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로부터 출발하여 아버지로 돌아가야 할 인생들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사탄으로부터 출발하여 사탄의 소굴이요 하늘이 원치 않는 세계로 가는 무리가 대다수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땅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 얼마나 상심할 수 있는 자신들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혼란되고 하늘의 주인이 무엇을 가질 수 없는 이 땅 위에 아버지로부터 시작하고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이 모두가 아버지의 은사요 아버지의 사랑인 것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통일의 자녀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에는 손발로 아버지를 위하여 눈물길을 가려 가면서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던 어린 자녀도 있사옵고, 남다른 길을 따라오기 위하여 몰림길에서 한숨을 가려 가면서 이 자리까지 찾아온 자녀도 있는 줄 아옵니다. 아버님이 계신 것을 알았기에 저희들 이와 같은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버님이 우리의 전부요, 아버님이 우리 전체의 대변자요, 아버님이 저희 생명과 저희 생활과 저희 이념의 원천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아버님 한 분 가진 것이 세상 무엇보다도 자랑이옵고, 그 아버님과 더불어 있는 것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행복스러운 것임을 느꼈사옵니다.
그 아버지로 말미암은 이 사명과 책임을 하겠노라고, 역사상의 어떠한 열사보다도 용사보다도 더 통쾌한 신념을 갖고 이 길을 가려 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들이 자기를 넘고 환경을 무시하고 사회의 모든 인연을 끊고 나섬도 저희들이 그럴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성을 가져서가 아닙니다. 이 모든 동기는 아버지께서 친히 이렇게 부여해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을 알고 보면 볼수록 슬픈 일이었고 아버지 앞에 면목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벌레만도 못한 억천만세의 한을 뿌리로 삼고 태어났던 저희 한 자체를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적인 노고도 컸지만, 당대에 있어서 내 자신을 위하여 아버지께서 슬퍼하시고 고통당하심이 역사과정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뒤를 돌아다보나 앞을 내다보나 면목없는 인간인 것을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직고하오니, 긍휼의 마음을 더더욱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남다른 생활적인 일면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은 인간들이 갖지 못하는 남다른 소망의 곳을 향하여 가고 있사옵니다. 그 삶이 아무리 치열하고 그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당신이 계신 곳이고 당신이 원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날도 몸부림치고 왔사옵니다. 금후의 저희의 자신도 그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쳐야 할 줄로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을 따라 그 길이 좋다 하는 것을 보고 수많은 민중과 수많은 민족이 아버지 앞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길을 닦는 개척자의 사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채찍을 맞는다면 저희들이 더더욱 채찍을 맞고, 수고하는 바에는 더더욱 수고하여 세계 만민이 저희의 뒤를 따라오는 곳곳마다 눈물을 흘리고 갈 적마다 눈물로써 감사하고, 혹은 외로운 고빗길을 만날 적마다 그 고빗길에서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을 대신하여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을 남기고 가겠다고 역사와 더불어 사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에 온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의 사연을 품고 있는 사람도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복귀의 한의 노정 위에서 엉클어진 모든 사연이 나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요 아버지를 사랑하기 위한 그 사연과 결속되어 있기에 하늘이 길이길이 같이하고, 하늘이 길이길이 인류를 위해서 앞으로 나가는 길에 협조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 모든 전부의 영광과 전부의 승리의 가치는 나 하나를 위한 결정적인 요구가 아니라 민족과 세계가 승리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으로 길이 살아 나온다는 이 생활적인 천리에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3년 이상의 염려함과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탕감의 조건들을 제시하는 과정을 넘기에 남모르는 쓰라린 길을 걸어온 것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기간에 있을 적마다, 그런 자리에 부딪칠 적마다 그 자리에 역사적인 사연을 품고 온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고 그 가운데 하늘의 마음이 품어질 수 있는 생활적 과정을 소유하여 지난날을 생각할 때 그 기간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가치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뭇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오늘서부터 며칠 동안 이 자리에서 저희들의 일생의 문제를 좌우할, 모든 준비한 문제를 처리하여야 할 초점에 놓여 있사옵니다. 한 생명이 귀한 것을 아시는 아버님, 한 일생이 얼마나 귀한가를 책임져야 할 우리 자신, 하늘이 알고 우리 자신들이 아는 그 자리에 있어서 저희 생명 전체를 아버지 앞에 의탁하고 당신이 소원하신 뜻대로 일생의 행로를 결정지어 주기를 나는 아버지 앞에 호소하옵니다.
이날을 맞이할 적마다 송구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이오니 하늘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개인적인 사심을 가지고 대할 수 없는 중대한 시간이 찾아오고 있사오니,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는 하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상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뜻의 터전이 완성될 수 있는 사위기대의 기틀을 저희들이 바라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임재하고 하늘이 운행하고 하늘이 만년 공사의 계획을 세우신 기점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마련된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불초 부족한 몸들이 어찌 그와 같은 엄숙한 자리에 설 수 있사오리까마는, 이미 아버지께서 세워 주셨고 참다운 수고의 인연을 거치시어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심으로 말미암아, 저희들도 감히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은사를 부여하여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자체인 것을 깨닫게 될 때 선대로부터 이어받은 이념과 권고의 말씀이 생명과 뼈살을 대신할 수 있는,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자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몸 하나가 역사를 증거할 것이요, 역사적인 실체라고 자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원하는 뜻대로 모든 소심의 요구를 벗어나서 일생의 전체를 직시해서 새로운 민족적인 편성이 자기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마음 자세가 심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자기 일신의 모든 욕망을 벗어나 천륜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그리워하는 자리에서 여기 어린 남녀들이 가는 길을 지켜 주옵고, 아버지, 분별시키시어 하늘이 원하는 배필들을 맞아들일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이상을 갖는 것이 인간의 소원이었사오니,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이상의 뜻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이 저희들 이상인 것을 아는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기뻐하시는 뜻과 이 땅 위에 승리의 터전을 자녀들을 통하여 이루시어서, 영광의 터전이 될 수 있게끔 동정받을 수 있는 마음과 긍휼의 마음을 그 마음으로부터 하늘이 움직여 낼 수 있는 자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날부터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일거일동을 친히 주관하시는 가운데 진행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역사적인 모든 슬픔의 노정을 걷어치우고 소망의 세계로 달려갈 줄 아는 새로운 역군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이 자리의 천체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그외에 기성가정들을 축복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축복이라는 문제가 참 중요한 것입니다. 이걸 지금까지 식구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축복이라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지금까지 식구들은 잘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좀 알아요? '그냥 선생님이 축복해 주니 시집 장가 가는 거다. 처녀 총각이 만나 가지고 그저 그렇게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거다'라고 합니다. 그게 아니예요.
이 축복이라는 명사를 두고 볼 때, 인간세상에서의 축복이라면 '축복을 받았다, 복을 받았다 복을 빈다' 하는 등의 말로 세워 나왔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그런 말을 지금까지 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빈다' 하는 말, 하나님이 복을 빌었나요, 인간 대해서? 하나님이 본심을 가지고 복을 빈 날을 갖지 못했어요.
왜? 타락을 했기 때문이예요. 무엇을 빌었나? 빌면 화를 빌었어요. 에덴에서 쫓아냈기 때문에 화를 빌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출발은 복을 비는 출발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화를 빌어놓은…. 화를 빈다니까 좀 이상하구만. 화의 조건에 걸려 가지고 역사가 출발해서, 아직까지 구비치는 소용돌이에서 인간들이 벗어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도 축복의 날을 영원히 영원히 바라야 되었고, 하나님도 역시 복을 빌 수 있는 한날을 영원히 영원히 고대하는 운명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이날을 위해 찾아갔고 하늘은 이날을 위해 찾아왔다는 거예요. 이래서 인간을 이런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하늘은 지금까지 수고해 왔고 인간은 그날을 찾기 위해 하늘을 붙들고 수고해 왔다는 거예요. 서로 거꾸로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붙들어 끌어올리기 위해 수고했고 인간은 하나님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고했다는 거예요.
이래서 수고해 나온 그 발판이 뭐냐? 종교다 이거예요. 종교 가운데에서도 사업적인 종교가 있고 외교적인 종교가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친구적인 종교가 있고 혹은 이웃사촌적인 종교가 있고 혹은 양자적인 종교가 있고 혹은 서자적인 종교가 있다는 거예요. 종교가 그렇게 된 거예요. 종교가 그렇게 된 거예요. 종교가 많거든요.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종교가 목적지를 찾아가기는 가는데, 그 목적지로 가는데 있어서 위치를 분별해 보면, 하나의 적자(嫡子)를 표준으로 삼아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거기에는 뭐냐? 하늘 중심삼아 가지고 방계적인 것이 사회생활을 이룬 것같이 테두리를 세워 가지고 세계 종교가 지금까지 걸어왔다는 거예요. 제나름대로 자기 잘되려고 하면서 나왔다는 겁니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봤지만, 하나님이 볼 때에는 그것이 제일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예요.
그러나 이러한 종교권 내에서 하나의 계통적인 적자와 같은 관계를 이어 나가면서 축복을 해줄 수 있는 이웃사촌시대…. 이웃사촌 대표가 있다는 거예요. 혹은 생활적인 형태의 종교가 있으면 거기에 대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 대표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사방에서 끌어내 가지고 관계를 맺게 해서 이것이 이렇게 돼서 점점 가까와지게 되면 둘이 합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를 전부 다 넓혔던 종교를 중심삼고 축소시켜 가지고 제일 핵심적인 기준에 갖다가 상투끝까지 묶어 가지고 딱 맺어 놓은 그 자리에 그 도감과 같은 그 자리에 세운 종교가 뭐냐 하면 아들, 다시 말하면 적자, 아들이 될 수 있는 한 분을 갖다 세워 놓은 거예요. 그 아들은 아버지의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대신자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이 상속받는 데에는 지어 놓은 천지만물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돼야 되고, 만인간―만인간 하면 과거 현재 미래가 나오는 거예요―3시대를 거쳐 나와 가지고 그들을 대표해서, 수많은 패들이 왔다 갔지만 그 전체하고 축복받을 수 있는 대신 존재하고, 현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이 사람들 전체하고 이 한 사람하고, 미래에 올 사람 전체하고 이 한사람하고 비교해 보게 되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어느 것이 더 귀하냐 하면 이쪽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 선 분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열매요 시대적인 중심 실체요 미래의 조상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비로소 인류세계에, 피조세계 앞에 감당했다 하는 자리에서 하늘의 공인을 받고 나서기 전에는 탕감이 안 벌어진다구요. 탕감하지 못하고는 축복이란 명사는 절대 안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거기에서 탕감하지 않으면 절대 축복이란 명사는 내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은 왜 생겨났느냐? 탕감은 사탄 때문이예요. 사탄세계에서 사탄이 지금까지 제시했던 참소의 조건을 전부 다 누더기 보따리처럼 짊어지고 있었어요. 그것을 전부 다 벗어버리고 깨끗한 새 마포로 갈아입고 승리의 왕자로 등장하여 사탄세계에 와서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나타나기 전에는 축복이란 명사는 안 나와요. 즉 본연의 에덴에 있어서 천사장의 입장에 있던 누시엘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가질 수 있는 권위의 자리인데 '그 자리를 차지했다' 하는 기준을 다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축복이란 명사가 안 나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지금 '아 우리는 역사적인 열매다' 하지요? 그런 말 들어 봤지요? '6천 년의 열매다' 하는데 여러분들이 6천 년의 열매예요? 열매예요, 열매가 아니예요? 「열매입니다」 그래, 여러분 석경을 보고 '아, 하나님! 내가 6천 년의 열매임에 당당하지요?' 그래 봤어요? 그래 봤느냐 말이예요? 이건 뭐냐 하면, 결혼은 새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씨를 마련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은 전부 다 종자가 나빠요. 그런데 이건 좋아요. 개량종 이상의 최고의 신종,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최고로 멋진 개량종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걸 다 원할꺼라구요. 그럴 수 있는 물건이 딱 나오면, '이거 내가 원하는 것이니…' 거기에 비로소 천지의 운세, 모든 소망의 진액을 갖다 접붙여 가지고 '너는 천세만세 잘돼라. 변함없이 이와 같은 결심을 가져라' 하고 하늘이 복을 빌어 준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축복받기 위해서는 세계의 수많은 민족을 타고 넘어야 돼요. 민족을 무시한, 민족에 얽매어 가지고 붙들린 사람은 안 된다는 거예요. 민족을 중심삼고 초월한 사람이어야 돼요. 초월하려면 그것이 무시당해서는 안 돼요. 무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초월하는 거예요. 무시 당해 가지고 무시해야 돼요.
하늘 찾아가려면 먼저 어떻게 되느냐? 무시당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무시당했나요, 안 당했나요? 당했지요? 그러니 무시당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복귀노정에서는 뭐예요? 탕감해 가지고 무시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무시당했다가 무시해 가지고 승리해야 돼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무시당해야 돼요, 무시해야 돼요? 「무시당해야 합니다」 잘 당했다구요.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타락의 후손이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시당하다가 이제는? 「무시해야 합니다」 무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 무시당했어요, 무시 안 당했어요? 「무시당했습니다」 그 결혼식을 길거리의 거지들도 무시하고…. 그렇지만 깊은 인연이 깃들어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래, 이번 여러분이 결혼식하겠다고 할 때는 어때요? 환영해요. 무시해요? 환영하는 사람이 많아요,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요? 「무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환영하는 사람이 많아요,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 엄마 아빠도 반대해요? 평평하게 됐나요? 「예」 이건 평평한 것만 넘어가면 뒤넘이치는 거예요. 복귀가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싸움을 했어요? 내가 최고로 무시당했어요. 최고로 무시당했지만 어떻게 됐나요? 최고로 무시당했으니? 무시해야 합니다 여러분 기분 좋지요? 탕감복귀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을 중심삼고 역사는 벌어져야 된다구요. 원칙이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하다구요. 통일교회 말씀도 전부 무시해요. 통일교회 사람들 전부 무시했어요. 통일교회라면 그저 전부 무시했어요. 전부 무시했어요, 안 무시했어요? 전부 무시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 있어서 하나님이, 원래의 주인공이, 무시당해서는 안 될 원인 주체가 무시당했기 때문에 그 역사의 종말을 책임지고 그것을 가꾸기 위한 어떤 집단, 어떤 모임이 나오게 될 때에는 완전히 무시당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천지를 품고 뒤넘이칠 수 있는 자리에 못 간다는 것예요.
그러고 보면 통일교회 욕 잘 먹었지요? 잘 먹었나요, 못 먹었나요? 「잘 먹었습니다」 아이구, 그런 여러분은 선생님의 친구가 아니구만. 잘먹었다는 것은 선생님이 고생 잘했다는 그 말이 아니예요? (웃음) 여러분이 욕 잘먹었다고 했잖아요. 욕을 먹다 보니 못 먹는 것 같았는데 잘먹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 거예요.
요전에 어떤 동네는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 말이지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축복해 줘 가지고 한 부락에 몇 가정이 있는 부락이 있어요. 그 부락에서는 이제 자기 딸, 자기 손자딸 며느리에게 '간나야, 왜 통일교회 안 나가' 그래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과거에 예수님이 몸으로 그 놀음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믿어라 이겁니다. 믿음으로 이 길을 가라는 거예요. 까딱 잘못하면 천년 만년 자기의 선조들이 걸려 버리는 거예요. 70대 선조까지 걸리는 거예요. 잘못하면 70대 선조까지 걸린다는 거예요. 선조까지 걸리게 되니 선조까지 망해야 돼요. 세상에는 선조를 망하게 하는 놀음이 없지요? 선조를 망하게 하는 놀음이 없잖아요? '암만 망하게 하려고 하지만, 세상에는 자기가 망하지 죽은 선조들까지 망하게 만들어요? 이미 다 죽어 버린 뒤인데' 이렇게 생각하지 않나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망하는 날에는, 잘못하는 날에는 선조까지 망해 버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선조들이 선의 공적을 쌓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 한날을 고대한다는 거예요. 선조들의 소망은 자기의 후손들이 이룰 수 있는 한날, 자기의 족속 가운데서 그럴 수 있는 한 상대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리하여 천지를 대표해서 한의 조건을 남겨 가지고 하늘의 해원성사, 땅의 소원성사를 고대하는 것이 터져 나가는 그 자리가 뭐냐 하면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천지가 부활할 수 있는 그 자리입니다. 그날은 물론 천지부모, 오시는 주님을 통해서 그럴 수 있는 동기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세계적인 기준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 종족 민족계열에서 그러한 기준이 자기들한테 미처지기를 원해서 지금까지 선조는 정성 모아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조들을 망하게 만들어서는 안 돼요.
수천만 선조들이 정성들인 기반을 여기에 전부 다 묶어 가지고 계승해야 돼요. 우리가 잘사므로 말미암아 선조의 해원성사를 해주고, 선조들이 지금까지 이념적 심정적 기반을 닦지 못했던 심정적 선의 터전을 닦게 되면 그것을 조건으로 해서 그 선의 기준이 크면 큰 분들이 먼저 가정적 기준을 본따 가지고 영계에서 상대이념을 결정지어 나가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건 엄청난….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이예요. 이거 알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예요.
이러한 기준 위에서 여러분이 중심이예요. 여러분이 역사의 열매요 미래의 조상이예요. 그런 역사의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탕감해야 돼요. 역사과정의 모든 열매가 열리게 하려면 일년 동안 모든 반대적인 여건을 흡수한 최대의 영양이 남아져 가지고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그런 힘의 여건의 실체로 맺혀진 것이 그 나무에 남아지는 열매예요. 그러므로 지금까지 역사적인 열매는…. 역사과정의 모든 조건을 소화하는 거기에 말려 나가면 열매가 떨어져 망하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소화하고 전부 다 깔고 앉아 가지고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열매로서의 결실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뿌리기를 잘못 뿌린 것입니다. 이게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래, 역사적인 열매예요? 이제 내가 여기 와서 시험을 한번 해볼 거예요. 엄청난 문제가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이번에도 여기 올 때 그런 결심을 하고 왔어요? '아 천천만군 선조여, 오늘 당신들이 이와 같이 소원하고 하나님이 소원하던 그 전체 목적을 종결시키기 위해 김 아무개, 박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가 오늘 상경합니다' 하는 기도하고 왔어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 올 때는, 한 발짝 두 발짝 올 때는 선조들의 등골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요 복장을 밟고 올라서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를 밟고 나를 타고 가서 부디부디 소원성취하여 이루어진 그 가정이, 천세 만세 우리 소원에 있어서 빛이 될 수 있는, 우리 선조 우리 종족에 있어서 천세 만세 광명한 햇빛이 되고 달빛이 돼 달라'고 고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 책임지겠다고 기도나 한번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응?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그 가운데 있어서의 돼먹지 않은 녀석들을 내가 책임지고 축복해 준 사람들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1조는 뭐냐 하면, 너희들이 실수할 때는 내가 책임을 절대 안 진다, 너희들이 책임지겠느냐는 거예요. 제1조가 그거예요. 그걸 안 했다면 지금까지 복귀역사 7년 고생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혜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그걸 다…. 여러분에게는 첫째 조건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깨져 나가도 내 책임이 아니예요. 그렇지만 책임진 나는 법적인 처리는 하는 거예요. 어떠한 처리를 할지는 모르지요, 어떠한 처리를 할지? 에덴에서의 아담같이 처리해야 되겠느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절대 못 벗어나요. 목을 매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이거예요. 오래 안 가서, 몇 해 이내에 전부 다 걸려들 거예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선생님은 축복이란 걸 40평생을 걸어 가지고 영계로부터 지상에서까지 투쟁해 가지고 획득했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우나 추우나 변치 않고 생애를 바쳐 가지고 그날이 오기를 얼마나…. 뼛골의 진액을 다 빼고, 그날 하루를 세우기 위해 정성들였습니다. 정성뿐만이 아니예요. 가만히 정성들이면 좋게요? 투쟁을 해야 돼요! 모진 풍랑에 거슬리면서, 모진 화살을 비켜 가면서 이 길을 닦아 가지고, 세상이 반대하는 그 자리를 타고 앉아 가지고 '이놈들!' 하고 있는 겁니다. 천지가 반대하는 그 환경에 있어서…. 사탄세계에서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기반이…. 그래서 19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는 돌아가지요?
그 기간에 선생님이 72인 이상, 12사람 이상이 반대해야 돼요. 120문도 중심삼고 120만 이상이 반대해야 되는 거예요. 전기독교, 한국 사람 전부가 반대했지요? 그건 원리적인 탕감수를 맞추기 위해서예요. 그렇게 소용돌이치는 그 자리에서, 거기에서 뭐 잘나고 못 나고가 문제가 아니예요. 체면이고 뭐고 문제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 이왕 바친 몸, 뜻 앞에 거룩되게 하고, 하늘이 원하는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그 길을 어떻게 잡아 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지, 자기 상대가 뭐 어떻고 내적으로 외적으로 갖춘 것이 뭐 어떻고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축복의 문을 누가 열었어요? 누가 열었어요? 「선생님입니다」 세계상에서 이런 놀음 한 사람은 통일교회 선생님밖에 없어요. 이번에 축복해 주면 남자 여자들만 해도 5백쌍 이상이 될 거예요. 세계에 5백쌍 이상 결혼시켜 준 사람 있어요? 그거 보더라도 '야 영웅 열사가 많았지만, 가정적으로 깨뜨려 버리는 놀음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 묶어 주는 놀음은 한 번도 못 했다'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은 세계에서 일등이예요. 여러분을 일등 만들어 줬지요, 뭐. 여러분들이 이렇게 몰려왔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일등이 된 거라구요. 여러분도 합세를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좋고 선생님이 좋다는 거지요. 나 좋으니까 영계의 영인들도 좋아하는 거예요.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 이 문을 열기에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이 문을 열기 위해서 선생님은 일생을 바쳤고, 예수님과 성신은 2천 년, 성삼위신은 2천 년, 하나님께서는 6천 년 수고한 거예요. 처녀 총각이 만나는 것은 간단하지요? 요즘에는 길가에 가다가도 휙 하면서 잘 만나더라구요. 그렇게 만나기 쉬우면 얼마나 복귀역사가 쉬웠겠어요? 사연 따라 인연 따라 가리고 또 가려서 그 고개를 넘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가 가지고, 어쩐지 모르지만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통하는 거예요. 이런 울타리에 들어와 가지고 엄청난 자리에 앉아 가지고 하늘땅을 바라보고 대중 앞에 한 모습이 있게 됐다는 사실, 여기에는 얼마나 빚을 많이 졌겠느냐 이거예요. 빚을 많이 진 동시에 또 얼마나 희생이 많았겠나 이거예요. 나 하나 여기 갖다 주기 위해서 얼마나 선한 사람이 희생해서 빚을 많이 졌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빚을 치러 가지고 찾아오는 것이 뭐겠느냐 이거예요.
김씨면 김씨 종족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 찾아왔으면 찾아온 여러분이 그 빚을 잘 치렀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 보기 미안하고 땅을 보기에…. 이런 입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지금 기로에 서 있어요. 잘하면 천국이요, 못하면 선조까지 끌고 들어갈 수 있고 후손까지 끌고 들어갈 수 있어요.
보라구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심) 여기 직선을 통과해야 돼요. 도인은 이 직선을 따라오는 거예요. 6천 년, 이 직선길을 따라오는 거예요. 이것을 맞추는 자가 있어야 되겠다고 해서 또 맞춰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기서 길이 이렇게 해서 갈라지면 복귀가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걸 맞추고 이것과 이것을 맞추는 거예요. 7단계를 거쳐 가지고 가는 거예요. 복귀역사가 그래요. 복귀는 그렇게 돼 있지요? 축복은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 보라구요. 요걸(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중심삼고 이쪽으로는 지옥이예요. 여기는 지옥입니다. 그렇지요? 여기는 천국과 지옥, 과거 미래 전체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이 연결되는 여기만 가면 전부 다…. 여기서는 정도를 가야 돼요. 정도로 가는 길이 무엇이냐?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이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 따라야 돼요. 여기에서 자기에게로 가는 녀석들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 가운데서 말 못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구원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 축복이란 것은 무엇이냐? 천지부모의 인연을 내가 계승받는 거예요. 상속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지부모의 인연,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창조해서 아담 해와와 맺으려던, 그 심정적 인연이 맺어지지 못했던 것이 맺어짐으로 말미암아 천세 만세에 후손을 번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천세 만세에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계승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 계승받는 자리예요. 알겠어요? 계승받는 자리에서는 무엇을 하느냐? 아버지 어머니가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싸워 승리한 모든 영광에 뭐라고 할까요? 훈장이 있으면 훈장패와 모든 위업, 승리했던 위업, 그 간판을 전부 다 씌워 가지고 상속하는 거예요.
그건 왜? 지금 여러분이 축복받을 수 있는 권한이 뭐냐? 아버지 어머니란 말이 있기 때문이예요. 심정을 중심삼고, 우리가 심정의 도리를 가르쳐 주지요? 심정을 중심삼고 부모라는 감투를 쓰고 나오기 때문에 사탄도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천도가 그렇기 때문이예요.
사탄세계에서 심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담 해와는 사탄세계의 상속을 그냥 그대로 받지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부모라는 입장을 중심삼고, 심정을 중심삼고 일체된 그 기준을 통해 나가게 될 때는 부모의 모든 상속을 고스란히 받는다 이거예요. 하늘로부터 시작된 부모의 모든 인연을 아버지 어머니, 참부모라는 인연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참부모 참아들딸이라는 명사를 갖고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상속해 주더라도 사탄이 참소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세상법도 그렇지요? 자기 부모가 만든 재산을 전부 다 자식이 상속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입장에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는 아버지 대신자요, 여자는 어머니 대신자라구요. 남자는 무슨 대신자라구요? 「아버지」 여자는? 「어머니」 그래, 남자는 아버지 대신자가 되었어요? 됐어요? 아버지하고 뼈살이 하나되었어요? 여자는 어머니하고 뼈살이 하나돼 있어요?
그것이 하나됐다는 증거가 무엇이냐? 아버지가 서러우면 나도 서럽다, 어머니가 서러우면 내가 서럽다, 부모가 서러우면 그 집안이 안 서러울 수 없다, 부모가 기뻐하면 안 기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부모가 생긋하면 우리 아들딸이 우나요, 기뻐하나요? 「기뻐합니다」 기뻐만 해요? 그날이 세상에 제일 좋은 날이예요. 그건 심정이 하나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인연을 어떻게 맺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믿고는 '오, 본부에 선생님이 있다. 그저 선생님을 믿으면 됐지' 하겠지만, 천만에! 울 때 같이 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생활에 있어서 사탄이 하늘 앞에 참소하는 것보다도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으로 눈물 흘리는 시간이 오히려 많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일생 동안 백 가지 일을 했다 하면, 백 가지 일 가운데 사탄이 참소하기를 쉰 한 가지만 참소할 수 있는 입장에 서도 내가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사탄이 좋아하면 되지요? 되겠나요? 만일에 하늘이 하늘편이라고 선포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쉰 한 번만 사탄편이 되면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하늘이 기뻐하는 생활을 해 나왔느냐, 슬퍼하는 생활을 해 나왔느냐? 어떤 거예요? 기뻐하는 생활 했어요, 슬퍼하는 생활을 했어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아 너희들 나를 위해서 다 봉사해' 그러나요? 만민을 위해서 수고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거기에 내가 동참하고, 그 부모가 눈물지을 때 같이 눈물짓고 고생할 때 같이 고생할 수 있는 사람들밖에는 아들 될 수 있는 증거의 표준을 세울 수 없고, 딸 될 수 있는 증거의 표준을 세울 수 없어요.
그러면 아버지의 일은 무엇이냐?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의 일이 무엇이냐? 뭐예요?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세계를 다리 놓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그것 때문에 눈물 흘리고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그것 때문에 기도하고 그것 때문에 온갖 정성을 다 들이는 거예요. 거기에는 자기의 것,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 길 나서 가지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위해서 기도 한 번도 안 했다구요. 불효지요? '우리 형제들이 죽었습니까, 살았습니까?' 하고 기도해 보면 알 수 있는데 내가 기도를 안 했어요. 이것을 몽땅 접어서 민족을 구하는 데 있어서의 제물로 삼기 위해서 희생하는 길에서도 내가 내세우는 게 부끄러우면 해결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 때문에…. 한 곳에 뜻을 두고 나가는 나는 들이 맞지 않지만 사탄이 거기에 가서 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는 비참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게 돼요. 그런 결과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걸 알지만, 내가 기도하지 않아요. 그건 왜? 하나님이 가는 길 앞에 아들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같이 눈물 흘리고 같이 서러워하고 같이 기뻐할 수 있으면 거기에 동참해야 됩니다. 하나에서 열, 백, 천, 만, 같이 지내는 수가 크면 클수록 효에 가까운 것이요 충에 가까운 거예요. 거기에 멀면 멀수록 불충이요, 불효에 가까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찾아가는 하나님의 길이 고관대작과 같이 권세를 부리며 가는 길이 아닙니다. 고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불쌍한 사람을 먼저 구해 줘야 할 하늘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몰리고 쫓기고 못살고 짓밟히는 만민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사람들을 구해 주는 하나님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눈물과 피땀을 흘리며 살자는 거예요.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것이 거짓이라면 통일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 길을 힘들게 갔다면, 하늘의 눈으로 볼 때 눈물을 흘리면서 '아, 또 가야지. 또 가야지. 하고 나서도 굶고 나서도…' 해야 돼요. 가슴에 맺히지 않고 쫓겨나면서라도 돌아다보고 또다시 소망을 걸어가면서 품고자 하는데 왜 그러느냐? 본심이 그리로 가야 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런 내용을 가졌느냐 할 때, 가졌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되고, 못 가졌다 하는 사람에게는…. 그러므로 교회를 위해서 고생한 사람이 복이 있다 이거예요. 결론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고생한 사람에게 복이 있다는 거예요. 뜻을 위해서 고생하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고생해야 돼요. 세상 사람이 선생님을 욕하면 죽이고 싶지요? 그저 배때기를 째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을 욕하면 배때기를 째고 싶은데, 하나님을 욕하면 배때기를 째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욕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인이 되느냐? 선생님을 욕하면 뭐 죽겠다고 펄펄 뛰지만 하나님을 욕하면…. (흉내 내심) 그래서는 안 됩니다. 조상을 몰라봐서 되나요? 뿌리인데 말이예요. 선생님을 욕하는 것이 듣기 싫은 그 몇 배 펄펄 뛰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랬어요? 여러분은 어려우면 선생님을 생각하지요? 하나님은 모르지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외로우면 선생님을 생각하고 '선생님도 이렇게 고생했는데, 아아구 감옥에 가서 고생했는데…' 이래 가지고 위로받고 나오지요? 그렇잖아요?
내가 감옥살이를 안 했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다 떨어졌을 거예요. 생각해 봐요. 내가 감옥살이 하고 고생 안 했으면 여러분은 다 떨어졌을 거예요. '아이구, 선생님도 이렇게 먹고 다 잘 놀고 자고 그러는데, 우리는 뭐 통일교회 믿는…. 그 아들딸도 태어났다고 하는데 나도 잘먹고 잘살겠다. 임자네들은 날 모시소' 이렇게 될 거 아니예요? 그렇게 됐으면 구원역사가 벌어지겠어요?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나도 동정받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그걸 생각할 때에 고생을 자처해서라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더라 이거예요. 그래, 고생 잘했지요? 잘했지요? 「예」 (웃음) 그래서 이중작전을 하는 거예요.
실패하더라도, 실패하는 가운데서 구원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쇠고랑을 차고 가면서, 피를 토하는 고문을 당해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아버지여! 이 지상과 이 처한 자리에서 소원하는 것을 거룩히 하시사, 사망세계 지옥의 고난 가운데서도…. 이것이 붉은 정성과 더불어 사탄의 철망 속에서도 이 뜻은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한 거예요.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발전했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이걸 생각할 때 양면작전으로 싸워 나온다는 거예요.
싸우는 날에는 우리가 승리다 하는 결정을 지었기 때문에, 이것이 최고의 안전작전인 것을 내가 체득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이겼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이기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과거를 대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요, 현재를 대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요, 미래를 대해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3시대를 일시에 이겼다는 패권과 권한을 장악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요, 하나의 방법이요, 하나의 작전이다 이거예요. 이 작전밖에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작전을 하는 겁니다. 고생시키고 싶어서 고생시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나를 고생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그 작전밖에 없기 때문에…. 역사를 알고 미래로 가는 길은, 선이 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기 때문에, 이 작전밖에 없기 때문에 이 작전을 안 세울 수 없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다는 거예요. 후손을 위하여 정성을 다 들여야 되고, 하늘땅을 붙안고 일생을 다하여 후손들의 본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거든 그 후손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건 천리입니다. 여기에는 나 혼자의 지성으로는 부족하니 세계로 가는 길 앞에 정성을 들이는데, 홀로는 천지 운세를 대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동조자를 주시옵소서. 동조자를 구하려면 누구여야 될 것이냐? 상대적인 기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친구보다도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서로서로가 보호하고 하늘이 입증해 주고 하늘이 옹호할 수 있는 울타리, 자연적인 승리의 울타리를 가질 수 있는 그 기준이 어디냐 할 때 찾고 찾다 보니 형제의 관계가 아니고 부부관계라는 거예요. 이것이 하늘이 찾아오는 최고의 키 포인트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이 기준을 갖추는 것이 필생의 목적이요 필생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인간으로 태어난 전체의 목적을 대신하는 기준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인간 내 자체가 그런 걸 보니 만민이 그렇고….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은 '이상상대는 미남 앞에는 최고의 미녀와 둘이 사는 것이 이상형이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여러분이 큰 부잣집 정원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척 정원으로 가면 말이지요, 정원의 나무들도 전부 다 그린 듯이 해 놓고 있게 안 돼 있거든요. 바윗돌도 그저 빤질빤질하게, 정원에 있는 돌도 전부 다 아름답고 조각한 돌만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저 산골짜기에서 몇천 년 동안 제멋대로 굴려다니던 것도 정원의 돌로서 최고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것도 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여러분 주변을 생각하라구요. 아이구, 이상상대라는 것은 그저 밤에도 '깽'이요 낮에도 '깽'이요 어디 가도 '깽'이 되고 뭐 깨가 쏟아지고 뭐 목소리가 커지고…. 그게 이상상대예요? 천만에요.
이상상대는 뭐냐? 예를 들어 말하면 집을 짓는데 말이예요, 집을 잘 지었다 이거예요. 정원을 만들어 마음에 들게 잘 만들었다 이거예요. 거기에 멋들어지게 높고 높은 것만 같이 있으면 질식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의 키가 전부 다 하늘 꼭대기까지 커지기를 바란다면, 전부 다 크면 어떡할 테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제일 지옥이예요. 높은 것이 있으면 낮은 것이 있어야 돼. 이 녀석들아! 그게 그럴 거 아니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입장에서 세계에 유명한 정원을 가진다면, 유명한 바윗돌이 제각각인 것, 세계에서 돌로서는 제일 못생겼다 이겁니다. 뿔이 나오다 못해 가랑이에 뿔이 나고 제멋대로 다 되어 있거든요, 그놈이 쓱 어울릴 때는 세계에 없는 일등 바위입니다. 여자로 말하면 그런 여자가 일등 여자예요. 그런 부부를 위해 사는 탕감의 부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한 남자는 코가 이렇게 되고 한 여자는 코가 이렇게 생겼는데 그런 부부가 있어 가지고 탕감해야 할지 모르는 거예요.
이상이란 것은 뭐냐? 이상이라는 것이…. 이상이 내 뱃속에 들어가야 되겠느냐, 내가 이상 가운데 들어가야 되겠느냐? 어떻게 돼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상은 여러분 생활 가운데, 내 뱃속, 마음속으로 쏙 들어가야 되겠느냐, 그 이상 가운데 내가 훌쩍 품겨야 되겠느냐? 어떻게 돼야 되는 거예요. 「이상 가운데 내가… 」아이구, 대답은 곧잘 하지. (웃음) 그거 물어 볼 게 있어요? 이상 가운데 내가 들어가야지. 이상이 나한테 들어왔다간 그 이상이 뭐가 되겠어요? 그 김 아무개 같은 이상 뭘해요? 그 이상은 망상이예요. 망할 상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이상상대란 것은 제일 추남 추녀들이 만나 가지고 잘난 미남자 비켜라 할 수 있는 세계로 가기 위해서 나서는 부부예요. 그 부부가 이상상대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관점이 다르지요? 미인에 대한 근본 정의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이상상대가 뭐냐? 이상상대가 뭐냐 하면 세계로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최대의 협조를 할 수 있는 상대가, 그 협조자가 주체 앞에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 이상상대예요! 알겠어요? 이상상대라는 그 내용이 그 원래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상상대가 뭐냐?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다시 말하면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이 협조할 수 있는 동역자예요. 세계로 가는 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동조자가 이상상대예요.
그래 가지고 갈 수 있어 가지고야 세계가 내 것이 되고, 그곳에 갈 수 있어 가지고야 그 국가와 그 민족이 나와 관계를 맺게 되는 거예요. 민족권 내에 내가 섰다면 세계는 관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로 갈 수 있는 최대의 동조자가 이상상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러고 있으니 (흉내 내심) 그거 자신이 없는 게 아니예요.
그러므로 세계로 가는 길 앞에 있어서의 이상상대를 취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내가 끌려가면 좋겠느냐, 내가 끌고 가면 좋겠느냐? 여자들 대답해 봐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웃으면서 복을 지니게 돼 있는 것이 아니라 고통길을 개척해 가지고 그 복을 지니게 돼 있기 때문에 축복의 복이라는 게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땅이, 땅과 하늘이 서로서로 복을 빌고 복을 고대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런 면을 벗어나지 않으면 축복의 터전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역사적으로 볼 때 이것이 지금까지 6천 년 해원성사요, 우리 인간이 가치적으로 볼 때는 6천 년의 열매요, 현재와 미래를 통할 수 있는 승리적인 실체가 된다는 엄숙한 과제를 걸어 놓고 볼 때 이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이 있을 때까지 여러분들은 '내가 그저 고생을 많이 했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인연을 통할 수 있는 관계권 내에 있어서는 그런 모든 수고의 수는 어차피…. 탕감수를 거치든가 혹은 실체의 수를 거치든가, 반드시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여러분들은 이런 자리에 와서 앉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이날이 얼마나 엄숙한 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시작하면 열흘이 걸릴지 닷새가 걸릴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하기에 달린 거예요. 그동안 여기서 무슨 강의한다구요? 강의하나요, 안 하나요? 사실은 이 시간에 강의 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강의 들으러 왔나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누구 이름 아무개 아무개를 부르는 거예요. 200명이면 200명 가운데 한 사람 찾는데 누군지 알 수 있어요? 200명에 대한 정성을 들이고 누가 내 앞에 나타나겠느냐 그게 문제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거 언제 어디 딴 생각이 있겠나요? 이래서 지금은 뭐 넥타이도 이렇게 매고 그렇지만, 일주일쯤 지나면 얼굴도 부시시해져 가지고 고개가 다 이렇게 돼 가지고 얼굴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흉내 내심. 웃음) 왜 그러냐? 점점점 사람은 줄어 가고, 남아 있는 건 자기니 고개는 숙여지고 누가 되겠나? (웃으심) 그렇게 일년만 하면 병신 될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거 하루에 다 해 버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루에 다 해 버리면 참 좋겠지요? 「예」 한 시간에 당장 하려면 추첨하면 되지요. (웃음) 아무런 사람이나 나는 좋다는 거예요. 추첨하면 되는 거예요.
'나야 틀림없이 먼저 되겠지' 하는데, 천만에요. 그런 사람이 맨 꼴래미가 돼요. 꽁무니에 달려 있는 기관차 봤지요? (웃음) 기관차는 기관차인데 꽁무니에 있어요. 그거 참 멋대가리 없잖아요.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나야 이만하면 배경도 좋고 이만하면 간판도 좋기 때문에 나는 첫째로 달려 나가지' 하겠지만, 천만에! 꽁무니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다 갖춰 있으니 뭐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다 불쌍한 패예요, 이게. (웃음) 불쌍한 패니까 동정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한테 동정받아야 되고 여자한테 동정받아야 돼요. 빨리 동정받아야 팔리지, 동정받지 못 하면 절대 못 팔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동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린양이 돼야 돼요. 동정받으려면 지금 요때만 얌전하게 해 가지고 면도를 하고 뭐 이렇게 딱 해 가지고 동정받으려고 하면 그건 사기꾼입니다. (웃음) 동정받으려면 '과거가 어떠냐?' 할 때, '참 그분은 있어야 할 분이구만. 한국에 있어야 할 분이구만. 우리 교회에 있어야 할 분이구만. 지금 그분이 필요하구만. 그분 여기에 필요하구만. 내가 그분에게 협조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동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나오면, 이런 사람은 환영받는 거예요. 틀림없이 환영받는 거예요. 하나님도 동정할 수 있는 사람, 동정받을 수 있는 생활을 남기는 사람은 역사적인 사람이예요. 민족의 동정을 받으면 민족의 위인이 되는 거요, 세계의 동정을 받으면 세계의 성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통일교회의 여러분들로부터 동정을 받나요? 여러분이 선생님 동정해요? 「예」 내가 동정을 했나요? 서로 불쌍한 패니까 동정받으려면 불평을 해서는 안 돼요.
높은 산이 되려면 깊은 골짜기를 품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좋은 아내를 맞고 좋은 신랑을 맞이하려면, 못난 신랑이나 못난 아내도 맞이하고 그 자리에서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천성을 지녔다 할진대는 못난 여자나 못난 남자나 괜찮은 거예요.
이번에는 옷을 수수하게 입고 왔구만. 전번에 어떤 여자는 말이예요. 고꾸제(곱게 꾸밈)를 들입다 하고 말이예요. 양단 치마 저고리로 해 가지고 파란 저고리 치마를 딱 해 가지고 왔어요. (흉내 내심. 웃음) 얌전하게 이러고 있는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아가씨가 맨 꼴래미가 되더라구요. 수수하고 뚝배기 맛이 멋들어진 거예요. 곰탕, 설렁탕, 무슨 탕국, 탕국이 좋지요? 거기에는 파리가 아주 달라붙어 가지고, 그게 부글부글 끓는데 파리가 쏙 들어가면, 이렇게 해서 먹는 것이 약이 되는 수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예요! 이게 배부를 수 있는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이왕 도살장에 들어가 죽을 소새끼 됐으니 꽁지를 자르겠으면 자르고 발을 자르겠으면 자르고 마음대로 하소. 골통부터 자르기를 바라는데 꺼꾸로 하더라도 마음대로 하소' 이러면 잡다 말고 살려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니까 여러분이 여자한테 동정을 받기 전에 우선 선생님한테 동정받아야 돼요. 선생님은 공적인 입장에서 이 사람이 어떻게 일했느냐, 사회에 모범이 됐느냐를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상대라는 게 이런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로 가는 데에 있어서 축복이란 명사가 어떻다는 걸 알고,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심정적인 완성이 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요, 종적인 면이 횡적으로 뒤집어져 가지고 남자는 오른손이요 여자는 왼손이라고 딱 해 가지고 딱 하나가 돼야 돼요. 천지의 중심에 들어와서 하나돼 가지고 사방이 틀어지지 않아야만 이걸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야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그러니까 이제는 축복에 대한 것을 알았습니다.
축복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다음에는 축복을 받기 위해 탕감복귀, 아까도 얘기했지만,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통일교인들에겐 수속이 복잡해요. 시집 장가 가는 데 총을 팔았느냐 전도를 했느냐 하는 게 뭐예요? 여러분은 그 조건에 다 걸려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 조건이 걸려 가지고 못 온 사람이 많을 거예요. 수가 많아요. 한 절반 될 거예요. 한 5백 명 되리라고 내가 보고 있는데 그렇지요? 그러면 내가 왜 그러느냐? 내가 총 팔아먹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설명을 할께요.
우리 역사를 보면 3대 역사예요. 아담시대, 그다음에 예수시대…. 그렇지요? 3대 역사, 3대를 거쳐 내려간다구요. 알지요? 「예」 3대 역사를 거치고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평면적으로 이 땅 위에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3대 과정에 있어서 우리에게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혼하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자기 증조 할아버지 때부터 할아버지 때, 자기 아버지 때까지 3대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세 조상을 중심삼고 볼 때 그들의 결혼식이 사탄세계에서 좋아하는 결혼식이예요, 하늘세계에서 좋아하는 결혼식예요? 어떤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결혼식이지요? 「예」 그러면 이제부터 축복받아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것은? 「하늘세계가…」 그러면 그 3대 중심삼은 열매가 같고, 그 3대를 전부 다 심판할 수 있는…. 그러려면 결혼식을 하는 데 있어서 하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하늘의 심정이 움직이게 하고, 하늘까지 전부 다 동원하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에덴동산이 되었을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다 복귀돼야 되고 하나님이 지은 모든 피조세계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움직여 가지고 전부 다 동원되어 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런데 그게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탕감복귀 시대에 있어서는, 결혼식을 하는 데 있어서는 사탄세계에서 결혼식을 하는 것보다도 더 잘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잘해야 되지요? 「예」 잘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부모가 백만장자라면 그것 이상 투자해 가지고 하게 돼 있어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못 됐습니다」 못 됐지요? 「예」 그럼 개인으로서의 그런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런 기준에 있어서의 3대에 대해, 그들은 하늘 앞에 어떤 조건을 세우지 못했다구요. 선의 조건을 절대 못 세웠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선조들이 하지 못한 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도 좋다 하는 결론적인 기준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3대 조건을 중심삼고 3대가 필요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지요?
그리고 사실상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누구보다도 더 큰 잔치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실 그 자리이지요? '그거 누구 잔치냐?' 하면 '124쌍이 잔치합니다' 그러나요? '누구 잔치냐?' 하면 '내 잔치다' 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세상의 누구보다도 큰 잔치를 하는 거예요. 그거 뭐 한다하는 사람 불러 가지고 축사도 시킬 수 있고…. (녹음이 잠시 끊김)
'천만세 사시옵소서!'라고 하게 돼 있는 거예요. '만만세 사시옵소서!' 이러지요? 그게 그렇지요? 너 천세 살래, 만세 살래? 「만세 살겠습니다」 그렇지. 그러니 이런 것을 볼 때 천수보다 만수가 더 멋진 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3만 원이라는 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 부부들은 지금까지 3수를 가진 세 부부가 됐으니 전부 다 갈라졌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전부 다 갈라져서 쪼개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하늘을 대신해서 가르지 않는 거예요. 하늘에 참소조건을 몽땅 드릴 수 있으니 사탄세계의 분립적인 기준을 이미 넘어섰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서 3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적으로는 그런 것이 필요하고 횡적으로 볼 때, 역사시대의 횡적으로 보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3시대를 거치는 역사예요. 그렇지요? 이것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지요? 이것은(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물질을 통해 제물을 바쳤다 이거예요. 이것은 제물은 제물인데, 같은 제물인데 이건 물질이 됐으니 이것은 아들을 중심삼아요. 아들 중심삼은 제물이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성약시대에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성약시대에는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물질과 아들, 그다음에는 부모지요? 여기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3시대를 중심삼고, 종적인 3시대가 횡적으로…. 내 일대를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물질이요, 가정이요, 부부다 이거예요.
이게 뭐냐?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아담 해와 부부와 아들의 사명을 해야 되는데, 축복받을 때까지는 아들 자리에 있다가 축복받으면 부모 자리에 올라가거든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만물이 하나되고 아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이건 하나님 자리예요―아들의 자리에 서고,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이 될 때는 인류 앞에 있어서 인간 조상인 아담 해와가 부모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역사적인 기준을 아담가정에서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평면적인 기준에 세우려면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이것은 물질, 이것은 자녀, 이것은 부모…. 그러므로 축복받는다 할 때는 새로운 부부로부터 새로운 부모의 인연이 소생함으로 말미암아 이 탕감조건을 완전히 해소했다는 기준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그래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구약시대의 물질은 무엇이냐? 3대 제물이예요. 3대 제물이지요? 비둘기 양 소, 3대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신약시대에 있어서는 이 3대 제물을 탕감해야 되니 둘로 나눴다 이거예요. 둘로 나눴지요? 또 둘로 나뉘게 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신약시대에도 둘로 나뉘어짐으로 말미암아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무엇이 문제 되느냐? 신약시대의 예수, 아들시대에 맞는 이것이 무엇이냐? 예수님이 왜 죽게 되었느냐? 예수님이 왜 제물이 되었느냐? 열두 제자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제물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세 제자를 선택해 가지고 이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12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물질의 3수를 대표할 수 있는 3대 제물, 3수와 예수님을 죽게 한 12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것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는 여기를 넘어갈 수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부 다 뭣을 해야 되느냐? 피를 팔든지 뭣이든지 해 가지고…. 여러분이 전부 다, 3수를 제물로, 열두 사람을 반드시 탕감수로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요건으로 여러분이 해야 될 것인데 여러분이 그동안 고생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 쫓겨나고 다 처량한 사람들이니 할 수 없이….
이런 관계에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을 배분해 가지고 내가 총을 나눠 준 거예요. 알겠어요? 총을 대신 팔아서 내라 이겁니다. 협조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돈은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안 쓰려고 그래요. 딴 데는 안 쓰려고 그런다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했다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들어온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이런 가운데에서 이것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는 거예요. 원망하려면 원망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뭐 이렇게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원망해요. 원망한 사람은 절대 안 됩니다. 별의별 일이 다 있을 거예요. 그동안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어떤 사람은 소를 팔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빚을 얻기도 하고 아주…. 그러면 역사가 동정해요. 이 민족이 동정할 수 있는 배후에는 그런 역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 귀한 거예요. '우리는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싸워 나왔습니다' 하고 눈물 흘리는 장면이 여러분이 뜻 앞에 설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돼 가지고 강한 방패가 된다구요. 사탄이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조건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조건도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도하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나요? 나는 밥을 굶으면서도 푼푼이 모아서, 노동을 하면서도…. 다 이러한 게 있을 거예요. 자기 옷이라도 팔아서 해라 이거예요. 이번에 나는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자기가 그럴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틀림없이 전도하고 오는 거예요. 오빠 누나, 뭐 사돈의 팔촌, 고모, 뭐 아저씨, 그 사람들만 끌고 와도 열두사람 못 하겠자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가정들이 전부 다 울타리가 된다 이거예요. '거 원리 말씀을 듣고 보니 나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이 잘못되지 않았구나' 하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결혼하는 데도 좋고 결혼하고 나서도 좋다는 거예요. 그저 안팎의 조건을 틀림없이…. 그런 데에 대해 난 모르겠어요. 자기 친척들 많이 전도했을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나요, 안 그렇나요? 어디 친척들 전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많을 거예요. 어쨌든 그 조건을 세워 가지고 1대에 그걸 넘어가야 돼요. 그들 앞에 조건을 세우고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도 그런 거예요. 아까 서울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선생님, 처녀 총각들은 어떻게 됩니까?' 하던데 내가 아는 거예요. 뭐 공장에서 일하는 것도, 공장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주체니까 처녀가 모자랄 때는 어디에서 끌어올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문제가 생긴다 이거예요. 또 총각이 모자랄 때는 어떻게 해요? 어떡할 테예요?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원칙은 아니예요.
만일에 그렇게 할 때는 '원칙을 둘이 협조해서 늦어도 6,7개월 이내에 탕감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둘이 협조해서 공동결의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 그런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전국에 지금 한 절반쯤 못 온 사람들도 말이예요, 여러분이 '좋습니다. 6개월 이내에 부처끼리 다른 사람들과 합해 가지고 전도는 내가 책임질 테니까 하겠소' 하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도 내가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모아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할 때는 듣지 말라구요. 내 말만 들으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칙은 원칙이예요. 그런데 이것은 아벨을 통해 가인을 복귀하기 위한 탕감복귀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진정으로 자기는 고생하게 됐더라도 그들을 용서해 주기만 하면 그 사람들을…. 아벨을 희생시켜서 가인복귀했다는 섭리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희생시켜서 그들을 복귀하는 조건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말이예요, 여러분이 원하지 않겠지만 원한다면 이런 모임을 또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 수다스러운 여자들은 '이거 이왕 지사 180명 정도 된다고 상당히 기분 나쁘면 한 5백명쯤 되어야 될 것이 아닙니까. 아 선생님 하소 합시다. 전부 다 몰아 오소!' 그런다면, 내가 전보하면 잘 올라올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만 그게 원칙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사실은 고생한 사람 중에 못 올라온 사람도 있거든!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총 파는 게 문제가 아니고 전도하는 게 문제가 아닐 거예요. 이제는 자기 여편네가 강의하든가 남편네가 전도하러 다녀도 되고, 남편이 전도하거들랑 여편네가 나가 끌어오면 하루 저녁에 다 될 수 있는 거예요. 각 지구는 수련하는 곳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총을 못 팔더라도. 그 대신 그런 책임을 완성할 수 있다면 그럴수도 있게끔 하라는 거예요. 원리적 견해로 볼 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 어떤까요? 여러분들만 좋지요? 어디, 협회장은 어때? 「좋습니다」 뭣이 좋아? 안 하는 게 좋지. (웃음) 이게 무엇 중심삼고 좋은 거예요? 이게 뭐가 좋으냐? 달리 그 기간 내에 안 하면 문제가 된다구요. 여러분은 7개월 이내에 완수 못 하면 큰일 난다구요. 그렇다고 하라는 게 아니예요. 안 해도 괜찮아요. 남이야 그까짓 거 알 게 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만 빨리 가면 되지요. 그렇지요? 어떤 게 좋아요? 「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구, 나 죽는다, 나 죽어. (웃음)
내가 여기 있는 여러분들만 생각하는데도 머리가 아찔한데 다 모이면 어떻게 하나? 3대를 거쳐가야 돼요. 3시대를 거쳐야 돼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그다음에 3가정을 거쳐야 돼요. 이런 문제가 다 탕감복귀의 원칙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복잡하다는 거예요. 원리를 잘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거예요, '아, 그렇게 됐구만' 하고.
그래서 그런 조건을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는 그런 자격이 없지만 선생님이 쌓아 놓은 터전 위에, 포도나무에 가지를 갖다가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잠시 녹음이 끊김) 참다운 딸 아들, 그다음에는 부부 (판서 하심), 이게 없었지요? 없었지요? 그리고 여기에 남매가 없었다는 거예요. 이걸 복귀해야 돼요,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이게 가정에 들어가면, 하나는 뭐냐 하면 참다운 오빠로서 참다운 동생을 사랑하지 못했어요. 그랬지요? 참다운 누이동생이 참다운 오빠를 사랑하지 못했지요? 「예」 서로서로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다' 이렇게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 형제의 관계를 이루지 못 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이제 축복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은 뭐냐 하면, 축복받는다 하게 되면 개인완성을 해야 돼요. 그렇지요? 개인완성을 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남매간에 있어서의 오빠와 누이 같은 정을 잃어버린 것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복귀했다 하는 기준에 선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이 축복받은 입장입니다. 개체 개인완성을 못 하면 축복을 못 받지요? 그 기준을 이루었다 하는 기준을 넘어가야 돼요. 그것을 넘어야 아들딸이 되는 겁니다. 아들딸이 되어서, 아들딸이 돼 가지고 그다음에 축복을 받는 거예요. 성숙해 가지고 비로소 부부의 사랑을 인연맺는 거예요. 그렇지요? 형제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이에요.
하나님 앞에 부부노릇 해봤어요? 못 해봤지요.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신이 2천 년 동안 고생한 거예요. 그다음에 이 기준을 지나 가지고 부모의 자리, 비로소 자식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했다 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위기대의 법도가 서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것은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심정을 중심삼고,사랑을 중심삼고 재현시켜서 탕감하는 기간이 필요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니 3년은 지내야 돼요.
여러분, 세상에 지금 남자 여자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천지에 둘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와 여자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느냐? 남자는 참아버지의 분신체예요. 대신하는 존재예요. 아버지 대신 존재요, 오빠 대신 존재요, 남동생 대신 존재라는 거예요. 여자는 참어머니의 대신 존재요, 참누나의 대신 존재요, 참누이동생의 대신 존재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여자라는 한 존재가, 남자라는 한 존재가 전체를 심정적으로 탕감복귀할 수 있는 남성대표, 여성대표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누이동생 같고 어떻게 보면 누나 같고 어떻게 보면 어머니 같고, 또 어떻게 보면 아버지 같고 어떻게 보면 오빠 같고 어떻게 보면 동생 같다는 거예요. 이런 심정을 여러분이 느껴야 된다구요.
그 이상 느껴 가지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가 그들 위해서, 형제끼리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느껴 가지고 3대 사랑을 탕감복귀했다 하는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아서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완전히 복귀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지금 우리 교회에서 축복해 주는 종적인, 원칙적인 탕감기준이란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 기준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서로서로 고생을 해야 돼요. 고생을 하고 어려운 길을 가고 슬프고 외로운 데에 부딪쳐도 서로서로가 마음으로 주고받고 깊은 자리에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어려운 길에서 효자가 나오고, 어려운 길에서 충신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환경에서 부부가 뜻을 중심삼고 같이 어느 정도의 기간을 싸워 나가고 행진해 나가면 참다운 심정적인 좋은 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나가면서 하나될 수 있다면 그 가정은 참 행복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알겠지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정치적인 문제와 군사적인 문제를 현재의 위정자들이 첫번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첫번이 아니예요. 종교를 세워 큰 블록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복지화 운동을 중심삼고 평화군단과 같은 선발대를 만들어 초민족적인 실천행동을 어떻게 전개시키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세계복지화 운동이 제일 중요해요.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가만 보면. 그렇기 때문에 금후의 미국 정책이라든가 한국의 정책도 이러한 세계정세를 전부 다 관망하면서 세워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인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느낀 것이 뭣이냐 하면, 인도는 만일에 중공이 홍콩을 중심삼아 가지고…. 홍콩이 지금 영국의 보호 지역으로 되어 있지만 불원한 장래에 반환할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건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홍콩의 모든 백성들이, 98퍼센트가 중국 사람이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들의 모든 사상 관념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중국 장개석이는 말이지요 사랑방 손님으로 취급하고, 모택동이를 주인양반으로 취급하고 있다구요
동남아시아 일대의 인구를 따져 보게 될 때 중국 사람이 3분의 1이예요. 월남도 3분의 1이요, 태국도 3분의 1이요, 저기 말레지아는 3.7퍼센트 가량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싱가폴 같은 데는 상권의 90퍼센트를 중국 사람이 갖고 있다는 겁니다. 요것이 지금 아시아를 통할 수 있는 중요한 해상 관문이예요. 요것을 잡고 홍콩 잡고 수에즈 운하만 잡으면 모든 길이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요런 관점에서 볼 때, 중공은 앞으로 그러한…. 한 나라만 더 잡아 놓으면 대만을 들이 친다 이거예요. 세상이 뭐라고 그러더라도 그런다구요. 그래서 중공이 월남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월남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국까지 흡수하려려던 작전이 상당히…. (녹음이 잠시 끊김)
내가 그때 일본 식구들보고 얘기한 것이 그거라구요. 중공이 앞으로 이 상태로 발전해 나간다면 3년 이내에, 4년 이내에 대만을 밀어 치운다 이거예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그러냐? 중공이 197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이 일미강화조약 시대를 일본의 혁명기로 보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하운동을 치열히 해 나오는 걸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이 불원한 장래에 극동에서 패권을 쥐려고 할 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역사적으로 원수요, 현재 자본주의에 있어서 아성과 같은 일본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몰아넣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을 약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일본을 직접 점령하는 것보다도 먼저 손발을 묶어 놓아야 돼요. 그러면 1970년도를 혁명기로 보게 되면 그 전 단계, 못해도 1년 반 이전에는 발을 묶는 실질적인 공세로 나와야 된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뭘할 것이냐? 대만을 밀어 친다 이거예요. 대만을 밀어 치면 어떻게 되느냐? 이 대만 해협을 통해서 외국, 구라파 일대, 동남 아시아 일대, 저 아프리카 일대로 일본 상품을 운반하는 해상로가 전부 다 막힌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의 경제적인 타격이 얼마나 되느냐? 5분의 2가 침범당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틀림없이 일본 내부의 경제적 정략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을 독려하기 위한 전초작전으로서 제일 중요한 목표점이 대만입니다. 그건 필연적인 요건입니다. 이것은 불원한 장래에 밀어 친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데에까지 전망을 한 것입니다. 요즈음에 재판 문제가 복잡해서…. 그건 뭐 때가 그렇다는 거예요. 만일에 이것이 복잡해지면 그건 틀림없이 진행되는 거예요.
그걸 해 놓고야 국내에 있어서의 공산주의자를 중심삼은 혁명운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에 삼팔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오늘도 신문에 났지만, 완충지대에서 총격전을 벌이고 그러잖아요? 거 왜 그런지 알아요? 그거 선생님이 생각할 문제예요. 그 문제까지 나가게 되면 아직까지….
그래서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가 반공강의를 통해서 뭘할 것이냐? 아시아의 반공체제에 대해 우리가 선구적인 책임을 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지금 뭐냐 하면, 반공에 있어서, 아시아에 있어서 중심적 국가이기 때문에…. 그건 뭐 자타가 다 공인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반공연맹이 한국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반공강의를 강화해 가지고 국가적인 지지를 받고 전국민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우리의 체제가 민족적인 기반을 가져 가지고 북한 대해서 승리할 수 있는 완전한 기반을 갖게 되면 반공연맹처럼 아시아 기구를 만들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연결시켜 가지고…. 그거 잘 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시아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내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에 대해서 무슨 이념적인 교체보다는 실질적인 내용을 갖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실천되는 데 있어서 신임을 어떻게 얻어야 되느냐, 신임을 어떻게 인정시키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전통이 필요하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이 7년 기간에 우리는 뭘할 것이냐? 7년 전이면 우리 통일교회가 핍박받고 욕먹고 쫓겨다니던 때였어요. 그때는 수세를 취하는 때였지만 1970년도에 들어가 가지고는 공세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하기 위해서 1957년도에, 10년 전에 120군데 지방에 한번 공세를 취했다가 철수했다 이거예요. 아마 한 4천 명쯤 될 거예요. 이래 가지고 1960년에서부터 우리에게 본격적인 공세에 들어갔습니다. 공세한다는 게 뭣이냐? 하나님의 작전법이예요. 우리가 가서 들이 맞자 이거예요. 맞고 알아보니, 때리고 보니 자기 아버지를 때린 거라. 때리고 보니 자기 아들을 팬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때라 이거예요. 다 그 작전이 들이 맞았어요.
이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피땀을 흘리면서 개척의 사명을 해 나온 거예요. 이것은 3천만 민족 누구나 공인하는 거예요. 이러한 신임도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한데 그 내용이 뭣이냐? 전통이예요. 이 전통을 어느 정도 가르칠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어떤 단체가 찾아 나와 가지고 '아, 우리가 통일교회보다 낫다'고 암만 선전을 천년 해도 안 되는 거예요. 현재 한국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알고 있는 것과, 어떤 사람이 선전해 가지고, 천년을 선전하겠다고 나선다 하더라도 그것이 비교되겠어요? 누구 말을 믿겠느냐? 그 사람들은 아무리 학박사가 두둔해도 우리 말을 믿게 돼 있다구요. 우리가 '노동자 농민과 같은 처량한 입장에서 우리는 일했다' 하게 되면 끄덕끄덕하지만, 딴 사람은 학박사가 선전해도 '이 자식은 뭐야! 나발 불지 마라'고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좋은 기반을 가졌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누가 점령 못 한다 이거예요. 또 통일교회를 능가할 수 있는 '나'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나올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는 우리가 상당한…. 돈을 주고 사려면 몇천 억을 주고도 못 산다구요. 알겠어요?
이래서 이제 요 7년노정 끝나면 역사를 꾸며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교인보다도 단체보다도…. 교인 천만이 있으면 뭘해요? 천만이 한번 모였다가 흩어지면 다시 모일 수 없는 거예요. 전통이 서 있으면 천만이 다 흩어지더라도 또 후시대에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을 위주해 가지고 지금까지 7년 동안 나오는 거예요. 나오면서 앞으로 전통을 세워 가지고 이것을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영국 같은 나라가 인도를 3백 년 동안 지배했지만 그 민족을 전부 다 영국화 못 시킨 원인이 어디 있느냐? 특정 계급을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영국 돈을 가져 와 가지고 인도를 위한 정책을 한 50년만 했더라면 인도는 3백 년이 아니라 3천 년도…. 한국을 일본 사람들이 점령해 가지고 36년 동안 일본 국민 이상으로 위해 줬더라면 3천만 민족은 일본 사람 다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세계를 만 년, 억만 년 지배하려면 못해도 천 년쯤은 봉사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주의가 그거예요. 그러면 억만 년 주관할래요, 천 년 봉사할래요? 천 년 봉사하겠습니다 아이고 죽고 못살지, 네 아들딸 몇 대가 녹아날 텐데…. (웃음) 하나님은 이 지구성을 영원히 주관하기 위해서 6천 년 봉사해 나왔다 이거예요. 6분의 1도 못 하겠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주의가 그거예요. 뭐 7년은 너무 짧아요. 요건 취해서 약주 한 잔하는 거예요. (웃음) 오뉴월 복중에 비루(맥주) 한 잔 마시는 맛이예요. 너무 짧은 것입니다.
큰 빌딩을 지으려면 위에 올라가는 것보다도 아래 파는 시일이 3배 걸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위에 올라가는 것은 얼마 안 들어가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같은 것 하나 짓는데 그 공사비의 3분의 2가 지하로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건 안 보이지요? 나타나는 것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필요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주의다 이거예요. 빨리 나타나면 손해다 이거예요. 어차피 통일교회는 이 나라 이 민족을 휩쓰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복귀기 때문에 전통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통을 세우는 데는 개인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개인 전통을 어떻게 세워야 되느냐? 7년노정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의 전통을 어떻게 세워야 되느냐? 7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개인 전통과 가정 전통만 확실히 세워지면 이 강토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개인 하게 되면 처녀 총각들 다 들어가고 홀아비 과부 다 들어가지요? 「예」 가정 하게 되면 다 들어가요.이 사회구성의 요건이 뭐냐 하면, 개인과 가정이예요. 그렇지요? 개인 전통을 확실히 세우고 가정 전통을 확실히 세워야 된다는 겁니다. 목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7년 동안 고생하면서 뭘했느냐? 개인 전통을 세웠던 거예요. '아, 통일교회 교인은 이래야 된다. 통일교회 가정은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축복받고는 자기 집에 전부 다 가 가지고 잘살라고, 고향땅에서 농사지어 먹고 잘살라고 보냈지요? (웃음) 꼬리표 달아서 '요 원수야!' 하고…. (웃음) 조금 더 나가면 우리 시대가 돌아온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환영하고 세계가 환영하고…. 3국이 환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 여러분을 어디로 보내느냐 하면, 결혼시켜 가지고는 한국 땅에 안 두는 거예요. '일본 가! 미국 가! 아프리카 가!' 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개인복귀의 전통과 세계적인 가정복귀의 전통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망하는 거예요. 개인복귀, 가정복귀는 말했지요? 여러분이 그렇게까지 실감나게는 모르지 않았어요? 말은 하지만 그 내용은…. 이걸 알아야 돼요. 개인 전통과 가정 전통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장가가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시집가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자립적인 탕감조건을 갖추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사람이 정성을 다해서 열두 사람은 전도해야 됩니다. 네 사람을 내 대신 세워 가지고 예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사위기대를 만들어 놓고 예수가 바라던 신랑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가정을 중심삼고는 뭘하느냐? 가정을 중심삼고는 뭘할 것이냐? 가정전통을 세워 가지고 그 부락이면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부락의 가정을 복귀하라 이겁니다. 본이 되라는 겁니다. 그거 하자는 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개인 전통이 세워졌어요? 전통을 세우는 데는 자기 중심삼고 세워야 되겠어요, 뜻을 중심삼고 세워야 되겠어요? 「뜻을 중심삼고 세워야 됩니다」 그러면 '아이고, 나는 대학을 가야 되겠다, 공부가 필요한데' 하는 사람이 그거 전통을 세우는 사람이지요? 전통을 세우는 사람들이지요? 「아닙니다」 그거 자기 중심삼은 거예요, 뜻 중심삼은 거예요? 「자기 중심삼은 것입니다」 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제아무리 십 년이 되고 이십 년이 됐더라도 개인 전통을 세우는 데에 있어서 불합격이라는 겁니다. 불합격자는 장가를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여러분들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이 탕감복귀 역사가 세상을 그저 망태기를 씌워 가지고 잡아치우는데 멋진 무기거든요. (웃음) 그건 안 걸릴 수 없거든요. 원리를 부정해도, 그것을 거짓말이라 해도 아니지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돼 있거든요. 그게 딱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선생님이 수단 방법으로 한 것이 아니라 틀림없이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한 사람이 열두 사람씩 전도하면, 백만만 되면 일년 동안 몇 만 돼요? 몇 만 돼요? 「천 이백 만입니다」 거 한국 사람 다 남아질 사람 몇 명 없구만. (웃음) 거기서 정예부대 네 사람만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면 4백만의 정예부대가 됩니다. 국가 난시에 있어서 동원 인원을 얼마로 잡느냐? 군대를 얼마나 동원하겠어요? 지금 우리 한국군을 70만으로 잡는데 얼마나 되겠어요? 몇 분의 1이예요? 5분의 1 아니예요? 삼천만 잡아 가지고 5분의 1인가요? 예? 50분의 1이구만요. 그러면 3분의 1을 언제나 동원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쁘지요? 나쁜가요, 좋은 가요? 「좋습니다」 세계에 대해서 싸운다 하게 되면 우리를 못 당합니다. 알겠어요?
동방을 중심삼고, 중앙을 중심삼고 볼 때, 동서남북이, 춘하추동이 3개월을 중심삼고 되어 있다 이겁니다. (잠시 녹음이 중단됨) 석 달 중심삼아 가지고 중앙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넉 달 쓰고 따내는 거예요. 그러니 요것은 중심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상사태가 벌어지게 될 때는 언제나 3년간 동원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싸움이라도 지지 않을 거 아니예요. 운세가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운세가. 사람 많이 만드는 것은, 통일교인 많이 만드는 것은 문제시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아마 내가 부흥회 나서서 외치면 많이 모여 올 거라구요. 구경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문예수라고 소문 많이 났지요? (웃음) 문예수가 나타났으니 전부 다 한번 보고 죽어야 된다고 선전을 들입다 하면 뭐 길 가는 거지들도 다 모여 들어올 거라구요. 내가 한번 부흥회를 하면 많이 모여들 거라구요. 통일 바람을 일으켜 놓으면 말이예요, 아주 상당히 모여들 거라구요. 여러분 바람에도 그런데 뭐 선생님이 보따리를 둘러메고 하게 된다면 영계가 협조하거든요. 된다 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작전에서 실패할 때는 내가 나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망하려면 멀었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싸워서 지금 발전하고 있지요? 「예」 여러분이 싸워서도 지금 이긴다고 하고 있는데…. 전세가 유리하다 이거예요. (웃음) 이렇게 된다 이겁니다. 나한테 제2작전이 문제없다 이거예요. 제2전선? 「이상없다」 (웃음)
우리는 망해 봤자지요. 지금 망한 것 같지만 부자예요. 여러분의 지갑은 옛날이나 오늘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렇지요? 먹는 것도 별로 차이 없어요. 그걸 볼 때 낙망하자면 한이 없다 이거예요. '아이고, 통일교회 뜻이 이루어지는데 내 포켓은 이 모양으로 내 입은 왜 이러나?' 하고 집에 돌아갈는지 안 갈는지 모르지만 여러분 뒤에는 무엇이냐 할 때, 자꾸 부자가 되는 것 같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지갑은 거지 사촌이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고향집은 점점 부자가 된다 이거예요. 그럼 옷 갈아 입고 숟갈 던져 버리고 생활환경만 바꿔 놓으면 다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뭐 발전한 것은 뭐…. 마찬가지 아니예요? 별다른 차이가 없는 거예요. 모양은 그렇게 망한 것 같지만 내용적으로는 엄청나게 부자가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이북에서 나올 때는 손바닥 들고 나온 거예요. 얻어먹으며 나왔단 말이예요. 그 이상 뭐 망할 수 있어요? (웃음) 손바닥 들고 나와 가지고 환영도 못 받아 봤어요. 쫓기면서 감옥으로 돌아다니고 말이예요. 그 이상 망할 수 있어요? 그런 경험이 많으니 지금 그렇더라도 낙망 안 한다 이거예요. 그 생활도 멋지다구요. 사내라면 해볼 만해요. 이 다음에 극을 꾸미면 세계 만민이 이 놀음에 통곡할 것을 나는 안다는 겁니다. 그 얼마나 명작이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주 뭐 희극 배우 중의 배우요, 비극 배우 중의 배우요, 그런 주인공이 된다구요. 내가 울게 되면 울 수 있고 내가 웃으면…. 얼마나 멋지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거기에 참 아주 취미가 있어요, 취미가. 요즈음에도 또 그렇게 하고 싶다는 말이예요. 여러분도 구미가 동해요, 안 동해요? 구미가 동해요, 안 동해요? 대답을 해요! 「동합니다!」 이거 왜 확실하지 못해, 사내 녀석들이. 이쪽이예요, 저쪽이예요? (웃음)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러니 취미가 동해요, 안 동해요? 「동합니다!」 동하지요. 이제! 「예!」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러면 내일부터 그렇게 하라구요. (웃음)
그러면 취미거리가 남아 있는데 지쳐! 밥으로 생각해 보라구요. 밥으로 생각하고 먹어 보란 말이예요. 젓가락이 없으면 손가락으로 쭉 한 알 두 알 떼어 보라구요. 그건 아주 신비로운 거예요. 어떤 놈은 늘어나기도 하고 어떤 놈은 그냥 뽑아지기도 하고. 세상에 없는 친구예요. 마음을 모았으니 같이 공평하게 한몸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거 나쁜 것 아니예요. 내가 제일 그리운 때가 그런 시절입니다.
한 가지 이야기하지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말이예요.그때는 빨갱이 공산당 치하였는데 내가 요주의 인물이었어요. 그 감방에는 아무개를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은 두세 마리의 개가 있었다 이거예요. 개 알지요? 그 개가 아니예요. 개가 뭐예요? 「냄새 맡는 개입니다」 냄새 맡는 개라는 거예요. 셰퍼트 개. 개가 있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얘기를 하나요? 보름이 가도 얘기 안 하는 거예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주일에 자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어요. 새벽에 일어나서는 냉수마찰하는 게 유명합니다. 냉수마찰을 어떻게 하느냐? 물이 있어야지요. 물 가지고 해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라도 하늘을 모셔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지옥에 가더라도 거기에서 천국으로의 길이 빛나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추운 옷을 입고, 아무리 몰림받는 처량한 입장에 서라도 자기가 취해야 할 하늘의 인연을 취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새벽이면 일어나 가지고 수건을 냉수에 적셔서 닦는 거예요. 그 물을 사람들이 갖다 준 것이 아니예요. 옥중에서 물을 주면 조그만 종지잔에 3분의 1밖에 안 돼요. 그것이 배당수예요. 물을 안 먹고 수건에 적셔 가지고 반드시 몸을 닦는다는 것입니다. 왜 몸을 닦느냐? 그 몸뚱이에 전부 다 황산 암모늄이 묻었기 때문에 침을 발라서 이렇게 해 가지고 해 보면 혓바늘이 돋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을 닦으려고 그래요. 그런 것이 유명하다는 거예요.
첫째로는 말하지 않고, 둘째는 자지 않고, 자다가 새벽에 보면 남이야 자든 말든 반드시 한 15분 전에 먼저 일어나는 거예요. 들키면 큰일나지요. 감시원들이 오고 안 오는 것을 내가 알거든요. 내가 그런 생활을 하니까 영계에서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빳겠어요? 「좋았습니다」 좋았지요, 뭐. '너 잘한다' 그랬지. '깨깨 고생한다'고 했겠어요? 거 무지한 하나님인가요, 사랑의 하나님인가요? 「사랑의 하나님…」 선생님을 미워한다면 모르지만 사랑한다면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대답하나? 기분 나쁠 거 아니예요? 굶주린 것이 기분 나쁠 것이고 그런 자리에 사는 것이 기분 나쁠 거 아니예요? 하늘이 내 편 돼 가지고 조금 동정해 줘야 할 것 아니예요? 나는 원치 않아도 말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자식이 찬방에 있으면 그저 화로라도 갖다 놓는 것이 부모가 아닌가요? 그렇지요?
그러니 영계에서도 내가 불쌍했던 모양지요? 내가 입을 열어 전도를 안 했는데도 나를 따르는 사람이 많았어요. 이상하지요? 조화지요. 또 그 감방에서는 내가 말을 안 했는데도 전부 다 나를 어려워하면서 꼼짝못했어요. 감방에서 자게 되면, 감방이 이렇게 있었을 거 아니예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제발 여기 와서 주무십시오' 하는 거라구요. 제일 좋은 자리, 제일 공기가 잘 통하는 자리…. 문이 여기에 있고 말이예요, 요곳은 출입문이예요. 요 문은….
배고픈 사정을 하늘도 알 것 아니예요? 그러니 밥을 주고 싶겠어요? 안 갖다 주고 싶겠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덥석덥석 갖다 주겠어요? 사람을 시켜서 먹을 것을 갖다 주고, 난데없는 사나이가 나타나서… 내가 그때 번호가 몇 번이었냐 하면 596번이었어요, 596(오구륙), 그건 억울하다는 말입니다. 암만 자기가 배고프지만 거기에는 예의가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차입 같은 거 받으면 반드시 얼마씩 나누어 줘야 되거든요. 그건 대개 한 절반 이상은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사는 대중생활에서 신앙생활을 하려면 먹는 것과 싸워서 이겨야 돼요. 신앙을 잃는 것도 먹는 것 때문이예요. 먹고 자고 사는 데 있어서 신앙을 잘해야 돼요. 그걸 잘해야 돼요. 대중생활에 있어서 그의 인격은 거기에서 결정된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에게 차입이 들어오면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 다 없어져요. '어떻게 해서 네가 처음 보는 나에게 이걸 가져왔느냐?'고 물어 보면, 자기 조상이 나타나서 갖다 주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거 꿈같고 다 그렇지요? 비몽사몽간에 나타나서 번호까지 가르쳐 주며 아무개 갖다 주라고 하니 꿈같은 것 아니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래서 '꿈도 이상하구만' 하고 그냥 흘려 버렸다 이거예요. 한번 지나갔지요, 두번 지나갔지요. 두번째 나타나서는 기합을 주는 거예요. 거꾸로 매달아 놓고…. 진땀 나게 된다구요. 제발 잘못했다고 항복을 하고 '내가 다시는 안 그러겠다.' 하면서 생명보다 더 귀중한 미싯가루 자루를 들고 나올 때의 그 심정을, 여러분에게는 그걸 설명해도 통하지 않는다구요. 얼마나 배가 고프겠어요? 배가 어느 정도 고프겠느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배가 고프면 아침에 일어나면 위에 들어가는 것이 없는데 위가 자꾸 작용하니까 위가 아픈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후퇴하는 유엔군, 국군 군사들…. 일등병 이등병 상병들은 전부 다 군사 도로를 사용하고, 도로는 군수물자와 차량이 후퇴하는데 사용되고 민간인이 사용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소로가 아니면 논바닥이라는 거예요. 거기로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래서 도중에서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이러다가는 같이 죽겠으니 자살하려고 하다가 나한테 들켜서 기합받고 그런 놀음도 있었습니다. 그런 인연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그러한 은혜를 갚아도, 자기 생명과 바꾸더라도 갚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은인인데도 불구하고 배은망덕해서 나가 가지고 요전에 뭐 만나자고 하길래 기다리라 했어요. 그 사람도 그런 거예요. 그 사람도 맨 처음에는, 그 사람이 과거에 기성교회 집사 노릇했거든요. 내가 신앙에 대한 얘기를 쭉 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원리의 일단을 얘기 하니까 그 사람이 반대한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반대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 소 내에 총반장, 한 천 명 되는 소 내에서의 총반장이라는 것은 작업 나가는데 총책임자이거든요. 작업 총책임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한마디 하면 생명이 왔다갔다는 하는 판이예요. 이런 판국이거든요. 그래 가지고 술렁술렁 신앙생활하는데…. 또 그 사람은 주요 간부직에 있었어요. 삼팔선 대대장까지 한 그런 경력도 있었어요. 북한에서 상당히 공헌을 하고 충성을 하다가 자기 직무를 태만히 해 가지고 책임 추궁받아, 자기 부하들이 잘못해 가지고 책임 추궁받아 들어온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한 감방에서 자기 신앙생활 문제라든가…. 그의 가정이 신앙가정이고 그래서 신앙생활에 대해 알거든요. 그래서 내가 교회 관계로 들어왔다고 하니까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슬슬 하는 거예요. 옛날에 자기가 믿던 신앙과는 다르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세례 요한 문제니, 예수 문제니, 교회 집사까지 한 사람이 그것도 모르겠어요? 이것은 순전히 전부 다 신앙관념으로 볼 때 반대거든요. '그럴 수 있느냐?'고 반대하며 나섰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야기했지요. '당신이 그렇게 나가다가는 좋지 않을 거라구. 오늘 저녁을 지내 보라구. 반드시 당신은 내일 아침이면 나한테 잘못했다고 빌리라' 하고 한마디 했거든요. 거 무슨 말인지 모르고 '당신이 그럴 게 뭐야?'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니예요? 아니나다를까 그날 저녁 꿈에 자기 조상이 나타나서 '이 자식아, 네가 지금 같이 있는 분이 어떤 분인지 아느냐? 매일같이 찾아가서 늘 인사하고 모셔라' 이러더라는 거예요. 전부 다 꿈같은 얘기예요. '아무 말 말고 들어라, 안 들었다가는 죽여 버린다' 이거예요. 아주 공언하고….
「안 들립니다」 안 들리면 그만두라구요. 내가 여러분보고 얘기하나요? (웃음) 여러분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나 혼자 얘기하는 거예요.
