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복이 많은 거예요. 복이 많은 거예요. 내가 서울서부터 오는 데 말이예요, 충남을 지나 추풍령까지 눈이 7부 능선 이상, 7부 능선이 아니라 3부 능선까지 전부 쌓여 있었어요. 점점점점 남쪽으로 내려오니까, 이렇게 추풍령을 넘어서니까 산꼭대기에 눈이 없어지더니, 경남으로 오니까 봄날 같더라구요. 봄날 기분이 점점점 좋아진다는 말이예요.

이걸 보고 내가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냐? 봄철이 왔다 하는 것을 느꼈어요. 봄철이 왔기 때문에 모든…. (어린아이의 떠드는 소리가 들림) 야야야야, 조용히 하자. 요놈! 떠드는 게 아니야!

계절의 변화에 보조를 맞추는 사람이 돼야

봄철이 왔다는 걸 절절히 느꼈어요. 아침에는 햇빛이 동쪽에서 떠올라 오기 때문에, 나는 이쪽에 앉아 있었는데, 서울서부터 날씨가 추웠어요. 차안이 추웠어요. 그런데 추풍령을 척 넘으니까 해가 이쪽으로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햇빛이 짝 비치는 데, 그게 아주…. 해를 가리는 그게 뭐라고 할까, 발이라고 그러나요? 그걸 내리고 덮어도 덥더라구요. 이걸 볼 때 참 느낌이 좋더라구요.

춥던 것이 가까운 거리에서 이렇게 변화를 일으켜…. 또 아침 저녁의 변화로 말미암아 사람이 느끼는 기분이 180도로 달라져요. 이걸 볼 때 자연의 흐름에 인간이 과연 박자를 맞추기 힘들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침과 저녁, 아침에는 춥더니 몇 시간 차이에 덥더라구요. 또, 윗쪽은 눈이 있고 이쪽에는 눈이 없어요. 한국의 조그마한 땅에서도 그런 변화에 사람이 박자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을 느껴 보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봄철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봄철을 못 느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어차피 더울 때는 옷을 벗어야 된다 이거예요. 더우면 벗어야 돼요. 자연이 변함에 따라 가지고 우리들이 박자를 못 맞추지만, 어차피 어느 정도만큼 박자를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거기서 느끼게 되더라 이겁니다.

그런 것을 느끼면서, 봄철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옛날 고향생각을 쭉 하면서 내가 자라던 고향동산, 뭐 설명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 고향은 다 알지요? 옛날에 요런 길이 있어 가지고 뜰에 무슨 풀이 나고 어떻게 생긴 버드나무가 있고 포플러 나무는 이렇고, 아주 뭐 아리아리한 옛시절이 떠오른다구요.

조그마한 개천에서 고기잡던 놀이로부터, 봄절기와 여름이 달라져 가지고 자기가 놀던 기분도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또 가을이 되면 달라지고 겨울이 되면 달라져요. 사시사철을 따라 가지고 옛날 자기가 지냈던 고향 땅을 중심삼고 자라던 걸 가만히 보니까, 아무리 어린 시절이라 하더라도 역시 그 자연의 환경에 보조를 안 맞출 수 없게끔 따라가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감정을 가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거기에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겨울이면 겨울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만일에 봄이 왔는 데도 불구하고 여름같이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가을이 왔는 데 여름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가을이 됐는 데 겨울같이 생각하면 안 돼요. 우리가 힘들지만 그 철에 따라 가지고 보조를 잘 맞추는 데에 있어서 일년 사시장철에, 그 시기 계절계절의 아름다움을, 누가 느끼지 못하는 묘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느껴 볼 때, 여러분 쭈―욱 어린아이의 볼같이 말이예요, 여기 파릇파릇한 게 있지요? 그런 것을 내가 쓱 보면서 이런 생각 했어요. 봄날을 맞을 때는 모든 자연이 새로운 것을 느끼게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동산을 보나, 어디를 보나 전부 다 봄날을 기꺼이 맞을 수 있는 환경으로 접어드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뜰을 봐도 새로운 싹들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느끼고, 동산을 봐도 그렇게 느끼고 말이예요. 어디까지나 겨울날과 다르다는 거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가깝고 무엇인지 모르게 투시할 수 없는 그 무엇이 깃들어지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모든 산천초목은 새싹을 발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을 보면 봄바람도 물론 불어오겠지만, 봄에 아지랭이가 피고 아득히 보이는 그 모든 전부가 고이 품어 주는 기분이 남과 동시에 태양빛이 고이 내리쬐이는 거기에서 자연의 품에 잠을 자면서 새싹이 아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걸 생각할 때, 전부 신비로움을 느끼게 돼요.

이렇게 자연은 봄을 즐거이 맞고 새로운 자기의 생애를 출발하려고, 자연에 박자를 맞추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자연을 주관하고 이 자연의 주인이라고 하는,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칭해서 자랑하는 인간들이 과연 이렇게 자기의 생활을 아름답게 준비하고 나오는 자연을 잘 품고 사랑하고, 이것을 보호해 주고 이것을 거느리는 입장에서 봄을 감상하고 봄의 뜰을 가꾸어 주고 혹은 농토를 품고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 것이냐? 이런 걸 생각해 봤어요.

모든 존재물은 사랑으로 대해 주기를 원해

소를 끌고 가는 농부가 있다면 그 농부가 봄동산의 환경, 자연의 환경이 변화함과 더불어 거기에 박자를 맞추는 심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농토를 갈고 김을 매 주고 한다면, 자연과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뗄 수 없는 인연이 엉클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자연이 박자를 맞춰 자기의 새로운 생활을 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반하여, 인간은 여기에 꼬드라지고 반대하고 질투심을 가지고, 자연을 업신여기고 밟아 치우는 마음을 가지고 농사를 짓는 다든가 혹은 자연을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이 얼마나 싫어하겠느냐 이거예요.

이 봄동산의 자연의 환경을 참 고스란히 백 퍼센트 흡수해 그 가운데에 하나의 생명이 깃들게 해 가지고, 자기 나름의 생활을 시작하려는 그 아름다운 생명체를 보호해 주고 가다듬어 주고 키워 줄 수 있는 입장의 사람이 못 되고, 이것을 밟아 치우고 업신여기고 그 가치를 무시하는 입장의 사람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게 얼마나 무섭겠어요? 사람으로 말하면 그럴 거예요.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싫고 얼마나 끔찍하겠어요? 만약 그런 사람, 그런 주인의 밭에서 자라난 시금치라든가 무슨 채소라면 그것들이 못살겠다고 할 거예요. 그러한 채소, 그러한 푸성귀들이 주인을 대할 때 기쁨으로 뜯길 것이냐, 그저 할 수 없이 뜯길 것이냐?

그렇게 자란 푸성귀면 푸성귀, 채소면 채소들이 자기의 마음, 자기의 사정을 알아주지 못하는 농부의 손에 의해 뜯겨 가지고 어떤 상인의 손을 거쳐 팔려가서 먹히게 되는 그 자리에까지 도달하게 될 때, 그것이 사랑의 마음이 아니라면 얼마나 지긋지긋하고 얼마나 불쌍하고 얼마나 애석하겠느냐. 아름답게 죽어가는 그 자체를 주인이 잘 알아 가지고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참주인을 반가와하는 자리에서 이것이 뜯겨 가지고, 또 자기를 반겨 주는 사람의 손을 거쳐 가지고 자기를 먹어 줄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을 만나게 된다면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이럴 수 있는, 처음과 같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 나중과 같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존재물은 어느 것을 원할 것이냐? 처음과 같이 자기를 알아주지 못하는 주인을 맞이하는 것과 자기의 사정을 알아주고 자기의 모든 사정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사랑스러운 마음 가지고 자기를 품어서 키워 주고 다듬어 주는 사람들의 손을 거쳐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의 입에 들어갈 수 있는 것, 두 종류가 있게 될 때에 모든 존재물은 어떤 것을 원할 것이냐? 틀림없이 첫번째 것이 아니고 나중의 것일 것입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동삼삭 가운데서, 추운 가운데서 그 봄철을 맞으려고 고대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했겠느냐 이거예요. `어서 봄이 오소서' 그랬을 거예요. 사람 같으면 통일교회 교인 같으면 `풍파시련, 이 핍박 탕감노정 어서 지나가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고기의 세계에서도 그랬을 거예요. 고기떼가 그저 얼음 밑에 모여 가지고 자기 생활을 염려하고 있다가 봄날을 맞이하여 얼음이 녹게 되면, 자기 활동무대가 넓어져 사방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어 자기가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봄날을 맞이했다는 입장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들을 가만 보게 될 때, 이렇게 활개치고 좋아서 지금까지 어려운 과거를 잊은 듯이 아주 새로운 희망 가운데서 활개치며 활동하는 첫날에 어부가 `이놈아, 너를 잡으러 왔다' 이러는 것보다 동정하면서 예술적인 가치를 알아주는 것을…. 마음으로라도 말이예요, `나를 그렇게 생각해 주고 그렇게 잡아 주는 어부가 있을 것인가?' 할 거예요. 이왕 잡히는 고기라 할진대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참 봄을 맞이하는 너를 잡는 것이 안됐다. 그렇지만 내가 너를 잡는 것은 이러이러한 목적과 이러이러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잡으니 용서해 주라' 이럴 수 있는 어부가 있고, 그저 `나는 너를 잡아먹기 위해 나타났다' 하는 사나이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거기에는 두 종류가 있다 이거예요.

그거 보면 자연환경에 있어서 자유스러운 천지를 맞이한 동물이나마 자기를 쉬게 하는 데 있어서 그 가치와 사상을 알아주고 그보다도 더 가치를 느끼면서 잡아 줘야만 이 천지를 창조한 그 주인도 역시 `그 녀석, 그래도 괜찮구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녀석아!' 할 거예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꿈이 있어

하나님이 만물을 지을 때 얼마나 사랑했겠어요? 사랑했겠지요? 길가에 씀바귀 한 포기를 보더라도 우리는 무심코 지나가지만, 거기에는 하나님의 무한한 정열이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이상의 일면이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망의 면면이 그 만물한테서 풍기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어 놓고 기뻐하지 않은 물건이 없는 한, 그 물건이 기쁨의 상징으로 되어 있거든, 거기에는 하나님의 심정이 깃들지 않은 것이 없고 하나님의 정성이 깃들지 않은 것이 없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바라볼 때, 그런 심정적인 인연으로 취급해 주는 사람과 그 반대되는 반역적인 심정을 갖고 취급하는 사람을 볼 때, 하나님이 이 두 종류의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을 원할 것이냐?

자연환경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그것을, 그들의 소원과 그들의 사정과 그들의 가치를 알아 쓰다듬으면서 `너를 희생시킨 것은 더 큰 가치를 위하기 때문이라'는 원칙을 발견하면서 그를 대하고 그를 희생시키고 그를 밀어낸다 하더라도 여기에는 하늘이 벌을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선이 가는 길은, 작은 선은 큰 선에 흡수되는 것이 천지법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계를 위해 국가는 이용당해야 되고 국가 앞에 민족은 이용당해야 되고 민족 앞에 종족은 이용당해야 돼요. 흡수돼야 된다 이거예요. 종족 앞에 가정이, 가정 앞에 개인이, 개인을 중심삼고는 마음 앞에 몸이 이용당하는 것이 천지법도가 돼 있기 때문에 더 큰 것 앞에, 더 큰 가치 앞에 흡수돼야 됩니다.

이것은 배척할래야 배척할 수 없어요. 배척하지 않는 한 그는 영존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이 천리법도 앞에 하나님의 심정을 따라 지은 만물이 그런 입장에서 존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와 같은 심정을 가져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생활하면서 일생을 걸어간다 하면 그 사람은 절대 안 망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주욱― 생각해 봤다구요.

이 말을 왜 하느냐? 국가간의 차이가 있고, 교단과 교단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 여기 모인 사람들은 신랑 각시다 이거예요.

남자의 세계와 여자의 세계에는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여자 대하는 기분과 남자 대하는 기분이 달라요. 같지 않다는 거예요. 여자는 방년 16세가 될 때 봄절기 기분이 나고, 남자의 꿋꿋한 모습을 바라볼 때 가을절기 기분이 난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또 여자를 보게 되면 말이지요. 웃든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든가 할 때는 그 풍부한 모습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여름 같은 기분이 난다는 거예요. 또 남자의 꿋꿋한 모습을 보게 될 때는 냉랭한 겨울 같은 기분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와 여자가 대하는 환경과 세계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본래 지니고 있는 가치, 새로운 천지의 꿈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본래 우리 인간을 창조하던 꿈이 있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닮은 인간 역시 꿈이 있을 것입니다. 꿈이 있겠지요? 여러분에게 꿈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꿈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꿈이 있음과 동시에 정서가 있을 것입니다. 정서가 있음과 동시에 거기에는 시적 경지가 깃들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꿈을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시적 감정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문학적인 생활, 문학적인 일면이 거기에는 반드시 내재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보통 처녀들이 사춘기에 들어가면 말이지요, 소설 읽기에 재미나서 아주 꿀단진지 무슨 단진지는 모르지만 밤이 가는 줄 모르고 그저…. 닭이 울더라도 깊은 신비경에 들어가 가지고, 최고 경지에 들어갈 때 밤을 새워 문학의 세계로 들어가 그걸 탐독하려는 것을 여자들은 체험했을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여성에게 있어서도 그런 문학의 세계가 있는 거예요.

문학의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적 동기도 있어요. 문학이라는 것은 일방적인 얘기요 생활의 일면의 정서적인 표현이지만, 시적 동기가 되는 정서적인 면은 입체성을 표현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면, 사랑의 표시도 마음대로 다른 입체성으로 표시할 수 있는 거예요. 싫은 말 같지만 그 말이 사랑으로 표시될 수 있는 거예요. 입체적인 정서까지 지닐 수 있는 경지가 시적 경지라는 거예요. 이런 꿈이 있어야 된다구요.

우리 인간이 그렇다는 것은 곧 하나님도 그렇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인 인간을 두고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은 같을 수가 없어요. 정서적인 면에서나 환경적인 면에서 달라요. 그렇지만 하나님이라고 해서 본성을 지닌 인간을 무시하고 대하는 주체 되는 하나님이라면 그런 하나님은 나에게 필요 없어요. 우리가 지니고 있는 주체적인 본래의 성품에 부합된 그런 감정이 발발할 수 있는 동기로부터 이것이 뻗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의 모든 것을 품고, 입체적으로 내 동지면 동지가 될 수 있고 내 주인이면 주인이 될 수 있고 내가 의지하게 되면 의지할 수 있고, 자기를 백 퍼센트 알아줄 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하나님이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세상을 가졌을 때, 그런 자리에서 사람을 중심삼은 꿈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꿈이 두 자체로 벌어질 수 있는 상대적 꿈이 아니라 이 꿈 자체가 만나는 그 자리에서는 온 우주가 거기에 박자를 맞춰 줄 수 있고 천지가 이를 증거할 수 있는 입체적인 그런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이걸 볼 때 하나님도 역시 꿈이 있다구요. 하나님도 역시 정성을 들인 시적 경지와 생활적인 면에 있어서의 문학적인 감정이 거기에 개재돼 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창조주와 피조물에 있어서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이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상관해 가지고 이해하고 서로 화동하고 서로서로 화합하고 서로서로 교차될 수 있으면서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경지를 찾아나가는 데에서 창조주와 피조물로서의 공통적인 목적이 성취된다는 것을 우리가 원리를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에, 남자는 여자를 대할 때, `여자에게 무슨 꿈이 있나? 남자를 위하면 되지. 여자는 남자의 꿈을 따라가야 돼' 이러면 되겠어요? `이놈의 고기 새끼야, 너는 나 때문에 태어났지, 네 마음대로 할 게 뭐야? 이놈의 풀 같은 건 뭐야?' 이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와 여자는 서로 꿈을 성사시키기 위해 이해하고 타협해야

그러하더라도, 강하게 나가더라도, 그 배후에 강한 몇 배 이상 유(柔) 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가면 괜찮다는 거예요. 진정으로 높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 할 때는 `난 높게 짓는 것이 내 취미요, 본래부터 타고난 천성이니 높게만 지으면 돼' 하면서 높게만 짓다 보면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돼요? 높게만 지으면 어떻게 될꼬? 높아지지요? 높아지다 보면 어떻게 돼요? 멋지게 `꽝' 한다구요. 높아지려면 높아질 수 있는 환경, 높아질 수 있는 터전을 닦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높아져야 돼요. 상대적인 여건이 없으면 안 돼요.

남자들은 대개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뭐 이상이 높고 꿈이 높다. 내 꿈은 이렇다' 하는데, 꿈이 어떻다는 말이예요? 또 여자들도 `내 꿈이 이렇다'고 해요. 그러면 남자도 꿈이 있고 여자도 꿈이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꿈의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현실화시키는 데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서로서로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꿈이 이상적이고 아무리 자기가 위대한 꿈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꿈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이해하고 타협할 수 있는 경지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러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는 꿈이라면 그건 망상이예요. 남들에게는 필요치 않아요. 타협하지 않고 엉클어지지 않고 이뤄지는 꿈이라면 그 꿈은 자기한테만이 필요하지 남에게는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이해와 타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타협이 필요할 때 이해해야 할 세상이 있고 타협해야 할 세계무대가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내가 생활하는 데 있어서는 서로가 타협을 해야 돼요. 서로가 이해해야 돼요. 이해하는데 이해의 기준이 뭐냐?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고 살기 때문에 세계 가운데 투입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나가기 때문에 이해해야 됩니다. 내가 가는 길에서 더 꿈의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서로서로가 이해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지나치게 이해해서 깨지고 망할 것 같지만, 지나치게 이해하는 데는 평화의 보따리가 찾아오게 돼서 잠을 잘 수 있다는 거예요.

잠자면 어떻게 되나요? 그게 망하나요? 잠자다 보면 그 보따리가 커져서 나중에 들어가서 꼼짝못하고 그 가운데서 살게 된다는 거예요. 이해하는 것은 지나쳐도 괜찮다 이거예요. `아이구, 우리 남편은 지나치게 이해하기 때문에 그저 아무래도 좋아' 그런다구요.

지나치게 이해하는 데는 목적이 있는 거예요. 세계의 모든 것을 우리가 빨리빨리 이해하기 위해서, 가정에서 아내를 크게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 마음은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마음으로서 교체된다는 거예요.

이해하기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상충되는 것이 있으면 `아! 당신은 샛빨갛구만. 나는 샛노랗구만' 샛빨간 것과 샛노란 것을 타협해서 갖다 맞추면 어떻게 되나요? 샛빨간 거하고 샛노란 것하고 어떻게 되나요? 자주색이 되나요? 뭐가 돼요? 「주황」 주황색이 되겠구만. 아, 이건 더 멋지거든요. 샛빨간 것하고 그 다음에 뭣? 샛노란 것하고 타협하면 주황색이 되지요? 요거 별스런 것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것이 새로운 자극을 가져와요.

부부생활에 있어서도 여러분들이 자극을 잃어버리면, 그 생활의 감미를 잃어버려요. 사람은 반드시 자극을 느끼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극은 서로 이해하고 서로 타협하는 데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생활과 세상 생활을 바라보면, 우리는 지금 뭣인가? 겨울인가, 봄인가? 뭐야, 이게? 「봄입니다」 봄이고 여기는 겨울이예요. `겨울이기 때문에 거기에 나가려면 싫어! 여기가 좋아' 그런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봄동산이요 행복의 터전이라고 자랑하는 부모의 품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니 그게 겨울동산이라는 거예요. `싫어, 싫어! 여기에 머물고 싶어' 그래요. 머물고 싶은데 여기가 어떤 봄절기야? 무슨 봄절기예요? 이른 봄철이예요. 이른 봄철이기 때문에, 이른 봄철에 아주…. 살이 겨울에 트나요, 봄철에 트나요? 봄철에 트지요? 얼굴 꺼실꺼실해지는 것이 겨울에 그러나요, 봄철에 그러나요? 그게 변덕이라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오면 그렇게 되니까….

인간의 성격은 자연의 각 절기를 닮아 형성돼

그러면 세상이 무엇을 그리워하느냐? 세상이 봄날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겨울에서 봄날을 맞이하지 않으면 망해요. 봄날이 오면 무엇을 맞이해야 되나요? 아무리 봄이 좋다고 하더라도 `봄이 와서 봄으로 머무르소' 하면 망하는 거예요. 봄날은 어디로? 「여름으로」 여름으로 가야 돼요. 그러려면 마음이 부풀어올라야 돼요. 부풀어올라요? 그때는 `아이고 좋아. 좋아. 아이구 좋아' 하며 둘이 속닥속닥해 가지고 꿈만 같거든요. 그때는 싹 나오는 봄동산에서 마음이 부풀어올라요. 둥둥 떠다니는, 부풀어오르는 기분이 나야 돼요. 그런 것을 느껴 본 때가 있었어요? 부풀어오르던가요, 여러분의 마음이?

부풀어올랐기 때문에 주어야 돼요. 내가 죽더라도 자꾸 주어야 돼요. 줄기는 가지한테, 가지는 잎한테 자꾸 주어야 돼요. 주고 싶은 마음을 갖지 않으면 봄날을 갖지 못해요. 그래, 줘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꾸 크다 보면…. 우리가 나무를 가만 보면 여름에는 크지요? 여름에 커 가지고 초가을이 되면 그때도 크지요?

나무는 커 나가는데 그다음엔? 나무는 그렇게 해서 크는데, 거기에서 무슨 조화가 벌어져요? 꽃이 되더라 이거예요. 나무는 크는데 열매도 맺더라 이거예요. 열매를 맺는 다고 해서 `아이고 나무야 너 스톱해라. 꽃이 피었으니 나무야 너 쉬어라' 하지 않아요.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꽃도 피고 가지도 자라더라 이거예요. 열매도 맺고 가지도 잎도 자라더라 이거예요. 그렇지요? 순이 자라지요?

여러분이 봄을 맞이하는데, 전도하는 게 뭐예요? 전도하는 게 뭘꼬? 전도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여름날을 맞자는 거예요. 더 좋은 날에 있어서 가지를 뻗게 하고 잎을 뻗게 해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때요? `아이구, 나 3년 동안 전도했기 때문에 이제는 집에 돌아가 가만히 있어도 되지' 그러면 어떻겠나?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열매맺더라도 그 열매를 능가할 수 있는 생명의 여력을 갖지 않으면, 동삼삭의 북풍한설이 몰아치게 될 때는 말라붙어 쭈그러드는 것입니다.

세상과 우리를 보게 된다면 세상은 우리를 따라와요. 따라오면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 있어서 우리는 여름 절기를 지낸 걸 갖다가…. 그 놀음 하는 거예요. 탕감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가는 길이 그래요.

여러분끼리 두고 보면, 여러분 남자 여자를 보게 된다면 어떠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를 두고 보게 된다면, 하나는 겨울형이면 하나는 여름형이요, 하나는 가을형이면 하나는 봄형입니다. 남자 여자가 같을 수 없어요. 상대적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아가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심성으로부터 생김생김이 아주 묘하게 생겼기 때문에 언제나 봄절기의 아가씨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아가씨에게는 어떤 남자를 얻어 주느냐? 가을 같은 남자를 얻어 주는 거예요. 또 어떤 아가씨를 보게 되면 여름날같이 언제든지 붕붕 떠 있다는 거예요. 이럴 때는 겨울과 같은 남자를 붙여 줘야 돼요.

그러면 겨울과 여름이 같을 수 있어요? 봄과 가을이 같을 수 있어요? 하나는 뻗어 나가는 기운이요 하나는 줄어드는 기운이요, 하나는 부풀어오르는 기운이요. 하나는 말라붙는 기운이예요. 반대가 아니예요? 그러면 어느때가 좋으냐? 좋은 계절은 여름과 봄이 교차되는 시절이예요. 그렇지요? 그런 거 아니예요? 가을과 겨울이 교차되는 시점이 좋은 거예요? 그렇지요?

좋은 때는 어느때냐? 두 절기가 바뀌는 절기가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행복한 가정이 어디 있느냐? 그런 가정이예요. 봄절기 같기도 하고 겨울절기 같기도 하다는 거예요. 봄절기면 가을절기와 같은데 봄절기 가을절기가 다를 때는 어떻게 하느냐? 여름절기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겨울절기와 같은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상대적인 형태를 갖다가 꿰어 가지고….

서로 다른 형의 사람이 모여 이룬 가정이 멋진 가정

봄과 가을이 그냥 좋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름 절기와 같은 것을 끌어 붙이고 겨울절기와 같은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이해와 뭐? 타협! `야, 여름 네가 좋아', `아이고, 난 추워, 겨울이 싫어', `아이고, 난 그 봄, 안 돼'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하라구요? 타협은 뭐라구요? 이걸 몰아 넣어 가지고 쓱쓱 해서 넘어가라는 거예요. 그래야 봄과 가을이 하나되어 맞서는 거예요. 여름과 겨울이 봄과 가을과 같은 것을 품을 수 있는 이해성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두 사람이 상봉하는 데는 어떠하냐? 두 사람이 상봉했다는 사실은 우주가 상봉한 것이기 때문에 두사람 사이에는 춘하추동과 같은 상극이 생겨나는 것임을 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타협할 수 있는 아량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남자는 어떻게 되느냐? 남자가 가을절기면 그 가을절기 안에는 냉정한 면만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에게는 그 반면에 봄절기와 같은 푸근한 것도 있어야 돼요. 여름절기와 같은 기분이 난다 하면 무조건 여름만 좋아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겨울절기와 같이 이러한 무엇이 있어야 돼요. 양면을 지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몸은 언제나 같지 않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렇다는 거예요. 천국은 전부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이러한 이해를 가져 가지고 타협하는 가운데서 자연을 품고 살라는 거예요. 자연을 품고 살라는 거라구요. 춘하추동 품고 살라는 말이예요. 남자는 `나는 봄도 좋고 여름도 좋다'고 할 수 없다구요. 춘하추동을 다 좋아할 수 없다 이거예요. 다 좋아요? 어느때가 좋으냐 하면 `아이고 난 다 좋아. 겨울도 좋고 여름도 좋고 가을도 좋구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제일 좋은 계절이 있다 이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알고, 서로가 다른 것을, 서로의 환경을 널리 크게 품고 이해하고 타협할 수 있는 가정일수록 그 가정에는 하늘의 자비와 사랑이 깃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연이 그런 품에서 자라고, 그런 품에서 자기 생명을 영위하는 한, 그런 품에서 소망과 목적을 찾아 가지고 생애를 영위하는 한, 그러한 법도에서 치리받는 한, 그런 마음을 가진 그 사람 앞에 있어서 반박하지 않는 한 그 환경에 서 있는 자리라는 것은 자동적인 결정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 있기에, 모든 자연계를 환영하는 입장에 서 있으니, 그 사람이 어디 가든지 그 자연에 상충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자연을 품고 사는 사람, 우주를 품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있고 우주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을 주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점령하고 하나님이 깃들 수 있는 안식의 터전을 스스로 보유하고 있으니, 복은 자동적으로 발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마음을 가져 가지고 이해와 타협 가운데서 이루어진 부부가 된다 하게 될 때는, 그 한 자리에서는 희생이 벌어지고 한 자리에서는 억울함이 벌어지는 것 같지만 그 억울함과 희생을 큰 것을 낳기까지의 소모로 생각하고 나가게 된다면 그 자리에는 발전밖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큰 힘이 여기에 플러스되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희생이 있다 하더라도 그 희생은 나를 후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절대적인 요인으로 흡수되어진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 그 사람은 그 생활 가운데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천륜 앞에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무한히 자랑할 수 있는 남편과 아내는 참다운 부부와 가정이 아닐 것이냐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 얼마나 여러분이 넓게 품겠어요? `너하고 나하고 바른손, 왼손…' 이렇게 하고 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와서 어허둥둥, 우리 할아버지도 들어와서 어허둥둥, 우리 누나, 우리 사돈의 팔촌, 삼천리 반도에 사는 충청도 사람이나 황해도 사람이나 전라도 하와이 패나 할것없이 여기 들어오면 어허둥둥 하고 내가 배운 노래면 노래를 배워야 되고 마음에 부풀어오른 심정의 노래를 거기에서 해야 되고, 가을절기의 고상하고 높은 경지에서 장단 맞춰 그 놀음을 해야 되고, 겨울이 되었으면 거기에서 아무리 힘이 있더라도 안식하라 할 수 있는 권을 가질 수 있다 하면, 그 가정이 얼마나 멋진 가정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살아 볼래요? 「예」

부부는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살아가야

뭐가 좋아, 2층에 있는 남자? 무슨 현이? 뭐야, 이름이? 「남효현입니다」 뭣이? 남효현이니까 남 좋게 하누만! 여기 있는 여자 누구야? 뭐야? 김길진? 이름이 남자보다 좋구만. 이 녀석아! 그렇게 한번 살아 볼래? 「예」 내 팔은 길지만 네 팔은 짧지? 뭐 그까짓 거 벌거벗고 전부 춤추라구! (웃음) 부처끼리 춤추면 누가 뭐라 하겠나? `어허둥둥 내 사랑…. 삼천리에 울고 가는 사람 이리 오소, 내 품에 와서 웃으소. 천군천사 천천만 성도들 소원이 있거들랑 내게 오소' 이런 게 있어야 그런 일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슬픈 눈물을 흘리고 탄식하게 되면 나를 만나러 오소' 하면 이게 얼마나 멋진 거예요? 그런 경지에서 사는 아낙네들을 보고 시름을 풀 수 있고 그의 문학의 경지를 탐색하는 묘미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여편네는 남자들을 여자들식으로 그렇게 사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하려면 벌써 모습을 보면 봄절기 기분이 나야 돼요. 쓱 눈치부터 보면 벌써 알아야 된다는 말이예요. 짐승들도 그렇잖아요? 꿩 같은 것 보면, 장끼가 `끼―익 끼―익' 이런다구요. (흉내 내심) 그래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모든 화동의 법도의 기준에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대번에 돼요? 알겠어요, 남자들? 대가리 꽁지를 그저 한꺼번에 붙여 가지고 꽝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자를 척 봐 가지고 여자가 기분이 좋으냐 나쁘냐를 먼저 알고, `아 몇 도다' 하는 것을 측정해야 한다 이거예요. `기분이 그저 저기압이로구만, 고기압이로구만, 어디 회전기압이로구만…' 하고. (웃으심) 회전기압이 뭐냐? 선풍기에서 부는 바람이 회전기압이라구요. 그걸 떡 감정해 가지고 거기에서 쓱 옆을 찌를 줄도 알아야 돼요. 사랑한다고 해서 그저 `야 나를 사랑하지?'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간접적인 작전도 있잖아요?

슬퍼서 요렇게 하고 있으면 `저 여자에게 내가 두 마디 세 마디 하고서 폭소를 터뜨리게 해야지' 하고 연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연구하라는 거예요. 그런 남자 앞에는 여자 장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사랑을 해야지, 멍하고 얼어붙어 있는데 사랑하겠다고 하면 그거 발길로 차게 마련이지. `너를 사랑해. 알았지!' 그러면 되겠어요? (웃음) 웃고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람들도 자연히 사춘기가 되면 얼굴이 불그스름하게 돼 가지고 그거 말하지 않아도 자연히 증명할 수 있는 거예요. 코를 보나 눈을 보나 귀를 보나 손가락을 보나 그 모든 것은 느끼게끔 다 돼 있거든요. 천하에 공고를 해 놓고, 이렇기 때문에 상대 될 수 있는 사람 나타나라고 그 자체가 그걸 증거하듯이 사랑을 하게 됩니다. 남자라고 해 가지고 여필종부라고 했기 때문에…. `여필종부라는 게 뭐 한국 법도지 우리 통일교회 제3 이스라엘 법도야?'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연을 본받아라 이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봄이 되면 무엇이 먼저 우나요? 먼저 무엇이 우나요? 노고지리가 울지만 뻐꾸기, 비둘기도 운다구요. 그 소리를 들으면 춘삼월이 지나가던 한을 회상시키는…. 아주 듣기 싫은 파열적인 소리도 들려요. 그 소리가 기분 나쁘지만, 거기에서는 새로운 종소리,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종소리가 울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또 노고지리가 우는 것이 아주 참 멋지거든요. 고상하고 아름답고 말이지요.

그러나 한 면에서는 뚝배기 같은 소리가 나오고, 한 면에서는 아주 묘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나는 종달새만 좋지, 아이구, 비둘기 싫어'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에 어울리게끔 모든 걸 해야 돼요. 길을 갈 때도 여자들이 치마꼬리를 잡고 가는데, 어떤 때 보면 키가 후리후리한 여자들이 꼬리치마를 치켜 들고 쓱쓱…. 종로거리에 버드나무가 있다면 더 멋지겠지요? 나부끼는 그런 차림으로 슬렁슬렁 이렇게 간다면 그게 얼마나 풍미적이고 얼마나 시적이예요? 그렇게 한번 살아 보자 이거예요.

배우지는 못했지만 살 수 있는 연구는 해야 될 게 아니예요? 연구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쓱 벌써 눈치를 보면 `아하, 부인께옵서 몇 도로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 이해해 주라는 말이예요. 이해해 주고 `몇 도가 그 몇 도가 되어서는 안 될 텐데, 자 올라가라' 해서 그 도수를 쓱 올려주는 거예요. 사람은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아이구, 난 싫어' 할 때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주고 싶으면 끝까지 그것을 해주는 거예요. 해주면서 밀어 주지만, 한편으로는 잡아당기는 거예요, 이쪽으로. 그러면 어떻게 되나? 돌지? 돌면 어떻게 되나요? 희비가 엇갈리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된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좋다고 `올라가라, 올라가! 자꾸 올라가라. 올라가라' 하면 올라가는 것 같지만, 올라가는 힘이 내려가게 만든다 이거예요. 그 식으로 하라구요. 여자에게 뭐가 좋다고 하면 그거 뭐 그저 이상적으로 다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가 `헤헤…' 한다구요. 그런 것도 해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아량을 못 가진 남자라면 그걸 아예 떼버리라구요. (웃음) 뭐 알겠나요? 잡아떼 버리라는 말이예요.

여자가 앉아 가지고 남자에게 재수없게 지지리 `앵앵앵' 하는 걸 알면서도 `헤헤헤…' (흉내 내심. 웃음)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가 한번 성이 나면 여자가 한번 쓱 `몇 도가 되느냐?' 하고 도수를 재는 거예요. 무슨 기계나 도수가 있는 거예요. 열이 발동하는 기계에는 반드시 온도계를 장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에게 반드시 온도계를 장치하고 남자가 주시하라 이거예요. `몇 도 올라갔나? 조금 있으면 폭발될 것이다' 이런 예측을 하라 이거예요. 정말이예요. 거기서 조금 더 있으면 폭발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이마를 맞대고 살겠다고 입을 벌리고 뭐 키스하고 그래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가슴에다 온도계를 달아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남자의 손목에는 방울을 달아라. (웃음) 알겠어요? 남자의 주먹에는 방울을 달아야 돼요. 서로 이해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꿈을 그리자는 거예요. 남자는 하루면 다 아는 거지요, 뭐. 남자를 보게 되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여자보다도 한 가지 더 있어. 수염이 나는 것 하나 말고 뭐가 더 있나요? 그걸 다 알고 나게 되면 그다음에 뭐예요? 더 필요할 것이 뭐 있어요? 여자가 연구할 수 있는 요물이지, 이것이 에덴동산의 요물단지지, 요지경이라는 겁니다. 연구하는 데는 남자가 이런 줄 알았더니 들어가 보니까 아니야. 이건 이럴 줄 알았더니 아니야. 이렇게 한 바퀴 뺑 돌아가 가지고야 여자가 자기를 발견하게 돼 있는 거예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화합과 평화가 있어

그래서 예수님도 춘하추동 사시사철 자연의 법도, 천리를 따라가기 위해서 인간세상에서 인간을 대하는 데 있어서 제자를 찾아다니며 `그것만 닮나? 또 이 녀석 그것만 닮나' 하면서 열두 제자를 전부 다 찾아가 가지고 자기의 인격을 완비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성이면 그럴 수 있는 특징을 갖는 거예요.

`야 우리 남편이 어디가 잘났느냐? 이왕에 사는 데, 팔자가 좋든 나쁘든 이왕에 어떻게든 만났으니 이제는 싫어도 살고 좋아도 살아야 된다'는 연구를 하라 이거예요. `야 우리 남편에게 이렇게 좋은 게 있구나!' 하면서…. `아이고 남자가 이런 줄 알고 잡았더니, 아이구 아니야. 또 그래 아이구 아니야…' 하면서 한 바퀴 삥 돌아오는 것을 볼 때…. 그렇게 돌아도 할 수 없으니, 그건 그냥 평면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다음에는 올려다보는 거예요. `아, 훌륭하구나' 이렇게 돼야 된다는 거예요.

훌륭하다고 할 때는 `저기 이 서방 훌륭한데 당신은 뭐야? ' 이래서는 안 돼요. 그렇게 해서는 안 돼요. 남자는 먼저 배포를 갖고 여자를…. 한국 풍습에, 여자의 옷자락이 참 좋다는 거예요. 왜 여자들은 열두 폭 치마를 입고 시집가고…. 옛날에는 열두 폭 치마를 입고 다니는 풍습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하, 그거 왜 그랬을까요? 그걸 보면 한국이 참 계시적인 민족이라는 거예요. 열두 폭 치마를 품을 수 있는 남성을 발견해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열두 폭 치마를 깔고 앉은 심성을 가진, 열두 방면의 심성을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그러한 남성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발견이 안 되게 될 때는 남성을 가르쳐 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자기 남편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을 한 열댓 가지에서 오십 가지는 갖고 있어야 매일같이 그걸 보며 재미있게 살지, 한 가지밖에 없으니 그게 무슨 재미냐 이거예요. 사람 사는 거야 다 마찬가지지 그 맛이 그 맛이지 별거 있나 말이예요. 별거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남편이 이런 형이니 오늘은 그런 형을 중심삼은 남편을 사랑한다. 남편이 그런 형이니 나는 이런 여자가 되어야지'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남편에게 '이런 소질이 있으니 그 소질을 백 퍼센트 감상해 가지고, 그 인격을 두고 볼 때도 누구에게 뺄 수 없고 줄 수 없는 특성을 가진 우리 남편이니 그 성품을 중심삼고 오늘은 사랑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재미있겠나요, 없겠나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니? 너 혼자 그렇게 생각해' 그러지 말라구요.

그래서 사람은 친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열두 사람의 친구를 쭉 잡아당겨야 돼요. 그러면 열두 사람 친구의 남편이 있을 거예요. 그 남편을 볼 때, 우리 남편은 저와 같은 사람의 소질이 없느냐고 보면 없기는 왜 없어요? 조금이라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통일될 수 있어요. 여기, 도 무엇인가? 도 뭐야, 이름이? 어디 갔나? 신랑이 누군가? 무슨 말인가? 「김만식」 김만식. 그래, 요즘에는 마음에 드나? 너는 신랑을 그렇게 훌륭하게 보지 않았잖아? 훌륭하게 봤나, 안 봤나? 선생님 말이 맞았나, 안 맞았나?

여러분, 어머니들이 말이예요, 코찡찡이 아기를 안아도 그 엄마는 매일같이 울어요. 울어요, 안 울어요? 우는 마음도 있지만, 거기에는 더 큰…. 내 마음에는 저끄러지는 일면도 있지만 그 마음에 부풀어오르는 사랑의 마음이 있는 거예요. 이 사랑이라는 것이…. 그래서 사랑이 좋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보자기가 깃드는 곳에는 불안의 세계가 평화의 세계로 안 될 리가 없고 싸움의 형제가 하나되지 않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남의 일이 아니예요. 이게 남의 일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남편과 아내는 서로 상대가 제일이라는 것을 발견해야

여러분이 왜 이해를 못 하느냐? 왜 타협을 못 하느냐? 남의 일이 아니예요. 남의 일일 때는 이해를 못 해요. 남의 일일 때는 타협을 못 해요. 그렇지만 가정이라는 것은 한 몸이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가정 뭐 누구의 것이예요? 자기 것입니다. 자기의 일이예요. 가정의 일은 자기 일인 동시에 천륜의 일이예요. 이 일이 자기 것이라면 완전한 자기로서 살아 가지고 천륜의 법도를 맞추면 거기에 하나님도 왕림할 수 있는 직행 코스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협하면서 자기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에 대해서 얼굴만 보지 말라는 거예요. 발도 씻게 해보고 노래도 시켜 보고 밥도 짓게 해 보고 어떤 때는 살림살이 권리를 몽땅 줘 보고 말이예요. 둘이 맞상을 받고 밥을 먹다가도 쓱 밥을 떼서 줘도 보고…. 이렇게 훈련한 재료를 수습하고 해서 '우리 아내는 자그마치 남이 갖지 못하는 특수한 여성이다' 하는 것을 느껴야만, 우리 색시가 제일이라는 무엇이 있어야만 돼요. 이왕에 살려면 제일을 데리고 살아야지 꼴래미를 데리고 살래요? 이왕이면 제일 잘난 사람 데리고 살고 싶지, 제일 못난 사람 데리고 살고 싶은가 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여기에 만난 여자 남자들은 전부 다 제일이야. 제일의 것을 발견하라는 거예요. 그게 있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아이고, 공부도 못 했으니 그것은 빵점 아니냐' 하지만 천만에요. 공부를 못 했으면 자기가 한번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쓱 한번 가르쳐 주고 `옛날 날 가르쳐 주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내가 노래 한 곡 배우기 이틀 사흘 걸렸는데, 이 남자는 한번 슬쩍 가르쳐 주었더니 슬쩍 집어먹고 부르는 것을 볼 때 참으로 훌륭하다' 하라구요.

배우지 못했으면 그 앞에서 본성적으로 굴복할 줄 알아야 돼요. `이거 나는 대학을 나왔는데 이거 재수없는 놀음이요, 천지가 뒤집어질 놀음이야. 여자인 내가 대학을 나왔는데 남자는 소학교밖에 안 나왔어. 아이구 이거 망할 놀음이야'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 때는 대학 나온 부인이 그 남자의 손을 잡고 한번 가르쳐 봐라 이거예요. 그 가르치는 효과를 옛날에 내가 배우던 효과와 비교할 때, 누가 훌륭하냐? 이해력이 빠르고 기억력이 크고 발전의 소질이 풍부한 걸 발견할 때는 배우지 못했지만 그 성품 앞에 머리 숙일 줄 아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무엇이든지 그렇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하는 걸 보게 될 때에 발전성이 있구나! 그는 못 배웠지만 저런 소질을 통해서 태어나는 아들딸은 틀림없이 저럴 것이다. 내가 이런 차이가 있는 자리에서도, 하늘 앞에 내적으로 위축감을 느끼고 불행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천륜의 본성의 도리를 따라 순응하면서, 높고 귀하게 찬양하면서 하늘 앞에 고맙게 느끼고 마음을 다짐하면서 효녀의 도리, 열녀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하는 그 길 앞에 화가 미칠 수 없는 거예요. 거기에 큰 복이 있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 있는 본심은 나타나지 않지만, 그 후손 앞에는 세계를 움직이고 대학교 학박사를 지도할 수 있는 대학교 총장감들이 그 가문을 통해서 나온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것이 우리의 모체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우리를 이상상대라 한다 이거예요.

알겠나? 「예」 너희들이 마음만 하나돼 가지고 '야 어허둥둥 내 사랑, 선생님이 천하에 우리 같은 천상배필을 맺어 주었다. 두 자를 겹쳐서 천천상상 배필이로구나. 어허둥둥 내 사랑, 어허둥둥만이 아니라 어허둥둥 땅땅 내 사랑이다' 할 때는…. (웃음) 이렇게 살아 보라구요, 어떤가? 여자에게는 아주 풍미적인 소질이 농후하다구. 거기에서 뜻을 같이 정해 가지고 흠뻑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아이고, 나 죽어도 좋다' 할 수 있는 경지에서 아들딸만 낳아 보라구요, 얼마나 훌륭한 아들딸이 되는지. 어미 아비가 당하지 못할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거라구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옳지, 교육을 잘 받아야지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심정의 소유자가 되어야

여자세계에도 꿈이 있고 남자세계에도 시적 경지가 있어요. 시적인 경지가 있는 거라구요. 노래는 다 좋아하지요? 노래가 뭐인가? 시조, 시의 음조를 통한 것이 노래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문학적인 감동이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여러분이 둘이 손을 잡고 있는 데서는 문학이 흘러 나오는 거예요. 웃는 다면 그 웃는 입술은 무엇 같으냐? 꽃이 필 수 있는 입술이요, 향기가 흐르는 입술이요, 꿀단지가 서로 춤을 추는 입술입니다. 여기 만상세계 모든 것을 전부 다…. 문학의 감정을 자아낼 수 있는 거예요. 코를 보면 힘차게 뻗어 있는 알프스 산맥 같고 말이예요. 또 눈썹을 보면 `아 범 잡는 승리의 장군의 눈썹이구나' 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둘이 손을 잡게 될 때 `그 손은 천지조화의 법도를 가진, 하늘의 비밀을 가진 천운이다. 그 천운을 흡수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불길을 녹여 가지고 둘이 필요로 하는 숫처녀 숫총각이 역사 이래 비로소 처음으로 악수할 수 있는 경지에서 악수하는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번 잡아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흠칫하게끔 말이예요.

그거 그 마음이 좋다는 거예요. 마음이 좋다는 거예요. 사람은 다 마음만 고쳐 먹으면 천하의 슬픔도 노랫가락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우리 인간에게 주신 그분이 하나님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한테는 전부 다 딱딱 차서 거기에는 더 들어갈 게 없지요?

그래 사람이 푸둥푸둥한 게 좋아요, 빼짝 마른 게 좋아요? 빼짝 마른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살찐 게 좋습니다」 (웃음) 그러면 말이예요, 푸근한 햇솜에 눕는 게 좋아요, 묵은 솜에 눕는 게 좋아요? 「햇솜이 좋습니다」 난 햇솜이 좋은데 여러분은 묵은 솜이 좋지요? 어느 게 좋아요? 그거 물어 볼 게 있나요? 자고로 다 햇솜이 좋게 돼 있는데. 그러니 햇솜과 같은 마음이 돼야 돼요. 사람이라는 사람 다 누울 수 있게 말이예요.

여기 남자들도 도둑놈 같은 심보를 갖지 말고 내 마음이 평화의 상징이요 모든 이의 상징으로 햇솜과 같이 부풀어오르는…. 구름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봄철 구름은 참 멋지잖아요? 흰구름이 뭉실뭉실 떠가면, 이게 부풀어오르는 걸 보면 아주….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의 콧노래가 흘러 나오고 말이예요. 천지의 모든 조화가 벌어져 가지고 요지경판이 벌어지는 그 경지가 벌어졌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천년 만년 깨고 싶고 뭐 그렇겠나? 한번 취하면 천년 만년 깨고 싶지 않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마음이 봄에 뭉개뭉개 떠오르는 흰구름과 같이…. 그게 흰구름만이 아니예요. 거기에 향기가 나고 거기에 풍류와 같은 음악소리가 흘러 나오고 누구든지 전부 다 거기에 한번 눕고 싶다고 하는 심정을 갖춰 봐라 이거예요. 그런 남자는 혼자 살려고 하더라도,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그 남자만 보면 입을 벌리고 `저런 사람하고 한번 살아 봤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거기에 가서 눕고 싶고 거기에 끌려가 잠자고 싶다는 거예요.

그저 무엇인지 모르지만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심정…. 그러려면 가시가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가시가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고양이 발톱 같으면 되겠어요? 가시가 있어 가지고 되겠느냐는 말이예요. 그런데에서 푸근한 맛이 나요? 이게 암만 해도 `아파! 아야야' 하고, 가시가 있으면 바늘같이 `아야' 할 때 뛰쳐 나오는 거예요. `아이쿠, 다시는 안 가겠다' 그럴 게 아니냐는 말이예요. 너희들 가정에도 필요하다구요.

거기를 꾹 눌렀다가는…. 암만 눌러도 가시가 없는 한 사람이 있으면, 그럴 수 있는 마음만 가지면 여자에게 곱다고 하지 않아도 자연히 그 분위기에…. 가정도 그래요. 아이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아무리 아빠 엄마가 곱다고 해도 좋으면 되는 거예요. 그 평화의 마음, 함축성 있는 마음…. 가정생활에 그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꿈은 지금까지 망상적인 상대가 없는 꿈이었지만, 이제는 상대적인 꿈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거예요. 이제는 시적 감정이, 이제는 공명적이요 감응적인 것이 실제적인 상대물로 나타났다 이거예요. 문학적이면 문학적인 감정세계에서 표시할 수 있는 상대물이 나타났으니, 이것을 어떻게 적절하게 요리하느냐 하는데 있어서 이상적인 가정을 건설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렸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반드시 이해와 타협을 하면서 가라는 거예요. 나를 위해 있다는 것보다도 그의 좋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한 나로서 그와 더불어 있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가게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평화의 가정이 건설되게 됩니다.

아내의 감정을 잘 리드해 가는 남편이 가정을 잘 끌고 가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난 몇 년간 지내온 생활을 봐서…. 선생님은 복잡한 생활을 거친 거예요. 내가 그래요. 어떤 사람은 `내가 저 사람을 어떻게 합니까?'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개성을 뚜렷이 가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때는 반드시 이런 성격의 자극이 강한 것이요, 요런 때는 슬픈 심정의 자극이 강한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해요. 그것만 발견하면,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그 사람이 지금까지 어떤 생활을 했다는 것만 알게 된다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당신은 이렇게 이렇게 돼서 이런 심정에서 이런 고충이 있을 때, 동지와 친구가 없을 때 내가 이런 동지의 친구가 되었다'는 자리에 서면 나를 붙들고 울게 돼 있고 사랑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하늘은 그럴 수 있는 전면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늘이 귀하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선 하나님이기 때문에 신성의 자연법도를 따라서 주관할 수 있는 권위가 하나님이 지닌 권위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강제로….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이 좋은가요, 나쁜가요? 「좋습니다」 진짜 좋아요? 「예」 얼마만큼 좋은가? 너희들만큼 좋지? 하나님은 날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동안 `야야야! 문 아무개야, 네가 좋다, 좋아'라고 절대 안 그랬어요. 하나님이 반석 같고 바위같이 십 년 이십 년이 지나도 꼼짝하지 않는 것 같지만 거기에는 뭐라 할까? 포옹하듯이 음파가 전달되어 손을 통해 감동으로서 좋은 풍경을….

거기에서 내가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심정을 지녔느냐 하는 여하에 따라서 좋고 나쁘다는 사실을…. 하나님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좋아요? 여자들, 선생님이 좋아요? 「예」 좋지요? 「예」 남자들은 나를 닮았다구요.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아니 여자들!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닮았지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똑같이 닮았어요.

보라구요. 웃을 때 보라구요. 사람에게 제일 행복한 것이 무엇이냐? 웃고 사는 거예요. 불행해도 웃고 사는 거예요. 웃고 사는 차이와 울고 사는 차이를 통일한 사람은 만국의 승리자다 이거예요. 예수는 뭘하러 왔느냐? 웃음의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것이요, 슬픔의 세계를 통일하기 위해 온 것이예요. 여기에서 웃음의 세계의 마음을 품고 슬픔의 세계를 소화시키려다가 기쁨과 슬픔을 대해서 통치하지 못하고 간 것입니다. 그걸 해야 돼요. 그걸 하지 않으면 우리가 완전히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세계에 있어서 탕감을 해 놓고 남아질 수 있는 재산을 갖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웃음과 슬픔의 거리가 얼마나 되느냐? 억천만 년이나 멀어요. 그렇지요? 그러나 사실로 보면 지극히 가까와요. 거 무슨 말이 그런 말이 있나? 그걸 무엇으로 볼 수 있느냐? 웃는 얼굴하고 우는 얼굴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하하하하' 하면 웃는 거예요, 우는 거예요? `으하하하' 하면 웃는 거예요, 우는 거예요? (웃음) 웃는 거예요, 우는 거예요? `흥' 하고 웃는 것인지, `허' 하고 우는 것인지 말이예요. 모양은 같아요.

보라구요. 가죽이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가죽의 변화의 차이가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웃음) 사실은 그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히히히 하고 웃는 거하고 우는 거하고 같다구요. 여러분이 한번 해보라구요, 얼굴보고. 이웃사촌이더라 이거예요. 아하 이것만 잘 소화시키면 되는구나.

`웃음과 울음의 차이가 어떠냐? 너하고 나하고 사촌인데 이웃사촌 될래 친사촌 될래' 하면 `어?' 하는 거예요. (웃음) 우리가 타락한 세계의 탕감길을 가는 그 모든 것이….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때려라 이 자식아!'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포악한 채찍이 있더라도 하늘을 노래하고 승리의 소망의 간절한 마음을 지녀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런 날이 필시 있을 줄 알았기에…. 그런 날이 어느 날이냐 이거예요. 웃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면에서 가정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자그마치 이상적인 남편이 되고 싶고 아내의 사랑을 요구하거들랑, 아내 하나 슬퍼하고 기뻐하는 것을 통채로 삼켜 버리고도 시치미를 딱 뗄 수 있는 사나이가 돼야 가정을 무난히 끌고 갈 수 있는 거예요.

더우기나 애기를 낳고 살 때는 말이예요, 아무리 내가 분하더라도 애기에게는 엄마 아빠를 자랑하게 해야 합니다. 그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아이가 고이고이 자라서, 봄철로 말하면 무럭무럭 자라는 뭐라고 할까? 함박꽃과 같이 소망에 벅차 자라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심정에 타격을 받아 가지고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종대를 꺾어 버리는 것입니다. 둘이 아무리 화나는 일이 있어도 애기가 있을 때는…. 또 자기 부처끼리 산다면 뜻을 생각하면서 살라는 거예요.

하늘과 자식을 중심삼고 똑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설 수 있는 사람은 평화의 가정을 이루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 안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부는 서로 자신을 낮추어 보고 상대를 높이 보아야

여러분들이 남편을 대해 가지고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은 이런 나를 즐겁게 만들려고…. 딴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자기 얼굴을 가만히 보라구요. 요놈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나를 잘 보라구요. 이놈의 눈을 보니 아이쿠, 올빼미 눈깔같이 생겼고, 코를 볼 때 그거 어떤 장군이 밟아 놓은 코 같고, 입을 보니 이건 어디 좌우에서 못되고 성난 사람이 두손으로 잡아당기다 놓은 것 같으니 그거 얼마나…. 이 눈을 보니 얼마나 보기 싫겠나요? 이 귀가 크니 이게 좋을 게 뭐예요? 내가 봐도 재수없는데 이걸 데리고 살 남편을 생각할 때 올까봐 두렵고, 황공하고, 부족한 나에게…. 전부 다 그런 마음 가지라는 거예요. 아가씨들, 알겠어요? 뭣이 잘났다고 큰소리하고 있어요?

여자를 가만 보라구요. 여자가 생긴 것을 보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궁둥이가 쑥 나와 가지고 보기 좋은 게 뭐가 있나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랑하려고 벗어 놓으면 자랑할 게 하나도 없거든요. 뭐 밑천 긁어내리면 하나도 없단 말이지요. 그까짓 것 가지고 `나를 죽으라고 위하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지' 하겠지만, 천만에요. 자기를 분석해야 돼요. `아 요놈의 코 상판대기 보고 7, 80년 사는 남자는 얼마나 답답할까? 아이구 얼마나 답답하겠나? 굴뚝속이 덜 답답하지'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난 요렇게 생겼으니 요렇게 그렇게 사랑해 줘야 되지'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또, 남자도 떡 볼 때 이게 목석처럼 생겼으니, 저 여자가 보게 되면 사는 데에 얼마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얼굴을 중심삼고 어떤 미녀가 좋아서 살겠다고 하겠는 가 생각해 보라구요. 쉽지가 않아요. 보자마자 뛸 거예요. 만나자마자 나 죽는다고 뛸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도 그런 사람 앞에 붙어서 가지 않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 고맙습니다'고 해야 돼요. (웃음)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야 되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생각해 보라구요.

매일 같이 사는데, 한 일생 동안 마주보고 살려니, 그게 얼마나 싫증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옷을 한 가지로 백 년 입는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싫증나겠나? 그게 좋겠어?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상대를 위해 완전히 희생하는 부부가 돼야 행복한 가정을 이뤄

야! 저녁밥이나 먹고 주무시지? (웃음) 그거 뭐 그럴 게 있나? 양심이 있구만, 쑥 들어가는 걸 보니. 그런 생각을 해봐야 되겠어요. 남을 이해해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를 이해하고 여자를 이해하라는 거예요.

우리 남편이 나에게서 제일 요구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일 것이냐? 문제는 그거라구요. 우리 남편이 나에게 제일 요구하지 못할 것은 무엇이냐? 제일 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냐? 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우리 남편이 `나 이혼하고 장가 한번 더 가고 싶어'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 죽는다' 해야 돼요. (웃음)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하나님이 말하기를 `해와를 원수에게 시집보냈던 그 마음을 억제하시는 아버지가 있음을 네가 아느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원수의 손길 앞에 끌려가던 하나님 부인인 해와가 있었던 것을…. 그 원수를 갚지 못하고 그것을 용서하는 아버지가 있음을 알게 될 때에, 이 땅에 있는 내 원수에게도 그래야 돼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하늘을 위해서는 사랑하는 내 남편까지도 원수 앞에 품겨 줄 수 있는 아량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의 딸,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기준에 들어가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상 요구하지 못할 것이 어디 있겠나? 그와 같은 마음이라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탄은 내 앞에 굴복하는 거예요. 사탄이 하지 못한 경지를 내가 점령하고 사탄이 서 있지 못하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런 자를 왈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딸이라고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또, 그다음엔 제일 싫어하는 것은 뭐냐? 나를 팔아서…. 나를 파는 것밖에 더 있겠어요? 색시를 돈을 받고 파는 거예요. 그게 제일 싫은 게 아니예요? `너 천냥 값에 팔려 가라' 할 때 `너 이놈의 자식. 뭐야!' 그러는 것은 열녀의 도리가 아니예요. 남편의 생각에는 팔기 위함이 아니라 `하늘땅을 걸어 놓고 너는 천리법도를 위해서 제물이 되라' 하는 거예요. 제물 삼으려고 팔려 가라 하는 것을 마다는 여자는 죽어야 돼요.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제물 되는 것만이 아니예요. 그다음에는 원수가 소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자기를 팔더라도 남편에 의해 팔려 갈 수 있는 열녀의 도리를 지켜 가야만 하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해와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예수님은 어떻게 됐느냐? 팔려 갔나요, 안 팔려 갔나요? 은 30냥에 팔려 갔어요. 팔려 갔지요? 은 30냥에 팔려 갔어요? 하나님 아들이 얼마나 싸면 그렇게 30냥에 팔려 갈 것이냐? 누가 팔았느냐? 남편이 판 것도 아니예요. 가룟 유다 원수의 손길에 의해 팔려 가는 그 길 앞에, 예수는 그 원수를 대해서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해 주고, 그 팔려 가는 길도 순응의 길로 천리의 법도를 세우겠다고 몸부림치며 갔다구요. 그런 것을 우리가 배웠거늘 남편이 원수보다 낫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남편이 나를 판다고 해서 못 팔려 가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이상 뭐 있겠어요? 그 이상 뭐 있겠느냐 말이예요. 깊은 하늘의 심정이 깃들어 있는 그 세계에 손수 들어가기 위해서, 남이 점령하지 못하는 그 심정의 세계를 내가 점령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고 우리들에게 오라고 하는 엇갈림 속에 지금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남아 있는 그 길을 내가 찾아가려고 하는 것이 효자의 도리요, 효녀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선생님에게는 그런 경지에서도 생명을 걸고, 그런 노선까지 넘어가려고 몸부림친 역사가 있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지 않고는 수많은 여성이나 수많은 남성을 구할 수 없어요. 심정의 세계에서 하늘땅을 대표해 기착점을 들고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될 때에 여자로서 남편 앞에 못할 것이 어디 있고 남자로서 여자가 원하는 뜻 앞에 못할 것이 뭐가 있느냐? 그런 심정의 뿌리를 붙들고, 그런 가정을 천륜을 따라 하늘 앞에 세우려 하는 정성의 모습으로써 서로서로가 노력하는 그 가정이 어찌 불행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됩니다.

행복된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루어 심정의 왕국을 창건하자

남편이 들어와서 뺨을 한 대 갈겼다고 해서 `아이쿠 내가 고이 자랐는데 뭐 네 녀석을 만나 가지고 여기에 매맞기 위해서 왔더냐? 나 죽여라' 하는 것은 엎어놓고 가슴을 밟아 버려요. (웃음) 알겠어요? 공적인 입장을 당연코 세워야 할 입장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사적 기준에서 몸부림치는 아가씨가 있고 아주머니가 있다면 다 치는 거야. 갈겨도 죄가 아니예요. 그러지 못하는 남자가 있거든 그 남자를 책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 알겠어요? 「예」

그러한 심성의 도리를 개척해야 할 길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거예요. 우리가 `심정, 심정' 하던 것은 말뿐이 아니예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못 할 일이 없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못 할 일이 없어요. 남자를 모시고 가는 길 앞에 국경선이 어디에 있으며 여자를 데리고 가는 길에 국경선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국경선이 없어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가더라도 하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인물을 내가 찾아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이요, 행복의 터전을 넘어가더라도 고이 단장하여 하늘 것으로 바쳐 드리고 가야 할 내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찾아야 할 것이 탕감의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불행의 요건을 소탕시킬 수 있는 것이요, 불행의 요건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고, 그런 관점에서 새로운 가정 창조라는 거룩한 명제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에 아름다운 꿈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아름다운 시적 경지가 있는 거예요. 그 시를 읊어 들려 주는 것은 삼천만 이 민족의 가슴가슴에 불의 폭탄을 던지는 거와 같아요. 그런 경지에서 서로 사랑을 노래하고, 그런 경지에서 서로 남편의 자리와 아내의 자리를 거룩하게 찬양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에 둘도 없는 문학의 최고봉이 아닐 것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비로소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요, 우리 인생의 전체적인 모든 백과사전의 근거지가 거기에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느냐? 그런 부부 앞에 불행한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힘차게 자랑스럽게 일생의 노정을 개척하여 통일의 가문을 빛내 주기를 부탁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약속을 하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가는 길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예요. 내가 생각하는 곳, 내가 서 있는 자리에는 하나님도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이 있어요. 예수님도 역사에…. 그런 스승을 모셔 가지고 그 스승 앞에 축복받았다는 것을 내가 전부 상속받아 가지고 그와 같이 되고 싶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그리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분이 대신 이루어 가지고 행복된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루어서 하나님에게 돌려줄 수 있는 심정의 왕국을 창건하는 여러분들이 되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부러워요. 여러분들 같았으면 멋지게…. 싸움질이나 하고 데데하게 나가게 되는 것들은 다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자기 팔자가 어떻게 되고 사주팔자가 어떻게 되어 있든간에 이런 심정을 지니고 가는 데에 있어서 부부가 하나되어 꽃다운 마음에서 피어오르는 그 사랑의 터전 위에서 생겨나는 아들딸들은 선생님의 얼을 타고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녹음이 잠시 끊김)

남자의 행복과 여자의 행복

여기 일본 구보끼 회장 내외하고…. 뭐 구보끼 회장을 환영하는 건가? 구보끼 회장 환영식이 아니예요. 구보끼 회장은 구경하러 온 거예요. 그렇지요? 손님은 무슨 손님이예요? 여러분 전부 다 무슨 손님인가? 같이 결혼한 동기인데 뭐? 그렇지요? 손님은 내가 손님이지 뭐? (웃음)

그거 알겠어요? 그거 알겠지요, 남자의 세계와 여자의 세계. 잘 순종하고 같이 가려 하면 하나되지요? 「예」 하나님 앞에 약속했어요? 「예」 만약에 하나 안 되면 내가 모가지를 잘라 버리겠다구요.

여자들이 문제예요. 현시대에도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하기야 또 그렇지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자의 놀이터는 사회요, 여자의 놀이터는 집안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남자의 행복의 터전은 사회요, 여자의 행복의 터전은 방 한 칸이예요. 또, 남자의 기쁨의 터전은 친구지간에 욕망이 이루어지는 무대요, 여자의 행복의 터전은 어디냐 하면 이불 안이예요. 그다음에 남자의 소망의 터전과 행복의 터전은 세상에서 자기가 진급, 권력을 잡는 것이고, 여자의 행복은 무엇이냐 하면 남편 앞에 꼭 붙안고 흐느러지게 키스해 주는 거예요. (웃음) 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예요. 내가 허튼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불안 공사를 잘 하라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척 벌써 키스하게 될 때, 냄새가 날 것 같은 위험성이 있거들랑 척 들어가기 전에 쓱쓱 해 가지고 닦고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러라구요. 맨 처음 한 6개월 동안은 그러라는 거예요. 남자는 자기가 알 거 아니예요? 여자가 자기 이빨 안 닦으면…. 같을 거 아니예요? 남자하고 같은 거 아니예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구요. 여자가 이빨을 안 닦거들랑 키스하는 입장에 세우지 말라구요. 나는 여자가 싫어하니 이빨을 닦고 키스하고, 여자는 안 닦았어도 남자가 좋거든요. 좋을 때는, 키스해 줬으면 할 때는 덮어놓고 해주는 거예요.

이렇게 몇 번만 하면 `아이고 남편이 이러고 있는 나한테 키스를 해주는데 이 여편네는 큰 죄를 지었으니 용서하세요'라고 마음으로 회개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무래도 좋소' 하며 모시게 되거든요. 그거 뭐 알고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그거 눈치 코치 보면 아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방안의 공사라구요, 방안의 공사. 그러니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아, 동네에서 원숭이 새끼를 방안에 갖다 놓아 두어도 먹을 것을 갖다 주는데 말이예요. 이게 그저 몇 푼 갖다 놓고 밥 해줄 줄 알고, 또 그것을 팔아먹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얼마나 단 것이 먹고 싶었겠나 하고 눈깔 사탕이라도 하나 사다가 자기 전에 쓱 꺼내서 먹여 주라는 말이예요. 그거 좋아하지요, 뭐. 또 무엇?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무슨 화장품, 또 뭐뭐…. 여자는 뭘 좋아하느냐? 목걸이. 그다음엔? 귀걸이. 그다음엔? 반지. 그다음에 또 뭐예요? 팔찌. 그리고 화장품. 이것밖에 없어요. 그다음엔 옷 짜박지, 이런 거예요. (웃음)

내가 집에서 가만 보면, 우리 흥진이가 말이예요, 한 살밖에 안 되었는 데 누가 가서 뭘 꺼내 달라고 하면 뭘 꺼내느냐? 다 집어던지고 큰 걸 들고 와서 `빵' 하거든요. 그게 남자하고 여자하고 달라요. 우리 인진이는 언니인데 말이예요, 오빠 것이 있고 뭐가 다 있거든요. 꺼내서 다 집어던지고 인형을 꺼내요. 인형도 큰 것은 싫어해요. 조그마한 것을 가지고 놀아요. `어쩌면 한 가지 차이인데 저렇게 차이가 있을까?' 했어요. (웃음)

그건 뭐 아무리 교육을 해도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때려도 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너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 하면, `나 이것', `너 어떤 게 좋으냐? ' 하면 `나 요것' 이러는 거예요. 어떤 게 남자예요? `이것'이 남자예요, `요것'이 남자예요? 「이것」 요것은 작고 이것은 크지요? 그거 말이 참 재미있구만.

남자는 아버지의 입장에 서고 여자는 어머니의 입장에 서라

그래서 내가 언젠가 얘기했어요. 여자는 그래서 걸려 산다, 목걸이를 좋아하니까. (웃음) 여자는 귀걸이를 좋아하니까 달려 산다! 그다음에 끼워 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편에게 달려 살고 걸려 사는 거예요. 여자의 운명은 목걸이니까 걸려 사는 거요, 남편한테 달려 사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시부모니 시누이니 하는 틈새에 끼워 사는 것이다 이거예요. 천지의 이치가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런 운명에 있기 때문에 운명을 걸어 놓고 사는 것이다. 그러니 목걸이 귀걸이 무슨 지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여자가 이렇게 걸려 살면 다 살았다, `살아야 되겠다, 살았다' 하는 것 중에 어느 자리에 서야 되겠나요? 살았다 하는 자리에 서야 돼요. 승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난 목걸이 필요 없다, 귀걸이 필요 없다, 반지 필요 없다 해야 돼요. 해방받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여자의 갈 길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요? 그런가요? 어디 여기 손들어 봐요. 가락지 낀 손들어 봐요. 그거 받았구만. 다 끼었구만. 목걸이도 걸었어요? 목걸이 건 사람은 하나도 없구만. 여러분, 뭐 걸고 싶어요? 정말 그게 걸고 싶어요?

세계에 일등 가는 여인이 있다 할 때, 그 여인의 목에 걸린 목걸이가 좋아하겠나요, 안 좋아하겠나요? 좋아하겠지요? 좋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귀걸이도 좋아하겠지요? 팔찌도 좋아해요. 그러면 다이아몬드 보석만 좋아하는 법이 어디에 있어요? 종이면 어때요? (웃음)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사랑하사…' 할 때 만물 가운데 다이아몬드만 사랑한다는 말이예요? `천지만물을 사랑하사 인간한테 주었으니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못하느니라'고 세워 놓았거든요. 그러니 사랑하는 데는 골고루 공평하게 사랑한다는 거예요. 잘난 사람 먼저 사랑해야 되나요, 못난 사람 먼저 사랑해야 되나요? 그러면 다이아몬드가 잘났나요, 못났나요? 잘났다 이거예요. 그럼 종이 짜박지는 못났나요, 잘났나요? 「못났어요」 그러니까 종이 짜박지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종이 목걸이를 걸고 다이아몬드 이상 좋아할 수 있는 여편네가 되면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훌훌 날아온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얼마나 좋으면 목걸이를 중심삼고, 목걸이 감상의 최고의 왕자는 누구며 왕녀는 누구냐? 종이 목걸이를 걸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걸고 있는 사람보다 더 감동해서 웃고 `아 천지여, 날 봐라' 할 수 있는 그 여인은 목걸이의 왕녀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러고 보면 생각이 좋긴 좋구만. 그렇지요? 누더기 보따리를 짊어지고서라도 천하의 왕궁의 도리를 다 짊어진 마음 가지고 사니 그게 얼마나 행복하냐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 목에 목걸이 못 걸었지요? 팔자가 사나와서 남편을 잘못 만나서 그런가, 팔자가 좋아서 남편을 잘 만나서 그런가? 그거 생각하기에 달린 거예요. 귀걸이 못 걸었지요?

남자 녀석들이 말이예요. `아이고 저 장인영감이 반해 가지고 남자 반지를 하나 해줘서 끼웠소. 이거 보소' 그래요. 그래서 `그거 난 제일 싫어한다'고 했어요. 남자가 그걸 끼고 있나요? 난 부끄러워서 그걸 못 껴요. 그거 보면 여자들이 얼마나 심정이 도도하고 당돌한지 모르겠어요? 척 하나 끼기도 미안한데 둘 셋씩 끼고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흉내 내심. 웃음) 그러니 이거 죽을 지경이지요. 난 그거 끼고 다니라고 제사를 해도 못 다녀요.

어떤 남자들은 만년필이 있으면 말이예요. 이렇게 하고 다녀요. 나는 이게 귀찮아요. 제일 싫어해요. 또 손수건이 있으면 뭐 나오게 하고 다녀요. (웃음) 이거 간사하게 끼고 다녀요. 남자가 거 뭐 뚝배기 같은 맛도 좀 있어야지요. 물을 퍼먹을 때 황금 그릇으로 퍼먹는 것보다 뚝배기 그릇으로 훌훌 불어넣는 것이 도리어 여름에는 설사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배탈이 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의 멋이라는 것이 그런 데만 있는 게 아니예요. 천하도 내 것으로 삼고, 천하의 행복의 터전을 내 마음동산에 다 느낄 수 있다는 걸 알고 여러분들이 큰 마음을 갖고 살아 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생동안 사는데 무슨 일이 없겠나요? 무슨 일이 없겠나 말이예요.

여기 누구예요? 야, 너 참 잘생겼구나. 누구 신부야? 누구야? 「박훈일입니다」 박훈일? 뭐 바꿔친다는 말이예요, 바꾸니 바꾸니 하게? 난 뭐 못난 줄 알았더니, 척 보니까 눈이 잘생겨 가지고 멋들어지구만.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렇게 알고 재미있게 살아 보자구요. 응? 「예」

이제 한 10년만 지나면 뭐가 되겠나? 내가 궁금하구만. 430쌍이 10년 동안에 들이 낳아 놓으면…. (웃음) 매달 하나씩만 들이 낳아 놓으면, 쌍동이 그저 한 대여섯 명씩 낳으면 좋겠어요. 많이 번식하면 알록달록하고 별의별 것 다 나올 거예요. (웃음)

남한테 애기 낳는 데도 지지 않고, 남한테 돈버는 것도 지지 않고, 또 잘 먹는 데에도 지지 않고, 다 지지 말라구요. 먹는 데도 잘 먹고 입는 데도 잘 입고 다 잘하면 되는 거예요. 아기도 잘 낳고 잘 기르고, 잘 벌고 잘 쓰고, 잘 놀고, 우리 한 번 그렇게 살자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만 좋게 되면 전부 다 좋은 거예요. 그런 책임을 짊어진 여러분들이 행복스러운 가정을 이루어 살라는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남자가 여자에게 손질을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어머니를 한 번도 때려 보지 못했어요. 한번 때려 보면 좋겠어요? (웃음) 여자들 찬성해요? 「아니요」 때리고 그러면 좋겠어요? 자라올 때부터의 사정을, 어떻게 해서 만났던가를 쓱 얘기해 주면, 어머니가 어머니 입장에 서기 위해서 가는 길을 얘기해 주면 뼛골에서 흘러 나오는 눈물을 흘리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버님이 가는 길은 어떻다는 사정을 알고…. 절대 손질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는 아버지 입장에 서고 여자는 어머니 입장에 서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여기 오늘 불청객이 많구만! (녹음이 잠시 끊김)

축복가정은 나라를 위해 출동할 준비를 늘 갖추어야

430가정이 뭐예요? 430가정은 4수하고 3수이니까 7수를 대표하는 거예요. 430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의의가 있는 지 알아요? 원래는 작년 1967년을 중심삼고 넘어가면서 다 해야 할 텐데…. 금년 2월 22일이 선생님이 흥남감옥에 들어간 지 만 20년 넘어가는 때예요. 만 20년이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모든 전부가 선생님의 복귀노정 20년을 지나가면서, 그 가운데서 20년을 넘어가는 안팎의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그날을 중심삼아 기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동참의 권위를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영광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그날이 슬픈 날만이 아니예요. 조오지 워싱턴의 생일날이 되거든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멋진 가정을 이루어 나가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그리고 결혼하기 전에 내가 큰 숙제를 주었던 것이 있는데 무얼 배우라고 그랬나요? 「자전거요」 뭘 배우라고 그랬어요? 자전거 배운 사람들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안 배운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이 자전거 안 배우면 40일 행사를 못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그런 놀음 하라고 그러는 지 알아요? 여러분들 내가 멋지게 한번 살게 하고 싶어서 준비시키는데 그게 싫다면 다 죽어 버려야지요.

여기 여러분들 오토바이…. 오토바이도 타야 돼요. 우리들도 남과 같이 다 살아야 될 거 아니예요? 오토바이도 타고 자동차 운전도 배우고 다 해야 되지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여기 여자들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싶어, 안 그러고 싶어? 그러고 싶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미국 가게 된다면 운전 못 하면 못 살아요. 여자란 여자들은 이제 전부 다 운전을 배우지 않으면 못 산다구요. 그럴 수 있는 문화의 세계는 우리를 찾아오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애기 낳아 가지고 할 것 같애요? 애기 낳아 가지고 자전거 배우고 다 그럴 거 같아요? 자전거 타고 다 그러라구요. 앞으로 여자들이 시골에 살게 된다면, 애기들이 병나거나 위급하게 될 때는 자전거라도 타고 달려가야 할 때가 있을 거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 가지 면에서 필요합니다.

그래 앞으로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우리가 투쟁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령(傳令)도 해야 돼요. 우리 가족끼리 횡적인 연락을 해 가지고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놀음도 여자들에게 필요할 게 아니냐 이거예요. 남자들은 나가 싸우고 여자들은 연락해야 되지요? 알겠나요?

내가 그거 개인적으로 딱 물어 보려고 그래요? 물어 봤다가 내가 말하기를, 자전거 못 배운 녀석들은 결혼 안 시킨다고 말했기 때문에 물어 보는 날에는 안 시키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때 물어 보지 않고 지금 와서 물어 보는 거예요. 고마워요, 안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여자들 고마워요, 안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고마우면 선생님을 그렇게 푸대접해요? 그거 배우라는 거예요, 40일 기간에 배우라구요.

자전거 탈 줄 안다고 해서 시집에서 소박을 놓거든, 그 시집에 불놓고 나오라구요. (웃음) 내가 방화죄 책임질께. (웃음) 그거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르쳐 줬기 때문에 그거 그런 거예요. 그렇게 말하라구요, 우리 선생님이 불놓고 나오라고 했다고. (웃음) `아 세상이 참 좋은 세상이지. 우리 며느리는 탈 줄 알지', `뭘 타? 말 탈 줄 아나?', `자전거를 탈 줄 알지. 그거 두 발인데 잘 타대' 그런다구요.

그게 영감님들은 신비로울 거예요. 궁둥이 큰 게 쓱 앉아 가지고 자전거를 타는 걸 볼 때, 맨 처음에는 욕을 했을망정 `참 좋긴 좋구만. 세월 바람에 저렇게 남자가 여자 같고 여자가 남자 같은 세월이 됐으니 좋다'고 할 거 아니예요? 옛날 같으면 꿈도 못 꾸는 일을 하니 `너희들은 참 복도 많다'고 할 거 아니예요? `통일교회 믿은 덕택으로 되었구만' 이럴 게 아닌가 말이예요.

자, 배우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남자 중에서 자전거 탈 줄 모르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어요? 체면상 손 안 들 거예요. (웃음) 그런 사람은 여자가 깔고 앉아서 젖을 먹여요. 젖이야 먹으라면 잘 먹겠지요? (웃음) 뭐 그런 사람은 없을 거예요. 남자들 잘 탈 줄 알지요? 「예」

요즈음엔 지구장들 뭐 자동차 타지만 말이예요, 앞으로 지역장들도 자동차 사야 할 때가 올 거 아니예요? 여러분도 배워야 되겠어요. 그게 필요하다 이거예요. 구라파를 쭉 돌아보면 전부 여자들이 일을 많이 해요. 서양 여자들이 참 일을 많이 해요. 한국 여자들이 참 건달이예요. 놀고 먹는 패들이 많아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것은 여자 군대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이제 아기 보따리를 다 집어던지고 출동명령 하면 동원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 다음 프로그램은 무엇이예요? 밥을 좀 먹고 할까요? 자, `빛나는 대한' 한번 불러요. 시작! (`빛나는 대한' 노래함)

뜻 앞에 더욱 충성해 줄 것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그리고 민단의 부단장으로 계시는 분께서 우리 교회의 발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얘기해 주시는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혼란된 세상을 원치 않아

제가 본래는 오늘 여기에 중요한 책임을 안 진 입장입니다. 오늘 환영하는 마당에서 색다른 말을 하면 좀 실례가 될는 지 모르지만, 이 자리에서 한 말씀 부탁하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감사와 감격에는 먼저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눈물이 흐르게 되는 동시에 새로운 동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잠깐 동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지금 이 세계는 확실한 방향을 잡을 수 없는 형태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민주와 공산이 대결하고 있지만서도 그 자체로서 어떠한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해 가지고 세계인들이 소망의 기점으로 삼을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일을 거듭해 감에 따라 환경에 부딪히고, 또 정세에 엇갈려 감에 따라 가지고 이 세계는 점점 혼란상태로 들어간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물론 전세계가 그러하듯이 오늘날 사회 자체도 혼란된 상태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생활과정에서 이미 목격하여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회가 그러함에 따라서 우리 가정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역시 혼란된 가정환경을 이루고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가정도 그렇지만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개체를 두고 볼 때, 이 땅에서 자기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인격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도 역시 그 마음 자체에 있어서는 그 사회의 변동과 세계의 변동에 따라 안 끌려 들어갈래야 안 끌려 들어갈 수 없는 사정에 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개체의 인격도 사회와 정세의 환경에 따라서 변천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혼란된 세계와 혼란된 사회와 혼란된 가정을 갖고 있는 한 그 인간 자체도 역시 혼란된 입장에 처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전세계 인류, 전세계 국가, 혹은 수많은 민족들을 두고 볼 때, 여기에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 자체를 구원해 줄 수 있는 하나의 그 무엇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 어떠한 사회면 사회 자체도 역시 이런 혼란된 사회를 구해 줄 수 있는 무엇을 필요로 합니다. 가정이면 가정 자체도 역시 그 가정이 올바른 입장에 서서 이 혼란된 세상을 지내 나가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그 가정도 다시 구해 주길 바란다 이겁니다. 개인을 두고 보더라도 역시 어느누구나 그런 혼란된 입장에 처하기를 원치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혼란된 세상을 수습할 수 있는 사상

그렇기 때문에 이 환경을 타개해 줘 가지고, 다시 말하면 뚜렷한 목적의 세계에서 그 목적을 공공연하게 즐거이 느낄 수 있는 사회와 그 사회권 내에서, 생활권 내에서 그 이념, 선한 목적 세계에 대해 만족함을 느끼면서, 거기에서 인간의 진지한 가치를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그 개인, 그 가정, 그 사회, 그 국가, 그 세계를 바라는 것은 자타를 막론하고 누구나 다 원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것이 세계의 뜻 있는 사람들의 소원이었습니다. 그 소원을 해결하는 방법을 여러 면으로 적용시켜 나왔습니다. 정치적인 면에서, 혹은 군사적인 면에서, 혹은 문화적인 면에서, 그것도 안 되기 때문에 종교적인 면에서 이러한 크나큰 해결점을 모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역시 이 사회의 혼란상과 더불어 그 환경의 소용돌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말려들어가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실을 우리들은 엿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에 있어서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문제가 어디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어떤 개인이 구제받을 수 없는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그 개인을 구제해 준 사람이 있다 하면 그 개인은 그를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제함을 받은 그 사람의 후손들, 혹은 동지들이 그런 사실을 믿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그들에게 자기를 구해 준 사람을 선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이 되어 달라' 하며 그와 같은 인연을 갖게 해준 그 사람에 대해서 감사의 표시와 더불어 그 사실을 대중 앞에, 환경에 인연된 사람들 앞에 길이길이 남기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임에 틀림없습니다.

