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통일교회는 도의 길을 가는 단체예요, 어떠한 단체예요? 「도의 길을…」 도의 길을 가는 단체다 이거예요. 종교라고 하게 되면 도에 속하는 그런 단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이념 하게 된다면 그 이념이 무엇이냐? 도인들이 가는 이념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길이라 했으니 함께 길을 생각해 보자구요. '길' 하게 된다면 지금 우리의 머리에 대번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이웨이, 신작로, 탄탄대로를 연상하게 된다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길' 하게 되면 그 탄탄대로, 요새 말로 하면 아스팔트로 되어 가지고 한 시간에 백 마일 이상 달릴 수 있는, 유리 같은 그런 대로를 연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대로를 누구를 막론하고 다 그리워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예」
사람도 그렇다 하게 되면 만유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도 역시 '도'라는 걸 생각하게 된다면 길 중에 무슨 길? 좁은 길, 조금 나은 길, 중치의 길, 상치의 길, 최고의 길 등등이 있을 거예요. 우주에서 일등가는 길이 있을 거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도 그런 길에서 한번 시위를 해보고, 그런 길에서 행진을 해 가지고 만우주의 찬양을 받아 보고 영광을 한번 누려 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에덴동산에 에덴궁이 있었을 것이고, 에덴궁 앞에 그 정문을 통할 수 있는 대로가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거기서부터 사방으로 뻗쳐 나가는, 에덴동산을 중심삼고 세계로 통하는 이러한 대로가 있었을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살고 있던 아담 해와 이후의 후손들은 그 대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 대로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그 대로를 행차하면서, 혹은 만우주의 피조세계의 만물 앞에 시위하면서 즐거운 한 날을 갖고 싶었을 겁니다. 하나님 자신도 역시 갖고 싶어했을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 그 자신들은 어떠했겠어요? 소원이 있다 하면 그 이상의 소원이 없을 거예요. 하나님을 모셔 놓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겨 가지고, 자유로운 동산 가운데서 피조만물들이 환영하는 가운데서 환영을 받고, 칭송을 받고, 영광을 누릴 수 있는 그런 한 날을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그랬을 겁니다.
그래야 했던 것이 사람 하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갔다 이겁니다. 소망하던 것은 전부 다 간 곳 없고 그 반대의 세계가 벌어지게 됐으니 그 세계에서 가는 길이 평탄할 리 만무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끌어가는 데는 평탄한 길로 끌어가려 한 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소원이었으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잃어버리고 반대의 입장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그 떨어진 입장에서 가는 길이 어떠한 길일 것이냐? 평탄한 길이겠어요, 반대의 길, 가시밭길이겠어요? 어떠한 길이겠어요? 「가시밭길입니다」 최고의 길을 가려다가 떨어진 입장에서 맞이할 수 있는 그 길이라는 것은 비참하고 처참하고 외롭고 고독한 자리에서 슬픔을 부여안고 헤쳐 가야 할 가시밭길이었습니다. 그런 입장에 떨어져서 가야 할 인생행로가 아닐 수 없더라 이겁니다.
인생행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행로를 거쳐가는 데 있어서 큰 세계로 통하는, 옛날 로마로 통하던 그런 길이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로 통하는 한길이 지상에 닦아졌는데…. 거기서 쫓겨났다 이겁니다. 쫓겨나 가지고 옆길로 왔다면 그 길을 찾아가서 이 대로권까지 가면 되지만 이 지구성에는 대로라는 명사 그 자체는 사라져 버리고 다시 십자가의 고빗길을 우리는 인생의 길 앞에서 당연히 맞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가는 길은 순탄한 길이 아니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도라 하게 되면, 부산서부터 서울까지 오는 그 길도 도입니다. 그것도 길입니다. 전주에서 대전까지의 길도 도입니다. 춘천서 서울까지 오는 것도 길입니다. 삼지사방으로 길이 열려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길 가지고 되느냐? 안 된다는 거예요. 한번 통하게 되면 영원히 통할 수 있는 길이요, 한번 통하면 영원할 수 있는 그 길은 오늘날 이 지상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더더욱 좋을 수 있는 그 길을 모색하고, 더더욱 좋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할 인생행로가 남아 있다는 겁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잘나나 못나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과거인이나 현재인이나 미래인이나 어차피 도의 이상적인 길을 개척해 가야 할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 각자의 신세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손이 있단다면 손을 움직이고, 눈이 있으면 눈으로 그 목적을 주시해 가지고 내 사지백체를 움직여 무엇을 해야 될 것이냐? 각자 가야 할 인생길을 개척해야 할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는 30억 이상의 인류가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있는, 자기가 가야 할 인생길을 개척해야 할 것이 생애의 과정이요 사명이요 목적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망각하고 곁길로 가고 있습니다. 남으로 가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북으로 가는 그곳이 자기 본향이다 하고 가는 사람이 많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불쌍한 일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지상에 인간들을 그냥 버려두면 전부가 사망의 세계에서 패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의 원천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도의 길을 다시 한 번 이 지구성에 개척해 놓기 위해서 시대 시대마다 그 사명을 분담시킨 사람을 보내셨으니 그분들이 선지선열이라는 겁니다. 마호메트, 공자, 석가, 예수 같은 분들이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길을 닦는 데 있어서는 맨 처음에 산 고개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평지에서부터 길을 닦아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평지에서부터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절정이 어디냐? 타락했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서 어느누구도 갈 수 없는 최악의 자리에서부터 길을 닦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은 타락한 인간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찾아갈까봐 천신만고하면서 갈 길을 막고 가지 못하게끔 어디로 데려갔느냐 하면 악산 최고봉에 갖다 놓았다 이거예요. 방향도 모르고, 동서남북도 모르는 겁니다. 거기서는 나침반이 없어서 자기 방향을 알 수 없는 겁니다. 이런 자리에 갖다 처박아 놨다구요. 이러한 존재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은 거기서부터 출발하여 길을 닦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만민이 그런 환경에서 인생이 가야 할 공동적인 노정을 개척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해 왔다는 겁니다. 이 길을 닦는 데 있어서 남과 같이 쉬는 자리에서 닦을 수 있느냐? 아닙니다. 남이 생각지 않는 자리에서 길을 닦아야 되고, 남이 노력하지 않는 자리에서 노력해야 되고, 남이 생각지 않는 이런 환경에서 싸움을 해 나오면서 이 길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은 저버리고 가더라도 이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숭상하고 선을 숭상하고 종교의 길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최악의 자리에서부터 이 길을 닦아 나와야 할 텐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닦을 줄 모르고 전부 다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이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디를 찾아가느냐 하면, 최악의 자리, 제일 외로운 자리, 제일 고독한 자리를 찾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출발은 어디서부터냐? 기도에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기도하는 장소는 대개 어디냐 하면 산입니다. 산중에서도 고독한 산, 지극히 외로운 산, 이런 자리에서부터 닦아 나오는 거예요. 수많은 우리의 조상들이 수고하고 피와 눈물과 땀을 흘린 공적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향할 수 있는 길이, 꼬불꼬불하나마 연락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길을 통해서 세계의 문화권은 종교라는 사상이 뒷받침하는 기반 밑에서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성장해 나왔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점점점점 흘러 내려가요. 많은 길들이, 꼬불랑 꼬불랑한 길들이 합해 가지고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자 이거예요. 이와 같은 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거예요.
강원도인가 충청도인가? 충청북도구만. 거기에는 금강도 있고 한강도 있다고 하는데, 그 충청북도에 금강이 있고 한강이 있을 게 뭐예요? 거기에 근원이 있다 이겁니다, 근원. 한강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물론 서울에 한강이 있지만 찾아 들어가게 되면 강원도 산골짝, 태백산 그 계곡까지 찾아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한강의 줄기가 맨 처음 시작하게 될 때에는 골짝 골짝마다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물이 흐르게 될 때에, 한강 가는데 날아갈 수 있어요? 골짜기를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산에서부터 밑으로 떨어져 가지고 제일 깊은 곳, 제일 깊은 골짜기를 찾아 내려가 가지고 강에 합해 가지고, 점점점 그 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물줄기가 굵어져 가지고 이것이 평지를 거쳐 나오게 될 때, 크나큰 강을 이루어 한강이라는 명사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역사 노정에 있어서 도의 길을 개척하는 노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지류들이 합하여 본류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의 강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의 내용의 길을 가는 것이 도인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평탄한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평지에서 흐르는 물과 같이 유유히 흐를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한강에 흐르는 물줄기이기 때문에 가다가 벼랑에도 부딪치고, 바위도 넘어야 되고, 혹은 폭포로도 떨어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와 환경에 따라 변화가 심할 것이며, 변화만 심할 것이 아니라 자기 신체가 부딪쳐 산산조각이 날 수 있는 입장도 많이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해를 향하는 그 물줄기를 이룰 수 없는 강과 마찬가지로 대도를 개척해 나올 수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도의 길은 무엇으로서 출발하는 것이냐? 슬픔과 고통과 고독과 절망 가운데서 출발한다 이겁니다. 슬픔과 고통과 고독과 절망, 이것은 본성을 가진 인간이면, 선의 목적을 지향하는 본성을 가진 사람이면 어느누구나 오른손은 물론이고 왼손을 저으면서도 싫다고 할 수 있는 여건들입니다.
이런 여건들 가운데서 고통이 심하더라도 그 고통을 극복해야 되고, 절망이 심하더라도 극복해야 되고, 고생이 심하더라도 극복해야 됩니다. 극복하지 않고는 이 길을 개척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극복하지 못하면 내가 쓰러지기 때문에 막혀 버린다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이 도의 길을 따라가야 했고, 지금까지 길을 찾은 사람보다 더 정성들인 사람이 있어야 한 단계 넘어설 수 있어요. 그러나 여기서 또 막힌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여기에서 더 정성들인 사람이 있어야 또 뚫고 나가는 거예요. 정성을 더하고 정성을 더하고 더해서, 이렇게 해서 세계적인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런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우리 선조들이 충성의 인연을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이 길을 개척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약의 역사를 보더라도 맨 처음에는 제물역사입니다. 제물역사라는 것은 비참한 역사입니다. 피를 봐야 됩니다, 피를. 피를 뿌려야…. 율법보다도 더 비참한 것이 뭐냐 하면 제물이예요. 피를 보고야 용서한다는 겁니다. 생명의 피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사망의 조건을 탕감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 흘리는 첫째 제물을 드리고 나서야 인간들이 자기 길을 향하여 바라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거예요.
이러한 시기를 지나 그다음엔 율법시대입니다. 시대가 달라져요. 율법시대라는 것입니다. 그 율법은 사탄세계의 규율보다 더 엄합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있었던 규율보다도 더 엄하다구요. 사탄세계의 규율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 율법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믿음의 시대예요. 신약시대가 되어 가지고는 믿는 거예요. 믿는 데는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더 잘 믿어야 됩니다. 이 믿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런 길을 거쳐 가지고 어려운 데서부터 점점점점 평탄한 길로 내려온다 이거예요. 강줄기가 그렇게 내려온 거와 마찬가지의 내용과 같이 보조를 맞추어 가면서 인간을 섭리해 나온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런 길을 개척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과정을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정성된 길이 꼬불꼬불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관된 한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역사는 어떻게 되어 왔느냐 하면 시대시대마다 요것이 막혀 버리고, 막혀 버리고, 막혀 버리곤 했습니다. 이것이 일관된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출발했지만 그 목적을 향할 수 있는 직행 노선이 못 되어 있고 이것이 절단된 고개, 큰 고개가 가로놓여 있어요. 큰 고개가 막혀 있다는 겁니다. 요만큼 가다가 큰 고개가 있고, 요만큼 가다가 큰 고개가 있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러한 골짝 가운데 세계 30억 인류가 분포되어서 그 고개를 바라보고 허덕이는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인간이 제일 먼저 이걸 타파해야 됩니다. 문화의 장벽을 타개하자 이거예요. 종교의 장벽을 타개하자 이거예요. 그러한 운동을 세계적으로 벌여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종교의 장벽을 타파하고 문화의 장벽을 타파하고 전통의 장벽을 타파하자 이거예요. 인생길을 향하는 도상에 있어서 그 놀음 하는 것이 개척자들의 사명입니다.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희생과 수고와 고생과 죽음에 맞부딪치는 종파가 있어야 됩니다. 이런 종파가 없어 가지고는 이 모든 간격을 타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역사적인 운명을 거쳐오기 때문에 현재의 우리 통일교회도 한 도(道)로서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러한 한 고비가 우리 앞에도 없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앞에도 있다 이겁니다. 없을 수 없다 이겁니다.
어떠한 종파는 이곳에 들어와 있고, 어떠한 종파는 이곳에 들어와 있고 그러면서 목적은 막연하나마 가야 한다 가야 한다 하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인간들은 몰랐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이 목적지를 향하는 요 선상을 연결시켜서 나왔다는 거예요. 인간은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이 놀음을 했지만 하늘은 요것을 내적으로 연결시켜 직선상을 연결시키면서 지금까지 승리의 개척 노정을 닦아 왔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닦아 왔지만 하나님만이 알고 인간들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 세상은 이런 도의 직행 행로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겁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빗길에 가서 이 장벽을 역사적으로 세계사적인 입장에서 탕감시킬 수 있는, 해결시킬 수 있는 방향과 대책이 강구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도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도를 통한 통일을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이 간격을 통일시켜야 됩니다. 우리의 복귀원리가 그렇게 돼 있지요, 7단계로? 그래서 역사적으로 연결되지 못하였던 이것을 하나님이 벌여 온 내적인 모든 개척적인 노정을 실체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하늘이 가는 길과 지상에서 인간이 가는 길이 일치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그 길이 이 길이요 이 길이 그 길이라는 결론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님이 원하는 행동과 하나님이 뜻하였던 목적지를 비로소 둘이 가서, 하늘이 가는 길을 하나님도 와 보니 내가 있고 내가 가 보니 하나님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종착점에 가서 같이 만나 하나될 수 있는 그때서야 비로소 세계는 본연의 길을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길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종착점, 기점이 되는 종착점에서 상봉하기 전까지는 거기에 대비된 길이 크면 클수록 거기에 비례하는 큰 장벽이 가로놓여 있다는 거예요. 오늘 우리 통일교회, 우리 통일의 용사들이 이 도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데 있어서 지금 어떤 단계에 처해 있느냐? 우리가 가야 할 세계노정 앞에는 큰 고개가 남아 있나니 그 고개가 민주세계요, 공산세계입니다. 알겠어요? 민주세계 공산세계라는 것이 일시적인 한 시대의 산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산물로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는 역사적인 내용과 인연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그 역사적인 내용을 해명하고 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방안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나오거든 도의 기준과 일치될 수 있는 길을 이 지상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한 사명을 하지 않고는 민주세계를 넘어설 수 없고 공산세계를 넘어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문제시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한국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공산세계의 초점이 되어 있고 민주세계의 초점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넘는 데는 맨 처음 무엇을 넘어야 되느냐? 공산세계를 먼저 넘을 수 없다 이거예요. 민주세계가 우리가 넘어가는 데 있어서 이쪽 편이예요, 이쪽 편. 길 가는 데 있어서 이쪽 편이예요. 산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는 평지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고개가 있되 평평하다 이거예요. 올라가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 이겁니다. 상상봉을 올라가는 데 있어서 험로가 아니라 이것은 우리들이 갈 만한, 우리가 노력만 하면 갈 수 있는 평지로 이루어져 가지고 그 상상봉 고개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되어 있습니다. 이쪽 편 길이예요.
그 길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민주세계를 대표한 전세계의 가정의 기준에 있어서의 승리적인 왕자가 되어야 됩니다. 혹은 민주세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앞에 있어서 개인기준에서 이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적으로 볼 때 세계를 대표할 수 있다 이거예요. 종족적으로 볼 때 민주세계의 어떠한 국가를 대해서도 대표할 수 있다 이겁니다. 대표하는 데는 그것이 자기의 사정을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이 '오냐, 그래라. 그래. 그래야 된다' 할 수 있는 안팎의 역사적인 과정, 안팎의 내용을 갖출 수 있는 자리에서 세계사적인 개인적인 승리의 기점과 세계사적인 가정의 승리적 기점과 종족적인 기점과 민족적인 기점과 국가적인 기점을 통하여 하늘은 개척자의 노정의 방향을 향하여 출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하늘이 가는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이 길에 동반하여 출발하여 나섰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21년노정입니다.
그러면 이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이 고개가 얼마나 험할 것이냐? 민주세계에 제아무리 훌륭한 위정자가 있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이런 운동은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흘러갈 수 있는 하나의 역사과정에 필요한 것이지, 역사의 모든 방향에 채워 가지고 자기의 목적으로 이걸 정리하여 새로운 방향으로서의 승리의 팻말을 거기에 붙여 가지고 출발한다는 명사를 붙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역사의 흐름에 대응될 수 있는 하나의 실제의 기본 논리는 될는지 모르지만, 이 천륜의 법도를 개척해 나오는 그 노정에 있어서는 하나의 공적의 실적으로 남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렇지 않습니다. 이것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날 현세의 민주세계에서 승리만 하면 되느냐? 현세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인연이 엉클어진 그 사실을 타파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엉클어진 역사적인 인연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승자의 권한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 승자의 권한이 무엇이냐? 가인 아벨로 보면 아벨이 승리할 수 있는 승자의 권한을 가져야 되고, 노아를 중심삼고 보면 노아가 실패했던 전부를 복귀한 승자의 권한을 갖춰야 되고, 아브라함 모세 예수에 이르기까지의 역대의 우리의 조상들이 수고하다가 실패했던 모든 서러움의 오점을 집어치우고 기쁨과 영광의 승리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시여, 이와 같은 한 날을 보기 위한 것이 당신의 소원이 아니었습니까' 할 수 있는 권위를 갖추어 나타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기반을 갖추지 않고는 이런 길을 출발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하나님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하나님을 모셔 와야 됩니다. 모셔 온 다음에는 역사적인 사정을 통과하고, 그 사정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에 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역사적인 하나님은 슬픔 가운데 잠겨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기쁨의 하나님으로 모셔 오지 않고는 이 고개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고개를 넘어갈 때 낙망과 절망 가운데서 넘어가면 안 됩니다. 소망에 벅차 가지고 늠름하고 희망에 부푼 가슴으로 단숨에 넘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낙오되고 쓰러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왕에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한 6천 년 역사의 탕감노정이니만큼 이 민주세계의 고개를 넘는 데는 단숨에 넘어가기를 하늘은 바라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 이 민주세계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종적인 역사가 횡적으로 탕감된다고 했으니, 종적인 역사가 소생·장성·완성의 역사로 벌어져 나왔기 때문에 횡적인 역사의 고개도 소생·장성·완성으로 전개된다 이겁니다. 이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도 역시 소생역사·장성역사·완성역사를 거쳐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완성의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완성 그 자리에서는 출발할 수 없었다 이겁니다. 역사적인 종적 인연을 완전히 계승해 가지고 이 산을 넘기 위해서도 소생·장성·완성의 단계를 계승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를 바라보면서 도의 대표자들이 지금까지 닦아 놓은 그 도의 실적을 갖다가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도의 실적말고 이 시대에 있어서의 산을 넘기 위한 소생·장성·완성, 이 단계의 종교의 대표로서 책임진 사람들이 실체로 와 가지고 역사적인 종적 기준에 승리한 그 기반을 상속해 가지고 이 횡적 면에 있어서 민주세계의 고개를 대표해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종적 역사가 실체 탕감적인 소생·장성·완성형으로 벌어져 있는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계승해 놓지 않고는 넘어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3대 종교 이상의 대표자들이 증거해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수고하고 고생한 모든 것을 선생님께 바치나이다' 하게끔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그것을 터전으로 해서 소생의 고개를 넘고 장성의 고개를 연결시켜 가지고 본격적인 완성의 고개를 향해 출발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선생님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향하여 출발하는 도상에 제1차로 나타날 것이 무엇이냐? 새로이 나타난 통일교회가 완성이라면 그 바탕이 될 수 있는 것이 어디일 것이냐? 그것은 기독교를 두고 볼 때는 신교입니다. 그러면 소생이 어디일 것이냐? 구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본래가 그렇게 되는 겁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이것이 소생 장성이라구요. 횡적 기준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기준에 서기 위해서는 구교와 신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완성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본연의 길이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길을 해방 직후에 개척하려던 선생님의 노력이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누가 반대함으로 그렇게 됐느냐? 교인들이 반대해서 그런게 아니예요. 교인들이 반대해서는 그건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잃어버리지 않는 거예요. 교회의 대표자들이 들고 나와 가지고 반대하게 될 때에 사탄은 어디서 반대하느냐 하면 선두에 서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따르고 있는 무리가 반대하는 것은 효과가 안 난다 이거예요. 역사적인 탕감기준은 일대일입니다. 대표자 대 대표자예요. 이런 기준에서 상속 권한이 바꿔지는 싸움을 해 나오기 때문에, 해방직후에 그런 길을 개척하려고 했지만 몇몇 사람의 반대로 말미암아 전부가 중단되었습니다. 중단되었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소생적인 기반과 장성적인 기반은 사탄세계로부터 유린당하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극성스러운 반대파로서 나서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돌아가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런 거 느껴 봤어요? 요즈음은 그러지 않지만 그때는 그랬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를 중심삼은 소생적인 발판과 장성적인 발판이 무너졌기 때문에 어떠한 길을 통해야 되느냐? 열교(裂敎)를 중심삼은 종교를 발로 해 가지고 통해야 됩니다.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유교는 소생과 같고 불교는 장성 같고 기독교는 완성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딴 계통의…. 왜 그러냐? 아벨이 죽으면 아벨 대신자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아벨 대신자를 세우는 것은 가인까지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 가운데 중간 다리만 있으면 다리를 얼마든지 취해서 가인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 복귀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목적은 물론 아벨도 복귀하기 위한 것이지만 제1차적인 목적은 가인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하고 싶어도 가인도 복귀해 준다는 조건이 섰기 때문에 참소를 못 하는 겁니다.
아벨의 후손을 통하여 노아를 세웠는데, 아벨 대신 셋을 세웠는데 어찌하여 하나님이 사탄의 참소를 받았느냐? 셋을 세우는 것은 아벨만 복귀하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가인까지 복귀하겠다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 셋에 대해서 참소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직접적인 발판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간접적인 기준에 선 유교와 불교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연결시키는 수고를 해 나왔던 겁니다. 이러다 보니 7년이 이미 지나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21년의 3단계 과정을 거쳐 나오는 겁니다. 2천 년 역사의 기준을 중심삼고 복귀섭리의 한 단계를 세워 나오기 때문에 삼칠이 이십일(3×7=21), 만 20세가 되는 2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단계 7년을 중심삼은 3단계의 원리적인 기준을 통해서 복귀역사를 해 나온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소생의 발판, 장성의 발판을 잃어버린 입장에 섰으니 대번에 열교가 해명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열교 시대가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소생적인 시대, 장성적인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나간다는 거예요. 지나가는 데는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싸우는 겁니다. 하나의 승리적인 결정을 지을 수 있는 책임자가 나오면 그 책임자 앞에 반드시 선이냐 악이냐, 참이냐 거짓이냐를 결정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아벨이었던 기독교의 사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사명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악이라는 명사를 갖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선이 방향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악이 되어 가지고, 기독교가 하늘 앞에 그 방향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뒤따르는 다른 종교가 대신 자리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 대신 자리에 들어오게 된 것도 소생 장성시기까지 넘어가게 되는 역사이기 때문에 14년이란 기간을 거쳐 가지고야 비로소 완성의 출발을 벌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혼식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이런 출발을 보게 됐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7년노정의 출발과 더불어 그런 일이 벌어져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14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완성의 역사적인 기준을 연결시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사람들의 환희와 의논 가운데서 이 일을 결정짓는 것이 아니라 반발과 반목과 반대의 자리에서, 이 일을 최고로 반대하는 자리에서 결정을 지어 가지고 자리잡아 가지고 새로운 분야의 길을 연결시켜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는 수많은 도인들이 와서 증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교면 유교인들이 불교면 불교인들이 그래야 되고, 예수님 앞에 있어서 12사도가 반대했고 70문도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12명 이상 70명 이상 더 나아가서는 120명 이상의 도인들이 와서 증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남자보다도 여자들이 와서 증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닦아 나오는 데 있어서 그러한 수많은 영통한 부인들이 왔다가 전부 다 자기 보따리를 상속해 주고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수십 대에 걸쳐 정성들인 그 도의 기준, 선의 기준의 결과로 말미암아 인연될 수 있는, 결실할 수 있는, 꽃으로 말하면 수꽃 암꽃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주체적인 성상을 거쳐야만 될 텐데, 상대적인 입장에서 정성들였던 그 모든 기준이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의 결실을 완결해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결실이 그에게서 맺어진 것이 아니라 전부 다 거두어 갔다 이겁니다.
이래서 수많은 도인들이 왔다 갔습니다. 수많은 증거인들이 왔다 갔습니다. 올 때는 거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있는 실력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권한과 자기에게 있는 역사적인 인연을 가지고 '나는 이러한 전통과 기준을 가진 이런 선물을 가져왔노라'고 하면서 나타난다는 겁니다. 와 가지고는 자기들을 알아 달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 둘 빼앗아 나갑니다. 빼앗는 데는 치고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치고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열만큼 정성을 들였으면 열하나만큼 정성을 가져 가지고 빨리 올려 주는 겁니다. 원래는 열만한 그 영광의 자리에 빨리 올려 주는 거예요. 빨리 올려 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빨리 해결짓자 이거예요. 올려 줄 때는 뻐떡대 가지고 이렇게 올려 주나요? 정성을 들여 올려 주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 죄인, 사망권 내에 있는 사람 하나를 구하는 데에도 정성으로 받들지 않으면 구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천륜의 구원섭리이거든, 오늘날 도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을 하늘 앞에 소개해 드리기 위한 책임자로서 하나님이 죄악의 자식을 받들어서 구원섭리해 온 것보다도 더 정성어린 기준을 갖고 그들을 받들어 아버지 앞에 소개해 주지 않을진대 그 책임자는 책임자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정성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자기에게 제일 귀한 것을, 그 제일 귀한 것을 갖다가 그 앞에 백 퍼센트 줄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내가 백 퍼센트 가치의 물건을 그 사람에게 줬더라도 하늘적인 가치로 볼 때에 그것이 등급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적인 기준으로 보게 될 때 나에게 있는 물건의 가치가 10원인데 내가 서 있는 기준이 천이라 하면 얼마예요? 만이지요. 만 원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정성으로 그를 받들어 주면 그 열이란 가치가 만의 가치로 대해 주는 조건을 갖고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데 있어서 자기의 위치가 500이라고 해서 500 중심삼고 이것을 대하게 될 때는, 지금까지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기준을 갖고 대하다가는 들이맞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또 높여 주면 잔뜩 높아져 가지고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을 대해서도 '날 어머니로 모셔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교회는 끝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는 무엇이었느냐? 세상 앞에 있어서 남자를 대표해서는 선생님이 남자로서 많은 사람 앞에 대표적인 책임을 다 완결해서 승리의 결정을 갖고 왔지만 여자로서는 아직까지 그러한 분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누구나 공동적으로 그 자리에 나올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신부로서 단장할 수 있는 예법을 갖추지 못하고 신부 되기를 바라는 욕망을 가지고 나오다가는 대번에 끝납니다. 해와가 아담을 주관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본연의 세계로 아담 해와를 복귀하는 길에 있어서는 해와가 반드시 아담 대해서 명령해야 된다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겁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우리 원리가 위대하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공식적인 과정에 딱 들어맞아요. 그걸 딱 재갈을 물려 가지고 쭉 몰고 나가면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 아담이 해와 앞에 주관받았기 때문에 주관받을 수 있는 외적인 상대적인 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1차 2차 3차까지는 내가 순응해 준다 이겁니다. 모세가 애급에 들어가 가지고 이적 기사를 할 때 1차에서 2차 3차까지 행사했던 거와 마찬가지의 조건이 있기 때문에 3차까지는 양보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 역사를 해 나온 하늘의 섭리이기 때문에 그러한 조건 밑에서 양보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러한 조건을 딱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증거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증거한 사실을 가지고 들이때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말로써 자기가 심판받는 겁니다. 이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까지 역사적인 모든 대표적 신부의 인연과 어머니의 사명을 대신하여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연을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아담은 역사적인 이 인연을 통하여서 지금까지 자기가 갈 길을 닦아 나왔지만 어머니의 갈 길은 안 닦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연결시켜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서서 어머니의 승리적 기반을, 횡적인 역사를 종적시대에 연결시켰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어머니를 복귀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죽 다리를 놓아 나온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갈 적에….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런 고난의 시대가 왔을 때는 탕감적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편에 있어서는 그런 권한을 갖고 나올 수 있으되 하늘편에 있어서는 그런 권한을 절대 용허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자기들이 은혜 받아 가지고 찾아온 사람은 사탄편 해와의 권한을 가지고 나타났지만 일단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는, 절대 복종이라는 그 기준을 통과해야 할 단계에 들어가 가지고는 낙방하면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래서 그들이 쌓아 놓은 복과 그들이 정성들인 모든 하늘의 선물을 전부 다 뺏아 가지고는…. 그 복이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대한민국을 주고라도 바꿀 수 있는 복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복이 사탄세계와 바꿀 수 있는 가치 이상이라 할 때에는, 대한민국 이상의 가치의 복으로 나타난 여기에 걸려들었다 할 때에는 대한민국을 복귀하는 도상에 있어서 아무리 투쟁을 하더라도 이것을 능가해 가지고 사탄세계는 승리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거둬진 도의 가치가 사탄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복의 조건으로 성립됐다면 세계를 밀고 나가도 사탄세계가 승리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기준이 되었던 것이 뭐냐? 이것이 1960년도를 중심삼은 성혼식입니다. 어머니의 이름이 이 땅 위에 등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머님은 어떠한 분이냐? 아무것도 모르지만서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거두어진 선물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종합해 가지고 여기에 거두어들인 그 기준이 한국을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이런 승리적 기반이, 거두어진 복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건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려면 저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가지고 해와를 지었다 했기 때문에, 아담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 해와이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버지로 말미암아 다시 지음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적인 역사과정의 인연을 횡적으로 전개시킨 증거자들의 모든 복을 빼앗아 와 가지고 그것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출발의 인연을 상속받았다는 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에 비로소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가니까 곡절이 있을망정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해서 7년노정을 걸어 나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지금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7년노정은 무엇이냐? 어찌하여 나이 어린 어머니를 맞이해야 되느냐? 20대가 오면 안 된다 이겁니다. 불합격입니다. 왜 불합격이냐? 20대는 20수이기 때문에 소생 장성 완성을 대표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천 년 역사는 완성 고개를 넘을 수 있는, 완성될 수 있는 단계를 말하는 거예요. 따라서 그것을 넘었다는 기준에 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20대 전이라야 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어머니의 인연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이 땅 위에 태어나서 그 어머니를 택할 때 세우는 조건은 반드시 20대를 넘으면 안 돼요. 그러면 아버지 될 자격도 없고 어머니 될 자격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머님을 세워야 됩니다. 그 어머님은 몽땅 그냥 받았다 이거예요. 위로부터 그냥 받았고, 아래로부터 그냥 받았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받았지만 이 받은 것이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고 이것이 거쳐온 곡절의 인연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보나 시대적으로 보나 받기에 합당하다 할 수 있는 자주적인 역사적 터전을 닦아야 됩니다. 자기 일대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 그 은사를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얼 해야 되느냐? 딴 거 없어요. 절대 순종하라 이겁니다. 절대 순종하라는 거예요. 자의로 움직이면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7년노정은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가 완성되는 기간입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완성되는 기간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이 7년노정을 향해서 넘어가는 고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완성기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권을 넘지 못한 권내에서 타락한 그 후손이 세계사적인 인간이 되었고, 역사적인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탕감의 조건을 세워 주려니 아담가정·노아가정·야곱가정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이런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외적입니다, 외적. 그 기간을 중심삼고 낳았다는 조건을 거쳐야 됩니다.
36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하면 역사적인 조상입니다. 역사적인 조상인데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타락한 후손으로서 복귀된 역사적인 조상이예요. 이 복귀된 역사적인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계대를 해 가지고 한바퀴 교체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은 가인과 아벨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기준의 축복가정과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안팎이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사위기대 복귀기준이라고 했기 때문에 4수입니다. 방위에도 4수가 문제예요. 금년에 우리 흥진 애기도 낳았지만 애기 보고 참 놀랐습니다. 여자가 먼저 나와야 돼요. 동쪽이 여자입니다. 서쪽이 남자예요. 원래는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되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우리 애기들은 어떻게 되느냐? 서쪽이 효진 애기이고 남쪽이 인진 애기이고 북쪽이 흥진 애기예요.
따라서 지금까지 하늘편으로 볼 때 반대되는 편에 남자들이 서 있는 것같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 공산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북방의 남자들이 생겨났어요. 하늘이 보호할 수 있는 사람, 동쪽과 남방을 새로운 희망의 곳으로 바라볼 수 있는 조건이 됐기 때문에 세계사적인 하나의 전환시기가 이 7년노정의 고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세계에 제아무리 장엄한 힘을 가진 공산당이라도 이 시대에 와서는 분열되어야 됩니다. 앞으로 이 통일 운세가 나가는 데 있어서 방해될 수 있는 요건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쫓겨나가야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중공이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 이래 가지고 안팎으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 민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복귀역사인 연고로 민주세계의 제1차 고개를 넘으려면…. 그 문제가 뭐냐 하면 대한민국이예요. 내적 외적 가인과 아벨…. 아벨은 내적이요 가인은 외적이기 때문에 요러한 운세를 중심삼고 볼 때에, 사탄세계의 타락한 후손인 대한민국과 여러분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들은 아벨편이요, 대한의 아들딸 3천만 민중은 가인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뭐냐 하면, 삼천만 민중들 앞에 '너희는 우리 말을 듣고 절대 복종하라, 너희 이름이 사탄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이름 아래 있다' 하는 조건을 세우자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너희가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삼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은 하늘의 형제요 하늘의 혈족이요 하늘의 종족이요 하늘의 민족 편성을 위한 대열에 있기 때문에, 가인편 앞에 있어서 너희들이 이 대열에 합하여 아벨적인 민족 형성 기준 앞에 서게 된다면 너희들은 복귀될 수 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어떻게 되느냐? 수가, 복귀적인 수가 문제라는 겁니다. 그가 잘나고 못나고 간에, 그 인연을 알고 모르고간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이 타락성 근성을 벗고 완성해야 될 걸 알았겠어요, 몰랐어요? 「몰랐겠습니다」 마음이 좋아서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의 배반자가 되었습니다. 그때 동생을 대해서 본심은 동생을 위해라 할 수 있는 방향이 있었지만 그 마음의 방향과 반대됐기 때문에 사망의 터전이 결실되었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어떤 면에서 감동을 받든가 행동적인 면에서 감동을 받든가, 말씀을 중심삼고 감동을 받든가 자기들을 위해서 얼마만큼 희생적인 수고를 해 나왔나 하는 것을 알게 하고, '저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우리보다 낫다' 하는 보편적인 인식을 느끼게 해 가지고 민족 형성을 우리로 말미암아, 새로운 분야의 기준을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 거기에 더 높을 수 있는 터전만 만들어 놓으면 거기서부터 내용이야 알든 모르든 우리들 앞에 굴복해 들어오게 되어 여기서 복귀의 인연의 방향이 잡혀진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타락한 세계를 복귀하는 데는 누가 해야 되느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이 싸움의 역사가 벌어질 때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아벨적인 입장이요, 이 민족이 가인 입장이니 아벨적인 입장에서 제물을 드려야 됩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위한 제물이 아니라 민족을 위한 제물이요, 부모를 위한 제물이라는 입장에서 드리지 않으면 어림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제물 드리고, 수고해도 자기의 행복을 위하여 수고하고 내가 살고 내가 구원받고 내가 축복받기 위해서 수고한다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는 아벨 될 자격이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아벨이 해야 할 당면 책임이 무엇이냐? 가인을 하늘편에 복귀해야 되고 가인을 복귀시켜서 부모를 복귀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아벨이 제단을 차려 놓고 하늘 앞에 제물을 드려야 하는 본래의 사명이 그것인데도 불구하고 이 가인과 부모를 해방시킬 수 있는 책임 못 하는 입장에 선 자는 아벨 될 자격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지금까지 이런 관점에서 일한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내가 보기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어디, 그래요, 안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냉정히 생각해 보라구요. 언제 여러분들이 삼천만 민족을 위하여 일하고 언제 하늘 부모의 해방을 위해서 일했느냐? 평면도상에 그런 형태가 그냥 그대로 들어맞아 가지고 타락성 근성의 내용을 통과하였다는 조건이 성립되어야만 탕감복귀가 된다는 겁니다.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요걸 결정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온 오늘날 여러분들을 보게 된다면, 여기 구역장이 많이 왔는데 구역장을 두고 가만 보게 되면 내가 염려하는 바는 '가인 아벨이고 뭐고 무슨 아벨인지 뭔지…. 아이 나 몰라' 이러는 겁니다. 교회에 들어온 지 일년도 못 된 이런 사람들이 그런 내용과 그런 심정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진정 이 민족을 사랑하고, 이런 복귀의 역사에 총책임을 짊어지는 하늘의 중심을 사모하면서 선생님을 따라 그 민족 그 나라 가는 길이 막힐까봐 내 목을 조여 가면서, 가슴을 조여 가면서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는 아벨의 모습이 얼마나 되느냐 할 때에 찾기 어렵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는 사람은 알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내가 왜 여러분들을 불렀느냐? 오늘의 신앙자들이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7년 고비를 넘어서야 할 엄숙한 과제가 우리 앞에 하늘로부터의 천명(天命)이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천명을 대할 수 있는 우리 자체들이 부족하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 있어서 자기 자세와 자기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스스로의 아벨 제단을 꾸미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경고해 주기 위해서 올라오라고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역장, 구역장들? 「예」 여러분들은 그러한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아벨은 어떻게 됐느냐? 피를 흘렸다 이겁니다. 피를 흘리기 전에는 눈물을 흘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눈물과 더불어 피와 더불어 거기서 땀을 흘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 피만 흘렸던 것이 아닙니다. 눈물과 피와 땀이 땅에 떨어져 땅에 떨어진 피가 하늘 앞에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내 일신에는 이것을 엄숙히 민족을 걸고 해원성사해야 되고, 대한민국을 아벨로 세워 가지고 세계를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내가 갈 단계의 길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에는 민주세계 앞에 있어서의 가인의 고개가 남아 있고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세계의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을 똑똑히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헤아려 볼 때, 지금까지 뜻을 대하고 통일의 기치하에 들어와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충성한다는 내 자신이, 내 심적 자세와 혹은 몸적 자세에 있어서 과연 하늘이 나를 품고 '너는 내가 자랑하고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벨적인 내 아들이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내적 인정과 외적 인정을 스스로 받았느냐 이거예요. 외적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가 아벨이 피 흘린 거와 마찬가지의 비참한 몸의 상처를 입어야 됩니다. 원수 앞에 매를 맞아야 돼요. 매를 맞고 쫓김을 받아야 됩니다. 조롱을 받아야 됩니다.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피땀을 흘릴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 봐야 된다는 겁니다. 원칙적인 복귀의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을 붙들고 나서는 우리는, 이러한 원칙으로 가는 내 자신은 악의 세계를 대하여 선을 붙들고 선포하는 거예요. 좋건 나쁘건 선포하는 거예요. 맨 처음엔 그런 거예요. 악한 사람은 반대하라 이거예요. 반대하면 반드시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철석같은 신념에 사무쳐 나가 가지고 사망의 흑암권세가 아무리 제 앞에 온다 하더라도 이걸 쳐서 넘어갈 수 있는 신념으로 그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그 문들을 넘어서 평지를 달려갈 수 있는 의기와 기백이 남아 있지 않는 한 아벨적인 용모를 갖춘 자로서 하늘 앞에 기억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런 입장에서 활동해야 할 우리 통일의 청년 남녀들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여러분들을 가만 보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선풍적인 무슨 계도가 있어 가지고 한번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될, 어제께 말한 바와 같이 위대한 위기가 닥쳐왔다 이겁니다. 이 위대한 위기가 뒤집어지면 절망적인 위기에 봉착할 수 있는 순간에 놓여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금년에 목표로 세운 것이 심정의 내적 기대조성인 것입니다. 아벨로서 갖추어야 할 안팎의 심정 기반을 다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지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목표를 세웠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울기 전에 먼저 하늘을 위하여 울어야 됩니다. 알았어요? 아벨 되기 위해서는 가인이 눈물에 젖기 전에 하늘을 위해서 먼저 눈물을 흘려야 되고, 가인이 피땀 흘리기 전에 하늘을 위하여 아벨로서 피땀 흘린 흔적을 가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흘릴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 길을 싫다고 하게 된다면 아벨 자격이 못 되는 겁니다. 천의 만의 사람 앞에 맞고 피를 흘릴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야 천의 만의 그러한 가인의 한 대상을 만들 수 있는 넓은 기반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은 우주사적인 역사적인 인물과 이 세계 인류를 대하여, 수많은 억조창생을 앞에 놓고 그 가인을 대한 아벨적인 길을 찾아가기 위하려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눈물짓고 피땀을 흘리며 골고다 산정의 십자가를 지고 운명하는 그 직전까지 나간 길이 무엇이냐? 세계 인류가 하늘을 위하여 충성하면서 흘리는 눈물 이상의 간절한 충성의 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땀 흘리는 이상 피땀을 흘려야 될 이러한 자리를 생각했던 예수였기 때문에 그 길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의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걸머지고, 아벨의 사명을 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 앞에 효도하고 이 세계 앞에 제물 되는 자리에서 부둥켜안고 하늘을 해방하기 위하여, 인류를 해방하기 위하여, 가인 입장의 인류와 부모 입장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 두 분야의 해방을 위하여 겸손히 갔고, 아벨로서 해야 할 세계사적인 기준을 결정지었기 때문에 이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원리적으로 알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패냐? 다시 오신 주님의 입장을 대신한 패예요.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예수는 종적 역사시대의 구세주이지만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횡적 역사시대의 구세주예요. 여러분이 승리의 권한을 갖고 아벨의 기치를 들고 나설 때는 여러분 시대로부터 이제는 종적인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조상의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승리를 결정짓고 나가게 될 때는 하늘을 부모로 모실 수 있고, 거기서부터 아벨 승리의 권한을 가지고 소망적인 천국이 아닌 현실적인 천국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직접적 시대권에 들어왔으니 옛날 예수님 시대보다도 어느 역대의 선조들이 가진 그 아벨적인 시대보다도 복의 복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얼마나 뜻에 사무치는 심정으로 느끼면서 일해 봤느냐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때가 다가옴에 따라 하늘의 복귀역사를 해야 할 이런 사명이 우리 앞에 요구됨으로 말미암아, 천운은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는데, 그 사명적인 책임을 우리가 하지 못하여 마음의 절박감을 느끼고 있는 이런 판국입니다. 그럴지라도 일대일의 탕감복귀는 못 하고 그 내적인 형태는 갖추지 못하더라도 외적으로는 형이라도 맞추어야 되겠다는 문제가 요구되기 때문에 1960년도를 중심삼고…. 6수는 사람을 창조하는 수예요. 민족 앞에 우리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4단계 배가운동을 급속한 시일 내에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대두되어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서 종족을 편성하고 통일의 민족을 형성하여 이 한국 삼천만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천만이 갖고 있는 위력과 통일의 족속과 통일의 민족이 갖고 있는 위력이, 정성의 도수와 그 충성의 도수가, 우리의 애국심과 우리의 모든 역량이 삼천만이 가진 모든 내적 외적 역량보다도 굉장한 힘으로써 이것을 밀어내게 될 때는 하늘은 승리합니다.
이런고로 올해는 여러분들이 심정 기반을 중심한 내적 영적인 기준을 상실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의무와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본부에서 관할할 수 있는 최하의 기준이 어디 있느냐? 구역까지예요. 알겠어요? 7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관할해야 돼요. 구역까지 본부에서 관할해야 됩니다. 협회장을 중심삼고 볼 때는 지구와 지역과 구역까지, 그다음에 협회장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하나님까지 7단계입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협회장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여기는 부모가 있어 가지고 7단계 형태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요것은 원리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금번에 이 구역장까지 올라오라는 것은 역사적인 기준에 있어서 협회가 관할할 수 있는 하나의 주관권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이 구역까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집합시킨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여러분의 사정 앞에 있어서, 본질적인 여러분의 마음이 어떤 면으로 움직여 나가야 되느냐? 첫째 눈을 뜨면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전진하는 데 있어서는 삼천만 민족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위로는 무엇을 생각해야 되느냐? 하늘, 중심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아벨이 지녀야 할 자세입니다. 그 정성은 내가 나를 복귀하기 위한 정성이 아닙니다. 상대적인 두 목적을 복귀하기 위한 책임을 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가인을 복귀한 노정 위에 부모의 기준을 복귀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벨이 망하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벨의 책임이 얼마나 중요해요? 이러한 책임과 사명을 짊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하늘의 슬픔을 남기고 여기에 범죄 행동을 하여 하늘 앞에 참소의 조건에 걸리는 날에는 용서할 도리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용서가 되겠냐 말이예요. 이걸 넘어가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용서할래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용서할 수 없는 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사탄 앞에 왈칵 그냥 넘어가고, 까딱 잘하면 딸까닥 하늘편으로 넘어온다 이겁니다. 아슬아슬한 분수령에 서 있는 것이 오늘 여러분의 입장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까 선생님이 말한 거와 같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천적인 위치와 자기의 가진 바의 기준이 높지만 그 상대로 찾아온 가인적인 기준을 구하는 데 있어서 아벨적인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가인이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아벨적인 자리를 결정하기 때문에 그걸 했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 말 알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어젯밤에도 말한 것같이 왜 위기냐? 높여 준다고 높이 올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높여 준다고 높이 올라가지 말라 이거예요. 올라가다가는 본체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들이 정성들이고 나라를 위해 충성하면 그 이상의 정성을 다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들이 정성을 다한 이상으로 내가 정성을 다해서 대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내 정성을 못 받아들이고 내 앞에 순응하지 않을 때는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그러면 가인세계의 복을 몽땅 빼앗아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운이, 대한민국의 운이 어디로 간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온다는 겁니다. 수고하지 않고 축복받을 수 없어요. 원리가 그래서 위대한 거예요, 원리가.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래서 위대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나오거든 더더욱 진심으로 대해야 됩니다. 거룩한 자기들이 가진 자리를 자기들이 지녀야 할 권세와 자기들이 주관해야 할 그 권한을 양보해 주거든 '아버지, 이건 부디 아버지가 받으시옵소서' 하며 돌려줘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후대의 우리 자손들이 받아야 됩니다. 우리 후손들이 받음과 더불어 우리 후손들과 내가 받는 복을 합하여 지금 이 자리를 옮겨 주는 그들 후손에게까지도 이 복을 겸해서 넘겨 주어야 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선 우리가 경거망동할 수 있어요? 무책임한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과정에 있어서는 꼭대기 올라가기 전에는 괜찮다 이거예요. 이래도 용서받고 저래도 용서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최고의 결정 단계에 들어가 가지고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이 여러분 앞에 있어서는 위기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찾아가려니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원리적인 견해로, 원리적인 입장에서 시대적인 생활권 내에서….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때가 이때라는 거예요.
원래 7년노정은 안식년이예요. 안식년은 부모가 쉬는 때예요. 부모가 쉬려면 자식들이 어때야 돼요? 쉴 수 있어요? 자식들이 쉬려면 자식의 도리를 하고 쉬어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쉬려면 부모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가 얘기하지만 요즘에 선생님이 공장에 출입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 사명이 아닙니다. 내가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하늘 앞에 호소하면 조건에 걸리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 문제를 중심삼고 나라에 가서 영원히 걸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주 행복감을 느끼면서 이 놀음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런 거 저런 거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분이 어떠한 위치에 처해 있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아벨은? 「아벨은」 가인과? 「가인과」 부모를? 「부모를」 해방시켜 줘야 된다! 「해방시켜 줘야 된다」 그러니까 줘라! 줘라! 줘라 이거예요. 주는 데는 정성을 다해서 줘라 이겁니다.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넘어가는 데 있어서 무슨 고개가 있다고? 민주주의 고개와 공산주의 고개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걸 넘어가기 위해서 반공하자는 거예요. 넘어갈 때 후려갈길 수 있는 무장을 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1962년부터 반공을 강조해 나온 것입니다. 5년 동안 준비시켰습니다. 만 4년 동안 준비시켜 왔다 이거예요. 기필코 이런 때가 온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딱…. 승리는 어디서 오는 것이냐? 내적인 승리를 결정짓고 외적인 승리를 결정지어야 승리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내적인 승리는 뭐냐? 민주세계의 내적 유심사관을 중심삼은 기독교사상을 뒷받침으로 한 이념적인 기준이 우리가 최고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에 겸하여 외적인 공산세계를 밟고 나설 수 있는 실질적인 증거의 기반만 벌어지면 세계는 우리의 손아귀에 넘어온다 이거예요. 탕감원칙이 그렇지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내적 기반을 닦아 나오는 대신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때는 영광의 자리에 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때는 눈물과 피땀으로써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속죄의 혜택을 받기 위하여 제단을 쌓는 아벨의 신세가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농(弄)이나, 혹은 웃음거리로 그 제단을 쌓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최고의 생명이 기울어지고 자기의 생사의 문제가 좌우될 수 있는 경계선에서 하늘을 부여안고 아버지의 동정과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을 끌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그 제단을 쌓아야만 아벨 제단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과 같이 먹고 남과 같이 입고 남과 같이 놀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먹다 남고 놀다 남고 쉬다 남은 찌꺼기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을 전부 다 저버리고 인생이 가야 할, 혼란했던 타락세계의 이 모든 조건을 쓸어 버리고 단 하나 일편단심 외로운 하늘 앞에 나 하나만은 아벨의 사명을 하겠다고,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아벨이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걸음이 대한민국을 대신한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는 걸음이기 때문에 7년이 되기까지는 고생을 해라, 고생을 해라 하고 선생님이 나타나서는 내쫓는 거예요. 전통은 그 가운데에….
그렇게 해 나오는 가운데서 고생을 함으로 말미암아 뜻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고생한 그 자리에서 ‘내 부족하여 뜻을 못 이루었다’고 눈물짓는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사탄이 참소를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내가 실패하여 거기에서 쫓겨나는 형편에 서더라도 하늘은 내 앞길을 보호해 주고 미리 증명을 해줄 수 있는 내용이 자기의 마음 터전 위에 남아지기 때문에 그 터전을 갖고 간 사람들은 사탄한테 점령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아질 수 있겠기 때문에 수고하고 고난의 길을 가라고 선생님이 휘몰았다는 것을 지내 놓고야 알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고난 가운데로 내몰려고 했던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그 가슴으로, 그 머리로 생각하는 것은 '아이고, 고생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천만에요.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효예요, 불효! 불충된다는 겁니다. 하늘이 나를 넘어, 민족을 넘어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는데 이 세계의 십자가를 누가 질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나는 끝에 아직 못 왔다는 거예요. 우리의 발길 앞에 아직까지 가시덤불이 가리고 있다 이겁니다. 민족해방과 더불어 세계에 아벨적인 제단을 다시 꾸며야 할 이런 사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야 할 태세, 자세를 다시 갖추어 내일의 방향을 정비하고 그 행보에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정비해 가지고 어떻게 가야 된다는 자기 스스로의 입장을 확고히 해 가지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이때인 것을 여러분들이 마음 깊이 명심해 주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런 입장을 결정하려니 민족을 대표해서, 수가 문제이기 때문에 4단계 배가운동이 절박하게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출발할 때 60만이었지만 우리는 60만이 더 되어야 됩니다. 7년 고비를 넘어갈 때는 120만은 어떻게든 넘어야 돼요. 통일교회의 안팎에 있어서 240만을 능가해야 됩니다. 그거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300만 가까운 우리 통일교회….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알든 모르든 입회원서에 도장 찍으면 넘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의 집을 이전하는 데 인감증명을 내 가지고 도장 찍으면 넘어가요, 안 넘어가요? 「넘어갑니다」 인감증명이 입회원서요, 자기 도장은 뭐예요? 인감증명은 입회원서요, 인감도장은 그 사람 이름입니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요렇게만 되면 앞으로 남북한이 터지게 될 때는 3백만 이상의 통일교회 입회원서 받은 사람은 내가 선전하는 거예요. '공산당의 원수는 통일교회다'라고 내가 선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패들이 전부 다 공산당에 가겠어요? 꼬리가 잘라져라, 다리가 빠져라 하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살려 달라고…. 그게 이러게 돼 있어요. 하루에 통일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루에 3백만, 그건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국가적으로나 위치적으로나 이 시기적인 이 모든 정상을 미루어 보게 될 때 국가적인 위기에 봉착하였다는 거예요. 남북한 총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극동의 정세가 위급한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지금 북한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이 친중공계열에서 친소계열로 넘어가고 있다 이겁니다. 이때에 박정희 대통령이 머리만 잘 쓰면 좋은 찬스가 온다 이거예요.
모택동이한테도 반모투쟁이 벌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이 중국은 옛날서부터 큰 대륙이기 때문에 권력 다툼이 벌어지게 되면 그것이 잠깐 동안에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여기서 불쑥 저기서 불쑥 계속된다 이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안팎으로 연속적으로 그런 반응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만주라는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이 지금 60만 내지 70만 대군을 갖고 있는데, 장개석하고 약속하는 거라구요. 만주에 있는 반공 반모파들을 내가 전부 다…. 하게 해 가지고…. 이북만 통일하면 내가 한다는 거예요, 내가. 자신 있다는 겁니다. 통일교인들 시켜서…. 슬쩍 이래 가지고 '밀어라. 밀어라. 우리 70만 동원하마'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만까지 전부 다 장개석을 앞장 세워 가지고 합동하자 이거예요. 합동해 가지고 모택동이 몰아내자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저 만주 국경 산해관에서부터 흥안령에 이르는 벌판에 우리와 장개석 군이 연합해 가지고 진을 치자 이거예요. 이래 놔 가지고 만주 하게 되면, 3,4년만 끌게 되면 전부 다 우리 사상을 먹여 놓을 수 있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밀어내야 된다 이거예요. 좋은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내가 아주 꿈이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시급한 문제가 뭐냐 하면 우리가 여기서 남북한 총선거를 기필코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1970년대에 가 가지고 방위조약이 체결되는 거예요. 요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작전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큰 타격을 받을 거라구요. 일본을 보게 되면 일본 공산당의 지식층, 인텔리 계급의 이론적인 공산주의자는 소련 패고 행동적인 공산주의자는 중공 패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그런데 행동적인 공산당 패들도 중국 공산당한테는 속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거 짱골라라 해 가지고 이거 전부 다 옛날에 자기 지배하에 있던, 식민지권 내에 있었던 그런 중국인들이니 우습게 보거든요.
뭐 사회환경으로 볼 때 앞으로 공산당이 날개를 치려면 좋은 날개를 칠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찾아오지만, 그것이 안팎으로 꺾여 나가고 통일의 용사들이 날개를 칠 수 있는 환경을 하늘이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중공이 버티고 있고 북한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이 제단을 꾸미면 예수님은 변호사가 되고 하나님은 공판장이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큰일이 벌어지면 하늘은 큰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인 위치를 대해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복귀적인 조건이 돼 있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 선 한국이 국제정세적으로 볼 때 위기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딱 포위되었다는 거예요. 포위되었으니까 더 멋지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우리가….
삼천만 민족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그러니 시일이 바빠요. 이 국가비운을 타개할 수 있는 하나의 비법과 남북한총선거를 중심삼고 수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절대적인 국가관이 필요하고, 이 시기와 세계적인 운세가, 섭리적인 이 운세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이런 단계에 들어왔으니 4단계 배가운동을 하여 3백만 선을 돌파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래서 4단계 배가운동이라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내적 수습은 안 하고…. 이런 건 뭐하러 해?'라고 하지만 그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많은 사람이 세계를 복귀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떠한 마음 가지고 달려야 되느냐? 솜덩이에다가 휘발유를 발라 가지고 그 솜을 궁둥이에 박았다고 생각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고 선생님은 뭘하느냐? (행동으로 표현하심) 뭐예요? 「성냥」 조금이라도 더 버티려면 뛰어야 됩니다. 불이 저쪽으로 가기 때문에 안 뛸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뛰어야 돼요. 선생님은 불을 질러야 되고 휘발유를 묻힌 심지를 여러분에게 박아 넣는 거예요. 이것은 지구장이 박고 지역장이 박고 구역장이 박고 이렇게 박아 내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시대적인 사명을 절감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불을 지르는 거예요. 불이 들어갔으니 '아이고 동으로 뛰어가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말라 이거예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물이 있는 데로 가야 돼요. (웃음) 물이 뭐예요? 사망의 물이 아니라 생명의 물이 있는 곳,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야 해방되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보고 '아이고, 그 녀석 눈을 보니까 고생하게 생기지 않았으니 고생시키지 말자' 그래야 되겠어요? '아이고, 그 얼굴이 그만했으니 고생해서 안 되겠는데. 이다음에 쓰자. 이다음에 써먹어야 되겠다' 이래서 되겠어요? 나는 그런 것 아랑곳없다 이거예요. 귀가 들어갔든 뭐 이마가 나왔든 다리가 부러졌든 허리가 꾸부러졌든 나는 모른다 이겁니다. 살려주는 비결은 전부 다 심지를 박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휘발유를 묻힌 다음 불을 붙이면 한꺼번에 후루룩….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이번에 돌아가서 뭘 하느냐 하면 심지를 엉덩이에 박아 가지고 휘발유를 바르는 거예요. 내일쯤은 달아나야 할 거예요. 이 놀음 해야 되겠어요. 사정 보지 말라는 거예요. 지구장들 알겠어? 지구장들! 「예」 사정 보지 말라 이거예요. 지구장은 지역장 사정을 보지 말고 지역장은 구역장 사정을 보지 말고 구역장은 교회장 사정을 보지 말라 이거예요. 전투 시기예요. 위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로 궁중을 탈출해 나오는 그런 위기에 있어서 '아이고, 우리 아들이 왔는데 병 간호 해야지. 할머니 신세 어머니 신세 좀 봐주소. 뭐 가나안 복지고 뭣이고…' 이런다고 '예. 그렇습니다. 어서 잘 봐주소' 하는 게 사랑이예요? 아니예요. 노친네들도 전부 다 들이쳐야 됩니다. 욕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해 가지고 이끌고 가야 됩니다. 끌고라도 가야 됩니다. 지금이 그럴 때예요. 사정 보지 말고 몰아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4단계 배가운동을 7단계로 초과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일어나야겠습니다. 이번에 4단계 배가운동을 못 하게 되면 지구장들을 매달아 놓고 볼기를 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젠 그만큼 불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얘기지만 요번 9월 말까지 전부 다 반공강의를 틀림없이 끝내라고 했습니다. 일반 국민보다 경찰서 정보과를 비롯하여 전부 다 우리를 옹호하고 변호할 수 있고 유지들까지 우리를 품어 줄 수 있으니 그다음부터 10월부터 6개월간 부흥회를 들이 몰아 가지고 삼천만에 불을 붙여야 되겠다 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반공강의를 하게 되면 통일교회가 반대받을 게 뭐예요? 우리가 부흥회를 하면서 안팎으로 해야 됩니다.
이래서 선거 전에 이것을 일단락지어야 되었다구요. 선거 전에 한 3백만쯤 떡 되면 내가 무얼 좀 하려고 했더니, 이게 틀어져 나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 협회를 봐도 4단계 배가운동 한 것이…. 총무부장! 4단계 배가운동 잘했어, 못했어? 실질적인 문제가 문제라구. 입회원서가 지금 20만 가까이 되어도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시대의 욕구, 섭리적인 이런 시대적인 견해로 보게 될 때도 이건 당연한 과업으로 그런 때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때가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저버리면 천만년의 한이 될는지 모르는 거예요. 이 시대에 있어서 이때를 놓쳐 버리고 여러분이 책임 못 한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의 비운의 방망이를 맞이할 수 있는 그날이 오게 되면 여러분은 비참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것이냐? 제2작전의 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제2작전의 대비를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깨져 나가더라도 하늘이 세워 나온 복귀적인 중심은 깨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이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 공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중심적인 책임이 있지만 아벨의 입장을 대신하여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아벨의 대표적인, 여러분들을 대표한 입장에서 정성들이는 한 분야를 지니고 나가겠다고 몸부림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공장도 그렇게 드나들고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자리에 갈 때는 내가 아벨적 입장이 아니예요. 한 식구의 이름을 가지고 나간다구요. 정성들이고 안팎으로 그런 놀음 하는 겁니다. 그러한 엄숙한 역사적인 욕구요 사명적인 책임에 있어서 생사를 결정지어야 할 이런 시대적인 순간, 찰나에 처해 있는 우리의 사명이 얼마나 긴급하겠느냐? 밥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때가 아닙니다. 자리를 펴고 고이 잠잘 수 없는 이런 시대에 처해 있는 걸 알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 방향을 향하여 달릴지어다! 승패의 결전을 좌우하는 싸움터를 향하여 달려가는 데 주저하는 사나이 아낙네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자세와 결의를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갖겠습니다!」 갖겠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선생님으로 말하면 오늘날 이런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이때를 맞기 위해…. 내가 서러움이 많습니다. 나는 거지와 같은 사람도 천번 만번 불러봤어요. 그들이 호응하지 않으면 내가 거지의 입장에서 하늘에 충성하겠다고 천번 만번 기도해 봤습니다.
불쌍한 민족의 원한을 탕감복귀하고 심정 터전에 있어서 주체성을 잃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온 겁니다. 이리하여 그렇게 하는 그 모든 과정적인 여건들에서는 슬픈 일도 있을는지 모르고 억울한 일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흘러간 사연을 잊어버릴 수는 있으되 앞으로 올 한 날의 승패를 겨루어야 할 이 싸움무대에 있어서 승패를 결할 수 있는 그 싸움에서 패자가 되는 날에는 흘려버릴 수 없는 천추의 한이 남을 것을 생각하면 심각하고 긴장된 자세를 갖추어 대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이때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삼천만 민족을 향하여, 새로운 행군의 곳을 향하여 제일보를 다시 내딛는 그날에 있어서는 흘러간 역사시대의 탕감의 인연을 전부 다 다시 생각하고,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내 일대에 지금까지의 역사를 탕감하기 위한 종적인 역사로 흘려 보내고, 이제부터는 내일을 향하여 출발하는 내 자신이 가는 길에 있어서는 횡적인 탕감역사를 위하여 아벨적인 승리의 주권을 찾아오기 위해 민족을 향해 가는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명심해 가지고 아벨적인 눈물을 흘리기에 주저하지 않고, 가인적인 피땀을 아끼지 않고 흘리겠다는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민족을 부여안고 하늘을 부여안고 몸부림치고, 혹은 상처를 입고 억울함을 당하는 것이 기쁨과 영광의 조건이 된다고 하면서 여러분들이 이걸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오늘날 우리 시대에 있어서는 아무리 고생을 하고 아무리 전도를 하더라도 내 목에 칼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칼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전도하고, 아무리 통일교회에 충성을 하고, 밤에 남의 아들딸을 빼앗아다가 이 놀음 시킨다 해도 어느 누가 칼 가지고 와서 목을 찌를 수 있는 이 시대는 아니다 이거예요.
옛날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 중에는 시대 환경의 억울함과 몰림의 창끝 앞에서도 하늘을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도 충성하지 못해서 몸부림치며, 죽어가면서도 하늘이 남긴 한을 내 피와 더불어 내 썩는 뼈와 더불어 이것이 삭아지기 전에 하늘의 한을 풀어 달라고 기도하고 간 애혼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의 현실에 있어서 맡은 바의 승리의 권한과 지닌 바의 환경의 영광의 터전은 그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것입니다.
내가 잘되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이요, 내가 못되면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이 엄숙한 과제 앞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때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 즉 사망세계와 승패를 결하여 아래 것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한 교차점에 서 있어 가지고 하늘만 붙들고 순간만 살고 넘어가게 되면 영원한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좋은 한 때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자는 행복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만일에 이러한 때를 놓쳐 버려 가지고 제2의 7년노정을 다시 간다 하게 되면 그때는 자기가 자기 개체의 구원을 위해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때는 민족적인 아벨 사명시대, 세계적인 아벨 사명시대가 다 지나가는 거예요. 하늘 앞에는 충이요, 부모 앞에는 효를 결정하고 형제 앞에는 사랑을, 형제의 인연을 갖출 수 있는 사랑을 세웠다고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아벨이 가인 앞에 죽임당하게 될 때 형의 사랑을 못 받고 한을 품고 갔던 그 한을 풀지 못한 입장에서 여러분들은 쓰러져 갈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야 하니, 이게 얼마나 원통한 일이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애를 거치고 하나님은 6천 년을 거쳐 가지고 한 때를 겨누어 쌍방으로 쏴 가지고 한 과녁을 맞추어 내자는 이러한 역사적인 과업 앞에, 오늘 여러분이 긴장하고 책임감을 짊어지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그러한 순간인 것을 여러분이…. 그래서 이번에 여기 와서 심정적 내적 기대 조성이 돼서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길을 떠날 때도, 길을 가야 할 때 반드시 바른발부터 먼저 내놔라 이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아버지를 먼저 부르고, 하루의 첫마디의 말을 하늘과 더불어 나누고, 잠자리에 들어갈 때 마지막 말을 아버지와 더불어 나눠야 됩니다. 알파와 오메가 심정 기준에 있어서 아침에 하늘을 향하여 나가던 마음이, 저녁에 돌아와 자리에 눕게 될 때에 그 마음이 상승하는 그런 심정적인 경향은 가져올 수 있으되, 여기에서 저하하는 심정권에 있어서는 회개하고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고 잠들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여러분이 생활 와중에 있어서 모진 사탄과 더불어 민족적인 사탄과 세계적인 사탄을 총합한 기준에서 싸워야 되는데, 여기서 여러분들은 상처가 심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까 김성일이가 말했지만 그거 일리가 있는 말이예요. 마음으로 알고 뼛골을 통하여 여기에 느껴질 수 있는 체휼적인 간곡한 입장에서 자기가 체험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호소하는 데는 청중이 움직인다 이겁니다. 그게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맞기 위해서는 내가 그 이상 반대적인 슬픈 자리에서 그를 위하여 구세주의 입장에 설 때, 그는 나를 기쁨으로 맞이하는 겁니다. 이런 입장에 섰으니만큼 정성을 들이면 정성들인 대로 충성을 드리면 충성을 들인 대로 이것이 평면도상에서…. 옛날에는 정성을 들이고 역사를 통해서 거두려고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 그날을 고대했지만 오늘날 내 일신이 뿌려 놓으면 당대에 몇, 며칠 이내에, 몇 달 이내에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한 때가 또 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때를 부디 놓치지 말고 여러분이 충성을 다하고 효성을 다해라 이거예요.
여러분은 심적 기준에 천정과 일체가 될 수 있는 자리에서 '이는 내 아들이요 내 딸이다'라고 할 수 있어 가지고, '너는 영원히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아버지의 가정에서, 아버지의 나라에서 영원히 길이길이 같이 살지어다' 할 수 있는 승리의 결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될 타락한 세계에서 복귀의 길을 더듬어 온 최고봉에 서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만 잘 넘기면 민주세계의 한 고개는 올라서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에서만 승리하면 민주세계는 전부 다 복귀되는 거예요. 민주와 공산세계에 있어서,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을 통일, 남북한총선거를 통하여 통일시킬 수 있는 데서 우리가 공헌하게 된다면 세계사적인 승리의 결정을 가지게 되고 그다음엔 우리가 바람 일으키는 대로 좌로도 돌아가게 할 수 있고 우로도 돌아가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유의 천국이 우리 앞에 쌍수를 들고 찾아오는 것을 알고, 그 엄숙한 사명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오늘의 슬픔과 어려운 고충을 참고 극복하여 나가면서 내일의 소망을 다짐할 수 있는 순간으로써 승리의 결정적인 요소를 여러분 일신에 거두어들이게끔 노력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심정적인 내적 기대 조성에 대한 문제를 걸고 아벨적인 사명을 다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피를 흘리고 땀을 흘려라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주는 데는 정성껏 줘라 이겁니다. 피가 맺히도록 주고 땀이 흐르도록 줘라 이거예요. 내 정성을 다해서 줘라 이겁니다. 우리 어머니가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하던 이상의 정성으로 생명을 녹여 주게 되면, 여기에는 반드시 승리의 팻말이 붙여질 것이고 하늘의 환희의 승리의 권한이 거기에는 반드시 개척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이렇게 안 되면 그 자체가 틀렸다는 거예요. 원리가 틀렸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이 거짓말입니다. 부디 그 기준을 여러분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그래, 누구보다도 깊은 심정의 인연을 거쳐서 주려니 말씀을 깊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백 퍼센트 가까운 이상으로 심적 기준과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 서려면 그처럼 깊은 데까지 체험하고 실감하면서 줘야 된다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공부 안 할 수 있어요? 앉아서 주겠어요? 도망가거든 따라가 가지고 길을 막고 줘야 돼요. 그러니 행동적인 면에서 그들이 나를 좋아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말씀심판에 있어서 내가 사탄세계의 말씀을 능가할 수 있는 말씀의 동역자가 되고, 그다음에는 인격심판이예요. 이건 행동을 엿보는 거예요.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는 누구한테 참소를 받지 않고 누구든지 내 앞에 머리 숙일 수 있게 되고, 그다음 심정심판에 있어서는 내가 울 때는 그 동네가 울게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요렇게 되면 사탄은 완전히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줘야 됩니다.
이렇게 다 주고 나서 그 동네가 ‘이제는 다 받았으니 나도 줘야 되겠습니다’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 동네에서 딴 동네로 갈 때는 나를 앞에 모시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 바울이 요런 걸 알았다구요. 어떤 나라가 천대하더라도 정성껏 주었다면 그 나라가 딴 나라에게 줄 때는 바울을 모시고 줘야 되겠으니, 그 나라의 대표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의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거 참 멋지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부락에 들어가서는 부락에서부터 군으로 갈 때, 부락을 복귀하여 군으로 갈 때, 그 부락민이 이러한 내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나를 내세우고 군으로 행진해 나갈 때의 그 진군의 나팔소리, 진군의 대열이, 우렁찬 그 행진소리가 얼마나 복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군에 가서 내가 수고하려고 할 때 그 부락 사람들이 본을 받아 뛰어다니면서 수고할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군에서 그렇거든 군에 있는 사람들 중심삼고는 이 부락에서 온 사람들이 전부 다 도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도에 나서면 도민들이 그 부락, 그 군을 위해 충성한 본을 받아 가지고 '당신들은 쉬어야지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쉬는 분야가 많아지면 천국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안식하는 분야가 많아지면 빨리빨리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통일교회 문선생은 자꾸 그저 뛰어야 되겠지요? 「쉬어야 합니다」 누가 쉬어요? 「선생님이요」 나는 쉬고 싶지 않은데도? 쉬고 싶지 않은데도 쉬게 만들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지금 통일교회 형편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도 바쁘고 협회장도 바쁘고 지구장도 바쁘고 다 바쁘다구요. 쉬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도 못 쉬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쉬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서 여러분이 선생님을 쉬게 하려고 해도 난 또 하나님을 쉬게 할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길이 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한국을 책임지고, 나는 세계를 향하여 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에도 외국 가야 할 입장이예요. 안 갈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국내를 책임져야지요? 「예」 4단계 배가운동도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되겠고, 경제기대 조성도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체계적 조직화를 중심삼고도 해야 돼요. 그것도 여러분이 다해야 됩니다. 4단계 배가운동은 뭐 기존 책임이니까 말할 것도 없고. 그건 다 해준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해도 괜찮다 그 말이예요. 그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맨 처음에는 어땠어요? 지구장들 모아 가지고 '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 4단계 배가운동을 해야 된다!' 하니 '4배가운동이요, 4단계 배가운동이요?' 이래요. '야 이 녀석아 4단계 배가운동이야' 하니 '4단계요? 1단계 배가운동도 힘드는데…. 거기다 입회비를 10원씩 받고, 사진을 찍고 도장을 찍어?' 이러는 거예요. 총 때문에 곁다리 되어서 이렇게 못 했지 40만은 넘었을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정성된 기준 위에서 움직여야 할 아벨적인 제단 위에 장식을 하고, 아벨 속죄의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한 제원, 제객을 모집하는 것이 협회원 모집이예요. 알겠어요? 제객을 모집하는 것이 협회원 모집인데 만약에 여기에서 양심의 가책을 받으며 속여 가지고 협회원서를 받는 사람은 꺾여 나갑니다. 꺾여 나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이 끌어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저나라에 가서 참소하는 거예요. 무서운 거라구요.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것은 내가 용서해 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래서 안 되겠다 이겁니다. 정성을 다해서 해야 돼요. 원칙에 벗어나는 이런 놀음을 절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영계에 가서 딱 걸리는 거예요. 사탄이 가만두겠어요? '요 녀석. 네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그러든? 하나님이 그러라고 그러든?', '선생님이 안 그랬어요. 하나님이 안 그랬어요', '그런데 왜 그랬어?'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천국이 통하는 거예요? '요 녀석, 법은 네 위에 있는 것이지 네 아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예」 요 원칙을 철석같이 지켜줘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지키겠다는 사람, 자기 스스로 마음을 다짐하고 손들어 보라구요. 나는 보지 않겠습니다. 내리라구요. 내가 믿을까요, 믿지 말까요? 「믿으십시오」 믿을까요, 믿지 말까요? 「믿으십시오」어디 또 한번 믿어 보자구요.
내가 정 믿지 못하겠으면 기도해 가지고 죽 번호를 써 가지고 보게 되면 안다구요. 내가 옛날에 사탄과 싸우면서 작전을 하던 식으로 하면 틀림없이 골라내는 거예요. 몇 번이 어떻다는 걸…. 비상대책을 취하면 이 중에 몇 명이 희생되어야 된다구요. 틀림없이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내가 믿었으니만큼 그 기준에서 여러분들이 행동해서 사탄 앞에 참소조건 걸리지 않게,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는 놀음에 주의하라구요.
그 나라에서 역적이면 그 역적의 칭호가 그 후손 앞에 길이길이 남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때밖에 없는 이 엄숙한 이때에 어찌하여…. 생명수의 강 가운데서 거룩하고 깨끗한 예물을 드려서 그 물 앞에 거룩함을 찬양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흙물과 시체를 갖다 쓸어 넣겠나 이거예요. 끔찍하고도 분한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말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런 심정적 기대만 조성되면 4단계 배가운동은 초과완성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체계적인 조직활동을 해야 됩니다. 작년부터 우리가 대외활동을 하기 위한 반공단체를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건 시대의 요구에 의해서 필시 우리가 아니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걸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구장들을 모아 놓고 얘기했고, 그다음에 여기 본부 요원들 중심삼아 가지고 규합 편성하라고 내가 지시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선거문제라든가 정치적인 바람이 불어올 텐데 이런 때를 생각하게 될 때에, 오히려 이런 간판 들고 나오면 불리하겠고, 또 내가 생각한 바가 있었기 때문에 보류하자고 했던 거라구요. 그래서 보류한 거예요. 원래는 이거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상부의 지시에 의해 조직적인 활동기대를 갖추어 전국민에게 반공사상무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책임을 지기 위해서 나서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하게 되면 정치 바람이니 뭣이니 하는 그런 무엇이 있겠기에 그걸 보류한 겁니다. 그러한 실효적인 가치의 것을 우리는 천적인 섭리에 의해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각 지구장 앞에 그런 책임을 분담시켜 이 단체구성에 대한 명령을 했던 것을 여러분은 알 거예요.
여기서부터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조직편성을 강화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는 기관이면 기관, 사회단체면 사회단체 각계를 막론하고 흡수해 가지고 동원시켜 이 조직을 편성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나요? 「예」 그 명령은 주로 그런 내용이예요. 모든 협회 조직도 조직이지만 그런 면에 있어서 중점을 두고 말씀한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러면 얘기 다 했구만, 이제. 어디 지구장이 요전에 얘기하는 걸 들어보면 우리 지역장들에게 총을 나누어 줬더니 이녀석들 가운데 그저 건달통이 많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뭐 흐지부지한 줄 알고, 건들거리고 들어왔다가 걸려 가 가지고 무슨 지역장이니 구역장이니 이름을 걸어 가지고 나가게 되는데 그 사람들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인들 믿을 수 있나? 도깨비 바람이 여러분 마음에 하루에도 몇 번씩 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믿을 수 없는 패들이예요. 총 같은 거 떡 하게 되면 돈이 아주…. 구역장을 중심삼고 열 정씩, 열 다섯 정씩 나누어 줄 때가 많다구요. 그런데 도적질하려면 다 근사하게 할 수 있는 거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서 보지도 못한 여러분들한테 내가 믿고 그만큼 신임해 주면 고마워요, 안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이걸 배반하고 가는 날에는 앞으로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고 이런 놀음 하라고 총도 지금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 대신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은 뭣이냐 하면…. 돈은 무서운 거예요.
사탄의 제1작전에 있어서 그 무기 중의 첫째 명단에 오른 것이 돈입니다. 돈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돈은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한테는 원수예요. 하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돈은 사탄의 제1, 뭐라구요? 「무기」 제1무기예요. 여기에 욕심을 품고 자기가 꼬여 들어가는 날에는 재까닥 걸려 나갑니다. 꺼꾸로 들어가게 된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더더우기나 지금 지역장 구역장 중심삼아 가지고 이 공금관리에 대한 것이 부족한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염려하지만 그 염려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심정적 기준을 대표한 아벨적인 위치를 확고히 사수한다는 기준만 되어 있으면 문제없다 이겁니다. 내가 가인을 구하고 하늘 앞에 충성하기 위해서 이 민족을 사랑한다면 내 피와 땀을 주입시켜 가지고 여기에서 벌리는 돈을 가지고 줘라 이거예요. 그 돈을 가지고 주고 그 돈을 가지고 활용하라 이겁니다. 허락하는 한계 내에서 활용하라구요. 이것을 넘어서게 된다면 걸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만 지키면 될 거예요.
이 문제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요걸 결정하면 요걸 중심삼아 가지고 때가 지금 그런 때니까…. 지금 때가 어떤 때냐? 아벨적 기준에 있어서 가인 민족 복귀기준에 가 가지고 한 고개 넘어야 할 민주세계의 고개를 넘고 요걸 넘어서면, 그걸 중심삼고 올라가 가지고 넘어가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반공이 제일 치열한 입장이 되어서 고심하고 있는 이때에 있어서 민족적인 모든 전체의 승리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이념을 중심삼고 딱 차고 넘어갈 때는 공산세계를 밀어대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요렇게 되면 민주세계도 선생님이 낚시하면, 어떻게 돼요? 낚아진다 이거예요. 공산세계도 낚아진다 이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좋은 한 때에 하늘이 노리고 나온 제물이라는 거예요.