어제 저녁보다 기분이 나쁘지 않거든요. 나하고 말하다 보니 자기가 신이 나서…. 그래 밥을 들여 오는데, 밥이 순번제로 쑥쑥 들어오거든요. 자기 밥이 들어온 다음엔 나에게 주는 거예요. 쭉 분배해서 밥을 돌리게 돼 있거든요. 그렇게 돼 있는데, 밥을 주는데 말이지요, 옆 사람 옆 사람의 손을 통해서 옮겨 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요것이 이 사람 빼놓고 나한테 딱 갖다 놓는 거예요. 밥을 갖다 놓았으니 국도 떡 갖다 놓는 거예요. 거 뭐냐 하면, 교통 위반이예요, 이게. (웃음)
자기 선조가 나타나 가지고 교육을 했기 때문에…. 반대했다구요. 그 녀석이 세 번씩이나 반대했어요. 이래 가지고 '내 말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하니까 듣겠다고 해 가지고 그다음에 내가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원리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한 삼분의 일쯤 순서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이 녀석이 또 반대하기 시작하네요. '아 그거 못 믿겠습니다. 거 도깨비 같은 말을 하고 있소' 하는 거예요. (웃음) 하여간 꿈 같거든요. 지나가면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웬걸 영계에 가 가지고 기합을 받아서 회개했지요. 그런데 그 녀석이 베드로 같은 성격이 있거든요. 이 녀석은 한 번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세 번 반대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같은 성격이 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세 번까지 반대했어요. 이래 가지고는 내 심부름을 많이 했어요. 선생님이 내면적으로, 내가 말하지 않아도 감방에서 젊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따랐어요. 제자가 많았다는 말이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전도한 사람이 많아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예수님이 감옥에 들어갈 때 12제자 형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12제자 이상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이상을 감옥에서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뜻이….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하늘은 반드시 여기서 역사한다 이거예요. 힘 되고 위로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을 열두 사람 이상 모아 가지고….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니 세상 인연이예요? 자기 조상들이 그렇게 인연맺었으니 헤어질 수 있어요? 또, 마음이 끌려 가지고 반드시 저녁에…. 들려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한번 마지막 때는 반대하고 나가지만 이래 가지고는 뭐 한 댓 시간 죽었다 살았다…. 그다음에는 내 명령이라면 꾸벅하게 되어 있거든요. 참 잘됐지요. 하늘은 그런 하늘이기 때문에 공산당을 녹여 놓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김일성이를 하룻밤에 처치하는 건 당연하지요? (웃음) 싸움만 하게 되면 오늘 밤에 죽어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그거 다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기서 버티면 우리가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중국 공산당이, 한국 공산당이 버티고 있는 것은 빨리 우리가 발전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없으면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산당이 그렇게 안 하면 대한민국이 반공강의하라고 우리를 내세우겠어요? (웃음)
감옥에 들어가서도 화끈하게 얘기해 준다는 거예요. 거 보고 싶거든요. 이래 가지고 아침 같은 때, 취역 시간에는 그저 이 감방이 상당히 멀은데도 뛰어와서…. 들키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 눈을 피해 가면서 그저 뛰어와 가지고…. 선생님 만난다고 뭐 인사할 수 있나요? 눈인사하고 또 뛰어간다구요. 이렇게 사는 거예요.
그때 그 생활이 심각했어요. 만일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같이 활동하고 같은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다가 그렇게 몰려 들어가 가지고 한 감방에 들어가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그건 인연이 없는 사람이예요.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된 사람들이니…. 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금 그런 때가 돌아온다면 어떨까? 여러분이 지금 나가서 전도하고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들이 몰아 가지고 감옥에 한꺼번에 들어가 있게 되면 어떨까요? 선생님이 서대문형무소에서 느껴 봤지만 말이지요, 그 맛은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순전히 그것은 그야말로 환경을 초월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암만 어렵더라도 자기 동료예요. 동료를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마음….
이런 걸 볼 때, 영계에서 선생님을 사랑해요, 안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모양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내가 감옥에서 나올 때, 평양에서 나올 때 따라 나온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전부 다 자기 고향에 안 가겠다는 거예요.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옥을 나오면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런데 전부 다 안 가겠다네요. 그들을 죄다 돌려보내고 네 사람만 데리고 왔다구요, 네 사람. 네 사람만 데리고 나오다가, 데리고 나와서 평양에 와 가지고 자기 고향에 다녀오라고 전부 다 보냈어요. 아무날 몇 시까지 오라 했는데 잠깐 날짜를 놓침으로 말미암아, 후퇴 바람에 전부 다 따라 나오지 못했어요. 언제 그 사람들을 만날 거라구요. 이런 걸 볼 때, 하늘 위해서 충성하고 하늘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사람들은 망하지 않아요.
자, 하늘이 사랑하지요, 선생님을? 「예」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안 사랑하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여러분이, 그렇게 외로울 때, 세상의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외로울 때 하늘이 그렇게 협조해 준 그런 사실을 체험하고…. 그런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비일비재한 과거를 회상해 볼 때, 그 은덕을 잊을 수 있겠어요?
또 감옥살이 신세진 평양 땅을 왜 찾아들어갔느냐 이거예요. 거 생각만 해도 아주 몸서리칠 수 있는 평양은 뭐하러 찾아들어갔느냐 이겁니다. 거기 왜 찾아들어갔느냐? 식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 같으면 응당 고향 찾아들어가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왜 하필 맞아 주는 사람 없고, 반겨 줄 사람 없는 평양 땅을 왜 찾아들어갔느냐 이거예요. 그래도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나를 생각하는 몇몇 식구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았고, 또 그 인연 된 것이, 내가 이런 생활을 하게 된 것이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었기 때문에, 하늘이 동기가 되었기 때문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동기를 중심삼고 이런 결과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동기 결과에 대한 전부를 풀어 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양에 가 가지고, 옛날 평양에 있을 때 관계되었던 식구들을 전부 다 찾아보는 것입니다. 반대하던 사람까지 찾아보는 것입니다. 떨어져 나간 사람까지 찾아보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다 떨어진 것은 내가 감옥에 들어갔기에 떨어졌지 내가 있을 때 떨어진 것이 아니예요. 나를 믿는다고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맹세했기 때문에, 나한테 떨어진다고 보고도 안 했고 통고도 안 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스승된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는 배반하더라도 하늘 앞에 믿겠다고 맹세하고 약속했던 기준을…. 하늘이 아직까지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이상, 그 사람을 직접 만나 가지고 그 사람이 박대할 때는 하늘도 역시 그를 포기하지만 그 전까지는 스승으로서 맹세한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흩어진 모든 식구들을 찾았습니다. 내가 직접 못 가면 원필이를 시켜서 만나고 이러다 보니 고향에 갈 새가 있어요? 어떤 사람은 일주일 헤매도 못찾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하면 그를 책임져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전도대원들이 집을 나와 전도해 가지고 뜻을 알고 그 전도대원들을 통해서 하늘 앞에 맹세한 식구들이 있다 할진대는 선생님 같은 이런 관점에서 생각을 갖고 나갔다면 지금까지 그 식구들은 통일교회 문에서 벗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도자는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세상의 누구누구해도 선생님과 약속하고 선생님이 믿어 주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사람은 배반하더라도 나는 배반할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왜? 복귀의 운명이, 복귀의 노정이 남아 있는 한 배반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끝날 때는 청산짓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노정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원수들이 있고 역적들이 있지만 그들을 배반하는 그런 입장에 서지 못했다는 거예요.
만약에 배반하면 그 후손까지도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 자체는 배반했더라도 그 후손은 구원해야 할 운명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배반자들을 분간해서 청산하지 못하는 하늘의 운명이 놓여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다 보니 40일이 다 지나갔어요. 후퇴가 됨으로 말미암아 고향 땅을 찾아가 보지 못하고 후퇴한 것입니다.
그걸 볼 때 세상 부모에 대해서, 형님들에 대해서 면목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나로서 책임을 다했습니다. 나는 나로서 하늘이 나에게 맡긴 책임을 다했어요. 공적인 책임을 해결하기 전에 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공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일을 다 보냈기 때문에 사적인 문제를 해결 못했더라도 공적인 기준 앞에 있어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문제는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래서 고향에 부모 형제…. 내가 이남 땅에 내려감으로 말미암아 북한이 어떻게 될 것이다, 앞으로 전망을 어느 정도까지 했기 때문에 삼팔선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상당히 고심했던 것입니다. 그런 내가 고향을 떠나게 될 때 부모 형제 친척들을 생각 안 했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남에 나올 때까지 하늘이 역사를 많이 한 거예요.
임진강을 넘으면서, 그때 삼팔선의 분기점이 임진강이었거든요. 임진강을 어떻게 넘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그때 전부 내 말대로 안 했으면 못 나오는 거예요. 쉼 없이 앞길을 재촉하는데 나는…. 그때에 원필이지, 이 사람은 세상을 모르니까 그럴 거예요. 삼팔선에서 경비 경찰관들이 전부 다 후퇴니 사태가 불리한 것이거든요. 그럴 때는 재빨리 아주 먼저 뛰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 용매도를 통해서 이남 나갈 배를 탔다가, 그때도 경찰관들이 전부 다 후퇴하는 바람에 뭐뭐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타겠어요? 그래 가지고 용매도 갔다가 배가 없어서 다시 나온 거예요. 다시 나와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문제를 겪으면서 나왔는데, 오늘 저녁같이 저녁때가 됐는데 그 피난 나온 사람들이 걸어가다가 지친 거예요. 거기다가 독 같은 사람을 자전거에 다 태우고 밀고 나오려니 말이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남들은 전부 자기가 업은 애기도 버리고 가는 판국인데, 이 사람을 나보다 큰 사람이예요. 이런 사람이 다리가 부러져 자전거에 태워 가지고 끌고 나갔으니 얼마나 피곤했겠어요? 이렇게 되니까 피곤하기가 한이 없거든요. 이렇게 해 가지고 남한까지 내려오는데 그거 오죽하겠어요? 이렇게 되면 피곤하거든요.
그런데 저녁이 되니까 전부 다 동네 방네 들어가 가지고 자려고 했던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밤을 새워서라도 임진강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건 뭐 가자니까 얼마나…. 남들은 다 들어가 자는데 선생님이 가자니까 '선생님 고집이 뭐 저래!' 이럴 거 아니예요? 시무룩해 가지고…. 밤에 남들은 전부 다 자는데 우리 셋이서만 자전거를 끌고 임진강까지 왔다구요. 임진강 강가에 와서 잤습니다. 한 시 반인가 두 시쯤, 새로 두 시 그때에 도착했거든요.
그다음에 걱정이 뭐냐 하면, 임진강을 건너가려면 물이 얼어야 할 텐데…. 그때 날씨가 추워져서 임진강이 얼어 버렸어요. 얼음이 얼어 가지고 가 보니까 강을 못 건너가 기다린 사람이 많더라 이거예요. 이래서 아침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나섰던 거예요. 임진강이 얼어붙어서 결국 강을 건너갔는데 내가 맨 마지막으로 건너갔습니다. 그 후부터는 커트예요. 커트해 가지고 전부 다 돌려보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한 땅에 왔어요. 그래 가지고 지내 보니….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우리 한번 떡을 해 먹자' 이랬어요. 자, 이제 이불 보따리 전부 다 필요 없거든요. 1월이 되었기 때문에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까짓 거 어디가서 밖에서 자더라도 옷만 입고 그냥 잘 수 있는 거예요. 이불 팔아서, 거 짐이거든요? 이불 팔아서 떡 해 먹자! (웃음) 어떤 집에 들어가 보니 전부 다 피난 나간 것 같았어요. 들어가니까 할머니하고 아주머니 두 분이 사는 거였어요. 그래서 '우리는 지나가는 사람들인데 1월이 되었기 때문에 뭐 좀 춥더라도 그렇게 얼어 죽을 형편이 아니고, 이게 짐이 되니 팔려고 합니다. 이거 이래도 솜도 좋고 이불도 괜찮은 겁니다. 새까맣기는 하지만 근본은 괜찮은 것이니까, 쌀하고 바꿉시다' 하니까 쌀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벼하고 바꿉시다' 그래서 그때 벼 두 말하고 바꿨어요.
벌써 이렇게 한 것이 석 달 가까이 되잖아요. 석 달이 넘었거든요. 석 달 동안 피난생활하면서 이 솜바지 저고리 입고 나온 것이 얼마나 거룩하고 아름답겠나? (웃음) 별수 없는 거예요. 거기 좀 있다가 부산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부산에 가는 데는 차 길이 있지요. 거기서는 이제 차가 멎는 정거장이 경주에 있다는 거예요. 그때 경주까지 한 두어 정거장 남았다고 해서 '걷자' 해 가지고 그다음엔 별것 없는 거예요. 뭐 기관차고 객차고 짐차고 뭐 타고 보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짐차가 있더라 이거예요. 타는 거예요. 타는 데는 어디에 타느냐? 맨 앞 대가리에 가서 타는 거예요. 앞 대가리 가서 운전수하고 싸움을 하게 되면 밀려나더라도 뒷간에는 타는 거예요. (웃음) 자, 신세를 안 질 테니까, 짐 실을 때는 내가 필요할 테니까 기관수 옆에 좀 태워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떼거리를 쓰는 거예요. 그다음엔 차 맨 밤바가 있거든요, 기관차. 거기에 올라가 앉는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다음에는 내가 이남 땅에 와서, 내 앞에서 노래할 사람이 누구냐? 노래할 사람이 누구냐? 이런 것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경주에 와서 말이예요, 머슴아가 나오더니 그 녀석이 공장에 있는 녀석인데 그놈의 머슴아가…. 노래 한번 하라 그랬더니, 이남 땅에서 노래 처음 듣게 노래 한번 하라고 그랬더니 그 노래하던 생각이 나요. 첫번째 들은 노래가 뭣이냐 하면 말이예요, 한번 할까요? 「예」 여러분들 좋아할까봐 싫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부산에 도착해서…. 그때 12월이면 서른 두 살인가, 서른 한 살인가요? 12월 4일에 떠나던 때가 서른 두 살이었으니, 그러니까 15년 됐구만요, 15년. 만 15년쯤 되누만요. 만 15년쯤 됐는데, 통일교회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많았지요? 우리 원수가 많았지요? 쫓김받고 몰림받았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앞이 훤하지요? 이제는 훤해요.
지금 내가 염려하는 것은 통일교회 정예부대, 군이면 군, 면이면 면, 구역이면 구역에 있어서 책임질 수 있는 요원들이 이러한 전통적인 역사를 꾸밀 수 있는 핵심 요원이 되지 못할까봐 염려하는 것입니다. 그걸 염려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도 역시 전통이 서 있기 때문에 그 전통에 의해서 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이래서 이 개인적인 전통과 가정적인 전통을 확실히 세워 가지고 세계 만민이 따라갈 수 있고 세계 만인간이 가지 않으면 안 될 본연의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는, 세계를 정복하고 세계를 복귀하는 데에서는 이것이 제일 중요한 무기 중의 무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교회가 서기 위해서는 교회의 전통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개인이 서기 위해서는 개인의 전통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교회의 전통이 개인을 만들 것이냐, 개인의 전통이 교회를 만들 것이냐?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개인의 전통이 교회를 만드는 것이예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교회의 전통이 여러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달라요. 나에게 있어서는 개인의 전통이 통일교회를 만드는 것이요, 통일교회의 전통이 여러분을 만든다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당신의 복귀의 손길은 이 시간도 쌍수를 모아 호소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입장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우리들의 힘과 노력을 기반으로 하여 이 관계를 짓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사명이 저희 앞에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님, 저희가 이번 기간에 모인 것은 각자의 그 무엇을 찾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남기신 복귀의 사명과 역사에 빛날 귀한 한 날을 기약함과 동시에, 저희가 삼천리 반도라는 싸움터를 앞에 놓고 내일의 싸움을 다짐하기 위한 준비의 인연을 공고히 하기 위해 모였사오니 이번 기간이 헛되이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눈물 길을 개척하여 찾아온 복귀의 길은 어느 한 날 이 땅과 더불어 이 천지에서 사라져야 되겠습니다. 슬픔의 한이 많았던 곡절의 사연이 완성과 더불어 기쁨을 찬양할 수 있는 효성의 자체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날이 슬픔을 연결시키는 날이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기에, 이와 같은 새로운 획기점을 세워야 할 시대적인 사명과 요구가 아버지로부터 저희 앞에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보시기에는 지극히 작은 한 개체로되 이 개체가 참된 모습을 갖고 나타나게 될 때는 천주사적인 사명을 다하여 만세에 빛날 수 있는 본연의 자체가 되는 몸이라는 것을 이들이 진정 맘과 몸을 통하여 이것을 느끼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남다른 길 가운데 서 있습니다. 인간은 알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인간이 뜻을 알지 못하는 자리에서 따르지 못하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남다른 사명을 짊어지게 하시옵고 뜻 앞에 먼저 불러 주신 바에는 당신이 분부할 책임과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사명을 아버지께서 이 시간 명령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각자의 마음 깊이 새로이 결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애국자의 손길은 이 땅 위에 멀어진 지가 오래됐사옵고, 슬픔의 곡절을 거쳐온 당신의 통일 자녀들의 역사가 남아진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역사의 배후에 섭리하신 아버님 앞에 감사함과 동시에 내일의 승리를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승리로서 거둬들이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저희의 앞길에 피눈물이 가로막고 있는 것을 알고 있아오니 이곳을 향하여 저희들을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것을 대해 주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책임을 지고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까지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가 책임을 짊어진 사명의 터에서는 저희들을 부르고 있사오니, 이 사명을 다시 다짐하고 저희들이 아버지의 뜻을 대하여 준비할진대, 아버지, 준비한 이 마당에 위로와 기쁨을 이 가슴에 채워 주시옵고 생명의 원천을 친히 아버지께서 옮겨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끝나는 시간까지 친히 같이 주관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오며, 남한 땅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만방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향하여 사모하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오니, 당신의 뜻이 퍼지는 곳에 당신이 친히 운행하시옵고, 섭리의 인연을 갖추어 만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높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여기서 지금 생활에 문제없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생활문제 해결한 사람들 손들어 봐요. 생활하기 제일 어려운 가정이 몇 가정이나 돼요? 내가 그걸 좀 알아 둬야 할 텐데.
이제 여러분들, 힘들어도 돈버는 길을 가르쳐 주면 활동할래요? 활동할래요? 「예」 그럼 돈버는 얘기 좀 할까요? 돈버는 얘기 좀 할까요, 말까요? 돈이 필요해요?
너 시집에 가 있다며, 지금? 「저요?」 그래. 「아니요」 그럼 안 가 있나? 그 동네에서 맨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상당히 좋아졌다면서? 「예」 뭐 이런 색시를 얻었다고, 통일교회 변변치 못한 색시를 얻었다고 흉보고 그러더니 이제는 통일교회 며느리를 얻으니 좋다고 그런다고 그러더구만.
여기서 시집살이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나요? 혼자예요? 여기 72가정들 대개 나가서 활동하지요? 활동하는 사람이 누구누구인가요? 최도순이 나가 있나? 지금 72가정 가운데서 활동 안 하고 있는 남편들이 누구고, 활동하고 있는 남편들이 누구인가요? 어디 지금 활동하지 않는 남편들, 안 온 사람들도 전부 얘기해 봐요. 내가 남자들 이름을 불러 볼 테니까, 활동 안 하는 남편들이 있으면 대 봐요.
김원민!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이가 활동 안 하고 있구만요. 그다음에 김영수, 이 사람도 나가 활동하고…. 신상열은 활동 안 하지? 「예」 덕희는 공장에 가 있고, 대개 나가서 일하고 있구만요. 양준수! 양준수는 지금 거창에 있나? 지금 어디에 있나? 「경북 선산에 있습니다」 김철기는 지금 어디 가 있나? 「군대 영장이 나와 있어서 지금 서울에 와 있습니다」 왜 서울에 와 있나? 아직 군대 안 갔나? 지금 몇 살인가? 「스물 여덟입니다」 군대 한번 가는 것도 괜찮은데 왜 안 갔나? 「몸이 약해서 도저히 훈련을 못 받겠다고 합니다」 그럼 어떡하나? 허봉구가 지금 어디 가 있나? 「……」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동안 배 많이 곯아 봤지요? 어떤가요? 굶기도 많이 굶었지요? 많은 사람들이 많이 굶었을 거라구. 어디 안명자! 배도 많이 곯아 봤어? 혼자 있을 때는 괜찮았지만 부처끼리 들어 앉아서 끼니거리가 없어 가지고 끼니를 넘기는 기분이 어땠어? 그럴 때가 많았을 거 아니야? 「같이 굶고 앉아 있으면 처량해요」 (웃음) 그럴 때 기분이 어때? 뜻이고 뭣이고 통일교회 원망하지 않았어?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원망 안 했으면 뭘했나? 이젠 그렇게 지내 보니까 우리가 돈벌어야 되겠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예」 그래 돈버는 얘기를 좀 할까요? 그게 실감이 날 거라구요. 돈버는 얘기를 한번 할까요?
그럼 내가 돈버는 얘기를 할 테니까 말이예요, 앞으로 내가 시키는 대로 할래요? 「예」 정말? 「예」 정말 할래요? 「예」 뭐 아이들이고 전부 보류 해 놓고 한 2년 동안…. 그래 한번 해볼까요? 「예」 그래 가지고 한 2년 동안 떨어져 살다가 그다음부터는 잘살면 될 거 아니예요. 최도순이 어때? 「그렇게 해서 돈을 벌 수 있나요?」 아, 이제부터 돈버는 얘기 해야 될 것 아니야? 「아, 그렇게 안 해도 지금 돈벌었습니다」 (웃음) 지금 벌어야 얼마나 벌었겠어. 얼마씩 벌었나, 한 달에? 얼마씩 버나, 요즘에? 「요즘은 평균 한 달에 만 원은 될 거예요」 만 원. 한 달에 만 원이 뭐 많아? 「아, 우리 살림에는 많지요」 (웃음)
요즘엔 얼마 가지고 사나요? 저 지역장 부인 누구인가? 「옛날에는 3천 원을 가지고…」 살림하려면 남과 비교해 가지고 별반 차이 없이 해 가지고 3배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돼요. 너 얼마 가지고 사나? 「식구들이 많아서 계산이… 」평균 드는 게 얼마야? 「평균 2만 원이면 돼요」 2만 원. 나보다 잘 사누만. (웃음) 2만 원은 누가 주나? 교회 식구들이 주나? 「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장사해서 버나? 「처음에 사격장을 했었거든요」 결국은 총포사 혜택을 받는구만. 「예」 너는 총 없으면 큰일나겠구나.
그래 총 없으면 큰일날 뻔했지요? 「예」 총 잘 만들었어요? 「예」 그걸 새새끼들한테 물어 보지요. `야, 내가 총 잘 만들었지?' 하면 어떻겠나요? `짹' 하면서 잘 만들었다고 그러겠나요? `우리도 살아가야 할 텐데 왜 총을 만들어 우리는 못살게 하고 전멸시키려고 그러냐'고 그럴 거예요. 그거 미안하지 않아요? 거 총 혜택받누만. 그럼 총 혜택받으면 총을 사랑할 줄 아나요? 어때요? 그래 총을 겨누어 갖고 새를 쏠 줄 알아요? 새 잡기는 다 하겠구만.
우선 책임자의 부인이 되려면 책임자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너는 의사라고 안 하나? 의사라고 뭐 안 하나? 의사는 월급 있나? 거 월급을 나한테 부치라구. 월급은 전부 다 부치고 벌어 가지고 살아야지요. 새 쏘는 것도 배워야 된다구요.
자, 이제부터는 돈벌기 계획을 할 텐데, 여러분들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할래요?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그거 약속해요. 할래요, 안 할래요? 여러분들 다 할래요, 안 할래요? 「합니다」 자, 하겠다는 사람 손들자요. 넌 안 들었구나. 왜 안 들어 왜! 뭐 욕먹고, 얼굴 찢기고 한 게 이제는 분하지 않나? 죽기 전에 악착같이 벌어 가지고 먹을 것 먹고, 옷도 사야 될 거 아니야. 그런 생각이 아직 안 되어 있다구요. 물에 물탄 듯…. 악착같이 이를 악물고 무슨 일이라도 해서…. 몇 해 동안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 있다가 새끼들은 커 나가는데 교육도 못 시키고 그러면…. 그 꼴 보기 싫다구요. 지금까지는 할 수 없어서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돈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가지고…. 여러분을 앞장세워야 되겠다구요. 괜찮나요? 「예」
그럼 이제부터는 한 2년, 3년 동안 생각해 가지고 애기 낳지 않는 연구 해야 되겠어요. 그 피임법은 말이예요, 저 유동희한테 강의 좀 들어 보라구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배란기를 중심삼고 일주일을 조정하면 되는 거예요. 대개 10일에서부터 19일간인가요, 멘스 후에? 그렇게 돼 있지요? 온도 조절이 되어 가지고 제일 내려가는 때를, 배란기를 생각해 가지고, 자기가 며칠이다 생각해 가지고 온도계로 재면 틀림없이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전후 며칠만 넘기면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못나서 그렇지 뭐…. 여자들이 애기 안 낳으려면 안 낳을 수 있잖아요? 그래 애기 낳으라고 할 때는 언제고 또 낳지 말라고 그런다고 할지 모르겠어요. (웃음) 그건 별일이라구요. 작전상이라구요, 돈벌어야 되겠으니. 돈벌자는 얘기 했으니 딴 얘기 하지 않겠어요.
오늘 밤중까지 해도 할 얘기 다 못 하겠어요. 생활에서 지금까지 시달리는 것 보니까 안됐구만. 이제 그 대책을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이 긴박한 문제라구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앞으로 선생님이 시달하는 이런 명령에 대해서는 절대 복종해야 되지요? 「예」 알겠나요? 「예」 그러려니 지금부터 유사시에는…. 한 2년 이상, 한 2년이면 될 거라구요. 2년만 잘하면 말이예요, 괜찮을 거예요. 한 2년만 아이들을 남편한테 맡기고, 그렇지 않으면 시어머니한테 맡기든가, 자기 본가에 맡기든가 그래 가지고 해보라구요. 한 2년 동안 해 가지고 돈버는 거예요. 이제부터 뭘할 것인가 설계하는 거예요.
그러면 제일 빠른 길이 무엇일 것이냐? 우리는 지금 쌀도…. 잔칫날이 오면 뭐 떡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떡을 만들려면 찹쌀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팥이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수수팥떡도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준비 재료가 되어 있는 것을 갖다가 하는 게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그 준비가 뭐냐 하면, 우리 수택리 공장입니다. 준비는 되어 있는데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우리 총을 어떻게 잘 만들어서 잘 파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또 총팔려고 그러는구나 하고…. 금년에 선생님의 계획은 총 3만 정 이상을 만들려고 했어요. 3만 정 이상을 만들어 가지고 소모시키려고 했어요.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금년에 제아무리 했댔자 만 오천 정 만들지 말지라구요. 그러니 선생님의 계획상으로 보게 될 때는 금년 작전은 실패라구요. 그리고 우리 이 사업이라는 것은 언제나, 장기적인 사업으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은 면세조치가 돼 있기 때문에 국가에 세금을 안 바치고 해먹거든요. 그것이 금년 2월 10일 대통령령으로 공고를 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이런 것은 알지도 못하면서 총을 들고 다니고, 또 보내라 하면 보내 주고 그랬지만 그 총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대통령에 의해 총에 대한 면세조치를 받기 위해서 어떤 길을 거쳤는지 좀 알아 둬요. 내무부 저 밑의 실무자로부터 장관까지 통과해야 돼요. 그다음에 농림부를 통과해야 돼요. 농림부에는 조류보호위원회가 있어 가지고, 새를 전멸시킨다 해 가지고 들고 나오기 때문에 언제든지 문제라구요. 그러니 농림부를 전부 다 움직여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면세하기 위해서는 재무부를 움직여야 됩니다. 재무부를 움직여야 된다 이 말이예요. 그것뿐만이 아니예요. 재무부만 움직여서도 안 된다구요. 국회를 움직여야 돼요, 국회를. 국회를 움직여야 돼요. 그리고 국회만 움직여 가지고도 안 돼요. 청와대를 움직여야 된다 이거예요. 청와대를 움직여 가지고 면세조치가 되려면 대통령의 사인을 두 번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려면 국무회의에 그걸 제기해 가지고 국무회의를 통과해야 된다구요. 국무회의에 통과시켜 가지고 대통령이 사인해야 돼요. 사인받은 것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법제처로 들어가요, 법제처로. 그래 가지고 법령을 제정해 가지고 다시 국무회의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법제처에서 법을 만들어 가지고 다시 한 번 국무회의에 돌아가 가지고 다시 회합을 하는 겁니다. 진짜 결정을 해도 좋겠느냐 해서 각의를 통과해 대통령의 결재를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건 불가능한 일이예요.
여러분들이 아는 것처럼 총에 대한 면제조치가 쉽게 된 것이 아니예요. 배후의 포위작전을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서, 막대한 경비를 써 가면서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새로이 재무장관이 부임해 가지고 70여 종목의 세제법을 개정한 거예요. 우동 장사까지 세금을 받는 판국인데, 우리 예화 총이 면세가 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국가의 긴박한 남북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을 대비한 남한의 실정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시대적인 여건을 들어 정책적인 면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저들에게 인식시켜 가지고, 앞으로 국민 집총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것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걸 인식을 시켜 가지고 특별 취급하게끔 해 가지고, 호외 취급하게끔 해 가지고 면세조치를 하게 한 겁니다.
그래 면세가 떡 되고 보니 일반인이 알아주는 거예요. 알거든요,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이번에 우리 때문에 두 가지가 끼어 들어가서 면세가 됐어요. 우리가 그렇게 안 했으면 그들도 면세조치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힘들여 가지고 면세조치가 된 거예요. 금년이 1차년도예요. 우리의 적기를 맞이해 가지고 지금 판매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언제까지나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잘해야 3년 기간이예요. 잘해야 3년 간다 이거예요. 그 이상 끌고 나갈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국세청이 생겨 가지고 세금 조달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요원들을 각 기관에 배치할 정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공장도 오랜 기간 동안 면세가 되리라고 볼 수 없다는 겁니다. 1년 이내, 3년 이내에 팔아치워야 된다 이거예요. 3년이내에 후닥닥 팔아치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우리가 판다고 해도 현금 받고 팔 도리가 없다 이겁니다. 월부장이를 해야 해요, 원부장이를.
그래 명년에는 작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 명년의 작전은 못해도 선생님 생각하기에는 금년의 계획을 넘어서 한 5만 정 이상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니 명년에 그걸 어떻게 소모시키느냐? 그래서 앞으로 지역장들을 전부 다 개인 심사하려고 그래요. 총을 파는 데 있어서 금년에 얼마나 팔았는가 하는 걸 심사해 가지고…. 기간은 4개월, 6개월, 18개월이 될 텐데 이 기간에 있어서 4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100정 팔았다 하게 되면 10개월에는 배를 팔 수 있다구요. 그래서 기간을 넓게 해서라도 많이 깔아 놓는 운동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해서 판매할 수 있는 수량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걸 조사하려고 해요. 지금 활동이 시작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 1월이나 2월에 끝난다구요. 그래서 3월이 되면 전체회의를 소집해 가지고 개개인에게 책임량을 전부 다 배정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학교 같은 데에 월부로 준다면…. 지금까지 어떤 대책을 취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 개인들이 가서 선생들을 교섭해 가지고 1정씩 팔았다 이거예요. 그럴 필요 없다 이거예요. 교사가 50명 있으면 3분의 1쯤만 잡아도 15정 이상, 17정이지요? 15정 이상 갖다가 그 학교의 책임자 앞에 이것 팔아 주면 얼마의 와리(わり;이익)를 주겠소 해 가지고 와리를 주는 거예요. 거 와리를 주면 되는 거예요. `얼마의 와리를 줄 테니까 이 총을 맡아서 월부로 주소' 해 가지고 떠맡기는 거예요. 그런 책임자, 관리인한테 맡겨 가지고 말이지요, 원하는 선생들한테 전부 다 월부로 주게끔 하는 거예요. 우리들이 하는 것보다 관리인을 택해 가지고, 한 사람을 택해 가지고 위탁하면 틀림없다 이거예요. 이것은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일이라구요.
한 학교만이 아니라 전체 학교에 쭉 돌려놓는 거예요. 책임자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를 지불하라는 거예요. 월부로 준다면 뭐 현금을 받고 팔 필요 없다 이거예요. 만약에 오늘이 초하루라면 초하룻날 가서도 주는 거예요. 25일이 월급일이면 25일 전에 주는 거라구요. 나눠 줘라 이거예요, 대금은 25일 받기로 하고 말이예요.
이런 식으로 하게 되면 상당 수를 팔게 될 거예요. 상당히 될 거라 이겁니다. 학교만 하더라도 상당한 수예요. 서울만 해도 학교가 한 3백여 개 될 겁니다. 중고등학교가 한 3백 개 되는데, 국민학교까지 하면 한 4,5백 개 된다는 말이예요. 이렇게 되니 선생들이 얼마나 많겠나 말이예요. 만일 4백 학교라면, 4백 학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한 학교에 선생이 50명이면 사오는 이십(4×5=20), 얼마예요? 2만 명이지요? 그렇지요? 2만 명이라고 하게 되면 3분의 1만 사더라도 7천 정이 팔릴 수 있다구요.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 월부를 많이 하느냐? 이젠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여름에는 팔지 않았는데, 여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제는 여름부터 파는데 이자를 계산해 가지고, 10월이면 10월쯤 가서 살 총 값에 알맞는 이익을 붙여 줘야 돼요. 그러니까 총을 사더라도, 총을 사면 결국 이익이 될 수 있게끔 싸게 해주는 거예요. 한 3할 5푼 이상 싸게 해주는 거예요.
만일 그 기간이 4월부터 10월까지이면 4월에 내는 사람들에 한해서는 그 내는 금액에 한해서 이자를 빼 주는 거예요. 만일에 천 원을 냈으면, 천 원의 3할 이상을 빼 주는 거예요. 결국은 뭐냐? 그렇게 사게 되면 이자를 치고 들어가기 때문에 그거 할 만하다 이거예요. 이런 작전을 해서 만약에 일시에 돈을 내게 되면 3할 5부라든가, 한 4할까지도 감해 주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총을 만들면 총을 쌓아 두니까 그 이자를 까고 들어간다 이겁니다. 현금이 들어오면 그 현금을 우리가 활용하게 되면 이자를 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적게 남기고 팔지만 돈이 반입되니, 돈을 미리 받았으니 우리 회사측에서는 이익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6개월 전에 돈을 받고, 몇 개월 전에 돈을 수금하느니만큼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회사측에서는 이익이다 이거예요. 총은 어차피 그때 가서 파나, 지금 파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일찍 팔았다 하는 입장에서 수금이 먼저 되었다 하면 거기에 대한 이익금은 우리 회사에 남는다 이겁니다.
이러한 작전을 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총을 많이 팔아야겠다는 게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금년에 대개 2만 정만 팔면 명년에 한 6만 정 소모시킬 수 있다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많이 뿌려라 이거예요. 관청에게든 개인에게든 뿌려 놓자 이거예요. 뿌려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월부 계약서를 한 오만, 한 십만…. 2년만 하면 뭐…. 우리가 지금 총을 하루에 3백 정씩 만들어 내거든요. 3백 정씩 만들어 내면 1년에 10만 정 만들 수 있는 거예요, 1년에. 계속해서 만들면 10만 정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십만 정을 만들면 14억이예요, 14억 원. 그래 3년만 만들면 얼마예요? 42억원이예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집뿐만이 아니고 택시 하나 정도를 안겨 줘도 남을 거예요. 그러니 월부로 전부 다 깔아 놓자 이거예요.
깔아 놓으면 수금 안 되는 것 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수금 안 된 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한 군(郡)에 백 정씩만 깔리면 우리 가정들을 배치하는 거예요. 가정식구들을 배치해 가지고 `너 이거 받아 가지고 생활기반 닦아라!' 하면 눈이 빠지도록 다 받게 돼 있다구요.
정 안 되면 그 군에 보따리 딱 싸 가지고 가서 부처끼리 아이들 데리고 사는 겁니다. 그러면서 보따리 떡 이고 애기들 데리고 돈 받으러 한 집에 척 들어가 가지고 안 주면 그 집에서 먹고 사는 거예요. 이틀 저녁만 자 보지요. 그러면 `어서 가소' 하는 거예요. 그거 문제없다는 겁니다.
그래 돈을 내가 받을 테니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때는 누더기 바지 입고 벙거지 쓰고 애기 한 둘 데리고 가는 거예요. 척 가 가지고 `당신이 돈을 줘야 우리가 살 텐데 안 주니 할 수 있소?' 하면서 그 집 아랫목에 척 앉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 가지고 사흘만 가 보지요. 거 돈 받는 것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해 놓고 한 가정 앞에 백 정씩 책임지게 하면, 만약에 그 군에 천 정이 깔려 있다면 열 가정을 척 배치해 놓으면 되는 거거든요. 그럴 것 아니예요? 그렇게 하면 뭐 이자까지 받아올 수 있어요, 이자까지. 돈을 왜 떼이느냐 말이예요.
이래서 선생님의 계획이 무엇이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첫째는 뭐냐 하면, 우리 공장을 지역본부에까지 만들어 줘야 돼요. 이것을 1971년도까지, 늦어도 1971년도까지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 하는 걸…. 그래서 우리 공장에 가는 때마다 강조하는 거예요.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분공장이나 지역에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못해도 우리 기계가 열두 대는 필요해요. 열두 대는 있어야 된다구요. 여기 대전 같은 데 도심지는 못해도 18대가, 20대 가까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평균해 가지고 10대 내지 12대가 필요해요.
그러므로 우리 공장에서 만드는 기계를 가격으로 치면 얼마냐 하면, 270만 원에서 380만 원까지 나온다 이겁니다. 평균 잡으면 320만 원이라구요. 시가로 치면 320만 원 가량의 기계를 만들어서 지방에 나눠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 그것을 만들려면 그것을 만들기 위한 우리 공장 자체 내의 설비를 갖춰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충당시키려면 얼마나 필요하냐? 백묵 어디 갔나요? 얼마나 필요하냐? 100곳이면 1200대라구요. 50곳이면 600대라구요. 150곳에다 12대를 하면 약 1800대라구요. 1800대 내지 한 2000대의 기계를 3년 동안에 어떻게 우리 공장에서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게 가능한가요? 협회장, 가능한가?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그거. 그걸 어떻게 해내느냐? 문제라구요. 실례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우리 공장에 공장 책임자한테 떡 맡겼더니 지금 한 정의 총도 안 나가 가지고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야야, 하루에 얼마나 생산하느냐?' 하니까 '기껏해야 70정에서 110정 정도입니다. 그 이상은 못 만들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워치워!' 했어요. 그다음부터는 내가 새벽 네 시에 출동해서 수택리에 다섯 시까지 가는 거예요. 가서 자고 있는데 가서 빵빵 하니까 자다 말고, 6시에 기상인데 자다 말고 이불 정리를 하느라고 그저…. 한 며칠 동안 그렇게 하니까 그다음부터는 일어나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여섯 시부터 나가 일을 했지만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빨리 빨리 만들어라 한 겁니다. '이제부터는 하루에 250정 이상 만들어라! 안 하면 안 된다! 매일 평균 250정 이상 못 만들면…' 이렇게 해 가지고 들이 모니까 일주일 이내에 250정을 돌파했어요. 알겠어요? 정신통일 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지금까지는 뭘했느냐 이거예요. 다 놀았다 이겁니다. 스위치를 눌러 대고 그러니까 안 하면 큰일나겠으니….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250정을 만들라고 해 가지고…. 한 곳에서만 250정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공장에 가서 '너희들도 250정 만들어 낼 자신 있어?', '못 만들어요', '이 자식아, 못 만들어? 너희들 죽을 각오하고 해봤느냐?', '못 했습니다', '해봐라' 이렇게 개인 개인을 다그친 거예요. '하겠나, 못 하겠나?', '하겠습니다' 다짐해 놓고 만들게 한 거예요. '내가 매일 아침에 나와서 보고를 들을 텐데 틀리면 안 된다. 틀림없겠느냐?' 하면서….
그래 가지고 '어느 부서 누가 못 했느냐? 남들은 다 하는데 왜 못 하느냐?' 하면서 다그치는 거예요. 250정을 못 만들면 누구 때문에 못 했느냐 해서 걸리면 전체로부터 책임추궁받게 되니 안 할 수 있어요? 그래 죽을 지경이거든요. 누가 못 했느냐 추궁해 가지고 조립부에서 못 했으면 무엇 때문에 못 했느냐, 무슨 일 때문에 못 나왔느냐고 추궁하는 거예요. '이것은 누구 때문에 못 했느냐?', '아무개 때문이다' 결국 책임 못 한 사람을 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자식아, 수백 명이 전부 다 했는데 너 하나 때문에 수백 명의 수고가 헛수고가 아니냐' 이러니 이건 죽으면 죽었지 책임 못 하고는…. 그렇게 매일같이 꼬리를 물고 책임추궁해 가지고 찔러 놓으니까 큰일나겠거든요.
요전에는 300정 나왔어요. 100정도 못 만들고 70정 만들던 녀석들이 300정을 돌파했으니 몇 배를 만들었어요? 몇 배예요? 「4배요」 4배. 그걸 볼 때, 사람은 정신통일하면 못 할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가자빠지는 것이 아니예요. 정신이 바짝 들면 절대 병이 나지 않아요. 병이 왔다가 인사도 못 하고 가는 거예요.
너희 여자들은 시집가 가지고 사내 녀석들 밑에서 전부 다 병신들이 됐다구요. 그 돼먹지 않은 사내 믿고 그저…. 옛날에는 태산도 옮길 용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죽어 가지고 후줄해 가지고, 사내 녀석이 벌어다 주면 먹고 안 벌어다 주면 굶고 이러고 있다구요. 왜 그렇게 되었어요?
자, 그래서 이제 공작기계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것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 준비를 벌써 2년 전부터 해왔어요. 총 만들기도 바쁜데 선생님이 기계제작 하겠다니까 생산부장 눈이 떱떱해 가지고 하겠다는 얘기도 못 하고, 안 하겠다는 얘기도 못 하고…. 자기가 기계에 대해서 아나요? 운전하던 사람이 총을 맡아서 하는데, 아 이거 기계 원리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이런 기준까지 올라오는 데 3년 계획을 했었는데 '만들자'고 그러니 내가 끌고 다니고 만들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손을 댔으니 안 할 수 있나요? 가만 보니까 판세가 틀렸거든요. 안 해 가지고는 안 되겠거든요. 아예 공장에서 책임자를 그만 두었으면 두었지, 가만히 선생님 눈치를 보니까 안 하기는 틀렸거든요. 그래 마지못해 손을 대기 시작해 가지고 하나 둘 하나 둘 깎다가, 깎고 또 깎고 깎다가 조립하다 보니 밤을 새워 가면서 만드는 거예요. 남이 10년에 한 그 모든 시간과, 공력의 양을 단시일 내에 퍼부어서 하는 거예요. 그러려니 밤잠을 안 자고, 자나깨나, 오나가나 전부 그것만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떼어 맡긴 겁니다. 그것에 대해 자신이 생겼다 이거예요. 뜯어 보니 별거 아니라 이거예요. 뜯어 보고, 분해해 보니 별거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몇 개월 되니까 그것에 자신이 생기거든요. 한 일년쯤 되니까 아주 구석구석 훤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3년 기준을 중심삼아 준비해 가지고 어느 기준에, 궤도에 올려놓으려고 하던 것이 1년 8개월에 올라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책임자들이, 공장장으로부터 생산부장으로부터 반장들까지 '아, 이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자신을 갖게 되었다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니 다 별것 아니거든요.
이제는 그와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인적 자원만 충당하면 앞으로의 수량을 내는 것은 문제없다 하는 단계에 와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 공장에 무엇이든지 갔다 대면 무엇이든지 만든다구요. 무엇이든지 만들어요. 이래서 기계를 만들어요. 기계는 무슨 기계를 만드느냐? 쇠를 깎는 선반을 만드는 거예요. 선반을 원작기라고 해요, 원작기. 그걸 만드는 거예요. 그걸 외국에서 지금 수입해 들어오려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은 주어야 합니다. 그런 기계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만들자 이거예요.
우리가 지금 미제 선반을 본떠서 만들어서 썼는데 미제하고 우리 것하고 별로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일본의 기계는 정밀기계거든요. 그래 그것도 만들자는 겁니다. 뭐 복잡하고 세밀하다구요. 그래도 만들자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다섯 대를 만들었는데, 일본의 기계나 우리의 것이나 별다른 게 없더구만요. 오히려 그것보다 우리 것이 더 발전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그것도 뜯어 보면 아직도 미스가 많거든요. 손질을 덜한 데가 있고, 조립하는 데 있어서 전문가, 기술자가 볼 때 잘못된 점이 많다 이거예요. 그걸 우리는 시정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우리가 만드는 기계나 그들이 만든 기계나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지요….
이제는 우리 공장이 완전히 제작공장으로서 발전해도 내적인 책임요원들이 거기에 자신을 가질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이번에 우리 공장 생산부장을 데리고 일본의 한다하는 공장을 시찰해 봤거든요. 시찰해 보니 별거 아니다 이거예요. 우리 총공장을 보고 일본의 공장에 가 보면, 공장이 굉장할 줄 알았는데, 공기총을 만드는 공장에 들어가서 보니 우리 공장의 5분의 1밖에 안 되더라 이거예요. 우리 시설보다 어림도 없더라 이거예요. 그거 보면 우리 스스로 준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시아에 있어서 일등국이라고 자랑하는 나라의 총공장이 형편이 없더라는 겁니다. 그래 자신을 갖고 왔어요. 그래서 만들자 이거예요.
이번에 이제 선반 다섯 자짜리하고 여섯 자짜리를 샀다구요. 다섯 자짜리 중고를 우리가 사 오기를 얼마에 사 왔느냐? 45만 원, 50만 원 주고 사 왔다구요. 그리고 여섯 자 선반을 우리는 일곱 자 선반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여섯 자 선반을 얼마에 주고 사 왔느냐 하면 70만원씩 주고 사 왔다 이거예요. 신품을 사 오려면 170만 원 정도예요. 다섯 자 선반 신품은 130, 140만 원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이제 만들어서 팔게 되면 시중에 얼마에 팔 것이냐? 다섯 자 선반을 한 38만 원 내지 45만원으로 보고 있다구요. 그렇게 싸게 만들자 이거예요. 또, 그리고 여섯 자, 일곱 자 선반을 55만 원 내지 60만 원 미만의 선으로 지금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 기계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전 수량을 지금 우리가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3년은 걸려야 돼요. 3년 이내에 만들려면 말이예요, 6백 대 이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순전히 선반만 2천 대, 부속기계까지 한 2천 대는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1년에 7백 대라는 대수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7백 대를 만들려면 하루에 몇 대씩 생산해야 되겠어요? 하루에 두 대씩은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부터 시설이 다 된 공장 위에서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 우리 공장에 있어서 선반이 얼마나 있느냐 하면 30대밖에 안 되거든요. 그럼 7백 대를 만들 수 있는 내부시설까지 갖추려면 150대, 한 180대의 선반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따르는,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보조역할을 할 수 있는 설비가 못해도 150대는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3백 대에 가까운 기계를 생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충당하느냐? 현재의 우리가 흔히 만들 수 있는 공작기계가 많지 않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한꺼번에 몇백 대를 만들어 놓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1968년은 우리 공장 내부를 확장하기 위한, 내적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기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120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120대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있는 것까지 150대를 보유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리고 그외 부속기계를 30, 40대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명년에도 150대 가량의 기계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니 150대의 기계의 만들려면 말이지요, 사흘에 한 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이냐? 그게 가능하냐? 불가능이라고 할까요, 뭐라고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공장요원을 확충해 가지고 단시일 내에 제작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모험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보통 공장에 가서 취직한다 하면 3년이 되어야, 3년 이상 되어 가지고 공장 실정을 다 알고, 그 공장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선반 같은 것을 맡긴다구요. 몇 년씩 되어야 선반을 맡긴다는 겁니다. 팔아야 몇 푼 안 되는 기계를 가지고 착수해서 3년을 지내야 비로소 선반이라는 것을 만질 수 있는데, 우리 공장은 그렇지 않아요. 오자마자 4,50만 원짜리 기계를 들이대 줘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그러니 생전에 기계라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기계라는 '기' 자도 모르는 녀석들을 데려다가, 농촌에서 농사나 짓던 녀석들을 데려다가 그러니 거 알 수 있어요? 일주일이면 일주일 동안 견습시켜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들이 대는 거예요.
사람이 심각해지면 비상한 생각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나 잘못하다가 재까닥 하면 몇십만 원짜리 기계를 잡아먹는 거라구요. 잡아먹어도 우리는 또 깎을 수 있으니까 들이대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가 기술자를 양성하는 거예요. 그러면 보통 공장에서 3년 내지 4년 동안에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을 우리 공장에서는 3개월 내지 4개월에 습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른 공장에서 1년이 우리 공장에서 1개월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런 능력을 가진 자로 우리는 기술자를 양성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걸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우리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가운데는 외부공장에서 3년, 4년을 일한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그 사람들이 일하는 수준을 우리는 1개월 내지 3, 4개월이면 따라간다 이거예요. 이래서 지금 기술자를 급속한 시일내에 양성하기 위해서 그러한 모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 제일 문제가 뭐냐? 20대 전후의 젊은 사람들에게 공장에서 기술을 떡 배우게 하면, 손해가 많다는 거예요. 밥을 그저 먹여 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몇 개월 동안 뭐 일하나요? 그다음에는 뭐냐? 기계를 맡겨 주면 바이트를 안 깎아 먹나, 뭐 모타를 안 태워 먹나 뭐 사고가 많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소모가 크다구요. 그것도 감수한다 이거예요. 그런 소모는 각오한다 이겁니다. 그건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그걸 무릅쓰고 지금 몰아넣어 가지고 하고 있는데 일을 떡 배워 가지고 1년, 2년쯤 되게 되면, 자기 책임 할 수 있는 기술자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군대에 떡 끌려간다는 겁니다.
우리는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서 밤 열두 시까지 일하는 거예요. 식사 시간은 30분밖에 안 되는 겁니다. 여섯 시 반이면 벌써 작업을 개시해 가지고 열한 시까지 하는데 아침식사 시간 30분하고, 점심식사 시간 30분하고, 저녁식사 시간 30분하고 요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기계에 붙어 있어라 이거예요. 그래 18시간을 일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침에 나가 종일 일하니 맨 처음 온 녀석들은 다리에 피가 맺혀 가지고 다리가 퉁퉁 붓는 거예요, 저리고. 이러니 이거 뭐, 세상에 이런 천지를 알지 못하는 녀석들이 와 가지고 배겨낼 게 뭐예요. 갈 녀석들은 가라 이거예요. 그래 '여기서 남아진 녀석은 앞으로 지방공장의 책임자로 배정할 것이고, 틀림없이 앞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래 가지고 끌고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군대에 끌려가게 되면 상당히 지장이 있기 때문에 이거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 이번부터 무슨 작전을 하느냐? 이 시급한 우리의 계획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인사이동이 안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책임요원과 기술요원들이 확보되어 가지고 이동이 있어서도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 특별수련회에 온 사람들을 자꾸 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 72가정이든 누구든 사내 녀석들이 뭘하지 못하는 녀석들을 전부 다 공장에 데려다가 일시켜야 되겠어요. 이번에 한 4백 쌍이 결혼하지만, 거기에 있어서 공적인 활동을 모범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공장에 처넣어 가지고 기술 배우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 가정이라면 자기 마음대로 못 하거든요. 그러니 공장에 들어와 가지고 기술을 배워라 이거예요. 기술을 배워 가지고 뭘할 것이냐? 이 사람들 어느 정도까지 기술을 딱 배우게 해 가지고 공장 실정이라든가, 안팎의 모든 문제를 가르쳐 줘서 앞으로 우수한 사람부터 순차적으로 지방에 분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지방 책임자로 배치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 150개 공장을 어떻게 설치하느냐가 문제예요. 혹은 지역본부까지, 군청 소재지까지 말이예요.
군청 소재지 같은 데 우리가 선반을 한 열 대 정도 설치해 놓으면 거기에서 일등 공장이 된다구요. 그러면 거기에서 깎는 물건은 전부 다 우리가 맡아서 일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현재의 입장으로 보게 되면 앞으로 15년간은 한국에 있어서는 공업발전 시기로서 중요한 기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때에 있어서 국가의 5개년 계획과 더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건설이예요. 건설을 하기 위해서는 공장을 시설해야 하는데, 공장 시설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원작기를 시설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것을 외국에서 수입해 가지고 하려면 국가의 자본이 소모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국내의 제품을 장려하게 되는 겁니다.
이럴 수 있는 단계가 오기 전에 우리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판매 길을 어떻게 확보해 놓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그래서 150개 공장만 만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본부에서는 하루에 수십 대의 기계를 만들어 내려고 그래요. 그러자면 지방에서는 부속품을 깎아야 하는 거예요. 만일에 그것이 여의치 않거들랑 지방이면 지방에도 공장이 있으니 말이예요, 도심지 같은 데서는 자체적으로 깎아 가지고 제품도 납품할 수 있고, 그러면 이 공장은 자동적으로 앞으로에 있어서…. 우리가 운영할 수 있는 방법, 대책도 본부에서 전국적으로 지시를 해 가지고 움직여 나가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어느 궤도에 올라가 가지고 기반이 닦아졌다 할 때는 외국 기술자를…. 외국에는 우리 미국 식구도 있고, 독일 식구도 있고, 일본 식구도 있다구요. 그런데 지금 각국이 공업에 있어서 기술경쟁이요, 제품경쟁이라구요. 결국은 제품경쟁이라구요. 어떠한 물건을 만드느냐 하는 제품경쟁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국에 기술 스파이가 있어 가지고 비밀을 알아내려고 야단하는 판인데, 우리는 독일 미국 일본의 기술 비밀을 알려고 야단할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뭐 비밀이 없다 이거예요. 종합적으로 연구해 가지고 자기들 나라의 우수한 비밀 기술, 기능을 우리 공장에 습득시켜 준다는 겁니다.
그래 지방에 150개 공장이면 150개 공장이 어느 궤도에 올라가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외국에 있는 우리 기술자들을 얼마든지 초청할 수 있다구요. 초청해 가지고 끌어들이는 거예요. 내가 일본서도 얘기했지만, 앞으로 기술자, 공과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우리가 필요한 공장에 집어 넣어 가지고 3,4년 동안 훈련시켜 끌어오려고 그런다구요. 앞으로 그걸 보충하려고 그래요.
우리는 외국에 있는, 각국에 있는 기술자를 전부 다 끌어올 수 있는 하나님이 허락한 바탕을 갖고 있다구요. 우수한 기술자, 다시 말하면 텔레비젼을 만드는 전문 기술자가 있다면 그 전문 기술자를 끌어오는 거예요. 끌어오면 그 사람에게 설계하도록 해 가지고, 분공장이면 분공장을 중심삼아 3,4년 계획해 가지고 그 공장의 특제품으로서 한 공장에서 한두 개 부품을 만들게 해서 150개 종목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선진국에서 만들어 놓은 우수한 기계 종목을 우리는 한 공장 한 공장 분립된 공장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서 급속한 시일내에 각 나라의 우수한 정밀기계를 우리 공장에서 한꺼번에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면, 한국에 있어서 공업의 기반을 우리가 완전히 닦아 놓는 겁니다. 일반 사회가 따라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앞으로 공업 기술자를 우리가 많이 갖고 있고, 실제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공장을 갖고 있으면 실력은 거기서부터 좌우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공장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공장 운영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계획을 세워 관리하는 것입니다, 첫째가. 그다음에 뭐냐 하면, 조직이예요. 조직인데, 이건 뭐냐? 공정과정이예요. 한 물건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1차, 2차, 3차…. 한 물건이 되기 위해서는 수십 공정을 거쳐야 되는데 그 순번을 잘 짜야 된다는 거예요. 조직을 잘 짜려면 거기에 해당한 설비를 잘해야 돼요. 그러니 완벽한 조직을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설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기술자예요. 이것이 3요소예요.
그러면 공정을 우리가…. 앞으로 우리가 세계 어느 공장에 지지 않는 공정을 해야만 돼요. 경쟁할 때에는 이 세 가지를 잘해야 돼요. 계획관리, 조직, 기술인력 이것만 잘 확보해 두면…. 그것이 완전히 일치가 돼야 한 가지 제품에 대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겁니다.
한 가지 물건을 만드는 데 있어서, 만일 볼펜을 만드는 데 있어서 한 공장에서 다섯 시간 걸린다면, 그것이 부속품 부속품을 만드는 데 몇 분 몇 분 걸린다 하는 걸 합해 가지고 다섯 시간 걸렸다는 게 나오는 거라구요. 특제품이라 하더라도 그 특제품형의 공장이 많아 가지고 경쟁 사업이 될 때는 서로서로가 싼 물건으로 만들려고 하고, 서로서로가 좋은 물건으로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시설과기술과 경영관리를 잘 해야 돼요. 거기에서 좌우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보다도 우리가 좋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시간을 단축시켜야 돼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시설, 조직을 잘 해 가지고 공정을 마음대로 짤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기술과 경영관리를 잘해야 돼요. 그런 여건을 두고 볼 때, 우리 공장은 어떠한 공장보다 유리하다구요. 이미 필요로 하는, 우리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계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건 딴 공장에서는 못 한다 이겁니다. 남은 주문해야 하는데 우리는 직접 만든다 이거예요. 남의 공장에 가서 주문하게 되면 3,4년 걸릴 것을 우리는 3개월이면 해치울 수 있는 겁니다. 이러니까 그런 면에서 그들이 우리에게 지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 기술은 이동 기술이 아니고 고정 기술이라는 겁니다. 고정 기술자라 이거예요. 사 온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 사람들은 한번 박아 놓으면 언제까지나, 10년이라도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일반 공장에서는 조금 월급을 더 주겠다고 하면 당장에라도 빼앗기고 빼앗아 올 수 있다구요. 내가 그래서 계획이 요 기준만 되거든 국가적으로 우수한 제작기계를 만들고, 공장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그때 전문 기술자들을 많이 들이댈 거라구요. 만약에 월급을 5만 원을 준다고 하면 내가 10만 원을 준다고 해서 끌어내 올 거라구요. 우리의 경쟁이 되는 그 공장의 중요한 기술자 한 대여섯 사람을 빼내 오면 되는 거예요. 그런 작전이라도 내가 할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우리를 못 당해요. 우리를 못 당하니…. 또, 우리가 만일에 생산이 조금 떨어진다면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구요. 남이 여섯 시간에 만든다면 우리는 열네 시간, 열다섯 시간 남보다 곱배기로 해서라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때문에 모든 여건에 있어서는 우리를 누가 당할 수 없다는 겁니다. 당할 수 없는 기반을 갖고 있으니 당할 수 없는 노력을 한다면 얼마나 우리는 발전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동적인 원칙에 의해서도 우리가 승리하게 돼 있다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국가에서 5개년 계획이니 무엇이니 하지만 우리 조직을 통해서 시급한 시일내에 외국 기술자를 흡수해야 된다는 겁니다. 외국 기술자를 흡수해 들여오는 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우리가 각국 나라의 경제적인 자원을 확보해 놓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미국이면 미국의 기술자를 끌어오려면 우리 미국 식구들이 돈을 내는 것보다 내가 직접 그들을 데려올 수 있는 경제적 자원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 전부 다…. 그래 제일 시급한 것이 무엇이냐? 세계적인 경제자원과 접할 수 있는 관계적인 우리의 사업체제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이냐? 그걸 하기 위해서는 무역을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물건을 갖다가 판매를 할 수 있는 분점을 각 나라에 설치해야 된다 이겁니다. 여기에 제일 가치있는 물건이 뭐냐 하면, 딴 물건보다도 총이예요, 총.
이런 계획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공장을 만약에 150개 만들어 놓으면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무시 못 할 거예요. 그러한 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다 만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틀림없이 실천하는 겁니다. 알겠나요? 「예」 그것이 불가능할 때는, 여러분 남편도 여러분들도 전부 다 일할 생각을 하라구요. 알겠나요? 「예」 이제 원수를 갚고, 지금까지 분하고 원통했지만 보란듯이 한번 살아보고 죽어야 될 것 아니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이구, 지상에서 지상천국 맛 못 보고 왔소!' 해 가지고 되겠어요?
그래서 공장은 생겨났다 이거예요. 공장은 생겨났다구요. 이것만 몇 년 동안에 후닥닥 해치우면 한국은 후닥닥 들렸다 떨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뭐 7년노정, 7년노정 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되나요? 여러분들이 수고했다고 하지만 뭘 수고했어요? 나라를 위해서 수고했다면 몇 바가지, 몇 됫박 수고했나 말이예요. 그까짓 것 3천만 민족을 구하고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죽어 자빠져도 시원하지 않은데 그런 고생을 여러분들이 전부 다 했어요? 가슴을 헤쳐 놓고 벌거벗고 그랬나 말이예요? 편리하면 나갔다가 불리하면 후퇴하고, 왔다갔다….
이래 가지고 7년 지나 이만큼 됐다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협조했는지 모른다구요. 이제는 우리를 어디서나 무서워한다구요. 옛날에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도할 때 여러분은 기성교회 목사가 온다면 그저 쫓기는, 독수리한테 쫓기는 병아리새끼 모양이었어요. 그저 벌벌 떨고…. 그러나 지금은 그들이 우리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실제 그렇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는 거지요. 그런 판국에 왔다 이거예요.
이제는 가만 보면 먼동이 터오는 기분이 나지요? 어떤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대답이나 시원하게 하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문제 없어요. 공장만 만들면 너희들에게 공장을 운영할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줄께. 앞으로 공장의 제품, 물건을 어떻게 할 것이냐? 공장에서 제품을 만든다면…. 그다음에는 150개 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부속품을 만들어 일반 공장에 납품했기 때문에 그 공장에서 만드는 물건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소문내야 된다구요. 정성들여서 만들기 때문에….
그러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구나 도시에는 공장들이 많거든요. 공장들이 많으니 반드시 기계 부속품이라도 깎아 납품해 달라고 해야 된다구요. 그건 우리 공장을 지정해 가지고 해 달라고 하게 돼 있어요, 잘해 주면. 그러면 '무슨 기술자가 무슨 기계 가지고 만들었느냐? 외제냐?'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기계 가지고 만들었는데. 외형적으로 보면 외국제와 딱 같은데 우리 국산이라는 거예요. 국산이지만 만든 물건이 좋았다 이거예요. 한번 와 보면 얼마나 좋은 줄 안다는 겁니다. 설명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만 되면 우리 공장에서 지금 만드는 제품을 팔 수 있는 판로도 생기고, 제품의 선전도 된다는 겁니다.
우리 공장이 망하지 않는 원칙이 뭐냐? 이제부터 3년 반을 우리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기계를 만들어 놓으면 소모시키는 일은 문제없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3년 반 해서 다 만들어 놓아 가지고 선전될 기간이 되게 되면 대외적인 선전을 해서 판매를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3백여만 원 되는 기계를 가져가는 데는 5년 동안 월부로 주자는 겁니다. 그래 5등분해 가지고, 3백만 원을 오육은 삼십(5×6=30), 1차에 60만원만 내고 가져가게 하는 거예요. 대개 계산해 보면 한 45만 원 내지 50만 원만 내고 가져가게 된다면 원자재 값하고 만든 운영자금은 나온다 이겁니다. 그것만 내고 가져가면 우리 공장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 5개년 월부로 주는 거예요. 그걸 만들기 시작해 가지고 1년 반만 제작해 낼 수 있는 원자재 값만 내가 대주면 그다음에는 월부 금액이 돌아와 가지고 2년, 3년만 지나면 돈을 모으면서, 남기면서 제작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그것이 선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반을 통해서 관계되어 있는 도시에 선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판로를 확대시키는 겁니다. 동시에 선전을 확대시켜 나가면 앞으로 우리가 판매하는 데 있어서 우리 조직은 자동적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막대한 수량이 나간다는 겁니다. 그래 파는 데는 한 15년 동안 팔 수 있다구요.
왜 이런 계획을 했느냐 하면, 우리 총만 믿을 수 없어요. 총이 뻥 하는 날에는 말이예요, 우리 손들고 나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계획 밑에서 지금까지 제작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물건을 만들어 보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그런 계획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제작해 가지고 국내에서 팔리지 않게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지금 동남 아시아에 선교사를 내보려고 하는데, 왜 보내려고 하느냐? 이제 몇 해 후에 우리가 장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자는 겁니다. 동남 아시아, 중동 일대, 아프리카 일대에 우리 선교사를 내보내 가지고 3년 이후부터, 5년 이후부터 그 활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거기 가서 전도해서 3년만에 완전히 자리잡아야 된다구요. 우리 식구들이 각 나라에 백 명씩만 있게 된다면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 명 가운데는 돈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장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그 나라 사람들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우리가 거기에서 판로를 개척하자는 겁니다.
일본이 제아무리 공업국가라고 하더라도 아시아의 약소국가를 침략한 침략국이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우리의 물건을 팔아 준다는 겁니다. 또, 우리 식구가 기반이 되어 가지고 선전하기 때문에, 그 나라 사람들이 선전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그 나라 사람을 위주하고 팔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 제품을 생산해서 팔려는 판로를 단시일 내에 우리가 빼앗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앞으로 통일교회 본부에서 생산한 제품을 소모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 수 있는 사상을 집어넣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도 일본 제품을 절대 못 쓰게 할 거예요. 전부 다 본부의 제품을 쓰게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건 뭐 우리만이 가능하다구요. 이래서 앞으로 아시아, 동남 아시아 일대에까지 팔아먹을 수 있는 공장시설을…. 알겠나요?
그러면 공장을 만들고…. 요건 지구, 지역 대표예요. 그다음에는 농촌이 들어가요, 농촌. 농촌은 우리 현재 체제상으로 보면 구역이예요, 구역. 구역장이지요? 그렇지요? 면교회가 될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지금 여러분들이 나가서 일하고 있지만 말이지요, 제일 어려운 것이 땅 문제예요. 땅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그래서 선생님의 계획이 농촌에 있어서 면 단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못해도 그 교회를 중심삼은, 면 단위 교회를 중심삼은 교회에다가 4천 평 내지 5천 평 땅을 사 주려고 그래요. 4천 평만 우리가 농사를 지으면 말이지요, 벼가 60가마니는 나온다구요. 평균 60가마니는 나온다구요. 60가마니가 나오니까 한 40명은 넉넉히 먹고 산다구요. 그리고 농사짓는 데는 4천 평을 서너 사람이면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리 젊은 청년들을 갖다 박아 가지고 앞으로 농도원 교육과 합병시키려고 그래요. 농도원 교육을 해 가지고 앞으로 모범 농사 지도요원을 교육시켜 갖다 박아 가지고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농사는 이렇게 하면 이익된다는 걸 보여 주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농사법, 개량 농사법을 지도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농도원을 그때 활용하려고 계획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지금까지 퇴폐적인 한국 농촌을 일신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과학적 농사방법으로. 그래서 각 군(郡)이면 군, 각 면(面)이면 면 통일교회가 있는 곳곳마다 토양, 흙에 대해서 전부 다 조사를 해 가지고 무슨 흙에는 무슨 곡식이 잘 되고 비료는 무슨 비료가 맞고 하는 걸 전부 다 짜려고 그래요. 짜 가지고는 매번 중앙에서 라디오 방송으로,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잡지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매달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라디오 방송도 만들 거예요. 돈이 얼마 안 들어가거든요. 한 20만 달러, 5,6천만 원이면, 1억 미만이면 그까짓 것 못 만들어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중앙에서 잡지라든가 공론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실질적인 농사 지도를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개량 농사 방법을 교육시켜 가지고 한국 농촌을 빠른 시일내에 부흥시켜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건 국가에서 할 일이예요. 그런데 한 4천 평씩 논을 산다 하면, 평당 얼마 줘야 되느냐? 2백 원은 줘야 된다구요. 2백 원이면 이사는 팔(2×4=8), 80만 원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 면에 80만 원이예요.
지금 행정조직으로 봐 가지고 몇 면이 되느냐? 천 7백 면이예요. 천 7백 면 정도가 된다 이겁니다. 천 7백 되는 면에 전부 다 사면 12억 정도 된다구요, 12억.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12억 원을 가지면 천 7백 면에 우리가 4천 평 농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겁니다. 12억이 얼마나 되느냐? 우리 총을 한 10만 정만 만들면 14억 5천만 원이지요? 그렇지요? 그걸 1년 동안에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걸 만들어 놓고는, 그걸 만들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매년 농사를 지어 가지고 40명이 먹을 수 있는 쌀이 나오면, 못해도 20명이 언제나 들락날락하면서 먹고 살 수 있는 자동적인 기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 가든지, 면이면 면을 가게 된다면 말이지요, 우리 공적 활동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집이 있고, 어디에 가든지 먹을 것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한 곳에 20명이 언제든지 들어가서 먹고 살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만들어 놓게 되면 우리는 돈 없이 국가 건설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공장을 만들어 놓으면 한 지역 본부에 50명은 문제없을 것이예요, 밥 먹는 데는. 이렇게 되면 우리는 왕래, 빈번히 왕래해야 돼요, 사방으로. 번번히 왕래해야 돼요. 왕래하더라도, 왔다갔다하더라도 쓸데없이 왔다갔다하는 게 아니예요. 이념강조와 실천강조를 한다는 겁니다. 갈 때는 반드시 이념 강조, 생활개선, 실천을 강조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거기에 배치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지금 축복대상자를 축복해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 사람들을 장래에 거기에다 처박으려고 그런다구요. 알겠나요? 「예」 1500쌍은 잠깐이면 될 거라구요. 거기에는 고등학교 출신으로써…. 그래서 본부에서는 뭘하려고 하느냐? 농도원을 서울로 올라오게 하려고 그래요. 아까도 내가 한인수에게 얘기했지만, 선생님의 계획이 1년, 못해도 6개월 이상 먹여 주고 공부시켜 줄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을 모집하려고 그래요. 그런 사람들을 모집한다 하게 되면 아예 한국의 고등학교 출신들이 서로 오려고 사태가 날 거라구요. 그러면 우수한 사람을 빼 가지고 공부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6개월 이상 공부시켜서 한 5백 명을 연차적으로 교체하면서 공부시키면 한 달에 백만 원 정도 들어간다구요. 즉 먹여 주고 공부시켜 줘도 넉넉히 남는다는 겁니다. 그거 얼마 안 돼요. 일년에 한 1200만 원이면 된다는 말이예요. 돈 천만 원 가지면 된다 이거예요. 그건 내가 충분히 해주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아주 우수한 사람을 빼 가지고 6개월 동안 우리 사상을 집어넣어 한 3년 동안 공적 생활을 딱 하게 해 가지고 축복을 해줘서 저 지방에 들이 박아 놓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농도원이 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농도원이 뭐 실패하지요.
지금 뭐냐 하면, 여기 도회지 공장과 농장과의 거리가 멀다 이거예요. 이 농사를 짓는데 농촌에 제일 문제가 뭐냐? 농촌에 농한기가 있다는 겁니다. 가을절기 10월, 11월만 지나면 한가하다는 겁니다. 농한기 이것을 무엇으로 메워 나가느냐? 물론 부업도 시키겠지만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되느냐? 농촌에 있는 우리 젊은 청년들은 공업 면에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중간 절충기관이 있어야 돼요. 중간 절충기관, 다리 놓는 기관으로서 정미소를 만들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정미소 알지요? 「예」 정미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공장에서 발동기를 만든다 이겁니다. 정미기계를 만든다 이거예요. 문제없다구요. 그건 조립식으로 해서 갖다가 딱 맞추게 되면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건 뭐 단시일 내에….
그 기준까지 만들려면, 그런 시설을 하려면 대번에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정미소는 간단한 거예요. 발동기가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블럭을 갖다가 쌓아 가지고 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 중간 절충기관으로 정미소를 만드는 거예요.
정미소를 왜 만드느냐? 여기 농촌에서 농한기 때에 우리 젊은 사람들이 많이 놀고 있다는 겁니다. 노는 기간을 이용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공장에 대한, 기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자 이겁니다. 그래 정미소에 와서 일하게 되면 정미기계가 돌아가니까 공장 체제가 어떻다는 걸 안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계가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기계에 관심을 갖게 한다는 겁니다. 기계에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훈련을, 준비 훈련을 시키자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우수한 사람들을 전부 다 빼 가지고 도시의 공장에 배치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각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미소를 만든다면 그 정미소 만드는 돈은 내가 대주는 거예요. 농한기에는 싸다구요. 그때는 뭐 쌀로 사는 것이 아니예요. 벼로 사는 거예요, 벼로. 벼로 사다가 쌓아 두었다가는 말이예요, 비싸게 되면 정미해서 파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장사를 하면서, 정미소 자체에서도 이익을 보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굉장한 이익이 나지 않겠느냐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정치적인 제재도 있을 거예요. 그건 내가 해치울 각오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만 만들어 놓으면 문제가 없다구요. 이것이 지금 선생님의 계획이 1975년까지예요. 1975년까지 어떻게 하느냐? 이제부터 몇 년이예요? 7년이지요? 「예」 7년 동안에 해내겠느냐가 문제예요.
그걸 계산을 잡아 봤는데 대개 얼마냐 하면, 정미소 하는 데 한 20여 억 원이 넘어요, 20여 억 원이. 그 기반만 딱 잡아 놓으면 한국에서 앞으로 대통령 해먹으려면 통일교회와…. 또, 세계에 제일 무서운 작전이 뭐냐? 결혼 작전이예요, 결혼 작전. 왜 무서운 것이냐? 내 설명을 한번 해보자구요. 요거 대강 알겠어요? 「예」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요거 대강 알겠나 말이예요?
그래서 명년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총을 많이 만들어서 월부로 깔아 놓자 이거예요. 월부로 깔아 가지고 그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지구본부를 통해서 받다가 못 받겠거들랑, 사람이 많이 필요하거들랑 가정 패들을 전부 다 동원하는 거예요. 가정 패가 누구냐? 여편네들이라구요. 그때에 여러분들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때에 여러분을 동원하는 거예요, 여편네들. 눈에다 횃불을 켜 가지고 나서는 거예요. 그때에 나서게 될 때에는 말이예요, 그 군으로 딱 가는 거예요. 배치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아들딸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방 한칸 얻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가는데 뭐냐 하면, '예화 공기총' 수금요원으로 가는 거예요. 그때에는 딱 보자기 하나 들고 가는 거예요.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쌀을 꿔 먹는 거예요, 전부 다. 그리고 굶을 만하면 여기 본부에서 대주고 말이예요. 그래서 월부계약서를 들고 찾아가는 거예요. 순회하는 겁니다. 안 주게 되면 보따리 싸 가 가지고 그 집 안방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렇게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렇게 되었다 할 때에는 빚을 내든, 뭘하든, 집을 팔아서라도 주게 되어 있거든요. 자기들이 굶으면 굶었지 온 사람들을 밥 안 주겠어요, 돈 받으러 왔는데? 밥을 하는 날에는 가마솥을 뽑아다가 숟가락을 들고 먹어도 뭐 뭐라고 변명할 도리가 있어요? 뭐라고 못 하는 거예요. 어떨 것 같아요? 줄 것 같아요, 안 줄 것 같아요? 줄 것 같은가요, 안 줄 것 같은가요? 그것 떼어먹을 것 같아요, 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그래 앞으로 우리는 뭘하느냐? 지금 선생님이 염려하는 것은 뭐냐? 그걸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패들은 신용이 있지만 저들의 빚을 한푼이라도 떼어먹고는 못 산다 하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웃음) 그다음에는 뭘하느냐? 그다음에는 소모품을…. 양말, 비누까지 전부 다 무진장 만들어서 내 보내 줄께요. 지금도 양말 공장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도 직조공장을 내가 만들려면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당장에 만들 수 있어요.
비누 공장 같은 것은 그건 뭐 얼마 안 든다구요. 만들어서 전부 다 여러분에게 보내 주고 싶은데…. 그거 보내 주면 뭐 맨손밖에 없는 녀석들이 호랑이 나비 잡아먹는 시늉을 하기 때문에….
밥을 몇 끼씩 굶었기 때문에 비누 원금이 뭐예요, 원금이. 원금 뭐 할아버지까지도 털어서 구워 먹을 텐데요. 그러니 뭐 없어서 못 먹게 돼 있다구요. 전부 다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그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러면 기반이 될 거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자기 살 기반이 돼 있다 이겁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하늘이 도와서 살게 되었으니 나도 살게 해줘야 될 게 아니예요? 그와 같은 작전을 여러분을 통해서 제3자에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의 통일교회의 경제적인 터전이 자동적으로 발전되어 나간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소모품을 무진장 만들어 가지고 보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밥 먹고 살았으면 됐지요? 못 먹어야 떼어먹고, 잘라먹고 하지요. 그러니 문제없이 그다음부터는 무제한으로 소모품을 조달해 가지고 우리가 사업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 기반을 닦자는 겁니다. 그때까지는 참고 나가자는 겁니다. 그래 몇해 동안 준비해 나가자는 겁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메리야스니 와이셔츠니 팔고 있지만 몇 해나 해먹나 보자구요. 우리 판로와 겨룰 수 있어요? 통일교회 패들이 딱 나서 가지고 와이셔츠를 메고 다니면서 집집마다 방문해서 시장에 가기 전에 문전 안에서 전부 다 속닥속닥 팔아먹을 텐데요 뭐. 우리를 당할 것 같으냐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복수탕감해야지요. 그래야지요? 알겠나요? 「예」
유사시에 동원할 때는 전체 동원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여기 뭐 정순이도 학교가 다 뭐야, 학교가. 학교는 필요 없는 거라. 그저 다…. 이렇게 떡 하게 되면 나쁠 게 뭐가 있나 말이예요.
그래 총을 한 십만 정, 한 이십만 정을 어떻게 월부로 깔아 놓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그 돈을 받아 쓸 때는 받아 쓰면서…. 면 책임자한테 그저 한 100정씩만 팔게 만들면…. 그래 돈을 받아 가지고 집 사고, 농지도…. 100정씩만 하게 되면 140만 원이예요. 그래 집도 사고 집도 근사하게 지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설계하라고 하려고 그래요. 우리 집은 이렇게 짓자 해 가지고, 블럭도 몇 장 해 가지고…. 각 도의 지구를 중심삼아 특명을 해 가지고…. 모래를 실어다가 시멘트로 블럭을 찍으면 되는 거예요. 거 얼마 안 들어가요. 돈 얼마 안 들어가요. 설계도 그렇게 하려고 그래요. 총을 한 백 정씩만 면에서 떨어지게끔 해 놓으면 괜찮을 거라구요. 전부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명년에 5만 정, 6만 정 이상을 어떻게 소모시키느냐가 문제예요. 그게 정 안 될 것 같으면 지구에 차를 한 서너 대씩 사 주려고 그래요. 아까 충남 지구장이 한 대도 운영할 것을 걱정하지만 석 대를 사 준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한참 바쁠 때, 본부에서 바쁠 때 서울에 갖다가 쓰겠다는 겁니다. 서울에서 운영비를 내고…. 전국을 순회도 해야 되고, 할 일이 많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그것을 할 것이냐? 그것이 잘 안 되거든 외국에 어떻게…. 일본에 공장을 지금 만들 계획을 하거든요. 그것이 안 되거들랑 일본에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을 통해서 역수입해 들여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1968년하고 1969년에, 2년 동안 해보고 불가능하다면 일본에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몇천 개 몇만 개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일본에 대량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서 팔아 가지고 돈을 한국으로 가져오면 될 거 아니냐. 이것도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때가 되거들랑 여러분들은 수금요원이예요, 알겠나요? 「예」 여러분들 수금요원들 다니는 것 봤지요? 「예」 그걸 보고 뭐 외무사원이라고 그러던가요? 거 이름이나 알라구요, 외무사원. 지금부터 그런 사람을 만나면 관심을 가지고 물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대인관계, 접촉관계를 알아둬야 되겠어요.
여러분에게 그런 활동을 3년만 사회적으로 시켜 놓으면 이건 뭐…. 내가 이제 뭘할 것이냐? 조반장을 편성해 가지고 공산당을 잡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공산당 잡는 놀음을. 알겠어요? 공산당 잡아야 될 게 아니예요, 공산당을? 호호 방문하면서 상(相)만 보면 벌써, 말만 들으면 벌써 이 사람이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을 알 수 있게끔 경험을…. 경험을 많이 하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를 동원해 가지고 공산당을 색출해야 되겠다구요. 형사대와 마찬가지의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을 전부 다 간첩 색출요원으로 활동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렇다고 '아이고, 그만두자. 아이구, 팔자가 사납다'라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팔자가 좋은 거예요.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그랬나요? 충남에 지금 축복가정이 몇 가정이나 있나요? 「24가정 있습니다」 24가정이 있으면 말이지요, 여편네들을 어떻게 외무사원을 시킬 것이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을 관리를 할 수 있는 대책을 취하라구요. 하나의 집을 얻든가 해 가지고, 탁아소를 만들든가 유아원을 만들든가 해서 자기 집에서 먹을 것을 보내 줘 가지고 몇 개월 동안 관리할 수 있게끔 하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본가에 갖다 두든가, 자기 시가에 갖다 두든가 어떻게 해 가지고 대책을 세워 가지고 부인을 어떻게든지 동원시켜야 되겠어요. 남자보다 부인들이 낫다구요. 남자보다 부인들이 낫다는 거예요. 대문을 닫아 걸었어도 부인은 뒷문이라도 툭 차고 들어갈 수 있다구요. 남자는 개가 짖어도 들어가기 힘든 거예요. 여자들이야 뭐 '이놈의 개' 하며 들어갈 수 있다구요. 대문으로 들어갈 수 있고 개구멍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안방으로 들어가도 괜찮다는 거예요, 남자는 못 들어가거든요. 여자는 인사 안 하고 쑥 안방에 들어가도 괜찮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무사원으로는 여자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너 잘 하겠구만. 「지금 40만 원 제가 수금했어요」 글쎄 그러니 안 할 수 있나. 「그런데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라니, 밥 얻어먹는 것보다 낫잖아? 「그렇지요」 밥 얻어먹는 것보다 낫잖았나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 지금까지 우리가 밥을 얻어먹으면서 이 놀음 하지 않았나 말이야. 생각해 보라구. 동네에 가 가지고 전도할 때 밥 굶고 그러다 죽으면 안 되겠으니까 몇십 리 걸어가서 밥 한끼씩 얻어먹고 다니던 그 생각 안 해? 그런 패들인데, 그런 과거를 지낸 패들인데 뭘 못 한다는 말이야. 이 돈이 어떤 돈이야? 우리 공장에서 피눈물 흘리면서 밤잠 못 자 가면서 식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한 돈이라구. 그러나 한푼도 뜯겨서는 안 된다구. 그래 힘들기는 뭐가 힘들어, 뭐가? 밥 얻어먹는 것보다 못 해? 「좋아요. 좋은데요. 지역장 부인이라서…」 지역장 부인이 뭐야, 악착같이 해야지. 「악착같이 달라붙기가요, 신앙가가 저 정도인가 그럴 것 같아서…」 신앙가, 통일교회 신앙은 그거야. (웃음) 통일교회 신앙은 그거라는 겁니다.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공적인 기준에서는 손해 안 봐야 돼요. 그러는 겁니다. 내가 이러는 건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우리가 반공 강의하는 데 비용으로도 써야 되겠다.' '당신들이 후원해야 될 텐데 이런 조건을 가지고라도 후원해 주시오' 하면서 얼마든지 후려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걸 생각할 때, 앞으로 관(官)을 통해서 말뚝을 박는 거예요. 지서에까지 전부 다 다리를 놓아 가지고, 더우기나 앞으로 민방위대가 생겨나지요? 그래 유지들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총을 팔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돼 온다구요. 이제 받다 남은 것이 있지요? 받다 남은 것은 자꾸 쌓아두는 겁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한 군이면 한 군에 몰아 가지고 들이 훑어대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우리가 고생하는 게,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통일교회를 위해서 고생시켜요? 나라를 위해서 고생시키지요.
