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는 사람 가운데 신학교 안 나온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열 여덟 명이구만. 참석 안 한 사람만 합하면 이십 명이 넘겠네? 「예」 그럼 절반밖에 안 되는구만.

​앞으로는 신학교를 나와야 교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어

​앞으로 신학교를 다 거치는 게 좋을 거라구요. 그건 여러분의 장래를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왜 그러냐? 앞으로 기독교를 움직여 가지고 기독교 지도자들을 지도하기 위한 네임 밸류가 있어야 된다구요. 신학교 출신이라는 네임 밸류가 없어 가지고는 미국 내에서 출세하기 힘들다구요.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을 리드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학대학원 과정을 거쳐야만 될 거예요. 그 과정만 거치면 출세하는 데도 좋다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지금 한국에 많이 갔다 왔다구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갔다 와 가지고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까운 80퍼센트가 레버런 문 편으로 돌아선다고 봐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1천 명, 2천 명, 5천 명이 지났다 하면 한 주에 몇 명인가요? 5천 명이면 한 주에 몇 명인가요? 전체가 50주니까 평균 100명이 된다구요. 그때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가 되면 완전히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서둘러서 5천 명을 1988년 전까지…. 1988년까지 안 간다고 봅니다. 5천 명 이상, 선생님 생각은 7천 명을 돌파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7만 명을 중심삼고 7천 명을 돌파하는 거예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가령 한 주에 150명이 되었다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 가서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목사로서 일하는 게 아니예요. 교회에 다니면서 부흥사가 되고, 그들을 사상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학교를 안 나와 가지고는 목사들 앞에 신임받을 수 있는 깊이와 넓이가 축소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도급에 설 때에는 저들이 아는 걸 모두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석사학위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앞으로 사람을 추천하여 쓰는 데 있어서 신학교 재학 당시의 성적과 학교를 졸업하고 난 실적을 참고로 할 거라구요. 언제나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학교를 못 나온 사람은 야간학교라도 다녀 가지고 각자가 그런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까 손든 사람 가운데 정식으로 4년 동안 대학을 다닌 사람 손들어 봐요. 그리고 4년 가운데 3년밖에 안 다닌 사람, 1년 남기고 졸업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 2년? 그러니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야간에라도 다니든지 해서 학점을 따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학교를 졸업해서 신학대학원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신학대학원에서는 국제적인 지도자를 교육해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우리 신학대학원이 지금 미국에서 유명한 신학교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에 등록은 안 되어 있지만 현재 미국 신학회에서는 문제의 신학교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시설이나 내부의 모든 것, 혹은 학구적 실력에 있어서 어느 대학원 못지않은 수준에 올라갔지만, 정부가 정치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제동을 걸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일반 미국의 신학자들이 관여돼 있기 때문에 정부도 어쩔 수 없이 후퇴하면서 인가를 안 내줄 수 없는 차원에 와 있다는 거예요, 지금.

정부에서 우리를 지금까지 정치적으로 경원하고 있는데, 만약 이 통일신학원을 인가해 주면 레버런 문이 4백 명―본래 고등학교일 때 8백 명을 수용하던 곳이예요―을 교육시키게 되어 매회 100명 이상, 150명 가량 졸업생이 나오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이 대학원 출신은 미국에 있어서의 공립학교, 미국의 주립대학이라든가 공공기관의 목사, 기관 목사 혹은 구내 교회당 같은 곳에 배치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 모든 기독교 교회당에서 목사들의 가르침을 받은 모든 젊은 사람들이 완전히 통일교회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런 염려를 하고 있고, 그게 다 사실이거든요. 그럴까봐 지금 유대인이 반대하고 영국계 미국인들이 반대하고 전부 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외의 외국 식구들이 대량으로 여기에 와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구요. 그러면 지식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의 중류 이상급을 중심삼고 우리가 교육자를 양성하게 됩니다. 그건 대단한 힘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신학계에서 결국 우리를 당할 수 없다구요. 각국의 신학자들이나 그 나라의 목사들 가운데 우리들을 당할 수 있는 실력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모든 교파, 기독교 활동에 있어서 우리가 최후의 승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건 필연적 사실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부가 인가 안 해준 기간에 졸업한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에서는 더 자랑스럽다는 것입니다. 핍박받으면서 싸워 나오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정부의 인가를 받지 않은 입장에서 공부하고 졸업을 했다는 게 더 명예스러운 거라구요.

그리고 지금 일본이나 한국 실정을 볼 때, 앞으로는 통일교회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각 부서에서 원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국회 자체도 우리 통일교회 사람을 보내 주기를 원하고, 정당 자체도 통일교회 사람을 추천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주상원의원이 7천 명인데 3천 5백 명을 중심삼고 교육하기 시작했다구요. 한대사, 이번이 몇 차인가? 「예?」 주상하의원 카우사 교육이 몇 회째인가? 「주상원의원 한 것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그러면 이제 네번째 되나? 「예」 이제 네번째 들어가는데 경비가 많이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교육하기 좋은 주상하원의원 정수를 120명으로 잡는다구요. 주상하원의원이 모두 7천 명인데 3천 5백 명을 빼서 교육하면, 이중에서 국회에 가는 모든 선교요원, 지방의 모든 책임부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3천 5백 명을 빼서 교육하는 데에 지금이 4차인데, 선생님은 120명 이상 교육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경비도 많이 나가고 그렇기 때문에 자르고 자르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서로가 와서 교육을 받겠다고 지금 붐이 일어났다구요. 2백 명이 넘고 그래서 자르고 잘라 가지고 지금 현재 우수한 사람만 받을 입장에 들어갔다구요. 교육을 받고 간 사람은 전부 다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입니다. 그들이 주에 돌아가 가지고 '누구든지 이 교육을 받아야 된다. 나라 살릴 길이 이것밖에 없다' 이렇게 선전을 했기 때문에 지금 막 붐이 일어나고 있다구요.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주책임자 관할권 내에서 그들과 우리가 연결될 수 있는 때가 되면 여러분들이 그들을 리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신학대학원이 인가만 나면 국제적인 우리 지도자들이 일률적으로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신학대학원을 나온 사람을 중심삼고, 지도 체제권 내에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국제적인 인사조치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건 동창생이기 때문에, 그 동지는 실력이 있고 그 동지가 한국에 가서, 혹은 우리 나라에 와서 도와주면 상당히 발전하겠다고 추천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도 원했고, 모든 동지들이 추천해 주기 때문에 정부의 승인을 받게 되더라도 이건 무사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불어도 공부해야 되겠고, 스페인어도 공부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 어디에든지 발령받는, 인사조치를 받을 수 있는 가능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신학대학원에 안 간 사람은 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신학계를 움직일 세계적인 학자를 많이 배출해야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앞으로는 돈도 문제가 아니고 권력도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문제예요,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사람을 누가 잘 기르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에 따라 그 국가를 살릴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고, 국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원리, 승공사상이라든가 통일사상에 대한 개관을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여러분을 따라가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목사들이 반 년이면 다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지도할 수 없고, 이론적으로 뭘 묻게 될 때에 답을 못 하면 이미 체제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젊은 목사들 혹은 똑똑한 목사들은 수백 명, 수천 명을 거느린 경험이 있고, 설교라든가 교육이라든가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그들을 못 따라간다구요. 여러분이 대학원을 졸업할 때까지 배운 책에서 골자 빼는 것은 일주일이면 문제도 없는 거예요. 설교 방법에 있어서도 모든 체제를 갖춰 가지고 여러분에게 질문을 해서 여러분을 답변 못 하는 자리에 몰아넣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공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을.

지금 미국에 일본 식구들이 와서 비지니스를 담당하고 다 이러고 있는데, 그들은 일본 교회에서 최고 지도자들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일본에 있어서 최고 지도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영어만 해독할 수 있게 되면…. 배리타운에 전부 집어넣어 가지고 1년 동안 영어 공부를 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신학대학원을 통과시켜 가지고 일본으로 돌려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에 일본에 있어서는 미국에 유학한 학생으로서 서양문물을 통하고 영어를 능통하게 할 수 있는 레벨에서는 우리가 톱의 자리에 올라간다고 본다구요. 통일교회 모든 지도자들이 톱의 자리에 올라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그렇게 교육해서 배출해 가지고 동급 레벨을 중심삼고 레벨을 올려야 할 거라구요. 이렇게 되어 이론적으로 모든 면에 있어서 정부 지도자들도 우리에게 교육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우리가 그 나라를 지도할 수 있고, 지휘할 수 있는 중요한 기간요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학교에서 우리 원리를 가르치고 통일사상, 승공사상을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때가 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그때가 되면 신학대학을 정식으로 나온 사람을 책임자로 믿어 주는 거예요. 그건 신학적인 기반에서 믿어 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신학계를 우리가 움직여야 된다구요, 신학계를. 그래서 우수한 사람은 우리 신학교에서 학박사의 코스를 밟게 해서 세계적인 입장의 학자들을 많이 배출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신학대학이 될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앞으로는 조직을 가져야 인류를 컨트롤할 수 있어

자, 이번에 우리 신학대학원에서 대학교 졸업생을 중심삼고 추천해서 명단을 각 주에 보냈는데 받은 사람 손들라구요. 다 받았지요? 여기 교구장들은 그거 다 받은 거 알아요? 「신학교 나온 사람입니까?」 아니 신학대학원 후보로 대학 졸업생을 말하는 거예요.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았지요? 「예」 그 사람들을 추천해야 될 책임감을 느꼈어요? 「여기 다 왔습니다」 그럼 그 명단을 부르라구요. 오지 않은 사람 명단 부르라구요. 이 명단을 다 기억하라구.

다음에 등록이 나오게 되면 외부 신학생들도 받는 거예요. 우리 교회 식구만 되는 게 아니예요. 그때는 여러분들은 못 들어간다구요. (명단 호명함)

이번에 이것이 마지막이라구요. 정부하고 싸웠는데 이번에도 인가 안 해주면 재판에 들어갈 거예요. 그러면 정부도 참 곤란하다구요. 이 사건이 고등법원에서 대법원에까지 가 가지고 화해하라고 전부 기각시킨 것인데, 지금 주정부에서 화해 안 하고 또 재판하게 되면 문제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입학생을 중심삼은 학기가 신학대학원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찬스라구요. 그러니만큼 인원을 모집하는 데 있어서 등차가 있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에 대해서 교구장이라는 사람은 다른 데 가서 이야기하지 나보고 얘기하지 말라구요. 여기에 지구장을 세울 때에는 뭘하려고 세웠어요? 그거 하기 위해서 세운 게 아니예요? 대가리통만 커 가지고 밥 먹고 일도 하지 못하는 한국 사람 데려다가 뭘하려고 세운 거예요? 자기들 도와주려고 온 건데. 「그렇게 되면…」 에, 에잇 그만두라구요. 조직사회를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아버님, 명단이 다 되어 있습니다」 명단이 문제예요? 명단을 전부 다 관리해 가지고 조직체제에 응용할 수 있는 놀음을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지금 당장 하겠습니다」 그걸 했으면 이런 회의 때 와 가지고 얘기하면 다 끝났을 게 아니예요. 지금에 와 가지고 바쁘게 이러느냐 말이예요, 큰일난 듯이.

교육하면서 명단을 작성해 가지고 사람 모으겠다는 일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하는 거 보면 답답하다구요. 선생님이 여기 닥터 더스트 같은 사람의 책임자예요. 닥터 더스트를 마음대로 인사조치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 주책임자도 전부 다 인사조치할 수 있다구요. 그 자체를 어디에도 보낼 수 있는데, 본부의 명령을 거부하고 자기들 사람만 모으면 어떻게 하느냐 말이예요. 조직사회를 모른다구요.

사람 따라다니면서 그런 놀음 해 가지고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겠어요? 신학교에 사람만 보내 가지고 말이예요. 조직해서 보턴 누르면 끝나는 거예요. 안 되면 그 장(長)을 불러다 기합을 주는 거예요. 전부 다 목을 따 버리는 거예요. 지구장이 뭐고 주책임자가 뭐냐 말이예요. 답답하다구요. 조직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이걸 체질화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 어떻게 세계를 이길 거예요.

앞으로 모든 인류의 리더가 어떻게 될 수 있느냐? 조직에 의해서입니다, 조직에 의해서.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예요. 그러니 우리는 조직을 가지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래야 인류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신학생에 대해서 한번 명단을 작성했으면 그것으로 딱 끝내야 된다구요. 그런 조직을 가져야 됩니다. 여기에는 누구도 불평할 수 없고, 누구도 참소할 수 없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조직은 그런 걸 허용하지 않아요. 그런 행위는 허용하지 않는다구요.

책임자에게는 조직적인 훈련이 생명

그런 조직적인 체제를 갖추지 못해 가지고 혼자서 빌빌…. 왜 그러노? 왜 그러는 거예요? 책임자들이 십대 직원에게 딱 지령을 내려 가지고 아무때까지 못 오면 이 녀석들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답답하게 그렇게 하느냐구요. 바로 보내 주나 뭐 하나, 안 보내 주게는 안 돼 있어요. 이름을 다 적으라구요.

답답하다구. 오리엔테이션 시작할 게 뭐 있어요? 지금 회의 때 이런 거 보고 아는 거예요. 왜 교장이 명단을 꾸며 가지고 와서 나눠 주지를 못하느냐구요. 아무 지구에 누구누구 찍으라고 하면, 그 몇 사람 이름 썼다 하면 다 끝나는 건데요. 아무날 보내라고 선생님 입회하에 하면 다 끝나는 건데, 뭐이 안타까와서 사람을 보내요, 돈도 많아. 무슨 일을 그렇게 하고 있어요. 내가 일본이면 일본에 대해서 인사조치를 하고 명령을 했는데, 그걸 안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곽목사가 여기 책임자야! 회의 때에 선생님이 꼭대기에서 곽목사에게 지령을 내리면 되는 게 아니예요? 「아버님이 결정해…」 그러니까 아버님이 결정하잖아? 그러니 지시하면 다 끝나는 게 아니야? 「감사합니다」 감사고 뭐고 매번 일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 분주스럽게 말이야. 누구, 곽목사가 문제고 박보희가 문제예요? 답답하다구요. 박보희 모가지를 내가 뗄 수 있다구요. 그리고 곽목사 오늘밤 당장이라도 이동하게 할 수 있잖아. 한국으로 쫓아 버리고, 아프리카로 쫓아 버릴 수 있잖아. 임자도 그렇잖아. 언제까지 만년 교장을 해먹어? 답답하다구요.

조직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훈련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기관에 있으면 그런 게 다 훈련이 돼 있을 텐데 말이예요. 왜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그렇게 시끄럽게 하느냐 말이예요. 그런 불신임을 당할 수 있는 입장에 떡 섰느냐 이거예요. 저게 뭐야, 저게? 조직사회에 있으니 딱 해 가지고 와서, 회의 때 요원들에게 '신학교 사정이 이러니 금년에 몇 명이 필요하다.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명단을 지명해서 제출했기 때문에 여기에 가담할 수 있게끔 돼 있으니, 신학교에 가입할 수 있는 사람을 아무날까지 보내 주라' 그러는 거예요. 그 명단을 줘서 그날 안 오면 책임추궁하면 된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그런데 뭘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이렇게 해서 불신을 하게 만들면 선생님의 상통이 뭐예요. 알겠어요? 신학교의 사무 계통의 사람들이 다니면서 그런 일을 하면 선생님의 상통이 뭐가 되겠느냐구요. 명령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 조사를 하려면 본부에 가 가지고 명단을 빼 오면 되지, 왜 다니면서 그러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믿지 못한다구요. 답답하다구요. 그런 건 전부 다 신학교에서 명단에 대해서 보고받고….

명단에 대한 보고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본부에 지시를 했는데, 사무 책임자가 안 오게 되면 전부 인사조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게 아니예요? 안 오게 되면 불러다가 닥터 더스트 입회하에 지시하면 되는 게 아니예요? 답답하다구요. 임자 자신이 불신임받을 수 있는 일을 해 가지고, 왜 선생님이 엉터리 체제를 만들었다는 결과에 갖다 세워 놓느냐 이거예요, 지금 조직강화를 하고 있는데.

정신적 최고의 기준이 실체세계를 움직여야

앞으로 전국에 있는 국회의원들을 산 채로 전부 다 잡아오려고 한다구요. 그런데 한 사람이 가서 끌고 와요? 조직적인 힘을 가지고 몰아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지령을 내리면 세계의 끝에서도 놀아나게 해야 된다구요. 내가 한국에 앉아 가지고 일본 국회의원들 전부 다 지령해 가지고 세운 거 아니예요? 응? 답답하다구요. 신학교 학생들 전부 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무슨 문제가 되느냐 말이예요. 조직적인 훈련, 체제적인 훈련이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게 생명이니만큼 앞으로 그런 면을 훈련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제 인가만 나게 되면, 지금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장학금을 주지만 돈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구요. 미국 사람은 전부 정부 돈을 빌려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되는데 공부 안 하면 전부 다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정부가 돈을 줘 가지고 졸업한 사람은 어디에 가서 마음대로 행동 못 해요. 그는 교회에 가서 움직여야 되고 활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도망갈래야 어디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편리하냐는 거예요. 내가 돈 줘 가지고 신학교 졸업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도망간 녀석이 없나, 별의별 녀석이 다 있는데 그따위 꼴을 안 본다는 거예요. 도망을 가면 감옥에 들어간다구요.

왜, 레버런 문이 이렇게 공부시켜서 도망가고 별의별 부작용 일으키는 일을 하느냐? 앞으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의 수효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모험을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그런 모험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 국회의 국회의원들과 미국 교회의 지도요원들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느 수가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10년 동안 일을 서둘러 온 거라구요. 이것을 안 했으면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오늘 얘기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아벨적 책임을 함과 동시에 부모님의 책임까지 겸해 왔다구요. 그렇지만 부모님의 책임이라는 것은 여러분들한테 입 밖에 내지 않았어요. 지금 무얼 하고 있다는 걸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에게 국회와 모든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국회를 움직인다 하는 얘기를 안 했다구요. 그걸 안 해도 정치한다고 핍박을 받고 있는데 말이예요. 여러분이 아벨이면 아벨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 주력을 했지 자기 부모의 책임분담의 속은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때는 가인 아벨 때를 지나서 부모의 절대명령 앞에 나라를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을 밝혀 지시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부모님이 할 일은 여러분과 상담해서 되는 게 아니예요. 에덴동산에서 부모님 일대(一代)에는 사람이 없었다구요. 부모가 하고 난 후에 아담 해와라는 아들딸이 생겨났다구요. 아들딸과 같은 여러분에게 의논하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여당 야당을 전부 다 꼭대기에서 누르기 위해 교육을 했고, 일본에서도 그런 것입니다. 전부 다 그 이상 올라가고, 미국도 그 이상 올라갈 수 있는 입장을 부모님이 준비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투쟁하는 데에 있어서 절대적 신앙을 가지고 진군만 하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정신이 우리 몸뚱이를 움직여야 됩니다. 정신적 최고의 기준이 실체세계의 최고의 정부를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미국에는 마음이 없다구요. 전부 다 몸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상원에서 정부가 종교를 간섭하는 것이 되느냐 안 되느냐고 질문하게 될 때 선생님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왜 안 되느냐? 정부는 몸뚱이와 같고 종교는 마음과 같은데,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하게 돼 있지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게는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선다는 것은 정부가 종교를 지배하는 입장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명답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왜 정부, 또는 국회의원들과 접선해야 되느냐? 이들 앞에 사상을 집어넣어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거라구요. 그래야 국가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마지막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독교가 지금까지 미국의 사상계를 지배하지 못했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국회로부터 모든 국민에게 사상을 집어넣지 못했기 때문에 망하는 게 아니예요? 그것을 살아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정신의 표준이 없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도망가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불어넣어야 됩니다. 다시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정치하는 사람을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정신의, 마음의 표준을 국민으로부터 국회에까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미국은 죽은 사람들과 같다구요.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 죽은 사람, 타락한 사람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안 할 수 없다는 이론을 딱 세워 가지고 얘기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조직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사상적으로 무장된 정상적인 국회의원들을 국회로 보내자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교육하고 접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국회가 하나님편이 되게 해야

오늘 일본 식구들을 중심삼고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이 수산업…. 이번에 교구장들이 전부 다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넙치를 잡고 그랬기 때문에 수산업이 얼마나 유망하다라는 걸 알았을 것입니다. 거 알았어요? 「예」 거 알았어, 저 김찬균이도? 「예」 김도완도 알았어? 「예」 이제 그거 알았을 거예요, 얼마나 이것이 굉장한 무대가 돼 있다는 것을.

미국의 모든 어족들이 전부 다 자연사하는 것입니다. 지금 주인이 없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국회의원 530명 기지까지 확대할 작정이예요. 그렇게 해서 경제적인 모든 기반도 닦아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의 조직을 중심삼고, 535명을 중심삼고 한 명에 평균 5명씩만 하면 얼마인가요? 거 계산해 보라구요, 535에 다섯 명씩. 「2675명입니다」 2700명, 3천 명만 가지면 넉넉하다는 거예요.