또, 그 사회를 대신해서 구해 준 어떤 개인이나 가정이나, 혹은 사회가 있다 할진대는 그 개인·가정·사회에 대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를 넓혀서 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하늘땅을 중심삼고도 역시 마찬가지의 동기는 인연돼 나간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 하나의 방향은 어디 있을 것이냐?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그런 혼란 가운데 있는 인류 앞에, 사회 앞에, 혹은 국가 앞에 감사·감격할 수 있는 내용을 남겨 가지고 개개인이 그 감사·감격된 사실을 길이길이 역사를 두고 찬양할 수 있는 인연을 남긴 그러한 개인, 그러한 가정, 그러한 사회, 그러한 조국, 그러한 종교가 있다 하면 그 개인·가정·사회·조국·종교는 기필코 세계 인류를 구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범위가 크면 클수록 감사의 표시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인연이 짧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 범위가 크면 클수록 그 범위는 역사의 인연을 넓히고, 감사의 도수를 높이고, 범위를 넓힌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한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어떤 사상, 어떤 새로운 이념이 나와 가지고 그 나라를 구할 수 있게 됐다 할진대, 그 나라 전체가 구함을 받게 될 때에, 구함받은 그 나라 그 백성은 길이길이 그 사상 앞에 굴복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 사상을 자기 일대에서뿐만이 아니라 후대, 천추만대의 후손을 통해서 자기들이 최후에 임종하는 시간에 유언을 남겨서라도 길이길이 남기고 싶은 것은 어느누구나 원하는 마음이 아니겠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러한 주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구해 주고, 사회를 구해 주고, 가정을 구해 주고, 혹은 개인을 구해 주는 내용의 무엇을 지닌 그 자체가 이 우주 가운데, 혹은 역사과정에 나타난다 할진대 이 사실이 전체의 해결점이, 해결의 기원이 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과거의 역사적인 위인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역사적인 위인이다, 혹은 시대적인 지도자다 할 수 있는 그 기원, 기점을 어디서 우리들은 포착해야 되느냐? 두말할 것 없이 역사적인 위인들은 이 악한 혼란된 세상, 방향을 모르고 자기 입장을 망각한 이 현실사회에 뚜렷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새로운 국가관,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우주관을 제시하여 그 이념적인 입장에 입각하여서 그 사회와 그 가정과 그 개인이 가치 있는 보람된 인간으로서 자기 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생애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사명, 혹은 이러한 사상, 이러한 내적인 인연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런 주의 사상을 남겨 준 그들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지니고 그 내용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왔다 갔던 분들이 역사적인 성인 현철, 혹은 위인에 속한 무리입니다.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은 정서적인 사상뿐

그러면 그러한 민족, 어떤 세계 국가의 수많은 민족들이 진정히 감사할 수 있는 이념이라 할 수 있는 사상이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자기 민족을 대신해서 감사할 수 있는 내용을, 과거로부터 현재, 현재부터 미래까지 지닐 수 있는 사상의 내용을 갖고 나오는 주의사상이 이 땅 위에 나온다 할진대, 이 주의사상은 틀림없이 세계를 자동적으로 정복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정복한다 이거예요. 무력도 아니요, 어떠한 정치·경제적인 힘을 통하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될 것입니다. 그런 도리와 그런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딴 사회, 혹은 어떠한 철학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일면을 지니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종교 지도자들이 남긴 사상이더라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그 종교 지도자들은 오랜 역사시대에 지나간 무리지만,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그들은 감사의 인연을 남겨 나왔고, 이 혼란된 사회환경에 있어서 생활을 혁신할 수 있는 자동적인 혁신의 동기를 남기게 됐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종교적인 지도자들이 그런 내용을 지니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미루어 볼 때에, 일대에 있어서 감사하고, 혹은 십대에 있어서 감사하고, 혹은 백대 천대,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종지조상으로부터 앞으로 올 수많은 후손까지 통하여서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그분 대해서든가, 혹은 그 단체를 대해서든가, 혹은 그 주의를 대해서 길이길이 감사할 수 있는 주의 사상이 이 땅에 나올 수 있다면, 그 사상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정복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러한 사상이 나오면, 그 사상이 과거에 왔다 간 영계에 가 있는 과거의 수많은 성인 현철까지도 그 사상에 대해서 감사·감격할 수 있는 그 무엇, 그런 내용을 지니고 있다면, 영계도 그를 협조하게 된다 이겁니다.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도 그 앞에 감사·감격할 수 있는 이념을 가지고 나오게 된다 하면 과거에 여기 왔다 간 성인 현철까지도,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성인 현철까지도 감사한다 이거예요.

또, 이 시대에 있어서도 역시 수많은 인간들에게 그럴 수 있는 사상 이념을 이 땅 위에 갖다 줬다 하면 이 세계에 있는 수많은 인간들도 감사·감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금시대에 끝날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까지 연결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우리가 탐지해 볼 때, 이것이 무엇으로 그럴 수 있겠느냐? 이것은 틀림없이 정서적인 문제를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정서적인 문제를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심정을 주장하는 통일교회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통일교회가 특별히 주장하는 것이 무엇이냐? 심정을 주장하는 거예요, 심정. 이것이 딴 교파와 다르다는 거예요. 심정을 주장한다 이거예요.

이 심정 가운데는 우리 개개인의 심정보다도, 자고로부터 역사의 인연을 빚어냈고 역사의 모든 과정에 있어서 같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창조주가 있다면 그 창조주를 중심삼고 볼 때, 즉 종교적인 명사로 말하면 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그 하나님의 심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오늘 이 땅 인류 앞에 평화를 갖다 주기 위해서 노력했느냐, 오늘 이 혼돈한 사회 자체를 빚어내기 위해서 수고했느냐 할 때, 두말할 것 없이 이 세계의 반대의 세계를 빚어내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수고한 실상을 낱낱이 온 인류 앞에 제시해 가지고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그 하나님이 수고한 내막을 알아보게 될 때, 그 하나님이 내 개인을 구하기 위해서 수고했고, 내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 수고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것을 알고 30억 인류가 일심동체가 되어서 감사·감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점을 발견한다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는 출발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역사는 출발될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주의사상, 없다면 모르지만 있다면….

그 하나님의 사상을, 그런 심정적인 내막을 전면적인 면에서 발견할 수 있고, 과거의 하나님의 심정을 발견하고, 현재의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현시점에서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이 이상의 비참한 하나님의 심정이 내재해 나간다는 사실을 알려 줄 수 있는 사상이 나온다면, 그 사상은 세계 국가가 문제가 아니라 역사시대에 있어서 수많은 인간들을 감동시켜 그들이 감격하여 생애, 혹은 역사과정에 길이 찬양하여 남기고 싶은 주의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주의 사상이 나오면 이 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통일의 세계의 방향으로 나갈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 이 시점에 있는 세계적인 환경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심정의 세계, 이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 이거예요. 그 심정은 누구의 심정으로부터? 역사적인 위인의 심정이 아닙니다. 그 위인이 이 땅 위에 태어날 수 있는 동기의 주체의 그 심정, 즉 하나님의 심정서부터 출발하자 이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파헤쳐 가지고 그 심정이 각 국가, 수많은 민족의 배후에서 어떻게 움직여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수많은 민족은 옷깃을 여미고 그 앞에 감사·감격·감루를 금치 못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그 민족 나름의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 가지고 새로운 결의, 새로운 역사의 창건의 동기가 빚어 나올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런 동기를 제시하기 위해서 오늘 이 세계 앞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출발하게 된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그래서 우리 자체가 이러한 이념을 붙들고 나가면서 제창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을 알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하나님의 심정이 어디에 나타나느냐? 역사과정에 나타나 있다. 역사과정에 어떠한 인물들을 통해서 나타나느냐? 지금까지 섭리의 뜻을 추진시켜 나오는 시대적인 사명자를 통해서 나타났다 이겁니다. 그것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인연되어 가지고 나타났느냐? 이 사실을 확실히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 오늘날 통일이념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떤 한 개인의 사고방식, 어떤 치리방법을 통해서 이것이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 있었으면 벌써 역사과정에 나타났을 것입니다. 특별한 방법에 의해서, 어느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을 통한 것이 아니라 특정한 내용을 거치지 않고는 인정할 수 없는 배후의 인연을 통해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상에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고 하는 통일사상

이러한 뜻을 대한 오늘날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나님의 대신자, 하나님의 심정의 대신자가 돼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될 때는 역사적인 위인들도 과거 그 당시에 하나님의 심정을 몰랐던 것을 후회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적인 인물들까지도 감사·감격하여 눈물 흘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이겁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심정을 체득한 대신자가 돼 가지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심정을 체득하지 못하고 갔던 그 영인들까지도 오늘 우리 자체를 바라보면서 감사·감격하게 할 수 있는 모체가 되라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과거에 대해서도 그런 감동을 일으킬 수 있는 주체가 됨과 동시에 현세에 있어서도 그런 감동을 일으킬 수 있는 주체가 되라 이겁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오늘날 통일교회 한 개체를 들어 가지고, 통일교인이면 교인 한 개체를 들어다가 세워 놓고 말하게 될 때, 지금까지 걸어 나온 그 사연, 지금까지 지나온 그 역사과정에는 하나님을 울릴 수 있고, 역사과정의 인물들을 울릴 수 있고, 이 시대의 어떠한 강퍅한 사람이라도 눈물짓게 할 수 있는 충격적인 사연을 옮겨 줄 수 있다,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되라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통일교회가 세계를 향하여 전진해 나가는 주도적인, 주류적인 방법이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 세계를 침략하는 침략자와 같이 힘을 가지고, 무기와 총칼을 가지고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맞고 빼앗아 나오는 세상에 없는 작전을 해야 됩니다. 맞고 빼앗아 나온다 이거예요. 이것이 무슨 작전이냐 하면 하나님 작전입니다. 선이 어느 한 때에 악을 들어 친 때가 없다는 거예요. 먼저 선이 친 때가 없어요. 선은 번번이 맞아 나온 것입니다.

요즘에도 보라구요. 세계적인 종말이 되면 될수록 번번이 손해나는, 세계적인 주도권을 갖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번번이 손해나는 그 나라는 하늘편에 가깝습니다. 미국이 그래요. 공산주의가 번번이 치거든요. 손해가 많이 났을 겁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선과 악을 어떻게 구별하느냐? 선한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인류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선한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번번이 공세를 받는다 이겁니다. 그러면 공세를 받는 주의 사상이 망하는 것이 아니예요. 절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예수의 사상입니다. 그가 겟세마네를 통하여 갈보리 산상에서 피를 흘리고 십자가에 돌아가게 될 때, 그것은 패자의 서러움 그 이상 비참할 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서부터 역사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점을 두고 나오게 될 때, 과거의 역사의 성현 현철들이 거기에 감읍하지 않을 수 없고, 이 세계 인류가 거기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역사과정을 거쳐온 기독교 역사입니다. 이것이 2천 년 이내에 오늘의 전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사상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동기와 원천이 됐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이것은 역사가 증거한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역사과정에 있어서 이런 주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과거의 인간들을 감동·감격시켜서 눈물지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주의, 현세의 수많은 인간들을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주의, 과거에 그랬고 현세에 그랬으니 앞으로 올 사람들도 물론 틀림없이 그렇다 할 수 있는 주의, 그런 주의 사상이 통일교회의 이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모진 화살이 다가오더라도 문제가 아닙니다. 요(要)는 그런 문제가 제시되면 제시될수록…. 그것이 우리를 파괴시키고 우리를 제거시키는 동기는 절대 될 수 없다 이겁니다. 이런 사상과 이런 신념을 갖고 나가는 그 사람 앞에, 그런 사연을 알게 될 때, 몰리고 쫓기고 원통하고 분한 사연에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그것이 도리어 역사적인 환경을 폭발시킬 수 있는 동기와 원천이 된 사실을 우리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온 짧은 역사과정에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민족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간절해라 이겁니다. `이 민족을 내가 구해야 되겠다. 이 민족을 구해야 되겠다'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동정할 수 있는 감격된 마음을 가져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역사과정에서 그런 참다운 사람을 찾아 나왔음이 틀림없거늘 그런 하나님의 심정 앞에, 하나님 앞에 그 하나님이 눈물지을 수 있는 그런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사나이라도 되라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적인 과거 성인 현철을 눈물짓게 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눈물짓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세워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이겁니다. 그렇게 될 때는 그가 갖고 있는 전권은 우리에게 상속될 것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사상입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도 역시 그런 관점에서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오고 있습니다. 자문해 보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흘린 데는 어느누구한테 지고 싶지 않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고심한 데는 누구에게 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증거한다 이겁니다. 내가 입을 막고 있더라도 영계를 통하는 영통인을 통해서 증거할 것입니다. 증거 안 하면 하나님이 없다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그 길을 어떻게 찾느냐? 정의에 입각하여 불의한 것이 몰리더라도 변명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변명하기 전에, 하나님이 세워 주기 전에 그 환경을 타개해서 먼저 서기를 주저하지 않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는 걸음이었더라 이거예요.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은 사랑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한국 민족, 일본 민족, 아시아 민족, 세계 민족, 혹은 세계 국가가 문제예요. 이 민족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규합할 것이냐? 문제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일본의 1억 국민을 통일교회의 내막을 알고 상하 누구나 전부 다 자기의 자세를 단장하고 하나님 앞에 눈물지으면서 감사할 수 있는 민족으로 만들 수 있다면 틀림없이 통일이념은 일본을 말없이 정복한다 이거예요.

1억 8천만 국민을 자랑하고, 세계 선진국가의 주도권을 갖고 있는 미국도 역시 미국 백성이 옷깃을 여며 가지고 우리 통일사상 앞에 무릎을 꿇고 상하 전체가 눈물지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니게 될 때는 미국도 우리 사상 앞에 굴복당한다는 거예요. 세계도 물론 그럴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공산당까지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가 지내 오고, 이 뜻을 세워 놓기 위해서 하나님이 수고한 사실을 낱낱이 드러내게 될 때 아무리 목석같은 사나이라도 억제할 수 없는 심정에 폭발되는 감동의 마음이 우러나게 될 때에, 그 앞에 눈물짓지 않을 수 없게 될 때에는 공산당의 아무리 골수분자라도 이 사상 앞에 정복당한다 이거예요.

이러한 작전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 나오시기 때문에 이 작전은 오늘날 우리 세계 국가 앞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너희는 국경을 초월하라, 민족을 초월하라' 하는 거예요. 제아무리 한국 사람이라도 일본에 가면 일본 사람 이상 일본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일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일본의 어떠한 충신이 눈물 흘리면서 그 백성을 사랑하던 이상 하나님을 대신한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제일인자가 되라 이겁니다. 개인의 정성의 도수가 기반이 돼 가지고, 그 사실이 가지를 뻗어 나가게 될 때 그 일본은 틀림없이 정복될 것입니다.

일본에 간 제1대 선교사, 1대밖에 없지만서도 첫번 간 선교사는…. 그때 당시, 자유당 시대는 우리 통일교회가 말없이 탄압받을 때예요. 그래서 `뜻은 뜻대로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 우리의 천적인 사명을 추진시키기 위해서 뭔가 해야 되겠다' 해서 최봉춘씨를…. 내가 충남 계룡산 갑사에 갔을 때 최봉춘씨가 일본 가기 전날 찾아와 가지고 결의하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때 내가 부탁한 말은 `누구보다도 일본 사람을 사랑해라. 눈물 흘리면서도, 몰리면서도 사랑해라. 쫓기면서도 사랑했다는 것을 그 사람들이 증거할 수 있는 그 사실을 남겨라' 하는 것이었어요. 타국 민족으로서 일본 민족이 그 나라를 위해 충성한 이상으로 그 기준을 뚫고 올라가게 될 때는, 그 민족은 머리 숙여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철칙이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감옥에 끌려 들어가면서도 감옥에서 도망나와 가지고 전도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걸 지금 현재 제도하에서는 나쁘게 생각할는지 몰라도 일본 민족이 두고두고…. 지금은 반대하는 입장에 서서 나쁘게 평하고 조건을 들고 반박할는지 모르지만 역사가 지남에 따라 가지고 남긴 사연은 앞으로 올 수많은 후손들을 눈물과 더불어 품을 수 있는 동기의 원천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앞으로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이념은 무엇이냐? 주먹 가지고, 힘을 가지고 굴복시키느냐? 안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몸으로 감사할 수 있고, 감사가 지나쳐 가지고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새로운 결의를 시킬 수 있는 출발이 이 지구성 어느 모퉁이에서라도 시작된다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는 창건되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이 지구성이 몰랐습니다.

일본은 한국 다음으로 뜻을 받들 수 있는 나라

이미 불원한 장래에는 수십, 혹은 백여 개 이상의 국가가 틀림없이 우리의 뜻을 갖고 이와 같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앞을 다투어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명적인 분담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통일교회 교파를 어떠한 면에서 발전시키자는 생각은 나에게 없습니다.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할 수 없어서 이 교파를 만들어 출발한 거예요. 할 수 없어서 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만일에 이정권 시대에 이 통일교회 이념을 알아 가지고 나갔던들 지금 현재 공산당들은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나라 가지고는 무슨 짓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날 이 공산당은 이 지구성에서 퇴치됐을 거예요. 우리의 원래 조상들이 이민족(異民族)앞에 밟히고 몰리고 쫓김받았다는 사실은 비통한 사실입니다. 비통한 사실이라는 거예요.

이 민족이 먼저 받들어 가지고 거국적으로 환영하고 세계적으로 선전해야 할 이 책임을 까딱 잘못하면 일본 사람이 할 수 있는 차제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일본 식구들한테서 오는 편지를 내가 볼 적마다 마음 아픈 그런 것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민족주의적인 관념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민족이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비참하였던 민족이요, 이 비참하였던 사연이 하나님이 비참한 사연과 비슷하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이 올바르게 이 민족을 내세워서 세계 인류가 가는 길을 개척하려 하는 그 뜻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눈물 흘리면서 이것을 우리 민족 앞에 주고 여러분에게 줄 때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인격자가 돼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만일에 이 민족 가운데 그런 자들이 없으면 그런 사상을 가지고 그런 자세를 갖춘 사람, 어떤 민족을 초월하여서 그런 사람이 나오게 될 때는 그런 사람들을 통하여서, 그런 국민을 통하여서 그 사상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걸 생각하게 될 때, 일본이 어떠한 나라보다도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거예요. 역사과정에 있어서 그 지니고 있는 국민성을 볼 때, 전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좋은 역사적인 사상을, 국민성을 지니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은 그들보다도 더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면에 있어서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면서 `너희들이 아니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각개의 자세를 갖춰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여러분들이 다시 한 번 내심에 결의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이런 기준을 통하여서 닦아진 역사적인 사연들을 앞으로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고, 앞으로 세계로 가는 통일교회의 움직임 앞에 몰려 들어오는 수많은 인간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동기와 원천으로 오늘 국내에서 움직이는 우리들이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면에 있어서 대표적인 길을 간다 하더라도, 여러분 자신이 상속받은 자의 입장에서 이것을 어떻게 해서 후대의 수많은 인간들 앞에 재차 보여 줄 수 있는 실적과 실권을 갖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여러분이 표준삼아 가지고, 해외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식들을 듣게 될 때 그 말, 보고하는 말을 듣고 기뻐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체를 다시 한 번 비판해 가지고 그들 앞에 있어서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본부의 위신과 본부의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여러분 자체가 돼 있느냐 하는 것을 이런 시간을 가질 적마다 더욱 분석하면서 체휼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만약에 이러지 않게 될때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선생님은 대한민국에 태어났지만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있는 정성을 다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21년을 지내고 난 금후부터는 이 나라 이 민족을 대한 사명적인 한계를 초월하는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을 대해서 있는 정성을 다하던 그 정성을 제2차적으로 어느 나라에 남길 것이냐?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현재는 일본이 그런 바통을 받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지 않나 하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적인 배경이나 문화적인 배경을 두고 보더라도 이것은 통합니다. 생활적인 감정을 두고 보더라도 통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우리 앞에 원수였던 그 나라가 우리 앞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충신의 도리와 효성의 도리를 세계 앞에 자극시키는 데 있어서 옛날에 친했던 자리보다도 도리어 원수적인 입장에 섰던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사탄이, 악이 제아무리 극성스럽게 반대했더라도 그 반대한 결과가, 결국은 그 결과까지도 동원시켜서 하늘의 수확으로 거둬들이자는 하늘 작전에 일치된 사실도 그러한 입장과 통하는 것입니다.

혼란된 세상 앞에 새로운 출발을 했으니 역사적 책임을 지자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후의 작전에 있어서도 일본을 어떻게 한국과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 정선생이 와 계시지만 거류민단을 중심삼고 그야말로 제2세, 3세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들에게 우리 사상만 집어 넣으면 틀림없이 애국자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아무 상관도 없고 원수 국가와 같은 일본 사람이 한국을 대해서 조국이라 말할 수 있으며 선생님께 경배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거늘 이들이야 더더우기나 두말할 바 없는 애국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2세 3세들이 딱 규합되어 가지고 60만 이상의 교포와 일본의 통일교회가 일치되는 날에는 크나큰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금후의 작전에 대해서 선생님이 지대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일본을 통해서 아시아로 가는 길은 어떻게 할 것이냐? 아시아로 가는 길을 어떻게 연결시킬 것이냐? 이러한 배후에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 본부에서 지금 작전을 전개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문제, 세계문제를…. 그러면 그물로 말할 때 지금 공산주의 그물과 통일사상의 그물 중에 어느 것이 크냐 이거예요. 공산당에 대해서는 우리가 끌어올 수 있어도 진짜 통일사상에 입각한 통일교회 골수분자는 공산주의가 못 끌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혼란된 사회와 이 세계 앞에 있어서 완연히 새로운 운동, 새로운 주의 사상, 새로운 사람, 새로운 요원, 새로운 무리가 세계를 향해서 행군을 출발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통일의 무리다 이겁니다.

그러면 가는 데는 어떤 길로 갈 것이냐? 어떤 모습으로 갈 것이냐? 여러분이 이 작전 방법을 잘 알아 가지고 그 민족을 눈물짓게 할 수 있는 우수한 민족, 사상적인 면에서 우수한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한국의 실정을 보면 한국은 정치·경제·문화면에 있어서 세계의 어떠한 국가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뒤따라가는 민족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단 한 가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심정적인 면에 있어서 한국 사람은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민족적인 우월성을 중심삼은 기반을 동원해서 세계 국가 앞에 있어서 심정적으로 품어 주고 심정적으로 줄 수 있는,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주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많은 국가군이 눈물지을 수 있는 그 하나의 선물을 주게 될 때, 세계의 통일의 기운이 한국 이 나라로부터 출발할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런 사명을 책임진 천적인 노선 앞에 여러분이 선두에 선 선각자니만큼 역사적인 책임을 지자 하는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결의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것으로써 잠깐 동안…. 여러분들이 오늘 환영하는 이날에 있어서 물론 환영하는 기쁨도 크겠지만 내심적인 면에서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세계 인류를 감동시키기 위해서 눈물지으며 통곡해야 되고, 새로운 출발을 맹세할 수 있는 동기와 원천을 가지고 그런 재료를 여러분 자체들이 오늘 이 민족을 대해서 활동하는 그 실적 가운데 남겨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하는 바입니다.

기 도

온 우주는 어디서 나왔는 지 알지 못한 채 자기 자체로 출발한 것처럼 움직여 나오다가, 그것이 하나의 목적을 지향한듯이 끌고 궁글어 나오면서 이 종말시대를 맞이한 현상을 저희들은 주시하게 되옵니다.

그 진상이 민주와 공산이 대결하는 비참한 환경임을 두고 볼 때, 여기에 어떠한 권위 있는 사람이 있어도 어떠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도 힘을 가지고는 이 모든 것을 합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보잘것없는 누룩 덩어리가 전체의 밀가루를 누룩으로 만들듯이 모든 세포를 녹여 낼 수 있고, 골수를 움직여 낼 수 있는, 그 마음에서 돌이킬 수 있는 하나의 이념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이 통일교회를 이 땅 위에서 발전시키기 위해서 당신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 가를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눈물이 아니고는 그걸 생각할 수 없사옵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설 때까지 저는 어떠한 영광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자체의 모습을 드러내어 선전하고, 자기를 변명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단 한 가지 두려운 것은…. 역사적인 새 책임을 짊어진 그 자리를 통해서, 과거·현재·미래를 거쳐오면서 아버지의 심정을 붙안고 눈물을 흘린 사람이 과거에 없었던 것을 한탄하였고, 현재에 그런 사람이 없음을 한탄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 평생 아버지 뜻을 따라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21년이라는 노정을 지내 나오게 될 때, 아버지 앞에 승리의 용자의 모습을 갖춰 가지고 만민을 이끌어 아버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인을 세우지 못한 자리에서, 초췌하고 비참한 자리에서 아버지를 그리면서, 눈물어린 심정을 다시 한 번 조여 가면서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두려운 자리에 서 있는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책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제가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을 갖지 않는 것은 아버님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인간의 위신을 여지없이 포기해 버렸고, 아버님의 위신과 아버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자아의 어떠한 위치와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입장도 다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당신은 잘 아시옵니다.

세계 인간 그 누구도 가지 못하던 사연의 길을 찾아야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당신은 낱낱이 위로하였고, 낱낱이 붙들면서 `이 길을 가는 너 이상 외로운 자가 이 땅 위에 없다. 다시 가야 할 외로움이 남아 있다'라고 권고하시던 아버지의 그 음성을 잊을 수 없사옵니다.

반대하는 소리가 드높아 가고 주위의 어지러운 환경에 부딪힐 적마다, 그 가운데 눈물을 뿌리고 피를 토하는 자리에 있으면 있을수록 그 눈물을 부여안고, 그 핏줄기를 부여안고 하늘을 바라보고 아버지를 원망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몸부림친 그 사연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양성해 나왔다는 사실을 이날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이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슴이 째지듯이, 배알이 꼬이듯이 말못할 아버지의 사연을 저희들은 알았기 때문에, 천년 사연을 다 풀지 못하여 한의 한숨을 품고 있고, 이날도 아버지를 향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사연을 저희들이 아직까지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다 토하고 그런 심정을 다 풀고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승리를 만방에 자랑할 수 있고, 만세에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하여, 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그날, 아버지가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을 모셔 놓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는 이런 아들딸들을 당신이 굽어살피시옵소서.

불쌍한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이 버리지 않은 것을 감사하옵고, 외로운 자의 뒤를 따라 나오는 그들도 외로운 자가 틀림없기 때문에 눈물어린 품으로써 보호해 주시기에 저 이상 수고한 당신 앞에 진정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러한 심정은 민족을 넘고, 세계 어떠한 사탄의 운세를 넘을지라도 저희만이 갖고 있는 자랑이요, 저희만이 갖고 있는 재산이요, 저희들만이 갖고 있는 생명의 원천인 것을 자랑하고 싶사옵니다.

오늘 사랑하는 일본의 구보끼군을 이 땅 위에 보내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일본에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한국을 그리워하면서 자기 나라를 잃어버리더라도 하늘의 나라를 흠모하고, 세계 사람들이 자기의 백성을 두고서라도 한국 백성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당신은 아시오니 그 마음 변치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눈에서 흘리는 눈물이나 저희들이 흘리는 눈물이나 혹은 세계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이나 같은 심정을 통하여 흘러 나오는 눈물은 아버지를 다시 한 번 뵐 수 있고, 아버지의 사연을 이어받을 수 있는 눈물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하오니 그러한 눈물을 갖고 움직이는 통일의 자녀들이 세계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이 품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시고, 이들이 한 많은 마음을 가지고 호소하는 그 자리마다 당신의 사랑의 손길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오늘 저희들이 사랑하는 아들을 축하하는 자리로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이 축하의 배후에 있어서 아버지가 저희들을 통하여 고대하는 내적인 심정을 거듭 알고, 이날을 맞이하여 저희들이 지금까지 하지 못한 부끄러움을 자책하고, 내일의 자세를 높이어 세계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천적인 권위를 지니고 나설 수 있는 본부의 아들딸, 본부의 자녀의 명분을 다 갖추고 나서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주위에서 들려 오는 그 말씀들이 저희들의 마음의 감격을 일시에 촉구하는 데 그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생명의 원천과 생명의 동기를 돌이켜서 아버지 앞에 다시 한 번 내일을 약속하고 다시 한 번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새로운 약속의 동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지,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참석하였던 당신의 자녀들이 새로운 세계를 항하여 새 삶의 불길을 다시 품고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아들을 산 증거인물로 삼으시어서 후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오늘날 자기의 책임을 다하여 후손들 앞에 남겨 줄 수 있는 예물을 갖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더더욱 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 유(留)하는 그 기간까지 일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옵고, 통일의 무리들이 가는 길 앞에 당신의 보호와 가호가 가일층 더하시어서 승리의 터전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지상의 소원을 성취하고 해원성사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필요하면 저희를 눈물이 있는 자리에 보내시옵고, 핍박이 있는 자리에 보내시옵소서. 민족을 대신하여 밟히고 맞고 몰리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대신하여 그들을 위해 복을 빌 수 있었던 거룩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원수를 위해 기도하던 그 사상을 이루어 드릴 줄 아는, 세계사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전체의 사연을 길이길이 깊은 가슴에 고이 담아 개체가 내 아버지를 모시고, 내 세계와 내 후대 앞에 남길 수 있는, 일대에 있어서의 사명뿐만이 아니라 종족을 통할 수 있는 사명으로서 길이길이 자랑하고, 길이길이 높일 수 있는 천적인 뜻으로 남겨 주기 위해 온갖 충효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의 이 기쁨을 당신과 더불어 같이 나누는 데 있어서 이날을 기억하면서 영원히 이 아들이 가는 길과 일본에 있는 식구들을 위안해 주시옵시고, 여기에 있는 무리가 가는 길도 보호하여 주시옵길 연하여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사연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결혼했으니 이제부터는 가정이 시작되는데,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루어진 가정은 세상 가정과 다르다는 것을 우리 원리를 통해서 이미 다 알 것입니다. 이 가정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 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가 엉클어졌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의 원점

본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가정을 이루었더라면 하늘이 원하는 가정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하늘이 원치 아니한, 사탄을 중심삼고 타락의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인류는 이와 같이 비탄 중에 들어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원리를 통해서 잘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소원하신 그 소원, 가정을 중심삼고 소원하신 전부가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 가정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입니다.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먼저 남성을 복귀해야 돼요. 남자를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 하나를 복귀하지 않고는 잃어버린 해와를 복귀할 수 없는 겁니다. 해와를 복귀해 놓고 비로소 아담 해와가 완성한 단계에 올라가게 된 다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가정이라는 형태를 이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복귀역사라는 것은 아담 하나 찾는 역사로서 지금까지 끌고 나왔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온 것은 뭐냐? 4천 년 만에 아담 대신 찾아진 존재로서, 하늘땅을 대신하여 비로소 하늘땅에 세워질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대표해 가지고 탄생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남성이 가정의 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뜻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예수는 이 땅에 와 가지고 가정을 목표로 하고 공생애노정을 출발했던 사실을 우리들은 원리를 통해서 잘 배웠습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 가정은 오늘날 여러분들과 같은 간단한 입장의 가정이 아니예요. 그 가정은 이 역사적인 과정의 종적인 인연의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 그 자체는, 다시 말하면 참부모의 인연을 갖고 오는 그 부모 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적인 종적인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아담 하나를 들고 나오게 된다면 그 아담 하나 가운데는 지금까지 4천 년 동안 왔다 간 그 남자…. (녹음이 잠시 끊김)

수많은 남자들이 하늘 앞에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참소를 받는 입장, 사탄에게 끌려갈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복귀역사를 못 한 것을…. 예수는 수많은 역사과정의 남성을 대표해서 홀로 섰더라도, 수많은 남성을 대하여 참소하는 사탄이 예수를 대해서 참소할 조건을 제시할 수 없어야만, 다시 말하면 탕감의 조건을 제시할 수 없어야만 비로소 사탄과 관계없이 되고 하늘과 관계 있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의 가정은 4천 년 역사의 열매로 나타나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 자신을 두고 보면, 예수 자신은 어떠한 역사과정을 거쳐왔느냐? 아담 해와서부터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하늘은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복귀역사라는 것은 장자가 차자가 되고 차자가 장자가 되는 역사예요. 다시 말하면, 이 모든 세상의 법도가 뒤집어졌으니 다시 뒤집는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천사장이라는 존재는 종이라는 거예요. 종이 주인의 자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입장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할 아담 해와의 두 아들된 가인과 아벨이 이것을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세워 가지고 가인을 탕감복귀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가인의 장자의 기업을 차자 되는 아벨이 빼앗아 가지고 가인을 완전히 굴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굴복해야지, 불평불만하면서 굴복하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굴복했다는 그 기준, 영원히 그 앞에 굴복할 수 있는 이 심정적인 터전을 세우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되지 않는 다 이겁니다. 여기서 복귀하려고 하던 것이 거꿀잡이로 가인 앞에 아벨이 맞아 죽게 된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복귀의 운세는 야곱과 에서를 중심삼고 재탕감역사를 거듭하는 거예요.

아벨과 가인을 두고 보면 형제끼리 싸웠어요. 형제끼리 싸웠지만, 이 형제끼리의 복귀노정은 점점 어머니 뱃속에까지 찾아들어가는 복귀노정을 거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형제끼리의 탕감복귀역사를 하기 위해서 가인이 아벨을 굴복시키는 싸움을 하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이것을 계승하여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를 굴복시키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야곱은 개인이로되 그 개인은 한 개인이 아니예요. 수많은 남성을 대표했어요. 또, 에서도 역시 수많은 남성을 대표하는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한편은 하늘편이요, 한편은 사탄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하늘편은 비로소 야곱 한 자체로써…. 야곱 혼자가 하늘편이요 그 이외의 수많은 남성은 에서편이기 때문에 사탄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편 대표자하고 하늘편 대표자를 세워 가지고, 여기에서 복귀의 탕감을 하기 위한 싸움을 전개시켜 야곱한테 에서가 비로소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남성이 하늘세계의 남성 앞에 굴복할 수 있는 처음 기대가 조성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야곱이 에서를 중심삼고 승리했지만―이들은 쌍태의 형제예요. 쌍태로서 형제끼리 나와서, 어머니 뱃속에서 탄생해 가지고 20대의 청년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이 에서를 이겼습니다―그 이하의 기준에서는 아직까지 이기지 못했어요.

타락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 가운데서 시작했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있어서도, 장자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도 어머니 뱃속에서 복귀해야 되는 것이 복귀의 원칙이기 때문에 야곱이 복귀됐지만, 복귀된 야곱을 중심삼은 일족들은 이스라엘의 이름은 가졌지만 이것은 하늘의 직계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늘 앞에 앞으로 올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양자의 입장, 다시 탕감이 필요한 입장이지 근본 탕감의 기준을 세우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떠한 입장의 이스라엘이냐? 하늘편 천사장의 후손과 같은 입장에서 복귀적인 승리를 마련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이하, 복중에서 타락한 근본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베레스와 세라―유다의 며느리인 다말이 자기 시아버지하고 관계하여 낳은 아들―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다말의 복중에서, 태중에서부터 형제끼리 싸웠다 이거예요. 해산할 때 형이 먼저 나오되 손이 나왔어요. 이것이 형인데 이 형을 복중에서 물리치고 동생이 나온 거예요. 그때에 먼저 나온 손에다가 홍실로써 표시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보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끝날에 빨갱이가 한 때 나올 것을 보여 준 거예요. 주님이 올 때가 되면 반드시 이러한 사탄편을 대표한 형의 권한을 갖고 잠깐 동안 나타날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 이것을 동생이 복중에서 밀쳐 버리고 나온 거예요. 밀치고 나왔다고 해서 베레스라는 이름을 붙인 거예요.

이 베레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에서부터, 태중에서부터 승리했다는 거예요. 태중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사람으로 볼 때에는 그 이상 복귀의 기준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에서 베레스를 중심삼고 승리의 터전이 마련됐기 때문에 베레스의 혈족을 통해서, 베레스의 후손을 통해서 예수가 탄생하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는 유다지파 족속으로 왜 2천 년 후에 탄생했느냐? 이 사탄세계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 수많은 국가군을 이루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하늘편도 국가기준을 갖추지 않으면 탕감복귀할 수 없는 것이므로, 2천 년이라는 이 기나긴 세월을 거치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서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유대교를 세워 키워 나와 유대교를 중심삼은 국가적인 기준 위에 예수를 보내 가지고 수많은 국가를 대표한 복귀의 터전을 마련하려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를 보낸 목적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하고 이스라엘 민족하고 하나돼 가지고 하나의 국가 체제가 반드시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수많은 국가들을…. 국가 중심삼은 아벨과 국가 중심삼은 가인, 여기에 있어서 외적인 가인권을 완전히 굴복시켰더라면 거기서부터 천국이념은 이루어질 것이었는데 예수님이 그런 자리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가정의 문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만왕의 왕으로 이 땅 위에 왔고,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 땅 위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국가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의 승리의 터전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종족을 거느릴 수 있는 족장으로 설 수 없다 이거예요. 수많은 족장들은 가정을 중심삼은 족장이 돼 있고, 수많은 족속들도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졌고, 국가 국민도 역시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정적인 기반 위에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고는 그 민족을 지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서 예수는 탕감의 노정, 다시 말하면 가정을 이루기 위한 탕감의 노정을 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은 아담가정으로부터 노아가정, 아브라함가정, 모세가정, 역대의 복귀노정에서 뜻을 대해 나왔던 수많은 선지선열의 가정들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종적으로 걸려 있는 것을, 예수 일대에서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예수의 가정을 두고 볼 때, 예수의 가정은 하나이지만 그 가운데는 아담가정도 들어가 있을 수 있고, 노아가정도 들어가 있을 수 있고, 아브라함가정 모세가정도 들어가 있을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들어가 있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승리의 가정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가정은 뭐냐 하면 4천 년 역사적인 열매, 가정의 열매로서 나타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러한 종적인 사연을 탕감할 수 있는 역사적인 환경을 그 당시에 유대 백성들이 제시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가정이라는 그 표준이 자기가 이루어야 할 사명적인 분담으로 남겨져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이것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신랑 신부라는 말씀을 남겨 놓고, 신부 하나 찾기 위한 후대의 사명분야를 남기고 간 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길이요, 승천하신 길이었더라 이거예요.

이리하여 2천 년 동안 싸워 가지고, 다시 세계적인 이스라엘권을 만들어 끝날에 오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적인 기준을 다시 인계해 가지고 상속하여 이것을 실체적으로 복귀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이룰 수 없고, 하늘이 소원하는 이상세계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하늘이 소원하는 이상세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이 지상의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이 가정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사랑이 관계맺을 수 있는 그러한 터전이 뭐냐? 가정이예요. 그러면 가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가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은 반드시 가정을 이루어 놓고 해산해야 될 것인데 이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이기 때문에 이 인간을 대표해서 가정을, 하늘편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의 인연을 찾아 세워야 돼요. 사탄세계를 대표해서 하늘이 찾으려는 가정의 인연을 찾아 세워야 됩니다. 하늘편을 대신하여서 가정에 대한 이러한 두 가지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이냐? 아담 해와가 타락을 할 때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우리의 인류의 부모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인연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루어진 부모의 기준을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심정을 체득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전단계, 더 높을 수 있는 심정의 인연의 자리에서 부모를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지 않고는 완성단계의 부모의 인연을 갖출 수 없다 이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게 될 때, 하늘편에 있는 어머니, 인류의 어머니를 사탄이 빼앗아 갔다 이거예요. 이것을 다시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아브라함을 빼앗아 가지고 믿음의 조상을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편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취해서 잃어버린 해와를 빼앗아 와야 돼요. 그런 어머니가 있어야 돼요.

그 어머니라는 분은 처녀가 아니예요.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여자라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실패한, 빼앗아 간 것을 다시 찾아오지 않고는 완성의 자리에 못 들어가요. 이러한 싸움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 싸움을 해 가지고 완성의 터전을 세워 놔 가지고 그 터전 위에 비로소 복귀될 수 있는 어머니의 기준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옛날에 해와가 실수했던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완성급으로 향할 수 있는 부모의 인연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가 지금까지…. 우리 교회에 있어서는 1960년도를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완성한 어머니의 기준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장성한 어머니가 낳아 주는 입장에 선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완성한 어머니가 나오지 않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래서 결국은 장성기 완성급에 있는 어머니가 타락한 세계의 지금까지 저끄러진 모든 것을 전부 다 복귀할 수 있는, 타락한 어머니로서의 저끄러진 역사적인 모든 조건을 탕감해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기준에 서지 않고는 완성한 어머니의 사명시대가 들어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내용이 있으니 예수님 당시에 복귀하려는 사명을 세우려 했지만, 그 당시에 마리아 가정에서부터 이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못 받들어서 예수는 슬픈 운명의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한 종적인 사연을 예수는 이 땅에 왔지만서도 그 누구한테 말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제자들한테도 말하지 못했고 사랑하는 그 누구한테도 말하지 못하였던 사실이, 오늘날 2천 년의 역사과정을 지내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것이 발표돼 가지고 실제로 탕감의 역사로 엮어져 나왔기 때문에 이것이 사탄세계와 하늘세계의 분수령이 되고 분별되는 이 탕감의 인연이 되는 것이지, 그러한 원칙이 해결되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7년노정 기간에 해 나온 일

그러면 지금까지 이 7년노정 기간에 뭘했느냐? 장성기 완성급에서 잃어버린 어머니를 복귀한 그 기준과, 지금까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수많은 인류가 타락세계의 후손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이 후손의 조상을 복귀하는 형으로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세운 거예요.

예수님 당시에 있어서 120문도, 70문도를 중심삼고 뜻을 이루려 했던 그 모든 것이 종적인 인연을 대신할 수 있는 기반에서 승리의 터전을 닦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부모가 나와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승리의 그 상대적인 이념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의 가는 길 앞에는 모든 것이 조건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신부를 대할 수 없는 입장에 섰고, 자녀를 대할 수 없는 입장에 섰고, 이스라엘을 대할 수 없는 입장에 섰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죽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4천 년 동안의 역사적인 모든 조건을 딱 쥐고 탕감해야 할 사명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 탕감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사탄은 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십자가에 내몰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세워질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이 그때까지 안 나왔다는 거예요. 그 가정으로부터 완성 가정을 통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나오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7년노정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타락한 후손이기 때문에 아담의 아들딸과 마찬가지예요, 아담의 아들딸. 아담의 아들딸인데 참부모와는 하등의 인연이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소생급에서, 소생적인 인연을 줘 가지고 여기서 탕감역사를 하는 거예요. 탕감역사를 해 가지고 비로소 장성한 어머니, 장성한 부모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완성한 부모의 인연을 연결시켜 가지고야 비로소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그러한 사연, 그러한 내적인 기반이 닦아지지 않았더라면 여러분은 절대 이 축복이라는 것을, 가정이라는 것을 갖지 못한다는 겁니다. 7년과정에서 이 일을 했다 이겁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들은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는 어디까지나 사탄의 혈통, 사탄의 피를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복귀는 어떤 복귀냐 하면 근본복귀예요. 근본복귀인데 예수를 두고 보면 물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입장에서 태어났지만, 예수를 중심삼고 믿고 나오는 지금까지의 기독교 신자들은 부모의 인연을 통하여야 할 입장에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적 부모의 인연밖에 못 통했다는 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복귀 안 되는 것입니다. 영적 부모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엔 실체적 부모의 인연까지 통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실체로서 재림하는 실체 부모의 골육을 통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세상의 부모한테 태어났는데 어떻게 돼서 그것을 통과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이것은 선생님의 애기를 중심삼고, 어머니 복중시대에 있을 때 여러분들은 복귀된 가인적 입장에 있어 가지고 애기시대부터 완전히, 복중에서부터 완전히 굴복했다는 조건을 세운 거예요. 복중에서 완전히 굴복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복중에서 같이 시련받고 같이 뜻 앞에 복중 제물이 되는 거와 같은 이런 과정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의 기준을, 다시 말하면 하늘을 중심삼은 애기와 복귀된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가인 아벨 탕감의 인연을 복중에서부터 세워 나왔다는 인연을 세우고 나온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1961년부터의 우리 전도기간에 그런 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다시 말하면 선생님의 애기들과 여러분이 가인 아벨에 있어서 복중에서부터 하늘을 대신하여 모시지 못했어요. 지금까지 가인이 나 가지고 아벨한테 굴복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에서가 야곱한테 태어나 가지고도 할 수 없이 굴복했습니다.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이것을 복중에서부터 자동적인 심정으로 복귀했다는 기준을 세워 나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복귀 안 돼요. 선생님의 애기들을 중심삼고 그런 역사를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나가 고생하는 동시에 우리 예진이면 예진 애기도 역시 복중에서 보리밥 먹는 거예요. 같은 역사를 하는 거예요.

이런 조건을 세워서 지금까지 횡적인 기반을 넓혀 나와 가지고 그런 기준이 성립된 조건을 인정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탄편 가인이지만 하늘편의 아벨과 접붙인 입장, 아벨한테 굴복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끌어다가 마음대로 하늘 앞에 접붙인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하늘 것으로 취급해서 축복을 해줄 수 있는 권내에 들어섰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선생님을 두고 보면, 선생님이 1960년도에 축복한 부모의 자리는 뭐냐 하면 타락하기 직전 자리 이상의 자리예요. 다시 말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이상의 기준에서 출발을 하는 거예요.

그래, 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의 3단계, 이 기준을 나가려면 7년 기간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 기준까지 올라가는 기간이 7년 기간이예요. 그러면 7년 기간에 이 기준까지 올라갈 때, 이 7년 완성기준이 이루어질 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늘이 국가적인 기준을 갖춰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있더라도 그 나라 자체가 하늘을 모시고 하늘의 뜻을 대해 나가는 데 반대할 수 있는 조건이 제거됐다 하는 그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완성기준의 심정적인 인연을 갖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에덴에서의 만물을 주관하는 권한은 가정에 주어진 권한이지만, 그것이 가정을 통해서 종족·민족·국가, 한 나라를 중심삼고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이요, 세계를 중심삼고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이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한 주권을 가지고 참소할 수 있는 권내에서는 완성의 기준을 도저히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럼 우리가 7년 동안 싸워 나온 것이 무엇이냐? 완성의 기준을 세우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반대받고, 가정적으로 반대받고, 종족적으로 반대받고, 민족·국가적으로 반대받지만 7년이 끝나면 반드시 우리 뜻 앞에 저들이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가 자연히 벌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날의 의의와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게 된 배경

이럴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선포한 거예요. 하나님의 날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완성기준에서 축복을 받아 비로소 새로운 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있는 날을 말하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7년 과정에서 부모의 날을 책정했고, 자녀의 날을 책정했고, 만물의 날을 책정하여 거꾸로 올라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땅을 대신해서 이 세 날을 가졌지만, 이 세 날을 갖춘 것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기준이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그 기준 이상에 선 부모의 날이요, 그 기준 이상에 선 자녀의 날이요, 그 기준 이상에 선 만물의 날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가정들이 완성단계를 올라가야 돼요. 완성단계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7년간 싸워 가면서 내적으로는 부모의 인연의 터전을 공고히 하면서, 외적으로는 국가복귀의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 싸움 외적 싸움, 양면의 싸움을 하여서 그 기준의 판도를 넓혀 승리의 한 때를 표준해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 전체가 반대하는 이 전부가, 우리의 움직임 앞에 있어서 이제는 반대의 기세는 꺾여져 나가고 우리를 환영하지 않으면 그 국가의 운명이 장래에 나갈 수 없는 자리에 반드시 부딪친다는 거예요. 그러한 때가 이 7년이 지남과 동시에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번 공비사건으로 말미암아 앞으로에 있어서 반공이념이라든가, 우리 통일교회사상이라든가, 종교 중에는 통일교회라든가 이런 문제를 이 민족이 중요시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볼 때에 사탄세계에 이미 그런 결정적인 승리의 터전을 마련했기 때문에 비로소 에덴에서의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게 된 것입니다.

본래 완성한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맺었으면 하나님의 날이 시작되었을 것인데, 그것이 시작되어야 했던 그 기준을 비로소 7년이 끝남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완성기준의 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의 날이 책정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은 새로운 가정의 출발이 이루어진 그 기준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성숙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축복하여 사랑의 인연을 맺어준 기준과 맞먹는 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참소를 받고 사탄세계가 탕감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권한을 가지고 천사장을 지배할 수 있는 가정적인 시대권 내로 올라가게 된 겁니다. 이제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다시 말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까지에는 타락권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성기 완성급까지 전부 다 끌려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 기준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완성기 완성급에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 앞에 이것을 세워 놨기 때문에 시대가 올라가는 시대가 아니고 횡적으로 퍼지는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사탄은 공중권세를 잡은 자라고 했습니다. 공중권세를 잡았기 때문에 완성기준을 이루기 전까지는 얼마든지 참소할 수 있어요. 사탄이 얼마든지 참소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완성기준이 벌어지면 제아무리 사탄이라 해도 천륜의 법도 앞에서는, 사랑의 법도를 중심삼은 인류의 참부모인 아담 해와 앞에서는 종이 돼야 할 천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 원칙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성을 중심삼은 가정적인 터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늘세계가 사탄세계에게 탕감시킬 수 있는 시대권으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430쌍 축복을 받았는데 이 축복받은 기준이 어떠한 자리냐 하면 이런 자리예요. 세상적으로 보면 세상의 권세와 하늘의 권세가 맞먹는 때요, 이 경계선에서 마주치는 입장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자기의 역량을 자랑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사상적인 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거예요. 그걸 절실하게 느낄 때가 왔지요? 「예」

공산당을 제거할 수 있는 사상체계는 통일사상뿐

공산당을 물리칠 수 있는 사상무장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이건 통일사상 아니면 안 돼요. 종교를 통일하는 데는, 사상적인 세계로 통일하는 데는 이 통일교회 이념 안 가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이 종교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상의 근거 밑에 오늘날 공산당을 제거할 수 있는 사상적인 체제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안팎을 통합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내적인 기준이 종교요, 외적인 기준이 공산당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러한 원리는 우리 통일원리밖에 없다구요. 이것을 국가에서 멀지 않아 인정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은, 통일교회와 이 대한민국, 가인과 아벨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가인 아벨의 입장인데 아벨이 제물을 드리고 난 입장을 취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때라는 거예요, 지금. 가인 아벨의 입장으로 볼 때 우리 통일교회와 대한민국이 가인 아벨 입장이예요. 가인 아벨의 입장인데도 어떤 입장이냐 하면 아벨이 제물을 완전히 드리고 난 입장이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복귀의 모든 사연을 전부 판가리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봉헌할 수 있는 기준이 서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완결됐기 때문에 이 외적 사탄세계는 반박했다가는 망한다구요. 쳤다가는 망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사탄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사탄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늘세계의 아벨이 벌어지고 사탄세계의 가인이…. 가인은 가인인데 이것이 사탄세계가 반대하는 가인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환영하는 가인 입장에 서게 되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와 통일교회를 환영할 수 있는 혁명정부가 들어섰다 이겁니다.

그러면 반대할 수 있는 사탄은 무엇이냐? 공산당이라는 거예요, 공산당. 형으로 보면 이것이 소생 장성 완성이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모든 전체 형이 오늘날 종적으로 싸워 나오던 것이 횡적으로 전개된 거와 마찬가지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지금, 이북은 어찌하여 지금 대통령 관저를 습격했느냐? 그것이 1월 21일이예요. 보면 전부 다 숫자적으로 맞아요. 31명? 1월은 새출발을 말하는 것이요, 21일은 삼칠은 이십일(3×7=21)을 말하는 것이요, 31명은 4수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전부가 원리적이예요. 외적인 대통령을 쳤다는 사실은 외적으로 가인 아벨을 친 거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하늘편으로 보게 되면 이것이 아벨이고 저쪽은 가인인데, 가인이 아벨을 친 거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때가 되었기 때문에 쳐서 죽일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기화로 하여 한국에 있어서는 국민이 일치단결했어요. 가인이 있으면 뭘해야 하느냐 하면 아벨과 일치해야 돼요.

통일교회와 이 정부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무엇으로 말미암아서? 공산당을 때려잡는 길이예요. 사탄을 때려잡는 데 있어서 외적인 국가도 사탄이가 원수요, 내적인 기준도 사탄이가 원수예요.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칠 때는 문제없다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는 시대적 권내로 들어온다는 겁니다. 알겠나요? 「예」

그래서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습격했던 그 사실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자기들이 잘한다고 쳤는데, 이것이 뻐드러져 가지고 자기의 작전 미스로 전국민이 단결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전국민이 단결했어요. 이렇게 단결해 가지고 무엇을 찾게 됐느냐? 맞을 뻔해 가지고 무엇을 찾게 됐느냐? `사상무장을 해야 되겠다. 반공사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게 들이침으로 말미암아 뛰쳐 나간 것이 오히려 뛰쳐 들어오게 되었다 이거예요.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이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한 국가가 흥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부패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종교가 필요한데 지금 기독교도 안 되고 유교도 안 되고 불교도 안 돼요. 새로운 종교, 신흥종교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혁신적인 종교가 필요한데 그 종교를 찾다 보니 통일교회밖에 없다 하는 거예요.

또, 이념적인 면에서 종교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이 반공사상을 체계적으로 구비해 가지고 나타날 수 있는 그러한 새로운 종교인들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갖추어진 곳이 통일교회예요. 지금 현실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실적을 거둬 가지고 나오고 있는 것이 반공사상입니다. 이런 안팎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국가가 요구하는 모든 안팎의 면을 우리가 이미 갖추어 가지고 실적 위에 이미 올려놓은 결과가 돼 있기 때문에, 어차피 국가는 우리의 뜻을 받들어 밀지 않으면 안 될 차제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시점이예요. 알겠나요? 「예」

만일에 대한민국이 여기에서 사상적인 뒷받침이 없고 반공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가 안 되는 날에는 난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머리를 맞추려고 했는데 머리가 안 맞았으니 몸뚱이가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430가정은 종족적인 메시아 사명을 완결해야

1968년의 표어가 무엇이냐?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라는 표어를 세우게 된 원인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떠한 시대에 축복을 받았느냐? 이러한 시대에 축복을 받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러한 시대에 축복을 받았으니 어떤 입장에 서 있느냐? 민족 앞에 자랑해야 하고, 자기 종족 앞에 있어서 종족을 수습할 수 있는 사명을 완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종족을 수습하고,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국가와 절충해 가지고 사상적인 면에서, 이념적인 면에서 이것을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위에서는 통일교회가 국가를 대해, 아래서는 여러분들이 종족을 대해 수습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때가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어떠한 자리에 배치하려고 하느냐? 종족복귀 사명을 감당하고 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교회는 국가복귀를 위해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한 싸움을 전개할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 안팎으로, 위로부터 아래까지 수습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자리가 지금 어떤 자리냐? 옛날에 신랑 신부를 맞기 위한 싸움에 있어서 실패해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간 예수님 자리보다 낫다는 거예요. 2천 년 동안 싸워 가지고 신랑 신부가 다시 상봉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6천 년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하여 가지고, 다시 오시는 주님의 가치를 지녀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 입장에 서서 축복을 받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먼저 예수가 올 때 무슨 메시아로 왔느냐? 국가적인 메시아로 안 왔다 이거예요. 무슨 메시아로 왔나요? 종족적인 메시아로 와야 된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족장을 거느려 가지고 거기에서 드러난 입장에 서 가지고, 수많은 족장들 가운데 드러나게 될 때 거기서 민족적인 대표자로 등장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연결하려고 하던 것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기 때문에 국가적인 메시아의 기준을 자동적으로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국가적인 메시아의 기준은 이미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탕감역사를 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여기에 있어서는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 종족이 많으니 종족적인 메시아 12지파를 대표로 할 수 있는 종족적인 메시아와 같은 사명을 짊어지고 이 삼천리 반도에 다 파송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파송하는 자리가 어떠한 자리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에 세워진 자리가 아니예요. 완성기 완성급에서 하나님의 날을 모실 수 있는 심정의 인연을 중심삼고 부부가 행차하여 사탄세계로 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믿음을 가지고 부부가 일심단결만 하면 시집의 시아버지 무슨 누구 누구할것없이 전부 다 벌떡벌떡 말려들어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신앙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서 아벨의 사명을 감당해야 돼요. 아벨, 가정적인 아벨의 사명을 하자 이거예요.

물론 제물도 하나님의 뜻에 맞게 드려야 하지만 아벨 자체가 가인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작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형님 대해서…. `아버지께서 나만을 사랑하니 형님한테 미안해요'라고 한마디 했다면 어떠했을까요? `형님, 하나님께서 내 제물은 받고 형님 제물은 안 받으시니 안됐어요'라고 한마디 했다면 조건이 되는 게 아니예요? 이럴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제 하늘의 가정적인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고 가인적인 가정들 앞에 아벨의 권한을 자랑하기 전에 가인가정을 굴복시킬 수 있는 전략을 써야 돼요. 전법을 써야 돼요. 전법을 써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하나님은 우주의 아벨이요, 이 세계 인류는 하나님 앞에 가인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은 종의 종의 몸을 쓰고 양자, 자녀의 몸까지 써 가지고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해왔으니, 우리는 그 전통을 받아서 자기의 종족한테 가 가지고 그런 전통을 다시 제시하여 굴복시키는 역사를 하자!' 하는 겁니다. 이것이 오래 걸리지 않는 다구요. 3년, 길어도 3년이예요. 알겠어요? 길어도 3년이예요, 길어도 3년. 그래서 10년으로 보는 거예요, 7년과 3년 해서 10년. 그래서 1970년대, 공산당도 197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하잖아요?

이제부터 3년만 여러분들이…. 우리가 70년대에 온갖 모든 것을 제거해 버리고 뜻 하나를 중심삼고 일심단결해 가지고 부부가 하나되어 뜻 중심삼은 개척정신에 불타서 책임을 완수하던 것과 같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제 종족을 찾아가서 그런 사명을 하게 되면 복귀의 터전은 급변하여서 단시일 내에 마련되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나요? 「예」

그럼 여러분들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그런데 신랑 신부만 가는 게 아니예요. 예수와 성신은 복귀역사에서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 영적 이스라엘을 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는 영계, 하나는 지상에 와 가지고 사탄과 싸워 가지고 모진 핍박과 모진 시련을 겪고 상봉하는 인연을 거쳐서 이스라엘을 편성해 나왔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남편은 나라를 위해 나가고 아내는 종족을 위해 나가는 거예요. 이게 형(型)으로 보게 되면 하늘과 땅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서 사랑의 힘을 중심삼고 서로 권고하고, 서로 뜻을 위해 공적인 사명에 불타 가지고, 이렇게 사는 것은 뜻 하나를 중심삼고 뜻 때문에 산다는 이런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리가 아무리 멀더라도 자기 관계를 끊을 수 없는, 어느 가정보다도 행복스런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부부의 인연을 끌고 나가 아내들이 닦은 터전과 남편들이 닦은 터전이 하나되면 종족과 민족국가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내가 이 남자들을 내세워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직접 명령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예수가 하나돼 가지고 일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알겠어요? 성신은 혼자 땅에서 일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예요. 알겠나요? 「예」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그럴 수 있는 조건은 무엇 때문에? 그 나라를 못 찾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했어요. 나라를 찾기 위한 기준에서 우리도 이 사명을 세워 가지고 탕감해야 할 시대권 내로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가정에 보내 가지고 고생시키겠다는 것이 선생님이 소원하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지방에 보낸 것은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

그건 선생님의 소망이 아니라 뜻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지리 고생해야 되겠다구요. 하늘의 권위와 하늘의 위신을 상실하는 입장에 서면 안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해와와 같이 해산하는 수고를 해라,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우리 뜻 앞에 전부 다 해산시켜 놔라 이거예요. `좋은 데서부터 나쁜 데까지 전부 품에 품겠습니다' 해서 나쁜 것은 하나도 사탄이 가질 수 없게끔 완전 복귀할 수 있는 정성의 터전으로 완전히 굴복시켜 놔라 이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러분은 김씨면 김씨 가문의 종족적인 메시아가 된다 이거예요. 원래는 선생님이 전부 다 해야 될 텐데 선생님이 다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종족적인 복귀의 사명을 못 해봤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친척을 복귀하기 위해서 내가 가 보지 못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면에서는 선생님보다 행복하다는 거예요.

하늘에 이미 거두어진 바 되었으니 종족 앞에 심은 씨와 같이 돼 가지고, 거기에서 싹이 나 가지고 새로운 하늘의 나무가 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준을 복귀해서 하늘 창고에 결실을 거둬들이게 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3년 동안, 3년 동안만 그저 노력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10년, 10년…. 옛날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 있잖아요? 이제 10년만 우리는 벌거벗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가자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7년노정은 뭐냐? 지금까지의 7년노정을 보면 말이예요, 대개 7년노정은 뭘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개인을 위주로 해서 복귀역사를 해왔어요. 그렇지요? 주로 개인을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해왔어요. 가정들, 축복가정들을 전부 다 보낸 것은 무엇이냐? 이스라엘을 편성해 가지고, 이스라엘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이스라엘 12지파 앞에 모든 분배를 해주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일을 탕감시키기 위한 이 조건 밑에서 가정들 앞에 전부 다 지방을 나눠 줬다는 거예요.

그것은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 앞에 정상적인 입장에서 하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탕감복귀할 수 있는 가정으로서는 430가정이 책임지고 나가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들 중요한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시대부터 평면적으로 뻗어 나가는 거예요. 왜 430을 맞추었느냐? 이것 플러스하면 7수예요, 7수.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만에 이스라엘을 복귀했지요? 그렇지요? 전부 다 430년 만에 이 모든 것이 벌어졌어요. 40년이 연장되어 430수와 맞먹는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430쌍인데, 이번에 원래는 434쌍이지요? 434쌍 했어요. 그건 이렇게 봐도 7수요, 이렇게 해도 7수라서 괜찮다는 거예요. 그런데 결혼하고 난 다음에, 지금까지 결혼한 가정에서 난 애기들이 얼마냐 하면 434명이예요. 딱 맞아떨어져요. 거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걸 보면 하늘의 역사는 참 묘하고 신기하다는 거예요. 내적 축복 받은 가정들과 외적 축복 받은 가정들이 가인 아벨 복귀의 수에서도 일치돼 있다는 것을 볼 때, 우리 때가 왔다는 것을 선생님이 절감했다 이거예요. 이러한 시대에 맞먹는 거예요.

그래 형(型)으로 보면 지금 때가 어떠한 때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지금 꼭대기에서 이렇게 포화상태로 돌아가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 이북에 대해 가지고 뭐 무장문제라든가 하는 것을…. 무장해야 돼요. 무장만 하면 절대, 공산당이 아무리 무장하더라도…. 수로 못 당해요, 수로. 절반밖에 안 되거든요. 그렇지요?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우리는 재향군인만 해도 그거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3월말까지 백만 재향군인을 무장해야 돼요. 빨리빨리 해야 됩니다. 음력 3월 4월이 고비입니다. 그때까지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6월, 7월말까지 무난히 넘어가게 되면 좋은 때가 옵니다. 이런 것을 찬스로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은 반공체제를…. 이건 이 한국만 중심삼아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아시아를 중심삼고 국제적인 모든 것을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일본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실적이 있으면 무시하지 못해

그래서 이번에 사사까와(笹川) 같은 양반이 왔다가 잘 걸려들었어요. 일본의 그 사람이 우익단에서는 최고의 간부인데, 그 부하 가운데 고다마 요시오(兒玉)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어요. 일본의 정치가로서는 일인자라구요. 자민당을 창설한 사람이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무슨 대신을, 지금 장관을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지금까지 관직에 있지 않은 것은 이 영감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그런 것이거든요. 이번에 이 사세보(佐世保) 사건, 엔터프라이즈 호가 일본의 사세보항에 기항하려고 할 때 공산당 학생들이 상당히 반대 데모를 하고 이랬거든요. 이때에 고다마 요시오가 우익단의 대표자로 공산당을 칼침 놓기 위한…. 아주 그때 사태가 벌어졌는 데 이 사사까와가 딱 여기에 오기 전에 명령하고 왔기 때문에 다 무사하게 그것이 수습된 거예요. 그렇게 굉장한 영감이예요.

그 영감의 직속 부하인 고다마 요시오라는 사람이…. 지금 현재 우익단에 청년이 30만 이상 한 50만 수효의 이 젊은 학생들, 청년들이 있거든요. 이 청년들을 전부 다 이번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무장할 것을….

그 영감이 한국에 왔다 가 가지고 방한 보고대회를 우리 교회에 와서 했어요. 이번에 여러분들 결혼식에 왔다가 축사해 주고 돌아가 가지고 한국에 와서 보고 온 전부를 우리 일본교회에 가서 보고하는 대회를 했다 이거예요.

거기서 하는 말이 뭐냐 하면…. 그 영감이 지금까지 아시아에는 자기 이상 훌륭한 사람이 없다고 보거든요. 일본도 전부 다 우습게 보고 있는 거예요. 옛날의 히틀러 뭇솔리니 모양으로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겠다고 꿈꾸고 있는 영감이거든요. 이런 영감이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세계의 뭐 별의별 사람 전부 다 만나 봐야 다 그렇고 그렇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도 몇 번 만나 봤지만 상당히…. 그 사람이, 그 영감이 관상을 볼 줄 알아요. 골상을 볼 줄 안다 이거예요. 나를 처음 만나 가지고 어느 정도 알았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관심을 갖고 몇번 만나서 주목해 가지고 지금까지 교제해 나온 거예요.

내가 지금 그 영감을 끌고 나온 것은 앞으로 뜻 앞에 그야말로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이래서 저번에 일본에 가서도 많이 만나서 얘기를 했지만, 얘기할 적마다 기분 나쁜 게 뭐냐 하면 자기 자랑만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남이 가치 있는 얘기 하면 뚝뚝 잘라 가지고 자기 얘기에 도취해 가지고 그저 이렇게 눈을 껌벅껌벅하고 남의 말은 듣지 않는 다구요. 그래서 `이거 이놈의 영감 언제 한번 때려잡겠나' 했는데 이번에 자기가 찾아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공석을 딱 만들어 가지고 해야 돼요. 사석 앉아 가지고 얘기했다가는 이 영감 때려잡지 못하니까 일어서서 보고하라고 했어요. 총무부장이 보고할 때 반공운동 실적 보고를 했거든요. 앞으로 이 반공연맹을 일본에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일본에는 원리연구회와 같은 단체가 통일교회 이외에는 없거든요. 자기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쭉 봤는데 철두철미하거든요. 이번에 일본의 매스컴사건으로 들이맞는 데도…. 한 2개월 동안에 80개 신문사가 동원해 가지고 그 비용으로 말하면 한 5억 원 이상 비용이 들어가는, 이렇게 대서특필해 가지고 두드려 팼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청년들을 가만히 보니 눈깔 하나 깜짝 안 한다 이거예요. 대단하거든요.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어요. 야,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알고 보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430쌍 축복한다는 말을 누가 전달하기라도 했나요? 일본에 있는 그 도깨비 같은 녀석한테 누가 뭐 연락할 게 뭐예요. 가만히 있는데 자기 바람에 들어서, 통일교회를 통해서 이것들이…. 야, 한국에서 지금 430쌍 결혼식 한다고…. 또 그런 걸 좋아하거든요. 우리 식구들이 전화를 했던 모양이지요? 입이 커져 가지고 교회에 찾아와 가지고 `아, 내가 축하하러 갈 텐데 어떠냐'고 문의하니까 오라고 하니 왔다 이거예요. 이 영감 잘 걸려들었어요. 자기가 축하하러 온 거예요. 여기서 뭐 초청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진해서 왔으니 와 가지고 아무리 들이 공격한다고 해도 기분 나쁘다고 돌아가게 못 되어 있거든요. 잘 걸려들었다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그랜드 호텔에다 떡 갖다 놔 가지고, 만나서 우리 보고대회를 하는데…. 총무부장한테 서서 보고하라 했어요. 서서 보고하니까 그 영감은 자꾸 또 앉아서 보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속셈을 모르고 말이예요. 보고하고 그다음에 앉는 거라구요.

일본에서의 승공운동활동

자, 그러면 이제 앞으로 있어서의 금후에 반공작전이라든가 아시아에 대한 우리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계획이 어떠냐고 좀 들어 보자고 이래 가지고, 지구장을 통해 제의하게 해 가지고…. 내가 직접 나서면 곤란하거든요. 이래 가지고 `아, 그럼 그러자'고 해 가지고, 또 그 영감도 좋다고 하지 할 수 있나요? 내가 모르는 척하고 일어서 가지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이놈의 영감, 그러면 안 된다고 들이 죄겨 놨거든요.이 영감 상당히 호되게 맞았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그저 분해 가지고 헐떡헐떡 하더라나? (웃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분상(ぶんさん;文氏)이라는 사람이…. 일본 말로 분상 하면 말이예요, 그건 동료간에 하는 말이예요. `아, 박력이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따르겠구만' 하고 감탄하더라는 거예요.

그래, 그 이튿날 갈 거라구요. 갈 거니까 그다음날 아침에 일찍 내가 지구장 일단을 전부 다 데려가 가지고 방문한 거예요. 방문하니까, 자기를 방문했으니 기분 나쁠 거 없는 거거든요. 좋아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너털웃음을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다음엔 선물도 사다 주고 다 이래 가지고, 구슬려 가지고 좋아할 때 뭐라고 했느냐 하면, `자 영감님과 같은 분이 우리를 축하해 주는 것도 고맙지만, 우리가 지금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 데 영감이 알다시피…,―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작년 9월달에 그 영감들이랑 회의해 가지고 그걸 편성하려고 했던 거거든―영감은 내가 돌아와 가지고 그저 아무것도 안 하는 줄 알고 있지만 이렇게 이렇게 한 실적이 있고, 현재 이렇게 움직이는 데 있어서 영감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상당히 기대가 크니 여기에 있어서의 고문 수락을 해줘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좋아하던 판에 싫다고 하게 돼 있나요, 그거? (웃음) `기쁜 마음으로 고문으로 추대합니다' 하면 하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자기 도장 찍고….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부탁하는 거예요. 자, 일본의 누구누구를 집어넣자고 하는 거예요. 이건 약속을 했거든요. 고다마 요시오와 같은 사람은 일본에서 상당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자기 부하거든요. 이 사람하고 그다음에는 기시수상을 집어넣어야겠다고 했어요. 그다음에는 자민당의 거두 몇몇 사람, 한 댓 사람을 끌어내 가지고 여기에 고문으로 딱 세워 놓고…. 그다음에 그걸 하고는 뭘하느냐? 아시아의 전체 소국가의 대통령이라든가 간판급 되는 사람을 많이 알잖아요? 그거 전부 다 집어넣는 데 중개역을 해야 되겠다고 하니 `요시(よし;좋다)!' 하고 약속을 하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축사할 때는 말이예요, 고다마 요시오라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승공운동을 하려고 계획중이라는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이거 자기가 선포했기 때문에 걸려들었거든요. 그래, 일본에 가게 되면 승공활동단체를 만들게끔 이렇게 전부 다 약속돼 가지고….

그러면 간판은 우리 교회에 붙이는 거예요. 구보끼가 가자마자…. 그건 뭐 승공이라는 말이 정 곤란하면 말이예요, 국제사상연구원이라고 하든 그건 무엇을 갖다 붙여도 좋아요. 이름은 아무래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싸움은 우리가 하고, 이 사람들의 이름을 거기에 붙여 가지고 앞으로의 자금도 대게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자기네 10층 빌딩의 좋은, 큰 강당이 있는데 한 5백 명 들어가는 근사한 강당을 우리 승공연합을 위해서 언제든지 강의할 수 있게 개방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보고대회에서 자기가 문선생한테 졌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거 일본 사람을 보면, 일본 사람이 솔직한 것이 그거라구요. 한국 사람 같으면 꽁무니를 빼고 힐끔거리는데 일본 사람은 그렇지 않거든요. 일본 사람은 딱 들이맞는다면 앗사리(あっさり)해요. 깨끗하다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이래 가지고 우리 일본 청년들한테 약속하기를, 일본의 전체 우익단 청년들을 통일교회 원리로 사상무장해야 되겠다 했어요. 이걸 약속했으니 이제 상당히 바쁠 거라구요. 이러면서 교포들하고 통일교회하고 짝자꿍 돼 가지고 일본에 싸움을 일으켜 놔야 빨리 복귀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걸 볼 때, 국내정세가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앞으로 우리의 소수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거 철모르는 패들이예요. 이거 뭐 몇 마리 돼요? 이 녀석들이 무슨 세계가 다 두려워하는 공산당을 때려잡겠다고 뭐 승공해? 일본이 공산화하기는 요거 독 안에 든 쥐새끼예요. 어디 갈 데 있어요? 급속한 시일 내에 일본을 반공국가로 흡수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아담 국가 앞에 복귀한 해와의 입장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복귀됐다는 입장을 세워야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 놀음 하자는 거예요.

일본을 반공국가로 만들어야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갈 때 `민단을 어떻게 끌어내느냐? 민단을 낚아야만 일본을 낚는다'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몇 사람 보내 봤더니 갔다 와 가지고는 고자세로 있는 게 아주 기분 나쁘다고 안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남지구장, 조그마한 강감찬 같은 녀석을 말이예요. (웃음) 거 그런 데는 소질이 있다구요. 가 가지고 말이예요. 전부 다 하늘이 역사해서 한 보름 내에 8·15해방 기념강연회에 강사로서 등장하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면 민단이 전부 다 우리 손 안에 들어올 수 있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이번에, 오늘 민단 부단장이…. 이거 민단장은 정치적으로 바람꾼이고 실무자는 부단장이예요. 부단장이 전부 다 실권을 쥐고 있는 거예요. 부단장이 요전에 우리 통일교회 본부에 와 가지고 말이지요, 자기가 통일교회를 밀어 주는 이유가 뭐냐 하면…. 정치적으로 일본과 하나되어서 하지 못할 그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통일교회뿐이라는 거예요, 일본교회 식구들이 한국을 동경하는 것을 보게 될 때. 또 그다음에 일본에 있는 한국 사람 2세가 전부 다 일본 녀석들이 돼 가지고 나라고 뭐고 조국이며 다 팔아먹었다 이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새로운 조국사상을 넣어 줄 수 있는 게 필요하다 이거예요. 한가지 더, 한 가지는 뭣이든가? 3대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통일교회를 밀어 준다고 아주 근사한 내용을 가지고 축사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어저께는 말이지요. 이시 사업부장이 있는데 오늘 본부에 예배 보러 온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아마 오늘 왔다 갔을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민단하고 우리가…. 우리 계획대로 민단의 청년들이 60만 명…. 60만만이 아니예요. 현재에 알려진 한국 사람이 60만이지 왜정 때, 일본 대동아전쟁 때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한국에서 징용을 빼 간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일본 전국에서 200만이예요. 농촌의 청년들을 전부 다 빼 갔더랬다 이거예요.

이 2백만을 전부 다 공장에, 탄광에, 전일본에 퍼뜨렸다는 거예요. 퍼뜨려 놔 가지고, 해방 직후에 이 사람들이 한국에 나올래야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전부 지방으로 흩어졌어요.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지요. 일본에 가서 일본 말은 배웠고 독신이니 어디 갈래야 갈 데도 없고, 한국으로 갈 수도 없고 할 수 없이 부락부락으로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일본 여자하고 결혼했다 이거예요.

그때 일본 남자들이 한 2백만 이상 죽었기 때문에 동네마다 가게 되면 미망인이 가득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저 남자면, 지금 남자가 없어서 클클한 판인데 한국 사람이면 어때?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달려 들어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 내에 있어 가지고 2백만의 한국 청년들이 결혼해서 일본 농촌 전체에 퍼졌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여편네 이름을 중심삼고 입적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과 같이 된 한국 사람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2백만이 지금 20년 번식했으니 이 새끼가 얼마나 많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4백만 이상이 한국 사람일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민단에서 알고 있는 백만…. 그러니 자그마치 4백만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 살고 있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이 꼬리가 풀려 가지고 한국을 동경할 수 있는 사상적인 뒷받침만 딱 해주게 되면 잘 돌아갈 거라구요.

이렇게 딱 해 놓고는 말이지요, 이 사람들은 우리 사상만 딱 들어가게 되면 일본 통일교회 교인들과 우리 교포들과 전부 다 결혼 약정을 하는 거예요. 4백만이면 4백만 전부…. 거 젊은 사람들 2백만이 전부 다 결혼하면 4백만이 될 거 아니예요? 한번 결혼하면 4백만이고 두 번 하면 8백만 되고 세 번 하게 되면 천 6백만이 되고, 한 여섯 번만 하게 되면 1억은 몽땅 한국 사람화되는 거예요. 이런 작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 결혼작전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요거 이것만 붙여 놓으면 떼고 싶어도, 뭐 나 죽는다고 암만 동네에서 그래도 별 수 없는 거예요. 새끼를 낳았으니 칼로 잘라 죽이겠어요? 무서운 거예요.

이번에 참 흥미거리가, 이번 강사들이 딱 가 가지고 민단 중심삼고 강의하게 되면 조총련하고 일본 공산당이 짝자꿍 돼 가지고 싸움이 벌어질 거구만. 우리는 한 40일 50일 딱 강의해서 불붙여 놓고는 싹 후퇴하거든요. 후퇴하니 민단과 일본 경찰과 합동해 가지고 공산당과 싸우게 될 거라구요. 이것만 딱 들어가 맞으면 일본은 완전히 반공국가로서 안 끌려 들어갈래야 안 끌려 들어갈 수 없다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반공체제를 만들어야 아담 국가가 해와 국가를, 아담이 해와를 복귀한 사명을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이거 이렇게 안 하면 일본은 망할 것인데….

해방 후 일본이 축복받은 이유

만일에 선생님이 해방 직후에 이 길을 출발하게 될 때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받들었으면 절대 우리는 핍박 안 받는 거예요. 21년, 지금 선생님이 이런 연령이면 세계가, 모스크바가 문제가 아니고 워싱턴이 문제가 아니고 어디든지 가고 싶은 데를 마음대로 날아갈 수 있는 권에 들어갔을 것인데 21년 헛살았다는 거예요.

만일에 그때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어떻게 되느냐? 어디가 해와 국가냐 하면 영국이 해와 국가예요, 영국이. 그렇지요? 영국이 해와 국가가 되는 거예요, 영국이. 한국에서의 기독교가 반대했다는 것은 뭐냐 하면 민주세계가 반대했다는 것이다 이겁니다.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반대받아 어디로 갔나요? 이방을 통해서 복귀역사를 한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선생님도 반대받기 때문에 이방을 통해서 복귀역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을 찾아가는 거예요. 공산당 세계에 가 가지고 조건을 끌어내 가지고 와야 된다 이거예요. 공산세계에 가 가지고 몇 사람 찾아왔느냐 하면 말이지요, 여자 세 사람 남자 한 사람 세워서 찾아왔어요. 사위기대 찾아왔어요. 그렇지요? 사위기대. 이북에 들어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사위기대 찾아왔어요. 효원씨 그거 아나? 「예」 공산당 찾아들어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빼앗아 와야 돼요. 공산당부터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 셋 남자 하나, 그거 찾아 나와서 사위기대는 남아졌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핍박 가운데서 남아진 무리가 돼 가지고 이남에 내려왔다구요.

이렇게 되니 환영받을 수 있는 기독교권 내에서 쫓겨나 가지고 이방에 가서 복귀역사를 하니 어때요? 이방은 무엇이예요? 사탄 소굴이지요? 「예」 사탄 소굴에 들어서는 족족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반대, 가정적으로 반대, 종족적으로 반대, 민족적으로 반대, 국가적으로 반대, 세계적으로 반대받는 그러한 구름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요? 「예」 이렇기 때문에 영국이 변화해서 일본이 되어 버렸어요. 아담 국가가 환영받을 수 있는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국가적인 상대도 핍박받는 나라, 원수의 나라를 통해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원수의 국가인, 해와 국가인 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해와 국가를 상대해서 복귀역사를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이 원수 국가에서 찾아와야 돼요. 빼앗아 와야 돼요. 이래서 통일교회를 세워 가지고, 이 나라를 빼앗는 운동을 지금 이 반공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을 추방하는 운동에 협조할 수 있는 작전을 해 가지고, 여기에 동화할 수 있게끔 딱 해 가지고 한국과 일본만 하나되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 이겁니다. 알겠나요? 「예」 그렇지요? 그건 천사장이니까. 미국은 천사장 입장에 서 있다 이거예요. 이 해와 국가가 없어졌으니 요것을 일본을 통해서 복귀하는 입장에 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해방 이후에, 2차대전 이후에 제일, 독일보다도 어느 나라보다도 축복받은 것은 뭐냐? 통일교회가 일본을 해와 국가로서 상대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해와 국가는 시집오는 색시가 단장하고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입장에 서는 것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 나라는 물질적인 축복을 아니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 나라는 군대가 없어요. 무장을 해서는 안 돼요. 알겠나요? 그래 가지고 경제분야에 있어서 복귀역사가 지금까지…. 자기 때문에 잘산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뭐냐? 한국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웃음) 우리 사상만 집어 넣고 전부 다 가져오라는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 시집 오는 색시가 자기 보물 단지를 전부 다 갖다 놔야 사랑받지 그러지 않으면 추방당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재산은 다 우리 재산이라구요. 알겠나요? 「예」 여러분들 일본 미워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통일교회가 들어왔다고 얼마나 싫어하는 지, 아이구, 사상적으로….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봉춘이를 선교사로 내가 밀선을 태워 내보냈어요. 그건 죄가 아니라구요.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아담을 속여 가지고 빼앗았지요? 그러니까 `가라!' 한 거예요. 그래도 사탄한테 걸리지 않아요. 그렇게 밀선을 타고 갔다는 겁니다. 복귀도상에서 이렇게 나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이번에 구보끼 회장 부부가 축복을 받는데 사사까와가 왔다 이거예요. 일본으로 보면 말이예요, 아담, 해와, 천사장을 복귀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 형(型)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녀석은 뭘하러 따라왔나? 이거 일본 복귀해서 큰일이 벌어지면…. 일본 나라에 있어서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 선 것이 사사까와예요. 사실 또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 있어서의 해방 직후에 전범자로 불려 가 가지고 맥아더 군사재판 법정에서 공판받아 가지고 5년형을 살면서도 그 사람은 당당히 싸웠다는 거예요.

그 영감이 참 일본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게 뭐냐 하면, 동조(東條)같은 수상까지도 전범자 되어 살겠다고 자기 변명을 하는데 `야, 이 자식아 틀려먹었다' 한 거예요. 그 대신을 해먹던 녀석들은 전부 다 피고 입장에 있는데, 이 영감은 그래도 `일본이 영·미하고 싸운 이것이 정의가 아니고 뭐냐? 너희들이 아시아에 있어서 이 황인족을 얼마나 압박했느냐? 우리가 일어난 것은 민족적인 봉기가 아니고 아시아 국민적인 봉기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너희들과 겨루어 가지고 한판 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황인종 인권이 올라간다' 하면서…. 사실이 그렇거든요. `이런 걸 볼 때, 너희들한테는 안됐을지 모르지만 아시아 인민 앞에는 우리가 공헌을 했다. 내가 일본 나라에 충성하고 너희들 대해서 원수시한 것이 무엇이 죄냐?' 했다는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일본 나라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사사까와를 아주 뭐 천왕보다도 더 높이 알게 되었다구요. 이 5년 동안에 감옥에 있으면서 비굴한 놀음을 안 했다는 거예요. 정정당당히 일본 정신을 그냥 지녀 가지고 사나이답게 싸웠기 때문에 일본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이만큼 추앙의 대상으로서 지금까지 지내 온다는 거예요. 이래서 군국주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지만, 지금은 우리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주의 사상권 내로 넘어오고 있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원리적으로 볼 때도 이번이 좋은 기원이 됐다는 거예요. 7년이 끝나면서 일본의 구보끼라든가 또 그러한 사람들이 와 가지고 자동적인 케이스로 이런 조건을 세운 것이 일본 복귀의 참 중요한 전환시점이 됐다는 사실, 그가 왔다 감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공산당을 때려부수려고 하던 그 계획이 본격적으로 진척될 수 있는 이런 기준이 됐다는 사실은 우리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지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러한 때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통일사상으로 무장하여 전면적 진격을 해야

한국하고 일본하고 세계적인 천사장인 미국, 이들의 대(對)가 되는 나라가 소련하고 중공하고 이북이예요. 이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일본도 민주세계의 사상을 받았고, 중국도 소련 공산세계의 사상을 받았다 이거예요. 응? 그 형이 같아요. 그리고 한국도 민주세계권 내에 있고 미국도 민주세계권 내에 있지만, 한국에 있는 아담 국가형인 통일교회는 민주세계도 아니다 이거예요. 또 공산당을 중심삼고 볼 때에 김일성이는 지금 소련 패도 아니고 중공 패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1968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주노선을 취해 나간다고 선포한 그때부터는 중간 입장에서, 지금은 또….