그렇게 선생님의 계획이 커요. 이제 몇 개월 후에는 우리 공장이 상당히 크리라고 보는데…. 그리고 지금 150개 지역 지역장의 생활대책을 세우려면 말이예요, 한 가정에 30만 원씩만 주면 그 지역에서 살 거라구요. 30만 원씩만 주게 되면 이걸 4부 이자만 받고 빌려주더라도 말이지요, 1만 2천 원은 나올 거예요. 한 가정의 생활대책을 세워 주는 것은 얼마 안 돼요. 우리 비 스리(B3)총을 30정만 팔게 되면, 삼사는 십이(3×4=12) 한 43만 원, 44만 원 가까이 돼요. 그렇잖아요? 30정씩만 팔 수 있게 떼어 나눠 주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내가 그것도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내가 생활대책을 세워 주려고 그래요.
이번에 만약에 총을 만든다 하게 되면 몇천 정 더 만들어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여름에도 월부로 주라 이거예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싸게 주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팔 수 있는 길을 열어 가지고 생활대책을 세워 주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우리 공장의―지금 여자도 선반을 가지고 깎고 있는데―기술을 가르쳐 주려고 그래요. 가만 봐 가지고 일 못 할 것 같으면…. 남자가 죽으면 누가 벌어 먹이겠느냐 말이예요? 인애야! 너 신랑 죽으면 어떻게 할 테야? 안 죽는다는 레테르가 붙었니? 나가다가 자동차가 들이 받으면 죽지 별수 있어?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그러니까 기술을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공장에 와 가지고 많이 일하지 말라구요. 여자는 다섯 시간만 하면 밥 먹여 줄려고 그래요. 다섯 시간 일하면 노라리예요, 그거. 이럴 수 있는 기반을 만들면 얼마나 좋겠어요.
또, 지금 우리 공장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우리 축복대상자들이 공장에서 일하면 말이지요, 축복해 줘 가지고 그 여편네들을 한 2년 동안 내가 고생시키려고 그래요. 한 2년 동안 전부 다 공장에 와서 일하는 동안…. 이번에 다 걸려들겠구만. 실제 나가서 지역 활동을 안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공장에 집어넣는 거예요. 공장에 안 들어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가정 취급 안 할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자들이 일하게 되면 한 2년 동안 여자들은 외무사원 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먹고 사는 거거든요. 그래 가지고 남편은 기술을 배우고…. 2년 내지 3년 기술을 가르쳐 줘 가지고 그다음에 생활 대책으로 한 달에 몇천 원씩만 떼어 주면 먹고 사는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 국민학교밖에 안 나온 이런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농사밖에 뭐 해먹을 게 있어요? 그게 농사보다 낫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들은 돈을 벌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이 지역장 부인들 말이예요, 돈 한푼 있어요? 어떤가 조동현이? 건달이야, 건달. 불알 두 쪽밖에 없잖아? 그러니 '총 보내 주소' 해 가지고 보내 주게 되면 부자예요, 부자. 총 몇백 정을 떡 갖다 쌓아 놓고 팔 수 있는 입장이니. 여러분들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돈 없이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한 지역의 건달꾼으로 타지방에서 어떤 녀석이 척 들어와 가지고 말이예요, 일년에 총을 몇백 정을 가져다 팔려면 팔 수 있고 이렇게 되면 벌써 그 동네에서 무시 못 한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상점을 만들어 가지고 총을 언제든지 갖다가, 수시로 무제한 가져올 수 있게 된다면 벌써 그 지방에서 무시 못 한다는 거예요. 굶고 앉아 있을망정 말이지요. 그렇잖아요?
그래 우리가 총이라도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그렇지 않아요? 앞으로 우리가 말이예요, 무슨 메리야스도 만든다 하면 각 지구로 몇십 장씩 보내 줄 거 아니예요? 남들은 그만한 기반을 닦으려면 돈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누가 그렇게 그냥 보내 주겠나 말이예요. 이걸 볼 때, 앞으로 나가는 길이 훤하다는 겁니다. 또, 그리고 뭐 지금 이 한국만 중심삼고 계획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다음에 뭘 만들려고 하느냐? 이번에 회사를 하나 만들려고 그래요, 원화기업을. (판서하심) 원화기업주식회사를 만든다구요. 요건 뭐냐? 무역회사인데, 일본의 우리 교회의 무역회사와 딱 자매관계를 맺어 가지고 앞으로 무역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할 것이냐? 일본에서 지금 한국으로 들어오는 수입품이 상당히 많거든요? 또, 한국에서 공장시설물이라든가 기계를 가져오려면 반드시 일본 무역회사를 통해서 일본에서 수입해 들어온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공장설비하는 사람들이 기계 한 대를 사들여 오려면 여기에서 주문해 가지고 기계가 들어올 때까지 일년 반이 걸려야 돼요. 그러한 시간적 소모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또, 그리고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은 과거에 역사적인 원수였기 때문에 서로 불신임한다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을 믿지 않거든요. 자기들이 거래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신용기관이 돼 있느냐 하는 걸 상당히…. 그것을 인정할 때까지는 자기들이 조사한 결과가 아니고는 믿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것 저것 절충하다 보면 중간에 경제적 소모가 막대하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제 일본에 있는 우리 교회 회사하고 여기에 있는 우리 회사하고는 한 소속이예요. 그러면 한국에서 회사를 신설할 때 거기의 주문을 맡아 가지고 우리가 물건을 사다 준다 하게 되면 사람이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고세이 물산(莘世物産)이라고 우리 교회에서 만든 회사가 있어요. 고세이 물산 회사에서는 뭘할 것이냐? 일본에 있어서 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물건에 대해서는 전부 다 카탈로그를 수집하는 거예요. 카탈로그를 수집해 가지고 전부 번호를 찍어라 이겁니다. 번호만 딱 찍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한 부는 일본에 두고, 한 부는 여기 원화기업에 갖다 두는 겁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필요한 물건을 일본에서 수입해 들어올 때 어떤 기계인가를 알려면 우리 회사의 카탈로그를 떠들어 보면 그 공장에서 신설하는, 공장에서 필요로 하는 그 물건 번호를 딱 안다 이겁니다. 그 번호만 딱 알게 되면 그 번호를 중심삼고 동경에다 몇 번을 아무 때까지 보내 달라고 전화, 전보 한 장이면 물건이 날아온다는 겁니다. 또, 그리고 우리는 동경의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부에서 선생님이 지시하게 되면 세 시간 이내에 일본 본부를 통해 가지고 북해도와 저 구주까지도 다섯 시간 이내면 우리 사람이 그 회사에 가서 절충할 수 있는 조직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다섯 시간 이내에. 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앞으로 필요한 모든 기계를 들여오는 데는 자기 스스로 교섭해서 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의 조직을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이익이 된다는 걸 다 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하는 것이지만 일본 가서 교섭할 때는 일본 통일교회 교인들이 일본 사람 대해 가지고 교섭하기 때문에 신용도가 100퍼센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또, 그리고 일본 교회가 보증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아무리 물건을 주더라도 교회가 보증하기 때문에 그건 떼어먹기 만무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기계를 아무리 많이 가져오더라도 각 공장에서는…. 지금 일본이 어떤 실정이냐? 각 공장에서는 서로서로 제품이 팔리지 않아서 판로를 개발하기 위해서 지금 상당히 노력하고 있다는 겁니다. 차제에 우리 같은 데서 떡 가게 되면, 아무나 자기 회사를 알아보기 위해서 가게 된다면 점심을 해주지 전부 다 대우가 그만이예요. 가게 되면 반드시 점심을 좋은 음식점에 데리고 가서 대접하기 마련이예요. 이번에도 내가 한 열 개에 가까운 공장을 다녔는데 가는 곳곳마다 점심 안 준 데가 없어요. 경쟁이라 이겁니다. 손님 하나 자기네 회사에 끌기 위해서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에서부터 전부 다 자기 공장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조직을 가진 교회 조직은 더더우기나 믿거든요. 또 우리 고세이 물산이 무역한다니까 홀딱 반해 버렸어요. 그래서 그 회사와 서로 경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교회를 중심삼고 계약만 체결하면…. 지금 보통 그래요. 2년까지 월부를 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교회가 그걸 하게 되면 2년 이상을 월부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계약만 해 가지고 계약금만 주게 된다면 2년 이상을 월부로 받아 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계를 한국에 갖다가 시설만 해주면 현금을 받는 거예요. 현금을 받아 가지고 은행에 집어넣으면 이자를 가지고도 기계 원금을, 원가를 물고도 남는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뭐 장사를, 상당히 우리가 장사를 잘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물건도 그렇고, 일본에서 수입해 들어오는 물건도 그렇고, 이건 전부 다 우리 회사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리고 일본 사람이 한국에 오려면…. 통일교회의 일본 사람들을 중심삼고 지금 제반적인 활동을 볼 때, 상당히 통일교회 사람을 믿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본부에 가면 더더우기나 믿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한국에 전국적인 조직을 가진 통일교회 본부와 어떻게 접촉할 것인가를 연구하게 돼 있다 이겁니다.
이러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 돈은 못 번다면 그건 죽어야지요. 안 그래요? 이건 왕래만 하면 돈벌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장사를 해서…. 이 케이스가 백 퍼센트 선생님의 계획대로 들어맞으면 앞으로 미국과 일본과도 우리가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일본과 독일과도 하고, 한국과 미국과도 하고, 한국과 독일과도 하고…. 전세계적인 판로를 개발하려고 그런다구요. 이제 돈을 벌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돈벌어서 뭘하느냐? 여러분들 잘살게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걸 여러분이 알라구요. 열 시가 벌써 넘었구만. 자, 그것을 하게 되면 못해도 1975년까지…. 이제부터 한 8년 남았지요? 7년인가요? 8년만 지나면 우리 공장이 세계로 나가게 될 거라구요.
그리고 지역장 생활말고, 부처끼리 사는 데 얼마 가지면 살겠던가요? 지역장 생활말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부인이 혼자서 애기 하나 데리고 살려면 대개 얼마면 살겠던가요? 몇천 원? 「집세도…」 아, 집세말고 먹기만 하는 것 말이야? 「먹기만 하는 거요?」 그래. 「얼마 안 들어요. 먹기만 하면 얼마 안 들어요. 애기 하나 데리고 살면 한 5천 원 내지 6천 원은 있어야 돼요. 그래도 반찬은 못 해먹는 거예요. 또, 연탄값이 있고 쌀값이 있어서 5천 원 가지고 조금 모자라지요. 젖이 안 나오면 우유를 먹여야지요」 그럼 밥 먹이지요 뭐. 「밥만 먹여 가지고는 안 됩니다. 우유랑 섞여 먹어야 돼요」 그럼 젖 안 나는 여자는 얻지 말아야 되겠구만. (웃음) 시집갈 때 그걸 쓱 …. (웃음) 한번 쓸어 보면 아는 거예요. 「젖은 나는데 몸이 약해서 안 먹입니다」 너는 왜 약하나, 몸이? 「두번째라서요」
여기 지금 자기 생활에 있어서 어디 다니지 않고 그러면 얼마 안 들어갈 거예요, 먹는 것만 해서. 우리 공장에 지금 뭐냐 하면, 한 식구당 3천 원하고, 애기가 있으면 천 원이 더 나오게 돼 있어요. 그리고 애기 하나 더 있으면 5천 원, 둘 더 있으면 6천 원 이렇게 주게 돼 있어요. 수택리에서 사니까 얼마 안 들어간다고 그러더구만. 무슨 뭐 교통비가 들어가나, 뭐 공장에 출근하는 비용이 들어가나, 순전히 밥 먹고 자고 살면 되는 거거든요? 돈 들어갈 게 뭐 있어요?
이제 공장에 전부 다 모아 놓으면 참 재미있을 거라. 그래서 여자들을 앞으로…. 여자들을 지금까지 가만 보니까 말이예요, 애기를 데리고 낮잠만 자 가지고 궁둥이 살만 쪄서 안 되겠다구요. 그래 이 여자들을 앞으로 어떻게 부려먹을까 하고 내가 지금 연구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거 실례예요, 유례예요? 내가 부려먹어 가지고 내가 돈을 먹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새끼들을 전부 다 앞으로 염려해서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 지금 뭐냐? 이제부터는 기성제품을, 기성복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런 거는 집에서도…」 집에서 할 게 뭐야, 공장에 와서 하지. 그거 하는 거예요. 크게는 안 해도 지금 시작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미싱도 사 놓고, 미싱도 여섯 대 사 놓고…. 「여자들이 총을 팔고 다닌다는 게…」 그걸 해야 앞으로 그걸 하는 거야. 그걸 잘한 다음에 하는 거야. 「소모품이라면 차라리 낫지요」 그게 벌써 얼마나 비약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여자들이 총을 갖고 다닌다는 것이. 지금 인민군에 여자 군인이 있는 거 몰라요? 그래서 여자들을 가만 안 놔 둘 거예요. 여자들 부려먹기 위해서 지금 제품을 만들려고 그래요, 제품을.
앞으로 본부에 있는, 서울에 사는 아줌마들을 전부 다 버스 한 대 사 가지고 출근을 시키는 거예요. 애기들은 탁아소 만들어 가지고 관리할 사람을 두고 보호하게 해 놓고, 여자들을 여덟 시간씩 일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오후 다섯 시에 끝나게 해 가지고 집에 돌아갈 때 아기들을 데리고 가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본부 아줌마들부터 전부 다 일을 시켜먹으려고 그래요. 이것들은 밥만 먹고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잠만 들입다 자누만. 낮에도 얼굴이 부석부석해 가지고 이러고….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그럼 거 병나는 거라구요, 사람은 뭘 좀 해야지. 여러분들 앞으로 나가서 활동 못 하겠거들랑 집에 들어가서 시집살이를 하든가, 시집살이 못 하겠거들랑 공장에 가서 일해야 돼요.
자, 그다음에는 이제 결혼, 축복작전…. 축복작전이라고 하니 기분 나쁘지요? 이번에 한 4백 쌍을 하려고 그래요. 4백 쌍 하게 되면, 거 8백 명이지요? 남자 여자 하면 8백 명이지요? 8백 명의 부모를 합하면 얼마예요? 사팔은 삼십 이(4×8=32), 3천 2백 명이예요. 여기에 신랑 각시 전부 다 하면 4천 명 아니예요. 그거 틀림없는 4천 명이지요? 순전히 어머니 아버지만 해도 4천 명이예요. 그렇잖아요? 4천 명인데 거기에 형님이 있고, 누나가 있고, 조카가 있고, 삼촌이 있고, 아저씨가 있고, 이모가 있고, 외가집, 사돈의 팔촌까지 하면 얼마나 되겠나 말이예요? 자그마치 이번 결혼한 한 가정에 있어서 못해도 백 명 이상은 친척이 있을 겁니다. 백 명만 되겠나요? 백 명 이상 된다구요. 그러니 그거 얼마나 많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또, 그리고 신랑 각시들이 동네방네에 별의별 소문을 다 내고 다니는 거예요. 몇 해씩 나가 전도하느니 무엇이니, 공적노정 3년을 걷는다고 무슨 말을 안 했겠어요. 이거 말 같은 처녀들이 그저 동네방네 밤이고 낮이고 뛰쳐다니면서 면사무소를 들락날락 안 하나, 파출소 출입을 안 하나, 그래서 동네방네 늙은이로부터 젊은이로부터 전부 다 안다 이거예요. 그러다 '통일교회 뭐 합동결혼식이니 뭐니 하더니 그 색시 없어졌는데 왜 없어졌느냐?' 이러면서 동네방네 소문이 난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아이구, 시집간다고 서울 올라갔대' 이렇게 해서 동네방네 소문이 쫙 나고 그러면 '그 아가씨 신랑은 어떨까?' 하면서 얼마나 관심이 많겠나요. 관심이 많게 돼 있거든요.
그래 이번에 결혼하게 된다면…. 만약에 8백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얼마나 큰 거예요? 백 사람씩이면 얼마인가요? 열 사람이면 8천 명이고, 백 사람이면 8만이지요? 얼마예요? 열 사람이면 8천이지? 백 사람이면 8만이고. 허나 8만만 되겠느냐 말이예요. 대개 한 천 가정이 백 명만 잡더라도 십만이 되는데 십만만 되겠나요? 굉장한 수요가 동원된다 이거예요. 이번 결혼식이라는 것이 굉장한 거예요. 못해도 한 50만 내지 백만 이상이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지 않나 생각하는 거예요. 굉장하거든요, 이게.
그래 가지고 만일 결혼을 한 만 가정이 했다 하면 어때요, 만 가정이? 만 가정이 한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요? 만의 열 배면 얼마예요? 십만이지요? 그리고 만의 백 배면 백만이예요, 백만. 백만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래 백만 명만 되겠나요? 사돈의 팔촌까지 하면 한국이 다 여기에 걸려든다는 겁니다. 사돈의 곁다리까지 하면 전부 다 결려든다 이겁니다. 굉장한 거라 이거예요. 이게 무서운 작전이라는 거예요.
그래 내가 한 5만 가정만 만들어 놓으면 말이예요, 한국은 전부 다 우리 조직권 내에 들어온다구요. 5만 가정이면 백 명을 잡으면 5백만 아니예요? 그렇지요? 대통령 선거해 보면 5백만이 조금 넘잖나요? 5백 3십 몇 만이지요, 이번에? 생각해 보라구요. 굉장하다는 겁니다. 5만 가정을 만드는 거야 그까짓 것 기성교회만 터져 나가면, 뭐 한 2년이면 5만 가정 만들어 놓을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터져 나가면. 신 구교를 합해 가지고 한 2백만만 잡더라도 말이예요, 2백만 가운데서 할머니 3분의 2를 떼어낸다 하더라도 60만이예요, 60만. 60만 청년층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60만 아니라 절반인 30만을 결혼시켜 주려면 1년에 3만씩 하게 되년 십 년 결혼시켜 줘야 된다는 겁니다. 그거 굉장한 숫자예요. 그래서 '야, 이제 5만 쌍만 결혼시켜 놓으면…' 하는 걸 생각해요. 또, 그들이 얼마나 낳겠어요? 잘 낳을 거예요. 낳고 낳고 해 가지고 한 10년만 되면 얼마나 되겠나 말이예요.
요즘에 내가 가만 보면, 요전만 해도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 한다고 하면 부모들이 기분 나빠 가지고 야단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지금 3백 2십 쌍인가요? 3백 21쌍을 지금 결정해 놓았는데 말이예요, 아주 뭐 문전에 와 가지고 동네 개도 한 마리 안 짖더구만. 어머니 아버지들이 우리 지구장 지역장들한테 와서 '부디 우리 아들딸 부탁합니다. 선생님한테 가서 잘 얘기해서 좋은 신랑, 좋은 신부 부탁합니다' 한다구요. 전부 다 이 꼴이 되었다구요. 그거 보면 한국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예요.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건 남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전부 다 마음대로 결혼시켜도 '부탁합니다' 하게 되었으니 다음에 우리가 모임이나 집회를 하는 건 문제도 아니라는 겁니다. '집회에 참석하소' 하는 건 문제도 안 된다고 봐요. 그럴 것 아니예요? 생판 모르는 통일교회에서 자기 아들딸을 잡아다가 결혼시켜 주는데도 '부탁합니다' 할 수 있으면 말이예요, 그 가외에 '자, 우리 대회 있으니 참석해 주소! 우리 뭘하는데 도와주소!' 하면 거 안 해주겠어요? 그거 보면 세상이 벌써 이만큼 돌아갔다는 겁니다.
우리 36가정 결혼할 때 얼마나 굉장했어요? 막 싸우고, 나 죽여라 살려라 하면서, 경찰이 동원돼 가지고 문 닫아 걸고 야단했거든요. 그때로 봐서는 '아이구, 부모들에게 천하에 못할 일을 하는구나' 했는데, 이제는 몇 해 만에…. 이제는 다 그럴 줄 알지요? 통일교회 들어가면 다 그럴 줄 알지요? 됐다 이겁니다.
자, 이제부터는 여자들은…. 여기 시집살이 해본 여자들 손들어 보자요. 이번에 결혼하는 축복대상자들 가운데 여자들은 일선에 나가서 같이 일을 못 하면 전부 다 시집으로 들이 쫓을 거예요. 작전이 그래요. 이제부터 우리 작전은, 지금까지는 대외 작전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대내 작전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제는 나라를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준이 어느 정도 올라갔다 이거예요. 이제는 우리들이 활동하지 않아도 우리가 작전만 하게 되면 우리가 활동하는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뭘할 것이냐? 우리는 대내 작전을 하자 이겁니다. 지금까지는 나라를 위해서 활동했으니…. 나라를 편성하려면 종족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 종족을 어떻게 우리 손아귀에 틀어 쥐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이제 통일교회가 나쁘지 않다고 소문이 났고, 우리 활동기반을 인정할 수 있는, 꼭대기에서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이 딱 되었으니 이제부터 제2차 7년노정을…. 명년부터 작전체제를 어떻게 변경할 것이냐? 지금까지의 작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대내 작전, 자기 친척을 중심삼은 작전을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받는 대상자들 남자들은 될 수 있으면 전부 다 전도지가 어디냐 하면 자기 처가집이예요. 처가집에 가서 전도하라는 거예요, 처가집에 가서. 처가집 동네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처녀 총각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한번 들이 제기는 거예요. 또, 색시는 자기 시집에 가 가지고…. 시집이 임지예요. 그래 시집이 임지고, 처가집이 임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처가집에 자주 가라 이겁니다. 한 달에 한 번씩 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뭐 싫어하지 않을 거라구요. 가 가지고 사위가 왔다고 동네방네 사람 다 오라고 해서 모이게 해 가지고 '임자 지금 뭘하고 있소?' 하고 물어 보지 않거든 '당신들 나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소? 나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해야 될 것 아니요? 내가 지금까지 뭘했는지 한번 소개해 주겠소' 하면, '옳소' 하면서 한번 듣겠다고 귀가 그저 나팔귀처럼 되게 돼 있어요. 그때 들이 제기는 거예요.
말한다고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나요? 얼마만큼 하다가 남겨 놓고, '말할 것이 많지만 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요만큼만 합시다' 해 가지고 한 달에 한 번씩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다음 번에 만나서 그다음 얘기 하고…. 얘기 들어 보면 자기들이 들을 말이고, 감동되는 말이기 때문에 듣게 돼 있다 이겁니다. 그래 왔다갔다하면서 전부 다 전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시집에 가 가지고 그렇게 해요, 시집에 가 가지고도. 우리 합동결혼식 선전하는 거예요. 합동결혼식이 유명하다는 것을 들이 선전해 놓는 거예요. '우리가 왜 합동결혼식을 하느냐? 우리의 이념이 이렇다' 하면서 얘기하자면 얼마든지 유도해 가지고 무진장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 가지고 얘기 못 하지 얘기할 자료가 없다는 말이예요? 시가에 가 가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께 인사를 곱게 해 놓고는 말이지요, '자, 며느리에 대해서, 며느리의 과거에 대해 알고 싶으신 것이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심정이고 우리 가문의 소원일 테니 제가 뭘했는지,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활동했던 약력을 말씀드릴 테니 들어 보세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 그래라' 하지, '예이 집안 망신이다' 그러겠나요? 여기 저 누군가? 어디 갔나? 보희! 보희가 그랬다지? 모였는데 한바탕 내뱉으니 '야, 며느리 잘 얻어왔다. 이번에 누구 조카 장가갔는데 너도 삼촌의 아주머니 같은 색시 얻어 와라. 그보다 못하면 안 된다'고 이런 말도 하더라는 말을 내 들었다구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것도 한 번만 하는 게 아니예요. 보희! 한 번만 했나? 본가도 자주 가고, 시집도 자주 가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누가 그렇게 해봤나요? 했어요? 언제 시집 찾아가 가지고, 시삼촌 찾아가 가지고 그렇게 해봤어요? 안 해봤다 이거예요. 해봤나요? 문중을 모아 놓고 해봤어요? 「예」 한 번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서는 틀림없이 원리강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종족복귀 운동을 책임지고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요? 선생님이 이번에 여기 온 목적이 무엇이냐? 여러분들을 만나 보고 가정적인 모임을 갖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금후에 해야 할 작전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얘기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작전을 하자는 겁니다. 자기가 축복받았으면…. 축복받은 가정은 뭐냐? 종족적인 메시아예요. 종족적인 메시아라구요. (판서하심) 여러분이 김씨면 김씨 가문에 있어서 역사과정에 처음으로 나타난 종족적인 참부모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두 종족이 합했으니 두 종족을 구원할 수 있는 메시아적 사명이 있어요. 이제 그걸 책임해라 이거예요. 그러니 가정으로 돌아가라 이겁니다.
지금까지 욕먹고 쫓긴 것은 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예수가 재림해 가지고 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축복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 돌아가 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원수가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옛날 이스라엘이 예수를 쫓아내던 그 기준과 반대적 기준이, 현상이 우리 앞에 왔으니 이제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구원하자 이겁니다. 알겠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시집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처가집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는 관심을 가져 가지고 해야 되겠다구요.
원래는 시집살이를 한 3년 해야 된다구요. 시집살이가 뭐예요? 예수가 와 가지고 3년노정을 걸은 거와 마찬가지로 시집살이 3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그 동네에 척 들어가면 그 동네에서 지금까지 며느리로 들어왔던 사람들 가운데 어느 부인이 유명하다 하는 부인이 있을 거예요. 그가 할머니면 그 할머니한테 역사를 쭉 들어 보는 거예요. 옛날에 할머니가 시집와 가지고 어떻게 시부모를 모셨기에 이 동네에서 이름을 남겼느냐 하면서 그 역사를 들어 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 이상 되어야 돼요. 현재 며느리로 들어와 있는 사람들 가운데 그 동네에서 칭찬받는 며느리가 있으면 그 며느리를 만나 가지고 뭐 몇 시간만 얘기 들어 보면 다 알 거예요.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그 동네방네에서 '야, 아무개 집 며느리 같은 며느리를 얻어 오면 좋겠다. 야, 통일교회 색시 얻어 왔는데 그 통일교회 색시 참 훌륭하다' 할 수 있게끔 소문을 내야 되겠다구요.
이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합동결혼식 해서 얻어 오는 며느리라든가 사위가 좋다더라 하는 소문만 나게 되면 그 동네에 청년 남녀가 전부 다 통일교회 안 가면 부모들이 몽둥이로 들이 패서라도 들여보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전도 중에 그런 전도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축복받은 가정이 동네방네에 떡 가게 된다면 `아이구, 나는 축복받았으니 나를 섬겨 줘야지. 내가 시어머니 모셔?' 그랬다는 겁니다.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걸 가만 놔 둔 것은 국가적인 기준에서 우리가 나가서 활동을 해야 되었기 때문에, 그런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되었기 때문에 내버려두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외적 활동기반이 어느 정도 되었기 때문에 내적 기반을 공고히 해야 되겠다구요. 민족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종족적인 편성을 완결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민족을 구할 수 있겠기 때문에 각 종씨를 중심삼은 복귀운동 체제를 어떻게 공고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 문제라구요. 이것만 딱 마련하면 한국을 우리가 안고 출 수 있다구요.
걱정이로구만. 너 신랑이나 곱다고 그러지 누가 곱다고 하겠나? 시집에 가면 뭘해? 시집 있나? 시집 있나, 없나? 「있습니다」 시집, 본가집이 어디야? 그 운동 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딴 데 가지 말고 자기 종씨한테 가라 이겁니다. 그럴 때가 왔다는 겁니다, 이제는.
자, 개인복귀, 선생님이 말하는 개인복귀, 그다음에는? 「가정복귀」 가정복귀. 그다음에는? 가정복귀 그다음에는 뭐예요? 「종족복귀요」 그래 종족복귀 했어요? 강정자, 종족복귀 했나? 이제는 여러분들 그걸 해야 돼요. 이제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해시키고, 자기 형님 누나 동생을 뜻 앞에 세워 놓지 못하면 안 돼요. 그래 예수가 자기 가정을 굴복시키지 못했던 것을 해원성사해야 돼요. 이제는 사회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고,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못 하겠느냐 이겁니다. 못 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전도한 사람이 있으면, 전도한 믿음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들이 후원부대예요.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아무개가 우리를 전도했는데 참 정말 그런 분이 없다고 그러면 얼마나 효과가 나겠나 말이예요. 종족복귀를 해야 돼요. 유동희! 신랑네 친척이 많은가? 그럼 김해 김씨면 김해 김씨 종가가 있거든. 있을 게 아니야? 있지? 「예」 이 김해 김씨 종씨는 가인적인 종회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아벨적인 종회를….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거기 종회에 사람을 딱 들여놓아 가지고 거기 종회에서 김해 김씨 종회를 하면서 만약에 천만 원을 썼다 하면 우리는 천 오백만 원을 쓰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종회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 문중을 위해서 하면 말이예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종친들을 위해서 활동을 많이 하고, 충성을 많이 하면 더 많이 하는 곳에 끌려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맨…. 뭐라고 그러나요? 족장이라고 그러나요, 종장이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거? 종회에서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을요? 그 영감님 모셔다 잘해 드리면 될 거 아니예요? 그거야 뭐 자기 아들딸 며느리보다 더 잘해 드리고 대접을 잘해 드리면 오죽 좋아하겠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서라도 정식으로 종회를….
이제부터 제2차 7년노정 작전은 종족복귀예요. 그건 왜? 왜 지금까지는 국가적인 일을 했느냐? 그건 선생님이 해야 할 분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국가적인 책임이지 한 종족의 책임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국가복귀 운동체제로 해 가지고 국가에 있어서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활동해야 하는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뭐냐? 종족을 복귀하는 운동을 해야 될 게 아니예요, 종족을? 그렇지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이제는 종족을 복귀해야 돼요.
그러면 국가를 위한 노정에서 타민족, 타종족을 위해서 충성하고, 타지방에 가서 충성했으면 그 정성들인 기준 이상으로 전부 다 자기 고향 산천에 가서, 혹은 자기 신랑의 고향산천에 가서 정성들이고, 자기 신부의 고향산천에 가서 정성들여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외부에 나가 땀 흘려 고생하던 거와 같이 그 이상 고생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복귀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된다구요. 여러분이 시집에 가서 일을 열심히 했어요? 또, 여러분이 전도를 했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 가정들이 준비해야 돼요. 이 가정들이 이러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가정이 이러니 앞으로 들어오는 사람 중에 누가 전도하려고 하느냐 이겁니다. 안 그래요? 가정에서 남편은 그렇다 하더라도 부인이라도 열심히 활동해야지요. 두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살아 가지고 일함으로 말미암아서 '아무개 가정은 그래도 활동하고 있다' 하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래야 앞으로 가정을 보고 따라오는 사람들도 그 전통을 보고 따라 나올 것 아니예요? 그래야 민족을 살리지요. 이 가정들만 떡 해 가지고 자기들 둘 잘살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건 번번이….
그래 교회에 일찍 참석하는 것도 가정이 해야 돼요. 예배 시간에 번번이 늦는 것도, 또 꽁무니만 붙어 있는 것도 가정이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되겠어요. 이제부터 멀지 않아 제2차 7년노정을 우리가 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전통적인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훈련삼아 해야 되겠어요. 교회 출석하는 데에서도 그렇고,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 가지고 바쁘면 하루에 시간을 몇 시간이라도 내 가지고 말이예요, 십의 일조를 바쳐야 될 책임이 있는 거 아니예요? 이런 시간을 가져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아 기르고 그런 것을 자기를 위한 것이지 남을 위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면 뭐 어떻게 되겠느냐 이겁니다. 가지가 있어야 크지요, 나무가. 몸뚱이만 있고 줄기만 있어 가지고 되겠나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뻗어나갈 수 있게끔 자기를 중심삼고 친척관계라든가 어떤 관계를 맺어 가지고 환경, 떨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건 달랑달랑 움직이다 마는 패들이 많거든요. 딱 지방에 나가서 전도해야만 된다는 관념을 떼어 버리라구요. 지방에 나가야만 전도할 수 있다는 관념을 떼어 버리라구요.
지금까지 지방에 나가서 전도활동한 이상으로 충성과 정성을 다해 가지고 앞으로 자기 고향 산천에 가서 활동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실적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요? 「예」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앞으로는 뭘할 것이냐? 가정순회를 하려고 그래요, 가정순회. 여러분 시집에 갈 거예요. 시집에 갈 거라구요. 시집에 가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떻더냐고 보고를 받아 가지고 틀렸다고 하면 가만두지 않을 거라구요. 다리를 꺾어 놓든지, 내가 몽둥이로 후려갈길 거라구요. 괜찮지요? 약속하자구요. 괜찮지요? 「예」 그건 여러분 잘되기를 바라서 그러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 그렇게만 만들어 놓으면 후대에…. 내가 있을 때 그런 전통을 안 세우면 여러분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이 땅 위에 전통을 세워 놓아야만 그것이 후대에 전통이 되어서 천년 만년 역사적인 기준이 벌어지지요. 선생님이 있을 때 그런 전통을 안 세워 놓으면 그저 그러다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가정순회를 해야 되겠다구요. 가정순회사를 배치해 가지고, 가정순회사가 아무 날 아무 시에 아무 가정에 갈 것이라는 통보를 받으면, 반드시 동네방네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말씀을 들을 수 있게끔 준비를 해 놓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요? 뭘하려고 남의 동네까지 찾아가 가지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동네 개가 짖고 하는 천대받을 필요가 있느냐 말이예요. 안 그래요? 할 수 없으니까 그랬지요. 때가 안 됐으니 그랬지요.
이제는 때가 왔다는 겁니다. 이제는 밥을 먹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칭찬을 받으면서 동네방네 환영을 받으면서 우리 통일교회 손님을 모셔 놓고 말씀을 듣는 거예요. 그리고 시어머니 시아버지한테 문의하는 거예요. 문의해 가지고 시집살이 잘하고, 이 가정이 잘되고, 천국을 이루어 구원하겠다는데 어느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마다하겠어요?
지금까지를 여러분들이 가만히 비판해 보라구요. 얼마나 전도했느냐, 부인들이 얼마나 전도했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집에서 꿀돼지처럼 잠만 자고 세월만 보냈지, 얼마나 바쁜 걸음으로, 총총걸음으로 바빠하면서 얼마나 뜻 앞에서 전도를 해봤느냐 이겁니다. 전도해 봤나, 도순이? 언제는 뭐 한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안 하잖아? 「추워서…」 춥다고 안 해? 추우면 밥 안 먹나? 「공원에 나가서…」 공원도 공원이지만 그 동네 자기 친척집 찾아가 가지고 전도하라구. 우선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전도하라구요. 우선 형님 올케 전도하라구요.
지금까지는 전도해도 안 되었다구요. 국가적인 탕감기준이 안 되었기 때문에 종족이 설 자리가 없었어요. 이제는 개인을 전도하고, 가정을 전도하고, 종족 전도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그 기준을 닦아 놨기 때문이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런 입장이 되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통일교회 종족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종족이예요. 통일교회 족속이 벌어졌다 이겁니다. 이거 해 가지고 뭘하느냐?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거와 마찬가지로 종족을 만들어 가지고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을 메시아 대신, 종족적인 메시아 대신 파송하는 거예요. 알겠나요? 이제부터는 그런 때가 왔다는 겁니다. 그런 때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나요, 모르겠나요?
그래 종족을 중심삼고 믿음의 조상으로 모심받고 가야 저나라에 가서 한마디쯤 할 수 있다구요. 만일 이럴 수 있는 종족이 몇 개가 되게 되면 대한민국은 확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종회에서부터 원리강의를 해 가지고 종장으로부터 전부 다 통일교인 만들어 가지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면에서 앞으로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명년서부터 그런 작전을 해야 되겠어요. 지금 남편들이 나가서 총 판매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도 어떻게 하든지 고향 마을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친척권을 중심삼고 길을 터 가지고 사돈의 팔촌까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없거들랑 자기 살고 있는 동네면 동네에서 같은 종씨를 찾아다니면서 전도하는 거예요. 누가 종씨 복귀를 빨리 하느냐가 문제예요. 알겠지요? 「예」 알겠어요? 「예」 그래서 명단을 쓰게 하는 거예요.
자기 시집이 있는 동네에 뭐가 있을 게 아니예요, 사돈의 팔촌이라든가, 삼촌이라든가? 몇백 집 되는 부락이 있으면 그걸 지지기반으로 한다면 전부 다 명단을 써 내라구요. 만일 지금 거기에 안 가 있더라도 그 주소를 써 내게 되면 그 주소지에 반드시 가정순회사는 갈 거예요. 그걸 여기서 미리 통고해 가지고 '아무 때에 거기 갈 텐데 그 동네방네 종씨들을 동원해 가지고 말씀을 들을 수 있게끔 준비하십시오' 통고해 가지고…. 알겠나요? 「예」
그래서 본부에서 전국에 있는 가정이 어느 도에 어느 부락에 근거지를 두었다 하는 걸 편성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작전 개시를 할 수 있는 시간표를 짜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어느 도의 어느 부락은 어느날 몇 시 몇 분에 간다 하는 걸 짜 가지고 연락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그래서 그 가정에서, 그 종족에서, 이제 3년 후가 될 때는 그 기반에서 못해도 축복받을 수 있는 열두 사람을 배출해라 이겁니다. 그건 뭐 간단할 것 아니예요. 자기 친척이야 무슨 일이라도 할 것 아니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지금 이번에 4백여 쌍, 430쌍이 결혼하게 된다면 말이지요, 다음에 결혼할 때는 430쌍은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430쌍이 넘지 않으면 결혼식 안 해주려고 그래요, 10년이 걸리더라도. 6개월 이내에 430쌍 이상의 사람이 나오게 되면 매달 해주지요, 매달. 그래 시집 장가 가고 싶걸랑 전도 자꾸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저 종복이, 종이 가져오라, 종이. 써 내자요. 본적, 그다음에는 현주소, 그다음엔 뭐냐 하면 종주지―종족이 사는 곳을 종주지라고 하자구요―를 적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지금 시집이나 어디나 관계되어 있는 곳을…. 자기 고향하고 자기 상대 고향이 있을 것 아니예요? 「예」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너 인자는 말이야, 야목하고 너희 동네 김포 무슨 부락이라는 것을 여기에 쭉 주소를 쓰는 거야. 주소를 쓰고 무슨 부락이라고 쓰는 거야. 이거 알겠나? 「예」 될 수 있는 대로 집이 많은 곳을 근거지로 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동네에 세 집밖에 없으면 그 동네말고 삼촌이 사는 동네에라도 가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자기 종씨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그것이 없걸랑 누가 어디에 있나를 찾아서라도 만들어라 이겁니다.
성명, 생년월일…. 이래 가지고 내년 1월 1일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가정들은. 알겠나요? 가정이야 뭐 72가정하고 124가정밖에 더 있나요? 그다음에는 기성가정들은 뭐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원래는 여러분들이 선생님 편이예요. 그 사람들은 가인 패들이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 부락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부락 전체가 동원되어 가지고 일주일 동안 수련할 수 있을 정도로 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부락이 전부 다…. 이렇게 되면 뭐 교회 세우려고 할 필요 있겠어요? 교회 세우려고 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시가가 우리 교회요, 자기 본가가 우리 교회라는 겁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 동네에서 제일 크고 좋은 집이 우리 교회라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 부락부락이 경쟁할 수 있게끔만 되게 되면…. 명년서부터는 그 조직을 강화해야 되겠어요. 가정 식구들로부터 그렇게 하면서 그다음에 식구들도 가담시켜 가지고 할 수 있게끔 하려고 그래요. (이후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기 종가 부락이 있을 거예요. 김포면 김포라고만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김포 무슨 부락이라고 쓰는 겁니다. 이것은 뭐냐? 앞으로 종가를 중심삼고 자기가 전도할 수 있는 배당지예요. 돌아가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어떻게 하느냐? 그걸 딱 해 놓고는 돌아가 가지고 본부로부터 발령장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 부락의 책임자로 발령함…' 알겠어요? 임지를 책정해 주는 거예요, 임지를. 알겠어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합해 가지고 이제는 종가를, 종중을 전부 다 전도해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메시아가 되라는 겁니다. 그래 소속 직책을…. 직책이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말이지요. 「자기 종가하고 자기 상대자의 종가하고 그중에서 어디를 설정하면 됩니까?」 그거야 뭐 부처끼리 대개 알 것 아니야. 「아는데요, 한 사람을 발령하려면 한 곳에 발령해야 되는데 자기 종가에 발령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 상대자의 종가에 발령하느냐 이겁니다」 두 곳에다 발령하지, 뭐. 「두 곳에 다요?」 가정을 중심삼고 발령해야 돼. 「그리고 선택은 자기들이 하게요?」 가정을 중심삼고 말이야, 부처끼리니까…. 부처끼리 아니야. 두 곳이니까 왔다갔다해야지. 「남편이 지역장이라든가,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지역장이면 부인은 지역장 대신 두 곳에 가서 전도해야지, 왔다갔다하면서. 「제 친정 같은 경우는 떨어져 있어요」 떨어져 있어서 할 수 없으면 말이예요, 안 살더라도 자주 거기에 가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우선 종가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조한테 참소받는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유대교로부터 역사적인 선지선열들의 모든 사명적인 것을 탕감했지만, 여러분들은 종적인 선조의 탕감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야 각자에게 분담된 걸 복귀할 게 아닌가 말이예요. 자기만인가요, 자기 선조로부터 대를 이어 가지고 지금까지 내려왔고 현재로부터 미래 자기 후손까지 연결되어야 되는데 범위가 작다구요. 선생님은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를 상대로 해서 지금까지 탕감을 세워 나왔고, 이걸 세워 놨으니 여러분들은 종족 중심삼은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게 낫지요. 세계가 아니고 국가 내에서 종족을, 지금까지 선조로부터 내려온 종족을 복귀해야 될 거 아니예요? (이후 서류 작성하는 데 필요한 것을 문의하고 답변함)
자기 친척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닦게 되면 그다음에는 종가를, 종회를 파고들어가는 거예요. 우선 종회를 파고들어가려면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될 것 아니예요? 자기를 중심삼은 종회를 만들어야 돼요, 종회를 점령하려면. 그래 가지고 어떤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종가에 들어가 틀거리를 틀 수 있는 경제적 자원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여건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종회를 전부 다 잡아채자 이거예요. 나라의 주권을 빼앗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종회를 몽땅 빼앗아 오자 이겁니다.
이 싸움이 마지막 싸움이다 이겁니다. 이 싸움이 마지막 싸움이라 이거예요. 이것만 해 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회를 중심삼은 훈련소를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할아버지로부터 3대 권내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여러분이 전도하지 않으면 안 돼요. 저나라 가서 참소받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3대를 해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복귀시대는 소생, 장성, 완성이예요. 아담, 예수, 재림주 3대를 거쳐오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3대 조건을 중심삼고 완전히 전도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전도해서 안 되면 안식할 수 없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서 이것을 복귀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 세계는 사탄기반의 세계이기 때문에 국가 없이는 종족이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종족을 구하려면 국가적인 기반을 탕감해 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개인의 탕감조건만 가지고는 가정의 기반을 닦을 수 없어요. 개인 자체가 개인 탕감복귀를 완성하는 동시에 가정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놓고야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복귀시대에 가정적 탕감까지도 겸해서 해야 된다는 말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들어가려면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들어가려면 종족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것은 뭐냐? 통일종족이 있기 때문에 축복받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종족이 들어가려면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들어가려면 국가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사명이 뭐냐? 국가를 중심삼고 탕감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7년노정에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그러면 선생님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까지, 선생님에게는 개인에서부터 국가적인 기준까지 탕감조건을 세워 나온 기간이 이 7년노정이예요. 그런 조건을 세웠으니, 국가적인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종족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복귀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 1년 동안에 몇 사람 전도하겠다는 결의를 하자구요. 자기 친척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사람 전도하겠나요? 자, 작정하자요. 작정하고 약속을 공동결의하고 밀어붙여야 될 것 아니예요? 몇 사람? 한 달에 한 사람씩은 할 거라구요. 한 달에 한 사람은 할 것 아니예요? 일년에 몇 명? 몇 명 할까요? 3명 이상? 「예」 빠를수록 좋다는 거예요. 자기 종족 중심삼고 한 7년 이내에, 원래는 3년 이내에 해야 되는 거예요.
제2차 7년노정에 종족복귀를 어떻게 하겠나 생각해야지, 가정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하다가 언제 하겠나요? 언제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몇 사람씩 정할래요? 우선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해야지요. 「어느 정도까지 합니까」 어느 정도까지냐 하면, 통일교회 정식 식구 만드는 거라구요. 「입회원서를 내면…」 입회원서를 내고 교회를 출석해야지. 이제는 입회원서를 내고 회비를 좀 내야 되겠어요, 가만 보니까. 회비를 안 내니까 이건 뭐 무책임해졌어요. 그런 것 안 느껴져요? 회비를 안 내니까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분간을 못 하겠어요. 정회원, 준회원을 가를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까 회비 제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명년 초하루부터 회비 걷는 운동 해야 되겠어요, 가만 보니까. 이번에는 회비를 좀 많이 내게 해야 되겠어요. 요전번에 20원인가요? 「20원입니다」 이제부터는 회비를 50원으로 해야 되겠어요. 일년에 그래야 5백 원, 6백 원이예요. 이걸 못 내요? 일년에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6백 원 정도도 못 낸다 말이예요? 회비 못 내면 천국갈 때 문제 되는 거라요. 회비 때문에 죽으면서 회비 내 달라고 유언하는 사람도 있어요. 제발 회비 내 달라고 말이예요. 회비를 안 내니까 안 되겠어요, 이거. 뭘 좀 내고 정성들여야지 안 되겠다는 말이예요. 이제는 뭐 회비 내는 것은 문제도 아닐 거라구요.
몇 명 할래요? 결정하자구요, 결정. 두 달에 한 명 할까요, 두 달에 한 명? 정성들이면 될 거예요. 자기 친척들이야 뭐, 몇 촌쯤 되는 사람들이야 뭐 쉬울 거라구요. 명년 1월부터 무슨 작전을 하든지 해서 빨리 해야 되겠어요. 이제 7년 기간에 자기 종족을 어떻게 복귀하느냐가 문제라구요.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오잖아요. 「전에는 교회 가자고 하면 굶어 죽는다고 그랬는데 이제는 교회 가자고 해도 그런 말을 안 해요」 교회 가자고 하면 자기가 산다고 하는 그런 때가 올 거예요.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말이예요, 그 집이 우리집 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 아니예요. 무슨 짓을 해서든지 전도를 해야 돼요. 담판을 하든 싸움을 하든 뭐…. 「선생님이 대통령 출마 안 하느냐고 물어 봐요」 이제는 그런 소문 내지 말라구요. 아예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우리 활동은 종교활동이예요, 어디까지나. 선전은 무슨 선전, 대통령 되겠다고 선전해 가지고 해먹으려고 그러겠나요? 「훌륭하시다고…」 선생님을 훌륭하다고 그래? 「예」
이제 재미있겠구만. 내가 상당히 궁금하게 생각하는데 내가 가정 순회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어느 가정이 빨리 복귀돼 가지고 선생님이 순회할 것이냐? 가정 순회할 때 말이예요, 부락 전부가 동원되고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겠나요? 아들 딸 며느리를 세워 놓고 말이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동네방네 사람들이 박수하고 환영하며 참 수고했다고 하면서 자기들 옛날에 하던 것을 회고하면서 잘못했다고 하면 그게 얼마나 멋지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참 일화(逸話)가 많을 게 아니예요?
이제는 전부 다 가정 전도하려고 그러겠구만. 이 부락 저 부락에서 소곤소곤…. 뭐 먹을 것 걱정 있나, 굶을 것 걱정이 있나. 지금까지는 고향에 안 온다고 야단했지요? 「예」 이제는 또 와서 걱정이라는 겁니다. (웃음) 「이제는 인정이 없다고…」 이젠 인정머리보다도 뭐 후정머리가 생겼다고 그럴 거라구요. 척 그 동네에 가게 되면 소제도 하고, 옛날에 개척하던 것 이상 하는 거예요. 그 이상 해라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보다도 자기 친척 고향을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사실 또 그렇거든요. 시집에 가서도 그렇게 하고 친정에 가서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임지는 어떻게 하구요?」 임지는 남편이 하는 거예요. 때에 따라서 가끔 가서 하는 거예요.
이제는 여편네들이 책임을 많이 해야 돼요. 「애들은 다 어떻게 하고요」 애들은 남편한테 둬두고 갔다왔다하면 될 게 아니예요. 「남편은 낮에 총 팔러 가니까 애들은…」 할 일이 뭐 지금 우리가 사람이 없어서 못 한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한 몸뚱이 가지고 나라 일도 해야지, 얼마나 일이 많은가 말이예요. 한 몸뚱이 가지고 개인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ㆍ하나님까지 여덟 일을 한꺼번에 해도 부족한데, 지금 뭐 바쁜 것이야 뭐 정한 이치예요. 「가정 휴가를 주셔야 되겠네요. 명절 때라든가…」 명절 때는 자기들이 휴가 내서 가라는 거예요. 누가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탁아소나 그런 제도가 정말 있어야지요, 그렇지 않고는…」 글쎄 그러니까 지역이면 지역에 있어서 말이예요, 지역의 식구들이 있을 게 아니예요. 식구 중에서 그 훈련을 시키라는 거예요. 탁아소보다도 식구들이 전부 다 애기 보는 운동도 하고 그러면 될 것 아니예요. 「위에서 명령하면…」 「서울 같으면 탁아소가 좀…」 지방에서 어떻게 탁아소를 하겠나요, 지방에서? 서울에서는 몰라도 지방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까 자기 식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역장 부인들은 애기들이 있으면 말이지요, 누구 저 아주머니를 데려다가 애기를 보게 하고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애기들 맡기는 게 제일 문제입니다」 그럼 엄마가 죽었다면 어떻게 하겠나요? (웃음) 무슨 대책이 있을 것 아니냔 말이예요. 그런 것까지 생각하라는 겁니다. 그런 것 따져 가지고 어떻게 일하나요.
이 72가정에는 가정기금이 없지요? 가정기금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가정기금! 내가 가정기금을 한 30만 원 내놓을 테니까 말이예요, 72가정 한 가정에서 천 원씩만 내라구요. 천 원씩이면 얼마예요? 칠만 이천 원인가요? 「칠만 이천 원이 못 됩니다」 내가 30만 원 내놓으니까 72가정에서 30만원 만들어요. 내가 30만 원 줄 테니까 말이예요, 30만원 만들라구요. 72가정이 합해서 30만 원 만들라 말이예요. 그래서 30만 원 모으면 모은 만큼 내가 줄 테니까요. 만일 10만 원 모으면 10만 원 해주고, 그러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한 가정에서…」 5천 원이지요, 5천 원. 5천 원도 못 되지요. 60가정 넘지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우선 책임자를 딱 정해 가지고 책임자를 중심삼고 가정기금을 모으면 될 것 아니예요. 약속해서 모으면 그 모아진 수량만큼 내가 보태 줄께요. 가정기금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책임자는 어떻게 하든지…. 5부 이자를 주겠으면 주고, 8부 이자를 주겠으면 주고 해 가지고 기금을 불려 나가는 겁니다. 그 대신 식구들한테는 주지 말라구요, 식구들한테는. 식구들은 떼어먹기를 잘해요. 이제는 그래야 되겠어요.
얼마로 하자요? 그것 의논하자요. 얼마로 하자요? 여러분들 그걸 안 해 놓으면 앞으로 지장이 많다는 겁니다. 왜 대답을 안 하나요, 여러분들 자녀들 때문에 그러는데 말이예요. 내가 돈을 써 버리겠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그걸 해서 불려 나가면 잘 불려 나갈 거라구요. 그것은 가정기금을 책임진 사람하고 서기하고 또 책임자하고 세 사람하고 의논해서 주는 거예요. 그 대신 그냥 주는 것이 아니예요. 무슨 담보 물건을 받고 주라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에게는 주는 거 아니예요, 식구들에게는. 72가정에게는 주는 것 아니예요. 어떻게 하든지 외부 사람들에게 줘 가지고 끌고 나가는 거예요. 우리야 뭐 다 써 버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꿩 구워 먹은 데는 자리나 있지요. (웃음) 어떻게 하겠나요? 같은 처지에서 빤히 다 아는 데 목을 자르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뭐 담보물을 몸뚱이로 하겠나요? 가진 것도 없는데….
자, 얼마로 정할래요? 그것 정해 가지고 하자요. 내가 이번에 다만 얼마씩이라도 해줘야 되겠다구요. 왜 이걸 해야 되느냐? 가정총회를 매년 해야 되거든요? 매년 해야 되고, 아니면 매년 안 하고 석 달에 한 번씩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참 재미있다 이거예요. 재미있다는 겁니다. 「부인들은 재정권한이 없으니까 좀 늦춰 가지고…」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빠진다면 빠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집에 가서 의논해서…」 의논이고 뭣이고 할 게 뭐 있나? 남자도 안 해주면 안 되게 돼 있지, 뭐. 결정해 놓고….
그래서 정 딱한 사정이 있을 때는 말이지요, 얼마만큼 불릴 때까지 주지 말자 해 가지고, 2백만 원이면 2백만 원까지 불릴 때까지 절대로 내주지 말자 해 가지고 2백만 원 불릴 때까지 한푼도 동정 안 해주는 거라구요. 그 금액을 불려 놨을 때에는 얼마 얼마를 후원해 줄 수도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할래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이다음에 나를 원망하지 말라구요. 그것 만들어 놓으면 나도 쓱 참석할 수 있는 거거든요, 잘하나 못하나 보면서 말이예요. 권리는 나한테 있잖아요? (웃으심) 그렇잖아요? 얼마씩 하자요, 얼마씩? 「탕감비 문제가…」 탕감비야 벌써 다 했을 것 아니예요. 「못 한 사람도 있습니다」 못 했으면 가정이 아니라구요, 그거. 그거 다 하고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 얘기 다 하려면 뭐 시간이 없겠구만.
여러분들이 보면 세상이 온지 간지 모르고 전부 다 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이쿠…. 명단을 다 써서 냈나요? 그것 호치키스로 찍어서 가지고 올라오라구. 그리고, 저 삼위기대 되는 사람들은 빨리 연락을 해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해서 전부 다 본부에 제출하게끔 하라구요. 다음 지구장회의 때 올라올 때…. 지구장 회의 때까지 하면 안 되겠구만. 하여튼 본부에 제출하게끔, 이 양식을 통해서 제출하게끔 해야 되겠어요.
자, 세 사람 책임자를 정해요. 강정자! 그다음에 누구? 유동희! 그다음에 한 사람 더? 심우옥! 「예」 강정자, 유동희, 심우옥 이 세 사람이 한 사람은 회장 하고, 한 사람은 부회장하고, 또 한 사람은 총무 해야 되겠구만. 세 사람이 의논해 가지고 그거 하나 만들라구. 그래 가지고 뭐냐? 가정기금을…. 얼마씩 해야 되겠나요, 얼마씩? 5천 원으로 하겠나요? 만 원으로 하면 더욱 좋고요. 그럼 내가 72만 원 대주어야 되게, 곤란한데. 4부로 주겠다 하면 얼마나 많겠나? 5부 이자로 빌리려면 얼마나 힘들게. 서울에서는 5부가 없어요. 7부, 8부, 1할까지 한다구요. 자,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해야지요」 하면 얼마씩 해야 되겠어요? 천 원씩 하겠나요? 천 원씩 하게 되면 얼마나 되겠나요? 「5천 원을 오늘 낼 수 있는 사람 손들으라고 하고요… 이렇게 해 가지고 걷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지역장 부인들이나 그런 사람들은 몰라도 혼자 있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생활대책이 없는 사람들은 곤란하잖아요?」 그럼 내가 정해야 되겠구만요? 「예」 지명해서 배당해야 되겠어요.
지역장 부인들 손들라구요. 보자요. 몇 명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여기에 이름 쓰라구요. 지구장 부인 이름도 쓰고, 지역장 부인 이름도 쓰라구요. (이후 잠깐 동안 대화형식으로 말씀하심)
그러면 72가정에게 말이예요, 총을 나눠 줘 가지고 총 판 이익으로써 내게 하지요? 가정기금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예요? 가정기금을 만들어 놓으면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치맛바람을 일으켜서 무슨 일이든지 해 가지고 전체가 가정기금 만들기 위해 수고해 놓으면 말이예요, 그건 길이길이 남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총을 만 원씩 떼 줄께요. 만 원씩 떼 주면 한 정에 4천 원 되는 거예요, 4천 원, 이건 여러분들이 차고 가 가지고 현금으로 파는 거예요. 그럼 얼마예요? 4천5백 원씩이니까. 삼사는 십이(3×4=12)하고, 삼오는 십오(3×5=15) 만 3천 5백 원이거든요? 그래 만 3천 5백 원에서 절반을 여러분들이 써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7천 원씩 하자요, 7천 원씩? 7천 원이면 얼마예요? 칠칠은 사십구(7×7=49), 이칠은 십사(2×7=14) 5십만 원 돈이구만요. 5십만 4천 원이예요. 알겠어요? 할래요, 안 할래요? 「해요」 할래요?
그러면 그것 파는 수량만큼, 5십만 원이면 5십만 원을 내가 가정기금으로 보태 줄께요. 그럼 백만 원은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걸 가지고 가정기금으로 해 가지고 5부 이자로만 준다 해도 말이예요, 백만 원이니까 5만 원씩 이자가 매달 나온다 이거예요. 일년이면 6십만 원이 나온다구요. 6십만 원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또 백 6십만 원의 5부 이자면 얼마예요? 오육은 삼십(5×6=30), 8만 원이 된다구요. 그러면 그다음 해에는 한 350만 원쯤 된다 이거예요. 그게 복리가 되면 무섭다는 거예요. 5백만 원에 복리가 되면 그 다음해에는 천만 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72가정의 가정기금으로 천만 원만 있으면 몇 해 안 되어서 여러분 가정들의 생활을 해결할 수 있다구요. 천만 원이면 5부 이자라고 하더라도 한 달에 5십만 원씩이 아니예요? 일년이면 얼마예요? 6백만 원이 아니냐, 6백만 원. 그걸 복리를 해보라는 거예요. 2년만 되면 얼마나 되겠나요? 2년만 되면 그것이 2천 7백 만 원이 된다는 거예요. 무섭다는 거예요, 그게.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딱 내버려두면 말이예요…. 나중에 정 뭣하게 되면 주권(주식)을 사는 거예요, 은행주권을. 주권을 사는 거예요. 주권을 사 놓는 거라구요. 그래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들 전부 다 가정기금 만들어 주려고 그런다구요. 그 대신 우리 총을 떼어 주면 되거든요. 현금 안 줘도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총을 한꺼번에 떼어 주면 여러분들이 결사적으로 팔 것 아니예요? 만 원씩만 해도 일년에 얼마인가요? 삼칠은 이십 일(3×7=21) 하게 되면…. 납품 대금에서 떼어 주면 되는 거거든요. 이제 124가정들도 그렇게 해 가지고 가정기금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구요.
그것을 4천 5백 원 하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현재 총을 팔아 가지고 내는 돈을…. 결국은 뭐냐 하면 그 돈을 선생님에게 줘 가지고 내가 여러분들에게 내주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 아니예요? 「예」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러면 지구의 지구장들한테 다음에 72가정이 얼마고, 124가정이 얼마고…. 124가정도 하려고 그래요. 124가정이 상당히 많을 거라구요, 이건 수가 많으니까. 한 가정이 석 정씩만 팔아서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예요, 124가정이면 얼마가 되겠나요? 한 9십만 원 되겠구만요. 그럼 내가 또 9십만 원을 대주면 굉장하겠구만요. 180만 원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앞으로 회합할 때도 참 재미있다는 겁니다. 경비가 많으면 그까짓 것 한두 달 이자 떼서 쓸 수 있는 것이고 말이예요, 캠핑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좋다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것을 본래 내가 만들어 주기 위해서…. 지금 백 만원은 넘지요, 아마? 「예」 그러니까 그것 이제 불려 나갈 거예요.
그리고 또 가정기금이라고 해서 5십만 원을 떼 줄 테니 그것을 여러분이…. 문제없지요? 「예」 정자! 그건 순전히 여러분들이 팔아야 돼요. 지구장에게 보태 가지고 절대 팔지 말라구요? 이거 대답들을 왜 안 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팔라는 말이예요. 이제부터 당장에 그걸 내려 보내면 지금 파는 것은 문제 없을 거라구요. 그것을 팔자마자 딱 잘라서 통장에 넣는 거라구요. 본사에 직접 납금하고…. 「그럼 월부로 않고 현금으로 팔아야 되겠지요.」 현금으로 판매해야지요. 「그럼 어려워요. 시골 사람들은 현금이 없어서 얘기를 못 해요」 월부로 해서 언제 해먹겠나요? 월부 귀신이 붙은 모양이구만. (웃음) 무슨 짓을 해서든지 현금으로 파는 거예요. 그러면 지역장 부인들은 우리 회사 총을 판 돈하고 바꿀 거라구요. 「그럼 손해보잖아요?」 결국은 내가 손해지. 이것들 가만 보면 지구장 회의 때 전부 뜯어 가려고 그러지 보태 주려고 안 한다구요. 선생님이 돈 지갑을 뒤에다 척 달고 있으면 다 빼갈 것 같아요, 가만 보면. 그저 어떡하든지 뜯어가려고…. 지구장들 그저 뭐 연구를 하고 오는 모양이예요. (웃음)
그래 가정기금을 만들어야 돼요, 가정 기금을 안 만들면 안 된다구요. 가정기금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지구장이라든가 지역장이라든가 가정 식구들 중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러니 총을 팔아 가지고 대금에서 얼마씩 떼어 주고 그러면 그것이 얼마나 힘이 되겠나 말이예요. 그것이 5백만 원만 넘어가게 되면 문제 없다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해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이거 다 하겠다고 할 거라.
그러면 이번에 올라가 가지고 가정 순회하는 것을 대개 어디어디인지 알 거라구요, 본부에서. 이름 써 가지고, 명단을 써 가지고 다 발송시키려고 그래요. 그것은 한 달 동안이면 다 할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하든지 한 달 동안에 팔아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총 한 정에 만 원씩 떼어 주었다고 소문내지 말라요.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한 정에 4천 5백원에 팔기 때문에 회사에서 나오는 것과 맞먹는 거예요. 총의 원가를 계산해 보면 얼마냐 하면, 5천 5백원이예요. 그러니 많이 남는 거예요. 그래 총이라도 우리가 만드니까 이 놀음 하지 총 안 만들었으면 큰일날 뻔했구만. 선우! 팔 자신 있어? 요즘에 총 몇 정씩 파나?
그러면 이제 가정기금 문제는…. 여기 72가정이랑 124가정 3만 원씩 축복비만 냈지요? 「8만 원씩…」 아니 결혼식 비용 말이예요, 결혼식 비용? 「안 냈어요」 안 냈지요? 「예」 다 교회에서 대줘 가지고 했지요? 앞으로는 안 대줘요. 전부 다 열두 사람을 반드시 전도해야 돼요. 전도 안 하면 안 해주는 거예요. 그리고 탕감기금을 안 내면 안 돼요. 그걸 내가 얘기 좀 해주면 좋겠는데, 얘기 좀 해줄까요? 「예」 얘기 좀 해줄까요? 대개 아나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여러분들이 '축복' 하면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통일교회에서 축복 하면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예수의 소원을 생각해야 돼요. 예수의 소원이 무엇이냐? 참부모의 기준을 설정하는 겁니다. 그러면 참부모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예수만의 소원이냐? 하나님의 소원도 되는 겁니다. 그럼 하나님의 소원뿐만이냐? 인류의 소원도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축복에 들어 있는 겁니다.축복이라는 명사에는 하나님의 소원도 있고, 예수의 소원 성신의 소원은 물론이고, 그다음에 인류의 소원도 있는 거예요. 3점이 결부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그것이 3대 소원이기 때문에 하늘땅의 소원이 풀려 나갈 수 있다는 겁니다. 전부 다 목적의 기점이예요, 그게.
그게 왜 그러냐? 창조목적은 무엇이냐?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러므로 축복이라는 명사는 사위기대를 완성할 수 있는 기점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 서러워하고,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역사가 고빗길을 엮어 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축복이라는 명사를 생각할 때는 예수의 소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면서, 목숨을 내놓고 어떻게 할 수 없이 걸렸던 그 문제가 개재 돼 있다는 겁니다. 그 소원을 풀어야만 하나님의 소원도 해원되고, 그 소원을 풀어야만 4천년 역사의 소원을 풀 수 있다는 겁니다. 이 소원이 풀려 나감과 더불어, 풀렸다는 그 기준에서부터 새로운 역사의 출발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렇게 돼 있나요, 안 돼 있나요?
그러면 축복을 받는다 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소원의 전체를 내가 이루어 드리는 것이요, 예수의 전체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요, 인류의 전체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예요. 이루어 드리고, 새시대에 이들이 소원하는 모든 소원을 성취해 가지고, 이들이 얻으려 하던 모든 복을 내가 받아 가지고 새로운 역사시대에 주인공으로 출발하는 겁니다. 축복을 받았다 하면, 축복을 받았다 하는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이러한 모든 3대 소원성취를 해 가지고, 그 3대 소원을 이룬 반면에 3대 목적을 다 내가 상속받아 가지고 새로운 승리자로서, 새로운 천지의 상속의 주인으로서 출발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 자리입니다.
이걸 못 했기 때문에 예수가 다시 오겠다고 해 가지고, 재림날짜를 연장시켜 가면서, 신랑 신부라는 이름을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는 그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2천 년 동안 기독교 역사를 중심삼고 많은 선한 선조들을 희생시켜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에서 축복해 준다는 것은 무엇이냐? 예수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의 소원을 이루어 주려면 예수 자신이 민족기반이 있어야 되고, 국가기반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물론 그러려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기준이 되어야 돼요. 그 개인은 뭐냐? 요셉가정의 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요셉종족을 중심삼고, 친척을 중심삼고, 일가를 통해서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에 연결시키고, 그 친척 가운데에 있어서 세례 요한이 나왔기 때문에 세례 요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종족을 연결시켜서 가인 아벨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유대 나라를 복귀하는 것이 사명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종족기반을 잃어버린 예수는 할 수 없이, 내적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외적 기반을 중심삼고 다시 수습해서 종족기반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3년 공생애의 사명이었습니다. 거기서도 예수는 기반을 닦지 못했습니다. 그래 외적 기반도 무너졌고 내적 기반도 못 닦았으니 죽을 수밖에요. 죽을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본다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싸움 고비에, 예수가 죽던 싸움 고비의 기준에 다시 봉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이 반대하고 전부가 때려죽이려고 하는, 다시 말하면 창끝을 맞댄 최고의 자리에서부터, 예수가 죽던 거기에서부터 축복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하는 고빗길을 반드시 거쳐 나가야 돼요. 그래서 1960대는 최고의 절정기예요. 우리 통일교회 운명이 좌우되는 최고의 절정기였다는 겁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여기에서 축복을 이루었다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한 고비 풀려 넘어 가지고 풀려 나가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기간에 이것을 복귀해 나온 겁니다. 축복을 이루기 위해서 6천 년 역사가 걸렸는데 축복을 이룰 때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느냐? 3시대를 거쳐왔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소생, 장성, 완성 3시대를 거쳐왔다 이겁니다. 즉, 말하자면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 3시대를 거쳐온다 이거예요. 3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사탄 앞에 참소의 조건을 남겼고, 하나님 앞에 한을 남겨 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시대에 있어서 축복받는 자로서 뭘해야 되느냐? 3시대의 한을 풀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3시대가 뭐냐? 3대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3대의 한을 풀어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있어서 3대의 한을 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이루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이 땅에 와서 뭘해야 되느냐? 3대 한을 풀어 드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를 거쳐왔습니다. 재림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예수가 와서 해야 할 일을 남겨 놓았으므로 이 시대적인 권내에 있어서 민족을 중심삼고 환난 과정에서 생사를 걸고 싸워서 민족이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기반까지 어떻게 만드느냐? 이게 문제예요. 예수가 이념적인 기준에 있어서 자신의 사상을 따라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세워 놓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쫓겨서 십자가에 돌아갔으니, 이념적인 기준에 있어서 민족이 통일교회 사상을 본받게 할 수 있는 방향 기준까지 어떻게 끌어올리느냐 하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그것이 7년노정의 사명이었습니다.
이래서 외적, 예수가 외적 기반의 기틀을 마련하지 못하였던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7년노정에서 외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조건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승공연합을 만들었다는 것이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이론적인 기준에서 단연코 통일교회가 최고의 기준에 올라갔다는 겁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이념은 뭐냐 하면 사상이고, 사상은 뭐냐 하면 내적이요, 내적 기준은 뭐냐 하면 아벨 기준이다 이거예요. 아벨 기준에 있어서는 단연코 한국에 있어서는 우리가 아니면 안 될 위치에 왔다구요. 그건 자타가 공인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를 제일 무서워할 단계에 와 있어요. 무엇으로 보더라도 앞으로 그건 틀림없이 딸려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생님이 결혼식을 한다 할 때는 지금까지 오랜 역사시대에 어떠한 거부, 어떠한 누구보다도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핍박받으면서, 반대받으면서, 세계의 제일의 반대를 받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거꾸로 된 거예요, 거꾸로.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적인 잔치가 남아 있는 거예요. 잔치를 하게 되면 세계에서 제일 가는 잔치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그랬지만 앞으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축복받는 사람들은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축복해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말이지요, 아버지는 고생했지만 아들딸은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이런 관점에 볼 때에, 앞으로 우리 축복받는 가정들은 자기 선조를 중심삼고, 3대를 중심삼고 볼 때 3대 중에서 제일 잘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제일 잘했다는 기준을. 결혼잔치를 제일 잘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된다는 겁니다. 외적으로 보나 내적으로 보나 잘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제일 잘했다는 기준을 세우려면 3대에서, 즉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중에서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결혼한 것 이상의 훌륭한 결혼을 해야 되는 겁니다. 자기 아버지가 백만장자라서 천만 원을 들여서 결혼식을 했다면, 우리가 결혼식을 한다면 그 이상을 써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결혼이 한 고을 전체를 움직였으면 그 이상 움직일 수 있는 결혼을 해야 사탄세계에 부끄럽지 않은 결혼으로서 조건을 세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조건을 어떻게 보충시키느냐? 합동결혼식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 합동결혼식밖에. 외적으로 그 기준을 세우려면 합동결혼식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내적으로는…. 지금까지 선조들이 결혼한 것은 전부 다 아무리 잘했더라도 하늘 앞에는 섭섭한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에게는 섭섭한 것이었다는 거예요. 그런 결혼을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면에 있어서도 사탄세계에서보다도 하늘 앞에 있어서 기쁜 결혼이었다 하는 조건을 무엇으로 세우느냐?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하늘 앞에 결혼한 축복의 헌금을 해야 돼요. 제물 드리자 이거예요. 3대 제물을 드리자 이거예요. 3시대 3대를 대표한 3대 제물을 드리자 이거예요. 소생, 장성, 완성 3대 제물을 드리자 이거예요.
그래 제물 드리려니 뭐냐? 소 대신, 비둘기 대신, 양 대신 3대 제물을, 3수에 해당하는 제물적인 조건을 하늘 앞에 드리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결혼이 내적으로 보더라도 하늘이 흠향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결혼이요, 외적으로 보더라도 사탄세계에 지지 않는 조건을 갖춘 결혼이 된다 이거예요.
이래서 결혼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드시 예수가 이루려던 축복의 기준을…. 예수의 축복의 터전이 무엇이냐? 열두 제자예요, 열두 제자.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세 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 기준까지 못 나갔던 것을 우리 시대에 있어서 해원해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예수는 그걸 하려다가 죽기까지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기금이 절대 필요해요, 탕감기금이. 예수를 팔아 죽인 피값을 갚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 안 갚아 가지고는 축복을 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예수를 죽였으니 그 피값을 갚고 나야만 예수가 살 수 있다는 조건을 갖출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야 내가 예수 대신 서 가지고 열두 제자를 거느릴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부활하신 예수 대신 입장에 섰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열두 제자 가운데서 세 아들을, 최후에 생사를 같이 나눌 수 있는 세 아들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세 제자가 예수가 죽을 때 같이 죽을 수 있는 자리에 못 간 것이 한이예요. 그러니 그 이상의 제자를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 이상의 세 믿음의 아들딸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갖지 않으면 절대 결혼 못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3대 제물적인 조건을 갖추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 결혼하는 데도 원래는 열두 사람을 전도해야 되는 것인데 수련을 시키라고 한 것입니다. 조건을 세워 주기 위해서. 그다음에는 3수에 해당하는 제물 조건이 될 수 있는, 하늘 앞에 기쁨의 조건물이 될 수 있는 이런 제물적인 조건을 갖추어라 이거예요. 요걸 또 보게 되면, 물질과 아들과 부모 복귀 아니예요? 그렇지요? 횡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물질과 아들과 부모, 이것이 전부 다 요 기준에 하늘 앞에 연결맺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복귀는 뭐냐? 제물, 실체, 그다음에는 부모 복귀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조건을 세워야 복귀적인 형태에 전부가 들어맞는다는 겁니다.
그래 3수에 해당하는 제물적인 조건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3수에 해당하는 수를 갖추려니 3백 원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에요. 3백 원 가지고 자기 식구들이 뭘 먹을 수 있나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3천 원 해도 안 되겠다구요. 최소한도로 3만 원은 해야 되겠어요. 이 기준이 최소한도예요. 그러니 3만 원 이상이예요. 자기가 백만장자면 30만 원, 3백만 원, 3천만 원, 3억 원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최소한도로 그 기준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만 원을 자기가 정성들여서 하늘 앞에 축복기금으로써, 이것은 이런 3대 조건, 내적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절대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7년 동안 고생했다는 조건 하에서 내가 물건을 대준 거예요. 어떻게 해서 대줄 수 있느냐? 부자의 인연,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대줘도, 횡적으로 줘도 괜찮은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못 대준다는 거예요. 횡적으로 갖출 수 있는 부자의 인연을 가졌기 때문에 조건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왜? 아버지 것이 자녀들의 것이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아버지 것은 결국 자녀들의 것이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갖출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3만 원씩 헌금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으니 총을 나눠 줘 가지고 3만 원을 대신 헌금했다는 조건을 세우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 석 정을 팔았네 못 팔았네 하는 게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조건을 갖추었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비로소 재림주가 3시대의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결혼식을 갖출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이번에 합동결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는 그런 큰 잔치가 없거든요. 430쌍 잔치를 한다 하더라도 각자가 자기 잔치라는 말이예요. 그렇지요? 그래 3만 원이라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내적으로 보더라도…. 아담, 예수시대에는 그런 조건을 못 세웠지만 우리는 이때에 있어서 내적으로 결혼하는 데 있어서 하늘이 흠향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다 이겁니다. 그래 안팎의 모든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세계의 누구보다도 큰 잔치를 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넘어간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았다면 예수 이상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가치로 말하면 얼마나 엄청나냐 이거예요. 수억만이 희생되어 가지고 이 한때를 바라오던 그 기준에 아무 공로 없이 나갔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천지에 그 무엇으로 갚을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자기 멋대로 타락을 해요? 그거 그냥 둬둘 것 같아요? 영계에 가 가지고 얼굴을 들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 선조가 꼼짝못하게 할 거예요. 그건 아담 해와보다 더하다 이겁니다. 천사장까지도 '야! 이 자식아, 나는 완성급이 아니고 장성급에서 타락했어. 지금 시대는 무슨 시대냐? 완성시대야. 심정의 교육을 받았지? 이런 데 있어서 심정을 걸고 축복을 받아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참소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사탄이 사탄시한다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와서 사탄이라고 한다는 겁니다. '나는 구원받더라도 너는 구원 못 받는다' 하면서 참소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엄청난 문제가 개재된 것을 모르고 뭐 사정 봐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게 될 일이예요? 그게 될 것 같아요? 이스라엘 역사시대에 예수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때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인연이 끊어져 버리고 이스라엘 나라가 옮겨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축복가정이 잘못하면 지금까지 조상들은 중심삼고 인연되었던 것이, 지금까지 공적이 다 끊어진다는 겁니다. 유대 나라 선조들 앞에 원수 중에 그런 원수가 없다는 거예요. 선조들이 전부 다 사탄이라고 하는 거예요.
오늘날 아담의 후손된 만민들은 아담을 얼마나 원망하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타락하면 복귀시대의 소망의 한 기점을 파탄시켜 버린 것이니 복귀할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아담은 미래를 남겨 놓고 타락했지만 이건 미래를 막혀 놓고 타락했으니 어떻게 손쓸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선생님이 제일 골치 아파 하는 게 그거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구출할 수 있는 법이 없느냐? 장성급과 완성급은 다르다는 겁니다. 이렇게 엄청난 일이니 심각한 문제라는 겁니다. 이거 멍청이 같은 것들이 알기나 하나? 그저 뭐 '나 누구한테 시집왔다' 그러지요. 누구한테 시집왔어요? 하늘땅을 걸어 놓고 우리가 저울질하는 판국인데 뭐 신랑이 어떻고, 뭐 신부가 어떻고 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싸우고 하게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원정자, 알겠어? 이건 뭐 세상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오다가다 길가에서 만난 간나들보다 더하게 산 녀석들이 많구만.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결혼해 주는 데 있어서, 결혼신조에 있어서 제1조가 무엇이었느냐? '너희들이 실수하면 너희들이 책임지겠느냐?' 하는 것이었어요. 이것이 제1조였다구요. 이 조건을 안 세웠으면 72가정 중에서 한 가정만 무너지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 줄 때 사람을 중심삼고 해준 것이 아니라 자리를 중심삼고 결혼해 줬다 이거예요. 그래 사람이 아무리 무너지더라도, 천 사람이 깨져 나가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걸어 나온 길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보충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나요?
36가정은 뭐냐? 36가정은 조상이예요. 노아로부터 아브라함을 거쳐 가지고 야곱시대까지 36등급에 해당하는 게 36가정이 되는 거예요. 36가정은 뭐냐 하면, 복귀연대를 중심삼은,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조상의 대표들이예요.
그러면 72가정은 뭐냐? 조상 앞에 있어서 아들딸이예요. 그래 지금까지는 가인 아벨 싸움 한 거예요. 가인 아벨들이 싸워 가지고 결국은 지금까지 이 세상을 파탄시켰다 이거예요. 72가정은 36가정 조상 앞에 있어서 가인 아벨과 같은 형태다 이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하늘편에 접한 아들딸로서 등장한 형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 앞에 가인 아벨을 복귀한 형이니 역사과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있어서 선조들이 실패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서 승리했다는 기반을 닦은 겁니다. 그렇지요? 가인 아벨이 지금까지 번번이 잘못했기 때문에 조상들이 망해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36조상을 중심삼은 72가정은 뭐냐?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결국 과거의 조상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 아벨 형제 복귀가 안 되었던 것을 일시에 탕감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운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의 기준이 되는 거예요, 사위기대. 여기서부터 그것이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사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12수가 벌어져서 120쌍이…. 124쌍인데 120수라구요. 4쌍은 뭐냐? 기성, 지금 결혼했던 사람을 4쌍 집어넣은 거예요. 그건 왜 그러느냐? 타락한 인간이 4수에 해당하는 사탄세계의 가인격인 4수를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기 때문이예요. 124쌍에서 4쌍은 그 기준이라는 겁니다. 그 문이 열렸기 때문에 앞으로 기성가정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20수가 되는 겁니다. 이러한 가정적인 조상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형태에 가정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 형은 120수를 중심삼은 120문도형을 복귀한 형태라는 겁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성지를 택정했어요. 그것이 되었기 때문에 세계에 성지가 택정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보게 되면 120가정은 뭐냐? 120국가를 대표하는 형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늘 조직으로 볼 때, 조상과 가정의 형태와 여기에 세계 대표자 형태를 갖추었는데 땅이 없다 이거예요. 땅이 없으니, 하늘 앞에 있어서 사람 조직 형태는 갖추었지만 이 땅을 더럽힌 것을 하늘이 찾을 수 있는 기반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요 수를 맞추기 위해서 40개 국을 중심삼아 120성지를 택정한 거예요. 그래서 땅의 기반이 되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과 자식과 세계와 땅을 복귀했다는 조건이 되니 이 지구성 전부가 끌려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됐다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천지운세가 돌아간다는 겁니다.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196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성지를 택정하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성지에 가서 기도한다면 그런 관점에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120명을 대표하고, 120가정을 대표하고, 70가정을 대표하고, 36가정을 대표하고, 하늘 보좌의 중심인 참부모를 대표해 가지고 몽땅 지상에 내려와 평면으로 벌어진 입장에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출세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동원해야 되고, 지금까지의 선지선열도 동원해야 되고, 다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은 가인형이요, 여기는 아벨형이기 때문에 전부 다 땅을 위주하고 협조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협조해야 되고, 천사도 협조해야 되고, 선조도 협조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영계를 두고 보면, 천사세계하고 지금 영계의 영인들을 보게 된다면, 영적인 면으로 보게 된다면, 영적 세계의 아벨형이 영계에 간 영인들이요, 영적 세계의 가인형이 천사세계라는 겁니다. 타락했을망정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들이 땅 위에 있어서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신자들은 아벨형이요 아벨적인 형이요, 외적인 형은 가인형입니다. 맞먹는다 이겁니다.