우리 협회, 미국이라든가 현재 지역장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요원들과 미국 식구들이 전부 다 한 자리에 모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 사람들 평균 5명과 오늘 왔던 사람을 조직하는 거예요. 현재 교회 내에 들어가 있더라도 이 조직권 내에 집어넣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교회 책임자들, 지역장들은 510여 명을 중심삼고 이 기지에, 미국의 식구들과 지금 여러분의 조직을 중심삼고 같은 입장에서 조직편성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선거기간에 있어서 한 체제의 책임자가 총책임을 짊어지고 관리할 수 있게끔 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일본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이 하나의 주체와 대상적 입장에서 어떤 국회의원을 민다 할 때에 통합해서 밀어 줄 수 있게끔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의 교회 조직과 일본 식구 조직 외에 지금 우리가 움직이는 그 단체들이 지금 누구누구를 지원해야 되겠다는 것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우리가 지명하는 사람들이 170명만 국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 영향권을 하늘편으로 돌릴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다음에는 1988년까지 350명만 우리가 국회의원으로 통과시킬 수 있게 된다면 국회는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간다고 보는거예요. 그것이 이미 착수돼 가지고 본격적으로 싸움을, 전략을 전개해 나가는 단체…. 국회의원들을 앞으로 전부 다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누굴 밀어라 하면 그 단체 이름을 모르더라도 밀게 돼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 여러 단체가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청년 단체, 그다음에 보수파 단체, 극렬 단체, 기독교 전체 통합한 행동 단체가 이 목적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다구요. 모두 종합한 힘을 중심삼고 누구누구 국회의원을 밀어 주는 데에 우리가 협력해야 되겠습니다. 일본 식구나 현재 여러분들 체제에 있는 미국의 통일교회 조직이 합해 가지고 협력해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을 밀어 가지고 당선을 백 퍼센트 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조직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현재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상이군인협회를 빨리 움직일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대사, 그거 조직하고 있나? 이번 선거 때 활약하게 하려고 그러는데 그게 언제 되겠나? 그렇게 해 가지고는 일이 안 된다구요. 재향군인 조직을 강화해 가지고 여기에 협력시키려고 한다구요. 여기서 누구를 미는데 너희들은 누구를 밀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하늘편을 밀어야지 제각기 놀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 단체가 동원되어 움직여서 누구를 선발한다면 모든 정치적 관에서 비판하고 분석해 가지고 그 사람을 밀어야 되겠고, 레버런 문 지시 밑에 있는 여러 단체가 한 사람을 당선시킬 수 있게끔 밀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선거기간, 격전시기에는 완전 체제에 들어가 가지고 명령을 하면 535명을 전부 당선시키기 위해서 총력을 집중시켜야 되겠습니다. 지금 그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조직편성을 짜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교구장들은 535명에 대해서 인원배치를 딱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명단이 갈 테니까 지명한 그 사람을 밀어젖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우리 교회 단체와 일본 식구 단체도 밀어젖히지만 다른 단체들도 협력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교회 조직과 일본 식구들의 조직을 중심삼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카우사 운동을 해 가지고 연결된 목사들을 앞으로 선발대로 활용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카우사 회원의 사상무장화

자, 그리고 카우사 회원을 대대적으로 모집해야 되겠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천만 명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천만 명을. 천만 명이라야 미국 국민의 24분의 1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니 그건 문제도 안 된다구요. 4퍼센트 내지 5퍼센트라구요. 그걸 못 하겠어요? 우리가 교육한 7만 명의 목사들을 중심삼고, 그들을 선발대로 내세우고 방문해 가지고 천만 명의 회원을 모집해야 되겠다구요.

지금 공화당 회원이 몇 명이라구요? 몇만 명? 150만 명인가요? 정식 회원이 몇 명? 얼마 안 된다구요. 천만 명만 가지면 공화당이니 무슨 민주당이 문제가 아니예요. 이번 대통령 선거 때 몇만 표 가지고 당선 됐지요? 레이건이 얼마로 당선되었지요? 「4천만이요」 우리 카우사가 천만 명만 딱 무장하게 되면 선거고 뭐고 다 휩쓰는 거예요.

이번에 교육받은 목사들에게 카우사 회원이 되라고 하면 틀림없이 다 사인할 거 아니예요? 그 7만 명 한 사람에 백 명씩만 하면 몇 명이예요? 7백만 명이예요, 7백만 명. 그러니 목사들 십만 명이 돼 가지고 그들이 백 명씩만 하면 천만 명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육한 게 전부 몇 명이예요? 한번 통계 내 보라구요. 요번에 통계 낸 게 몇 명이예요? 지금도 계속하지요? 몇 명 넘었나요? 책임량인 7만 명을 다 한 데가 어디예요? 「시카고」 시카고, 그다음에? 미국 사람은 사인만 하면 전부 틀림이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와 관계된 목사가 십만 명이 넘잖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얘기들 해보라구요. 나라 살리기 위해서 카우사 조직을 사상무장해서 하나님편으로 전부 교육하자고 하면 반대할 목사들이 없다구요. 그 운동을 해 가지고 사인받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천만 명만 했다 할 때에는 그건 뭐 정당도 할 수 있고 뭣이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조직체제만 가지고 지령만 내리면 미국에 있어서의 모든 면에서 선풍을 일으켜 뭐 부락까지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구요. 한국의 서울에서 천만 명을 대표한 반장들 12만 명을 20일만에 교육시켰다구요. 한 명의 요원이 스무 집에 속해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여당 야당이 레버런 문한테 다 먹혔다' 이러는 거예요.

「아버님, 지금 535명을 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면 일본 식구들은 일본 식구대로 저쪽 조직을 통해서 535명에 대한 조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인원을 계산합니까?」 더블(double)로 해도 괜찮아. 더블로 하더라도 일본 사람 얼마라는 통계만 내 놓으면 되는 거예요. 때에 따라서는 인사조치를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 더블로 해도 괜찮아요, 조정은 나중에 할 테니까. 우선 조직편성이 시급하다 이거예요. 현재 조직 관리하에 있는 사람들도 이 조직편성에 집어넣으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일본 사람끼리 하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그 주에 소속한 조직권 내에, 같은 지역에 배치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업 기반을 거기에서 빨리 닦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은 교회활동, 사업활동, 정치활동을 동시에 해 나가야

수산업을 국회에 전부 다 선전해 가지고 팔아먹어야 되겠다 그 말이라구요. 「아무래도 현재 있는 그 교회조직이라고 하는 것은 간접 조직이 아닌데요. 지금 일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은…」 그것도 간접 조직이지. 「조직의 틀이 갖추어져야 아무래도…」 이 조직의 주목적은 수산업을 하는 동시에 유사시에는 기동적인 입장에서 합동 공세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국회의원선거 할 때에 사업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 조직이 이중 삼중 사중이 되는 거예요. 교회하고 사업활동, 정치활동으로 이중 삼중이 되는 거라구요. 이 조직에 재향군인까지 잡아넣고 그러면 삼중 사중의 조직이 되는 거지요. 그렇게 해 가지고 '요이 땅!' 할 때는 쉭― 날려 버리는 거예요. 어디서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오고 벼락이 치는지 모르게 후다닥 해치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세 명씩 빨리 전도해 가지고 돌아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3명씩 전도해 놓고 빨리 일본 조직으로 돌아가라는 지시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회 조직이 있는 대원들이요?」 그래요. 빨리 한 달 이내에라도 세 사람 전도하라 이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빨리 전도하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이 지시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3배가 되는 거예요. 지금은 비상사태예요. 그래서 지금 이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될 수 있으면, 시간이 있으면 나와서 이것에 대한 세칙에 대해서 재차 지시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조직편성을 해 놓아도 좋다 이거예요. 빨리 미국 식구들을 전도해 놓고 돌아갈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일본 식구는 빨리 12명을 전도해 놓고 일본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라는 겁니다. 12명을 전도하라구요. 그래야 3만 명 요원 확보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의 통일교회 식구, 멤버가 3만이 되는 것입니다, 3만이. 3만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한 사람이 한 달에 세 사람을 표준해 가지고 내몰아야 된다구요. 요전에 내가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반대도 안 하니까 열심히 움직이면 한 달에 세 사람도 전도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비상시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건 미국 식구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원칙으로 적용돼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일본 식구 조직은 사업하는 사업교구예요. 사업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전도하는 거예요. 사업하면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일본 식구들 중심삼아 가지고 수산업 기반을 완전히 정착시키려고 한다구요. 식당과 수산업을 정착시켜 가지고 광대한 기반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수산업에 대해 미국 청년이라든가 미국 정부는 관심이 없다구요. 관심이 없어요.

*미국 사람들과 미국 정부는 물고기를 안 좋아한다구요. 고기를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에 안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미국에서 고기를 판매하는 조직를 할 사람을 원합니다. 그들은 그걸 원해요. 우리가 지금 그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정부도 알고 기분 좋아 한다구요. '아, 저 사람이 희망이다!' 하고 간접적으로 밀어 주고 있어요. 그런 처지라구요. 그래서 전국 도처에 수산업을 하는 우리 일본 식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제일이 되었습니다. 미국 정부나 수산업의 관계당국이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있어요. 그들은 그것을 마음속으로 환영하는 거예요. 그런 상태예요. 이 일은 일본 사람들만이 미국 땅에 정착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수산사업은 하나님의 선물

우리 식구들은 이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를 안 좋아해요. 모두 수산업을 하라고 하면 도망을 간다구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의 계획은 빨리 전미국에 1000개의 일본 식당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계획입니다. 그리고 535곳을 만드는 것이 다음 계획입니다. 지금 두 가지 준비를 해야 됩니다.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의 두 배 이상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이번달에 백 개 만들라는 거예요, 백 개. 그래서 긴급히 자금조달을 해 가지고 백 개 만드는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백 개 만들면 3백 개를 곧 할 거예요. 3백 개 되면 천 개, 3배로 늘어나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이것을 충당하기 위한 준비요원들로서 일본 식구들이 이 조직권 내에 있는 거예요. *이달 안에 모든 주에 일식집 백 개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백 개만 되면 삼백 개로 늘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그걸 또 세 배로 늘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그것은 모든 주에 수만 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게 선생님의 계획이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매달 비상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지금 A형 B형 C형의 세 형으로 나누어 가지고 조립식으로 만들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나중에 조립만 하면 돼요. 알겠어요? 지금 준비를 해야 됩니다.

고기 잡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요. 선생님이 알래스카에 가서 조직을 만들어 놓았어요. 이달에 고기를 잡아야 돼요. 그 조직을 열두 곳의 어로수역에 보내는 거예요. 지금 여기서 훈련시켜 가지고 모든 주에 그와 같은 조직을 만들게 하는 거예요. 때로는 교회 식구들도 가담을 시키는 거예요. 그것은 교회 식구들이 살아가는 기반이예요. 그러면 아내 문제, 자식들 문제, 이와 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세상사람들을 해결할 방도가 없어요.

만일에 우리가 보석들을 팔려고 내놓는다면 정부에서 감시를 할 거예요. '저 자식들이 보석을…. 우리 지역을 저놈들이 침해한다' 하고 싫어할 것이, 유대인들도 싫어할 것입니다. 수많은 원수들이 우리 앞에 나타날 거예요. (웃음) 어떻게 그 사람들을 막을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문제가 없다구. 수산사업은 어느누구도 관심을 안 갖거든. 얼마나 멋져요. (웃음) 그렇다구요.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위해서, 레버런 문을 위해서 준비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 선물을 왜 거절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보석들이 자연적으로 깔려 있는 거예요. 우리는 그걸 손에 넣는 거예요. 그건 금덩어리보다도 더 귀중한 거야. 알겠어? 그게 사실이라구요.

우리는 그것을 많이 갖고 있어요. 생각해 봐요. 언제나 잡을 수 있어요. 미국에서 할리벗(halibut;큰넙치) 스테이크 값이 17달러에서 25달러까지 나간다구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생각해 봐요. 수천 달러를 버는 것은 문제없어요. 260파운드짜리가 거의 3천 달러까지 나간다구요. 모든 고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 돈을 원해요? 돈이 필요해요? 「예」 그러면 할리벗을 잡으라구요. (웃음) 여러분이 훈련만 하면 하루에 한 마리는 쉽게 잡을 수 있어요. 문제없다구요. 선생님은 한 시간에 한 마리 잡는 건 문제가 안 돼요. 제일 잘 잡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선생님은 알기 때문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알래스카에 그런 고기들이 깔려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부터 수산사업에 관심을 집중하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이 성공하기 위한 첩경이라고 생각해요. 미국 책임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주 책임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습니다 말은 좋은데, 실제로는 안 좋아요. (웃음)

이번에 한국 책임자들을 알래스카에 데려가서 '너는 할리벗을 잡아야 된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어, 우리는 그거 싫습니다' 하더니, 거기에 가서 하루 이틀 잡아 보니까 지나면 지날수록 재미가 있거든요? 고기를 잡는 것이 재미도 있고 최고로 좋은 운동이란 걸 발견한 거예요. 그렇게 재미가 더해지니, 하루는 한 지도자가 선생님한테 와서 '선생님, 여기 더 있다가 가는 것이…' 해서 선생님이 '안 돼!' 했다구요. 그러니까 지금은 그들이 '앞으로 수산사업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한다구요. 보고 경험하고 나니까 모든 것을 이해하는 거예요. 그들이 할리벗 고기를 팔고 싶어해요. 벌써부터 안달이 나 있어요.

고기 잡는 교회와 고기 파는 교회

그래서 '앞으로 주책임자들이 이 고기를 팔아야 된다!'고 명령할 것입니다. 분명히 그들은 할 거라구요.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만일 여러분이 못 하겠다면, 일본 식구들에게 준비시킬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 식구들을 조직해 가지고 돈을 벌게 되면 '어, 일본 식구들이 우리 미국 무니들을 도와주면…' 하고 상황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상황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구요. 미국 멤버들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게 반가운 소리가 아니지요? 「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그거 안 원했다구요. 모두 도망만 갔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닙니다」 그거 사실이라구.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알겠어요? 일본 식구들이 이것을 조직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 사람들은 두 달 이내에 어떻게 하든지 미국 사람을 전도하고 가라구요. 미국 식구들을 위해 펀드레이징시키기 위해서 일본 식구들을 보낸 게 아니예요. 그건 비참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앉아 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보내 준 돈을 쓰고 있고 말이예요, 그게 선생님의 목적이 아니라구요.

*만약 그런 일본 식당을 만든다면 한 식당에 세 명이 필요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한 개의 일본 식당에 적어도 우리는 여덟 명이 필요합니다. 그 세 사람을 중심삼고 어떻게 미국의 젊은이들을 모으고 이끌겠어요? 일본 식당과 연결해서 말이예요. 그거 어렵지 않습니다. 쉬운 일이예요, 쉬운 일. 식당으로 연결해서 우리의 요원들을 만드는 거예요. 문제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일본 식구들은 '식당 교회'라고 합니다. (웃음) 수산사업 교회,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는 고기를 잡는 교회지 파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건 고기를 파는 교회라 이거예요. 그런 개념이라구요.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의 의무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미국 젊은이들…. 여러분들, 그런 일 하고 싶어요? 「예」 나 그거 믿을 수 없다구요. (웃음) 나를 속이는구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이래 가지고 전부 기반 닦으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각주에 우리의 수산업이 생겨나면 거기에 콘도미니엄을 하나씩 만들려고 그래요. 그건 문제없다구요. 이걸 만들어 가지고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을 중심삼은 구라파 사람들, 이렇게 네 사람이 한 살림을 하게 해야 되겠다구요. 전부 출근은 달리 하더라도 돌아와 가지고 식사를 같이 하고, 그 외의 일을 같이 하여야 되겠습니다. 한 식구의 생활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패스하지 못하는 사람은 앞으로 지상천국 이상권에 들어가지 못해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그 생활기반을 닦아 주는 일을 하려고 지금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수산업은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바구니를 들고도 장사할 수 있고, 크게 되면 트럭 가지고도 장사할 수 있다구요. 천태만상의 계열을 중심삼고 자본을 많이 안 들이고도 전체가 활동할 수 있는 방대한 아이템(item;품목)이라는 거예요. 크게는 트럭으로 팔 수 있고, 몇십만 파운드라면 기차로도 팔 수 있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 정부가 쓰는 고기는 전부 다 내가 팔아먹을 것이다 이거예요. 수천만 파운드를 무역할 거예요, 수천만 파운드를. 알겠어요? 교구장들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5개 지역을 중심삼고 현재 5백 군데에 센터가 있잖아요? 그 센터를 중심삼고 기성교회 목사들까지 750군데 생선가게를 준비해야 된다는 걸 알고, 거기에 식당이 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생선가게가 서면 거기에 식당이 서게 돼 있다구요. 식당이 섬과 동시에 생선가게가 생기게 되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닦고 나서 고기를 딱 정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보석….

미국에서의 경제계획

이번에 크리스찬 버나드(Christian Bernard)를 미국에 몇천 개 만들 계획이라구요. 전부 다 완전히 조립식 계획을 해 가지고…. 이 크리스찬 버나드는 유명하기 때문에 미국에 몰(mall;쇼핑센터)이 서게 될 때에는 우리를 초대하는 거예요. '제발 와 주소'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 그런 좋은 장소를 얻으려면 돈을 보따리로 싸 가지고 교섭해도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불란서 제품으로 돼 있어서 불란서식을 보면 아주 앗사리(あっさり;산뜻하다)하다구요. 그 몰 전체가 우리 상점 때문에 평가기준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 몰의 이사진들이 어디에서나 크리스찬 버나드를 초대하게 돼 있다구요. 그 단계에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품 전시회를 하고 디자인 쇼를 하게 된다면, 그 지방의 금은 상점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달려오게 되는 거예요. 그저 막 사람이 모인다는 것입니다. 몰을 선전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제일 좋은 품목으로서 알려져 있다구요. 그러니까 미국 어디에 가든지 새로운 몰이 생기게 되면 크리스찬 버나드를 초대하게 돼 있다구요. 우리는 돈을 안 쓰고, 자기들이 와 가지고 '제발 와 주소, 제일 좋은 장소 마련해 줄 테니까' 하는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불란서에 있어서 일 년만 있게 되면 이것에 있어서 우리가 톱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톱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일등의 자리에 올라가는 겁니다.

앞으로 좋은 것은…. 여러분의 색시들이 2주일만 훈련을 받으면, 우리가 특허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 물건들을 여러분들 마음대로 팔고 상점에 넘겨 줄 수 있다구요. 이 기술을 배우면 여러분은 가정에서 몇 식구가 둘러 앉아 가지고 취미로 해도 밥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특허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크리스찬 버나드에 넘겨 줘도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제품을 만들어 넘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5백 개 특허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물건을 여러분이 가정공업으로 해서 여자들이 앉아 가지고…. 생활대책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버는 거예요. 돈을 버는 거라구요. 구석에 작은 테이블만 있으면 모든 게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식당을 하면서 물고기를 만들어 가지고 가정방문하면서…. 그러면 그다음에는 큰 보물, 몇만 불짜리 보물 같은 것도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유태인들은 항상 조그만 보석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석사업을 합니다. 급할 때에는 입 안에 가득 넣고 말이예요. 한 입마다 50만 달러…. (웃으심) 가장 편리한 물품이지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아요. 그래서 모든 것을 준비하는 거예요.

돈, 문제없어요. 전국의 수많은 은행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문제가 없다구요. 우리가 많은 이익을 주니 은행들이 우리를 뚫어지게 주시하고 있다구요. 자연히 우리한테 찾아와서 '제발 좀 와 주소!' 그런다구요. 많은 은행들이 서로 경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은행을 다 이용할 수 있다구요. 돈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예요. 지금도 선생님이 많은 은행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거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지금 아주 큰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중이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거 몰라요. 거 알겠지요? 「예」 그러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힘이예요. 한 곳에서 하면 즉시 연결되는 거예요, 전기처럼. 미국에 그런 조직이 있기를 원해요? 「예」 지금부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주책임자들에게 선생님이 '그거 해야 돼'라고 명령하면 '예, 하겠습니다' 하는 대답이 분명하게 나와야 되는 거예요. 주에 돌아가자마자 그런 조직을 만드는 일을 시작해야 돼요. 어때요? 결심했어요? 「예」 그렇게 하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그래야 된다구요.

사람이 나라를 움직이는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야

그래서 일본 식구들의 조직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이번 2일 동안에 일본 사람을 조직해 가지고 내보내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바빠요. 조직편성해 가지고 대번에 배치할 것입니다. 배치했는데 이 녀석들이 눈 껌벅이면서 조직 못 했다고 보고를 하게 되면 벼락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구. 「예」 알겠어요? 「예」

조직이 지금 5백 곳에 전부 다 돼 있잖아, 이 사람아! 뭐가 걱정이냐 말이예요. 그 자리에서 해 가지고 앞으로 7만 명을 중심삼고 천만 명의 회원을 모집할 준비를 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말이예요, 일본 사람만으로 조직해도 괜찮다구요. 한 달 동안에 세 사람씩 전도하고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 운동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빠진 사람이 절반쯤이 되는데요」 아, 절반쯤이 되든 백이 되든 관계될 게 있느냐 말이야. 신학교 졸업한 사람들을 전부 잡아다 세워 가지고 배치할 수 있게끔 조직을 만들면 되잖아. 「신학교 졸업한 사람을 보내 주시겠습니까?」 보내 주지. 「지금 다 중요기관에 있고 뭐…」 이놈의 자식들, 왜 야단이야? 빠지면 아버님의 조직이 무너지지 네 교회 조직이 무너지는 거야, 이 녀석들아! 생각을 왜 그렇게 하고 있어. 답답하구만, 이 녀석들. 내보내라구. 내보내 가지고 지금 다 해야 된다구요.