사탄편과 하늘편은 언제든지 맞서는 동시에 사탄편이 앞선다고 그랬지요? 김일성이 몇 살 때 정권을 쥐었느냐 하면 34살 때예요. 예수님이 34살 때를 중심삼고 거사하려던 그 뜻을 못 이루어서 죽어갔다 이거예요. 34살 때 정권을 쥔 거예요. 선생님보다도 몇 년 위예요? 8년 위예요, 8년. 그래, 김일성을 지금 이북에서는 뭐라고 부르나요?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예」 통일교회는 선생님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둘이니 가짜 아버지 하나 생겨났다 이거예요. (웃음) 그게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이것이 지금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구요. 알겠나요, 여러분들? 재미있지요? 「예」 전부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 지금 그들이 남한 대해 가지고 치려고 한 것은 뭐냐? 가인이 아벨을 치려고 했지요? 「예」 옛날에는 아벨을 쳐서 때려죽였지요? 「예」 죽지 않고 살아서 만일에 하늘이 반대로 치는 날에는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급한 일이 뭐냐 하면,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어떻게 무장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만 무장하면 쭉 올려놓을 수 있다 이거예요. (한 사람을 지적하시면서) 너, 올라가겠니, 못 올라가겠니? 응? 올라갈 자신 있나, 없나? 「있습니다」 있어, 없어, 아 녀석들아? 「있습니다」

뭐 후퇴가 뭐예요, 후퇴가? 저 그물에 고기…. 물이 맑은 데서 겹그물을 갖다가 훑듯이 그저 쪽 훑어 버리는 거예요. 60만 대군과 한 250만, 350만쯤 우리 사상으로 무장하면, 아시아 천지 어디 가든지…. 일본도 앞으로 공산당이 문제가 되면 우리 한국에서 후원해 가지고 이 공산당 때려모는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이래서 앞으로 이 사사까와 영감을 보고 선생님이, 아시아 연합국을 창설할 것을 쭉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그거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거 한국 땅은 조그마하잖아요? 요거 큰소리치게 되면 바다가 다 울리게 되어 있는데 여기서 뭘해 먹겠노? 그러니 일본과 한국 다 집어넣어 가지고 아시아를 전부 다 한 나라 만드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러한 것을 이루려면, 이쪽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이 공산당이 커야 되거든요. 무서우니까 하나되는 거예요. 우리 사상으로 무장만 딱 하게 되면 좋은 찬스가 온다는 거예요. 이제 3년만 여러분들은 죽지 말고 남아져 가지고 그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가 보자구요. 알겠나요? 「예」 이제부터는 기도하라구요,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

그러니까,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전면적 진격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일본작전에 들어가는 거예요, 일본작전. 알겠나요? 여러분들은 한국 씨족작전을 해야 되겠고, 선생님은 일본작전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일본과 한국만 복귀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미국이 일본을 부흥시켜 놓았는데, 일본은 지금에 와 가지고는 뭐냐 하면 반미사상을 들고 나온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됐지요? 미국을 싫어하는데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 들어가 가지고 딱 돌려 친미사상으로 변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느냐? 미국은 그저 무조건 걸려들게 돼 있는 거예요. `통일사상이 친미사상을 중심삼고 이렇게 나온다' 하면서 걸려들게 돼 있는 거예요.

미국을 잡아넣어야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CIA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첩보망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국가를 조종하고 있는 이런 판국인데 요거 걸려만 들면 돈은 무진장 있고 힘의 배경은 얼마든지 돼 있기 때문에 이건 잘 걸려든다는 거예요.

이러한 시점에 놓여 있는 걸 볼 때…. 여러분들은 세상이 어떻게 가는 지 어쩐지 알게 뭐냐고 할 거예요. 밥 먹고 자면 좋고 신랑이나 좋은 것 얻으면 좋다고 하고 말이예요. 색시가 아무렇게 생겼으면 뭘해요? 신랑이 아무렇게 생겼으면 뭘해요? 둘이 즐거워서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고 춤출 수 있는 그날을 맞느냐 못 맞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신랑이 못생기고 색시가 못생긴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러한 시점에 있어서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정성들여 가지고 우리 가정을….

나는 이제 여러분들 가정을 믿어야 되겠나요, 통일교회 개인들을 믿어야 되겠나요? 「가정들이요」 그래, 여러분들 믿을 만해요? 「예」 이제는 이북에도 보내야 될 거예요. 정보부하고 연락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훈련시키려고 해요. 간첩 훈련, 첩보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북에도 보내는 거예요. 그때는 여러분들 신랑 없어졌다고 울지 말라구요. 알겠나요? 「예」 거짓말이 아니예요. 기분 나빠요? 기쁜 나빠요? 「좋습니다」

경제기반을 닦으려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거 우리가 지금까지 욕먹던 것 한번 분풀이하고 다 우리 잘살아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잘살아야 될 거 아니예요? 「예」 지지리 못살 거예요?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지금 가만히 보라구요. 3년 이내에 할 일이 많아요. 안팎으로, 국가와 국내문제, 이 아시아 문제를 내가 터를 닦아 놓아야 되고, 또 국내에 있어서는 여러분들 먹고 살 수 있는 경제문제를 터 잡아 놓아야 되고….

여러분들 지금 손바닥 가지고 결혼했지 무엇 가지고 결혼했나요? 불알 두 쪽밖에 없잖아, 이 사내 녀석들아? (웃음) 팔아야 그거 몇 푼어치 되겠어요? 고기 한 근 값도 안 나갈 거라구요. 그것 가지고 뭐 장가를 갔다고 난리를 해, 이 자식들아? 저게 장가가 가지고 색시들한테…. 눈깔들이 시퍼래 가지고 장가가겠다고 먼저 나서기나 하지. 뭐 먹을 것은 뭐 있나요? 흙 파 먹이겠나요? 이거 내가 가만히 생각하면 걱정이예요. 여러분들을 보면 걱정이라구요. 이 3년 이내에 어떻게 경제기반을 닦느냐 이거예요.

경제기반을 닦으려면 극복을 해야 돼요. 내가 요전에 지구장 회의 때에 이런 말 했지만 말이예요, 춘궁기면 춘궁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생활을 표준 생활기준으로 세워 가지고 그 기준 이상의 경제적 자금은 소모시키지 말자, 이렇게 한 3년 극복하지 않으면 여러분들 기반 절대 못 닦아요.

그런데 요즘에는 총들 판다고 해 가지고…. 총이 적기(適期)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대개 지역장들이 만 5천 원은 평균 되거든요, 지금. 그렇게 해 가지고 살고 있거든요. 옛날에는 천 5백 원 가졌으면 그저 잘산다고…. 그랬어요, 옛날에는. 그랬지요? 여러분들도 다 알겠구만. 지역장 한 사람이 천 5백 원이면 넉넉히 산다고 그랬는 데 만 5천 원 가지고 부족하다고, 이렇게 살고 있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거 누가 변했느냐 이거예요.

돈만 생기면 쓰는 것을 장땡으로 알고 전부 써 버린다 이거예요. 안 되겠다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춘궁기의 생활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적기에 들어가더라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예금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서 여름에도 그 예금한 돈 가지고 살고 남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지 여러분들이 공금을 잘라먹지 않아요.

현재 월부 준 총 값을 잘라먹는 녀석들이 있을 거라구요. 횡령하는 녀석들이 있는 거예요. 이건 벌받는 일이예요. 적기에 총을 팔아 가지고 총 값이 들어오는 족족 전부 다 써먹었어요. 지금 춘궁기가 됐는데 돈이 없으니 월부 받은 것 지갑에 두었다가 쓰는 녀석들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거 무서운 거예요. 그 돈은 무서운 거예요, 그건.

제물이 젯상에 올라갔는데, 지금 제사드리려고 제단에 올려놓은 그러한 물건, 제물과 마찬가지인데 그 돈에 손을 대? 이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독약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그 돈 가지고 여편네 밥을 먹여? 그 돈 가지고 자식에게 밥을 먹여? 독약 먹이는 것보다 더하다는 겁니다. 사탄이는 문제없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받고 앞으로 그러한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적으로 처리하는 거예요. 처리하는데 걸려 가지고 넘어갈 때는 선생님을 참소할 조건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본부가 발전해야 된다구요. 본부 공장이 발전해야 될 거 아니예요? 내가 지금까지 10년 가까운 세월을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고생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앞길을 염려하여 경제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는 벌써 한 8년,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 터를 닦아 나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근근히 어느 기반을 만들어서, 한 때 필요한 것을 느꼈기 때문에 총이라는 것을 만들어 지금 끌고 나오는 거예요. 남들 같으면 전부 다 벌써 망해 버렸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참소하고 다 그러지만 여러분들 모르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지금 끌고 나오는데, 그래도 총 혜택을 좀 받았지요? 받았나요, 안 받았나요? 「받았습니다」 언제나 총으로 해먹는 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언제나 해먹는 게 아니예요. 바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총을 언제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총에 대해 만약에 세금 문제를 들고 나오게 되면 못 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체인지하기 위해서 지금 기계제작 하는 데 벌써 3년 전부터 주력하는 거예요. 요즘에도 한 45대, 50대 가까이 만들고 있지만서도…. 이래 가지고 현재 총을 생산하던 그 기준을 보충할 수 있는 다른 사업기구를 계획하고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러니 이중의 노력을 해야 되는 거예요. 돈은 이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공금에 대한 철두철미한 사상을 기르자

작년에 일해 가지고 모든 총 값은…. 작년, 재작년에는 월부 줄 것을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적기(適期)에 돈이 얼마나 들어왔느냐 하면 한 4천 5백만 원 이상 들어왔어요. 그 돈 가졌으면 작년 제작하기에 넉넉했을 것인데, 금년에는 월부를 장려하다 보니 얼마나 들어왔느냐 하면, 돈이 얼마나 적기에 들어왔느냐 하면 천 7백만 원밖에 안 들어왔다 이거예요. 3분의 1밖에 안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돈이 다 어디에 깔렸느냐 이거예요. 한 8천만 원 돈을 전부 다 여러분들을 믿고 지금 구름 위에, 구름 선반 위에다 지금 예금해 놓은 거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세상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너희들, 이거 믿지 못할 여러분들을 믿고, 하늘같이 믿어 줘 가지고, 전공장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흥망의 결정권을, 그걸 결정하는 이 모든 자원을 여러분들 믿고 전부 다 이 삼천리 반도에 뿌려 놓았다 이거예요. 이런데 이 녀석들이 이걸 전부 다 고분고분 돈을 갖다 입금해도 금년에 자원이 모잘랄 텐데도 불구하고 중간에서 따먹어? 이래서는 안 되겠단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절대 공금에 손대지 말라구!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건 하늘 것으로 고이 바쳐야 돼요. 그것은 민족복귀를 위해서,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위해서, 장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공적인 면에서 책임지고 일을 모아 가지고 그 거룩한 일을 하는데, 여기 중간에 따먹으면 도적이지 뭐예요!

지구장이 그러면 지역장이 그러지요? 그럴 것 아니예요? `지구장이 그러는데 나쯤이야 뭐'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그렇겠지요? 지역장이 그러면 구역장이 `어, 지역장이 그러는데 구역장쯤이야', 구역장이 그러면 교회장이 `어 구역장이 그러는데 교회장쯤이야', 교회장이 그러면 교인이 `어, 교회장이 그러는데 교인이야…' 이렇게 된다구요. 망하는 겁니다, 망해요. 대한민국이 부패했다는 게 뭐예요? 국가 재산 횡령해 가지고 사리사욕을 채우면 망하는 것 아니예요? 그런 무리만 있으면 그저 무자비하게 처단해야 돼요. 망국지종이 돼서는 안 되겠단 말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그 돈 가지고, 내가 한푼이라도 내 사욕을 위해서 쓰지 않아요. 금년만 해도 한 450만 원이 외국에서 왔는데, 선생님이 그걸 한푼도 안 쓰고 전부 공장에다 넣어 투자하는 거예요. 이것까지 전부 다 빨빨 다 깨져 날려 버렸다 이거예요. 내가 이제는 여러분들이 돈 뭐 연보 한푼 안 하더라도 외국 사람이 보내 준 돈 가지고 먹고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뭣 때문에 안타까와 가지고 지구장회의 때마다 돈타령 해요? 그럴 필요도 없는 거예요. 내가 관리 안 해주면 도저히 이게 불가능하겠기 때문에 이것을 어느 기반까지 닦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것들 길거리에 나서 가지고 뭐 좋다고…. 거 결혼했다는 패들 이거 전부 다 거지 떼거리처럼 될 거 아니예요? 또 낳기는 부지런히 잘 낳을 거라구. 산아제한하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통일교회 산아제한하겠나요? 이건 만나면 그저 버럭버럭 날 거예요. 이제부터 한 25년쯤 낳겠구만. 25년 동안 2년에 한 사람씩만 해도 12사람씩 내 깔길 텐데 이거 다 어떻게…. 그거 문제가 크다는 말이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식구가 열 식구라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달에 한 사람이 2천 원씩 2만 원 똑똑 나올 수 있는 자원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여러분들에게 고생 간판이 훤하게 붙었다는 거예요. 애기 셋만 되어 보라는 거예요. 뭐 많은 게 없다는 거예요. 그저 줘도 없어지고 주고 줘도 또 없어진다는 거예요. 다섯, 여섯만 돼 보라구요. 일곱 식구면 대식구예요. 너희들, 남자 녀석들 벌어 먹일 것 같아, 이 녀석들아? (웃음) 고생길이 훤하게 보인다는 거라구요. 좀 생각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러니까 어차피…. 그때 가 가지고 허리띠를 조여도 안 되는 거예요. 워낙 없으니 조여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 3년 동안 허리띠를 조여 가지고 극복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둘 다 좋을 수 없어요. `아이고, 공장도 좋고 우리도 좋을 수 없느냐'고 하겠지만, 그럴 수 있는 법이 있어요? 하나님도 좋고 땅도 좋을 수 있어요? 한꺼번에 좋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좋고 다음에 땅이 좋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좋아야지요.

그래서 이 공장에 온 사람들 가운데는, 이제 앞으로 내가 지금 공장에 온 사람들에게 월급 줄 텐데 색시들도 데려다가 생활시켜 줄 사람도 있는 거예요. 그것은 36가정부터 해결하고, 72가정 하고, 그다음에 124가정 하고, 그다음엔 430가정 하는 거예요. 그게 순리지요? 「예」 그래, 여러분들이 암만 이제 공장에 왔다고 하더라도…. `아무개 식구도 공장에 왔는데 선생님이 뭐 얼마씩 월급 대주는데, 나도 가면 왜 안 대주겠느냐?' 이렇게 타박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런 녀석 있으면 후려갈길 거예요, 이 간나 자식들. 한꺼번에 다 좋게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왕에 그런 입장에 있으니 일치단결해 가지고 한푼이라도 아껴 가지고, 우리 전체 축복받은 가정들의 생활대책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 나가지 않으면 안 돼요. 앞으로 이 거지 떼거리들을 어떻게 하겠단 말이예요. `아이구, 합동결혼식 패들 좋구만. 쫄딱 망했지. 저거 누가 하겠나?' 이러면 되겠느냐 말이예요. 결혼작전을 암만 했어도 그러면 실패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이제 허리띠를 졸라매야 되겠어요. 그래서 이제부터 3년 동안에…. 내가 지금 뭘하려고 하느냐 하면…. 지금까지 내가 지구장회의 때마다 누차 얘기한 것이 뭐냐 하면, 우리는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는 거예요. 돈을 모으겠다고 생각하면 돈을 모을 수 있는 전통을 세우자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공금에 대한 철두철미한 사상을 길러 주자 이거예요.

소모품 공장을 통한 경제복귀 계획

여러분들 지역장들, 지구장들한테 그런 말 들었나요? 「예」 들었어요? 「예」 이거 못 하면 망해요, 망해.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들 그러면, 내가 손 걷고 아예 일본 같은 데 가서 할 겁니다. 거기는 경제적인 모든 여건이 되어 있어서 그렇게는 안 할 거예요. 선생님이 잘라먹지 말라 하면 안 잘라먹게 돼 있거든. 그러면 꼴 좋겠구만.

그래서 내가 이 총을 중심삼고 전국에 나눠 줘 가지고…. 총 값은 떼먹게 되면 몇천 원, 몇만 원 된다 이겁니다. 이러니, 대번에 구멍이 뻥 나기 때문에 양심상, 지금 뭐 천 원 가지고, 천 5백 원 가지고 살던 사람이 몇천 원씩 잘라먹게 못 돼 있거든요. 그러나 요거 백 원짜리 양말 짜박지 비누 짜박지 하게 되면 그건 전부 다 솔금솔금 다 잘라먹게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그런 소모품 공장은 안 만들었어요.

이번에 이 총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정도 경제적인 윤활로, 돌아올 수 있는 이 회로만 조성돼 가지고 내가 자신을 갖게 된다면 소모품 공장을 대대적으로 만들 거예요. 그래서 지금부터, 금년부터는 제품 하려고 해요. 아동복에서부터 그다음에는 기성복, 그다음에는 메리야스 공장, 전부 다 하려고 그래요. 그다음에는 뭐 무슨 방직공장 같은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하면 우리한테 다 못 당해요. 10년 이내에 내가 이 한국 경제를 완전히 틀어쥐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 자식들, 그런 생각 하는 선생님에 대해서 뒷받침을 못 해줘도 거기에 자기가 발판이 될 수 있는 사람 꼴들이 돼야 되는데 거지 패들이 돼 가지고 되겠느냐 말이예요. 암만 거지라도 얻어먹게 되면 자기 상관에 대한 의리는 있지 않아요? 좋은 것을 얻게 되면 그 상관한테 갖다 줄 수 있는 거지 패라도 돼야지요. 이것들, 요꼬도리(よこどり;옆에서 가로챔)해서 몽땅 따먹는 그런 녀석도 있다는 거예요. 협회장! 「예」 그런 녀석들 있으면 앞으로 보고하라구! 「예」 전부 다 잘라 버려야겠어요.

지금 무정하다고 생각해도 절대 그것이 무정한 게 아니예요. 1년 2년 고생해 가지고 10년 쓸 수 있는, 생애를 잘살 수 있는 이런 놀음이 있다 할진대는 허리띠를 졸라매게 해 가지고 극복시켜야 돼요. 고생하게 하고 들이패고 천대를 하더라도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단시일 내에 시련을 극복시켜서 장기간의 행복의 여건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단연코 단행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허리띠를 죄라구요. 또 여러분들을 이제 가정에 들여보내는 것은 왜냐하면, 신랑들이 전부 나가 일할 거예요. 남편이 나가 일할 때는 솔금솔금 벌어서 그저 아버지, 시아버지 전부 다 주머니를 털어 가지고 후원해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도적질하지 말라구요. `아무개 당신 아들 지금 어디 가 있는지 내가 한번 가 보겠습니다' 할 때, 빈손으로 가라고 그러겠어요? 신랑보고 오라고 하지 말라구요. 절대 오라고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들이 한 번씩 찾아갈 때는 떡이라도 한 말씩 해 가지고 가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쌀이라도 한 말씩 해 지고 가고 그러라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아니예요? 부모가, 자기 며느리가 자기 신랑 찾아가는데 맨손으로 가라고 그러겠어요?

이래서 한번 왔다 가면 뭘 남겨 주게끔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서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자는 얘기예요. 그래, 색시 얻은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보급로가 하나 생겼다고 생각하라구, 이 녀석들아! 절대 너희들이 벌어 주려고 생각하지 말라구. 그 돈이 생기거든 너희들은 나라를 위해 써야 돼. 색시야 먹고 사는 데 뭐. 잘 일하게 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잘 먹이고 잘 입힌다구요. 며느리를 굶기고 안 입히겠어요?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서 이 나라를 살리고 나서, 이 나라가 전부 다 해방을 받고 나서, 우리의 소원성취가 돼 가지고 하늘의 해원성사가 돼 가지고야 그다음에 안식이고 무엇이고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종족복귀를 못 하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민족복귀를 못 하면 종족이 망하고, 국가가 망하게 되면 민족은 자동적으로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내가 지금 제품을 만드는 공장을 할 거예요. 제품을 만드는 공장을 해 가지고 한 지구면 지구에, 충남 지구면 충남 지구에 믿을 수 있는 한 사람 딱 해 가지고 주는 겁니다. 많이도 안 줄 거예요. 얼마만큼 줘 가지고 그거 틀림없이 푼푼이…. 제품 하나, 한 가지에 2백 원짜리도 있고 3백 원짜리도 있어요. 이건 푼돈이라구요. 그것은 점심값밖에 안 되는 것인데, 이것을 모아 가지고 고스란히 잘 납금하면 거긴 살려주고….

이래 가지고 이것이 어느 정도 전통이 서 가지고 기반만 잡히면 각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군에, 한 지역에 못해도 30만에서 50만 원 기준만큼 물건을 내가 싸 가지고 장사를 직접 하려고 그래요. 이렇게 되면 군청소재지는 반드시 삼륜차나 오토바이 한 대씩 전부 다 사 줘 가지고, 앞으로 부락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쌀 같은 것이나 푸성귀 같은 것을 팔려고 할 때 날라다 주는 거예요. 우리 센터가 있으니까요, 우리가. 군이면 군, 우리 상점에 전부 다 쌓아 뒀다가 떡 우리 보관 창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건 공짜로 해주는 거예요. 물건 낼 때 시중해 주는 거예요. 시중해 주면 그 부락에 있는 사람 전부 다 여기에 신세지고 등을 기대고 살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다 우리 패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권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팔아주고 말이예요, 사람은 왔다갔다할 때 날라주고 말이예요. 이러고 우리에게는 휘발유 값만 나오면 되는 거예요. 차 소모비만 나오면 되는 거예요.

그래, 인심 얻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런 시중 해줌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을 많이 아니 우리 소모품 팔아먹는 거예요. 매부 좋고 누이 좋고 다 좋고 뭐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들 좋고 우리 좋은 겁니다. 이렇게 협조해 가지고 서로서로 살 수 있는 기반만 딱 닦아 놓으면 요건 완전히…. 이 한국 소모품회사 뭐 큰 것들, 시시한 것들 전부 다 도매금으로 밀어 제낄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조직은 못 당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 하루에 한 가지 두 가지 팔게 된다면 밥 먹게끔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원가로…. 우리는 마이너스만 안 되면 된다 이거예요. 여기 어느 상점 뭐 도매상을 거치고 소매상을 거치고 몇 다리 거쳐 가지고 이윤 뜯어먹고 파는 것보다 직접 군으로 파송해 가지고 여기에 도매금으로 해 가지고 소매로, 도매금으로 직접 사용자에게 수요자한테 파는데 누가 와서 안 사겠나요? 물건 싸지, 물건 좋지, 사람도 친절하지.

앞으로 3년을 감옥생활로 알고 하늘 앞에 봉헌해야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 이제 앞으로 잘살게 만들려고 계획하는데, 이것들은 뭐 도적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체제가 완전히 확립될 때까지는 여러분들이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금년에 지금 내가 한 백만 원 가까이 투자하는 거예요. 명년에는 한 3배 내지 5배, 이 3년 이내에 전부 다 이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돈을 뭉청 잘라 가지고 한 8천만 원 투자하려고 그래요.

이렇게 되면 한 150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30만 원씩 하면 얼마지요? 삼오 십 오(3×5=15), 4천 5백만 원밖에 안 되는구만. 이래 가지고 물건을 그만큼 깔리게 해 가지고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이런 정도로 해 놓으면 우리를 못 당할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신용만 있게 해 놓으면 전체가 살 수 있는 길이 훤한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개인적인 이익을 꿈꾸면 안 돼요. 그런 사람들은 이 국가의 원수예요. 장래의 길을 막는 이런 놀음을 해서야 되겠어요? 요 몇해 동안 어려운 길 극복 못 해 가지고 일생 동안 고생할 길을 찾겠느냐 이겁니다. 찾겠으면 찾으라구요.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되면 전부 다 일반 장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할 거라구요.

자, 그러면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 「하겠습니다」 해볼래요? 「예」 허리띠를 조르라구요. 보라구요. 일본에 통일교회 기술자가 있고, 미국에도 통일교회 기술자, 독일에도 통일교회 기술자가 있어요. 세계에 있는 기술자들은 우리 사상만 들어가면, 선생님의 특명이면 전부 다 비행기 타고 날아와서 다 우리와 같이 밥 먹고…. 밥 먹여 주면 일하게 돼 있거든요. 우릴 당할 수 있어요?

그래서 금년에는 총을 얼마나 만들려고 하느냐 하면 한 4만 정 만들려고 합니다. 여기에 오니까, 오늘 총 판 것을 보니까 서산지역이 21정밖에 못 팔았더구만. 어디 갔나? 「여기 있습니다」 뭘했나, 이 녀석아? 「축복대상자 총 25정 팔고요…」 축복대상자가 팔아 주는 게 사명인가? 색시고 뭣이고 그런 일 해야 되는 거지, 이거 너희들 색시 얻어 줘도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전부 다. 손해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안팎으로 손해라는 거예요. 손해인가, 손해 아닌가? 「손해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손해 안 되게 할 만한 무엇이 있어요? 교회에도 지장이 있지, 우리 경제적인 분야에도 지장이 있지, 안팎으로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명년에 4만 정을 소모시키려고 그래요. 어떻게 소모시키느냐? 한 4만 정만 국내에 소모시키면…. 그러니 지금부터 선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부터. 지금부터 선전해라 이거예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이 철새들이 많잖아요? 지금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새떼들도 얼마나 오느냐 이거예요. 그다음에 도요새, 그다음에 물따귀, 이거 7월 초순까지 전부 다 총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두 달 동안, 이 두 달 동안 그때는 뭐냐 하면 철새들이….

철새 가운데 표본용으로서 이것은 전부 다 학계에도 필요한 거예요.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한 마리에 몇만 원짜리 새들이 있는 거라구요. 이건 선전 여하에 따라 가지고 1년 사시사철 우리가 이걸 발전시켜 가지고 총을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한 지역에 백 정 이상만 지역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팔 수 있는 기반만 닦았으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의 생활이 어떻겠어요?

이 자식! 뭐가 고단해서 자는 거야! 피곤해, 이 자식아? 정신들 차려 들으라구, 이 자식들…. (녹음이 잠시 끊김)

운명을 판결지을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찾아온 줄 몰라요? 돼지 같은 것들…. 구더기 새끼처럼 철모르고 그저 똥구덩이에서 우물거리면 되는 거야? 생각을 해보라구, 너희들 그렇지 않나? 고생길이 훤하지 않나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은 극복해야 돼요. 내가 이 7년노정을 출발할 때 여러분들한테 한 말이 있어요. 선생님이 3년 이상의, 4년 이상의 옥중생활을 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흥남 감옥에서 3년 가까운 세월 동안 옥중생활, 감옥생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이 기간을 복역기간으로 알고 하늘 앞에 봉헌해라 이거예요.

경제문제에 대해 철두철미한 사상을 세워야

그렇게 알고, 앞으로 전적으로 이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한 사상을 세워 놓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요? 「예」 여러분들, 내 말만 들으라구요.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여기 지구장들도 번번이 그렇지요? 지금에 와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말씀을 가만히 들어 보면 그저 구름 속에서 춤추는 것 같고 구름 속에서 노는 것 같아요' 그러는데, 지내 보고 나서는 아이쿠…. 언제나 그 꼴 아니예요?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민단 잡자고 할 때 누가 믿었겠나 말이예요. 여기 지금 장관들이 가 가지고도 민단은 이렇게 떡 해 가지고…. 장관들도 가 가지고 굽실굽실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무슨 뭐 일본 교회에 방문…. 우리 젊은 청년들이 가면 코딱지만큼도 안 여겼어요. 이런 수모를 받으면서…. 믿고 해라 이거예요. 하늘이 역사해서…. 참 하늘이 역사해 준 거예요. 연극에 나오는 장면과 같이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돼 가지고 그저…. 그럼 그렇지요! 그래, 일본이 상당히 선생님에게 아주 관심을 가지고 있다구요. 잘만 하면 이번에 큰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잘 걸려들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앞으로….

잘살기는 잘살고프지요? 「예」 여러분들도 다 남과 같이 차 타고 다니고 말이예요, 양옥집에서 살고 싶은가, 안 싶은가요?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야 그렇지 사실이 어려워요? 누가 해줄 거예요? 누가 해줄 거예요? 여러분들이 안 하면 미국 사람이 해주든가 일본 사람이 해주든가 해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니 그렇게 해주자 하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때는 극복해야 돼요.

자, 이거 뭐 가정 얘기하다가 어디로 간 거예요? 그러면 이제 전통적인 사상은 어디에 세워야 되느냐? 남자만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만. 남자만 가지고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부패하는 것은 남자는 못 됐어도 여자라도 철두철미한 사상만 가지고 있어도…. 가정의 부인이라도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지면 그 남자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요 여자들이 이다음에 말이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공금은 절대 쓰지 말라구요, 굶고 앉아 있더라도. 정 힘들면 나한테 편지하라구요. `선생님 나 밥을 며칠 못 먹었으니 돈 좀 보내 주소' 그러면 내가 지구장을 통해서 쭉 알아보고 돈을 보내 줄께요. 알겠나요? 「예」 사내 녀석들은 그런 면에서 가정에 있어서 절약을 해라 이겁니다. 남과 같이 다 뭘해 놓고 잘입고 잘먹고 다 그래야지 하면 안 돼요. 밥을 얻어먹고 다니면서 잘입고 다니면 될 게 뭐냐 말이예요.

그러니 철두철미한 사상을 어디에 세워야 되느냐? 가정에 세워야 돼요. 알겠나요? 「예」 남자에게만 세워도 찌그러지는 거예요. 가정에 세워야 돼요, 가정에. 하나님이 철두철미한 사상을 안 가졌다면 복귀역사를 지금까지 했겠나 말이예요. 수많은 민족을 세웠지만 일시에 이것이 깨져 나가고, 혹은 수많은 가정들을 세워서 복귀의 터전을 마련했던 것이 일시에 무너질 때마다 하늘이 그 전통의 사상을 갖지 않았으면 복귀역사를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추진시켜 나왔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엄청난 하늘을 모시고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전통적 사상을…. (녹음이 잠시 끊김)

웃고 춤출 수 없다는 거예요. 미래의 터전을 바라보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절약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우리 이제 한 지역에서 말이예요, 한 지역이면 지역이, 지역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우리 한 150지역 중심삼고 한 달에 5천 원씩만 절약한다 하더라도 75만 원이예요, 75만 원. 천 원씩만 해도, 천 원씩이면 얼만가요? 15만? 15만 원이라구요. 수가 많기 때문에 이거 많으면 많을수록…. 수가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에 있어서 절제를 해 가지고 한 3년 동안 그저 극복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요? 「예」 알겠어요? 3년 동안만 요거 극복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제는 그렇잖아요?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도한다고 누가 반대해요? 반대하게 돼 있나요? 기성교회도 지금 이 나발통이 이렇게 되었던 것이 이제는 이렇게 돌아왔어요.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관심 갖게 돼 있어

요전에 내가 결혼식을 하고 났는데…. 한국의 어떠한 단체의 여자 책임자가 있는데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청와대도 뭐 한 주일에 한 번씩 들락날락하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기성교회의 모든 목사들을 매주일 만나 가지고 중요한 국가적인 회의라든가 혹은 교회적인 총회라든가 그런 회의를 하는 여자예요. 이 여자가 와서 보고하는 것이 뭐냐 하면, `아닌 밤중에 통일교회에서 430쌍을 꽝 하고 결혼식을 하니 교회에서 상당히 놀랬다'고 하는 거예요.

그 놀랬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그런 일을 하려면 미리 라디오 같은데 방송해서 이 430쌍 결혼하는 취지라든가 그런 내용을 좀더 선포해 놓고 하지 왜 살짝, 누구도 모르게 갑자기 가슴 철렁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통일교회하고 인연이 있다 그 말이거든요. 옛날에는 무관심하더니 관심 가질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좀 미리 왜 안 가르쳐 줬느냐?' 이런 타령이거든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관심 안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요전에 전국적인 교회일치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주일 동안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천주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누가 전부 다 코치한 줄 알아요? 선생님이 코치하고 이 한국 전교회가 춤춘 거예요. 지금은 천주교하고 우리하고 더 가까와요. 거기의 아주 유명한 신부가 지금 우리 강의를 듣고 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대학교, 서울 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청년들의 모가지를 매서 전부 다 끌어들일 계획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또 우리 초교파운동을 중심삼고 이렇게 역사하고 있으니 통일교회가 하는 것이 엄청나거든요. 이러니까 상당히 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또 일본이라든가 외국에서 들어오는 소식을 듣고는 상당히 여기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 연구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또 우리가 원리 책 나눠 준 그 목사들이…. 여기는 얼마나 나눠 줬나요, 원리 책? 몇 권? 「180권입니다」 180권. 180목사가 지금 우리 원리 공부할 거라구요. 이거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살짝살짝 굽고 삶아서 다 나눠 먹이거든요. 자꾸 그러다 보니 결국은 뭐냐 하면, 시일이 문제지 통일되는 그것은 자동적인 원칙이예요. 그렇잖아요?

가만히 설교하면, 우리 말만 하게 되면 역사가 벌어지고 `아멘' 소리가 자꾸 높아 가거든요. `아이구, 목사님 참 좋습니다' 하며 그리워하고, 그건 심령적으로 전부 다 부흥되게 돼 있는 거예요. 우리 말만 하게 되면 영계가 동원되기 때문에 그건 뭐 말씀만 하면 은혜받게 돼 있거든요. 그런 우리 말씀만 딱 양면 가미해 가지고 싹 말하게 되면, 교인들이 좋아서 목사들 뒤를 따라다니지만, 옛날 그 묵은 것을 파 가지고 들썩거려야 먼지만 나지 별거 없다 말이예요. 이렇게 되니 서울에서 지금 내가 많은….

재미있는 대목은 책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아주 원리에 얼마나 멋진 대목이 많으냐 이거예요. 살짝살짝 써먹고 그다음에 자기가 한 듯이 하거든요. 그거 좋다 이거예요. 이 자식들! 이래 가지고 외적으로는 전부 다 그건 무너지는 거예요, 쌓아지는 거예요? 「무너지는 겁니다」 무너지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 사람들이 초교파운동합시다' 합니다. 옛날에는 반대하던 것이…. 내가 그런 거예요, `아무 목사 아무 목사 초청했는데 왔나 봐라!'라고. 옛날에는 극성맞게 반대하던 그 녀석들이 원리 책 보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거든요. `그 녀석 틀림없이 올 것이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정어정 걸어오는 거예요. (웃음)

이걸 볼 때 세상만사가 왕래가 빈번하면 그건 자연히 합하는 거지요? 「예」 문화교류라는 게 있잖아요? 교류되면 그만큼 친선이 벌어져요. 친선이 벌어지면 네 것 내 것 구별이 희미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렇게 가까와지면 희미해지지요? 「예」 그러면 여기 것이 여기 것, 여기 것이 여기 것, 이것 전부 다 내 것 하면 되는 거 아니예요? 경계선이 희미해진다 이거예요. (웃음. 웃으심) 그래, 통일교회 교인도 자기네 교인 같고 자기네 교인도 통일교회 교인…. 그러면 왔다갔다합니다.

내가 이제 금년에는 말이예요. 그 천주교 신부도 우리 강단에 갖다 세우려고 그래요. 와서 설교해라 이거예요. 설교 세 번 하면 자기네 강단에 한 번이야 안 데려가겠어요? 인사라도 시켜야지요. 싫더라도 끙끙하면서도 데려가야지요. 그렇잖아요? 세상 이치는 그런 거예요. 세 번 얻어먹었으면 한 번은 갚아야 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안 갚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암만 퍼뜩 거려라 이거예요. 안 되게 되면 일본에서 반격을 하겠다 이거예요. 그거 보면 지금도, 앞으로 뭐…. 하늘이 지금까지는 선생님의 주위로 총동원하고 있어요. 이 영통인들도 말이지요, 참 재미있는 것이…. 이번에도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고, 금년 들어와 가지고는 영통인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그저 만나자고 야단이예요. 자꾸 증거하거든요. 이제 통일교회에 가라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때가 왔다

그래, 여러분들이 전도 안 하니까 영통인들이 전도하는 거예요. 그거 됐나요? 됐나?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기분 나쁘잖아요? 기분 나쁘잖아요? 거 세계적인 영통인들이 전부 다…. 그래서 앞으로 선생님은 국제예언자협회를 만들려고 해요. 만들어 가지고 월간잡지 만들어서 `존슨 대통령은 뭘 해먹다 뭘 해먹다 죽는다. 누구누구는 뭘 해먹다 뭘 해먹다 죽는다, 또 누구는 뭘 해먹다 죽는다' 하고…. (웃음) 예언을 공고하는 거예요. 그것이 80퍼센트만 들어맞으면 세계 이목은 불이 붙어서 전부 다 방향을 바꾸는 거예요. 그런 걸 하려고 그럽니다.

한국에도 지금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2만 5천 명 되거든요. 요 한 사람이 한 백 명씩만 전부 다 끼고…. 그것만 동원해도 2백 5십만이 동원되는 거예요. 숫자가 필요할 때가 많더라 이거예요. 요거 지금 최고 핵심 간부는 이미 결정돼 있어요. 이걸 내가 모아 가지고 규합해 가지고 이걸 추진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들이 춤추고 나오면 수많은 그 패들이 많이 달려 나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우리는 얼마나?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국제승공연합, 그다음에는 종교 무엇 무엇, 앞으로 전부 다 국제적인 이름 안 가지고는 통일교회 간판이 붙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그런 큰 준비를 하려면 여기에 비용도 많이 들어갈 것이라구요.

그러니 거기에 참고 인내하는 그런 시간도 길다는 걸 알고, 지나가는 길거리의 노랫가락에 춤추는 그런 아낙네가 되지 말라 이거예요. 왕궁에서 울려 나오는 풍악소리에 맞춰서 춤추는 건 괜찮지만 말이예요. 알겠어요? 싸구려가 되지 말자 이거예요. 끈기 있게 참자 이거예요. 끈질기게 극복해 가지고, 큰 목적 다 성취해 가지고 큰 웃음으로 웃되 한 번 웃고 말겠다 이거예요. 크게 놀되 하루 놀고 말겠다 이거예요. 이런 배포를 가지고 참고 극복하면서 우리의 소기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총진군할 것을 각오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요? 「예」 알겠어요? 「예」 그래, 그렇게 알고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어디. 쌍것들아! 내려! 말하고 나서도 내가 기분 나빠.

그래, 너희들 여기 신랑이 있으니까 기분 좋은가? 너희들 색시가 있으니까 기분 좋은가? 「예」 이 자식들아, 선생님이 기분 나쁘다는데 `예'해, 이 자식들아? (웃음) 언제나 반대 아니야? 기분 좋아? 「예」 나는 기분 나쁜데. 그래, 난 기분 나빠도 너희들 기분 좋으면 됐지, 그런 주의야? 「아닙니다」 여러분들 기분 좋으면 내가 따라서 기분 좋아야 할 텐데 기분 나빠요, 지금. 그러니 기분 좋게 해줘야 된다구요. 선생님 말 잘 들어야 기분 좋을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이제부터는 `예, 하겠습니다' 했으니 해보라구요. 정말이예요, 이게 농이 아니라는 거예요.

일본 원리연구회의 승공활동

3년 동안 극복해야 돼요. 1970년도까지 지금 선생님이 이 세계 기준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 어떻게 이것을 갖다 엮어 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 지금까지는 국내적인 문제를 논했지만 이제는 국외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것이 승공연합을 통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구보끼 협회장한테 반공운동 하라고 할 때 가슴이 뜨끔했다 이거예요. 일본에서는 반공이라는 말 했다가는 그건 전부 다 머리가 된장독이라고 알고 있어요. 대학교 강단에 서서 반공이라는 말 했다가 교수가 쫓겨나고, 국회의원들이 그랬다가는 표가 없어지고, 정치가들도 전부 다 그런 얘기 못 하게 되어 있거든요.

세상이 전부 다 제일 무서워하는 패말을 박고, 우리가 승공이라는 간판 붙여 가지고 지금 동경 시부야역, 하루에 몇백 만씩 왔다갔다하는 거기에다, 마이크로버스에다 칠판을 갖다 붙이고 공산당 때려잡으라고 선전해 대니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말이예요. 공산당 녀석들이 와서 반대해 가지고, `야 너 마르크스의 자본론 읽어 봤느냐?' 하면 `야, 이 자식들아, 너희들 성경 읽어 봤니?' 하는 이런 싸움하고 있는 거예요. `너 통일교회 원리 들어 봤니?' 이런 싸움들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만히 통일교회의 원리…. 겐껜(げんけん;原硏) 하면 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말하는 거예요. 이 겐껜 청년들이 말하는 것이 이거 이치에 닿거든요. 공산주의의 유물사관이라든가 하는 것을 전부 다 비판하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이걸 가만히 들어 보니….

공산당들이 그 유물사관을 비판하는 것 들어 봤나, 자기들이? 그 내용이 어떤지 잘 모르는 거라구요. 멍청해 가지고 모르는 거라구요. `너희들 주장하는 주의가 이렇게 되어 있어' 하며 전부 다 원리적 사실로 몇 시간 엮는 것을 가만히 들어 보니 공산당들이 맨 처음에 왁자지껄 떠들다가 한 녀석 두 녀석 전부 다 후퇴해 가지고 전부 다 사라져 버리더라 이겁니다. 겐껜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야, 신난다' 하게 돼 있거든요. 속으로는 꿀떡꿀떡하면서 말하고 싶어도 환경이 허락하지 않아서 못 했는데, 통일교회는 깃발을 들고 나와서 공산당을 대해서 싸워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날리니 그 일본 국민들이 얼마나 신나겠어요? `겐껜다이시다(原硏たいした;원리연구회 대단하다)!' 이렇게 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요즘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우리 원리 책이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서 잘 팔리는 놀음이 벌어지니까 말이예요, 우리 책을 번역해 가지고 출판사에서 팔아먹으려고 지금 출판하려고 하는 녀석들이 생겨나거든요. 도둑질해다가 말이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걸 못 하게 하느라고, 막느라고 일본교회에다 특별히 원리 책의 출판권은 일본 통일교회한테 전권을 양도했다는 이런 증명서를 해 보내 달라고 해서 증명서를 해 보내 주었다구요. 그거 보면 통일교회가 팔린 셈이라구요.

이래서 경시청에서는 말이예요, 경찰당국에서는 우리한테 빨리빨리 하라고…. 1970년대 공산당들이 유혈혁명이라도 하려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청년들 전학년을 대비할 수 있는, 학교 내에서 이것을 방비할 수 있는 사상적인 클럽이 필요한데 그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을 점쳤거든요. 그러니 자민당에서 전부 다 밀어 주는 거예요. 빨리 커라, 빨리 커라 하고 말이예요. 돈을 무진장 대서라도 빨리 키울 수 있는 구멍이 없어서 그렇지, 키우려면 얼마든지 키워 줄 수 있는 이런 찬스를 잘 타서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이거 여러분한테 선전하는 게 아니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러한 때가 된 거예요.

자주적인 터전을 닦지 못하면 외국에게 얻어먹고 살게 돼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자주적인 이런 터전을 경제적인 분야에서나 모든 면에서 갖추지 않으면 외국 사람들한테 얻어 가지고 살게 된다 이겁니다. 그 꼴을 어떻게 보겠나 말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어렵더라도 극복하고 이 돈에 대한 전통사상을 세워야 되겠어요. 지구로부터 지역 교회 각 개인이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져서, 앞으로 전부 다 소모품 제품을 해 가지고 우리가 전국에 있는 경제권을 완전히 잡아 나오는데 협조해 줘야 되겠단 말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못사나 보라구요. 여러분들 집에 가야 뭐 밭뙈기 얼마나 되겠나요? 밭뙈기 얼마나 될 거예요? 논뙈기 얼마나 돼요? 거 비탈진 누더기 보따리 같은 것을 상속받아 뭐에 쓰겠나 말이예요. 그렇게 알고…. 지구장은 이 지역장들을 후려갈겨서라도 그런 면을 철두철미하게 해야 되겠어요. 점심 먹던 것 안 먹으면 되는 거예요. 두 끼 먹던 것 한 끼 먹으면 되는 거고. 그런 자세로 나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걸랑 내가 특별히 후원할 거예요.

여러분들, 만약에 총을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요? 여러분들 불알 두 쪽밖에 없는 지역장들한테 총 백 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총 백 정 보내 주소' 하면 백 정이 얼마예요? 백 45만 원이예요. 이걸 그저 믿고 몽땅 보내 주누만. 생각을 해보라구요. 이것들! 일반 상인들은 말이지요, 비이 쓰리(B3)면 만 2천 5백 원 줘야, 현금 줘야 갖다 팔 수 있는데 여러분들은 현금이라는 말 딱지나 붙였어요?

이번에는 뭐냐? 이번에 지구에서는 말이예요, 이 B3를 2월부터 9월달까지 얼마에 주나요? 얼마에 내려온다구요? 얼마에 내려오나요? 응? 「9천 5백 원입니다」 9천 오백 원 하나? 「예! 9천 원에 내려왔습니다」 9천 원에 내려온다구. 9천 원이면 이 공장보다도 여러분들이 이익이예요. 공장은 그저 마이너스만 안 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생활기반을 닦으라는 거예요.

여름철 되기 때문에 9천 원이면 말이지요, 한 정에 5천 5백 원 이익이예요. 지구, 지역에 떨어지는 것이 5천 5백 원이예요. 세상에 그런 장사가 있을 것 같아요? 한 달에 석 정만 팔면 생활하는 거예요. 한 달에 석 정 못 팔겠어요? 어떻게 해서라도 이걸 자기네들의 살길을 열어 주려고 그러는데 그런 놀음도 안 하고 이 월부 준 돈을 까먹겠어요?

자, 지구장들, 지역장들 그렇잖아? 우리 지구장들, 맨 처음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따라올 때 전부 다 망하는 거 같았지? 지구장들, 지금 통일교회 믿어 가지고 망했나? 요즘에는 도리어 유지가 되지 않았어? 그렇지? 너희들은 군의 유지가 됐지? 「예」 20대 뭐 23, 24, 25살 패들이 군수 서장하고 어깨를 나란히 해 가지고 그들이 짚차 가지고 와서 모셔 갈 수 있게끔 됐어. 그랬으면 됐지, 그 이상 뭐 어떻게 될 거야? 비상천할 거야? 성공했나, 못 했나? 「했습니다」

군내에 고등학교 나온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몇백 명씩이나 있는데 고등학교 나온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몇해 따라와서 그만했으면 됐지 더 이상 바랄 게 뭐 있느냐 말이예요. 그래서 내가 제일 염려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대학을 안 나왔기 때문에 대학 간판을 내가 언제 한 3년 이내에 전부 다 달아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필요해요? 「예」

대학 나왔대야 뭐 별거 있나요? 그런 길을 지금 모색하고 있는 거예요. 언제 대학을 세워 가지고 대학교 학장을 누굴 잡을까 하고, 지금 코를 꿰려고 하고 있어요. 미끼는 물게 됐어요, 지금. 미끼는 물려 놓고 낚시대를 놓았는데 물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우리 아씨들이, 아씨 여러분들이 잘 해줘야 돼요. 「예」 요것들이 깝짝깝짝하게 되면 집안에 그저 문제가 벌어지고, 요것들이 헤헤하게 되면 집안이…. 그런 거예요. 여자라는 것은 참 얄궂어요. 여자들은 얄궂어요. (웃음) 또 그거 뭐 필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필요해요. 애기 낳는 데는 필요하거든요. 그것들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큰일나잖아요, 그거? 그러니까 남자들은 여자의 마음 잘 맞춰 주고 여자들은 남자 마음 잘 맞춰 줘 가지고 앞으로 참 멋진 가정을 이루어야 되겠어요. 이게 가정작전이지요?

합동결혼식은 통일교회를 소개하는 데 제일 무서운 작전

이번에 430쌍인데, 860명이라구요. 860명인데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자기 아버지, 3대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자기 증조할아버지도 3형제, 여기도 3형제, 여기도 3형제, 얼마인가, 그러면? 「9명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9명이지요? 9명 플러스 9명 하면 몇이야? 「18명입니다」 18명. 자, 이렇게 대개 평균 잡아 보면 셋은 되더구만. 어제 대구에서 죽 잡아 보니까.

그러면 말이지요. 몇 씨족이 여기에 합하나요? 여기에 어머니 아버지 둘, 또 둘, 요거 합하고, 요것이 합한 것이 여기에…. 이 9에다가 플러스, 이렇게 계산하면 12씨족이 합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쪽은 자기 김가면 김가고 말이예요, 한 족속이기 때문에 다른 씨족과 관계되기에, 열두 씨족은 틀림없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거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 볼 때 말이예요, 이번에 여러분들이 결혼했다 이거예요. 이 860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860가정 가운데 하나가 들어가는데, 여기에 몇 족속이 달려드느냐? 이 3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12씨족이 달려들었다 그거예요. 그렇지요? 12친척이 달려들었다 이거예요. 다 걸렸다 이거예요.

그러면 결혼한다 하면, 통일교회 합동결혼식 하면, `아, 이건 누구 손자가 했대' 그럴 것 아니예요? 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그리고 여기 사는 동네, 여기 사는 동네, 여기 사는 동네, 동네가 전부 다 열두 동네가 될 거 아니예요, 열두 동네? 열두 동네 열두 마을이 될 거예요. 촌(村)이 될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이거 얼마나 되겠나요? 요거 한 족속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되면 사돈의 팔촌까지 하면 몇 사람이 되겠어요? 몇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한 동네에 여러분 집 중심삼아 가지고 20명만 되면 백 명 될 거 아니예요, 자그마치. 세대에 다섯 사람을 잡아 보라구요.

그러면 한 동네에 있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 있어서 자기가 합동결혼식한다는 소문을 스무 집밖에 모르겠나요? 어때요? 몇 집까지 알겠어요, 몇 집까지? 「대한민국이 다 압니다」 아니, 여러분 동네에서 말이예요. 그거야 소문나서 알았지. 몇 집까지? 큰 동네는 백 집, 2백 집 아는 것이 당연하다 이거예요. 이거 보면, 이 한 집 중심삼아 가지고, 이 한 족속 중심삼아 가지고 몇 사람까지 아느냐? 한 70, 백은 알 거라구요. 백 사람은 알 거라구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게 얼마예요? 백 하면 얼마인가요? 「천 이백」 천 2백이고, 천 2백을 860하면 (1200×860) 얼마인가요? 「백 3만 2천이요」 절반만 하면? 「50만」 50만. 한 60만 잡자 이거예요. 60만이면 말이예요, 한국의 몇분의 일이예요. 5분의 1이예요. 그러면 다섯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 합동결혼식하는 감투끈에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저 장거리에 뭐 `싸구려' 하는 넝마주이도, 약장수도, 그 장거리에 다섯 사람이 있으면 적어도 한 사람은 우리 패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말이예요. 장거리에 나가 가지고 상점 볼 때에 다섯 상점이 있으면 요거 한 편은 우리편 상점이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요거 5, 60만이 알았다 해 가지고 60만이 가담했다 하게 되면, 요것의 5배 하면 3천만이니까 여기에 5배만 해주면 되지요? 그러면 얼마예요? 8백 6십에 5를 곱하면(860×5), 오륙 삼십(5×6=30) 오팔이 사십(5×8=40), 4천 3백 가정, 4천 3백 가정만 결혼시키면 대한민국은 전부 다 결혼작전에 전부 다 나가 자빠진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수리적으로 딱 나오잖아요? 뭐 만 쌍도 안 돼요, 만 쌍. 요거 내가 한 3년 동안 하면 다 될 거라구요. 이게 제일 무서운 작전이예요.

그리고 결혼이 얼마나 무서운지….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한번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했으면, 왔다 간 자기 부모들이 `야, 좋더라. 아이구, 나도 한번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걸' 하고 선전만 하게 된다면 그 동네가 왈카닥…. `아이구, 합동결혼식!' 해 가지고 전부 다 구경거리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사진을 큼직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돌리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선전하는 거예요. 이것이 무서운 작전이예요. 한 5천만 하게 된다면 걸려들게 돼 있지요? 「예」 그리고 이번의 이 잔치가 세계적으로 전부 다….

복받을 수 있는 길은 우리 길밖에 없다

미국에서도 신문에 나 가지고 나한테 편지 한 사람도 있더구만요. 미국 사람이 `아, 당신네들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이렇게 했는데 그 내용이 어떻게 되냐'고 문의한 일도 있어요. 세계적으로 전부 다 신문 났을 거 아니예요, 이게? 이러한 종교, 한 단체, 사상이 결합돼 가지고 이렇게 결혼한 패는 세계 유사 이래 처음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거 보면 우리 작전이 얼마나 무서운 작전이냐 이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아하 백만 이상이 관심을 갖고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돼 가지고 그게 어떻게 된 것일까 하고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신문에도 거 이상한 말을 했지요? `이들이 예식을 끝내고 전부 다 시골로 내려갈 때는 40일 동안 수절을 해야만 된다' 이런 말이 나왔지요? 「예」 `아이구, 그거 믿을 수 없다. 몇 퍼센트나 그럴꼬?' 하지만 몇 퍼센트 그래요? 「백 퍼센트요」 백 퍼센트 그래요? 정말 백 퍼센트인가? 「예」 백 퍼센트예요. 꽁지도 하나 안 붙어요. 틀림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 일이 잘못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요? 「예」 벼락불이 나는 거예요. (웃으심) 뭐 시집이고 무슨 집이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세상에 무섭다 무섭다 해도 그 이상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남자들도 그럴 거라구요. `훌떡훌떡 하는 가슴을 아이구, 이거 어떻게 참나?' 하고 말이예요. 이놈들, 도깨비 같은 녀석들, 못 참을 게 뭐야? 잘못하면 벌받아!

또 우리 아씨들이 딱 입을 다물게 되면 그건 철석같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꼼짝못할 거라구요. 그 면에서는 딱 정좌하고 `여보!' 하면 `흐흐흐' 하며 물러나게 돼 있거든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거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여러분들 처녀 총각들을 한 방에 몰아넣고 한 이불 속에서 자게 하면서 40일 동안을 선생님이 그렇게 해 놓고도 안심할 수 있으니 이게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웃음. 웃으심)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도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으니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말이예요. 이걸 보더라도, 야, 지독하거든요.

내가 우스운 얘기 하나 하지요. 미국의 한 부부가 말이예요, 한 7년된 부부가 통일교회 믿고 있는 데 말이예요, 이 부부가 미국에서는 뭐 침대생활 하니까 더불 베드에서 지금 부처끼리 사는데 7년 동안 수절했다 이거예요. 안 할래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영계에서 들이죄기는 거예요. 반드시 사랑만 하고 나면 여자가 피를 토하곤 한다 말이예요. 그거 다 괜히 그러는 줄 알았더니 지내 보면, 틀림없이 그러기만 하면 매번 그런다 이거예요. 남자가 또 몸에 병이 나고 이러니까 할 수 없이 둘이 붙들고 말이예요, 사랑하다 말고 둘이 붙들고 기도했대나요? 자기들이 그러지 않기로.

그래 가지고 7년 동안 수절을 하는데 하나는 이쪽에서 자고 하나는 이쪽에서 자는 거예요. 여기에 말없는 삼팔선이 생겨났지요. 여자나 남자나 손이 오게 되면 `홱!' 하면 `후다닥' 이러고, 이렇게 7년 동안 살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그래, 내가 갔으니까 자기들끼리 둘이 한 침대에서 자니…. 침대는 둘이 누우면 무거운 데는 뚝 구부러지기 때문에 자꾸자꾸 말려 들어가거든요. 안 닿으래야 안 닿을 수 없고 자꾸 닿게 되는 거예요. 이런 환경에서 그렇게 사니 얼마나 자기들이 거북하겠느냐 말이예요.

이번에도 내가 갔는데 와서 귓속말로 하는 말이, `부부가 7년 동안 수절해 오는데, 아이구, 손만 닿더라도…. 이렇게 사니 살 수 있습니까? 그러니 선생님, 제발 손가락쯤이야 하나 까딱해도, 요렇게 쥐는 정도야 괜찮지요?' 그렇게 물어 보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야, 미국같이 향락을 즐기는 이런 실제주의자들이, 이런 실용주의자들이…. 야! 이런 것을 누가 만들었는지 지독하구나' 이랬어요. 내가 그렇게 명령했는데, 하늘의 패말을 박아 놓으니 별수 있느냐 이거예요. 시퍼런 눈도 눈물 흘리면서 참게 돼 있지 별 수 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볼 때, 얼마나 멋진지 모르겠어요.

또 구보끼도 맨 처음에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한국 여자하고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아주 연속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만둬! 너 색시 데려다 결혼해' 하니까 `예' 이래 가지고…. 거 선생님 명령이 참 무섭거든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와서 축복도 받았지만 말이예요. 이걸 볼 때 한국에 있는 우리는 참 복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우리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기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들이 할 것 못 해 가지고는 앞으로….

이번에 일본에 가는 지구장들도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자기가 옛날에 남과 같이 고생을 하고 남과 같이 수고한 사람이면 가서 자랑할 수 있지만, 아무 수고도 안 하고 떡 가 가지고 구경이나 다니고 뒷 꼭지에 와 있으면 뭐 말을 하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세상에 그런 창피가 어디 있어요? 창피도 그런 창피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래요. 가정적으로 지금, 초창기에 여러분들이 지금 가정을 이루었는데, 430쌍이면 이제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 가지고 430쌍이 어떻게 됐나 궁금해 할 거 아니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렇게 많이 갈라지지 않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그거 알아야 돼요. 뜻을 중심삼고 볼 때, 갈라진 남자나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새끼를 낳든가 뭐 하겠지만 앞으로 전부 다 땅 위에는 그의 종자도 없어질 때가 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딸을 거기서, 족보에서 끌어내 가지고 쫓아내서 사망세계, 지옥에 처박아 넣었거든요. 그때, 장성기 완성급, 완성단계에도 못 올라가고 장성기 완성급 시대에 타락한 그 족속도 그렇거늘, 완성급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인연맺은 그 패들이 그런 길을 어긋나게 가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하는데 이 지구성에 남겨 두겠느냐 이겁니다. 씨알머리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깨끗이. 시집 장가가 가지고 그 놀음해 가지고 새끼를 낳았으면 자기 손으로 처리하고 자기도 당하여야 된다는 거예요.

인민재판과 같이 공동 국가적인 재판, 자동적인 재판을 통해서 그건 씨알머리도 없이 전부 다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지독한 데인지 알아요? 바람을 피우고 그래 보라는 거예요. 국물이 뭐야? 국물이 있을 게 뭐야. 그런 때가 틀림없이 올 거예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그저 뭐 싫으면 말고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될 수 있으면 내가 이 놀음을 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복귀역사를 뭐하려고 했겠느냐 말이예요. 철석같이…. 그 문제에 들어가서는 용서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왕지사 만난 남편은 잘났어도 내 낭군이요, 못났어도 내 낭군이예요. 알겠어요, 아가씨들? 「예」

재미있게 사는 부부가 되려면 연구하는 생활을 해야

그리고 여러분들이 연구해야 돼요. 남편이 못났으면 못난 데 대해서 연구해야 돼요. 코가 넙적하면 `아이고, 저 코가 저렇게 넙적하게 되기 위해서 얼마나 선조로부터 도를 닦았겠나'라고 생각하라구요. (웃음) 그거 그럴 것 아니예요? `아이고, 몇대 조 할아버지의 코가 컸겠노? 코 큰 할아버지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그 대가 끊겨지면 안 되겠으니 몇대 만에 태어나게 됐노?' 하고 연구해 보라는 거예요. 그 역사가 깊다는 거예요.

눈이 또 빼꼼하면 눈 빼꼼한 그건 자기 남편만이 가진 특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이 남의 남편이 갖지 못한 우수한 점을 발견해라 이거예요. 눈이 동그라면 동그라서 그게 자랑이요, 길쭉하면 길쭉해서 자랑이요, 째졌으면 째져서 자랑이요, 눈썹이 퍼졌으면 퍼져서 자랑이라는 겁니다. 거 자랑이 많다는 거예요. 얼굴이 길쭉하면 길쭉한 그것이 자랑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게 사는 부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남편 부인에 대해서 남이 연구하지 못한 비밀의 그 모든 조건, 남성의 특기, 여성의 특기를 전부 다 발굴해 내라 이거예요. 코가 이상야릇하게 생겼으면 이상야릇하게 생긴 것이 참 보화지요. 그건 다 보기 나름이예요. 연구하기 나름이다 이거예요.

코가 뒤집어져 이렇게 생겼으면 어떨까요? 그것도, 그것이 얼마나 멋이예요? 비올 때 아주 코 소제하기 좋을 거구만. (웃음) 그 사람은 언제나 겸손해야 될 거예요, 이렇게. 천하가 그 사람의 겸손에 못 당할 거예요. 나는 그거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라기보다 하나님의 재간이 좋으시사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아이구, 이놈의 코가 거꾸로 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 뻔했나? 이 구멍이 여기에 올라와 붙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이건 뭐 직통으로, 호스통으로 뭐 차고 안에 다 물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비오는 날에는 큰일난다 이거예요. 아이고, 어떻게 해서 요렇게 만들었나 이거예요.

눈이 만일에 딱 버텨 가지고 깜박깜박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요? 수십 년 동안 먼지가 쌓여도 엄청나게 쌓였을 거예요. 또 이 눈썹이 없으면 어땠을까요? 땀을 흘리면 이게 움푹하니 들어갈 구멍은 이곳밖에 없거든요. (웃음) 그거 어떻게 하겠나요?

이거 귀가 말이예요, 이게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요? 이거 봐요. 이게 없으면 다 지나가게 돼 있어요. 요렇게 해야만 들리지 이렇게 되면 안 들리게 돼 있거든요. 아이구 참 보호하사 잘됐거든요, 이게. 요거 싹 하면 울려서 쏙 들어가게 돼 있어요. 가만히 보라구요. 가만히 생각해 봐요.

또 입에 이 이빨이 없고 솜뭉치처럼 이렇게 돼 있으면 어떻게 될 뻔 했나 말이예요, 하얀 게 이게. 이게 왜 단단할까요? 또 입술이 소가죽처럼, 마른 소가죽처럼 하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혓바닥이 말이예요, 이놈이 `너 나하고 원수다. 아이구, 너 그러면 나도 그래' 하고 이 사이에서 이게 버티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얼마나 위험해요? 이게 그런데도 박자를 잘 맞춰서 내려왔다 올라갔다 그저 부석부석 봐도 이게 무사고로 통하누만. 얼마나 재미있나 말이예요. 또 얼굴의 가죽이 어떻게 돼 있는지 웃게 되면 이렇게 짜부러지는 거예요, 이렇게. 또 울게 되면 이렇게 되고 말이예요. 조화무쌍하거든요.

이놈의 손은 또 왜 세 마디가 돼 가지고 말이예요…. 이것이 다섯 마디가 됐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쥐는 데도 불편하다는 거예요. 그거 가만히 생각해 봐요. 다섯 마디가 됐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예요. 세 마디 되길 잘했지 다섯 마디만 되면 어떻게 하겠나요, 이거? 세 마디가 되길 잘했다 이거예요. 잘했다는 거예요. 아, 이놈이 또 엄지 손가락이 거꾸로 됐으면 어떻게 될 뻔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하나가 뒤집어졌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이게? 이게 참 잘돼 있다는 거예요.

또 발이 말이예요, 뾰족하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이거 생각하니 큰일날 뻔했거든요. 사람들이 또 기어다녔으면 또 어떻게 할 뻔했어요? 그래, 만물의 영장이라고 만나 가지고 이렇게 인사하고 그러는데 기어다니게 돼 있었다면 인사할 때 어떻게 했겠어요? 사람이 참 잘돼 있거든요.

그걸 보더라도 하나님은 요렇게 얌전하게 계시고 알뜰하게 계시다는 건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콧구멍도 봐요, 콧구멍. 이놈은 그저 매일같이 얼마나 공기를 그저 들였다 내쉬었다 해요? 이거 참 잘 돼 있거든요. 여기에 습기가 꽉 들어차 가지고 들어가는 대로 먼지들은 재깍하면 그저 다 붙게 돼 있거든요. 참 잘돼 있어요. 「입하고 항문하고 같이 있으면 냄새나고 어떻게…」 (웃음) 그렇지. 그거 또 얼마나…. 그거 얼마나 계산을 잘했어요? 뭐 질서정연하게 말이야…. 그거 발견했구만. 그러니까 동숙이 신랑감 되누만. (웃음)

재미있는 거예요. 재미있어요. 보라구요. 웃는 것하고 우는 것하고 이웃사촌이지요? 제일 좋은 것, 제일 나쁜 것…. 사람 몸에서 제일 나쁜 게 뭐예요? 똥구멍이지요. 제일 좋은 게 뭐예요? 「입이요」 입일 게 뭐야, 생식기지. 그렇지 않나요, 그거? 그것 보면 이상하거든요. 우는 것하고 웃는 것하고 다 같이 붙었고, 그것도 가깝고. (웃음. 웃으심)

그거 보면 말이예요, 사람이…. 그렇기 때문에 좋을 때는 이웃, 건너방에 나쁜 것이 있다는 것을 알라 그 말이예요. 그걸 언제나 연상하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웃을 때는 우는 것이 그 아래에 달린 것을 알라 이거예요. 너무 웃다가는 불행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좋아서 너무 웃다가는, 웃는 것도 도수를 지나면 안 돼요.

웃는 것도 너무 기뻐서 웃게 되면 눈물이 나와요, 안 나와요? 나오는 걸 느껴 봤나요, 안 느껴 봤나요? 「느껴 봤습니다」 나는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나 닮았구만. (웃음) 거 사람은 그렇다는 거예요. 너무 좋아서 웃게 되어도 눈물이 나오고 울어도 눈물이 나와요. 그렇지요? 그것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참 재미있게 살라고….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참다운 부부가 되라

남자하고 여자하고 보면 말이예요, 남자는 웃덜미가 크고 여기는 조그맣고 여자는 여기가 크고 여기는 작고, 그렇지요? 딱 같다 맞추면 그것이 딱 들어맞게 돼 있다구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심) 세 다리가 되었구만, 하나를 더 그려야…. (웃음) 그렇게 돼 있거든요, 남자나 여자나. 그렇지요? 그래, 전차 간에 앉아도 말이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섞어 앉아야 딱 들어맞거든요. 남자 남자끼리 앉으면 여기가 비어요. 여자 여자끼리 앉으면 여기가 벌어져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건 뭐 붙어 다니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 가는데 여자 가고 여자 가는데 남자가 가게 돼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 그 법도 맞추느라고 남자가 좋아서 시집가겠다고 하고, 남자들은 그 법도 찾아 맞추느라고 여자가 좋아 장가가겠다고 해서 만난 거라구요. 만나서 이거 딱 맞게 되었으니 이러지지 않고 사각형이 딱 돼 가지고 말이예요, 평등 평화 행복을 이루어서 잘살라는 거예요.

내가 이거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이제 40일 되는 날에는 어떻게 한다고 그랬나요? 40일 되는 날 어떻게 한다고 그랬나요? 「못 들었습니다」 여자가 남자가 되고 남자가 여자가 된다는 말 들었지요? 「예」 그거 알지요? 「예」 요전에 성건 주고 그랬는데, 전부 다 목욕하는 거예요, 사흘. 거 여기 지구장! 그거 다 가르쳐 주라구. 「예」 여기 지구장은 다 선배니까….

이렇게 우리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작전 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발전도 발전이지만 앞으로 이것이 작전 중에 제일 무서운 작전입니다. 세계를 통일하는데 있어서 이 작전이 중요한 작전으로서 적용될 것임을 알고, 여러분들이 결혼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고 세계의 수많은 가정들 앞에 모범이 되고 자랑이 될 수 있는 참다운 부부가 돼야 되겠어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그 가정을 통과하고 예수와 성신이 그 가정을 받들어 주고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그걸 자기 고향으로, 자기 조국, 혹은 자기 고향의 집으로 알고 찾아올 수 있는 이 거룩한 집을 이루어야만 하나님의 소원, 예수 성신의 소원,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소원을 해원하는 가정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알겠지요? 「예」 이런 가정을 이룰 것을 믿고 여러분들 앞에…. 알겠나요? 「예」

몇 시인가? 「일곱 시 반입니다」 이제 저녁을 좀 먹어야지요? 「예」

기 도

하늘과 땅이, 인류의 시조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여지없이 갈라졌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인간들도 산지사방했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 인류를 수습하기 위해서 아버지께서 종의 종의 도리에서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 자녀의 도리, 부모의 도리의 길까지 개척하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다 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목적은 가정을 찾아 참다운 부부의 인연을 만들어 천상세계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그날을 맞는데 있었으며 그것을 고대해 나왔다는 사실을 저희가 잘 알았사옵니다.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거룩한 행사로써 축복의 관문을 통과한 이 자녀들을 길이길이 품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2 이스라엘의 권한은 이 땅 위에 나타났사오나 그들은 약혼 단계도 통과하지 못한 자리에 있사옵고, 제2 이스라엘의 권한은 약혼 자리에서 결혼 단계를 소망으로 바라고 나온 것임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제3 이스라엘의 권한은 결혼의 이 관문을 통과하여 비로소…. 인생이 소원하던 최고의 관문을 통과한 그러한 가치의 사명을 짊어지지 않고는 제3 이스라엘권 내에 참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여기에 430쌍이, 하늘 앞에 축복받은 이 무리들이 제3 이스라엘의 축복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거룩한 터전에 선 것을 스스로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하여 세워 준 그 본래의 가치를 그 자신들이 지녀서 영원한 세계에 그것을 다시 자기 후손을 통하여 남겨 줄 수 있는 참다운 부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갖게 되어 저희들이 여러 가지 행사를, 식을 지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와 같은 일을 통하여 남이 알지 못하는 하늘의 인연을 두터이 맺고 그 부부를 통하여서 선의 실적을 남기기 위해서, 선의 후손을 남기기 위해서 이 민족 앞에 자랑될 수 있는 참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충성을 다할 수 있는 참다운 효자 효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절차를 친히 맡으시어서 아버지의 허락하신 권내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시간으로서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을 생각하면서 전국에 널려 있는 식구들이 기도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사랑과 보호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이 일심단결하여서 아버지의 원하는 뜻 앞에 더더욱 충효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혈통을 중심삼고 깨진 가정이니 혈통을 중심삼고 찾아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의 가정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언제나 생각하게 된다면 에덴에 있어서 타락한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상, 창조이상을 그냥 그대로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혈족을 통하여서 만민이 온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가정의 기원을 소망하였던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소망하던 그 가정은 간데없고 도리어 소망의 가정이 변하여 원한의 가정으로 지금까지 이 지구성이 꽉차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계적인 사정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자신을 두고 볼 때에, 타락하기 전의 이상적인 가정을 지금까지 그 마음에 얼마나 그리워했겠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 자체가 한날의 실수를 하지 아니하고, 천사장의 꼬임을 당하지 않고 그 순간적인 찬스를 잃어버리지 않았던들 하나님의 마음속에 그리던 이상가정은 필시 성사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루한 역사과정에, 즉 탕감의 역사과정에 있어서 하나님 자신은 내적으로 그 가정을 회상할 적마다 타락한 그 한의 고개를 언제나 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그 아버지의 사정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왕의 타락한 가정 가운데서 새로운 가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복귀섭리를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세계에 점령을 당했고, 사망세계를 주관하는 사탄은 도리어 하나님의 창조이상 시대에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는 가정들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님과 대치되는 세상 가정들을 이루어 놓은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마음으로 그리는 바는 이상적인 가정인 반면 그 내심에 있어서 원수가 바라는 그 기준보다도, 원수가 알고 있는 그 기준보다도 타락 전 이상시대의 가정 기준보다 더 훌륭하고 알뜰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들은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지금까지 6천 년의 역사는 무엇이냐? 본래 하나님이 세우려 했던 가정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입니다. 역사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우리 조상들이 타락한 혈통을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번식되어 내려왔는데, 이것은 딴 문제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사랑문제를 중심삼은 혈통관계로 말미암아 얼클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혈통적인 내용을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가 하나님 앞에 개재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통한 혈통복귀 섭리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 위에 보낼 때까지는 어떻게 했느냐? 아담 해와 태어난 그 자체를,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출발한 그날부터 무엇을 경륜하였느냐? 타락 전에 하나님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아담 해와의 형태를 그리면서 타락된 후손을 본래의 기준까지 몰아넣기 위하여 역사해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의 아들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형제로 싸워 가지고 차자가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야 된다는 거예요. 동생이 형의 권한을 주관할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 즉, 아담이 어떻게 천사장을 굴복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재현시켜 가지고 여기에 굴복됐다는 증거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증거는 물론 사탄으로부터 증거를 결정지은 기준에서 인정받지 않으면 그것이 복귀의 터전을 마련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사탄을 불러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을 통할 수 있는 가인을 만들기 위한 경륜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기에서 아벨을 세우려고 했고, 사탄은 여기에서 반대를 한 거예요. 이 싸움을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계속했지만 이 싸움을 아직까지 끝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이 싸움의 종국을 마련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가인 아벨을 세웠지만, 가인 아벨의 싸움에 실패했기 때문에 세째 아들을 중심삼아 혈통을 이어 나와 가지고 노아를 중심삼고 재차 이 싸움을 연결시켰다는 거예요. 그런데 함을 중심삼고 그것이 또 실패했기 때문에 아브라함 이삭을 거쳐서, 야곱시대에 와 가지고야 비로소 이러한 기준을 다시 한 번 재현시킬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 아벨 때에 실패했던 것을 다시 한 번 수습하기 위한 2천 년 역사과정을 거친 연후에야 가인 아벨 기준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은 형제로서 탄생했는데, 따로따로 태어난 형제를 통해서 동생이 형을 지배할 수 있는, 굴복시킬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왔습니다. 이것이 아무리 실패했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점점점 축소시켜 가지고, 그다음에는 야곱과 에서―이들은 형제는 형제인데 쌍태라 이거예요―쌍동이 형제로서 복귀하자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한 단계 더 전진하여 복중을 찾아들어가는 섭리를 해 나간다는 거예요.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가지고 동생이 형을 굴복시킨다 하더라도 그것은 장성한 20세 이상의 청년으로서 굴복시킨 기준이기 때문에 20세까지의 기준은 아직까지 완전히 굴복했다는 터전을 마련하지 못한 결과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축소시켜서 형제로 태어난 그 형제보다도 쌍동이로 태어난 형제를 중심삼고 복귀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복귀의 거리가 하늘편에 가까와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하기 위한 섭리를 해 나왔습니다.

가인 아벨의 섭리를 이어받은 야곱과 에서

여기에서 야곱은 자기 조상 아브라함, 이삭, 이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혈족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그 조상이 무엇보다 귀했다는 거예요. 따라서 그것을 위해서는 자기의 그 무엇이라도 희생하려고 했습니다. 그것만을 취하기 위한 결의를 가지고 야곱은 마음 가운데에 축복받은 계대를 형님이 받을까봐 언제나 염려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기회라도 있으면 그것을 빼앗을 수 있고, 대신 상속받을 수 있는 어떤 조건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상속받기를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던 야곱은 형이 사냥을 갔다가 돌아와 배고픈 찬스를 노려 가지고 팥죽과 떡을 주고 장자의 기업을 사는 놀음을 한 거예요. 야곱 자신에 있어서는 그런 놀음을 했지만, 그 배후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키려다가 실패한 실패의 노정을 여기에서 재현시켜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박탈하기 위한, 그것을 빼앗기 위한 섭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동기가 어디 있느냐? 축복받은 자기의 조상을 무엇보다도 가치 있게 생각한 거예요. 에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야곱은 축복받은 자기 조상으로부터 상속권을 받은 자신의 모습,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그 혈족권 내의 종씨의 입장에 선 자신의 모습을 그리워한 거예요. 그 그리워하는 마음을 에서가 하나님을 대하는 마음과 비교해 볼 때에, 에서의 어떤 정성들인 마음보다도 높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야곱을 통해서 섭리역사를 전환시키려는 계획을 내적으로 추진시켜 나왔고, 야곱은 조건을 세워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삼으로써 실제로 그것을 빼앗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21년 동안 고역의 노정을 야곱이 당했지만, 야곱이 일편단심 그 마음으로 고대한 것은 무엇이냐? 하늘로부터 축복받은, 이삭으로부터 축복받은, 형을 속여 가지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그 축복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믿고, 그것을 변하게 하려는 어떤 시련과정이 있고, 어떤 고빗길에 부딪히더라도 그 환경을 파괴해 버리고 그것을 밀고 넘어갈 수 있는 내적인 결의와 정성이 하늘에 사무쳐 있었기 때문에, 야곱이 가는 길은 하나님이 붙들어 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란 21년 생애노정에 있어서 그는 자기 외삼촌 라반으로부터 10차를 거듭하는 어려운 환경에 몰리면서도 축복을 계대할 수 있는 문제라면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라도 개의치 않겠다는 간절한 심정이 있었습니다. 그 간절한 심정이 천상에 사무쳤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하나님은 서슴지 않고 섭리의 길을 진전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 21년 세월이 짧다면 짧은 것이요, 길다면 긴 것이지만 야곱에게 있어서는 일생 전체의 중요한 시기는 이 기간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소모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야곱은 거기에서 축복받은 나날을 보낸 것도 아니요,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안식의 터전 위에서 산 것이 아니라 나그네 신세, 외로운 유랑객과 같은 생활을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모시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축복을 지니고 살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도 간절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란 광야의 양을 치는 그 자리에서 양떼는 자기 이스라엘 민족, 앞으로의 축복의 후손으로 생각하고, 보여지는 모든 산천은 축복받은 이스라엘 나라를 대신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그 보여지는 만물이나 동물을 통해서 하늘을 대하여 기도할 적마다 이 땅은 이스라엘 대신이요, 이 모든 양떼는 이스라엘 민족 대신이라고…. 일구월심 간절한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로우면 외로울수록 그 내정적인 심정에서는 하늘 앞에 충성을 가해 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가는 길에 추적하는 사람이 아무리 핍박하더라도 야곱의 양떼는 점점점 시일이 감에 따라 번성해 나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탕감의 시간이, 21년 기간이 참으로 말미암아 야곱은 이제 환고향하기 위해서 길을 떠나게 된 거예요. 이때도 라반을 속이고 떠났어요.

그러면 라반과 에서를 보면 라반은 소생형이요, 에서는 장성형이요, 천사세계의 사탄, 본래의 영적 사탄은 완성형이라는 거예요. 요런 형태의 기준에 선 환경에 있어서 라반한테 자기가 탕감조건을 다 세웠기 때문에 그 세워진 탕감조건에 해당한 물건을 가지고 나온 거예요.

에서를 굴복시켜 이스라엘 축복의 계대를 이룬 야곱

고향에 돌아가면서 야곱이 염려한 것은 뭐냐? 에서가 자기를 죽이려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친척들을 통해서 듣고 있었어요. 필시 형이 자기를 잡아죽이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형을 어떻게 해서든지, 설득을 하든 얼르든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그 기준 앞에 반항을 하지 않게끔 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자기의 모든 종이나 자기 재산의 전부를 원수 앞에 내주는 입장에 서더라도 단지 축복의 계대를 이뤄 가지고 고향 땅에 가서 살 수 있는 것만 허락하면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나가는 야곱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녹음이 잠시 끊김)

만일 야곱이 여기서 후퇴하거나 힘에 못 이겨 가지고 지는 입장에 서면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야곱은 최후의 싸움 길에 있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려 하는, 뜻을 세워 나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떠한 원수가 있더라도 참겠다는 결의와 각오가 서 있었기 때문에, 천사든 무엇이든 그를 막을 자가 없었다 이거예요. 천사가 아무리 길을 막는 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삭, 야곱, 3대에게 축복해 준 축복은 만세에 누가 받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이 축복을 꺾을 자가 누구냐 하는 결의로써, 천사가 나타난 그 자리에서도 더더욱 굳센 신념에 신념을 가해 가지고 천사를 대해 부딪친 거예요.

`네가 지면 졌지 내가 질 수 없다. 천사를 꺾어 놓으면 꺾어 놓았지 내가 질 수 없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천사와 밤새도록 씨름을 한 거예요. 밤새도록 씨름을 했다면 한 번만 했을 것 같아요? 지면 또 하자고 하고 지면 또 하자고 하고 몇 번을 했을 거예요. 얼마나 지독한지 붙들고 놓지 않은 거예요. 사생결단한 거예요. 네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내가 복을 받으려고 21년 수고한 것을 이 순간에 탕감해야 되겠다' 하면서 손으로 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는 온 정력을 다 기울인 거예요. 얼마나 치열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피땀 정도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자기의 처신이 어떻게 되든 자기 가정이 어떻게 되든 자기 환경, 자기 체면, 위신을 생각할 여지가 없었을 거예요. 이를 악물고 밤새껏 씨름했을 거예요.

그러한 야곱을 만나 가지고 싸우고 있던 천사가 보니 야곱이 죽더라도 놓지 않게 생겼다 이거예요. 아무리 봐도 그러니 할 수 없이…. 만일 할 수 있는 데도 축복을 해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참소할 거 아니예요? 사탄도 긍정할 수 있는 입장, 긍정할 수 있는 환경에 있기 때문에 야곱에 대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게 될 때에 사탄이 참소를 안 한 거예요. 만일에 천사가 힘을 안 내 가지고 축복해 준다면 대번에 사탄이 참소합니다. 사탄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정성어린 싸움의 판국이 벌어졌기 때문에, 사탄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준이 세워졌기 때문에….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해준 것이 천사지만, 사탄도 굴복할 수 있는 조건이 됐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그래 가지고 그거 가만두고 축복했나요? 환도뼈를 꺾어 놨잖아요? 그걸 축복하면서 꺾어 놨겠나요? 씨름하면서 별 짓을 다 해도 안 되니까 꺾어 놨을 거예요. 아마 다리를 끌고 다니면서도 붙들고 안 놨을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거 얼마나….