여기서는 뭐냐? 영계가 같이 재림한다 이거예요. 이 기준이 완전이 잡히면 여기 통일교회에 협조할 수 있는 선한 영계와 그 방계적인 천사세계의 영들이 지상에 재림한다는 겁니다. 재림할 때는 천사장 세계의 가인형은, 천사세계의 가인형은 사탄세계의 사탄을 추방해야 하는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추방하는 사명이 남아 있고, 그다음에는 영계에 있는 아벨형, 즉 영인들은 지상에서 선한 종교를 통합시키는 운동을 해야 할 사명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점점점점 악한 운세가 사라지기 때문에, 천사장으로 타락한 그 족속들을 전부 다 격퇴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상세계에서 사탄 권세는 점점점점 몰락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소속돼 있던 나라들이, 사탄세계에 소속해 있던 것들이 자동적으로 분립되어 가지고 점점점 밑판이 무너져 내려간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천사세계의 재림이 있기 때문이예요, 천사세계의 재림. 천사세계에서 재림하면 땅 위에 사탄하고 싸워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하고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책임만 잘해 놓고, 내적 정비만 잘해 놓으면 세상은 자동적으로 무너져 내려간다 이거예요. 알겠나요? 「예」 그거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천적인 기준, 천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1961년도부터 7년 동안, 1967년도까지 움직인 그 기간에 있어서 세계적인 운세들, 역사적인 모든 것의 전환이 벌어진 거예요.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그렇게 달라지느냐? 이러한 원칙적인 기반 밑에서 짜 나오기 때문에 그 기반이 잡혀짐에 따라서 외적인 세계의 운세는 우리와 부합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급작스레 변경해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로마교황청에서 추진하는 통일화하는 문제, 일치화하는 문제는 전부 다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라구요. 미국과 공산당이 지금 싸우고 있는 것도…. 국가적으로 보면 미국이 천사장형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미국이 공산당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인 면에서 천사세계가 사탄세계와 싸울 수 있게 영적으로 그렇게 벌어지는 겁니다. 영적인 승리의 결과를 따라서, 승리의 터전을 따라서 육적인 승리의 터전을 닦아야 돼요. 그래서 공산당이 시일을 끌면 끌수록 점점점 이제부터는 망해 들어간다는 겁니다. 옛날에는 끌면 끌수록 민주주의가 망해 들어갔지요? 반대로 된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민주주의가 끌면 끌수록, 작전하면 할수록 사탄세계가 점점점점 승리했다구요. 공산당이 점점점 승리했다 이거예요. 그래 한국 동란을 일으키기 전까지만 해도 사탄세계가 유리했지요? 이제부터는 끌면 끌수록 사탄세계는 점점점점 약화된다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런 때가 왔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뭐냐? 아벨이라 하면 아벨 자체가 가인을 때려죽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아벨은 가인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는 누가 가인이냐 하면 기성교회라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가인이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구하기 위해서는 야곱이 에서를 구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물질을 희생시켜서라도 구해야 된다는 겁니다. 물질을, 제물을 바쳐 가지고 그 실체를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제물을 희생시켜서라도, 물질을 희생시켜서라도 기성교회를 구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초교파를 만들어서 손해 보면서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이것이 한 3년만 넘어가게 되면 틀림없이 풀려 나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원리적으로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런 시대에 있어서 왜 총을 만들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공산당들은 불의의 총을 가지고 하지만 우리는 불의의 총이 아니예요. 뭐 새쯤 잡아먹는 게, 사람이 죽고 사는 판인데 새쯤 잡아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으면 우리 공장에 축복을 해주어야 돼요. 지금까지 우리 공장에 하나님이 보호를 많이 해줬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잡아다 놓았으니 목숨 달아날 녀석들이 많았을 거예요. 그런데 고장이, 큰 사고가 그렇게 안 났다구요. 초심자들은 잘못하면 손이 날아가고, 몸뚱이도 날아가고 하는 일이 있거든요? 보통 공장 같았으면 몇 해 동안 큰 사고가 났을 텐데 별반 사고가 없었다는 거예요. 있다고 해야 손가락 조금 잘리고 그랬지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보호해 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이 축복해 준 거라구요.
또, 그리고 앞으로 영계나 육계나 총동원했으니 통일교회의 추수시기에…. 점점점점 돌아 들어올 거라구요. 그러면 제일 문제가 뭐냐? 가정식구는 뭐냐 하면 핵심이예요. 우리 일반 통일교회 식구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지금 새로 들어오는 사람과 지금 나가서 7년 동안 움직이는 사람과 가정은 각각 소생, 장성, 완성인데 가정이 핵심이예요. 그런데 전통이 아직까지 서지 않았다구요. 이게 제일문제예요.
그러면 지금 뭐냐? 지금까지 선생님이 지시한 걸 전부 다 실천했느냐? 못 했다구요. 그러니 요것을 타진하기 전에, 이 7년이 끝나기 전에 이들에게 새로이 명령해서 다시 파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내가 내려온 거예요. 민족시대를 넘어서 종족시대로 파송해 보자 이거예요, 7년이 끝나기 전에. 그렇기 때문에 종족시대의 사명의 실천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 과정에 있어서 하지 못한 것을 풀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7년 고빗길을 전부 다 우리가 탕감했다는 조건이 자동적으로 세워진다 이거예요.
이래서 지금 가정에 대해서 특별히 내가 제2차 배치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알겠나요? 「예」 그렇 돼 있다는 거예요. 지금 시점이 어떤 때인지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7년간 노력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7년 작전을 해라 이거예요. 7년 작전을 하면 완전히 돌아간다 이거예요. 나가 전도하다가 욕을 먹고 쫓기고 천대받고 굶고 핍박받으면서 눈물 흘리며 그저 몸부림치며 나라를 위해서 그랬으면 이제는 자기 종족을 위해서 더해야지요. 알겠나요?
그것만 하면 이제 자동적으로, 그것만 해 놓으면 자동적으로 이제는 국가의 고개를 싸움 없이 넘어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는 국가의 고개의 싸움이 없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알겠지요? 「예」
지금 여러분을 보게 되면 뭐 축복기준을 세웠어요? 전부 다 선생님이 책임진 거예요, 전부 다. 뭐 36가정도 그렇고, 72가정도 그렇고, 124가정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전부 다 내가 활동해 가지고 했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축복해 주는 것은 뭐 124가정도 아니고, 72가정도 아니고, 36가정도 아니예요. 민족적인 시대에 있어서는 가정이…. 이제는 자기들 종족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해야 할 책임보다도 민족적인 사명을 해 나오는 것이 거든요. 124가정까지는 세계적인 사명을 할 단계예요. 이제부터 뭐냐 하면, 지파편성 해서 편성요원으로 들어간 시대에 있어요.
36가정을 축복할 때도 말이예요, 선생님이 축복할 때 누구를 중심하느냐 하면, 언제든지 둘째 번이 문제라는 거예요, 둘째 번. 노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심판했기 때문에 노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 아들이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결혼식 하기 전에 세 아들을 택해 놨다구요. 택해 놔야 돼요. 택해 놓고 결혼식을 선생님이 하고 그다음에는 그 세 아들을 편성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노아가정의 세 아들을 복귀한 형 이거든요. 거예요. 이걸 중심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노아가정을 중심삼고 12수를 세우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야곱까지 내려갈 수 있는 거예요. 이 가운데가 살아났기 때문에 거꾸로 올라가 가지고 12수를 채울 수 있고 아담가정을 출생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구요.
이래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전부 다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땅을 대해서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는 겁니다. 영계에 간 선한 선조들이 전부 다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임자네들은 뭐냐 하면, 부활해서 재림한 조상 실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일치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념적인 일체를 갖출 수 있기 때문에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자동적으로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아담가정을 축복해 주고 난 다음에 영계 영인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걸 영통인들이 보고…. 그때는 천지가 개벽되어 가지고 갈라졌던 하늘땅이 화합하는 것을 영통인들이 다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땅이 갈라졌던 그 모든 역사적인 것이 터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으로 설 수 있는 기준의 인연을 따라 아들딸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조건이 섰기 때문에 영계가, 선하지 않은 후손들까지도…. 조상들은 왕래할 수 있지만 그 후손되는 억천 만인들은 어떻게 횡적으로 연락할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72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횡적으로 연락할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이 한 나라권으로 편성 안 됐어요. 그걸 세우기 위해서…. 이제 영계 전체가 세계적인 대표 국가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한 집안같이 통합될 수 있는 조건이 되었기 때문에 지상 통합운동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알겠나요? 그렇지요? 전부 다 그래서 지금 세상이 급변해 돌아간다는 겁니다. 괜히 그렇게 되는 줄 아나요? 그런 걸 전부 다 알아 두라구요. 선생님 말한 것 알겠나, 대강? 「예」
여러분들은 어떤 위치에 있나요? 여러분 72가정은 언제든지 한덩어리가 되어서 돌아가야 돼요. 지금까지는 가인적인 72가정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어떻게 해 나가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전부 다 자녀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부…. 72가정이 그래요. 선생님이 72가정의 조상적인 최고의 열매이고, 72가정의 자녀적인 최고의 열매가 선생님의 자녀예요. 이것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남아 있는 기준을 세워서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아들딸을 축복하기 전에는 성진이나 희진이나 선생님의 아들딸을 선생님이 데리고 있지 못해요. 선생님이 데리고 있었나요? 울타리 안에 데리고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그걸 했기 때문에, 이들이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아벨적인 자식이 책임해야 할 사명을 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서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자녀는 어려서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못 했으니 이들을 먼저 사탄세계 앞에 세워서 이들이 아버지와 언제든지 일치될 수 있는, 언제든지 생명을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벨적인 책임을 추궁 안 해도 언제든지 복종굴복할 수 있는 기준이 섰다하기 때문에 이들을 옆에다 세워 두는 거예요.
요렇게 전부 다 맞춰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살아 나왔지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도 원래는 여러분 아들딸을 사랑 못 한다는 거예요, 원래는. 믿음의 아들딸 셋을 세워 놓고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인 기준의 부자의 인연, 형제의 인연, 선생님의 자식들하고 형제의 인연권 내에 섰다는 조건을 가져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믿음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이 못 되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탄의 침범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언제든지 타락할 수 있는 환경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섰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인 관이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원리 다르고 생활 다르고, 전부 다 선생님이 하는 일이 다른 줄 알아요? 그런 걸 여러분들이 알아 둬야 할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보라구요. 앞으로 아들이 있으면 둘째 아들은 전부 다 하늘 앞에 있어서 공적인 노정으로 출발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국가가 복귀된 후에는 맏아들이 하는 거예요, 맏아들이. 나라가 복귀된 후에는 맏아들이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을 택해 가지고 나가 싸우게 하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세 형제가 사탄세계에 승리해 가지고 개가를 들고 나와야 그 가정에 있어서 광명의 빛이 통한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 아들은 절대적이라구요. 금년까지 선생님이 7년노정에 그렇게 협조했기 때문에 그런 조건이라도 세웠지, 이제는 조건 없어요, 전부 다. 일대일이라구요, 전부 다. 절대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심사하는 거예요, 아들딸 전부 다 세워 가지고 심사하는 거예요. 칠, 팔십이 되든 뭐 축복은 무슨 축복이예요.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그것만은 절대 이뤄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예수의 해원성사를 해야 돼요. 예수의 한의 해원은 12제자와 72문도와 120문도를 찾아 세우는 거예요. 원래는 120문도까지 축복해 주고 그래야만 된다는 거예요. 세계 국가를 언제든지 왕래할 수 있게끔 주님의 전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쉴 새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한 거예요.
그것 보면 참 재미있는 것이 뭐냐? 전부 다 반대하고 그런 것도 열두 사람이예요. 거 명단까지 우리가 다 가지고 있지요? 반대할 때 숫자도 딱 같았어요. 들어맞았다구요. 사탄이 발동한 게 틀림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를 등록할 때도 뭐 아슬아슬한 고비를 지내오지 않았어요? 우리가 등록하는 데 있어서 졌다면 거기서부터 꺾여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사태는 급변해 간다는 겁니다. 참 보면 그런 저런 고비를 다 맞춰 나온 겁니다. 외적인 면에서부터 내적인 면에서, 지금 1966년도에서부터 사상적인 면에서 득세를 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뭐 물어 볼 것 없나? (녹음이 잠시 끊겼음)
지금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원리는 또 있잖아요? 실제 현세세계와 무슨 관계를 맺고 나왔는지 모르잖아요? 그것이 내 생활인지…. 하루하루의 생활까지도 그런 법도권 내에서 전부 다 안팎가림을 하고 나온 길인지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루하루…. 걷는 것도 가인 아벨문제예요, 전부 다. 이렇게 넘어간다는 거예요. 가는 것도 그렇다는 거예요. 싸움해서 가는 거예요. 나는 아벨이요, 가인을 굴복시키러 가는 거라구요. 가인을 굴복시키려면 내가 그 목적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겁니다. 백 만한 목적을 가졌으면 백보다도 하나 더 높은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겁니다.
내가 지금 공장을 세우는 데도 그래요. 큰 경영을 하려면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하늘땅이 공인할 수 있는 정성의 도수를 채웠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본부에서 선생님 측근자들을 가만히 보면, 전부 다 하늘땅 앞에 그런 기준에 못 됐다는 겁니다. 알고 보면 정성의 기대가 부족하고, 알고 보면 하늘 앞에 면목을 들 수 없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생각 안 하는 것 보면 거 안 되는 거예요. 자기가 하늘 앞에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뭇사람 앞에 이렇다고 나설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내 자신이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에 어머니를 예를 들면, '어머니' 하면 어머니 자리는 두려운 자리예요. 어머니라는 그 목적 앞에, 그 자체 앞에, 그 실체 앞에 있어서, 우주가 바라는 어머니의 소망의 실체 앞에 있어서 어머니면 어머니로서 해야 할 일은, 그 소망의 실체보다도 큰 정성을 들였다 하는 조건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을 중심으로 일구월심해야 하는 것이 그 책임이요 사명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못 하더라도 나만은 그렇지 않겠다 이거예요. 그렇지 못하면 자기 욕심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못 하면서 돈벌겠다는 건 욕심이라는 거예요. 선을 치고 흥하는 악은 없다는 거예요. 그건 치게 되면 망하게 돼 있어요. 원칙이 선이 악을 치게 돼 있지, 악이 선을 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정성들여 놓으면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도 모르게 자기 마음이 돌아간다는 겁니다. '내가 왜 괜히 원수시할꼬' 한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게 되면 냅다 밀어라 이거예요. 이번에도 뭐 하려고 하는데 안 되겠다고 하길래 밀어 붙이라고 했다구요. 반대하는 패의 정성보다도 내 정성이 크니까 괜찮다고 해 가지고 밀어 붙였어요. 그래 갔다오니까 기적이 벌어졌어요. 상상 외로 그저 환영해 주고 그런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가정이면 가정생활에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가정 주부면 가정 주부로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의 장래를 중심삼고, 장래를 걸어 놓고 이 아들은 이런 아들이 된다고 그 아들딸이 클 수 있는 과정에 있어서 길을 닦아 주려면 정성을 들여야 돼요. 이러이러한 인물을 만들겠다 하면 그러한 인물이 될 수 있는 소망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정성을 들일 수 있는 부모는 아들딸의 갈 길을 잡아 준다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하기 쉬운 게 아니예요. 절대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원칙적인 생활에 있어서는 절대 틀어지지 않아야 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원칙에서 절대 틀어지지 않으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싸움터에서 남아져 나오는 것은 간단해요. 비결은 간단하다구요. 어떤 때는 아뜩아뜩한 장면이 많아요. 인간의 지혜를 백 퍼센트 활용해 가지고 넘어가야 할 때가 많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간섭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본심에 들어가 가지고 원칙적인 생활태도를, 사탄이 핍박하고 사탄이 공세를 취하더라도 공세를 취할 수 없는 원칙적인 생활태도를 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라는 거예요. 별것 없다는 겁니다. 고생하라는 겁니다. 고생을 하는 데 있어서도 정성을 통한 고생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맡고, 그것을 관리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점점점점 커지면 사탄이 자동적으로 해방해 준다는 겁니다. 해방해 준 다음에는 자기가 밀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천법이 그래요. 증거해 줘야 할 책임이, '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라는 증거를 해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결국은 외부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의 협조했다는 조건을 가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활태도를 취해서 가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딴 계획을 안 해요. 기도도 그래요, 기도도. 기도도 딱 공식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것이 보면 엄청난 기도라는 거예요. 엄청난 기도다 이거예요. 소수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수의 세계를 겨눠 가지고 정성들여 나가는 거예요. 자나깨나, 가나 오나, 밥을 먹으나 어떻게 하나 그 마음이 떠나지 않아요. 아무리 복잡한 자리에 서더라도 반드시 거기에 대한, 심성에 대한 방향은 언제든지 일치했다는 그 자리에 서서 생활해 나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편단심, 쉴 사이가 없다는 거예요. 영통인들은 그걸 알고 있어요. '문선생이라는 그분은 하늘을 위해서는 절대 복종하는 사람이다'라고 다 증거하든요. '아버지 뜻이라고 하면 못 하겠다고 하는 일이 없느니라!'고 증거하거든요. 그런 무엇이 있어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렇게 나가게 된다면 따르는 사람도 그렇다는 거예요. 따르는 사람도 뭐 보게 되면, 자기가 그렇지 못하면 자기도 모르게 보기가 거북하고 미안하다는 겁니다. 그게 하늘의 권위예요. 그게 남이 갖지 못하는 권위라구요.
세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영계에 있어서 영계의 보호와 영계의 권위가 거기에 자동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겁니다. 지극히 약한 것 같지만 지극히 강하다는 겁니다. 그런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장사들 해도 아들딸 먹이기 위해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최도순! 그런 정신으로 하나?
내가 지금 돈이 들어와도…. 돈이 요즘에는 하루에 어떤 때는 50만 원도 쓰이고, 100만 원도 날아갈 때가 있는데, 그 돈을 나를 위해서 하나도 안 쓴다구요. 돈이 들어오면 뜻 앞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걸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하게 되면 그것을 쓴다고 해서, 썼다고 해서 절대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그건 저금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공심(公心)을 가지고 하늘의 바쁜 일을 중심삼고 하늘이 염려하는 일에 내가 먼저 쓰면, 하늘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쓰게 되면 하늘이 절대 그냥 쓰러지게 놔 두지 않아요. 어떤 것을 갖다가라도 메워 주지요. 그건 보통 사람은 이해 못 하지요.
여러분들이 생활에 있어서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더우기나 부인들은 말이지요. 부인들이 신앙생활에 있어서는, 여자가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이 심정적인 생활에 있어서는 부인들이 철두철미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식을 기르는 데 있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가만히 애기들을 두고 볼 때, 젖을 먹이게 될 때 애기가 젖을 먹고 더운 방에 누워 있으면 그걸 보고 즐거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애가 찬 방에 누워 있으면 어떨 것이냐, 젖을 먹겠다는 애기에게 못 먹이는 입장에 있는 부모의 입장이 내 입장이면 어떨 것이냐 하는 걸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입장에서 젖을 먹이면서 눈물지으며 아버지 앞에 '불쌍한 애기들을 이 가정을 통해, 이러한 인연을 가지고 그들을 통해서 기도할 수 있고 그들을 생각할 수 있으니 아버지가 주신 이 애기가 얼마나 귀합니까? 오늘은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하면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애기가 복받는다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게 되면 죽을 운을 갖고 있는 아이도 반드시 그런 기도를 한 혜택이 제3자 앞에 넘어가게 되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뽀뽀를 하더라도 자기 아이에게 뽀뽀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한을 품고 간 부모들이 많기 때문에 그 부모와 자식이 부활한 것과 같은 마음을 갖고 뽀뽀하라는 거예요. 품어도 그런 마음을 갖고 품으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들을 보고 참 심정적인 면에 있어서 깊이 생각하게 되면 몸이 지탱하지 못할이만큼 격한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부러 끊고, 생각하지 않는 이런 심정에 사무친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의 아이와 자기 자신의 아이로 나눠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는 언제나 세계를 위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또, 자기가 뭘 사다 놓게 되면 내가 혼자 이렇게 했다고 하게 되면 안 되는 겁니다. 반드시 나는 남에게 해주지 않고는 내가 하는 건 편안하지 않다 하는 게 생활습관이 돼야 돼요. 기도를 해도 남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는 나를 위하는 기도는 절대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그런 거예요. 내가 '아버지 나에게 돈 주소!' 하고 한번도 기도를 못 해봤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기도도 하고 다 그러지요? '아버지, 금년에 이런 일이 있는데 나에게 돈이 없습니다. 돈 좀 주소!'라고, 내가 돈 달라고 기도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 대신 나로서 할 책임을, 나로서 정성들일 수 있는 면에 있어서 정성들이는 거예요. 기도하기 전에 정성을 들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야 되든 안 되든 나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망했더라도 그건 절대 망한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한 곳에서 망하면 거기에 보태어서, 망한 것에 플러스시켜 가지고, 여기서 망한 걸 전부 다 탕감시켜 가지고 복을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망할 것 같아도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렵게 살더라도 그래요. 선생님은 여러분들보다도 고생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아버지, 감옥에서 내보내 줘요' 하고 이렇게 기도 한 번 해보지 않았어요. '아이구, 이 고생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빨리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거 얼마나 처량한 거예요? 내 그런 기도를 못 해봤어요, 아직까지. 사지에 빠지더라도 나를 건져 주라고 기도를 못 해봤어요. 그것보다도, 나보다도 하나님은 더 바쁜 일이 있다 이거예요. 나보다도 더 바쁜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뜻이 남아 있으니 그것이 바쁘다 이거예요. 내가 책임을 졌으니 이 세계를 어떻게 하느냐? 이 세계를 어떻게 살리느냐? 이 세계를 어떻게 빛나게 하느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더 큰 문제에 대해서 염려했다구요. 그러니 망하지 않아요. 마음을 그렇게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활을 해 나오면 말이예요, 원리적인 생활을 해 나오면 말이예요, 자기라는 것은 사방을 갖춘 후에 자기예요. 이게 중요해요. 사방을 갖춘 후에 자기예요. 사방을 갖추지 못하고 울타리 안에 들어가면 자기가 공격을 당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원리를 중심삼고 생활해 가지고 적응해야 된다구요. 지금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가다 지치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그런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축복 대상자들을 모아다가 밤을 새워 가면서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피곤이 풀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내가 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볼 때, 얼마나 할 일이 많은지 몰라요. 어떤 때는 내가 지프차 타고 가다가 졸 때가 있어요, 졸 때가. 나는 졸고 그럴 때에도 '내가 누구 때문에 조노!' 하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잘살기 위해서 존다 할 때는 그건 부끄러운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자기 아들딸 위해서 그런다면 하늘땅 앞에 면목이 안 선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하늘땅을 위해 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정생활에 있어서 그런 철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해 나가라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루에 나가 가지고 전도 안 하면 부끄러워하고, 공적인 면에서 정성을 안 들이면 부끄러운 모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몇 시예요? 「한 시 반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 몇 해 동안 그저 이렇게 살아왔지요? 봉례가 애가 낳고 싶으면 말이예요, 애기 낳을 수 있는 비결이 있지. 뜻에 사무쳐서 그저 애기가 없어도 감사하고, 그저 죽어도 감사하고…. 여러분, 사람은 모험도 해야 돼요. 병이 났으면 빨리 죽자 이거예요. 그리고 죽기 전에 충성을 더해야 되겠다고 해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빨리 죽자 이거예요. 죽기 전에…. 만일에 10개월 후에 죽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바쁘겠어요? 뭐 죽는다고 걱정할 게 있어요? 걱정이 뭐예요, 아무래도 한번 죽을 걸. 천년 만년 살 것 아니잖아요?
나도 이제 내일 모레면 쉰 살이 되는데 말이예요, 여러분 송영감을 생각하면 돼요. 송영감은 해방 후에 마흔 다섯 살에 선생님을 만났거든요. 영감 만난 지가 얼마나 됐나요? 얼마 안 되었다구요. 그 팔팔하던 영감이 내가 일본 갔다가 오니까 난데없이 가 버렸어요. 다 죽는 거라구요. 여기 지상에서 언제까지, 천년 만년 살 것 아니라구요. 흘러가는 막대기와 마찬가지로 몸뚱이는 그런 거예요. 딱 그와 같은 기분이라구요.
여러분, 그 기간에 우리가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할 일이 많다구요. 못해도 내가 땅 위에 사는 기간에 있어서, 땅 위에 살면서 내가 해야 일이 뭐냐? 세계 때문에 하나님을 울릴 수 있는 내 역사가 있어야 돼요.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울릴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나로 말미암아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역사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런 역사를 가져라.이거예요. 인류를 위해서.
그다음에 뭐냐? 자기 나라를 위해서 그러자는 겁니다. 이것은 충신이 되자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게끔 하늘 앞에 충신의 도리를 해라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자기 부모를 위해서 해라 이거예요. '아, 너는 효자였구나!' 할 수 있는 효자의 도리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사명이 인간에게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타락한 형태를 갖추고 왔으니 오늘날 복귀시대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3대가 눈물을 흘릴 것을, 선생님이 눈물 흘릴 것을 여러분들은 일대에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 부모의 대신도 되고, 나라의 대신도 되고, 하늘의 대신도 된다구요. 그런 3조건을 갖출 수 있는 시대에 평면적인 기준에 서 있다는 겁니다. 한꺼번에 여러분들이 그런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좋은 시대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을 위해서 손이 구부러지도록 왜 충성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바라볼 때, 그 말을 들을 때 가슴이 막혀 가지고 통곡이 나올 수 있는 역사의 조건을 왜 못 남기느냐 이거예요,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인데. 가정을 대신해서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를 대해서 충성을 하고, 하늘을 대해서 모든 것을 했다 하는, 역사적인 승세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모든 위업을 무조건 상속받을 수 있는 절대적인 찬스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선생님은. 삼시대의 그런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한 시대에 있어서 그런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좋은 찬스를 왜 놓쳐 버리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눈물 흘린 것과 하나님이 눈물 흘린 것을 대신 인정해 줄 수 있는 횡적인 좋은 시대적인 환경을 왜 잃어버리느냐 이겁니다. 하늘은 이제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을 들여라 이거예요. 이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이 뭐 이제 하늘을 그렇게 대하게 되어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마음은 선생님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고, 선생님과 그런 인연이 있는 것을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마음은 아는데 몸뚱이가 거부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마음 몸이 일체가 되어 가지고 여러분이 움직이는 모든 행동적인 실적이 감동을 시키고, 가슴이 막혀 가지고 형용 못 하게끔 통곡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가야 천상세계 어디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것 다 돼 있나요? 안 돼 있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들같이 사람이 좋게 살고 잘살고 그러면 되겠나 말이예요. 지나갔으니 이젠 뭐, 이젠 앞으로 그런 것…. 이제 언제 그러겠나요? 나라를 위해 싸우겠어요? 고향으로 찾아가는데 언제 그럴 때가 있어요? 이제는 종족을 전도해야 하는데 언제 그럴 때가 있어요? 가면 뭐 밥 먹을 데가 있고, 잘 데가 있고 그런데 뭘 그러겠나요. 그렇지요? 좋은 시대를 놓쳤다는 겁니다. 다시는 있을 수 없는 좋은 시대를 놓쳤어요.
또, 선생님을 협조했다는, 국가적인 탕감시대에 있어서 협조했다는 것을…. 조건만 세웠다는 거예요. 그래 인정의 조건이예요, 인정의 조건. 선생님을 뿌리로 삼고 그저 붙어 있다는 조건으로 해서 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된 거라구요. 사탄도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땅에서부터 나라를 거쳐 천국에 들어갈 때 막는 자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사탄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가정 앞에서 막았다 이거예요. 내 개인이 아무리 완성되었다 하더라도 부모 앞에 효도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돼 있어요. 또, 아무리 부모 앞에 효도했더라도 나라 앞에 충성을 못 하면 안 된다구요. 아무리 나라 앞에 충성했다 하더라도 세계 앞에…. 뭐라 할까, 충성이라 할까요, 천성이라 할까요? 뭐라고 할까요? 거 앞으로 이름을 붙여야 되겠어요. 인류 앞에 충성하지 않으면 못 간다구요. 그것 하고야 가게 돼 있어요, 그때까지는 사탄이 막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는 기준만 세우게 되면 하늘이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데는 사탄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하늘이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탄식의 눈물을 흘리는 데에서, 인류가 여기서 되었기 때문에 하늘이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데는 사탄세계는 근본적으로 깨져 나간다는 겁니다. 그게 탕감복귀원칙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한 좋은 찬스를…. 선생님이 그런 3시대를 조건을 갖췄어요, 아버지 대신, 나라 대신, 부모 대신 말이예요. 여기에 있어서 그런 조건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눈물을 지으면서 환영할 수 있게 된다면 평면적인 사탄세계를 넘어설 수 있는 조건을 가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시대의 일대의 공적이 역사를 넘어서서 그 공을 세울 수 있는 시대는 이 한때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래 선생님이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린지 알아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하늘을 위해서도 그렇다는 겁니다.
이제 그만 잘까요? 잘까요? 얘기할 게 많아서 하루 가지고는 안 되고 3일쯤은 해야 되는데….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가정교육을 내가 좀 시키려고 그래요, 가정교육을. 언제든지 만나 가지고 앞으로….
뭐 선생님한테 물을 게 없나요? 그다음에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더 얘기할 것이 있는데 뭐냐 하면, 언제든지 그 지방에 있어서, 군이면 군에 있어서 우리 부부가 제일이다, 이 군에서 가정적으로 우리가 모범이구나 하는 걸 잊지 말라는 거예요. 지구장이면 지구에 있어서, 충청남도에 있어서 가정생활적으로 제일이구나 하는 걸 생각하라는 거예요. 제일이 돼야 되겠구나…. 그리고 지구의 어느지역에 있는 식구들이 이 밤에도 지구장을 위해서 기도하는 가정이 있느냐, 식구들이 있느냐 하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거라구요. 기도하는 그 밤에 내가 정성들여 가지고 하늘 앞에 다리를 놔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자면 내가 자다니…. 선생님 생활이 지금도 그래요. 요번에 어머니가 같이 갔으니 잘 알겠지요.
선생님은 눈만 뜨면 기도하는 거예요. 내가 잘 때는 몰라서 그랬지만, 내가 눈을 뜬 이 시간에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무리가 있다, 눈물 흘려 호소하는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들의 정성이 헛되이 되지 말라고 기도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안 해주면 정성들이는 방향이 틀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그것이 며칠 안 가 가지고 해이해지는 거라구요.
그래 제사장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제단에서 자고, 제단에서 죽어가는 것이라구요. 그게 제사장이라는 겁니다. 열두 시가 지나서 선생님은 자더라도 새벽 세 시, 네 시면 일어나고, 자더라도 다섯 번 이상을 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심정적인 빚을 안 진다 이거예요. 심정적인 빚을 안 진다구요. 빚지면 안 돼요. 책임자는 줘야지…. 물이라는 것은 원 샘에서 흘러 넘어가야 돼요. 샘이 안 나 가지고 흘러 들어와서는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어디서든지 그 철칙은….
그동안 내가 기도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하나도 안 이루어 주는 것 같아요. 하나도 안 이루어 주는 것 같은데 이루어 준다 이거예요. 워낙 엄청나고 차원이 높은 기도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이루어 줘도 이루어 주는 것 같지가 않아요. 내가 보면 그렇다구요. 내가 어렸을 때 기도하던 것을…. 선생님은 기도를 하게 된다면 1년, 2년이 아니예요.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공장에도 내가 지금…. 내가 공장을 생각하는 거와 같이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하는 걸 생각한다구요. 그런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전체 통일의 식구들이 한시라도 빨리 경제적으로 후하게 되게끔 간절히 공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걸 생각한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이번에 내가 축복해 주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좋은 색시를 얻어 줄 거라구요, 좋은 색시를. 말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저 세상 같으면 바보 같지. '뭐 저것이야 그저 일을 시켜 먹어도 괜찮다' 할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안 보고 다니는 것 같지만…. 그런 사람은 선생님이 참 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결혼을 해준다 할 때는, 축복을 해준다 할 때는 그 사람들을 먼저 해주고 싶은 마음이 선생님의 마음이라는 겁니다. 나타나 가지고 있는 것보다도 숨어 가지고 일하는, 말없이 그늘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볼 때, 기억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도순이 남편이 그런 타입이야. 사람 하나는 꾸준하겠구만.
그래 공장 패들을 전부 다 먼저 떼어 가지고…. 조건이야 좋지요. '일해야 될 것 아니야?' 하고 물어 보면, '공장에 나가서 직접 총 만들어야 될 것 아니냐?' 하고 물어 보면, 가만 보면 그렇거든요. 지금 총이 달리니 전부 다 그래야 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한 가지 생각하는 것은 고생들 했다는 겁니다. 공장 일이 참 힘들어요.
이제 여기 가정 식구들도 그러는 거예요. 내가 이제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 기반을 다 닦아 주고 그러려고 하는데 누구부터 먼저 할 것이냐? 72가정에도 뭐 지구장 부인이 있다구요? 그게 아니예요. 누가 고생을 더 많이 했느냐? 모범적인 가정을 갖춰 가지고 뭇사람들이 그 가정의 역사를 말하게 될 때 가슴을 부여안고 울 수 있고, 통곡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갖춘 가정 식구가 누구냐? 이걸 찾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지요. 이번 특별수련회 때 축복대상자들 중에 누구를 먼저 해줬느냐? 맨 처음에 지역장을 갈라 했고, 그다음에는 누구를 해줬느냐? 유공자들, 고생을 많이 한 사람들을 빼서 해줬어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부부가 뜻을 위해서 7년노정이면 7년노정에서 뜻을 위해 얼마나 정성들였느냐 하는 걸…. 그 식구들이 옮겨 간 곳에서 얼마나 눈물 바다를 만들었느냐? 이걸 본다구요. 몇 군데 옮겨 갔지만 그 식구들이 그 지역장을 대해서, 몇 군데 옮겨 갔지만 그 몇 군데 식구들이 그 지역장을 잊지 못하고 지금도 그 지역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걸 본다는 겁니다.
다섯 번 옮겼으면 다섯 번 전부터 그를 위해서 기도하는 인연을 남기고 사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참 지도자라는 거예요. '아이구, 우리 지역장 어디로 옮겨 갔으면 좋겠다' 이러면 오래 못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해도 눈을 아래로 향하게끔 해야 돼요. 얼굴을 바라보기에 미안해서 눈을 아래로 뜨고 하는 말과, 눈을 바로 뜨고 말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비장한 말이냐? 사람을 대할 때 동정을 끼치고 얘기할 때는 고개를 숙이고 하는 말이 더 무섭다는 겁니다. 그게 참 무섭다는 거예요. 정자가 그런 면에서 교육을 받아야 돼. 벌써 자기 주위에 데리고 있던 사람…. 선생님은 이 집에서 생활하지만 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아무말도 안 하고 있어요. 잘해도 모르는 척, 못해도 모르는 척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뭐 그저 상을 둘러 메쳐도 모르는 척하고 있는 거예요. 하기야 우리 집에 사는 여편네들이야 쉽지요. 어디 다른 데 있을 때보다 좋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랬을 때에 습관적으로…. 습관화가 되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그럴수록 더 조심해야 돼요. 그러지 않는다고 해서 계속 그대로면 그 사람은 오래 데리고 있을 수 없다구요. 영원히 가까이서 모실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 벌써 그 환경을 떠나고 싶어하고, 피해 가고 싶어하면 그 집은 망한다는 거예요. 그 자리는 쓸쓸해지는 겁니다. 그래 이제 선생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최선생이나 이선생을 볼 때, 이들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떠나가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생활을 하고 있느냐 하는 걸본다구요. 이것으로 그 사람의 인격기준을 평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 지구장 부인 하게 되면 지구장 부인 주위에 얼마나 사람들이 남으려고 하느냐? 또, 몸부림치면서 그 심정권에 머무르려고 하느냐 하는 걸 선생님은 바라보고 있다구요. 지구장 주위에 한 사람도 붙어 있지 않으면 그건 벌써 심정세계에 있어서 낙오자예요, 낙오자. 낙제예요, 낙제. 그건 지역장 부인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려면 내 허리가 구부려져야 되고, 내 눈이 무뎌져야 되고, 내 손이 달아져야 되겠다는 정성을 가져야 돼요. 정성의 도를 쌓지 않고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지구장 부인들이 왔을 때 쓱….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관이 있어요.
이번에 축복 대상자들 결혼시킬 때도 말이예요, 척 본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척척척척 해 나가지만, 그저 뭐 노라리가락으로 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보면 벌써 입이 얼마나 찌그러졌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이건 자기 얼굴을 보면서도 자기 입이 찌그러진 것도 모르고 사누만. 코가 이렇게 찌그러졌는데 일생 동안 그걸 보고도 모른다구요. '이녀석, 네 코가 찌그러진 거 아니?' 하면 '안 찌그러졌어요' 한다구요. 그러면 '이 자식, 잘 봐라' 해서 보면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한마디 하면 '제가 뭐…' 그런다구요. 그러면 아이구 이거 지역장 갈아야 되겠구만, 지구장 갈아야 되겠구만' 이런 생각이 든다구요.
지금 인사조치를 하더라도 항상 지역장이라도 내가 전부 다 해야 돼요, 원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요. 전부 다 팔자로부터 봐 가지고 딱…. 정자, 알겠어? 정자 주위에 정자보다 더 심각한 나인들이 달라 붙어서 왔다갔다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어수룩한, 학교도 못 나온 아주머니들이야 물론이고.
그러려면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때가 많아야 돼요. 잘못돼서 부끄러워할 때는 감춰 주어야 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많다는 거예요. 그래야 좋아하지요. 그게 부모지요 뭐. '이 자식아, 이 자식아!'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그래야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 하나님은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게 좋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럴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만유의 존재는 어찌하여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주체로 모시고 자기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은 절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슬플 때도 없어서는 안 되고, 기쁠 때도 없어서는 안 되고, 어려울 때도 없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슬프나, 기쁘나, 어려우나…. 사람은 거기에서 희비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제일 슬플 때도 없어서도 안 되고, 제일 기쁠 때도 없어서도 안 되고, 어려울 때도 없어서도 안 된다구요. 그것이 부모 자식, 처자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거기에서 제일 가는 것이 부모라는 거예요. 부모의 심정은 제일 슬플 때, 제일 외로울 때….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지도자는 그런 관점에서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비판해 봐야 된다구요. 지도자의 부인들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도자의 부인이 되려면 말이예요, 나는 옷을 잘 입고 있는데 그 지역의 부인들이 해진 옷을 입고 있으면 그걸 보고 마음이 아파서 못 견뎌야 되는 거예요. 이런 걸 느껴야 된다구요.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차라리 이것을 입고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어떤 때는 지프차를 타고 가다가 할머니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면 아주 거북할 때가 많다구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으레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의 장래는 멀지 않아요. 끝이 빨리 와요,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유명하고,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 이름이 천하에 났더라도 끝이 빨리 온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와 같은 마음을 품고 나가는 사람들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으레 그래야 되겠거니 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끝이 빨리 온다는 거예요. 식구들이 와서 선생님한테 경배하면 안 받는 것 같지만 어떤 때는 아주 미안할 때가 많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언제나 품고 다닌다구요. 인간세계도 이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이 영물인데 그걸 모르나요? 사람은 3년 이상, 더욱이나 영리한 사람은 3개월 이상만…. 더욱이나 도의 길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렇다구요. 3년 이상 하늘을 향해서 충성을 들이면…. 그렇기 때문에 정성 안 들여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큰일이 뭐냐? 어느 누가 얘기하면 그게 남의 일이 아니라구요. 우선 내가 그 일을 책임지고 못 한다 하더라도 내가 그 자신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해결해 줘야 할 책임감만은 가져 가지고 대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한 나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나에게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돈도 많이 생길 겁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내가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고생한 사람은 빛이 다 보인다구요. 그리고 고생한 그 가운데 있어서 희망에 벅찬 그 무엇이 있느냐 할 때, 그것이나마 없으면 불쌍한 패가 아니예요? 그것만은 잃지 말자는 겁니다.
자, 밤도 깊었기 때문에 그만 하자요. 오늘 다시 한 번 수습해 보자요.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는 남편들한테 잘해 줘라 이거예요. 오늘 얘기는 간단하구만. 남편들한테 잘해 주라는 얘기 하고, 공장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구요. 총 팔고, 총을 판 것을 수금하라는 얘기를 했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활동할 것에 대한 얘기를 한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가정기금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죽을 때, 죽고 나면 여러분과 인연되었던 주위의 사람들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겠느냐? 이게 문제가 되는 거거든. 그것이 그 사람이 천상세계에 있어서의 가치적인 위치를 좌우한다는 겁니다. 나를 대했던 사람들이, 나와 관계맺었던 사람들이 내가 최후에 들어갈 때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절반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그게 얼마나 될 것이냐 하는 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몇 사람이나 될 것이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가 죽은 후에 통곡한 그런 수준 이상 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탕감법이예요. 탕감법이 그래요.
선생님이 죽으면 여러분들 눈물 흘리겠나요? 어떤가요? 선생님이 필요한가요? 최도순! 선생님이 필요해? 여러분들 선생님 만나 가지고 고생했기 때문에 그 고생시킨 선생님이 뭐 필요하겠어요? 선생님이 필요해요? 「예」 얼마만큼 필요한가요? (웃으심)
여러분들 대개 앞으로 그럴 거예요. 어떤 사람이 왔다 가면 아주 좋은 사람, 아주 후한 사람들이 있어요. 저렇게 후한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그런 사람은 뭐 잘나고, 얼굴이 잘나고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참 보면 그 가슴에는 그러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뭐가 있다는 거예요. 어떤 때는 누가 어떻다고 하면 정신이 번쩍 뜨일 때가 있거든요. 그 사람을 안 도와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런 배후를 가진 사람은 절대 낙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굶고 앉았더라도 하나님이 염려하고 있다구요. 불편한 나 하나를 놓고 육체 세계를 통해서 관계된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얼마나 하나님이 안타까워 하겠어요.
아까 누가 온천에 갔다가 애기가…. 그것도 한번 체험해 봐도 괜찮아요. 내가 혜진 애기가 갔을 때 뭐 며칠 안 됐지만 말이지요, 제일 거슬렸던 것이…. 전부 아들 낳기를 바랐는데 딸을 낳으니까 모였던 사람들이 축 늘어져 있더라구요. 어머니도 그렇더라구요. 내가 도리어…. 엄마가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그래 뽀뽀도 해주고 그랬어요. 세상에 태어났는데 태어나자마자 그렇게 되니까 얼마나…. 유난히 내가 그런 걸 느꼈어요. 뭐 며칠 안 있다가 갔지만 말이예요, 남자들이야, 뭐 그까짓 것 생각하려면 하고 말라면 말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부모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환경도 수습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래도 그렇지 않은 배후를 생각해 가지고…. 참 배우는 일이 많아요.
이런 경지에 내가 아직까지 못 갔다 하는 걸…. 아버지의 심정을 내가 지금까지 말하고 가르쳐 왔지만 이 땅 위에 4천 년만에 보낸 예수가 십자가에 죽을 때에 아버지의 심정의 깊은 골짜기를 내가…. 그걸 미쳐 몰랐다구요. 결국 그걸 생각할 때 하나님 앞에 있어서 내가 충성했다는 충성은 죽음 고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충성의 기준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 이하에서 왔다갔다하는 충성이었고, 그렇게 뼈가 짜릿짜릿 녹아나는 심각한 충성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비록 내가 아버지 앞에 기도한 것이….
그런 것도 다 경험했어요. 인간세상에서 또 그러한 경험을 시켜 가지고, 그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 앞에 그것을 다 돌리면, 그것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는 최고의 심정세계에 붙들어 매는 조건이 된다고 생각했을 때는 그가 나에게 이 땅 위에서 승리의 한 터전을 남기고 가지 않았나 이거예요. 그럴 때는 말이예요, 식구들하고 얘기하고 그런 시간을 많이 가져야 돼요. 말동무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못해도 한 일주일쯤은 그런 분위기를….
선우! 선우야! 지금 몇 살이야? 「서른 둘이요」 너 이제 몇 해만, 일 년 반만 더 고생해라. 고달프지, 생활하기가? 「괜찮아요」 괜찮아? 그래도 뜻을 알았기에 그렇게 살지, 세상에서 살면 뭐…. 세상에서 그렇게 산다면 뭐 처량할 거라구요. 세상에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사람이 참 많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그렇게 왔다가 그렇게 산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는 그렇게 살더라도 후대에 소망을 품고 사니….
그래도 이 패들 전부 다 아들딸은 잘생겨더구만. 도순씨네 딸들 보게 되면 도순씨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더라구요. 애기 하나인가, 둘인가? 내가 아들 못 봤나? 아들은 어떤가? 아들도 괜찮은가? 「예」 그래 선생님이 결혼 잘 시켜 주었구만. (웃으심) 한 가지 없는 것이 돈이야.
지금 나이 제일 어린 사람이 누군가요? 광자! 몇 살이야? 「스물 일곱」 벌써 스물 일곱인가? 오래됐구만. 너 스물 하나일 때 했나, 스물 둘일 때 했나? 「스물 둘일 때요」 어떤가, 원민이가 좋은가? 「예」 여자들은 시집가게 돼 있고, 남자들은 다 장가가게 돼 있다구요. (이후 기도는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애기 둘씩 낳으면 이제 남자들 자리잡지요? 애기 둘씩만 낳으면 여자들도 완전히 자리잡지요? 닻줄로 말하면, 큰 배에 닻줄대가 있어서 거기에 닻줄을 단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애기를 둘만 낳으면 그다음에는 완전히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는데 식구 만들기가 힘들다고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들이 심정적으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하늘의 심정보다도 물질에 대한 심정이 더 간절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뭣도 있을는지 모르잖아요?
지방에서는 어떤가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이 어때요? 요즘 어때요? 우리가 초교파 운동하는 것을 알아요? 「예, 다 압니다. 신문 보고 대개 다 알아요」 뭐라고 그래? 「기성교회 목사와 장로들, 경찰서장, 그런 사람들에게 반공강의 해줬어요, 경찰서에서. 그랬는데 자기네들이 여태까지 반공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제는 그것을 제목에다 넣어야 되겠다고 얘기합니다. 목사들도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아, 돈이 필요하다, 이제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되었구만. 그래도 다 보면, 얼굴을 보면 외적으로 환하구만. 오히려 서울에 있는 패들이 더 후줄근하지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팽팽하구만. 하긴, 요즘에 총 판다고 돌아다녀서 그런가요? 여자들도 총 팔아요? 「예」 그럼 돈버는 이야기를 해야 되겠구만. (웃음) 「정 사정을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몇 들어야지요」 사정 이야기 해봐야 뭐 다 그저 그런 이야기지요. 사정 이야기 들어 봐야 그렇잖아요?
선생님 만나니까 어때요? 여러분을 시집보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되고, 독 같은 아들딸이 떡 달리고…. 이걸 보면 세월이 참 빠르구만. 여러분들 지금 몇 살이예요, 대개? 「스물 여덟, 30정도 됩니다」 벌써 30이 되나? 너 지금 몇이야? 「스물 여덟입니다」 스물 여덟.
지역장 마누라 손들어 봐요, 지역장. 대부분이 지역장이구만. 보자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서른 둘. 안 올라온 사람도 많을 거 아니예요? 「예, 그렇습니다」 120가정에 지역장이 많구만. 그래도 가정이라고 하면 어디에 가든지 먹여 주지요? 「예」 가정이라고 그러면 낫지요? 「예」 그래, 요즘에 어때요? 너는 얼마나 팔았나? 「한 열 댓 개 팔았습니다」 전남인가? 「고창입니다」
그러면 이제 돈버는 이야기 해볼까요? 돈버는 이야기부터 할까요, 교회 발전하는 이야기부터 할까요? 「교회 발전하는 얘기요」 저기 어린애들은 다른 데 가서 놀아!
여러분들 지금 한 달에 얼마면 살겠어요, 보통? 한 달에 얼마 가지고 살아요? 지역본부는 어때요, 지역본부? 「만 이천 원 내지…」 만 이천 원 내지 만 사천 원. 「생활비는 별로 안 들어가는데 여비라든지, 말하자면 그런 데가 많이 들어갑니다」 얼마예요, 매달 얼마 들어가요? 「만 이천 원…. 만 원씩이라도 사회에서 만 원 갖고 사는 사람들 이상으로 아주 잘살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 생활 경력을 많이 쌓아서 그런가?
그러면, 이제 얘기 좀 하자구요. 지금 우리 본부교회에서 초교파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초교파운동의 총재하고 사무총장하고 그 사람이 기성교회, 장로교회나 감리교회의 거물급들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이렇게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지난번 1주년 기념행사 때 협회에서 한 500여 명이 모여 가 가지고 대행사를 치렀습니다. 그 바람에 기성교인들이 상당히 놀랐어요. 아무리 봐도 통일교회가 배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막으려고 했지만, 자기들이 작전한 가운데서도 틀어져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키워 줘야 되겠다 이겁니다. 지금 이러한 자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를 어찌나 무서워하는지 몰라요. 옛날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성교회 목사가 찾아오면 가슴이 철렁하지 않았어요? 응? 이렇게 쫓기고 형편없이 있을 때 반대하러 오게 된다면 상당히 우리가 떨고는 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와 정반대의 시대가 되었다 이겁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자신을 가지고 기성교회를 찾아가게 되면 기성교회 교인들이 떨게 되어 있어요. 이래서 상당히 지금 교계에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에도 이것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금년 계획은 무엇을 세웠느냐? 작년에는 기성교회의 상부층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접선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배수진을 치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래서 요전번에도 유성온천에서 기독교의 간부급들이 14명인가, 총 인원 한 20명이 모여 가지고 사흘 동안 좌담회를 했습니다. 이러한 관계 등, 여러 가지로 지금까지 활동한 모든 내용을, 지금까지 기독교 단체로서 어떠한 큰 교파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1년 동안에 무난히 단행했다 이겁니다.
경비는 얼마가 들어갔느냐 하면 한 4백여만 원 들어갔습니다. 4백만 원이면 많지요? 여러분들은 기껏해야 만 원인데, 생각해 보라구요. 한 달에 만 원씩 쓴다면 말이예요. 1년에 10만 원 가지면 사는 거 아니예요? 12만 원 가지면 산다 이거예요. 그러면, 4백만 원이면 몇 개 지역이 살 수 있느냐? 한 40 가까이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40개 지역이 살 수 있는 이런 자금을 투자했다 이겁니다.
이렇게 1년 동안 행사한 모든 내용들이 기독교연합회에서 하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비웃고…. 즉 말하자면 초교파운동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버티어 내는 그 모든 기세를 보니 자기들이 막아낼 수 없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우선, 경제적 자원을 후원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교파도 이 초교파운동을 위해서 쓴 만큼 돈을 쥐고 한 교파가 없어요. 아무리 큰 교파라도 자기 교파도 쓰기 급급해 가지고 우리의 동정을 받으려고, 지불을 받으려고 하는 형편이지, 이 전체 교파의 통합운동을 위해서 돈을 쓰는 교파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교파 활동을 각 교파의 교역자들은 어느누구나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심적으로는 다 환영하고 있지만 어떻게 되어서 이들이 지금까지 초교파운동을 하지 못했느냐? 그 교단들이 합해 가지고 이 초교파운동을 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누구도 뒷받침해 주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번번이 했다가는 실패하고 번번이 했다가는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몇 개월도 못 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가 배후가 되어 가지고는 일사천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예산을 세워 가지고 멋지게 내밀려고 합니다. 원래는 선생님이 금년에 계획한 총 제작 수량이…. 못해도 한 3천만 원 투자하려고 그랬어요. 한 3천만 원이면 몇 개 지역이 살 수 있어요? 3백 개 지역이 먹고 살 수 있는 자금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기성교회의 문이 뻥 뚫려요. 이렇게 해 가지고 구멍만 뚫리고 문만 열리게 되면 다른 거 하지 말라 이겁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교회에 가 가지고 강의할 수 있고,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부흥회를 할 수 있는 길만 마련하면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부흥회만 하면 지금까지 7,80년, 90년 가까운 역사노정의 터를 닦아 놓은 기독교는 몽땅 우리 주머니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요, 그걸. 그걸 알기 때문에 아주 기를 써 가지고 막으려고 합니다. 기를 써 가지고 막으려고 한다고 막혀요? 어떻게 하든지 또 살랑살랑, 뱀장어 새끼가 틈새를 뚫고 들어가는 것처럼 살랑살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만약에 기성교회하고 우리하고 연결될 수 있는 입장의 이 길만 열어 놓는다면 앞으로…. 기성교회의 이 기반이 상당히 크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교인도 있고 재력도 있고 또 기관도 있다 이겁니다. 기독교 단체에는 기관이 많다는 것입니다. 학교기관으로부터 사회단체기관이 상당히 많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많이 있고 경제적 자원이 많이 있고 인적 자원이 많이 있고 기관이 많이 있다 이겁니다. 이것만 우리가 길만 잡으면…. 그 최고 간부 중에 지금까지 우리가 초교파운동의 이사진으로 쭉 구성해 가지고 내적으로 후원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자꾸 싸우라는 거예요. 기성교회, 장로교면 장로교 교파의 이 간부들에게도 빨리빨리 하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냥 그대로 두어서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망할 바에는 지금 현재 초교파운동이라는 것이 참 좋거든요. 자기들은 지금까지 교파, 구교파 교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려 해도 모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20개 교파가 한 자리에 모여 가지고 털어놓고 이야기하게 되고, 옛날에 원수시하던 당회장 혹은 노회장이나 총회장들이 모여서 무릎을 맞대고, 어깨를 맞대고 지내 보니 나쁘지 않다 이겁니다.
또, 교파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설교하고 신앙의 신조를 지키라고 강요하던 모든 연로 목사들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해방 후 지금까지 그렇게 자기들이 주장해 가지고 떡 해보니 교회를 다 망쳐 놓고, 기독교가 전부 다 부패해 가지고 사회의 규탄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든 동기가 어디에 있느냐? 자기들이 교파를 분열시킨 것이 문제였다 이겁니다. 자기 교파를 위주해 가지고 남의 교파를 때리는 운동을 하다가 결국은 교파를 망친 것을 알거든요. 이래 가지고 그런 원로 목사들이 초교파 총회에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이 교회를 망친 사람들이 자기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파 싸움이 뜻인 줄 알고 했는데 지나고 보니 결국은 하나님한테 큰 죄를 졌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공식석상에서 사죄하고 움직여 나가게 되니까 이젠 초교파 활동이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신문사들도 맨 처음에는 정면으로 우릴 때려잡으려고 했다 이겁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복음신문사 같은 데서도 우리한테 와서 사과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치지 않을 테니까 용서해 달라고 말이예요. 기독교의 크리스찬 신문이나 기독교연합신문이, 반대하던 패들이 전부 다 이젠 치지 말고 육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 가지고 우리의 뒤에서 후원할 단계에 지금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금만 더 가면…. 이 고비를 3년 잡고 있어요, 3년. 3년을 잡고 있다 이겁니다. 또, 뜻으로 볼 때는 21년노정이 끝남과 동시에…. 21년노정을 중심삼고 국가적으로 볼 때에, 국가와 우리 통일교회적으로 볼 때에 우리는 섭리적인 견해에서 보면 아벨적인 입장에 있었고 국가는 가인적인 입장에 있었다 이겁니다. 그리고 교파를 중심삼고 볼 때에 교파의 내적 위치가 통일교회요, 외적인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것은 결국 기성교회다 이겁니다.
또, 국가를 두고 보면 말이예요, 국가를 두고 보면 이것도 역시 가인 아벨로 갈라지는 거거든요. 국가가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지금 이때는 21년 고비에 있어서 환고향해야 할 야곱의 입장과 마찬가지 시대에 접어들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으로서는 이 나라에 대해서 혹은 이 교회를 대해서 경제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야곱이 경제적인 모든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적인 투자를 해서 하늘의 축복을 대신 인계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성교회 연합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물질적으로 후원하는 조건 밑에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는 축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을 인정만 해 놓으면 자기 고향을 떠나간 예수한테 원수시된 모든 조건을 넘어설 수 있고, 하나님이 장자에게 축복해 주어야 할 모든 기업을 야곱이 차자로서 상속받을 수 있는 문제가 해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하더라도 이 초교파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그 사람들을 포섭할 수 있는 작전을 해야 할 역사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이 일을 시작해 가지고, 이것을 3년 잡는 거예요, 3년. 작년부터 명년 11월까지니까 얼마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우리 돈을 투자하면 되겠느냐? 내 생각에는 한 7백만 원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7백만 원 가지고 안 된다구요. 얼마? 한 7천만 원만 투자하면 문제를 일으킨다 이겁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계획이 한 3천만 원 투자하려고 하는데, 이거 뭐 계획대로 안 되겠구만! 이것만 하면 틀림없이 선생님 작전에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어차피 각 교파에 있는 목사들이, 장로들이 우리의 원리 말씀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이겁니다. 이제는 공부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자기들이 잘 알지 못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그저 말도 못 할 곳으로 알고, 뭐 벌거벗고 춤춘다고, 뭐 어떻다고 비난만 하면 그것으로 다 사라지고 없어질 줄 알았다 이겁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이 문제가 점점 커 간다 이거예요.
일본에서는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일본의 수많은 언론사들이, 한 5,60사 이상의 언론기관이 동원되어 일본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연구회를 취재했기 때문에 이젠 전세계적으로 통합니다. 일본에 가게 되면 선생님 사진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한국 사람으로서 일본의 원리연구회를 발족시킨 창시자요, 이러이러한 새로운 이상주의자라고 알 수 있으리만큼 되었다 이겁니다. 그건 국민학교 학생들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학교 학생들까지. 뭐 전차에다가 붙이고 버스에다 붙이고, 아사히 신문사에서도 삐라를 만들어 가지고 전국적으로 전부 다 붙였다 이겁니다.
수수께끼의 인물로 취급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선전하다 보니, 맨 처음에는 나쁜 것을 취재했지만 자꾸 취재하다 보니까 남이 취재한 것은 안 하게 된다 이겁니다. 결국은 통일교회의 내부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 수련회도 받고, 기자들이 침투해 가지고 해보고, 사는 생활배경을 전부 다 훔쳐 보니 이것은 현재 부패한 일본사회에서 볼 수 없는 청년단체더라 이겁니다. 그러니 그것을 그냥 그대로, 사실대로 기재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사실대로 취재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자기들이 취재를 안 하면 다른 언론기관이 취재해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당한 입장에서 취재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쭉 취재하고 나와 보니 나중에 들어가 가지고는 나쁘지 않은 단체라는 결론이 등장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국은 전화위복의 결과를 가져와 가지고 일본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뜻 있는 사람들은 말이예요, 일본에는 조총련계 공산당 학생 클럽이 있는데 그것들이 머지않아 통일교회의 원리연구회에 흡수된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되는 동시에 일본의 자민당, 즉 정부에서는 197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정치적인 한 학생단체 클럽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적으로 '싸워라! 싸워라!'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에서부터 내면적으로 싸우는 작전,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큰 광장, 큰 역전에 가 가지고 선전 삐라를 붙이고 마이크로버스 위에 올라가 가지고 노방전도하라고 내밀고 있습니다.
이래서 지금 공산당 청년들하고 가두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럴수록 공산당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지금까지 일반 대중 앞에 환영받는 활동을 못 했습니다. 파괴하고 테러를 선동하고 했기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다 이겁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반박을 받고도 변명하지 않고 그 환경에서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갔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전국민은 우리 입장에 관심을 갖고 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신문보도가 통신사로부터 우리 한국에 들어온 것입니다. [주간한국]에 나온 것을 여러분들도 봤을 거예요. 통일교회가 일본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기사가 나오고, 이 초교파운동 때문에 통일교회 기사가 번번이 나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더우기나 지식층에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통일교회는 어떠어떠한 일을 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깊어요. 이렇게 되니, 사회 저명인사들의 관심이 높아가니 기성교회 교인들이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단계에 걸려들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것을 내가 잘만 콘트롤하면 한꺼번에 전부 다 보자기에 싸 놓을 수 있는데, 이 보자기가 경제 보자기예요. 돈 보자기라구요. 그래서 돈도 필요한 사정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전국에 있어서 인적 자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지방에 나가 가지고 일해 보지만 말이예요. 일하는 데 있어서 지역장 정도, 구역장 정도의 연령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30세 미만입니다. 27,8세가 기준이 되어 있고 23,4세도 있습니다. 이런 기준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회의 경력을 갖춘 혹은 대학을 나와 가지고 수십년 동안 공적 생활의 능력을 갖춘, 사회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안고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앞으로는 어차피 대중이 우리 통일교회에 몰려들 텐데, 이들이 몰려들 때 어떻게 이들을 안고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이 기필코 도래할 터인데 그 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안고출 수 있는 인격적 자원, 인적 자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런 작전을 하기 위해서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발전시키려고 내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제일 빠른 것이 기성교회입니다. 기성교회만 끌리면 거기에는 청년남녀가 많다는 거예요. 그것만 되면 말이예요, 국가문제는 일시에 해결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현재의 실정으로 봐 가지고는 초교파활동을 위해서 그만큼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안 하면 안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금 내밀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지방에서 초교파운동에 대한 기대를 닦아 가지고 대 기성교인 작전에 있어서 이것을 재료로 삼아 가지고 전도해야 됩니다. 그래야 돼요.
목사가 반대하고 장로가 반대하면 말 말라 이거예요. 꼭대기들인 누구누구 노회장 총회장 같은 사람들도 전부 다 초교파와 짝자꿍이 되어 통합운동을 논의하는 판국이고, 신교뿐만이 아니라 구교까지도, 한 4백 5십 년 동안이나 원수가 되어 있던 그들도 지금 통합하자고 해서 일치화운동을 부르짖고 나오는데 지금은 뭐 먹여 살려야 살 수 있는 때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 초교파운동하는 간부 요인들, 당신네 교파에서 유명하다는 목사들은 다 모여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데 송사리떼 같은 너희들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 거예요. 이것 좀 들어 보라고 들이대고 하는 것입니다. 뱀으로 말하면, 때려죽여서 대가리는 죽었는데 꽁지가 살아서 요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에요.
이런 선전 깃대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대 교회 작전도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성교회 떨거지가 접선할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이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지금까지와 같이 경미한 입장에서 움직이지 말고 명년부터는 될 수 있으면 가슴을 헤쳐 놓고 움직여야 됩니다. 너나 나나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한국 기독교가 잘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지지리 못된 규탄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들이 싸워 가지고 되겠느냐 이겁니다. 싸우면 망한다고 해 가지고 그들을 잘 이해시켜서 손잡고 그들을 우리의 원리의 세계로 유도해 끌어들여야 할 책임이 현재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지부장회의 때에도 지구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교파지부를 편성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충남에서 그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이렇게 살살 해 가지고…. 그들은 지금 초교파운동을 하는 줄 모르고 있어요. 지부를 딱 해 놓고 갖다가 결합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입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금년에 이 초교파운동을 중심삼고 만약에 3천만 원만투입하게 되면, 뭐 총회장 하나쯤 쓱 감아 놓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때예요.
기독교 교인들이 지금 신ㆍ구교 합해 가지고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250만 명쯤 됩니다. 250만은 굉장한 수효입니다. 거기에는 돈도 있고 뭐 다 있습니다. 이것을 열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앞으로 염려하는 것은 무엇이냐? 이제 앞으로 그들이 척 들어오게 되었을 때, '통일교회, 통일교회가 어떠한 곳이냐?' 하는 것을…. 원리말씀을 들었다, 원리말씀을 듣고 보니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천국건설이다 이겁니다. 천국건설은 어떻게 해 나가느냐 할 때에, 개인완성보다도 가정완성을 통하지 않으면 천국이 건설 안 된다 이거거든요.
가정을 축복해 가지고 가정축복기반을 통해서 가정편성을 이루어 종족편성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편성을 확대시키면 민족편성이 되는 것이요, 민족편성이 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국가주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았을 때, 통일교회 원리가 지향하는 최고의 목표가 무엇이냐 하면 가정이예요, 가정. 축복이예요, 축복.
그러면, 축복받는 것인데 축복받은 사람들은 누구냐? 36가정. 그다음에 뭐예요? 「72가정」 72가정. 그다음에 뭐예요? 「124가정」 그렇지, 여러분들도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36, 72, 124가정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지요? 「예」 축복이 뭐예요, 축복?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탕감조건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축복받았다는 사람들이 어떠냐? '하―' 이렇게 봐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에 대해서는 이렇게…. 이런 이야기는 원래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축복에 대한 이야기 한번 하자요.
축복, 여러분 축복받았지요? 「예」 여러분이 축복의 의의에 대해서 확실히 몰라요. 축복이 뭐예요? 남자 여자 데려다가 그저 결혼시키는 게 축복이예요? 응? 그건 아닙니다. 요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뭐냐? 창조이상이 뭐예요? 「3대 축복입니다」 3대 축복이 결국은 뭐예요? 「사위기대…」 사위기대 복귀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는 뭐예요? 남자 여자에게 하나님이 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아기를 낳게 하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딴 거 아닙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타락이 뭐예요? 하나님이 요구하는 남자가 못되었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여자가 못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축복의 기준인 남자 여자 결혼식을 못 해주었고, 결혼식을 못 해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아들딸을 못 가졌다 이겁니다. 그거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복귀가 뭐냐? 그걸 하는 것입니다. 축복이 뭐냐? 그걸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의 소원이 뭐냐? 예수의 소원이 뭐예요? 축복이라는 거예요, 축복. 축복을 이루는 것이다 이겁니다. 축복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예수는 신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손길, 사랑의 아버지께서 사랑에 감동된 그 자리에서 사랑의 소망을 품고 사랑의 희망 가운데서 아담 해와를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것이 예수의 소원이요, 또 하나님의 소원이요, 또 타락한 인류의 소원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이라는 요 기점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하나님의 소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예수의 소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만민의 소원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꼴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축복을 이루었다, 축복을 받았다 할 때는 하나님의 소원을 내가 이루었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소원을, 뭐예요? 「이루었다 이루었다.」 그다음에는 만민의? 「소원을 이루었다」 소원을 이루었다.
그러면 무엇에 의해서 하나님과 예수와 성신과 만민의 소원이 여기에서 삼위일체가 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축복에 의해서 전부가 일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재림의 날, 예수의 탄생을 고대했고,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의 탄생을 바랐고, 참부모도 역시 그 시간을 바랐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하나님과 상봉하는 자리요, 참부모와 상봉하는 자리요, 참나라 사람들이 참나라를 대표한 아들딸들과 상봉하는 자리다 이겁니다.
이것이 역사과정에 처음 벌어지기 때문에 이날은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복귀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 승리의 기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4천 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해 나왔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기준까지 외적으로 들어가 가지고 4천 년간 선한 사람을 희생시킨 터전 위에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 소원 요 목적과 결부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여기에 일체가 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못 갖추었느냐 하면 아들딸을 못 갖게 되었고, 그다음에는 예수 앞에 신부를 못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을 못 이룸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고, 소망의 한 때를 세워 놓고 재림이라는 약속과 더불어 신랑 신부, 하나님의 소원성취, 만민의 소원성취의 한 때를 바라보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재림시대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축복의 가치를 알아야 됩니다. 그 한 때를 바라는 재림시대, 재림시대에는 뭘하느냐? 요 기준을 완결하자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하고, 만민을 대표해서, 섭리의 전체를 대표해서 사탄을 총동원 시켜 가지고 이 한 문제를 해결지어서 모든 것을 결정지어서 새로운 한 곳으로 넘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신천신지(新天新地)가 출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관문이 이런 엄청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요, 수많은 선지선열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고한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요, 예수와 성신이 지금까지 수고한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요, 만민이 지금까지 고생한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엄청난 전체의 소원이 성취되는 기점의 자리가 축복을 받는 자리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 하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해원, 예수 해원, 만민 해원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을 못 이루고 갔지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겁니다. 오늘날 복귀시대에 있어서 그 예수가 재림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재현돼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재림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여기에서 예수가 이루려던 축복의 기준을 이루고 맞추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천지개벽이 벌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축복했다면 그 축복의 자리가 이 자리예요, 어느 자리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예요? 그러면 임자네들이 훌륭하게요? (웃음)
상통들을 보라구요, 상통들을. 상통을 보면 축복받기 전의 상통이나 지금의 상통이나 다를 게 뭐가 있어요? 다른 게 뭐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아느냐 말이예요? 그거 알았어요? 이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문제에 걸려들었다는 것입니다. 자기로서는 감히 불리어 세움받을 수 없는 엄청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하늘땅으로 볼 때, 역사를 회고해 볼 때, 시대를 바라볼 때 보다 나은 그 무엇이 없다는 것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랬어요? 어디 그랬어요, 어땠어요? 어땠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자기 멋대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는 탕감조건이 필요합니다. (판서하심) 탕감조건이 필요하다구요. 탕감조건의 기준이 무엇이냐? 이것이 역사시대에 아담가정으로부터 노아가정으로부터 모세시대로 쭉 내려오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시대에 있어서 탕감하던 모든 조건을 우리시대에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하지 않고는 축복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예수가 실패했던 조건을 해원성사했다는 기준을 밟고 넘어서지 않고는 못 나간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있나요? 민족이 있나요, 없나요? 민족이 있어요? 없지요?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교회는 있나요? 「없습니다」 없지요? 원래는 이스라엘 교회 대신 기독교가 되어야 되겠고, 이스라엘 나라 대신 한국이 되어야 될 텐데 어떤 입장이냐 하면 기독교회에게서 통일교회가 반대받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회로부터 쫓김받고 있고, 한국 나라로부터 반대받고 있다 이거예요. 딱 예수의 자리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게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몰리는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 길은 먼저 선생님이 가야 되는 길입니다. 선생님이 가야 된다구요. 그 자리에서 모든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전국이 반대해야 돼요. 못해도 120만 이상이 동원돼야 된다 이겁니다. 120만 이상이 동원돼야 돼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데 있어서. 사실이 그렇잖아요? 기독교가 한바탕 동원되고, 뭐 삼천만이 동원됐잖아요?
그런 자리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까지 가 가지고 거기에서 탕감이라는 법도를 세워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한 고비 뛰어 가지고 왼쪽으로 넘어 가지고 바른쪽으로 넘겨 놓은 길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1960년도의 성혼식입니다. 성혼식을 할 때에는 결사적입니다. 결사적이예요. 거기서부터 넘어가야 됩니다. 그때 사탄이 총동원됐어요. 총동원됐다구요. 그런 싸움터에…. 그걸 보면 숫자적으로도 딱 맞아요, 반대하는 데에도. 그저 법원에 줄을 대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버리려고 얼마나. 그렇게 제일 극단적인 반대를 받는 자리에서 자리를 잡아 나온 것입니다.
예수가 파탄되었던 그 비참한 기준을 오늘날 복귀시대의 시점에서 상봉하는 데 있어서 그 비참한 자리에서 실패의 깃발을 꽂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깃발을 꽂고 거꾸로 넘어서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1960년도의 성혼식이었습니다.
그러려면 무슨 조건을 세워야 되느냐? 예수가 이루지 못하였던 것을 이룰 수 있는 기준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민족이 안 되어 있으니 민족 대신, 국가가 안 되어 있으니 국가 대신, 교회가 안 되어 있으니 교회 대신 이루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을 만들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의 종족이요, 하나의 미래의 민족이요, 하나의 미래의 국가 형태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대표적인 것은 핵심적인 조건을 뽑아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하나의 천적인 가정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크면 종족이 되는 것이요, 종족이 크면 민족이 되는 것이요, 민족이 크면 국가가 되는 것이요, 국가가 크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뜻적인 면에서 볼 때 단 하나라도 이념적인 기준에 있어서, 하늘의 축복적인 기준에 있어서 세계적인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때가 되면 세계가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회작전을 해서 승리의 결정을 맺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승리했다는 기준을 가지고 틀어대게 될 때에는 악한 세상도 반대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부터 새로운 역사시대로 들어간다고 일반 사회 역사가들이 말하게 되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 결혼식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언제나 문제가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이것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이걸 해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은 전체를 대신해서 역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섰으니 세 제자가 예수님을 반대한 것을 복귀해야 하는데 세 제자가 생명을 내걸고 죽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걸 찾아 세워야 돼요. 그걸 중심삼지 않고는 열두 제자를 복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 3가정 가운데서 노아가정입니다. 노아를 중심삼고, 언제나 둘째 수를 중심삼고 싸운다 이겁니다. 언제나 둘째 수를 중심삼고 심판을 했던 것입니다. 그걸 탕감복귀할 역사적인 종말 심판시대가….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아시대 심판시대, 예수시대 심판시대, 재림시대 심판시대, 3심판시대의 기준에 맞는 것이 노아가정형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노아의 가정에서 세 아들형을 복귀하는 기준의 축복의 인연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가정의 여덟 식구형의 기준을 완결지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여덟 식구 잃어버렸지요?
그래서 세 아들을, 딱 상대를 모아 놓고 선생님이 성혼식을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세 아들을 기준으로 여기서 노아가정형의 열두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열두 사람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야곱가정도 연락되고 아담가정도 연락되는 거예요. 둘 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야곱가정형까지, 또 아담가정형까지 12수에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이 연결되고, 심판적인 현세와 미래가 갈라졌던 것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과거 현재 미래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 번 수에서는 현실적인 무대에 있어서 노아가정과 같은 입장의 승패의 결정을 세워 가지고, 조건을 세워 넘어가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을 구할 수 있고 야곱가정, 미래의 가정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36가정이라는 것이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6가정이라는 것은 조상이예요. 알겠지요? 「예」 36가정은 노아 때에서부터 야곱 때까지, 야곱의 열두 아들까지 평면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이건 조상들이예요.
지금 복귀역사가 뭐냐? 복귀역사가 뭐냐 하면 조상을 중심삼고, 한 조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실패한 것을…. 그것이 지금까지의 탄식역사입니다. 조상은 찾았지만 가인 아벨의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이가 남아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에서는 36가정, 조상과 같은 입장에 세운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의 대신적인 존재들을 세운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72가정입니다. 이것이 사탄편에 있어서 한편은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환영하고 절대 복종하는 원칙 밑에서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일치가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조상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싸움하는 이것을 무마시켜 가지고 조상의 가정들이 전부 다 부활할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120가정은 뭐냐 이거예요. 요와 같은 가정적인 기반이예요. 이러한 가정적인 기반 위에 대 세계적인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는 동서남북 사방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발판을 닦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를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한 국가면 국가에 있어서 하나의 섭리의 뜻, 섭리의 뜻 가운데서 그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자신에게 있어서도 70문도와 120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역사를 출발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종말시대가 되면 세계의 국가가, 120개 국가가 한 세계노정에 등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엔 국가가 금년까지는 124개 국가가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게 들어맞아야 됩니다. 이러한 가정적인 기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준을, 영계와 육계가 미래에 연결 될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사방적인 세계를 축소한 대표적인 하늘 사람을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우려니 120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12수에 해당하는 것이 120문도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시대에 있어서 120문도를 대신한 탕감복귀 수에 해당하는 것인데, 세계 국가의 대표자형입니다. 이것을 세워서 그 족장대표, 족장이 국가대표지요? 국가대표 기준을 편성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이 기준을 편성하기 위해서 축복해 준 것이 124가정이다 이겁니다. 4가정은, 이건 혹이예요, 혹. (웃음) 120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럼 4가정은 뭐냐? 그건 기혼가정이예요. 왜 기혼가정을 넣었느냐? 기혼가정을 넣지 않으면 앞으로 기혼가정을 구원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4수는 동서남북 사방의 문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타입의 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성가정들이 부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4수를 갖다가 축복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과 세계를 대표한 축소의 기준을 사탄세계 앞에 세워 가지고 승리적인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가정이 있고 세계대표자가 있지만 땅이 없다 이거예요, 땅이. 그래서 1965년에 세계 40개국을 중심삼고 120개 성지를 택정한 것은 땅을 결정지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서부터 가정으로부터 세계로 연결될 수 있는, 이 땅이 품길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본격적으로 사탄세계의 운세는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중공의 문화혁명 같은 것도 다 그래 가지고 벌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조건이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유리할 수 있는 이런 면으로 천지운세는 굽어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천지운세는 어디를 향해서 돌아가느냐? 「통일교회」 통일교회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천지운세가…. 이것이 제일 멋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아무리 그 가정에서 잘난 사람이라도 그 가정의 운을 밟고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가정이 파탄되면 파탄의 운에 삼켜 버려진다 이겁니다. 그걸 밟고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아무리 가정의 운이 하늘에 사무치게끔 버티었다 하더라도 그 사회의 운, 국가의 운이 망하게 되면 그 가정도 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운 앞에 치인다 이거예요. 아무리 국가의 운이 드세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운세가 돌아가게 될 때는 국가의 운세도 힘을 못 쓴다 이겁니다. 세계의 운세가 아무리 하늘에 사무쳤다 하더라도 천운이 돌아갈 때에는 거기에서는 득세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럼 여러분들은 무슨 운세 바람에 지금 춤추게 된 패들이예요? 「하늘의 운세」 무슨 운세 바람에? 치맛바람이지 뭐! (웃음) 무슨 운세? 「천운」 천운! 천운이 뭐예요, 천운이? 이렇게 돼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를 붙들고 이 운세가 한바퀴 삥 돌 때까지 붙들고 있어라 이겁니다. 이것이 7년 기간이예요, 7년. 7년이 끝나면 8년 고비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돌아가는 데는 어떻게 돌아가느냐? 어떻게 돌아가느냐? 돌아가는 데는 저 암만 끝에 놔둬도 소리내고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우주도 찌―익 바로 째지는 소리를 내면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희생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7년 고비를 선생님이 어떻게 내몰았느냐 하면 제일 끝으로 내몰았습니다. 위험한 곳으로 '나가라 나가라 나가라' 했습니다. 세계 끝까지 나가라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 제일 어려운 데로 가라! 어려운 데가 어디냐? 동그라미를 그리려면 말이예요. 동그라미를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요렇게 그려야 되겠어요, 요렇게 그려야 되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크게 그려야 됩니다」 크게 그리려면 어떻게 해요? 이 가슴까지 와야지요? 이렇게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 끝이 어떤 곳이냐? 이 가운데는 아무 사고가 없지만 여기는 폭풍우가 부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기는 아슬아슬한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다리가 붙어 가지고야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 살려주소' 할 수 있는 아주 뭐 힘줄이 당길 수 있는 그런 자리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중앙에서부터 먼 데로 나가라! 내쫓는 것입니다. 그거 뭘하려고 내쫓는 거예요? 요걸 중심삼고 중앙을 딱 그어 보면 말이예요. 요걸 둘레로 보면 개인적인 운, 가정적인 운, 종족적인 운, 세계적인 운이 있습니다. 끄트머리가 천운이지요? 천운이니까 한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맨 끄트머리에 나가 가지고 충성해서 하늘과의 인연을 맺으면 하늘이 품으려고 하는 것이 세계이기 때문에 세계까지 붙들고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고생해라!' 하면서 내모는 것입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임자네들 지금까지 나가 가지고 붙들고 뭐 하긴 뭘해요? 한다고 했지요. 한다고 소문만 냈지요. 하긴 뭘했어요? 하다 말고 그저 보다 말았지요? 그렇지만 천운 바람에, 천운 바람에 돌아왔다 이거예요. 돌아오긴 돌아왔거든요. 그렇지요? 이렇게 나갈 때는 '아이고, 좋다' 그러잖아요? 그렇잖아요? 한바퀴 삥 돌 때, 이 중앙에서 내려갈 때에는 얼마나 위험해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하는 거예요. '깜깜천지라 아이고 나 죽는다. 모르겠다' 하면서 딱 버티고, 모르는 가운데 이놈이 찾아가 가지고 올라온다는 거예요.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인데 이제는 이것이 올라오다 보니 이만큼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시시껄렁한 것들이 많더니 이제는 전부가 우리편의 이 바람에 돌아갈 수 있게끔 방향이 떡 갖춰질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뭐냐 하면 천운을 타자 이겁니다. 천운을 타자고 하니까 뭐 시집 장가갈 때 말타는 것처럼 타는 것이 아니예요. (웃음) 천운, 천운을 타고 일주를 하자 이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떡 움직여 보니 세계는 앞으로 누구를 출세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누구를 출세시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통일교회 하나 성공시키기 위해서 그 태풍이 불어온다 이겁니다.
이놈의 태풍이 불어오는데 이 태풍의 목적이 무엇이냐? 맨 아래 저기압권 내의 구멍이 뻥 뚫어진 곳을 메우기 위해서 불어오지요? 그럼 이 세계 가운데서 심정적으로 볼 때 어디가 제일 저기압권이예요? 뜨거우면 저기압이 되지요? 통일교회가 제일 저기압권이예요. 불어오는 모든 폭풍들이 여기에 와서 보따리를 풀어 놓자고 해서 지금 이렇게 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맞아들이기 위해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모든 복잡한 사항이 왕래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엉클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바람이 불어오는, 태풍이 불어오는 한국이 세계정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뒤넘이치고, 사정적인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세계까지 움직여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치려고 하던 녀석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가정의 운을 가진 사람은 그 개인을 쳐도 망하지 않는 거예요. 종족의 운을 지닌 그런 종족이 있다 할진대는 가정의 운을 쳐도 남아집니다. 어떠한 민족이 있으면 민족의 운을 지닌 그 민족이 있다 할진대 그 한 종족, 김씨 종족이면 김씨 종족을 밟아 쳐도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운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할진대 하나의 민족을 들이쳐도, 그 운세에 반영하는 것을 채가려고 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가에 있어서 하늘이 전쟁을 인정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 거예요? 국운을 끌고 왔는데, 국가의 운을 지고 왔는데 민족적인 운을 가진 사람이 반대하게 되면…. 그건 국운에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이에 따르지 않는 사람을 국운을 가진 사람이 들이쳐서 강제로 굴복시켜도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렇게 된 거예요. 세계운세가 다가왔는데 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뭐 이러고저러고하다가 세계운세를 지닌 사람이 들이치게 되면 맞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망해도 이건 하늘 앞에 죄가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지금 그런 운세에…. 그래서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천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공산당이 들이치면 어떻게 되나요? 「안 쓰러집니다」 그들이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공산당을 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워요? 반세기 동안 세계를 삼켜 버리겠다고 해 가지고 지금 절반은…. 이북놈들도 걸려 가지고 헐떡거리는 이 공산당을 우리는 맨발 벗고, 벌거숭이, 손에 아무것도 안 가지고 들이치겠다니 될 게 뭐예요. 누가 망할 것 같아요. 사람을 보면 엉터리 바보예요. 엉터리들, 이거 뭐 해변 개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그 격이예요, 지금.
아, 이거 세계에 통일교인이 몇 마리나 돼요? 이것들이 뭐 승공을 한다고. 그거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천운을 탔다 이거예요, 천운을. 예를 들어 말하면 천리마가 있어요, 천리마가. 천리마가 있는데 말이예요, 천리마가 지금 달린다 이겁니다. 그렇게 달리는 천리마가 있다 하면, '그 천리마를 따라가야 되겠다' 그러면 못 견딘다 이겁니다. 얼마 못 견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어리석게도 천리마 콧등에 딱 파리가 한 마리 붙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맨 마지막에 결승점에 들어갈 때 누가 일등이예요? (웃음) 누가 일등이에요? 「파리요」 파리가, 천리마를 탄 파리가 일등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그 격이예요. 천운의 콧등에 탄 통일교회다 이겁니다.
