[기 도]

복귀의 섭리라는 한 목표를 향해서 하늘이 얼마나 인류의 배후에서 눈물어린 사정과 핍박 노정의 피어린 역사를 남겨 왔는가하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 하늘 앞에 무엇이라 아뢸 수 없는 부족한 것들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은 역사적인 필연에 의해서 하늘이 요구하는 섭리적 기점이 한국 땅을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시대와 하나의 터전을 마련하게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모두가 아버지의 수고의 공로요, 아버지의 피땀어린 눈물어린 공로로 말미암아 닦아져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고해 보게 될 때, 한국 땅 한 모퉁이에 지금부터 수십 년 전에 하늘의 역사의 터전을 받들어 외로운 길을 출발하던 과정에서 피눈물 나는 역경을 참고 남이 알지 못하는 외로운 길을 거쳐온 것은, 하늘이 이와 같은 시련과 연단 과정을 통하여서 필승의 일로를 개척해 주기 위한 숨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임을 알게 될 때,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다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통일교단이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있어서 지내 나온 모든 사연들은 하늘의 슬픔과 더불어 접할 수 있는 인연이 되어 있고,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모든 자녀들이 싸워 나오는 역사적인 터전은 하늘이 남기신 바의, 수천 수만의 선조들이 남긴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한 역사적인 사실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부족하나마 저희들은 하늘과 더불어, 역사적인 인연과 더불어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사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요, 우리의 기쁨이라는 것을 생각하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전부가 저희들의 힘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하신 공로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아버지 앞에 이것을 저희들이 돌려드려야 한다는 책임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일본에서 온 자녀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과, 그들과 더불어 말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와 같은 시간을 통하여서 이 민족이 다시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될 큰 문제가 있는 것을 저희들은 다시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우리의 이념을 중심삼고 세계 각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으로 찾아오고 있는 사실을 앎과 동시에, 한국에 있는 통일의 식구들은 물론 한국의 백성들은 다시 한 번 자각하여서 새로운 민족 문화를 중심삼고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이 땅 위에서 움직여 왔다는 사실을 자랑으로 삼아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한국의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민족이 되고 통일의 식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의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일로를 개척하여 온 인류 문화사에 있어서 필시 하나의 문제적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수많은 인류가 알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저희들이 확신합니다. 따라서 그때까지 저희 자신이 내적 외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격적인 기준과 환경적인 기준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위하여 저희들이 더도 덜도 말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일체의 마음을 기울여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여서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발판을 이 삼천리 반도 위에, 이 민족 앞에 세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온 전체가 합하여 총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다시 한 번 각오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우기 대만에서 온 한 식구를 다시 상봉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서 중국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중국에 있는 식구들과 더불어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인연을 공고화시켜서 이 아시아의 일각을 담당할 수 있는 중국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 이 시간에 같이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뜻으로서 친히 받아 주시옵소서. 이번 기간에 여기를 거쳐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일본, 혹은 대만에 가 가지고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성과를 하늘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참된 아들과 딸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모든 역사의 소원과 더불어, 남아진 하늘의 소원의 뜻과 더불어 저희들이 해야 할 책임을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는 동시에,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더욱 한마음으로 절감(切感)된 심정을 다하여서 아버지 심정 앞에 직행할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더더욱 아버지 앞에 요구하오니, 친히 보호하시사 그와 같은 자리에서 아버지의 사랑 받는 자녀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인류 앞에 내세워 놓고 당신의 아들이라고, 딸이라고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버지의 참사랑을 받는 자녀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수많은 민족들, 수많은 인류들이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규합할 수 있는 날을 향하여 저희들은 정성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그민족 앞에, 그들 앞에 내적 중심 기준을 옮겨 줄 수 있는 전통을 남기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모든 시간 위에, 가는 도상에도 친히 역사하시고 활동하는 생애노정에도 친히 간섭하시어서 당신의 자녀의 영역을 벗어남이 없이 친히 당신의 품에 잠기어 이 땅 위에서는 물론이요,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도 당신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인류가 통일의 무리들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절감하고 내일의 소망의 싸움터를 향하여 총 진군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이렇게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과 중국의 식구들이 모였으니 세 나라가 합해서 우리 한번 만세를 불러 보자구요. 알지요?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 (박수) (녹음이 잠시 끊김)

본부에서 떨어져 있을수록 본부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한 것

본부에 있다고 하는 그런 감투를 쓴 것 같은 것은 느끼게 되겠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그들이 뜻에 대해 갖고 있는 의욕이라는 것은 점점 감퇴해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우리가 전도 기간이 되어 가지고 지방의 지역을 책임 맡아 전도활동을 나가 있다 할 때는 열심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가서는 본부에 대해 가지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이거예요. 자기가 본부에 다시 돌아갈 때는 책임수행을 해 가지고 좋은 실적을 가지고 돌아가겠다는 의욕이 언제나 뚜렷해 가지고 자기 생활에 방해되는 그 모든 것도 극복할 수 있는 자제력을 스스로 보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부로부터의 그런 특별한 기간이 아니고, 자기가 지방에 떨어져 있지 않으면 기도니 뭐니 신앙생활에 대한 것은 생각도 안 하게된다 이거예요. 주일날이 되면 주일이 됐으니 습관적으로 왔다갔다하고 이렇게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에, 일본 식구들은 한국이라는 국가를 대상으로해서 어느 한 때에라도 기필코 가 봐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도 마찬가지의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가는 데는, 본부면 본부에 가 가지고 더 좋은 무엇을 배워 가지고 지금까지 닦아진, 자기의 공들여진 그 터전을 더 빛낼 수 있는 그 무엇을 찾기 위해서 가 봐야 되겠다는 의욕이 차 있다는 거예요.

가는 데는 보통의 입장에서 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남에게 떨어지지 않는 실적을 갖추어 가지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나할 것 없이 각자, 전국에 널려 있는 식구들 각자가 지닌 심정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의욕이 언제나 불타 가지고 소망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워하는 마음, 거기에 정성들이는 마음이 있으면 이것이 1년이면 1년, 2년이면 2년, 3년이면 3년, 그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이것을 기필코 끌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온 사람들이 '3년을 기다렸습니다. 4년, 5년, 6년, 7년, 8년 동안 그리던 곳에 찾아왔습니다' 하는 그 말이 심각한 말입니다.

3년 동안, 3년 전에 왔어야 될 것인데 3년 동안 그리던 그런 심정이 때가 넘어가 가지고 8년이라는 기간을 그린 입장에서도, 자기가 그리워하는 그 마음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은 본국이라는, 선생님이 있는 곳에 한 번 찾아와야만 자기가 좋아진다는 그 생각이 자기 골수에 사무쳐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달성될 때까지는 자기의 행동 분야를 완화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도리어 그것이 맺어지면 맺어 질수록 더 단시일내에 이것을 촉구시키기 위한 실적을 자기들이 더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예를 들어 어떤 젊은 청년이 어떤 목적을 세워 가지고 집을 떠나 타향살이를 한다 이거예요. 타향살이 하는 그 청년이 '고향에 돌아갈 때까지는 내가 이런 목적을 달성해야 되겠다'라고 했지만, '돌아갈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다면 그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입장 자체가 자기가 앞으로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큰 자극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고향에서 그대로 사는 사람과 타향살이를 하면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의욕을 가지고 매일매일 개척적인 생활을 하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 투지를 가지고 싸워 나오는 사람과 비교할 때, 10년이면 10년을 두고 비교할 때 그건 자연적으로 현격한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간에 그런 차이가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불원한 장래에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일본을 따라갈 수 없게 될 겁니다. 수고는 여러분들이 다 했지만 앞으로 여러분 자신들이 뭐 36가정이고 무슨 가정이라 해도 전부 다 그들 앞에 신세를 져야 할 운명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신앙이나 원리면에서 일본 식구들에게 뒤지고 있다

신앙적인 면에서도 그래요. 이 사람들이 원리공부 하는 것을 보면 원리책을 외우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이번 우리 【새공산주의비판】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보면 굉장했어요. 그들이 질문하는 것을 보면 저자가 제일 고민한 급부를 찌르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우선 실력으로 당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아무리 본부에 몇십 년 있었다고 해도, 연한 가지고 뭘해요? 늙은 사람이라고 전부 다 훌륭한가요? 결국은 실력에 당하지 못한다구요. 실력에 당하지 못하니 그 실제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도 그 사람에게 뒤떨어지는 거예요. 또, 그 환경적인 모든 여건 앞에 당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이건 절대 원칙입니다. 괜히 본부에 있다고 선생님이나 팔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큰 화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했는데 기필코 여러분이 부끄러움을 당해 가지고 자기몸을 가눌 수 없이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지금. 실력에 뒤밀려 가지고 밀려나는 사람에게는 힘의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약자의 서러움을 동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요전에 장영철 (프로레스링 선수) 이를 내가 제주도에 가서 만났지만 말이예요, 장영철이의 한참 전성시대에는 장영철 하면 아이들까지 전부 다 장영철 장영철 해 가지고 뭐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이거예요. 한번 대결하면…. 그의 말을 빌어 말하면 말이지요, 참 그렇게 간사한 게 사람이라는 거예요. 한참 전성기 때는 한번 대결하고 나면 뭐 문에 나서자마자 수표가 들어오는 데, 50만 원짜리 60만 원짜리 100만 원짜리 수표가 날아 들어오더니 김일 선수가 들어와 가지고 딱 꺾여 넘어가니 한 사람도 찾아와 보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혼적이 없다는 거예요.

패자의 서러운 입장을 동정하는 사람은 세계에 아무도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진리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본부에 있다고 큰소리하지 말고, 선생님과 오래 있었던 무엇을 했던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욕을 품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언제나 본향땅을 그리워 하면서 '나는 가야 된다. 거기에 가서 내가 무엇을 배워야 되겠다' 하고 왔다가 여러분 앞에 무엇인가 못 배우고 가게 되면, 뜻이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하게 될 때에는 여러분에 대한 희망은 없어진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모든 여건을 볼 때, 여러분이 잠자는 가운데 그들은 발전하고, 여러분들은 정지 상태에 머물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기진맥진한 이런 현상을 면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에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전도하려고 생각이나 해요?

탕감복귀라는 이런 원리를 배우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저 이렇게 가게 되면 천국에 다 가고 하나님의 아들딸 다 된다'라고 생각해요? 천만에요, 천만에. 천만에! 원리라는 것은 그렇게 에누리가 되는 게 아니예요. 장바닥에 가서 무슨 뭐 이렇게 해 가지고 100원 짜리를 10원에사고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에누리가 통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에누리가 통할 수 있으면 내가 벌써 에누리를 했지, 지금까지 일생을 바쳐가면서 이 놀음 할 게 뭐 있느냐 말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지금까지의 신앙관을 버리고 새로이 결심해야 할 본부 식구들

이건 누구 말마따나 에누리 판국이 통할 줄 아는 이런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적당히….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 와 가지고 자기 하나 털어 놓고, 그걸 걸고 씨는 뿌려 놨지만 거두지 못하는 이런 농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출발할 당시에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들이고 불타는 마음,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다고 느끼는 그런 간절한 시대의 마음을 중심삼고 출발했으면, 그때 하늘이 같이했던 그 기준과 오늘과 비교할 때 오늘의 내가 그렇지 못하면 하늘과는 멀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신랑도 그렇다는 거예요. 부인들을 보라는 거예요, 부인. 여러분이 앞으로 교회면 교회를 책임져 가지고 이렇게 움직인다 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전부 다 구경꾼이예요. 왔다갔다만 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뜻을 알았으면 앞으로 뜻을 중심삼고 자기 처자라든가 자기와 인연된 친척이라든가 부모를 진정으로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에미 애비를 사랑하느냐, 형제들을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진정한 의미에서 이 뜻이 틀림없고, 이 길로 말미암아 영생의 길이 열리고, 영원한 삶의 길이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자기의 친척을 그렇게 관심없는 자리에서 두고 볼 수 없다 이거예요. 절반은 미쳐서 날뛰면서라도 그 생명을 구해 주어야 할 책임감을 느껴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애기들이 병나 가지고 앓게 되면 병원에 가기에 바쁜 것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영원한 문제를 중심삼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서 가지고 방황하는 그런 무리들을 두고 볼 때에 이 길이 틀림없는 길이라 했다면 그들을 구해 주어야 한다는 사땅감에 불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건 가짜예요.

그건 그렇다 하고, 우리 탕감노정에 있어서 자기들이 기필코 밟고 넘어가야 할 다리가 있는 거예요. 이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관심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 해주고 그저……. 천만에! 나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어떤 나라보다 일본이 제일 발전할 수 있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일본은 조금만 하면 가망성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미국 같은 나라가 한국과 같이 하려면 너무나 멀기 때문에 그런 관념이 실감이 안 나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볼 때에 일본 국민이 제일 빨리 발전할 수 있는 심적 기준을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처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잘 지도만 하면 여러분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제도 말했지만 말이예요, 사실 돼먹지 않은 것들이 생각은 그저 뭐 도깨비 요술하는 것을 알고, 그저…. 대가리들은 컸거든요. 공상을 많이 한다구요. 신앙길을 가는 데는 공상을 하며 가게 안 되어 있어요. 벌써 공상을 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이 절대 같이 안 한다는 거예요. 공상이라는 것은 왔다갔다하는 것인데, 왔다갔다하는 것은 뜬 생각인데 거기에 하늘이 같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도 공상하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하늘이 좋아할 게 뭐냐 말이예요.

문제는 실질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신앙생활을 하는 내 자신이 문제예요. 자기 자신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양반들도 그렇거든요. 소담씨랑도 가만히 두고 보게 되면 한심하기 짝이 얼어요. 의욕에 불타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새벽같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날뛰는 것은 없고…. 거 밤낮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앞으로 그야말로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단단히 여기서 새로운 각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좀 알기나 하라구요. 말하는 것을 들으니까…. 그렇게 들으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결국 전부 다 돌을 날라다 주는 역군밖에 안 됩니다. 여기에 와서 돌로 축대를 쌓아 가지고 집을 짓는 주인이 못 된다구요. 절대 못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기 집에서 무슨 잔치가 벌어졌다 하면 뭐 전부 다 '해야 되는데….' 그랬을 거라구요.

요즘에는 대회가 많아 가진고 본부에서 돈이 얼마나 들었느냐 하면 한 2백 8십만 원이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식구들이 그것도 대회에 참석해야 된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뭐 기껏 연보를 받아…. 그것도 내가 직접 적발시켜 가지고, 이렇게 지명해 가지고 2십 몇만 원이던가? 28만 원? 「예」 십분의 일도 못 모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대회한다 하는 데 있어서 자기 체면 세운다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이 임자네들의 종이예요? 응?

생각을 해보라구요. 뜻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그렇게 하게 되었는가 보라구요. 이건 전부 다 교회에 신세지려는 패들이 돼 있다 이거예요. 좋다 이거예요. 신세지면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자기가 할 책임을 다하고 신세지라 이거예요. 이건 자기 할 책임도 못하는 것들이 들어오자마자 신세지려고 하는 건 망하는 거예요. 그건 거지 패들이예요.

하나의 뭐 값진, 값비싼 무엇을 사기 위해서는 자기 주머니에 있는 돈을 내놓아야 돼요. 그 돈은 피땀을 흘린 돈이라야 진짜 올바른 돈이예요. 한국 사람은 그저 놀고 먹기 좋아하는 성격이 자유당 때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성이 그런 면이 있다는 거예요. 의지해서 살고 말이예요. 이게 망할 징조라구요. 그러니 내가 여러분을 데리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이건 번번이 일러 줘도 뭐 결과가 있어야지.

통일교인으로서의 본연의 자세를 가져라

여러분이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지금까지 우리 민족이 수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고생했는데 하늘이 지금까지 이 복귀의 운세를 짊어지고 이 민족을 통해서 소망의 기준을 이루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등을 타고 여러분의 현재의 자세를 타 가지고…. 그것이 하늘이 지금까지 소원하여 찾아왔던 보람 있는 자세요, 보람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에게는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소 잡고 뭐 하고 해서 암만 제사를…. 대한민국 전체가 제사드려 보라구요, 여기에 오게 되어 있나? 그렇다면 선생님의 위신도 생각해 줄 줄 알아야지요.

오늘의 이와 같은 동기를 일으키기 위해서 하늘땅을 부여안고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 투쟁한 역사적인 배경, 그 주위에 있어서 덧없는 무리가 되었다 할진댄 그 환경에 있어서 부끄러운 모습을 나타내지 말아야 될 게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이제 외국에 가 있으면 여기에 누가 찾아올 게 뭐예요? 나 하나 어디에 날아가게 되면 그리로 다 모여들게 돼 있는 거예요. 보따리를 바꿔 쥐어 보면 여러분이 처량해요. 그때사 울고불고 뭐 이래 가지고…. 부모가 죽은 다음에 효도 못 해서 한이라고, 그게 한국식이예요. 그게 이 민족의 돼먹지 않은 민족성이예요. 해야 할 때 안 하고 때와 시기를 놓쳐 버리고 발버등치면 될 게 뭐냐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런 운명에 부딪친다구요. 지금 내가 누구누구 두고 보자 이거예요, 이 녀석들! 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수고를 했으면 뭘해요? 집을 짓는다고 수고를 했는데 다 보니 전부 다 꺼꾸로 지어 놨다 이거예요. 그러면 암만 수고했으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그 수고는 도리어 하지 않은 것만 못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설익어 버린 것은 아무것에도 못 쓰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문제를 심각히 분석해 가지고 하늘 앞에 가는 본연의 자세, 본연의 노정을 걸어가는 자세라는 것이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그러니 언제 마음 놓고 쉴 새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네활개를 펴고 잠잘 수가 없다구요. 나는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어요. 지금도 그런거예요, 지금도. 먹을 것 먹고 편안히 자고 고단하면 쉬고 다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그따위 놀음하면서 통일교회 식구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자동적으로 하늘이 다 숙청해 버린다구요. 차라리 그렇게 하려면 나오지 말라는 거예요. 또다시 내가 새로운 모습을 해 가지고, 뜻 있는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불을 붙일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괜히와서 꺼떡꺼떡하고 말이지요.

사람이 그런 거예요, 사람이, 하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정규적인 과목이 있는 거예요. 학교면 학교에 정규의 과목이 있다구요. 중심 과목이 있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신자로서 걸어가는 데, 신앙생활하는 데 있어서 중심 과제가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 노정을 가는 데도 반드시 조건이 있잖아요? 인물과 기간, 조건물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중심 요건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신자로서 생활하는 데 있어서 생활 여건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정신적인 분야에 있어서, 혹은 행동적인 분야에 있어서, 인격적인 기준에 있어서 전부 다 그 골자, 자세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은 이것도 아니고 그저 맹탕이구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응? 그게 통일교회예요? 적당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리도 뛰고 저리도 뛰고, 그게 통일교회예요? 원리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분석해야 됩니다. 재분석해야 된다구요. 해가 가고 세월이 간다고 해서 뜻이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러분과? 선생님과 관계가 있지,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내가 눈꼬리 틀어지면 어디에 가서 호소할 데가 있어요? 어디 호소할 데가 있느냐 말이예요. 아무리 잘났으면 뭘해요? '너 뜻 앞에 뭘했느냐? 뜻을 안지가 몇 해 됐어?', '아, 나 10년 됐어''10년 동안 뭘했느냐? 탕감원칙에 있어서 하늘 앞에 있는 정성과 신념을 다하고, 네가 피눈물을 아끼지 않고 어떤 핍박과 어떤 죽음길에도 개의치 않고 싸워 가지고 승리의 기준을 가졌느냐?' 할 때 '아, 나는 연약해서 그걸 못 했소' 한다면 '아, 잘했구만!' 그렇게 칭찬하게 돼 있나요? 여러분이 그런 것 저런 것을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잠이 안 올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맡은 21년노정을 어떻게 넘어갔느냐 하면 묵묵히 이를 악물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겁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그런 건달패가 아니예요. 이건 껄렁껄렁한 것이야, 돼먹지 않은 녀석들아. 이건 망신살이 뻗치는 거예요. 망신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야 된단 말이예요.

일본 식구들에게 지지 않도록 자기 생활을 재정비해야

앞으로 외국 식구들이 본부라고 찾아왔는데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고 본부에 있다는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주일에 예배시간에도 시간도 안 지키고 말이지, 나오면 나오고 말면 말고. 그건 정회원이 아니예요.

일본 사람한테 지금까지 뭐 한국이 왜정 36년의 압정하에 뭐 이 민족이 서러움을 당하고…. 그런 말을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압정하에 서러움을 당했으면 이것을 풀어 제끼고 앞으로 서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여러분 자체가 갈 수 있느냐 할 때 '없다' 하면 앞으로 또 마찬가지예요. 누가 그 서러움을 알아줘요?

내가 지금 그래요. 사업대원들이 지금 다 왔지만 내가 다 포기하고 있는 거예요. 목표를 정했는데 정한 그 목표가 어려우면 어렵다고 해서 낙망해서는 안 됩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거기에 배가 되는 노력을 해라 이거예요. 극복해야 되는 거예요. 승리는 반드시 극복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극복이라는 것은 정상이 아니예요 그것은 비정상이예요. 그것은 타협의 형태가 아니라 비타협의 형태예요. 거기에서 자기가 주체성을 가지고 재창조의 힘을 가해서 타협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해 나가야만 승리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의 여러 고비를 거쳐서 얻은 승리는 그 사람의 영원한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승리가 큰 승리가 되어서 국가에 남게 될때에는 충신이 되는 것이요, 세계에 남게 될 때에는 그 세계의 영웅이되는 거예요. 이것들을 보게 되면 '추운 방은 나는 싫어. 고기에다 밥을 먹어야 돼. 좋은 옷을….' 그런 퇴폐적인 생각은 아예 갖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지금 바라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임자네들이 생각하는 통일교회 교인과는 달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임자네들, 소위 통일교회 다닌다고 하는 이런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무리와 내가 바라고 있는 통일교회 식구와는 다르다 이거예요.

이건 젊은 놈들이 외국 식구들, 일본 식구들이 왔으니 자기들 스스로 단결해 가지고 저들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이런 의분심에 불타 가지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어디에 활동을 나가야 되겠다고 밤을 새워가면서 의논하고 새벽같이 공적인 행로를 개척해 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여기 사업대원들, 뭐 졸음이 온다고? 평균 여섯 시간 잤으면 됐지 고단하기는 뭐가 고단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일본 식구들에게 지게 돼 있어요?

게으르고 생각 없는 녀석들은 지배받게 돼 있는 거예요. 이게 천리원칙이예요. 게으르고 생각 없는 녀석들이 남을 지배하는 것이 원칙인가요, 지배받는 것이 원칙인가요? 이 아주머니, 어때요? 지배받는 게 원칙이요, 지배하는 게 원칙이요? 어떤 게 원칙이예요? 웅? 어때요? 응? 「지배받는 게 원칙입니다」 너희들이 소위 430가정인데 꼴 좋구만. 이것들이 430가정이야? 앞으로는 전부 다 자체 내에 있어서…. 어떻게 됐는 지 뜻이라는 것은 어디에다가 버리고, 뜻을 중심삼은 가정이 진짜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안 되어 있다구요.

완성 기준을 두고 볼 때 여러분의 갈 길은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예요. 7년노정을 거쳐가야 됩니다. 자기 갈 길을 어떻게 정비할 줄 모르고 발을 펴고 편안히 자고…. 나 그거 연구할 자료예요. 하긴 또 그렇지요. 관심이 없고 생각이 없으니….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 결국은 다 빼앗겨요. 다 빼앗긴다 이거예요.

마,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젊은 녀석들은 단단히 결심해야 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만해? 「예」 그 사람들에게 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건 지게 돼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딱 한마디만 하면 말과 행동이…. 말만 하면 벌써 행동하기 때문에, 그 결과를 책임져야 되거든요. 즉각적이다 이거예요. 이 한국 녀석들은 말이야, 감투 끝을 밀어내 가지고 때었다 끼었다 하고 옆으로 가고 뭐 엎드리고 볼 것 다 본다구요. 그래 가지고 언제 자기 몫이 돌아갈 것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앞으로 일본 식구들한테 떨어지고, 일본 식구들한테 꺼꿀잽이로 뒤집어박히는 꼴을 한번 당해 봐야 한다구요.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말도 말라구요. 태어났으면 붤하나? 병신 자식이 돼 가지고 부모에게 염려나 끼치고, 그 문중에 주목거리가 되어 가지고 소란이나 일으키고, 그런 사람이 살아서 뭘해요? 차라리 없는 게 났지요.

여러분은 신세지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진 빛만 해도, 지금까지 진 것만 해도 하늘땅에 왁차 있는데….

자기가 처신을 잘해야 된다구요. 어느 가문에 시집이나 장가를 갔으면 그집 가문에 따른 예절대로 해야 될 게 아니예요? 배운 것이 없고 뭐 이렇더라도. 자기가 부족하면 정성이라도 들여서 그것을 뒷받침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집 뒷방 할아버지라도 자기를 공인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나왔는데, 요즘에는 내가 식구들에 대해 가지고 관심을 안 가져요. 점점 내가 가지려고 해도 말이예요. 어떤 사람들은 말이예요.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내가 이상해진 거지요? 옛날에는 길거리에 가다 척 만나면 반갑고, 내가 어디에 가서 만나게 되면 반드시 점심도 사 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지금은 길거리에서 만나도 보나마나예요. 그렇다고 내 마음이 변한 것이냐? 나는 내 마음이 변했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는 그런 식구예요, 뜻 앞에. 뜻 앞에 그런 식구예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게 어영부영하다가 다 죽어 보라구요. 그때에 가서는 뭐 울고불고…. 어차피 다 죽을 게 아니예요?

요즘에 우리 식구들 중에는 영통하는 사람이 있는 데 말이예요, 그 사람들을 통해서 영인들이 하는 말이 자기는 몇천 년 전에 죽었고 몇백 년 전에 죽은 아무개라고 전부 다 소개하고는 '아! 선생님 소개 한번 받으려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되는 지 모릅니다' 한다구요. 그런 것들을 두고 본다면 말이예요, 이거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를 배우고도 이런 엉터리들이 없다는 거예요. 뭐라고 할까? 바보 천치도 그 이상 천치가 없다는 거예요. 문고리를 열고 대문 안에 들어서면 문을 닫아야 할 텐데 그걸 모른다 이거예요. 닫아야 떨어지든가 하지요.

그래, 여러분들은 탕감복귀 완성했다고 생각하나요? 웅? 나를 따라오던 사탄이 떨어지고, 역사적인 모든 참소의 조건이라든가 하나님에게 6천 년 동안 고통을 주던 그 능수능란한 사탄이가, 즉 말하자면 여러분의 뒤를 따라오던 괴물단지가 떨어졌다고 생각해요? 어림도 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음을 각오해 가지고 그 길을 청산지어야 할 길이 여러분 앞에 남아 있는 거예요.

또 선생님은 선생님의 길을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 우리 아버지가 훌륭하니 내 일을 다해 주니까 밥 먹는 것도 아버지가 내 대신 다 먹어 주겠지' 하지만 밥을 먹어 줄 수 있나요? 아버지가 밥을 먹는 다고 자기의 배가 부를 수 있어요?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크게 얘기하라구요, 크게.

밥 먹는 법은 가르쳐 주지만 대신은 못 먹는 거예요. 먹는 것은 가르쳐 주잖아요, 내가. 여러분, '이렇게 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 직계 자녀를 3대 가인 아들이 복중에서부터 모실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되고, 그 가정에 있어서 그 부부가 평화의 터전이 되어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본연의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는 게 공식적으로 딱 나와 있잖아요, 이게.

가정이라는 터전을 가만히 보면 처량하다구요. 결국은 원리적인 것을 다 알아도 다른 생각을 한다구요. 심정을 내가 가만히 분석해 보면 말이예요, 뜻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세를 중심삼고 가야 할 철칙, 하늘의 천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천법의 규정을 중심삼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리, 생사문제에 걸려들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뜻을 생각하누만.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형무소 같은 데에 들어가 보면 알 거예요. 형법 몇 조에 걸려 들어갔다 하는, 아리까리하게 왔다갔다하는 그런 몇 조, 그게 문제예요.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는 길 앞에는 복귀의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사의 규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저 적당히, 소경 속여먹듯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그걸 볼 때 그 사람들이 그 뜻을 중심삼고, 말씀을 중심삼고, 원리를 중심삼고, 원칙적인 문제에 있어서의 심각한 법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들은 당할 바가 없어요. 이 녀석들 들어와 가지고 지금까지 오랫동안 있어도 원리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런 모든 국제적인 대회가 있다든가 해서 외국 식구들이 찾아올 때 좋다고 박수를 칠 때는 내가 부끄러운 존재로서 박수쳐 주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 알라는 것입니다. '아, 당신이 왔구만. 아, 뜻이 이루어지누만!' 하고 그저 흥청거리고, 외국 사람이 왕래하면 '아, 우리가….' 하지 말라구요. 우리가 암만 하면 뭘해요?

그런 것을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가고 있는 길이 무엇을 하는 길인지 알아야 됩니다. 지금 현재 상태의 마음대로 그냥 죽어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아,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주지' 하고 생각해요? 기가 막힌 놀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생활 하는 사람들은 죽음문제가 제일 투쟁의 암이예요. 신앙생활은 살아서 죽음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예요. '내가 가는 길이 이렇다'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면 그 사람은 불안한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은 사형수들에 대해서 모를 거예요. 선생님은 사형수들과 많이 같이 살아 봤지만 그 사람들은 자기가 죽는, 그 형(刑) 앞에 얼마나 심각한지 몰아요. 8월 추석이 되면 그 8월 추석을 역사에 없는 마지막 달로써 감상하는 그 심정은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어와도 그걸 감상한다는 거예요. '아, 내가 살아생전 이 태풍이 마지막이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모든 만상을 새로이 감정할 수 있는 심각한 심정에서 허덕이는 것을 느낀다구요.

그런 걸 생각해 보게 될 때, 신앙길을 가는 사람 중에 이와 같이 심각한 자리에서 하늘의 생명을 참 이와 같이 가치있게 저울질하면서 하루의 생활을 다짐해 나가는 자가 얼마나 될 것이냐 이거예요. 이게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도 그런 심각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런 길을 계속해 나가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껄렁껄렁해도 선생님은 껄렁껄렁하지 않아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요.

본부의 권위와 위신을 세워라

지금 통일교회 식구들이 전국적으로 40일 전도 기간인 것을 아나요? 아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지금 이 기간이 제2차 40일 전도 기간인 것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구요. 그래, 남들은 지금 추운데 나가서 새우잠 자면서 전도하고 어려운 개척자의 생활을 하면서 뜻을 위해 하늘 앞에 붕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있는 패들은 특별 패들이구만. 밥이 잘 넘어가요? 우는 사람이 있으면 우는 흉내라도 내야 될 게 아니예요?

이목사! 여기에서 부흥회를 하든가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강의를 계속하라구.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어요. 다시 수련을 해 가지고 다시 시험을 치러야 되겠다구요. . 여러분들은 내가 정비하려고 해요. 전체 통일교회 교인들, 36가정부터 전부 다 40일 전도 수련회 과정을 거치게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패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아예 새로운 대책를 취해야 되겠다구요.

본부면 본부의 권위와 본부의 위신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그것만은 아나? 어디, 본부에 있는 패들 그런 말 알아? 응?, 양윤영이, 그것 아나? 응? 그래, 이번에 일본 식구들이 왔는 데 양윤영이가 얼마나…. 춥지나 않나, 혹은 상심이나 하지 않나, 먹는 것은 제대로 먹나 하며 우리 본부교회 위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면을 걱정이나 해봤어?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새로이 결심을 해야 될 거예요. 묵시록에도 나와 있듯이 첫사랑을 잊지 말라구요, 뜻을 대해서 하늘을 사랑하는 첫사랑을.

일본 사람, 우리 식구들이 전부 다 지도 좀 해줘야 되겠어요? 「예」 교회가 텅텅 비어도 마음이 아주 편안해? 응? 협회장, 마음이 편안해? 무슨 대책을 세워야 될 게 아니야? 부장들을 거느렸으면 부장을 중심삼고 부장들의 여편네들이라도 활동시켜 가지고 교회를 채워야 될 게 아니야? 책임은 내적 책임 외적 책임이 있음을 알고, 성상 형상이라는 말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면서 말이지. 거느리고 나가야 된단 말이예요.

여기에 있는 대원들도 그런 거예요. 자기들을 내가 가만히 보게 된다면, 이목사면 이목사, 대원이면 대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 같으면 벌써 그렇게 했을 거예요. 반이라도 짜 가지고 누구누구가 와 있으니까 지방에서 고생했으면, 협회장이면 협회장이라도 한 사람씩 불러다가 모든 것이 어떠냐고 생활에 대한 것이라든가 혹은 지금까지의 신앙태도에 대한 것이라도 어떠냐고 권고도 해주고 말이예요. 부장들이라면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집에 데려다가 밥이라도 한 끼 먹여야겠다는 생각 좀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다들 가만 보면 뭐….

세상에 그렇게 해 가지고는 뭐…. 뭐 통일교회에라도 들어왔으니 그렇지….

[기 도]

그 누구를 믿고 나가는 것도 아니고 하늘을 믿고 각자의 길을 개척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복귀의 길인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경남지구 전체 위에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더우기나 이번 40일 기간 동안에 있어서 처처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하늘의 터전을 넓히기 위하여 나가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도리를 통하여 섭리의 깊은 초소를 만들고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를 복귀하기 위한 엄숙한 기간에 놓여 있사오니, 그들이 싸우는 곳곳마다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외로운 모습 모습이 하늘의 사명을 받들고 싸우는 그러한 곳에,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외로운 몸들이오나, 아버지, 전체가 저희의 소유요 저희의 자랑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와 더불어 아버지의 이루실 복귀의 사명의 대역자로서 남아진 날들에 있어서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정성껏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소수의 무리가 여기 모였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하늘을 향하여 그리워하고, 하늘을 향하여 아버지 앞에 호소하던 모든 사연을 가지고 이제 이 시간 상봉할 수 있는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이 기필코 만나는 모든 것이 인간 인간의 그 무엇이 아니라 하늘과 천정을 드높이 드러내고 당신의 깊은 심정을 여기에 심기 위하여 모인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여진 이 자녀들을 거느리고, 아버지, 허락하신 이 한 시간 말씀을 나누겠사오니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이 복귀의 행로에 있어서 패자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기필코 가야 할 저희들의 갈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최후의 장벽을 밀치고 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여기에 식구들이 모여 이와 같은 모임을 준비하고 기도하였사오니, 아버지, 모든 것을 하늘을 위주해서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옵고, 인간적인 모든 내용을 제거시키시옵고 천륜의 본의에 합당할 수 있는 터전을 삼으시옵고 역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번에 이 시간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전국의 식구들이 있는 것을 아오니 그들에게도 같은 은사를 부어 주시옵고, 이 40일 기간을 통하여서 한국에 새로운 불을 지르고 새로운 하늘의 역사의 기치를 드높이고 새로운 시대의 역군들이 되어 이번 기간을 통하여 하늘 앞에 부복하는 자들이 많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생의 행로 자체가 아버지 뜻하신 가운데서 시작하였사올진대 또 시작과 더불어 끝을 맺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복귀의 사명을 이뤄 드리기 위해 저희가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맹세와 결의를 다짐하며 하늘 앞에 충효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맹세하오니, 이것이 아버지 앞에 힘차게 재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말 씀

여기 축복가정 식구들이 몇 사람 되나, 손들어 보자구요. 남자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다음에 여자들은, 하나, 둘, 셋, 셋밖에 없어요?

탕감노정을 개척하기 위하여 싸워 나온 1차 7년노정

금번 기간에 본부로부터 이런 시달을 받았으리라 봐요. 지구장을 통해서 이런 말씀을 들었으리 라고 보고 있는데, 축복가정들은 금년에 전체 동원하라는 말씀을 본부에 시달했는데 다 들었나요? 「예」 들었어요?

지금은 제1차 7년노정이 끝나고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이런 때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년 우리가 표어를 세울 때 '전면적 진격'이라는 표어를 세웠다 이거예요, 전면적 진격.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이러한 표어라든가 모든 것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금년을 이래야 되겠다고 세운 것이 아닙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필시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가운데 교회에 들어온 지 1년 이상 된 식구들 몇이나 되나 손들어 보자구요. 내려요.

지금까지 하늘은 어떤 입장에 처해 나왔나 하면 보수전을 취해 왔다 이거예요. 사탄과 싸워 나오는데 하늘이 어떠한 입장을 취했나 하면 공격은 사탄이 하고 하늘은 방위전, 방위전법을 써 왔습니다. 보수, 지키는 전법을 써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번번이 공격하는 사탄앞에 하늘이 언제나 손해를 입어 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6천 년 기나긴 세월 동안 결국은 방위전운 해 나왔다 이거예요. 언제 한 번 공격전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역사적인 모든 노정에 196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공격전을 개시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공격전을 하지 못했느냐? 공격전을 하지 못한 것은 인간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기준이 되지 않았다 이거예요.

사탄 마귀는 본래 뭐냐 하면 천사장이예요. 천사장이 타락돼 가지고 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이 천사장은 본래 사람 앞에서 종의 입장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심부름을 해야 될 입장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심부름을 해야 돼요. 시킴을 당해야 될 입장에 있는 이러한 천사장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사탄 마귀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사탄 마귀를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탄세계를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이 결정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사탄세계를 참소해야 되고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쭈─욱 사탄세계를 참소해 가지고 공소, 다시 말하면 재판정에 붙이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수많은 도인들이 나왔고 수많은 기독 신자,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 신자들이 나왔지만 예수를 믿고 있는 사람들도 사탄이 어떻게 되어서 사탄이 되었는지, 사탄이 왜 자기들을 참소하고 있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근본문제를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파헤쳤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사탄된 정체와 사탄이 지금까지 거느리고 있는 세계에 대해서 갈 길을 전부 다 막아 버리고 지금까지 자기들이 공격전을 전개하던 기를 꺾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반격적을 전개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하늘 앞에 참소를 받을 수 있는 사탄을 공소할 수 있는 이 기준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여기서부터 비로소 보수진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발전을 취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제1차 7년노정에서 한 일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개인, 선생님을 중심삼고 터를 닦아 나왔다는 거예요. 선생님 개인을 중심삼고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 앞에 개인적인 승리의 터전을 통해 가지고…. 개인적인 승리의 터전을 닦았기 때문에 가정적인 출발을 볼 수 있고,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합동해 가지고 전국적인, 삼천리 반도 복귀의 사명을, 탕감노정을 개척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7년 기간에 우리가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그 기간에 부모의 날을 설정했어요. 부모의 날을 설정했습니다. 자녀의 날을 설정하고, 만물의 날을 설정하고, 그리고 7년노정이 끝남과 동시에 1968년 금년 초하루에 있어서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날이니 부모의 날이니 자녀의 날이니 만물의 날이니 하는 것이 왜 우리에게 필요하냐? 이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의 참된 조상이 나옴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류의 조상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재생시켜 나온 종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은 기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지은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아담과 해와가 성장하여 서로서로 이성에 대한 것을 알고, 이렇게 나아가서 성숙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불러 가지고 축복을 해주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성례식을 이루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목적입니다. 이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가지고 비로소 기쁨을 느낄 수 있고, 행복의 출발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맨 뒤에서 세번째, 지금 시작하는데 너는 졸려고 그러나? 내가 이 집회 시간에 조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 저기 저 처녀는 처음 왔나? 처음으로 온 사람들은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거라구요. 그렇지만 주─욱 좀 들어 볼 필요가 있는 거라구.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기쁨의 출발을 보지 못하고 슬픔의 출발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복의 출발을 보지 못하고 불행의 출발을 보았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시조기 하나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갈라진 것입니다. 세밀한 얘기는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대개 들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슬픈 불행의 출발을 보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그대로 인류의 조상으로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후손으로 통하는 수천만민은 전부 다 불행에서 출발해 가지고 오늘날 세계사의 만민들은 불행의 와중에서 벗어나지 못한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조상이 나왔더라면 오늘날의 인류는 참된…. 하나님이 보게 될 때, 하나님이 기뻐하며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인류의 조상으로 출발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하나님도 행복을 느끼고 인간을 지은 목적을 달성했을 것입니다. 인간을 지어 가지고 비로소 기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인간 조상을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인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가정의 출발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우리 인류의 진짜 아버지가 된다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가 한몸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인류의 조상이 되어 가지고 번식해서 오늘날 인류가 탄생했으면 그 인류는….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지금 둘이예요, 하나예요? 응, 몸과 마음이 들인가요, 하나인가요? 몸과 마음이 언제나 하나되어 있나요, 싸우나요? 「싸우고 있습니다」 싸우는 거예요. 싸움하는 이런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성을 다해 지었고 정성을 들여 지었습니다. 정성을 들여 지은 인간이…. 절대자가 인간을 위해 정성을 들여 지었다 이거예요. 절대자는 목적이 둘일 수 언어요. 오직 하나입니다. 목적이 하나이지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의 목적을 가진 하나님이 인간을 정성들여 지었는데, 정성을 들여 지은 인간이 이렇게 둘이 싸우는 사람이 될 수 있나요?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둘이 싸우게 된 것은 무엇이냐? 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 아직 고장이 났기 때문에 미완성품이라구요. 하나님이 목적하던 기쁨의 대상으로서 지은 세계는 미완성품이다 이겁니다. 기쁨의 자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불행의 자리에서 출발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고장난 물건으로 출발해 가지고, 여기에서 고장난 부모의 기원에서부터 고장난 아들딸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고장난 것을 그냥 내버려 둬야 되느냐? 이것을 수리해야 됩니다. 이것을 수리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역사과정에 그러한 사명을 짊어진 것이 종교다 이거예요. 종교란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세상에서 마음과 몸이 싸우는 사람들을 가만히 두고 구경하면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싸우는 것을 보고 구경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입니다」 거 틀림없어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입니다」 나쁜 사람이라구요. 오늘날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나요, 안 싸우나요? 「싸웁니다」 그럼 여러분 자신들이 그 싸움을 말릴 수 있나요? 말릴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없어요. 그러니까 나쁜 녀석들입니다.

세상에 그 누구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역사적인 위인이나 성인이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몸과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이러한 두 경계선에서 뒤넘이치는 인생이기 때문에 '인생이 무엇이냐?' 하고 여기에서 문제삼고 보면 철학이니 뭐니 하는 모든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런데 철학보다도 한 단계 더 넘어가 가지고 인생을 붙들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인 행동적 분야에서 나타난 것이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무엇이냐? 이렇게 싸우는 사람을 다시 한 번 수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을 재생시키는 통합공장의 사명을 하는 통일교회

그러면 하나님은 선한 분인가요, 악한 분인가요? 「선한 분입니다」 선한 분이라면 좋으신 분입니다. 선하다면 좋으신 분인데, 좋으신 분이라면 인류가 싸우고 있는 것을 구경하고 있는 분이 좋은 분이 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좋은 분이 될 수 있나요, 없나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선하신 분이라면 타락한 인간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런 악당 패들의 싸움을 말려야 됩니다.

이것을 시정하고, 다시 한 번 뜯어고치기 위해서 이 땅의 역사적인 섭리노정 위에 하나님이 개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한 실적이 있어야 하나님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는 기관이 무엇이냐 하면 종교예요, 종교.

그러면 사람에게 종교가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은가요? 「필요합니다」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 저기 여학생들은 '사람에게 무슨 종교가 필요해? 그건 약자들이나 믿지' 할지 모른다구요. 요즈음에 뭐 소위 지식층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 같은 사람들은 다 세상에 손꼽힐 수 있는 입장에 있는데 종교가 뭐야? 그건 다 약자나 있지. 하나님이 어딨어? 내가 하나님이지' 라고 합니다. 그건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종교의 힘…. 종교는 뭘하기 위한 것이냐? 하나님이 종교라는 것을 내세워 가지고 뭘하려고 한다구요? 「고장난 인간을 재생하기 위한 것입니다」 재생, 재생하기 위한 거예요. 재생산하는 곳이므로 그건 재생창입니다. 재생창이라면 어떻게 되느냐? 뜯어고쳐야 됩니다. 그냥 가만히 두고 수리할 수 있나요? 수리하려면 분해를 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분해 해야지요? 「예」 분해하려면 그냥 그대로 가만히, 좋은 대로 놓아 두나요? 전부 다 뜯어서 고쳐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종교의 힘이 싸우고 있는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보다도 약해 가지고 재생할 수 있을까요? 재생할 수 있어요? 그렇게 무력한 종교 가지고는 재생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를 보게 될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생명이 사라지고, 희생되고, 제물되는 자리에 있더라도 종교 믿는 사상은 타락한 인간의 생명을 능가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참되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죽음길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종교는 죽음까지도 좌우할 수 있고, 생명까지도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능력의 내력을 갖추지 않은 종교라면 이것은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재생공장이 되었으면….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힘은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보다 강한 이념을 갖고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요?

역사적으로 보면 종교는 다 제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말하게 되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로마 황제시대에 4백 년 동안 기독교가 핍박을 받으면서 사자밥이 되고, 무엇, 무엇, 무엇 별의별 놀음을 다 당해서 찢겨 죽고 삶겨 죽더라도 종교인들은 순교의 길을 다 갔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 것입니다. 그런 영화를 봤지요? 그건 무슨 힘이 그렇게 했나요? 마음의 힘이 그렇게 했나요, 종교의 힘이 그렇게 했나요? 누가 그렇게 했어요? 종교의 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마음의 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것은 종교의 힘입니다.

종교라는 것이 역사상에 나타난 것을 볼 때에, 간접적으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각 민족과 민족, 문화와 문화, 흑은 역사적인 배경이 다른 민족들에게 거기에 해당하는 종교를 열어 가지고 점점 틀어서 세계로 세계로, 큰 종교 큰 종교로 몰아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구라파문명은 무엇이냐 하면 기독교 문명권입니다. 그리고 이 극동문명은 유·불·선 3교문명권이고, 인도 문명은 힌두교문명 권이고, 아랍권은 회회교문명권입니다. 이렇게 4대 문명권이 벌어져 나온 거예요.

오늘날 이 세상의 문명세계의 정신적인 기원이 이 종교를 기반으로 하여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역사에 관한 것이라 그것을 여러분이 대개 다 알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대와 세대와 나라의 주권과 권력층이 전부 다 교체되어 나갔지만 종교는 수천 년을 나오더라도 변함없이 지금까지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되었지요?

그러니까 인간이 끝날까지, 인간이 없어질 때까지 재생공장은 영원히 계속 있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종교는 오랜 역사의 과정을 거쳐오면서, 수많은 정권시대를 거쳐오며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종교는 세계적인 문화의 중심으로서 내적 기반의 터전 위에 엄연히 서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역사적인 사실인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더 높고 더 귀하고 더 큰 공장을 만드는데 조그마한 부속품보다도 한꺼번에 만들 수 있는 공장이 나오면 그 부속품을 만드는 공장은 다 철거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라는 곳은 무엇이냐? 부속품을 뜯어고치고 분해해 가지고 한꺼번에 조립공장을 거쳐 비로소 완성품을 만들어 내자고 하는 곳입니다. 분공장은 없애고 한꺼번에 큰 공장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온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 문명의 배후가 다 다르지만 그걸 전부다 통틀어서 한꺼번에 몰아 가지고, 한 재생공장의 한 공정을 통해서 한꺼번에 쉽게 빨리 재생해 버리자 하고 주장해 나오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이다 이거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그렇다는 말이예요.

타락하여 잃어버린 모든 것을 탕감해 나온 1차 7년노정

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이런 놀음을 하려면, 공장에서는 공정을 짜야 됩니다. 수많은 부속품을 만들려면 그 부속품이 한꺼번에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여러 기계를 거쳐 쉽게 하기 위해 공정을 짜야 됩니다. 이 공정을 짜 놓은 것이 복귀원리요, 복귀노정입니다. 알겠나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 공장에 다니는 사람은 그것을 실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을 중심삼은 제1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개인이 어떻게 복귀되느냐 이거예요.개인이 어떻게 복귀되어 나가느냐? 그다음에는 가정이 어떻게 복귀되어 나가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이냐 하면, 종족을 중심삼은 복귀 기준에서 민족의 출발 단계를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민족적인 통일국 족속인 동시에 통일민족적인 이중의 사명을 짊어지고 이 국가, 대한민국 전체 앞에 제물적 탕감 사명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7년 동안을 거치고 나서는 어떤 기준에 도달했느냐? 옛날에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인류의 조상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며 행복해 하고, 하나님이 좋게 여길 수 있고, 하나님이 웃으시면서 우리인류 시조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출발을 보지 못했던 것을, 6천 년 동안 수많은 선지 선열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해결하지 못한 것을, 비로소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7년 노정─여러분에게는 1차 7년노정이지만 선생님은 21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의 모든 미해결점을 비로소 대한민국, 한국 백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게 되었다 이겁니다. 그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지금까지 택해 나온 거예요. 그것을 알지요? 우리는 부모의 날을 갖고 있고, 자녀의 날을 갖고 있고, 만물의 날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1968년 정월 초하루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날까지 4대 명절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본래 우리의 조상인 아담 해와가 타락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이 되었더라면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기뻐하는 하나님의 날이 생겼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었던 천지 만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이 출발하였더라면 그 날이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날이었을 것입니다.

그 날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날임과 동시에 인류의 조상들이 결혼식하는 날입니다. 부모로써 등장하는 날입니다. 그다음에는 거기에서 태어나는 자녀는 자동적으로 태어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자녀들이 태어남과 동시에 만물도 기뻐할 수 있는 날이 되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축복받고 등장하는 그 시간이 하나님의 날이요, 만물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부모의 날입니다. 그냥 그대로 한꺼번에 확정되는 거라구요.

내가 원리를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걸 두 시간 동안에 다 얘기할 수 없기 때문에 뛰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원리를 배운 사람은 그것을 알 것이고, 처음 말씀 듣는 사람은 조금 아리까리할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1960년을 중심삼고 어떤 자리에 올라왔느냐? 아담 해와가 악한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참부모라고 말을 하지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노정에도 완성 기준을 대번에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아담이 타락하던 그 기준을 복귀할 수 있는 때가 1960년이므로 여기서부터 7년을 끌고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 7년을 넘어서는 기간은 무엇이냐? 소생, 장성, 완성 단계의 기간인 7수에 해당하니까 삼칠은 이십일(3×7=21), 그 수거든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완성단계의 기준을 추어 올라가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7년 걸리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가정을 거느리고, 종족을 거느리고 지금까지 7년노정을 거쳐옴으로써 완성단계의 고개를 넘어선 자리인, 에덴 동산에서 아담이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는 시점에 상봉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인류의 부모를 잃어버렸고, 참다운 형제를 잃어버렸고, 만물을 전부 다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복귀하는 기준에 있어서 장성기 완성급에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찾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아직까지 소생, 장성, 완성권 내가 타락권 내에 침범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완성 기준은 아직까지 사탄이가 침범할 수 있는 기간으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는 통일교회가 사탄과 싸워서 승리해 가지고 완성단계에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7년기간이 해당되는 거예요.

그것이 7년이 끝남과 동시에 이것이 넘어선다 이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을 넘어서는 기준은 통일교회만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맺혔던 한을 다 풀어야 됩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가 지금까지 인류의 부모의 기준을 잃어버린고, 자녀의 기준을 잃어버렸고, 만물의 기준을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아야 됩니다.

창조목적을 다시 이루기 위해 남자 대표로 오신 예수

그런 관점에서 아담이 실수한 것을 풀기 위해서 예수가 이 땅에 왔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6천 년 동안, 예수가 오기 전까지 4천 년 동안 하나님 앞에 제일 슬펐던 것은 무엇이냐?

저 아씨? 여기서 자지 않았나 모르겠다구. 저기 저 청년도 졸음이 오는 모양이구만. 응? 얘! 안 잤나? 이런 말은 원리 책에 없는 거라구. 여기 지역장들은 잘 알아들으라구,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가슴에 맺힌 원한이 무엇이냐? 한이 무엇이냐? 아들로 지었던 아담 해와가 사탄이로 말미암아 죽임당한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타락해 버린 거라구요. 타락해 버린 인간 조상을 다시 구원하기 위해서, 다시 찾기 위해서 예수를 보냈던 것입니다. 예수를 보내 가지고 이 한을 풀려고 했는데…. 아담 해와가 영과 육을 가진 몸뚱이를 중심삼고 땅 위에서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땅 위에 와 가지고….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 하면, 남자 중의 남자예요. 남자 중에서 비로소 4천 년 만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장성한 아들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한 인류가 생겨난 이후 그 후손은 많았지만 그 후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된 자가 없었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4천 년 만에 태어난 예수라는 그분은 장성한 사람, 성숙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분이 예수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4천 년 동안 남성을 대표해서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은 예수가 첫째 사람이기 때문에 독생자다, 독생자라고 말하는 거예요. 혼자밖에 없어요.

그러면 예수가 이 땅 위의 인류 앞에 4천 년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첫번째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뭘해야 하느냐? 본래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은 사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 세워야 됩니다. 고장이 났기 때문에 다시 수리해서 갖다 옮겨 놓기 위해서 보낸 분이 예수였다 이겁니다.

그러면 예수는 뭘해야 되느냐? 타락한 인류의 시조는,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는 타락한 부모가 되어 버렸습니다. 거짓 부모가 되어 버렸다구요. 가짜 부모가 되었다 이거예요. 사탄과 짝자꿍이 된 부모가 되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슬픔이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한이 맺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집어치우고,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이 본래 창조목적으로 구상한 것을, 아담 해와가 성숙한 다음에 요렇게 축복을 해주겠다 하던 그 기준을 다시 이루어 맞추기 위하여 남자 대표로 보낸 분이 누구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알겠나요?

여기, 맨 뒤에서부터 셋째 번, 예수가 누구라고? 자, 저거 뭘 돌아다봐, 자기에게 물어 보는데. 예수가 누구라고? 내가 좀 물어 봐야 되겠구만, 예수가 누구라고? 응, 우리 이 아가씨? 「……」 예수가 누구긴 누구예요?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성숙하게 자라 가지고 인류의 아버지의 자격자로서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자리를 대신 계승받아 가지고 온 분이 예수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예수는 인류 앞에 어떤 입장에 서려고 했느냐 하면, 참아버지, 참된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을 세우려다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구멍이 이렇게 뺑뻥 뚫어졌으니 이것을 때우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인류의 타락한 거짓 조상이 아니라 타락하지 않고 본래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을 받고 이루어야 할 인류의 참된 아버지적 존재로 왔다 이겁니다. 알겠지요? 「예」

예수는 인류 앞에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신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아버지의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 신랑이라는 명사의 그 문을 통과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예수가 와 가자고 뭘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해와를 먼저 지었나요, 아담을 먼저 지었나요? 문답식으로 해야 되겠구만. 「아담을 먼저 지었습니다」 아담을 먼저 지었어요. 그렇지요? 남자를 먼저 지었어요, 여자를 먼저 지었어요? 「남자입니다」 남자를 먼저 지었다구요. 여자도 남자라 그러니 알긴 아누만. 여자를 먼저 지었다는 사람은 내가 못 봤어요. 남자를 먼저 지었어요.

아담을 본떠서 여자 대표로 창조한 해와

남자를 지어 가지고 해와는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서 지었다고 그러지요? 갈빗대를 뽑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남자의 갈빗대가 하나 없다나요. 없긴 왜 없어요, 딱 맞지요. 그건 뭐냐 하면 본떠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서 논문 같은 것을 쓸 때 말이지요, 여러 책에서 뽑아서 쓴다구요. 뽑는다는 말은 골자를 뽑는다는 거예요. 전부 다 본떠서 쓴다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뽑았다고 해서 갈빗대를 뽑았겠어요? 뭐하려고 아픈 갈빗대를 뽑아 가지고 만들었겠노? 아담을 짓던 그 골자를 따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고 지금까지 잘못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해와는 어디서 나왔느냐? 무엇을 모델로 하고 무엇을 표본으로 하여 만들었느냐? 무엇? 아담! 그래서 아담보다 더 고운 데가 있지요. 곱다니까 또 좋아하지 말라구요. 요전에 어떤 여자는 나에게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이고, 창조물의 최고의 걸작품이 누구냐면….' 하면서…. 사실이 그래요.

정성들여 만든 것이 만물지중에 누구냐 하면, 누군고? 「인간입니다」 인간이지요? 인간이라면 정성을 들여 만들었겠나요, 장난감같이 만들었겠나요? 정성을 들여 만든 인간이거든요. 그런데 아담을 지어 놓고 맨 나중에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창조의 맨 끄트머리에서 정성들인 존재가 해와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들은 좋을 거라구요. 남자가 여자 닳았나요, 여자가 남자 닳았나요? 「여자가 남자 닳았습니다」 여자가 남자 닳았어요? 여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남자가 여자를 닳았고, 남자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자가 남자 닮았지요. 그것은 같다는 것입니다. 하여튼 순차적으로 보면 아담을 지은 후에 해와를 지은 거예요. 그렇지요? 「예」

예수가 하려던 어린양잔치의 의의

그렇게 지었는데 타락할 때 아담을 먼저 빼앗아 갔나요, 해와를 먼저 빼앗아 갔나요? 「해와요」 해와를 빼앗아 갔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사탄은 천사장이거든요. 천사장이 해와를 빼앗아 가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몽땅 넘어가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것은 남편 되는 아담이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지요? 그런데 예수는 아담 대신자로 왔기 때문에 인류의 조상 아버지, 남편으로 왔다 이겁니다. 신랑으로 와 가지고 사탄세계에 있어서 지극히 귀족녀를 찾아다가 신부를 만들어야 됩니다.

너, 기성교회 다녔니? 응, 기성교회 다녔어? 생각해 봤나? 응? 그래? 그런가 안 그런가 대답을 해야지. 처녀가 그게 뭐야?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 암만 수줍고 부끄럽고 하더라고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 될 거 아니야? 어떤가, 그런가? 다녔어? 「다녔습니다」

너희들은 그런 거 모르잖았나? 기성교회 믿는 것은 내가 잘 알고도 남지, 그까짓 거. 그거 다 비교해 볼 때…. 그건 그래야 이치에 맞아요.

해와를 사탄이가 빼앗아 가서 세계를 끊어 놨습니다. 남편이 있는 여자를 사탄이가 먼저 꼬여 가지고 타락시켜 버렸다 이겁니다. 꺼꿀잡이로 끌려가 가지고 넘어갔거든요. 그래서 하나님 앞의 세계를 사탄세계에 팔아먹었다 이거예요. 누가 팔아먹었느냐 하면 해와가 먼저 팔아먹었어요. 그다음에는 아담이 그랬지요?

그러니까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와야 됩니다. 그래서 주체 되는 아담이 이 땅 위에 하늘의 권한을 가지고 사탄一사탄은 천사장입니다─을 대하여 '이놈!' 하고 나서면 사탄은 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사탄을 내쫓지요.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빼앗아 와야 되느냐? 잃어버린 해와를 찾아와야 됩니다. 30세까지의 더벅머리 총각이 예수님 아니에요? 그는 해와를 찾아오려 는 준비 공작을 하다가 이스라엘 민족 앞에, 교단 앞에 쫓겨 가지고…. 그걸 찾아오려면 역사적으로 선조들이 잘못한 모든 것을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풀어 놓아야 됩니다. 명주 꾸러미가 헝크러진 것을 가려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가려 놓으면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신부를 데려다 놓고 잔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잔치를 할 때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받드는 가운데 큰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랬더라면 하나님이 예수 잔치에 신랑신부를 만나서 잔치를…. 그날이 뭐냐 하면 어린양 잔치입니다. 그날이 어린양 잔치라구요. 여러분들 지금 어린양 잔치가 뭣인 줄 아나요? 소를 잡아먹고 춤추는 게 어린양 잔치인 줄 알아요? 성경에 없는 거라구요. 기성교인들은 그것을 모르는구만.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다가 저나라에 가야 영원한 천국에 가

이래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랑 각시가 비로소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아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 앞에 6천 만에 비로소 타락한 조상이 생겨나지 않는 거예요. 타락한 조상이 안 생겨나면 사탄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생겨날 수 있나요? 사탄이 안 생겨나거든요. 사탄이 안 생겨나고 타락한 조상이 안 생겨난 본래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아담과 헤와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신 실체만 있는 것입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이라구요.

그 새 분이 비로소 하나되는데, 사탄과 천사세계가 완전히 굴복해 가지고 종으로서 그분들을 모실 수 있게 되면 거기서부터 새로온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부가 아들딸을 낳게 되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탄의 아들딸을 낳아 놓았기 때문에 싸웠지요? 형이 동생을 죽이는 시대가 얼마나 많았어요. 살육전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세계는 나면서 영원히 형제가 절대자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지 않는 것은 전부 갈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영원히 갈리는 겁니다.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청년 남녀들이 사랑한다고 할 때 그 길을 막으면 '나 죽는 다' 하고 점핑해서 죽고, 찢겨서 죽고 별의별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우리 인류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 우주의 어떤 힘도 하나님의 사랑을 갈라 놓을 수 없는 강력한 사랑을 기본으로 하여 그 부모의 혈육을 갖고 태어나면 여러분의 마음이 둘이 될 수 있어요? 마음이 둘이 될 수 있나요? 절대 없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둘이 된 것을 합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갖고 합쳐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사랑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안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몸과 마음을 통합시킬 수 있는 능동성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종교는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다리 놓기 위해 예수님은 신랑이냐, 신부냐 해서 제일 강력한 사람의 조건을 제시하여 부딪치게 해 가지고 강력한 힘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뭐라면 분립되는 데서 성립된 것입니다. 갈라진 데서 출발했기에 몸과 마음이 완전히 통일되면 사탄은? 사탄은 떨어져 나갑니다.

예수하고 예수의 신부가 될 수 있는 분하고 갈라진 것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갈라진 거와 마찬가지이거든요. 그렇게 갈라졌던 것을 빼앗아 와야 됩니다. 빼앗긴 것을 찾아다가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됐으면 예수를 중심삼은 몸과 마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 있고, 예수를 중심삼은 해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아담을 따라 가지고 지음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의 지도에 의해 가지고 신부로서 길러지는 거예요. '하늘의 법도가 이러니 신랑은 어떻게 모셔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거든요. 그렇게 키워 가지고 혼인 잔치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예수를 중심삼은 아담 해와가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는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고, 거기에 상대되는 신부도 사탄세계에서 끌어왔지만 예수하고 하나된다구요. 예수를 따라서 예수를 모방해 가지고 재창조된 거와 같은 해와의 입장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을 알고 하나님의 법도가 어떤 것을 알아 가지고, 예수 앞에 영원히 갈라지지 않는 신부의 자리에 책봉될 때까지…. 6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창조해 놓고 성숙한 후에 잔치를 해주려고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4천 년 만에 예수와 예수의 신부가 합함으로 말미암아, 6천 년 전에 거짓 부모가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참부모의 기준을 다시 찾는다 이겁니다. 거 맞지요? 그래야 그게 풀리는거 아니예요?

그러면 참된 부모가 나와 가지고 낳은 아들딸들은 거짓 아들딸이예요, 참된 아들딸이예요? 「참된 아들딸」 거기서부터 참된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이 나오고, 참된 종족이 나오고, 참된 민족이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오고, 참된 나라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세계가 되어 가지고, 이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가정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종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민족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국가에서 천국생활을 하고, 세계에서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땅이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이 땅 위에서 몸을 벗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면 그곳이 영계의 천국이라 이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개관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사탄 혈통을 받고 태어난 것들은 전부 다 뭐냐? 혈통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을 보면 '양자의 이름으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했습니다. 다리를 놓아서 하나님을 부르지 직접 못 부르게 되어 있단 말이예요. 혈통이 달라요.

그러나 예수만은 하나님의 직계 혈통의 인연을 갖고 왔습니다. 그래서 독생자라고 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전부 독생자가 아니고 뭐예요? 망생자예요, 망생자. 망하게 태어난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죄짓지 않은 자식을 낳아 가정생활을 해야 천국 갈 수 있어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것도 몰라요. 독생자다. 요한복음 3장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사망에 이르지 않고 구원을 얻으리라' 했어요. 쫄쫄쫄 외우기는 잘하지요. 자, 오늘날 세계 인류는 뭐라구요? 참된 부모가 없는 고아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으로 볼 때는 누구냐? 고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오늘날 인류는 하나님으로 볼 때 고아다 이겁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편에서 보면 인류는 무엇이라구요? 고아예요, 고아, 고아! 그렇게 되면 뭐 이쁘다는 말이예요, 무슨 말이예요? 고아가 무슨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 애기란 말이지요? 너희들 고아지?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 역사는 어떠하냐? 섭리의 뜻을 받드는 종말시대가 오면 고아의 무리들을 고아가 되지 않게끔 부모를 갖다 접붙여 주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오시는 주님의 사명입니다. 다시 말하면 참된 부모의 가법과 생활법과 세계에 사는 모든 우주관을 가르쳐 줘야 하고, 부모의 이름을 중심삼아 수속절차를 밟아 가지고 양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양자를 들여야 한단 말이예요. 양자밖에 못 되잖아요. 양자는 혈통이 다르지요?

그런데 이것을 전부 다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이면, 돌감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면…. 그걸 자른 데에다가 참감나무 순을 접붙이면 무슨 감이 열리나요? 「참감이 열립니다」 참감이 열리지요? 참감나무에서 열리는 감도 참감이 나오고, 돌 감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곳에서도 참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돌감나무에 접붙인 씨는 무슨 씨가 되나요? 「참감나무 씨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여러분들도 아들딸이 되어 하나님 앞에 돌아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돌아간다구요. 그건 무슨 열매예요? 돌감나무에 접붙인 감나무에 열매맺힌 씨가 참감나무 씨가 되나요, 돌감나무 씨가 되나요? 「참감나무 씨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는 접붙이지 않은 감나무요, 우리들은 접붙인 감나무입니다. 씨는? 뭐예요? 달라요, 같아요? 같아요, 달라요? 「다릅니다」 같아요, 달라요? 「같습니다」 같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결국은 죄짓지 않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야 됩니다. 예수는 죄 없지요? 예수는 예수 믿고 천당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죄짓지 않은 씨를, 즉 그런 아들딸을 낳아 보지 못한 사람은 천국 가지 못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죄짓지 않은 아들딸 낳아 보았나요? 예수님이 낳아 보았나요, 못 낳아 보았나요? 「못 낳아 보았습니다」 장가가려고 준비하다가 죽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낳아 보았나요, 못 낳아보았나요? 「못 낳았습니다」 죄짓지 않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가정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여러분이 천국 갈 때에…. 엄마는 지옥 가고 아빠는 천국 가고, 누나는 지옥 가고, 오빠는 천국 가고…. 그렇게 만든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건 쌍것이지요. 무슨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겠어요? 본래는 가정이 들어가야 됩니다. 가정이 들어가면 거기에 종족과 씨족과 민족과 나라가 생겨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번식하면 번식할수록, 나라로 번식하면 나라가 몽땅 들어가는 것이요, 세계로 번식하면 세계가 전부 다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본래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타락했다는 것은 뭐예요? 타락한 미완성품이라는 것은 고치지 않으면 무엇이 되나요, 어디 가나요? 어떻게 되나요? 미완성품은 그것 수리 안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갑니다」 쓰레기통, 알긴 아누만. 쓰레기통에 가는 거예요, 쓰레기통. 쓰레기는 무슨 쓰레기냐? 인간 쓰레기입니다. 인간 쓰레기들을 갖다가 보관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인간 쓰레기로서 죽은 영들을 갖다가 보관하는 장소가 뭐라구요? 「지옥입니다」 그 지옥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겠나요? 「안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집을 지을 때 집 주인이 '아이고, 쓰레기가 나올 터인데 쓰레기통을 먼저 떡 만들어 놓고 집을 짓자' 그래요? 좋은 배추를 가지고 김장하려고 하는데 거기에 썩은 배추가 있어서 집어던지다 보니까, 모이고 모여 할 수 없이 처치 곤란하니까, 냄새를 피우니까 쓰레기통을 만들어 가지고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이 무엇이라구요? 인간 쓰레기 영들을 그냥 놔두면 혼란상이 벌어지니까 한데 보관하는 장소가 무엇이라구요? 「지옥입니다」 그런 걸 아나요? 지옥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지옥 갈래요, 천당 갈래요? 여러분은 지옥 갈래요, 천당 갈래요? 「천당 가겠습니다」 천당 가기가 쉽지 않아요. (웃음) 아 내가 목이 쉬어서 뭐 요래야 말이 나가누만. 여러분들이 자꾸 졸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해야 되겠구만.

그래, 천당 가기로 했어요. 이다음에 시집가 가지고 죄짓지 않는 아들딸, 예수 믿지 않고 천당 갈 수 있는 아들딸 낳을 자신 있어요? (웃음) 자신 있나요, 없나요? 아까 내가 말한 것과 같이 죄짓지 않는 아들딸을 낳아야만 천당에 갈 수 있다구요. 천당은 본래 가족이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가족은 물론 후손까지 데리고 가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이 될 게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아들딸을 낳을 자신 있어요? 있나요? 없나요? 응,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으니까 지옥 가야 되지 않나? (웃음)

거 내 말이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일생 동안 머리가 백발이 되도록 이것을 찾아서, 이 놀음 하느라고 내가 늙었구만. 그 바람에 다 세상 기독교인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이단 취급하고 욕하느라고 또 요걸 몰랐구만.

물이 뜨겁구만. (물을 마심) 경상도 사람들은 우둔하기가 짝이 언어요. (웃음) 진주에 갔더니 거 진주 것들도 그러더니 여기 또 마산도 그렇구만. (웃음) 색시로 말하면 경상도 색시는 재미가 없겠어요. (웃음) 뭘 또 '치' 하노? (웃음) 이 사람은 아마 자기 색시를 얻었는데 누구보다도 열녀를 얻은 모양이지, 또. 거 남자가 그랬나요, 여자가 그랬나요? 남자가 그랬으면 계산이 틀린 거라구요, 여자가 그러면 모르겠는데.

의붓자식 취급을 받으면서 비참한 생활을 한 예수

자, 그러면 예수가 장가가야 되겠나요, 색시를 시집에 데려와야 되겠나요? (웃음) 「데리고 와야 됩니다」 데리고도 오고 잘도 해줘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시집오고 장가가는 놀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이것을 하려다가 못 했으니 죽으면서 역사를 두고 어느 한때 이것이 소망이었기 때문에 '내가 왔던 것은 하나님의 가슴에 원한 맺힌 것을 풀어 주러 왔었다'고 한 것입니다.

예수는 4천 년 전에 아담이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의 대상으로서 성혼식에 나가 가지고 선한 조상의 기준을 만들어 놓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은 원한의 터전이 되었기 때문에, 이 원한의 터전을 해원성사해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땅 위의 신랑 신부의 자리에 나가 가지고 혼인잔치를 해야 됩니다. 이것이 어린양잔치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그것을 하려고 이 땅 위에 왔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쫓아내고 유대교가 쫓아낸 거라구요. 또 마리아, 요셉가정에서 그를 의붓자식 취급하며 가정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이 보따리를 지고 3년공생애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갈릴리 가나 잔치에 떡 갔을 때, 마리아가 예수보고 '아이고 포도주가 다 떨어졌구나'라고 했을 때 예수가 얼마나 기분 나빴겠어요. '에미'는 원이냐? 천륜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가 결혼할 때 포도주를 만들어야 되는데 남의 집 구경꾼과 같이 그렇게 포도주를 만들다니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그래서 예수는 그때 '여인이여 너는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한 것입니다. 에미로서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왜 책임 못 했는지 알아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말이예요, 만왕의 왕이지요? 「예」 만왕의 왕 아니예요? 마리아가 예수를 낳은 그날부터 예수를 전부 다 그 나라의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의 종이 되어야 된단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의 종이 되어야 됩니다.

예수가 산골짜기에 들어가면 산골짜기에 따라가서 모셔야 되고, 예수가 바닷가에 가면 바닷가에 가서 모셔야 되고, 아침 저녁으로 하늘의 공법에 의해서 경배를 드리고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예수는 에미한테 정좌해서 몇 번씩이나 충고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가정의 법도를 세워야 될 것 아니냐고 말이예요.

유다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예언과 약속을 통해서 벌어진 메시아를 중심삼고 볼 때, 그 메시아는 뭐냐? 가정에 살더라도 유대 나라의 왕이 아니냐 이겁니다. 유대 나라의 왕은 만왕의 왕이 아니예요? 천세 만세, 영원무궁한 왕권을 갖고 온 메시아요, 왕위를 갖고 온 그 왕 앞에 있어서 자기 아들이라고 멸시하고 자기의 혈육이라고 경시했으니 그게 틀렸다는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요셉이가 예수의 의붓아버지이지요? 요셉이가 예수의 의붓아버지이지요? 「예」 마리아가 처녀인데 아기를 배어 가지고 떡 이런 판국인데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거 꿈에 천사가 나타나 가지고 '야야, 요셉아, 마리아 데려오는 걸 걱정하지 말라!' 하고 한마디 쓱 꿈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해서 데리고 나왔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꿈이예요. 꿈에는 개꿈도 있고 무슨 꿈도 있고 다 있는 거예요, 그거. (웃음) 생각해 보니까 지금 누구 자식이 배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아기가 자꾸 커 갈수록 머리가 혼동되어 가지고 복잡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저것 누구의 자식이야?' 그런 생각 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아기가 점점 커 갈수록 요셉은 마리아와 자꾸 싸웠다구요.

이렇게 예수가 그 틈바구에 떡 나오다 보니 요셉이가 예수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나는 거예요. '아, 저것, 저 에비가 누구야?'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너 어떨 것 같아?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자 남자들,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 그렇겠어, 안 그렇겠어요? 「그렇겠습니다」

너희들은 어떻게 했겠어? '아, 거룩하신 예수님이여!' 그럴 것 같아요? 한번 가르쳐 준 것은 그럴싸한 것으로 맞아들였지만 세월이 지나가보니 별로 다른 게 없거든요. 예수라고 해서 하늘에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예요. 배고플 때 밥 먹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오줌쌀 때 오줌싸고 똥쌀 때 똥싸고 다 한다 이겁니다. 사람과 딱 마찬가지지 다른 게 있나요? 이것 가만히 보니 기가 막히거든요. 의붓자식 취급받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은 예수 혼자 했다는 것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틈에 동생들이 있었기 때문에…. 에미 에비가 그러니까 동생들이 예수에게 흉보지 않겠어요? '형님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마음으로는 꿍꿍이 속을 가지고 있었던 모양이지. 동생들을 보고 앞으로 이런 세상이 되고, 앞으로 뭐 이런 얘기를 했던 모양이지. '하하 형님이 나타나길 바란다면, 장막절 때에 예루살렘에 전부 다 올라가고 이러는데, 아, 형님이 왜 예루살램에 안 가고 여기 들이박혀 있소? 올라가구려' 하고 비난 비소하고 다 그랬다구요. 성경에 다 있지요? 요한복음 6장인지 7장인지. 그거 보면 에미 애비가 그 놀음 한 거예요. 예수는 의붓자식 서러운 마음 다 품고 살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것이 없어요.

그래서 명절이 되면 남들이 까까옷이나 때때옷 입고 할 때, 예수님도 먹고 싶고 입고 싶은 것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가정에서 요셉을 대해서도 자기의 마음을 털어 놓고 얘기를 할 수 없었고, 어머니라고 해서 만약에 예수하고 짝자꿍하면 '아이구, 저거 저것 저것' 해 가지고 요셉이 눈치를 봤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를 대해서도 예수가 어머니라고 하여 가까이 얘기할 수 없는 삼각권 내에서 마음의 고통을 받으면서 자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산을 바라보나 들을 바라보나 외로운 눈물이 어린 시선을 가지고 봤다는 것입니다. 그 동네에 친척과 형제들이 있다면 그들이 모르겠어요? 저거 애기를 배어 가지고 올 때 누구의 새끼인지 모르지만 미리 배어 가지고 왔다고 동네방네 소문 났겠나요, 안 났겠나요? 났겠나요, 안 났겠나요? 「몰랐겠습니다」

친척의 사촌뻘 되는, 요셉가정에 친척들이 있을 것 아니예요. 친척 떼거리가 예수를 알기를 우습게 알면서 흉봤다는 겁니다.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모진 싸움 가운데 서럽고 원통하게 자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할 수 없이 목수인 요셉의 조수 노릇을 하면서 까뀌와 대패를 쥐고 천대를 받았습니다.

'야, 너 이렇게 해라' 하면서 막 구박을 했다는 겁니다. 먹고 입는 것은 누더기와 같았어요. 보리밥도 못 먹어 봤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배고픈 생활을 면치 못한 예수였다는 겁니다. 그것 선생님 말이 그럴싸, 안 그럴싸? 그랬을 것 같은가요? 응, 그랬을 것 같아요? 그런 예수인 줄 몰랐지요? 이런 판국의 가정에 있어서….

예수 가정을 중심삼고 복귀섭리의 기반을 마련했어야

본래는 가정에서 이뤄야 되는 거예요. 본래 세례 요한은 누구냐? 이종사촌이거든요. 이모 아들이라구요. 세례 요한을 내세워야 됩니다. 세례 요한은 뭐냐 하면, 형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 중 가인이 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형님의 권한을,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것이 복귀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가 예수님한테 세례를 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세례 요한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지금까지 인류를 대신한 인간의 대표자로서 예수 앞에 상속을 해주는 거라구요.

그렇게 했으면 세례 요한이 거기서부터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세례 요한이가 수제자가 되고,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의 제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가문적으로 12사도, 70문도, 120문도를 그 집안에서 전부 다 해먹어야 됩니다. 그리고 다윗왕, 유대 지파도 다윗의 후손이거든요. 그렇잖아요? 이것은 지극히 고이고이 성별한 선민 중에서 택한 족속으로 남겨 놓으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예수를 보내 가지고 예수를 사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가정이 예수를 배반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예수를 배반하고 예수를 사람 취급 못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가 이끌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교단은 요셉가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알겠어요? 요셉가정은 예수로 말미암아 달려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 하나를 끌면 그다음에는 요셉가정, 그다음에는 유대교, 그다음에는?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나라, 몽땅 예수 편으로 뒤넘이쳐 넘어와야 된단 말이예요. 이래 놓고 로마제국을, 사탄 괴수 악한 천사장세계를 때려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그때서부터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가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아들로 왔다가 신랑 신부가 되어 가지고 예수의 직계 아들딸이 나왔으면 하나님의 손자인가요, 뭔인가요? 하나님의 직계가 있을 것 아니예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그렇게 안 되었습니다. 그 직계는 사탄이 침범하지 못합니다. 악은 선의 중심이 서면 참소한다는 거예요.

공판을 하게 될 때는 법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헌법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준에 의해서 크고 작은 것을 대보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의 혈족이 있으면 혈족을 요리하는 자가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 창조원칙입니다. 거기에 부합되지 못하는 것은 전부 다 제거시켜 버리는 거예요.

예수가 그런 사연을 품고 왔습니다. 이스라엘 요셉가정에서 그러고 있는 판인데, 예수가 떡 나타나 가지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말하게 되니까 어떻게 되었나요? 유대교 교단들이 전부 다 반대하니까, 요셉과 마리아까지 그랬잖아요? 바알신이 들렸다고 친척들이 예수를 잡으러 다니지 않았어요?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갈 때, 제사장하고 성경 토론할때 자기들이 올라가긴 및하러 올라간 거예요. 예수를 모시고 올라간 패들이 예수를 그냥 두고 사흘씩이나 돌아왔다가 다시 찾아가는 그 놀음했다고 성경에 다 있잖아요. 그걸 보면 예수에 대해서 얼마나 등한시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과…. 가정에서 그런 입장에 있으니, 유대교가 받들지 않음으로써 가정도 유대교도 이렇게 예수를 맞아들이지 않으므로 예수가 집을 나오게 되니 하나님이 누굴 따라갈까요? 가정을 따라갈까요, 유대교를 따라갈까요, 유대 나라를 따라갈까요? 이스라엘 나라를 따라갈래요? 어디를 따라갈까요?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여 하나되지 못한 열두 사도들

배척하는 사람들을 덮어놓고 나오게 될 때, 버리고 쫓겨나는 예수를 볼 때, 하나님이 누구를 따라가야 되겠느냐 말입니다. 쫓아내는 패들한테 있어야 되겠나요, 쫓겨나는 패를 따라가야 되겠나요? 아들을 따라가야 되겠나요, 아들을 반대하는 패들을 따라가야 되겠나요? 「아들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건 뭐 물어 볼 게 있어요? 그렇게 딱 물어 봐야 대답하나요? 머리가 잘 돌지 않는구만.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에 나와 있어요? 하나님은 광야에 나가면 광야에 계십니다. 또 사탄한테 끌려 다니면서 시험받게 될 때, 그 시험의 싸움에서 져서는 안 되게끔, 시험에서 낙제하기 않게 하기 위해서 조정해 주는 하나님이 됐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40일 금식도 필요 없는 거예요. 가정과 세례 요한이 받들지 못하므로 그 길을 걸어간 겁니다. 예수가 불쌍해요, 안 불쌍해요?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동안 준비했던 유대 지파를 통해서 다윗 후손으로서 축복해 됐던 요셉가정을 잃어버렸고, 이스라엘의 지도 이념을 대신하였던 유대교를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이스라엘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다 잃어 버렸지요?

그러니까 예수 혼자 이방권 내로 뛰쳐 나와 가지고 갈 데가 있어야지요. 할 수 없이 그 시대의 맨 인간지말(人間之末), 맨 하류 계급, 고기잡이 어부라는 사람들을…. 그때 그들을 사람으로 취급했었나요. 여기 마산도 부두지요? 「예」 항구지요? 어부들 있잖아요? 「예」 여러분들이 어부한테 시집가겠어요? 시집갈래요, 안 갈래요? 시집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그거 다 싫어하누만.