지금 신학생들이 훈련받으려고 몇 명이 나가 있나요? 「41명입니다」 41명이 전부 다 튜나 잡으러 가 가지고 훈련을 받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을 어디에 써먹겠어요. 쓸데가 없어서 전부 다 개천에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이제 쓸데가 많겠구만. 「그럼 이번에 41명은 일선으로 오게 됩니까?」 오게 될지…. 이놈의 자식! 공것 바라는 사람에게는 안 보내 준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이제 도시 지도자들 뺀 곳은 당장에 배치할 거예요. 「이번에 도시 리더들이 다 올라옵니다」 누구누구 오나? 도시 리더들, 이번에 통고받은 사람들이 몇 사람이나 되나? 그러니까 이제 40명 배치하려고 한다구. 「아버님, 저 10교구에는 주책임자 한 사람이 갑니다」 주책임자들도 배치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교육해 가지고 다른 데 쓸 게 아니예요. 교회엔 교역자들이 많이 필요 없다구요. 교육해 가지고는 지방까지 조직을 강화하는 거예요. 그거 아니예요. 그물코 뜨듯이 말이예요. 이런 강력한 조직을 해 가지고, 사람이 나라를 움직이는 거예요. 돈이 움직이는 게 아니고 정치력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움직인다 이거예요.

주대표가 선생님과 같이 유능한 사람이라면 그 주는 어떻게 되겠어요? 응? 「하늘로 올라갑니다」 (웃음) 미국 전역을 중심삼고 14년 동안 이만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 미국이 지금 문제시하고 CIA, FBI가 지금 눈을 뜨고 이렇게 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라구요. 지금 워싱턴 정가에 레버런 문의 영향력이, 콧김이 얼마나 센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이제 조금만 활동을 해보면 알 거라구요. 이야― 이게! 경찰서가 지원하게 되고 전부 다 이렇게 될 거라구요. 국회의원들이 레버런 문을 선전하는데 안 올 수 있어요?

우리가 희망적인 제일보를 내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뭐 반대파들이 '레버런 문 뭐 선거 때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상원의원 증언 때 '레버런 문 사상이 이렇지 않느냐? 유명한 걸 모르냐?'고 반문을 하는 거예요. '정신을 대신한 교회가 죽고, 미국이 죽고 망해 들어가기 때문에 몸뚱이가 암만 살아서 정치를 하더라도 썩어 들어간다. 그러니 그 정치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신적 지주를 다시 세워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에는 희망이 없다'고 얘기를 하면 세 살 난 아기, 국민학교 학생들도 전부 다 '그렇다' 하게 돼 있지 안 그렇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경찰이 오면 눈을 부릅뜨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 하고는 배통을 차는 거예요. 미국의 경찰들은 허우대는 멀끔하고 보기에는 근사하게 차리고 있지만 제일 약한 사람들이예요. '이 자식아, 너는 법을 몰라. 우리는 법을 알고 교육을 받고 나와서 이 일을 하는 거야. 우리가 무슨 정치를 해, 이 자식아! 우리는 교육하는 거야, 이 자식아. 레버런 문이 또 감옥에 가고 그러려고 이따위 일을 하는 것 같아?' 하면서 들이 까는 거예요. 「경찰관을 폭행하면 정치 깡패가 됩니다」 말로 때리지 주먹으로 때리는 거예요? (웃음) 정치 깡패의 두목을 내가 지금 쥐고 움직이고 있다구요, 워싱턴가에서.

강력한 조직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힘

그러면 이제 대략 끝나겠구만. 이번 기간에 조직편성을 딱 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박보희가 돌아오면 연말에 사람을 시켜서 어느 사람, 어느 사람이라고 그걸 통계 낼 거예요. 그걸 위해서 정치활동 하는 사람과 선발요원들이 대대적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을 지명해 놔 가지고 여기에 지금 교육하고 있는 사람들을 잡아넣어야 되겠다구요. 카우사 교육 요원을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번 선거기간에 170명을 우리의 배경을 중심삼고 밀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1988년에는 국회의원의 3분의 2가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대통령은 우리가 지원하는 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책임자만이 아니라 여기에는 여러 분야에서 원조를 할 거예요. 그러니까 몇 개나 돼요. 여러분이 모르는 데서 더블로 쏘게 된다구요. '그 기지가 어디다' 하고 명령만 하게 되면, 그 초점에 대포가 몇 곳에서 날아올 지 모른다구요. 대포 알이 꽝꽝 떨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동에서도 떨어지고, 서에서도 오고, 남에서도 오고, 북에서도 온다구요.

*문제없어요. 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 식구들이 해냈고, 일본 식구들도 40일 동안에 7백만 회원을 확보했어요. 알겠어요? 미국에도 같은 조직을 갖고 있는데 못 할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불평이 있을 수 없어요. 왜 못 해요? 「문제없습니다」 문제없다구요. 모두 다 같은 손과 발이 있고, 여러분들은 동양인보다 신체가 크고, 다리도 길고, 눈도 크고, 코도 크고, 키도 크고, 모든 것이 큰데 어떻게 그들에게 질 수 있어요? 변명이 있을 수 없다구요. 그들에게 이길래요, 질래요? 어떤 거예요? 「이기겠습니다」 그것은 선생님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거라구요. 이번에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문제없이 할 거라고 한번 믿어 보겠어요.

이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선생님은 한국으로 가야 돼요. 왜? 은진이와 현진이가 아시안 게임을 대비해서 승마 연습을 거기서 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선생님이 가서 용기를 북돋워 주어야 돼요. 지금 외로울 거라구요. 부모형제들이 이곳에 와 있고, 거기에는 친구도 없어요. 한국 말도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을 거예요. 영어밖에 모르는데, 거기에는 영어를 아는 친구들이 없어요. 아주 외로운 곳이예요. 지루해서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정도일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가서 희망을 불어넣어 줘야 되겠어요, '금메달을 따야 돼!' 하면서. (웃으심) 만일 그런 메달을 따게 되면 선생님의 이름이 즉각 온 아시아에 퍼진다구요. (웃음) 나중에 88년 세계 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봐요. 대단히 유명해진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스폰서(sponsor)가 되어 주는 거예요. 그러려니 돈이 많이 필요해요. 좋은 말도 사야 되거든요. 좋은 말은 그리 싸지 않아요. 비쌉니다. 가장 좋은 말은 백만 달러도 넘습니다. 비싸다구요. 여러분들은 그 분야에 대해서 몰라요. 은진이와 현진이가 지금 올림픽을 대비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이 조직을 빨리 편성해야 되겠다구요. 딱 조직만 갖추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얘기하지만 천만 명만 딱 되면, 간판 돌려 붙이면 전부 다 그날 전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미국을 내 마음대로 한다구요. 그것만 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내가 미국을 움직이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건 나한테 맡기라구요. 미국의 어려운 것을 나한테 맡기라구요. 3년도 안 간다고 보는 겁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구요. 선거기간에 누구라도 뽑을 수 있다구요. 국회의원을 말이예요. 문제없다구요. 선생님은 저력으로 밀고 나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난 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내 힘을 모릅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정계의 요원들은 레버런 문의 저력이 얼마만큼 강한지를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런 기반을 선생님이 언제 만들었는지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그게 선생님의 일이였고, 의무였습니다. 가인 아벨 형제의 일이 아니라 선생님의 임무였습니다. 누구도 그걸 몰랐다구요, 지금의 이 지점까지는. 지금까지는 나는 누구와도 의논할 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나 혼자 그걸 한 거예요. 신비한 일이지요. 이제는 여러분들은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힘차게 행진하느냐가 여러분들의 의무예요. 알겠어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알고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이거 할 수 있어요? 「예」 체통을 보니 근사하구만.

국가의 운세를 논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너는 몰몬교 회장 만났나? 어딨나, 거 시애틀에 가 있지? 「예」 몰몬교회에 누가 있나? 그 회장을 만나서 얘기 좀 해 놓지. 그런 배짱도 없어? 그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의 몰몬교회는 한계선에 왔다구요. 앞으로 더 이상 못 갑니다. 내려간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와 손잡지 않으면 안 될 것을 간부측은 알고 있습니다.

일년 동안에 레버런 문이 큰일을 많이 했다구요. 이제 한국도 내가 어디에 가든지 일일보고해요. 어디에 가게 되면 정보부장에게 보고가 올라가 가지고 그걸 다시 대통령한테 보고를 올린다구요. 그만큼 심각해 졌다구요. 지금까지 노라리꾼 다닌다고 해서 코웃음하고 방해하려던 것이 다 가 버렸다구요. 그런 차원은 다 지났습니다. 내가 한번 들이 쏘면 저 밑창까지 울려 나간다구요. 어디 누가 말 안 듣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 비밀리에 내 지령만 떨어지면…. 어디 공화당 좀 보자, 민주당 좀 보자 하면….

그러니 그런 힘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쫓기고 몰리고 다녔지만 40년 후의 그날을 바라보면서 소원성취를 할 수 있게끔 모든 조치를 한 것입니다. 안 될 때에는 내가 나서는 거예요. 최창림이든 누구든 믿지를 않아요. 내가 나서는 거예요. 딱 차려 주고 지시해 가지고 전부 다…. 학생들 데모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내가 통학련도 만들고, 새로운 학생조직을 만든 거예요. 이걸 내가 한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다구요.

한대사! 「예」 선생님이 워싱턴에 가서 살지 모른다구요, 몇 개월 동안. 그러니 그 집 빨리 수리하라구. 다 끝났나? 「잘 모르겠습니다」 에잇, 그것도 모르고 워싱턴에 가 있나!

상원의원 그리고 분과위원장들을 한 번씩 다 만나 봐야 되겠다구요. 백 명의 상원의원을 내가 한번 필히 만나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당신을 찾아왔소, 한 번 만나자구' 하는 거예요. 상원에 가 가지고 문마다 열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배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나 모르느냐? 레버런 문이 당신 방에 들어왔다구. 나를 한번 만나는 게 당신 앞날에도 좋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뭐, 시간 짜 가지고 '레버런 문 기다리소' 하면서 옛날에 선생님이 그들을 만나고 다닐 때의 일화가 많다구요. 그때 '이놈의 자식들, 몇 년 후에 보자' 그랬습니다. 이제는 '너희들 방에 찾아왔다. 그때는 흘러가는 손님으로 대접받았지만, 오늘은 너희들이 모셔 가지고 국가의 운세를 논할 수 있게 상관으로 모셔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백악관의 레이건 대통령도 만나자고 하면 안 만나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안 만나 줘 봐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으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비밀리에 CIA 국장도 만나야 되겠다구요. 안 만나 줘요? 안 만나 주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사람 시키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무능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못할 때엔 직접 내가 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바쁜 세월에 허송세월하는 입장이예요. 이런 일이라도 하나 해 놓고 돌아가야 죽은 선조들 앞에 그림자로 나타나도 부끄럽지 않지요. 그렇지 않고 어떻게 돌아가겠어요?

조직력에는 책임제 훈련이 필요해

한국으로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여러분에게 철수명령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외국에 나와 있을 것이 아니라 통일교 교인들은 본국을 살려야 된다구요. 언제 그런 조치가 내릴지 모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뭐 하나님이 오늘 이 시간 보따리 싸 가지고 미국의 이스트 가든도 다 두고 그냥 가라 하면 그냥 떠나는 거예요.

오늘 가미야마에게 얘기했지만, 1983년 12월달, 우리가 대회 할 때 누가 된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됐다 하는 준비를 해 가지고 한 거예요. 그때 겨울이 돼 가지고 구경하자고 해서 민정당 자체가 큰 체육관을 빌려 준 거예요. '일년 반씩 준비해도 안 되는 것인데 사람이 모일 게 뭐야? 전국에서 제일 큰 체육관을 어떻게 채우느냐?' 한 거예요. 망신살이 뻗쳤다고 코웃음쳤다구요. 통일교 조직, 승공연합 조직이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10월 16일 대회 때, 10월 14일에 잠실체육관을 빌려 줬다구요. 14일에 빌려 가지고 16일에 어떻게 대회를 해요, 5만 명 들어가는 곳인데요. 그런데 10만 명 이상을 동원한 것입니다. 그때 초만원이 돼 가지고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그게 어떻게 동원된 거예요. 조직력, 조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이틀 동안 획― 다 집어넣은 거예요. 그게 사실이지요? 「예」

그런데 이 미국에 그런 조직력이 없잖아요. 그러니 백 명 이상씩 딱 걸머지고 관리할 수 있게끔 책임제 훈련을 시켜 놓으면 그렇게 틀림없이 된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할 수 있게끔 딱 해 놓으면 인원동원은 어디에서나 초만원이예요. 내가 이 조직을 하기 위해서 지방에 한 번씩 가서 목사들을 만나려고 할 때에는 목사들이 많이 올 거라구요. 그 목사들을 대가리 까는 일을 내가 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을 하나님의 섭리의 뜻 가운데서….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에 대해서 3일 동안 강연한 강연집이 있지요? 조그마한 책. 갖고 있나요, 그거? 3일간 죽 연설한 내용의 책 갖고 있지요? 응? 그때 그 책자. 지방에서 출판해 가지고 대대적으로 뿌리라구요. 그걸 주면서 이게 10년 전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얘기한 것인데 읽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 지금의 미국을 상대하여 다 얘기했다구요.

요즘에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무리가 좀 없어졌지요? 어떤가? 미국 천지에서 휘젓고 다녀도 반대하는 패 없지요? 여기 주책임자, 어때요? 지금도 반대하는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넥타이를 잡고 '이 자식아, 너 지금 세월이 어느땐지 알아?' 이렇게 하고 가만있지 말라구요. '언제나 우리가 나쁜 줄 알아, 이놈의 자식아! 공산당이 몰아대고 미국 정부가 몰아대 가지고 선한 사람을 때려잡으려고 했던 걸 몰라, 이놈의 자식아' 하라구요. '우리들이 슬프고 원통하게 사는 걸 아느냐? 우리들이 하는 일을 알고 싶으면 오라구. 와서 교육받아 보라구, 뭘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입이 살아 가지고 그러지, 이놈의 자식아' 하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그런 말을 들으면 가만있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이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젊은 사람들은 살아 있어야 됩니다. 지금은 우리가 공격, 진격하는 시대예요. 옛날과는 때가 다르다구요. 우리가 반대해야 되겠다구요, 이 멸망의 악당들에게.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 결의를 하고 이번에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절대희생의 길을 가는 전통을 세워라

여러분들도 세 명 전도하고 돌아가는 일본 식구들에게 지지 않게끔 한 달에 세 명씩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총진군해야 되겠어요. 비상사태니까, 옛날에는 한 사람씩을 표준으로 했지만 지금 때는 반대하던 때와 달라서 환영할 수 있는 때니만큼 그것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으니까 세 명 전도를 빨리 하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일본 식구가 필요해요, 안 해요? 그거 한번 물어 보자구요. 「필요합니다」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배워야 돼요. 일본 식구들의 태도를 생각해 봐요. 항상 절대적인 희생의 길을 걸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것을 본받아야 돼요. 여러분들의 눈으로 직접 똑똑히 보았지요? 그러니 불평이 있을 수 없어요. 변명이 있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 스스로 그들과 함께 생활도 하고 활동도 하면서 직접 보았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구요. 얼마나 그들이 훌륭해요! 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들은 다른 일본 사람들과 다르다구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선생님이라구요.

그런데 지난 14년 동안 선생님과 같이 있었던 미국 식구들은 어째서 그런 일본 식구들같이 할 수 없는 거예요? 왜 못 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들은 일본 식구들처럼 그렇게 활동 못 해요. 입증할 수 있다구요, 확실히. 그들을 따라가지 못한다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잘 알지요, 그런 것은? 잘 알 거라구요.

왜 미국의 젊은이들이 언제나 퇴폐풍조에 젖어서 의기소침해 있느냐 이거예요. 본래 미국 사람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국가적 전통은 언제나 자랑스러운 것이었잖아요? '오, 최고의 나라 아메리카! 미국 국민이 최고다!' 이런 것이 여러분들의 자랑이었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는 게 좋아요. 선생님도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기를 바래요. 왜 그러냐? 조그만 일본 사람들이 중심에, 앞 자리에 서는 걸 선생님은 원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더 전진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각이고 바람이예요. 왜 그렇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거예요? 언제부터 미국 사람들이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달라졌다구요.

일본 식구들은 그렇게 활동했어요. 여러분들과는 다르다구요. 여러분은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 안 해요? 여러분들은 그들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렸을 때부터 여기서 자라 왔기 때문에 영어도 잘할 수 있잖아요. 그들에게는 영어가 외국어예요. 그래서 말도 몇 마디밖에 못 해요. 그런 언어 장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러분들보다 더 효과적인 활동을 했어요. 왜 이런 비정상적인 일이 생기는지 난 이해할 수가 없어요. 알 수가 없어요.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생각했습니다. 일본 식구들을 미국에서 일선으로 내보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상속해 주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앞으로 미국에 통일운동의 진전이 없겠다고 보는 것이 지금에도 변함없는 선생님의 관이예요. 그게 선생님의 지금 생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 식구들이 온 나라에 퍼져 가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지금 모여서 엄격한 훈련을 받고 있어요. 일단 한번 나서면 당당하게 행진할 거예요, 이 미국에서. 이게 선생님의 관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간단해요. 간단하지만, 미국에서의 통일운동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이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하니까 비로소 희망을 갖고 기성세대도…. 그렇게 알고, 주책임자들, 여러분들이 그런 책임을 져야 돼요. 여러분들은 미국에 있어서 변화되어 가는 모델이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모델이 돼요? 아니예요! 선생님은 떠나요. 앞으로 볼 수 없을 거예요.

중공의 희망이 된 레버런 문의 조직체제

지금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요? 중공과 남미입니다. 그 둘을 우리 운동에 연결시키기가 상당히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공을 생각해 봐요. 지금까지 그들의 정치체제는 전지역이 조직적이고 하나의 고정적인 체계로 되어 있는 공산세계의 정치체제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 마르크스 레닌주의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회주의 국가에서 탈피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서구세계와 연결될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하고 있다구요. 묘안이 안 떠오르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지금 레버런 문의 사상인 하나님주의를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갖게 됨으로써 더 강력한 조직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들이 우리의 사상을 알고 축복을 받으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일단 그들이 우리의 사상을 알게 되면 4억의 국민을 즉각 우리 운동으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그거 한번 생각해 봐요. 그런 기준만 세워 놓게 되면 세계를 컨트롤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게 돼요. 문제없게 돼요. 소련도 문제없고, 미국도 문제없고, 지상의 어떤 나라라도 문제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들의 배경을 따라서 수년 동안 그런 상황을 생각해 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고, 선생님이 그 나라들을 위해 항상 준비를 해왔습니다. 놀랍게도 이제는 그들이 레버런 문을 연구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요즘에 '실태 조사단'이라는 거 들어 봤지요? 우리가 언론계에서 유명한 사람들 40명을 선발한 것입니다. 그들이 선발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선발한 거예요. '이런 조사단에 한번 끼이고 싶지 않소?' 해 가지고 많은 유명한 사람들을…. 유명한 사람들 40명을 우리가 선발했어요. 모두 미국 언론계의 지도자급들이예요. 여러분들이 직접 그 명단을 보았더라면 무서웠을 겁니다. 놀라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했을 거예요. 우리가 그 사람들을 데리고 뻬이징 정부를 방문한 거예요. '제발 한번 와 주소! 뭣이든지 다 해주겠소' 하는 약속하에서 우리가 거기를 방문한 거예요. 그런 때에 그들 정부 대변인은 앞으로 모든 것을 개방한다는 발표를 했어요.

그들은 이런 조직의 배후에 레버런 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금 레버런 문에 대해 연구를 하는 거예요. 지금은 중공과 자동차공장 건립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요. 항상 그러고 있어요. 이것은 한 예에 불과해요. 레버런 문은 반공지도자로서 넘버원인데 그들도 그런 사실을 잘 알아요. 그들이 비타협적인 집단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바이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들도 공산주의로서는 앞으로 희망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들의 현체제를 바꾸어야만 돼요.

이제 그들은 레버런 문만이 유일한 희망적인 사나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거예요. 자유세계, 미국이 지금 그런 나라지만 그들은 미국의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부패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그들도 알고 있어요. 서구세계는 너무 부패해 있다는 거예요. 관리들간에는 암암리에 뇌물이 오가고…. 그들도 잘 알아요. 그런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현실은 그들이 어떻게 하면 자유세계의 경제권과 손을 잡을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며 바라는 바예요.

그들의 국가는 사회주의 국가예요. 사회주의 국가라는 것은 국가가 모든 재산을 통제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게 문제예요. 자유세계의 어떤 나라들에서는 그곳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환영했지만, 15년 후에 그 나라에 모든 기업들을 주고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 상태예요. 대부분의 자유세계의 부유한 사람들은 그런 중공의 체제를 원하지 않아요. 이게 현실정이예요.