기분 좋아요? 「예」 그래, 콧등에 가서 붙어 있을래요? (웃음) 붙어 있을래요? 붙어 있을 수 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자, 알겠지요, 축복? 뭐 다른 얘기 듣지 말고 축복을 알아야 돼요, 축복을. 축복이다. (판서하심) 이 축복을 받은 것은 무엇이예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그 부처끼리 천운을 타자 이거예요. 천운을 타고 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은 굶어도 좋아하라는 거예요. 매를 맞아도 좋아하는 거예요. 매를 맞아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뭐 매를 맞으면 은혜가 온다는 말이 있지요? 왜? 천운을 탔기 때문에. 한번 당하더라도, 친다 하더라도 가정운을 가진 사람이 쳤다면 그건 문제도 아니거든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운을 찾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축복은 무엇이냐? 천운을 몽땅,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그걸 원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원칙적으로 보게 된다면,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성진이가 있고 희진이가 있지만 말이예요. 그 애기들을 대해서 선생님이 사랑 한번 못 해봤어요. 학교를 다녀도 내가 공책 한 권 안 사 줬어요. 나보고 인사를 해도 내가 인사를 안 받았어요.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가인가정은 아벨가정을 구원하기 전에는 결정이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함)
이스라엘 지파가 벌어져서 종으로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됩니다. 그것이 예수가 소원하던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의 70식구형을 전부 다 복귀하기 위한 것이 예수의 세 제자로부터 열두 제자, 70문도, 120문도입니다. 이것이 세계사적으로 탕감해야 할 예수의 사명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사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세 아들을 세워 놓고, 그다음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수고해 가지고 말이예요, 수고해 가지고 선생님이 축복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축복해 주면 뭐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은 지금까지 종적인 역사, 과거 현재 미래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적인 한 기준 위에서 탕감조건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21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준에 맞먹을 수 있고, 도리어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하늘을 위하고 하늘을 모시고 하늘세계를 이루는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우세할 수 있는 기준을 우리 통일교회가 현실에 세울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우리의 승공연합을 사탄세계에서 지지했다는 것은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승리의 이름을 받은 거와 같이 하나의 천적인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것이 맞먹어 들어가는 거예요. 대보게 된다면 이것이 크게 되었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내적으로 크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수 있는 기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7년 기간이 무슨 기간이냐 하면 선생님이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한 고비를 넘는 때입니다. 가인 아벨 국가에 대해서 책임을 다하고 넘어갈 수 있는 기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와 가지고 동조했다 이겁니다. 그런데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이러한 전체의 승리적인 내적 기준을 하늘로부터 부여받았기 때문에 국가적인 내적 기준은 됐지만 가정적인 내적 기준은 여러분들이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국가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종족이 있어야 되지요? 종족을 이루기 위해서도 가인적인 종족 앞에 아벨적인 종족이 복귀돼야 된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받들어 모셨으면 아벨적인 개인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개인복귀가 되고, 아벨적인 가정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가정복귀가 되고, 아벨적인 종족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종족복귀가 되고, 아벨적인 민족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민족복귀가 되고, 아벨적인 국가복귀와 더불어 가인적인 국가복귀가 될 것이었다 이겁니다. 한꺼번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만을 위주해 가지고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 우리가 민족적 편성을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가인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승리적인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조건적이지 실체적이 아니다 이겁니다. 여기에 국가적인 기준에 있어서의 승리적인 조건은 세웠지만 국가적인 기준 가운데 있는 수많은 종족적인 기준 앞에는 아직까지 조건을 못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2차 7년노정에서는 축복받은 이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축복받은 가정은 김씨면 김씨 문중에 재림한 메시아의 자격을 부여받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 가정들은 자기 종족세계에 파송돼 가지고 그 문중을 중심삼은 메시아의 사명을 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지금까지는 교회, 민족을 위해 싸우고, 이렇게 사방으로 흩어져 가지고 관계 없는 사탄세계의 외적인 민족을 위해서 싸웠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뭐냐 하면 자기의 혈통적인 종족을 위해 싸워야 됩니다. 복귀가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축복받은 가정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자기의 종족을 구하기 위한 메시아의 사명을 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이것이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해당하는 제2차 7년노정의 분담사명입니다.
나라를 위해 싸울 수 없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협조해 나왔지만,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과 더불어 넘어선 그 기준을 여러분들은 허락받아 나왔지만 이 때라는 것은 한번밖에 없다 이겁니다. 이제 민족편성에 있어서, 민족복귀를 위한 기준에 있어서 종족복귀의 사명을 제2차 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 놓으면 앞으로 그 종족이 전부 다 탕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통일교회 종족으로 하여금 민족복귀의 터전을, 승리의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통일교회 종족을 세워 가지고 이 국가의 종족을 실체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끝나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종족을 점령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여러분들을 모이게 한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들을 모이게 한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그 부처를 중심삼고 볼 때 두 김씨면 김씨, 박씨와 김씨가 합했을 것 아니예요? 그러면 남편을 위주한 그 종족복귀운동, 그것이 복귀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는 부인이 그 종족을 중심삼고 올라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전부 다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한국민족이 복귀될 수 있는 지상에 섭리적인 터전을 닦지 못하거든 죽어서 재림해서라도 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7년노정은 선생님이 해야 할 국가적인 탕감기준을 세운 때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종족복귀의 터전을 복귀할 수 있는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와 성신이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해산의 수고를 해 가지고 영적인 이스라엘을 편성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들은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을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편성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충성하던 이상으로 해야 됩니다. 자기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외적인 면에서 활동하던 이상의 충성을 해 가지고 친척이나 종족을 위하여 충성하게 될 때에 그 종족은 벌컥멀컥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가서 시집살이도 해라 이겁니다. 옛날에는 뭐 사탄세계의 시아버지 시어머니…. 그때는 그런 때였습니다. 국가가 먼저이고 국가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입니다. 아벨적인 입장의 우리가 원래는 조상이거든요. 아벨적인 우리 조상이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굴복시켜야 됩니다. 가인적인 조상이 자기 부모들이예요. 부모를 굴복 못 시키는 한 종족복귀는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우리의 형제들도 믿음의 아들딸도 거기 가서 협조하는 거예요. 그 형제들이 사탄편에 있어서의 가인적인 형제들을 탕감복귀하지 못하는 한 복귀가 안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는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부모형제를 구원해라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부모를 구원하지 못하고는 이스라엘 종족 구성을 하지 못합니다.
형제를 구하지 못하고는 믿음의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로 맺어질 수 없기 때문에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을 해서 종족복귀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우리는 제2차 7년노정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이것이 명년도부터 여러분이 책임을 맡고 활동해야 할 사명분담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그래서 발령장을 전부 다 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색시들이 전부 다 고향을 등지고 나갔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고향을 등지고 나가 싸워서 우리가 이겼으면 고향에 돌아가야 될 것 아니예요? 돌아가 가지고 이젠 뭐냐 하면 자기 식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인 성전을 건설할 수 있는 승리의 터를 마련하거나 자기 종족에게로 돌아가 가지고 종족편성을 완성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지느냐? 자기들이 져야지요. 이럴 수 있는 때가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이 120가정 가운데서도 자기 시부모가 있으면 지금까지는 '우리는 축복받았는데 시부모가 뭐야?' 이랬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그런 시부모하고…. 우리는 지금 부모입니다. 여러분들 부모 아니예요? 조상으로 보면 여러분이 조상입니다. 하늘적으로 보면 축복받은 가정이 거꿀잡이로 조상이고, 세상적으로 보면 그들이 조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쪽에서는 세상적으로 우리를 굴복시키려고 하고, 우리는 하늘적으로 굴복시키려고 하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세상은 권세적으로 들이 내밀고 우리는 온유겸손으로써 밀착해 들어가 가지고 점령합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3년 운동을 합니다. 3년 이내에 점령합니다. 잘하면 3개월 내에도 점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종족을 완전히 복귀하기 위해서는 그 가정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들어가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그 문중에 있어서 '통일교회 아가씨, 며느리는 다 일등 며느리입니다. 시부모를 섬기는 데 있어서도 그만이요, 시동생과 화목하는 데도 그만이요, 동네방네 어른에게 인사하는 데도 그만입니다. 며느리가 들어왔는데, 그 할머니 때에만 훌륭하다는 며느리가 생겼었지 다시는 없었는데, 우리 집안이 되려고 이 통일교회 며느리 얻어 가지고 우리 할머니보다도 훌륭하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할머니가 죽지 않고 척 남았거든 말이예요, 80노인 찾아가 가지고 '당신이 옛날에 우리 문중에 있어서 칭찬받는 며느리의 간판을 갖고 있거늘 거 어떤 내용이요?'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했소?' 물어 봐 가지고 그 이상 할 수 있는 정성의 심정을 가져 가지고 하늘을 부여안고 거기서 들이쳐라 이겁니다. 누가 깨지나 들이치라는 거예요. 참과 거짓이 부딪쳐 봐라 이겁니다. 누가 져야 돼요? 누가 져야 되느냐 말이예요. 시할머니가 손자 며느리에게 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들이친다 이겁니다. 뭘로 치느냐? 주먹으로 치는 거예요? 정성으로써. 하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는 내용을 가지고, 충효열을 가지고 그들보다도 하늘이 기억하고 땅이 감사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지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심정을 들이치면 소리가 나나요? 안 나지요? 「예」 심정끼리 치면 어떨 것 같아요? 소리가 날 것 같아요? 암만 빠르고 크게 쳐도 소리가 안 나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화냈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랑 가운데 있으면 소리가 나나요? 사랑 가운데는 담벽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아니고는 점령할 비결이 없어요. 사랑이 아니고는 평화를 건설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소리가 나면 평화가 없어요. 그거? 소리가 나는 데는 다시 파괴의 인연이 대두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 꽁무니에 무슨 횃불을 달아 가지고 어디로 보내느냐? 시집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보내는 데는 뭐냐? 남편을 끌고 들어가 가지고 남편을 가르쳐 주고, 남편을 전도시키는 기준을 갖지 않으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남편을 끌고 나왔던 것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이제 여러분들이 충성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을 위해서 딸의 사명으로써 했지요? 이제는 시집간 한 가정의 주인으로서, 효부로서, 종족적 사탄 앞에서 문제없이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워 놓아야만 국가적인 기준까지 공의의 터전이 완전히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서 실패하는 날에는 아무리 십년 공부를 다했다 하더라도 나무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을 구해 줄 수 있는 구세주가 누구냐? 시아버지 시어머니요, 시동생 시삼촌, 일가친척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여러분들을 완전히 메시아로 만드느냐 안 만드느냐 하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얘기를 가르쳐 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 하나 가로막혀 있습니다. 시아버지 잡자! 그 잡자 하게 되면 이상한 말이지만…. (웃음) 그 할머니가 뭘 좋아하느냐? 그걸 알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벌써 몇 개월, 몇 주일만 가면 훤하거든요. 그 시동생이 뭘 좋아하느냐? 별 거 없어요.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덜 먹고, 덜 입고, 덜 자고, 내 몸뚱이를 많이 휘두르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내 몸을 치고 내 몸이 제물이 되면 됩니다. 그것이 원리라는 거예요. 덜 자고 덜 먹으니, 그다음엔 몸을 많이 움직이니 제물되는 거 아니예요?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맨 처음에는 뭐 이해 못 하지만 시일이 지나면, 3개월이면 점령당합니다. 통일교회 소문 들었거든요. 다 좋다고 들었다구요. 또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해서 며느리가 왔는데 그 합동결혼식이 뭐요?' 하면 '아, 그러시냐'고 하면서 얼마든지 통일교회를 선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재료가 많다는 거예요. '그래 당신 뭐 나가 가지고 전도하면 어디로 다니나?' 하면 '아 어디 어디로' 하면서 경상도로부터 전라도로부터, 어디로부터 쭉 댄다구요. 그럼 뭘하러 다니느냐? 그거 궁금할 거 아니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같이 오순도순…' 이걸 쫙 얘기하면 '아이고 장해라, 우리 며느리 장하다' 하면서 그거 삼켜야 좋을는지 빨아먹어야 좋을는지, 뭐 귀여워서 죽으려고 그럴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 가지고 시어머니가 맛있다고 한 물건을 주게 되면, 내가 갖다 주면 이틀 사흘 두었다가 '야, 내가 차마 너 두고는 못 먹겠기 때문에 요것을 먹으려고 기다렸다. 기다리다가 못해서 먹고 싶어 먹으려고 하면 가슴이 막히고 목이 메여서 이거 나 못 먹겠으니 너 먹어라' 하는 것입니다. 맛있는 물건을 주게 되면 며칠 이내에 돌려서 내 입에 갖다 넣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 재산을 몽땅 그저 걷어 와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하하하' 이러면서 춤추며 그것을 빼앗아 가더라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 만해요? 「예」 내가 여러분들을 결혼시킨 것은 이 놀음을 시키기 위해서 결혼시킨 것입니다. 그 무엇이든지 선생님에게 여러분들은 절대로 복종하기로 약속했지요? 「예」 안 하면 선생님이 가랑이를 찢어 버릴 거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확실히 해둬야 되겠어. 할래, 안 할래? 「하겠습니다!」 (웃음) 한번 해보자구요.
그러면, 이제 무슨 집 사고 농 사고, 언제 준비하겠어요? 뭐 고향에 가 가지고 10년만 지나면…. 60넘은 할머니가 언제나 살 거예요? 7,8명이 되는 아들 며느리가, 그저 눈이 횃불 같고 키가 만장 같은 사내 녀석들이 둘러앉아 있더라도 '아, 난 너희들의 말이 들리지 않아. 너희들은 보이지 않는구나. 야, 와라 와라! 내 말 들어, 내 말 들어, 나 좀 듣게 해줘! 만져 보고 싶고, 보고 싶고, 듣고 싶구나! 아무개 와라. 통일교회 아가씨 이리 들어와라!' 하는 것입니다. 뭐 상속 보따리 꺼내다가 꽁무니에 끼워 주게 되어 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몽땅…. 천운의 길을 통해서 덜커덕 담넘어 다니면서 복귀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야, 이거 기분 나빠! 축복받아서 좋은 줄 알았더니, 이거 뭐 좋다고 뛰쳐 나왔더니 결국은 고향에 가서 종살이하라고 시켜!' 하겠지만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 고향 땅에서 승리 못 하면 영웅이 못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모인 것입니다.
그러면,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또 남자는 장인 장모를 녹여 먹으려고 왔다 이겁니다. 둘이 짜고 말이예요. 우리 말씀 그거 참 얼마나 좋아요. 좋아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 놓으면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녀요. 그러면 '아, 통일교회 사위가 제일이요, 통일교회 며느리가 제일이요. 이래도 제일이요, 저래도 제일이요' 하면서 동네방네에 전부 다…. 사방팔방 돌아가도 어디든지 통일교회 며느리, 사위가 제일이라는 소문이 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다음에는 거기에 있는 젊은 청년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이 뭐냐? '나도 저런 딸을 만들고 싶고 저런 아들을 만들고 싶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 딸을 가진 어머니 아버지는 몽둥이를 들고 '너 통일교회 갈래, 안 갈래?' 하면서 후려갈길 것입니다. 통일교회 나간다고 지금까지 매맞고 쫓겨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탕감복귀하려면 통일교회 안 간다고 반대하던 부모들이 통일교회 가라고 척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됩니다. 그래야 완전히 승리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그거 하겠지요? 하고 싶어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고 싶어하는 것하고 하는 것하고 다르다구요.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해보자구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망하면 나한테 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그런 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빨리빨리 하면 할수록 자기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만약에 이걸 못 하고 가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재림 부활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 빨리 선택해 가지고 한 집만 절대복종하게 해 놓으면, 나라 잃은 백성이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자기집 식구가 체면을 세웁니다. 아직까지 그 기준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를 총동원해야 할 시기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외부의 관계 없는 사람한테 충성했는데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지옥 간다고 생각하면 그거 안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훈련했습니다. 외부에 나가 훈련했고, 지금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실천 해 가지고 그들이 탄복하게끔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동네방네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동네가 참―.
이런 면을 볼 때 전부 다 재편성해 놓고는 앞으로 우리의 활동무대를 어디를 중심삼고 돌리느냐? 물론 각자 외적으로 들어온 사람을 잡아서는 전부 다 7년노정과 마찬가지로 쫓아내는 것입니다. 한편에서는 쫓아내고 한편에서는 고향으로 들여보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축복하는 날에는 고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데로 나갔지요? 그것은 국가적인 탕감조건이예요. 이제 그것이 다 되면…. 처음 들어온 녀석들은 3년 동안 쫓아내서 그저 고생을 시켜 먹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았으니 고향에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점점점 통일교회를 존경합니다. 그 부락에서 `아, 어서 오라'고 하며 통일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고개를 들고 듣고 싶고, 보고 싶고, 알고 싶은 관심이 점점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앞으로 축복가정들이 가는 길은 점점점점 평탄해집니다. 평탄해지는 것은 뭐냐 하면 국가복귀의 운세가 우리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요렇게 작전하는 거예요. 그래서 안팎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적 작전에 승리하고 내적 가정 작전에 승리하게 될 때는, 개인완성에 승리하고 가정완성에 승리하게 될 때는 이 싸움은 영원한 승리의 터전으로 결판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개인이 갈 수 있는 전통의 기준을 닦아 나왔고, 가정이 갈 수 있는 전통적인 기준을 닦아 놓기 위하여 지금 우리는 가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의 날이 나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녀의 날은 있었지만 가정의 날이 있었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가정의 날이 탄생할 때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명년 초하룻날을 하나님의 날로 설정했습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의 날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 가정의 문중에서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과거 현재의 선한 선조들이 전부 다 쌍수를 들어 우리의 문중 중에서 이런 참가정이 생겨났다고 환영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가정들이 이 땅에 생겨나지 않고는 가정의 날이 성립 안 됩니다. 알겠어요? (판서하심)
무슨 날? 「가정의 날」 이것이 커 가지고 벌어지면 종족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의 날이 벌어져서 종족이 합하게 되면 민족의 날이 벌어지게 되고, 민족의 날이 벌어지면 국가의 날, 세계의 날, 천주의 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올 것입니다. 가정의 날이 그리워요? 「예」 요걸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정의 아들딸을 그 동네의 누구든지, 그 종족들이 그저 한번 품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그저 뭘 주고 싶어서 따라다니게끔 만들어 놓아라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메시아적인 사명을 완수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축복이 여기까지 나가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두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민족적인 복귀의 사명을 아들딸로서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딸로서 사명했던 것을 이제는 주인으로서 하는 것입니다. 주인의 사명…. 세간을 내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간을 내주는 거예요.
어디로 세간을 내느냐? 여러분의 고향 땅으로 세간을 내줍니다. 그러니 지금까지는 비가 오면 걱정이요, 배가 고파서 걱정이요, 잘 자리가 없어서 걱정이요, 알지 못해서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뭐가 걱정이냐 이거예요. 아무데라도 가게 되면 잘 자리가 있지, 먹을 자리 있지, 일 자리 일자리지. 뭐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서 드러누워서 소리쳐도 될 수 있는 때가 되었으니 이제는 전도 천국시대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럴 수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가정의 날을 결정해야 됩니다. 이것을 못하면 저나라에 갔다가 다시 비참해지는 거예요.
예수가 어찌하여서 죽음의 자리에 가면서도 '이 민족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했는지 알아요?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친족 전부를 구해야 할 사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적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남겨 놓는 그 입장에서 그들을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이스라엘을 치려면 그 사람보다도 종족적인 장본인들을 먼저 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을 치는 동시에 자기 종족적인 기반이 전부 다 깨져 나가겠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원수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정리는 부자의 인연이요, 이 정리는 말하자면 사탄세계에서 유린하지 못할 혈통적인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이러한 입장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가서 고생을 했지만 아이들은 환영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이제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보다도 아이들이 환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고통의 자리에 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동네방네 어디를 가든지 누구든,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그 동네에서는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이제 여러분 부모들이 하는 여하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책임을 못 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이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가정의 날을 세우기 위해서는 가정 자체에 있어서의 종족적인 탕감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승리했다고 하려면 그 울타리 될 수 있는 종족이 환영해야 됩니다. 종족이 자기편이 되어 가지고 같이 승리했다는 울타리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가정의 날이 성립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부터 여러분들은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고향 땅에 들어가서 천국생활을 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생활이 천국생활이예요? 거기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여러분들의 천국생활이 시작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고향에 들어가나 나라에 나오나 우리가 가는 길에는 환영의 행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세계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복귀시대의 탕감의 사명과 하늘시대의 창건의 사명을 완결해 주는 때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때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그런 양면의 사명을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여기 뭐 질문없어요? 「없습니다」 없어?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을 어디로 임명하느냐? 고향산천 그 땅으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지역장, 지구장 책임장들을 다 버리고 가느냐? 그렇지 않다구요. 지역장은 지역장 책임, 남자는 남자의 책임을 하는 것이고 여자는 여자의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여자는…. 지금까지는 고향에 십년에 동안 한 번도 안 간 사람들도 있거든요. 이제는 시간만 있으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는 패들은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한 목적에서, 튀어나온 이건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이제 로보트가 되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화한 후에는 누가 와서 이걸 집어먹을 수 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집어먹을 수 있어요? 이러한 탕감법도에 의해 가지고 요렇게 여기까지 나가는데 꼼짝달싹할 수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통쾌하겠나.
선생님이 지금까진 고향에 가서 전도를 못 했습니다. 왜? 민족적인 책임을 다하기 전에는 돌아가지 못해요. 그렇지요? 부모를 위해서 내가 기도 한 번 못 해보았고, 형제를 위해서도 기도를 못 했습니다. 민족적인 책임을 아벨적인 입장에서 하기 전에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보다도 독자적인…. 이래서 앞으로 문중복귀운동에 있어서 우리가 종가집의 간판을 떼어다 붙여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한민족이 전부 다 우리 따라서 통일될 것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이거 해야 돼! 알겠나?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그럼 그럴 거예요. '아이고, 난 또 뭐 와서 좋은 말을 할 줄 알았더니 선생님이 그렇게 부려먹으려고 했다'고 말이예요.(웃음) 내가 부려먹으려고 그래요? 들어 보라구요. 부려먹으려고 그러나 살려주려고 그러나. 여러분들 저나라에 가게 되면 언제나 선생님 꽁무니 따라다니겠어요? 여러분 나름의 천국의 존속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부모를 믿을 수 있어요?
이제는 고생 안 해도 되지요.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이고 다니기 때문에 큰일이 벌어져요. 벌써 인연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해요. 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좋은 이 복음을 말이예요. 그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될 것 아니예요. 지금까지는 할 수 없었으니, 지금까지는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까지 선생님이 7년노정, 21년노정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부모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이런 특권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기 종족까지 구원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은사의 고마움을 알고, 거기에 보답하기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자, 그것부터 한번 처리하고 넘어가자구요. 그것부터 하나 처리하고 넘어가자구요. 그래서 어제도 72가정이 그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성명을 쓰는 거예요, 124가정하고. 성명. (판서하심) 그 종이 가져와요. 요거 이름 석 자하고 말이예요, 상대자, 상대자의 이름을 써요. 그다음에는 본적, 그다음에는 현주소, 그다음에는 뭐예요? 어제 뭐라고 썼어요? 「종주지」 종주지. 여기에는 자기하고 상대, 둘 다 쓰는 거예요. 상대 주소와 자기 주소.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부락까지 쓰는 거예요, 무슨 부락. 그다음에는 학력,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경력, 그다음에 뭐 하나 있었는데…. 「직책」 직책은 아니예요. 뭐라고 썼더라? 소속. 어느 지구 지역이든간에…. 종이 가져와요, 종이.
이것은 뭐냐 하면 자기 고향이예요. 대개 여자들은 남편한테 호적을 입적시켰기 때문에 본적지가 남편의 본적지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뭐 같아도 괜찮아요. 이건 누구나 같지요. 이 종주지가 뭐냐 하면 자기 남편 고향하고 자기 고향을 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 고향에는 '어느 부락에 가서 내가 전도해야 되겠다' 하는 것하고, 남편 고향의 어느 곳을 쓰라는 거예요. 이것을 다해 가지고 앞으로는 뭘할 것이냐 요걸 다 써 놓고는….(녹음이 잠시 끊김)
이 한국에서 어느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특허제품, 새로운 발명품을 중심삼아 어떠한 생산제품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복안이예요. 국가의 공업 기준까지 어떻게 도달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특정한 이런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에서 제일가는, 제일간다는 인정만 받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인정받은 기준이 제일이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횡적으로 어떠한 큰 사업까지도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제일가는 무슨 제품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더욱이 우리는 교회활동을 하느니만큼 말이예요, 젊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애용할 수 있는 물건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제일 그러한 요점에 적중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총이다 이겁니다. 총이라는 거예요. 이건 기술적으로 봐도 그렇고 한국에서의 앞으로의 실적을 봐도 그렇고, 이건 우리만이 연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것만 잘 발전시키면 반드시 한때 히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우리가 특허를 내 가지고 물건을 만들게 되었지만 새로운 물건을 만들 때는 대번에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 공업계에 대개 관계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발전단계를 거쳐가는지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못해도 새로이 발명한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는 당년에 그것이 성공하기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최소한 연륜이 3년 이상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이것을 시작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효영씨와 효민씨, 이들을 시켜 가지고 주안에다 공장을 만들게 한 것입니다. 그땐 뭐 공장에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데모도(てもと;조수) 하나 있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거 물리는 거 뭐예요? 바이스(vise)지요? 바이스 하나 있고,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다음에는 칼 몇 개하고 톱, 대패.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요즘 돈으로 해서 한 만 오천 원이면 준비할 거예요. 그것이 총공장의 기원이예요.
그래 가지고 재료를 사다가 잘라 가지고 만들 계획을 세웠는데 이 사람들이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자기네가 한두 개 만들어 봤기 때문에 뭐 장사가 될 것 같거든요. 또 쏴 보니까 성능이 좋고. 이래서 이제는 자신 있다고 해 가지고 맨 처음에 4백 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절대 그러지 말라고 그런 거예요. 기계라는 것은 절대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수십 년 동안 공을 들여 만든 그 기준이 없으면 하나도 못 되고, 몇 개월은 절대 안 되니 그러지 말고 최고 30정 만들자고 했어요. 그러니까 말을 안 듣더라구요. 자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이 있으면 한번 해봐라' 했어요. 그때에 한 4백 정 만들 재료를, 이 신쮸( しんちゅう;황동) 파이프를 사다 놓았는데 전부 다 터져 나갔습니다. 이래서 조금밖에 없는 자본으로 준비했다가 1차는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 신쮸파이프는 안 되니 스테인레스 파이프(stainless pipe) 사다가 하자 해 가지고 스테인레스 총을 그때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한 30정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팔긴 팔지마는 그 배후에 있어서 1년 동안 하든가 죽 계속하려면 그 내용이 참 많이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한 7년 동안은 언제나 투자했어요. 돈이 들어갔습니다. 한 7년 지나 가지고 재작년부터, 한 3년 전부터 비로소 시장을 상대로 해서 판매하는 기준까지 나갔습니다. 이 기간에는 뭐냐? 우리가 이것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분야에 미스가 생겼느냐 이겁니다. 전문분야에 있어서 그 고장나는 분야를 완전히 파악하지 않고 앞으로 대량생산했다가 이것이 틀어져 나가면 막대한 손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문분야에 해당하는 부서를 우리가 완전히 파악할 때까지 한 7년 걸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는 대량생산을 해도 틀림없다는 자신을 가지고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10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총을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그 기간에 협회에 있는 우리 간부들도 그랬고, 식구들도 전부 다 말하기를 `아이고, 총을 왜 만들어, 종교단체에서 총을 만들어 가지고 새를 죽이려고, 종교 믿는 사람이 왜 그러냐'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쑥덕공론을 많이 했어요. 쑥덕공론을 많이 했다구요. `총 안 만들면 밥을 못 먹고 살겠나!' 이래 가지고 매일…. 선생님의 심정을 진정으로 후원한 사람이 없어요. 또 이것을 책임진 사람들도 그저 싫어했어요. 그래서 내가 하루에 두 번까지 주안에 왔다갔다했습니다. 매일같이 가니 안 할 수 있어요? 이래가지고 끌고 나와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이것이 기업화해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말이예요, 특허제품에 성공한 회사로서 첫째 아니면 둘째로 뽑히게 되었다 이겁니다. 이렇게 해서 발전시켜 나온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나가서 총도 팔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 총이라는 것이 참 재치 있는 물건입니다. 시대 기풍에 알맞는 거예요. 또 한국은 반공국가이니만큼 말이예요. 북한에서는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사훈련을 해서 내려오는 판국에 있습니다. 이런 실정으로 인해 한국에 있는 위정자들은 앞으로 공산세계의 위협, 북한이 다시 남침할 수 있는 위협을 느끼는 찰나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이러한 시기인 것을 바라볼 때 앞으로 정부를 배경으로 하면 무제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을 우리가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런 안팎의 여건을 중심삼고 앞으로 반공강의를 해 가지고 훈련해서, 선생님이 딱 구상을 해 가지고 어느 한때를 지금 바라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쭉 해 나오는 데 있어서 몇해 동안 투자 해 가지고 왔지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대량생산하는 데 문제가 뭐냐 하면 세금문제입니다. 세금이 50퍼센트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치물이 되어 가지고. 만약에 만 원짜리면 5천 원은 세금으로 내야 된다 이겁니다. 만원어치를 팔았다 하게 되면 도리어 국가에 내는 것이,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서 수입되는 것보다 더 많이 세금으로 내야 된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건 도저히 공장을 세워 나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타개하자 해 가지고 작년부터 총주력한 것입니다. 내무부를 움직여야지, 농림부를 움직여야지, 재무부를 움직여야지, 국회를 움직여야지, 청와대를 움직여야지, 전부 다 움직여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면세 조치를 받기 위해서는 대통령한테 두번 사인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국무회의에서 통과하도록 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애쓴 거예요. 그렇게 해서 국무회의에 통과시켜 가지고 대통령한테 결재받는 것이거든요.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사인을 받았어도 사인받은 그것인 법제처리에 들어가 가지고, 법조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법문화된 원칙 밑에서 그것을 면세한다는 것을 결정해 가지고 각료회의, 각 장관들 회의를 거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대통령한테 다시 사인을 받아서 국가적으로 공인했다는 공고를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이걸 공인해야 돼요. 그것이 금년 2월 8일이었습니다.
그걸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공작을 했느냐 하면, 한 1년 반이 경과되었습니다. 그 기간에 여러분들이 모르는 막대한 자금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금년 6월 8일에 대통령령으로 공고해 가지고 면세조치가 되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또 이번에 체제를 변경하면서 국세청이 생겨 가지고 국가 예산을, 즉 말하자면 국가 예산이 늘어나기 때문에 막대한 경비를 써야 하니까 무슨 물건이든지 세금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총에도 또 세금을 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금년에 한 번도 우리가 제대로 팔아먹지 못했는데 국가에서 세금을 붙일 수 있느냐? 그럴 수 있게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실무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조정했습니다. 아, 대통령령으로 면세조치가 되었는데 당년에 다시 세금을 붙이는 법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들이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총을 하나라도 팔아먹었으면 걸리는 거예요. 금년에 대통령령으로 면세조치를 했다가 다시 대통령령으로 그것을 폐지할 수 없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다만 1년이라도 해먹은 후에 세금을 받아야지 이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들이댄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정보부에서부터 꼬리를 달아 가지고, '그렇다' 이래 가지고 당사자들이 납득해 가지고 넘어간 것입니다. 최소한 1년 아니면 2년 이내에 다시 세금내야 되는 입장에 있는 거예요. 그때는 '꽝' 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업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이겁니다. 이러한 사업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그 비례에 의하여 생활을 그 기준에서 따라나왔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총이 얼마만큼 나오기 때문에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 하고 그걸 바라보고 목을 매고 있는 판국입니다. 이게 '꽝'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거지 떼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만일의 유사시에 대비해서 이만한 생산제품으로 이만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그 무엇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착수한 것이 뭐냐 하면 기계제작입니다. 선반 같은 것. 공장에서 쓰는 기계들을 만들기 시작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때의 우리 공장의 기술진을 보면, 생산부장이 운전하던 양반이거든요. 선반이라는 것을 그때에 비로소 처음 본 거예요. 이런 사람에게 위임시켜 가지고 기계제작을 하자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하자고 하면 안 할 수 없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죽든살든 해야 되겠는데, 생산부장으로서 자기의 체면을 세워야 할 텐데 기가 막히거든요.
이러한 입장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공장의 운영이 만약에 정지되면 벌써 다른 면을 개척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변경시킬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명을 쭉 했거든요. 요것을 메우기 위해서는 3년 이내에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계를 만들자고 했어요, 기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는데 기계를 만들겠다니 이건 뭐냐 하면 말이예요, 맨손 가지고 원자탄 가진 사람과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삿대질을 하고 풀무질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죽을 수도 있는데 왜 그러는 거냐, 순종해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기계를 만드는 데 있어서 우선 주물공장에 가 가지고 부어다가 하는 거예요. 만들어라 이거예요. 어떻게 해요, 붙들고 씨름해야지. 이렇게 사람을 들볶는 거예요. 삼태기에 집어넣고 들이 짜면 죽지 않으면 살게 되는 거예요. 살아난 사람은 근사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되니까 별수 있나요. 이래 가지고 기계에 대한 것을 연구하면서 선반으로 깎아 가지고 기계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3년 계획했던 것이 1년 8개월 내에 선생님이 계획한 기준까지 올라갔다 이겁니다. 사람은 정신통일이 무섭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 거예요. 현재 우리의 공장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총이 한창 딸려서 야단났다는데도 불구하고 공장에 있는 자기들이 책임을 못 해서 총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1년 계획한 것을 3개월, 100날 동안에 승패를 겨뤄야 할 텐데 이때를 놓치면 금년은 완전히 실패하는 것입니다. 금년에 실패하면 명년에는 공장운영을 못한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어서 지금 몇만 정 만들어 놓고 싸움해야 할 텐데 한 정도 없이 맨손 쥐고 앉아서 하루에 생산하는 것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70정에서 80정입니다. 그것 밖에 못 나온다 이거예요.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래서 내가 다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내가 총지휘한다 이거예요. 하루에 2백 정 이상 내야 된다 이겁니다. 내겠어, 못 내겠어? 닦아세우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개개인을 결의시켜 가지고 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1주일 이내에 2백 50정을 했어요. 요즘에는 2백 70,80정이 나온다 이겁니다. 그러니 사칠이 이십 팔(4×7=28), 4배 이상의 능률을 낼 수 있더라 이거예요. 사람이 이렇게 무서운 거예요. 정신만 통일해 가지고 하면 그런 능률이 나온다 이겁니다.
그것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용으로 보니까 우리만의 그 기술 기준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반 공장 같으면 3년이 가도…. 이 선반 같은 기계는 4, 50만원 짜리예요. 사람 하나 팔아먹어도 이 4,50만원이 뭐예요. 이 인간, 여러분들 갖다 팔면 50만 원 주면 가져갈 거예요? (웃음) 그거 어느 녀석들은 뭐 몇만 원도 안 주겠다고 찍찍 거리지요. 이런 녀석들이 뭐 기계라는 기(機) 자를 하나 알겠어요, 보기를 했겠어요? 생전 처음 보는 이 생재비들을 데려다가 오자마자 이런 기계를 들이 맡긴 거예요. 뭐 부러질 것을 각오한 거예요. 부러지면 깎아서 만들자 이거예요. 깎아서 끼우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만드니까 소모품이 많이 들어 손해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손해를 각오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소모하는 모든 손해를 무릅쓰고 생재비를 들이대 가지고 선반을 들이 맡긴 것입니다.
이렇게 들이 모니까 그 공장에서 남이 3년 이상 한 것 이상을 3개월 이내에 능히 해냈습니다. 기술을 배우는 데는 우리 공장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공장은 3년, 4년이 되었어도 절대 그런 기계를 안 맡겨요. 한번 삐꺼덕해서 부러지면 부속품도 없거든요. 우리는 만드니 그렇지요. 또 그걸 맡기더라도 제일 껄렁껄렁한 것부터, 몇십 년 되어 가지고 고물장사한테 팔아먹을 것 같은 데서부터 순차적으로 발전시키지 대번에 맡기는 데는 하나도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을 배우는 데는 우리 공장이 최고예요. 이건 뭐 전국적으로 그런 곳이 없다구요. 이렇게 밀고 나와 가지고 1년 한 8개월 됐어요. 이제는 무슨 기계든 만든다 이거예요. 무슨 기계든. 외국 기계제품을 수입해 들여오면 백 한 7,80만원 짜리도 우리가 그냥 그대로 만드는데 별반 지장이 없다 이겁니다. 또 일제 전문기계 같은 것도 분해해 보니 그것도 뭐…. 이래 가지고 만드니까 지장이 없다 이겁니다. 우리가 쓰는 데는 지장이 없어요. 무슨 기계든지 만들 수 있어요. 이젠 무엇이든지 보면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생산부장이 참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어디에 쓱 가 가지고 거기에 있는 기계를 척 한번 선보고 와서 만드는 것입니다. 그 안에 기계장치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그걸 전부 다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걸 뜯어 보지도 않고 척 한번 돌아가는 것을 쳐다 보면 갖다 와서 만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 가 가지고는 전부 다 우수한 공장들을 전부 다 찾아다녔어요. 그래 가지고 무슨 기계, 무슨 기계 많이 봐 왔기 때문에, 카탈로그(catalog)를 보고 현품(現品)을 봤기 때문에,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을 다 보고 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무슨 기계든지 만든다 이겁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우리가 한 30여 대의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만들었지만 작년에는 그렇게 노력을 했어도 백 정 이상 못 냈습니다, 아무리 작업해도 금년에는 이것을 300정까지 접할 수 있게 내가 수습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선생님이 계획한 대로만 했더라면 못해도 일본에 가 가지고 한 4,5천만 원 하는 새로운 기계를 도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초교파운동에 한 3천만 원 쓰고, 그다음에는 협회 본부에 한 3천만 원 쓰고 선생님의 집과 간부들의 집을 얻는 데 한 3천만 원 써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도 한 4,5천만 원 남기려고 한 것이 금년의 계획이었는데 다 틀어졌습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어차피 이것을 기계제작 공장으로 발전시킬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느 정도 발전시킬 것이냐? 앞으로 어느 정도 우리가 기계제작을 할 것이냐? 이제부터 15년 동안 한국은 건설과정을 거쳐 나가야 되기 때문에 막대한 제작비가 들어갑니다. 원작기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기계를 만들 수 있는 기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 공장에서 전부 다 만들어서 보충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리 공장 하나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우리가 일대 판로를 개척함과 동시에 한때를 표준해 가지고 기계를 대량생산해야 할 계획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1968년은, 명년은 우리 공장의 내부시설을 확장하는 해로서 선반을 얼마나 만드느냐 하면 한 120대를 만듭니다. 기계를 얼마나 만드느냐 하면 한 120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이것이 얼마나 될 것이냐 하면 한 7,8천만 원이 됩니다. 이 가격에 해당하는 기계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을 지금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가 문제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공장의 내부시설로 기계가 다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 나가면서 해야 되겠기 때문에 상당히 고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내부에 우리 선반 기계하고 그다음에 부속기계를 한 3백 대만 마련하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그다음부터는 뭘하자는 것이냐? 앞으로 여러분들의 생활대책을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을 강화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지역본부에서부터 지구본부까지 150군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장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공장을. 150군데를 하게 되면, 이곳이 현재는 군청 소재지까지입니다.지역본부까지 공장을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 지역본부에는 전부 다 공장이 생겨난다 이겁니다. 이것을 3년 반 계획해요, 3년 반. 이제부터 1971년 말까지, 빠르면 1971년 중순까지 어떻게 이것을 완성하느냐? 이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예요. 남이 보게 되면 엉터리 계획한다고 할 거예요. 그렇지만 행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50개 공장을 신설한다면, 150 곳을 중심삼고 볼 때에 본래 한 공장에 기계가 12대는 들어가야 된다 이겁니다. 12대, 최소한도 하려면 12대는 해야 됩니다. 12대면 이것이 1800대 들어갑니다. 약 2000대입니다. 그러므로 2000대 이상 기계를 만들어 내야 된다 이겁니다. 요것을 3년 동안에 만들어야 돼요, 3년 동안에. 그러면 1년 동안에 얼마나 만들어야 되느냐? 700대를 한 공장에서 만들어 내야 된다 이겁니다. 700대를 만든다 하게 되면 하루에 몇 대를 만들어야 되느냐? 두대 이상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기 위한 종업원이 우리 공장에 있어서 한 650명 내지 700명까지 올라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만약에 지방에 분공장이 서게 될 때는, 지방에 분공장이 만들어지면 그 시설을 해 가지고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면 얼마만한 식구가 먹고 살 수 있느냐? 100명은 먹고 살 것입니다, 100명은. 못해도 그 지구본부는 물론이고 지역본부까지 20명 이상, 30명 이상 절대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나오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생활뿐만이 아니라 생활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무엇도 만들어 놓자 이겁니다.
그다음에 뭘할 것이냐? 우리 공적 활동을 하는 사람은 거기에 가서 자고 먹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 없어도 지역 하나가 먹고 살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걸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지구 지역까지 그렇게 해 놓고는 앞으로 구역까지 해야 되겠습니다. 구역은 면 교회거든요, 면. (판서하심) 이것이 구역이거든요. 그렇지요? 구역이라는 거예요. 이게 구역이라 하게 되면 이 구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전국적인 조직, 행정조직을 따라서 이 면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1700개 면입니다. 이 도시까지 전부 다 정리해 가지고 집어 넣으면 한 2400개가 되지만 면은 한 1700개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1700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한 곳에 4000평 내지 5000평에 해당하는 농지를 사자는 겁니다. 이걸 살 계획이예요.
그러면 이것이 천 평을 중심삼아 가지고 쌀이 몇 가마니냐? 한 25가마니거든요. 그러니까 4000 평에서 60가마니는 틀림없이 난다 이겁니다. 만약에 60가마니가 나면 얼마나 먹고 살 수 있느냐? 40명은 먹고 산다 이겁니다. 40명의 식량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사를 짓는다 하게 되면 우리의 젊은 정예요원들을 한 너댓 명만 떼어 가지고 동원하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벼농사 같은 것은 문제없는 것이거든요.
이러한 경제적 기반만 딱 만들어 놓으면, 여기에서 번 모든 쌀로 교회 책임자가 생활하는 외에는 뭘할 것이냐? 앞으로 우리는 공적 활동을 위해서 많은 수가 왔다갔다해야 되겠어요. 한 곳에 못해도 열 명 이상이 매일같이 왕래해 보라구요. 얼마나 굉장하겠어요. 그런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무슨 작전을 할 것이냐? 앞으로는 중앙에서부터 역사 전문가, 물리 혹은 철학, 종교 등 각 분야의 전문교수들을 전부 다 월급을 줘 가지고 순회시키려고 합니다. 먹고 자고, 그러면서 우리가 공적 활동을 전개시키려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지방에 있는, 농촌에 있는 사람까지도 현지에서 지식이 수준에 올라 있는 사람들과 접해 가지고 문화적인 생활기준을 향상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농촌발전에 있어서의 경제기준을 확보함과 동시에 문화농촌을 우리는 꿈꾸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단시일 내에 어떻게 올리느냐? 요걸 하기 위해서는, 이것의 총액이 얼마냐 하면 12억입니다. 요것을 대개 한 평에 200원 잡으면, 농촌에 가면 200원 되거든요. 200원을 중심삼고 할 때 80만 원 내지 100만 원이 된다 이겁니다. 80만 원 중심삼고 보더라도 12억에서 14억의 돈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12억 내지 14억, 한 14억만 가지면 요것을 완전히….
이 기반만 닦아 가지고 딱 떼어 놓으면 또 큰 문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농촌을 중심삼고 보면, 농사는 농민이 지어야 됩니다. 그런데 농한기, 동절기에 들어가 가지고는 이 청년들이 전부 다 논다 이겁니다.이 젊은 놈들이 무엇하느냐 하면 도박을 해 가지고 농사지은 것을 전부 다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짓고땡이를 하고 말이예요, 나이롱뻥을 해 가지고 다 날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게 큰 야단이예요.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앞으로 통일교회 청년들은 요것을, 요 도시의 공장과 농촌이 접선할 수 있는 중간 다리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정미소를 만들자 이겁니다. 정미소를 만들자는 거예요.
이렇게 정미소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뭐 세를 전부 떼어 먹는 것이 아니예요. 돈을 줘 가지고, 농촌에서는 전부 다 가을에 타작한 벼를 팔거든요. 돈이 없기 때문에 벼를 파는 것입니다. 그때 전부 다 구입하는 것입니다. 구입해다가 몇 만 가마니 쌓는 거예요. 쌓았다가 전부 찧는 거예요. 겨우내 찧어 가지고 봄에 나가서 파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중장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젊은 놈 데려다가 전부 다 공장에서…. 그때는 노니까 우리 통일교회 사상만 들어가면 전부 다 봉사하라면 봉사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밥만 먹이면 되는 거예요, 밥. 농사해 놓은 것이 있으니까 말이예요, 뭐. 방앗간에서 쌀이 안 나오겠어요? 이렇게 잡아다가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 일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교육하자는 것이냐? 앞으로 공장에 갈 수 있는 훈련을 시킨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 젊은 사람이 와서 일하게 되면 발동기를 조종할 줄 알아야지요. 이 정미소 기계가 돌아가니 그 기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일하게 되면, 그 공장에 가 가지고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벌써 준비를 다 해 놓거든요. 그럴 것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모범되는 청년들을 공장에 끌어들여 가지고 기술자를 보완하자 이겁니다. 그래서 이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이러한 농촌에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시도하기 위한 농도원을 하려고 합니다. 농도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못해도 한 5,6백 명에게 언제든지 밥을 먹여 주고 공부를 시킬 수 있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한 3개월 내지 4개월 공부시킬 수 있게 해 가지고 전국에서 모집해야 합니다. 서울에다 좋은 장소를 잡아 가지고 말이예요. 우리가 그 비용을 대줘 가지고 서울에서 한 6개월 정도 공부시켜 주겠다면 그저 몰려들 것입니다.
그러면 시험을 쳐 가지고 우수한 젊은 놈을 잡아다가 한 6개월간 우리 사상을 집어넣어 가지고, 농촌발전을 위한 농지를 만들어서 거기의 책임요원으로 몇 사람 배치해서 과학적인 농사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배우면 그냥 실천하는 것이거든요. 그다음에는 전체의 각 면, 부락까지 우리가 토양조사를 해 가지고 말이예요. 무슨 농사에는 무슨 비료, 우리가 매해 잡지 같은 것을 내 가지고 직접 지도해서 빠른 시일 내에 농촌을 부흥시켜야 되겠다구요.이러면 농촌의 부흥과 더불어 우리의 공업기술 기준에 있어서도 한국에서 제일가는 기술자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예요.
이래 가지고 만약에 150개 공장이 됐다 하면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장을 맡을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번 축복대상자들과 나이 많은 사람들을 추려 가지고 앞으로 그 준비를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이 끌어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400쌍을 축복해 줘 가지고 현지에 나가서, 일선에서 싸우지 않을 사람들은 전부 다 공장에 때려 넣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배워라 이겁니다. 내가 후려 갈겨 가지고 닦아 가지고 닦아세울 거예요. 너희 신랑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끌어올 거라구요. 끌어다 공장에서 기술 배워 가지고…. 그거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이렇게 떡 해 놓으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이 공장에서 3년 반은 아무리 기계를 많이 만들더라도, 팔지 못해서 공장운영을 하지 못한다 하는 놀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부 다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12대쯤 되면 금액으로 치면 말이예요, 27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개 그러면 한 300만 원, 평균으로 보게 된다면 320만 원 정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320만 원을 총기계비에서 공제를 합니다. 그것을 가져갈 때에는 맨 첫번에 공장 차릴 것으로 말이예요, 원자재 값하고 요걸 만들기 위한 운영자금에 해당하는 금액만 내라 이겁니다. 그러면 요것을 중심삼고 50만 원, 한 6분의 1만 내면 공장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나머지는 5년 동안 월부다 이겁니다. 그 월부금은 매달 벌어서 내야 되는 거예요.
이걸 시설하기 위해서 1년 반만 운영하게 된다면 그 월부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앞으로 3년 반 정도 움직이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시일이 가면 갈수록 돈은 들어올 것입니다. 공장을 신설해 가지고 그 공장에서는, 각 지방에는 중요한 큰 공장들이 있으니 그 공장의 기계의 부속들을 깎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공장과 절충해 가지고 우리 분공장에서는 공장 기업주들과 연락해 가지고 부속품을 깎아서 대는 거예요. 그러려면 우리는 제품을 잘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신용 있게 잘 만들어 주면 그 공장 기업주들이 우리 공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것이고 공장시설에 대해서 자기들이 반드시 건의할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전문 기술자들 앞에 우리 기계를 선전할 수 있는 좋은 찬스도 만든다 이겁니다. 이 공장은 뭐냐 하면 앞으로 기계를 판매할 수 있는 선전 초소로도 이용하자 이겁니다. 그래서 한 3년만 우리 공장에서 갖다가 만들게 되면 우리 공장 본부에서는 우수한 제품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공장을 딱 만들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이제 시중 판매하는 것입니다. 시중에다 딱 파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150개 공장에 전부 다 부속품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너 부속품을 깎아라' 하는 거예요. 이렇게만 되면 한 4,5년 후에는 이 공장이 한국에 있어서 상당한 부흥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계가 무진장 필요한 것입니다. 만들지 못해서 못 팔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그때는 전국에 있는 분공장에다 전부 다 도면만 보내면 거기에 해당하는 부속품을 들이 깎는 것입니다. 부속품을 깎아다가 서울에 자꾸 부쳐만 주면 서울에서는 조립만 해 가지고 하루에 수십 대라도 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하게 되면 지방공장도 반드시 기술 수준이 올라갑니다. 어느 기준까지 올라가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일본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혹은 미국에서도 우리 통일사상에 젖어드는 기술자도 있을 것입니다. 또 경제적인 이런 터전을 내가 만들면 미국 사람도, 미국의 학박사도 월급만 많이 주면 그저 보따리 싸들고 여기에 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사상을 돌이켜 가지고 우리 뜻 앞에 협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선다 하게 되면 그 전문적인 기술분야에 해당하는 기술자를 빼다가 지방의 우리 분공장에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밀기계를 만드는 전문 기술자에 의해 기지고 기계를 설계해야 세계에서 최우수의 정밀기계를 우리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지닌 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문기계, 정밀기계를 만들 수 있는 150개의 공장이 생겨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외국 선진국가와의 기술 균형을 단시일 내에 우리가 찾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어떻게 소화시킬 것이냐? 일본을 따돌리고 동남아시아 일대를 우리가 점령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명년부터는 선교사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선교사를 내보내 가지고 그 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요원, 활동요원을 양성하자는 것입니다. 해서 타일랜드면 타일랜드, 사이공이면 사이공 같은 데에 우리의 선교사를 보내 가지고 그곳 사람을 전도해서 만일 한 나라에 100명씩만 되면 그 100명을 새로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들을 앞장세워 가지고 우리 물건을 선전해서 팔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어떤 핸디캡이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과거에 동남 아시아, 약소국가를 침략한 국가이기 때문에 요건 뭐 선전만 하면 들이 까놓을 수 있다구요. 또 그 사람들은 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요원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동남 아시아에서 그 나라의 사람들에게 월급을 줘서 한다고 하면 그저 월급을 따먹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 식구들이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같은 제품을 만드는 기준을 가졌을 때에는 경쟁하게 된다면 우리를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남 아시아로부터 저 중동, 아프리카까지 전부 다 타고 앉을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생산한 물건 외에는 절대 못 쓰게 하는 것입니다. 기계공장에서 기계를 만들 때에는 우리 공장에서 만든 기계를 사라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자동차도 만들고, 다 할 것입니다. 미국놈, 독일놈 뭐 아무리 좋은 자기 회사에서 나오는 자동차가 있다 하더라도 절대 못 사게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것이 처음에는 덜거덕덜거덕해도 그걸 사다 써야 돼요. 몇 년만 참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 모직물도 그렇고 이 소모품도 전부 다 만들려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는 일본까지도 전부 다 한국에서 나온 소모품을 갖다 쓰게끔 할 것입니다. 이러면 세계에서 큰일났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경제의 힘줄을 잡아당기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공정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것을 짜 가지고 빨리, 시간이 안 걸리게 해야 됩니다. 요런 것을 짜야 돼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기술자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아무리 경쟁자가 나온다 하더라도 이렇게 갖춘 이념권 내에 있는 우리를 도저히 당해낼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우리 통일교회가 한국 제일의 부자가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일등부자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런 것을 지금 하기 위해서…. 이것을 알아 두는 것도 괜찮아요. 기도하고 관심갖고…. 그러기 위해 마음먹고 배우라구요.
자, 그러면 14억이라는 돈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14억이라는 돈을 어떻게 벌 것이냐, 그 말이예요, 재미있지요? 우리가 농촌의 한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1700평, 한 5천 평씩 살 수 있는 14억 가량의 돈을 어떻게 벌 것이냐? 14억이 많아요, 작아요? 「많습니다」 너, 애기 뱄을 때 배통만 해? (웃음) 그보다 작지 뭐. 애기가 뭐 14억만 나가겠나? 그러니까 빨리빨리 애기들 많이 낳으라구. 부자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용도 나오고 별의별 것이 나올 거라구요, 정성만 들이면.
자, 14억을 어떻게 벌 것이냐? 명년에는 선생님 계획이 있어요. 그래서 요전에 개머리판을 4만 개 들여오라고 그랬습니다. 4만 개라면 개머리판 값만 해도 400만 원이 넘어요. 그러면 명년에는 얼마나 만들 것이냐? 한 5만 개 내지 6만 개 이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의 등살을 그저, 뼈다귀가 나오더라도 어떻게 이걸 팔아먹을 것이냐 하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여자의 가는 다리가 새다리가 되도록 해서라도 이걸 해야 돼요. 그거 괜찮아요? 해도 괜찮아요? 「예」 돈벌어서 내가 쓰겠다면 이젠 난 돈 안 벌어도 괜찮아요. 내가 먹고 사는 것은 외국 사람들이 벌어 주는 돈 가지고도 먹고 살 수 있으니까. 내가 무엇 때문에 밤잠 안 자고 하겠어요. 요전에도 내가 공장에 나갔는데 네 시에 일어나서 나갔어요. 그렇게 며칠 나갔더니 공장장이랑 생산부장이 자다 말고 그저 선생님이 깨울까봐 눈을 이래 가지고 이불 쓰고 도망가려고 그래요.(웃음) 싸움이야 싸움. 새벽이 어디 있어! 이렇게 며칠 나가다 말고 '아, 이거 안 되겠다'고 해서 열심히….
선생님 성격이 그래요. 한번 붙들면 뿌리를 뽑든가 대가리를 잘라 버리든가 문질러 버리든가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야 그만두는 거예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또 돈을 벌려면 누구보다도 정성을 많이 들여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돈을 벌려면 세계의 누구보다도 정성을 많이 들여야 됩니다. 자나깨나 일구월심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을 벌더라도 내 자신은 안 쓰는 것입니다. 그건 하늘을 위한 공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천운을 따라서, 천운을 뒷받침할 수 있고 하늘의 해원, 인류의 해원을 성사하기 위해 버는 돈이기 때문에 그건 얼마든지 하늘이 협조해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뭐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돈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돈 달라고 기도 안 했어요. 한 번도 안 했어요. 뭐 '금년에 총에 대해 이런 계획 하니 자립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내가 기도 한 번 안 해봤어요. 그거 팔리게 되어 있어요. 태풍, 회오리바람만 일으켜 놓으면 그건 불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건 그런 거다 이거에요.
그래서 천운이 동할 수 있는 이런 내용만 갖추어 놓으면 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14억쯤 벌려면 총을 얼마나 팔아 넘겨야 되느냐? 10만 정(挺)이예요, 10만 정. 10만 정인데 우리가 하루에 300정만 만들면 일년이면 10만하고, 삼육 십팔 (3×6=18), 10만 8백 정을 만들어요. 10만 8백 정을 만든다는 거예요. 1년 동안 만들어도 10만 정을 만드는 거예요.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해치우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팔기가 문제예요. 그건 여러분들의 손발이 결단나야 돼요.
그러면, 지금까지 100정 팔았으면 말이예요, 500정은 팔아야 됩니다. 500정을 팔려면 500배 노력하고, 500배 충성하고, 500배 뛰어라 이거예요. 10리 갔으면 50리 가면 될 것 아니예요? 한 시간 하던 것을 다섯 시간 하면 될 것 아니예요? 또 한 사람이 하던 것을 다섯 사람이 하면 될 것 아니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될 거라구요.
그러면, 현재 한국에서 총을 팔면 얼마나 팔 것이냐? 10만 정은 문제없습니다. 이제부터 팔 것이 한 20만 정 소모된다고 보고 있다 이거예요, 20만 정. 한국에는 이 국군만 해도 70만이지요? 70만 군대가 있는 청년의 3분의 1만 해도 20만 아니예요? 군대 안 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요전에 전부 다 대충 해보니까 20만 정, 틀림없이 20만 정은 소모할 것이다 이겁니다. 금년에 총이 얼마나 나갈 것이냐 하면, 선생님 계획이 2만 5천 정에서 3만 정을 잡았었거든요.
월부를 6개월 이상, 4개월 이상 안 놓고 그랬는데 금년부터는 1년 이상 놓겠끔 해 가지고 집단적으로 미리 갖다가 위탁시켜 가지고 와리(わり;할당)를 주고 판매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선생님과 연관을 시키는 거예요. 학교에 50명의 선생이 있으면 말이예요, 한 20명 내지 30명을 데려다가 위탁판매하도록 갖다 맡기는 것입니다. '당신한테 일괄적으로 이렇게 믿고 맡기니까 여기에서 월부를 주든가 해서 선생들한테 나누어 주소. 정월 초하룻날 갖다 줘 가지고 돈은 언제든지 좋으니 약속만 해 놓고 돈은 1월 25일 월급 때 내소' 하면 이녀석들이 볼 때 전부 공짜같이 보이거든요. 무슨 작전을 하더라도 이렇게 해야 됩니다.
이래서 총을 만약에 여러분들이 나가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그것을 받고 받고 하는 데 말이예요, 밀려 나가도 말이예요, 자꾸 쌓아 놓는 거예요. 금년에 한 3만 정, 내년에 한 3만 정, 그리고 그다음에 한 3만 정 해서 한 10만 정만 떡 되게 되면 월부 카드를 딱 모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뭘하느냐? 가정 식구들한테 전부 다 떼어 맡기는 것입니다. 한 군에 백 정 혹은 2백 정, 이렇게 떼었으면 그 2백 정을 전부 다 식구들에게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돈 받는 것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돈 받는 것은 간단해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애기들을 한 두엇 데리고 그 군이면 군에 나가 가지고 조그마한 한칸 방을 얻는 것입니다. 얻어 가지고 뭐냐 하면, '예화공기총 수금요원댁'이라는 간판을 딱 얹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그 동네에서 첫달부터 쌀을 빌려올 정도로 그저 한 됫박씩 사다 먹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동네에서 '아이고 뭐 점잖은 간판 내다 걸고서 한 됫박씩 사다 먹어. 그거 가난하구만'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총값을 받으러 가는 거예요. 갈 때에는 한번 쓱 들어가서 '총값 내소' 했는데 '안 준다' 할 때에는 애기 데리고 보따리를―보따리도 많잖아요?―들고 그 집에 가 가지고 안방에 들어 앉는 것입니다. (웃음) 한 사흘만 가게 되면 돈을 주는 거예요.
그런 때에는 말이예요. 한 군에 돈 받을 집이 한 200집이 된다면 우리 축복가정이 한 50집만 다니게 되면 한달 이내에 전부 다 받아낼 자신이 있다 이겁니다. (웃음) 똥을 안 싸나, 뭐 밥을 안 먹나, 누워서 팔을 안 치나! 그러면 되게 돼 있거든. 그래서 빨리빨리 축복을 많이 해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거 돈 받겠어요, 못 받겠어요? 「받습니다」 아예 한 1년 있으면 9개월까지는 찾으러 안 가요, 안 갔다가 마지막 달에만 딱 이 놀음을 해도 한 달에 다 받아옵니다. 그렇잖아요? 가서 '때가 지났는데 한 달치 내소, 그리고 1년치 내소, 몇천 원 내소, 안 줘?' 하는 거예요. 밥이 들어오게 되면 쓱, 주인이 척 상을 들여가게 되면 자리에 앉아서 숟가락 들고 먹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통일교회가 만만한 통일교회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우리 식구들이 밤잠 안자고 열 여섯 시간 이상 일을 해 가지고, 피눈물을 흘려 가지고, 기름땀을 짜 가지고 만든 것을 사탄세계에서 떼어먹고 자빠지겠단 말이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받아내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때는 여러분들이, 120가정이 더더욱 선두에 서야 돼요. 떼거리가 많겠구만! 「예」 (웃음)
우리가 하지 않으면 말이예요…. 여러분 남편들하고 선생님하고 다 통하는 거예요. 남편이 오케이하면 여러분들은 그저 들고 나서면 되는 거거든요. 나서면 되는 거예요. 집에 척 앉아 가지고. 이렇게 가정 떼가 몰려가 가지고 모금운동을 한다고 미리 가기 전에 다 준비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길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파는 사람 좋고 신용할 수 있지만 돈을 떼었다가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돈을 잘라 먹고는, 도둑놈 돈을 떼어먹으면 떼어먹었지 통일교회 돈은 절대 못 떼어먹는다는 소문이 나야 됩니다. 그래야 그다음에 소모품을 팔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셔츠 한 장을 10년 전에 줬더라도 찾아서 받아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모품을 가지고 장사를 해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있는 지구본부나 지역본부에는 말이예요, 없는 것이 없도록 들이 쌓일 거예요. 1년 판매할 것을 미리 다 쌓아 놓았다가 그다음에 때가 되면 푸는 거예요. 우리 식구들은 그저 개미 떼같이 몇 개씩 나누어 가지고, 와이셔츠 입을 청년들이 있으면 미리 문전에서부터 와이셔츠를 사 입으라고 하는 거예요. 미리부터 선전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언제 시중에 나가서 와이셔츠를 살 사이가 있어요? 시중에 나가서 와이셔츠 팔겠다고 준비했던 그 와이셔츠 가게들은 다 망해야지요. 이렇게 전부 다 설치고 하는 거예요.
이래서 우리가 돈벌어 가지고 잘살아 보자 이겁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이 간나들 같으니라구! 여지껏 여러분들 욕먹고 다니지 않았느냐 말이예요.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천대받고. 분하고 분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누구보다 잘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특별히 수고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앞으로 돈을 떼어 가지고 집도 지어 주고, 전부 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신없는 사람으로 알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요. 동으로 가라 하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 하면 서로 가라구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겁니다」 그 기간에는 여러분의 신랑이 아무리 보고 싶어도 눈감으라면 감아야 돼요. 「예」 애기가 아무리 보고 싶어도, 꽥꽥해도 그까짓 것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집어던져야 돼요. 「예」
이래 가지고 한 2년 내지 3년만 우리가 단결해서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문제없어요. 한 10만 정만…. 이 돈을 걷기 위해서 얼마나 되면 되느냐 하면…. 한 사람이 열 정씩이면 몇 명이예요? 만 명만 넘으면 된다는 거예요. 이것만 여기서 전부 되면 됩니다. 요걸 어떻게 동원하느냐 이거예요. 한 만 가정만 축복해 주면 한번에 다 받을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고 그저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박자만 맞추어 달라구요. 하기야 뭐 총 만드는 데 있어서도 뭐 손해 안 보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일본교회가 있지요? 앞으로 돈을 벌 일이 또 있다는 거예요. 일본교회가 뭐냐 하면…. 내가 이게 자랑이 아니라 지금 전부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렇게 될 거예요. (판서하심) 뭐예요? '원화기업주식회사' 이걸 우리가 만들었어요. 요건 뭘하려고 했느냐 하면, 앞으로 일본에 대한 무역을 하려고 했습니다. 일본교회에서도 '행세물산주식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만들고.
앞으로 무슨 장사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는 무역을 하는 거예요. 일본에서 들어오는 물건이 참 많아요. 철재로부터 건축재로부터 참 많다 이거예요. 전부가 우리와 통일체예요. 통일교회한테 전부 다 발주하고…. 수많은 무역회사들이 전부 다 우리한테 손들게 만들려고 그래요. 그걸 어떻게 만들 수 있느냐? 일본에는 우리 조직이 있거든요. 선생님이 만약에 여기서 일본 통일교회에다 전화를 딱 하면 일본에서는 전화를 통하지 않고도 풀어 놓으면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서울시내와 마찬가지입니다. 다섯 시간 이내에 저 북해도에서부터 큐슈까지 우리의 조직 활동권 내에 완전히 포위된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큐슈에 있는 야마다 강철회사의 중역을 만나려 해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섯 시간 이내에 그렇게 되도록 우리는 조직이 되어 있다 이겁니다. 이 조직을 활용해야 돼요.
또 일본에서 한국에 연락할 때에도 우리 본부 조직이 전국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국간에 장사하는 사람들 중에 이러한 자연적인 조직을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한국은 앞으로 교역량을 많이 신설해야 돼요. 그러려면 외국으로부터 많은 물건을 수입해 들여와야 됩니다. 수입을 하는 데 있어서는 무역상을 통하든가 혹은 자작 무역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이 길을 트기 위해서는 1년 반 이상 걸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또,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믿나요? 믿지 못하기 때문에 봐서 또 시찰해 가지고, 타진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려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에게 통일교회를 믿으라는 것이 아니예요. 한국 통일교회 대신 일본 통일교회가 움직여 준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통일교회 사업관계 책임자가 일본에 있는 수많은 공장 책임자들과 절충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일본의 공장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공장마다 서로 물건을 팔기 위해서, 생산과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물건을 팔기 위한 판로 개척을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손님이든지 자기들 공장에 유치해 가지고 생산품을 팔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본교회와 같은 조직을 가진 단체가 '당신네 공장에 있는 이러한 기계의 상당히 많은 수량을 판매해 줄 테니 계약합시다' 하면 입을 벌린다는 것입니다. 몇 할을 싸게 해주는 거예요. 3할까지도 싸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대체로 일본의 현실정을 보게 되면 1년 반 내지 2년까지도 월부를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반을 가진 사업관계의 책임자들이 그 공장에 가서 계약하게 된다면 2년 이상 할 수 있는 거예요. 2년 이상 월부제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계약금만 주게 되면 기계는 그냥 가져가는 거예요. 그냥 끌어다가는 이 한국으로 부치는 것입니다. 한국에 부치면 한국에서는 그 기계를 이익을 부치고 파는 거예요. 전부 다 남길 대로 남겨 가지고 공장에 팔아먹는 것입니다. 현금을 받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냥 갖다가 팔면 돈 한푼 없이 현금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현금을 은행에 갖다가 예금해 두더라도 예금을 많이 하면 이자 가지고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조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왔다갔다하면 할수록 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전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일본의 사업가들도 우리를 믿지 않을 수 없고, 한국에서 앞으로 공장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어떠한 무역상을 통하는 것보다도 우리 통일교회의 무역상을 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보다도 재치 있는 사업이다 이거예요. 경비가 덜 나가지, 약속이 틀림없지, 주문한 그 물건이 들어오는데 시일이 반 이상 단축되지. 이 모든 여건을 볼 때에 장사하는 사람들은 이익이 한푼이라도 남으면 그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딱 조직만 만들어 놓으면 일본의 사업가들도 한국에 물건을 팔아먹을 때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조직을 이용하려고 할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번에도 와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네 공장의 전반적인 판로를 개척할 텐데 할 것이냐 하길래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그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가를 떡 대해 가지고 조금만 가게 된다면, 한국정부가 지금까지 일본의 재벌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일본의 재벌들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하게 되면…. 반드시 한국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일본 통일교회 신자의 명예를 걸고 들어오고, 한국에 들어와서는 무제한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 하는 조건을 딱 들이대면,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투자해서 만든 공장의 사장은 일본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이요, 중역도 일본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점을 선생님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투자한 이 거부들이 뻐떡뻐떡거리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잘라 버려요. 한번 하면 별수 있어요? 그걸 우리들이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렇게 벌어서 여러분들을 잘살게 해주려는 것입니다. 좋아요? 내가 그런 거예요. 요사이에도 돈을 벌려면 내가 누구한테도 지지 않아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대신 손발 될 수 있는 사람들과 배때기가 맞아야지요. 손발이 맞아야 해먹지요. 여러분들이 시키는 대로 손발 노릇을 다 해주겠느냐 이거예요. 잘 해줄래요? 「예」
이것은 왜 그러느냐? 지금까지 우리가 서러움을 받았던 이 모든 것을, 이 환경을 박차 버리고 양옥집 거느리고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꿈 같은 얘기지요? 꿈같은 얘기지요? 「예」 여러분에게 말이예요, 300만 원씩만 주게 되면 문화주택은 생겨나는 거예요. 요즘에 차도 한 대에, 크라운 한 대에 150만 원이예요. 500만 원 미만이면 전부 다 일등 주택가에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 500만 원이면 열 명이면 5000만 원이고, 100명이면 5억이고, 천 명이면 50억입니다. 만 명이면 얼마예요? 500억. 그래야 뭐 이거 얼마 돼요? 1억 달러도 안 되는 걸 뭐. 그걸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참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가 싸워 보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해서 이제 여러분은 기반을 닦아야 돼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만약에 성공하는 날에는 미국과 구라파와 아시아를 녹여 먹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예요. 그래서 앞으로 반공연맹을 이용해서 사상적으로 주입시키는 작전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아주 복잡다단한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 보기에는 선생님이 뭘하는지 모릅니다. `지금 또 회사를 하는구만' 하지만 그 회사를 어디에 가서 무엇에 쓸 줄을 모르거든요. 몇 해 후에 무슨 노름을 할지 몰라요. 그렇지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포위작전을 해 가지고 우리는 돈을 악착같이 벌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악착같이 벌어야 돼요! 「예」 악착같이 벌어야 되는 동시에 악착같이 안 써야 된다 이겁니다. 안 쓰는 것도 버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웃음) 악착같이 안 쓰는 것이 버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요즘에 공장에 가게 되면 그저…. 선생님이 크다 하면 한정없이 큰 사람인데, 어디 쇠꼬챙이라도 쓸 것을 하나 버렸으면 들어가서 `이 자식아! 이거 누가 했어?' 하는 거예요. `누가 했어,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가만 보면, 그것을 보게 되면 누가 쓴 것인지 대번 탄로나거든요. 그 근처에 떨어졌으면 들어가서 `이거 누가 했어?' 하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가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나오거든요. 어떤 물건을 깎고 있는데, 그것을 몇 개를 더 깎을 것을 내버렸으면 그것을 `누가 했느냐?'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딴 녀석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네가 했나, 누가 했나?' 하는 거예요. 그러면 대답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뻔히 알면서 `네가 했니, 안 했니?' 하면 `안 했어' 하는 거예요. 그러면 때리면서 `네가 했구나?' 하는 거예요. 그래도 `안 했어요' 하면 돌아가면서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나오면 벌써 들이맞은 거예요. 앞으로는 절대 안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그러면 가자마자 갈기는 거예요. `이 자식아! 요전에 너희 세 사람에게 말할 때 못 들었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건 3배를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게 되면 아주…, 선생님이 그걸 알거든요, 벌써. 척 일하는 것을 보면 잘 하는지 어떤지 간단하게 척 알거든요. 내가 쓱 지나가다 보면 참 재미있어요.
우리 공장에서도 재미있는 것은 공장에서 지금까지 말없이 일한 사람들, 개머리판 만드는 데서, 사포로 먼지를 피우는 데서 일하며 충성하는 패들이 있거든요, 말없이. 몇 년 동안이나 그 자식을 두고 봤어요. 1년이 지났다. 2년이 지났다. 3년 째에도 그걸 또 하려고 그러거든요. 떼어 돌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 원작기, 기계를 만드는 데다 떼어다 놓은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저런 사람은 이다음에 색시를 얻어 줘도 좋은 색시를 얻어 줘야 되겠구만' 하고 생각하고 좋은 색시를 얻어 줬어요. 그러고 나서 직원들을 모아 놓고 `내가 이녀석에게 왜 좋은 색시를 얻어 줬느냐' 하는 것을 설명했어요. 이러이러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그냥 이용하려고 해요. 공장의 한 부서장이 책임진 데에 전문기술자를 빼돌리면 지장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반 공장에서는 안 빼려고 한다 이겁니다.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이 공장장이 그저 안 되겠어요. 쳐 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발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내가 많이 빼돌렸다 이겁니다. 이 사람에게 내가 좋은 색시를 얻어 준 것은 이러이러한 무엇이 되어 있기때문이라는 거예요. 안 보고 디니는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그런 걸 다 기억해 가지고 잘해 주니까 그 공장이 참, 아주 올라갔어요.
이번 이 축복을 할 때도 말이예요, 핑계가 그렇지요. 밤에 가서 일해야 되겠으니 시간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모인 가운데서 이들을 나중에 해줘야 되겠느냐, 먼저 해줘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뻔하지요. 지금 공장에서 야간작업을 해야 되는데 특별 수련생으로 여기 와서 눈이 번뜩번뜩해 가지고 앉아 있게 되어 있어요, 한시가 바쁜데? 그건 누구에게 물어 봐도 그 사람을 먼저 해줘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생각은 뭐냐 하면, 너희들보다 얘들이 더 고생했기 때문에 먼저 해줄 도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먼저 하려니 좋은 것을 다 골라 먹여야 될 것 아니예요. 이렇게 해줬더니 공장 사람들이 눈이 커져 가지고…. 그래서`이 자식들아! 너희들 축복대상자니 뭐니 해 가지고 여기 와 있는데 특별 수련 기간에 총 한 자루라도 덜 나오면 큰일날 것 아니냐' 라고 했어요. 덜 나올 게 뭐예요, 초과달성할까봐 겁나요. 그렇게 해주었더니 공장 사람들이 아주 기분 좋아해요. 앞으로 공장에 많이 올라갈 거라.
여러분 중에 124가정으로서 자기 신랑이 활동능력이 없고, 농촌에 들어가 가지고 농사밖에 해먹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인정했던 남편이 있으면 말이예요, 쏙닥쏙닥해서 공장으로 직행시켜요. 알겠어요? 「예」 몇 해 후에 농사짓는 것보다 나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께요. 알겠어요? 「예」 너, 왜 그렇게 좋아하나? 너, 신랑이 그러나? 신랑이 잘생겼던데 뭐. 자, 그렇게 알고 앞으로 우리가….
내가 지금 그래요. 박장로의 전도관 작전과 우리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총 파는 데 있어서 일선에 서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엊저녁에도 내가 72가정한테 그걸 했어요.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가정이 가정기금이 없어요, 가정기금이. 120가정은 가정기금이 있어요? 「없습니다」 없으니까 이것은 등골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등골이 없는 거예요.
만약에 가정기금이 몇천만 원 있다면 말이예요. 전부 다 '우리 돈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니 어디에 가도 든든하다는 것입니다. 도시락을 꽁무니에 차고 다니면 배가 고프더라도 든든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없으면 허기증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거 안심이 안 돼요. 그래서 가정기금을 얼마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거 좋아요? 「예」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러면 돈을 내라구, 돈들 내라는 거예요. 이번 기간에 가정기금을 만들자 이겁니다.
그래서 어저께 무슨 작전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72가정을 중심삼고 '내가 가정기금을 만들어 줄 텐데 내가 만들어 주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만드는 게 좋겠어요?' 하니까 자기들이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해라!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야?' 하고 물어 보니까…. 그것도 내가 가르쳐 준 거예요. 총을 줄께.
지금 우리 총 비 스리(B3)가 말이예요. B3가 14,500원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 지구(地區)에 내려온 것이 11,000원이예요. 그것도 원래는 12,000원인데 내가 천 원을 전부 다 보조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11,000원이니까 한 자루에 3,500원씩 지구에 떨어지는 것이거든요. 이 지구에 떨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천 원 더 붙여서 4,500원씩 해 가지고 만 원만 납금하라는 거예요. 그러니 총을 3정(挺)씩 팔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얼마냐? 3정씩 팔아서 현금을 받게 되면 13,500원이거든요. 13,500원이니까 절반을 딱 자르면 얼마인가요? 6,750원. 거기에 조금 보태서 7,000원, 총을 팔아서 전부 다 바치면….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총을 팔더라도 판 수고의 공정은 따먹고 그 나머지 7,000원을 가정기금으로 하자! 그래 하겠소, 안 하겠소?' 하니까 '하겠소!' 하고 대답했어요. 그 대신 그 7000원을 모아 가지고 된 금액만큼 내가 원조해 주지! 72가정이면 얼마예요? 이칠이 십사(2×7=14), 칠칠이 사십구(7×7=49). 한 50만 원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50만 원 보내 주마! 그래서 한 백만 원 돈을 가정기금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그럼 여러분들도 하자우? 「예」
결국은 뭐냐? 내가 총을 주고 천 원씩 대주니 결국은 내가 냈다는 말이 되거든요. (웃음) 거기에 한 천 원씩 더 보태야 되겠구만. 그러면 이 지구에서 2,500원을 가져가는 것과 마찬가지 가격이다 이겁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내가 내주었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안 하겠어요? 싫어요? 하자우, 말자우? 「하겠습니다」
이 떼거리가 많기 때문에 124명이 되게 되면 얼마인가? 7천 원씩만 하게 된다면 이칠이 십사(2×7=14), 사칠이 이십팔(4×7=28). 얼마예요? 86만 원이구만. 86만 원이면 한 150만 원, 170만 원 되는구만. 그거 기증하자우? 「예」 여러분들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이건 왜 만들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런 기금을 중심삼고, 이만한 금액만 되게 된다면 이것의 이자를…. 지금 서울에서는 이자로 7부를 얻기가 힘들어요. 8부가 평균수준이예요. 5부는 이건 뭐 하늘의 별따기예요. 그러면 우리는 한 4부 정도, 한 5부 정도 이자를 받는다 하더라도 100만 원이면 5만 원이예요. 50만 원이면 2만 원. 7만 5천 원씩은 매달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1년만 들어오게 되면 300만 원을 넘는다는 것입니다. 300만 원이 1년만 지나면 요것이 천만 원 돈이 된다 이겁니다. 복리가 무서운 거예요. 3년 이내에 천만 원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천만 원을 만들게 된다면 50만 원 이상이 자기 것 아니예요? 그 50만 원이면 한 가정씩 전부 다 후원해 준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전부 다 없어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정기금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까짓 것 만들어 주겠으면 만들어 주고 말겠으면 마는 거예요. 나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이지만 말이예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정 어려울 때는 여기에서 얼마 미만으로, 쌀을 백 가마니라든가 200가마니를 떡 떼어 가지고 말이예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것으로 보조도 해주고 운영도 해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기금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적기(適期)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총 3정을 파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렇지요? 「예」 적기기 때문에 문제없다 이거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내가 총을 팔아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총자루도 만들지 못해서 야단이예요, 지금은. 이거 하게 되면 딴 집은 못 주더라도 여러분들에게 뚝 떼어 주려고 그래요. 그러면 얼마인가요? 124에3정씩이면 372정.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기도 회장 선출해요. 지구별로는 있으니 총회장을 뽑으라구요. 앞으로 돈이 들어오면 이걸 전부 다 잘 놀릴 수 있는 대표자를 뽑으라는 거예요. 누가 하겠어요? 서울에 있는 72가정에게 맡겨 주어야지. 72가정이 대표해서 한꺼번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서울에 있는 72가정이 맡게 다 해주자는 거예요. 그럴 때는 딱 해서 담보 물자를 받고 돈 내주는 거예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건 여기 지구에서 넘어가는 가격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건 내가 대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것을 받을 때는 현금으로 받아야 돼요, 현금으로. 그럼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들이 모은 것만큼 내가 돈을 대주는 거예요. 「총 판매는 약 1년으로 월부를 하면…」 그건 그렇고 이건 현금 받고 팔아야지. 그걸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그러면 1월 말까지 전부 다 납금할 것. 이건 누가 책임져야 되겠어요? 그러면 이걸 지불하도록 한 3일 동안 총을 만들어 다른 지구보다 먼저 내려 보내줄께요. 알겠어요? 「예」 총무부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이번에 지구장 회의 때에 가면 대개 알 거예요. 1월이면 적기라서 한참 많이 나올 때니까 3정 파는 것은 문제없어요. 아무 문제 없다는 거예요. 한 500정 되지요, 72가정까지. 그렇게 해서 가정기금을 만들어 놓으면 참 좋을 거예요. 내가 금년에 이걸 만들어 놓아야 7년 고비에 대해서, 여러분들을 대해서도 어떤 조건이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부터 그런 조건을 세워 주자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실감을 하지 못한단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옆에 누가 있으면 부처끼리도 키스하는 놀음을 안 하려고 그러지요? 부끄러워하지요? 영계의 영인들이 이거 다 보나요? 안 보나요? 「봅니다」 (웃음) 수천 억이라는 영인들이 전부 다 바라보고 있는데 하나님은 안 보나요? 땅은 안 바라다 보나요? 공기까지 전부 다 보고 있는 거예요. 그건 부끄러워 안 하면서 말이예요, 이것만 부끄러워하거든. 그것이 관념적으로보다는 직감적으로, 실체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을 가나 자나깨나 어디에 가든지, 척 앉더라도 벌써 혼자 앉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생활한다는 거예요.
경치 좋은 곳에 척 가 가지고 앉게 될 때에도 혼자 앉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먼저 반드시 자기가 앉을 수 있는 곳만 본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들을 못 하고 있잖아요, 지금. 못 하고 있지요, 다? 그걸 보면 우리 생활이 천국생활 부부로서의 생활과는 아직도 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뭐 이렇게 왼편 다리 내민다고 그거 안 보는 건가? 혼자 방에 있어도, 여자들은 혼자 있으면서도 말이예요. 몸을 단장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밉더라도 수많은 인간들이 본다는 걸 알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해야지요. 축복을 받은 가정들의 생활은 참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랜간만에 여러분들 만나 보니까 기분이 어때요? 「좋습니다」 여러분, 여름에 캠핑 한번 갈까요? 「예」 (웃음) 캠핑하면 비용이 많이 나갈 거라. 가정기금 만들어 가지고 가면 좋을 거라. 「이렇게 한 번씩 만나면요, 그동안에 있었던 모든 괴로움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확 풀리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러니 이제는 가정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반드시 1년에 한번씩은 회합을 해야 되겠구만. 기분이 참 좋지요? 「예, 자꾸 모임으로써 이렇게 자기가 떨어진 생활을…」 그렇지. 그런 생각이 많이 생기지.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 자기 집을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 집 갖고 있는 사람? 없지요? 「예」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구만. 여기에 지구장도 있지만 말이예요, 지구장들이 서울에 올라오면 선생님한테서 뜯어 가려고 그저 연구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지구에 가서 지구장을 대해 가지고 뜯어 가려고 그래요? 총 몇 정 가지고 간 돈을 못 냈으면 탕감해 주기를 바라고 말이예요. (웃음)
누가 노래를 잘해요? 노래 한번 해봐요. 누구예요? 누가 노래를 잘하던가? 「명주씨…」 김명주, 어디, 명주 노래 한번 해봐. 일어서서 해봐, 오래간만에 들어 보자. (노래를 부름) 이거 알아요?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아누만 이거. 36번! 그때 36번 없어요? 「없습니다」 42번! 없어요? 18번! 없어요? 21번! 「제가 하겠습니다」 그래 해봐. (노래를 부름)
여자들은 말하자면 욕심꾸러기예요. 내가 어디를 가나…. 선덕이 아닌가? 선덕이인가, 이름이? 이건 그저 얼굴을 보면 팔도강산에서 제일 못났다 이거예요. 시집을 가려고 해도 누가 얻어가겠다고 꿈에도 생각지 못하리만큼 못생겼어요, 내가 봐도…. (웃음) 코는 이렇게 찌그러지고, 입은 이렇게 찢어지고, 눈썹은 휘날리고 이마는 또 이렇게 생겼어요. 어깨는 또 이렇고. (웃음) 이래 가지고도 자기가 제일, 일등 미인이라고 하누만. (폭소) 그런 사람 떡 보면 그럴 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너를 좋아해 가지고 너를 얻어가는 남편은 네 얼굴 보고 참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내 사랑만이…. 이렇게 노래 부르고 살겠지?' 이렇게 물어 봐요. 그래, 여러분은 여러분이나 잘났다고 생각하지요. 뭐, 그만큼 생겼으면 됐지 뭐. (웃음)
여러분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생각하는 것이…. 자기 얼굴을 가만 생각해 봐요. 요렇게 생긴 것을 일생 동안, 그저 영원히 들여다보고, 이걸 뭘 좋아하겠노! 코통 봐라, 이거 나발통이지. 이거 뭐 좋아할 게 뭐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뭘 좋아하겠느냐 말이예요. (웃음) 좋아할 게 있어요? 또, 눈을 보면 이걸 뭘 좋아하겠느냐 말이예요. 뭐 좋아할 게 있어요? 입을 볼 때, 이걸 떼어내면 얼마나 망칙하겠어요? (웃음) 귀를 떼어 봐요, 얼마나 망칙한가. 이걸 들여다보고 일생 동안 산다고 하는 남자들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기가 막히지.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경남에서 온 처녀예요. 경남에서 온 처녀인데 요전번에도 왔다가 맨 꼴래미로…. 수십 명의 남자들 앞에서 그 여자를 시집보내려고 마음씨가 좋다고 광고를 했어요. 그런데 들여다보지도 않아요. (웃음) 한번도 누가 불러 보려고 한 사람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만하면 기록을 갖고 있는 건데 이번에 또 와 가지고 맨 꼴래미가 돼 가는 거예요. 불과 한 열댓 명 남았는데 어떤 남자가 그 여자하고 해 달라는 거예요. 그것도 남자들이 말이예요. 남자들이 한 50명 남고 여자들이 열댓 명 남았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자들도 큰일났거든요. 틀림없이 결혼할 줄 알고 다 지역이니 어디니 소문을 내고 올라왔는데 가만 보니 틀림없이 떡 쫓겨나게 되었다 이거예요. 남자들도 상당히 안달이 났던 모양이지요? 남자들도 얼마만큼 해주고 나니까, 자기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자기하고 할 여자가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그 여자를 택한 거예요. 해 달라는 거예요.