지금 한국에서 그렇다면, 2천 년 전 예수 당시에 그 어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지말이예요, 인간지말. 무식쟁이들, 그물을 짓고 천지가 그것인 줄 알고 있는데 그들을 찾아가 가지고 제자로 택했던 예수의 신세가 얼마나 비참해요.

그 나라의 대제사장과 그 나라의 교법사와 그 나라의 지도격에 있는 모든 유능한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도 거기서 제1등으로 우수한 사람들을 빼내어 제자를 삼아야 할 텐데, 이거 고기잡이인 인간지말을 찾아가 가지고 그들을 대하는 예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이것이 사도들이예요, 사도들. 이따위 것들을 택했기 때문에 예수를 잡아죽이는 데에 모두 동조자가 되었잖아요.

여러분들, 성경에 사도가 무슨 사도예요? 그놈들, 내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기합을 주니까 나한테 기합받으면서 제발 잘못했다고 하는 거예요. 항복을 받았다구요. 그것을 다 알기 때문에 기합을 주는 거예요. '이놈!' 베드로도 미움만 받는 것입니다. 생기긴 멀끔하게 잘생겼거든요, 보기에.

이래서 이것들을 끌고 피땀흘리면서 3년 공생애노정을 가자고 해도 아무도 믿지를 않고…. 그 녀석들도 믿지를 않거든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 문선생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잖아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게 대갈통에 된장이 들어 가지고, 그 된장통을 끌고 다니면서 그것 가지고 생각하고 그것대로 움직이는 패들이 많잖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예요, 이게.

제자라는 이 꼬락서니들이 따라다니면서 뭘하느냐 하면, 출세만 꿈 꿨거든요. 야곱,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한테 가 가지고 '아, 당신의 나라가 임하게 될 때, 좌정승 우정승 우리 아들 시켜 주소'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성경에 있던가요, 없던가요?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예」 미친 것들이라는 거예요, 미친 것들.

예수를 이용해 가지고 출세하겠다는 패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는 죽겠다고 해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죽을 길을 가려 가야 할 예수의 앞길을 몰라 가지고 딴 짓 하고 다니는 패들을 예수가 믿을 수 있어요?

그거 얼마나 속이 답답하면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지만, 불이 이미 붙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할 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치 못한다'고 했을까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성경에 나온 것을 보라구요. 이런 걸 알고 보라구요. 기자 막히다는 것입니다.

자, 제자들이 훌륭한가요, 훌륭하지 않은가요? 자 이것들이 3년 동안 그렇게 배고플 때 입을 열어서 먹여 주고 끌고 다니면서 가르쳐 주고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자기의 배가 부르면 좋아하고 배고프면 힝힝 거리고…. 3년 동안 제자들 열두 사람도 하나 못 만들었구만, 예수가. 기가 막혀요.

책임 못한 세례 요한과 열두 사도

그들이 메시아가 무엇인지 알아요? 전부 다 어떻게 했나요. 떡 전도나갔다가 사두개 교인들, 바리새 교인들을 만났는 데 그들이 '야야 너희선생이 메시아라면 엘리야는 왜 안 오느냐? 성경도 모르는 무식쟁이들보라구' 그랬지요? '엘리야는 왜 안 오느냐? 너희 선생이 메시아라면말이지, 메시아가 오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와서 증거할 것을 말했는 데 엘리아가 왔으면 그 엘리야가 누구냐? ' 할 때 깜짝 놀라 가지고, 한대 얻어맞아 가지고 예수한테 달려들어 가서 '선생님, 바리새, 유대 교인들이 엘리야가 먼저 온다는 데 엘리야가 누구요? ' 할 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엘리야는 왔으되 임의로 대접하였다'라고 했습니다. 그건 세례 요한을 말하는 거거든요.

그럼 세례 요한이가 엘리야예요? 엘리야는 구름 타고 하늘로 올라갔는 데 아 이거 몸뚱이를 쓰고 온 세례 요한이가 어떻게 엘리야가 되느냐. 이미 사두개 교인들과 바리새 교인들과 유대 교인들은 '저 녀석들은 자기 선생을 메시아로 만들려고 하고, 예수 그 녀석 마치 광이요 도둑놈인데 사탄 마귀가 거짓말해 가지고 메시아를 따먹으려고 한다' 이랬어요. 이런 성경 모르지요? 그것 모르지요, 성경에 있는 지 없는 지? 알아요, 몰라요? 「몰랐습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구름 타고 온다고 그러지요, 예수님이. 하늘에 구름 타고 올라갔던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왔다고 예수님이 입으로 말했습니다. 12제자한테 증거했다구요. 그러면 세례 요한이 엘리야로서온 것과 마찬가지로 오시는 주님이 예수님 대신의 사람으로 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도 반대할 것 아닌가? 반대할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여기 전부 다 반대하겠구만.

너, 처음 왔나? 아니면 여기 말씀 좀 들었나? 「말씀 들었습니다」 말씀 들었어요? 저기 저 아가씨는 욕하라면 욕 잘하겠구만. (운음) 싸움하면 절대 지지 않아요. 한번 하게 되면…… (흉내를 내심. 웃음) 아가씨 ! 그런가, 안 그런가? 남한테 지지 않지요? 분하면 못 참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실 얘기해 보라구요. (웃음) 그래, 안 그래? 너 친군가? 어이, 아가씨? 그렇지요? 「예」 응, 그러면 그렇지. 내가 그런걸 다 볼 줄 알거든요. (웃음) 암만 속일래야 간판 써붙인 것을 모르는 게 아니 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시킬 때에 처녀 총각 딱딱 맞는 겁니다. 잘 맞춰주지요. 내 말 안 듣다가 시집 장가가면 좋지 않고, 내 말 잘들으면 그건 좋은 아들딸 낳을 거라구요.

내가 젊은 사람들 데리고 얘기하다 보면 답답한 때도 많아요. 말을하다 보면 내가 버릇이 이렇게 들어요. 젊은 애들은 말 안 들으면 이래야 되거든요. (흉내를 내심) 이게 제일 효과가 납니다.

여러분들, 친구끼리 말이예요. '미스터 아무개씨 이리 오십시오' 그래요? '이 자식, 으이 이 자식, 이새끼 뭐 어떻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그것이 실감이 나는 거예요, 전부 다. '요놈 뉘시깔 봐라 ! ' 해야지 '눈 봐라 ! ' 하면 기분이 않난다구요. '요놈 눈깔 봐라, 요놈의 악쟁이 봐라' 하는 거예요.

여기에 처음 온, 나이 많은 분들이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쁠는 지 모르지만 그거 양해하시라구요. 그건 나이 많은 분네들에게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예수가 불쌍한가요, 안 불쌍한가요? 우리 남자들! 응? 「불쌍합니다」4천 년만에 남성의 대표로 왔던 그분이 이 땅 위에서 가정의 부모한테 그렇게 천대받고, 동생들한테 그렇게 천대받고, 친척들한테 그렇게 천대받았고 그 환경 가운데 있는 유대 교단한테 그렇게 천대받고, 이스라엘 백성으로 왔던 입장에서 백성 노릇 못 하고 그렇게 천대받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피해 거지떼거리 같은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소원을 풀고, 천대받던 것을 풀어 보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전부 다 자기 예수 팔아먹고, 예수 꼭대기 밟고 자기 출세나 하려고 하면서 예수를 이용하려고 했지, 예수 앞에 이용당하려고 생각했어요?

이러다 보니 예수를 팔아먹는 가를 유다가 나왔네. 세상에 선생 팔아먹는 놈이 어디 있어요? 아무리 도적놈이더라도, 아무리 굶어 죽더라도 선생 팔아먹는 녀석이 어디 있느냐 말입니다. 은 30냥에 팔아먹었다구요. 그 종자들이 잘 되었어요, 못 되었어요? 잘 되었나요, 못 되었나요? 그게 교양 있는 가문에서 태어난 것들이예요, 쌍것들의 씨로 태어난 거예요? 기가 막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렇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느냐?

또, 팔게 되어 가지고…. 베드로 야고보가 죽기를 맹세하길 철석같이 했지요? '다 죽더라도 나는 주님을 따라가겠나이다' 했는데 웬걸 며칠도 못 가 가지고 보자기 쓰고 선두에 서서 도망갔지요?

그러니 보라구요. 4천 년 준비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어데 갔던고? 이스라엘 나라를 지도하던 유대 교단은 어디갔던고? 유대 교단을 지도하던 이 땅의 지파는 어데 갔던고? 다 어데 갔던고? 여기에서 쫓겨나 그 한을 풀기 위해서 제자들을 모았는데 그들 전부는 예수를 팔아먹는데 선봉자가 되었고, 배신자의 무리들이 되어 가지고 갈 데 없는 예수는 이제 죽을 것밖에 없었습니다.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 세 제자를 떡 데리고 올라가서 기도하기를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3차나 기도해 가지고 와 보니 이들은 뭘했어요? 좋았습니다. 쿨쿨 잤단 말이예요. 조는 건 좀 났지요. 조는 건 그래도 말하면 조금 들을 수 있잖아요?

그렇게 천지가 녹아나고 간장이 녹아나도록 이마에서 피땀을 홀리면서 기도하는 선생을 앞에 놓고 졸았어요! 쿨쿨 꿀돼지 모양으로 잠만잤다 이거예요. 몇 번씩이나? 「세 번입니다」 그러니 사람 새끼들이 돼 먹었어요, 그거. 개 돼지도 그보다 낫다는 겁니다. 이건 나오자마자 목을 잘라 가지고 처단해 버려도 시원치 않았다구요. 그런데 '이미 때가 되었으니 이제는 어둠을 따라 갈 데로 가자'고 해 가지고 가니까 가룟유다 일당이 와서 예수에게 박숭을 지어 잡아가지 않았어요?

죽음길에서도 예수와 하나되어야 할 세 제자

자, 그러니까 복귀원칙에 있어서, 여러분들 믿음의 기대 다음엔 뭐예요? 믿음의 기대 다음에는? 「실체기대입니다」 이거 다 모르누만. 몰라, 이거. 지구장! 「예」 이 사람들은 믿음의 기대가 뭔지, 실체기대가 뭔지 잘 모르잖아. 기가 막히는구만, 망할 징조가 보이누만.

여러분들, 선생님 온다고 좋아서 왔어요, 할 수 없어서 왔어요? 할 수 없어서 왔어요, 좋아서 왔어요? 「좋아서 왔습니다」 좋아서 왔어요? 좋아서 왔으면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씀을 좋아해 가지고 다 자기 것 만들고 여기 와야 되는 거지, 구경하러 오는 거야? 그래, 믿음의 기대 다음에 뭐냐? 「실체기대입니다」 말은 들었구만.

그러면, 아담 해와는 타락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 복귀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그건 누가 복귀해 줘야 돼요? 「아담의 아들입니다」 아담의 아들 누구? 「아벨입니다」 아벨에게는 실체기대의 사명을 함과 동시에 부모를 복귀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가 가인을 굴복시키면 실체기대는…. 자기가 믿음의 기대를 완성하면 실체기대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실체기대의 자리에 가 가지고 가인을 복귀하면 부모가 갈문까지 열어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한 장본인이니까 자기 자체가 복귀할 수 없어요. 아들이 '아, 우리 부모가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뼛골에 사무치는 회개를 하면, 두 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회개를 하면 부모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실체기대를 복귀해서, 아벨이 장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붙들고 가인과 합세해 가지고 '아버지여 나는 사탄의 혈통을 받은 가인이었사오니 나는 그게 싫습니다. 아벨과 한몸이므로 아벨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하겠사오니 하나님이여, 우리 부모의 아들딸이라는 인정을 다시 해주옵소서!' 하면 인정해 준 그때에 아담은 타락한 자리에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메시아는 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장성기 완성급에서 잃어버렸던 그 기준을 되찾아 가지고 앞으로 메시아의 손을 거쳐서 복귀의 길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벨이 죽임당하니까 다 걸려 넘어갔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그것이 원리지요? 그러니까 아담이 가인에서 아벨, 셋, 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장되어 나왔습니다. 그렇지요?

예수는 아담의 대신 존재입니다. 예수는 아담의 대신 존재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과 셋, 아들 셋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아들 셋을 빼앗아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아들 셋의 대표자와 같은 것을 찾아와야 됩니다. 찾아온 그런 대표자가 뭐냐 하면, 요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아까지, 10대까지 해서 12사람이예요, 원래는 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가 이것을 찾아와야 됩니다. 세 아들을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와야 된다구요.

노아 때에도 여덟 식구가 방주에 들어갔던 것은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여덟 식구를 찾는 형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도 세 아들딸을 찾아와야 된다 이겁니다. 사탄세계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와야 돼요. 해와도 찾아와야 되고 세 아들도 찾아와야 됩니다.

타락은 몇 사람이 시켰느냐? 어머니하고 아들들이 타락시켰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므로 어머니하고 아들을 찾아와야 됩니다. 예수는 신부를 찾아오고 세 아들을 찾아와야 되기 때문에, 이 제자 가운데 세 아들대표가 누구냐 하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지요? 「예」 그러므로 사지도 같이 넘어가야 됩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런 걸 여러분은 모르지요? 처음 듣지요? 여러분들, 예수 믿어요, 예수 구경해요?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예」 믿으려고 했지 믿지는 못했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까지 누굴 데리고 갔나요? 「베드로, 요한, 야고보」 이걸 잃어버리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걸 잃어버리면 부모의 자리가 완전히 깨져 나가는 겁니다. 사탄이 끌고 가지요?

아담 해와의 가정에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전부 사망의 골짜기에 부모고 원이고 다 집어넣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원칙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한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와 사위기대를 만들어 아담가정의 여덟 식구 기준을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신랑 신부가 되고, 그 세 제자를 축복해 주면 여덟 식구가 되거든요. 그러면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여덟 식구를 복귀해 가지고 거기에 메시아의 죄짓지 않은 혈통의 인연을 연결시켜서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 제자를 버릴 수 없어요. 그들이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고 이래야 할 판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죽겠다 살겠다고 하는데 세 제자는…. 지금 아버지 입장에서 선 것이 예수입니다. 죄의 사망의 결정은 부모가 했지만 가인이 씨를 맺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제자는 가인과 마찬가지이므로 참부모 앞에 누구보다도 죄지은 모든 입을 회개하고 역사를 대신하여 탕감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있는데 쿨쿨 잠만 자고 있었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예수와 세 제자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 있어서 세 아들을 잃어버린 것이 됐으니, 세 아들이 없게 될 때는 부모도 전부 다 끌려 내려가 가지고 망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사탄이 마음대로 끌고 가는 겁니다. 천리원칙이 그렇게 되었으니, 거기에 부합되어 있으니 '하나님 내주소' 하면 내주어야지, 안 내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원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한테 끌려가서 죽은 것입니다. 예수가 죽을 때 다 도망갔지요? 다 도망갔지요? 「예」 죽을 때 누가 제일 가까이 있었나요? 「베드로입니다」 오른편 강도예요. 예수와 같이 낙원에 따라 들어간 첫번째 우리의 믿음의…. 기독교 복음 역사에 낙원에 첫번째로 들어간 조상이 누구냐? 「오른편 강도입니다」 강도예요, 강도. 강도라구요.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부활과 영적 천국

원래는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나요? 「베드로입니다」 '너희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가자. 베드로야 야고보야 요한아 조금만 참아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같이 죽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러한 여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원통한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요, 모르겠나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활해 가지고 부모가 다시 찾아오지요? 「예」 기가 막힌 일입니다. 그것은 부모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죽을 자리에서 배반하고 다 버리고 갔지만, 부모는 사지 사판에 나가서 죽음의 고비를 넘더라도 자식을 사랑해야 할 천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배척했던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 12제자를 수습하지요? 이래 가지고 복음의 기독교 역사를 출발한 것입니다. 비참한 역사입니다.

만일에 예수가 죽을 때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죽었으면 부활할 때 누구부터 먼저 부활하느냐? 복귀원칙에 의해서 아들을 찾은 후에 부모를 찾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활도 역시 세 제자를 부활시키고 예수가 부활해야 됩니다. 세 제자의 부활과 더불어 부활했다면 예수는 승천해서는 안 됩니다. 승천 안 해요. 절대 승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땅 위에 살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부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오기 때문에 성신이 여기에 와 가지고 땅 위에서부터 영적인 천국 건설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는 신랑이기 때문에 신랑은 위를 상징하고 하늘을 상징하지만, 신부는 땅을 상징하고 아래를 상징합니다. 응,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신랑되신 예수는 이 땅 위에서 아버지 사명을 하러 왔다가 목숨이 끊어지고 죽으면서도 그 절개를 지켰습니다. 아담은 자기가죽을 때까지 절개를 안 지켰거든요. 그걸 복귀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예수는 사명을 다했습니다. 그렇지만 성신은 아담을 타락시킨 장본인인 해와를 복귀해야 할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류를 구해 주는데 책임을 못 했습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입니다. 땅은 어머니 상징이요, 하늘은 아버지 상징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신되는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고 어머니 신되는 성신은 땅으로 내려온 거예요.

그래서 하늘과 땅이 종적 관계가 되었습니다. 횡적 관계가 아니라 종적 관계가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예」 종적 관계가 되었거든요. 본래는 부모가 땅 위에서 횡적 관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동서사방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하늘에 가 있고 어머니는 땅에 가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성신을 받아 가지고 뭘하느냐. 성신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 신의 감동을 받으면, 어머니는 신부의 신이기 때문에 신랑되신 아버지를 사모하는 정열에 불타게 될 때 신랑 신부가 비로소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권 내, 공중은 사탄이 권세를 잡았다고 그러지요? 사탄이 잡은 공중권세를 잡으려면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신랑을 사랑하는 절개가,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신부를 찾기 위해 안타까워하며 죽음길을 가던 그 이상의 애달픈 마음을 가지고 성신이 애걸복걸하면서 신랑이 옛날에 자기를 찾아 나서던 이상의 정성어린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 기준이 안 참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낚은 거와 마찬가지로, 이 기준이 넘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무너지게 되는 거예요.

공중 사탄 권세를 파괴해 놓고 예수와 성신이 내 한 생명을 중심삼고 비로소 영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면 부모의 사랑의 힘에 의해서 내 죽었던 영이, 비로소 생명이 주입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아들과 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중생이 그런 거예요. 하나님을 배반한 자도 용서함을 받고, 예수를 배반한 자도 용서를 받지만 성신을 배반한 자는 사함을 못 받는다고 그랬지요?

거 왜 그런지 알아요? 하나님에게 잘못하면 아들이 '아버지여, 이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면 용서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건 인류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당신이 사랑해야 할 자식이니까 용서해 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를 배반하더라도 어머니 신이 '제발 용서해 주소'하면…. 집에서도 그렇잖아요? 아버지한테 쫓겨난 아들딸이 있으면 어머니가 아버지를 붙들고 '아버지, 제발 용서해 주십시오' 하면 용서해 주나요, 안 해주나요? 용서하는 거와 마찬가지이지요.

그렇지만 아버지한테도 쫓겨나고 어머니한테도 배척받으면 어디 가나요? 갈 데가 없는 거라구요. 같은 이치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멍청이들만 앉아 가지고 그런 것도 모른다구요. 성신은 어머니의 신입니다. 성신은 뭐냐? 어머니의 신입니다. 죄는 누가 졌느냐? 인류의 조상인 어머니, 해와가 졌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진 장본인이 죄를 씻어야 됩니다.

똥걸레를 누가 빨아야 되느냐? 성신이 빨아야 됩니다. 알겠나요? 그저 회개시키고, 똥구덩이를 치우면서 지금까지 성신이 그 놀음 해왔다는 것입니다. 왜? 해와의 신성, 어머니의 신이 될 수 있는 그 바탕이 체(體)를 못 입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체를 입었지만 어머니는 아직 체를 못 입었거든요.

그렇지만 하나님 속에 있던 어머니의 신성이 와 가지고, 예수 앞에 신부와 같은 입장에 서게 해 가지고 지금 뭘하느냐 하면 신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체를 입기 위한 수고가 2천 년 동안 계속된 거라구요. 이래서 체를 입으면 다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구름 타고 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새로운 천지의 신랑신부로 등장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야 성경이 다 풀려 나간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최후의 결판을 짓는 천하의 용사들이 모인 곳

너, 알겠나? 알겠어? 「예」 통일교회에 너를 내가 못 나오게 하겠다구. 네가 여기 올 때 '여기가 통일교회구나' 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오지 않았나? 좋아서 입이 해삭해 가지고 '아이고 나는 여기가 참좋구나. 통일교회 만났구만. 아, 이름도 좋다. 아, 여기 인물이 다 있구만' 하고 왔어? 기성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알아보자' 하고 오지 않았어? 안 그랬어요? 그랬을 거 아니예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다 코에다 써 박았는 데 뭐 그러노? 그렇지? 「예」 네가 그랬으니까 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자, 못 온다' 하면 못 오지 별 수 있어?

여러분들을 데리고 내가 이런 놀음을 하니까 기가 막혀요. 내가 이걸 가만히 생각하면, 어쩌다 내가 여러분들 같은 애들을 데리고 이 놀음 해야 되느냐 말이예요. 세계의 신학자들의 콧대를 잘라 버리고 귓통을 갈기면서 죽음길에 들어가라고 해도 '예, 예' 하는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이거 제일 철부지한 거지 패들을 모아 가지고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되었어요, 못되었어요?

여러분들에 지금 말씀하는 선생님이 오늘 여러분들을 데리고 이렇게 말씀하기 위해서 태어난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영계에 들어가면 예수님이 나를 보고 깍듯이 인사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러분들을 여기에 모아 가지고 예수님 동생 만들어 주고, 예수님 누이동생 만들어 주는 거예요. 여자들은 예수 오빠라고 하게 되고 남자들은 예수 형님이라고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 오빠 형님이 '제발 날 좀 도와 다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사람 만들어 주었다면 잘되었어요, 못 되었어요? 이게 가만히 보면…. 기가 막히다는 겁니다. 이 애들을 가만히 보면 어디 쓸 만한 것이 있어요, 전부 다. 말하다 보면 기가 막히 거든요. 내가 말을 안 할 수 없으니까, 모이라고 했으니 말을 안 할 수는 없고 말을 하자니 기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 꼴에 또 꺼떡꺼떡 졸고 있지, 쌍것들! 응? 뉘시깔을 끌어내 가지고 소반 위에 받쳐 놓고 살려 달라고 해도 부족할텐데, 그놈의 뉘시깔들을 감고 또 졸고 있어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섭섭한 사람은 그거 뭐 덜돼서 섭섭하지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렇게 싸구려가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만큼 신념을 가져 가지고 어디 가든지 원수와 대결하는 입장에서 천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 밑에서 다 모여 있어야 됩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어요.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 여기에 모여 앉아 이런 놀음하는 패들은 구경 가자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총칼을 겨눠 가지고 최후에 결판을 지을 수 있는 천하의 용사들이 모일 수 있는 곳입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가 아니라 부활의 종교

자, 그러면 예수가 불쌍한가요, 안 불쌍한가요? 「불쌍합니다」 예수는 인류의 조상으로 왔지만, 자기를 받들어 주는 믿음의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죽지 않을 수 없었던 운명이 된 것을 알 거라구요. 응? 「예」 민족에게서 쫓기고, 교회에서 쫓기고, 가정에서 몰리고, 12사도한테 몰리고, 세 수제자한테 몰렸으니 어디 가느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판하는 것입니다.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길을 안 가게 하시옵소서, 본래 내가 올 때는 이 길을 안 가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영광의 길이요 천하가 당신의 아들의 품에 풍기기 위해 있다는 것을 약속받고 온 아들이 아닙니까? 내가 이제 만약 십자가에 돌아가는 날에는 앞으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나와 같이 목베임을 당하고 피를 홀리지 않으면 따라올 수 없는 것을 압니다' 하는 기도를 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이 생겨난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그렇게 갔으므로 그 아버지를 찾아가는 아들도 그 고개를 가야 된다는 겁니다. 원수의 총칼에 쓰러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마귀로부터 옆구리에 창이 찔려 찢기고 역사과정에서 피를 뿌리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니까 기가 막히기 때문에 담판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죽어가도 좋지마는 후대에 올 아들딸과 후손들 앞에는 이런 참상이 없기를 기도 안 했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세 번이나 집을 나가 가지고 담판기도를 하면서 사생결단을 하는 판국인데, 제자들은 이것도 모르고 잠만 자고 있었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아이고, 예수도 인성이 있기 때문에 죽음의 고통을 못 이겨서 그런 기도를 했다' 합니다. 수작들은 좋지요. 역사적으로 볼 때 기독교가 얼마나 순교의 피를 흘려 나왔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알았던 예수는 하늘 앞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요? 「예」

그것을 알고 봐야 '아바, 아바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하는 담판기도의 내용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떡합니까? 후대에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러니 용서해 달라고 할 수밖에 없다구요. 어떤 다른 방안이 있으면 해 달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미 틀렸다 이겁니다.

천지공법에 의해 예수님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사탄이 하늘 앞에 참소조건을 걸고 나오면 안 내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를 사탄이 잡아다가 죽였지요? 예수를 하나님이 죽였나요, 사탄이 잡아다가 죽였나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사탄이 잡아다가 죽였나요, 하나님이 잡아다가 죽였나요? 「사탄이가」 사탄이 잡아다가 죽였는데 어떻게 구원되느냐 말입니다.

예수는 사탄의 목적을 이루어 준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는다는 것은 사탄이 소망하던 목적을 이루어 준 거예요. 그 대신 피를 흘리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죽었던 것을…. 사탄이가 최고 실권 행사를 하는데 그 실권은 어느 정도까지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죽일 수 있는 조건이 있으면 죽인다 이겁니다.

그런데 사탄이 실권행사를 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하나님이 실권행사를 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 죽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살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세 제자가 찾아지고 열두 제자가 찾아지지요? 여기서 70문도를 찾고 120문도를 찾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구원의 법도가 생겨납니다.

원리로 볼 때 예수가 죽음으로써 십자가가 구원한다는 것은 엉터리입니다. 어디, 아담가정의 기준이 생겨났나요? 안 생겨났지요? 사위기대가 되었나요? 안 생겨났지요? 예수가 부활함으로써 이것이 생겨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지 십자가의 종교가 아닙니다. 교회당 꼭대기의 십자가를 다 제거해야 돼요. 앞으로 다 짤라 버려야 됩니다.

십자가에 죽어 가지고 만약 부활 안 했다면 구주가 무슨 구주예요.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세 제자를 찾고, 그다음에 12제자와 70문도와 120문도를 찾은 것입니다. 성신이 강림하신 오순절에 120문도가 전부 다 불을 받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대표로 출발하여 거기서부터 기독교가 출발했다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영적 부모의 혈족을 중심삼은 세계 복귀활동이 출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예수가 부활한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지 십자가의 죽음 그 자체를 믿고 구원을 얻은 게 아닙니다. 물론 청산짓는데 있어서는 간을 치른 대가는 했지만, 암만 대가를 치르더라도 부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죽은 십자가의 한계까지는 사탄이 침범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부활권 내에는 사탄이 손을 못 댄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사탄세계와 하늘세계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알겠나? 너, 알겠나? 너 십자가만 믿었지? 「예」 잘 믿었나, 못 믿었나? 뭐 믿지 않은 사람들이야 이것도 모르고 저것도 모르지요.

역사상의 모든 한을 푸는 사명을 갖고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

자, 이래서 예수가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마음에 원한이 사무쳤던 것을 풀기 위해서 왔는데, 그것을 풀려면 야곱의 열두 형제와 모세시대의 열두 장로를 대신한 이스라엘 지파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던 것이 예수 때에 와 가지고 완성한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나갔더라면 어떻게 됐느냐? 지금까지 4천 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어서 아담가정에서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실수했고, 노아가정에서 함의 실수로 말미암아 연장되었고, 아브라함 가정에서 제물 쪼개지 않아 연장되었고, 모세의 반석 때문에 연장되었고, 세례 요한이 예수를 받들지 못해 연장되었던 모든 역사적인 사실을 예수시대에 전체 탕감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역사적으로 사탄이 하나님의 섭리노정 위에 들고 나왔던 조건을 완전히 해소시켜야 합니다. 예수 실체 앞에 역사적인 모든 사연을 통해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제시할 수 없는 승리의 결정권을 가져 가지고 새로운 천주주의 출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가슴에 사무쳤던 원한이 풀어지는 것이요, 하나님의 가슴에 원한이 맺힘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로 갈라졌던 것이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선조들이 참된 부모의 혈육을 통해 태어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참소에 걸려 가지고, 뜻을 받들면서 영계에 가 가지고 뜻을 못 이룬 한의 입장에서 다 복귀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나서 이 세상에 종교 믿던 사람들이 원통한 역사과정에서 유린당했던 것도 해원성사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에게 끌려가는 인류를 해방시킬 수 있는 겁니다. 전체의 해원과 더불어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사명을 가진 사람이 예수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 이겁니다. 아담 해와가 죽은 것만도 원통한데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갔다면 좋겠구만. 하나님이 좋겠나? 좋겠어, 나쁘겠어?

타락해서 희생되어 죽은 아담 해와의 한을 풀기 위해서 4천 년이 걸렸습니다. 그것을 풀기 위해서 예수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또 죽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가슴에 못 하나 더 박았다 이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하나 박은 것은 괜찮지만 예수 자신의 가슴에도 못이 박혔다 이거예요.

뜻을 이루어야 예수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갔으니 예수 자신에게도 한이 맺혔고, 예수 자신이 한이 맺힘으로 말미암아 성신까지도 땅에 와서 똥구덩이에 들어가게 되어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수고해야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렇게 됨으로써 예수와 성신의 한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참살을 당해 가지고 불쌍한 애혼이 되어 버렸습니다. 순교한 열사들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한을 풀어야 하는 애혼이 되었다구요.

한을 풀어야 하는 애혼이, 한을 품은 애혼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과 예수의 한과 성신의 한과 성도들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그때가 다시 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이 와 가지고 아담시대에 하나님의 가슴에 못박힌 그 한, 예수 때에 박힌 한, 그다음에는 저 영계에 있는 성도들과 기독교인들의 한을 전부 다시 풀어야 할 인간의 대표적인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시조인 그분이 책임을 졌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또다시 인류의 조상으로 와 가지고 조상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원한의 터전이 된 전체를 풀어 드려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날을 맞이해야 됩니다.

에덴 동산에서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을 때에 기뻐하던 마음을 비로소 가질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인류의 조상도 기뻐하고 그 후손도 기뻐하고 만민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천국을 이루자고 하는 것이 기독교의 요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올 날을 고대해 가지고 수많은 종교와 도의 길을 가는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음길을 가려가면서 넘고 또 넘고, 사채를 밟고 넘고 넘고 또 넘어가면서 이렇게 골짜기를 메워 나와 지금 때에 와 가지고 그런 길을 바라보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끝날에 와 가지고, 한 때 풀어 가지고 천상세계의 한과 지상세계의 한과 하나님의 한과 예수의 한과 성신의 한과 사도들의 한과 오늘날 기독교의 한과 세계에 널려 있는 인류의 한을 전폭적으로 풀어 주기 위한 사명을 갖고 오는 것이 재림주님입니다.

재림주가 누구냐 하면, 제3차 아버지입니다. 알겠어요? 아버지가 첫번째 오려고 그랬는데 세번째 왔다 이거예요. 3차 아담입니다. (판서하심) 뭐예요? 제3차 아담. 제3차 아담이 오는 나라는 제3 이스라엘이 되는 것입니다. 제2차 아담이 찾아온 나라는 제3이스라엘이예요.

제1차 아담이 승리했으면 본래 제1차 이스라엘로 끝났을 것인데 첫번에 안 되었기 때문에 2차, 3차를 거쳐 가지고…. 한국에도 그렇잖아요? 첫 번에 안 되면 3차까지 하지요? 그러면 3차로 오시는 부모를 만나야겠나, 안 만나야겠나? 만나야 되겠나, 안 만나야 되겠나? 「만나야 됩니다」 어디 가야 만나? 「……」 응? 어디 가야 만나? 「전부 다 예수님의 사명을….」 무엇이? 뭐야, 똑똑히 얘기하라구. 뭐 입으로 우물우물하면 내가 알 게 뭔고? (웃음)

통일교회에 오면 만날지 모르지요.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알아서 하는지 듣고 하는지 모릅니다. 둘 중의 하나예요. 듣고 하는지, 알아서 하는지. 응? 내가 이런 말을 지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걸 지었으면 세상이 다 맞지를 않아요. 6천 년의 답이 여기에 맞아떨어 지거든요. 알겠어요?

그런데 내가 이런 얘기하는 것은 알아서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배워서 하든지 둘 중의 어느 하나예요. 그렇지 않아요? 알아서 할까요, 배워서 할까요? 배워서 할까요, 알아서 할까요? 「알아서 합니다」 어떻게 아느냐?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느냐구요. 이것은 가르쳐 주게 안 되어 있습니다. 5퍼센트예요. 그것을 가르쳐 주면 조상 책임 못 해요. 조상이 조상 못 된다구요.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있었으면 하나님이 벌써 6천 년 전, 한 10년 후에…. 일년에도 몇백 번, 몇천 번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못 가르쳐 준 거예요. 가르쳐 주면 천지가 뒤집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면서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까닥까닥 한 발자국만 넘어서면 완전히 승리한 개선가를 울릴 텐데 한 걸음을 넘어서지 못하고 뒤로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러므로 또다시 시작하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6천 년이 걸린 거예요.

남이 제일 싫어하는 곳으로 가야 하나님의 한을 알 수 있어

통일교회 교인들은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알지요? 「예」 응? 「예」 그러면 선생님은 지금 알기만 했나요, 다 이루어서 맞춰 놓았나요? 「맞춰 놓았습니다」 싹싹 맞춰 놓았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온 후에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큰 대못을 뽑아 버리고 예수와 성신의 가슴의 못도 뽑아 버렸습니다. 또, 수많은 선조들의 복귀섭리시대에서 아담가정으로부터, 노아가정으로부터, 아브라함가정으로부터, 모세가정으로부터, 예수 이후의 수많은 성도들의 가슴에 박힌 못을 다 빼 버리고, 영계에 갔던 애혼들의 모든 한을 풀어 주고, 땅 위의 만민을 해방시킬 수 있는 제2 해방의 주권을 세울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해 놓았다 이겁니다.

이제부터는 그것을 설명해 줄 것입니다. '아, 그럼 굉장하게?' 하겠지만 굉장하다구요. 그것은 저 골짜기 밑에서부터 여기까지 나왔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예수님하고 선생님하고 누가 높겠어요? 누가 높아요? 「선생님입니다」 너는 기독교인 인데 이런 말 하면 되나?

세상에 왔다 갔던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전부 다 걸린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나요, 잘못 들어왔나요? 「잘 들어왔습니다」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기분 나빠요, 여러분들이 잘 들어왔다는 생각을 하면. (웃음) 세계를 움직이는 학박사들이 들어왔으면 얼마나 빨리 세계를 통일하겠어요. 이거 맨 똥구더기 같은 것들이 들어와 가지고…. 미안하지만 할 수 없다 그 말입니다. 이것들 언제 키워서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뭘 해먹느냐 말이예요. 이것들이 대가리나 안 저으면 좋겠는데, 대가리까지 젓고 있단 말이예요.

그래, 이제부터 말을 들을래, 안 들을래? 응, 말 들을래, 안 들을래? 「듣겠습니다」 어디 듣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말이라도 듣겠다는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물 컵이 엎질러짐) 야 이 처녀가 그것을 앞에 갖다 놓으면 어떡하나. 얘기를 해야지 (웃으심) 처녀인지 색시인지 모르겠구만. 내리자구요.

그러면 말을 듣겠다고 했지요? 「예」 그러면 좋은 말만 들을래요, 싫은 말도 들을래요? 「다 듣겠습니다」 좋은 말은 누구나 다 들을 줄 알아요. 「예」 싫은 말은 누구나 다 듣기 싫어합니다. 싫은 말을 들어야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떤 길로 보내는 사람이냐? 제일 싫어하는 길로 보내자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도 들을래요? 「예」

이것 오늘 정볕 염천하에, 이거 뭐 40일 전도, 피땀 흘리면서 이게 뭐야? 금이 생기나, 밥이 생기나, 옷이 생기나 죽을 지경이지요? 또 그것도 밥이라도 정상적으로 먹고 잘 데나 더러 있나요? 굶고 욕먹고 이거 울고불고 매맞고 다니는 놀음도 해야 되거든요. 거 재미있어요, 재미없어요? 「재미있습니다」 할 수 없으니까 재미있다고 하지, 재미있을게 뭐야, 이 녀석들아. (웃음) 마지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러지.

자, 그래서 제1차 7년노정에 한 일이 무엇이냐? 부모의 날을 책정했고,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을 책정했고…. 이거 시간이 있으면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래야 여러분들이 강의를 다 해먹을 거 아니예요. 그건 잘 모르잖아요? 세 시가 다 되니까 말을 못 하겠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제1차 7년노정에 한 일이 무엇이냐? 본래는 선생님이…. (잠시 녹음이 끊김)

공산당의 침범을 받게 된 원인

가인 아벨이 나타나 가지고, 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선생님 앞에 복귀돼 줘야 할 텐데, 이것들이 쓱싹해 가지고 말이예요. 전부 다 하늘을 뒤집어박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중심한 작전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야곱이 축복을 받았지만 그 축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란 땅에 가야지요? 야곱이 하란 광야에서 돌베개를 베고 종살이 신세를 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원수의 나라를 찾아가고 원수의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북에 들어간 거예요.

그때에 만약 이박사가 내 말 들었다면 말이지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 돼요. 이박사는 죽지 않았다구요. 그랬더라면 공산당은 벌써 내 손에 다 녹아났을 거예요. 스탈린이고 것이고 그때 내 손에 다 녹아나는 겁니다. 그건 딱 풀어다가 조이는 것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딱 조이는 거라구요. 그때에는 미국은 원자탄을 가지고 있었지만 소련은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위협하면서 냅다 몰면 될 수 있었다구요. 국가의 주권을 가졌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놈들이 아무리 싫다고 하더라도 끌어내 가지고 선두에 세울 자신이 있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놈의 영감이 미쳐 가지고 내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실패한 겁니다, 잘 죽었지요. 최고의 기준에서 출발했다면…. 그때 이 나라는 기독교인들이 움직였어요, 기독교인. 그렇게 되면 완전히 기독교는 통일교회 발판이 되는 겁니다. 옛날에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와 이스라엘나라 형이 한국이예요. 한국은 제3 이스라엘입니다. 지금 기독교에서는 전부 다 한국에 주님이 온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주님이 어떻게 오느냐? 구름 타고 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님이 와서 절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 유대교와 마찬가지 터전 위에 주님이 옵니다. 요것은 소생이요, 장성이요, 완성이예요.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거예요. 다시 말하면, 만물이 있는 나라가 있는 가운데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부모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입장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왔을 때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않아서 예수가 쫓김받아 가지고 십자가의 길로 향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한국이 유대 나라형이요, 미국은 로마형이다 그겁니다. 딱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었더라면 로마는 완전히 굴복당하는 것입니다. 로마는 예수님이 40년 만에…. 만약에 그것이 안 되면 예수가 80세까지는 완전히 로마를 정복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40대에 로마를 굴복시켜야 할텐데 예수가 죽어 가지고 400년 후에 탕감했습니다. 그렇지요? 예수가 죽은 다음 400년 후에 로마가 정복당한 거라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출발할 때 기독교를 중심삼은 주권자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었더라면, 그때 딱 이박사가 손잡았더라면 기독교는 물론이요, 한국 강토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제1차7년노정이면 온 세계 기독교를 전부 다 요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거라구요.

그랬더라면 한국이 이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왜정 때에 그렇게 원수들이…. 원수들이 살고 있는 이 땅 위에 폭탄 하나 떨어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여 이 민족에 민족 자멸이 벌어지고, 전부가 이렇게 분열이 벌어져 가지고 이렇게 황폐한 땅이 되었느냐? 그것은 하늘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이 나라의 주권과 이 나라의 교단을 공산당, 이 원수가 전부 다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공산당은 뭐냐 하면, 실체 사탄의 세계적인 대표자이지요. 응? 「예」 실체이상을 갖고 오시는 분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이남을 침범한 것입니다. 몇 번 침범했어요? 몇 번? 후퇴 몇 번 했어요? 「두 번입니다」 이것은 지금 세 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 이상은 나오기 힘들다 이거예요. 만일 통일교회가 없더라면 세 번도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법도 밑에 전부 다 움직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최고의 자리에서 길을 닦아야 하는데 닦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하의 자리에 떨어진 원수의 세계가 됐습니다. 그리고 나라에서 쫓겨났고, 기독교에서 쫓겨났고 이랬기 때문에 예수가 가던 운명길을 되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방에 가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북이 이방이지요? 원수의 세계에 가서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찾아야 할 것을 못 찾고 원수의 세계에서 다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본보기 노정

예수가 환영받는 입장에서 어린양잔치를 해야 되는데, 쫓기고 몰림받는 자리에서 그것을 하려다가 죽은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환영받는 자리에서, 천지의 환영 가운데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쫓기고 몰림받는 원수의 세계와 싸우면서 그렇게 해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지요?

그것은 야곱이 하란에 가 가지고 라반의 집에서 21년 동안 속고 종살이하면서 21년 만에 3일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도둑질해 가지고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이북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사위기대를 찾아 나온 거예요. 그것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이남에 들어와서 활동할 수 있는 기준이 된 것입니다. 그 사위기대는 지금 경리부장을 중심삼고, 승도 할머니, 옥세현 할머니, 경리부장의 마누라 그 사람들이 사위기대예요.

이렇게 상징적인 외적인 기준을 찾았기 때문에 이남에 내려와 가지고 활동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남에 내려와 가지고 지금까지 싸운 거예요. 1960년도는 어떤 해냐 하면, 선생님이 14년으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야곱이 가정을 찾아 가지고 비로소 자리를 잡아 하늘의 상속권을 찾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라반의 축복을 빼앗아 나오는 역사거든요. 고역살이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 21년 전에 이 나라 이 민족과 교계를 위해서 대하던 것을 쫓겨나 가지고 다시 편성해서…. 기독교에서 추방당했지만 기독교를 밀쳐 버리고 기독교 대신 통일교단을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처음 통일교단을 만들어 놓고 활동할 때 이 나라 이 민족이 반대했지만, 이제는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환영하는 입장에서 옛날에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하나되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이 하나되어 환영할 수 있는 단계를 만들어 놓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재봉춘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통일교회가. 알겠어요? 「예」 재봉춘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못해도 12사도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12개 국 이상의 기반을 닦기 위한 하나의 법도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12개 국이 아니라 16개 국에 선교부를 둔 것입니다. 다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구요. 알겠나요? 「예」

이래 가지고 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의 맨 아래서부터 추어 올라와 가지고 이제는 기성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는 패들을 막기 위해서 지금까지 1967년서부터…. 1966년이구만. 1966년이지요? 1967년인가요? 1967년이지요. 1967년서부터 초교파운동을 한 것입니다. 야곱이 21년 만에 자기 고향 땅에 돌아오게 될 때는, 자기가 지금까지 모은 종과 재산을 자기 형님한테 전부 다 바쳤어요. 그저 축복 하나만 상속해 준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는 통일교회에 있어서 형님과 마찬가지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죽이려고 하고 쫓아내고 이런 패들 앞에 21년 동안 뜻을 이뤄 가지고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뭐냐 하면, 형님과 연결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초교파헙회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돈을 쓰면서 야곱이 형님을 살리는 운동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살리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1년 반 전부터 초교파운동을 시작했다 이겁니다. 알겠나요? 「예」

야곱이 돈을 바쳐 가지고 설득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방목사가 된 현재의 목사들에게 돈만 먹여 놓으면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거든요. 이제는 쓱싹하다 보니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그때에 왔다이거예요. 선생님이 출발하던 7년 전의 그 시대에 왔다구요. 선생님이 출발하던 7년 전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 유대교 안의 자기의 요셉 지파를 중심삼고 출발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요셉 족속을 중심삼고 출발할 수 있는 기반에서 쫓겨났던 것을 복귀하는 형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7년노정을 출발할 때는 기독교 안의 친척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을 이뤄야 됩니다. 알겠나요? 그런데 그것을 쫓겨나서 못 이뤘기 때문에, 이제는 유대교를 만들어 한국이 협조할 수 있는 기반에 있으니 7년 전에 종족을 중심삼고 이를 수 있는 기준을 재봉춘할 수 있는 때에 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것은 그때이고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심), 종족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는 그때의 사명 분야가 뭐냐 하면, 부모가 되는 자리가 아니고 아들의 사명을…. 아들의 사명이 끝나는 겁니다. 요것은 무엇이냐?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환성 급에서 복귀하는 기준이 아니라 장성기 완성급에서 복귀해 가지고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아담이 아들의 입장에서 찾아 나가는 시대권 내에 해당하기 때문에 아들에 해당하는 권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아들의 사명과 아버지의 사명

그래서 7년 동안을 지내가 가지고, 장성기 완성급에 넘어가 가지고 아버지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족속을 중심삼은 시대는 7년을 출발하던 그때이기 때문에 아들의 사명을 하는 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원리강의를 하는 사람들? 알겠나요, 여러분들. 이제 물어 보면 대답해야 할 것 아닌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예」

왜 아들의 사명이냐? 족속 복귀시대에는 왜 아들의 사명이냐? 그렇잖아요? 예수가 출발할 때 예수의 자리는 뭐냐 하면, 아담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부모의 기준을 복귀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단계는 못 넘어선 자리예요. 그렇잖아요? 그것이 종족적인 기준 앞에 있어서 가정 기준을 가지고 7년 과정을 건넘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완성단계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완성단계로 넘어가야 아버지의 사명이지요? 소생, 장성, 완성은 아들로서 자라는 기간이거든요. 그러므로 예수가 출발하여 종족을 대할 때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출발하니까 아들의 입장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7년을 끝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입장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입장을 결정하니 세계의 사탄의 참소권을 전부 다 벗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날 복귀, 자녀의 날 복귀, 만물의 날 복귀, 하나님의 날 복귀를 다 이루어서 아버지로서 완전히 결정됐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먹나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는 천국도 못 가는 거예요. 처녀, 알겠어? 「예」 한번 얘기해볼래? 왜 아들의 사명이란 말이 필요하냐 하면, 그게 그렇게 되었기 때문이라구.

선생님은 부모의 자리 완성단계에 올라왔지만 지금까지 쫓겨 나온 것입니다. 외부의 민족 앞에 쫓기고 국가에 쫓겼지만…. 예수의 복음이란 국가복귀 다음에 세계 발전이지요? 세계 출발이거든요. 그렇잖아요? 민족 앞에 쫓겨났지만 민족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라구요. 그래서 이방으로 옮겨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민족에게서 쫓겨났지만 민족복귀가 아니고 세계적 탕감복귀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적 메시아와 세계적 메시아와 천주적 메시아의 사명을 할 때, 거기에 사탄이 참소하는 모든 것을 제거시켜야 됩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그런 조건을 전부 다 제거해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개인과 종족적인 메시아의 기준을 결정짓지 못했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선생님 개인과 가정과 종족이 생겨났거든요? 줬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하늘이 축복하였던 본래에 택한 백성을 중심삼고는 복귀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선생님 친척이 여기에 못 들다가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것을 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것을 어떻게 알겠나요. 말을 해도 듣지 못한 것을 내가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일생 동안 다 만들어 놓았는 데도 그것을 모른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말이예요. 선생님이 이제는 뭐냐 하면, 예수가 죽지 않고 유대교 대신….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가 배척했지만 통일교단이 기독교를 대신해 가지고 장자를 물리치고 차자의 입장에서 장자를 복귀했다 이겁니다. 야곱이 장자를 복귀한 기준과 맞먹거든요.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21년이 지나 가지고 재봉춘하는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21년 전에 첫출발할 때는 종족적 출발이기 때문에 자녀의 입장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선생님과 여러분의 입장은 무엇이냐? 선생님은 부모의 입장에 있고, 여러분들은 자녀의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3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하면, 선생님이 21년 전에 종족을 중심삼은 메시아를 결정하기 위해 출발하던 그 기준과 맞먹는 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축복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금년에 430가정을 축복해 주면서 저희들이 이제부터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 고 하는 말을 하게 된 동기는 이런 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야, 너 알겠나? 응! 알겠어, 무슨 말인지? 너, 누군가? 조권사 딸 이름이 뭔가? 알겠어? 「알겠습니다」 정말 알겠어? 슬쩍 알겠다고 대답하면 안 되겠단 말이야. 어디 갔나, 저 김순규? 어디 갔나, 어디 갔어? 너 알겠나? 「예」 이거 모르면 안 돼.

그런데 몰라도 통하는 것이 있다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의 문서를 아들딸이 알아요? 모르지요? 모르지만 죽게 될 때 그것을 뒤적뒤적 다시 찾아서 그때 알아둬도 상속받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렇게 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제일 손해를 보는 것은 무엇이냐? 부자의 관계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망하는 놀음이고 여러분들은 살아남는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은 몽땅 나에게서 빼앗아 가는 놀음을 하고, 나는 몽땅 빼앗기는 놀음을 합니다. 이런 건달패들한테…. 부자의 관계라고 가르쳐 주었으니, 아버지는 잘났지만 자식이 병신이라도, 자식이 눈 하나 없고 두루뭉수리 팔다리가 없더라도 아들이거든요. 응? 아들이니까 부모가 죽게 되면 그 아들한테 상속해 줘야 된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곰배팔이…. 이것은 뭐 형편없는 패들도 말이예요, 축복만 해주면 거기에 걸려든다구요. 그렇지만 알 것은 알아야 된단 말이예요. 문서장을 보고 무슨 재산이 어떻게 되어 있고, 천운을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상속받게 될 때 자기 주장을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을 주장할 줄 알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거 아들의 사명과 아버지의 사명을 알겠어요?

지금은 세계로 가는 통일의 문이 열리는 때

제2차 7년노정은 선생님이 해방 직후에 은 하늘땅의 탕감원칙과 사탄에게 승리할 수 있는 방패를 들고 나서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축복의 인연을 받아 가지고 출발하던 기준보다도 이미 축복 기준을 이룬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2천 년 동안 고대하던 신랑 신부의 이념을 이뤄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을 능가한 자리에서 출발하는 기준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뭐냐 하면 예수와 성신보다도 앞서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 년 결실이라는 말이 성립됩니다. 알겠나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6천 년 열매라고 그러지요? 역사적인 열매라고 그러지요? 아이고 역사적 열매, 거룩하구만. 냄새는 냄새대로 피우면서….

결국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 저 세계 일등 부자도 말이예요. 그 부자의 지갑에 문서장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렇지요? 땅 문서든 뭐든 문서장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 문서장을 양도받게 되면 대번에 무엇이 되나요? 세계 일등 부자 되지요? 「예」 그래서 주인의 사인을 받으면 되는 거예요. 그게 주인이예요.

그러므로 축복이 이렇게 엄청나다 이거예요. 그러니 축복받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얼마나 정성들여 모셔야 되겠나요? 이다음에 가면 소나 한 마리씩 잡아 줄래요? 옹? 「예」 소가 있을 게 뭐야? 닭도 없는 텐데.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1968년은 어떤 때냐? 부모는 국가에서 세계와 천주로 가는 길을 닦고, 자녀들은 종족복귀를 할 수 있는 자유의 환경이 벌어졌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출발할 때는 영적인 사탄과 실체적인 사탄을 중심삼고 투쟁해야 할 기반이 되었었지만, 이제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세계적으로 영적인 사탄과 실체적인 사탄의 형태가 완전히 함락되었다는 거예요.

왜 여러분들 앞에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되느냐? 타락은 뭐냐? 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이 참소하게 되었고, 세계와 하늘 앞에 가는 데 있어서 부모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게 다 막혔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부모가 부모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영계와 세상의 함정을 전부 다 메워 가지고, 아들딸이 가는 데에 원수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길을 개방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부모로서의 책임을 해 놓아야만 아들 앞에 해줄 부모의 도리를 다했다는 기준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8년은 세계로 가는 통일의 문이 열리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러한 시대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종족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전체 동원 명령을 한 것입니다. 만약에 빠지는 날에는 예수가 승천할 때 승천 못 하는 것이요, 성신이 강림할 때 강림 못 하는 것이니, 그러면 제2차 7년노정의 출발을 못 보는 거예요. 새로운 출발을 못 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은 전체동원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명령을 했는데도 동원하지 않는 사람은 난 몰라요. 난 모르는 거예요.

그러한 이치를 아는 양반이 말이예요. 이러한 사실을 알아 가지고 가정 식구들 가운데 전도 안 나가게 된 아주머니라든가 그 신랑을 때려 내몰아야 되겠나요, '안 가도 돼' 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 지역장들! 때려 내몰아야 되겠나, 안 내몰아야 되겠나? 응? 아, 이거 대답해 봐, 지역장들. 때려 내몰아야 되겠어, 안 내몰아야 되겠어? 「몰아야 됩니다」 주먹질하면서 '이 자식아!' 하고 발로 밟아서라도 내모는 것이 상책입니다. 너는 그런 모양이구만, 좋아하는 것 보니. 그랬나? 「안 나가면 나가라고 발길로 차야 됩니다」 발길로 차서라도 내쫓아야 된다구요. 성신이 하나님의 품에서 고이 신성을 가지고 있다가 세상에 똥칠하러 오려고 했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오려고 했겠나요? 오려고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복귀노정에서 아담 대신 존재가 되려면 7수 과정을 거쳐야

자, 이제는 때가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7년노정은 선생님에게 해당하는 노정입니다. 선생님 시대에 해당하는 노정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때에 전도한 것은 선생님을 위한 전도입니다. 부부가 집을 짓는데 협조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세간 나가 가지고, 색시를 얻어 가지고 집을 지을 때는 또 지어야 되지요? 그때는 여러분의 아들딸이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찬가지 법입니다. 그건 여러분들에게 해당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7년노정에 될 수 있으면, 자기가 수고한 기준만 있으면 전부 다 축복해 줄때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부 다 은혜를 베푼 것입니다. 그랬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때는 언제부터야? 2차 7년노정부터입니다.

그러면 7년노정이라는 것은 뭘하는 것이냐? 여러분이 원리를 배웠지만…. 내가 오늘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한정이 없겠구만. 탕감복귀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탕감복귀라는 것은 첫째 아담 대신 인물. 그렇지요? 「예」 둘째는 조건물. 그렇잖아요? 셋째는 기간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게 필요하지요?

여러분들이 원리 모르면 안 돼요. 그게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모르면서 필요하다고 하지요. 여러분이 아담 대신 존재가 되어야 됩니다. 아담 대신 존재는 아벨적인 존재거든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통일교회를 아벨적인 존재라고 그러지요? 기성교회에 비하면 그렇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아, 하나님이여! 내가 40일을 책정하고 3수 조건을 세우니 이제부터 탕감조건이 될 수 있게끔 정했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오냐' 그러나요. 그렇게 될 수 있나요?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탕감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믿음의 아들딸…. 요건 뭐냐 하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아담 대신 존재가 되려면 아담 대신…. 아담이 뭐예요? 아담이 7수 과정을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응? 7수 과정을 못 넘어갔지요? 넘어갔나요, 못 넘어갔나요? 「못 넘어갔습니다」 못 넘어갔어요, 7수 과정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재차 사랑의 고개를 넘어가는데 7천 년이 걸려 나오던 것을 7백 년, 7십 년, 7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선생님 시대에 7년으로 단축시켰다 이거예요. 이 7년을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7천 년의 한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7천 년 동안 절개를 지켜 나오던 것을 7년으로 단축시켰다구요.

그래서 이 7년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에 있어서 7수는 뭐냐 하면 안식 기간입니다. 여섯째 날에 창조된 아담 해와가 안식하는 기간입니다. 안식 기간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복받는 기간인데,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기어서 성혼식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재출발 8수를 찾아 나가야 되거든요. 그것을 못 넘어갔습니다. 그것을 못 넘어갔기 때문에 아담이 망했다 이겁니다. 7수 과정을 못 거쳤기 때문에 아담이 망했다, 실패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아담 대신존재가 되려면 7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7년과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이 기간은 뭐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이 기간은 뭐냐 하면, 40일, 4수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4백 년 기간이 있지요? 이건 뭐냐 하면 사위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7수를 찾아 세우면 축복받아 가지고 사위기대는 자동적으로 벌어지지요? 그렇게 된 거예요. 전부가 7수, 7년 과정이라구요.

그다음에는 이 4수 기간 외에 이 3수는 뭐냐? 이 3수는 조건물인데 몇 대 조건물이예요? 3대 조건물이지요? 이것은 3대 조건물입니다. 3대 조건물은 뭐냐 하면, 아담 앞에 세 천사장이 되고 말이예요. 아담 앞에 있어서 세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아들딸이거든요. 믿음의 아들딸, 가인 탕감복귀한 세 아들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대 제물이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제물은 뭐냐 하면, 예수에게, 아담가정에 귀결되는 거예요. 아담가정이 성립되었다 할 때는 7수 완성 기간이 넘어간 것이요, 사위기대를 완성한 것이요, 세 아들딸이 복귀됐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결국 탕감복귀는 요것 하나예요. 아담가정 여덟 식구를 만들어야 넘어갑니다. 그렇지요? 그말이예요. 알겠어요?

결국은 아담가정이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려면 7수 과정을 거쳐야만 됩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축복받고 나면 사위기대는 찾아지지요? 사위기대를 찾으려면 믿음의 아들딸을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믿음의 아들딸을 찾지 않으면 7수 과정을 못 넘어가고 사위기대로 못 이루고 3수도 못 찾는다구요.

이 7년노정이 우리에게 왜 필요하냐? 7년노정이 없으면 아담 대신 존재가 안 나옵니다. 그렇지요? 아담 대신 존재가 안 나오면 사위기대를 찾을 수 있나요? 사위기대가 안 나오면 3수를 찾을 수 있나요? 3대, 세아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는 3대, 횡적으로는 세 아들이 되거든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1대, 아담은 2대, 아담의 아들딸은 3대다 이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 아담이 1대, 아담 아들이 2대, 아담 손자가 3대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복귀역사도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7년 과정을 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7년 과정을 넘어가면 삼칠은 이십일 (3×7=31), 21년을 넘어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7년노정에, 뭘 했느냐? 사위 기대를 찾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4위기대를 찾고 3수를 찾은 것 아니예요? 믿음의 아들딸 셋, 그다음에는 사위기대, 그다음예는 축복받는 것입니다. 그것이거든요. 결국은 아담가정의 여덟 식구를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 하면 탕감복귀가 안 됩니다. 이것을 못 하면 탕감복귀 못 하는 거라구요. 이러한 조건을 구비하게끔 내가 7년노정을 나서고, 40일을 나서고 3수를 찾는 다고…. 여러분들이 암만 하늘 앞에 칼을 꽂고 맹세를 한다 하더라도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7천 년 역사를, 40년 역사를 두고 세 아들딸을 찾아 세워가지고 복귀한 것이…. 이래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늘이 승리한 절대적인 7년 수를…. 7수를 복귀하고, 4수를 복귀하고, 3수를 복귀한 승리의 방패의 기준을 세운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7년간에 다했기 때문에 7년 기간 위에 4수를 참으려니까 40일이 걸린 거예요. 나흘 가지고 세 아들딸 찾을 수 있어요? 응? 자그마치 40일이 걸린 것입니다. 4년이면 물론 믿음의 아들딸을 찾을 수 있지만, 40일이면 믿음의 아들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40년 수고한 것을 여러분들은 40일에 찾을 수 있다구요. 알겠나요?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7수를 복귀하고, 4수를 복귀하고, 믿음의 아들딸 셋, 3수를 복귀하게 되면 아담가정이 복귀된다 이거예요. 처녀 총각들은 축복을 안 받았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 셋, 넷 해 가지고 축복받으면 여덟 식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렇지요? 이래 가지고 가정을 편성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세 제자를 끌고 다닌 것입니다. 세 제자는 뭐냐 하면, 세 천사장에 해당하는 것이요, 3시대의 가인 복귀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가인은 아벨을 죽인 가인이 아니예요. 하늘편에서 하늘 앞에 순종하는 가인편을 복귀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세 믿음의 아들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예수의 아들이 복중에서 태어날 적부터 완전히 복종해야 됩니다. 복중서부터 '우리의 모든 생명과 재산은 물론 부모 앞에 다 바치는 동시에 앞으로 태어날 예수 아들한테 전체를 바치겠나이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절대적으로 모셔 가지고 그 아들딸이 피해를 안 받게끔, 다 장성하여 결혼식을 올릴 때까지 시봉하지 않으면 믿음의 세 아들로서 책임이 완결되지 않는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삼위기대가 하나되어 지파 편성을 해야

이제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누구나 막론하고, 축복받으려고 하는 처녀 총각들은 믿음의 세 아들딸을 찾아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복귀해 가지고는 뭐냐? 가정만 가지고는 세계복귀를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지파를 편성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종족을 복귀하려면 이제 여러분이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세 아들이 가정을 대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고 난 후에 가정적인 삼위기대가 벌어집니다. 알겠지요? 그것이 선생님을 두고 보면 선생님하고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연결시켜야 돼요. 알겠나요? 여러분들의 가정의 삼위기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 가정하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이것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개인 사위기대보다도 종족적인 삼위기대가 벌어집니다. 가정 편성이 되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파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지파 편성하는 거예요, 지파. 알겠나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지파 편성 있나요? 어디로 다 떨어졌지요? 이제부터는 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에 의해서 노아의 여덟 식구와 같이, 아담의 여덟 식구와 마찬가지의 입장을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여러분의 세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가정적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믿음의 아들딸이 셋이 있잖아요? 이들이 앞으로 축복을 받아 가지고 12수를 채워야 합니다. 그것이 3대예요, 3대 그렇지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2대고, 그들이 3대가 아니예요? 여기에서 이것이 12수를 갖춰 가지고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이루려던 그 탕감복귀노정을 해원성사하지 못한 조건에 걸려 있던 모든 것을 탕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 제자 대신 여러분들이 되는 것이요, 열두 제자 가정 대신 여러분의 믿음의 아들딸을 합하면 열두 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죽지 않고 신랑 신부의 인연을 맺어 제자들까지 축복해 가지고 이스라엘 지파의 결실체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그런 지파의 결실체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거기서부터 새로운 소망의 천국의 출발을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전부 다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들, 알겠어요?

제2차 7년노정은 무엇이냐? 지금까지는 식구들끼리 나섰지만 이제는 가정들이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천국은 가정들이 규합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이뤄지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법도에 의한, 예수의 한을 푼 이상적인 가정 기준을 결정지어 가지고 필히 가정에서 이것을 편성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가 이 땅 위에서 열두 지파의 결실체로서 등장할 수 있는 기준이 선다 이겁니다.

이렇게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이거예요. 가정들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웅? 삼위기대들 다 있지? 편지 한번 해봤어? 그러므로 삼위기대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자기 부처끼리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부처끼리 하나 못 된 사람들은 사탄편에 가까워요. 부처끼리 완전히 하나되지 않고는 삼위기대가 하나될 수 없어요. 삼위기대가 하나 안 되면 선생님 가정을 모실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파편성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대표적인 가정이 있지만, 이제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파를 중심삼고 선생님과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선생님 앞에 1960년도에 세운 것은 통일교회를 대표하고 전체를 대표한 삼위기대지만, 여러분들의 가정과 종족 중심삼고 그런 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야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알겠나요, 여러분들! 「예」

예수와 성신이 수천 년 동안 온갖 정성을 바쳐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종족복귀 운동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12가정과 73가정과 120가정을 중심삼고 나가면 친척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7년까지 안 걸려요.

그 대신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지금 때는 넘어가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보수 전쟁, 방위 전쟁이 변하여 공격 전쟁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동생 같은 것들이 안 나오면 끌어 잡아당겨 가지고 통일교회에 끌고 와야 됩니다. 장자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차자에서 장자를 복귀하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워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장자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때에 왔기 때문에 자기의 손아래 사람들은 들이 패 가지 고라도 통일교회 안 믿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형님이 좋은 곳에 왔는데, 지금 다 좋다고 소문났는데, 좋은 곳인데 안 가겠어, 이 자식아!' 하고 들이 패서라도 하늘나라의 갈 길을 알려주면 들어와 가지고 좋아한다는 거라구요.

세상에는 악한 놈들이 선한 사람들을 패 가지고 악한 놈은 만드는데 있어서도 지금까지 그렇게 했는데, 망하는 길 가게 하는 데도 그렇게했는데, 그곳은 가면 갈수록 죽을 일이지만 악한 자리에서 몽등이를 후려갈겨서라도 좋은 천국에 보내 주면 됐지요. 그런 때가 왔다 이겁니다. 그래도 이제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자신의 아기를 믿음의 자녀가 복중에서부터 모시게 만들어야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러한 책임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때가 바로 제2차 7년노정입니다. 알겠어요? 제2차 7년노정의 3년 기간은 1970년도입니다. 그래서 이때는 아시아에 있어서 혼란시기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를 중심삼고 우리가 한 고비 넘어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책임을 하는데 여러분들이 한 단계 떨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이 한단계 앞서가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제2차 7년노정을 맞아 종족적인 메시아의 책임을 해라 그 말입니다. 가정 식구들 알겠나요? 여기 가정 식구들 손들어 봐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아까 말했지마는 여러분의 믿음의 아들딸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시집 장가가면 복중에서 아기가 태어나거든요. 믿음의 세 아들딸이 여러분들의 애기들에게 복중시절부터 순종 굴복해야 됩니다. 지금가지의 가인 아벨 복귀는 낳아 가지고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근본에 있어서는 복중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가인은 누구냐? 천사장이거든요. 아벨은 누구냐? 아담이거든요. 천사장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아담을 창조할 때부터 섬겨 나가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기들이 복중에서 태어날 적부터, 아담을 창조할 적부터 천사장이 협조해 가지고 굴복해 나왔는 데 낳아 가지고, 아담을 다 지어 가지고 꺼꾸로 쥐어박은 거거든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세 아들딸이 아기를 복중에서부터 모셔 가지고 완전히 종의 자리에, 입장에 서지 않으면 영계에 있는 세 천사장이 아담 앞에 굴복하지 않으므로 완전히 복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원리가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이 이것을 결정하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절대 사탄의 참소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어느때에 그렇게 했느냐? 우리 예진 애기하고 효진아기가 태어나던 기간이 3년간입니다. 3년간이거든요? 3년간에 여러분들은 전부 다 지방에 나가 싸웠어요. 싸우지만 여러분들이 내적인 면에서는 그 일을 한 것입니다. 내적인 면에서는 그것을 탕감복귀했다구요. 아기들이 복중에 있을 때에 그 아기가 먹고 싶은 것은 다 사다 먹이고 그저 하고 싶은 것은 전부 다 해줄 수 있게끔, 앞으로 자기의 모든 생명과 재산을 상속하겠다는 각오 밑에서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 자리에 서지 않으면 영계의 3대 천사장이 아담을 모시는 기준을 탕감복귀할 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탕감복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어때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보면…. 성진이가 있잖아요? 성진이가 선생님과 한집에서 살았어요? 믿음의 아들딸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기 울타리를 못 세우는 거예요. 그렇지만 성진이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예진 애기, 효진 애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근본 복귀해 나온 것입니다. 뭐 세밀히 얘기하려면 한이 없어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여러분 가정이 삼위기대 중심삼은 사위기대를 이루어 12가정을 중심삼은 복귀의 기준을 완결해야 되겠다구요. 사도들이 예수님이 성례식을 함과 동시에 자기들도 성례식을 해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가정 결실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어갑니다. 그 전에는 전부 다 짝자꿍이거든요. 하나님의 축복받은 열 두 지파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일을 맞추기 위해서 이 7년노정의 3년간, 1970년도까지 여러분이 있는 정성 다해서 나가 일해야 합니다. 안 나가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이 7년간에 활동을 안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어요. 이것을 못 하게 되면, 이것을 안 하게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40일 전도 기간이나 7년 기간에 자기가 활동을 안 하면 막 가슴이 아픕니다. 고통이 심해요. 왜 그러냐? 남들은 다 갈 길이 바쁜데 나 혼자 죽는다 이겁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싸워 나가라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것이 핵심 목적 기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이 현실에서, 현실의 지상에서 사탄의 참소조건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면 천국 못 간다는 거예요. 예수도 그 조건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천국에 못 갔지요? 그래서 낙원에 가게 된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다시 와 가지고 이 기준의 조건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낙원에 가 있지요? 「예」 천국에 못 갔다구요. 천국은 죄짓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예수 믿지 않고 구주가 필요 없는 아들딸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산 사람이 본래 천국에 가야 하나님의 이상적인 천국이 이뤄집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혈족을 통해서 못 이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 가지고 이것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천국을 여는 바탕이, 천국을 여는 조건이 어디 있느냐? 땅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 열쇠를 땅에다 남기고 갔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와 열두 사도가 가정을 못 이뤘기 때문에 가정을 복귀하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70문도, 120문도의 가정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알겠나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기준에서 다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됩니다. 예수와 성신이 2천년 동안 수고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죽음길, 희생의 길이 문제가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길이 제일 급하기 때문에, 학교가 문제가 아니고, 돈벌이가 문제가 아니고,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문제가 아닙니다. 다 문제가 아니라구요. 남편이 문제가 아니고 아내가 문제가 아니다 이겁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그것을 다 문제시하지 않고 전부 다 나서 가지고 지금 이렇게 야단하고 있다구요, 누구나 할 것 없이. 자, 그러면 이 길을 가겠나요, 안 가겠나요? 응?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그럼,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이번에 나가서는 절대 신세를 지지 말라구요. 신세를 졌다가는 사탄한테 참소받는다 이겁니다. 신세를 지우고 돌아와야 됩니다. 전번 7년노정은 선생님이 가는 기간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해서 내버려둬도 책임이 없었어요. 알겠어요? 전도해 가지고 내버려두고 그냥 후퇴하더라도 그까짓거 생각 안 해도 괜찮지만 이제는 여러분의 7년노정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들딸을 낳아 놓고 길가에 버린 것과 마찬가지가 되니까 이것은 용서할 수 없는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알겠나요?

선생님의 7년 과정에는 선생님에게 수습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놓아 둬도 자기의 책임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전도할 지역을 이제 7년이 끝날 때까지 안고 뒤넘이쳐야 됩니다. 알겠나요? 알겠어요? 「예」

만일에 이것이 안 되면 그 지역을 세 사람이 가야 됩니다. 1차가 안 되었기 때문에 3차까지 가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를 여러분이 완전히 책임져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갔다 그냥 돌아와서는 안 돼요. 가 가지고는 반드시 거기에 세 사람은 세우고 돌아와야 됩니다. 언제든지 때가 되면 그곳에 편지도 하구 그다음에는 정성을 들이고,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줘야 됩니다.

믿음의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 남의 자식 갖다가 자기가 죽을 자리에 나갈 때 대신 죽을 수 있는 사람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됩니다. 그것을 해볼 때에 하나님의 심정도 알고, 선생님의 사정도 알고 그런 거라구요. 비로소 여러분 가정들의 삼위기대가 하나되려고 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한 가정을 복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다는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여러분들이 혼자 못 삽니다. 그때는 삼위기대하고 같이 살아야 돼요. 여기에서 완전히 하나되었다고 하는 공인을 받게 된 그다음에 헤어져도 괜찮아요. 이제 다시 그런 때가 온다 이겁니다.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그러한 기준이 결여된 모든 것을 보충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기 도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맡겨 준 인류의 책임분담이 이렇게도 엄청난 조건으로 남아 있는 것을 지금까지 저희들은 알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조건을 넘김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해원성사되고, 온 인류가 해원성사되고, 이 땅 위에 참다운 후손들이 해원성사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어린 자식들은 기필코 가야 할 탕감복귀의 노정이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7년노정과 40일 노정과 3대의 조건을 찾을 수 있는 믿음의 세 아들딸이 얼마나 절대적인 것인가를 저희가 알았습니다. 죽든 살든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조건이 걸려 있기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바 아바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면서 3차에 걸쳐 담판기도한 사실도 이와 같은 애절한 길이 남아 있기 때문이오니, 그러한 뜻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이 제2차 7년노정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전면적인 진격을 표방하고 나가 싸우는 당신의 아들 앞에, 종족적으로 하늘의 승리를 가져 오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천국을 개문하고, 이 땅 위에 새로운 천국 가정을 건설하여 이 나라를 해방하고 온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약속의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년부터 하늘이 이루어 줄, 저희들에게 허락할 수 있는 무한한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만민을 통하여 하늘의 아들딸을 모으기를 원하는 영계에 연결되어 있는 수많은 자녀들을 모으시어서, 하나의 나라, 하나의 족속, 하나의 민족을 이루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아진 시간을 따라 가지고 부산에 있는 식구들을 향하여 출발하겠사오니, 아버지,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이들이 다시 환고향하여 맡은 바의 책임 부서를 지키고 싸우는 그 자리에 하늘의 직접적인 지도와 권한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의 역사가 저희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인류가 저희를 환영하기 위하여 온갖 애절한 음성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저희들이 그곳을 향하여 달음질치며 따라가기에 온갖 준비를 다할 줄 아는 하늘의 사명 받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남아진 이후의 전체를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2 : 1-12

오늘은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예수께서 이 땅 위에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일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신 목적을 올바로 알아야

오늘날 이 '크리스마스' 하게 되면 12월 25일로, 이것은 신학자들이 대개 12월 25일을 중심삼아 전후 일주일이 그런 기간이라고 추측해 가지고 정한 날입니다. 이날이 제일 가까울 것이라고 해서 정한 것이 기념하게 된 동기가 되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이날을 성탄일, 주의 날로서 지켜 오고 있습니다. 실은 이날이 어느 날이냐 하면,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1월 3일입니다. 이날이 예수께서 탄생하신 날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날을 축하하지만 그분이 이땅 위에 왔던 그 본연의 사명을 완전히 알아야 됩니다. 또 그 사명을 달성하기 위한 경력을 잘 알아야 합니다.

경력 하게 되면 이것은 물론 위로는 역사적인 인연을 대한 하늘의 섭리의 4천 년 역사가 있을 것이요, 또한 30여 노정의 생애가 있을 것이요, 십자가 노정을 거쳐 가지고 나온 지금까지 2천 년 역사가 들어갈 것입니다. 이런 전반적인 경력을 알아 가지고 그가 가신…. 물론 왔다갔지만서도 만민을 구하기 위해 오셨다는 이런 사실을 알아야 그분이 탄생한 날을 축하하는데 있어서 의의가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은 두말할 것 이 없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기독 신자들이 축하하고 있지만 그런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성경에 나타난 3년 공적 노정, 4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행적, 그다음에 바울을 통해서, 제자들을 통해서 서한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 그외에는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는 신앙자들은 알 길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예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역사적인 모든 사정이 어떻게 되었다 하는 사실들은 오늘날 세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많지만 생각도 못했던 것이요, 알 수 없는 내용으로 묻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들은 하늘 뜻과 더불어 이것을 알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사실은 사회에 있어서 예수를 신봉하던 어떤 신자들보다도 복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임을 우리는 먼저 느껴야되 겠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얘기를 못 하겠지만 나실 때의 예수의 사정을 이제부터 시간 있는 대로 잠깐 얘기해 보자구요. (판서하심)

타락한 인류를 본연의 자리로 돌려놓는 길잡이인 구세주가 와야

우리들은 원리에서 배워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인류시조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구원해야 된다, 다시 찾아 이루어야 된다! 즉,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떨어진 것입니다. 떨어져서 하늘과 관계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하늘을 중심삼고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본래 인류 조상의 자리를 중심삼고 볼 때는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구원역사는 뭐냐 하면 잃어버린 역사를 다시 찾는 역사입니다.

그러면 누굴 잃어 버렸느냐? 아담 개인뿐만이 아니고 해와, 부부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예요. 오늘날 옷이 삼각형으로 찢어졌다면 아낙네들이 삼각형의 천을 대 가지고 그 옷에 꿰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짜깁기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가로 세로 전부 다 맞추어서 내놓으면 기웠는지 안 기웠는지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그완 마찬가지로 하늘이 형태를 다시 맞추어 놓기 위한 것이 구원역사입니다. 잃어버린 것을 잃어버리기 전과 같은 입장으로 어떻게 찾아 놓느냐 하는 것이 구원역사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타락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류에게 타락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을 믿을 필요 없으니 하나님을 믿는 종교도 필요 없고, 종교가 없으니 종교를 주장하는 도주도 없을 것이고, 도주가 없게 되면 우리는 구주도 필요 없고 기도니 뭐니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연적인 법도를 좇아서 나서 살다가 가는 것이 우리의 이상천국인 것입니다. 이렇게 됐을 터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고장이 난 거예요.

아무리 그 기계가 좋고 아무리 장치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고장이 나면 그 기계의 본의의 목적, 공장에서 제작한 그 본의의 가치에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복잡한 부속품과 복잡한 장치는 외형적으로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내용적인 사용 가치에 있어서는 하등의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그 가치를 찾기 위해서는 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짓던 거와 마찬가지의 그 길을 따라가 가지고 그렇게 떨어졌으면 그렇게 찾아오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다시 수리하는 내용입니다.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한 구원역사도 역시 그렇게 떨어졌으니 그와 같이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지금까지 이 세계에 많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전세계에 인류가 많이 살고 있더라도 이 세계 인류들은 너나할것없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상하고 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부 다 타락한 후손입니다. 기필코 타락의 운명을 벗어나야 할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는 선의 세계, 이상의 세계, 참된 사랑의 세계, 참된 진리의 세계를 탐구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막연하나마 구원의 목적을 따라 나온다는 것이 간접적인 면에서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우리 세상에,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들은 하늘이 제정한, 하나님이 본래에 세워 놓고 싶었던 그런 부모를 갖지 못했습니다. 부모를 갖지 못했으니 하늘이 찾으려 하는 참다운 형제가 있을 수 없는 것이요, 형제가 없으니 친척이 없고, 친척이 없으니 종족이 없고, 종족이 없으니 민족, 국가, 세계 전부 다…. 하늘이 본의에서 찾으려는 모든 여건들을 전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부모·형제·가정·친척 ·국가·세계·천주까지 전부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찾아야 돼요.

더우기 앞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본연의 세계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확실히 느껴야 할 것은 이런 세계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찾아가려면 안내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길을 잃어버려 가지고 낙오자가 된 사람이 찾아가려면 혼자서는 못 찾아간다는 거예요.

여러분, 설악산 조난사건 같은 것도 그렇다는 거예요. 올라가긴 올라갔는데 내려올 길을 모르게 될 때는 안내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6천 년 역사과정에서 타락의 행로를 더듬어 떨어져 길을 잃어버려 가지고 잘못된 길거리에서 6천 년의 혼란된 걸음을 걸어온 우리에게 있어서 본래 하나님이 작정한 이상의 곳, 본연의 곳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길잡이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길잡이 하는 사람이 누구냐? 구세주다 이겁니다. 길잡이를 가운데는 어떤 길잡이가 나와야 되느냐?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구주면 구주 가운데 어떤 구주가 나와야 되느냐? 구주 가운데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부모입니다. 이 땅을 구해 줄 수 있는 구주는 구주인데 무슨 구주냐? 부모 구주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명을 완결하기 위해 나타난 통일교회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는 무엇이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기준에서 자녀의 기준으로 해서 종의 자리로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종에서 자녀로, 자녀에서 부모로, 이렇게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수많은 종교 가운데도 이런 문제가 있어요. 종의 사명을 하는 종교, 아들의 사명을 하는 종교, 부모의 사명을 하는 종교가 있는 거예요. 세계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각 민족의 문화 배경이 다르고 역사적인 모든 환경이 다름에 따라 이들을 규합해 가지고 하나의 목적으로 집중시키기 위해서 그 문화 배경에 알맞는 지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종교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 종교는 뭐냐? 각 민족을 중심삼고 종적인 종교가 많을 거예요. 종적 종교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에도 특별한 대표적인 종교, 중심 종교가 생겨나는데 그런 종교가 세계사적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아들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종교,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다음에는 이것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예요. 복귀 과정에 들어가 가지고 부모의 사명을 하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부모는 어떤 부모냐? 부모로서 타락했기 때문에 맨 밑창된 근본을 갖다 맞출 수 있는 사명을 완결시킬 수 있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 부모의 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 종교의 사명을 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선포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를 가졌기 때문에 이것을 벗어나 가지고 참부모를 찾는 것이 인류역사 최고의 희망이요, 지금까지 하늘은 땅을 찾아오고 땅은 하늘을 찾아와 가지고 수고한 최후의 목적의 기준이 그 기준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부모를 찾아 가지고 자녀를 찾고 자녀를 찾아 가지고 가정을 찾고 가정를 찾아 가지고 씨족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어디까지 왔느냐 하면 여기까지 넘었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씨족이 씨족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민족적 기준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터를 닦기 위해서는 자녀의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보내 가지고 부모가 오기 위한…. 복귀는 꺼꿀잡이해 가기 때문에 종에서 자녀, 자녀에서 부모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자녀의 환경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명실공히 자녀의 자리인데 양자예요, 양자. 양자와 직계 적자와 무엇이 다르냐? 양자는 혈통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 있는 아들의 이름을 가진 이 환경의 기준 위에서 이들이 소망하는 것은 뭐냐? 오시는 재림주를 고대하는 것입니다. 오시는 부모를 고대하는 거예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랑 신부, 신랑은 아버지요 신부는 어머니를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부모를 고대하느냐? 이것을 이렇게 잃어버렸으니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종교라는 명사를 가진 모든 종교계에 있어서도 반드시 그런 부모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고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종교가 없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져요. 그런 역사적인 종교의 사명을 짊어지고 오는 것이 구세주입니다.