여러분들, 뭐 얍복강가에서 기도했다 하지만 그 기도가 뭐 지나가던 사람들이 새벽기도 하듯이 했을 줄 알아요? 죽느냐 사느냐, 수많은 종과 수많은 재산이, 자기 처자 전부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이었으니 생명을 걸고 했을 겁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죽는 경지에 들어가고, 이스라엘 백성이 죽음의 경지에 들어가고, 앞으로 올 후대 사람이 죽음하에 들어간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싸웠기 때문에 그 이스라엘 팻말 밑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깃들게 되고 이스라엘 세계가 깃들 수 있게끔 된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승리의 팻말 밑에서 싸웠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관념과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세계적인 이스라엘이란 축복을 받았지, 조그맣게 생각해 가지고 길가에 지나가다가 하는 싸움에서 이겼다면 무슨 축복이겠어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영적인 천사장을 때려부순 야곱에게는 하란에서 라반이 굴복했고, 그다음에는 실체가 굴복한 거예요. 에서 자신은 장성급 사탄급이예요. 영적인 세계에서 승리하고 천사를 굴복시킨 조건, 사탄을 굴복시킨 조건을 세워 가지고 갔기 때문에 사탄의 사촉(唆囑)을 받고 있던 에서는 굴복치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이 비로소 이스라엘의 축복의 계대를 이뤄 가지고 여기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벌어진 거예요. 형하고 동생이 싸워서, 쌍태에서 태어난 형과 싸워 이겨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축복의 대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동생이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장자의 입장에 들어설 수 있는, 다시 말하면 역사가 흘러 내려가는 것을 돌이킬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베레스와 세라의 복중을 통한 근본복귀

그런데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겼다 하더라도 야곱이 성숙한 후에 이긴 거예요. 근본복귀를 못 한 거예요. 타락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복중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복중에서부터. 몸안에서 시작했다 이거예요. 타락의 씨로 말미암아 인류는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태어났다 이거예요. 따라서 아무리 이겼다 하더라도 태중에서 이긴 것이 아니라 쌍태로서의 자기 형한테 이겼기 때문에 근본 승리의 터전이 못 됩니다. 이스라엘이라도 근본 이스라엘이 못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재차 싸움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을 중심삼고 3대 만에 야곱의 아들 가운데 유다가 자기 며느리 다말을 통해 가지고 애기를 낳는 겁니다. 베레스와 세라를 낳는 거예요. 3대를 거쳐 가지고 비로소 야곱이 승리한 터전 위에 복중까지 찾아들어가는 거예요, 복중까지. 그때 세라가 먼저 나오려고 할 때에 홍실을 감아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이렇기 때문에 다말의 몸을 통하여 태어난 베레스와 세라시대에 있어서 복중에서부터 형이 먼저 나오는 걸 밀어 제끼고 동생이 나왔기 때문에, 가인 아벨에 있어서 가인을 굴복시키려 하던 기반을 베레스가 태중에서부터 근본복귀한 실적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복중에서 싸워서 동생이 이김으로써 태중에서 태어난 베레스 세라를 중심삼고 승리의 터전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 정성과 그 혈족을 통해서 앞으로 하나님이 세운 아들이 나오게 될 때도 그 복중에 탄생하는 애기에 대해서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없어진 것입니다.

베레스와 세라의 근본복귀로 완전복귀의 터전 위에 태어난 예수

그래서 베레스가 승리한 그런 터전 위에 그 후손을 통하여…. 성경에 보면 유다 지파 가운데서 예수가 나온 걸로 되어 있는데 어찌하여 유다 지파 가운데 예수가 와야 되느냐?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가 승리한 터전이 있기 때문에 그 터전 위에 정성의 심정을 통해서 대를 이어 나오는 여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복중에서부터 참소받지 않을 수 있는 아들이 이 땅 위에 그렇게 해서 날 수 있다는 거예요.

야곱의 족속은 한 70식구밖에 못 됐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탄세계는 국가를 이루고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베레스 시대에, 한 3대 이내에 예수를 보내면 될 것 아니냐고 하겠지만,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탕감복귀라는 것이 최후에는 나라를 탕감하기 위해서 수많은 나라 가운데 한 나라를 세워서 탕감하는 거예요. 따라서 이스라엘 나라가 되어질 때까지는, 사탄세계에 수많은 국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대비해서 하나님이 탕감시킬 수 있는 하나의 이스라엘 국가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탕감역사를 못 한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중심존재를 보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서부터 한 2천 년 역사를 거쳐서 이스라엘 민족을 발전시켜 가지고 사탄세계가 갖추어진 국가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국가의 주권이면 주권의 권위를 책임질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가지고, 여기서 탕감시키기 위해서 2천 년 후에 요셉가정을 통하여 마리아의 복중을 빌려 가지고 예수가 탄생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는 어떤 입장이냐? 다말의 복중에서 사탄을 승리한 베레스의 터전을 계승해 가지고 하늘 앞에 충성하는 종의 입장, 혹은 딸의 입장에서 부름받은 여성의 대표자가 누구냐 하면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환경을 상관치 않았어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축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 민족을 마리아는 누구보다도 더 기다렸습니다. 보기에는 아무것도 안 가진 마리아지만,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을 보내 주겠다 했기 때문에 그 마음으로 고대하고, 그 마음으로 만나고 싶어하고 그분을 위해 정성들인 기준이 이스라엘 여성을 대신하여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런 정성의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그 여성 마리아를 통해서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를 전개시킨 거예요.

마리아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가지고 하는 말이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할 때에 `나는 아직까지 남자를 모르나이다'라고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한다면 하신다는 그 말씀을, 분부의 말을 듣고 `주의 계집종이오니 뜻대로 하옵소서' 했다구요. 거기에는 자기의 역사적인 환경이라든가…. 구약시대 법으로 보게 되면 처녀가, 혹은 여자가 간음을 하면 돌에 맞아 죽는데, 그때 시대에 있어서 잉태한다는 말, 남자를 알지 못한다고 한 입장에서 하나님이 성신을 통하여 잉태시킨다는 그 말을 듣게 될 때 `주의 계집종이니 뜻대로 하옵소서' 한 것은 자기 생명 전체를 맡긴 입장인 것입니다.

다말이 이스라엘 축복의 계대가 끊어진 것을 한(恨)하여 자기 시아버지가 양털을 깎으러 가는 길가에까지 찾아가서 동침해 가지고, 혈대(血代)를 잇기 위해서 자기의 위신과 체면과 사회의 환경을 잊고 시아버지와 동침해 가지고 낳은 것이 베레스와 세라입니다.

이와 같은 하늘의 축복의 계대를 이루기 위해서 여성 중의 그 누구보다도 그 축복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마리아가 하늘 앞에 정성들인 사무친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마리아를 통해 가지고 예수가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예수는 어떤 자리냐? 마리아는 베레스가 복중에서 승리한 그 기반을 통하여서, 역사적 거리와 과정의 기간은 차이가 있을망정 그 심정 터전 위에서 다말이 갖춘 정성의 기준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한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통하여서 예수가 탄생했다는 거예요.

예수는 잉태 당시서부터 벌써 역사시대를 탕감복귀한, 청산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예수가 복중에서 탄생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4천 년 만에 혼자 태어나더라도 복중에 있어서 참소받지 않는 아들로서 이 땅 위에 탄생할 수 있었던 분은 예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베레스와 세라는 싸움 과정에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로 말미암아 완전복귀예요. 완전복귀의 터전을 갖춰 가지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복중에서 태어난 분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역사과정을 통해서 아담서부터 에서와 야곱, 야곱서부터 베레스와 세라, 베레스에서 예수에 이르기까지 태어난 그 사람들을 꺼꿀잡이로 다 몰아넣는 거예요. 태어났다 하더라도 태어나지 않은 모양으로 하여 바꿔쳐 가지고 하나에 귀결돼 가지고 예수가 장자의 기업을 가지고 역사시대에 나타난 거예요.

이렇게 혈통적으로 더럽힌 기준을 완전 탕감복귀해 나온 아들은 예수밖에 없으니 그는 하나님 앞에 비로소 처음으로 태어난 자식이었습니다. 이 우주간에 그런 아들이 없었다 이거예요. 혼자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독생자라고 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남성으로서 하나님이 창조세계에 있어서 세웠던 아담의 기준을 이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기준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로 말미암아 새세계의 기준, 예수로 말미암아 새나라의 건설, 예수로 말미암아 새천국의 출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 사탄의 나라가, 가인적인 수많은 국가들이 국가형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4천 년간 준비한 터전인 이스라엘 나라 위에 유대교를 세우고, 유대교 위에 예수를 보낸 거예요. 이게 형으로 보면 소생이요, 장성이요, 완성입니다. 요것이 뭐냐? 역사시대의 종적인 형을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어 나간 것입니다.

지상천국을 이루려다 실패하고 영적 구원만 하고 간 예수

예수는 여기에 와 가지고, 먼저 뭘 했어야 되느냐? 유대교를 통합했어야 됩니다. 유대교를 통합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통합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의 주권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랬더라면 사탄세계 가운데서 가인 아벨과 같이, 야곱과 에서와 같이, 베레스와 세라와 같이 축복의 계대를 이룬 아들로서, 사탄세계를 완전히 굴복시켜 가지고 지상천국을 완전히 복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그 뜻을 이루려다가 뜻을 펴 보지도 못하고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뜻한 것이 무엇이냐? 천국을 이루는 것이 예수의 뜻이예요. 하늘 백성을 규합해서 하나님을 신봉하는 교회를 통일시키는 것이 예수의 뜻이예요.

그 통일은 무엇을 표준하고 통일시키느냐? 예수 자신을 통해서는 남자를 대표할 수 있는 인격의 기준을 세우고, 그 남자를 대신한 인격 기준을 통하여서 상대 될 수 있는 신부의 인격 기준을 대신 찾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무엇을 먼저 해야 되느냐?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는 국가를 통일하고 교회를 통일하는 것보다도 제일 급선무가 뭐냐 하면 가정을 통일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었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예수 자신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종적인 4천 년 역사의 더럽힌 모든 사실을 횡적으로 전개시켜 탕감시켜야 했습니다. 이러한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책임은 예수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왜 혼자 할 수 없느냐? 이스라엘 지파는 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이스라엘 주권자를 통해서 지금까지 수습해 나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수습하려면 하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열두 제자니 이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연결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기준을 세워 가지고 요 기준을 전부 다 연결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반대하지 않았더라면 예수는 이런 섭리의 뜻을 어디서부터 이루어 나가느냐? 전도를 하고 뭐 3년 동안 `천국이 가까왔다. 회개하라'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남이야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서 종족복귀는 누가 알지 못하는 데서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과 마리아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실패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렇게 1차노정이 실패했기 때문에 제2차로 세례 요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하려다가 실패했고, 또 제3차 노정을 걸어가려다가 실패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십자가에 돌아가 가지고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섭리의 기준을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예수가 이 땅 위에 온 목적이 뭐냐? 가정 기준을 지상에 결정짓는 것이었습니다. 가정의 기준을 결정짓지 않고는 가정을 통할 수 있는 종족, 가정을 중심삼은 민족, 가정을 중심삼은 국가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예수 혼자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예수가 소원했던 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그 이스라엘 나라를 찾는 것이요, 유대교회를 찾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 인류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나라보다도 유대교보다도 제일 문제가 뭐냐? 신부를 찾는 것이 제일 문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면서 최후에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말했습니다. 2천 년 한의 고개를 남겨 놓고 신랑 신부가 상봉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해 나온 것이 2천 년 기독교역사예요. 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신랑을 고대하고 나오는 그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정성들이다 그 최고봉에 도달할 수 있는 때에는 반드시 사탄한테 막혔다 이거예요. 예수가 정성들이다가, 뜻을 이룰 수 있는 고빗길을 가다가 십자가에 돌아간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를 만날 수 있는 고빗길을 갈 때는 반드시 그 고비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어려운 고빗길을 남겨 놓은 그 과정을 넘기 위해서 가다가 희생당했습니다. 이렇게 희생의 도수를 가해 가지고 시대적, 세계적인 탕감의 역사로서 탕감된 실적을 쌓아 가지고, 그 탕감의 노정을 넘고 나서 오늘날 기독교는 발전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를 흘린 거예요. 이런 역사가 6천 년 계속되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까지 나오게 된 거예요.

예수님이 못다 한 육적 구원의 기반을 닦아야

그러면 선생님이 이 땅에 와서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이냐? 야곱이 하던 싸움을 재현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있어서 하등 상관없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할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본래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하던 그런 섭리의 터전을 하나님은 이미 마련했다 이거예요. 그것이 제2 이스라엘 기독교권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독교권 내는 에서가 야곱을 반대하던 그런 환경이 아니예요. 에서형(型)에 있지만 야곱을 환영할 수 있는 형태의 기준을 만들어 놓은 것이 세계적인 기독교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아벨로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다시 말하면 야곱으로서 이 땅 위에 오게 될 때―자기 고향을 찾아오는 거예요―야곱의 형제들이 야곱에게 굴복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굴복의 노정을 세계적으로 재현시키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예수 자신을 보면 예수는 영적 구원밖에 못 했습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육적 세계를 출발하기 전에 영적 세계에 세계적인 민주세계 국가를 이룰 때까지 종적인 역사과정의 탕감노정을 전부 다 책임지고 그것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영계에 있어서의 예수가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역사과정에 탕감시키려던 모든 실패의 여건들을 전부 다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영적으로서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자기 아버지한테 축복받던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을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가 제2 이스라엘의 책임자가 돼 있으므로 영계에 대해 가지고 예수로부터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았다고 해서, 축복받은 그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축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땅이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땅이 없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적 이스라엘권을 이룬 이 기독교는 영계에만 발판이 있지 땅에는 발판이 없다 이거예요. 따라서 아무리 영계의 기준을 상속받았다 하더라도 지상에서 육적 기반을 다시 맞추어 가지고 영적 승리의 터전과 결합시켜 주지 않고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독교를 세웠고, 그 기독교가 다시 오시는 주님을 사모해야 할것을 2천 년 동안 가르쳐 줬기에 영적인 상속을 받은 것을 실체세계의 기독교권 내에 연결시켰더라면 일시에 세계적인 복귀의 터전이 마련됐을 거예요. 영적 상속과 더불어 지상에 실체적인 기반을 적용시킬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았을 것인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써 영적 상속 기준은 가졌지만 실체 상속 기준은 이 땅 위에 갖지 못한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가….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핍박의 길을 가야 하는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는 길에 있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출발한 기준을 중심삼고 실체 기반을 마련해 가지고 영적 축복 기준과 육적 축복 기준을 일체화시켰더라면 여기서 통일의 역사는 이루어졌을 거예요. 대한민국 복귀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세계복귀는 문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요렇게만 됐더라면, 영계 육계가 하나되면…. 여기에 있어서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천사장적 국가가 굴복할 수 있는 기준만 되게 되면 세상 사탄은 완전히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당이라는 것은 전부 다 선생님 손에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선생님이 이 길을 출발한 거예요. 왜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출발해야 됐느냐? 2차대전은 뭐냐 하면 장성 전쟁이예요. 제1차는 아담형이요, 제2차는 예수형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실패한 것이 무엇이냐? 승리의 실적의 터전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런데 2차대전은 뭐냐 하면 여기 하늘권 내에 있어서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반을 통해서 2차대전이 끝남과 동시에 제3차 이스라엘의 출발을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장성기 완성급까지 예수가 복귀할 사명을 짊어지고 싸워 나온 것이 지금까지 영적인 역사로써 이뤄 나온 역사입니다. 그것을 영계에서 상속받았으면 실체권 내에 그걸 딱 연결시켜 가지고 이루어야 할 것인데, 전세계 기독교인이 반대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요 이루어야 할 실체기준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 가지고 완성 출발지를 봐야 되겠기 때문에 이 자리에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고 해방의 종소리와 함께 이 섭리의 뜻을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됐습니다.

그때에 기독교가 받들었다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렇게 비참한 놀음을 절대 안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영적 세계의 축복의 계대는 몽땅 우리에게 옮겨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정성들이는 모든 권한은 우리 통일교회에 옮겨진다는 거예요.

이거 기독교에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기독교에서 반대하니 실체기반은 완전히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선생님이면 선생님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탄세계에 가서 다시 빼앗아 와야 됩니다. 영적인 기준을 갖고 있지만 실체기준이 상대적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개인으로부터 가정·민족·국가로부터 다시 핍박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왜? 사탄세계에 가서 다시 빼앗아 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복귀해 나오기 위해 역사과정에 희생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기간은 짧고 시기는 짧을망정 그 형태와 같은 핍박의 길을, 오늘 우리는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민족 앞에 그 모든 것을 다 당했습니다. 7년노정만 아니라 21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놀음을 다 했습니다.

기독교에서 통일교회를 쫓아내니 기독교를 중심삼은 하나님도 쫓겨 나오는 선생님 뒤를 따라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나왔으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방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해야 됩니다. 왜? 예수가 유대교에 쫓겨다니게 될 때 이방 나라를 중심삼고 구원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길을 다시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죽음길, 십자가의 길을 갔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길을 되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에는 개인적 핍박, 가정적 핍박, 종족적 핍박, 민족적 핍박, 국가적 핍박, 세계적 핍박까지 전부 다 오는 거예요. 선생님은 자그마치 3개 국의 핍박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3개 국의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3정권에 있어서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세 교파 이상의 대표적인 교회가 핍박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세 제자가 예수를 배반하지 않았다는 것과 같은 기준을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의 대표적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 대표형으로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 제자가 반대한 거와 마찬가지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가 간 길을 재차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노정에서는 전부 다 3개 국, 3개 주권, 3개 종파의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핍박받는 여기서 부활해야 돼요. 부활하는 데는 예수와 같이 영적인 부활이 아니라 실체를 중심삼은 부활을 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사탄세계가 막고 있는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길이 뭐냐 하면 백십자가의 길이예요, 백십자가의 길. 승리한 십자가의 길입니다. 예수가 간 길은 피 흘린 패한 십자가의 길이지만 우리가 가는 길은 승리한 십자가의 길이라는 거예요. 요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평면적인 과정에 이 길을 거쳐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제2차 이스라엘이 가던 길을 개척하는 7년노정

만일에 그때에 기독교가 반대를 안 했더라면 누가? 아담 국가가 한국이 된다면 한국 앞에 해와 국가가 어디냐 하면 영국이예요, 영국. 영국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됐다면 그걸 중심삼아 섭리의 뜻은 세계적인 복귀섭리의 맥을 이어 가지고 선생님은 세계 어디 가든지 막힘 없이…. 국경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유의 무대를 중심삼고 세계를 주름잡아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제2차 이스라엘 노정을 다시 개척하게 된 거예요. 예수가 죽은 후에 영적인 제2차 이스라엘을 편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실체를 중심삼고 2차 이스라엘이 가던 길을 다시 개척하기 위해서 이 길을 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기준이 어느 기준이냐? 예수를 몰아낸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재차 몰리는 자리에 있어서 그것을 풀어 가지고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를 탕감해 가지고 예수를 쫓아내던 이스라엘권을 탈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에 대한 우리의 7년 작전입니다.

그러면 1960년도는 뭐냐? 예수가 종족, 민족을 찾기 전에 되찾아야 할 것이 가정입니다. 종족을 찾기 전에 가정을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가정을 찾지 않고는 종족이 있을 수 없어요. 예수는 조상이기 때문에, 조상이 되려면 근본적인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통해서 종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기독교라는 것은 뭐냐? 가인적인 종족 입장이예요. 반드시 이건 한 단계 다시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치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을 중심삼은 결정적인 기반을 닦은 것이 1960년도예요. 비로소 지구상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선 가정이란 한 가정이 태어나게 됐다 이거예요.

그 가정이 어느 기준이냐? 장성기 완성급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요 기준을 복귀해야 돼요. 이 기준을 복귀하기 전에는 이 길을 올라갈 수 없어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서 타락은 어떻게 했느냐? 아담 해와가 둘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려면….

1960년도에 가정을 세운 것은 뭐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심정을 몰라 타락하던 그 심정 기준의 이상에서, 타락 직전의 심정 기준 이상의 심정을 가져 가지고 거기에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연결시키지 않으면 이 타락한 권내의 심정 기준의 사람들은 복귀가 안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나오던 그 심정의 기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놓지 않고는 이 땅 위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사랑의 인연을 맺지 않은 입장에서 내정적인 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나아가다가 타락했기 때문에 반드시 결과가 맺혀 있다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간 기준이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러므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몰랐던 것을, 거짓부모가 실패한 것을 제거시켜 버려 가지고 이 심정을 연결시켜서 참부모의 인연을, 다시 말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던 그 기준을 넘어선 완성급의 출발 기준을 가질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의 터전을 이 땅 위에 마련한 것이 1960년도의 성혼식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완성기준이 남았다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가야 할 기준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것을 왜 복귀해야 되느냐? 타락은 했을망정…. 소생, 장성, 완성 3단계 권내는 전부 다 타락한 권내, 사탄의 참소권 내에 들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권내까지도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내로 남아 있다 이겁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부모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출발하지만 이 완성기준까지 넘어갈 때까지는 사탄은 우리 통일교인이 사는 종족과 민족을 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를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완성기준도 장성 기반이 없는 완성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소생 기반이 없는 장성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게 깨지면 결국 이것이 깨지기 때문에, 이것을 세워 놓고는 이것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 권내까지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권내가 됐기 때문에 하나님 보좌 밑까지 결국은 사탄이가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이 됐다는 거예요. 즉 완성기준, 완성 밑창까지 사탄이 있다 이거예요. 다시 말해서 그 제단이 전부 다 더럽혀졌으니 사탄 것이 된다 이거예요. 사탄의 주관권 내에 서게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부모를 맞았는데 이 부모는 심정의 부모예요. 타락은 뭐냐? 사랑하는 심정의 부모의 기준에서 떨어져 내려간 것이 타락입니다. 여기서 복귀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부모가 나왔으면 그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세상의 수많은 인류가, 30억 인류가 거짓된 조상들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을 타락하지 않은 복귀한 조상으로 전부 다 대치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나갈 수 있는 길을 닦으면서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 부모의 인연을 세워 놓고, 그다음에는 종족 기준을 세우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 편성을 함과 동시에 사탄세계에 있는 사망의 가정들이 하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것이 이 자리에 올라가는 겁니다.

혈통적 참소조건, 종적 탕감요건들을 청산해야 하는 7년노정

그러면 이 기준까지 올라가는데 책임은 무슨 책임이 벌어지느냐? 여기에 있어서 아담이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이냐? 해와를 완전히 주관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화시킬 때까지는 무슨 침범이든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 1960년도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모셨습니다. 어머니를 모셨는데 왜 10대의 어머니를 모셨느냐 이거예요. 완성기준을 못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머니를 데려와 가지고 7년노정에 어머니를 내정적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사탄편에서 빼앗아 와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빼앗아 와야 돼요. 빼앗아 와 가지고 아담을 통해서 완성기준까지 올라올 기간에 해와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재창조된 심정적인 상대기준을 결정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 그다음에는 뭐냐?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는 가정적인 내용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 가정, 선생님 가정이면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남겨서는 안 되는 것이요, 어머니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아담 대해서 반항하고 아담 대해서 순종하지 않았던 그 기준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어머니로서 책임할 수 있는 때다 이겁니다. 절대 복종해서 이 기준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을 복귀했고, 그다음에 자녀의 날을 복귀했고, 만물의 날을 복귀한 거예요.

그것이 뭐냐? 본래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이 출발함과 동시에 부모의 날이 출발하고, 부모의 날이 출발함과 동시에 자녀의 날이 자동적으로 출발한다는 거예요, 만물의 날도 마찬가지이고. 이 네 가지 날이 거기서부터,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사랑을 성립시킨 그 시간서부터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전부 다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이루려면 거기서 올라가야 하나님의 직접주관 권내에 들어갈 텐데, 여기에서는 주관을 못 받는 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부모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한 혈통을 가져 가지고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을 잃어버렸고, 자녀의 날을 잃어버렸고, 만물의 날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여기서 대번에 하나님의 날을 복귀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므로 말미암아 상실한 부모의 날을 복귀하고, 잃어버린 자녀의 날을 복귀하고, 잃어버린 만물의 날을 복귀해서 지상에서 잃어버린 걸 전부 다 복귀해 가지고 끌고 나가야만 하나님의 날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 기간에 뭘해야 되느냐? 6천 년 역사과정에 사탄이 소생, 장성, 완성권 내에 있어서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남겼던 모든 혈통적인 사연, 역사과정에 실패했던 참소적인 종적인 모든 탕감의 요건들을 전부 다 이 7년 과정에 청산해야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편안한 자리에 나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왜 우리가 사탄보다 더 내려가야 되느냐? 그 자리는 사탄이가 참소를 못 한다는 거예요. 자기 발 앞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참소를 못 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아담이라는 존재는 본래 사탄이가 지배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본래는 하나님이 지배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복귀된 우리, 복귀된 자녀들이 떨어져 내려간다는 것은 뭐냐? 사탄과 격리하는 거예요. 만약에 떨어져 내려가도 치는 날에는, 선한 자를 쳐 가지고 악한 자가 남지 않는 다 이거예요. 선한 자를 쳐 가지고 남지 않는 다구요. 사탄이가 악한 권내의 이 한 심정의 인연을 통해서 타락한 이 권내에 있는 사람들은 쳐도 통과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기 이 권에 있는 사람은 핍박을 못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내려가 가지고 우리가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사탄세계는 무너져 갑니다. 이러한 작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발전시켜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1968년 정월 초하룻날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날을 선포했다는 사실이 멋진 것입니다. 21년노정 위에 타락한 세계의 소생, 장성, 완성 기준에서 21수에 해당하는 이 권내를 소생, 장성, 완성권까지 넘어서 가지고…. 선생님의 가정에서부터 참소권이 남아지면 안 돼요. 가정에 참소조건이 남아 있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날을 설정 못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런 안팎의 모든 탕감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믿고 세운다는 맹세의 조건을 세워서라도 맹세하고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 배후에 종적인 탕감의 모든 인식을 통해 가지고 일치화될 수 있는 조건을 세운 걸 다 몰랐다는 거예요. 이런 내정적인 싸움을 연결시켜 가지고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날을 설정했다는 사실은 천지개벽이요, 우주적인 혁명이예요. 이 이상의 혁명이 없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성한 아담 해와가 비로소 사랑의 인연을 갖출 때에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서 셋이 일체가 되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관계를 이룬 기준을 복귀시켜 나간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질 수 있었던 하나님의 날과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이 비로소 이 기준에 연결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는 종적인 탕감이 없는 새시대예요. 다 제거시키더라도 횡적인 기준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원이 달라진다구요, 기원이. 알겠어요? 기원이 달라져요. 세계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사탄의 참소를 받아야 할 방위책을 세워야 됐지만, 그런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때부터 우리는 횡적 기준을 세우는 공세 체제에서 우리가 주동이 되지 사탄이 주동이 안 된다구요. 사탄이 피동적인 입장이요, 우리는 주동적인 시대권 내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나요, 요거? 「예」 그러한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

그러면 1960년도를 중심삼고 가정이 출발했는데, 이 가정을 선생님은 끌고 어디로 나가느냐? 선생님 가정이 가는 데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은 종족을 끌고 나가야 돼요. 가정은 종족을 편성해야 돼요. 따라서 여러분 축복가정을 이루어 준 것은 종족 편성을 한 거예요.

종족을 편성하면 그 종족은 민족을 위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삼천리 반도에 전부 다 내쫓아 가지고 탕감하게 하는 겁니다. 제물이 되게 하는 거예요. 몰리고 쫓기고 천대받아라 이거예요.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이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정성들인 그 기준을 통해서 하늘은 배후에서 역사해 주고, 여러분이 수고한 기준만큼, 이런 탕감의 조건을 두고 여러분 어느누구라도 정성들이는 사람들을 연결시켜서, 하나의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남겨진 터전을 가지고 오늘날 탕감복귀라는 이 과정을 발전시켜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종족 편성을 한 통일교회의 종족들은 민족을 복귀하기 위해 싸워 나가야 됩니다. 이 싸움에 있어서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까지 영향을 미쳐 가지고 복귀해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우리가 출발할 때에 그 세 사람만 우리를 협조했으면…. 이정권 시대가 전부 다 기독교정권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만 됐더라면 오늘날 공산당은 선생님 손에 다 녹아났을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이렇게 연장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의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종교적인 기준에서 이 민족 앞에 매맞고 몰리고 쫓기면서 서러운 입장에 있으면서도 나라를 사랑하겠다고 몸부림친 이 모든 공적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종교 하면 통일교회이고, 통일교회 사람은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졌고, 그들이 가진 사상을 안 가지고는 이 나라 이 민족을 구할 수 없고, 이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없다' 이러한 관념을 가질 수 있는 시점까지 끌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발전함에 따라 가지고 기성교회는 점점점점 떨어집니다. 어느 정도까지 떨어지느냐? 기성교회의 반대하던 목사들이 밥을 얻어먹을 때까지 내려가는 거예요. 우리가 밥 얻어먹었지요? 「예」 손가락질당하고 침 뱉음 당했지요? 앞으로 기성교회 목사들이 심방한다고 문전에 갔다가 우리 통일교인이 천대받았듯이 천대받는 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 대신 그들이 쌓은 모든 복음이 우리에게 상속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그들이 쌓은 모든 복들을 옆으로 빼돌려서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심어 놓고 다 가꾼 것을 추수, 수확만 하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원래는 축복받으려면 7대 이상 정성을 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7대 이상 정성을 들여야 돼요, 7대 이상.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80년 이상 이런 역사과정을 거쳐 가지고 닦아진 터전이 그들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전부 다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없는 자의 것을 빼앗아 있는 자에게 주는 거예요. 없는 자의 것을 몽땅 빼앗아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우리를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꺾여져 나갑니다. 대한민국이 전부 다…. 이정권, 뭐 민주당 정부, 혁명정권을 보게 되면…. 우리는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중심 입장에 누가 서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서게 돼 있어요. 앞으로 반공사상이니 뭐 정신무장을 누가 시킬 거예요? 벌써 통일교회 사상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뻔한 거지요. 이제는 당당코 이 나라 앞에 건의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욕을 먹고 쫓기고 무력하게 있을 입장이 아니예요. 선포하고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국가의 혼란, 사상적인 근거가 없어서 혼란된 부패상을 바라보고 폭탄적인 선언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이롭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면 통일교회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문제예요, 통일교회가. 반공사상을 무장시켜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문제입니다. 통일교회가 제일 중요해요.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도 통일교회요,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도 통일교회입니다. 요 두 문제만 완전히 우리가 장악해 가지고 그다음에 내적 기준에 완전한 플러스만 되면 외적 기준은 자연히 창조돼 나갑니다. 그렇지요? 「예」

대한민국과 통일교회를 보면, 통일교회는 아벨 입장이요 대한민국은 가인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 기준인 정부와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이제 정부가 우리를 협조하는 날에는 공산당이고 지금 뭣이고 문제없다는 거예요. 70만 군대를 훈련 중에 사상무장시키는 것은 1년 반이면 내가 할 자신 있어요. 여기 70만 명이 통일교회 사상을 딱 듣게 만들어 가지고 딱 집어 넣으면…. 이북 애들은 숫자적으로 남한에 못 미쳐요. 절반도 못 되거든요, 절반도. 응? 절반도 못 되지요? 「예」

그들이 아무리 날뛰어야…. 120만이 전부 다 동원돼 가지고 예비군이니 뭐니 하고 큰소리하지만 거 전부 다 숫자적으로 남한의 반도 못 됩니다. 남한이 2배 이상이예요, 2배 이상. 우리 재향군인만 지금 무장시켜도 250만을 무장시킬 수 있어요. 펄펄 뛰는 젊은 사람들이 군대에서 훈련받아 가지고 제대해 고향에 있기는 해도 그렇게 있거든요. 이북은 뭐 아낙네까지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도 120만 정도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니 사상만 집어 넣으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뜻적으로 볼 때 이러한 아벨적인 입장과 가인적인 입장이 화합할 수 있는 기점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래 뜻으로 볼 때 앞으로 우리 때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끌고 나가는 겁니다. 이 가정을 끌고 나가는 데는 어떻게 끌고 나가느냐? 종족을 거느리고 끌고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종족을 거느리고 끌고 나가야 됩니다. 이 종족을 투입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민족 앞에 제물삼아야 됩니다. 또 이 민족을….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을 선두로 해 가지고 종족을 뚫기 위해 민족적인 기준의 구멍을 하나만 뚫었지만, 요걸 중심삼고 뚫려진 탕감의 기준을 횡적으로 뚫어 놓기 위해서 여러분이 지금 종족복귀의 사명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전체가 하던 그 사명을 여러분한테 전부 다 맡겨 가지고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명을 연결시켜서….

섭리의 기반이 국가적인 기반만 되면 세계는 복귀돼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가정을 끌고 나가는 데는 어떻게 끌고 나가야 되느냐? 가정을 통해서 종족 기준을 뚫고 나가야 돼요. 종족적인 환영을 하는 발판을 거쳐 나와 가지고는 수많은 민족들이 환영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그다음엔 국가면 국가 자체가 어디 가든지 환영할 수 있는 가정으로서 넘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국가에서 세계, 세계에서 천주, 천주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까지 들어가야 돼요. 거기까지 끌고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가정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적인 6천 년 역사를 횡적인 터전으로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것을 국가기준까지 완전히 탕감하면…. 세계의 외적 세계형은 지금 뭐냐 하면 민주주의예요. 영적 제2 이스라엘권이 있기 때문에…. 요 제2 이스라엘권은 무엇이냐? 예수가 영계에 가 있지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통일교회는 지상에 해당하는 것이요, 제2 이스라엘은 영계에 해당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요것이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통일교회의 움직임과 통일교회의 내용을 알고 환영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지상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내던 입장이 아니라 예수를 알아보고 환영하겠다는 입장으로 복귀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 기독교를…. 그때까지 기독교가 필요하다구요. 제2 이스라엘까지 복귀예요. 제2 이스라엘 복귀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계의 선조들이 땅 위에 재림부활해서 복귀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국가 기준만 넘어가라 이거예요. 국가기준만 넘으면 세계적인 제2차 기독교, 영적 이스라엘권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의 권내에 복귀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예수가 죽지 않고 세계적인 복귀를 할 수 있는, 승리의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만 되면 앞으로 제2 이스라엘 민족이 탄생됐던 거와 마찬가지로 제3 이스라엘이 탄생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 요것만 하나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됩니다.

지금 유대인과 영·미 국가를 중심삼은 이 세상의 8할 이상이 이 권내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복귀해 탕감기준을 세우느냐? 내적 기준에서 영적인 탕감기준을 상속받아 가지고 실체적인 탕감기준을 지금까지 세워 나왔고 참소조건을 제거시켰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날을 설정해 가지고 사위기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 위에 돌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적으로 볼 때 새로운 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이제는 시간이 문제입니다.

요 기준이 뭐냐? 내적 기준에서 승리의 결정을 이루었지만, 아담한테 만물을 주관하라 하던 주관이 예약적인 것이고 실체 주관까지는 어느 기간이 있던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참소받을 단계가 지나갔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세계에 있어서…. 이제는 내가 죽더라도 뜻은 이루어져요. 요 기준을 이루어 놓지 않고는 안 됩니다. 알겠지요? 「예」

하나님의 날이 왜 나와야 되느냐? 그래 가지고 이제 무엇이 벌어져야 되느냐? 가정의 날이 나와야 되지요? 「예」 가정의 날이…. 이건 국가 기준을 넘어야 돼요.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고 유대 국가를 세웠지만 그 국가 기준에 있어서 만민 앞에 환영을 받아야 할 그 가정 기반을 지금까지 못 가졌으니 요것을 세울 수 있는 가정의 날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결정되면 비로소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소원성취할 수 있는 민족적 기반 위에 선 하나의 주권자로 세계를 위해서 세계적인 탕감역사를 전개시켜 그 기준을 복귀한다는 거예요. 그것만 되면 그 다음에는 내가 없어도 영계가 전부 동원돼 가지고 영통인들이 전부 다 협조하게 되어 있다구요. 협조 안 하면 모가지를 끌고 나와요.

지금까지는 왜 못 들어오느냐? 이 단계까지는 안 되는 거예요. 영계에 있어서 협조하는 것을 전부 다 이들을 중심삼고 가르쳐 줬는데 이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결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연결될 때까지 수많은 영통인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오게 되면 그 사람들이 가담해 가지고 그 사람 탕감역사가 지나가요.

그래서 이제 남은 것이 뭐냐? 가정의 날이 남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건 여러분 가정이 축복받는 날이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요것이 결정된다면 국가적인 기준에 있어서 세계를 완전히 탕감시킬 수 있는 아벨적인 국가 중심삼은 기준이라 아니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서부터는 세계가 민주세계권 내까지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예요. 문제는 공산세계인데 공산세계는 문제될 거 없다는 거예요. 공산주의와 싸움하게 되면 싸움하고. 그러한 역사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앞으로 가정을…. 이제 선생님은 그런 길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가는데, 선생님이 종족복귀 기준을 통해 가고 민족복귀 기준에서 가정을 몰고 가면 여러분들은 따라가야 되겠어요, 가만있어야 되겠어요? 「따라가야 됩니다」

축복은 예수님이 2천 년간 소망하던 기준을 탕감복귀한 기준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축복받아 가지고 둘이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어느 기준이냐? 축복받았다는 그 기준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소망하던 그 기준을 탕감복귀한 거예요. 다시 말하면 요 기준을 복귀한 거예요, 요 기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렇지요? 선생님이 요 기준을 1960년도에 복귀한 거와 마찬가지로 요 기준을 복귀하기 위해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까지 연결시켜서 하나님권 내에 들어갔으면 이 권내는 전부 다 사탄권 내가 아니고 하늘 주관권 내에 닿았기 때문에 여러분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다 그 말입니다. 이번에 잔치할 때도 이걸 중심삼고 내민 거예요. 이걸 들기만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선생님이 핍박받았지요? 응? 「예」 3개 국가, 3개 주권을 통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 전체가 핍박했어요. 이 아시아, 세계에 전부 다 소문이 나야 되는 거예요. 소문이 잘났지요, 일본서도. 오늘 통일교회가 세계에서 전부 다 그런 소문이 나야 된단 말이예요. 갈 길이 바쁘니까…. 그럼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는데 세계가 동원된다면 세계가 걸려드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하는 데는 얼마만큼 상대적인 존재들이 나서 가지고 그 전체와 부딪히는 환경에서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승리해 나오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기까지 나왔지만 여러분들이 지금 축복받는 것은 요 기준에 해당됩니다, 요 기준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이 길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는 데는 시련이 없다는 거예요. 핍박이 없어요. 망하는 길은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수님 생애의 기준을, 여러분들이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올 때 무얼 복귀하려고 했어요? 대번에 국가가 아니거든요. 요셉 종족을 중심삼고 수습하고 그 요셉 종족으로 말미암아 유대 민족을 포섭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장성기 완성급을 향하려던 예수의 사명분야인 종족복귀의 출발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몰리고 고생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들은 종족복귀를 해야 돼요. 종족적인 메시아로 가라는 말 알겠어요? 「예」

예수가 종족적인 출발을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하려고 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해 놓은, 축복을 이룬 기준이기 때문에 예수가 3년 공생애를 넘어서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대해서 수습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출발한 그런 가정이 됐다 이거예요. 2천 년 한스러운 탕감역사를 전부 다 탕감한 위에다가 여러분들이 승리한, 이 땅에 있어서 소원성취를 한 그 기준에서 여러분들이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세움받았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와 성도가 얼마나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세계를 위해 정성들이고, 국가가 가다가 못 간 기준에서 축복을 이뤄 가지고 심정의 기반을 가지고 2천 년 동안 연결시켜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비참한 역사과정을 지나 가지고 그렇게 죽어간 예수님이 실체를 가져 가지고 그 당시에 소원성취하려던 이루어 놓은 가정기준이 있기 때문에, 재림하여서 이 땅 위에서 그 뜻을 이룬 예수와 성신 입장이 된 거예요, 여러분의 입장은. 그건 누구 때문이냐? 아버님 때문이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입장이냐 하면, 이제 완성급까지 달린 입장이예요. 참부모가 이 자리까지 나가 있으면 이 자리에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든지 갈 수 있다구요. 갈 수 있게 돼 있다 이거예요. 갈 수 있는 데는 여기서 탕감조건을 헤쳐 넘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는 예수가 찾던 원한의 조건, 세 제자, 열두 제자, 70문도, 120수를 복귀해서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종족적인 메시아로서….

예수와 성신이 갈라져 가지고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한 분은 하늘에 있고, 한 분은 땅에 해원하기 위해 내려와 가지고 이 영계, 이 공중의 권세를 잡은 사탄을 뚫고 올라가 아들딸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지금은 어때요? 지금 여러분들은 여편네는 고향에 보내고 남자는 나라를 위해 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는 뜻적으로 볼 때 큰 것이기 때문에 중심이예요. 나라가 중심이예요. 나라가 중심이라는 거예요. 나라를 볼 때 이것은 하늘, 영계에 맞먹고, 가정, 종족을 볼 때 이것은 땅과 맞먹는다는 거예요. 이것이 둘이 갈라져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면서 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예수가 승천한 후에 성신이 땅에 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여편네는 자기 고향에 가서 일해요. 자기 고향에 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남편은 나라를 위해야지요.

그것이 영계에 간 예수와 땅 위에 온 성신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 가운데 장벽을 헤쳐 버리고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여러분들이…. 가고 싶으면 가서 만날 수 있다 이거예요. 자유롭게, 누구 싫어하는 한 사람 없이 만날 수 있는 환경에 선 것이 얼마나 행복이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복귀되어 나가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와 같은 입장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오늘날 여자들이 전부 다 시집살이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하나님 입장에 있으면 여러분들은 이 땅 위에 보내진 성신과 마찬가지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래 남자들을 영계에 끌어다가 하나님의 우편에서 기도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늘 아버지 대신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남편들은 나라를 위하여, 아내들은 종족을 위하여. 예수는 하늘나라를 위하여, 성신은 땅을 위하여. 그거지요? 「예」 평면적인 입장에서 그것이 횡적인 역사로 우리 시대에 맞먹는 때입니다. 그렇지만 예수와 성신과 같이 사탄이를 가운데 두고 싸우는 입장이 아니고, 사탄이 없는 자유스런 입장이라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전면적 진격을 위해 정성들여라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제는 이 일로 말미암아 무엇을 만들어 주느냐 하면 내적으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떡 서 있던 것을 만약에 딱 우리와 하나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 반공사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요. 요때를 노리고 전부 준비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이 뭐냐? 사탄세계가 머리를 치려고 할 때 여기서 피해 가지고 하나 안 되어 주면 몸뚱이를 치려고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몸뚱이를, 머리가 안 맞았기 때문에 몸뚱이를 치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그러니 이 몸뚱이로 삼천만을 붙안고 반공강의를 하고 연속적으로….

요런 때기 때문에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라는 표어 밑에 움직이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라는 표어를 왜 세웠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러한 시대가 되기 때문에 세웠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1960년도에 우리가 밥을 굶고 서러운 핍박을 받아 가면서, 혹은 피를 팔아 가면서 수고한 실적을 가지고 재차 출발해 3년만 넘어가면 반드시 여기는 마지막 고개입니다. 3년 동안을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공산세계를 바라보는 첫째 기준인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한 7개월, 7월말까지, 음력으로 7월말까지 기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나라라도 있을 때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이거예요. 공산당을 아예 반격해 내려가게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이러한 진심으로 요동하지 않고 이 나라 이 민족의 장래를 책임지고 하늘 앞에…. 그래 영육의 싸움을 필시해야 할 이런 진격시대가 온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때까지 정성들여야 되겠다구요. 정성들여 나가 싸우고…. 알겠어요? 「예」 그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아담이 와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해와를 복귀해야 돼요. 그렇지요?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을 본떠 가지고 해와를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그러면 이제 세계적으로 볼 때에, 일본이 어찌하여 해와국가로 등장했는 가를 알아야 돼요. 일본이 어찌하여 해와국가로 등장했느냐?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영국이 해와국가에서 떨어졌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원수의 편에서 빼앗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일본이 해와국가로 등장한 이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점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일본에 대해 축복을…. 아시아에 있어서 적성국가로서, 패망국가로서 축복을 받은 국가로 인도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일본은 어떤 입장이냐? 일본을 보면, 지금 중공과 소련이 일본을 끌려고 합니다. 요거 1970년도엔가에 해제되거든요. 인도양을 중심삼고 방위조약이 체결된 것이 그때를 노려 가지고 소련이나 중공이 이것을 엮어 가지고 일본을 적화시키려고 만반의 공작을 하는 거예요.

요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미국을 일본하고 떼어 놓으면, 우리 하늘편에 보게 된다면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 중에서 해와국가가 뚝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해와국가가 뚝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복귀섭리의 길 앞에는 큰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일본을 끌어들이느냐? 반대로 해야 돼요. 원수에게 이것을 다 내어 주면 원수가 우리를 넘보니 안 된다고 해야 됩니다. 사탄이가 우리 아시아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라는 걸 확실히 가르쳐 줘 가지고, 이들이 반공체제를 갖춰 가지고 이것을….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건 하나되라는 거예요.

승자가 되기 위한 노정

선생님은 지금까지 개인적인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정적인 십자가를 짊어지고 왔지만 여러분들에겐 가정적인 십자가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개인적인 십자가를 짊어졌느냐, 가정적인 십자가를 짊어졌느냐?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개인적인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고, 개인적인 십자가를 책임졌으면 가정적인 십자가를 짊어져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녀에 대한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선생님 가정에 성진이가 있고 희진이가 있고, 다 이렇게 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3대의 십자가를 져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타락의 보응이예요. 인류의 조상이 잘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참상이 가정의 환경에 놓이게 되었기 때문에 그 서글픈 노정을 다 혼자서 책임져야 돼요.

개인적으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적으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또 자식을 가진 입장에서 제일 불쌍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이런 3대 십자가를 승리해 이것을 통일시켜야 할 사명이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간단해요? 이것을 통일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사탄에게 참소받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 놓고, 만민 앞에 추앙받을 수 있는, 사탄까지도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수 없는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개인적인 십자가를 넘고, 가정적인 십자가를 넘고, 자녀적인 십자가를 넘되 그건 낙오되는 십자가가 아니예요. 영광으로써 하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십자가입니다. 그런 선생님 앞에 여러분이 이러한 선생님의 소원의…. 선생님도 여러분을 참 부러워한다는 거예요. `어찌하여 나는 너희들과 같은 길을 못 가졌느냐!' 그럴 거 아니예요?

내가 여러분들보다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너무나 잘나다 보니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남이 모르는 걸 알다 보니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늘의 공식법도에 의해 하늘의 서러움을 풀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했고, 땅의 서러움을 풀기 위해서, 천지의 모든 해원성사를 위해서 난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왔고, 맞고 거기서 탕감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런 맞을 수 있는 조건과 맞을 수 있는 환경으로부터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거기에 승리의 깃발을 꽂지 않고는 복귀의 승리적 터전을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나를 따르려면 네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라고 한 그것이 누굴 대하여 한 말이냐? 여러분 같은, 그때 믿는 사람 대한 것보다 앞으로 오실 주님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오실 주님 대해서 한 말이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한 말이 누구에 대한 말이냐? 앞으로 오시는 주님에 대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길을 전부가 종씨, 문씨가 원수였어요, 문씨가. 맨 고비에 가 가지고는 전부 문씨가 들이친 거예요. 그래 그때 문교부 장관이 문장관이지? 「예」 거 그래야 된단 말이예요. 그리고 이남에 내려와 가지고 기성교회에 있어서 핍박의 문을 제일 먼저 연 사람이 문씨예요, 문씨. 그렇게 돼 있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문씨를 좋아하지 않아요. 이제부터는 복귀입니다. 이제는 종족을 복귀할 수 있는 시대니 이제부터는…. 그 말 이해하겠어요?

선생님이 개인적인 십자가를 사십 평생을 두고 탕감해 나왔고, 가정적인 십자가를 7년 고비로서 탕감해 나왔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자식에 대한 십자가의 길이 남은 거예요. 1차 십자가에서부터 3차 십자가의 노정이 남아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거 있나요? 응? 문제는 여기서 뭐냐 하면 부모되는 선생님이 책임 못 하게 될 때, 조금이라도 책임 못 할 때는 선생님에게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는 문제가 벌어져도 선생님이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이렇게 가라' 하면 이렇게 돌아갈 수도 있는 거예요. 태양계의 모든 것이 지금까지 돌면서 그 자체가 돌기 때문에 방향을 틀어 가지고 돌릴 수도 있지만, 선생님은 안 되는 거예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 둘이 하나 못 되겠어? 안 그러면 복귀는 안 되는 거라. 얼마나 하나님이 딱하면 그런 길을 택해 복귀의 길을 가려 나오려고 생각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세상에 있어서 선생님을 하나님이 잘 아는 거예요. 뜻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모든 권위와 위신과 체면을 다 망각해 버리고, 양지에서 살 권위를 버리고 음지에서 고생하며 뜻을 가려 나오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가를 알아야 된단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가정의 십자가를 더듬어 왔던 것입니다. 그 입장을 가려 나오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탕감노정, 종적인, 입체적인 탕감노정을 걸어왔는 데 여러분들은 횡적인 탕감노정도 못 가겠어요?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애국적인 사상을 가지고 나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틀림없이 한번 그래 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말들은 잘 듣는구만.

하늘의 전통을 남겨야 할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어떻게 만났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만났느냐 이 말이예요. 예수와 성신이 2천 년 한을 넘어 부활의 권한을 이루어 가지고 땅 위에 기반을 세우고 하늘의 축복의 은사의 권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여러분들은 천년을 눈물 흘려도 그 눈물이 그칠 수 없게끔 감사해야 되고, 회개를 해도 그 이상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6천 년 하나님의 심정적인 한을 풀 수 있는 이런 복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

그러면 그러한 자리를 누가 결정해 주느냐? 나 혼자 결정 못 해요. 상대가 결정해 줍니다. 알겠어요? 「예」 그 상대가 결정해 줍니다. 알겠나, 이거? 너 누군가? 송? 「예」 거 사내답게 생겼구만. 이 남자가 네 축복을 결정해 줄 수 있는 거야. 또 이 여자가 네 축복을 결정해 주는 거야. 자기가 결정하는 게 아니야. 알겠어? 축복은 둘이 받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가정을 끌고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을 끌고서. 그러려면 여기서는 부모로서의 전통을 받아야 돼요.

부모로서 전통은 뭐냐 하면, 앞으로 선생님의 가정의 전통을 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늘 법도를 세우기 위해 정성들인 것을 여러분들이 에미 애비로서, 참부모의 후손으로서 그 전통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던 그 충성을 본받아 가지고 여러분들의 전통으로 삼아 여러분들의 자식에게 교훈으로 남겨 주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 가정에 있어서 하늘 가정을 본받아 가지고 하늘을 대하고 하늘을 위하여 온갖 정성과 온갖 희생을 하는 걸 감사하고 사는 그 본을 여러분들의 자라고 있는, 앞으로 올, 태어날 자손들 앞에 길이길이 전통으로 세워 가지고, 그 자손이 또 그 자손 앞에 세워 가지고 못해도 3대를 지낼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3대를 지내야 되는 것이예요. 3대를 지내야 선생님 중심삼고 4대가 됩니다.

여러분들,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그다음에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어야지요? 사위기대가 있어야 돼요. 3대지만 하나님을 더하면 4대예요. 그렇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을 한꺼번에 횡적으로 볼 때, 선생님 중심삼은 여러분은 아들딸 입장이기 때문에 2대째예요. 그러니 그다음에 3대, 여러분들 중심삼고 3대까지는 전통을 올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전통은 무슨 전통이냐? 역사를 중심삼아 싸워 나오던 조상의 전통을 여러분이 가정적인 전통으로 세워 가지고 여러분의 손자들에게까지 그 교육을 해서 그 전통을 올바르게 세워야 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여러분 가정이 소생 장성 완성 3대의 직선을 만들어 놓아야 그 가정의 법도가 됨으로써 앞으로 후대 후손들이 천국 백성의 법도를 따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러려니 정성을 들이는데 있어서 둘이 하나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정성들이는 것이, 언제나 부부로 정성들이지만 그 시간이 평화스럽다고, 그 시간이 그립다고, 자식들이 그렇게 볼 수 있는 전통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 그 뜻을 이루려니 이렇게 기도하고, 그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반갑고 좋은 일로서 따르려는 심정을 가진 가운데 그 아들딸들이 순응해 가지고 그 법도를 가정의 누구보다도 귀한 법도로 세울 수 있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법으로 세울 수 있는 전통을 여러분들이 남겨 놓지 않으면 여러분 가정은 아무 쓸데 없습니다. 싸워 가지고 되겠나 말이예요, 싸워 가지고. 주먹 갖고 후려갈겨 가지고 되겠어요? 여기 여편네들 알겠나? 「예」

그래 여러분은 이제부터 무슨 전통을 가질 거예요? 지금까지의 김씨 가문이면 김씨 가문, 이씨 가문 가문이면 이씨 가문의 그 전통이 아니예요. 하늘가의 전통을 남겨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아담, 예수, 선생님 3대에 걸친 여기에 하나님 중심삼고 4대지요? 「예」 요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들이 실수했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던 심정적인 내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전통이 그냥 되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남자 여자가 일시에 느낄 수 있는 참사랑의 기준을 탕감해야

그러면 얼마만큼 하나돼야 되겠느냐?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사이가 좋은가, 나쁜가? 「좋습니다」 좋긴 뭐가 좋아?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의가 좋은 거 같아요? 마치 딸 같은 기분이 난다 이거예요. 그런 마음이 드는 거예요.

해와는 사랑을 어떻게 했나를 생각해야 돼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내를 못 가진 것이 한이요, 딸을 못 가진 것이 한입니다. 이 땅 위에 어머니로서 세워 주지 못한 것이 한이요, 그다음에 아내로서 갖지 못한 것이 한이요, 그다음에는 딸로서 갖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이 세 가지가 한이예요.

남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아버지로서 세워 주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예요. 그렇잖아요? 인류의 참조상이 될 텐데…. 그다음에는 신랑으로 못 세운 것이, 남편으로 세우지 못한 것이 한이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할 수 있는 아들의 권한을 가진 존재로 세워 주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3대 한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어머니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내도 되고 딸도 될 수 있지만 어머니 같은 기분이 안 나거든요. 그렇지만 그 기분을 어떻게 느끼느냐? 그럴수록….

어머니는 그럴 거라. 아버지같고 남편 같고 오빠 같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으로서는 뭐가 되느냐? 어머니 같은 기분이 안 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한 여성이면 여성을 대해 가지고 자기 어머니보다 귀한 것을 느끼고, 어머니 품에 품기는 마음을 갖고 아내와 같이, 또 딸과 같이, 자기 사랑하는 딸과 같이 느끼는 심정이, 엇갈린 세 심정이 하나의 상대될 수 있는 여성 앞에 완전히 일치되어 가지고 여기서 통일됐다는 심정적 기준을, 일치점을 가져야만 하나님이 이러한 조건을 누리지 못하였던 것을 완전히 복귀했다는 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한을 푼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자기 남편을 대해 가지고 아들 같고 아버지 같고 남편 같고 오빠 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어서의 남성은 전부 다 여자를 대할 때 어머니 같고 아내 같고 딸 같게 생각해야 됩니다. 전부 대표하는 거예요. 요것을 심정적으로 통일시켜 가지고 그 아내의 가슴에, 남편의 가슴에 품어져 가지고 그 둘이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 앞에 있어서 부모의 자리에 섰고 부부의 자리에 섰고 남매의 자리에 섰다는 기준을 결정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마음을, 그런 기준을 세워 놓고야 복귀해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심정적 자리에 동반할 수 있는, 아버지 품에 품길 수 있는 아들딸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예」 그래 여러분들이 그렇게 돼야 됩니다.

그래 여자들, 남편이 아버지 같은가요? 아버지 같아요? 남편을 대하려면 아버지 같고 남편 같고, 그다음에 오빠 같이 대해야 됩니다. 또 남자들은 아내들이 어머니 같은가요? 아내들이 어머니 같아요? 어머니 같이 위하고 높일 수 있는 마음이 있어요? 아내니까 뭐 남편이 어떻고 하고 큰소리 못 한다는 거예요. 어머니 분신이예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거 얼마나 행복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 그 이상 행복한 것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도 사랑하는 누나도 동생도 한꺼번에 대할 수 있는 그 자리, 내가 홀로 한꺼번에 섬길 수 있는 자리가 남편의 자리라는 걸 생각할 때 얼마나 기막힌 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여러분이 일체화될 수 있는 기준을 갖지 않고는 어렵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저 어머니에게 어떻게 대하는 가 하면 내가 부를 때는 일부러 엄마라고 부르는 거예요. 지금 내가 어머니를 부르는 대표적인 용어가 뭐냐? 엄마예요. 엄마 어디 갔나? 거 애들이 어머니 대하는 걸 내가 배우는 거예요. 배우는 거예요. 그걸 배우라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러한 가정이 불행한 가정이예요, 행복한 가정이예요? 「행복한 가정입니다」 행복하겠나 불행하겠나 생각해 보라우. 「행복합니다」 저기 나이 많은 처녀!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배워야 될 거라. 또, 여편네들은 아버지처럼, 아버지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가 말이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갔을 때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라는 노래를 불렀다는 거예요. 어머님보고 그걸 배우라는 거예요. 어머님보고 전부 다 배우라는 거예요. 엄마면 엄마, 아빠면 아빠가 좋아하는 걸 볼 때, 엄마가 애기보다도 아빠를 더 좋아하게 되면 다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애기보다도 엄마를 더 좋아하게 된다면 절대 그 어머니 아버지를…. 우리 가정은 이렇게 되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요 기성가정이 이렇게 사나? 여기, 그렇게 살아? 「예」 그렇게 살기는 뭣이 그렇게 살아, 이 녀석아! (웃음)

그런 걸 배워라 이거예요. 요 참사랑을 일시에 남자 여자가 느낄 수 있는 기준을 완전히 탕감하지 않고는 아버지의 해원성사를 한 자로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원리가 가르쳐 주는 진리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도 그 길을 중심삼고 손잡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한 기준에 어머니가 틀렸으면…. 그런 기준에서는 그건 꼼짝달싹 못 한다는 거예요. 그 기준을 세워야 돼요.

자, 그러면 충분히 알았지요? 「예」 그래 지금까지, 저 누군가? 신랑 이름이 뭐야? 뭐야, 이름이? 신랑이 누구냐 말이예요. 그래 그렇게 사나, 이 녀석? 그렇게 사나, 안 사나? 「그렇게 삽니다」 왜 눈을 찡그려 가지고 대답을 하나? `그렇게 삽니다' 이렇게 대답을 해야지. (흉내 내시며 말씀하심)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행복한가.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렇게 살면 여러분들 가정이 참 좋을 거라. 마, 이런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이 가정으로서 살아 나가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통해 하늘의 칭찬을 받고, 하늘의 귀함을 받고, 하늘이 사랑을 안 할 수 없는 여러분 가정을 이루어서 천세 만세에 거룩한 선조들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의미에서 부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스승에게 지지 않는 참부부가 되라

꼭 한 번 맺었다가 갈라지는…. 선생님도 인간 세상에 와서 그런 경험을 했어요. 성진이 어머니와 갈라진 거예요. 내가 갈라지려고 하지 않았어요. 지지리 못살게 따라다니고 갈라서자고 했어요. 내가 최고의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살피는 남성으로서 하나님이 가를 수밖에 없어요. 그래 나는 그런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양심의 가책이 없어요.

언젠가 내가 그 여인을 길가에서 한 번 만났어요. 얼마나 처량한지…. 그래도 일편단심 사랑하기 때문에…. 그거 보면 사랑하는 모양이지?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힌 놀음이예요? 이 사람은 가끔 가다가 말이예요, 지나가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만났다 이거예요. 만났는데 자기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까 이러고 서 있는 거예요. 그거 잊혀지지 않아요. 그거 못 할 노릇입니다. 안 그래요? 이래 생각한다구요.

나는 세상에 와 가지고 여자들한테 천대도 받아 보고, 내가 여자를 때려 보지는 못했지만 여자한테 매도 맞아 봤습니다. 여러분들이 나를 때린 셈이지요. 그렇지요? 예수님이 그랬던 거예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 가운데 우리 성진이 어머니한테 매 안 맞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협회장으로부터 전부 다…. (웃으심) 거 모두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맞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우기나 애기가 있으니 말이지….

그 사람의 심정이 그 기준에 가 가지고 그 관계를 맺어 줬는데 자기가 잘못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지만, 알았더라면 그 사람은 상당히 열렬한 사람이 됐을 겁니다.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다는 거예요. 남편이 하는 일에는 뭐…. 자기 육신의 다리를 하나 잘라서 고아 먹이래도 그렇게 할 사람이라는 거예요. 여자로서는 최고의…. 그랬었는 데 자기 어머니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수없이 가르쳐 줬지만, 가르쳐 주는 건 전부 다 뭐 자기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까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가 그랬기 때문에 3단계, 3대를 걸렸어요. 3대를 넘어오는 거예요. 한 번에 못 세우면 3대를 넘어오는 거예요. 3대를 넘어오는 거예요. 그러한 사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겠어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 선생님이 이 자리까지 닦기 위해서 세번째 만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그것이 6천 년 역사의 3단계 시기와 일치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내가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좀더 해명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만서도, 그렇다고 해서 맘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정착 기준이 이런 실적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하늘세계에서의 분기점을 만들 수 있는 제물적인 입장을 갖추지 않고는 안 됩니다. 임자들, 잘 알지? 그거 여러분들은 간단하지요? 간단하지요, 여러분들? 「예」 그런 의미에 있어서 선생님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이거예요.

자, 그러면 알았으니 이제는 선생님에게 지지 않는 참부부가 돼서 삼천리 반도 강산에 꽃피우는 완성한 가정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자구요.

기 도

높고 귀하신 아버지의 모습이 낮고 천한 슬픔의 모습으로 변할 줄이야 그 누가 꿈엔들 생각하였겠습니까? 그럴까봐 염려하시며 다짐하시던 아버지의 음성이 계셨고 이 땅 위의 인간들을 자녀라고 믿고 바라보시며 나온지가 6천 년이 지났지만 그 약속의 말씀을 따라 하늘을 위하여 충효의 도리를 세운 사람은 아직까지 없었던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슬픔의 역사 가운데 이렇게도 온 세계가 비참하게 어두운 세계에 숨겨진 사실을 저희들은 느껴 왔고, 그 세계에서 살아오고 한 가운데 젖었던 사실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끝날을 맞이하여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불러 모으시어 엄청나고도 생각할 수 없는 이런 일들을 오늘날 저희 눈앞에서 벌이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눈물로써 통곡을 하며 감사해도 부족한 것을 느끼는 참다운 아들딸의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430가정을 아버지 앞에 세워 놓고 새로운 역사적인 한 전환의 기점으로 삼고, 이 가정들을 따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서 아버지가 원하는 기준 앞에 일치화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하여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하고 계시는 가 하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땅 위에 참부모의 인연을 갖지 못했다면 저희같이 불쌍한 사람들이 없을 것이요, 이 민족과 같이 불쌍한 민족이 없을 것이옵니다. 저희에게, 아버지, 광명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셨고, 이 민족이 세계에 드러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나타날 수 있는 미래의 자리를 저희에게 부여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하옵나이다.

그 자리까지 나가기 위해서 남아 있는 싸움터를 찾아가 남아 있는 원수의 총칼을 막아낼 수 있는 각자의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아버지께 충효의 도리를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여! 천륜의 법도를 따라 이제 새로운 가정을 설정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한 전부를 받아 주시옵소서. 이제 쌍수를 들어 참다운 하늘의 가정의 모범을 이루시어, 모형을 이루시어서 사망세계에 있어서 자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어두운 세계의 등대가 되어 사망의 물결을 헤치고 창조의 물결을 퍼부어 삼천리 반도를 이룰 수 있는 거룩한 선의 기틀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여기에 모인 수많은 자녀들이 아버지 뜻 앞에 맹세했사오니, 쌍수를 들어 맹세한 이 두 팔이 사위기대를 대신하여 아버지 앞에 영원히 매인 바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그리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서 아버지 마음에 의지하여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남자 여자가 하나로 합하여서 아버지가 기뻐할 수 있는 해원성사의 절대적 조건을 탕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정으로 삼아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경기 지구를, 아버지,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여기에 모인 뭇 자녀들에게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가정이, 이 지구성에 있어서의 새로운 430가정 이상의 가정들이 출발하고 있사오니, 이 가정들을 민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한의 여건을 밟고 넘어서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깃발을 들고 민족 앞에 기여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가는 길 앞에는 백전백승의 실적을 갖추게 하시어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고, 아버지가 존재하고 살아 계신 모습을 증거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겸손하되 아버지의 자비를 따라 겸손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권위를 갖추되 하늘 보좌 위에 선 아들딸의 모습을 갖출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심정의 줄로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삼천만 민족을 얽어매시어서 이 끈이 이 민족이 우거하고 있는 힘보다 강하게 될 때는, 삼천만 민족은 이 심정의 끄나불에 완전히 통일되어 아버지 앞에 몽땅 바쳐질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까지 저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퍼부어 진정 삼천리 반도에 가정 가정, 혹은 종족 종족들을 세워 얽어매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한 끈을 아버지가 직접 당기게 될 때, 전부가 끌려 나갈 수 있는 민족적인 하나의 승리의 행로를 개척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전부를 맡아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제부터 아버지 앞에 새로이 각오하고 맹세한 사실들이 어긋나지 않게끔, 이 땅 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참다운 선의 가정들이 되어 선한 민족을 땅에 번식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한스러웠던 선의 혈족·종족·민족·국가를 이루어서 해원성사할 수 있는 세계적인 완벽의 터전을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금후의 모든 시간도 당신이 주관하는 가운데서 치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요지> 야곱은 하늘의 종족을 세우기 위한 내적인 탕감복귀의 길을 걸었습니다. 야곱은 축복을 깨뜨리려던 천사와 얍복강에서 결사적인 싸움을 하였습니다. 이때 천사가 최고의 힘을 다하여 야곱을 치지 않으면, 사탄이 다시 침범할 조건이 남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이러한 승리의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에서를 굴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근본적인 복귀는 못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타락의 씨를 근본적으로 뽑은 승리, 복중에서의 승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다와 그의 며느리 다말 사이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지파 후손에서 메시아가 잉태될 수 있었습니다. 다말의 입장에 섰던 여성이 마리아였습니다. 마리아가 잉태할 것을 계시 받을 때 처녀라는 반문을 하면서도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고 말했었습니다.

다말이 혈통을 잇기 위하여 체면 불구하고 유다를 찾아간 것처럼 마리아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편의 가정․종족․국가의 기대를 세워야 했었습니다. 그래서 12지파를 수습하기 위한 12제자를 세웠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야곱의 싸움을 재현해야 했습니다. 세계적인 기독교는 에서의 입장이고, 통일교회는 야곱의 입장입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영적으로 역사하던 것을 상속 받아야 하며, 예수님은 2천년간의 영적 기반을 선생님께 상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영계와 육계를 일체로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장성기 완성급까지 올라간 영적 기대를 지상에서 실체로 찾아 세워야 했습니다. 그런데 사탄에게 가서 다시 찾아와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으며 예수님이 걸어갔던 십자가의 노정을 실체로 걸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이 세 제자에게 배반당한 것처럼 선생님도 3개국의 3주권, 3대 교파의 핍박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것이 백십자가의 길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쫓던 이스라엘의 권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투쟁의 시기가 1960년이며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에 가졌던 심정 이상으로 부모의 입장을 찾아 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완성기가 남아 있습니다. 이 완성기에서도 사탄이 참소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한 식구들에게 핍박이 있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이겨내고 종족을 세워야 합니다.

7년노정이 끝남으로써 아담이 해와를 완전 주관한 조건을 세워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완성한 어머니를 주관하여 끌어올려야 하며, 이것은 어머니가 절대복종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날과 동시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설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한 기대 위에 서야 하나님의 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원래 사탄은 아담을 주관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성기를 넘은 위치에 있어야 할 사람이 내려가서 사탄세계로부터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사탄을 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7년노정을 지나 하나님의 날이 세워진 후에는 완성한 사위기대의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횡적인 탕감복귀가 성립됩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으로 종족을 편성하기 위해 축복가정을 민족권 안에 내보내어 핍박을 받게 함으로써 국가의 기준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을 중심한 이승만 정권시대에 이루어졌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에 받은 핍박으로 인하여 우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날을 세운 이후부터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제2이스라엘이 영계를 의미한다면 제3이스라엘은 땅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을 따르던 기독교와 같은 영계가 육계를 협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식구들이 축복받는 것은 1960년에 선생님이 성혼한 기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완성 기준에서 국가 기대를 세운 길을 뒤따라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핍박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받은 축복의 기준은 예수님이 2천년간 소망하여 오던 것을 실체로 이루어 놓은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식구를 자기 종족에게 돌아가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성신을 지상에 보내어 역사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430쌍의 축복가정은 땅 수와 하늘 수를 합한 것을 의미합니다.

소련과 미국이 일본을 흡수하려 하는 것은, 해와국가를 사탄 편에 세움으로써 아담국가가 해와국가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선생님은 이북에서 여자 세 사람(지승도, 옥세현, 정달옥)과 남자 한 사람(김원필)을 복귀(전도)했습니다. 이러한 기대가 없으면 복귀섭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중심하고 3대를 이어 하늘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선생님은 어머니를 엄마라고도 부릅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세 가지 사랑을 느끼는 부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러한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한번 생각해 봐요.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돈 없는 사람은 돈이 귀하다고 할 것입니다. 혹은 권세가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행·불행의 터전은 가정

어디 한번 얘기해 봐요. 여러분들,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예요? 「행복입니다」 행복. 사랑,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거 다 통해요. 행복도 좋은 거요, 사랑도 좋은 거예요. 그렇지만, 행복이 어디에? 행복은 어디서부터, 사랑은 어디서부터? 이것이 상대적 관계를 떠나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볼 때에 행복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외짝 사랑, 외짝 행복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랑이라는 명사는 홀로 성립되는 말이 아닙니다. 이건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기 때문에 상대적인 거예요. 행복도 그렇다는 거예요, 행복도. 아무리 행복하다 하더라도 자기 혼자 있으면…. 아무리 세상에 없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혼자 있으면 행복의 맛을 모르는 거예요. 또, 아무리 자기가 세상에서 성공해 가지고 그 이상 부러운 것이 없는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 혼자 있으면 행복이 성립될 수 없는 거예요. 행복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혼자는 나쁘다는 말이예요. 혼자는 나쁘다는 말이라는 겁니다. 저 아주머니 웃는 구만. 혼자 된 아주머니인가? 혼자는 좋지 않다! 결국은 이렇게 보게 될 때, 혼자 아닌 것이 어떤 것이냐? 가정이 있는 것이다. 그다음은…. 말이 나왔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한번 얘기해 봅시다.

본래는 할 말이 많았어요. 원래는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세밀히 말하지 못한 복귀의 내용이라든가, 예수님 가정문제라든가, 혹은 지금까지 선생님이 복귀노정을 거쳐온 것에 대한 할 얘기가 많지만…. 결국은 이러한 모든 것을 축소시키면 가정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볼 때, 작게는 한국을 중심삼은 이 사회를 보더라도 이 사회는 행복된 사회가 아니라고 전부가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행복된 세상이 와야 되겠고, 사랑이 없는 세상이니 사랑이 있는 세상이 와야 되겠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말하고 있는 이것은 여러분이 사회생활을 통해서, 혹은 실제로 자기가 당면한 처지에서 잘 느끼고 있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더더욱이나 지금 청소년 윤리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를 떠나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젊은 층들이 어떻게 되어서 그런 물의를 일으키게 되었느냐, 그 동기가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을 찾아보게 될 때, 동기가 그 자신에게 있는 것보다도 상대적 관계에 있는데 그 관계가 어디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아, 혹은 형제지간의 관계로 말미암아 이런 관계에서 불평불만이 혹은 반발심이 싹트기 시작해서 그것이 노골화되어 가지고 결국은 이것이 전세계적인 청소년 윤리문제를 일으키는 동기가 된 것입니다. 그 동기가 대부분 가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보게 된다면, 그 사람이 교양이 있다고 한다든가 혹은 사회생활에서 본될 수 있는 인격을 갖추었다 할 때는 `아, 그 사람 가정교육이 좋았다'고 대체로 말합니다.

행복의 터전이나 불행의 터전이 어디에서 싹트느냐? 물론 개인에서도 그럴 수 있지만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불행의 요건이 깃들기 쉬운 것입니다. 그 터전이 어디냐 하면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사회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문제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회에서 자기에게 상심되는 불행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가정에 들어오면 그 불행한 사실에 대해 위로해 줄 수 있고 이것을 극복시켜 줄 수 있는 사랑이 그 가정에 깃들어 있다면 그는 불행한 사람이 안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회에 있어서 행복하다 하더라도 가정에 그 행복의 터전이 갖추어지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가정에 들어가면 불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가정이란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잘 체험하는 바일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천국을 건설하자는 통일교회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를 두고 볼 때에 어떠냐?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는 하나되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평화의 세계가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행복의 세계가 오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서 종교적인 명사를 들어 말하면 지상천국을 이뤄야 된다, 혹은 이상세계를 건설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제아무리 큰 세계가 그럴 수 있기를 바라고, 또 아무리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럴 수 있는 터전이 어디냐 하면 가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이상을 노래하고, 가정에서부터 평화를 건설하고, 가정에서부터 사랑과 행복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이 터전을 세계적으로 갖추지 않는 한 아무리 이상세계 혹은 천국, 지상천국을 꿈꾸어도 그 세계는 도래할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음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큰 문제가 가정인 것입니다. 물론 개인도 문제는 되겠지만 개인이 사회에 나가서 악영향을 미치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어디서부터 기인되느냐? 물론 자체의 인격과 수양에도 근거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가정에 있어서 부모의 교육이라든가, 사랑하는 남편이나 부인의 권고라든가, 형제의 심정에 얽힌 권고라든가 이런 배후에서 기인되는 바가 더 큰 것입니다. 이러한 배후를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그 심정 토대 위에서 움직이게 될 때 반드시 사회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 전반적으로 볼 때 가정이 문제 된다는 것을 대략적으로 여러분이 짐작하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면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종교를 뒷받침하고 있는 우리 통일교회인데 종교적인 면에서 보게 될 때 종교가 지향할 수 있는 최고의 이념을 어디서부터 달성할 수 있겠느냐?

물론 개인 인격완성과 인격도야에 있어서 생활체제를 갖추어서 배양하는 데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개인인격 완성한 후의 가정에 있는 것입니다. 원만한 가정, 종교 이념이 바라고 있는 그 기틀이 될 수 있는 가정을 어떻게 이루겠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의 종교가 전부 다 가정을 무시하고 가정을 떠나 사회와 격리된 입장을 취해 나가면서 개인 인격을 위주해 가지고 개인을 구원한다는 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면은 좀 다르다는 거예요. 개인구원 완성 가지고는 천국이념을 달성할 수 없고, 천국을 건설할 수 없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인격 완성보다도 상대적 인격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런 상대적 소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이념이 완성될 수 있는 가정을 통해서만이 천국도 건설된다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원리가 가르쳐주는 교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일반 종교가 주장하는 구원관과는 좀 색다른 면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로 보아도 이 가정이 큰 문제다 이거예요.

이 땅 위에 있는 인간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인간을 두고 볼 때, 물론 크게 보게 된다면, 넓게 보게 된다면 30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 이겁니다. 조그마한 땅 위에 사람이 너무 많다 이거예요. 너무 많아 주체하기 어려운 것이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 많은 사람을 횡적으로 보면, 아무리 사람이 많다 하더라도 그 사람을 딱 합해 놓으면 몇 사람으로 대표할 수 있느냐? 두 사람으로 대표할 수 있어요. 남자 여자로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복잡다단한 문제가 전부 다 얽혀져 가지고 복잡한 세계정세를 꾸미고 있지만서도 그 복잡다단한 내용을 수습해 나오면 결국은 뭐냐? 이 세계적인 모든 문제는 남자 여자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간단하지요. 그 남자 여자의 대표적 기준이 뭐냐 할 때, 그건 국가도 아니예요. 국가간의 어떤 관계도 아니예요. 그 대표적 기준이 뭐냐? 이것 역시 결론에 가면 가정에 부딪치는 것입니다.

가정에 사랑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세계의 외적인 정세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이 전후 좌우 상하 관계에서 엉클어졌지만 그것을 수습하는 해결 기점은 남자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맨 밑바탕을 찾아보면 이것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돈이냐? 생각해 봐요. 뭣이 제일 좋으냐? 「가정입니다」 가르쳐 주니까 가정이라 그러네. 제일 나쁜 것이 무엇이냐? 이것도 가정이예요, 가정. 부처끼리 딱 재미있게 살려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하면서 단단히 결심해 가지고 한 번밖에 안 하는 결혼을 딱 해놓았는데, 데려온 그날부터 깨가 쏟아지고 아주 재미가 폭폭 들 줄 생각했는데 만나 보니 생각하지 않은 강산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아, 저 사람 보기만 해도 꿈자리 사납다고 하는 가정이 될 때는 못 살 것 같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아주머니들? 아주머니들은 경험자들이니까 아시겠지요.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그래요? 영감 보기 싫으면 못 사는 거지요, 뭐. 영감뿐만 아니라구요. 아저씨들도 그럴 거라구요. 아, 이 노친네 보기 싫으면 못 사는 거라구요.

문제의 동기가 어디 있느냐?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총괄적으로 한 곳에다 결론지어 보게 될 때 이 가정 문제라는 것이 세계적인 판도를 지니고 있는 대사건의 왕궁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굉장한 문제를 개재시키고 있는 근본 장소가 어디라고요? 가정입니다, 가정. 가정이라구요. 그래 아주머니들, 재미있게 살았어요? 천국이 내 손에 있고 우리 가정에 있다고 하고 `아이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하나님도 우리가 부럽겠지. 이 세계의 군왕도 우리가 부럽겠지' 그렇게 살아 보았어요?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어요? 「못 살아 봤습니다」 왜 못 살아 봤어요? 살고는 싶었지요? 살고 싶었어요, 안 살고 싶었어요? 살고는 싶었는데 그렇게 못 사니 불행한 거예요. 남자들은 어때요? 저기 할아버지 그렇게 살고 싶었소, 안 살고 싶었소? 머리 숙이는 것 보니까 못 살았구만. (웃음) 그러니까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한 거예요.

가정에서 불행한 타령을 하는 사람이 사회에 나가서 암만 행복을 부르짖었댔자 행복할 수 없는 거예요. 행복이란 요건은, 행복이란 요건은 그렇습니다. 행복이란 요건은 혼자 안 되는 거예요. 심정문제를 떠난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상이니 무엇이니 뭐니 뭐니 하는 걸 그리고 있겠지만 이런 건 전부 다 심정문제를 중심삼고 관계되는 거예요.

사람의 행복이라든가 이상이라든가 유토피아라든가 그 어떤 모든 것을 그린다 하더라도 그 기점에 있어서 사랑이란 문제를 떠나면 이것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행복할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된장찌개에 보리밥을 먹고 천년 만년 산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행복의 콧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그 이상 그것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랑만 거기에 깃들게 된다면 천년 만년 콧노래를 부르며 살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이 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입니다」 아하, 불행한 사람이예요? 그럼 나는 불행한 사람을 만나러 왔구만, 기분 나쁘게. (웃음)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임에 틀림없어요. 그렇지만 행복하기를 바라고,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 만났다 하면 되는 거예요.

자, 대체로 보게 될 때 우리는 불행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 이거예요. 저기 할아버지도 그렇게 살지 않았어요? 젊었을 때 부처끼리 만나 가지고 농촌에서 밭고랑을 매고 살면서 땅만 들여다보고 땀을 흘리고 살았지만 재미는 커녕 그럭저럭 살았지요, 뭐. 재미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재미의 내용은 몰라요. 옛날에는 더더욱이나…. 요즘에는 조금 나을는지 모르지만 옛날에는 다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 대다수의 사람이 불행하다 이겁니다.

그래도 서양 가정보다 동양 가정이 낫다

오늘 여러분들이 불행하다면 이 대한민국 사람은 어떨까요? 대한민국 사람은 어떨까요? 「불행합니다」 이들도 불행하지요. 그러면 미국 사람은 어떨까요? 미국 같은데 돌아다녀 보면 나이 많은 사람들이 부처끼리 살아요. 60, 70이 되게 된다면 대다수가 아들딸 낳아 다 길러 놓고 비둘기같이 쌍쌍이 살고 있어요. 자기 부모를 모시는 사회제도가 아니거든요. 전부 다 부부주의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끼리 살고 있어요. 만년에는 아들딸 다 보내 놓고 갈 데가 없으니까 대개 아파트 생활을 하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국가에서 생활보장도 해주고 그래요. 어려우면 그런다구요. 이들은 점심때라든가 낮에는 공원에 나가서 전부 세월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당신들 행복하냐고 물어 보면 행복하지 않다는 거예요. 도리어 동양 가정제도를 많이들 그리워해요. 그것 보면 동양이 낫소, 서양이 낫소? 여러분들, 동양이 나아요, 서양이 나아요? 「동양이 낫습니다」 뭣이, 동양이 나아? 동양이 낫기는 뭐가 나아? (웃음) 그 사람들이 한국은 쓰레기통이라고 하는데 뭐가 나아? 나은 게 뭐예요? 뭐 돈이 있어 나은 거예요, 사회제도가 좋아서 나아요? 낫긴 뭐가 나아요? 나은 거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낫다고 뻐기는 거 보면 낫기는 나은 모양이지?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뭣 때문에요? 「선생님 때문에…」 (웃음) 요런 것이 좀 다르다는 겁니다. 정서적인 문제에 있어서 엉클어져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 동생, 이것이 미국 사람들은 전부 개인주의예요. 달랑달랑 달랑달랑 벗겨 놓은 뭐라 하나요? 밀감이다 이겁니다. 요렇게 되어 있지요, 형님 누나 동생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동양이 그런 면에 있어서, 그러한 엉클어진 면에 있어서 낫다는 거예요. 무슨 뭐 선생님이 있어서 나을 게 뭐야? 선생님이 뭐뭐 여러분들을 속이는 사람인지 알아요? 그건 나중 문제지요.

이야기를 솔직히 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누구 말을 들을 수 없는 거 아니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찾아와 있지만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서양보다 동양이 나은 것은 이런 문제에 있어서 좀 엉클어진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한국에서는 어머니가 죽었다 하면 딸이 찾아올 때는 앞동네에서부터 목을 놓아 큰소리로 동네방네 개가 놀라 짖을이만큼 울어대면서 집에 들어닥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서양에서는 이런 것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이런 것 저런 것 볼 때, 동양 풍습이 심정적으로 엉클어진 배경을 중심삼고 볼 때 더 낫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보면 외적인 물질적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문제예요.

이렇게 보면 사랑문제가 문제예요. 사랑이 좋은 거예요. 아무리 세계에서 이름난 학박사 부부라 해도 사랑이 없으면 깨진 배 조각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하나는 이쪽으로 가고 하나는 저쪽으로 가고 제멋대로 가는 거예요. 가정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세상의 가정은 인간 모두가 원치 않은 가정이기에 청산지어야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면으로 보더라도 가정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짐작했으리라 보고 있어요. 이 가정이 좋긴 좋은 건데 왜 오늘날 이 가정이 행복을 찾지 못하느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왜 가정이 행복을 찾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본래부터 우리 인간은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 가지고 이런 가정에서 살도록 되어 있느냐? 오늘날 전부가 지금 때는 말세라고 합니다. 모든 가정이 이 말세 때에는 전부 다 심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전부 다 파탄당하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럴까요? 이런 복잡다단한 미지의 문제가 엉클어져 있다는 거예요.