아, 이래 가지고 보니까, 여자편에서 보더라도 그건 틀림없이 남자가 참 잘났어요. 저 남자는 미남이야! 여자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자가 그 여자를 고른다고 불러냈습니다. 불러내 가지고 서로 세워서 남자가 좋다니까 여자만 좋다면 해주려고 했는데 여자를 불러내다가 '너, 이 남자 어떠냐' 하니까 '싫어요' 하는 거예요. 야, 옆에서 죽을 지경이예요. 아무리 하라고 해도 여자측에서 자기가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 상태에서 그 남자를 싫다고 하길래 싫으면 들어가고 좋으면 나오라고 하니까 어정어정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도 그저…. 그래서 내가 여자들보고 물어 봤어요. '자, 여자가 잘났어, 남자가 잘났어?' 그러니까 여자가 잘난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남자가 잘났다는 것입니다. 누가 봐도 전부 다 이 판이 비뚤어졌는데 이걸 보이코트하고 들어가네요.
그걸 볼 때, 여자는 자기를 안 봐요, 자기를 안 봐. 자기를 안 본다는 거예요. 아, 거울 같은 것도 들여다보았을 텐데… (웃음) 봤을 것 아니예요? 또, 남자나 여자나 선생님이 사람 보는 데는 참 빠르다 이거예요. 척 보면 코가 찌그러졌더라 이거예요. 생김새가 더 찌그러졌어요. '코가 찌그러지고 입이 찌그러졌구만. 너 이 자식아! 콧대 찌그러진 걸 아니?' 하고 남자보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내가 왜 찌그러져요?' 이러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찌그러졌거든, 이렇게. 그런데도 일생 동안 들여다보면서도 찌그러진 것을 모르고 살아요.
또, 어떤 여자를 보니까 입이 이렇게 찌그러졌는데 말이예요. '너 입이 찌그러진 걸 아니?' 하면 '내가 입이 왜 찌그러져요' 하는 거예요. (폭소) 내가 그 바람에 무엇을 하나 알았느냐 하면, '아하, 자기에 대해서는 나쁜 것은 볼 줄 모르고 좋은 것만 보는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웃음) '아, 그래서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속으로는 다 자기 것을 다 갖고 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 장가가는 데 있어서 남이야 어떻든 자기가 보기에 좋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내가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참….
내가 이번에도 아주 뭐 끝까지 애썼어요. 자기 기준으로 들여다보고 자기가 먼저 청혼하는 거예요. '저 남자 좋구만' 그런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얼마나 허수아비인지 모르겠어요. '이 여자가 널 쫓아간다는데 어떠냐?' 하면 '여자가 하자면 해야지요'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얼마나 여유가 있어요. '여자가 하자면 해야지요' 생각하면 그것이 얼마나 여유가 있는 말이예요. 그저 남자가 여자를 지명하게 되면 여자는 드세 가지고 뭐 '내가 잘생겼다' 하면서 이래 가지고 보느라고…. (웃음) 보겠으면 뒤집어 보지 그거 왜 질질 매느냐 이거예요.
자, 여자들과 남자들의 퍼센트(%)를 내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여자를 불렀어요. '여자를 먼저 부를까, 남자를 먼저 부를까?' 하니까 여자들 하는 말이 '남자들 먼저 부르소. 남자가 주체니까 남자 먼저 불러서 해야 되겠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너희들 말대로 하자 이거예요. 너희들은 남자가 좋다고 하면 될 수 있는 대로 좋다고 해야 된다고 하니까 '예' 하고 대답은 여자들이 곧잘해요. (웃음)
한나절 걸려 가지고 남자가 좋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제일 맞을 만한 사람을 빼 가지고, 택해 가지고 한 70명 딱 짝꿍을 만들어서 여자만 좋다고 하면 틀림없이 되는 거거든요. 이래 가지고 떡 했는데 맨 1번서부터 전부 다 때려눕히는데…. (웃음) 삼십 몇 번 가 가지고 하나 생겨났어요. 삼십 몇 번이 되도록 다 실패네. 70번 가운데 오십 몇 번에 가 가지고 두 사람이고, 그다음에는 꼴래미가 되어 오니까 70번에 가서, 66,7,8까지 해 가지고 70명 가운데 다섯 명밖에 성립이 안 됐어요. 이래 놓으니 남자 체면이 되겠느냐 말이예요. 여자들한테 차여서 누래 가지고 기분 나쁘거든요. 이래 가지고 남자 위신상 체면이 손상하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그러니까, '남자부터 또 하자고?' 하니까 남자들이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여자들에게 대해서 상당히 기분 나빠하거든요. '내가 장가를 못 갈망정 네까짓 것한테 가지 않겠다' 하는 거예요. 배포가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가만히 구슬려 가지고, 생각해 보라고 했어요. 여자가 지금까지 고이 단장해 가지고 순정을 품고 20여 년 동안, 더우기 통일교인들은 남자를 보면 큰일난다고 이렇게 훈시받아 가지고 나왔는데 그런 여자의 마음 뚜껑을 열기가 하루이틀에 안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또 거기에 남자를 바라보려 하는데 어떻게 퍼뜩 바라보겠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훈련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면 바꿔서 시작하자는 거예요. 여자가 좋다 하는 남자를 한번 지적해 보자! 그걸 바꿔쳐야 될 것 아니예요? 남을 욕하기 전에 너희들이 좋은 성과가 나와야 남을 욕하지 여자만 나쁘다고 할 게 뭐냐 이겁니다. 만약에 남자 70명을 여자 70명이 좋다고 하는데 남자는 좋아할 사람이 한 명도 없을지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말을 못 하지요. 그래서 여자를 한 70명 떡 빼 가지고 남자들을 불러 세우는 거예요. 불러 세워 가지고 몇 명이 됐느냐 하면 80퍼센트가 오케이(OK)예요. 그거 보면 남자들이 참 위대한 거예요. (웃음) 내가 볼 때는 그래요. 이 남자들은 세상의 남자들하고 다른 거예요.
만일에 여자들끼리 사는 세상이 되어서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그 대통령 선거를 하루에 끝내지 못할 것입니다. (웃음) 그럴 것 아니예요? 볼 적마다 틀리거든요. 남자는 또 어떠한 남자가 있느냐? 이런 남자가 있어요. 그것 참 내가 잊혀지지 않아요. 어떤 녀석이냐?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내가 지명해 줘도 좋다고 했기 때문에 먼저 남자를 불러 가지고 남자가 그 여자를 좋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자가 올라와 가지고 좋다고 하면 할 판인데, 여자를 불렀는데 여자가 없었어요. 그 시간에 어디 나갔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을 불러내서 한 후에 한 시간쯤 돼 가지고 그 사람을 보고 '너, 아까 불렀던 여자 어디 갔나?' 이래 가지고 할 판이었어요. 그렇게 하게 되어 있는데 그때에 이 남자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그 여자가 없으니 그 여자 대신 자기 옆에 앉아 있는―그땐 전부 섞어 앉았어요―여자하고…. 결국은 뭐냐 하면 서로 약속한 거예요. 아, 일시에 공작을 해 가지고 승낙이 한 80퍼센트쯤 결정 단계에 들어왔어요.
이래 가지고 딱 보니까 먼저 여자보다 이 여자가 났거든요. 그러니까 이 남자 녀석은 괜시리 흐뭇해 가지고, 구미가 당겨 가지고 아주 열심히 약속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판이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그 앞에 척 가니까 그 여자가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당신이 하겠다면 나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대답을 받는 순간에 내가 '이 녀석아, 너 아까 그 여자가 하겠다는데 어떻게 할래' 했어요. 그러니까 남자가 두 여자를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게 된다면 말이예요. 둘 가운데 아무하고라도 할 것 아니냐 말이예요. 그 남자가 하는 말이 '그래요? 그러면 남자인 제가 약속을 했으니 할 수 있어요? 먼저 한 사람한테 가야지'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옆에 있는 여자한테 하는 말이 '미안합니다. 먼저 약속해서 그러니까…' 하는 거예요. (웃음) 그 여자도 지금 약속을 다해 가지고 당신이 좋으면 결혼하겠다고 하는 판국인데, 먼저 여자는 기다려도 될까 말까 했는데 내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두 여자 가운데 취하자니 먼저 앞서 간 여자를 취하겠다는 거예요. 남자는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먼저 약속을 했으니 그 여자하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하고 이 여자하고 내가 봐도 이 여자가 낫거든요. 여자 같으면 그건 뭐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걸 보고 '아, 이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웃음) 이번에 축복자를 결정할 때에는 누구를 중심삼고 먼저 했느냐 하면, 전부 다 여자부터 먼저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결정되면 대개 오케이입니다. 그걸 볼 때, 통일교회 남자들은 내가 불쌍하게 생각해요. 맨 나중에는 남자는 한 50명 남고 말이예요. 여자는 한 열 명 정도 남았거든요. 남자가 한 40명 가까이 더 많았다 이겁니다. 이렇게 한 50명이 열 명한테 장가가겠다고 앉아 가지고 이러는 것을 보면…. 이건 다 누가 주어 먹다 남은 찌꺼기예요. 얼굴을 봐야 뭐 자기 생길 대로 생긴 거예요. 볼때기가 처지지 않았나, 처졌어도 곱게 처졌으면 괜찮지요. 찌그러 쳐지고 그저, 어떻게 보면 이마가 이렇게 보이지 않나, 어떻게 보면 요것이 또 요렇게 생기지 않았나…. 이게 납작해진 맨 찌그러기들만 있는데 이걸 보고 장가가겠다고 척 건너다 보면서 말이예요. 이걸 보면 남자가 불쌍해요. 나도 남자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말이예요, 하나라도 더 팔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게 못 팔리면 나중에 또 골치거든요. 통일교회 믿다가 이 못난 사람 시집 못 가게 되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한 사람이라도 더 팔까 해 가지고 난 파장을 보는 거예요. (웃음) 생각하면 어찌나 양심의 가책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럴 것 아니예요? 남자들은 참 잘났어요. 요전번에 왔던 남자들이나 이번에 왔던 남자들이나 대체로 여자보다 근사해요. 그건 뭐 여자들도 전부 다 공인해요. 이걸 볼 때에 금번에 이 축복, 특별 수련회를 할 때 남자가 크게 손해 보고 여자가 크게 이익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나이가 많아서 시집 못 갔던 패들이 전부 다 잘 팔렸다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이들은 어떤 패들이냐? 뜻을 중심삼고 충성한 패들은 전부 다 못난 패들이구만. 이건 자기가 생길 대로 생겼어요. 그럴 것 아니예요. 국민학교밖에 못 나왔지, 뜻은 큰 것을 알았지, 시집을 가려니 시집갈 수 없지, 그러니까 충성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했으니 충성하면 시집 보내줄 줄 믿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나온 패들을 바라보니 말이예요, 나이 많지, 얼굴 못 생겼지, 학력 없지, 이거 또 두 눈이 짜개졌거든요. 또, 옷을 입은 것을 보게 된다면, '포' 하고 한번 불었다 하면 먼지가 아주 뭐 삼태기로 떨어지게 돼 있어요. 시집가겠으면 옷이나 좀 갈아 입고 오지 말이예요. 구멍이 뚫리지 않았나, 얼룩덜룩하지를 않나, 옆에 가게 되면 별의별 구수한 냄새가 많이 나요. 그걸 어느 남자가 데려가겠느냐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시집이라는 그 이름은 알았지만 시집을 가겠느냐 말이예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이러고…. 그런 화상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기가 막혀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고생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줘야 되겠거든요. 우리 체제상 지역장 하는 사람들이 올라왔으니 지역장들을 먼저 장가보내 줘야 돼요. 지역 일이 바쁘니까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공로자, 제일 고생하는 남자 여자를 빼다 보니 제일 고생하는 것이 제일 못난 패들이예요. 남자가 그렇고 여자도 그래요. 이 사람들을 떡 세워 놓고 전부 다 맞추어 가지고 시집을 보내려니까 말이예요. 거기에 또 나이는 적은가요, 전부 다 서른 둘, 서른 셋, 스물 여덟, 스물 아홉, 대개 이런 패들이구만. 이것들을 내가 시집보내려고 이번에 참 혼났어요. 이번에 나이 많은 사람들을 대개 팔았어요. 마흔 살 된 처녀까지 시집보냈으니까.
다른 데 같으면 스물 여덟만 넘으면 절대 시집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집 못 가는 거예요. 세상에 꽉차 있는 것이 여자인데 30넘은 여자한테 누가 장가가겠느냐 말이예요. 통일교인이니까 들어 줬지. 그걸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남자들을 나는 참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자네 집들도 그럴 거예요, 임자네 집들도. 통일교회 여자들을 보면, 이거 제일 골칫거리가 통일교회 여자들입니다. 이건 신랑이 가서 밤을 새우고 와도 그저 쿨쿨 잠만 잡니다. 그것도 곱게 자면 말도 안 해요. (웃음)
가만 보면, 뜻을 아는 남자들이 어디에 가서 바람 피우지 않을 것은 뻔한 놀음이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어디에 가더라도 사고 안 낼 것을 떡 믿잖아요. 너, 믿나, 안 믿나? 「믿어요」 믿는데 뭐 걱정할 게 있어. 이게 얼마나 팔자가 편해. 일년 열두 달 신랑이 어디 가서 순회를 하고 와도 그렇고, 오지 않아도 쿨쿨 잠만 잡니다. 또, 신랑이 나갔다가 들어오기도 전에 밥은 또 먼저 먹네. 맛있는 것이 있으면 '맛 조금 보자' 하면서 다 먹어요. (폭소) 맛있는 것을 다 주워먹어요. 그러다가 먹다 남은 것을 떡 해 가지고 바칩니다. 그 남편이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런 이야기를 하겠어요. 이건 동네에 지나가는 사람을 대접해도 그렇게 하는 도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어디를 갔다 오면 어디 갔다 왔느냐는 이야기만 해요. 또 애기를 낳고 나니까 말이예요. 밥 밥 밥! 줄을 서 가지고 젖을 먹고 있으니까 말이예요, 돌아오면 핑계삼아 가지고 밥 밥 밥! (웃음) 그런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뭐 밥이 식겠다고 솜주머니에다 넣어 단장을 해 놓으면 몰라요. 이건 그저 전부 다 사방으로 풀어 제끼고 탁 가면….
그거 여편네 노릇 잘하지요? 그걸 여편네라고 궁둥이 따라가며 살겠다는 사람이니 얼마나 처량하고 불쌍해요. 여러분도 그러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거 일년 열두 달 근심을 하나. 요즘 처녀들, 색시들은 그렇잖아요? 사회활동을 하는 남자를 지원하려면 밤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또 남자의 비위을 맞추기 위해서는 참 여자가 진저리나도록 끈기를 발동해야 됩니다. 조금만 그 시간이 늦으면 벌써 문전에 가 가지고 대문간 빗장을 채웠다 열었다, 채웠다 열었다 하는 거예요. 또 여러번 내다 보다가는 잠그고, 이렇게 사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래요?
이건 팔자가 늘어지자마자 불어나게 되어 있거든요. 무엇이 걱정이예요? 「지역을 위해서 거기 뒷받침 안 하고 뭐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 뒷받침은 안 해줘도 괜찮아.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여편네는 남편이 척 들어오면 벌써―나도 남자이지만 말이예요―남자의 얼굴이 슬픈 얼굴이냐 기쁜 얼굴이냐, 오늘 어떠한 마음을 갖고 들어오느냐 그걸 척 감정해야 됩니다. 봐 가지고 기쁜 얼굴로 들어오면 그 이상 기쁠 수 있는 마음을 착 품어 가지고 그 마음의 기쁜 표시를 한마디로 직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여성을 원하는 거예요. 또 슬플 때는 옛날의 기쁘던 것을 쓱 우려내 가지고 그것들을 후련히 풀어 주는 여자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거든요. 아침에 자기에게 아주 귀엽게 뽀뽀해 주고 출근하는 남자, 집에 와 가지고는 한 번 해주고 두 번, 세 번 해주는 이러한 남자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남자 앞에서 기분 나쁘면 싹 돌아서요. 먼저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이겁니다. 그건 잘못된 거예요. 남자는 사회에 나가면, 사회생활을 하고 많은 사람을 대하는 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난다 이겁니다. 열 사람을 대하면 열 사람에게 신경을 써야 되거든요. 사회생활에 있어서는, 더우기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대하는 사람 전부와 신경전입니다. 그러니 스스로의 환경기준이 내적 고통과 더불어 상당히 피곤한 일이거든요.
더우기 직무에 시달리며 일하게 되면 들어올 때는 다리가 비틀거려요. 이래 가지고 돌아오는 판국인데 집구석에 있는 여편네라는 것이 그저 뻣뻣해 가지고 죽었다 살아나는 무슨 개새끼 모양으로 우― 하는 거예요. 그게 기분 좋을 게 뭐냐 말입니다. 그거 기분 나빠요. 남편이 돌아올 시간이 되거든 입던 옷이라도 종종 갈아입으라는 거예요. 이건 그저 애기들이 젖을 빨아 가지고, 이걸 또 젖 먹이려고 젖통을 내밀고…. (웃음) 왜 그 짓을 하느냐 말이예요. 그런 때가 많거든요. 이래 가지고 '어땠소?' 할 때 '오늘 내 기분 나빴소' 하고, 또 슬쩍 기분이 좋아서 '오늘 어떠한 여자 만났소' 하면 대번에 그걸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 남자가 벌써 몇 개월만 지나면 감을 잡는 것입니다. 그 사람 성격이 왁 하는 성격이냐 차분한 성격이냐, 혹은 뭐 정서적인 면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전부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싹 이해해 가지고 요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자기가 작전을 세워 가지고 쓱 하는 겁니다. 우리 남편은 요런 것을 좋아하니까, 오늘은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기분 나쁜 얼굴을 해 가지고 올 텐데, 이 기분 나쁜 얼굴을 내가 몇 분 동안에 완전히 점령해 가지고 정확하게 기뻐할 수 있는 얼굴을 만들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연구해 보는 것입니다.
연구해 가지고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 시간을 딱 책정해 가지고 했을 때 남편이 퍼져 나가 가지고 좋아하면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어제 저녁에도 이 통일교회 남자들은 쇼핑도 할 줄 모르고 뭐 극장에도 갈 줄 모른다고 한바탕 얘기했습니다. 왜 극장에 갈 줄 모르겠어요? 눈이 없어서 못 보겠어요? 왜 살 줄을 모르겠어요? 좋은 것을 고를 줄 몰라서 못 사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남편을 모시고 구경을 가고 싶으면 말이예요. 저녁을 척 먹은 다음에 둘이 누워 가지고 한 절반쯤 꿸 것을 해 놓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좋은 영화 프로가 있으면 그쪽으로 쓱 화제를 돌려 가지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던가, 이 아저씨는 어떻고 저 아저씨는 어떻고, 세상으로 보게 되면 존경해 줄 것이고, 우리 뜻적으로 볼 때에 가 보아야 할 것이라고 여러 가지 사연을 엮어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당신 같으면 그런 게 있으면 보아야 되겠소, 안 보아야 되겠소?' 하고 쓱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구, 가 봐야지' 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면 어떻겠소' 하면 '그게 사실이면 가 보고 싶다'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도작전을 해 가지고 입을 열어 가겠다고 하게 만들어 놓고, '자, 갑시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얼마든지 유도작전해서 구경도 더러 갈 수 있는 거예요.뻣뻣하게 '나 구경 안 데리고 가?' 하면 안 됩니다. 무슨 장군이예요? 뭘 잘했다고 떡 버티고…. 또 여자들 궁둥이는 또 크지요. 앉아도 이렇게 앉아 가지고, 그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뭐 쇼핑이니 뭣이니 이건 그저 조금만….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의 지갑에 뭐가 있어요? 주머니가 그저 말라붙어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사나이들입니다. 그건 뭐 옛날부터 뻔히 아는 것이고, 지금은 더 잘 아는 형편입니다. 그런데 쓱 봐 가지고 '아, 이웃집 아주머니는 뭐 모본단치마, 양단치마 저고리 입었던데 그거 입은 사람들 기분이 어떨까?' 이렇게 탄식이나 하고 있고 말이예요. 그거 기분이 좋겠느냐 말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나는 그런 것 다 필요 없다고 해야 합니다. 뜻을 위한 우리에게 그런 것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지금까지 우리는 천하에 못 한 것이 없다고 해야 됩니다. 그걸 원하는 거예요. 「그런 얘기할 여지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럴 여지가 없겠나? 「구경을 가자고 그래도 그것 가지고 고기 사다가 식구들하고 같이 먹자고 그러지 여자들이 어디 가자고 먼저…」 여자들이 그래요? 「예」 그런데도 뭐 그렇게 극장도 못 가고 소핑도 못 가고, 처녀 적에 중매받은 남자랑 해 가지고 여자들이 이미…. 졸졸 얘기를 잘하누만. (웃음)
사실 여러분들, 남편이 그렇게 하면 싫을 게 뭐 있어요? 싫은가, 좋은가? 「좋긴 좋은데요…」 그래, 좋긴 좋은데 뭐. (웃음) 이건 뭐 이렇게 되니까 살기 마련이예요. 「남자 기분 맞추다가는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게 생겼더라구요」 에이그! (웃음) 남자가 기분 나쁘면 여러분들이 뭐…. 「여자보다 더 쓴다구요」 남자가 더 쓸 게 뭐예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뭘 하나 사다 주더라도 그걸 반가워하는 것이 없거든요. 자기 딴에는 참 누구는 어떤 무엇을 쓰고, 이건 무엇을 쓰고…. 화장품만 해도 뭐 굉장하지요, 아주 뭐 촌뜨기로 바라본 남편이 처음으로 화장품을 사왔는데 국산품 중에서도 제일 흔한 것을 사다 주니까 기분 나쁠 것 아니예요? 그럴 때는 남편의 손을 꼭 붙들고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걸 못 하거든요, 입술이 이렇게…. (웃음)
대다수의 여자가 그런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사다 주는 게 이게 뭐야!' 한다구요. 나 같아도 맨 처음에 사다 주는 것은 좋은 것을 사다 주면 안 되는 거예요. 나쁜 것을 사다 줍니다. 남자들의 심보는 그런 거예요. 다음에 좋은 것 사다 주더라도 절대…. 「평생에 한번이라도, 나쁜 것이라도 한번 사다 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웃음) 여러분들이 사다 주게 못 했으니 그렇지. 사다 줘야 뭐 고맙다고 하겠어요? 차라리 비누 짜박지 던지는 게 낫지. (웃음) 그렇잖아요?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데 뻣뻣 하니 쓸모가 없거든요. 보라구! 상통들을 보라구요.
또, 이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남자들이 쓱 어디 갔다 오게 되었을 때 이 여자들을 보면 참 답답해요. 사회에 나와서 쭉 돌아다니다 왔으면 세수를 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 갔다 왔어!' 그러기만 해요. 물을 갖다 주나 무슨 신문을 갖다 주나.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저 앉아 가지고, '자기 오늘 뭘했느냐'고 물어 보기나 해요. 여자들이 대개 질문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남편이 오늘 뭘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뭘했는지 보고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남자들은 그것이 제일…. 절대 먼저 묻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누구한테 먼저 권고받아 가지고 말하는 걸 참 싫어하는 것입니다. 남자의 속성이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가만히 있으면서 심리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애기가 뭐 어떻고 어떻고…. 오늘 아버지가 어디 가는 것 같은데 어디에 갔는지 모르겠다고, 그걸 애기가 묻길래 오면 물어 보겠다고 했다고 하는 거예요. 쓱 그래 놓으면 '그래?' 하면서 털어 놓는 거예요. 그렇게 여러 가지 작전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리작전을 이럴 때 이용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이 통일교회 여자들, 내가 여러분들을 시집보냈지만 나도 여러분들 편이 아닙니다. 보라구요. 전부 다 팔자 사납게 생겼거든요. 관상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팔자가 사납게 생겼어요. 그런데, 팔자는 사납게 생겼는데 팔자가 더 늘어졌다 이겁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팔자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는 남편을 잘 섬겨야 됩니다. 고거 남자의 마음을 못 맞추겠어요, 남자의 마음을? 남자들도 사람이니만큼 말이예요, 일부러 밉살스럽게 이렇게 주먹을 해 가지고 쥐어박고 싶은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일부러라도….
여자들의 심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못 하면 잘라 버리고 찔러 버릴 때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어쩌겠어요? 앞으로 일생을 살면서 여자의 심리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성격이 어떠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쭉 해 가지고 용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또 남자는 어디 갔다 와서 집에 가게 되면 여자에게 분풀이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분풀이를 여러 번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여자는 깊은 그 무엇이 있는 듯한, 그런 무엇을 지녀야 돼요. 그러면 남자는 반드시 그러한 여자에게서 깊은 매력을 느낍니다. 연구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남자 같아도, 나 같으면 그러지 않을 텐데…' 하면서 한면으로는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정이 든다는 것입니다. 남자로서, 자기가 도움받고 무언가 배운다는….
그러기 위해서는 대답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번 뭐라고 할 때 벌써 대답을 떡 하면 그냥 그 여자는 거기서 보따리 챙기는 것입니다. 절대 대답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답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쓱 넘어서라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 넘어가면 벌써 남자는…. 그럴 때는 그 여자가 남에게 없는, 보통 여자에게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서 잘못한 뭣이 있으면 그야말로…. 사람이 벌써 몇 번만 쭉 이야기해 보면 말이예요. 벌써 그 남자는…. 자기가 일생을 통해 나가는 데 있어서 원만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도….
남자들도 애기를 낳아서 길러 보면 말이예요. 애기 어머니보다도 애기를 이뻐하지요? 이뻐하지요? 「예」 그러면 너, 애기를 이뻐할 때 기분이 좋아, 나빠? 「좋습니다」 보기 좋지요? 보기 좋은 거 아니예요? 그러면 자기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어떤 면으로든지 그 아버지가 애기를 더 이뻐할 수 있고 더 좋아할 수 있는 동기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사 가지고 들어와야 됩니다. 아버지가 돌아들어올 때에는 참 소리를 잘 맞쥐고 나와 가지고 아빠가 온다고 해 가지고…. 그러니 웃음보가 터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환경에 적응해 가지고 남편과 아내 사이에 있는 담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생활터전을 어떻게 조성해야 될 것이냐? 애기들이 있으면 상당히…. 어떤 때는 쓱 아기 장난감 같은 것을 사다가 말이예요, 갖다 주면서 남편 칭찬을 쓱 해주는 겁니다. 그런 놀음을 해도 되지요. 그거 왜 그러느냐? 아, 가 보니까 그게 들어있다 이거예요. 쓱 그럴 때는 '아이고, 이거 장난감이 있었는데, 어저께 내가 직장에 나갔다가 아기 주려고 사 왔는데, 줄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 지갑에 넣었던 모양이지?' 하는 거예요. '바빠서 그냥 갔는데 당신이 가져갔었구만' 이래 놓으면 그 아빠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남편 하나 구워 삶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연구만 하면 남편들이 홀딱 반하지요. 결혼해 가지고 상통 보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감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풍기는 그 향기, 그윽한 그러한 아내를 찾는다는 것입니다. 결혼을 할 때 암만 얼굴이 맵시가 있고 어떻다는 여자들도 말이예요. 애기 서넛 낳으면 콜롱콜롱 다 된다 말이예요. 도리어 통통하고 호박 같은 여자가 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결혼해 살아 보니까 말이예요. 남편을 대하면서 자기하고 정들게 되면 세상에 자기 남편 이상 잘난 남자가 없는 것 같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디 솔직하게 대답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 보기에는 지지리 찌그러지고 못생겼어도 그 남편이 제일이예요.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천국, 스위트 홈, 그런 환경을 가진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연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자는 자신의 성격이 어떠냐, 그 남편의 성격이 어떠냐 하는 것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런 것이 결점이고 이런 것이 장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예술적인 면에 소질이 있느냐 혹은 음악적인 면에 소질이 있느냐, 여러 가지 특징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특징을 발휘시켜 가지고 그런 면에서 남편이 갖지 못하는 기준을 보충할 수 있게끔 연구해야 됩니다. 그러니 남편의 성격을 분석해야 되고, 자기의 성격을 딱 해 가지고 개조해 나가야 됩니다. 이런 문제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암초예요, 암초. 생활과정에서 파탄을 시키고 불화를 일으킬 수 있는 암초입니다. 이러한 장면에서는 '당신의 성격이 이렇기 때문에 내가 그 성격 앞에서 이렇게 나오면 틀림없이 문제가 벌어지니까 그러한 때가 오게 되면 나는 반드시 돌아갈 줄 안다'고 해야 됩니다. 성이 아무리 나도 이빨을 깨물고 그걸 능가해야 돼요. 이런 것을 할 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일생 동안 싸움 안 하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남자 그거 하나 못 지켜요? 또, 남자라는 동물은 말이예요, 아주 솔직한 겁니다. 암만 큰 것이라도 아주 여자들이 살짝 한마디만 잘 눌러 놓으면 살짝 떨어지는 거예요. 보면 여자들이 대개 작잖아요? 어느 요만한 여자가 이렇게 척 큰 남자를 대해 가지고도 이렇게 고개 숙이고 이야기하며 잘 데리고 삽니다. 그것이 여자거든요. 그러니까 그만큼 그 무언가 감동적인 분야에서 남자의 빈 것을 눌러 주면 말이예요, 남자는 와르르 하고 무너지는 뭣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이렇게 앙아앙― 옹발이가 되어 가지고 들이 감싸주고, 뭐라 할까, 낙지 발 오무린 것처럼 해 가지고 빠는 거와 마찬가지로 요렇게 해 가지고 잉― 물고…. 절대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엇이 있더라도, 아침에 기분이 나빴어도 저녁 때에는 언제 나빴더냐는 듯, 조금도 나빴다는 기색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태도를 갖추어야 됩니다. 이걸 여자들이 제일 못 한다 이겁니다. 아침에 요랬으면, 저녁에 남편이 들어오면 반드시 싹 여편네가 가 가지고 그 남편이 기분 나빠하는 걸 볼 때….
이런 것이 여자의 특징입니다. 여자라는 동물은 본시 그렇다는 거예요. 절대 그러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집에서 어머니 대해 가지고 교육해요. 어머니를 교육하는데 말이예요, 아무리 성이 났더라도 30분 이내에, 3분 이내에 그걸 용서해 줄 수 있는 정신이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훈계하는 경우에 애기들이 볼 때는 절대 눈물을 보이지 말라는 겁니다. 나도 그런 거예요. 애기들이 척 들어오면 아무리 누가 뭐래도 '그거 언제 그랬나' 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으로 아주 훈련을 많이 쌓았습니다. 잠깐이라도 한번 교육하는 거예요. 그게 필요하다 이거예요. 시간이 오래 걸리면 마이너스가 많은 것입니다. 그늘진 것은 좋지 않다 이거예요. 그 사건에 대해서 벌써 잊어버리면, 내가 '다 끝났다' 하게 되면 다시는….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우리 가정에서 하루에 되어지는 일이, 더욱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주위 사방이 엉클어진 인연 가운데 살기 때문에 이것이 매일의 시간권 내에서 변화무쌍하다 이겁니다. 이 가운데서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지고 가야 할 책임이 주부면 주부에게도 있고 남편이면 남편에게도 있는데 부인이 그저 이렇게 얼굴을 쥐고, 이래 가지고 이것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내가 손해입니다. 내가 손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우리 아줌마들은 말이예요. 알겠어요? 될 수 있는 대로 하루에 세번씩은 거울을 봐라 이겁니다. 거울 봐 가지고 화장하지 말라는 겁니다. 어떤 여자들을 보게 되면 그저 눈이 빼꼼해 가지고 이러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럴 때는 최대한 눈을 작게 떠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여자는 입에, 여기에 힘을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맘껏 웃으려고 하는 그러한 면을 배워야 됩니다.
천하를 대표한 남편을 거느리기 위해서는 배우 이상으로 내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 세 번씩 거울을 봐야 합니다. 내 이 얼굴 표정 가운데서 제일 평화스러운 표정이 어느 것이냐? 그걸 언제나 캐취해야 됩니다. 눈은 어떻게 해야 되고, 모양은 어떻게 해야 되고, 내가 어떠한 모양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언제든지 생활목표에 세워야 됩니다. 그 모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얼굴 용모가 거기에 부합될 수 있으면 마음도 일치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생김 생김이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이지요. 틀이 이렇게 멋있는 남자하고 이렇게 하려면 어때야 되느냐? 그런 것 저런 것을 다 보고 말이예요, 그걸 가릴 수 있어야 돼요. 화장도 그런 면에 있어서 그렇게 정리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머리까지, 여자는 머리가…. 이도 잘 생기고…. 남편이 어떤 것을 좋아하나 보는 겁니다.
좋은 잡지 같은 것이 있으면, 그 잡지에는 여자 인물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당신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가 하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난 뚱뚱한 것을 좋아하지만, 무심코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고 말이예요. 한번 해보고 말이에요. 당신은 어떤 여자가 좋으냐고. 이래 가지고 '아하, 우리 남편은 이러한 모습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아서 그 모습으로 근사하게 화장도 하고 말이예요. 그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화장술도 좀 배워야 돼요.
우선 그렇잖아요. 우선 남편이 내 얼굴을 보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당신 아니면 난 죽고 못 삽니다'하며 붙들고 안 놓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기 위해서는 연기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말이예요. '아, 이번 대전 집회는 좋았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남편들이 원하는 것을 자꾸 해주기를 바라니까….
남편들이 대전에 갔다 오더니 이 아줌마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대하는 분위기가 달라졌나, 아이고 이런 집회 또 해주소!' 이런 소리가 당신네들 남편들에게서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말이예요, 남편이 돌아오는 저녁 때에는 절대 피곤한 얼굴을 보이지 말라는 거예요. 일하고 온 남편을 위로해 주어야 됩니다. 남편이 하루종일 시달리다 보면 무슨 일이 없겠나? 여자의 입장은 또 그렇지요. 여자라는 이 동물은 말이예요. 어디 나와 가지고 활동해 가지고 사회에서 행복을 구하는 패가 아니거든요. 남편이 없을 때에는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하면 말이예요. 애기들을 중심삼고 남편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거든요. 결국 하루 종일 남편권 내에 서 가지고 용모를 단장해서 하루종일 있다가 남편이 척 와 가지고 그런 걸 알아주지 않으면 불평합니다. 그거 일리가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남편은 남편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남편은 사회에 나가서 행복을 유지하려고 하거든요.
이와 같이 행복을 구하는 이것을 누가 조종하느냐? 남편은 조종 못 합니다. 남편을 여자들이 조종한다는 그 말이 딱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외적인 면에서의 활동 파장이 깁니다. 그렇지만 여자는 섬세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 중에서 가정에서의 행동기반과 사회에서의 행동기반의 간격을 누가 메워야 하느냐? 여자가 들락날락하면서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남자는 그걸 제일 하기 싫어해요. 알겠어요? 「예」
부부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사랑받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도 그것을 전부 다 여러분이 연구해야 돼요. 남편과의 가정생활이라는 것이 간단하지가 않아요. 복잡하다면 복잡하고 미묘하다면 미묘한 것이 가정생활입니다. 그것을 항상 연구해야 돼요. 임자들도 그런 걸 알 거예요.
통일교회의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일년에 한 서너 쌍동이씩 낳으면 좋겠어요. 내 생각에는 간편하게 한두 쌍동이씩 낳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낳아 놓으면, 한 10년만 되게 되면 한국 삼천리 강산에 꽉차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낳아 놓으면 좋겠는데 그 대신 먹을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우리가 해야 되는데 가만 보면 말이예요. 먹을 것도 없고 고생 바가지가 수두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에 한 사람씩 낳아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럴 때는 끼리끼리 살아야 돼요. 그러니까 가족계획부터 해야 됩니다.
가족계획을 하려면 말이예요, 여자들의 배란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다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온도를 계산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일주일이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을…. 그걸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를 낳으려면 낳고, 안 낳으려면 안 낳고, 그것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도 남편이 모르게 해요, 남편이. 그런 문제에 있어서 자기가 중학교밖에 안 나왔어도 실무적인 그런 모든 생활에 대하여 책임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생활권 내에서 남편에게 선전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그저 매일매일 그 꼴이요, 사는 것도 그 꼴이요, 애기를 낳아도 그 꼴이요, 애기가 없어도 그 꼴이요…. 그거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변화무쌍해야 돼요. 자극이 필요합니다. 자극이라는 것은 변화한 그 심적 환경에서 느껴지는 것입니다. 변화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빨간 옷, 파란 옷 다 원하지요? 그렇지만 매일같이 새파랗고 새빨간 옷만 입으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느냐 말이예요. 새파란 것도 필요하고 노란 것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변화 때문입니다. 자극이 필요해요.
또, 환경의 변화에 따라 가지고 횡적 방향의 변화의 자극을 느끼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에 부부생활을 하면 여러 가지로 생활하는 데 있어서 재미를 느껴야 됩니다. 재미를 느끼려면 어떤 분야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묘한 무엇을 느낄 수 있게끔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남자들도 물론 해야 돼요. 알만해요? 「예」
선생님은 가끔 어머니 대해서 '내가 요런 말을 하면 틀림없이 요럴 것이다'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 가지고 한번 해보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거든요. (녹음이 잠시 끊김)
또, 요렇게 해 가지고 둘이 만나면 반대로 쏙닥쏙닥하면 틀림없이 몇 고개 안 넘어가서 풀어지거든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재미있어요, 아주. 아무리 성났더라도 척 한마디해서 성났던 것을 웃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것도 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사람은 그런 장기를 가져야 됩니다. 남자가 성이 나 있더라도 그 남편의 성난 얼굴이 5분도 못 가 가지고 이렇게 웃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무엇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참 얼마나 좋겠느냐 이겁니다. 윤기가 있고 말이예요. 깊은 묘미가 있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연구해야 됩니다.
내가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을 잘 안다구요. 내가 한번 데리고 다니면서 한국에서 한 1년 동안―한국에서는 여태 살았으니까―미국에서 1년 동안, 일본에서 1년 동안, 독일에서 1년 동안 살게 해보고 싶어요. 전부 다 달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앞으로 훈련을 딱 시키면, 뭐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겠지요?
통일교회 남자들이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여자들은 누구든지 딱 장작개비를 말려 놓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만져도 촉감이 있나, 수그러드는 맛이 있나, 뭐 할 수 없이 산다는 거예요. 원리가 무섭기 때문에 살지 뭐 재미있어서 사느냐 이겁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남편이 재미있어서 살아요? 재미있어 사나, 할 수 없어서 사나? 여러분들은 재미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재미있지만 남편은 재미가 있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돌아가서는 말이예요. 남편에 대한 연구를 하라구요. 여기 정자 같은 여자는 입이 크거든. 그거 조용하라는 거예요. 이런 데다가 그저 좋아서 '히히히' 이빨이 좀 뻐두드러졌거든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걸 조종할 줄 알아야 돼요. 웃을 때에는 조심해서 웃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이 남자는 잘생긴 남자라구요.
야, 연자야! 연자방아 도는구나! (웃음) 너 신랑을 왜 그런 사람 얻어 줬는지 알아!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말이야, 정서적인 생활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앞으로 참 재미있는 여편네들이 되어 달라구요. 그래서 남편들이 참 좋아한다는 소식을 내 한번 들어보자구요. 조한선! 나와 봐. 어떻게 사는가 들어 보자. (녹음이 잠시 끊김)
언제나 웃고 희망에 벅차게 살라는 것입니다. 비교하는 감정이 있다 이거예요. 그런 차이에서 이걸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6개월 이내에 시집살이를 잘 하느냐 못 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 집에도 누나들이 많았어요. 더욱이나 시누이가 많은 시집살이는 참 힘든 거예요. 그러니 딸린 식구가 많은 집으로 가면 참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주머니가 중간에 죽었기 때문에 형님이 다시 아주머니를 데려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주머니를 불러 놓고 교육한 생각이 나요. '아주머니, 그저 나 하라는 대로만 하소' 하고 6개월 이내에….
그래서 어머니 성격은 어떻고 아버지 성격은 어떻고 누나 성격은 어떻고, 우리 가문이 이러이러한데 지금 여기서 어떤 사람이 누구하고 협조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이루어져 나간다고 쭉 설명을 해줬습니다. 몇 개월, 반년 이내에 이것을 못 하면 안 됩니다. 또, 시집가 가지고 반년 이내에 남편을 완전히 장중에 집어넣지 못 하면 불리한 거예요. 한두 사람 말 듣기 시작해서 소문나게 되면 고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시어머니 입으로부터 '우리 며느리는 참 좋다'고 할 수 있는 말을 하게끔 해 가지고 동네를 한 바퀴 빙 돌아온 다음에 자기 자리를 잡기 시작해야 됩니다. 여기, 뭐 시집살이 안 한 사람 많을 거라. 이제부터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시집살이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6개월 이내에 배워야 됩니다. 그런 집 환경에 떡 가게 되면 시어머니 시집살이만 아니고 동생의 살림살이도….
그 환경이 얼마나 여의치 않은 환경이예요. 그 동생을 그저 가만히 눕혀 놓고 한 서너 달만 받들어 보지요. 미안해서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닦아 놓고 쓱 앞길을 척 처리해 주면 뭐 무슨 짓을 못 하겠어요. 남의 집에 가는 사람이 거기에 대해 준비를 안 하고 가면 자신이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만일에 남의 시집에 들어가 가지고 남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밥은 밥대로 먹지,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지, 넉넉지 못한 생활에 자기 남편이 벌어온 것을 전부 다 자기 동생하고…. 한 사람이 옆에서 붙어서 살면 부족한 것이 많다는 거예요. 또 자기들 생활습관이…. 가령 색시가 벌렁 나가 가지고 간다 온다 소리도 없이 나오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런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몇몇 보증인을 자기 배후에 만들어 놓고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또, 시집간 색시로서 말이예요, 시어머니에 대해서 절대 말대답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매를 맞더라도. 이게 뭐 툭하면, 뭐라고 말을 하면 말을 따라 가지고 불불불불…. 그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남편이 이상하게 또 그러거든요. 자기 형님네 집에 아내와 아들을 갖다 놓으면 형님이 얼마나 짐스럽겠느냐 이거예요. 자기 아줌마 보기 미안하고, 형님 보기 미안하고, 부모에게 대해서 자기 처자에 대한 책임을 못 하느니만큼 미안한 것입니다. 자기가 있기 때문에 왔는데도 불구 하고 왔으면 그때의 심정을 알아 가지고 말이예요. 당신의 처지가 얼마나 어렵겠느냐고, 내가 여기 와서 이 가정의 본이 못 된다는 소문을 들을 때 남편의 심정이 얼마나 어렵겠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쓱 느껴가지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잘하겠다고 위안을 쓱 해줘요. 품어 줘 가지고…. 그런데 달아나긴 왜 달아나요. 달아날 게 뭐 있느냐 말이예요. 이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밸풀이를 다해 놓고 그걸 수습해 달라고 하면 누가 하겠느냐 말이예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봐 가지고 생각이 틀려지면 벌써 여러 가지 원인을 다 느낍니다.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말하자면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체를 비판하고 상대방이 좋은 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자기의 입장을 세우지 못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시집이라는 말, 그 시집이라는 말이 뭐예요? 시고 신 집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못 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져요. 이번에 내가 시집가는 처녀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6개월 이내에 자리 못 잡으면 큰일 이라는 겁니다.
금자, 얘기를 한번 하지. 덜렁덜렁하면서도 꽁한 신랑을 데리고 사는 것을 보면 용해. 금자야! 네 고충을 한번 얘기해 봐. 성격이 괄괄한데 차분하고 따분한 남편이 어때? 어떤지 한번 얘기해 봐. 없어? 얘기할 것이 없어? 자, 다음엔 뭐가 좋은가? 자, 떡이라도 가지고 나와, 하나 얻어먹자! 여기 와 있구만.
아버님, 아버지의 복귀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얼마나 고대 하옵니까?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선지 선열들에게 그 목적의 세계에 도달하라고 충고하시던 아버지의 간곡한 소원의 심정이 얼마나 짓밟히고 얼마나 유린당했나이까. 그렇지만 그 많은 날을 하루와 같은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기나긴 역사를 참고 나오신 아버지 앞에 오늘 저희들은 감사하옵고, 심정을 다하여 아버지의 높으신 은덕을 찬양하기 위해서 세워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금번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지금부터 5년 전에 축복의 손길로 거두어 주셨사옵고, 한 많은 복귀의 뜻을 따라 찬바람, 비바람이 몰아치는 황무지의 길을 개척할고, 아버지, 이 사명을 맡겨 주셨습니다. 삼천리 반도의 길을 자기 고향 땅으로 알고, 오라 하는 어떠한 사람도 없는 그 길로 가게 허락하여 주시고. 눈물어린 그 개척의 노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때로는 지쳤고, 때로는 슬펐고, 때로는 몰리었고, 때로는 통곡하였사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를 안 연유였기 때문에 그 뜻을 받들어 오늘까지 남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미 각오한 몸들이오니, 아버지 앞에 있는 충정을 다하여 충효의 모습을 간직하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한 몸들이오니, 그 뜻을 못 다 이루는 한 죽지 못하겠다고 몸부림치는 참다운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24가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섭리의 뜻 앞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한 면을 충당해 달라고 소원하시던 그 아버지의 소원을 위하여 오늘날까지 저희들이 충성을 다한다 하였사오나, 당신이 원하는 뜻 앞에 합당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추어 드리지 못하면서 민망하옵고 부족한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오니 사랑 많으신 아버지, 저희가 한 일을 보시고 사랑하시지 않으시는 아버지, 저희가 남긴 그 무엇을 기억하지 않는 아버지였사오니, 크고 높으신 무조건의 사랑을 가지시고 저희를 위함에 수고의 길을 아끼시지 않는 아버지이신 것을 알게 될 때에, 아버지의 은사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딸들이 지금까지 복귀의 도상에 있어서 하늘의 책임을 지고 우왕좌왕한 모든 걸음걸이가 영광으로 거두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들을 세우시어서 이 민족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어서 와야만 되겠습니다. 이들을 통하여 주신 자녀들의 앞으로 갈 길을 평탄케 하여 주옵시고, 생명의 인연을 드높여 이 민족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래간만에 이와 같은 모임을 같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남과 같이 모여 같이 살고 싶고, 남과 같이 한 울타리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옵니다. 하오나 그럴 수 없는 사정의 터전을 내가 지고 오늘 이 시간을 마치고는 내일 다시 산지사방해야 하오니, 이들이 가는 길을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년노정의 종국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이 순간, 이들의 행로에 있어서 새로운 새해의 행복의 깃발을 꽂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영광의 찬송을 드높이 부를 줄 아는 당신의 뭇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삼천만이 부르고 있는 복귀의 해원의 빚을 저희들은 탕감해야 되겠고, 민족의 해원성사의 뜻도 탕감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후대 후손 앞에 있어서는 저희들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뜻 앞에서 세워진 복귀의 영광된 터전과 실적을 가지고 소망의 세계로 달려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후손 앞에 평탄한 길을 남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이 7년노정이 끝나면 제2차 7년노정을 가야 할 천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가정을 이끌고 그 사명 앞에 충절을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효성을 다짐하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저희들이 지금까지 아버지의 서러운 자리에서 모이던 모든 사연을 전부 다 거두어 치우고, 아버지 앞에 누구에게 못지않은 하늘의 자녀의 영광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을 아버지께서 약속하여 주시옵소서. 그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고, 오늘도 힘차게 내일도 힘차게 새해도 힘차게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들이 가는 모든 행동 위에 아버지의 만복의 손길을 가하시옵소서. 사랑의 심정을 더더욱 가하시옵고, 아버지의 자비로운 은사로 하여금 이곳 생활 중에 평화의 터전을 마련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이 집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들도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은 서로의 인연 가운데서 모였고 서로의 인연 가운데서 움직이고 있사오니, 이 가운데 아버지의 뜻만이 드러나고 아버지의 기쁘신 역사만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딸들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려운 길을 아버지 제거시키시옵고, 기쁨과 소망의 일념을 가하시어서 아버지 앞에 찬양할 수 있는 그날들을 갖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가정들이 아버지의 보호권 내에서 길이길이 굳건히 보호함을 받고, 아버지, 굳건히 세우신 그 터전 위에 하늘의 가정으로서 갖출 바의 모든 것을 갖추게 하여 주시어서, 후대나 전생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앞에 있어서 칭찬을 받을 줄 아는 가정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아들딸, 후손들 앞에 새로운 복의 터전을 마련하고, 복의 기관의 여건을, 아버지, 남겨 줄 줄 아는 당신의 뭇 참다운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저희들이 가는 길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새로운 출발의 인연을 더욱 공고히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요지> 우리는 기성교회를 뚫어 하나님의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복은 참부모와 참자녀가 상봉하여 창조목적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적인 운세를 가진 사람은 가정적인 비운이 밀려와도 망하지 않습니다. 또 세계적인 운세를 가진 사람은 민족이나 국가적인 운세의 침범을 당해도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아벨가정은 가인가정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야곱도 21년 노고의 결과를 에서에게 돌리고 에서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않고는 아벨의 입장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제1차 7년노정은 종족적인 메시아를 만들기 위해서, 사탄세계에서 자녀들을 빼앗아 내어 그들을 축복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그다음의 7년노정은 메시아의 사명을 갖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기간입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제1축복과 제2축복을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의 세계는 3수를 복귀해야만 합니다. 이 3수를 복귀하는 것이 바로 만물복귀, 즉 경제복귀입니다.
복귀역사의 목적을 완성하게 되겠다,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기간의 우리의 수고와 이 기간에 활동한 그 모든 활동의 기준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전체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수고한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할 수 있어요. 비중을 보게 된다면 이 시기가 더 무겁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 것을 생각할 때, 세계적인 종말시대인 오늘날의 국제적인 정세를 보더라도 이때야말로 어느 시대보다도 전세계에서 승리할 때인 것을 우리가 엿볼 수 있어요. 이렇게 외적으로, 또 내적으로 우리가 세워 놓게 되면 이 내적인 기준이 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외적 세계의 비중보다도 우리의 내적 세계의 비중이 더더욱 커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6천 년의 역사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요, 또 지금까지의 이 시대 전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 돼요.
우리의 7년노정이 지나가게 되면 큰일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가 한꺼번에 벌꺼덕 다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그러면 7년노정이 목표로하는 그 기준이 무엇이냐? 물론 전세계를 복귀해서 완전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겠지만, 그것보다도 7년노정이 목표하는 바는 중심을 결정하자는 거예요. 완전히 중심만 결정지어 놓으면, 완전한 플러스만 결정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시간이 해결할 문제예요. 전기로 말하면,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면 플러스 앞에는 반드시 자동적으로 마이너스는 생겨나게 마련이예요.완전한 마이너스가 있게 될 때도 역시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게 마련이예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는 종국적인 세계가 됐다고 하는데, 종말시대라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천운이 완전한 마이너스 시대권 내로 몰아치고 있는 때라고 보는 거예요. 그 마이너스 시대는 사탄세계의 운세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천운이 이 땅 위에 찾아오므로 말미암아 종국에 이 사탄세계는 무너지게 된다 이거예요. 혼돈이 오게 된다 이거예요. 혼란시기가 온다 이거예요. 그러한 때로 말미암아 천운적으로 보면, 우리가 말하는 천운으로 보면 마이너스 시대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러한 마이너스 시대가 점차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시대, 이러한 때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여기에 완전한 플러스 형태도 따라서 생겨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 세계의 통일형이 벌어지면 내적 세계의 통일형도 잠재적으로 생겨나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7년노정의 최후의 종국적인 목적은 무엇이냐? 중심을 결정짓는 거예요. 그 중심이 어떤 중심이냐 할 때 그것은 천주를 대표할 수 있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고, 민족을 대표할 수 있고, 종족을 대표할 수 있고, 가정을 대표할 수 있고, 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원리로 보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을 이 개인으로 보면 개인이 여기에 있어요.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 그다음에 천주가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지만 이렇게 중심은 하나다 이거요. 중심은 하나다 이겁니다. 이것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존재로서의 그 결정적인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이 기준과 연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전부 다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이 존재의 뿌리는 틀림없이 이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을 결정짓는 것이 목적이예요.
그러면 지금 복귀섭리로 볼 때 세계적인 역사를 어떻게 해 나오느냐? 하늘은 이 운세를 전부 다 몰아낸다 이거예요. 운세는 지금 시작되는거예요. 이 우주가 아무리 큰 우주로 만들어졌더라도,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어 놓고 우주의 중심을 누구로 세웠느냐? 아담 해와로 세웠어요.아담 해와로 세웠으니, 우주의 중심이 아담 해와이니 아담 해와한테 모든 것을 집중시킨다 이거예요.
집중시키게 하는 데 있어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집중시키게 하느냐? 이것은 사람의 심정이예요.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집중하게 해요. 이심정이 완전히 결정되면 우주의 모든 창조이상이 완결돼요. 아까 협회장도 얘기했지만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창조이상이 뭣이냐 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예요.그럼 사위기대의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 '사위기대가 사위기대지 뭐!' 하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그럼 무엇이냐? 심정이다 이거예요. 사위기대를 얽어 놓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 요인이 무엇이냐? 이것이 심정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 존재의 핵심적인 기점, 기점 가운데서도 그 중심이 될 수 있는 기점이 무엇이냐? 심정이예요. 심정을 중심삼아야 돼요. 사랑 하면…. 여러분, 심정과 사랑이 어떻게 달라요? 사랑과 심정이 어떻게 달라요? 보통 사랑을 말하게 되면 떠돌아 다니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랑은 떠돌아다니는 것이지만 심정 하면 나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사방성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느냐 할 때 심정이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어요. 벌써 여기는 사랑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사랑의 결과적인 입장에 선 거와 같은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이 더욱 사방적이고 입체적인 관계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주장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의 세계를 창건하는 것보다도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는 것이예요. 그럼 심정의…. 이 모든 중심이 뭐냐? 심정이 중심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 중심은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가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상대적인 입장에서 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 아까 협회장이 말한 정상적인 심정이 하나님의 지금까지의 심정이라면 이런 정상적인 심정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하나되는 기준은 민족을 대해서 하나돼야 되고, 국가를 대해서 하나돼야 되고, 세계를 대해서 하나가 돼야 된다구요. 가정을 대해서도 하나되고, 또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하나돼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복귀완성이라는 것은 어디서 벌어지느냐? 심정을 빼놓고는 완성이라는 명사를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중심의 위치를…. 완성은 뭐냐? 완전한 중심을 결정한 기준에서 완성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런데 완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주의 중심이나 세계의 중심이나 국가의 중심이나 민족의 중심이나 종족의 중심이나 혹은 가정의 중심이나 개인의 중심이나 이 모든 중심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심정이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완성이 불가능해요.
내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내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일체가 되게 될 때 딱 멈춘다 이겁니다. 마음도 그러면 기쁘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 우러나느냐? 심정에서 우러나는 거예요. 그러면 내 개체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이것이 기점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연결시켜 나가면 그것이 종족이 되는 것이요, 종족이 연결되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민족을 통한국가, 국가를 통한 세계는 자동적으로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7년노정의 최고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이 전체의 천적인 복귀역사 앞에 있어서 그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을 결정짓는 심정의 기반을 닦아 놓는 것이예요. 이것이 7년노정이 요구하는 최고의 목표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7년노정을 중심삼고 나오게 될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섰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서지, 이렇게 해 나왔어요.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섰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벌써 사랑했다 하는 자리에 선 것이라는 뜻인데 그것은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선다는 뜻이 돼요.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는 자리에 선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과 일치된 심정을 지니고 거기에 있어서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 대신 했다' 하는 자리에 서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대외활동에 있어서 나가 활동하는 그 지역을 분담 맡았으면 분담 맡은 그 지역이 그 어떤 군에 속하는 면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 면은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천주와 연결되어 있는 중심적인 기점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해야 돼요. 그래서 첫째는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시고 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심정을 배워 나가자, 이래야 돼요.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정을 배워 나가자, 하나님의 소원을 배워 나가자,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들의 목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많이 흘리고, 하나님의 사정을 통해서 식구들을 붙들고, 또 하나님의 사정을 통할 수있는 피와 땀과 눈물 가운데서 하나님의 소원을 그리워하면서 그와 같은 생활을 해 나왔다는 겁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이와 같은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와 같은 인연을 통하여서만이 세계가 연결되고 소생될 수 있다는 거예요. 즉, 심정이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심정이 연결된 그런 자리에 있어서 우리가 사탄의 참소조건을 요, 주위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면 그 환경은 하늘편의 환경으로 복귀된다 이거예요. 이런 싸움을 전개해 왔습니다. 개개인이 전국을 상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그러한 투쟁을 한 그 연고로, 우리가 7년기간에 그렇게 투쟁한 그 결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지금까지 우리를 반대하던 그 기준을 넘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개인도 개인의 운이 있다는 거예요. 거 무슨 뭐 팔자타령도 하잖아요? 개인은 개인의 운이 있고, 가정이면 가정도 운이 있어요. 어느 가정에서 '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가정이다' 라고 하지요? 가정의 운이 있어요. 그다음에 김씨면 김씨 문중의 운이 있어요. 그다음에는 민족이면 민족의 운이 있어요. 한국 민족은 한국 민족의 운이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한국이라면 한국이라는 나라의 운이 있다 이거예요. 또 그렇게 더 올라가서는 세계의 운이 있다 이거예요. 또 세계의 운보다 더 큰 하늘의 운세가 있어요. 이렇게 돼요. 이렇게 보면 우리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운세는 무엇이냐? 그것은 민족이 지향하는 운도 아니요, 어떤 국가가 지향하는 운도 아니요, 세계가 지향하는 운도 아니예요. 하늘, 천도가 지향하는 운을 추구해요.
그러면 이러한 운의 자리에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운을 세계적으로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천운이라는 것은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운세이기 때문에, 그 천운에 내가 접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운에 있어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적인 운세를 지녀야 돼요. 또, 가정을 대표해서도 세계적인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어야만 세계적인 가정의 운을 차지할 수 있어요. 종족이면 종족도 세계의 수많은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종족의 자리에 서야만 그 세계적인 종족의 운과 접할 수 있어요. 국가도 그러하고, 세계도 그래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내 개인의 팔자니 사정이니 하는 모든 것 다 집어 던지고, 가정, 종족도 다 집어던지고, 나라니 뭐니 다 저버리고 뭘하자는 것이냐? 천운과 연결될 수 있는 개인의 운을 찾자, 천운과 접할 수 있는 가정의 운을 찾자 천운과 연할 수 있는 종족의 운을 찾자, 그다음에는 천운과 접할 수 있는 국가의 운, 세계의 운을 완결시켜 나가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연결시켜 놓으면 천운은 돌아가기 때문에 돌아가는 운세에 중심점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말한 개인ㆍ가정ㆍ종족의 중심점을 연결시키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천지가 돌아가는 운세 앞에 내가 자동적으로, 상대적인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운세를 타고 돌아갈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망하지 않기 위해서예요. 망하지 않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왜 망하느냐? 보라구요. 개인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 가정이 파탄당하면 그 개인의 잘난 운세도 파탄의 영향을 받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개인의 운세 가지고 망하는 가정의 운세를 막아낼 수 없어요. 열 사람의 식구가 망한다고 하면 그 열 식구의 운세를 개인으로써는 막아낼 도리가 없어요. 그건 반드시 가정의 운세 앞에…. 또 가정의 운세는 그 종족의 운세를 막아낼 수 없다 이거예요. 종족이 망하면 그 가정도 망하는 운세에 들어가게 마련이예요. 민족이 망하면 민족이 망하는 그 권내에서 아무리 좋은 운세권 내에 서 있는 종족이라고 하더라도 그 민족의 망하는 운세에 의해서 상처를 입는다 이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 나라의 운세가 망하게 될 때는 아무리 훌륭한 민족이라도 망하는 운세를 막아낼 수 없어 몰락해 들어가는 거예요. 아무리 국가의 운세가 좋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운세에 몰리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운세를 타고 나온 주의사상이 국가적인 이념을 전부 다 지배하고 만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망할 수 있는 운세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계속하던 운세권 내에 그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이곳을 탈피해 가지고 천운의 보조에 맞춰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우리가 그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뭐냐? 천운을 통한 국운, 천운을 받아 가진 국운 밑에서의 종족운, 즉 천운을 바탕으로 한 종족운, 가정의 운세도 천운을 바탕으로 한 운세, 내 개인의 운세도 천운을 바탕으로 한 운세, 그런 운세 앞에 맞춰야 되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끝장입니다.
그러면 천운은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천운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돕니다. 그럼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사정과 하나님의 소원, 즉 목적을 중심삼고 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천운 앞에 비준을 세워 가지고 상대적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사정과 하나님의 소원을 모두 다 이루어야 돼요.
여기에 있어서는 내가 개인적으로 살되 그 개인은 개인을 위한 나가 아니예요. 천운을 위한 개인으로서의 나의 자리에 들어가자는 거예요. 이래서 내 개인이 활동하는 것은 새로운 천운을 찾아올 수 있는 가정을 흠모하면서 나가는 거예요. 그 가정을 통해서 새로운 종족을 흠모하면서 나가는 거예요. 그 종족은 새로운 민족을 흠모하며 나가는 거예요. 또 그 민족은 새로운 국가를 흠모하며 나가고, 그 국가는 새로운 세계를,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천주를 흠모하며 나가야 돼요. 이렇게 되면 그러한 입장에 선 사람은 여기서부터, 개인에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까지 연결될 수 있는 운세권 내에 들어서기 때문에 어느 시대, 어느 역사시대에 가도 망하지 않아요.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왜 지금까지 7년 동안 움직여 나왔느냐? 천운을 차지하기 위해서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사탄이는 뭘했느냐? 천운의 도래를 막아내자는 거예요. 그것은 개인적으로 갈 길을 막아내자 이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사상적인 혼란이 벌어졌고, 생활적인 질서를 잃어버렸고, 또 세계적인 목적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역사 발전과정에서 하나님은 섭리역사를 해왔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섭리의 뜻을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7년 동안 싸워 나온 거예요.
그러면 7년 동안 싸운 그 싸움의 공적이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발족된 그날부터 세상의 모든 악한 운세는 우리가 가는 길을 백방으로 반대해요. 일방이 아니라 사방으로 나와요, 사방으로. 온 세계가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기에 제재를 받든가 구애를 받든가 좌절을 당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반대로 제끼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것을 어떻게 밀고 나가느냐? 악의 운세와 선의 운세가 서로 수비공격을 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수비전이었고 사탄은 공세전이었어요. 그렇지만 천운의 법도에 따라서 전투를 하면 할수록 맨 처음에는 지는 것 같지만, 맨 처음에 시작은 나쁜 것 같지만 결과는 좋은 거예요.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는 거와 같이 그렇게 다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많이 느꼈을 거예요. 전도 나갈 때 환경에 에워싸여 가지고 불리한 것 같지만 이것을 극복해 나가는 노정에서 맞고 쫓기던, 사탄들의 운명에 동참했던 모든 여건들이 도리어 하늘편으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실력을 갖추면서 하늘의 터전을 넓혀 나오는 작전을 하려니 불가피하게 우리가 먼저 맞자 이거예요. 먼저 공세를 당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공세를 당하는데 어떻게 당하느냐? 사탄이가 공격하는 그 표준의 몇 배 이하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 사탄도 손을 드는 거예요. 한계를 넘어서면 사탄이 항복을 해요. 어느 정도까지의 한계를 넘어서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했겠어요? 또, 우리 인류의 조상이 얼마나 슬퍼했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슬퍼했던 그 기준, 아담 해와가 슬퍼했던 그 이상의 자리에 가면 사탄이도 간섭 못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는 지금까지 아담 해와가 슬퍼한 그 기준 이하에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고, 하나님이 슬퍼하던 그 기준 이하에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보다 더 슬픈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사탄도 간섭을 못 해요. 그래, 말이 이상하지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공적인 자리에 있어서 아담 해와 이상의 슬픈 자리에 서게 되면 사탄도 참소의 조건을 걸지 못해요. 하나님이 슬퍼했던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공적인 면에 선 사람은 하나님이 붙들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에서 하늘편과 사탄편이 갈라지는 겁니다. 하나님편에 서 가지고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하면서 공적인 면에서 슬픔을 당하게 되면 하나님편으로 들어가고, 사탄한테 끌려가던 아담 해와보다 더 슬픈 자리에 서서 공적인 입장에 서게 된다면 사탄도 끌려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초월하는 제일의 기준이 어떤 것이냐? 그 기준이 무엇이냐? 비참스러운 고생을 해야 돼요. 공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온 세계가 동정할 수 있는 자리에만 서게 된다면 사탄을 완전히 정복해 놓고 하늘편에 완전히 돌아갈 수 있는 기준에 선다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결정은 무엇이냐? 옛날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슬퍼했던 이상의 슬픔을 자기가 당한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품을 떠나는 죽음의 고통을 받던 이상의 고통을 당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완전히 하늘편 것으로 돌아설 수 있는 기점을 마련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세계는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볼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7년노정을 가는 것도 그런 기준 밑에서 가야 돼요. 그것을 넘게 해야 할 사명이 통일교인의 사명이요, 통일가정의 사명이요, 통일종족의 사명이요, 통일민족의 사명이기 때문에 그런 길로 몰아내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각오 밑에서 눈물 짓고그런 각오 밑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부여안고, 하나님의 사정을 부여 안고,하나님의 소원을 부여안고 눈물 흘려야 돼요. 그래서 아무리 집요한 악의 세력이 제압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나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기간만 지나면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하늘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만일에 그런 원칙이 없다면 지금까지 고생한 사람들의 말로는 전부 다 망해야 되는 거예요. 공적인 분야에 있어서의, 혹은 나라를 위한다든가 세계를 위해서 충ㆍ효ㆍ열의 길을 가던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해야 되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면 안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관점에서 복귀의 첨단을 넘어가는 겁니다. 그러니 이 사명적인 7년노정의 고생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 7년 동안에 우리가 얻은 게 뭐가 있느냐? 얻은 게 없어요. 얻은 게 없어요. 그 기간에 수고한 그 자리에 있어서 지금까지 사탄이가 공세하던 공세의 바람벽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것을 보여 주자는 거예요. 7년노정을 걸어가면서 발전을 얼마나 했느냐? 발전은 많이 못 했다 이거예요. 단 한 가지 뭐냐? 항시 우리에게 쏘아댔던 사탄들의 공세의 화살이 멈추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7년노정의 목적, 7년노정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나라와 그 민족 앞에 있어서 과거에는 저 밑에 들어가 가지고 끝에 아무런 점도 없던 것이 점점점 올라와 가지고 이제는 반대로 높은 데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어요.
다시 말하면, 참을 바라게 될 때는 통일교회를 바라보고, 그다음에 참된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바라보게 되고, 참된 사상이나 이상을 바라볼 때는 통일교회를 바라보게 되고, 참된 진리라면 통일교회를 뺄 수 없게 됐다는 거예요. 참된 교회라면 통일교회를 뺄 수 없다는 거예요. 참된 사상을 들어도 통일교회, 참된 교회를 들어도 통일교회, 참된 단체를 두고 보더라도 통일교회, 이런 기준만 가지게 되면, 국가적으로 공인할 수 있고 가정적으로 그렇다 할 수 있는 공인의 기점만 가지면 여기서부터 그 나라는 사탄세계의 모든 참소조건을 넘어서 가지고 자동적으로 복귀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본래 이 길을 나설 때 어떤 일을 생각했느냐? 이런 것을 생각했어요. 언젠가 지구장들에게 얘기했지만, 이 통일교회를 발족시키기 전에 '하나님의 섭리가 이러니 이 섭리를 중심삼고 어떻게 빨리 복귀하느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 이겁니다. 그럴 거 아니요? 어떻게 해야 이 세계를 한꺼번에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느냐? 이 말을 들어 보니,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가지의 문제를 생각했어요. 첫째로는 철학적인 면, 둘째는 정치적인 면, 권세적인 면, 셋째는 종교적인 면, 이 세 가지 문제을 중심삼고….
이 역사를 이 문화를 전부 다 비교해 보면 종교와 철학과 정치의 역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세 분야에 우리가 어떻게 길을 닦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제일 빠를 것이냐를 생각할 때에 물론 정치적으로 움직여 나가는 게 빨라요. 그 정치적인 사상이 올바른 철학사상에 의한 세계관을 가지고 거기에 입각한 정치 세력을 갖춘 자리를 닦아 나가면 빠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복귀도 빨리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 가지고는 탕감복귀는 절대 불가능해요. 이것은 종교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탕감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난 후의 문제지, 탕감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절대 그것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종교적인 면을 중심삼고 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걸어온 길이예요.
종교의 길은 무엇이냐? 희생 봉사의 길이예요. 이것은 사탄세계와 분립시키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 있어서의 승리적인 기점을 세우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의 노정을 걸어가려니 통일교회를 세운 거예요.
이래서 지금까지 21년을 쭉 지나오면서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제는 그 종교도 세계적인 종교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닦여졌고, 혹은 철학이면 철학 분야에 있어서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고, 정치적인 면에서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어요. 한 국가면 국가에 있어서 그러한 기준을 닦아 놓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7년이 끝나자마자 그런 기준에서부터 우리가 우위의 입장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을 넘어서지 않고는 하늘이 수세의 입장을 역전시켜 공세의 입장으로 넘어갈 수가 없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고 7년노정이 끝남과 동시에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면 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에는,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는 먼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대해서 우위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많은 종교들을 거기에 규합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작년부터 초교파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거예요. 초교파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활동을 전개시켜 가지고 그들보다 우리가 이제는 공세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혹은 한 국가에 있어서도 역시 통일교의 교리가 어떤 종교보다 최고라고 공인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이기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연결시켜 공인시키기 위한 작전으로 초교파운동을 전개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초당적인 이념을 중심삼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지금까지 민주세계와 공산주의 세계가 대결하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공산당 앞에 민주세계가 몰리고 있는 판인데, 공산당을 능가할 수 있는 어떠한 주의의 비법이 없더라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앞으로 사상적인 면에서 공산주의 이념을 능가할 수 있는 주의 사상을 세워 나가야 돼요. 이것이 천주주의예요. 천주주의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비판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모색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1960년, 지금부터 6년 전부터 준비해 가지고 재작년인 1965년부터 2년동안 일을 해왔어요. 공산주의를 대결해서 이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어떤 것이냐? 그거은 통일 사상이다 이겁니다. 전국민한테 이것을 제시해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반공적인 문제를 들고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대학가의 현재의 철학사조를 움직일 수 있는 거점지가 어디냐 하면, 이것은 어디까지 학자의 거점지이니만큼 대학가다 이거예요. 그래, 세계 대학가에 있어서 철학 분야에 속해 있는 학자들을 어떻게 움직여 나가느냐? 이것을 다리 놓기 위한 작전이 원리연구회예요. 그래서 원리연구회는 정부 기관에서 관심이 높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3면 작전을 결할 수 있는 시대적인….
일본 같은 데서는 원리연구회가 문제된 것이 일면에서는 좋지 않은 것을 알았지만 결과에 가 가지고 참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이거예요. 이 원리연구회를 통해 가지고, 앞으로 이 원리연구회의 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철학과 교수들까지도 전부 다…. 교수들을 움직여 나간다 이거예요. 모두 이념적인 면에 있어서 우리의 이념을 당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실제로 우리가 교섭해 가지고 실적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문제화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공산주의에 대해서 문제화시켜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종교에 대해서 문제화시켜야 되겠고, 이 철학에 대해서 문제화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작전으로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이 초교파운동이예요.
그래서 초교파운동도 중요하지만 종교문제연구원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출발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구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시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12월 10일경을 개원일로 잡고 조직하고 있어요.뭐니뭐니해도 통일교회 사상은…. 종교를 두고 볼 때도 통일교회, 사상적인 면에서도 통일교회 철학적인 면에서도 민주와 공산이 갈라져 있는 이런 둥지를 잃은 철학사상이 아니라 통일적인 사상이예요. 그 사상을 본받아 가지고 이루어진 주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그런 때가 되면, 우리가 세계를 위하고 만민을 위했다는 그 실질적인 자료, 그러한 활동적인 자료만 가지고 있으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요. 그런 자료를 우리가 모으기 위한 기간이 7년노정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7년노정을 통해서 와 보니 이제는 승리점이 멀지 않다 이거예요. 지금 그와 같은 격전을 남기고 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환경에 있어서 우리가 많은 기반을…. 통일교의 많은 기반중에서도 통일교회의 초교파운동! 이게 필요한 거예요. 서울에서는 지금 초교파운동을 하기 때문에 기성교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모든 인사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전부가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이론적인 면에서 통일교를 못 당한다는 거예요. 또 활동도 그래요. 지금까지 활동적인 면에 있어서는 단연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통일교회 앞에 못 당할 걸 알아 가지고 지금 상당히 염려하고 있어요.
또, 앞으로 공산당도 그런다는 거예요. 앞으로 대학에…. 지금 치안국 관리들이 와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을 들었지만, 학생 활동에 있어서 한국에서 제일 강한 활동이 뭐냐 하면 원리연구회라는 거예요. 다른 무슨 활동도 있지만서도 말이요, 그건 전부 다 어떠한 통일적인 무슨 사상 체계를 중심삼은 활동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제일 고마워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는 대외 활동이나 대내 활동에 있어서 사탄이 핍박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넘어서 가지고 공세의 진로를 출발할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중심을 결정했기 때문에, 공세를 취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7년노정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넘어서는 때라는 것을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7년노정에는 그런 기준을 세워서 하늘땅 앞에 있어서 중심적인 위치를 결할 수 있단다면 그것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그런 기준이 된다고 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건 그만해 두자구요.
여기서 이번에 서울에 올라가 가지고 약혼하고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리고 축복가정들 전부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이제 1967년은 사흘 후면 1968년이 되는데, 앞으로 1968년 이후의 우리 작전은 어떤 것이냐? 이것으로써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년 2월달에 들어가 가지고 몇 쌍이나 축복을 해줄 것이냐? 선생님 생각으로는 430쌍을 해주려고 해요. 다음에 여기 경북에서 올라갈 사람은 몇 명이나 돼요? 「15명입니다」 다 되겠나? 430쌍을 이제 할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교회에서 선생님이 이 7년간에…. 430쌍을 결혼시켜 주면 그 수가 얼마나 되겠어요? 36, 72, 124, 430, 하면 662가 돼요. 그런가요? 「예」 일반 가정은 말고. 일반 가정은 복귀하래도 못한다구요. 그러면 뭐 700가정이 넘는다 이거예요.
우선 660은 넘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66수를 넘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6수를 사탄수라고 했어요, 사탄수. 육 육(6ㆍ6) 수는 사탄 완성수예요. 사탄 완성수를 빼앗으면 뭐예요? 사탄이 무수가 되잖아요. 무수. 묵시록에 나오는 것 말이예요. 그것이 이 육육 수예요, 육육 수. 이러한 숫자와 내용이 있기 때문에 7년노정을 넘어가면서 430쌍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또, 금년이 4,300년 아니예요? 4,300년의 43수에 육육수를 연결지어 가지고 7년의 새출발을 맞이해 넘어간다 이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6수를 잃어버린 것이예요. 그렇지요? 6수를 잃어버린 것이지요? 1차, 2차, 3차에 걸쳐서 말이예요. 1차 아담 때에 있어서 잃어버렸고, 2차 때에 못하여 또 잃어버렸으니 3차 때에 이것을 다시 넘어가야 돼요. 원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하는 것을 1차에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됐기 때문에 2차, 3차까지 해 가지고 2월 22일에 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 2월 22일에 하려고 하느냐? 그것은 선생님이 감옥에서 출발한 것을….
기성가정은 몇 가정인가요? 53가정하고 그다음에? 「98가정입니다」 그걸 전부 합하면 700가정이 넘누만! 그래 선생님이 7년노정에 있어서 700가정 이상 축복을 해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700가정이 뭐냐 이거예요. 700가정이 왈 뭐냐? 이것이 가정을 넘어서 종족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뭐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복귀…. 복귀에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하나님복귀까지 8단계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통일종족 복귀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민족복귀 단계로 들어가는 입장에 있어요. 예수님이 유대교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을 복귀해서 나라를 수습하려고 했었는데 종족복귀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요셉 가정과 세례요한을 잃어버린 터전이기 때문에 종족의 기준을 중심삼은 민족복귀의 기준을 갖추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내적으로 실패했으니 외적으로 갖추기 위해서 어부 같은, 껄렁껄렁한 패들을 불러다 하려다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가정을 이루었다는 그것은 뭐냐 하면 통일, 통일 무엇이 된다구요? 「족속이요」 통일 족속을 이루었다는 거예요. 7년노정에 뭘했느냐? 족속 탕감복귀를 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족속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족속이 많아지면 어떻게 돼요? 종족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나요? 민족이 되잖아요? 김씨, 이씨…. 그러면 성이 무엇이냐? 일가예요, 일가. 통일가. 그걸, 내가 전부 다 통일시키려고 그래요. 지금 세상이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주 전부 다…. 성을 갈면 무슨 성을 따라야 할까요? 똑똑히 들어야 돼요. 이것만 잘 끌고 나가게 되면 말이요, 그다음에는 통일 민족이 돼요.그렇기 때문에 족속을 기준삼고 이것이 새로운 종족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족속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 족속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편성 방법이 뭐냐? 옛날에 아브라함이 이스라엘 민족을 만드는 방법이 할례였지요? 그렇지만 이제 제3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의 방법이 무엇이냐? 축복해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축복으로써 제3이스라엘을 편성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축복 대상자도 많고 축복가정들도 다 있는데 거기에 다 해당되는 거예요. 축복! 축복이라구요. 축복가정이 되는 거라구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통일민족의 편성 방법은 축복이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까지 그런 걸 너무 강조하면 말이요, 지금까지는 너무 핍박이 많기 때문에 조상들은 빼앗아 가려고 아직까지 물러서지 않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요를 못 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통일민족 편성 방법 제3이스라엘의 편성 방법이 뭐냐? 축복이다! 알겠지요? 「예」 축복이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통일민족, 즉 제3이스라엘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냐? 그 민족은 하나님의 소원 성취해 주는 민족이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제3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민족이냐 할 때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해 주는 민족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또 어떤 민족이 되어야 되느냐? 예수와 성신의 소원을 성취해 주는 민족이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이 세계 인류의 소원성취를 해주는 민족이 되어야 됩니다. 그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통했다고 하는 통과의 인을 받지 않고는, 공인을 받지 않고는 절대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제3이스라엘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원래 제3이스라엘이 될 수 있는 특권적인 그 기준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해원성사, 예수와 성신, 인류의 해원성사를 해주는 그러한 사람을 이 아니고는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될수 없어요. 제3이스라엘 민족은 그런 입장에 선 민족이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조건을 완전히 벗어나야만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거예요. 그러면 사탄의 참소조건을 완전히 벗어나고 하나님의 소원성취, 예수와 성신, 인류의 소원성취할 수 있는, 해원성사 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그것이 축복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라구요? 「축복」 그게 뭐라구요? 「축복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이런….
지금까지 축복을 받은 가정들이 있지만 축복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엉터리, 바보보다도 천치에 해당하는 패들이 많아요. 바보는 천치보다 좀 낫지요? 그래, 축복받는다고…. 처녀 총각 만나서 뭐 짝 맺는게 축복이요? 젊은이들은 들으라구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직접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을 준 때가 없었어요.
타락의 한이 되었던 것이 무엇이냐? 타락하여 깨져 나간 그 자체보다도 축복의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이 자리를 세워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심정적인 사명 일치의 기점을 중심삼아서 사위기대 설정의 터전을 마련하여 가지고 이 우주를 자기의 직계 자녀들로 하여금 주관하게 하기 의한 근본적인 모체의 법칙의 문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이 한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축복의 터전을 오늘날 이 창조세계에서 한 번도 실현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을 기반 닦아 가지고 사탄세계에 있어서 이 기준까지 나올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빼 가지고, 야곱가정을 빼 끌어내 가지고, 하나님이 따로 치리할 수 있는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끌어 가지고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 유대 나라만 만들었다면 이것은 전부 다 의붓자식이예요. 그렇지요? 의붓자식이예요. 양자예요, 양자. 혈통이 달라요. 아직까지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 이거예요. 의붓자식을 모아 놓았다 이거예요. 여기에 직계의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축복편성의 내용을 전개시켜 가지고, 이들을 직계 자녀로써 전환시키기 위한 식전의 중심을 차지해야 할 것이 예수의 사명이요 예수의 뜻이었는데 불구하고 이 장자, 양자된 패들이 예수를 몰아 죽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온 목적은 무엇이냐? 이 가정을, 축복의 기반을 완결지어 가지고 4천 년 하나님의 소원성취를 완결지음과 동시에 이스라엘을 새로운 하나님의 직계의 혈족으로까지 만들어 주기 위한 소원의 기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그것이 예수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탕감의 인연, 역사적으로 저끄러지고 얽혀진 모든 것을 풀어 놓아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축복의 터전을 마련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풀기 위해서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통하여서 역사하려다가 실패해 가지고 12사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재차 하기 위한 노정에서 실패를 하게 되니 죽을 길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죽어간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소원한 최후의 핵심이 뭐냐? 축복의 기준이었어요. 그렇지만 축복의 기준을 그 당대에 있어서 가질 수 없는 환경을 맞이했기 때문에 죽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죽어 가면서 신랑 신부의 이념을 남겨 놔 가지고 2천 년 동안 예수와 성신이 사탄과 싸워 나온 것이, 재차 제2이스라엘, 즉 양자의 터전을 세계형으로 벌려 놓아 가지고 한 때를 바라보며 지금까지 투쟁해 나온 것이 2천 년 기독교의 역사라는 거예요.