오늘 전세계에서는 복귀 과정이 꺼꿀잡이로 올라가기 때문에 양자의 세계를 지금까지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양자 가운데서 누가 부모 앞에 첫사랑을 받아 가지고 아들이 되어 하나님의 유업, 천지의 유업을 상속받느냐? 이것이 본래는 예수님이 첫사랑을 받은 아들로서 와 가지고 아들의 사명을 완결짓고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세계로 복귀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

그러면 어떻게 아들이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겠느냐? 그것이 문제됩니다. 그건 뭐냐? 본래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 아들로서 장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면 인류의 부모의 자리로 자동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성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예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아들의 사명을 완결짓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되어 아들의 대표자로서 상속받아 가지고 그다음엔 거기에서 신랑 신부의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이것을 완결 못 시킨 거예요. 이것이 예수가 왔다 갔던 최고의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공생애노정을 걸어서 이 목적을 재현시켜 가지고 완결시켜야 할 것이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 하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몰려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 사명을 품고 갔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 기독교를 만들어 이걸 재차 전개하기 위한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림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도 역시 이런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기독교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을 지녀 가지고 부모의 자리까지 결정지을 수 있는 입장에 서서 천주의 소망으로 찾아 나온 인류의 참된 부모의 조상을 중심삼은 기원을 결정짓지 않고는 새로운 이상, 하나님의 섭리가 지상에 기반을 잡고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소 우리 통일교회에서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준을 세워 가지고 재림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 환경의 가정을 중심삼아서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전세계 기독교가 수천 년 동안 외곽적인 형으로서 걸어 나온 것입니다. 이 외곽적인 터를 중심삼고 일시에 주를 앙모해 가지고 한꺼번에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외적 준비가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참부모가 오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건설해야 되겠습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씨족·민족ㆍ국가·세계까지 일시에 편성해야 돼요. 이 세계를 국경 없는 통일의 나라로 만들어 가지고 본래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의 혈족으로서 전부 언어가 통하고 문화가 자동적으로 교류될 수 있는 하나의 세계,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런 본연의 세계로 복귀하는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이것이 개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난 사람도 부모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양자의 입장에 있습니다. 혈통이 달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가 아니고 사탄을 중심삼은 방계의 자리에 있어요. 혈통이 다르다는 거예요. 양자권에 있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잘라 버려 가지고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접붙이는 게 뭐냐? 참감람나무의 눈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눈접해야 합니다. 자기가 수천 년 동안 쌓아온 큰 나무를 잘라 버리고 눈 하나와 자기 전체하고 바꿀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일반적인 사람, 눈 하나만 보고 그 내용을 모르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말이예요, 눈 하나하고 자기 몸뚱이 전체를 바꾸려고 하는 자는 어리석은 바보라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 선 인류를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접을 붙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접을 붙여야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까지의 구원의 형태입니다.

세례 요한의 실수로 부모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가신 예수

그러면 우리 인간은 무엇으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적자로 태어나지 않고 사탄의 적자로 태어났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내용이예요. 이런 내용을 복귀하기 위해서 예수가 오신 것입니다. 이런 사명을 탕감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나라는 어떻게 되어 있었느냐? 하나님께서 부모는 없지만 자녀 형태를 중심삼은 가정형태, 친척형태, 씨족형태, 민족형태, 국가형태를 다 이루어 놓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선민사상이예요. 이 선민권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하나의 주권을 중심삼아, 거기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하나의 국가 주권만 가졌으면 하늘과 땅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연결되는 데는 어떻게 연결되느냐? 전체가 하나같이 전부 다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요렇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연결되어서 여기서 옮겨져 가지고 점점점점 종족·민족 ·국가 세계가 되면 완성되는 것입니다. 국가 기준은 이 기준이라는 거예요. 핵심적인 기준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과거에는 이것이 연결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믿는 사람들은 정성들여 가지고 하늘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하늘과 인간이 만나는 데는 언제든지 인간은 하늘로 올라가야 되고 하늘은 내려와서 공중에서 만났어요. 꿈속에서 만났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땅 위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믿는 사람이 이런 자리에 들어가게끔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적으로 대할 수 있는 사방성을 가졌기 때문에 이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 어디든지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뜻을 대할 수 있는 상대는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민족 전체 가운데 뜻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이 기준만 결정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이 국가를 대표해서 이 기준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복귀역사니까 가인적인, 다시 말하면 양자와 같은 국가형 이니까 그 국가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양자의 대표적인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뭐냐? 양자 대표 국가의 선지자로 나온 사람이 세례 요한이예요. 이 세례 요한은 누구냐? 아담이 타락해서 사탄세계에 끌려갔지만 다시 찾아진 아담형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겨난 거예요.

그 찾아진 아담형 하고 예수하고 볼 때에 누가 사탄의 방어진을 만들어야 하느냐 하면, 타락은 아담이 했기 때문에 찾아진 아담형인 세례요한이가 완전히 막아 놔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막아 왔더라면 예수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 입장에 서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탄생한 분이기 때문에 사탄의 침범을 안 받는다 이거예요.

그런데 세례 요한이 외적 기준에 있어서 타락한 아담의 복귀 사명을 완결짓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막아 민족을 이끌어 가지고 예수 앞에 굴복시킬 수 있는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꺾여 나감으로 말미암아 장성기 완성급까지…. 이건 원리적인 거니까 여러분이 잘 알아야 돼요. 장성기 완성급, 여기서 타락했기 때문에 아무리 예수가 여기서…. 예수는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면 타락한 아담 기준 이상의 자리에서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 장성기 완성급에 올라간 그 이상의 자리에서 예수가 하나님과 관계맺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소생 장성 완성급 권내까지 타락의 침범권내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이것을 사탄으로부터 완전히 막아 줄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만이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을 못 마련해 주게 될 때는 이 권은 다시 사탄의 침범을 받는다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면 왜 사탄에게 3대 시험을 받아야 되느냐? 이 완성권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완성권을 벗어났다면 사탄이가 하나님의 아들을 시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장성기 완성급 권내에서 완성권 내를 향해 넘어가야 할 그 기준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3단계 권내가 침범받는 권내에 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꺾어지게 될 때는 사탄이 예수까지도 시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까지도 때려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까지도 타락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운명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세례 요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왜 복귀해야 되느냐? 그것은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전개시키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예수와 아담은 종적이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이종적 역사를 경적으로 연결하려니 옛날에 타락줬던 아담 복귀형을 경적대표자로 세움으로 말미암아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기반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을 왜 택해 세웠느냐? 종적인 역사형을 정적으로 탕감하기 위해서입니다. 횡적으로 벌어진 이 지구성 위에 세례 요한이 방어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권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 목적이예요. 그래서 민족 대표한 대표자, 국가 대표한 대표자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예수를 증거했고 예수를 따를 수 있었지만서도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예수에게까지 재침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수천 년 비운의 역사를 연장시키게 된 동기가 된 것입니다.

제일 어렵고 불쌍한 나라에 메시아를 보내 섭리하시는 하나님

그러면 이 국가는 어떤 국가냐? 로마제국에 지배받는 국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오늘날 어디로 올 것이냐? 세계 국가권 내에 있어서 제일 극난한 자리, 제일 어려운 자리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로마면 로마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은 팔레스티나를 중심삼고 그 지역으로 볼 때 어느 민족이라도 왕래하는, 강대국이 왕래하는 말발굽에 언제나 발힐 수 있는 그런 길거리에 선 민족과 마찬가지였다는 것입니다. 애급도 역시 이스라엘 나라를 통하여 옛날 회랍하고도 대결할 수 있었습니다. 육로로 볼 때도 길거리의 맨 복판길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는 언제든지 그런 비참한 역사를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 그런 입장에 있거든요. 강대국이 언제나 말발굽으로 밟아 치울 수 있는 입장에 선 그런 국가가 세계적인 한 순환기에 봉착해 가지고 세계 운세의 기점을 하늘로부터 세움받을 수 있는 권이 벌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국가적 터전만 잡았더라면 여기서부터 세계는 그저….

그래서 예수를 중심삼고 유대가 완전히 하나되었으면 이 유대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제국과 싸우는 거예요. 로마제국만 완전히 그렇게 되었으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벌어진다는 거예요. 로마가 세계를 정복하여 치리할 수 있는, 사통팔달한 모든 문화의 교통망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화적 기반을 세계적으로 떨치고 있는 그런 시대에 로마만 딱 점령했더라면 그때서부터 기독교는 세계문화를 상속받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가 와서 몇 년 후면 되느냐? 80년이예요, 80년. 예수 연령을 중심삼고 80년, 120년 기간 내에 이것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과정이….

그렇기 때문에 죽은 예수가 목적으로 하는 싸움터는 어디냐 하면, 기독교의 싸움터가 어디냐 하면 유대나라도 아니요, 다른 어느 나라도 아닙니다. 죽기 전에 목적하였던 그 땅을 중심삼고 싸워 로마를 400년 만에 기독교가 점령하였던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적 종교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죽은 예수가 로마를 정복했으니 산 예수는 살아생전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게 되면 예수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몇 년 전부터 준비해야 되느냐? 반드시 문화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년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40년의 시련과정을 통해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것은 전부 다 증거적인 집단들이 역사를 합니다.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세례 요한이 태어나기 위한 준비터전을 보게 되면 40년 전부터 미리 준비해 가지고 환경을 개선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 기독교면 기독교, 오늘날 통일교회가 탄생하기 전까지, 선생님이 이 길 나서기 전까지 40년 전반의 신령한 역사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례 요한 형의 역사 집단들이 많았습니다. 지상에 군림하는 최종적인 섭리이기 때문에 사방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세례 요한 집단이 소생 진영, 장성 진영, 완성 진영 이렇게 해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나님의 섭리가 세상에 어떻게 전개되는 가를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개관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태어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잃어버린 아담을 찾아 줄 세례 요한적인 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잃어버린 아담형입니다. 아담 복귀형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아담 복귀형만 있어서 되겠느냐? 해와 복귀 세례 요한형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보면 한국에도 그런 단체가 많았지요. 그런 해와적인 세례 요한 복귀형이 누구냐 하면 마리아입니다.

아담 해와적인 복귀형이 누구냐 하면 요한과 마리아입니다. 이 관계를 보게 되면 이것은 어머니 관계요, 이것은 아들 관계예요. 마리아하고 요한을 보게 된다면, 예수와 세례 요한은 이종사촌간이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한 인간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머니란 분이 없어서는 안 돼요. 그 원칙에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자협조라는 문제가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언제나 모자협조예요. 야곱도 모자협조했고 모세도 모자헙조했고 전부가…. 그래서 예수도 모자협조한 그 기준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세례 요한입장에서의 마리아가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자협조한 것입니다.

이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협조한 거예요. 이것은 이종사촌간 모자고 이것은 진짜 모자입니다. 그러면 누가 형이예요? 이게 형이고 이게 동생이다 이거예요. 6개월 먼저 났다는 것은 6천년 역사의 아담형을 상징하는 것이요, 6천년 후의 예수의 형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의 타락이 뭐냐? 가인 아벨로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 복귀형과 아벨 복귀형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그렇게 됐죠? 그런 조건을 성립시키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형이 있어야 돼요. 이것이 뭐냐? 에덴동산에서의 가인 아벨형입니다.

예수를 믿고 모셔야 했던 요셉과 마리아

그러면 이제 예수가 장성해 가지고 인류의 아버지로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금 더 세밀히 말하면 참 재미있는데 구체적으로는 관두고…. 그만하면 뭐 냄새는 맡은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이렇게 되어서 마리아 자신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예수의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타락하지 아니한 아담형 이라면 이건 누구냐? 어머니가 여자로 봐 가지고는 가인적인 뭐예요? 해와입니다. 그러면 예수의 신부는 누구예요? 예수의 신부는 아벨적인? 「해와」 알긴 아누만. 타락하지 않은 아벨형,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있어서 마리아하고 예수하고는 모자관계에 있지만 뜻으로 볼 때는 마리아가 가인적인 해와예요. 가인적인 해와는 뭐냐? 제물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또, 가인적인 아담형이 누구냐? 세례 요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제물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풍파, 모든 시련 탕감조건을 전부 다 홀로 지고 몸부림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를 위해 제물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요셉가정을 두고 볼 때는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가 약혼단계에서 타락했습니다. 약혼시대, 이 자리, 이 위치에서 타락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 원칙에서 이런 내용을 동반해야 됩니다. 요거 알겠지요? 꿈같은 얘기 하고 있지요. 거짓말 같은 사실이예요.

아담 해와가 약혼시절에 타락했는데 요셉과 마리아도 약혼시대였죠? 약혼시대 아니예요? 마리아와 요셉이 어떤 때냐 하면 처녀 총각, 아직까지 약혼시대였어요. 이것이 에덴동산에서의 아담 해와의 약혼시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자리를 해 놓지 않고는 타락된 것을 복귀할 수 없어요. 여기에서 요셉과 마리아는 뭐냐? 아담 해와형입니다. 이 형을 대신 갖다 놓은 거라구요.

그러면 아담 해와의 약혼 단계에서 사탄이가 누굴 빼앗아 갔다구요? 「해와」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가 그런 입장에 서니 하나님이 누굴 빼앗아 갔다구요? 마리아를 빼앗아 가고, 그다음에 요셉을 빼앗아 간 거예요. 여기에서 가인이 태어났지요? 그러니 여기에서 누가 태어난다구요? 「아벨」 아벨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다구요. 여기서 아벨적인 아들이 누구예요? 예수가 탄생한 거예요. 여기서부터 새로 역사가 시작됩니다. 이걸 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태어난 아벨이 누구냐? 아담 대신 존재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볼 때, 에덴동산의 형으로 볼 때, 예수와 마리아와 요셉은 아담과 해와와 천사장형이예요. 알겠어요? 요셉이 누구냐? 사탄세계를 대표한 복귀된 천사장형입니다. 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빼앗아 왔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마리아하고 요셉하고 부처끼리 살아야 되겠느냐? 대답해 보라구요. 부처끼리 살면서 아들딸 낳아야 되겠느냐? 천도가 거기서 깨져 나간 것입니다. 요런 내용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왜 마리아가 책임못 했느냐? 예수의 동생을 낳는 게 아니예요. 여기서 수절을 해야 돼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런 원칙에서 하늘은 이것을 메우기 위해 복귀하려고 왔는데…. 이것 보라구요. 이거 알겠지요? 이런 동기를 복귀하기 위해 보내 준 거예요. 예수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어요. 복중에 지금 있습니다. 이 요셉이라는 존재는 천사장의 입장으로서 아담 해와 창조 전부터 있었으므로 창조한 과정을 거쳐오면서 모셔야 돼요. 원리가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복중시대로부터 구주가 오시게끔 모셔야 된다구요. 예수를 하늘이 마리아의 복중에 잉태시킨 그날서부터 요셉은 온갖 정성을 다하여 부처끼리 의논해 가지고 비로소 천도를 따라 오시는 앞날의 메시아를 위해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거 얘기 좀더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그렇게 됐다는 것만 알라구요. 뭐 그러면 대개 알거라. 이런 형편인데 복중에서부터…. 물론 요셉이 의인입니다. 꿈에 '야, 너 마리아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 그 말을 믿었다는 것은 의인입니다. 지금 처녀 총각이 약혼해 가지고 결혼날을 바라고 있는데 이 색시가 애기를 뱄다 이거예요. 어디 차장로, 그 색시 데려올 자신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누구 자식인지 알 게 뭐예요. 애기를 밴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고민을 했겠어요. 그런데 천사가 나타나서, 그것도 꿈이예요. 눈을 떡 부릅뜨고 '이 자식아 너 내 말 안 들으면….' 그렇게 협박 공갈한 것도 아니에요. 꿈에 나타나서 '마리아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한거예요. 자연의 원칙, 순리적인 입장에서의 원칙을 세워야지 강제로 하면 원칙이 안 선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강제와 제재가 가해져 가지고 타락되었지만 복귀는 순리를 통해야 합니다. 그러니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다짐 되게끔 해 가지고 비몽사몽 알듯 모를 듯 하는 거예요. 알게 강력히 했으면 사탄이 참소해요. '하나님 왜 그래요? 거 천리 원칙에 어긋나지않소' 하는 거예요. 그러니 알게 모르게 비몽사몽간에 누구든지 다 흘려버려도 말 못하게끔, 흘려 버릴 수 있는 내용이 되게끔 알록달록하게 말이예요, 이 중간 완충지대 형으로서 대해 준 거예요. 이것 보면 요셉이 참 의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느 한때 나를 통해 가지고 가르쳐 줄 날이 있을 것이다. 메시아를 중심삼고 4천 년 동안 민족이 고대하던 그날이 기필코 올 것이어늘, 꿈이나 생시나 어떤 모양으로라도 내가 그날을 위해서 정성을 드릴 때에는 가르쳐 줄 것이다' 하는 것을 호소하는 간곡한 그 역사적인 심정이 거기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그런 꿈의 한마디 말이라도 흘려 버리지 않고 생명과 대치되는 문제를 중심삼고 훌훌 넘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요셉이 축복받을 수 있는 동기가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요셉이 떡 마리아를 모셔 왔다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니까 한번 들어 보라구요. '거짓말 같다' 하고 한번 들어 보라 이겁니다. 자, 떡 데려왔는데 알고 보니 여편네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복중에 있는 애기는 자꾸 커 가네. 점점 배가 불러가고, 그러니 그 고민하는 요셉의 사정을 형제들이 있다면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으면 요셉이 그렇게 밤잠 못 자고 먹지 못하고 고민하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거 무슨 고민인들 안 했겠어요?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 떡 서면 실감이 날 것입니다.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끙끙했을 거예요.

믿을 수 없는 것을 믿게 한 환경 가운데 태어난 예수

그러면 거 왜 그러느냐? 필시 이거 색시인지 무슨 시인지 갖다 놓고부터 그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상상적으로도 그 내용을 파헤쳐 가지고 알 수 있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가까운 친척지간 부자기간 형제지간에 소문이 쭉 퍼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퍼졌겠어요, 안 퍼졌겠어요? 암만 그래도 퍼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 그렇게 퍼지고 보니 친척 동네방네 친구들이 '요셉 이 자식아, 이 병신 같은 자식아! 그거 누구 새끼인 줄 알아? 이 미친 자식아, 그걸 데려와' 그랬을 거 아니예요? 소문이 다 났다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말이 맞을 것 같은가요, 안 맞을 것 같은가요? 그거 소문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이래 가지고 마리아하고 한집에서 살고 있는데 배는 점점 불러오고 그러니 요셉이 그것 때문에 투정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기분 나빠가지고 투정했을 거예요. 그것 때문에 가정 불화가 생겨난 거라구요. 문서방이 그걸 어떻게 알았느냐? 난 다 알았습니다. 가정 불화가 많았던거라. 가정 불화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만날 때마다 요셉이 '거 누구 자식이야?' 그랬을 거 아니예요? '나 성신으로 잉태 했어요'하면 그때 요셉이 성신으로 잉태했다는 것을 믿겠어요?

자, 누가 믿겠어요? 어디 남자로서 이장로 믿겠어요? 마리아가 하는 말이 '나도 모르지만 성신으로 잉태했소' 하는 걸 믿겠느냐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 사내 녀석은 지금 그저 화가 나서 죽겠다고 그러는데 여편네라는 것이, 아내라는 것이 어떻게 애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사생아를 배 안에 넣어 놓고는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성령으로 잉태했소' 그러면 그거 믿는 남자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날 2천 년 동안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미욱하게 그저 믿지요? 요셉도 안 믿었습니다. 믿었을것 같아요? 그런 말 하면 할수록 불화의 씨가 되어 가지고…. 얘기 안하면 모르겠는데 자꾸 묻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가정에 불화가 생기기 마련이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동네에 나가면 마리아 요셉이 가기만 해도 손가락질해요. 자기 몇촌 형 같으면 막 그저 모진 매도 칠 수 있는 입장이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거 낳을 때까지 데리고 있는 것만 봐도 요셉이 훌륭하지요. 그런 수모를 받으면서도…. 그야 할 수 없지요. 하나님이 데려오라 했기 때문에, 그것을 절대 믿기 때문에 눈을 꼭 감고 내적 트러블을 넘긴 것입니다.

그런데 배가 불러 오면 올수록 기분 나쁠 것이 아니예요? 거 기분 좋겠어요? '아, 하나님의 메시아가 탄생하시는구만. 강렬한 태양같이 거룩한 분이 오시겠지' 하고 모셨겠어요? 천만에요. 그렇다 해서 매일같이 '아, 이 자식아 왜 이러느냐?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 틀림없다'고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예요. 큰 뜻을 세우기 위해서는 한번 가르쳐 주고 몇천 년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노아 할아버지 같은 사람도 한번 가르쳐 주어서 120년 동안 참았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 될 수 있는 인격의 권한이 결정되었던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요셉한테 매일같이 밥먹듯이 가르쳐 주면 좋게요? 졸장부들은 약속을 해 놓고도 '그렇게 되나, 안 되나?' 하는 거예요. 또 며칠 안되어서 되나, 안 되나?' 하는 것은 소인들이나 하는 짓이예요. 졸장부들이 하는 짓입니다. 하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이면 영원을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애기를 낳을 막달이 떡 되니 헤롯이 새로운 총독이 되어 가지고 인구 조사하라는 명을 내린 거예요. 그래서 요셉이 호적 때문에 예루살렘에 가는 판국이라구요.

여자라는 것은 언제 애기가 들었으니 자기가 어느 달에 애기 낳을 것을 다 알게 돼 있다는 거예요. 모르는 것은 여자가 아니지요. 그래 어떻게 해서라도, 이웃집 할머니와 쏙닥쏙닥 해서라도 월경문제에 대해 알아 가지고 언제 날 것이다 다 예상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마리아는 그런 걸 몰랐느냐? 다 알았다는 거예요. 다 알았는데 어떻게 되어서 베들레헴에 가게 될 때 포대기라도 하나, 옷이라도 한 벌 쥐고 가지 않았느냐? 베들레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준비 못 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마리아 자신은 왜 준비 못 해 가지고 갔느냐? 준비 못 할 수밖에 없었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요셉과 트러블이 생겨 가지고 투덜투덜거리는데…. 지금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색다른 환경을 거쳐 나가는데, 누가 볼까봐 살짝살짝 가야 되는데 애기 옷보따리 짊어지고 간다면 요셉이 기분 좋겠어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런 내적인 고심을 부여안고 '아, 하늘이여! 이때만 아니기를 바랍니다' 한 거예요. 하늘을 대해 가지고 아니기를 바라며 버선 한 켤레, 옷 한 벌 준비 안 해 가지고 가다가 나중에 강보에 애기를 싸는 운명의 자리에서 왈카닥 해산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날이 예수가 난 날입니다.

요셉가정이 예수를 받들어 모셨어야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

자, 예수가 잘 태어났어요, 못 태어났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말구유에서 태어난 것을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다 그럽니다. 수작이 좋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수고해서 터닦아 가지고 하늘 왕자를 탄생시키려 하는 데 어떤 궁전보다도 최고의 궁전의 제일 좋은 내실에서 태어나도 그것이 더러움 탄다고 성별시켜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마굿간에서 태어나게 해요? 기가 막힐 노릇이예요.

그래 가지고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는데 마리아와 같이 살고 있는 요셉은 의붓아버지예요. 예수 동생들이 태어나니 요셉은 동생들을 고와하면 했지 예수를 고와하게 안 되어 있거든요. 이 남자들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의붓자식 취급한다구요.

그래서 그 내적 30여 년 생애 동안 더벅머리 총각으로 말없이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을 품은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부모의 품에 품겨 가지고 젖을 먹으면서 귀여움받아 애지중지하고 하늘땅의 영광 가운데 들리움받는 자리에 서야 할 예수가 비참하기 짝이 없는 운명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마리아 품에 안길 때마다 그 요셉의 눈꼴 사나운 시선을 받아가면서 자란 거예요. 그렇게 한 살 두 살 세 살 되어 걸어다니게 될 때 어머니가 앉아 있으면 어머니 품에 가서 궁둥이 들고 앉으려 하다가도 요셉만 있으면 주춤했다는 거예요. 왜? 자기 때문에 싸움하는 거 알았거든요. 이렇게 억울하게, 이렇게 분하게….

그래 가지고 자기 동생도 자라니 동생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사랑한 것입니다. 가정을 수습하기 위한 마리아의 입장에서도 매일같이 싸움을 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은 멀고, 약속은 그렇게 했지만 될지 말지 모르고, 이 모든 세상 만사의 사건들이 왕래하게 되니 가정에 트러블이 있어 가지고 파탄되어서는 안 되겠고, 자기 사정도 그렇고 모든 사정이 다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요셉이 좋다 하는 예수동생 중심삼아 가지고 나아가니 거기에 코가 꿰어 안 따라갈 수 없는 운명에 걸린 것이 마리아의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하늘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을 세우려니 이 가정에서부터…. 예수님은 다윗으로부터 수천 년 동안 축복받은 요셉의 혈통입니다. 그 혈통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뿌렸으니 그 혈통으로 거두어야 되겠기 때문에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가 장성한 후에는 요셉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요셉은 예수의 아버지가 아니고 예수와 어떤 관계가 되어야 된다구요? 거기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거예요. 예수의 수제자가 되겠느냐 말이예요. 요셉하고 예수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 말이예요. 세상사로 보면 외적 아버지형 이지요.

요셉과 마리아가 일편단심 한마음을 가지고 예수를 낳을 때부터 뭘해야 되느냐? 왕궁에 있어서 제일 왕님으로 모시도록 부부가 천법을 이땅에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종적인 천국의 이념이 이 땅 위에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만왕의 왕으로 탄생하셨기 때문에 이를 모시는 시녀와 시남이 되어 가지고 정성들여 모셔 키워야 된다는 거예요. 하루한날에 밥 짓는 것도 천년의 사연을 품고 정성을 다해 가지고 지어서 부처는 예수 애기한테 갖다 바치고는 큰절하고 '드십시오' 하며 인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천법이 그래요.

그런데 요셉과 마리아가 그 놀음 했나요? 예수의 명령일하에 죽으라 하면 죽고 살아라 하면 살고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했다면 예수는 절대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오늘날 2천 년 역사가 필요 없고 통일교회 문선생도 필요 없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도 이런 세계가 아니었을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2천 년 동안 나라 없는 국민이 되어 가지고 세계의 유리고객이 된 동기가 전부 다 거기서 파생된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깔고 뭉갠 자리가 황태자의 보좌인 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가 철이 들어 나중에 기쁨의 가정으로서 자기 어머니는 어머니 중의 어머니요, 아버지는 의붓아버지이지마는 의붓아버지를 아버지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서 부모 대신 이 땅 위에 사랑의 닻을…. 요셉과 마리아 앞에 예수가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놓았어야 됩니다. 그랬다면 예수의 사랑의 터전이 거기서부터 뿌리박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했으면 예수 중심삼은 4촌 5촌 할 것 없이 반대를 했지만 전부 다 그 정성에 감동받아 가지고 그 종족이, 그 문중이 예수 중심삼은 일당이 되었으면 수제자들은 뭐 사돈의 8촌까지 전부 되는 거라구요. 형님들도 다 되는 거예요. 가인을 굴복시켜 장자의 기업을 차자가 빼앗은 것처럼 동생 앞에 형님들이 전부 다 머리 숙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 하면 사돈의 8촌까지 전부 다 예수의 수제자가 되어 자기들끼리 해먹는 거예요. 그랬으면 예수가 죽겠어요? 죽으라고 제사를 지내도 안 죽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족적으로 전부 다 탕감복귀 내용을 딱 짜고 들어가서 예수가 결혼식해 가지고 아들딸 낳으면 하나님의 손자가 생겨나고 손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손자 손녀를 성별시켜 나가게 되면 거기서부터 천국 출발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전부 다 파탄시켜 놓아 가지고 이스라엘이 불쌍해져서….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되었다는 것은 재봉춘의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나와서 그런 것 다 가려 주기 때문에 그렇지 그런 때가 올 게 뭐예요. 선생님이 복귀역사의 이런 내용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이런 놀음 한다는 거예요. 그저 붕 떠 가지고 주위다 맞춰서하는 게 아니예요. 이런 모든 근본을 확실히 쳐들고 나왔기 때문에 세계적인 문제가 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 공적도 없이 지나가던 건달꾼들, 거리의 거지 떼거리들 같은 여러분들이 여기에 와 앉아 가지고 거짓말 같기도 하고 사실 같기도 한데 눈이 훤해서 '그럴지 말지,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놀음 하면서, 지금까지 눈꼴 사나운 것 보면서 내가 임자네들을 끌고 나오고 있는 형편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로서 책임 못한 요셉과 마리아

그래서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 찾아가 그저 목을 안고 볼을 대고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어머니, 그런 것을 보고 아, 좋아할 수 있는 아버지와 같은 사람을…. 요셉이 해냈더라면 그 가정은 하늘의 복을 몽땅, 이 천지의 모든 복을 몽땅 상속받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순식간에, 몇 년동안에 흘러갈 줄 누가 알았겠어요? 여기서부터 비운의 역사가 깃들었다는 거예요.

예수는 처량하게 열두 살서부터 예루살렘에 올라가 제사장들 만나 가지고 서로서로 얘기하게 될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예수를 버려 두고 떡 사흘 길을 갔다는 거예요. 사흘 길을 와서 보니 예수가 없으니 되돌아와 가지고 '네가 여기 왜 있느냐?' 할 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것을 알지 못 하느뇨' 하고 반박한 거예요. '어머니로서 애비로서 무슨 책임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성경을 보라는 것입니다. 10대 20대 전부터 나는 이런 사명을 지니고 있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런 천법을 따라 가지고 섬겨야 된다고 어머니한테 세 번 이상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땅의 벌을 받고 민족이 전부 다 어떻게 된다는 것을 얘기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마리아는 그 환경에서 요셉을 중심삼은 가냘픈 아낙네로서 벌어진 어려움을 넘어설 수 있는, 그 환경을 안고 넘어설 수 있는 결단심이 없었습니다. 그 환경에 끌려 나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충고를 세번 이상 했어도 안 되었던 거예요. 예수가 30세가 되어도 여기서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비통한 심정을 붙안고 집에서 이루어야 할 뜻을 다 내어 놓고 세상 황무지에 발판을 닦아 다시 수습해서 그 터전을 다시 만들려고 나선 것이 공적 3년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실감이 날거라. 공적 3년 생활이 좋은 줄 알아요?

하나님이 첫번 준비한 터전을 완전히 실패로 다 헤쳐 버리고 비운의 역사의 출발을 머금고 나서는 발걸음 앞에 사탄이 코를 꿰어 가지고 '이 녀석아, 네가 4천 년 역사의 기반을 다 잃어 먹지 않았나? 그러니 옛날 모세 때부터의 제1차 노정과, 제2차 노정을 가기 위해 온 것을 복귀해야 한다' 라고 한 거예요, 이 뜻을 복귀하기 위해 할 수 없이 코를 꿰어 끌려가 가지고 3대 시험을 받은 것입니다. 상징적인 터전을 거기서 세워 가지고 영적 터전을 닦고 육적 기반까지 닦아야 하는데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릴리 가나 잔치에서 마리아가 예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했을 때 예수가 하는 말이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한 거예요. 당장에 그런 말 할 수 있는 예수의 기막힌 사정이 있었는데 그것이 성경에는 없다 이거예요.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 어려우니까 신학자들은 그 유대법이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법이 그러냐 말이예요. 여인으로서 여인 노릇 못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모시고 있는데, 두고 보라는 거예요.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이래 가지고 성경을 떡 보면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한거 확실히 알아요. 성경을 연구하면 통일교회 문선생 말 안 들을래야 안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예수가 죽게 되었다구요. 죽게 될 때, 예수가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가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태어나기는 잘 태어났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을 다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가 죽어가는 예수를 보고 울게 될 때 울지 말라고 하면서 요한에게 맡기고 가는 사실은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행차후에 나발같이 되어 가지고 울긴 왜 울어요.

예수님이 못다 이룬 뜻을 이뤄 드려야 할 통일교회

예수는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천신만고해서 터를 닦아온 역사의 계대를 이어 가진고 천륜의 한을 거쳐 만민을 해방시키기 위한 구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뜻을 이루지 못하고 땅 위의 한 기반을 닦지 못해서 죽음의 길에 끌려 들어가 가지고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운명에 처한 예수의 심정이 얼마나 복잡했겠습니까? 이 땅에서 하늘 앞에 책임 다하기를 간곡히 바라던 예수는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 가지고 기도를 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예수의 심정을 생각하며 기도할 줄 아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심정의 동반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 기도가 얼마나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잠이 뭐예요, 잠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전부 다 쿨쿨 잠을 잤지요. 여기에서 하늘 인연은 또 갈라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내적으로는 자기 친척 부모한테 몰렸고 외적으로는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유대인을 대표하고 하늘이 선민 가운데서 택한 제자들이 다 도망갔어요. 안팎으로 배척받는 입장에서 예수가 어디 발 디딜 곳이 있었겠어요? 그거 발 디딜 수 있어요? 그래 죽어 가지고 탕감해 놓고 다시 땅에 찾아와 40일 부활 기간을 통해 땅 위에 영적 기반을 닦아놓은 것이 이 원통한 기독교 역사의 출발입니다. 영적으로 이스라엘을 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영육을 중심삼은 주권국가를 기반으로 하여서 터닦아 놓았던 이 땅 위의 기반은 완전히 깨지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적으로 붕붕 떠다니는 구름과 같은 영적 국가를 그리워하면서 '천국, 천국 가야 된다' 그러는 거예요.

또, 더구나 땅 위의 기반을 닦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3대 국가의 시련을 거쳐야 돼요. 그것이 뭐냐 하면 일본과 공산국가인 중공과 대한민국입니다. 통일교회는 3대주권과 3대 교파에게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하늘이 세운 대표자 세례 요한 등 3대 선각자가 핍박해야 돼요. 수로 보아서는 12수, 전세계형을 대표할 12수 형태의 핍박의 운명에서 사라지지 않고 죽지 않고 땅 위에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하던 무리가 머리 숙일 수 있는 환경만 되면 개문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관점이 그런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는 어디까지 올라왔느냐? 많이 올라왔지요? 일본도 이제는 통일교회 바람이 불었어요. 조금만 더 들어가 가지고 방향이 이것 아니면 안 된다는 바람만 나면 통일천하는 자동적으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영적인 세계를 상속받은 것입니다. 예수보다 못해 가지고는 상속 못 받는다는 거예요. 예수는 민족적인 출발시대에 있었고 지금은 세계적인 복귀시대인 만큼 모든 면에 있어서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아벨 사명을 해야 하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들적 사명을 해야 됩니다. 이런 얘기하면 이단 도깨비라고 합니다. 내가 내 자랑하는 거 아니예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이런 거 가르쳐 주어야 이다음에 내가 재세당시에 가르쳐 주었다는 조건이 되겠기 때문에 가르쳐 주니 잘 들으라구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이 말 들었으니 내가 죽은 다음 말 안 하고 갔다는 소리는 못 한다구요.

여러분, 예수가 살아서 다 발표하고 간 줄 알아요? 꽁꽁 싸매 가지고 갔기 때문에 할말이 많아요. 할말이 얼마나 많겠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한 역사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잘못한 역사로부터, 지금까지 비운의 30여 생을 더벅머리 총각으로 혼자 살아 원한귀와 같이 된 예수의 신세니 얼마나 할말이 많겠어요?

그런 것을 이제 통일교회 선생이 와서 이 세상에 하고 싶었던 일을 다 해원성사하는, 풀어 주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도 나한테는 쩔쩔맨다는 거예요. 오늘 예수 탄신일인데 원래는 내가 뭐 기념을 하고 그렇게 안 되어 있거든요. 예수가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사실이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이 모르니까 아는 내가 가까운 자리에 세워 주어야겠으니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어요, 잘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들어오긴 잘 들어왔는데 잘 됐어요, 못 됐어요? 잘은 못 됐어요. 잘 되려고 하지요. 잘 되기 위해서는 탕감노정을 가야됩니다. 예수의 한을 풀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된다구요.

이런 억천만세에 눌렸던 역사적인 틈바구니에, 시대적인 틈바구니에, 민족적인 틈바구니에, 가정적인 틈바구니에 눌리고 몰려 가지고 죽어가던 예수의 맺혀진 모든 한을 나로 하여금 해방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방이 거침없게끔 다 개척 해내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의 입장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보다 낫지 못해 가지고는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예수보다 더 낫게 하기 위한 내용을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예수가 알지 못했던 내용을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래야 좀 나을 거 아니예요. 예수가 땅 위에서 알지 못하고 간 것을 내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어 땅에서 안 것은 예수보다 낫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특권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하고 선생님하고 달라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예요. 뭐 손이 몇 개 더 있어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뭐가 달라요? 배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완전히 통일할 수 있는 인을 받아야 지상 통일이 가능해

예수가 그랬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걸 알아 가지고 지금까지 거쳐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정도술 같은 패들도 쫓아내야 되겠어요. 여기에서 쓸데없이 주먹질 하고 그런 사람들 그냥 두지 않아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내가 이거 쭉 얘기하면 밤잠을 못 잘 거라. 뭣이 채가려고 할 거예요. 미국놈들이 알았으면 어떡하든지 통일교회를 몽땅 묶어 가지고 헬리콥터로 싣고 가려고 했을지도 모르지요. 그렇다고만 알고 있으라구요. 내가 얘기를 안 합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그런 멋진 논리를 중심삼고 한번 해보라구요. 죽자 살자 다 잊어버리고 한번 해볼 만하지요. 해볼 만해요, 안 해요? 「합니다」 내가 무슨 일을 안 해봤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이 문서방이라는 사람이 만만하게 적당주의예요? 얼마나 심각하게…. 내 눈을 보라구요. 심각하게 안 생겼어요? 누구 말 안 듣게 생겼다구요.

저 우리 홍진이 보게 되면 이 녀석 맘이 조금 그러면 이러구 있어요. 암만 뭐래도, 아버지가 왔으니 인사해야지 그래도 자기 형이 조금 건드려서 기분이 풀리지 않았을 때는 인상을 쓰고 이러고 있거든요. (흉내내심. 웃음) 자기가 하고파야 하지 안 하거든요. 아주 고집장이 중의 최고 고집장이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남은 꿈도 안 꾸는 놀음을 어떻게 하겠다 해서 손대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거 수수께끼라구요. 이거 누가 꿈이나 꾸었어요? 모르는 그런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은 불경죄다 그렇게 붙였다구요. 이걸 들춰 가지고 파헤쳐 가지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예요. 이것을 현실적인 것으로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구멍을 파낼 때까지…. 하늘이 그저 가만앉아 가지고 파낼 수 있었을 것 같으면 6천 년 전에 다 해먹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하나님보다 선생님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또 이런 말 듣고 이단이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런 패들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이치가 닿지 않는 얘기는 안 하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지금 생각해 보면, 미국 같은 사회에서 이런 시대에 우리 아버지가 신문사 사장만 되었더라면 내가 세계적으로 출세한 지 오래됐을 거예요. 뭐 존슨, 코시긴 같은 것들은 전부 다 이웃집 사랑방 영감취급해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고 있을 이런 연령에 왔는데 이거 통일교회 코흘리개들, 냄새 풍기는 이런 것들 대해 밤낮없이 뭐 예수님은 어떻고 어떻고…. 이거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 주제에 또 말이나 잘 들으면 좋지요.

자, 그런데 우리가 걸어온 역사적 배후에 있어서 예수가 닦은 그 모든 사실이 그냥 땅 위에 오지 않습니다. 땅 위에 끌어내려야 돼요. 왜그러냐? 땅에서 몰아 버렸으니 끌어내려야 돼요.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땅 위에서 예수를 쫓아 버렸기 때문에 땅으로 다시 끌어내릴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땅 위에 복귀의 봄동산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나와 가지고 하늘을 끌어내리고 예수를 끌어내리는 역사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천지 법도를, 예수로부터 지금까지의 기독교 상속권을 영적으로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늘을 완전히 통일할 수 있는 통일의 어인을 받지 않고는 지상의 통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 대종교단체들이 있는데 그들이 전부 다 쌓은 실력을 경쟁해 가지고 거기에서 특권을 부여받아 하나님의 어인을 받아 이 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승리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증거하는 거예요. 그거 이제 믿죠? 믿나, 안 믿나 이것들? 「믿어요」 믿어요? 「예」 그런 거짓말 같은 걸 믿어요? 정신나간 소리를 믿어요? 이거 믿게 하기 위해 얼마나…. 이걸 믿게 하기 위해 엄청난 사실이…. 요즘엔 이것이 습관이 되어 가지고 누가 증거하면 '이거 증거하려고 또 하나 나타났구만, 그거 나하고 무슨 관계 있어? 구경이나 하지' 그런다구요.

하나님과 예수님의 역사적인 한을 푸는 통일교인이 되라

그래 가지고 땅 위에 와서 지금까지 21년노정을 걸어왔습니다. 7년가야 할 노정을 21년 걸어왔어요.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은 복귀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 축복받은 가정은 종족이예요. 그런 종족들을 내세워 가지고 삼천리 반도 한민족을 중심삼고 탕감하라는 것입니다. 민족을 위해 탕감 기반을 닦기 전에는 종족이 안식처를 못 찾고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 종족 기반을 닦아야 하는 거예요. 개인, 가정의 부부가 안식하려면 자녀를 찾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식 그냥 그대로 해 나오는 거예요. 틀림없습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 그다음에는 친척복귀, 씨족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씨족 가정─이들은 친척이예요─들이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제사장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가인된 국가의 죄를 짊어지고 불철주야 속죄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인들이 고생하면서 피땀 흘리면서 가는 길입니다.

옛날에는 양새끼 잡고 소새끼 잡아 가지고 했었지만, 에덴에서 가인이 아벨을 유린했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 자체가, 두 부부가 가인 가정들을 전부 다 아벨 가정으로 굴복시키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살아생전 그들이 굴복해야 돼요. 강제 굴복이 아닙니다. 자연히 머리 숙일 수 있는, 삼천만 가정이 전부 다 통일 종족 앞에 머리 숙이는 그날에는 에덴에서 아벨을 죽였던 가인이 아벨 앞에 다시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던 기성교인들이 다 머리 숙일 수 있는 때가 되거든 어떻게 된다구요? 그것만 해 놓으면 우리 사명을 다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날아 넘어가는 거예요. 왜? 예수가 씨족을 중심삼고 친척을 중심삼아 민족 탕감한 그 기준을 넘어서게 될 때는 세계로 날아 넘어가게 되어 있었기 때문이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한을 품고 예수가 왔다가 갔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다시 이 땅 위에 재현시켜 가지고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시켜야 합니다. 오늘날 그런 세계적인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이요, 이 사명의 울타리가 되어야 할 책임을 짊어진 사람이 통일교회 식구들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 이 크리스마스라는 날을 맞이했지만 옛날 예수가 짊어지고 왔던 이런 사명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재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2천 년 역사를 거친 수많은 피의 대가, 모든 선열들을 희생시킨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오늘날 여기서 부활의 승리의 한 날을 맞이했기 때문에 천상천하에 이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중심 교회가 안 될 수 없고 하늘땅의 모든 지도적인 권한을 갖고 나타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왔던 예수가 실패했던 모든 것을 여기서 해원성사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도 해원되고 예수가 해원되니 하나님도 해원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완전히 알아 가지고 예수가 난 날을 축하함과 동시에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잘못한 것을 알고 여러분이 선생님 말을 따라 축하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기를 하늘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날의 의의를 명확하게 알기를 바라서 몇 말씀 드렸어요. 알겠어요? 「예」

기 도

아버님, 6천 년 전 아담이 그리워하던 아버님이여! 아담을 그리워하던 아버님이여! 아담이 주관하는 그 세계를 소망하시던 아버님이여! 그 아버님의 소원의 마음이 활짝 피어 만세의 영광의 그자체로서 늠름한 모습을 가져 가지고 천지의 자유 형태를 그냥 바라보며, 만유의 존재들이 자연적인 환경에 있어서 수수작용하는 세계를 바라보며 그 가운데 있어서 춤가락과 노랫가락과 웃음가락으로 기쁨의 모습을 가져 가지고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는 아담의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했고 해와의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했습니까?

그 그리워하던 아담 해와의 기쁨을 대신해서 사랑이 흠뻑 담긴 사랑의 심정으로 품고 사랑하는 아담 해와를 만우주의 주인이라고 축복해가지고 그 축복받은 사랑의 인연을 천세 만세에 생명의 원천으로, 모든 인류의 한 뿌리로 세워 그 자리에 있어서 사랑의 터전이 성립되고 그 사랑의 문을 통하여서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손자 손녀를 보았던들 오늘날 역사는 이렇게 안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 인류시조의 한 날의 실수가 이렇게 억천만세에 탄식의 기원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얼마나 분통하고 원통한 사실인가를 저희들 절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 시간 참고 한 환경을 넘어 극복 못한 것이 역사의 슬픔과 수많은 인류들의 탄식의 구덩이가 되었던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들이 복귀의 운명을 가려 나가는 과정에서 이런 날들이 많은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오라 하는 그 길 앞에 있어서 참지 못하고 하나의 행동을 자제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일생을 사망의 구덩이로 몰아넣고, 그 후손도 이 구덩이에 엇갈려 가지고 사망의 세계 혹은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영영 하늘이 슬퍼하는 대상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런 후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이 시대적 환경에 있어서 선한 선조의 책임을 감당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의 소망의 날들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계에 있는 예수와 아버지께서 우리를 세워 가지고 이날의 환희와 이날을 축하의 한 날을 맞이한 가운데서 저희들은 마음 깊이 기쁜 마음을 가지고 쌍수를 들어 기쁨의 경배를 하면서 입을 열어 아버지를 찬양하며 이날을 축하할 수 있는 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렇게 무지한 이 땅 위에 선민의 인연을 세워 준 아버지의 그 모든 소원과 기대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일시에 유린당하였으니, 그 찰나의 환경을 넘어가던 아버지의 슬프고 원통하였던 비정의 심정을 저희들이 체휼해 가지고 저희 일대에서는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통일교회 가는 길 앞에는 그런 일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통일교회와 맺어진 국가 운명, 세계 운명 가운데는 그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럴 수 있는 사연들이 이미 지났기 때문에 앞으로는 소망의 한 날이 저희들 앞에 연결될 것입니다. 아버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 뜻이 기필코 세계를 정복하고 말 수 있는 하늘의 직접주관권 내에 섰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일대에 남겨진 생명의 여력, 생활의 여력을 가지고 하늘의 공신들로서의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민이 저희들을 마음으로 몸으로 혹은 꿈 가운데서 부르고 있다는 사실과, 수많은 민족의 권한을 다 상실하더라도 하늘의 권한을 찾기 위해 갈구하는 수많은 당신의 준비된 기독교 신자들이 이 땅 위의 이날을 고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은 피의 역사를 엮어 나가면서 지금까지 하늘의 피의 줄을 물고 연이어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의 수고 앞에 감사함과 동시에, 저희들은 아무 공적도 없이 그저 받을 수 있는 환경의 혜택권 내에 들어온 것을 생각하면서, 그 대신 마음 몸 다하여 분골쇄신 하늘 앞에 제물로서 몽땅 바쳐지기에 부족함이 없는 내 자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내 이 사지백체가 아버지 앞에 바쳐지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세계에 널려서 이날을 기념하는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이 시간 남한 각지에서 이 시간을 동경하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타날 수 있는 때가 저희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영계의 수많은 선조들이 이 죽음길에 있어서 아버지 앞에 기도의 말씀을 남기고 갔던 그들의 소원을 들어 주셔서 저희의 움직임과 더불어 저희의 나라와 더불어 저희가 세계로 발전되는 그 정상과 더불어 그들도 축복의 혜택권 내로 들어오게 허락하시어서 아벨적인 입장은 못 되지만 가인적인 축복권 내에서 영계의 해방의 인연을 촉구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혜택을 부여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복귀의 노정 앞에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하여 하늘의 위신과 하늘의 체면을 상실하지 않는, 하늘의 족속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늠름한 자세를 가지고 강하고 담대한 이런 각오 밑에서 원수의 세계를 하루 속히 정복하고 하늘의 복지 천국을 건설하는 선각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말씀 요지]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모든 것을 우리는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잃었는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태어나서 살다가 가면 되었습니다.

아담을 잃었으니 아담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부모를 잃고 형제를 잃고 자녀도 잃었습니다. 이것을 찾아가자면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그 길잡이가 구주입니다.

종교 가운데는 종의 사명을 하는 종교, 아들의 사명을 하는 종교, 부모의 사명을 하는 종교가 있습니다. 아들의 사명을 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리고 부모의 도리를 소개하는 종교가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래 첫사랑을 받는 아들로서 성장하여 부모의 자리에 나아가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역사를 해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이 사명을 해야 합니다.

모든 기준을 일시에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외적인 준비가 6천년 인류역사입니다.

타락한 자리에서 찾아진 아담형 인물이 세례 요한이었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로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타락한 아담의 기준 이상의 자리에서 탄생하셨던 것입니다.

종적인, 타락한 아담의 복귀형으로 나타났던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앞길을 개척해야 했는데 그 사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중심인물은 어려운 나라에 태어나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그랬고, 한국도 큰나라의 말발굽에 밟혔던 나라입니다.

해와적인 세례요한의 복귀형이 마리아입니다.

뜻적으로 보면, 마리아가 예수님의 동생을 낳아서는 안 되었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고부터 요셉은 마리아를 모셨어야 했습니다. 그 사명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마리아를 데려오라 하였던 것입니다.

요셉은 마리아의 잉태로 인해서 주위로부터 점점 조롱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가정불화의 씨가 되었습니다. 동리에서는 그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했습니다.

하늘에서 매일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큰 뜻을 위해서는 한번 가르쳐 주면 몇천 년도 가야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호적을 하러 베들레헴으로 갔습니다.

예수 탄생의 기미를 알고 있었지만 준비해 가지고 갈 입장이 못 되었습니다. 그것이 결국 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나게 된 결과가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눈치를 보며 자랐고, 마리아도 말 못하고 죽어 지냈습니다.

원래는 요셉이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밥을 지어다 예수님 앞에 바치면서 두 부부가 경배하고 예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았어야 했습니다. 그 친척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20세가 될 때까지 마리아에게 세 차례나 하늘의 사정과 사명을 대해서 말했으나 마리아는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광야노정을 거쳐 사탄의 시험을 거친 후에, 영적 육적 기준을 세우려 했는데 민족이 믿지 않아 이루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다시 오시는 주님도 역사적인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 3대 국가, 3대 주권, 3대 교파, 3대 세례 요한 입장에 있는 사람, 즉 12(3×4)단체로부터 핍박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를 땅에서 몰아 보내 버렸으니, 이제는 예수님을 땅으로 끌어 내려야 합니다.

안식의 기준 완성권을 이루려면 개인, 부부, 자녀, 씨족,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런 섭리의 단계를 거쳐야만 합니다.

로마서 8 : 14

[기 도]

사랑의 아버님, 높고 귀하신 당신의 뜻을 이 땅 위에 어서 속히 성사하시옵소서. 당신의 창조의 위업을 당신께서 주관하시어 온 천주가 그 주관권 내에 있게 하시어서, 당신의 무한하신 권위와 무한하신 생명과 무한하신 사랑에 통일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1969년 2월 2일, 성일로서는 이달 들어 첫번 맞는 성일이옵니다. 이날에 불쌍한 한민족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이 민족을 구하여야 할 수많은 종교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불쌍한 자리에서 복귀의 노정을 체득하면서 눈물 어린 싸움을 해 나온, 지금까지 이끄시는 당신의 뒤를 따라온 통일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 올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을, 이들을 중심삼고 하늘의 사랑 가운데 전통을 세워 만민을 아버지의 심정권 내에 끌어들이는데 없어서는 안 될, 기억되는, 당신이 자랑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한하신 당신의 소원이 저희들을 통하여 이 세계와 연결될 것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있어서 하늘에 기억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이 있었기에 나를 기억할 수 있는 자신인 것을 저희들은 발견했사옵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내가 모든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일체의 모든 것이 당신으로부터 기원되었사옵기에, 저희 자신들이 당신으로부터 결과될 수 있는 요구의 실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우주를 지으신 최후의 목적은 인간들을 세우시어서, 당신의 자녀의 입장에서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화시키기 위한 거룩한 창조의 목적이 있음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 엄청난 목적권 내에서 저희들이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진정한 효자 효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남한 각지에 널리어서 외로운 자녀들이 이곳을 흠모하면서 경배하는 곳에 당신의 거룩한 손길이 머물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진정 아버지 뜻을 위해 몸부림치고 당신이 남긴 복귀의 사명을 위하여 탕감의 제물이 되겠다고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자가 있거든, 당신의 권위의 손길로 품어 주시옵시고, 자비와 위로의 손길로 그들을 쓰다듬어서 최후의 승리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하늘의 정절을 지키며 하늘의 지성소를 지킬 수 있는 대제사장의 직분을 그들 앞에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이 안일한 생활권 내에 있게 될 때에 저희들은 추운 가운데서 떨고, 어려운 가운데서 굶주림을 극복하면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나오던 모든 사연들이 최후의 승리에 아버지와 더불어 동참할 수 있는 그날이 있었던 연고로 이들이 이렇게 나온 것임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부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끝까지 하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간곡한 마음이 날이 가면 갈수록 더더욱 아버지를 향하여 달음질 치게 허락하여 주옵고, 깊은 심정권 내에 있어서 영원히 영원히 인연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여기는 통일의 무리들을 지도할 수 있는, 하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본부라는 칭호를 가진 곳이옵니다. 이 자리에 모여들게 될 때는 이 차가운 마루바닥 한 조각 가운데도 천년 만년의 하늘의 슬픈 사연이 깃들어 있는 것을 저희들이 진정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깨진 유리창 한 장이라든가 허물어져 있는 바람벽 한 자리에도 하늘의 서글픈 사연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저희가 알고, 저희들이 부복할 수 있는 이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를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수많은 통일의 무리들이 눈물로 호소하고 서울을 생각하게 될 때 청파동을 생각해 왔사옵고, 이곳을 추앙하게 될 때 당신의 본부에 있는 식구들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등잔 밑이 어둡다는 과거의 격언과 같은 자리에 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기필코 당신 앞에 빛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 앞에 기억될 수 있는 곳이 되게 길이길이 보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외국에 널려 있는 불쌍한 자녀들이 고대하던 모든 슬픔의 사연들을 다시 한 번 풀어 놓고 만날 수 있는 그날을 그들이 얼마나 고대했다는 걸 생각하게 될 때에, 한날뿐만 아니라 한해 두해 세해 수를 가하여 많은 날 속에서 그리워했던 마음을, 하늘이여, 지금까지 붙들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그들을 고대하던 아버지의 심정적 인연이 얼마나 큰가를 알고 있사오니, 이제 그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이날 위에,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과 연결되는 곳곳마다 당신이 지금까지 지도하여 주신 심정적인 내연(內緣)을 플러스 시킬 수 있으며, 높을 수 있는 부활의 한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상봉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인간과 인간의 상봉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일치되고 인류의 역사가 더불어 연결될 수 있으며 시대의 환경이 해방의 기원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심정적인 중심이 되게 하시어서 아버지의 인연을 기꺼이 빛낼 수 있으며 인연되게 할 수 있는 거룩한 장소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일본에 있는 식구들은 준비하느라고 더 바쁜 시간을 가질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만나고 기뻐하는 모든 전부는 인간을 중심삼고 벌어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과 높으신 당신의 뜻과 그 내심과 일치되는 자리에서 일이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몇 개월 동안 당신이 여기에 있는 교회를 맡으시옵고, 더욱이 이곳을 향하여 정성을 들이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천배 만배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본부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이제 맡겨진 바의 책임부서를 향하여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없더라도 있는 것같이,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친히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몇 개월 동안 떠나 가지고 돌아오는 기간까지 순방의 노정이 당신에게 영광을 돌려드리고,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결과로서 아버지 앞에 감사 찬송을 드리며, 승리의 결과를 당신 앞에 봉헌할 수 있게, 하나의 제물을 남라고 돌아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을 친히 당신이 기억하시사 당신의 품 가운데서 남아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모든 전체를 친히 맡아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말 씀

오늘 보는 성경 말씀을 기억하면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뜻의 생활에 충실하기를 부탁합니다.

한 절만 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 14절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성신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는, 그는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 말씀을 가지고 잠깐 동안, 오늘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잠깐 예배를 대신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하는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지금 외국 식구들과 국내에 있는 우리 식구들을 두고 볼 때, 여기에는 반드시 본국과 외국으로 갈라졌다는 겁니다. 주체와 대상으로 나누어졌다는 거예요. 중심과 주위로 반드시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 보는 본국, 하나님께서 보는 외국….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진정한 의미의 본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외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를 갈라 가지고 볼 때, 과연 본국에 있는 통일교회를 하늘이 내적인 통일교회라고 볼 수 있겠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이 나라 이 민족을 대표해서 이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벌어진 이 말씀이 세계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명실공히 내적인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내적가치를 지녀야 할 본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인들이 하늘이 바라는 소명의 기준을 지니지 못하게 될 때는 본국의 권위와 위신은 이동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스스로 책임을 해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지난날의 역사를 회고해 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될 때에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책임은 전세계 기독교로 옮겨져 갔다는 것입니다. 이 기독교는 영적, 이상적인 국가를 추구해 나오기 때문에 그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위해 책임질 수 있는 민족을 찾아 기독교는 전전하면서 2천 년 역사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기독교가 오늘날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3 이스라엘권을 넘어 제3 이스라엘권을 창건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오늘 한국의 입장이라는 것은 역사적이요 시대적이요 전체 소망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절대적인 입장에 있어서의 중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있어서 하늘의 뜻을 책임지고 수행해야 할무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하늘이 분부한 그 책임자를 중심삼고 볼 때, 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될 때는, 기필코 탕감복귀역사는 제한 된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하기 때문에 그 기간에 이것이 달성되지 않게 될 때는 이것을 옮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만일에 그냥 그 자리에 정지시켜 가지고 이것이 끝날 때까지, 시작도 거기에서 했으니 망하더라도 그 자리를 옮기지 않고 있게 된다면 그 민족은 영원히 망한다는 거예요. 옮긴다는 것이 도리어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놀음이요, 이동하는 것이 하늘이 사랑하는 것이요, 본국이면 본국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태도인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고로 지금까지 내 자신이 우리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하늘이 그런 입장에서 보고 있는, 한국을 중심삼은 본국이라는 것과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자기 자신, 이것을 언제나 명심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누가 뭐라 하더라도 여기에는 어떤 각자의, 혹은 식구식구의 태도가 변하고 환경이 아무리 변한다 하더라도 중심될 수 있는 위치와 중심의 권위와 중심의 사명에 대해서는 일보도 양보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은 뭣이냐 하면, 하늘이 지금까지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나가는 데 있어서 어떠어떠한 탕감의 역사를 거치더라도 이 시점에서 세계를 대해 요구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하느냐 책임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언제나 연결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느 기준까지는 우리 통일교회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기준을 이루어 나가는데, 여기에서는 그 누구의 권고를 받아 가지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누구의 명령을 받든가 누구의 권고를 받게 될 때는 이것이 효가 아니고 층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 본심에서 진정히 우러나 가지고, 아니할 수 없는 입장에서 책임을 스스로 추구하면서 스스로의 환경을 치리해 나가는, 하늘이 바라고 자기 부모면 부모, 군장이면 군왕이 바라는 기준에 있어서 일치화될 수 있는 이상의 마음을 갖고 나서게 될 때, 거기에서 충효의 인연이 닦아진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을 미루어 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누가 뭐라 해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부서는 생명을 다해서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하늘을 대해 나오는 책임자들의 사명인 것을 절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 내가 있게 될 때는 내가 그런 책임을 짊어지기 때문에, 하늘이 될 수 있으면 여러분에게 직접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제 본부를 떠나게 될 때 하늘이 염려하는데, 지금까지 나를 대해 내 주위를 개척해 나오던 하늘은, 여러분이 노력하는 기준에 따라서 여러분이 책임을 대신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고 밀어 주지 않나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이 나에게 권고해 주고 나에게 명령하게 될 때 그것을 움직이는 것이 자기의 은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도리어 하늘이 방관시하고 하늘이 무책임해 하고 하늘이 알아주지 못하는 입장에서 자기가 하늘로부터 분부받은 그 명령을 절대시해 가지고 그걸 지켜 나가게 될 때 거기에서 반드시 뿌리가 박히고 가지가 뻗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은혜를 받아 가지고 가지가 뻗고 뿌리가 박히게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것은 평민도 할 수 있고, 보통사람도 할 수 있는 것이로되, 그런 협조의 터전이 없더라도 하나의 약속을 수행하는 데에서 인격자로 결정되는 것이요, 책임자라면 책임자로서의 권위를 지니고 나가게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누가 간섭을 해줘 가지고 그 일을 하고 누가 가니까 내가 따라간다는 사실, 그 자체는 가정이면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없고, 민족이면 민족의 주인이 될 수 없고, 나라면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고, 세계면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복귀도상이나 일반 우리 인륜도덕 사회에 벌어지는 역사과정에서 참이 지킬 수 있는 터전인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하늘은 이런 관점에서 개인을 대해서 그런 책임을 지려고 하고, 가정을 대해서 그런 책임을 지려고 하고, 국가나 세계나 천주를 대해서 그런 책임을 지려고 했기 때문에, 누가 간섭하는 것이 아니요 누가 권고하는 것이 아니지만, 스스로 간섭을 넘어서서 권고를 넘어서서 이 일을 책임지고 수행해 나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영원히 하늘로서 존속해 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본국 식구들에 대한 소망과 염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내 자신이 느끼는 바는 뭐냐? 한국을 떠난다 할때는 그 무엇인지 모르게 마음 깊은 가운데서 서러움이 떠나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나라 이 땅을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할 수 있는 통일의 역군이 얼마나 되느냐? 진정한 아버지 앞에 효성의 자녀로서 옷깃을 여며 가면서,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뜻이 무엇이고 염려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가려 가면서 내 일신의 어려움을 넘어 가지고 그것을 위해서 충성할 수 있는 아들딸이 얼마나 되느냐?

그런 입장에서 생각하게 될 때 진정한 의미에서 본부면 본부를 대신해서 맡길 수 있는 사람, 본부면 본부를 대신해서 '네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늘이 명령할 수 있는 사람, 자기가 원하는 뜻을 분부하고 싶은 사람, 그 수가 얼마나 될 것이냐? 더 나아가서 한국을 대표해서는 영적인 문제, 천륜을 좌우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 민족을 대신해서 하늘이 바라보는 우리 통일교회의 자세가 이래야 된다는 책임을 전체 앞에서 내가 대신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더우기 지금 현재 한국 국민은 뜻을 중심삼고 볼 때는 관계가 돼 있지 않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관계를 지켜 주는 책임을 누가 질 수 있겠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생님이 여기를 떠난 이후에 대하는 하늘의 심정적 인연이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을 떠나는 저로서는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바라보는 통일교회 본부, 하늘이 바라보는 통일교회 축복가정, 이 가정들과 이 본부를 중심삼은 전국의 통일교회,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이것이 원칙은 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세계적으로 인연돼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외국에 나갔다 하더라도 그 외국에서 움직이는 것이 인연될 것이 아니라 본부는 본부 자체에 인연돼 가지고 세계 앞에 줄 수 있는, 남겨줄 수 있고 보여 줄 수 있고 거기에 원동력이 돼서 힘의 요인이 될 수 있는 권위를 지녀야만, 외국에 선생님이 가 있더라도 통일적인 권한의 터전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이 본부와 외국이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서로서로 간격이 있었고 서로서로 소원하는 바의 차이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 기준을 비로소 통일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되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외국에 가 있게 될 때 본부가 본부로서의 책임을 못 하게 될 때에는 외국이 본부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까꿀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래서는 안 돼요. 역사적인 중심과 역사적인 기초를 놓아 가지고 여기에서 새로운 역사를 창건해야 할, 하늘이 축복한 터전이라는 이 터전은 아무리 이동하는 일이있다 하더라도 그 본위의 자세와 본위의 권위를 상실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책임을 감당해 낼 수 있게 될 때 여기에서 여러분 자신들이 아들딸로서의 권위를, 아들딸로서 하늘이 기억하고 재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흥망성쇠의 동기는 제일 가까운 데서부터 시작된다

더더우기나 우리가 이스라엘 역사를 두고 볼 때 언제나 그 뜻이 연장된 것은 외적으로 문제돼 가지고 뜻이 연장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아담가정으로 말하면, 그 가정에 있어서도 역시 그 가정권 내에서 가인과 아벨이 문제가 돼 가지고 뜻이 연장되었다는 거예요. 노아가정이면 노아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이것이 상대적인 입장에 선 가정으로 말미암아 노아가정의 뜻이 연장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언제나 내적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노아의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3대 이내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이 연장돼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보아도 그렇고,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도 예수가 예수로서 설 수 없는 입장을 무엇이 결정했느냐? 제일 가까운 제자들로 말미암아, 제일 가까운 내적 기준에 있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모든 뜻이 어긋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이스라엘 나라는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그 민족을 선민으로 길러 나온 나라였지만, 그 나라가 하늘 앞에 제일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딴 데서 그 망하고 흥하는 동기가 생겨난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운 데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우리가 여기에서 명심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발전하느냐 못 하느냐, 흥하느냐 패하느냐 하는 동기는 어디에 있느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하는 말씀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본부의 마룻바닥에 와 앉는 이것이 심상치 않은 놀음이예요. 여기서 잘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데 따라 6천 년간 역사적으로 소망하여 오던 하나님의 뜻이 성사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보기에는 나이 많은 할머니, 혹은 나이 어린 소년 소녀가 있는데, 이 가운데 '내가 뜻 앞에 보탬이 된다면 얼마나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된다면 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이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절대 그러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나 자신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나는 제물이 돼야 한다. 이 본부에 있는 나이 많은 사람을 대표해서 내가 하늘 앞에 지녀야 할 태도, 하늘이 바라는 긍지를 어떻게 지닐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언제나 흥망성쇠의 동기는 제일 가까운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했으니 제일 발뿌리 앞에 있는 여기에, 내 자신이 얼마나 엄청난 자리, 즉 책임적인 입장에 서 있는 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또 아무리 나이 어린 소년 소녀라 하더라도, 자기가 지금 배움의 자리에 있고 지금 당대의 교회에 무슨 직접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위치에 못 섰다 해서 스스로를 부정하는 입장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많은 소년 소녀들이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내가 여기서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내 하나의 태도는 소년 소녀로서 세계의 수많은 소년 소녀를 대신해서 앞으로 문을 열고 터를 닦을 수 있는 하나의 개체를 수습해 놔야 되겠다. 여기에 정성을 들이고 성심을 다하는데 있어서 세계사적인 내용을 지녀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여기에 찾아왔다가 그 찾아오던 발걸음을 재촉하여서 '내가 여기에서 떠날 수 있는 무엇이 있다' 하면 떠나는 것을 알아 가지고 떠나기 전에 하늘이 찾아올 수 있고, 그 책임사명을 맡기기 위한 그 무엇이 하늘의 내심에 있다 할진대는 그 책임을 맡기 위해서 정성들이고 내가 정성들이는 그 자리를 떠나게 될 때 딴 자리에서 책임을 맡기겠다고 하는 것보다 정성들인 본부면 본부의 자리에서 책임을 하늘이 넘겨 주겠다고, 그때를 하늘이 개척하고 찾아올 수 있게 정성을 들이는 소년 소녀들이 있다 할진대는 그 소년 소녀들로 말미암아 이 교회는 길이길이 하나님의 축복권 내에 남아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먼저 측근자들이 하나되라

젊은 장년 남녀는 물론이요, 남녀노소 전체가 이런 권내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본부에 있다는 긍지를 스스로 자인하면서, 오늘의 시점이 어떤 시점이라는 것을 역사와 더불어 겨누어 나가면서, 시대와 더불어 저울질하면서, 내 일보 일보 거동에 있어서 하늘을 염려시키는 자가 되지 않고, 하늘에 기억될 수 있고 하늘이 기뻐할 수 있고 하늘의 소망이 이 가운데 새로이 깃들 수 있는 자체가 된다면 통일교회는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본부의 권위와 본부의 위치는 공고화되지 않을 수 없고, 아무리 외적인 어떤 세력이 우리를 탄압하고 우리를 분리시키려 하더라도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그 국가가 흥하기 위해서 무엇을 촉구하느냐 하면 단결하자는 거예요. 단결하자! 하나되라! 하나되는 데는 어디서부터 하나되느냐? 저 말단 가정 가정이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국가의 수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 측근자들이 하나돼야 됩니다. 제일 측근자들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관계돼 있는 조직권 내의 실체를 따라가 가지고 전체가 중심과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그런 국민과 국가는 반드시 흥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하나되자!' 하는 표어 밑에서 하나의 책임자, 국가의 수령이면 수령이 자체적으로 가고 백성은 백성대로 가고, 그 직속 부하가 여기에 반목질시하는 입장이 벌어진다고 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혁명정부면 혁명정부가 이 대한민국에 있어서나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어느 정도까지 발전의 요인을 가져왔다 하면 그것은 무엇이냐? 외적인 문제보다도 내적인 분야에 있어서의 가정적으로 연합할 수 있는 체제가 그 간부급에서 되어져 있다는 사실이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오늘날 세계 역사를 두고 볼 때, 이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가 진행돼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닻을 내려 가지고 섭리를 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 안다 할진대, 만일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여기에 찾아올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단결돼 있느냐?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단결돼 있느냐? 선생님이 없게 될 때 선생님이 남긴 명령에 따라, 그 명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단결돼 나갈 수 있느냐? 그 단결된 결의가 10년, 20년, 100년, 수백 년, 수천 년 나갈 수 있다면 이 세계는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수천 년 역사를 끌고 나갈 수 있는, 국민을 단결시키는 문화배경이 없다, 역사적인 어떤 사상적 전통이 없다, 국민사상이 없다하게 될 때 수천년 이상 단결돼 나갈 수 있는 사상이 있다면 그 사상 앞에 완전히 전부 다 하나됩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고 볼 때에, '만민을 위해 내가 죽어간다'는 , '만민을 위해 내가 제물이 되어간다'는 여기에서, '나를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해 죽는다'는 그 '너희' 가운데는 세계가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세계로 연결될 때까지 기독교가 발전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 사상과 연결돼 가지고 죽음의 고개도 밀고 나왔고 어려운 핍박의 모든 환경도 밀고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단결, 하나되는 데 있어서 어떤 어려움, 어떤 위기, 어떤 환경이라도 극복시킬 수 있는 입장에서 단결된 그 단결력이 그와 부딪치게 될 때 그것을 깨쳐 버리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내용으로 남아질 수 있는 단결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이것은 세계사적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본부는 중심의 역할을 잘 하라

오늘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내가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이런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이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노아 가정에서도 역시 그랬다는 거예요. 아브라함 가정에서도 역시 문제가 됐다 이거예요. 모세 가정이면 모세 가정에서도 언제나 제일 가까운 가정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이, 본국에 있는 여러분 자신으로서 하늘이 맡기고 하늘이 여러분 앞에 분부하고 가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본부를 지킬 수 있는 그 권위가 어디서부터 지켜져야 되느냐? 여러분 자신들이 한마음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의 과거지사를 청산하고 현재에 있어서의 한마음이 돼 가지고 이 본부를 중심삼고 얼마만큼 결속하느냐하는 문제가 통일교회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잠깐이라도 떠나 있는 동안 여러분 앞에 남기고 싶은 것이 뭐냐? 이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어려움을 무릅쓰고, 슬픔과 고통을 무릅쓰고 하나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본부라는 그 권위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진정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지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마음이 일어나고, 이런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해를 지내고 시대를 거쳐 가지고 살 수 있다 하게 될 때 그것은 자기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힘, 하나님께서 그 배후에 임재해 가지고 그 목적을 위해 은은한 가운데 나를 인도했기 때문에 그런 길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언제나 배후에 관계를 맺고 가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신의 인도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성신의 뜻을 따라 가지고 생활의 기대에서 일치될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입장에 선 개인, 이런 입장에 선 가정, 이런 입장에 선 통일교회, 본부만 그렇게 되면 지방은 염려할 게 없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핵심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본부라는 것, 중앙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에 형(型)으로 보면 지극한 중심은 점에 가까운 것입니다. 중심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 중심의 자리가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심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녀의 인연, 진정한 자녀의 인연이 여기서부터 완결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아들딸들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내가 떠나게 될 때,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기도를 안 해도 괜찮았어요. 여기 본부에 있게 되면, 지금까지는 영계에서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지방에 가면 대번에 가르쳐 줍니다. 그건 왜 그러느냐? 여기는 본부이기 때문에 하늘이 주시하는 곳이라는 거예요. 준 은혜만 하더라도 너무 많이 됐는데, 거기에 또 주면 상대세계가 망한다는 거예요. 중심이 여기에 자리잡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 세계에서….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선생님이 있게 될 때는 역사를 안 하지만, 이제 선생님이 없게 될 때는 더 이상 역사해 줄 수 있는, 중심이라는 가치를 플러스시켜서 역사해 줄 수 있는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이때에 여러분이 단결해 가지고 본부의 권위를 세우겠다고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권위를 전체가 세웠다는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 전체가 하나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런 뿌리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런 것을 염려한 나머지 여러분들, 서울에 있는 전체 식구들은 수련을 해라 이거예요. 전체 수련을 해 가지고 뭘하느냐? 전체 활동을 하자 이거예요. 오전까지는 강의를 듣고 12시만 지나면 전체가 나가 가지고 자기의 친지, 혹은 자기의 식구, 자기가 신앙적으로 관계돼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전도하자 이거예요. 이렇게만 나가게 되면 새로이 부흥할 수 있는 전체적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수련회와 부흥회를 해서 교회를 채우자

또 우리가 지금 본부에서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는데, 어제부터 전국적인 부흥전도 기간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 4개월 동안은 전국에 있는 지역장을 중심삼고 한 달에 두 번씩 부흥강의를 하게 돼 있습니다. 부흥회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활동하는데 있어서의 활동하는 전국에 대해 가지고 국내에 있어서의 청파동이면 청파동, 본부면 본부가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중심에 있는 여기에 박자를 맞춰주면 발전해 나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전체는 새로운 분야의 새로운 입장에 서서 우리가 수련회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제1차 7년노정은 선생님이 21년을 마치는 노정에 있지만, 제2차 7년노정은 여러분의 노정이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지도하는 입장에서 이끌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관망하는 자리에서 여러분을 지도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무엇 갖고 나갈 것이냐? 말씀이예요, 말씀. 사탄도 예수 앞에 나타날 때는 말씀을 가지고 나타났어요. 탕감조건에 걸려 있는 내용의 말씀을 가지고 부딪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말씀의 재무장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럴 수 있기 위해서는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은 물론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할머니나 누구나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전체수련을 해라 이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특별지시예요. 이 수련기간에 수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수련에 대비해서 대서울작전…. 7년노정을 걸어오는 데에서 핍박을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우리가 억울한 길을 걸어왔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를 지나서 우리가 주관을 다 해 가지고 그들 앞에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입장,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몰리는 상대적인 입장에 있었고 악이 주체적 입장에서 우리를 치리해 나왔지만, 이제는 반대로 선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악의 세계를 대해서 치리할 수 있는 동기의 내용을 여기에서 남겨놓을 수 있고 전파시킬 수 있는 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새로운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의미에서 말씀을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옛날 우리 통일교회 말씀을 맨 처음 듣게 될 때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껴 가지고, 여기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을 느끼고 실제로 하늘이 자기를 지도하고 있는 체험을 해 나왔지만, 지금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정지상태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한 번 재현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말씀을 다시 한 번 재음미하고, 재긍정해 가지고 그 말씀의 내용을 내 일신에 다시 체득하는 놀음이 벌어져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의미의 수련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수련회를 함과 동시에,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의미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자기 스스로 보급시킬 수 있는, 공급을 자꾸 하는데, 이 공급, 보급을 할 수 있는 보급로가 있어야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보급해 주기 위해서는 공급하는 활동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여기에 활동할 수 있는 보급로를 닦아야 됩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특별 성지기도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먼저는 세계를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기도함과 동시에 앞으로 외국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외국에 가 있는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여러분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는 입장에서 노력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정성을 들여야 되겠습니다. 정성들이는 도수 여하에 따라서 하늘은 같이할 것이어늘, 그러한 실적과 내용을 지녀 가지고 여러분이 활동해서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는 이 본부를 꽉 채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지구를 편성해 가지고 나갔지만 남아진 본부의 요원들은 본부를 꼭 채워 가지고…. 여기에서 그런 일이 벌어 짐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상대적인 곳, 지방이면 지방, 세계면 세계도 부흥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책임을 여러분이 해주기를 부탁하고 선생님이 떠나는 바입니다.

이러한 책임을 기쁨으로 하지, 어려움으로 하지 말라는 겁니다. 효자나 충신은 어려움으로, 마지못해서 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효가 아닌 것입니다. '누가 저렇게 하니까 나는 마지못해서 그 축에 끼기 위해 내가 이렇게 하는 거다. 내 본심은 그렇지 않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못해서 움직이지 말라는 겁니다. 또 누구의 바람에 의해 움직이지 말라는 겁니다. 자기가 주체의 신을 가지고 누구야 움직이겠으면 움직이고 말겠으면 말고, 환경이야 뭐 비가 오겠으면 오고 눈이 오겠으면 오고, 나는 변치 않고 나로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복귀의 길을 스스로 책임지고 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공인을 받는 자가 되라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같이 기쁨에 동참하고 슬퍼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스스로 누구보다도 앞서 가지고 동참해서 슬픔을 제거하고 나로 하여금 기쁠 수 있는 내용을 아버지 앞에 남겨 놓겠다고 하면서 노력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때, 그런 아들딸이 비로소 효자효녀가 될 것입니다. 이런 효자의 자리, 아들딸의 입장에 선 사람이라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봐도 그래요. 세상으로 봐도 친구를 삼으면 저 지방사람을 친구 삼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친구 삼으려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친구는 어디? 중심과 더불어 친구를 사귀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면 대한민국 청와대가 문제다 이거예요. 각 단체는 청와대 청와대 하고, 전부 다 대통령 대통령 하고, 전부 다 신경을 곤두세워 가지고 중심과 더불어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세계의 중심이 무엇이냐?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역사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지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시대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전부 다 떨어져 나가고 있어요. 그 대신 통일교회만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이 생각지 않는 하나님의 심정문제까지 들고 나가 가지고, 그 문제를 제일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를 맺겠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관계 못 맺게 하겠다는 사탄의 별의별 역사가 많았다 이거예요. 많았지만 하나님도 역시 우리와 관계 맺었다는 자리에서 아들이요 딸이다 하는 것을 자각할 수 있는 자리까지 들어와 있는 데, 진짜 자각으로만 끝나는 게 아닙니다. 자각은 내가 했지만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공인받기 위해서는 주위를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의 공인을 못 받은 원인이 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공인 못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공인받기 위해서는 '이 환경에 사탄이 침범하는 것을 제거하는 책임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됩니다. 여기에서 이것을 제거했다는 승리적 자리에 서게될 때 그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낳아 가지고 껍데기 아버지가 아니고 뼈살이 그 아버지의 심정과 공감할 수 있고, 마음과 생각과 모든 찰동, 생활감정까지도 동감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이 효자 효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자리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심정을 중심삼고 거기에 접근하겠다고 나오고 있는데 그 자리에 선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겁니다. 온갖 정성,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을 전부 다 잊어버릴 정도라야 됩니다. 남들이 미쳤다 하고 찰 정도라야 됩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효도를 하기 위해서 미쳤다 하면 그 효자는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 앞에 효하기 위해서, 부모 앞에 상속받은 효자는 많지만 부모를 위해서 효성을 다하고, 효성을 너무 하려다가 미쳐가지고 상속을 못 받은 효자가 있다 하면, 이는 천상세계의 효자세계에서 왕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 최고의 기준과 정성을 겨누고 나서는 오늘날 통일교회의 배포, 이게 엄청나다는 거예요. 보기에는 서푼짜리도 못 되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야' 할 수 있는 배포를 갖고 나섰다는 것이 엄청난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사연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슬픔의 타락역사가 시작된 것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연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아들딸의 관계에서부터, 그러므로 기쁨에 있어서도 어디서부터 벌어질 것이냐? 아들딸의 관계에서부터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효와 충이라는 것은 누구의 간섭을 받고 누구를 따라가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웃동네의 아무개가 그러니 나도 그렇게 하겠다고 해 가지고 하는 효는 주체적이 아니라 상대적 입니다.

만약 천상세계에 있어서 효자문을 세워 준다면 그 효자문은 누구로말미암아 됐느냐? 아무개 효자로 말미암아 됐기 때문에 결국은 그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가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하늘은….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누가 지도했느냐? 통일교회는 통일교회가 지도했지 목사도 아니요 박사도 아니요 아무도 아닙니다. 누구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이건 독출파(獨出派)예요, 독출파.

사랑이라는 것은 누구로 말미암아 가지고 되나요?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여편네─뭐 여편네 말고 부인─가 그렇게 된다면, 그 부인이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이 부인을 사랑하는데 그게 남으로 말미암아 돼요? 남을 통해서 되는 거예요? 거기서는 누가 간섭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거기는 단 한 길밖에 없는 거예요.