선생님은 그런 그들의 입장을 잘 알아요. 여기에 통로를 터 가지고 투자를 하는 거예요. 처음에는 아무런 조건 없이 투자를 하는 거예요. 수십만, 수백만 달러까지도 문제없어요. 버리는 셈 치고 투자를 해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끼를 던지는 거예요. 물 때 낚아채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돼요. 3만, 3백만, 3천만, 5천만도 문제없어요. 그게 우리의 미끼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물기만 물어라! 그런 바다에 미끼를 던져서 고래를 잡는 거예요. 왜 안 되겠어요? 생각해 봐요. 일단 물게 되면 도망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중공을 낚아채는 걸 생각해 봐요. 그러면 일시에 10억 인민이 끌려 들어와요. 왜 못 잡아요? 수천만도 문제없어요. 수천만, 수억도 문제없다구요. 자유세계의 다른 어느누구도 그곳에 백만 달러만이라도 투자하려는 사람이 없어요. 레버런 문은 할 수 있다구요. 지금 움직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태 조사단에 그 정부 수출입 관련 고위관리가 가장 경제성이 있는 투자 지역들에 관해서 보고를 하고, 또 공식적으로는 고위관리가 중국 주재 미국 대사를 방문한 거예요. 그들이 그렇게 미국 맥아더 대사를 은연중에 방문해 가지고는 레버런 문에 관해서 물어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과거가 어떠했으며, 현재는 어떠하며, 또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하고 여러 가지들을 물어 봐요. 그 대사가 우리 활동을 훤히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낱낱이 설명해 주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고 나자 그 맥아더 대사는 놀랐어요. 그토록 중공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대단한 상황이 그들 정부의 뒤를 따르고 있었다고 충격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곧 미스터 박을 찾아와서 '이야! 이번 우리 방문단은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어떤 나라의 어떤 방문단보다도' 하고 보고했어요. 그들이 지금 그렇게 변해 가고 있어요.

생각해 봐요. 선생님에게 지금 어느 쪽이 더 가까와요? 미국이 더 가까와요, 중공이 더 가까와요? 응? 「중공」 중공이라구요. 한국의 문화적 배경은 한자문화권이예요. 같은 문화적 배경이예요. 말은 안 통해도 한자로 쓰면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이 어디서든지 통하게 돼요. 문제없어요. 불편한 미국의 경우와 비교해 볼 때 얼마나 편리해요! 선생님이 그 나라를 위해서 불철주야로 준비하는 거예요.

남미에 새로운 방향을 설정한 카우사 운동

그다음에는 남미예요. 거기에 있는 나라들이 앞으로 모두 계속 건재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내분의 장벽을 장차 허물 수 있을 방안이 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레버런 문인 거예요. 그래서 거기의 고위층 인사들이 선생님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브라질을 예로 들어 본다면 다음 총선거에서는 우리 CAUSA의 활동으로 국회의원 150명을 당선시킬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이런 상황이예요. 남미에 그런 붐을 조성해서 선생님이 미국과 같은 조직을 만들려고 해요. 지금 그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다음 차례는 로마예요. 그래서 연구팀에게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남미 전체를 그렇게 해 놓은 다음에는 희망을 안고 그곳으로 또 가는 거예요. 그럴 수 있을 날이 멀지 않았어요. 이러한 준비단계에 와 있어요. 알겠지요? 거기에 있는 프로젝트 멤버들이 말하기를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처지예요.

남미에서는 '우리 남미에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미국에는 뭣 때문에 그렇게 오랫동안 있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여러분들에 대해서 불만을 품고 있어요. 그렇게 말이 많아요. '왜 미국에만 있나? 여기 우리도 생각 좀 해주소! 남미에 와 주소! 미국 식구들보다 우리가 더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더욱 열렬히 환영하겠어요' 하고 있다구요. 그런 거 생각해 봐요. 선생님이 잘 알고 있어요.

콜롬비아는 지금 대통령 선거기간인데 선생님이 한 식구에게 두 정당 지도자 모두 선생님에게 연결시키라고 명령했어요. 여러분들도 알고 있지요? 다음에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그런 상태예요.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준비를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예요. 미국이 아무리 반대를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살아남아요. 지금 선생님이 죽는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은 영원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항상 기반을 닦아 왔어요.

그러고 나서 내가 댄버리에 들어갔습니다. 감옥에서의 선생님의 상황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상황이겠어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몰라요. 아버님은 알지만 자녀들은 그것을 몰라요. 오직 아버님만이…. 언제나 하나님은 선생님을 보호하십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것이 필요해요.

우리의 조직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특히 미국 젊은이들과 미국 지도자들은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미국에 온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이 나라를 위해서 설정했던 방향은 바로 하나님이 원했던 바예요. 종국에 가서도 바로 이것이예요. 저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설정해 주기 위해서 지금도 활동을 그치지 못해요. 선생님은 결코 이것으로 만족해서 여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어요. 선생님에게는 만족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안 그래요? 모든 것이….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예요. 여러분들도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선생님이 그런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가요? 미국 사람들은 선생님의 심정을 모르지만 이 이스트 가든의 모든 것들은 알아요. 선생님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14년 동안 여기서 살았어요.

만일에 선생님이 남미나 중공으로 옮겨 가 버린다면 어떤 변화가 있게 되겠어요? 그것을 생각해 봐요. 선생님이 일어나서 등을 돌리고 다른 데로 가 버린다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어떻겠어요? 한번 생각해 봐요.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곳으로…. 세력도 잃고, 돈도 잃고, 조직도 잃게 되고, 모든 것을 다 잃게 돼요. 선생님도 알고 하나님도 그것을 알아요.

앞날의 희망을 잃어버린 미국

댄버리 이후 3년 동안 선생님은 새로운 길을 닦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사명이예요. 왜 하나님은 먼저 그러기를 원하셨던가?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이 나라를 위해서 그런 길을 닦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사명이며 즐거움이예요. 단지 그뿐이예요. 어떤 사람들은 '내 아내와 내 자식들을 위해서 내가…' 하는데, 그런 것은 문제가 될 수 없어요. 국가가 문제인 거예요. 어떻게 한 가족을 이 거대한 미국에 비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이제 일선에 서서 이 나라를 구하는 거예요. 어떻게 그런 사적인 것들을 염려할 수 있겠어요? 이 나라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허물어져 내려앉고 있어요. 미국 도처에서 젊은이들이 쓰레기같이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보아서 알 것입니다.

누가 이 미국을 구하는 것이냐? 정부가 그것을 할 수 없어요. 미국의 군사력으로도 불가능해요. 경제력으로도 안 돼요. 과학적인, 기술적인 어떤 것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로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떻게 이 나라를 자랑할 수 있겠어요? 자랑은 커녕 비참한 상황이예요. 누가 이 나라를 구하는 책임을 질 수 있느냐? 그 어느누구도 불가능해요. 오직 하나님만이, 참부모만이…. 내가 알고 하나님이 알아요. 미국에서는 가정들도 파탄의 길로 치닫고 있다는 사실까지도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이런 현상들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하나도 없어요. 이게 지금까지의 결론이예요.

제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미국 국민들은 나를 비난할 수 없어요. 선생님은 미국 국민들이 위대하다는 사실을 잘 알아요. 하지만 미국에는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어요. 미국이 망해 가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 거라구요. 이런 사실을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주위의 나라의 상황과 젊은이들을 한번 봐요. 그들 모두가 지상지옥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들에게는 부모도 없고, 국가도 없고, 구세주도 없어요. 날마다 번민에 휩싸여서 죽어 가고 있어요. 앉으나 서나 어디서든지 번민에 싸여 있어요. 얼마나 불쌍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도 잘 알 거라구요.

하나님은 이 나라를 매우 사랑하십니다. 사명을 부여받은 선생님은 잘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지금까지 14년 동안 줄곧 선생님은 핍박만 받아 오면서 지금 이 자리에 섰어요. 이제 이 나라의 국민을 염려하면서 서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저들을 사랑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입장을 잘 알아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은 지난 2백 년 동안 이 나라를 그렇게도 소중하게 여기셨던가? 하나님은 다른 곳으로 가실 수도 있었습니다.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었던 사람이 없었던 거예요. 누가 있었어요? 그런 입장이었음을 선생님은 알아요.

선생님이 여기에 올 때까지 하나님은 그 역사하심을 보류하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누가 그런 택함을 입은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몰라요. 그것이 선생님의 입장이예요. 심각해요. 이런 시기에 있어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마지막으로 명령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 명령에 따라서 활동하지 않겠다면 그것으로 그만이예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아무도 모르는 한 순간에 선생님은 이 나라를 떠날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입장이예요. 선생님이 한번 마음만 먹으면 그것으로 끝나요. 심각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처한 상황에서 자신의 책임을 완수해야

선생님은 미국의 상황을 명확하게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곳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다른 곳이라면 그 하나는 중공이고 하나는 남미예요. 그렇게 해서 앞날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계속 전진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선생님의 마음이 차츰차츰 멀어져 가요. 이것이 솔직한 선생님의 심정이예요. 선생님은 목표가 확실해요.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에게 길이 없어요. 이 나라에서 선생님을 볼 수 없게 될 거예요. 이해가 돼요? 「예」 선생님이 마음을 먹으면 언제든지…. 오늘 비로소 선생님이 모든 것을 털어놓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이제 확실하게 알 거예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책임이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책임이 시작되는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이 점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해돼요? 「예」 여러분들의 책임이예요.

지난 수십 년 동안 몇 사람들이 선생님을 따랐지만 이제는 혼자예요. 어떻게 이런 처지만 계속될 수 있겠어요? 하나님은 이런 것을 원하지 않아요. 너무 레버런 문이 불쌍한 거예요. 하나님은 이런 처지를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더 이상 머물러 있다가는 CIA나 FBI 또는 마피아단의 사주를 받은 누군가에 의해서 선생님이 암살당할지도 몰라요. 선생님이 잘 알아요.

이제 여러분들이 결정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처한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책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답이 시원찮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목적을 달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들 자신의 사명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국가의 사명이기도 한 거예요. 또한 서구 기독교 사회의 백인들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 점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이해가 될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처지를 알아야 돼요. 미국에 와서 선생님은 수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어느누구에게도, 심지어 가족들에게도 그런 것은 얘기하지 않았어요. 내 고향의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책임을 져야 돼요. 내가 이제 명확히 선언했다구요. 레버런 문은 뒷걸음질하는 이 나라는 붙들지 않아요. 왜 물러서요? 미국 사람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예요. 그런 것은 원하지 않아요. 물러서는 거예요. 그런 때예요. 미국 책임자들은 선생님이 있는 이 기간 동안에….

이 땅에서 원수의 나라를 없애는 게 하나님의 뜻

여러분들 자신을 일본 식구들이나 한국 식구들과 비교해 봐요. 아직 문제가 많아요. 여러분들의 마음부터가 분명하지가 않아요. 선생님은 잘 알아요. 누가 이것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이냐? 누가 이 불결한 미국을 정결케 할 것이냐? 미국 사람들은 그럴 수 없어요. 미국 통일교회 책임자들도 할 수 없어요. 일본 책임자들도 못 해요. 오직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미국과 일본이 연결될 수 없습니다. 40년 전에 이들 두 나라는 원수지간이었어요. 이들 원수의 나라가 그 기반 위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하늘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천국 문이 열릴 수 있어요. 그게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수 없어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어떻게 하면 역사상 어느 곳에서든지 원수의 관계를 없게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떻게 하면 원수의 나라를 없앨 수 있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이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이것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 국민이 미국의 원수이고, 일본 사람들이 한국의 원수예요. 이들 네 나라가 과거에서부터 그런 관계예요. 어떻게 하면 그런 원수의 기반을 없앤 후에 새로운 하늘전통을 세우느냐? 어떻게 하면 깨끗이 치워진 그 위에 새로운 하늘전통을 세우느냐? 이게 쉬운 일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을 때 모든 준비를 다 했어요.

여러분들이 니카라과 문제를 생각해 봐요. 레이건 정부가 궁지에 몰린 거예요. 중남미의 모든 국가들이 합세해서 미국을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배후에는 소련의 KGB가 눈을 부라리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예요. 어떻게 그런 붐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언론들도 정치세계를 그런 방향으로 유도하는 거예요. 지금도 자유주의적인 언론인들은 계속하고 있어요. 미국 정부의 방향과 반대되는 선전을 하는 거예요.

모든 언론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즈'예요. 뉴욕 사람들은 이것들을 바이블처럼 읽고 있어요. 어떻게 그런 붐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방안이 없어요. 만일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더라면 레이건 행정부는 비참하게 되는 거예요. 이번 국회의원 선거기간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니카라과 문제를 미국 의회와 레이건 행정부보다 2년 먼저 준비를 했어요. 2,30배나 더 많은 돈을 들여서 그런 도큐멘터리를 준비한 거예요. 그 도큐멘터리 덕분에 레이건 행정부가 의회에서 숨통을 틔울 수 있었던 거예요. 남미의 많은 나라들에 비해서 그 돈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었어요. 그러나 레이건 행정부가 결정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군비증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미의 약소국들이 미국 쪽으로 돌아서게 된 거예요.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된 거예요. 선생님의 결정으로 말미암아 영향을 미치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봐요. 누가 그런 수정안을 만들게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아니라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하나님이 그것에 대해서 얼마나 걱정을 하셨겠어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얼마나 걱정했겠어요? 댄버리에서도 잠을 못 자고 밤을 새우는데 '일어나서 이 다급한 일을 해야 된다'고 하셨어요. 선생님이 결정을 하게 되니까 바로 경제적인 도움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7주간에 걸쳐서 미국 국민들도 레이건 행정부의 첫번째 결정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를 하다가 결국 수정안이 제시되니까 지지를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시작된 거예요. 니카라과 문제가 이렇게 전개된 거예요. 그래서 완전한 승리의 장을 장식했어요.

누가 그렇게 했다구요? 많은 언론인들도 그런 것을 명확히 알고 있어요. 누가 했어요? 레버런 문이예요. 많은 언론인들도 알고 있어요. 생각해 봐요. 언론인들이라면 어느누구도 이제는 그런 내용을 뒤로 숨기지 않아요. '레버런 문, 오케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거 봤어요? 백인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기사를 몰라요. 언론인들 중의 보수주의적인 백인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못한 것은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의 백인들의 입장을 이해해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개의치 않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새로운 각오로 일어서야만 희망이 있을 수 있어

선생님이 이 나라에 없게 될 때 얼마나 암담한 상황이 전개되겠는가를 생각해 봐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할래요? '우리들이 항상 회개하오니 제발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주세요, 제발!' 그럴래요? 그때에 가서는 아무리 소리쳐 봐야 소용없을 거라구요. 선생님은 한번 결정하면 그것을 바꾸지 않아요. 이것은 아주 심각한 말이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하나님의 사정을 잘 알아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몰라요.

레버런 문의 심정이 그렇게 된다면 이 미국의 역사는 무너져 내리는 거예요. 불을 보듯 뻔해요.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이 나라를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항상 도와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이런 사실들을 확실하게 알게 될 거예요.

또 선생님에 관해서 생각해 봐요.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 있어야 돼요? 선생님은 이 집을 좋아하지 않아요. 차도 안 좋아해요. 필요 없어요.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이 원하는 것들은 다 있어요. 어디에 가든 무엇이든지 다 있어요. 그런데 하필이면 선생님이 왜 여기에 있어야 돼요? 선생님에게는 무엇이든지 다 있어요. 힘도 있고 돈도 있고 지식도 있고 모든 것이 다 있어요. 무니들도 많이 필요 없어요, 앞으로는. 선생님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선생님은 금력도 인력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요. 이것들이 얼마나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이것들이 다 뭐예요?

만일 선생님이 하고 싶은 것이 있게 된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선생님의 입장을 분명히 알라구요? 「예」 심각한 말이예요. 마지막 말이 될지도 모르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과 한국 책임자, 그리고 모든 주책임자들이 다 모인 여기서 선생님이 지금 하는 말은 영계에도 기록되고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 선생님의 허심탄회한 말씀이예요.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들의 차례예요. 어떻게 하면 올라가면서 이 나라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에 여러분들의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어요. 그렇지 않고서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 말씀을 잊어서는 안 돼요. 분명히 말해 주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도 이날을 역사적으로 잊지 않는 거예요. 역사를 통하여 세계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회개하게 될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거 원하지 않아요. 그러나 역사를 통하여 끊임없이 이 놀음이 벌어지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막지 못해요. 그런 걸 생각해 봐요. 이것은 여러분들, 미국 무니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실이예요.

동양문화적인 관점에서는 이것이 하나의 전환점이 됩니다. 서구세계가 동양문화에 대하여 우위였는데 지금부터, 레버런 문이 댄버리 감옥에서 출감한 이후부터 역사적으로 동양문화가 서구문화의 우위에 서게 되는 거예요. 전환이 있게 되는 거예요. 지금 서구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은 일본을 동경하고 신비한 인도를 포함한 동양을 동경하고 있어요. 안 그래요? 생각해 봐요. 서구 사람들,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섭리적인 경향이예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모인 지금 모두 각오를 하고 새로운 결정을 해서 일어설 수 있어야만이 희망이 있을 수 있어요.

심각한 순간이 인생의 자극제가 돼

선생님이 여기에 온 지 14년이 되었습니다, 14년. 기독교문화권을 선생님이 연결한 지 14년이 되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바라던 것과 하나님이 바라시던 것이 같은 것이었어요. 어떤 것에 관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다면 자동적으로 선생님도 마찬가지의 입장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논리적인 거예요. 이 점을 분명하게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즘의 때는 평범한 보통의 때가 아니예요. 우리의 활동도 평범한 활동이 아닌 거예요. 눈물을 흘리고 울면서 선을 위한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활동을 원해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여기 미국 사람들의 눈을 보니까 모두 흐리멍텅해요. 그러니까, 한국 책임자들 이놈의 자식들 와 가지고 임무를 다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여기 내가 불러온 소기의 목적을 달성 못 하고 돌아가는 날에는 여러분들의 아들딸들도 내가 안 볼 테니까 그리 알라구요. 그래, 오늘도 말했지만 불러온 사람들은 소명을 완수하기 전에는 죽을 수도 없는 거예요. 이건 더 멋이 안 나는 거예요. 미국을 더 좋아했지만…. 선생님의 속마음을 다 털어놓은 거예요. 저녁 했어요? 「예, 지금 준비 다 됐습니다」

선생님이 한 말을 모두 이해 못 하면 안 돼요? 「예」 심각한 말인 거예요. 이런 인생을 살아온 선생님도 심각한 사람이예요. 일생을 통하여서 개인적으로 수없이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해 왔어요. 잊을 수 없는 것들이예요. 선생님이 그때를 생각하면 심각해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절대로 안 잊어져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기반을 닦았어요. 그런 어려웠던 순간들이 이제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자극제가 되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도 70이 가까웠어요. 요즘에는 할리벗(halibut;넙치)을 잡는 데에도 지쳐요. 지친다구요. 아무도 그런 걸 몰라요. 나이가 이래도 건강하다고만 모두들 생각해요. 생각해 봐요. 선생님이 아무리 지쳐서 피곤하더라도 심각했던 그 지난날들은 잊을 수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심각할 때면 자동적으로 하나님도 심각해지는 걸 선생님은 알아요. 그런 삶을 계속해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는 말을 안 해요. 입을 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입장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지금까지 아무말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하지만 선생님은 알아요. 그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거예요. 그래서 종교 지도자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이제 하나님이 선생님을 보고 쉬라고 해요. 더 이상 고통을 당하지 말라고 해요. 모든 것을 다 했으니까 쉬라고 해요.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도와주고, 내가 하는 건 언제든지 내 편에 서서 도와준다고 하세요. 그런데 많은 바깥 세상의 법칙들이 우리와 맞지가 않아요. 선생님은 그런 상황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제 여러분들도 각자의 책임을 완수해야 되는 거예요? 「예」 심각한 상황이예요. 미국 주책임자들, 선생님보다 더욱 열심히 해야 돼요? 「예」 생애를 걸고 이 길을 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 나라를 도와주고 싶어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합심일체가 되어 주기를 가장 원하세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자, 결론짓자구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겠어요? 「예」 (*부분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어서 보라구요. 여기에서 자기가 갈 곳을 배치받은 사람들은 서고, 안 받은 사람들은 앉으라구요. 「다 배치받았는데요」 다 받았어? 「예」

여러분들 뉴욕 구경 다 했어요? 뉴욕을 다 잘 알아요? 「그럼요, 2년 동안, 3년 동안 펀드레이징도 하고… (어느 간부 식구)」 자기는 가만히 있으라구. 자기에게 물어 보는 거 아니라구. 그런데 왜 그러고 있어? 뉴욕 다 구경했어요? 「예」

​신학교를 세운 것은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리더를 만들기 위한 것

​임자네들 앉으라구요. 임명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불러 주라구. 「예」 (박수)

저, 열 개 주(州)에 리저널 코디네이터(regional coordinator;지역 조정자, 순회사)로 임명된 사람은 몇 사람 안 되지? 「두 사람입니다」 그 사람만 남고 그 이외 사람들은 쭉…. (임명받은 사람이 차례로 자기 소개를 함)

아, 여러분들이 이번에 주책임자라든가 중요한 시의 책임자들이 됐는데 지금부터는 앞으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정치 지도자들, 혹은 중요 인물들―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들―을 교육하고 선발하는 데 있어서 일선에 서야 되겠어요. 그것을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의 회의를, 리저널 디렉터(regional director;지역 관리자) 혹은 리저널 코디네이터들의 회의를 하려고 한다구요. 곧 전달이 있을 것입니다. 잘 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현재 주책임자로 배역받고, 앞으로도 신학대학 나온 사람이 주책임자로 될 것이니만큼 여러분들은 어디까지나 선발대로서 선두에 서 가지고 모범이 되어야겠어요. 선생님이 신학교를 세워 10년 동안 이끌고 나온 목적은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리더(leader;지도자)를 만들기 위한 것이고, 사상적인 가치관에 있어서의 첨단에 설 지도자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하는 걸 알고, 신학교를 졸업한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시대를 건설해 나간다는 이런 각오를 갖고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라구요. 지금 시민권도 안 갖고 있다구요. 그린 카드(green card;영주권)밖에 안 갖고 있는 내가 미국에 있어서의 정치풍토를 새로운 방향으로 돌린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예요. 인간 개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했던 사실이라구요. 그렇지만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엮어 왔기 때문에 지금 워싱턴 정가에서는 레버런 문의 기반을 어떠한 정치가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드러난 기반이 돼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구요.