이것이 종말 시대가 될 때는 재림의 한 때를 맞이하여 이것을 다시 한번 수습하여 제3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해서 하나님의 소원과 예수와 성신의 소원을 해원하고…. 이 점은 만민이 다시 부활하기 위한 해원의 기점이기 때문에 이것이 나오지 않으면 이 인류가 다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인류가 다시 살 수 없고 새로운 세계가 다시 이 땅 위에 세워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는 하나님, 예수와 성신, 그리고 인류의 소원의 기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원을 예수가 받들고, 예수의 소원을 성신이 받들고, 성신과 예수의 소원을 기독교가 받들어 가지고 그것을 총결산할 수 있는 자리를 흠모해 나온 것이니 그것이 뭐냐 하면 어린양 잔치날이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린양 잔칫날이예요, 어린양 잔칫날. 그러면 예수와 성신이 어린양 잔칫날을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2천 년 동안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시키면서 죽음의 고빗길을 연이어 나와 가지고 지금 이 시대에 와 가지고 이러한 한 때를 맞이하기까지는 얼마나 지루한 시간이었어요? 지루한 고대의 기간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결정짓고 이것을 해원성사하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이 여기에 부딪치고, 예수와 성신의 소원이 여기에 있고, 인류의 소원이 전부 다 이 가운데에 있는 거예요. 이걸 볼 때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역사 시대가 전부 다 이 문을 통과해서 나가야 된다, 이렇게 돼요. 과거도 이곳, 현재도 이곳, 미래도 여기에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은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이 불가능해요. 타락이 사탄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타락은 그 자리에서 생겨난 거예요. 그것이 하늘로부터 출발하지 않고는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수 없다 이거예요. 복귀가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소원하던 6천 년의 소원의 기점이요, 예수와 성신이 지금까지 소원하던 2천년 소원의 기점이요, 지금까지 타락한 권내의 사탄에게 유린당한 타락한 세계에 있는 30억 인류의 소원의 기점이요, 이 땅의 인류뿐만이 아니고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영인들의 소원의 기점인 이 기점을 오늘날 우리들이 맞이해서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영광적인 시대에 참석 할 수 잇는 이 특혜, 이 은사를 생각하게 될 때 보답할 길이 없는 거예요. 이 몸을 천 갈래 만 갈래, 혹은 가루를 내어서 하늘 앞에 바친들, 희생한들 갚을 길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엄청난 시대에 있어서 이러한 엄청난 우주사적인 해원을 감당할 수 있는 복을 아무런 공로도 없는 우리에게 갖다 준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게 너무 크니까 전부 다 모르고 있어요.
이러한 기점을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14년 만이예요. 야곱이 14년 만에 가정을 출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과정을 거쳤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도 여기에 동조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이 일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가정을 중심삼고…. 이 가정만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이 가정이 하나님을 대신하고 이 세계 전체를 대신한 아벨적인 핵심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그 가정이 아벨적인 그 가정 자체만으로써는 안 된다 이거예요. 가인적인 가정 기반을 닦아 가야 되는 거예요. 이걸 터로 하지 않고는 몰살되는 거예요. 개인이 서기 위해서는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종족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종족이 서기 위해서는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서기 위해서는 국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1960년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하게 될 때 세 아들을 약혼을 해 놓고 결혼식은 선생님이 먼저 해 가지고 세 아들을 세워서 전부 다 탕감의 울타리를 쳐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적 시대에는 가정적 기반을 세우고, 그다음에는 종족적 기반….
그러면,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그 가정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종족적인 탕감조건을 다 청산짓지 않고는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없어요. 알겠어요? 개인이 서기 위해서는 개인 그 자체가 가정적인 탕감조건을 해결한 기준을 닦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개인으로서 가정 가운데 들어가 설 수 없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종족적인 십자가, 종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그 가정이 사탄세계로부터 침범을 안 받아요. 만일에 그런 조건을 탕감시켜 놓지 못하면 반드시 종족을 대하는 사탄은 가정을 침범할 수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총공세를 하게 되면 개인적인 공세, 가정적인 공세, 종족적인 공세, 민족적인 공세, 국가적인 공세를 다 한다 이거예요. 이것을 일시에 막아 내는 운동을 전개해야 돼요. 7년 노정을 중심삼고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6수 완성을 못 했기에, 7수 기간을 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7년이라는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을 중심삼고 탕감을 해야 돼요. 그래서 사탄은 지금까지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핍박을 해 나왔어요. 지금까지 핍박을 해 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7년노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통일종족 편성을 할 수 있는 이런 시점에 오게 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사명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적으로 종족ㆍ민족ㆍ국가적으로…. 이런 기준에 있어서 탕감조건을 세워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런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끼리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민족 앞에 전부 들어가서 선포해야 된다구요. '자, 주일날이 아무날이니 참석하소' 하고 가르쳐 주어야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이 기간에 있어서 민족에 대한…. 사람이 적으면 적을수록 수고를 더 할 수 있겠지만, 민족에 대한 홍보 기간을 가져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 기간을 중심삼고 민족적인 기준을 세우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방에 나가서 면이면 면에서 활동해 가지고 그 면을 소생으로 잡으면 반드시 장성, 완성까지 연결시켜야 돼요. 면에서 충성한 것은 군을 통해서 도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맨 처음에 한 리에 들어갔으면 거기에서 잘해야 돼요. 그러면 면 회의 때 이장들이 모여 가지고 '아, 이 면에 무슨 모범 될 수 있는 것이 없느냐?' 할 때 여러분이 속한 리의 이장이 '통일교회 학생들이 지금 와 가지고 활동하는데 모범적이다'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한 리에서 얘기한 것을 면장이 듣고는 가서 군에 가서 얘기한다구요. 군수 앞에 가서 한 달에 한 번씩 보고할 때 '너희 면에 있어서의 모범 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통일교가 지금까지 활동한 것이 보고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것이 면장을 통해 가지고 군수에게까지 알려지고, 군수를 통해서 도지사에게까지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서 틀림없이 소생, 장성, 완성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만 연결시켜서 자기들이 좋다고 표창장을 주게 되면 꼭대기에서 무너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사탄세계는 벌써 그물에 걸려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에게 표창장을 내라 이거예요. 자동적으로 물려 들어오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라는 거요. 이것이 군을 통하고 도를 통해서 중앙까지 올라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요. 이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야 했던 것은 사탄들이 반항하였던 그것을 국가적인 기준까지 막아내야 되는 것이었어요. 이래 놓으면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을…. 외적인 사탄 세력은 어느 정도까지 꺼지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하느냐? 그다음에 제2차 7년노정에서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뭐냐 하면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줘 가지고 이제는 어디로 보내느냐? 대한민국에 가서 전도하라는 것보다도 여러분들의 김씨면 김씨끼리 모여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도 전부 다 합해 가지고서 종회를 만드는 거예요. 김해 김씨면 김해 김씨 떼거리가 많잖아요? 그러면 통일교회 김해 김씨세 집이라도 합해 가지고 아벨적인 종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적인 김해 김씨의 종회의 복귀운동을 해 나가는 거예요. 남은 김해 김씨가 도망가면 도망가는 데까지 따라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사탄은 6천 년 동안이나 따라다녔잖아요? 이렇게 7년노정을 지내야 돼요.
그 대신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은 지금까지 7년노정을 핍박을 받으면서 했지만 이제는 핍박이 없다 이거예요. 이 기준을 넘어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자연히 돌아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았다 이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축복의 문을 통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어요.
그러면 영계에 있는 수많은 그 애혼들이 오늘날 지상에서 축복의 관문을 통과하는 이들을 두고 볼 때에…. 영계에서는 수많은 선영들을 동원하여 찬양하면서 환영할 수 있는 지극히 고귀한 가치로 알고 바라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앞으로 올 수많은 후손들이 고귀한 가치의 것으로써 바라볼 것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당사자들은 그런 가치를 모르고 있어요.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되겠어요? 조상이 잘되었구만. 이게 조상이야, 이게. 김씨네 가문이면 김씨네 가문에서 조상이 생겨났는데 그 김씨네 자손들이 다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아, 김씨네 조상이 생겨났는데 안 좋아해요? 좋아하지요! (웃음) 그래, 조상이라는 꼬라지를 보니까 말이요, 이건 그저 죽지 못해 저 자리에 서 있구만! 되겠어요, 이거?
앞으로 이 축복가정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김씨면 김씨네 가문을 위해서 수고한 선조 혹은 선한 조상들이 있으면 그 선한 조상들을 대해서 '너희들은 내 본을 받아라'라고 호령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당당코 내 뜻을 따라 가지고 이 천명에 의한 내 인연을 따라 축복의 문을 통과하라' 하고 선포해야 돼요. 그러려면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했고, 이렇게 이렇게 해 나왔다. 너희들은 못 하지 않았느냐?' 할 때 '예, 그렇소이다' 하게 되는 거라구요.
요즈음 축복받겠다는 패들이 그래요? 여자는 그것 가지고 축복받고 남자는 그것 가지고 축복받아요. 뭔지 알지요, 그것이? 그러면 다요? 이렇게 엄청난, 우주에 있어서의 모든 천운의 심장부와 같은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스톱되었던 이 심장이 다시 한 번 개문해 가지고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 이런 찰나와 같이 이때에 세계의 어느누구보다도 긴장해야 되고, 세계의 어느누구보다도 심각해야 되고, 세계의 어느누구가 행복을 느끼는 이상의 행복을 느껴야 할 그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놀아 다니는 것들을 보게 되면 이게 거지도 상거지 같더라 이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심각하게 생각해 봤어요? 예수와 성신이 2천 년 동안 고생하면서 수많은 자기 족속을 죽여 가면서 이 날을 맞기 위해서 싸워 나온 그런 자리에서 역사상 비로소 처음 만날 수 있는 환희의 순간으로서 느껴 봤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또 수많은 사람들한테 조롱받으면서 복귀의 운명을 거쳐오면서 찾아오기를…. (녹음이 잠시 끊김)
주체가 상대를 택하겠다고 천리 길 만리 길 와 가지고, 복귀의 고개를 넘어와 가지고 남자가 여자를 추첨해서 '내 상대가 되어 주소'라고 마음으로 축원하면서 떡 결정해 가지고 한 60명 이상 신청해 놓았다 이거예요. 이랬는데 그 주체 앞에 시집가겠다는 여자들은 얼마나 되느냐 하면 다섯 사람밖에 안 돼요. 그거 잘했지요? 잘했지요, 여자가? 에덴동산에서 사탄이한테 그렇게 시집 안 가겠다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 남자들이 전부 다 여자들한테 보이코트 당해서 눈들이 부예 가지고…. (웃음) '야, 이 녀석들아! 이러는데도 이런 여자들을 얻겠다고 앉아 있어? 다 도망가라'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어떡하겠노? 갈 수는 없고. 아 이거, 창피를 당했거든요 그래 '너희들 결혼할래, 안 할래?' 하니까 '해요! 어떡하든지' 하더라구요. '기분 나쁘다 이거지요. 다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지만 변심은 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 남자가 추첨해 가지고 보이코트를 그렇게 당했으면 이제는 여자가 한번 추첨해 가지고 해보자 이거예요. 남자들이 나아 가지고 여자한테 이겨 가지고야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인데 아직까지 이기지 못했다 이거지요. 이래서 그다음에는 여자를 먼저 불러다가 놓고 '그래, 남자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너희들은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해 가지고 남자를 한번 추첨해 봐라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남자 짝을 정해 가지고 남자를 세워 놓고 '너! 이 여자가 죽고 못 살겠다고 너를 원하는데, 어때?' 하니까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이건 무턱대고 그저…! 내가 기분 나빠 죽겠어. (웃음) 무턱대고 좋다는 거야. 그게 얼마나 됐느냐 하면 80퍼센트예요. 이거, 누가 벌을 받아야 되겠나요? 내가 여자들보고 욕을 잘하는 편인데….
여자들한테 욕을 참 잘했지요. 욕을 했으니 이만하지 만약에 추켜 주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걸 보면 여자가 문제예요. 예수님도 이 땅에 왔다가 왜 죽은 거요? 여자 때문에 죽었지요? 여자를 못 찾아서 죽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때에 훤한 남자 같은 덕성 많은 여자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고개를 젖지 않고 무조건 '오케이!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했으면 거 얼마나 좋았겠어요! 오늘날 이 역사가 이렇게 비참하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이러한 관문이 뭐요, 이러한 관문이?
이제 이다음에 축복받을 축복 대상자들이 그러한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돼요? 자기의 상대를 붙들고 천년 사연과 더불어 천년 감사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과 나는 하나님도 울고 예수님도 울고 우리의 선조도 울고 인류가 울면서 6천 년 동안 제사지낸 제사장에서 만난 것이요' 하면서 살라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부처는 '역사가 생겨난 이후에 수많은 여자들이 저 한 사람을 나한테 추첨해 주기 위해서 기도했고, 또 수많은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남자들이 이 한 남자를 나에게 추첨해 주기 위해서 수고했구나! 하나님으로부터 예수와 성신으로부터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전부 다 수고한 것은 나에게 이분을 맞이하게 하기 위해서였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제3이스라엘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사탄이는 보고 뒤로 돌아서고, 하나님이 보고 돌아와 얼싸안고 품어 줄 수 있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제3이스라엘의 가정상이예요. 알겠어요? 이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알겠어요? 그거 원리적이지요? 원리적이지요? 「예」
자, 이 말을 듣고 보니 지금까지 약혼은 해 놓았는데 '코가 어떻게 생겼을까? 눈이 어떻게 생겼을까? 그놈의 눈이 요렇게 생겼으면 좋았을 터인데…. 그럴거야, 요것들아! 그런 건 여자들이 보는 거야. 경북 사람들은 뭐 한번 약속하면 요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전라도는 어떨꼬? 그래서 내가 '어느 도가 많은가 보자' 하면서 통계를 내는 거예요. 다음번에는 내가 한번 계산상으로 퍼센트를 내서 몇 퍼센트냐를 알아볼 거예요. 또 경북이 많으냐, 전라도가 많으냐를 알아볼 거예요. 어디가 많을 것 같아요? 경상도가 많으냐, 전라도가 많으냐, 경기도가 많으냐, 강원도가 많으냐? 내가 순위를 정하겠어요. 경북에 뭐 백 열 세 명? 경북 여기도 많구만. 보기 싫게.
또,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좋아하는 데는 낮밤이 없어요. 혓바닥이 그저 늘어지도록 좋아한다 이거예요. 거 왜 안 좋아하겠노? 달을 봐도 좋고, 해를 봐도 좋고, 땅을 봐도 좋고, 그저 강을 봐도 좋고, 산을 봐도 좋고, 똥 바가지를 써도 좋고…. (웃음) 그래도 좋아요. 세상에 그 이상 좋아할 수 있는 장면이 있나요? 이래 놓아야 사탄이 가운데 들어가도 근본적으로는 깨지지 않아요. 임자네들의 마음이 그래요? '아이구, 남자가 이렇게 좋고 여자가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구나!' 이래야 되요. 좋고 좋고 또 좋다 이거예요. 서로서로가 이래야 돼요. 알겠어요?
만일에 그 남자가 다리가 하나 없어도…. 다리가 없는 게 문제가 안 돼요. 남자가 문제예요, 그런 남자. 병신이면 어때요? 이번에 갸륵한 일이 있어요. 이번에 축복 대상자들 가운데 눈이 애꾸고 팔이 병신인 사람이 장가가겠다고 떡 와 앉았는데…. (웃음) 제1차 지명에서 완전히 낙제했어요. 한 4백여명 되는 이런 패들 가운데서 희망자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내가 교육을 잘못했구나' 하고 탄식을 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심정의 세계에서는 불쌍한 것일수록 더 심정이 강한 법이예요. 어떤 여자하고 갈 할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1차 때에는 하나도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2차때에는 없겠나' 하고 보니까, 거 전라도 애지요? 전북이지요, 전북? [예] 어수룩한 처녀가 '너, 누구 해줬으면 좋겠나?' 하니까 '아이, 거 있잖아요' 그래요. '거 있잖아'가 뭐야? (웃음) 거 있잖아가 뭐요? 자기도 차마 말이 안 나오는 거예요. '거 있잖아요' 그래요. '거 있잖아가 뭐냐?' 하니까 '저 국방색, 푸른색 잠바 입은 사람 있잖아요' 하는 거예요. 암만 푸른 색 잠바를 입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누군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아, 이름을 대고 뭐하면 대번에 될 텐데, 그렇게 말한다 이거예요. 그래 암만 봐도 없어요. 그래서 '충북에 퍼런 잠바 입은 사람이 누구냐?' 하니까 손 드는 사람이 이래요. (웃음) 그거 볼 때 내가 참 그 여자의 마음을 동정했어요. 아무개라고 얘기 못 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그들을 결혼시켜 주어야 되겠다는 내 자신이 민망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 여자도 조금 부족한 데가 있었어요.자기가 자기 자신을 알거든요. 이래 가지고 서로서로 일어서 가지고 결정할 때 그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데, 그거 안됐더구만. 이래 가지고 약혼식도 해주고 축복을 해줬는데…. 거 어떡하겠노? 하겠다는 것은 해야지
내가 그 녀석을 아주 참 심각하게 느꼈어요. 그래서 당장에 그 남자 눈을 만들어 주고, 손 만들어 주려고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했어요. 이번에 수술 다 해 가지고 이제 한 달 후에는 눈도 의안을 해 가지고…. 요즘에는 상당히 발전했기 때문에 눈알도 새로 만들 수 있는 모양이지요? 내가 전번 가 가지고 수술한 걸 봤는데 아주 근사한 남자더라구요. 그 여자보다 훨씬 낫더라 이거예요. 아마 이 손까지 만들어 놓으면 상당히 근사할 거예요. 그러면 또 일반 사람들은 '아이구, 내가 저 남자도 모르고….' 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내가 상당히 관심을 두고 볼 거예요. 못살면 내가 땅도 사 주고 다 그러려고 해요. 비용은 들어가든 말든 근사하게 해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잘살아라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여자들이 어찌나 잘났는지! 여자들은 참 잘났어요. 또 남자들은 어찌나 못났는지 몰라요.
또, 저번에는 뭐냐 하면 마지막에 남자가 50명 남았는데 여자들은 한 열 한 명밖에 안 남았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남자들이 안 가고 떡 앉아 있다 이거예요. '그만두자꾸나' 하니까 '하루만 더 해요' 하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그녀석들, 그건 찌끄레기들인데 그들도 해와라고 거기에 자기 상대가 있을까 하고 넘겨다보고 하루 더 하자는 거예요. 그때는 남자가 얼마나 시세가 떨어지는지 몰라요. 여자는 얼마나 또 그에 따라서 시세가 올라가는지….
이번에는 그렇게 안 돼요. 이번에는 여자가 많아요. 몇 사람이라도 여자가 많아요. 이때까지는 여자가 상당히 잘 팔렸다구요.
경북에도 나이 많은 처녀들이 여기에 많이 왔겠지요? 경북에 못난 처녀들이 상당히 많아요. 또, 경북 여자들은 왜 얼굴통이 이렇게 큰지. (웃음) 이따만하게 크구만! 경북 출신이라는 것이 대번에 드러나요. 경북 처녀는 머리가 크고 얼굴이 넓적하고 몸이 뚱뚱하고 다리 퉁퉁하고…. 여자가 다 그런 거예요. (웃음) 이번에 몇 사람 돌아왔나요? 「여자는 두 사람하고 남자가 일곱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남자가 일곱 사람 돌아왔나? 또 갈래, 여기 일곱 남자들?
어쨌든 여러분들이 그래요. 수백 명 가운데서 그 한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4백대 1로 추첨했는데 못난 얼굴이면 '그 못난 얼굴을 대표적으로 하늘이 동정했기 때문에 내 상대로 골라 주셨다'라고 생각하라구요. 그리하여 축복의 가치에 해당한….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제3의 이스라엘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저 사람이 없었으면 내가 안 되는 것이요, 내가 없으면 저 사람이 안 된다'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서로 공동적인 운명에 달려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역사적인 해원이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축복이라는 이 두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의 화살이 얼마나 왕래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개인적인 화살, 민족을 공격하는 화살, 국가를 걸어 놓고 공격하는 화살, 세계를 걸어 놓고 공격하는 화살 등 지금까지 수많은 화살이 여기에 왕래했다는 거예요. 그 화살들 가운데서 맞지 않고 남아져 가지고 이 두 사람이 만나서 역사시대에 기쁜 한날의 잔치를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하늘 앞에 자랑이요, 땅 앞에 자랑이요, 만민 앞에 자랑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이 자리를 준비해야 된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급까자 여러분들이 그걸 알았어요? 그걸 알았느냐 말이요. 말만 그래요, 말만! 실감이 안 나요.
그 대신 여러분들이 지금 얘기가 뭐냐 하면 '이게 이게 이게 잘못 받았어. 아버지 어머니는 왜 그렇게 생겼어!' 한다구요. 아버지 어머니와 나와의 관계는 피살과 같다는 거예요. 사고가 크지만 또 그것이 멋드러지다는 거예요. 아무리 병신 자식이라도 천왕의 아들이면 천왕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딸이면 그 딸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별 수 있느냐? 그 아들딸이 병신이라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은 별수 있나요? 병신 도깨비 같은 아들딸이라도….
그 대신 '이리 와! 이리 와라, 와라! 이리 와라. 얘, 얘! 이리 와라 이 자식이 뭘 봐' 이래 가지고 7년 동안 끌고 오지만…. '이 자식아, 와! 와!' 하면 '뭘하려고 오라 오라 그래요?' 그러면 '몰라도 된다' 해 가지고 끌고 왔다구요. 별의별 짓 다 했거든요. 여러분들도 생각해 봐요. 그랬나, 안 그랬나를 생각해 봐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내가 세상을 살았는지…. 그 마음 보따리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것이 깨끗한 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어요. 얼마나 구정물이 튀겼겠어요? 생각해 봐요. 하루에도 몇번을 들락날락, 쏟았다 부었다 하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마음이 편했어요? 얼마나 누더기 보따리를 까 뭉개고, 이제 대고 뭐…. 그렇지만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끌려 왔다는 거예요.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보면 그렇게 생각해요. 이거 뭐 옛날에 어머님 아버님 하던 말이 원수다 이거예요.이래 가지고 하여튼 가다 보니 어디에 왔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왔는지 모르지만 와 가지고 축복의 자리에 나섰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잔치가 누구의 잔치예요? 누구 집 잔치요? 그 잔치가 누구 집 잔치냐 하면 그 집 잔치지요 뭐. (웃음) 그렇잖아요? 그 아버지의 잔치가 되는 것이요. 그 형제들의 잔치가 되는 것이요, 그 아들딸의 잔치가 되는 게 아니예요? 여기에서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내가 가는 데 있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하는 것인데, 알고 보니, 축복을 받고 보니 알았다 이거예요.
알고 난 후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뭣이냐? 부모님이 언제나 나를 위한 부모님인 것을 알고, 그 부모님의 뜻을 내가 고스라니 이제라도 상속받아 가지고 앞으로 탄생하는 후손을 고이고이 길러서 나와 같은 사람으로는 안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나설 수 있어야 돼요. 그거 하나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 아들딸을 또 여러분들 같은 아들딸로 만들어 놓으면 어떡하겠나 말이예요. 부디 자기들은 이랬지만 앞으로 후대에 있어서의 자기 후손들이 그런 아들딸로 안 만들겠다고 정성들이고 그 아들딸을 참다운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고 기뻐하셨던 거와 마찬가지로 아들딸을 보호하면서 품고 길러 가지고 타락의 그 후손으로서의 전철을 밟지 않게끔 해야 되겠어요. 다시 그런 길을 가지 않게끔 정성을 다해서 길러 가지고 하늘 앞에 축복을 받게끔 모든 준비와 모든 내용을 내가 갖추어 줘야 되겠다는 이런 책임을 가지고 앞으로의 가정을 이루어 나가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어요? 「예」
이래서 이 부모로부터 이 아들딸이 하나만 되면 그 가정에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사위기대가 나오게 돼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소원하던 모든 창조이상이 이루어지는 사위기대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인정해서 천국의 백성으로 삼고 천국의 가정으로 삼겠다는 것을 약속하는 자리라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일의 문제가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제일 주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축복이라는 것인데, 축복은 뭐냐? 가정이다 이거예요. 천국은 무슨 천국이냐? 가정천국이예요. 알겠지요? 가정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가정천국을 못 이루는 사람은 천상천국에 못 들어가요. 결론은 그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참 멋지다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 가정이 합하게 되면 자연적인…. 시일이 문제예요. 이래서 가정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그래서 그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을 본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그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길을 따라갈 수 있게끔 그 아들딸에게는 문제가 없이 나가야 돼요. 그러겠다고 약속하겠지요, 이 축복대상자들? 알겠지요? 「예」 약속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하고 나서는 될 수 있으면 가정으로 돌려보낼 거예요.
이제 축복가정들은 종족복귀 운동을 해야 되겠고, 축복받지 않은 패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탕감을 쌓아 가야 돼요. 민족적으로…. 종족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민족적인 탕감복귀를 해야지요? 종족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종족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추기 위해서는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종족적인 자리에 들어가지 못해요. 아까 그랬지요? 개인이 서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탕감을 해야 돼요. 이중으로 탕감해야 돼요. 개인이 완성해서 천대받지 않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탕감조건을 완성시켜 놓아야 돼요. 이렇게 해 놓아야 그 개인이 비로소 안식의 터전을 보금자리로서 차지할 수 있어요.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종족이 그래야 되고, 종족이 서기 위해서는 민족이 그래야지요?
그러므로 앞으로 들어오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종족 편성을 해서 하늘 앞에 세움받기 위해서는 민족을 위한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3년 동안 돌아다니면서 그 기준을 닦아야 돼요. 그러니 가정은 자기네 종중을 위해서 전도해야 되고, 또 들어온 사람들은 민족을 위해서 탕감복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면 이 자리는 결국 무엇이냐? 모든 해원성사의 기준이예요. 그런데 결국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위주한 그 기준에서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래서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의 자세는 어떻게 되어 있어야 되느냐?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메시아적인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못 되어도 3년 공적인 활동을 강조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왜 3년 공적 노정을 가야 되느냐? 왜 이번 축복대상자들에게 3년 공적 노정을 강조했느냐? 예수님이 3년 공생애노정을 갔기 때문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3년노정은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어느때나 가는 거예요.
이 3년 기간에 무엇을 탕감복귀해야 되느냐? 무슨 조건을 세워야 되느냐? 열두 제자가 있었듯이 열두 사람을 찾아 세워야 돼요. 열두 사람을 찾아 세워야 돼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있어서 축복받기를 원하면 열두 사람을 하늘편으로 돌려 놓았다는 조건을 세워라 이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옛날과 같이 그렇게는 핍박받게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금시에 할 수 있어요. 열두 사람을 내가 세우겠다고 하는 조건을 세우라는 겁니다. 열두 사람을 전도해라 이거예요. 그거 원래는 자기의 제자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열두 사람은 언제든지, 죽으면 죽을 고비까지 같이 가야 돼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나 혹은 골고다의 길을 가게 될 때도 전부 다 제자들이 같이 갔어야 했던 거예요. 죽음의 고비까지도 같이 가야 했던 거예요. 죽더라도 같이 죽고 살더라도 같이 살아야 할 이 기준을 넘어서야 되었던 거예요. 열두 제자는 이랬어야 했어요. 그러나, 12수를 찾지 못해서 죽어갔기 때문에 12수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그 열두 사람을 수련시키면 그 가운데서 못해도 세 사람은 그 길을 가야 돼요. 이건 뭐 횡적으로 다 인정해 준다는 거예요. 종적 인연을 거쳐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이건 선생님이 다 닦아 주었기 때문에 횡적으로 전부 인정해 준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그다음에는 3수에 해당하는 헌금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3수에 해당하는 헌금을 해라.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은 여러분이 언제나 앞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3수에 해당하는 헌금! (판서하심) 이걸 왜 해야 되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들도 이거 다 해야 되는 거예요, 원칙은. 선생님이 전부 다 책임지고 해주었기 때문에 그렇지, 앞으로는 그렇게 안 해요. 이것이 공식이예요. 왜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우리가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한 시대를 탕감복귀한 것이 아니예요. 3시대까지예요.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주시대, 3시대를 거쳐온다 이거요.
그러면 오늘 내가 축복 완성한다는 것은 소생 완성 장성을 총합한 자제물적인 탕감의 축복의 자리에 서는 것이 됩니다. 탕감적인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조건을 뒤집어쓰고 하는 거예요. 따라서 축복받고 났다 할 때에 비로소 새로운 가정이 출발되는 것이예요.
뜻적으로 볼 때, 원리적으로 볼 때 잔치 하게 된다면 에덴동산에서의 잔치는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잔치를 누구하고 했노? 사탄이 축복받았다 이거예요. 이게 한이예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할 텐데…. 그러면 지금까지 사탄의 족속들이, 이 수많은 사탄의 후손들이 이 잔칫날을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기뻐하고, 얼마나 먹고 야단했냐 이거예요. 이게 전부 다 하늘의 서러움 이라는 겁니다. 사탄세계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도구이며 중요한 원천이 이 결혼에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도인들은 독신생활을 강조 해 왔어요. 그러나 그거 다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지금까지의 결혼이라는 것은 전부 다 하늘의 서러움이요, 하늘을 슬프게 하는 조건은 남겼을망정 하늘 앞에 기쁘고 하늘 앞에 인연이 될 수 있는 어떤 점을 못 남겼다 이거에요.
그러면 이 시대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가 축복받는 것은 반드시 3단게를 거치고 난 자리에서 축복받는 거와 마찬가지인 거예요. 이제 자기가 축복받는 것은 그 헐대를 대표하는 3대를 대표해서 축복받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자기 할아버지, 자기 아버지, 그리고 자기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3대를 중심삼고 볼 때에 잔치를 하더라도 누구보다도 하늘 잔치를 더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자기 증조 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가 결혼식할 때에 동네방네 떠들어 가지고 했으면, 혹은 백만장자가 있으면 백만장자가 상당한 돈을 주고 잔치했으면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 잔치는 자기의 조상들이 결혼할 때보다도 몇백 배 훌륭하게 더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위신이 설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별수 있나? 내가 옛날에 당신네 조상들이 잔치할 때 더 영광된 자리에서 잔치를 시켰는데….'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3대, 많은 조상이 있지만 이 3수를 중심삼은 3대에서부터 비교해 볼 때 그 이상 훌륭한 잔치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기 할아버지가 몇십만 원 들였으면 그 몇십만 원보다 1전이라도 더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요전에 결혼비용 얼마? 1만 3천 원! 결혼 비용 1만 3천 원 가지고는 천적인 위신상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과거에 우리 선조들은 결혼해서 뭐 하늘에 서러운 조건을 남겼지만 이 시대에서는 하늘이 기뻐하고 하늘 앞에 인연맺을 수 있는 무슨 조건을 남겨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잔치를 잘했다고 하는 그 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그래서 합동결혼식을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금번에 시민회관에서 결혼식할 데 430쌍이 결혼했지만 430쌍 결혼인가요, 자기의 결혼인가요? 누구의 결혼이요? 각자 자기 결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보게 되면 잔치 중에서 뭐 사탄세계의 누구에게 못지않은, 세계에 못지않는 잔치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외적조건으로 삼아서 크게 했다는 조건을 세우자 이거예요.
내적 조건은 뭐냐 하면…. 하늘의 서러운 조건을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는 해 나왔지만 여기에 있어서의 제물적인 조건으로써 하늘에 인연될 수 있는 무엇으로써 3대를 대표한 그런 조건을 세우자 이거예요. 3대 제물을 드리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시대로부터 재림시대, 이 인연과 같은 이런 조건을 세우자 이거예요. 이 조건에는 3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물질적인 요건을 하늘 앞에 바친다는 내용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3수에 대한 헌금을 하자. 알겠어요? 「예」
내가 여러분들에게 총 팔라고 했는데 결혼시키려고 그런 줄 알아요? 내가 기분 나쁜 게 '너 총 석 정 팔았나?' 하고 묻는 것이예요. 아주 기분 나쁘다구요. 내가 총 팔아먹는 놀음 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 하는 게 아니예요. 그게 아니예요! 원래는 여러분들이 정성을 모아 이 돈을 3년 공생애노정에서 준비해야 되는거예요. 피땀을 흘려 가지고 말이예요. 하늘에 인연될 수 있는 그 공적인 노정에서 준비해 가지고 그런 터전 위에서 반드시 3수에 해당하는…. 그래, 3백 원 할 거요? 못해도 잔칫날에 가족이 먹고 살 수 있는 비용은 해야지요. 3천 원 가지고 되겠어요? 최소한도 3만 원이 있어야 돼요. 이 3수에 해당하는 것은 자기가 부자라면 3십만도, 3백만도, 3천만도, 3억도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최소한도 이 둘은 가려 가지고 이것을 하늘 앞에 내적인 인연으로 결부시켜 가지고, 3시대의 조상들이 하늘 앞에 한이 맺히게 했던 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기쁨으로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내적인 조건을 전부 다 찾아 놓고 하늘이 기뻐하시는 축복의 자리를 맞아야 돼요. 이래서 3수에 대한 3만 원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7년 동안에 있어서 선생님이 '고생해라, 고생!' 하고 끌고 나왔는데, 여러분이 축복이 뭔 줄 알았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들 아니예요? 그런 여러분들을 내가 명령을 해서, 내가 고생하라고 해서 고생한다고 하면서 따라왔다 이거예요. 또,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라는 명사를 잘 모르지만 떡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부자의 인연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잔칫날에 그냥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여기에서 총을 만드니 총을 갖다가 그런 조건으로 삼아 가지고 그걸 팔아 가지고 남는 것은 여러분들이 써라 이거예요. 이래서 이걸 3만 원을 정한 데에는 이런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선생님이 주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래서 3수에 해당하는 이 숫자가 오히려…. 그 3수를 조건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안팎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조건이 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앞으로는 총을 전부 선불로 줘야 되겠어요.
아담 해와가 주어서 제사를 드렸나요? 그때는 아담 해와가 자녀의 자리에 있을 때 가르쳐 줘서 한 것이 아니예요. 지금 여러분들이 복받은 거예요. 다 가르쳐 주고, 다 해주고…. 그걸 못 하겠어요? 그거 못 하면 죽어야지요. 이래서 이런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축복이라는 목표 밑에서 움직여 나온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아들딸을 낳을 것인데, 아들딸을 낳아 놓으면 그 아들딸이 누구의 아들딸이냐 하면 그 아들딸은 예수와 성신이…. 사실 가치로 보면 그게 더 낫다 이거예요. 예수와 성신은 지금까지 아무리 구원역사를 했어도 양자밖에 못 낳았지요? 양자밖에 못 낳았지요? 「예」 그 이상 낳았어요? 양자새끼밖에 못 낳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응?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직계의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러한 스스로의 자부심과 그러한 권위와 그러한 사명적인 입장에서 충정하여 하늘의 역사노정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축복이라는 말도 그래서 생겨났어요. 알겠지요? 「예」
아버님! 세상은 요란하옵니다. 사망의 교차점이 이 시간에도 이 지구성을 휩쓸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이 가운데 아버님께서 좌정하시사 세계를 관할하고 세계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의 진로를 개척하기가 심히도 어렵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이와 같은 와중에 연약한 무리들을 모아 놓으신 아버지의 수고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통일의 기치 아래 무릎을 꿇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이와 같은 무리들을 모아 놓으시사, 세상의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하였던 역사적인 모든 핵심체를 저희들을 통하여 갈라놓고 그 가운데 자체를 심어 놓아 가지고, 천륜의 상속자로서 세움받을 수 있는 거룩한 자리를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 앞에 부여하신 하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을 위하여 희생자들이 많았던 것을 생각할 때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기를 저희들은 다시 재삼 마음으로써 다짐하옵니다. 아버님, 여생들을 아버지 앞에 고이 바쳐서 하늘이 소망하던 기준 앞에 부족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세우시어 아버지의 생활적인 감정 앞에 저희들이 일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새로운 가정을 바라보는 그러한 자들로서, 가정을 지닌 자들로서 하늘이 기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가정과 그러한 사랑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대구, 이 지구본부에서 어린 자녀들과 같이 무릎을 연하고 아버지의 이 엄청난 내용을 소개받고 다시 한 번 하늘 앞에 황공한 은사를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의 있는 힘을 다하여서 이 대구를 중심삼은 경북지구 전체를 아버지 앞에 복귀해 드리겠나이다. 저희들이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를 기반으로 하여 종족을 움직여 가서 아버지 앞에 완전히 복귀해 드릴 것을 다시 한 번 내심으로 결의하고, 1967년 지금까지 서러웠던 날들을 저희 손에 걸고 새로운 소망의 1968년, 8수를 중심삼은 재출발의 해를 환희하는 마음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에 이렇게 상봉하게 하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순간적인 관계가 촉박해 옴으로 말미암아 다시 나누어져야 할 이와 같은 자리오나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는 새해에 다시 만나야 되겠사오니, 해를 지나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충성하는 데 있어서 가일층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가일층 아버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사탄이 조롱하고 하늘을 슬프게 했던 그 모든 터전을 하늘이 기뻐하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터전으로 내리시어서 승리의 메시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까지 아버지의 영광이 길이길이 동조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시간까지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를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말씀 요지> 7년노정 기간에 우리가 수고하고 활동한 기준은 6천년 역사노정 가운데 그 누가 수고한 기준도 능가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말시대에 처해 있는 오늘의 국제정세를 보아 지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보이는 외적 세계에 대하여 내적인 기준을 세워야 할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6천년 역사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 가운데에는 7년노정만 지나가면 무슨 큰일이라도 생겨서 사탄세계인 이 세계가 한꺼번에 하나님 편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7년노정에 우리가 목표하는 것은 무엇인가? 물론 전세계를 복귀해서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최대 목표이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중심을 결정짓는 일입니다.
완전한 중심, 즉 완전한 주체만 결정되면 완전한 대상이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전기로 말하자면 완전한 양전기 앞에 완전한 음전기가 생겨나고, 완전한 음전기 앞에 완전한 양전기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인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가 종말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볼 때, 천운이 음(-)의 시대권으로 몰아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음의 시대권은 사탄세계의 운세와 같은 것입니다. 천운이 이 땅 위에 찾아오므로 종국에 가서 음의 시대권, 즉 사탄세계는 무너질 것입니다. 지금은 혼란시기입니다.
오늘날을 천운으로 보게 되면 음의 시대가 찾아오는 때입니다. 음의 시대가 점차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갈수록 여기에 완전한 양(+)의 형태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외적 세계에 통일성이 벌어지면 내적 세계에도 통일성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7년노정의 종적인 목적은 중심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그 중심은 천주를 대표할 수 있고 세계 국가․민족․종족․가정․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대표하는 중심은 하나입니다. 아무리 큰 존재라 하더라도 그것이 존재로서의 결정적인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이 중심의 기준과 이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중심 기준을 결정짓기 위해 7년노정이라는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세계적인 운세를 전부 다 몰고 나오십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광대한 우주를 만들어 놓으시고 그 중심으로 아담과 해와를 세우셨습니다. 아담 해와를 만들 때, 만물의 모든 요소를 가지고 만드시고 많은 것을 부여하셨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심정입니다. 이 심정이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이 온 우주를 지으시고 바라셨던 창조이상이 완성되는데, 그것이 바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사위기대의 중심은 심정이고, 사위기대의 핵은 사랑입니다. 모든 존재의 가장 핵심적인 기점은 심정인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과 심정은 어떻게 다른가? 보통 사랑이라 하면 마음이 들떠 있는 기분을 느끼고, 심정이라 하면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런데 심정은 사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정이 사랑보다 더 전체의 중심이 됩니다. 심정은 사랑의 과정을 거친 결과적인 입장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심정은 입체적인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사랑의 세계보다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고 주장해 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의 중심은 심정인데, 이 심정은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우러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때 하나되는 심정은 개인적으로도, 가정적으로서도, 민족․국가․세계적으로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복귀완성’이란 심정을 빼놓고서는 될 수 없습니다. 중심의 위치를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완성이란 완전한 중심이 결정된 기준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완성되기 위해서는 우주와 세계․국가․민족․종족․가정․개인의 중심이 결정되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은 심정이 아니고서는 안 됩니다.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완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행동적인 면에서 일치될 때 구원이 됩니다. 그리하여 개체를 중심삼고 가정이 구원되고, 그 가정을 기점으로 종족이 구원되는 것이며, 그리하여 민족․국가․세계가 구원되는 것입니다.
7년노정의 최고의 목적이 무엇이냐? 천적인 복귀역사 앞에 전체를 대표 할 수 있는 중심을 결정짓는 심정 기반을 닦아 놓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7년노정을 걸어온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에 선다는 말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과 일치된 심정을 지니고 민족과 세계를 위할 때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들이 대외활동에 있어서 분담 맡은 지역은, 어떤 군(郡)에 속하는 면(面)이 아닙니다. 그곳은 세계와 천주가 연결되어 있는 중심 기점입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하나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일치된 심정을 갖고 배워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서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 나가자는 것이 우리가 활동한 7년노정의 중심 목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놓고 식구들을 붙들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심정적 인연을 중심삼고 세계가 연결되고 소생될 수 있기 때문에, 즉 심정이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 자리에서 사탄을 분쇄하고 사탄이 참소하는 자리를 벗어나게 되면 그 환경은 하늘 편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사업을 추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전국을 상대로 투쟁한 결과 이제 이 민족이 우리를 반대하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개인의 운세가 있고, 가정․민족․국가․세계의 운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운세는 어떤 것이냐? 어떤 민족이나 국가나 세계가 지향하는 운세가 아닙니다. 천도가 지향하는 운세입니다.
이러한 운세를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운세를 세계적으로 바로잡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운은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천운에 맞추어 가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개인적인 운세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도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라야만 세계적인 가정의 운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종족도 역시 세계의 수많은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종족이라야 세계적인 종족의 운세에 접할 수 있는 것이며, 국가도 세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천운과 연결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종족․국가, 그리고 세계의 운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운과 연결시켜 놓으면, 천운은 돌아가기 때문에 그 돌아가는 운세의 중심점에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중심의 상대적인 입장에서 천운을 타고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망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망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잘났어도 가정이 파탄되면 그 개인도 역시 파탄의 운세를 탑니다. 개인의 운세로 망하는 가정의 운세를 막아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가정의 식구가 열 사람이라면 열 사람의 식구의 운세를 개인의 운세로 막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의 운세로 세계의 운세를 막아낼 수도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천운 앞에 망하지 않으려면 지금까지 세상에서 말한 운세권 내에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의 운세권에서 탈피하여 천운에 보조를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천운을 통한 국운, 국운을 통한 종족운, 종족운을 통한 가정운, 가정운을 통한 개인운 등 전부 천운을 바탕으로 한 운세를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은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돌고 계시느냐? 당신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과 목적을 중심삼고 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천운의 상대적인 입장에 서려면 하나님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을 알아야 합니다.
개인은 그 자신을 위한 개인이 아니라 천운을 위한 개인이기 때문에 천운을 흠모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흠모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은 개인부터 천주까지 연결되는 운세권 내에 들어섰기 때문에 어느 시대에 가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7년 동안 활동한 목적은 천운을 타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은 천운을 막는 노릇을 해 왔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사상은 혼란해지고, 생활은 질서를 잃어버렸고, 또 이 세계는 목적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런 것들을 복귀하기 위하여 역사는 흘러 내려온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이러한 천리의 뜻을 찾기 위해 7년 동안 걸어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통일교회가 발족된 그날부터 세상의 모든 악한 운세는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사방으로 막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좌절을 하면 안 됩니다.
악의 운세가 공격을 하면 선의 운세는 수비를 해 왔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비격이었기 때문에 천운을 따라 수비했습니다. 그 법도에 따라 처음에는 지는 것 같고 나쁜 것 같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입니다. 전도를 나갈 때의 모습은 초라하고 상황은 불리한 것 같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가면 하늘 편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수비진을 쳐 왔습니다.
사탄의 공세를 당할 때 사탄이 바라는 기준의 몇 배 이상으로 떨어져서도 어느 한계를 넘으면 사탄도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한계를 넘어야 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슬퍼하던 그 이상의 한계를 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자리는 사탄도 간섭하지 못합니다. 사탄은 지금까지 그 기준 이하에서 인간을 지배해 왔기 때문입니다.
공적인 일로 하나님보다 더 슬픈 자리에 들어가면 사탄은 참소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늘 편과 사탄 편으로 갈라집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고생을 많이 하면 사탄을 완전히 정복하고 하늘 편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결정한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께서 느끼신 슬픔 이상의 슬픔을 느꼈고, 또한 그 자리는 인류 최악의 고통을 느끼는 자리였기 때문에 거기에서 선과 악이 분리된 것입니다.
7년노정의 한계선은 그런 기준을 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그 기준을 넘는 사람만이 통일교인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과 사정을 부여안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몸부림치는데, 거기에 악의 세력이 덤벼든다면 그 자리는 극과 극이 부딪치는 자리로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하늘 편으로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이런 원칙이 없다면 고생한 사람들의 말로는 망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복귀의 첨단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년 노정은 고생길이 아닐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7년노정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냐? 소문을 내고 걸었지만 얻은 것은 없습니다. 단지 지금까지 공격해 오던 사탄의 세력이 꺾였을 뿐입니다. 7년노정을 걸어서 발전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7년노정을 걸으면서 원한 것은 무엇이냐? 과거에는 맨 밑바닥에 존재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나라, 그 민족 앞에서 높은 위치로 올라서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참을 받아들일 때는 통일교회를 알아보고 참된 사람을 생각할 때는 통일교인을 생각하고, 참된 사상과 참된 주의라면 통일교회의 이념을 뺄 수 없다. 또한 참된 진리 역시 통일교회의 이념이다.’라고 할 수 있는 기준까지 올라가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상, 참된 교회, 참된 진리, 참된 단체 등 그 어디에도 통일교회를 뺄 수 없다는 기준이 가정적 국가적으로 공인되기만 하면 거기서부터 그 나라는 사탄세계의 모든 참소조건을 넘어서 복귀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 길을 나설 때 통일교회가 발전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어떻게 이 세계를 빨리 복귀할 것이냐, 어떻게 해야 세계를 하나님 앞에 한꺼번에 복귀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세 가지 측면에서 생각했습니다. 첫째는 철학적인 면, 둘째는 정치적인 면과 권세적인 면, 셋째는 경제적인 면입니다. 이 세 가지 측면에서 이 세계를 한꺼번에 복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길을 출발했습니다.
이것을 문화사적 측면에서 보면 종교와 철학과 정치사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분야 중에서 정치적인 길이 가장 빠른 복귀의 길입니다. 정치사상이 올바른 철학 사상과 올바른 세계관에 입각하여 올바른 체계를 갖추면 복귀도 빨라집니다.
그렇지만 정치적인 면만으로는 완전한 탕감복귀가 절대 불가능합니다. 먼저 종교적인 입장에서 탕감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도일색(天道一色)을 중심삼고 나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걸어온 길입니다.
종교의 길은 희생과 봉사의 길입니다. 이것은 사탄세계를 분리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노정을 걷는 데는 종교를 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어떤 종파적인 종교는 세계적인 종교와 연결되어야 하고, 철학도 세계적인 철학 기준에 연결되어야 하고, 정치도 세계적인 정치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준을 우리는 7년노정이 끝나자마자 국가적 차원에서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수비의 입장에서 공세의 입장으로 바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국 내에 통일교회가 세력을 형성하여 많은 종교를 규합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재작년(1965년)부터 초교파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초교파적 활동을 전개시켜서 그들과 우리가 공통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역시 통일교회의 교리가 최고라는 것을 공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초교파운동을 시작한 목적입니다.
그다음 사상적인 면으로 보면 철학적인 이념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공산세계에 민주세계가 몰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것은 민주주의에게는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사상의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앞으로 사상적인 면에서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주의와 사상을 세워야 하는데, 그것이 천주주의(天宙主義)입니다.
천주주의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비판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 일을 1962년부터 준비해서 1965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단체는 바로 전국에서 크게 성과를 거두고 있는 승공계몽단입니다.
그다음에는 현재의 철학사조를 움직일 수 있는 거점지가 학교인만큼 세계 대학가의 철학분야를 움직이기 위하여 원리연구회를 창설했습니다. 그런데 지방에서는 원리연구회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측면 작전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기점을 원리연구회에 두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원리연구회가 처음에는 인식이 안 좋았지만 나중에는 인식이 좋아져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앞으로는 원리연구회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과 교수들, 특히 철학과 교수들까지 이론적인 면에서 우리의 이념을 당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게 하여 그것을 세계적으로 인식시킬 것입니다.
공산주의에 대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종교에 대해서도, 철학에 대해서도 문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이 초교파운동입니다.
초교파운동도 중요하지만 금년부터는 종교일치운동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종교적으로 봐도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고, 사상적으로 봐도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습니다.
철학적인 면에서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져 있는 2대 사상을 통일할 수 있는 것이 통일사상입니다. 이 통일사상이 공산주의사상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게 되면, 즉 우리가 세계를 위하고 만민을 위한다는 실질적인 자료만 있으면 세계를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 자료를 모으는 기간이 7년노정인 것입니다. 이렇게 7년노정을 지내 놓고 보니 그러한 단계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한국에서 많은 수난을 받아 왔지만 이제는 모두들 통일교회를 무서워합니다. 치안국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학생활동 중에서 가장 무섭게 활동하는 단체가 원리연구회라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활동할 때에, 내적인 활동이든 외적인 활동이든 사탄이 육박할 수 있는 길을 넘어서 공세일변도로 밀어붙일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7년노정을 통하여 하늘땅 앞에 중심을 정했기 때문에 공세를 취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진 것입니다. 이것을 보아 7년노정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1968년 이후 우리는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제1차 7년노정의 터전 위에서 제2차 7년노정에서는 총력을 경주하여 승리적으로 매듭지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2월을 맞이하여 첫번째 되는 안식일이옵고, 새해 들어 두번째 맞는 달의 4일이옵니다. 음력으로는 새해 첫달 6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버님, 이 날은 안식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지금부터 48년 전 이 날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념하기 위하여 축하의 날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기 위하여 저희들이 모인 것을 아옵나이다.
1920년대는 하늘이 섭리하시는 역사적인 출발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 불쌍한 처지에서 하늘땅 앞에, 하늘이 구현하시는 한 길을 소망삼고 이 나라의 숨은 자녀들이 아버지 앞에 몸부림치며 호소하던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이 찾아오는 시기였던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서 오늘까지 40여 년 동안 지내 나오면서, 하늘이 수고하신 공로의 터전 위에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의 열강들과 더불어 대열을 같이 하여 하늘 앞에 자유스러운 나라를 가져 가지고 영광의 세계 앞에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됐음도 하늘이 보호하신 은사가 있었기 때문인 것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수고하심에 대하여 먼저 감사를 드리옵니다.
지금부터 20년 전 하늘이 섭리하신 뜻을 이 땅 위에 펴기 위하여 당신의 섭리의 역사를 이 땅 위에 새로이 발표하라고 명령하셨던 그 음성과 더불어, 해방의 날을 맞이함에 기쁨으로 충천한 그 마음 앞에 이 민족을 하늘 앞에 이끌어 가야 할 천적인 사명이 있음을 알고 이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하게 되었사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은사의 시기가 있었던 것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그때로부터 20여 년 세월이 지내고 보니 이 탕감노정에 있어서는 21년간 고개를 넘게 되었나이다. 그간 이 민족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던 슬픔을 거두시옵소서. 국가의 기준을 통하여 세계의 열강들과 하늘의 섭리의 뜻을 펴려 하신 것을 이 나라 이 민족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세울 수 있는 개인을 복귀하고 가정을 거쳐 종족ㆍ민족ㆍ국가를 복귀하여 탕감의 조건을 재차 세워야 할 불쌍한 운명의 길을 오늘 저희들은 맞이하게 되었사옵니다.
그 길에서 하늘은 염려하고 있지만 이 나라 이 민족은 그 염려의 심정을 몰랐사옵고, 홀로 그 길을 따라가는 외로운 무리만이 그 심정 앞에 날과 때를 바라보면서 싸워 나왔사옵니다. 누구도 그 심정을 더듬어 헤아릴 자 없었사오나 하늘만이 저희 편에 서서 저희의 심정을 위로하였고, 그 자리에서 하늘만이 저희의 동력자가 되어서 내일의 소망을 위하여 분부하시던 음성이 있었던 연고로 그날 그날을 싸움의 날로써, 그해를 싸움의 해로서 지나고 보니 벌써 수십 여 년의 역사를 지나게 되었사옵니다.
통일의 기치를 들고 나선 이 땅 위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가질 수 있는 1960년을 맞이하여 오늘 통일의 무리 앞에 새로운 7년노정을 설정하였나이다. 한 많았던 14년 노정을 지내고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이함과 동시에 이 세상은 사망에 사로잡혀 저희들의 갈 길을 막기에 분주하였사옵고, 저희들의 외로운 모습을 몰아내기 위하여 급급하였던 사실들이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았사오나, 사망의 권한은 하늘이 원하는 뜻 앞에 있어서 완전히 물러가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을 놓고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오늘을 맞이하게 될 때, 아버님, 그간에 얼마나 수고하였사옵나이까? 외로운 무리들이 지친 발걸음을 끌고 이 자리까지 남아진 무리로서 동참하게 하신 은사를 아버지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옵니다.
이제 이 노정을 지나가는 저희들은 벌거숭이 몸이 되었사옵고, 이 땅 위에 아무것도 하늘 앞에 드릴 수 없는 불쌍한 무리가 되었사옵니다. 상처 입은 저희 몸과 갖추지 못한 이러한 외적 모습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게 될 때에 과거에 눈물어린 수고를 하시는 당신을 저희들이 동정할 수 있었던 그 인연이 저희 재산으로 남아 있는 것밖에 없고, 하늘을 위하여 과거지사를 염려할 수 있는 생명의 인연을 대신할 수 있다고 자랑할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아셔서 외적인 이것들은 하늘땅 앞에 그 무엇보다 귀한 것으로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몰리고 쫓기던 무리들이 자유의 봄날을 맞이하여 하늘 앞에 다시 새로이 모였사오니, 여기에 당신이 현현하시어서 각자의 마음 마음을 굽어살피시옵고 일일이 통찰하시어서, 내 개체를 통하여 다시 당신이 명령하고 싶은 분부의 말씀이 있거들랑 각자를 붙드시어서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시사 명령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가야 할 길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사옵고 오늘로부터 이 하루를 연이어 10년 20십년을 넘어 역사의 종말까지 저희들을 다름질치지 않으면 안 될 탕감의 노정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오늘 자신을 세워서 하늘 앞에 각별한 제물로 드려야 할 자신인 것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새 생명의 불길 가운데서 하늘의 은사를 받아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소망의 동산에 봉화로서 피게 될 때까지 해야 할 각자의 책임 노정이 남은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과 대결하는 자리에서 저희들이 졸장부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장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 많은 역사에 슬픈 고비를 거쳐 나왔사오나 새로운 광명의 세계를 향하여 아버지께서 내리신 음성 앞에 강하고 담대하여 새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불쌍한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 그 마음 가운데는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을 위한 사무친 흠모의 마음이 불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성을 들이기 위해 무릎 꿇은 그 자세를 천지가 굽어살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온 천지의 인연을 깔고 하늘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에 그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저희들이 쌓은 실적과 저희들이 걸어 나온 이 실적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과거에 동반하셔서 사망의 흔적을 전부 다 밟고 넘었던 하늘이 지금까지 살아 계신 것을 알 때에, 이제부터 하늘 앞에 전폭적인 신의를 가지고 하늘이 분부하시는 명령의 곳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남한 각지에 널리어 외로운 제단을 끌고, 외로운 마음을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모여 눈물을 흘리는 자들이 있사오니, 당신이 그들의 돈독한 마음에 천만배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세상에 부모 아닌 부모로부터 시작되었고, 형제 아닌 형제의 인연과 민족 아닌 민족으로…. 새로운 민족 편성을 위한 세계복귀의 대열을 저희들이 지금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아버지께서 잘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마음은 하늘을 위함이었기 때문에 하늘을 따르는 부모와 하늘을 따르는 형제와 하늘을 따르는 종족과 하늘을 따르는 민족을 부르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온 걸음이었사오니, 이 걸음이 길이길이 하늘이 원하시는 본향에 미쳐질 수 있는 그날까지 저희들을 집행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억천만 사탄이 저희가 가는 길을 가로막는다 해도 이것을 박차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신념을 가지고 이 사명을 감당하여 하늘 전사의 책임을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옵니다. 저로서는 48주를 맞는 이 한 날을 맞이하게 될 때, 아버지, 감개무량하였습니다. 철모르는 소자를 세워 놓고 가라 하시던 아버지의 분부의 말씀이 잇던 때가 엊그제 같았사오나 수십여 년의 세월을 지냈사옵니다.
그간 외로운 길 가운데, 슬픔의 노정 가운데 아버지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민망함이 앞서고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지치고 외로울 적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남았고, 지칠 수 없는 내 사정이 있다고 하늘이 통고해 주던 사정이 얼마나 간곡했는가를 생각할 때 진정 잊을 수 없나이다. 아버지여, 당신의 사랑의 심정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길을 개척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앞으로 올 세계의 수많은 민족을 걸어 놓고 내가 나가던 그 길을 따라가야 할 후대 사람들 앞에 그와 같은 동반자의 역사를 다시 치리하여 주옵고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망의 교차로에서 하늘의 전권을 가지고 보호하여 주셨고, 원수들이 좋아라고 춤출 수 있는 그 때에 밟히는 눈물 고비에서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로하시던 그 사정을 생각하게 될 때에, 천만 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나이다. 슬픔의 억사가 수십 년 흘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황공한 마음 금할 바 없습니다.
오늘의 이 민족 앞에 저희들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하늘의 정병을 갖추어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시대상을 만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모두가 아버지의 수고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수고의 치적 앞에 백 번 천번 아버지 앞에 감사를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이 있음을 자랑하려하거든 하늘이 있음을 자랑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오늘을 기념하기 전에 천추만대의 수많은 선조들의 피와 눈물과 희생의 제단 위에 뿌려진 인연을 통하여서 이 일이 빚어진 것을 감사할 수 있고 축하하는 날로서 대신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날을 사모하면서 스승을 염려하고 스승의 장래를 위하여 복을 빌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을진데 그들에게 천만 배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계에 널리어 이 날을 마음으로 기억하면서 아버지 앞에 축복을 원하는 그들에게, 하늘의 복을 원하는 그들 위에 영육간에 아버지의 보호의 손길과 천만 배의 은사와 복을 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당신의 외로운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였사오니, 이날을 축하함과 동시에 아버지 앞에 마음 다하여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거룩한 성일로 받으시어서 이 땅 위에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 몽땅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한시간 저희들이 부족한 정성을 모아 아버지 앞에 드리는 전체를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 시간은 '탕감복귀의 한계와 우리의 소원'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개인의 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개인이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고 있다면 거기에 대하여 탕감을 해야 되고, 사회에 있어서도 거기에 저촉되는 죄를 저질렀다면 그것을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실수한 것은 그냥 그대로 지나갈 수 없어요. 그것을 청산지어 놓지 않으면 실수하기 전 그 자세로 연결시켜 새로이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개인생활이나 사회생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은 인간세상의 생활에 있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친히 겪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이러한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들을 주관하고 인류의 모든 것을 관할하는 하늘이 있다 하면 하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천도가 있고 천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천법에 저촉된 사실이 있다할진대는 그것도 역시 시정해 놓지 않고는 지나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실수한 것을 실수하지 않았던 그 자리에 다시 연결시키든가 돌이키기 위해서는 반대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 땅의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역사노정에 있어서도 역시 이 탕감이라는 것을, 다시 말하면 잘못된 것을 시정하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세계의 인연을 이 땅 위에 다시 계속할 수 없다는 것도 이와 같은 우리 생활을 통하여 보게 될 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본래의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우리에게는 가책이라든가 죄라든가 혹은 슬픔이라든가 고통이라든가 하는 탄식의 기간을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늘이 원하시던 소원의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그 되어진 사실이 하늘의 기쁨을 드러낼 수 있고, 하늘 사랑의 전폭적 사실을 드러낼 수 있다 할때는 거기서부터 우리 인류시조는 기쁨을 먼저 느꼈어야 했을 것이며, 행복을 먼저 체득했어야 됐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먼저 가졌어야 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한 기쁨에서부터 출발하여 가지고 기쁨의 생활을 맞이하는 우리의 조상이 되어야 되고, 기쁨의 조상으로부터 다져진 자녀들과 가정을 거쳐 가지고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 온 인류가 되어야 할 것이 본래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본연의 목적이었는데 불구하고, 우리 인류의 시조가 잘못한 연고로 잘못된 사실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 앞에도 그렇고, 오늘날 본래 인류가 지내 나가야 할 본연의 인류 역사노정에 있어서도 역시 인간이 스스로 본래의 그 노정을 따라갈 수 없어 이 노정 앞에 책정된 길을 다시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땅 앞에 저지른 죄를 가졌기 때문에 이 죄를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진 사실과 반대 방향으로 그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될 사실이 남아 있다 이겁니다. 이 반대 방향으로 대가를 치르는 노름이 무엇이냐 하면 탕감입니다. 탕감해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 탕감이 필요 없었던 죄짓지 않은 본래의 자리를 연결시키자, 다시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본래 가책받지 않는 자리에서 출발노정을 연이어 나가자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탕감복귀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끄러진 인류역사, 인류시조가 실수한 연고로 죄를 지은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 인류는 그가 제아무리 소망을 가진다 하더라도 그 자체로서는 그 소망의 세계에 가지 못합니다. 죄를 지은 사망의 그늘 앞에 사로잡혀 있는 그 후손으로 태어난 인류들은, 그 인생들은 그냥 그대로 계속해서 소망의 세계로 나갈 수 없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가야 할 소망의 세계는 어떻게 해야 가느냐? 이 저끄러진 사실을 다시 시정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이 시정 방안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인간을 사랑하는 하늘이 있고 땅을 대신한 하늘이 있다 할 때는 그 하늘도 역시 인간의 소망을 이루어 주기 위한 하늘이요, 인간이 바라는 모든 뜻을 세워 줘야 할 하늘이지만 때문에 그 하늘도 그냥 그대로 갈 수 없으니 탕감이라는 노정을 거쳐 가지고,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소망을 그냥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탕감이라는 조건을 거친 이후에 그 소망의 세계로 끌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생각한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출발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끄러진 인류의 실수를 그냥 두어서는 소망의 세계로 갈 수 없으니 이것을 다시 한 번 시정하는 방법을 세워 저끄러진 것을 고쳐 가지고 가기 위해서 하늘은 인류역사 노정 위에 종교를 세워 구원역사, 구원이 필요 없었던 그 목적의 세계로 이끌고 나가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땅 위에 '나는 인류의 행복을 다 소유했고, 인생행로에 있어서의 최고의 승리자요, 과거ㆍ현재ㆍ미래에 있어서 나만이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나올 수 있었느냐?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또 이 역사노정에 있어서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류이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의인이 있나니, 의인이 여기 있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이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없다'라는 말 가운데는 예수님 자신까지 들어간다는 겁니다. 예수님 자신까지 들어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끌려 들어갔다는 거예요. 의로운 하나님이 못 돼 있다 이거예요.
이런 말을 하면 '아이구, 하나님이 의로운 하나님이 못 돼 있다니' 할 겁니다. 본래는 의로운 하나님이 되 의로운 소망의 자리에 선 하나님이 되어 있지 못하다 그 말이예요. 의로울 수 있는 영광의 자리, 의로울 수 있는 사랑을 세우고, 의로울 수 있는 자리에서 인류를 품고 사랑하고, 인류와 같이 동고동락할 수 있는 이러한 하나님의 자리는 아직까지 이루지 못했다 이겁니다. 인류시조가 타락했다는 문제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오늘의 인간들이 탄식해야 할 맨 중심존재가 무엇이냐? 내 아들딸이 없어서 하는 탄식이 아니요, 가진 재산이 없어 하는 탄식이 아니요, 나라가 없어 하는 탄식이 아니요, 세계가 없어 하는 탄식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이 탄식이냐? 타락했다는 사실이 탄식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이냐? 아들딸도 아니요, 재산도 아니요, 세계의 그 무엇도 아니예요.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이냐? '나는 타락한 아들딸이요, 타락한 씨가 되었다'라는 사실을 먼저 확실히 자기 것으로 가져야 됩니다. 그거 이상한 말이지요? 내 생명을 그와 더불어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내 것으로서 가져 가지고, 내 것으로 충만되어 가지고 타락을 내 것으로서 청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기점을 마련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소원인 천국 이념, 인류가 찾아가는 복지의 소망의 터전이….
이 땅에 오신 예수의 권위가 어디 있느냐? 타락한 세계를 전부 다 처치하기 위해서 왔지만 상대적인 자리에 있어서 그 사망의 권세, 타락의 권세를 집어치웠댔자 그건 상대적인 면에서는 결정되지만 직접적인 면에서는 결정 안 되는 겁니다. 맨 처음 이 땅 위에 오게 될 때에 '타락한 세상에 공의의 탕감의 여건을 내 것으로 다져 가지고 내가 이것을 대결해 치우겠다'라고 각성한 것이 메시아의 특권을 결정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세계적인 죄악을 자기 것으로 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천주를 자기 것으로 삼아 가지고 그가 동으로 가면 이것도 동으로 끌려가고 서로 오면 이것도 끌려올 수 있는 내 것 같은 이 탕감의 세계를, 죄악을 증오할 수 있는 입장에 선 예수였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사탄하고 대결하여 이것을 청산지어 사탄 앞에 대가를 치러 버리게 될 때는 사탄이 거기에서 떨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대적인 인연을 가져 가지고는 탕감한다고 했댔자 탕감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과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하늘의 뜻 앞에 불리웠던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개인으로 불리웠고, 가정으로 불리웠고, 종족으로 불리웠고, 민족으로 불리웠고, 국가적으로 불리웠고, 혹은 세계적인 대표로 불려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예수 같은 양반은 어떠한 분이냐? 온 하늘땅을 대표하여 비로소 처음되는 아들인데 이 죄악 세계의 모든 탕감의 전권을 책임지고 오신 분이더라 이거예요. 그러한 아벨로 택함받은 그분은 어떤 양반이냐? 개인적인 문제…. 노아 같은 분은 어떤 분이냐? 가정적인 문제, 가정적인 기준에 있어서 그 가정적인 탕감으로써 세계 탕감조건을 연결시켜서 가정 것을 만들어 놓고서야 탕감받는 거예요. 제사를 드리게 될 때 그 사람 것을 드려야지 남의 것을 드려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고로 탕감역사를 책임지고 왔다 간 사람들은 어떠한 의식 가운데 사로잡혔었느냐? '죄는 나 때문에, 죄는 우리 때문에, 죄는 우리 나라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할 세계 때문에….' 라는 의식에 사로잡혔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그러한 면을 다 탕감해야 됩니다. 세계를 끌어당겨 가지고 책임지고 싸워 승리하게 될 때, 그 탕감의 승리가 악이 침범하지 못하는 조건이 되지 내 가정이 탕감한 입장이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예수는 이 땅 위에 올 때 무엇을 점령하기를 원했느냐? 먼저 사망세계를 점령하기를 원했습니다. 이 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물론 목적이지만 그것보다도 사탄의 사망의 권세, 사탄이와 대결할 수 있는 근본, 악의 근거인 탕감의 요건을 점령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을 내 것으로 삼아 가지고 끌어오게 될 때 끌려올 수 있는 자리에서 사탄이가 굴복한다는 거예요.
3대 시험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성전 꼭대기로부터 뛰어 내려라, 혹은 돌로 떡이 되게 하라, 높은 산에서 나한테 절하라 하는 것은 전부 다…. 그 예수 하나 굴복시키는데 어찌하여 사탄세계가 나와야 되느냐 이거예요. 예수 하나 남아짐으로써 사탄세계가 둘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있어서 죄악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예요. 완전히 거두어들일 수 있는 주인 된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승리를 표방하고 나서게 될 때는 그 죄악 세계가 빨려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사망의 권세를 치리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그러한 사탄이 제시한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망의 요건이 요구하는 그 목적의 기준을 여기에서 타파하여 새로운 생명의 인연이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세계적인, 역사적인, 우주적인 이런 역사권 내에 비로소 세워 났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탕감의 역사가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까지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승리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었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나가기 전부터, 3년 공생애노정을 출발한 그 당시부터 본래 이 역사적인 죄를 내가 탕감한다 하는 결의의 터전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승패를 결정할 동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십자가의 승리를 통하여서, 오늘날 세계는 그 승리의 기원을 통하여 결과적인 세계를 맞았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문화권 세계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어느 누가 세상 죄를 책임지겠느냐? 즉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어느 누가 세계의 죄를 책임지겠느냐 그 말입니다. 어느 누가 그 민족의 죄를 책임지고, 어느 누가 그 종족의 죄를 책임지며, 어느 누가 가정의 죄를 책임지며, 어느 누가 개인적인 죄를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문제를….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역사노정에 있어서 세계가 나오기 위해서는 개인으로부터 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까꿀잡이로 개인으로부터 세계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나님은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나갈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예수님이 올 때까지 4천 년을 수고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편성하여 메시아, 예수를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건국하여 가지고 거기서 새로운 천국, 지상천국의 이념을 출발했어야 할것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길밖에 없게 되었다 이거예요. 땅 위에 제2 이스라엘 나라를 가졌었는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이 침범받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세계, 나라 없는 나라의 위업을 받은 입장에 선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사탄은 땅에 승산을 가져 가지고 땅 위에 기독교만 나오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기독교가 들어간 데서는 학살당해야지, 안 당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싸워 가지고 땅을 점령해 나오는 거예요. 땅을 점령하는 작전이라구요. 기독교인들이 이걸 알아야 돼요.뭐 전부 다 허깨비처럼 '영계, 천국에 가면 다 되니 세상 만사는 다 우리와 관계없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려면 하늘이 이 땅을 필요로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뭐가 그렇게 귀하고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이 냄새나고 더러운 것들을 붙들고 야단하겠나 말입니다. 땅이 필요합니다. 역사의 발전과 더불어 하나님이 어디를 찾아 나오셨느냐? 땅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인류는 어디를 찾아 가느냐? 하늘을 찾아 나간다 이겁니다. 이걸 찾아 올라가고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요게 끝날입니다. 끝날이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이 죄악된 사망의 세계,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소망의 세계가 안 나옵니다.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소망적인 사람이 안 나옵니다. 소망의 사람이 나오기 전에는 소망의 생활, 소망의 세계는 절대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망의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세계와 더불어 이 땅을 책임질 수 있는 그러한 분이 와야 됩니다. 그러한 분이 온다는 것이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이예요. 뭐 구름 타고 오고 어쩌고 하지만, 구름 타고 어떻게 오나? 구름이 뭐예요? 수증기예요, 수증기. 그런 망상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구요. 이게 도깨비들 이라구요. 이것이 이단 사교라구? 미쳐도 올바로 미쳐야 되는데 정신이 빠진 사람들 말이라구요, 이게.
우리는 이런 것을 다 때려치우자 이거예요. 탕감복귀를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이 땅을 통과해서 탕감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능력이 크다 하더라도 땅을 청산짓지 않고는 능력을 행사할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이 크다 하더라도 땅 위에서 이 인연을 해결짓지 않고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있어서 인간을 지었다 하더라도 인간을 참다운 사랑으로 땅 위에서 청산지어 가지고 재차 선한 사람이 나왔다 하는 기준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이 하나님으로서 인류 앞에 행사를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런 엄청난 문제가….
우리 인류가 가는 앞길에 있어서 이것이 구렁텅이가 되어 있습니다. 개인이 몽땅 빠져서 영원히 죽을 수 있는 구렁텅이요, 가정이 몽땅 들어갈 수 있는 구렁텅이요, 종족도, 민족도, 국가도 몽땅 삼켜 버리고도 남을 수 있는 구렁텅이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메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런 구렁텅이보다 더 큰 탕감의 고난의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한 분이 나와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탕감복귀, 가정탕감복귀,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탕감복귀, 나중에는 하나님의 사랑까지 탕감복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류 앞에 있는 소망의 길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것을 청산지어야 할 것인데 그것을 생각지 않은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인들입니다. 자고로 우리 선조들은 역사를 메우기 위해서 희생되어 왔고, 이 역사과정의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려 왔습니다. 그 공적의 터전과 그 공의 은사를 알지 못하는 오늘날의 기독교신자, 종교인들은 망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시인해야 할 것은 탕감복귀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지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통일교회가 져야 돼요? 임자네들이 져야 되겠어요? 누가 져야 되겠어요? '그걸 누가 져? 하나님이 지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아버지가 져야지. 우리는 구경이나 하면서 따라가기만 하면 되지' 그렇지요? 인간 앞에는 충효의 도리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정의 도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하늘은 사랑해 주고, 우리 인류는 충효의 인연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언젠가는 하나님이 책임져야 돼요.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만으로 일이 끝날 것이냐? 안 됩니다. 6천 년 기나긴 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이 이 땅 위의 탕감억사를 어느 한때나 책임 안 진 때가 없었다 이거예요. 어느 한 날 책임을 소홀히 한 일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책임을 소홀히 했느냐? 우리의 조상들이 책임의 도리를 소홀히 한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책임의 도리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이 한의 구렁텅이에 탕감의 노정을 거쳐 나지지 못한 채 그 울타리권 내에서 허덕이는 인류가 된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책임져야 됨과 동시에 누가 책임져야 되겠어요? 「아들딸이 책임져야 됩니다」 아들딸이 누구야? 「나요」「우리들이요」 (웃음) 잘 생겼다! 나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만 해도 기성교인들보다 낫지 뭐, 그래, 임자네들 체경 앞에 얼굴을 척 비쳐 보게 될 때 '이 녀석아, 네가 자고로 6천 년 동안 하나님도 꼼짝못했고 예수님과 성신이 피땀 흘리면 2천 년 동안 수고했으나 메우지 못한 구렁텅이를 책임지겠어?' 하고 물어 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가? '어! 책임지지' 그랬는가, 못 한다고 했는가? 어때요, 임자네들?
여기 아주머니들 어때요? 길거리 지나가다가 사내 녀석들이 눈깔을 이렇게 뜨고 바라보면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골탕 먹이고, 권능 많으신 예수님이고 성신이고 모가지 걸고 2천 년 동안 골탕먹여 오던 사탄이 이놈들아!' 하고 버텨낼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말만 그렇지. (웃음) 요즈음은 선전 시대니까 거짓말도 잘해요.
이런 입장에 보게 될 때에 책임은 다 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책임을 지는 데는 어떤 분야에 책임을 지느냐? '아이고, 나는 김씨 집안이요, 나는 이씨 집안이니 우리 집안만큼 책임졌으면 됐지'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가정들만 책임질 수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가정에서 망하는 거예요. 가정 이상 종족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으면 가정이 나갈 구멍을 뚫을 수 없다 이겁니다. 종족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또 '우리 통일교회 전체 뜻보다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책임을 다해야지. 세계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그러면 되겠어요? 대한민국을 구하더라도 세계에 나갈 길을 못 뚫어 놓으면 망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책임진다는 입장이 어느 정도까지냐? '가정만큼 책임질래?' 하고 물어 보면 '가정은 뭐.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만 책임지면 되지 가정은 뭐…' 하고, 또 가정을 책임지겠다면 '가정만 책임질래?' '그럼 뭘 하면 되오?' '네 종족, 종친을 책임져야지' '그거야 남아지겠으면 남아지고….' 이러는 것들은 망할 패들이예요. 악당이예요, 악당.
그러면 통일교회패는 어때야 되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책임진다'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냐? 개인을 책임지라고 하면 '왜 시시하게 개인을 책임지라고 하나? 기분 나쁘게. 재수없게' 그러고, 또 가정을 책임지라고 하면 '내가 왜 가정만 책임져야 하오? 내가 남만큼 입이 못생겼소, 코가 못생겼소? 얼굴이 못생겼소, 몸뚱이가 못생겼소? 왜 가정을 책임지라고 해? 대한민국을 책임져라 해도 물러서지 않을 텐데. 기분 나쁘구만' 그러면서 싸울 수 있는 배포가 없어 가지고는 그것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임자네들 그래요? 그런 엄청난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는 '개인으로부터 온 천주를 내가 책임진다' 하고 몽땅 책임을 지고 사탄 앞에 썩 나서서 '이놈아!' 하고 따질 수 있는 분이 나와야 합니다. 마음은 다 그러고 싶지요? 도깨비 사촌 같은 배포들은 다 갖고 있지요? 마음은 그런데 그렇게 하라면 싫다는 거예요. 하라면 싫대요. 다 큰 사람, 높은 사람, 귀한 사람, 훌륭한 사람, 영광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책임수행을 하지 못한 데에 있어서는 영광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지요? 책임을 수행하지 않고는 영광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탕감노정을 가야 되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왜 타락하게 되었느냐, 사탄이 왜 사탄이 되었느냐, 그 동기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책임을 해야 할 분야를 남겨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영광의 자리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것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영광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영광을 누린다 할 때는 자기 혼자 있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백만장자가 되어 금밭에 앉아있는 것을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인연을 완전히 갖추어 가지고 변함없는 자리에서 행복을 누리는 자리에 있는 것을 영광을 누린다고 하는 거예요. 영광은 하나님의 사랑을 빼놓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을 완수한 후에, 완성 단계의 기준을 거친 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영광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일반 신앙자들은 어떠한 신앙생활을 하느냐? 내 책임은 무시해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내 것이라고 하는 신앙을 합니다. 그런 사람은 망합니다. 망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타락의 혈통의 인연을 삼았던 아담 해와의 불순한 사상의 동기를 그냥 상속받은 자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없어요. 타락이 무엇에서?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데서!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 가만 보면 떨어져 나가는 패들은 어떠한 패들이냐? '아이고, 뜻은 좋은데 언제 뜻이 이루어지노!' 하는 사람들입니다. 도깨비입니다. 도깨비.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저보다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제가 해야 할 것은 일편단심 책임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책임완수를 하기 위해서 죽는 것도 내 사명으로 알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제 터전을 통하여서 영광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타락한 후손으로서 가야 할 도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광은 내 것, 책임은 하나님 것'이러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을 보면 '아이구 아버지! 우리 아들딸 줄 것 없으니 아버지야 고생하든 말든 그것 들어주소' 합니다. 아가리들을 벌려 가지고 기도들은 잘하더구만. 내 아들딸, 내 아비 어미…. 책임하는 자리에서 대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나,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천국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한 그 자체로 위하여….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있어서 지극히 사랑하는 물건이 나를 진탕 늘어지게 한다는 것을 제1조로 소개해 준 걸 알야야 됩니다.
여러분이 책임 했어요? 책임 했어요, 못 했어요? 「못했습니다」 그러면 영광을 바라요, 안 바라요? 「안 바랍습니다」 말을 듣고 보니 손해가 안 났으니까 안 바란다고 하지. (웃음)
그러면 이 책임을 누가 질 것이냐? 개인적인 책임, 가정적인 책임, 국가적인 책임, 세계적인 책임, 천주적인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과거ㆍ현재ㆍ미래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조건에 걸렸으니 과거ㆍ현재ㆍ미래를 통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할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이 책임을 누가 할 것이냐? 하나님은 이러한 책임을 할 수 있는 개인을 불러 나왔고, 이러한 책임을 할 수 있는 가정을 요구했고 종족을 요구했고 민족을 요구했고 국가를 요구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을 편성했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천지간에 하나님편에서 이러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신앙생활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종파가 어떠한 종파냐? 찾아야 됩니다.그러한 사상 밑에서 자기의 신앙생활에 소망적인 관을 따라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 시킬 수 있는 가정, 그런 신앙을 가르쳐 주는 가정을 만든 가정이 어떠한 종교를 믿는 가정이냐? 그걸 찾아야 됩니다. 그런 가정들이 합해서 혈통적인 모든 인연을 끊어 버리고, 세상적인 인연을 끊어 버리고,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의 정을 통해서 새로운 종족적인 인연을 가지고 민족ㆍ국가ㆍ세계를 복귀하겠다고 책임지고 몸부림칠 수있는 사상적인 인연을 갖출 수 있는 단체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의 새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소망의 복지에 갈 수 없어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다 통일을 하자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쁠 거예요. '뭐, 통일해? 아이고, 옛날의 훌륭한 역사적인 성인들도 못 했는데 이 시대에 있어서 악한 패들인 통일교회가 나와서 통일하겠어?' 하고 기분 나쁘겠지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기분 나쁜녀석이 망하나, 기분 나쁘게 한 사람이 망하나 보라구요. 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가 밀려 간다구요. '뭐, 세계기독교통일? 세계기독교통일이라면 모르겠는데 신령까지 갖다 넣었구만' 할 거예요. 보기 싫은 혹까지 갖다 붙여 놓았어요. (웃음) 그 자체가 지금 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 것을 묻기 전에 통일할 수 있는 모험을 시작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할 수 있는 놀음이 어떤가? 이것을 보면 뻔하거든요. '아이코 그렇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 구렁텅이를 메우기 때문에 탕감복귀인데 이것은…! 구렁텅이가 아니예요. 개인이 들어가서 홀로, 가정이 들어가서 홀로, 종족이 들어가서 홀로, 민족이 들어가서 홀로, 다 홀로 빠질 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니 그런 환경에 있는 세상만사 앞에 걸리지 않고 여기에소 바꿔치기해서 해방받아 가지고 갖다 놔도 건너가고 남는다 이거예요. 개인 보따리를 갖다 놓아도 그 함정을 쓱 건너가고 남고, 가정 보따리를 놓아도 쓱 건너가고, 종족 보따리를 놓아도 쓱 건너갈 수 있으면 다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천주주의 사상을 갖춘 사람을 만들면 된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주의는 무슨 주의인가요? 「천주주의」 천주주의? (판서하심) 이 주의란 말은 타락세계에 있어서 건너갈 배와 마찬가지입니다. 주의가 무슨 주의예요? 과정적인 시대에 있어서 필요한 것입니다. 수습하기 위한 방편의 명사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얽히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천주(天宙). 이게 무슨 주자예요? '사람 주' 자지요? 이게 무슨 주자예요? 「'집주(宙)'자요」 왜 집을 갖다 붙였느냐 이거예요. 이런 걸 생각해야 돼요. 협회장도 뭐 천주주의니 뭣이니 하고, 통일교회 믿는 패들도 '오, 천주주의 이념!' 하는데 이게 무슨 주자예요? 왜 '집 주'자를 갖다 붙였는지 알아요? 집이 없어 가지고는 천국을 건설할 수가 없습니다.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집을 통과해야 돼요. 가정을 통과해야 돼요. 에덴에 천국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담가정을 통해야 됩니다. 그 가정의 집이 가정의 법도, 가정의 질서, 가정의 이념을 따라 가지고 천추 만대의 후손이 그 법도를 상속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세계화되게 될 때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집이예요, 집! 집!