정성을 들이는 자가 되라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문제를 앞으로 제시할 수 있었던 것도 역시 하나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문제의 인물로, 문제의 단체로 등장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필시 세계적인 문제가 안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입장에 선 효자 효녀예요.

그러한 입장에 선 효자 효녀라면 얼마만큼 정성을 들였겠느냐를 여러분 생각해 봐요. '아 서양 사람들이 이만하니까 난 요보다 조금 나으면 되겠지' 하지만 천만에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정성들여야 되느냐 하면 사탄이 6천년 동안 하나님의 대해서 반대한 정성, 그게 정성이라는 말이 안 되겠지만, 망하지 않겠다고 얼마나 애썼겠어요? 밤잠을 잤겠어요, 안 잤겠어요? 사탄이 6천년 동안 하나님으로부터 이 지구성에서 추방되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겠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애쓴 이상 정성들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사탄이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싸워 나오면서 고생한 이상 고생해야 되겠다는 관점에서, 그런 생각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지금까지 6천년 동안 하늘을 슬프게 했던 그 슬픔을 제거시킬 수 있는 이상 내가 효자가 돼야 되겠다, 충신이 돼야 되겠다'고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뿐만아니라 실천문제를 중심삼고 하늘 앞에 기억된다면 모든 하늘땅은 그들의 상속물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입장에 선 아들딸을 하늘은 찾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런 아들딸의 책임을 하겠다는 사람이, 남자 한 사람, 여자 한 사람이 있더라도 본부의 권위를 빼앗기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본부의 권위를 뻬기지 않는 다 이거예요. '아무리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 자리를 지키고 여기서부터 부흥발전하기 전에는 하늘이여! 떠날 수 없습니다. 떠나더라도 줄을 매 놓고 떠나지, 내가 보고 싶어 잡아당기면 끌려오게 돼 있지 못 갑니다' 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랑의 권위를 가진 사람은 '나를 버리고 가소' 해도 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나를 버리고 가소 해도 갈 수 없다는 겁니다.

뭐 10리도 못 가서 발병나면 뭘해요? 발병나면 그건 망하는 놀음입니다. 여기 뭐 민요처럼 10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면 어떻게 해요? 10리도 못 가서 돌아오는 거예요. 앞으로 그러면 좋겠어요. '10리도 못 가서 발병나네' 하면 기분 나쁘거든요. 10리도 못 가서 어떻게 해요? 「돌아온다」 돌아온다는 거예요. 돌아오는데, 아무리 주워먹고 아무리 돌아보아도 그분만 못하거든요. 그러니, 가면 갈수록,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접하면 접할수록 점점 그리움에 사무치니 안 돌아설 수 없는 인연, 사랑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인연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도망가라 해도 도망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사람이 주인이 아닐 수 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맛을 가진 통일교회, 하나님이 6천 년 심정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대하게 될 때 '야 내가 이랬구나!' 할 때 '아 그렇고 말고요' 하는 대답이라도 할 수 있는 패가 됐다는 거예요. 또 복귀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니 우리로 말미암아 위로받아야 할, 우리가 위로해 드려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실천은 못 하더라도 말이라도 할 수 있는 패들이 됐다는 겁니다. 그러면 말도 못 하고 알지도 못 하는 패보다도 우리가 가까운 거예요.

가까운데, 거기다가 딱 비비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됐단다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따라가야지. 만약에 하나님이 아들딸을 따라간다면 아무리 토굴 가운데 사는 아들딸이라 해도 그 토굴 가운데에서 하늘나라 왕궁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불쌍한 민족이라 하더라도 이 민족을 통해서 세계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부의 권위를 갖고 나갈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주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사람, 성신의 보호를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그 보호는 어떤 보호냐? 일을 중심삼고 보호받는 게 아니고 심정적인 문제, 사랑을 중심삼고 보호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본부의 권위와 본부의 위치가 언제나 이동되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의 뜻은 여기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아시겠어요? 「예」

기 도

아버님, 숱한 역사노정 위에 아담 가정에서 복귀의 계획을 펴려던 아버지의 섭리의 뜻이 이렇게도 연장 연장하여, 이 통일의 교단까지 아버지께서 찾아오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것이 기쁜 일이 아니었고 통곡하고 비통한 사실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담 가정의 슬펐던 사실을 저희들이 매로써, 혹은 핍박으로써 탕감하기 위해서 아버지 앞에 다시 나서야 되겠습니다. 노아 가정에서의 슬펐던 사실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제물로써 탕감해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서 아버지께서 슬펐던 어느때나, 그렇게도 책임을 못 하여서 이방에 넘겨지고 수많은 나라 나라의 핍박을 받으면서 예수를 보내기 위한 그때까지의 수고의 기간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저희들이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시대의 모든 슬펐던 마음을 보잘것없는 통일의 무리를 통하여 푸시옵시기를 바라오니, 아버지, 해원성사하시옵소서.

소망의 일념을 넘어서서 제3 이스라엘권으로 향할 수 있는 아버지의 자세와 아버지의 거동이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렇게 동기가 되고 그럴 수 있는 인연을 가질 수 있는 통일의 무리가 되겠다고 저희들은 수십년 동안 눈물과 피땀을 개의치 않고 몸부림쳐 나왔습니다. 이걸 생각하게 될 때 말할 수 없는 억울함과 말할 수 없는 분함이 있으나 당신만이 아는 것으로서 이땅 위에 인연이 얼마나 심어졌고, 뿌려졌고, 남겨졌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예수도 그러하였고, 지금까지 통일의 역사를 엮어 나온 배후도 그 얼마나 비참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자리에서,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심정의 곡절을 따라서 최후의 승리를 표방하며 걸어나온 길은 그야말로 상상할 수 없는 서글픈 복귀의 길이었음을 생각하게 될 때, 때로는 원한의 심정을 가지고 복수할 수 있는 자리에서 혀를 씹어 가면서도 그들을 위해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아버지의 딱한 사정을 알았습니다. 때로는 민족을 원망하고 민족을 저버리고 이색민족을 중심삼고 하늘의 뜻을 펴고 싶은 마음이 천번 만번 일어날 때도 있었사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거룩한 이름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생각할때에, 이것이 어디를 거쳐 가지고 어디에서 결실한 것인가를 알게 될때에, 그럴 수 없는 아버지의 사연을 알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고빗길을 지금까지 이 땅에서 이 민족을 중심삼고 뒤넘이쳐 나온 아버지의 설움과 하늘이 얼마나 서러웠나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지난날에 저희들이 불충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미진하고 불급하였던 사실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옛날 예수가 이 땅 위에 찾아오게 될 때에 수많은 백성들, 수많은 사람들은 그를 알 수 있는 환경에 몰려 있었으나 모두 자기 체면과 위신에 몰려 가지고 자기 스스로의 입장을…. 스스로 찾아드는 하늘의 때와 하늘의 섭리적인 내용을 배반하기에 이르렀고, 그들의 환경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을 쉽사리 했던 사실을 저희들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옵니다.

오늘 통일의 무리가 지금까지 나을 때에 수많은 사람이 거쳐갔습니다. 어떤 자는 자기 이름을 내세워 가지고 이 자리에 왔다 거쳐간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 겸손하다고 해 가지고 저희를 이용하기 위해 왔다 갔던 사람이 있습니다. 천태만상의 역사의 고빗길이 많았사오나 그들은 갔더라도 그들이 남길 수 있는 선의 실적을 거두시어 오늘날 저희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셨사옵고, 여기에서 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하늘의 길을 닦아 오신 아버지의 수고 앞에 진정히 감사드리옵니다.

여기에 부복한 자녀들은 이제 그 누구를 위해 모인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선생을 위해 이 시간에 이 자리에 모였다면 이들이 진정한 선생이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모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선생이 사랑하는 이 민족과 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모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 체면도 불구하고, 자기 위신도 불구하고, 자기 면목도 불구하고, 어떤 망신의 자리도 자처해 가지고 겸손의 심정을 가지고 맞아들이기 위한 하늘의 사정을 알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로서 여기에 부복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이 자리를 지켜 주시옵소서. 다시 만날 때까지 하늘용사의 모습을 가지고 이 본부를 지킬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기억을 딴 곳에 옮기는 것을 내심의 심정으로 생각할 수 없는 진정한 효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효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몇 개월 동안, 아버지, 여기에 남기고 가오니 지켜 주시옵고, 만날 수 있는 수많은 민족들을 대해서 새로운 일을 계획하는 모든 전부가 당신을 위한 것이었사오니, 일취월장하게 하시어서 당신의 뜻이 세계적으로 개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길이길이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당신의 소원성취가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나, 당신의 이름이 밟혔고 당신의 이름이 땅에 매장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할 수 있는 때까지 왔습니다. 그 죽었다는 하나님을 보여 줘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 죽었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저희들이 보여 주고 만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야 되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효자를 하늘이 찾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효자 효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런 효자 효녀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통일의 교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오니, 이 시간 모든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본부를 그리워하고 이날을 마음으로 기억하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고, 이날을 위해 준비하고 이날을 기억하면서 기뻐하는 자들이 있사오면 복을 빌어 주시옵고, 슬픔과 기쁨이나 모든 전부가 찾아오는…. 한 그릇에 담은 물은 이리 기울여도 그 그릇의 물이요 저리 기울여도 그 그릇의 물인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그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영광의 날을 저희들이 소망으로 삼고 슬픔의 한날을 시작하는 것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 교단적으로 발전과 기쁨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전체를 주관하시어 맡아 주시고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지구장이 말한 것처럼 현재까지 실행한것에 대한 종합적인 결과를 놓고 생각해 볼 때 총을 판매하는 문제, 승공활동 문제, 이런 문제들이 문제가 되었어요. 이 총판매 문제가 지금까지 문제가 되어서 선생님이 1967년도부터 이걸 분립시키기 위한 계획을 했어요.

총 판매 사업이 교회에 미친 영향

내가 지금까지 쭉 느낀 것은, 1963년도부터 지역장들에게 총을 나눠줘 가지고 전국적인 기반을 닦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기술 습득과 더불어 판매기반만 닦았더라면, 그때부터 전적으로 내 말을 듣고 이 일을 밀고 나왔더라면 현재의 상황을 3년 이상 앞당길 수 있었다는 겁니다.

현재의 입장에서는 제1차 7년노정이 끝나면서 우리 교회도 외적 기반을 공고히 닦을 수 있었어요. 그전에 이미 선생님은 이원화하려는 계획을 했어요. 사업이라는 것은, 종교단체가 사업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것입니다. 신앙과 물질적인 면을 함께 찾는 것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언제나 문제가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혼합시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지방에 나가서 개척전도를 하면서 어려운 환경을 타개해 나가는 데는 반드시…. 몸을 가진 사람은 대개 한 7년 고비를 못 넘기는 것입니다. 3년 반 내지 4년을 넘어가게 되면 대개 거기서부터 내려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고 1960년도부터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10년전인 1957년도부터 경제문제를 염려해 가지고 필시 이런 때가 올 것을 예상하고, 거기에 제일 적절한 사업이 총공장이라 생각하고 총 제작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때 당시에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가 가지고 현재 만드는 것과 같은 총을 만들었다면 현재에는 경제문제가 완전히 해결될건데 한 7년 동안…. 그렇게 줬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4년 정도 총을 통해서 실질적인 활동자금을 보탤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결과로 말미암아, 이 총을 판매한 결과로 말미암아 전국적으로 우리 협회에 요원이 감소되었다는 것은 전반적으로 공인된 사실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다시 한 번 재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볼 때 결국은 옛날로 돌아가자 이겁니다.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1960년도와 지금과 비교해 보게 될 때 1960년도에는 주위의 핍박을 받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전체의 압력을 받고 있는 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구면 식구 당사자는 비장한 각오, 비장한 결심을 중심삼고 대외적인 압력을 제압할 수 있는 신념을 갖지 않으면 그 환경을 타개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 전도를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생명을 다하는 입장에서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협조도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경제적인 모든 조건을 갖춘 것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없이 나가서 활동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하늘과 일심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이 외계의 핍박을 제압할 수 있고 그 환경을 밀고 나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일편단심 뜻을 위주해 가지고, 하늘만을 위주해 가지고, 딴 사람을 의지하거나 무엇을 의지한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일심이 되어 가지고 움직인 것이 크나큰 동기의 원천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사업을 하면서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하늘은 떼어놓고 자기중심으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 가지고 지금까지 움직였기 때문에, 물질적 관계를 중심삼고 움직이다 보니 신앙심이 전부 희박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1960년대를 보게 되면 이 물질적인 문제도 자기가 해결해야 될 문제였기 때문에 밥 한 끼를 먹는데 있어서도 자기 노력을 투입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서는 반드시 하늘의 도움이 없어 가지고는 그걸 타개하기 어려울 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한 사람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전도한 그 한 사람에게는 자기 생명이 주입되었다는 거예요. 먹는 문제라든가 모든 문제가 전도한 상대자에게 연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하고, 자기생활을 대신하고, 또 자기 발전, 즉 원수를 막아내고 원수를 대해 복수하는 이런 면에 있어서 식구 한 사람의 전반적인 문제가 거기에 집중돼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대하고 그런 관점에서 지내야 할 자신에게 있어서는 심각한 때가 아닐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떠하냐? 하늘은 하늘대로 따로 있고 생활은 생활대로 따로있고, 거기다가 핍박을 당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비장한 각오마저 멀어졌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부흥할래야 부흥할 수 없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제 1960년대를 다시 회고하면서 이제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하는 식구를 자기의 전부,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전체라는, 그런 대상이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는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입장에서 여러분의 생활문제를 전부 본부가 책임진다는 이 자체가 결국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신앙활동과 사업을 이원화해서 대사회활동을 펴 나가라

어떤 교회라든가 어떤 종교단체가 부흥하게 될 때는 경제적 후원을, 보급로를 해결해 가지고 나가는 단체는 지극히 미약한 단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갑자기 이 보급로를 끊으면 전체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이 총괄적인 평을 하고 결단을 내린 것이 뭐냐 하면 이원화인 것입니다. 본래는 이것을 2월 1일부터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사정이 있고, 또 여러 가지 지장이 있는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걸 안 해 가지고는 앞으로 한 2년 동안 우리가 주력해야 할 시점에서 크나큰 지장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원화를 하게 됐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각 지역장들이 어떠한 신념을 가져야 되느냐? 지구면 지구에서 어떻게 자력으로 이것을 타개해 가지고 본부의 보조를 받지 않는 자리에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보라구요. 국가면 국가를 두고 볼 때, 언제나 국가에게 신세를 지고 국가에 대해서 언제나 의지하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국가는 부흥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나 자립적인 정신이 있어 가지고 자기 환경을 자기 스스로 해결하면서 국가에 플러스 시킬 수 있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국가는 부흥한다는 거예요.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우리 교회를 두고 볼 때, 앞으로 협회 본부에서는 해야 할일이 많다는 거예요. 전도활동보다 대외활동을…. 반드시 전도를 하려면…. 지금까지 기성교회의 전도활동을 순전히 전도 위주로 해 나왔거든요.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물론 이것이…. 교회에서 기금이 나와 가지고 학교를 운영해 가지고 물론 전도의 기반을 닦기도 하지만 그 학교 기반을 통해서 전도 된 사람들이 신자의 입장에 서더라도 하늘이 바라는 그런 사람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는 거예요.

그런 걸 보게 될 때 앞으로 우리는 사업을 위주로 하는 것보다도 교회 단체면 교회 단체로서 신앙운동을 강조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있어서 그냥 하는 것보다는 반공활동이라든가 우리 대외활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대외활동은 무엇이냐 하면, 앞으로 중간 다리를 놓자는 것입니다. 중간 다리를 놓고 전국민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활동을 전개시키는 것입니다. 이 승공활동이라든가 원리연구회 활동이라든가를 통해서 말입니다.

그 다음에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사업을 통해 가지고 대회 같은 것을 많이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실질적인 우리 교회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우리 체제는 신앙운동을 핵심적으로 할 수 있는 강화 시킴과 동시에 여기에 상대적인 외적 기반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경제문제를 앞세우는 교회는 부흥되지 않아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일반 기독교를 보게 된다면 신앙운동을 위주로 하기보다 사업이라든가 다른 면에 주력하는 단체가 되면 그 단체는 반드시 무력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이 신앙운동은 내적인 활동이니만큼 이걸 강화할 수 있는 체제를 협회본부로부터 전 가정에…. 이것을 경제적 기반을 통해서 하는 것보다도 사상적인 기반, 정신적인 기반을 통해서, 하늘이라는 이념적인 원동력을 결부시켜 가지고 언제나 밀고 나갈 수 있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여기에 만일 경제적인 문제가 정신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주력하는 것보다도 앞서게 된다면 그 교회는 절대 부흥되지 않는 거예요. 이것은 지금까지 종교가 발전한 역사를 두고 볼 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1960년대에 우리가 발전했던 것은 물질적 기준을 완전히 초월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하기를 전도 나갈 때 돈 없이 나가라는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자기가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맨 밑에 들어가서 봉사하고, 정성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우선 거기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그다음에 남 모르는 가운데 봉사활동을 하고, 자기를 위해 사는 것보다도 그 부락 전체를 위해서 백 퍼센트 희생했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동역자가 생겨나고 거기에 접하는 사람들은 감동을 받아 가지고 환영하다 보니 동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출발이 의지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동정하는 데에서부터 출발되니 이게 귀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제적 기반이 되어 가지고 돈을 가지고 나오면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의지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 교회는 망한다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심정을 중심삼고 선의 입장에서, 심정적으로 동정하는 입장에서 출발하는 기점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총을 팔고 이러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나오는 사람도 의지할 수 있는 입장에서니, 이런 사람들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큰 싸움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물질적 문제를 가지고 교회활동을 하는 것보다도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말하자면 봉사하면서 활동하는 여기에서는 접하는 사람들 전부가 우리 사상 앞에 있어서 동정해 주고, 우리의 사상에 대해서 신중한 마음을 가지고 머리를 숙이면서 우리의 어려운 입장에 대해서 동정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접할 때 밀접한 자리에서 접하게 되고 그들은 내적인 기반에서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경제적인 문제를 앞세워 나갈때는 내적 기반에서 의지하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모든 문제를 볼 때 이것은 반드시 영계를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동원하는 데는 지금까지 지구면 지구 한 지역만 했지만, 이것은 앞으로 어느 수를 넘어가게 되면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치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지역장이면 지역장은 사상적인 면에서 그들에게 심정적으로 본이 될 수 있고, 그들을 길러 나갈 수 있는 터전을 세우지 않고는 앞으로 발전을 도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이런 조치를 취했는데 여기에는 여러 가지 부작용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시대가 요구하는, 현재의 시기가 요구하는 우리 뜻을 중심삼고 볼 때 그런 것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각자가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인적 자원을 보강하는 문제가 시급하다

그리고 경남지구를 두고 보면 이제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해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고 보지만 제일 문제가 본부로부터의─전국이 다 그렇지만─승공활동이라든가 교회활동을 두고 봐도 우리가 이제부터 해야 할 사업이란 것은 시대가 가면 갈수록 점점 배가(倍加)된다는 것입니다. 금년보다 명년, 명년보다 내명년(來明年), 이렇게 점점 배가되어 들어간다 그 말이예요. 그 배가되어 들어가는 책임 사무량을 어떻게 감당해 낼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서, 즉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하면 국가가 복귀될 수 있고, 세계적인 문제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벌어진 이때는 길지 않습니다. 길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현재 국제정세를 보든가 안팔의 정세를 볼 때 긴박한 때가 한 4년 지속될 것입니다. 한 4년 기간에 이것을 어떻게 안고 추느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필요한 요원을 어떻게 배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배출하느냐? 이 요원을 배출해 가지고 어떻게 사용해서 빠른 시일내에 우리의 소기의 목적 분야를 책임지게 해 가지고 활동하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이런 인적 자원을 어디서 발굴하느냐?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원리연구회를 통해서 젊은층을 끌어들이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1년 내지 1년 반의 시일을 요하기 때문에 끌어들여도 그들을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면 1년 이상 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그 이상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느냐? 단축시킬 수 있으려면 합숙생활을 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자가 직접 신앙생활을 중심삼고 같이 뛰고 길러 나가는 방법이 그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인적 자원을 어디서 발굴할 것이냐? 그것은 기성신앙,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앙생활을 철저히 하던 사람들을 전도해 가지고 이 긴박한 인적 자원을 돌려서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분야밖에 길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바쁜 게 뭐냐하면, 기독교 청년 활동을 전개시키려고 내가 서울에서 특별 명령을 한거예요. 이건 여러분에게 얘기해서는 안 될 문제이지만, 전국기독청년연맹 활동을 우리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각 대학의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데모한 것이라든가 그 배후를 우리가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금을 조달해 가지고 그런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것도 앞으로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야 돼요.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느냐? 우리의 인적 자원을 그런 길을 통해서 빼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학생들을 스튜던트 파워라해 가지고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기독학생들이 기독교일 부패상을 방비하지 못하는 이런 입장에서 큰 파동을 일으키게 되면, 기성세대의 책임 못 했던 목사들이라든가 하는 이들은 강력히 내밀면 쓱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초교파운동을 해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문제를 제시해 가지고 한 단계 끌어올렸지만 그것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이제는 기성세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딪쳐서 기성세대는 물러가는 운동을 전개시키고 기독교 청년들을 단합해 가지고 급속하게 끌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계획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일을 배후에서 조종해 가지고 시작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인적 자원 보강문제에 들어가서는 원리연구회와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이 일을 대체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은 전인교육을 하는 배경의 원인도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그리고 앞으로 기독청년 운동도 전개시킬 수 있게끔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기성교회에서 빼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이 대세를 우리가 안고 출 수 없습니다.

시급한 정세를 어떻게 인적 자원을 확보하면서 넘어가느냐

이제 조금만 지나가면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영남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청구대학하고 대구대학하고 합해 가지고 영남대학교라고 하잖아요? 「예」 앞으로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이선근 박사가 거기에 총장으로 오는데, 내가 이번에도 그를 만나 가지고 설득시켰어요. 앞으로 우리의 이 세계적인 활동에 대해서 그 영감이 내 얘기를 듣고 세계청년회라는 것을 만들면 거기에 이사를 맡는데 대한 승낙도 하고 현장에서 사진도 찍어 주고 그렇게 나오고 있어요.

그 영감이 나하고 약속한 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대학교의 사상적인 지도는 우리 이념을 중심삼고 하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대통령이 자기를 불러 가지고 총장 책임을 줄 때 '왜 나한테 이런 책임을 줍니까?' 하니까 '당신밖에 할 사람이 없어서 불렀소' 하더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성격적인 면에서 혁명적인 기질이 있거든요, 그 영감이. 누구 말을 안 듣는 다 이거예요. 고집도 있고.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가 그러니만큼 혁신적인 대학을 창설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영감을 불러 가지고 그걸 맡긴 거라구요. 그래서 맡은 모양이예요.

그래 '학교를 세워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지도이념을 무엇으로 해야 되겠느냐' 하고 물어 보니까 '그렇기 때문에 당신을 부른 것이 아니요' 하더래요. 그럴 때 통일이념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 했는데 '통일' 이라는 것을 남북통일로 알고 있을 거라고 해요. 원리를 중심삼은 사상을 얘기했지만 대통령은 남북통일해야 된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해요. 이렇게까지 나오기 때문에 이 대학만 어느 정도까지 계획권 내로 들어오게 되면 앞으로 대학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급속히 발전하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인적 자원을 뽑아내게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선생님 생각에는 앞으로 일본에 있는 우리 원리연구회청년들을 유학시키는 놀음도 하려고 해요. 그 영감도 그걸 원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국제대학의 성격을 띠게 되기 때문에 자기 대학에 일본 유학생이 유학을 오겠다면 대환영을 하겠다는 거예요. 또, 일본 청년들도 한국 말을 배우기 위해서 죽겠다고 공부하고 있는 데, 그거한다는 게 참 힘들거든요. 여기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말은 자동적으로 배우게 되니 안팎으로 필요하다 이거예요. 영감의 대학교는 외국에서 학생이 오니 좋고, 또 학생들은 와서 말을 배우게 되니 좋고. 그래서 이것을 짬뽕시키려고 해요. (웃음) 외국에 있는 우리 원리연구회 학생들을 유학시킬 수 있는 길을 트면 자동적으로 여기에서 유학생들을 중심삼고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해 가지고 앞으로 대학을 잘하게 되면, 전체 대학을 흡수할 수 있는 길이 벌어졌을 때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동창회라든가 전후관계를 걸어 가지고 인적 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길을 터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영감을 한두차례 만났고 또 만나려고 하고 있어요.

시급한 정세를 어떻게 인적 자원을 확보하면서 안고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기독학생과 원리연구회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겁니다. 알겠지요? 「예」 아무래도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빠르다는 거예요. 벌써 교회생활에 많이 젖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우리 원리만 딱 들어가게 되면 들어오자마자 우리 활동자원으로 일선에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제일 빠른 길이예요.

정부는 우리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 우리를 상당히 무서운 단체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이 참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서울에서 무슨 단체가 활동을 하면 '이거 통일교회가 또 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웃음) 요즘에는 정도술 같은 것도 만들었더니 당장에….

시경 정보과장이 우리를 상당히 맹렬하게 후원하고 있다구요. 무슨 일이 있으면 내밀이 비밀을 지켜 달라고 하면서 알려 준다구요. 서울시경의 정보과장 하면 뭐 사람을 잡아올 수도 있다구요. 그런 레테르가 붙었다면 붙었다고 볼 수 있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정도술을 만들어 놓았더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아주 수가 높다나요. 그것도 자기 관할이기 때문에 아이쿠…. 이게 나와 가지고 갑자기 광고를 붙이고 대대적으로 나오니까, 생각지도 못했던 생소한 것이 뛰쳐나와 가지고 설치니 놀라 자빠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총동원해 가지고 내사(內査)하라는 명령이 자기한테 떨어졌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김이사장이 가 가지고 '우리가 이런 무술대회를 하려 하는데 후원해 달라' 하니까 무릎을 치면서 통일교회 참 무섭다고 하더래요. 역시 다르거든요. (웃음)

그래서 그 정도술을…. 지금 돈이 없지만 그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그런 것이 필요하냐? 사사까와 같은 이도 일본에 가라데 회원 백만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난세에는 주먹이 제일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도 무슨 폭행사건이 벌어지든가 하면 대비책이 별것 없다 이거예요. 각목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총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예요. 주먹이 제일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전국적으로 조직 강화시켜 가지고 어느 수를 확보해야 되겠다구요. 못해도 한 몇천 명이라는 수를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돈도 많이 들어갔어요. 현재 3백 8십만 원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것 가지면 지역본부 몇 개 사겠나요? (웃음) 우리가 교회라는 단체를 중심삼고 볼 때는 막대한 손해인 줄 알지만, 큰 문제를 두고 볼 때는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저런 것을 볼 때 그런 문제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현재 이 세계평화통일이니 뭐니 하는 것을 내가 계획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한국에 있어서 세계적인 팔중으로 연결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종교라는 레테르보다도 전체적인 분야에서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전부 다 교회생활이 10년 이상씩 되면 이것이 습관성이 되고 다 싫어하는 거예요. 아이구, 지금 내 생활이….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역자의 말로는 그래서 비참하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열과 정성을 다해서 했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사회화, 제도화되고, 속이려 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인격 자체가, 중심이 없게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하늘로 올라가던 것이 땅으로 구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교역자의 말로가 불량해지고 교역자의 자식들 중에 불량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 그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 정신생활을 신경을 곤두세워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설교 같은 것을 하더라도 적당히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설교를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긴장되고 심각한 생활을 계속해서 수십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반드시 거기에는 휴양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10년이라든가 7년 만에 한 번씩 쉰다든가 그런 것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언제나 교회활동에만 정진하면 상당히 지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기리까에(きりかえ;바꾸다)해야 된다 이거예요. 기리까에 해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는 이런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외국과 우리와 종교적인 관계는 맺고 있지만 그 이외의 전반적 관계는 맺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몇 해 후에 그런 때가 올 것을 대비해서 이걸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좀더 있었더라면 이번 올 때 인선문제라든가 배후의 후원문제 같은 것을 전부 다 결정지었을 것인데 어머니랑 같이 갔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 해산할 것을 생각할 때 기일이 촉박했어요. 그래서 만날 사람들이 있었지만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어요. 그렇지만 지시를 하고 왔기 때문에 식구를 중심삼은 인선문제는 해결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것이 못해도 명년까지 1, 2년이 걸리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어느 형태까지 이루어지면 이 일을 우리가 한다는 거예요. 승공연합과 같이 말이예요.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연합체를 구성해 가지고 활동하는데, 앞으로 이 활동을 하려면 제일 문제가 자원입니다. 돈을 어디서 끌어 대느냐 이겁니다. 우리 공장에서 보충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금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현재우리 재단이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자그마치 35만 불을 모금했어요.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세계적인 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뿐만아니라 아시아라든가 구라파에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국제기구를 만들려면 막대한 자금을 끌어낼 수 있는 길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자원으로 해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모든 학술 활동에 11개 부처가 있다 이겁니다. 체육으로부터…. 현재 국가가 하는 전반적인 행정부의 대상 전체를 상대해 가지고 하려고 하는 거예요. 사상문제라든가 종교문제라든가, 더 나아가서는 관광문제까지 취급해 가지고 전체를 다루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기구가 어느 정도 두드러지게 되어 가지고 등장하는 날에는 유엔총회에 대결할 수 있는 길을 닦자는 것입니다. 유엔총회는 세계평화기구가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정치나 군사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권력기관을 앞세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될 수 없어요.

세계적인 판도를 만들지 않고는 세계를 움직일 수 없어

평화운동이란 것은 사상적인 기반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해서, 뉴 프론티어(New Frontier)와 마찬가지의 기반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그러한 기반이 어느 정도까지 가서 부각되게 되면 이 부각된 실적을 가지고 유엔을 우리가 대신 맡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판도를 만들지 않고는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올 때 일본에서도 봤지만, 현재 우리가 반공강연을 하기 때문에 반공강연을 하는 것을 전적으로 후원하기 위해서 지금 일본 재벌들이 들어가고 있거든요. 원리연구회가 공산당 앞에 생명을 내놓고 선두에 섰는데, 이들이 생명을 육탄으로 바치며 나라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가고 있는데, 돈을 벌어 가면서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나 비참한 일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경제인들이 나서 가지고 우리를 후원해 가지고 우리 활동에 자원을 보급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민당이라든가 공산당 등 당을 움직이는 경제요원들을 우리에게 돌려놓자 이겁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 일본 정치, 정계의 유력자인 기시수상을, 기시 노부스케라고 하는 사람이 일본에서 신망이 좋기 때문에 이 사람을 일본 의회의 내무위원회와, 사사까와 영감이랑 짬뽕시켜 가지고 우리 계획대로 춤추게 해 놓았다구요. 그래서 대성공을 했기 때문에 우리와 상당히 관련돼 있고, 그 바람으로 말미암아 원리연구회라든가 우리 일본 통일교회 간부들과 접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겁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이제는 행동을 개시할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와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사까와 영감하고도 이런 얘기를 했지만 앞으로 이런 세계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반공사상을 전적으로 밀 수 있는 경제적 기반, 혹은 국가적 기반, 정치적 기반이라든가 이런 배경을 공고화시키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이것을 편성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오면서 그 부처를 전부 다, 누구누구 잡아내 가지고, 인적 후원을 빨리 결성해 가지고 일본에 있어서 모금운동을 하라고 했어요.

이렇게 어느 한 나라에서 문제가 되게 된다면 그걸 연결만 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구라파에서도 그래요. 영국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전에 수상을 했던 사람들을 뭉치게 하고…. 그건 우리가 정성들이면 되는 거예요. 열흘이고 백일이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미국에서 재단을 편성할 때 재단이사장으로 누구를 세됐느냐하면 버크 제독을 세운 거예요. 그때는 이미 2차대전 직후이고 또 반공사상을 들고 나오려면 제2차대전 때 공산당들하고 싸운 실적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되겠기에 버크 제독을 이사장으로 세운 것입니다. 그 사람을 이사장으로 세우기 위해 교섭할 때는 참 피어린 내용이 많았어요.

일개 중령이 제독과 만나자니 문전에서 몇번씩 추방을 당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최후의 통첩과정에서 손떼겠다는 걸 내가 기합을 줘 가지고, 하늘이 죽지 않았다고 해 가지고 내몬 거예요. 세 번씩 보이코트당했는데도 찾아가 가지고 만나려고 하니 또 욕을 하다시피 하면서 내쫓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어디 그럴 수가 있느냐고, 내가 책임이 있어서 미리 선약이 있어 가지고 계획대로 움직이는데 이렇게까지 나오느냐고 그러는 판에 마침 그 제독이 나오다가 마주쳤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독이 왜 그러느냐고 부관한테 물어 보니 이러이러해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러냐고, 들어오라고 한 거예요.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거기에서 통곡을 하면서 한국의 실정과 반공의 유익성을 얘기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개인적인 감화를 주어 가지고 출발한 것이 이 재단이거든.

그때 워 대령 한 사람하고 한국 대사관 무관보좌관이 가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거든요. 그런 동기를 주어 가지고 양대사를 잡아 가지고, 옛날에 대사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 전부 다 잡아 넣어가지고 미국에 세계에 없는 인사 진영을 우리가 만들게 된 거예요. 이것이 현재 미국 사회에 아주….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의와 열의만 가지면 그런 대어(大魚)도 건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고등학교 출신인 사람들을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실 앞으로 사회활동을 하든가 국제무대에 나서려면 간판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 앞으로 이 영남대학교가 어느 정도 자리만 잡게 되면, 우리 지역장도 남들이 4년동안 공부하는 것을 한 2년 동안에 학과 패스만 하게 되면 졸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의 포부예요. 이래서 세계로 가는 길을 지금부터 이런 기간에 준비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현재 대략적인 계획 이예요,

그리고, 이번에 세계를 죽 돌아다니면서 지금부터 4년 전인 1965년도와 비교해 보니 때는 급진적으로 우리 앞에 다가온 것을 느꼈어요. 미국만 보더라도 1965년도만 해도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이었는데 이제는 거기에서 완전히 손을 떼 버렸다 이거예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미국이 아니예요. 이건 충격적인 큰일이 아닐 수 없어요. 더우기나 월남전에서 손을 떼는 입장에서 패자의 서러움을 느끼다시피 하면서 수습해야 할 신세니 이제 동정받아야 할 입장에 섰다 이겁니다. 미국 사회 전체가 그렇고, 미국 국민 자체도 그렇고, 이젠 미국은 미국 자체로서 수습하기 어렵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내가 미국 식구들을 보고 이 녀석들 정신나간 녀석들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이 미국이란 나라가 태평양 가운데 있다고 해서 월남에서 손뗀다고 될 줄 아느냐. 공산당은 미국 안에도 있다. 만일 월남에서 손을 떼면 브라질이라든가 멕시코 같은 나라가 곁에 있지 않느냐. 내가 1965년도에 남미 일대를 죽 조사해 본 결과 전체가 반미사상을 가지고 있더라. 여기에 쿠바가 있고 인접 국가 중에 한 나라만 가담하는 날에는, 멕시코라든가 이런 나라가 그렇게만 딱 불달아 놓으면 월남전과 같은 것이 미국의 코 아래서 벌어지는 줄을 모르느냐. 10년 이내에 공산당이 그런 정책을 가지고 미국 땅에 불을 지를 것을 생각하지 않느냐. 미국이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그건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대공작전에서 후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대비해서 미국에 있어서의 전선망을 치기 위해서 발벗고 활동하도록 강조하고 왔다구요. 이것을 이제 원리연구회로부터 승공연합으로 죽….

그러고 보면 구라파나 어디나 우리 때가 너무 빨리 다가오고 있어요. 원리적인 견해로 봐 가지고 그래야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세계가 너무나 빨리 우리 앞에 다가 들어오고 있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안고 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앞으로 우리가 세계를 들고 가야 되겠고 세계사를 오히려 보호해야 하겠기 때문에 이 길을 나섰는데, 시급한 문제가 평화통일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연합해서 구성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계적인 일들을 성사하기 위한 자원조달 문제

이 일을 하려면 자원을 어떻게 모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4년 내지 5년을 쓸 수 있는 막대한 재원을 보내야 되겠기에 일본 자본을 움직여야 되겠고, 민단 자본을 움직여야 되겠다 이겁니다. 일본에 있는 민단을 가만 보면 민단이 수십억의 돈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이 돈을 어떻게 벌었느냐? 일본에 가 가지고 학대를 받으면서 어느 한때 복수할 수 있는 길을 찾다 보니…. 일본 정부나 일본 백성 앞에 지금까지 핍박 민족으로서 원한이 많다 이겁니다. 그 원한을 어떻게 풀 것이냐? 학술적인 면이나 권력적인 면을 취할 길이 없으니 단 하나의 길은 돈밖에 없다, 이래 가지고 돈을 번 거예요. 3차대전 직후 전부 다 황폐한 그때에 있어서 일본 재건을 할 때에 한국 사람은 돈버는 데에 혈안이 되어 돈만 벌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했다 이겁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래 가지고 빠찡꼬니 뭐니 하는 도박장을 전부 다 한국 사람이 주름잡았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돈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때 40대였던 사람들이 돈을 벌어 수십년이 지났으니 이제 60대, 70대가 가까와 온다 이겁니다. 복수심에 불타 가지고 한때 나라를 위해, 한국을 위해 쓰고 싶어서 돈을 벌었는데 지금 나라가 양단된 것을 보니 이북을 위해 돈을 써도 이남이 어떻게 되면 문제요, 이남을 위해 써도 이북이 어떻게 되면 문제이기 때문에 돈을 쓸래야 쓸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리고 대개 색시들은 일본 사람을 얻었다 이겁니다. 또, 아들딸들은 일본 교육을 시켰다 이겁니다. 대개 다 대학을 나왔고 어머니는 일본 어머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 친구들이 와서 보면, 아버지가 떠듬떠듬 일본 말 하는 것을 볼 때 한국 사람인 줄 알기 때문에 기분 나빠한다 이겁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어머니와 자기는 일본화 되었기 때문에 말이나 무엇이나 한국 사람 냄새를 안 피우지만, 집에 와 자기 아버지만 대하면 한국 사람인 걸 대번에 알기 때문에, 동료들이 차별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사회가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으로 부자의 관계를 두고 볼 때도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이 생겨 가지고 아버지를 빼돌리려 한다 이겁니다.

또, 아버지는 벌어 놓은 돈이 있으니까 여행이나 다니라고 하고 말이예요, 아버지의 권한을 전부 다 아들이 가지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편 섭섭하고 괘씸한 마음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이런 찬스를 노려 가지고 여기에 원리사상만 불어 넣으면 그 사람들을 몽땅 끌어들일 수 있다 이겁니다. 이러한 막대한 자원이 잠자고 있는데, 물꼬를 잡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 자금을 돌려 가지고 무얼 할 것이냐? 일본에 있는 교포를 앞세워 가지고 그 자원을 앞세우고, 그다음에는 일본…. 이 자본만 가지고는 앞으로 큰일을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일본 재벌까지도 짬뽕시키려고 해요.

이 사사까와 영감이 일본에서 국제적인 재벌가이기 때문에 그를 짬뽕시켜 가지고 일본의 유력한 재벌들과 합해 가지고 아시아를 창건하자 이거예요. 아시아를 위한 아시아연합을 만들자 하고 제창할 겁니다. 이때 우리에게 세계연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각국의 모든 수상들의 후원 밑에서, 그들이 보장하는 아시아연방 창건을 하자는 거예요. 아시아 국가의 중요한 사람들은 우리 연합권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우리 활동의 진지한 것을 알게 된다면, 침략적인 것이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사상을 주입시켜 나가면서 우리가 봉사적인 이념을 가져 가지고 아시아연합을 창건하자는 거예요. 아시아연합을 창건하려면 아시아 국가가 예산하는 5년치 이상의 자원을 구입하자 이겁니다.

이것을 마련할 때는 민단 자원을 팔아 가지고 거기에 퍼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본 자본과 합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은 과거에 침략을 했던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근성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일본 사람을 내세우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때는 한국 사람이 나서가지고 민단 자본을 끌어 가지고 아시아연합 창건 문제를 중심삼고 연합하자,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아연합 운동에 대한 구상

이 아시아연합 운동을 하는 데는 우리가 승공연합 같은 곳에서 교육을 시킬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뽑아다가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희망국에 끌어다가 1년 내지 1년 반 동안 우리가 먹여 주고 교육시켜 주는 거예요. 철두철미한 사상을 불어 넣어 가지고 아시아를 사랑하는 사상 밑에서 아시아 각국에 파송하자 이겁니다. 기술자면 기술자, 전문분야의 기술자가 일본 사람이라도 타일랜드에 보냈으면 거기에 가서 타일랜드 국민이 그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고 봉사하는 이상 아시아 사람을 사랑하는 증거적인 발판을 닦자 이겁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일본 사람이든 중국 사람이든 아시아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우리 기관을 통해 나가는 사람은 환영할 수 있는 초아시아적 기반을 닦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딱 해 놓아 가지고 경제분야, 정치분야 등에 핵심적인 요원만 딱 배치해 가지고 우리기관에서 선출하는 사람들은 국가 전체가 환영하는 아시아의 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 나가면서 아시아연방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연방을 만들기 위한 자원은 어디서 마련하느냐? 앞서 말한 이런 자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원하는 것입니다.

복지사회 건설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군단과 같은 활동을 우리 현재의 연합 단체를 내세워 가지고 하면서 아시아연방 창건 문제를 추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지금 선생님 생각은 만주를 택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곳은 현재 삼각지대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 생각은 일본정부하고 한국하고 만일 대만이…. 사사까와보고 내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런 일을 한 7, 8년 후에는 계획해야 할 테니 영감 내 말 좀 들어보소' 라고 말이예요. 대만의 장개석하고 가깝거든요. 다 옛날에 가까웠던 사이라구요. 우선 장개석을 업고 넘어가야 되겠다 이거지요. 그러려면 이것을 지금 내가 기반 닦아 놓고 세계평화연합에 가담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 중공과 소련의 이념 분규가 일어나고 있는데, 제일 문제되는 것이 일본에 있어서의 승공활동이예요. 일본이 문제라 이거예요. 중공도 일본을 자기 수중에 넣으려고 하고, 소련도 일본을 자기 수중에 넣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원리연구회 활동을 중심삼고 일본 청년들을 이 운동에 짬뽕시키려고 한다 이겁니다. 일본의 민단과 하나되어 가지고 현재 일본정부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공산당에 대비할 수 있는 승공전선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의 위기만 극복시키면 앞으로 일본도 우리 계획권 내에 떨어진다, 이렇게 해 놓으면 여기에서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정부에 대해서 배후에서 조종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대한민국과 일본과 대만이 합해서 중공의 공산당을 때려부수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만 되면 일본의 자위대를 동원하라, 그다음에 대만에 있는 국부군을 동원해라, 그다음 한국 국군을 동원해라 이거예요. 3국의 군인을 동원해 가지고 목적은 만주가 아니예요? 한반도부터 밀어 올리자 하면 북진통일은 자동적으로 된다 이겁니다. (웃음) 그럴 것 아니예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북한만 밀어 제끼면 우리 목적지는 만주다 이겁니다. 만주에 가 가지고 장개석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널린 70만 군인과 여기에 250만 군인을 합해 350만에 가까운 군인이 있으니 이건 아시아에 있어서의 어느…. 중공군이 지금 370만 아니에요? 문제도 아니다 이거예요. 금력으로 봐도 문제가 아니예요. 여기에 일본만 업고 넘어와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도면만 그려 넣으면 무엇이든 나오는 거예요.

이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막대한 무기 생산으로부터…. 이렇게 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일본은 우리에게 업힌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업히느냐? 우리 사상을 중심삼고 업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온 기준만 넘어가게 된다면, 그래 가지고 만주에만 착수하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장개석이 계획하는 거예요. 만주를 찾게 되면 아시아 평화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이곳은 어차피 중국대륙이 아니냐 이거지요. 이러한 공동 노력을 하기 때문에 백년이면 백년, 3백년이면 2백년, 정말 아시아를 위해서 떼어 주면 좋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하고서는 만주에 사는 중국 사람을 전부 다 본토로 끌어들이게 한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공산당 전부 다 끌어들여 가지고 '당신 전부 다 데리고 상륙하면 될 것 아니요?' 한다는 거예요. 거 좋게 됐거든요. 우리가 이 싸움을 하게 해 가지고 공산당을 몰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싸움까지 전개시킬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판국이…. 한국은 너무 작거든요. 한국을 타고 앉아 가지고 거기에서 이상국가가 나오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은 누구든지 와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이념에 접한 사람들은 여기에 전부 다 모여서 사는 거예요. 거기에서 둥지를 틀어 가지고 소련 공산당의 국경에 침투해 가지고, 나사못을 조이듯이 틀고 들어가 가지고 소련까지 점령할 계획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시아연방을 창건해야 되는 거예요. 그 자원을 민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일본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선생님이 현재 배후에서 조종하기 위해서 작전 중이라구요.

존슨 대통령이라든가 이 펜타곤이 전부 다 걸려든다 이거예요. 지금 뭐 우리 재단에서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국회의 상하의원이 전부 다 걸려 있거든요.

선생님이 그런 자리까지 나가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지역장이 힘들다고, 지쳤다고 해서 그래서는 안 되겠어요. 이런 큰 싸움을 해야 될 텐데 현재 이것은 제1차 훈련도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선교와 공기총 판매 전략

이건 내가 하는 거야. 또 이 자금 조달을 하려면…. 그러려면 이 세계기구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이냐? 우리가 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빠른 시일 내에 못해도 세계 120개 국 이상의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제일 시급해요.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물론 우리 사상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전통이 서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 데는 경제적인 문제가 어차피 문제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무역을 중심삼고 국제적인 경제기반을 닦자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쭉 돌아오면서 40개 국에 전부 다 배치했어요. 금년 12월, 늦어도 내년 4월까지는 배치를 해야 되겠어요. 한국에 있어서의 책임부서별로 명년 4월까지 파송하려고 해요.

만일 한국정부가 외국에 나가는 선교사에 대해 환영을 안 하게 될 때는 무엇으로 가느냐? 우리 통일산업의 지사, 외국에 수출하기 위한 지사를 설정하기 위해서 간다고 하면 안 보내 줄 수 없다 이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있어서 외국에 수출은…. 그래서 일본에 총을 내보내는 것도 서두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일본에 1만 5천 정이 나가는 겁니다. 그 돈이 40만 불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입이 벌어져 가지고 대사관에서 큰 소란을 피우는 사건이 벌어졌다구요. 총이 일본에 나가 가지고 40만 불을 벌어들이고, 몇백만 불까지 계약하는 것은 틀림없거든요. 이번에 1만 5천 정이 나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3만 정이 나가고, 3만 정이 나가게 되면 10만 정으로 훌쩍 뛰는 거예요. 이런 실정을 일본에 있는 대사관 직원들이 보러 상당히 큰 구찌(くち;몫)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 이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일본에 지사를 설치하겠다 하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미국에도 지사 설치하자 하면 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닦아졌기 때문에 선교본부를 세우는데 있어서 세계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판도를 개척하기 위해 지사를 설정한다 해 가지고 상공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만약에 이것이 안 되는 날에는 일본 사람 동원한다 이거예요. 이래서 한국에 있어서 현재 일본이 나를 상당히 어렵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비지니스가 매우 쉽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는데 어떻게 가느냐 하면 총을 팔러 가는 거예요. 선교사라는 얘기는 하지 말고 총판매 책임자의 간판을 붙이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서는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가게 되면 이 본부로부터 돈을 보내 주는 거예요. 맨손으로 가서는 안 되거든요. 가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하니, 딴 나라도 후원하기 위해서는 돈을 안 보내 주어서는 본부의 위신이 안 서거든요. 그러니 본부에서 자원, 돈을 보내 주는 거예요. 보내 주기는 보내 주는데 뭘 보내 주느냐? 총을 보내 줘요. 알겠어요? 이런 내용이라는 거예요.

40개 국에 전도를 나가는데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은 가 가지고 총 판매요원이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지사를 설정해 가지고 층 판매할 계획을 해라 이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이중작전이예요. 총은 우리 공장에서 만든다 이겁니다.

40개 국을 두고 보면 한 나라에 백 정색만 보내 주면 4천 정이예요. 그렇지요? 40개 국이면 4천 정이지요? 「예」 4천 정인데 이 총을 얼마나 받을 것이냐? 미국이라든가 세계 시장을 내가 쭉 바라볼 때 57불에서 67불, 평균 60불은 받을 수 있다 이겁니다. 백 정만 되게 되면 6천불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거 너 팔아서 다 써라 하는 날에는 백 정 하나도 안 남기고 판다 이겁니다. 어떻게든지 팔게 되어 있거든요.

팔다 보면, 그 선교국에 총을 만들어 보내 주게 되면 선교 나가 있는 40개 국에는 우리 총판매 분점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3년만 보급해 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4천 정씩 3년이면 1만 2천 정인데, 그거 1만 2천 정이면 본사에서는 한 달이면 놀면서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라구요. 아무 지장 없이 말이에요. 지금 우리 생산량을 얼마까지 낼 수 있느냐 하면 12만 정까지 낼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3, 4만 정까지는 제 시간에 조금만 분주하게 일하면 그건 만들 수 있는 거예요.

1만 2천 정이면 3년간 선교본부를 설정함과 동시에 우리의 경제기반을 개척할 수 있어요. 3백 정이란 총을 그 나라에 팔았으면 우리 나라 실정으로 볼 때 한 정이 두 정, 세 정 이상 물고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3년 후에는 1천 정의 총이 판매된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지요? 「예」

그렇게 되면 자기와 관계되어 있던 외국 사람들, 3년간 총 파는 데 관계됐던 사람들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계획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반이 닦였으니 여기에 대해서는…. 그다음부터는 무역으로 들어가는 거지요. 이렇게 해 나오면 3년후에는 경제 기반과 더불어 우리 기반이 잡힐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우리는 이를 악물고 3년 동안 10명 내지 15명, 20명 미만의 요원만 확보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세 사람씩 배치해서 120개 나라에 전부 배치하는 거예요. 그러면 120개 나라에서도 또 이와 같은 작전을 하자' 이겁니다. 40개 국이 지정되었으니 80개 곳에도 이런 작전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80개 곳이니 8천 정밖에 더 되느냐 이겁니다. 8천 정이면 삼팔이 이십사(3×8,000=24,000)이니 2만 4천 정만 보내면 3년 이내에 120개 국에 선교부와 더불어 우리 총 판매소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만일 1천 정씩만 나가게 된다면 굉장한 것입니다. 매해 1천 정씩만 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얼마나 되나요? 12만정인가요? 「예」 이렇게 되는 날에는 1천 정뿐만이 아니예요. 우리 현재의 활동 같으면 수천 정, 수십만 정의 총이 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세계에 우리 기반을 닦는데 있어서 우리 총이 메시아다 이거예요.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매해 총을 백 정씩 내보내는데 있어서 안 내보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각국에서 자기 나라에 있는 총포점 명단을 전부 다 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명당 두 정씩 견본으로 보낸다 하게 되면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런 작전을 해 가지고 3년 동안에 기반을 닦을 계획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만약에 1천 정만 나가게 된다면 6만 불이라는 돈이 벌린다 이거예요. 6만 불을 벌게 되면 우리가 세계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자동적인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6만 불만 예금해 놓게 되면 그다음에 여기에 세계 총 무역상 본부를 만드는 거예요.

경제복귀에서 메시아의 사명을 하는 공기총

그래서 이번에 내가 각국에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너희 나라에서 생산하는 물건의 카탈로그를 2부씩 만들어 가지고 번호를 다 써라! 일본이면 일본의 무슨 기계의 카탈로그를 2부씩 만들어 가지고 하나는 그 나라 본부에 설치해 놓고 하나는 한국 본부에 보내라! 한국 본부에서는 각국에서 들어오는 카탈로그를 전부 다 철해 가지고 여기에서 총합적인 명부를 만드는 거예요. 만약에 빠찌까면 빠찌까라는 기계를 중심삼고 각국에 번호를 매겨서 영국은 몇 번, 미국은 몇 번 해서 장부를 딱 만들어 놓고 그 진열해 놓은 카탈로그를 쓱 빼면, 그 기계의 가격이 미국에서는 얼마이고 영국에서는 얼마다 하고 세계 국가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 물건을 영국에 관세를 물고 영국 현지에서 판매하면 얼마만큼 이익이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것을 여기에서 총괄적으로 감독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매달이면 매달 물가시세 변동에 따른 보고만 받으면서 앉아 가지고 장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자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편지고 원이고 연락할 필요가 없어요. 그만한 경제적 기반만 닦으면 전보 한 장으로 딱 해 가지고 미국에서도 암호로 어느 나라 몇 번, 번호로 가니까…. 그 전문도 굉장하다는 거예요. 세계를 상대하려면 그 전문만 해도 굉장한 비용이 나가니 번호 하나만 만들어 가지고 어디 몇 번 하면 간단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앉아서 전보만 치면 미국의 물건이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그 나라에 우리 식구가 있으니 그 식구를 동원해 가지고 하역도 할 것이고 운반도 할 것이니 비용도 안 들어간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관세만 물고 현지에서 도매를 해 가지고 그 나라에서 파는 물건보다 싸기만 하면 거기에서 장사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돈은 현지에서 지불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돈 받을 수 있는 우리 선교부의 경제책임자만 배치하면 앞으론 세계 복귀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무얼 해야 되느냐? 앞으로 우리들이 세계를 움직이려면 뭘해야 되느냐 하면 교통업, 수송사업이예요. 운수관계, 해상수송사업하고 공로(空路), 비행기를 통해서 하는 것 말이예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팬 아메리카와 같은 것을 해야 된단 말이예요. 알겠어요? 이런 계획을 중심삼고…. 이게 꿈이 아니예요. 지금부터 계획하고 있다구요. 요즘에도 카탈로그가 날아오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사업부장을 불러 가지고 각국에서 이런 서류가 오면 전부 종류대로 분류를 해 가지고 지금부터 3년내지 4년 계획을 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작전 계획을 해 나가야 되겠다고 했어요.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이 세계로 가는 길은 언제든지…. 이렇게 되면 뭘할 것이냐? 대한민국이 7년 후에는 우리를 못 당할 것이고, 또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우리가 장사뿐만이 아니고 우리 식구를 전도하는 작전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전을 하는 데는 대사관과 짬뽕하는 거예요.

그 나라에 대사가 가 있는 걸 보면 대사가 부처끼리 가 있거든요.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나라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만 있으면 그 나라 식구의 배후 친척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의 요원들을 다 만드는 거예요. 만일에 만 명만 되면 어디든지 앞서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한국 대사관과 짬뽕시켜야 되겠습니다. 이래 놓고 앞으로 우리 일을 전부 정예화하여서 대사도 전부 다 우리가 원하는 대사로 바꾸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에 앉아서 외국을 전부 다 점령하자 이겁니다. 이런 계획을 하고 있어요.

자, 그런 계획을 앞으로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은 지역장만 해먹겠나요? 조금 있다가는 강원도 산골짝의 토굴에 갖다 집어 넣고는 외국어를 공부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거 원해요? 외국어를 공부시켜 가지고 남이 일년 동안 하는 것을 몇 개월 동안에 해치우게끔 하는 거예요. 밥 먹고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자원을 중심삼고 세계 활동을 위한 계획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즉 말하자면 경제적 복귀에서 메시아 사명을 하는 게 우리 총이예요.

우리 총의 유리한 점

또 우리 총이 유리한 것이 뭐냐 하면, 한국에서 현재 6만 정 이상 나갔거든요. 금년만 나가면 이것이 10만 정 가까운 수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리고 그 수를 중심삼고 보면 지금 총을 소지한 사람들을 보면 국가에 동적인 사람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샀거든요. 그리고 40대 전후한 청장년층이 많다 이겁니다. 이 사람들이 10만만 되게 되면 앞으로 이 우리 총을 가진 사람들에게, 한 사람 앞에 한 주씩 주를 사라 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건 문제없어요. 우리 통일산업 주를 사더라도 이익배당이 어떠한 회사보다 낫다 하게 되면 한 주만 사겠나요? 이렇게 되면 한 주씩만 사더라도 10억이예요, 10억. 이거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시켜서 현재 수렵대회를 하라고 전국적으로 지시하고 있는 거거든요. 이 본부에서 될 수 있으면 명단을 해 가지고 하나 하나 연락할 수 있는 길을 취해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한 20만정만 넘어가면 굉장하다는 거예요.

이러한 한국의 현재 실정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과 한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에 현재 엽총, 공기총을 합해 가지고 얼마나 있느냐 하면 1만8천, 2만 정도 못 된다 이겁니다. 전부 다 해도 2만 정 미만인 현재 입장에서 10만 정 가까운 총을 팔았다고 하게 된다면 몇 배예요? 5배이상 팔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에 있는 엽총, 공기총 소지자가 합쳐서 얼마를 되느냐 하면 150만이 넘는 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750만 정을 팔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경제 실정과 한국의 실정을 비교해 보면 10배 뿐만 아니라 수십 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막대한 총을 팔 수 있는 자원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험을 해서 판도를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요?

또, 미국을 두고 보더라도 쭉 조사해 봤더니 미국은 우리 총을 판매하는데 황금지예요. 거기에는 수렵금지도 없고, 춘하추동 4계절 다 사용할 수 있는 곳이고, 공기총 같은 것은 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지금 휴스턴 같은 데서는 이번에 케네디 대통령이니 마르틴 루터킹이니 하는 사람들이 죽어 가지고 국회에서 야단하고 총을 허가내게해야 되겠다고 떠들었지만 상원 하원의원들이 먹을 것 있겠다 노는 데 있어서는 자극적인 사건이 아니면 취미가 없거든요. 그런데 제일 자극적인 것은 사냥밖에 없거든요.

미국 수렵협회 같은 데에 상하의원들이 떡 버티고 있는데 이들이 하원, 상원에서 말할 때는 자기들끼리 말하는 것인데, 자기들이 놀음놀이하는 데 좀 재미가 적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항의해 가지고 국회법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떠들다 어떻게 졌느냐 하면 '자, 국가 위신도 있으니 이렇게 하자고 하다가 후퇴한다는 것도 세계적인 위신에 관계되는 문제이니 이렇게 하자' 해 가지고 어떻게 낙찰되었느냐 하면 '총을 사 갈 때에 주소하고 성명만 기입하고 사 가게 하자' 했다구요. 그것이 이번에 떠들어 가지고 결정한 거예요. 그전에는 주소도 기입하지 않았어요. 돈만 가져가면 피스톨도 그 자리에서 사 갈 수 있었어요. 뭐 누가 사 갔는지도 모른다구요. 이제는 주소 쓰고 이름 쓰고 요 정도만 해도…. 뭐뭐 이 미국은 수백만 대예요.

내가 우리 공기총…. 내가 요전에 얘기하던 사람을 일본에 들어가 만났는데 점심도 사고 그러면서 상당히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당신이 금년에 총을 판 것이 얼마나 되느냐 하고 물어 보니까 10만 정 이상 팔았대요. 그래서 그럼 미국 내에 당신과 같은 도매상이 얼마나 되느냐 하니까 한정없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 생각에는 수백만 정이 나간다는 거예요. 이런 실정이예요. 이런 걸 보면 우리 총이 지금 얼마나 멋진 것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그렇다 하고, 우리 산탄총은 국내에서 언제나 팔아먹을 수 없어요. 그러니 이것을 앞으로 무엇으로 기리까에(きりかえ;바려치기)시켜야 하느냐? 지금 엽총을 가진 사람들이 총 쏘는 연습을 해야 돼요. 또 엽총을 가지고 선수생활하는 국제 선수들도 있다 이거예요. 그들이 클레이 사격, 접시를 날리게 해 가지고 총을 쏘는 것, 그건 훈련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엽총 가진 사람도 그런 훈련을 한번 '빵' 하면 50원씩 달아나거든요. 국제 선수가 되려면 못해도 매일 백 발 이상 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매일 5천 원 이상 들어가니 그 돈을 감당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 선수가 되려면 망해야 돼요.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총탄값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 산탄으로 해결할 길이 없겠느냐 해서, 공장에 무얼 지시했느냐? 현재 우리 총이 한 방에 70알 내지 80알이 들어갑니다. 70알 조금 더 들어가는 거예요. 이걸 4배 이상, 5배 이상 날릴 수 있는 이런 힘만, 공기만 내보내면 된다 이겁니다. 현재의 그 장치 가지고는 한 방도 못 쏜다는 말이거든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펌프대도 빼 버리고 파이프도 좀 굵고 길게 하라고 그랬어요. 그래 놓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클레이 사격이니까 고정된 장소에서 하기 때문에 공기를 탱크에 착 물려 가지고 1초 동안에 집어 넣는 장치를 하라고 했어요. 내가 일본에 가면서 그걸 만들라고 했더니 일본에서 그걸 만들었다 이거예요. 대고 꼭 누르면 1초 동안에 공기가 많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국제 특허를 내려고 지금 27개 국에 국제 특허를 제출했다구요. 이것만 딱 잡아 넣으면 산탄 공기총으로 국제 특허를 낸 데는 아무데도 없거든요. 그러니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기보급장치 특허만 내 놓으면 앞으로….

현재 공기 들어가는 이것이 심을 다 뽑으면 3배 이상 들어가요. 그러면 현재의 4배의 힘이 나온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통 지금의 총가지고 두 발, 세 발까지 쏠 수 있거든요. 그럼 그의 4배이니 삼사 십이(3×4=12), 열 두 방까지는 쏜다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거기다가 파이프를 더 굵게 하고 조금 더 길게 하자 이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가…. 그리고 홀뚜기 있잖아요? 홀뚜기를 크게만 하게 된다면 현재의 5배까지 들어가리라고 보고 있어요.

여러분, 총탄을 보게 되면 거기에 화약을 넣고, 그다음에 가락지를 넣고 총알은 얼마 안 들어 가거든요. 그것 가지고 하고 있으니 요만한 알이 날아가 가지고 30미터, 40미터, 50미터 씩 되는 거리에 날아오르는 접시를 딱 때려 가지고 떨어진다면 우리는 돈벼락을 맞는 거예요. 돈벼락을 맞는 다 이거예요. 백만장자는 문제가 아니예요. 수천만 정을 우리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삼천만 민족을 전부 다 돈에다 넣을 겁니다 굉장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이런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지금 이 총을 욕을 먹으면서 만들고, 일본에서도 이 총 때문에 욕을 먹고 있어요. 그 보고 못 들었지요? 우리 총을 없애라고 말이예요. 한국에서 일본에 들어와 총을 판다니 기분 나쁘다 이거지요. (웃음)

또, 원리연구회가 이 총을 가지고 들어온다고 하니까 한국에서 나온 이질적인 운동단체로서 한국에서 규탄받았던 원리연구회가 이제는 총을 들여 왔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2천 5백 정이면 크다 이거예요. 2천 5백 정이 들어왔으니 무장한다 해 가지고…. 1970년대를 중심삼고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내란을 일으킬지 모른다 해서 문제가 된 거예요, 이게. 이래 가지고 농림부로부터 내무부, 법무부의 조정하에 이것을 철저히 없애려고 했거든요. 이 싸움을 하다가 나가자빠졌다 이겁니다.

한국에서 허가내 가지고 수출해서 미국에까지 번진 총인데 아시아의 선진국이라고 하는 일본이 후진국도 못 따라가 가지고 이게 뭐냐? 또 총 산 사람도 전부 다 왜 이러느냐고, 이보다 더한 엽총도 있지 않느냐고 사회에 여론을 일으키게 하고, 또 미국에서 옆구리에 침을 놓게 해 가지고 이게 떡 되게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들…. (녹음이 잠시 끊김) 이 월급장이들 강한 것 같지만 별것 있나요? 자기들 모가지가 왔다갔다 할 가능성이 있으면 소리없이 후퇴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이게 떡 해 가지고 전부 다 없애려고 정부 요로에 있는 수십 명에게 공문을 보내 가지고 없앨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구요. (녹음상태가 잠시 나빠져서 일부 수록을 못함)

총을 120정을 배정받았는데 스물 몇 정밖에 못 팔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녀석 뭘했느냐고, 남들은 다 팔았는데 왜 못 팔았느냐고 기합을 주었더니 분해 가지고 돌아가서 '이걸 한꺼번에 팔아 버리겠다' 해 가지고 가서 일주일 동안에 백 정을 다 팔아 버렸다 이거예요. (웃음)

한국과 달라요. 한국에서는 한 정 팔려면 그야말로 전투를 해야 돼요. 들락날락하면서 입이 얼마나 많아져야 되는 지 몰라요. 거기에서는 한번 사격만 해주고 '이 총은 이러이러한 총이다' 하는 삐라를 개인별로 죽 나눠 주는 거예요. 이렇게 멋진 산탄 공기총이 있다고 하면 총을 아는 사람은 눈이 번뜩하거든요. 산탄총이 있다…. 이건 뭐 새도 잡을 수 있고 꿩도 잡을 수 있다 하고 나발을 불어 놓게 되면 잘되게 되어 있다구요. '자, 이런 총을 며칠 동안 시사할 텐데 당신들 나와 가지고 취미있으면 쏴 보고 사려면 사라'고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열 명이 모였다고 하면 쏴 보고는 5할 이상이 산다 이거예요. 이런 실정이니 일본이 우리의 총을 소모할 수 있는 막대한 기반이예요. 이것만 되면, 일본에서 이렇게 됐더라 하면 아시아는 물론이고 미국, 구라파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도 팔자'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따라지판이 왕자판이 되도록 극복을 해라

이러한 작전을 왜 하느냐? 우리 한국에서는 언제나 총을 팔 수 없다 이거예요. 금년, 명년 팔면 그저…. 이제는 절정에 달았어요. 산탄 공기총이 절정에 왔기 때문에 현재 대량생산해 가지고 우리의 경제 자원으로 삼던 것이 툭 끊어지면 우리 본부의 활동이라든가 전국의 활동이 마비상태가 되면 여러분이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가 기리까에(きりかえ:바켜치기)해야 된다는 거예요. 기리까에 해 가지고 일본에 명년까지 3만 정 내외를 팔라고 내가 명령을 하고 왔다구요. 명년에 3만 정 이상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또, 일본에 3만 정 이상 수출했다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자, 대한민국은 일본에 월부 수출을 하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일본에 3만 정을 소모시킬 수 있으면 이것을 3년 동안 월부로 주자, 우리가 1년에 1만 정씩 받아 오면 될 것 아니냐? 이러면 대한민국은 좋다고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3년 월부로 줘 가지고 3만 정이 나가면 9만 정의 총을 내보내는 거예요. 6만 정은 틀림없기 때문에 3만 정 판 실적만 있으면 은행은 틀림없이 그 3만 정에 대한 예금을 자기 은행에 예금시키려고, 그걸 놓칠까봐 입을 벌리고 달려들게 되어 있거든요.

금년에 판매액이 얼마냐 하면 3만 원 대예요. 한 정에 29,500원이라구요. 23,500원 하려다가 29,500원에 정해 주고 왔다구요. 이 녀석들 너무 많이 받는다 이거예요. 29,500원하고 3만 원하고 기분이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3만 정만 되면 9억원 가까이 돼요. 8억 5천만 원이 된다 이겁니다. 이런 자원이 어떤 고정 은행과 거래가 된다면 이것은 백 퍼센트 믿는 거예요. 1년만 보면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총만 있다 하게 되면, 그런 총이 6만 정이 있다 하게 되면 그 6만 정을 은행에다 예탁해 가지고 돈을 끌어 쓸 수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3만 정만 수출하게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9억 원하고 여기에서 십 억, 수십 억이란 돈을 우리가 돌릴 수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시아연합 창건을 위한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30억이란 현금만 돌릴 수 있는 기반만 되게 되면 미쯔비시면 미쯔비시와 계약하자고 하는 거예요. 30억 원이란 현금만 있으면 3배 이상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3배 이상의 물건을 미쯔비시면 미쯔비시 회사에서 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시아 국가들이 지금 전부 다 부흥을 하려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렇지만 말이예요. 그럴 때는 미쯔비시면 미쯔비시 같은 큰 회사에서 전부 다 기계를 빼다가 한국이면 한국의 어떤 공장이 있으면 그 공장과 몽땅 계약하는 거예요. 미쯔비시면 미쯔비시 거기에서 끌어올 때는 3년 내지 4년까지 월부로 가져올 수 있다 이거예요. 월부로 가져와 가지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계약해 가지고, 지불보증만 딱 약속해 가지고 1년 월부로서 주게 된다면 3년, 2년 이상의 기간은 우리가 몽땅 얻고 들어가니, 대한민국은 이자도 비싼데 그 받은 돈을 은행에 예금해 가지고도 2년 이상 매달 월부금 물고도 남는다 이겁니다. 그런 작전을 해 가지고 돈을 벌자 이겁니다. 앉아서도 부자가 되지요? (웃음) 웃지 말라구. 그러니까 지금은 어렵지만 좀 참으라 그 말이예요. (웃음)

그런 기반을 닦으려면 극복해야 돼요. 이런 계획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너희들 고생한 사람들이 따라지 판이 왕자 판이 될 수 있도록 극복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일을 하려면 극복을 안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만 하자구요. (웃음) 여러분은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하라는 대로 하면 될 것 아니예요.

그 대신 중간에 가 가지고 낙오자가 되지 말게 이제부터 조여야 되겠어요. 여러분을 지금 묶었던 것을 한번 조이는 거예요. 조이는데 이것이 얼마만큼 야끼(やき:담금질)가 들어갔느냐? 야끼가 안 들어가 가지고는 그냥 쭉 늘어지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에게 좋은 찬스가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다시 한 번 조여야 되겠어요.

가정 자체가 지성소가 되어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

그리고 원리적으로 볼 때 제2차 7년노정은 임자네들이 가야 할 때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보따리 지고 이북에 가야 할 때와 같은 때가 아니예요? 여러분 축복가정이면 축복가정보다도 성진이…. 그때 기독교가 선생님을 받들었다면 선생님이 이북으로 안 가는 거예요. 그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 축복을 받은 것은 선생님이 길떠나던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예요. 한국에 있어서 반대하는 입장에서 여러분도 개척해야 할 입장에 있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있는 것은 원리에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들딸 사랑했나요? 다 버리고 복귀노정을 재탕감할 그 길을 다시 가게 될 때 성진이, 희진이 전부 남의 자식 된 것 알지요? 아나, 모르나? 「압니다」 성진이 어머니 반대하고 다 집어던지고 그런 것 다 알아? 그렇게 하지는 않더라도 여러분은 그러한 입장의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개척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은 부자의 관계와 같은 입장이니, 참부모님 이름을 갖다 붙여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부에서 후원할 수 있는 보급로가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국물도 없다구요.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해서 선생님을 이끌어 줄때 돈 보급해 주셨어요? 그거 보면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나은가, 못한가? 「낫습니다」 얼마나 나아! 선생님은 핍박을 받아 가지고 세계가 난장판이 벌어지는 가운데에서 개척해 가지고 싸우며 수습해 나왔지만, 여러분은 핍박이 없는 자유천지에서 그것도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말도 안 된다는 얘기예요. 알겠어요? 「예」 이거 대답이 시원치가 않아.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때 허리를 졸라매고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1957년도부터 말이예요, 1960년대에서 7년 전부터 밤잠을 안 자고 준비한 것을 알아요? 평균 두 시간도 못 잤어요. 노래를 하고, 별의별 소문이 다 났지. 그렇게 큰 싸움을 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종족을 중심삼고 그 싸움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는….

원래는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려던 것이 기독교가 받들지 못해 틀어졌던 것이지만 이제 여러분은 복귀 운세를 타고 여러분 가정과 통일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를 요리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발전이 가정에서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이번에 서울에도 30곳 이상 배치하려고 합니다. 가정들이 전부 다 가정을 위해 밥 먹고 살아서는 안 돼요. 가정 자체가 지성소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종족적인 메시아 사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지성소를 꾸며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이 일을 완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지시하기를 한 달에…. 우리가 전적으로 밥 먹고 뜻을 중심삼고 나가는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 못 하겠느냐 이겁니다. 어때요? 정성을 들여 보라구요. 지금은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이 식구를 기를 때 그때를 생각하면 한 달에 한 사람씩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전도가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천만에요. 전도는 되게 되어 있어요.

전도가 되게 하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느냐

여러분이 전도가 안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저 사람이 왜 오나?' 하게 되면 전도 안 되는 거예요. 어떤 마음을 가져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한 사람이 오면 천년 만년 고대하던 아들딸이 찾아온 것 같이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내 아들같이 반가와 가지고, 형용할 수 없이 마음으로 반가와야 돼요.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걸 다 안다 이거예요. 자기를 반가와 하는 눈으로부터, 모양으로부터 참 진실로 반가와하는 걸 느끼게 될 때 전도는 되는 거예요. 부모가 잃어버렸던 자식이 돌아올 때 기뻐하는 마음과 마찬가지의 마음으로 그동안의 사연을 듣고 싶어 가지고 그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느냐고 하게 될 때 자기의 전부를 고백하려고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만나게 되면 나는 입을 가만히 다물고 있어도 와 가지고 전부 다 술술 얘기하는 거예요.

얘기할 때는 진지하게 들어 주라구요. 밤을 새워 가면서 들어 주라구요. 여기에서부터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시간이 문제가 아니예요. 어머니나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이 나가 가지고 고생하다가 자기들을 다시 찾아올 때까지의 고생하던 그 이야기를 듣게 될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 자식이 아파하는 이상의 아픔을 느껴 가지고 대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부모가 좋은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의 심정의 소유자가 되라 이거예요.

혹은 어떤 식구들이 옷을 잘못 입었으면, 기운 옷을 입었든가 하게 되면 기워 입은 옷을 바라보게 될 때 부끄러워서 보지 못하는 심정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의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식에게 그런 옷을 입힌 부모가 그렇지 않은 옷을 입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그럴 수 없는 입장이 되게 될 때 그 자식을 보기에 부끄러운 마음을 느끼듯이, 그런 마음 자세를 갖추면 거기에는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이예요. 선생님은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한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렇게 되면 하늬바람이 부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일했어요? 절대 사람을 고르지 말라 이거예요. 거지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잘나고 못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도리어 잘난 사람보다 못난 사람이 심정적으로 낫다구요. 진정한, 일생에 이 세상에서 대함을 받던 부모의 정 이상의 마음을 나를 통해 받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일이 벌어질 때는 밤잠을 못 자고 찾아오는 거예요. 밥을 못 먹고 아침에 일찍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구요. '나는 실력이 없어서 전도를 못 해' 그런 건 전부 다 말이 안 된다 이거예요. 말이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 사랑하는 걸 배워서 해 주나요? 어머니가 자식 사랑하는 것을 배웠어요, 안 배웠어요? 어머니가 자식 사랑하는 것을 배웠나요, 안 배웠나요? 「안 배웠습니다」 안 배웠지요? 또,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 그리워하고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는 것 배웠나요, 안 배웠나요? 배우긴 뭘 배워요.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 있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 사랑하는 것 가르쳐 됐나요? 그와 마찬가지로 심정의 세계에서는 자동적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교육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필요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임자네들 개척시대에 15, 6세 처녀 총각들이 나가 개척을 많이 했나요, 대학생들이 나가 개척을 많이 했나요? 「15, 6세 처녀 총각들이요」 그거 다 있잖아요? 심정적인 문제가…. 대학생은 자기가 실력이 있으면 자기를 믿는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지 말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자세를 부모의 심정으로…. 지금까지 우리의 표어가 뭐예요? 부모의 심정으로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어쩌고 한 것을 선생님이 괜히 주장한 것인가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다는 거예요. 그 표어대로 나가 가지고 전도해 봐요. 선생님 말이 정말인가 거짓말인가 테스트해 보라구요. 식구가 없으면 문을 열어 놓고 식구를 그리워하는 것, 그건 종이짝 한 장 차이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오는 소리가 다 들리는 거예요. 그렇게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보라구요, 오나 안 오나. 반드시 길이 열리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강현실이가 처음 범냇골에 찾아올 때도 그랬어요. 산에 올라가면 잃어버린 자식 그리워하는 마음이지요. 야,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들리는데 제일 한복판이예요. 주위에는…. 요 담을 심정으로 터친 거예요. 타락의 심정으로 막혀진 것을 하늘의 심정으로 터친 거예요. 그러니 몰아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전도 안 했기 때문에 다 건달이 되었다구요.

거기에 들어가면 먹을 것은 준비해 둔 게 쌓였다는 거예요. 「준비된 식구들이 찾아오는….」 「쌀 한 톨이라도 나눠 먹을 수 있는 그런….」 식구들이 다 가지고 오게 되어 있어요. (웃음) 하나님의 아들딸은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임자네들 나가 전도할 때, 개척할 때 말이예요, 지역장들이나 전도대원들이 나와 가지고 굶는 것을 알게 되면 그걸 안 사람들은 밥을 못 먹어요. 목이 메이게 되어 있어요. 그래 날라다 주는 벤또밥 먹으면…. 광철이도 먹어 봤지? 「예」 밥 걱정을 해요? 새 새끼도 밥은 먹는 다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있을 때 난 가만히 있더라도 '몇번에게 미숫가루 갖다 주어라' 한다고 해서 가져와요. 그래 가지고 내가 미싯가루 많이 얻어먹어 봤어요. 이 사람들 죽는 것은 싫은 모양이구만. 굶어 죽으면 어때요? 천국 가지요. 그렇게 점괘를 놓고 하는 거예요. (웃음)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심정으로 해보라구요. 괜히 걱정이 앞서 가지고 그러지.

가망성이 있으니 희망을 품고 달려라

보라구요. 지금 우리 공장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현재 공장을 470평짜리를 짓고 있어요. 여러분 중에는 공장 짓는 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압니다」 알 게 뭐야? 6월에는 큰 공장이 또 하나 생긴다구요. 그다음에 사택 짓는 것 모르지요? 250평짜리 사택을 짓는 거예요. 그러고 보면 우리 공장이 청파동에 있을 때 지금 우리 본부 곁에서 선반기계 7만 원짜리, 지금 돈으로 70만 원짜리구만. 70만 원짜리하나 갖다 놓고 그저 전체가 좋아하던 걸 생각하면…. (웃음)

3년 전이구만. 3년 전에 여기 수택리 공장 나올 때 트럭에, 쓰레기통까지 전부 챙겨 가지고 일곱 트럭 반이었거든요. 지금은 수백 트럭 될 거예요. 수백 트럭이 뭐예요? 수백 트럭만 되겠나요? 그런 것 보면 하늘이 축복을 해주었지 뭐.

생각해 보라구요. 작년에 선생님이 총 판매량 배당할 때 그 총 팔릴거라고 생각했어요? 했나요, 못 했나요? 했어, 못 했어? 「못 했습니다」 못 했지 않았느냐 말이야. 작년에는 얼마 배정했던가? 「6천 정입니다」 금년에는 만 정은 넘어야지. 못 팔았다가는 모가지를 짜를 거라. (웃음) 「누가 팔아요?」 누가 팔다니? 「이분들은 안 팔잖아요」 (웃음) 「전적으로 안 팔잖아요」 전적으로 안 팔아도 그 이상 파는 것으로 생각하라구. 「지구장은 총이 썩어도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그랬는데」 (웃음) 지구장이 그거 책임져야 되는 거야. 걱정하지 말라는 거야.

두고 보라구요. 절대, 절대 전도하라구요. 임자네는 총에 대한 관심 안 가지니 좋고, 그 대신 전도되니 좋고, 임자네들 좋고 대한민국이 좋은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희망을 품고 우리는 달려야 합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앞으로 전부 다 가망성이 있기 때문에 얘기하지, 이런 말 했다가 안 되면 선생님의 위신문제가 될 것 아니예요? 안 되면 선생님이 되게끔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일본에서 어린이 무용단이 순회할 때 전부 다 안 된다고 했거든요. 사사까와 영감도 말이예요, 한 4만 장의 표를 팔아야 될 텐데, 그 영감이 지금 회장이 되어 가지고 큰일 났거든요. 내 신세를 졌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의 체면을 봐 가지고 회장이 떡 되었는데 자기가 일본에서 참패하면 큰 야단이거든요. 자기 생각에는 2천 5백 장 밖에 못 판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그 나머지는 전부 다 자기가 돈을 내고 몽땅 사 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웬걸 그전에 전부 다 팔아 버렸다 이겁니다. 일본 연예계에 기적이 일어났다 이거예요. 상상도 못 하는 거예요. 상상도 못 할 결과를 가져왔다 이겁니다. 그런 걸 보면 우리 배후에는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신이 나 가지고 춤을 출 수 있는 마음의 바람이 불어 오느냐에 문제가 달렸지 그것만 되면 하늘은 협조해 주게 돼 있어요.

또, 우리가 모험을 많이 해야 돼요. 모험을 많이 해야 남이 정상적으로 수천 년 동안 발전한 것을 따라가지 그렇지 않고 어떻게 따라가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모험을 하라고 할 때는 모험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나요? 「예」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본부에서 보조하는 것도 이제 한 2년 이내에 전부 끊어 버리려고 해요. 그 돈 가져 가지고 전부 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 전도할 수 없어요. 아들딸 번식시켜 가지고 아들딸들더러 벌어서 먹이라고 하면될 것 아니예요? 옛날에 지방활동 하면서 본부에 헌금했나요, 안 했나요? 「했습니다」 지금은? 「안 합니다」 그거 되는 놀음이야, 안 되는 놀음이야? 대답해 보라구. 되는 놀음이야, 안 되는 놀음이야? 어디 판남이 대답해 보라구. 되는 놀음이냐, 안 되는 놀음이야? 왜 대답을 안 해? 요즘은 뭐 연보가 뭐야?