복귀의 완결을 위한 한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이니 요 시대에 있어서 이때를 놓쳐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때에 있어서 총진군과 총행진을 해서 승리의 결정권을, 민족을 중심삼고 삼천만 이 강토 앞에 승리의 팻말을 박아 놓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우리의 책임인 것을 확실히 알고, 우리는 삼천리 반도를 위해서 손을 벌리고 있는 힘을 다해서 걸어 쥐고 당기는 거예요. 이번 모임이 그런 의의가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습니다」 어디 그렇게 하겠다면 두손 들고 맹세하자구요. 칼이 있으면 한번 손만 잘라 보면 좋겠다구요. (웃음) 그래도 괜찮아요? 「예」 그놈의 손으로 무슨 짓을 했겠어요? (웃음) 내리라구요. 한번 할 만한 일입니다, 사나이로 태어났다면. 내가 지금 기쁘게 생각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치안국 정보과 하면 나하고 원수예요. 원수예요, 원수 아니예요? 「원수입니다」 통일교회의 원수예요, 원수 아니예요? 원수지요? 「예」 경찰관도 통일교회 원수입니다. 지서 주임도 통일교회 원수예요. 원수예요, 원수 아니예요? 「원수입니다」혹시 여기 경찰관 아들이 있으면 '통일교회 선생님은 우리 아버지에 대해서 원수라고 그럽디다' 하고 통고하라구요.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웃음) 그러겠다면 더 얘기 안 하고 안 그러겠다면 얘기 더 하구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왜 웃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말해요. 그들이 나빠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좋아서 그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보라구요. 총 파는 문제에 대해서도 그거 생각한 거라구요. 9월까지는 경찰관들이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전국 조직만 딱 해 가지고 길만 터 가지고 그저 지서에다 팔면…. 지서에 갖다 팔려고 그러는 거예요. 먼저 지서에 갖다 팔고, 면소에다 갖다 팔고 그래 가지고 유지들 꿰어 가지고 강의한 다음에 딱 점수를 매기는 거예요. 그리고는 가서 말하기에 달린 거예요. 붙들고 눈물을 흘리고 호소하는 거예요. '우리들은 이러한 사명과 이러한 과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부락에다…' 하면서. 어떠한 부락을 찾아갈 때는 그 부락유지한테 '일천 구백 몇 년도에 어떤 아가씨가 왔더랬고 어떤 총각이 왔더랬고…' 하면서 누구누구 이름을 쭉 밝히고 '그때 아저씨는 협조했어요, 안 했어요?' 하면 대답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다시 한 번 '협조했소, 안 했소?' 해 가지고 '못 했소' 하면 총을 대고…. 협박을 해도 괜찮은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때는 그렇게 한번 써먹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몰아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욕먹을 거 욕먹었어요? 안 먹을 것 먹었다고 다 이구동성으로 말하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는 그런 억울함과 분함을 꾹 참고 참으면서 싸워 나왔습니다. 우리가 왜 요 모양 요 꼴 됐느냐 이겁니다. 우리는 먹되 풀 껍질을 먹었고 잠을 자되 외양간에서 잤고 처마 끝에서 잤다 이거예요. 동네 개가 달려들어서 짖는 그 앞에서 서러움을 탄식하고 산곡에서 잠자기가 일쑤였고…. 그렇게 살아왔소. 이렇게 된 책임이 누구한테 있소?' 하면서 안 되게 되면 들이 공격하는 거예요. '이 원한이 깊다면 영감 상투끝을 전부 다 잘라 버려도 분이 안 풀리고 7족을 멸해도 분이 안 풀리지만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참고 가는 사나이 마음을 알아주소. 이러한 억울한 생활과 이런 환경을 이렇게 다짐시켜 놓고 조여 놓은 건 누구냐? 이랬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다시 장사를 하지 않고는 내가 살 수 없게 되어 장사하는 입장에 섰으니 사 주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모르겠다고 하겠어요? 모르겠다고 하면 잡고 따귀를 갈겨 주는 거예요. 왜 못 팔아요? 읍내에서 안 팔아 주면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빵 터뜨려 가지고…. 그러면 지갑에서 돈을 꺼내 가지고 주는 거예요. 주었으니 그 돈을 갖는 건 죄가 아니예요. (웃음) 이렇게 해서라도 우리가 필요한 돈을 모아 가지고 앞으로 복귀도상에 있어서 필요한 요건을 타개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거 여러분들 나누어 주는 거예요. 이 지구장인지 지역장인지 구역장인지 이것들…. 내가 작년에 사격대회 하라고 그랬어요, 말라고 그랬어요? 지역장 여러분들 전부 모아 가지고 내가 얘기하면서 판매방법과 선전하는 거 다 가르쳐 줬지요? 「예」 그래 가지고 바람 일으켜 가지고 하면 되는 거라구요. 하라는 데도 불구하고 이거 한 사람이 몇 안 되는구만. 사돈의 8촌까지 찾아가 가지고 뭐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면 왜 안 돼요. 이래 가지고 9월까지 전부 다…. 지역장 모아 나누어 주고 월부고 뭐고 전부 다 치우라고 했는데 이녀석들 떡 갖다가 총더미를 쌓아 놓고 있어! (녹음이 잠시 끊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그저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되겠어요. 그래야 내 마음이 풀리겠어요. 이래 놓고 하면 뭐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 1966년도에는 어때요? 그런 면에서는 책임 잘 못했지요? 「예」 전남지구는 모여 가지고 '회개하자' 해서 회개했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명령을 못 따랐으니, 총 팔라는 것 못 팔았으니 회개해야 됩니다. 그거 잘했어요. 그런 데는 조그만 강감찬 같은 창림이가 재치가 있거든. (녹음이 잠시 끊김)
때를 놓쳤기 때문에 직접 만들라 이거예요. 만들라 이거예요. 고장나는 것은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요즘 총이 고장 많이 나지요? 「예」 그것을 받아 간 사람은 그것으로 탕감받아라 이거예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공기도 씩씩 나가야 되고 뭐 구멍도 붕 뚫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탕감해라 이거예요. 거기에 불만을 가져 가지고 항의를 몇번 한 사람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참 천지운세의 도수를 총도 맞춰 주는구나'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이것이 백 퍼센트 되어 가지고 너도 나도 째까닥 째까닥 하게 되면 큰일난다 이겁니다. 지구장, 지역장들이 할 말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천 대 맞아도 그만 만 대 맞아도…. 그렇지만 이렇게 해주면 조건이 되기 때문에 한 대 때리면 '아니, 총이나 좀 잘 만들어 놓고 때리지, 총이나 좀 잘 만들고 기합을 주지' 그럴 거예요. 그럴 땐 내가 주춤하게 돼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게 여러분 앞에 화덩이고 복덩이였더라 이겁니다. (웃음)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늘은 주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오는 데 손해 봤지만 결과적으로는 여기서 승리로 취해 간다 이거예요.
둘째 번은 어떻게 되느냐? 지역장 녀석들한테 내가 3년 전부터 '총 수리하는 법을 빨리 습득해라, 앞으로 수리 못 하면 한탄할 때가 올 것이다' 했는데 그래, 지구장들이 지역장한테 가서 얘기했어요, 안 했어요? 그런 말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을 거라구요. 사람 같은 녀석들이었으면 했을 텐데 안 해요. 지지리 안 했다는 거예요. 이거 안 해 가지고 6년 고비에 있어서, 7년 넘어설 때 탕감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사 이런 고장이 지긋지긋하게 자꾸 나니 한 정 팔았다가 고장 나서 못 고치면 멱살 잡아…. 코가 떨어져 버린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돼 있거든 팔기는 팔았는데 고장 난 걸 못 고치니 어떡하나요? '아이구 난 모르겠소. 싣고 오다 고장났소' 이러게 안 돼 있거든. 우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패면 들이 맞지 별 수없어? 맞고 항의할 도리가 없으니 똥줄이 달게 돼 있거든, 들이 죄어 대기 때문에. 별수없으니 '아이구! 분해해야 되겠다'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거 어떻게 수리할 거예요? 이건 뭐 따라다니면서 수리하지 말라고 해도 수리를 배우게 된다구요. 그런 사고로 말미암아 결과적인 이익이 무엇이냐 하면 지역장 이 멍텅구리들이 총을 수리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되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이제부터는 지역 본부까지 총판매 하는 데 있어서 고장난 총을 내려 보내더라도 앞으로는 공장에 반환시켜 가지고 '다시 이것을 만들어 주소' 하는 이러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생명을 걸어 가지고 한번 싸워 볼 수 있는 사나이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생사의 경지, 사선을 넘어 보겠다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그 입장을 한번 지녀보면 사람이 심각해집니다. 철두철미해진다는 말입니다. 어영부영하지 않아요. 여기서 그래도 그만 저기서 그래도 그만 그러지 않아요. 빨갱이면 빨갱이고 흰둥이면 흰둥이다 이겁니다. 확실하게 돼야 됩니다. 그런 체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통해야만 자기가 흑백을 가리는 데 있어서 칼날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따라서 앞으로 그런 놀음도 각오해야 되는 거예요. 괜찮아요? 「예」 여기가 통일교회입니다. 교회라는 거예요. 무슨 교(敎) 자인가요? (판서하심) 이게 여기에 들어가고….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가 세상에서 무섭다면 제일 무서운 곳이예요. 무기를 안 가진 곳으로서 천지간에 제일 무서운 곳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앞으로 여러분들을 훈련시키는 데 있어서 뭣이 필요하냐? 그냥 훈련하면 좋겠지요? 하나, 둘, 셋, 이렇게 하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그러면? 남자라는 동물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라구요? 「총」 왜 총을 좋아하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대한민국에서 애국사상을 갖고 나왔다는 도(道)의 단체인데도 불구하고 총을 만들어 팔다니! 살생이 죄가 아니냐?'라고 할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문선생 왈 '죄가 아니다' 하는 겁니다. 왜 죄가 아니냐? 사탄이 세계를 점령하는 데 있어서 총 가지고 점령했다 이겁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사탄세계는 총 가지고 사람을 쐈지만 하늘세계는 사람을 못 쏘게 해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된다 이겁니다. (웃음) 탕감해야 될 게 아니예요?
사람을 쏘아댔으니 새 새끼라도 쏴 죽여 분을 풀겠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뭐 시어머니 역정에 뭐 어쩐다고? 그런 거야. 성나게 되면 볼따귀 치든가 머리카락이라도 하나 뽑아야 시원하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거예요. 당신들을 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새 새끼 쏴 주고 '야 이녀석아 넌…' 이러고 마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강원도에 멧돼지 사냥을 가서 '이것은 내 30여 평생 일생을 두고 싸워 가지고 사탄세계 원수 갚는 데 있어서 이 돼지가…. 이게 사탄 돼지다' 이렇게 생각하고 쏴서 잡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사드리고 왔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사냥을 했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머리에 물을 요렇게 올려놓고 말이지요, 손을 들고 서울 시내를 일주해서 물을 한방울도 안 쏟고 돌아오면 죄를 용서해 주마' 하면 한다는 거예요. 자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만큼 심각하게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물어 봤자예요. 그러니 한 구역 그까짓거 뭐, 한 2백여 명을 못 해요? 그렇게 하면 2백 정이 무슨 문제예요? 그거 못 하겠다면 죽어야지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뜻을 위해 가지고 생명을 바꾸더라도 이루어야 할, 내 생명 천 개 만 개를 희생시켜서 뜻을 이루어야 할 천적인 사명이 내 앞길을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면 이거 다 문제가 안 된다는 겁니다. 돈보다도 믿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믿는 만큼 노력하라 이거예요. 천만큼 믿거든 천만큼 노력하고 3천만만큼 믿게 되면 3천만만큼 노력해라 이거예요. 노력해서 안 되거든 그다음엔 하나님 앞에 빌고 호소해라 이거예요. 자신의 노력을 다해 가지고 백 퍼센트 이상 초과할 수 있도록 하고는 기도하는 거예요. 필요하거든 그것 안 하면 이 민족이 망하고 자신의 일대가 꺾어져 나가는 놀음이 벌어지게 되면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는 거예요. 나를 사랑하시거든 하늘은 움직여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모험을 많이 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첫째는 뭐라구요? 「믿음」 둘째는 뭐라구요? 「노력」 실천. 세째는 뭐라구요? 「호소」 기도하라 이거예요, 기도. 생명을 걸어 가지고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다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젊은 청년들이 호기심을 갖고 몰려드는 그런 사업체 단체기구를 전부 다 우리가 매수해야 되겠어요. 매수보다도 사들이자는 거예요. 예를 들면 조흥은행이라든가 무슨 큰 은행이 있으면 은행 하나를 타고 앉는다 이겁니다. 한 20억 있으면 조흥은행 날아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증권시장 중심삼아 가지고 증권을 사는 거예요. 51퍼센트만 사게 되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 계획대로 전부 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처해 있는 모든 인적 자원은 우리 계획권 내에 있어서 낮에는 출근하고 밤에는 꼬리표를 달아 가지고 계몽활동 하고 선전활동 하는 겁니다. 안 하겠으면 그만둬라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전국적으로 사회를 혁신할 수 있는 이런 청신한 인적 자원을 그런 길을 통해서 빼내 올 수 있는 시일이 빠를 수 있다 하는 관점에서, 그런 일을 경제적 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보충 기관을 중심삼아서 하려니 이런 기구를 필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후에는 이러한 자금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면 좋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적 자원을 보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앞으로 삼천만 민족이 우리를 환영해 가지고, 국가가 우리를 경제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나오게 될 때 우리는 경제적으로 후원을 받지 말자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받겠어요? 「안 받겠습니다」 받자예요, 받지 말자예요? 「안 받겠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죽었지 받지 말자 이거예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당장에 우리를 후원하겠다 하더라도 우리는 후원을 받지 말자 이겁니다. 굶주린 허리띠를 더 졸라매자 이거예요. 자력으로 경제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때까지는 우린 보류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만약에 환영하는 물결을 맞아 우리가 거기 박자의 물결에 춤추지 않고 뒤로 쓱 벗어나 가지고 물결을 몰고 나가는 입장에 서게 되면 삼천만 민족은 도르륵 굴러 떨어진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기에 춤추기 시작하다가는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다가는…. 더더우기나 여러분 같은 젊은 사람들은 허파에 바람 불기 쉬운 청춘시대다 이거예요. 20대, 30대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위험합니다. 이 사람들이 여기에 호흡하고 박자를 맞추게끔 해줬다가는 큰 사고가 벌어집니다. 그러니 이것을 휙 비켜 서 가지고 뒤에서 몰고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삼천만을 끌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자체 내에 자립경제기반을 확보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가 대사회를 중심삼고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혹은 생활하는 데 있어서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최소의 기준을 확보하자 이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복안이예요. 그래서 이런 작용이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그 나머지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따라서 여기에 대비해서 지금부터…. (녹음이 잠시 끊김)
이러면 150개 중심삼고 150만 원 하게 되면 2억 2천 5백만 원입니다. 여기에 지역 지구 중심삼아 가지고 8개 지구하고 시청 중심삼아 가지고는 요것을 3배 잡았어요. 30개 중심삼아 가지고 3배 잡으니까 450만 원 하면, 1억 3천 5백만 원이 됩니다. 그러면 3억 6천만 원입니다.
이렇게 되면 뭐냐 하면, 우리 지구 혹은 지역 관할 내에서 공장을 돌릴 수 있다 이거예요. 요것만 움직이게 되면 못해도 지역 지구본부에 있어서는 50명, 지역본부에는 30명이 언제나 먹고 살 수 있는 최소생활기반을 닦을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요걸 마련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이 외에 800호 구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곳에 50만 원 내지 70만 원, 최소한 50만 원 잡자구요. 그러면 4억이 되니까 결국 7억 6천만 원이 돼요. 그러면 요 50만 원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지방에 나가게 되면 논 한 평에 3백 원 잡아 가지고, 3백 원 중심삼고 하면 얼마예요? 천 7백 평입니다. 이 이만한 농지를 획득하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못해도 열 식구는 먹고 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이러한 기반만 닦아 놓으면 우리 통일교회가 활동할 수 있는 자동적인 경제기반이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월급 없는 거예요. 동으로 서로 여기 가 자고 저기 가 자고 동서남북 닿는 곳이 내 집이예요. 공적인 일 하고 먹고 자고 내 집과 같이 살면서 이동하면서 우리가 전국적으로 국가부흥을 하여 이 나라에 천국, 지상천국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주위가 어수선 해짐) 들으라구요! 이러한 자동적인 경제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자동적인 보급 기준을 세워 우리가 이 나라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 돈 들이지 않고…. 여기에 만일에 20명씩만 동원해도 이팔은 십육 (2×8=16) , 천 개니까 이이는 사 (2×2=4) , 4만 명이라는 인원은 언제든지 먹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이런 환경에서 뭘하느냐 하면 앞으로 7년노정을 걸어야 하는 젊은이들을 7년 봉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조직 만들어 가지고 전라도 패 어디 패, 전부 다 이동하면서 건설사업에 동원해서 살아갈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시키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만한 경제자원을 안 가지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만 갖춰지면 그다음에는 우리가 월급 안 받고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고 대외적인 기준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한 7억 들어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공장을 차려 주고 문화주택을 한 천 집 짓자구요. 한 집 당 100만 원씩 하면 얼마예요? 10억 되지요? 한 10억 들여 가지고 면까지, 구역장 사는 데에 문화주택을 만들어 그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국 건설의 표본 주택으로 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옥을 기준으로 가지고 그 식구들은 일년에 얼마씩 각자 도면 도, 구면 구, 지역이면 지역에 반드시 계획을 세워 가지고 공적인 자금을 모아 가지고 일년에 몇 채씩 지어 나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도에서 출중한 사람 빼 가지고 심지 뽑아 가지고 일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렇게 해서 전부 다 교육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대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느냐? 지금 공장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급하단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생사의 결정권, 우리의 흥망성쇠의 관건이 어디에 달려 있느냐 하면 우리 공장이 이러한 운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날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러한 재치 있고 세계사적인 우리의 발전적인 요건을 충분히 갖춘 산탄 공기총을 우리가 잡았다는 것은 세계 경제권을 장악하는 데 있어서 제1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망론이 아닙니다. 공론이 아니예요.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기에 80억을 빼 버렸어요. 그러니까 틀림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한 5년쯤 되게 된다면 우리가…. 명년에는 지구장들에게도 짚차를 사 주려고 그래요. 그 놀음 하려고 그래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총 팔기에 수고한 사람들은 내가 특별 기금을 지출해서 엽총을 사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서 곰사냥 하러 우리가 한 2백 명, 3백 명을 동원해서 백두산을 한번 습격해 봤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게 사나이 기질입니다.
듣다 보니 귓맛이 흐뭇해요, 안 해요? 「흐뭇합니다」 이젠 알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건 뭐 죽더라도 해야 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알겠지요? 그러자면 여러분들은 언제나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면서 '처량하구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꼴 됐구만!' 이러겠지요. 보라구요. 이렇게 살려줄 수 있는 구멍이 훤하게 뚫려 있는데 이거 못 하게 되면 죽어 버려라 이거예요. 미친개가 물어 가도 이제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죽어 자빠질래요, 살아서 꺼떡거릴래요? 「살아 꺼떡거리겠습니다」 (웃음) 그럼 부자는 되었다는 결론이라구요. 이 정도만 되면 선생님이 육갑을 하게 됩니다, 육갑. (웃음) 알겠어요?
미국에 10만, 일본에 50만 하면…. 미국에 10만 되면, 한 사람 앞에 천 불씩 10만이면 얼마예요? 일억, 일억 괜찮지요. 매달 천 불씩 하면 10억 불인데 10억 불이면 괜찮다구요.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전부 다 비둘기주의 생활제도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면 쌍쌍이 제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80된 노인들도 큰 집에 살고 있지만 들어가 보면 식모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둘밖에 없습니다. 공동묘지에 가게 되면 그 집은 날아가는 거예요. 나라에 바쳐지든 사회복지 사업하는 단체에 기부되든가 합니다. 대개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기부를 정부에 할 거예요, 선생님한테 할 거예요? 「선생님한테요」 그거 내가 안 받겠다고 해도 전부 다 입찰 경쟁 해서 내 이름 써 놓고 하려고 할 거예요. 부자는 되어 놓은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십만 정까지 총을 사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직접 만났을 때 미국에 있어서 어느 궤도에 오르는 날에는, 이것이 판로가 개척되어 가지고 판매되는 날에는 최소한도 50만 정에서부터 80만 정은 팔 수 있다 이겁니다. 굉장하지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볼 때에 일년 판매를 잡으면 150만에서 200만 정, 잘만 하면 300만 정까지 소모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돈 다 어떻게 하겠어요? 한강에 띄워 보내면 한강이 막혀 가지고 발전소가 생길지 모른다구요, 돈이 막아서. (웃음) 통일교회 선생님이 세계의 달러를 모아다가 제방을 만들어서 발전소를 만들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거예요. 거기에는 미국 헌병, 독일 헌병, 세계의 헌병들을 갖다가 다 파수꾼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한번 그렇게 살아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가망성이 있다는 겁니다. 말뿐이 아닙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그러면 살아도 성공이고 죽어도 성공입니다. 여러분 시대에 성공 못 하면 여러분 아들딸 대에는 성공합니다. 여러분 시대에 있어서 멋지게 살지 못하면 여러분 아들딸은 틀림없이 멋지게 살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놀음을 눈을 뜨고 못 하는 녀석은 사내가 아닙니다. 그거 잘라서 소금 찍어 가지고 개 줘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어디에 정성을 들여요? 「총」 총에다 정성을 들여야 되겠습니다. 총에다 정성을 들이기 전에는 무엇에다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공장에 정성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젠 머리에 한 감투를 썼다고 생각하라구요. 무슨 감투? 돈 감투를 썼다 이거예요. (웃음) 돈 감투를 썼다고 도둑질해 가면 안 된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붙들고 정성을 들여라 이거예요. 심각하라는 거예요. 무엇에다? 공장에다. 정성을 들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공장은 자꾸 크는 겁니다.
그래서 기계도 만들어야 되겠고 총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상당히 바쁘다구요. 그러니까 금년에도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녹음이 잠시 끊김)
이번에 무슨 놀음을 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지구장 부인들한테 노루 사냥을 데려갈 테니까 오라고 했더니 좋아서…. 그래서 경북으로 사냥을 데려갔습니다. 내가 뭐 놀러 간 것이 아니라구요. 목적이 있어서 갔어요. '너희들 이번에 가는데 뭣 하러 가느냐? 총맛을 알아야 돼?' 이래 가지고 기분 좋게 해 가지고 총을 배당했어요. 지구장 부인들한테 4천 정을 배당했다 이겁니다. 안 팔면 큰일난다구요. 네가 못 팔거들랑 총을 붙들고 울어라. 못 팔거든 총을 붙들고 울어라 이겁니다.
이래서 지역 중심삼고 구역장 부인네들과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부인들을 조직 편성해서 부인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배당해서 총을 파는 그런 방법을 쓰는 거예요. 여자들이 총을 4천 정 팔아 먹으려면 치마 두르고 가만있어 가지고는 안 되거든. 그러니 뭐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발전실과 건재실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만든 공장의 1.7배에 해당하는 건설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 드는 돈이 대충 얼마 되느냐 하면 한 6백만 원이예요. 이게 당장에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것 저것 하면 당장 6월달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한 2천만 원 이상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 2천만 원을 어떻게 보충하느냐? 이 총을 또 6월에 5천 정을 만들려면 굉장한 돈이 들어요. 5천 정을 만들자면….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이냐? 요전에 가정 식구들 모아 가지고 한 사람 앞에 2만 원, 3만 원씩 전부 배당했습니다. 그거 알아요? 「예」 배당했지요? 「예」 그리고 부인 식구들한테는 총 두 정을 배당했습니다. 들었어요? 「예」 그러면 지구장 지역장들에 한해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뭐 그냥 모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수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격장을 만들 것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사격장을 만들어야 될 게 아니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시일이 바쁘다구요. 바빠요, 안 바빠요? 바쁘면 밥 먹을 돈 넉넉히 나온다 이거예요. 따라서 총을 6정씩만 나누어 줘도…. 얼마예요? 한정에 2천 원씩 하면 만 2천 원이지요? 「예」 3천 원 하면 만 8천 원입니다. 그러니까 총값 내는 셈 잡고, 원래는 6만 원 돈을 납부해야 될 것인데 그 3분의 1만 어떻게 먼저 납부하는 운동할 수 없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가당한 얘기지요? 「예」 빚을 얻든가 해도 괜찮아요. 빚을 얻어도 괜찮다 이겁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해 나온 줄 알기 때문에 틀림없으리라고 믿어요. 한 사람이 2만 원씩 빚을 얻어서라도 빨리 올려 보내라구요. 그 돈이 있어야 총을 만들 자재를 구입하지요.
이래 가지고 아주 비상한 이런 작전을 해서라도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2정 값이 나오면 나중에 천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500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는 전부 다 6만 원을 내고 총을 가져가야 되는데 우선 한 곳에 있어서 2만 원씩만 어떻게 빚을 얻든가 어떤 작전을 취해 가지고라도 이것을 보급하는 활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거기에 가담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녹음이 잠시 끊김)
4단계 배가운동 완수, 경제기반 완수…. 경제기반 완성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그다음에 체계적인 조직활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개 금년 계획에 대한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거예요. 그러니 허리띠를 졸라매고 나가자 이겁니다. 하겠지요? 「예」 우선 지역장들 일어서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한꺼번에 다 못 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납부되는 지역에 배당한다 이겁니다. 따라서 아무개 지역장 중심삼고 아무 지역에…. (녹음이 잠시 끊김)
2천 백 정을 다시 배당했기 때문에 어떻게 빨리…. 당장에 오늘부터 구성하는 거예요. 지금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상품을 팔아 줘야 공장이 돌아가는 거예요. 공장 문 닫으면 큰일나는 겁니다. 알겠지요? 「예」
선생님이 솔직히 말하자면 저녁때가 되어 배가 출출하겠으니 한 그릇씩 먹고…. 식사 후에는 뭘할까요? 여러분이 나를 또 필요로 한다면 내가 내려오고, 필요치 않으면 뭐…. 입술이 부르텄어요.
복귀의 행로에 있어서 슬픈 심정을 억눌러 가면서 지금까지 수고하신 우리 아버님 앞에 초라한 모습들이, 아버지, 상봉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을 생각할 때, 그 어디에 저희만 못한 사람이 있길래 저희를 불러 주셨사옵니까? 저희를 모아 놓으신 아버지의 큰 자비 앞에 천만 번 감사를 드려도 부족한 마음뿐이옵나이다.
모처럼 이 길을 위하여 충성을 다짐한 어린 자녀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7년노정을 걸어오느라고 남 모르는 슬픈 마음, 남 모르는 굶주림과 남 모르는 억울함과 남 모르는 고독 가운데서 하늘을 모시고 나오던 그 행로가 사망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보다도 얼마나 깨끗하고, 얼마나 참되었는가 하는 것을 당신은 아실 것이옵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을 버릴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이 잠자는 기간에 저희들을 깨우셨고, 남이 쉬는 기간에 저희들을 일하게 하시어서, 보잘것없는 것들을 세워서, 민족의 대표적인 자리에 책임하라고 하늘이 내세운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 더더욱 책임과 사명을 절감하면서 민족을 앞에 놓고 아버지 앞에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이때인 것을 각자의 마음 가운데 결의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지역장 지구장 남한 각지에 널리어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싸우던 외로운 자녀들이 모였사옵니다. 부디 당신이 품에 품으시옵고 당신의 마음 가운데 기억되는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그러할 수 있는 때를 개척하던 그때를 기억하신 아버지여, 스승을 스승으로 모시고, 마음에 마음으로 다하고자 하는 그 마음 앞에 부디 넘어가지 말고 찾아가셔서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이 기간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새로운 세계에의 새로운 사명을 절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과 이 나라를 아버지 앞에 복귀해 드려야 할 중간적인 입장에 선, 아벨적인 제단을 갖춰야 할 거룩한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가를 느낄 줄 아는 각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몰리고 쫓기는 그 서러움 속에서 손가락질 받던 그 자리에 저희들이 머물지 않게끔, 온갖 어려움과 온갖 비참함을 다 극복하고 이 일을 협조하기 위해, 물질적인 기대를 아버지 앞에 다짐해 놓고 이 국가적인 복귀의 운세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제 이해에 있어서의 새로운 계획을 세웠사오니, 이 계획이 뜻과 더불어 빛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가 부족한 정성을 이때에 있어서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공장에서 일하는 그 형제들이 우리의 동생이요 누나인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뜻 앞에 그들이 자지 못하고 우리를 위하여 일하는 것을 마음에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은 온갖 충성과 온갖 정성을 다하여 그 뒷바라지를 위해서 모든 정력을 아끼지 않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장시간 얘기하는 가운데 각자 결심하고 결의한 모든 자녀들이 아버지 뜻 앞에 거짓된 자녀로 서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제 돌아가서는 이 민족 앞에 빛 될 수 있는 한 걸음을 다시 내딛는 동시에 책임적 분야에 있어서 아버지가 믿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원수 앞에 선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하게 적진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 되겠사오니, 하늘이여 여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결사적 싸움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의 모습을 갖춰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기회의 모임이 절대 헛되게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새달을 맞이한 첫주 첫날이었사오니 지난 한 달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는 것을 느끼거들랑 새달에는 아버지 뜻 앞에 충효의 결정적인 한 무엇을 남기고 지나가겠다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번에 하늘이 저희에게 본부하신 명령 앞에 절대 순응할 수 있는 하나의 절대적 기준을 세워 아버지 앞에 충신의 인연을 다짐할 줄 아는 이 달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달에 저희들이 움직이는 일련적인 모든 행사의 결정이 저희들의 행로의 결정에 좌우되는 이런 엄청난 기간을 앞에 놓고 있사오니, 이들 앞에 신념을 더하여 주시옵고, 감사의 마음을 더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앞에 지성을 다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작정한 모든 기준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광명한 세계가 찾아오는 그 노선 위에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자녀들의 영광의 모습을 갖추어서 그 광명을 맞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안팎을 단장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게으름이 없게끔 그 마음과 몸을 다짐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마음을 통하여 움직이고 몸을 통하여 나타나는 모든 것이 하늘의 법도와 하늘의 뜻하신 바에 어긋남이 없도록 각별히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억천만세의 원수인 사탄을 이 지구성에서 몰아내고, 마침내 하늘을 대신해서 책임을 다하여 아벨적인 제단을 완결시키어서 만민복귀의 책임의 터전을 완결지을 수 있는 뭇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과 전체 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요지> 도(道)란 인생이 가야 할 길을 말합니다.
통일교회는 도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이념은 통일의 도입니다. 도의 길은 누구나 다 가야 합니다.
인간이 타락치 않았다면 하나의 평탄한 대로(大路)를 걸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한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후 이러한 길을 닦아야 했는데 가장 험악한 산중에서부터 이 길을 닦아야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도의 길을 닦아 나오는 데는 험준한 산중의 기도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한강이 수많은 물줄기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처럼 도의 길도 수많은 선지자들에 의해 닦여져 나왔습니다. 도의 길은 고통과 절망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리 저리 막힌 길을 개척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더 정성들이는 사람을 통해서만 새로운 길로 인도되었습니다. 피 흘리는 제물시대가 지난 후에야 계명시대가 옵니다. 이 계명은 엄합니다. 그리고 계명시대가 지난 후에야 믿음의 시대가 옵니다.
선생님의 21년노정이 바로 이 길을 개척해 나온 노정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역사적으로 서러웠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길을 세우지 않고서는 21년 노정을 출발할 수 없습니다. 이 종적인 소생․장성․완성의 길을 횡적으로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횡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3대 종교가 증거해야 합니다. 기독교로 보면 소생 기대는 구교를 통해서, 장성 기대는 신교를 통해서 세워 나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반대함으로 이 기대가 무너져 방계적인 종교인 유교, 불교를 통해서 대신 세워야 하기 때문에 14년이 지나고, 1960년에 새로운 길을 출발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때는 방계적인 종교의 도인들이 증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12제자, 70문도에 해당하는 수만큼 방계적인 종교에서도 증거해야 합니다.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나왔으므로 어머님도 선생님의 길을 통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해와를 대신한 존재가 선생님께 올 때에는 하나님의 명을 받지만, 선생님께 온 후에는 절대적으로 선생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세우기 위한 증거자들의 기대 위에서 어머님을 세워야 합니다. 그는 20세를 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는 횡적인 역사를 상속 받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년노정은 어머님이 완성되는 기간입니다.
이번에 지역장들을 상경시킨 것은 아벨의 제단 앞에서 가인이 넘어야 할 고개를 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는 아벨과 같은 눈물과 피의 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가인이 눈물을 흘리기 전에 여러분이 먼저 눈물을 흘려야만 아벨의 입장에 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의 고난은 바로 이러한 입장을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본부에서 관할할 수 있는 곳은 구역까지입니다.
평면으로는 삼천만이 있고 위로는 부모님이 계심을 생각해야 됩니다. 앞에 가는 사람들이 잘못하면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인이 정성들인 그 이상의 정성을 들여야만 아벨의 입장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결정 단계에서는 용서 받지 못합니다.
지금은 7년노정의 최후의 고비입니다. 이 7년은 안식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은 쉬어야 합니다. 부모가 쉬려면 자식들이 부모 대신 책임을 해야 합니다. 수택리 공장은 선생님이 책임질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호소하면 모든 사람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기쁜 마음으로 하려 합니다.
아벨은 가인과 부모를 복귀해야 합니다. 그 내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합니다. 비록 책임을 못했을지라도 부족함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면 사탄이 참소를 못 합니다. 자기의 일신을 편안하게 하려 한다면 그것은 불효입니다. 섭리가 끝나는 날까지 고생을 해야만 사탄의 참소를 면할 수 있고 지옥도 피할 수 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자기 마음이 아닌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의 한국인이 선악을 완전히 분별하지 못한 상태이나 마음이 동하여 입회원서에 도장을 찍어 협회원이 되면 그 조건으로 그들은 하늘 편에 서게 됩니다. 탕감복귀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복귀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협회원이 양적으로 많이 불어나지 않는다고 걱정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선생님은 식구들의 아벨로서 그 책임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공장에 갈 때는 식구들의 입장에서 갑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책임을 못할 때에는 여러분 대신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7년 기간에 책임을 못하면 민족적이고 세계적인 아벨의 입장에 서지 못합니다. 일어날 때나 잘 때에 첫 마디는 ‘아버지’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금년 표어의 4대 활동목표 중 하나인 내적 기대 조성을 위해서는 아벨의 입장을 복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더욱더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으로 신앙적인 인격이 이루어집니다. 잘 주기 위해서는 깊은 신앙을 가져야 하는데 원리를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정성껏 주었을 때 그것을 받은 사람이, ‘나도 남에게 주어야겠다.’고 할 때 그들이 여러분을 모시게 됩니다.
협회원을 4배가로 늘리겠다고 눈을 속여 협회원으로서의 자격도 갖추지 않은 사람을 협회원으로 가입시키면 그는 영계에서 크게 걸립니다.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것은 맹세를 하지 않고 한 것이니까 모두 용서합니다.
그러한 협회원은 사탄을 끌고 들어온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물을 더럽게 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협회의 체계적인 조직화라는 것은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사회단체로 조직함을 의미합니다.
음력 1월 6일, 오늘 여기에 자녀들이 부모의 이름을 찬양하고, 오늘 기념하기 위해 모였사오니, 이들 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부터 47년 전, 25년 전 이날은 하늘의 섭리가 있어 이 땅을 새로이 복귀하기 위한 당신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역사한 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과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과 이곳에 모인 자녀들을 영원히 기억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날들을 추구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 앞에 기쁨이 되고, 당신 앞에 자랑이 되고, 당신의 마음 앞에 영원히 영원히 기념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과정에 한 생명이라도 당신 앞에 가지 못하는 자가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위에, 아버지,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당신의 마음과 선조들의 마음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제 여기에 모여 있는 자녀들과 더불어 앞으로 올 후손들의 인연을 두터이 하시어서 생명의 터전을 넓히고 새로운 시대에 획기점을 세울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이와 같이 모인 모든 모임이 헛되게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적인 어려운 시대에 저희들이 책임지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선을 변명하고 나선 저희들이오니, 악을 용서하지 못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선만을 위해 싸우고 선만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이 터전을 개척하기 위해 수고하신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의 슬픔의 모든 조건들을 잊어버리게 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저희 생애노정에 세워서 당신 앞에 효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할 줄 알아야 되겠사오니, 그럴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기하여 하늘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천천만 성도들의 해원성사의 한 기점으로 삼으시어서, 땅과 더불어 합동하여 통일된 세계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지구성에 널려 있는 모든 악한 세력과 사탄의 권한을 몰아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를 지구성에서 추방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이번 기간에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날을 기념할 수 있는 동시에, 여기에 모였던 기간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기간이 되고, 저희들 자체에 있어서는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해를, 아버지, 친히 지켜 주시옵고, 다음에 다시 이날을 맞이할 때까지 저희들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기쁨으로서 무한한 터전을 넓히고, 찬양의 여건들을 가지고 들어와서 아버지 앞에 찬양할 수 있는 뭇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에 영광과 승리가 이 민족과 온 세계 인류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또 통일의 뭇 자녀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내가 자라는 그때는 왜정 때로서 압제를 받던 시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포부를 크게 갖고, 아무리 벅찬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다 하더라도 자기의 모든 내적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지를 않았습니다.
색다른 무슨 말, 색다른 무슨 생각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그 색다른 말이나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위를 살펴보고 안팎으로 그것을 감정해야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안심이 된다 하는 결과를 느끼지 못하고는 제아무리 훌륭한 사상이나 이념을 가졌다 하더라도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즉, 부자유스러운 시대였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선생님은 남이 모르는 복귀의 노정,─ 여러분이 잘 알지요?─지금까지 우리 원리 가운데 나타난 복귀노정을 더듬어서 싸우면서 준비해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1945년에 해방을 맞았습니다. 그때가 선생님이 스물다섯 살 때였습니다. 스물여섯 살 때로구만. 그때 해방을 맞이해 가지고, 우리 민족 전체가 축하하면서 기뻐했다구요. 전부 다 만세를 부르면서 야단하고, 뭐 내 천지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흔들어 뒤집어엎을 만한 기쁨에 충천해 가지고 야단했었습니다. 나도 역시 기뻐했어요.
그러나 나는 해방된 그날 이후에 이 나라가 해방되었다고 만세를 불러 본 날이 없었습니다. 기뻐도 기뻐할 수 없었다구요. 이 민족도 역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사명이 있음과 동시에 나도 역시 새로운 역사적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복귀 세계를 향해서 제일보를 내딛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남한 땅에 섰으니만큼 남한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우기 서울을 위주로 해 가지고 이 복귀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전심을 다해 출발을 했던 것입니다. 그때 뜻대로 되었더라면 7년노정의 역사는 변천되었으리라고 보는 거예요. 7년 기간은 변천되었으리라고 보고 있어요.
선생님이 26세가 되어 가지고 27세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만 33세까지,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프로를 맞추기 위한 계획에서 출발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외적으로 닦아진 세계정세가 섭리적으로 볼 때에 제2 이스라엘권,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선민사상을 세계적으로 부여한 세계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민족적인 제사장형인 제사장들이 일치화되어 가지고 세계에 나설 수 있는,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제사장급만 완전히 하늘 앞에 세워지면 세계적인 복귀의 기준은 성립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제사장급 책임을 누가 해야 되느냐? 일반 기독교가 해야 됩니다. 기독교와 기독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민족, 제사장이 있으면 반드시 그 제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속죄의 제를 드리기 위한 것이 제사장이기 때문에 속죄의 은사를 입을 수 있는 백성이 있어야 돼요. 이 둘이 하나로 합함으로 말미암아 제사장국가 이념을 대신할 수 있는 천적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일치화될 수 있는 기준을 모색했지만 틀어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반대해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복귀의 길을 출발할 때는 최하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로 출발해야 됩니다. 그런 것이 뜻하던 대로 되지 않았고, 거기에 목사들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원래는 이박사하고 손잡을 수 있는 계기를…. 그것이 두 사람만 넘어가면 넘어가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런데 목사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틀어진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들어갔던 것이 틀어지면 더 올라갈 수 없어요. 더 올라가면 지구성을 떠나야 된단 말이예요. 지상과 관계없는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한바퀴 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복귀의 길을 따라가는 세상에서 더듬어 올라가는 거예요. 우회전해서 이 지점만큼 올라갔다 이겁니다. 올라갔으면 세상 권세의 대표자와 만나 가지고 여기에서 이리 밀리지 말고 미리 밀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랬다면 이것이 한바퀴 휙…. 이러한 출발을 보려고 했던 것이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여기의 기준이 이 기준을 연결시켜서 다시 연결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이 기준은 어떠한 기준이냐 하면, 이만큼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 세계는 영적 기대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복귀섭리로 보게 된다면 기독교는 영적 기대섭리, 영적 구원섭리를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서 선생님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영적 싸움을 해야 됩니다.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 싸움을 하여 승리의 결정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통일적인 권한을 갖고 지상에 나타나 가지고,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영육을 합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여기에 육을 지어 놓고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했잖아요? 그 생령적인 기준을 갖춘 인간이 되어 타락한 아담이 아니라 완성한 기준을 향해서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치를 들고 나서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국가를 대표한 기준에 서면 그것은 천사장급에 서는 것입니다. 이리도 가지 않고 저리도 가지 않는 타락된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가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순응하고 하늘의 뜻을 받들었으면 역사는 거기서부터 우회전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적 승리의 세계, 영적 기준이 닦아진 터전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영육을 통해서 이것을 돌려 맞춰 가지고 천상, 영계까지 구원해야 할 사명이 연장되어 재차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하는 것은 무엇이냐? 영적 승리의 터전 위에 육적 승리의 기반을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기에서 7년노정이 연장되어 이것이 삼칠은 이십일 (3×7=21) , 21년을 거쳐 가지고 여기까지 찾아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차피 이념적인 기준에 있어서 이 나라가 우리 이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말을 내가 장담코 하더라도 '아, 그렇구나!'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하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구요. 이제는 아무리 몰아내고 아무리 쫓아내더라도 쫓겨났댔자 그 자리가 그 자리입니다. (웃음) 웃지 말아요. 그 자리가 그 자리인 거예요. 그 자리가 그 자리이니까 뜻은 이뤄진다는 결론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이 과정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영적인 세계에서 탕감해 나오던 역사적인 탕감을 다시 해야 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탕감해 나오던 역사적인 탕감이 무엇이냐? 아담가정으로부터 하늘과 사탄이 싸워 나오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서 인간이 뒤넘이쳐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 하나를 중심삼고 사탄과 지금 뒤넘이쳐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중심삼은 싸움, 노아를 중심삼은 싸움, 아브라함을 중심삼은 싸움, 그다음에는 모세를 중심삼은 싸움, 이렇게 역대의 수많은 선지자를 통해 가지고 세례 요한을 통해서 예수님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예수와 성신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것이 다 이 지상에서 종적인 형을 횡적으로 탕감해 나온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므로 이때로 보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돈도 많은 때입니다. 또 잘났다는 사람도 많아요.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때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역사적인 시대에 뿌려진 것이 결실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결실하는 이때는 가을 절기와 맞먹는 겁니다. 가을 절기와 맞먹어 가지고 모든 오곡이 무르익으면 주인이 나타나서 추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각기 각 분야에서 세계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때가 되어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야 합니다. 탕감하는 데는 그냥 뿌려진 존재를 갖고는 탕감 못 하는 거예요. 반드시 거두어진 결실, 최고의 정성을 얻을 수 있는 물건, 최고의 주체적이며 가치적인 기준을 가질 수 있는 물건이어야 합니다. 그런 물건이 아니고는 하늘 앞에 제시해 놓고 탕감조건을 세우겠다고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드릴 때에 제단에 올라가는 소나 양이나 비둘기도 역시 정성을 들여 기른 물건이 아니면 안 됩니다.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있지만, 세계에 널려 있는 동물들 가운데서 최고의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최고의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은 뭐냐? 동물 가운데서 동물의 왕이 되어라 이거예요.
왕이 되기 위해서는 승리의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 그는 만세에 승리하여 만권한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을 갖는 것이다 이겁니다. 왕이 되기 전에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구요. 국가면 국가 앞에 승리자가 되어야 하고, 세계면 세계 앞에 승리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최고의 존재를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승리의 권한을 갖춰야 되고, 그다음에는 탕감의 조건을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 저건 불의의 존재다' 이런 사람을 왕으로 세우게 되면 그건 망치는 겁니다. 넘어간다구요. 어느 한 구석에서 총칼과 화살을 던져 가지고 반드시 꺾어 놓으려고 하게 되고, 시일이 지나가게 되면 그건 꺾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참소를 받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쌍수를 들어 가지고 환영하는 가운데서 승리의 권한을 갖지 않으면 왕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제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물 하나가 있다 할 때 그 제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많은 백성이 '옳소!'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옳소' 해야 돼요. 백성들이 다 '그거 좋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저 아들은 저 사람보다도 더 좋은데'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까 봐 제단에 오를 소는 정성들여야 되는 겁니다.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나면서부터 정성들여야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결실입니다, 결실. 결실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결실된 가치를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결실은 무엇이냐? 씨가 결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씨가 가만히 있으면 되나요? 응? 가만히 있어도 돼요?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씨 자체가 결실을 하려면 땅 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한 단계 땅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땅의 모든 생명의 여건을 거쳐 가지고 승리의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이 모습을 나타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승리적인 결실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 자체들이, 결실을 요구하는 그 자체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땅의 인연을 거쳐야 됩니다. 거기에는 8년 풍상을 1년 동안에 다 겪어야 됩니다. 춘하추동의 모든 맛을 다 느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환경을 거쳐 가지고 땅에서 자기의 생명이 결실될 수 있는 여건을 완전히 흡수해 가지고 완전한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열매라야 제물로 등장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무엇과 맞먹느냐? 복귀섭리를 하고자 하는 그 기준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의 씨를 다시 뿌려 거둬야 합니다. 그러려면 땅의 인연을 완전히 벗어나야 된다구요. 벗어나려면 땅 위에 참소조건을 가져 가지고는 안 돼요. 여기에서 선한 요건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이것을 완전히 뽑아 들게 되면 땅의 모든 진액이 몽땅 뭉쳐 있다, 땅 위에 있는 모든 결실적인 요건들과 원소들이 몽땅 뭉쳐 있다 하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야 탕감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메시아란 어떤 분이냐? 4천 년 동안 인간 세상을 대표해서, 혹은 지금까지 하늘땅을 대표해서 그런 진액을 총합해 가지고 뽑아 내온 결실입니다. 그 결실이 땅만의 결실이 아니예요. 결실하기 위해서는 농사짓는 주인이 정성들인 정성이 부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인과 같은 하나님이 정성들인 그 정성에 부합되어 완전한 결실체로서 세워진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만세의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결실적인 기준에 섰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입장에 서지 않고는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돌아가서, 지금 이 세계를 보게 된다면 전부 다 '내가 세계에서 제일이다'라고 합니다. 문화면 문화 자체도, 옛날에는 '한국 문화 예술' 하게 되면 그거 뭐 형편이 있었나요? 우리 나라는 그저 큉갱 깽깽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랬지만, 요즈음에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천지를 아주 뭐 다 주름잡고 폭풍을 일으키는 패들이 있다구요. 그게 누구예요? 「선화어린이무용단」 무엇이? 「선화어린이무용단」 선화어린이무용단. 선화어린이무용단 알아요? 「예」 그것이 누구의 무용단이예요? 「선생님의 무용단입니다」 어디 내 무용단이 있고 네 무용단이 있어요? 우리 무용단이라고 하면 되는 거지요. (웃음) 우리 무용단이라고 하지요? 「예」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전부가 '내 것, 내 무용단' 하면 나는 그게 좋다는 거예요.
자, 그걸 보면, 그 나라만이 가진 독특한 세계적인 무엇이 있으면 찬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교류라는 것이 전부 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화해 가지고 이것이 산으로 말하면, 직선상으로 보게 되면 세계에 벌어진 그 현상들이 이와 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떤 것은 높아지고 어떤 것은 낮아지고….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 것이냐? 탕감하기 위해서는 좋은 것은 여기에다 갖다 붙여라 이겁니다, 나쁜 것은 잘라 버리고. 이것은 없애 버려라 이거예요. 이만큼 좋았으면 여기 갖다 붙이는 거예요. 이만큼 좋았으면 여기다 갖다 붙이고…. 자꾸 붙이고 붙이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순은 하나가 이렇게 되었지요? 응? 「예」 둘이 이렇게 되면, 또 셋이 이렇게 되면, 넷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꾸 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세계의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끌어다가 살붙이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지금 그런 때지요? '아, 미국 정부는 내 것' 하면서…. 요즈음에 거 무슨 보이스? 노래 이상한 것, 그것을 무슨 보이스라고 하던가요? 「허스키 보이스」 어, 허스키인지 히스키인지 모르겠다구요. 그런 보이스를 아주…. 그건 뭐냐 하면 인디언들이 부른 음악입니다.
요즈음 음악이라는 것은 야…. 옛날에는 악보에 맞춰 가지고 그것이 아주 뭐 규칙에 어긋나면 안 됐지만, 요즈음 음악은 쾅쾅쾅 (탁자를 두드리심) 그게 최고 음악이예요. (웃음) 그게 최고 음악이라구요. 이걸 치는데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최고의 음악이다 이거예요. 춤 중에 제일 유명한 춤이 뭐예요? 트위스트입니다. (웃음) 춤 중에 제일 왕이 트위스트 아니예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화의 교류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세계에 좋았던 모든 재료들을 전부 다 무슨 습하는 거예요? 무슨 습? 「수습」 수습. 전부 다 모으는 겁니다. 모아서 뭘할 것이냐 이거예요. 또, 불 놓으려고 그러지요? 모아서는 뭘할 것이냐? 불 놓으려고 그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모아서는 말이예요. 그건 누가 모으는 거예요? 사람들은 자기들이 모은다고 하지요? 무슨 박사, 무슨 사, 무슨 뭐 하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연구해서 `아―' 하고 큰소리하지만 그건 심부름꾼밖에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모아서 뭘하느냐? 그걸 모으게 한 분이 하나님이라면, 그분의 아들한테 주기 위해서 모은다 이겁니다. 섭섭하지요? 섭섭하지 않아요? 아들한테 주기 위해서 모은다 이거예요. 그러면 주인 아들은 어떠해야 되느냐? 역사적인 결실을 위해서…. 6천 년이면 6천 년, 4천 년이면 4천 년의 역사적인 과정에서 탕감해 가지고 승리해야 됩니다. 승리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으로 말하면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왔다 갔지만, 그분이 4천 년 역사의 배후를 다시 한 번 이 땅에서 역사적인 모든 생명력을 갖춰 결실이 되어 가지고 만세에 중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별 수 없으니…. 예수님은 누구의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라구요. 예수님이 별 수 없으니 하나님은 어때요? (웃음) 그런 말은 안된 말이지만 말이예요. 예수님이 별 수 없으니 하나님도 별 수 있다? 「별 수 없다」 (웃음) 하나님도 별 수 없기 때문에 6천 년 동안 이 놀음 한 거라구요.
왜 별 수 없느냐? 결실되기 위해서는 가을을 맞이해 가지고 제2의 생명력을 가져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씨를 가만히 보게 되면, 어느 씨든지 꺼풀을 까서 보면 한 꺼풀 안에, 두 꺼풀 아니예요? 한 꺼풀 안에 두 쪽이 들어가 있지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 모양입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하나님에 이성성상이 들어가 있지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또 그 가운데 뽀끔히 나와 있는 배아(胚芽), 눈도 둘로 딱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전부 그래요. 콩을 보라구요, 콩. 콩짜박지를 쪼개 봐요. 요놈이 참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 속에도 또또또또….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마찬가지의 내용을 지녀 가지고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자체가 무엇이냐? 음양의 조화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성상을 안팎으로 닮아야지 그렇지 않은 존재는 결실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 왔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님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는 가정 앞에…. 신랑 신부가 되는 것이 예수님이 온 목적 아니예요. 예수가 바라는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신랑 신부가 아니라구요.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은 '아, 우리들에게 신랑으로 오신 주님 앞에 나는 일등 신부가 되어야 하겠다. 뭐 어떻게 되어야 하겠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님이 온 목적은 신랑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살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와 성신이 하나되어 하나의 결실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로 짝을 지어 하나님의 형상과 성상을 완전히 닮아 가지고 지상에 실체를 쓴 하나님의 실체 대상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거예요. 예수가 그런 사명을 갖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민족들이 그때 예수를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죽어간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섭리의 터전만을 남겨 놓고 가 가지고 육적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육을 누가 먼저 잃어버리고, 육적 타락을 누가 먼저 했나요? 해와입니다. 그리고 육적 타락의 기준을 탕감해야 되는 곳이 이 지상이기 때문에 지상에는 해와의 신인 성신이 와 가지고 탕감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는 아담은 타락 안 했지요? 그러니까 해와가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시대에 있어서는 아담이 오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천해서 2천 년 동안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것을 2천 년 동안 바라고 나오면서 오늘날 6천 년의 역사적인 종말을 맞이해 가지고,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기 위한 세계사적인 제단이 남아 있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이때에 세계사적인 제단이 남아 있는데, 그 제단에 올라가는 제물들은 어떠해야 되느냐? 각국의 대표들을 다 갖다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한국이면 한국에서 제일 대표되는 사람을 갖다 놓아야 되고, 각국의 모든 것을 전부 다 갖다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갖다 놓는 데는 결실적인 가치를 지닌 것을 갖다 놓아야 되지요?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러한 시대적인 환경을, 외적인 시대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문화교류로 말미암아 세계는 전부 다 제일 좋은 것, 좋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진국민이라고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옮겨다 쌓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때에 와 가지고 세계는 평등을 말하고, 만국은 서로서로 형제지국가 이념을 들고 나와 좋은 것을 서로 공동적으로 세워 가지고 스스로 하늘의 제단을 마련하기 위해서 동원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지상 사람들은 모르지만, 역사 발전의 운세는 모르는 사람들을 끌고 나와서 아는 아들딸 앞에 전부 다 상속시키기 위해서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대개? 「예」
그러므로 이 지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영·육을 중삼삼은 청산시대가 오기 때문에, 끝날에는 영을 물붓듯이 부어 준다는 말이 원리적으로 해명되는 거라구요. 땅에서 맺혔으니 땅에서 맺힌 것을 풀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영들이 땅에 와야 됩니다. 영들이 상대할 수 있는 기준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정성들인 도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을 증거하는 사람이 많아요. '아! 오늘은 한국으로 운세가 뒤넘이치는 날이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오늘도 이상하지 않아요? 오늘 같은 날 뭐, 지금까지는 외국에서 아무런 소식도 없더니 누구누구가 이렇게 우리에게 선물을 보내 오는 걸 생각할 때 '음― 때가 됐구나!' 하고 생각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는 신세지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는 어디에 신세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더 주는 거예요. 왜 주는 거예요? 신세를 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더 주는 쪽이 이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영적, 육적 승리를 결정지어야 할 텐데, 선생님이 해방 전까지는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영적 승리를 결정지어야 돼요. 성경에도 보면 처음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내밀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영계의 배경을 중심삼은 성경인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타나지 않은 자리에서 나타날 수 있을 때까지 승리의 방편을 결정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타나 가지고 육적 세계를 탕감시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연장하여 21년노정이 출발됐다는 것입니다. 7년노정에 끝날 것이 21년이 걸리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14년을 중심삼고 야곱의 노정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가지고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노정이 벌어집니다. 야곱이 1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나안 복귀 운동을 준비해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의 과정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가서 열 번씩이나 속임을 당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열 번씩이나 속임을 당해요. 강팍하게 하는 거예요. 괜히 통일교회를 미워하는 겁니다. 요전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한테 '당신 어째서 옛날에 그렇게 반대를 했소?' 하니까 '나도 모르겠어요. 이놈의 입이 자꾸 나불거리던데요. 이놈의 손이 자꾸 삿대질하던데요. 그건 나도 몰라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 말이 맞다는 거예요. 그러기는 그랬는데 모른다는 겁니다. 누가 하긴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사탄이가 발동했기 때문입니다.
그건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탕감조건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탕감될 때까지는 사탄이가 해야 할 특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그 특권을 행사하지 못하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가을이 되면 여름과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따스하고, 덥고, 모든 오곡이 무르익고, 모든 것이 자랄 수 있게 해주었던 기후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기후가 달라지니 땅도 달라진다는 겁니다. 봄에는 먹여 주려고, 그저 빨아먹을 것이 있으면 자꾸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름은 뭐냐 하면 베풀어 주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는 모든 초목이 무성합니다. 그렇지만 여름절기가 지나가게 되면, 땅이 주었으니까 땅이 또 잡아당겨야지요. 그렇지요? 땅이 주었던 기운을 뿌욱 잡아 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봄은 올라가는 시절이요, 가을은? 「내려갑니다」 올라가고 내려가면 딱 맞먹지요. 운세로 말하면 하나는 상승적인 운세요, 하나는 하강적인 운세다 이거예요. 이것을 통일교회로 말하면 하강적인 운세예요, 상승적인 운세예요? 「상승적인 운세입니다」 누가 증명했어요? 그것을 증명해서 알아요? 누가 증명했어요? 누가 물으면 '증명은 무슨 증명이야? 내가 알지' 하고 대답을 하라구요. 누가 증명했어요? 「저희들이 증명합니다」 여러분들이 안다고 대답하라는 말이예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내가 안다면 내가 말을 왜 하겠어요? 여러분들 알라고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여름절기의 상승적인 운세를 타고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다 이겁니다. 그렇죠? 「예」 그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남자와 여자가 들어갔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들어갔으니 거기에는 박씨도 들어갔고 김씨도 들어갔다 이거예요. 김씨면 김씨 가문에 김 아무개, 박씨면 박씨 가문에 박 아무개하고 내가 들어가 있더라 이겁니다. 그럼 내 자신이 상승적인 운세에 있느냐, 하강적인 운세에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재작년에 외국에 나갈 때 비행기 타기가 싫증이 났어요. 그렇지만 한 가지 좋은 것은 그냥 활주로를 달려 올라갈 때의 그 맛이예요. 그 맛 때문에 다시 탑니다. (웃음) 재미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 맛이 멋진 거라구요. 이게 땅에서 언제 떨어지느냐? 내가 '떨어진다' 해서 떨어지면, 그게 만약 맞아떨어진다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비행기를 타고 활주로를 달릴 때는 대가리가 깨지든 바퀴가 떨어지든 뭐하든 막 들이 달리는 거라구요. 거기에 만약에 '스톱' 하면 어떨까요? 스톱이 뭐예요? 그냥 무사통과입니다. (웃음) 대가리가 깨지겠으면 깨지고 박살이 나겠으면 박살이 나고, 사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달려가는데 한번 막아 보면 어떨까? 어떻게 깨져 나갈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구요. 그렇게 달려가다가 날아 올라가면 기분이 아주 좋다구요. 여러분들은 나쁘지요? (웃음) 여러분도 좋아요? 「예」 좋아요? 「예」 다 올라가게 되면 천하가 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올라갈 때 자꾸 올라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요? 큰일난다는 겁니다. (웃음) 포화상태가 있어요, 포화상태. 알겠어요? 포화상태가 있느니라. 무슨 상태가 있어요? 「포화상태」 포화상태가 있느니라. 만사는 포화상태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힘차게 올라가는 것도 포화상태가 되어 가지고는 직행하지 않으면 원선상을 걸어야 된다 이거예요. 영원히 직행하면 안 됩니다. 그건 돌아오지 못해요. 이것이 돌아오려면 가다가 내려앉아야 되겠어요, 안 내려앉아야 되겠어요? 「내려앉아야 됩니다」 내려앉아야 된다구요.
지혜로운 사람들은 가다가 비행기가 내려앉을 때를 바랄 터인데, 미욱한 바보들은 공중에 지금 달리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고 내려앉아!' 한다구요. 그런다고 되겠어요? 조종사에게 '아이고, 내 사정이 있으니 내 사정 봐줘 가지고 제발 여기서 내려 주소!' 그러면 되겠어요? 그러면 다 옥살박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내리려면 비행장이 있어야 됩니다. 비행장이 있는 것도 격식을 갖춰야 돼요. 아, 비행장이라고 해서 제트기를 잠자리 비행기가 앉는 데에 앉으라고 할 수 있어요? 그것도 비행장은 비행장이지요. (웃음) 왕궁의 변소나 노동자의 변소나 변소는 변소라구요. 있는 건 마찬가진데 환경이 다르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비행장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앉겠다고 하는 조종사가 있으면 그 조종사는 미친 녀석입니다. 만일에 그런 녀석이 있으면 멱을 칼로 째서 죽여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많은 대중의 생명을 살릴 수 있으면 한두 사람 희생시키더라도 그것이 선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상승이 좋아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예」 그래 가지고 날아가는 과정에서 펄쩍 뛰어내리는 걸 좋아하지요? 「아닙니다」 (웃음) 어떤가요? 나는 그게 싫더라. 여러분들은 좋아하지요? 「아니요」 좋아하지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그런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잖아요? 좋아하나요, 안 좋아하나요? 「안 좋아합니다」 안 좋아하기로 했겠지요. 그건 믿을 수 없어요.
자, 임자네들 가만히 보라구요. 지금 통일교회가 상승 무드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디까지 가겠어요? 아 이것이 서울서 출발해 가지고 영등포에 왔는데 '아이코, 영등포구나. 부산에 갔다가 여기에 돌아왔구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말이지요, 부산을 가야 할 터인데 갈 때 영등포에 가서 '아이코, 영등포다. 부산 갔다가 또다시 서울로 돌아왔구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뭐예요? 그건 뭐 미치광이요, 돈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영등포에 내려서 타락된 사람이 많아요. 영등포를 보고 '아이고, 여기로구만. 가만히 보니까 부산에서 표받던 사람이나 역장도 같은 것을 썼던데?' 하고 내리는 겁니다. 그거 바라보고 뛰쳐내렸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라 발벗고 자든 뭐하든 부산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 내가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나는 상승운세를 좋아하는데 언제나 올라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무슨 시대가 온다구요? 「포화시대」 포화시대가 오는데 그것은 직선 방향에서 오는 것입니다. 앉을 자리에 가서 앉지 못하면 망하는 거예요. 아무리 상승의 운세를 탔다 하더라도 그것이 더더욱 패승의 운세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패승이라는 말보다, 패 무엇일까요? 패? 패? 「망운」 그것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오늘날 통일비행기를 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구요. 임자네들도 지금 떡 와 앉아 있어요. 내가 이걸 가만히 볼 때, 또 선생님 말씀을 하니까 좋아서 이러는 걸 볼 때, 내가 얘기하면서도 '아하, 다 좋아서 상승 기분에 춤을 추는 입장이구나. 가다가 뛰쳐내리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요. 헬리콥터 비행장에 내리겠다고 야단한다 이겁니다. '아이고, 지금까지 이거 힘든데, 이제 땅에서 걸어다니고 싶은데 가만히 앉아 있어야 되는구나. 요 놀음 해야 돼? 그저 내가 여기서 왔다갔다하는구만' 한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비행기 안에서 왔다갔다하지만 비행기는 어떨까요? 비행기도 왔다갔다해요? 「갑니다」 비행기는 가는 것입니다. 비행기는 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선생님이 '야, 야, 야, 딴 데 가서는 안 돼! 딴 길로 가서는 안 돼!' 하고 있다구요. 아이코, 먹어도 그저 그거로구만. 비행기를 타면 점심을 줘도 딱 그거, 세 끼 네 끼 같은 것을 줘요. 물을 먹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선한 무엇이 없거든요. 그저 답답하다구요. 사실은 버럭증 나서 못 타는 것이 비행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쿠, 난 싫어!' 해서는 안된다구요.
그렇지만 비행기는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7년노정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이게 뭐야? 실속이 없구만' 한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는? 「간다」 간다. 어디로 가나요? 천국으로 가지요. 상승만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올라갔으면 안식할 천국으로 가야지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어디 가서 앉아야 되느냐 이겁니다. 자그마치 비행기가 앉을 수 있는 곳이 비행장이라면 그 비행기에 적합한 비행장이 있습니다. 우리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부산 같은 큰 도시도 통일교회가 앉아야 할 동산이 아니예요. 자그마치 한국 동산을 앉아야 할 동산으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한국을 비행장으로 닦아 놓고 앉자는 것입니다.
지금 비행기는 날아가는데, 본래는 사람들이 비행장을 닦아 놓고 비행기를 만들어야 되는 것이 원칙인데,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비행장을 만드는 것이 복귀역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비행장을 닦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그럼 오는 비행기가 앉기는 앉아야 할 터인데, 지금 날아오고 있는 판국에 비행장을 닦으려니 야간 작업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야간 작업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건 세 살 먹은 아이들에게 물어 봐도 '해야 됩니다'라고 말한다구요. 밥을 안 먹고라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럼 '아이고, 나는 벗었으니 수치스러워서 일을 못 하겠습니다. 옷을 다 만들어 입고 해야지요' 그러겠어요? 체면이 뭐예요? 사정을 볼 수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더라도 장사할 시간이 없는 긴박한 시대를 만난 것입니다. 이 비행기가 왔다가 앉지 못하고 날아가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또 오시옵소서! 우리는 당신의 비행기가 올 때, 이러이러한 기준에서 내릴 줄 알았소. 그런데 그런 기준이 못 되었기에 우리는 그 이상의 비행장을 만들려고 했는데 당신이 지나갔으니 당신이 잘못했지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소' 하면 말이 되겠어요? 말이 되겠어요? 「아니요」 그 격이라구요.
내가 생각할 때 '통일교회 문선생이 한국에 잘못 와서 앉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못 와서 앉았다 이거예요. (웃음) 거 무슨 말이 그런 말이 있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못 와서 앉았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웃음) 한국으로 보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선생님이 한국 땅에서 태어났어요. 선생님으로 보게 될 때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못 와서 앉았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게 그런 얘기예요.
만약에 선생님은 지금 미국 같은 천지에, 그때 내가 미국 대통령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틀림없이 미국은 내 손아귀에 영원히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했을 겁니다. 됐음직해요, 안 됐음직해요? 「됐음직합니다」 됐음직하다는 거예요. 세계는 선생님의 계획 속에서 다 녹아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고빗길을 거쳐 가지고 육적 탕감노정을 가기 위해서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역사적인 내적 기준 위에 사무쳐 있고 맺혀 있던 모든 것을 땅에서 풀어야 합니다. 땅에서 풀지 못하면 하늘에서 풀지 못한다 했으니 땅에서 풀 수 있는 여건을 남겨 가지고 영적인 승리의 결정을 하기 때문에 한국 땅을 통하여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풀 때는 사탄을 시켜서 풀어야 할 것인데, 불쌍하고 원통하게도 통일교회 교인을 통해서 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반대하는 무리들과 원수의 무리들의 손길을 통해서 풀어야 되는 것이 하늘이 6천 년 탕감기간 동안 바라던 소망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때를 놓치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손을 통해서 풀 수 없고, 가인의 손을 통해서 풀 수 없고 아벨의 손을 통해서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런 아벨적인 책임을 짊어졌다면 통일교회는 뭘해야 돼요? 매야 돼요, 풀어야 돼요? 「풀어야 돼요」 매야 돼요, 풀어야 돼요? 「풀어야 됩니다」 잘 풀어야 돼요, 못 풀어야 돼요? 「잘 풀어야 됩니다」 풀다가 끊어지면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고이고이 풀어야 됩니다. 매기 전보다도 더 아름다운 끄나불이 남게끔 풀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져야 할 심정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마음을 갖고 풀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한입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 전국에 널려서 한국을 위주로 하고 움직이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아브라함이 서러워했던 고빗길을 또다시 가야 되고, 노아가 서러워했던 고빗길을 또다시 가야 됩니다. 아벨이 서러워했던 길을 다시 가야 되고, 아담이 서러워했던 길을 다시 가야 됩니다. 역사는 서러움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슬픔의 심정으로 출발을 보았으니 이 슬픔의 심정을 뽑아 가지고 기쁨의 심정으로 바꿔 놓아야 됩니다. 그 심정 밑에 슬픔의 조건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쁨의 심정이 알파요 오메가로 될 수 있는 심적 기준을 하나님 마음 앞에 박아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완전한 복귀와 완전한 승리와 완전한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은 무엇이냐? 심정복귀를 말합니다. 그 심정복귀는 옛날의 아벨보다도 나아야 되고, 노아보다도 나아야 되고, 아브라함보다도 나아야 되고, 모세나 예수님보다 나은 입장에서 환경을 갖춰 가지고 아버지의 마음속에 있는 수심 보따리를 몽땅 제거시켜 버리고, 기쁨과 영광의 보따리를 갖다가 바꿔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다 그만두고 하나님의 마음을 풀면 될 것 아니예요? 그렇게 복잡하게 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슬픈 하나님의 마음이 풀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에게 '아, 당신의 마음이 이렇지요? 그 가슴 내가 풀어 드리겠습니다' 해서 풀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풀려면 땅에서 맺힌 것을 땅에서 풀어야 합니다. 세계 만민이 전부 다 이 올무에 걸려 있고, 엉크러진 채 여기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계적으로 풀기 위해서 하나의 이스라엘 나라가 필요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한 제사장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 승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민족을 해방시킨 제사장의 권한을 가지고, 이스라엘과 제사장이 일치되어 세계 해방운동의 속죄의 제를 드리기 위한 제사가 남아 있더라 이겁니다. 그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피와 땀을 흘리며 희생길을 걸어온 것이 2천 년 기독교 역사입니다. 기독교는 피의 종교입니다. 순교한 선열의 피를, 피의 제단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풀 수 없습니다.
이렇게 외적으로 쭈욱 풀어 들어옵니다. 그래서 풀어 들어온 것을, 완전히 풀리면 풀었던 것을 전부 다 추려서 하나의 끈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매지 아니했던 본연의 기준을 가지고 '세계를 다시 사랑의 줄로 맬 수 있는 줄이다'라고 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그날이 와야 합니다. 그날이 오지 않고는 세계는 완전복귀가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고는 세계는 완전복귀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풀 때는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아이고, 풀기 싫어. 풀기 힘들어. 잘못 나왔으니 면도칼이 있으면 똑 잘라라' 하면 돼요? 똑 자르면 잘 풀려지지요? 그렇지요? 잘 풀려지나요, 잘 안 풀려지나요? 「잘 안 풀려집니다」 왜? 잘 풀어지지요.
두 가닥이 난 것이 여기가 딱 맺히게 되었으면 뾰족한 것으로 폭폭 찌르면 딱 풀어지는데 왜 안 풀어져요? 더우기나 나일론 실은 잘 풀어지지 않아요? 나는 나일론 실을 볼 적마다, 내가 그물을 배에 싣고 나가도 봤는데, 이놈의 나일론 줄은 한번 잡아채 가지고 '음 음 음!' 하고 힘을 주어 가지고 매어 놓고는 반대로 '음 음 음 음!' 하고 쭉― 잡아당기면 쭉 풀립니다. (흉내 내시며 말씀하심) 야,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일론 줄이다 그 말이예요. 나일론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나일론이 뭐 좋을꼬! 나일론이 좋아요? 푸는 데는 좋은 것입니다. (웃음) 풀 때는 좋은데 나는 싫어해요. 통일교회는 지금 나일론 시대예요. (웃음)
풀 때 남들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들은 잡아당겨야 된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로 해야 됩니다」 반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이 천 리 가게 되면 나는 만 리 가야 됩니다. 전부 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받던 품을 중심삼고 '아이코, 나를 더 사랑해 주소' 하고 억지를 부리는 녀석은 목을 쳐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탕감법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풀려면 어디서부터 풀 것이냐? '아, 이것 서울서부터 꼭대기를 다 풀어 가지고 툭툭 털면 될 것 아니냐?' 하겠지만, 아니예요. 저 밑창에서부터 꼭대기까지 다 풀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던 것을 흐트러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풀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귀역사를 더듬어서 종의 종의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 부모의 시대까지, 6천 년 종적인 역사를 횡적인 역사로써 제시해 놓고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삼천리 강산을 더듬어 제일 명승지 같은 곳에 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했습니다. '나는 이 자연을 바라보고 칭찬하고 자랑하고 이 나라의 삼천리 금수강산을 찬양하지 못했지만, 이 강산을 금수강산으로 만들어 주는 주인을 못 만났구나.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금수강산, 네가 거쳐가야 할 제단과 제물의 과정을 누가 옮겨 줄 것이냐? 이것이 문제로구나. 오, 그것은 내가 해주마. 그러면 누굴 잡아서 제사지낼 것이냐? 삼천만 민족을 제사드리기에는 너무나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양떼를 잡아서 제사드리겠다'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제사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제물을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제일 좋은 것을 드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을 빼와라 이겁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패거리예요.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을 빼와라 이거예요. 여기에는 과부가 진짜 사랑하는 외동아들! 홀아비가 진짜 사랑하는 외딸! (웃음) 왜 웃어요? 거 실감나지요? 과부 홀아비가 진짜 사랑하는 아들딸! 또, 아내가 진짜 사랑하는 남편과 남편이 진짜 사랑하는 아내! 그걸 빼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또, 제일 깍정이 중의 수전노 할애비! 최고로 바들바들 떠는 깍정이 조상을 빼와야 된다구요. 세계에 제일 가는 바가 아니고는 여기에 못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아이코, 나도 그럼 세계 제일 가는 명사가 되겠다' 그러겠지요? (웃음)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에게 무슨 바람이 불어서 통일교회에 뛰어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가만히 간판을 보면 국민학교도 못 나왔는데, 천지를 뒤넘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그렇게 했느냐 이겁니다. (웃음) 바람이 불긴 불었습니다. 그렇다고 치맛바람이 아니예요, 이건. 회오리바람이, 아주 통일풍이 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여러분의 선조들이 한때에 총알을 천만 발을 쏘았는데, 아 이거 천만 발이 다 안 맞았다 이거예요. 맞았건 안 맞았건 자꾸 쏘다 보니 이게 밀리고 밀려가 가지고, 어느 하나가 타케트 앞에 가 가지고 죽어 나가자빠졌지만 맞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죽어 나가자빠졌지만 몰려가 가지고 들이 맞았다 이거예요. 맞긴 맞았다 이겁니다. 그 격이예요. 복귀역사가 그런 거예요.
여러분의 선조들이 선을 해라 해라 할 때에는 다 안 맞았지만, '해라, 해라, 해라 해라…' 하여 계속하다 보니까 그 가운데 자기의 후손이 들어가서 타케트에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 격입니다. 그것이 찌그렁이한테 맞았든 어쨋든 가서 맞았다는 겁니다. 뒤로 맞았든 팔굼치에 맞았든 맞긴 맞았다 이겁니다. 정상적으로 못 맞았더라도….
여러분들이 들어오긴 들어왔는데 정상적인 코스로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될 대로 되어 가지고 들어온 거예요. (웃음) 그래, 잘 되어 가지고 들어왔어요, 못 되어 가지고 들어왔어요? 「못 되어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될 대로 되어 가지고 들어왔다구요.
그러면 될 대로 되어 가지고 들어온 물건은 사용가치가 백 퍼센트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걱정거리입니다, 걱정거리. (웃음) 여기 봐도 걱정이요, 저기 봐도 걱정입니다. 장가라고 와 봤더니, 이거 병신에게 왔다 이거예요. 식을 떡 지내 놓고 하룻밤 잤으니 큰일났거든요. 그 격이라구요. '아이구, 난 뜯어고쳐서 어제로 돌아가겠다'라고 한다고 돌아갈 수 있어요? 처녀 총각은 다 벌써 아닌 걸. (웃음) 그 격입니다. 그러니 팔자 타령 하면서라도 붙들고 가야 된다구요. 뒤를 돌아보니 적막강산이요, 처량강산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요. (웃음)
'내가, 통일교회 선생님이란 사람이 왜 심정을 가르쳐 줬던가?' 하고 한할 때가 있습니다. 이놈의 심정은 뗄 수가 없어요. 심정의 인연을 한번 맺게 되면 풀 도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더 큰 심정을 갖고 풀지 않고는 못 푼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뜻을 중심삼고 나올 때, 내가 믿었던 사람을 내가 배반한 적이 절대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심정을 통해서 아담 해와를 배반할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인연을 붙들고 나오기 때문에 복귀의 사연이 남아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했느냐? 오늘도 여러분이 여기에 척 와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에 엊그제 왔을 때는 '야, 이번에 올 때는 여자들은…' 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한이 많아요? 못 먹어서 한이요, 못 입어서 한이요, 못 신어서 한이요, 못 봐서 한이요, 또 못 들어서 한이다 이거예요. 못 만져서 한입니다. 만지는 것은 천대받는 흙덩이 아니면 똥덩이고, 보는 것은 그저 웃는 것이 아니고 눈을 감아야 한다 이거예요. 또, 듣는 것은 꾀꼬리와 같은 음악 소리를 들어야 할 터인데 쾡창쾡창 귀청이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전부가 다 그래요.
또,입는 것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무슨 뭐 비로도 치마 사다 주오' 했는데, 푸대자루를 사다 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웃음) '내 몸은 내가 제일 사랑하고, 외모나 내모로 보나 내가 그래도 쓸 만한 것 같은데 입는 것은 이 꼴이야?' 하게 생겼다는 겁니다. 처녀가 남자들 앞에 그 옷을 입고 가면 대번에 걷어차이는 겁니다. (흉내 내심. 웃음) 그걸 내가 잘 알아요. 그렇지만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진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야야, 세상 사탄 사나이야, 내게 미련을 두지 마라!'라고 해야 됩니다. 미련을 뒀다가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그네의 신세지만 쫓겨가는 나그네가 아니고 향수의 나그네다. 이제 목적지만 가면 그 나라의 주권자를 만나고, 그 나라의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터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내 행차의 노정이야 쓰라린들, 고통이 있다 한들…. 그 고통이 도리어 주권자에게 눈물을 가할 수 있고, 삼천만에게 복을 주며, 새로운 새대의 자극과 새로운 시대의 건설적인 힘을 내게 줄 수 있는 자극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게 얼마나 건강하냐?'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민족으로서 산을 넘겨다 보아야 할 통일교회 교인의 길입니다.
그런데 '아이고, 7년이 다 되었는데 나에게는 혹도 하나 없구만. 혹이 뭐야? 옛날에는 포동포동하던 살이 앙상한 요 손길이 되었으니, 7년 혜택 고맙다' (웃음) '옛날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한 23세쯤 되었을 때는, 우리 엄마 아빠가 무슨 뭐 양단 치마 저고리니 무슨 뭐니 해 가지고 잔뜩 창고에다 쌓아 놓고 남 부끄럽지 않게 신랑을 맞이하려고 그랬는데, 아이코 통일교회에 와서 영신 춤을 추다 보니 혼수감도 없구만' 그 격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아이고, 돌아다보니 옛날이 그리워. 소용없다. 아이고, 비행기가 가더라도 소용없다. 난 내려가야 되겠다' 이런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다 그래요, 다. 다 그런다구요. 여러분 배포들을 한번 해부해 보라구요. 그런 생각 한번도 안 가진 사람 어디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세계에서는 하늘 앞에 천만 번 배신자가 되고 배역자가 다 되었습니다. 김진희! 그래, 안 그래? 김진희! 「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그렇지. (웃음) 거 솔직해서 좋구만. (웃으심)
그러나 그건 김진희만 그런 게 아닙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래요, 나도. 그래 좀 낫지, 나도 그랬다니까? (웃음) 내가 그런 생각 안 했겠느냐 그 말입니다. 내가 얼마나 사리에 밝고 비교의 지능이 예민한 사람인데. 생각해 보라구요. '요렇게 가면 어떻게 되느냐?' 하고 수지 계산 다 해봤다구요.