지금 대체로 볼 때 가정이 불행하다는 결론을 짓는다면, 왜 이 가정이 이렇게 됐느냐? 만일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이런 가정을 만들었다면 그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 없는 하나님인 거예요. 이런 것을 종교적인 명사를 빌어 말하면 인간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가정은 뭐냐? 우리가 이루어 놓은 가정은 우리가 원치 아니하는 것입니다. 이루어 놓은 가정을 넘어서서 이루어야 할 가정을 찾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루어진 이 가정은 우리가 원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원치 않는 자리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루어야 할, 우리가 바라야 할 새로운 가정이 세계적으로 나타나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가정들은 이루어진 가정인데 행복된 가정이 아닌 것을 인정한다면 이 가정을 지나 가지고 행복의 가정을 향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런 가정들로 구성된 이 사회가 행복할 수 없고, 그 나라가 행복할 수 없고, 그 세계가 행복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으면 이것을 어느 한 때 청산지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행복의 가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걸 넘어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어느 한 때 청산지어야 할 입장을 갖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단다면 이런 가정, 이런 사회, 이런 국가를 한번 청산지어야 한다는 거예요. 기필코 청산지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때가 기독교로 말하면 말세고, 불교식으로 말하면 말법시대라 이겁니다. 왜 기분 나쁘게 말세라고 했을까요? 청산지어야 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청산지으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 인간이 바라던, 지금 여기에서 이것을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가정적인 것을 바라던 것을, 인류에게서 전부 다 빼앗아 가기 위한 것이라면 그 하나님은 심술쟁이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 없습니다.

말세가 지난 다음에는 무엇이 와야 하느냐? 우리가 불행해질 수 있는 가정으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벗어나 가지고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정, 새로운 사회제도,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 형태가 반드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길이 열려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그 길이 열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했다는 말이 전부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와 가지고 대심판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끝날의 대심판의 의의

지금까지 역사노정에 있어서 시대시대마다 혁명도 많았고 혹은 심판사건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인륜도덕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이니 하는 이런 삼강오륜을 통해서 가르쳐 준 그런 형태의 가정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교육해 나왔습니다. 그것을 건드리고, 이것을 청산짓자 하는 운동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대심판의 때가 되었다는 말은 무엇이냐? 무엇 가지고 심판하느냐? 글자가 커서 대냐? 아닙니다. 무엇까지 심판하느냐 하면, 인간들이 지금 좋아하는 사랑까지도 때려부수자는 겁니다. 이것이 대심판이예요. 지금까지 역사시대 가운데서 터치하지 못했던 문제까지 새로이 개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중심삼고, 대개혁의 사랑의 출발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거짓된 환경에 있는 것을 전부 다 혁신하자는 겁니다. 그런 의미의 대심판이예요.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것이 대심판이 아닙니다.

여러분 보세요. 여러분 자신이 `큰일났구만' 할 때 그것이 대사건이예요, 작은 사건이예요? 자기 혼자 `아이구, 큰일났구만' 할 때 그 사건은 개인에게 벌어지는 것이지만, 그 큰일났다 하는 것은 큰 사건은 큰 사건이라는 겁니다. 그런 사건이 천만 모든 사람에게 같이 걸려들게 되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대사건이라는 것이 무슨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쭉 줄을 달아 가지고 나라가 한꺼번에 사건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인격을 중심삼고 생활을 중심삼고 근본적인 문제가 여기에 침범받게 될 때 이 침범받는 것이 근본적인 그 문제가 될 때는 세계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세계인이 전부 다 걸려드는 그런 사건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심판할 때 능력이 많다고 세계적으로 몽땅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건을 규명짓고 해결지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거예요. 요것만 마련되면 가만두어도 심판이 되는 거예요. 개인개인이 큰일났다 하는 것을 연장시키면 세계가 큰일난 것이 되는 거예요.

끝날이 오면 심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아, 주님이 오게 되면 불심판을 한다'고 합니다. 불벼락을 맞는 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 로마 같은 데 가 보면, 폼페이시 같은 데 가면…. 기원 78년인가? 72년이구만. 한 2천 년 전의 그 시대에 불벼락 맞아 죽은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가 그렇게 될 줄 알거든요.

하나님이 죽이려면 하나 둘 있을 때 죽이지 무슨 심술이 많아서 30억 인류를 퍼뜨려 놓고 죽이려 해요? 죽는 것을 보기 좋아하는 하나님인가? 사랑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판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인간 세상의 행복의 기원 되는 모든 사랑의 질서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의 질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랑의 질서를 다시 세우게 될 때 여기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앞으로 혁신한다는 거예요. 고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 가정을 그냥 둬야 되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사건의 제일의 근거지가 되는 곳이 바로 가정이라는 것을 대충 짐작했을 거예요.

지금까지의 역사를 통해 볼 때 그 역사를 움직이는 밑바탕도 가정이 동기가 되는 거예요. 이 시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앞으로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란 문제가 큰 문제인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오늘날 우리 가정을 세계인들이 전부 다 행복의 터전이라고 해 가지고 노래를 불러 가면서 별의별…. 그렇지만 그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돼 있지 못하다는 거예요. 헤치고 들어가 보면 행복한 가정이 돼 있지 못하다 이겁니다.

세계적으로 위대한 종교

인간에게 있어서 가정이 문제가 되듯이 하나님이 인간세상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의 최고 문제가 무엇일 것이냐? 하나님이 구원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문제점이 무엇일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볼 때, 가정이 이렇게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을 우리가 부정하지 못할진대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데 있어서, 어디를 표준으로 하고 구원의 결정적인 기준을 바라고 나와야 되겠느냐 할 때 물론 개인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종교가 바라는 기준도 역시 가정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섭리가 바라는 기준도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어디로? 그러면 세계인은 어디로? 종교인은 어디로? 이놈의 가정이 화통이다!

`아, 선생님 말씀이 그렇긴 그렇지만 우리 집이야, 뭐…. 나는 행복합니다. 아, 우리 집으로 보게 되면 이만하고 뭐 부러울 게 없소!' 할는 지 모르지만 자랑하지 말라구요. 오늘 밤에 엄마 아빠가 한꺼번에 죽을지 알아요? 모르는 거예요. 자기 자신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언제나 불행의 요건을 지니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볼 것이고 성서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보게 될 때 이것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어떤 종교가 세계적으로 위대한 종교일 것이냐? 도리 중에 어떠한 도리가 위대한 도리일 것이냐?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를 두고 볼 때도, 종교 중에 최고의 종교도 가정을 중심삼고 천도,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나 가지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신다면 주인이신 하나님과 관계를 가져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가정적인 질서를 세우는 이런 내용을 가진 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인륜도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이 혼란된 사회환경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야 한다는 내용을 가진 인륜이 있다면 그 인륜의 가르침 또한 타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역시 그것을 바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종교 중에 이런 내용을 가르쳐 주는 종교가 어떤 종교인가를 우리는 알아보자 이겁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이름이 길지요. 정신이 좋지 않은 사람은 잃어버리기가 쉬울 거예요. 거꾸로 부르기가 일쑤고…. 알쏭달쏭해요. 어떤 사람은 세계기독교신령통일협회라고도 해요. (웃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기독교라는 명사가 떠억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지금 말하는 사람은 어찌하여 기독교를 중심삼고 믿게 되었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봐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었던 동기가 되는 내용

그러면, 종교 중에 기독교가 좋은지 불교가 좋은지 알 게 뭐예요? 알아봐야지요. 이렇게 볼 때, 종교 중에 제일 좋은 종교는 뭐냐? 행복된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이 근본문제라고 하는 종교가…. 이것이 안 되면 아무리 나라가 잘되었다 하더라도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국가 국민사상이 아무리 있다 해도 그 국민사상에 일치할 수 있는 가정기반을 못 가지면 안 됩니다. 가정기반이 여기에 완전히 일치되어 가지고 국가적인 정책과 일치하게 될 때 그 국가는 흥하는 거예요. 이건 사회적인 실상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기독교가 쓸 종교냐, 못 쓸 종교냐? 기독교를 시작한 창시자가 누구냐? 예수입니다. 예수라 하면 기분 나빠하지요? 예수님 해야지.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 하면 기분 나빠하거든요. 님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붙인 것이고 본래 이름은 예수예요. 기독교의 교주가 예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다른 종교의 교주와 다른 게 무엇이냐? 달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예수라는 분을 딱 보자 이겁니다. 예수는 말하기를 어떻게 말했느냐 하면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말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라고요? 내 아버지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믿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그것 좋다는 거예요. 그 정도면 양보할 만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아버지라 하면 아버지가 될는 지도 모르지요'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거기까지는 좋은데 또 하는 말이 `나는 아들인 동시에 독생자다' 했어요. 독생자라고 한 것은 아들 둘 있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하나밖에 없다는 말이지요. `독생자다!'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예수시대에 그거 들으면 기분 좋을 게 뭐예요? 아 이거 더벅머리 총각이, 목수집에서 까뀌질이나 하고 대패질이나 하고 목수 조수나 하던 더벅머리 총각이 말없이 그저 쑤걱쑤걱 문짝이나 짜던 그런 사나이가 떡 30살이 돼 가지고 하는 말이 `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랬어요. 그것까지도 괜찮다는 거예요. `나는 독생자다' 그러니 그걸 믿겠어요? 믿겠느냐 말이예요. 얼굴을 가만히 거울에 비춰 보면서 이 눈 가지고 이 코 가지고 이 얼굴 가지고 믿을 수 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믿겠나 말이예요.

그때 그 시대에 규탄받던 예수…. 규탄받게 돼 있는 거예요. 민족 반역자로 몰려 십자가에 쓰러진 예수가 어찌하여 세계적인 사건의 동기를 일으켜 놓았느냐? 이게 수수께끼예요. 문제예요. 그가 못났건 잘났건 그건 제외하고 제창한 요소가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가 첫째로 제창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들 중에서도 독생자다 이겁니다. 그럼 독생자라 했으니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받은 자라 할지라도 사생자밖에 못 된다는 말이예요. 예수가 독생자라고 그랬으니, 사실이 그렇다면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둘째 아들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것 생각하면 기분 나쁘지요?

자, 여러분, 세 형제가 여기에 있다고 해봅시다. 세 형제가 있으면 형제끼리 어머니 눈치보고 아버지 눈치보고 그럴 거예요. 동생은 `어머니 아버지가 형님을 더 사랑하느냐,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째려보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뭘 사다 줄 때, 장난감을 사 주어도 번번이 형님에게는 큰 것 사다 주고 자기에게는 작은 것 사다 주거든요. 기분 나쁘다구요. 거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가만 보면 형님은 엄마 무릎에 못 가 앉고 아빠 옆에도 못 가는데 자기는 가 앉거든요. 이런 것은 깨닫는다구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눈치를 살살 보면 부모의 사랑이 자기한테 있는 것을 알거든요.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다면 형님보다도…. 뭐 장난감이 문제가 아니예요. 장난감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같이 이렇게 사랑을 한다 하더라도, 같이 안아 준다 하더라도 먼저 안아 주는 것을 좋아해요, 나중에 안아 주는 것을 좋아해요? 안긴 같이 안았는데 조금이라도 먼저 손을 내밀어 안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걸 보면 사랑을 중심삼고는 첫번 사랑 받기를 다 원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소, 안 그렇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람의 본질은 그렇게 생겼어요.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인간 대한 사랑을 갖고 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첫째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서 안고 사랑할 수 있는 첫번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이 왔다 갔지만 이런 문제를 생각도 안 했지만 예수란 분 하나만이 그걸 찔러 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 아버지인 동시에 나는 독생자다' 한 거예요. 독생자가 되어서 뭘하자는 거예요? 첫사랑을 차지하자는 거예요. 예수님이 훌륭하지요? 예수님이 목수 일을 했기 때문에 손을 보면 마디가 두둑두둑 할 거예요. 악수를 해보면 손이 두꺼비 잔등 만지는 것 같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외형이 문제가 아니예요. 역사를 더듬어 오면서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고자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 드리고, 그 아버지의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로 태어났으면 잘 태어났어요, 못 태어났어요? 「잘 태어났습니다」

그 하나님의 소유가 이 천지라 할진댄 이 천지는 어차피 그 아들 앞에 상속되어 나가는 게 천지의 이치가 되는 거예요. 예수라는 명분 없는 한 존재가 태어나 가지고…. 갈릴리니 뭐 예루살렘이니 하지만 거기 가 보면 형편없는 사막지대예요. 반 사막지대예요. 사람 살 곳이 못 되는 곳이예요. 그런 것을 보면 한국은 자연적인 혜택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하나님은 독생자인 예수가 상대를 만나 하나되기를 바란다

그런 권내에 예수가 태어났지만, 태어난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예요.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문제가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 아들이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역사 이래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표자로 등장했다는 사실, 이게 시시한 문제요, 굉장한 문제요? 「굉장한 문제입니다」 굉장한 문제예요. 얼마나 굉장해요?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기분 좋겠나요?

이 사람을 치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 민족이 반대하면 그 민족은 망하는 거예요. 국가가 반대하면 그 국가도 하나님의 분노의 상대가 되기 때문에 어차피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이스라엘 민족은 1,800년간 거의 2천 년 가까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유리고객하는, 죽음을 당하고 쫓기는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들을 건드린 죄 때문에…. 그것이 믿어져요? 믿어져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독생자가 되어서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에게서 사랑을 받는 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는 뭘할 것이냐?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로 태어나서 늙어 죽도록 사랑받아서 행복하다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독생자가 있으면 뭣이 있어야 돼요? 「사생자」 사생자말고. (웃음) 남자에게 무엇이 있어야 돼요? 「여자」 그러니까 뭣이 있어야 되느냐 말이예요. 「독생녀요」 그건 아누만. 독생녀란 말 들어 봤어요? (웃음) 그렇지만 이치적으로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독생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독생녀가 있었더라면 하나님이 기분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좋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분 좋았을 거고, 또 예수가 기분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하나님이 기분 좋았으니까 예수가 기분 나빴겠나요, 좋았겠나요? 「좋았을 겁니다」 하나님도 기분 좋고 예수가 기분 좋으면 됐지 뭐. 누가 반대하겠어요?

그러면, 독생녀가 나오면 독생자인 예수가 기분 좋고 독생녀는 기분 나빴겠어요? 독생녀가 기분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독생녀도 좋은 거예요. 왜 좋을까요? 대답해 보라구요. 왜 좋을까요? 우스운 얘기 같지만 심각한 얘기라고요. 독생녀도 좋고 예수도 좋고 하나님도 좋은 거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하나님이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슬퍼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그건 뭐 물어 볼 것도 없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아하느냐? 남자는 동쪽으로 가고 여자는 서쪽으로 가야 돼요? 아니예요. 동쪽에 있던 남자는 서쪽으로 가야 하고 서쪽에 있던 여자는 동쪽으로 가야 합니다. 자, 서로가 만나러 오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가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말이예요? 오는 걸 좋아해요, 가는 걸 좋아해요? 「오는 거요」 나도 손이 자꾸 오누만. (웃음. 물을 마심)

거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나보다 더 잘 아는 구만. 괜히 내가 더운데 얘기하는 구만. 자, 오는 게 좋은데, 와서는 뭘하는 거예요? 싸움하려고 오는 거예요? 와 가지고 뭘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가정을…」 가정은 빨라요. 만나 보려고 그러는 거지요. (웃음)

자, 그러면 만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이성성상을 이루어 복귀섭리를 하기 위해서요」 이성성상이니, 복귀섭리니 그렇게 어려운 말을 내가 아나요? 몰라요. (웃음) 그건 다 끝나고 갖다 붙이는데 필요하지 지금은 첫판인데 뭐가 이성성상이예요? 하여튼 나쁘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좋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 여자, 독생자 독생녀가 만나 가지고 서로 좋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독생자 독생녀가 서로 좋아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뭉둥이를 들고 그 둘을 갈라놓겠어요? 짓기를 본래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때가 되어 봄날이 되면 꽃이 피기 마련이요, 꽃이 피면 향기 풍기기 마련이요, 향기가 풍기면 나비가 날아오기 마련이예요. 자연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단 말이예요.

그 마음에 꽃이 피고 그 마음에 향기가 풍기게 되면 하늘의 천사들과 하나님도 거기에 왕림하여서 그 향기에 젖어 콧노래를 부르면서 행복에 취하고 싶은 거예요. 하나님도 그러지 않을 수 없다! 맞아요? 「예」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거 좋겠구만.

그러면, 서로서로 좋아하고 하나님 보기에도 좋을 수 있는 어떤 기준이 있었을 거예요. 요렇게 좋아하던 요만큼 올라가고…. 그러니 요렇게 요렇게 좋아해야 된다 이거예요, 서로가. 지남철을 보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얼마만큼 거리에 들어가게 되면, 인력 거리에 싹 들어가게 되면 인사하고 달려가나요? (웃음) 인사고 뭣이고 없는 거예요. 주위 환경을 바라보고 가만히 있나요. 아 이건뭐 인사불성이예요. 화닥닥 하나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독생자 독생녀를 바라보게 될 때 어떤 기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었을 거예요. 그렇게 될 수 있었다 하면 하나님이 성이 나 가지고 할 수 없이 그럴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지음받은 독생자 독생녀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기뻐한다는 겁니다. 얼마나 기뻐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얼마나 좋은지 생각 좀 해보라구요, 나 물 좀 먹게. (웃음) 이것은 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이렇게 말하면 여기 처음 온 부인네들은 `거 그렇지 뭐!' 할 겁니다. 애기들은 왜 그렇게 가운데 들여 보내 가지고 뭐…. 왜 그리 가나? 이쪽으로 가지. 빨리빨리 길 내 주라고. 거 얼굴이 넙적한 엄마 아빠니까 감각이 조금 둔하구만. 한 시간도 못 가서 애기는 엄마 찾게 되어 있다구요.

자, 하나님이 그런 것을 바라지 않을 수 없는 최고의 기준이 독생자 앞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만일에 인간들이 엮어 온 역사 속에 이런 사건이 없다면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자리의 인간을 사랑하고 싶겠는가

또, 하나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은 사랑이다! 여기까지 얘기를 조금 내 놓고…. 하나님은 사랑이다! 사랑의 하나님이 진짜 인간을 사랑했느냐? 그렇고 말고.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어디에 갖다 놓겠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죠, 하나님이 사랑인데, 사랑하려고 하는 하나님인데, 사랑하는 데는 어떠한 자리에서 사랑하려고 하겠느냐?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어요. 대번에 어디냐? 자, 종의 자리에서 사랑하려고 그럴까요? 하나님이 사랑이라면,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여러분은 종의 자리에서 사랑받고 싶어요, 종의 자리에서? 「아닙니다」 그러면 양자의 자리에서?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아들딸 자리에서요」 아들딸, 별수없이 이 자리밖에 없는 거예요. 별 수 없이 이 자리밖에 올라갈 데가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진짜 사랑이라면 인간을 사랑하려면 어느 자리에서 사랑할 것이냐? 양자의 자리도 아니요, 종의 자리도 아니예요.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 생각하면 내가 기분 나빠요. 목사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의 종' 이래요. 기분 나빠요, 이거. 하나님의 종? 종이 좋아요, 아들이 좋아요? 「아들이 좋아요」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아들 아무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싫어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종이라는 얘기 절대 하지 말라구요. 종의 사랑을 찾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예요. 어디까지나 아들을 사랑하는 게 목적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으로 추구해 들어가더라도 그래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을 사랑한다면 어떠한 자리에서 사랑해야 돼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어떤 자리에서 사랑을 받아야 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아들딸의 자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아들밖에 없다 이거예요, 아들밖에. 그러면 여자들은 기분 나쁘지요? 딸 딸…. 딸은 딸딸 굴러간다고 딸이예요. 그래, 아들딸밖에 없다구요. 기분 좋지요?

생기기는 이렇게 생겼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딸이예요, 딸. 올라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첫째 가는 아무개보다도, 미국의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딸이라는 거예요. 첫째 딸이예요. 이러면 얼마나 올라가겠어요? 영국 여왕보다 높소, 낮소? 높아요, 낮아요? 「높습니다」 진짜 높아요? 진짜 높아요, 낮아요? 높아요. 높고 말고요. 천년 만년 생각해도 그 높은 것을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럼, 최고 높지요. 그만큼 제일 높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겁니다. 임자네들 이런 것 생각해 봐요.

여기 목사 하던 양반도 왔구만요. 넥타이 매고 점잖게 앉아 있구만요.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해 보자구요. `내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고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야?', `아들이고 말고' 하겠지요. 아들 되려면 내용이 있어야 된다구요. `손을 보더라도 아버지 닮고, 코를 보더라도 아버지 닮고, 눈을 보더라도 닮고, 발까지 몸짓까지 닮았으니 누가 보더라도 나는 아버지 아들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증거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어요?

만일에 그렇다 하는 날에는, 그렇다 하는 날에는 어떨까요? 기분이 뭐 좋을 정도겠느냐 이거예요. 어떻겠어요? 기분이 좋기만 해요? 기분 보따리가 터져 나갈 거예요. 기분 보따리가 터진다는 말이 좀 자극적인 말이지만.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지금 덥기 때문에 자극적인 말을 해야 더운 것도 잊어버리고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끌려가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해하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님 본래 저렇게 강한 말을 쓰기 좋아하나?' 할 거예요. 강한 말을 쓰기 좋아하긴 좋아합니다. 사람에게는 강한 것도 필요해요.

자,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게 될 때 그 아들이 못생겼으면…. 가만 보니 병신이다 이거예요. 병신인데 눈이 하나 없어요. 눈 하나 없는 것도 괜찮아요. 코까지 잘라져서 이렇게 되었다 이겁니다. 또 입은 이렇게 되었구만. 손은 이렇게 되었구만. 발이 이렇게 되었구만. 그렇더라도 하나님의 아들임에 틀림없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병신이 호령하는 거예요. 병신도 그렇게 호령한다는 거예요. 문제는 무엇이냐? 하나님과 그런 관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요것만 있는 날에는 천하 어디든지 무사통과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먼저 가정의 기틀을 마련해야

자, 이런 것 생각하게 될 때…. 그러기에 예수님은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독생자가 되어서는 무엇을 할 것이냐? 독생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독생자로서 필요한 것이 뭐냐? 독생자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독생녀를 찾는 거예요. 독생녀를 찾아서 뭘할 것이냐? 뭘할 것이냐? 결국은 무엇이냐 하면, 아, 그것 보니까 가정이란 것이 거기에 묻혀 있구만. 거기에 이의 없지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왜 왔느냐? 세계를 구하기 전에….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출발하려면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정의 기틀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처음 온 사람들에게 이런 말 하게 되면 `아이구, 아이구! 이단 괴수라더니, 그 사람 틀림없이, 아이구, 이단이구만' 할 거예요. 조금만 기다리라구요. (웃음)

처음 온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구구한 이런 얘기 할 필요 없지만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생자라고 주장한 예수의 목적 기준은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호령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 무엇을 이루어야 되느냐? 아까 뭣이라고요? 「가정입니다」

예수가 찾고 있는 가정은 어디 있느냐? 그래, 예수가 찾고 있는 가정은 어디 있느냐 할 때 여기 있다 할 수 있는 가정이 있느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으니 이 땅 위의 인간들을 구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할 수 있는 가정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니 이렇게 해야 된다는 하나의 모델 가정이 나와야 된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구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그러면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예수가 장가가야 된다는 말씀인가요? (웃음)

자, 그런가 안 그런가 보자구요. 만일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독생녀를 만나 가지고 결혼식을 한다면 그 결혼식 주례는 누가 해줄까요? 사탄이가 해줄까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누가 해줄까요? 「하나님이요」 나부터도 해줄 거예요, 나부터도.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례를 해주신다구요.

그래,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주례 하신 일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냐? 부모가 아들딸을 낳기는 잘 낳았는데, 그 자식이 생기는 잘생겼는데 결혼하기 전에, 열아홉 살 스무 살 전에 딸깍 죽었다고 해봐요. 부모는 `아이고, 죽어도 결혼이나 한번 해보고 죽었으면…' 그럴 거 아니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독생자가 떡 나왔는데, 설흔 세 살까지 다니다가 결혼도 못 하고 십자가에 죽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이고, 결혼도 한번 못 해보고 죽었구만' 그런 생각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인간이 그런 것은 하나님 닮았기 때문이예요. 그런 동기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그런 거라구요. 하나님이 주례를 설 수 있는 그날이 있었다면 하나님이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하나님이 좋으면 예수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예수가 좋으면 예수 상대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아버지 좋고 아들딸 좋으면 다 됐지요 뭐. 세상천지에 아버지 좋고 아들딸 다 좋을 수 있는 한 날이 못 된 거예요.

그 한 날이 어디서부터 묶어지느냐? 어디서부터 묶어지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묶는 데는 무슨 조를 짜 가지고 묶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아들의 사랑과 더불어 딸의 사랑과 더불어 한꺼번에 묶어질 수 있는 출발의 기점이 이 지구상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묶어지는 날 세상천지에 새로운 기쁨의 터전이, 하나님이 기뻐하고 아들딸이 기뻐하는 기쁨의 출발이 벌어질 것임에 틀림없는데, 지금까지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맞이한 그 날부터 이런 날을 아직까지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성경을 보아서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여기 이 아주머니도 예수 믿었어요? 기도해 봐요.

그러면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간 목적이 어디 있느냐? `허허! 만민을 위해 죽었지' 할 것입니다. 그것은 나중 문제예요. 뭘하려다가 죽었느냐?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 죽었는데 그 구하는 방법은 뭐냐? 어디서부터 구할 것이냐? 기독교인들은 가정에서부터 구해야 한다는 걸 모른다구요. 가정부터 구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는 것이예요. 개인에서부터 종족까지 예수의 말을 듣고 따라 나오게 되면 가정을 중심삼고 천도를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무엇보다도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통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이러한 가정만 만들어 놓고 그저 새끼만 자꾸 치면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의 70가족이 들어가서 60만을 이루었는데,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이 이번에 내가 가서 알아보니까 들어와 있는 수가 300만밖에 안 되는 거예요.

예수가 만일에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과 같이, 셋이 기뻐할 수 있는 행복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아들딸이 좋아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하나님이 춤을 추었겠어요, 안 추었겠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그것이었다면, 독생자와 독생녀를 만든 목적이 그것이었다면 그 목적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이 춤만 추었을까요?

춤은 어디서부터 시작하여야 되느냐? 하나님에게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인간세계는 누구로부터 시작하였느냐? 누구로부터 시작했어요? 「사탄으로부터요」 사탄! 기분도 나쁘구만. 사탕 하면 기분 좋을는 지 모르지만 사탄입니다. 누구로부터? 악으로부터. 인간이 웃는 놀음도 선으로부터 시작한 게 아니라 악으로부터. 사랑도 무엇으로부터? 악으로부터. 노래도 무엇으로부터? 악으로부터. 춤도 무엇으로부터? 악으로부터.

모든 정서적인 기원이 악을 근거로 하여 되어진 역사시대를 거쳐 나오는 수많은 인류는 이 근거권 내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행복의 요소를 갖지 못한 것입니다. 좋다는 춤과 노래와 기쁨은 누구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또 누가? 독생자, 독생녀부터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었으니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타락. 그게 타락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지 못했으니 그런 가정을 이루어야

자, 예수가 독생자라 했는데, 그러면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는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는 뭐예요? 아담은 뭐예요? 「독생자입니다」 독생자가 뭐예요? 아들이 1대인데도 독생자예요? (웃음) 아담이 뭐라고요? 「아들이요」 독생자라고 말할 것 있나요? 하나밖에 없는데. 여러 사람 가운데 주장하니 독생자라는 말이 가능하게 되는 거예요. 해와는 뭐라고요? 딸. 요 딸이 문제로구만.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뭘 가르쳤느냐 하면 아들딸, 이것을 가르쳤다고요. 딸아들! 「아들딸」 (웃음) 아무래도 그건 주관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까꾸로 한번 해봤더니 아들딸…. 되긴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독생자란 명사 앞에 이것을…. 이담 해와가 참아들딸이 되었으면 누가 독생자가 되나요? 「아담」 그럼 누가 독생녀가 되나요? 「해와」

그들이 다 장성해 가지고 봄날이 되어 꽃이 필 때 둘이 서로 봄노래를 불러 가면서 `당신은 내 오빠가 아니요, 내 누이동생이 아니요' 하게 되면 하나님이 볼 때 어떻게 할 것이냐? 꽃이 환해져 향기를 풍기게 되면 하나님이 날아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묶어 주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습니다」

인생의 봄맞이 첫출발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이렇게 되었더라면 춤도 노래도 기쁨도 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만물도 하나님이 좋아하니 좋아하겠나요, 안 좋아하겠나요? 따라서 좋아하는 겁니다. 전부가 하나님의 행복의 요소, 하나님의 희망의 요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악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악의 내용이 되었으니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억울함이 어디 있겠어요? 이렇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이루려던 창조의 최고의 이상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독생자와 독생녀로서 잘 커서, 사춘기까지 가려면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타락은 어디서 했느냐? 과정에서 했다는 거예요. 이 자리까지 가 가지고 만일 타락한다면 그건 복귀를 못 하는 거예요. 과정에서 타락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먼저 받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이 어디서 벌어져야 되느냐?

오늘이 며칠인가요? 기억이 잘 안 나는구만. 오늘이 며칠인가? 「12일입니다」 며칠이예요, 오늘이? 「12일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묻느냐? 나보고 `힘든데 그만두시고 좀 쉬소' 하면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처음에 `오늘이 며칠이던가? ' 하고 물어 보면 `12일입니다' 하지요. 다시 물으면 척 들리거든요. 두 번 세 번 하니 알았다 이겁니다. 또, `오늘이 며칠이던가?' 하면 그제야 눈을 딱 뜨고 `12일이요' 그런다구요. 이럴 때는 얼토당토 않는 말을 물어 보는 거예요. 난 그런 사람을 놓고는 얘기하지 못하는 성격이예요. 그런 사람 있으면 일어서라구요. 내가 천리 길을 찾아왔는데 기분 나쁘게 인사가 그거예요? 아무리 손님 대접을 못 한다 하더라도….

자, 한 가지 더 이야기하겠어요. 사랑은 어디에 심어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심어져야 한다구요? 「아담가정」 아담가정. 아담 해와 뼛골에, 살 가운데 심어져야 된다구요. 그래, 아담 대신 여러분 가운데 심어져야 된단 말이지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가 아담 해와에게 심어졌다면 사랑의 뿌리가 박혔겠어요, 안 박혔겠어요? 「박혔겠습니다」 여러분이 그 뿌리가 박힌 가운데서 태어났으면 여러분 가운데는? 사랑의 뿌리가 달려 있겠어요, 안 달려 있겠어요?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 다라는 겁니다. 이것이 못 돼 있기 때문에 문제예요. 이것이 심어져야 돼요. 여러분에게는 원죄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웁디까, 하나됐읍디까? 「싸웁니다」 저 할아버지에게 하나 물어 보자구요. 몸과 마음이 싸웁디까, 사이가 좋습디까? 「……」 「이해를 못 합니다」 아 이해를 못한다고? 자, 여기 젊은 아씨한테 물어 보자구요. 몸과 마음이 언제나 싸우던가, 사이가 좋던가? 「싸워요」 싸워요? 왜 싸울까요? 이게 탈이야. 이렇게 싸우는 사람이 가정을 이루면 싸움 패가 넷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 가정에 다섯 식구가 있으면 싸움꾼이 열 패예요, 열 패. 36억이 살게 되면 72억 싸움 패가 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평화가 될 것 같아요? 꿈도 꾸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 으르렁으르렁 하게 돼 있는 거예요. 이것만 돌려놓으면 되는 거예요. 플러스극이 있는데, 플러스 전기가 있는데 여기에 마이너스 극만 갖다 놓으면 이게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플러스 되었다 이겁니다. 플러스 플러스가 둘이 있으면 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기에다 요 플러스를 누가 갖다 놓았어요? 원치 않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져오게 되었다는 거예요. 여기에 마이너스만 갖다 놓으면 싸우라고 해도 싸우지 않는 거예요. 따라오지 말라고 자꾸 떼어 놓아도 더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오지 말라고 떼어 놓아도 떡 붙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멋지지요. 이 플러스극이 같이 있는 것이 타락이예요.

악이 뭐냐? 사탄이 뭐냐? 하나님이 우주의 완전한 주체인데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주체 노릇을 하겠다니 이게 악인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제거해야 하는 거예요. 제거하는 데는 주먹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원리원칙 가지고 대해야 한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주인이 몇이 있느냐? 몇 있어요? 「둘 있습니다」 그래, 그놈의 주인이 둘 있어 가지고 매일 싸우니 망하게 돼 있지. 주인이 둘이니 그 집 잘됐어요, 못됐어요? 망하는 거예요. 지옥 가는 거예요. 이 지옥은 뭐냐? 쓰레기통이예요.

그러니 이 주인을 하나로 바로잡기 위한 운동이 종교운동인 거예요. 종교운동이 무엇이냐? 몸뚱이를 때려잡는 운동이예요. 하나 죽여라 이거예요. 마음을 죽여서는 안 되는 거예요. 종교는 몸뚱이를 죽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혈기를 부리지 말라, 욕심을 내지 말라, 뭐 하지 말라, 뭐 하지 말라, 금식을 해라, 온유겸손해라 하는 거예요. 이것은 몸뚱이가 다 싫어하는 것이거든요. 몸을 때려잡기 위한 것이 종교입니다. 이걸 볼 때도 타락한 건 분명합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한정이 없기 때문에….

자, 하나님이 사랑을 심어 놓았다면,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고 태어난 후손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가 여기 박혀 있겠어요, 안 박혀 있겠어요? 「박혀 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가 박혀 있다면 하나님이 느끼는 감각을 느끼겠나요, 못 느끼겠나요? 느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리워하는 평화를 자동적으로 그 마음에 그리워해야 되는 거예요.

자, 봄이 오게 되면, 여기에 벚나무가 있으면 벚나무의 맨 조상, 종지조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수십 년 동안 수백 그루의 벚나무가 되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본가집에 벚꽃이 피었다면 분가집에서는 꽃이 피어야 되겠어요, 안 피어야 되겠어요? 「피어야 됩니다」 피게 돼 있는 거예요.

문제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받지 못한 것입니다. (판서하심) 만일에, 이것이 이렇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느냐?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느냐? 하나님이 요렇게 딱 묶어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은 뭘하려고 하는 것이냐? 결국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예요. 누굴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에 영원히 하나된 그런 가정을 만들기 위한 것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 남자 여자를 만든 본래의 목적이었다구요. 그런데 그렇게 못 되었다 이겁니다. 이것이 뭐예요? 「타락이요」 타락되었으니 하늘은 이것을 다시 찾아야지요? 그렇지요? 다시 찾아야지요? 「예」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복귀는 구원입니다. 구원이란 명사는 타락되었기 때문에 필요한 거라구요. 물에 빠지고, 병이 났기 때문에 구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가야 할 최고의 고비가 어디냐? 어디예요? 이걸 지나가지 않고는 천국 못 가는 거예요. 땅 위에서 천국생활을 못 하다 보니 영원한 천국세계에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예수가 이 땅 위에 온 것은 뭐냐? 잃어버린 가정, 잃어버린 가정을 찾기 위한 거예요. (판서하심) 이것이 뭐냐면 인류의 조상이예요. 인류의 조상이다 이거예요. 조상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려던 조상을 잃어버렸으니 어느 한 때 이런 조상이 다시 이 땅 위에 태어나야 됩니다. 이건 두말할 것 없는 거예요.

그러면 구원섭리의 최고의 목적은 어디냐? 세계를 전부 다 하나님 품에 품는 것보다도, 그것을 품기 전에 무엇을 품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의 가정,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독생자 독생녀 입장에서 이들이 장성해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 드릴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의 터전을 이루어서 인류의 참된 조상의 터전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오신 분이 누구냐 하면 기독교의 예수예요, 예수. 그래서 예수가 왔다는 거예요.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고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말했어요. 독생자가 있으면 독생녀가 있어야 되고, 독생녀가 있으면 무엇을 할 것이냐? 예수가 가정을 중심삼고 공언했던 기독교의 진리를 찾아볼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고 자기는 신랑이라 했고 너희는 신부라 했고 형제라 했으니, 이것을 가르쳐 준 기독교가 어떤 종교보다도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일치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준 종교였기 때문에, 이 기독교는 하나님이 있는 이상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종교요 인류의 모든 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점에 설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즉 예수가 가르치는 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죽이고 아무리 어떻게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는 이상….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에 자르더라도 또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기독교는 순교의 선열의 피을 흘려서 이어 나온 역사를 거쳐왔지만 망하지 않고 오늘의 민주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사상적인 뒷받침이 된 거예요. 이건 역사적 사실로서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결론을 짓자구요. 종교가, 불교면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면 기독교도 그렇고, 유교면 유교도 그래요. 유교는 인륜도덕을 가려서 하나님에 대해서 인격적 신이라고 한다든가 해 가지고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못 맺어 나왔습니다. 천륜을 막연하게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그럼 종교 중의 종교는 어떤 종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과 제일 가까운 내용을 중심삼고 제일 근본적으로 가르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런 종교가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하나님이 있는 이상 하나님에게 제일 가까운 사랑받는 아들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앞에 세계를 상속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 가지고 민주세계를 창건하여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복귀운동을 완성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은 심정문제를 두고 볼 때는 기독교가 최고라는 거예요. `아하, 행복도 여기서 다 나오는 구나!' 이렇게 된 거예요.

오늘날 예수쟁이 하면 기분 나쁘던가요, 좋던가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나쁩니다」 기분 나쁜 예수쟁이 때문에 기분 나빠요. 그럼 기분 좋은 예수쟁이는 뭐냐? 이상하지요? 기분 좋은 예수쟁이는 요렇게 믿는 예수쟁이라고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요렇게 달성하고 요렇게 되기 위해서 요렇게 믿자는 예수쟁이들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패예요.

통일교회 이외의 패는 그렇게 안 믿고 통일교회 패는 이렇게 믿는데, 그러면 어느 것이 참단이고 어느 것이 이단이예요? 통일교회가 이단이고 그들이 참단이예요? 「아니요」 그럼? 통일교회가 참단이구만요. 지금까지 이단 소리 듣지 않았나요? 이게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거짓이 참것 같고 참것이 거짓 같아요. 거짓 것이 잘살고 참것이 못사는 세상이지요? 역사적인 시대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참은 가만있어도 지나 보면 안다는 거예요.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참것은 점점점점 살이 찌고 거짓 것은 전부 패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운동을 시켜 보면, 자꾸 움직여 보면 말이예요, 참것은 점점 살이 찌고 거짓 것은 점점 작아진다는 거예요. 참것은 살아 있기 때문에 살이 찌는 거예요. 거짓 것은 죽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요동해라 이거예요.

요동이 빈번하면 거짓 것은 빨리 소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외적 사건이 빈번한 사실을 볼 때에 참것이 있는 한, 없으면 모르지만 참것이 있다면 빨리빨리 요동해라, 혼란된 세상이 어서어서 되라 이거예요. 세계적인 사건이 자꾸 벌어질수록 그 사건이 세계를 정비하는 데 꺼풀을 벗기는 놀음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끝날이 됐다고 섭섭해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을 두고 볼 때, 기독교가 저런 내용을 들고 나왔기 때문에…. 알겠어요? 알 만하지요? 여러분들 믿고 천당만 가겠다고 했지요? 이 도깨비들! (웃음) 자, 여기에 구멍이 빵 뚫어졌기 때문에 누가 와서 이것을 고쳐 놓아야 될 것 아니겠어요? 인간조상이 잘못했으니 이것을 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땜을 하기 위해서, 기분이 좀 나쁘지만 할 수 없어요. 해야 된다 이거예요. 땜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누구냐? 누구라고요? 「예수님」 그러면 예수님이 뭐예요? 「땜쟁이」 (웃음) 그건 여러분들이 말했지, 난 안 했어요. (웃음) 그래서 무엇이냐 하면 중매자예요, 중매자. 다리 역할 하는 거예요. 요것을 해야 돼요.

잃어버린 에덴을 복귀하기 위한 예수 중심한 섭리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찾아야 돼요? 무엇을 소원하느냐? 에덴동산을 잃어버렸으니 복귀원칙으로서…. 누굴 먼저 지었다구요? 「아담」 아담을 먼저 지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아담 대신 누가 왔다구요? 「예수님요」 예수는 아담이예요, 아담. 아담인데 둘째 아담이예요. 그러면 독생자는 있는데 독생녀는 어디 갔어요? 독생녀가 있어야 돼요, 독생녀. 독생녀가 뭐예요? 「성신」 성신일 게뭐예요? 독생자가 있으면 독생녀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무엇이라고? 「신부」 신부라. 신부가 있어야지요. 예수의 신부가 누구인고? 독생자이니까 독생녀지요.

여기에 대해 좀 세밀히 얘기할까요? 여기에 대해 얘기하면 상당히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하게 돼요. 여러분이 모르는 내용이 많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런 아들을 보낼 때, 이런 환경을 이루어 가지고, 준비시켜 가지고 보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식을 보낼 때 죽이기 위해 보냈겠느냐? 4천 년 만에 독생자를 맞이한 하나님이 죽이려고 맞았어요. 그러면 기분 좋소, 나쁘오?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그런 하나님이?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 얼마나 잔인하면 독생자를, 독생자 피를 팔아먹겠다고? 죽이긴 왜 죽여요?

예수가 신랑으로 왔기 때문에 그가 와서 해야 할,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로 왔기 때문에 신부를 찾아 가지고 아들딸을 찾아야 되고, 아들딸 찾아 가지고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국가를 찾고 세계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그것의 울타리 될 수 있는 가정을 찾아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국가를 찾아야 돼요. 세계를 찾을 수 있는 국가적인 발판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가정·종족·민족·국가…. 국가기준, 요것을 자그마치 4천 년 걸려서 쌓아 나온 것입니다. 4천 년 결려서 준비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이스라엘, 승리한 가정이어야 합니다. 사탄의 침범으로부터 벗어나고 해방된 가정, 해방된 종족, 해방된 민족, 해방된 국가…. 이 국가가 이스라엘 국가인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있는 국가는 전부 다 해방된 국가가 아니예요. 구속된 가정, 구속된 종족, 구속된 민족, 구속된 국가입니다. 수많은 국가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의 국가를 택해 가지고 예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보내 가지고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맨 처음에 뭘해야 한다구요? 나라를 찾기 전에 무엇부터 찾아야 된다고요? 「가정」 가정을 찾기 위해 어디에 태어났어요? 어디에 태어났어요? 요셉가정에서 태어난 거예요, 요셉가정.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무엇을 찾았느냐? 요셉가정을 찾았다 이거예요.

여기서 돌아가서 얘기합시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것을 찾는 데는 그냥 그대로 찾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찾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는 누구냐?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 대신자예요. 그렇지요? 「예」 (판서하심) 하나님이 창조한 직후에는 누가 있었느냐? 하나님과 아담 해와 천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언제나 이렇게…. 이것(천사)은 종으로서 아담 해와를 섬겨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꺼꿀잡이로 어떻게 됐느냐 하면 해와를 침범하고 아담을 침범해 가지고 그들과 하나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것을 복귀하려면 땅 위에 그런 현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때가 어느때냐? 아담 해와가 이상상대가 되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소년시대에서 청년시대로 자라 올라가는 시대다 이거예요. 그때가 만 16세, 17세 때예요. 그런 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하는데 천사장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맺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타락론을 배웠기 때문에 잘 알 거예요. 타락론을 중심삼고 배우면 잘 알 거라구요.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자구요.

이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장을 통해서 해와를 통해서 아담을 통해서 이것을 끊어 놓았기 때문에 복귀하려면 그때와 같은 현상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천사장을 통해서 타락했다 이겁니다. 그러니 복귀하려면 요셉하고 마리아하고 그다음엔 무엇이 있어야 돼요? 천사장이 있어야 합니다. (판서하심) 아담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었느냐 하면 천사장을 중심삼은 실체 몸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본래 이상하던 아담과는 달라졌다 이거예요. 핏줄이 달라졌다 이거예요. 타락 안 했으면 어떻게 되느냐?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직계 핏줄을 받는 거예요. 요것은 나중에 얘기할께요. 나중에 얘기하지요.

자, 요때가 어느때냐 하면 장성하면 앞으로 축복해 줄 수 있는 그런 때이기 때문에 때를 두고 보면 약혼시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약혼시기에 천사장한테 빼앗겼기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 때에 해와 대신 마리아를 천사장한테 빼앗겼던 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한 거예요? 마리아를 빼앗은 거예요, 복귀하기 위해서. 그러면 여기서 마리아가 요셉을 복귀하느냐? 아니예요.

요셉은 뭣이냐 하면 천사장의 혈통을 받은, 타락한 혈통의 마지막 사람입니다. 실체를 쓴 천사장이예요. 천사장은 천사장인데 무슨 천사장이냐 하면 하나님을 배반하고 천리를 배반하는 천사장이 아니라 천리에 순응하는 천사장이기 때문에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복귀 안 되는 거예요.

이 천사장은 사탄이지만 땅 위의 요셉은 뭐냐? 이것은 영적이요, 실체가 하나된 아담 대신 존재인 거예요. 그러니 아담이 복귀될 수 있는 거예요. 아담은 타락한 조상이기 때문에 그 조상을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천사장의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면 여기에서 본래 완성해야 할, 하나님과 관계맺을 수 있는 아담은 어디 갔느냐?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가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는 누구냐? 누구예요? 아담이예요.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예수가 나왔으면 예수로 말미암아 누가 나온다고요? 아담을 통해서 해와가 지어졌으니, 예수가 나왔으니 신부가 나와야 해요.

마리아의 혈통을 통해서 예수가 나왔어요. 이것이 부러졌으니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래의 타락하지 않는 이 기준을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하고, 이것은 아담 대신으로, 예수하고 그 신부가 결국은 이 기준을 맞추는 거예요.

마리아는 뭐냐? 마리아는 타락한 인류의 어머니로서 복귀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미 타락해 잃어버린 조상인 거예요. 아담이 해와 앞에 굴복했듯이 요셉이 마리아 앞에 굴복해야 합니다. 이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그러면 마리아하고 요셉하고 살아야 되겠느냐, 안 살아야 되겠느냐? 마리아하고 요셉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되겠어요? 어디 얘기해 보라구요. 「살아야 됩니다」 살아야 되면 이것과 마찬가지게요? 생각해 보라구요. 마리아하고 요셉하고 살아야 되겠나요, 안 살아야 되겠나요? 「안 살아야 됩니다」 안 살아야 한다구요. 안 살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마리아가. 문제는 거기서부터 벌어져 나와요.

예수는 원죄 없이 태어났기에 제2차 아담이 될 수 있었다

그러면, 예수에게 죄가 있느냐? 여기는 원죄가 있는 뿌리예요. 예수에게는 원죄가 없는 거예요. 왜 원죄가 없느냐? 보라구요. 예수는 어떤 혈통을 통해서 났느냐? 원죄가 없다는 그 조건을…. 원죄를 갖고 태어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딴 종교의 지도자들은 원죄를 갖고 태어났지만 예수만은 원죄 없이 태어난 거라구요.

복귀역사는 천사장이 먼저가 아니라 아담이 먼저여야 하는데 천사장이 먼저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가인 아벨이 싸우는 거예요. 이걸 기르는 역사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싸우는 거예요. 아벨은 동생인데 동생 중심삼아 가지고 꺼꾸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본래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다면 하나님편에 있는 아벨이 장자로 태어나야 되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차자로 태어나는 거예요. 해와가 사랑의 인연을 천사장과 맺었기 때문에 두 아들로 갈라놓아 가지고 가인은 사탄편에 아벨은 하늘편에 세운 거예요. 하늘편 아벨이 가인편 장자의 자리를 뒤집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 원수의 자식이 장자의 자리를 차지한 거예요. 장자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입니다. 이것을 야곱이 속여서 빼앗은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속여서 빼앗았기 때문에, 야곱도 에서를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장자를 복귀해서 이스라엘, 이겼다는 조건이 성립된 거예요. 성경 66권에 다 있어요. 성경에 보면 장자는 축복 상속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차자가 받았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통일교회가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했다고 말하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도 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런 것 다 굴복시켜야 돼요. 그렇지요? 마리아도 굴복시켜야 되고 그래야지요? 예수만이 최고다, 예수를 중심삼고 신부만이 최고다 할 수 있는….

자, 태어나는 데는 어떻게 태어나느냐? 가인 아벨 때 형제끼리 바꿔치는 싸움 하다가 아벨이 죽었으니 야곱이 형을 굴복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굴복시켜 가지고는 뭘하느냐? 동생이 형 놀음 하자는 거예요. 태어나 가지고 형제끼리 바꿔치는 싸움을 하다가 아벨이 죽었습니다. 그 이후에 야곱과 에서가 쌍태로 태어나 가지고 바꿔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에서가 굴복했어요. 쌍태로 태어나가지고 싸워서 굴복했지만 태어나기 전, 복중의 기준까지는 청산짓지 못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복중기준까지는 청산을 못 지었다 이거예요.

그 기준을 어느때 청산짓느냐? 야곱의 손자 때 와 가지고 유다와 다말을 중심삼은 베라스와 세라 때 청산짓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성경의 내용을 알지요? 다말에 대해서 알 거라구요. 세라가 먼저 나오려고 하는데 동생인 베레스가 복중에서 싸워 가지고 밀치고 나온 거예요. 베레스란 이름은 밀치고 나왔다는 뜻이예요.

세라를 굴복시키고, 복중에서 형을 무너뜨리고 먼저 뛰쳐 나왔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의 아들이 태어날 때 복중에서 승리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중의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요. 사탄이 맏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기준을 완전히 청산했다는 거예요.

그 청산된 혈통을 통해 가지고 2천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그 전통을 본받아 마리아가 그 기준에서 예수를 복중에 잉태시킨 것입니다. 예수는 복중에서 청산된 기반 위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탄이 예수를 참소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리아 이후에 태어나는 아들딸들은 사탄의 피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런 청산을 짓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이 내 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청산을 다 지은 기반 위에 태어난 예수에 대해서는 사탄이 자기 편의 아들이라고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주관하에서 태어난 아들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예수는 원죄를 벗어난, 사탄의 참소의 조건을 가진 것을 원죄라고 하는 것인데 원죄를 벗어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본연의 기준, 타락하기 전 아담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만이 제2차 아담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인류의 조상으로서 아담이 실패했던 걸 복귀할 수 있는 겁니다. 아담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새로운 역사시대로 접어드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성경이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거예요. 이게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적당히 갖다 붙인 게 아니예요. 수천 년 전에 기록된 말씀과 수십 명의 예언을 통해서 연결되어 나온 성서에 일관된 사상체계로서 현실적 생활 감정까지 접붙일 수 있는 이런 내용을 제시했다는 것은 우주적인 사건이다 이거예요. 요렇게 되어 있다구요.

예수는 원죄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를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를 벗어남과 동시에 사탄을 완전히 굴복시킨 거예요. 천사장을 굴복시켰다 이겁니다. 이렇게 굴복시킨 자리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로서 당당히 설 수 있었던 본연의 에덴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신부만 택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요셉가정은 뭐냐 하면 다윗의 후손이예요. 그 가정이 예수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가정이 하나되면 친척도 하나될 것이요, 친척이 하나되면 종족이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면 민족이 하나되고, 그러면 국가도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사상을 중심삼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택함받은 다윗 후손을 중심한 요셉가정에서 마리아 중심삼고 예수를 완전히 하나님의 원대로, 에덴동산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천사장이 모셔야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요셉이 혹은 마리아가 예수를 모셔야 할 것인데 모시지 못한 연고로 여기서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는 천국 갈 수 없다

이런 얘기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것 좀 얘기할까요? 「예」 시간이 두어 시간 걸릴 텐데 시간이 걸려도? 「예」 자, 그럼 간단 간단하게 해보자구요. 몇 시간 됐나요? 이것 또 부산에 와서…. 가마 밑에 와서 덥구만. 가마 밑이요, 아니요? 그래, 부산에 불이 많이 나지요? 부산 사람 기분이 다 저렇겠지 뭐. 그렇지요, 부산 사람들이? 나는 부산 사람 좋아하지 않소! (웃음) 당신들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 이거 틀림없이 미쳤구만. (웃음)

자, 이러고 쓱 넘어가자구요. 선생님이 말하는데, 선생님이고 뭣이고 형제와 같이 식구와 같이 이야기하면, 그게 재미있는 겁니다. 부산 사람 좋아하지 않는다는데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쁩디까, 좋습디까? 「나쁩니다」 나쁘지요? 그러면 나도 부산 사람을 좋아하오. 좋소? 「예」 (웃음)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이 부산 사람 나빠하면 세계적인 성인이 못 되는 거예요. 눈이 새파랗고 머리카락이 샛노란 사람도 `야 너희들이 좋다' 그래야 될 텐데 여기 부산 사람이 머리카락이 샛노랗고 눈이 새파랗소? 새까맣지요? 선생님이 머리카락이 샛노랗고 눈이 새파란 사람하고 여러분하고 어느 편에 가까워요? 「새까만 사람하고…」 새까만 것끼리는 친척이지요. 뭐. (웃음)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덮어놓고 그저…. 옛날에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 김치독에 뚜껑 덮어 놓은 것을 보고는 처음에는 한국은 위생관리가 잘되어 있는 줄 알았다구요. 아버지 변소간, 누구 변소간 이렇게 된 줄 알았어요. 큰 것 작은 것 전부 다 다른 변소간인 줄 안 모양이지요. (웃음) 그래서 밤에 와 가지고 뭘 했단 말도 있지만 말이예요. 모르면 그런 거라구요. 모르면 김치독 보고 변소통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알지 못해 가지고 완성이 벌어지고, 알지 못해 가지고 천국 직행할 수 있어요? 말도 말라구요. 무지해 가지고 현대 과학이 달에 갈 수 있나요? 주먹구구식으로 해 가지고는…. 모를 때는 그저, 산촌에서 그저 둘이 살 때 아버지도 모르고 자식도 모를 때, `야, 이놈아. 그렇다면 그래' 하면 할 수 없이 그렇다고 그러는 거라구요. 뭐 방안이 있어야 그렇다 저렇다 하지요. 할 수 없으니까, 방안이 없으니까 그러는 거지요. 지금 때는 그거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기독교는 이렇게 가다가 앞으로 통일교회한테 몽땅 먹혀 버리게 되어 있어요.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배가 터지도록 좋아요? 배가 조각조각 터졌다가 너무 좋아 달라 붙을 만큼 좋다는 거예요.

내가 말이예요, 미국 백악관 앞에 서서 기도한 적이 있어요. 몇 해 후에는 어디 두고 보자고 했다구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보자는 것이 좋게 보자는 거예요, 나쁘게 보자는 거예요. 「좋게 보자는 거예요」 어떤 면으로 보면 나쁘게 본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 어떤 면으로 보면 좋게 본다고도 해석할 수 있어요.

이번에 로마 교황청에 가서도 내가 기도했다구요. `이 녀석들, 어느때까지 두고 보자' 했다구요. 어느때까지인지는 얘기 안 하지만 선생님에게 복안이 있어요. 그거 알고 싶지요? 「예」 그런 것이 사람이예요.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하는데 그걸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가르켜 줄까? 「예」 가르쳐 줄까? 「예」 책임을 질 수 있어? 「예」 이놈들 책임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줄께. 가르쳐 주면 다 도망갈 거라.

한 가지 물어 볼까? 물어 보겠다 하니 다 손 내리는구만. 책임을 못 지기 때문에 못 가르쳐 주는 거예요. 유치원 아이들한테 인공위성 날아가는데 타면 좋다고 얘기 하면 통하나요? 그것보다도 뺑― 하고 가는 장난감 기차가 좋지요. 지금까지 그렇게 가르쳐 왔어요. 유치원같이 가르쳐 나왔기 때문에 지금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나요, 못 들어왔나요?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정말? 「예」 정말? 「예」 정말 잘 들어왔어요? 「예」 나 믿어지지 않아요. 나 사람한테 많이 속았어요. 그렇다고 그래서 믿어 주면 며칠도 못 가 가지고…. 잘 들어왔어, 그래? 「예」 이것 보라구.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구만. 잘 들어왔어요? 「예」 (웃음)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그거야 두고 봐야 알지. 잘 들어왔는지 못 들어왔는지 두고 봐야 알지요.

애기를 낳아 봐야 알지요. 그 녀석이 역적이 될는지 왕이 될는지 두고 봐야 알지요. 그렇지요? 두고 보는 것이 10년 될 수도 있고 40년 될 수도 있고 백년 될 수도 있고 천년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도 잘 들어왔어요? 「예」 뭣이 잘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 천년 동안 믿을래요? 「예」 10대 20대 후손한테 유언해 가지고 이 전통을 받게 할래요? 「예」

덮어놓고 믿어서는 인류를 구원 못해

자, 요셉도 예수님 반대하고, 마리아도 예수님 반대해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인류의 조상으로 오신 분이예요.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이 조상이 없어졌기 때문에 역사노정의 한때에 이런 분이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분을 보내시지 않고는 하나님이 없다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은 필시 그런 아들을 하나 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들로서 태어난 분이 아까 말한 멋지게 주장한 그 사나이 예수였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에 관한 얘기로 한번 돌아가 보자 이거예요. 예수가 선생님만큼 잘생겼겠나요, 못생겼겠나요? (웃음) 뭐 이렇게 말하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요. 못생겼을지도 모르지요. 물어 보는데 뭐 어때요? 그냥 물어 보는 거예요. 못생겼겠나요, 잘생겼겠나요? 못생겼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그래, 선생님도 이만큼 생겼으면 못생기지는 않았다는 말은 되지만. 기분 나빠하겠으면 나빠해도 괜찮아요.

대한민국에 그 누구도 있지만 날 당할 수 없어요. 나를 당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 같은데 비행기 왕복표 보내라고 전보 한 장만 치면 즉각 보낸다구요. 독일 가고 싶다고 하면 독일에서도 날아옵니다. 내가 어디 가고 싶으면 전보 한 장만 치면 오고 갈 비행기표는 얼마든지 보내올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돈 한푼 안 가지고 가더라도 내가 뭘하겠다면 전부 다 비용 대주고, 일등 호텔 들라고 전부 다 계산해서 봉투에 넣어 가지고 준다 이거예요. 싫다고 그래도 `아이고, 우리 정성이니 어떡하겠습니까? ' 이런다는 겁니다. 이만큼 만들어 놨으면….

동양 사람으로서 역사 이래에 문서방 이상 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웃음) 이번에도 수십 개국을 쭉 돌아왔지만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고급 차로 모시려고 하고 제일 좋은 호텔에 모시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어느 나라 대통령이 그래요? 누가 그래요, 누가? 어떤 사람은 불쑥 가게 되면 짚차나 타고 딸랑딸랑 걸어다녀야 하는 판이라는 거예요.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는 내가 누구 부럽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또 내가 가서 `이놈의 자식들!' 하고 큰소리해도 기분 나빠 하지 않아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을 잘 모르고 자기 자신이 통일교회 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분 나쁠 거라구요. 그러나 통일교회 신자라는 간판이 붙어 있고 선생님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욕을 해도…. (흉내 내심. 웃음) 그거 암만 연구해도 모르는 거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뭣 때문에 젊은놈들 잡아다가 부려먹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일본놈도 잡아다가 그저…. 내가 하라면 죽을 놀음도 자기 부모들한테 인사도 없이 도망 나와 가지고 다 하려고 하거든. (웃음) 그러니 암만 연구해도 `거 참 조화 들었다. 조화 들긴 들었는데 알 쑤, 모를 쑤…'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런 관점에서 보면 뭐 내가 조금 잘났다고 뭐 자랑해도 섭섭해할 게 있어요?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 잘났으니 좋지 자기들한테 손해 날 게 뭐 있느냐 말이예요. 그래, 예수님이 선생님보다 잘났겠어요, 못났겠어요? 「못났습니다」 뭐요? (웃음) 그건 여러분 마음대로….

자, 그러면 `예수님이 누구냐?' 하고 물어 볼 때 `누구긴 누구야? 하나님의 독생자지' 할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독생자는 대관절 어떤 분이냐? 우리 인간 세상에 있어서 높다는 분을 치자면 독생자라는 건 까짓 것 아무개 집의 맏아들이라는 그 말인데 그것보다도 예수님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왕자다 이거예요. 이러면 조금 더 실감이 나요? 하나님의 뭣이라고요? 「왕자요」 왕자다! 왕자가 뭐예요, 왕자가? 「왕의 아들」

세상에 하나님 이상은 없다는 거예요. 그래, 그 아들로 태어났으니, 만국의 주인 되신 그분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잘 태어났어요, 못 태어났어요? 「잘 태어났습니다」 잘 태어났다구요. 잘 태어났으니 그만큼 큰소리하게 되어 있다구요.

자, 하늘 왕자로 왔다, 하늘 왕자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하늘 왕자로 태어났는데 누구 집에 태어났다구요? 「요셉가정」 요셉가정에 태어났는데 요셉이 거룩한 사람이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예요? 거룩하다고 해서 뭐 집안 주위에 거룩한 뭐가 있어서 거룩한 게 아니예요. 외양간의 소똥이 깔려 있는 자리라도 병 안 나고 거기서 소가 새끼 쳐 가지고 그 새끼가 어머니 젖을 먹는 자리도 거룩한 자리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똥 내가 나고 뭐 무슨 냄새가 나더라도 송아지가 네 발로 버티고 서서 꿀꺽꿀꺽거리며 젖 먹는 자리는 뭐라고요? 「거룩한 자리입니다」 거룩한 자리다 이거예요. 거룩한 자리라고 해서 뭐 어떻게 차이가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똥을 밟고 서 있더라도 새끼가 젖을 먹고 있는 자리도 거룩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요셉을 볼 때, 요셉이 뭣이라구요? 「목수」 오늘날같이 모터를 가지고 대량생산해 가지고 도시계획 하는데 모든 재료를 대는 그런 목수였을 것이냐, 그저 까뀌나 하나 가지고 대패나 하나 가지고 톱이라도, 날 떨어진 톱이라도 하나 가지고 주문하러 다니는 그런 목수였을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어떨 것 같아요? 그것도 생각 안 해봤구만요. 「초라한 목수…」 초라한 것도 정도가 있는 거예요. 초라한 것도 요만한 것, 요만한 것…. 얼마만큼 초라했겠느냐 말이예요. 이름이 목수지 그때 예수는….

내가 그때 베드로가 살던 갈릴리니 뭐니 하는 곳을 전부 다 가 봤지만, 가 봐야 말이예요, 굴구멍이예요, 굴구멍. 오늘날 한국에서 피난하기 위해서 방공호 판 것은 왕궁이예요, 왕궁. 아이구! 그것들 데리고 예수가…. 기가 막혀요. 뭐 오늘날은 `아 우리 주님,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하고 기도하지만 그때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기도하던 것처럼 `우리 주님' 하고 천년 만년 제사드리며 믿으라면 믿겠어요? 못 믿는다 이거예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었어요.

그때 목수를 누가 믿어 주나요? 누구든지 와서 똥통 고쳐 달라면 고쳐 줘야지 별수 있어요? 자, 그러면 목수의 아들 되는 예수는 어떠했겠어요? 아버지가 가는데 따라다니면서 `야! 예수야' 하면 `예', `와라' 하면 `예' 그랬을 거예요. 어떻게 했겠어요? 따라갔겠어요, 안 따라갔겠어요? 「따라갔습니다」 안 따라갔으면 30세까지 붙어 있지 못해요. 몽둥이 찜질당해 쫓겨났을 거예요. 30세까지 그렇게 붙어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곧잘 따라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난 거예요. (웃음)

그렇게 분석을 해봐야 된다구요. 분석을 해봐야 돼요. 뭐 덮어놓고 믿자? 약이 들었는지 독약이 들었는지 누가 알아요? 그래, 예수 믿고 천당 가야지 그러지요?

내가 이렇게 얘기한다고 기성교회에서는…. 예수가 낮지만 앞으로 내가 올려놓을 때는 꼭대기에 있는 하나님도 침을 흘리고 바라볼 만큼 내가 올려놓을 수 있어요? 그런 걸 내가 알거든요. 자, 예수는 이만큼 작습니다.

자, 걱석걱석 남의 집 변소간 짓는 데 따라가서 그거 짓고 그랬을 거예요. 별 놀음 다 했을 거라구요. 별수 있나요? 남이 점심을 먹을 때 `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그런 점심 안 먹소' 그랬겠어요? 배가 고프니까 속으로는 끙끙 하지만 별 수 없이…. 그 주인 앞에서 얼굴을 찡그리며 먹었겠나요? 좋은 얼굴을 해야지. 그 옆에서 누가 갖다 주면 고맙다고 하고 먹어야지요. 배가 고팠을 때 그거 먹었겠나요, 안 먹었겠나요? 「먹었겠습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말이예요, 예수는 숟가락으로 밥 먹는 주님이 아닌 줄 알아요. 젓가락으로 밥 먹는 주님이 아닌 줄 알아요. 이슬 방울이나 따먹고 고기나 잡아먹는 그런 예수인 줄 알아요. 변소 다니는 예수는 모르거든요. 그러면 예수가 설사가 났겠나, 안 났겠나요? (웃음) 잘 생각해 보라구요. 설사도 났을 거예요. 남이 지니고 다니는 것은 다 갖추었을 거예요. 그래야 실감이 나는 예수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걸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말이예요, 변소간에 가서 앉아 있을 때 여러분 자신이예요, 자신이 아니예요? 「자신입니다」 자신이지요. 나왔을 때는, 나와서 큰소리할 때는? 그것도 자신이지요. 그 안에 들어가 있을 때 눈이 변했어요? 변했어요? 모양이 조금, 얼굴이 찌그러지고 그럴지는 모르지요. 다른 게 없다 이거예요. 거룩하다는 그분이라도 그건 차이가 없다 이거예요. 이런 걸 알아야 돼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오늘날 예수를 너무 우상화한다 이거예요. 기독교는 현실적인 생활감정과 접할 수 있는 간격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와 너무나 먼 거리가 생기게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이런 기독교 가지고는 인간을 구원하지 못해요. 아무리 추한 자리에 서 눈물을 흘리더라도 그것도 서슴지 않고 하고 그런 환경을 잊어버리고 동정할 수 있는 그런 체험을 가진 예수라 할 때, 그런 다정다감한 예수를 믿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예수를 믿으면 된다구요.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를 대하는 요셉의 입장

자, 4천 년 동안 준비해서 예수가 요셉가정에 태어났는데, 하나님의 왕자로서 이 땅 위에 무엇을 하러 왔느냐? 하늘의 왕자로서 요셉가정에 온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하늘나라의 법도를 이 땅 위에 세워 하늘 가정을 편성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 가정에 있어서 그런 출발을 봐야 할 책임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예수는 그런 입장에서 살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명을 해야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태어나기 전, 조금 더 올라가서 얘기해 보자구요. 지금까지 잘 몰랐던 것을 얘기해 주겠다구요. 이번에 외국에 가서 외국 사람들에게 세밀히 얘기해 주었으니까 한국에 돌아와서도 세밀히 얘기 안 해주면 안 된다구요. 얘기 안 하면 여러분이 지겠으니까 말이예요, 거 얘기해 주어야 되겠어요. 얘기해 줄까요, 말까요? 「해주세요」

자, 요셉이 남자요, 여자요? 「남자입니다」 남자요, 여자요? 「남자요」 여자예요, 여자. 남자요, 여자요? 「남자」 여자야. 「남자요」 그래도 남자라고 하구만요. 이런 내가 암만 아니라 해도 부인 못 해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 남자. 이럴 때는 가만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참은 남아져요. 참은 커지게 되고, 참은 편이 생기게 돼 있는 거예요.

자 요셉은 남자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남자지요? 「예」 그럼 여기는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 남자는 울뚝밸이 있어요, 없어요? 울뚝밸이 있어요, 없어요? 울뚝밸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곰 같은 밸이 있지요? 멧돼지 같은 밸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여기 너도 남자야? (웃음) 「예」 색시같이 생겼는데 남자야? (웃음) 남자야? 「예」 그럼 울뚝밸이 있나? (웃음) 아무리 얌전한 남자라도 말이예요, 밸이 있다구요. 무슨 밸? 자기와 틀리면 싸우는 밸이 있다구요.

지금이야 할 수 없이 눈감고 이러고 있지만 속에는 다 복수하려는 밸이 있거든. 있지요? 있지요? 「예」 없다면 내가 얘기를 안 할 거야?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다 알고 물어 보는 거니까 대답을 선선하게 해야 기분 좋지요.

요셉이 눈꼴 사나운 것을 보기 싫어하는 남자일까, 보기 좋아하는 남자일까? 「싫어하는 남자입니다」 그러면 요셉은 의인이예요, 악인이예요? 의인이라면 그런 꼴을 보기 싫어해야 해요? 그래, 그런 감정을 가진 남자다 이거예요.

남자 앞에 제일 소망의 대상이 누구냐? 「여자」 여자! 색시인데 그 색시가 어떻게 됐어요? 색시가 마리아인데 그 마리아가 어떻게 됐어요? 애기를 뱄구만.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못했는지 잘했는지 둘 중 하나다 이거예요. 덮어놓고 보게 된다면 못한 거예요.

자, 이런 걸 알기 전에는 몰랐지만, 알기 전에는 마리아 보고 방긋 웃는 무엇이라고 생각도 했겠지만, `뭐 어땠대'라고 소문을 들은 그 시간부터는 가슴이 어떻게 됐겠어요? 철렁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철렁뿐만 아니라 벼락치는 천둥, 뭐 천둥 지둥 다 났을 거예요. 그런 자리로 내려앉을 대로 다 내려앉았을 거예요. 이렇게 될 때 요셉의 신세가 보기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나빴겠습니다」 이거 죽을 지경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리아를 보면 한칼에 찔러 죽이고 싶었겠나요, 안 죽이고 싶었겠나요? 「죽이고 싶었을 것입니다」 싶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웃음) 그거 임자네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잘 믿는 사람들 왔으면 말이예요. `내가 30년 예수 패인데 처음 듣는 말이구만' 할는지 모르지만 처음 듣는 말인데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에게 애기를 밴 여자가 여편네로서 나타났다 할 때 잘 맞아들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맞아들일 수 있는 남자는 손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그렇지! 하나도 없구만. 도리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요셉이 고민했겠나요, 춤을 추었겠나요? 「고민했습니다」 얼마만큼 고민했겠어요? 「많이 했습니다」 심장이 콩알만큼 되어서 달랑달랑 구를 만큼 고민했겠지요. (웃음)

하나님이 가만히 보고 기분이 좋았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했다면 하나님도 체면이 있지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면 체면이 있을 것 아니예요? 인간이라도 체면이 있을 텐데 하나님이 체면이 없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요셉한테 천사를 보내 가지고…. 그래, 요셉이 눈뜨고 있을 때 나타났다고 했습디까, 꿈에 나타났다고 했습디까? 「꿈에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걸 잘 알아야 한다구요. 눈뜨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났다고 했어요, 꿈에 나타났다고 했어요? 「꿈에 나타났다고…」 꿈에 나타났다 이거예요. 꿈에 나타나서 뭐라고 했어요? 「아들 낳을 거라고…」 `야야야, 요셉아! 마리아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데리고 와라'고 했다구요. 한마디로 타일렀다구요. 그것도 모가지를 자른다고 하며 `알겠니?', `예', `알겠니?', `예', `알겠니?', `알겠습니다' 하고…. 수십 번 얘기해 가지고 데리고 가라고 한 것이 아니예요. `이 녀석아 그러지 말고 마리아를 그대로 둬라' 하고 한마디 했다 이거예요. 눈을 퍼뜩 떠 보니 뭐라고요? 「꿈」 꿈! 꿈은 무슨 꿈이 있다구요? 개꿈, 무슨 꿈 무슨 꿈 해서 종류가 많다 이겁니다. 그건 꿈꾸나 안 꾸나, 가르쳐 주나 안 가르쳐 주나 마찬가지예요. 기분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게 사실이예요.

`그것 이상하구만. 내가 오늘도 너무 거기에 대해 말하고 그러니까 그런 꿈이 꾸어졌구만. 그거 이상도 하다' 하면서 이것을 개꿈으로 흘려 버릴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었지만 거기서 요셉이 마리아를 받아들였다는 사실, 이 자체가 얼마나 의문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데려다 놓긴 놓았지만 날이 지나고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고…. 한 달 있을 땐 몰랐는데 두 달 가고 석 달 가니까 몸이 어떻게 되나요? 치마가 들썩들썩하고 불러 온단 말이예요. 맨 처음엔 몰랐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극적인 태동이 활발해진다! (웃음) 거 기분이 어땠겠어요?

여기에서 문제가 생긴다 이거예요. 요셉은 마리아 대해서 천사가 그렇게 가르쳐 주어서 데려왔지만, 오늘날 성경에 쓴 것같이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요셉이 그렇게 알았겠어요? 천사가 요셉한테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을 보여 주고 가르쳐 주었나요? 믿을 게 뭐예요, 믿을 게? 성령으로 잉태했는지 알 게 뭐냐 말이예요. `그 배 안에 든 게 누구 새끼야, 누구 새끼야?' 이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알고 싶었다는 겁니다. 남자로서 그거 알고 싶었겠어요, 안 알고 싶었겠어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안 알고 싶었겠다는 녀석 어디 한번 손들어 봐요. 그건 녀석입니다. 없구만! 남자라면 다 알고 싶지요. 그래,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이거 물어 보면 뭘해요? 물어 봤자지요.

`대관절 그 애비는 누구요? 대관절 그 아버지는 누구요?' 해도 대답을 안 해요, 어물어물하고. 여자들 성질이 그래요. `대관절 그 누구 애기요?', `누구 애긴 누구 애기예요? 성령으로 잉태했지' 그러면 믿겠어요? 정신 나간 남자 아니고는 믿겠어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안 믿습니다」

`요것 봐라. 지금까지 자기를 데려다가 보호해 준 것만 해도 고맙지' 그랬을 겁니다. 그때는 돌벼락 맞아 죽을 때예요, 모세의 법에 의해서. `남편 없이 여인이 간음해 가지고 아이를 배면 돌에 맞아 죽을 것인데 내가 네 생명을 보호해 준 은인인데도 불구하고, 네 편에서 진지한 입장에서 내가 묻는데 뭐야? 성령으로 잉태했어?' 했을 거라구요.

심각하게 묻는데도 계속 마리아가 그렇게 대답하게 될 때 요셉은 `기만하는 요년아!' 하면서 기만자라고 생각했겠나요, 안 생각했겠나요? 이런 문제로 가정에 트러블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성경에는 없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다는 거예요.

마굿간에서 예수를 낳아야 했던 마리아의 기막힌 사연

자, 트러블이 생겼겠어요, 안 생겼겠어요? 상식적으로 볼 때 트러블이 생겼겠어요, 안 생겼겠어요? 이 목사님 가만히 생각해 봐요. 자, 하나님은 둘째로 쳐 놓고, 당장에 가슴이 조여 오고 큰일이 났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분하고 원통한데….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어요.

자 문제가 생기고 나니 그 동네 아이들도 가만히 보니까, 결혼식도 안 해 가지고 데려와서 살고 있는 것을 가만 보니까…. 쑥덕쑥덕 공론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 집에서 뭐가 어떻고 어떻다 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되니, 그 문제로 트러블이 생기니 자기 가까운 누이동생이나 사돈의 팔촌까지, 어머니 아버지, 친척이 몰랐겠어요, 알았겠어요? 「알았겠습니다」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알았겠습니다」 눈치챘다는 거예요. 알았다는 거예요. 알고 난 후에 요셉과 마리아의 입장이 어땠겠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이 자식아, 이 자식아' 그랬겠지요? `어쩌면 그렇게 지지리도 못나 가지고…' 했을 거라구요.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꿈에 천사가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 주었겠나요? 인륜도덕을 중심삼은 어미로서 아비로서 요셉을 볼 때 `이 자식아, 유대교 법을 중심삼고 볼 때 당장에 돌로 때려죽일 그런 죄인인데도 불구하고 뭐야, 이 자식아!' 했을 겁니다. 사람 취급했겠어요, 안했겠어요? 「안 했습니다」

친구들은 어떻게 했겠어요? 걱석걱석해 가지고 요셉이 친구들 앞에 나가네. 나가면 친구들이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했을 거라구요. 사람 취급 했겠어요? 수모가 막심했다는 거예요. 그런 소문이 떠돌게 되니 마리아는 어땠겠어요? 마리아가 어디 가면 쑥덕공론이었다는 거예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이 소문이 일가에 다 퍼졌다는 거라구요. 이런 입장을 벌써부터 안 하나님은 예수를 낳자마자 베들레헴으로 숨기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런 내력이 있었다는 겁니다. 헤롯 때문에도 물론 그랬지만 말이예요.

여러분 보세요. 호적에 올리려고 예루살렘에 가는데 말이예요, 부인이라는 부인은 전부…. 부인들은 애기가 언제 날는 지 다 안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여인도 시집가면 벌써 애기가 언제 들었는지 언제 날지 벌써 다 계산해서 아는 거예요. 모르오, 알우?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알지요? 그걸 모르면 애기 낳을 때 큰일나는 거예요. 알게 되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한 문서장이 훤하거든요. 이런 판인데 그래 마리아가, 하나님까지 찾아올 수 있는 신앙을 가졌던 똑똑한 마리아가 그걸 모르겠어요? 사가랴 가정에 가 있으면서 세례 요한 어머니한테 코치도 받은 역사를 가진 마리아가 모를 게 어디 있어요? `아무 때에 낳겠구만' 하고 알았다는 거예요.

그때에 호적이고 뭣이고 예루살렘 올라가는 도중에….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 거리가 한 20리 되는 거예요. 8킬로미터 되는 거리예요. 거기 가면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마굿간에 가 가지고 낑낑대다 예수를 낳아 버렸다 이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마리아는 그때가 아기를 낳을 때라는 것을 알았는데 왜 준비를 못 해 가지고 갔느냐? 포대기라도 하나 준비하고 애기가 입을 옷이라도 한 벌 준비해 갔으면…. 보따리가 하나 있으면 그거 짐이 되는 거예요? 가져갈 수 있었는데 왜 못 가지고 갔느냐? 요셉 때문이예요. 눈치 보고 살았기 때문이예요. 눈치 보면서 10개월 동안 고생을 하던 마리아는 요셉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요셉의 눈치를 보면서 따라가는 마리아는 긴박한 사정에 몰린 자기 신세를 알았지만 거기에 대비할 수 없는, 준비를 할 수 없는 사정에 몰렸다는 겁니다. 만약 요셉이 먼저 그런 말을 하게 된다면 마리아는 말할 수 없는 난처한 입장에 서기 때문에 서글픈 심정을 품고 마굿간에서 하루 저녁 지내게 되었는데 그날이 예수 탄생하는 날, 하늘나라의 왕자가 탄생하는 날이 된 것입니다.

그런 날인데 말구유에 예수를 뉘인 것 잘 뉘었어요, 못 뉘었어요? 4천 년 동안 고이고이 준비했고, 예언으로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 죽여 가면서 이스라엘에 구주가 온다. 이스라엘에 지도자가 온다고 그렇게 준비했던 그분이 오셨는데도 불구하고 말구유에 뉘었다. 잘했구만.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이거 누가 잘못했느냐? 요셉이 잘못했다 이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낳기는 낳았다 이거예요. 낳기는 낳았다 이거예요. 헤롯이 죽이려 하던 것을 하늘이 인도해 가지고 갈릴리 해변가 나사렛으로 돌아온 거예요. 그렇지만 친척이 있는 가까운 자리에 살지 못한 예수의 입장이 되었던 거예요. 고향을 떠난 자리에서 예수는 자라게 되었던 거예요. 자라면서 의붓자식과 같이 자란 거예요.

요셉가정에서부터 예수를 받들어야 했다

복중에서부터 트러블을 일으키게 하던 예수, 그 예수가 태어나 가지고 `찍찍 빽빽' 하고 우는 그 소리가 요셉이 듣기 좋았겠어요? 그때 매일같이 하나님이 `야야! 요셉아,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가르쳐 주었겠어요? 한 번만, 한 번만 가르쳐 주었을 뿐이라구요. 십년, 시일이 지날수록 꿈같은 얘기로 남아졌을 거라구요.

예수는 요셉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번번이 봤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번번이 봤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열두 살 때 예루살렘에 올라가 제사장들과 모여 앉아 가지고 토론하고 있던 예수를 그 어머니 아버지는 내버리고 사흘길 갔다가 사흘 후에 되돌아왔다 이거예요. 이걸 생각할 때 그 수작이 된 거예요? 수작이 됐느냐 말이예요.

에미 애미가 자기 사랑하는 자식을 남겨 놓고 사흘길을 그냥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리아가 몰랐을 리가 만무하고 요셉이 몰랐을 리가 만무해요. 나그네의 신세 가운데서 내정적인 트러블이 생겨났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는 예수를 안 데려온 줄 알면서도, 데려가야 할 것을 알면서도, 요셉도 알면서도 사흘길을 간 거예요. 사흘길을 가다가 그래도 가만 생각해 보니 어린아기를 혼자 둬두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고 요셉이 길을 돌려 예루살렘에 돌아가 가지고 예수를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네가 여기 왜 있느냐?'고 어머니가 묻게 될 때 예수는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던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이 말을 좋은 말로 알지만 10대 소년의 마음에 있었던 부모에 대한 일대 반박의 선포의 말이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선포의 말이었다는 겁니다. `뭐요? 부모가 되었으면 내가 있는 곳을 그 즉시 알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사흘 후에 돌아와 가지고 수작이 뭐요? ' 이런 뜻이예요. 이렇게 풀어야 성경이 풀리는 거예요. 그걸 보고 `예수님이 지혜가 많아서…' 하며 어떻고 어떻고 말하지요? 보라구요. 이렇게 자란 예수는 마리아한테 말한 거예요. 내가 이 땅에 당신 가정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족으로 태어난 메시아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하늘나라의 법도를 세워야 할, 가정의 길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한 거예요.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한 이런 판에서,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는 예수에 대해 가지고 매일같이 진지상도 서로 받들고 가 가지고 갖다 놓고 친히 아침 경배하고, 진지를 드려야 되고 점심 저녁 삼식을 전부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질서를 가정에서부터 요셉과 마리아가 세워야 하는 거예요.

복귀원칙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담을 지을 적부터 천사장이 모시고 순응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을 가지고 순응했어야 할 천사장의 입장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요셉가정에서 이것을 복귀하려면 복중에서부터 절대 복종하고 복중에 있을 때부터 섬기고 태어난 그때서부터 하늘의 법도를 따라 예수를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원칙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거예요.

예수를 위해 준비됐지만 사명 못 한 세례 요한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몇 번이고 그 어머니 아버지한테…. (녹음이 잠시 끊김) 요셉가정에서 뜻을 받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예수가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뜻을 펼쳤으면 12제자는 누가 되느냐? 요셉가정의 사돈의 팔촌까지가 되는 거예요.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예수의 제자가 되는 거예요. 예수가 가정적으로 제자를 삼아 가지고 뜻을 이루어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요셉가정에서 반대가 있게 될 것을 방비하기 위해 예수의 친척 가운데 세례 요한을 보냈다 이거예요. 이종사촌이 되는 세례 요한을 보내 울타리를 만들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유대교가 신봉할 수 있는 인격자를 세워 가지고 그를 기반으로 해서 예수를 증거할 준비까지 해 놓았다 이거예요.