일본이 지금 발전할 수 있는 것은, 각 지구에서 본부 비용을 전부 다 대고 있다구요. 원리연구회는 한 달에 17만 원씩 딱딱 예금하고 있어요, 자체 해결하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하는 거예요.

전도 목표를 세워 정성을 다해 전도하라

이런 것을 보면 여러분은 비정상적인 입장이니 체면이 안 서는 것을 알고 빨리 복귀활동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전국에 있는 우리 대원, 553명이지요? 「예」 553명 중에 경남 요원을 동원해서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명씩 어떻게 전도하느냐 하는 데에 우리가 정성을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지구장으로부터 지역장 전체가 그래야 되겠다구요. 여기 부장들 전부 다 놀리지 말라구요. 사무를 보면 편지를 하든가 뭘 하든가 해서, 한 달에 두 사람도 말라구요. 한 달에 딱 한 사람! 만약에 두 사람이 되면 그것은 다 해야지 다음 달에 넘어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절대로 그런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적인 활동을 하라구요.

일본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세계 국가에 내가 지금 명령을 해 가지고…. 한국만 꼬래비 되면 되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내가 본부에서 얘기했지만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 전도 못 한다는 것은 그건 말이 아니예요. 정성을 들여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년 표준으로 리스트를 작성하라구요. 아무 달에는 아무개다 하고 말이예요. 그리고 정성을 들이라구요. 정성들여 가지고 안 되거든 새 사람을 전도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1년에 열두 사람을 협회원으로서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요원으로 만들자 이겁니다.

그것만 하게 된다면 553명이 1년 후에는 몇 명이 되나요? 12배 해보라구요. 한 6천 명이 될 거예요. 「3만 명쯤 됩니다」 무슨 3만? 「한 달에 한 명씩이면 1년이면….」 아, 13배 하면 될 것 아니예요. 「12배가 더 됩니다」 한 6천 명밖에 더 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 6천명이 12배 하면 얼마예요? 7만 정도 되지요? 7만 명을 12배 하면 얼마예요? 한 80만 되지요? 그다음에 80만이 960만이 되는 거예요, 4년 후에는. 그렇게 알고…. (웃음) 「사실 저희 교회에 있는 식구가 한 달에 한 명씩만 전도하면 3년 후면 한 도(道)가 복귀할 수 있습니다」 도가 뭐야? 전국이 복귀되지.

지금 그러지 않고는 현재 우리가 대외활동에 있어서…. 그래서 1971년도까지 선생님이 계획을 세운 거라구요. 알겠나요? 「예」 그러니 정성들이라구요. 리스트를 딱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을 중심삼고 기도하고, 밤낮없이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울며 다니면서 해보지? 응. 요것이 지금 현재…. 본부에서 이것을 시달하고 왔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부터 본부에서 선생님이 제2차 세계순회기념기를 만들었다구요. 여기에는 30개 지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참가하게 할 텐데, 여기에는 40명 이상 되는 회원을 가진 사람이라야 참전권을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매달 쟁탈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교회가 많이 했느냐 하는 걸 퍼센트를 내 가지고 백 퍼센트 기준으로 하여 120퍼센트를 표준삼고 발전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일등한 사람이 장려기를 가져가는 거예요. 그때에 30곳의 기를 빼앗긴 사람들, 진 사람들은 떡이라도 한말씩 해라 이거예요. 과자라도 한 봉지씩 가져와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30곳의 사람들이 전부 다가서 수고했다고 진탕 먹이고 그러라구요. 그때는 선생님이 가서 치사를 해줄 거예요. 본부에서도 그렇고, 각 도별로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다음에 올라올 때는 지구장은 지구 요원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와서 보고하라구. 알겠나? 「예」

그다음에 553명이니 각 도별로 지구를 중심삼고, 예배인원 5천 6백명이란 숫자를 표준삼아 가지고 총동원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누가 이기느냐 매해 쟁탈전을 해야 되겠어요. 그것이 본부에 하나 있고, 지방에 하나 있고, 그다음 에는 세계에 하나 있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이 활동을 전부 다…. 그래서 기를 세 개를 만들려고 해요.

그래 경남 가담할래 요, 안 할래요? 「가담하겠습니다」꼴래미나 하겠지. 꼴래미 하겠지? 「꼴래미 해서 뭐 합니까. 일등해야지요」 (웃음) 꼴래미 안 될 수 있나? 「부산은 태평양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돌아서기는 싫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임자네들 잘하라구. 이제는 사정 보지말고 임자네들이 가야 할 길이예요.

선생님이 간 길을 여러분이 가 봐야 선생님과 하나돼

그리고 원리라는 것은 공식이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쭉 읽어 볼 때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 보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산 거예요. 그렇게 산 길을 여러분이 가 봐야 선생님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아들 택해서 열두 아들을 찾아야 돼요. 종족복귀를 해야 돼요. 그래야 12지파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세 아들딸은 가정이예요. 그렇지요? 지파에 소속할 수 없어요. 지파에 속하는 열두 사람을 전도해야 돼요. 예수의 열두 제자와 같이 전도해야 돼요. 그리고 70문도와 같이…. 그게 종족복귀예요. 씨족에 대해 그렇게 되려면 그런 완성기준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 원칙을 거쳐가야 돼요. 이것이 필시 여러분이 가야 할 원리가 가르쳐 주는 내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준을 거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동생이나 누이동생이 있으면 전도하라는 거예요. 동생이 있으면 들이 닦아세워 가지고 전도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옛날에 가인이 아벨을 죽여 가지고 악을 만들었지만 지금 때는 복귀시대가 줬기때문에 때가 다르다는 거예요. 하늘이 장자의 입장이고 사탄이 아벨과같은 반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쳐서라도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죽여도 하늘쪽을 사탄이 참소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가인이 동생을 때려죽였지요? 지금은 그 반대의 시기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채찍을 들고 앞으로 닦아세워서라도 복귀를 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생들은 문제없이 복귀한다는 거예요.

형제만 복귀되면 원리적으로 부모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형제 셋만 복귀되면 그 부모는 그냥 복귀되는 거예요. 시중만 들어주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상속은 다 자기 것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원칙이 그래요. 복귀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형제만 복귀되면 부모는 자동적으로 복귀된다는 거예요. 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 일심 일체가 되어 가지고 나가면 부모는 복귀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과거에 사탄편이기 때문에 빼앗으려 하는 입장이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지금 때는 사탄세계가 하늘편이 되었기 때문에 복을 주려고 오기때문에 반대를 안 한다 이겁니다. 과거에는 사탄이 있기 때문에 빼앗으려고 하고 반대했지만, 이제는 사탄편도 굴복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복을 주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때가 다 갔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자신을 가져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경제복귀를 할 수 있어

그리고 오늘 얘기한 경제적인 문제, 이번에 분립되어 이원화하는 이러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남지구장이 영업소장들을 잘 구슬려야 되겠어요. 전부 다 빠른 시일 내에 잘 다스려야 되겠어요. 그리고 사무요원의 검열은 여러분이 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돈 관리는 절대 못해요. 지구장이 전권자가 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구장에게 전권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지구장이 해야 될 것은 여기에서 이익 남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익 남은 것을 본부에서 거둬 갈 것이 아니예요. 경남이면 경남에 전부 다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가 책임져 가지고 지역별로 전부 다…. 새로운 운동을 하게 되면 자유로이 맡겨 가지고…. 힘내서 해야지 뒤지면 안 되겠어요.

이렇게 하게 된다면 빠른 시일 개에 지역본부를 전부 다 사고도 남는 다는 것입니다. 알겠나요? 「예」 그렇게 되면 전체가 이익이라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렇겠지요? 매달 몇 개씩의 지역본부를 사게 된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지구본부도 사게 됩니다.

그리고, 지역본부는 대개 사무처리할 줄 알지요? 「예」 사무감사 하는 것 기분 좋아요, 나빠요? 응? 사무감사 하는 것 기분 좋아, 나빠? 기분 나빠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기분 나빠한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선생님의 주의가 그런 주의예요. 본래는 1967년부터 이 공장의 안영감한테 지시한 거예요. 내가 그랬어요, 하라고. 선생님이 틀림없이 하라고 했는데 바쁘고 다 그래 가지고…. 이럭저럭 몇 번씩 왔다갔다하지만, 금년에는 선생님이 틀림없이….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무검열을 해 가지고 한 지역에서 처음부터 쓴 것을 전부 다 파악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의 특명이예요. 사무전부 다…. 만약에 미비할 때는 대원을 파송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이것을 딱 조직화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조직화시켜 가지고 천 원 하나라도 쓴 것을 본부에서 딱 알아 가지고 이것을 관여할 수 있도록 조직화시켜 가지고 그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왜 전통을 세워야 되느냐? 보라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메리야쓰 공장도 만들 것을 계획하고 있지만, 아동복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선생님이 큰 몫을 하리라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 이 일은 어차피 착수하는 거예요. 소모품 공장을 착수해야 돼요.

지금 전국적인 조직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반공강의니 뭣이니 해 가지고 교육감 다 친하지요? 「예」 그러면 중고등 학교의 교복만 해도 춘하추동, 여름교복하고 겨울교복만 우리가 도맡더라도 일년 열두 달 해도 다 못 한다 이겁니다. 부산에서도 우리가 따내 가지고 계약만 해 가지고, 계약보다도 우리가 지정 공장으로서 위임을 받으면 말이야, 얼마든지 일년 열두달 계산해 가지고, 공장을 배치해 가지고 하복, 동복을 전부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이런 승공활동 하는 데 보태주지 못해서 미안해하는 판인데 이거 왜 못 하느냐 이겁니다. 전국적인 조직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막대한 이런 자원이 잠자고 있다 이겁니다. 이걸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임 자네들이 경제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방까지도 배달해 가지고 이런 운동을 해야 돼요. 그때는 옷 한 벌이 몇천 원밖에 안 된다 이겁니다. 몇천 원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지 못하면 사업활동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양말 한 켤레까지도 전부 월부로 하면, 남들은 현금 아니면 안 되는데 3개월 월부로 하자 그런 운동 하자는 거예요. 이거 뭐 백 원짜리도 석 달 동안 내라 해 가지고 30원씩 받아가게 되면 틀림없이 온다는 거예요. 그런 단계까지 전통을 세워 놓지 않고는 한국 경제를 손안에 틀어쥐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조직을 강화시키려면 금전관계에 있어서의 수입 지출에 관한 것을 확고히 기반 닦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고는 절대 이것을 안고 출 수 없다는 거예요.

수입 지출에 대한 확고한 전통을 세워 나가라

지금까지처럼 주먹구구식으로 해 가지고 되겠느냐 말이예요. 이 총판매는 도깨비 성격이 붙었거든요. 한 개만 팔면 몇천 원씩 들어오니까 말이예요. 그러니 이 몇백 원 같은 건 콧수염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렇게 강력히 추진시키는 것은 사무 검열을 해서라도 지방의 경제 책임자일수록 그 기틀 위에 수입 지출에 대한 확고한 전통을 세워 나가게 하려는 것이예요. 이것을 침범하는 사람은 앞으로 인사조치를 하려고 해요. 이걸 강력히 추진해서 전통을 세우게 되면 내가 사업에 착수해서 돈을 벌어야 되겠어요.

돈 필요하지요? 이제 여러분 아들딸들 뭘 먹일래요? 남의 것 빼앗아다 먹일래요? 이 녀석들 뭐 밥을 못 먹어 걱정들 하더구만, 그러니 그런 전통을 세우려고 합니다. 그렇게 알고 임자네들은 반드시 사무보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업소의 장부 검열을 하는데 있어서 그런 철저한 각오 밑에서 확실히 해 가지고 백 원 하나라도 손실이 없게끔 사무적으로 해결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요 전통 못 세우면 여러분 아들딸 데려다 놓고…. 국가 공무원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들을 위해서 이렇게 전통을 세워 가지고 한국의 경제권을 잡아쥐어 주려고 그러는데, 그렇게 안 하면 여러분들이 그걸 요리할 것 같아요? 어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자기 맘대로 돈을 쑥쑥 빼쓰고 이거 되겠느냐 말이예요. '뭐 아버지 뜻을 위해 쓰는데 조금 쓰면 어때?' 전부 다 그런 말 하지요? 뭐냐 말이예요. 이 지구장만 해도 그래요. 지구 누가 사라고 했나? 어, 저 천만 원, 9백만 원…. 이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야. 반드시 그런 건 공론에 붙여 가지고 간부회의에서 결정해 가지고 결재를 받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경남이면 경남을 도지사 맘대로 할 수 있나요? 그 돈이 자기 돈인가요? 그런 거 저런 거 전부 다 이 조직사회에서는 용허할 수 없는 일이예요. 그렇게 되면 뭐가 되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경남 지구장 맘대로 하게 되면 전국적인 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전부가 피를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고방식은 일소해 버려야 돼요. 지금까지 그런 사고방식에 젖어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조직 기반을 닦지 않고는 여러분의 아들딸이 자꾸 뜯어 가는데 이제 10년만 되어 보라구요. 이제 7년 됐는데 넷 아니예요? 배 안에 지금 들어 있거든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7년밖에 애기 안 낳을래요? 7년 전에 서른 한 살이었으니 서른 여덟 살밖에 더 됐어요? 못해도 마혼 여섯 살까지는 버럭버럭 낳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열 사람은 넘을 거라. 그러면 뭘로 먹일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산아제한을 하겠나요, 어쩌겠나요? 낳아라, 자꾸 낳아라 할 판인데. 지금 태산 같은 걱정이라구요. 이걸 전부 다 해결하려면…. 자기 갈 길도 기반 닦지 못해 가지고 선생님이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인데, 선생님이 임자네들 뜯어먹으려고 그러나?

바쁜 이때가 우리 눈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해결 방안을 세워 가지고 몇 해만 극복해 가면 후손까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동기가 여기에서 이루어진다면 그걸 극복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지역장들은 지금까지 자기가 관리하던 것을 빠른 시일하에 인계해 주라구요. 그래 가지고 매달 사무보고를 하고, 될 수 있으면 송금도 날짜를 정해서 하라구요. 검열을 딱 해 가지고 지역장 보는 밑에서 수금한 돈을 아무 날 검열이다 하고 딱 측정해 가지고 본부에 부쳐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래는 지구본부를 거쳐서 부치게 하려고 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안 하려고 해요. 돈이 수금이 안 돼요. 다음부터는 전부 다 송금 날짜를 적어 가지고 본부로 부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일에 돈을 부쳐 왔으면 이익 배당금을 본부에서 지불하마! 이렇게 하려고 해요. 지구본부의 책임자들 알겠나? 「예」

자기들을 믿고 이렇게 할 때 믿는 만큼 신용 있게 일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복안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해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우리들이 판 것을 전부 다 짤라먹는 다는 것은 아니예요. 이것을 만지고 있으면 자기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써지지 남아지지를 않아요. 그러니 한꺼번에 다 모아 가지고 전국적으로 공동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합심하여 같은 작전으로 밀고 나갈 수 있게끔 하자는 거예요. 전체에 이익이 되겠으니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누구 이의 있나요? 이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을 빨리 세우라구요.

이제는 돈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 거라. 돈이 1만 원, 2만 원이 우물우물하는 동안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전국적으로 60여 지역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벌써 3백만 원이라는 돈이 달아나잖아요? 1년이면 3천 6백만 원이예요. 굉장한 자원이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전통을 세움과 동시에 철저히 실천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좀 어렵겠지요. 어떤 때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같은 입장이예요. 옛날에는 보리쌀 한 말만 사 주어도 10년 일도 하겠다고 그런 때는 언제고…. 돈 못 낸다고 잡아죽일 수 있나? 알겠어요? 「예」

공직자가 명심해야 할 것

자, 이제 떡이나 먹자구요. 그렇게 되면 경제문제는 해결되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기방학 때의 전도문제예요. 이것은 1차년도에 배당하였던, 1960년도 멤버를 중심삼고 동원했던 수에 해당하는 수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왜 그러냐 하면 이번에 부흥회를 통해서 대개 6천 명 표준삼아 가지고 배당했지요? 경남은 목표가 얼마나 되나? 그거 지금부터 준비하라구.

하기방학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흥회를 해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반드시 전도하면 부흥하거든요. 그다음에 이거 10월달쯤 가게 되면 가라앉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랬어요. 7월, 8월은 쑥 올라갔다가 10월, 11월, 12월, 1월은 뚝 떨어지는 거예요. 그 현상이니 올라갈 때 이걸 고수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이 안고 추기 위해서는 더 뛰어야 돼요. 경제문제 책임질 수 없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올라갈 테니까.

그다음에는…. 그때는 것이냐? 하기방학 때 올린 것을 돌파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로 해야 돼요. 첫째는 뭐냐? 기도를 해라, 기도. 정성들여 기도해라 이거예요. 하루에 두 시간 이상 기도하라 이겁니다. 한 집에 식구가 있으면 식구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해야 돼요. 어디 갈 때도….

그리고, 여러분이 공직생활을 할 때는 이런 면을 주의해야 돼요. 언제든지 척 갈 때는 무슨 말을 하겠다 하고 딱 정하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그를 위해서 진정 무엇을 줄 것인가 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라는 거예요. 말을 하면서도 아버지를 대하면서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얘기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야기가 쭉 잡힌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주체가 하늘이고 내가 대상이니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음만 되면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대신된 입장에서 입을 열고 말하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말하는 과정이 어떤 코스로 가느냐? 그 마음이 움직이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느냐 하는 걸 벌써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일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도하고 가라는 거예요. 지역장이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밖에 할 것이 더 있어요?

그래서 더우기 지금 뭐냐 하면 여러분 지역장의 아둘딸들이 있잖아요? 너희 아버지 뭘하느냐?' 하면 '총장사 해' 그러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웃음) '너희 아버지 뭐 하느냐?' 하면 '전도한다' 라고 해야지, '우리 아버지는 총장사 해' 하면 되겠느냐 이거예요. 됐어요, 안 됐어요? 물어 보면 총장사 한다고 그러리요? 아버지 뭐 하느냐고 물으면 총장사한다고 그러나? 실감이 나는 모양이구만, 허허 하고 웃는 것을 보니. '너희 아버지는 뭐 하는 사람이냐?' 하면 '우리 아버지는 설교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목사님이다'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교육이라면 교육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 데리고, 아이들 데리고 기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가정에서…. 그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다 해봤다는 거예요.

그리고 설교를 할 때도 여러분이 절대 제목을 정하고 나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원래는 기도해 가지고 기도 가운데 제목을 잡아야 한다는 거예요. 준비한 제목 가지고는 절대 감동 못 시켜요. 여러분이 언제든지 준비해서는…. 남을 울리려면 내가 설교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에서 눈물을 흘려야 돼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천태만상의 사람을 생각하면서, 오늘날 한국의 실정으로부터 쭉 생각해 가지고 오늘 찾아오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겠다…. 그걸 두고 눈물을 흘리고 단에 나서야 청중을 눈물 흘리게 하는 은혜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편지라도 자기가 눈물 흘리고 쓴 편지라야 상대방을 울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주체적인 동기가…. 그렇지 않고 상대방이 그렇게 된다는건 거짓말이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단에 설 때는 그 단이 심판정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요전보다 더 잘하기를 바했지만 못할 때는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은혜를 못 주고 왔으면 설교를 한 시간 하고 왔으면 세 시간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설교를 잘못 해 가지고 은혜 못 주고 그럴 때는 3배 이상 회개해야 돼요. 한 생명을 위해서 생명의 물을 주어야 되고 가르켜 주어야 될 텐데, 여기에 있어서 물을 준 것이 아니라 물을 빼앗고 땅을 뒤집어 놓고 왔다면 그 책임을 져야돼요. 그들이 돌아간 후에도 오늘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은혜를 베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은혜를 받았다면 돌아와 가지고는 반드시 하늘 앞에 찬양해야 된다는 거예요. 생활이 그렇게 습관이 돼야 돼요. 처음에 이렇게 해왔는데 언제 제목을 정해 가지고 해먹느냐 이거예요. 말하는 가운데서 세상만사가 전부 다 설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고생한 것이 있으면 내가 어느 때 이렇게 했다는 걸 설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역자는 고생을 많이 해야 됩니다. 인생 수련을 많이 해야 돼요. 불쌍한 노동자로부터 거지, 혹은 고급관리, 혹은 권세권 내에 있는 자리까지 한때 경험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상황을 중심삼고 그런 때에 공적 입장에서 어느 한 때 슬펐던 사실, 그런 걸 놓고 자기가 체험한 얘기가 실감이 나는 거예요.

사실을 얘기해야 청중도 감화를 받는 거예요. 남에게 말을 들은 것은 절대 감명을 못 줘요. 사실을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흔히 원리강의를 할 때에도 남의 말을 하지요? 원리가 이러이러한 것이라고, 전부 다 남의 말을 한다구요. 그렇지만 원리가 내 원리가 되어야 돼요, 그러려면 복귀원리를 강의할 때도 아담 가정 얘기를 할 때는 자기가 아담이 되어야 되고 해와가 된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를 해야 돼요. 노아 할아버지로부터 아브라함, 이삭 등 전부 다 자기가 그 입장이 되어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돼요. 복귀원리를 중심삼고 하늘이 이것을 엮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고, 이 복귀노정을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수고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눈물이 흐르게 되어 있다구요. 눈물 없이는 절대 생명이 몰리지 않아요.

눈물과 땀이 없으면 절대 안 돼요. 그건 철칙이예요. 설교할 때는 반드시 땀을 흘려야 돼요. 뒷골에 땀이 흘러야 된다는 거예요, 암만 정성을 들였다 해도. 이제부터는 설교를 열심히 하라구요. 지금까지는 지역장으로서 설교도 안 하고 건달패들이었지요? 앞으로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전부 다 인사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구장은 이거 설명했나? 「예」 지구본부도 그렇지만 지금 보면 전국적으로 실행해야 될 문제예요. 지구본부에 놔 둬서는 안 돼요. 일선으로 내보내야 돼요. 그런 책임이 지구장에게 있는 거예요. 이것이 현재부작용을 일으킨 동기가 되었다는 거예요. 지구장이 책임분야가 많아지기 때문에 언제나 고달프고 쉴 수 없는 생활을 하니 지역장들이 본을 받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번 순회기간에 한 가지 남기고 싶은 것은 '아, 선생님은 고달프게 가셨구나' 하는 거예요. 그것이 식구들 앞에는 불을 지를 수 있는 화약고예요, 화약고.

그리고 지구장들은 언제든지 지역장들에게 절대 빛지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본부에 살고 있지만 절대 빛 안 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기도 안 하는 줄 알아요? 빚을 져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절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빛을 안 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공장도 내 자신이 개척하는 거예요. 빚을 져 가지고는 양심적인 사람이라면 어디가서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자신이 빚져 가지고 무슨 큰소리를 하겠느냐 말이예요. 빚을 졌다면 그 대신의 대가로 딴 분야에 빚을 갚아야 돼요. 빚진 자는 절대 얼굴을 못 들어요.

사탄세계에서도 빚진 자는 벌을 받는 것인데 하늘세계에서 빚진 자들이 어떻게…. 지금가지 총값 때문에 걸려 가지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가지고 무슨 일을 하겠어요? 이번에 탕감하고 새로운 기준 갖고 출발하라구요. 눈에 눈물이 말라 가지고 길거리를 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보면 자기 몸을 억제하지 못하는 충격을 받아. 가지고 정신을 수습하고 보면 전선주를 붙들고 흐느끼고 있는 그런 심정에 사무칠 수 있는 지도자는 발전하지 말래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문제는 경남 지구장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자기가 자기를…. 전도가 안 되거든 자기를 책하고, 전도 안 되면 자기를 중심삼고 회개해야 돼요. 여러분이 심정적으로 저기압이 되면 고기압이 흘러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사랑을 중심삼고 저기압권을 만들라구요.

선생님은 이런 단에 나설 때는 특별히 기도를 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단에 나설 때까지 설교 제목도 없을 때가 있어요. 준비도 안 하고 성경을 읽고 나서 기도 가운데 제목을 잡을 때가 많다는 거예요. 그건 뭘 보고? 사람을 보고. 척 벌써 사람을 보면 '아, 저건 무슨 타입이구나' 하고…. 자기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아, 내가 저럴 때는 어떤 사정이었다' 하고 마음이…. 자기를 두고 설교하는 것 같거든요. 자기 경로를 통해 가지고 하늘이 그때 동정한 은사를 중심삼고…. 그 사람이 감동을 받고 있으면 청중이 전부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청중과 나와는, 식구와 나와는 동체(同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못난 사람이 말을 해도 배울 게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만의 특성을 가진 진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말을 흘러가는 말로 생각하지 않고 진지하게 듣게 되면 거기에 내가 설교 재료로써 쓸 수 있는 것이 풍부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됩니다.

경제문제하고 그다음에 이번 하기전도 문제, 그다음에 기도…. 그래서 옛날의 그 기준을 어떻게 올리느냐 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집에 가서 꼭 전해야 할 말이니 명심해 두라구요.

몇 시예요? 「두 시 35분입니다」 이번에는 내가 고단하겠구만. 부산에 와서 목이 쉬었네. 부산에서는 더 한다구요. 언제나 여기에서 목이쉬거든요.

우리 공장도 말이예요, 현재 총을 만든 것이 한 3만 정이 된다구요. 3만 정 조금 못 되는구만. 현재 총이 한 1만…. 이번에 5월 말까지 4만정 만들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작년 12월까지 4만 정 계획했던 것을 3만 5천 정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생명을 걸고 나왔는데, 반년도 못 되어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넘길 수 있는 자리에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발전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금년에 지금 치안국하고 허가문제 때문에 싸우고 있다구요. 이 허가가 안 나오게 되면 전혀 못 파는 거예요. 허가 못 내게 되면 월부금 수금도 문제고 판매도 줄어드니 큰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서든지 금년, 명년까지 연장시키기 위해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물어 볼 것 없나요? 여기 지역장 생찰 10년 이상 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7년 이상 된 사람. (손듬) 7년 이상 된 사람은 좀 있구만. 여기 지역장 중에 외국 나갈 사람들 내가 잡아다 훈련시켜야 되겠구만. 누구누구 뽑혔나? 「차한주씨하고 이근수씨입니다」 일어서 보라구요. 예쁜 색시 두고 어떻게 가겠나? 「괜찮습니다」 한번 가 볼래? 「예」

공장에 몰아 넣어 가지고 총 수리로부터 시켜 보고 됐나 안 됐나 테스트해 가지고…. 수련을 통해서 총판매를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갈 길이 없어요. 총 수리를 할 줄도 알고, 조립도 할 줄 알고, 깎을 줄도 알 수 있게 기술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앞으로 부속품 같은 것 깎아 팔면 자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본부에서 가지고 오는 것보다도 자기가 가르쳐 주고 그러면 자기 사업이라는 거예요. 자기 활동자금도 되고….

군대식으로 해야 되겠어요. 어중이떠중이 몰아다가 한 곳에 모아 놓은 것들에게는 몽둥이가 구세주예요. 9월에, 하기전도 끝나면서 그걸 실시하려고 해요. 일본 사람도 몇 사람 데려다가 같이 공부시킬까 생각하고 있어요.

지구장들도 외국에 한번 나가 보면 좋을 텐데. 「저희들이 제일 시급합니다」 나이가 몇이나 됐나? 「서른 일곱입니다」 서른 일곱인데 언제갔다 오겠나? 「빨리 외국어 공부를 해야 되겠습니다. 지구장 하면 사회의 장관급인데 빨리 저희들이 외국어 공부를 해야 되겠습니다」 일본에 우리 지사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미국에도 몇 군데 만들어야 할 텐데. 자, 누가 기도 한번 하지, 종영이가 기도하지. (유종영 지구장 기도함)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질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올 것입니다. 이리하여 미국이 아시아에서 손을 떼려 하고, 일본에서도 손을 떼려고 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어서 이 아시아 전선을 앞으로 좌익계, 좌경으로부터 막아 가지고, 또 미국을 끌어내 가지고 새로운 아시아 창건의 길을 우리가 닦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아시아를 창건해야 할 통일교인

그러기 위해서는 민단을 움직여야 되고, 일본의 자본을 움직여야 되고, 정계를 움직여야 할 이런 막대한 과제들이 배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할 것이냐? 여러분들은 꿈도 안 꾸는데 배후에 있어서 체면과 사정을 개의치 않고 이런 길을 트기 위해 선생님은 지금까지 넘나들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국내에서 움직이는 것은 간단해요. 여러분은 한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제한된 환경에서 잘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세계 국경을 넘나들어야 돼요. 이 모든 국경을 넘나들면서 정책적인 모든 문제를 넘어서 가지고 어떻게 아시아를 새로운 아시아로 끌고 갈 것이냐 하는 것이 선생님이 책임지고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선생님을 존중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수십 년 동안 선생님을 따라나왔기 때문에 알겠지만 선생님은 공포를 놓는 사람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다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믿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나 독일 사람이나 영국 사람이나 불란서 사람이나 이태리 사람이나 통일교회 식구된 사람은 선생님을 절대시하는데 왜 절대시 하느냐? 앞으로의 세계적인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하나의 새로운 이념의 동산의 주추를 놓을 수 있는 터전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분으로 알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몰라요. 조금만 지나 보라구요, 조금만.

오늘날 승공연합을 창설하게 될 때 정부 기관들은 비웃었어요. '허허허, 국가 기관이 다 하는데 통일교회가 반공을 해?' 하고 비웃었다구요. 그렇지만 천만에요. 이제 또다시 세계에 없는 하나의 단체를 내가 만들고 있는 중이예요. 이것이 일년만 되면 국가에 등록을 내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을 만들고 세계적으로 날아가는 길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날아가야 되겠다구요. 날아갈래요? 「예」

몰리고 쫓기던 무리들이 세계를 왕래할 수 있는 그날, 수많은 민족의 한을 넘어서 가지고 해방의 깃발을 들고 천지를 진동시킬 수 있는, 아시아를 움직일 수 있는 한날을 기필코 만들고야 말겠다는 이런 철저한 신념을 갖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모습이 여러분이 바라보기에는 초초한 모습일는 지 모르지만 그것은 예사로 보고 그 모습을 헤아려 보지 못하기 때문이예요. 그렇지만 여기서 말하고 있는 사나이가 그런 사나이라는 것을 알아 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세계에 널려 있는 영계를 통하는 수많은 도인들은 통일교회 문선 생한테 배워야 돼요. 그런 거 알아요? 「예」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높기 때문에. 이런 것을 전부 다 재산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수속절차를 가르쳐 주고 싶은데, 모가지를 내놓는 녀석들은 가르쳐 주고 모가지를 안 내놓는 녀석들은 안 가르쳐 주겠다 이거예요. 내가 모가지를 내놓고 찾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모가지를 내놓아야 돼요. 모가지 내놓을래요? 「예」 그러면 누가 잘라 가라구요? 안 잘라가면 견디겠다는 거예요? 내놓았으니 잘라야지요. 안 자르겠다고 해도 자르라고 동네에 갖다 바치고, 나라에 갖다 바치고, 삼팔선에 갖다 바치고 남북통일을 하여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인이 본받을 수 있는 애국사상을 심어야 할 한국 통일교인

지금 이 국가는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빨리 돌아온 거예요. 만삭이 된 어머니를 모시고 말이예요. 이번에는 반드시 한국에 돌아가서 해산해야 되겠다 하고 말이예요. 한국의 정세가 위급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6월 초 하룻날부터 9월 말일까지 전세계에 있는 통일의 자녀들은 조국광복을 위하여,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기도하는 무리가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시하고 온 거예요. '동방 아시아의 일각에 있는 나라, 너희들이 신앙의 조국으로 숭배하는 스승이 살고 있는 그 나라, 너희들의 제1조국, 제2조국이 아닌 제1조국, 본향 땅이 될 수 있는 한국을 위하여 정성들여라' 하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목욕재계하며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랴부랴 한국에 돌아온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전라도에 올 때도 '전라도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몇녀석이나 되느냐? ' 하고 생각해 봤어요. 그런 사람은 얼굴이 잘난 사람도 아니요, 돈 있는 사람도 아니요, 학식 있는 사람도 아니예요. 애국자라는 것은 돈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관순이가 배운 사람이 아니었어요. 소녀의 몸이었다 이겁니다. 역사에 애국자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우둔하기가 곰 같고, 미욱하기가 멧애비(맹꽁이의 평안도 사투리) 새끼처럼 미욱했다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만이 전부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이 전부예요. 그것을 위해서는 모가지를 덤덤히 내줄 수 있고, 몸뚱이를 조각조각 잘라내도 그것을 한하지 않고 넘어간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이 나라의 혼, 이 나라의 국민사상의 전통으로 숭배받을 수 있는 애국자의 터전을 닦고 간 사람들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이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세계적인 애국사상을 심어놔야 돼요. 이 나라 삼천리 반도는 보기에 지극히 미천하고 황폐한 땅이지만 이 땅 위에 뭘 남길 것이냐? 통일의 얼을 심어 주자, 통일의 얼을 세워 놓자 이겁니다. 세계인들이 가슴을 부여안고 그 나라의 얼을 본받겠다고 밤이면 하늘을 보고 호소하고, 아침이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맹세하고, 저녁이면 지는 해를 바라보고 맹세할 수 있는, 계절에 따라 봄이 오면 봄바람을 느끼고, 여름이 오면 여름날을 보고, 가을이 오면 가을 풍경을 바라보고, 겨울이 오면 눈길을 바라보고 한국의 얼을 본받겠다고 맹세할 수 있는 재료와 전통을 어떻게 심느냐 하는 것이 현재의 통일교회가 진 엄숙한 과제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과 같이 먹고 남과 같이 입고 남과 같이 사는 자리에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불쌍한 여러분들을 내모는 거예요. 몰리고 쫓기는 자의 뒤를 따르기 때문에 몰리고 쫓기는 신세를 모면할 수 있는 길도 잘 알고 있겠지만서도, 내가 눈물을 머금고 혀를 깨물며 맹세한 그 절개를 이 땅 위에 남기고 죽어야 할 사명을 절감하는 동시에, 여러분들은 그 사명을 남겨야 할 공통적인 운명의 길에 서 있기 때문에 안 갈 수 없겠기에 여러분들에게 지방으로 가서 피눈물 흘리는 길을 가라고 한 것입니다. 피눈물을 흘리는 죽음의 교차로에 가서 졸장부가 되지 마라, 당당코 하늘의 권위 있는 용자의 모습이 되어서 필승의 한 발판을 남겨라, 그것이 부족하거든 필승하겠다는 각오 밑에서 여러분의 피와 눈물과 땀을 거기에 심고 오라 하고 여러분을 지방으로 지방으로 내몬 것입니다.

남의 처마 끝에서 야숙하는 자리에 내모는 이런 길을 지나온 지 7년 여가 되는 오늘날에 있어서는 세계인들이 그와 같은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전통으로 변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들은 이렇게 가라' 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 그 자체의 본을 따라 고루거각, 문화주택에서 아무것도 부럽지 않게 살지만 그런 환경을 다 버리고 맨발 벗고 황폐한 자기의 농촌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통적인 기준에서 영국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각지에 명령하여 자동적으로 이 환경의 행로를 거쳐 가지고 세계적인 전통이 짜여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우리가 다 하고 나서 남은 것은 없지만 우리가 남기려고 했고 심어 놓으려고 했던 그 전통은 세계 일각 일각에 심어진 것을 바라보게 될 때, 통일교회는 고생을 잘 했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1차 7년노정이 지난 이때에 있어서 무엇을 심을 것이며, 무슨 전통을 세워야 될 것이냐? 전통을 세우는 데는 피와 살과 정성 어린 눈물과 피땀을 가해서 새로운 씨를 고이고이 정성 모아 심고 돌아서면서도 천년 사연의 한을 남겨 가지고 또다시 가서 그것이 나게 하기 위해 정성들일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 가지고 심고 정성을 들인다 할진대는 이 땅에는 황무지가 변하여 옥토가 될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마을 마을을 돌아다닐 때 초가집을 바라보면 기가 막힙니다. 우리 조상들은 5천 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만 뭘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를 '잘했다. 잘했다. 어느 나라를 침략하는 백성이 되지 않은 것 잘했다. 빼앗기고 헐뜯기고 몰리면서 그래도 참고 초가삼간 마굿간 같은 데에서 지내면서도 한국의 얼을 지니고, 동양의 일각에서 벌써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했던 이러한 나라가 초가삼간을 지키면서 한국의 얼, 한국의 정신을 남기고 그것만을 재산으로 삼고 있다니! 이 재산을 한번 수습하여 새로이 재기의 깃발을 드높이 드는 날에는, 천하에 거룩하게 역사에 빛나는 , 어느 국가도 침략 안 했던 순수한 민족성을 자랑할 수 있게 될 때는 세계가 머리를 숙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했습니다.

그렇게 되거들랑 양반의 자식들은 자기 집을 자기가 지니고 사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 한국 백성은 양반의 자식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야 할 집을 다 헐어 버리고 종새끼들을 잡아다가 집을 지어 주고는 거기에 들어가 살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일본놈 잡아다가, 미국놈 잡아다가, 영국놈 잡아다가, 독일놈 잡아다가 이 나라의 마을을 개척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밤이면 그것을 생각하고 낮이면 그 일을 위하여 피땀을 개의치 않고 가자는 것이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통일주의인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가는 발자취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엉클어지고, 여기에 연락되는 사연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연아 왕래할 수 있는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삼천리 반도가 한데 묶여, 하나의 목표인 해방의 동산, 인류가 바라는 행복의 터전을 위하여 총궐기하여 가자' 할 때에 삼천만 민족이 쌍수를 들어 '옳소이다. 갑시다. 만민이 바라볼 수 있고 만민이 좋아할 수 있는 그곳으로 갑시다' 할 수 있는 날이 되는 때에는 한국은 세계의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는 밤이야 낮이야 갈 길이 바빠요. 해야 할 말이 많기 때문에 말을 빨리 해도 끝낼 수 엄는 사연 가운데서 여러분 앞에 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천국건설을 위해 책임 다할 수 있는 전라도민이 되라

여러분은 선생님을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처음 만나는 그런 사나이가 아니란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수십 년 수백 년 수천년 역사의 한이 감돌고 있고, 모든 심정의 올들이 여기에서 교차되어 가지고 좌우로 위로 갈 길을 찾고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까딱 잘못하여 좌의 운명을 걷게 되면 천년 만년 한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무서운 자리입니다.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오늘 저녁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온다니까 구경 한번 가 보자' 하고 왔겠지만, 시시하게 구경하고 지나갈 사람이 아닌 것만은 똑똑히 인식하라구요.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은 기독교의 사상이 이러한데 이 기독교가 지금까지의 그 절개를 잃어버리고 세계로 전부 다 구멍이 뻥뻥 뚫어져 가지고 누구든지 끌고 갈 수 있는 부패한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자그마치 10억이라는 인류의 터전이 장마통의 홍수에 밀려 가는 처량한 신세가졌기 때문에 이것을 먼저 군하기 위해 통일교회가 기독교라는 명판을 붙이고 나온 거라구. 알겠어요? 「예」

내가 로마 법황청에 가 가지고 그 앞에 서서 기도한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 앞에 서 가지고 '몇 해 후에 두고 보자. 수십억 인류를 몇 해 후에 두고 보자' 했던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망과 그러한 자신과 그러한 천명에 의한 결의를 가지고 전라도를 찾아온 것입니다.

여러분, 전라도 광주가 이름은 좋지만 사람이 나빠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이름보다 사람이 좋아야 돼요. 그러니 광주에 있는 사람은 천국 건설에 있어서 개척의 용사로서 거기에 있어서의 책임 사명을 다하기 위해 피를 뿌리며 승리를 다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나이 아낙네가 얼마나 될 것이냐 하는 것이 알고 싶어 마음으로 몇번이고 다짐하면서 이 호남선에 몸을 싣고 찾아온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결의를 가졌느냐? 그런 결의를 가졌어요? 전라도는 우리의 힘으로! 전라도는 우리의 힘으로! 전라남도는 한발의 한 고비도 넘을 수 있는 순간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은 춘궁기이기 때문에 어려운 고비인 줄 알고 더더우기나 여기에서 통일교인들은 쉬지 말고, 빵조각이 아니라 미싯가루 물을 하루에 몇 사발씩 먹으면서 개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또 그런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때에 있어서 금년에는 여러분이 풍년 들기를 마음으로 원하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정성을 다하여 가지고 전라도 해방운동을 위해서…. 오늘날 이 난시에 있어서, 공산당들이 전라도의 다도해 지방을 통해서 전부 다 줄을 달아 가지고 들어오려고 하는 이 판국에 있어서 통일교인들은 밤이야 낮이야 자지 말고 있는 정성을 다모아 전라도뿐만 아니라 삼천리 강산의 해안선을 지킬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통일교회 문선생이 단체도 많이 가지고 있고 하는 것도 많은 걸 보면 무슨 대통령 하려고 한다'그러는데, 천만에요.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예요. 대통령은 누구라도 나보다 잘하소. 세계가 문제예요, 세계가. 한국이 세계에 두드러질 수 있는 나라로 어떻게 만드느냐, 몸으로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마음으로 따라갈 수 있는 백성들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세계 인류를 몸으로 경배할 수 있는 사람보다 마음으로 경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일단 여기에 들어와서 인연되었으면 헛되이 왔다 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전라도 지방에서 통일 정신을 흐리고 통일사상을 짓밟는 사람들이 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듬) 내려요. 어느 한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오지만 나갔다가 또다시 들어올 때는 배밀이를 해도 못 들어올 때가 올 것입니다. 이건 공갈 협박이 아니예요. 요것만은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수많은 옥문을 출입하면서도, 고문받는 수많은 자리를 넘어 나오면서도 이 길을 지켜 나온 것입니다.

왜정 때는 왜놈들 앞에, 공산당 때는 공산당 앞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앞에 어느 나라를 가든지 나를 환영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이겁니다.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대한민국 사람이 틀림없다 하는 말을 나빠한 때가 있었다구요. 내가 대한민국 백성이라면 대한민국 백성이 나를 왜 그렇게 싫어했을꼬? 내가 밥을 달래요, 돈을 달래요, 도적질을 했어요? 피살을 다해 가며 자기들을 살리려고, 밤잠 안 자면서 먹을 것 못 먹으면서 정성들인 것밖에 없는데 나를 왜 그렇게 미워할까? 이 땅이 악한 땅이기 때문에 할 수없다고 생각하고 위안받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각오 밑에서 이 길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내가 똑똑히 이야기합니다. 보따리 싸들고 가시밭길 갈 각오가 없는 사람은 돌아가라구요. 한 10년, 한 5년 후에 오면 좋지요. 솔직히 내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뭐 5년 후에 적당히…. 하지만 내 말 다 들으라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갈래요? 「예」 보자구. 지금 뭐 얘기하래도 몇 시간 얘기할 수 있어요.

자, 그러면 종교 중의 제일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한 내용을 가져야 된다고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런 내용을 가졌느냐? 그러한 내용을 갖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러한 내용을 가져 가지고 수속 절차를 가르쳐 주자 이겁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그걸 배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형제 아닌 형제끼리 형제보다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정말 그래요? 「예」 부모 아닌 부모가 부모보다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별스럽지요.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본부면 본부, 형님이면 형님의 책임을 다하라

내가 일본에 갔더니 일본 청년들은 전부 다 끌끌한 대학 출신이예요. 그러니 내가 어떤 때는 심술이 나요. 이런 이야기 하면 좀 안됐지만 말이예요, 한국의 여러분들을 보다가 그들을 보면 기분 나빠 죽겠어요. 왜 그러냐? 내가 한국에서 죽도록 고생했는데 한국에서 몰려오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형편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학 나오고 간판이 붙은 사람들은 없고….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한 가지 생각한 건 뭐냐? '너희들, 한국을 위해서 일할 거야?' 하면 일하겠다고 하는 그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형님이예요, 동생이예요? 여러분들 뭐예요? 한국은 뭐예요? 「형님입니다」 형님은 가인이예요. (웃음) 왜 웃나? 그것 또 시험 드는구만. 형님은 형님인데 복귀 된 형님이다 그러면 선생님이 웃잖아요. (웃음) 그래 복귀한 형님이예요? 「예」 예이, 거룩하겠구만. (웃음) 내가 일본 사람한테 '한국은 뭐야?' 하고 물어 보면 이제 그런것처럼 형님이라고 합니다. '형님이 못났어. 지지리 못났어. 그래도 좋아?' 그러면 '아이구, 어떡하겠어요? 그래도 형님이지요' 그럽니다.

'그러면 형님이 못살고 동생이 잘산다면 어떡할 거야? 형님 집을 먼저 사고 자기 집 사는 게 의리야, 자기 집을 사고 형님 집 사는 게 의리야?' 하고 물으면 '형님 집을 먼저 사는 것이지요' 그럽니다. '그러면 너희들 집 짓기 전에 한국에 집 한 채씩 짓고 너희들 집을 지어야 돼' 하면 '예' 그런다구요. (웃음) 그런 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예이, 이 녀석들아 좋을 게 뭐야?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으니 대답을 하는 거야. '좋습니다. 예' 하다니 형이 체면이 그게 뭐예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병 나서 안 되게 생겨서 그렇게 된 걸 어떡하겠소?' 할 수 없어서 그랬지요, 뭐. 대답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다음엔 누가 뭘 갖다 준대요?

내가 이번에 올 때도 차 한 50대 사 가지고 몇 해 후에는 전국의 택시들을 전부 다 도리(とり;취득)하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내가 미국 갔다가 이번에 돌아오면서 어떻게 됐느냐? 저 일본 사업부장이 '선생님, 차 50대 산다는 거 어떻게 할까요?' 그러길래 '내가 이번에 돌아가면 할 거야'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거 우리가….' 하길래 그걸 일본에 넘겼어요. 그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대답하라구요. 「나쁘지만 할 수 없습니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지요. (웃음) 그래 내가 기분 나빠서 '이 자식아, 내가 네 녀석들한테 차 사라고 했어? '하고 딱 때려 놓으니까 말을 근사하게 배통 내밀고 하다가 쑥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 눈치만 보는 거예요.

또 그래 놓고는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어쩌자는 말이야? 돈 진짜 가져올래?' 하니까 가져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돈도 그냥 줄래, 어떡할래?' 그러니까 그냥 준다는 거예요. '필요 없어, 이 녀석아! 본부에 돈을 주려면 꾸어 줘라. 그렇지 않으면 절대 못 가져온다' 그렇게 나간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자만은 우리가 물지요. 빛이라도 내 가십시오. 얼마든지 드릴 테니까. 그 대신 이자만은 우리가 물게 해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자는 무슨 이자야?' 했어요. 그런데 이자를 물겠다는 것 마저도 차 버리면 또 안 되겠거든요. 그래서 '그래라. 그래라' 그런 겁니다. (웃으심) 우리가 본부의 위신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여기 와서 영적으로 여러분들에게 지지 않습니다. 내가 물질적으로도 그래요. 돈버는 데는 누구한테 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세계적으로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영계니 뭣이니 전부 다 주름잡겠다고 하는 사나이가 돈 보따리 없어 가지고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돈은 그저 절대 생각도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건 그렇고, 형님이 되는 것도 좋고 다 좋지만 형님은 형님 책임을 다하고 본부는 본부 책임을 다해라 이겁니다. 그거 알아야 됩니다. 종교 중의 종교는 그러한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것을 소개하자!

예수는 인류의 참조상의 인연을 복귀하기 위해 오신 분

몇 시간 됐나요? 더 하자나? 이거 몇 시인가? 여섯 시 반, 일곱 시반, 여덟 시 반, 세 시간 반 됐으니 이제 또 하자구요! 자, 그러면 대관절 예수가 그랬었는데…. 여러분, 보자구요. 예수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본래 인류의 참조상이 되어야 할 인류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조상이 되었기 때문에 참조상의 인연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이 결론 하나 짓자구요.

우리 원리를 보나 성경을 보게 되면 아담과 해와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이 싸웠어요. 그렇지요? 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들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부모를 복귀하지 못 한다는 거예요. 거 원리가 그렇지요? 「예」

아담시대도 그렇거든 예수시대는 어떻겠어요? 인류의 부모로 등장했는데 그냥 그대로, 구멍이 뻥뻥 뚫어졌는데도 그걸 메꾸지 않고 부모가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 셋, 이 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결과가 됐기 때문에 예수님도 인류의 참된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잃어버린 것을 틀림없이 다 찾아 놓고서야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뭘해야 될 것이냐? 가인아벨과 같은 기준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하늘은 미리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사탄 국가에서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한 하나의 조상을 만들어 하나님 편에 일편단심 일체가 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그래 놓고 그 조상 가운데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번식시켜서 종족,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만든 거예요. 그것이 이스라엘 나라예요. 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은 승리라는 뜻입니다. 승리한 나라라는 뜻이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편에서의 승리한 나라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수많은 국가가 있지만 하나님은 지금까지 땅 위에 발판이 될 수 있는 한 조각의 땅도 없었고, 하나의 가정도 없었고 하나의 민족과 하나의 국가, 하나의 주권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런 땅 위에서 하나님이 필시 사탄세계를 빼앗아 오기 위해서는 하나의 주권국가를 성립시키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결할 수 있는 비슷비슷한 국가 기준을 닦지 않고는 세계적인 싸움을 못할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훌륭한 민족, 하나님편 울타리 안에 완전히 들어 온 훈련된 하나의 가정을 통해서 애급에 60만 대군을 남기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복귀노정을 중심삼고 예수가 올 때까지 4천 년 역사를 통하여 유대 나라 주권을 만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주권을 만들었는데 그 주권은 어떤 주권이냐? 사탄세계에 지배받는 주권이 됐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가인이 아벨을 지배했기 때문에 반드시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아벨의 목적을 완성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벨의 책임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강대국인 로마의 속국이 된 이 권내에 예수가 와 가지고 가정을 다시 결속시켜 가지고─이건 내적 싸움이예요─ 외적 싸움을 할 수 있는 내적 국가의 표준으로서 가정을 다시 예수와 결속시켜 가지고 종족을 결속시키고, 종족을 결속시켜 가지고 민족을 결속시키고, 민족을 결속시켜 가지고 국가를 결속시켰습니다. 그렇게 해서 준비된 것이 이스라엘 나라였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로마제국의 속국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 속국된 여기에서 해방의 기치를 들어 먼저 나왔던 형님격인 사탄의 대표적인 국가 로마제국을 깔아 뭉개 가지고…. 예수가 살았더라면 40년이면 굴복시킬 것을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4백년 후에야 굴복시킨 거예요.

이스라엘의 주인이 되기 위해 왔으나 터전이 없어 죽게 된 예수

본래는 예수가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해 왔었는데도 불구하고 죽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무슨 주인이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하는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되고, 종족의 주인이 되어야 되고, 민족의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국가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민족의 주인이 된 다음엔 교회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교회의 주인이 된 후에야 국가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가정에서 몰렸다 이겁니다. 가정에서 몰리고, 종족에서 몰리고, 교회에서 몰리고, 국가에서 몰리니 할 수 없이 집을 나가 가지고 어중이 떠중이 거지 새끼 같은 의 붓자식을 모아 12제자인지 뭣인지를 몰고 3년 동안 수고하다가 그들마저 전부 다 반대하고 말았기 때문에 갈곳이 없어 몰려서 간 거예요. 나라에서 몰리고, 교회에서 몰리고, 민족에게 몰리고, 종족에게 몰리고, 가정에게 몰리고, 그다음엔 천신만고 끝에 찾아 나왔던 제자들한테 몰려 제자가 그를 팔아먹으니 갈 데가 없었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나라의 택한 사람을 중심삼고 하려다가 실패해 가지고 이방인을 중심삼고 하려 했지만 또 실패해서 쫓겨났으니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게 될 때 판세가 틀렸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죽음길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가인적인 나라인 로마를 이스라엘이 아벨적인 나라를 대신해서 굴복시켜야 할 사명이 있는데 나라는 커녕 교회도 못 가졌다는 거예요. 유대 교단이라도 받들었다면 결국은 다 만드는 거예요. 교단이 받들었으면 교단은 아벨이 되고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 되는 거예요. 교단이 받들었으면 다 받드는 거예요. 또, 요셉 족속이 받들었으면 요셉족속은 아벨이 되고 유대 교단은 가인이 되는 거예요. 요셉 가정에서 받들었으면 요셉 족속이 가인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에서의 이런 고비, 종족에서의 이런 고비, 민족에서의 이런 고비, 국가에서의 이런 고비를 거치고야 세계를 대할 수 있는 국가의 기준까지 올라갈 것인데 예수는 그 길을 닦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왜?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에. 알겠어요? 「예」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종족의 주인이 될 수 없고,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민족을 치리할 수 있는 책임자도 될 수 없고, 국가의 중심도 못 되는 거예요. 천리 법도가 그래요.

그래서 이스라엘 교단을 중심삼고 이것을 믿게 하려다가 몰렸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셉 가정도 그랬고, 세례 요한도 그랬고, 열두 제자도 역시 그랬고, 따르고 있는 모든 무리도 그랬습니다. 나중엔 예수를 팔아 죽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겟세마네 동산에까지 몰려 죽음을 각오하고 담판짓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판세가 다 틀렸다는 것을 아셨어요.

이제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아벨은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아벨로서의 책임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런 거예요. 그런데 나라를 잃어버렸고, 교회를 잃어버렸고, 민족을 잃어버렸고, 종족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개인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아벨이 아벨 되려면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는데 상대가 없어졌다 이겁니다.

그런데 지상에서의 실체의 상대는 잃어버렸지만 한 가지 상대가 있나니 영적 상대인 사탄이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이 사탄을 가인으로 삼고 실체에 대해서 부딪친 거예요. 이 싸움이 40일 금식 기간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하여 여기에 있어서 상대적인 사탄을 영육을 중심삼고 굴복시켰다는 조건을 세워서 재출발하여 다시 수습하다가 또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실체의 기반마저 잃어버린 입장에 몰리게 됐으니 나라도 잃어버리고 이제는 영영 사탄한테 공격을 받게 된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의 증거로 부활할 수 있게 된 예수

그렇지만 죽더라로 그 사명에 있어서 그런 상대적인 가인은 못 가지고 있더라도 죽는 자리에서라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죽는 자리에서라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앞에 있어서 세 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죽음 석상에 있어서 난데없이 오른편 강도하고 왼편 강도가 가인 아벨 입장이 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치던 것을 복귀하려니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편 강도를 누가 쳤느냐? 사탄편에 있는 왼편 강도가 들이 쳤다는 거예요. '예수가 뭐고 복귀가 뭐야? 하나님의 아들이고 뭣이고 네가 십자가에 죽게 되면 너나 나나 같은데 다른 게 뭐 있느냐' 라고 비웃었다는 거예요. 지 소문 내고 돌아다니더니 오늘 요꼴이 됐구만. 하하하─' 했다는 거예요. 그때 오른편 강도는 말하기를 '우리는 응당히 죽을 수 있는 죄를 범하여 죽지만 이는 아무 죄 없는 사람이다' 라고 변명한 것입니다. 거기서 당당코 변명했다는 거예요. 여기서 사탄이가 끝까지 변명을 해서 오른편 강도를 눌렀다면 예수는 죽더라도 뜻을 못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른편 강도는 예수 편에 있어서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죽는 것도 잊어버리고 왼편 강도를 굴복시킬 수 있는 조건에 섰기 때문에….

치기는 가인이 먼저 쳤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왼편 강도가 먼저 오른편 강도를 쳤으니 가인이 친 입장인 거예요. 그런데 오른편 강도는 아벨의 입장에서 왼편 강도에게 굴복하지 않고 승리의 결정을 지었기 때문에 예수는 죽어서라도 부모로서 복귀할 수 있는 영적 기준이나마 이를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 가정 세계를 찾아 들어간 것이 낙원이므로 오른편 강도에게 '너는 오늘 나와 같이 낙원에 이를 것이다' 라고 약속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만일에 오른편 강도가 없었더라면 예수는 부활을 못 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야곱이가 복귀 안 되는 날에는 아담가정이 복귀 안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운명길, 그렇게 심었으니 그렇게 결말지어야 할 조건을 세워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왼편 강도를 굴복시킨 오른편 강도 한 사람이 인류 중에서 예수의 편이 됐다는 것은 억울하고 비통한 사실입니다.

만일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 제자가 죽었더라면 복귀 역사는 자녀를 찾아 가지고야 부모를 찾는 역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리 원칙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부모부터 먼저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식되는 세 제자부터 먼저 부활시키고 예수님을 부활시키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더라면 예수는 승천 안 해요. 승천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이 열두 제자는 이스라엘 가정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인연을 갖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 열두 제자가 제2 출발과 더불어 3년 노정에 있어서 뼛골이 같이 되고 마음이 하나되어 나왔으면 역사적 거리는 사탄이 한테 승리한 그날부터 짜 가지고 여기까지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오른편 강도가 증거하기까지의 기간이 끊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꿉어진 기간을 통해 이 세상은 사탄이 점령하는 사탄권 내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른편 강도가 죽으면서라도 예수 편을 들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로소 영적인 기준이나마 가인 아벨 복귀의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간격에 있어서 횡적으로 볼 때 이걸 누가 메우느냐? 이스라엘 나라와 예수가 갈라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메워야 됩니다. 영적으로 예수와 이스라엘 나라가 갈라졌고, 영적으로 예수와 제자가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갈라진 그 인연을 무엇으로 메워야 되느냐? 예수는 하늘 편이요, 이스라엘은 땅 편입니다.

이것을 입체적으로 놓으면 예수는 하늘 편 남자이기 때문에 하늘로 승천해야 되고, 떨어진 이스라엘은 땅 편이기 때문에 어머니 신인 성신이 내려와 가지고 또다시 합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승천해 가지고 어머니 신 되시는 성신을 이 땅에 보내어 갈라진 구덩이를 메워 가지고 영적인 자녀의 인연을 메꾸기 위해서 기독교가 재출발한 거예요. 그 기준에서 비로소 어머니 아버지의 기준을 세워 놓고 성신이 강림한 거기서부터 기독교가 본격적인 출발을 본 것이 제2차이스라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2차 이스라엘 역사인데 영육을 중심삼은 역사가 아니라 영적으로만 발전시켜 나온 역사라는 거예요. 땅은 잃어버렸어요. 4천 년동안 정성을 들여 가지고 세운 땅, 나라, 주권, 민족은 다 잃어버리고 영적으로만 발전하여 오늘날 민주세계를 만들었지만 하나님이 대신할 수 있는 땅이 어디 있으며 대신 움직일 수 있는 주권이 어디 있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갈 때 전부 다 잃어버리고 갔기 때문에 여기에 영적인 세계를 만들어 다시 와 가지고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한국을 그 이스라엘로 만들자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예수가 영적으로 그런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그렇게 심었기 때문에 그렇게 탕감해야 됩니다. 그런 역사를 거쳐 2천 년이 지난 오늘 이때가 어찌하여 끝날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어찌하여 끝날이냐? 부모로서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부모로 복귀해야 됩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로마를 중심삼은 국가적 시대의 기준에 있어서 예수가 복귀의 터전을 닦으려고 했는데 닦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3천 년 역사를 거쳐 세계적인 복귀의 터전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와 마찬가지로 세계를 두 갈래로 갈라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왼편 강도, 반대하던 사탄편과 마찬가지 입장이 공산당이예요. 좌익 사상이라구요, 좌익 사상. 오른편 강도가 아니예요. 직고해야 돼요. 악이면 악 자체를 논해야 된다구요.

한을 남기고 간 예수가 반박받던 그런 영적인 실적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나타난 것이 공산당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좌익이라는 명사가 붙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산당을 왜 좌익이라고 그래요? 좌익이라는 것이 여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오른편 강도 편이 아니고 왼편 강도 편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편이예요, 없다고 하는 편이예요? 「없다고 하는 편입니다」 없다고 하는 편이예요. 유물주의예요, 유물주의.

그 대신 유심사관은 뭐냐? 하나님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 있어서 그렇게 안 되고, 그렇게 교회가 억울함 받고 몰림받은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이 있다 하는 거예요. 지금 시대, 1967년도에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말은 하나님이 죽었으면 다시 부활한다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우리 원리에 들어맞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다시 부모가 오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가인아벨을 탕감해야 합니다. 부모가 올 때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오른편 강도형, 왼편 강도형이 나와야 됩니다. 하나는 반대한 편, 하나는 편되는 편. 알겠어요? 「예」 이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부모가 생겨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축소시켜 놓은 것이 어떤 나라냐? 세계에 그런 대표적인 국가가 한국입니다. 하나는 공산당 일선이요, 하나는 민주세계 일선이예요.

여기에 판문점이라는 것은 뭐냐? 참소의 문이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조건을 걸어 가지고 '악한 사람이다, 선한 사람이다' 하고 빼앗기 싸움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판문점에서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세계에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또 있나요? 사탄과 하나님이 서로 빼앗기 싸움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일선 일선을 걸어 가지고 세계상에 그런 싸움을 하는 입장에 선 한국이기 때문에, 한반도는 세계에 있어서 민주세계의 대표요 공산세계의 대표입니다. 그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도 둘로 갈렸지요? 이북에서 땅도 참소하고 사람도 참소하고, 그렇지요? 「예」 하나님도 참소하고 사탄도 참소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의 교차로가 판문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는 누가 더 핍박을 받고 맞았느냐? 좌익한테, 왼편한테 민주세계가 자꾸 맞았지요? 「예」 그런데 맞기만하면 되겠느냐? 이 싸움이 언제 끝나느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지상천국 개문의 결판장에서 승리의 왕자 왕녀가 되자

오늘날 민주세계에 수많은 기독교가 있고, 지상에 수많은 국민이 있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정의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세계의 통치자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자는 하나 둘 없어져 간다는 거예요. 이런 운명의 경각에 있어서 하나님 편에 서 가지고 주장하는 사람이 예수의 운명과 같이 없어질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똑같아요. 오른편 강도가 변명하여 왼편 강도를 굴복시킨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의 민주세계를 대표하여, 기독교를 대표하여 오직 통일교회만이 끝까지 '하나님은 살아 있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야. 하나님을 위해야 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이렇기 때문에 망해야 돼' 하고 오늘날 승공이라는 명사를 걸어 놓고 일선에 서 가지고 싸우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가 한국에 이렇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갈 때에 하나님 편에, 예수편에 섰던 오른편 강도의 입장에 서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부수고 공산당을 설득시키고 '너는 이러니까 악이야' 할 수 있는 이런 설법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 공인한 하나님의 실존성을 인정할 수 있는 단체는 하늘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 편이 누구냐?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공이라는 것을 들고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길도 넘어서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공산당은 망해야 돼! 이것들은 악이야' 하고 죽음을 잊으면서 하늘편을 위하여 오른편 강도가 죽을 때까지 예수의 편이 되어서 낙원에 갔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그 일을 실천함으로 지상천국을 개문하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이념 입니다.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는 세계적인 광복의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싸움이 세계사를 중심삼고 비로소 종결지어져서 만국을 향하여 행차할 수 있는 제3차 해방의 날이 한국에 찾아오기를 비는 것입니다.

만일에 삼팔선이 막히 거들랑 통일사상을 중심삼아 70만 현역군을 무장해 봐라. 향군 250만을 통일사상으로 무장해 봐라. 물 마른 저수지 안에 있는 고기 떼들을 한 곳에 모아서 옥살박살내어 그물로 싹 걷어 올리는 것처럼 삼팔선을 그냥 그대로 밀고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이까짓것 2천 3백만밖에 안 되는 건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국가의 이런 운명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도 걸머져야 되는 이 장하고 엄청난 산면을 못 먹고 굶주린 우리 가냘픈 통일교회 용사들이 어깨에 짊어졌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늘은 어이 이렇게 불쌍하던고! 세계 어느 나라에 우리 같은 민족이 없어서 이 나라를 찾아왔으며, 세계 어느 나라 청년이 우리 청년만 못해서 이런 역사적인 사명과 역사적인 십자가의 길을 달갑게 지어 달라는 이런 천명을 우리에게 분부하였던고!

예수가 결국 갈보리 산상을 향하여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천명에 의한 하나의 복지라 할 수 있고 그 절개와 전통을 영원히 심을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있나니 그것이 무엇이냐? 예수가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 했지만 안 되었을 때, 천명에 의하여 효성의 도리를 남기고 가야 할 것이 자식으로서 왔다 가는 도리인 것을 알고 죽음과 바켜서 효성의 기반을 남긴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역시 삼팔선이라는 고개를 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향하여서 넘어야 돼요. 예수가 십자가에서 넘던 거와 마찬가지로 삼팔선을 밟고 넘어가야 할 민족의 운명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선두에 설 것이냐? 통일교회가 선두에 서야 돼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후방에서 비참하게 몰리는 것은 뭐냐? 전방에 서기 위한 훈련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삼천만을 끌고 가야 할 길이 그 길입니다.

또,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고향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예」 가 봐야 되는 거예요. 평안북도 정주라는 곳을 탈환해야 돼요. 그 동네 모든 악마의 무리들을 쳐 몰아내야 된다구요.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그 녀석들한테 고문받을 때 '어디 보자, 넌 내가 누군지 모르지만 어느 한때 알 날이 올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녀석들 이름까지 알아요. '내가 다시 여기까지 찾아오는 날에는….' 하고 내려왔어요.

앞으로 이 나라에 위기가 점점 절박하게 다가오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베옷을 입고 재를 뿌리고 천명을 받들어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늘을 향하여 기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해 가지고 최후의 순간을 결해야 할 시간이 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6월부터 9월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3년 동안 이 놀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요 3년기간이 얼마나 중요한 기간인지 모릅니다. 1968년부터 3년 기간 1968년, 1969년, 1970년도까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운명까지도 좌우하는 기간인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 대해서 뭐 선생님이라고 추앙하는 것도 좋아요. 좋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나라에 있어서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됩니다. 이 나라를 통하여 세계로 넘나들 수 있는 길을 닦고 초석을 놓아야 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처럼 십자가를 짊어지고 죽으면 안 돼요. 우리가 죽어서는 안 돼요. 원수가 있는 한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향군을 교육해야 됩니다. 현재 교육하고 있지요? 「예」 하늘이 보우하사 그 자리까지 천신만고해서 올라왔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 단에 서거들랑 젊은이로서 천년 사연을 지닌 불을 태워야 됩니다. 6천 년 하소연을 가지고 그 심장에 불을 질러라 이겁니다. 단 위에 설 적마다 젊은 가슴이 풀 수 없었던 많은 사연을 폭발시켜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잠든 가슴에 불을 질러야 돼요. 그리하여 광주면 광주 땅에서부터 이 전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의 한 기틀이 되고 민족의 한과 민족의 원을 풀 수 있는 터전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망한들 한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우리의 갈 길을 다 준비했습니다. 저나라에 가면 영원한 이상세계의 공신으로서 추대할 준비가 돼 있다는 거예요.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시아의 일각에서부터 준비해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아야 할 이러한 시련과정에 있어서 지금이 그 연단하는 훈련 시기인 것을 망각하지 말고 최후의 승리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결판장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 있어서 졸장부가 되지 말고, 패자의 서러운 고배를 마시는 작자가 되지 말고 승리의 깃발을 취해서 하늘 앞에 현현할 수 있는 승리의 왕자 왕녀들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어요? 「예」

기 도

역사의 흐름은 이 순간도 쉬임 없이 저희 앞을 향하여 몰아치고 있는 것을 느끼옵니다. 수많은 인류 중에 선을 대신하여 왔던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든지 포악하고도 무서운 물결 가운데 사로잡히어 쓰러져 가며 하늘의 한과 더불어 연결시켰던 절규의 한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이 인류시조 역사의 출발에서부터 연이어 기나긴 시대에 섭리의 닻을 내릴 때마다 섭리의 역사는 되풀이 되어 지금까지 연장되어 나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역사의 시점에 한국이 등장하였습니다. 삼팔선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의 초점이 되었습니다. 제아무리 세계의 문제가 복잡하다 하더라도 한국이 아시아의 운명을 결할 수 있는 그 기점에 서 있는 연고로 세계적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하여 여기에서 종결지어야 할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그걸 섭리의 뜻 가운데 선 저희들은 아는 연고로 이 시작과 더불어 종결까지 싸우는데 있어서 지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싸움터를 아버지 앞에 통고하여 놓고 원수의 진영을 응시하면서 승리를 다짐할 줄 아는 하늘의 왕자 왕녀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보기에 가냘프고, 보기에 부족하고, 보기에 창백한 이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분부와 아버지의 고대가 이렇게 엄청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때 그 누가 이 책임을 다한다고 믿을 수 있사오리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손가락질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죽지 않았사옵기에 지금까지 우리 앞에 서서 개척자의 길을, 슬픈 사연의 물결을 제거시키어 기쁨의 한날을 저희들에게 연결시키셨사옵니다. 오늘까지 저희들이 망하지 않고 남아져 있을 수 있고, 내일을 또다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결의를 이 시간에 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심도 모두가 아버지의 사랑이요, 아버지의 보호의 은사인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수많은 국가를 역방하다가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한 당신의 자녀들과 이 자리에서 상봉하게 되었사옵니다. 이 상봉은 이 땅 위에서 어떤 성공을 다짐하기 위한 것이 아니요, 세상의 어떤 욕망과 야욕을 충당시키기 위해 결속한 것이 아닙니다. 천명에 의해 피 흘릴 수 있는 슬픈 제단을 고이고이 쌓고 베옷을 입고 아버지 앞에 엎드려 통회할 수 있는 무리가 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하늘이 그런 사람을 만나지 않고는 기쁜 날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슬프고 슬프고 또 슬픈 자리에서 하늘을 위하여 흐느껴 울며 몸부림치면서 6천 년의 아버지의 한과 더불어 불쌍히 보시는 마음이 있거들랑 우리를 통하여 민족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몸부림칠 수 있는, 새 세상의 승세를 다짐할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가야 할 길이 평탄한 길인 줄 알았건만 이렇게 첩첩이 험산준령이 가로막혀 있는 줄이야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렇지만 이런 길을 가라고 명령하시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심정, 가라고 말해야 할 아버지의 복귀의 사명을 생각할 때 진정 아버지가 얼마나 분하신 가를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몸이 죽어 버팀돌이 되어 하나의 다리를 놓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그것으로 감사할 줄 아는 그러한 절개를 붙들고 죽겠다고 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붉은 마음에 타오르는, 폭발되어 오는 심정의 정열밖에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심장으로 울려 나오는 동맥의 고동소리는 하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위하여 위로하고, 하늘을 위하여 회개하는 입장에 있사오니 그런 심정을 갖고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젊은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순결의 피가 사지를 통하여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절규하는 마음이 아버지의 심장과 연결되어서 아버지의 동맥의 고동소리가 저희 마음과 하나가 되어 저희 동맥의 고동소리로 울려질 수 있는 그 자리를 원하여 나왔습니다.

그 자리는 한스러웠던 슬픔의 죽음의 교차로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누구도 원치 않던 자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아버리가 그러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런 아버지와 같이 가야 할 아들의 운명인 고로 저희들은 그 자리를 감수하기로 결의한 몸이로소이다. 당신에게 남아진 세계사적인 골고다의 행로를 저희들이 탕감짓고 가게 허락하여 주옵고, 죽음길을 다짐할 수 있는 슬픔의 겟세마네의 그 산길을 찾아낼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라남도에 있는 자녀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수는 너무나 많사옵니다. 이 가운데 진정 당신의 손에서 놓여서 자기의 심정이 폭발될 수 있으며 자기의 모든 사연을 통고시킬 수 있는 아들딸이 있다 할진대, 삼천리 반도에 그런 아들딸이 있다 할진대 그들로 말미암아 한민족이 회개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조건과 기틀이 될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당신의 공출의 닻을, 사랑의 닻을 내리시어 그럴 수 있는 아들을 찾으시옵고, 그럴 수 있는·딸을 품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손길을 들고 맨발 벗고 남루한 모습으로 불어오는 폭풍에 거스리는 신세가 되어 그 모든 소란한 폭풍의 소리를 거슬러 가지고 아버지라고 부르짖는 그 소리가 수많은 인류의 마음을 울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수많은 영인들을 이끌기 내릴 수 있으며, 종족에 하나의 산 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흑암세계의 고해와 같은 곳에 하나의 빛을 비쳐 주는 등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여진 무리들은 그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보내진 무리들이 아니라 하늘에 이렇게 슬픈 사연이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 모여진 무리이오니 그러한 진행 시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식구들이 오늘 이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은사의 한 시간을 고대하고 복을 비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거든 천배 만배 아버지의 은사의 품에 품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당신이 운행하시어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영광의 은사만이 이들과 더불어 같이하여 가는 길, 머무는 그 곳에 가 가지고 그 말씀 행동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날 이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무슨 교, 무슨 교, 무슨 교…. 기독교면 기독교 가운데에도 파가 많다구요. 이런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가 인류사회에 있어서, 혹은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보탬이 되지 못하고 도움이 못 된다면 그것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그 자체도 역시 인간들 앞에, 인간 사회 앞에 행복을 초래해 주고 또 복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 주지 않으면 그 종교는 우리 인간과 인류사회에 필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종교의 목적은 행복하기 위한 것

국가도 그렇다구요. 어떠한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 그 국가가 그 국민 앞에 행복한 길을 소개해 주지 않으면 그 국가도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도 그렇다는 겁니다. 수많은 국가가 세계에 있지만 그 세계도 역시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고 있는 현시에 있어서 전세계가 하나의 세계를 추구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전세계가 스스로 도움이 될수 있는 그 무엇이 없다면 하나의 세계도 바라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믿는 다 하는 것도 여러분이 옛날보다 좀 나아지기 위해서 믿는 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이게 나아지고 나아져서 얼마만큼 나아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정도에 따라서, 흑은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다를 것이며, 또 종파 여하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생긴 목적도 인류사회 앞에, 흑은 수많은 인류 앞에 행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생겼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행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판서하심)

우리 이 젊은 청년들도 말이예요, 여러분들 만할 때는 학교 다니기 싫지요? 좋아요, 싫어요? 「싫어요」 할 수 없어서 가지, 뭐. 응? 「예」 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구만?

그러면 왜 이렇게 싫은 것을 아침 일찍부터…. 요즘에는 수업이 아침 몇 시부터 시작되나요? 여덟 시에 시작하나요? 학교에서는 어떤가요? 「여덟 시 반입니다」 여덟 시 반부터 시작하면 상당히 빠르다구요. 아침 일찍부터 부산하게 학교 갈 준비를 해 가지고 가방 들고 나설 때는 '아이쿠, 또 가야 되누만!' 한다는 거예요. 이건 뭐 매일 그런 놀음만 하기 때문에 별 맛이 없다 이거예요. 별 맛이 없어요. 그거 재미가 없거든요. 젊은 사춘기 시대에는 그저 뛰고 부딪치고 흥분 돼 가지고 헐떡거리고 이렇게 살아야 할 텐데, 이거 가방 들고 학교에 가야 되니 기분에 맞지 않을는 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왜 가느냐? 가는 것도 앞으로에 있어서…. 지금은 그것이 좋지 않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것이 마음에 안 들지 모르지만 시일이 지나고 지나서 앞날에 있어서 행복할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참고 가는 거예요.

종교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종교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 궁극적 목적이 무엇이냐? 행복하기 위한 것이예요. 행복이 목적이예요.

인간의 최고의 행복의 종착점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

그러면 행복의 최고의 기준이 어디까지 갈 것이냐? 행복의 맨 끝이 어디일 것이냐? 가정에 있어서 여러 형제가 자라게 된다면 그 형제 중에서 행복한 형제가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형제예요. 그렇지요? 그 형제 가운데에서 역시 행복하다고 느끼는, 자기 스스로 '나는 좋다!' 하고 느끼는 형제는 어떤 형제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몽땅 독차지하면 형제들 앞에 행복한 거라구요.

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어떤 주권자가 있으면, 박대통령이면 박대통령이 있으면 말이예요, 전부가 '좋다. 좋다' 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박대통령의 가까이에 있는 자리라구요. 이렇게 돼 있다군요. 그러면 박대통렁 앞에 가까이 있으면 있을수록 자기는 거기에 있어서 좋다 하는 걸 느끼게 돼 있는 모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한 중심 앞에 가까이 가까이 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자, 우리 사람의 마음을 척 보면, 여러분들 마음을 보면 생기기는 그렇게 생겼어도 말이예요, 사춘기 때는 '확 해서 세계를 한번 주름잡고, 세계를 한번 뒤집어 박고 싶다' 그런 생각들 다 있지요? 「예」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없으면 죽으라구요.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듬직한 희망이 넘쳐 가지고 저 태산도 한꺼번에 획 넘고, 하늘도 한꺼번에 획 넘어갈 수 있는 희망, 그게 있어야 된다구요. 크고 넓고, 그런 뭣이 있어야 된다구요. 암만 작은 애라도 마음에 욕심이 있어요. '대한민국을 앞으로 내 것 만들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지요? 「예」

그러면 대한민국을 내 것 만들었으면 아무것도 없을 때보다는 행복하겠지요? 행복하겠지요? 「예」 행복할 거라구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대한민국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대한민국보다 훌륭한 나라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아이쿠, 저것을 내 것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 지금 내가 행복하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구만. 저것을 내것 만들어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음이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여자들도 그렇겠지요? 「예」 여자들이야 안 그렇지요, 뭐. 「그렇습니다」 뭐가 여자들이 그래요? 사람이란 다 그런 모양이지요.

그러면 오늘날 어떠한 그 누구가 할 수 있어서 이 세계를 전부 다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그거 얼마나 행복할까요? 행복할까요, 안 할까요? 「행복합니다」 그거야 행복하지요. 그 행복의 정도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행복하지만 아이쿠, 알고 보니 세계가 우주에 비하니 콩알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웃음) 아, 이거 보게 된다면, 우주가 있다는 걸 알게 될 때는 그걸 또 욕심내는 거라구요. 그걸 또 갖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금 사는 것은 행복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식물보다는 동물이 행복하고, 동물보다는 사람이 행복하지요? 또, 못사는 사람보다 조금 잘사는 사람이 행복하고, 조금 잘사는 사람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 지구를 전부 다 점령했다고 하더라도 이 우주가 큰 걸 볼 때는, 이 콩알만한 지구를 가져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아이구, 저것을 전부 다 내 것 만들어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 「그래요」 여자들은 그런 모양이구만요. 그러면 큰일났는 데요. (웃음) 남자들은? 남자가 그런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나요? 그렇지만 하여튼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가능한지 안 한지는 모르지만 본래 마음 보따리는 그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우주를 전부 다 내 것 만들었다고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건 뭐 행복에서 나서 행복에서 살고, 행복 그 자체일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가만 보니까 그 우주보다 더 높은 것이 있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하나님이 있단다면 그 하나님이 우주보다 높은가요, 낮은가요? 「높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있단다면 우주는 내 것 만들었지만, 하나님을 내 것 만들고 싶겠나요, 만들고 안싶겠나요? 「만들고 싶겠습니다」 요거 요거 깜찍하다는 거예요, 마음의 세계라는 것 이.

아, 이 조그마한 게 우주를 점령했어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겁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까지도 넘석넘석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 그런 모양이구만요. 아, 이거 큰일났는 데요? 거 그래요. 여기 있는 아주머니 아가씨들도 그렇지요? 그렇소? 「예」 소리 더 크게 하소. 그렇지요? 「예!」

알고 보니 하나님이 천지를 지배하고 계시다 이거예요. 이거 시작한 길이니 후퇴할 수 없어요. 우주를 점령했다 하더라도 후퇴할 수 없어요, 그 위가 있으니, 이놈의 마음 보따리는 또 그것을 점령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러면 행복의 한계선이 어디까지 가느냐? 딱 한계를 짓지 않는 다면 어떤 것이 행복인지 알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도 행복 같고, 저것도 행복 같고…. 우주를 전부 다 점령을 했어도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하는 욕망이 인간에게 있는 한 그 욕망을 충당해 주지 않고는 완전한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전지전능하시고 절대 무한하신 하나님, 영원히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만일에 점령했다면 어떨까요? 야, 이거 점령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최고로 행복합니다」 최고로? 이보라우, 그게 최고가 아니야. 아무리 하나님을 자기 안방에 모셔다 놓았다 하더라도….. 가만 보니까 하나님이 모셔다 놓은 그 사람은 좋아하지 않고 담 너머 아가씨를 좋아하고 쏙닥쏙닥하면 행복해요? (웃음) 행복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하나님을 점령해도 큰 야단인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을 점령해서 자기 안방에 모셔 놓았더라도 안방에 앉아서 나하고 쏙닥쏙닥 안 하고 담너머 사람하고 쏙닥쏙닥한다 이거예요. 그거 기분 좋아요? 행복해요? 「아니요」 아무리 점령했다 하더라도 그렇게 되면 행복이 아니예요. 아이쿠! 또 사고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인간의 최고의 행복의 종착점이 어디냐? 알겠어요? 종착점이 어디냐? (판서하심)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대관절 사람이란 게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어쩌자고 이놈의 마음은 자꾸자꾸 크고 높은 것을 찾고 있느냐? 그게 어디가 한계점이냐 이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점령해도 마음은…. 물론 행복하지요. 좋다 하지만, 그 좋다고 하는 것이 영원히 좋다 하는 게 아니예요. 무엇까지 점령하려고 하느냐? 하나님 가운데, 하나님이 갖고 있는 제일 귀한 게 있다는 겁니다. 그게 뭘까요? 능력일까요? 「사랑이요」 이 녀석, 거 욕심장이구만. 사랑을 네가 아니? 스무 살도 못 돼 가지고…. (웃음) 뭐예요?