이제 1988년도의 미국 대통령은 역사를 좌우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의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국가적 기반의 정치적 배후 기반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봤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혼자 준비해 나온 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교회와 정치와의 정교분립(政敎分立)을 주장하는 입장에서 나왔기 때문에 교육을 중심삼은 입장에서 뚫고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어디까지나 교육시켜서 참사람을 국회에 보낼 수 있는 준비를 계속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이 영향권을 확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저변에 영향권을 확대시켜 가지고 카우사(CAUSA) 회원을 1천만 명 이상 돌파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목표를 4천 5백만 내지 5천만 명을 기독교권 내에서 흡수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입니다. 그걸 시작해서 4천만, 5천만을 돌파해야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기독교인의 3분의 1의 영역을 지배하게 됩니다. 미국의 기독교인이 1억 7천만, 1억 5천만이 넘으니까 3분의 1을 흡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고생하지 않고도 전기독교인을 흡수할 수 있고, 전종교계를 흡수할 수 있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이 미국의 기독교가 부흥함으로써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남미라든가 라틴 문화 배경을 중심삼은 세계의 기독교권을 완전히 재부흥시킬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 겁니다.

여러분이 나가기만 하면 승리하게 돼 있어

저, 이 사람들에게 말이야, 크리스찬 보이스 얘기 조금만 해주라구. 「예」 이런 것을 선생님이 다년간 준비해 가지고 어땠는지 그것 하나만 알려 주고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그것만 얘기해 주라구. 여러 가지 단체가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지금 그 한 단체만 뭘하고 있는지를 얘기해 주라구. 어떠한 단계에 진출을 표준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한 개씩 한 개씩 여러분들한테 얘기해 줄 것이 안 된다구요. 얘기해 줄 것이 못 된다는 것은 사실이라구요. (약 한 시간 정도 박보희 총재의 보고가 있었음)

어, 그러니까 신학생들은 오늘 관광지로 떠나라구요. 여기에 몇 사람 남았나요? 신학생들 몇 사람이예요? 번호 불러 봐요. 「29명입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한 사람 앞에 백 불씩 주라구요. 길자! 「예」 어머니에게 3천 불만 갖다 줘라. 「감사합니다. 아버님 (3회 반복)」

이 사람들이 10회 졸업생들이지? 10회인가? 「예」 10회 졸업생 여러분들이 중요한 일에 선두에 서서 신학생들을 끌고 가야 돼요. 여러분들을 표준으로 해 가지고 신학교 학생들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끔 이번에 아주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이번에 우리 카우사 회원 모집이라든가 활동, 세부적인 모든 일에 있어서 본격적으로…. 그것이 장래의 여러분들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자들 가운데서 남편이 신학교 졸업한 사람이 누구누구예요? 「두 사람입니다」 너희들 남편 다 신학교 보내 가지고 여러분 부부들을 기반으로 삼아 활용하려고 한다구. 그래서 이제 성적 좋은 순서로 넘겨 줘 가지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주지사나 주 상원의원, 국회의사당의 수많은 상·하의원들이 너희들의 사인 안 받으면 안 되게끔 그런 실력을 닦아야 되겠어.

여러분들은 모르겠지만 공화당이나 민주당에 우리와 같은 조직이 없습니다. 하늘이 지금 보호하고 있다구요. 전국적인 조직은 우리가 처음이예요. 이것이 얼마나 하늘의 복인가를 알고 여러분들이 때를 포착해서 잘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기성교회의 목사 조직도 만들어질 것이고, 재향군인 조직도 만들어질 것이고, 그다음에 일본 식구들이 조직돼 남을 거고, 그다음엔 우리 교회가 그럴 거고, 그다음엔 워싱턴의 5개 단체인가요? 「예」 열 한 개 단체가 지금 격파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근히 포를 쏠 수 있어요. 포를 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그저 '아이구, 통일교인들 모아 놓고 뭐 어떻고 뭐 신학대학 뭐 어떻고…' 했지만 벌써 그 배후에서 선생님이 다 할 수 있게끔 해 놓았다구요. 여러분들은 나가 차기만 하면 승리는 이제 결정된다고 봐요. 세계적으로 조직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레버런 문이라구요. 일본의 정가를 저렇게 만든 것도 여기에 앉아서 선생님이 다 한 겁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잘 따르면…. 선생님은 여러분들한테 그런 기대를 갖고 있으니만큼 얼굴들은 다 못생겼지만, 체구들은 작지만 총알이 되어 가지고 나가라구요.

그러면 누가 갔다 오겠나? 누가 안내하겠어요? 「열 시 반 정도에…」 열 시 반에? 그러면 준비시키라구. 「예」 가미야마 주라구. 가미야마가 받아서…. 「여기 가져왔습니다」 (박수)

자, 다 나갔지? 여기 리즈널 디렉터하고 코디네이터 아닌 사람 일어서요. 카우사 대표하고 조 털리하고 한대사 외의 사람은 다 나가요. 일본의 해양교회 멤버가 네 명인가? 자, 앉으라구. 가까이 와요.

데니스 옴은 어떻게 여기에 왔나? 「아버님께 잡혀 왔답니다」 내가 워싱턴에 가서 어디 저…. 「아버님, 여태까지 필라델피아에서 근무했는데 헨리 채플러가 전에 신학교를 졸업했기에 교구장 추천에 의해서 그를 그리 보내고 이 사람은 리저널 코디네이터가 됐습니다. (곽정환 세계선교본부장)」 아, 그거 좋다구. 이 녀석, 내가 공부도 시켜 주고…. 어디 나왔나? 어디 나왔어? 그래, 하버드대학원 나왔나? 전공이 뭐야? 「행정입니다」 너를 왜 워싱턴에 보내는지 알아? *수도(首都)가 문제 아니예요. 국회의사당이 중요한 문제라구. 워싱턴은 75퍼센트가 흑인이라구. 워싱턴은 국회의사당이 중요하다 이거야. 그러니 정치를, 외교를 다 배워 두라구. 거기서 강한 훈련을 하고 오기를 바란다구. 다른 건 소용없어. 그러니 이제 너는 워싱턴에 가면 어떻게든 기반을 넓히라구. 어떻게 진출하느냐 하는 게 너의 임무야. 할 수 있나? 「예, 아버님」「어렵겠습니다」 어렵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구. 그만큼 흥미 진진하다는 걸 말한다구. 그런 데에 무니들은 흥미가 있어야 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네가 잘해야 되겠다구.

네 색시 왔나, 도리스? 「안 왔습니다」 너는 총알이고 도리스는 총이었는데 총이 고장났으니 어떡하겠나? (웃음) 내가 한 3년 동안, 3년까지는 안 가지, 1988년까지 훈련시켜 가지고는 영국에 보낼지 모른다구. 영국에는 주인이 없기 때문에 내가 구라파의 라피아노하고 짜 가지고 구라파를 움직일 수 있는 인원을 지금 내가 선발하고 있다구.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좋을 거라구.

신학대학을 보내는 건 내적인 힘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1988년까지 어떻게 하든지 교회기반과 활동기반에 있어서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현재 워싱턴 지역에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식구들이 한 7백 명 가까이 있다는 걸 들었어요. 그런가요? 미스터 한 알아? 한대사! 「유종영씨가…」 아, 한대사가 알아야지. 36가정이 그런 걸 아느냐 말이야. 「확실히 모릅니다」 왜 몰라? 그거 다 알아야 되는 거 아냐, 몇 명이 들어가 있는지? 집에 전화로 한 사람씩 불러 가지고 전부 다 교육을 해야 된다구. 밤에 보내지 말고 말이야. 그걸 다 책임해야 된다구. 그렇게 해야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가더라도 이다음에 한국에 와서 무덤에 찾아와 가지고 꽃다발도 바치고 그러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 아니야? 허송세월하지 말라는 거야.

얼마예요? 「350명 있습니다」 350명? 7백 명 있다는 말 들었는데. 부인을 보태면 그렇게 될 거 아니야. 「축복가정만 한 350명 정도 됩니다」 축복가정만 가정이야, 이 녀석아? 어찌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아버님이 지금 축복가정을 말씀하셨는데요」 「총 한 4백 명 내지 4백 몇십 명 있습니다」

*너는 워싱턴 지역에 우리 식구가 5백 명 되는 거 알아? 「예」 어떻게 그들을 심정적으로 지도할 것인가 다 생각하고 있나? 그거 쉽지 않다구.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뜨겁게 하겠어요? 쉽지 않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 열심히 일해야 된다구요. 그런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너에 대해서 '그 영국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진짜 통일교회 식구라면 우리는 그의 뒤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다구. 이것도 좋지 않고 저것도 나쁘다 하는 것들은 다 좋은 것으로 고쳐야 돼. 미래의 소망적인 과정에 서는 게 쉬운 게 아니야. 그러니 우리는 강해져야 해.

지금까지의 너희들식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아.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 그래서 대학에 보내는 거라구. 외적인 힘을 길러서 내적으로 더욱 강해지라는 거야. 내적으로 하나된 기반 위에서 활동하라는 거야. 알겠어?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이제 확신이 생겨? 「예」 마음을 새롭게 가지라구. 그게 네 책임이야. 알겠어?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저, 마이크는 신학교 가라고 했는데 신학교 안 가고 무슨 대학교 몇 학년 나왔다구? 「1년 반…」「내년 5월이나 6월까지는 정식으로 다 끝마쳐서 신학교 들어갈 수 있습니다」「지금 다 와서 수속했습니다. 그러니까 6개월이나 1년 안에 자기가 자격 갖추는 동시에, 2년이면 금방 끝나고 현지에 갈 것입니다」「우리는 리젼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간부 식구들이 대답함)

그리고, 저 오와키, 일본 카프에 있던 사람하고, 한국 카프의 책임자인 봉태도 신학교 집어 넣으려고 그런다구. 반드시 영어 가르치라구. 알겠어? 열심히 때려 몰라구. 알겠어? 「예. 제가 너무 독하다고 하는 평이 있습니다만 2년 동안 훈련시켰으니 펀드레이징도 가미야마가 해 놓은 전통을 가지고 나가면 됩니다. 문제없습니다. 문제 있던 사람들은 그 전부터 끝난 거예요」 (일본 간부에게도 같은 지시를 하심)

석박사는… 그렇게 새로 간 사람들 많잖아요? 신학교 안 나온 사람들 전부 다 신학교 보내고, 앞으로 카프가 선발대가 돼 가지고 잘 싸우게 해야 되겠다구요. 스도군은 몇 살인가? 「55세입니다」 55세면 진학을 해도 아무 일이 없겠군.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전부 하라구. 「예」「그리고 이번에 한국 간부 중에서 미스터 차를 끌어내야 하는데 이번에 졸업해서…」 안 돼! 「신학교에 보내 주시면 제가…」 안 된다구. 그 녀석은 일을 좀 하다가…. 와서 3년 기간을 거치지 않고는 못 들어간다구. 내가 거들어 줄 테니까 걱정 말아. 그놈의 자식, 자기 멋대로 마음대로 학교 가고 말이야, 의논도 없이….

그리고 저 독일 사람, 네 색시는 좀 나았나? 라이너 빈센츠! 「꽤 좋아졌습니다」 너 독일 돌아가고 싶지? 「예」 (웃음) 영국도 그렇고, 구라파도 그렇고….

그래, 여기 신학교 나온 사람들…. 배리타운 신학교 나온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누구누구예요? 「이 사람들이 안 다닌 사람들입니다」 안 나온 사람들, 빨리 배리타운 신학대학을 나오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우리 지도자들은 앞으로 일괄적으로…. 여러분들이 원리를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신학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기성교회의 기성 신학자들이라든가 기성교회의 지도자들은 영적인 것만 리드하면 됐지만 우리 시대에는 신학 하는 사람이 일반 사회 지식을 알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사회기반과 학문, 양면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적이라구요. 창조이상의 관점으로 볼 때 그렇다구요. 내 법칙이 아니라구요.

전세계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레버런 문

그래서 이제 구라파 전부…. 빈센츠! 너도 신학교 거치는 게 좋아. 이 뚱뚱이를 신학교에 보내려고 했더랬는데 교회를 좀 지도하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웃으심) 지금 몇 살인가? 이 뚱뚱이 데니스! 「마흔 여덟 살입니다」 마흔 여덟 살? 내가 53세 때 미국에 왔는데, 제일 중요한 때에, 제일 많이 일할 때 미국에 와서 다 썩었다구요. 감옥에까지 갔다 왔다구요. 그럼 레버런 문이 나쁜 놈이라고 역사의 기록에 남겠어요, 좋은 놈이라고 기록에 남겠어요? 「좋은 분으로 남습니다」 그럼 나쁜 놈은 누구예요? 미국 역사에서 누가 나쁜 놈이 돼요? 미국 정부와 미국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거 얼마나 하나님편에 승리가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거 틀림없다구요. 이미 그것은 결정이 났다구요. 이미 결정이 났다구요. 또, 그러한 나쁜 놈을, 망할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전반적인 배후의 역사를 감옥에 가기 전부터, 감옥에 가 가지고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갚겠어요? CIA는 이미 레버런 문에 대해서는 믿기는 믿는데 '레버런 문이 백인이면 얼마나 좋겠나?' 이런다구요. (웃음) 이제는 '황인종이라도 할 수 없으니 우리가 이제는 받아들여서 소화해야 되겠다. 이제는 안 할 수 없다' 이러는 거예요. 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 나라에서.

그래, 지금 백악관이나 국무성, 국방성의 차관들이 우리 카우사, 혹은 ISC(국제안보회의)의 움직임에 전부 서슴지 않고 나섰다는 것은 이미 공화당 정책방향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가는 길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는 단편적인 증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카터 정부와 싸우고 미국정부와 이렇게 싸웠기 때문에 그렇지, 만일에 그렇게 싸우지 않았으면 지금 같은 기반 닦으려면…. 또 싸우기 시작하는 거예요. 우리 미국 식구들이,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 멤버나 혹은 ICUS(국제과학통일회의) 멤버들도 '레버런 문이 그렇게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스마트(smart)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싸움을 하는지 모르겠다. 싸워서 뭐 이익이 있겠나? 싸우지 말고 슬렁슬렁 나가면 좋겠다' 이랬지만, 선생님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내가 나온 지 1년 지났는데도 법무성이 레버런 문에게 손을 암만 대고 싶어도 못 댈 단계에 딱 선 거예요. 강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 들어온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니, 백인들이 레버런 문의 배후를 무서워한다구요. 이제는 법적으로는 치유할 수 없으니 레버런 문을 제거하는 길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일체의 모든 활동체제를 여러분들한테 넘겨 주고, 앞으로의 체제를 전부 다 결정지어 주고…. 나는 이 나라에 오래 있으면 안 된다구요. 이제는 한국도 나를 필요로 하고, 일본도 나를 필요로 하고, 아시아가 나를 필요로 할 때가 왔다구요. 중공도 나를 필요로 한다구요. 남미도 그런 입장이고, 아프리카도 그런 입장입니다. 그러니 내가 조금만 서둘러서 미국에 있었던 것의 10분의 1만, 1년씩만 그 나라에 가 있어도 지금까지 10년 동안 미국에서 닦던 기반을 전세계 대륙을 중심삼고 만들 수 있는 이런 때에 들어왔다고 보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에서 지금 내가 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승공연합 간부를 남미를 순회시켰는데 전반적인 보고가 뭐냐 하면 남미는 완전히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대사관 사람과도 만났는데 남미는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그곳 사람들은 게으르고, 일하기 싫어하고, 공짜 좋아하고, 뇌물을 좋아한대요. 법원도 뇌물을 좋아한대요. 그렇기 때문에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어느 대사관이든지 그런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단 한 가지 레버런 문이 아울라(AULA;중남미통일연합)를 중심삼고 연합국 기구를 만든다는 것에 소망을 두고 있으니 이것이 잘되었으면 하는 희망에 부풀어 있더라고 하더라구요. 총체적인 결론이 그것이더라구요. 그런 입장이 됐다구요. 중공도 현재 내 허리띠를 붙들려고 야단하고 있다는데 그런 보고를 이제 해줄 겁니다.

그런 실정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에…. 한국도 그렇다구요. 한국도 이젠 앞으로 대통령 해먹으려는 사람을 내가 지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거라구요. 일본도 앞으로 수상하려면 나의 지원을 받아야 된다구요. 미국까지 그렇게 되었다 할 때에는 세계가 그런 입장이 되는 셈이니 얼마나 우리한테 달라붙겠어요? 미국 하나가 이번 선거로 휙― 돌아가는 날에는 남미가 왕창 들리고, 중공이 왕창 넘어온다 이거예요.

천국문을 열려면 한국·일본·미국 사람이 하나돼야

자, 섭리사적으로 볼 때, 야곱 이후 지금의 기독교 문화사까지 실패한 것을 40년간에 선생님이 전부 다 탕감복귀하는 데에 성공했다구요. 그런데 여기서,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걸렸으니 우리는 3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미국이 하늘나라로 넘어갈 수 있는, 앞으로 공산주의 세계를 이길 수 있는 방향을 잡아 줘야 됩니다. 그러려면 대통령까지도 우리가 만들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마지막이예요. 그러면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다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제 2 이스라엘권인 미국의 대통령을 임명하면 다 끝난다는 얘기예요.

올해가 2년째예요. 이 2년째에 중요한 생사지권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8월달부터 시작하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서 있는 게 얼마나…. 여러분은 역사시대에 있어서의 승패의 자물쇠를 여는 열쇠를 가졌으니 자물쇠를 열어야 된다구요. 그 일을 미국 사람과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아담 해와 천사장이 하나되어 천국문을 닫아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세계적 천국문을 열기 위해서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가 합해져서 세계적인 천국문을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3년이 얼마나 중요해요? 이 3년노정은 예수님이 3년노정에 실패한 것을 이스라엘 나라로 연결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의 노정입니다. 이런 탕감노정을 여러분들이 걸어야 할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기독교 문화를 이어받은 이 미국의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독교와 연합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건 아벨이고, 저건 가인예요. *교회는 아벨의 입장이고, 정부는 가인의 입장이라구요. 그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줄 알아야 장자권을 갖는 거예요. 이 자리까지 나가야 된다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기반을 만들어 놓은 다음에 본연의 천국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그러니 우리가 참으로 심각한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들이 밀어 치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한국 책임자들, 알겠나? 허재비들! 「예」 이번에 인사조치를 전부 다 해야 할까봐. 가미야마! 일본 멤버도 하나돼야 한다구. 그 다음에는 아메리카 멤버…. 「예」 한국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일본 사람이 오른손과 같이 되고 여러분들이 왼손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싸워야 됩니다. 서로 싸워야 된다구요. 조금 있으면 일본 사람이 여러분들을 참소한다구요. '아이구, 우리는 일본 멤버 필요 없어' 하지만 일본 멤버는 선생님의 뜻이 이렇고 하나님의 뜻이 이러니 이렇게 같이 가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게 딱 맞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전지역에 갈 수 없어서 현지 책임자로서 한국 대표를 세웠으니, 한국 대표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과 같이 일본 식구와 여러분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전에 일본 식구 조직을 만들고, 여러분들 조직을 만든 거라구요.

원래는 말이예요, 원래는 일본 사람들이 교회를 움직여야 할 텐데 지금 미국에 경제기반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사탄편, 가인 입장에서 지금 미국을 돕는 입장에 있다구요. 이걸 전통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경제적으로. *미국 지도자들은 지금까지 '어, 펀드레이징은 일본 멤버들이 하는 거야'라고 생각해 왔다 이거예요. 아니라구요, 아니예요. 오히려 여러분들이 일본 사람들을 도와줘야 한다 이거예요.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됩니다. 반대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바꿔야 하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을 전부 다 철수시켜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리는 데에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등, 이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금 반대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기 닥터 더스트라든지 미국 지도자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 있는 일본 멤버들은 열두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세 사람을 빨리 전도하고 일본에 돌아갈 준비를 하라구요. 리더들은 말이예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일본의 멤버들은 세 사람을 전도한 소식을 일본 조직에 알리라구요. 미국에서는 전도가 직무니만큼 두 가지 방법으로 하라구요. 그 사명은 선생님이 지시한 바 있다구요.

예수님 때의 열두 제자와 여러분의 잘못을 탕감해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식구나 일본 식구나 한국 식구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선생님이 진 십자가를 자기들이 지고, 이 미국과 모든 자유세계의 섭리관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걸음을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식구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통역자)」 아니 전부야.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미국 사람. 한국 사람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모든 곳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신해서 섰으니만큼 여러분은 선생님을 대해서 먼저 십자가를 지겠다고 나설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를 팔아먹고, 오늘날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 넣은 것을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반대한 것과 여러분이 나를 댄버리에 보냈던 걸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한다는 이런 입장에서 결심하고 달리지 않고는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이지 못한다구요. 그래야만 예수님과 제자들이 죽지 않고 부활한 터전이 이 세계무대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감옥 가기 전 여러분들과 영광된 자리에서 세계를 이은 그 자리에 같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미국 위에 서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유대교와 유대 나라 위에서 부활한 거와 같이 기독교 위에 서야 됩니다. 지금도 같은 상황이예요. 여러분이 부활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만 같은 자리에서 아버님의 영광된 부활의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미국의 정부와 모든 미국 교회 위에 서야 한다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마찬가지라구요. 부활한 그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이 멍청이들, 알겠어? 「예」 김찬균이는 '왜 우리를 선생님이 모이라고 하는가?' 하고 전화했지? 전화는 무슨 전화질이야? 그냥 오지. 그거 심각하다구요. 역사와 섭리적으로, 아버님의 생애에 전통적으로 중요한 시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거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결심을 해야 돼요. 오늘이 며칠이예요? 「8월 30일입니다」 이때에 우리가 결의하기 위해서 모였다구요.