내가 지금 억천만금을 누구에게 주는데 그 돈을 내일 받겠다는 사람은 도적놈 된다 이겁니다. 도적놈보다는 부작용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십년 후에, 백년 후에 받겠다고 준비하는 사람은 백년 후의 그것을 바라고 나가다 보니 준비한 터전이 전부 다 내 것 되고, 돈도 내 것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줬다가 내일 바라는 사람은 마주 대해 가지고 돈밖에 못 받습니다. 그러나 이 거리가 멀면 멀수록 이 거리에 인연된 것도 내 것 되고 돈도 내 것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6천 년 동안 끌고 나온 것은 무엇이냐? 끌고 나온 거리에 6천 년 인연을 갖추면 세계 인류도 내 것 되고 하늘의 복도 내 것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큰 것을 바라는 욕심들은 좋은데 그냥 눈깔이 뒤집어져 있다구요. 하늘을 바라보든가 산을 바라보든가 큰 것은 바라보면서 눈을 이렇게 떴다구요. 아…. (흉내 내심. 웃음)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패들이 많다 이거예요. 만일에 선생님이 그랬다면―이제 금년이 만 21년째인데―이렇게 왔을까요? 왔을까요, 못 왔을까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7년노정이 끝나게 된다면…. 이 7년노정은 누구의 7년노정이냐? 선생님의 7년노정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7년노정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안팎의 길을 닦으면서, 내적으로는 내적 심정 기준을 닦아 나오면서 외적으로는 환경적인 터전을 마련하여 내외의 진정한 결합과 통합을 위한 기준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하나님이 보우하사…. 옛날에 우리가 60년대를 이야기할 때는 이런 날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작년 1년 동안 우리가 복귀한 기준을 보면 막대한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6수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년부터 여러분이 잘 움직이면 하늘의 운세는 휘익 틀려 넘어가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고한 하늘의 노고로 말미암아 오늘날 재봉춘 시기가 왔습니다, 재봉춘. 알겠어요? 첫 번에 잃어버렸던 봄철이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봉춘한 터전 위에 뿌려야 할 농부의 자격을 지녔으니, 농부가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씨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농부가 되든가 씨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안 되면 그 봄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농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7년노정에 있어서 '씨는 어떠한 씨냐? 이러이러한 씨다'라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감별할 수 있는, 씨면 그를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야 됩니다. 그런 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기간이 이 7년노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게 되면 씨도 못 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원래는 제삿날에 제사상에는 씨를 갖다 올려야 됩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씨를 갖다 제사드려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완전한 씨를 갖다 제사드려야 된다구요. 타락 후 복귀하는 과정에 있어서 완전한 씨를 제사드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를 제사드릴 때도 처녀 소, 총각 소가 아니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새끼 낳아 본 소는 제단에 못 올라간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는 어떠냐? 우리 축복가정들이 멋진 것입니다. 이거 뭐 제1 가정이 그것이거든요. 지금까지는 새끼를 낳아 보지 못한 것이 제단에 올라갔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새끼를 낳아 본 것이 제단에 올라가더라 이거예요. 좀 달라졌지요? 새끼를 낳아 본 것이 올라갔어요. 여러분들이 고마운 것은, 여러분 자체들이 못하였거든 여러분의 아들딸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가정 복귀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복귀는 자기의 직계인 아벨을 통해서 가인적인 조건을 굴복시켜 가지고 들어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도 그 한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이 7년노정에 있어서 이것을 책임지지 못하면 제2차 7년노정에 여러분이 그러한 조건만 세우면 넘어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1차만이 아닙니다. 1차 7년노정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삼칠은 이십일 (3×7=21), 21년이 걸렸으니, 이것을 21년으로 연장한 것이 일면은 화 같지만 여러분이 7년노정에서 이것을 완결시키지 못하면 21년까지 연장시켜서 완결시킬 수 있는 여유의 기간이 남아져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21년 연장한 것을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잘했고,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잘못했다 이거예요. 만일에 선생님 시대에 21년이 7년 만에 되었더라면 여러분은 70일 이내에 전부 다 복귀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년도 안 가요. 이런 곡절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1차 7년노정이 끝나거든 그 책임완수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 제단을 오르기 위해서는 제2차 기준을 통해야 됩니다. 그것은 7년노정을 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복귀하는 것은 아벨적인 자기의 아들딸을 통해서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일면 나쁘기도 하지만 일면 좋다 이거예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은 그것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있어서는 종적인 사연이 나타나는 때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주의, 세계적인 모든 것, 세계적인 무엇 등 전부 다 '내가 세계적으로 제일 잘났다' 하는 때입니다. 그건 무엇과 같은가 하면, 가을 동산이 되면 씀바귀도 열매를 맺는 거와 같습니다. 그렇지요? 그때는 다 추수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에서 제일이다. 큰놈만 제일인 것이 아니라 작은놈도 제일이다'라고 자기의 모든 가치의 역량을 최대로 자랑할 수 있는 시기가 가을절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종말의 가을철을 맞이한 20세기 후반기에 있는 오늘날 세계 인류들이…. 알겠지요?
그것을 연결해 가지고 세계적인 제단 위에 지금 인류가 떡 올라가 앉아 있습니다. 그 세계적인 제단을 대표해서 역사적인 열매가 틀림없다고 해 가지고 한번 세계를 내놓고 하늘 앞에 제사드려야 할 날이 온다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임무입니다.
그것은 금후에 재림주님이 오셔서 해야 합니다. 그걸 국가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면 세계적 기준이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올라가고 있지요? '아이고, 이놈의 산이 왜 이렇게 높아? 아이고, 무슨 넝쿨이 이렇게 많아? 아이고, 나는 신작로 아니면 안 다니게 되어 있는데 이게 웬 말이야? 아이고, 자갈돌도 아니고 뾰쪽돌이다'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요, 산에 올라가려면 어떻게 어디로 가야 되느냐? 지름길을 갈래요, 도는 길을 갈래요? 「지름길을 가겠습니다」 지름길을 가려면 거기에 비해 가지고 고난이 첨부되는 것입니다. 도는 길을 가려면 비례적인 고난은 적지만 그 대신 시일과 연한이 많이 소모됩니다. 내 시대에 안 되면 내 아들딸 대를 거쳐 수천 년도 걸릴 수 있다는 거예요.
한번 태어난 이상 세계의 기록을 깨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이어늘, 지름길 중에 최고의 지름길을 가고 싶어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바위 골짜기를 전부 다 타고, 그 골짜기를 헤집고 후루룩 날아서 헬리콥터를 만들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길이 어디냐 이겁니다. 오늘날 교통이 발달된 것도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 헬리콥터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케이블카를 놓자 이거예요.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남들은 절반쯤 올라갔는데 이 사람들은 공장에서 뚝딱뚝딱하고 있다구요. 또, 산에 올라가야 할 녀석들이 측량을 해요. 헬리곱터로 가려고 한다면서 말이예요. 놀음놀이가 달라요, 우리들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하는 놀음놀이가 다르다구요. 아, 나라가 뭘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또 뭐야? 그건 또 뭐야?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건 또 뭐야?' 하는 패에 속한 무리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목적 표준이 희미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목적 표준이 너무나 똑똑하고, 그 목적 표준을 대해서 해결방법을 달리 강구하는 패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남들은 이렇게 가는데 우리는 이렇게 간다구요. 그런 우리들을 대한민국이 쫓아내려고 하니 대한민국의 공기라는 공기와 운세라는 운세는 우리 꽁무니에 다 따라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거 어떻게 되겠나요? '아이코, 이제 진짜 여기를 떠나게 되었구나' 하고 바라보니 '아이코, 저것 봐라. 다 옮겨지네. 아아아,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소' 그럴 날이 틀림없이 올 거라구요.
이제는 내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쫓기는 길도 걸었고, 혹은 그늘 아래 처량하게 다니던 그런 입장이었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그들을 데려다 놓고 칼을 들어 자를 것이냐, 도와줄 것이냐?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도와줘야 됩니다」무엇 때문에? 너의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지. (웃음) 끊어야 돼요, 잡아 줘야 돼요? 「잡아 줘야 됩니다」 왜? 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니 아버지의 사상과 아버지의 전통과 아버지의 핏줄을 타고났기 때문에 아버지의 골수가 나에게 통하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하는 놀음이 내가 하는 놀음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아버지의 전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은 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사탄 원수까지도 용서하여 구원해 줘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 복귀가 안 된다구요. 큰 잔치집일수록 거지를 잘 대접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우리에게는 이미 기쁜 날이 왔다 이겁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기쁜 날이 와 가지고 만국을 대하여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기쁜 날의 기분을 통해서 원수의 마음으로 원수를 갚는데 마음을 돌이키지 말라 이거예요. 기쁨은 상승하는 마음이거늘 그 마음 앞에 골짜기를 삼아서는 안 됩니다. 하늘은 기쁠 수 있는 이상세계를 더듬어 나가는 본향의 걸음을 걷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 원수를 쳐서 굴복시키겠다는 게 아닙니다. 자연굴복할 수 있는 길을 거쳐 나와서 지금까지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걸어 나온 걸음에 기쁨이 있으면 그 기쁨은 언제나 남아진 기쁨으로서 상승해 나옵니다. 그것이 인류 앞에 상속되어 가지고 인류의 역사적 노정에서 승리의 터전을 닦아 나온다 이겁니다. 그래서 끝날이 되면 만세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요, 천하를 거들어 가지고 큰 웃음을 웃으면서 춤을 추고 즐거워하는 날인 것입니다. 그 시간에 원수들의 목을 잡고 '이놈아!' 그러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잊고 '아, 옛날에는 다 그럴 수 있지 않느냐? 사연의 동기를 캐 보면 나를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것도 결국은 나 때문에 그랬으니, 이제 내가 책임을 지고 용서해 주마' 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한국 백성들이 좋겠지요? 「예」 그 대신 앞으로 선생님을 바라보게 되면 뼈가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 가운데 이런 사람 있더라구요.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안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아는 줄을 알고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내가 가만히 서서 이렇게 쓱― 한 몇 분만 바라보면…. (몸을 움추리는 흉내를 내심) 거 왜 그럴까요? 사람의 마음에 저끄린 죄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달리 생각해 봐도 그렇지 않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은 어떤 곳이냐? 부끄러움을 백 퍼센트 느끼는 곳입니다. 암만 영광 중에 갖다 놓아도 부끄러움 때문에 천 사람을 보면 천 사람의 얼굴이 내 부끄러움을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기 때문에 고통의 세계라는 거예요.
밤잠 못 자는 사람을 보게 되면 어떤 사람들이 밤잠 못 자느냐? 신경쇠약이 걸려 밤잠 못 자는 사람들은 '아이고, 사랑하던 남편 그 녀석이 나는 요렇게 했는데 왜 그랬을까? 그거 잘못했지' 하는 겁니다. 암만 생각을 안 하려고 해도 그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눈에서 생각하면 눈에서 그걸 생각해 가지고 귀에서 신경을 거쳐 세포까지 움직이면서 들어가고 들어가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밤잠 못 자는 사람들은 생각이 많아서 밤잠을 못 자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생각없이 밤잠 못 자는 사람은 없어요. 또, 생각하다가….(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에게 죄를 지은 사람에 한해서는 그냥 전부 용서를 해주되 스스로 용서를 받지 못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아무리 '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속하려 죽었으니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용서받는다'라고 했댔자 용서가 안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왜 우리를 위해 죽어 주었을까요? 왜 죽어 줬느냐구요. 자기가 '아, 내 죄를 용서해 준 은사에 감사합니다' 한다고 그 말만 가지고는 용서가 안 된다는 거예요. '나는 이런 죄를 지었으니 이것을 용서받았다' 하는 증거를 받기 위해서는 '당신의 죄는 용서받기에 합당합니다' 하는 증거자가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려면 내가 열만큼의 죄를 지었다면 그만큼 딴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고 그 사람을 죄에서 구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체면을 세울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은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냥 넘어갔더라도 저 나라에서 부끄럽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내가 땅 위에서….(녹음이 잠시 끊김)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희의 모든 부끄러움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면 하늘은 한 단계 넘어가서 용서해 줍니다. 이건 뭐냐면, 타락한 아담을 아벨을 통해서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 자신들이 부끄러운 그 기준에서 완전히 해방받을 수 없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믿음의 아들딸을 복귀해야 됩니다. 나 이상 되는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라는 겁니다. 아담 이상으로 하늘 앞에 심정이 가까운 사람이 아벨이었기 때문에, 아벨을 통하여 아담 해와가 복귀될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이 부족하거든 여러분 자신보다도 더 훌륭한 아들딸을 전도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하늘 앞에 '저들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할 때는 혜택을 받을 수 있더라 이거예요. 믿음의 아들딸이 그래서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이렇게 얘기했으면 알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게 될 때 선생님이 지금 탕감적인 노정에서 사명을 짊어지고 몸부림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충성을 하고자 한다면 '아버지여, 우리 스승이 이런 시련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 이러이러한 길을 거쳐 와서 복귀의 해원을 위하여 남이 모르는 길을 걸어왔으니 당신께서 이젠 수고를 그치게 하시옵소서. 그 수고를 몇십 배 몇만 배로 퍼부어서라도 그분의 십자가의 모든 수고를 저에게 대신 짊어지워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이 효라는 겁니다. 기도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려면 '어디 가서나 그런 입장에 서야 되겠다. 삼천만 민족에 대해서 내가 기도한 바를 실천해야 되겠다. 그분이 갈 길이 이런 길이니, 그분이 당할 길이 이런 길이니 그 길을 내가 가겠다'는 입장에서 실천 과정에 들어가 '아버지여, 기도한 결과를 내가 실천하겠으니, 이루어 주시옵소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복귀의 혜택권이 빨리 벌어지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될 수만 있으면 무엇을 하는 때냐? 될 수만 있으면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고 여러분을 내세우는 때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될 수만 있으면 여러분을 내세우는 거예요. 내세울 때는 어떻게 내세우느냐? 지금까지 수고의 자리를 내가 거쳤지만 수고의 자리는 여러분이 거쳤다. 영광의 자리도 여러분이 거쳤다고 하면서, 수고의 자리에서 하나의 동정을 구하고 영광의 자리에서 하나의 자랑을 하늘과 더불어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하늘의 영광을 여러분이 대신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이 뭐 선생님의 생일날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나는 생일에 대해서 생각 안 했습니다. 14일인지 무슨 날인지 나는 아직까지 달력을 뒤져 보지 않았어요. 뭐 정월 초엿새날이니 음력으로 1월 엿새날인가 보다 하고, 2월 14일이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지, '아, 이건 내 생일이다' 하고 달력을 뒤져 보고 '아, 요날이구만' 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날인지 아닌지 난 모르겠어요.
그래, 그날이 틀림없어요? 「예」 틀림없나요? 「예」 난 모르겠는데 틀림없어요? 「예」 무엇 보고 틀림없다는 걸 아느냐? '아이쿠, 이것들 모여 왔구나. 아이쿠, 이놈들 뭐 하는구나' 하고 생각해 보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일은 누가 먼저 쇠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결국은 생일은 누가 먼저 쇠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보다도 아들딸이 먼저 쇠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서,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나 남자나 지금까지 거지 누더기 옷 입고―아까 거기까지 이야기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비참하게 사는 것을 볼 때, 7년노정이 쭉 되어 오는데 내가 주머니에 돈이 많다면 여러분들을 양단 치마 저고리를 사 입히고 양복을 사 입혀서 멋쟁이, 신사들을 하루 저녁에 만들고 싶은 마음이 백 퍼센트 있다 이겁니다. 거 믿어지나요? 「예」 믿어져요? 「예」
지금까지 얼마나 불쌍했느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는 내가 한번 잘 입혀 보고 싶고 잘 먹여 보고 싶었다 이겁니다. 그게 죄예요, 뭐예요? 죄예요, 선이예요? 「선입니다」 선인데 내가 해주려면 손이 하나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내 몸뚱이를 대신해 가지고, 내 손 대신, 내 대신 되어 가지고 양복 해 입고 치마 저고리 해 입고라도 와라 이거예요. (웃음) 거 실례예요? 이번에 그 말 듣고 '아이쿠, 선생님도 참.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이야. 우리 사정을 이렇게도 모르고, 언제는 벗고 살라고 하더니 이제 뭐 또 입어? 이게 뭐야, 이랬다 저랬다?' 하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는 것이요, 이것은 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 좋아요? 「예」 그래, 이번에 치마 저고리 해 입고 온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자구요. 내려요. 「창피해서 안 입었어요」 아, 남의 집에 죽어 나가는 아주머니 치마 저고리를 벗겨 입고 왔으면 이쁘다고 하겠어요? 나는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해 입고 오라고 한 한마디로 여러분들에게 금년에 해주고 싶은 양복 해주고 치마 저고리 다 해줬다 그 말이예요. (웃음) 못 해 입은 것은 자기가 못나서 그런 겁니다. 못나서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명령도 하고 쫓아내야 되겠다, 이제부터는 갈라 내자 이거예요. 갈라 내고 밥을 먹여도…. 갈라 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찬성합니까, 안 합니까? (웃음) 찬성하나요, 안 하나요? 찬성합니다 갈라 내야 되겠다구요. 지금 죽이는 거예요. 좋지요? 「예」 (웃음) 웃을 것이 아닙니다.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 올 때는 선생님의 뜻을 위해서 온 것이잖아요. 삼천만 민족이 전부 다 이날을 기념하고 하늘땅이 전부 다 이날을 거룩히 기념시키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런 말이라도 해서 그러한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을 이 시간 쫓아내야 됩니다. 쫓아내서 눈물이라도 흘리고…. 그걸 알아야 돼요. 쫓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못한 사람들은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쫓아내야 되겠지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쫓아내야 되겠나요, 말아야 되겠나요? 「쫓아내야 됩니다」 쫓아내야 돼요. 멱살을 잡아 가지고 내쳐 갈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데 이건 말이예요, 지시하면 지시하는 대로 따라 주지도 않고 긁석긁석거리고 있습니다. 이건 길가에서 선생님을 모르고…. 내가 어저께도 공장에 떡 들어갔는데 선생님도 모르고 어떤 사람은 그저…. (흉내 내심. 웃음) 본부에 오려면 사진을 보고 선생님을 좀, 주인을 좀 알아보고 와야 될 것 아니예요. 길가에서 만나도 그저…. 나는 쪽 빼입고 안 다니거든요. 털털하게 쓱 이렇게 다닌다구요. (흉내 내심. 웃음) 내가 이런 꼴을 볼 때 기분 나빴습니다. 기분이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나빴습니다」 자, 기분이 나빴겠다는 것이 과히 귀에 거슬리지 않아요? 「예」 흐뭇해요? 「……」 이것을 볼 때, 축하의 인연이 무엇인지 아나. 다 하늘 앞에 부끄러운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런 조건이라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 이해하겠지요? 「예」
자, 그러면 이런 말을 듣게 될 때, 그렇게 못 입고 온 사람은 가슴이 시원하지요? 시원해요, 안 시원해요? 「안 그렇습니다」 여자들에게는 남자가 그런 녀석들이 있거든 가서 꼬집으라구요. 남자들은 여자가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쫓으라구. 주먹으로 들이 박지 말아요. (웃음) 자, 쫓아내야 되겠나요, 안 쫓아내야 되겠나요? (녹음이 잠시 끊김)
오늘이 좋은 날인가요, 나쁜 날인가요? 「좋은 날입니다」 누구에게 좋은 날이예요. 「우리에게요」 임자네들에게 좋은 날이예요? 이렇게 모이는 날은 나는 죽는 날입니다. (웃음) 잠을 잘 수 있나, 밥을 먹어도 밥이 맛있나. 그래, 누구에게 좋은 날이예요? 「우리에게요」 응? 「우리요」 진짜 좋아요? 「예」 코를 흘리도록? 「예」 (웃음) 한번 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래, 아침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안 먹었습니다」 아침 안 먹어도 좋아요? 「예」 난 싫어요. (웃음) 아침 안 먹어도 좋구만. 몇 시인가 좀 보자구요. 오늘 점심은 내일 아침에…. (녹음이 잠시 끊김)
안 되겠단 말이예요? 너 몇 살 되었나? 응 몇 살 되었나? 「열네 살입니다」 '너 여기 뭣하러 왔니?' (녹음이 잠시 끊김) '대표로 왔습니다' 하면 내가 꼼짝못하는 거예요, 이게.
또, 이건 '아이쿠, 양복 입은 사람이 있어야 되면, 세계적인 탕감복귀를 얘기한다면 그 원칙에 따라 노동자 옷 입고 오는 사람도 있어야겠구만. 그럴 수도 있지 않소?' 하면…. (흉내 내심. 웃음) 이거 참 탕감복귀가 좋긴 좋더라. (웃음) 이렇게 붙이면 여기에 옳다 하고 이렇게 붙이면 여기에 옳다 하고 안에서도 좋고 밖에서도 좋고, 누워서도 좋고 서서도 좋은 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미국에 있는 어떤 식구 하나가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 어떤 말이 위대하냐 하면 탕감복귀란 말이 위대합디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내가 그 말을 듣고 '오, 그거 말 잘했다. 이녀석은 많이 생각해 본 녀석이다' 했어요. 사실이 그런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제일 위대한 거라구요. 여러분을 위대하게 만든 것도 탕감복귀가 만든 것입니다.
통일교회 지역장들이 요즘에 군수를 찾아가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날개를 달고 나는 것도 역시 탕감복귀에 귀결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건 탕감복귀입니다. 잘만 복귀해서 들이 맞추면 바늘 가지고 호랑이를 잠재워 놓고 잡을 수 있다 이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위대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뭘하는 사람들이냐? 탕감복귀 철학을 공부하여 탕감복귀 해원성사를 풀 줄 아는 수법을 배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춤추는 자리에서도 탕감복귀, 우는 자리에서도 탕감복귀, 장사하는 자리에서도 탕감복귀, 어디 가든지 탕감복귀의 혜택이 없는 놀음이 없더라 이거예요. 그러므로 탕감복귀의 깃발과 그 대열에 행동만 같이하면 세계 만사가 우리 수중에 들어올 수 있는 특권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나라를 탕감복귀하는 데는 양 한 마리 가지고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원래는 여러분들을 책망하고 다 쫓아내야 되겠지만 오늘은 좋은 날이기 때문에, 우선 여러분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 날이라고 하니까 나도 따라서 좋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좋아할 때는 때리고 쫓아내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것보다도 용서해 주고 좋아하자 이겁니다.
쫓아내겠다고 할 때 여러분은 안됐다 하는 마음이라도 먹어야 됩니다. 먹었어요? 「예」 대답은 잘하구는만, '예!' 하고. 사람은 작고 지혜롭도다. 불리한 것은 이러고, 유리한 것은 이런다구요. (흉내를 내심. 웃음) 됐어. 됐어. 우리 아버지가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선한 데 있어서는 환영이요, 나쁜 데 있어서는 꺼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괜찮아요.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것이 돌고 돌고 돌아서 어디로 가겠느냐? 여기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7년노정에 갖다 맞춰 가지고 오늘날 국가적인 권내에 들어와서 금년만 잘 넘어가면 앞으로 통일교회 운세는 크게 뻗어나갈 것입니다. 시일이 참 빨라요, 이렇게 되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옛날에는 여기에 올라올 때까지는 이렇게 쭈욱 보일 것 같더니 이렇게 올라와서 바라보니까 자꾸 봤자 저기밖에 안 보이거든요. 허공뿐이예요. 종교는 지금까지 여기에 올라와서 이걸 바라보았기 때문에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허공을 바라보고 그렇지만 쭈욱 돌아와서 여기에 서면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져요. 그래서 소망이 싹튼다구요. 점점점 가면 갈수록 여기에 대한 것이 밝아 온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게 되면 새벽이 되어 가지고 아침 햇빛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와요.
그래서 예수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해원성사를 하지 못하였던 것을 오늘날 세계적인 제 2 이스라엘을 창건해 놓고, 한국이라는 조그마한 나라를 한 제단에 촛대삼아 촛불을 켜고, 승리의 깃발을 꽂고, 아버지 앞에 제사드리고, 이 민족을 거느려 가지고 세계복귀의 행로를 출발하자는 것이 복귀섭리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지금은 어떤 때냐 하면, 이러한 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볼 때 요전에도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했지만 지금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냐? 소련하고 중공하고 싸움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기도의 주목적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언제부터 했어요? 틀림없이 갈라진다 이겁니다. 네 개로 갈라져요. 민주주의도 두 개로 공산주의도 두 개로 갈라지거든 때가 된 줄 알라 이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됐지요? 「예」
그렇게 되면 한국도….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는 육과 영이 분립되었었지만 다시 올 때는 육과 영이 통합하여 해원성사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동서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의 천국을 잃어버렸으니 동서사방을 찾아가면 넷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보면 세계도 역시 그렇다는 겁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 그다음에 요건 회회교권예요. 아랍권, 이건 가인 종교회예요. 예수 대신 빙자해 나온 가인회입니다. 이것이 다 사방성을 갖출 수 있는 세계적인 형태가 벌어져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이 되었습니다. 민주와 공산과 회회교와 기독교,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세계적인 운세를 누가 통합할 수 있느냐? 영계와 육계가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합하고 부활해서 십자가를 밟고 올라가는 날 이 사방을 전부 다 안팎으로 규합하여 불을 붙일 수 있는 때가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는 자동적인 통일이 됩니다. 어떻게 통일하느냐? 천주에서 들이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급변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지금 분열해 있거든요. 1957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벌어져 나갔습니다. 1957년은 우리의 제 1차 전도 기간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래 가지고 역사는 전환시기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것을 조종하는 전권을 하늘이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적인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당이 서로서로 싸우는 날에는 세계는 통일교회 운세권 내로 들어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계를 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북한을 어떻게 왼손에 잡아서 왼지갑에 넣고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우리가 3년 반을 표준해 가지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3년노정 197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떠한 것을 목표로 삼느냐? 북한까지 목표로 삼아야 되겠어요. 남북한 총선거 때는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격을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작년 9월까지 우리가 반공강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6개월 부흥회를 대대적으로 한 것도 대통령 선거전에 있어서 여야의 생사 결정은 우리가 해야 된다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지구장들보고 강력히 지시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장들이 잘 움직여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때를 절반은 놓쳤다구요. 전부 다 이게 들어맞아요. 알겠지요? 「예」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우리의 수많은 인류가 지금까지 역사적인 상상봉을 더듬어 왔습니다. 그 상상봉은 북극의 제일 높은 초점이 될는지 모르고 남극의 제일 높은 초점이 될는지 모릅니다. 그런 곳을 향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러므로 그곳에 가서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하늘 앞에 승리의 제사를 드려 하늘이 지금까지 길이길이 6천 년 하늘 창고에 간직해 두었던 보화를 전부 다 상속받아 가지고 만민에게 나눠 줄 수 있는 평원지대를 찾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것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최고의 험산준령을 찾아갑니다. 한국의 봉우리에서 세계의 봉우리로, 세계의 봉우리에서 천주의 봉우리로 나가야 합니다. 한국이 소생이요, 세계가 장성이요, 천주가 완성입니다. 이 세 봉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행로를 개척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의 무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초점에 지금 우리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죽을 때 죽되 절대 여기서 죽지 말라 이거예요. 죽되 죽을 바에는 한 발자국이라도 더 넘어서 죽어라 이겁니다. 태백산맥이 있으면 그 태백산맥에서 동으로 흐르면 동해로 흐르는 것이요, 서로 흐르면 서해로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 분수령이라는 곳에는, 분수령의 맨 꼭대기의 그 기준은 줄이 있나요, 없나요? 줄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여기서부터 천지가 갈라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잘 몰라요. 잘 모른다구요. 이것도 그것 같고 그것도 이것 같아요.
내가 대관령 고개에 떡 가서 앉았을 때, '야, 이것이 동서로 갈라지는 분수령이다' 해 가지고 떡 앉았다 이겁니다. 그런데 눈이 녹아 가지고 꼭대기는 꼭대기인데 어떠하냐 하고 발자국을 일부러 요렇게 싹―, 여기서 이만큼 내가 짓밟아 보는 것입니다. 알 수가 없거든요. 그렇잖아요? 댓번 왔다갔다하면 물이 이렇게 질퍽질퍽 나오거든요. 그러면 흘러갈 거 아니예요? 그때 내가 요걸 감정한다 이겁니다. 이렇게 떡 왔다갔다 대여섯 번만 하면 물이 질퍽질퍽합니다. 그러면 '야, 대관령 고개에서 내가 이제 분수령을 결정했다'고 얘기할 수 있다구요. 그것을 알겠어요? 「예」 내가 그것을 가만히 두고 보니까 틀림없이 요놈은 요리 흐르고 요놈은 요리 흐르고 자꾸 흘러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걸 보고는 '요것이 분수령이다'라고 틀림없이 얘기합니다. 내가 그러면 떡 기도한다구요. '천지의 분수령의 한 관문인 복귀시대가 왔습니다' 하고 기도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합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몰라요. 여러분들이 때가 넘어가는지 서쪽으로 가는지 동쪽으로 가는지 알아요? 이건 다 멍청하게 앉아 있다구요. '오늘이 오늘이지 뭐야? 수로는 2월 14일이지 뭐야?' 그러고 있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런 것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역사는 이미 분수령 고개를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는 땀을 흘리면서 올라가기에 힘들었지만, 여기에는 아이쿠, 또 힘든 것이 있어요. 아이구, 좋기야 좋지요. 그게 내려갈 때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올라가는 방법으로 내려가서는 안 돼요. 올라갈 때 이렇게 올라가지요? 이때는 제껴야 됩니다. (흉내를 내심. 웃음) 제낄 때는 눈을 이렇게 보고 제끼면 안 돼요. (웃음) 이것이 급하면 급할수록 또 야단이 납니다.
옛날에는 넘어지면 대가리가 까졌지만 이제는 넘어지면 궁둥이가 까지는 것입니다. (웃음) 내려가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여러분이 높은 산에 올라갔다 내려가면, 산행하다가 보면 발톱이 전부 다 부르틉니다. 고개를 올라가 가지고 몇 고개쯤 내려가는 것이 힘들어요. 들이모는 거예요. '자꾸 가라, 가라, 가라' 그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웃으심)
산에서 내려갈 때 넘어지는 것은 다리를 빨리 못 놀려서 넘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웃음) 빨리만 놀릴 수 있으면 안 넘어지는 겁니다. 넘어져도 코가 안 깨지는 거예요, 그건. 이게 이렇게 건너뛰게 되어 있지요? (흉내를 내심) 좋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넘어가는 데도 조심해야 된다구요. 잘못하다가 턱 걸리게 되면 가랑이가 찢어질 수 있는 거예요. 사정없이 찢어진다구요. 그러므로 '아, 이젠 됐구나' 하고 넘어가려면 잘 넘어가야 됩니다. 길을 따라 넘어가야 된다구요. 넘어가다가도 잃어버릴 수가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넘어갈 때는 자기 멋대로 넘어가야 되겠어요? 자기 멋대로 넘어가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조난당하는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다니다가 그렇게 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때를 똑똑히 바라보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길잡이꾼을 잘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이 길잡이지요? 「예」 응? 「예」 여러분이 동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야, 북쪽으로 가라!' 하면 '아이쿠, 그쪽으로 가면 삼팔선을 넘어갈 텐데 왜 그럴까?' 할 수도 있을 거예요. 삼팔선을 접경으로 해서 대피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세계는 전부 다 죽을 구멍이고, 삼팔선 경계선에 구멍이 이만큼 나서 그 구멍을 통해서 넘어가야 한다고 하면 삼천만 민족이 전부 다 죽어 버릴 거라구요. 안 가려고 할 거라구요. 그럴 수 있잖아요?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내려가는 데 있어서 안내자의 지도를 잘 받아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응? 「예」
나이 많은 처녀에게 '조금 기다려서 시집가!' 하면 '예' 하고 궁둥이가 아프지만 그저 멍이 들도록 앉으라 이거예요. 들이 앉으라구요. 자꾸자꾸 앉아라 이거예요. 나이 많은 총각이야 뭐 장가 좀 못 가도 괜찮아요. 나이가 많을수록 더 좋은 색시 얻으니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렇지만 처녀들은 조금 곤란하다구요. (웃음)
그 대신 이다음 잔칫날 상을 이만큼 해준다는 것입니다. 무슨 상? 여러분 자신들이 돈이 없어 상을 못 차릴지라도 여러분이 잔치 못한 한이 남아 있다면 아들딸들이 '우리 아버지의 공로를 치하하자'고 하면서 그 몇십 배의 상을 차려 놓고 '엄마 아빠 이걸 보십시오' 하는 효자 효녀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와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조금 궁둥이에 멍이 들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아가씨들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예」 응? 「예」
그래 내가 여러분들을 나이가 많을 때까지 부려먹어도 괜찮다 그 말이예요? 「예」(웃음) 회초리로 후려갈기면서 내몰아도 괜찮냔 말이예요. 그래 괜찮아요? 「예」 이래도 '예' 하고 저래도 '예' 하니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어요? 「예」 기분 좋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쫓아내려고 했던 것도 용서법에 의해서, 탕감법에 의해서 용서해 주고…. (웃음) 숭늉 한 모금을 마시지만 그것이, 물이 포도주가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우하신 은사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감주가 되는 아침이니 나쁘지 않고 좋은 아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은 좋은 날이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넘어가서 내려갈 때 중요하단 말이예요. 이제는 어려운 고개를 다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가 핍박받을래야 핍박받을 데가 없어요. 이제는 핍박받을래야 핍박받을 데가 없는 때입니다. 그럴 때가 와요. 조금만 더 지나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이제 밥을 얻어먹으려다 볼 장 못 봐요. '아이쿠, 아이쿠, 지금까지 밥 얻어먹고 나왔는데 지금 또 그건 무슨 말인고?' 하겠지만, 지금은 할 수 없이 '적선하소' 하지만 '싫어, 싫어, 싫어!' 해도 '아, 입벌려!' 한다는 겁니다.(웃음) '싫어 싫어, 음―' 하면 '이제까지는 이밥 먹었지만 고기 반찬에 더 좋은 것이 있소. 양요리 청요리 다 있소. 조금만 맛보소!' 해서 얻어먹기가 바쁘다는 것입니다. (흉내 내심. 웃음)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웃음)
그러나 얻어먹을 때는 주의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어머니가 있다면 어머니를 생각하고, 친한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를 동정하면서 먹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걸리지 않지만 '나!' 하고 먼저 먹다가는 입에 가시가 걸리다는 거예요. 기쁜 일이 있다면 그건 하늘이 갖추어 주었으므로 하늘로 돌리고 하늘이 기뻐하고 난 후에 따라서 기뻐해야 됩니다. 천지이치가 그렇다구요.
그걸 못 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요, 그 원칙을 못 세우면 집안이 망하는 것입니다. 탕감하는 여러분의 생활과정에 있어서, 혹은 활동무대에 있어서 이것만은 언제든지 세우기를 바랍니다. 그건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일이 있든가, 여러분들이 정성들인 것을 난 그걸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덤벙거리지 않아요. 누가 좋은 먹을 것을 갖다 줘도 '아이쿠, 배고픈데 고맙다'고 하지 않아요. 그걸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잘못 먹다가는 걸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정성들여 가지고 선생님을 생각하면 그 앞에 빚지려고 안 합니다. 내가 언제나 줄 수 있는 입장에 서려고 합니다. 줄 때는 어떻게 주느냐? 내가 직접 주는 것이 아니예요. 하늘을 통해서, 하늘과 더불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귀한 선물이라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산을 이제부터 내려가는 노정을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내려갈 때는 여러분 자신만 내려갈 것이 아니라 주위환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 사람 뒤에 가면 광명한 빛이 있고, 저 사람 뒤에 가면 새로운 승리의 시기가 있다. 저 사람은 반드시 선의 실적이 있다.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사방으로 보나 과거에 그랬으니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렇다. 과거, 현재가 그렇기 때문에 미래도 그렇다' 할 수 있는 실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나가게 되면, 동네가 떠받들 수 있는 환경적인 터전을 갖추게 되고 그러면 삼천만 민족을 빨리 새로운 세계로 옮길 수 있다 이겁니다.
그 터전을 닦으려니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싫다고 했지만 7년노정을 내몰았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나오는 과정에서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못했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으로 투덜거렸지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선생님이 작전을 참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것밖에 남을 게 없어요. 앞으로 우리의 통일이념을 밟고 올라서려면 이 이상의 수고와 이 이상의 전통적인 연한을 통해서 기반을 닦기 전에는 이것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 선생님의 민족을 위한 눈물과 세계를 위한 눈물과 여러분들을 위한 눈물과 하늘을 위한 눈물이 엮어져 간 거예요. 그 가운데 엉크러진 터전이…. 이걸 옮겨 가려면 그 이상 못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이상 안 해 가지고 빼앗아 가려고 하면 그건 도둑놈이라구요. 하나님이 들이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세계를 통일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응? 「예」 그래서…. 말은 좋지요? 「예」 말은 좋지요? 그렇지만 이것을 해야 할 사명이 무섭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게 다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내 교회니 내가 사랑해야 되겠고,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자, 우리가 이렇게 모였으면…. 여러분들에게 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선생님과 관계가 없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선생님과 완전히 한 시간의 관계를 맺는 날이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알겠어요? 「예」 그렇잖아요? 오늘은 관계맺거든요. 선생님의 47년 생의 많은 날들을 몽땅 타고 앉아서 인연맺어 가지고 약속을 해서 딱 결정지은 47년째의 생일에 약속했으니 얼마나 좋아요! 선생님이 생일에 약속한 것은 선생님 전체를 걸고 약속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날들과 많은 해가 지나갔지만, 이와 같이 가까이 상봉하고 가까이 인연맺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날이 나는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날입니다」 야, 우리가 좋아하니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좋아하게 되면 하나님도 좋아하는 거예요. 또, 아버지와 아들딸이 좋아하면 하나님도 좋아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선생님이 좋아하니 하나님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날을 흠뻑, 자리는 비좁지만 마음으로 좋아하라구요. 팔다리는 묶어 놓고 마음으로 좋아해야 합니다. 영적 복귀를 먼저 해야지요? 실체복귀는 여러분의 집에 가서 하라구요. 안방에 가서, 따뜻한 방에서 춤을 추겠으면 추고 마음대로 하라구요. (웃음)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복귀를 하기 위한 마음을 복귀하기 위해서 왔소' 그렇게 생각하면 될 거라구요. 알겠지요? 「예」
그렇게 알고, 지금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아침도 먹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 먹으면 좋겠어요, 안 먹으면 좋겠어요? (웃음) 응? 여러분들, 생일날인데 아침도 안 먹고 새벽부터 이렇게 여러분에게 말씀하는 것이 좋은 일이예요, 나쁜 일이예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웃음)
나에게는 생일날도 없다 이겁니다. 생일날도 여러분을 위해서 지내야 된다구요. 좋은 일이지요? 「예」 여러분이 좋아하면 나도 좋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희생해 가지고 만인이 좋아한다면 그는 응당히 천법이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난 선생님이 아니라, 대통령이 아니라, 그 나라의 주권자나 세계의 주권자나 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민이 살 수 있게 된다면 그날을 축하해야 됩니다. 장가가는 날을 받았더라도 그날을 어겨 가지고 그 나라에서 만민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어디든지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여러분들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말씀 듣고, 선생님이 조반 전에 말씀을 해도 좋은 것이다 이거예요. 좋은 일이지요? 「예」 좋은 일이지요? 「예」 얼마나 좋은 일이예요. 만민지원세계통일(萬民之願世界統一)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일로서 이날을 맞이하여 지내 주길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일어서라구요. (일동 일어섬)
만세를 하는데 너무 힘차게 하다가 또 기가 막혀서 나가 자빠지지 말고 힘차게 해보자구요. 자, 다 준비됐어요? 「예」 무슨 만세 할까요, 통일교회 만세 할까요? 세계통일을 위한 통일교회 만세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세계통일…」 그럼 '세계통일을 위한 통일교회'는 마음속으로 하라구요. '통일교회 만세' 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지구장은 어디 갔나요? 일반 사람들을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지구장이 뭐 이러이러한 사람 내라 해서 기록해 가지고 뭐 지구장한테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온 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든가? (뭐라고 대답함) 좀 크게 얘기해요. 소원? 말을 좀 크게 하지! 성혼 대상자인가? (녹음이 잠시 끊김)
옛날에 무얼 약속했으니 그렇게 믿어 주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나이 많은 분들은 대답하지 않고 젊은 사람들이 대답하는구만. (웃음)
자, 그러면 어떻게 얘기할까? 여기는 무슨 교회인가요? 「통일교회요」 통일교회! (판서하심) 무슨 교회요? 「통일교회!」 동일교회? 「통일교회!」 동일교회도 좋긴 좋아요. '한가지 동(同)' 자, 같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동(同)' 자니까 비슷하거든요. 서울에 가면 동일교회가 있다구요. 언젠가 신문을 받아 보니 통일교회로 왔다는데, 동일교회 것이 들어왔어요. 그래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 동일교회도 통일교회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잖아요? '한가지 동(同)'자에 '한 일(一)' 자니 같이 하나될 수 있다는 뜻은 비슷하다구요.
그런데 '같이 하나되는 것'은 말이예요, 서로서로가 주장이 다를 수 있어요. 같이 하나되는 데는 주장이 다를 수 있다 이 말이예요. 동일(同一), 같이 한가지 된 데는, 하나된 교회는 좀 달라요. 이것은 횡적이예요.
통일 (統一) 이라는 것은 그것이 아니예요. 통일이라는 것은 너 아니면 나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통(統)' 자가 무슨 통 자냐 하면 '거느닐 통' 자예요. 거느리는 거예요. 주체성이 있다 이겁니다.
우리가 무슨 교회예요?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라 하게 되면 기독교만 통일해야 돼요? 「아닙니다」 그럼? 「모두 해야지요」 통일교회라 하게 되면 전부 해야 돼요. 그렇지요? 관계가 그래요.
그럼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불러 모아 가지고 이제 충북 사람이 다 왔으니까 통일되었구만. 응?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자, 사람들의 양심을 가만 보면…. 여러분의 마음한테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이 둘 가운데 요것보다도 요것이, 요것보다도 이것이 낫게 될 때는 요것이 이것을 따라가요, 안 따라가요? 「따라갑니다」 진짜 좋을 때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진짜 좋은 때는 요것을 내 것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합하게 된다, 이런 이치는 여러분이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은보화라, 금은보화 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해요? 좋아하지요? 「예」 모든 사람, 너나 나나, 갑이나 을이나, 동의 사람이나 남의 사람이나 동서남북을 개의치 않고, 상하고저를 막론하고 누구나가 다 그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좋아하니까 거기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야, 너 나와라' 그러나요?「갑니다」 자기가 가는 거예요. 자기가 들어가 가지고 '야야야, 너 나하고, 다 제껴 놓고 나하고만 하나되자' 그러는 거예요. 사람의 욕심이란 그런 거예요. 사람의 본성은 좋은 것하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아가씨들로 말하자면, 아가씨들이 좋아하는 것은 미인이어야 된다! 얼굴이 잘생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겁니다. 그걸 바랄 겁니다. 남자들은 뭐냐 하면 잘나야 된다! 그럴 겁니다. 그러면 남자로서 잘났다는 것은 뭐냐? 키도 큼직하고 허우대도 좋고, 간판도 좋아야 된다 이거예요. 또, 뒷땅도 든든해야 된다 이겁니다. 간판이 좋으려면 어때야 되느냐? 남이 좋다는 것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좋아하느냐? 학교로 말하면 대학을 나와야 된다! 대학을 나온 학사보다도 대학원을 나와야 된다! 대학원을 나온 박사님이 되어야 된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전부 다 자기 입장과 처지에 따라 가지고 좋은 부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좋은 목표를 향해서 가려고 하는 향심 (向心) 을 가지고 있어요. 향심, 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나는 이것은 좋아. 나 이것은 싫어. 약한 것은 싫어. 저런 것은 싫어. 나 이게 좋아' 하는 거예요. 이러한 인간의 본심을 가만히 들춰 보게 될 때, 그놈의 마음이라는 것은 좋은 것을 중심삼고 자꾸자꾸 높이 올라가면서 친구하려고 하지 자기보다 낮은 것을 중심삼고, 자기보다 조금 덜 좋은 것을 중심삼고는 하나되려고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거 이해하지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이나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예요. 그건 깜둥이나 흰둥이나 마찬가지예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요, 할머니나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란 종자는 누구나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훌륭한 사람을 바라는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의 한계는 어느 정도까지냐? 대한민국에서 훌륭하다고 하게 되면 대통령을 꼽습니다. 또, 세계에서 훌륭한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호령하는 누구누구가 있다 이겁니다. 세계에서 훌륭한 사람이 그렇다 하면 하늘과 땅, 천지간에 훌륭한 분이 누구냐 할 때, 훌륭한 분이 있는 것을 몰라서 그렇지 알기만 하면 전부 다 그분을 향하려는, 그분과 하나되고 싶은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시집을 간다 하면 대통령한테 시집가고 싶지요? 「예」 (웃음) 왜 웃어요?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 할 수만 있다면 왜 안 그렇겠어요? 남자는 될 수 있으면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겁니다. 되고 싶다는 마음에 제재를 가하는 법은 없는 거예요. 그것은 공동적인 목표로 만인간 앞에 절대적으로 부여한 것입니다. 뭐 절대적이라면 이상하지만 그것을 부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갖출 수 있는 안팎의 모든 격만 갖추어서 정상적인 법도를, 정상적인 인연을 통하여 나가게 된다면 그 누가 막을 수 없는 사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단체면 단체에는 단체장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누가 있나요? 통일교회에는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있지요. 전부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들이 속해 있는 그 환경이라든가 그 조직이면 조직권 내에 있어서의 중심인물을 중심삼고, 그 중심을 중심삼고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높아지려고 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중심삼고 경쟁하면서 나간다 이겁니다. 경쟁하는데 비법적인 경쟁을 하면 인격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요, 정상적인 경쟁을 하면 인격자가 되어 가지고 나중에 그 책임자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양심이 바른 거예요, 어떤 거예요? 양심이 본래부터 바른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럼 양심이 선한 것이요, 악한 것이요? 「선한 것입니다」 선한 것이니 그렇게 바랄 때는 이 근본이 바라는 것도 역시….
그러면 사람의 욕심이 얼마만큼 높으려 하고, 얼마만큼 바라느냐?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여자들에게 물어 보면 '세계 제일,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을 남자를 바란다' 할 때, 그게 죄예요? 남자에게 물어 보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여자를 원한다' 해서 그게 죄예요? 아닙니다. 그건 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내가 이거 말하면서 자꾸 허리춤을 올리는데, 이게 미국 사회에서 볼 것 같으면 실례입니다. 왜 그러냐? 내가 이번에 떠나 오면서 바빴습니다. 바쁘다 보니 허리띠를 띠고 떠난다는 것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보통 이 구멍이 여섯 개 일곱 개 있는 것을 차야 하는데 구멍이 세 개밖에 없는 것을 차고 나왔어요. 구멍이 세 개밖에 없는 것을 띠고 나왔단 말이예요. 이것은 일본 식구가 가져온 거예요. 그걸 누가 뚫어 준다는 것을…. 이번에 선생님이 멀리 순회가니까 새것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구멍이 세 개밖에 뚫리지 않은 것을 띠고 나오다 보니 이게 조금 작다 이거예요. 이게 참 곤란해요. 그래 자주 내려가니 어떻게 하노? 할 수 없이 허리춤을 추스리고 그래야지. 버릇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소. 그게 실례인 줄 알지만 통고하고 가끔 그럴 테니까 양해하라구요. (웃음)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통고라도 안 하고 자꾸 그러면 실례이니까. 그건 미국 사람들에게는 큰 실례인 거예요. 그렇더라도 '아, 그건 뭐 이해할 수 있겠다' 하니, 말이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이해를 구하고 행하면 통하는 거거든요. 자, 정 그것이 흉하거든 지구장님은 미안하지만 공장에 가서 구멍을 서너 개 뚫어 오라구요. 그럼 내가 안 그럴께. (웃음)
그래서 누구나를 물론하고 최고를 바라기 때문에 마음이, 향심이 작용한다 이겁니다. 자, 보라구요.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형제들이 여럿이 있는데 그 자식들은 전부 다 누구에게 향심을 갖고 있느냐? 누구한테 갖고 있어요? 「어머니」「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엄마 아빠에게 있다 이겁니다. 엄마 아빠가 자녀들에게 '얘, 너 아빠가 좋으니 엄마가 좋으니?' 하고 물어 보면, 대답할 때는 어떻게 대답하느냐 하면 좋은 편을 먼저 대답하는 거예요. 물어 보라구요. 거꾸로 '너 엄마가 좋으니, 아빠가 좋으니?' 하고 거꾸로 물어 보라구요. 물론 엄마가 좋으면 '엄마'를 먼저 한다구요. '아빠가 좋으니, 엄마가 좋으니?' 하면 '엄마 아빠' 하고, '엄마가 좋으니, 아빠가 좋으니' 하면 '엄마 아빠' 이렇게 대답하면 누가 더 좋다는 말이예요? 「엄마」 (웃음) 뒤집어 해도 그렇게 대답하거든요. 자, 그 어린애들, 그 자녀들 가운데 마음은 어디에 있어요? 엄마에게 있지요, 엄마에게.
엄마에게 무엇이 있노? 그것이 있어서 그렇지요? 그것도 그렇지만 또 뭐가 있느냐? 귀여워 해주고, 품어 주고, 뽀뽀를 해주고, 또 뭘 해줘요? 「사랑」 사랑을 해줘요. 밥통도 있지만 더 포근하고 기대고 싶고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 사랑방요? (웃음) 그게 뭐예요? 사랑의 마음이예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그 본성, 양심 보따리를 한번 터뜨려 보면 거기서 무엇이 굴러 나오느냐? 마음 보따리에서 제일 좋다는 것은 금이 아니예요. 물질을 좋아하지 않아요.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의 욕심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물질과 그다음에는? 물질과 사람인데, 보자구요. 세상 사람은 무엇을 붙들려고 하느냐? 돈을 붙들려고 하고, 그다음에는 사람을 붙들려고 합니다.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다르겠지만 사회에 있어서는 좋은 사람, 좋은 친구, 좋은 스승, 좋은 지도자를 붙들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양심 보따리를 분석해 보면 그 마음은 무엇을 친구하려고 하느냐? 분석을 해보면 돈을 붙들려고 하고, 그다음에는 사람을 붙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또, 사람도 거짓은 싫어하고, 참이 아닌 것은 싫어, 악한 것은 싫어하고, 선을 위주로 한 더더욱 높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구경하려고 그래요, 뭐하려고 그래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뭘하려고 그래요? 「사랑」 좋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 사람하고 나하고 하나가 되면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돈하고 나하고 하나되면 좋아지는 거예요. 그 좋은 사람하고 나하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좋아요」 왜 좋아지는 거예요? 무엇이, 어떠한 이익이 나에게 보탬이 되기 때문에 좋아집니다. 이익이 나기 때문에 좋아진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손해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손해난 만큼, 입이 찢어지면 찢어진 만큼, 얼굴이 우그러지면 우그러진 만큼 그 손해에 비례한 반대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 돈, 돈 하는데 무슨 돈? 도적질 한 돈? 「아닙니다」 무슨 돈? 하늘과 땅에 있어서의 인간들이 윤리나 도덕으로 세운 공법, 혹은 사회법에 의해서 보게 될 때도 걸림이 없고 양심적으로도 걸리지 않는 자리에서 모은 돈을 가지면 좋은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권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가 마음이 통해 가지고 서로서로 좋아할 수 있는 가운데서 높은 사람과 인연이 되면 될수록 그 사람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 기쁨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사람이 욕망이니 뭐니 해서 원하고 있는데, 또 마음이 그렇게 작용하고 있는데 그 작용하는 최종적인 목적이 뭐냐? 최고로 좋기 위한 것이다 이겁니다. 최고로 좋아할 수 있는 자리를 마음은 찾아 나갑니다.
그럼 최고로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돈도 최고로, 인격자도 최고로 나하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든가, 내가 그들 것이 되든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럼 물질을 최고로…. 내가 지금 목이 쉬어서 힘을 써야 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그건 이해하라구요. 악을 써야 말이 나가는구만. 이 충북은 언제나 꼴래미가 아니면 첫번에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꼴래미로구만. 첫번 한번 와 봤나? 「예」 응, 첫번 한번 와 봤구만. 할 수 없어요. 그거 이해하시라요. 좀 듣기 싫더라도 싫은 소리는 듣지 말고 말만 들어 보라구요. (웃음) 최고로, 최고로 뭘할 것이냐? 최고를 내 것으로 만든다 이겁니다. 내 것 만들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그에게 하나되든가, 그가 나한테 하나되든가 하는 거예요. 그것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통일입니다. 완전히 하나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돈을 최고로 내 것 만들었다, 완전히 하나 만들었다 하게 되면 얼마만큼 부자일까요? 미국만큼 부자일까요? 얼마나 부자예요? 자, 돈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 하면 뭘할 거예요? 한국에 있는 집을 다 사고, 삼천리 반도를 사고, 아시아에 있는 집을 다 사고, 아시아를 다 사고, 지구성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제일 부자일 것 아니예요? 「예」 지구라는 땅덩어리를 내 것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럼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습니다」 그래 가지고 요즘으로 말하면 제트기, 한 시간에 7백 마일로 나는 비행기를 타고 여기서 저녁 먹고, 저기서 점심 먹고, 또 저기서 아침 먹으면서 쓱 다니면서 '아이구, 우리 공원 참 아름답구만!' 하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웃음) 이 말 하니까 입들이 헤싹하구만. 우선 좋은 모양이구만, 말을 들어 보니까. (웃음)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높은 사람을 내 것 만든다, 높은 분을 내 것 만든다 하면 얼마만큼 높은 분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이냐? 자, 마음은 둘째 가는 것을 원해요? 「첫째 가는 것을 원합니다」 그건 뭐 곰배팔이, 병신인 사람도 마음만은 첫째 중의 첫째를 원하는 겁니다. 그러니 높은 분을 내 것 만든다 하면 미국 대통령을 내 것 만든다는 거지요? (웃음) 응? 어떻게 하든간에 미국 대통령을 내 것 만든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가지고도 만족하지 않아요. 세계 대통령을 내 것 만든다 이겁니다. 세계 대통령을 내 것 만들고 싶다고 할 겁니다. 그러나 난 그것 원치 않아요. 뭐 태양도 주인이 있을 것이고, 이 온 천주가…. 이 천체가 얼마나 커요? 은하계 같은 것이 얼마나 광대해요? 빛이 몇억 광년 걸려 가야 하는 이런 엄청난, 광대무변한 우주를 바라볼 때 이것이 주인 없이 생겨난 법이 있을 수 없어요. 저 높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 높으신 분을 누구 것 만들어요? 「내 것」 (웃음) 그렇다 그래. 내 것 만드는 거예요.
자, 그러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습니다!」 좋다 이겁니다. 성공했나요, 실패했나요? 「성공했습니다!」 그만이예요, 그만. 만일에 그런 광고가 나붙으면 여러분은 갈래요, 안 갈래요? 「갑니다!」 남편도 버리고? 「예!」 아내도 버리고? 「예!」 아들딸도 버리고? 「예!」 (웃음) 이거 큰일났구만. 만일 내가 그 간판을 들고 나왔다면 나 매맞아 죽겠네. (웃음) 여러분의 신랑과 부인과 아들딸이 몽둥이로 때릴 거예요. (웃음) 다 그런 각오는 되어 있구만. 그럴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말이 있다면 그 이상 복된 소리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내 생각에는 그래요. 복음이란…. 성경 말씀 그건 복음이 아니예요, 그건 조그만 복음이예요, 동네의….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유대 나라…. 그거 쪼그만 것 가지고 뭐. 더 크게 보게 되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 이겁니다. 지구성을 내 것 만들고, 높으신 분을 내 것 만든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입니다, 통일.
내 것 만드는 데 있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본래 통일이란 명사는 주체성을 말하는 거예요. 통일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통일이란 명사는 개체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이란 명사는 상대성 이상이예요. 상대적인 여건하에서 성립되는 것이 통일이예요. 혼자 통일돼요? 나 혼자 '통일이다, 통일이다' 그래요? 벌써 통일이라는 명사는 둘 이상에서 성립되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개념에서만이 성립되는 명사더라 이겁니다. 그렇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 거예요.
그럼 통일되는 방안이 뭐냐? 뒤집어 놓는 것이 통일이예요? 「하나로 뭉치는 것이요」 아, 그 방안이 뭐냐 말이야, 이 녀석아! (웃음) 내가 가르쳐 줄께.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되는 방안이 뭐냐? 두 분인데…. 상대가 주체한테 절대 복종하는 방법과 주체가 대상에게 절대 복종하는 방법, 그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그 방법밖에 없어요. 둘이 어물어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론이 이렇게 딱 나와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인데, 이것은 주체와 대상 관계인데 완전 통일을 말하는 거예요. 어중간한 통일 말고 눈도 맞고 코도 맞고 다 딱 들어맞는 통일, 백 퍼센트 통일이예요.
그 통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체 앞에 상대가 완전히 복종해야 돼요. 이것이 눈 깜박할 순간에도 복종해야 되고, 하루 동안에도 복종해야 돼요. 언제까지 복종할 것이냐? 영원을 두고 복종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생각되겠어요? 이해돼요? 「예」 모르겠어요? 모르면, 아들이 왔으면 물어 보라구요. 그거 그럴 것 같다 하는 게 느껴지지요? 「예」
주체 앞에 완전히 복종하는 거예요. 똑딱 하는 순간에 복종해도 복종하는 것이고, 하루 복종도 복종이고, 일년 복종도 복종인데 완전히 복종하는 거예요. 절대적인 복종, 거기에 완전히 복종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냥 그대로 둘이 되나요? 「하나됩니다」 복종하면 완전히 하나되는 겁니다. 만약에 그것이 안 되면 대상 앞에 주체라도 완전히 복종해야 하나가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부처끼리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편 앞에 부인이 하나되든가, 부인을 중심삼고 남편이 좀 부족하거든 남편이 복종하든가 해야 돼요. (웃으심) 그렇지 않거든 하나의 가상적인 인격체를 세워 놓고 거기에 둘 다 복종하든가, 그러지 않고는 완전한 가정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가 안 돼요.
그러면 이 세계에 어떠한 완전한 보물이 있다고 합시다. 그 보물이 말하는 거예요. 금덩이가 말하기를 '너 내가 그립거든 나한테 절대 복종해라' 하고 명령을 하는 거예요. 복종하라는 명령이 무슨 명령이냐? 굴을 파라 하는 것입니다. 광맥을 파라, 십년이고 백년이고 계속 파라, 파라는 명령인 거예요. 또, 어떤 분이 있으면 그분이 말하기를 '너는 내가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분이니까 이 절대적인 분한테 절대 복종해라' 이런 제안을 내세운다 이거예요. 그 제안은 최대 제안이예요. 최고의 방안이예요.
그래서 세상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우리의 마음은 최고의 그곳을 향하여 나도 모르게 향심을 가지고 달리고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자기도 모르지만 더 높은 데, 더 가치있는 곳, 더 절대적인 것에 내가 속하고, 거기에 가 가지고 내 것 만들고, 혹은 네 것이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소망하는 목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마음이 그렇게 작용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인간의 향심성을 아시는 절대자가 계시다면 그 절대자는 어떻게 하실 것이냐? 자기 앞에 하나되기를 바란다면 하나되게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하나되게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가지고 인간들로 하여금 오랜 역사를 두고 하나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 가르쳐 주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나온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종교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 종교가 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 우주의 주인공이 있단다면 그 우주의 주인공이 종교라는 것을 내세워 가 가지고 뭘할 것이냐? 점차적으로 몰고 나가 가지고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터전을 마련하고 이것을 닦아 나오는 길이 종교의 길이기 때문에 종교의 길에서는 누구를 먼저 내세우느냐? 절대자를 내세웁니다. 최고의 분을 내세웁니다. 알겠어요? 최고의 분, 절대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천지간에 최고의 절대자가 누구예요? 하나님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을 내세워요, 신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내세워요. 높으신 분을 내세우는 거예요. 그분을 내세워 가지고, 그의 명령을 중심삼고 순종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라 그러나요?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누구보다 더 복종해라!' 하는 거예요. 이것이 종교의 골자 교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누구보다 더 사랑해라. 누구보다 더 복종해라' 하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나, 어느 종교로 보나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어떻게 되느냐? 복종하려니 현실, 현사회의 모든 여건을 그냥 그대로 중심삼고 복종할 수 있어요? 전부가 반대예요. 세상은 여기에서 그냥 뻗어가려고 하는데 이건 자꾸 올라가려고 하니 같이 화할 수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가는 길은 현실을 발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무시하고 높은 곳을 향하여…. 종교의 목적이 그런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무엇을 요구하고 있느냐? 참사람을 요구하는데, 그 참사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지고 되느냐? 하나는 복종하는 방법이요, 하나는 사랑이예요. 종교가 그런 거예요. 석가모니는 자비를 말하고, 공자는 의를 말했는데 그 내용은 마찬가지예요. 절대의 기준과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참사람을 요구하는데, 거기에 있어서 방법이 무엇이냐? 순종과 복종이예요. 순종과 복종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참된 사랑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예수는 무슨 말을 했느냐? 예수를 뭐라고? 이게 뭐예요? 신랑. 이건 뭐예요? (판서하심) 「신부」 신랑 신부예요. 우리 인간 세상 대해서 하늘은 무엇을 요구하느냐? 신부를 요구합니다. 예수님은 신랑이시고 우리는 신부라고 했는데, 우리 신자는 신부라고 했는데 신부로서 가져야 할 자세는 뭐냐? 신랑한테 절대 복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갖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 신부들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받지 말라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받지도 말고, 또 결혼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본래는. 처녀가, 신랑 맞는 처녀가 딴 신랑을 사귀면 되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종교일수록 무엇을 부정하느냐? 사랑을 부정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세상을 대해서 순종하는 것을 시인하지 않아요. 세상을 거부하고 절대 복종하지 않아요.
그거 왜 그러냐? 우리 인간의 마음이 찾아 나가는 최고의 기준을 빠른 시일 내에 허락하기 위한 하늘의 구원섭리, 즉 구세의 법도를 세우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예요. 사망세계에서 신음하고 있는 인간 앞에 완전한 해방을 이루어서 세상의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의 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복종하고 완전히 그 사랑과 하나되면 예수님과 어떻게 되나요? 「하나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가 되는 거예요, 둘이 되는 거예요? 「하나됩니다」 창조원리에 있는 것같이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합성일체화…」 합성일체화가 되면, 합성해서 일체가 벌어지면 힘도 벌어지고 창조의 능력도 벌어지고 조화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터로 하지 않고는 만사의 성사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최고의 종교일수록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만족할 그 여건을 전부 다 부정하고 나서는 겁니다. 왜 부정하느냐? 세상은 타락한 것이예요. 세상은 타락한 거예요. 여러분, 오늘날 이 세상을 보라구요. 이 세상이 선한 사회예요, 악한 사회예요? 「악합니다」 악한 사회예요.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세상은 뿌린 대로 거두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끝날은 어떠한 때냐? 일년의 끝날이 어느때예요? 「12월 말입니다」 12월 말일이지요? 그럼 곡식의 끝날은 언제예요? 「가을요」 가을이예요. 심었던 것이 거두어지는 날이예요. 그럼 말세는 어느때냐? 인간이 심었던 것을 거둘 때예요. 무엇을 심었느냐? 그 자체가 심어진 모양대로 거두어지는 때이기 때문에 죄를 심어 놓았으면 인류의 종말에는 죄의 감태기를 쓰고 신음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죄의 출발로 말미암아 죄는 만사를 파괴시키는 요인이 됐는고, 그 죄는 만사 가운데 우리의 행복의 요건을 파괴시키는 요인이예요. 다시 말하면 이와 같이 우리가 최고로 하나되고 싶어하는 마음의 바탕을 전부 다 파탄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세상 가운데서 우리가 최대의 행복의 요소를 찾아가려면 세상을 붙들고는 절대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중기도니 신비로운 기도니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사회를 등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낙네가 참다운 종교의 길을 가려면 남편의 십자가를 져야 돼요. 우선 제일 무엇의 고통을 받느냐? 내가 그 길을 따라가는데 순종하고 복종해야 할 텐데 복종하는 그 길은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것이예요. 그런데 남편은 평지로 끌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분만을 사랑하고 그분만을 위하고 가야 할 텐데 남편이 저만큼 사랑하면….
또, 우리 교회 처녀들을 보게 되면, 부모들이 '교회고 무엇이고 부모의 말을 들어야지. 부모의 사랑이 제일이지' 합니다. 그 제일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세상권 내, 속화된 권내에서는 부자의 관계의 정이 전부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밟고 올라가서 '더 고차적인 사랑이 없소?' 해야 합니다. 있다면 그 자식을 그 더 큰 사랑에게로 보내야 될 게 아니예요? 이거 자식들이 눈을 부릅뜨고 그 사랑을 따라가겠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야! 나 아니면 넌 죽어' 한다구요. 이거 애비면 그 애비만 애비예요? 통일교회에 가겠다면 그저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거든요. 거 이상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정상적인 코스만 딱 들어오면 누가 가라 말라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안 가면 자기가 곤란해요. 봄철에 씨를 심어 놓으면 땅에 수분이 있고 모든 천지조화의 원칙에 의해서 싹이 터 가지고 나오게 되면 누가 '야, 커라 커라' 하고 아침 저녁으로 얘기해 주나요? 가만히 두어도 스스로 생명력을 발휘하면서 스스로 자라는 자연이치의 법도에 따라서 성장하는 거예요. 그게 천리예요. 마찬가지로 자기 갈 길을 가려고 하는데, 자연스러운 밭에서, 좋은 옥토에 뿌리를 박고 자라고 있는데 엄마 아빠는 '그건 네 밭이 아니고 요 화분 밭, 우리 울타리 안에 있는 밭이 네 밭이다. 여기서 커서 열매맺어야 된다…' 그 격이예요.
그러면 그 곡식 자체로 볼 때 누가 원수예요? 「화분이요」 화분이 원수예요. 화분을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울타리를 밟고 서야 돼요. 내가 가야 할 도의 세계를 가려면 전부가 가시밭길이예요.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부모는 나를 가라고 밀어 주는 것이 아니라 막는 거예요. 친구도 가라고 밀어 주는 것이 아니예요. 스승도 가라고 밀어 주는 것이 아니예요. 인친관계, 정적인 관계로 맺어진 사회는 지긋지긋하게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미나 자식 사랑하기를 나보다 더하는 자도 합당치 않고,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라고 한 말이 예수가 공생애노정을 출발하면서 한 첫번째의 설교인 거예요. 이러한 곡절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에 가로막혀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교인들은 생각도 안 하누만.
그렇기 때문에 도는 무엇에서부터 출발하느냐? 부정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세상을 부정하는 데서부터. 세상을 시인하고 인정하는 것은 참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이예요. 세상을 좋아하는 것은 거짓이예요. 똥개가 똥개를 좋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 다른 길을 가려면 세상은 이런 부정적인 환경에 있기 때문에 천륜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고로 모든 성현 현철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부정의 운명을 모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때가 지나감에 따라 그 선의 실적이 오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역사적인 과정이 지난 후에 시인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성현 현철들의 역사였어요. 알겠어요? 「예」
종교는 무엇을? 복종과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최고의 통일이념을 갖고 나온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 종교의 이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는 구도의 방법으로 내세운 종교의 간판을 더듬어 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복종을 주장하고, 최고의 사랑을 논하는 것이 원칙적인 요소가 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느 교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종교사상이 한번 딱 들어가게 되면 뜯어고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종교는 시인에서부터, 인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 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왜?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악을 지지하면 악이예요. 먼저 나를 심판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 개인부터 쳐야 돼요. 치는 데는 이 세계의 모든 죄악사회를 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도 쳐야 하지만 먼저는 자기 자체를 쳐라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으니 이 몸을 때려잡아야 돼요. 몸뚱이를 즉살시켜라 이거예요.
그럼 무엇을 중심삼고 칠 것이냐? 치기 위해서는 옳은 것을 세워 놓고 쳐야 돼요. 그러니까 무엇을 잼대로 해 가지고 치느냐 할 때에, 그 기준은 내 개체에 있어서는 양심을 중심삼고 쳐라 하는 거예요. 부정해라 이겁니다. 그러니 인간에게 있어서는 성욕이니 식욕이니 무슨 뭐 본능적인 것을 부정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식기도해라, 철야기도해라 하는 거예요. 철야기도하기가 쉬워요? 배고픈데 금식기도하기가 쉬워요? 이놈의 고깃덩이야, 너는 악의 근성이, 뿌리가 박혀 있고, 사망의 원천이 되어 있으니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절대 부정할 수 있는 기준을 어떻게 통과하느냐 하는 것이 수양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도 닦고 나갈 때는 말이지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안 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게 되면 남자 앞에 뭐가 나타나느냐? 그런 말 들었지요? 절세의 미인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리 오소'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육정에 대한, 육에 대한, 현실적인 몸뚱이에 속한 모든 여건을 완전히 돌파한 자격자가 되어야만 천적인 사람의 자격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못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 악마, 사탄이는 백방으로 반대하는 거예요. 그것을 밟고 넘어서야 돼요. 그러니 어디서부터 부정해야 돼요? 어디서부터? 시작부터, 나부터. 부정하는데 무엇을 부정하느냐? 몸뚱이와 친하지 말라 이거예요.
부정하는 데는 부정하는 기준이 있어야 돼요. 둘 중의 하나를 따라가려면 하나의 기준을 세워야 돼요. 그러니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쳐라 하는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는 잘 먹여 줘야 좋아하거든요. 잘 입혀 줘야 좋아하거든요. 높여 줘야 좋아하거든요. 그건 전부 다 사탄들이, 악이 출입하는 동서남북 사대문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쳐라! 그래서 혈기를 버려라! 교만하지 말라! 겸손해라! 전부 다 반대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세상의 육을 중심삼고 제시한 모든 요건과 전부 다 반대로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항서를 받아 놓기 위해서예요. 완전 부정해서, 몸은 영원히 마음 앞에 따라갈지어다! 항서를 받아 놓아라 이겁니다.
그것을 오늘날까지 역사시대에 누구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참다운 사람이 아직까지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본연의 선의 주인 되시는 그분이 본래에는 그런 사람, 몸을 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몸과 마음이 완전히 통일되어 가지고 완전히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된 그 기준에 있어서 천상의 법도를 따라 인륜의 법도를 세우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천상의 법을 제거해 놓고 타락한 인류세계를 만들어 놓았으니 하늘은 이것을 통과시킬 수 없어요. 다시 말하면 충신을 빼앗아 간 역적이 헌법을 만들어 들고 나와 세상을 치리하겠다고 '군왕이여 통과시켜 주소' 하니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충신이 꾸며 놓은 헌법을 중심삼고 세계를 치리해야 할 텐데, 이 역적이 꾸며 놓은 헌법을 통하여 치리하게 합소서 하니 통과시키시겠어요? 그건 역적의 군왕이 되어 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신은 그런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신을 인정할 수 없으니 지금까지 인간을 끌어내어 악신이 주장할 수 있는 모든 헌법적 내용을 부정시키고, 본연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선의 편을 중심삼은 헌법이 이렇다 하는, 사람이 비로소 지킬 수 있는 책임적인 임무를 등장시키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수많은 도, 혹은 교들이 지향하는 목표였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에는 반드시 재림사상이 있습니다. 민족을 다스릴 때는 민족보다 국가를 거느릴 수 있는 대표자가 나와야 됩니다. 또, 국가를 대표한 종교의 형태면 거기에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자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그 도(道)보다 더 큰 지도자가 나와야 된다는 재림사상이 어느 도에나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그게 뭐냐? 우주의 대표자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대표자는 무엇을 통해 나오느냐? 종교를 통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는, 오늘날 문화세계는 종교문명권을 중심삼고 발달하는 거예요. 정치·사회 제도는, 외적으로 변하는 정치권력 기관은 전부 다 변해 나가지만 종교는 수천 년 역사를 지나더라도 발전일로를 거쳐가는 겁니다. 물론 거기에는 반박과 핍박을 받으면 나오지만 핍박받으면서 발전해 나옵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적인 문화권을 그 종교권 내에 떡 들여놓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종교권 내에 의해서 움직이는 현세가 민주주의 세계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종교권 내의 세계로 온 것이 민주주의 세계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주님이 오는 데는 뭘하러 올 것이냐? 인간에 있어서의 최대의 만족과 최대의 행복과 최대의 완성을 종결짓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여러분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높은 그분과 먼저 통일하고 싶을 겁니다. 욕심은 그렇지만 그 자리에 한꺼번에 나갈 수 없겠기 때문에 개인 통일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가정 통일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종족 통일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민족 통일의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통일의 기반을 닦는 일을 해야 되고, 세계 통일을 준비하는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역사 가운데 선민사상이 나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선민사상이 나왔다는 사실을 가지고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을 떼어내요. 떼어내는 데는 환영받고는 떼어낼 수 없어요. 악착같이 반대하는 데서 떼어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 역사가 다른 것이 그겁니다. 내가 기독교 선생이라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예요. 기독교 역사가 다른 것이 그거예요. 본래부터 악착같이 반대했던 데서 출발한 거예요. 환영하는 데서 출발하면 그건 가짜예요. 알록달록한 거예요. 악착같이 반대했어요. 얼마만큼? 죽일 만큼 반대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은 벌써 피의 투쟁에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긋지긋하게 미워하는 거예요.
노아 할아버지는 120년 동안 수많은 대중 앞에 몰리고 핍박받았어요. 아브라함도 전부 반대하는 길을 떠났어요. 전부 다 환영하는 길을 떠난 것이 아니예요. 모세도 반대하는 길을 떠났고, 예수도 반대하는 길을 출발했더라 이겁니다. 그러니 전부 다 죽음길 아니면 유랑의 길, 집시의 무리의 행로를 모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이, 이러한 천주사상을 중심삼은 종교의 배후에는 역사적인 내용이 깃들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종교 중에서 참종교는 어떤 종교냐? 순교의 피를 흘려 가면서, 세상 앞에 반대를 받으면서, 반대받은 그 터전을 통해서 기반을 닦아 나온 종교입니다. 그런 종교라야 참종교입니다. 왜? 악한 세상에서 환영받으면 진짜 큰일나기 때문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는 지금까지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환영받은 시대가 없었다는 거예요. 일본에서도 그랬고, 한국에서도 그랬고, 중국에서도 그랬어요. 세계사를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기독교사를 연구해 보라구요. 언제나 그 나라의 주권자 앞에 모가지가 잘려 나가고, 총칼이 가슴을 뚫고 나갔어요. 그거 왜 그랬겠어요? 세상이 왜 지긋지긋하게 미워하겠어요? 세상 사람이기 때문에 그랬을까요, 반대의 사람이라서 그랬을까요? 반대 편 사람이라서 그랬을까요, 자기 편 사람이라서 그랬을까요? 「반대 편 사람이라서요」 극반대예요, 극반대. 악한 천지 가운데서 선한 판도를 넓혀 나오니 악의 주권국가, 악의 세계권이 용허할 수 없기 때문에 비참한 죽음길에서 이슬같이 사라지는 역사를 엮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결과를 가져 왔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은 어떻게 나오느냐 하면 치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오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어떤 동네에 척 가게 되면, 돈냥이나 있고 훌륭하다는 할아버지, '저 사람은 인격자다' 하는 어떤 할아버지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동네 아이들과 그 할아버지의 손자가 싸우게 될 때,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들고 나와 가지고 '야 요 녀석들아, 우리 손자를 때려?' 한다면 그 할아버지더러 동네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나요? 뭐라고 하겠어요? 욕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남의 자식보다 자기 손자보고 '이 자식아' 한다면,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주먹으로 갈긴 그 녀석보다 더 박대를 했다고 해봐요. 그 동네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그놈의 영감 잘하는구만' 그러나요? '그 영감님 역시 그 영감님이구만' 하는 거예요. 그 정도는 되어야 '영감님'인 거예요.
오늘날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의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세상을 구하겠다는 그런 족속들을 만들어 가지고 판도를 넓혀 나가는 데 가서 겁탈하고 때려잡아 가지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이라면 그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이예요? 선한 하나님이예요, 악한 하나님이예요? 「악한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느냐? 둘이 싸우는데 번번이 하나님은 선한 쪽을 들이 죄기는 겁니다. 그래서 자고로 왔다 갔던 충신 열녀 성인 현철들은 이 세상에 와서 그 시대적인 사명, 그 한계적인 선의 판도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천명을 받들어 이 땅에 왔지만 번번이 그 사람은 몰리고 쫓겼어요. 그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호한다면 왜 그 사람들이 억울하게 몰리고 쫓기고 했겠어요? 그렇게 만든 사람들을 급살을 맞게끔 전부 다 한번 스르륵 훌쳐 버리지. 그런데 그렇지 않고 도리어 반대한 사람들은 가만히 놔두고 반대받는 외톨이는 모가지가 짤리고 죽어 나가 자빠지게 했다구요. 무슨 하나님이 그래요?
그렇지만 세상을 칼로 빼앗아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선으로 정복하려니 먼저 남의 자식 열 사람이 자기 선한 자식을 때리게 될 때는…. 선은 맞아서 망하는 법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절대 맞아서 망하는 법이 없나니 육은 죽더라도 선한 영은 영원히 사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선이 악을 치면 그 뿌리조차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선한 사람을 치는 악한 사람이 손을 들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천리의 공법이 있는 한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악을 악이 들어 치면 남아질 수 있으되 악한 것을 선이 칠 때는 남아질 수 없어요. 완전히 멸망이예요. 절대자인 하나님이 만일 치기 시작하면 그 후손 만대를 전부 쓸어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참아 나오시는 거예요. 그 대신 열 사람을 치기 전에 선한 한 사람을 쳐 가지고…. 사람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배후에 악마가 움직이며 끌고 나가고 있으니 이 악마를 물리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원수를 몰아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예요. 원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이 원수가 미운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죄를 지은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죄가 미운 거예요. 사람은 천만번 용서할 수 있으되 죄만은 용서해 주지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의 사상이 그겁니다.
예수가 '원수를 용서하시옵소서' 하면 그 원수가 지은 죄까지 용서하라는 것이냐? 아니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죄는 용서하지 못하되 죄를 지은 사람만은 용서하시옵소서' 하는 뜻이예요. 그러나 '2천 년 어느 한 때에 있어서 너만은 청산짓는다' 하는 거예요.