예수님도 이 뜻을 펴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개인 구세주가 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예요. 무슨 구세주? 어머니 아버지, 부모로서의 구주가 되기 위해서 왔다 이겁니다. 요걸 기독교가 몰랐어요. 하나님은 뭐예요? 성부는 뭐예요? 하나님이예요. 성자는 뭐예요? 예수님이예요. 그럼 성신은 뭐예요? '성신은 성신이지' 하겠지만, 성신은 어머니 신이예요. 이걸 몰랐다 이겁니다.
타락한 인간이 부모의 사랑을 짤라 버리고, 영적으로 구주의 피를 받아 가지고 다시 접붙이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중생이 안 된다 이겁니다. 성신을 받았다는 것은 뭐냐? 그 성신인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된 후에 성신이 예수님을 신랑으로, 아버지로 사모해 가지고, 그 같은 사랑 위에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된 거기에서 내가 다시 빚어져 나와야 됩니다. 그래야 중생이 되는 거예요.
땅은 어머니 상징이요, 하늘은 무엇의 상징이예요? 「아버지」 아버지 상징입니다. 예수는 이 땅에 왔다가 아버지 책임을 해야 되는데 아버지가 되기 전에 영계에, 즉 낙원에 갔고, 어머니 상징은 어디에 와야 돼요? 「땅 위에」 지상세계에 와야지요. 이 땅에 와야 돼요. 그래서 땅에서 동기가 돼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과 합하게 될 때 여기에서 생명의 원천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그냥 홀로 생겨나나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홀아버지한테서 태어난 걸 뭐라고 해요? 애비 없이 낳은 계란을 뭐라고 그래요? 「무정란」 무정란? 그래, 그러면 무정란 사람이 될래요? (웃음) 그래도 좋다누만. 그래, 우리 통일교인들은 유정란이 됐다 이거예요.
예수의 소원이 무엇이냐? 이 사탄세계의 모든 세계 앞에 하나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민족을 대표한 다윗 족속을 중심삼은 기준 밑에서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주체적인 중심으로 오신 분이 메시아다 이겁니다. 그러한 주체로 왔으니, 남자로 왔으니 그 남자를 대할 수 있는 어머니가 있어야지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 와서는 반드시 장가가야 돼요. 이런 것 때문에 통일교회를 '아이구, 이단 괴수로군' 하는데, 누가 이단이고 삼단인지 저울에다 달아 보지. 내가 뭐 그들만큼 생각을 못 해서 이 놀음을 하는 줄 알아요? 누구만큼 못해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해보고 알아봐도 별수 없더라 이거예요. 그래도 내가 그들보다 좀 낫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과거에 출세를 꾀하다가 세상에서 낙오되자 할 수 없이 세상의 못사는 패들을 통해서 일시에 무슨 방편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겠지만, 잘못 알았어요. 잘못 알았다구요. 이웃 동네에서 자라던 더벅머리가 하나님의 아들인 줄 누가 알았어요? 그렇지 않았아요, 예수가? 그저 꺼떡꺼떡하고 다니던 것이 말이예요, 30세 넘은 총각이 장가도 못 가 가지고 과부네 집에 들락날락했거든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천대했겠나, 그 사회에서. 아이구, 하나님의 아들 참 거룩하구만! 또, 세리들과 친구 해 가지고 먹고 마셔라. 뭐 어째라 그랬으니 그거 됐느냐 말이예요.
그때 유대 사람들이 뭐 임자네만 못해서 못 믿었겠나 말이예요. 오늘날 문선생이 그랬으면 믿겠어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니 홍두깨 같은 능력 있다!' (웃음) 이러면 믿겠나 말이에요. 눈을 봐야 뱀 눈 같고, 입을 보면 앵무새 입 같고. 코를 보면 새매 코를 닮았다구요. 이 녀석들을 달래 먹으려면 졸게 만들어야 돼요. 졸게 만들어서 모가지를 훌치든가 눈을 가리든가 뭣 하나 조화를 부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뭐 통일교회에 전기 장치를 하자는 게 아니예요. (웃음) 귀가 있으면 듣게끔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이 있으면 마음이 끌려가게끔 만들어 놓고 해야 된다 이겁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아이고, 하나님 명령이니 오늘 저녁에 와서 말씀하라더라' 라고 하던가요? 영계의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아, 이거 문제없어' 한다든가 그런 말은 한마디도 안 했어요. 들어 봤어요? 그건 미욱한 녀석들이나 그러지 미욱한 녀석들이나. 원래 돈 가치를 알고 자수성가한 사람은 돈이 있는 곳을 안 알려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수님도 결국은 장가가야 된다는 거예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쁜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물어볼 테니까. (웃음) 여기에 왔다 가 가지고, '통일교회 가니까 이상한 소리 하던데. 그거 다 미친 소리로 들었다' 할 사람들 손들어 봐요, 내가 물을께. 세 번만 묻게 되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들어봐요. '나 그거 못 믿겠소'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얘기해 줄께. 없는 모양이구만. 예수님 돌아간 뒤에 기뻐하는 사람 봤느냐 말이예요.
이제는 비로소 내가 '예수님이 장가가야 된다'라고 한 거예요. (웃음)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선포한 거예요. 예수님이 장가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장가가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 아들딸이 무슨 아들딸이 되었겠어요? 「선의 아들딸」 선의 아들딸이 뭐예요? 하나님의 손자지 별수 있나? (웃음) 선의 아들딸과 하나님의 손자가 같아요? (폭소) 말이라도 좀 실감나게 했으면 좋겠구만. (웃음)
그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문제가 심각하다 이거예요. 만일에 그렇게 되었으면 어떨까? 뭐 열두 제자를 만들어요? 그럴 것 없이 열두 아들딸을 낳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그 핏줄은 틀림없이 예수의 핏줄이예요. 예수는 틀림없이 독생자예요. 직계 자식이예요.직계 자식이니 하나님도 끌려다녔지 별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됐어요. 사람은 사람이요, 남자는 남자로되 사람들이 가는 지금까지의 놀음놀이로는 못 간다 이겁니다. 그 길에도 탕감길이 있더라 이거예요. 개인으로 가야 할 길, 가정으로 가야 할 길,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를 걸어 놓고 가야 할 그런 길이 남아 있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신관을 가지고 땅에 왔지만 누구 하나 이해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노심초사하다가 '내가 할 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치 못 할까봐 하지 못한다. 내가 딴 위에 불을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붙었으면 좋을 뻔 했노라' 하고 탄식의 심정을 품고 가던 예수의 사정을 누가 알것이냐? 그것은 통일교회 선생님 밖에는 몰라요. 아무리 잘나고, 뭐 신학박사 무슨 박사, 거꾸로 죽어가면서도 박사 학위를 붙들고 천국 가겠다는 녀석들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억천만세에 남겨진 구렁텅이를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짊어지고…. 개인이 갈 수 있는 구덩이를 넘고, 가정이 갈 수 있는 구덩이를 넘고, 종족이 갈 수 있는 구덩이를 넘고, 민족이 갈 수 있는 구덩이를 넘고, 국가와 세계와 천주까지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차지할 수 있는 자리까지 어떻게 가느냐? 이 길을 누가 갈것이냐?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오신 분이, 이 책임을 지고서 오신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똑똑히 알라구요. 만왕의 왕의 권세를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엇그러진 그 사연을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까지, 하나님의 마음 속에 사무쳐 있고 사탄세계에 더럽혀지지 않은 숨겨진 사랑에 접할 수 있는 이 사연을 책임지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더라 이겁니다.
예수님이 33여 년의 생애를 보냈지만 이 땅 위에서 어느 한때에 개인이 가야 할 사랑의 법도를 가르쳤으며, 가정을 중심삼고 거쳐 나가야할 사랑의 법도를 가르쳤으며,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가 가야 할 사랑의 법도를 가르쳐 주었느냐?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좋은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방하고 나가는 거예요. 그건 왜? 간접적이지만 그 결과의 시점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종교는 구도의 역사를 엮어 나온다는 사실도 그러한 역사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의 인연을 풀기 위해서는 사상의 사연만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종교는 사랑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땅에 나왔다 하면 이 땅에 나온 통일교회는 어떠한 자리에 서야 되느냐? 지금 말한 것같이 구덩이를 메울 수 있는 책임을 짊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을 대표한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만민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갈급한 마음, 안타까운 그 심정을 가지고, 만민을 대신하여 하늘 앞에 책임을 지고 나타날 수 있는 책임자,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가정을 대표해서도 그러해야 되고, 종족을 대표해서도 그러해야 되고, 민족을 대표해서도 그러해야 되고, 국가ㆍ세계ㆍ천주를 대표해서도 그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해야 된다는 것이 자기의 말이 아니라 하늘이 용인하고, 사탄까지도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가져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아야 돼요. 이런 이야기 하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다니, 하늘의 증명서도 못 끊었는데' 할지 모르지만 사탄이 공인을 해야 됩니다. '당신들은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복귀하기 위하여 역사노정에 있어서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 복귀노정에 있어서 책임을 다했다' 그 자체를 회고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소원하던 사랑의 탕감의 역사를 책임지고도 남음이 있다' 는 증거를 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세계에 있어서 아들딸로서의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도 하나님의 전권적인 상속을 못 받고 낙원에 가 가지고 지금도 타락한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처량해요? 처량한 예수님 만들어 놓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이 '주(宙)자' 는 뭐라구요? 집이지요? 기독교의 중심이며 예수의 중심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중심은 뭐냐? 신랑 신부입니다. 신랑 신부인데 그게 뭐냐? 어머니 아버지이지요? 어머니 아버지란 것이 뭐예요? 집아니예요, 집? 예수님도 가정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가정을 통한 사람이 천국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이 천국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본래가?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제일 추한 것이라는 거예요.
인류의 부모가 그 과정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류의 자식으로 태어나게는 됐지만 자식이 못 된 자리이니 그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하는 것이 도의 길입니다. 이런 것 저런 것을 봐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가정을 꾸려 가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간단한 거예요. 가정을 하늘 앞에 이루어 가지고 세계적인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간단하지요? 「예」
그럼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독생자가 됐으니 우리는 가정적인 십자가를 대신 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이 요구하는, 하나님이 소원하는, 예수가 죽지 않고 이루어야 할 가정의 부활 실체를 가져 가지고 세계를 향할 수 있는 사명을 하는 패들이 되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수님은 죽어 가지고 신랑 신부의 이념을 이루지 않았어요? 오순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그러지 말고 이 땅 위에서 예수의 부활권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민 앞에 나설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지기 위한 무리가 되자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다 죽어도 한 쌍만 남으면 세상을 다시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말이예요. 다 죽고 나서 축복가정 한 가정만 남아도 세상을 구한다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런가요? 고개들을 숙이고, 보기에도 처량해요. 이것들이 세상을 구해? 구할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자기 자신은 그런 자신이 없지만 그 전통과 사상을 중심삼고 하늘을 부여안고 나오게 되면 반드시 그러한 기준이 땅 위에 뿌리가 내려 가지고 또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축복을 중요시 합니다. 그렇지요? 「예」
축복을 받으려면 책임을 져야 돼요.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통일교인들은 책임들은 다 아는데 그 책임을 선생님이 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온 생활은 뭐냐? 개인복귀ㆍ가정복귀ㆍ종족복귀ㆍ민족복귀ㆍ국가복귀ㆍ세계복귀ㆍ천주복귀ㆍ하나님의 사랑복귀까지 8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런 놀음은 세상의 누구도 모른다 이겁니다. 아무리 철석같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던 녀석들도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와서 배워야 됩니다. 거 배워야 되게 돼 있는 것 같소, 안 배워야 되게 돼 있는 것 같소? 「배워야 됩니다」 배워야 돼요.
그래, 도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보고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어떤 녀석은 좋다고 입을 벌려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요. 그래서 '에이, 이놈의 자식아!' 했어요. (웃음) 꼼짝못하거든요. 그것들은 지금 떠벌리고 있지만 뭘 모르고 삐라 한 장 얻어 가지고 읽고 있다 이거예요. 삐라를 읽기는 읽는데 그 삐라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거든요. (웃음) 그런 패들이 많다 이거예요. 선전은 선전이에요. 그런 의미에서는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그럼 여러분들이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기분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여기서 빠져 나가면 좋지! (웃음) 그 대신, 좋은만큼 그 밑창이 든든해야 됩니다. 밑창이 든든해야 돼요. 발판이 든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발판이 뭐예요? 책임이예요, 책임.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책임을 완수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님도 책임해야 되고, 통일교회를 따르는 여러분들도 책임을 다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책임을 하는 데는 저 높은 고층건물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는 게 좋소, 밑창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 좋소? 「밑창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높은, 고층건물을 지었더라도 밑창이 잘못되면 어떻게 돼요? 「무너집니다」 무너지지 말라고 제사를 아무리 드리고 말이예요, 뭐 세계를 동원해서 아무리 빌더라도 먹히지 않는다구요.
건물을 큰 것을 만들려면 어디로 가라구요? 「밑창으로요」 '아이구,깜깜해서 못 살겠구만. 이게 어디 사람 살 데야?' 하는 제일 밑창, 사람이란 종자가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가자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든든한 기초를 찾을 거예요. 세계에 없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몇백 배 되는 걸 세워 주려면 기초가 튼튼한 것을 찾을 것 아니냐 이겁니다. 하나님도 그럴 것 아니예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큰 궁전을 짓는다면 기초 콘크리트가 세계에서 제일잘 된 곳이 어디냐 하고 찾을 것 아니예요? 찾겠어요, 안 찾겠어요? 「찾습니다」 찾고 말고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뭘할 것이냐? 콘크리트 바닥을 잘해 놓자 이거예요. 기초를 잘 닦자 이겁니다. 그러려면 올라가야 돼요, 들어가야 돼요? 「들어가야 됩니다」 할머니는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할머니는 올라가야 돼요, 내려가야 돼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젊은이고 뭐 애기고 할것없이 그저 콘크리트할 때는 막 이겨 넣어야 돼요, 막. (웃음)
그러면, 퍼 넣을 때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고, 아플 테니 가만 가만 하소' 하겠나요? 어떻게 넣는 거예요? 죄다 막 이겨 가지고 넣어야 돼요.그게 실례예요, 의례예요? 어디 임자네들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실례예요? 그게 실례예요, 뭐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지요? 「예」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젊은 녀석과 늙은 양반할 것 없이 같이 취급하는 겁니다.'이 녀석!'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놈, 뭐야!' 하고 다스리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그저 '아이구!' 하면서 죽는다고 해도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뭐 죽겠다고 야단해도 들어가면 되는 거예요. 들어갔다가는 잘 못나오게 돼 있다는 거예요. (웃음) 들어갔다가는 못 나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집에서 갖은 욕을 먹고 뛰쳐 나왔지, 동네방네 친구들한테 전부 다 배신하다시피 나왔지, 그다음에는 '아이고, 계산해 보니 조금 손해나는 것 같으니 그냥 나와서는 안 되겠다. 다시 회복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어요. 그건 벌써 밟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갔다가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그 작전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이게 뭐예요? (현수막을 가리키심) 나 모르겠구만. 무슨 뭐 48년 정성을 들이마! 48만큼 들인 거라구요. 48주년이니 뭣이니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볼 때, 선생님 생활이 참 비참했어요. 이 12단계가 올 적마다 뛰어 넘었어요.
선생님이 12살 때부터 가정에는 큰 파탄이 벌어졌어요, 그래도 동네방네, 그 면에 있어서는 남부럽지 않게 살았어요. 그런데 이것이 한 4년간에 아주…. 그러면서 선생님이 열 일곱살까지 4년간에 있어서 1년 동안에 일곱 사람이 죽어 나갔다 이거예요. 열세 사람에서 몇 사람 남았어요? 「여섯 사람」 이런 놀음이 벌어졌다 이겁니다. 소 죽지, 개 죽지, 삼촌네까지 끌려 들어가누만.
그 다음에는 도깨비 바람이 불어 가지고 명주 끈을 그저…. 참, 그놈의 도깨비 장난이 유명했어요. 아, 명주실을 늘어 놨는데 저 까마득한 아카시아나무 꼭대기에…. 우리 집 뒤에 가면 큰밤나무가 있는데, 거기 가서 밤도 많이 따 먹고 했지만 말이예요. 그 밤나무 꼭대기까지 어떻게 끌고 올라갔는지. 이것이 아랫 동네에서 윗 동네까지 전부 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됐어요. (웃음) 이래 가지고 형님 미치지, 누나 미치지, 뭐 복닥불이 난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온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더 얘기하지 않겠어요. 오늘도 할 일이 많은데. 할 얘기가 많지만 할 일도 많습니다. 그래, 얘기를 해야 되겠어요, 일을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둘 중에 하나를 택하잔 말이예요. 할 얘기가 많은데 할 일도 많다 이거예요. 그럼 일을 해야 되겠느냐, 얘기를 해야 되겠느냐? 어떤 것을 해야 되겠어요? 「두가지 다 해 주십시오」 두 가지 다 해? (웃음) 나 지금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은 일하고 나는 얘기하지. (웃음) 그러니 난 가만히 쉬어야 된다는 말이거든. 시간 좀 가도 괜찮겠지요? 「예」 오늘 두시 이전에는 내가 어떻게 끝내야 할텐데. 바쁜 일이 있어요. 뭐 며칠 걸려도 안 될 테니까.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선한 길을 가는 가정을 치리하는 주인이 있걸랑 그 가정이 망한다고 낙심하지 말라 이겁니다. 낙심하지 말라 이겁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서 이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 앉아도…. 무슨 사변이 나든가 전쟁이 나게 될 때에는 선한 사람도 죽고 악한 사람도 죽습니다. 악한 사람은 벌 받아 죽는 것이예요. 그러면 선한 사람은 왜 죽느냐? 그 나라 그 민족을 살리기 위해 제물이 되어 죽더라 이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망하는 것도 그렇다는 거예요. 망하는 것이 나쁜 줄 알았더니 망하는 것도 좋은 수가 있더라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이 그래? 망하는 데도 좋은 수가 있어? 그런 말이 어디 있나?' 하겠지만, 그런 말이 있어요. 들어 보라구요. (웃음) 자고로 그 가정이 죄를 져 가지고 악당의 후손이 돼 가지고 벌받는 것은 깨깨 망해야 돼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후손인데, 자고로 선한 선조가 되어 있는데 난데없이 그 가정이 망하는 궁지에 빠져 들어간다 하면, 그 한 가정이 망함으로 말미암아 그 종족이 살 수 있는 복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 한 가정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한 사람이 세계적인 사건을 걸어 가지고 망하는 궁지에 빠짐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그로 말미암아 인연이 되어 살 길이 열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두 종류의 망하는 길에 봉착하는 예가 있다 이겁니다.
예수도 죽는 데는 마찬가지로 죽었어요. 강도도 죽는 데는 마찬가지로 죽었어요. 생사의 기로는 한 곳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사망 세계의 죽음은 강도의 죽음이요, 생명의 새 세계의 죽음은 예수의 죽음이다 이겁니다. 죽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무엇이 다르냐? 내용이 다르더라 이겁니다. 하나는 지옥 직행이고, 하나는 천국 직행이다 이거예요.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망하기를 바라야 되겠어요, 흥하기를 바라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흥해야 됩니다」 망하기를 바라야 되겠어요, 흥하기를 바라야 되겠어요? 「흥하기를 바라야 되겠습니다」 이 쌍것들! (웃음) 쌍것이야. 여태까지 설명했는데 그것도 모르는구만. 망하기를 바라서는 안 되겠지만서도 망하기를 바라야 됩니다. 공적인 입장에서 희생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 나라를 살린다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그 나라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희생했기 때문에 그 나라가 남아 있는 한, 그 애국 한 사실을 알게 될 때에는 그 나라의 꼭대기에 올라가더라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기는 잘 망했느냐? 망했는데 예수를 반대하고 망했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망국 속에서 허덕였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망할 때 예수는 망하는 자리에 몰렸지만 어떻게 됐어요? 2천 년 역사 위에 흥했다 이겁니다. 흥했지요? 「예」
이러한 천리의 법도를 따라 오늘 통일교회는 남 잘사는 세상에 누가 그만큼 못해서, 잘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천륜의 법이 남아 있고 천도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잘먹고 잘살 수 있는 환경에 있더라도 그런 이념과 모든 신념을 저버리고 못 살고 못 먹고 쫓기고 갇히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하늘이 우리 앞에 명령한 것입니다.
왜? 그 민족이 말려들게 만드는 것이 그 민족을 구하기 위한 것이요, 세계가 걸려들게 만드는 것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라고 명령을 하고,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종교를 만드는 데는 맨 밑창에 내려가야 돼요. 탕감의 구덩이를 넘는 데는 맨 밑창에서부터 평행을 잡아 가야 돼요. 그래서 7년노정을 가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하는 데는 탕감시킬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뭐예요, 첫째가? 탕감하자면 뭐가 필요해요? 인물이 필요하잖아요, 인물이? 그다음에는? 「기간」 기간이 필요해요. 그다음에는? 「조건물」 세계사적인 이런 모든 것을 구하려면 탕감하는 인물이 있어야 되겠고, 기간이 필요하고, 조건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이 기간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제정한 7년노정이요, 이 기간에 있어서 사람(중심인물)은 뭐냐 하면 역사적인 조상들을 대표한 하나의 사람으로서 이스라엘 12지파를 대표한 통일지파를 편성해 가지고 오늘날 삼천리 반도에 복지건설을 위해서 내보낸 사람들이다 이겁니다. 그들이 울부짖고 그들이 쫓기면서도 그 마음 앞에 다짐하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의 본향땅, 우리의 조국창건을 위해서 우리는 싸워 왔던 것입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탕감하는 데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기간이 필요하니 기간을 정해야 되겠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책임이 있으니 책임을 져야 됩니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탕감과정을 지내 놓고 책임을 져야 되는 겁니다, 원래는. 이런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삼천만 민족을 붙들고, 삼천리 반도를 붙들고 역사 이래에 그 누가 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천륜의 섭리를 등에 짊어지고 삼천리 반도에 나가 가지고 몰리고 쫓기고 억울한 놀음을 해 가지고 눈물과 피땀을 흘렸던 것입니다.
이들이 흘린 눈물 가운데는 기쁜 눈물도 있거니와 슬픈 눈물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기쁜 눈물로 하늘을 부여 안고 하늘을 환영할 수 있는 눈물을 흘렸거든 그 눈물로 말미암아…. 슬픈 눈물은 내가 부덕하였고 내 자고로부터 저끄러진 죄상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소망의 눈물로 뿌린 그 눈물은 이 세계, 이 민족, 이 백성을 구하기 위한 탕감의 눈물로 뿌려 봤느냐? 피땀도 흘릴 수 있는 그런 자리에 갔걸랑 그 조건 밑에서 이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흘려 봤느냐? 전부 다 맨 끝이면 끝이고, 꼴래미면 꼴래미예요.
'통일교회' 하게 되면 좋기는 좋은데, 그 말씀도 좋고 나라 사랑한다는 것도 다 좋은데 한 가지 싫은 것이 무엇이냐? 고생하는 건 싫어한다는거예요. 고생하거든요. 좋기는 좋은데 싫다는 거예요. 어디 그런 경우가 있어요? 좋기는 좋은데 싫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있어요, 좋기는 좋은데 싫다는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진리도 좋고 다른 것도 좋기는 좋은데 고생하는 것은 싫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고생이 끝나면 뭐가 남아요? 좋은 것만 남지요? 「예」 고생이 싫어도 고생이 끝난다 이거예요. 세상 고생은 계속되지만 통일교회 고생은 끝나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는 것은 뭐냐? 싫다는 것은 없어지고, 뭐가 남아요? 대답을 못 하는 거예요, 뭐예요? 싫다는 것없어지고? 「좋은 것은 남아집니다」 통일교회 사람 좋고, 통일교회 말씀 좋아요. 그러면 될 것 아니예요? 사람이 좋고 말씀이 좋으면 에덴에 있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민족 앞에 있어서 '그 사람이 좋다. 그 말씀이 좋다' 하면 나라를 대표하고 나설 수 있는 에덴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냐 이겁니다.
하늘을 갈라쳐야 돼요. 갈라치는 데는 중간에서 갈라치면 이 밑창에 있는 사탄이는 안 짤려요. 그래서 예수님이 죽어서 지옥 밑창에까지 간 거예요. 왜 갔는지 알아요? 지옥 가운데에 뭘하러 돌아다녔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있어서 그런 끝과 같은 곳으로 갔어요.
거기서 뭘할 것이냐? 사망과 생명의 교차로에 있어서의 두 운명에 허덕이며 참았던 눈물은 통곡과 더불어 슬픈 눈물로 탕감해 버리고 이 눈물자국이 끝나는 날에는 기쁨의 눈물로 거두어서 천국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말은 뭐냐? '고생하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나오면 '아이고, 선생님이 나왔으니 또 틀림없이 고생하라고 하겠지'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다 그렇게 생각했다 이거예요. '또 고생하라고 하겠구만' 하고. 못 먹고 못 입고 쫓기고 몰리고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치고 기도해라 이겁니다. 그 대신 지치지 말고 죽지 말라 이겁니다. 그 대신 지치지 말고 죽지 말라 이거예요. 죽으면 큰일나잖아요? 밑창에서 죽는다 이겁니다. 지치지 말라는 거예요. 다리가 찢어져도 벌써 10년 전에 찢어져야 할 것이 오늘 찢어졌다고 감사해라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관가에서부터 무슨 장(長) 자리에 봉투가 따라다닌다고 해요, 봉투가. 요거 망할 거요, 흥할 거요? 「망할 겁니다」 요것은 사탄이가 붙어 다니지요? 「예」 요건 잡아다가 배를 째야 돼요. 거 배를 째게 되면 아마 다 좋아할 거라. 박대통령도 좋아할 거예요, 그거. 물론 통일교회 문선생은 더 좋아하지.
그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욕을 먹고 나왔어요. 우리는 그러한 자리로 들어 가기 위한 책임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선생님도 일생을 가만히 보면, 48세가 되었지만 과거를 살펴 보면 곡절과 풍상을 많이 겪었어요. 몸도 그만했으면 어디에 가서 씨름을 해도 꼴래미는 안 됩니다. (웃음) 씨름을 해도 꼴래미가 안 돼요. 보면 뚱뚱하지만 날쌥니다, 사실은. 내가 그런 쪽으로 나갔으면 뭐 세계 프로 선수권을 가졌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랬을지도 모를 거라.
통일교회의 지독한 영신들 앞에서 내가 욕을 먹고, 여러분들한테도 구경거리 놀음을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여기에 와서 여러분이 말씀을 듣게 될 때에는 벌써 눈이 이러고…. (웃음) 기분 나쁜 것이 많거든요. '아이구! 저 사람이 통일교회 선생님이라는 사람이구만. 그 간판이 그렇고 그렇구만 뭐' 하면서 이러고 있다구요. 기분 나쁜 사람이 많아요. 뭐 여러분들 웃고 있지만 다 그러지 않았어요? 뭐 이웃 사촌같이 다 비슷비슷한 거예요. 그렇지요? (웃음)
맨 처음에, 한참 설교하는데 교회 문전에 들어올 때는 어쩌자고 말이예요, 궁둥이는 떡 이래 놓고 문턱만 떡 넘겨 놓고 이러고 있어요. (행동으로 나타내심. 웃음) 세상에, 동물원에 가 가지고 원숭이 구경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탕감복귀의 한계가 어디까지냐?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그 한계가 다 돼요? 「안 돼요」 세계가 다 구원됐다고 한계가 되는 거예요? 「안 돼요」 그럼 어디까지요? 하늘땅이 복귀됐다고 한계가되는 거예요? 「안 됩니다」 이 한계는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까지입니다. (판서하심)
하나님의 사랑은 진작에 흘러 나온 사랑이 아니예요. 예수를 죽어서 환영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가슴속에 숨겨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가 '내가 할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치 못할까봐 하지 못한다'라고 했듯이 하지 못하는 자리에 있어서 사랑하지 못한 사연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가슴속에 깊이 깊이 숨겨진 역사 위에 나타나지 않은 사랑까지, 그 사랑을 점령하겠다고 최후의 승리의 권한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사랑의 법도를 통해서 사탄을 심판할 수 권한이 이루어질 때까지가 탕감복귀의 한계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한계점 알지요? 「예」 (판서하심) 뭐예요? 하나님 가운데 감추었던 사랑을 본받아 가지고 거짓된 사랑을 심판할 수 있는 때까지, 그것이 탕감복귀의 한계점입니다.
자, 그건 왜 그러냐? 타락이 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어떻게 됐어요?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인류 앞에 있어서의 거짓 인류의 사랑이 태어났습니다. 그거 알지요? 「예」 거짓 인류의 사랑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의 사랑이 생겨났고, 거짓 자녀의 사랑이 생겨났고, 거짓 사랑으로 만물을 지배했다 이겁니다. 이것이 타락의 세계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어요? 「안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어요? 「안 나타났습니다」 나타나는 것을 지금까지 소망으로 삼아 나왔지 나타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그날부터 참부모의 사랑이 나타나고, 참부모의 사랑이 나타나는 그 시간에 참다운 자녀의 사랑이 나타나고, 참다운 자녀의 사랑이 나타남과 동시에 참다운 만물의 사랑이 나타났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시작했다 이겁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나라와 그 나라권 내에 전부가 시작을 봐야 되는 거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은 부모, 사탄을 중심삼은 자녀, 사탄을 중심삼은 만물 등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에서 전부가 출발했다 이겁니다. 이것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탕감해야 돼요.
그렇게 된 것을 전부 다 부정해 버리고, 빼 버리고 요것을 시정한, 본래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기준을 갖다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땅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탄세계로 보면 나라가 있고, 나라에는 모든 것이 있어 가지고 종의 종까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종의 종에서부터 복귀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이 땅 위에 선한 선조들을 세워 가지고 무슨 역사를 했느냐 하면, 종의 종의 도리를 닦아 가지고, 종의 도리를 닦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양자의 도리로 끌어올려 가지고, 양자의 도리가 끝난 다음에는 자녀의 도리를 거쳐 가지고, 자녀의 도리가 끝나게 되면 참부모의 자리까지 복귀해 올라온다 이겁니다. 구원해 올라온다 이거예요. 이것이 6천 년 걸렸습니다.
예수님이 올 때의 이스라엘 민족, 제1차 이스라엘 민족은 무엇이냐? 양자권을 이룬 나라에서 직계권에 선 예수를 모셔 가지고, 예수를 중심해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상과 생활과 이념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나라는 돌감람나무와 같으니 잘라서 버리고 그 순을 뽑아다가 접붙여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인생관, 예수의 우주관, 예수의 생활관, 예수의 모든 심정을 대신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외적 이스라엘이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개조돼야 할 텐데 요것이 안 됐습니다.
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었어야 할 것인데 참감람나무를 잘라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돌감람나무를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됩니다. 참감람나무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이려고 했었는데 이 씨가 없어지니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유리하는 민족으로서 고생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무엇을 중심삼고 찾아 나가야 되느냐?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거짓 것이 벌어진 것을 탕감복귀해서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 자녀의 도리를 거쳐 가지고…. 예수는 자녀로 왔지만 자녀의 책임을 완수하고 인류의 조상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할 것을 못 올라갔기 때문에 그 소원을 남겨 놓고, 어린양 잔치를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을 남겨 놓고, 신랑 신부의 명사를 남겨놓고, 그 부모의 출발을 약속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이 부모의 출발기준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고는 새로운 천국의 출발이 절대 안 나와요.
부모가 안 나왔기 때문에 선한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선한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선한 자녀가 나올 수 없어요. 선한 자녀가 안 나왔기 때문에 선한 가정의 통치법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왔어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되었더라면 전부가 하나의 사랑에서부터 완전히 출발함과 동시에, 하나님도 기뻐하고 인류의 시조도 기뻐하고 만백성도 기뻐하고 만물도 기뻐하는 출발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으로 말미암아 슬픔의 기원을 가졌기 때문에 요것을 때려부숴 버리고 대신 복귀해야 됩니다. 구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2천년 동안 수고한 기독교 역사를 기반으로 하여서, 여기서 새로운 역사를 출발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하겠느냐? 양자의 기준에서 직계 아들딸이 될 수 있는 법도를 가르쳐 주고, 직계 아들딸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참다운 부모의 도리를 할 수 있는 상속권을 주어 가지고 여기서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날 19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했느냐? 부모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복귀섭리 노정에 있어서 하늘이 소원하던 부모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부모의 날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역사노정에 지금까지 이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까지 6천 년 역사과정에 심정적으로 맺혀졌던 모든 곡절을 전부 다 풀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책임적인 사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생을 바쳐서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해방 직후로부터 14년이 되는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4년노정이 끝난 후에 7년노정을 남겨 놓고, 이 7년노정의 기준 위에 통일교회 전부를 편입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21년노정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21년노정에는 뭘했느냐? 그 기간에 부모의 날을 책정했다 이겁니다. 부모의 날을 책정했어요.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 가졌어야 할 그날을 못 가진 것을 복귀하여 회생시킬 수 있는 부모의 날을 우주 가운데 선포했다 이겁니다.
이 날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핍박받는 한 자리에서 선포했지만 통일교회권 내의 날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 날은 만민이 공히 가져야 할 날이요, 만국이 가져야 할 날이요, 만천하,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까지도 가져야 할 날입니다. 이 날을 가지지 않으면 복귀섭리의 목적, 탕감을 해원성사할 수 없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이 부모의 날을 책정했다는 것은 우주적인 희소식입니다.
그 날을 책정했기 때문에, 부모의 날(1960년 음력 3월1일)을 책정했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의 날을 책정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도 인가? 1960년 음력 10월1일에 자녀의 날을 책정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을 책정했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것이 출발한 것입니다. 자녀의 날을 책정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무슨 날? 「만물의 날」 이건 언제예요? 「1963년 5월 1일이요」 1963년 5월 1일에 만물의 날을 책정한 거예요. 부모가 없게 될 때에는 자녀가 나올 수 없고, 자녀가 없게 될 때에는 만물을 주관할 수가 없어요. 이러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만물의 날을 책정했습니다.
그러면 이 탕감복귀노정에서, 다시 돌아가는 복귀의 한계 기준에 있어서 지상에 있어서의 한계점이 무엇이냐? 부모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잃어버렸고, 자녀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땅 위의 한계점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날의 출현과 자녀의 날의 출현과 만물의 날의 출현입니다. 이것이 복귀 기준 앞에 있어서의 한계점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만물의 날을 책정했지만 오늘날 이지구라는 것은 수많은 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갈래갈래 찢어졌으니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것을 하기 위해서 196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성지를 책정했어요.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의 특권적인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만물의 날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성지를 비로소 책정한 거예요.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땅의 발판을 삼아 가지고 땅을 주름잡고 땅을 주관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한국 성지를 택정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이 갈래갈래, 수많은 국경으로 전부 다 갈라졌으니 이걸 전부 다 통일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한국의 성지에 있는 흙과 돌─이것을 뼈와 살로 볼 수 있어요─을 중심삼고 1965년에 세계 4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120개의 성지를 책정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알아요?
세계는 한국에 전부 다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그런 내적인면에서 그런 것을 마련하면서 외적인 기준에서는 민족적인 탕감, 국가적인 탕감노정을 완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면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내적으로 완성함과 동시에 외적으로 완성해야 되기 때문에 종교적인 면에서 통일교회가 몰렸고 사상적인 면에서도 몰렸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전부 다 빨갱이로 몰았다구요. 치안국의 정보과도 수고했지요. 빨갱이 잡아오는 괴수 노릇을 하는데 빨갱이로 몰아쳐? 우리가 1963년도에 통일교회를 등록하러 갈 때 그 문교부 장관하고 싸웠어요. 그것도 문씨예요. 언제든지 문씨하고 싸움하고 다녔다구요. 언제든지 큰 사건이 날 때는 문씨하고 맞대결 한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거든요. (웃음) 번번이 그랬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정보부에 무슨 보고가 들어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도깨비집단이라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도깨비들 같거든요. 버는 데는 없고, 무슨 사업하는 데는 없는데 돈 쓰는 것을 보면 한 달에 수억 안 가지고는 안 될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돈 나올데 있어? 그러니 할 수 없이 도깨비같이 보게 되어 있지요. 보다 보다 보니 그렇다 하게 되어 있고, 그렇다 하니 레테르를 붙여 가지고 싸움을 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국제 공산당이라는 레테르가 붙었어요. (웃음) 참 잘 봤다 이거예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가죽을 쓰고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작전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붙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내적인 면에 있어서 하늘 땅 앞에 누구한테 절대로…. 둘째 가라면 난 싫어요. 싫다는 거예요. 본래 내 성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첫째 안 되면 아무것도 안 하는거예요. 아예 안 해요. 둘째 가라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그렇다구요. '그거 욕심쟁이구만' 하겠지만 욕심쟁이야 욕심쟁이지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리에서 욕심장이면 됐지요. 그렇지 않아요? 사탄이 기뻐하는 자리에서 욕심장이면 벼락을 맞아야 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는 데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데서 욕심장이 되는 거야 당연하잖아요.
내가 이만한 판국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붙어 있지 그렇지 않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 버렸을 거예요. 성격이 그래요, 본래가. 내가 한번 붙든 바에는 죽든가 뿌리를 뽑든가 하는 거예요. 하다가 흐지부지하고 말지를 않아요. 그 조상들까지도 전부 다 항복시켜 놓고야 말아요. 어렸을 때도 그랬어요. 동네 누구한테 한번 맞으면 그 어미 아비한테까지 항복을 받고야 말아요. 사리를 따져 가지고 내가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걸려드는 날에는 용서가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저 녀석은 한번만 사리가 틀렸다 하면 뭐…. 절대 지는 법이 없거든요. 그건 뭐 일년 열두 달 사는 거예요. (웃음) 밥은 그 앞에서 해먹고. 부엌에서 밥이 다 되게 되면 뚜껑을 열어 제끼고 내가 밥을 퍼다 먹으면서…. 그런 성질이예요.
그리고, 또 돼먹지 않아 가지고 동네방네 꺼떡거리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동네에 가면 그렇지 않아요? 뭐 돈냥이나 있다고 해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 트집잡고 뭐 어떻게 하는거, 내가 그걸 보고 못 사는 거예요. 그런 녀석 있으면 그저 바지 갈아 입고 싸우자고 선전하는 거예요. 아, 성격이 그러니 통일교회의 탕감복귀 노끈에 걸려 가지고 꼼짝 못하누만. (웃음) 감옥에 집어 넣어도 허허. 매를 맞아도 허허. (웃음) 알고 보니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뭐 소질이 농후합니다. 그렇지만 법도가 그러니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볼 때, 내 성격을 두고 볼 때도 말이에요…. 내가 혁명을 했습니다. 내 성격을 혁명했어요. 지금까지 나에 대해서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이번에도 일본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벌여 놓았으니 갔다 오게 되면…. 야단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한바탕 떠들어 댔어요. 네까짓 거 암만 떠들어라 이겁니다. 내가 걸릴 게 없는데. 결국은 통일교회를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걸릴 게 어디 있어요? 이래 가지고 떠들다 보니 결국은 통일교회 선생님한테 떡 안겼거든요. (웃음)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한 20년 동안 통일교회 교단을 대해 가지고 매일같이 반대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살이 졌어요. 배까지 이렇게 나왔어요, 보기 싫은 배까지. (웃음) 그까짓 것쯤이야 저 먼 동네 개 짓는 소리만큼으로도 안 들린다 이거예요. 뭐 요즘에 신문기자들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 뭐 어떻고 어떻고…. 지금까지 너희들 뭐 할 소리 다 해 놓고 이제 와서 통일교회애 질문을 해? 문선생이 신문기자들 좋아할 줄 알아? 신문기자들 보자 이거예요. 조금 있다 망한다구요. 전부 다. 내가 꽁무니에 휘발유를 묻혀 가지고 불 달아 가지고, 아예 화약을 달아 놓을 때가 올 거라. (웃음) 두고 보자는 거예요. 영계가 더 못 참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아주 시퍼런 계획이 넘설대고 있는 거라구요.
자, 우리 여자들, 통일교회 선생님 편이요, 어디 편이요? 「선생님 편입니다」 진짜 내 편이예요? 「예」 다 남편 편이지 뭐. (웃음) 그러면 남편들 섭섭하겠구만. (웃음) 남편들이 좋다고 안 하겠구만. 그러나 말을 들어보면 안 그렇지.그래, 누구 편이예요? 「선생님 편입니다」 하늘나라 이루는 데서는 내 편이고, 싸움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 남편 편입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음 있는 자는 생각할지어다. 그거 무슨 얘기인지 알지 못하면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나라 이루는 데는 내 편이고, 싸움하는 데는 누구 편? 그래, 선생님 편 틀림없어요? 「예」 정말 그렇지요? 「예」 거 한번 하자 이거예요.
내가 여자 군대를 만들면 좋겠어요. (웃음) 찬성해요, 안 해요? 「해요」 그럼 인민군대하고 싸움해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 군대가 이겼다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합니다」 재채기하면서 나빠하겠지? (웃음) 어때요?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그래서 내가 총을 만드는 거예요, 공기총을. (웃음)
만일에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뭘하느냐 하면 진지 곤지 해 가지고, 아빠 엄마 뭐 어떻고 이래 가지고, '잡수소 마시소' 이런다구요. 이러잖아요? 준비가 필요한 거예요.사내 녀석들은 뭐 '다다다다' 하면서 자라요. 우리 흥진애기가 한 살 내기 인데도 뭐 장난감 권총을 가지고 '땅' 하고 쏘는 시늉을 한다는 거예요. '억' 하면 한 발 맞았다는 것이거든요. 그때 가만히 있으면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넘어져야 좋아하지. (웃음)
이거 왜 이렇게 애기들 때부터…. 하나님이 계산법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 (웃음) 하하 그렇지만 이게 원수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앞으로 힘으로 나올 때는 힘으로 대결해야 할 때가 온다 이겁니다. 그때를 대비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힘으로 대결했다가 열 번 대결하면 백까지 넘겨주기 때문에 배겨난 거예요. 그런 탕감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자, 내적인 통일교회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간판을 갖다 붙였습니다. 간판을 붙이긴 붙였는데 저기 뭐 타워 호텔 꼭대기 같은 데에다 붙이면 근사할 텐데, 저 북학동 세대문집에 붙였어요, 대문이 세 개 있으니 갖출 것은 다 갖추었지요. (웃음) 높기는 얼마나 높으냐 하면 요만큼밖에 안 돼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인사하고, 나가면서도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해야 돼요. (웃음) 그건 뭐냐? 하나님이 보우하사 사람이 덜 됐기 때문에 망칠까봐 잘 수그러지게 하기 위해서 머리 숙여라 하는 것입니다. 소생에서도 머리를 숙이고, 장성에서도 머리를 숙이고, 완성에서도 머리를 숙여야 돼요. 들어가 보면 방이 얼마나 크냐 하면 여덟자 방이예요. 여덟 자도 큰 여덟 자가 아니예요. 그 방은 말이예요, 내가 누워서 이렇게 하면 다 닿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잘 때는 어떻게 잤느냐 하면, 동서남북이 이렇게 됐지만 남북간으로 반대로 눕는 거예요. 떡 해 가지고 이렇게 자고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평상시에 잘 때는 머리 앞이 문이 되는 것이 상식인데 자고 일어나서 날이 밝아 쓱 문을 나올 때는 문을 이렇게 열고 나와야 돼요. 그러면 '아이쿠, 이렇게 잔 것을 몰랐구나' 하는 거예요. 참 일화가 많아요.
그런 집이예요. 그런 집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판을 붙였는데 이게 꽤 크더라 이거예요. 그거 누가 믿겠어요? 세계기독교통일 뭐 어째? 이거 나오자마자 그저…. 박살나게 하겠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래도 나왔어요. 그거 떼어다가 불때지 않은 걸 보면 기성교인들이 그 앞으로 얼마나 지나다녔어요? 떼어갈 수도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을 텐데 그래도 간판은 못 떼었더구만요. 이 간판을 못 떼니까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죽이고 싶은데도…. (어린아이가 박수를 치자) 어, 박수해라. 그래. (웃음) 어른들이 박수를 안 치니까 아이들이 박수를 치는구만.
그때는 내 자신도 처량했어요. 오늘은 좋은 양복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아주 좋은 양복에 뭐 쓱 나와서 지금 보면 근사하지만, 그때는 위에는 잠바에다가 아래는 미군 작업복에 물을 들여 가지고 푸르죽죽한 것을 떡 입고 말이예요. 고무신을 쓱 신고…. 누가 통일교회 선생인지, 통일교회 나오는 녀석인지 알 게 뭐야? 들락날락하면 다 간은 녀석들로 보이지, 눈 아래도 안 보이고 코 아래도 안 보이게 되어 있거든요. 또, 사람이나 들썩거리면 모르겠는데 이건 몇 녀석이 있어 가지고 뭐 한 달도 그만, 두 달도 그만, 1년 열두 달 그렇게 해 가지고 간판만 떡 붙이고 있다 이거예요. 또, 때로는 상투쟁이 갓 쓴이가 들락날락하고. 참 이상한 일이 있거든요. 그때에 통일교회가 세계를 통일한다고 누가 믿었어요? 저게 미친녀석이라고, 세상에 정신 나가도 저렇게 나갈 수 있느냐고 했어요. 기성교회 교인들 '흥흥' 하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했다고 그랬지요?
억울함을 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저 그렇게 꺼풀때기를 벗겨야 돼요. 그렇다고 배때기를 째고 갚겠다는 게 아니예요. 말이라도 한번 하고 웃기라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하고 싶어요, 사실은. 하다 보면…. 요셉이 형제를 전부 다 때려죽이면 되겠나요? (웃음) 할 수 없으니까…. '아이쿠, 내가 잘못 걸렸구나' 할 때가 많을 거예요. 이거 뭐 밸로 말하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밸을 가진 사람인데 이 짓을 해먹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밸이 얼마나 굵어요. 나보다 더 굵은 하나님이 참고 나오시는데 뭐 할 수 있나? 그 족속이니 할 수 있나요? 이렇게 나오누만.
그래, 여러분이 그거나 알고 있어요? 요즘에도 가만 보면, 선생님은 그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선생님인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들이. 이 썅것들! (웃음)
이렇게 떡 해 가지고, 이정권이 4대 장관을 동원해 가지고 한 60명밖에 안 되는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얼마나 야단했는지 몰라요. 뭐 문교주가 어떻고 어떻고…. 임자네들 잘 들었겠구만. 우리가 뭘할 때에는 반드시 세계적인 사건이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유명한 거예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은 탕감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개인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반드시 여기에는 하나님과 사탄이 싸워야 됩니다. 개인적인 싸움을 해야 되고, 가정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싸움을 해야 되고, 종족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족을 걸어 놓고 탕감복귀를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싸워야 돼요. 부딪쳐 가지고 해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상으로 볼 때에, 내적 교회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이 통일교회를 누가 둘째 가라면 섭섭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쿠, 통일교회' 하면서 통일교회를 제일 무서워해요. 기성교회가 제일 무서워해요. 그럼 문만 열어 제껴라 이거예요. 나한테 내세워라 이거예요. 그러면 한 1년 반이면 다 말아먹어요. 문만 열어라 이겁니다. 어떻게 되나 보자 이거예요.
만일 막았다가는 너희들의 아들딸이 칼을 들고 가슴을 찌를 것이다! 그런가 안 그런가 봐라! 목사의 아들딸, 반대하는 장로의 아들딸이 전부 다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다 파버린다 이겁니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보자 이거예요.
내가 일본의 황실 앞에 있어 가지고 몇 해 후에 보자고 하던 것이 그대로 다 됐다구요. 나를 몰고, 우리가 가는 길을 막고, 우리 민족이 가는 길을 막았지만 이제부터 20년 후에 두고 보자 했어요. 내가 만 20년이 되는 1965년에 내가 일본 청년들 앞에 명령만 내리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내가 이번에 로마에 갔을 때 로마 교황청에서 기도한 것이, 이때에 있어서 교황청이 사명을 못 하게 될 때에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백악관 앞에서도 그런 기도를 했어요. 무슨 내용인지 그것은 나만 알아요. (웃음) 고거 알고 보면 참 멋지지. 요즘에는 뭐 미국 국무성이 통일교회 문선생은 요주의 인물이라는 거예요. 내가 영국에 가게 되어 있었는데 영국 정보부에는 홍콩까지 날아 왔더구만. 그것을 가만히 보니 수상하거든요. 요즘은 미국 국무성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상당히 연구하고 있어요.
아, 이거 한국에서 욕먹는 줄 알았더니 반공전선에 있어서는 전부 다 배워 가지고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념적인 관점에서 민주세계가 이렇게 미비한 입장에 섰으니 통일교회 문선생 반대해 가지고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직접 대해 보니….
그래서, 종교적인 내적 기준에 있어서는 한국의 어떠한 종교 앞에라도 우리가 실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질적인 실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적을 중심삼고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이 7년 동안 그 길을 닦아 왔습니다. 이래서 실적을 갖다 대면 모두가 다….
우리가 전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또, 반공강의 하기 위해서 맨 처음에 정보부, 경찰서와 교섭할 때 '아이구, 뭐 통일교회가 반공강의를 해?' 했다구요. (웃음) 맨처음에 재건국민운동이 나와 가지고 우리가 계몽하고 그랬을 때 '아이구, 임자네들이 계몽을 해?' 라고 했어요. 그래서 '1년 반만 두고 봐라!' 했다구요. 선생님 말대로 다 되거든요. 1년 반만 두고 봐라 이거예요. 1년 반쯤 되니, 그때 문교부 보고에 의하면 20만 명 계몽한 것 중에 16만 7천 명은 우리가 했다는 것입니다.
1960년대에 법무부 1과의 과장, 그 사람을 장로라고 생각했어요. 여기에도 장로 책임자 왔구만. 나라를 살리고, 앞으로의 대공전선에 있어서 필시 천운을 중심삼고 대비해야 할 이런 천적인 사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걸 계획해서 대전 형무소를 뚫어 가지고 간첩, 빨갱이들에게 전부 다 사상 계몽을 해 가지고 앞으로, 유사시에는 이북에 대해 나팔을 불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앞으로 공산당의 지하조직을 폭파시키기 위해서 한 2백 명씩만 전부 다 세뇌공작 하면 공산당 조직은 다 나오기 때문에 이걸 하기 위해서 천신만고 끝에 길을 딱 닦아 가지고 하는데 이걸 막고 있다 이거예요. 분하고 원통한 노릇이예요.
거기에 가서 우리가 강의를 몇 번 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통일교회에 전부 다 관심이 가 가지고 죄수들도 관심을 떡 갖게 되니까 거기의 교무과장이라는 녀석이, 목사 녀석이 떡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가 쫓겨 날 것 같거든요. 들락날락하면서 통일교회 사상을 가르쳐 주는 그 사람이 목사보다 더 우수하니 가만히 보니까 형무소 목사 자리를 대신 끼고 들어가게 생겼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이쿠, 싫소' 해 가지고 반대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원 형무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간접 작전을 하는 데도 우리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그때서부터 대공전선을 펴기 위해서 이념을 연구해 나오면서 그 기준을 준비해 가지고 1965년에 강원도 도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단서가 돼 가지고 만 2년 동안 나오면서 기반닦자 나와 가지고 이제는 '반공'하면 통일교회를 빼 놓으면 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지금 반공 단체로서 국제승공연합이라는 것을 구성했지만, 우리 가 아니면 할 데가 없어요. 우리는 재료를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터전인 종교를 중심삼고 사상적인 배경 분야에서는, 한국에 있어서는 통일교회를 빼 놓을 수 없는 단계에 왔어요.
싫으면 관둬라! 싫으면 그만둬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그런다면 내가 일본을 근거로 해서 한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이겁니다. 선생님의 작전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심삼은 직접작전이 안 되거든 일본을 중심삼고 간접 작전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본 교포를 중심삼고, 민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일본의 청년을 중심삼은 준비를 해 가지고…. 달래서, 일러서 안 듣고 보여 줘서 안 듣거든 간접작전을 해서라도 이들의 갈 길을 열어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선생의 책임인데 이걸 민족의 반역자로 몰아치우고, 이단자로 몰아치우고, 원수로 몰아친 것입니다. 다 해봐라 이거예요.
가만히 보면, 지금은 이룰 수 있는 때예요. 원래 194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승만 대통령하고 선생님이 손잡았으면 공산당, 소련 모스크바는 벌써 다 망했다 이겁니다.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 영감 내 말을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거든요. 쫓겨 가지고 돌아다닌 것도, 전부 다 내 말 듣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건 목사 두 녀석에 그랬거든요. 이름을 안 잊어버려요. 그때 다 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신성모 국방장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교회가 딱 짜 가지고 맨 꼭대기에서 교육하려니까 기성교회 장로들이, 목사들이 반대하고 자기들이 이 꼭대기까지 타고 나온 것입니다. 그때에 한국에 자리를 잡았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억울하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뭐 존슨이니 코쉬킨이니 하는 사람들을 전화 한번에 만나 가지고 놀아 날 수 있는 판국이 되었을 것인데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 못난 여러분들을 모아 놓고 처량한 사정을 얘기하는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좋아하고, '아이쿠, 그거 잘 됐구만. 그 사람들이 들어왔으면 꼴래미 됐겠구만'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이것이 7년노정이면 한국 강토는 전부 다 내 계획 내에 들어와 가지고…. 소련에 있어서 2차대전 이후 한국동란 이전에 이렇게 됐으면 이 기반을 완전히 닦아 가지고 아시아의 창건을 꿈꾸고 나갔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계획이 다 틀어져 나갔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종교가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싫다는 거예요. 이런 7년 계획이 틀어져 나가니 21년노정으로 돌고 돌아서 이제는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이겁니다. 이제는 자기들이 싫든 좋든 그 길을 가고, 싫든 좋든 하는 거예요.
고마운 것은 가인 아벨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요때에 있어서의 국제정세가 긴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통일교회는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 있어서 사상적인 중심과 외적인 정치적인 중심이 합해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하는 사명을 완결해서 대공전선을 펴지 않으면 안 될 차제에 놓인 것을 나는 잘 알아요. 그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에요, 민단을 끌어오는 운동과 일본에 있어서의 제2전선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본에 있는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한 거예요. 그때에 아시아 반공연맹을 만들기 위해서, 국제승공연합이라고 이름도 크게 했지만 여기에 대한 계획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여기서 계획했다 하게 되면 거기서 간판 붙이고 또 하는 거예요. 대만까지 3국만 집어 넣어 놓으면…. 아시아 전 국가를 집어 넣어서 실질적인 교육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자금을 대게 해 가지고 한바탕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이제는…. 선생님의 고향에 한번 가고 싶소, 안 가고 싶소? 「가고 싶습니다」 아, 우리 고향 참 좋아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예」 거 이름이 뭐던가요? 「정주요」 정주인지 무슨주인지, 이름이 좋으니까 사람도 좋고, 사람도 좋으니 땅도 좋고,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나무도 좋고, 흙도 좋고 다 좋아요. 왜 그렇게 좋으냐? 사랑하는 사람, 그분이 있는 곳은 다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저 이스라엘 나라를 다 좋다고 생각하지요? 「예」 성지순례니 뭐니 해 가지고 신학교의 어떤 양반들이 갔다 와 가지고는 성지순례를 해 보니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데 성지 처량하더라 이겁니다.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보게 되면 사막이예요, 사막.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하는데 아이쿠, 장대 뛰기 하는 사람은 건너왔다 건너갔다 마음대로 하겠더구만! (웃음) 하루에도 몇 번씩 건너갔다 오는 그런 요단강을 놓고 왜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하고 한의 조건을 남겨 놓고 불렀느냐 이거예요. 요단강 물이 왜 그렇게 더럽던지…. (웃음) 그저 구정물은 그곳밖에 없더구만. 하기야 사막골짜기를 흘러 나오는 물이 깨끗할 게 뭐 있어요?
한국의 산천에 있는 물은 너무나 옥수예요. 어디에 가든 그저 배통을 땅에 대고 들이마셔도 병이 안 나고 전부 다 약수가 되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물을 어떻게 먹어요? 보기도 싫은데. 무슨 뭐 성지? 예수님이 할 수 없어서 '하나님 살려주소' 하면서 거기에 있는 포도가 어떻고, 수박이 커요? 포도 넝쿨이 한 뼘 밖에 안 돼요. (웃음) 이놈도 얼마나 신세가 처량해요? 해가 지면 요렇게 됐다가 해가 올라오면 요렇게 돼요. 시집온 아가씨가 방긋 웃는 얼굴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식이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 포도알은 상당히 우리 것보다 크거든요.
또, 이 수박넝쿨을 보게 되면, 한국에 있는 것은 몇 미터 뻗어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있는 것은, 수박 넝쿨을 가만히 보게 되면 세 뼘도 안 돼요. 요만큼 자라 가지고. 또 이 옆에는 다 말라서 말이예요, 퍼석퍼석해요. 이렇게 자라는데도 거기엔 수박이 열려 가지고…. 그런 것도 한국에서 보지 못한 구경감이지요. (웃음) 하나님이 세상을 잘 다스린다고 생각했어요. 그 사막에 수박을 심어 놓았으니 물이라도 먹지 그 수박도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보면 박지(薄地) 박지 해도 그런 박지가 없어요. 산도, 예수님이 실제로 시험받던 그 산에 가 보니 나무가 있을게 뭐야? 나무가 다 뭐예요? 바위밖에 없어요. '예수님이 참 처량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에는 유대가 로마의 속국이 되어 탈출할 때도 탈출해 가지고 할 수 없이 손들고 네 발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할 수 없이 대표적인 애국심을 가져 가지고 하늘 앞에 호소했을 것입니다. 그런 대표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처량했을까! 감히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따져 보면, 그게 무슨 성지예요? 좋긴 뭐가 좋아요? 정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고향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사랑이 없던 사막지대를 선생님이 이겨 가지고 도를 닦고 이북에서 태어났다면,여러분은 좋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예」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안 가 보고 싶어요? 「가 보고 싶어요」 가 보고 싶소, 안 가 보고 싶소? 「가 보고 싶습니다」 난 안 가 보고 싶은데? (웃음)
피를 토하는 그런 자리에서 피를 긁어 쥐고 '아버지! 이 손에 묻은 피는 아무개의 피지만 옛날에 하늘을 배반한 어떠한 배역자, 그런 타락의 선조의 후손이 흘린 피와는 다릅니다' 라고 하면서 그걸로 땅 위에, 마루에 글을 쓰면서 기도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이것을 천하의 누가 이해하지 못하고, 하늘땅이 이해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만은 이해하신다는 입장에서 나왔지만 내가 그때에 정한 그 하나의 표준에는 아직까지 못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걸 알고 지금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그것만 생각하면 그저 불이 나는 거예요.
공산당을 때려잡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은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무난하다 이겁니다. 공산당을 다 때려 잡아야 돼요. 이걸 위해서 우리는 전진 해야 돼요. 이걸 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까지 반공 전선을 추진해 나온 것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앞으로 1970년대를 중심삼고 위기에 봉착할 수 있는 그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4단계 배가 운동이니 뭐니 하는 통일교회 중심삼은 운동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뒷받침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것들은 그저 밥 먹을 것을 걱정하고, 집에 가면 여편네, 자식들 걱정을 해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놈들이 지금 선생님을 노리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은 다 갖추고 있지요?
또, 하나님의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이 없어요? 이것 보라구요. 금년에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라는 표어는 무엇을 중심삼고 만들었느냐? 그럴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진격을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거기서 먼저 진격해 왔어요. 이 나라의 대통령 관저를 습격하는 것이 뭐냐? 하늘의 운세로 볼 때에 최고 기준을 칠 수 있는 자리에 왔지만…. 칠 수 있는 자리에 왔어요.
내가 유엔총회 때에, 1963년인가? 1962년이 되겠구만. 유엔총회에서 소련 대표가 연설 석상에서 신발을 벗어 쥐고 테이블을 두드리길래 '이 자식, 너는 이제 내려간다'라고 했습니다. 하늘땅 앞에 있어서 그 이상 악이 호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로 나갔었거든요, 그 사람이. 난 이번의 특공대 사건이니 무슨 간첩 사건이니 하는 것을 볼 때 `이녀석들, 너희들 잘못쳤다. 우리가 지향하는 이런 때와 잘 맞아 떨어지는구나' 했어요. 반드시 탕감역사는 마주치고 가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대통령을 습격했다는 것은 섭리적인 관점에 있어서 우리에게 필요한 기점을 내려준 거라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제 한국에 있어서의 반공전선은 강화될 것이고, 이제는 거국적으로 상하가 일체가 되어서, 군민이 합치되어서 반공대열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천운이 돌아갈 것이다 이거예요. 요전에도 뭐 중ㆍ고등학교가 반대 데모를 해요? 반대 데모를 해야 돼? 우리 통일교회를 앞장세워 놓고,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얼마나 돼요? 반대 데모를 몇 해 동안 계속할 수 있는 배포와 그런 마음을 가지고 현재의 입장을 우리들이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공산당이 나온다면 다 죽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 요원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상적으로 자기들을 굴복시켜 나오는 통일교회가 제일 암이예요. 지금까지 우리가 한 실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걸려들게 되어 있거든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만 증거하면 그 사상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거하고, 오늘날 시대가 요렇게 발전돼 나간다는 것을 딱 역사적으로 증거하면, 과거가 그랬고 현재가 이렇다고 딱 증거하면 그건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기반을 이 나라가 뒷받침했으면 오늘날 대학교의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켜 가지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를 움직여서 세계 평화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구, 통일교회 선생 한다고 큰소리하고 있다' 라고 하겠지만, 이건 큰소리가 아닙니다. 이미 그럴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우리가 반공강의를 해 가지고 표창장을 많이 받았어요. 정보부장의 표창으로부터 도지사의 표창 등 너저분한 패(牌)들이 참 많다구요. 아마 한 5백 장 가까이 될 거예요. 거 고와서 표창 주었겠나요? 할 수 없으니까 주었지요. 이럴 수 있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여기서 누르면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오늘날 선생님은 예수님이 옛날에 유대교 혹은 이스라엘 민족 앞에 쫓겨나던 그런 단계를 넘어섰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넘어섰지요? 「예」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의 뿌리를 빼려고 해도 이제는 세계로 가는 뿌리가 되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한민국에서 추방해 버리면 선생님을 모시려는 나라가 여러나라예요, 그렇지요? 「예」
우선 인접국인 일본이 통일교회 문선생 모시려고 데모도 할 거라구요. 데모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몇백 명이 죽더라도 못 들어오게 하면 그 정부에 대해 반대하게 되어 있거든요. 미국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이태리도 그렇습니다. 내가 가면 먹고 살 수 있는 세계적인 발판을 디 닦아 놓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서 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앞장 세워 가지고 이념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성을 장악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희들 신세 안 진다 이거야! 내가 지금까지 누구 신세지는 일을 하지 않았어요. 내 사상면에 있어서 좋다는 것을 내가 했고…. (녹음이 잠시 끊김)
선생님 탄신일 축하니 뭐니 화려하게 하는데, 축하는 뭐하러 해! 축하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이 민족이 살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우리가 여기서 선서를 하고, 맹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새로운 새해의 책임을 진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그 길이 더디면 날아가야 되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에 가서 폭파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복귀의 한계를 넘어서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사랑하던 그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떠한 시련에 부딪치더라도 그 마음이 도리어 굳어진다 이겁니다. 시련 고통을 통해서 하늘의 깊은 심정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하나의 마디가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이런 기준에서는 사탄이 자기의 전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아무리 총칼을 들이대더라도 하늘에 있어서의 심정적인 깊은 골짜기를 개발해 가지고 하나님과 우리 자녀의 인연을 더 맺을 수 있는 기준이 싹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사탄이 공격한 그 환경에서 보게 될 때에 그것이 도리어 하늘의 깊은 심정의 인연을 얻을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제아무리 공격하고 제아무리 노렸다 하더라도 하늘편에 플러스적인 소득을 거둘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하늘의 입장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수고한 우리의 모든 인연이 앞으로 후대의 후손들 앞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데 내적인 결의를 찾을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7년노정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7년노정이 어렵지만 우리 앞에는 말할 수 없는 하늘의 복과 후손 앞에 내려 줄 수 있는 영원한 복을 지닐 수 있고 간직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을 보면 우리가 싸우면서 탕감하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 196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그때서부터는 때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때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이제는 우리를 반대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반대하게 되면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반대하는 것을 왜 가만히 놔두셨느냐? 개인적인 책임을 하는 사람을 민족이 들이때리면 민족이 걸려 들어요. 개인적인 사명을 하는 사람에게 민족이 동원돼 가지고 치면 민족이 걸려 들어 가지고 탕감해서 복귀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으면 맞을수록 하늘 앞에 있어서는 복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찾아오는 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치고 때리고 찢고 밟고 해도 하나님이 모르는 척했어요. 협조할 수 없는 입장에서 나왔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 하나때려잡는 것을 가만두었더니 사탄세계를 몽땅 복귀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러한 사연이 있었기 때문에 하늘은 사랑하는 아들딸이 희생하는 자리에 나가도 지금까지 내버려 두었습니다. 내버려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그 일면에 세상을 빨리 복귀하기 위한 하나님의 소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래도 사랑이요, 저래도 사랑입니다. 그 자체가 희생된 것은 억울하지만 그 자체로 말미암아 하늘세계로 거두어 들일 수확이 많기 때문에, 하나를 뿌려서 천만 수확을 거두는 것이 농부의 목적이듯이 섭리를 쥐지고 있는 하늘의 목적도 그러하기 때문에 불발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그와 같은 법도에 있어서 소수의 통일교인들이 고생하고 맞고 몰리고 쫓겨나는 것은 안 됐지만, 이것이 세계적인 환경에서 들이치면 칠수록 세계가 걸려들어서 하늘에서 복귀 당할 수 있는 이런 절대적인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년 기간일망정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하늘이 무정하게도 안 도와 주었습니다. 안 그랬어요?
여러분은 다니면서 '아이구, 통일교회 반대하니 하나님이 살아있으면 저거 다 당장에 벼락이 떨어져서 불이 붙었으면' 하고 생각했을 거예요. (웃음) 마음이 얼마나 그래 보았느냐 이거예요, 잘못 생각하고. 옛날에 예수님 당시에도 그랬지요, '하늘이 제발 그렇게…. 여러분의 마음과 같이 생각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랑하는 민족과 종족과 혹은 사랑하는 아들딸을 희생시킬 것 같아요? 하나님이 그랬다면 세상이 다 망했을 것 아니냐 말이예요.
내가 긴 말을 했지만 결론이 뭐냐하면 원수를 대해서 원수로 갚지 말고 사랑으로 갚으라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사랑으로 갚으려고 하면 완전히 항복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갚는데 총칼로 갚으려 하지 않고 사랑으로 갚으려 하게 되면 완전히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는 예수의 깊은 내용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한 7년 동안 통일교회 교인들을 내가 고생시켰지만 잘했어요, 못 했어요? 「잘했습니다」 뭐 어제 저녁에도 그래요. 어제 저녁에 내가 아랫방에 오래간만에 내려왔었어요. 내려왔는데 아주머니들이 떡 둘러 앉아 있어요. 남자도 하나 있기는 있었어요.아주머니들이 많은데 쓱 들어갔다하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니까. 남자도 있기는 있었어요. (웃음)
그 중에 한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느냐 하면, 시집갈 때를 놓쳤다고 한탄하고 앉아있었다 이겁니다. 혼자 사는 아주머니인데 말이예요, 어찌 저찌하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어찌 저찌하다가 혼자 됐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집갈 때를 놓쳤다 이겁니다. 금년 나이가 몇 살이냐 하면…. 웃지 말자구요. 그 사람 어디 갔나? 나는 알지. 자기도 알고. (웃음) 마흔 다섯 살이래요. 이거 아주머니예요. 그러니까 시집갈 때를 잃었어요. 요번에 선생님이 축복 대상자를 오라고 할 때 마흔 세 살까지 오라고 했기 때문에 빠졌거든요. 그러니까 때를 놓쳤어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라구. 마흔 다섯 살이래도 시집 열 번도 더 가. (웃음) 홀아비들이 없어서 그렇지. 그렇지만 홀아비 모집 광고를 내면 몰려들 패들이 많을 거라.
내가 가만히 듣고 보니 기분이 어땠겠나요?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거 마음이 어떻겠어요? 마음이 어떻겠느냐 말이예요. 내가 시집을 안 보내겠다는 거예요? 보내고 싶은데 영감이 없는 걸 어떻게 하나? (웃음) 왜 그러냐 말이예요. 누가 안 보내 준다고 그랬나? 80난 늙은이도 얼마든지 내가 보내 주려고 하는데…. (웃음) 만일 '아이구, 선생님도. 나에게 7년 전부터 시집가라고 했으면 마흔 살에 갈 수 있었을 텐데 왜 7년 동안 끌고 나왔어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벼락을 맞아야 돼요.
7년 동안 내가 살려고 그랬어요? 내가 살려고? 하나님이 살고, 또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천륜의 법도 아니예요? 통일교인들은 공적인 것을 잃어버리고 공금을 유용하면 앞으로 벼락을 맞아야 돼요. 이런 것들은 오징어 포처럼 만들어서 전부 다 돼지밥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인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자, 7년 동안 조금 고생시켜서, 여러분한테 손해난 것 있어요? 뭐 양단 치마 저고리 입던 것이 모본단이 됐을는지 모르지. 또 뉴똥치마 저고리가 나이론 치마 저고리 됐을는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치마 저고리 입기는 다 입었잖아요. 그것도 감사하지요. 요즘 보니까 얼굴들이 다 괜찮아요, 봄바람이 왔는지. 난 먹는 것도 다 잘 못 먹었을 줄 알았는데 `작년보다 금년은 때가 달라졌기 때문에 얼굴에 화색이 돌아야 할 텐데' 하고 보면, 내 눈이 이상한지 모르지만 여러분 얼굴에 화색이 돌아요. (웃음) 뚱뚱한 할머니도 요렇고,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인데도 웃는 것을 보면 청춘 적에 미모가 살아나고 말이예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도 좋은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한다는데 나쁠게 뭐 있어요? 생각을 잘 하면 사실이 되는 거예요. 7년 동안 수고 좀 시켰으면 어때요? 그걸 항의할 사람 있으면 나와요. 그렇다고 내가 유난히 잘먹고 잘사는 거예요?
자, 7년 동안 고생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었겠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 되었겠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이 7년 동안 이렇게 나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말이예요. 뭐 건데기가 남을 것 같아요? 남을 것 같아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거예요. 당초에 형편이 무인지경이 됐던 것이, 형편이 무인지경이 됐으면 어떤거예요? 망한 거예요. 선생님을 하나님이 보호해서, 머리가 좋아서….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우리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새천지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올바른 길을 닦고 갈 수 있는 터전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 놀음을 안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7년 동안 내가 고생을 잘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잘 시켰습니다」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잘시켰습니다」 왜 대답을 시원하게 못 하는고?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잘 시켰습니다!」 잘 시켰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 내려요.
오늘 저녁에는 내가 마음을 좀 놓고 잘 거예요. 어제 저녁까지는 내가 마음 놓고 못 자 봤어요. 한번 물어 보라구요. 사실이라구요. 탕감의 한계라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한계도 있고 내 한계도 있는데, 우리 목적은 마찬가지지만 나는 뜻을 위해 여러분에게 지지 않을 겁니다. 심정적인 기준 앞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절대 내가 빚지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빚지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추운 동삼삭(冬三朔) 굶주리는 자리에서, 혹은 헐벗은 자리에서 떨면서 하늘을 원망했을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런 때가 많았어요. 나는 30여 평생을 통해서 배고파 보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그렇지만 하늘이 명령한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정한 마음을 토대로 나갔습니다. 탕감복귀노정이니 출발할 당시의 그 심정이 세월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발전해야지 퇴보하면 안 돼요.
이것이 퇴보될까봐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도 눈을 감고 핍박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아버지라고 부를 것이 무서워 도망하였고, 사랑하는 처자가 자기를 알아 봐 달라고 할 것이 무서워서 도망했어요. 내게도 부모와 처자가 있고 형제와 친척이 다 있어요. 그들을 붙들고 사연을 맺을 수 있었으면 오늘날 대한민국 여러분을 붙들고 하는 이상의 사연을 맺을 수 있는 인연이 있었지만 역사의 한이 맺힌 그 터전을 밟고 넘어가야 할 운명이 있기 때문에 다 저버리고 믿을 수 없는 여러분을 중심삼고 사연을 얘기하고 한을 토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중에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늘 가는 길은 이리로 가야 되고,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래야 되겠다고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외쳤지만, 귀로 듣고 흘려 버리는 사람은 많았어도 거기서 뼈살에 사무친 심정을 가져 가지고 이러한 일을 하기에 이 기준을 붙들고, 하늘땅을 부여안고 통곡하면서 이 책임을 상속한 그날 그날을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몸부림쳐 나가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분하고 분한 일이 많아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내가 여러분 앞에 심정적으로 조금도 빚지지 않았어요. 이제는 내가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아무리 호화찬란한 자리에 있더라도 여러분 대해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순회할 당시에 지방에 내려가 가지고 어떠한 식구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게 될 때에 그 모습이…. '스승도 그런 길을 갔으니 너희들도 가라. 대가리가 갔으면 꽁지는 그 대가리가 간 운명을 거쳐 갈 때까지 순응을 하라. 나는 이미 지나갔지만 너희들은 거쳐와야 할길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가라'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불쌍한 생각을 갖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무정하고 무심한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이 길을 갔고 그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 주었기 때문에 도리어 스승 앞에 감사하고 빚을 갚아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빚을 갚아야 할 아무런 것이 없다 이겁니다. 지금도 가냘픈 외국 식구들이 이방에 가 가지고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 앞에, 이색 인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굶주림과 어려운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한국에 있는 선생님을 연상하며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생각할 때에 불쌍하고 처량하지만 내가 그들 앞에 심정적으로 절대 빚 안 진다 이겁니다. 눈만 뜨면 그들을 위해서 지극히 정성들여요.
내가 과거에 이 길을 들어올 때 아버지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고, 내가 외롭고 지치게 될 때에 하늘의 갈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갔듯이, 내가, 부모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에 그들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된다, 자녀들에게 분부한 하늘의 심정을 가르쳐야 된다, 이런 마음을 갖고 그 길을 나가는 거예요. 이런 심정을 가지고 가는 통일교회 선생님은 언제나 빚지지 않기 때문에 이 심정이 남아있는 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발전을 할 것이고, 통일의 이념은 세계를 정복하고 남을 것입니다. 이것을 철석같이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누가 통일교회를 치고 치더라도 통일교회는 안 망해요. 내가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금후에 그 누구를 유린하는 입장에 섰으면 모르지만 그런 입장에서는 내가 양심적으로 아무 가책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천년 대공을 들여서 갚더라도 일대일로는 다 갚을 수 없는 빚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굶주리고 아무리 억울하고 아무리 분한 자리에 떨어져 탈진하는 운명에 들어 있더라도 그 자리에 엎드려서 도리어 스승을 위해 염려하고 기도해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하늘을 위할 수 있는 처량한 자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승자의 권한을 갖지, 패자의 서러움을 같이 안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끝까지 지치지 말고, 죽지 말고 제발 남아져라 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고생을 시키고 남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처음부터 알려 준 거예요. 내가 할 일 다하고, 그러한 길을 거쳐서 승리해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 줬어요. 여러분에게 승리의 위업을 상속시키기 위해서는 이것이 불가피한 사실인 것을 알고 이 7년 고비를 감사한 마음 갖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이제 다시 오는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전통적인 상속을 받아 가지고 민족적인 재회를 해야 됩니다.
이 대전쟁권인 세계를 중심삼은 투쟁역사 과정에 있어서 승리의 일단락은 지었다 이겁니다. 이제는 그 누구가 우리의 갈 길을 정면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길이 있다 하더라도 오래 못 가고 사라지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치면 칠수록 그들이 탕감을 도리어 하늘 앞에 배상을 해 주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앞에 탕감시킬 수 있는 때가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믿고 힘차게 제2차 7년노정을 여러분 각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승리는 결정권 내에 있으니 여러분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건할 수 있는 가정적인 천국과 종족적인 천국을 건설하는 데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맡겨진 사명인 것을 알고 제2차 7년노정을 힘있게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을 계기로 하여 다시 새로이 결심을 하면서 다짐하고 나가지 않음면 안 될 것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결의할 사람 손들자요.
이로써 결론을 짓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내가 출발 당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은혜를 받아서 좋아 뛰던 그 기쁨의 심정을 잃어버렸느냐? 잃어버렸으면 하늘을 배반한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리워서 몸부림치던 자기 자신이 있었던 것을 생각할 때, 그 마음이 내 마음에서 사라졌거들랑 하늘 앞에 배반된 입장에 선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하늘로부터 받아진 마음인데도 불구하고 그 마음이 변하여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천사장의 후계자인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이것을 깨쳐 버리고 박차고 첫 번 출발하던 것처럼 다시 교회를 위하고 스승을 위하고 뜻을 위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어려움을 달게 감수하고 나가겠다고 몸부림치던 그날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우리 앞에 벌어진 새로운 천국 이념을 향해서 가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원하는 그 뜻 앞에 있어서, 과거에는 탕감의 제물이 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그랬지만 오늘 우리 앞에는 탕감이 없이 그 영광과 실적을 우리의 영광으로 거둘 수 있는 이 자유로운 천국을 향해서 나가는 때가 왔으므로 여러분은 더더욱 첫 번 출발하던 이상의 마음을 갖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사랑의 인격을 갖추고 사랑의 환경을 갖추어 가지고, 사랑의 가정과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들어가야 할 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그렇지 못한 입장에 있으면 회개하고 다시 한 번 수습하여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하늘이 남긴 법도와 질서를 상속받아 가지고 승리의 결정을 짓게끔 몸부림치는 한이 있더라도, 투쟁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내심으로 이러한 기준에 서서 탕감복귀의 노정을 거치고 서게 될 때에 탕감의 한계선을 넘어서는 것이요, 이 한계선을 비로소 넘어서게 될 때에 인류가 소망하는 천국의 출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기준을 넘어서지 않고는 아무리 하늘이 우리 앞에 온다 하더라도 여러분에게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이요, 아버지가 아무리 영광의 은사를 갖다 쌓아 놓았다 하더라도 여러분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타락의 한계선을, 심정을 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7년 기간을 어차피 가야 되겠습니다. 제1차 7년노정에 그런 자리에 못 섰거든 제2차 7년노정에서라도 그런 심정을 갖고 넘어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 앞에 허락될 소망의 천국이 관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 노정에 있어서 일신을 투신하여 최후의 승리의 결단을 맺게끔 이 시간 다시 한 번 내적 다짐, 외적 다짐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그 목적 앞에 도움이 되게끔 결의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예」
아버님, 곡절 많은 40여 년 기간이 이미 지나가고 마옵니다. 아버님이여! 오늘을 기하여 아버지의 섭리의 뜻 앞의 새로운 운세가 이 땅 위에 감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 많았던, 당신이 소원하던 그 기점을 저희들이 바라며 나왔습니다. 부모를 잃은 고아에게는 부모를 맞을 수 있는 그 기쁨의 자리가 이 세상의 행복된 자리요, 형제를 잃었던 자들에게는 형제를 찾은 기쁨의 자리가 행복된 자리요, 자기의 모든 박탈당했던 재산을 다시 찾게 될 때, 그것이 행복된 자리이옵니다. 이것만 가지고 뛰다시피 기뻐해야 할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저희들은 참부모의 인연을 찾았사옵고, 참자녀의 인연을 찾았사옵고, 참만물의 소유의 권한을 찾았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기쁨의 날을 맞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쌍수를 들어 감사하고 뛰어도 한이 없는, 기쁨의 표시를 할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어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한 많았던 48년 동안 아버지께서 수고로운 길 가운데 보잘것없는 것을 지켜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니다. 오늘날까지 생을 남겨 주시어 이 민족 앞에 있어서 불쌍한 조소의 자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다시 한 번 아버님이 살아 계신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자리에 남겨 주신 은사를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아버님이 제정한 은사였고, 아버님의 눈물어린 투쟁의 결과인 줄을 알고 있습니다. 영광된 이 시간에 제 스스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오니 그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스승이라고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복을 비는 자들이 있사오면 그 복을 천만 배로 갚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 찾아오신 노정 앞에 저희들이 불충한 자신을 느끼면서 다시 한 번 이 시간 아버지 뜻 앞에 효성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그 마음 갸륵하다 하시옵고, 뜻 앞에 승리의 표적을 세우시어서 사탄세계 앞에 방패의 권한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이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오늘 2월 4일을 계기로 하여 1968년의 자리에 섰습니다. 이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노정도 끝났고, 21년노정도 끝났고, 이제 48년을 넘어갈 수 있는 이 자리를 맞이했사옵니다. 이날을 중심삼고 내일을 향하여 다시 한 번 제2차 7년노정을 가야 할 책임진 자리에 있어서 승리의 결정권 세우시고, 아버님의 지은 바의 영광과 권위를 나타내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슬프고 외로운 자리에서 몰림뱅이 사정이요, 쫓김뱅이 사정이요, 핍박받는 억울한 사정을 갖고 나왔사오나, 하늘이 없는 줄 알았더니 오늘에 하늘이 있어 가지고 저희의 갈 길을 직접 보호하여 주셨사옵니다. 앞으로도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한 영들을 이 땅 위에 동원하시어서 악한 영인을 몰아내고 악한 사람을 굴복시키시어 천국건설, 통일의 은사의 권한을 이루는 데에서 협조시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에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처음에도 사랑이요, 과정에도 사랑이요, 슬퍼도 하나님을 위한 충효의 도리를 마음에 갖고, 죽는 자리에서도 죽음의 고비를 넘어 이 마음을 앞에 놓고 아버지 앞에 갈 수 있는 참다운 자식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이 결의한 모든 것이 새해의 빛이 되고 새해의 근원의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희들이 일치단결하여 교회의 통일은 물론이요, 공산세계까지 아버지의 뜻 앞에 굴복시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사오니 저희는 내외의 결의로 완전무장하여, 아버님을 대신하여 철석같이 단결해서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자체들인 것을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 자체가 처해 있는 자리에 있어서 악과 선을 분별하게 하여 주옵시고, 거짓과 참을 분별하게 하여 주시어서 기준에서 이것을 심판해 버릴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모든 것을 친히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날을 위하여 기도하고, 이날을 위하여 사모하는 수많은 자녀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서 이 땅을 대해 탕감해 나가고 있는 그들을 복귀시키시고, 자기의 후손을 선한 후손을 통하여 통일의 운세 앞에 협조할 수 있는 천적인 혜택을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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