2차적인 준비의 기반까지 닦았는 데도 불구하고 이 세례 요한이 어떻게 했느냐? 세례 요한이 예수가 요셉가정의 마리아한테 잉태될 때부터 마사가 많은 또한 사생아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겠느냐, 몰랐겠느냐? 알았다는 거예요. 듣고도 남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생뻘이 되는 그런 예수가 30평생 고대하던 메시아가 될 줄이야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런 곡절의 내용이 쌓이고 쌓였기 때문에 예수를 증거하고 난 후 예수는 예수대로 세례 요한은 세례 요한대로 사방으로 분립해 가지고 행동하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는 메시아를 위해 준비하고 메시아를 맞기 위해 이스라엘의 선지자의 이름을 갖게 한 것이 하나님의 뜻임에도 불구하고 세례 요한이 헤롯왕의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감옥에 갇혀 신세가 처량하게 사형에 처할 운명에 놓이게 되니 그때서야 제자를 보내 가지고 `당신이 오실 그이니이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리이까' 했다구요. 그 수작이 잘한 거예요? 그 수작이 돼먹었어요?

예수가 `너희들이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했어요. `요단강가에서 나에게 세례 주는 것을 보기 위해서 나갔던 것이 아니냐? 다 보지 않았느냐, 이 녀석들아?' 하고 비유로 말했다구요. 마태복음 11장에 나와 있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나갔더냐? 혹은 옷 잘 입은 사람을 보러 나갔더냐? 옷 잘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느니라' 하고 빙자해서 죽 말했다구요. 그리고 `여인이 나은 사람 중에 이보다 큰 사람이 없다. 그렇지만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이보다 크다'고 했다구요. 이런 모순된 말이 어디 있나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지 못하면 풀리지 않는다 이겁니다. 여인이 낳은 자 중에 가장 크다는 것은 이스라엘 선지자를 중심삼고 볼 때, 선지자는 메시아를 위해서 보내신 분인데, 수많은 선지자들이 수천 년 후에 태어날 메시아를 예언적으로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은 목전에서 증거했기 때문에, 선지자로서 보고 증거한 세례 요한 이상 큰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시는 데 있어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 못 모셨다는 거예요.

예수가 아무리 목수 노릇을 했지만 영계에 있는 수많은 작은 영인들도 예수를 하나님이 메시아로 보내신 것으로 알고 그를 신봉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예수를 증거하고도, 큰 자의 입장에서 이것을 알 텐데도 불구하고 증거하고도 모시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시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세례 요한이 지극히 작은 자보다 못했다 이거예요. 그래, 세례 요한이 사명을 했나요, 못 했나요? 성경을 이렇게 풀어야 하는 거예요.

마태복음 11장 12절에 와서는 무엇이라 했느냐? `세례 요한이 올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힘쓴 자가 빼앗느니라' 하고 딱 결론지어 놓았다구요. 아무리 성경을 연구해 봐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을 부인할 도리가 없어요.

세례 요한이 올 때부터, 세례 요한이 올 때부터 지금까지 요 기간에는 천국은 힘쓰는 자가 얻나니 힘쓴 자가 빼앗았다 이거예요. 세례 요한이 힘을 썼더라면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의 제자가 되어 가지고 천지의 대명을 인계받아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힘쓰지 못한 자리에서 뻐떡거리고 돌아다님으로 말미암아 힘쓴 베드로가 빼앗았다 이거예요. 기가 막힌 노릇이예요.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파란 많은 한의 근거가 이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벌어지고, 세례 요한 가정과 같은 친척권 내에서 이런 곡절의 담이 쌓여 가지고 예수의 소원성취의 제1차적인 사명이 여기서 이뤄지지 못했다는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꿈도 안 꾸고 있다 이거예요.

자, 가만 들어 보니 통일교회 문선생 말이 근사한 것 같소, 그른 것 같소? 어떤 것 같소? 그럴 것 같은가요, 안 그럴 것 같은가요?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갖고 태어난 예수는 자기 가정의 마리아에게 3차 이상 이런 것을 권고했다 이거예요. 이러면 당신의 가정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나라가 망한다고, 천벌이 내려 이스라엘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4천 년의 유대교가 망할 것이라고 통고했지만 마리아는 그 환경에서 예수와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마리아와 요셉 가운데서 동생이 떡 태어났다 이거예요. 장막절에 동생들이 비웃었어요. 예수가 꿍꿍이속을 갖고 있는 것을 알았던 모양이지요? 동생들이 `아, 형님은 나타나기를 바라는데 왜 사람들이 많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않고 이러고 있소?' 한 거예요. 동생들까지 핀잔을 놓았다 이거예요.

천륜의 법도와 상치되는 자리에서 고민하던 예수의 사정을 알아야

여러분,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이 있어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왕자로서 이 땅 위에 태어났습니다. 자식으로 태어나면 누구보다도 자식된 입장에서 그를 사랑해 주는 부모를 가져야 하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어떠한 가정의 부모의 자식보다도 더 귀한 자리에서 태어난 예수이기에 사랑을 받더라도 어느 누가 받지 못한 부모의 사랑을 받고 길리움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어머니를 사랑하고 싶었지만, 천정을 통해 인연을 맺은 어머니를 사랑하고 싶었지만 사랑할 수 없는 어머니를 지닌 입장의 예수요, 사랑하고 싶었던 요셉이었지만 사랑할 수 없는 인연을 가진 예수요, 형제를 더 사랑하고 싶었지만 사랑하지 못한 입장에 선 예수요, 사돈의 팔촌, 혹은 아줌마 아저씨 등을 비롯해서 이런 환경적인 모든 친척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예수인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받을래야 받을 수 없고 사랑할래야 할 수 없었던 하늘의 왕자인 예수가 될 줄이야!

자기 어머니를 진심으로 마음을 다 기울여 사랑하지 못한 예수가 나라를 어떻게 사랑할 것이냐? 진심으로 어버이를 사랑하지 못한 그가 어떻게 자기의 친지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 그건 천리에 어긋난다 이거예요.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천도를 세워야 되고, 형제지간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맺어 나와야 하는 것이 천도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 했으니 이 땅 위에 보내신 하나님 사정도 그렇지만 천륜의 법도와 상치되는 자리에서 고민하는 예수의 사정과 심정을 그 누가 알 것이냐 이거예요.

30평생 그건 애달픈 사정 가운데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친척 다 돌아봐야 친구는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사생아로 태어난 서글픈 입장에서 몰림받던 과거의 조건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누구를 진정으로 대하려 해도 그들이 흥흥거리며 비웃고 빈정거린다 이거예요. 그런 사정 가운데서 자란 예수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입고 싶은 옷도 못 입었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었다 이거예요. 명절이 되어 때때옷 입고 부모의 손을 붙들고 가는 어린아이들을 보게 될 때 무한히 그리움을 느꼈던 예수였다 이거예요. 서글픈 예수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친구도 없고 형제도 없는 입장에 있었다구요.

철이 들면서 요셉가정에서 목수의 조수로서 아침에 밥 한 술 먹고 점심이면 밥 한 술 먹고 저녁에 밥 한 술 먹고, 이렇게 삼시를 먹으면서 한 때를 바라보면서 내심적으로 준비하는 날을 보낸 것입니다. 이러기를 30평생 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 더벅머리 총각 예수의 불타는 심정, 천륜의 사정의 책임감에 불타는 그 마음, 난세에 로마의 속국이 되어 신음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해야 할 책임적 사명을 중심삼은 내심적인 고충, 헤아릴 수 없는 고충을 느끼는 그 심정을 누구한테 털어놓을 것이냐?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형제도 없고, 친척도 없고, 동지도 없는 외롭고 비참한 예수의 사정을 그 누가 알았겠느냐?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예수는 밤이면 별을 바라보고 별 하나 나 하나 이름지어 나가면서 그 가운데 있는 천년사의 슬픔을 풀기에 애썼다는 것입니다. 4천 년 역사를 엮어 옴이 나 하나 세우기 위한 것이요, 내 사연의 고비를 풀기 위한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하나님의 수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현실적인 지경에 놓여 있는 요셉가정을 두고 보면서 천년사의 한을 푸는 마음으로 별을 바라보고 하소연하면서 기도의 제단을 쌓아 나왔던 예수의 사정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물결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소신을 거기에 피력하였고, 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보면서, 혹은 철 따라 오는 봄철의 생명이 움트는 그 절기와 더불어 그렇게 어느누구 한 사람도 그의 심정을 동정해 주지 않았지만, 자연을 상대해 가지고 제2의 친구와 마찬가지로 대하면서 하늘을 추구하는데 재료로 삼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예수를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불쌍한 한국에 태어나 가지고 이런 문제를 가르쳐 주어 가지고 세계적인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참이기 때문에 세계인이 이 참 앞에 굴복할 날이 기필코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왜 식구라는 명사가 나와야 되는가

오늘날 통일교회서 말하는 식구라는 이름을 대하게 될 때, 식구라는 이름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여러분이 말하는 식구라는 이름이 뭐 부르기 좋아서 부르게 된 것이 아니예요. 예수를 대신해서 식구로서 사랑할 수 있는 대표자들이 모인 가정이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을 이뤄야 되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지 않고는 예수의 해원성사를 할 수 없는 거예요. 그 해원성사를 하지 않고는 예수가 가야 할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출발을 못 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아 그거 무슨 병이라고 하나? 동네 어떤 처녀를 좋아하는 것, 무슨 병이라고 하나? 「상사병」 응? 상사병. (웃음) 상사병에 걸려 가지고 야단하다가 죽게 되어 상여를 메고 갈 때 상사병 걸리게 한 그 상대자의 수건이라도 하나 상여 끝에 매 주어야 상여가 간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말이예요, 예수의 한 서린 것을 풀지 않고는 출발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역사를 배우고 복귀역사를 이루어 나가는 통일교회에서 그 기준을 다시 재현해야 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 나오는 사람들,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은 예수의 할아버지 자리에서 그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복귀해야 하고, 장년들은 형님의 자리에서, 아주머니들은 누님의 자리에서, 나이 많은 할머니들은 예수의 할머니 자리에서, 나이 어린 사람들은 예수를 사랑하지 못했던 누이동생, 사내 동생의 자리에서 옛날 예수를 중심삼고 만국의 왕이요 하나님의 왕자로서 오신 예수에게 맺혀 엉클어진 이 한을 풀어 드리겠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예수의 소원의 왕궁을 향하여 출발할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식구란 명칭을 중심삼아 예수가 받지 못했던 사랑을 받게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지 못했던 사랑을 할 수 있게끔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해서 식구라는 명사가 나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 여기에 만국을 대신해서 온 여러분 자신이…. 나이 어린 사람은 말이예요, 자기 자신이 예수와 같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친척의 형님을 사랑하고 싶었고, 아저씨 아줌마를 사랑하고 싶었던 거와 같이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또 그들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거와 같이 정성을 다해서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연결적인 사연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식구라는 명사를 걸고 맺어지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안 되면 새로운 역사시대를 향하여, 천국을 향하여 출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천적인 인연을 갖고 이 운동이 벌어졌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라는 간판 아래 들어오게 될 때는 자기 형제보다도 통일교회 교인과 더 가까와야 하는 거예요. (한 식구를 대해서) 가깝나? 가까워? 정말 그래? 정말이야, 이 녀석아? 「예」 뭐 그래? 정말이야? 「예」 이것이 재현 안 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2천 년 전과 같이 비난 비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조롱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기준을 재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가정운동이 역사상에 어느 한 곳에서 벌어지지 않고는, 이런 운동을 재현시키지 않고는 복귀역사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 원리원칙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이 견해의 결과를 해결짓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그런 책임을 완결하려면 그런 사연이 통일교회 내에서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자기 남편이 길을 막으면 남편을 버리고라도 가야 된다 이겁니다. 아내가 길을 막으면 아내를 버리고라도, 남편이 길을 막으면 남편을 버리고라도…. 보고 싶고 가고 싶고, 또 그렇게 살면서 천도를 바로잡아야 할 사연에 얽매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별의별 소문이 다 났지요. 통일교회 문선생 때문에 여자들이 뭐 홀려 가지고…. 홀리기야 홀렸지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뭐….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구만.

남자나 여자나 통일교회 문선생 말 잘 듣게 되어 있어요. 잘 듣게 되어 있어요, 안 듣게 되어 있어요? 「잘 듣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잘 듣게 되어 있어요? 「예」 안 듣겠으면 관둬요. 이 별스런 패가 통일교회 패입니다. 그것이 식구라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의 입장에서 사랑해라! 사랑하고 싶었던 예수의 한을 풀어 줘라 이거예요. 예수가 자기 가정에서 사랑을 못 받은 한을 풀듯이 통일교회의 전체 식구를 사랑해라 이거예요. 이 식구와 연결된 세계 사람을 사랑하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더라도, 전차간에서는 전차간에 있는 사람을, 혹은 노동판에서, 비가 내리는 거기에서 노동복이 비에 젖어서 시금털털한 냄새 나는 옷을 입은 할아버지를 보거든 예수의 할아버지인 줄 알아라 이거예요. 만일 그런 아저씨를 보거든 너의 형님이라기보다는 예수의 형님인 줄 알아라 이거예요. 나이 어린 소년들이 고생하는 것을 볼 때에 예수의 형의 입장에서 그들을 어렸을 때 고생하는 예수로 알고 사랑하라 이거예요.

이런 인연을 연결시키는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만민 한 가족 운동을 이뤄 가지고 예수의 해원성사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틀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천국이념이 여기에서, 복귀의 기틀이 여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요셉가정에서 예수를 받들지 못함으로써 연장된 복귀섭리역사

예수가 독생자로 왔으니 독생녀 찾기 위한…. 그러면 그게 누가 될 것이냐?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친척 가운데서 택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법도에 따라 역사적인 탕감법에 의해 그 조건을 갖추어 가지고…. 요셉 가정에서 요셉과 마리아가 순응했다면 가정 안에서 마련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예수가 집을 나와요? 왜 나가요? 세 번씩이나 이런 뜻을 어머니한테 통고했지만 어머니는 믿지 못했다는 거예요. 마리아는 욱여싸인 환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혁명할 수 있는 여성이 못 되었기에 여기서부터 역사의 비운이 깃들어 4천 년 역사의 슬픔의 근거가 싹터 나왔던 거예요. 이걸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소원이 이뤄지기를 고대하고 뜻의 한날을 고대해 나왔지만 30이 되도록 예수의 뜻이 그 가정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집을 떠나게 된 거예요.

만약에 여기서 요셉가정이 받들었으면 세례 요한과 세례 요한 일당이 어떻게 되었겠느냐? 세례 요한 일당이 예수 편에 서면 자동적으로 유대교는 흡수되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은 자동적으로 예수권을 중심삼고 일치가 되었을 겁니다. 그때 예수를 중심삼고 일치되었으면 뭘했을 것이냐? 로마를 대해 싸우게 되었을 겁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아벨이요, 로마 나라는 세계적인 가인입니다. 세계적인 가인을 굴복시키는 싸움이 벌어졌을 겁니다. 죽은 예수가 400년 후에 로마제국을 굴복시키는 이런 역사를 했지만, 만약 살아서 그 일을 했으면 40년 이내에 로마를 정복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그때 세계 판도가, 지중해 일대를 중심삼은 새로운 문명권이, 예수를 중심삼은 새로운 역사적인 문명권이 기반이 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천국이념의 출발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세계는 오늘날처럼 이렇게 비참한 세계가 안 되었을 것입니다. 2천 년 역사가 이렇게 흘러오지 않는다 이거예요.

가정을 못 가진 예수는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집을 떠난 거예요. 집을 떠난 예수는 갈릴리 가나 잔치에…. 나사렛에서 그곳까지는 멀지 않아요. 한 25리 되는 거리예요. 갈릴리 가나 잔치 때에 포도주가 떨어져서 마리아가 와서 통고했어요. `야! 포도주가 떨어졌대' 할 때 예수가 하는 말이 `여인아,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다구요. 어찌하여 이런 말을 했느냐? 오늘날 성경 학자들은 유대 풍습이 그렇다고….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그 말은 뭐냐? 서글픈 복귀노정에 있어서 실패의 왕자가 되어 다시 몰리는 이단자의 그늘을 벗어날 수 없는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정신을 대표한 유대교를 다시 복귀하기 위해, 유대교를 대신할 수 있는 예수를 중심삼은 복음의 터전을 다시 이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누구 때문이예요? 마리아 때문이예요, 요셉가정. 그래서 그런 말을 한 거예요.

자기가 고생길을 가고, 자칫하면 십자가의 길까지 가야 하는 근거가 마리아 때문에 생겨났기 때문에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한 거예요. 그건 당연한 말이예요. 여기에 이의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또, 동생과 모친이 찾아왔을 때 제자들이 와서 하는 말이 `주님이여, 선생님이여 당신의 모친과 동생이 와서 찾습니다' 할 때, `내 모친과 동생이 누구냐?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모친과 동생이다' 한 거예요. 이 말로 볼 때 마리아가 하나님 뜻대로 했다는 거예요, 못 했다는 거예요? 못 했다는 말이예요, 했다는 말이예요? 이런 성경의 근거를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말한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뭐예요? 식구예요, 교인이예요? 「식구입니다」 교인은 심판의 자리에 머무는 거예요. 식구의 자리에 있으면 심판을 벗어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예수가 요셉가정에서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 먼저 뭘해야 하느냐? 이런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예수가 둘째 아담으로 태어났으면 여기에서 마리아를 복귀해 가지고 해와를 복귀하고 신부를 찾아야 하는 거예요. 옛날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참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린 것을 여기서 다시 찾아야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예수가 신랑의 자리에서 신부를 맞이해서 혼인잔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소원의 뜻이 간데없이 십자가에 돌아갔으니 그 소원의 뜻이 남아졌나요, 이뤄졌나요? 「남아졌습니다」 남아졌는데 그 가운데 무엇이 제일 중요하냐 하면 그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요, 세계를 구하는 것이 아니요, 근본 될 수 있는 뭐라고요? 「가정」 가정, 가정, 가정이 소원이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을 가면서 후대의 기독교를 걸어 놓고 말한 거예요.

4천 년 동안에 준비된 이스라엘의 중심인 유대교는 신부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거예요. 신랑을 맞이하게끔 4천 년 역사과정을 지내 왔지만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내쫓긴 신랑이 되었으니…. 4천 년 역사의 기원을 이어받은 유대교를 대신한 기독교는 신부의 터전을 마련하여 내가 다시 올 때, 신랑을 맞게 될 때 배반하는 신부가 되지 말고 환영하는 신부가 되라고 가면서 남긴 말이 뭐냐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는 말인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는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라고 하는데, 그 신랑 앞에 신부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신부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도 신부라고 하는데 남자가 신부가 될 수 있나요? 여자가 신부여야 돼요, 남자가 신부여야 돼요? 「여자요」 거 뭐 물어 볼 게 있어요? 여자가 되어야지요.

식구라는 명사로 세계를 통일하자

그러면 기독교는 무슨 종교냐? 신부되기 위한 여자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여자예요. 신부의 종교라는 거예요.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신부가 역사를 중심삼고 죽어 나오면서, 피 흘려 나오면서….

여자가 천지를 망하게 만들었어요. 아담 해와 때에 해와가 천지를 망쳤기 때문에, 여자가 망쳤기 때문에 여자가 다시 사탄세계와 싸워 이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침범받았기 때문에 신부의 종교인 기독교는 사탄을 때려잡는 일에 피를 흘려 가면서, 피의 항거를 해 가지고 세계를 굴복시켜 가면서 기독교의 판도를 넓혀 나온 것입니다. 지금 세계를 한 반쪽 요리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뭐라고 하나요? 미스터 코리아라고 하나요, 미스 코리아라고 하나요? 「미스 코리아」 미스 유니버스라고 하지요. 미스터 유니버스란 말을 들었어요? 기분 나쁘다구요. 기분 나빠요. 사탄세계가 외적인 면에서 먼저…. 가인 아벨 관계와 마찬가지로, 아벨 앞에 가인이 먼저 있었듯이 아벨이 오기 전에 가인이 먼저 나와야 하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이 신부가 나오기 전에 사탄세계에 있어서 미스 유니버스란 말이 먼저 나온 거라구요. 이것은 신랑 앞에 참된 아벨적인 신부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이 다 그렇게 된 거예요. 간교한 세상이 하나님에게 모가지가 걸려 가지고 하나님의 장기판 계획에 의해 놀아나는 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보니, 알고 보니 이것 참 재미있다 이거예요. 재미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 통일교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소? 얼마나 좋아요? 사랑하는 남편이 죽었다가 부활한 이상 기뻐요? 「예」 더 기뻐요? 「예」 정말이예요? 「예」정말이예요? 「예」 그런 교회를 만든 사람이 있다면 고맙다고 생각하겠어요? 「예」얼마나? 영감 팔아다가 전부 다 봉사할래요? 「예」 (웃음) 영감이 여기 왔으면 쫓겨날 말을 하지 말아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남자들은 어때요? 남자들도 선생님 말 잘 들을래? 「예」 이 목사네들, 통일교회 문선생 말 좀 들어 볼래? 「예」 (웃음) 옛날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레테르가 붙었지 전부 다? 목사들 생각하면 내가 기분 나빠요. (웃음) 이렇게 얘기하자면 한이 없어요. 몇 시간 됐나요? 얼마 안 됐습니다. 두 시간 됐습니다 더 얘기하자구요? 「예」 더울 텐데 나도 땀나고 그런데 괜찮겠어? 재미있는 얘기가 많은데 그것 다 하려다간 내가 견뎌 내지 못하겠어요. 여러분이야 팔장끼고 앉아서 있으면 되지만 나는 죽을 지경이예요.

아, 이 사람들이 왜 이러노? 나중에 온 사람들은 할 수 없잖아요? 서서 들어야지요. 뭣 하러 들어올꼬? 그런 거예요. 세상이치가 그런 거예요. 나중에 온 사람은 푸대접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아 지부장 되는 사람은 `새로운 사람으로서 뭐 신세질 사람이 왔나?' 하고 쳐다보는 거야? 뭐야?

자, 또 시작하자우? 「예」이래서 한 장면 끝났습니다. (웃음) 사람이 많으면 요령껏 앉으라구요. 이렇게 분위기를 잡아 놨는데 분위기를 흔들어 놓으면 이 분위기 잡기까지 또 땀을 흘려야 한다구요. 누가 늦게 오라고 했어요? 열두 시까지 오라 했으면 열두 시까지 오지 이게 뭐야? 선생님 보지도 못했는데 욕을 잘 먹는구만. 욕을 먹을 만하지 뭐 그래. 왜 들어와, 왜? 얼굴이라도 잘생긴 사람이 들어오면 모르겠는데 도깨비 같은 것이…. (웃음) 이 녀석 보라구. 이런 조건 가지고 지금 걸고 들어오고 있어요. (웃음)

자, 더우니까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야지! 여러분도 웃고 그래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으니까 내가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이젠 다 됐나? 난 또 뭐 훌륭한 분이 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쩨쩨하게 여자 둘만 오는구만. (웃음)

자, 그러면 통일교회 식구라는 말이 근사하오, 어떠오? 「근사합니다」 요 기준만 통일시키면 세계는 통일되는 거예요. 만민이…. 뭐 백인이나 황인이나 다 문제없다구요. 흑백을 초월해 가지고 요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형제의 인연을 맺어 나이 많은 사람은 자기보다 나이 적은 사람 대해서는 예수같이 생각하고 예수의 형의 입장에서 예수를 사랑 못 한 것을 그 사람을 통해서 예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탕감시키는, 요런 내용을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 때 여기에서 세계에 평화의 가정이라는 위치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식구라고 하니까 식구란 내용도 모르고 식구 식구 하는 사람 많지요? 이젠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부모를 잃어버린 입장에서 영적 나라만 편성해 나온 기독교 역사

자, 예수가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리아와 요셉이 하나되어 가정을 중심삼았다면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12지파의 기준에 서 있는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해 놓았고, 또 가정에서 틀어질까봐 하나님은 그렇게 세밀하게 세례 요한까지 세워 증거시켜 가지고 가정적으로 울타리를 세우게끔 준비해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요셉이 책임 못 한 거예요. 둘째는 누가 못 했느냐?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예수는 가정을 버리고 터닦아 놓은 요셉 족속 울타리를 벗어나 가지고 그들과는 상관없는 이방인들을 중심삼고 사마리아 여인 대해서 물을 달라고 하면서 서글픈 역사적인 운동을 벌여 나간 거예요. 여기서 예수의 서글픈 십자가의 길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 공생애노정을 걸어가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랑 신부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찾아오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2천 년 역사를 지나 주님이 오기를 바라는데, 한국 강토에서 통일교회 문서방이란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거예요. 거 좋은 일이예요, 나쁜 일이예요? 「좋은 일입니다」 좋은 일입니다. 얼마나? 춤출 만한가요? 「예」 그거 듣기만 해서 되겠나?

자,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잔치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더 좋지요? 신랑 신부를 맞아 가지고 어린양잔치…. 어린양잔치가 뭐냐? 어린양잔치가 대관절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성경 66권 다 엮어 가지고 최후에 결말짓는 것이 무엇이냐? 타락이 어떻다는 건 모르지만 결말짓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어린양잔치 하자는 거예요, 어린양잔치. 어린양잔치가 뭐냐?

그것이 뭐냐면 6천 년 전에 인류의 조상이, 한 부모가 출발하여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이것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이 잃어버린 것을 복귀해서, 4천 년 후에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와 같은 참부모의 기준을 중심삼아 결혼식을 올려 가지고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이 하나의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복귀해야 할 일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는 이 기준을, 신랑은 아버지요 신부는 어머니라는 입장에서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참된 어머니 아버지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이 기준을 세워 놓고 2천 년 동안 복음을 세워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 날의 그 소원을 해결짓기 위해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2천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역사적인 피를 흘린 것은 4천 년 역사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다 실패한 것을 다시 단도리(だんどり;일의 순서, 절차)해 가지고 탕감해 나와야 했기 때문이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것이 기독교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어떠한 종교냐 하면 부모를 잃어버린 종교다 이거예요.

예수가 올 때까지는 이스라엘 나라가 있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주관하고 하나님이 주인으로서 이스라엘 민족, 법궤를 끌고 다닐 수 있는 민족이 있었지만 예수 이후에는 그럴 수 있는 민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을 반대하는 민족을 하나님이 누구든지 직접 쳐 가지고 때려부수는 역사를 할 수 있었지만 예수가 왔다 간 후에는 안 된다 이거예요. 몰린 거예요. 지지리 몰린 거예요. 예수 이후 이스라엘은 나라 없는 백성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땅의 기반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이래서 예수가 남긴 도리가 뭐냐 하면 영적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이예요. 예수를 맞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녹음이 잠시 끊김)

영육 중심삼은 이스라엘 기반을 닦아 가지고 거기에서 중심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었다면 영육 중심삼은 이스라엘 세계를 이뤘을 것인데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죽어서 십자가를 지고 승천함으로 말미암아 땅 위의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리고 영적 이스라엘 나라 편성만 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나온 것이 기독교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는 발판이 없다 이거예요. 땅 위에는 발판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어디 가든지 피를 흘리는 거예요. 원수 세계인 이 땅 위에 발판이 없기 때문에 탕감해 나온 것입니다.

한 많은 하나님이기에 주님은 한 많은 한국으로 오신다

자, 땅 위에 이스라엘 나라가 있나요? 오늘날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2천 년 후에 죽었던 예수가 다시 돌아와 탕감하여 그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독립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이 독립하거들랑 주님이 올 줄 알아라 이거예요. 그러나 그 나라에는 절대 안 옵니다. 어느 나라에 오면 좋겠나요? 「한국」 어느 나라? 「한국」 한국에 오면 좋겠어요? 어느 나라요? 「한국이요」 한국? 한 많은 나라가 한국이예요. (웃음) 어디에 오면 좋겠어요? 「우리 나라에…」 우리는 무슨…. 돼지우리가 우리예요. (웃음) 그래, 한국, 한국이라구요.

아마 지금 여러분 그럴 거예요. 본래 한국 나라에 주님이 오신다…. 여러분은 다 알아요. 시시하게 영통한 사람도 다 안다구요. 바로 통하는 사람이 뭐 다 안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런 것 다 알지요? 「예」 그럼 주님이 오는데…. 주님이 오는데 전부 준비시켜야지요? 그렇지요? 「예」 통일교회는 그 준비하자 이거예요. 주님 만나는데 있어서 내가 일등할 거예요. 그게 힘든 겁니다.

예수님도 나하고 이렇게 문답하게 되면 예수님이 나한테 질지 몰라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예수님이 원리를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말이예요….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을 괄호 해 놓고 말이예요,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것을 괄호해 놓고 엑스(X) 표만 해 놓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욕 안 먹습니다. 안 그래요? 예수님이 머리가 조금 안 돌았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이런 말 하면 참 섭섭하지요? 한 페이지에라도 이런 말을 남겨 놓았더라면 오늘날 세계의 사람이 통일교회 문 앞에 전부 다 나가자빠질 텐데…. 이런 것을 볼 때 예수에 대해 책임추궁당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

자, 한국에 온다! 거 주님 오면 좋겠어요? 「예」 어떻게 하려고? 또 잡아죽이려고? (웃음) 또 잡아죽이려고?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통일교회 패는 뭐 하자는 패야? 주님 맞자는 패다 이거예요. 그런데 나를 잡아죽이려는 패가 얼마나 많소? 많아요, 안 많아요? 많소, 안 많소? 「많습니다」 그러면 잡아죽여야 되겠어요, 안 죽여야 되겠어요? 「안 죽여야 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잡아죽였어요, 안 죽였어요? 「안 죽였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잡아죽였어요, 안 죽였어요? 나를 안 죽인 데 있어서는 내가 예수보다 낫지요? 아직까지 안 죽었거든요.

물론, 지금까지 하나님이 민주주의라는 것을 만들어 줘 가지고 말이예요, 민주주의 기본법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의 자유니 출판의 자유니 결사의 자유니 언론의 자유니 해 가지고 이런 것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모가지는 안 짜르거든요. 모가지 안 짜르면 뜻은 이루는 거예요. 그렇지요? (웃음)

그러니까 뜻은 이뤄지는 겁니다. 이제는 통일교인을 다 잡아죽여도 통일교회는 안 망한다 이거예요. 왜냐하면 세계에 퍼져 있기 때문이예요.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의 뜻은 세계를 정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 「좋습니다」 나는 기분 나빠 죽겠어요. 이렇게 못난 사람들 데리고 내가 지금까지 고생을 실컷…. (웃음)

한국 하면 한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이다 이거예요. 우리 하면 돼지우리 같기 때문에 우리다 이거예요. 그런 것도 다 생각해 본 사람입니다. 우리 나라 얘기하고 그러면…. 사실 그렇지요. 한 많은 나라 되었으니 그 한을 똑똑히 알라 이거예요. 한 많은 나라에 한 많은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태어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사랑이기 때문에 아들딸 중심삼고 사랑하는 데는 한 많은 아들이…. 부모의 도리를 알고, 아버지가 누군 줄 알고, 아버지의 뜻을 아는 자리에서 한스러운 자리에 서걸랑 그 아들은 아버지의 유업을 상속받는 첫째 아들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많은 한국이 되어 있지만 이 한 많은 한국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한을 품고 하나님 대신 희생할 수 있는 자리에 있거든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많은 나라 가운데서 하늘의 왕자가 나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 한 많은 한국 사람한테 통일교회 문선생은 몰리고 쫓겼다 이거예요. 어디 불쌍한가요, 어떤까요? 「안 불쌍합니다」 에이, 몰렸는데 불쌍하지 않아? 몰렸으니 불쌍하지요.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 불쌍하나요, 안 불쌍하나요? 어디 가는 족족 핍박받았지요? `아이구, 저기 이단 온다. 이이쿠, 사탄이 온다' 해 가지고 할짓 다 했지요.

만일에 우리가 힘으로 했으면 어떤 목사나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이론적으로 어느 목사한테도 지지 않아요. 성경으로도 지지 않아요. 무엇으로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이렇게 욕먹고 나가자빠지고 흘러갈 수 있는 사내로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똑똑하다면 누구만큼 똑똑하다 이거예요. 그들이 모르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저 엉터리로 해 가지고 벌거벗고 춤이나 추는 줄 안다구요. 잘 몰랐어요. 한번 벌고벗고 춤이라도 추고 욕을 먹었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하기야 벌거벗고 춤 한 번 추면 근사할 것 같기도 해요.

그 바람에 통일교회는 고층 건물을 짓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 다져서 닦은 거예요. 세계로 세계로 올라가게 되면 큰일나니까 뿌리를 깊이 박아라 이거예요. 태평양을 건너고 대서양을 건너라 이거예요.

이제부터 순이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봄맞이할 수 있는 날이 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시베리아의 원수의 바람이 거센 동삼삭 같은 지루한 시기가 지나가고 이제 태양볕이 점점점 뜨거워지는 봄날이 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봄을 맞을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예」

내가 기분 나쁜 일이 있어요. 이렇게 고생하다가 갑자기 기분 좋으면 병난다 이거예요. 지금 금식 중인데 갑자기 쇠고기 같은 것 먹으면 병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갑자기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살글살금 와야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은 갑자기 오기를 바란다구요. (웃음) 갑자기 오면 큰일난다구요. 갑자기 가지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봄맞이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지금 때는 이제부터 여러분이 움직이면 넘을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1968년과 1969년은 달라요. 1968년과 1969년은 다른 거예요. 거기까지 얘기하려면 딴 얘기가 나오게 되니 나중에 얘기합시다.

기독교는 영적인 이스라엘이 되었으니 땅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한 치의 땅도 갖지 못하고, 한 칸의 집을 갖지 못하고, 하나의 종족이 없기 때문에 그 어떤 누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 위에 친히 왕국을 세울 수 없는 서글픈 하나님이 되어 버렸어요. 이스라엘이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4천 년 판도가 완전히 깨져 나갔다 이거예요. 그러니 잘했어요, 못했어요? 이것들을 벌을 주어야 되겠어요, 안 주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2차대전 때에 6백 만이 히틀러 손에 학살당한 거예요. 이것은 세계적인 탕감을 하기 위한 역사적인 사건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탕감을 치르고 나서 이스라엘이 1948년에 해방이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가 세계적으로 새로운 역사시대에 접어들 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재림시대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자, 그러면 예수는 뭘하려고 했느냐? 예수는 신랑 신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린양잔치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결국은 2천 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린양잔치를 해야 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까 말한 사랑의 뿌리를 박은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더라면 거기서부터 어린양잔치를 시작하게 되는 거예요. 거기서 태어난 아들딸은 하나님의 손자예요.

하나님이 손자를 좋아할까요, 나빠할까요?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예」 하나님의 손자는 누구 아들이예요? 「아담의 아들」 여러분은 손자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 결혼할 때 `하나님이여, 이 부부에게 절대 아들딸 없게 해주소' 이렇게 축복해 주나요, `자손 만대 축복받게 하소서' 하나요? 시집가면 애기 낳아야지요? 그렇지요? 아가씨들 애기 낳기를 원하나요, 안 원하나요?

자, 하나님은 손자를 좋아하겠지요? 「예」 손자 보기 위해서 별 수 없이 결혼식 해준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 해주었기 때문에 4천 년 걸려 가지고 예수가 신랑 신부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맺어 가지고 찾아들어가려고 했던 거예요.

이것이 못 맺어졌기 때문에 그 기준을 넘어가려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넘어가야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국가기준이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인 국가권 앞에 아벨 국가 입장에서 이걸 넘어 가지고 가지고 새로운 부모로 등장해 가지고 이 잃어버린 것을 메꾸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다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예수는 이 뜻을 이루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여기서 다시 2천 년이 걸린 거예요.

이제 이것을 한국강토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맞출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게 누구로 말미암아? 기분 나쁘겠지만 통일교회 문선생 아니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것 믿나요, 아나요? 임자네들은 믿나요, 아나요? 믿나요, 아나요? 「압니다」 기분 나빠요, 믿는 다는 건. 알아요, 믿어요? 압니다 알긴 뭘 알아요? 진짜 알아요? 「예」 그래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이 역사를 닦아온 거예요.

그러니까 어린양잔치는 뭐라고요? 참부모의 입장에서 결혼식하려고 하던 것을 6천 년이 지나 이것을 다시 회복해 가지고 참부모의 입장에서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린양잔치입니다.

그러면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세기말 시대는 어떻게 되느냐? 2차대전 직후에는 무슨 현상이 벌어지느냐? 1차대전 때만 해도 전승국이 패전국을 맘대로 지배할 수 있는 때였지만 2차대전 이후에는 다른 나라를 지배하는 게 아닙니다.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켜 주는 운동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그건 왜냐? 그건 전승국이 하고파 한 것이 아닙니다. 천운이 왔다는 거예요. 세계국가가 형제지국가권 내에 들어갔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국가 국가간에 있어서…. 타락이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지금은 가인적인 가정과 아벨적인 가정, 가인적인 국가 아벨적인 국가, 가인적인 세계 아벨적인 세계까지 떡 벌어져 있어요. 에덴동산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간에 살육전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6천 년 역사가 이어져 나온 것을 오늘날 세계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가 올 때는 세계국가 가운데 가인 아벨과 같은 국가를 세워 여기서 아벨 국가 앞에 가인 국가를 굴복시켜 부모를 등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에 온 세계국가는 형제지국가 운세권 내에 들어온 거예요. 천운이 그렇게 찾아오기 때문에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지배할 수 있는 때는 끝났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보니까 한 4년 전과 달라진 것이 있었어요. 4년 전 미국 사람들은 세계의 주도권을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니면 세계가 안 된다는 이런 자신을 가진 분위기였었는데, 이번에 가 보니까 그런 때가 지나갔다 이거예요.

`아, 미국도 할 수 없구나! 미국 사회 앞날에 이 미국을 지도하기 위한 하늘의 새로운 무엇이 나와야 되겠다!' 이런 역사적인 환경이 벌어진 걸 볼 때 우리 뜻의 때가 너무나 가까워 왔다는 것을 느꼈다 이거예요. 재미있지요? 「예」

형제끼리 싸움한, 가인 아벨 형제끼리 싸움의 살육전에 의해 뿌려진 이 세계역사가 이렇게 거두어져 나온다 이거예요. 이러한 세계를 평화의 세계, 평화의 왕국으로 수습하기 위해, 아들끼리 싸우는 여기에 누가 와야 되느냐? 부모가 와야 돼요. 알겠어요? 부모가 와야 한다구요. 부모의 도리를 가지고 오는 역사가 재림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그런 운동이 벌어지면 좋겠지요? 「예」 그래서 이런 가정의 기원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들이 타락의 인연을 벗어나 가지고 천사장이 참소하던 그런 기준을 벗어난 가정이 이 땅 위에 나타나야 된다 이거예요.

이 역사과정에서 이것이 안 나타나거들랑 하나님은 없는 거예요. 그런 일이 역사과정에 나타나고, 그런 사건을 통해서 역사가 수습되어 나왔고, 역사가 연장되어 나왔다는 것을 보더라도 하나님은 역사 가운데서 일하고 역사 가운데 있는 하나님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역사와 더불어 살아왔다는 것을 오늘 통일교회 원리 아니고는 증거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알겠어요? 「예」

세계통일을 위해서는 먼저 행동통일 생활통일 심정통일을 해야

이 가정이 무슨 가정이냐? 뭐예요? 「참부모」 참부모의 가정이 나오면 뭣이 나오느냐? 이것이 나오면 참씨족, 참부족, 참민족, 참국가, 참세계가 나와요. 복귀가 간단한 거예요. 이 법도를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자 이거예요. 이걸 가르쳐 주는 게 통일교회 원리예요.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안 필요한 사람은 망하라구. 망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만일에 이것이 안 필요하면 내가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뭣 때문에 지금까지 일생 동안 이 놀음 하면서 욕을 먹고 나왔느냐? 내가 뭐 살 줄을 몰라서 그러는 줄 알아요? 내가 어디 가서 무엇을 하더라도 밥벌이쯤은 문제가 없다구요. 내가 뭘했어도 세계에서 유명한 사람이 됐을 거라구요. 대한민국에 무슨 이병철이 같은 사람 뜸 떠먹었을 거라구요. 돈을 모으는 데도 누구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소질을 갖고 있고, 얘기를 해도 누구 들대질하는 건 근사하게 할 수 있어요. 안 해서 그렇지요.

조그만 더 나가면 내가 기독교를 때려잡는 운동을 할 거예요. 지금까지는 작전 계획이 차질이 있어서 그렇지, 목사들 그까짓 거 한꺼번에 전부 다 잡아넣는 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래, 여기 안경 낀 목사 잘 들어왔구만! (웃음)

자, 우리의 소원은 뭐예요? 「통일」 통일은 어디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어디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어디서부터? 「가정에서부터」 모르겠구만. 가정통일 하기 전에 뭘해야 되느냐? 뭣부터 통일해야 되느냐? 남자는 남자로서 하늘과 일치되라! 여자는 여자로서 통일돼라 이거예요. 완전히 하나돼라! 하나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자. 이게 뭐야? 하나되고 싶은 사람이 이게 뭐야, 이게? 그거 믿겠어요, 어디? 내리라구요. 다시 한 번 하나되고 싶은 사람! 점잖게 하지 이게 뭐야? 하기야 뭐 여러분 같은 연령의 사람들은 나무 잎사귀 굴러가는 것 보고도 웃지요? 그렇지요? 여자들이 왜 웃는 지 알아요? 철이 들어가면서 자꾸 웃기 시작하거든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하기 위해 먼저 무엇을 통일해야 하느냐? 「가정」 가정통일 하기 위해서는 내 심정을 통일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 개체 통일해야 된다 이거에요. 개체통일 하려면 생활통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의 통일원칙은 생활통일, 그다음엔? 「심정통일」 심정통일 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이념통일」 이념통일. 그러면 되는 거예요. 행동통일, 생활통일, 심정통일, 이 세 가지가 일치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개성완성하라!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 그다음에 뭐예요? 상대이상을 완성해서 선의 자녀를 번식해라 이거예요. 그러니 참부모를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가 멋진 거예요. 야, 참부모! 참부모를 찾자! 참부모가 없으면 큰일나지요? 「예」

하나님의 날이 선포됨으로써 통일교회의 공세시대가 시작돼

자,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좋은 명절이 있어요. 그 명절이 뭣인고? 「부모의 날요」 「하나님의 날요」 이것 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떨어졌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자리를 상실하고 자녀의 자리를 상실하였어요. 만물도 전부 다 떨어뜨리고 하나님도 잃어버렸지요? 「예」 전부 다 제물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뭘 복귀해야 되느냐? 부모의 날, 부모 복귀하고, 그다음엔? 자녀 복귀하고, 그다음엔? 만물을 복귀해야 돼요, 만물복귀. 요 세 가지 복귀하면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아담이 떨어졌는 데 떨어지지 않은 자리에 올라오는 거예요.

이것은 부모가, 타락한 부모가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복귀해서 찾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찾아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쭉 찾아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7년노정이예요, 통일교회 7년노정. 이 7년노정에서 3년은 뭣이냐? 예수님이 3년 동안 이걸 찾았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부모복귀, 자녀복귀, 만물복귀. 이스라엘 나라에서 요것찾으려고 한 요 기준 복귀하기 위한 터전을 닦아야 되기 때문에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을 세우고, 만물의 날을…. 3년 지난 다음에 만물의 날을 세울 수 있었다 이거예요. 요걸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요걸 찾아 올라가야 한다 이거예요.

타락한 부모가 잃어버렸던 모든 조건을 복귀할 수 있는 자리에서 7년 노정을 거쳐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요것은 뭐냐 하면 완성권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침범을 받았다 이거예요. 이 완성권까지도 사탄의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7년노정에 있어서도 핍박을 받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7년노정까지, 직접주관권 내에 올라갈 때까지 핍박받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잃어버렸던 것을 찾을 수 있는 때가, 요 기준을 복귀할 수 있는 것이 1960년부터 1967년 이때까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 중심삼아서 이 7년노정이 끝나고 1968년 정월 초하루날이 뭐라고? 「하나님 날」 하나님의 날이 책정되었다구요. 이 권내가 무슨 권내라구요. 이 권내는 간접주관권 내입니다. 그렇지요? 간접주관권 내고, 이 권내는? 「직접주관권 내에…」 이때의 여러분들은 사탄의 참소를 받을 수 있지만 요때는 완전히 이것이 제거된 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68년과 1969년은 다르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요 권내를 중심삼아 가지고 왔기 때문에 오늘날 여기서 하나님의 날을 선포할 수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발판이 닦아져 내려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또, 요때까지는 뭐냐 하면 아벨이 탕감하는 때예요.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탕감하는 때예요. 알겠어요? 「예」 요때는 아벨의 탕감, 아벨을 희생시켜서 탕감하는 때였지만, 요때는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는 때이므로 아벨이 장자의 자리로 결정되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장자의 자리를 결정하는 때이기에 아벨이 가인의 자리에서 가인을…. 가인이 아벨을 치던 것과 반대의 현상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요때까지는 아벨을 제물로서 희생시켜 탕감해 나왔지만 요 시대를 지나면 사랑하는 아들딸을 고생 안 시키고 사탄세계를 쳐서 복귀해 나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세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내밀라 이거예요. 내밀면 문제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사건을 많이 일으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신념을 가지고 제1차 7년노정 위에서 우리가 전국적으로 활동한 그 이상 정성을 들여 가지고 출발을 해라 이거예요. 이제는 국가적으로 돌아가는 때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다가는 두 파로 갈라질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가운데 가인 아벨이 벌어져 가지고 자기들끼리 탕감해 가지고 우리에게 넘어올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싸움을 해도 참 기분 좋은 싸움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가만히 앉아 있어야 되겠나요, 진격해야 되겠나요. 「진격해야 합니다」 진격만 해요? 진격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금년에는 전면적 진격을 해야 되겠습니다. 때가 달라지는 거예요. 이때가 되어 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제2차 7년노정의 2년째예요.

이번에 세계순회하면서 뭘했느냐 하면 가정을 만들어 준 거예요. 축복. 한국에 있어서 축복을 해줬으니, 세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독일 일본에 축복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적인 발판이 닦아졌다 이거예요. 이것을 하고 세계를 돌아온 거예요. 알겠어요?

옛날에 만물복귀하고 이제 가정복귀기준을 결정했으니 아담 해와 중심삼은 소원성취의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세계적으로 사위기대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천하의 운세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이것에 대해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걸려요. 그렇게만 알라구요.

그래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책정된 것입니다. 이날은 6천 년 한스러웠던 것을 푸는 소망의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이것이 책정되었다는 사실, 여러분이 육을 쓰고 실천해서 오늘날 한국강산에서 하나님의 뜻을 대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런 것을 확실히 알고 이날을 모실 수 있고 이날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는 거예요.

부모를 복귀하기 위한 4천 년 역사

자, 그러면 시간이 좀 오래 갔기 때문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나도 뭐 힘들고 이런데, 대개 뭐…. 가만있으라고. 조금 더 있다…. (웃음) 거 거기가 좋은데 뭐. 선생님이 말도 말고 결론도 관두라는 거구만. 그럼 나는 좋지 뭐. 안 더워? 「예」 왜 시키지 않은 놀음을 해요? 결론을 안 냈어요, 아직까지. 결론은 지어야지요.

여러분 가정이 무슨 가정이라구요? 하나님 6천 년 동안 찾고자 한 가정이 무슨 가정이라구요? 「참부모의 가정」 참부모의 가정입니다.

자, 간단히 말해서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뭣이 나오느냐 하면 가인과 아벨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지요? 「예」 여기서 갈라졌어요. 이것이 기독교예요. 역사적 단계까지 죽 내려가 4천 년 후에 요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거짓 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되려면 복귀해야 돼요. 이것을 대신하기 위해서, 요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노아 때 그렇게 한 거예요. 여기서 아벨이 죽어 가지고 셋이 나왔어요.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노아 때 그 누구예요? 셈 함 야벳입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그 상대방까지 연결시키면 여덟 식구가 돼요. 8수를 중심삼고 해 나온다구요. 노아가정이 여덟 식구지요?

아담가정에서 이것이 떨어졌기 때문에 복귀하려면 요 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여기서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침범받았으니 사탄이 승리하지요? 「예」 여덟 식구가 하나님의 뜻 앞에 서게 될 때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거예요.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은 사탄을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 여덟 식구로 말미암아 타락했으니 노아가정 여덟 식구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120년 동안 설 수 있는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심판했다 이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함의 실수로 말미암아, 노아는 뜻을 중심삼고 했지만 함이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셈 함 야벳 이 셋이 하나되어야 될 것인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모셔 가지고 사위기대 완성해야 될 것인데 그것을 못 했다 이거예요. 함의 실수로 말미암아 노아의 뜻을 받든 것이 아니라 이 셋이 하나되어 부모를 반대했다 이거예요. 그랬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요 기준이 연장된 거예요. 노아의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부모의 입장을…. 아들들이 반대했으니 이것을 재차 탕감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세우고, 함의 자리에 이삭, 그다음에 야곱을 세웠어요. 알겠어요? 횡적인 세 아들의 실수를 종적으로 탕감해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렇게 되어 있지요? 「예」 셈 함 야벳, 이 셋이 하나 못 된 것을 탕감하기 위해 여기서 하나된 기준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야곱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승리하게 된 거예요. 이렇게 승리해 가지고 이것을 탕감하는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요 셋이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이와 같은 역사를 전개해 가지고 예수 때에 와 가지고…. 예수도 부모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예수 중심삼고 볼 때, 예수 앞에 누가 있어야 되느냐? 세 아들이 있어야지요? 「예」 이 세 아들이 베드로, 야고보, 그다음엔? 요한. 이게 딱 마찬가지라구요.

이러니 여기서 전체 복귀해서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는 가인 아벨이 없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복귀해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침범하지 않은 기반을 이뤄 출발해야 하는데 이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부모의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이게 복귀 안 되었는데 부모의 자리를 복귀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이것을 복귀하지 못하면 부모 자리에 아담가정을 복귀 못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세 제자를 데리고 요와 같은 것을 어디서 복귀해야 되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십자가 도상에서…. 예수는 아버지예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는 뭐냐? 왼편 강도는 가인이고 오른편 강도는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가정에서 싸우던 거와 마찬가지로 왼편 강도는 오른편 강도를 치는 거예요. 십자가상에서 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른편 강도는 아벨편이기 때문에 아담을 복귀하는 사명을 짊어지게 된 거예요. 그러니 오른편 강도는 자기도 모르게 하늘편이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는 치던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예수 편이 된 거예요, 예수 편. 하나되었지요? 완전히 하나되었어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를 중심삼은 모든 참소조건을 거부해 가지고 예수와 완전히 하나되었다 이거예요, 십자가상에서. 요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죽어 가지고 비로소 부활해 가지고 다시 베드로 야고보를 이어 나와 가지고 역사를 하게 된 거예요. 이렇게 되풀이해 나온 거예요. 이것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민주세계를 대표해서 대한민국이 못하는 일을 통일교회가 해야

요것이 첫째 아담이요, 이것이 뭐냐? 둘째 아담이지요? 그러니 재림시대에 와서도 요런 역사적인 시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3차 때는 재림시대인데 이 재림시대에도 가인 아벨로 나눠져 세 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면 민주세계, 이것이 공산세계예요. 이것이 예수 때에는 십자가상에서 벌어졌는 데 지금은 이 세계상에서 벌어진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공산세계를 뭣이라고 하지요? 좌익이라고 하지요? 좌익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거예요. 여기는 뭣이라고요? 「우익」 우익이라고 하는 거예요. 십자가에서 이렇게 뿌렸기 때문에 이렇게 거두어져야 되니 그 열매가 세계적으로 맺힐 때가 지금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좌측 강도 편의 열매를 맺은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이건 유물사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지요? 「예」 요것은 뭐냐 하면, 요것이 아벨적 입장이니 요게 유심사상입니다. 신이 있다고 하지요? 「예」 그러니 유물과 유심의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왼편 강도가 예수를 참소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른편 강도가 하나님 중심삼고 편 되어 준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이 딱 되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민주사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편이 민주사회에서 없어진다 이거예요. 요런 때가 왔다는 겁니다. 이것마저도 반대한다 이겁니다. 공산주의가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그나마 오른편 강도와 같은 죽음길에서도 하늘을 사수할 수 있는 패가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누가 하자구요? 통일교회가 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른편 강도와 마찬가지 입장에 있는 민주세계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이 이상 분하고 원통한 말이 어디 있느냐? 이런 시대에 있어서 민주세계를 대표해서 통일교회는 `공산주의를 때려죽여라. 공산주의를 굴복시켜야 한다'고 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주장하는 것은 참이 아니다. 하나님은 계신다' 하고 하나님편 될 수 있는 입장을 주장해 가지고 비로소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오른편 강도와 예수가 하나되어 어디에 들어갔어요? 「낙원」 낙원에 들어갔어요. 그러니 앞으로 오시는 주님 앞에, 참부모 앞에 있어 가지고 오른편 강도와 같은 입장에 서서 공산주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부숴야 한다는 단체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너희들은 굴복해야 된다는 이런 이념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다 이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승공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해서 하나님을 사수하고 하나님을 보호하고 사탄편을 공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의 결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보다 낫다는 것을 만세계의 인류 앞에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낙원에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천국이 개문된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영적 개문이 아닌 영육을 중심삼은 지상낙원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그 연유를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요것을 누가 하느냐?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이래야 맞아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은 어디에 서 있느냐? 우리는 온 세계를 대표하여 오늘날 종교가 부패하고 기독교가 망해 들어가는 판국에 서 있는 거예요. 그러니 다시 한 번 재기해야 되겠어요. 재기하여 공산당한테 침식을 당하여 공산당의 이용의 도구가 된 기독교 판국을 전부 돌이켜서 도리어 새로운 이념을 세워 가지고 승공전선을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을 세계적으로 굴복시킨 전통을 세워야 할 사명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는데 국가의 반대를 받고, 지금까지 그 누구도 협조하지 않았어요. 그 누구도 협조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나라도 비웃고 전부 다 이랬지만 오늘날 나라를 움직이고 일본이면 일본, 아시아면 아시아에 이런 전선을 펴기 위해 지금까지…. 이번에 미국과 서구에까지 이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활동하고 돌아온 거예요. 이번 세계순회한 데에는 그런 의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대한민국 나라가 하지 못한 것을 통일교회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에 있어서 반공운동의 선두에 서서 개척하고 있는 것도 오늘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예요.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나님 대해서 면박하고 하나님 대해서 모독하는 모든 역사적인 설움을 가로막아 가지고, 다시 말해서 십자가상에서 오른편 강도가 모든 것을 물리치고 예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의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이 땅 위에 있어서 공산주의는 망해야 된다는, 공산주의는 완전히 굴복해야 된다는 이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야 할 길이 통일교회의 갈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러한 엄중한 책임을 짊어졌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세계의 가정들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전통을 세우자

그러면 이것을 이루는 데는 무엇으로 이룰 것이냐? 개인보다도 가정적인 조직을 통해서 이뤄야 돼요. 공산당은 아직까지 이 기준까지는 안 나왔지만 우리는 가정적인 조직을 통해서 하자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을 중심삼아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란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외적인 입장과 내적인 입장을 볼 때, 오늘 통일교회 전국 조직, 혹은 세계적인 조직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이 내적 조직을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 가정들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오늘날 이런 엄청난 역사시대에 있어서 소원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찾아 나온 가정이란 걸 알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찾아 나온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종족을 편성해야 할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가정을 중심삼은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가정이란 것이 어떠한 가정이냐? 예수가 찾으려고 했던 이런 가정이다 이겁니다. 오늘날 재림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한 시대가 앞섰다 이거예요. 한 시대가 앞섰다 이거예요. 이는 부모의 자리지만 예수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아담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로 나아가는 입장에서 이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가 결정된 이런 기반 위에 여러분은 자녀의 자리에서 이 길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입장에 섰습니다.

예수가 실패했던 모든 요건을 여러분이 재기하여 오늘 이 현실적 무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승리의 선을 넘어서 가지고 직접적인 주관권까지 넘어가야 할 사명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조건을 가지고 수많은 가정들을 축복해 줬다 이거예요. 이 가정은 명목상 남자 여자가 모여 사는 그런 가정이 아닙니다. 오늘 이 세계사를 좌우할 수 있는, 세계사의 운명을 외로, 혹은 바로 돌이킬 수 있는 중대한 기점에 있어서 하나의 교차로의 사명을 해야 되는, 거기에 있어서 교통순경의 사명을 해야 할 중대한 입장에 처한 여러분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강화해야 할 것이 뭐냐? 지금까지는 개인전도에 주력했지만 이제는 가정전도에 주력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원수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핍박받으면서 개인을 굴복시키는 싸움을 해왔지만 이제는 개인을 굴복시키는 때가 아니라 가정을 굴복시키는 때라는 것입니다.

왜? 통일교회 가정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정을 세워서 사탄세계의 가정을 굴복시킬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들을 또다시 선두에 내세워 가지고 명령을 해야 할 입장에 선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순회하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 가정을 통해서 이제 새로이 명령하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가겠습니다」

보게 된다면, 지금까지 우리 교회 전통을 누가 세웠느냐? 처녀 총각이 세웠어요.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가정적인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가정적인 전통. 이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이것이 새로이 1969년을 중심삼고 1971년까지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인 것을 알고 가정은 결속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정가정들이 지금까지 분립된 입장에서 움직여 나왔고 가정들이 어려움을 서로가 도와주지 못하는 입장에서 나왔지만 이제는 가정이 단결해서 세계 가정 앞에 표본을, 오늘날 이 한국에 살고 있는 통일교회의 가정이, 한국 이 본향 땅, 조국 땅에 있는 우리 가정이 세계 가정 앞에 본될 수 있는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움직여야 할 책임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해원을 성사하고,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참부모를 중심삼은 그의 족속이 되고 그의 민족이 되어서 새로운 국가창건을 위한 세계적인 발전이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 도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 짧은 인생, 제한된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우리들은 기필코 섭리의 인연과 결부시키어 한 많았던 역사적인 모든 해원성사를 저희들 일대에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중차대한 사명이 있는 것을 압니다.

하늘이 찾아 나오던 가정적인 인연을 오늘날 저희 일대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탕감해야 되겠습니다. 어떠한 슬픔이 있더라도 이것을 기필코 이뤄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찾아 나오던 슬픈 노정을 저희들이 상속받아 가지고 일대에 청산짓기 위해 온갖 시련을 참고 넘어가야 할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은 12일이옵니다. 순회노정에 있어서 첫번째 찾아온 이 자리이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옵고, 이번 순회 기간을 통하여서 하늘이 원하는 기준이 한 선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음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고, 금후의 시간 전체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환난을 거슬러 내려오면서 지금까지 저희들 대신 피눈물의 역사를 거쳐오신 것을 생각할 때, 무어라고 아버지 앞에 아뢸 말씀이 없사옵니다. 이제는 뜻이 어떻다는 걸 알았고 아버지께서 어떻게 수고하셨는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 몸 다 드려서 하늘에 보답할 수 있는 길만이 저희들이 효(孝)하는 길이요, 충(忠)하는 길인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저희들이 가야 할 길 앞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원수의 어떠한 무서운 적진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무찌르고 남을 수 있는 기백을 아버지께서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의 용사다운 모습을 가지고 최후의 결정을 짓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년에는 전면적인 진격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오늘서부터 백날 기간을 중심삼은 특별기도기간을 세워 가지고 전국에 있는 통일의 식구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총공격 총돌진할 수 있는 전체적인 준비를 하는 의로운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힘을 얻는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이 민족 앞에 있어서의 새로운 획기적인 전환점을 이루어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새로운 하늘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간으로 삼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 절기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오늘 이 시간에 받는 모든 말씀, 이 말씀을 통하여 이들이 새로운 하늘의 인연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제 아버지를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이 여기 있다고 직고하며 하나님이 명령한 곳을 향해서 돌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오늘로서 순회노정은 끝나오니, 아버지여, 지금까지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전국에서 오늘까지 같이 마음을 모아 기도한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그들이 아버지 앞에 호소하는 성심의 터전을 몇백 배 몇천 배로 갚아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가는 길 앞에도 같이하여 주옵고, 이 순회 기간을 끝내고 아버지, 서울에 돌아갈 때까지도 몇 사람의 마음 마음과 전국에 있는 식구들이 같이 움직일 줄을 알고 있사오니, 그 자리에도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이제 저희 말씀을 통하여 인연된 것을 아버지 앞에 모두 묶어 바치오니 친히 맡아 주시어서 직접 주관하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아, 여러분들! 부모님들 말이예요, 며느리를 얻었소, 사위를 얻었소? 여기 있는 분! 「예?」 사위를 얻었소, 며느리를 얻었소? 「며느리를 얻었습니다」 며느리를 봤어요? 이쪽은? 「며느리를 봤습니다」 그럼 뭐 집에 모셔들였구만요. 그래, 다들 왔어요? 「안 왔습니다」 안 왔어요? 안 왔어요?

그래, 내가 오늘 여기에 오는 줄 알고 오느라고 수고했어요. 그다음에 여기 학생들이나 새로 온 사람들은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사진은 봤겠지요, 사진은? 사진은 다 봤겠지요? 그래, 사진을 보다가 선생님을 실물로 보니까 어때요? 젊은 사람들하고 말 잘 맞고 친구도 잘 되어 주고, 나이 많은 사람하고도 친구하기 좋다구요. 나이 많은 할머니하고 아이들하고도 뭐….

말씀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하나가 돼야

그래, 여기가 마산인데 마산이 바다에 가깝고 하니까 상당히 시원하구만요. 어떻게 해서 그렇나요? 시원시원하니까 좀 나아요. 바닷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해서 마산 사람들이 다 시원시원할 거예요. 그런가요, 어떤가요? 선생님이 전국을 순회하면 말이예요, 전라도나 어디 충청도라든가 강원도 같은 데 가도 대체로 이런 얘기 했어요, 대부분.

경남과 척 대하는 인상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그거 여러분이 알고 싶을 거예요. 뭐냐 하면…. 여러분들은 본래 넓적해요. (웃음) 전국을 다다녀 보기 때문에…. 첫인상이 그래요. 얼굴이 긴 타입이 없어요. 더구나 여자들은 전부 다 뒤웅박이예요. 롱 사이즈는 별로 없어요. 그리고 허리가 잘쑥한 여자들은 없고 말이예요…. (웃음) 그런 사람들은 대개 맏며느리감…. 못나서 그런 것도 아니예요. 복을 많이 받아서 경상도 사나이들은…. 더구나 현재 신부들 못 얻어 가지고는…. 경남북이 상당히 아주 뭐 혜택을 많이 받지요? 전라남북도에 갔더니 뭐 어떤 식구들이 들어와 가지고 `아이구, 그렇지 않아도 멋지지 않은데 이게 뭐…. 경상남북도에 전부 다 장가가라'고 해 가지고…. 그런 걸 고마운 줄 알우? 여기 마산은 뭐 상당히 저…. 여기 제철공장이 있어서 앞으로 총 공장도 만드는 계획을…. 「진해에 총 공장을…」 진해인가? 마산은 기계 같을 걸 만들지 않아요? 「예」 마산이나 경상도 지방은 현정부로부터 상당히 혜택받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현재는 복받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한 동네에도 가만히 보면 어떤 집에서는 망해 나가는가 하면 또 못살던 사람이 소리없이 쓱 …. (녹음이 잠시 끊김)

선생님도 말이요, 여러분들과 똑같은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은 `코도 우리 코와 같구만!' 한다구요. (웃음) 코도 같고 눈도 뭐 다른 줄 알았더니 눈도 깜박깜박하고 말이지요, 말해도 뭐 마찬가지고 말이예요. 뭣이 다르노? 어떤 사람은 선생님은 밥은 먹기는 먹는 데 변소도 안 가는 줄 알아요. (웃음) 여기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리라고 봐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천국을 가도…. 하나님이 지금까지 형상은 없지만, 하나님 형상을 대신해서 예수님이 나타났지만…. 그런 중심 존재도 역시 사람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재미있지, 사람과 다르면 무슨 재미 있겠어요? 사람이 다 같이 웃을 때 웃고 그래야지 웃을 때 울게 되면 그거 무슨 재미가 있겠나 말이예요. 여기서 좋아하면 저쪽에서도 좋아하고, 이렇게 서로서로가 반응이 있어 가지고 서로 화합을 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는 좋아서 있고 하나는 또 뭐 허―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람은 별 수 없어요.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성날 때도 있고 그렇지요. 잘못하면 용서 안 하지요. 들이 팰 때도 있고 그렇다는 거예요. 더구나 새로운 세계적인 혁명을 해야 할 이러한 책임을 짊어졌으니만큼 말이죠, 그런 뭣도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앞으로 보면 어떨는 지 모르지만 옆으로 보게 된다면 뭐 무사 같은 기질이 많거든요. 또 누구하고도 경쟁해서 지는 성격이 아니예요. 한번 져 놓으면 이건 뭐 밤잠을 못 자는 거예요. 지독하다면 지독한 면이 있고 무섭다면 무서운 면이 있어요. 그렇지 않고는 큰일 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상하게 뭐 세상의 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지 말아요.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런데 한 가지 다른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한 그런 내용이 조금 다를 거예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그런 세계 혹은 어느 학적인 면에 있어서 관찰할 수 없는 그런 것이 있어요. 그건 어차피, 혹은 불원한 장래에 그런 세계가 학적으로 해명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배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 것이 약간 틀려요. 이렇기 때문에 뭐 다른 것이 없어요. 그래, 뭐 별다른 궁금한 생각들 하지 말라구요.

자, 여러분! 오늘 이렇게 만났으면 여러분이 대개 선생님한테 인사를 다 차려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오신 손님을 대해서 말이예요, 여러분은 주인 노릇 해야 돼요, 주인. 마산을 내가 찾아왔으니 나는 손님이요 여러분은 주인이기 때문에, 주인들 대해서 인사라도 해야 되겠지만서도 그럴 시간이 없다 말이예요. 또, 오기를 선생님이 손님으로 왔지만서도 `말씀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할 것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 대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저기 저 아주머니처럼 껌 깨무는 거 난 아주 싫어요. 아주머니, 우리 식구인가요? 저 아주머니! 저쪽 아주머니 말이예요. 우리 식구예요? 식구요, 식구 아니요? 「식구입니다」 아, 이가 아파서? 아프더라도 입을 이렇게 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웃음) 그럴 때는 입을 다물면 꽤 견딜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이 젊은 사람들 말이예요…. 미국 사회 같은 데 가 봐도 말이예요, 길에 걸어다니면서 껌을 깨무는 건 상당히 사람 취급을 안 해요. 고급 인사들이라도 그건 아주 사람으로 취급 안 해요. 그것은 하류계급의 노동자 취급 받는 거예요. 오늘날 그쪽의 젊은이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껌을 깨물고 돌아다니는 게 아주 좋은 듯이 알아 가지고 짝짝짝….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더구나 이런 회중(會中)에 모일 때는 실례가 커요. 마, 우리 식구에게는 내가 아주 권고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프시다니까….

또, 내가 말씀을 하게 된다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조는 사람 있는 거예요. 제일 싫어합니다. 여러분들은 조는 사람이 좋아요? 어디에 가서 쓱 얘기를 하는데, 신이 나서 이거 참 열심히 얘기를 하는데 그 말을 듣지 않고 `그래, 그래' 하면서…. (웃음) 도수(각도)가 낮아져 가지고 `너, 잘 얘기하는 구만! 난 간다' 하는 격이예요. (웃음) 거기에다 코까지 골면서…. 거 얼마나 인사성이 밝아요? (웃음)

선생님이 오신다고 뭐 집회에 대한 주의사항, 어떻게 하라는 것을 다 지시한 모양인데…. 또 특히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그러잖아도 졸음이 오지요. 졸음이 오더라도 졸지 말라고 간부들이 당부를 했을 텐데 그래도 그런 사람이 나오게 되면 내가 가만히 안 둘 거예요. 괜찮지요? 「예」 괜찮지요? 「예」

왜 내가 그러려고 하느냐 하면 말씀을 신나게 해야 되거든요. 그래, 여러분들이 졸지 않고 신이 나면 내가 신나는 말씀 하고, 여러분이 뭐 그렇게 되면 하다가 마는 거고….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그저 신나기만 하면 밤새도록 24시간도 말할 수 있다구요. 내가 한 말씀 기록이 열두 시간! 새벽까지, 열두 시간까지 말했어요. 열두 시간에서 12분 모자라는군. 12분 모자라는 열두 시간이예요. 열두 시간까지 얘기한 기록이 있어요. 보통 뭐, 4, 5시간은 보통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루할 거요. 그 대신 어느때가 제일 싫은고 하니 뒤에서 쓱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큰일났지요? 거 큰일났을 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참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어

자 그럼 얘기를 할께요. 얘기를 해보면…. 마, 죽는다는 얘기 하면 좋겠어요, 사는 얘기 하면 좋겠어요? 「사는 얘기요」 한국 사람이 `아이고, 좋아서 죽겠다!', (웃음) `아이고, 슬퍼서 죽겠다. 아이고, 어이할 건고? ' (웃음) 그러지 않아요? 거 한국 사람이 참…. 이거 가만히 생각해 봤어요. 좋아서 죽겠다고 하고 싫어서도 죽겠다고 하고 그래요. 왜 `죽겠다' 하고 전부 다 `죽겠다'를 갖다 붙이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봤어요, 그거? 아마 그걸 생각할 때, 아마 죽는 다는 걸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할 줄 모른다구요, 우선은. 좋은 일보다, 좋은 일보다 더 크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의 형태가 벌어져요. `화―, 좋다!' 이러면 될 텐데. 어떤 면에서 보면 지극히 비참한 생각도 나고 말이예요, 또 일면 종교적으로 보면 새로운 희망도 깃들어 있어요.

자, 그런 걸 볼 때…. 우리 말에도 그런 말이 있는데 죽는 얘기를 할까요, 사는 얘기를 할까요? 「사는 얘기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는 얘기요? 「예」 그러면 재미있게 사는 얘기 해줘요, 못사는 얘기 해줘요? 「재미있게 사는 이야기…」 재미있게? 그러면 부부끼리 재미있게 사는 얘기 해줘요, 나라 살림 잘하는 걸 해줘요? 「전부 다 재미나는 얘기요」 마, 재미있는 얘기보다도 좋은 얘기 하는 게 더 좋아요.

제목은 뭐라고 할까요? 제목을 하나 정하고 얘기하지요. 그냥 얘기하면 여러분들이 들어 보고 그냥 잊을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제목을 한번 적어 봐요. 여자가 아마 이런 중심을 좋아할 거예요. (판서하심) 뭔지 알겠어요? `참된 중심'이다! 참된 중심. 참된 중심이라면 참에도 뭐 중심이 있느냐,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아,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인간이나 동물계를 봐도 참된 것은 다 좋아하는 거예요, 거짓은 다 싫어하는 거고. 참은 자기를 보호해 주는 거요, 참은 자기를 위해서 있게 되는 것이요, 거짓은 전부 다 자기의 환경을 헤쳐 버리고 자기의 모든 위치를 파멸시켜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는 것을 전부 다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리고 역사과정을 두고 볼 때에도 참 양심을 갖고 나온 사람일수록 참을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이 개체 인간을 두고 볼 때에도 참을 중심삼고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참되라고 호소하고 몸뚱이는 그 반대로 끌고 가요. 그걸 다 알 거예요.

자, 그러면 참된 것이 있는 동시에 이 땅에는 참되지 않은 것이 있다 이거예요. 오늘날 소위 어떤 사람들은 `전부 다 음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참된 것이 있으면 참되지 않은 것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지만 음양이라는 것은 상극적인 것이 아니예요. 상대적인 요소를 가지고 음양이 벌어지는 거지요.

참과 거짓은 상극적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 하나님이 참되시다면 참되지 않은 사탄이 있어야 될 거 아니냐?' 한다구요. 사탄과 하나님을 두고 볼 때에 이건 상대적이 아니예요. 사탄은 하나님이 주체적인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주체성을 들고 나온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상대적이 아니다 이거예요. 음양이 아니다 이거예요.

음양이라는 것은 하나의 주체가 있으면 상대가 있어야 돼요.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 입장이 되어야 상대적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짓이라는 것은 참과 상응 상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상호 화합할 수 없고 화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것이 반드시 있어야 되는데, 참된 것이 있어야 될 것인데 참되지 않은 것이 있게 되었다! 그건 뭐 우리 일상생활에서 잘 느끼는 바예요. 우리 일상생활에서 여러분이 잘 느껴요.

그러면 먼 것은 던져 버리고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볼 때, 지극히 제일 가까운 내 자신을 두고 볼 때에 여러분 자신 가운데는 참된 것과 거짓 것이 교차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건 부정 못 할 거예요. 진짜 부정 못 할 거예요. 보면 말이예요, 우리 양심은 그래도 참된 것에 따라가요. 또 그 반면에 몸뚱이는, 몸뚱이는 어때요? 몸뚱이는 이거 참된 것을 따라가려고 해요, 양심에 반대되는 길을 따라가려고 해요? 양심과 이 몸뚱이, 이 마음과 몸은 언제나 하나되어 있지를 않아요. 상반되어 있습니다.

참과 거짓 속에서 방황하며 살고 있는 인간

어떤 사람은 `아, 내가 양심을 가져 뭘하겠나!' 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옳다는 거거든요.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참을 중심삼은 표준형으로서 오늘 생활하는 우리 개인 개인에 있어서 이것을 주장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 몸은 언제나 이것이 양심과 일체가 되지 않고, 어때요? 반대돼요? 친합디까, 반대됩디까? 반대되지요? 이 마음은 말이예요, 마음은 착한 일, 선한 일, 남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려고 하고, 몸뚱이는 전부 나를 위해서 굴복시키려고 하고 내 마음대로 제압하고 싶고 주관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반대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볼 때에 오늘날 이 세계 가운데서 참, 참을 찾는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은 상대적인 세계에서 참을 찾자는 것보다도 우선 내 자체에서 참된 위치를 결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지금까지 성현들의 가르침을 두고 볼 때, 언제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잘 관리하고 몸을 잘 처리하고, 선한 양심에 의해 가지고 관리와 처리를 잘해 나가는 사람을 인격자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입장에 선 나 자신, 내 교차로와 같은 입장에 선 나 자신, 이런 인간 개체에 있어서의 참된 중심을 어떻게 결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내 자신이 완전한 플러스가 되지 않고는 완전한 마이너스는 만날 수 없는 것이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는 완전한 플러스를 만날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날 기도하는 것도 그렇지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성경 말씀에 그렇게 되어 있지요? 마음은 원하는데 육신이 말을 안 듣는 다 이거예요. 마음은 더 선한 일을 준비하려고 하고 마음은 더 고차적인 참 선의 결실을 바라 가지고 흠모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 몸은 백방으로 반대한다 이거예요. 마음은 언제나 나라를 위해서, 혹은 세계 인류를 위해 정성을 들이고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이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몸뚱이는 `야, 야! 거 뭐하나, 뭐하나?' 이런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몸뚱이는 그렇지 않은데 마음은 착한 것을 바라고 있단다면 여기서 어떻게 될 것이냐? 싸움이 벌어져요, 싸움이. 그래서 바울 같은 양반도, 기독교를 전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최고의 사도급에 있는 그런 사람도 두 사람이 있어 가지고 싸우는 것을 고민했다는 거예요. `내 마음의 법과 육의 법이 있어서 내 몸에서 싸운다'고 탄식했다 이거예요. 이것을 탄식했어요. 바울만이 아니고 오늘날 이 현세에 살고 있는 너나를 막론하고 전부 다 그런 싸움의 경지에서 하루의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 인생이더라 이거예요. 그걸 부정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마음은 어디에 가면 착한 일을 하려고 해요. 내가 오늘 저녁이면 저녁에 어디 가는 도중에, 만약에 지갑에 돈이 천 원이 있다고 하면 이 마음은 길가의 불쌍한 사람이, 적선을 요구하는, 구걸하는 사람이 있으면, 혹은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측은한 마음이 생겨서 동정하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몸뚱이는 `야, 야! 그 천 원은 뭐 무엇에 써야 되는데, 거 뭐 그럴 게 뭔고? 네가 안 하면 뭐, 네가 안 하면 그 사람이 죽나?' 이래 가지고 언제나 엇갈리는 방향으로 주장해요. 이와 같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존재들이 오늘날 우리 개체의 인생이더라 이거예요.

이것들이 합해 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이것들이 합해 가지고 사회를 이루고, 이것들이 합해 가지고 국가를 이루고, 이 수가 많이 벌어져 가지고 오늘날 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이루어진 인간들이 합해 사는 국가도 역시 투쟁이 없을 수 없는 거예요. 이와 같이 이루어진 세계도 역시 반드시 둘이 싸우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람이 이런 사람을 심었기 때문에, 심은 것을 거두어야 되겠기 때문에, 인간 조상으로부터 그러한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이 역사과정에 심어 놓은 것이 오늘날 우리의 인생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심어진 결과로 거두어질 때가 끝날이예요. 그래서 오늘날 세계를 두고 보면 뭐냐 하면 둘이 딱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둘이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주의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하나는 마음적이어서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거고 하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우리 개체가 두 사람과 같이 두 목적을 지향하는 입장에서 서로서로 방향을 달리하고 출발했기 때문에 역사는 기필코 두 방향으로 결정지우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이 끝이 다 되었기 때문에, 수확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결실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세계적인 종말시대가 가까워 왔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와 공산이 대결하고 있는 거예요. 결국은 둘이 서로 화합해 가지고 평온할 것이냐? 둘이 다 망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볼 때 참이 어디에 있느냐? 참 것이 있느냐? 선이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참을 찾으려면…. 참의 사람으로서 참을 간직할 수 있으며 참을 주관할 수 있고 참과 하나될 수 있느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참된 인간이 되려면 참의 모체를 찾아야

오늘날 인생 자체를 두고 볼 때, 그 자체에서 둘이, 서로서로가 싸우는 내 개체가 참된 자리에 서 있느냐? 참되기를 바라는 자리에서 참을 차지했더라도 참을 관리하고 참과 일치될 수 있느냐? 일치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세계에서 참을 추구하기 전에 종교적 분야에서는 무엇을 추구하느냐? 내적인 자아를 중심삼고 참된 기준을 어떻게 결정하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한 문제예요. 종교는 이것을 강조해요.

하나님도…. 만약에 신이 계시다면 신은 무엇을 강조할 것이냐? 대외적인, 상대적인 세계에 있어서의 참된 기준을 세우는 것보다도 우리 개체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된 기준을 세우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어디에 있느냐? 상대적인 이 세계에 있는 것보다도 네 마음에 있다'고 했어요. 네 마음에 있다 이거예요. 마음이 참되게 되면 참을 중심삼고는 전부가 통일이 되는 거예요. 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체를 동경하고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자체를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돼요.

그러면 천국이라는 곳은 어디냐? 참의 중앙본부인데, 참의 주권이 임재할 수 있는 곳인데 그런 곳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될 수 있는 그 모체를, 한 동기를 기반으로 하여 점차 발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것이 이 결과적인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동기 될 수 있는 인생 자체, 개체에 있어서의 내 심중에 참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느냐 이거예요. 즉 말하자면 여기에 비로소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참의 어떠한 모체를 지닐 수 있느냐? 이것을 지닐 수 없다면 아무리 상대적 세상에서 참을 추구해도, 그 참을 우리가 만나더라도 나와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바꿔 말하면 선과 악이 상응이 아니라 상극이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투쟁할 수 있는 상극적인 요소를 지녀 가지고는 참을 지니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생이 참으로 간다는 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 인간 가운데…. 그러면 세계 30억 인류를 헤쳐 보면 전부 다 몸을 중심삼고 있어요. 전부 다 대동소이하다 이거예요.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마음과 몸이 서로 상극이 되어 가지고 투쟁하는 것은, 싸우는 것은 전부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인간세상에 있어서 참을 추구한다는 사실이 모순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참이라는 것을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가 문제 되는 거예요. 참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보편적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을 참이라고 하는데 그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이 참이라면 그 양심적으로 산다는 입장을 두고 볼 때에, 그렇게 사는 자체가 진정한 참된 중심이 될 수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참을 추구하게 될 때 오늘날 이와 같이 이런 인간들 가운데서는 찾을 수 없겠기 때문에 여기에서 인간들은 생각해 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생각해 내서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찾지 않을 수 없어요. 인간으로서는 참을 찾을 수 없다, 참된 나를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서는 참을 만들 수 없어요. 참이라는 것을 유치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 이상의 절대적인 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오늘날 같은 인간끼리 여기에서의 둘이 싸우는 입장에 있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참되려면 하나돼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그렇지요? 참은 변하는 것이 아니예요. 몸과 마음이 싸워서…. 인심은 조석변이라고 그래요. 옛말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도 있어요. 이 자연은 변하지 않는데 만물의 영장이 이렇게 변한다 이겁니다.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없어요. 영장이 되려면 반드시 산색이 고금동이듯이 고금동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인격의 불변의 그 모체를 가져야 참이 된다는 걸 아셔야 돼요. 보물이라는 것은, 참된 보물이라는 것은 변할 줄을 모르는 거예요. 변하는 입장에서는 참이라는 기준을 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참은 변치 않는다 이거예요.

인간 자체 내에서는, 인간 자체 내에서는 참이라는 것을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그러한 중심존재가 있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이것이 종교의 기원, 출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절대자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 절대적인 그러한 참된 중심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에게는 어차피 참이 필요해요. 변하지 않는 것을…. 우리 식구들끼리라도 `참되었어. 참사람이야, 참된 사람이야. 옳은 사람이야' 이렇게 될 때 그 사람의 갖춘 내용이 무엇이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음과 동시에 거기에는 반드시 상하관계에 있어서의, 질서적 관계에 있어서의 모순 상충이 없어야 됩니다. 이렇게 될 때는…. 그러한 사람, 그러한 참된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사람 가운데서, 오늘날 우리 인간 가운데서, 모순 상충이 벌어지고 변하는 이런 입장에 선 사람 가운데서는 참을 구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왜? 이렇게 변하고 이렇게 참되지 못한 자리에 선 이 인간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것이 타락된 결과라는 거예요. 결과가 그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동기, 동기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결과가 그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결과로서 우리 사람은 싸우는 사람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싸우는 사람을 가지고는 영원히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완전한 것으로서 설 수 없는 거예요. 완전한 것으로 설 수 없으면 이 우주의 자연 공법은 반드시 이걸 지배해 가지고 제거시켜야 돼요.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의 참된 주체를….

참된 주체! 참된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30억 인류 가운데에서 보게 될 때, 30억 인류를 중심삼고 볼 때 이 30억 인류 가운데서 참된 사람이 있다고 하자구요. 혹은 어떤 동네에 있어서 `아, 이 동네에서 지극히 참된 사람이 누구냐?' 할 때 `아무개다' 하게 되면 그 아무개가 그 동네에서는 그럴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대표적인 중심이 될 수 있느냐? 그럴 때 '그건 나는 몰라'한다면 그건 문제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이 있으면 그 참된 사람이 세계 만민을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를 대신하여 참된 중심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있었느냐, 있느냐, 있어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도 심각한 문제예요.

오늘날 인간들이 지금까지 성현들의 교훈을 중요시하는 것은 왜냐?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참된 것을 찾기 위해서 그렇다는 거요. 여러분의 스승도 조금 좋은 스승을, 이 갑이라는 스승보다도 을이라는 스승이 조금만 좋으면 그 스승을 따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그 따라가겠다는 욕구는 어디에서 나오느냐? 참에 접근할 수 있는 욕망에서 기인한다 이거예요. 우리 부모가 좋다 나쁘다 하는 그것도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되느냐? 참에 가까울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좋다 나쁘다가 결정됩니다.