끝날에 가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왜 대심판을 하셔야 되느냐? 대심판은 사탄을 추방하는 심판이예요. 사람을 죽이는 심판이 아니예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걸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 대신 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까운 자식 한 사람을 대신 제물로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 버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머리 숙일 수 있는 때가 되면 때리는 데 찬성했던 열 사람을 거두어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이 선을 쳤기 때문에 친 선에 대한 보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잘못 걸려들었다가는 손해배상을 해야 되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악이 선한 사람을 치게 되면 선은 맞고, 한 사람 맞고 그 대신 악한 세계의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을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역사적인 성현들은 와서 전부 다 몰린 것입니다. 국가가 몰면 몰수록 그 몬 나라는 불원한 장래에 그의 수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래지 않은 역사권 내에 그의 수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로마제국이, 네로 황제를 중심삼은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핍박하고 기독교인을 학살했지만 4백 년이 못 가서 그 나라가 몽땅 손해배상으로 넘어왔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순교당한 터전이 빨리 복귀되더라 이겁니다.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없는 자의 것을 빼앗아다가 있는 자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또, 맞게 하는 이치가 어디 있느냐? 맞게 하는 이치가 어디에 있느냐? 왜 희생을 시키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왜 맞게 하느냐? 자기 편 사랑하는 사람을 왜 맞게 하느냐? 때리는 무리는 세상이예요. 그렇지만 세상을 대하여 하늘이 지금까지 수고하면서 공을 들여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리고 있는 무리들, 몰고 있는 무리들 가운데는 선한 선조가 있기 때문에, 지금 몰고 반대하는 패들은 나쁘지만 그 선조 중에는 선한 선조가 있기 때문에 선한 선조를 중심삼고 거기에 해당하는 복을 줘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선한 기준을 가진 선조들이 있어서 거기에 해당하는 복을, 축복을 준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들을 치면 그 복까지 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이 완전히 거두어질 때까지 하늘은 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러한 작전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할아버지,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전부 다 맞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오늘날 '맞고 세계를 빼앗아 오자' 하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통일교회도 맞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환영받고 출발하면 진짜가 아닙니다. 진짜가 아니예요. 환영받고 출발하면 진짜가 아니예요. 그게 선이예요? 삼천만이 반대하라! 수많은 종교가 반대하라! 못해도 3국의 반대를 받아야 되고 3정권의 반대를 받아야 된다구요. 그거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반대해라! 반대하지만 그들을 원수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독교가 반대할 때 기독교인들에게 선포를 했어요. '너희가 나를 쳐 가지고 나중에 기독교가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뻔하다. 껍데기만 남는다'라고 했어요. 기독교에서 칼을 들고 싸움을 하는 세계가 되면 하나님이 떠나시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를 통해 쌓아 온 복, 신도들이 백년 가까운 역사과정에서 쌓아 올린 모든 복을 통일교회에서 가져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선하다면 그 선한 사람을 맞는다면 그 대상들을 갖다가 전부 탕감해 놓고 하늘편에 그 복을 다 거두어 들이는 거예요. 또, 이 민족에 해당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딱 세워 놓고 친다 이거예요. 치는 데는 누구를 치느냐? 자기들끼리, 목사 장로들끼리 치는 거예요. 옛날 가정불화같이 깨져 나가요. 그렇게 됐나요, 안 됐나요? 재건교회는 7년 운세요, 고려파는 14년 운세다 하면서 싸우는 거예요.
우리는 기성교회한테 몰렸어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몰려라! 삼천만 민족한테 몰려라! 여러분이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왜 몰리면서 매를 맞느냐? 한 고비로 몰리면서…. 맞고 빼앗아 나와야 돼요. 삼천만한테 맞아 가지고 악의 낙인을 받아 가지고 사라지지 않는 한 삼천만이 굴복하는 날에는 완전히 굴복합니다. 완전 정복, 완전 굴복.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작전은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아들을 뽑아다가 종을 만드는 겁니다. 그렇지요?
원수를 갚는 중에서 그 이상 지독하게 원수 갚는 게 없습니다. 그 아버지는 하늘 끝의 원수와 같이 원수시하는데 그 아들은 그 아버지가 원수시하는 그분 앞에서 효자, 효자보다 충신이 되어 있으니 원수 잘 갚았어요, 못 갚았어요? 그 이상 갚을 게 어디 있겠나요? 세상으로 보면 절대예요, 절대. 아예 뿌리가 돼 버리고 마는 거예요. 이다음에는 하늘이 그 아들의 손을 통해서 그 아버지의 무덤까지 파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수가 어디 있겠어요? 아들이 알게 되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하늘은 지금까지 작전해 나오기 때문에 선은 반드시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악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반드시 작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이예요, 담 옆을 척 보게 될 때 외가, 오이가 척 걸려 있다고 합시다. 그 놈을 먹고 싶거든요. 그럼 그걸 따먹는데 양심이 가만히 있어요? 가책이 오는 거예요. 그걸 따먹으려고 행동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손을 들고 가나요? 제재를 받는 거예요. 제재를 받기 때문에 납작해져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악은 맞아 가지고 망하지 않는 것이 없고, 선은 맞아 가지고 흥하지 않는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예」 기독교는 맞고 흥해 나왔지만 통일교는 맞고 망해 나왔다! 「아닙니다」 어떻게 나왔나요? 「맞고…」 어떻게 나왔어요? 「흥해 나왔습니다」 얼마나 흥했나요? (웃음) 기성교회는 때린다고 하더니 남은 것은 육십 이상 지팡이 들고 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뿐이고 맞고 있는 통일교인들은 눈깔들이 새팔새팔한 평균 연령 23세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집안이 잘되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잘되는 겁니다」
종교 하면 이상스럽게 나이 많은 장년기, 40대 이상 패들이 많은데 통일교회 패는 30대 이하가 많아요. 그거 집안이 잘될 운세예요, 못될 운세예요? 「잘될 운세입니다」 반대한 모든 사람들, 그 대 (代) 는 물러가고 2세들은 통일교회 것이예요. 선생님이 언제나 이야기하지요? 장로교 목사들의 아들들은 전부 다 문선생의 종을 만들 겁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요즘에는 목사 아들들이 우리 교회에 나옵니다. 장로 아들들도 많고. 그거 달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잘 맞자! 잘 맞자 이겁니다. 우리는 선한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내 주의가 그렇습니다.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난 사루마다 (さるまた;팬츠) 만 입고 이불을 쓰고 일주일 동안 살아 봤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 여러분은 그렇게 살아 봤어요? 「아니요」 그럼 나만 못하구만.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그런 놀음까지 해봤어요. 그런 놀음을 왜 했느냐? 원수를 갚으려고. 자기 눈에는 보이지 않는 원수지요. 나하고 그 사람하고 원수예요.
내가 이북에 가 있을 때는 나를 잡아 넣기 위해 선동한 사람이 있어요. 소리 안 나는 총이 있으면 직격탄으로 쏴서 없애도 시원치 않을 원수예요. 이녀석이 피하는 곳을 내가 알아요. 또, 꽤 어렵다는 것도 내가 알아요.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해석이 나는 달라요. 원수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가 빨리 망하지 않게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복수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천리법이 그래요. 그래서 내가 최대의 정성을 들여서 내 시계로부터 양복까지, 팬츠만 하나 남겨 놓고 전부 다 팔아다가 '어려운 데 쓰소' 하고 보냈어요. 지금 돈으로 치면 한 4만 원쯤 될 거예요. 그는 그걸 누가 보내 주었는지를 모르지요. 그러고 나서 일주일 동안 이불을 쓰고 살았어요. 그때의 기분은 참 지금도 인상적이예요.
내가 그것을 어떤 방편적으로 한 것이 아니예요. 진정으로 했다 이거예요. '내가 아버지 앞에 기도도 했고, 원수를 위해서 이렇게 했으니 앞으로 때가 될 때는 하늘이 그 후손과 그 족속들을 전부 이런 자리에 내세우더라도 나를 참소 못 한다'라고 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를 그렇게 했어도 나는 그런 자리에서 후대했지만 명령 없이 행했으니 너희들은 내가 너희 원수를 대해서 '그렇게 해라' 하고 명령하면 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게 천법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완전 승리의 획을 긋기 위해서는 그 작전이 최고의 작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다.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던 말을 그런 관점에서 봤던 것입니다. 무조건 사랑이 아니예요. 그렇다면 심판날도 다 취소해 버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려야 돼요. 안팎을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반놈이 (반병신) 이예요. 아, 이건 손등인데 손바닥이래! 바닥이예요, 이게? 손은 손이지만 바닥이예요? 안팎을 가려야 돼요.
그래서 깨깨 맞아라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얼마만큼 맞아야 되느냐? 미워서 그저 밥 먹는데 숟갈도 빼앗고…. 여러분 부모들도 그래요. 부모들이 얼마나 미워하느냐? 그저 미워하는 거예요. 오죽 미우면 자식을 타고 앉아서 등에다 칼을 꽂았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 아버지한테 칼침 맞은 사람이 있는 것을 알라구요. 아무리 목석 같은 자식이지만 통일교회에서 그런 걸 가르쳐 줘요?
효자가 어떤 게 효자예요? 당대에 있어서 충신의 명호를 주장하고 가는 애비의 길이 불원한 장래에 민족적 역적의 낙인이 찍힐 것을 알 때에 장래에 그 후손을 생각하는 자식이 있다면 그 부모의 가는 길을 막고 '나를 찌르시오' 하는 것이 효자의 도리인 것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이 자식아, 너 불효자야!' 하면서 그 자식을 찌르면 삼천만을 찌른 것과 마찬가지의 안팎의 역적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걸 잘 알지요. 몰리고 쫓기고 하는 제일 불쌍한 패예요. 내가 아는 아주머니들 가운데 그런 아주머니가 있어요. 눈내리는 동삼삭의 밤에 옷을 벗겨 가지고 집에서 쫓겨난 아낙네의 그 가련한 신세, 속곳 바람에 쫓겨나 가지고 갈 곳이 없어 담벼락을 비벼대며 기도하던 그 사람을 내가 알아요. 이런 한이 가슴에 어려 있지만 하늘이 참고 참는 그 마음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 원수를 용서했어요. 모르니까, 모르고 지은 죄니까 용서해야지요. 사연이 많다구요. 그 가슴에 하늘땅의 한을 품고 다니는 것을 누가 알아요?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볼 때 그들을 친구 이상으로 사모하고 있고, 그를 위해 정성들여 가지고 갈 길을 개척하기 위해 간절히 축원하는 마음으로 대했지만 이 민족은 역적과 같이, 칼을 품은 원수와 같이 대했습니다. 수많은 부락과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행렬이 거리에서 반대했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천추를 매일같이, 하루 한 날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고 가고 가다 보니, 길고 짧은 걸 대 보니…. 내가 그렇게 나오면서 눈물을 많이 삼켰어요.
내가 이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느 애국지사 부럽지 않을 만큼 사랑했어요. 나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왜놈들과 투쟁도 했어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이 나라 이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지하공작도 했어요. 왜정 때 상해 임시정부와 연락도 하면서 동지들을 압록강 다리로 건너 다니게 하고, 현해탄을 건너는 이런 놀음도 시켰어요. 참 사연이 많습니다. 누구보다도 민족을 사랑한 이 사람이예요. 내가 흘린 눈물은 몇 병이 될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늘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동안 통일교회 문선생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외국에 갔으면 오늘날 이 이상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을 저주하면서 복수의 칼을 들고 찾아올 날이 있었을 텐데 내가 민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21년 고비를 넘겠다고 하면서 왔다구요. 금년이 21년 고비예요. 참되 한 번만이 아니라 7년 7년 7년, 3차씩이나 참아 나온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월이 흐르다 보니 반대하던 사람들은…. 반대하는 사람은 3년 이상 못 갑니다. 7년 고비를 못 넘어가요. 이러고 보니, 이제는 대 보니 누가 크고 누가 기냐? 통일교회 사상을 떡 들어 보면 자기들은 퐁당해 버리거든.
자,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다는 걸 알았지요? 「예!」 악이 선을 치면! 「망합니다」 망가지는 것입니다. 천주적인 입장에서 하늘이 채찍을 들어 치는 날에는 악은 산산조각 나서 지구성에서 물러갈지어다! 그 대신 사람이 피해를 받을까봐 참고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목석 같은 인생들을 구하려고.
나도 물 좀 먹자구요. 덥구만. 물 좀 먹겠어요. 응? 「예」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스스로 높다고 하지 말라고 했어요. 스스로 높아지는 자는 낮아질까 두려운 거예요. 내가 여기에서 말씀할 때는 당당하고 권위 있게 말씀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그런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예요.
예를 들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지방에서…. 선생님을 좋아해요, 나빠해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나빠해요?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해요? 얼마나 올라갈려고 해요? 「하늘만큼요」 한없이? 「예」 여러분 자체보다도 더 좋아하나요? 「예」 그럼 손가락 하나 자르라구요. 좋아하는 증거로. 눈깔 하나 빼라구요. 뺄래요? 좋다면 말이예요. 대답이 없구만. 좋아하긴 뭘 좋아해. (웃음) 맹목적으로 그러지 말라구요. 그래 좋아해요? 「예」 그래 내가 믿어 주마. 난 지금까지 속고 살았어요. 지방의 식구들이 한번 선생님이 왔다 하면 사과니 뭐니 가져오지만 내가 함부로 손대지 않아요.
내가 우리 식구들에게 가장 심각하게 얘기하는 것이 '정성들인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하는 것이예요. 그가 한달 동안 정성들였거든 한달 동안 정성들여 살았던 것만큼 정성들이고 대해야 돼요. 백만큼 정성들인 것을 열만큼 정성들인 손길로 대하다가는 90이상 버리게 되는 거예요. 그 대신 내가 백만한 기준에 서 있거나 백 이상의 기준에 서 있어 가지고 하늘이 자동적으로 허락할 수 있는 권위의 기준을 인정하더라도 삼가야 되는 거예요. 목사들이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 있지요? 그건 정성들인 돈을 가져오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작다고 탓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니 모가지가 댕강 하는 거예요. 또, 나라의 충신, 나라를 위하는 백성들이 세금으로 낸 것을 녹으로 받아 먹고 사는 그 사람들이 잘못했다가는 그 후손이 빨리 망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데는 제일…. 그런 것은 아직 없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빚을 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정성의 빚을 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번성하는 거예요. 내가 빚을 지지 않고 주니까, 줄 수 있으니 받은 사람은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빚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무엇에? 「정성」 정성에.
그러면 우리가 선한가요, 선하지 않은 가요? 「선합니다」 뭐요? 선한가요, 선하지 않은가요? 「선합니다」 「선한 과정에 들어섰습니다」 선한 과정에 들어섰구만? 그럼 선한 편에 들어섰구만! 「예」 그럼 선할 수 있겠나? 「예」 그럼 고이 커야지. 열매가 맺힐 수 있게끔 농부는 길러야 된다 이겁니다.
밭에 봄철에 씨앗을 뿌리면 말이예요. 옛날에 내가 조밭도 매 봤어요. 내가 농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조밭 같은 것을 매 보면 참 실감이 납니다. 거 바늘 같은 어린 싹을 무자비하게 솎아야 되거든요. 초 벌 두 벌 세 벌까지 솎아 버려야 된다구요. 세 벌서부터는 참 아쉬워요. '너희가 이만큼 컸는데 어떻게 죽이겠느냐' 하고 말이예요. 한 며칠만 지나게 되면 이삭이 나오게 될 것들을 뽑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때 그 주인은 그 조가 소망성이 있게 될 때는 가꾸지요? 「예」 그렇지만 소망성이 없게 될 때는 어떻게 해요? 「뽑아 버립니다」 전체 앞에 지장이 있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크더라도 뭉청 뽑아 버리는 거예요. 도리가 없어요. 말살시켜야 돼요.
그럼 여러분 중에 '나 스스로가 틀림없이 선한 과정에 들어섰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우물쭈물하지 말고, 뭘 봐요? (웃음) 내리라구. 솎이긴 싫은 모양이구만.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이것이 극이예요. 지금은 말씀을 다 좋아하는 것 같지만 하늘이 보기에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 선할 수 있지요? 「예」 그럼 선해야 되겠나요, 선하지 않아야 되겠나요? 「선해야 됩니다」 선이라는 것이 가만히 있어 가지고 이루어져요? 「아닙니다」 선이란 것이 도대체 어떤 곳에 사느냐 하는 걸 알아 보자구요. 이거 좀 곁길로 가는 얘기지만 선이 도대체 어떤 곳에 사느냐? 선이 사는 거주지가 어디냐? 「나쁜 곳이요」 선이 사는 곳이 나쁜 곳이예요? 선의 거주지가 어디일꼬? 하나님이 계신 곳이 선의 거주지지. 「마음입니다」 그래 하나님은 몸보다 마음에 있다 이거예요.
그럼 마음이 왜 선하냐? 마음이 왜 선한 거예요? 그걸 분석해 보라구요. 왜 선한 거예요? 「하나님 닮아서요」 하나님 닮았으면 왜 선하냐? 「하나님 닮아서요」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닮아서 왜 선하냐고 물어 봤는데 또 하나님 닮아서 그렇다고 해요? (웃음) 하나님 닮아서 왜 선하냐고 물으면 '위하기 때문에 선합니다'라고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왜 선하시냐 할 때는 '하나님은 자기를 중심삼고 주려고 하기 때문에 선하시다'고 답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왜 선해요? 「주려고 하시기 때문에…」 그걸 가려야 돼요.
선은 어디에 사느냐? 주려고 하는 데에서 선은 살기 시작한다 이겁니다. 그걸 확실히 알라구요! 「예」 도둑놈에게 선이 살지요? 「아닙니다」 선한 사람 할 때는 나 중심삼고 동네방네 사람이 전부 다 선한 사람이지? 「아닙니다」 주고 싶어서 눈물짓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담을 넘고 동네를 지나고 나라를 지나고 세계를 지나 밤잠을 못 자고 주려고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예요.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요?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나요, 안 하나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것 봤어요? 「예」 틀림없이 봤지요? 「예」 틀림없이 봤지? 「예!」 그거 선이예요? 「예」 선이 아니예요. 그것은 자연적이예요. (웃음) 왜 선이 아니냐? 보라구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본능적인 자연현상이예요. 그게 무슨 선이예요? 그럼 새가 자기 새끼를 사랑하는 것도 선이구만?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웃으심)
그럼 뭐가 선이예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뭐가 선이냐? 부모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을 가지고 삼천만을 완전히 사랑하는 것이 선이예요. 자기 자식 사랑할 것을 사랑하지 않고 남의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사랑을 중심삼고 선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되어서 선하신 분이냐?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4천 년 공들여 탄생한 독생자를 사랑 한번 못 해보고 세상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죽을 세상 사람 대신 죽여 버렸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선하신 분이예요. 알겠나요? 「예」
나로부터,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은 선이 아니예요. 나로부터 상대에게 미쳐지는 데서 선이 그곳을 거주지로 삼고 출발하는 것이예요.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 가정을 위하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가정을 위하는 것보다 사회를 위하는 것이 선입니다. 나만 그럴 것이 아니라 가정을 고생시켜서 사회에 선의 행적을 쌓기 위해서 수고하는 가정은 선한 가정이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나의 회사를 희생시키더라도 그건 선이예요. 나라를 팔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를 살릴 수 있으면 그 나라는 세계 가운데 영원히 남는 것이예요. 판다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대한민국은 파는 게 아니예요. (웃음) 나라를 팔아서 세계를 살릴 수 있다면 그것은 더 큰 선이예요. 이 세계를 팔아서 하늘땅을 살릴 수 있다면 뭐예요? 그건 더 큰 선이예요. 하늘땅을 팔아서 하나님을…. 하나님이 하늘땅보다 더 크지요? 더 크신 분을 위한다면 뭐예요? 하나님을 해원성사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최고 선이예요.
인간으로서 주장해야 할 선이 어떤 것이냐? 탄식권 내에 있는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이 인간의 최대의 선이예요. 여기에 가타부타할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틀렸어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충을 가르치고 효를 가르치는 거예요. 충은 효의 기반까지 몽땅 희생시키고야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기 부모 앞에 효도하여 효자문을 세운 그런 효자가 나라에 충신이 되고자 할 때에 아버지가 '국사고 무엇이고 효자의 위신을 지켜야지. 국론이 어디 있느냐?' 할 때 '예이, 아버님 말씀 절대 복종하겠나이다' 하면 충신이예요? 아버지가 칼을 들고 죽이려 하면 도망가서라도 충의 길을 간다면 그것이 효 중의 효예요. 충의 길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효는 서겠기 때문에 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길이 닦아지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지금까지 얼마나 선의 도적놈이었어요? 얼마나 선에 대해서 도적놈 노릇을 했어요? 강도 새끼들이예요. 아, 나! 내 위신! 내 아들딸! 내 무엇! 통일교회는 작은 선을 좋아하나요, 큰 선을 좋아하나요? 「큰 선이요」 큰 선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나도 그런데! 그럼 여러분들은 나 닮았나요? 「예」 내가 여러분을 닮지 않고? 「예」 그거 닮아가긴 닮아가누만. 그 큰 선을 좋아해요? 「예」 '나는 누더기 옷을 입었는데 삼천만은 양단 치마 저고리, 양복을 입었으니 맘이 편하지 않다' 그거 됐지요? 「안됐습니다」 '우리 집은 오막살이라 가마니 딱지가 대문을 대신한 집인데 저 집은 벽돌담에 철문이구나. 아이구, 배가 아파' 한다면 그거 선이지요? 「아닙니다」 (웃음)
선이 뭐예요? '야, 저기 큰 집이 있구만. 아, 잘사는구만. 저 잘사는 집에 내가 조금도 보태 주지 못했구만' 그러면 그 잘살게 만들어 준 조상까지 내가 타고 앉는다는 거예요. 그 조상들이 닦아 놓은 선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삼천만 앞에 주고 싶고, 삼천만에게 입히고 싶고, 삼천만에게 잘살게 하고 싶은데, 내가 못 입는 것보다 네가 잘 입었으니 내 일을 네가 했으니 고맙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이예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뿐만이 아니라 그러고 싶다고 오늘도 내일도 삼천만을 걸고 정성들이는 사람은, 가면 갈수록 그 민족의 운이 남아 있는 한 그 민족의 운을 몽땅 받을 수 있어서 그 후손은 오래 안 가서 그 나라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런 것이 천리원칙이라면 앞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선을 중심삼은 정복관이 무엇이냐? 이렇게 볼 때에 '아, 누구보다도 세계를 위해 살아야 되겠다. 너희를 내 동포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다. 미국놈도 내 동포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다. 빨갱이도 내 동포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다' 하면 그게 죄인가요? 「아닙니다」 순서는 조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 손을 거쳐야 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이 누구의 생각이냐 하면 하나님의 생각이예요. 공산당도 내 손을 거쳐야 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순차적으로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큰 선을 요구하지요? 「예」 오늘 한 울타리 권내에서 살고 있는 나지만 그 마음은 무엇을 향하여 살고 있느냐? 세계를 그리워하고, 천주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그리워하면서 마음이 그 생활과 일치되어서 생활은 어설프더라도 이 세계를 위해서 오늘 현실에 있어서 선의 개척자의 사명을 하겠다고 몸부림치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알겠어요? 「예!」
그럼 그 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야 되나요? 「아닙니다」 받는 놀음이 좋아요, 주는 놀음이 좋은 거예요? 「주는 놀음이 좋습니다」 정말 그래? 「예」 난 받는 놀음이 좋던데! 여러분 진짜 그래요? 주는 놀음이 좋아요, 받는 놀음이 좋아요? 「주는 놀음이 좋아요」 주는 게 좋아요? 「예」 받는 놀음은 싫고? 「예」 (웃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가진 것을 빼앗으면 '헤헤' 하고 웃지요? 웃어요, 어때요? 「울어요」 애기가 악하우? 「아니요」 본심에 멀우? 받는 걸 좋아하는 거예요. 사람은 본래 완전히 받고 완전히 주게 되어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완전히 받지 못하고 주면 불합격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완전히 받는 거예요. 누구로부터 받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요. 이 우주를 완전히 내 것 만들고, 우주를 완전히 받는 거예요. 하늘땅을 받고 하나님을 받는 거예요. 하나님을 몽땅 받고, 그것만 받는 것이 아니예요. 사람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무엇까지 받느냐? 하나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몽땅 받는 거예요. 받기 위해서 태어난 인간이예요. 그렇잖아요?
아주머니가 남편 사랑을 못 받으면 주어도 손이 떨려요. 시누이들에게 주려고 해도 걸리고, 시아버지에게 주려고 해도 걸리고, 다 걸리는 거예요. 아주머니, 안 그래요? 어때요? 그 사랑을 받고 나야 그 시아버지에게 주어도 아깝지 않고 그런 거예요. 그렇습디까, 안 그렇습디까? 「그래요」
사람은 본래부터 완전히 받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못 받고 태어났어요. 그래서 꺼꿀잡이로 낳다 보니 벌치가 됐어요. 벌치가 뭔지 알아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긴 태어났는데 요즘으로 말하면 양공주 아들딸이 되었다 이거예요. 순종이 못 되었어요. 그러니 지금 여러분의 마음이 뭣을 원해요? 주려고 하지를 않아요.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전부 하나에서 백까지 받고 싶은 것이 근성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사람은 전부 다 자기중심주의로 사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의 첨단의 열매가 민주주의인 동시에 개인주의예요.
그러나 그 끝이 도의 세계에서는 시작이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줄 분이 온다' 하는 이것이 메시아 사상이예요, 메시아 사상. 여러분은 줄래야 줄 수 없는 거예요. 줄래야 줄 수 없는 인간들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냥은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도를 닦든 뭘하든 절대 안 돼요. 메시아가 와야 돼요. 완전한 분이 와야 돼요.
그분을 붙들면 하나님을 붙든 것이 되고, 그분을 붙들면 세계를 붙든 것이 되는 거예요. 그분을 붙들면 하나님까지도 몽땅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꿰찰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꿰차게 된다면 그 사람은 점령할 수 있어요, 점령하지 못해요? 「점령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언젠가 보니까 말이예요, 신랑은 이만큼 커요. 그런데 색시는 요만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색시가 얼마나 아양을 떠는지 그 신랑이 색시한테 아주 뭐 팥단지가 됐어요. 잘 삶아 놓은 팥단지가 됐어요. 그래 가지고는 색시가 하자는 대로 백 퍼센트 다 해요. 그러면 그렇게 작은 색시라도 신랑을 주관할 수 있어요, 없어요? 「주관할 수 있습니다」 완전 주관은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주는 데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데서 벌어지는 것이예요. 완전 주관은 사랑하는 데서 벌어져요.
또, 사랑이 아니고는 주관받으면 섭섭해요. 사랑은 무엇이냐? 축이예요. 중심이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어야만 되는데, 선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을 지니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다이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다이 줄 수 있는 분이 올 때 완전히 받으려니 깨깨 비워라 이거예요. 깨깨 소제해 놓아라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제 여러분은 부정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크지요? 여러분의 마음이 어느때에 안식하는고? 그거 생각해 봐요. 어느때에 안식하느뇨?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마음의 안식처, 그건 만민의 가슴속에 붙어 있는지 묻혀 있는지 모르지만 그게 있긴 있어요, 있지요? 「예」 마음이 안식할 수 있는 안정점이 어디냐? 마음의 안정점이 생겨나기 전에는 평안이 없는 거예요. 이 안정점을 발견하지 못하고는 인간이 상상하고 구상하는 유토피아, 즉 지상에 있어서의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는 남편 사랑을 중심삼고 자리잡고 있어야 만사가 다 풀려 나가고, 만사가 다 화하고 그러지, 그게 조금만 틀어지면 눈깔들이 옆으로 돌아가고, 코가 찌그러지고, 손가락도 이게 어때요? 아주머니들은 실감이 나는 모양이구만. (웃음) 그 사랑은 두 다리를 허락치를 않아요. 시계를 보면, 사발시계를 보면 똑딱똑딱하는 것 있지요? 그 아래에 딱 받친 것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 받친 것, 둘이 받친 것을 봤어요? 그거 둘이 받쳐져요? 그러니 하나는 집어 던져야 돼요.
그러니 우리 양심의 안식점이 어디냐? 안식처가 어디냐? 즉 안정점이 어디냐? 안정점이 어디냐? 이것을 이 땅 위에, 이 우주에, 천지간에 마련하지 못하는 한 평화라는 말은 망상적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 이거 세계평화론자들은 야단하지만 양심의 안정점을 이루어 놓지 못하면 세계는…. 세계가 별 것 아니예요. 클 뿐이지 한 사람으로 뭉쳐 놓은 것이 세계예요. 결국은 한 사람, 남자 여자를 뭉쳐 놓은 게 세계예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갈라 보면 또 몸 마음을 갖다가 얽어 놓은 게 세계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그러니 가정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싸웁니다」 내 자체 내에서의 싸움도 처리하지 못하니 둘이 붙으면 싸움하지 않겠어요? 「합니다」 틀림없이 싸움해요. 그건 평안한 자리가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럼 그 싸우는 가정들이 사는 사회는 편안해요? 「안 편합니다」 그 나라가 편안해요? 그 세계가 편안해요? 안 편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여러분은 행복해요, 행복하지 않아요? 「행복 안 합니다」 그게 선한 나라예요, 악한 나라예요? 「악한 나라입니다」 그게 선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이예요? 누가 봐도 악한 사람, 악한 가정, 악한 사회, 악한 나라, 악한 세계예요. 그걸 여러분이 다 해방하라는 거예요.
인간의 행복이 어디 있느냐? 행복하려면 안정돼야 돼요. 그 안정점이 어디에 있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마음이 설레는 걸 보니까 마음이 안정되려면 저 구석에 파고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그놈의 마음이 뛰쳐 나오나요, 파고들어가나요? 자기 속에 파고들어가려고 해요? '나라를 위해 선한 일을 해라! 뛰쳐 나가라! 뛰쳐 나가라!' 하는 거예요.
자, 당장에 여러분들 길거리에 나갔을 때 불쌍한 거지가 있어서 돈이 한 천만 원 있는데 십만 원쯤 주었다 이거예요. 그러고 돌아서니 또 있어요. 그래 또 달라길래 주었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천만 원 다 주고 들어오니까 '아이구, 나 마음이 안정되고 태평왕국을 이루었다' 하고 좋아서 씩씩 웃음이 나오나요? 이 청주시민이 전부 하면 한 십만 명쯤 되나요? 「12만입니다」 2만은 떼어 버리고 한 십만쯤 된다고 하지 뭐. (웃음) 거 뭐 조금이라도 작아지는 건 싫어하거든. 이 청주 패들에게 전부 다 나누어 줬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야 청주에서 내가 제일 편안하게 산다' 하겠어요? 또, 충청북도 도민에게 줘라 해서 다 주었다 이거예요. 삼천만 민족에게 또 줘라 해서 다 줬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일본, 뭐 세계 사람에게 전부 다 나눠 줘라 해서 전부 다 나누어 주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편안할 것 같아요? 마음이 이제는 '너 이제 더 주지 않아도 된다'라고 할 것 같아요? '야야, 이제 그만 해. 이제 다 됐다. 소원도 그만했으면 됐지 뭐. 이제 세계에서 내가 제일이다' 마음이 그래요? 하늘땅의 모든 사람에게 다 주고 나서도 그 마음은 차지를 않는 거예요. 또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거예요. 선은 주는 것을 원해요. 자꾸 주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욕심 많소, 적소? 「많습니다」
그게 왜 그러느냐? 보다 좋은 곳,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정점을, 안식점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 그 안정점이 우리 뱃속에 있어요, 다른 데에 있어요? 내가 주체예요, 상대예요? 주체가 아니예요. 주체가 아니예요!
자, 그러면 이 마음이 무엇을 찾으려고 해요? 선해서 무얼 하려는 거예요? 그 도달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만민 공통적으로 하나밖에 없어요. 그 마음이 전부 다 선하게 되면 점점 점령해 나가는데…. 세상에서도 그렇지요? 무슨 5.16민족상이니 상록수상이니 무슨 상이니 다 있다구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서 '너희들 내 말 들어라' 하는 패, 깡패의 제일 오야지 (おやじ;두목) 한테 상록수상을 주는 거 봤어요? 그건 시상식을 억천만 번 해도 볼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그 도를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에게 주는 것은 볼 수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선이 가는 길이 그래요.
그래 가지고 끝까지 가서는 뭘하느냐? 양심은 언제 안식하느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양심은 언제 안식할 것이냐? 세계를 정복해도 안식을 못 해요. 세계가 날 따라온다 해도 양심은 쉬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을 내 양심 보따리에 잡아 넣고도 '하, 이젠 됐다. 이만큼 불룩하니 이젠 딴 마음이 나오지 않겠군' 하고 춤추고 그러겠나요? 마음 보따리에 절대적인 선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떡 갖다 모시게 돼도 이 마음은 펄럭펄럭하며 또 뛰쳐나간다는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을 자기 마음에 갖다 모셔 놓았다 하더라도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지 못하는 한 쓸 데 없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을 점령해 놓고 하나님의 가슴 비밀 창고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내 것으로 만드는 놀음을 한다면 하나님은 암만 내쫓아도 안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전부 다 갖다 주어도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안정점의 기준이 뭐냐? 뭐예요? 「사랑이요」 사랑의 완전 점령이다 이거예요. 이러고야 마음이 진정하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자식이 많지만 부모의 사랑을 완전히 독점한 사람은 형제 중에서 최고로 승리한 사람이예요. 회사에 있어서도 사장과의 상하관계라든가 직접적인 의논상대가 문제가 아니예요. 사장의 사랑을 몽땅 독차지한 사람은 사장을 조종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양심은 멀리서 멀리서 바라보고 야단하는데, 이 타락한 인간은 천년 만년 거리가 떨어져 있는데 일생 가지고는 너무나 부족해요. 그러니 하루에 천년 길을 뛰어넘고 싶은 것은 양심작용인 거예요. 그러니 볶아쳐라 볶아쳐라 하고 때려모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오늘날 인간들이 꿈도 안 꾸고 '아이고, 나 좋아. 나 잘 산다' 하는 거예요.
저 나이 많은 아저씨도 가만히 보면 처량하다구요. 이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수많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바랐지만 막연한 사랑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구체적으로 사랑이 무엇이고 거기에 대한 방안적인 대책, 오늘날 타락인간이 어떻게 거기에 도달하느냐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리예요. 그러니 고마운가, 안 고마운가? 「고맙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요즘에는 무신론자가 나와 가지고 세계를 반절이나 삼켜 먹겠다고 야단하는 이런 시대예요. 즉 말하자면 17세기 후반기부터 하나님은 세상에서 추방당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추방만 당하면 좋겠는데 요즘에 와 가지고는…. 요즈음 뉴욕 타임즈 표지에 '하나님은 죽었다'라고 나온 것 다 들어 봤지요? 살아 있는데 죽었대요. (웃음)
죽은 하나님을 부활시키는 게 통일교회예요. 그렇다면 어느 게 진짜예요? 살아 계시는데도 죽었다는 것하고 살아 계시다는 것하고 둘 중에서 어떤 게 진짜예요? 살아 계시는 것만 인정하면 그 사람들이 진짜예요, 우리가 진짜예요? 「우리가 진짜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예요.
자, 마음이 고맙소, 나쁘오? 「고맙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 이 보따리가 얼마나 멋지냐 말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세상에 일등 미인이 있어서 수많은 남자들이 프로포즈를 한다고 해도 벌써 연결된 사랑 보따리에 뗄 수 없는 관계만 되면 누구의 것이 되나요? 사랑은 완전히 정복하고 완전히 주관하는 것입니다.
어느 부잣집 딸이 동네의 더벅머리 총각, 깡패와 관계를 맺었다고 하면 그건 누구에게 끌려가는 거예요? 멱살을 잡아채면 끌려오는 거예요, 안 끌려오는 거예요? 끌려가는 거예요, 안 끌려가는 거예요? 「끌려갑니다」 끌려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랑에는 절대적으로 주관당하는 거예요. 또, 사랑에서만이 완전 입체성이 완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타락한 인간에게 완전 통일이념을 세우게 될 때에 무엇을 중심삼고 세우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도의 원칙이더라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참다운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을 우리는 분석할 수 있습니다. 유교는 어떻게 가르쳐 주었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말하지 않았어요. 천 (天)만 말했다 이거예요. 또, 불교는 어떻게 말했느냐? 천상천하에 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이라, 심천 (心天) 을 말했어요. 마음이 하늘이라고 했어요.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자기면 다냐? 정서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말을 안 했어요. 구체적인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기독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쳐 주었느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다' 하는 걸 가르쳐 주었어요. '나는 그의 독생자다' 하는 특권적인 자격을 가지고 와 가지고, '나는 신자들 앞에 신랑이다'라고 했어요. 인간이 이 세상에서 찾아가는 사랑길에서 제일 표준적인 기준을 세워 놓았어요? '너희들은 형제다' 하는, 가정제도의 완벽을 결정지을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온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인정 (人情) 을 중심삼았느냐, 천정 (天情) 을 중심삼았느냐?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인정을 중심삼았느냐, 천정을 중심삼았느냐? 어떤 것을 중심삼았어요? 「천정이요」 천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르쳐 주는 도리가 기독교였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그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화의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독교사상권을 만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렇게 돼요. 여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뭐하려고 지었어요? 사랑하려고 지었는데, 아버지 아들딸 내놓고, 신랑 신부 내놓고, 어떻게 사랑하려고 그래요? 그걸 합해야 민족을 사랑할 수 있고, 그걸 합쳐야 백성을 사랑할 수 있고, 그걸 합쳐야 나라가 생기고, 그걸 합쳐야 세계를 사랑하는데, 땅덩어리를 놓고 세계를 사랑한다고 하게 되어 있어요? 땅을 주관하는 사람을 놓고 세계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편성 기원도 가정이다 이거예요, 가정. 뭐라구요? 「가정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오늘날의 가정과 같은 속된 가정이냐?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러한 가정이냐? 그런 가정이 아니예요. 오늘날의 이 가정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비법적인 가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부정하여서 이 본연의 가정의 형태를 만우주 가운데 비로소 처음 갖게 해 놓자 해서 도를 세워서 그 도 가운데 대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족, 교회를 중심삼은 민족을 편성함과 더불어 국가를 편성하고, 세계를 편성하여 하나님 사랑의 직결권 내로 나갈 통일천하를 만들자 이겁니다. 요는 이거예요. 간단한 것이예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됐느냐? 이것들은 가짜 사람이니 어떻게 됐느냐? 되다 보니 뭐가 됐느냐? 돌감람나무가 되었어요, 돌감람나무. 좋게 되었지요?
아가씨! (앞에 앉은 아가씨를 부르심. 웃음) 아이구, 목마르구만. 예쁜 아가씨를 망신시키면 되겠어요? 목이 말라 죽겠구만. (웃음) 다른 사람이 왜 웃노? 그래서 세계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민족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종족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가정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개인재편성을 해야 되겠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말과 같이 쉬운 놀음이면 쉽게 할 수 있겠구만. (웃음) 얼마나 좋을꼬!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거쳐 민주세계를 만들어 나왔어요, 무슨 사상, 무슨 주의…. 미국에는 전부 자유예요. 아버지를 팔아서 제사를 드리겠다고 해도 불효자라고 안 해요. 미국에서는 자유예요. 무슨 짓을 해도 헌법이 보장해 주는 한…. 민주주의는 그래요. 여섯 가지 기본법이 있어 가지고 그걸 침범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같은 것이 만약 지금부터 2천 년 전 예수님시대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문선생이 죽었겠나요, 안 죽었겠나요?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 「죽었습니다」 벌써 황천행 특급열차를 타고 가서 쉬고 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라구요. 삼천만 민중이 미워하는 문선생이니까 말이예요.
자, 여기 온 여러분은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좋아 가지고 '헤헤, 좋다. 우리 선생님 슬슬 얘기도 잘하신다. 참 좋구나. 히히 하하!' 하고 있지만, 여러분들 내가 사돈의 팔촌 촌수를 따져 가지고 반대적인 당의 계열을 짜 놓으면 여러분은 전부 거기에 편성되어 있지, 내 편에 편성되어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즉, 통일교회 선생의 원수패의 후손들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말할 때 좋아해요? 기분 나쁘게. (웃음) 그거 까놓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그거 기분 나빠서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하나님은 기분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까꾸로 지금까지 하나의 세계를 재편성하고 하나의 가정, 개인까지 전부 다 재편성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그러려면 준비 공세를 해라' 해 가지고 세상에서 빼내온 거예요. 이스라엘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긴 민족, 선민을 빼 가지고 종교권을 중심삼은 국가 형태를 세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어 나오는 거예요.
나라가 서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대 민족은 2천 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서 유리고객이 되었다는 거예요. 유대인 하면 제일 미워하는 거라구요. 세계 사람이 미워해요, 안 미워해요? 「미워합니다」 유대인 하면 미워해요, 안 미워해요? 「미워합니다」 미워하기 때문에 됐다는 겁니다. 미움받기 때문에 악한 세상에서 선민권을 아직까지 쥐꼬리만큼이라도 붙들고 나온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그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내적으로 이미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2 이스라엘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확장시켜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권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기독교권 국가는 무엇이냐? 기독교가 천주교도 있고, 장로교도 있고, 감리교도 있고, 성결교도 있고 해 가지고 되겠나요? 미국의 국민은 1억 8천만 명인데 그중에 기독교 신자가 1억 2천만 명이예요. 3분의 2가 기독교인이예요. 그런데 전부가 제각기 놀아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뭘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뭘해야 되겠느냐? 통일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통일을 하려면 통일 방안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시대적인 놀음, 역사적인 종말시대에 섭리적인 요구에 의해서 이 세계는 통일적인 운세의 권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외적인 세계에서도 세계정부, 하나의 정부를 만들었다 이겁니다. 또,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도 기독교연합이니 NCC니 WCC니 하는 것들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교황청에서는 4백 년 동안 원수로서 칼침을 놓고 원수시하더니 신교하고…. 요즈음에 희랍정교하고 로마 가톨릭이 전부 손잡고 그런 일이 벌어지잖아요? 또, 구교인 로마 가톨릭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하고 통합하는 운동을 논의할 단계에까지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걸 누가 다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하는 거예요? 사람들은 극장의 배우와 마찬가지예요. 각본에 의해 가지고 감독의 지시에 배우들은 춤을 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들은 춤을 출 뿐이지, 각본에 의해 조종하는 감독은 따로 있으니, 감독은 하나님이예요. 이런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리고 문화와 교통이 점점점 발달함에 따라 세계적인 판도가 점점 좁혀져 가지고, 옛날 같으면 미국에 가려면 몇 달씩 걸리고, 미국 하게 되면 영원히 가 보지도 못하고 그 사람들을 만나지도 못할 줄 알았더니 미국은 앞으로 세 시간이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럴 수 있습니다」 여기 충청도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며칠 걸려야 될까요? 이제는 거리가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문화적 기준에 있어서 좋은 것은 전부 다 본따려고 하기 때문에 최고의 기준에 통일된다는 것은 자연이치지요? 「예」 그러니 하나의 문화를 창건하여 좋고 편리한 생활 기준을 통하여 제일 멋진 부부를 이뤄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주름잡을 수 있는 그런 놀음이 있다면, 너도나도 전부 다 가슴을 헤치고 벌거벗고 덤빌 것입니다.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요즘에는 정치가 하게 되면 세계를 주름잡고 세계의 모든 되어지는 사실을 점칠 줄 알아야 돼요. 그렇지요? 「예」 옛날에는 쇄국주의라 해서 '나만 제일이다' 했지만, 지금은 다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겁니다.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외곽적인 것은 전부 다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걸 좀더 세밀히 얘기하면, 우리 원리를 들어야 할 텐데 그건 그만두고. 세계는 이렇게 쭉 다 됐으니 여기에서 내가 재차 편성만 하면 되는 거예요. 편성하는 주인공이 누구냐? 주님이예요. 천주교 아주머니 알겠어요? 편성의 주인이 누구라구요? 주님이예요. 오시는 주님이예요. 재림주님이예요.
그런데, 세계의 환경을 이렇게 떡 만들어 놓고 주님이 오는데, 기독교에서는 믿기를 주님이 오게 되면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더불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온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이 세계를 처리하겠어요? (어떤 아줌마가 뭐라고 하자) 아, 글쎄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아주머니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세계를 어떻게?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새로이 편성할 수 있는 개인, 가정을 딱 만들어 거기에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세계를…. 이 돌감람나무 패들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만들어야 세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게 아닙니까? 그래야 사탄세계에서 사탄을 추방해 가지고 사탄으로부터 우리가 항복을 받을 것 아니냔 말이예요. 그런데 영으로 와 가지고 되겠어요? 허무맹랑한…. 그게 다 사교들이예요, 그게 다. 이렇게들 믿고 있으니…. 이 할머니도 그래요. '우리 주님 구름 타고 온다고…' 해 가지고 번개만 번쩍 해도 '아이쿠 아버지, 회개하오니 내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이건 망할 징조예요.
이런다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단 괴수가 되었다는 거예요. 진짜가 가짜로부터….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흉보듯 하고 있어요. 누가 낫나요? 가짜 같은 것이 진짜고, 진짜 같은 것이 가짜예요. 진짜가 몇이예요? 「하나요」 가짜는? 「많아요」 많아요. 가짜가 진짜인지, 진짜가 가짜인지 모른다구요. 진짜가 가짜 놀음을 하고 있고, 가짜가 진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번번이 참사람이 와서 가르쳐 주고 가는 것입니다. 지내 놓고 '아이구, 젊은 예수 용서해 주소' 한다구요. (웃음) 이게 뻔뻔스런 타락한 족속들의 상습성이예요.
그래, 주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새로운 개인 편성, 가정 편성, 종족 편성, 국가 편성을 할 수 있어요?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예수는 '나는 참감람나무요 너희는 돌감람나무니 잘라라'고 했어요. 뭘하려고? 불 때려고? (웃음) 뭘하려고 자르라고 했어요? 「접붙이려고요」 불 때려고 자르라고 했지요? 「아니요」 뭘하려고? 「접붙이려고요」 접붙이는 역사예요. 여러분은 양자예요. 양자니까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돌감람나무니 씨가 달라요. 조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핏줄이!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 8장 15절에 '너희는 양자의 영을 받았으니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라고 했잖아요?
아무리 기독교인들이 잘 믿었다고 '신랑되신 주님, 내 죄를 용서해 주시오. 뭐 어떻게 해주시오' 해도 그 꼬라지들은 뭐가 되느냐 하면 양자밖에 안 되는 거예요. 양자는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은 있지만, 양자한테 상속해 준다고 했지만 만약에 그 부모 앞에 서자가 나타나면 그 양자의 상속권을 빼앗을 수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적자가 생겨나면? 「더욱 그래요」 더더우기나 그래요. 서자는 뭐예요? 어머니는 다를지라도 아버지가 같은 자식이 서자예요. 서자로 태어나더라도 양자의 상속권을 겁탈할 수 있습니다. 또, 직계 아들이 오면 서자의 상속권은? 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주님이 오면 이 거룩한 신부를 버리고 어디 갈꼬? 나를 찾아와야지' 그랬다가는 죽으라 이거예요. 망해 죽는 거예요.
그래서 양자밖에 못 되는 거예요. 양자는 뭐예요? 돌감람나무예요, 참감람나무예요? 「돌감람나무요」돌감람나무다 이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뭐하러 오셨느냐? 접붙이러 오셨다 이겁니다. 예수는 무슨 나무냐? 독생자예요. 하나님과 일체가 된 핏줄이예요. 하나님 직계 핏줄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가짜 핏줄을 몽땅 잘라 버리고 이 직계 핏줄을…. 몇 달 불 땔 큰 나무통을 잘라 버리고 요만한, 씨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쪼그만 눈 한쪽을 갖다 붙여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 세상을 잘라 버려야 되겠나요, 그냥 놔둬야 되겠나요? 저기 저 아줌마, 세상을 그냥 놔둬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잘라야 됩니다」몽땅 잘라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게 될 때는 '야 이 자식아. 이년아' 하고 욕해도 좋아요. 모르는 것들이 보게 된다면 '아니 너 도깨비가 붙었니? 이렇게 굵은 나무를 잘라서 요만한 눈 하나하고 바꿔? 이 자식아, 이 간나야' 할 수도 있다구요. 그러면 욕하는 사람이 참 잘했지요? 「잘못했습니다」 모르게 될 때는 '아, 그거 집어치워라. 아 고거…' 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모양은 같아요.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이름은 같아요. '돌' 자가 붙어서 그렇지 감람나무는 같아요. 이파리도 같아요. 눈도 같아요, 가지도 같아요.
그러니 예수의 뒤를 따라가라. 예수의 마음을 따라가라. 예수가 먹는 것을 좋아하고, 예수가 가는 데를 좋아해라. 그래 가지고 예수와 잘 사귀어라 이거예요. 예수같이 되라 이거예요. 그래 접붙이면 뭐가 되나요? 접붙인 나무에서 열매맺히는 건 뭐예요?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 순을 붙여 놓으면 뭐가 열려요? 「참감람나무 열매」 참감람나무 열매예요.
그러면 예수 열매, 참감람나무 열매하고 접붙여진 순에서 열린 열매하고 열매가 다른가요?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는 형님이고, 우리는 뭐가 되는 거예요? 동생이예요.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구요. 이 문제를 모르고 야단들이예요. 신랑이 뭐예요? 잘 모르지요?
나 아직 말 안 끝났어요. 웅성웅성하면 말하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아요? 정 바쁘면 할 수 없지만. (웃음) 사연이 있는데 뭐라고 할 거야. 알겠어요? 「예」
그래서 뭘해야 되느냐? 가짜가 되었기 때문에 접붙여야 돼요. 혈통적으로 보자면 여러분은 어떠냐? 조상이 다르다는 거예요. 왜 양자밖에 못 되었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혈통적으로 했다는 논리가 생긴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혈통을 잘못 이어받은 것이예요. 그릇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논리를 세워도 가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사랑으로 타락했다고 주장하는 말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성경에 보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되어 있지요? 선악과가 뭔지 알아요? 선악과가 열매예요? 바람이 불면 떨어져 가지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왜 만드셨느냐? 좋기 위해서 만드셨겠어요, 싫기 위해서 만드셨겠어요? 「좋기 위해서요」 좋은 것 중에서 최고로 좋은 것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람이 제일 먼저 찾아가는 것이 뭐예요? 아까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했지요? 그럼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을 하나님이 가만히 가지고 있어야 기쁘시겠구만! 예수건 누구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무슨 사랑인가? 가만히 있는 것이 사랑이예요?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으셨느냐? 뭘하시기 위해서 지으셨어요? 좋기 위해서? 무얼 하시기 위해서? 「기쁘시기 위해서요」 기쁘시기 위해서. 그다음에 기쁘려면 무엇이 있어야 돼요? 「사랑」 사랑이 있어야 돼요. 따라서 사람을 뭘하기 위해서 지었느냐 하면 사랑하기 위해서 지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위해서.
그러면 아담 해와를 본래 하나님이…. 이것은 우주가 생겨난 이후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나이가 처음으로 발표한 말입니다. 그것이 진짜예요. 거짓말이라고 생각되거든 모가지를 걸고 한 40일 동안 기도해 보라구요. '나 죽습니다' 하고 40일 동안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사랑하려고 사람을 지으셨는데 사랑을 어떻게 할 것이예요? 꽁무니를 갖다 댈 거예요? 어떻게 사랑할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인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서 천지의 자연법에 의해서 부부가 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의…. 우리 사람은 무엇이라고 해요?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지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했어요. 우리 몸은 성전과 같은 거예요. 성전이 뭐예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지요? 하나님이 몸뚱이에 들어와 있으니 이 몸뚱이는 뭐예요? 집이니까 하나님의 몸뚱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아담 마음속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아담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뭐예요? 아담이 뭐예요? 「하나님」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소? 「예」 아담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시면 아담이 뭐가 되느냐? 아담이 본래 무엇이 되느냐? 타락한 이 할애비가 뭣이 되느냐 이거예요. 실체를 쓴 하나님이 돼요. 실체를 쓴 주인이 돼요.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되어야 하나님이 기기묘묘하게 정성들여 지으신 이 우주의 모든 비밀의 세계를…. 이 오묘한 세계를 하나님 자신이 지으셨기 때문에 지으신 하나님이 아니면 운전사가 못 됩니다.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아닌 처음 보는 사람이 자동차를 고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주관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완전한 기술자가 아니고는, 그 기계를 만든 기술자가 아니고는 그걸 주관할 수 없는 거예요. 어떻게 만우주를 주관하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주관하는 데는 하나님이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 가지고 자신이…. 아담은 하나님의 실체, 실체를 쓴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우주를 주관하게 하신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사람을 만드신 것이예요.
그렇게 주관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아담 앞에 누가 있었다구요? 「해와」 해와는 무엇이냐? 해와는 어떤 동물이냐? 「여자」 여자는 여잔데 뭐예요? 여자는 여자지 뭐. 남자와 한 가지가 달라요. 수염이 없어요. 여자는 뭐예요? 「……」 아담의 색시지 뭐. (웃음) 그렇잖아요?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인데 그 아담의 색시가 되면 뭐예요? 실체를 쓴 하나님 몸뚱이의 색시이니 실체적 하나님의 부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자가, 그렇게 못생긴 여자가 여자가 여자가.
하나님 자신이 인간을 지어 놓으시고 그 속에 들어가셔 가지고 사랑을…. 독자적으로 사랑의 감성을 느끼지 못하시고 상대적으로 인간을 지어 놔 가지고 사랑의 자극을 느끼기 위해, 천주의 장본의 원점으로 세워서 모든 주관과 통치의 기준을 사랑 위에 세워 가지고 이 세계를 통솔하고 다스리는 것이, 아들딸을 많이 번식해 가지고 행복을 노래하고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려고 한 것이 하나님의 꿈이었다 이겁니다.
그래서 만일 아담 해와가 성혼할 수 있는 성인이 되었으면 하나님이 축복한 인류의 참다운 조상이 나오는 거예요. 인류의 무엇이 나온다구요? 「참다운 조상」 인류의 참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일체가 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다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은 뭐예요? 「참자녀」 참자녀예요. 그 참자녀의 피 가운데 사탄이 들어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직계예요, 직계.
이렇게 고귀한 인간이예요. 그런데 이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어요. 그러니 핏줄을 잘라내자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해와를 사탄이가 꼬여 가지고 해와의 사랑을 겁탈하고 아담의 사랑까지도 겁탈해 가지고 인간의 가슴속에 누가 주인이 되었느냐 하면 사탄이가 주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왕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당신네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피 가운데에 있는 원수의 피를 뽑아 버려야 돼요. 역적의 뼈대를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인연된 사랑과 여기서 인연된 모든 전부를 불살라 버려야 돼요. 대심판 간판 밑을 한번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피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금식해서 빼내야 되는 거예요. 칼로 찌르면 죽겠으니 밟고 짓이겨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성신을 받아 가지고 예수는 영적 아버지요, 성신은 영적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영적으로 다시 중생해라 이겁니다. 중생하려면, 다시 나려면 사랑이 있어야 돼요. 성신의 감동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성신이 내게 들어와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성신은 어머니요 신부의 신이기 때문에 신랑되신 예수를 영적으로 그리워함으로 말미암아 영적 사랑에 합류되는 사랑의 힘이 내게 오게 됨으로써 여러분이 의식을 잊어버리고, 사랑을 초월하여 나옴으로 말미암아 영적 사랑의 일체성을 이루지 않고는 중생되지 않는 겁니다. 이것도 모르고 있어요. 중생은 그렇게 해서 되는 거예요.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갑니까?' 하고 물을 때 거듭나지 않고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거듭나야 됩니다. 다시 나야 됩니다. 가짜로 태어났으니 진짜로 나야 되는 거예요. 진짜로 다시 나려면 진짜 부모가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부모로 오신 분이 예수예요. 예수가 영육을 통해서 타락한 기준을 완전히 복귀하기 위해서, 구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구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육 아울러 구하지 못하고 영적으로만 구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된다는 조건을 세워 놓고 가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이 영적 어머니 아버지는 실체의 터전 위에 다시 창조하는 역사를 해 가지고 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까지 걸어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게 됨으로, 예수가 오게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남편이 생겨나고, 거기서부터 비로소 참부모의 이름이 생겨나는 거예요. 6천 년 전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아니했으면 성례식을 해주시려 했던 것을 6천 년 끝날에 거꿀잡이로 갖다 맞춰 가지고, 이 가지들을 전부 다 잘라 접붙여 가지고 세계에….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통일되겠어요? 여러분 자신을 버려야 되겠어요, 안 버려야 되겠어요? 「버려야 됩니다」 버려야 되겠어요, 안 버려야 되겠어요?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혈통과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을…. 이러한 기준 밑에서 우주가 바라는 소원이 무엇이냐? 인류의 부모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이 내적으로 형제지인연을 맺고, 만국은 하나의 나라, 만국은 형제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각국이 독립해 가지고 아무리 큰 나라라 해도 일대일의 같은 위치를 주장할 수 있는 평등적인 권한의 한계선까지 나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갖다 맞추면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게 될 때 무엇을 찾으러 오느냐? 신부 찾으러 오지요? 신부 찾으러 오는데 남자들이 신부예요? 「여자예요」 여자가 신부예요. 여자 찾으러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여자 종교예요. 어느 교회든지 가 보면 남자는 많지 않아요. 남자들은 천사장이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하늘땅이 공인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종적으로 직선으로서 흘러 들어온 하나의 우주사적인 중심존재, 인류의 참다운 남자, 참다운 본연의 아버지 격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랑입니다. 아담이 생겨난 다음에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는, 신부는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주님이 만들어야 돼요. 주님의 공로를 통해서 만들어 가지고 맞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가정이 벌어져 가지고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민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을 하여 새로운 평화의 왕국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타락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상에서 완전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복종하고, 복종하려면 세상과 짝해야 돼요? 「아니요」 세상과의 인연을 완전히 끊고 복종하면서 그 사랑과 일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이러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무엇이냐? 통일하는 방안은 무엇이냐?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주체에게 대상이 절대 복종해라, 그렇지 않으면 대상에게 주체가 복종을 하든지. 둘 중의 어느 하나가 복종을 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만교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뭘하느냐? 여러분이 뭘하느냐 하면 여러분은 전부 다 어떻게 해야 돼요?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는 방법은 간단해요. 곁눈 하나를 받기 위해서 주님이 오걸랑…. 시집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신부가 모았던 것을 몽땅 털어 그 소원대로….
여기 누구야? 응? 본래 충북에 사나? 「예」 보니까 경훈이 어머니 비슷하구만. 생각나요? 비슷하지?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론짓자구요. 참부모 앞에 나가려면 인정을 통해야 되느냐, 천정을 통해야 되느냐? 「천정요」 오시는 주님은 인정을 갖고 오시느냐, 천정을 갖고 오시느냐? 「천정요」 여러분은 인정을 통해서 낳았느냐, 천정을 통해서 낳았느냐? 「인정요」 사탄을 통하는 사람들은 인정을 통해서 나왔으니 천정이란 말도 비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낳고 보니 자기 아버지를 때려죽이고 자기 어머니를 겁탈한 강도 괴수의 아들로서 어머니 뱃속을 통해서 나왔다 이겁니다. 섭섭하지요? 독사의 새끼들이다 이거예요. 그 원수를 갚아야 되겠나요, 안 갚아야 되겠나요? 「갚아야 됩니다」 그 핏줄을 받아 나온 것이 원통해요.
이러한 우주의 대악마가 있는데, 원수가 있는데 그 품이 좋다고 흥흥거리고 있다 이겁니다.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어떠하시겠느냐? 하나님이 어떠하시겠어요? 다 쓸어 버려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만 쓸어 버려 가지고는 원수를 못 갚아요. 만일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면 그런 사탄을 용서해 줄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그 사탄이 누구냐? 하나님 앞에 간부 (姦夫) 예요, 간부. 알겠어요? 사탄이 뭐라구요? 「간부」 간부가 뭐예요? 회사의 중역을 말하는 거예요? 「아니요」 뭘 말하는 거예요? 간부가 간부지 뭐예요? 간부가 뭐예요?
이 사탄이가 뭐냐? 죄의 뿌리가 뭐냐? 어디서부터 생겨났느냐? 사탄이로부터 생겨났는데 사탄이가 뭐냐 이거예요. 뭐예요? 하나님의 간부예요. 간부가 뭐예요? 아주머니들은 알 거라. 그렇지요? 간부가 뭐예요? 진짜 사랑하는 남편을 죽여 버리고 여편네를 빼앗아 온 거예요. 사랑을 빼앗아 온 겁니다. 마귀가 뭐라구요? 「간부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자, 그 원수를 갚아야 되겠나요, 안 갚아야 되겠나요? 「갚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원수까지 사랑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원수까지 사랑한다면 심판이란 명사를 취소해야 되겠으니 간부도 용서해 줘야 된다구요. 만일에 간부를 용서하면 사랑의 이상세계는 완전히 분열돼 버리고 맙니다. 그러니 용서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용서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이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래서 6천 년 간 이것을 처리하기에….
그런데 이게 말한 대로 되었느냐? 사람 새끼들이 말을 안 들었으니, 이것이 잘못 되었으니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간부의 비밀을 폭로하고, 간부의 계획의 근거지를 폭파하고 이 지구성에서 추방하기 위한…. 이것만 추방하면 인류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져요. 이래서 자동적으로 거기에 도달하게 되면, 그 사랑에 도달하게 되면 숨어서 지금 땅 위에서 번식되고 인연되어 있는 사랑을 일시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가정을 파괴한다는 소문이 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선생이 요술을 하기 때문에, 전기장치를 하고, 뭐 약을 칠해서 홀리기 때문에 그런다고 한다구요. 홀리기는 홀리지요. 누가 홀리느냐? 하나님이 홀린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보다도 강한 그러한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자기 부모 말보다 내 말을 듣고 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부모는 굿바이예요.
이런 사람은 세상 모든 전부는 간곳 없고 우리끼리만이어야 말이 나오고, 우리끼리 먹어야 맛이 있고, 아무리 땀을 흘리고 가도 여기가 좋다는 거예요. 아무리 고루거각에 사는, 대궐 같은 데 사는 아주머니라 해도 그늘이 지고 한숨을 쉬면 뭘해요? 사랑하는 남편이 쓱 들어오면 '후휴' 하고, 아침에 출근하게 되면 한숨이 나오고, 무슨 일이 있을 때 가슴이 덜커덕하면 뭘하느냐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것 느껴 봤어요, 안 느껴 보았어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진짜 아니면 진짜 가짜라는 거예요. 진짜 참것이 아니면 진짜 가짜예요. 그래 가짜요, 진짜요? 「진짜입니다 」 진짜라면 얼마나 좋겠나! 진짜라면 내가 땀을 흘릴 만해요. 가짜라면 난 죽어요. 지옥 중에서도 상지옥에 가야 될 거라.
천정의 주인, 역사가 빚어 낸 천정의 주인이라고 하는 것이 비로소 이 땅 위에 발을 붙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은 누구로 오느냐? 정이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생기느냐? 자식부터 정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의 주인공으로 오다 보니 그가 누구로 오시느냐? 인류의 아버지로 오신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 이렇게 해야 쏙 들어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누구를 믿어야 되느냐? 여러분은 구원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받고 싶습니다」 구원받고 싶은데 어떠한 구주를 원하느냐? 남자 구주는 싫어할 거예요. 모르는 남자 구주는 싫어요. 그러나 오빠 구주는 환영할 수 있을 겁니다. 오빠 구주는 환영할 수 있는 겁니다. 오빠 구주는 환영하지요? 오빠 구주보다도 아빠 구주가 좋아요, 엄마 구주가 좋아요? 「아버지 구주요」 하나님의 사랑이니 아빠 엄마 구주를 원한다 이거예요. 아빠 엄마가 잘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물에 빠지게 되었기 때문에 완전 구원은 부모가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땅 앞에 부모된 면목을 세우고 그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얘기 이해되지요? 「예」 참부모가 오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의 가법이 생겨나야 되겠다. 부모를 중심한 사랑의 법도가 아직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평화의 기준이 세워지지 않았고, 평화의 기준이 사랑을 중심삼고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평화의 아들딸이 없고 평화의 가족, 평화의 종족, 평화의 민족·국가·세계가 없다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어물어물하면서 '이 자식아, 너는 안 된다' 이렇게 타일러 가지고…. 부모로 오시는 그분을 따라 사랑의 품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고아와 같은 형제가 부모를 만나 품에서 낮잠 자는 바람에 세상이 다 포위됨으로 말미암아…. 그러면 좋겠나요, 안 좋겠나요? 「좋습니다」 생각만 해도 좋지요?
그런데 난 죽겠구만. 이거 남보다 먼저 알아 가지고 욕만 무더기로 떨어지는구만. 그래 욕먹고 돌아다니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했어요? 그래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여러분이 빵 한 개라도 사다 줬어요? 내가 헐벗고 있을 때 옷 한 벌이라고 해다 줬어요? 이거 전부 껄렁패들이 몰려들어 와 가지고 복은 먼저 받게 생겼다구. 목사 장로들이 전부 다 반대하지만 반대한…. 기독교가 환영했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세계적인 차원에서…. 여러분이 들어왔기 때문에, 또, 기독교인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들이 복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공헌을 했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이 반대해도 가만히 있어야 돼요. 여러분 복받게 해줬으니 고맙지 않아요? (웃음)
그러니 신랑이 좋다고 하니 잔치하고 나서 밉기는 밉지만 떡 조각이라도 나눠 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게 되면 떡조각이라도 들어서 '이거 한번 먹어 보소' 해야 한다구요. (웃음) '당신네 떡보다 우리 떡이 조금 설탕이 더 들어갔으니 소화가 조금 더 잘될 거요' 해서 먹어 보니…. 독이 들어갔다고 했는데 먹어 보니 소화도 잘되고 달거든요. 그러니 그다음에는 '얌얌얌' 잘 먹는다구요. 벌이 꿀맛을 보면 궁둥이가 떨어져 나가도 '난 이게 좋아!'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교회도 모르고 종교도 모르는 패들이 통일교회 선생을 알아 가지고 이 길을 위해서 죽겠다 살겠다 하고, 이 길을 가겠다고 발버둥칠 수 있게 만든 공로자가 누구냐 하면 문선생이 아니고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었더라 이겁니다. (웃음) 그러니까 기성교회에 대해서 동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동정해야 됩니다」 그러니 모르는 것은 여러분이 깨우쳐 주어야 되겠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되었어요.
그래서 인정을 초월하여 천정을 통해 참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해방되어, 비로소 해방된 민족으로서 자유와 평등을 노래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로 나가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은 복귀노정을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신랑 각시를 축복해 주는 권한을 비로소 갖게 된 것입니다. 타락을 누가 했나요? 둘이 했나요, 혼자 했나요? 「둘이 했습니다」 타락을 신랑 각시 둘이 했기 때문에 복귀도 신랑 각시가 아니면 안 된다 이겁니다. 요걸 하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하는 뭐라구요. 「축복」 뭐 얘기는 꺼꾸로 해도 마찬가지인데.
타락한 인간들이 축복받는 것이 최고의 소망이요, 아니요? 「소망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나눠 주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나눠 주느냐? 언제 잎을 접붙여 가지고 하겠어요? 그러니 꽃을 접붙이자 이겁니다. 지금 여러분을 그 놀음 시키고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축복해 줬어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이 뭐냐 하면 식구라는 것을 주장합니다. 식구는 무슨 식구? 식구가 있으려면 부모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부모를 세워 가지고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서 이 타락한 모든 미궁의 암적인 것을 제거하느냐?
여러분에게는 타락권 내에서의 사탄이 역사를 두고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는데 어떻게 복귀될 수 있는 특권을 받겠느냐? 형제지인연을 통해서 부모를 모신 자녀의 입장에 섰다고 하기 때문에 받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부자관계의 인연이라는 조건을 가졌기 때문에 아버지가 잘되면 그 아들도 잘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해방을 맞으면 그 아들도 해방을 맞는 것이요,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면 그 아들도 대통령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부자관계의 특권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통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람도 축복받을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냐 하면 그런 수속 절차를 땅에서부터 행해 가지고 하나님의 어전에 가 가지고 어의를 받아 올 수 있는 특권적인 이것을 결재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 이상한 말이고 엄청난 말이지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제아무리 잘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의 통일 방안과 통일 권한을 받지 않고는 지상을 통일하지 못해요. 통일교회에 그런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천 살이 된 영인이라 하더라도 문선생의 제자라는 걸 아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갔더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날 만나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하고 겸손하게 인사하더라구요. 그거 누가 하라고 했어요? 그런 뭐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건달패들이 아니라구요. 벌거벗고 춤추고 한다는 소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기성교회 목사들이 입을 벌려 가지고 하는 것이예요. 다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 원리를 들어 보면 공산당도 날아가고 세상 모든 것이 날아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대우주를 한번 폭파시켜 가지고 공중분해하여 사탄이를 멸살시키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주의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 거기에 가담했으니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받아들여서 잘하기는 잘했지만 유도탄이 되어 날아가서 폭파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총탄이 되어 날아가라 이거예요. 총탄이 되어라! 뭐라구요? 「총탄요」 총탄이 되어라.
자, 총탄을 쏴 갈기면 다시 돌아오나요? 「안 돌아옵니다」 총탄이 나가서 해야 할 사명이 뭐예요? 폭파되어야 한다 이겁니다. 폭파돼야 되는데 모래사장에 가서 폭파되어야 돼요? 「아니요」 어디 가서 폭파되어야 돼요? 「적진이요」 적진의 괴수가 사는 곳에 가서 폭파되어야 돼요. 통일교인은 어디로 가야 돼요?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 가 가지고 폭파되어야 돼요. 이렇게 하자는 것이 선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패들의 사명이예요. 알겠어요? 「예」
덥구만. 나 좀 쉬자구요. 괜찮아요?「예」 한 시간쯤 얘기했나? 「두 시간 반이요」두 시간 반 했어요? 세 시간 반 해야 될 테니 아직 멀었구만. 요정도만 얘기해도 '아하! 세상이 그렇게 그렇게 되어 있구나. 아이구, 나는 접붙여야 되겠구나' 하는 걸 알 거예요.
아담 해와는 오빠 누이동생이예요. 오빠 누이동생이 되지 않고는 아버지를 만날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까지 결혼한 것은 전부 다 천법에 걸리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제 말한 인류 참부모가 아직 결혼생활을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결혼식 올렸어요, 안 올렸어요? 「안 올렸습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결혼식을 안 했는데 이거 나지도 않은 녀석들이 결혼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는 원칙을 세워 나가기 때문에 결혼하면 죄예요. 독신생활 하라는 거예요. 신부 수녀도 다 그래서 나온 거예요. 이제는 시집 장가들 내가 다 보내 주면 좋겠는데 그거 안 가겠다고 하니 자기들만….
그렇기 때문에 대처승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천주교 독신 수녀들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에서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혼해야 할 천지의 운세가 돼 가는 거예요. 결혼하지 않으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교라 하더라도 신부 혼자 사는 건 서지 못하는 것이예요. 외손 가지고 돼요. 세상에서 높이는 데는 두 손이 가지요. 어디에 물을 부을 때도 두 손으로 받들고 붓는 거예요. 그건 천지의 이치예요. 둘이 합해야만, 둘이 하나되어야만 하늘이 대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눈도 두 눈의 초점이 합해야만 보이는 것입니다. 코도 들어가 가지고 합해져요. 목구멍에 들어가 가지고는 합해지는 거예요. 전부가 그래요. 혼자 가지고는 안 돼요. 혼자 가지고는 망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봐도 혼자 사는 사람들은 사람이 되려면 결혼을 해야 사람이 되는 거예요. 혼자 살아 가지고는 정에 대해서는 낙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 뒤에 들려요? 「예」 자, 노래나 한번 하지. 자, 여기 농촌 사람이 많이 왔나요, 도시 사람이 많이 왔나요? 「농촌에서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어디 농촌에 사는 사람 좀 보자구. 농촌에 사는 사람은 내 친구예요. (웃음) 나는 도회지에 사는 사람을 제일 미워해. (웃음) 노래나 하자구요, 농촌 노래. 내가 말도 하고 노래까지 하나 할께요. 내가 노래 한번 해볼까요? 「예!」 듣고 싶어요? 「예!」 박수 한번 쳐봐요. (박수) 박수치는 것 보니 꼼짝못하겠구만. 아니, 말하는 사람한테 노래까지 하라고? (웃음)
자, 무슨 노래 할까? 통일교인이니까 교회 노래 하나 하자구요. 응? 「예」 농촌이 좋아요, 교회가 좋아요? 「교회요」 교회에 와서 뭘하나요? 모여서 이렇게 해 가지고 어디로 가는 거예요? 땅 파러 가는 거예요. 우리 땅하고 싸워서 이겨야 돼요. 먼저는 뭐하고 싸워 이겨야 되느냐? 땅하고 싸워 이겨야 돼요. 사람이 먼저는 땅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사람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사람은 참부모를 가져야 돼요.
여러분의 몸뚱이의 부모가 뭐냐 하면 땅이예요, 땅. 알겠어요? 「예」 사람의 공인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어요. 그렇지요? 「예」그러니 부모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부모의 공인을 받았다 해도 마음은 부모가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하늘이 주관해야지. 사람은 참부모를 가져야 돼요. 땅은 우리의 몸뚱이의 부모예요. 이 고깃덩이의 부모예요. 이건 원소라구요. 이건 땅덩이의 요소라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의 낳아 준 부모가 있고, 또 본성의 마음의 부모가 있어요. 참부모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번은 땅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땅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땅의 것을 먹을 자격이 없어요.
그다음에는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하늘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땅을 파라 이거예요. 자연을 사랑하라 이겁니다. 자연에는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내가 노래 하나 해볼께요. 내가 이 노래를 쭈―욱 다니면서 불러 봤어요. 이 노래는 하기가 좋거든요. 내가 이번에 이렇게 순회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거예요. 이번에 순회하고 서울에 가면 한 반년 동안은 서울에 와도 선생님을 못 만날 겁니다. 선생님은 어디 가야 할 데가 있어요. 어디 가야 되나요? 「세계요」 세계를 순회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 어디 갔다 이렇게 모였나요? 농촌에 갔다가 이렇게….
하나님은 맞고 빠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십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사랑하나요, 안 하나요? 「사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닮았다면 사랑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고 세상 사람들을 미워해야지요? 「아니요」 이 녀석들을 때려서 고생시키고 세상 사람을 더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좋아요? 「예」 진짜 좋아요?「예!」 그럼 여러분은 농촌에 가서 뼈가 녹아나고 살이 물러지도록 부려 먹겠다 그 말이예요.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믿고 사지에 특사로 보내는 거예요. 좋아요? 「예」 그래서 한 6년,7년 동안 고생길을 오다 보니 선생님이 심부름시킨 것이 잘 했나요, 못했나요? 「잘했습니다」
자, 노래 하나 할께요. 노래할께요. 「예」 준비 태세는 백 퍼센트구만. (웃음) 내가 이 백 퍼센트 이상을 노래해야 할 텐데 목이 쉬었으니 듣기가 거북할 것이예요. (웃음) 또, 선생님이 노래를 할 줄 모르니 엉망일 거예요. 뭐 가사도 그렇고, 곡조도 그렇고 음정도 그렇고 엉망일 거예요. 아는 사람은 '에이' 하고 싱거워할 거예요. (웃음) 그 체면을 차리다가는 내가 노래를 못할 터인데, 어때요? 「아닙니다」 내가 노래 못한다고 창피를 당해도 좋단 말이지요? 「예」 (웃음) 그럼 가만히 있어야 되겠나요, 해야 되겠나요? 「하세요」 그래, 그럼! 새끼들이 어미보고 죽으라면 어미는 죽는 거야. (웃음) 그렇잖아요? 노래 한번 할께요. 이놈의 노래를 할 줄 알아야지. 하기야 또 그게 매력일지 모를 거라. (웃음) 노래 하나 할께요. 「예」
앞산을 바라보니 아지랑이가 피고, 뒷산을 바라보니 뻐국새가 우는 봄철이 되었구나. 시골 뒷동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리워지는구나. 내가 뭘하고 있어요? 우리 고향에 가야 할 텐데, 우리 고향이 어디예요? 냇가에는 버들강아지, 뜰에는 농부의…. 뭐가 있어요? 밭 가는 영감이 있어요. 또 그다음에는?
내가 고향에 갔다 왔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지만 갔다 왔어요. 갔다 온 거예요. (웃으심) 그것이 멋진 마음이지요. 그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순식간에 갔다 와요, 못 갔다 와요? 「갔다 와요」 나는 세계를 한 40개국 돌아다니는 것도 눈만 쓱 감으면 주욱 한 1분 이내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빠르지요?
내가 고향 가는 노래 한번 하지요. 농촌 노래 하나 하지요. (농부가를 부르심) 아이구, 목이 쉬어서 못 하겠다. (박수) 자, 같이 불러 봅시다. (농부가를 식구들과 함께 부르심) 이번에는 '조상들이…'를 해보자우. (애향가를 식구들과 함께 부르심)
뭐라구요? 「고향」 여러분은 고향이 있어요? 충청북도가 고향이지. 청주가 우리 고향이지. 여러분은 고향 있어요? 「예」 세계 만민이 심정을 중심삼고 땅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공인할 수 있는 고향은 아직까지 탄생하지 않았어요. 고향을 잃어버렸어요. 고향이 있어야 형제가 있을 수 있고, 부모가 있을 수 있어요. 부모가 없기 때문에 형제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우리는 적극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가는 길은 풍상의 길을 걷고 오는 거예요. 나그네의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 땅에서 동쪽에서 몰리면 서쪽으로 오고…. 정처 없는 행로의 나그네 신세를 면치 못한 것이 종교의 길이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종교가 하나되어서 본향땅을 찾아서 조국광복을 노래할 수 있는 제2 혁명을 일으켜 해방의 날을 맞이해야 할 때가 천지개벽, 즉 대심판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때를 바라보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때에 있어서 조국을 위한 참된 용사로 등용되어야 돼요. 조국광복, 한국해방이 아니예요. 인류의 조국 광복을 위해서, 본향 땅을 향하여 총진군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우리 '하늘의 용사' 한번 해보자구요! 「예」 (하늘의 용사를 식구들과 함께 부르심)
아버님, 오늘은 1967년 4월 들어 첫번 맞이하는 안식일이옵니다. 이날에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저희와 연결되어 이곳과 관계를 맺고 정성들이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당신이 그들에게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충북 청주 도성에 사랑하는 자녀들을 모이게 허락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천 번 만 번 각고의 길을 다짐하고, 아버지가 남기신 복귀의 노정에 대해 충효의 도리를 맹세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바라던 소원의 한 시간, 상봉할 수 있는 기쁨을 허락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오며, 짧은 시간내라도 이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옵고, 평화의 인연을 묶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엄청난 사명을 앞에 놓고 탕감해 나가야 할 각자의 사명이 얼마나 지대하다는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의 용사로서 목숨을 바쳐 천주의 인연을 몰고 몰아 하늘 앞에 직행하는 데 있어서 선두를 다투겠다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시간 이후의 전체를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고,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해외에 나가 수고하고 있는 자녀들을 보호하시옵고, 하늘과 땅에 사무쳐 있는 한을 풀기 위해 충성했던 사람들, 현재 충성하고 있는 사람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하나의 정성을 모으시사 평화의 왕궁을 창건하는 데 협조적인 대열로 삼아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체가 아버지 뜻하시는 대로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나이다. 아멘.
형을 만날 수 있는, 가인을 만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예」 기성교회를 만나 볼 수 있는 때가 되어 오기 때문에 7년노정에 있어서 초교파운동 같은 것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야곱이 물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희생하면서 자기 형님을 살리기 위해서, 형님을 구하기 위해서 수고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제는 물질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이 나라에서 봉사해야 됩니다. 전부 다 원리적인 조건을 갖다 부각시켜 가지고 탕감시켜 나가지 않으면 밀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는 초교파운동이라든가 이런 모든…. 기성교회는 원수지만 그 원수를 대해서 형님과 같이…. 기성교회는 형님과 마찬가지예요? 「예」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하란으로 피난갔던 야곱이 고향에 돌아오게 될 때 자기가 21년 동안 정성들여 모은 재산, 종과 재산을 에서 앞에 전부 다 바치려고 했다구요. 그래서 에서는 물질을 갖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금년에도 그런 작전을 하려고 해요. 현재도 하는 거예요. 내가 빚을 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놀음을 할 겁니다. 알겠어요? 「예」
다시 만나게 됐다 이겁니다. 그런데 다시 만나려면 얍복강가에서 야곱이 씨름하던 것과 같은 싸움의 시련을 우리 통일교회 7년노정에서 거쳐 나와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다시 교회의 대표자들을 만날 수 있는 때가 되고, 국가면 국가에 있어서 외적인, 가인형적인 상대를 재차 만날 수 있는 재봉춘 시대가 왔다 이겁니다. 맨 처음에 쫓겨갔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은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늘의 축복을 받은 동생을 쫓아낸 에서는 편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모한테 미움을 받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예」 미움을 받기 때문에 그 자체와 살림살이에 대한 하늘의 정을 받지 못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국가 그 교회는 축복받지 못한다 그 말이예요. 시련과 도탄이 그치지 않는, 오랜 역사과정에 있어서 시련 고통을 모면할 수 없는 입장에 선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기준이 생겨나면 생겨날수록 거기서부터 변화가 생기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변화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7년노정이 얼마나 귀하냐?