목사들을 움직여 재향군인 조직을 강화해야

교구장들, 요전에 말했던 명단 전부 다 꾸며 왔나? 「예」 다 꾸며 왔어? 「예」 조직도 다 만들었겠지? 응? 「예」 교회 조직도 만들어야 돼요. 이젠 해야 할 것이 뭐냐? 여기에 대한 명단들 전부 다 꾸며 줄 거라구요. 누구누구 뭐 한다는 것을 말이예요. 지금까지는 현재 몇 개 단체가 서로서로가 불안해 가지고 해 나왔기 때문에 한데로 묶이지 않았다구요. 그러니까 이걸 묶어 가지고, 묶은 것을 표적으로 중심삼고 격파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우리가 선거한다고 이 운동 하는 게 아니예요. 카우사 회원모집운동으로부터 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앞으로 선거를 위한 등록 운동을 하면서 우리가 카우사 회원모집운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이것을 연결시켜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59회 카우사 교육을 또 실시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 뉴 에라(New ERA;새종교일치연구회)를 통해, 뉴 에라의 신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50개 주의 아카데미 대표들의 조직편성이 이미 끝나 있다구요. 그 조직 배경과 더불어 이제 무엇을 해야 되겠느냐? 그것을 배경으로 해서 이번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방 유지들을 전부 다 끌어오고, 거기에 중요한 교회 목사들…. 주로 무슨 카우사 운동을 해야 하느냐? 저, 어디 갔어, 한대사? 「저기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재향군인 조직의 중요 멤버들을 동원해 가지고 교육하려고 그런다구요. 교육하기 위해서 조직하라니까 거 어느 세월에? 어느 시하에?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하루가 천년 맞잡이라구요. 거꾸로 해석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그 지방 대표는 한대사한테 연락해 가지고 어느 주에서 대회를 하게 될 때는 그 지방 출신 퇴역 장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사로 와서 카우사 운동을 격려할 수 있게끔 해 놓고, 주로 재향군인들을 동원할 수 있는 조직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목사들 중심삼고 재향군인 조직을 강화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조직편성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 이때 목사들이 전부 다 오면 곤란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대표될 수 있는 사람만 몇몇 센터로 모이게 하고 전재향군인하고 유지들을 모아야 되겠습니다. 이래 놓으면 목사는 아벨 조직이 되고 재향군인은 가인 조직과 같이 돼 가지고, 이게 전부 다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자고, 나라를 살리자고 하면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7만 명의 목사들이 지금 대개 연락되어 가지고 다 교육받은 이 단계에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라구요.

엘리야가 바알신을 굴복시킨 이후에 7천 무리를 수습하겠다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7천 명이 종족적 기반만 닦았으면 안 죽는다 이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기독교 7천 명을 전부 다 수습해 놓은 것입니다. 7천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 기반은 국가적 기준이니만큼 예수님을 탕감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를 탕감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나오자마자 120일 안에 그 기반 위에 그 10배 되는 7만 명을 세계 기반을 대표할 수 있는 탕감 기반으로서 연결시키라고 선생님이 지시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복귀는 할 수 없다구요, 탕감복귀는. 그래서 엘리야가 온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로 온 거예요.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대표예요.

그것은 북조 10지파 이스라엘과 남조 2지파 유대 나라, 가인 아벨이 하나 되는 것과 같은 입장입니다. 통일교회의 2지파 영하고 지금 반대하는 북조의 10지파 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서로가 원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세워진 이 나라가 통일교회와 합해 아벨권으로 서 가지고 군대만, 재향군인과 국방성만 딱 연결되면…. 국방성은 대번에 연결될 거예요. 이게 전부 다 하나되는 날에는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국무성은 가인 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아벨을 그렇게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자, 무슨 면으로 봐도 이제 마지막이라는 걸 알겠지요? 선생님이 하는 걸 볼 때에 마지막이란 걸 알겠지요? 한국에서는 레버런 문을 잡아다가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하는 패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미국 대통령을 축복하고 돌아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아시아와 서구 사회, 서구사회와 동양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겠습니다」

미국을 통해 새로운 이상세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길

동양과 서양을 생각해 볼 때, 동양이 아벨 입장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가 열매맺힌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가인 입장에서, 천사장 입장에서 나왔는데 이제 하나되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예요. 한국에서 북한을 쫓아 버릴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 공산주의를 멸망시킬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한국만 해결되면 독일도 해결되고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주도만 이제 연합국인 미국의 해군 기지, 육군 기지가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기지는 레버런 문의 기지예요. *우리가 그런 기반만 만들어 놓으면 일본 군대와 중공의 군대를 묶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나요? 그러면 모든 아시아 국가의 군인이 자동적으로 이 꽁무니에 와 붙는 것입니다. 아시아인이 32억이예요. 그 인구를 생각해 보라구요. 아버님은 언제나 심각하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는 집에 들어가 자지 않고 보따리 싸 가지고 나와서 이제는 그야말로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2세를 중심삼고, 2세를 동원하고…. 세상에 절대 물들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뭘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무엇 때문에 망했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메뚜기만 먹고 살던 거지패들이었기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가서 가만히 보니까 거기는 잘살고, 집도 좋고, 정원도 좋고, 말도 있으니 그걸 부러워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절대 미국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청산돼 가지고 하나님 뜻 앞에 제거돼야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세들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2세들을 교육해서 자기의 품에 품지 않고는 망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아이고, 이 고생을 뭐하러 하나? 하나님 뜻이고 뭐고 편안히 살지'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이제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부모도 망하고 미국도 망하고 다 망하니 우리를 따르라' 하고 가르쳐 줘야 됩니다. 젊은이들이 이끌고 가야 된다구요. 미국도 다 망하게 되었고, 피폐에 빠졌다구요. 이건 단적인 예지만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여러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나라를 새로운 이상세계로 건설하기 위해서…. 이게 우리의 희망이요 전통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구요. 그게 원리적이예요. 이걸 따라야 된다구요. 시시해 가지고 그러면 전부 다 유대 사람같이 망한다구요. 거 확실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식이고 여편네고 생각할 때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는 편지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7년 동안 편지를 했어요? 안 하면 안 할수록 하늘이 다 지켜 주는 것입니다. 굶어 죽지 않아요.

자, 여러분들이 책임을 못 한다면 선생님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은 딴 나라에 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중공에 가든지 남미에 가든지 어디든지 가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권을 얼마든지 세계적으로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남미의 모든 나라가 나를 '어서 오라. 어서 오라' 그러고, 아시아에서도 나를 '어서 오십시오' 그런다구요. 알래스카도 물론이고, 아프리카도 그렇다구요. 문제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요전에도 내가 심각하게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미국이 마지막 때인 줄 알고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셋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한국이 어디 있고 일본이 어디 있어요? 모두 하나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지 않고는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가 승리했다는 조건을 못 세우게 됩니다. 그러면 천국에 돌아가지 못한다구요.

이제는 독일이 안 해도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미국만 하게 되면 독일은 자연히, 구라파는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미국이 구라파를 따라갔지만 이제는 구라파가 미국을 따라올 시대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미국에서 승리하면 3년 이내에 소련은 퀙퀙퀙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천국 이루겠어요, 못 이루겠어요? 「이룹니다」 그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난 책임 안 진다구요. 여러분들이 책임지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어디 가 있다는 건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이 미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밀고 나가야 돼

자,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기 전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바라바가 하나되었으면 예수가 죽었겠어요? 그러면 다 사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하고 중간에 선, 이스라엘도 아니고 유대교 사람도 아닌 중간층, 그 중간층은 어느 나라나 다 있다구요. 중간패들은 바라바 같은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미국에 형무소 있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세부분으로 돼 있다구요. 또 야당 여당, 그다음엔 중간…. 이것이 하나돼야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절대 뭐 어떻고 어떻고 불평하지 말고 여러분이 책임 못 한 것을 불평하라 이거예요. 딴 것 불평하지 말라구요. 자신이 책임 못 한 것을 불평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통해서 움직일 수 있게 일을 몰아갔지, 미국이 움직여서 오라고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몰아가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기회만 있으면 걸어 넣는 거예요.

지금, 요즘에 와서 이런 것을 내가 발표하고 다 그러니까 이걸 알지 아무도 모른다구요. 보희라든지 직접 얘기한 한두 사람만 알지 닥터 더스트도 몰랐다구요. 한강 옆에서 레버런 문과 천사장하고 싸우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일본의 요다가와 옆에서 싸우고, 미국의 포토맥 리버에서 무니들이 싸워 가지고 다 이겼습니다. 킥― 다 이겼다구요. 그것은 내가 안 하고 여러분들이 다 했습니다.일본에서도 내가 안 했다구요. 일본 식구가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한국 식구가 했다구요. 그러니 미국도 여러분들이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누가 하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결단해 가지고 주저하지 않고 냅다 밀면 이기게 됩니다. 다 밀면 당연히 이기게 되는 거예요.

미국정부, 뭐 미국 CIA, 한국 CIA, 모든 군대가 요즘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을 통째로 삼키려고 한다고 반대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12만 명을 조직해서 12만 명 교육을 3주일 동안에 다 해 버렸다구요. 자기들은 조사하고 보고받는 데만 해도 두 달, 7주가 걸린다구요. 그런데 우리는 3주일 동안에 다 끝낸 것입니다. (웃으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전에 이스라엘하고 아랍권에 있어서도 전부 다 며칠 전쟁인가? 「7일전쟁입니다」 7일전쟁이라구요. 딱 조직을 짜 가지고 냅다 밀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일반 사람들은 '아이구, 레버런 문 한국에 갔다가 와 가지고 며칠 안 되었는데 이게 뭐야? 뭘할 것이 있어 가지고…' 이러고 있다구요.

자, 그러니 그 단체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제 보고하라구요. 이번 5개국 순방한 것, 단체들이 쭉― 지금까지 해온 것, 내막이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이제 보고하라구요. 보고하는 건 여러분들만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의 홈타운(hometown;고향)이 어디예요? 「참부모님의 고향입니다」 그렇다구요. 참부모님의 고향이 나의 고향입니다. 그게 어디예요? 평안북도 정주라구요. 그러니 삼팔선을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뭐야?' 하고 밀어치우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다음에 내가 영계에 간다면 이곳도 전부 다 순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관념이 있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타락하기 전에 아담이 뭐 그런 나라의 관념을 갖고 태어났겠어요? 그건 타락 이후에 다 생겨난 거라구요.

​혈통전환의 탕감길을 가야 할 타락 인간

​그래서 성경에서도 말한 바 있지만 혈통문제가 중요하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애비나 에미나 딸이나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에게 합당치 않아요. 그리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탕감하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그걸 탕감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8단계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될 때 선생님을 따라올 수 있지만, 선생님과 하나가 못 되게 되면 거기에 가서 전부 다 기다리는 거예요. 낙원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가정 낙원과 같은 곳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이나 일본을 전부 다 복귀해 놓고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있게 될 때는 말이예요, 하늘땅의 하나의 왕권의 중심과 같은 자리에 설 때에는, 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을 찾아오지 못합니다. 지상천국이 두 나라가 있을 수 있어요? 두 언어가 있을 수 있느냐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그게 원칙이예요. 공식이라구요. 그러니 다들 공부하라구요.

내가 이 나라에 와 가지고 영어 공부하려고 얼마나 애쓴지 알아요? 어휴, 머리가 다 하얘지고 빠졌다 이거예요. 시간도 없는데 공부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젊은데도 어떻게 그걸 하느냐고 나한테 변명을 한다구요. `어떻게 한국어를 배워? 너무 힘들어' 하는 걸 나는 안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한테는 그건 그리 어렵지 않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젊기 때문에 한번에 모든 것을 외울 수 있다구요. 문제가 없어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너 영국 사람이군. 문제가 없다구. 지금 마흔 셋이지? 「마흔 여덟입니다」 마흔 여덟도 나에 비하면 너무 젊다구. (웃음) 어린 소년이라구. (웃으심) 선생님 나이가 되면 항상 잊는다구요. 저녁에 영한사전을 찾아 어려운 단어를 암기할 때에는 알겠는데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모두 달아나 버린다구요. 한 번, 또 한 번, 어떤 단어는 스무 번까지 외웁니다. 모든 걸 다섯 번 이상은 외운다구요. 그만큼 반복한 후에 기억할 수 있다구요. 사람의 이름도 항상 부르는데도 잊는다구요. 그 사람 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요. 그런 내 앞에서 여러분이 변명할 수 있어요? 떽!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이걸 하나 못 만들고 간다면…. 하나만 만들어 놓아도 위대한 업적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 이상 업적이 없는 것입니다. 몇 나라, 몇십 개 국을 정복한 징기스칸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위대한 것이냐 이거예요. 나폴레옹이 뭘했더라도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재건한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혁명으로 말이예요. 그거 맞다구요. 언어통일왕국을 만드는 데에는 우리가 필그림 파더즈(Pilgrim Fathers;청교도)가 되는 것입니다. (웃으심)

여러분들을 한국에 데려다가 노동판에서 밥도 안 먹이고 펀드레이징하라고 쫓아내 가지고 3년 동안 고생시키면 다 배운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가장 빠른 방법이예요. 여러분들, 한국어만 배워 놓으면 말이예요, 어떤 나라의 말도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우수한 말이예요. 미스터 박이 영어 잘하잖아요? 미스터 한 보라구요, 얼마나 잘해요? 일본 멤버들하고 비교해 보라구요. (웃으심) 일본의 단어는 모든 영역의 발음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할 수가 없어요. (웃음) 일본 엔 에이치 케이(NHK)의 한국 말을 하는 어느 아나운서가 일본인은 우선 한국어를 배우고 외국어를 배우면 좋다고 말했다구요. 그는 NHK방송국의 실장인데 말이예요.

카우사 회원모집과 선거등록에 힘쓰자

자, 그러니까 이제 돌아가서 말이예요, 카우사 회원모집과 그다음엔 선거등록, 두 가지를 해야 되겠습니다. 두 가지를 가인 아벨, 안팎으로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요전에는 얼마인가? 리저널 디렉터(regional director;지역 책임자)들을 목사들 배당량에 비례해 가지고 1천만 명…. 원래는 1천만 명이 아니라 한 2천만 명 되는데 1천만으로 했으니 1천만을 표준해 가지고 나눠야 되겠다구요. 그거 나누었었지요? 그 비율이 그러니까 그 비율을 중심삼고 1천만 명을 나누는 거예요. 그거 해보라구요, 그거 얼마인가? 우리 한국에서는 뭐 7백만을 순식간에, 40일에 다 해버렸는데요, 뭐. 목사 비례로 하는 거예요. 인구 비례로 보면…. 기독교인을 전부 다 우리 회원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사 비례 기준으로 나누라구요.

아, 그거 어디예요? 이곳은 어디예요? 보스톤은 뉴욕보다 많나? 「뉴 잉글랜드엔 목사가 1만 명이기 때문에 3백 명을 했습니다. 7천 명 중에서 3백 명을 배당받았습니다」 그럼, 인구 비례로 해야겠구만. 인구 비례로는 얼마인가? 다 나와 있어? 「예, 인구 비례는 선거 구역의 수가 딱 나와 있습니다」 그럼 그거 해서 말이야, 한 구역에 비례로 얼마씩 해서…. 몇 구인가? 「선거구를 중심으로 해서…」 선거구를 534, 535로 나누라구. 「저 국회의원 수인데요, 그중에서 보스톤이 24명이구요, 뉴욕이 시까지 합해서 82명, 워싱턴 디시가 40명, 애틀랜타가 50명, 시카고가 66명, 미네아폴리스가 25명, 덴버가 21명, 텍사스가 36명입니다」 그것을 고려해서 말이야, 천 명을 나눠 가지고 곱하면 된다구. 알겠어? 「예」 그거 지금 내주라구, 얼마씩 해서. 계산하라구. 그걸 다 정해 줘야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우물우물 그저 세월이 한정이 없더라구. 그래, 경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 안 만났으면 나한테 이런 단련을 안 받을 텐데 뭐하러 여기에 왔어요? 미국이 망하면 망했지 무슨 관계 있느냐 말이예요. '남들은 잘살고 다 그러는데 우리는 뭐야? 왜 우리는 밤잠 못 자고 이 놀음이야?' 할 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여러분들이 뭐 선생님 일하는 걸 한 번이라도 도와주기를 했어요? 뒤에서 불평을 하고 반대를 하고 전부 다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혼자 이 기반을 닦았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보다 열심히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여러분들 나라니까. 세상으로 보면 선생님이 남의 나라에 와서 일하고 있지 않아요? 여러분들 이제 미국이 망할 거라는 걸 알지요? 진짜 알아요, 믿어요? 어떤 거예요? 「압니다」 10년 전에 내가 얘기할 때에는 선생님에 대해서 얼마나 쑥떡쑥떡했어요? '미친 문'이라고 하면서…. (웃으심) 이제는 뭐 더구나 유명하다는 군인들, 퇴역 장성들이 제일 느끼잖아요? 국회의원들도 거 느끼잖아요? 다 느끼잖아요? 후닥닥 해치워야 되겠어요. 그러려면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국회를 타고 앉아 가지고 선거구를 조종하는 길밖에 없다구요, 빠른 길이. 그렇게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카우사 국회의원으로 만들 계획을 하고 꽁무니 따라다니면서 연결시켜야 되겠다구요.

얼마씩 돼? 「예, 제일 적은 데는 4만 명이구요. 제일 많은 데가 18만 명입니다. (곽정환 본부장)」 한 구에? 한 리전(region;지역)에? 「예」「아, 아닙니다. 저 제일 적은 데가 40만 명이구요, 제일 많은 데가 180만 명입니다」 40만 명이면 얼마 안 되는구만, 뭐. 그건 뭐 한 달이면 나 혼자 다 하겠다. (웃음) 왜 웃어요? 차로 다니는 거예요, 차로.

제일 큰 데가 어디야? 「뉴욕시하고 뉴욕주입니다」 능력 없는 사람이 큰 데 있었으면 이번에 전부 다 인사조치할 거예요. 바꿀 사람은 바꾸라구요. 앉아 가지고 세월만 보내는 사람 말이예요. 제일 큰 데가 어디예요? 뉴욕하고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겠구만. 「뉴욕 다음에 시카고입니다」 시카고? 아, 전체에서 말이야. 「예, 전체 수가요」 시카고는 누군가? 「예(시카고 책임자)」 자신 있어? 「하겠습니다」 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야. 그런 녀석을 누가 영계에서 가르쳐 주나? 자신 있다고 해 놓고 죽을 각오 하고 모가지를 밤낮 끌고 다니면서 죽어라고 해야 정 죽겠으면 하늘이 살려주고 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자신 있습니다」 또, 「그다음은 시카고입니다. 그다음에는 로스앤젤레스입니다」 로스앤젤레스! 「예, 하겠습니다」 김기문인가 뭔가? 김 뭣인가? 진문인지 김문인지 모르겠다. 그다음엔 또. 「애틀랜타입니다」 누가 애틀랜타야? 「예. 접니다」 하겠나, 안 하겠나? 「하겠습니다」 그다음엔 또! 「텍사스요」「하겠습니다」 저거 저거 몸뚱이가 저래서 어떻게 끌고 다니겠나? 그다음엔? 「워싱턴 디시」「자신 있습니다」 그다음엔? (웃음) 「미네아폴리스입니다」「하겠습니다」 그다음엔? 「보스톤입니다」「하겠습니다」 그다음엔? 다야? 「덴버」「예, 하겠습니다」 응. 그다음엔? 「시애틀입니다」「하겠습니다」 응, 다 끝났구만. (웃음. 박수)

그렇다면 일본 멤버가 2천 명 있군. 얼마 분배했나? 한 지역에 평균이 얼마야? 한 선거구에 얼마씩이야? 「50만쯤입니다」 아, 비례적으로 1천만에서 한 선거구에 몇 사람 등록시키고 가입 원서를 받으면 되느냐 그거야. 그걸 뽑아 줘야 된다구. 「예」 아, 한 지역의 선거구에서 얼마 하면 되는 걸 알아야 해. 거 많다고 많은 게 아니라구요. 이게 평균이예요. 알겠어요? 많다고 많은 게 아니라구요. 다 그 배당이 되어 있는 거예요. 한 곳에 2만 4천 명. *한 선거구에 2만 명이 가입하면 그 선거구의 책임을 다한 것입니다. 그 비례 이상 일본 멤버들은 공을 세워야 합니다. 일본 멤버들은 힘내라! 「예」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이제 미국의 교회 조직하고 일본의 교회 조직하고 경쟁하라구요. 둘이 나누면 뭐 하나에 1만 2천 명이지? 그거 그리 많지 않다구요. (웃음) 알겠나, 가미야마? 「예」 결성해서 일본 멤버는 전부 빨리 움직이라구. 그리고 교회 멤버도 말이예요, 일본 키 작은 놈들에게 다리 긴 백인들이 지지 않게끔 하라구요. (웃으심) 검은 눈하고 파란 눈하고 경쟁하는 거예요. (웃으심) 가미야마! 모르면 안 된다구. 일본 멤버는 선두를 죽 해서 인사…. 이것은 모두의 소식이므로 오늘부터 달려서 빨리 폼을 만들라구. 「예. 곧 만들겠습니다」 오늘 만들라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들, 빨리빨리 해야지.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지 뭐.