어디까지나 참된 것은 변하지 않는 거예요. 참된 것은 남한테 타협당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언제나 주체성을 가지는 거예요. 타협하는 거예요, 타협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이 있으면 그 세상에 있어서 이러한 싸우는 판국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말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수련시켜서 자기가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중심을 결정하는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대 세계적인 성인 같은 사람들은 참된 그 권내에, 그 한계에 해당할 수 있는 권내에 있어서의 참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 입장에 서 가지고 나오면서 타협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주체적인 입장으로서 타협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참의 중심인 하나님의 존재를 바로 알아야

그러면 양심과 몸, 마음과 몸을 두고 볼 때에 마음이 몸보다도 참된다면 주체성을 가져 가지고 타협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몸뚱이를 타협시키지 못하는 원인이 어디 있느냐? 사람이 본래 그렇게 생겨났다고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생겨났다면 이건 뭐 구원할 도리도 없고, 참이니 뭣이니, 선이고 무엇이고 추구하는 것은 전부 다 망상이예요. 이렇게 양심이 자기의 권위를 가지고 몸을 관리 못 하고 주체성을 가지고 몸을 제압하지 못하는 입장…. 그 권위는 어디 갔어요? 이것이 왈 중심을 망각해 버린 입장에 섰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우주의 대중심이 있으면 인간이 그 대중심에서 이탈된 자리, 다시 말하면 타락된 입장에 섰다는 것을 이런 관점에서도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저 사람은 좋다'라는 말을 합니다. 좋은 것하고 참된 것은 통하는 거지요. 좋으니까 좋다, 참되니까 좋다,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저 선생이 좋다' 하면, `좋다' 하게 되면 좋은 것이 어느 정도냐? 국민학교 선생이 좋다고 하게 되면 그 국민학교 선생이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어느 정도냐? 여러분, 그렇습니다. `아, 이 사람이 국민학교 선생이라면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사람이 틀림없다' 이걸 바라는 거예요. 우리의 마음, 마음 자세는 무엇을 요구하느냐 하면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국민학교 선생들 가운데 제일 최고를 차지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중심과 일치하고자 하는 우리 양심의 목적은 언제나 작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여기서 비로소 참된 중심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절대자…. (판서하심) `우주에 절대자가 있다!' 하면 어떤 사람은 `절대자가 있는지 없는지 보았나? 하나님이 있기는 뭐 있어?' 한다구요. 뭐 속단해 버리면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하나님 봤어요? 자고로 있다고 하기는 하지만 거 있는지 없는지 분석해 보니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모든 사실을 두고 볼 때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날 인생을 두고 볼 때, 이 자연세계라든가 이 세계를 바라볼 때, 여기에서 인간이라는 것은 최고의 걸작품이다 이거예요.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신이 없다고 말 못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신이 없다고 말할 수 있어요?

오늘날 유물론자들이나 혹은 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도 지금 이 때에 들어와서는 말이죠, 신을 인정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요즘은 어떤 시대인가 하면 물질의 최소 단위로 소립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소립자. 소립자를 말하고 있는데, 이 소립자를 놓고 지금에 와서는 `한 현상이다'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이것이 물질의 근원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근본은 딴 데 있다' 한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지금 현대 과학은 이것이 결과적인 현상이니까 여기에는 그 주체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또 생명윤리, 생명윤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구구한 학설이 많았어요. 현대에 와 가지고는 신생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은 인간의 힘으로 터치할 수 없다' 하는 이론과 `이것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진 생명체이기 때문에 인간이 터치할 수 있다' 이런 이론으로 갑론을 박해 나오다가 이것이 지금에 와서는 새로운 이론이 나와 가지고 `이것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터치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경지에 있는 것이다. 신비경이 있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기원에 대한 것은 막연하지만, 그 기원을 알 수가 없지만 실제의 그 근원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하는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이제 이것을 과학적으로 인정할 단계에 들어가요.

요즘엔 뭐 진화론 같은 것은 미국 큰 대학에서는 강의하지 않는 데가 많아졌다고 그래요. 그건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자연히 됐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자연히 되었다고 생각하면 거 얼마나 허망하겠소! `자연히 돼? 자연도 주체적인 자연이 있느냐?' 하면 `그건 난 모르지' 한다구요. 이따위 소리가 어디 있어요? 어떻게 돼서 주체적인 자연이 있느냐? `거 그렇게 되어 있지. 생리작용이 그렇게, 발전 현상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지' 한다구요. `그렇게?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그건 아무도 모르지. 그건 그렇게 되었으니까 그렇지' 그런다구요. 그런 논법은 있을 수 없어요. 원인이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인과법칙을 부정하는 과학 논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인간과 우주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신비의 대상체

보라구요. 세상에도 그런 일이 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 거울을 가만히…. 얼굴을 가끔 보지요? 혼자 가끔 보지요. 거울 그거 매일 들여다볼 거라구요. 더욱이나 이 총각 녀석들은 이제 장가갈 생각이 두둑하게 되면 뭐 아래로 쓸고 옆으로 쓸고 뭐 이렇게 다듬기를 매일 하거든요. 학교에서도 보고 뭐 다 그래요. 괜히 쓸데없이 다 그러지요. 뭐 석경, 거울을 보는 거예요. 여기 아가씨들도 그렇지요? 거울 보지요? 봅니까, 안 봅니까? 어디, 할머니! 할머니도 거울 봐요? (웃음) 「거울 안 보고 돼요?」 할아버지도 보게 되지요? 그래, 거울을 볼 때 좋습디까, 나쁩디까? 「거울 보면 좋지요」 좋을 거예요. 대체로 그럴 거예요.

보라요. 거울을 볼 때 여러분이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자, `사람이 그냥 됐다. 자연히 됐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보라요. 여러분의 눈이 왜 깜박깜박하오? 거 자연히 깜박깜박하지! 생각해 보라요. 거 왜 깜박깜박하는 거예요? `깜박깜박하니까 깜박깜박하지 뭐…' 할 겁니다. (웃음) 그게 목적도 없이, 무슨 생각도 없이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리고 요 눈썹, 요 깜박깜박하는 눈까풀 앞에는 왜 털이 요렇게 딱 나와 있어요? `거 자연히 됐지' 그래요? (웃음) 꺼꾸로 붙어 가지고, 다른 데도 가 붙어야 될 거 아니냐 말이예요. 손톱 끝에도 나야 될 거 아니예요? 가령, 그럴 수도 있단 말이예요. 이것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누가 어떤 구체적인 내용의 힘의 기원을…. 본래에 어떤 동기적인 원천이 있어서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지 않고 그냥 그렇게 됐다는 것은 망상이야! 허황된 논리예요. 또, 보라구요. 눈만 보면 신기해요. 눈썹이 있다 할 때…. 여러분, 깜박깜박 안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마산은 바닷가니까 공기가 맑겠구만. 그렇지요? 서울 거리를 걸어가 보게 되면 하루만 와이셔츠를 입고 나갔다 하면 새까매지누만. 이놈의 눈깔을 깜박이지 않고 버티고 다녀 보라요. 에이구! 들창문이 있으면 들어오는 먼지는 덜 들어오지요? 이게 움폭하니까 싹 들이불면 여기 와서 다 몰려들겠지요? 매일같이 뭐 수건을 수십 개나 가지고 다녀야 할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물바가지 하나를 들고 다니면서 씻어야 될 거예요. (웃음) 생각을 해보라요. `그거 다 자연히 됐지! 깜박깜박…' 그래요? 그게 자연히 되었으면 뒤집어질 수도 있지 않나 이거예요. 자연히 되었으면 뒤집어질 수도 있지 않나 말이예요.

또 눈썹이 이렇게, 이거 왜 이렇게 되었어요? 눈썹이 이렇게 되지 말고 꺼꾸로 이렇게, 전부 다 이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웃음) 이게 이러지 말고 이렇게 나왔으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이렇게 되어 땀이, 이마에서 땀이 흐르면 전부 다 방파제가 되어 가지고 보호하게 되어 있거든요.

보라요. 또 눈알이 이렇게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이게 왔다갔다 안 하면 모가지가 얼마나 피로하겠어요? 정신적인 피로가 얼마나 크겠어요. 생각할수록 거 위대한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웃음) 이렇게 되었다고 할 때, 여러분, 하루만 살아 봐요. 눈알이 이렇게 움직이는 게 얼마나 신비냐! 거기는 무궁무진한 신비의 왕궁입니다. (웃음) 그거 실감나지요, 여러분들이? 신비의 왕궁이다, 신비의 왕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코도 깊숙이 내려 붙었어요. 만약에 꺼꾸로 붙었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도 있다 그 말이예요. 꺼꾸로 그렇게 될 수도 있다 이거예요. 누가 이렇게 다듬어 가지고 딱 되었습니다. 꺼꾸로 붙었으면 어떻겠어요? 비 오는 날 같은 때에는 참 좋겠구만.

여기 보라요. 또 그리고 여러분, 이 줄이 있는 게 고맙소, 안 고맙소? 이게 뭐하려고 보기 싫게 골짜기를 쳐 놓았어요, 이거? 생각해 봐요. 이게 얼마나 신비로운지 모르는 거예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땀 흘리면 전부 다 흘러가게 돼요. 이게 없으면 침범할 거예요. (웃음) 땀이 흘러 가지고 여기 입술까지 나올 거라구요. 입술이 또 그저 움푹 쓱 들어갔으면…. 이게 왜 조금 이렇게 쏙 올라왔느냐? 그렇지 않고 조금만 들어갔으면 어떡하겠느냐 이거예요. 이것보다도 더 깊으면 영락없이…. 물 먹지 않아도 뭐 거…. 전부 다 조금만 땀 흘리면…. 얼마나 기묘한 일인지 몰라요.

또 귀도 거꾸로 붙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화음 되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고려자기가 꼭대기부터 이렇게 되어 있지요? 꺼꾸로 들어 가지고 불면 소리가 웅― 이래요. 참 신비로운 소리가 난다 이거예요. 사이다 병을 꺼꾸로 하고 빼애앵― 하게 되면 아주 이건 뭐 막 찌르는…. 그렇기 때문에 다 찢어 내버리는 거예요. 참, 화음 되게 하기 위해서….

또, 그리고 입술이 만약에 새 주둥이 같은 것이 이렇게 떡 붙으면 어떡하겠어요? (웃음)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요. 이게 조화무쌍하게…. 그 입술이 큰 것이 오면 크게 하고 작은 것이 오면 작아지고…. 이거 참 신비롭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또, 지금 내가 말할 때 얼마나 입술이 커요? 이 입술이 잘 맞춰 줘요.

또, 혓바닥 이거 얼마나 삼합(三合)이 잘 들어맞나 이거예요. 그리고 이빨은 얼마나 무디냐! 앙―. 깨물면 여지없어요. 용서없이 와싹 깨지는 거예요. (웃음) 아, 이런데 여기에 혓바닥이 얼마나 얇아요? 얼마나 얇아요! 이 가운데서 그저 뭐 팔도강산 유람 다 하는 거지요. 그저 뭘 먹을 때는 이 혀가 쓱 나와 가지고 엉큼 하며…. 이것이 들어가 가지고 잘못하면, 앙― 하면 뚝 떨어져 나가는 건데…. 이 앞에도 쓱 나와 가지고 숟가락질 할 때도 받아서 그걸 홀쳐 넣어 가지고 쓱…. 그래 가지고 슬슬슬 하고….

이게 얼마나 중한지 모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지극히 무시무시하게 강한 것 가운데 지극히 여린 것이 조화원칙에 따라 가지고 하나의 구체적인 전체의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서 전부가 협조를 할 수 있고 거기에 응할 수 있는 걸 볼 때 이게 그냥 되었겠어요? 그냥 되었어요? 그거 누가 생각지 않고도….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자, 이 옷을 처음 입었는데 이 양복을 보고 `양복, 그냥 되었지' 할 수 있어요? 거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그냥 되었어요? 그거 미친 녀석이지요. 이것이 되기 위해서 화학성분으로 되어 있으면 이게 될 때까지 거쳐온 역사과정에는 무궁무진한 과정이 있다는 거예요. 면으로 되어 있으면, 혹은 털로 되어 있으면 그것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공장을 거치고 판로를 거치고 사서 손으로 재단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의 옷이 될 때까지 그 전부의 과정을 거치는, 그렇게 될 수 있는 요인 밑에서 그렇게 된 거예요. 원인 없이 된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세상도 그래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볼 때도 태양계가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태양을 중심삼고 이 지구성이 돌고 있고 각개의 유성들이 돌면서 이것이 쭉 우주의 공간에 떠돌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만이 아니예요. 이 우주에는 이와 같은 태양계가 1천억 개가 있다는 거예요. 아! 방대한 이런 우주가 지금 전부 다 하나의 공식법도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저절로 되었어요? 저절로 돼? 이게, 이것들! 그게 저절로 되었다 말이예요? 저절로 될 게 뭐야, 저절로! 아, 여러분들이 나무를 보고 `야, 너! 나무야, 자라는 거 그만둬라'고 암만 결박해도 안 자랄 수 없어요. 인력(人力)으로는 가감할 수 없는 절대적인 힘이 거기에 솟구쳐 나와서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그게 저절로예요? 그것이 맹목적으로? 안 돼요. 안 된다는 거예요.

존재물의 목적과 내용을 보아 하나님을 결코 부정할 수 없어

여러분들, 이거 알아야 돼요. 소위 공부 꽤나 한 사람들이 말이예요, `힘에서 자연이, 힘에서 모든 것이 발생했다. 힘! 힘에서 모든 것이 발생했다' 한다구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힘이 있기 전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힘은 혼자 나오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힘이 혼자 나오는 법이 있습디까? 힘은 혼자서 작용하지 못하는 거예요. 힘이 있으면 반드시 작용이, 현상이 벌어지는데, 그 작용이라는 것은 힘 때문에 벌어지는데 혼자서는 절대 작용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 힘이 있기 전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나니 상대적 요인을 인정해라 이거예요. 상대가 필요하다! 절대적, 절대적 요인이예요. 절대적이예요, 이 요인이. 절대적 요인이예요, 이게. 힘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힘이 존재를 못 해요. 여러분, 화학작용 같은 거 보라구요. 그냥 혼자 마이너스 될 수 있는 작용은 절대 안 합니다. 작용하는 데는 전부 다 자기가 플러스 될 수 있는 목적을 중심삼고 작용하지 자기가 없어질 수 있는 작용은 절대 안 해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기 어디 시장 같은 데 나가서 돌아다닐 때, 움직이고 돌아다닐 때 `아이구, 오늘 내가 손해 보기 위해서 다닌다' 하는 사람이 어디 하나나 있어요? 전부 다 눈이 뒤집혀 가지고 후다닥! '내가 플러스되기 위해서, 내가 이익 보기 위해서인데…' 한다구요. 작용 법칙은 손해나기 위해서 움직이는 거 하나도 없어요. 화학작용은 더더구나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 절대적인 요인이 상대다!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는 뭐냐 하면, (판서하심)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그러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주고받으면 이제…. 우리 원리에서 주고받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주고받으면 힘이 나와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은 뭐냐 하면 서로서로가, 요것이 주고받으면 하나의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고 서로서로가 자기 자체보다도 플러스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목적을 겸한, 두 목적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내용이 결부되지 않고는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볼 때, 힘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느냐? 상대가 있어요. 상대가 있으면 플러스 마이너스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합하는 것은 그냥 합하는 것이 아니예요. 두 목적이 같아야 돼요. 목적은 말이예요, 공동 목적입니다. 공동 목적이 벌어져야 돼요. 둘 다, 둘 다 필요로 하는 목적의 내용을 갖지 않고는 절대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서….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물건들이, 혹은 발전하는 물건들이…. 오늘날 공산주의 이론에서 말하기를, 변증법에서 대립, 투쟁, 통일을 바라본다고 되어 있지요, 정반합논리를 중심삼고? 대립, 투쟁! 대립해서 투쟁해 가지고 합할 수 있어요? 합이 어떻게 나와요, 여기에서?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상대적인 힘의 원칙을, 상대적인 요건을 부정하는 자리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논리성은 그럴 법하지요.

우주는 목적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거예요. 작은 목적에서 큰 목적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투쟁 과정의 현상으로 보여질 뿐이지 그 자체가 그런 현상을 일으켜 가지고 목적을 이룩할 수는 없다 이거예요.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세계의 모든 것이 구체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는 것은 구체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신이라고 해도 좋다 이거예요. 신이라고 해도 좋아요. 이름은 아무래도 괜찮은 거예요. 일본말로 하면 가미사마(かみさま)라 하고 영어로는 갓(God)이라고 하고, 여러가지로 그 국가에 따라서 다르게 부를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매일 아침 얼굴을 들여다볼 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신비로운지. 이 전체의 이런 생김새를 생각하게 되면 이 세계는 전부 다 신비의 왕궁이 되지요, 신비의 왕궁! 아무리 의술이 발달하더라도 이 인체 내에 있어서의 무궁무진한 그 세계의 내면을 파헤치지 못해요. 손가락 하나를, 책을 천 권 써도 여기에 이걸 다 파헤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맹목적으로 그저, 어린애들이 그저 찰흙 뚝 떼어다가 이겨 가지고 인형을 만들듯이 그렇게 된 줄 알아? 그것은 전부 다 전후좌우를 보나 모순 단점이 없게 질서정연한 배열 가운데서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참된 개인·가정·국가·세계를 찾지 못한 현세계

자, 그러면 참된 중심, 참된 중심을 찾아 나가야 돼요. 여러분, 인간은 싸우는 존재입니다. 싸우는 입장에 있는 몸과 마음을 가졌으니 여기서…. 또 내 마음은 주체성을 가지고 있어요. 참이라는 것은, 주체성을 가지고 있다, 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우리의 마음도….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변한다구요. 환경의 짐을 지고 가고 있어요. 또 몸은 뭐 말할 것도 없어요.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오늘날 인생들이 인륜 도덕을 세워 나가는 것은 뭐냐 하면, 성현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그들이 간 길을 걸어나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 역사를 지내 나오면서 그래도 그것이 참을 찾아 나가는데 있어서 제일 가까운 가르침이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사회와 국가체제가 거기에 의해 가지고 치리되어 나오는 이런 역사과정을 거쳐왔어요. 그렇지만 그것이 참이냐? 참이 아니예요. 그것도 참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자고로 왔다 갔던 모든 성인현철들이 결국은 오늘날 인간세계에 와서 참을 그리워했어도, 참의 일면의 부분을 개척했을는지는 모르지만 인생이 최고로 찾고 있는 최고의 참의 중심은 아직까지 결정적으로 찾지 못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것이 인간의 노력을 중심삼은 가운데서 나올 수 있느냐? 아니예요. 인간의 힘으로는 그와 같이 둘이 싸우는 그 자체 내에 있어서는 참을 발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인간의 힘보다도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계시면 그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찾기 위한 방편으로 나온 것이 종교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나온 종교가 딴 길보다도 제일 가까우니 역사과정에 있어서 종교 문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의 이 문화세계를 발전시켜 나온 거예요. 그러면 우리 마음이 말이예요, 참 가운데 어떤 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최고의 참을 그려 왔다 이거예요. 최고의 참을 그려 왔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가정에 부모가 있습니다. 부모는 다 좋아하지요? 「예」 부모를 다 좋아하거든요. 그러면 부모가 참된 중심으로 서 있는 부모냐? 그럴 수 있어요? 나를 낳아 기르면서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한 참 내 부모인데, 이 부모가 과연 이 우주간의 우리 인간이, 혹은 이 우주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람들이 찾았고, 찾고, 찾을 참된 부모의 자리에 있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아, 이것이 부모로서 참된 모델이다! 참된 형이다! 이것을 본따 가지고 전부 저렇게 되라' 할 수 있는 그런 부모를 여러분이 가졌느냐? 그런 부모가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쓰고 있는 미터 같은 것을 보면,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에 있지만, 참 원기(原器)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세계로 이렇게 벌어진 것입니다. 세계에 그릇된 것이 있으면 거기에 갖다 전부 다 감정하면 전부 다 시정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될 수 있고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부모면 부모로서의 참된 부모가, 참된 중심이 되는 부모가 있느냐? 있다고 생각하우?

나를 낳아 놓기는 이렇게 낳아 놓았다 이거예요. 또, 스승이 있다 이거요. 선생이 있다 이거예요.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에도 다 있는데 그 선생들 가운데 참된 스승이 있느냐? 여러분! 그래, 참된 스승이 있느냐?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은….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스승은 없다 이겁니다.

또, 그다음에 참된 형제가 있느냐? `아, 그집의 형제들은 참 착하고 모범적이다' 할 때 그 형제가 하늘땅이 공인할 수 있고 우리가 갖고자 하는 최고의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참된 형제가 될 수 있느냐? 참된 부모를 못 가진 그 혈통을 따라 태어난 그런 형제 가운데는 참된 형제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조금 더 나아가서 가정이 있느냐? 참된 가정이 있느냐? 진정한 의미에서의 참된 중심이 될 수 있는 가정이 있느냐? 있어요, 없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없다, 없다! 가정이 없으니…. 가정은 국가의 단위요, 사회의 단위가 돼요. 그런데 가정이 없으니 국가가 있을 수 없고 세계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떠한 세상이냐? 거짓 세상이다 이거예요. 섭섭하지요? 「예」 `아이쿠, 거짓 세상이라? 그러면 거짓 살았게?' 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니 거짓 보자기에 들어가 싸여서 살았지. 거짓이 싫어서 참을 찾기 위해서 허덕이며 양심의 고통을 받으면서 사는 것이 고해의 인생이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볼 때, 개인에서부터 가정 사회 국가 전부가 이상하고 찾고 있는, 영원히 변치 않고 전체 앞에 있어서 중심이 될 수 있어 가지고 주체가 되는, 이땅에 있어서의 모든 것을 관할할 수 있는 참된 부모와 참된 가정과 참된 사회와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가 되었더라면 이 세상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세상이 못 되었다 이거예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것이 왈,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체로 말하게 되면, 우리 원리 말씀대로 대체로 보면 참되지 못한 동기를 지니고 출발하여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는 이 세계가 타락된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렇고 그렇게 살다가 그만두면 되지 뭐, 참은 무슨 참?'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간단한 거지요. `거 그러면 뭐 나는 목표 그런 거 안 세워도 되잖아? 거 그저 그렇게 나왔으니 그렇게 하는 가 보다 하고…. 일생 동안 뭐 얼마나 살게? 뭐 한 7, 80년 그런대로 살면 그저 다 인생이 끝나는데 거 뭐 그럴 게 있나?' 이렇게 생각하면 제일 간단하다 이거예요. 제일 간단하지요. 유난스럽게 그럴 거 뭐 있나 이거예요.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음받은 인간은 영생하게 되어 있는 존재

사람이 이 일생만으로 끝난다면 얼마나 간단하겠어요. 이 일생만으로 끝나서 그만이라면 오늘날의 통일교회 선생님도 벌써 보따리를 들고 전부 다….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좋기는 좋은데 큰일났어요.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영생은 어떻게? 여러분이 영계에 대한 체험이 없기 때문에 몰라서 그렇지 영계의 체험이 있는 사람들은 옛날 아담서부터 몇천 년 전까지의 조상들을 다 만날 수 있다 이거예요.

자, 할머니! 할머니, 오래 살고 싶습디까? 「뭘 오래 살아요?」 아, 오래 살고 싶어요, 빨리 죽고 싶어요? 「빨리 죽고 싶네요」 빨리 죽고 싶어요? 「예」 그러면 칼로 내리 때리면 `아이구, 고맙습니다' 그러겠구만요? (웃음) 「그렇게 죽을 수 있나요?」 빨리 죽으려면 그렇게 해야 될 거 아니요? 「명대로 있다가 죽어야지 그렇게…」 뭐 할머니, 시장에 가다가 어디에서 자동차가 `빵빵' 하면 후닥닥 뛰쳐나갈 텐데. (웃음) 「그거야…」 우리 본능적인 지각이, 보호 지각이 벌써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땐 자기가 생각지 않아도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자, 마음이, 마음이 늙습디까, 안 늙습디까? 저기, 아저씨! 늙어요, 안 늙어요? 「마음은 안 늙어요」 몸뚱이는요? 「몸뚱이는 늙는데 마음은 안 늙습니다」 그 몸뚱이가 늙으니 재수 없지, 그거! (웃음) 아, 마음은 안 늙는데 왜 몸뚱이는 늙어? 이거, 어디서 영감 취급 받으면 기분 나쁜 거라. 나, 지금 마음은 안 늙었는데 몸뚱이가 쭈그러들어 가지고, 뭐 또 나이가 있다고 그래서…. 같은 또래로 취급 안 하게 되어 있거든 그거. 그렇지요? 거 얼마나 섭섭해요!

마음이, 마음이 늙지 않았으면 뭘하겠어요? 그놈은 왜 안 늙어?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럼 한 만년 가면, 한 만년쯤 가면 늙겠어요? 생각해 봐요. 만년, 한 만년쯤 가면 마음이 늙지요? 늙을 거 같아요? 그래도 안 늙을 거 같아요? 안 늙는 놈이 어떤 놈이냐? 영원할 수 있는 놈이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안 늙는 놈이니, 쇠퇴해 들어가는 데에 침범받지 않는 것이니까 영원할 놈이다 이거예요. 그거 그렇잖아요? 여러분, 큰 바위도 풍화작용에 의해서 자꾸 변해 나가는데 마음은 열 다섯 마음이나 수천 년 마음이나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걸 볼 때 변치 않는 것은 무어냐? 이것은 영원할 수 있는 소성을 지니고 있을 때 변함없다 이거예요. 변해 가지고 영원하겠어요? 변해 가지고 영원하겠나 말이요? 몸은 영원하지 못해요. 마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영원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생해야 된다! 좋은 소식이지요. 자, 이렇게 악한 세상에서 이렇게 살자면 70, 80년, 그것도 뭐 늙으면…. `개미새끼 한 마리 죽는 거하고 사람 하나 죽는 거하고 다를 게 뭐 있나? '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영물! 영(靈)이예요.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잖아요, 만물의 영장? 그렇지요? 만물의 영장! 타락했지만, 만물의 영장이다! 이름은 참 좋구만.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늙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늙지 않는 마음 때문에 그렇다 이거예요. 만물은 다 변할 수 있어요. 순금도 변합니다. 퇴색해 버려요. 풍화작용에 의해서 이것이 감퇴돼요. 그렇지만 마음만은 그렇지를 않아요. 변하지 않는데 있어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어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데 있어서 으뜸가는 권위를 갖고 있는 인생입니다. 좋소, 나쁘오?

그럼 금보다 귀하오, 안 귀하오, 금보다? 금보다 귀하다는 것은 어째서예요? 인간의 고깃덩이는 6백 몇십 원이라고 그래요. 요전에 사사까와가, 우익당의 당수 되는 사람이 우리 430쌍 결혼식을 축하하러 와 가지고 말하는데, 어떤 의학박사가 전부 다 분석해서 통계 냈는데, 뭐 옛날에는 몇천 원이라고 하더니 몇 천이 뭐야? 일본 돈으로 6백 7십 몇 엔이라고 하더구만. 자, 6백 7십 얼마짜리가 영장이예요, 이게? 죽으면 개도 안 뜯어먹는 거라구요, 이거. 변하지 않는…. 이건 절대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생해야 돼요. 영원히 남아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게 뭐라고 변하지 않는 그런 절대적 존재로서 있어야 되느냐? 인간이 말이예요, 하나님이 만일 지었다면 하나님이 지은 것 가운데에서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은 것이 인간입니다. 걸작품 알지요, 걸작품?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은 것이 사람이예요. 그러면 그 걸작품을 짓는 데는 어디, 걸작품이…. 졸면서 지어 가지고 걸작품이 나오겠어요? 조각가가 조각품을 만드는데 눈감고 지어서 되겠어요? 자기의 있는 정성을 다 집어넣어야 돼요. 있는 정성을 다 집어넣어야 돼요. 다 집어넣어 가지고 지어야 되는 거예요.

인간은 절대자인 하나님을 닮아 영생하게 돼 있는 존재

자, 우리 인간들이 만약에 조각을 하는 데 말이예요, 사람이 사람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사람이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눈을 딱 만들어 가지고 `야, 눈알아 돌아라' 하면 눈이 도는 것이 좋겠어요, 안 도는 게 좋겠어요? 그런 힘이 없어서 그렇지, 만일에 능력이 있어서 눈알이 돌 수 있고 보고 또 웃을 수 있는 사람을 조각가가 만들어 놓았다면 그 조각물은 세계에 영원토록 아주 보물로 취급받을 거예요. 그렇게 될 거예요. 사람도 그것을 바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조각품에게 `야, 너! 이 손이 곱구만!' 하며 손을 잡고 그러면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웃음) 그래 가지고 `돌이 되어서 단단하지만, 당신 살과 조금 달라서 단단하지만 당신의 살보다 좋을지 모르지요' 그렇게 말한다면 재수 없겠어요? 생각을 해봐요.

조각가가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아, 이거 쓸어 주면 `한번 더 쓸어 줘요!' 이러게끔…. 그렇게 만들 수 없어서 그렇지, 만들어 놓는다면 그거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생각해 봐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기만 해요? 막 뛰고, 막 뒤집어지고 그럴 거라구요. 그러한 조각품을 만들어 놓은 조각가가 있다면 그것 하나 가지고 돈 법니다. 박물관에 딱 세워 놓고 입장료만, 한번 보는데 천 원씩만 해도 세상 사람들이 다 보려고 할 거예요. 그거 그럴 거 아니예요?

그런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는데 있어서, 사람을 만드는데 돌짜박지처럼 만들어야 되겠느냐, 이 사람같이 만들어야 되겠느냐? 어떻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사람같이 만들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걸작품으로 만들겠어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너, 그렇게 좋아?' 하면 `하아! 좋고 말고. 나에게 정성을 다 들여 주었는데 내가 왜 좋겠어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 만들겠어요, 눈을 껌벅이지도 않고 `좋기는 뭐가 좋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 만들겠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을 통해서 말이예요, `야, 너! 오늘 나하고 어디 가자' 하고 나오면, `갑시다, 하이고!' 하며 앞에 나서서 가게 되면 `이 녀석! 내가 만들어 놓았는데 너가 왜 앞에 가느냐? 이 재수 없는 거' 하면서 밟아 죽이겠어요? 볼수록 신기하다는 거예요. 볼수록 신기하고 볼수록 아름답고 볼수록 이건 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겁니다.

문학가가 무슨 뭐 잡지 소설 같은 원고를 써 놓게 되면 이것이 중하다고 해 가지고 화재가 나든가 무슨 난이 벌어지든가 하면 도망갈 때는 그저 여편네 자식들은 다 집어치우고 이걸 집어넣고 도망가는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런 걸작품으로 만든 물건이 있단다면 그 물건을 전부 다 내버릴 수 있어요? 절대 못 내버리는 거예요. 어디 가다가도 돌아와 보고, 돌아와서 또 가져가고 싶고 그럴 것입니다. 그렇게 안 만들었겠어요? 절대자라면 그렇게 만들었을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이 못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어야 되느냐? 영원하신 분이어야 돼요. 영원하신 분으로서 그 지은 걸작품을 영원토록 보관하고 싶고 그 걸작품과 영원토록 동거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하신 분과 더불어 동거할 수 있는 이러한 존재로 만들려니 우리의 마음을 영원할 수 있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가지고 영원히 보고, 그저 지나가고 말 것이 아니라 그분이 물어 보면 대답도 하고 또 내가 묻기도 하고 하는 그런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은 최고의 걸작품으로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변이기 때문에 불변한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고 같이 의논할 수 있고 같이 살 수 있는 이러한 존재로 만든 것이 사람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닮아서 지어진 거예요.

조각품은 조각가라는 그 사람을 닮아서 태어나는 거예요. 무슨 글을 보게 되면 그 글을 쓴 사람의 성격을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조각품을 봐 가지고 그 조각가의 성격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적인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을 닮아 났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우리도 영원한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늙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생해야 된다, 영생해야 그 걸작품의 존재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靈長)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영(靈)이 나오는 거예요. (판서하심) 이것은 뭐냐? 신령이예요, 신령. 영적이예요. `신이 보입디까? 영이 보입디까?' 할 때,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때 이 영(靈)자로 쓰는 거예요. 이 영(零) 자가 아니고 다 이 영(靈) 자예요. 그렇지요? 지금 때는 이 영(零) 자 같지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으니까. 사람은 영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7, 80년 살다가 죽어 버리면 다 된다고 생각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떡하겠소, 그러면? `7, 80년 살다가 그만두고 죽어 버리면, 쓱쓱 해놓은 것 다 씻어 버리고 뭐 죽게 되면 있기는 뭐가 있어? 바람같이 공기 중에서 날아가 버리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간단하겠어요?

지으신 주체자가 이상적인 그 모든 꿈을 품고 우리를 만드셨는데, 그 만드신 목적이 깜박하다가 없어지게 만들지 않았다 이거예요. 정성을 다 들여 만들었기 때문에 그 지으신 주인과 길이길이 같이 살고 싶다는 겁니다. 자기가 있는 곳에 놓고 싶다는 거예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모필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글씨 하나 써서 자기가 죽을 때에…. 이건 누구라도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그런 성품이 어째서 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정성껏 지은 인간이기 때문에 버릴래야 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존재는 영원해야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영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영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잘못된 나를 버리고 참된 중심을 찾아야

영생해야 되겠으니, 오늘 이 땅 위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되지 않은 세상에 있으니, 참되지 않은 이 세상에 있으니 참된 분 앞에 내가 접하려니, 참된 분의 것으로 가려니 참되지 않은 이 세상이 원수로구나, 원수로구나! 이 싸움이예요. 참되지 않은 이 세상이 원수로구나!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오늘 여기 모인 이 청년들도 그렇잖아요? 사회를 보니 악하니, 자기 소신대로 안 되니 이놈의 세상을 전부 다 비난비소하고, `이놈의 세상, 늘 살아도 그 꼴이구만' 이러며 자포자기해 가지고 자기의 목숨까지 끊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이것을 흘려 버리고 이것을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 기필코 여기서 참을 결정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인간의 마음은 무엇을 찾느냐? 본심이 그리워할 수 있는, 내 진정한 마음이 찾는…. 마음이 참에 가깝거든요. 마음은 그래도 몸보다는 참에 가깝다 이거예요. 본심―양심보다도 본심입니다―은 본래의 천성을 닮아 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본심이 그리워하는 참된 중심을 찾아야 돼요. 참된 부모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형제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가정이 어디에 있으며, 참된 사회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국가가 어디에 있으며, 참된 세계가 어디에 있느냐?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없다면 불행 속에서 나 가지고 불행 속으로 갈 인생이니 이것으로 인생의 가치는…. 이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래서 여기에서 몸부림치며 허덕이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이거예요. 인생들이 지금까지 인간철학, 인생철학이라는 철학을 중심삼고 아무리 찾아도 해결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을 인간의 힘으로써 해결하기는 틀렸다 이거예요.

이미 공장에서 나올 때 고장난 라디오로 나왔으니 이것이 소리나기는 틀렸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공장에 들어가 가지고 분해되어 다시 고쳐 나와야 돼요. 알겠어요? 다시 고쳐지려면 공장주, 나를 만들던, 창조하던, 창조주면 창조주, 조각가면 조각가의 손을 다시 거쳐라! 다시 거치게 하려니…. `지금 이것 다 하고, 내 어머니 아버지 다 품고, 내 아들딸 다 품고, 내가 살던 사회, 내가 살던 나라를 그냥 붙들고 거쳐야겠다'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다시 거치게 하려니 전부 다…. 내가 나올 때 혼자 나왔다 이거예요. 발가벗고 나왔으니 발가벗고 다 거쳐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종교예요, 종교. 종교!

잘못된 인간을 참된 길로 인도하는 종교

통일교회로 말하면 `복귀해라, 복귀' 하는 겁니다. (판서하심) 이런 걸 여러분이 들었지요? 복귀해라! 요거 고장났으니 다시 나와라! 다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고장난 부분을 다시 정정해 가지고 고장나지 않았던 본연의 참된 인생, 마음과 몸이 싸우는 인생말고 마음과 몸이 통일되어 가지고 인생으로서 만물의 영장의 자주성을 가지고 온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인간이 되라 이겁니다. 다시 돌아가 가지고, 재생 공장에 들어가 가지고 좋게 되어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서는 뭘할 것이냐? 그래 가지고 이 땅 위에 남자 가운데 참된 남자로 나와라! 여자 가운데 참된 여자로 나와라! 이 남자 하나가 문제고 이 여자 하나가 문제예요. 그것이 나와야 새로운 천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노정에 있어서 한 일이 무엇이냐? 온 이 땅 위의 우리 인간들이 타락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 인간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종지 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참된 중심에 설 수 있는 부모를 잃어버렸으니 참된 중심에 설 수 있는 부모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부모가 나오려면 거기에는 참된 남자가 나오고 참된 여자가 나와서 결혼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된 부모가 성립되는 겁니다. 이 참된 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참된 사람이 나올 수 없고, 참된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참된 형제를 이룰 수 없고, 참된 형제를 이루지 않고는 참된 가정을 이룰 수 없고, 참된 가정을 이루지 않고는 참된 사회와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를 이룰 수 없다! 여기에는 모순이 없지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남자 여자가 나와야 할 텐데 누가 먼저 나와야 되겠느냐? 어디, 저기 저 아저씨, 나 좀 봅시다. 누가 먼저 나와야 되겠소?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됩니다」 아, 남자가 먼저 나와야지! (웃음) 여자는? 대답을 해야지요. 여자들은 어때요?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됩니다」 아―! (웃음) 기분 나쁘지 않아요? (웃음) 「여자가 먼저 나와야 됩니다」 남자가 나오려면 누가 있어야 나오우? 「여자」 여자가 있어야 나오는 겁니다. 여자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맞았어요, 맞았어요. 그거 맞았습니다. 이 땅 위에 누가 먼저 나와야 되느냐?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된다! 그래서 종교를 다스릴 수 있는 책임자는 절대 여자가 못 되었습니다. 여기 마산교회의 지금 책임자는 여자가 되어 있지만….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인간들을 다시 그렇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깨진 라디오통은 그 공장에 들어갈 권리도 없다 이거예요. 들어갈 수도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심부름을 시켜서 끌어들일 수 있는 사람들을 보냈어요. 알겠어요? 천사들을 보냈고 혹은 이 땅 위에 성현들을 보내서 끌어들이게끔…. `하늘이 있다. 양심에 가까워라! 더더욱 양심대로 해라. 양심대로 해라. 양심대로 못 하거든 정성을 들여라' 하며 자꾸 끌어들인다 이거예요. 이렇게 끌어들이는 겁니다. 어디로 끌어들이느냐, 끌어들이기는? 재생공장, 재생공장으로 끌어들이는 거예요. 여기 뭐하러 들어왔어요? 여기 끌려 들어왔지요? 「예」 섭섭해도 할수없어요. 뭐 어떻게 끌려왔다 이거예요.

끌려왔으면 뭘할 것이냐? 좀 좋게 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나쁘게 되기 위해서 왔으면 막 밟고 차고 별의별…. 끌려 들어와 가지고는 또 끄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끄는 데는 이 세계 인간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서는 안 되겠으니…. 각 국가의 배경이 다르고 민족의 문화의 배경이 다르고 습관과 풍습이 다르니 거기에 알맞는 사람을 자꾸자꾸 끌어들이다 보면, 줄이 많지만 이대로 자꾸 나가면 몇 개가 돼요? 다섯 개면 다섯 개가 점점 합해 나가지요? 맨 나중에는, 이것이 그냥 있으면 수만이 되지만 나중에 가서는 하나되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끌어들이는 거예요.

여기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에게 맞는…. 언어가 다르고 풍습이 다르고, 뭐 사회제도가 전부 다르니, 문화배경이 전부 다르니 거기에 따라 가지고 세계 국가를 대해서 전부 다 뒤로 끄는 거예요. 세상이 있는 데서 멀리 나가는 거예요. 세상을 버리고 자꾸 뒤로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숫제 앞으로 가기보다는 뒤로 처지는 거예요. 세상을 멀리하는 거예요. 그거 멀리하고 끌어들여야 한다 이거예요. 어디로 끌어들여요? 재생창으로 끌어들여요. 기분 나빠도 거 할 수 없어요. 재생창! 재생창에 끌어들여서 뭘할 것이냐? 전문가, 창작자 혹은 조각주가 나와 가지고….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몸뚱이를 전부 다 그 창작자한테 맡겨라! 맡겨야 되겠어요, 안 맡겨야 되겠어요? 「맡겨야 됩니다」 `아이고, 나는 싫어! 나는 싫어' 해 가지고 되겠어요? 그거 영영 그 꼴이지. 몽땅 맡겨라! 맡기는 데는 어떻게 맡기느냐? 믿고 맡겨라! 될지 안 될지 모를 터이니까, (웃음) 될지 안 될지 모를 터이니까, 믿고 맡겨라! 그래, 종교에서는 누구한테 맡기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믿고 맡겨라' 하는 거예요.

자, 그거 잘 가르쳐 주는 거예요, 못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저 아저씨들? 그거 그런 설명밖에 할 수 없는 거예요. `아하, 요거 요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종교를 믿어라 하고, 전부 다 맡기라 하는 거구나!' 하고 알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죽는 자리에 들어가도 믿어라, 안 죽는다!' 하는 거예요. 믿고 맡겨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어떻게 돼요? 자비를 구해라! 하나님의 사랑을 구해라! 하나님은 사랑이니까 사랑으로써 모든 것을 품고 다시 해주니 하나님의 사랑을…. 그래서 종교는 믿고 맡기는 것과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종교는 그래야 되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사명을 해온 종교

그러면, 인간 앞에 종교가 필요하오, 안 하오?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얼마나? 자기 아들딸보다 더 필요해요, 안 해요? 이 나라보다도 이 세계보다도 더 필요해요. 이 나라 이 세계는 망할 세상이예요. 참이 없다면 망할 세상이예요. 이것은 반드시 어느 한 때에 가서 들입다 `꽝―!' 옥살박살, 처치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심판의 끝날이 와야 된다, 끝날! 이렇게 볼 때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어찌하여 말세란 말이 나와 도느냐? 이런 못된 것을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참된 것만 나오면 옥살박살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수리해야 되는데 그것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둬두지 나오는 날에는 옥살박살돼요.

그래서 남자가 나와야 되겠다! 그래서 기독교를 봐도 말이예요, 자, 기독교를 봐도 지금까지 6천 년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누가 제사장이었느냐 하면 전부 다 남자였어요. 여자들은 전부 다 꼬깔을 쓰지요? 「예」 천주교 같은 데서는 무슨 베일을 쓰지요? 「예」 하늘 앞에 보자기 안 쓰고는 나갈 수 없는 거예요. 때를 맞이할 수 없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지만 나중에는….

예수님도 말하기를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 했어요. 그러면 신랑이 무엇이냐?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랑이 무엇이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이 남자. 최후에 인간 앞에 있어서의 참된 남자! 참된 남자가 나오지 않고는 참된 여자가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참된 남자가 하나 나와야 돼요. 그 남자는 어디서부터 와야 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돼요.

오늘날의 우리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으니, 하나님과 백 퍼센트 관계를 맺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적으로 완전한 그런 사명을 띠고 와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완전하니 개인적으로 완전한 그가 가정을 이루면 가정도 완전할 것이요, 그 완전한 개인으로부터 태어나는 자녀도 완전할 것이요, 자녀를 중심삼은 그 가정이 완전하니 그 사회도 완전할 것입니다. 가정을 합하면 사회가 되는 것이예요, 사회를 합하면 국가가 되는 거예요. 이래서 다시, 이 세상 세계는 전부 다 악한 것으로 되어 있으니, 참이 아니기 때문에 참된 세상을 다시 한번 돌이키자! 그거 원해요, 안 원해요?

저기 저 뒤에 있는 아저씨! 그거 원하오, 안 하오? 원해요, 안 해요? 이렇게 되기를 원해요, 복귀? 잘 모르시는 모양이구만. 내 말이 들리지 않았던 모양이지요? 저 뒤에, 들려요? 「예」 자, 이 아저씨들 원하오, 안 원하오? 「원합니다」 뭐 원하지 말래도 원하게 되어 있지요. 원해야 돼요.

그래서 그야말로 이 땅 위에…. 성경에 이런 말이 있어요. '1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 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전7:28) 하는 말이었어요. 결국은 이 우주가 이 땅 위에서 찾는 것이 무엇이냐?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찾는 것입니다. 결국 무엇을 찾을 것이냐? 참된 부모를 찾자는 거예요.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참된 부모를 못 가졌기 때문에 참을 중심삼고는 고아와 같아요, 고아. 고아와 마찬가지입니다, 고아! 고아다 이거예요. 우리들은 다 고아라는 거예요. 부모를 가졌으되 참된 부모가 아니요, 형제를 가졌으되 참된 형제가 아니요, 나라를 가졌으되 참된 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전부 다 때에 따라서 변천해 가는 것이 정해진 이치고, 세상도 변하고, 전부 다 돌아가면서 짓이기고 문질러 버리고 이러면서 역사는 무엇을 향하여? 참의 세상을 향하여 발전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최후의 문제는 뭐냐 하면 우리가 고장이 났기 때문에 재생소에 들어가는데 재생소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기술자의 정정을 받아야 돼요. 오늘날 인간이, 창조된 인간이 이렇게 타락되어 가지고 못 쓰게 되었으니 이제 누구의 손을 거쳐 나가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손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필요하오, 안 하오? 필요하지요? 필요하지요, 여러분들? 「예」 필요하면 얼마만큼 필요한가요? 「많이 필요합니다」 세계보다 더 필요하지요. 하늘땅보다 더 필요하지요. 돈보다도 더 필요해요. 명예보다도, 무슨 권리보다도 더 필요하다 이거예요. 자기 생명보다도 더 필요한 거예요. 오늘날 종교 하게 된다면 `이―, 종교야 뭐 그렇지 뭐. 세상의 낙오자들이나 믿지, 우리같이 시대적 감각을 아는 아주 똑똑한 패들이야 뭐 종교가 뭐가 필요해?' 한다구요.

내가 뭐 누구만 못해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누구보다도 똑똑하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너무 알다 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자, 하나님이 필요하오, 안 하오? 「필요합니다」 필요해요, 안 해요? 「합니다」 저 어르신네도 필요합니까? 내가 목이 쉬어 가지고 좀 점잖게 `필요해요, 안 해요?' 라고 물어 보지 못해요. 목이 쉬어서 소리가 안 나니까 할 수 없어요, 거 뭐 실례지만. 그건 뭐 아까 양해했으니까.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얼마만큼 필요하냐? 아들보다 필요 안 하오, 하오? 아들보다도, 어머니보다도, 누구보다도 제일 필요하니까, 제일 필요한 것은 제일 사랑 안 해야 되겠느냐, 사랑해야 되겠느냐? 어떻게 해야 돼요?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라' 하는 사람이 나와야 돼요, 이 순간에. 그런 사람이 나와야 돼요. 하늘의 사랑을 받고, 이 땅 위의 인간을 재생창에 집어넣어 가지고 수리하기 위해서 오시는 기술자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제는 종교 중에 참된 종교가 어느 것인지, 사람은 그렇다고 하고, 이제 종교가 많으니까 종교 중에 참된 종교와 거짓 종교가 어느 것인지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인간을 참사랑으로 이으려는 종교가 참된 종교

수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그러면, 종교 중에 어떠한 종교가 참종교냐? 일반 사람들은 `종교야 다 같지 뭐. 불교를 믿으나 유교를 믿으나 뭐 회회교를 믿으나 다 같으니까 아무 거나 믿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참된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종교 중에 참된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을 감별해 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가다가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예요. `양반집에 시집간 줄 알았더니 아, 알고 보니 첩으로 시집갔네!' 되겠어요, 그거? 본 마누라가 없는 줄 알고 시집갔는데 본 마누라가 있어요. 되겠어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종교 중에 참된 종교를 무엇을 중심삼고 알아볼 수 있느냐?

자, 우리가 사람을 볼 때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오늘날 타락한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남자에게 있어서는, 남자에게 있어서는 뭣이 제일 중해요,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여자가 중합니다」 응? (웃음) 여자야 뭐…. 중요하지요. 남자들도 여자가 중요하고…. 그래, 여자 남자가 있어 가지고는 뭘하느냐? 부부가 되는 거예요. 부부가 중한 겁니다. 그러면 거기서 태어나는 것이 자식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뭣이 중하냐? 자식이 중하게 돼요. 그다음에 뭣이 중하냐? 형제. 이렇게 나가요. 맨 처음에는 부부에서부터 부모가 생겨나요. 그렇잖아요? 부모가 생겨나면 부모는 또, 부모는 자식이 귀한 거예요. 자식은 또 부모가 귀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무엇이 귀하냐? 그다음에는 형제가 귀한 겁니다. 형제가 그다음에 귀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그다음에는 친척이 귀한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뭐냐 하면, 행복하다 하는 것도 역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하는 거예요. 불행하다는 것은 뭐냐?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무슨 권세를 잡고 있고 무슨 뭐 재벌가라고 하더라도 가정에 있어서, 정서적인 분야에 있어서 자리를 못 잡은 사람을 불행한 사람이라고 하지요? 그렇지요? 「예」 안 그래요?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래, 타락한 세상에서는 뭣이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냐? 생명보다 중요시하는 게 뭐예요? 돈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그렇지요? 「예」 타락한 세상이니 사랑이 중요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처녀들 전부 다 보게 되면 끙끙 혼자 앓더구만요. 거 왜 앓아요, 밥 먹고 뭐 다 하는데? 발에 병이 났나, 어드랬나? 밥을 먹어도 턱턱 먹으면서 얼굴은 이렇게 말라가거든요. 그거 왜 그래요? (웃음) 사랑하는 남편을 모셔야 되겠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 거예요. 사랑의 정상적인 기반을 갖지 못하면 불행해요.

그러면 사람이 그러니…. 사람은 없는 데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한 불운한 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러한 불운도 나와 같다는 거예요. 사람과 같다 그 말이예요, 알지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누구한테서 태어났느냐?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으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나와 같은 분이기 때문에 내가 사랑을 좋아하느니만큼 하나님도 사랑을 제일 중요시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사랑을 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과 사랑을 뗄 수 없듯이 하나님과 사랑도 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세상 사람은 타락한 세계의 사람이지만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뗄 수 없다 이거예요.

만일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떨 것이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아 재생창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본래의 선한 남자가 되었고 선한 여자가 되었으면 하나님이 미워했겠어요, 사랑했겠어요? 사랑했겠어요, 미워했겠어요? 「사랑합니다」 그 사랑하는 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이거 지금 고장난 라디오통들이 사랑한다고 뭐 신을 부르고 뭐 나 좋다 너 죽는다고 이러고 있는데 타락하지 않은, 고장나지 않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했더라면 얼마나 사랑을 했을까요? 폭발적인 사랑을 했을 거예요. 그 형용할 수 없는 사랑 가운데…. 만물을 창조한 그 절대자가 창조의 목적을 어디에 두었느냐 하면 사랑에다 두었어요. 사랑을 안 가지고는 하나님은 손을 쓸 수 없는 거예요.

부모와 자식간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법이예요? 가법이예요? 정이예요, 정. 애비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어버이를 사랑하고…. 형제지간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형제지애! 친척지간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친척을 사랑하는 친척지애! 나라가 하나되는 것이 무엇에 의해서냐 하면 그건 국민을 사랑하는 동포애, 사랑이 아니고는 불가능해요. 주먹 가지고 돼요? 돈 가지고 돼요? 안 되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도 뭐냐 하면, 인류애! 인류애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이 갈래갈래로 다…. 이것을 한 생명으로의 틀거리를 엮어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 끈이 뭐냐 하면, 사랑의 줄이다 이겁니다. 그건 부정할 도리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여편네 대해서 `당신이 나를 사랑하우? 당신이 나를 사랑 안 하기 때문에 그렇게 대하지' 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부인 되는 마님이 `영감이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우락부락하지!' 하는 겁니다. 뭐 다 지내 봤겠구만요. 누구나 다 그래요. 인생은 다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우락부락한 좋지 않은 표정을 하고 그러는 것은 전부 다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틀림없다 이거예요. 하나될 수 있는 데는 뭐냐? 사랑! 사랑이라도 참사랑! 절대적인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적으로 하나되지 못해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소유한 참사람이 이 땅 위에 현현해야

하나님이 절대자이기 때문에,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 속에 감춰져 있는 사랑은 절대적이고 영원해야 돼요. 이런 사랑을 차지할 수 있는 인간이 이 땅 위에 왔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는 만민 만물의 주인공이 돼요. 오늘날의 여자들은 대통령 며느리 되려고 꿈을 꾸지요? 팔자 사나워서 저 아저씨들의 며느리가 되었을 뿐이지, 할 수 없으니 거기 갔지 뭐, 본심은 대통령의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거 부인하겠어요? 본심은 그렇다는 거예요. 할 수 없으니 그렇게 됐지.

그러면 대통령의 며느리가 될래, 사위가 될래? `사위가 좋아, 며느리가 좋아?' 하면 `나 그거 싫어' 한다구요. 그럼 뭘? 아들도 있고 딸도 있으니…. 어떤 거 원해요? 아들 될래요, 딸 될래요, 며느리 될래요, 사위 될래요? 「며느리 되는 게 좋지요」 너, 며느리 되겠어? 딸 되는 게 좋아요, 며느리 되는 게 좋아요? 「며느리요」 며느리는 이혼하게 된다면 그냥 날아가야 돼요. 딸은 이혼하면 자기 집에 돌아와도 되거든요. 그래, 며느리 될래요, 딸 될래요? 「그래도 며느리 되겠습니다」 그래도 며느리 되겠어요? (웃음) 똑똑히 대답해요. 딸이나 며느리나 뭐 다른 게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다른 거 없습니다. 여자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뭣이 달라요? 사랑의 정도가 다르다는 거지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가만히 보라구요. 어머니가 조금만 그저…. 뭐 쓰―윽(행동으로 보이심) 이러면 옆에 있는 형제들이 와서 눈이 이렇게 커 가지고 항의가 벌어지거든요. (웃음) 거 왜 그래요? 사랑의 밀도가 조금 강하게 작용하니까 그래요. 그걸 다 원하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도, 요즘 여자들도 말이예요, 요즘에 뭐 서울 같은 데서 봐도, 미국 같은 데 가면 더 그래요. `아이구, 뭐! 너 아니면 나 죽자, 나 아니면 너 죽는다!'라고 뭐 동네방내 소리 지르고 뭐 미국 나라면 미국 나라 전체에 소문내며 살던 그런 사람들도 몇 달 살다가, 몇 개월도 안 가 가지고 `너,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이래 가지고 갈라져서 사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사랑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이 덜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참사랑은 갈라지는 법이 없다! 그거 이해돼요? 이해됩니까? 「예」 그건 절대적으로 인정하는 거예요. 참사랑에는 갈라지는 법이 없어요. 거짓 사랑은 안 갈라지는 법이 없다! 참사랑은 평화가 깃들지 않은 게 없다! 거짓 사랑은 불안을 안 느끼는 게 없다! 그거 인정하지요? 응? 「예」 그걸 느껴야 돼요. 참사랑! 절대적인 동시에 영원한 사랑! 그 사랑이 인간 세상에 있다면 행복할 수 있으되 없다면 인간은 아예…. 영원하게 지었더라도 그런 사랑이 없다면 그건 불안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는 부모 앞에 효도를 하는 자리에서 나오는 거예요. 충신은 충성할 줄 아는 자리 가운데서 나오는 거예요. 참에 가깝고 진정으로 사랑하니까…. 사랑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자식도 없고…. 참된 부모의 사랑과 참된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는 자를 따라가야 돼요. 거기에 응해야 되고 거기에 순응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세상이 다 망종이 된 것이 왜 그러냐 하면 부모를 잘못 만났기 때문에 그래요. 요즘에 청소년들이 윤리문제에 대해 부담을 갖는 것은 부모들에게 책임이 있는 거예요. 자기들은 술 먹고 뭐 별의별 놀음 다 하다가 들어가 가지고 애들 대하면 `이 자식아!' 하며 뭐라고 한다구요. 이게 부모예요? 그래 가지고 불평하면 `야, 이 자식 봐라! 아, 아버지한테 반항한다!' 이런다 이겁니다. 뭐 반항 듣게 해 가지고 반항한다고? 반항 안 하는 것이 멍청이라, 그거.

자 그러면 참된 사람이 안 왔습니다. 참된 남자가 하나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 남자가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도(道)라는 것은 무엇을 소개하려고 그러느냐? 참된 사람을 소개하려는 거예요. 참된 여자를 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남자를 소개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그 소개하는 내용에 있어서 무엇을 가지고 골자로 잡아야 되느냐? 인간의 사랑이 아니예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상의 타락한 인간들일망정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제도의 원칙을 따라서 가르쳐 주는 종교일수록 최고의 종교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야 돼요. 인간들의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의 도리를 가르치는 종교가 참된 종교

참된 종교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된 남자를 세워서 역사하는 데, 참된 남자는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하나님의 아들인 거예요. 그 가르침이 어떤 가르침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 세상의 행복의 터전이 서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행복의 요건으로 해서 그 부부와 그 자녀와 그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제도의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런 도, 혹은 교리, 경서를 갖고 있어야만 그 종교가 참종교에 가까울 수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전부 다 이웃사촌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오늘날 기독교가 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느냐? 기독교는 이걸 가지고 있어요. 불교를 보나 유교를 보나 회회교를 보나, 그것이 없어요. 전부 다 그것이 없어요. 기독교만은…. 기독교는 뭐냐? 예수라는 양반은 어떤 말을 했느냐 하면, 예수라는 양반이 이땅에 와서 뭐라고 했느냐? `나는 하나님 앞에 독생자다. 우주지간에 내가 처음으로 남자로 태어났다'고 선포했습니다. 그걸 볼 때 역사노정에 있어서 남성의 한 대표격을 차지하고 나섰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한 거예요. 아버지면 사랑을 가질 수 있어요, 가질 수 없어요?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 속에 묻혀 있던 사랑이 그 아들 앞에 흘러 나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하는 말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했어요. 예수는 이 땅에 와서 뭐라고 했느냐 하면, `나는 신랑이고 너는 신부다'라고 한 거예요. 한 남자로 태어났으니 찾아야 할 것은 하나의 신부인 거예요. 그다음에 또 하는 말이 `나를 믿는 자들은 종이 되지 않고 나와 친구가 되고 형제가 된다'고 했어요. 형제가 된다!

이걸 볼 때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원칙적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르칠 도리를 지니고 왔기 때문에 이것이 종교 중의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직접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발판 될 수 있는 종교이기 때문에, 이 종교는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기 때문에 세계적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전세계의, 20세기의 문화의 세계를 지도하고, 오늘날의 민주세계의 선두권을 갖게 된 그 사상적인 뒷받침을 하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조성되어 있어요. 그럴 거 아니예요?

택한 민족 가운데 참사람으로 오셨으나 뜻을 못 이루고 가신 예수

자 그러면 이런 남자가 하나 하나 나왔더랬는데…. 이 남자가 비로소 왔어요.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성경으로 보게 될 것 같으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이 남자를 보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준비했어요. 4천 년 걸려서…. 이 남자가 오는데는 혼자 오되, 이분이 와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개인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고, 민족을 만들고, 국가를 만들었어요.

이것이 이스라엘 나라 선민의…. (판서하심) 여러분들,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이런 걸 볼 때 선민사상이 있어요, 선민사상. 헬레니즘하고 헤브라이즘이 있어요. 이것이 교차하면서 자리에 딱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싸움이 6천 년 계속된 거예요.

이 선민사상! 택한 백성이다! 누가 택했느냐? 사람이 택한 게 아니예요. 택함받은 백성이 있어야 이것을 치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택했고 가정적으로 택했고 종족적으로 택했고 민족적으로…. 그래서 지금까지 그 유대민족….

여러분, 키부츠라는 사회제도 알지요? 유대 나라에서 성행하지요. 이 유대민족이 지금 세계적인 무대에서…. 미국이 돈이 많다고 해도 유대인들이 5분의 3을 갖고 있어요. 월가의 모든 돈들을 유대인들이 8할 이상을 지금 쥐고 있어요, 요즘에 보게 되면 세계적인 학자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도 유대인 아니예요? 스탈린도 유대인입니다. 마르크스도 유대인이예요. 사상계나 모든 예술계나 문화계의 최고의 권위 있는 학자들은 전부 다 유대계에서 생겼어요. 이걸 볼 때, 그들은 축복받은, 그 무엇인지 모르지만 배후의 인연을 가진 그런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선민사상!

이스라엘이 1948년에 독립해 가지고 자기 본연의 조국을 찾았어요. 히틀러한테 6백만이 학살당하고 남아진 수백만의, 2백 한 50만 되는 유대인들이 자기 본국으로 귀환해 가지고 사막지대의 이스라엘 조국을 다시 재건해 가지고 지금까지 지내 오는데 지금 어떻게 됐느냐 하면 기적을 이루어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신문지상을 통해서 다 알 거예요.

지금 아랍권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이것의 한 10배 가까이 됩니다. 요르단이니 사우디아라비아니 시리아니 해 가지고 전부 다 아랍권의 땅이었는데 몇천 년 만에 다시…. UN총회의 결의에 의해 가지고, 영국이 지배했던 것을 분할해 가지고 전부 다 다시 모였거든요. 이러니까 아랍권이 의붓자식 취급하며 정말 미워해요. 내가 예루살렘에도 가 보고 했지만 말이예요, 요르단 사람들은 길을 가게 되면…. 옛날에도 그랬습니다. 이방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사마리아인이라고 해 가지고 인사도 안 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소수의 이스라엘한테 10배 이상이나 되는, 10억이나 되는 아랍권이 일주일 동안에 들이 깨져 나간 거라구요. 단 7일 만에. 누구던가요? 국방장관 됐던 사람 말이예요. 「모세 다얀이요」 다얀! 외눈박이! 그거 다 하늘이 도운 것이라구요. 인간의 힘으로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물론 거기에 영미의 신임이라든가 모든 여건이 되어 있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전부 다 천운을 타고 나가야 됩니다. 그거 보면 이스라엘은 분명히 선민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어서 수천 년 동안 이 남자, 메시아…. 이것이 구주예요, 구주. 구해 주는 주인이예요. 구주라고 해 가지고 다 여기서…. 이런 자리를 통해서 약속했어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한 남자를 보내 가지고 그가 이 땅 위에서 뭘할 것이냐? 한 여성을 택해 가지고 비로소 이 거짓된 세상 위에 하나님이 공인한 새로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공인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의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 보낸 거예요. 이래서 예수님이 와 가지고 이 신부를 찾고자 했지만 못 찾고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면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했어요.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재림해 가지고, 그 뜻을 연장시켜 가지고 2천 년 후에 이것이 다시 이루어질 수 있는 때를 고대하면서 기독교는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끝날이 되면 이루어지는 거예요, 끝날이 되면.

참된 세계를 이루기 위해 인류의 참부모로 오시는 재림주님

그래서 본래의 이 남자가 와 가지고…. 그래, 죽었기 때문에 다시 와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받들 수 있는 터전을 이루지 못했어요. 예수를 죽여 버렸기 때문에 뜻이 이루어지지 못한 거예요. 여기서 뛰쳐 나와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세계를 여기서…. 오늘날 세계권을 만들어 놨어요. 요것은 제1차 이스라엘이요, 이것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제2 이스라엘인데 이 권내에 주님이 재림하게 돼요. 그러니까 재림주님이 온다는 거예요, 재림주님.

재림주님이 와서 뭘할 것이냐?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참의 중심을 갖춰야 된다 이거예요. 참의 중심을 갖춰야 되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그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이 땅 위에 남성을 중심삼고 기반으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성을 중심삼고 비로소 가정을 이루어서 참된 부모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은 이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참된 남자가 안 나왔으니 참된 여자를 찾아 세울 수가 없어요. 남자를 지어 놓고 여자는 남자를 본따서 만든 거예요. 남자가 나오지 않고는 여자가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분이 이 땅 위에 와서 뭘해요? 구해 준다는 것은 개인을 구하는 것이 아니예요. 개인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개인적인 구세주가 와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돼요.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지 않고는 부부들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종교는 개체 구원을 논하고 있어요.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구원받는 것을 논하지요? 가정이 구원받는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주님이 와 가지고…. 개인적인 사명을 지금까지 해왔지만 앞으로 주님이 다시 와 가지고는 참된 남편으로서 참된 부인을 맞이하게 된 다음에는 부부를 구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참된 가정이 생겨나면 그 가정을 본따 가지고 이 땅 위의 가정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참된 종족이 이루어지면 이 땅 위의 종족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참된 나라가 벌어지면 세계의 나라들을 구원할 수 있어요.

그것은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개인을 접붙이면 가정을 접붙이고, 가정을 접붙이면 종족을 접붙이고, 종족을 접붙이면 민족을 접붙이고, 민족을 접붙이면 국가를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가 되어 가지고 타락된 이 인간들을…. 이들은 전부 다 불쌍한 데서 살았어요, 지금까지. 이것이 본래의 하늘나라로, 본래 인간이 찾아 나가는 본연의 세계, 하나님이 직접 관여할 수 있는, 비로소 아까 말하던 참만이 있을 수 있는 그 세계를 다시 만들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통해 가지고? 종교를 통해서 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오늘날 우리 인간이 태어나는 데는 뭐냐 하면 참된 부모의 기원을 못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타락된 부모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핏줄이 다르지요?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 참된 부모하고 또 이 거짓된 부모하고 핏줄이 달라요. 거짓된 부모가 본래 생겨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는 본래 참된 부모를 생겨나게 하려고 했는데 타락해서 거짓 부모가 되었으니, 이것이 6천 년에 인간시조에 의해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비로소 지금에 와서라도 이것을 재생창에 넣어 재생해 가지고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이 참된 부모의 이 기준을 모체로 해 가지고, 만민을 그 원칙을 따라 다시 재생했다는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참된 선한 개인과 선한 가정과 선한 국가와 선한 세계를 이루어 선한 천국에서 살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땅 위의 선한 천국에서 살면 우리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는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이 속사람은, 이 마음은, 옷과 같은 몸뚱이를 벗어 버리고 영원한 천국에,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요. 아시겠어요?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의 사명이다 이거예요.

타락 인간을 참부모에게 접붙이기 위해 나타난 통일교회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것이 무엇이냐? 그런 거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뭐냐? 통일교회는 무엇을 가르쳐 주느냐? 창조주하고 이 소원을 바라고 나오는 인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참된 부모 앞에 어떻게 수습 절차를 밟아야 되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떻게 수습 절차를 밟아야만 그 부모의 아들딸이 되느뇨? 알겠어요? 어떻게 하면 참된 부모에게 접붙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참된 부모로 오는 것은 참감람나무요, 거짓 부모로부터 태어난 것은 돌감람나무예요.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보기 위해서 심었는데 돌감람나무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돌감람나무를 어떻게 해야 돼요?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려면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리려면 사상이나 모든 우주관이나 모든 지식이나 관념을 다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로 오는 분의 참된 사상을 본받아 가지고 생활이나 세계관을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옮겨 가지고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지금까지 모든 돌감람나무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순을, 눈이라도 얻어다가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서 성경에 접붙이는 것이 나와 있어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나와 있어요.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뭣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와 타락한 인간들을…. 참감람나무로 오늘날 타락한 돌감람나무를 어떻게 잘라 가지고 어떻게 접붙이느냐 하는 이 방법을, 수속 절차를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습니까? 「예」 그래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되니 통일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선할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악한 세상에다 참감람나무를 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돌감람나무가 되지요? 그러니 돌감람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를 …. 악한 세상에, 선이 없는, 참된 것이 없는 우리 앞에 참것이 비로소, 하나의 감람나무가 와 가지고 이들을 잘라 버리고 여기에 눈을 갖다가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들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가 된다 이겁니다. 이런 수속 절차를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도 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 통일이라는 명사가 나와요. 알겠어요? 「예」

참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 통일교인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에서 통일된 무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는 세상의 부모 아닌 부모 이상의 인연을 존중시해야 되고, 형제 아닌 형제로서 묶어져야 되고, 친척 아닌 친척 이상 강하게 하나돼야 되고, 민족 아닌 민족들이 합해서 그 민족보다 강해야 돼요. 이런 민족이 되지 않으면 거듭나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그럴 수 있느냐?

여러분, 예를 하나 들어 봅시다. 여러분들 이제 아들들 있지요, 아들들? 며느리들 얻었지요? 그 아들딸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얘야, 너의 아버지한테 가 가지고 시집 장가 보내 달라고 해야지, 왜 나보고 야단이야?' 하니까 `아! 선생님, 제발! 우리 아버지보다도 선생님이 시집 장가 보내 줘야 돼요' 하는 거예요. 다 큰 아들딸이 그렇게 원해서 시집 보내 주고 장가 보내 준 거예요. 내가 잡아다가, 이렇게 대가리 큰 것들을 뭐 모양으로 손으로 찔러 가지고 그렇게 혼인시켜 가지고 한 것이 아니란 말이예요. 아가씨들에게도 `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시집 보내 주면 좋겠니, 선생님이 시집 보내 주는 것이 좋겠니?' 하니까 `선생님이요' 하는 겁니다. (앞에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너희들은, 너희들은 어때?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장가 보내 주면 좋겠어, 선생님이 보내 주면 좋겠어? 응? 「선생님이 보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 보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우리 끼리끼리는 자기 혈족보다 더 가까와요. 더 가깝지 않으면 가짜예요. 선생님과 이 사람들 사이에는 세상의 육친한테 얘기하지 못한 것도 전부 다 얘기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다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서양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우리끼리는…. 그 사람들도 우리 한국을 조국이라고 해요. 우리는 뭐요? 여기 이 땅이 뭐예요? 본국이지요? 본국이고, 그 사람들은 조국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민족 아닌 민족들이 민족 이상 단결하는 거예요. 그러한 움직임이 어떻게 되어서 가능하냐? 이런 수속 절차를 통해서 무슨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랑에 얽매이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된 가정과 통일된 종족과 통일된 민족과 통일된 국가와 통일된 세계가 다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거짓된 이 땅 위에 살던 우리의 세상에서 여러분의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충성한다는 사실이 잘된 거예요, 못된 거예요? 그들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좀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지요. 그러면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가르쳐 준 것이 고맙소, 안 고맙소? 「고맙습니다」 (웃음)

여러분, 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이 길을 오면서 얼마나…. 여러분들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 길을 걸어오면서 일생 동안…. 내가 지금 마흔 아홉 살인데, 불원간에 50이 돼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이 놀음 했어요. 이 놀음 하는데 누가, 여러분들이 환영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들이 환영했어요? 지금까지 며느리들을 전부 얻어 주니까 쓱 해 가지고 이렇게 나왔지요. 눈들을 보니까 그렇구만. 옛날에 반대하면서 이랬을 겁니다. `예이, 자식아! 봄철인데 농사를 지어야지. 뭘 먹고 살아? 거름을 먹겠니? 농사 안 짓고 어떡할 거야? 자식이 되었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말 들어야지' 해 가지고 뭐 하고픈 대로 다 하고 욕설을 다 하고 뭐 뭐 덤으로 선생님까지 욕을 했을 거예요. `통일교회! 그거, 무슨 교회야! 문 아무개인지 무엇인지가 나와 가지고 이거…. 우리 집이 망했구만!' 했다구요. 그래, 망했어요? 두고 보라구요, 망하나. 조금만 지나 보라구요. 이제는 사진을 들고서 자기 아들딸이 이렇게 했다고 헤헤 웃고 다니면서 자랑할 거라구요. 조금만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들이 요구하는 대로 들어줄 상황이었으면 벌써 다 보따리 싸게 해서 집으로 다 보냈을 거예요.

왜정 때에는 왜놈들하고 싸우고, 공산치하에서는 공산당하고 싸우고, 민주세계에서는 민주주의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질 수 있고 후퇴할 수 있는 그런 얼간이만 되었으면 이 길을 아직까지…. 보따리 싸고 다 갔을 거예요. 두고 보자고, 하늘을 꼭 붙잡고…. 악이라는 것이 선을 쳐서 남는 것이 없어요. 악이 선을 쳐 가지고 영주하는 법이 없다 이겁니다. 악이 선을 치게 되면 대번에 망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이 악을 치면 옥살박살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못살게 굴던 녀석들이 다 망했어요.

그걸 보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반대한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자 터놓고 합시다, 사내들끼리 뭐. 분통 터지겠어요. (웃음) 잘했어요, 못했어요? 옛날에는 반대들을 했지요? 반대했으면 마음으로 안됐다고 생각할 텐데, 이런 터에 터놓고 `했습니다' 하고 다 풀고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세상 같으면 뭐 막걸리라도 한잔 쭈―욱 붓고 이래 가지고 손 잡고 `그거 잊어버리세!', `응, 그거 그러세' 그래야 하는 거예요. 반대들을 했을 거라. 했어요, 안 했어요? 저 아저씨! 「몰랐으니까 반대를 했지요」 몰라서 반대한 것도 반대한 거예요. 대한민국 헌법에 `사람 때려죽이면 안 된다'고 했는데 `내, 몰라서 때려죽였으니…' 한다고 죄가 아니예요? (웃음) 그러니까 내가 어른들을 오시라고 해서 만났으니 다 털고 넘어서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천법을 알기에 원리를 가족에게 먼저 가르쳐 주지 못해

내가 한마디 얘기를 하지요. 우리 집안에서 내가 제일 사랑받는 아들이었어요. 우리가 8남매인데, 형님 한 분이 있었어요. 내가 둘째인데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우리 형님은 참 깊은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었어요. 벌써 6·25사변 날 것 알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영계를 통해 가지고 다 알고 있던 분이었어요. 또한 동생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하늘에서 보게 될 때에 세계에서 이거라는 거예요, 이거. 이것만 알아요,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만. 내용은 안 가르쳐 주지만 동생은 세상에서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고, 세상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형님으로서 동생 가진 동생 가운데서 최고라는 거예요. 요것만은 알아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알지요. 옛날에는 주먹질하고 뭐 다 이랬는데, 나를 참으로…. 내가 돌아다닌다든가 이래 가지고 돈 같은 게 필요하게 되어서 `집이건 뭣이건 다 파소' 하면 뭐 이의가 없습니다. 동생이 하는 일에 절대 복종이었어요. 그거 보면 가인 복귀했지요? 신앙열도 상당히 높다구요. 자기 몸에 병이 있더라도 절대 약을 안 쓰고 신의 능력으로써 전부 다 고치는 분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들 중에서 나를 제일 사랑했어요. 딸들이 많았거든요. 손위에 셋, 손아래 셋이니까 여섯 아니예요? 여섯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외국에라도 갔다 와 본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집에 닷새씩만 갔다 와도 한 달이 지나가요. 그래, 잘 얻어먹지요. 그건 좋지만, 사돈집에 떡…. (웃음) 이래 가지고 동네방내 얼마나 기대가 컸겠어요? 그 면에서부터 군까지 소문난 사람입니다. 내가 왜정 때 지하운동을 얼마나 했어요? 나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늘을 사랑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래서 학교에 들어갔다 나오면 뭐 취직이나 해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나 봉양할 줄 알았는데, 학교에 돈 다 줘 가지고 공부를 시켰는데 나오자마자 들어간다는 곳이 형무소네. 기가 막히지! 형무소에 가 가지고 매를 맞아서 다리가 부러지고 뭐 이래 가지고 와서 치료하고 이러니까…. 줄창 지금까지도 그 놀음 해요. 그러니 동네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이구, 거 아무개 집의 아무개, 뭐 옛날에 보게 될 때는 용이 될 줄 알았더니 번데기가 되었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 번데기! 번데기 알지요? 어때요? 지금 보니까 내가 번데기예요? (웃음) 어디 번데기예요, 뭐예요? 천하의 누구를 내가 부러워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미국 가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비롯해서 한다하는 패들을 다 만나 봤습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 동란 때 휴전협정한 거에 대해 정치적으로 딱 집어 가지고 이런 책임 못 했다, 잘했다 다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하는 말이 `당신 그때도 한국에 있었어? ' 하더라구요. (웃음) 그런 거 다 우습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금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모르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저 보면 다 이렇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내가….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요? 영계가 있는 거 알우? 말만 들었지 모르지요? 「예」 그 세계가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그 세계를 이 손으로 통일시켜 버렸어요. 세상 통일하는 거와는 달라요.

자, 그때 우리 어머니는 감옥에 와서…. 나를 참 무서워한다구요, 어머니가. 영계로 보게 된다면, 내 어머니라면 이러이러한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와서는 아들이 감옥에 들어왔다고 눈물을 찔찔거리고…. 눈물이 쑥 빠지게 들이죄기는 거예요. 왜 우느냐! 자식을 사랑하는 눈물이냐, 자식을 위하는 눈물이냐 이거예요. 아무개 집 아들이라고 생각해서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구요. 자식을 나라를 생각하면서 사랑해라 이거예요. 자식을 사랑하더라도 세계를 생각하면서 사랑하라 이거예요. 이렇게 들이죄기는 거예요. 어머니가 참 무서워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후에는 감옥에 와서도 울지를 못했어요. 한 가지 아는 것은 보통 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번 한다고 하게 되면 생명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동네에서 씨름하게 되면…. 우리 동네에 나보다 3년 위인 녀석이 있었었데 이 녀석이 튼튼하거든요. 씨름을 했는데 내가 졌어요. 그러니, 아 이거 견딜 수가 있어야지요. 그 녀석은 열 다섯이고 나는 그보다 몇 살 적으니…. 졌으니 3개월 이내에 눌러 놓지 않으면 내가 죽든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3개월을 걸어 놓고…. 우리 집에 가게 되면 아카시아 나무가 있어요. 시골 사람들은 알 겁니다. 그게 아주 질깁니다. 아카시아 알지요, 아카시아? 「예」 이놈을 껍대기를 쭉 벗겨 놓고 이놈을 붙들고 그저 씨름하는 거예요. 석달 해 가지고 이 자식을 백발백중으로 내가…. 그러면 그렇지!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죽지 않으면 결판나는 거예요. 이런 성질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수많은 철학자들이 있고 수많은 성현들이 있었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 못 했어요. 이런 영계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 가지고, 옛날의 도인들, 도주들을 다 만나 가지고, 변론해 가지고 천상세계의 모든 것을 체감해 가지고 천법에 의해서 전부 다 경계해 가지고 물리쳐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한테까지 가 가지고 정의에 입각해서 변론해 가지고 천상세계의 어인(御印)을 받지 않고는 지상에서 통일 못 합니다. 알겠어요? 누구나 다 통일하고 싶지요? 뭐 그냥 쓱쓱 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해볼 것 같지요? 절대 안 돼요. 하나님의 공인을 받고야…. 그게 간단하겠어요?

이래 놓고 지금 세상에서 2차대전 직후부터 나서는 거예요. 몇 년도까지 두고 보자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몰리고 쫓겼지만 이제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들이 이곳에까지 끌려왔잖아요, 여기 아저씨들? 이 아저씨도 끌려왔지요? 이제까지 우리 반대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돼요. 나 좋아하던 녀석들이 어디 한 사람이라도 있었나요?

어머니도 이해하지 못하고 전부 다 이해하지 못했어요. 부모가 있고 형님이 다 계셨지만 그 사랑하는 부모 형님 누나한테 내가 아는 이 진리를 얘기 못 했어요. 얘기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을 자기 혈족한테 주는 그런 천법이 아닙니다. 좋은 것은 만민 앞에 주고, 만가정을 먹여 살려야 되는 거예요. 지금 어머니 아버지는 내가 무얼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이 됐는지 모릅니다. 이북에서 돌아가셨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인 자식을 둔 부모들은 그들에게 협력해야

자, 그러면 아까 말한 대로 선생님이 번데기가 되었어요, 뭣이 되었어요? 세상에 누굴 내가 부러워하지 않는다구요. 요전에 말이지요, 외국 사람들이 선생님이 배고플까봐 생활비를 대주겠다고 우리 한국 식구 대해 가지고 얘기하더랍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집 사겠다면 집을 살 수 있게 예금을 해주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차가 필요하다면 차를 서로 사 주겠다는 거예요. 독일놈들은 벤츠를 보내겠다고 하고 미국놈들은 링컨을 보내겠다고 하고 있어요. 서로 자기네가 먼저 보내겠다고 야단이예요. 그래서 내가 그만두라고 했어요.

내가 이제 미국 가게 되면, 어디든지, 어디 가든지, 1968년도면 68년도 새차를, 방탄으로 되어 있는 차를 그저…. 일본 가면 각 지구마다 내 차를 산다구요. 집도 다 있다구요. 한국 사람들이 돈 한푼 안 대줘도 그저 놀고 먹을 수 있는 돈이 외국에서 날아오게 되어 있어요. 자, 그만하면 망했어요, 어떻게 됐어요?

여러분 아들도 그래요. 지금 청년들 보면 말이지요, 여기 지역장들이 고등학교를 나오고 다 그랬는데 20대, 30대 미만입니다. 지금 지역장들이 23, 24, 25세 요런 패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반공강의를 하고 그러니까 군의 군수며 서장들이 차를 보내 가지고 선생님으로 모시게 되어 있다구요. 사회에 나가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이건 엎드려 절하면서 굽어봐야 할 텐데 뭐 하고픈 대로 다 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큰사돈이예요, 큰사돈. 그렇잖소? 잔치는 내가 다 해주었으니 큰사돈이지요. (웃음)

그렇게 알고 이젠 그러자구요. 사돈끼리 다 좋아하고 그러자 이거예요. 사돈보다 더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아들을 빼앗겨요. 내가 명령만 하면, 내가 나오라고 하면 영원히 나옵니다. 거 되겠어요? 그러니까 벌써 그런 인연이 됐으니까 어차피…. 통일교회, 나쁜 데하고 인연맺은 줄 알았는데 이제는 잘 알게 되었어요.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거 알고 보면 기가 막힌 곳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직계 가정, 그 가정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곳이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그거 나빠요, 좋아요? 그거 늦었지요? 늦었어요, 일렀어요? 늦었어요. 어때요? 「안 늦었어요」 (웃음) 벌써 백리를 가는 데 지금도 안 늦었다고 하니 그게 어디 됐어요? 그러니 이젠 제트기를 타든가 무슨 놀음 해야 돼요. 비상작전 해야 돼요.

자, 그렇게 아시고 이제부터는 자식들에게 잘 협력해야 돼요. 며느리들에게도 그렇구요. 내가 한 가지 섭섭한 게 있다구요. 시부모 앞에 안 됐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다구요. 그게 뭐냐? 이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시부모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선생님이 틀림없이 그랬어요. `시집에 머무는 동안에 한 달이라도 시부모를 잘 모셔라. 그렇지만 지금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다. 네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는 효녀가 돼야 한다. 그러나 나라가 망할 상황이 되어서는, 비상시대에는 가정을 버리고, 시부모를 공양할 입장을 떠나서라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 집을 떠나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게 잘된 가르침이예요, 못된 가르침이예요? 「잘된 겁니다」 잘된 거지요. 그런 일이 있을 거예요. 그것은 지금 할 수 없으니 여러분 앞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의 후대를 위해 이렇게 한 것이 당장에 손해보는 것 같지만 천세만세 그 가정이 추앙받을 수 있는 터전이 여기서 벌어지기 때문에 애국자의 칭호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 나라가 추모할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이 생겨나는 데 그것을 치우고 반대해 가지고 안 갈 수 없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해요. 그런 것이 있어요.