여러분들이 여기에 동참해서 일했다는 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늘을 도왔다 이겁니다. 그러니 역사적인 시대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동원됐던 사람들은 앞으로 선생님이 책임져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축복이예요. (판서하심)
축복에 대해서 얘기 좀 할까요? 내가 목이 쉬어서 얘기를 잘 못하겠구만. 아까 뭐라고 했느냐 하면, 충청도 사람끼리는 결혼을 안 시킨다고 했어요. 충청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하고 시킬지 몰라요. 보라구요. 충청도 사람은 이렇게 척 보게 되면 말이예요, 한 잠 덜 자고 일어난 사람 같아요. (웃음) 기분이 그래요. 덜 자고 일어나면 눈이 어떤까요? 눈에 정기가 도나요, 안 도나요? 어때요? 「안 그래요」 뭐가? (웃음) 그렇다고 섭섭해 하지 말라구요.
충청도 사람이 박력이 많은가요, 없는가요? 「많아요」 (웃음) 뭐 '많아요' 하고 '헤헤―헤' 이러고 있어? (웃음) 그 자체가 자신이 없다는 거야. 남들이 박력이 있다고 그래요, 없다고 그래요? 이거 물어 보자구요. 「있다고 그럽니다」 (웃음) 자 그 박력 없는 사람끼리 결혼하면 더 박력 없는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아니면 저 함경도 사람하고 결혼시켜 주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충북에 있는 아가씨들과 충북에 있는 총각네들은 절대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예 단단한 생각을 가지라구요. 괜히 도둑놈 같은 총각 녀석들은 '저 아가씨…' 하고, 또 소위 얄미운 아가씨들은 '저놈 저거…' 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걸리는 거예요. 걸리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타락이 뭐냐 하면 사랑을 제멋대로 시작한 것이 타락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을 제멋대로 한 것이 타락이예요. 그건 우리 원리에 있으니 알지요? 「예」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모셔다 놓고 '하나님, 저 이제부터 사랑합니다. 좋습니까?' 해서 사인을 받아 가지고 해야 돼요. (웃음) 하나님을 좋게 만들어 놓고 사랑을 해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섧도록 했나요, 기쁘도록 했나요? 「서글프게 했습니다」어땠어요? 섧도록 했어요? 「예」 섧도록 했으니 그거 됐나요, 안됐나요? 「안됐어요」 기쁘도록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 몰래 쏙닥거리다가 타락했으니 복귀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야, 너희들 사랑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줘야 되겠다. 그러자, 응?' 할 때 '예'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그래라' 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의 출발…. 사랑의 말도 하나님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해야 돼요. 알겠나요? 「예」
오늘날 지금 세상에 있어서는…. 내가 미국도 다 둘러 봤지만 말이예요, 미국 같은 데는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공원 같은 데서 대낮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길가에서도 그래요. 거 많이 발전했지요? (웃음) 세상 참! 세상에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동산 가운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그런 일들이 많다 이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10대에…. 20대가 아니예요, 틴 에이저라 해 가지고 10대 청소년들이 전부 다 타락의 행동을 하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그렇게 자기 멋대로 사랑을 심어 놨기 때문에 그래요. 종말시대에는 인간이 제아무리 윤리도덕을 주장해도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에, 선진국가는 그렇게 거두어지는 결실형이니 사회풍조를 더럽히게 된다 이겁니다. 이것을 막지 못하는 나라는 완전히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볼 때 '미국을 살릴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한국법은 말이예요, 자기 마음대로 결혼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지금까지 부모가 중심이 되어서 결혼했어요. 그런데 결혼하는 데는 아들딸에게 물어 봐서 좋다고 하면 결혼을 시켜야 할 텐데 강제로 시키면 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결혼해야만 상속받게 돼 있거든요, 원래는. 완성하려면 두 사람이 하나가 될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 있어서 그 사람을 신임할 수 있는 기준도 가정기준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모든 복귀의 원칙을 제시해 놓고,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게 전체 책임을 짊어지고 나가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예요. 이 길을 누가 닦았느냐 하면 선생님이 닦았어요. 인간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공법에 의해 가지고 다시 사랑의 인연을, 하늘로부터 기쁘다 하는 조건을, 즉 팻말을 박아 놓고 그 팻말에 의해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축복을 받았어요. 사랑을 할 수 있는 출발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비로소 세계 역사상에 처음 한 거예요, 처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로부터 원리를 배우는 수많은 인류는 앞으로 선생님이 지시하는 방법에 의해서 살아야 돼요.
그러려면 사랑의 말이라는 것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동기도 누가 떼어 놓아야 되느냐? 자기들이 아니라 선생님이 제시한 조건에 부합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도로 3년노정을 가라 이겁니다.
거 왜 3년노정이 나오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왜 3년노정이 나오느냐? 타락했으니 우리가 누구의 해원을 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의 해원을 해야 돼요. 아담 해와의 해원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누구의 해원을 해야 되느냐? 예수와 성신의 해원을 해야 돼요.
아담 해와는 타락했기 때문에 그만두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뜻을 복귀하기 위한 제2의 아담으로 오셨던 예수의 해원성사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예수의 해원성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가 뭘했느냐 하면 3년 동안 상대적인 해와를 찾기 위해, 즉 하나님이 요구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천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3년 공생애노정을 갔다 이겁니다. 3년 공생애노정을 가 가지고 부부가 하나되어 7년 고비를 지내 가지고 하늘의 법도를 완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소원이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탕감복귀하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 가슴속에 맺혀 있는 한이 무엇이냐? 첫째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의 한이요, 둘째의 큰 탄식과 한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가 죽어간 것입니다. 원한에 사무쳤다 그거예요. 아담은 사랑을 잘못해서 잃어버렸고, 예수는 사랑을 올바로 하기 위해서 왔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갔다 이겁니다. 처녀가 죽어가면 무슨 귀신이 된다고 그러나요? 「몽달 귀신」 몽달귀신, 원한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속에 있는 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면 예수의 한을 풀어 줘야 되는 거예요. 예수의 한을 풀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예수와 같은 사정에 있어서, 사지에서, 쫓겨나던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사랑의 인연을 세워 놓고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해원의 조건을 세워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장성급 기준을 넘어가야 할 것이 완성시대에 해야 할 사람들의 사명이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장성기준의 길을 가야 되느냐, 완성기준의 길을 가야 되느냐? 「완성기준의 길을 가야 됩니다」 완성기준의 길을 가야 돼요. 완성기준을 넘어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완성기준을 넘어서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가 남겨 놓은 길을 걸어서 실패하지 않았다는 조건을 갖고 나서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완성의 길을 갈 수 없어요. 예수님이 3년 공생애노정을 간 것과 마찬가지로 그 공생애노정을 걸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생애노정을 걷는 데는 무엇을 선포했느냐? 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어요. 신약 말씀을 선포했으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슨 말씀을 선포해야 되느냐? 성약의 말씀을 선포하자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래서 그 말씀에 의해 가지고 3년 공생애노정을 지난 후에 비로소,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야 하나님 앞에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는 왜 죽게 되었느냐? 열두 제자를 가졌는데 이 열두 제자가 전부 다 믿을 수 없게 되었어요. 여기에서 원수가 들어왔어요. 가룟 유다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 틈이 생겨 가지고 가룟 유다가 예수에 대해서 의심할 때에 가룟 유다 혼자만 의심했을까요? 옆에 있는 제자들도 '선생님 보라구' 하면서 쑥덕쑥덕했을 거예요.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야야, 우리 선생님이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를 가지고 5천 명을 먹이고 뭐 어쩌고, 쳇'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쑥덕공론을 했을 거라구요. 가만히 그 쑥덕공론하는 것을 듣다 보니 '글쎄…' 했을 거 아니예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사마리아 여인에게 길가에서 물을 달라 하여 얘기하고 있을 때 제자들이 배가 고파 떡을 사러 마을에 갔다 돌아와 가지고 의심하지 않았어요? 생수를 주느니 뭐 어쩌느니 하면서 말이예요. 그러한 사연은 다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별의별…. 그런 사연을 누가 알아요? 그런 사연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이예요. 그럼 예수님하고 가까운가요, 먼가요? 「가까와요」 어떻게 그렇게 알아요?
열두 제자 가운데서 그런 일이…. 그래서 겟세마네 동산에 갈 때에 제자 세 사람을 데리고 갔다 이거예요. 열두 제자 가운데서 세 사람을 빼 가지고 갔어요. 그럼 예수하고 합쳐서 몇이예요? 「넷이요」 이것은 아들 기준이예요. 아들 기준이지요? 「예」 아직까지 부모의 자리에 못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소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예수 중심삼고 13명이 되는 거예요. 이 13명이 일당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 사방에 열두 달을 중심삼은…. 하늘에도 열두 진주문이 있고, 24장로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방에 3수를 해서…. 일년도 열두 달 아니예요? 그렇게 해서 천지 도수를 맞춰야 돼요.
거기에서의 대표수는 뭐냐? 동쪽이면 동쪽은 뭐냐?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한 계절이 3개월씩이지요? 「예」 한 절기가 3개월씩이라구요. 그러면 세 제자는 뭐냐? 한쪽, 동쪽 편에 해당하는 제자들이예요. 그러니 동쪽 편에 해당하는 제자들을 데리고 갔기 때문에, 동쪽에서 해가 올라올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밤에 데려간 예수는 밤중을 지나 가지고, 석양을 맞아 저물어서 밤중에 쫓겨난 예수는 새벽녘을 향해 돌아 들어와 재차 나타나야 됩니다. 재림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나요? 「예」
재림보다도 재현(再現)이예요. '나타날 현(現)' 해서 재현. (판서하심) 이건 뭐냐? 예수가 죽었다는 것은 뭘 말하느냐? 아침에 천지의 만물이 광명한 생명 빛을 받아 가지고 전부가 거기에 순과 생명력을 일으켜야 할 것인데 예수가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석양, 기울어진 황혼이 깃들 수 있는 시절로 접어들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깜깜한 자정을 넘어가 가지고 미명을 거쳐 새로운 아침을 향하여 돌아오고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세 제자는 춘하추동 4절기, 사시장철을 두고 볼 때 어떻게 되어 있느냐? 동방삼삭의 대표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동쪽 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절기로 말하면 봄절기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나? 「예」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세 제자권을 끌고 나가는데 세 제자가 예수를 죽도록 충성하여 받들었나요, 안 받들었나요? 예수를 배반했다 이거예요. 배반하니 어떻게 돼요? 봄이 있어요, 없어졌어요? 「없어졌어요」 동쪽의 햇빛이 올라오게 됐어요, 못 올라오게 됐어요? 「못 올라오게 됐어요」 그러니 저물어가는 거예요. 겨울이 됐어요, 겨울이. 이래서 다시 가을절기와 같은 이 길을 지나가 가지고, 여름절기를 보지 못하고 가을절기와 같은 길을 가 가지고 예수는 낙엽이 돼 가지고 겨울절기를 향해 돌아 나오는 거예요. 요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 도수를 맞추는 자리에 있어서 하늘의 사랑을 맺지 못했어요. 왜 이 천지 도수를 맞춰야 되느냐? 아까 말한 대로 사랑을 통하여 천지를 주관하기 위한 것이 창조의 원칙이요, 하늘이 허락한 주관성의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법도를 통할 수 있는 기반으로 이 천지 도수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으면 탕감조건이 성립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절대수인 12수를 분석하면 4수와 3수, 7수가 돼요. 합하면 7수요, 곱하면 12수예요. 12수는 뭣이냐 하면 7수의 조화수예요. 3수, 4수의 조화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원성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열두 사람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불러와야 된다 이겁니다. 예수가 승천하기 전에 열두 사람을 다시 불렀지요? 불렀나요, 안 불렀나요? 40일 만에 불렀지요? 그렇기 때문에 3일 기간하고 40일 기간, 이것을 중심한 7수를 가하는 거예요. 즉, 7수의 과정에 있어서 재차 불러 모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불러 모아 가지고 재차 임명해 놓고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이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느냐' 하고 몇 번 물었나요? 「세번요」 그렇기 때문에 40수에 있어서의 7수를 맞추는 거예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요한의 아들 시몬아,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7수를 맞춰야 돼요. 40일 기간에 내려와 가지고 여기에 재차 불러 놔 가지고 터전을 닦았다구요. 터전을 닦긴 닦았는데 무슨 터전이냐? 영육을 통할 수 있는 터전이 아니라 영적으로 터전을 닦을 수 있는 기준을 닦아 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완성의 기준을 닦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육을 접할 수 있는 이 기준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집안에 앉아서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몰리고 쫓김받으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3년노정에서 그렇게 쫓기고 몰림당하면서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 「그랬습니다」 3년 지내고는 지금 4년 동안 가만히 있었지요? 7년이 되니까 또 모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도 예수는 공생애노정에 있어서 찾아질 수 있는 상대적 이념, 신랑 신부의 자리를 결정짓지 못하고 감으로 말미암아 열두 제자의 배반을 당했고, 세 제자의 배반을 당했어요. 천지 도수를 전부 다 깨뜨려 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3년이라는 기간 밑에서, 12수를 중심삼고 3수와 4수를 중심삼은 7수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야 탕감복귀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이번 이 7년 고비를 넘어서는 데 있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7수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여기에 있어서 3수, 4수, 12수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열두 사람을 수련시켜라 하는 겁니다. 왜 수련을 시켜야 되느냐? 수련시키는 것이 무슨 조건이 되느냐? 이 수련을 받는 사람은 무슨 수련을 받느냐 하면, 신약 성경의 수련을 받는 것이 아니예요. 장성적 하늘의 도리를 중심삼은 수련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무슨 수련이냐 하면 완성적 하늘의 도리의 수련이다 이겁니다. 즉,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수련받는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냐? 장성권 내의 하나의 말씀에 순응할 수 있는 발판의 조건을 세웠다 이겁니다. 이 조건은 무엇이냐? 예수를 배반하던 제자의 자리를 넘어섰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예수의 제자의 자리, 장성급 자리에서 배반한 예수의 제자들이 한 놀음의 자리를 넘어서서 하늘 앞에 모임을 받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열두 사람을 수련받게 하고, 그 가운데서 활동요원을 네 사람 이상 내라 이거예요.
왜 네 사람을 내느냐? 열두 사람까지 세 사람 수련받게 하면 몇 수예요? 12수지요? 예수 중심삼고는 몇 수예요? 13수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13수에 맞춰야 돼요. 그런데 이것은 아들의 기준이기 때문에 예수가 아버지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셋이 되게 되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넷이 되지요? 그러니 실제 활동대원이 되어 아들의 책임을 내 대신 완결할 수 있는 사람을, 지상을 대해서 동서남북 사방수를 맞출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4수를 중심삼고 예수 대신 사랑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 사람은 아들의 자리에서 아담 해와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왔다는 조건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비로소 거기에서 축복이라는 요건을 걸고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아, 그거 참 얘기하려면 길다구. 여러분이 알게 뭘꼬. 그래, 열두 사람을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지요? 「예」 활동대원이 뭐예요? 활동대원 넷이 뭐냐? 책임지고 사탄과 싸우는 것입니다. 하늘을 배반한 세 제자를 대표하고 예수님까지도 대표한 사람이 합하여 사위기대가 되어 가지고 하늘을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장성급에 있어서 하늘이 침범받던 이 세계에서 사탄을 정복하겠다고 당당코 나서게 된다면, 거기에서 비로소 예수시대에 사탄이가 몰아내던 길을 방어해 가지고 비로소 사탄을 물리칠 수 있는 조건을 세웠다는 기준을 세워 가지고 축복의 터전을 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나요? 「예」 그래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지, 괜히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열두 사람을 수련시켜야 되겠나요, 안 시켜야 되겠나요? 「시켜야 됩니다」 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 「시켜야 됩니다」 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 「시켜야 됩니다!」 몇 번 물었어요? 「세번요」 나도 세번 물어 보자요. (웃으심)
그럼 이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소생 없는 장성 없고, 장성 없는 완성 없다! 그런 말 들었지요? 「예」 이게 한꺼번에 뛰쳐 나온 게 아니예요. 완성도 장성을 통하여 되겠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을 귀결짓기 전에는 완성의 출발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해원을 성사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해원을 성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예수가 신부를 맞이할 수 있는 터전을 못 찾아 가지고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 해드린다 그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원을 해드리기 전에 예수의 해원을 해줘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의 해원을 성사해 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예수와 같은 동등의 자리에서 형님, 오빠, 동생이 되는 거예요. 예수는 신랑이 아니예요. 그건 지금까지 기성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그 자리까지 찾아 나오면서 그 한 분을 신랑으로 모셔 온 것입니다. 그러나 척 열고 들어오게 될 때는, 아버지 앞에 척 나서게 될 때는 신랑이 아닙니다. 아버지 앞에 올 때까지는 신랑과 같이 사모하면서 오지만 아버지 앞에 와 가지고는 신랑이 아니예요. '아이고, 내 신랑이야, 내 신랑!' 할 수 없습니다. 오빠예요, 오빠. 오빠보다 누굴 더 좋아해야 돼요? 아버지를 더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는 누구를 더 좋아해야 돼요? 예수님도 아버지를 좋아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아버지를 좋아할 수 없었다구요. 탕감조건에 걸렸기 때문에 좋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해야 돼요. 죄인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고 그랬지요? 성경에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
그러면 이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합니다!」 그러면 축복받기 전에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까지 7개월 동안에 이걸 다 해라 이겁니다. 알겠나요? 「예」 그래서 10월에 내가….
그럼 3수, 4수라 했는데 3수는 어떻게 되었나요? 보라구요. 요거 열두 사람하고 네 사람을 활동대원 만들고, 그다음 셋은 뭐예요? 뭘 팔라구요? 「총이요」 결혼하는데 총은 또 뭐예요?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만물세계를 찾아와 가지고 사람이 되어 가지고야 하늘 앞에 나가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구약시대는 무슨 시대냐? 물건을 통해서 제물을 드리는 시대예요. 비둘기 양 소, 세 가지 조건이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물건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 때요, 신약시대는 아들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 때요, 성약시대는 부모가 제사를 지내는 때예요. 부모가 제물이 되어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동물이 수놈 암놈들이 제물 되는 때요, 신약시대는 아들인 예수와 성신이 제물 되는 시대예요. 지금까지 그래 왔어요. 그게 맞는 거예요.
제물이 뭐냐? 사탄과 하나님의 참소의 조건에 걸린다 이겁니다. 제물이 그렇다는 거예요. 쪼개는 표시적 조건이 제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과 악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 소유물을 결정짓기 위한 조건물이 제물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통해서,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통해서…. 예수와 성신은 아들딸이예요. 성약시대에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서 제물 드리는 겁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제물을 대신하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구약시대에는 제물이 사탄을 방위했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이 방위했고, 성약시대에는 부모가 방위한다 그 말이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자리에 나서려면 예수가 한 것을 해야 되지만 그것을 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물질을 찾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땅 위에서 만물을 찾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만물을 찾지 않으면 아들딸이 살 수 있는 터전을 가질 수가 없어요. 만물을 지어 놓고 사람을 지었어요. 알겠나요? 만물을 지어 놓고 사람을 지었지, 사람을 지어 놓고 만물을 지었나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 조건을 만들어 놓고 축복받는 자리에 나와라 이겁니다. 이게 지금까지 전혀 없던 놀음입니다. 지금까지는 안 했다 이겁니다. 요전까지는 요 3수만, 셋만 찾으면 됐어요. 그때는 내가 책임졌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수고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그때에는 핍박이 많았었어요.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인 조건을 세우자, 3수의 조건을 세우자, 그래서 3수, 4수, 12수를 세우자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 3수에는 뭘 제일 추구하느냐? 지금은 물질적 복귀 기반을 닦아야 할 기간이기 때문에 우리 공장에서 나오는 물건을 전부 다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팔아야 됩니다」응? 「소비시켜야 됩니다」 원래는 파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야 돼요. 자기가 사야 되는 거예요. 제물을 누구한테 팔겠어요? 원래는 자기가 사야 된다는 거예요, 시집가려면. 팔아야 된다는 얘기예요, 자기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사야 됩니다」 사기는 뭘 사요? 자기는 굶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 돈으로 갖다가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팔고 사고가 어디 있어요? 어디 하늘이 주어 가지고 팔아요? 그건 가외예요. 하늘의 은사예요. 그렇기 때문에 파는 건 너무나 고마운 일이예요. 고마운 일이예요, 고맙지 않은 일이예요? 「고마운 일입니다」 자기 몸뚱이를 팔든가 무슨 짓을 하든가 해서 해야지 안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만들어 줘 가지고 팔라고 해요? 내가 장사꾼인가요?
그렇기 때문에 9월달 전후로 빨리빨리 하라구요. 이 조건을 빨리 안 하면 전도는 잘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라구요. 원리를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건 원래 지구장 회의 때 얘기해 주려고 했던 것이라구요. 선생님은 생각 없이 하는 게 아니예요. 왜 그렇게 하느냐? 하는 데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이거예요.
총을 파는 데는 여자도 팔아야 돼요. 여자도 팔아야지요. 못 팔겠으면 쌓아 놓으라는 거예요. 천길 만길 파고 묻어 두라는 거예요. 훗날 자기 후손에게 천년 보화로 남는다는 거예요. 우리 박 아무개의 선의 조상이 누가 되느냐 하면 그 아들딸이 비로소 선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하늘 앞에 받은 바의 예물이 천년 만년 귀한 보물인데, 알고 보니 팔 것이 아니더라 이겁니다. 금덩이를 그만큼 뭉쳐 줘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더라 이겁니다. 이걸 괜히 가르쳐 주고 있구만. 이걸 다 판 다음에 그걸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미리 이 충북에 와서 가르쳐 주는구만. 왜 충북에서 이 말을 하느냐? 충북이 제일 미워서 그러는 모양이구만.
자, 그러니 그렇게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할래, 안 할래? 「하겠습니다!」 내 말이 크면 복귀가 안 돼요. 할래, 안 할래? (작은 소리로 말씀하심) 「하겠습니다!」 할래, 안 할래? 「하겠습니다」 할래, 안 할래? 「하겠습니다!」 (웃으심) 복귀가 좋긴 좋은 모양이구나. (웃음)
그렇게 얘기하니까 '아하, 그런 내용이구만' 하고 알지요. 그래 지구장은 '이러자' 했어요? 지구장은 그렇게 얘기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식구들이 '왜 그렇게 합니까?' 할 때는 '나는 몰라. 선생님이 그러래' 할 거예요. (웃음) 그런데 헤치고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수련회를 왜 한다구요? 열두 사람을 왜 수련시켜야 한다구요? 열두 사람이 예수를 배반했지요? 배반했기 때문에 장성급에 올라왔어요, 못 올라왔어요? 「못 올라왔습니다」 예수님 말을 들었나요, 안 들었나요? 「안 들었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 여러분의 말을 듣고 여기에 와 가지고 수련받는 사람들은 장성급에서 완성급으로 연락시키는 해방적인 조건의 다리가 되는 거예요, 다리. 거기에서 네 사람만…. 뭐 떨어지려면 떨어져라 이겁니다. 괜찮다구요. 그 사람들이 떨어지면 하늘은 다른 사람을 불러 가지고 보충한다는 것입니다.
한달에 한 사람 반도 못 되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요? 전재열이! 재열인가? 할래? 하겠나, 못 하겠나? 재열아! 「……」 왜 얌전하게 숙이고 있나? 안 하면 안 된다구.
자, 아가씨들,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시집가고 싶걸랑 하라구. (웃음) 말겠으면 하지 말라구. 망하면 자기 망하지 내가 망하나? 난 내버려두는 거야. 난 내 갈 길 위해서 사십 평생, 오십 평생을 가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요 자리에 나가는 기준을 세우는 데 선생님은 21년이 걸렸어요, 21년. 알겠어요? 여러분이 1년 동안에 해치울 수 있으니 여러분이 복이예요, 아니예요? 「복입니다」 선생님이 21년 걸려 가지고 나왔는데 여러분은 7개월 동안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7개월 동안에 하는 거예요. 7년 연장되어서 21년이 되었지만 여러분은 7개월 동안에 하면 되니 복은 누가 받았어요? 「우리가 받았습니다」 고생은 누가 하고? 「선생님이요」 알면 뭘해. (웃음)
여러분, 저 조치원에서 여기까지 들어올 때, 신작로를 차 타고 오면서 '아이구, 길님 고맙습니다'라고 생각해요?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그 다리를 놓고 거기까지 나오는 데 사람이 몇 사람 죽었는지 생각해 봤어요? 몇 사람이 죽었을까? 응? 그 죽은 원혼들이 있다면 이 길 다닐 때, 그들에게 '아, 이 길을 닦아 줘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편하니만큼.
그와 마찬가지예요. 아, 이 통일교회의 길을 선생님이 닦아 줬으니 얼마나 고마워요? '내 갈 길이야. 나 구경해라' 하면 되겠어요? 길이야 누가 닦았는지 아나. 통일교회식이 그 식이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의 식이 그 식이지요? 그 식이지? 응? (웃음) 좋다 이거예요. 그 식대로 해라 이겁니다. 좋은데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래 가지고 빨리 가 가지고 세계를 빨리 구해라 이겁니다. 길은 왜 닦아 놓았느냐? 여러분이 21년 걸린 것을 탕감하려면 21년 걸려야 되는데 7개월 동안에 하게 해주었으니 그 대신 빨리 가 가지고 세계를 구해라 이겁니다.
예수하고 성신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예수하고 성신은 이 한 구멍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에 구멍이 뻥 뚫렸어요. 그 뚫린 구멍을 통해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에 연락이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주님, 주님! 나 죽습니다' 하고 십자가의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야, 빌고 정성을 들여서 그 자리에 나가야 거기에서 불이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길이 그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예수를 만나지 못하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어요. 그 길에서 종적으로만 관계를 맺는 역사를 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한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한을 풀려면 이 자리에 와 가지고 부모 두 사람이 서로…. 부모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어요?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에 있지요? 하나는 하늘이요, 하나는 땅이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하나는 꼭대기에 있고, 하나는 아래에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밖에 연락을 못 해요. 멀면 멀수록 더 사고예요. 이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오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열 십 (十) 자를 쓸 때 이렇게 쓰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긋고 이렇게 한다구요. 기둥을 세워 놓고 수평을 잡지요? 생각해 봐요. 기둥을 세워 놓고 수평을 잡지 않나? 「아니예요」 (웃으심) 수평을 잡아 놓고 기둥을 세우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본래 횡적 기준이 서 있지 않으면 종적 기준이 안 서는 것입니다. 횡적인 사람을 만들어 놓고야 하늘이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지창조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을 거치지 않으면 완성이 안 돼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어떻게 됐나요? 횡적인 것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횡적인 것이 없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예수와 성신은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길밖에 없어요. 오르락내리락하는 요것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전에 무엇이 먼저 있어야 된다구요? 횡적 관계가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와 성신이 영적으로 저런 역사를 해서, 2천 년 동안 이렇게 수고해 가지고 세계를 이만큼 만들어 놨다 이겁니다. 전부가 예수를 중심삼고 이렇게 관계를 맺고 있지만 횡적 관계는 안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교파,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가 와서 횡적 관계만 해놓으면 '아이쿠, 다 이루었구만' 하게 되는 거예요. 횡적 관계를 세계적으로 못 이루었기 때문에 통일이 안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이 종적 관계를, 횡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천리의 원칙을 세워 가지고 거기에 천도를 밝히자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주님이 오게 되면 그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땅 위에는 축복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와 성신이 결혼식을 하는데 지금까지 하나는 꼭대기에 서 있고 하나는 이 아래에 서 가지고 결혼식 했다 이겁니다. 이게 땅에 와야만 남자는 바른쪽 여자는 왼쪽, 이렇게 서는 거예요. 그날이 와야 되겠나요, 안 와야 되겠나요? 「와야 됩니다」 그러면 중심은 여기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로 말하자면 완전히 수수작용을 하면 어떻게 된다구요? 합성일체화하게 되면 어떻게 된다구요? 「하나님의 대상이 됩니다」 하나님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십자가가 그어지지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중심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 원리가 그래요. 만약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되느냐? 예수와 성신이 만나 가지고 뭘했느냐? 애기 낳기 놀음을 했어요. 애기 낳기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애기 낳기 놀음을 했는데 이게 싫은 걸 찾아다가 낳고 했다구요. 그저 베어다가 떡 접붙여 가지고 이렇게 했다구요. 그런데 횡적으로 축복을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좋은 애기를 낳는다구요. 낳아 놓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놀음 안 해도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떤 게 복인가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예수님보다 더 영광의 자리에 나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와 성신은 꼭대기와 아래에 서 가지고 영적으로만 아들딸 낳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 축복받고 나면 나는 탕감조건을 이미 넘어섰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낳아 길러 가지고 사랑하여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만 만들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진짜라면 큰 복을 잡았어요, 안 잡았어요? 「잡았습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보면 선생님이 하는 말이 무근거한 말이예요, 유근거한 말이예요? 「유근거한 말입니다」 유근거한 말 가운데서 유근거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복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복된 사람입니다」 그럼 행복한 사람이구만. 그러면 거기에 가담하는 게 좋겠어요, 가담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가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거야 물어 볼 게 있어요?
그래, 그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나요? 「예」 또, 그렇게 터가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예」 그렇게 만들어졌고 터가 돼 있으니 여러분이 해라 이겁니다. 할 일은 간단한 거예요. 예복만 갈아 입어라 이거예요. 예복을 만드는 데 3년 공을 들여라 이거예요.
축복만 받으면 무슨 특권이 부여되느냐? 천국 가는 길이 백 퍼센트 개방돼요. 천국 가는 길이 열린다 이겁니다. 가고 못 가는 것은 하늘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예요. 천국문을 열어 놓는 것은 하나님의 사명이지만 가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되는 거예요.
밥을 해다 주었는데 배고프면 먹어야 되는 거예요. 집어먹는 것이 사명이라구요. 부모가 해야 될 95퍼센트까지의 책임은 무엇이냐 하면, 벼를 구해다가 농사를 지어 가지고 쌀을 만들어 밥을 해 가지고 밥을 먹으라고 상에 갖다 놓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놨다 이겁니다. 이걸 먹여 주기까지 하라고? 먹여 달라면 어떻게 되나요? 그건 죽어야지요? 어린 애기가 나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젖이 안 나오면 가만히 있어요? '앵― 앵―' 하잖아요? 젖이 먹고 싶어서 우는 소리는 달라요. 그런데 그 먹을 것, 젖을 갖다 물려 놓으면 젖이 안 나온다고 야단하나요? 어떻게 되나요? 들이 빨지요? 빠나요, 안 빠나요? 「빱니다」 빨아요, 안 빨아요? 「빱니다!」 빠는 만큼 나와요, 안 나와요? 노력하는 만큼 먹는 거예요. 그것도 먹여 달라고? 젖보고 안 나온다고 하면 그건 죽어야지요. 그건 내가 아나요? 이거 다 준비했다구요. 다 준비했다 이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수고하셨고, 예수와 성신은 2천 년 동안 수고했고, 선생님은 일생을 수고했어요. 6천 년 수고의 공적의 터전 위에 하나님의 한 많은 서러움과 예수의 한을 품고 선생님이 일대를 걸려 한 일을 여러분은 7개월이면 할 수 있어요. 싫으면 관두라구요. 그래,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안 했다가는 망하지 뭐. 망해. 내리라구요. 타락한 종자들이 사람 감투를 쓰고 하고 싶다고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예요.
원리라는 것이 용서가 있나요? 원리가 용서가 있어요? 「없습니다」 사람이 살려면 공기를 흡수해야 돼요. 공기를 흡수하는 데의 원칙은 뭐냐? 코로 들이마셨다 내쉬었다 해야 돼요. '아이구, 난 싫어! 들이마시기만 할래' 그러면 돼요? 「안 됩니다」 내쉬기만 한다고 돼요? 「안 됩니다」 이것은 만민에게 공통으로 통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그래야 되고, 할머니도 그래야 되고, 몇천 대 후손도 그 모양을 따르지 않으면 죽어요. 그게 원리예요.
수학 문제를 푸는데, 하나 더하기 둘 하면 셋인데 '아이구, 난 셋 싫어' 한다고 그게 돼요? '우리 할아버지가 지금 하나에다 둘을 플러스 하면 셋이 된다고 했는데 그것 틀렸어. 난 다섯이 되고, 아홉이 된다고 할래' 하면 돼요?
그래,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들은 복귀의 길을 찾아 나가는 무리예요. 복귀의 길을 누가 개척했나요? 「선생님이요」 선생님은 가만히 앉아서 했나요? 찾아 나왔어요. 원리의 길은 밟아 가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찾는 놀음은 안 한다 이거예요. 밟아 가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만 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복이 많지요.
예수와 성신은 종적인 입장에서도 아들딸을 낳겠다고 얼마나 수고했나요? 고생을 많이 하는 자리에서도 그걸 하려고 했지요? 그 자리에서도 하려고 했지요? 「예」자, 예수는 하늘로 승천하고 성신을 땅으로 보낼 때 좋았겠나요? 응? 「나빴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일이 아닐 수 없어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축복받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와 성신이 부모가 된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들을 지상에 보내 가지고 지상을 다시 해산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축복받고 나서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실체를 쓴 이 부모들이 지상천국으로 파송받는 거예요. 예수와 성신은 하나는 천상, 하나는 지상 지옥에까지 가서 천국건설을 해 나왔지만, 앞으로는 지상지옥이 아니예요. 이 땅이 하나님의 운세권 내에 있어서 일층적 권내로 접어든다는 거예요. 악이 없어집니다. 악이 점점 희미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축복을 받고 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예수와 성신을 보내 가지고 만민을 구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인도 축복만 받고 나면 만인을 구하라고 내보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결혼식을 하고 3일만 지나게 되면 전부 다 보따리를 싸 둘러메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어디로 가야 돼요?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 떠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7년수를 채워라 이거예요. 4수를 채워라 이겁니다.
예수님이 몇 년 만에 오셨느냐? 4천 년 만에 오셨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3년간 충성을 다해서 4수를 채워 7수의 고비를 넘겨 가지고 돌아와라 이거예요. 야곱은 7년 동안에 가정을 구하려고 그랬지만, 여러분은 가정을 구해 가지고 7년 동안 그 놀음을 하니 복이 많아요.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에서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래저래 복이라는 거예요. 자, 그런 길을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이건 공식입니다.
그럼 통일교회 결혼식이 왜 이렇게 복잡하냐? '아이구, 통일교회 장가 시집 가기가 그렇게 어렵구만' 하지요? 인류의 부모가 시집 장가가기가 얼마나 어려웠어요? 6천 년 걸렸어요. 그러니 그 부모의 자식이 결혼식하려면 수속이 좀 복잡하지요. 그런데 한 가지 좋은 것이 있어요.
자 그러면 이상적인 부부가 뭐냐? 이상적인 부부가 뭐냐 이거예요. 그걸 얘기할께요. 이상적인 부부…. (판서하심) 왜 웃나? 잘못 썼나? 「아니요」 왜 웃어? 그렇게 쓴다고 실례될 게 뭐 있나? 이상적인 부부가 뭐냐? 기쁠 때만 '쌕' 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들끼리의 이상이다, 좋을 때만. 여자로 말하면…. 그래요? (웃으심) 좋아야만 얼굴에 화색이 도는 것이 이상이다! 남편이 나쁜데도 불구하고 여자는 불어터질 만큼 이렇게 되는 것이 이상이다! 그래요? 그건 이상적인 부부가 아니예요. 이상적 부부가 어떤 부부냐? 좋은 데는 만사가 통하지 않는 것이 없고 나쁜 데도 만사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게 이상적 부부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상적 부부라 했으니 뿔이 하나 더 돋은 게 이상적 부부다! 돋기야 돋았지요. 세상 부부들은 좋아야만 좋다고 하고 나쁘면 다 싫어해요. 응? 그러나 이상적 부부는 어떻게 되느냐? 나쁘면 나쁠수록 서로 붙안고 서로 동정하고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통일교회의 축복을 딱 받으면 어떤 꼴이 되느냐? 첫날부터 '아이구, 좋다! 호박이 넝쿨째로 떨어져서 깻내가 난다' 하는 게 아니예요. 결혼을 하고 그다음에 자동차를 두루룩 타고 가서 내려보니 행랑 신세예요. 가만히 보니 아버지 어머니도 있는 게 아니예요. 절대 없는 거예요. 어떤 신세냐? 아담 해와가 결혼한 신세와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가 조상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셨으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더 큰 120층 이상 큰 빌딩을 지어 줬겠어요, 안 지어 줬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남자들, 지어 줬겠어요, 안 지어 줬겠어요? 「안 지어 줬습니다」 신짜박지도 없고, 옷짜박지도 없고, 집짜박지도 없고 지금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나서던 그 신세예요. 그러니 자기가 허리를 구부리지 않으면 입에 들어갈 게 없다 이거예요. 세상에 있는 종자라는 것은 둘밖에 없어요. 둘밖에 없다 이거예요. 절대이상이 뭐냐 하면 세상에 남자는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자라는 건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하나 하나끼리 만났으니 최고 이상 아니예요? 최고 이상이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예요. 축복을 받고 쫓겨난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딴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동정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을 떡 받고 보니 옆에 선 사람이 누구냐 하게 되면 여편네 될 수 있는 사람이고, 앞을 바라보니 더벅머리 사내가 있는데 무슨 자기 남편이라고 하는 동물이다 이겁니다. (웃으심) 이 둘이 만나 가다 보니 주위가 점점점 삼엄해진다 이겁니다. 호랑이가 나오고 늑대가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둘이 멀리 섰던 것이 다가서겠어요, 안 다가서겠어요? (웃음) 다가서겠어요, 안 다가서겠어요? 「다가섭니다」 다가서야지요? 「예」 거 다가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뒤에서 호랑이가 딱 나오면 그 여자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여필종부라고 했으니 뒤에 따라가야지' 그래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뒤에 서야 되겠나요, 앞에 서야 되겠나요? 「앞에 서야 됩니다」 여필종부이니 남자 뒤에 서야지요. 「앞에 섭니다」 (웃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기간이 인생의 행복의 터전을 맺고,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결정지을 수 있는 좋은 기간입니다. 나는 그렇게 알아요. 눈물지을 때, 같이 눈물짓게 될 때 가슴이 아파 눈물을 그치고 위로할 수 있는 그 자리, 배고플 때 자기 배고픈 것을 참고 배고픈 남편을 위로하려고 하고, 남편도 그럴 수 있는 자리, 더더우기 모둠매를 맞고 쫓기는 그 자리에 있어서….
만일에 예수님 앞에 있어서 예수의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이 같이 십자가에 못박혔으면 얼마나 사랑이 오고 갔을까요? 예수님이 얼마나 처량해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서로 싸워 가지고 왼편 강도는 '네가 뭐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고 비난하고 오른편 강도는 편드는데, 예수는 그 자기편을 조금 드는 오른편 강도에게 '오늘 너와 나는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했다구요. 그런 분 옆에서 사랑할 수 있는 상대 되는 신부가 같이 십자가에 돌아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떻게 됐겠나요? '몽땅 내 사랑' 하게 되었겠나요, 안 되었겠나요? 그랬을 거예요. '조금만 참읍시다' 하면 얼마나 위로가 됐겠어요? 또, 베드로가 그랬으면 얼마나 위로가 되었겠노?
축복받아 가지고 나가 전도하는 것이 복이예요, 복이 아니예요? 「복입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어디 가서 단칸방이라도 얻었으면 싫든 좋든 이마를 맞대고 바라봐야 돼요. '어머니의 사랑이 변하여 이 사람을 만났구만' 하게 되고, '아버지의 사랑이 변하여 이 사람을 만났구만. 오빠 형제를 잃어버리고 이 사람을 만났구만' 하게 되는 거예요.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어머니 대신자요 누나 대신자요 이 세계 여자 대신자요 동생 대표자요, 남자로 말하면 아버지 대표자요 오빠 대표자요 동생 대표자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중심삼고 이런 사연에 해당되니 남편 앞에 그 사연을 재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부인 앞에 그 사연을 재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서로 핍박받는 자리에서 서로 힘이 되어 주고 거기에서 단결해서 하나의 목적을 위해 출발하는 부부는 잘살게 될 때 갈라지겠나요?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이상적 부부란 뭐냐? 기쁠 때 통할 수 있고 기쁠 때 사랑할 수 있는 사연을 남기는 것이 이상적 부부가 아니라, 슬프고 곡절이 깃들 수 있는 때에 사랑의 사연을 붙들고 서로서로 힘이 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부부가 이상적 부부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무리 누더기 옷을 입고, 아무리 못살아도 그 가운데 있어서 '아, 이런 엄청난 복귀역사시대에 소망을 걸어 가지고 오던 해원성사의 초점이 이렇게도 서럽고 이렇게도 한스러운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거기에는 깊은 사랑이 싹틀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가장 거룩한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패들 가운데 꼬리를 젓고 있는 패들은 내가 앞으로 재정비를 해 가지고 레테르를 붙여 가지고 정배 (定配) 를 보낼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예」
이상적 부부는 좋은 때나 나쁜 때나 좋은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위하면서 극복할 수 있는 부부가 이상적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랑의 중심, 그 사랑의 동기로 말미암아 만민 앞에 복을 베풀어 줄 수 있는, 위해서 서로서로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복을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명을 담당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 중심삼은 이스라엘을 편성하고, 이스라엘 족속을 빨리빨리 편성하면 할수록 세계에 봉헌함이 크기 때문에 그 가정, 그 족속은 축복받은 족속이 된다는 것입니다. 응? 「……」
이제는 말하는 게 듣기 싫은 모양이구만. 그만둘까, 이젠? 그만둬? 「아닙니다」 나도 좀 쉬고 싶어요. 싫으면 들어가서 자고 내일 갈 준비 해야 되겠어요. 거 정신을 바짝 차려 가지고 선생님을 그저 잠시라도 끌어서 모시는 것이 행복할 텐데…. 이제 내가 외국에 나가 돌아다니면 언제 돌아오겠나요? 4월에는 못 갈 것이고 5월, 6월에 가게 되면 7월 8월이 될 텐데, 8월이 되게 되면 미국이니 구라파니 세계를 전부 돌아다니다 보면 10월까지 돌아올 것 같아요? 언제 만나겠나요? 언제 만나겠어요? 언제 만나겠어요? 그러니까 아까 말한 그런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지요? 「예」 조금 더 쉽시다. 내가 좀 쉬자구요. 목이 자꾸 쉬어서.
그건 알았어요. 내가 축복받게 해주기 위해서 그런 조건을 제시했다는 것을 알았단 말이예요. 또, 축복의 가치관은 대개 알았어요. 축복이란 인류가 소망하던 부모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6천 년의 한을 해원성사하는 것이요, 2천 년 예수 성신의 한을 해원성사하는 것이요, 인류역사의 소원을 푸는 것이요, 현세에 있어서는 죄악의 담을 무너뜨려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여는 놀음이요, 갈라졌던 영계와 육계를 접하게 하는 놀음이예요. 그러므로 이제 처녀 총각이 만난다는 것은 뭐냐? 6천 년 인연을 타고 나와 물이 도는 것처럼 어찌저찌 돌고 돌다 너와 내가 만나게 되었으니 이게 기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우주를 창조하는 것과 같은 기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야 돼요.
그래, 만나기가 쉬워요, 안 쉬워요? 「어려워요」 선생님이 그렇게 개재되어 가지고 그렇게 됐는데 선생님이 어떻게 되어서…. 그 가치로 말하자면 얼마나 클 것이냐? 가치로 말하게 되면 이 지구성만한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정배 간 녀석이 아무리 큰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있으면 뭘해요?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정배간 족속들이야, 이게. 그러니 해방해야 돼요. 해방이 그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중해요. 마찬가지예요.
그 가치로 말하면 얼마만한 가치예요? 여러분이 노력을 해도, 여러분 같은 사람 천 명을 한꺼번에 쇠꼬챙이에 꿰어서 몽땅 제물로 바칠지라도 찾을 수 없는 가치예요. 그래 가지고 할 수 있나요? 그래서 된다면 6천 년 복귀역사가 대번에 되었게요? 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는 소리 말라구요. 그런 일을 결정지을 수 있는 그 조건, 그런 상대적 요건인 것을 생각할 때, 그야말로 이 이상 가치 있는 게 없다는 겁니다. 눈이 하나 없어도 돼요. 팔이 하나 없어도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신랑감을 병신을 얻어 줘도 돼요. 왜? 난세에는 병신 자식이 효자가 된다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되나요? 난세가 되니 장정들은 전부 다 군대에 나가 죽었다 이거예요. 부모 앞에 못만 박아 놓았다 이거예요. 그런데 병신 자식이 대를 이어 가지고 효자 노릇을 했다 이겁니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가 병신이든 무엇이든…. 우리 아가씨들, 병신 신랑 얻어 주면 시집갈래요? 「예」
보라구요.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병신 자식과 건강한 자식 가운데 정적으로 생각할 때 누구에게 동정이 많겠나요? 「병신 자식이요」 그거 그런가? 「예」 세상의 타락한 인간도 그렇다는 거예요. 잘난 자식이 있지만 그 가운데 병신 자식이 있으면 그 병신 자식을 대해 부모는…. 그 병신 자식은 부모의 심정의 3분의 2는 차지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을 찾아가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라면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과 가까이 하는 것이 행복을 빨리 찾는 길이예요. 알겠나요? 「예」 그러니까 좋은 여자는 나쁜 신랑을 얻어야 되고, 잘난 남자는 못난 여자를 얻어야 되는 거예요. 다 나와 있는 거예요. 응? 그렇지요? 「예」
그러면 공평한 하나님이라면 아프리카 사람과 한국 사람 중에서 누구를 더 사랑할까요? 「아프리카 사람을 더 사랑합니다」 아프리카 사람! 그렇지요? 「예」 같은 입장이라면 아프리카 사람을 사랑하실 거예요. 그럼 시집을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프리카요」 (웃음)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프리카요!」 장가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프리카」 (웃음) 아프리카 사람은 뭐예요? 검둥이예요, 노랑둥이예요? 「검둥이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시집을 전부 검둥이한테 가야 되겠어요. (웃음) 그럼 '아프리카 사람들은 장가 어디로 갈래?'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시집 어디로 갈 거야?' 하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그건 갈 데가 있어야지요. (웃음) 그러니 끝과 끝은 통한다!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갈 데가 없으니 어디로 가느냐? 그 사람들은 높은 곳을 원하는 거예요. 그런데 높은 곳의 사람은 낮은 곳을 찾아라 이거예요. 반대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공평하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리 아가씨들은 검둥이한테, 새까만 깜둥이한테 시집을 보내고 싶다구요, 내가. 그게 아가씨들 대해서 좋은 인사예요, 나쁜 인사예요? 「좋습니다」 좋은 인사지? 「예」 그리 시집 보내 줄께. 응? (웃음) 보라구요. 그만한 배포가 있어야 하나님의 딸이예요. 그런 마음을 갖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국경을 넘고 역사적인 환경을 짓밟고 넘어서고 대륙을 넘고 대양을 넘겠다고 하는 처녀가 있다면 그 효녀가 가는 길이 어디일까요? 복의 길이예요.
결혼해서 행복을 노래하고 꿈꾼들 몇 해나 될까요? 평균 결혼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연령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40년이요」 40년? 욕심도 많구만. (웃음) 서른 살에 결혼했다 하게 되면 40년이 지나면 몇 살이예요? 70살이예요, 70살. 70살인데 재미있게 살 것 같아요? '아이구, 예뻐라! 아이구, 고와라! 이래도 곱고 저래도 곱구만' 그래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됐는데? (웃음) 만지면 뻣뻣한 마른 나무 같은데 그래도 할머니들은 영감이 좋아요? (웃음) 그래, 결혼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종합적인 연령이 얼마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애기 댓만 낳으면 쩔쩔 매고 고달파 가지고 눈이 풀어지게 되고 남편이 올까봐 걱정이예요. 남편을 누가 좀 업어 갔으면 한다 이거예요. 그거 맞소, 안 맞소? 한번 물어 봅시다. (웃음) 할머니는 그거 통하는 모양이구만. (웃으심)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행복한 연한이 얼마나 돼요? 아무리 아프리카 사람을 얻어 간들…. 뭐 40년이라 하자요. 그래 40년을 못 참겠어요? 나도 40년 동안 혼자 뜬구름 노릇을 했는데 뭐. 했나요, 안 했나요? 「하셨습니다」 몰리고 쫓기고 어디 갔다 나오고…. 언제 편안한 잠 자 봤어요? 새우잠 자기가 일쑤고, 어디 궁둥이 대고 쪼그리고 앉기가 일쑤입니다. 언제 앉아 가지고 사방을 둘러보기나 해봤어요? 언제나 쫓아오는 것 피해 다녀 가지고…. 이러면서 40 평생을 살아왔는데 40년을 못 참겠나 말이예요. 걱정을 말라는 거예요.
만약에 검둥이하고 결혼을 했더라도 영계에 가면 검둥이가 새까말까요, 하얄까요? 어떨까요? 하얄까, 새까말까? 거 궁금하지 않아요? 생명체는 흡광체예요, 발광체예요? 「발광체요」 발광체니까 새까만 것은 새까맣지 뭐.
전구를 보면 텅스텐 필라멘트가 있다구요. 그걸 보면 새까매요, 하얘요? (웃음) 맨 처음에 사올 때는 새까만 거라구요. 그렇지만 전기가 들어와도 새까맣지요? 「아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얘요, 새까매요? 「하얗습니다」
검둥이하고 결혼했다면 한 십년, 몇 십년은 꺼멓게 보일지언정 그다음에는 광명하게 보이는 거예요. 그거 왜? 그건 어떻게 생각하면 되느냐? 얼굴에 상처가 나서 숯껌정을 좀 묻혀 놓았다고 생각하면 돼요. (웃음) 영원한 이상상대를 구하는 데 있어서의 40년 동안은 숨 한 번 쉬는 것만도 못 되는 거라구요. 영원에 비하면 그게 상대가 돼요? 영―원에 비하면 상대가 되느냐 말이예요.
나도 결혼할 때는 선생님을 위해서 죽겠다고 혈서 쓰는 여자들도 있었어요. '나 선생님에게 시집 못 가면 죽습니다' 하고 네다리를 뻗는 여자도 있었어요. 죽어라, 이 간나야 난 까딱없다 이거예요. 별의별 아가씨들이 많았어요. 난 뭐 잘난 것도 없어요. 눈 있고 코 있고 그저 그렇지요. 또, 선생님이 동네면 동네에 소문이 났어요. 저 사람이 앞으로 아주 뭐…' 하고 군이면 군에서 소문이 나 있었다구요.
잘되면 뭐라구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잘되면 뭐가 되고 못되면 뭐가 된다고 하던가? 잘되면 뭐가 된다구요? 충신. 못되면? 「역적이요」 선생님이 역적이 되어야겠구만. (웃음)
뭐 대학을 나오고 일등 부자고 그런 패들은 시집가게 될 때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가더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다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나는 신사참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갔던 아가씨하고 결혼했어요. 우리 성진이 엄마가 그런 거예요. 소학교밖에 못 나왔다 이거예요. 신앙을….
그래, 선생님은 그런 아가씨하고 결혼할 자격자밖에 못 되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내 갈 길이 험한 거예요. 남편에 대해서 이 땅 위에 세계에 없는, 자랑할 수 있는 여성의 마음을 가져라 이겁니다. 그런 입장에 서기 때문에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라 이겁니다.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절대 복종하라는 거예요. 자연적인 입장에서 그런 요건을…. 뜻을 위하여 일하다 보니 그랬다 이겁니다. 내가 그랬는데 여러분들은 뭐…. 여러분은 문제도 없다는 겁니다. 뜻을 이루는 데 기반을 다지는 데 있어서는….
내가 이렇게 생각했어요. 아브라함은 하늘이 아들을 잡아 제사를 드리라는 명령을 내렸으니 명령을 행하기 위해 아들을 잡아죽이는 놀음을 하려고 했지만, 만일에 천명에 의해서 `하늘의 뜻과 이 인류가 살 수 있는 해원성사의 길이 단 한 가지밖에 네 앞에 없나니 그 일을 행하겠느냐?' 할 때 `행합니다' 하고서, 그 일이 무슨 일이냐 할 때, `이 일이다. 부모를 잡아 제사지내는 것이니라' 그럴 때 어떻게 하겠어요? 나는 그런 것까지 다짐하고 나선 사나이예요. 자식은 그까짓 것 문제도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잡아 제사드리라고 할 때는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것까지 생각한 사람이예요. 무서운 사람이예요, 아니예요?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천추의 대역적의 낙인을 지우기 위해서는, 하늘의 한을, 천한을 풀어 드리는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길이라면 서슴지 않고 가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어머니까지, 또 사랑하는 뭘 갖다 주면 그걸 내가 참소하면서 행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예요. 그게 효자예요, 뭐예요? 저 할머니, 뭐예요? 아주머니, 뭐요? 그게 효자요, 불효자요? 「효자입니다」 효자입니다. 그런 효자가 있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하늘 앞에 제사지내겠다고 칼로 배를 째는 그게 효자예요?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선생님패들이 아프리카의 아씨가 뭐 어떻고 어때요? 이런 녀석들은 내가 각을 떠 버릴 거라구요. 내가 축복해 준 사나이들 한번 보자 이겁니다. 안 하면 영계에 가서 단단히 걸려들 거라구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사탄이는 장성급 심정을 유린함으로 말미암아 6천 년 한의 원수의 대상이 되었다구요. 그렇지만 축복을 받고 하늘을 배반하는 사람은 완성급 심정의 도리를 유린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갈 길은 마지막 길이예요. 사탄이는 구원받을 수 있어요. 사탄은 장성급 심정의 도리를 유린했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완성급 심정의 도리를 유린할 때는…. 장성급 심정의 도리를 배반한 것이 사탄이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축복받고 하늘을 배반한 사람은 완성급 심정을 유린했기 때문에 그것을 용서하는 법은 이 천지간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앞으로 만일 시집을 달리 간다든가 장가를 달리 간다든가, 그렇게 가서 자녀를 낳는다든가 하게 되면 이건 전부 무저갱에 쓸어넣을 거예요. 사탄이가 참소하는 데로 가는 거예요. '나는 장성급에서 하늘을 배반했지만 너는 완성급에서 배반한 것이다, 이 자식아' 한다는 거예요. 사탄이의 참소를 받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축복이 좋긴 좋지만….
그래서 내가 그것 때문에 고민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대한 해결책을 지어 놓고 가야 될 텐데 어찌할 것이냐? 세상은 악한 세계인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 아담 해와도 타락했는데 타락한 이런 소굴 가운데서 축복받은 자녀들이 살고 있는 여기에 타락한 행동이 없다고 볼 수 없다 이겁니다.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문제로 지금 선생님이 머리가 아픈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일을 땅 위에서는 해결 못 짓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는 문제, 그런 엄청나고도 심각한 문제가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운이 좋은 줄 알아요. 책임 못 해 가지고는….
자, 여기에 전부 다 이름을 제출하고 선택된 사람들이 이런 책임 질 수 있나요, 없나요? 앞으로 이런 사람들은 조금만 들어가면 세계에 있는 통일교인들…. 이런 사람을 유대 나라는 돌로 때려죽였어요. 구약에 그랬지요? 법도는 딴 게 아니예요. 남자면 남자의 절개가 필요하고, 여자면 여자의 절개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는 남자의 절개는 용서받았어요. 왜 지금까지는 남자들은 바람을 피워도 괜찮은데 여자들은 그래서는 안 됐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한 세상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해 나오는데 무엇을 해 나오느냐? 해와를 찾아 나오는 거예요. 한 해와가 몇 남편을 상대적으로 목적하고 나오는 권내에 있느냐 하면 아담, 예수, 재림주 세 남자를 찾아 나올 수 있는 이런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타락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복귀되어야 할 이 여자들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무리 세상에 미남자가 있더라도 그런 세 사람의 유혹을 받고 넘어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 대신 남자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남자에게 있어서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해와가 그런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일대일의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거꾸로 대해도 허락받을 수 있는 권이 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그랬다는 거예요. 왕궁에서 군왕들이 수많은 여자를 거느렸다는 것은 뭐냐? 그런 조건을 탕감할 수 있는 제물적인 남자로서의 책임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여자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여자들이 별의별 억울한 운명을 다 걸머진 입장이기 때문에 그 억울한 운명을 걸머진 모든 여건을 전부 다 상징적으로나마 조건을 세워서 탕감하기 위해서 여자들이 비참하고 눈물 흘리고, 혹은 억울한 죽음의 교차로에 서 가지고 허덕이는 운명을 지니고도 그 길을 달가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가 밟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밟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남자는 꼬임을 당한 입장이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하려니….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지만 앞으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남자의 절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나요? 「예」 남자의 절개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남자가 더 중요합니다. 축복가정에 있어서 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다니다가는 직격탄을 맞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내가 하지 않겠습니다.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행복하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남편에 대해서 의심 안 하고, 남편들은 여자들에 대해서 의심 안 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행복하다는 거예요. 가치를 알고 그 책임을 져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이제는 살아도 자기 혼자 마음대로 사는 게 아니예요. 세계와 더불어 살고, 역사와 더불어 살고, 미래와 더불어 사는 거예요. 이러한 공적인 생활의 기반을 현세에 있어서 완전히 닦아 놓고 가야 할 사명이 큰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의, 공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축복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겠지요? 「예」
열 시가 됐구만. 열두 시면 내가 자야지요? 「예」 그건 그만하면 여러분이 대충 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가 어떤지 건너다보지 말라구요. 여자들은 남자가 어떤가 건너다보지 말라구요. 언젠가는 건너다봐도 괜찮다는 특별수련회가 있을 거예요. 이때가 오는 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리라구요. 그때는 '나는 누가 좋소' 하고 이름을 써 내라 이겁니다. 이름을 써 낼 때는 어떻게 써 내느냐? 제1 지망, 제2 지망, 제3 지망을 써 내라구요. 왜 그러느냐? 소생 장성 완성이예요. 남자도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 3시대를 거쳐서 그리워했지요? 그러니까 한 남자가 세 여자를 그리워했고, 한 여자가 세 남자를 그리워했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조건 밑에서 세 사람 이상 써 낼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데 보통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제1 지망, 제2 지망, 제3 지망인데 보통 욕심많은 사람들은 제1 지망에 제일 좋은 사람을 써 냅니다. 그것은 백이면 아흔 아홉은 안 된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고? 이상하지요? 내가 설명할 테니까 들어 보라구요.
이번에는 한 1천 명 되기 때문에…. 남자 여자 해서 한 천 명이 될 거예요. 여자도 한 5백 명 되고 남자도 한 5백 명이 될 거라구요. 그렇겠지요? 「예」 그러면 멋지긴 멋져요. 여자로 태어났다가 5백 명 가운데 한 사람을 고르니 거 참 난여자지요? 난여자지요? 「예」 또, 남자는 여자 5백 명 가운데 한 사람을 고르니 5백 대 1이예요. (웃으심) 잘났든 못났든 뭐가 잘난 것이 있기 때문에 5백 대 1중에 걸린다 이겁니다. 그런 가운데서 추려야 돼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눈으로 보는 것은 비슷해요. 동그란 걸 동그랗다고 보는 건 비슷하지요? 「예」 모가 났으면 모가 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보게 될 때 '아, 저 남자는 그만하면 되겠다' 하게 되면 5백 명이 전부 다 그 남자에게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겠는가 안 그렇겠는가 가만히 들어 보라구요. 그렇겠지요? 또, 남자들도 '저 여자면 되겠다' 하게 되면 5백 명 남자가 다 그 여자와 하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거 가망 있겠나요?
전번에 결혼식 할 때는 말이예요, 한 남자에 대해서 지원자가 제일 많았던 게 얼마나 됐느냐? 한 3백 명 되는 데서 얼마나 됐느냐 하면 53명이었어요. 한 남자에 대해서 살아 보겠다고 나선 여자가 53명이예요. (웃음) 거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그렇겠습니다」 그러니 이건 큰일났거든. 선생님이 가만히 보니까…. 한 사람에 쉰 세 사람이 시집을 가겠다니 어떻게 처리하겠나요? 선생님은 공평한 입장에서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줄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라는 동물은 참 묘하거든요. 53명 중에 한 사람으로 되어 있는 여자들은 모두 '종이에 제1 지망자로 아무 남자를 썼으니 선생님은 나를 사랑하고 나도 선생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내 소원을 틀림없이 들어 주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이면 아홉 번, 백이면 아흔 번은 가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 큰일나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부 다 불러 모아 놓고 회의를 해 가지고 추첨을 해서 결정할 거예요? (웃음)
그리고 여자들이 종이 쪽지에 써 낸 적은 통일교회 아가씨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거든요. 편지를 해봤나, 연애를 해봤나? 그러니 종이 쪽지에 제1 지망이라고 떡 써 낸 순간부터는 마음 보따리가 벌써 그 남자에게 업혀 있어요. '당신 아니면 난 죽소' 하고 말이예요. 벌써 제1 지망에 이름을 써 내면 마음으로는 전부 연애하는 이상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름은 다 나와 있으니까 그 가운데서 상대 될 수 있는 몇 사람을 일부러 불러 모으는 거예요. 불러 가지고 한 댓 사람을 테스트해 보는 거예요. '이 사람 제1 지망이 누구던가?' 하고 물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누구던가?' 하고 물으면 여자들은 좀처럼 해서는 대답 안 해요. 남자들은 '제1 지망이 누구던가?' 하면 '아무개요!' 하지만 여자들은 삭 고개를 숙이며 웃는 것이 예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자는. 반갑기는 한데 차마 얘기는 못 하겠으니. (웃음) 선생님이 보고 있으니까 안다 그 말이거든요.
그래, 내가 '너 누구 썼구만. 그 남자는 널 싫다고 하던데' 하면 얼굴이 그저 새까매져요. (웃음) 얼굴이 그렇게 급변하는 것은 처음 봤어요. (웃음) '그 남자는 널 싫다고 해. 난 네 사정을 들어 줘야 할 입장에 있지만 그 남자의 사정을 들어 보니 그렇지 않으니 어떻게 해? 다시 한 번 해보자' 한다구요. 한 7,8명쯤을 그랬어요. 전부 한속이예요. 한속이예요, 전부 다. (웃으심) 그거 대개 이해되겠지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종이 쪽지에 써 내고 며칠 지나고 나면 거기에 정이 다 들어요. 그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럴 때는 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얼굴을 봐 가지고 그 지원자가 많은 사람을 먼저 빼내는 거예요. 먼저 빼내 가지고 제1호로 해치우는 거예요. 빨리 해치워야 돼요. 그런 사람은 빨리 해치워야 돼요. 빨리 해치워 놓고 칠판에 '아무개 아무개 상대 결정했음' 하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얼굴을 가만히 보는 거예요. 그럼 그날부터는 그 여자들은 그저 죽을 쑤는 거예요. 기운이 다 빠져 버리는 거예요. 쉰 두 명의 기운이 다 빠져 나가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고 나서 '자, 오늘 저녁에 밥이 남나 안 남나 좀 알아보라'해서 보니까 밥이 남아 나와요. (웃음) 그거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 아가씨들 생각해 보라구요. 이래 놓고 혼자 상당히 고민해요.
내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아가씨들 마음을 크게 가지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설명을 하겠나요? 모른 체하고 하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하루에 한 20쌍씩, 10쌍씩 자꾸 잘라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낙심이 되어 가지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러다가는 제2 지망자도 잘려 나가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니까 눈이 떡 뒤집혀 가지고 법썩대는 거예요. 큰일났거든요. 생각해 봐요. 왜 큰일이냐? 왔다가 그냥 집에 돌아가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나요? 이거야 참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고….
청주에 그런 아가씨 있던가? 사람이 거 참 못할 노릇이더라구요. 나도 못할 노릇이고, 그들도 못할 노릇이예요. 이렇게 자꾸 팔려 나가니 한 3일쯤 지나고 나면 정신이 팽글팽글 도는 거예요. 아무리 정신을 차리려 해도….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다음에는 또 척 불러 가지고 '네 지원자가 누구던가?' 하게 되면…. (녹음이 잠시 끊김) 그다음에는 '첫째 지망자가 누구던가? 이름이 아무개로구만. 그거 누가 도덕질해 갔네' 하면 웃지도 않아요. (웃음) 그러고는 '제2 지망자, 제3 지망자가 누구 누구로구만. 누구하고 할래?' 하면 '난 모르겠습니다'라고 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아무하고라도 할래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면 뭐 지망이고 뭐고 없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가씨들은….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은 제1 지망이 안 되면 '세상 천지에 여자가 그거 하나밖에 없나?' 한다구요. (웃음) 어떤 여자한테 지원한 남자가 36명인가 37명인가가 나왔어요. 그런데 어떤 남자하고 그 여자가 떡 했는데 '쟤는 아무개하고 했구만. 누구한테 먼저 시집갔구만. 어떡하겠노?' 그러면 '흥! 여자가 그 여자밖에 없나요?' 그런다구요. (웃음) 그래서 '말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야, 거 종자는 같은 사람 종자인데 판국은 이렇게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하기야 그럴 것 아니예요? 여자들은 나서 무엇을 가지고 노느냐? 장난감도 인형 아니면 뭐 가락지나 목걸이, 귀걸이를 요구하는데, 남자들은 무엇을 가지고 노느냐 하면 '땅땅!' 하는 총을 원해요. 다르지요? 우리 애기들을 보면 예진이는 옷만 사 주면 그만이예요. 그렇지만 우리 효진이는 옷 같은 건 사다 주나마나예요. 오토바이 아니면 자동차, 혹은 총이예요. 그렇게 달라요. 다른 거예요. 진주 목걸이 같은 건 보지도 않아요. 가락지 같은 것, 귀걸이 같은 것은 보지도 않아요. 그러나 예진이는 총 같은 건 보지도 않아요. (웃음) 정반대예요.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귀걸이, 목걸이예요. 그래서 내가 가만히 생각하기를 '여자라는 동물은 끼여 살고, 달려 살고, 걸려 살 패들이다'라고 했어요. (웃음)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자꾸 달고 걸고 끼지요. 난 남자라 그런지…. 옛날에 어떤 친구가 기념으로 금반지를 갖다 주었어요. 제발 끼라고, 이것은 액운도 면하고 어떻고…. 어떤 남자들은 그걸 끼고 근사하게 잘 다녀요. 나는 죽었으면 죽었지 그건 못 끼겠더라구요.
여자들은 보게 되면 어찌나 심정이 독하고 센지, 어떤 여자는 보니까 가락지를 다섯 개나 끼었더라구요. 여기에 두개 끼고 여기에 세 개를 끼었어요. 또 하나는 여기에 끼웠더구만. 내가 미국에 가서 그런 걸 봤다구요. 이래 가지고 또 여기에 뭘하고…. 참 여자라는 동물은 배짱이 제일 좋다구요. 그래 놓고는 버젓이 '날 좀 보소' 하고 있다구요. 나는 그렇게 되면 보일까봐 무서워 못 돌아다닐 텐데…. 거기다가 발찌까지 하고 다녀. (웃음) 남자하고 여자하고 그렇게 달라요. 그래서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러니까, 대체로 그런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는 남자는 참 빨라요. 남자는 말이예요, 조금 섭섭하더라도 '그까짓 것' 하고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그러지 못해요. 그러니 이제 아씨님들은 오거들랑 제1 지망, 제2 지망 하거든 제1 지망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쓰지 말고 제3 지망에 제일 좋은 사람을 써 놓으라구요. 남자들도 제1 지망, 제2 지망, 제3 지망을 다 반대로 써 놓으라구요.
여자들은 전부 다 위험하다는 거예요. 내가 참 곤란해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예비지식으로 이걸 통고하는 거예요. 내가 언제 와서 또 이런 것을 가르쳐 주겠어요?
이제 그다음에, 특별수련회 때 가게 되면 그때는 '자, 너희들 건너다봐도 괜찮다' 하는 거예요. 그 대신 둘이 데이트하면 안 돼요. (웃음) 수련석상에서는 남자반에서 여자반을, 여자반에서 여자반을 건너다보는 것은 괜찮지만 둘이 나가 쑥덕쑥덕하는 것은 안 돼요. 거기에는 중매할 수 없어요.
요전에 한 120쌍 맺는 데 얼마나 걸렸느냐 하면 석 주일이 걸렸어요. 그러니 이번에 500쌍 맺으려면 얼마나 걸려야 되겠나요? 두 달은 걸려야 된다 이거예요. 두 달이 걸리게 되면 맨 첫날부터 집에 돌아가는 사람이 생기는 거예요. 한 달쯤 되면 절반이 돌아가는 거예요. 남아진 사람들은 죽을 지경이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층에서 심사를 하게 되면 말이예요, '이층으로 올라가는 것은 천국 올라가는 것이다'라고 한다구요. 이층에서 호출 명령이 내려서 올라가게 되면 그런 말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절반 고개가 넘고 한 3분의 2쯤 넘으면 남은 사람들은 밤잠을 못 자요. 밥을 못 먹어요. 그런 걸 볼 때 내가 '아, 통일교회는 믿기도 힘들지만 시집 장가가기도 힘들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안 하면 안 돼요.
한 가지 내가 기억되는 것이 있어요. 어떤 나이 많은 아가씨가 있었어요. 서른 여섯 먹은 아가씨가 있었다구요. 이름은 내가 얘기하지 않겠지만. 그런데 그 여자는 말이예요, 첫날이나 끝날이나 조금도 이상 없어요. 정상이예요. 그래서 맨 마지막 날에 좋은 신랑을 얻었어요. 요즘은 아들딸 낳고 잘산다구요. 그러니까 끝까지 참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복이 있느니라! 똥짐 잡아서 궁둥이를 젓는 여자를 만나면 복이 없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애기를 낳다가 죽든가 조금만 시련이 닥쳐도 보따리 쌀 가망성이 많다 이거예요.
그 가만히 그렇게 앉아 있는 여자에게 잘난 남자가 청혼을 했어요. 알겠어요, 아가씨들? 「예」 어떤 아가씨는 말이지요, 아주 좋은 날이라 해 가지고 입술에 뭣도 칠하고 분도 바르고, 새빨간 치마에 노랑 저고리를 받쳐 입고, 파마도 아주 모양이 있게 하고, 들어올 때도 남자 편 가까운 데로 삭 들어가서…. (웃음) 아이구, 그렇게까지 간지럽게 꼬리 젓지 않으면 뭘해? 간지러운 놀음 하는 게 또 여자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나요? 여자라는 건 남은 무명 치마 저고리를 입었으면 자기는 양단 치마 저고리를 쓱 차리고 한번 쓱 펼쳐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게 여자들이예요. (웃으심) 그런 거예요. 참 별의별 사람이 많아요. 저 아가씨들은 지금 졸고 있어요. 60분 동안 그렇게 졸고 있어요. 그렇게 졸고 있어야지? 빨간 스웨터!「……」 그건 예비지식이예요, 예비지식. 특별수련회 때 그때만 허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또, 참고로 한 가지 얘기하겠는데, 36가정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내가 결혼을 많이 시켰는데, 남의 일생을 책임지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구요. 선생님은 사람을 보면 어떤 소질이 있고 어떤 사람인가 대개 알아요. '저 여자는 과부 될 팔자구만', '저 사람은 홀아비 될 팔자구만' 그런 것까지 안단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할 때는, 지금은 선생님이 땅에 있지만 그때는 비상작전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테나를 높이는 거예요. 선생님의 마음을 공중에 띄워 놓는 거예요. 쭉 맞춰 나가 가지고 맞춰 놓으면 틀림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들은 말 듣지 않아요. 말을 안 듣거든요. '아, 이 남자 싫어요' 해요. 그래서 내가 어떤 사내 녀석한테는 열세 사람까지 여자를 대 줬어요, 열세 사람까지. 선생님도 참 꾸준하지요? 「예」 자기가 싫다는 걸 왜 시켜요? 거 왜? 전부 다 자기보다 나아요. 그다음에는 내 할 책임 다했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자기 결혼까지 열세 번을 해야 되거든요. 그렇지요? 「예」 그거 해 놓고는 그다음에는 딱 잡았다구요. 내가 이 세상에 왔다가 축복해 주는 데 있어서 정성을 들이고 해야 할 조건을 세웠다 이거예요. 요즘에 보니까 장가를 못 가 가지고…. '래, 이 자식, 좋구만!' 하고 농담삼아 그러면 어쩔 줄 몰라 해요.
또, 어떤 사람은…. 지금 그 남자는 죽었어요, 결혼했는데. 그 남자 녀석보고 `야, 너는 저 여자하고 맞겠는데. 너는 몸도 약하고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단명할 거야'라고 했다구요. 그런데 여자가 셋인데, 난 이 여자하고 하라고 권했는데 자기는 다른 여자하고 하겠대요. 굳이 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죽어도 좋아?' 했더니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해봐라' 했지요. 아니나 다를까 죽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끼리 맞춰 주어야 해요. 내가 원치 않는 사람끼리 결혼시켜 주면 좋지 않아요.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너희들은 무슨 소리인지 모르지만, 내가 맺어 준 사람들 가서 궁합을 보라구요. 내가 본 것이 틀림없나 사주쟁이한테 가 보라구요. 가서 보면 누가 이렇게 맞췄느냐고 하는 거예요. 하루에 결혼하는 패가 제일 많은 때는 열 일곱 쌍까지 했다구요. 그래, 열 일곱 쌍을 한꺼번에 갖다 보이니까 누가 이렇게 열 일곱 쌍을 묶었느냐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했다고 하니까 '그 선생님 잘 아는 사람이구나.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내가 배워야겠다'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뭘 와서 물어 보느냐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사주 궁합을 보면 하루 종일 골라야 세 쌍을 고르기 힘들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 마음대로 하면 한 5백 쌍은 1주일 이내에 다 해요. 그런데 이것이 60일까지 갈 거라구요. 그건 왜? 자기들 의사를 존중해 주려니 할 수 없어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그때는 지금 작전 가지고는 안 해요. 옛날에 사탄하고 싸우던 작전으로 한다구요. 한 인간의 일생문제니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 협회장 같은 사람에게 '자, 이제 축복을 인계해 줄 텐데 할 자신 있느냐?' 하면 '저는 못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건 일리가 있는 얘기지요.
그러면 내가 언제나 해먹겠나요? 내가 언제나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래서 이번까지는 해줄지 몰라요. 해줄지 모른다고 했으니까 안 해줄지도 모른다는 얘기 아니예요? 해줄지도 몰라요. 해주면 좋겠나요, 안 해주면 좋겠나요? 「해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있어서 두드러지게 하나님이 알아주어 가지고 특명이 내려지게끔 정성을 들이면 해주지요. 정성들일래요? 「예」 이제부터 정성들이라구요.
36가정들 떡 불러 놓고…. 이번에도 내가 순회하면서…. 대개 지구장이거든요. 그 색시들보고 '너희들 시집 잘갔니, 못갔니?' 하면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됐구만! 자기들 행복하다는 얘기지요.
이거 보라구요. 여자라는 동물이 남자라는 동물하고 만나 가지고, 암만 그래도 간판이 그만한 사내들을 만나 가지고 일생 동안 백년해로한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천만한 거예요. 세상에는 그걸 꿰어 채 가려고 하는 요귀들이 많지요? 「예」 많다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아주머니들은 걱정을 안 해요. 남편이 어디 가서 하룻밤 자고 와도 걱정도 안 하고, 어디 저 순회 나가서 한달 동안 안 와도 잠만 쿨쿨 자누만. 이래서 신랑들은 통일교회 여자들은 여자 같지도 않다는 거예요. 그건 또 그래야 산대요. 그러니 여자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세상 여자들은 남편이 퇴근 시간이 다섯 시인데 한 시간만 늦어도 가슴이 조여 들어오는 거예요. 궁둥이가 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혹시나 하고 말이예요. 하룻밤 안 들어오게 되면 '아이쿠!' 하면서, 밤잠을 잘 것 같아요? 그런 걸 보면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앞으로 통일교회의 이 모든 이치를 알게 되면 부모라는 부모는, 더우기나 딸을 가진 부모는 딸들이 통일교회에 안 가게 되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쫓아낼 때가 온다구요. 틀림없이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여태까지는 어머니 아버지가 교회에 간다고 때려서 도망나온 사람이 있지만, 앞으로는 안 간다고 몽둥이로 때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요전에 어디 갔더니, 경기도에 갔더니 지금도 통일교회에 나간다고 머리를 깎인 아가씨가 하나 있더구만. 떡 보니 전부 다 모자를 벗고 앉아 있는데 한 사람이 모자를 쓰고 앉아 있어요. 그래서 '얘얘, 넌 많은 여자들 가운데서 네 머리에는 혹이 돋았니? 왜 그렇게 모자를 쓰고 있니?' 하니까 얼굴이 새빨개져 가지고 있어요. 이러는 거예요.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이게 뭐예요? 「가위질하는 시늉이요」 머리를 깎였다는 거예요. 그 반대로 앞으로는 통일교회 안 나간다고 머리 깎일 때가 틀림없이 온다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 틀림없이 온다는 거예요.
36가정들은 어떻게 됐느냐? 36가정은 조상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들을 축복을 해줄 때 자기들 어머니 아버지에게 절대 의논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의논하게 되면 천법에 걸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류의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몇백 대 몇천 대 후손과 같은 것이 자기 아버지 어머니인데 의논하면 되겠나요? 의논하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절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고….
그렇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할 때는 전부 다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미리 용산경찰서의 경찰 기동대를 동원해 가지고 지키게 하면서 시작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이제 약혼 다 해놓고 잔칫날 다 받아 놓고 내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초청장을 내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걸 봤어요? 세상에 그런 것 봤어요? (웃음) 남의 아들딸 떡 데려다가 내 마음대로 신랑 각시 다 만들어 놓고 '아무 날 당신네 아들딸 잔치하니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마소' 하는 거예요. 사실 말겠으면 말라는 것은 아니고 '오소' 한 거예요. '오는 데는 우리가 요구하는 절차대로 오소. 규례에 따라 오소. 오는 데는 며칠 몇 시에 오고, 예복을 해입고 오소.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양복은 안 됩니다. 흰옷을 입고 오소' 그러니 그 어머니 아버지들이 참 기분이 좋을 거라.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쁘겠습니다」 좋겠나, 나쁘겠나? 「나쁘겠습니다」
원수의 사랑하는 자식들을 빼앗아다가 내가 사랑의 철칙을 세워 놓고 결혼시키는 거예요. 이러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할 짓 하오, 못할 짓 하오? 세상으로서는 못할 짓이요, 하늘로서는? 「할 짓입니다」 할 짓인데 그 하늘로서의 할 짓인 줄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지금 왔으니 그렇지. 그때 알아요? 「모릅니다」 때리면 맞고 쫓으면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문에도 나고 야단했지만 결혼식을 세 차례 했어요. 열두 가정씩 세 번 한 거예요. 싸움을 하며 하는 거예요. 그저 친척, 어머니 아버지들이 와 가지고 야단하고, 뭐 사돈의 팔촌, 동무들이 와 가지고 싸움을 하고 야단이었어요. 그렇지만 너희들은 싸움해라, 나는 결혼식 한다 하고 했지요.