내가 목이 쉬어서 할 수 없이 어르신네들이 와 있는 데도 큰소리로 하는데, 파열적인 음성이라서 귀가 뻥할 겁니다. '아이고, 이 양반은 우리가 귀가 먹은 줄 아나? 기분 나쁘게 소리치게' 그러지 마세요. 내가 말을 많이 하고 팔도강산을 돌아오니까 어떻게 하겠어요? 사정이 그렇게 되었으니까 용서하시고 들어 주세요.

행복한 사람은 부모사랑·부부사랑·자녀사랑을 가진 사람

자, 어때요? 사랑을 알아요?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좋아하는 거예요, 상대적이예요? 「상대적입니다」 그건 아누만요. 혼자 아무리 사랑이 좋다 하더라도…. 혼자서 '아이구 사랑이야, 아이구 사랑이야….' 해보라구요. (웃음) 사랑이라는 것이 동물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놈은, 그것은 아무리 미인이라도 혼자서 '아이구,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해도 안 돼요. 아무리 미남자라도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그렇게 혼자 안 되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독자적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하려면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재미있고, 소망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혼자 안 되면 하나님하고 상대할 것이 뭐예요? 상대할 것이 뭐냐? 「인간입니다」 인간인지 무엇인지 알 게 뭐예요? 곰도 되고 돼지도 되고 다 될 수 있지요 뭐. 자, 그게 인간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요 사랑이라는 걸 마음속 깊은 보물 창고에 딱 간직해 놓고 쇠를 딱 잠궈 놓았다 이거예요. 요걸 열어서 그 사랑을 점령하는 날에는 만사가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그럼 하나님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하나님 남자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여자가 있어야 되나요? 「아니요」 하나님은 한 분이예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한 분이라도 자체에서 그런 감각을 느낄 수 있지만, 천지를 창조함으로 말미암아….

천지를 하나님이 왜 지었느냐? 그거 심심풀이로 지은 것이 아니예요. 장난거리로 지은 것이 아니라구요. 혼자 계시는 하나님이 사랑이 그리워서 지었다구요. (웃으심) 이렇게 말하면 속된 말 같지만, 속된 말 같아도 한번 들어 보라구요. 조금 들어 보라구요. 혼자 계시는 하나님은 사랑이 있다 하더라도 자극적인 감성, 기쁘다 하는 걸 못 느껴요. '아이고, 나는 행복하다' 하는 걸 못 느낀다는 거예요. 못 느끼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자극이 필요하고, 하나님 자신에게도 자극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자극적인 감성을 떠난 데는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왜 좋으냐? 그건 자극적인 감성을 가졌기 때문에 좋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역시 사랑을 중심삼고 계시므로 자극적인 감성을 느끼려면 상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상대가. 그러면 그 상대가 누가 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들 욕심을 두고 보면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문제없이 직접 가서 건드릴 수 있는 소질이 있나요, 없나요?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그럼 사고인데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하려면 그 사랑을, 자기 상대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하려고 하는 그 자리가 어떠한 자리일 것이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떤 자리일 것이냐? 하나님은 나라의 왕이고 우리는 그 백성의 자리일 것이냐? 그거 좋을까요? 「아니요」 그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어떤 자리일 것이냐? 제일의 사랑이신 하나님이시니 우리 자체의 사랑의 마음, 우리 자체의 욕망을 두고 볼 때 어느 기준에서 그 사랑을 받기를 바라겠느냐? 종도 아니요, 양자도 아니요, 의붓자식도 아니라는 겁니다. 뭐냐 하면 친아들딸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녀의 자리에 서서 사랑받을 그 길 외에는 요구하지 않고, 하나님이 사랑한다면 그 자리를 중심삼고 사랑해야 사랑이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이외의 양자의 사랑이니 종의 사랑이니 하는 것은 덜된 사랑이예요. 그건 원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보면 아들딸이 받는 사랑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어때요? 적당히 생각하고 하는 사랑이예요, 뼛골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예요? 「뺏골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뼛골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을 사랑합니까? 「예」 사랑할 때, '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이제 사랑한 값을 물어라' 하는 말을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옷 한 벌 사 주고는 요걸 치부해 두었다가 말이예요 '몇 천 원 들었구만. 네가 시집갈때 몇 십만 원 들었으니 이자 계산해서 몇 십만 원 갚아라' 그래요? 그거 못 한다구요. 주고 주고 주고 또 주고, 주고 주고 또 주더라도 더 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그리고 받고받고 받고 또 받더라도 끝이 없는 것이 사랑이다 이거예요.

사람은 대개 주기를 좋아하오, 받기를 좋아하오? 솔직히 얘기해 봐요? 「받기를 좋아합니다」 주기를 좋아해요, 받기를 좋아해요? 「받기를 좋아합니다」 언제나 받기를 좋아하면 언제나 줄 사람이 있어야지요? (웃음) 그거 그럴 게 아니예요? 받기를 좋아하면 언제나 줄 사람이 있어야지요, 인간 세상에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게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므로 언제나 받기를 좋아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라면 언제나 줄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부모의 사랑입니다.

애기를 기르는 아주머니들은 잘 아실 거예요. 이건 뭐 보게 되면 꾀죄죄하고, 지나가다가도 '아이구, 쉬….' 이럴 수 있는 아들딸이지만 말이예요, 이걸 끼고 돌아가면서 그래도 좋다고 '흥흥흥흥' 한다는 겁니다. 코딱지가 찍찍 붙어 가지고 있어도 그것도 좋다고…. 아이구, 팥 삶은 물보다 더 구수하다고 그런다구요. (웃음) 어쩌자고 그래요, 그거? 거기에는 인사도 없어요. 사연도 없구만요. 그냥 그저 몽땅 주려고 한다는 겁니다. 또, 덩치를 보더라도 어머니가 애기의 몇 배가 되는 데도 조그마한 애기한테 종살이 하려고 하고, 얼굴을 찡그리게끔 힘들게 일하면서 땀을 흘리면서도 '흐흐흐흐' 그런다는 겁니다.

행복이 어디 있느냐? 행복이 무엇이냐? 영원히 받을 수 있는 주인을 가졌으니 행복하지요 뭐. 그렇지요? 「예」 시집가는 색시들은 남편한테 사랑하려고 가나요, 사랑받으려고 가나요? 「사랑받으려고 갑니다」 남자는 장가가는 게 사랑받으려고 가나요, 사랑하려고 가나요? 「사랑을 하려구요」그거 참. (웃으심) 그건 좀 다르잖아요? 그건 조금 다르다는 겁니다.

부모의 사랑이 부부의 사랑보다도…. 부부의 사랑은 주고받아야 돼요. 부부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요, 부모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예요. 종적인 사랑은 뭐냐 하면 물과 같아서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내리듯이 자꾸 흘러내리는 겁니다. 그런데 횡적인 것은 상대적으로 조금 이렇게 기울어져야 흘러간다는 거예요. 무엇이 있어야 흘러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울기울하는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부처끼리는. 아무리 죽자살자 하더라도 남편이 한번 '뺑?' 하면 그저 눈물을 쫄쫄 짜면서…. 뭐 언제는 서로 흐드러지게 너 아니면 못 산다고 하다가도 한번 '뺑!' 하면 그저 '뺑!' 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보면 부모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은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행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부모를 가진 사람이예요. 종적인 사랑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언제나 받았으니 이다음에는 자기 아들딸한테 주는 거예요.

그리고 종적 사랑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천지 이치는 입체적이기 때문에 종적 사랑이 있으면 횡적 사랑이 있어야 돼요. 이 횡적으로 필요한 하나의 요것이 있으면 원형이 그려진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므로 이러한 사랑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에 상대적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부부예요, 부부. 부자의 사랑은 중심 사랑이요, 부부의 사랑은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돌아가면서 사는 거예요. 이렇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본다면 그러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자, 세상에서도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부모의 사랑을 원만히 받을 수 있고, 부부의 사랑을 원만히 받고 할 수 있고, 그다음에는 자녀에 대한 사랑을 할 수 있고 그 자녀가 효도할 수 있는 가정을 가지게 된다면 이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런 환경을 못 갖고는 아무리 세상에 나가서 출세를 하고, 아무리 권세가 있고,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학식이 많다 하더라도 불행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대개 그렇다고 하오, 안 그렇다고 하오?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 아가씨들 말이예요, 이다음에 시집을 갈 때 돈은 많은데 돈만 알지 자기는 몰라주는 사람한테 시집갈래요, 돈은 얼지만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한테 시집갈래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한테요」 알기는 아는구만요. (웃음) 알긴 알아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는지 잘 배웠다. (웃음)

사랑은 배우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아는 것

사랑이라는 문제, 정서적인 문제를 다루는 것은 대학교의 학과에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그런 학과는 없지만 전부 다, 백 퍼센트 할 줄 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거기에서는 전부 다 학박사 뭘 쓴다고 그러나요? 「논문」 논문 코스를 자동적으로 통과한 패들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이렇다 하고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학교가 있다는 말 들어 봤어요? 「아니요」 남자 여자의 사랑은 이렇다더라 하는 걸 가르쳐 주는 학교 봤어요? 「못 봤습니다」 (웃음) 못 봤지만 자동적으로 알게 된다는 겁니다. 배우지도 않고 어머니품에서….

일자무식인, 유치원 구경도 못한 아낙네가 말이예요, 애기를 낳아서 부둥켜 안고 젖을 먹이게 될 때는…. 자, 이거 어쩌자고 그래요, 어쩌자고? 저렇게 일자무식한 아주머니가. 자기로 보게 되면 애기가 자기의 진액을 다 빨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호스를 대 놓고 자기 피살을 빨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 그걸 보고도 좋다는 거예요. 그것 생각하면 세상에 그것 이상 기분 나쁜 게 어디 있어요?

여러분, 모기가 침을 꽂고 뒷다리를 버티고 피를 빨아먹으면 기분 좋습디까? (웃음) 암만 사랑이 많고, 후덕한 아주머니라고 하더라도 '야, 이놈아' 하면서 옥살박살낸다는 겁니다. 용서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생기기는 잘 못 생겼고,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보기에도 흥한데도 불구하고 자기 살을 쪽쪽쪽 빨아먹어도 '흠흠….' 한다는 거예요. (웃음)

오늘은 나하고 친구가 되어서 얘기 좀 해보자구요. 내가 좋아하면 여러분도 좋아해야지요? 「예」 그래야 얘기가 되는 거예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라고 했기 때문에 말이예요.

그걸 보면 말이예요, 손해가 그렇게 나는데 여기에 뭐 이해타산을 따지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도 좋다는구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보면 사랑이라는 것은 누가 가르쳐 줘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자동적으로…. 천지의 깊은 골짜기 가운데 무진장으로 창고에 저장해 놓았다는 겁니다. 기분 좋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천년 전의 우리 조상도 그것 붙들고 좋다고 했다는 겁니다. 지금 사람도 그것을 붙들면 '좋다. 행복하다' 고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억천만세의 후손도 그것만 붙들면 '아이고, 좋다! 행복하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공부하는 결론이 뭐냐? 대학교에 가 가지고 '이만하면 미스 코리아는 문제없고, 미스 월드니 미스 유니버스니 하고도 남을 수 있다' 하면서 뻗댄들 뭘할 거예요? 결국 어디를 찾아가는 거예요? 어디 찾아가는 거예요? 공부해 가지고 어디에 찾아가는 거예요? 「사랑」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웃음) 학교 다닐 때는 집에 찾아가고, 좀더 커 가지고 사춘기가 지나가면 집의 어머니 아버지 싫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싫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을 그만큼 받았으면 싫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날갯죽지가 나 가지고 담 너머로 넘나들면 말이예요, 어디 가느냐 하면 더벅머리 총각을 찾아간다는 겁니다. (웃음) 결국은 그것밖에 없어요, 여자 갈 길은. 여자 갈 길은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아이구, 그것밖에 없다니. (웃음)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이 말이예요…. 충청도는 양반이라고 자랑하지요? 「예」 충청도는 양반인데…. (느릿느릿 하게 말씀하심. 웃음)

내가 왜 이렇게 얘기하느냐? 점잖게 얘기해야 할 텐데…. 요 젊은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아주 신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어요. 여기 늙은 사람들 쫙 앉아 있으니 점잖게 얘기해야 할 텐데…. 지구장이 계산을 잘못했구만. (웃음) 보다 보니 정면에 젊은 사람이 있으니 별 수 있어요? 젊은 기분이 되지 않으면 젊은이들을 감동 못 시켜요. 이 사람들이 감동돼야 옆에 있는 사람들이…. 가마에 불을 땔 때 곁가마가 먼저 끓어서 되나요? 주가마가 먼저 끓어야 곁가마도 끓는 겁니다.

그래서 별 수 없이 여자들은 시집가는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시집가는 것밖에.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나빠요」 나빠요, 나빠. (웃음) 정말로 나빠요? 「예」 그럼 세계의 남자라는 남자는 전부 다 동맹 파업해서 즉사할지어다! (웃음) 찬동이예요? 찬성이예요? 「아니요」 (웃음) 아니예요? 「예」 그러면 계산이 다 있구만. (웃음) 사람은 솔직해야 돼요.

자, 이만큼 되면 여러분하고 나하고 많이 가까와졌지요? 「예」 뻣뻣하고 그럴 때 웃음거리가 좋긴 좋구만. (웃음)

자, 이제 보라요. 여자들 남자가 싫지요? 사실 싫기야 설지요. 이놈의 남자 녀석들이 말이예요, 도적놈 사촌, 도적놈 할아버지 같은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여자들이 순정을 꽁꽁 동여매어 클세라 말세라, 볼세라 말세라 지켜 가지고 나이가 되면 도적놈 같은 사내한테 맡길 걸 생각하면 잠이 안 올 거예요. 잠이 안 온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청주 여인네들 청주시내 거리를 다니면서 시집가고 싶은 남자가 있나 보라구요. 까놓고 보면 들썩들썩 주척주척…. (웃음)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겁니다. 정들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그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이구, 저 남자한테 일생을 목을 매고 내가 살 것인가' 하는 걸 생각하게 되면 시집가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는 처녀들의 마음을 내가 이해하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고 싶지 않다는 말은 내가 이해하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여기 지구장 사모님 있잖아요, 예쁘장한 사모님? 그가 시집 안 가겠다고 하는 걸 내가 설득시켜서 시집보냈다구요. (웃음) 꼬리를 저으면서 안 가겠다고 그러길래 '야야, 너 이렇게 해라. 내 말을 들으면 앞으로 행복해질 테니까' 이렇게 설득공작을 해서 시집을 보냈다구요. 그랬는데 맨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 않아했어요. (웃음) 뭐 홍서방을 보니 몇 푼짜리나 돼 보여요, 조그마한 게? (웃음) '아, 그래도 괜찮을 테니까 해라. 사랑해 주고 참 재미있을 테니까, 여성적 남성이니까 좋다. 다정스럽고 그럴 테니까 해라 해라' 이렇게 내가 설득공작을 해 가지고 해줬구만. 요즘에는 너 행복하니? 「예」 (웃음)

자기 언니가 있는 걸 추월했구만. 그래 언니 시집장어? 유길자! 여러분들에게는 사모님이지만 나에게는 유길자예요. '언니 시집갔나?' 하고 물으니 '못 갔어요' 하더라구요. '나이가 몇이라고?' 하니까 서른네 살이라고 그러던가? 서른 네 살이라고 했던가? 「예」 아이구, 처녀의 나이 서른 네 살…. 그래 고르다 고르다 못 골라 가지고 놓쳤으니 말이예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시집 안 가겠다고 해도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빗골라 놓으면 야단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은 알쏭달쏭할 때가 갈때예요. 좋다고 점치고 가다가는 대개가 다 실수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척 봐 가지고 좋다고 시집보내려고 할 때는 말이예요, 그저 맡기고 한번 가 보는 거예요, 또 두 번 갈 것도 아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렇게 맡기고 믿고 출발하는 것이 앞으로에 있어서 오래간다는 겁니다. 왜? 전부 다 색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에서 백까지 알고 이제 좋다 하는 최고의 결정 선에서 딱 만나 결혼하면 그 이튿날부터는 알 것 다 알았으니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모르는 가운데서 떡 출발하면 거기서부터 서로 만나 가지고 살면서 전부 다 알 때까지는 한 3년 걸리거든요. 3년 걸리는 동안에 애기 낳고 정들고 이래서 그게 좋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거리를 다니면서 시집갈 수 있는 남자가 있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믿고 가는 거예요, 믿고. 알겠나요? 「예」 그건 그렇고. (웃음) 뭐 시집가는 타령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나면 만사형통해

자, 행복은, 행복하다는 것은 결국은 사랑이 없으면 시시해요. 그렇지요? 「예」 사랑이 없는 곳에는 행복이 시시해요. 행복이 무슨 행복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의 밑바탕이 될 수 있는 정서적인 분야를, 심정적인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부부끼리 재미있게 살다가 그 아내가 죽으면 '아, 그 사람 불쌍하게 되었구만!' 하는 데 그게 행복하다는 거예요? 「불쌍한 겁니다」 세상에 있어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고아다 이거예요. 고아가 불쌍하지요? 「예」 그렇다는 겁니다. 그자 왜 그러냐? 사랑을 중심삼고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고, 무한히 받을 수 있는 부모가 없고 줄래야 줄 수 없는 자리에 있으니 불행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를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자리를 점령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인간들이 행복이라고 보고 있는, 가정에서 행복이라고 보고 있는 그런 사랑의 터전은 영원인가요, 잠깐 인가요? 「잠깐입니다」 잠깐인가요, 영원인가요? 「잠깐입니다」 잠깐이에요, 잠깐. 잠깐이기 때문에 만났다가 눈물로 헤어져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이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영원한 행복이 아니예요. 우리의 본심이 찾는 그런 행복의 요건이 어디에 있느냐? 영원해야 돼요, 영원. 뭐예요? 「영원해야 됩니다」 영원해야 된다 이겁니다. (판서하심)

그러면 세상 천지에, 인간세상에 영원한 사랑이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물이고, 이렇기 때문에 사람을 보게 되면 참 재미가 있다는 겁니다. 이래서 사람의 마음은 욕심이 크다는 겁니다. 커 가지고는 세계를 점령하더라도 '아이쿠' 하고, 하나님을 점령하더라도 '아이쿠'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더라도 그 마음속에 있는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점령하고 말겠다는 겁니다. 마음의 욕심은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만 내 마음이 편안하겠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그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천지간에 영원한 사랑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 땅 위에 있어서 자기 욕심이 완전히 성취되어 가지고 자기가 바라는 최고의 희망이 성취되었다고 하는 그 한계점이 어디냐? 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을 점령해도 '그것이 행복한 자리다.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나를 본받아라. 나는 영원한 행운아다' 라고 찬양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천지를 창조한 절대자인 하나님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나서야 비로소'후─!' 하고 한숨과 더불어 입이….

자, 그만하기 때문에 사람이…. 여러분의 마음이 다 그만하지요? 그렇게 엄청난 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의 욕심이 본래부터 없어야 되느냐? 욕심이 없어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이곳을 직행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인간에게는 욕심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가져도 만족하지 않는 다 이거예요. 최고의 만족의 기준은 어디에 있느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딱 점령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만사형통이예요. 모든 것을 다 이룬다는 겁니다.

자, 유치원도 못 나온 색시가 시집을 가다 보니 잘 갔어요. 잘 가긴갔는데, 가다 보니 그 남편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자구요. 대통령이 된 그날 아침에 요즘으로 말하면 장관들이 척 인사를 왔는데 알고 보니 대통령 부인이, 국모가 유치원도 못 나왔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겁니다. 이건 무식이 판에 박혔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무식이 판에 박힌 국모님이라고 그럴 수 있어요, 없나요? 「없습니다」 대통령과 같이 취급하지 않으면 모가지가 날아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자, 그게 무슨 권세로 그렇게 되었어요? 「대통령 권세로요」 대통령 권세로 그렇게 될 게 뭐예요? 무슨 권세로? 「사랑의 권세로」 요 끄나불을 딱 쥐고 있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힘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유치원도 못 나온 그 여자의 힘이 만든 게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는 대통령의 사랑을 감아 쥐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때에는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동등하다구요, 동등해요. 알겠어요? 동등하다구요. 기분이 좋구만요. 무슨 등요? 「동등요」 동등. (판서하심) 아, 잘생겼다! 뭐하다구요? 「동등합니다」 동등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최고의 권한이 여기서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코가 쫄쫄 흐르는 국민학교 아이들이 말이예요, '야, 아무개야!', '왜 그래? ', '우리 집에 가자, 우리 집' 해 가지고 그 아이의 집에 따라갔다 이거예요. 따라가 보니 큰 궁궐 같은 집에 들어가 가지고는 '야, 이거 우리 집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자기 집이예요? 누구집이예요? 「아버지 집이요」 아버지 집이라는 겁니다. (웃음) 아버지 집이지 자기 집일 게 뭐예요? 귀에 피도 안 마른 게…. (웃음) 그렇지만 '야, 이거 우리 집이야' 할 때 거기에 누가 항의해요? 「안 합니다」 그 아버지가 옆에 있다가 '야, 이거 우리 아버지 집이야' 하면 기분이 잡친다는 겁니다. '이 자식아….' 하며 기분이 잡친다는 겁니다. '우리 집이야' 하면 '야! 이 녀석, 잘났구나. 그렇지! ' 한다는 겁니다. 자, 그 우리 집이라는 권을 무엇이 갖다가 만들었을까요? 「사랑이요」 부모의 사랑이예요. 그러니 사랑이 좋긴 좋구만요.

또, 부인도 그렇습니다. '남편이 있는 집은 내 것이야' 하지요? '우리 집이야' 그러지요? 「예」 그래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랑이요」 여자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무엇이 만들었나요? 「사랑입니다」 여자가 만든 게 아니예요. (남자 아기가 소리 지름) 그래 그래, 남자가 만들었다 하자 이거야. (웃음)

자, 동등의 권리를 주장해도 부끄러움이 없는 간판을 내걸 수 있는 그런 주체적인 모체가 뭐냐? 그게 뭐라구요? 「사랑」 그래서 사람은 뭘 좋아한다구요? 「사랑이요」 사랑을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래서 뭘 좋아한다구요? 「사랑」 그래서 동등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절대적인 형제의 인연이 성립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다 이거예요.

이걸 볼 때,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아까 말했지만 하나님이 어떤 자리에서 인간을 사랑해야 되겠느냐? 우리 욕심 많은 사랑의 배포를 두고 보면 말이예요, 만일에 종새끼 입장의 사랑을 하려면 집어치우라고 할 거예요. 욕심이 그래요. 나를 사랑한다면 왜 그 자리에서 사랑하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의붓자식의 자리에서 사랑한다고 해도 기분 나빠죽겠다고 할 겁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어느 자리에서 사랑받으면 좋겠나요? 「친자식의 자리에서요」 친자식.

그럼 친자식의 사랑을 받았다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동등권리법에 의해서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안방 영감이고, 나는 사랑방 영감이다 이거예요. (웃으심) 동등해진다는 거예요. 동등해진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아버지고 우리는 아들이기 때문에 그 아버지 것이 누구 것되는 거예요? 「아들 것이요」 그 아버지 것이 누구 것 되는 거예요? 누구 것 되는 거예요? 충청도니 까 할 수 없구만요. 물으면 대답이나 해야지요. 「내 것이요」 내 것이 무슨 내 것이야. 그렇게 대답했다가는 형편이 없어요. (웃음) 꼴래미밖에는 되지 못한다구요. 그래 누구 것이 돼요? 「우리 것이요」 이것 봐요. 충청도라 역시 뜨구만요, 떠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충청도에 차타고 오면, 전라도 사람들은 '빵빵' 하게 되면 후닥닥 비키지만, 충청도는 말이예요 '빵빵' 하게 되면 이러고 돌아보지도 않는 다구요.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러다가는 사랑찾기운동에서는 맨 꼴래미예요, 꼴래미. 그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합니다. (웃음) 안 그래요? 「예」 거 안 그렇다는 녀석 얼굴 좀보자. 자, 그래 안 그렇다 하자 이거예요. (웃음)

자, 알고 보니까 좋은 것은 다 가르쳐 주는 구만. 이거 충청도 청주? 충청도 땅은 기분 나쁘지만, 이름은 좋아요, 청주. 그거 저 안주 놓고 먹는 사람들이 좋아할 거예요. (웃음)

자, 이제 좋은 것 배웠지요? 사람에게 욕망이 있기 때문에 무엇을 최고의 희망봉으로 삼고 풀무질을 해야 되느냐 하는 걸 생각하게 될 때 '아하!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동등권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요. 벌써 알아요. 모르겠나요? 안다는 겁니다. 최고의 권인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점령해야 된다는 입장에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사람은 세상도 다 그만두고…. 점령하고 점령하여 맨 나중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하는 날에는 평화는 자동적으로 온다구요. 행복도 자동적으로 온다구요. (판서하심) 그 이상 뭐가 있겠어요? 「없습니다」 있으면 한번 찾아보라구요.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종교

하나님의 사랑이 좋긴 좋구만. 좋지요? 「예」 하나님의 사랑이 좋긴 좋다는 거예요. 좋지요? 「예」 남자로 생겨나서 사랑을 찾아가려면 여자를 찾아야지요? 「아닙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니 여자를 찾아가야지.

뭐가 아니예요? 뭐가 아닐꼬? 「아닙니다」 아, 글쎄 나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지만, 여자도 필요하지 않나 이거예요. (웃음) 우선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를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여자를 찾아야 할 텐데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웃음) 여자가 없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찾아야지요」 아, 글쎄 찾으려고 해도 없다면 어떻게 하겠나 말이예요? 「만들어야 됩니다」 만들어야 돼요? (웃음) 만들어 야지요. (웃음)

자, 그와 마찬가지로 찾기는 찾아야 할 텐데, 있긴 있을 것 같은데 없다 이거예요. 있을 것 같다면 찾아야 되겠나요, 안 찾아야 되겠나요? 「찾아야 됩니다」 있을 것 같은데 안 찾다가는 못 찾고 그냥 죽어 망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만일에 여자를 찾았다 할진대는 찾는 노력을 한 만큼…. 여자가 하나 있을 것이다 하고 한 오륙십 년 찾았다 이거예요. 있기는 있을 터인데 찾다 보니, 오륙십 년 찾다 보니 지칠대로 지쳤지만 또 찾아보자 하고 찾다가 육십 세 마지막 날 밤중에 여자를 찾았다 이거예요. (웃음) 그 여자를 만났을 때 눈이 멍해 가지고 '당신이 여자요?' 그러겠나요? (웃음) '이리 와 보소. 이리 와 보소' 그러겠나요? 찾으면 어떻게 하겠나요? 「기뻐서…. 기뻐서 어떻게 할까요? 「울어요」 울기만해요? 혓바닥이 늘어지도록 울지요. 콧물 눈물이 범벅이 되어 가지고 야단할 거라 이거예요.

그래 그 여자를 처음 본다고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를 다 차리고 가서 붙들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남자 육십 세가 되어 여자를 찾아왔기 때문에 뭐 제트기는 뜨다 말다지요. (웃음) 직선으로 달려가서 붙들 거예요. 붙들면 여자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도망가야지요? 「아니요」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여자도 반갑겠나요, 안 반갑겠나요? 반갑겠나요, 안 반갑겠나요? 「반갑습니다」 뭐 남자고 뭣이고는 나중이고'나도 찾았지만 그 영감도 잘 찾아왔다' 하면서 거기서 서로 붙들고 울고불고 그럴 거라. 그다음에 역사를 얘기할 거예요.

우리 사람을 가만 보면 이렇게 욕심 보따리가 흐드러지게 크다는 겁니다. 사람의 욕심 보따리는 전부 다 제일 좋은 걸 점령하려고 그러는데, 그 제일 좋은 것을 점령할 수 있는 모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아까 남자 앞에 여자가 있는 것 같은데 찾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럴때는 평생을 찾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있는 것 같은데 못찾았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할 거예요? 「찾아야 됩니다」 몇 해 동안 찾을래요? 「60년 동안요」 60년 동안 찾는다면 여편네만도 못하다구요. 「자손 대대로 찾습니다」 그래 자손 대대로? 자손이 뭐 있어야 자손 대대로지. (웃음)

자, 몇 해나 찾을까요? 있는 것 같다면 한 10년 찾다 말 것이예요? 「아닙니다」 그럼 한 20년 찾다 말 것이예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할 테예요? 「영원히」 여러분이 영원히 사나요? 그럴 때는 할 수 없이 '찾기는 찾아야 할 텐데. 있기 있는 것 같은데, 알쏭달쏭한데?' 이렇게 되면 그것을 찾으라는 유언서를 꾸며 놓아야 돼요. 그렇지요? '네 증조할아버지도 이렇게 찾았다. 또 할아버지도 이렇게 찾았다' 해 가지고 몇 대건, 몇천 년이건 몇만 년이건 찾아야 돼요. 만일에 수많은 세계 사람들이 찾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특별한 유언서를 남겨 가지고 천년 만년 변치 않고 찾아 내려오던 그 후손이 찾게 될 때는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이겠어요? 그 사람의 하나님이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을 만날 때 어떨까요? 그런 하나님을 만났다면 어떻겠어요? 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먼저 온 할아버지들은 찾다 찾다 늙어 죽을 나이에 할 수 없이 유언들을 했지만, 맨 마지막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그 사람은 20대 청춘이예요. 수고도 안 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어떨까요? 어떨까 생각해 보라구요. 수고도 안 하고 그저 하나님이 있겠거니 해 가지고 찾아보다 만났다 할 때는 어떨까요? 어떨까요? '아이구, 하나님 여기 계셨군요!' 하면서 달려가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어떨 것 같아요? 자기가 공들인 것만큼 표정을 나타낸다 이거예요. 그렇찮아요? 「예」 공들인 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표정을 나타낸다는 겁니다.

만일에 칠팔십 노인이 일생 동안 죽을 고생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찾다가 만났다면 하나님이 아무리 높더라도 그저 나 모르겠다고 폭탄처럼 달려가서 목을 안고 한바탕 코바가지를 씌워 놓을 거라구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야 이놈아, 불경스러운 놈. 불경죄에 해당하러 처단해라!' 그러겠나요? 「아니요」 하나님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만나려고 할 것입니다.

자, 행복을 찾아 나가면 하나님에게 귀결되는데, 이것을 찾기 위해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떻게 했느냐? 수많은 종교를 세웠어요. (판서하심)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유언을 하고, 가르쳐 주고 이래 가지고 나왔다는 겁니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있다 이거예요. 있어요. 하나님이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있으니 만인간은 전체 동원해서 이 사랑의 하나님을 점령해라 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또, 하나님 자신도, 점령하려는 사람들한테서 도망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점령당하려고 찾아온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아오고 사람은 하나님을 찾아가고, 이거 제 꼬리를 잡는…. 여러분들 극장에 가게 되면 영화에서 그런 수가 있지요? 아이구, 한 발자국만 돌아서면 수십 년 그리워하던 남편을 만나고 아내를 만나 요지경판이 벌어지겠는데 돌아서자마자 싹 지나간다는 겁니다. 얼마나…. 그런 때가 있잖아?

자, 만일에 하나님도 우리를 찾고 우리도 하나님을 찾는데 만나는 날이 역사상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랑의 문을 열어 가지고 그 사랑을 독차지한 사람이 있느냐? 있었으면 뭐 수가 나게요? 만일 없었다면 하나님은 자기를 찾으라고 광고를 해 붙이고 찾아오고, 우리 인류는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될 게 아니예요? 그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종교라는 겁니다.

행복의 여건은 사랑

그러면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람과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간판을 붙이고 찾고 있던 하나님이 서로 만나는 그 자리가 어디일 것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야, 그 만나는 곳이 어디일 것이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만나는 곳이 어디일 것이냐? 거기 가 보고 싶어요? 「예」구경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요? 「저희들이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여기 그렇게 안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거라구요. 그래 구경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사람이 아니예요. 다 욕심들은 두둑하구만.

그럴 수 있는 한 곳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상봉하는 한 날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서 벌어지면 좋겠느냐? 어디에서 벌어지면 좋겠어요? 청주에서? 「예」 여러분들 안방에서? 「예」 (웃음) 그렇게 되면 좋긴 좋겠지만 그것이 간단하지 않아요. 그러려면 수천 년동안 수고한 선대의 공적의 터전 위에서 유언을 상속받아 가지고 두둑한, 높은 산꼭대기 같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 높은 산꼭대기에 서야 저동녘에 떠 올라오는 태양을 먼저 보듯이 말입니다. 여러분들 안방에서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충청도 사람은 뭐 양반이라고 하는데, 요즘에는 양반 없지요? 양반이 없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은 말이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그런 걸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의 뉴욕 복판에서 만나고 싶을까요, 백두산 천지 가에서 만나고 싶을까요? 어디에서 만나고 싶을까요? 「백두산 천지에서요」 백두산 천지 가에서? 청주에서 만나지 않고요? 「청주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마음은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가 어디에 있는 지 찾으면 만날 수 있어요. 청주도 좋고 백두산 천지에 가도 좋지만, 그건 그만두고 한국에서 만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곳이냐? 하나님이 있기는 있다는데, 요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가 먼저 찾자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찾아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겠다는 그 사랑을 먼저 독차지하자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욕심이 두두룩하지요? 만일에 그 사랑을 여기서 독차지할 수 있다면 앞으로 세계 사람들한테 오지 말라고 해도 전부 다 오게 돼 있다는 거예요. 오게 돼 있다구요. 여기서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샘이 뻗어 나가 가지고 세계 만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 준다고 하게 되면 전부 다 이곳으로 온다는 겁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싶어요? 「예」 갖고 싶어요? 「예」 얼마만큼 수고하고요? 대답해 보라구요. 얼마만큼 수고하고? '아이고, 내가 통일교회 다닌 지 3년 되었으면 됐지. 3년 되었다. 3년 되었는데 축복을 해줘야지' 그래요? (웃음) 기가 막혀요, 기가 막혀. 그렇게 해 가지고? 「아닙니다」 여러분이 만일에 그런 곳이 있고, 그런 일이 벌어졌다면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되겠느냐 하는 것을 먼저 알아 둬야 돼요. 알겠어요? 그건 그만큼 해 놓고….

행복의 여건은 사랑이라는 걸 알았고, 사랑을 알았어요. 그다음에는 종교에 대해서 알았어요. 그러면 그렇게 행복을 찾아가려면 직접 하나님하고 나하고 일대일로서 흥정하고 거래하면 줬지 왜 종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것이 또 문제예요. 행복한 하나님의 사랑을 찾으면 될 텐데 왜 종교라는 다리를 놓아 가야 되느냐? 자, 행복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하필 종교라는 다리를 놓아 가야 되느냐?

자,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을 가만 보면 여러분이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입니다」 대체로 이때를 무슨 때라고 하오? 「말세」 말세. 말세라는 건 세상 끝이다 이거예요. 세상 끝이라는 건 절망시대라 이겁니다. 절망시대가 되었으니 세계도 절망시대요, 나라도 절망시대요, 사회도 절망시대요, 그다음예는 가정도 절망시대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절망시대」 그래요? 절망이예요? 「예」 아침밥들은 먹었지요? 「예」 점심은 안 먹었지요? 「먹었습니다」 먹었나요? 「예」 그럼 뭐 절망이예요? 하루밥 세 끼 먹었으면 됐지요. 절망이예요?

그러면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세상이 선한 세상이라고 하던가요, 악한 세상이라고 하던가요? 「악한 세상요」 그럼 '악한 세상 잘 되어야돼' 그래요? 「아닙니다」 뭐라고 그래요? 「망해야 된다고 합니다」 망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망해야 돼요? 「아닙니다」 망해야 되면 여러분들도 망해야지요. 누가 만나 가지고 '요 녀석 망해라' 하면 기분좋아요? 「아니요」 좋아요? 「안 좋습니다」 안 좋지. 그럼 망해야 한다면서 '요녀석 망해라' 하면 왜 안 좋아요? 그건 조금 다르다는 겁니다.

이런 걸 볼 때에, 여러분 자신들이 행복하냐? 행복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행복한가요? 「아닙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들을 가만 보면, 여기 누가 있나요? 이채희! 「예」 행복해? 「불행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수리하는 곳이 종교

이제 보라구요. 눈을 떡 보면 이놈의 눈이 말이예요, 눈이 공동보조를 맞춰서 작용을 하오, 분립보조를 맞춰서 작용을 하오? 분립보조라는 말은 없지요. (웃음) 공동보조를 맞춰서 작용을 합니까, 한 눈은 이리 작용하는데 '야야, 그리 가지 마라. 눈아, 이리 와' 이럽니까? 봤어요? 「아닙니다」 어때요? 공동보조를 맞추지요? 「예」 또, 음성은 어떤가요? 음성도 귀 안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공동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어요. 또 코도 말이예요, 한 구멍이 막히면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아니요」 공동보조를 맞추지요? 「예」

손도 한 손잡이를 좋아해요, 두 손잡이를 좋아해요? 「두 손잡이요」 꽉 잡으라고 할 때 한 손으로 꽉 잡으라고 해요, 두 손으로 꽉 잡으라고 해요? 「두 손입니다」 하나님을 꽉 잡아야 되겠나요, 그냥 잡아야 되겠나요? 「꽉 잡아야 됩니다」 꽉 잡으려면 두 손으로 잡아야 돼요. 어른한테 뭘 대접할 때, 물을 대접할 때 한 손으로 갖다 주나요? '옜소!' 그러나요? 「아닙니다」 이게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공동보조에서 우주는 놀아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발이 이렇게 걸어가는 게 공동보조예요? 이게 공동보조인가요? 「예」 (걸어다니는 흉내를 내심) 이건 공동보조가 아니라 단독보조(單獨步調)예요. (한쪽 발만으로 걸으심. 웃음) 그렇지만 눈을 중심삼고는 공동보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목표를 중심삼고 보면 공동보조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한쪽 눈만 뜨고 보시면서) 이 자체는 단독보조예요. 그렇지 않나 말이예요?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들이 악수를 할 때도 쓱 갖다 대려다가 말면 기분 좋아요? 「아니요」 척 손을 내밀었는데 죽은 사람 손처럼 슬쩍하면 기분 좋아요?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구요. 악수할 때는 딱 소리나게 갑자기 쥐지 말고 쌀짝 갖다 대고 꽉 잡으라구요. 그래야 기분이 좋은 거예요. 공동보조라는 게 그거예요.

모든 이치가 공동보조에서 놀아나면 화음이 되고 조화가 이루어 진다구요. 거 참 조화다!' 할 때는…. 여러분 그림을 그리면 백 그라운드를 그리지요? 「예」 그래, 그게 잘 조화가 되었다면 그게 공동보조예요, 단독보조예요? 「공동보조입니다」 미(美)라는 것도 조화의 미라는 것은 공동보조가 되어야 돼요. 입체성, 전체 종합성을 가져 가지고 하나의 물건으로 원만히 드러날 수 있게 될 때 신비로운 걸작품이 되는 거예요. 공동보조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몸을 두고 봐도 말이예요, 이 손가락을 가만 보게 되면 보통 때는 펴고 있지요? 그렇지만 꼬부리려 할 때 '야야, 넌 꼬부려도 나는 가겠다' 하면 어떻게 하겠나요? '야야, 넌 가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거 안 되는 거예요. 꼬부려야 할 때는 전체가 쓰윽 이래야지, 하나는 요 모양으로 꼬부라지고 하나는 뒤로 이렇게 꼬부라지면 이건 아파서 못 견디는 거예요. (흉내 내시면서 말씀하심) 전부 다 조화로운 법도에서 활동해야 돼요.

여러분이 밥을 먹게 될 때 보라구요. 이 이빨이 담으로 말하면 무슨 담일까요? 「철담이요」 철 담보다도 이건 뭐 작두, 외양간의 소 여물을 써는 작두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런데 이놈의 혓바닥이 얼마나 든든해요? 강철이예요, 무슨 철이예요? 가죽 철이지요? (웃음) 이놈은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하루 종일 뭘 깨물게 되면 그저 슬적 슬적 슬적…. 보조가 잘 맞지요? 「예」 그러다가 가끔 척도, 각도가 틀려 가지고 '앗!'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것은 원하지 않아요. 원하지 않지요? 「예」 그것은 누구든지 원하지 않아요. 그거 원하는 사람 여기 있으면 나가라구요. 그건 원하지 않는 다구요. 공동보조를 원하는 것입니다.

생리적 감정도 그렇다는 겁니다. 저기서 '허허, 야 아무개야! 아무개야! 아무개야!' 하고 세 번을 부르는 데도 가만히 있으면 어때요? 기분이 어때요? '이 썅!' 그런다는 겁니다. (웃음) 공동보조의 척도에 어긋나게 될 때는 화가 터지고, 불행이 터진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요? 「예」 그렇다는 겁니다. 웃는 것도 그렇잖아요? 여기서 쓰윽 우스운 얘기를 하면 '하하하!' 하고 웃어야 기분이 좋은 거예요. 공동보조를 맞춰야 돼요.

자, 그런데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공동보조를 영원히 영원히 안 하겠다는 게 있어요. 그걸 때려죽여야 되겠나요, 안 때려죽여야 되겠나요? 「죽여야 됩니다」 죽여야 돼요? 「예」 싹둑싹둑 잘라서 쥐 새끼 고양이 새끼에게 다 나눠 줘야지요? 그렇지요? 「예」 그릴래요, 진짜? 「예」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그러겠습니다」 그래 그거 사나이답다구요.

여러분의 마음하고 몸뚱이하고 공동보조예요? 「아닙니다」 그럼 싸둑싹둑 자르라구요. (웃음) 마음하고 몸뚱이하고 공동보조예요? 「아닙니다」 몇천 년 전부터 공동보조예요? 「아닙니다」 (웃음) 우리 인류의 조상 할아버지는 공동보조했어요? 「아닙니다」 그게 웬일이예요? 여러분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싹둑싹둑 잘라서 없애야 되찼구만, 이제 약속했기 때문에. (웃음)

세상의 안팔은 전부 다 공동보조하기를 바라면서 전부 다 놀아나고 있는데, 이 공동보조를 좋아해야 할 장본인인 사람에게 있어서는 영원히 공동보조할 수 없는 둘이 나타나 있다는 겁니다. 그게 뭐라구요? 마음과 몸이예요. 마음과 몸은 사이가 좋던가요, 상극이던가요? 「상극입니다」 상극이라구요.

밤에 자다가 일어나면 피곤해 가지고 눈이 거슴츠레해 가지고도 저 머리맡에 동생이 자기 전에 싸놓은 말눈깔사탕 보자기가 있으면, 동생이 아주 먹고 싶어서 짭짭하다가 남겨 놓은 사탕이 있으면 그게 먹고 싶어서 손이 가는 거예요. 그러나 마음은 '이놈!' 한다는 거예요. 이건 뭐 정신 안 차리고 있어도 틀림없어요. 그렇지요? 「예」 별스러워요.

자, 천지는 모두가 조화요,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놀아나게 돼 있는데, 이 모든 조화의 세계를 끌고 가고, 여기에 있어서의 화통의 주체가 되고, 모든 행복의 선창자가 되어야 할 인간 자체에게는 어쩌자고 공동보조가 못 되는 그런 괴물이 들어와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게 수수께끼라구요. 할머니도 그렇지요? 공동보조 아니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누만. 우리 아가, 너도 그렇지? 너도 그래? 「예」 그러니 맨 나이 많은 할머니부터 맨 나이 어린 어린애까지도 다 그렇다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그럼 공동보조하는 날을 언제 만날 것이냐? 만나는 게 좋겠어요, 안 만나는 게 좋겠어요? 「만나는 게 좋습니다」 공동보조를 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지 하고 싶소, 안 하고 싶소? 「하고 싶습니다」 거 틀림없다 이거예요. 틀림없지요? 「예」 이것을 하지 않고는 만사가 틀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놈들─이런 놈들이예요─이런 녀석들한테 사랑을,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갖다 주면 사랑이 어떻게 되겠나요? 동그란 것 그냥 그대로 남겠나요? 서로 빼앗기 싸움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합니다」 그러면 이거 큰 야단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각을 잘해서 사랑을 안 갖다 주기를 잘했지요. (웃음) 사랑을 갖다 주게 돼 있어요, 안 갖다 주게 돼 있어요? 「안 갖다 주게 돼 있습니다」 안 갖다주게 돼 있어요. 주었다가는 그놈의 사랑이 어떻게 되겠나요? 어디 있을 데가 있어요? 어디 있겠나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 있겠어요? 그 욕심이 그런데 어디 있겠나 보라구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사랑을 안 준 것이 하늘의 천법으로 되어 있다,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겠다고 하고, 하나님은 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줄 수 없는데 어떻게 할 테예요? 찾기는 해야 할 터인데 하나님이 줄 수 없으니 어떻게 할테예요? 그렇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물건을 다시 때려서 만들든가, 구워서 만들든가, 지져서 만들든가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인간 앞에 주고 싶은 하나님일까, 안 주고 싶은 하나님일까요? 「주고 싶은 하나님입니다」 안 주고 싶은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필요 없다는 겁니다. 주고 싶은 하나님이라면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없으면 받게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런 기관을 만들고, 그러한 공장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흔적이 역사상에 없으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공장, 수리 공장이라든가 무슨 공장이라든가 그런 기관이 뭐냐 하면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 종교라구요. 알겠어요? 「예」 종교라는 말이 고마워요, 기분 나빠요? 「고맙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고마울 게 뭐예요? 오늘날 식자층, 뭐 대학이나 다니고, 이런 녀석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어? 종교가 뭐야? 그건 약자나 믿지' 그런다구요. 종교는 어떤 사람이 믿어야 되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사람이 믿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믿어야 되는 것이 종교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만민이 종교가 절대 필요하오, 절대 안 필요하오? 「절대 필요합니다」 별 수 없이 대답해야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주고 싶다면 언제 주고 싶겠나요? 우리가 지금까지 못 받았는 데, 몇천 년 전 우리 조상들에게 주고 싶었겠나요? 오늘 요때에 와서만 주고 싶겠나요? 몇천 년 전에도 주고 싶었지만 못 준 원인이 어디 있느냐? 이것(몸 마음)을 하나 못 만들었기 때문이예요. 이 게 문제예요.

그래서 종교의 가르침 중에 고차적인 종교를…. 종교 중에 참된 종교가 어떤 종교냐?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런 기관이나 종교는 어떤 종교냐하면, 요 싸움을 빨리 말리게 하는 , 싸움을 끝내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종교일수록 위대한 종교입니다. 그거 여러분 알면 그대로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진짜 할래요? 「예」 하나 보자구요.

그래 요 둘이 싸우고 있는데 하나님은 선한 분이니까─하나님은 선한분이요, 악한 분이요? 「선한 분입니다」─선은 키워 주고 악은 제거시킨다구요. 그렇다면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어느 편이 선하냐? 「마음이요」 그건 아누만. 여기에서 문제가 뭐냐? 이 두 놈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되겠으니 한 놈을 처치해라 이거예요. 한 놈을 처치해라 이겁니다. 종교는 이것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은 생각할래야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처치 방법을 가르쳐 주는 데는 좋은 놈을 둬두고 나쁜 놈을 들이 죄겨라 이거예요. 여지없이 죽여라 이겁니다. 빈사상태(瀕死狀態)로 몰아내라 이거예요. 방법이 그거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뭘하느냐? 몸을 쳐라, 몸을 쳐라 하는 겁니다. 몸뚱이를 때려잡아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몸뚱이 때려잡는 운동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일주일 금식을 해라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일주일 금식을 못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여기 일주일 금식 했나요, 여러분들? 했나요, 안 했나요? 「했습니다」 여기 몇 녀석 안 했구만. 몸뚱이를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이 몸뚱이는 남한테 머리를 숙이기를 좋아하나요, 싫어하나요? 「싫어합니다」 절대 머리 숙이기를 싫어해요. '엄마 아빠도 나한테 머리 숙여야지'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하면,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불살라 버리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 교육하는 방법이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왜 그러냐? 이 몸뚱이가 살아 있는 한 언제나 싸우기 때문에 이게 병들어 가지고 질질 끌려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 가지고 3년 고비만 넘기면 된다는 겁니다. 이수민? 이 뭐야, 이름이? 「이구연입니다」 이구면. 왜 부른지 알겠나? 「예?」 왜 부른지 알겠어? 「예」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물욕을 버려라, 식욕을 버려라, 정욕을 버려라 한다는 겁니다. 그거 마음이 좋아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겁니다」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잘라 버려라 이겁니다. 그 대신 마음이 좋아하는 것은 전부 해라 이거예요. 마음은 적선이예요, 적선. 대한민국 삼천만 민족을 전부 다 잘살게 만들어도, 또 미국을 전부 다 잘살게 만들어도 세계 30억 인류를 다 잘살게만들고 싶은 거예요. 마음은 그래요. 그렇지요? 「예」 몸뚱이는 그 반대로 전부 다 등을 쳐서라도 내 배를 채우려고 하는 겁니다. 두 놈이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몸뚱이에 연결된 전체를 완전히 부정해라 이거예요.

종교는 세상을 중심삼고 완전 부정에서 출발하는 것일수록 완전히 양심을 주체의 자리에 결정지어 주는 종교인 겁니다. 완전히 부정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불교 같은 데서는 입산수도해라 하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불고하더라도 도의 길을 나서는 데는 돌아보지 말라,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놈의 몸뚱이가 원수이기 때문에 이놈을 그냥 달고 돌아갔다가는 우리 인류의 행복의 여건인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못 찾기 때문이예요. 그러니 때려잡아야 돼요. 요것이 지금까지 종교가 가르쳐 준 하나의 도리라는 거예요.

기독교로 말하면 온유겸손하고, 나중에는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회생봉사해라, 희생봉사해라 했다구요. 그렇지요? 「예」 통일교화는 개척해서 희생봉사해라 한다구요. 뭐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땀은 땅을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려라,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뚱이가 되어 봉사해라 그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깨깨 고생하고 죽도록 고생을 해도 마음이 원하는데 반대하지 않는 요런 기수가 되라는 겁니다. 그걸 가르쳐 주는 겁니다. 왜 그걸 가르쳐 주느냐? 이 둘이 싸우면 한 녀석을 제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몸뚱이에 있는 피를 다 빼 버리라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럴까요? 그러면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비로소 마음이 점점 강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한 3년 동안 끌고 가면 몸과 마음이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완전히 화음이 될 수 있는, 화합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천지가 울려 온다는 거예요. 천지도 주고받지요? 천지가 주고받는 플러스 마이너스를 이 우주에 방송을 하고 있다면 그 전파가 '윙─' 한다는 거예요. 그거 참 멋지지요? 그럴 게 아니예요?

여러분 라디오가 그거예요. 결국은 안테나를 통해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저기서 울려나는 전파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화합, 화음이 돼 가지고 다시 울려 나오는 거예요. 둘이 싸우면 결론적으로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종교는 그런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몸뚱이를 들이 죄기고, 고생시키고, 들이 밟는 역사노정을 거쳐오는 것이 종교예요. 그걸 보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또, 그다음에 한 가지 방법은 이거예요. 몸뚱이를 죽이고 하는 것보다 그냥 두고 할 재간은 없나? 할 재간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예」 이거 뭐 젊은 놈들은 더욱 좋아할 거라구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몸뚱이를 때리고 못살게 해서 하는 방법을 취할 거예요, 그냥 둬두고하는 방법을 취할 거예요? 어느 방법을 취할 거예요? 「그냥 둬두고 하는 방법요」 쉬운 것은 다 좋아하누만. 들어 보라요.

이게 지금 둘이 싸움하는 것이 말이예요, 비슷비슷하니까 싸움한다는 겁니다. 만일에 레슬링 챔피언하고 유치원 애기하고 링 위에 올라가 가지고 레슬링하면 미쳤다고 하지요? (웃음) 그렇지요? 상대가 되나요,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안 돼요. 마음에 안 들면 '요 녀석아, 나한테서 물러서라!' 하면서 장난감으로 취급할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몸과 마음이 비슷비슷하니까─지금 몸과 마음이 비슷비슷하다는 거예요─싸움이 벌어지지요. 여기에 마음이 레슬링 챔피언처럼 몸뚱이의 한 5배쯤 강하다면 싸울 수 있어요? 「없습니다」 싸울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싸울 수 없어요.

하나님은 그런 것이 안 되면 한 가지 방법은 뭐냐? '몸뚱이는 그냥둬라. 대신 마음에다 10배, 100배 이상의 힘을 투입 시켜라. 콤프레서로 몇천 파운드의 힘을 투입시켜라. 그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마' 하시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완전히 진공상태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잖아요? 저기압이 될수록 고기압이 되고, 저기압이 될수록 또 고기압이 빨라요. 고기압이 고기압 될수록, 저기압이 저기압 될수록 속도가 빠른가요, 뜬가요? 「빠릅니다」 그걸 뭐라고 그래요? 폭풍, 태풍이라고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바람이 무슨 힘이 있어요? 공기가 무슨 힘이 있어요? 그렇지만 고기압권이 저기압권을 들이 쏠 때는 집도 날아가고 다 날아가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 저기압권 내를 만들어라 이겁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저기압권이니 이것을 채우기 위한 벼락 같은 힘을 내리 쏴라 이겁니다. 그런 힘이 주입되고, 그 힘이 만약에 십 배 이상되게 되면 몸뚱이는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놀음을 하라는 겁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종교에서는 정성을 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정성 알아요, 정성?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하늘의 힘을 받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는 겁니다. 기도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힘이 오는 겁니다, 힘이 여러분들 그런 것 아나요?

우리 통일교회 역사들 하지요? 「예」 '아─버─지!' 하면서 역사를 한다구요. 그런 거 봤어요? 그럴 때는 힘이 또는 거예요, 힘이. '땅─!' 하고 치면 저기 미국 어느 주(州)가 벌떡 일어섰다 쑥 가라앉는 기분이라는 거예요. 한번 치면 인공위성은 따라가지 못할이만큼 빠르다는 겁니다. 기분이 그렇다는 겁니다.

여러분, 전기에다 개구리를 떡 대면 '엇!' 이렇게 되지요? 「예」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한 강대한 힘을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을 보급받아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정성들이고 정성을 들여라 이겁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힘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을 영통(靈通)이라고 하는 겁니다. (판서하심) 알겠어요? 「예」 혹은 도통(道通)이라고 하는 겁니다. 요 두 가지 방법밖에 없어요. 그런 말들어 봤어요, 도통한다는 말? 도통한다는 말 들었지요? 「예」

고장난 사지백체를 수리하는 공장이 종교

오늘날 종교가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가르쳐 나온 걸 보게 될 때에, 그 하나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뭐 비상천(飛翔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구요. 몸과 마음이 화합이 되지 않고, 화동하지 않는 자체를 완전히 점령해 가지고 하나의 마음 중심삼은 플러스 앞에, 마음이 마이너스를 직접 만들어서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완전히 주고받으면 힘에 의해서, 강한 플러스 강한 마이너스가 딱 달라붙은 다음에는 그 이상의 힘 안 가지고는 땔 수 없지요? 「예」 여러분 지남석에 플러스가 있고 마이너스가 있을 때, 이게 어느 경계선만 딱 넘어서게 되면, 이 권만 싹 넘어가게 되면 어떨게 되나요? 어떻게 되나요? 「붙어요」 마이너스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붙어요」 도망가나요, 달려가나요? 「달려갑니다」 달려갈 때에 이마가 깨질까봐, 코가 깨질까봐 사정을 보고 달려가나요? 「아닙니다」 얼마만큼 사정을 안 봐요? 「인정사정 없습니다」인정사정 없다는 겁니다. 죽어도 사정을 안 본다는 겁니다. 그거 뭐 벼락이 난다는 겁니다. '야 야 야, 여기까지만 와라. 스톱!' 한다고 들어요? 「안 듣습니다」 '이거 스톱이 뭐야? 집워치워!' 그런다는 겁니다. 이 이상 강한 것이 아니고는 스톱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리고 만일에 딱 달라붙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뗄 수 있나요? 이 힘 이상 안 가지고 뗄 수 있나요? 「없습니다」 요것보다 조금이라도 약해 가지고는 절대 못 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절대 못 떼지요? 「예」 영원히 못 뗀다 이거예요. 야, 요것 봐라.

하나님의 사랑이 이 우주에 대해서 플러스예요. 플러스의 힘이예요, 사랑이. 하나님에게 완전한 플러스의 사랑의 힘이 있다 하면 인간이 여기에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요 경계선을 넘어가서 완전히 짤까닥 붙었다면. 뗄 사람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아, 오늘날 시시한 처녀 총각들도 죽자 살자 좋아하게 되면 쌍줄을 매 가지고 서로 '아이고, 세상아 잘 있거라. 우리들은 간다!' 이러고 야단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무리 떼려고 해도 안 된다구요.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에 딱 달라붙었다면 그 이상 강한 힘이 천지에 있을까요?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도 그걸 못 당한다 이거예요. 못 당해야 될 게 아니예요? 만일에 당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주관 못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주관 못 하면 하나님의 이상이 될 수 없어요. 그렇지요? 「예」 그건 논리적인 모순이라구요. 자기보다 힘이 약한 것을 무슨 이상으로 삼겠어요? 더 높아야지요. 더 강하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람의 몸과 마음이 지금 어떻게 돼 있느냐? 여러분의 몸뚱이에 또 플러스 같은 것이 생겨나 싸운다는 거예요. 이게 사고예요. 이게 마이너스 되었으면 싸우나요, 안 싸우나요? 「안 싸웁니다」 여기에 영원한 플러스가 생겨났다면 이것이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이 조화의 천지를 지어 놓고 인간을 이렇게 만들었다면 돌았든가 계산을 잘못했든가 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천지가 조화의 법도를 따라 움직이고 다 이렇게 되게 돼 있는데, 우리 주위에 그런 게 왁차 있는 게 다 그런데, 하필 우주를 움직여 가지고 조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인간이 플러스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영원히 상반되는 입장에서 부딪치게 만들어 놓았다면 그 하나님은 계산을 잘못하고 창조를 잘못했다구요. 전능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믿을 필요도 없고, 신용을 못 해요. 신용 못 한다구요. 신용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창조를 잘못했든가 계산을 잘못했든가 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가지 뭐냐? 이것이 창조하긴 바로 했는데 중간에 고장이 났든가 했다는 겁니다. 이 세 가지밖에 없다는 거예요. 창조를 잘못했든가, 창조계획을 잘못했든가, 그다음에 고장이 났든가 했다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이 계획이나 창조를 잘못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없으니 어떻게 된 거예요? 해답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고장밖에 없다구요. 고장났다 이거예요. 고장난다는 겁니다. 고장 났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리해야 됩니다」 수리해야 됩니다. 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수리공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역사과정에 수리공장을 많이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귀를 고치는 수리공장, 발을 고치는 수리공장, 눈알을 고치는 수리공장, 코를 고치는 수리공장, 입을 고치는 수리공장 등, 별의별 사지백체의 수리공장이 수두룩하게 많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공장이 점점점점 많아진 것이 한 곳에 합해져서 하나의 공장을 만들어야 돼요. 그 공장이 뭐라구요? 「종교요」 뭐라구요? 「종교」 종교. 여러분 수리공장에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가고 싶습니다」 안 가고 싶으면 망하라구요. 망해요. 가고 싶어요? 「예」 망하기는 싫은 모양이구만요. 망하기 싫어요? 「예」 여러분들 망하는 게 어떤 건지 알기나 하고 '예' 하는 거예요? (웃음) 쪼그만 게, 귀에 피도 안 마른 게 알 게 뭐예요? 그래도 알아요? 「예」 안다니까 내가 모른다고 할 수는 없구만. (웃음)

자, 수리공장으로 직행할래요, 돌아 들어 갈래요? 「직행이요」 그러면 종교 중에 그런 종교가 어떤 종교예요? 여러분, 비가 올 때 산에 가 보면 산 골짜기에 물 흐르는 줄기가 있지요? 그 산 물줄기를 따라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바위틈에도 흐르는 거예요.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져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깊은 골짜기로 내려올수록 그것이 하나로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가지고 큰 강이되어서 맨 나중에는 세 갈래가 두 갈래가 되고, 두 갈래가? 「한 갈래가 됩니다」 한 갈래가 되면 그다음에 뭐가 되나요? 「바다요」 바다. 영원히 돌고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를 이 땅 위에 만들었다 이겁니다. 그게 뭐라구요? 수리공장이예요, 수리공장. 그러면 종교 가운데 종합 수리공장이 필요하냐, 부분 수리공장이 필요하냐? 「종합 수리공장요」 그건 다 나보다 잘 아누만. 종합 수리공장이 필요하다구요. 고장난 게 들어가면 콤베이어식으로 쓱쓱 해 가지고 쓱─ 돌아 가지고 나왔다 할 때 '아하! 천지개벽이로구나' 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종합 수리공장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고장난 사지백제를 고치는 종합수리공장

그래 여러분 종합 수리공장을 찾을래요, 안 찾을래요? 「찾겠습니다」그게 나왔다면 돈 몇 백만 불을 주고 찾겠어요? 수리공장에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들어가겠습니다」 들어간다면 그냥 들어갈 수있어요? 「다 같이 들어가겠습니다」 그까짓 것 깨진 곳이 많아서 뭘하겠어요? 쓸 게 있어야지요. 이건 고질통이예요. 새로 만드는 것보다도 더 마사꾼이라는 거예요. 집을 짓다가 폐가해 놓고 다시 지으려면 더 큰문제라는 겁니다. 그걸 누가 필요로 하겠나요?

자, 그걸 갖다가 수리하겠다는 분이 있다면 고맙겠어요, 안 고맙겠어요? 「고맙습니다」죽도록 지금까지 그 수리공장 주인을 하면서 이걸 발전시켜 나온 수리공장 주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어요? 「고마워 합니다」 얼마나 고마워 할까요? 「무지하게 고마워요」 무자비하게요? 「무지하게요」 (웃음) 그거 '무자비하게'가 더 좋은데? (웃음)

나는 이 애기가 부럽구만요. 천하가 내 세상이로구만. 동풍이 불어도 걱정이 없고, 활개치고 떡 눈감고 자는 모습은 왕자도 안 부럽겠구만요. (앞의 애기를 보고 말씀하심) 나를 좀 그렇게 해방시켜 주지요. 안 돼요, 돼요? 「안 됩니다」 왜 안 돼요? 말하다 중도 폐지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중도 폐지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안 되는 거지요. 그건 이치에 맞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자, 그럼 수리공장 주인을 만나고 싶소, 안 만나고 싶소? 「만나고 싶습니다」 만났다면 얼마만큼 교섭을 할래요? 자기 여편네를 보내서 안들으면 어떻게 할래요? 「직접 찾아가겠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듣게끔 하겠습니다」 듣게끔 하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사람인 줄 알라군요. 잘났든 어쪘든…. 병든 사람들이예요.

그래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번 가서 문전에서 도를 닦되 엉엉 울면서 '나 살려주세요, 나 살려주세요' 하고, 하루 해서 안 되면 또 다음날 '나 살려주오, 나 살려주오' 하고 삼백 예순 날 계속할 수 있어요? 수리공장 안 들여 보내주면 그렇게라도 해서 들어가게끔 하겠어요? 「예」 십년 동안 그릴래요? 「예」 백년 동안 그릴래요? 「예」 백년이라도 그래야지요.

그래서 수리공장에 입문하게 되면 엉엉 울어야 돼요. 그런 곳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엉엉 해요? 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그러면 좀 정절하구만. 통일교회가 뭐냐? 내가 통일교회 선생이라고해서 통일교회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말을 한참 하다가 기분 나쁘게 나중에 결론에 가서는 통일교회 선전하는 구만' 할지 모르지만 내가 통일교회 선생이라고 해서 통일교회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치가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내리려니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종합 수리공장을 좀더 현대적인 명사로 갖다 붙이면 뭐냐 하면 통일공장이다 이거예요. (웃음) 통일공장이라면 기분 나쁘니, 공장이라 해서 해머로 때려서는 안 되겠으니 말씀으로 때리기 때문에, 가르치기 때문에 통일교회라 하는 겁니다. (판서하심)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뭐라구요? 「종합 수리공장」 종합 수리공장.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어떤 패들이 많이 오느냐 하면 살인 미수자, 또 세상에서 낙오 왕자, 어디 가서 발붙일 수 없는 패들, (웃음) 전부 다 요지경 패들이 많이 모여 가지고 와서 근사한 데 앉아 있구만. 이게 전부 다 골칫거리예요. 골칫거리지요?

또, 와 가지고도 순순히 '이리 가' 하면 '예, 예', '거리 가' 하면 '예, 예' 하는 게 아니라, '이리 가' 하면 '어 어' 한다구요. (웃음) 이건 뭐 해머로 들이 죄겨야 되는 거예요. 그거 들이박아야 되겠어요, 그냥 두어야 되겠어요? 「박아야 됩니다」 박아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할 때는 기합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요. 기합받으면 가만히 있겠어요, 불평하겠어요? 「가만히 있겠습니다」 가만히 있다구요. 알기는 잘 아누만.

자, 통일교회까지 왔어요.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종합? 「수리공장」이게 기분 나쁘니까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예요? 「공장장입니다」 공장장이예요? (웃음) 시시하게 공장장 해먹으려고 이 놀음 하는구만! (웃음) 그래, 공장장이라도, 공장에 주인이 없는 것보다 종이라도 있는 게 낫겠으니 공장장도 괜찮을 거예요. (웃음)

통일교인들은 행복하려면 문선생을 따라가야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뭘할 것이냐? 그것을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밥 타오, 밥! 여편네들 뭘해요? 밥 타는 것 다 알아요? 「예」 그것모르면 코가 썩었지요. (웃음) 참, 좋긴 좋구만. 이렇게 통일되는 거예요. (웃음) 냄새 맡는데 그게 고장이 안 났으면 전부 다 통일이지요? 그렇지요? 「예」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마음세계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는 주먹을 딱 들어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자극적인 얘기이고, 말 안 들으면 사실 들이치는 거예요. 몸이 두둑한 걸 보면 웬만한 사람한테는 지지 않을 수 있는 소질이 있는 것 같지요? 「예」 여기서 씨름하게 되면 4분의 3. 9까지는 전부 다 내 손안에서 녹아날 거라구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 「예」 몸뚱이를 보면 뚱뚱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는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요. 보라구요. 앞뒤를 보라구요. 뚱뚱하지요? (웃음) 쓱 한번 해보는 거예요, 어떤가. (웃음) 기분 나빠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을 감정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다 '흐흐흐' 하는 것 보니까 다 통일교회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웃음)

그러면 만일에 공장에 들어와 가지고 수리할 때에 있어서 공장장의 지시에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파면됩니다」 파면이 뭐예요? 국물도 없다는 겁니다, 국물도. (웃음) 이거 어느 구덩이에 들어가 가지고 옥살박살되고 그러면 짜박지도 남지 않아요. 큰일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해머로 닦달하는 것이 아니고, 길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요거 너 보이니?' 하면 '알아' 그러고, '요리 갈래, 저리 갈래? 요리 가라. 요리 가라' 하면 '아니야. 아니야' 한다구요. 딱 보고 알게 되면 제대로 가거든요. '요리 가, 요리 가' 하면 '아, 싫어요. 이리 갈래요' 한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겁니다.

요렇게만 가르쳐 놓으면 말이예요, 말 안 들어요. 누가 말 듣게 돼 있나요? 무슨 말을 듣나 하면 마음의 말을 들어요. 마음의 말만 들어요. 몸의 말은 절대 안 듣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아가씨는 시집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남자는 그 아가씨밖에 모르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아가씨들, 통일교회 색시들은 말이예요, 대나무처럼 될 대로 돼 가지고 말하는 것도 보면 뻣뻣하기가 시누대 알아요? 참대꼬쟁이 같은 것. 그것처럼 뻣뻣해 가지고 사실 통일교회 남자들한테는 조금 맞지않지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평균적으로 보면 여자들이 드세다는 거예요. 남편이 어디 갔다가 문전에서 척 뒷짐지고 뚜벅뚜벅 오면 벌써 남편이 오는 줄 알아 가지고 치맛자락 획 잡아 여미고 '아, 오십니까?' 하고 맞아들여야 될 텐데, 오는 가보다 하고 그저 '야, 아빠 오는 것 같다' 하고, (웃음) '야, 나가 봐라' 한다는 거예요. 안방에서 호령만 하고 앉았다가 떡 들어온 다음에는 '지금 오오? 거 조금 늦었구만요!' 이런다구요. 이거 여편네라고 무슨 재미가 있어야지요. 그래도 그거 데리고 사는 걸 볼 때, 통일교회 남자들 고맙습니다. (웃음) 나 같아도 못 데리고 살 텐데 데리고 사니 나보다 낫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아주머니들은 말이예요, 이거 누굴 믿고 그렇게 배짱이 센지 남편이 뭐라고 하게 되면 기분 나쁘게 '알지요? 알지요?'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투가 말이예요, '알지요? 알지요?' 그런다구요. '뭘 알아?', '서울 선생님이' (웃음) 임 자네들도 색시들이 그러던가요, 안 그러던가요? 그러지요? 「예」 조금만 네지 (ねじ;나사)가 어떻게 되면 '알지? 알지?'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 내가 여자 편이예요? 내가 남자인데 왜 여자 편이 돼요? 그렇지만 문제라구요.

또, 남자들도 그렇다는 겁니다. 여자가 잘못하게 되면 그 반대라구요. '거 알지? 알지?'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자기들 부처끼리 해결하지 못할 것은 선생님한테 '부탁합니다' 하고 상의한다구요. 그런 편지가 올 때가 가끔 있다구요. '그저 슬그머니 궁둥이에 주사만 한번 주면 됩니다' 하고 편지가 온다구요. (웃으심) 뜻이 통하는 사람은 같거든요. 그러면 '그래. 그래' 하고는 '너 안 되겠구나' 하고 혼내 준다구요.

또, 통일교회 색시들이 내 말을 잘 들어요. 잘 듣지요? 잘 듣소, 안듣소? 「잘 듣습니다」 잘 들어요, 안 들어요? 「잘 들어요」 잘 듣기 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않는 남자에게 시집가라 해도 잘 가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시집가 가지고 못 된 것 있어요? 이번에 내가 돌아보면서 종합적으로 여론 조사를 해 보니까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해서 낳은 얘기들이 전부 다 그 엄마 아빠보다도 잘생겼어요, 평균적으로. 이런 말 들으니 내가 기분 나쁘더라구요. (웃음)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아요」 여러분은 어때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아니, 아들딸이 더 잘생겼다는데 기분 좋아요? 「예」 그런 게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래, 자기보다 잘났다고 하면 기분 좋아요? 「예」그건 이 공식밖에 없다구요.

이번에 내가 전주에 갔을 때 일인데, 지난번에 내가 결혼해 줄 때 제일 골탕먹은 부부라구요. 거 저 포항 색시! 어디 갔나요? 홍성표가 데리고 온 처녀예요. 거 알지요? 입이 이렇게 되고, 얽고 한…. 아, 이아가씨를 남자에게 시집보내느라고 내가 땀을 뺐었다구요. '이 아가씨가 이 자체는 이렇지만 결혼시켜 주면 앞으로 훌륭한 애기를 낳게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특별 케이스로 마음 좋고, 얼굴은 잘 못 생겼지만….그래 색시가 여기가 잘생기고 남자가 여기가 못생겼으면 갖다 보충하면 되는 거거든요.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래 '틀림없이 좋은 애기 낳을 것이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갔을 때 궁금해 가지고 있는데 떡 그 아주머니가 애기를 데리고 들어와서 선생님한테 인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 척 보니 처녀는 처녀인데, 이거 반달 중에도 구름이 끼지 않은 청명한 반달이더라구요.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 「잘생겼습니다」 야, 그거 미인 왕녀가 태어났더라구요. 그래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 아빠보고 '애기 예뻐?' 하니까 씨억…. (웃음) 기분이 좋거든요.

자, 여러분이 이런 저런 사연을 전부 다 놓고 보더라도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더 불행해 진다면 여기에 올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불행해지면 절대 여기에 올 필요가 없는 거예요. 행복하려니 여기에 오는데, 그 행복한 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여러 고빗길이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하게 되면 이제는 유명 해졌어요. 더우기나 구라파 일대에서는 유명해졌다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키가 작아서 볼 줄 몰라요. 그 사람들은 키가 커서 볼 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구라파에서는 유명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앞에는 선생님이 유명한가요? 「예」 진짜 그래요? 「예」 정말? 「예」 그거야 믿을 수 없지요. 두고 봐야지요.

선생님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오늘날 여기서 이곳까지 일생을 걸려서 나왔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얼마나 파란곡절이 많았을까요? 어떤 때는 요렇게 갈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좋았지요? 이것을 넘는 날에는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이럴래요, 여기 갈래요? 「가야 됩니다」 여기서 출발해서 이리 오는 데 요게 좋다고 그럴래요? 「아닙니다」 여기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지요? 「예」 그러려면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라가야 돼요, 안 따라가야 돼요?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굴로 들어가면? 「따라가야 됩니다」 기관차가 굴로 들어가면 그 찻간들은 따라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바다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면? 「따라가야 됩니다」

그럼 내가 죽으면? (웃음) 어떻게 할 거예요? 죽으면 어떻게 해요? 거 대답 못 하지 않나 말이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죽으면? (웃음)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다 같이 따라 들어 갈래요? 「예」 그러면 내가 살면? 「같이 살 것입니다」 한꺼번에 부활할 거라구요. (웃음) 이왕지사 죽어서 피살이 썩어 물이 될 바에는 선생님하고 살이 섞여서 물이 되어 보는 것이 좋을지 모르지요. 물은 더러운 물이지만 한번 그렇게 죽어 보는 것도 멋진 거예요. 그래 한번 죽어 보고 싶어요? 「예」 삼팔선 넘어서? 「예」 이거 뭐 자신이 없구만. (웃음) 이걸 넘어가야 돼요, 이걸.

통일교회에서는 먼저 개인통일을 주장해

선생님도 이걸 넘어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여기에는 감옥도 있고, 욕먹는 것도 있고, 별의별 일이 다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지금 얼마만큼 왔느냐 하면, 요걸 넘어서서 요럴 때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됐어요, 안 줬어요? 「됐습니다」 됐어요? 「예」 여기서 먼저 기관수는 '아이고, 굴도 길기도 하다' 석탄 내에 질식되어 가지고 '아이구, 지긋지긋하다' 그럴 거예요. 기관차는 그런 거라구요. 석탄 때는 기관수들은 말이지요, 그걸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러다가 쓱 빠져 나갈 때는 얼마나 좋겠어요? 차 탄 사람은 모른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여길 넘어가야 돼요, 안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가서는 어디로 갈래요? 어디로 갈래요? 「선생님 따라가겠습니다」 선생님이 미국 가도 따라갈래요? 「예」 따라갈 수 있어요. 무엇으로? 「마음으로」 마음을 통일하면 돼요, 마음을.

그래서 종합 수리공장을 통과해야 된다구요. 이러한 하나의 운동이 어느 한때에 지구성에 나타나지 않고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수습할 수 없다 이거예요. 만일에 이 사람들을 그냥 두어 가지고는 세계적으로 평화가 절대 안 와요. (판서하심) 세계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 평화는 절대 안 와요. 오늘날 정책적으로 세계에 무슨 유엔이 있다 하더라도 둘이 싸우고 있는, 이 마음 보따리 몸 보따리가 싸우고 있는 패들을 놓고는 아무리 평화를 이루었다 하더라도 훅 불면 풍선처럼 날아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왕궁이 어디냐? 평화의 왕궁이 어디냐?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네 마음에 있다' 라고 했어요. 잘 때려 왔어요. 천국은 내 마음에 있는 거예요. 마음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천국은 통일된 세계에 있기 때문에 통일된 기반이 안 돼 가지고는 천국이 임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통일을 주장하는 것은 세계통일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통일이 있기 전에 국가통일이 있어야 되고, 국가통일이 있기 전에 민족통일이 있어야 되고, 민족통일이 있기 전에 종족통일이 있어야 되고, 종족통일이 있기 전에 가정통일이 있어야 되고, 가정통일이 있기 전에 개인통일이 있어야 된다구요. 제일 근본이 되는 개인통일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표준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을 개인을 중심삼고 세워 나왔다구요. 그렇지만 개인으로 와 가지고는 국가의 기원이 못 돼요. 그 남자가 아무리 개인으로 통일했다 하더라도 백년만 되면 다 죽어 나가자빠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가 필요하냐? 통일된 남자하고 통일된 여자하고 합해 가지고 통일된 가정을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된 뭐요? 「가정」 (판서하심) 통일된 가정을 이 땅 위에 현현시키기 전에는 통일된 민족이 나올 수 없고, 통일된 민족이 나오기 전에는 통일된 국가가 나올 수 없고, 통일된 국가가 나오기 전에는 통일된 세계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역사상에 이렇게 통일된 가정의 기준 위에 선 가정이 이 천지간에 왔다 갔느냐? 어떻게 생겨났다가 없어졌느냐?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은 전부 다 싸움 패예요, 싸움 패. 두 부부가 합하면 그 싸움패가 네 싸움 패예요. 열 식구가 살면 스무 싸움 패이고, 36억 인류가 살게 되면 72억 싸움 패예요. 이 가운데서는 평화를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미친 녀석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가 있고, 이런 이치와 사연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평화의 기점을 어디에 졌느냐? 종교를 통해서 개인을 중심삼은 이런 복지 복귀운동을 하는 거예요. 자, 그거 보면 하나님이 위대하신 분이라는 겁니다. 알겠나요? 「예」 평화의 기점을 세계에 둔 것이 아니라, 평화의 기점을 나라에 둔 것이 아니라, 평화의 기점을 종족에 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두었다는 겁니다.

개인의 몸 마음의 평화를 영원한 기점으로 삼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남자와 그럴 수 있는 여자를 탄생시켜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의 남자여자가 완전히 통일된, 완전한 남자의 플러스와 완전한 여자의 마이너스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달라붙은 가정이 나왔으면 누가 그걸 떼겠느냐 이거예요. 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의 모체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된 가정의 기반이 이 지구성에는 아직까지 현현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어디 그런 가정이 나왔다고 생각하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남자가…. 종교 지도자는 전부 다 남자예요. 남자지요? 「예」 예수도 남자요, 석가모니도 남자요, 공자도 남자요, 마호메트도 남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만 나오면 남자의 몸 마음을 통일시킨다 해도 완전히 플러스는 됐지만 완전한 마이너스는 안 줬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여기에서 세계적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하는 종교의 분야를 분별해야 돼요. 알겠지요? 종교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지요? 「예」 여지없이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종교가 필요없다는 녀석은 바보 천치예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이 똑똑하오, 똑똑하지 않소? 「똑똑하십니다」 똑똑하기 때문에 종교를 믿었어요. (웃음) 거 얼간 망둥이들은 몰라요. 생각이 없다구요. 그럼 통일교회 교인들은 똑똑하오. 안 똑똑하오? 「똑똑합니다」 똑똑한 선생님을 닮았기 때문에 똑똑하지요? 「예」 똑똑하지못하면 똑똑하려고 하지요? 「예」 둘 중의 하나는 되는 거예요. 그치지 말고 하려고 해라 이거예요.

나는 종교를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얼마만큼? 「선생님만큼요」 (웃음) 선생님만큼 해서 뭘하게요.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게요' 대답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 기분 나빠 안 할 테니까. (웃음) 자, 얼마만큼 좋아하는 사람들이예요? 「선생님보다더 훌륭하게요」 선생님보다 더 훌륭하게. 그래 나는 태어날 때부터 50평생 이 놀음 했고, 또 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각자의 가정에 통일 수리공장을 차려라

한이 뭐냐? '배 안에서부터,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열심을 부리지 못한 것이 한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우선 못 했으면 생각이라도 하라구요. '꼬부랑 할아버지 될 때까지 지팡이 끌고 다니면서 선생님 이상 열심히 하겠다' 그렇게 좋아하는 패들이예요? 「예」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모두 손들음) 아이쿠! 거 망할 집이 아니구만. 내리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집이 망하지 않지요. 통일교회는 죽으라고 해도 죽을 수가 없어요. 망하라고 해도 망할 수가 없어요. 사실 그렇다면 망할 수가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진짜 그릴래요? 「예」 내가 죽을때 눈감고 죽겠구만. 야, 그러면 믿을 만해요. 내가 오늘 여기 와서 땀흘리며 얘기한 보람을 느끼겠다구요. 정말 청주니까 그러겠지요.

청주(淸州)라 하면, '맑을 청' 자에 '고을 주' 자 아니예요? 청주라. (판서하심) 그거 잘생겼다! (웃음) 충청(忠淸)이라! (판서하심) 이것도 좋구만. 충청북도(忠淸北道)라! (판서하심) 이건 나쁘구만, 사탄이구만. (웃음) 이거 하나 제거해라 이거예요. 이것은 사탄이 죽으니 사탄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충청남도(忠淸南道)는 난 좋다구요. 여기도 충청남도에 편입하지요! 좋아요? 「안 좋습니다」 그럼 북(北)이 좋은 걸 대라구요. (웃음) 그럴 때는 '북이 좋소! 북에는 선생님 고향이 있기 때문에 좋소' 이렇게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나도 꼼짝못하고 걸려든다구요. 나도 고향을 좋아하니까. (웃음)

내가 거 한마디 해보는 거지요. 지루하니까 이렇게 쓱 웃음으로 말미암아 냉차를 한 잔 쓱 먹고 '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한번 웃어 보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들 몇 시간씩 힘든 줄 모르고 얘기 들을 것 아니예요.