그렇지만 시부모의 말을 거역하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더라도 보통 며느리로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의 며느리들이 이런 말은 안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배포가 크다구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수많은 군중을 대해서 할말을 다하고 그들을 지도하고, 남자들 대해서도 무섭지 않게 다 지도하고 측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보기에는 어수룩하고, `야' 하면 `네' 하고 시집왔으니 시집의 법을 따르지만 말이예요, 내세워서 얘기시켜 보라구요. 뭐든지 한번 얘기시켜 보세요, 얘기 잘하나 못하나. 노래도 잘하지요. 노래를 하래도 한번 들려 줄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가 뭐하는 곳이냐? 오늘날 이 땅 위의 인간들은 싸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싸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이 하늘의 공로로 말미암아, 수많은 인간들의 희생을 통해서 쌓아진 터전으로 말미암아 오늘 한국 강토를 중심삼고 선생님 같은 사람이 욕먹는 사람이 됐지만 엄청난 내용을 갖고 나와 가지고, 여러분이 하늘나라에 있어서 귀한 사람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을 차지할 수 있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면 이건 천하의 그 무엇을 주고도, 지구덩이 같은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못 삽니다

이런 단계에 있는데 여러분이 여기에 와 가지고 같이 하늘을 위해 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분에게 가장 귀하다는 사실을 알고 앞으로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위해서 산다면 여러분들은 복받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몇 시간 얘기했나요? 「두 시간이요」 여기 서서 말하기가 참 힘들구만. 몇 시나? 그래서 결론은 그래요. 아까 말한 참된 중심, 이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참부모이기 때문에 이것을 찾게 되면 참된 사람이 찾아지는 거예요. 그것이 찾게 되면 참된 가정이 찾아지는 거예요.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와….

요 기준은 하나님도 바라는 기준이요, 역사과정에서 왔다 간 수많은 인류가 바라는 것이요, 앞으로 올 수많은 후손들도 이 기준을 통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 전체 목적과 천륜의 전체 목적과 섭리의 전체 목적을 결정지을 수 있는 이것이 우주적인 참된 중심이라는 걸 여러분은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결론이 이겁니다.

기 도

아버지, 이 땅에는 30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한 많은 사정 가운데서 허덕이며 좌왕우왕하는 인생행로를 가는 무리들이, 수많은 억조창생들이 그 길에서 사망의 선 가운데서 자포자기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이 사실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를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역사적인 슬픔의 고빗길을 거쳐오면서 역사와 더불어 굴러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지상과 전영계로부터 그와 같은 운명의 계대를 따라나와 여지없이 산산조각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옵지만 하늘의 긍휼로 말미암아, 그런 은사인 줄 모르더라도 수많은 인간 가운데서 한민족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먼저 그 가운데서 저희를 불러 남다른 자리에 세워 주시고 이 민족을 통해 운행하시면서 사무친 자리에서 눈물지을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을 생각할 때, 내 자체를 희생시켜 아버지를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거룩한 입장을 찾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이 이런 입장을 갖추어 생활의 천국을 건설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천국을 지상에 이루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면서, 이 모든 것을 바쳐 오늘도 내일도 1년도 10년도, 내 생애를 바쳐서 갈 것을 재삼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지역을 아버지, 방문한 이 자식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마음 마음을 헤쳐 놓고 참된 중심이 무엇인가를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을 받아 하늘의 인연을 다시 한 번 창조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각자가 중심을 세워 이 나라 역사과정에 이 민족을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진정으로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만세의 해원의 기점이 될 것을 허락하여 주옵고, 참다운 자아, 참다운 가정,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참다운 세계가 하늘의 사랑을 기원으로 하여서만이 출발될 것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슬픈 시대가 지나갔사오니 저희들이 탄식하고 낙망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지나가야 되고 참된 세상이 저희 앞으로 다가오는 것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어 아버지의 축복의 인연 가운데 세워진 당신의 자녀들, 삼천만 민족이 부르고 세계가 이미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녁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 풀어 주옵고, 하늘을 대하여 갈급한 마음으로 충성의 마음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본질의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옵고, 일편단심 변하지 않는 자체가 되게 하시어 천상천하의 그 자체를, 하늘의 사람이나 땅의 사람이나 언제라도 당신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참다운 아들딸을, 아버지, 이 자리에서 길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원수의 진영을 부활시키고 승리의 승리를 세우시어서 아버지의 영원한 세계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늘의 정병이 되고 하늘의 요원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인연되었고 만났던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고, 그 자녀들이 아버지 자식을 따라 만날 수 있는 길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불쌍한 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저희 통일의 무리들이 처참한 환경에 나가더라도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고 민족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갖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기 자체가 선한 입장에 있어서 중보적인 실체가 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당신의 아들딸로 삼아 주시어, 이 민족을 깨우치고 이 민족의 갈 길을 힘차게 약진하는 당신의 자녀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순회노정이 내일을 중심삼고 끝나겠사오나, 이 시간까지 같이하신 것을 감사하오며, 최후까지 유종의 미를 갖추어 당신의 마음 가운데 귀일되는 내역을 저희들 앞에 인연맺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의 스승을 통하여 천주의 인연을 높이 찬양할 수 있는 뭇 자녀들이 이 삼천리 강토에 많이 늘어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8월 30일까지 저희들이 특별히 아버지 앞에 정성들이는 기간으로 정하였사오니 그 기간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 기간에 있어서 민족적인 운명과 세계사적인 섭리사의 전환점에 있어서 저희들이 해야 할 탕감의 조건을 절대적으로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수행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들이 아버지 앞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탕감의 조건을 세우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을 이들이 간절히 알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민족의 해방과 더불어 세계의 해방을 위해 나선 그 몸들이 다 이곳을 거쳐갈 때까지 낙심하거나 주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의 은사와 영광과 소망에 품기어 아버지 아들딸의 자리에서, 영광의 자리에서 칭찬받는 귀한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의 운명을 저희들이 조정하고 하늘의 심정을 심어 놓기에 온갖 지성과 충성을 다하며 갈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하늘은 그래 가지고 반드시 직접 지시합니다. 그럴 때는 그 지방, 그곳을 알게 되면 보통 사람은 `그런 모양이다' 하고 찾아보다가 그만둬요. 그렇게 그만두면 그 사람이 갈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도의 길은 심각하게 가야

그렇게 가르쳐 주게 된다면 반드시 거기에 가서 살면서 찾아야 돼요. 하루에 못 찾게 되면 이사를 해 가지고서라도 거기서 정성들이면서, 한 집 두 집 찾아다니면서 눈물어린 애달픈 마음을 가지고, 자식이 부모를 잃어버리든가 부모가 자식을 잃어버리고 찾는 거와 같은 마음만 가지고 찾으면 반드시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대개 사람은 그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쓱 갔다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없으면 지워 버린다 이겁니다. 이렇게 하면 이것이 하늘 앞에 참 얼마나 불효가 되는지 몰라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기서부터 은혜를 거두어 간다는 거예요.

은혜를 유지하는 방법이 뭐냐 하면, 우리가 아무리 편안할 때라도, 혼자 지낼 때에도 하늘을 대할 때는 내 마음의 아픔과 심정에 사무치는 흠모의 숨은 정열이 있어야 되고, 그리워하고 갖고 싶고 보고 싶은 마음이 언제나 떠나지 않아야 돼요. 이것이 식어지면 하늘 가는 길을 갈 수 없다 이거예요. 만일에 크나큰 은사를 줘 가지고 그러한 입장에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지탱 못 하고 잃어버린 사람은 은혜의 생활을 다시 하기 힘들어요.

우리 통일교회에 그런 교인들이 많아요. 은혜를 받았던 사람들이 지금 그러한 생명의 은사를 받은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다가 자기들이 할 책임을 못 해 가지고 하늘을 대해서…. 하늘은 지금까지 인간을 찾아오기 위해 수천 년간 기반 닦은 것을 거둬 갈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닦아 놓은 이 터전을 이 땅 위에서 고이고이 결실하고, 이 땅 위에서 이것을 전인류 앞에 나눠 주고 싶은 소원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먼저 거두어 가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인간들이 책임을 못 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탄 앞에 참소받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럴 때는 은혜를 거두어 갑니다. 그 사람에게 줬던 은혜를 남기지 않고 몽땅 거두어 갑니다. 몽땅 거두어 가게 되면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쌓은 공적의 터전까지 몽땅 옮겨진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이 도의 길은 뭐냐 하면 도적같이 서로 옮겨 받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십년 수고해 가지고 천년 수고한 은사도 몽땅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십년 수고한 것도 일시에 딴 사람에게 옮겨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옮겨지는 일이 생기기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은 가는 사람들은 심각한 입장에서 가야 됩니다.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굿 같은 것, 무슨 살풀이 같은 것 있잖아요? 그런 거 하는데 괜히 갔다가 도리어 화를 받고 살맞아 벌받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정성들인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의 아들이 죽을 입장에 있을 때 그 부모가 일편단심 정성들이게 되면, 그 선조들의 공적의 터전이 있는 사람은 정성들인 것이 대번에 이루어지지 못할 입장에 섰을 때는 어떻게 바꿔치기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그 사람의 아들이 죽을 것을 대신해 다른 생명과 바꿔치는 놀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은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을 못 들이면, 그 은혜는 필시 이 세계의 것이요, 혹은 이 나라의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에 서지 못하고, 그 세계에 서지 못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위해 그 세계를 위해 정성들여 가지고 하늘의 은사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정성 안 들인 곳에는 둬두어야 효과가 안 나겠으니까 거기에 옮겨치기한다는 거예요. 옮겨치기할 때는 몽땅 빼앗아 간다는 거예요. 그 사람에게 귀한 복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감당 못 하게 되어 옮길 때에는 그냥 옮기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모든 재산도 치우고 아들딸도 전부 다 희생되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탕감하고야…. 여러분, 탕감법을 알면 무섭다는 거예요.

명령받은 사람이 잘못하면 명령한 사람이 탕감받아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하는 것도 그래요.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지도하는데, 여러분에게 나가라 할 때 나갑니다. 나가 가지고 일하는 데는 수천 명이 나가 일해요. 수천 명이 나가서 일하는 거기에 비례해 하늘의 은사의 준비가 있어요. 우리 인간은 모르지만 수천 명이 나오면 영계에서는 수천 명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은사를 준비한다 이거예요. 준비를 해 놓는다 이거예요. 떡을 한다면 그 수천 명에게 나눠 줄 떡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나가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하늘이 개재할 때는 열이면 열, 백이면 백 기준 중심삼고 전부 다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만일에 그렇게 못 하게 될 때는 선생님이 탕감해야 됩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명령해 놓고는 명령한 사람은 절대 편안히 쉴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놓고 담판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때는 완전히 정성을 다 들여 가지고, 그들이 잘못하고 그러더라도 하늘의 전체 섭리 앞에 지장을 주지 않게끔 책임진 중심 사람이 수습해 가지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녜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자기 부하들이 잘못하면, 명령을 받은 사람이 못 하게 되면 명령한 사람이 책임을 지는 거라구요. 일을 기필코 해내야 할 텐데 해내지 못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피해가 벌어지고 성과가 없게 될 때는, 많이 동원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없게 될 때는 그 동원에 따른 소모는 책임자가 그 책임을 져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제1차 7년노정에 싸워 나온 노정을 여러분이 생각해 봐야 돼요. 선생님이 맨 처음에 이 길을 출발할 때…. 지금 여러분들은 그걸 모를 거예요. 맨 처음에 이 길을 출발할 때는 눈뜨고 있어도 어둠의 세력, 공포의 세력이 막 밀려오는 거예요. 막 밀려오는 거예요. 사방으로 막…. 못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었다가 전부 그것이 합해져 가지고 없어지는 거와 마찬가지의 그런 기분이예요. 선생님 하나를 놓고 우주의 모든 어둠의 세력이 압력으로써 밀려오는 거예요. 이것을 몰아내야 돼요. 이것과 싸워야 되는 거예요. 조금만 방심해도 벌써 침범합니다.

한번 자리를 양보하게 되면 그것을 회복하는 데는 벌써 일주일 이상 걸려요. 일주일은 가야 돼요. 한 달, 40일, 몇 달 걸릴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밥 먹을 것, 세상의 그 뭣도 생각 안 나요. 오로지 그 하나를 다시 한 번 회복하기 위해…. 내가 사랑하지 못한 것을, 거기에 대한 것을 분석해 가지고 `하늘은 이러기를 바라고 이러기를 원하는데…' 하고 회개해야 돼요.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몇십 배 몇백 배 몇천 배에 가까운 수고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순간이 얼마나 엄청나냐 이거예요. 이렇게 싸워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옛날에 이 길을 출발할 때 동삼삭 겨울에 기도할 때 추우니까 솜바지를 입고 기도하는데 그 솜바지에 땀이 배 가지고 짜면 물이 났어요. 이렇게까지 심각했어요. `나 가만히 기도하겠다' 이게 뭐예요? 전부 격전장에서 싸움을 하는데, 전쟁마당에 최고의 격전이 벌어지는 거와 같은 이런 판가리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막아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싸움을 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정성을 들임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협조함에 따라 이 주위환경이 점점 청산되어 가지고 전부 다 벗겨져 나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출발하던 걸 생각하면…. 이제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이제는 전부 다 기도를 안 해도 그것이 다 없어져요. 이제는 도리어 여기서부터 사탄세계에 대해서 그런 어두운 세력 대신 광명한 빛이 투시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세상 사람들도 마음이 자동적으로 선하게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럴 거 아녜요? 어두운 세력에 잠겨 있던, 자기들의 몸에 있던 이 세력을 광명한 햇빛과 같은 이 힘이…. 빛이 옛날 어두운 세력이 압력으로 몰아서 점령하던 거와 같은 작용을 한다구요. 이런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앞으로 빨라지는 거예요. 어두운 것을 만들기에는 지극히 힘들지만 빛이 어두울수록 밝게 만드는 것은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태양빛을 맞기가 어려웠지만 태양이 일단 올라오면 세계는 간단히 쉽게 밝아집니다. 그래서 이제는 도리어 우리가 어두운 세계에 반격을 가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앞으로 우리 뜻이 급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대상으로 넘어갑니다.

여러분이 고생한 것은 하늘을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돼

이걸 볼 때, 여러분 개인이 나가 전도하게 된다면 전체에게 전도 명령을 한 선생님이 여기에 대해 책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책임자로써 그것을 어떡하든지 적응할 수 있게끔 하늘을 부여안고 몸부림치면서 이것을 추진시켜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이면 조상이 자기 후손을 중심삼아서 탕감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선조의 공적을 통해서 자기들의 인연을 가지고 복을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는 그냥 그대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이 선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야 돼요. 그때가 어떤 때냐? 대개가 말이예요, 사람이 잘살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락을 해서 한 고비 겪게 될 때, 올라갔다가 한번 떨어져 골짜기에 들어가게 될 때 대개 회심한다는 거예요. 대개 그렇다는 거예요. 회심한다는 거예요.

그런 때 회심하게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선조로부터 죽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기서 인연된다는 거예요. 생각해 주는 그런 기반을 통해서 인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문중을 중심삼고 보면 그 문중 가운데 어떠한 양심적인 사람이라든가 그런 후손들이 고생―고생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하든가 하면, 그 문중 후손 가운데 누가 죄는 그렇게 없는데 고생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쌓은 모든 복에, 선조들이 쌓은 공적의 터전에 비로소 접근할 수 있는 이러한 환경도 된다는 거예요.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선조 누구누구는 어떠했는데 그 선조한테 정성을 들이고 선조에 대해서 도와 달라고 기도를 하고 이렇게 된다는 거거든요. 그런 자리에서 반드시 선조의 공적이 그 사람과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골짜기라든가 어려운 자리라고 절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나가 전도를 하게 돼요. 전도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딱 이와 마찬가지라구요. 골짜기에 떨어진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부모를 버리고 고향을 버리고 고생길에 들어가 가지고 뒤넘이치면서 뭘하느냐? 그 고생길에서 자기 중심삼고 절대 생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 하늘이 이렇게 수고의 길을 갔구나, 하늘이 이렇게 이렇게 수고한 그 모든 정성이 나를 통해서 이 부락에 인연되게 했구나 하면서 간절히 사모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의 모든 과거의식은 불살라 버리고 그릇된 것을 전부 다 회개하고 뉘우치게 돼요. 뉘우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선에 돌아가는 마음이 크다는 거예요. 그러한 찬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선조들의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요런 터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적인 입장에서, 사적인 입장이 아니라 공적인 입장에서 고생길을 나섰기 때문에 공적인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깊은 자리에 들어가니 공적인 섭리의 은사권 내에 접할 수 있는 가까운 길에 들어간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자기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를 대신한 입장에서, 옛날 한국에 있어서 이순신 장군이면 이순신 장군 같은 양반들이 정성들이던 그 기준 이상, 혹은 충신들이 정성들이던 그 이상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하늘을 부여안고 몸부림치는 거기에 이 땅 위에 와서 선한 실적을 남기고 간 그 영들이 전부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 이상의 정성을 들이게 되면 그 영들이 땅 위에서 정성들이던 그 기준을 대신 인계받아 가지고 땅 위에서 자기 소원을 성사할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영들이 발동해 나온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이 기도를 하게 되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전체의 선한 영들이 활동할 수 있는 이런 움직임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그 사람들이 남겨 놓은 모든 선의 기준이 전부 다 이 사람을 통해서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것이 세계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세계를 위해서, 세계의 수많은 인류를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는 도주라든가, 혹은 어떤 특정한 후손이 있으면 그들이 자기 나라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여 기도하게 되면 세계를 위해 왔던 수많은 도인―도는 적어도 세계적이거든요―들, 도주들까지도 움직이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만민을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까지도 그런 원칙에서 움직여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하늘의 애달픈 사정과 하늘의 모든 것에 가까울 수 있는, 부모의 심정에 접근할 수 있는 입장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반드시 현재의 생활보다도 다른 자극적인 입장에서 하늘을 동정하고, 자극적인 입장에서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하겠다고 반성을 하고 결의하는 그 자리에서 반드시 새로운 역사가, 새로운 섭리적인 터전이, 옛날로부터 준비한 그 터전이 나에게 옮겨지고 계승되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전도 기간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고생하는 그 고생은 선생님을 협조하던 수많은 선조들과 선생님을 협조한 하늘을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거예요. 원통하고 분한 일이 있게 된다면 자기의 원통하고 분한 일이 아니예요. `아, 스승이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이런 과정을 거쳤구나' 하면서 몸부림치면서 일편단심 정성을 다해라 이겁니다. 이럴 때 하늘의 뼈 아픈 그 심정이 어떻다는 걸 알게 돼요. 이런 입장에서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그런 마음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는 그 자리는 지극히…. 그러면 선생님을 협조하던 수많은 영들이, 혹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와준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 생활에 있어서, 우리 감정에 있어서 실감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한 체휼적인 생활을 해 나가게 되면 벌써 내가 가는데 있어서 말이예요, 어떤 선한 사람이 있으면 그 선한 사람이 자기도 앞으로 선한 복을 받을 수 있는 그 길을, 선조의 공적의 결실의 그 한 가치를 이루어 줘야 한다는 것을 그 마음은 언제든지 은연중에 요구하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을 척만나면 대번에 수수작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러분, 은혜받은 사람들이 통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와 같은 거예요.

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자기 후손들을 위해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만날 것을 미리 보여 준다는 거예요. 그러한 자리에서 인연이 연결되어 나가요. 결국은 눈물짓는 자리예요. 눈물짓는 자리이고, 비참하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있어서 새로운 결심을 하는 이런 찰나 찰나에 있어서 역사는 바꿔지고 계승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크나크게 실패했던 사람이, 세상에 여지없이 망했던 사람이 깊은 골짜기에서 허덕이다가 새로운 결심을 하고 나서게 될 때는, 하늘땅이 알 수 있는 그런 타격 받는 자리에서 낙심하지 않고 공적인 마음, 선한 마음을 들고 나올 때는 옛날에 실패했던 몇십 배, 몇백 배의 인연을 계승받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도 교만하지 말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교만하지 말아야 돼요. 교만하게 되면 다 빼앗기게 돼요.

어떤 누가 쌓아 놓은 그 공적의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정성을 들이면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높은 곳에 물이 있는데 거기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파이프만 대면 아래로 옮겨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나라의 운세는 애국자를 통해서 이끌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복받은 것은 자기를 위해 복받은 것이 아니예요. 이 복은 만민을 위해 받은 것이기 때문에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이 복은 만민을 위해 주겠다는 간절한 마음만 갖고 있으면 그 복을 못 빼앗아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도 '복받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요, 만민을 위해 나눠 줄 것이요, 지극히 공적인 것이다' 해 가지고 어떤 사람이 정성들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그 복을 가지고 만민의 행복을 위해서 수많은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서 정성을 들여 나가면 그 사람의 복은 옮겨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복을 자기 것으로 알고 뭐 함부로 써 버리게 되면 그 복을 바라보고 그보다도 더 정성을 들이고 그보다도 양심주의자로서 선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을 될 때는 이것이 옮겨진다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하면서 이 역사는 발전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망하는 비참한 역사의 운명을 지닌 민족이, 남의 나라를 위해서, 점령하기 위해서 비참한 것이 아니라, 어떤 나라 앞에 압제를 당하면서도 수천 년 역사를 지내 나온 민족이 분하면 분할수록 하늘 앞에 호소하고, 억울하면 억울할수록 하늘 앞에 호소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도리어 불쌍한 사람들을 더 동정합니다. 그렇잖아요? 자기들이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대해 눈물 흘리고 동정하는 것이 그 나라를 대신해서 하나님이 동정하는 거와 같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그 사람들이 나라의 어떤 특정한 불쌍한 사람들을 동정하게 되면 동정하는 그 조건이 하나님 대신의 자리에서 동정했다는 입장에 서게 되기 때문에 하늘은 지금까지 그 민족을 대신한 복을 그 사람을 통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는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서 나라를 치리하면 바로 선한 나라라는 겁니다. `우리 나라는 선한 나라로서 저런 나라가 되지 않겠다, 침략하는 나라가 되지 않겠다' 해 가지고 민족이 단결하여 고대하고 나가게 되면 그러한 나라가 온다는 거예요. 기도와 마찬가지예요. 그 민족이 엎드려서 기도 안 하고 정성은 안 들이지만 그 마음을 품고 나간다는 것은 기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나라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가 찾아오는 데는 누구를 통하느냐 이거예요. 비참한 민족 가운데서 고생을 하면서라도 남을 동정해 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나라가 이렇게 이렇게 있는데, 고생을 해봤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정을 알아 가지고 자기보다 더 불쌍한 사람을, 하나님이 그 나라를 동정하고 싶은 거와 같은 입장에서 온갖 정성과 온갖 희생을 해서 자기를 잊어버리고 동정해 주고 사랑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하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나라에 복을 가져다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그 나라의 운명이 애국자를 통해서 계승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 입장에서 나라를 염려하고, 나라의 운명을 염려하기를 자기 아들딸이 죽어가는 것을 넘어 가지고 염려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자기 아들딸 이상 불쌍한 생각을 하는 그러한 동정이 하늘과 마찬가지로 있게 될 때 그런 사람을 통해서 국가의 운세가 옮겨집니다. 대개 그런 류의 사람이 뭐냐 하면 애국자들입니다. 자기 생명을 희생하고, 어려운 십자가의 핍박의 길을 개의치 않고 가겠다고 몸부림치고, 후대에 어려운 환경을 뚫고 넘어갈 소망의 한 마음을 가져 가지고 민족의 운명을 염려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 민족을 사랑할 수 있고 생각하는 것 이상의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이 있으면 대번에 그를 통해서 새로운 면으로 그 나라의 운세를 끌고 나가게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복받을 수 있었던 이유

마찬가지로 이 6천 년 복귀섭리역사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 도운(道運) 을 계승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예수를 믿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고 핍박을 많이 받아 나온 어떤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신앙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비참한 자리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혹은 어려운 자리에서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하나님 대신의 마음을 가지고 위로해 주고 이렇게 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복을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사정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예요. 기도를 할 때 이 나라면 나라를 위해서, 나라의 비참한 운명, 세계의 비참한 운명을 중심삼고 기도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선한 조상들이, 선한 사람이 이렇게 이러한 세상을 위해서 비참하게 죽어갔다. 비참한 자리에서 희생되어 간 것은 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새로운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요?' 이런 입장에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 땅 위에서 지금까지 비참한 환경을 이끌어 가지고 복받을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원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 하나님도 비참한 입장에 서 가지고 선한 나라를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이런 기도를 하면 하나님과 같은 입장, 동감되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들, 그러한 집단, 혹은 그러한 종족을 통해서 하늘은 그 세계에 도운이면 도운도 옮겨 준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면 문선생도 역시 마찬가지로 이 원칙에 있어서 정성들여요. 정성들이는 데는 자기를 위해서 정성들이지 않는 거예요. 기독교면 기독교가 수천 년 동안 이렇게 학살당해 왔지만, 사형장에 나가는, 형장에 나가는 그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언제나 애절한 소원으로써 하늘을 부여안고 호소하던 것은 뭐냐? `내가 죽어가는 것은, 내가 이렇게 죽는 것은 하늘의 뜻을 위한 것이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려주기 위한 길이다' 한 거예요. 이런 자리에서 사라져 간 모든 사람들은 하늘이 언제나 같이하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 희생당한 모든 사람들은 이 땅 위에서 심었으면 거둘 수 있는 한때를 바라 나오는 것이 소원이 아니냐? 그러면서 이 결실을 이 나라 이 민족에 내려 달라고…. 그 사람이 희생하던 그런 심성에 도달해 가지고 도리어 민족을 위해서 복을 빌고…. 이런 것은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한 비참한 자리에서 자기가 고통받는 것보다 만민을 살려주기 위해 수고하신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기도하게 되면 대번에 통한다는 거예요.

기도하는 방법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고, 언제나 그렇게 높고 귀한 분으로서 인류를 거느려 나가면서 자식과 같은 인간들을 사랑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자식된 인간들은 당신을 모시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래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몸을 통해서라도 그럴 수 있는 한 길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죽을 길도 개의치 않고 오늘도 내일도 밤이든 어떤 때를 막론하고 저를 당신이 사용하는 지팡이와 같이 사용하고…'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도를 한 그대로 내버리는 것이 아니라구요. 어디 가나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를 붙들고 대신 싸워 줄 수 있고, 그걸 볼 때 분하고 원통해서 참을 수 없기 때문에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이 사무치는 사람이 되어 있을 때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이런 사람은 남의 도운을 빼앗아 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현실에 있어서 지상의 축복을 거두어들이고, 현실에 있어서 지상에서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한 것을 전부 다 거두어들일 수 있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우리가 지금 핍박받고 나왔다는 것이 참 복입니다.

하나님이 사명을 맡길 때에는 전세계의 복을 나눠 주기 위해서, 자기들이 받은 복을 결실해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나왔다면, 그렇게 정성들이고 왔다면 자기들이 결실할 수 있게끔 받들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들이 쳤다 이거예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누군지 모르고 들이 치다가는, 옛날 같으면 집안이 망하는 수도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들이 치다가는 그것을 몽땅 거두는 겁니다. 주려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받고 들이 칠 때는 거둔 만큼 몽땅 빼앗긴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뭘했느냐 하면 지금까지 그들이 수고한 것을 전부 다 거두었다 이거예요. 거두어 가지고 이거 준비하기 위해 복을 아무에게나 나눠 준 거예요. 그게 여기의 특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거리에 지나가는 나그네 신세된 사람들에게 몽땅 다 주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의 복을 누가 빼앗아 가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통일교회의 교인보다도 이것이 더 가치 있는 줄 알고 먼저 들어온 사람보다도 더 정성들이고, 더 어려운 자리에서 하늘을 붙안고 `당신의 갈 길이 이 길이오니, 당신이 염려하고 당신이 찾는 길이 이 길이오니 제가…' 이러면서 그것을 앞놓아가면서 눈물짓고 몸부림치고 정성들인 사람에게 옮겨간다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이런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해서 교만하면 안 돼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나오는데, 도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영계를 통해 가지고 직접 찾아온 사람이 있어요. 하늘의 명령을 받아서 찾아온 그런 사람들을 선생님이 절대…. 나에게 무슨 사명이 있다는 걸 내가 잘 알아요. 내가 어떠한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어떠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사명의 급의 차이가 있는 것도 압니다.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된다는 것도 알아요.

그렇지만 자기가 도의 세계에 있어서 정성들인 것은 높고 낮은 차이는 있지만 고난의 길을 걸어온 것은 사실이다 이거예요. 나는 핍박을 받고, 나는 이 땅 위에서 환영을 못 받더라도 낮은 급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수고하고 핍박받고 왔으면, 먼저 아는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해서 극진히 대접하는 거예요. 내가 먹지 못하게 되더라도 먹여 줘야 되고, 내가 입지 못하더라도 입혀 줘야 돼요. 부모라구요, 부모. 부모가 자식이 못났다고 천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그 사람이 백만큼 공적을 세웠으면 백 이상만큼 대해 준다는 거예요. 대해 주고 난 후에 그다음에는…. 때가 있어요. 낮때가 오고 나면 밤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걸 보면 낮이 먼저 밤에 앞서야 할 텐데 밤이 먼저 출발했으면 낮이 나중에 오는 거거든요. 그러니 하늘의 급으로 봐 가지고 내가 높지만서도 그를 위해 주면 꺼꾸로 된 거라구요, 이게. 꺼꾸로 된 그 가운데서는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순차적으로 순서를 차지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밤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을 높여 주었으면 말이예요, 낮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이 꺼꿀잽이로 위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가 여기에서 책임 다 못 하면, 여기에서 요구하는 책임 못 하게 되면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도의 세계에서 준비한 보따리를 몽땅 풀어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만하면 안 된다구요, 교만하면. 교만하면 하늘이 얘기해 줘요. 하늘이 보게 될 때 지나치게 된다면 반드시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부모가 자식들을 볼 때 형이 좀 지나치게 된다면 책임추궁 하잖아요? 이런 놀음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배후에서 옮겨 주고 옮겨 받는 놀음이 벌어져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수고한 것을 남길 수 있는 안전한 작전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7년노정을 걸어오면서 우리는 피땀을 흘리며 뜻을 위해서 피를 팔아 가지고 교회를 세우고 개척한 이런 역사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집단의 은사를 거두어 가려면 우선 통일교회 선생님이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들이지 않고는 이것을 빼앗아 가지 못해요.

그래서 제일 안전한 작전이 뭐냐? 언제나 수고한 것을 남길 수 있는 안전한 작전이 뭐냐? 공적인 입장에서 수고하는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가 이만큼 컸다고 해서 `우리가 이만큼 컸으니 통일교회를 위해서 살자' 이렇게 되면 여기서 막히기 쉽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가 컸으면 큰 기반을 통해서 인류를 위해서 살자, 이것이 계속되는 한 이 단체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1차 7년노정이 끝나면서 선생님이 제일 염려했던 것이 뭐냐?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제1차 7년노정에 지지 않는 이런 기준을 어떻게 출발시키느냐? 그 범위가 국가기준에서 세계적으로 올라가 가지고, 한 단계 높아진 그 자리에서 어떻게 적응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계승해 가지고 이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어떻게 끌고 나가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게 정성들이고, 그렇게 희생하고, 눈물과 피땀을 개의치 않고 공적인 면에서 세계가 뒤넘이칠 때까지 끌고 나가 가지고 세계를 돌려만 놓으면 세계의 어떠한 단체, 어떤 무엇이 정성들인다 하더라도 이것을 하늘이 옮겨 갈 수 없고 이 단체의 모든 복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을 인간세계에 절대적인 기준으로 세워 놓으면 통일교회는 영원히 복을 받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후손들한테도 복을 베풀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돈을 모아 주지 말고 사상을 남겨 주라는 거예요. 애국자면 애국자의 사상을 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지금 뭐냐? 현재 통일교회의 이 사상은 앞으로 만민을 구할 수 있고, 이 사상이 천적인 복을 후손들 앞에 계승할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부모가 실적을 쌓아 가지고 그 아들딸 앞에 공인될 수 있는 실적을 남길 수 있게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고생으로 시작해서 고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고생으로 시작했으면 반드시 그 대가를 이 땅 위에서 찾는다는 거예요. 그 찾은 대가를 자기 것으로 소모하지 않고 자기 자손들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 앞에 이렇게 나눠 주는 놀음을 시키게 되면 그 아들딸도 그 전통을 받는 거예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에게 주려고 하거든요, 복을 받으면. 그 복을 남에게 나눠 주는 활동을 하는 그 나라 그 집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오늘날 백만장자가 있으면 백만장자가 전부 다 돈을 모아 가지고 자기 아들에게 주려고 하거든요. 자기 측근자를 통해서 세계를 위해 주고 하늘땅을 위해서 주게 된다면 그 전통을 받아 가지고 아들도 그렇게 된다면 그 사람은 몇억천만 년이고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현재 타고난 운이 있을 것 아니예요? 지금 이때는 어떻게 살아야 한다 하는 그게 있다 이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자기가 받고 태어난 그 기준을, 생활기준을, 처할 수 있는 이 땅 위의 기준을 전부 다 버리고 낮은 데 가서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만약에 하루에 만 원씩 쓰고 살 수 있는 시대적인 혜택권 내에 들어와 있는데 백 원밖에 안 쓴다 하면 이 돈이 어디로 가요? 9천 9백 원은 어디로 가요? 이것은 영원히 공적인 존재로서 남아진다는 거예요. 공적인 존재로서 남아진다는 거거든요. 공적인 존재로 남아지기 때문에 이것은 정성들인 사람한테 옮겨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그런 자리에서 그 정성을 들이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만약에 그 자식들이 그러한 입장에서 정성을 못 들이면 빼앗기는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공적으로 쌓아 둔 그 재산을, 9천 9백 원이라는 것을 공적으로 쌓아 뒀는데 이것을 자식들이 계승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그 전통을 받아야 돼요. 자식도 그와 같이 살게 되면 그것은 그 가문에 남아질 수 있는 공적인 존재가 돼요. 이런 전통을 세운 그 집은 언제나 언제나 흥하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언제나 흥해요.

대개 땅 위에서 잘사는 사람이 망하는 것은 결국 뭐냐? 자기가 백만큼 살아야 할 것을 천만큼 살면 망하게 된다는 거예요. 벌써 하늘의 공적인 창고에서 도둑질한 것이 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옮겨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타고난 분수 이상 절대 낭비하지 말라는 거예요. 언제나 아래 있어야 됩니다. 자기를 따라오고 자기를 따라서 정성을 들이는 후손들 것으로 인계해 가지고 자기 앞에 관리되는 공적인 존재로서 보관돼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도 망하지 않고 천년 남아질 수 있다는 거거든요. 여러분이 요 원칙을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도 그렇고, 우리 교회가 앞으로 발전하려면 요 원칙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들은 언제나 그래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나타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나서야 된다' 해도 언제나 뒤따라 가려고 해요. 그것은 피해가 아니라구요. 사람은 올라가다 보면 지나칠 수가 많다구요. 그렇지요? 권세를 갖다 보면 지나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 나라의 충신 아들딸을 몰라보고, 그 나라의 정성들이는 백성을 몰라보고 주권자가 큰소리해 가지고 그걸 유린하고 농락하다 보면 까꾸로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래서 독재자가 망하는 거예요. 독재자가 망하는 게 이런 경우 거든요. 백성이고 뭐고…. 이러한 원칙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원칙을 알고 가면 망하지 않을 것이고,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공들인 그 복을 남이 빼앗아 갈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돈이 많더라도 자식에게 그 돈을 주어 가지고 호화롭게 살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아들이 어떤 자리에서 살 수 있느냐? 이 정도만큼 살 수 있으면 그 이하의 급에서 살게 하고 그렇게 나가게 된다면 반드시 그 자신의 것으로 남겨진 재산도 남아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모든 천운이 가는 방향에 있어서도 법도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에서도 그렇잖소?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게 되면 동네에서 전부 다 `망해라 망해라, 저거 벌받지, 벌받는다' 하는 거예요. 벌써 세 사람 이상이, 그와 상관없는 사람이 싫어하고 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벌써 사위기대 원칙에 있어서 그 사람은 반드시 제거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적선을 했으면 잊어버려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적선을 했으면 그 적선한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선이라는 것은 주고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 앞에 선을 행하고 `아이구, 내가 너한테 아무 때에 뭘 사다 주었지? 지금까지 너희들 앞에 준 것을 값으로 치면 몇십만 원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주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누구에게 뭘 주었다 해 가지고 절대 기억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선생님이 어디 가는데 같이 안 가게 되면…. 내가 그거 제일 싫어합니다. 예물 같은 것을 주는 것 받는 걸 제일 싫어해요. 이건 절대….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왜 받기 싫어하느냐 하면 그 사람이 까딱 잘못하면 망한다는 거예요. 왜 망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에게 예물을 주었다 이거예요. 주었으면 잊어버려야 돼요. 더구나 선생님에 대해 받은 은사를 갚는데 있어서도 갚을 것이 많은데 떡 예물을 주었으면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에게 예물을 주고 선생님이 그 예물을 쓰나 안 쓰나 감시하는 녀석들이 있다는 거예요. 물론 선생님을 사랑하니까 주었으니 선생님이 썼으면 좋겠지만 일단 주었으면 그건 내 것이고 내가 관리할 것이 아니냐? 그렇지 않아요? 일단 주었으면 내가 관리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나무가 말이예요, 열매를 맺었는데 그 열매가 어디서부터 나갔어요? 뿌리에서 나갔는데 그 뿌리가 `야, 열매야, 너 나와 같이 있자. 가을이 되어도 나와 같이 있자. 떨어지면 안 된다' 이러면 되겠어요?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열매는 열매로서 뿌려져야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선한 것은 나에게서 일단 나가게 되면 내 것으로 관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열매는 열매 그자체로서 영원히 있으라는 말과 마찬가지거든요. 일단 이것을 내게 주었으면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빨리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이래야 할 텐데 떡 줘 가지고는 말이예요…. 주었는데도 자기 건가? 어떤 사람들은 `요전에 그거 왜 안 씁니까? 왜 안 합니까?' 그래요. 그것이 조건물이 돼요. 그걸 조건으로 해서 자기의 욕망을 채우겠다는 사실의 증거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제거당합니다.

예물을 받아 가지고 움직이는 법을 알게 되면 그게 무서운 거라는 거예요. 거기에 관리 받게끔 해 나가는 것은 전부 다 도둑놈들입니다. 그건 천도를 망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절대 안 돼요. 하고 나서는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렇게 은공을 은덕을 베풀어 자기의 신세를 진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 할 때, 그 수가 예를 들어 백 명이라는 수가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백 명이 아니라 세 사람 이상만 돼도 망하지 않아요. 그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도움받은 사람은 아무 때, 내가 이럴 때 나를 도와준 그 사람, 이름도 모르는 거예요. 그럴 수 있지요? `이름도 모르고 한 번밖에 못 본 사람이지만 어디 가나 내가 만나면 그 은덕을 백 배 천 배 갚아 주리' 그럴 수도 있다 이거예요. `갚아 주리, 어디 가나' 이럴 수 있다 이겁니다.

이러면서 그가 마음으로 복을 빌고, 복을 빌고 있는 그 마음으로 그 사람을 추앙하면서 자식을 대해서 `야, 아들아! 불쌍한 사람이 있거든 도와줘라. 누구누구에게 적선해라' 하는 거예요. 적선하게 된 그 동기가 누구냐 하면 자기를 도와준 그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동기가 돼 가지고 자기 아들딸 앞에 훈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게 되면 그 사람의 공이 그 아들딸에까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아들딸이 복받은 아들딸이 되었으면 앞으로 적선하는 아들딸도 같은 복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녀들을 복받게 하는 법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생각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하여 정성들이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은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게 재산이예요. 그게 도의 세계의 재산이예요. 내가 기도하라고 해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안 할 수 없어서, 정성을 안 들일 수 없어서 정성들이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나 이거예요. 그것이 세계에 꽉 찼으면 세계의 복은 통일교회 선생님 품으로 날아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는 앞으로 이 법도를 어기지 않고 역사시대의 사명을 짊어지고, 그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사명을 전통으로 삼아 가지고 나가게 되면, 또 후손들이 그렇게 나가면 통일교회의 후손들은 망하지 않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 바꿔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를 볼 때 미국이 지금까지 발전한 것은, 미국이 2차대전 이후에 앞으로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국운을 가졌다고 내가 봤던 것은 무엇이냐 하면 불쌍한 민족을 원조해 주더라 이거예요. 이게 무섭다는 것입니다. `불쌍한 민족을 원조해 준다' 이렇게 미국이 원조해 줘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바라지 않으면 원조한 나라를 완전히 점령합니다. 그런데 이 미국놈들은 원조해 주고 뒷구멍 쑤시니까 망한다 이거예요. 이거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원조를 해줘 놓고 그것을 왜 관리하느냐 이겁니다. 그렇지요? 관리하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미끼로 해 가지고 농락하겠다는 것이거든요. 그런 민족은 망합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전도해 가지고 정성을 들였으면, 정성들인 그 사람들 대해서 그들이 나를 몰라준다고 반박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 사람을 위해 눈물 흘려 기도했으면 그 사람이 나를 몰라준다고 절대 반박하지 말라구요. 그 한 일은 하늘 앞에 간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나를 원수시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한 일은 하늘이 다 기억해 줍니다. 그건 내 것으로, 내 재산으로 치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적선을 했을 때는 그것을 관리하는 입장에 서지 말라 이겁니다. 선생님이 정성들여 기도하는 그 가운데에는 `이 기도는 천년 만년 이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들은 기도하면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데, 이 기도가 오랜 기간을 통해서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면, 그 기도를 천년 동안 하나님이 기억해 가지고 이루어 줘 나갈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천년 동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기도한 것을 만년 동안에 하나님이 이루어 주는 기도를 하라 이거예요. `그것을 이루어 줘야 되겠다' 하고 그것을 끌고 나가면 만년 동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쩨쩨하게 눈앞만 보고 기도하지 말라구요. 우리는 억천만세, 자손만대, 수천만대의 후손을 위해서 복을 두고 가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이렇게 해주시옵소서. 그것은 내 시대에서 원치 않고, 수백 수천 대에서 세계가 다 그런 세상이 될 수 있는, 내가 바라는 그 소원의 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역사시대로 흘러갔으면…' 하고 기도하게 된다면 그 세계는 내 기도권 내에 이루어지는 재료로 등장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수고한 것을 자기 것으로 관리하지 말고, 정성들여 한 것을 자기 것으로 얽어두지 말라 이겁니다. 공적인 것은 세계까지, 더 높은 행복의 세계까지 치부해 두는 마음을 갖고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절대 망하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천운에 박자를 맞추면 절대 안 망해

옛날에 선생님은 말이예요…. 지금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됐지만, 내가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일할 때 급사와 같은 사람을 썼어요. 그런데 급사가 아침에 와서 소제하기 전에 내가 걸레질을 먼저 합니다.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그러면 급사와 같은 사람이 아침에 와 가지고 그저 거북해서 어쩔 줄 모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일을 시키지 않더라도 새벽같이 와서 소제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주인이 할까봐 저녁에 하는 거예요, 저녁에. 저녁에 소제를 해 놓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너는 요렇게 해야 돼!' 그럴 필요 없어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러한 천운이 가는 비법을 알아 가지고 우리가 박자를 맞춰 주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어떤 고문을 받더라도, 그것을 내가 개인으로서 복수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 개인이 원수를 갚고 그러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입장이 섰으니 하나님이 원통하걸랑, 그것을 이 시대에서 갚지 마소. 사탄세계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보류했다가 갚아 주소' 그거 무슨 말이예요? 여러분, 그거 무슨 말이예요? 사탄세계를 빨리 점령해 달라는 말입니다. 관이 다릅니다. 기도하는데 이런 방법으로 기도했어요. 세상 사람 같으면 그저 하나 하게 되면 하나의 결과를 가지고 딱 삯전을 받고 돌아서야 좋아합니다. 그것은 삯꾼이예요. 아버지 앞에 효도하면서 피땀 흘려 가지고 삯꾼보다 열심히 했다고 돈을 달라고 하면 그 자식은 그 집의 대를 못 잇는다구요. 안 그래요?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여 가지고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말라 이겁니다. 언제나 내 자신이 이 이상 아무리 생각해도 할 수 없는 최고의 자리에서 싸우다가 죽더라도, 빈손 들고 돌아서더라도 낙심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보면 마음이 그런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있거든요. 안 그래요? 우리의 마음이 그래요. 하나님도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도 어느 나라에 가든지 척 그 나라의 운세를 알아요. 쓱 한번 훑보면 안다구요. `아, 얼마나 가겠구만' 하고 알아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 나라에 가면 내가 무엇을 빼앗으러 간 사람이 아닙니다. `어떻게 도와줄 것이냐? 이 나라에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대번에 알거든요, 무엇이 필요한지.

최고로 필요한 것은 최악의 곳을 보면 압니다. 그 나라가 필요로 하는 것은 도의 세계를 보게 되면, 제일 나쁜 곳을 보면 압니다. 제일 나쁜 곳이 얼마나 비참하냐? 얼마나 이 민족이 도탄 중에 있느냐? 그것을 보고 그 나라를 다 판정해 가지고 그 자리에서 분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흥하는 것이요, 거기에 무관심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대번에 안다구요. 그것은 영계를 통하지 않아도 그 현실적인 사회제도를 통해서도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흥할 수 있느냐, 망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무엇 갖고? 여러분이 흥할 수 있는 자체들이 되었느냐, 망할 수 있는 자체들이 되었느냐에 따라서. 흥할 수 있는 자체는 뭐냐? 만민을 위해서 귀한 것을 주고 싶고, 내가 피땀 흘리면서도 그 수고를 잊어버리고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통일교회 발전 여하가 좌우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일생 동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가면, 본부에 있는 사람들은 몇해 동안 떡 수고를 하면, 나이가 30이 지나 가지고 한 15년에서 20년이 지나 50이 되면 `아이고, 아이고, 시집이라도 가서 아들딸을 낳아 둘껄. 아이고 외롭구만' 하는 사람은 쌓아둔 복이 도리어 화가 됩니다. 그 복이 쳐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병이 난다구요, 병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앓는 사람을 보면 그래 가지고 병이 난 사람들이 많아요. 병이 나요, 병이. 부족한 마음을 가지면 그런 겁니다.

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비결

하늘 앞에서는 시종여일해야 돼요. 고생으로 출발했으면 그 결실을 고생에서 거둬야 됩니다. 예수는 십자가로 출발했기 때문에 십자가로 거두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둬야 돼요. 통일교회는 수고를 해서 생겨났으니 수고로 거둬야 됩니다. 내가 수고했으면 여러분들도 수고로 거둬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거두는 것이 점점점점…. 그렇게만 나가게 되면 세계의 길도 닦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자리는 뭐냐 하면, 고생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입장에서 고생하는 것이지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마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고 하고, 우주를 점령하고도 또 점령하고 또 점령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의 마음이? 한국을 점령하더라도 세계를 점령하고 싶다 이겁니다.

그러면 점령하는 비법이 무엇이냐? 방법이 무엇이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무엇을 찾기 위한 방법은 뭐냐? 자기 것을 찾기 위해서 주동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악한 것이 그래요.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으면, 목적한 것을 내가 주동이 되어 가지고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이 가는 길은 내가 주동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주동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이 내가 찾는 목적을 위해 주동하게끔, 찾아 주게끔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천 사람을 위해서 정성들이고 희생했으면 그 천 사람은 그 사람이 왜 이렇게 희생했느냐 하는 걸 알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인이 들어 가지고 자기가 희생한 사실을 이루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하늘의 작전법입니다.

세계를 점령하고 싶다면 세계를 위해서 내가 정성을 다해 죽어라 이겁니다. 그것이 진정한 입장에서,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위하는 입장에서 죽었으면, 그것을 세계 만민이 알게 될 때는 그 사람의 목적을 이루어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같은 양반이 그랬습니다. 만민을 위해서 죽었고 만민을 위해서 희생했습니다. 희생하다 보니 세계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다 줘 버리는 그런 자리에 나갔다구요. 그것을 받고 보니 그가 만민을 위해서 죽었고 나를 위해서 죽었거든요. 그것을 그렇게 받았으니, 생명을 받았으니 생명으로써 보답해 드려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그것이 세계를 점령하고 우주를 점령하는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계를 위해서 주었습니다. 막연하지만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선의 점령하는 전법이니까요. 악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내가 주동이 되어 가지고 하려고 합니다. 주위를 이용해 가지고 내가 주동이 되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선은 내가 주동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주동의 자리에 나서게 하는 전법을 쓰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가 움직여서 억천만을 움직일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이런 작전만 쓰면 그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선군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러한 하나님으로 나오셨기 때문에, 만우주의 존재를 위해서 그러한 입장에 선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 온 우주의 존재는 그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이 영광의 존재의 입장에서 영광받는 것을 볼 때까지는, 그 자리에 그분을 내세워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 작전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희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점령의 비결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이 한 면에서 그 면을 중심삼고 생명까지 다 희생해 가지고, 그 면민을 위해서 일생을 희생하게 되면 그 면민들이 그를 세워서 면장 안 되겠다고 해도 면장을 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면장이 되겠다고 10년을 떠들어 가지고 남들을 괴롭히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하고, 뭐 이렇게 했다 해서 10년 후에 면장 될 것 같아요? 그것은 못 한다구요. 하루, 며칠, 잠깐 거쳐 나가지만 벌받고 나가자빠집니다. 그렇지만 꺼꿀잡이로 10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면민이 그 사람을 면장으로 세운다면 만 년 면장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선의 목적을 이루는 전법입니다. 그 법은 참 멋지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그래요. 내가 지금 한국에 있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 사상을 아는 사람들은 선생님을 부르면서 통곡하며 울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만민이 알게 될 때는, `이렇게 고생한 것은 우리를 위해서다' 하고 알게 되면 영광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만약에 대가를 받고 그러면, `아, 내가 얼마만큼 했느냐? 이만큼 했으니 여기에 대한 대가를 치러 줘야 될 것 아니야?'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선이 우주를 점령하고 하나님을 점령합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는 방법은 이렇더라 이겁니다. 하늘을 위해서 모두 희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걸어 놓고 희생하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갚아 줘야 합니다. 하나님이 높여 주는 거예요. 높여 준다구요. 높여 주다 보니 하나님까지도 바쳐 주면서 높여 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로 말미암아 눈물 흘리면서 통곡할 수 있는, 가슴이 어려 가지고 붙들고 말을 못 할 수 있는 그런 선한 생활을 남긴 사람의 후손과 그가 속한 어떤 단체는 절대 망하지 않아요.

돈과 사람은 언제나 있지만 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를 점령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전체가…. 우리 자체가 우리 통일교회의 성공을 위해서 남을 끌어 들이고 남을 재료로 하지 않고, 우리가 재료가 되어 가지고 만민 앞에 다 줘 가지고 만민이 주동이 되어 내 목적을 이루어 줄 수 있는 자리에 세우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7년간 고생시킨 것이 무엇이냐?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죽어라! 땀을 흘려라, 보수를 받지 말라. 대가를 요구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이 민족이 통일교회를 어떻게 하느냐? 통일교회에 복을 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민족이 통일교회 앞에 자연굴복해 가지고 `아, 당신들은 고생하지 마소. 우리가 이루어 주겠소'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됩니다」 그 작전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못 빼앗아 가는 거예요. 결국은 이것이 뭐냐 하면, 희생하고 맞고 빼앗아 오는 놀음입니다. 맞고 뜻을 이뤄 가는 작전이다 이거예요. 결국은 주고 성공하는 작전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자고로 적선이니, 혹은 도의 길이니 하는 선한 것은 나에게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의 목적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주위환경을 재료로 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없어져 가지고 환경을 재료로 삼고 환경을 주동으로 삼아 가지고 목적성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선은 뭐냐? 선한 것은 나에게 옮겨 오는 것이 아니라 다 나눠 옮겨 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악은 뭐냐? 나에게 끌어당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은 망하는 것이요, 선은, 적선은 흥하는 거 아니예요? 이것을 알고 여러분이 생활철학으로 삼으라구요.

이제 하나님을 점령하는 방법을 알았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만, 내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만 알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안 될 수 없습니다. 효자도 그렇지 않소? 효자가 뭐 다를 게 있어요? 그것 하는 거라구요. 부모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또, 형제들 앞에서도 말이예요…. 효자는 아무리 아버지 어머니한테도 잘하지만 형제끼리 싸움 한 번 안 합니다. 형제끼리 잘 못해도 효자가 아니예요. 형제들에게 전부 다 주고 빈손만 갖고 있으면 부모가 몰래 갖다 주는 거예요. 부모가 몰래 갖다 준다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대사회 활동에 있어서 빚을 짊어지고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피눈물 나는 돈을 주고 빚을 지면서 가는 거라구요. 빚진다고 망할 것이냐? 안 망합니다. 어느 누가 크게 빚을 졌으면, 돈을 가져간 하늘의 아들딸이 있으면 크게 책망을 받는다 이겁니다. 크게 들이 죄긴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빚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으면 이익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돈과 사람은 언제나 우리에게 있는 것이지만 때는 언제나 없다구요. 그렇지요? 때는 한 번밖에 없으니까 때를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복귀섭리의 분야를 맡고 있는데 여기서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돈과 사람은 언제나 있지만, 때는, 7년노정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이때는 내가…. 공적인 노정에 있어서는 선을 위해서 빚지는 것도 좋고 망하는 것도 좋다고 막 들이대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는 `그것을 내가 이렇게 했는데 나는 이렇게 못 사니까 교회에서 갚아 줘야지' 그런 사람은 복을 걷어 차는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내가 이렇게 전부 다 내 재산은 물론 생명까지 다 투입했는데…. 내가 이거 망하게 되었구만. 하나님, 나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망하려면 곱게 망해라 이겁니다.

죽을 때에도 `아버지, 나는 이것밖에 없습니다. 죽어도 내가 이 이상 더할 수 있는 길이 없는 자리에서 나는 죽습니다. 나는 참 행복합니다. 이제는 한이 없습니다' 하고 가 보라는 거예요. 그 무덤에 꽃이 핀다는 것입니다. 꽃동산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런 입장에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나에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이랬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사적인 자리에서는 절대 안 죽겠습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내가 왔다가 갑니다' 결론이 그것이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그는 무덤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세계를 정복했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점령하는 방법이, 그것을 목적 달성하는 길이 그것입니다. 거기에서 여러분의 마음은 대한민국을 한꺼번에 잘살게 만들어 주면 또 미국 사람이나 세계 30억 인류를 잘살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건 그렇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왜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세계 사람이 나를,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잘 모십니다」 그렇게 해준다구요, 그렇게. 세계를 위하여 희생할 때는 세계 것으로 자취를 남기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요것을 몰랐다구요. 돈 있는 녀석들이 도둑놈 같은 놈들이 많다 이거예요. `내 것이다!' 이래 가지고….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이건 하나님이 망하게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인들이 지방에 가면 이런 생활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살다 보니 망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도 식구들은 나에게 집을 사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집 살 돈 있으면 나를 달라구요. 집 살 돈이 있으면 나를 달라 이거예요, 더 바쁜 데에 쓰게. 뜻을 위해서 공적으로 쓰려고 한다구요.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고생한 것은 영광의 자원을 캐낼 수 있는 보화

그렇다고, 내가 허술한 곳에 산다고 해서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아요.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부끄러울 게 하나도 없다구요. 내가 이번에 일본에서 온 사사까와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내가 그전에 일본에도 가 봤지만 아주 굉장한 호텔을 갖고 있어요. 그 집에는 말이예요, 벤츠 차가 두 대 세 대나 있고, 자동차가 모두 너댓 대나 돼요. 그 녀석 뭐 누구 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지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를 찾아왔다 이거예요. `자, 나는 이런 집에서 산다' 해 가지고 내가 살림살이를 전부 다 구경시켜 줬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람이 만일에 `통일교회 선생님이라는 사람 별 수 없구만. 흥, 이래 가지고 뭐 큰소리해?' 이런다면 그놈의 영감은 들이 맞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영감 한번 떠보는 거예요. 그 영감이 아주 거 소탈하거든요. 그런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적인 입장에서 거지 밥그릇을 들고 다닌다고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당당코 그것이 앞으로 억천만세의 가슴에 불덩이를 옮길 수 있는 좋은 재료입니다. 그렇지요? 밥을 얻어먹으면서 매를 맞고, 그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모둠매를 맞아 가지고 죽어 넘어져 끌려 쫓겨났다 하면 청사에 길이길이, 억천만세에 말없는 위대한 인물로 인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고생하며 감옥살이한 것에 대한 말을 내가 조금만 하게 되면 눈물을 흘려야 되거든요. 그것이 앞으로 통일교회 수많은 역사시대에 모든 사람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지도 요령의 핵심이 되는 겁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고생하는 것이 이 땅 위의 누구보다도 복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고, 누구보다도 영광의 자원을 무진장 캐낼 수 있는 보화라는 거예요, 보화. 그것을 생각하면서 고생해 보라구, 이것들아!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공적인 입장에서 고생한 그것이 얼마나 보배인지…. 알겠어요? 「예」

남을 위해서 얼마나 굶어 봤어요? 남을 위해서 얼마나 욕을 먹고 남을 위해서 얼마나 피땀을 흘려 봤어요? 나를 위해서 전부 다 했지요. 자기를 위하지 않고 남을 위해서 그래 보라구요. 망하면 내 목을 떼라구요. 내가 그래 가지고 안 망했어요. 본심은 그것을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암만 악한 사람이라도, 강도의 새끼, 강도라도 말이예요, 영화 장면에 나오는 강도가 있으면, 그 영화를 보는 사람은 강도인데 영화에 나오는 그 강도 새끼를 미워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강도인 그 사람이 영화에서 강도짓을 하는 것을 보면 `저 녀석 저 망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저 녀석 저거 저거…'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야, 저 녀석 저거 이겨라. 저 녀석 잘되라' 그런 것이 아니고 `저 녀석 저 녀석, 망해라 망해라' 그런다는 거예요, 강도가. 그렇습니다. 그것은 망해요. 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에게 흥해라, 흥해라 하는 것은 뭐냐? 그 마음은 강도도 뒤지지 않아요. `야, 강도는 망해도 저 사람은 이렇게 되면 좋을 텐데…' 하고 강도도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강도 새끼도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악한 사람도 항복시킬 수 있는 법이라구요. 사탄 마귀도 말없이 정복할 수 있는 전법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나가서 활동해 주기를 바랍니다. 고생길에 나서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고생길에 나설 때는 남을 위해 고생하고 국가를 위해서 고생해야 됩니다. 더우기나 선생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복귀섭리노정을 대해서 내가 눈물짓고, 이 엄청난 복귀섭리 앞에서 고생을 하는데 하나님이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내가 붙들고 하고 있다는 사실! 할 만하오, 안 할 만하오?

내가 고생을 시키더라도 이것을 한다는 것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되는게 아니라 자랑으로 알고 있다구요. 내가 어디 가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렇게 굶고 다니고…. 거 잘한 일이예요. 그 자신은 수치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자랑하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그 자신은 부끄러워 가지고 얼굴도 못 들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거예요. 거 왜 그런 거예요?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길이길이 역사에 남는다구요, 천년을 두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한 사람들이 전부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전부 점령하는 방법을 알았지요? 「예」 그래서 내가 이런 법을 적용하니까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고생하라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 제일 사랑하는 종새끼를 이 땅 위에서 희생시켰습니다. 지금까지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그다음에는 양자, 자기를 위해 충성을 바친 사람을 전부 다 죽을 자리에 몰아넣은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악한 사람을 위해서. 악한 사람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독생자인데 아들딸들을 갖다 죽인거라구요.

그것을 알게 될 때는 내가 아들 대신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그렇지요? 아들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오늘날 그 은덕을 받은 만민은 아들 대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게 해야 됩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평화의 천국이 벌어집니다. 여러분들, 이제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길, 천하를 정복하는 길을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그렇게 해서…. 요거 지금 한 3년 동안 이 한국을 위해서….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통일교회는 애국애족하는 단체, 종교 중의 종교, 승공의 단체

통일교회는 뭐냐? 첫째는 이 나라에 속해 있기 때문에 애국애족하는 단체입니다. 강원도 도지사도 통일교회 많이 후원하지요? 애국애족하는 단체입니다.

애국애족하는 사람이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사람이예요?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다 그 말이거든요. 누구보다 고생했다 이겁니다. 이 손바닥에는 아무것도 없거든요. 남긴 것은 뭐냐?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처량합니다. 어디 가더라도 전부 다 못먹고 못입고, 얼굴을 봐도 핼쓱한 패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애국애족하는 데 딴 무엇 갖고 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없지만 이 재산을 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나라가 앞으로 필요한 사람 뽑아 쓰려면 애국애족하는 사람 뽑아 쓸 것입니다, 같은 값이면. 그렇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라의 주인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싫다고 해도 자동적으로 자꾸자꾸 바꿔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말없이 계승해 나간다구요. 상속받아요, 자동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이 나라는 그렇게 돌아간다구요.

그다음에 필요한 것은 뭐냐? 종교 중의 종교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살아 있는 종교입니다. 세상에 필요한 종교입니다. 이러한 간판이 붙으면 통일교회는 강력한 단체가 된다 이겁니다. 강하긴 뭐가 강해요, 제일 약한데. 제일 약한데 제일 무서워요. 이것을 들고 나오면 3천만 민중이 폭동을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들은 자기 단체를 위하려고만 하지 사회를 위해 돈 한푼 안 쓰려고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서울에서 초교파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단체들이 돈을 안 내는 데 이것을 내가 안 망하게끔 하려니 돈을 쓰는 겁니다. 그러면 그들이 전부 다 걸려 들어간다 이겁니다. 약 먹는 것이거든요. 내가 먹이는 것이 마취약인데….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 통일교회 발전보다도 초교파운동 발전에 돈을 더 씁니다. 그게 될 일이예요? 망할 짓이라구요. 그것은 망할 징조거든요. 그렇지만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걸려드는 거예요.

어떤 교파에서, 이 7대 종교회의 하는데 한 번 회계하는 데 3만 원씩 내는 데, 이게 7대 종교란 이름을 달아 가지고 1년에 한 번 회계하는 데에 3만 원도 못 대어 가지고 빚지는 겁니다.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30만 원이고 3백만 원이고 주게 되면 감투를 쓰면서 그 7대 종교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주인이 되는 거 몰라요, 주인? 주인이 되지요? 「예」 싫다고 해도 됩니다. 땅에 들어가면서도 이건 꽁무니에다 주인 명패를 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쓰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공산당을 때려부숴야 됩니다. 그래서 승공연합을 만들었다구요. 이 세 간판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지금 그렇잖아요? 도경찰국에서도 통일교회 지역장들한테 뭣이 안타까워서 무임 승차권을 주겠어요? (웃으심)

생각해 보라구요. 지구장도 뱃심이 좋지요. 뭐가 좋다고 무임 승차권을 해 달라고 손을 내밀 수 있어요? 거 생각해 보라구요. 거 뭐 뭘했게? 하는 게 뭐 있기에? 그것은 자기의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움직인 것은 그야말로 이 나라를 위해서 움직이고, 아무리 봐도 자기들 이상이니까, 국장이면 국장, 도지사면 도지사가 차라도 공짜로 태우고 다니면서 해 달라고…. 이 놀음 아니예요? 그런 거예요. 전국이 그래요, 전국이. 전국이 그렇다구요.

이번에도 차를 타고 다니는데, 이번에 여기에 오면서도 형사들이 초소에서 검문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 운전수가 경기도 경찰국장의 무임승차겸 야간통행증이라는 시퍼런 줄을 박은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내보이니까 무사통과더구만. (웃음) 이건 물어 보지도 않아요. (웃으심) 뭐 이러고 저러고 안 한다 이겁니다. 일단 무사통과라구요.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기 지금 지구장들도 그럴 거라구요. 야간통행증 있지? 어디든지 가더라도 밤에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그건 뭐 때문에? 만약 밤에 다닌다고 조사했다가는 도리어 모셔다 줘야 됩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전국적으로 그런 거예요. 내가 야간통행 금지가 없는 활동가로서 이렇게…. 사실은 밤 활동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집회도 새벽 세 시에 가서 하면 말이예요, 얼마나 신비스러워요? 낮에 하는 것보다도 남들 다 자는 새벽 세 시에 이 땅, 이 민족을 위해 축도를 해주고 좋은 찬송을 하게 되면 그 사람들에게는 신비의 정경으로 보일 겁니다. `저 사람들은 왜,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통일교회가 발전하기 위해서 저러는 것이 아니라 나라 때문에 저러는 것이다' 할 때 그것은 뼛골에 주사를 놓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척수, 골수에 주사를 놓는 거라구요.

이것을 우리가 한 7년 동안에 이렇게 닦아 왔어요. 이제 한 7년쯤만 더 해 가지고 보면 한국 기독교가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달려들게 될 때 기독교인들을 내가 딱 잡아 세워 놓고 `가라! 가겠니, 안 가겠니?' 하면 안 가게 안 되어 있어요. 가게 되어 있어요, 안 가게 되어 있어요?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안 가면 망하는 것입니다. 가기 싫어도 가야 됩니다. 아무리 내가 삼척동자의 말을 하더라도 그것은 절대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잡아서 `가야 되겠니, 안 가야 되겠니?' 하면 `가야 돼요', `가라' 이렇게 될 거예요. 뭐 수백만을 자랑하는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삼천리 방방곡곡에 나가 가지고, 이런 사상을 가지고 이 나라를 뒤흔들게 되면 이 나라가 망하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천국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되고도 남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길가에 아침을 해 놓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 밥을 먹여야 되겠다고 싸움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날에는 망하지 않아요.

2차 7년노정을 지낸 후 달라진 주변환경

이제 2차 7년노정…. 7년만 지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 제1차 노정에 들어갈 때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1차 7년노정만 지나게 된다면 이 나라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한다. 반대했다가는 절단난다. 벌받는다' 했어요. 나라에서 우리들에게…. 더우기나 공산당에 대한 반공강의를 우리가 전부 다 책임 맡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원리강의 하면 그렇게 좋아요' 그런다구요. (웃으심) 언제는 망하게 만들려고 하고…. (웃으심) 기성교회가 그런 거예요. 우리를 망하게 만들려고 그러다 보니, 아 이거 반대하다 보니 자기들이 공산당 때려잡은 작자들한테 자기가 몽땅 포위당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강사를 데려다가 교육을 받아야 되거든요. (웃으심) 요 고약한 녀석들한테 와서 교육받게 되니 잘 되었구만. (웃으심) 그렇잖아요? 망하라고 했는데 이 사람들이 죽지 않고 살아와 가지고 자기들에게 설교하고 있구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이 칭찬받고 높임받을 때는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지 못합니다. 그렇지요? 욕먹고 몰릴 때는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발전하면서 욕을 먹었기 때문에 더 발전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제2차 7년노정…. 이 제2차 7년노정만 지나면 어떻게 되겠느냐? 1차 7년노정이 지나니 이제는…. 선생님이 그래요. 지금 내가 이번에도 뭐 여권도 나오고 다 했는데 `내가 미국에 갈 테니 열 사람의 표를 보내라' 하면 `예이' 한다구요. 독일 녀석들은 `야야, 이 녀석들아! 내가 미국놈들 신세만 지겠어? 비행기 표 보내!' 하면 보내는 것입니다. `내가 갈 테니까 내가 쓸 경비 준비를 전부 다 해라' 하면 선생님을 맞을 준비를 해 가지고, 자기들이 몇만 달러를 준비해 가지고 서로가 자기 나라에 먼저 오라고 바라고 있거든요. 내가 구라파를 먼저 갈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미국 사람들은 `아, 구라파 먼저 가면 됩니까? 우리 나라 먼저 오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구라파는 `야, 미국한테 져서는 안 되겠다' 이러고 나오고 있다구요. (웃으심) 그거 재미있거든요.

내가 일본 가게 되면 북해도에서 구주까지 먹고 잘 곳이 다 있습니다. 내가 탈 차도 있어요. 지금 뭐 얼마든지…. 미국 가도 그렇고 구라파 가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 그만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거 다 미국 사람이 자기들이 돈을 써 가면서 좋아하고 춤추면서 그 놀음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다 이겁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 놀음 하겠어요? 대한민국의 장관들 말이예요, 외국 가면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터벅터벅 걸어다닌다구요. (웃음) 그래, 일본에 오면 우리 통일교회의 신세를 진다구요. 통일교회 신세지게 돼 있거든요. 그렇거든요. 그럴 것 아니예요?

앞으로 내가 미국에 좋은 링컨차, 그게 한 1만 2천 달러 나가는 차를 사 놓고 좋은 빌딩의 호텔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이나 아시아에서 모든 정치 지도자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모실 수 있게끔 잘 대접하는 것입니다. 고급차를 가지고 운전수가 가서 봉사해 주면 어떻게 될까요? 선전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라구요. 선전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웃음)

이번에도 지금 일본에서도 그런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왔다가 통일교회 활동상을 보고 가서 선전하지 말라고 해도 선전하누만. (웃음) 우리가 이러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욕을 들이 하는데, 맨 처음에는 높은 사람들이 욕을 하다 이것이 점점 끄트머리로 물러갔어요. 알겠어요? 끄트머리로 물러갔는데 그다음에는 선전을 누가 하느냐 하면 높은 사람들이 합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완전 점령이예요. 그다음에는 다시 욕하라고 제사해도 안 합니다. (웃음) 지금까지 욕하다가 망신당했는데 또 하겠나요? (웃음) 욕을 먹으려고 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먹는다고 나빠하지 말라 이겁니다. 욕먹고 성장하고 욕먹고 출세하면 되는 거예요. 출세하게 되면, 만민이 알고 보니 눈물 흘릴 수 있는 입장에 갖다 세우는 거예요.

세계 사람이 우리 나라를 위할 수 있게끔 만들자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러한 전법을 우리가 배웠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전법, 만민 앞에 복의 추대를 받고 만세계 사람들이 돈보따리를 가지고 고생하는 우리 나라를 위해 자기 조국보다도 더 찬란한 문화의 세계를 창건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원과 보고를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이걸 위해 활동하는 것입니다. 7년노정이니 21년노정이니, 그런 때에 내가 돌아다녔던 그 길을 전부 다 앞으로 외국 사람들을 모아다가 맨발 벗고 돌아다니게 하려고 합니다. 곧 시작할 거예요. 하지만 길이 너무나 추하기 때문에 한국 망신당할까봐 시작 안 하지요. (웃으심)

이제 나라 나라 백성이, 일본 사람이 오게 될 때 `너 21년노정에 있어서 발 벗고 출발해라. 가 가지고 순회해라' 해 가지고 반드시 300명이면 300명이 돌아가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 때 아무 곳이라도 돌아가거든요. 돌아가면 거기에 갈 때는 `다음 사람은 거기서부터 맨발 벗고 그 놀음 해라' 하는 거예요. 그 놀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전이 잘 되겠지요? `외국 사람들이 맨발 벗고 저거 왜 그러노?' 그럴 거라구요. (웃음) 300명씩이 걸어 보라구요, 왜 저런가 하고…. 걸어 보라구요. 3천만 민중이 가만히 있겠어요? 망신이예요, 망신. 이것은 전부 다 한꺼번에 똥감투 쓰는 것입니다. `저 사람들이 왜 저러노?' 이러고 나중에는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걸어다니려고 할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통일교회 바람에 전부 다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길들은 맨발 벗고 다니기가 싫으니까 일등 도로를 닦을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걸어다니기 쉬울 거라구요. 자동적으로 그 길은 좋아집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지금 선생님이 그런 놀음 하려고 쭈욱 순회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가서 쉰 곳에는 전부 다 정자가 생겨날 거라구요. 그렇겠지요? 「예」 앞으로 선생님이 머물렀던 그 고장은 후손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런 때가 옵니다. 세계 사람들이 와서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돈벌이보다도 이것은 나라를 낚시질해요. 나라를 낚시질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 낚시질을 하는 거거든요. 한국 반도에 앉아서….

선생님이 낚시를 일본 앞에 던져 가지고 걸려든 것입니다. 그 고기는 큰 고기다 이거예요. 고래보다 크지 않아요? 그게 걸려든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황을 통일교회 선생님의 제자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 거라구요. 임자네들 같으면 안 그러겠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접붙이려 그런다는 것입니다. 딴 것 할 것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한국 백성이 뭐 세계에 자랑할 것이 있나요? 빌어먹고 욕먹고 처량한 사람들이 되었지만 다 끝났어요.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죽어도 고마워해요. 죽어도 고마워서 거들어 줄 수 있는 놀음을 통일교회가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통일교회는 참 못 할 일 많이 당했다구요.

1차 7년노정은 언제나 이런 때였지만 2차 7년노정은 굉장한 문제가 벌어질 테니까 눈을 딱 감고 허리띠를 졸라매야 되겠다 이겁니다. 죽을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도 `야, 요렇게 하는 것이 재미다, 재미다. 요것이 이다음에 후손들이 우리 조상들이 한 것을 극으로 만들어, 3천만 민족, 수십억 세계 인류 앞에서 멋진 영화를 만들어서 돌릴 때는 내가 주연의 장본인이구만' 하고 생각해 보라구요. 사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세계 만민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그러한 역사를 지금 창조해 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뭐 서러울 게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나가서 절대 신세지지 말라 이거예요. 거기에서 조건 잡힐 만큼 잘못되면 곤란하다구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안 했다가는 봐라. 내가 후려갈길 거예요. 내가 후려갈겨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 못 합니다. 내가 영감들도 잘 후려갈긴다구요. (웃음) 영감도 잘못하면 맞아야지.

자, 선생님이 말한 대로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맞을 때는 맞아야죠 (웃음) 앞으로 복받는 길은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괜히 장판 위에 들어 앉아 가지고 뭐 이런 거나 하고…. 괜히 바쁜 세상에 할 수 없이 재워 주고, 뭐 어른이라고 해 가지고 아들놈이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옛날에 갖고 있던 보따리 다 집어던지고 다시 젊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할 일이 많아요, 아직.

자, 이제 나는 가야 되겠어요. 벌써 일곱 시니까 아홉 시쯤 해서…. 내가 가다가 수택리 공장에 들어가 가지고 조금 볼 일도 있고 하기 때문에, 오늘이 또 주일날이고 이러니까 오늘은 본부에 들어가서 주일을 보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출발했기 때문에 가야 될 것 아니예요? 여기서 이 놀음만 종일 하면 되겠어요? 그렇지요? `아, 오늘은 선생님이 본부에 들어갔겠구나?' 하고 전국에 있는 식구들이 전부 다 본부를 생각하지 춘천을 안 생각하거든요. 그렇지요? 「예」

아침에 기도할 때 그렇게 했다구요. 그래서 새벽부터 가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본부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일곱 시 20분이구만. 오늘은 아침을 안 먹으니까 뭐 춘천에서 밥 안 해도 괜찮습니다. 밥을 안 했을 거구만.

이것은 내가 그거…. 전보가 왔구만. 이 전보 친 사람은 불교 믿는 아주머니입니다. 불교에서 이름난 관세음보살이라고 하는 아주머니인데 지금 나이가 예순 두 살입니다.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다 보고 있어요. 내가 일주하게 되면 일주하는 데 대해서, `아, 선생님이 어디 가서 무슨 욕을 한다' 하고 누구에게 욕하면 욕했다고 거 돌아가면 다 얘기합니다. 왜 전주에 들어가 가지고 그렇게 욕을 들이 퍼부었느냐 그 말이예요. 다 알고 있다구요.

악한 세상은 지나가고 행복한 세계가 찾아온다

우리가 이제 재미있는 것이 이 식…. 부모의 날이라든가 만물의 날이라든가 자녀의 날이라든가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지요? 하나님의 날이 금년 정월 초하룻날입니다. 정월 초하룻날에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는데, 이 양반이 13년 동안 통일교회를 위해 정성들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을 위해서 동산에 올라가서 밤을 새워 가며 손이 얼어붙을 정도로 그렇게 정성들였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문제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러면서 통일교회가 어떻게 하는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천도를 맞춰 나가는 데 있어서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작년 말까지는 아홉 고개를 다 넘었다 이겁니다. 이제 세 단계가 남았다고 했거든요. 작년 12월 말까지인데 일주일을 남겨 놓고 말이예요, 세 단계가 남았는데 아이쿠, 통일교회 선생님이 무슨 둔갑을 했는지 모르지만 일주일 동안에 세 단계를 훌쩍 넘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러냐고 물어 봐도 그가 알게 뭐냐 그 말이예요. 그가 암만 기도해도 그건 모른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날을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되었는데, 나는 얘기도 안 했는데, 정월 초하룻날이 떡 되었는데, 하나님의 날…. `축 하나님의 날'이라고 해 가지고 큰 케익을 자기들이 제작해 가지고 실어다 놓은 거라구요. 혹은 만물의 날, 자녀의 날, 부모의 날이면 언제든지 케익을 보내옵니다. 그렇다고 연락하지 않습니다. 미리 다 알고 보내와요.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이런 식전에 자기의 도를 책임지고 관계된 사람들이 이렇게 정성들여 가지고 인연 맺어야 자기들이 산다는 것입니다. 불교도 전부 다 통일교회를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 믿는 양반들, 지금 현재 불교의 총책임자, 청담스님이라든가 하는 영감이 내 말을 잘 듣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요한 간부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아침 저녁으로, 경배식 있지 않나요? 전부 다 아침에 경배하는 거예요. 불교식으로 하는 것입니다. 말은 불교 말인데 식은 통일교회식으로 예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전도 안 해도 그런 사람이 나오는 겁니다. 영계에서 명령하는데 안 들을 수 없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위해 기도해 줘라 이거예요. 기도 안 하면 벼락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기도 안 하면 큰일난다구요. 그래서 지금 순회가 다 끝났으니까 말이예요…. 원세지년(怨世之年)은 거(去)하고 원세, 원한의 세계를 보내고, 행세지년(幸世之年)이 내(來)한다, 행복의 세계가 이 땅 위에 온다고 하는 뜻이거든요.

다시 말하면 사탄세계는 지나가고 하늘 세계가 온다, 이렇게 되잖아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 말을 안 듣지마는 이런 것을 다 미리 하늘이 시켜 가지고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참 재미있습니다.

그것은 한 사람만이 아닙니다. 금년에 들어와서는 한국에서 유명한 관상보는 사람들이 영계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운명도 잘 보는 사람들이 선생님 만나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요전에 몇 사람이 왔던 것을, 내가 네 번씩 찾아왔던 것을 그냥 문전박대한 거예요. 그러니까 기분이 나빠 가지고 버티고 서서 `세상에 나를 만나기 위해서 뭐 장관들도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이렇게 만나는데 통일교회 선생이 뭐야?' 이래요.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이 뭐긴 뭐야? 너희들을 내쫓는 사람이지' 이랬어요. (웃음) 천대해도 네가 꺾여 나가지 나는 안 꺾여 나간다 이겁니다. 그런 뭐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모르지요? 꺾여 나갑니다. 그런 사람이 전부 다 와 가지고, 마지막 날이니까 이런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악한 세상, 원한의 세계는 지나가고 행복의 세계가 온다는 겁니다. 오늘 주제가 그겁니다. 결국은 그것을 가르쳐 줘야 되거든요. 새시대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 것 아니예요, 지금? 그렇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는 이렇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선생님이 떡 말을 하게 되면 통하는 사람은 선생님한테 답을 해주거든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이런 말을 하면 느낄지 말지 한 놀음인데 도를 통하는 사람이 벌써 그것을 다 증거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그러면 증거할 수 있는 재산과 증거할 수 있는 밑천을 누가 만들었느냐?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게끔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 선생님이 다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지 그냥 되겠어요? 그냥 될 것 같으면 하나님이 6천 년 전에, 벌써 몇천 년 전에 이 놀음 다 했습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영계가 선생님 앞에 몽땅 항복해 가지고 협조 안 하면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 신도도 통일교회를 믿어요. 그 사람은 지금 불교를 믿는데 대회 때는 반드시 통일교회라고 한다구요. `새시대가 온다. 불교 운세는 망했기 때문에 기독교, 예수교를 따라가야 된다' 이러고 있거든요? 하도 실적이 많기 때문에…. 통일교회 제자들이 많아요.

그런 패들이 지금 통일교회가 모르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많이 널려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왈카닥 하게 되면, 왈카닥 통일교회가 들린다 할 때는 세계가 이렇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못 바라봐요. (흉내를 내심) 돌아가는 거예요. 나가자빠지는 겁니다. (웃음) 거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이 놀음 하지…. 그러니 강원도에도 하나 기록을 남겨 놓으라구요. 그건 이다음 역사에 기록해야 됩니다. 성경 역사에 무슨 예언자들이 다 증거하고 다 그랬듯이 말이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강원도에 선생님이 관심이 많아요. 강원도가 제일 불쌍했지요, 지금까지. 강원도 하면 감자 바위라고 하는가요? 강냉이만 먹고 살고 감자만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이것을 볼 때, 평균적으로 볼 때 동정받을 만한 도입니다. 강원도가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강원도 도지사가 통일교회 대해서는 참 좋아하거든요. 무슨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기 위해서…. 강원도 도지사가 하는 말이 이제는 표창장을 줘야 된다고 합니다. 내가 표창장을 주지 마라 한다구요.

강원도에 있는 사람들 어렵지마는…. 산악지대를 많이 걸어다니면 힘들 거예요, 땀도 많이 흘려야 할 거고. 그게 나쁘지 않은 것을 알고, 여러분이 갈 길을 닦아 가지고 하늘의 복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기 도

아버지, 1968년 이해를 아버지께서 경륜하신 전체의 역사 앞에 당신의 행복의 터전을 넓히고, 자녀들이 자유의 천국을 향하여 용진할 수 있는 해로 삼아 주시옵소서.

수많은 복귀의 한스러운 고비를 지나 이제 새로운 희망의 세계를 향하여 활기 있게 저희의 모습을 드러내게 하기 위해서 영계가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황공망극하옵니다.

저희들이 들리기 전에 아버지가 들려야 되겠고,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 이 땅에서 천적인 성은을 받고 들려야 할 것이오나, 그럴래야 그럴 수 없는 한을 품은 입장에 선 그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대신 저희들을 그런 자리에 세워 주고 희생했던 수많은 선한 영들도 고대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온갖 정성과 충성과 모든 행동을 하늘 앞에 바쳐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복과 이와 같은 은사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금번 순회노정을 어제까지 무사히 마쳤사오매, 당신이 보호하여 준 은사를 감사합니다. 이제 본부에 돌아가는 찰나에 있사옵니다.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뜻 앞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본부를 중심삼고 정성들이고 있사옵고, 혹은 싸움터에서 하늘을 그리워하면서 눈물지을 수 있는 사연을 품고 기도하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당신의 온전한 사랑의 손길로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들은 기필코 이와 같은 천의를 따라가는 노정에서 망하지 않을 무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가는 그 길을 따라서 부디부디 복을 받아 천천만만 대에 아버지, 선한 조상이 되게 하시어 만국에 세워 아버지께서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로 삼아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제2차 7년노정을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시옵소서. 이제는 1차 7년노정과 달리 생명을 걸고 저희들의 투쟁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2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 자랑할 수 있는 한때를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약속을 그냥 그대로 저희들이 그것을 지니고 그것을 상속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각자의 책임을 완수하고도 남음이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수많은 자녀들 위에 복을 빌어 주시옵고, 영광의 그날을 맞이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형제자매들도 이번 순회 기간을 기억하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친히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하늘의 은사의 가호의 손길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온 세계 만민이 한 울타리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평화의 왕궁을 건설하여 만세에 찬양하고 만세의 영광 가운데 살 수 있는 그 날을 어서 속히 온 지구성에 건설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들이 당신의 영광을 높이게 허락하여 주옵고, 남아진 많은 그날들이 저희들이 가는 길 앞에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59권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