지금은 우리가 완성기를 맞이할 시대

자, 그러면 이제 대개 관이 섰겠구만. 그래요? 「예」 그러면 우리가 미는 사람은 틀림없이 당선이고, 우리가 자르는 사람은 틀림없이 모가지가 잘라지는 거예요. 이것 보라구요. 원리에서 소생, 장성, 완성이 있잖아요? 타락이 말이예요, 장성기에서 했으니까 소생, 장성 두 단계는 사탄편이고, 세번째인 완성은 하늘편이예요. 3차는 자연히 우리 시대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원리적으로 뭐 얘기 안 해줘도 그런 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성권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소생적인 아담도 타락했고 예수도 그와 같이 되었는데 완성 시대에 와서 하늘편이 되었다 이거예요. 하늘편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그건 뭐냐 하면 두 번을 가인편이 승리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가인편을 내세웠다는 거예요. 그러니 국회의원도 아버지하고 아들 2대가 지나가면 세번째는 우리 시대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결정해야 돼요. '왔다'고 결정해야 돼요. 결정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일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일이예요. 남의 일이 아니예요. 이 일이 여러분들이 앞으로 그 지방을 다스릴 수 있는 준비이고 기반이예요. 그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82년을 중심삼고 12년이니까 2천 년대에 이게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아, 우리 시대가 오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는 거에요. 1988년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1988년을 중심삼고 이걸 생각하는 거 거든요? 그러니까 3차 하게 되면 12년 잡고 2천 년대까지…. 미국이 지금 계획대로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제 2천 년대는 여러분들의 시대라구요.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하는 시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국회의원들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세계도 마음대로 통할 수 있고, 공산당도 다 없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13년 전에 여기 왔다구요. 만 13년 되었지요? 만 13년이 지났나? 「예, 지났습니다」 13년 전에 왔을 때에 이런 말 하면 누가 믿었고, 여기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13년 동안 반대를 받으면서도 이만큼 했으니 이제부터 환영하면 이제 남은 14년 기간에 어떻게 세계가 달라지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죽지 않고 있으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이젠 대통령 데려다가 세례 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웃으심)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의 시대예요. 여러분들 시대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눈이 빠지도록, 죽도록 고생해둬야 10년 후, 20년 이내에 여러분들이 자랑할 재료가 있지, 여러분들의 시대가 오는데도 건들건들하다가 뭘 자랑하겠어요? 뭘 자랑하겠느냐구요.

여러분들 보라구요. 한국 식구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고생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여러분들의 지도자가 되고 말 한마디 하더라도 선배라고 모심을 받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고생 안 했으면 뭐 선생님 만나 가지고 뭐 하겠어요? 미국에서의 3년 동안이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귀하고, 최후에 남아질 수 있는, 여러분들이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얼마나 좋은 찬스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말이예요, 이제는 이 기간에 여러분들이 책임량을 완수하기 위해 경제문제나 모든 것을 책임지고 다 하겠지요? 그리고 이번 카우사 교육 말이예요, 재향군인 조직편성을…. 곽정환이! 어디 있어? 한대사! 「예」 일을 못 했으니까 곽정환이랑 보희가 좀 도와주라구. 거꾸로 해서 조직을 만들어 줘야 되겠어. 알겠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어물어물하고 뭐 해보지 못했어? 엄두가 안 나지? 그러니 좀 도와 주라구. 알겠어? 곽정환이랑 보희랑 알겠어? 「예」 이래서 거꾸로 해서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재향군인협회의 장성들과 목사들이 이 나라의 가인과 아벨 조직이 되어 움직여서 선전하면 말이예요, 이게 주를 완전히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50개 주에 빠른 시일 내에 그걸 해야 되겠다구요. 한 곳에 2백 명씩만 모아 가지고 한꺼번에 하면 다 끝날 거라구요. 그런 조직을 곽정환이가 해서 사무실로 연락해 가지고 말이야, 조직을 해야 되겠다구.

그리고 카프(CARP)는 말이예요, 카프는 대회도 대회지만 도울 수 있는 대로 최대로 돕는 거라구요. 「예」 그리고 카프 대회 때에도 여기 일본 식구라든가 협회가 도와줘야지 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하겠나요? 「예,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7천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는 언제부터 시작하나? 「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하는데 여기 김봉태하고 오와끼는 언제 하나? 「저는 벌써 출발했는데 이분들이 필요하면 쓰신 다음에 내학기에 받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벌써 이미 닥터 김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 그룹…」

그러면 말이야, 10월 10일까지 보류했다가…. 「내번 학기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내번 학기가 아니지. 10월 10일이 끝나면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게끔 말이지. 「예, 그건 특별 프로그램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특별 프로그램으로 집어 넣은 걸 공고 좀 하라구. 「대회가 끝난 다음에요」 10월 10일이면 이제 40일 남았다구. 「7천 명 목표로 하구요, 전체는 한 1만 2천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그거 전부 다 콘벤션 센터에 차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내가 물어 보는 것 아냐?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열심히 해서 안 될 때에는 어떻게 하겠나? 전부 다 일본 식구라든가 뉴욕 전체 식구들을 동원해서 채워 줄 수 있는 이런…. 「식구들의 동원이 필요합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지금부터 부탁해 가지고 짜 줘야 되는 것 아니야? 그때 그 날만 확실하게 된다면 말이야, 여기 뉴욕과 워싱턴이라든가 어디 어디에 동원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하고, 오늘 얘기해야 된다구. 「뉴욕 근처, 워싱턴, 보스톤 근처에서 지원이 필요합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지원이 필요하냐 안 하냐 이거야. 「필요합니다, 아버님」 필요한 만큼 도와줘라 이거야. 주고받는 이치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세계가 우리에게로 향하는 시대적 조류를 타고 앉아야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대학가에 통일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이 한 30개 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열렸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타고 앉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곽정환이? 「예」 요전에 30개 대학에 카프(CARP)가 들어갈 길이 열릴 거라고 그랬지? 「예,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내년 봄까지는 30개 대학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적어도 한 열 개 대학은 들어가게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교목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에 가서 매일같이 정주해 있어야 되나? 「예, 풀 타임(full time;전임)으로 일해야 됩니다」 아, 그거 좋다구. 「월급은 받지 않구요, 월급을 각 교파에서 지원합니다」 좋다구.

그만큼 변했다구요. 목사들이…. (웃으심) 언제든지 들어가면, 뭐 데니스 같은 기반이면 학교 교장까지 타고 앉아 전부 다 말아먹으려고 할 거라구요. 집어 삼켜서 소화시키려고 할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 영국에도 앞으로 내가 대처 수상보다도 여러분들을 수상시킬 지 어떻게 알아요? 「나쁜 시기입니다」 왜 나빠요? 좋은 시기예요. 「아닙니다. 그녀는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 워싱턴 디시의 유명한 곳에 가서 기반을 만들고 자동적으로 모든 영국인 지역과 영국 사람들에게 소문을 퍼뜨리라구요. 그러면 영국 사람들은 '오! 데니스 옴을 다시 불러서 우리는 그를 다시 세워서 사용한다' 그런 소문을 퍼뜨려 기반을 만들라구요. 왜 못 해요? (웃으심) 문제가 없다구요.

그러면 아버님을 수용할 거라구. 「저는 그걸 좋아합니다」 아버님 대신의 자리에 서고 난 후 몇 년 후를 생각해 보라구. 어떻게 영역에 영향을 미칠 거야? 자신을 가지라구. 「예」 학교를 중심삼아 정치, 과학 분야를 연구하라구. 「해보겠습니다. 실제로 저는 자격 있는…」 일하라구. 많은 경험을 해야 자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거라구. 범위가 넓어지는 거라구. 그게 정상적인 방법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수상 된 후에 내가 찾아가면 모른 척하겠지? 이놈의 자식. (웃음) 수상한테 요청을 하면….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내가 킹 메카니즘(king mechanism)을 몇 개 만들었어요? (웃으심) 콜롬비아도 만들고 말이예요, 칠레인가? 아르헨티나….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10년 동안 선생님이 아주 고생하고 강연하고 다닐 때 말이예요, 내가 링컨 센터에서 6불씩 돈 받고 할 때 사람들이 웃었거든요? '저거 동양 사람, 저거 레버런 문, 어떤 사람이야? 꺼져라, 꺼져라!' 하고 언제라도 없어지라고 하던 사람들이 말이예요, 오늘날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을 거라구요. (웃으심) 그게 14년 후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CIA가 물어 봐도 상원의원 어느 분과에도 모르는 데가 없고, FBI에 물어 봐도 답변하고, 누구든지 이젠 점점 인류를 위해 일어나 가지고 점점 이렇게 바꿔쳐 가지고 이렇게 올라간다구요. (웃으심) 여러분들, 지금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이 워싱턴에 있어서 세째 번 인물인 것 알아요?

보라구요. 레이건 행정부의 내각 멤버가 나오더라도 이편에서 인사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들이 와서 인사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3분 이내에 찾아내라 하면 어디든지 가서 찾아내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국회의원만 당선시키면 말이예요, 한국 국회의원하고 일본 국회의원하고 미국 국회의원하고 자매결연하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거 굉장할 거라!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럼 아주 좋을 거라구요.

보희, 어디 가야 돼? 「예」 몇 시야? 「다섯 시가 넘었습니다」 그럼 이젠 다 알았으니 여러분은 내일부터 달리는 것밖에 없다구요.

자, 한 가지 권고할 것은,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일본이 특별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으니만큼 일본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하고, 일본 사람들을 존경하면서 하나되어 가지고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어떻게든지 이번 목적 달성을 하는 데에 일본이 한 몫을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돌아가도 됩니다. 알겠지요? 한국 책임자들, 여기 리저널 코디네이터들 돌아가도 괜찮다구요. 그리고 일본 식구들이 이제 식당 만들 것도 후루다를 오라고 해 가지고 의논을 좀 해야 되겠다구. 「예, 한국 교구장들도 가도 됩니까?(통역자)」 가도 돼. 「예」

자,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묻겠는데, 여러분들, 아마 9월달에는 아시안 게임에 우리 인진이가 참가하기 때문에 내가 한국을 잠깐 다녀와야 될 것 같아요. 갔다 와서는 언제 여러분들의 지역을 갈지 모른다구요. 밤에든 낮에든 언제 들를지 모르니까 반드시 어디에 누가 있다고 주소 성명을 알려줘 가지고 언제든지 한 사람이 기도하면서 정성들일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언제 주에 들를지 모르니까, 자기 지역에는 다섯 주가 연결되어 있을 테니까 언제든지 몇 시간 이내에 연락할 수 있게끔 전부 다 단결해 가지고 그런 움직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각 주에서 가드(guard;호위자)들을 전부 다 몇 명씩 준비해야 될 거라구요. 내가 들렀을 때엔 우리의 어떠한 단체도 전부 다 모여야 되고, 그다음엔 관계되어 있는 사람, 데려와도 상관이 없겠다는 사람은 데려와도 괜찮습니다. 또, 내가 가서 만나고 싶은 사람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게끔, 지방 유지들이 있으면 준비해 놓으라구요.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친구로 만들어 놓으라 이거예요.

보희한테 얘기했는데 워싱턴의 그 집 빨리 수리해. 내가 거기 가서 좀 있으면서 대통령 해먹었던 사람들을 전부 다 만날지 모른다구요. 내가 손을 좀 대야 되겠다구요. 어느 녀석이 대통령 해야 될지, 누굴 밀어 줘야 할지 알려면 그런 게 필요하다구. 그들은 지금 내 꽁무니 쥐려고 야단하고 있습니다. 선거 때에는 내가 필요하거든요. 부시도 그렇고 다들 지금 추파를 던지고 있다구요. 내가 13년전에 만난 대통령들하고 상원의원들 그놈의 자식들이 얼마나 변했나 한번 쓰윽 워싱턴에 가 가지고 바람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람을 잘 관리하고 쓸 줄 알아야

자, 이제 특별히 선생님한테 보고할 것 없으면 해산해도 괜찮다구요. 저, 그동안 한 사람 앞에 7만 명 교육하는 거 다 끝났다고? 「아닙니다」 아니라니.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하면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내가 여기 있지 않을 텐데 뭐. 「결재해 주시면…」 결재는 무슨 결재야? 「카우사 회원 교육하는 데 드는 비용이요」 다 지불했나? 「예」 어느 달까지? 「오래됐습니다」 다 끝나 자기들 자체로 하게 되어 있지? 「아닙니다」 얼마씩이야, 한 사람에? 「70불씩입니다」 거 3박이지? 「2박 3일 수련입니다」 아, 글쎄 2박 3일 아니야? 「2박 3일이면 사흘째까지 해야 되는데 사흘째는 안 갑니다」 그렇다구. 「아버님 저, 전에 값을 깎으셔서 70불로 만드셨습니다. 본래 2백 불이었습니다」 본래 영 불이야, 영 불. (웃음) 자기가 교육받는데 자기가 와서 돈 내야지 돈을 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 저 이거 선거 끝날 때까지 계속하는 거야. 「예,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이게 원서 받는 것도…」 원서보다도 말이야, 조직을 만들려면 재향군인, 이게 바쁘다구. 목사들은 뭐 안 하더라도 말이야. 이걸 50개 주가 해야 돼. 50개 주에 2백 명씩이라도 말이야, 계산하면 얼만가? 「1만 4천 명입니다」 1만 4천 명이지? 그럼 1백만 불 나가겠구만. 빨리 조직해야 되겠다구. 「예」 그거 한대사가 조직해. 한대사한테 맡겼는데 자기 책임할 생각 하지 않고 세월이 언제 가는지도 모르고 눈만 깜박깜박하고 있다구.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 어떻게 하자는 말이야? 이제 안 하면 나 서울 간다구. 오늘 주찬이 얘기하는 것 몰랐어? 며칠 후에 해내겠어? 「우선, 아버님, 2백 명씩 한 주에 할 수 있는 것만 결재해 주십시요(박총재)」 그것이 얼마야? 50개 주니까 얼만가? 50개 주니까 사오 이십(4×5=20), 70만 불이구만? 「한 명에 70불씩이면 70만 불인데 좀 달리 하려면 적어도 한 사람 앞에 백 불씩은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저 할리데이 인이 얼마씩 나가는데? 그건 너무 비싸잖아? 「아버님, 할리데이 인이나 그거나 거의 비슷합니다」 그거 저, 알아서 해요. 「사인 하나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사인 안 해주면 절대 지불하지 말라고 그랬기 때문에 사인해야 되는 거구만. 「예」 (웃음) 그래 가져오라구. 좀 앉아라, 이놈의 자식들아. 「전에, 아버님, 저 중공 연변 대학교 문제로 후반기에 50만 불 주신다는 것 아직 결재를 안 하셨습니다.(곽목사)」 그거 보낼 거라구. 사인해 주지.

「목사들은 어떻게 합니까? 목사들도 계속해야 될 것 같은데요?(곽목사)」 목사들은 교회에 가서 해야 된다구. 이젠 해야 할 것이 교회 타고 들어가 가지고 교회를 주동해서…. 앞으로 선거 연락하기 위한 자기들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말이야,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회를 해서 교회 교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을 한꺼번에 해야 된다구. 간부들 말이야. 「실제로 70불이 최하 기준입니다. 그러니 좀 해주시면…. 목사들도 모두들 시작했는데 그건 다 끝마쳐야겠습니다. 그게 결국은 다 카우사 기반이 됩니다.(곽목사)」 목사들이 이제 한국에 3천 명에서 5천 명만 갔다 오게 되면 벌써 얼마야? 한 주에 백 명씩이야, 5천 명이 되더라도. 한 주에 백 명의 목사가 있다는 거야. 만 명이면 2백 명의 목사가 있다는 거야. 거 대단한 거야. 그것만 모을 수 있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렇게 보는 거라구. 여러분들 사람을 관리하고 쓸 줄 알아야지요. 가져오라구. 「예」 돈 받는 데엔 눈들이 붉어 가지고…. 돈 내라고 하면 한푼도 안 내려고 도망다니면서.

특별히 교구장 가운데에서 앞으로 바다에 나가서 살면 좋겠다는 사람 누구 없어요? 한국 대표자 가운데 말이야, 유종영이는 고기처럼, 명태 대가리처럼 생겼구만. (웃음) 요전에 얼마나 큰 거 잡았나? 「120 파운드 짜리입니다」 백 파운드를 넘긴 넘었구만. 「제가 마리 수로도 최고로 많이 잡았습니다」 고기처럼 생겼으니까 그렇게 잡았지. (웃음) 「세 시간 동안 여덟 마리 잡았습니다」 유종영이 아무래도 고기 장사 좀 시켜야 되겠어. 한국 사람이 하나 있어야 순회사를 좀 시켜 가지고 앞으로 다….

이게 뭐야? 「결재해 주실 겁니다」 얼마 해줘? 50만 불! 「150만 불…」「그건 중공 것입니다」 중공의 공과대학에 5년 동안 매년 250만 불씩 지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중공에 지금 미끼 주는 거야, 미끼. 알아? '중공에까지 뭘 주나?' 하고 생각하는 녀석이 있다면 그 녀석은 미친 녀석이라구. 「없습니다」 알 게 뭐야? 「됐습니다. 틀림없는데요, 뭐」 몇 시야? 얼마? 1백만 불만 해줘? 「예」 150만 불 해줘, 1백만 불 해줘? 「우선 1백만 불 해주시고요, 카우사 것 좀 별도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카우사랑 합해서 하지 뭐. 「합해서요? 그럼 2백만 불만…」 140만 불 하지, 70만 불 70만 불 해서. 카우사, 재향군인…. (사인 하심) 됐지 뭐 이젠. 보희도 해 달라고? 「아닙니다」 또 떼쓰지, 내가 해줄께. (웃음) 사돈 말을 어떻게 안 듣겠나? 「떼쓸 것 없습니다」 (웃음)

혼자 사는 부인들에 대한 생활대책

그리고 저 과부들에게 과부 클럽을 하나 만들어 주라구, 과부 클럽. (웃음) 보희! 「예」 과부 클럽을 하나 만들어 줘, 과부 클럽. 혼자 사는 과부들. 미국에 과부가 몇 사람 있나? 과부들 있잖아? 우리 36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한국 사람들만. 「한국 사람이요?」 그럼, 한국 사람이지. 일본 멤버라도 이국 땅에 있는 사람으로 과부 있나? 「있습니다」 *몇 명? 「남편이 죽은 사람 말입니까?」 남편이 죽은 사람이 몇 명이야? 몇 명이나 있나? 그런 사람을 위해 교회를 만들어요. 상점(商店)을 만들어 가지고 모두 평등하게 경영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하면서 생활을 좋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구.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선생님이 50만 달러를 준 거예요. 50만 달러를 줬는데 1백만 달러로 할까?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그건 연습 없어. 연습은 뭐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뭐. (웃음)

저 하나 더 쓰자. 「예」 우선 말이야, 생련이하고 최금순이하고…. 길자는 뭐 이미 혼자잖아? 아무것도 없잖아, 길자는? 길자야 뭐 홀몸인데 관계없는 거고. 생활을 가진 사람들로 만들어서 앞으로…. 「아버님, 저도 넣어 주세요」 뭣이? 「아들 둘 있잖아요」 아들 둘 있으면 네 집에 갖다 놓았나? 「넣어 주셔야지요, 아버님(박총재)」 아, 넣어 주긴 넣어 주는 거야. 정시에 해서….

50만 불. (사인하심) 이제 잘하면, 이걸 해서 상점을 하나 만들든가 말이야…. 「와서 받으세요」 최금순하고 해서 이제…. (박수) 전화 연락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손가락질받고 하는 것 보기 싫다구. 물론 이건 개인이나 가정을 도와주게 되어 있는 게 아니라구요. 과부 클럽 같은 것 만들어 가지고 이제….

자, 이제는 됐어요. 「예, 그럼 일어서겠습니다. 기도 한번 하고 만세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닥터 더스트의 기도와 가미야마씨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있음. 박수)

​영어로 쓰는 것이 어때요, 영어? (웃음) 영어는 옆으로 쓰는데 이것은 이렇게 내려 쓴다구요.

​서로 상반된 역사를 이어온 동양과 서양

동양은 종적이고 서양은 횡적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이렇게 읽어 내려가는데 서양에서는 이렇게 읽어 간다구요. 반대예요.

또, 동양에서는 사람을 이렇게 오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오라고 합니다. 전부 반대예요. 그리고 서양에서 보면 왼손잡이 사람이 참 많습니다. 동양에서는 별로 볼 수 없습니다. 동양에서는 왼손을 쓰게 되면 병신 취급을 한다구요.