그런데 그때 어떤 교장이 있었어요. 아주 유명한 교장이예요. 그 교장의 맏딸을 잡아다가…. 그 교장이야 사위감이 얼마나 많겠어요? 교직원이 7, 80명이 되는데 그중에 훌륭한 사위감도 많을 것이고, 앞으로 도의 유지 아들딸을 보면 저리 가라 할 수 있는, 감투값 두둑이 내고 다니는 '에험' 하는 패들의 아들딸들이 수두룩할 거라구요. 그러니 누구든지 '당신 나하고 사돈 맺읍시다' 하면 '예!' 하려고 백방으로 준비해 가지고 보자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요렇게 딱 했다가 아무때에 틀림없이 결혼시키려고 했는데, 통일교회에 갔는지도 몰랐는데 통일교회에서 빨간 딱지가 날아왔는데, 결혼하는 데 참석하라는 초대장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 가슴이 철커덕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청천? 「벽력」 청천벽력이예요.
이러니 큰일났거든요. 그래, 부랴부랴 와 보니 아이쿠…. 초청장의 내부에 뭘 밝혔는지 세목이 눈에 보였겠나요? 속이 뒤집혀 가지고 직접 와 가지고 양복을 제끼고 들어오려고 야단하니 파수꾼이 '못 들어가오' 하고 떡 잡는 거예요. (웃음) 암만 해야…. 장정들이 서 있으니 한 50대 가까운 중노인이야 까짓 것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 들어갈래야 들어갈 수가 있나요? 이렇게 되니 할수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예복을 하나 빌려 주소' 해 가지고 어디 가서 빌려 입고 들어왔어요. 들어왔는데 양복 바지에다 입었더라 이거예요. 양복 바지가 새까마니까 안 들여보내야 되는 건데, 사실은. 양복 바지에 예복을 걸치고…. 또 우리 식구가 보니 너무 불쌍해서, 자기 신세를 바꿔 생각하니 그럴 수 있겠기 때문에 불쌍해서 들여보내 준 거예요.
아, 그래 들어와 가지고 보니, 식을 진행하는데 그래도 상식이 있는지라 보니 판국은 다 틀렸거든요. 아무개 아들하고 떡 하는데 사돈 영감 될 사람이 벌써 와 앉아 있거든요. 사돈 영감은 '그 아무개 딸이라던데 그 사돈 영감 왔나?' 하니 '저기 저분이 사돈입니다'라고 하니까 그 교장 선생을 찾아가 가지고 '나 아무개 아버지요' 한 거예요. 이름은 들었거든요. 그러니 '아무개 아버지요' 하면서 손을 내미는데 손을 치겠나요, 판국이 그렇게 됐는데? 손을 내미니까 할 수 없이 죽을 사람 모양으로 이렇게…. (웃음) 소금 실은 바가 그래도 좀 짭짤할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자, 이제 식이 결정되는 대로 구경이라도 하자' 이래 가지고 둘이 앉아 있는 거예요. 잘됐다 이거예요. 앉아 있어라 이거지요. 나는 결혼식을 집행하는 거예요.
아니나다를까, 시간이 떡 되니 그 아들딸이 떡 나오는데 색시 아버지는 죽을 지경이지요. (웃음) 그래 가지고 사람들이 저기서 쭉 걸어 나오는데 길거든요. 가만 보니까 자기 딸이 아직 안 나오거든요. 자기 딸이 키가 커다랗다구요. 그런데 척 보니 아이쿠, 자기 딸이예요. 딸이 나오니까 얼굴이 새까매져요.
나는 단에서 내려다보는 거예요. 이놈의 장면이 어떻게 되는가 보자 하고 말이예요. 못 본 척하고 쓱…. (웃음) 보니까 얼굴이 새까매지더라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쓱 나서서…. 한참 걸리거든요. 쓱 보니까 그저…. 날 이렇게 보더니 그저…. (웃음) 그거 칭찬할까요, 어떨까요? 차마 소리는 못 치고 이젠 될 대로 됐거든요. 소리는 못 치겠으니 이러고 욕을 하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며) (웃음)
그때 그 사진을 못 찍은 게 한이 돼요. (웃음) 그 사진을 찍어 놨더라면 백만 불짜리였을 겁니다. (웃음) 그거 이미 다 각오하고 하는데 뭐. 만일 처녀 총각 인연을 끊고 떼어 놓더라도 몇 번이라도 붙여 가지고 시키려고 결심하는 선생님인데 그만둘 것 같아요? '잘한다. 너는 그러는구나' 하는 거예요. 떡 축복을 받고 그다음엔 선포식을 하고 쓱 나가는데 어떡할 거예요? 나무아미타불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기운이 빠져 가지고 놀란 소 방향을 모르고 그러듯이 이러고…. (웃음)
그래서 이제는 끝났으니 피로연에 참석하라고 했지요. 우리는 손님 대접을 두둑이 잘해 주려고 했거든요. 먹고 가겠으면 먹고 가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야 한 손님이라도 대접하는 것이 예우니까 말이예요. 그래, 알아보니까 피로연에 참석 안 했다고 하더라구요. 잘했다 이거예요. 국수 한 그릇, 떡국 한 그릇이라도 남게 되었지 뭐. 아무개 한 사람 안 먹었다고 우리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 대신 그 영감의 딸은 완전히 우리 판국으로 넘어왔다 이거지요. 이렇게 된 거예요.
아닌게 아니라 그 이튿날 찾아왔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든가 협회장이든가 보자 이거지요. 그래 협회장이 나가고, 또 나도 쓱 나갔어요. 잠바를 턱 입고 말이예요. 그러니 알 게 뭐예요? 어저께 보긴 봤지만 그때는 아주 뭐 예복을 입고 관을 쓰고 있었으니 근사한 사람으로 봤지만, 새까만 쯔봉에 잠바를 입고 구석에 떡 서 있으니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인지 모른다 이거예요. 협회장이라는 사람은 다리가 그렇기 때문에 드러났거든요. '당신 문선생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거기에 거들었다 하면…. 그러니 말리지 말라고 한 거예요. '세상에 인간들이 하는 짓이 뭐야?'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남의 교회에 들어와서 그러니 그렇게 가만히 두겠나요? 젊은 사람들이 쫓아낸 거예요. 그래, 가만히 보니까 자기가 잘못했거든요. 이제 그렇게 된 걸 어떻게 할 테예요? 다시는 통일교회고 딸이고 사위고 안 만나 볼 그런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뭐 어떻고 벌거벗고 춤을 추느니, 뭐 어떠니 어떠니 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쫓아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잔치했다는 소문은 다 났는데 어떻게 하겠나요? 자기 체면에 사위라는 걸 데리고 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거예요. (웃음) 말이라도 거 오라고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또 그 사위가 똑똑해요. 인간성이 좋아요. 가만보니까 얘기하는 것이 조리가 닿거든요.
이제 요즘에는 하는 말이, 그녀의 어머니가 하는 말이…. 그 어머니가 아파요. 중병이 들어서 죽을 순간을 기다리는 판국인데 딸이 척 왔어요. 그래서 딸에게 척 하는 말이…. 그 영감이 참 부인에게 남편 노릇을 잘했대요. 그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야, 너하고 나는 남편 복이 있구나' 그랬다는 거예요. '너하고 나하고는 남편 복이 있구나' 하는 그 말은 좋다는 거예요, 나쁘다는 거예요? 「좋다는 겁니다」 사위 잘 얻었다 그 말이지요? 「예」
또, 이 영감은 말이예요, 자기 환갑날이 되었어요, 한 3년 뒤에. 그런데 아들이 없어요. 아들이 없으니까 오는 손님들 대접을 누가 해야 되겠어요? 아들 대신 누가 해야 되겠어요? 딸이 하겠나요? 「사위가 해야지요」 교장이 되고 보니까 도지사니 누구니 하는 근사한 도의 유지들이 전부 다 온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 그 귀빈들을 모셔들이기도 해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자기 일가를 소개하고 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드려야 되겠는데 그걸 누가 해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딸이 나가 해야 되겠나요? 할 수 없이 사위를 안 내세울 수 없어요. 사위가 그런 줄 몰랐지요.
그런데, 아무개 교장은 딸 혼인잔치를 했는데 도둑잔치를 해서 몰래 시집 보냈다는 소문이 쫙 놨다 이거예요. 그러니 도대체 사위는 얼마나 훌륭한 사위를 얻었기에 그러냐고 선생들도 쑥덕쑥덕, 사회 사람들도 쑥덕쑥덕하고 있는 판이니 청중들이 눈이 총알같이 되어 가지고 사위 하는 것을 들여다본다 이거예요. 보니까 키도 크다 이거예요. 그런 사위가 쓱 나타나서 아들 대신, 주인 대신 귀빈들 대해서 일장 연설을 한 거예요. 15분 동안에 이 청중이 홀딱 반해 버렸어요.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했지요. 그러니 인사를 어떻게 해야 되나요?
거기 왔던 사람들이 전부 다 '저 영감 저렇게 똑똑한 사위감을 어떻게 얻었나?' 하고…. 그다음 피로연이 끝나고 돌아갈 때, 상을 받고 먹고 나서 소감을 얘기하는데 '사위가 어떤 사람이길래 그렇게 훌륭하냐? 소문이 자자하더라' 하고 사위를 높여 주니 이 영감이 기분이 어떻겠나요? 「좋아요」 기분이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좋았겠습니다」 (웃음) 저녁에 돌아와서 사위에게 하는 말이 '임자, 어떻게 축사를 하고 사회를 했기에 모든 사람들이 칭찬이 자자하던데 무슨 말을 했노?' 하는 거예요. (웃음) 자기 귀로 듣고도 한번 더 들어 보고 싶다는 거예요. 그거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나빠서 그러는 거예요? 「좋아서 그러는 겁니다」
자기 사위를 좋아하게 됐으면 고맙다는 말을 누구한테 해야 되나요? 「선생님이요」그러면 나한테 떡이나 한 말 해와야 될 거 아니예요? 돼지를 한 마리 잡든지 소갈비를 한짝 가지고 와 가지고 그저 손을 들어 백배 사죄하면서 '얼마 전 여기에 와서 창피를 무릅쓰고 그렇게 반대한 것을 용서해 주시오. 당신의 은덕으로 우리 아들 대신 사위가 생겼소. 딸이 시집을 잘 갔으니 고맙소' 하고 인사를 해야지요. 그래야 사람의 도리가 아니예요? 「예」 그런데 인사도 안 하고 통일교회 입회원서를 냈다 이거예요. (웃음) 거 좋아서 냈겠어요, 나빠서 냈겠나요? 「좋아서요」
그런데 그 교장이 있는 학교는 감리교회 계통이예요. 감리교회 재단의 학교 교장이니 이사장이 알면 모가지가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입회원서를 냈다 이겁니다. 단단히 각오했나요, 안 했나요? 「각오했습니다」 통일교회 편이 되었어요.
자, 그런 것을 생각하면 내가 복수하기 위해서는 입회원서를 찢어 버려야지요? 찢어 버려야 될 거 아니예요? 그 딸하고 사위가 그 집에 발길을 들여놓으면 발을 잘라 버려야 되겠다고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웃음) 그저 나는 참는 것이 본직업이로구만. (웃음) 그거 다 언제 어디 가서 받겠노?
그래서 36가정 전부가 반대하던 패들이 전부 다 이제는…. 전부가 굴복했다 이거예요. 요것들이 굴복했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되느냐? 꼭대기에서부터 무너져 내려간다 이겁니다. 자기 아들딸 채다가 시집 장가를 보냈으니 원수 중에 최고의 원수들인데 최고로 감사를 드리니 꼭대기가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36가정을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걸 내 자의적으로 안 하면 천법에 걸려요. 탕감복귀가 안 돼요. 그다음에 72가정, 120가정이 약혼식을 할 때는 다 무릎을 꿇고…. 거기서부터 풀어 내려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복이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놀음을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수고했나요, 안 했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구, 괜시리 얘기를 했구만. 꿈같은 사연이 많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4대 목표 중의 제1이 뭐예요? 「심정의 내적 기대 조성」 심정의 내적 기대 조성. (판서하심) 글 쓸 근력도 없구만. 심정의 내적 기대 조성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어찌하여 이런 문제를 들고 나왔느냐? 작년에 우리가 뭘했느냐? 지역별, 구역별로 전국에 1천 교회 확보 운동을 위해서 비상대책으로 총을 나눠 준 일이 있어요. 알지요? 「예」 이러다 보니 지역장들이 어떻게 되었느냐? 주일날 공식 주일예배 시간을 등한시하고 총을 팔러 다녔고, 수요일에도 수요일 공식 예배를 보는 것을 등한시했어요. 즉, 하늘이 세워야 할 전통적 기반을 중요시하지 않았다 이겁니다. 지역장 자신들이 주일날 예배보는 것도 등한시 해버렸다 이겁니다. 지역장이 그러니까 거기에 속한 식구들도 예배시간을 중요시하지 않았다 이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심정적 유대가 공고히 되지 않고 와해되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아무리 정성을 들여 다시 뭘한다 해도 옛날과 같은 기준으로 수습하기는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신앙을 위주로 한 우리 통일교회의 움직임에 있어서 이것이 비상사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심정의 내적 기대라는 문제를 다시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나요? 「예」
그런데 이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냥 수습할 수 없다 이겁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불가능하고, 오래된 사람들도 역시 불가능한 거예요. 새로이 불을 달궈 줘 가지고 뛰쳐 나갈 수 있는 그릇들을 앞에 내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 무슨 그릇에게 새로운 내적 기준을 조성하는 데 있어서의 책임적 사명을 맡길 것이냐? 이번 특별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는 처녀 총각들을 내세우자 이겁니다. 한 1천 명 되니까 1천 명이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열두 명씩만 수련시키면 1만 2천 명이 수련을 받는다! 그렇지요? 「예」 1만 2천명이 수련을 받고, 그 1만 2천명의 3분의 1인 4천 명의 활동대원이 나온다. 지구본부는 계속 수련을 해라. 이런 새로운 활동대원들을 수습해서 환경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원리강론을 중심삼고 강의를 하니 전협회원들은 전부 다 재차 수련을 받아라. 수련을 받게 되면 수료증을 줘라. 이래서 내적 정비를 다시 하자 이겁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현재의 입장을 끌고 나가 가지고 새로운 활동무대를 만들어 불을 붙여서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서 내적 심정기대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충성한 사람들도 거기에 자리를 잡게 하고, 그다음에는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할 수 있는 준비기대를 조성해 놓자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새로운 분위기의 환경을 복귀하자 이겁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냥 그대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런 붐을 일으켜 가지고 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축복도 축복이지만 축복을 받음과 동시에 우리 가정에 복을 받게 해주자 이겁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내적 기대 조성 문제를 그렇게 해서 해결하자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4단계 배가운동이요」 4단계 배가운동을 하자. (판서하심) 이것은 현재 당장 우리 교회에 필요한 것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여기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어요. 그 두 가지 목적이 어떤 것이냐? 앞으로 불원한 장래에 남북한총선거가 있을 것입니다. 박대통령이 담화를 통해서 발표했지만 1970년대에, 그때에 있어서 이걸 논의의 대상으로 하겠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은 신문지상을 통해서 알았을 거예요.
이건 아시아에 있어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미·일 강화조약이 해제되는 때라는 거예요. 공산국가는 침략 대상국에 대한 약점이 있어서 혁명의 봉화를 질러 가지고 그 전체의 분위기를 돌이켜서 자기에게 이익이 되겠다 하는 찬스가 있단다면 그것은 단연코 행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7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이 일본 혁명을 꿈꾸고, 소련이 일본 혁명을 꿈꾼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공산당 때문에 정부에서 골치를 앓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를 아시아에 있어서의 위기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 현재 한국은 몽땅 포위되어 있어요. 북한의 입장을 보면 친중공의 입장에서 친소련의 입장으로 돌아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소련은 지금 어떤 입장에 있느냐? 소련은 지금 서방세계에 접근해 들어온다 이겁니다. 중공하고 거리가 점점 멀어짐에 따라 소련측은 점점 서방측에 가까이 되어 들어온다 이겁니다. 서방측에 가까이 선 소련은 앞으로 세계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유엔 (UN) 기구를 무대로 해서 유엔정책을 강화한다는 문제가 나옵니다. 그렇겠지요? 「예」 유엔정책을 강화하는 문제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유엔총회의 결의에 의한 결의사항에 순응할 수 있는 도수가 짙어간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한국 문제가 유엔총회의 결의에 의해서 남북한이 총선거를 하도록 된 것이 이미 통과된 사실이예요. 그렇지요? 「예」 소련이 거기에 순응하고 나설 때는 북괴는 거기에 절대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니, 1970년 이전에 소련이 유엔정책의 강화를 들고 나오는 입장에서 친소를 중심삼은 정책을 들고 나오게 될 때는 불원한 장래에 총선거는 불가피한 운명에 봉착합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이건 반공강의할 때도 필요한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970년까지 가면 늦다 하게 될 때는 명년이 될지도 모르고 금년이 될지도 모른다 이겁니다. 그걸 누가 보장해요? 이북에서 이길 자신만 있게 되면 내일이라도 시작한다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국가적 위기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더우기나 선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정보과를 통해서 잘 알 겁니다. 북한에서는 남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도에 5백 명 이상의 첩자를 내려 보내 가지고, 이번 선거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든지 선거 붐을 악이용해서 자기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가지고 제 2게릴라전의 환경을 조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공작대원을 내려 보내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저러한 실정을 두고 볼 때에 앞으로 한국이면 한국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인들이 이 나라를 구하는 것이 우리의 싸움이 목적이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이 나라를 공산세계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1970년도가 되기 이전에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입회원서를 1천 5백만 명 이상 받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금년의 입회원서를 모으면 한 3백만 매 가까이 될 겁니다. 몇년쯤 가게 되면 상당한 수가 될 겁니다.
이렇게 해서 만일에 총선거를 하는 날에는, 공산당이 내려오게 될 때는…. 통일교회는 공산당의 원수예요. 그렇지요? 이러면 입회원서 낸 사람들은 전부 빨갱이 패로 들어가겠나요, 통일교회 패로 들어가겠나요? 「통일교회 패로요」
또, 지금 통일교회에 입회원서를 낸 사람들은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6 ·25 동란 때 도장 찍어 가지고 모가지가 날아가고, 학살당하고, 문중이 일족이 학살당하는 걸 다 보았기 때문에 도장 찍는 걸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요전에 강원도 어떤 지역장이 와서 얘기하는데, 어떤 천주교가 있어 가지고 그 부락에서 좀 먼 데를 전도를 해야 되었던 모양이예요. 그런데 통일교회의 계몽전도대원들이 그곳에 가서 강의를 하고 입회원서를 70퍼센트를 받아 놨다 이겁니다. 부락 전체의 70퍼센트를 떡 받아 놓았는데, 아 통일교회가 들어가 가지고 동네에 전부 입회원서를 받았다더라 하니까 천주교 사람들이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가서 전도를 하자' 해 가지고 전부 찾아간 거예요.
그래, 그 동네 유지들을 찾아가 가지고 '우리 천주교 믿으소. 통일교회는 이단 사교요'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유지가 하는 말이 '우리는 통일교당에 입적했습니다' 했다는 거예요. 통일교당이라고 했다는 거예요. 결국은 통일교회에 입적한 것이, 통일교회에 입회원서를 낸 것이 당에 가입한 것같이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당 이상으로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 가만히 보니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을 보니까 내적으로 보면 사상적인 면에서 철두철미하고, 외적으로 보면 공산당 대비하는 데 철두철미해요. 안팎으로 두고 볼 때에 내적으로 이렇게 가고 외적으로 이렇게 가게 된다면 둘 사이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데, 한국이 살 구멍은 내적으로 사상무장이 공고하든가 외적인 활동의 실적이 공고하든가 해서 공산당보다 낫든가 민주세계보다 낫든가 해야 할 텐데, 그런 두 면을 갖출 수 있는 곳이 있어야만 살길이 뻔한데 가만히 보니 통일교회는 내적인 면으로도 갖추고 외적인 면으로도 갖췄다, 내적 외적인 면이 다르지가 않다 이거예요. 내적인 구멍이 이쪽으로 뻥 뚫렸는데 외적인 구멍도 일치화됐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다 보고 잼대로 재 보고 도장을 찍었다 이거예요. 도장 찍는데 그냥 찍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자 하는 것이 첫째 목적이요, 둘째 목적은 뭐예요? 여러분 세째번 우리 목표가 뭐예요? 「체계적 조직활동의 강화요」 체계적 조직 활동의 강화예요.
체계적 조직활동의 강화는 무엇이냐? 반공계몽단이 있지요? 「예」 그걸 만드는 거예요. 원래는 이 본부에서부터 작년 9월에 만들려고 했다구요. 이것을 강화시켜 가지고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가적인 운동을 하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때가, 안팎의 정세를 볼 때 혹은 선거운동이니 뭐니 정치 바람을 타게 생겼기 때문에…. 시시하게 무슨 여당 야당이 앞잡이란 말 난 듣기 싫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본부는 뚝 떨어지고 지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단위로 개별적인 입장에서, 본부가 전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분파적인 분담책임의 완수를 위해서 도를 중심삼은 반공단을 편성해라 해서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도에서 반공강의를 하고, 군에서 하고, 그다음엔 면·리에서 해 가지고 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연부락을 중심삼고 한 부락에 세 사람씩 앞일을 대비해 반공이념 투사를 만들자 이겁니다. 지도요원을 만들자 이겁니다.
요원을 만들어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 요원이 세 사람이 있다면, 그 부락이면 부락, 리면 리에 이 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공태세를 갖추는 활동의 기반이 되게 함과 동시에 여기에 통일교인 한 사람을 배치하는 거예요. 이래서 통일교회에서 내적 기준 외적 기준을 안팎으로 딱 갖춰 가지고 그 자연부락의 반공태세를 강화시키는 데 면이 협조하고 지서가 협조하게 되니 그건 동원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때에 뭘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협회원이 있다 이거예요, 협회원이. 그때에 그 자연부락에 협회원이 1천 명, 5백 명이 있다 하면 우리는 그때에 야경을 도는 거예요. 한달 프로그램을 딱 정해서, 매주일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하루에 20명도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1반, 2반, 3반을 떡 동원해 가지고 거기에 반공훈련 지도요원하고 통일교회 지도요원하고 합한 기반 위에서 간접적인 협회원 기반이 있으니 면과 지서가 밀어 주는 가운데 군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야경하는 데는 먼저 협회원을 동원해서 활용하자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 1반, 2반, 3반 해 가지고 교대하게 될 때는 나가서 야경조는 파수를 보는 거예요. 파수를 보는 동시에 사돈의 팔촌 중에 누가 공산당이 되었고, 누가 이북에 간 누구와 친척이라는 걸 전부 다 파악하는 거예요. 전국적인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전부 감시하고 파수를 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포조직을 강화해 가지고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공산당을 전부 다 적발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래 가지고는 밤에는 뭘할 것이냐? 1반이 나가 파수 보게 될 때는 2반, 3반은 전부 다 이마를 맞대고 사상무장을 시키는 거예요. 현장에서 사상무장을 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부락 전체 체제를 야경대와 같은 체제로 강화시키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먼저 동원된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우리의 협회원이 되기 때문에 입회원서를 중심삼은 이런 패들이 완전히 단결되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삼고 기동대로 해 가지고 그 이외의 사람을 흡수하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의 특수운동 하는 선전대원이 되고 혹은 전도대원과 같이 활동하니 그건 완전히 자리가 잡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반에 있어서의 세포작용과 같은 우리의 실전의 무대에 있어서의 우리의 공고한 터전을 그 자리에서 만들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목적이예요. 알겠나요? 「예」 그 사람들이 그렇게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아 조직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유리한 실질적인 조건이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입회원서를 받는 데는 그런 목적이 있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체계적 조직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다음에 남은 것이 뭐예요? 「경제기반 완성」 한번 써 보자구요. 경제기반 완성. (판서하심) 자, 경제기대 완성 이거 왜 해야 하느냐? '지금까지 돈 얘기를 안 하더니 왜 선생님이 특별히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유난스럽게 돈 얘기를 하나?' 할 거예요. 이제 왜 우리에게 돈이 필요하냐?
이제는 대외적인 활동에 있어서 지구장은 도지사를 상대하고 국장을 상대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요전에 강원도 지구장이 이런 말을 해요. 도지사와 자주 만나거든요. 하루는 국장들이랑 전부 도청에 모여서 브리핑을 하고 중요한 사항을 회의하고 나오는데…. 국장들도 차가 있다 이겁니다. 국장들도 차가 있지요? 「예」 도지사는 물론 있고. 도지사가 척 나오더니 지구장보고 '차가 어디있소?' 하더라는 거예요. 차가 어디 있어요? 있기야 있지요. 자기에게 있지요. 11호 차밖에 없다 이 말이예요. 지구장들이 차가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그러니 어물어물하고 있으니까 '아, 괜찮아요' 하더라는 거예요. 얼마나 처량해요? 대외적인 활동에 있어서 우리가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는 그런 최소한도의 경제적 여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혹은 지역장이 군수, 경찰서장을 상대해 가지고 군수 차 타고 다니고 경찰서장 차를 타고 다니고 하지요? 여기 그런 사람들 있나요? 「예」 그렇게 하고 있지요? 「예」 벌써 군이면 군의 지역장 하면 유지가 되어 있어요. 20대 청년들이 유지가 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믿어서 망했어요, 성공했어요?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고생은 하지만 여러분들이 군수와 이마를 맞대고, 서장님을 대면해 어깨를 겨누고 농을 하고 점심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어디 있어요? 뭐 좋은 대학교를 나왔나 뭘했나?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믿어 가지고 손해는 안 봤다 이겁니다.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또, 이제는 환경이 앞으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에서 우리를 경제적인 여건에서 책임지고 밀어 주려고 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자면 미국정부가 그렇게 나올 것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교인들 현재 입장이 어때요? 굶기 잘하는 통일교회, 누더기 입고 다니는 통일교회, 욕먹고 쫓김받는 통일교회, 얻어먹는 통일교회, 거지 사촌형쯤은 되어 있어요. (웃음) 그렇잖아요? 부모가 없는 통일교회, 형제가 없는 통일교회예요. 그다음에 돈 없는 것은 더더우기나!
이런 패들에게 '먹을 것, 입을 것, 살 것…. 돈을 주니까 어때?' 하면 어때요? 입을 벌릴 거예요, 안 벌릴 거예요? 좋아할 거예요, 돈 주면. 좋아하겠지요? 「예」 '아이쿠머니야! 이게 무슨 복이야? 알고 보니 내 복이지. 치마로 받자' 할 거예요. 아이고 치마는 좋아요. 아 우리 집에 보자기, 보자기는 없구만. 그중에 제일 큰 것이 이불밖에 없다 이거야. 그래서 이불 보따리를 갖다가…. (웃음) 만일에 그렇게 하는 날에는 그 특수 계급에 해당하는 사람은 수습할는지 모르지만 그 외의 사람은 전부 다 잃어버린다 이겁니다. 우리가 한국을 위해 정성들이고, 한국 복귀를 위해 정성들였던 기반 전체를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런 환경이 되걸랑 '그 돈을 삼천만 민족에게 나눠 주소. 우리는 이렇습니다' 하는 거예요. 허리띠를 졸라매고 3년만 더 끌고 나가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3년만 더 끌고 나가면 대한민국은 꼭대기에서부터 저 끄트머리까지 뒤로 돌아간다 이겁니다. 넘어온다 이거예요. 삼천만 민족 모두가 넘어온다 이겁니다. 이것이 3년 주기예요.
3년만 더 허리띠를 졸라매자 이겁니다. 그 졸라매는 건 좋은데 대외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최소한도의 면목은 세워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들이 밥을 먹걸랑 우리는 보리밥이라도 먹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들을 중심삼고 볼 때, 그들의 상 (上) 은 못 되더라도 그들의 하위권은 따라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얼마만한 경비가 필요하냐? 한 20억이라는 돈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20억이면 얼마나 돼요? 내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경제적인 여건을 선생님이 앞으로 계획하여 경제를 발전시켜 소득을 높여야 되겠어요. 금년에 내적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될 뿐더러 금년에 한 3억 기준은 우리가 돌파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알겠나요? 「예」 그걸 계획하는 거예요.
그러려고 우리가 지금 뭘 만드나요? 총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 총이 앞으로에 있어서…. 총공장이 얼마나 유명하냐? 현재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우리 공장에 가서 일해야 돼요. 이제 앞으로 정상적인 코스에 올라가게 되면, 앞으로 2년만 공기총, 사격총을 만들게 될 때는 외국에 시장을 확대해 가지고 정상적으로 수출할 거예요. 수출하게 될 때는…. 내가 실질적으로 그 사정을 세계 순회노정에서 전부 다 조사했어요. 얼마나 되겠느냐? 최소한도 1백 50만 정, 많게는 2백 50만 정, 3백만 정이 넘는다 이거예요, 1년에 수출할 수 있는 양이.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럼 괜찮을 거라.
그러니 이런저런 생각을 해 가지고 우리가 외부의 경제적인 원조를 받지 않고 자립적으로 충당시켜 가지고 3년 이상 전부가 돈 보따리를 짊어지고 차를 굴려 가지고 자력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를 완전히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는 경제기반을 조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요건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총을 한 자루씩 사라! 파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가 사고 나서 팔아야지요. 그래서 전부 다 배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기 전에 이렇게 시달하고 나눠 주었어요. 가을이 될 때까지 벌어서 대든가 해 가지고 전부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자기도 안 사고 남보고 사라고 하면 돼요? 되느냐 말이예요, 그게. 자기가 사고 나서 팔아야지요. 그래야 잘 팔린다구요. 알겠나요? 「예」
자, 우리 식구들 가운데 총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지구장 지역장말고. 너희들은 어떻게 가지고 있나? 사서 가지고 있는 것 말이예요. 아주머니도 샀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서 갖고 있어요? 자기 오빠가 산 걸…. 멀었구만. 전부 다 한 정씩은 사야 돼요. 전국에 있는 식구들은 남자든 여자든 전부 다 나눠 줄 거예요. 없으면 장사해서라도 돈을 내라 이겁니다.
이 총은 딱 레테르를 박아 가지고 둬두게 되면 앞으로 자손만대에 '우리 선조가 7년노정의 경제기반을 닦기 위한 기준으로 사 놓았던 보물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번 지구장 회의 때 전부 다 결의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 장가가는 사람은 물론이고, 모두 사야 돼요.
여러분, 지금까지는 지역장 중심삼고 경제대원이 됐지만 선생님이 명령해서 경제대원 노릇은 안 해봤잖느냐 말이예요. 무슨 놀음을 하든지 전부 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총을 안 주고 경제기반을 닦으라고 하면 그냥이라도 연구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되겠습니다」 안 하겠다면 관두라구요.
이래 가지고 금년 4대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금년에 선생님이 이것을 기회로 해서 잘하게 된다면 선생님 꿈이…. 앞으로 이병철이보다 통일교회가 크게 된다 이겁니다. 내가 이병철이를 요번만 넘기면…. 알겠어요?
거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보라구요. 요즈음 한국에서 아이 시 에이(ICA)자금이라고 해 가지고 쓰는 돈의 이자가 연 8부예요. 8부에 가깝다구요. 그건 미국 사람들이 갖다 준 것인데 여기에서는 전부 다 은행에 넣어 두고 이자 뜯어먹고 있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는 안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가 미국에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미국에는 은행이 많기 때문에 신용대부를 받을 수 있어요. 만일에 1백만 불이라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3백만 불이라는 돈을 빌릴 수 있는 사회보장제도가 되어 있어요. 1억 달러의 자본을 가지고 있으면 3억 달러까지 은행에서 신용대부를 해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10억 불짜리 부자가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서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되면 몇 십억 불까지 빌려올 수 있어요? 「30억 불이요」 30억 불을 빌려올 수 있어요. 그러면 30억 불씩 내라 해 가지고 메고 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열 사람이면 얼마인가요? 자그마치 3백억이지요? 3백억이면 한국 땅을 사고도 남아요. 그러니 부자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열 사람이 그 빚을 못 갚아서 가산을 탕진해서 거지가 되더라도 한국 사람 3천만이 산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그거 해야지요?「예」 좋은 일이예요, 나쁜 일이예요? 「좋은 일입니다」 우리 식구에게는 나쁜 일이지만 전체를 위해서는 좋은 일이예요. 전체가 살 수 있다면, 3천만이 산다면 열 명은 죽어 버려도 괜찮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광고하고 하려고 해요.
그러면 그 이자는 얼마냐? 연 1부 5리밖에 안 돼요. 4분의 1도 못 돼요. 만약 그게 안 되면 그 돈을 한국의 은행에 저금해 놓고 이자만 받아도 부자가 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은 한국에서 이병철이는 문제없이 능가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게 공론 (空論) 이예요? 일본 사람도 그렇고….
내가 이번에도 미국에 갔을 때 어떤 아주머니가 땅문서를 갖다…. 한 20만 불쯤 될 거예요. 그걸 가지고 와서 이걸 선생님에게 바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해요. 치워라! 내가 뭐 이 20만 불 받으러 왔느냐 이거예요.
또 어떤 남자는 말이예요, 영통하는 남자인데 그는 알거든요. 선생님 앞에 자기 재산을 먼저 바치는 사람은 미국 역사상에 남는다는 것을 안다 이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네 재산만 받는다면 너는 복받는다' 하고 가르쳐 주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간절히 중얼중얼대요. 내 옆에서 자는데 중얼중얼대요.
그래서 선생님 만나서 고맙다고 기도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이 녀석아, 왜 밤새도록 안 자고 중얼중얼해? 뭐야?' 했어요. 그 옆 사람에게 들으니 밤새도록 철야기도를 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기도를 했나? 선생님 봤으면 그만이지 왔는데 왜 자꾸 기도하느냐? 사연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어요.
여러분,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가서 자는 집을 뭐라고 해요? 나그네들이 가다 묶는 집을 뭐라고 해요? 「여관요」 여관보다 조금 큰 것은 뭐예요? 「호텔」 호텔이예요. 그런데 미국에는 뭐가 있느냐? 모텔이라는 것이 있어요. 자동차하고 사람이 같이 들어가 자는 것이 모텔이예요. 그 모텔을 하는 주인이예요. 그 사람이 '그 집을 선생님이 받아 주게 하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 사람이 만약 한 1백 억 불쯤 가지고 있으면 그 1백억 불이 어디로 오나요? 「한국으로요」 한국으로 오겠지요? 거 멋진 거예요. 그거 받아 왔어야 될 것 그랬지요? 여러분 돈 없는데. 받아 왔어야 될 걸 아니예요, 여러분 돈 없는데? (웃음)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내가 돈을 주고 바꿔 와야 된다 이거예요, 돈을 주고. 낚시질을 해야 돼요, 낚시질을.
일본에도 가 가지고 몇 사람만 만나 가지고 딱 30분 동안만 이렇게 저렇게 해라 해 가지고 얼마 해야 되겠다 하게 되면 그 돈은 생겨나는 거예요. 거 뭐 남한의 지역본부는 얼마 안 가져도…. 한 1억 생기면 그건 문제없어요. 그렇지만 안 가져오는 거예요.
일본정부에 한국에서 돈 갖다 쓴다는 소문을 내놓고, 미국정부에 돈을 갖다 쓴다는 소문을 내놓고 누구 주머니를 긁어다 써야 되겠노? 여러분 주머니 긁어다 써야 된다구요. 그 돈 주어서 심어 가지고 열매를 맺어 백 배 천 배 거둬라 이겁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 씨를 만들기 위해서 경제기반을 닦자는 거예요. 그렇다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응? 「예」
자, 그럼 이제 자동차 사고 싶어요? 「예」 만일에 이다음에 미국이 하늘 앞에 복귀하게 될 때는 그 나라에서 최고로 큰 공장에서 하늘 앞에 3할을 바쳐야 돼요. 10의 3조를 해야 돼요. 1조가 아니예요. 하나는 하늘 앞에 바치는 것이요, 하나는 나라 앞에 바치는 것이요, 하나는 세계를 위해 바치는 것이예요. 10의 3조를 바쳐야 돼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포드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 것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자동차가 한국에 날아와야 된다는 것인데 그 자동차를 다 어떻게 하겠노? 창고를 어디에다 지어야 되겠나요? 창고를 뭐하러 짓노? 차가 집이 되지. (웃음) 이거 뭐 창고 지을 데가 없으니 차에 들어가서 살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한테 차 한 대씩 그냥 나눠 주는 것은 문제없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예」 공론이 아니예요.
문선생이 그런 꿈을 꾸고 살기 때문에 살이 쪘다구요. 배가 커졌다구요, 올해부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먹여 살리는 것은 내가 벌게 된다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요즘 소문 들었어요? 선생님이 여기 올 때 수택리에 공장을 하나 지어 놓고 왔다는 것을 아나요? 16일에 낙성식을 해야 된다구요. 옛날 그 공장만하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보통 사회 사람들이 만들려면 5개월, 6개월 걸려야 되는 것을 우리는 28일 만에 후닥딱 만들었다구요. 통일교회식으로 했다 이거예요. 빨리 했나요, 더디게 했나요? 「빨리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말이예요, '어! 집이 왜 이렇게 커졌나?' 이랬다구요. (웃음)
지금 금후의 작전인 경제기대 복귀를 위한 작전으로 모험을 하고 있는 거예요. 빚을 지고, 돈이 없어 쪼들리게 될 때는 공장을 파는 것이 세상 사람들 아닌가요? 그러나 돈 없고 빚지고 죄어들어갈 때 공장을 짓는 것이 통일교회식이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금년에 우리가 공장을 움직여 가지고 계획한 양의 총을 만들려면 얼마나 필요하냐 하면 6천만 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내 지갑에 얼마나 있느냐 하면 6천 원도 못 돼요. 지금 2천 5백 원밖에 안 될 거예요. 그것밖에 없는데 6천만 원을 어디서 구해서 댈 거예요? 도적질을 해올까요? 도적질 안 해요. 어디서 나올 것이냐? 「저희들이…」 여러분들이? 여러분이 6천만 원을 댈 수 있을 것 같아요? 6천만 원이면 한 지구에 1천만 원씩이예요. '충북지구 1천만 원 내라' 하면 낼 거요? 지구장이 뭐 나가자빠질 거라. (웃음)
매일 하루에 연수표 쓰는 것이 얼마냐 하면 20만 원 이상이예요. 어떤 때는 곱배기 곱배기 하게 되면 하루에 1백 20만 원까지 물어 나가는 거예요. 하여튼 물긴 무는 거예요, 어떻게 물든. 그러나 섣달 그믐날에 가 가지고 우리가 전부 다 만들어 냈다 하게 될 때는 돈이 어떻게 될까요? 금년 예산만 하게 되면 빚 느는 것도 괜찮다 이거예요. 이러한 대책을 지금 내가….
4월 16일이 일본에 갈 여권 비자, 미국에 갈 여권 비자가 만기예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연기신청하고 있어요. 원래는 가야 될 거예요. 연기가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안 되도 가야 돼요. 16일 전에 가야 돼요.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셔야지요」 내가 가게 되면 한국의 공장이 움직이지 못할 텐데 그래도 가야 돼요? 금년에 내세운 경제기대니 뭣이니 완성이라는 명사가 다 파탄될 텐데 그래도 가야 돼요? 가게 되면 누가 책임져야 되나요? 여러분이 6천만 원 해 놓을래요? 해 놓을래요? 「하는 데까지는 하겠습니다」 둘 다 '뻥' 해서는 안 되지요? 「예」 하나만 '뻥' 해야 돼요.
그러면 아까 얘기한 것과 같이 복귀섭리를 보게 될 때, 축복이란 명사는 이제 외국을 축복해 주고 한국을 축복해야 7년 축복노정이 끝난다고 했는데, 그럼 복귀섭리에 있어서는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공장 살리는 게 중요한 거예요? 「복귀섭리의 탕감조건 세우는 것이요」 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그러니 가야 된다 이겁니다. 가면 공장이 '뻥' 한다! 그러면 경제기대 완성은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선생님 말 잘 듣지요? 「예」 그럼 6천만 원 해 놓으라우. 이런 저런 복잡한 문제가 남아 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순회 다니면서…. 원래는 내가 순회 다닐 시간이 없어요. 이번에 한 보름 동안 소모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전화로 선생님에게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라' 그러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편안한가요, 선생님이 편안한가요? 「우리가 편안합니다」 여러분이 편안해요? 「예」 매맞더라도 밥먹고 사는 게 행복한 거예요.
그렇다고 또 이제 장가가겠다고 바람이 들어 가지고 이럴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 시집 장가 갈래요, 안 갈래요? 선생님이 가라면 가고, 말라면 말겠지요? 「예」 경제기대 못 하면 다 깨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에 순회하고 돌아가게 되면…. 내가 그래서 당장에 필요한 것이 뭐냐? 몇 개월 동안 필요한 최소한도의 재료를 마련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공장의 운영자금으로 들어가는 것이 매일 5만원 이상이예요. 하루 5만 원이면 한 달이면 1백 50만 원이지요? 요즘 1백만 원은 선생님한테는 푼돈밖에 안 돼요. 이거 만 원이야 있으나 없으나….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공장을 만들어 총을 만들어 가지고 팔았지만, 작년에 총 판 것에서 내가 한푼도 안 갖다 썼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충북지구면 충북지구에서 가을에 쌀 한 가마씩이라도 보내 주었어요? 지구장! 보내 주었나? 못 보냈지? 그럼 나 굶어 죽었겠구만. 선생님 굶어 죽는 것보다 자기들 굶어 죽을까봐 큰일나지. 그렇지요?
보라구요. 아벨 된다는 이 패들은 선생님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꿈도 안 꾸는데, 가인 편 되는 외국 식구들은 선생님한테 돈을 보내 준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외국 식구들이 보내 주는 돈 가지고 먹고 살아요. 선생님 생활하는 데는 조금도 문제가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걸 생각할 때, 복귀시대가 되니, 천운 도수가 맞기 때문에 옛날에는 가인이 부모를 봉양하는 데 있어서 원수가 되고 아벨이니 야곱이니 하는 사람이 봉양했었는데, 지금은 아벨 야곱 편에서는 꿈도 안 꾸는데 가인편인 외국에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돈을 보내고, 선생님에게 집을 사 주고, 선생님의 생활문제를 책임지겠다고 나선다 이거예요. 그거 한국에 있는 사람들 잘했지요? 잘했지요? 「예」 (웃음)
내가 공장을 짓고 이렇게 밤잠을 못 자고 고민하고 이러는 건 왜 그래요? 왜 그러는 거예요? 결국은 여러분들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여러분은 관심을 가져야 돼요. 그러니까 총 한 자루라도 더 팔겠다는 심정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이 체면이라도 세워야지요.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우리 공장을 만드는 데 몇 천만 원이 들어갔고, 열 여섯 시간, 열 일곱 시간 밤을 새워 가면서 일을 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거기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내가 돈을 모아서, 피땀 흘려 긁어 모아서 총 한 자루라도 사 가지고 집에 두고 기도할 적마다 그걸 바라보며 공장을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라도 걸어 놓으면 괜찮다 이겁니다.
우리가 공장을 만든 것은 하루에 5만 원 이상 나가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또, 협회본부 생각을 하면 사무실 하나에 못해도 1백만 원은 잡아야 되거든요. 이런 것 저런 것 생각해서 사격장을 얼마 만들어 놓고 공장을 새로 만들어 가지고 운영자금을 만들어 가지고 공장이 돌아갈 수 있고, 협회본부가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환경적인 문제를 타개해 놓고 외국에 가려고 내가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고마운가요? 「예」 말을 가만히 들어 보니까 선생님이 좋긴 좋지만 선생님의 팔자가 사나워요, 좋아요? 팔자가 좋아요, 사나워요? 「사나워요」 그런데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어요」 팔자가 사나운데 뭐가 되고 싶어? 아까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나요,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나요?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요」결국 다 주고 나면 그것을 다 받는 거예요. 완전히 내 것 만드는 거예요, 다 주면. 그렇지요? 그때는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전부 다 대한민국 구하라고 했지요? 대한민국을 구하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찬가지예요.
열두 시가 되어 오는구만. 얘기 참 많이 했다. 목은 쉬었지만 참 많이 했어요. 그만큼 얘기했으면 되겠지요? 「예」 그럼 이제 내가 좀 자도 괜찮단 말이지요?
아버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한 자녀들의 수고의 이 길이 당신이 남긴 길인 것을 알게 될 때….
전국에 남아 있는 탕감복귀의 노정을 이들이 책임을 졌습니다. 충북 전지역이 아버지의 뜻 앞에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을 부르고 나서는 그 걸음이 가히 평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부대에 있어서는 언제나 손해나는 작전을 하는 것 같지만 끝까지 참고 견디어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6천 년 이상 참아 나오신 그 인내심을 저희들이 배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사랑의 마음을 갖고 전세계를 정복해 나오신 아버지의 그 전법을 배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그리던 이 충북지역에 당신의 사랑을 베푸시옵소서. 우리들이 여기에 모였던 것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남은 시대에 있어서 생명의 인연을 후손 앞에 보여 주고, 이 사회와 이 도 앞에 남겨 줄 수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은 저희를 지금까지 끝없이 부르고 있사옵고, 저희를 세워서 축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한 은사가 있었던 것을 아옵니다. 그런 은사가 있었던 것을 망각하였던 것을 다시 한 번 회개하고, 오늘의 책임을 다짐할 수 있으며 내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이 밤에 남한 각지에 널려 외로운 자리에서 혹은 굶주린 자리에서 하늘을 위하여 기도하고 하늘을 염려하는 자녀들이 있사옵니까?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남아진 시간까지 만나는 이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동시에 하늘의 영광을 같이 나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말씀을 통하여 오늘 새로이 느낀 바가 있으면 그것이 말씀으로 남아지지 말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그 몸을 통하여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분부한 천명에 의하여 죽고 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을 걸고 충효의 도리를 세우지 않고는 나는 생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무리라고 탄식하면서 갈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이 저희들을 맞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기쁨과 소망의 일념을 품고 현실적인 실현 무대를 감사하면서 밀고 나갈 줄 아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에 영광과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번 제목은…. 각 분야에서 보면 다를 것입니다. 목적을 달리하고 있는 과정에 있어서 그건 뭐 전부 다르겠지만 우리들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가 지금 현재 처하고 있는 위치, 이런 문제를 놓고 국가적인 관점에서 보든가, 혹은 경제적인 시점에서 보든가, 혹은 복귀섭리적인 입장에서 보든가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구요.
그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제일 문제가 '하나님과 나'입니다. 그런 관점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람은 안식을 원한다! 누구나 안식을 원합니다. 안식을 원하면 어떠한 위치에서 안식을 원할 것이냐? 그런 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또, 사람이 어떠한 목적을 바란다! 어떠한 입장에서 목적을 바라느냐? 거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신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과 나' 이런 문제를 두고 본다면, 여기에서는 부자의 인연과 부자의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가깝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처하고 있는 위치와 내가 처하고 있는 위치는 어떠하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역사노정에 하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데 하늘이 어떠한 위치에 처해 있었느냐? 아버지가 되신 그 입장은 지금까지…. 입장은 그런 입장에 있었지만 처해 나온 위치는 정반대의 위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입장에 처해 있느냐? 하늘을 알고, 아버지를 알고 모실 수 있는 입장에 처해 있었느냐 하면 그렇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바라는 자리와 우리가 바라는 자리가 어느 한 때에 가서는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일치되는 시점은 무엇이냐?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뜻에 대한 사정이라든가 소원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하늘과 나와의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그 위치가 같은 위치에서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행복의 요건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부자관계는 자고로 우리가 부자일신이라는 말을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일신이라는 말은 어떠한 관점에서 일신이 될 수 있느냐 할 때, 이것은 무슨 일을 하는 입장에서 일신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것은 반드시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심정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일체된 관점에서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진정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하늘과 심정적 위치에서 일체가 됐느냐? 이런 문제를 놓고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 식구들은 생활 가운데서 분석하면서 느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대개 막연하게 '아버지'라고 하고, 막연하게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관점을 떠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는 어떠 어떠한 입장의 아들 되겠다'고 내 스스로 제시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또, '아버지는 나 때문에,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아버지의 입장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제시 요건과 내가 하늘 대해 인정할 수 있는 요건, 그 요건이 이렇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관념적인 것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사실적인 면에서, 생활권 내에서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확실히 서지 않고는, 이것이 확실히 기준이 되어 있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대한 우리도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행사라든가 이런 대집회 때에도 역시 이게 막연하게 해결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하면, 우리와 아버지의 사이에 심정적으로 일체된 그 자리, 그 위치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하늘이 바라는 기준과 내가 바라는 기준이 어떻게 일치가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타락한 우리에게 있어서는 그 위치를 지금까지 도저히 복귀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심이 반드시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 중심이 어디로부터 나타나느냐? 이런 문제를 끄집어내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여기에서 직접적인 입장에 못 서고 간접적인 입장에 섰습니다. 그러면 이 땅 위에서 직접적인 입장에 누가 섰느냐 하는 문제를 들고 나올 때는,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을 들고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여러분이 직접적인 심정관계에 있어서 과연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느냐 이거예요.
아버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녀의 입장에서 심정의 일치점을 취해야 할 텐데, 그 일치점을 취할 수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반드시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다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환경에서 그 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다리가 있는 곳을 거치지 않으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다리를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 자의에 의해서는 안 됩니다. 그 다리가 제시하는 목적과 방향에 일치되지 않고는 도저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다리를 건너는 데 이어서 필요한 사항은 무엇이냐? 방향을 제시해 주고 그 길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것은 바로 원리 말씀에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을 공부하게 될 때는, 그냥 그때, 혹은 문장 그대로만 외우는 것보다 그 배후에 연결된 내정적인 심정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 책장을 보면서 심정을 파고 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심정을 파고들어갈 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거기에는 선생님이 문제가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문제가 된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들이 원리를 배우고, 혹은 원리의 뜻을 알고, 선생님을 다리 놓아가는 데 있어서 막연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찌하여 여기에서 다리를 놓고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되느냐? 어찌하여 그래야 되느냐 하는 확실한 근거점을 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근거점을 받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받아야 되느냐? 심정문제를 꼭 받아야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기필코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역사와 하나님이 느끼는 복귀섭리의 심정과 선생님이 걸어온 복귀섭리를 통해서 탕감해 나온 탕감적인 심정을 여러분이 체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도저히 일체화할 수 있는 기점을 결정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앞으로 원리강의를 한다, 많은 사람 앞에 감명을 주었다고 하면, 그것이 여러분 자체로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감명된 동기는 반드시 하늘로부터 관계를 지어 가지고, 그것이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에, 반드시 3단계를 거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언제나 여러분들이 중간적 입장에서 심정적인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기준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앞으로 일해 나가는 데 있어서, 요즈음 가만히 보게 된다면 뜻에 대해서 불충하다, 뜻에 대해서 희미하다고 하는데 그 말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입니다. 원리는 배우고 있지만 원리를 통해서 가야 할 그 다리면 다리, 중간 역할을 할 수 있는 연결적인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필요하면 얼마만큼 필요하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얼마만큼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것이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앞으로 여러분이 가는 데에 지장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큰 책임을 지고 하늘이 바라는 목적에 부합될 수 있는 책임자로서나, 혹은 그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목적달성을 이루기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은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움직여야 하고, 우리들이 다리를 건너가야 할 입장에 있으니 이것을 어떻게 상하를 일체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언제나 문제점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철두철미하게 느끼는 사람은 앞으로 본부에서 제시하는 문제라든가, 혹은 선생님이 지시하는 문제에 대해서 생명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실감적으로 느낄 수 있다구요. 그것이 안 생기는 사람은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원리면 원리지 선생님은 또 뭐야?' 한다는 거예요. 강의하는 것 보게 되면 원리를 배우라고 강의하지만 그 원리강의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사실은 선생님에 대해서 연구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복귀원리다! 역사과정에 나타난 복귀를 배운다! 복귀원리를 배워 가지고 복귀라는 그 자체를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복귀원리를 움직여 가지고 섭리해 나온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목적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어떤 슬픔을 품고 이러 이렇게 나를 위해서 수고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나와 비교할 때 그 차이가 큰 분이 나를 위해 이렇게 수고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엄청나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이렇게 수고한 그 차이가 크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힘의 모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크게 느끼고 귀하게 느끼는 것에 비해 가지고 나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느끼는 거기에서 하늘에 대한 감사의 심정이나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하겠다는 결의가 폭발되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그렇다는 거예요. 원리 자체에 대해서, 원리 책을 볼 때는 이 책 가운데 숨어 있는 선생님의 생활, 선생님의 투쟁역사는 모르는 거라구요. 원리과정의 역사…. 지금까지의 역사는 그래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예수님 시대까지, 복귀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한 학설은 나왔지만 선생님에 대해서는 안 나왔습니다. 이게 안 나와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찾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 자체를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위치에 있느냐? 하나님과 선생님과 삼각관계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문제가 그거예요. 이것이 직선상에 있든가…. 하나님과 선생님과 여러분이 삼각관계에 놓여 있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떻게 되어 있느냐?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실제적으로 생명의 모체가 되고 활동의 모체가 되는 것이 누구냐? '나지 나' 하면서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왕왕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뜻을 안다는 사람들 가운데서 가다가 낙오되는 사람이 많은 거예요. 낙오가 되는 것도 이상하게 낙오되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그래요. 여러분이 나가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별의별 단체가 다 나오고 별의별 사람이 다 나옵니다. 거 무슨 세례 요한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이만큼 발전해 나온 과정에서 별의별 사람이 다 나타났습니다. 별의별 사람들이 왔다가 전부 다 심판받고 간 거예요. 자기들이 쌓아 놓은 모든 공적을 전부 다 여기에 펴 놓고 간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 딴에는 잘한다고 나갔지만 전부 다 하는 말이 그래요. '오, 통일교회 선생님은 뭐 세례 요한이고 자기는 뭐 주님이다' 하는 작자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거 좋다는 겁니다. 세례 요한이 되기 위해서는 사탄과 싸울 수 있는 기준을 가져야 됩니다. 또, 주님이 되기 위해서는 세례 요한의 전권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주님이라는 명칭, 말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요단강 가에 가 가지고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성신이 그 머리 위에 비둘기와 같이 강림했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상속하는 길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선생님에게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데 좋다 이거예요. 세례 요한을 한번 보자구요. 세례 요한이라고 하려면 너희들이 선생님으로부터 모든 안팎의 생활적인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축복을 받고 가야 돼요. 그런 식을 갖추지 않으면 세례 요한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숙명적이라구요.
요전에도 무슨 뭐 어떤 사람이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는데 거 가만히 두고 보자 이거예요, 어떻게 되는가. 난 그렇다고 해도 아무런 말도 안 합니다.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데 두고 봐라 이거예요. 그것이 물론 부작용이 벌어지면 앞으로 좋은 본보기요, 또한 후대에 그런 집단이 나올 때는 그걸 후려갈길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자료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 길을 나오는 데 있어서 그런 사람이 많았어요. 우리 원리를 이용해 가지고, 원리를 사기하는 겁니다. 그것은 진짜 도의 사기꾼들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선생님의 이름을 빙자해 가지고 자기를 모셔야 된다고 하면서 별의별 놀음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결국은 전부 다 망해요.
그를 따라다니던 사람들이 요즘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보게 되면 울고 불고 야단합니다. 따라다니던 그 사람들이 다시 들어와 가지고 울고 불고 '잘못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결국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에 가서 자기들이 뭐 이렇게 해 가지고 팔려다니는 작자들은 뜻이고 무엇이고 몰라요. 전부 다 자기 욕심 가운데서 자기 욕심 때문에 나간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자기 위치가 없다구요. 자기가 어떻게 가야 된다는, 타락한 인간이 복귀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나가야 된다는 것을 망각한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갈 수 없다구요. 자기 자체가 무얼 해 가지고 가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장이나 지역장이나 앞에서 조금 더 나가면 이런 관점에서 철두철미한 사상을 집어넣어야 됩니다. 이건 뭐 선생님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필요해서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선생님 자신이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시련도 많고 풍파도 많습니다. 인간적인 입장에서는 물론 여러 가지 고충도 많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이 고충을 무찌르고 가는 것은 하늘의 내정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내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정을 알 수 있어요? 말뿐이지요. '하나님의 심정, 심정' 하지만 심정은 멀고 멀다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사정을 잘 알고 선생님과 가까우면 생활 기준을 그런 관점에서 보고, 원리를 그런 관점에서 보면서 원리를 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배후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뜻을 대해 탕감적인 것을 어떻게 잘 풀고 나가느냐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기도와 더불어 해결해야 합니다. 그런 문제들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와 더불어 해결할 것이 아니라 기도와 더불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말이예요. 원리 책에는 없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문제에 대해 정성을 들이고, 그런 문제에 대해 알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일생 동안 세밀한 것을 가르쳐 주지 않고 갈는지 모른다구요. 여기에 지구장이라든가, 혹은 협회장이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 무관심하면 안 된다구요. 무관심한 사람들에게는 가르쳐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뜻을 대해서 따라나간다고 하지만, 선생님이 지금 내심적으로는 어떤 것을 느끼고 있으며, 시대적인 것이 교차되는 전환시기에 있어서 어떤 고충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백방으로 그것을 전부 다 증거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을 처리해서 넘겨야 할 사명이 선생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건 원리에 없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방편에 대해서는 원리원칙을 세워 놓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없더라도 영계에서 움직이는 조정권은 여러분 앞에 반드시 접해 온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가다가 얼마든지 곁길로 갈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곁길로 갈 수 있는 길이 많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까딱 잘못하면, 세상에서 할 수만 있으면 유혹한다는 말이 통일교회 교인도 해당한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전도사라든가 통일교회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문제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면 선생님이 가르쳐 주게 됩니다. 가르침을 받는다구요.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는 그렇다구요. 그런 기준을 갖고 나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생각보다도, 중요한 문제는 반드시 하나님에게 통고해 가지고 하늘의 결재에 의해서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마음 놓고 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런 길을 개척해 나오는 데 있어서는 참 애로가 많았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명령해서는 안 될 때가 많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완성기준이라는 것은 어떠한 기준이냐? 이것은 아담하고 하나님만 가야 할 길입니다. 완성기준이라는 것은 아담하고 하나님, 하나님과 아담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아담이 완성기준을 배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기준을 올라갈 때는 하나님이 대할 수 없다 이겁니다.
영계가 있으면, 지금까지 천사장과 예수님의 영계는 어떤 형이며 어떤 기준이냐? 장성기 완성급에 해당하는 권내에 처해 있습니다. 완성권 내에 처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가인 아벨 탕감법과 탕감원칙에 있어서 바꿔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길을 개척해 나올 때 정상적으로 따라와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따라오지 않은 사람에 한에서는 여러분들도 영계에서 시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가리를 내젓고 딴 생각 하다가는 전부 다 시험당한다는 거예요. 이용당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은 지금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완성기준이라는 그 기준은 그야말로…. 영계의 조종을 받아 가지고 타개해 나가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급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이 가야 할 길을 탕감복귀해야 할 기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계의 지도 밑에서 이것을 해결해 나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도 직접 명령 못 하기 때문입니다. 왜? 완성 기준에서 하늘을 배반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전에는 하늘이 인간을 대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인간적인 기준에서 모든 사항을 헤아려 가지고 판단지어 나가는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고충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거기에 사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무슨 주장을 하든가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못 결정했다가는 하늘땅이 망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럴 때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무엇이냐? 3수, 소생, 장성, 완성. 완성급에도 소생, 장성, 완성, 3시대를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3시대를 거쳐 나오기 때문에 3단계 과정을 언제나 앞에 모시고 나가자 이거예요, 제물과 같이. 제물과 같이 모시고 증거자를 세워 나가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하는 사람들은 때가 되면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증거할 때는 정상적으로 한 방향에서 증거하지 않습니다.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좌우 셋, 좌우 셋 이렇게 횡적으로 7수를 갖춰 가지고 증거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판단하느냐 이겁니다. 이것도 그것 같고 그것도 저것 같고….
분수령이라는 것은, 여러분들 분수령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이걸 넘어설 때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몰라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있기는 있다 이거예요. 그와 같은 경지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그럴 때가 많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그런 찬스권 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외적인 문제도 문제이겠지만 내적인 문제, 전체적으로 영계와 육계에 관계된 문제가 문제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땅 위에서 조정 안 해주고 절충 안 해주면 억천만세의 한이 생깁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걸린다는 거예요.
현재 선생님이 이런 과정에서 싸우고 있는 싸움과 여러분이 싸우고 있는 싸움과 비교하게 된다면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내가 어디 가더라도 이런 중요한 문제를 중심삼고 해결하지 않으면 당장…. 가나 오나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거기에 자기 스스로 특권적인 뭘 가지고 잘못하다가는 신세를 망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절대 높여 주지 않아요. 높여 주는 것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높여 줄 때는 여기에 다 위해서 받들어 주고 환경에서 지도해 줄 수 있는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기준을 갖지 않고 올라갔다가는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지금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누구하고 제일 가까이 있어야 되느냐? 문제가 그거예요. 누구하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어야 되느냐, 어떤 위치에 있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하고 제일 가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말뿐이 아닙니다. 얼마만큼 가까워야 되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의 마음보다 더 가까워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사실은. 여러분의 마음보다 더 가까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나깨나 선생님의 기준 내에서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야 할 곳은 어차피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복닥거리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으나 슬프나 기쁘나 쉬우나 어려우나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사전에 의논하면서 가는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단계에 갈 때까지는 절대적으로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내가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아직까지 배반할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자기 위치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앞으로 가다가 좋은 뜻을 중심삼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위치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뜻을 위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진짜 심정을 파고들어가 가지고 '내가 진정으로 그럴 수 있느냐?' 할 때, 마음과 몸이 답할 수 있는 기준에서 여러분이 일치가 될 수 있는 기준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그런 관점에서 위치를 잘 결정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여기에서 반드시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주체와 대상, 이게 가인 아벨이지요? 가인과 아벨의 기준을 결정짓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그것을 알았다고 할진대, 선생님이 걸어온 모든 탕감적인 과정을 크게는 못 가더라도 조그맣게라도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7년노정이라는 것이 나온 거예요, 7년노정. 그 노정에서 뭘하느냐? 선생님이 증거하고, 선생님이 사랑하고, 선생님이 위하던 그 기준을 내 개인으로서 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왜 하느냐? 그런 활동을 할 때 하늘이 상대를 해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런 조건적인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상대를 해 줘야 합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심정의 일치가 벌어지는 겁니다. 어디서 심정일치가 벌어지느냐? 내가 원리를 알고 가는 곳입니다. 반드시 원리를 알았으면 행동적인 면에서 탕감복귀해 나오는 소생·장성·완성 과정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여러분이 체험하느냐? 그 기준과 일치가 될 수 있는 기준을 묶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원리를 알아 가지고 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는 피눈물나는 투쟁과정이라든가, 자기의 환경이 어렵더라도 일부러 그런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정성들일 수 있는 생활적인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늘이 탕감노정에서 역사를 두고 복귀노정을 탕감해 나오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알아 가지고 심각한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통곡을 해야 된다구요.
아담가정을 말하게 될 때는 아담가정의 아담이 아니예요. 그것은 선생님인 동시에 나입니다. 내가 해와를 두고 보면 해와가 거 무슨 해와가 아니예요.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나예요. 노아면 노아 자신이 노아가 아니요, 노아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선생님이라면 선생님이고 여러분이라면 여러분입니다. 그런 과정 이상, 그 이상의 신념적인 과정에서 하늘을 부여안고 사탄의 억센 참소의 조건도 억눌러 가지고 그런 환경을 눌러 나갈 수 있는, 노아 이상으로 심정적으로 하늘을 위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이 노아가 아니예요. 노아가 아니라는 거예요. 또, 아브라함도 아브라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제일 어려운 기준에서 몸부림치던 것이 재현되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탕감복귀가 안 된다 이거예요.
모세면 모세를 중심삼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또, 예수면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도 내적 기준에서 그것을 재현시켜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과 일대일의 참소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을 해결지을 수 있는 자리에서 탕감적 위치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넘어가지 못해요.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로서 여러분과 관계를 어디서 맺느냐 이겁니다. 관계를 어디서 맺느냐? 여러분 자신에서 못 맺어요. 절대 못 맺는다 이겁니다. 지금 탕감복귀가 쉽다는 것은 선생님이 실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쉽다는 거예요. 그러면 실체를 통해서 이루어 놓은 기준을 따라 여러분이 갈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실체적인 조건이 되었던 모든 것을 재현하여 작지만, 짧지만, 폭이 좁지만 그런 것을 느꼈다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수정체면 수정체와 같은 입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수정체가 있잖아요?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이 뜻 앞에 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가다가 옆길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막연하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뭐…. 원리적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은 뭐야, 뭐?' 그럴 수 있어요. 요즘에 본부 식구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축복가정들에게 축복 다 해주고 선생님도 자리잡았기 때문에 이젠 선생님대로 살고 우린 우리끼리 살자.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나?' 그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요즈음 본부의 오래된 사람들은 '우리는 뭐고 선생님은 뭐야. 우린 고생해야 되고, 선생님은 지금 자리를 잡아 가지고 이렇게 되었는데 우리하고 무슨 관계 있나?' 그런다구요. 그게 안됐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상을 갖고 있으면 그는 탕감노정에서 제일 위험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일치가 되지 않고는 여러분의 위치라는 것은 막연합니다. 막연하니까 언제든지 자기가 몰리고, 언제든지 그 사람들을 신임할 수 없습니다. 언제든지 무슨 짓이든지 다 한다 이거예요. 자기가 만약 불리하게 되면 교회의 모든 것을 이용해 먹고 떨어질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늘을 몰랐다는 겁니다.
내가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선생님이 지금 본부면 본부에 있다고 합시다. 있을 때도 이 본부 식구들이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언제나 매일같이 가까이 대하고 있는 본부 식구들이 선생님을 점점 몰라요. 선생님의 내적 생활은 굉장하거든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걸 아나요? 밥 먹고 같이 있지만 그걸 뭐 얘기를 해주나요. 자기들과 뭐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뜻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가 어떻게 된다는 것은 모르니까 무관심한 사람들입니다. 무관심한 사람들은 완성되더라도, 뜻이 이루어지더라도 하등 필요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무관심한 자기 자체들은 망각해 버리고 뜻이 이루어지면 그때 자기는 제일 두드러질 것을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모호한 자리에 서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여러분이…. 선생님도 지금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하늘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이냐 하고 매일같이 문답해 나가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서 나는 뭘할 것이냐? 지금 이런 입장에서 나에게 이러이러한 사실을 하늘이 명령할 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의 자리가 아니예요? 크면 클수록 그 반대되는 비참한 자리까지도 뜻을 위해서 언제든지 다짐하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책임이 많이 벌어진다고 해도 선생님이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평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책임에 대한 것은, 지금도 이 책임에 대해서는 모험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모험도 한다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도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을 수습하지 않으면 천운이 막혀 버리는 겁니다. 발전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은 선생님이 앞에 나가니 앞에 나가는 선생님을 반드시 따라 나와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따라 나오려면 어떻게 따라 나와야 되느냐? 물론 원리를 배워 가지고 심정적인 내정도 통해야 되겠지만, 실제문제에 있어서 생활에 어떻게 접근해 들어가고, 그 심정문제를 중심삼고 일치가 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이상할 거라구요.
여러분이 강의하는 것도 그런 관점에서 해야 됩니다. 내가 강의를 하는 데 있어서도 내가 강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가 강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강의할 때 아무개면 아무개의 입장에서 강의하게 되지 하나님 대신이나 선생님 대신 하지 않아요. 그러니 실감이 나요? 실감이 나냐 말이예요? '이런 투쟁을 할 때 이런 고통이 있고 이런 무엇이 있을 것이다' 하는 그런 실감이 들어오느냐 말이예요. 어때요, 실감이 나나요, 안 나나요? '뭐 나겠으면 나고 말겠으면 말고…' 하지요. 거기서는 하나님이 역사를 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맨 처음에는 말이지요, 원리 말씀보다도 선생님이 가까워요. 그렇지요? 맨 처음에 들어오면 원리 말씀보다도 선생님이 가깝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가정을 벗어나거나 교회를 벗어나서 대사회활동을 할 때는 그것 가지고 안 됩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인 사실을 요구하고 실증적인 조건을 필요로 하는 데 있어서는 거기에 뭐가 있어야 되느냐? 반드시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조건과 실천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활동의 조건을 제시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제시 안 되거든요.
이러다 보니 결국은 무엇이냐? 심정적인 모습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게 탈입니다. 맨 처음에는 전부 다 뭐 교회에 안 오면 안 되고, 안 오면 몸이 이러고, 간절하게 오고 싶고 다 이러던 것을 왜 잃어버렸느냐 이겁니다. 그걸 잃어버려서는 안 돼요.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것이 더 높아지고 더 두터워져야 됩니다.
그걸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지방에 가서 말씀을 할 때, 말씀으로 인해 이렇게 전체에 창조력을 발휘하는 힘이 희박해져 갑니다. 말씀은 말씀대로 굴러가고, 자기는 자기대로 남아 있고, 식구들은 식구대로 남아 있다 이겁니다. 이것이 왜 하나로 엉클어지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원칙에 부합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심정 기준만 갖고 여러분이 말씀한다면 그 자리에는 반드시 하늘이 역사하는 거예요. 그런 심정 기준을 갖고 나가게 되면 식구들이 절대 여러분들을 배신 안 합니다. 절대 배신 안 한다구요. 배신하게 되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까지 희생하고 고생하면서 전부 다 지치게 되는 것은 왜냐? 그렇게 중요한 일치점을 잃어버려 가지고 하늘이 역사할 수 있는 안식의 초점을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를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 무엇이냐? 여러분들이 말씀하는 그 말씀이 옛날과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게 느껴지지 않아요?
맨 처음에 전도 나갈 때는 전부 다 욕을 먹어도 선생님이 감옥생활하고 다 그런 것이 실감이 나고 했습니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선생님 대신 나가서 싸운다는 실감이 나서 움직이곤 했다구요. 그럴 때 총각이 나가면 그 동네 아가씨들이 밤잠을 못 자고 보고 싶어서 따라오고 그랬는데, 왜 그것이 없어졌느냐? 어디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느냐? 그것을 분석해 보면 그 점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무엇을 해도 그 기준만 갖고 나가게 될 때에는 머리를 숙이게 되니까 늘 부족한 것입니다. '아버지, 부족합니다' 하는 겁니다. 오늘도 부족하고 내일도 부족하고, 하늘땅 보기에 부끄럽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욕먹어도 싫지 않고, 체면이고 무엇이고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땅 앞에 책임추궁하면 책임추궁당하는 그 감정이 내 체면보다 강하게 들어오니까 하고 나서도 부끄럽다구요.
이렇게 될 때는 자연히 그런 심정을 갖고 있으면 그걸 누가 동정해 주느냐 이겁니다. 누가 동정해 주느냐? 하늘이 동정해 주니까 사람이 동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장들이나 지구장들에게 내가 지금 염려하는 무엇이냐?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강의를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강의를 할 때는 반드시 원리 말씀 자체를 말씀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말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말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 역사는 결국 무엇이냐? 내가 그 역사를 상속받고 그 역사와 일치되기 위해서 말한다 이거예요. 열 번 하면 열 번 함으로써 깊어지니 깊어진 만큼 내가 심정적으로 가까와지기 위해서 말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남을 구하는 것보다도 내가 가까와지기 위해서 말한다는 거예요. 내 일이예요.
그러므로 열 번 하면 열 번 하는 것만큼 가까와지고, 열 번 하면 열 번 하는 것만큼 깊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면 기도하는 것만큼 그것이 깊고 폭이 넓어져요. 높아진다 이겁니다. 높아지니 결국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심정 기준에 있어서 자기가 발전하고, 심정 일체를 중심삼은 발전의 도수를 강화할 수 있는 찬스가 생깁니다. 그런 때가 말씀을 전하는 시간이요, 식구를 거느려 가지고 가르치는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두에서부터 말할 때 벌써 딱 손을 잡으면 그것이 내 손이 아닙니다. 그건 뭐냐? 내 손이 아니라구요. 척하면 내가 아니예요. 내가 아니라구요. 그러면서 전체가 형용할 수 없는 내정적인 그런 무엇이 여러분의 마음으로부터 몸으로 느껴 나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입을 열면 자기 말에 자기가 취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도하게 된다면 그 기도는 신비스러워요. 자, 이렇게 쓱 기도하면 그 기도에 자기가 전부 다 취하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여러분이 체험해야 됩니다.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원리가 그렇잖아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힘이 나옵니다. 심정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으면 심정적인 감흥과 더불어 힘이 나오는 거예요. 힘이 나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심정적인 창조복귀가 이뤄집니다.
그것을 여러분 혼자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적인 기준이 이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여기에서 심정적 교류가 벌어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주체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땅 위에서 주체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제일 염려하는 것은 무엇이냐? 아무리 어떤 산에 사냥을 가더라도 척 쉴 때는 내가 위로를 보내는 거예요. 나는 목적이 있다 이겁니다. 아무리 힘드는 일이 있더라도 그 자리에서 그런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그걸 맞춰 나갑니다. 또, 식구들에 대해서 내가 여러분 앞에 심정적으로 빚을 안 진다는 자신을 갖고 있는 것은 그거예요. 나는 언제든지 하늘 앞에 있어서 대상이 되는 거예요. 하늘 앞에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대상의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때에는 지나가는 사람이 누가 한마디만 하게 되더라도 그게 가당한 말이면 확 들어옵니다. 우연일치가 아니예요. 언제나 관심이 거기에 있다구요. 그러므로 거기에 필요한 요소, 주체적인 요소가 갖추어지고 상대적 요소만 되면 지나가는 사람이 말하더라도 그것이 가당한 말이다 하는 것을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기준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이것은 어차피 가야 할 길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강의를 못한다고…. 물론 강의를 못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 분야에서 심정적인 일치점, 그 위치를 어떻게 결정짓고 있느냐? 그 위치가 내 생명보다 강하냐? 내 말씀보다 강하냐? 내 힘보다 강하냐? 이것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가 동으로 뛰쳐 나가게 될 때, 그 주위의 위치가 끌려 나가느냐? 혹은, 내가 서쪽으로 끌고 나가려고 할 때 그 위치가 이동되느냐? 내가 아무리 수욕을 당하고 내가 아무리 시험을 당하고 아무리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이것만이 나를 얽어매고, 이것만이 나의 주체가 되고 나를 수습할 수 있는 모체가 되어 있다 하는 기준을 확고히 갖지 않는 한 여러분들이 가는 길은 언제나 위험합니다. 여러분 앞에는 언제나 사탄의 제단이 여러분들을 끌어당기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과 인연맺을 수 없다구요.
그것은 가정을 가진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가정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가 주체면 주체라는 것을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요. 자기가 주체면 주체로서, 남편이면 남편으로서 부인이면 부인의 자리에서 자기가 그 주체라는 입장에 서면, 심정적인 면에서 그런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언제든지 거기에는 자기의 본연의 위치를 알아야 된다구요. 모세가 팔을 들어 반석을 두 번 쳤던 거와 마찬가지로 본연의 위치를 망각하면 안 됩니다. 민족을 대신한 입장에 선 자기의 본연의 위치, 이것을 망각하다가는 전체가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본 주체성을 이동하지 말라 이겁니다. 이동하더라도 순식간에 갔다 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성을 들이면 그 정성은 전부 다 하늘 앞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전부 다 날아가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주체가 되어 대상을 정해 가지고 이야기하면 이 대상을 믿을 수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이 대상을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얼마든지 배반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주체가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없는데 하늘이 여기에서 일치가 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관계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을 하지만 이런 저런 관점에서 얘기하게 되면 서두도 안 나와요. 역사시대에서 새로운 진리를 선포하신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다구요. 그럴 것이 아니예요. '이런 말씀을 이 암흑세상에 대해 제1탄을 던질 때 그때의 기분이 어땠을까? 또, 모든 대중을 대해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될 때 그 대중이 어땠을까? 그걸 보게 되면 지금 우리는 행복하구나. 뭇 사람이 환영하는 자유스러운 입장에서 내가 말씀을 전하게 되니 참 천만 번 감사하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밤새워 눈물을 금할 수 없는 좋은 찬스의 자리를 여러분들이 다 잃어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는 길 위에 하늘 같이하지 않는다구요. 주인을 잃어버리고, 심부름하러 온 사람들이 주인을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들 하는 대로 해 가지고 일이 되겠어요? 그 나라의 일이 되겠나요? 하늘은 그렇지 않다구요. 내가 요즘 제일 걱정돼요.
지구장이면 지구장이라든가 협회장이면 협회장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 시범을 보여 줘야 됩니다. 강의하면 강의하는 그때그때마다 전부 다 처음부터 그런 감정을 준비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반드시 선생님을 강의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강의하고 하나님을 강의하는 거예요. 강의를 그렇게 해야 됩니다.
무슨 강의를 하느냐? 역사를 강의하면 하나님을 강의하는 것이요, 선생님을 강의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기를 드러내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자기를 드러내면 된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한다면 강의를 뭘하려고 하는 거예요? 강의는 역사적인 사실인데 지나가는 말로써 하면 안 돼요. 하나님 자체를 강의해야 됩니다. 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 세상에 있어서 아직도 책임을 짊어진 선생님 자신을 강의하는 거예요. 나는 거기에서 그와 일체가 되어 가지고 천주의 모든 사정을, 내가 말씀을 통해서 안타까운 사정을 내 스스로 드러내 주는 것입니다. 대신 보장해 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결론에 들어가 가지고는 반드시 하늘의 심정과 일치화되어야 합니다. 시작도 일치화하고 결론도 일치화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하나님의 심정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어떻게 어떻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제1차의 슬픔을 맞이했고, 예수를 보내 가지고 제2차의 슬픔을 맞이했고, 그리하여 제3차 시대까지 거쳐온 그 슬픔을 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기도하느냐? 물론 하나님의 심정을 놓고…. 하나님과는 거리가 멀어요. 여러분은 직접적으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 가운데서 통회하는 거예요. '그와 같이 뜻을 대신한 이 길이 우리로 말미암아 수고의 길을 개척해서 오늘날 세계 만민 앞에 제시한 것을 생각할 때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먼저 받았으니 여기에서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크겠느냐?' 하는 관점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그 줄을 타고 왔다갔다하면서 움직여야 됩니다. 그런데 이걸 떡 따놓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해 가지고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심정적인 유대가 무너진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반공강의를 하고 있는데, 반공강의와 원리강의 중에서 어떤 것이 재미있느냐? 내가 묻고 싶습니다. 어떤 것이 재미있어요? 「원리강의가 낫습니다」 원리강의를 하고 싶다구? 여러분이 진짜 그래요? 반공강의가 신나지 않아요? 「외적으로는 반공강의가 신납니다」 (웃으심) 나도 강의를 해봤지만 사람을 부활시키는 강의가 제일 신나는 것입니다. 죽을 사람을 살려주는 것이 제일 좋은 거라구요. 그게 좋지 않아요?