자, 세상에서 제일 보고 싶은 것이 뭐예요? 보고 싶은 것이 뭐예요? 이제껏 가르쳐 주었는데 다 잊어버렸구만. 보고 싶은 게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인데, 남자 여자가 합한 이상적인 국가예요? 「가정입니다」 가정이다 이거예요. 제일 보고 싶은 게 뭐예요? 「가정」 가정. (판서하심) 여러분 가정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매일같이 먹고 딩굴고 살고 그러는 그 가정? 「아닙니다」 어떤 가정?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몽땅 내 사랑아!' 할 수 있는 가정이예요. 나가려고 하면 하나님이 때려 좁히는 그 가정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그저 뺑뺑하게 부른 가정이라는 거예요. 한번 만나고 싶어요? 「예」 만나고 싶은가요? 「예」

우리도 타락한 인간세상의 속세인이지만,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게 사랑을 중심삼고 사방에 갖추게 될 때 행복하다고 하지요? 「예」 그렇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하나님도 최고의 이상의 본거지가 무엇이냐? 그 나라가 있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가정이요」 하나님의 가정이 있어야 돼요. 무슨 가정? 「하나님의 가정이요」 오늘 여러분의 가정은 무슨 가정? 「사탄의 가정이요」 여러분 엄마 아빠의 가정이예요. 그 엄마 아빠가 뭐라구요? 「사탄」 사탕? (웃음) 그럼 좋게요? 그 사탄이라는 말은 기분 나빠할 테니까 말이예요, 수리해야 할 가정이라는 겁니다. 사탄이라고 하는 말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엄마 아빠에게. 사탄가정이라는 것보다도 '우리 집은 수리해야 할 집이야' 하면 엄마가 '그럼 그래야지'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이고, 우리 집은 사탄 마귀의 가정이야' 하면 기분 잡친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의 가정은 무슨 가정이요? 「수리해야 될 가정이요」 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말씀 듣는 것이 좋긴 좋은 거예요. 수리해야 할 가정이예요. 그럼 수리하는 데는 엄마 아빠는 내놓고 수리해야 되겠구만? 「아닙니다」 그럼 엄마 아빠부터요? 「예」 전부 다 형제들, 사돈의 팔촌까지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는데 누가 해야 돼요? 「저희가 해야 됩니다」 그래 해보라구요. 해볼래요? 「예」 어떻게 할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구워서 할 거예요, 삶아서 할 거예요, 잡아서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말씀으로요」 여러분 말씀을 듣겠대요, 어머니 아버지가? (웃음)

70살 난 아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어머니는 90세가 되었다구요. 어머니가 혀도 잘 안 돌아가는데 귀는 안 먹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야, 아가' 해 가지고 '예' 하면 '이리 와. 이리 와' 하면서 옛날에 품속에서 기르던 그 생각을 그대로 한다는 거예요. '오늘 어디 나갈 때에 거 징검다리 조심해라!' 한다는 거예요. (웃음) 90이 된 어머니가 70된 아들 대해서 '야, 거 징검다리 조심해라!' 한다는 겁니다. (웃으심) 그게 올바른 교훈이예요, 어떤 거예요? 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어때요? 거 부모는 그렇다는 거예요. 자식이 나이가 많아도 어린애 취급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말 들을 것 같아요? '오늘 어디에 갔댔어?' '통일교회요'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냐? 소문 좋지 않더라. 가면 안 된다는데 가지 마라' 이럴 테인데, 임자네들이 가서 말을 한다고 들을 것 같아요?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방안을 대 보라구요. 그때는 말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말 가지고 다 될 줄 알아요? 그럴 때는 뭘하느냐? 사다리를 놓아야 돼요, 사다리를. 내 말을 듣게끔 사다리를 놓아야 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소질이 어떻고 어떻다 하는 걸 분석하는 거예요. 제1 소질, 제2 소질, 제3 소질, 제4 소질, 이래가지고 한 제12소질을 딱 분석해 가지고 요렇게 말하면 아버지가 좋아하더라 하는 걸 생각해 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가 딱 나한테 반하게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반하게 만들어야 돼요. '야, 거 조그마한 게 옛날 나보다 낫다! 내가 50이 되고 60이 되었지만 그 녀석 나중에 뭐 한자리 하겠구만' 하고 가슴이 벌렁벌렁하게끔 만들어야 재요.

그러려면, 학교 다니는 학생이면 공부를 못해야 되겠나요? 「잘해야 됩니다」 공부를 잘해야 돼요. 공부를 밤을 새워 가면서 해야 돼요. 공부하는데 밤을 새워 버리면 그건 신경쇠약이 되어서 안 되니까 아버지가 '야, 공부 열심히 한다' 하게끔 공부해야 돼요. 그러려면 아버지가 열 시부터 세 시까지 잔다면 아버지가 자기 시작한 두어 시간 뒤에 책상 위에서 졸다가 세 시 이전에 깨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러면 '야, 아가야! 여기 내 옆에 와서 자라. 겨울이라 추우니 그 찬 이불에 들어가지 말고 내 옆에 와 자라' 한다는 겁니다. 그럴 때는 아빠를 꼭 안고서 '나는 우리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해보라구요, 좋아하는지.

우리 어머니가 말이지요, 참 나를 사랑했어요. 내가 어디 갔다 와서 어머니를 즐겁게 하는 방법은 무슨 뭐 좋은 예물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예물 사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예물을 보고 좋아하는 어머니를 보게 되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예물을 안 사가지고 가요. 그냥 맨손으로 가요. 가 가지고는 '어머니, 나 예물 못사 왔어요. 예물이 좋소, 내가 보고 하는 게 좋소?' 하고 물으면 '네가 보고하는 게 좋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 똥싸던 일까지 재미있는 소설처럼, 장편소설처럼 꾸며 가지고' 전편 끝납니다. 후편으로 들어갑니다' 해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를 해주거든요. 그러면 '그래 그래'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두 시가 지나고, 두 시가 지나고, 닭이 '꼬끼오' 하고 울면 '이놈의 닭이 울 때가 안 되었는데 우누만' 이러면서 홀딱 넘어간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열 다섯 살경부터 엄마 아빠, 형님, 누나를 손안에 쥐고 마음대로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 저 소 팝시다. 집 팝시다' 하면 '그래 그래' 하게끔 만들어 놨다구요. 그렇게 해 놓지 않았다가 앞으로 반대하면 곤란하잖아요? 연구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말을 듣게 하려면 행동으로 보여 줘야 돼요.

자, 그렇게 해서라도 가정을 수리하게끔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 「만들겠습니다」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 「만들겠습니다」 거 만들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모두 손들음) 그러면 홍성표 충청북도 지구장을 내일 서울에 데려가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다 책임을 지는데 뭘 하겠어요? 그렇지요? 「예」 지구장 필요 없잖아요? 필요없지요? 「예」 필요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그건 또 무슨 말이예요? (웃음) 그럼 완전히 책임 못 진다는 말 아니예요? 결국 나중에는 선생님도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필요 없는 사람이 돼야 되고, 지구장이 필요 없는 사람들이 돼야 돼요. 거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야 그 집안이 잘 되는 거예요.

나 이렇게 많이 모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사실은. 쓸데없이, 우르르 몰려왔다가 한번 태풍이 불면 다 떨어져 바람에 떼굴떼굴 굴러가는 나뭇잎 같으면 무엇에 쓰나 말이예요. 앙상한 가지 한두 가지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필요 없게끔 내가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진 사람이 많으면 충청북도는 살아 남는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뭐 통일교회 수리공장에 올 게 뭐예요? 여러분의 집에 종합 수리공장을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예」 거기서 교회 간판을 붙이고…. 통일천하교회라고 붙여도 괜찮아요. 통일교회보다 조금 진보해야 돼요, 통일천하교회라고 붙여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자는 종교

자, 가정이 좋다, 가정이 좋다는 걸 알았다 이거예요. 알았지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 종교 중에 최고의 종교가 어떤 종교냐? 그것은 간단하다구요. 그거 알고 싶어요? 「예」 종교 중에 어떤 종교가 최고의 종교냐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무턱대고 배고플 때 닥치는 대로 먹다가는 말이예요, 쥐약 집어 먹고 죽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 고플수록 가려서 먹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교 중에 어떤 종교가 최고의 종교냐? 어떤 종교가 참된 종교냐? 참종교가 되려면 행복의 요건을 완전히 구비해야 됩니다. (판서하심) 행복의 요건을 구비해야 된다구요. 그 행복의 요건이 뭐냐? 행복의 절대 요건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한 내용을 구비할 수 있는 이런 요건을 갖추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종교가 아니고는 그것이 참된 종교가 될 수 없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그 종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테마를 내건다 이거예요. '이러이러해야 된다' 하고 말이예요. 그럼 이제 종교 중에 제일의 종교가 되려면 어때야 된다는 걸 가르쳐 줄께요. 종교 가운데 제일의 종교가 되려면, 하나님을 우리종이다 하는 종교가 되어야 되겠나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다 하는 종교가 되어야 되겠나요? 「아버지라고 하는 종교요」 알기는 아누만, 그래서 어떠한 종교 지도자보다도 그러한 입장에서 이 세계에 딱 푯말을 갖고 나선 종교가 어떤 종교냐? 유교도 아니예요. 유교에서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을 중심삼고 천(天)을 가르쳐 됐어요.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報之以禍)하니라' 라고 천(天)이라는 것을 가르쳐 됐다 이거예요. 하늘은 가르쳐 됐지만 하나님이 인격적 신으로서 생활의 평화의 본궁이 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겁니다. 그래서 삼강오륜을 천이라는 막연한 입장에서 세웠어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그다음에는 뭔가요? 붕우유신(朋友有信)이다 이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을 빼놓고 이런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하늘이 언제나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의 최고의 행복의 기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못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까운 거리에 못 선다 이겁니다. 저기 할아버지들 유교학자이신지 모르겠구만 저기 오신 분들 기분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조금 들어 보세요. (웃으심)

또, 그다음에 불교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무법(無法)이 유법(有法) 이다' 라고 했어요.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거 무슨 그런 말이 있어요? (웃음) 이건 뭐 뒤집어 놓고 바로 놓고, 영감도 할머니 할머니도 영감, 이래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는 막연하다구요.

회회교 자체를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물론 비슷한 내용이 있지만 그것도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막연하다구요. 예수를 천사의 한 사람으로 지금 알고 있다구요. 내가 기독교 패라고 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처음 온 사람들은 내가 기독교 패라서 이런 말 한다고 기분 나빠 죽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이치를 따져 들어가게 되면…. 그럼 예수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예수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 그거 잘 때려 놓았어요.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많지만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라고 예수가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요거 보면 참 제일 가까운 길을 딱 뚫어 놨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는 말이, 아버지면 됐지 그것도 편안치 않아서 '나는 독생자다' 라고 했다구요. 독생자는 뭐예요? 독생자는 뭐여요, 뭐예요?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요」 그렇게 밖에 대답 못 해요? '독생자는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왕자다' 라고 대답을 해야지요. 틀렸어요? 야, 이게 근사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중에서도 시시한 아들이 아니예요.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라는 거예요. 독생자니까 하나님도 첫사랑을 해야 돼요. 첫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아들이다 이거예요. 그거 잘 때려 놓았다는 겁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독생자만 있어서 되나요? 독생자가 있으면 뭐가 있어야 되나요? 뭐가 있어야 돼요? 자, 독생자가 있으면 뭐가 있어야 돼요? 「독생녀가 있어야 됩니다」 독생녀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기독교에서 독생녀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아니요」 그럼 뭐예요? 독생녀라는 말이 있나니 그것을 간접적 술어로서 신부라고 한다구요. 신랑은 누구라구요? 독생남 아니예요? 신부는 독생녀예요. 그러면 했지요. (판서하심)

그럼 독생녀, 독생남은 둘이 동서, 남북과 같이 바라보기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자는 겁니다」 가정을 이루자니? 결혼식도 안 하고 가정을 이뤄? (웃음) 순서를 밟아 들어가야지. 뭘하자는 거예요? 「결혼식하자는 거요」 결혼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성경에 결혼식한다는 내용이 있느냐? 이것이 어린양 잔치라구요, 어린양 잔치. (판서하심) 잔치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주님이 이땅 위에 와 가지고 뭘 한다구요? 잔치한다구요. 뭘 한다구요? 잔치한다는 겁니다. 잔치하면 뭘할 거예요? 이별하는 거예요? 가정을 이뤄 사는 거예요. 기독교의 골자는 가정이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교가 어떻게 되어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내용이 되었느냐?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가정이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이러한 인류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독생자와 독생녀를 삼아 하나님이 진짜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원이예요. 이것이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소원이고, 인류가 필시 소원하는 본분이다 할진대는, 하나님이 없다면 모르지만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이 땅 위에 와서 선포했고, 가르쳐 준 종교가 있을 것입니다. 그 종교는 세계적 종교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건 이론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갈릴리 해변가에서 고기잡이하는 어부를 데려다가…. 그리고 민족의 반역자로 몰려 죽은, 십자가의 피물 단지로 죽어간 예수가 어찌하여 죽어 가지고도 제자를 못 남겼어요? 전부 다, 하나도 그럴 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불쌍하게 오른편 강도가…. 아이구, 반역자 강도에게 '너와 내가 낙원에 이르리라' 하고 시시하게 죽어버렸어요. 그렇게 죽은 예수의 그 무엇이, 그 사람의 사상이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민주세계를 창건한 기독교사상이 되었던고! 기독교가 이렇게 세계적 종교가 되었던고?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그렇게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제창한 장본인이요, 인류가 바라고 하늘 천지가 바라는 핵심적인 내용을 가르쳐 준 그러한 진리, 그러한 종교의 근본을 갖고 왔었기 때문에 그 분이 죽었을망정 그가 가르쳐 준 목적과 교리는 기필코 지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종교가 아니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이해돼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편성하는데 제일 가까운 내용을 가르쳐 준 종교일수록 세계적인 종교라구요. 맨 마지막 종교라구요. 그래서 기독교가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다는 겁니다. 기독교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자는 겁니다. 거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럼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뭘하는 곳이예요? 통일해서 뭘하자는 것이예요? 통일교회가 바라는 것은 바로 그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는 가정부가 있지요? 가정 패들 손들어 보자요, 가정들, 손들어 봐요, 여자들. 내리라구요. 여러분들이 가정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6천 년 동안 바라던 가정이예요? 이 가정은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라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녹음이 잠시 끊김)

인간의 타락은 잘못된 사랑으로 인한 것

나는 조는 사람을 보면 그저 밸이 꼴려서 말이예요. (웃음) 그래 정말 약속할래요? 「예」 내일 아침이 밝도록 얘기해도? 「예」 아이구, 믿어지지 않아요. 나는 밝도록 얘기할 수 있어요. 「저희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한 사람이라도 조는 날에는 어떻게 해요? (웃음) 「내쫓아요」 내쫓으니 그 짓을 하지 말지? (웃음) 여덟 시가 다 됐구만.

이제 저녁밥 먹어야지요, 저녁밥. 안 먹어도 돼요? 저녁밥 안 먹을래요? 「예」 저녁밥 안 해도 괜찮대요. (웃음) 준비하나요, 안 하나요? 준비해? 「예」 준비한다는데 그거 둬둘까요, 치워 버릴까요? 「치워 버려요」 둬둘까요, 치워 버릴까요? 「둬 두어요」 치워 버릴까요, 둬둘까요? 「치워요」 「둬두어요」 치워 버리자는 녀석들은 몇 녀석 안 되는구만. 그거 보면 다 입으로 발라맞춘 얘기밖에 안 돼요. (웃음) 그래 둘 다 원하지요? 「예」 그럼 뭘 좀 누가 갖다 주면 받아 먹으면서 듣고 싶지요? (웃음) 안 그래요? 「그래요」 이왕이면 빼빼 버티고 앉아 있는 것보다도 뭘 하나 우물우물 먹으며 듣는 게 좋잖아요? 둘 다 원하지요? 「예」 그러면 임자네들이 좋다는데 내가 나쁘게 하자고 할 게 있어요?

이제 요 가정만큼 왔으니까, 이제부터 얘기하는 것은 심각한 얘기가 될 거예요. 눈물이 나오고 하는 얘기를 할 테니까 여러분 정신 바싹 차려야 돼요. 그렇게 할 거예요? 「예」 난 우는 것 보기 싫은데 「안 울어요」 충청도 청주에 왔으면 기분 좋게 청주나 마시지 눈물을 왜 흘릴꼬'! (웃음) 그래도 해볼까요? 「예」 정말? 「예」

참 맛있다구요. (물을 마심) 요렇게 맛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여러분이 앉아서 아무리 감정해도 내가 맛있는 것을 감정할 수가 없어요. 땀을 홀려 봐야 참맛을 알 수 있다구요. 내가 여러분 앞에 이게 맛있다고 해도 실례가 아니예요. 실례가 아니지요? 「예」 아니, 공석에서 물을먹는데 실례가 아니예요? 그리고 바른손으로 먹어야 되는 데 왼손으로 먹었는데도 실례가 아니예요? 「아니예요」 그건 그래도 될 만큼 된 모양이지요? 「예」 공을 세우면 정도(正道)를 넘어가 가지고 융통성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겁니다. 천지의 모든 것이 그렇다는 겁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이 있지요? 「예」 그게 좋아서 하는 말이예요, 할 수 없어서하는 말이예요? 「좋아서요」 좋아서. 할 수 없어 서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도.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것이…. 지성이 아니면 하나님이 움직이지 못한다는 겁니다. 지성이라는 것이 억지지요, 억지?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하니까 그게 억지 아니에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계산이 틀렸지 6천 년이니 몇천 년이니 수고해 가지고 이렇게 되었느냐? 이 가정을 아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예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요? 아예 우리 인류조상이 태어나면서 이런 가정을 만들었으면 될 게 아니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걸 왜 못 만들었느냐가 문제입니다. 왜 못 만들었느냐? 왜 요 모양 요꼴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능력이 많으신 분인데,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왜 6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런 가정을 못 만들었느냐? 그런 하나님이 무슨 능력의 하나님이예요? 데데하지요. 뭐 물으려면 복잡다단한 게 많다는 겁니다.

자, 아까 말하기를 고장났다고 했지요? 「예」 고장이 났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냈을까요, 사람이 냈을까요? 누가 고장을 냈을까요? 「사람이 냈습니다」 그러면 고장이 어디에 났을까요? 「마음에요」 「몸에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찾아 나오신 것이 뭐라구요? 「마음입니다」 그다음에는? 「몸이요」 그다음에는 「가정」 그럼 고장은 어디서 났을까요? 사람의 마음이나 몸쯤이야 한 사람에게서 고장났으면, 아담 하나 있으면 해와는 또 만들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고장이 어디에서부터 났을까요? 「가정」 야, 점점 가까이 가네요. 어디서부터요? 「가정」 알고 보니 고장이 남자 하나만 나 가지고는 안 되겠고, 여자 하나만 나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둘 다 나야 완전한 고장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고장이 어디에서 났을 것이냐? 아하, 찾는 것이 가정 꼬리니까,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는 겁니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찾는데, 그 찾는 것이 뭐라구요? 「가정」 가정. 어디에가 고장났다구요? 「가정」 가정입니다. 가정 가운데 고장난 것이 무엇일까요? 「사랑」 그럼 가정에서 부처끼리 재미있게 살다가 파탄되는 주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사랑이요」 그거 틀림없어요? 「예」 정말 그래요? 「예」 싸움하고 욕을 하다가 가정 파탄이 벌어진 것은 또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에서 고장나면 합합디까, 안 합합디까? 「안 합니다」 안 돼요, 돼요? 「안 됩니다」 파해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지요? 「예」

아하, 말 다 했어요. 뭐 성경 볼 것도 얼이 타락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무엇 때문에 타락했을까요? 「사랑」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성경은 다 뒷간이예요, 뒷간. '아하, 그렇지! 그렇지!'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럼 인류 조상이 어떻게 한 것이 타락이예요? 선악과 따먹은 거예요? 「아닙니다」 선악과 따먹은 것이 그렇게 될까요? 「아닙니다」 선악과 따먹은 것이 유전이 될 게 뭐예요? 그건 허튼수작이지, 거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정신이 반쪽도 못 돼요.

여기 기독교에서 온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욕 안 할께요. 여기도 있구만, 박장로 패. 응? 양서방 있구만, 아닌가? 딱 비슷하잖아? 양관장 비슷하잖아? 생각 안 했어? 이 사람이 양관장과 비슷하다구요. (웃음) 이제 알겠나요? 「예」 박장로 패에서 넘어온 사람 같다구요. 석경으로 가만 보라구요. 박장로 패에서 넘어온 양서방과 비슷하다구요. 그렇지요, 이제 알고 보니? 「닮았습니다」 그래 비슷하다니까.

이렇게 보게 될 때, 요것을 간절히 간절히 찾는 것은 뭐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마음이 흡족하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므로 인류에게 있어서 하나님이 잃어버리고 제일 분하게 여긴 것이 뭐냐? 해와 하나만 잃어버렸으면 그 절반만큼만 분해요. 그렇지요? 아담 하나만 잃었어도 딸이 있기 때문에 절반만큼 분해요. 그렇지만 아들딸 몽땅 잃어버렸으면 몽땅 분해요. 아들딸을 몽땅 잃어버린 그런 사고통이 어디일 것이냐 이거예요. 뭐예요? 「가정」 가정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사고가 생겼다는 겁니다.

가정의 사고의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인류의 조상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을 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타락을 혼자 했나요, 둘이 했나요? 「둘이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해와가 따먹고 아담에게 '따먹어라! 따먹어라!' 했다구요. '따먹어라. 따먹어라' 하니까 이놈의 멧깨비(맹꽁이) 같은 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 그러자 그러자' 하고 먹었다구요. 그래 몇 사람이 타락했어요? 「둘이요」 둘이 그거 뭐예요? 「가정」 가정. 부모가 타락했다 이거예요.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가정을 복귀해야

자, 부모가 타락했으니 어머니 아버지가 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 테예요? 하나님이 또 만들면 될 텐데 또 만들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어떻게 할 테예요? 그래서 복귀라는 명사가, 구원이라는 명사가, 다시 찾자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이게 뭐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복귀, 혹은 구원이예요. 구원과 복귀라는 것은 같은 것이예요. 다시 돌아가자, 다시 구원하자 이거예요. 무엇을 구원하는 거예요? 「가정이요」 가정을 구원하자.

성경이 어찌하여 하나님의 말씀이냐? 성경이 가르쳐 준 것은 가정을 가르쳐 주었어요. 예수는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라는 겁니다. 신랑 신부가 만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어린양 잔치를 해서 가정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거예요, 이거. 신구약 66권을 종합한 결론이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위대하다는 겁니다.

성경이 지향하는 최고의 목적이 무엇이고, 성경이 요구하는 희망의 목적이 무엇이냐? 예수 개인이 아니예요. 예수 개인이 아니라구요. 예수가 신부와 합한 하나님의 가정을 고대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는 뭘할 거예요? 가정이 나오면? 신랑 신부가 나오면 아들딸이 나오고, 아들딸이 나와 번식되면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는 겁니다.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된 하나님주의 세계예요. 하나님주의 세계인 동시에 아담해와주의 세계예요. 아담 해와주의 세계가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주의 세계예요. 그렇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주의 세계가 제일 만국을 통치할 수 있는 주의예요. 알겠어요? 「예」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야지요? 그 어머니 아버지는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내적 아버지요, 외적으로는 아담 해와, 인류의 조상이예요. 그게 어머니 아버지주의예요. 오늘날 공산주의니 무슨 주의니 하는 것은 전부 다 길잡이해 나오는, 지나갈 때 지팡이 놀음하는 거예요. 이걸 다 꺾어 버려야 돼요. 최후에는 인류가 세워야 할 본연의 잃어버리지 않았던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주의인 동시에 국가주의요, 국가주의인 동시에 세계주의가 나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만민은 한 가정 식구가 되어야 된다. 형제가 되어야 된다' 라는 말을 하지요? 「예」 만국이 평화로와지고, 세계가 통일되게 될 때 어떤 세계를 이를 것이냐? 형제의 관계를 가진 가정주의 세계가 와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세계입니다.

가정주의 세계에 형제만 나와서 되겠느냐? 형제끼리는 싸움이 안 끝나요. 그렇지요? 지금까지는 형제끼리만 남았기 때문에. 유엔의 백 수십 개 국가는 뭐냐?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거기에서는 일대일이라구요. 형제의 국가권이기 때문에.

형제국가권을 만들었는데 복귀니까 까꿀잽이로 올라가니 뭐가 나와야 돼요? 형제들이 나왔으니 그다음에는 뭐가 나와야 돼요? 부모가 나와야 돼요, 부모가. 형제끼리는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부모가 와 가지고 '이 녀석아, 너는 잘했고 너는 잘못했다' 하는 걸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그 부모가 와서 주장하는 주의가 세계통일주의라구요. 야, 이거 좋겠구만. 부모의 품을 떠났던 것이 부모의 품을 다시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깊이 잠들어 봄날을 맞이할 수 있는 그 세계가 인생이 찾아가는 통일의 세계다 하고 딱 나오는 거예요.

자, 이거 원하오, 안 원하오? 「원합니다」 원하오, 안 원하오? 「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복귀할 거예요? 병이 났으면 어떻게 고쳐야 돼요? 먼저는 약을 먹어야 돼요. 약 싫다는 녀석은 죽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주사를 맞아야 돼요. 주사 싫다는 녀석 죽어라 이겁니다. 그래 약 먹을래요? 주사 맞을래요? 맞아야 되겠어요, 안 맞아야 되겠어요? 「맞아야 됩니다」그래 통일교회는 약을 주고 주사를 준다면 받아 먹겠어요, 안 받아먹겠어요? 「받아 먹습니다」 그럼 의심하고 먹어야 되겠나요, 꿀꺼덕꿀꺼덕 삼켜야 되겠나요? 「꿀꺼덕꿀꺼덕 삼켜야 돼요」 (웃음) 그래 꿀꺼덕꿀꺼덕 삼켜야 돼요. (웃으심) 그래 임자네들 꿀꺼덕꿀꺼덕 삼켰어요? 「예」 삼켜만 보라는 겁니다. 무슨 사고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자, 가정에 있어서의 이제 꼬락서니가 뭐냐? 그러면 이것이 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잃어버린 맨 모체 가정의 어머니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이냐? 무엇인고? 「참부모님」 아, 타락한 어머니 아버지 이름이 뭐예요? 「아담과 해와」 아담 해와일 게 뭐예요? 거짓부모지요. 거짓 조상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악의 부모예요, 악의 부모. 누가 악의 부모예요? 아담 해와다 이거예요.

아담은 '아! 담이 생겼다' 라는 말이고, 해와는 '가서 찾아와라' 하는 말이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아! 담이 생겼다. 아! 가서 일을 해와라 그 말이라구요. 이름조차 기분이 좋질 않아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예요. (웃음) 아담, 담이야 큰 담이 생겼지요. 해와야 크게 해와야지요. 이렇게 얘기하면 실감이 나지요? 그거 통일교회 선생님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으면 '아! 담이야', '해와라' 라고 했겠나 이거예요. 생각을 많이 했지요? 「예」 뭐 너저분한 게 많거든요.

자, 그러면 아담 해와가 무슨 부모라구요? 「거짓 부모요」 악부모예요. 악부모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상을 줄께요. (웃음) 한 사람도 없구만. 악부모 좋아하는 사람한테 상을 주겠다는데 싫다니 이거 큰일났구만. 그러면 악부모를 좋아하는 것은 누구예요? 「사탄」 사탄이 악부모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상 아니라 그 무엇을 주더라도 싫어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선부모 좋아하는 사람은? 그거야 말할게 뭐예요? 들려고 준비하는 게 기분 나빠요. (웃음)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겁니다. 선부모는 다 좋아한다는 겁니다. 본래 좋아하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선부모 만나 봤어요? 「못 만나 봤습니다」 못 만나 보고 어떻게 좋아요? 못 만나 봤지만 그 말이 좋다는 겁니다. 말을 좋아하는 거예요, 지금 말을 좋아하는데 사실 만나 보면 어떨까요? 얼마나 좋을까요? 웃다가 입이 더 찢어질 것 같지요? 「예」 주름살이 최고로 질 거예요. 입이 최고로 벌어질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온 사지백체가 변화가 벌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나 죽는다' 예요, '나 춤춘다' 예요? 「나 춤춘다요」 한번 '나 춤춘다' 하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그래 천하를 걸어 놓고 '야, 나를 봐라. 나 춤춘다' 할 수 있으면 얼마나 멋지겠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춤춘다는 소문이 났어요, 소문은 났지만 춤은 못 추어 봤다구요. (웃음) 한번 이제 멋지게 춤춰 보자구요! 「예」 춤추는 데도 벌거벗고 춤춘대나요? (웃음) 팥고물까지 붙여 놓아야 찰떡은 맛있어요. 그렇지요? 「예」

나는 요 부모는 싫고, 요 부모는 좋다구요. 죽어도 이 부모는 싫고 살아도 이 부모는 좋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부모는 생각을 해도 나쁘고, 이 부모는 생각만 해도 좋다는 겁니다. (웃음) 전부가 이 부모는 '좋다' 예요. '좋다' 의 왕국이예요. 좋다 하면 전부가 좋다예요. 안 보고 생각해도 좋고, 보면 더 좋고, 있다는 것 찾아갈 생각만 해도 좋고, 가 만나면 춤추겠고, 전부가 좋다 이겁니다. 이건 전부가 인연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없는 겁니다」 인연이 없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돼요? 「버려야 됩니다」 짤라 버려야 돼요. 그러면 인연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잘라다가 붙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요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복귀니 구원이니 하는 명사가….

요것을 부모가 대신 요렇게 넘기려고 했는데 요만큼 되어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요것을 전부 다 맞추려면 요만한 것을 다시 만들어야지요? 「예」 요것이 못 되었기 때문에 악한 부모가 되었으니 요것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요것을 다시 만들려면 누가 다시 와야되겠나요? 재창조의 법도인데 그냥 구원하는 것이 아니예요. 주먹구구로 구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면 나라에 헌법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창조원칙에 의해서….

아담 해와가 악부모가 되었으니 선부모가 나와야

그래 누구를 먼저 지었느냐? 「아담」 아담을 먼저 지었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남자를 찾아야 된다구요. (판서하심)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무엇을 먼저 세워서 역사하느냐? 남자를 세워 역사한다구요. 남자를 세워 가지고 무엇을 찾아야 되나요? 남자들 찾아야 되나요? 「여자를 찾아야 됩니다」 그런 종교가 기독교라구요. 재미있지요? 다른 종교에는 없어요. 기독교만이…. 남자에게는 여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악한 부모는 무슨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나요? 「사탄이요」 악한 부모는 사탄을 중심삼고, 악한 주인을 중심삼고 출발했고, 선한 부모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했다는 겁니다. 악은 망하고 선은 흥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선은 흥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는 역사는 반드시 성사되어야 된다는 결론이예요. 사탄이 하는 역사는 반드시 망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양심적일 때는 사람이 쪼그라집디까, 버팁디까? 「버팁니다」 그래요? 「예」 악한 일을 할 때는 점점 쪼그라집디까, 커집디까? 「쪼그라집니다」 뭘 훔치러 갈 때는 어때요? 담 넘어 뭘 훔치러 갈 때는 어떻게 되나요? 쪼그라져요, 커져요? 「쪼그라듭니다」 진짜 그래요? 해봤나요? (웃음) 하여튼 쪼그라지는 거예요. 쪼그라지는 건 뭐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작아져야 된다구요, 점점점점. 큰 도둑이 되려면 발발 기어가야 되는 겁니다. 살았어도 망한 것이라구요. 그렇지요? 살았어도 망한 거 아니야? 그렇잖아요?

천리의 공법 앞에는 자기 모양, 자기 자체를 증거하지 않고는 나타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해 가지고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행동을 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배로 기어 다녀야 되는 거예요. 뱀이 배로 기어 다닌다고 했지요? 「예」 그것이 뱀 사촌이예요, 배밀이 해 가지고.

또, 선을 행했을 때는 쪼그라지나요? 「아닙니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커집니다」 커져요? 「예」 자랑하고 싶지요? 「예」 얼마나 커지나요? 세상에 아무리 강한 자라도 그 선 앞에는 쪼그라지는 거예요. 자기 학급에서 연필을 하나 잃었다 하면, 양심에 가책이 없을 때는 기야?'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연필을 자기가 훔쳤다면 손가락질만 해도…. (표정 지으심. 웃음) 눈은 좌우로 이러고 머리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험을 다 해본 모양이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한 것은 결국 흥한다는 겁니다. 악한 것은? 「망한다」 악은 망하는 것이요, 선은 흥하는 것입니다. 자고로 지금까지 선한 사람이 그 시대에 와서 때려죽임을 당했습니다. 피를 많이 흘렸다구요. 몰리고 쫓겨 죽었지만 망했나요, 흥했나요? 「흥했습니다」 자고로 선한 사람이 이 땅에 와서 환영받은 적이 없어요. 전부 다 몰리고 쫓김받아 가지고 죽어갔지만 지나고 난 다음에는 커지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 같은 것이 세계를 다 삼켜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악한 녀석들은 어떻게 되느냐? 오늘날 대한민국의 누군가요? 고재봉이. 고재봉이를 알아요? 「예」 (웃음) 자, 큰소리 쳤다가 망했어요, 흥했어요? 「망했습니다」 흔적이 있어요? 「없어요」 고재봉이 제자가 있어요? 「없습니다」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 제자 있어요? 「있습니다」 통일교회 제자가 누구예요? 「우리들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어전어요? 두들겨 맞았지요? 「예」 감옥에 들어 갔댔지요? 「예」 죽으라고 몰아넣었댔지요? 「예」 그래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별스럽지요? 고재봉이는? (웃음) 그래 고재봉이와 다르다 이거예요.

선은 원칙의 천리법도에 의해서 흥하는 겁니다. 악은? 「망하는 겁니다」 망하는 거예요. 이것은 천리의 법도예요. 그래서 자고로 교육이라든가, 인륜도덕의 표준은 적선(積善)이라는 것을 가르쳤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판서하심) 그렇기 때문에 '위선자(爲善者)는 천이보지이복(天而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이보지이화(天而報之以禍)니라' 라고 공자님도 말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알기는 알았어요. 그렇지요? 「예」 악은 망하는 거예요. 악은 망하는 것이요, 선은 흥하는 거예요.

그리고 악이 먼저 쳐요, 선이 먼저 쳐요? 「악이 먼저 칩니다」 선이먼저 치는 역사는 절대 얼어요. 누가 먼저 친다구요? 「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다구요. 2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망했다구요. 그리고 3차대전 때는 공산당이 먼저 치다가 망한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념 분규니 무엇이니 하는 싸움이 벌어지면 세계에 대판 싸움이, 민주세계에서 볼 수 없는 싸움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요? 그것이 지금…. 내가 싸움을 붙여야 할 텐데…. 적선해라 이거예요, 적선.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놀음은 흥하는 것이요, 양심의 가책을 받는 놀음은 망하는 겁니다. 그러니 몸뚱이가 하지 말라는 것은 하고, 몸뚱이가 하자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요것을 이렇게 잃어버렸기 때문에 요것이 나오면 악부모 대신 무슨 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 참부모가 나와야 돼요. 참부모가 나와야 된다구요. 요것이 참부모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이 있다면 인류 역사상에 이런 역사를 해야 되는 데, 이것이 무엇이냐? 이런 사명을 대표한 것이 기독교예요. 기분 나빠요, 안 나빠요? 「안 나쁩니다」 나빠요, 안 나빠요? 「안 나쁩니다」 기독교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러면 예수는 어떠한 분이냐? 요 분이 거짓 부모가 되어, 거짓 아버지가 되어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는 참아버지로서 오신 분이라는 겁니다. 참아버지로 올 때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과 사랑 관계를 맺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했어요. 사랑 관계를 맺었어요? 맺었지요? 「예」 독생자라는 겁니다. 요것을 잃어버렸으니 요것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독생녀다, 요것이 어머니라는 겁니다. 인류의 부모가 악을 뿌렸기 때문에 인류의 부모로서, 책임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런 부모가 나와서 참부모가 되어야 돼요, 참부모. 이것은 기독교를 통해서 와야 되기 때문에 요런 내용의 전부가 기독교 교리 가운데 핵심 교리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예수에게 접붙여야

아, 결론을 빨리 지어야 되겠구만요. 더 세밀히 얘기해 줘야 졸고 다 그럴 테니 알 게 뭐예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부모를 복귀하려고 했어요. 요 부모를 복귀하려고 그랬는데, 복귀하는 데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동생이….

타락이 어떻게 되었느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됐습니다. 사랑을 누구하고 먼저 했느냐? 사탄하고 사랑했다 이거예요. 사랑하면 주관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창조원칙이 주관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랑을 했다 하는 날에는 반드시 완전히 주관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만약에 부자집 처녀라도 그 동네 껄렁패가 사랑 관계를 맺어 가지고 애기를 배게 했으면 별 수 없다는 겁니다. 부자집 영감도 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사랑 관계를 중심삼고 인연맺어지면 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사랑 관계를 들고 나오면 그 부모도 양보하게 돼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관하면 완전히 주관받게 돼 있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요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요럴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어 가지고 주관성이 성립되는 한은 어떤 그 무엇이 주관할 수 없게 되어 절대적인 권위의 자리에 서는 겁니다. 그렇게 인간을 주관해 가지고 절대적인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랑의 주관법도를 누가 겁탈했다구요? 사탄이 했다는 겁니다. 사탄은 뭐냐? 천사장이예요. 천사장인데, 이것은 뭐냐?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종이예요. 해와는 뭐냐 하면 딸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종이 딸을 겁탈했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까지 빼앗아 갔다 이거예요. 이런 사고가 벌어졌다 이겁니다. 코럼으로 말미암아 누가 주인이 되었느냐 하면, 사탄이 주인이 되었다 그말이예요.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주관을 받는 이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이 세계 가운데 인류도 전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누구의 아들딸이라구요? 「사탄이요」 사탄의 후손들이라 그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그래 가지고 안 되겠기 때문에 요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국은 비사로 말하면 사람이 태어나다 보니 돌감람나무로 태어났다는 겁니다. 원래는 참감람나무가 될 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다 이겁니다. 모양은 비슷한데 이게 돌감람나무라는 겁니다. 돌 감람나무 알지요? 「예」 돌감람나무 열매는 까막까치밖에 안 먹어요. 그렇지요? 고욤 알아요? 고양인지 귀염인지 모르겠구만. 돌감람나무 새끼가 되었다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그래 돌감람나무의 소원이 뭐예요?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이요」 참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게 소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이는 역사를 해요. 기독교를 보면 접붙이는 역사를 해요. 로마서를 보면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거 잘못 낳았다 이거예요. 다시 낳아 중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잘라야 되지요? 「예」 자르려면 어디를 잘라야 되나요? 사람은 어디를 잘라야 돼요? 모가지를 자르면 죽겠고, 다리를 자르면 자르나마나하고…. (웃음) 그것은 자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자르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부 다 자른 거와 같이 잘라야 된다는 겁니다. 자르면 죽지요? 완전히 죽는 거지요? 내가 살아 있지만 완전히 죽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성경의 말은 모순된 말이예요. 완전히 죽으라는 거예요. 죽은 사람은 어때요? 사지백체가 동(動)하지 않지요? 동하는 것도, 팔을 들어라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동하지요? 「예」 그렇잖아요? 생각이 없으면 가만히 있는 겁니다. 그렇지요? 눈이 보는 것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보는 거예요. 생각이 없으면 이러고 있을 게 아니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렇지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동하므로 전부 다 죽은 자리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으로 말미암아 갖게 된 사된 생각을 전부 깨버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 생각을 갖다 집어넣느냐 하면 예수의 생각을 갖다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예수가 기분 나쁘면 부모 생각을 갖다 집어넣으라는 겁니다. 부모의 생각이란 참부모의 생각이예요. 요렇게 해 가지고 지금까지 태어난 것을 전부 다 잘라 버리라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개인 인생관, 생활관, 세계관, 우주관, 신관은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예수가 가졌던 생활관, 예수가 가졌던 가정관, 예수가 가졌던 사회관, 예수가 가졌던 세계관, 예수가 가졌던 신관으로 통일시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예수 감투를 써야지요? 「예」 그 예수 감투 쓰는 것이 예수가지를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열매는 어디서 맺히나요? 무슨 가지에서 맺히나요? 참감람나무 가지, 예수 가지 끝에서 맺히는 게 아니에요? 그래 틀거리는 그렇지만 틀거리에 예수 가지를 접붙여 가지고 예수 가지에 예수 열매를 맺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 열매가 맺히면 뭐가 되는 거예요? 예수 열매를 맺게 되면 예수 되지요, 뭐. 기독교 믿으라는 것은 예수 되라는 거예요. 예수같이 되라는 겁니다.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하여 돌아가신 예수

그렇기 때문에 예수같이 하나님 앞에 효성하고, 예수같이 세계를 사랑하고, 예수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예수같이 하나님의 가정을 그리워하고, 예수같이 하나님의 자녀의 명분을 세우고, 예수같이 그런 친척, 그런 민족, 그런 세계, 그런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그럼 접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심어지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가 심어 놓았기 때문에 혼자 되나요? 「안 됩니다」 다시 낳는 역사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그러면 예수라는 분은 누구냐? 이분이 오게 하기 위해 4천 년 동안 역사를 했다구요. 4천. 년 역사를 해 가지고…. 이분이 나오기 위해서는 대번에…. 이 세상은 전부 다 악한 세상인데 이분은 뭐하러 오는 것이냐? 이 악한 세상을 점령하러 오는 거예요. 삼팔선 이북에 있는 공산당들이 이남에 내려오면 뭐라고 그러나요? 「간첩」 간첩이 된다 이거예요, 간첩.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가 사탄세계에 오게 된다면 사탄세계로 보자면 간첩 대장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그걸 가만 둬두겠나요? 환영식을 하겠나요, 잡아죽이는 식을 하겠나요? 「잡아죽이는 식이요」 그렇다구요.

예수는 이 땅 위에 올 때 무엇으로 오느냐 하면 첩보자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는 오자마자 잡아죽이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 잡혀 죽게 해서 되겠나요? 「안 됩니다」 첩보 대장이 오게 되면 첩보요원들이 나뉘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지 요? 「예」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뭘했느냐? 이스라엘 나라를 닦았다구요, 이스라엘 나라. 이 악한 세상의 나라 대비한 한 나라를 떡 준비해 놓았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예수를 보냈는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역사과정에 선민이라는 것이 있는 걸 볼 때에, 잘못된 세계에서 빼낸 국민이 있는 걸 볼 때에 하나님이 있음을 역사를 봐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선민이 뭐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선민이라고하는 거예요? 선을 중심삼고 선민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선의주체가 누구냐?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다 이거예요. 이 선민 기반 위에 누구를 보낸다구요? 예수를 보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하나의 종족을 이루고, 하나의 민족을 이루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아 가인 아벨과 같이….

가인이 아벨을 침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하나님의 법도에서 어긋났기 때문에 다음에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가 오는 것을….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이스라엘 나라는 아벨 국가요 이 사탄세계 로마는 가인 국가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가인이 아벨을 치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하늘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위 사위기대를 완성했다 하게 되면 이것이 칠래야…. 사위기대를 복귀하게 되어 완성기준에…. 말이 어렵기 때문에 처음 듣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하여튼 해야 되겠어요. 모르겠으면 물어보라 이거예요. 선생님 말은 틀리지 않아요. 나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 그저 후루루룩 나가지만 여러분들은 처음에는 이것도 저것 같고 저것도 이것 같을 거예요. 그렇지만 말은 바르게 하니까 듣기를 바르게 하라구요.

이 사위기대가 어디서 벌어져야 되느냐? 이게 소생, 장성, 완성이예요. 이 완성기 기준에서 사위기대를 이루었더라면 요 자리는 천사장이 완전히 굴복할 자리라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침범할래야 침범할 수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관할 수 있는 주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 권위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요 기준에 섰더라면 모든 것을, 사탄까지도 치리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사위기대를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 장가를 잘 보냈으면 될 텐데 장가를 못 보내고 집에서 쫓아냈다 이거예요. 집에서 쫓아내니 사탄이 '야야, 잘 나왔다' 하고 40일 동안 끌고 다니면서 시험했지요?

예수 장가는 누가 보내야 되나요? 예수의 어머니 아버지가 보내야지요? 또 그다음에는 친척들이 보내야지요? 그들이 합세해 가지고 예수를 장가보내 주었더라면 실패 안 했다는 거예요. 예수 장가를 못 보냈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을 하니까 기독교 교인들은 이단이니 무엇이니 하는 지 모르지요. 다 들어 보면 내가 한 말이 틀리지 않는 것을 안다구요. (웃으심) 우리는 이런 말을 하면 신이 나는데 그 사람들은 가슴이 벌렁벌렁한다는 거예요.

예수를 누가 장가보내 야 돼요? 「부모가요」 문중 전체가 합해 가지고 보내야 돼요. 문중 가운데는 요셉가정, 마리아가정, 그다음에 세례 요한가정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세례 요한이 이종사촌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집안에서 문중 가운데서 뜻을 다 이루게끔 하나님이 준비해 놓았어요. 그런데 요셉가정이 책임 못 했고,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증거는 했지만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쫓아내니 쫓겨난 예수는….

가정을 가져야 종족을 갖고, 종족을 가져야 민족을 갖고, 민족을 가져야 국가를 갖고, 국가를 가져야 세계를 가질 것인데, 먼저 이스라엘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시점에 들어왔으니 이스라엘 나라는 예수의 나라요, 유대교는 예수의 종교요, 유대민족은 예수의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예수를 반대했다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했지요? 유대교가 반대했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반대했지요? 요셉 가정이 반대했지요? 세례 요한이 반대했지요?

세례 요한이 '당신이 오실 그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이까?' 했다구요. 이 더벅머리 돼먹지 않은 녀석이 언제는 떡 증거하더니, 혜롯왕의 헤로디아와의 연애사건 때문에 모가지가 걸려서 죽게 되어 형편이 무인지경이 되니 떡 사람을 보내 가지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오리까?' 하면서 수작을 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간 뒤에 말을 참 잘했지요. '너희가 무엇을 하러 들에 나갔더냐? 들에 나간 것은 세례 요한이 나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지 않느냐? 결국 나를 보러 나오지 않았더냐! 옷 잘 입은 사람이냐? 옷 잘 입은 사람은 궁전에 있지 않느냐!' 하고 빙자적으로 말했다구요.

그다음에 한 말이 '여인이 낳은 사람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사람이 없지만 천국에 가서는 지극히 작은 사람도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라고 했어요. 그 역설적인 말이 참 재미있지요? 물어 보는 말의 반대의 말을 떡 했다 이거예요. 여인이 낳은 사람들이 전부 다 영계에 가 있지요? 그런데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컸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클 텐데 작기는 왜 작아요? 왜 제일 작은 것보다도 작다고 그래요? 그렇게 줬다는 겁니다.

선지자는 증거하는 것이 사명이기 때문에, 세례 요한에게는 메시아를 증거하는 것이 첫째 사명이었다 이거예요. 메시아를 증거하기 위한 것이 선지자의 사명이기 때문에 수많은 선지자는 예수를 메시아로 증거하기 위해서 몇백 년 전에, 몇천 년 전에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 자신은 직접 눈을 뜨고 예수와 이마를 맞대고 세례를 주고 증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거하는 선지자의 사명으로 두고 볼 때는 세례 요한보다 큰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라고 한 것입니다. 반대예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은 아무리 졸장부라도 예수가 메시아인 줄 알고, 만민의 구세주로 모시고 있는데, 세례 요한은 증거는 크게 했지만 모시는 데는 꼴래미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 11장 13절을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라고 했어요. 세례 요한이 책임을 못 했다는 겁니다. 세례 요한이 힘쓰지 못했기 때문에 빼앗겼다는 겁니다. '세례 요한이 올 때부터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느니라'라고 했다구요. 힘 못 쓴 세례 요한은 빼앗겼다는 겁니다. 누가 빼앗았느냐? 힘쓴 베드로가 수제자의 자리를 빼앗았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었으니 풀린 거라구요.

아기 밴 마리아를 데려온 요셉의 심정

이런 걸 생각해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틀렸다고 말 못 하지요, 뭐. 예수 나라를 위한 이스라엘 나라, 예수 교회를 위한 유대교, 예수가정을 위한 요셉가정, 예수 증거를 위한 세례 요한이 되어 가지고 죽어도 예수를 위해서 죽고, 살아도 예수를 위해서 살았더라면 예수를 죽이긴 누가 죽여요? 그렇지만 나라에서는 빌라도를 중심삼고 짝자꿍되고, 교법사들과 한 패가 되어 가지고 예수를 이단자의 괴수로구나 하면서 유대교에서 몰아내고, 세례 요한이 증거는 했지만 그 어려운 환경에서 억센 바람을 막아 주는 사명을 못 하여 울타리가 다 깨져 나가니 별수 있어요? 또 요셉가정에서 받들어 주지 못하여 요셉가정에서 몰리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광야에 나가 가지고 40일 금식을 해야되고, 사탄에게 시험을 받는 처량하고 외로운 신세가 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어찌하여 사탄에게 끌려 다니면서 시험을 받는 거예요?

자, 여기서 세밀히 얘기해 보자구요. 남자라면 밸이 있나요, 없나요? 벨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나쁜 데도 벨이 있지만, 좋은 데도 밸이 있지요? 「예」 자, 어떤 남자가 편지도 하고 너하고 나하고 애인이다 하는 처지에 있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가 길을 같이 가다가 이 남자에게 '조금 기다리소' 하고는 다른 남자 옆에 가서 속닥속닥 다정스럽게 얘기하고 오더니 '우리 조금 갔다 올께요' 하면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나쁩니다」 얼마나 나쁘겠나요?

자, 임자네들 벨이 얼마나 꼬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만 해도 밤잠을 못 잘 거라구요. 와서 꿍꿍 앓고 말이예요. 그렇지요? 밤잠 자겠어요? '요것 봐라. 만나면 옥살박살내겠다' 한다구요. 그런 때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여자들은 그런 소질이 많지요, 뭐. 살랑살랑하고 말이예요. (웃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조상이 그렇게 생겨서 타락했기때문에 타락한 역사를 들고 얘기하는데 여자들이 불평을 한다 해도 할 수 없지요, 뭐. 그렇지요? (웃음)

자, 서로서로 사랑하는 처지에도 기분이 아주 잡치는데, 아 이거 백년가약을 맺어 증서받고 약혼식을 했다 이거예요. 그랬는데 어떤 남자하고 팔장을 떡 끼고 자기 남편을 본체만체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웃음) 주먹을 불끈쥐고 가서 후닥닥 팰 거예요, 안 팰 거예요? 「팹니다」 패요, 못 패요? 「팹니다」 못 패면 남자가 아니지, 그거야. 그걸 보고 이러고 서 있는 것은 남자가 아니에요. 그건 죽어야 돼요. (웃음)

남자가 그 정도도 못 참겠는데 말이예요, 하루는 여자가 '여보 여보, 당신하고 나하고 백년가약을 하지 않았소? 그러니까 내가 오늘 저녁 어디 가서 하룻밤 자고 오겠소' 하고 갔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아침에 와가지고 '어디 갔더랬소?', '여관방에 갔었소', '누구하고? ', '어느 동네 아무 총각하고 갔댔지' 했다고 해봐요. 그런 말을 들을 때에 기분이 좋아 가지고 '아, 참 난 여자구만!' 이렇게 말할 남자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어떻게 할 테예요? 양팔을 잡고 꺼꾸로 세워가지고 '음!' 할까요, 안 할까요? 「합니다」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 그 편에 찬성하는 패가 많지요? 그 편에 반대할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찬성하는 패들 손들려고 전부 다 준비하는 구만. (웃음)

그만큼 됐으면 남자의 벨이라는 것은 정당방위에 의해서 용서하지 못하는 밸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하룻밤 자고 와도 처치해 버릴 텐데 만일에 애기를 배 가지고 오면 어떨까요? (웃음) '나 이렇게 줬소. 어떻게 하겠소?' 그러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겠어요? 용서할 남자 있으면 찾아보라구요. 어디 성인 사촌 명패 달고 싶은 남자 손들어 보라구요. 용서할 남자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용서 안 할 남자 하면 전부 다 들 거라구요.

왜 이 말을 하느냐? 요셉과 마리아가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되었나요? 약혼해 가지고 어떻게 되었어요? 「마리아가 애기를 했습니다」약혼해 가지고 마리아가 얌전해 보였는데 애기를 뱄다 이거예요. 애기를 뱄어요, 안 뱄어요? 「했습니다」 뭐 어떻게 했는 지는 모르지 배기는 뱄어요. 자, 요셉 기분이 좋았겠지요? (웃음) 기분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나빴겠습니다」 기분 좋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 하나물어 보게요. 기분이 얼마나 나빴을까요? 가슴이 파삭파삭 탔을 거예요. 얼굴이 요렇게 노래지고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임자네들은 어때요? '그거 할 수 없지' 그러겠나요? 명문집 가문일수록 문제된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위신과 체면, 가문의 위신과 체면이 다 걸려드는 거예요.

그래 요셉이 얼마나 고민했을까요? 고민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했겠습니다」 한번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죽지 못해 사는 거라구요. 고민을 말이예요, 하루쯤 하고 털어 버리고는 '야, 이제 됐다. 하루쯤 했으면 됐지' 이랬겠나요? 어땠겠나요? 계속적으로 했다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고민했다는 얘기를 할 때 가만히 끊고자 하려 했다고 했지요? 그 가만히 끊겠다고 할 때까지 하루가 걸렸을까, 이틀이 걸렸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걸렸을까요? 고민 고민 끝에…. 만일에 끊기만 하는 날에는 돌무더기에 맞아 죽는 거예요. 모세의 율법에 있어서 간음한 여인은 돌로 때려죽이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문 밖에 내는 날에는 그 생명이 왔다갔다할 판입니다.

그렇게 고민하는 판에 천사가 꿈 가운데 나타나서 '야야, 요셉아! 너 걱정하지 말라! ' 고 한 거예요. 천사가 꿈 가운데 와서 '야, 마리아 데리고 와라!' 고 한 거예요. 그게 꿈이 아니면 몰라요. 눈을 똑바로 뜨고 '야 이 녀석아, 알겠어? 알겠어?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거 의심하면 안 돼! 알겠어? '이랬으면 몰라요. 꿈 가운데 와서' 야, 너 마리아 데려와!' 했다는 거예요. 그러고 아침에 깨어 보니 꿈이다 이거예요.

그래 오매불망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꿈 가운데는 개꿈도 있고, 잡꿈도 있고, 얼룩덜룩한 꿈도 있고, 별의별 꿈이 다 있다 이거예요. 그까짓 것 꾸나마나 자기 생각하기에 달렸다는 겁니다. '내가 생각이 시시했기 때문에 별스런 꿈을 다 꾸고 그러는구만' 해 가지고 마리아를 안 데려올 수도 있었다는 거예요. 끊어 버릴 수도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꿈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리아를 데려왔다는 것을 두고 볼 때에 의인이라는 게 분명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의 생명이 끊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게 한 걸보면 의인이지요? 「예」 그래 데려다 놓았지만 고민이 난만했다는 거예요. 자, 배는 불러오기 시작했지만 이왕 그렇게 되었으면 '여보, 대관절 그 애 아버지가 누구요?' 하고 알고 싶었겠나요, 안 알고 싶었겠나요? 어디 남자들 대답해 보라요, 알고 싶었겠어요, 안 알고 싶었겠어요? 「알고 싶었겠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걸 밝혀 내고야 말지, 그러지않고는 밥 먹고 소화가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그거 안 물어 봤겠다고 생각한 사람 손들어 봐요. 물어 봤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전부라구요. 자, 임자네들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안 물어봤겠어요? 「물어 봤습니다」 아무리 죽어가는 남자라도 물어 봤을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믿고 그러한 책임을 맡길 수 있는, 모든 걸 갖춘 그런 남자가 왜 안 물어 봤겠나 말이예요.

그래 물어 볼 때, 기분 좋아서 '여보, 그런 것 다 안다' 이러면서 물어 봤겠나요? '대관절 그 애기가 누구 애기야?' 하고 물어 왔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물어 봤다는 거예요. 물어 볼 때 마리아가 쓱 하는 말이 '여보, 애기 아버지가 어디 있나요? 내 뱃속에 있는 애기는 성신으로 잉태했소' 했다면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오늘 여기 예수 믿는 사람 왔으면 말이예요, 그거 믿겠다면 내가 한 가지 물어볼께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마리아가 성신으로 잉태한 걸 요셉이 봤나요? 생명의 은인 되는 자기남편 입장에 있는 요셉이가 물으면 고맙게 자기의 진정한 사실을 토로하면 모르지만 '성신으로 잉태했소. 난 모르겠소' 한다면 '이것 봐라. 이건 나를 기만하는 것이요, 거짓말 잘하는 여자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가정의 배후에는 싸움이 많았다는 겁니다, 예수 낳을 때까지의 10개월 동안. 알겠어요? 「예」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한 번 물어 보고 대답 안 하면 가만있었겠나 말이예요.

총각이 난데없이 처녀를 데려다 놓은 판국이니 동네방네 아이들이 문구멍 뚫고 엿듣지 않았겠나요? 다 들었을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 소문이 자자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겠습니다」 '아하, 요셉이 거 뭐 있구만' 하는 소문이 자자했기 때문에, 그런 소문을 들은 부모와 친척들은 요셉을 대해서 '야, 이 못난 녀석아! 어떻게 된 거야?' 하고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얼굴을 붉히며 말하지 못하는 것을 봐 가지고 인정 사정 다 해서 문제가 크게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척도 요셉에게 못났다고 했다는 겁니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습니다」

또, 친구들도 요셉을 보면 '저런 천치 바보. 그런 걸 데려다 살아? 헤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랬겠나, 안 그랬겠나? 「그랬겠습니다」 사내 녀석이 얼마나 못났으면 저따위로 생겼느냐 이거예요. 사생아를 밴 여자를 집안에 떡 몰아넣어 두고 있으니 꼴이 좋을 게 뭐예요.

친구, 친척들의 파다한 소문 가운데서 요셉은 대낮에 걸어다닐 때에 자신의 몸을 피해야 했고, 더구나 마리아는 어디 갈 데가 있으면 대낮에는 다니지도 못하고 몸을 감추어 가지고 가야 했던 것입니다. 저거봐라. 저거 봐라' 하는 판국에 몰리게 되었으니…. 그거 말이 근사하지요? 그럴 것 같지요? 「예」 사실 그럴 것 같지요? 「예」 이건 부정할수 없다 이거예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런 일 있으면 묻겠어요, 안 묻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안 그렇다면 배때기를 째야 돼요. 그 녀석을 때려죽여야 된다구요.

비참했던 예수의 탄생과 어린 시절

그래서 애기를 배 가지고 애기가 5개월, 6개월 커 나오니 배가 불룩하게 나온다는 겁니다. 이러니 요셉이 기분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나쁩니다」 '근원 모를 사생아! 잘도 크는 구나' 했다는 거예요. 그래 마리아가 배를 내밀고 다니는 게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하나님의 뜻은 멀고 실제 자기에게 직접적인 일이니 기분 나빴다 이거예요. 트러블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여자는 그 전부를…. 날을 잘 계산할 줄 알기 때문에 어느 달 어느 때에 낳을 것이다 하는 걸 잘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세례 요한네 집에 가서 석 달 동안 살고 왔기 때문에 그런 걸 잘 가르침 받게 돼 있었거든요. 언제 애기를 낳을 줄 다 아는 애기 어머니가 막달이 닥쳐 가지고 오늘이야 내일이야 하는데 예루살렘 수백 리 길을 올라가는 데 있어서 어쩌자고…. 요즘에 거 뭔가요? 무슨 저고리? 「배넷저고리요」 배안에 저고리인지 배 밖에 저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애기 입는 옷 한 벌도 못 마련하고, 애기 누일 수 있는 깔개 하나 못 마련해 가지고…. 그게 무슨 짐이 되겠나 말이예요. 보따리 하나 차면 그냥 따라가는 건데요. 왜 그런 준비를 하나 못 했느냐 이거예요. 이런 준비를 했다면 요셉에게 있어서는 폭발적인 동기가 된다는 겁니다. 가는 길에 싸움이 벌어질 거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요셉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없고 준비할 수 없는 입장에서 끌려갔던 마리아였다는 겁니다.

그래 도중에 마리아는 '하나님이여 부디부디 나그네 도상에서 애기를 낳지 않게 해주소서' 하며 천번 만번 기도를 드렸지만, 날이 찼으니 나을 애기는 나와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도 원리원칙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말구유에서…. 그래 할 수 없이 애기를 말구유에 뉜 거예요.

4천 년 동안 하늘의 왕자를 보내겠다고 오랜 역사과정을 통해 선지자를 보내 예언해 가지고 보낸 아들이니, 이스라엘 민족의 환영 가운데 어떤 보좌에 누워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터인데 몰림과 쫓김의 자리에서 누일 곳이 없어 말구유에 누였다는 겁니다. 마리아가 누일 곳이 없어 말구유에 누여 하룻밤 신세를 지는 가운데 거기에서 애기를 낳아 가지고 말구유에 뉘인 것이 예수교에 있어서 자랑이예요? 기독교의 자랑이예요? 그리고 하는 수작들이 '하나님의 외아들이 만민의 죄를 사하고 구하기 위해서 천한 자리에 태어났으니 감사합니다'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감사는 무슨 감사예요. 기가 막히다구요.

또, 교법사니 서기관들이 하는 수작이 가관이예요. 헤롯에게 동방박사들이 찾아와서 유대인의 왕이 났다고 하면서 찾으니까, 헤롯이 유대교 교법사들을 불러다가 '유대인의 왕이 어디에 난다고 했노?' 하니까 '베들레헴에 난다고 했소' 라고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예루살렘이 예수탄생과 더불어 소동했지만, 소동한 그때에 메시아를 그렇게 고대한 이스라엘 민족 중에 어느 누가 옷 한 벌 준비하고 방 하냐를 준비해 놓고 예수를 그리워하던 사람이 있었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예수가 오면 전부 다 예수 등쳐먹고, 전부 다 복받고 천국 가겠다고? 뭐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겠다고? 백정놈보다 더 나쁜 도적놈 심보를 가졌다는 겁니다. 될 게 뭐예요? 될 법이 뭐예요? 안 되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예수가 태어났는데 헤롯왕이 잡아죽이려고 했어요. 그래 하나님이 가만히 보니까 동네에 가야 누가 달가이 맞아 주겠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 몸을 숨겨 줄 자 누구뇨? 동네방네 친척이나마 손가락질하고 '아이고, 애기 났다' 하고 소동이 더 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애팜으로 피난을 보낸 거예요. 피난가 가지고 3년 있다가 갈릴리 해변가에 돌아와 가지고 남이 모르는 가운데 부처끼리 예수를 기른 거예요.

의붓자식으로 태어난 예수는 요셉의 눈치를 보면서 자라야 했다구요. 철을 알게 될 때에, 요셉과 마리아가 자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사연을 알게 되는 거예요. 예수가 자기 어머니의 품에 안기려고 하면 마리아는 뒷걸음치면서 요셉을 곁눈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안 될 이런 환경에서 살았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열두 살 때까지 자라다가 예수살렘 성전에 예수도 따라 올라갔던 사실이 성경에 나오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예수를 예루살렘에 데리고 갔다가 예수를 버려 두고 사홀길을 갔다가 예수를 떡 데리러 왔다 이거예요. 그때 예수한테 뭐라고 그랬느냐? '야야, 예수야, 너 왜 여기에 있느냐?' 라고 했어요. 그때 예수의 말이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대답했다구요.

그것을 오늘날에는, 예수가 지혜가 많아서 성경학자들하고 성경 토론을 하느라고 그랬다고 수작은 잘 갖다 붙이지요. 천만에요. 에미 애비가 나이 어린 예수를 떼어 놓고 사홀길을 갔다가 오는 원인이 어디 있어요? 떠나는 그 시간부터 그걸 알고 가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버리고 사흘길을 갔다가 돌아오는 에미 애비가 어디 있어요? 이 쌍것들! 소년의 가슴에 사무친 남 모르는 비운이 폭발하는 선고의 말이라는 걸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거 이해해요?

그러면 어떻게 돼서 사흘길을 가다가 돌아왔느냐? 마리아는 그 즉시 알았다는 겁니다. 요셉도 알았다는 겁니다. 알았지만 심술궂은 아버지 요셉에게는 예수가 보기 싫은 아들이었기 때문에 요셉이가 끙끙 하고 가는데 마리아가 예수가 없다고 하면 큰 벼락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도상에서 챙피한 일이 벌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영감의 뒤를 따라가기는 했지만, 자기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어린 예수를 버리고 가는 것이 마음에 걸려 어느 한 때 예수에 대해 말할 기회를 사흘 동안 기다리지 않은 시간이 없을 만큼 고대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사흘이 돼 가지고야 '아이구, 예수를 안 데리고 왔구나' 했을 거예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어미 애비가 사흘이나 어린애를 그냥 내버리고 가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성경에는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는 거예요. 내 말이 맞다는 거예요. 성경에서는 다 빼 버린 거예요.

예수의 부모와 세례 요한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죽은 예수

그다음에 보라구요. 이제 결론내리는 얘기를 하겠어요. 시간 관계상 뛰어넘는 것을 용서하라구요.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약혼 단계에서 천사장에게 유혹받아 가지고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탕감복귀이니 이와 같은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마리아와 요셉은 어떤 단계냐 하면 아담 해와의 결혼식 전 약혼 단계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약혼 단계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요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약혼 단계가 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타락할 때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천사장한테 해와가 굴복해 가지고 아담을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복귀섭리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해와를 빼앗아 가지고 아담을 살려 놓아야 돼요. 아담을 살려 놓아야 되지요? 「예」 그러면 요셉을 살려야 돼요? 하나님 앞에 천사는 누구냐? 천사장 대신은 누구냐? 요셉은 누구냐? 천사장 대신이예요. 영적 천사의 후손 대표자예요. 사탄은 하나님을 반대했고 아담을 반대한 것이지만 요셉은 하나님을 반대하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서 가지고 아담편이 될 수 있는 천사라구요. 천사장 복귀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복귀될 게 아니예요?

그러면 요셉하고 마리아하고 살아야 되겠나요, 안 살아야 되겠나요? 살아야 되겠나요, 안 살아야 되겠나요? 「안 살아야 됩니다」 살아야 돼요, 안 살아야 돼요? 「안 살아야 됩니다」 그럼 이거 타락한 그 자리에 그냥 내버려둔단 말이예요? 살아야 돼요, 안 살아야 돼요? 「안 살아야 됩니다」 거 똑똑히 말해 보라구요. 「안 살아야 됩니다」 안 살아야 돼? 「예」 나도 그렇게 믿겠어요. 그래, 안 살아야 돼요!

여기에서 아담을 죽였기 때문에…. 예수는 누구냐? 예수가 아담이지요? 「예」 요셉이 아담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요것은 타락세계에서의 복귀된 천사장형인 동시에 타락하기 직전의 아담형 이예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아담형이 아니라 하나님을 환영할 수 있는 아담형 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가 아담을 죽였으므로 여기에서 마리아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예수를 잉태해서 아담을 낳아야 돼요. 그렇지요? 창조법도에 있어서 누구를 먼저 창조했느냐 하면, 해와를 창조했나요? 「아담이요」 아담을 먼저 창조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하나를 먼저 낳아 놓아야 돼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요 마리아는 어머니 입장이라구요. 어머니 입장이라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아담을 창조하고 아담의 뼈를 통해서…. 갈빗뼈로 지었다는 것은 본따서 지었다는 말이예요. 여러분들, 대학교에 가게 된다면 큰 책을 중심삼고 거기서 뭘하느냐 하면 골자를 빼내려고 하지요? 빼내기는 뭘 빼내요? 그 본을, 골자를, 뼈를 뻬내는 거예요. 본따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래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을 죽였으니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이 탄생해야 돼요. 이것은 창조 직후에 아담 창조와 마찬가지니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을 통해서 신부를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수를 통해서 신부를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래야 될 게 아니냐 말이예요. 이래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인류의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자기 요셉가정에서 찾아야 돼요, 요셉가정에서. 사돈의 팔촌 가운데서 다 찾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아담의 동생이 누구예요? 「해와」 해와 아니예요? 그러니 천척 가운데서 찾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요셉은 가정적인 천사장이요, 세례 요한은 종족적인 천사장이예요. 그다음에 교법사, 제사장들은? 제사장은 뭐냐 하면 교회적인 천사장이요, 국가의 국왕은 뭐냐 하면 국가적인 천사장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이라는 사람과 마리아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람이예요. 여기에서 혁명을 해야 돼요, 혁명을. 예수 동생들을 낳은 것이 잘했나요, 잘못했나요? 그걸 다 마리아도 몰랐다는 거예요. 예수는 그런 내용을 통고했다는 거예요. 요셉은 관계없다 이거예요. 원리가 그래야 맞을 것 아니예요? 이건 문선생이 꾸민 게 아니에요. 복귀원칙이 이래야 들어맞는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굴복해야 되었어요. 에덴동산에서 천사장이 아담해와에게 굴복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까지 정성껏 모시는 종의 사명을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요셉과 마리아는 그런 입장에서 협조자가 되어 예수를 중심삼고 완전히 굴복해야 했던 거예요. 그 자리에서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의 규범을 세울 수 있는 준비 공작을 해야 됐어요. 그러므로 예수가 태어난 그날부터 요셉과 마리아는 아침진지를 지어 가지고 둘이 받들어 갖다 놓고는 경배를 하고 나와야 되고, 하늘나라의 법도의 생활을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을 그 환경에서 듣겠나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자기 어머니 앞에 '당신은 나를 밸 적부터 낳을 때까지 동방박사가 찾아온 사실이라든가 안나 할머니가 증거한 것을 볼 때 내가 세상의 보통 사람과 다른 것을 알지 않느냐? 하늘의 뜻은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당신의 가정을 통해서 역사적인 사명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가정이니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이러한 천적인 규례를 따라 가정의 법도를 세워야 한다' 라고 몇번씩 얘기했다는 거예요. 얘기하고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을 지나다 보니,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부모의 슬하에서는 뜻을 이를 수 없게 되고 때는 다가오니 할 수 없이…. 부모의 환대와 위로를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만일 부모가 잘못할 것을 대비해서 울타리로서 세례 요한을 세워 가지고, 세례 요한으로 하여금 증거시켜 가지고 믿을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가정에서 못 하면 세례 요한 종족을 중심삼고 증거시킬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지만 세례 요한까지 믿지 못하는 자리에 들어갔다구요.

세례 요한이 왜 믿지 못한 줄 알아요? 옛날에 자기 문중에 예수는 사생아라고 소문이 났기 때문에 그렇게 혈통적으로 잡스럽게 태어난 사람을 메시아라고 증거했기 때문에 믿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믿어졌겠어요? 손가락질받아 가지고 애급으로 도망다니다가 갈릴리 해변가에 난데없이 도깨비처럼 나타난 사나이인데, 알고 보니 자기 이종사촌이고 그랬다는 겁니다. 그리고 영계에서 증거하게 해 가지고 나발은 불어놓았지만 지나고 보니 꿈만 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메시아가 그런 사람이 될 것 같지가 않거든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이러니까 인간적으로 생각했다는 겁니다. 증거할 때는 메시아로 증거했지만 지나고 보니 꿈같다는 겁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메뚜기와 석청만을 먹으며 30여 년 동안 광야에서 도의 생활을 한 것은 메시아 하나 증거하고 만나기 위한 것인데 불구하고…. 증거하고 만났다는 것이 이종 사촌이고, 사생아이고, 더벅머리 총각, 목수의 조수이고 형편이 없었다는 겁니다. 대학교를 나왔나 뭘 나왔나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동네방네 들어가 가지고 막달라 마리아의 집 같은 처녀네 집, 과부네 집이나 들락날락하는 패다 이거예요. 믿을 게 뭐예요?

그랬기 때문에 근본을 잘 아는 세례 요한이가 믿을래야 믿을 수 없으니까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당신이 오실 이니까?' 하고 물었다는 겁니다. 동생한테 그런 말을 한 것만이라도 근사하기는 근사하지요. '당신이 오실 이니까, 다른 사람을 기다리리이까?' 했다구요. 거 수작 잘했나요, 못 했나요? 의심했나요, 안 했나요? 의심했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그 뜻이 실패하면 종족을 중심삼고 이를 수 있게끔 하나님이 준비해 놓았지만…. 유대교가 전부 다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믿고 있는 마당에서 누가 반대하겠어요? 유대교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내밀적으로 다 이루어지면 열두 사도는 사촌의 팔촌이 다 되는 거예요. 70문도가 그 가정의 족속이 되는 거예요. 120문도가 그 집안에서 다 되는 거예요. 무슨 3년 공생애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3년 공생애는 뜻을 세우려는 제1차적인 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생기게 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불신했고, 가정에서도 있을 수 없는 입장에서 몰려나 가지고 할 수 없이 제2차로 하나님이 닦아 준 가정기반을 닦아 이스라엘 교단과 같은, 이스라엘 교단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교단과 같은 교단을 다시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복음을 선포해 가지고 교단의 형체를 만들어 가지고 사탄을 물리쳐 놓고,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물리쳐 놓고 선포한 새로운 복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를 만들어서 유대교를 대신할 수 있게 해 가지고 그 교회 가운데 있는 가정과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복귀하자는 놀음을 하다가 몰려서 죽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수제자들이 선생님이 죽더라도안 버리겠다고 해 놓고는 셋이 다 버렸다는 겁니다. 거기다 또 예수를 팔아먹는 녀석이 생겨났다는 겁니다.

그래 나라를 잃어버렸고, 교회를 잃어버렸고, '친척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형제를 잃어버렸고, 제자를 잃어버렸고, 제자로 인하여 팔렸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죽을 것밖에 더 있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를 십자가에 안 내놓을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본래는 예수가 죽지 아니하고 뜻을 이루는 것이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몰리고 쫓겨 가지고 할 수 없는 입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본래의 사명을 중심삼고 생각하면 억울하기 짝이 없기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해 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기반을 잃어버려 실패했기에 가정을 찾아 가지고 올라가야

예수가 길을 떠나 가지고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갔다구요. 성경에 보면 제자, 어부니 뭐니 하는 짜박지들을 데리고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갈릴리는 예루살렘에서 얼마 멀지 않아요. 거 예루살렘에 가 보면 형편없기가 짝이 없는 거예요. 뭐 여기에서는 '성지이니 훌륭하겠지' 할지 모르지만 아이쿠…. 불과 몇십 리 안에 시온산이니 무엇이니 무엇이니…. 거기 가 보면 형편이 없다는 거예요. 성경 66권이 우습다는 거예요. 그래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에 갔을 때 자기 어머니가 나타나서 '야, 예수야! 여기 포도주가 떨어졌구나' 할 때, 예수가 포도주를 만들어 주었지요? 「예」 그 전에 하는 말이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라고 했다구요.

어머니를 대해서 왜 이런 말을 했느냐? 잘했어요, 못 했어요? 기분좋아서 말했어요, 기분 나빠서 말했어요? 「기분 나빠서 말했습니다」 폭발적인 항거의 말이라구요. '어머니란 당신이 책임을 못 해서 내 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습니다. 당신과 나와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법도를 중심삼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는 항거의 말이예요. 마리아가 책임을 못 했다는 말이라구요.

그다음에 제자들이 와 가지고 예수한테 하는 말이 '당신의 모친과 당신의 동생들이 찾나이다' 할 때에 예수가 대답하기를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이 누구냐?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나의 모친이고 동생이다' 라고 했다구요. 모친과 동생이 뜻대로 했다는 거예요, 못 했다는 거예요? 「못 했다는 겁니다」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불쌍한 예수는 십자가를 향할 수 있는 서글픈 행로가 생각지 않은 결과로 남아 있기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이나 담판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걸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겁니다. 이런 사정에 묻혀 가지고 '내가 할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하지 못하리라' 라고 했던 거예요. 이런 사연을 누구에게 얘기하겠어요? 자기 집안에서 되어진 사정을 누구한테 얘기하고, 자기 억울한 사정을 누구한테 얘기하겠느냐 이거예요. 얘기해야 알 자가 없다는 거예요. 어미한테 말해도 알지 못 하고, 이해 못 하는 그런 사실을 세상천지에 그 누구한테 말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할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치 못하리라. 때가 이르면 성신이 밝히 가르쳐 주리라' 고 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성신이 와서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다 알지요.

이렇게 예수는 이 땅 위에 아버지로 와 가지고 어머니 찾기 위한 운동을 한 거예요. 어머니를 찾기 전에는 종족을 찾을 수 없고, 어머니를 찾지 않으면 나라를 찾을 수 없고, 어머니를 찾지 않으면 세계를 복귀할 수 없겠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를 찾는 것보다도 가정을 찾아야 되고, 국가를 찾는 것보다 가정을 찾아야 돼요. 가정을 찾아 가지고 가정을 연결시켜야 종족을 찾고, 종족을 연결시켜야 민족을, 민족을 연결시켜야 국가를, 국가를 연결시켜야 세계를 찾는 것입니다.

가정의 기반을 떠나 가지고는 이를 수 없는 사실을 잘 아시는 예수였기 때문에 최후에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교회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나라를 잃어버렸고, 교회를 잃어버렸고, 종족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제자를 잃어버렸고, 세 제자마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갈 곳은 십자가의 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다 잃어버린 판국에 와 가지고 제일 소원이 뭐냐? 죽으면서도 남겨야 할 것이 가정의 기준이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가정의 기준을 잃어버렸던 실수의 기준을 내가 복귀하지 않으면 만사가 끝난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죽어가는 십자가 도상에서 다시 올 것을 예언하면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 라고 한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로서 예수 메시아를 신랑으로 모시는 2천 년 종교역사는 그 하나의 목적을 다시 갖다 맞추기 위한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구요. 이래서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다시 2천 년을 지나서 그 죽던 자리에 되돌아와 가지고, 십자가로 갔기 때문에 십자가로와 가지고 여기에서 가정을 찾아 가지고 반대로 찾아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요, 민주세계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때가 세계적인 때이니 국가적인 때와는 달라요. 전세계 민주세계는 이스라엘형에 맞먹고, 기독교는 유대교와 맞먹는 다는 거예요. 그럼 유대교와 맞먹는 기독교 가운데 와 가지고…. 이 기독교만 믿으면 일시에 가정ㆍ종족·민족·국가·세계를 7년 이내에 다 이루어 버린다 이거예요. 7년 이내에 해 버린다 이겁니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또 그와 같이 쫓겨나 가지고 이방의 종교가 되어 가지고 예수가 가던 길과 같이 서글픈 길을 가야 되고, 예수가 죽음의 자리에서 죽지 않고 구원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던 그런 원통한 역사를 재현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복귀…. 얘기하려면 한정이 없기 때문에 세밀하게는 얘기하지 않겠어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요. 아홉 시 지났나요? 결론내리자구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로 가인 아벨 복귀를 한 예수

타락한 부모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게 하려면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요것을 복귀하지 않고는 부모가 복귀 안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 타락한 부모 자체에서는 복귀할 수 없기 때문에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사랑의 열매가 뭐냐? 아들이 사랑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번 사랑의 열매는 사탄편 열매요, 둘째번은 아담의 아들인데 이는 본래 창조원칙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아도 아담의 아들로 태어날것이기 때문에, 타락한 행동의 사랑이지만 사탄하고 사랑한 것보다는 총서받을 수 있으므로 둘째번 아들인 아벨을 하나님편 열매로 하나님편에 세웠다는 거예요. 가인은 사탄편이요, 아벨은 하나님 편에 세웠다는 겁니다.

이 둘을 갈라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데 에덴동산에서 이것(가인)은 천사장 편이고 이것(아벨)은 아담 편이기 때문에…. 천사장이 아담한테 굴복하지 않고 아담을 꺼꾸로 지배했다 이거예요.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면, 가인이 사탄편, 천사장편이므로 천사장이 아담한테 굴복하지 않은 것을 복귀하려면 천사장 편에 있는 가인이 동생 아벨한테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 드려 가지고 아벨에게 굴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꺼꿀잡이로 쳐 죽였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문제가 벌어졌어요. 그렇게 망했다구요. 그런데 예수는 부모로 오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탕감복귀 된 아들딸을 여기에서 찾아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와 같은 기준을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 이것이 이스라엘 나라, 국가를 상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은 로마예요. 그렇지요? 로마 국가가 가인과 같은 입장이고, 이스라엘이 아벨과 같은 입장인데 여기에서 로마가 때려죽이면 망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결국은 어떻게 되었느냐?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하려고 했는데 국가가 없어졌다 이거예요. 가인적 국가가 없어졌어요.

그다음에 교회가 없어졌어요. 가인적 교회도 없어졌다 이겁니다. 여기에 유대교가 아벨이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점점 다 잃어버린 거예요. 유대교가 가인이 되면 요셉가정이 아벨이 되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가인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열두 제자를 보면 이들은 이방사람이예요. 이방 사람을 중심삼은 가인이라구요. 이것도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세 제자를 가졌지만 가인 아벨 탕감복귀를 할 수 없었는데 어디에서 그러한 조건을 세됐느냐? 십자가상에서 가인 아벨을 복귀한 거예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를 중심삼고 복귀한 거예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어떻게 되었느냐?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이거예요. 사탄편은 왼편이예요. 왼편 강도가 오른편 강도를 쳤지요? 예수를 쳤지요? 그렇지요? 그러나 오른편 강도가 예수 편이 되어 가지고 왼편 강도를 쳤다 이거예요. 죽을 때까지 예수 편이었다 이거예요. 생명을 각오해 가지고 가인과 아벨형을 십자가상에서 왼편 강도와 오른편 강도를 중심삼고 세워가지고 승리의 기준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 기준이 없었다면 예수는 부활도 못 했다는 겁니다. 기독교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세상의 기독교를 구해 준 자가 누구냐 하면 오른편 강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탄편에 있는 왼편 강도가 예수에게 하나님이 어디에 있다고, 예수 너는 큰소리하고 소문내고 돌아다니더니 뭐냐? 네가 뭐 하나님의 아들이야? 오늘 너와 내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서 조롱했지요? 그때 오른편 강도가 '야! 이 녀석아, 우리는 죽을 죄를 지어서 응당히 죽지만 이 사람은 죄 지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죽는 다. 이 사람은 죽을 사람이 아니다. 이 사람은 의인이다' 라고 운명할 때까지 예수를 옹호해 가지고 싸웠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만약에 오른편 강도가 양보했더라면 예수는 완전히 부활을 못 한다는 겁니다. 영적 부활의, 영적 자녀의 승리의 터전을 닦았기 때문에 부활이 벌어진 거예요.