여기 협회장을 연단에 세워 부흥회를…. 그때 얼마나 했나? 며칠인가? 「한 20일쯤 됩니다」 20일이면 20일 동안 그때는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밥먹기가 바쁘고 소변 보기가 바빠야 그 사람들도 구원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는 그래요. 동기 없이 결과가 되는 법이 없거든요. 알겠어요? 밥먹기가 바쁘고, 잠자기가 바쁘고, 화장실 가는 시간이 바쁘고, 자는 시간이 아까워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의 심정을 불어넣어야 그 환경에서 잠을 못 자는 거예요. 잠을 잃어버리는 거라구요. 동기가 있어야 결과가 나타나지요. 그 동기가 완전한 플러스라면 결과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잠이 뭐예요, 잠이 다 뭐냐구요. 먹는 게 다 뭐예요, 먹는 것이.
그렇게 되면 그 분위기가 충천된다는 것입니다. 며칠 동안 있다가 그런 자리에서 나가게 되면 자동차가 다니는 것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스윽, 공중으로 다니는 것 같고 말이예요. 다리를 건너가게 되면 내가 태평양에 와 있는지, 영계에 가서 영혼이 된 기분이 든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러한 신비경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동기를 만들려면 그런 동기, 누룩이 되어야 합니다. 주체성을 가져야 되는 거라구요. 심정은 누룩과 같은데 거기서 녹아나지 않을 사람들이 있나요? 그런 사람들, 밀가루에 누룩을 갖다 넣으면 하룻밤이 지나면 전부 다 누룩이 되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재료를 가져 가지고 활용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원리를 배운다고 해도 원리대로 살지 못했다구요. 원리원칙의 생활태도에 대해서 망각해 버린 것이 많았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런 것이 느껴져요? 지구장들 어떤가요?
여러분이 식구들을 척 대하게 된다면, 모든 식구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권고할 때는 자기가 권고하지 말라는 겁니다. 나도 그래요, 나도. 내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나오지만, 잘못한 사람이 많이 있지만 잘못했을 때 척 보고 '백 번 용서해 주마' 하고 마음을 그렇게 먹고 대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대하는 사람들을 백 번 용서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버지의 마음이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지금 자기의 아들이 말이지요, 살인강도 놀음을 해 가지고 사형수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형장으로 끌려가는 찰라에 자기 아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야, 너는 잘 죽는다. 자, 어서 죽어야지, 이 자식아' 그래요? 결과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심정은 천번 만번 용서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용서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런 아량을 가지고 대하는 거예요. 천 번 용서해 주마….
그렇지만 문제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나도 그럴 수 있는 과거가 있었다, 내가 그런 입장에 섰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거 곤란할 거 아니예요. 내가 현재 그런 실수를 범했다면 하늘은 날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책임진 분야에서 이렇게 잘못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까지 충성한 기준도 있다고 보지만, 그 기준을 볼 때 요만한 것 잘못했다고 전부 다 '이녀석' 하고 때려부수려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하늘이 그런 입장에 서면 천 번 고려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심각한 자리에서…. 그래 가지고 권고를 받으면 매를 맞고 이래도….
지금 통일교회 나왔던 사람들 가운데 떨어져 나간 사람이 많습니다. 그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한 30분 얘기를 나눴습니다. 비밀스러운 얘기를…. 자기 자리를 잡고 안 올려고 할 때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아요. 반대의 입장에서 별의별 해괴한 벌, 야 벼락을 맞아 죽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모르니까 그랬지. 그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 편에서. 이렇게 시정해 주면 책임자도 그런 관점에서 나가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심정을 연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아무리 강력한 얘기를 하더라도 내가 그러한 관심을 표시했기 때문에 내 자신이 양심의 가책이 되지 않아요. 양심의 가책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지나치게 결단을 내렸다고 하더라도 먼저 대한 그 심정이 그 이상 큰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이 나에게 준 조건을 걸고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다 방법이 있는 거라구요.
내 자신도 그래요. 내가 지금 일본이라든가 미국에 갈 때, 혹은 지방에 순회할 때는 내가 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옛날 초창기 시대에 뜻을 대했던 그 심정을 어떻게 느끼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초창기 시대의 심정을 어떻게 느끼느냐? 아버지를 모시고 큰 싸움터에 나간다고 생각할 때, 지금 그들이 나를 환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반대하는 무리라고 생각할 때는 어떤 심정을 갖고 가야 되겠느냐?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 하겠어요? 그럴 것 아니예요?
지구를 순회하게 되면 지구에서 지구장으로부터 식구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온다고 인사하고 뭐 이러더라도 우쭐하지 않아요. 첫 번같이 대하는 거예요. 원수들과 같은 입장에 선 사람들을 대하던 그 심정을 갖고 나가니까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그러나 척 나설 때는 문제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내가 유럽 같은 곳에 가더라도, 내가 독일에 가 가지고 통역을 두 사람 놓고 얘기했습니다. 통역을 두 사람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한마디하고 간다면 잊어버리기 쉬운 것입니다. 그럴 때는 그걸 걱정하지 않는 거예요. 잊어버리기는 왜 잊어버리겠어요? 하늘이 지금 이때에 있어서 이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그것이 강력히 서 있으면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다음 말은 무슨 말을 해야 되겠다고 딱 잡아 놓았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걱정이 없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우리가 나설 때는 아버지를 앞에 세워 놓고 아버지의 답에 의한 행동의 결과를 취해 나가면 틀림없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건.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것을 배워야 됩니다. 반드시 하루하루를 보고하고, 시간시간의 생활에서 보고하는 겁니다. 그게 시의생활 (侍義生活), 모심의 생활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시의라는 것은 무엇이예요? 모심이라는 것이 무엇이예요.
내가 그런 관점에서 지금 지구장이라든가 지역장들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내가 지금 서울에서 가만히 전국을 생각하면 그런 관점에서 다 이탈되었다고 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본연의 여러분의 위치를 회복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강의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뜻이니, 선생님이 이 뜻을 위해서 나온 기준이 있고 우리는 그 뜻을 위해야 하는 자녀의 입장에 있으니 하늘을 붙들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결론지을 때나 기도할 때는 반드시 여러분 혼자 기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이 놀음 하느냐? 무엇을 목적으로? 하늘의 인격을 대신 소생시켜 주고, 그 인격을 본래대로 재창조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심정 기준이 없어 가지고 어떻게 되나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의하는 끝에는 여러분이 무엇을 강의하느냐? 반드시 현재의 선생님의 입장을 한마디 해야 됩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과거와 현재의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언제나 한마디 해서 결론을 내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 앞에 심정적인 시작도 거기서부터, 결말도 거기서부터…. 하늘과 여러분이 하나되는 입장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정성들여 가지고 해보라구요, 결과가 어떻게 움직이나. 알겠나요? 「예」
여러분들의 입장은 직접적 입장이 아닙니다. 간접적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간접적 입장은 직접적 입장을 언제나 망각해선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 입장을 취하지 않고는 심정문제의 일치점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순회할 때도 그것은 내 자신이 가는 게 아니예요. 자기가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선생님 대신 가야 된다구요. 그리고 보는 것도…. 이런 강을 건너가면 '아,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까?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면 그 시간이 얼마나 은혜의 시간이겠어요?
더우기나 석양의 황혼 길을 걷든가 달밤을 걷든가 이럴 때는…. 그 심정이 귀한 거예요. 기도를 하는 것도, 옛날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감람산 뒷골목을 헤매면서 기도하던 그 사정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전부 다 그런 역사를 반영시켜 가지고, 그 시대, 그 당시의 그 사람의 입장을 대신하여 '하늘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면 그 걸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은혜가 내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이렇게 걷고, 혼자 이렇게 명상하고, 혼자 이렇게 기도하고, 혼자 말씀을 보는 그 시간이 얼마나 깊은 은사의 시간이겠느냐? 지금 지역장들이 그런 생활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공인의 입장에 서지 못했다구요. 공인의 입장에 서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생각이 크면 클수록 과거를 불러일으켜서 현재의 감정과 더불어…. 태양을 보면 옛날에 태양을 예수님도 봤고, 성인현철도 다 봤을 텐데 어떻게 봤을 것이냐? 물이면 물도 마찬가지고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풍부한 시적 경지의 감정을 일으킬 수 있고 역사적인 시대의 인물이지만 현실적인 내용을 이 시대에 재현시켜 가지고 나와 더불어 직접적으로 심정적인 면에서 감정이 통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갖출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데에 있어서 자기들이 흥미를 느껴야 됩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 가 가지고 하늘 앞에 호소하고, 하늘의 사연을 통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자, 그러니 이 심정의 일치, 문제는 그거예요. 그것을 다시 한 번 재현시키자 이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이제 내일부터는 원리강의를 다시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과 달리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입장에 서지 말라 이겁니다. 앞으로 원리강의를 하더라도…. 그 원리강의는 말씀만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의 실체를 전하고, 하나님의 실체이상,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복귀해 나온 역사적인 사실을 전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직접 내가 상속받을 수 있는 문제이니만큼 심각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는 딴 기도 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복귀원리를 기도해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를 놓고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기도해야 됩니다. 노아면 노아 자신이 되어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노아가정에 있어서는 내가 노아가 되는 거예요. 아브라함 가정에 있어서는 내가 아브라함이 되는 거예요. 모세 시대에는 모세가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종적인 심정 역사를 재현시켜 놓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그런 관점에서…. (녹음이 잠시 끊김)
거기에서는 주체와 대상성을 인정하지 않아요. 반드시 모순 대립물이 투쟁을 해야 통일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변증법적 유물론의 핵심입니다. 반드시 대립적인 물건이 투쟁하여 합해 가지고 발전한다! 이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작용을 해야 됩니다. 작용을 하는 데는 목적 없이 작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플러스가 있으면 반드시 마이너스가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원리로 볼 때 여러분들은 어떤 관점으로 봐야 되느냐?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목적관입니다. 우주는 목적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적 요건이 있어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상대적 요건이 있으면 그것을 연결시켜 주는 힘이 있어야 된다구요. 힘을 통하지 않으면 존재가 나올 수 없다구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게 되면 힘이 필요하고, 힘이 필요하게 되면 무엇이 필요하냐? 상대적 요건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상대적 요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나님은 계시지만 혼자 계실 수 없다 이겁니다. 주체와 대상, 이성성상이 나온다 이거예요.
창조목적을 세우기 전에 반드시 창조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목적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 창조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바로 나오기 위해서는, 즉 존재가 출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상대적 요건이 필요합니다. 상대적 요건이 필요한 이 조건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체에 있어서 이성성상이라는 말을 끄집어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 우리 원리에 이성성상이 어떻게 나오느냐? 이성성상이 왜 필요하냐? 작용하려니까 필요합니다. 작용하면 존재합니다. 존재하면 반드시 목적을 이룹니다.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이 반드시 있어야 돼요. 이성성상이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작용을 합니다. 수수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수수작용이 벌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주고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목적이 나오는 거예요, 목적이.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 수수작용, 창조목적이 나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창조목적이 나오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3단계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두고 볼 때,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거쳐 가지고 그것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이면 아담, 해와면 해와가 주고받으면 여기에 자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3단계라구요. 이런 3단계가 나온다 이거예요. 이걸 갈라놓으면 이것은 내적이요, 외적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내적 세계, 외적 세계가 나온다구요. 육신을 중심삼고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가 관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여기서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내적 세계요, 외적 세계가 나옵니다. 이걸 합해 놓으면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물의 주관적인 관계에 있어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를 총합하는 연결적인 기준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그거라구요. 이성성상, 수수작용, 창조목적, 3단계, 그다음이 이 관계라구요. 가치로 보면 삼대상목적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요것 중심삼아 가지고, 요것 중심삼아 가지고, 요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면 삼대상목적이 다 이루어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서로서로가 절대적 기준에서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이럴 때 원리적인 가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요거라구요, 요거. 그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작용할 때는 존재한다구요. 존재하는 데 있어서는 혼자 존재하지 못합니다. 이 존재는 주고받는 결합체다 이거예요.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작용을 해야 하고, 작용을 하려면 힘을 가져야 됩니다. 힘은 무엇이냐? 작용입니다. 작용을 하면 반드시 목적이 개재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했다 하는 것 자체가 벌써 목적 성사를 위해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인 기준에 있어서 오늘날 역사발전을 공산당들이 말하는 변증법에서 보는 것과는 출발 기준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걸 안 보거든요. '서로 대립물이 있어 가지고 이 모순은 대립 투쟁해 가지고 가려 나간다' 이렇게 보거든요. 대립되는 여건 개념이 둘이다 이거예요. 이쪽이 상대적 개념인데, 이쪽은 플러스는 플러스, 마이너스는 마이너스의 관계에 있어서 대립한다는 겁니다. 대립한다는 자체는 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된, 모순된 기준은 합할 수 없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것은 영계와 육계요, 인간은 주관적 입장에 선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창조원리에 다 나온다구요. 창조원리에서 첫째가 이성성상이지요? 「예」 둘째는 수수작용이지요? 「예」 세째는 창조목적이 되어 있지요? 「예」 네째는 가치론이 되어 있지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 다섯째는 무형세계와 유형세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섯째는 무엇인가요? 육신과의 관계,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예요. 그게 전부 다 나오는 겁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려면 벌써 힘이 있어야 됩니다. 꺼꾸로 찾아들어가야 돼요. 존재하기 위해서는, 존재하려면 반드시 작용을 해야 된다, 작용하지 않으면 해체되니까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작용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차이가 크면 클수록 빨리….
이 우주는, 우주의 존재 공법은 완전히 주고받는 데 있어서 영원이 벌어집니다. 완전히 주고받으면 영원한 거라구요. 세상의 힘의 관계도 그렇잖아요? 전기로 말하면 입력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입력. 들어오는 힘.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다음에 출력이 있다 이거예요. 들어오는 힘이 이퀄만 되면 영원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돌아가는 거라구요. 작용의 원칙에 있어서 말이지요. 그런데 들어오는 힘보다 나가는 힘이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점점점점 이것이 감소해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존재하려면 완전히 주고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주고받는 데 있어서 차이가 하나도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건 오래 간다는 거예요. 돌 같은 것도 오래가는 돌이 어떤 것이냐? 완전히 주고받은 것은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불순물이 끼어 있을 때는 완전히 주고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 차이가 크면 클수록 빨리 붕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천법이 무엇이냐? 존재의 법칙이 무엇이냐? 그것은 주고받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고받아야 됩니다. 잘 주고 잘 받으면 오래 존재하는 것이요, 잘못 주고받으면 붕괴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영원할 수 있다! 영생을 바란다! 영생을 바라는데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냐? 사랑이다!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변합니다. 환경적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왜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모든 생명력의 중심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 왜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이상적인 요건의 중심의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은 그 주위가 전부 다 없어지기 전에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은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과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아 있는 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모든 사물을 관찰하면 전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선생님이 창조원리를 쓰게 될 때 어떻게 썼느냐? 존재를 인정한다! 존재하려면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힘이 있어야 된다! 힘이 무엇이냐? 힘이 무엇이냐 하게 되면 작용입니다. 힘은 작용할 때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용은 어떻게 해야 되는냐? 작용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상대적인 여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존재를 이루는 것도 수수작용의, 작용의 힘이 있어야 존재를 이루고, 존재하기 위해서도 역시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작용하려면 반드시 상대적인 여건을 전부 다 겨루어서 이것이 주고받는다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데는 맹목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갑이면 갑, 을이면 을이 주고받을 때는 이중목적, 같이 주고받을 수 있는 목적권 내에 들어가서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어떻게 작용되느냐? 손해보는 데는 작용을 안 합니다. 나쁜 데는 작용을 안 합니다. 그럼 왜 존재하는가? 나빠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창조법칙, 창조하신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창조를 왜 했느냐? 그것은 좋으시기 위해서 지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용은 절대 나빠지게는 작용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화학작용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상대되어야 됩니다. 둘이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두 목적이 결합할 수 있어서 서로 플러스가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작용을 시작하지 손해된다 하면 절대 작용 안 합니다. 여러분이 마음작용이나 모든 존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도 그렇잖아요? '내가 무엇을 좋아한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인가 된다. 더 좋다' 하는 더 좋을 수 있는 목적이 있어야 주고받지, '아이고 나는 싫다' 하는데 주고받아요? 싫은데도 주고받으면 결국은 자기 스스로를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존재물은 선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되고, 힘은 작용을 해야 되고, 작용하려면 반드시 상대적 여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상대라는 것은 왜 나오느냐? 혼자 있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공동목적을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를 왜 만들었느냐? 좋으시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하나님과 사람의 공동목적을 위해서 지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왜 영생하려고 하느냐? 하나님, 주체가 영생이므로 그분 앞에 완전히 상대적 일치와 완전한 상대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영생을 바라고 이상적인 사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만이 가지는 특이한 권한인 것입니다. 다른 동물에게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관계내에 인간들이 들어가고 그 관계내에 영계도 들어가고 지상도 전부 다 관계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존재하려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주고받아야 됩니다. 마음과 몸이 관계돼 가지고 여기서 종적인 관계와 횡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주고받아야 합니다. 그 길이 막혀 버리면 병이 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상충을 일으키면 병이 나는 것입니다. 우리 체내의 기관에 결함이 있어서 병이 나기도 하지만, 여러분의 정신상태와 육적인 관계가 상충되게 되면 역시 병이 난다는 것입니다.
병이라는 자체는 무엇이냐? 우주의 공법에 일치화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치화되지 않은 만큼…. 우주의 공법은 일치한 물건을 흡수해서 그것을 보호하고 육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법에 대치되면 대치된 기준만큼 우주의 힘이 몰아내는 것입니다.
병이 나면 아픔니다. 왜 아프냐 이겁니다. 왜 아파요? 주고받는 것이 그만큼 막혀 버렸으니, 우주의 천법은 서로가 잘 주고받는 것을 보호하고 육성하게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막혀 버렸으니 막힌 부분만큼 우주의 공법 앞에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힘이 몰아내기 때문에 밀어내는 그 작용이 고통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내 양심이 고통스럽다’할 때, 왜 고통스러우냐? 우주의 공법에 의해 몸과 마음이 이념을 중심삼고 일치화되어서 잘 주고받으면 기쁜데, 몸과 마음이 어떠한 목적관을 중심삼고 잘 주고 잘 받지 못하니까 그 목적관 이념을 완성하기 위한 우주의 힘에 배치된 만큼 내 마음에 고통이 온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상대적 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되고 힘이 있기 전에 무엇이 필요해요? 상대적 여건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추리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적 요건은 왜 필요하냐? 그것은 목적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 목적은 주고받는 상대적 목적인 것입니다. 그 목적은 나 하나만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중목적을 요하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몸과 마음의 이중목적…. 그러므로 전부 다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전부 다 이중목적권 내에 귀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대적 여건이 이성성상이고 수수작용이구나! 그런데 이것은 왜 이러느냐? 존재하기 위해서. 존재는 왜 하느냐? 목적을 위해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성성상, 다음이 수수작용, 다음이 창조목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존재로부터 목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게 될 때, 순서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수작용하는 것입니다. 수수작용하면 창조목적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3단계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됩니다. 그것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게 되면 안팎으로 쭉 갈라보면 내적 세계와 외적 세계, 무형세계와 유형세계, 이렇게 상대적 관계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인간은 영육을 중심한 인간관계, 생심과 육신관계가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어려울 것이 뭐 있어요?
이런 것을 중심삼고 선이 무엇이냐 하는 것도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사위기대 목적도 전부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가치도 역시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이 이루어질 때 그 절대적인 가치도 인정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여기서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척 보면 저것 오래갈 수 있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이렇게 되려면 주종관계가 확실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평을 잘 해야 되고, 수직을 잘 세워야 됩니다. 건축물도 그렇습니다. 십자를 그려 가지고 완전히 원형권, 구형권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에 형태를 갖추느냐? 여기서 오래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집을 지으려면 완전히 수평을 이루고 수직을 이루어야 됩니다. 조금만 찌그러져도 안 됩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완전 원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세계는 전부 다 원형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수수작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주고 잘 받으면 원형을 그리는 겁니다. 잘 주고 잘 받을수록 원형을 그리는 것입니다. 잘 못 주고 잘 못 받을수록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상대적 여건이 잘 안 될수록 이 주고받는 거리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완전히 잘 주고 잘 받으면 반드시 완전 원형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구형을 이룬다 이겁니다.
그러면 영생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느냐? 수직관계, 수평관계가 구형관계로 볼 때 완전한 구형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것입니다. 우리 사람들도 보면 몸과 마음이 수평과 수직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사방으로 완전히 주고받느냐? 세상적으로도 그렇고 영계와, 즉 입체적으로도 완전히 주고받느냐? 이것이 완전히 주고받을 때 구형이 완전하게 되므로 영생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상적이라는 겁니다. 이상적이라는 것은 힘의 작용이 계속 백방으로 평균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조금만 틀어지면 거기서 파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수수작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적적인 내용을 가지고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여러분이 머리에 그려 두어야 합니다.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힘이 있어야 됩니다. 힘이 있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왜 필요하냐? 목적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이중목적, 공동목적을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가 이중목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고 보면 이러한 데서 주고받는 것이 목적인데, 물건들을 보면 요것을 중심삼는 거예요. 전부 다 이렇게 벌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관과 전부 다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탈피하면 반드시 파괴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역사도 이런 면에서, 섭리도 이것을 위해서 섭리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의 지향성은 무엇인가? 역사는 무엇을 중심삼고 가느냐? 목적을 중심삼고 가는데, 그 중심은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것입니다. 왜? 사랑은 원형을 그릴 수 있는 모든 핵심적인 위치, 이상적인 기준에 있어서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위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이념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존재하려면 힘이 있어야 되고, 존재물이 나왔다 하면 벌써 힘이 작용한 것입니다. 힘이 작용했다 하면 상대적 여건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기 전에 힘, 힘이 있기 전에 상대적 여건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이성성상의 주체예요. 상대적 여건으로 수수작용을 해야 되고, 그렇게 존재함으로 말미암아 반드시 창조목적이 나오는 것입니다.
존재하는 것에는 목적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이 말하는 변증법은 근본적으로 다 틀리다는 것입니다. 대립물이 투쟁하여 통합한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근본적으로 틀린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목적의 세계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 투쟁발전을 인정하는 데 변증법을 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이것을 사방으로 벌여 놓으면 여기에서 전부 다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원리를 이렇게 추구해 들어가서 쓴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도 그래요. 하나님 자체가 존재한다, 존재하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그다음에 힘이 생겨나려면? 「작용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고, 여자에게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잡하지만 하나의 목적권 내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과 인간의 이상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상권 내에 만우주는 동원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주체라면, 진리가 먼저면 진리로 말미암아 기쁨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그런 원인적인 내용이 못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쁨의 원인적인 문제는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지적인 문제, 진리는 중간에 있는 방편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방법 자체가 정을 유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근본문제입니다. 방법 자체가 어떻게 정을 유발하느냐 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정의 (知情意) 에 의해서…. 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방법과 관계를 일으켜 가지고…. 방법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적인 수단입니다. 그러면 지를 필요로 하는 것은 정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수단으로 필요한 것이지 정을 유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새로운 세계관에 있어서 해석이 다르게 되면 딴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학적으로도 큰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정이 먼저냐, 지가 먼저냐? 「먼저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볼 것 같으면 전지전능하신 겁니다. '전지전능하시다. 전지(全知)하다. 완전히 안다' 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기쁘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창조원리에서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으로 되어 있고, 개성진리체 속에도 주체와 대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진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창조원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것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목적은 무엇이냐? 기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이 되려면 기쁘기 위한 동기,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정의를 말하게 될 때 지가 먼저냐 정이 먼저냐 할 때, 본래는 정이 기준입니다. 그런데 방법적인 과정에 있어서 정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타락한 인간에게 재인식시키고 그것을 재현시키기 위해서는 지를 먼저 들고 나올 수 있으되 원칙적으로는 정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타락한 인간에게는 정적인 관계가 아직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성립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타락한 인간에게 재현시키기 위한 수단 방법으로 지를 먼저 들고 나왔지만, 본래는 지가 먼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이 먼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정의가 아닌 정지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정지의가 되어 가지고 정으로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의 목적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지가 원인이고 기쁨이 결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쁨이란 것은 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정이 먼저 있어 가지고 지의 과정을 거쳐 기쁨의 세계를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예」 이러한 문제를 가려 주지 않으면 앞으로 상당한 어려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만물을 지었느냐 할 때 정을 느끼기 위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정을 느끼지 않으면 기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기뻐 가지고 정을 느껴요? 정을 느껴 가지고 기뻐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이 동기가 되어 방법을 거쳐 가지고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을 느끼기 위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정을 느끼지 않고는 기뻐지지 않는 것입니다. 기뻐 가지고 정이 느껴져요? 어때요? 기뻐 가지고 정이 느껴져요? 「정을 느끼기 위해서 모든 것을 지었으니까…」(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먼저 정이 가야 기쁨이 생기고, 모든 것에 대한 의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안다고 하더라도 정이 안 가면 의지가 안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정이 안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정을 통해서, 정의 이념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그것을 품어 주고 연결시키려니…. 원리라는 것은 중간 과정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이런 것을 재현시켜야 되는데 정을 모르는 것입니다. 모르니까 귀납적으로 찾아들어가는 것입니다. 귀납적으로 분석해 가지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정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이 앞으로 가는 길에 반드시 고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수습하는 방법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영통한 사람들을 수습할 때는 원리를 안다고 그냥 그대로 우락부락 하다가는 큰 상처를 입는다는 것입니다. 내 앞에 그런 상대가 인연되어 찾아오게 될 때는 반드시 천운이 연결되기 위해서입니다. 도가 서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와서 부딪쳐야 해결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인들이 와 가지고 증거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증거하는 사람은 대번에 와서 증거를 안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그를 받들어서 증거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증거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찾아왔다면, 그들이 우리 교회에 왔다고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소관이 있고, 증거하는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람을 고이 대해 주고, 자꾸 추켜 주면 자기가 영광으로 알고 증거할 수 있는 최고의 기준까지 증거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백 만한 도의 기준을 가지고 왔으면 처음에는 오십 만한 기준밖에 증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상대만 잘 해주면, 백 이상의 상대여건만 돼 주면 반드시 백까지 증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와 우리와 비준이 어떻다는 것을 증거한다는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것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고 물으면, 문제만 제시해 주면 기도해 보고 '이렇다고 합니다' 하고 답이 나옵니다. 그때는 올바른 대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대답이 나오면 그 대답을 놓고 들이 치는 것입니다. 들이 치면 들이치는 여기는 꺾어지지 않고 증거한 자체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될 때는 전부 다 거꾸로 빼앗기고 심판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을 많이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싸움을 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 척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았으면 대번에 그 사람을 건드리지 말라는 겁니다. 그 사람이 맨 처음에 자기 중심삼고 말씀을 하게 되면 그 기준을 가지고 자꾸 대하는 것입니다. 정성껏 대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정성을 들인 만큼 대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대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대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꾸 증거해 올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자기가 증거할 기준까지 다 한 다음에 여기서 문제를 딱 제시해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패를 겨루는 것입니다. '요런 답은 어떻게 해야지?', 선생님이면 '선생님과 당신과 어떤 차이가 있다고 그러든가?' 하고 물어 보는 겁니다.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답이 나옵니다. 그럴 때는 답을 주고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번에 주문을 합니다. 보통 사람에게 그렇게 했더라도 그건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렇게 했더라도…. 인간이 완성하기 전에 만물을 주관하는 것은 예약적 주관입니다. 예약적 주관이기 때문에 기간이 있지만 영통한 사람은 증거하면 당장에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못 하게 되면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에게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어요. 오늘도 어떤 할머니가 자기가 어머니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가 어머니래요. 할머니면서 자기가 어머님이래요.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도 자기와 같이 가야 되고, 자기를 빼놓으면 모든 것이 안 된다는 거예요. 안 되긴 뭐가 안 돼. (웃음)
그러면 그럴 수 있는 특권을 누가 갖느냐? 그거 원리 가운데 다 나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원리 아니면 앞으로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복잡한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싸움하는 데는 반드시 원리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 나오는 겁니다.
만일에 이것이 확실하지 않다고 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확실하지 않다고 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가인 아벨 둘을 갖다가 싸움을 붙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인 아벨 둘을 싸움 붙여 보면 아는 거예요. 확실하지 않을 때는, 둘이 같은 문제를 중심삼고 서로가 그 사명을 졌다고 한다면―서로가 그런 사명을 졌다 한다 이거예요―그럴 때는 어떻게 이것을 분별하느냐? 그렇잖아요? 같은 말이요, 같은 사명을 졌다 하니 어떻게 분별하느냐? 누가 가인이고 누가 아벨이냐 갈라 보는 거예요.
그러면 가르는 방법이 뭐냐? 공적인 공의심이 누가 많으냐 이거예요. 자기 몸 전체를 희생해서 제물 될 수 있느냐? 가인과 아벨의 차이가 그거예요. 자기 몸을 희생해서 제물 될 수 있느냐? 그런 기준을 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벨은 가인보다 제물 돼야 됩니다.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이익을 위하고 만민을 이익을 위해서 누가 먼저 희생하느냐? 즉, 누가 온유 겸손하냐? 이런 문제로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둘을 싸움을 붙여 놓고 조금 지나게 되면 그중에 누가 옳고 그른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른 놈은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잘라 버렸댔자 그건 절대 걸리지 않는다구요. 그건 천법에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작전을 해 나오는 거예요. 만약에 어떤 사람이 쓱 찾아오면 대번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벨적인 입장에 세우는 거예요. 그 사람을 높여 주는 거예요. 높여 주면 그 녀석은 까닭없이 올라가지. 잘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다가는 못 올라간다 이거예요. 받쳐 주면 올라가다가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뚝 떨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가 지금까지 정성들인 복을 전부 다 빼앗아옵니다. 이렇게 뽑아다가 여러분들, 건달패들에게 다 나눠 준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길가에 돌아다니는 건달패들.
여러분들 사실 여기 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대상이니 뭣이니 하는 것을 원래는 못 가졌어요. 원래는 40년 역사를 가져야 돼요, 40년 역사. 3대를 거쳐서 40년 역사를 가져야 돼요. 40년에서 70년까지 3대 기간에 해당하는 그런 기간을 거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나가지 않고는 도저히 해결 못 해요. 그런 것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의 모든 복을 전부 다 빼앗아다가, 복을 전부 빼앗아다가 내가 주고 싶은 대로 주는 거예요. 안 믿으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나가다가 길가에서 몰려와 가지고…. 이게 복받는 줄은 모르고 또 그 주제에 꼬리를 저으면서…. 그런 사람은 나가자빠지는 겁니다. 직사를 하는 겁니다.
우리 식구들 가운데 지금 오래되었다는 식구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예요. 제일 싫어하는 게 뭐냐? 뭘 싫어하느냐? 그런 원칙적인 기준에서 두 사람이 있을 때 누가 하늘 앞에 가깝느냐? 쓱 보게 된다면 누가 뜻을 위해서, 누가 자기 몸을 희생해서 아끼지 않고 먼저 나가려고 하느냐?
어떤 사람은 그런다구요. '뭐 이래 가지고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 나를 섬겨라' 하는 거예요. 이건 전부 다 가짜예요. 내가 그러지 않는데, 내가 아직까지 그러지 않는데…. 왜 그러냐? 하나님이 만약에 그랬다가는 세상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벨 중의 아벨인데 하나님이 만약에 '너희들은 나를 섬겨라' 이랬으면 구원하겠어요? 그 섬긴다는 자체가 덜된 것들입니다. 덜된 것들에게 섬김받아 가지고 '아이고 좋다' 그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은 섬김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들딸을 세워서 복귀해 가지고 섬김받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앞으로 여러분들이 나가서 전도를 하게 될 때에 도인들을 만나도 그 사람들을 수습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척 말하는 것도 원칙적인 아벨적 인격기준, 즉 공적인 기준에서 먼저 맞고 희생해야 되는 것이 아벨이 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맞고 희생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고 '나를 섬겨라! 너는 이것을 해라'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가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먼저 그러한 입장에 서서 먼저 맞고, 봉사하고, 희생하여 가지고 들이치게 되면 누가 망하느냐? 섬김받던 사람들, 즉 섬기라고 하던 사람들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단에 들어가서 몽땅 배워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 길을 나오기 위해서 세 집단의 모든 것을 뒤집어 박았습니다. 어떤 단체 셋을 뒤집어 박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거기에 떡 들어가 가지고 맨 밑창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집단의 책임자가 공인 안 해도 좋다 이겁니다. 먼저 그 책임자가 인정해야 하는데 인정하지 않으면 영계는 다른 사람을 찾아서 증거시켜 줍니다. '저 사람 따라가지 말고 이리 가라!' 하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가만있지만 결국은 영인들한테 끌려가는 겁니다. 이렇게 모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가장 염려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들이 통일교회의 여러분보다도 더 충성해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기뻐 가지고 그를 축복해 줄 수 있는 그런 자리, 그런 기준을 차지했다면 그 기준 만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를 떨어져 나가더라도 그 기준은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기준을 넘어가게 되면 꺾여 나가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갔다가는 두고 보라는 겁니다. 보따리 다 싸 짊어지고 나중에 나타나는 겁니다. 여기 저 에덴수도원 있잖아요. 거기에 누구인가? 그 녀석을 내가 얼마나 충고했어요? '너 이녀석 망한다' 그랬는데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 하고 꺼떡꺼떡 하다가 떨어졌다는 겁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영계의 해골골입니다. 구렁텅이라구요. 해골골과 마찬가지라구요. 영계에는 해골골이 있는데 여기에 들어갔다가는 나오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원리가 있기 때문에 그때 가서는 비상작전을 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제 1965년부터는 기성교회에 불이 붙는다! 그런 말 들어 봤지요? 은혜가 기성교회에 재현된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기성교회에 이렇게 은혜가 벌어지면 우리는 무슨 작전을 해야 되느냐? 연결시키는 작전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는 지금 초교파운동의 문제가 점점 급박한 문제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아벨적인 기준에 서서 에서에게 배척받던 야곱이나 열 한 형제에게 배척받던 요셉과 같은 입장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배척받던 기준에서 우리가 점점점 올라가는 것입니다. 야곱으로 본다면 환고향하던 때, 자기가 떠나기 전의 고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시대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요셉도 자기 형님들이 찾아왔을 때 그들이 원수의 입장에 있었지만 굶주리고 불쌍한 처지에 있으니 먹여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형제들의 어려운 환경이 요셉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애급 것을, 즉 요셉의 관할권 내의 것을 갖다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야곱이 갖고 있는 것도 전부 갖다 주어야 됩니다.
이와 같이 야곱과 요셉은 재물을 주고 무엇을 찾으려고 했느냐 하면 요셉은 아버지로부터 사랑하던 하늘의 상속을 받으려 했고, 야곱은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받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을 형님들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받게 된다면 이 세상에 있는 물질은 문제가 아닙니다. 형님만 찾아오면 사탄세계의 물질은 몽땅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주었다고 해서 진짜로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낚시질하는 것입니다. 에서가 굴복하여 넘어오게 된다면 사탄세계가 전부 넘어오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몽땅 점령하는 작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을 보내면서 양이니 무엇이니 자기가 가진 재물을 전부 다 에서에게 바친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도 돈만 많게 된다면 기성교회는 몽땅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기성교회 목사들이 먹겠다면 어서 먹어라 이거예요. 자꾸 주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돈 때문에 모가지 들고 야단하는 밥목사들이 다 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에게 있는 것을 전부 긁어다가 그들에게 주더라도, 그들이 그것을 전부 갖더라도 우리들은 손해 안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몽땅 탕감복귀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지금 움직이는데, 요전에도 이야기했지만 '3년이면 3년 동안 돈 받지 말자! 도와주겠다고 해도 받지 말자'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우리가 도와주면 저쪽에서 먼저 머리를 숙이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는 것을 받으면 '고맙습니다' 해야 되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하면 거기서 벌써 굴복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탕감복귀 역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초교파 운동을 하는 것도 다 이와 같은 의미에 의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앞으로 무한히 희생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일본이나 미국이나 그런 데서 돈 가지고 오는 것을 환영하지 않아요. 물질을 가져오는 것을 환영하지 않아요. 우리는 아벨 국가입니다. 아벨 국가는 가인 국가 앞에 먼저 주고 나서 몽땅 끌어와야 됩니다. 이러한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작전법은 영계에서도 증명이 되는 것이요, 외적 세계에서도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남에게 주어야 됩니다.
선은 무엇이냐? 선은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주는 것은 무엇이냐? 나로 말미암아 마음이 복귀될 수 있는 인연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하늘 앞에 선한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선한 입장에 서기 때문에 좋은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벨의 기준은 무엇으로 결정하느냐?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받겠다고 하는 것은 가인이요, 주려고 하는 것은 아벨입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 사람은 가인이요, 빼앗기고도 말없이 잊고 순종하며 나가는 사람은 아벨입니다.
우리 가정을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정이나 식구들을 중심삼고 보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방에 내려가서 고생하면서도 말없이 뜻을 붙들고, 전부 뺏기고 심지어 생명까지 빼앗기는 한이 있더라도 거기에 들이박혀 있는 사람은 아벨이요, 자기만 살겠다고 보따리 싸 들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가인입니다. 원칙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은 어디에나 적용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어떠한 사람이든지 판별하면 틀림없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싸우고 있어도 그 사람들을 척 보면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러한 작전을 해 나왔는데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장하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주장을 하는 것도 자기 분야의 한계권 내에서 해야지 한계를 벗어나서 주장하는 것은 안 됩니다. 여기에서 제물이 되어, 그것을 벗어나서 주장할 수 있는 기준을 닦기 위해서는 탕감적인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탕감조건을 세우는 위해서는 실천도 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막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러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내가 주님이고 뭐 어쩌고 뭐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최소한 세 나라를 거쳐야 됩니다. 3국을 거쳐야 되고, 3주권이면 3주권 시대의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1차는 아담을 중심삼은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요, 2차는 예수를 중심삼은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며, 3차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은 나라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세 나라를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 나라는 무엇에서? 주권에서. 그렇기 때문에 1차 주권, 2차 주권, 3차 주권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 (道) 의 세계에 있어서도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새로운 도로서 출발하기 위해서는 셋 이상이 증거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예수님 앞의 세 제자는 인류를 대표한 3수, 대표적인 수를 상징하기 때문에 민족으로 보면 세 민족을 대표한 것이요, 도로 보면 세 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세 교단이 와서 증거를 됩니다. 잡교면 잡교 또는 불교나 유교 등 세 교단이 증거를 해야 해야 됩니다. 증거하는 것도 한 사람만 와서 증거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반드시 세 사람 이상 와서 증거해야 합니다. 그래서 열두 사람을 찾아야 됩니다. 기독교는 이러한 기준을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7년노정을 책정해 나오고 있는데 그것은 원리적입니다. 1961년도에 성혼식을 할 때에도 반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거기서 12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혼식을 했습니다. 그 명단에 들어가는 것이 좋았지요? 그 모든 것이 원리적으로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연이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 부모의 날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을 왜 이렇게…. 여러분들이 올라올 때 왜 지구장, 지역장, 구역장까지 끌어올렸는지 생각해 봤어요? 새로운 얼굴이 많구만. 여러분은 모르지요? 「예」 여러분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말씀을 무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런 것을 아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지구장, 지역장, 구역장 그리고 본부와 더불어 사위기대가 세워졌습니다. 알겠어요? 사위기대를 갖추었다 이겁니다. 그리고 삼위를 중심삼고 보면 사위기대를 이룸으로써 7수를 채우자는 것입니다. 사위기대는 동서남북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3수는 무엇이냐? 나무를 중심삼고 볼 때 나무가 서기 위해서는 3수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나무가 설 때는 반드시 3수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번 기간을 통하여 은사를 느끼고 새로이 결심한 그 결심은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동기가 되겠다고 하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렇게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동기가 되겠기 때문에…. 또 원리강론도 새로 나왔고….
이번 부모의 날만 지나면 제2차 7년노정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1967년이 남아 있지만 금년이 만 7년이 넘기 때문에 이날을 넘어가면 제2차 7년노정으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새로운 연대로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이런 때일수록 모여서 정성을 들이고 과거를 회복하여서 자기 자신을 재정비해 가지고 재출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점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여기 와서 뭘하느냐 하면…. 졸음이 오누만. 여러분이 지방에서 올라올 때에는 여러분 혼자서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뒤에는 영계의 수많은 영들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뒤에서 숱한 영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은 여기에서 부모의 날 행사를 하게 되면 내가 기도를 해도 보통때 같으면 수많은 영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넘어가는 때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잘못하게 되면 여러분 중에서 끌려가는 사람들이 있게 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당이 굿을 하는 집에 갔다가 급살맞는 놀음이 있다고 그러는데 진짜 그래요. 그 영은 인연이 있어서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쫓아내면 한을 품고 가기 때문에 반드시 치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쓸데 없이 굿하는 데 구경이나 가고, 좋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 영한테 들이 맞는 것입니다. 그런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모일 때에 까딱 잘못했다가는 자기의 모든 복을 빼앗깁니다. 자기도 모르게 기운이 쭉 빠져 가지고 어쩔 수 없는 입장에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하면 조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에게 관심이 있는 녀석들은 왔다가 들이 맞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을 하게 되면 반드시 들이 맞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런 것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이 한마디 하면 그대로 됐거든요. 가지 말라고 책임지고 얘기했는데도 그냥 가는 사람은 사고가 생기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선생님이 누구한테 말하더라도 책임진 입장에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중간적 입장에서 이래도 좋다, 저래도 좋다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그러한 때입니다. 즉 지금은 완충기를 거치는 때이기 때문에 딱 잘라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임을 할 때 괜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간에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런 기간을 지나야 돼요. 꺼떡꺼떡 졸면 안 돼요. 물론 고단하기도 하겠지요. 나도 지금 고단해.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의 원리 말씀은 예수님 때까지의 말씀이 다 나옵니다. 그렇지요? 선생님의 지금 이때는 탕감복귀의 때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탕감복귀한 것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예」 내가 해야 할 사명은 완성 분야의 탕감조건을 맞추는 사명이요, 효원씨가 해야 할 사명은 장성기 완성급의 진리를 가르쳐 주는 사명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핍박받은 것을 서운하게 생각하면 이쪽 저쪽으로 돌아다니면서 전부 다 해결해야 될 것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들이 해야 합니다.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원리 말씀을…. 또 그걸 내가 하게 된다면, 내가 해서 딱 금을 그어 놓으면 마지막입니다. 못하면 쫓아내 버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시는 못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도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지금의 때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선생님이 맞고 감옥에 들어갈 때에는 장성급까지 올라갈 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단 넘어섰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길은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원리 같은 건 전부 다 협회장한테 맡긴 겁니다. 다 그렇게 책임의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요즘엔 선생님이 고생하고 여러분들은 영광받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요즘에 반공강의니 뭐니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지금 난리잖아요. 내가 언제 관공서 사람들한테 점심을 대접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일에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도 높아요. (웃음) 뭐 짚차로 모시러 다니고, 그래서 차 타고 다니는 걸 볼 때 여러분이 나보다 높다 이겁니다. 나보다 높지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누구냐? 가인입니다. 알겠습니까? 가인이니까 아벨이 좋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해 들어가는 시대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때가 싸움없이 복귀권 내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기뻐해야 되겠어요, 슬퍼해야 되겠어요? 「기뻐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인 아벨 싸움입니다. 복귀하는 데는 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민족을 복귀하는 데도 내가 나서면 안 됩니다. 가인 아벨의 위치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을 내쳐서 고생시켜 가지고 여러분을 통하여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도록 해야 한꺼번에 돌아갑니다. 천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에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원리가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때려 가지고, 여러분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지에 내몰아서 몰리고 쫓기게 해 가지고 굴복되어 들어온다면, 그것은 여러분들이 공을 들여 가지고 굴복시킨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주체성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아벨적 입장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생하면서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굴복했다는 사실은 완전히 탕감조건을 벗어난 것을 말합니다.
이제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꺾이지 않습니다. 꺾이지 않고 오히려 굴복시킬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우리의 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이러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는 이제 통일교회의 운세로 들어섰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의 운세시대로 왔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공산주의를 상대해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권내로 들어섰습니다. 이것이 원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아벨은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이것은 여러분들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아벨은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절대 교만하지 말라는 겁니다. 절대 교만하지 말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절대 교만하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누구다' 하고 주장하지 말라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어떠한 사람을 뽑아 가려면 '내가 누구다' 그런 사람은 안 돼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 선생님이면 선생님이 증거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증거해야 됩니다.
나는 꿈도 안 꾸는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그까짓 녀석들은. 두고 봐라 이겁니다, 누가 날아가나. 안 날아가게 되면 내가 날려 버릴 겁니다. 조금만 지나면 그런다구요. 그런 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작전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뭐…. 끌어가든 말든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좀 끌어가라 이겁니다. 그렇지만 만일 그런 작전을 했다가 내가 반대적인 작전하게 된다면, 사탄이 하던 작전을 하게 되면 그건 문제도 없다는 겁니다.
까짓 것 싸움 붙여 가지고 뻥하게 만들면…. 그러나 내가 그짓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내 갈 길이 바빠요. 내 갈 길이 바쁘다 그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선생님을 따라 나가면서 바쁘다고 하지요?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따라가기도 바쁘다고 하지요? 그러나 지시하기 전에 선생님이 해야 되니 바쁘다 이겁니다. 바쁘다는 겁니다. 여러분들보다 더 바쁘다는 겁니다. 이것을 7년 고비를 넘어가기 전에 전부 다 정리해야 할 문제가 가로놓여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과 복귀된 세계의 인간들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문제가 간단하지 않다는 겁니다. 영계문제와 지상문제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문제가 간단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건 모르지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원리책에도 없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한 사람이 많았어요? 요즘에 내가 하는 것은 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때문에 지금 이것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벌어지는 모든 배후 수습에 대한 것을 지금 내가 손을 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단식투쟁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상대적 요건을 세워 가지고…. 탕감조건은 뭐냐? 탕감조건은 승리의 권한을 갖는 겁니다. 주관성을 복귀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어머니면 어머니로서 그런 길을…. 어머니가 쉬운 게 아닙니다.
우선 외적인 면에서, 내적인 면에서, 심정적인 면에서 물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에 있어서는…. 어머니면 어머니에게 내가 교육하는 게 그겁니다. 외적인 문제, 내적인 문제, 심정문제…. 타락이 뭐냐 하면, 그걸 부정했다는 겁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심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거기에 물질까지도…. 그런 입장에 선 사람들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그런 것이 문제가 돼요. 외적, 내적 심정문제인데, 나, 즉 사람하고 심정문제입니다. 그런 때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다리를 놔 주느냐? 외적 물건을 접촉하기 위해서는 내적 물건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외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외적 물건들을 제시하는 겁니다. 이것이 물질입니다. 물질을 갖고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관심을 버리라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자기 중심삼는 데, 혹은 어머니면 어머니가 '나다' 하다가는 걸린다는 겁니다. 자기를 망각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심정문제에 들어가서 '아 내가 더 사랑받아야겠다' 해서는 안 됩니다. 타락의 내용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내가 더 높아져서 더 사랑받겠다' 한 것입니다. 타락이니 사탄이니 어디에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이걸 전부 다 뛰어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관념을 초월하라 이겁니다. 자기 인격에 대한 것, 자기의 무슨 위신 문제 같은 것은 다 망각해 버리라 이겁니다. 그다음에 심정문제에 들어가 가지고는 전부 다 하늘 앞에 돌리고 만민 앞에 돌려 버리라 이겁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전부 다 알았기 때문에 순식간에 넘어가는 겁니다. 최고의 꼭대기에서 딱 준비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게 오는 겁니다. 올 때는 순식간에 넘어서는 거예요. 그러나 모르는 사람들은 힘들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리하는 단계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지금까지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 뭐냐 하면, '물질적 기준을 초월하라. 네 몸을 버려라. 위신을 전부 다 버려라'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 심정을 찾아야만 하늘의 몸을 찾는 것이요, 하늘의 몸을 찾아야만 물질을 찾는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거꾸로입니다.
복귀해 나오는 데는 제물, 물질, 그다음에는 예수님 실체, 그다음에는 심정문제,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세워지면, 탕감기준을 세우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심정을 찾아야만, 심정을 찾아 가지고야 위신을 세우는 사람이 되고, 위신을 세우는 사람이 돼 가지고야 만물을 주관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째서 작년서부터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만물복귀 기준을 세웠느냐? 문제예요. 작년부터 선생님의 관심이 뭐냐? 6년에서 7년 단계를 거쳐 나오기 때문에 그걸 안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돈이 필요하다,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건 왜? 선생님이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심정문제, 가꾸로 나온다는 거야. 심정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만물을 복귀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게 다 원칙적인 요건에 들어맞는 겁니다. 욕심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고충이 뭐냐 하면 이런 것을 전체 국가면 국가 대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탕감적인 놀음을 하기 위해서 지금 공장을 확대하고 시설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것을 또 연결시켜 줘야 돼요. 다른 사람들이 연결시켜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떡 보게 되면 전부 다 하늘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제사날이 가까와 오는데 제물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밥 걱정하는 패와 같은 사람들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제삿날이 돼서 제물을 준비해 가지고 제사상 차려 가지고 제사해야 할 것인데, '아이구 내가 지금 배가 고프니 젯밥이고 뭐고 나 밥 먼저 먹어야지. 제사상에 놓을 고기니 무엇이니 하는 건 관두고 내가 고기 먼저 먹어야지' 이런 입장이라는 겁니다. 그러다가는 여러분이 가는 길은 완전히 막혀 버린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있지요? 설명을 하고 보면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제사를 드리려면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정성들인 물건을 한 곳에 모아서 정성들여 가지고 하늘의 프로에 맞춰 나가야 하는데, 그 놀음을 못 하니 상당히 고충이 많다는 겁니다. 이러다가는 앞으로 가는 길에 반드시 들이 맞는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책임 못 하면, 하나 못 하고, 둘 못 하고, 셋 못 하고 그러다가는 진짜 걸려 넘어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잘 못하게 되면 기성교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은 여러분들이 아벨적 입장이지만 아벨이 아벨 책임 못 해 가지고 하늘이 책임 추궁하게 될 때는 가인을 세워 놓고 책임 추궁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 효자가 잘못하게 될 때는 동네사람들까지 데려다 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담을 이렇게 많이 했구만. 이때에 와 가지고는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하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나가서 반대한 사람을, 도리어 원수를….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형제의 관계에 있어서…. 반대할 때는 형제의 입장입니다. 그렇지요? 부모의 입장이 아닙니다. 형제의 입장에 있어서 형제들이 못을 박는데 못을 박는 것을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 입장에서는 부자의 관계입니다.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 옛날 형제의 관계에서도 예수님은 못을 박는 사람들을 대해서 '저들의 죄를 용납하소서' 하고 기도했어요. 그런 것이 하늘 심정이거늘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 '이 자식 죽어라' 그래서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지금 그런 무리 때문에 고충을 받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을 살려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진짜 원수를 사랑하라는 겁니다. 원수의 자식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자기 자식보다 더 고차적인 사랑을 가지고 대하지 않고는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더 고차적인 사랑을 가져 가지고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를 용서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반대한 사람을 살려 줄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아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평면적으로 봐서는 선생님을 이해 못 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해석을 들으면…. 그렇기 때문에 협회장이면 협회장하고 의논 못 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의논 못 한다는 겁니다. 그런 일이 많아요.
그러면 이제 잔치가 벌어졌으면 말이예요. 죽었던 아들이 돌아와 가지고 그 동네에 자랑할 수 있는 잔치가 벌어졌으면 말이지요, 떡을 했는데 '아이구 저 원수 자식들' 그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내가 이제 떡도 해야 되지만, 이거 먹는 사람들도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편 되는 사람보다도 동네 사람들을 같이 대해야 되는 겁니다. 하늘에서 비가 오더라도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같이 내리지 않아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에게 권고해 주고 원수에게 자리를 넘겨 주는 겁니다. 그래서 빨리 탕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사람들이 만약 들어오게 된다면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심정적으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완성세계의 심정을 논하며 나가는 겁니다. 부모의 심정을 논하는 그 심정은 무엇이냐 하면, 장성급 세계의 심정이 아니라 완성급 세계의 심정을 논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심정권에서 하늘 앞에 배반했을 때는 다시는 용서할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사탄이 '이 자식아, 나는 장성급에서 하늘의 심정을 유린하고 하늘을 배반했지만, 너희는 완성급에서 하늘을 배반했으니 나보다 더 나쁜 녀석이다. 너는 나를 섬겨라' 한다는 겁니다.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이끌어 나가는데 그런 운명에 처해 있는 사람들, 통일교회 때문에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내가 좋아하겠어요? 사탄이 참소하고 사탄이 비웃을 수 있는 사람이 나오는 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기분 좋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복수하기 위해서는 용서할 길이 어디 있느냐를 찾는 겁니다. 이런 입장이라구요. 이게 진짜 골치라구요. 만약 이것을 용서해 주면 어떻게 되느냐? 역사시대에 상당히 시끄러운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이 배후에 미쳐져 있는 역사시대의 영향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만약 그런 법을…. 그들을 용인 안 해주면 악한 세상에서 선생님의 아들딸과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이…. 자녀들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지은 아담 해와도 타락했지요? 하나님이 지어 놓은 아담 해와도 타락하지 않았어요? 「예」 그러면 복귀시대에 있어서 이런 단계에, 사탄이 우굴우굴하는 이 와중에 있어서, 언제든지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사방으로 갖추어진 환경에 있어서 만일에 축복받은 자식들이 그 법에 걸려도 모가지 잘라야 된다구요. 먼저 잘라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녹음이 잠시 끊김)
한국 강토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 우리 기반을 이렇게 넓혀 나왔다는 것은 우주사적인 혁명이예요. 우주사적인 혁명인 동시에 우주사적인 기적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 엄숙한 과제 앞에 만민은 무조건 복종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눈물이 많다면 누구보다 많은 것입니다. 내가 심정적인 사연과 곡절이 많다면 누구보다 많은 것입니다. 땅을 대해서 한한다면 누구보다도 한할 수 있는 심정입니다. 저주를 한다면 누구에게 못지않은 저주를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나는 위신을 생각지 않아요. 당장에 이제라도 무얼 하라고 하면 하는 겁니다. 이미 각오한 몸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철저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뜻 때문에, 뜻 때문에 망할 길을 찾아간다구요. 아예 망하려고 내가…. 내가 감옥에 들어가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해요. 내가 충성 다하다가 감옥에 들어가서 죽으면 하늘이 후계자를 세우든가 해서라도…. 최후의 길을 다짐하면서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이남으로 나올 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길을 떠날 때, 이 길을 거쳐 나올 때 이것이 평지를 걸어온 것이 아닙니다. 감옥 울타리 속에서부터 뚫고 나오는 겁니다. 그 감옥 울타리에서부터 남자면 남자로서 남자의 사정을 알아줘야 되고, 감옥이면 감옥의 여자들의 사정을 알아줘야 됩니다. 거기서 제물을 쌓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모를 겁니다. 이제 영계에 가 보면, 여러분들이 하늘 앞에 찾아 진다면 부끄러운 구원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에게는 아직까지 넘어야 할 세 고개가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한테도 의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나오나 자나깨나 하늘땅을 연결시키고 이 세계를 연결시키는 복잡한 고개가 남아 있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아무리 지식이 있어도 그 자리에서는 자식이 필요 없어요, 그 자리에서는 효도가 성립 안 되는 거야. 아무리 충신이 있어도 그 자리에서는 충성이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충신이 필요 없고 효자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홀로 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인류의 부모가 저끄러 놓은 죄악상을 탕감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뜻으로 보면 나는 백일청천하에 드러나 가지고 안심하고 만국을 호령해야 할 입장인 것을 알지만 이 사탄세계의 최고의 그늘진 시궁창에서, 그늘 밑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여기에서 나로서 하늘이 백일청천하에 호령할 수 있는 그런 내적 기준이라도 어떻게 세워 놓고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내가 잘살고 못살고 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바라는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앞으로 직계를 통해서 이루어야 할 세계적인 사명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 가기가 바쁜 것이지 반대받고, 핍박받고 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내가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바라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알았고…. 여러분들은 바보 천치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기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 일은 수단과 방법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나가는 이 문제는 개인으로 나가지만 세계사적인 내용을 좌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부모의 날을 맞이할 적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껴야 하느냐? 하나님께서 6천 년 동안 찾아 나오시던 그 부모가 지닐 수 있는 위치, 또 그 부모가 탕감해야 할 위치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세우기 위한 부모의 위치와 그 부모로서 탕감해 나오던 내적 기준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게 되면 심정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말할 수 없는 빚을 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 자신이 갖춘 것이 아닙니다. 하늘 뜻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것을 갚겠다고 노력하고 이것을 땅 위에서 자기가 보답하겠다고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앞에는 하나님의 운세가 엉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옛날에 세상에서 살 때나 지금 여기에서 사는 것이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런 사연을 알고, 이 7년 고비를 넘어감에 있어서 여러분이 이러한 사연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하나님이 이날을 세우기 위하여 얼마나 고대했고, 또한 이날을 세워 가지고 부모의 위신과 체면을 세우기 위하여 지금도 탕감노정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이냐 하면 아벨이면 아벨의 사명을 해야 되고,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이 가인적인 입장에 있지만 선생님의 가정이 자리를 잡으면 여러분들이 아벨적인 입장에서 탕감할 수 있는 입장에 서서 다리를 놓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지 선생님 하나로 전부 다 돼요?
그리고 이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영계하고 육계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조로 볼 때는 연결시켰지만, 즉 종적으로는 연결시킨 조건이 되어 있지만 횡적으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선생님이 지금 상당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이러한 부모의 날을 가질 적마다 여러분들이 그런 면에서…. 이러한 전체적인 혜택의 역사가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이 민족이 이러한 제물 과정을 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선두에 서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만민이 해방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우리의 최고 지상목표를 세워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나갈 수 있는 이러한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어야 이러한 날을 맞는 의의가 있지 않을까 해서 내가 몇 말씀 드렸습니다. 알겠지요? 「예」 자 일어서라구요. 통일교회 만세를 부릅시다.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인간이 제아무리 이상을 추구했댔자 하나님을 빼놓고는 이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상대라 할 때, 이상상대가 뭐냐? '아이구, 나하고 그대하고 좋아하면 이상상대지' 할 것입니다. 그래요? 그것은 이상상대가 아니예요. 여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하나님이 갑이라는 남자, 을이라는 여자에게 '나는 너희들을 놓고 못 산다. 내가 너희들이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너희들이 좋아하는 것을 원한다. 내가 너희들을 좋아하는 것보다도 너희들끼리 내가 좋아하는 이상으로 좋아하길 바란다' 할 때 그것이 하나님의 이상상대입니다. 그 기준에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이상상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얼굴이 잘난 것이 이상이 아니고, 뭐 학박사가 되어 가지고 사회에서 출세하는 것이 이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상상대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자리에서 사는 상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되어야만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느냐?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지금까지 타락한 세상을 대해 나오셨습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 역사과정을 거쳐 나오시면서 이상적인 세계를 소망으로 삼고 나가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으로는 안 됩니다. 우리 인간, 즉 말하자면 이상상대 되는 인간, 이상상대 되는 입장에 선 인간의 관문을 통하지 않고는 이상의 세계로 하나님이 복귀하실 수 없다 이겁니다. 이상상대의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이상상대의 문을 통하여야 됩니다.
그러면, 이상상대의 문을 통하려면 이상 가운데 주체적인 성상체와 대상적인 형상체가 있어야 됩니다. 주체적인 성상체가 남성이요, 남성의 대상적인 형상체가 여성입니다. 그렇지만 이상상대의 문을 통할 때 한꺼번에 통할 수 없습니다. 천지이치가 한꺼번에 쑥 나오지 않습니다. 애기를 낳더라도 한꺼번에 안 됩니다. 쌍동이를 낳더라도 서로가 다르다구요. 방향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여기에서 이상의 주체 되는 남성을 찾아야 되겠다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입니다. 그래서 6천 년 역사는 뭐냐 하면 아담 하나 찾는 역사였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아담 하나를 찾으려 했지만 그런 존재를 지금까지 못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실 수 있는 남성, 하나님이 모든 걸 맡길 수 있는 남성,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모든 사연을 통할 수 있는 남성, 내적으로 감추어진 하나님의 심정을 백 퍼센트 이상 넘쳐 나오게 할 수 있는 남성, 실체 아들이 될 수 있는 남성, 이런 남성을 지금까지 찾으셨지만 세우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남성, 지금까지 하나님이 내적으로 구성하시던 이상적인 남성에 대한 요건들을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나오는 분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그분을 찾아 나오는 것이 복귀역사입니다. 그분이 찾아지기 전에 그의 상대적인 여성이 절대 찾아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6천 년 역사는 무엇 찾는 역사냐? 남성 하나 찾는 역사였더라 이겁니다. 알지요? 「예」
그럼 남성 하나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은 얼마나 수고하셨겠느냐?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거예요. 세월이 가고 오는 중의 일년이 아니예요. 백년도 아니예요. 몇천 년입니다. 수천 년을 지내며 얼마나 그 남성을 그리워하고, 얼마나 꼽아 봤을까요? 얼마나 불러 봤을까요? 속으로 몇천만 번 불러 봤을 거예요. 얼마나 사랑하고 싶었겠어요? 얼마나 그와 같이 살고 싶고, 얼마나 그와 같이 사랑하고 싶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 양으로 말하면 세계, 우주에 꽉차고도 남을 수 있을 만한 양일 것입니다. 이런 내적 사연을 가지고 그리워해 나왔고, 생각해 나왔고, 사랑하고 싶어해 나왔던 그분이 하나의 남성이었다 이겁니다. 안 그렇겠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만 볼 때, 그런 남성이 이 땅 위에 그런 아들로서 태어났다 할 때 그 남성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리워했던 만큼 하나님을 보고 싶어하고, 그리워할 수 있는 남성이 안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보고 싶어했던 만큼 보고 싶어하고 기뻐하는 남성이 안 되면 안 됩니다. 또,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고 싶었던 만큼 사랑하고 싶어서 몸부림칠 줄 아는 남성이 안 되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게 될 때, 과거에 좋았어야 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역사과정에 있어서 내가 찾아 나오던 그 모습…. 어느때에도 너와 같은 사람은 없었다. 너는 6천 년간 잃어버렸던 상대지만, 너는 아담가정 앞에 세워 아담 앞에서도 자랑할 수 있고, 노아 가정 앞에 세워 노아 앞에서도 자랑할 수 있고, 아브라함 가정 앞에 세워 아브라함 앞에서도 자랑할 수 있고, 예수시대에 예수 앞에 세워서도 자랑할 수 있고, 역사적인 인류의 종말시대에, 끝날에 만민 앞에 내세워도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내 아들아!' 할 수 있는 아들을 찾아 나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생각할 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한 아들이 지금까지 있었어요? 생각도 안 했다 이거예요. 그러한 이상적인 남성의 주체로서 하나님의 한의 심정을 전부 다 걷어치워 버릴 수 있고, 소망의 사정, 심정을 놓고 아버지 대해서 아들 대해서 서로 백 퍼센트 목을 안고 하나되어서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랑만이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아들을 찾아 나오신 아버지의 소원이 깃들 수 있는 그 자체가 누구냐? 인류가 고대하는, 바라는 메시아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가 나타날 때까지의 세월 가운데는 천년 사연이 엉클어져 있어요. 만년 사연, 한이 엉클어져 있는 것입니다. 천추에 맺힌 하나님의 심정적인 애달픔이 그 자체 가운데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한의 슬픔을 전부 다 걷어치우고 새로운 천지를 향하여 소망의 활보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자극체로서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을 아버지께서는 그리워하십니다. 그런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 보내는 것이 메시아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만민이 그런 메시아를 맞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사정, 하나님의 소원, 이 3대 요건을 절대 불가피하게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것을 가르칩니다.
그분을 대해서 진정 하나님이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이 그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가 하나님을 대해서 상대적 모든 사연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이 보시고 '조건이 없다. 조건이 없다. 그 아들은 내 사랑 중의 사랑이요, 내 소망 중의 소망이요, 내 행복의 요건 중의 요건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고 '너 하나 가짐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다 잃어버려도 감사할 수 있다' 하는 마음을 지니게 될 때 거기서 비로소 행복한 사랑의 동산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메시아가 이 땅에 오면…. 메시아를 맞겠다고 지금까지 믿고 나온 신앙자들인 여러분 가운데 과연 그런 입장에 상대적인 여건을 가지고 그를 사모하고 그를 위해 정성들인 사람이 있을 것이냐 볼 때, 나는 없다고 본다구요.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이 지방에 나가 일하는데, 일하는 걸 보면 이걸 느낄 것입니다. 축복 대상자라고 해 가지고 사람을 전도하느라고 야단이예요. 그래 '너 왜 하느냐? 왜 그거 하느냐?' 하면 '우리 선생님이 축복조건으로 이렇게 하라 했으니 한다. 축복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한다' 합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축복은 귀한 것입니다. 축복이라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 귀한 것을 가져다가 하나님 앞에 드리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 가겠다는 약속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상심했던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거룩한 복귀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축복의 자리입니다, 축복의 자리.
그러면 이제 말한 거와 같이 그러한 자리, 그러한 심정을 가져 가지고 소망하던 그런 자리에 내가 나오게 될 때, 내가 준비의 필요성을 느껴야 됩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잃어버렸고, 인류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늘땅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런 모든 여건들을 탕감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응당히 우리에게 부담이 되는 조건입니다. 이 조건들을 넘어가야 됩니다. 내 일신을 이끌어 삼천리 반도 위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무슨 짓이라도 해야 됩니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들이 못 하는 일도 전부 다 하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되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들이 하지 못하는 일도,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각오 밑에서 '내가 이 자리에 서기는 너무나 부족하온데 이런 조건으로서 하나님이 세워 주셨사오니 감사합니다' 하며 감사하는 마음 갖고 천년 심정의 터전을 노래하면서 그 길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오늘에….
그건 그렇다 하고, 이상상대 말을 해야지요, 이상상대. 그러한 남성, 아까 말한 그러한 남성 앞에 하나님의 마음이 일치되고, 그 남성이 하나님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 남성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고 땅을 대신하여 하늘의 사연을 논할 수 있는 하나의 상대적인 존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즉 말하자면 예수가 이 땅에서 신부를 찾는 것입니다.
그 신부는 어떤 신부가 되어야 하느냐? 그런 사연을 품은 가운데서 부르면 대답할 줄 알고, 의논하면 백방으로 의논할 수 있고, 요구하면 천만사를 보태 가지고 응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야만 신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대 나라에서, 4천 년 동안 준비한 터전 위에서 예수는 그런 신부를 찾지 못했습니다. 유대 나라에도 없었고, 유대 교단에도 없었고, 자기 친척 가운데도 없었고,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에 결국 상대를 찾지 못하고,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간 것이 예수의 운명이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예수는 이 땅에 와서 붉은 심정을 남겨 놓고 돌아갔습니다. 사연을 풀지 못하고 사연을 또다시 엉클어 놓고, 하나님이 바라보는 소망의 심정 앞에 다시 못을 박아 놓고 슬픔의 심정을 덧붙여 놓고 갔습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우리들은 이것을 전부 다 해원성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무엇이냐? 남자는 그런 남성이 돼야 합니다. 여자는 무엇이냐? 그런 신부가 돼야 합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나는 절대적으로 이런 남성이 틀림없습니다' 하고, 여자로 태어났으면 '나는 예수가 고대하던, 민족을 넘어서 혹은 교회 교파를 넘어서 찾고 싶어하던 소원의 실체임에 부족함이 없다. 그가 원하거든 천만사의 고난의 길이라도 밟아가고 죽음의 길이라도 천만 고개를 넘겠다'고 자진해서 몸부림치고 나설 수 있는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어떻게 졌다는 걸 우리는 잘 알아야 돼요. 이런 걸 생각할 때, 여자들은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되고 남자들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도 그런 마음을 갖는 거예요. 선생님도 탕감복귀의 길에 있어서 이상상대의 문을 개척하기 위해서 수난길을 가야 하고, 민족적인 기준까지 넘어가기 전에는 해방의 문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이것은 원리 견해에 있어서의 결과적인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싸워 나온 거예요. 금년을 마지막으로 21년을 무난히 걸어가서 탕감노정을 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은 이상상대라 해 가지고 세상의 일등 미인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갈 길이, 살아 나갈 길이 어렵기 때문에 이 고비길에 있어서 끈기 있고 인내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또 남편과 아내의 입장을 생각할 때 대등한 입장보다도 '나는 천만 번 절대 복종하고 천만 번 끌려가는 것이 응당하다' 할 수 있고 스스로 '단 한 가지 남편이 인도하는 대로 어디든지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좋으나 나쁘나 백 퍼센트 좋으나 나쁘나 감사한 마음으로 넘어가겠다는 결의를 할 수 있는 여편네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여성은 어떤 사람이냐? 남들같이 다 배우고 남들같이 다 갖춘 사람이 아니예요. 결여된 타입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예요. 그것이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무사히 돌파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첫째 조건이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뜻을 위하여 가는 길에는 풍파가 많을 거예요. 풍파가 많을 겁니다. 우리 교단적인, 교파적인 모든 풍파는 지냈다 할지라도, 여러분의 일생에 있어서는 여러분 선조로부터 남아진 전부를 다시 한 번 청산지어야 할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기 종족 계열에 따라서 자기가 가는 운명길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결혼했다 하더라도 어디 가다가 죽는 사람이 있어요. 통일교인은 안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그런 것 저런 것을 전부 다 피할 수 있는 사람들로 어떻게 현실에 맞추느냐 할 때, 이건 선생님한테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일생문제와 영원한 문제를 책임지고 여러분이 갈 방향을 결정지어 주려니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 그런 심정적인 마음을 갖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누구냐? 하나님을 대신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본성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는 내성과 외형이 있고 남성과 여성의 성품이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남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분신입니다. 여자도 하나님의 분신입니다. 남자는 오른쪽 분신이요, 여자는 왼쪽 분신입니다. 이것이 실체상으로 나타나서 이 땅 위에 오는데, 오시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성은 참아버지의 실체요, 여성은 참어머니의 실체로서 이 땅 위에 세워진 존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천국이라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무시할 수 없고, 여자가 남자를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둘이 합하여야만 하나의 목적, 자기 관을 가지고 걸어갈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높고 낮음이 없습니다. 남존여비라는 관점은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앞으로 축복을 받았다 할 때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축복받아 가지고 잘못한 것은 용서할 길이 없습니다. 그거 세밀한 얘기는 내가 안 해요.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지긋지긋한 처리방법이 있다는 걸 얘기 안 해요.
지금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제일 머리 아파요. 축복은 내가 해줬지만, 책임의 전체를 내가 안 지는 거예요. 제1조가 뭐냐? '뜻 생활에 실수가 있을 때에는 모든 전체는 네 자신들이 책임 지겠느냐?' 했을 때 '예' 하고 대답한 거예요. 자기들이 책임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지 않는 거예요.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모든…. 원칙적인 기준에서는 내가 책임 추궁을 받을 수 있으되 결과적인 생활에 있어서의 모든 문제는 내가 책임을 안 집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가려 놓은 모든 가정 가운데 여러 가지…. 1차 7년노정이 끝날 때가 됐는데 내가 가정총회도 일부러 안 한 거예요. 내가 가꾸어 가지고 끌고 나오면서 어느 선까지 전부 다 수습됐으면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거 내가 알지요.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지금 그 과정을 못 거쳐 나가면 자신들은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전부 다 깨져 나가고 전부 다 엉클어질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남자는 누구냐 하면 천세 만세를 불러서 일으킨 하나의 남성이요, 여자는 누구냐 하면 천세 만세를 불러 일으킨 나 앞에 찾아진 하나의 여성입니다. 아무리 세계에 남성이 많고 여성이 많다 하더라도 그 남성과 그 여성이 비로소 역사에 진정한 한 남성 한 여성이요, 비로소 역사상에 하나의 재창조된 남성과 여성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볼 때, '오냐 너는 내 아들이요, 너는 내 딸이다' 하시고 '너희들이 좋아하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요, 너희와 내가 좋아하는 것이 우주가 기뻐하는 것이다'라고 공인하게 될 때 거기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 가정의 그 부부를 대해 이상상대라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도둑놈 같은 남자들, 어디 그렇게 생각하고 여기에 와 앉은 녀석이 있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여기에 남자가 많고 여자가 많으니 그렇지 세상 천지, 이 우주가 무슨 지진이라도 나 가지고 다 쓰러져 가지고 남자는 남자인데 눈도 없고 팔도 없는 남자가 남았고, 여자 가운데 세계의 미인 중에 최고요, 간판 붙은 미인, 절세미인, 아이구 이리 봐도 미인, 저리 봐도 미인인 여자가 하나 남았다 할 때, 거 어떡할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 그러면 미인이 '어, 저거 무슨 저 따위가 있어?' 그러겠어요? 틀림없이 찾아가 가지고 '당신은 내 남편이요.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 한다구요. 그러겠나 안 그러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러겠다면 그 여자는 이 인류 앞에, 창조원칙 세계 앞에 용납받을 수 없는 배역의 여성입니다. 그건 요귀, 뭐 마귀보다도 더한 요술귀라 할까, 요귀라 할까?
여기 여자들,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시집을 가야 되겠어요? 신랑이 싫다고 도망가도 따라가서 '당신과는 천생 연분으로 시작했다. 천생 연분으로 맺어졌다' 하며 살아야 한다고 붙들어야 돼요. 사지를 붙들고, 팔이 없으니까 두 다리를 붙들고, (웃으심) 못 가게 가두어 놓더라도 살아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자, 남자들, 장가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돼요, 안 들어야 돼요? 「……」 대답하라구요. 들어야 돼요, 안 들어야 돼요? 응? 「들어야 됩니다」 물어 볼 게 뭐 있어? 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도 해보라는 말이예요. 복귀. 선생님도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뜻을 대하는 여성, 그런 여성이 있으면…' 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를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 다 이런 것이, 선생님이 이런 거 저런 거 한 모든 것이 전세계에 소문이 났습니다. 이번에 일본에도 소문나 가지고 한국으로 넘어왔지만 말이예요. 이런 모든 문제를 두고 보게 될 때, 선생님이 그런 것을 예상 안 했겠어요? 선생님의 계획서에는 안팎의 모든 게 멋드러지게 짜여져 있고, 이것을 추진시켜야 되는데, 결국은 여자들이 잘못해서….
에덴동산에서도 여자가 잘못해서 남자의 얼굴에 똥칠을 했고, 똥칠한 것뿐만 아니라 쇠고랑을 채우고 억천만세의 후손까지 전부 다 원수의 종새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여자의 본성이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크나큰 가시밭길을 남겨 놓은 거예요. 여자들이 그런 거예요.
여자들은 좋기만 하면 그저 속닥속닥 하고 하루에도 수십 번…. 여자 셋만 모이게 되면 싸움질만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잡아잡수소'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러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린양입니다. 죽으라면 죽으니 잡아잡수소' 했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남자, 더벅머리 녀석이 책임 잘못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천추의 부끄러움을 남겼으니 죄인이옵니다. 해원성사를 위해 잡아잡수소' 했다구요. 어린양, 털을 깎이는 양이 주인을 대해 항의를 못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서 잡아잡수소' 했다구요.
아담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기 전에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했다구요. 그 얼마나 처량해요? '날 잡아잡수소.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했는데, 그거 왜? 남자로서 천주의 중심적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 얼굴을 들 수 있나? 천번 만번 죽어도 그 사정을 빌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손발에 피를 흘리면서도 '하나님의 긍휼이 여기에 더하소서. 내 피가 떨어지고 내 살이 곪아 들어감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깃드시옵소서' 했다구요. 피 흘리는 자신을 중심삼고 죽음의 운명길을 가면서 그렇게 기도한 거예요. '내 피 흘리는 전부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동정의 길이 나에게 있으니, 나는 이렇게 가지만 후대에 오시는 남성에 대해서는 부디 이러한 환경에 놓아두지 말고 당신이 사랑하지 못한 사랑을 해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남기고 갔기 때문에 재림 소원의 한 날이, 고난을 넘어서서 평화의 왕국을 노래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어린양이지요? 「예」 어린양이 큰 양이예요, 조그마한 양이예요? 「조그마한 양」 조그마한 양이 어떻게…. 그저 쥐어박고 까꾸로 매 놔도 할수없고, 어떻게 반항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큰 양은 뿔개질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 가지고 그런 남성으로서 하늘의 천권을 상속받아 가지고 이 땅에 나타난 남성이라면 그 남성 앞에 여성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성이 어떻게 해야 돼요? 여성도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어린양 같은 남성 앞에 절대 순종하고, 절대 복종해야 돼요. 승리의 권한을 갖고 이 땅 위에 나타난 메시아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남성이 나타나게 될 때 그 남성 앞에 그 여성은 어떻게 돼야 해요? 그 남성 앞에 어린양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와 같이 돼야 됩니다. 그렇게 돼야 복귀되는 거예요.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넘어가지 않으면 탕감이 안 됩니다.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여러분을 지방에 내보내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어떤 아들딸을 찾으시겠다는 것이냐? 순종하되 세계에 선포 할 수 있는 순종하는 아들딸을 찾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순종하되 그 민족과 그 세계 앞에 순종했노라고 공인받을 수 있는 간판을 들고 나오는 아들딸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지도방법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라 이거예요. 그리고 그런 아들딸이 찾아지게 될 때 그 아들딸을 대해서 동정하는 사람을 축복해 주자, 그런 아들딸을 동정하는 사람이 있거든, 기쁜 마음으로 동정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그 사람들에게 복을 나눠 주자 이거예요.
그러면 그 동정의 도수를 크고 깊게 가질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그런 아들딸들의 생명을 저울질하는 환경일수록 그 동정을 크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을 대신하여 생명을 걸고 나갔을 때 거기에서 동정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민족은 반대했지만 그 민족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동정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동정하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민족의 죄를 용서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한 민족이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교회였지만 우리가 나가 싸우는 가운데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위해 동정했고, 우리들을 위해서 협조해 준 그들로 말미암아 그들이 복을 받아요. 그들이 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의 민족의 입장에서 사랑했기 때문에 그 민족을 사랑하고 그 민족을 동정해 주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움받게 될 때 우리를 동정한 사람을 축복해 주자 이거예요. 이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지금 지방에 나가서 고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상대는 뭐냐? 그래 가지고 민족 앞에 순응하고, 민족 앞에 동정받고, 민족 앞에 공인받아 가지고 나서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민족을 대표해서 '아, 저들이 가는 길은 사실이야. 아, 참 멋진 사람이야' 하며 깃발을 들고 간판을 들고 나와야 세계적인 영광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의 면모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적으로 그런 조건을 세우게 하기 위해 여러분에게 나가 고생하라는 것입니다. 자격자를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대개 뜻을 위해서 3년 이상 공적인 면에서….
그러한 남성, 그러한 여성들이 비로소 역사를 대신해서 지금까지 쭉 보냈던 것을 청산지어 놓고 역사상에 새로운 천지 앞에 그야말로 하나님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그 남자, 하나님이 좋아하는 그 여자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만큼 나도 좋아하겠습니다' 하며 서로 간판을 걸기를 원하여 맺는 것이 약혼이요, 사는 것이 결혼생활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여자들한테 묻겠는데, 하나님이 좋아하는 남자라면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좋아하는 만큼 그 남자를 좋아할래요? 좋아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이것은 원리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만큼 좋아할래요, 안 할래요? 「좋아하겠습니다」안 좋아하면 사탄편입니다. 또, 남자는 어떡할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만큼 여자를 좋아할래요? 「예」 대답은 시원하구만. (웃음) 그렇게 간단히 대답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와한테 꼬임받았지. (웃음)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여자를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세상 같으면 시기하지요? 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내에 대해서 '치,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 하나님 사랑 그만두고 나를 더 사랑하지' 그러는 남자들은 도둑놈입니다. (웃음) '나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니 아이구 좋구 말구' 이래야 돼요.