공산진영 민주진영을 통일시켜야 할 사명을 가진 통일교회

이것이 진리의 본체인 부모로부터 심어진 역사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심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참부모가 다시 오는 거예요. 재림주가 올때는─재림주도 부모지요? 「예」─이와 같은 세계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적십자가지만 백십자가, 승리의 십자가의 고통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상에 나타나는 게 오른편 강도형인 민주세계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익(右翼)이예요, 우익. 우익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왼편 강도형이 뭐냐 하면, 좌익(左翼)이예요, 좌익. 공산세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공산세계는 하나님이 없다고 반대하고, 교회가 뭐냐고 하면서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나오는 데는 이와 같은 탕감복귀 조건을 세워 만들어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세계적므로 가인과 아벨형으로 분리해 놓은 것이 오늘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예요. 공산세계는 좌익이기 때문에 왼편 강도의 입장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요즘에 와서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단계에까지 왔다구요. 이러한 입장에서 민주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을 당당히 증가하고 오른편 강도와 같이 '네가 악하다'라고 증거할 수 있는 교파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오늘날 민주세계에 그러한 교파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교파로 나선 것이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데에 하나님을 실증하고, 공산당이 악하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거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산 하나님으로 증거해야 되겠고, 하나님 편인 오른편 강도 사명을 해서 때려부숴 가지고 천상세계의 낙원이 아니라 지상세계에 천국의 세계를, 낙원복지를 건국해야, 개문해야 할 사명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세계적인 부모로 등장한다는 겁니다. 공산당들이 왜 자기 진영을 좌익이라고 하느냐? 위험하다는 거예요. 좌익이란 어디서 나왔느냐? 다 여기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보게 된다면 전부 다 까꿀잽이가 되어 있어요. 좌우(左右)도 까꿀잽이가 됐다는 겁니다. 원래는 이 좌우(左右)가 우좌(右左)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랄아요? 음양(陰陽)같은 것도 거꾸로 되었어요. 본래는 양음(陽陰)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부모는 바르게 되었어요. 이게 있기 때문에 부모 신세가…. 세상에는 까꿀잴이가 많다는 거예요. 접객(接客)이라고 그러지요, 접객? 왜 객접(客接)이라고 그러지 접객이라고 그래요? 전부 다 세상의 말도…. 좌익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심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거둘 수 있는 민주세계 공산세계에 있어서 오른편 강도 입장에 있는 민주세계를 공산당이 치는 거예요. 공산당은 유물주의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 신이 어디 있어? 신이 없으니 이상이 뭐가 있어?' 하면서 딱 왼편 강도와 마찬가지로 주장하는 세계적인 주의라는 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심어진 것을 세계적으로 거둬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거두어들이는 데는 오른편 강도의 입장에 있는 민주세계가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을 증거하고, 하늘나라의 승리를 증거하고, 악이 악된 사실을 폭로시킬 수 있어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교회를, 기독교를 통일하자 하고, 하나님을 거기에 추대해 놓고, 그다음에는 반공사상, 승공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에 있어서 선두적인 입장에서 달리자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예」

이것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천지개벽, 승리의 천국을 개문할 수 있는 겁니다. 오른편 강도가 예수와 낙원에 이른 거와 같이 그렇게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일과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세계 정세가 그렇게 나가요. 세밀히 얘기하다가는 재미있는 얘기가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 중에 조는 사람 생기려고 하기 때문에 안 하겠어요. 그러면 1967년도와 1968년도…. 여러분에게 일을 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이제부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만 얘기하고 그만두자구요. 거 통일교회 문선생이 해 나온 일을 얘기 좀 할까요? 「예」 그거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여러분이 너무 알게 되면 곤란한 게 많아요. 소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 없는 데다 양요리 무슨 요리를 들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든요. 한꺼번에 많이 들은 것만 해도….

가인 아벨 복귀를 하여 원죄 없는 입장에서 온 예수

그래 1967년도와 1968년도가 어떻게 다르냐? 타락은 어디서 했느냐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역사라는 것은 무엇이냐? 차자, 아벨 앞에 가인을 굴복시키는 역사다 이겁니다. 차자를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오게 하고, 장자를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오게하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이게 이리 가고 이건 이리 와야 되는 거예요. 바꿔쳐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게 된다면 이스라엘에서 장자는 복을 받지 못했어요. 애급에 나가 가지고 장자는 소새끼나 말새끼나 사람새끼나 전부 다 첫번 낳은 것은 죽였다 이거예요. 둘째번은 사탄편의 아들도 전부 다 하늘을 상징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그 목사들은 맏아들이예요. 그렇지만 둘째아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편이 되는 거예요. 목사의 아들딸들을 잡아다가 이제는 목사의 무덤까지 파 버릴 때가 올지 몰라요. 차자가 장자를 굴복시키는 역사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핏줄을….

장자는, 형님은 동생을 지배하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그런데 누가 형님의 자리에 섰느냐 하면,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 섰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사탄이 형님의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가인이라구요. 가인이 형님의 자리지요? 가인이 형님의 자리인데, 하늘편에 있는 것이 누구라구요? 아벨이지요? 동생이지요? 이게 이걸 쳤다구요. 치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천리법도가 형님이 동생을 가르쳐 주게 돼 있는 것이 천리법도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타락을 해서 형님이 사한편에 섰고 동생이 하늘편에 섰지만 이 천리법도의 내용을 중심삼고 들고 나올 때는 하나님이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치는 것은 형님이 치지만 결과를 봐 가지고 잘못 치게 될 때는 부모는 동생 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형님 편에선 사탄이, 악한 편이 선한 편을 들이 쳤다 이거예요. 쳤지만 잘못 쳤기 때문에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배상금을 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는 선한 편이 맞고 사탄이 잘못 쳤기 때문에 배상금을 받아 가지고 빼앗아 나왔다는 겁니다. 그거 참 재미있지요? 그래 하나님의 전법이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동네에서도 그렇지요? 어수룩하지만 그 사람이 착하게 될 때는, 그 사람을 동네의 누가 쳤으면 동네 전부가 그 사람 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동생은 형님을 못 치는 거예요. 그건 원칙이예요. 그 원칙대로 나온 하나님 편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자기 편을, 하나님편의 사람을 언제나 죽을 자리에 내놓고, 어떻게 하든 희생하게 해 놓고 사탄편에서 잘못 쳤을 때는 몇 배, 몇백 배를 배상받아 가지고 빼앗아 나온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이 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한다는 겁니다. 이래야 사회의 선악의 관계가 해결되는 거예요. 역사를 가만히 보면 선한 사람들은 희생되었는데 그 시대가 지나가고 나서 그 사람들이 들림받았잖아요?

자, 동생이 형님을 치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이놈의 형님 자리를 빼앗는 거예요. 그래 빼앗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가 싸우게 해서 빼앗아 오려고 했는데 못 빼앗아 온 거예요. 빼앗으려다가 못 빼앗은 거예요. 그다음에는 쌍동이 에서와 야곱─에서는 가인 편이라구요─을 중심삼아 가자고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어요, 못 빼앗았어요? 「빼앗았습니다」 팥죽 한 그릇 주고 어떻게 했어요? 「뻬앗았습니다」 형님이 팥죽한 그릇을 달라고 할 때, 야곱이 '팥죽을 먹으려면 나한테 장자의 기업을 파소' 했다는 거예요. 야곱이 지혜로웠다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는 성경을 보면 '세상에 이런 책이 어디 있어? 동생이 형을 속여 가지고 장자 기업을 빼앗은 것이 훌륭하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에 축복을 들입다 해 주었거든요.

이것은 이 원칙에 의해서 차자가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야 돼요.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야곱이 지혜가 있는 것보다도 천명의 인연을 따라 그 마음이 동해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얼마나 부러워 했는 지 몰랐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그 형님의 자리를 빼앗고 싶었던 것이 자기의 찬년 만년의 소원이었던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동해서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 팥죽으로 장자 기업을 만나요, 못 샀나요? 「샀습니다」 샀으니, 딱 걸렸기 때문에 빼앗아도…. 이런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게 성경이예요, 성경.

그래 가지고 21년을 지내고 돌아왔을 때 환영했다구요. 여기서는 빼앗지도 않았는데 죽였지만, 여기서는 빼앗겼어도 죽이지 못하고 환영했다는 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환영했다는 것은 뭐예요? 굴복했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비로소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 승리의 이름이 나온다는 겁니다. 승리한 조상이 되었다 이거예요.

여기서 문제는 쌍동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승리는 했는데 어느 기준에서 승리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복중의 자리에서는 승리하지 못했어요. 그렇지요? 태어나 가지고 다 장성해서 빼앗았지, 복중에서는 못 했다구요. 타락은 복중에서부터 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건 다 커 가지고 중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걸 어디 가서 바꿔쳐야 되느냐 하면, 자궁에서 바꿔쳐야 돼요. 자궁에서 다시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이 바꿔치기를 누구를 중심삼고 했느냐 하면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했어요. 야곱의 아들유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말을 통해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을 때, 베레스와 세라가 복중에서부터 싸운 거예요.

형님이 먼저 나오려고 팔을 내밀 때 창세기 38장인가에 보면 빨간 실로 딱 잡아 묶었다고 했어요. 공산당의 출현의 근거가 여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었나요? 형님이 먼저 나오는데 동생이 말치고 바꿔쳐 가지고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 베레스라는 이름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이예요. 뱃속에 부터 밀치고 바꿔쳤다구요. 형이 왼편에 오고, 동생이 오른편에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랬기 때문에, 복중 기준에서부터 사탄한테 분리돼 가지고 이기고 나왔기 때문에 이 혈통을 타고 역사적 기준을 인계받고 오는 그런 복중가운데서 앞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을 방비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마리아는 다말이 승리한 그 뱃속을 인계받아 가지고 2천 년 만에, 한 1천 8백 년 만에 온 거예요.

예수 자신은 형님의 자리를 바켜친 그 기준에서 승리의 기반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복중에서 태어나게 될 때…. 보통 아이들은 복중에 씨로 들어가게 될 때 가인 아벨 복귀를 못 했기 때문에 전부가 사탄편의 참소의 자리에 있지만, 예수는 가인 아벨을 복귀했기 때문에 참소의 자리를 벗어난 자리에 있었다는 겁니다. 예수는 복중에 들어가더라도 사탄의 참소를 안 받기 때문에 원죄가 없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원죄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다른 종교의 도주들하고 다른 거예요. 신비롭고 오묘하게 되어 있지요? 이것은 혈통을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하늘의 핏줄로 바꿔쳐야 된다는 겁니다.

보통 도인들은 그런 일이 얼어요. 핏줄을 바꿔치는 역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죄를 벗어날 수 없어요. 원죄를 벗어난 자리는 뭐냐하면 타락 이전의 입장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독생자라구요, 독생자. 이것이 인류의 아버지 격으로 오신 자리이기 때문에, 예수가 그 자리의 혈통을 타고 왔기 때문에 예수는 원죄 없는 인류의 아버지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거 보면 이렇게 다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1968년도는 가인 아벨의 위치가 바뀌는 해

자, 이래 가지고 예수가 왔는데…. 그래 1968년하고 1969년하고 뭐가 다르냐? 이걸 알아야 돼요. 1968년은…. 여기서 타락했는데, 여기서 어떻게 되었느냐?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가인과 아벨과 셋이 하나 못 되었어요. 이들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것이 복귀가 안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이것이 하나 안 되어 싸웠기 때문에 떨어져 내려갔다 이거예요. 이게 하나 안 되므로 떨어져 내려갔다는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이 셋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예수를 중심삼고 어떻게 복귀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예수가 올라가는데, 이것이 부모의 자리인데, 예수를 중심삼고 어떻게 되느냐? 가인, 아벨, 셋 대신 베드로, 요한, 야고보 세 제자 가운데서…. 이 세 제자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세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예수를 중심삼고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올라간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하나 되었어요, 못 되었어요? 「못 됐습니다」 못 됐다는 거예요. 죽어 가지고 오른편 강도를 중심삼고 영적으로만 되었다는 겁니다. 가인 아벨 복귀의 기준을 잡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제자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결국은 뭐냐?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복귀하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한 게 뭐냐? 아담가정에 있어서 세 아들을 복귀 못 한 것을 세워 가지고 여기서부터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다 이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7년노정이예요. 그렇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무엇을 잃어 버렸느냐 하면, 참부모의 날을 잃어버렸고, 참자녀의 날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만물의 날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날을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하나되었으면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세워져 이땅 위에 행복의 여건이 깃들 수 있는 터가 되었을 텐데 여기서 떨어져 내려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전부 다 갈라놓았다 이거예요. 참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이 땅에 떨어져 내려왔다 이거예요. 이것을 다시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요것이 1960년도를 중심삼은 성혼식이예요. 성혼식이 나와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세웠다는 겁니다. 알겠나요? 이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8년1월 1일에 뭐라구요?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 이것이 세계에 없는, 통일교회만이 가진 자랑의 날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만민이 앞으로 영원히 영원히 추구할 4대 명절이라는 걸 알지요? 「예」

그러면 1967년도와 1968년도가 무엇이 다르냐? 이 1967년도까지는 가인이 아벨을 치는 때예요. 알겠어요? 사탄편에 있어서, 사탄이 형의 자리를 가진 때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을 칠 수 있는 때예요. 그리고 1968년도부터는 뭐냐? 이게 바꿔진다는 거예요.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참부모, 자녀의 이름으로 사위기대를 복귀할 수 있으니 이 권내가 직접주관권이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간접주관권이 아니예요.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직접주관권내는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자리입니다. 따라서 축복받은 자리는 천사장이 완전히 굴복하는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천사장이 완전히 굴복하는 자리라는 겁니다.

이 자리에 들어오게 된다면, 천사장이 완전히 굴복하는 자리인데 장자가 축복을 받으면 어느 편에서 먼저 태어나느냐? 하나님 편에서 먼저 태어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차자의 기준을 뭉그러뜨리고 장자의 기준을 복귀하면 그 복귀한 기준 앞에는 천사장, 사탄도 완전히 굴복해야 된다구요. 만일에 반대했다가는 즉결처분을 받는 다는 겁니다. 때가 달라졌다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1967년도까지는 하늘편의 사람들, 아벨을 탕감하는데 제물로 삼았다구요. 반대예요. 형이 동생을 쳐서 제물로 삼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고생 안 시킨다는 거예요. 하늘편이 이제는 사탄편을 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요? 「예」 보따리가 바꿔진다는 거예요. 3년만 지내 보라는 거예요. 반대하다가는 입이 돌아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예」 그렇게 될 테니까 죽지 말고 보라구요. 그럴 날을 본다 이거예요. 때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이제는 사탄편이 하늘편을 자기들 멋대로 치는 것이 아니예요. 반대예요. 이제부터는 하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쳤다가는 직결처분 받는다구요. 하늘은 쳐서 빼앗아 나오지만, 하늘은 동생을 쳐서 빼앗아 나오지만 형님이 동생을 칠 때는 걸리는 거예요. 하늘편에서 치게 된다면, 아버지가 잘못 치게 되면 그 대가를 변상해 주지만, 형으로서 동생을 칠 때는 잘했다 하더라도 즉결처분을 받는 거예요.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1967년도 그전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열 번 심어서 한 번 거두기가 힘들었고, 백 번 천 번 심어서 한 번거두기가 힘들었던 역사적인 한의 시대였습니다. 그렇지만 1968년도부터 이 권내에 들어와 가지고는, 제3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열 번 심으면 열 번 거두고, 백 번 심으면 가지의 열매까지도 거둘 수 있는 때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심으면 심은 대로 거둘 때다 이겁니다.

그럼 죄는, 탕감의 역사는 누가 만들었느냐? 부모가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탕감역사를 부모가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7년도까지는 부모로서 사탄세계에 갈 수 있는 세계적 기준을 탕감해 놓았다는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오는 아들딸들에게는 탕감의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복될 수 있는, 뿌리면 뿌린 대로 거둘 수 있는 시대권 내를 마련해 가지고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한 것이 1968년 정월 초하룻날부터라는 겁니다. 금년이 제2차 7년노정의 제2년도예요.

여러분은 어떤 입장이냐? 여러분을 중심삼고 보면, 여러분이 제2차 7년노정을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한다는 겁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그 가정의 기준이 어떤 기준이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요셉가정과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복귀의 출발을…. (녹음이 잠시 끊김) 장애 없이, 핍박 없이 이를 수 있는 기반에서 가지고 신랑 신부의 혼인잔치를 한 자리를 넘어선 자리에서 여러분을 내세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말도 그 말 같고 저 말도 그 말 같고, 여러분은 잘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은 어떤 자리에 내 세웠느냐 하면,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 내세웠다 이거예요. 예수는 혼인잔치, 어린양 잔치를 꿈꾸는 자리에서 죽어갔지만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오늘날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을 놓고 세상에서는 웃었지만, 천리의 법도를 짜 나가는 줄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축복받은 것은 곧 예수가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혹은 세례 요한의 일파를 중심삼고 유대교 권내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없고 넘어가야 할 것을 일시에 7년권 내에서 뜻을 이루어 가지고 신랑 신부의 자리를 넘어선 자리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세워놓은 게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자리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거짓말 같고,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지만 죽어 보라구요, 그것이 그런가 안그런가.

믿음의 세 자녀를 못 가지면 천국에 갈 수 없어

이만큼만 얘기하지요. 세밀히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만하면 대개 짐작할 겁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이제부터는 때가 달라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가겠으면 나가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내 책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2차 7년노정의 2차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 31개국을 돌아다니면서 뭘하고 왔느냐? 세계 4대 국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적인 세계 사위기대를 만들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세계로 갈 수 있는 평면적인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종적인 면에서 영계와 육계에 승리의 기반을 닦았지만 평면적인 기반이 안 닦아졌었어요. 그것을 이번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국가적인 입장에서 세워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 중심삼고도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권내를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작년서부터 미국이 제아무리 민주세계에서 높다고 큰소리해도 후퇴하는 거예요. 공산당도 후퇴하는 거예요. 하늘 높은 줄모르다가는 전부 다 때려부순다는 거예요.

그리고 세계가 점점 요동하면 요동할수록 통일교회는 자꾸 발전하고 세상은 무너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요. 앞으로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복귀운동을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세계평화통일연합을 선생님이 주장합니다. 이제부터 몇 해 후에 갖다 맞추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는 게 많아요.

오늘날 세계는 가인적인 유엔을 만들고, 우리는 아벨적인 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정책적으로 또는 군사력 가지고 세계 평화를 만든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심정 통일, 생활 통일, 행동 통일, 이념 통일과 같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방법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 주어 가지고 그들이 굴복할 수 있는 것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통일하자는 거예요. 통일 방안을 좀 얘기할까요? 아시아에서는 또 어떻게 나올지?

자, 그러면 이제 한가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은, (판서하심) 여러분은 가정이니 가정이 있어요. 가정이 있다 이거예요. 부모가 있다구요, 부모. 부모는 자녀를 복귀해야 되지요? 세 아들, 세 자녀? 그렇지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는 믿음의 자녀지요? 믿음의 자녀인데, 몇이요? 셋이지요? 이 셋이 무엇이냐? 아담 가정에서 아담하고 해와하고 가인, 아벨, 셋, 그리고 그들의 여기에 자기 여편네들까지 합하면 몇이예요? 여덟이지요?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노아의 가정에서 여덟 식구를 만들어 놓았지요? 여덜 식구를 만들어 놓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심판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여덟 식구가 아니면 사탄세계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그들의 부부하면 몇이예요? 여섯이지요? 자기 상대하고 이들이 합해서 여덟이 되어 가지고 8수를 거쳐 가지고 아담이 가정에서 떨어져 내려왔던 것을 거슬러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알지요?

그러면 이 믿음의 세 아들이 뭐냐? 아담가정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천사장이 있었어요. 그 천사장은 아담한테 굴복해야 됐어요. 천사가 받들어야 됐어요. 끝까지 받들어야 했어요. 천사장이 셋이 있었지요? 가브리엘, 미가엘, 누시엘, 이 세 천사가 받들어야 되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받들지 않고 까꿀잽이로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3시대를 지금까지 연장해 나오게 되었다 이거예요. 아담시대하고 예수시대하고 그다음에 재림주시대. 이 3시대를 거쳐오지요? 응?

그러면 이 3시대 역시 왜 연장되었느냐 하면, 아담 시대의 가인, 예수 시대의 가인과 같았던 존재, 그리고 여기의 가인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이 3시대의 가인이 한번도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6천년으로 연장된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세 천사가 굴복하지 않았고, 세역사적인 가인들이 한번도 굴복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총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총탕감해야 돼요.

그러면 이 세 아들, 믿음의 세 아들은 무엇이냐? 이것은 영적으로는 세 천사요, 실체적으로는 세 가인입니다. 이것은 가인인데 하나는 아담시대에 있어서의 가인이고, 하나는 예수 시대의 가인이고, 또 하나는 재림주 시대의 가인이예요. 이들 3시대의 가인들이 아벨 앞에 굴복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섭리가 연장되었기 때문에 이 연장된 6천 년을 총탕감하는 대표적 적격자가 세 아들이예요.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보게 된다면, 이거 여러분하고 관계 있어요, 없어요? 관계가 있더라도 이것은 접붙인 거예요, 접붙인 것. 그렇지요? 「예」 여러분은 돌감람나무예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다르지요? 「예」 이것 가지고는 완전한 복귀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럼 어디서부터?

여러분은 앞으로 예수님을 믿지 않더라도,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들을 낳아야지요? 그렇지요? 「예」 예? 아이구, 근사하구만! 어이구….! 천국 직행할 아들딸을 낳을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있습니다」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천국 갈 수 있는 아담은…. 아담은 하나님이 지을 때부터 천사가 굴복했나요, 안 했나요? 천사가 절대 협조했다 이거예요. 협조해 가지고 이 아담이 장성해서 성혼식을 할 때까지, 결혼할 때까지도 받들어야 되었는데 이 천사가 성혼식까지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중간에서 타락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짓기 시작하기 전부터 천사하고 의논해 가지고 태어나게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 세 천사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세 아들이지요? 「예」 여기서 세 아들과 어머니 아버지가 의논해 가지고 여러분의 복중에 애기가 있을 때…. 이것은 아담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은 부모 아니예요? 아담이 태어날 때에 천사장이 여기에 협조하고 굴복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 천사 대신에 또는 세 가인 대신에 여러분의 복중에서 태어나는 아기들한테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중에 있을때부터 굴복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이래서 이 애기가 태어난 후부터 성혼할 때까지 보호해 가지고 절대적으로 모실 수 있는 기준에 선 세 믿음의 아들을 만들지 않으면 세 천사와 세 역사적인 가인을 굴복시킨 승리의 터전을 못 가지는 입장에 서게 돼요. 이것을 갖추지 않고 태어나는 한 사탄의 참소를 받기 때문에 천국을 못 갑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내 자녀를 복중에서부터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를 세워라

그래서 선생님도 성진이랑 회진이랑 전부 다 데리고 살았나요?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이것이 한꺼번에 7년 이내에 전부 다 세계적으로….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기 충북에 와서 이렇게 땀을 흘리지 않아도 돼요. 소 아니라 이 충북 전체를 잡아 제사한다 해도 오지를 않아요. 세계적인 놀음놀이를 할 판인데…. 7년 동안에 세계를 주름 잡았을 겁니다. 그랬더라면 공산당은 그때 벌써 다 없어졌을 거예요, 내 손아귀에 그렇게 시시한 졸장부가 아니예요. 7년 동안에 이렇게 되었으면 선생님의 가정에 있어서 환난이 없는 거예요. 우리 성진이가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지만 그렇게 남의 집살이를 절대 안 시키는 거예요. 그렇지만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쫓겨난 거와 똑같이 되었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하고 통일교하고 하나되었더라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타 가지고…. 기독교는 예수님 앞에서의 유대교와 마찬가지요, 민주세계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예요. 똑같다는 거예요. 형으로 볼 때 똑같다는 거예요. 미국은 로마와 마찬가지예요. 로마에 기독교가 속박을 받았던 것처럼 한국이 경제적으로 미국의 속박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군사적으로도 그렇고. 똑같은 그런 입장에서 지금…. 그것을 전부 다 거꾸로 뒤집어엎어야 된다는 거예요. 똑같은 입장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통일교회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어 있으면 민주세계는, 미국은 들려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들어 넘겼을 거예요. 미국놈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쁠지 모르지만…. 그거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서 기독교가 통일교 문선생을 반대하고 보니 어떻게 되었느냐? 예수가 쫓겨나므로 기독교가 이방의 종교가 되었지요? 「예」 그와 같이 내가 이북에 가야 돼요. 이북에 가서 싸워 가지고 이겨 나와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북에 갔다가 다시 와 가지고 21년 걸려 가지고, 7년 걸릴 역사가 21년 걸려 가지고 하나님의 날까지 책정했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은 내가 21년 전에 기독교를 대해서 출발했을 때 기독교가 환영했다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야 할 것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 앞에 제공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공식적으로 그렇게 전부 다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4천 년 만에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를 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을 자동적으로 이를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래 안 그래, 이 녀석들아? 이 원리를 알아야 돼요.

여기서 말하는 것이 역사와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뜻이 그렇게 되어 나가는 줄 알라구요. 주먹구구가 아니예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라 사실 역사와 들어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에게 세 제자, 열두 제자가 있었던 것처럼 3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36가정이 되고, 70문도가 있었던 것이 72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124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67년도까지는 유엔 가입 국가들이 123개국에서 124개국으로 넘어가요. 이게 다 맞아떨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아요? 가서 찾아보라구요. 유엔 가입국이 1967년도까지 몇 나라가 되는가. 124개 나라로 넘어갈 그 단계에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세계가 복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나, 안 그렇게 되어 있나 찾아보라구요, 가서. 전부 다 맞아떨어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 이거예요. 또, 한국 역사 4,300년 하고 430쌍하고 그렇게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만일 그랬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고생 안해도 되는 거예요. 이 나라를 2차대전 때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폭탄이 안 떨어진 걸 봐요. 만일 떨어졌으면 황무지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세계 문제는 한국으로 또 돌아오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그렇지요? 한국에 와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월남으로 옮겨진 것은 통일교회가 발전하라고 그런 거예요. 하늘의 작전이예요. 한국에 와서 귀결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한국이 왜 그러냐? 한국을 중심삼고 남북이 갈라졌다 이거예요. 사탄의 일선인 동시에 하늘의 일선이다 이겁니다. (판서하시면서) 여기에서 판문점은 무엇이냐 하면 사탄과 하늘이 참소하는 참소장이예요. 마찬가지예요, 이치가. 이런 곳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어요. 이런 국가가 아니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이 남한을 치려고 하지요? 응? 치려고 하지요? 「예」 치려고 하지만 남한이 맞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안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하나되라 이거예요. 그렇지요? 응? 「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민족복귀라는 한을 걸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자녀를 복중에서부터 섬길 수 있는 믿음의 세 아들딸을 세워야 돼요. 이것은 영적 세계의 세 천사장격이예요. 땅 위에서의 6천년 가인 시대의 대표적인 아담 시대와 예수 시대와 재림주 시대에 있어서의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았던 형제지인연을 다시 복귀하는 그 자리에서 굴복시켜 가지고 아들을 중심삼고 성혼시킬 수 있을 때까지 믿음의 아들딸이 굴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런 기반을 닦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아들을 가질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서 이 놀음을 했어요. 예수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 제자들을 죽을 자리까지, 겟세마네 동산까지 끌고 다닌 거예요. 그들을 괜히 끌고 다닌 줄 알아요? 여러분들도 같이 죽을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는 세 아들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으려면 믿음의 세 아들딸이 절대적인 요건인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이것을 만약에 갖추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해요. 통일교회 선생님도 성진이를 사랑했나요? 1960년도에 이 조건을 세워 놓고야 비로소 집에 데려와서 산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내가 그대로 실행했으면 여러분들도 그대로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만큼 몰라서 이 놀음을 시키는 줄 알아요? 천리 법도가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을 다 가고야…. 내가 다 가고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데도 알똥 말똥, 아리까리하지요?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엄청난 시대적 사명과 역사적인 사명이 우리의 두 어깨에 지워졌음을 생각하고….

3년 동안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라

비록 충북은 작지만…. 충북이 얼마인가요, 전부 다? 충북이 얼마요? 몇백만이요? 「160만입니다」 160만이면 얼마 안 되누만! 큰애기 보따리만하구만! 160만! (판서하심) 160만이면 여기에서 20전인 사람 절반 떼 버리고 40이후 떼 버리고 2,30대 중심삼고 보면 3분의 1밖에 안 되니 한 50만밖에 안 되는 거예요. 50만은 잠깐 동안에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백 명이 50만을 복귀하려면 며칠이면 복귀할까요? 충북에 통일교인 5백 명이 있다고 하면 말이예요,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자 이거예요.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데에 있어서, 이 나라를 복귀하는데 있어서 3년 동안만 우리가 결사적으로 해보자 이거예요.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자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으로부터 유럽으로 돌면서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뭐냐? 한 사람이 두 사람은 절대 전도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한 사람이 한 사람씩만 전도해라 이거예요. 두 사람 전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다 리스트를 써 가지고 3월달에 두 사람을 전도했으면 3월달에 두 사람을 쓰지 말고 하나만 써 내고 한 사람은 남겨 놓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4월달에 전도한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그냥 놔두지 말고 메우라는 거예요. 앞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통계를 내가 내려고 해요.

일본 식구들을 데리고 내가 얘기한 것이 일본 복귀는 얼마만에 할 것이냐 하는 것이었는 데, 통일교인이 한 5만 가까이 되니까 말이예요, 1만명만 잡고 하자 이거예요. 1만명 잡고 열 사람씩만 전도하더라도 1년이면 얼마예요. 10만 명이예요. 2년이면? 백만, 3년이면 천만, 4년이면 일억. 4년 동안이면 복귀된다 이거예요. 간단하지요? 「예」 한 사람이 한달에 한 사람씩을 전도 못 하느냐?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가인과 아벨이 바꿔치기하던 때였기 때문에 아벨인 우리 통일교인들이 자기 친척네 집에 가면 뭐예요? 형님네 집에 도적질 가던 격이었지요? 빼앗으려고 갔지요? 빼앗으려고 갔을 때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잘 알아야 돼요. 옛날에는 아벨인 동생이 자기 집에 가서 전도한 것은 형님네 집에 도적질 가던 격이었어요. 그렇지요? 그랬기 때문에 전부 다 반대했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라고 성경에서 말한 것이 그래서 그런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문제도 모르고 그저 전부 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하고 있어요. 그러나 지금은 자기 집에 가는 것이 무엇이냐? 형의 입장에서 동생을 축복하러 가는 입장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때가 달라진 거예요. 만일에 반대하게 되면, 옛날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탄세계에 가려면 그들이 반대하니 가슴이 울렁울렁하던 거와 같이 이제는 그들의 가슴이 울렁울렁하게 돼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때에는 아벨 입장에서 가인을 굴복시켜서 복귀할 때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무리 부모가 사랑하고 형제가 사랑하더라도 부모 형제한테 귀한 원리 말씀을 한마디도 못 했어요. 했어요? 하면 안 돼요.

이것을 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섭리역사를 하는 데 있어서 자기 편을 전부 다 보호하고 자기 편을 사랑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자기 편을 사랑하게 되면 탕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는 작전을 했기 때문에 그 권내에서 마지막 책임을 져야 할 선생에게 있어서도 자기 부모나 처자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원리 말씀을 먼저 전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원래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 수는 있었지만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환경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러한 복귀의 기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을 마음놓고 전도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기네 가족, 사돈의 팔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조건을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1968년을 넘어서면서 여러분들을 결혼시키고 한 말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여러분들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고 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말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다는 거예요. 환영할 수 있는 무대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에 내적으로 외적으로 모두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가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가정의 식구들이 하이웨이와 같이 달리는 이 끝에는 절벽강산이 벌어져 있기 때문에, 어느때엔가는 떨어져 희생당할 것이다고 생각하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입장에 있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큰일난다는 거예요. 형님 동생들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형님의 입장에 있으면 동생을 모가지를 틀어서라도…. 옛날에는 죽여 가지고 악을 만들었지요? 이제는 브레이크를 걸어서라도…. 누이동생이고 남동생이고 전도하는 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하면, 통일교 교인 한 사람이 하나씩 전도하면 5맥 명으로 잡는다고 하더라도 1년이면 얼마예요? 5천 명이예요. 2년이면 5만 명. 3년이면? 50만 명. 그래서 3년, 1968년, 1969년, 1970년도까지 이런 작전을 하게 되면 3년 후에는 복귀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3년 충성을 다해 가지고 한 사람이 1년에 열두 사람씩만 책임을 다할 수 있단다면 민족복귀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한이 풀어지고, 영원히 하늘에 천국 이념의 기반이 다져지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데 왜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최후의 싸움에서 승리의 월계관을 하늘 앞에 드리자

그리고 여러분이, 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자녀들은 타락한 권내에서 태어나지 않고 타락하지 않은 권내에서 태어난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직행할 수 있는 입장에서 태어난 여러분의 아들딸이 앞으로 전도를 나가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응? 되겠어, 안 되겠어? 「안 됩니다」 큰일난다는 거예요. 우리 생전에 자기 아들딸들을 전도 내보내게 된다면 그 아들딸이….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식에게 무슨 전도가 필요해요? 응? 멍청이들! 축복받은 가정들, 정신 똑똑히 차리라는 거예요. 이런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자식을 사랑할 수 없는 입장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엄청난 역사적인 과업이 우리 전후에 엉클어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밤이나 낮이나 쉴새없이 그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총진군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 라는 표어를 써 주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역사적인 운명을 해결지어야 할, 이러한 저울질하는 역사적인 시점에 놓여 있기 때문에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되겠어요. 우리는 하나의 통일의 신념을 가져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복귀의 사명을 완전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내가 좀 힘이 들어서, 목이 쉬어서 힘이 드니 그만두지요.

자, 그러면 이러한 엄청난 사명….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 책임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 (모두 손들음) 내리라구요. 만일에 사형수들한테 '너,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면 살려주겠다' 하게 되면 한달에 한 사람씩 전도 안 하겠어요? 문제가 아닌 거예요. 지금 뜻으로 볼 때에는 이 사회의 한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7년 동안에 넘어야 할 길을 못 넘어서 21년간이 걸린 거와 마찬가지로 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이 가야 할 1차 7년 노정이 있기 때문에 이 1차 7년노정에서 민족 해 원성사의 복귀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날에는 여러분이 21년이라는 운명길을 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의 여러분의 아들딸이 에미 애비가 책임 못 했다고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엄청난 역사적인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고,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놓여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돌아다니면서 뭐 애기나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21년 전에 출발하던 7년노정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여러분이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러한 원리적 조건을 세워 주는데 못하게 될 때에는 선생님이 가정을 버리고 이북에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운명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7년노정에서 못가면 21년노정이라도 여러분이 가야 되는데 7년에 갈래요, 21년노정에서 갈래요? 「7년에 가겠습니다」

이미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있어서의…. 반공사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아니면 안 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와 있지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나라가 우리를 앞장세워야 할 시대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7년은 뭐…. 3년만 밀어 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웅? 「예」 딴 생각하지 말라구요. 완전히 이 나라의 제물되는 입장에서 3년만 밀고 나가자. 3년만 밀고 나가자! 1970년대가 아시아에서의 위기예요. 공산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대 판가리 싸움을 해야 할 이런 위기의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1970년도를 중심삼고 김일성이가 남침할 틈을 노리고 있고, 일본에는 혁명을 노리고 있는 등 아시아의 위기인 이것을 어떻게 넘을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 작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번에 일본에서 오면서 그런 작전에 대비하기 위한 지시를 하고 온 거예요.

한국뿐만이 아니예요. 아시아의 전역에 대한 책임과 세계의 전반적인 문제를 책임지고 나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적인 무대를 향해서 앞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그런 신념과 그런 각오와 그런 실력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최후의 싸움에 있어서 일격을 가해 가지고 최후에 승리의 월계관을 하늘 앞에 드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기 도

가기에 험한 길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았나이다. 그 누구도 몰랐던, 그 옛날의 슬픈 사연이 오늘날까지 역사의 고빗길 가운데로 엉클어져 나왔다는, 그 누구도 몰랐던 사실을 오늘날 역사시대를 맞이하여 하늘이 저희들에게 가르쳐 준 연고로 이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꿈같은 사실이지만 이 꿈같은 사실 가운데 있어서 천국이 계획되어 나왔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충북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있는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 바쳐 가지고 최후의 싸움터에 있어서 승리의 왕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간 여러날 동안 만나기를 고대하였고 서로서로가 그리워하던 마음들을 갖고 있었사온데 오늘 상당한 이런 시간을 허락하시어서 당신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와 같은 만남이 아버지의 뜻 앞에 보탬이 되고 저희들이 하늘나라를 이루는데 있어서의 한 승리적인 터전을 자아내고 새로운 맹세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이러한 조건을 갖출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맡겨 준 엄청난 사명을 저희들이 죽기 전에, 이 땅 위에서 살아생전에 다 탕감해 가지고 아버지가 오라고 하시는 그 나라에 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기필코 땅 위에서 승리의 기점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자는 것, 먹는 것, 사는 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일편단심으로 최선을 다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복귀의 천명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절차를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로마서 8 : 22-23

[기 도]

오늘은 1969년 6월 15일, 음력으로는 5월 1일, 지금으로부터 만 6년 전에 선포하여 횟수로는 제7회째 맞는 만물의 날을 맞이했나이다.

아버지,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자연은 아버지의 영광의 상징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당신의 마음 앞에 영원한 슬픔의 대상이 되어서 지금까지 숱한 슬픔의 눈물과 억울한 피를 많이 뿌린 이 땅인 것을, 이 자연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류의 조상이 하늘이 원치 않는 원한의 터전을 밟고 넘어간 그날부터 연이어 나오면서, 하늘과 더불어 땅도 우리 인류와 더불어 비참한 역사의 운명에 부딪쳐서 이 길을 거쳐 나오고 이 고개를 넘기 위하여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날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민족을 넘어서 불쌍한 이 한국을 찾아오신 아버지 앞에 저희의 있는 모든 정성을 다 기울여도 갚을 도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의 정성이 부족한 것을 아버지 앞에 다시 직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성의 도리를 다 세워 이 나라를 자기 몸 이상 사랑하여야 할 당신의 요구와 당신의 소망이 계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이 나라를 잊고 자기를 생각할 때가 많았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가 지금까지 아시아의 한 나라로서, 극동의 한반도국가로서 오랜 역사과정을 민족 자체의 문화와 더불어 민족의 하나의 국가의 형태를 지금까지 보존해 나오는 이 배후에는 비참한 피의 대가와 피어린 역사노정의 그 틈바구니에서 눈물어린 투쟁의 역사를 지내온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슬픔과 고통과 비참한 역사를 남겨 오면서 단 한 가지 하늘을 추앙하며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한때를 고대하던 우리 선조들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의 정성과 그들이 남겨 놓은 충성의 도리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하늘이 원하는 뜻과 일치될 수 있는 명맥을 이어 나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 저희들이 그 결실이 되어야 되겠고, 그 전체의 사실을 수습하여 하늘 앞에 거두어 들여야 할 역군의 입장임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저희들이 갖춘 자신을 생각해 보면 하늘이 보시기에 부족한 자요, 저희들이 갖추어진 장비를 생각해 보게 될때에 하늘 앞에 더럽힌 장비를 들고 있는 몸인 것을 저희들은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얼마나 저희 민족을 염려하셨기에 수많은 불쌍한 민족 가운데서 대한민국, 이 한반도를 생각하여 이끌어 주신 아버지 앞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수십년 전 왜정의 압제하에 있던 시대를 생각하게 될 때에, 그때에는 하늘을 신봉하며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수많은 종교의 신자들이 이 나라 이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혹은 독립을 위하여 얼마나 힘든 투쟁의 역사를 엮어 왔던가 하는 사실을 저희들은 보았고, 또 그런 역사를 지니고 왔나이다. 아버지, 그때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도하는 온 정성과 온 심정은 이 나라 이 민족이 해방되는 것이었습니다.

자주 독립의 한 날을 얼마나 고대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여, 지금 이 나라 가운데 자라고 있는 젊은 가슴가슴에 이 나라를 부여안고 자기의 생명과 바꾸더라도 이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고, 이 나라를 구하지 않고는 내가 살 수 없다고 몸부림치는 젊은 청년남녀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아버지, 과거에 우리역사의 배후에서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떠한 민족보다도 어떠한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마음 갖고 애국지애를 지녀 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 역사적인 과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흘러 나온 그 과정에 있어서도 그런 역사의 대가를 치른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오늘 현실에 있어서는 역사적인 모든 소원의 일념을 완전히 거두어 가지고 승리의 민족으로 하늘 제단 앞에 단장해 드려야 할 입장에선 저희 자신들인 것을 생각해 보게 될 때에, 과연 이것을 수확의 결실로 아버지의 창고에 단장해 드리기에 합당한 우리의 자신인가를 다시한 번 반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이 나라가 장래에 어떠한 길을 가며 이 나라의 운명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 가지고 아시아의 비참한 자리에 설 것인가를 생각지 않는 무리가 많은 이때에 있어서, 저희들은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승리의 깃발을 꽂고 하늘의 용사로서 방패를 들고 하늘 도성을 지키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의 모습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저희의 맥박에서는 여전히 역사의 그 누구와 더불어 같은 맥박을 갖고 있고 저희의 피살도 역시 같은 피살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저희 자신에게서 떨어졌다는 사실은 하늘이 저희에게 심어다 준 것이 아니라 악의 대가로 말미암아 심어다 준 결과인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붉은 마음이 폭발되어 나라를 사랑하고, 붉은 심정이 자기 일신을 넘어서서 하늘이 원하는 바의 소원의 뜻이 이 민족과 더불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하늘을 사랑하는 것이요 하늘의 심정에 일치될 수 있는 것임을 아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제 자기 스스로의 자세를 갖추어 쌍수 합장하여, 하늘 아버님 앞에 간절한 마음을 다해서 이 시간 무릎을 꿇고 아버지 앞에 스스로의 사연을 직고해 드리는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는 이런 과거를 가져왔고 나는 현실에 있어서 오늘 이와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야 할 그 최종적인 목적지는 이런 것이오니 그 목적지에 가기에 지쳐 있는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거들어 보시옵소서. 다시 연약한 손길을, 아버지, 부축하시어서, 힘의 자체를 삼으시어서 아버지 손길 앞에 들리운 모세의 지팡이 이상의 능동적인 하늘의 실체를 요구할 수 있는 겸손한 자신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오늘 만물의 날을 기념하는 이런 기념식을 이 시간에 갖게 하여 주신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같이 못나고 저희와 같이 부족한 자신을 모아 놓고 천주사적인 사명을 전달하고 인류의 한의 고개를 막을 수 있는 하늘이 기념하는 이날의 식전에 불초 정성의 도리를 갖추지 못한 저희 자신들이 참석한 것을 오늘날 하늘이 보게 될 때에, 우리를 보시고 기뻐할 수 있는 하늘이 되겠는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저희의 갖추지 못한 모습을 보아 하늘이 부끄러워하는 자리에 서 있지 않는 가를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부끄러워하기 전에 내가 먼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 인간의 도리인 것을 아는 저희들은 긍휼의 아버지의 내정적인 심정이 이 가운데 다시 한 번 흘러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겸손한 마음, 빈 마음 빈 그릇을 가져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그릇과 이 마음이 더렵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깨끗할 수 있는 모양이라도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의 허락하시는 은사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겸손의 아버지여, 저희의 겸손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비의 아버지여, 자비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의 풍부한 은사를 여기에 가하시사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권위를 갖고 나타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날을 다시 한 번 맞게 될 때, 오늘 이 시간보다도 과거를 회고하게 될 때에 멀고 먼 역사의 인연이 연결된 것을 생각하면서 이 인연 가운데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한을, 아버지,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그간에 한국 강토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십여 년 동안 당신이 수고하신 역사의 길을 닦기 위하여 왔다 갔던 수많은 애혼들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 인연을 수습하고 그 인연의 도리를 개척해 세워야 할 통일교회 역사를 중심삼고 보게 될 때에, 여기에는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눈물겹고 눈물어리고 기막힌 사정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역사의 배후에서 역사를 딛고 선 오늘 저희 자신들이 하늘 앞에 자랑하기 전에 그 역사적인 모든 슬픔을 제거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우리의 현실적인 책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될 때 하늘이 우리와 더불어 같이 가지 않으면 안 될, 우리의 입장에 서서 다시 이끌지 않으면 안 될 슬프신 하늘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 자기 몸을 가꿀래야 가꿀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아는, 흠 많은 자체를 아버지 앞에 내놓기에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아는 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7회째를 맞는 이 만물의 날을 저희의 불충스런 마음들을 모아서 이 시간 온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추앙하는 이 초점상에서,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추앙하는 초점상에서 본부의 위신을 갖추어 이날을 기념하고자 하오니 공출히 봐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중심은 아버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사연과 사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부자의 인연만이 남아져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불쌍한 아버지였던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수구도 위로하지 못하였던 그 아버지를 저희들이 만났던 사실을 알게 될 때에, 그 아버지를 위로하기에는 저희들의 정성이 너무나 부족하였고 간절한 눈물이 끊어진, 정성어린 심정에 사무침이 막혀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아버지 앞에 자기 자신은 채찍이라도 가하시어 당신이 합당한 자리에 끌고 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만들어 달라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분부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 옛날 한때를 회상하게 되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때에 당신이 가야 할 길이 어떻다고 통고한 그 사실을 알고 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뜻의 길을 개척해 나오는 노정에 있어서…. 아버지, 바라고 나가던 그 길이, 혹은 검은 구름에, 칠흑같은 구름에, 흑암에 부딪쳐 가지고 소용돌이치는 와중에 있어서 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릴 그런 찰나찰나마다 아버지는 가슴을 조이는 입장에서, 나는 아버지 목표를, 나는 목표를 향하고 섰노라고 권고하던 당신의 그 애절한 심정을, 애절한 음성을 잊을 수 없나이다.

오늘 이 시간도 또 그와 같은 자리가 저희 앞에 당도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사방을 둘러보게 될 때에 누구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하늘의 진정한 내정을 연결시키어서 이것은 기필코 하여야 할 일이니 이것을 천년 만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늘이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통탄할 사실인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내 자신이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하늘이여 영원 영원토록 믿기에 부족한 내 자신이 되었다고, 누구는 변하고 누구누구는 망할지라도 나는 하늘의 도리를 두고 변할 줄 모르는 나라고, 아버지, 깊은 심정의 사연을 나에게 맡겨 달라고 몸부림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당신의 아들과 딸이 여기 있습니까? 있사오면 천배 만배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 앞에 그 누구도 간섭하지 못하고 그 누구도 갖지 못할 능력의 힘을 여기에 투입시켜 주시옵시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라고 저희들은 수십만 번 불렀습니다. 그 아버지의 이름을 얼마나 비열한 자리에서 불렸던가를 다시 한 번 느껴야 되겠습니다. 온 우주가 우러러보는 가운데, 온 만상이 거기에 마음 졸이면서, 조심을 다하여서 불러야 할 그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아버지 무릎 앞에 나을 때 저희들은 상처받은 자리에 있어서 지나가는 행로의 그 무엇을 구경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보다도 부족한 모습을 가져 가지고 나올 때가 많은 것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에 아버님이여, 저희 마음 문을 여시옵소서. 오늘 이 자리에 당신의 사연을 통고시키시옵소서, 이날에 슬펐던 아버지의 사연을 통고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으면 목을 놓고라도 울고 울고 울고, 울음을 그칠 수 없는 사연을 여기에 통고시키시어서, 흠뻑 아버지의 과거를 회상하고 현실을 생각하면서 미래의 날을 염려하면서 통곡이라도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의 흐름과 방향이라도 갖출 줄 아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연약한 손길을 가누어 아버지 앞에, 상처를 입은 손길을 아버지 앞에 펴 아버지라 부르게 될 때에 아버지는 서슴지 않고 붙들어 주었고 서슴지 않고 같이 대해 주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외롭고 슬프게 될 때, '야 아무개야' 부르게 될 때에 저희들은 몇만 번 몇천만번 뿌리치기를 일삼아 왔던 이런 역사적인 죄악의 뿌리를 박고 있는 불쌍한 것들인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은혜를 내려 주신 아버지의 수고의 공로를 저희들은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의 그 무엇보다도 천년 만년 역사를 찾아 나오면서 소원의 한 때를 고대하여서 감추어 두었던 만나를 저희 앞에 주었사오나, 귀하고 귀한 그 사실을 천하고 천한 것만큼도 느끼지 못하였던 자식들이었던 것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은 이곳을 조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자기의 본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나라, 동방의 해가 돋는 한반도, 자기들이 죽기 전에 기필코 이 땅을 밟고 이 나라이 땅에서 눈물을 흘리고 여기에 피땀을 흘리러 오겠다고 바라고 있는 수많은 당신의 아들딸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 저희들은 걸어야 되겠습니다. 그들보다 먼저 저희들은 그런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간절한 마음, 그들 보기에 자기 자세를 갖추어 이래야 된다고 가르쳐 줄 수 있고 권고할 수 있는 오늘날 우리 자신들이 그런 자세를 갖추었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의 부끄러움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또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청파동 이곳을 향하여 얼마나 바라고, 얼마나 얼마나 고대하고, 얼마나 얼마나 이곳을 추앙하면서 눈물의 길, 혹은 쓰라린 개척의 길, 싸움의 길을 향하였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 여기에 앉아 있는 저희들의 책임과 사명이 얼마나 중한가 하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알지 못하는 것보다도 더 화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지극히 높고 귀한 자리가 귀한 것임을 알지만 그 반면에 두려움과 저주의 인연이 거기에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부터 맺어진다는 것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만물의 날을 저희들에게 주신 것을 감사하며 이날이 있기까지에 하늘의 수고와 이날을 개척하기에 하늘이 지금까지 독려하면서 같이 역사하신 그것을 내심으로 축하하면서, 추앙하면서 짧은 시간 위에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며,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오늘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만물의 날입니다. (판서하심)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어떠한 세계에서도 지키지 않는 이런 축제의 날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과 1968년에 책정한 하나님의 날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날을, 하나님의 날이니 혹은 부모의 날이니 자녀의 날이니 만물의 날이니 하는 이런 날들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것은 우연히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날을 책정하게 된 배경

오늘날 통일교회가 한국 땅에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것은 수십년 역사를 갖고 있지만 그 역사과정에 어떠한 사람의 제창에 의해 가지고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이날들은 이미 통일교회가 이날을 제창하기 전에 역사과정을 통하여 수많은 선지선열들, 도의 길을 따라간 순교열사들, 이런 사람들이 그날을 지적하여서 이름은 붙이지 못하였을망정 그 내심으로는 이런 때가 와야 되겠다고 그런 때에 있어서 그런 날을 맞기 위하여 얼마나 얼마나 준비했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생각하면서 이날을 맞이 해야 되겠습니다.

얼핏 듣게 되면, 원리가 없다면 여러분들이 이날을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것이요, 이날을 축하할래야 축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 원리를 근거로 하여 이런 날을 책정하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만물의 날이란 이 역사를…. 만물의 날이라 하게 되면 말은 간단합니다. 이 만물의 날이 나오기 위해서는 오늘날 이 자연계라든가 혹은 지으신 이 피조세계에 그 자체가 태어날 수 있는 그날들을 갖고 있지만서도 그날들이 전부 다 부정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첫째날로부터 여섯째날까지 지으신 모든 피조만물이 부정을 당한 자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다시 만물로서는 새로이 긍정을 받을 수 있는 날을 찾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 때문에 그랬느냐하면 만물 자체의 실수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시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동기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만물도 다시 새로운 날을 맞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 하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인간의 잘못이 만물의 세계에 잘못의 결과를 가져 왔는데 그것으로 끝나면 모르겠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인간 자체는 물론이고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창조의 위업을 상속시키려는, 주체되시는 하늘까지도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서러움을 중심삼아 가지고 침범당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로써는 간단한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 내용으로부터 흘러 내려와 되어 가지고 역사과정에 엮어진 그 사연이란 것은 우리가 이루 혜아릴 수 없는 사연이 배후에 숨어 있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연을 해결하기 위해서, 혹은 어떤 나라는 이 사연의 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나라가 동원되었고, 또 이 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특정한 시대적인 사명을 짊어졌던 하늘의 선지자들이 이 사명을 책임지고 등장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현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이 세계 자체가 이런 사연에 어떠한 부분을 책임지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등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과거에서 지금까지 어느 역사과정에서 개인으로부터 혹은 나라로부터 세계까지 인연된 비참한 역사의 인연이 이 배후에 남아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상기하면서 오늘 우리가 제창하고 있는 이 만물의 날이 있기까지 얼마만한 수고의 길을 거쳐왔다고 하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새로이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간 타락으로 빚어진 결과와 선악의 투쟁역사

그러면 여러분이 우리 원리적으로 볼 때에 인간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본래는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갔더라면 오늘날 우리가 역사과정에 있어서의 비참한 사연의 인연은 있을래야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지 못한 연고로…. 그렇게 된 것은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결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생활세계, 직접 대할 수 있는 심정의 세계를 오늘날 인간은 갖출래야 갖출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결국은 타락이 가져다 준 결과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올라가야 할 인생의 행로를 남겨 놓고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무원리, 흙과 물과 공기를 통해서 짓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흙과 물과 공기만도 못한 이런 무가치한 존재로 떨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가 없는 세계, 하나님의 손길이 깃들 수 없는 이런 결과의 세계에 처하게 된 것이 인류시조로부터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나타났던 인간들의 가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역사를 엮어 나오면서 인류의 소원이 무엇이냐? 어떻게 하든지 이 원리의 세계로 다시 갈 수 있는 길을 회상하면서 그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으로 떨어져 나간 인간 자체로서는 도저히 이 길을 수습해 나갈래야 나갈 수 없는 것이요, 개척해 나갈래야 개척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떨어진 자신이 이것을 쳐 올라가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늘이 이길을 쳐 올라가게끔 우리를 뒤에서 밀어 주든가 끌어 주든가 하는 그런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우리가 떨어져 있는 이 사람들을 원리세계로 끌어올리고,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밀어 올리고, 밀어올리든가 끌어올리는 역사를 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적인 일단을 책임지고 왔다 갔던 사람들이 오늘날 인륜도덕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인 이런 인격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또 내적인 심정세계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혹은 종교적인 인물들이 나타나 가지고 안팎으로 혹은 끌고 밀어 올리는 이런 일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 이겁니다. 그리하여 사람은 선한 것으로서 선한 것으로서 발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세를 두고 보면 아무리 세상이 악하다 하더라도, 지금 싸우는 시대, 싸우는 역사과정에 처해 있지만서도 이 싸움이란 것은 반드시 선과 악의 대결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싸우는 데는 조금이라도 선한 편, 하늘이 있다면 하늘이 끌어 주는 선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기필코 승리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동네를 두고 보더라도 선할 수 있는 사람, 또 선한 사람 어느누구가 침범을 당하면 주위에 있는 관계없는 사람들도 여기에 동역자가 되어 가지고 침범받는 것을 방지해 주는 일을 우리는 생활환경에서 흔히 접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양심생활이나 그런 체험적 사실을 두고 볼 때에도 반드시 싸움을 하면 결과적으로 어떤 편을 지지하느냐 하면, 여기에는 조금이라도 선한 편…. 둘이 아무리 같다 하더라도 조금 나은 편을 중심삼고 하늘은 섭리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이러한 선악의 투쟁역사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외적인 악에 대해서 내적인 선이 승리하려면

그렇기 때문에 큰 원수를 대비해서 내가 싸움을 책임질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상대되는 원수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원수를 굴복시키느냐? 외적인 모든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비를 갖추는 것보다도…. 외적인 문제를, 장비를 갖추기 위하여 악한 입장에 서서 아무리 장비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이 기반 위에서 승리하고 자기들이 좋을 수 있는 승리의 결과를 가져왔다 하더라도 그것은 잠깐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적인 장비를 갖추지 못했더라도 내적인 기준에 있어서 하늘과 더불어 하늘을 업고 오늘날 이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신념을 가져 가지고 외적인 적과 대결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여기에는 일시는 몰리는 일이 있을는 지 모르지만 반드시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사탄세계, 악한 것은 외적인 것을 들고 쳐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인격이란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여기에는 반드시 내적인 문제를 중요시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외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문제와 내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문제, 이것이 언제나 부딪치게 됩니다. 언제나 부딪치게 된다면 지는 것이 내적인 입장의 것이 아니라 반드시 외적인 입장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뭘 보고 알 수 있느냐?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내적인 입장이 마음이요, 외적인 입장이 몸이라는 것입니다. 몸이라는 것은 반드시 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양심세계에서는 중요시 안 해요. 양심세계에서는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연장을 하거나 흑은 지연작전을 허락치 않아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을 두고 보더라도 알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서 있는 양심세계는 계속적인 선을 위하여 투쟁할 수 있는 원천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미뤄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즉,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외적인 악에 대해서 내적인 선이 승리할 수 있는 동기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 개체를 미루어 보아도 알 수 있어요. 이와 같이 역사는 반드시 선과 악의 대립된 역사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를 가만히 보면 세계는 안팎으로 갈라져 있어요. 하나는 신이 있다 하는 유심사관이요, 하나는 신이 없다 하는 유물사관입니다. 하나는 전적으로 내적 문제를 강조하고, 또 하나는 전적으로 외적인 문제만 강조합니다. 이것은 내적 문제만 강조해도 안 되고 외적 문제만 강조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합해서 하나의 문제를 강조해야 됩니다. 그 강조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선이다 할 수 있는 결론을 가져올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오늘날 인류가 바라는 평화의 세계의 기점이 되는 것이요, 여기에서 행복의 출발이 벌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하나의 선한 목적을 중심삼고 같이 주장하지 않으면 이 세계에는 평화의 세계가 올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를 엮어 나오면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는 역사과정에서 여러가지 비참스러운 전쟁역사를 연결시켜 나왔지만, 그 연결시켜 온 역사적인 비참상을 종결시키는 데는 무엇으로부터 종결되어야 되느냐? 시작하던 거와 반대되는 입장을 가져 가지고 나중에 종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시작은 어떻게 되었느냐? 인류역사의 시작을 두고 볼 때에, 좋은 것으로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악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그 끝이 악으로 남아지는 날에는 인류역사는 끝장입니다. 인류의 종국은 멸망입니다. 이것은 개체도 그러하였고 가정도 그러하였고, 혹은 사회·국가·세계도 그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남아질 것이 무엇이냐, 최후에 종착점에 남아질 수 있는 그 자체가 무엇이냐? 악 자체가 아니라 선 자체가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기에 희망이니 목적이니 안식이니 위안이니 행복이니 이런 것이 있을 수 있지, 만일에 출발하던 악 그 자체가 맨 끝에 남아지면 역사는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종말시대에는 판단을 잘해야

오늘날 종말세계에 처해 있는 우리들은 자타를 막론하고 지금 때는 말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세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그 말세는 화와 복이 나를 감돌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화와 복이 나를 감돌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까딱 잘못하면 화가 되는 거예요. 까딱 잘못하면 화가 되는 것입니다.

공산군이 남한을 침공했을 때 우물우물하다가 걸려 죽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회색분자들은 이러다 저러다 걸려 죽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와 마찬가지의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비상시기입니다. 국가적인 비상시기요, 위기시대라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면 살고 이렇게 하면 죽는 거예요. 그것이 시간적 거리를 둔 것이 아니라 내 눈앞에, 내 목 앞에, 내 생명의 촉각에 부딪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그것이 절박하면 절박할수록 그런 절박감이 그 나라운명이 돼 가지고 그런 위급한 입장에 있을 때가 국가의 비상시기요, 세계가 그럴 수 있는 운명에 부딪치게 될 때가 세계적인 비상시기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떠한 판단을 내릴 것이냐? 문제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떠한 판단을 내릴 것이냐? 잘 판단내리면 복받는 것이요, 잘 판단 못 내리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악으로 결과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판단하게 될 때 내가 판단하는 것이 선과 더불어 공존할 수 있고 선의 자리에서 결정지을 수 있는 그런 입장에서 판단을 내리면 그 사람은 사는 것이요, 까딱 잘못해 가지고 악의 입장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판단을 내리면 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과거가 훌륭하고 잘했다 하더라도, 아무리 그 배후가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 배후와 과거는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타락은 악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악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악으로서 전체가 거들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악이 돼서는 안 되겠으니 두 줄기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두 줄기. 그래서 악과 선이 싸우는 이 거리를 제거시켜 버리고 한 고개 넘어설 때는 즉, 우주사적인 고개를 넘을 때에는 반드시 선의 출발을 봐야 됩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선의 출발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과정에서 맨 끝에 남아야 할 것은 뭣이냐? 맨 끝에 남아야 할 것은 선입니다.

세계적인 시대의 도래와 그 시대에 필요한 사상

그러면 어떠한 것이 선이냐? 내 자체가 기쁠 수 있는 것이 선이냐? 그런 선은 그 자체에만 해당할 수 있는 선이예요. 이 선할 수 있는 이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나뿐만 아니라 그 백성, 그 나라 전체가 기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또 국가적인 선의 자리에서 남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선은 세계적인 선의 자리와는 멀다는 거예요. 세계적 선의 자리와는 거리가 멀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중심점과 국가를 보게 되면 세계로 가는데 있어서는 멀다 이거예요.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거리가 있으니만큼 거기에는 반드시, 세계적 선에 도달하려면 거리가 있는데 그 거리에 비례되는 역사적인 투쟁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지금까지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역사를 두고 보면 지금 어디에 와 있느냐? 세계주의적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시대에 왔기 때문에 세계적인 선을 추구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지금까지 문제된 것이 사상입니다. 사상 하게 되면 그것은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각. 사상, 그렇잖아요? 사상 하게 되면 생각이지요. 이 생각은 나도 그러한 생각을 해서 생각이 일치됨과 동시에 우리 집안 전체도 일치된다 그거예요.

양심이 바라는 그 기준이란 것은 세계 공통입니다. 갑이란 사람은 이렇게 양심이 작용하고 을이란 사람은 이렇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을 목표로 해 가지고 작용하는 양심의 방향이라든가 그 목적 결과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계에 있어서 이 사상(恩想)이란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그 사상이 무엇이냐? 양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전부 다 좋아할 수 있는 생각, 누구나 정당화시킬 수 있는 생각, 그것이 생활과정에 있어서도 그렇고, 자기가 생활하는 과정에서도 그렇고, 어떠한 면을 두고 보더라도 전부 다 정상화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개인이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사회가 들어가고 국가가 들어가고 세체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관입니다.

그 관(觀)이란 것은 이런 생각하는 것이 전부 다 하나의 형태로서 보편화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관이 형성 안됩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전세계적인 선이라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세계적 선이 이렇다, 이렇게 돼야 됩니다. 세계는 이래야 된다고 주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당식으로 말하면 공산당은 이래야 된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타락한 인간으로서 이런 관을 가져올 수 있겠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노력 했댔자 인간 자체로 이런 관을 성사시킬 수 없는 권내에 떨어진 인간이기 때문에 여기에 필수 요건이 무엇이냐 하면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하늘. 그래서 이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에 타락으로 인하여 악의 기원을 가져온 인간은 무원리권 내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 무원리권 내에 있던 인간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느 누가 밀어 주든가 끌어 줄 수 있는 이런 내용의 인연이 없어 가지고는 역사시대에 인류가 남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남아졌다는 것은 배후에서 밀어 주거나 끌어 줄 수 있는, 시대적인 역사와 더불어 그 배후에 있어서 활동하고 노력한 하늘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구세주는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그러면 하늘이 바라고 있는 기준은 뭐냐? 좋은 것, 좋은 것입니다. 좋은데 있어서는 나 한 개체를 좋게 하기 위한 것이냐? 나 하나만 좋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보다도 누구나 다 좋을 수 있는 기준이 생기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세계로부터 좋을 수 있는 기준, 이것이 인류가 바라는 최고의 선이라는 겁니다. 최고의 선의 목적과 더불어 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기틀이 마련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하늘이 알기 때문에 이 세계 종말시대에 와 가지고는 구세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구주가 온다! 거 이상하지요. 구주가 온다! 주인이 온다! 그 주인은 와서 뭘할 것이냐? 그 나라 그 세계를 다스린다. 세계를 다스리려면 주인이 전부 다 뭐 자기 뜻한 대로 이끌고 세계를 뭐 돌아다니면서 주관하느냐? 뭘 갖고? 그 관을 갖고. 그 주님이, 흑은 구세주면 구세주가 바라는 것은 세계는 이러한 세계다, 그 세계야말로 하나님이 원하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다, 하나님이 좋아함과 동시에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된 우리 양심이 좋아하는 세계다, 여기에는 모든 인종차별국가·국경문제·역사적 배경, 혹은 전통사상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공통적이요, 선관에 있어서는 일치될 수 있고, 그 일치된 그 내용은 하늘과 더불어 공명할 수 있는 상대기준이다, 그런 자리에 임하여 이 세계를 향하여서 행차를 할 수 있는 그런 한 날이 오는 것이요, 그 한 날이 이루어진 그날이 구세주가 이 땅에 오는 날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가 오는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최후에 싸워야 할것은 선인데 그 선은 어떤 선이냐 하면 세계가 원하는 선입니다. 공산세계가 원하는 선도 아니요, 이것은 싸우는 입장에서 투쟁해 가지고, 때려눕혀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선은 어떤 선이냐? 때려눕히는 것이 아니예요. 강제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자동적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사상입니다.

이것은 과거로부터, 과거가 이랬기 때문에 현재가 이렇다, 과거는 이렇기 때문에 망했다, 망하기 때문에 이래야 된다 할 수 있는 것을 역사과정과 더불어 이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 이상 생각하지 않는 최고의 기준을 가져 가지고 개인이 가는데 있어서의 그 기준을 가되 그 전체 목적과 부합될 수 있는 개인의 생활관, 가정이 가는데 있어서의 가정의 생활관, 흑은 그 사회가 가는데 있어서의 사회의 생활관, 국가면 국가가 가는데 있어서의 생활관, 세계면 세계가 가는데 있어서의 생활관, 그 관이 일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사회 다르고 영국사회 다르고 흑은 각 국가 민족에 있어서의 역사적 배후가 다르고 윤리 도덕관이 다르다 해서 그 가는 길이 달라 가지고는 하나의 절대적 세계가 추구하는 선의 목적기준을 통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입장에서 보는 거예요. 그러면 최후에 남아져야 할, 최후에 종착점에 남아야 할 것은 선만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 끝날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는 사람들이냐? 요 끝날에 남을 수 있는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는 까딱 잘못하면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중간 입장에서 통일방안을 모색해 가지고 싸우지 않고 편안히 접선할 수 있는 다리를 놓고 길을 닦자는 것입니다.

그 길 닦는 방식이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해왔지만 반대로 간다는 것입니다. 나는 먹고 일하려고 하는데 먹지 말고 일하라는 것이요, 남은 땀흘려서 일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땀을 흘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피는 보기만 해도 끔직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피의 대가를 치르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러한 피의 대가를 치르는 데는 개인을 위해서 치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개인을 위해 피의 대가를 치르는 사람은 개인으로 망하는 겁니다. 그 피와 더불어 망하는 것입니다. 피의 대가를 치르는 데는 개인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피의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그러면 그 나라와 세계가 나타나기 전에는 나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국자니 혹은 옛날에 역사과정에 왔다 갔던 충신열사들은 어떤 생애를 소개했느냐? 그들은 자기 중심삼고 추구하고 자기 중심삼고 노력한 사람들이 아니라 그 수고의 터전은 자기를 중심삼고 하되 그 수고의 목표는 나라와 세계, 민족과 만민을 위하여 일한 사람들이라고 소개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 자신이, 2천 년 전 예수님 당시로 돌아가 생각하게 된다면 예수님 자신이 자기 일 한다고 했고 땀을 흘리고 십자가에 돌아갔지만, 그것이 그때 자신의 일로 했지만 그 일은 결국 개인을 위한 일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하고 혹은 인류를 위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 한 일이 나타날 때까지 하늘은 일을 계속하여 그 목적을 이를 수 있게끔 이 역사과정에 허락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신이 그 나라를 위해서 역적도당에게 죽는 그런 입장에서 희생이 되어 간다 하더라도 그 나라에 대한 충신의 도리, 그 나라의 정기를 들고 일어나 가지고 이 나라가 자기가 구상하던 선한 목적의 세계라고 하며 죽어간 사람이 있거들랑, 그리고 그가 추구한 정신이 있다면 그 정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충신이 남긴 정신이 그 나라의 정신이 되고 이 정신을 통하여 충신이 이루려 하는 선의 목적지까지 이 나라를 끌고 가는 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수많은 역사과정에 선, 선, 선을 추구하던 것이 악에게 끌려가서 피의 대가, 희생의 대가를 치러 왔지만 언제 결과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한 날이 있었느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이 세계 역사상에 출세해 본 일이 없더라 이겁니다. 종교인들은 누구보다도 선을 추구하고 행복을 추구해 나왔는데 왜 세계에 있어서 출세를 그렇게 못 해봤느냐? 때가 이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종교인은 맨 나중에, 맨 끝에 가서 승리한다구요. 보기에는 어리숙하지만 세계 꼭대기에서 춤을 추는 거예요. 종교인들이 지금까지 일한 것은 그 시대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최종, 끝에서 그 일을 종결짓기 위해서 노력한 것입니다. 반드시 그 끝이 올 때까지는 이 사람들은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악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제시하여 찾아 나오는 최후의 나라, 그것은 기독교의 용어로 말하면 재림의 나라, 재림주님이 고대하던 새로운 세계입니다. 이것은 필시 타락의 인연을 갖고있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그런 말이 결론적으로 안 나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난 걸 볼 때 타락….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최후에 남아야 할 것은 뭣이냐? 「선입니다」 얼마만한 선이냐? 아이구 내 집안 잘살아야지, 아이구 나는 3대 독자 외아들을 정성껏 키웠기 때문에 남이야 어떻게 되든 아랑곳없이 내 아들만 잘돼야 되지, 그래야 되겠어요? 아주머니들 그래야 되겠어요? 또 욕심 많은 남자들, 아이구 내가 끝까지 이렇게 우리 할아버지 때부터 돈을 모아 가지고 정성들인 것은 나 하나 출세해 가지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했고, 그런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 되라고…. 이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추구하고 바라는데 그 나라는 세계를 위한나라요, 그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는 세계, 이러한 전통적인 역사의 배후를 지녀 가지고, 오늘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라를 위함이요, 오늘 내가 활동하는 것은 세계를 위함이다 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망하더라도 그는 흥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인류 앞에 무엇을 주려고 했느냐

오늘 예수님을 보게 되면 그 일생은 패자의 왕이었습니다. 그 일생을 보게 되면 목수 애비 요셉가정에 있어서 목수 조수 노릇을 하면서 별의별 생활을 다 했습니다. 그가 무슨 소학교를 나왔어요, 무슨 대학교를 나왔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남이 무슨 부탁하게 되면, 남이 변소를 지어 달라고 부탁하면 변소는 안 지어 주었겠어요? 뭐 한다는 것 다 해주었을 것입니다. 문짝은 안 지었겠어요? 겉보기에는 무가치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가 들고 깎는 까뀌는 세계를 위하는 것이요, 그가 만지는 손길에 부딪치는 나무조각은 세계를 위하는 것입니다. 그가 보고 그가 쓸고 그가 깎아내는 모든 것은 앞으로 이 나라 이 민족과 세계를 구상해 가지고 하나의 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참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꿈꾼 것입니다. 그 꿈과 더불어 그생활이 전개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의 생각, 만민의 심중과 혹은 사연과 통할 수 있는 기점이 되었기 때문에 그 기점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는 발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받겠다는 것은 누가 중심이 되어 있느냐 하면 자기가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받겠다는 것은, 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누가 중심이 되어 있느냐 하면 자기가 중심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주겠다는 것은 누가 중심이 되어 있느냐 하면 내가 중심이 되어 있지않고 상대가 중심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는 데 있어서는 참 것을 주어라, 거짓 것은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여 주어라, 함부로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인류 앞에 무엇을 주려고 했느냐? 무슨 돈 보따리가 아니에요, 생명을 주려고 했습니다. 사망권에 있는 인류 앞에 생명을 주려고 했습니다.

생명을 주는 데는 어떻게 주려고 했느냐? 생명을 주는 데는 자기 생명에 하나님의 생명을 플러스해서 주려고 했습니다. 주는 데는 자기만이 아니라 자기의 생명의 힘에 하나님의 생명의 힘이 닿을 수 있는 것까지 주었습니다. 또 주는 데는 뭐 헌신짝 집어 던지듯이 주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다하여 주었습니다. 자기의 온 사상과 자기의 모든 정성이 한 골수로 흘러가고, 천 태만상의 자연은 변할지라도 일편단심 이 마음만은 변하지 않는다는 이런 마음을 가져 가지고 어떠한 원수의 진영을 거치는 한이 있더라도, 원수의 총칼 앞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철석같은 이 신념, 철석같이 맹세한 그 맹세는 천지가 변하기 전에는 변할 수 없다, 하늘이 자기의 위치를 옮기기 전에는 변할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 생명과 더불어 하나님의 생명을 첨부시켜서 그것을 심어됐기 때문에 활동하는데 있어서는 예수의 생명 이상 부활시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는 역사요, 주는 역사의 내용을 두고 볼 때 세계사를 움직일 수 있는 위대한 하나의 모체가 되어 있는 것을 오늘날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의미가 큰 만물의 날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만물의 날로 가려다가 상당히 멀리 가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뭣이냐? 주라는 것입니다.

그럼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부르짖고 있는 만물의 날은…. 지금까지는 세상에 만물의 날이 없었어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면 아침에 해가 동녘에서 척 떠오르게 되면, 동편 산에서 매일같이 떠올라오는 아침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날들을 가지면 됐지 뭐 만물의 날은 또 뭐야, 만물의 날이…. 그러나 이 만물의 날은 의미가 크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근본문제, 근본문제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바라는 것은 결과의 세계가 아니예요. 오늘날 인류가 지금까지 수고한 인연으로 민주와 공산 이 두 세계를 만들어 놓았지만, 이것으로서 인간이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과의 세계이니 결과의 세계만 가져 가지고는 둘로 나눠집니다. 돌기 위해서는 결과와 동기가 맞부딪쳐 가지고 서로 바꿔칠 수 있는 그 자리를 연속하지 않으면 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오늘 우리가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자연을 대할 수 있는 그날이 없어서 한이 아니예요. 이 근본된 날이 없어서 한이었어요. 만물이 그리워하고…. 만물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목적이 있다 이겁니다. 어떤 물건이든 그 존재목적이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코면 코가 코로서 생겨난 것은 그 존재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 안에 털이 있는 것은 공기에 먼지가 많기 때문에 거르기 위한 목적을 갖춘 것입니다. 눈이 또 그렇게 된 것은 목적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눈이면 눈, 귀면 귀, 전부가 목적을 대비해 가지고 태어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것을 보면 개체가 태어날 때에 그 개체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땅 위에는 물과 공기가 있어서 내가 먹고, 보고, 듣고, 살아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알고 태어났어요, 미리 알고. 알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내 몸의 물질적인 구성이 되기 전에 이런 내용을 알고 그렇게 구성될 수 있는 그 요인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은 우주의 근본은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 물질이 어떻게, 그 물질 자체가 어떻게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발전해 가지고 이렇게 인간이 되었다면 어떻게 태양이 있는 줄 알고 눈이 생겨났느냐는 거예요. 나면서부터 나왔느냐 이거예요. 태어나기 전에 알고 태어났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런 것을 볼 때에 반드시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이 목적이 지금까지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주권이면 주권자, 위정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의 모든 법도가 달라지면 윤리도덕관이 달라지고 사회 구성까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엄연한 절대적인 결과의…. 그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 이렇기 때문에 그 원인과 결과를…. 원인과 결과가 완전히, 영원히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것을 연결시켜야 도는 것입니다.

근본된 그날을 복귀해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돌아가자

그러면 최후에 남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판서하심) 이러한 선을 오늘날 이 만물이 맞아야 됩니다. 이러한 선을 만물 자체도 맞아야 됩니다. 만물 자체도 맞아야 되고, 이러한 선을 사람 자체도 맞아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맞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을 지금까지 만물도 못 맞았고, 사람도 못 맞았고, 또 하나님 자신도 못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참한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람 자신이 맞고, 만물 자신이 맞고, 하나님 자신이 맞자' 이런 입장에서 근본된 그날을 맞이하는 입장에 서야 했는데, 그렇게 못 됐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해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인류시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곳에 떨어졌기 때문에 여기에서 인류 앞에 참된 부모가 못 되었습니다. (판서하신것을 가리키시며) 그것은 당연한 이론입니다. 인류 앞에 참된 자녀가 못 되었기 때문에 참된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어 놓은 만물이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된 부모, 참된 자녀, 참된 만물, 이것을 그 자리에 올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복귀다 하는 것입니다, 복귀.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인간이 첫번에 잃어 버렸느냐 하면 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자녀를 잃어버렸고, 만물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여기까지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셋 넷이 되는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일시에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될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 다시 말하면 선의 기준을 이루어 놓은 그 순간서부터 하나님의 기쁜 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이 하나님과 같은 시간에 기쁜 날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기쁘고 또 인류의 우리 시조들도 하나님과 더불어 같은 입장에서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기뻐하고 인류시조 앞에 하나되어 만물도 같은 날에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우리 통일교회에서 자랑하는 것은 참부모의 날을 가졌고, 참자녀의 날을 가졌고, 참만물의 날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순서로 볼 때에 부모가 없으면 자녀가 나올 수 없고, 자녀가 없으면 세계 만민이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날을 세우고 자녀의 날을 세우고 만물의 날을 세워, 3단계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일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런 날을 책정했다는 것은…. 참부모의 날을, 이 역사상에 없었던 날을…. 이 역사과정에서 비로소 만민이 공동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선의 중심, 가정을 대해서 부모의 입장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하나님의 선한 목적과 일치할 수 있는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를 결정했기 때문에 이 천지간에 부모의 날을 세운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자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자녀의 날을 결정한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자녀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만물의 날을 책정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통일교회 마루바닥에서 말한 것이지만 통일교회 안에서만 이것이 움직일 것이 아니라 이것은 앞으로 역사과정에 있어서 그 누구도 찬양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날이 될 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요것이 여기까지 올라간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7년노정입니다.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공식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접주관권 내에 있기 때문에 본래 인간은 하나님에게 간섭받지 않고 원리의 자율성에 의해서 살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 기준을 새로 세워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과정의 역사를 엮어 나오면서 직접 간섭하지 못하고 능력의 하나님이 무능한 입장에 서서 지금까지 역사의 배후를 가려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번 7년노정이 끝나 가지고 이 과정에 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날이 책정되었다는 것은, 인류의 시조가 비로소 이 천지 만물과 더불어 큰 웃음으로 크게 기뻐할 수 있는 날이라는 겁니다. 슬퍼할 수 있는 날이 아닙니다.

비로소 창세 이후에, 즉 역사가 생겨난 이후에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부여안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크게 기뻐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것은 부모와 더불어 하나님과의 관계 내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전체 생명을 지닌 그들의 행복의 모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럴 수 있는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타락한 인간들이 그럴 수 있는 자리를 기필코 찾아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선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이 세계 자체가 선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구 자체가 선해야 됩니다. 이 지구에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퍼를 흘려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땅이란 것은 그 무엇을 갖다 두어도 망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폭군들이 나와 가지고 이 땅을 천대했고 유린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은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서 선한 피를 흘려야 하고, 선한 땀을 흘려야 되고, 선한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이것이 탕감원칙입니다. 많은 대가를 치른 이 땅 앞에 이것을 해원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이 땅도 선한 사람의 눈물과 선한 사람의 피땀을 홀리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개척해야 할 사명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남이 흘리지 않는 많은 눈물을 홀려야 된다는 거예요.

남이 좋아하지 않는 그런 입장에서 남에게 핍박을 받을망정, 남에게 쫓기고 몰리는 입장에 설망정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바라는 목적지는 이 세상 사람이 바라는 목적지가 아니라, 그들이 활동해서 흘리는 피땀은 망하기 위한 세상에 이런 퍼의 대가를 보태 주는 것이 아니라 이걸 제거시킬 수 있는 퍼의 대가를 치러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게 탕감입니다. 많은 대가, 혹은 작은 대가를 합하여 갚아 나오는 역사를 지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이 기준을 넘기 전에는 예수의 해원성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의 해원성사를 하지 않고는 이스라엘의 창건역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곳을 향하여서 총진군하자는 명령을 걸고 나오는 것이 현재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시점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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