우리는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그 심정적인 사연으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이 자리에 온 겁니다. 그래서 둘 다 하나님을 붙들고 놓을 수 없게 돼서 하나님이 '됐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축복해 줘야 될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좋아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서로 부부를 이룬 가정에 있어서의 그 아들딸들은 상상할 수 없는 복을 타고나는 겁니다. 앞으로 복을 타고 나가는 거예요.
이런 이상상대의 결정을 바라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보는 줄 모르고 이 총각녀석들 황소마냥 대가리를 떡 들고 앉아 가지고, 이렇게 메추리 모양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 찾아보는 것입니다. (흉내 내심. 웃음) 볼 것은 다 보고 있다구요. 언제든지 볼 것은 다 봐요. (웃으심) 나는 그것을 원치 않아요. 원칙에 있어서는…. 이러한 각오 밑에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그런 때가 되기 전에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어떤 남성을 아버지께서 맺어 줄까? 내가 그리는 것은 가정이다. 나는 가정을 위해 가고 싶다' 이렇게 기도해야 됩니다. '내가 세계를 위해 가고 싶습니다.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동조가가 어디 있습니까? 나는 민족을 위해 가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아시다시피 나는 민족을 위해 가고 싶습니다. 그것을 위해 무난히 갈 수 있는 동조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기도해야 됩니다.
또 '나는 가되 나 혼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민족을 대표해서 가야 되겠고, 이 교단을 대표해서 가야 되겠습니다. 효자면 효자를 대표해서 가야 되겠고, 충신이면 충신을 대표해서 가야 되겠습니다. 열녀면 열녀, 효녀면 효녀를 대표해서 가기를 원하니 여기에 동반자를 아버지께서 주시옵소서. 나는 아버지의 영광을 높이기 위해, 민족의 위신을 높이기 위해, 후대에 우리가 가는 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역사의 오점을 넘기 위해 가고 싶습니다. 얼굴이야 잘생겼든 못났든 진정 아버님이 이 여인을 허락하신 것을 천세 만세 아버지 앞에 감사하면서, 행복을 가지고 노래하면서, 아버지 앞에 찬양하면서 갈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니 아버지 걱정 마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이 어디로 가느냐? 가정으로 가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결혼한 것은, 결혼한 목적은 가정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내가 어머니 대해서 교육을 하고 있지만, 가정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천주복귀의 사명을 하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눈을 뜨면 그 일을 위해서 맹세하고, 눈물을 흘리면 그 일을 붙안고 눈물 흘리며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탕감노정에 있어서, 앞으로 역사 앞에 있어서 부모로서 남겨 줘야 할 선물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은 생활철학입니다. 이러한 전통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축복받은 남자 여자들이 가정에서 결말을 볼 때에는 선생님은…. 만일에 그런 자리에 있으면 천추의 한을 풀고, 하늘 보기에 부끄럽고 땅을 보기에 부끄럽고 눈을 들어 스승을 보기에 부끄럽다고 몸둘 바를 모르고, 천년 만년 흐르는 하염없는 눈물로써 속죄의 하소연을 하여 하나님의 동정을 바랄 수 있는 입장이 되면 모르되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준비해서 '내가 이러하기 때문에 내가 내 일생에 있어서 갈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러니 내가 부탁하고, 아버지가 나를 원해서 오라 하고 나를 위해서 가라 하던 그 길이 남아 있다. 그 길을 남기고 가는 한의 마음은 아버지도 서럽고 나도 서럽다. 여기에 대신자를 세워야 할 것을 하나님 앞에 부탁하고 가겠다' 하는 마음을 갖고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신되는 아들딸을 찾자 이거예요. 그래서 축복을 통해 새로운 전통을, 역사에 뒤넘이치는 하나의 전통을 남기겠다고 몸부림치는 남성 여성이 있다 할진대, 그 남성 여성을 중심삼은 터전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통일교회에 결혼을 하기 위해서 들어온 사람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건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가 가는 길이 전부 다 막혀 버린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다음번에 모일 때까지 다 준비해야 돼요.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일생에 없는 정성을 들였나. 지금까지는 교회를 위해 정성을 들였고, 땀을 흘렸다. 이제 내가 진정 더더욱 심정적인 노력을 하여 내 한 면만이 아니고 두 면을 갖추고, 아버지 앞에 정성들일 수 있는 참다운 상대를 구하는 자리에서 상대를 받아들이겠다'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둘이 만난 그날부터는 '내가 지금까지 웃지 못한 그 웃음을 웃을 수 있고, 내가 지금까지 눈을 통해서 응시하지 못한 시선을 가져 가지고 그 이상 감사하며 응시할 수 있고, 그와 나는 지금까지 관계없었지만 비로소 만나는 그 시간서부터 천년 악이 역사하더라도 우리 둘 사이를 가를 수 없는 철석같은 반석 위에 섰다' 할 수 있는 심적 세계가 각자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걸 느껴야 됩니다.
여러분, 결혼 후 한걸음 잘못 디디면, 하루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길이 어긋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 중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가정이 있을 겁니다. 그저 세상에서 시집 장가 가는 놀음과 같이 생각하다가는 회복할 수 없는 한의 조건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지금 밤을 새우며 눈물로써 선생을 부르고, 옛날의 그날이 얼마나 그립고 그 시간이 얼마나 복된가를 가만히 생각할 때, 돌이킬 수 없는 한(恨) 가운데 사로잡혀 있는 축복가정들이 있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길을 다시 계승할 수 있다면 종인들 거지인들 무슨 놀음을 못하겠느냐. 여자로서 세상에서 밟히는 운명을 거치더라도 그 길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면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고, 남자로서 세상의 추태와 모양과 보기에 딱한 사정의 길을 거쳐가더라도 그 길을 다시 회복할 수 있으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저끄러진 것입니다.
세상의 뭐 딴것보다도 축복받고 난 가정들을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가 지금 선생님에게 제일 문제예요. 이들을 다시 용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지만, 선생님도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려면 원리, 복귀원리를 뜯어고쳐야 됩니다.
또, 이런 일을 내가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해 놓고 한이 될 수 있는 조건을 남기고 싶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축복이라는 문제를 터치 안 할 것입니다. 내가 하게 되면 도리어 전체적으로 영향이 미쳐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7년 과정에서 공적인 생활, 뜻을 위해서 나가 움직이라는 거예요.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어차피 내가 축복을 해주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대신 여러분들은 그만한 생각을 갖고 이 자리에 임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3·1운동 당시의 33인 가운데 지금 누가 남았나요? 한 명 남았지요? 「예」그 사람은 지금 살아 있는 국보지요? 「예」 살아있는 국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요? 아무리 그 주권이 그를 지배한다 하거라고 그 주권은…. 애국자라는 명사가 나온다면 그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축복한 사람들이 있는데, 역사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먼저 가고 여러분들도 다 간다구요. 맨 밑에 남다 남다 보면 사지가 전부 다…. 몸도 아프고, 입도 찢어지고 눈도 없는 두루뭉수리 부부가 남았다면 그 두루뭉수리 부부가 세계에 아주 추앙을 받는 부부가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알고, 이상상대라는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마음으로 하나님이 좋아하는 남성을 대해 '아버지가 좋아하는 만큼 내가 좋아한다' 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여성을 대해 '아버지가 좋아하는 만큼 내가 좋아한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는 좋아하지 않는데 내가 좋아한다' 이럴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지 않는 남성인데, 또 아버지가 좋아하지 않는 여성인데 내가 좋아한다 하면서로 싸움이예요. 그 싸움은 가인 아벨의 싸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행의 요건이 싹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출발을 잘해야 돼요. 부인인 자기는 아버지 앞에 사랑을 틀림없이 받는데 남편이 자기보다 사랑을 못 받는다 하게 되면 부인은 사흘간 눈감고 축수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 앞에 남편보다도 사랑을 더 받는다는 여성은 그래야 되는 거예요. 상처받을까 고이고이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버지 앞에 남편이 부인보다도 사랑받는다 하면 그 부인은 어떤 부인이 돼야 하느냐? 공조할 때까지는 세계가 한 부모 밑에 살 수 있게끔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둘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은 무서운 것입니다. 하긴 마음대로 했지만 마음대로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결혼은 더더욱이나 그래요. 갈라서만 보라는 거예요. 갈라섰다가는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건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갈 길이 없어요. 아무리 자기가 지금까지 꿈에 그리던 이상의 미인, 혹은 미남자를 그 품에 품어 다시 결혼해 산다 해도 불행의 탄성은 점점 높아가는 것입니다.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 요즘에 그런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어떤 때는 나한테 와서 사정사정하거든요. 길가에 그냥 앉아 보고는 말도 못하고, 머리 숙이고 멍청히 있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통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노정의 깊은 길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심각한 입장인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의 지녀 오던 심적 세계를 전부 다 일소해 버리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붉은 마음을 가지고, 이를 준비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가 사랑하는 그 사랑의 심정적 기준에 내가 귀의해서 '새로운 남성 여성으로 대해 주소' 하며 하늘의 자비와 동정을 바라면서 조심조심해서 그길을 가려 갈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돌아가면 거기에 대해서 기도 많이 하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장미꽃이 좋으냐, 함박꽃이 좋으냐? 살림에는 함박꽃이요, 사랑에는 장미꽃입니다. (웃으심) 사랑할 때는 장미꽃같이 사랑하고, 살림할 때는 함박꽃같이 살림하라는 거예요. 생활이라는 것은 사랑이 아니예요. 생활은 함박꽃같이 하라는 거예요.
보면 얼굴이 참 삼촌 상투까지 잘라서 팔아먹을 타입인데, 가만 찔러 보면…. 너무 깔끔하게 생겨서 '어쩌면 저럴까? 아이구, 이런 남자를 얻으면 좋겠는데…' 해서 보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 성격이 깔끔하게 생겼는데, 깔끔하게 생겨 가지고 '그 사람은 틀림없이 요렇게 될 남자라야 한다' 하면서 푹 찔러 보는 겁니다. 요렇게 하면 하면 틀림없이 이렇게 나와서….
요즘에 여자들 손톱하고 발톱이 얼마 근사한가요? 날카로와 가지고 깎지도 않고 요래 가지고 있으면 그저 갈퀴다 이거예요. 살을 몇 점 딱 파고 들이 박힐 수 있거든요. 손톱을 보면 딱 그런 기분이 나지요.
그저 험상궂게 해 가지고 두드려 팰 수 있는 성격의 주인공인데, '틀림없이 요걸 찌르면 이렇게 나올 것이다' 해 가지고 찌르고 찔러도 끄떡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보면 그 성격으로 말미암아 남자를 완전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들 텐데 무엇이 저렇게….
또, 처녀가 호박통마냥 천하에 뭐 무사태평이구만. 생기기를 그렇게 생긴 거예요. 이 건 뭐 신랑이 어디 있을 것 같지 않아요, 보면 말이예요. 그렇게 생겨났다 이거예요. 남자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좀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자는 아주 약삭빠른 사람으로 변화되는 거예요.
자기가 얼굴을 보면 알잖아요? 욕심이 많게 생긴 사람들은 보면 다 알지요. 욕심이 많다면 욕심 많은 자기가 반대로 해야 돼요. 남자들은 빨리 그런 생각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빨리 보충해야 돼요. 그것은 여자들도 그래야 됩니다.
그리고 대개 여자는 한 번 똑 때리면 '앵' 하는 거예요. '앵' 할 때 가만히 놔둬도 '앵!'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아파도 '윽' 이런다구요. 여자는 '아야―' 하며 딱딱거리거든요. 남자들은 '윽' 이러고 말지만, 여자는 '아야―' 하는 거예요. 여자들 그러지요? 그러지 않아요? 그러지요? 남자들은 슬쩍 올라가도 여자들은 '이―' 하는 거예요. 그런 간단한 일에도 아주 효과가 빠르다는 것입니다.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라는 동물은 말이예요, 아예 결혼해 가지고, 여기 남자들이 들어서 안됐지만, (웃음) 여자가 6개월 동안에 남편의 마음을 장악 못 하면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서 연구하는 거예요. 연구를 하고, 어떡하든지 최선을 다해 가지고…. 그랬으면 말이지요, 친구들이나 동네 사람들한테라든가, 남편이 지역장이면 자기 남편된 사람이 일하는 곳을 쭉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디까지 전도하느냐? 아, 당신이 전도하는 데 내가 한 번 따라가고 싶다' 하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안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따라가 가지고 어떻게 전도하느냐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떻고 그 성격이 어떻다는 걸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떤 것은 잘했다고…. 나쁜 것, 잘못한 것은 절대 건드려서는 안 돼요. '당신이 이런 이런 일을 하는데 참 수고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내가 일생에 찾고 있던 남성이 당신이요' 얘기를 이렇게 하는 거예요. 6개월 동안 호감을 못 사면 곤란한 것입니다.
이 여자라는 동물은 또 이상하게 생겼지요. 시집가는 날부터는 '사랑받기 위해서 시집왔지. 나를 사랑해야 되는 것이 남편이지' 하는데, 천만에요. 여자는 어머니를 대신하는 거예요. 남자는 아버지를 대신하는 거예요.
아무리 나이 많은 아들이라도 어머니한테 가 가지고 기대고 싶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남편 앞에 있어서 부인은 부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심정을 품은 여성이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잘못하고 들어오면 '아이구, 당신 오늘 또 이랬구만요' 하지 말고 '아, 당신을 이해해요' 이래야 됩니다. 그저 어머니 같은 아내의 심정을 가져야 됩니다. '당신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얼마든지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편안히 사니까 긁어 가지고, 그저 들어오자마자 들어오는 사람에게 상처를 내고 깽깽 하는 겁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것과 아내가 좋아하는 것에 거슬리는 게 많습니다. 그때는 여자가 양보를 해야 돼요. 여자가 양보해야 됩니다. 그리고 대개 남자가 경제적인 문제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벌이를 하든가 해야 됩니다. 대개 지금 한국 사회에 있어서는 취직할 수 없다구요. 어려운 살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무개 집은 제일 좋고, 아무개 집 아버지는 무엇을 사다 주었다' 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아무개 집 엄마는 무슨 코트를 사 왔대. 무엇을 사다 주었대. 텔레비젼을 사 왔대' 하며 동네방네 거들먹거리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사 왔으니 어떻다는 말이야' 하게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남자로 생겨 가지고 뭐 벌이도 못 하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간접적 전쟁을 재촉하는 겁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즉, 바가지를 긁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남편이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아내 사랑하지 않고, 자식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못된 여편네들은 무슨 짓을 해도 돈만 갖다 주면 다 좋아하는 거예요. 도적질해도 돈만 갖다 주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남편이 경제적 문제를 책임지고, 경제적 문제를 책임진 기준 앞에, 기준에 있어서 그 이상을 바라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어떤 동네에 살게 된다면 '나와 경쟁할 수 있는 집이 누구누구인데, 그 누구누구 가운데 나는 경제적인 면에 부족하다. 그렇지만 무슨 면에서는 너희들보다는 우수하다. 우리 남편이 그런 면에서는 부족하지만 이런 면에서는 너희들이 갖지 못한 자랑거리를 갖고 있다' 하는 것을 발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좋은 것을 빼는 거예요. 전부 빼 가지고 거기에 상치되는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양보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러면 말이예요, 가만 집에 들어와도 반항을 안 한다 이거예요.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아요. 남편도 여편네가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남편이 사회생활을 하려면 아주 어려운 것이 많아요. 부대끼고 해서 괜히 부르터 들어올 때가 많거든요.
이렇게 들어오면 여편네라도 있어 가지고 위로도 해주고 그래야 돼요. 처음 어디 나갔다 들어오면 남편을 대해서는 반가워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다는 전보를 받았어도 절대 눈을 동그랗게 해 가지고 '여보!' 하지 말라는 거예요. 첫째 조건은 반색해야 된다구요. 반색해야 돼요. 그런 일이 있을수록 더 많이 반색해야 됩니다.
그런 일이 있을수록 '아, 지금 오십니까?' 하면서 반겨 주고 나중에 얘기하면 남편이 그 말을 듣고 놀래 가지고…. 벌써 얼굴을 보면 아는 겁니다. 얼굴을 보면 아, 오늘 기분이 나빴는지 좋았는지 아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아무리 세상이 귀찮아도 '집에 빨리 돌아가야 되겠다. 뭐니 뭐니 해도 우리집 사람이 최고야' 하는 겁니다. 안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지금 오우?' 하면 이거 사랑받겠어요. 언제든지 반색해라 이거예요. 첫째 조건이 그래요. 반색해라!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는 성격이 독수리 같은 성격이 되어서 세차게 나갈 때는 아주 억세지만 말이예요, 그렇지 않을 때는 아주 약한 것입니다. 그 마음이 성이 나겠다는 것을 벌써 눈 보면 알거든요. 성이 나려고 한다, 성이 나려고 하는 눈이구나 하는 것을 척 보면 아는 거예요. 얼굴을 쓱 보면 벌써…. 그걸 잘 요리해 가지고 녹여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나갔다 들어오게 되면 반드시 반색하라 이겁니다. 양보하고…. 그러면 보라구요. 반항을 하지 않지, 남편에 대해서 주관을 시켜 주지, 그다음에는 양보를 하지, 그다음에는 반색을 하지, 뭐 왜 싫겠느냐 말이예요. 왜 싫겠느냐 말입니다.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뜻에 대해서 철저하라 이거예요. 뜻에 대해서 철저하라! 그러면 뜻길을 가는 남자를 자연히 존경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자로서 지닐 바의 모든 조건은 다 지니게 되는 겁니다.
대개 보면 말이예요, 내가 가정 식구들을 다 가까이 데리고 살면서 보면, 야, 여자들은 참 불쌍한 데가 있어요. 그저 물어 보면 남편, 남편들이 제일 말썽장이예요. '당신이 요렇지요?' 하면 '그래' 하는 대답하기 싫어 가지고…. '당신이 이렇지요?' 하면 남자들은 낑낑거리고 그걸 피해 가려고 한다구요.
다시 말하면, 좀더 들어가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말이예요. '당신이 날 사랑하지요?' 이걸 여자들은 묻기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나 사랑하지요? 진짜 사랑하오?' 해서 '오, 하지' 하기 바라는 겁니다. 아주 항복받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사랑하지요?' 해서 남자한테 반드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을 여자들은 좋아합니다. 뭐 남자들도 그렇지만 여자들이 더욱 그런 것입니다.
더우기나 이 믿지 못하는 세상에 남자들이 나가 출세하게 되면 더더욱 그래요. 출세할수록 그런 말 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벌써 보면 알잖아요,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전부 알아요, 사랑하는지 어떤지. 사랑 안 하는 것 같으면 인격적인 면에서 감동시켜야 돼요. 사랑을 모르는 사나이라면 길러 가지고…. 사랑을 모르는 사나이라면 어머니같이 길러 주라는 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못하는 여자들은 여자가 아니지요. 바빠하지 말라는 거예요. 박자를 잘 맞춰서 하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또, 남자한테 좀 얘기할까? 남자야 뭐 선생님을 다 닮아서 잘하겠지, 뭐. (웃음) 남자로 태어나서 여편네 하나 못 다루면 죽어야 돼. 제일 약한 것이 여편네요. 여기에서 쫄쫄쫄 울게 되면 저기 가서….
보라구요. 여자 어디 손댈 데가 있나 보라구요. 손댈 데가 어디 있나. 나는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났을까?' 생각했다구요. (웃음) 하나님이 동정을 많이 했다고 생각해요. 수염이 여기까지 있었으면 어떡하겠어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떻게 살아 먹겠나 이거예요. 머리 끄덩이를 붙들려 뺨을 맞는 것도 원통한테 수염까지 붙들리면 살 수가 있어요? 그래 하나님이 사랑해서….
그러고 보면 여자는 어디 손댈 데가 있어요? 보라구요. 한번 휘갈기면 말이지요, 대번에 멍이 드는 거예요. 남자는 이렇게 훅 털어 버리면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웃음) 벌써 제조방법부터 달라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끼리 하던 놀음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정 성날 때는 그저 궁둥이를 한 번 딱 때려도 괜찮아요. 남자가 약한 여자한테 손질하면 어떻게 살아 먹나요. 그러고 어떻게 아들딸을 낳고 사나 말이예요. 안 그래요? 남자가 안 그러면 여자는 절대 안 그러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 뺨을 갈기겠어요?
여자가 남자 뺨을 갈긴다 하면 그 남자가 잘못했지 여자가 잘못했겠어요?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먹질은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인격적인 면에서 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부인이라는 간판을 붙인 분에게는 절대 손질해서는 안 돼요. 뭐 그렇지 않을 때는 괜찮아요. 누이동생쯤이야 뭐, 누이동생쯤이야 그까짓 거 엎어놓고 밟아 줘도 괜찮지만 말이지요, 부인이라고 간판 붙은 다음에는 앞으로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그 몸을 통해서 난다는 걸, 자기 대를 이을 수 있는 아들딸을 준비하고 있고 그 터전에서 출생한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딸은 다 고와하고 사랑합니다. 아들딸을 사랑할 줄 알면서도 여편네를 사랑할 줄 모르면 그건 바보예요. 절대 손질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는 욱하게 되면 차고 보는 거예요. 경상도내기들은 더더우기나 그렇지요. 말을 서울 사람처럼 따따따따 못 하거든요. 어, 뭐 뭐 뭐 뭐…. 경기도 여자들도 따따따따, 에에에에…. 서울 여자들, 경기도 여자들은 말이 참 빠르거든요. 따따따따…. 경상도 남자들이 한 마디 할 때 열 마디 해치우거든요. 지고 보니 분하니까 우선 따따따따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그럴 때는 아예 '내가 망신당하는구만, 여자한테. 그래도 남자의 위신이 있지 않느냐?' 이래야 됩니다. 절대 성이 나더라도 손을 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자한테 남자들은 손질을 해서는 안 됩니다. 또, 우리 원리적으로 보더라도 그렇다구요.
또, 그리고 자기 아내면 아내한테 말이예요, 남자들은 도깨비 같은 성격이 있어요, 도깨비 같은 성격. 자기 아내는 둬두고 이웃 동네의 아가씨들 보고 떡 비교하네. '아이구, 우리집사람은 상판이 저런데 아무개집 누구는 잘생겼구나. 저 집은 참 재미있겠다' (웃으심)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자기 집은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그 집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사람은 전부 다 그 나름의 보화를 갖고 있어요. 얼굴이 잘났으면 거기에 결여된 게 있고, 그 대신 못났으면 거기에는 반드시 파고 파면 금은보화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 나름의, 그 사람이 지닌 바의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 가치적인 기준으로 볼 때, 평등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의 논리예요.
내가 한마디 얘기해 줄께요. 여기 석온씨 노친네 없구만. 옛날에는 그래도 석온씨 노친네가 곱상했을 거예요. 요즘에는 늙어서 쭈굴쭈굴해졌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래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영계에서 가르쳐 주어 가지고 수십 평생 정성들여 소원성사해 가지고 스승을 만났으니 얼마나 반갑겠나? 그저 꿈에 봐도 또 보고 싶고, 안 보면 따라다니고 싶고 그런 거예요.
내가 여기 안 방에 있을 때인데 당장에 오면 기도도 안 하고 뛰쳐 들어와 가지고 떡 앉아 있는 거예요. 어쩌자고 그러는지 할머니가 턱 받치고 이렇게 앉아 가지고 버티고 있어요. 하루는 내가 '아이구 세상에 저렇게 못난 할머니가 어디 있느냐? 으이그, 저걸 누가 어떻게 데리고 살았느냐?' 그랬다구요. 한 번, 두 번, 여러 번 그랬더니 그것이 걸렸던 모양이예요. 여자의 마음에 안 걸릴 수 있나? 걸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절대 안 가겠다고 결심한 거예요. 안 가겠다고 결심했는데 안 갈 수 있나? 오고 싶은 마음이 결심보다 더 크니까 또 왔어요. 또 그랬다 이거예요.
그랬더니 분해 가지고 '아이구, 진짜 그러면 담판기도를 해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하나님, 가지 말까요? 어떻게 해요? 내가 여기 온 것도 하나님이 가라고 해서 왔고, 그래서 선생님을 만났고, 만나서 좋았기에 선생님을 내가 좋아하는데, 선생님이 나를 보기 싫어서 이러니 어떻게 살아 가겠습니까?' 하며 사흘 금식기도까지 했다나요? 금식에 들어가서 '아버지, 왜 나를 이렇게 못생기게 만들어 줬소? 아버지 책임이 아니예요? 하고 많은 얼굴에 얼마나 못생겼기로서니 선생님이 매일같이 이럽니까? 아이구 이렇게 못생긴 늙은이가 어떻게 살겠습니까?' 하며 아주 뭐 울면서 기도했다나요?
그런데 하나님이 대답하신 것을 보면 아주 걸작이예요. 대답하기를 '야야야, 걱정마라. 잘생겨도 내 형상, 못생겨도 내 형상이다' 했다는 거예요. (웃음) 아, 내가 그 말을 듣고 손들었어요. (웃음) 우리 아버지가 제일 멋지다 이거예요. (웃음) 뭐 잘난 중에 그 이상 잘난 아버지가 없구만. 그 아버지가 사랑하는데, 그 아버지만큼 사랑할 만하다 그랬어요. (웃으심) 그날도 여기 와 떡 앉았다 갔지만, 그런 걸 보면 하나님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어디 엄마 아빠들 가운데 자기 아들딸 밉다는 사람 있어요? 있든, 없든? 「없습니다」 있든, 없든? 「없습니다」 남자들, 있든, 없든? 「없습니다」 없어, 이놈의 남자들아!
이걸 볼 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배, 복중에 있을 때부터 얼마나 수고했겠나 보라구요. 자기 역사를 엮어 볼 때, 자기 역사보다 그의 역사도 나와 같은 대등한 역사 기준에서 낳아 가지고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한 거예요.
그러면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받느냐를 남자는 연구해야 됩니다. '자, 내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이 부모의 사랑을 어떻게 받고 자라 왔느냐? 아버지의 성격은 이랬기 때문에 딸을 이렇게 사랑했구나. 어머니의 성격이 이랬기 때문에 딸을 저렇게 사랑했구나'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또 '엄마 아빠가 안 계셔서 동네방네에서 그 애기를 사랑했구나. 지금은 안 계시지만 어떻게 사랑하다가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셨구나' 하며 사랑의 뿌리를 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귀엽게 자라고 그렇게 사랑받던 그 여성이 그 사랑을 뒤에다 놓고 남자의 사랑이 그리워서 찾아왔으니 거 얼마나 불쌍해요? 안 그래요? 불쌍하지 않아요? 「불쌍합니다」 그 전체 생명, 생명의 모든 전체를 나에게 바친 거예요. 세상의 누구누구보다도 나와 제일 가까운 인연 가운데서 내게 생명을 걸고, 온 전체를 기울여서 내게 생명을 투입하고 내 사랑을 마음으로 길이길이 간직해 줄 그 하나의 상대는 세상 중에 딴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여편네밖에 그럴 수 있어요?
또, 지금까지 여자는 이런 거예요. 여자는 남자의 보호 없이는 제일 불쌍한 거예요. 어디 가겠어요? 남자는 뛰어다니면서 이러고 뭐 이럴 수 있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또, 그리고 여자는 일생에 한번 결혼하고 나면 그건…. 참 불쌍하다는 거예요. 한번 결혼 잘못하고 나면 뜯어고칠 수 없습니다.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으로 볼 때에 불쌍한 운명의 여건을 남자보다도 여자가 10배 이상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여성을 동정해야 할 입장에서 볼 때, 우선 남자가 동정받을 것이 아니라 남자가 동정해야 할 입장의 여성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또, 우리 뜻적으로 볼 때, 물론 타락은 여자가 했지만서도 타락한 그 한의 고비를 넘기 위해서 여자가 얼마나 유린당했느냐 이거예요. 아, 지금 그렇지요. '아휴, 이거 뭐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도 해와가 해야지. 고생하는 데도 해와가 깨깨 고생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얼마나 여자가 유린당했나 말이예요. 얼마나 이용물이 됐어요?
여자의 운명이 그렇게 되기를 아버지께서 바랐겠느냐? 그게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평등이요, 사랑을 중심삼은 동등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동등이요, 가정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그거보다도 가정을 이루어 나가고, 자기의 대를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5분의 4를 공헌한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남자에게 있어서의 제일 중요한 것을 맡겨 가지고 그 부인으로부터 은덕을 빌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있는 것이 자기의 여편네라는 겁니다. 이런 것, 저런 것을 생각할 때에 여자들을 동정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자는 여자를 동정해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됩니다. '여자가 나를 사랑해 주길 바란다' 그래 가지고 안 됩니다. 여자를 동정해 줘야 됩니다.
내가 거리의 여자들도 쭉 보면서…. 내가 요전에 의정부에 갔었어요. 포천, 아니 동두천이구만. 거기는 양키 부대가 있는 거예요. 그래 차 타고 가다가 우리 차가 브레이크가 잘 안 들어서 밟았다가 놓았다가 하다…. 앞 차에 가까이 가서 밟아야 할 텐데 가까이 가서 놨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받았다구요. 받아 가지고 한 사람이 상처가 나서 병원에 들어갔어요. 동두천 병원에 갔는데 여자가 의사더구만. 거기에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전부 다 양공주가 있었어요. 그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신체검사하고 그러는데 그날이 바로 신체검사하는 날이었어요. 거기에 있어서 '내가 참 여자의 일생이 이렇구나. 저렇게 됐던 여자들을 어떻게 구해 줄 것이냐? 저들을 전부 품고 저들을 위해 동정하고 저들이 갈 길을 개척해 줄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있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니 참 불쌍하더라구요.
그런 것 하나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와 같이 역사과정에서 지금까지 여성들이 남성들한테 얼마나 유린을 당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복귀의 한을 넘고 해방의 한 날을 맞게 하기 위해서, 우리 소망의 천국을 바라서 이 길을 가게끔 그 여자들의…. 무엇보다도 그들을 누이동생과 같은 입장에서 붙안고 천년 사연을 들어 주고 그의 요구하는 모든 것을 들어 줘야 돼요. 그런 입장에 있던 것을 동정 안 할 수 없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적 작용이 우러나야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제일 마음으로 잊지 못하고 품고 간 하나의 사랑이 무엇일 것이냐? 제자도 아니예요. 신부예요, 신부. 어머니 한 사람, 여자 한 사람 찾는 것입니다. 4천 년 사연을 품고 왔다가 그 사연을 풀지 못하고 남기고 간 거예요. 천추의 한을 남기고 가면서 그 마음 가운데 잊지 못하고 품고 간 하나의 중심이 무엇이냐? 신부다 이거예요, 신부. 그 신부를 마음에 품고 가면서 2천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재림시대에서 풀어 보자 하는 사연이 있었기 때문에 그 여성을 얼마나 소망하고 그리워하면서 갔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여자들은 지금까지 남자 하나를 찾기 위해서 6천 년을 헤매며 찾아온 거예요. 찾아오는 데 있어서 수많은 남성들한테 유린당할 수 있는 고빗길을 지내 가지고 자기의 정조와 절개를 지켜 가지고 하나의 남성을 찾아서 상봉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얼마나…. 남자는 그래도 괜찮지만 가냘픈 여자의 몸으로서 그렇게 와서 만난 그것이….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이렇게 머리를 길게 하고 있잖아요? 내가 가만 보지만, 내가 머리를 볼 때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머리를 치는 것이 괜찮지만 여자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머리 치는 게 좋지 않아요. 머리로 이렇게 쓱 가리고 있는 것을 보고 '아 저거 왜 그럴까? 남자가 머리를 가리고 여자가 머리를 깎았으면 어떨까?' 이렇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봤어요. 어떨 것 같아요? 여자는 우선 가리워져야 됩니다. 그런 거예요. 더우기나 동양 풍습에 있어서는 여자들이 드러내는 것을 용납치 않습니다.
그러면 가리워진 울타리 안에 있어서 그녀가 행복을 꿈꾸고 일생을 즐길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여자에게는 남자와 같이 사회에 나가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자리는 하나도 없어요. 희희낙락할 수 있는 자리는 하나도 없습니다. 안 그래요? 단지 그녀가 울타리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생명의 터전이요, 행복의 터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남편이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의 가치를 알아주는 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드러나기를 원치 않아요. 여자는 남자같이 드러나기를 원치 않아요. 대개 그래요. 남편이면 남편에 속해 있으면 그 남편에 속해 가지고 그 남편 앞에, 심정 앞에 깊이깊이 잠겨지기를 바라는 것이 여자입니다. 여자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도 될 수 있으면 그저 덮으려고 합니다. 보리짚을 덮어놓은 것 같지 않아요?
요즘 여자들은 될 수만 있으면 드러내려고 하지요? 하도 하도 덮어두니까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드러내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볼 때, 여자의 일생이라는 것은 남자에게 달렸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자기가 노력해서 출세하는데, 남자의 성공은 뭐냐? 남자의 성공은 자기가 노력한 비례에 의해 성공을 가져올 수 있으되 여자의 성공은 뭐냐? 자기 노력에 반비례하더라 이거예요. 아주 공부를 잘했다 하더라도 그 여자가 공부한 기준에서 나가 사회활동을 하게 된다면 여자면 여자로서 그만큼 가치가….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성공은 어디에 있느냐? 남자의 성공에 달린 것입니다. 여자의 행복은 어디에 있느냐? 남자가 사랑으로 품어 주는 그 품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단순해요, 단순해. 남자는 어디 있느냐? 보게 되면 술을 먹지 않나, 담배를 피우지 않나, 놀러가지 않나, 자기 멋대로 돌아다니지 않나 이거예요. 아, 임자네들 그렇지 않아요? 나만 해도 그런 거예요. '아, 오늘 집에서 뭐뭐 하소' 하면 '예' 하는 거라구요. 시키면 다 해야 되게 되어 있거든요. 그거 보면 여자의 생활이라는 것은….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울타리의 보호권 내에 있어서 깊이 사랑에 품겨 가지고 거기에서 만족을 느끼는 것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그렇게 지어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동정 안 할 수 없다는 걸 남자는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실이 그래요.
여자는 더욱이나 애기를 낳고, 애기를 하나 낳고 둘 낳게 되면 일을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으로 시중을 해줘야 할 텐데, 시중을 못 하면 여자에게 상심되는 놀음을 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동정해야 될 것! 알겠어요, 남자들? 「예」 알겠어요? 「예」 주먹질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는 제일 사랑하는 남편을 알기를 말이예요, 하늘같이 알아라 이거예요. 하늘같이 알아라. 의지할 곳이 단 한 분밖에 없는 입장에서 자기 생명 전체를 의지하고 있는데, 그분이 성을 내서 자기에 대해서 이렇게 한마디를 찔러 주면 그 타격은 남자는 허허 하면 되지만 여자는 최대한으로 가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타격받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이제 이런 것 저런 것 전부 다 주의사항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또, 그리고 어디에 쓱 나갔다가 집에 들어올 때는 말이지요, 남자는 자기 본연의 자세를 언제든지 갖고 들어와야 됩니다.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자기가 집에 들어와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기분 나쁜 얼굴을 보여 줘서는 안 됩니다. 또, 더욱이나 아이들이 있으면 말이예요, 아이들이 '아빠!' 하면 '저리 가!' 이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진난만한 애들이 '아빠!' 하면 '오냐' 그래야 돼요. 가정에 들어와서는 전부 다 애들과 뛰놀고 말이지요….
여자들은 다 그런 모양이예요, 내가 여자가 안 돼 봐서 모르지만. 애기가 아빠 부르며 뛰쳐 나가는 걸 애기 엄마는 뒤에서 보며…. '아빠!', '오냐!' 하며 아빠가 붙안고 뽀뽀를 해주면 엄마는 참 좋은 모양이더구만. 마, 그럴 거예요. 쓱 들어와서 얼마든지 칭찬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애기가 참…' 이러면 애기 가지고 얼마나 즐거울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애기가 필요한 거예요. 애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구요, 부부생활에는.
이제 애기를 낳게 되면 말이예요, 부처끼리 애기를 우려먹어야 된다구요. '참, 얘가 아빠 닮았어, 참 멋지다'고 여자는 그런 소리, 그런 얘기를 할 줄 알아야 돼요. 뻔히 알면서도 속는 거라구요. 좋아하거든요. (웃음) 또, 아빠는 말이지요, '야, 요거 요거 엄마 닮았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칭찬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나 나쁜 의미에서 '아이구 저렇게 짖궂은 것이 제 애비 닮았구만' (웃음) 절대 이런 얘기 하지 말라는 거예요. 좋은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좋은 것은 애기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참, 아빠 닮았구나' 그러면 그러한 성격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가정생활에 필요한 거예요. 가정생활에 그런 일이 많이 있어야 됩니다.
혼자, 나 혼자 살 때는 일방적인 면으로 살지만 여자와 살 때는 삼방을 겸해야 된다구요. 여자도 그런 거예요. 혼자 살 때는 그저 똑바로 갈 수 있으면 되지만 남자하고 살게 될 때는 사방을 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를 많이 해야 됩니다. 어디 갈 때도….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렇지 않지요. 대개 세상의 부부 같으면 말이예요, 결혼해서 신접살이해 가지고 살면서 자기 남편이 어디 쓱 가든가 오든가 할 때 여자 친구들을 만나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안 그런가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결혼하면 될 수 있으면, 딴 무엇이 우리 통일교회에는 없겠지만 말이지요, 절대 딴 여자를 만나고, 혹은 편지하는 것도 전부 다 삼가하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괜찮아요, 통일교회 교인은. 그렇지요? 괜찮지요? 우리들이야 뭐 남편이 결혼해 가지고 저 남해 바다, 강가에 가서 일년씩 살아도 여자들은 쿨쿨 잠만 잘 자더라구요. 그거 하나는 통일교회가…. 아, 남자들은 도리어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걱정을 해 가지고 밤잠을 못 자고 달랑달랑해야 매력 있지, 이건 뭐 두꺼비 모양을 해 가지고 잠만 들이 자니 내가 보기에 아주 창피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볼 때는 도리어 좋은 것이 화가 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으로서 여자 얻는다면 그 여자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남편은 그 남자밖에 없는 것으로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에 대해서 동정해야 되고, 여자에 대해서 주먹질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자에 대해서 될 수 있으면 보호의 책임을 짊어지고 나가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또, 언제든지 아버지 대신자가 돼야 되고, 부인을 대해서는 딸과 같이 생각하고, 오빠와 같이 되고, 동생과 같이 되어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또, 여편네들은 말이예요, 어머니같이 생각하고, 남편의 어머니 같은 마음을 가져야 되고, 누나와 같은 마음, 동생 같은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세계의 만민을, 남성 여성들을 볼 때, 세계의 남자를 갈라놓으면 아버지 같고 형님 같고 동생 같고, 여자들을 보면 어머니 같고 누나 같고 동생 같으니 이것을 축소한 심정적인 모체로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딸과 같이 생각하고, 누나같이 생각하고, 동생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또, 내가 누나를 의지하던 것처럼 의지하고, 어머니를 의지하던 것처럼 의지하라는 거예요. 부부같이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같고, 누나 같고, 동생 같은 느낌을 가져야 돼요. 또 아버지 같고, 오빠 같고, 동생 같은 느낌을 가져야 돼요. 하, 순진할 때는 자기 짖궂은 동생 같거든요. 그런 남편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딸들이 말이지요, 대개 여자들은 신랑을 어떤 사람을 얻느냐 하면, 자기 아버지 같은 사람이예요. 아버지가 자기를 사랑하고 그러니…. 바람피우는 아버지말고 말입니다. 대개 그 딸들은 아버지 같은 신랑, 오빠 같은 신랑을 얻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 정적으로 제일 가까운 사람, 그걸 기준으로 한다구요. 대개 '아, 우리 오빠 같은 사람, 우리 아빠 같은 사람!'이렇게 흠모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관점을 갖고 여러분들이 나가면 틀림없을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누나 같고, 동생 같고, 어머니 같고,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복귀완성입니다.
왜 복귀완성이 그러냐? 지금까지 보라구요. 심정복귀를 해야 되는데, 그걸 중심삼고 보면 무엇이 하나님 앞에 이루어지지 못했느냐?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의 심정을 하나님이 못 대했습니다. 그렇지요? 또, 해와는 오빠로서 아담은 동생으로서 참아들딸의 심정으로써 오누이의 사랑을 완성한 기준에서, 하나님이 소망하는 기준에서 사랑을 나눠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부부의 사랑을 못 했습니다. 그러니 어머니 같은 사랑, 누나 같은 사랑, 동생 같은 사랑, 아내 같은 사랑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오늘에 갖추기 위해서는 어머니 같은 것을 느껴야 되고, 아버지 같은 것을 느껴야 되고, 오빠 같은 것을 느껴야 되고, 누나 같은 것을 느껴야 되고, 동생 같은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기준 밑에서 부부의 사랑을 느껴야 심정적인 복귀의 터전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심정만 체휼될 수 있다면 그 가정은 행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디 가든지 외로울 때는 어머니를 그리는 거예요. 누나가 있으면 누나를 그리는 거예요. 동생이 있으면 동생을 그리는 거예요. 또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를 그리는 거예요. 오빠를 그리는 거예요. 동생을 그리는 거예요. 이러한 세 모체를 대표한 사랑의 인연을 묶어 놓은 것이 부부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정이면 좋겠지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습니다」 그러한 기준을 향해서 우리는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남자는 이제 결혼하여 부부생활을 하게 되면 양보를 많이 하라 이거예요. 양보를 많이 하라. 그리고 잔말을 말라. 잔말을 말라 이거예요. 남자는 쓱 집에 들어와서도 말이예요, 여자들과는 그저 좀 달라야 됩니다. 그저 소소한 것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가 들어와 있으면 있어도 없는 것 같고 없어도 있는 것 같아야 돼요. 어떤 남자들을 보면 부엌 살림살이까지 달가닥거리고 그러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들은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모르고도 아는 척해야 돼요. 여자와 좀 달라야 됩니다.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는? 여자다운 남자를 싫어하는 거예요, 여자다운 남자. 여자다운 남자가 신랑이면 좋은가요? 좋은가요, 나쁜가요? 「나쁩니다」 기분 나쁘지?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하는 겁니다. 어떤 남자들은 갔다 와서는 그저 참새같이 아주 떠들고 짹짹거리며 그저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짹짹짹짹 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런 걸 좋아하는 부인이라면 잘못된 거예요. 남자는 한마디 한마디를 해도 성큼성큼 뛰어넘어가는 것처럼 얘기하는 말이 아주 구수하고 멋드러져야 돼요. 그런 걸 많이 찾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들어와서 이렇게 이렇게 하고 너무 지나치게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무게가 있게….
앞으로 경제적인 문제에 들어가서 여자들에게 일단 맡기면 그 재산 전부를…. 어려운 사람이 살림하게 된다면 물론 간섭해야 되겠지만 대체로 맡겨야 돼요. 거기에 취미를 붙이려는 게 여자예요. 그런데 여자가 가정살림에 취미가 붙든 말든 남자가 돈을 딱 틀어 쥐면 여자가 생활할 수 있는 생활권이 없다 이거예요. 여자의 경제권까지 딱 틀어 쥐여 가지고 꼼짝못하게 되면 말이예요, 여자는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없어요.
가정에 있어서 애들에게 돈을 주더라도 말이지, 여자가 돈을 주고, 아버지도 물론 주지만, 어느 분야까지 경제적 문제는 맡기는 거예요. 이렇게 해 나가면, 지내 보니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지내 보니까…. 돈이 주머니에 딱 들어 있으면 언제든지 돈 달라지 않아요. 남자들은 돈 달라는 거 싫거든요. 여자한테 매일같이 돈 달라 하면 기분 나쁘거든요. 그러니까 아예 맡겨 버리면, 맡겨 버려 놓으면 가진 돈이 없다, 들여다보이는데, 그것밖에 없는데 어떡하겠어요? 그것 뭐 딱 떨어먹고 도망가겠어요? 할 수 없으니 그 기준에 가서 치밀한 생활 계획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훈련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에 들어와 가지고는 간섭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개 보니까 다 싫어하대요. 여자들, 생활에 들어와서 남자들이 간섭하는 게 좋은가요? 그 대신 남자 몰래 좋은 걸 사겠다고 자기 혼자 쓰면 벌받아요. 그런 생활문제라는 것은 이제 여러분들이 지내 보면 다 알 테고 재미날 겁니다. 남자들이 그러한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방향을 정해 가지고 전부 다…. 알겠지요?
그리고 이 남자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여자를 사랑한다 하는 데는 무엇 보고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제부터는 남자 여자들이 어떻게 결혼 상대를 취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대개 보면 말이예요, 통계를 가만히 보면, 지금까지 내가 여러 차례 이런 놀음을 해왔는데 통계를 보면 제일 첫째로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훌륭한 것이 뭐냐? 통일교회 신자로서 제일 첫째로 꼽는 것이 뭐냐 하면, 뭐예요? 신앙문제입니다. 우리 이념에 철두철미하라 이거예요. 전부가 그것만은 원칙이예요. 남자나 여자나 그걸 원합니다.
대개 요즘에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가 뜻을 위해서 얼마만큼 간절했느냐를…. 이번 공장에서도 보면 말이예요, 잘나고, 뜻을 위해서 3년 이상 5,6년 이상 싸워 나온 사람은 다 믿어 줍니다. 안 믿어 줄래야 안 믿어 줄 수 없어요. 지내 보면 틀림없거든요. 뜻이 보호해 주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뿌리니까 뜻을 대해서 철두철미하라 이거예요. 뜻에 대한 사상이 철저한 것을 누구나 다 원하는 거예요.
첫째가 뭐냐 하면 그거예요. 뜻에 대해서 어떠어떠했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둘째가 뭐냐 하면, 건강이예요, 건강. 우리 이 뜻의 길을 가는 데서 몸이 튼튼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건강해야 돼요. 세째가 뭐냐? 얼굴이예요, 얼굴. 어떻게 생겼느냐 이거예요. 네째가 뭐냐? 지식이예요. 이게 이렇게, 대개 이렇게 나와요.
세상은 어떠냐, 세상은. 꺼꿀잡이예요, 세상은. 세상은 어디 출신이냐, 얼굴이 어떠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다음에는 건강하냐,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이렇게 돼 있어요. 우리와 거꾸로예요. 정반대예요.
무엇보다도 통일교회 청년남녀 사이에서는 사실이 그런 거예요. 우리가 뜻의 길을 가는데, 이 뜻을 대해서 가야 할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어차피 뜻과는 떨어질 수 없어요.
남편의 자랑이 뭐냐 하면, 그 부인이 뜻을 위해서 충성하는 모습이 자랑입니다. 어디 가든지 자기 부인이 뜻을 대하는 사람들 앞에 환영받는 것이 자랑입니다. 또, 부인의 자랑이 뭐냐 이거예요. 뭇사람들에게 남편이 환영받는 게 자랑이예요, 그러니 원리강의를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철두철미해 가지고 뭇사람들에게 신임받을 수 있는, 뜻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게 자랑입니다.
그 자랑 밑에서 뜻을 대한 통일교회 교인들의 행복의 여건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얼굴이야 뭐…. 여자들을 보면, 아무리 늘씬했더라도 그저 애기 셋만 뽑아내면 말이예요, 쪼그라드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호박통같이 생겨 가지고 둥글한 사람이 말이예요, 얼굴이 두껍기만 하던 것이 얇아지는 거예요. 둥글둥글한 것이 훌쭉해지는 것입니다. 두둥실 떠오르는 달과 같이 둥글둥글한 사람도 얼굴이 훌쭉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라는 것은 많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뜻과 건강입니다. 부처끼리 살면서 없는 생활을…. 없는 생활 하는 것이 뻔하거든요. 없는 생활을 해 나가다 몸까지 약해져 가지고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아들딸들 중심삼은 후손들에게 지장이 있다구요. 이것은 선생님의 어떤 힘으로도…. '하나님,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병 같은 것은 문제없이…' 하는데, 아니예요. 그것은 자연이치입니다. 약하면 그 아들딸이 약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뜻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뜻을 왜 사랑하느냐 하면, 탕감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같은 사람끼리 복귀해 가지고는 평면복귀밖에 안 되는 거예요. 평면복귀 위에 입체복귀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려면 높은 사람하고 낮은 사람하고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해원성사하는 겁니다.
여자 대학 학사님이 말이지, 농군을 찾아가서 농군을 남편으로 얻으면 그 농군이 얼마나 기뻐하겠나 이거예요. 학사 학사끼리 만나는 것보다도 정말 기뻐하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허리를 구부리고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의 도수는 농군이 학사 부인을 얻은 것이 더 클 것입니다. 그러면 농군이 좋아할 겁니다. 그렇잖아요?
또, 학사님, 학자가 시골의 아주 무뚝뚝하고 순진한 아가씨한테 척 신랑으로 가게 되면, 그 아가씨가 얼마나 기뻐하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탕감복귀의 심정을 그려 볼 때, 그런 것을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40이 넘어 가지고 말이지…. 40세 때 어머니가 몇 살이었던가? 18세. 만으로 17세입니다. 그거 생각해 봐요. 얼마나 처량했겠어요? 이런 얘기 해서는 안 되겠지만…. 어머니가 들으면 섭섭할 거예요.
선생님이 우주적인 책임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이 하고많은데…. 통일교회에 여자들이 없었어요? 하고많은 여자들이 있는데 어떻게 그랬느냐? 뜻이 아니면 이건 절대 불가능해요. 탕감복귀가 그래요. 복귀역사가 그래요. 70대에서부터 부인들이 은혜받아 가지고 장년시대, 청년시대, 소녀시대로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타락은 어떻게 됐느냐? 타락해 가지고 저끄러 놨습니다. 그래서 거꿀잡이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옛날에 은혜받은 할머니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거꾸로 추어 올라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오는 길에 뿌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끝을 이으려면 20대 전이 아니면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은 20대 전이어야 됩니다. 스무 살이 넘어서면 어머니가 안 된다 이거예요.그건 절대적인 조건이예요. 그런 것 보게 될 때, 그것은 인간적인 생각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 저런 것 생각할 때 아마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그런 거 전부 다 알 거라구요. 다 알지요? 「예」 응? 「예!」 그거 아나요, 모르나요? 「압니다」
제일 못생긴 사람부터 전부 해줄 거예요, 축복을.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일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하고 해줄 겁니다. 그래야 평평하게 될 거 아니예요?
물이 흘러가는 데 있어서 제일 구덩이에 빠지는 물은 어떤 물일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 흘러가는 물이라면…. 누구든지 깊은 구덩이에…. 물이 흘러가는데 이 구덩이에 빠지면 여기에 빠진 물이 나갈 수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한번 들어가서 딱 채워 놓으면 말이지, 이 밑창에 들어간 물이 다시 흘러가기는 참 어려운 거예요. 천년 만년 거기에 머물러 있는다 이거예요. 또, 그 구덩이에 들어가는 물 가운데 어느 것이 먼저 들어가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윗물이 먼저 들어가겠어요, 아랫물이 먼저 들어가겠어요? 「아랫물이…」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야 공평할 거 아니예요? 어느 한쪽, 맨 밑창만 갖다 넣어도 불평하고, 가운데만 갖다 넣어도 불평하고, 위에만 갖다 넣어도 불평하는 거예요. 맨 위에서 받아 처박아 넣어야 공평한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자리에 있어서, 부르는 자리에 있어서 그 자식을 최대한 봐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7년노정에 있어서 고생해라, 고생해라 한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점점 알 거라. 점점 알 거예요. 점점 알 것입니다.
선생님은 또 가정들을, 제2 가정들을 한번 고생시키려고 그러는데 괜찮아요? 「예」 요거 햇내기 가정들을 내보내서 또 고생시켜야지요. 3년 만 하면 다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3년이 안 되지요, 3년이. 지금까지는 36가정이 자리잡았고, 72가정이 자리잡았고, 124가정이 한 절반 그렇게 되고, 3년이 아직까지 안 찼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맨손 들고 3년 뜻을 위해서 충성하게 되면 이 세상 사람이 일생 동안 충성한 기반 이상 공고한 심정적인 기반을 닦은 그 터전 위에서 생활적인 모든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철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고비를 못 넘어가 가지고 다 지치고 뭐 어떻고, 이런 사람이 참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다시 한 번 출발해 보자구요. 알겠어요? 「예」 (녹음이 잠시 끊김)
어쨌든가 일본 사람들을 금년에 전부 다 본부에 불러다가 할 수 있는 때가 된 거예요. 여러 가지 여건이 참 상당히 문제도 있겠지만….
가정을 이루기 전부터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동정을 남긴 그 사나이가 되고, 하나님의 동정을 지닌 아낙네가 되어서 그 동정 밑에서 하나님이 축복한 축복가정의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더우기나 6천 년 복귀의 한을 남기고 있는 이 세상 가운데서 그 부부에게 남겨진 역사의 빛이라는 것은 천상에 있는 선조들도 그들을 향해 '아, 복되도다. 귀하도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몸에 한 몸이로되 그 몸엔 민족적인 얼이 어려 있고, 그 몸은 비록 외로운 자리에 있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의 인연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동정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에게 재산이 있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하면서도 선생님 재산 하나도 없어요. 남겨진 것은 고생입니다. 고생한 것은 자기를 위하고 뜻을 위한 고생이예요. 그것을 전부 다 도둑질해 가기 전에는 선생님이 동정받는 하나님의 심정적인 내용을 누가 점령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게 재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그러한 남편, 그러한 아내가…. (녹음이 잠시 끊김)
생각해 보라구요. 사정을 바꿔 생각해 봐요. 나도 그런 거예요. 나도 여러분들을 대해 척 보게 될 때 말이예요, 아무리 얼굴이 잘나고 아무리 모든 것이 훤하다 하더라도 그가 뜻을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느냐 하는 것이 첫째 조건입니다. 내가 걸어온 길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 길 가운데 있어서 같이 눈물 흘리고 같이 동정하면서 하늘의 소원, 하늘의 해원을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가지고 걸어왔던 그 사실은 내가 죽더라도 못 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앞으로, 명년서부터는 간부 가운데서 선생님하고 같이 고생한 사람들, 옥중에 들어가서 고생한 사람들을…. 이런 사람들은 별로 공적이 없지만 말이예요, 그때 심정으로 볼 때 그것이 절정에 달해 있었던 것입니다. 예민한 첨단에 서 있을 때이기 때문에 그때 한마디의 위로는 천추의 위안을 깃들게 해줬습니다. 그때의 한마디 권고가 사지에서 새로이 용솟음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절의 사람들을 먼저 도와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피난생활 할 때에 있어서 말이예요. 그 이름도 안 잊었어요. 피난생활 할 때에 있어서, 그는 통일교인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우리 동네에서 먼 데 있는 나를 아는 사람인데 길거리에서 나를 만나 가지고 그때 돈으로 만 원을 주던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10만 원이든 100만 원이든 갚아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선생님이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른편 강도에게 '너와 나는 오늘 낙원에 같이 이르겠다' 한 그 말을 그런 심정에서 볼 때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충분히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통일교회가 핍박받는 것은 선생님이 핍박받는 것을 통해 통일교회 운명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핍박받는 거예요. 핍박에 같이 밀리고 부대끼고 울고불고 이랬다는 사실은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눈물, 그런 수고의 터전이 민족 앞에 심어져 이 민족이 뗄 수 없는 전통의 기반으로서 남아지게 됐다는 거예요. 앞으로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민족창건을 해야 되겠고, 이 전통적인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창건해야 된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선생님이 강가에 쭉 가 있었지만, 선생님이 '일생을, 21년 노정을 청산짓는 기간에 제일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가 지금 선생님을 반대하고 뜻 앞에 떨어져 있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이냐? 감옥에 들어갈 때 참 자기의 생명 재산을 다 던지고 떠나던 그 순결한 사실, 그 사실만은, 그 사람은 없어졌지만 그때 그 사실만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뇌수에서 뗄래야 뗄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 풍조에 부대끼면서 거기서 그걸 극복 못 해 가지고 환경에 몰려 가지고 뜻에 배치되고, 선생님의 뜻을 배반하고 나섰지만서도 그 사실만은 어떻게 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붙들려 갈 때 애절하던 그때의 음성, 몸부림치던 그 정경을 암만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게 고통이예요. 생각하자면 일면에서는 고통이예요, 고통.
그런 사람이 지금 여기에 있었으면 얼마나 역사에 빛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를 생각해 볼 때 걱정이라구요. 어떻게 처리해야 될 것이냐? 그러한 사람들을 처리하지 못하면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서 잘못한 사람들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되느냐? 이런 문제가 선생님이 지금 하늘 앞에 해결지어야 할 중대한 문제예요.
내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뭇사람의 생명을 구해 주기 위한 것이지, 나라는 사람이 이 땅을 거쳐가게 될 때 나로 말미암아 피해받는 애혼이 있어 가지고 슬픔의 한을 천상세계에 지니고 간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전체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원치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참 복잡하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정성들였던 그 모든 기준이라는 것은 그 사람 것으로 남아지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그때에 정성들인 비중과 오늘에 있어서 반대한 그 피해의 비중을 비교해 볼 때, 물론 인간적인 면에서 몇몇 식구들을 가로막았을는지 모르지만 그때 내가 식구를 하나도 거느리지 않았던 외로운 때에 있어서 심정적인 기준 앞에 그들밖에 없었던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동정의 인연이 거기서 깃들었고 하나님의 사정과 하나님의 심정과 전체적인 사연이 거기서 움직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배후에 활동한 그 기준이 너무나 큰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을 무시하면 하나님 앞에 미안한 생각을 안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에, 아, 인간은 참을 위해서 고생하고 참을 위해서 생명을 거는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이로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그 일대에는 용서하지 못하더라도, 3대를 거쳐 아담의 후손, 소생 장성 완성 복귀의 역사를 거쳐온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기 때문에 이런 원리적인 배경을 들고 나와 가지고 3대 이내에 용서할 수 있는 일면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생각하게 될 때, 참을 위하는 남 모르는 눈물과 남 모르는 희생은 영원한 보화를 지닌 것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예」
내가 시간이 있으면 그들을 다시 한 번…. 내가 평양에 나와서 그 사람에게 세 번씩이나 사람을 보내 방문시킨 거라구요. 나라는 사람이 흘러가는 사람이 아니고,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 나를 안다 했지만 일방적인 면밖에 몰랐어요. 내 갈 길에는 알아야 할 분야가 많기 때문에 과거에 알았던 그 인연 가지고 나를 평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서 찾아가 가지고, 한 번 가니 문전에서 배반하고 두 번 가니 문전에서 배반하고 세 번까지…. 말하자면 전부 후퇴할 12월이구만. 12월 1일까지, 12월 2일 날 해질녘까지 사람을 보내 가지고, 나로서는 하나님이 돌아서라 하는 지시가 있을 때까지 최고의 정성을 들여야 되는 거라구요. 버릴 수 없는 거예요. 남들은 전부 다 후퇴하는데, 12월 2일 후퇴하는데 저녁까지 사람을 시켜 가지고 연락한 거예요.
거기에 내가 할 책임을 다했다 이거예요. 천하의 어디 가도 부끄럽지 않다 이거예요. 심정의 이념을 들고 나와 가지고, 심정에 상처를 받은 내 가슴속에 심어졌던 모든 상처를 전부 다 뽑아서 놓고 새로운 심정을 하나님 앞에 연결시킬 수 있다는 자신을 찾아 가지고 비로소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에 평양을 떠난 거예요, 지도자는 이렇게 신중하게 책임을 지는 거예요. 노라리가락이 아닙니다. 사지사판에서도 하나님이 맡겨 준 바의 책임분야를 끝맺고, 거기서 시작했으면 끝을 맺어 놓고 가지 않으면 그 사람이 가는 길이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 인연되었던 사람을 전부 다 해결지어 놓고 내가 하늘땅 앞에 그들의 선조나 그들의 후손이나, 금세에나 내세에 있어서 그들의 조상도 동정하고 그들의 후손도 동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닦아 놓고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뒤돌아봐도 조금도 양심에 걸리지 않아요.
지금도 그래요. 이남에 나와 가지고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들에게 고생하라고 내가 명령했다 이거예요. 뜻을 위해서 가자 이거예요. 같은 운명길에서 가자 이거예요. 고생길을 가자 이거예요. '눈물과 피땀을 다 바쳐 가자. 이 민족을 위해서 가자' 그랬으면 가는 사람들을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내가 모른다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를 두고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눈물로써 한 거예요. '아버지! 이들에게 빚을 지지 말게 하소서. 내가 빚질 때는 한국에 빚이 될 것이고, 내가 빚질 때는 세계에 빚이 될 것입니다. 이들의 정성과 이들의 심정의 인연을 유린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한 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생활철학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같은 길에서 수고한 사람들을 거느려 가지고 기쁨의 한 날을 맞이할 수 있는 그날에 환희의 무리로서 아버지 앞에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내가 고생을 했기 때문에, 고생한 기준 앞에 하나님이 허락한 영광의 터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나타날 텐데 그 환경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어느 탕감과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명령은 내적으로 그런 조건을 표방하고 명령한 것이기 때문에 그 조건에 입각한 천적 인연을, 이런 내적인 뜻을 지녀야 할 고난의 길은 필연적인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천상세계에 가서도 불러 올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이지요. 세상에서 백만장사가 못 되었을망정 천추에 생명력을 주관하는 하나님이 언제나 주시하고 생각하고 복을 지녀 가지고 후손을 찾아 기억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다면 선조로서 그 이상 후손에게 남길 보화가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선생님이 예상했기 때문에 고생하라 했는데, 그렇게 간곡히 진심으로,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서 외치고 호소하고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지나가는 동네 사람, 동네 어른의 말만큼 생각지 않았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움직이던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부끄러운 구원 중에 그런 부끄러운 구원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남루한 옷을 입고 일생을 지내고, 내가 행려의 신세로서 객사하는 몸이 됐다 할지라도 그런 역사를 남기고 갈 때는 그 무덤에 꽃이 핀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래요, 여러분들에게도. 선생님이, 내가 여기 서울에 있지만, 이 세계에 널려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렇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절대 빚을 안 지려고 그래요. 그런 철석같은 심정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 생각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슬픈 일이 있으면 선생님과 같이 눈물을 흘리기를 바라고, 외로운 일이 있으면 선생님을 부르며 외로운 인연을 맺으려고 하고, 모둠매를 맞고 쫓기는 자리에 있어서도 선생님과 같은 사정에 처하는 마음을 서로서로 다짐하고 싶은 것이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그러한 생활과 그러한 역사적 인연을 많이 가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무심치 않을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무슨 신세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요, 무슨 제재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단 한 가지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에 있어서 내가 반역자가 될까봐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어요. 그 자리에서 정성을 갖고 나가게 될 때는 천하에 앞으로 될 모든 사연도 다 풀려 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악당의 괴수가 그 자리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백승(百勝)했다고 주장하고 나서더라도 지나가고 난 후에는 이 자리가 다시 그보다 더 크게 솟아 나오는 것이 심정세계의 인연인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년 동안 고생해라, 고생해라 한 거예요. 이제는 다 지내왔구만. 여러분이 알고 보면 땅을 치고 통곡할…. 사나이로 태어났다가, 아낙네로 태어났다가 그런 한 때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한때에 있어서 자기가 지닐 수 있는 그 자리, 세워질 수 있는 하늘의 발판을 잃어버린 걸 생각할 때 다시 못 찾는다구요.
오늘이 10월 16일인가? 「예」몇백 번 각오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지나가는 상여(喪輿)를 보며 나의 운명과 비교해 가면서 지금까지 거쳐 나온 것입니다. 그게 아버지 뜻이요, 아버지 사정인 거예요.
하여튼 많은 풍상을 겪어 왔지만 이제는 우리도 광명의 새아침을 바라보고 있으니 지금은 그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인연에 처해 있는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세계 운세는 돌아갈 것입니다. 통일교회 축복을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그렇게 보게 될 때, 축복을 받는데는 6천 년을 매일같이 제사장의 직분을 다해 가지고 정성을 들여도 그 직계 후손이 축복의 자리에 대번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는 탕감의 조건을 몇 번씩 거쳐 가지고 나올 자리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공적도 없이 후다닥 뛰어 들어왔습니다. 이러한 처량한 모습들이 그것도 뭐 좋다 나쁘다 하는데, 아이구…. 하늘 대해서 감사하고 황공할 것밖에 없습니다.
축복의 자리까지 닦아 나오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런 걸 절대 잊어서는 안 돼요. 수많은 원수들이 가로막는 가시밭길까지도, 이 민족이면 이 민족의 서러움을 갖고, 민족의 아픔을 갖고….
선생님이 본래 영광 가운데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이 박사가, 그 늙은이가 선생님과 손잡았으면 저렇게 안 됐다구요. 세계의 영웅이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아주 영웅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영감이 잘못해서 내가 21년 돌고 돈 겁니다. 7년 공사가 지금 21년 후에 와서 그때의 기준을 회복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이제는 대한민국이 통일교회와 손 안 잡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안 잡겠으면 그만둬라 이거예요. 이제는 아벨로서 탕감한 아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탕감해 나온 아벨이다 이거예요. 가인 없어도 된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러니까 승리는 우리의 것, 승리는 우리의 것! 옛날에 가르쳐 준 거예요. 옛날에는 탕감받아야 할 입장에 있어서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해 주었으면 됐지만, 이제는 되돌아와 가지고 권위를 가져 가지고 갖은 풍파를 거쳐서 민족적인 기준을 찾아와 가지고 만났다 이거예요. 국가가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서럽지 않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탕감한 아벨적 권위를 가지고…. 가인은 세계적으로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이 움직이지 않고는 세계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제는 한국을 재인식시킬 때가 왔습니다. 포위작전.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이거 모르지요?
그래 중공도 지금 보라구요. 한 대 때리면 이거 어떻게 될 것이냐? 아주 뭐 선생님이 지금 가만히 보면 참 재미있는 거예요. 요러한 역사가 우리 눈앞에 다가온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런 것 모르지요?
통일교회 축복의 자리는 심각한 자리입니다. 만년 사연을 품고 그 순간에 털어놓고 둘이 붙들고 '그대였구나, 나였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역사를 회고하면서 현실 앞에 있어서 그릇된 모든 것을 다 청산짓고 새로이 해방된 부활의 실체가 되어, 아담 해와가 받아야 했던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한을 다 제쳐 버리고 둘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의 부활체로서 등장할 수 있는 그 순간이 축복의 순간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심적 기반과 그럴 수 있는 몸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맞기 위해서 와 앉는 여러분이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처량해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돼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뻔히 앉아 가지고 그저 고자세로….
성진이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결혼할 때도 그런 거예요. 이십 전이었어요. 그때는 한다하는 대학 출신 아가씨들도 많았어요. 선생님을 위해서 혈서를 쓴 여자들도 여럿이 있었어요. 선생님이 아니면 죽겠다고…. 죽겠으면 죽어라 이거예요. '내가 당신들의 사연에 끌려가는 사나이가 아니다. 천도를 밝혀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건 개인 사연이고, 내가 가진 사연은 역사적인 사연이 깃들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바라고 꿈꾸는 사나이가 아니다' 하는 마음 가지고 나온 거예요.
거기에는 뭐 요즘으로 말하면 한다하는 사람이 배경을 가지고 자랑하고…. 그렇지만 우리 성전이 어머니는 소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알겠어요? 「예」 왜 그런 여성을 택했느냐? 뜻 때문에. 한 가지 그를 택하게 된 것은 왜정 때 신사참배 문제 때문에 감옥에 들어갔었다 이거예요, 처녀의 몸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처녀의 몸으로. 그것은 억천만금 주고도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흘러가는, 누구든지 가질 수 있는 학박사의 자리, 그런 무슨 명패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어느 명문집 가문의 기반이 문제가 아니라 단 한 가지 그것 때문이예요.
또, 그런 입장에 선 아가씨이기 때문에 남편이면 남편 대한 신임도가 클 것이다, 내가 이제는 가시밭길을 가야 되고 몇 고비를 뒤넘이쳐야 할 것이기 때문에 남편이 인도하는 길에 있어서는 틀림없는 것을 알 것이고…. 지금도 성진이 어머니는 그러는 거예요. '세상에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는 없다' 그러는 거예요. 그것만은 알아요. 반대한 것은 선생님이 미워서 반대한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반대한 거예요. 극성맞게 반대했지요. 아마 대한민국에서 첫째 꼽힐 겁니다. 아주 뭐….
그 사람도 자기 어머니가 나빴어요. 어머니가 재건교회에 나가는데 다 코치해 가지고…. 그 어머니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자기 어머니에 비해서 선생님은 혁신적인 신앙을 하거든요. 결국은 반대한 동기가 자기 운명을 망쳤어요. 지금은 처량한 입장에 놓였다구요.
재작년인가 3년 전인가 와 가지고 '제발 부엌이라도 들어와서 일할 수 있게끔 해줄 수 없느냐?' 했는데 이미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내가 감옥소에 있을 때 그렇게 부탁했어요. 3년만 지내 보자구요. 눈감고 3년만 지내 보자고 했어요. 아주 뭐 형무소에 있을 때 이혼해 달라고 말이예요, 자기 엄마 오빠를 데리고 와서 야단한 거예요. 어쩔 수 없으니까 하늘은 그것을 공인할 때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당했지요. 내가 여자한테 뺨까지 얻어맞았구만, 고무신짝으로. 그렇지만 내가 절대 그를 밉다고 안 했어요. 그거 그럴 거 아니예요? 한 여성으로서 남성에 대해 정성어린 심정을 다해서 사랑하던 그가 자기 소원대로 안 될 때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으로 이룰 수 있다면…. 사연이 많지요. 그 사람이 하나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전체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얼마나 고생했어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쫓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되풀이하는 거예요, 되풀이. 까딱 잘못하면, 까딱 잘못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최고의 첨단이라는 것은 까딱 잘못하면 저쪽으로 넘어가고 이쪽으로 넘어가는 분수령에 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하늘땅 가운데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방편을 딱 의지하지 않고는 흘러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본래 약혼할 때에 경계에서…. 나를 만나기 전에 전부 다 기도해 가지고 기도로 다 가르침받았거든요. 상당히 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이라구요. 또, 재미있는 것이 남자들이 청혼한 것이 스물 세 번이예요. 선생님이 스물 네 번째예요. 상당하지요. 다 안 한다고 하다가 결국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척 마음으로 기도하는데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더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일본에 있을 때 이렇게 말이 나 가지고 일년을 같이 지냈어요, 일년을.
내가 이런 얘기는 안 할 얘기지만 말이지, 만나 가지고 전부 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얘기해 준 겁니다. 못해도 6년 이상 혼자 살아야 될 텐데 감당하겠느냐고 말입니다. 그때는 대답 잘했지요. '아, 하고 말고요' 했다구요. 진짜 그렇게 살아야 할 줄 몰랐지요. 그러다가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이제 때가 됐으니 딱 출발하게 될 때는 이미 약속한 기준에서 출발한 거예요. 의논도 안 한 거예요. 하루 아침이 돼 가지고 난데없이 갈 길을 떠난 거예요.
우리 성진이를 그때 4월 2일에 나 가지고 내가 5월 27일날 떠났으니까 한 달이 조금 더 되지요. 그때는 쌀도 없고, 다 없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을 간 거예요. 그런 일이 역사에도 있는 겁니다. 탕감복귀가 그렇게 된 겁니다. 그것을 성진이 어머니가 잘해 가지고 감사하게 절대 복종했더라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고난 안 받습니다. 한 여자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역사가 저끄러져 가지고 신음의 도탄 중에서 고생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성진이 어머니 하나 잘못함으로써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다 고생해 나왔다구요. 그렇지요? 그것은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세계 사람들도 그 여파를 받을 것이 불가피합니다.
그러면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말이예요…. 우선 세상으로 볼 때, 남편은 자기 남편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모든 면에 있어서 자신이 부족하니 그가 하는 것에 순응할 수 있는 여건이 커야 되는 거예요. 또, 자기는 큰 뜻을 품고 가는 남편의 길에서 어떤 고생이라도 달갑게 받아라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를 볼 때, 그런 현격한 차이가 있으면 있을수록 그것이 뜻 앞에 보탬이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도 소학교밖에 안 나온 성진이 어머니를 택했습니다. 알겠어요? 이런 거예요. 그러나 내가 망한 것이 아니예요. 아무리 그 길을 반대하고 아무리 그래도 조금 고달플 뿐이지 뜻은 뜻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역사가 그래요. 이래 가지고 닦아 놓은 역사노정은 탕감복귀의 운명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지금까지 도의 길에 있어서는 남자에게 여자를 허락치 않았어요. 여자에게 남자를 허락치 않았어요. 그래서 수도의 정성의 탑을 쌓아 가지고 꽃이 피게끔, 도의 탑에 꽃이 피게끔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이 도인들이 가야 할 종국적인 결실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도의 길 앞에 있어서 남자가 도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여성을 대할 수 있는 길을 하늘이 허락하고, 여자가 도의 길에 있어서 남성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을 하늘이 허락한 이 특권은 이 천하에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특권이예요.
내가 여러분들만 못해서 40평생을 고생해 오겠어요? 어때요? 어찌할 수 없는…. 예수가 괜히 죽었겠어요? 어찌할 수 없는, 안 죽을 수 없는 사연이 있는 거예요.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소서' 한 것같이 할 수 없이 그런 날을 맞이했어요. 그것을 풀고 그것을 탕감하기 전에는 못 간다 이거예요. 생명과 바꾸게 돼 있지,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그 길을 다 넘어섰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천추에 빚을 진 거예요. 그런 작자들이 뭐 입으로 불평을 해요? '내가 이렇게 고생하고, 내가 통일교회를 위해서 고생하고…'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이란 간판이 붙기까지 역사적인 모든 선조의 피의 제단, 순교의 피의 제단이 연속돼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두고 수많은 순교의 선열이 눈물을 흘리면서…. 여기에 움직일 곳이 있으면 괜찮더라 이거예요. 거기 사탄이가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요것이 담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복잡한 환경에 있어서 가정에 대해서 그런 관점을 갖고…. 가정에 있어서 심정생활에 있어서 직행해야 된다구요. 직행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인이 상심할 것 같으면 미리 의논해 가지고 다 허락받고, 타결해야 됩니다. 남편이 될 수 있으면 상의해야 됩니다. 요것만은 올바로 가누어야 천도가 거기에 직행할 수 있지, 요것을 잘못했다가는 난데없는 데 가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총을 쏘게 되면…. 총대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총대가 똑바라야 총알이 표적을 대해서 직행하여 적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와 마찬가지의 기준이, 직행코스의 과정이 결혼이라는 관문이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에 걸렸기 때문에 6천 년이 걸렸습니다. 직행하려면 동기와 목적이 일치가 돼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까지 어긋났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까지 바라고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리고 남자나 여자나 지금까지 뜻을 모를 때 과거에 자기 멋대로 산 사람이 있을 겁니다. 이름은 총각이요, 처녀지만 그렇지 못한 과거의 오점이 있걸랑 하염없는 눈물로써 회개해야 돼요. 그러면 이번 기간을 통해 하나님이 용서해 줄 것입니다.
제일 복된 것이 뭐냐? 심정을 가진 여자면 여자로서, 순결한 동남이면 동남으로서 서로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리에 천상의 뜻을 따라 가지고 예를 올리는 것이 천지의 행운아인 것입니다. 천하의 인생행로에 있어서, 모든 면에서, 만사에 있어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렇지 못하거들랑 배알이 뒤집어지고, 복장이 뒤집어지는 입장에서 천지가 뒤집어지는 간절한 회개를 하여야 됩니다. '이러한 과거를 남겼으니 나 이제 만나는 그분 앞에 천추의 한을 덜 수 있는 충신·효자·열녀가 되겠습니다, 효자 효녀가 되겠습니다' 하고 다짐하면서 회개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지요? 「예!」
다음에 올 때까지는 그런 길을 걸어 가지고, 깨끗한 몸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내가 부끄러운 몸이오니 어찌하오리까?' 할 때, 아버지께서 '오냐, 내가 네 마음 다 안다. 그 이상 쓰라린 고개를 넘어온 것이, 용서해 주고 그런 쓰라린 고개를 넘어온 것이 아버지의 기쁨이다' 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그만한 일을 다 알고 용서해 준다고 하는 하늘의 동정의 힘이 자기 자신에게 머물 수 있게 돼 가지고 이런 축복의 자리에 참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것이 원칙적인 자세인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원래는 7년을 수절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로서 불의에 원치 않게 유린당한 일도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있더라도 7개월 이상…. 7개월 이내의 사람은 자진해서…. 7개월 이내에 그런 남녀관계가 있었던 사람은 앞으로는 전부 다 털어놓지 않으면 용서가 안 됩니다. 그것을 만일에 자기들이 덮어놓으면 후대 후손들이 천추에 한에 걸린다 이거예요. 후손들이 걸려요. 후손들이 걸려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안 듣겠다고 해도 여러분은 직고해야 돼요.
그러한 관점에서 전부 다 청산짓고 넘어가야 될 길인 것을 알고, 여러분 특별히 기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26일 그날을 위하여 전체가 특별히 기도해라 이거예요. 11월 26일 아침 10시.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역사적인 거예요.
선생님을 끌고 나온 아버지의 곡절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선생님이 풍상 많은 이 세상 가운데 어찌하여 왔던고? 선생님과 같이 심정이 동반하는 자리에 있어서 선생님이 이러이러한 것을 다 용서해 준다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사로 용서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예」
그러니 내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누구의 딸로 태어났고, 누구의 누나, 오빠, 혹은 누이동생으로 태어나서 이러이렇게 와 가지고 오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활동한다 할 때, 내 자신이 어떻게 해 나오고 내 자신이 어떠냐 이거예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뜻이 보여 주는 내 자체를 명상해 볼 때, 사실 뜻 앞에 설 수 있는 나냐? 그 차이가 크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하늘 앞에 정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더라도 한 남성이 나를 대하게 될 때, 그 앞에 내가 서슴지 않고 내 정열을 다 드리게 될 때 하늘이 같이 가자 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예수의 해원성사, 하나님의 해원성사가 내가 가는, 우리가 걸어가는 행로에서 풀어져 나가고, 이 엄청난 역사적인 사연이 이루어진다 할 때, 내가 머리를 들고 몸을 세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땅을 바라볼 수 없는 자신인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그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결혼함에 있어서 감히 높은 여자를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세상이 다 그리고 세상이 찾아가는 그런 길과는 반대의 길에 섰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할 수 있고, 하나님께 감사의 심정을 고해 가지고 '아버지가 우리를, 나를 이끌어 주는 맘이 있거들랑, 내게 동정하는 마음이 있거들랑 우리 가정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사연이라도 남겨 보겠다고 몸부림치는 남자 여자의 길은 피어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늘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11월 26일에…. 저 총무부장 알지? 협회장은 연락해 주라구. 「일요일입니다」 아, 일요일이든 무슨 요일이든 관계 있나?
아, 이번에 대개…. 그쯤 가면 지금 빠진 사람도 그때는 많이 끼려고 할 거예요. 어떤가? 그 사람들은 끼어 주지 말자나, 끼어 주자나? 「끼어 주어야 됩니다」 응? 「끼어 주어야 됩니다」
내가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금년 12월말까지 전부 다 지구본부를 마련하라는 거예요. 그런 통고를 받았지요? 지역본부? 응? 「예」 전세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될 수 있는 대로 마련하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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