잘 때도 여기는 이렇게 엎드려 잡니다. 그건 참 좋지 않다구요. 복을 위로 받을 텐데 복을 안 받겠다고 전부 엎드려 반대하는 입장이 됐다는 거예요. 동양에서는 엎드려 자는 것도 병신 취급을 하는 거예요. (웃음) 반대인데 이것이 하나되려면, 이런 입장에서 하나되려면 이것이 이리 오든가 이것이 이리 가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만큼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끝날이 된다 할 때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할 텐데, 동양과 서양이 만나야 할 텐데 어떻게 만날 것이냐?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볼 때, 오른쪽은 하늘편이고 왼쪽은 사탄편, 위쪽은 하늘편이고 아래쪽은 사탄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위에 있으면, 위에서는 내려다봐야 되고 아래에서는 올려다봐야 되는 것입니다.

또 여기서, 횡적인 면에 있어서 서로서로 하나가 되는 데 있어서는 상대보다 주체가 커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보게 되면 남자가 여자보다 커야 됩니다. 남자는 내려봐야 되고 여자는 올려봐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를 왜 하늘편이라고 하느냐? 왜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하느냐? 남자는 위에서 내려다보기 때문에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아래에서 올려다보기 때문에 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 공통적인 뜻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도 그렇습니다. 동양은 뭐냐 하면 정신적인 문화를 중심삼고 오랜 역사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한국만 해도 5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고, 중국도 그렇고…. 동양은 전부 다 긴 역사를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종교 역사입니다, 종교 역사.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역사가 끝날이 되었는데, 세계가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데 이상하게 서구사회가 동양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서구사회는 모든 가치가 몰락되었기 때문에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요즘 젊은이들의 취향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동양을 숭상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이러는 것은 새로운 방향의 세계로 연결되기 위한 때가 되어 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정신이 몸을, 마음이 몸을, 정신이 우리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정신세계와 물질세계가 하나되어야

자, 이렇게 볼 때, 동양이 정신적인 무대를 대표하고 서양은 물질적인 무대를 대표해 가지고, 서양이 물질적인 부를 추구해 왔다면 동양은 정신적인 부를 추구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횡적이요, 하나는 종적이었다 이거예요.

자, 지금까지 정신적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은 물질적 세계를 저버려야 되었습니다. 외적인 세계를 저버린 비례에 따라서 정신적인 세계의 깊이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의 길을 가면 갈수록 전부 다 세상을 버리고, 물질세계를 버리면서 정신세계를 추구해 들어갔다구요.

그렇게 해서 한쪽에서 버리면 한쪽에서는 취해 나온 것입니다. 동양에서는 물질을 부정하고 서양이라는 것은 물질을 중심삼고 나온 것입니다. 이 물질을 하나 가지면 둘, 둘을 가지면 셋, 이래 가지고 전부 더 가지려고 합니다. 서구사회가 세계로 확장을 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물질을 중심삼은 데서 그래 나왔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어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그렇잖아요? 자기가 세계적인 부자가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영적인 세계나 물질세계나 세계입니다, 세계. 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것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물질과 정신이 하나된 세계 위에서, 종적 횡적 기반 위에서 형성되었을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개인도 마음과 몸, 가정도 정신적인 가정과 물질적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도 정신적인 세계와 물질적인 세계로 갈라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했으니 그렇게 열매맺히는 것입니다.

이게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타락했기 때문에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위가 아래로 오고, 사탄이 먼저가 되고 위를 차지했다는 거예요. 또, 사탄이가 바른쪽을 차지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바른쪽이예요. 그러면 이것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본래는 사탄이 바른쪽을 취하게 돼 있지 않다구요. 본래는 왼쪽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이 반대로 돌아서 이리 가야 된다구요. 또, 왼쪽이 돌아서 반대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오른쪽이 하늘편이예요. 여기서 바른쪽이 이렇게 가려면 이것을 반대로 부정해 가지고 돌아가야 됩니다. 왼쪽이 이렇게 내려가서 반대로 해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오른쪽도 반대로 가서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여기서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반대의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외적인 것을 중요시하던 것은 내적인 것을 중요시할 수 있는 면으로 바꿔 줘야 되고, 내적인 면을 중요시하던 것은 외적인 면을 중요시할 수 있는 이런 요소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를 맞지 않으면 하나될 수 있는 때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승리자의 영광'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도대체 뭘하는 곳이냐? 정신적인 면, 종교에 있어서는 최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렇게 본다구요. 세계적으로 볼 때, 종교라는 것은 모든 것을 통합해 가지고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분야의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하늘세계의 정신세계와 연결되고 하나님을 포괄하기 위한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주관하느니만큼 전종교를 통해서 하나님까지 품고 인류까지 품어야 되겠기 때문에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래야 최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신적인 것만 가지고는 완성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 이상적 종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정신적 입장에서 이 우주를 품고 하나님을 품을 수 있는 이런 내용을 갖추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외적으로 이 모든 자연세계, 물질세계의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자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만 중심삼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외적인 경제문제, 세상의 문제를 겸해서 이것을 연합시키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정신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고,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통일된 정신 밑에서 하나의 세계, 하나의 완성한 사랑, 하나의 사랑권의 세계를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교리요, 골자입니다. 통일교회 목적의 골자다 이거예요.

지금은 동양과 서양이 하나돼야 하는 때

통일교회는 뭐냐? 정신 밑에 물질을 둡니다. 이것이 하나돼야 되는데 지금 서양과 동양이 달라요. 반대예요. 이게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렇게 보면 다 같다는 거예요. 이게 갈려 나갔는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정신적 분야를 대표한 동양이 서양에 와서 업혀야 되겠어요, 물질적, 외적 분야를 대표해 오던 서양이 동양에 가서 업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서양이 동양에 가서 업혀야…」 그거 왜 그래야 되겠어요? 마음이 중심이예요.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에 몸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마음 앞에 몸뚱이가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마음은 중심인데 중심이 가서 업히는 건 파괴적이예요. 중심은 서 있고 몸뚱이가 와서 하나돼 가지고 이 중심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예」 내가 동양 사람이라서 서양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이치가 그래서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이치가 그래서입니다」

그래서 요즘 서구 사람들은 일본을 추구하고, 일본 하게 되면 뭐가 어떻고 어떻다 하는 것입니다. 이제 일본과 한국에 물질적으로 혜택받는 세계적인 이변 역사가 벌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복귀섭리, 구원섭리사에 의해서 결과되어지는 것입니다. 원인이 그렇게 움직이기 때문에 결과가 그렇게 나타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끝날이 되게 되면 물질을 찾아 나오던 그 세계는 물질을 싫다 하고 인간이고 뭐고 모든 걸 다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정신을 찾아 나오는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정신만 가지고는 안 된다. 물질을 얻자'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공백 기간에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서양도 전부 다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찾아다니다가 동양에 가서 동양 사람을 떡 만나고, 동양도 이것만 가지고 안 되겠다 해서 찾아다니다가 서양을 찾아와 가지고 물질세계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만났다는 것입니다. 둘이 만났다 이거예요. 그와 같이 둘이 만났으면 누가 잘났느냐 자랑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로가 필요한 거예요. 나는 네가 필요하고 너는 내가 필요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동서양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필요한 시대로 교류해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돌 때, 이것이 옛날에 갈라진 것을 찾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정신분야는 물질을 찾아다니고 물질분야는 정신을 찾아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어서 '아, 서양이 제일이다, 동양이 제일이다' 하고 야단이라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이제 이게 어떻게 하나되어야 되겠느냐? 원리원칙, 창조원리라든가 자연이치의 법을 통해서, 영원한 하나의 공식적 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법을 통해서 이걸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게 서로 같아야 됩니다. 이게 어떻게 하나되느냐? 어떻게 하나돼야 되겠어요? 레버런 문이 서양세계에 왔으면 서양세계에서 하는 대로 움직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레버런 문 하나만 이렇게 되면,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왔으니 2억 4천만 분의 1인데 2억 4천만 분의 1이 되는 사람이 여기에 딱 업히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런데 레버런 문이 이렇게 가지 않고 '너희들이 와서 이렇게 해라' 하니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되려면 이렇게 돼라 이거예요. 이렇게 돼서 이게 되겠어요? 닥터 더스트가 미국 책임자니 이렇게 하나돼야지요, 이렇게.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러니까 문제는 역사적인 혁명이 벌어져야 한다구요. 세계사적으로 하나로 뒤집어 박는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업혀진다고 해서 나를 잃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이상의 것을 찾기 위한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의 세계에서 두 개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무니들은 레버런 문한테 백 퍼센트 절대 복종한다고 서로가 '왕왕왕' 이런다구요.

자, 왼쪽에 사탄세계가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렇게 가려니까 이 자체도 부정하는 것입니다. 부정해 가지고 이리 돌아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가정을 버리고, 종족을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국가, 한국 나라를 버리고 이쪽으로 온 거라구요. 세상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오른쪽에 서 있을 때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려면 이 반대로 해서 돌아가야지 이렇게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쪽으로. 그래서 오른쪽이 거꾸로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여기 와야 되고 거꾸로 돼야 됩니다. 이것이 본래의 바른 자리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랑만이 갈라진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어

자, 여러분들도 이렇게 되기가 힘들지만 선생님도 이 서구사회에서 하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게 하나되는 데는 힘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힘 가지고 하나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힘의 세기로 하나되게 된다면 그 세계는 언제나 힘이 센 사람이 주관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힘센 사람이 주관하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을 갖고 할 때에는 큰 사랑을 가진 사람이 주어야 된다구요. 큰 사람이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래를 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로, 주관하는 게 아니라 위해서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가만히 있으면 아이들이 전부 와 가지고 어머니 품에 그저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건 사랑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부모가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사랑하는 자식이 사랑의 품에 안기면 안길수록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더 어렵고 고통스러워야 되는데 반대로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기쁨이 나오는 것입니다. 피곤하고 지친 가운데 있지만 사랑에 부딪침으로써 힘이 난다는 것입니다. 힘이 와서 부딪치면 한 곳을 전부 다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제압하고 압제하고 전부 다 이러는 거예요.

자, 사람들은 지금 뭐냐 하면, 통일교회가 종교 단체로서 경제운동을 한다고 해서, 혹은 정치세계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해서 문제시해 가지고 야단입니다. 서구사회에서 지식은 힘을 상징합니다. 힘을 가지고 언제나 자기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사랑은 보다 큰 힘이지만 내가 중심이 되는 것보다 중심이 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포섭해 나옵니다. 다르다구요. 힘은 마찬가지인데, 세상적인 힘은 물질을 가지고, 지식의 힘은 자기를 주체로 해 가지고 강제로 하지만 사랑의 힘은 자연히 환경을 소화하고 자연히 굴복시키는 길을 취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종말시대에 정신세계를 대표한 어떤 종교 단체가 물질세계를 세계적으로 품고 나갈 때 그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우주를 위한 것이요, 세계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관념이 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질세계에 내가 관심을 둔 것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 세계를 하나로 만든 다음에 내가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세계를 잘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달라요. 세상 같으면 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 내가 나를 중심삼고 하지만 종교는 다르다구요.

이 세계가, 이 지구가 미국을 위해서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우주가 미국을 위해서 있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을 위해서 있을 수 없다 그 말이예요. 우주가 있으면 우주를 위해 있고, 지구가 있으면 지구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땅을 위해서 미국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반대였다 이거예요.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미국이 나를 위해서 있고 우주가 나를 위해서 있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그랬다구요. 그 칸셉(concept;개념)이 달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잘못된 자리를 버리고 전체를 중심삼아야 하나가 돼

그러면 이상이라는 걸 찾아 나가는,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이 하나되는 것은 무엇이냐? 영적인 세계는 영계고 육적인 세계는 지상세계인데 영적 세계와 지상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바꿔쳐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전부 다 줘야 저쪽이 오고, 또 저쪽에서 전부 다 줘야 이쪽이 저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리로 가는 거예요.

*자, 이 센터를 중심삼고 360도가 있습니다. 이 센터가 움직이게 되면 이것도 이리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몸과 마음이, 영과 육이 하나될 수 있는 센터를 중심삼고 하나가 안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하나 만들려는 것입니다. 센터를 찾아서 이 몸뚱이가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자기 나름의 센터를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어떤 때는 이것이 별의별 놀음으로…. 이게 이렇게 크게 자리를 잡아 나가면서 나중에는 세계를 중심삼고 영적인 문화세계와 육적인 문화세계가 하나되고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와 이 지상이 하나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센터가 결정되어 가지고 이 센터를 중심삼고 하나된다면, 이게 움직이면 이건 자연히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게 여기 오게 되면 자연히 이게 여기 오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 하나 안 되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되는 것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부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가서 거꾸로 뒤집어 박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위에 와서 하나돼야 되겠어요? 결론짓자구요. 「저희들이 가서 하나돼야 됩니다」 180도 달라요, 180도. 여기서 극과 극이예요.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그게 무슨 말이냐? 나를 중심삼고 살던 사람이 돌아서서 전체를 위해 가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뭐냐? 정신은 무엇을 생각하느냐? 정신은 전체를 생각합니다. 그러면 물질은 무엇을 생각하느냐? 자기를 생각한다 이거예요. 정신은 왜 전체를 생각하느냐? 중심이 되기 때문에 전체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센터는 360도예요.

'나'라는 것은 1도입니다. 하나의 방향밖에 생각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 센터를 향해서 1도면 되는데 센터가 없이 1도가 되면 그건 혼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0도를 전부 다 돌아가는 사람은 센터가 어딘지 안다 이거예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은 어디가 중심인지 안다는 것입니다.

*자, 360도 이건 0점입니다, 이건 180도고. 360도는 0을 통해야 되고 1도도 0을 통하게 돼 있어요, 0의 자리. 그래서 지금 세계가 전부 긴장하지만 이것이 어디서 규합하느냐 하면 0점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양과 서양 서로서로가 상치해요. 이쪽을 요렇게 하면 이건 이렇게 가고 있고 이건 이렇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반대. 스프링으로 말하면 여기 오게 하려면, 여기 가까이 오게 하려면 반드시 돌아가려고 하는 힘이 작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때가 어디냐 하면 0점입니다. 세계가 지금 대혼란시대예요. 아무 표준이 없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360도와 1도가 같으냐? 360도와 1도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이 360도를 가졌지만 이 1을 넘어가려면 다 버려야 된다구요. 0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360도를 버리고 돌아가야 한다 그 말이라구요. 이게 이렇게는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이렇게 갔다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를 중심삼고 360도의 자리에 서지 말고 전체를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버리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 나서지 않고는 이상경에 돌입할 수 없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부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땅 위에 확실한 중심이 있어야 이상세계가 이뤄져

자, 무니의 세계에서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은 여기 와서, 서구사회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레버런 문의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을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언제나 동양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주의적으로 대수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대수를 위해 희생하는 사랑의 세계가 세계를 지배하게 됩니다. 달라지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우주의 것이예요. 그게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그래야 된다구요.

오늘 왜 이렇게 얘기하느냐 하면, 역사는 타락해서 그렇게 갈라졌으니 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갈라졌으니,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하나로 만드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끝날에 가서는 180도 돌아와 가지고 정신세계에 결부시키지 않고는 서구와 동양이 하나될 수 없다 하는 이런 결론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면 역사에, 금후에 여러분이 갈 길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는 어디로 가느냐? 하나되어 가지고는 딴 세계로, 영과 육이 바라는 이상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기 나름의 세계를 갔지만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상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지상의 천국과 천상의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래, 이상세계라는 것은 페어 시스템(pair system;한 쌍의 체계)으로 되어 있지 하나로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양쪽 모두, 서구세계와 동양이 각각 따로따로예요. 따로따로주의! (웃음) 그런 주의는 우주에 존재할 수 없어요. 그런 주의는 우주에 위반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으로 한 쌍을 만들어 하나가 되어야만 우주가 항상 포옹해 주고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그게 우주가 존재해 가는 방식인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이 대상을 원하는 것이고 사람도 대상이 존재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봐도 중심은 부모이고 대상편은 자녀들입니다. 이 둘이 하나가 된 후에야 비로소 온 우주가 이 가정을 품어 주는 거예요. 그러니 한 쌍이 되어야만 합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우주의 존재 과정의 방식이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미국정부는 주체의 자리에 서 있고 그 대상편은 국민입니다. 주체와 대상편이 하나가 된 이후에라야 그 나라가 이상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적인 성장 방식이예요.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예요. 지금 세계는 통일된 한 자리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지구성은 하나의 희망적인 자리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세계는 마음주의를 중심삼고 있습니다, 마음주의. (웃음) 공산세계는 육신주의예요. (웃음. 박수) 그거 사실이라구요. 물질주의예요. 그래서 그 둘은 싸웁니다. '리더는 네가 아니야. 내가 그 자리에 설래', '아니야! 내가 중심자리야. 너는 나를 따라와야 돼. 네가 대상의 자리에 서!' (웃음) 그렇게 둘이 싸우는 거예요. 누가 이 싸움을 해결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지금 세계는 중심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중심존재냐? 그것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편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성경에서는 메시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메시아. 메시아라는 것은 통일해서 중심에 서는 사람을 뜻합니다. 영원히 그 중심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이런 세계가 영적인 이상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것은 지상천국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거 논리적인 방식이예요.

이 세계가 하나되고 나면 영계와도 하나가 될 것인데, 어느 게 주체가 돼요? 영계가 주체가 되고 이 세계는 대상이 됩니다. 이게 창조과정의 질서예요. 알겠어요? 「예」 어느누구도 이 질서를 변경시킬 수 없어요. 모든 존재는 항상 이 창조과정의 질서를 따르는 거예요. 그게 존재 방식이라구요. 그러지 않고서는 혼란이 초래되어 나중에 이것이 소멸되는 것입니다.

중심은 보다 희생하고 보다 봉사하는 사람

그러면 왜 서양과 동양간에 트러블(trouble)이 생기느냐? 더군다나 레버런 문까지 등장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미국 여기에 레버런 문이 나타나니까 '아, 우리는 레버런 문 반대한다. 여기 오지 마라. 한국으로 돌아가라!'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일본, 독일, 그리고 온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이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레버런 문 뒤에 누가 있느냐? 하나님이 계신다구요. 레버런 문은 이상, 통일의 이상을 품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웃음) 무슨 이상인지 아무도 그 내용을 모른다구요. 선생님은 확실하게 알고 있어요.

모두가 야단법석이예요. (웃음) '어―, 우리는 우리와 다른 당신 방식은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동양식이다. 그거 한국식이다. 이런 것이 미국식이야! 그거 원하지 않아. 자유세계에서는 그거 원하지 않아. 역사를 통해서 찾아봐도 그런 것은 없어. 그거 틀린 거야. 지금 이 시대에 나타나 가지고…. 그런 것은 알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했고 배운 바도 없다!' 한다구요. 그래서 자연히 레버런 문은 세상에서 화제거리로 등장하게 된 거예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지난날과는 문제가 달라요. 오늘날 이것이 무슨 무리냐? 무니라는 무리예요. (웃음) 다른 방식이예요. 그렇다구요. 다른 방식이라구요.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 홍인종, 모든 인종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이게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한 거예요. '이상한 사람들이다. 모든 게 이상해. 우는 것도 이상하고, 걷는 것도 이상하고, 활동하는 것도 이상하고, 웃는 것도 이상하고, 사는 것도 이상하고, 모든 것이 이상해' 그런다구요. 그렇다구요. (웃음) 그런 바깥 세상에서 알던 것하고는 달리 들어와 보니 모든 것이 달라요. 다르다구요. 바깥 세상은 여전하지만 우리가 보는 눈은 달라졌어요.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예요. 왜? 우리는 항상 바깥 세상과는 다르게 살아가요. 우리는 바깥 세상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서로 다르지요.

어느 쪽이 주체고 어느 쪽이 대상이냐? 누가 따라가야 할 자리에 있고 누가 이끌고 가야 할 자리에 있는 것이냐? 하나님은 그것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신다구요. 그게 하나님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내려다보니, 항상 둘이 싸우고 있는데 '어느 것이 내 편이 될 것이냐?' 하면 이미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음, 허허허…' 하신다구요. (웃음) '내 편이 되는 사람은 항상 희생하고 헌신 봉사하는 자리에 서는 사람이다. 그런 편에 서 있는 쪽이 정의를 위해 싸우는 쪽이며, 나는 그 무리를 선택할 것이다' 하신다구요. 항상 중심은 희생하고 봉사하는 거예요, 언제나.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은 '아, 나는 미국 사람이야' 하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나는 봉사하는 미국인이요, 헌신하는 미국인이다' 하는 것이 바른 미국식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알고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국가적인 것보다 세계적인 것을 원합니다. 세계적인 것보다 우주적인 것을 원해요. 더 큰 것을 원하시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러니 그 둘을 누가 통제할 수 있을 것이냐? 누가 모든 것을 콘트롤할 수 있는 사람이냐? 의로운 사람입니다. 의로운 사람은 더 큰 마음과 더 큰 관념을 갖고 더 큰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더 큰 관념과 더 큰 생활 스타일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그런거예요. 그런 것이 하나님편이 된다구요. 그러니 비교해 볼 때 어느 쪽이 의로운 쪽이예요? 레버런 문이라구요. (웃음) 사탄편 세계가 아무리 다르더라도 레버런 문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하나님주의를 좋아해요.

하나님도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구요. '나는 항상 레버런 문이 좋다' 하신다구요. 왜? '레버런 문이 나를 닮았기 때문에 좋다. 안을 봐도 나를 닮았고 겉을 봐도 마찬가지다. 생각하는 것이고 행동하는 것이고 모든 것이 나를 닮았다' 하신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나는 레버런 문이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나에게는 외국어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외국어가 어려워요. 왜 선생님이 항상 영어로 얘기해야 해요? 나, 영어 싫다구요. (웃음) 왜 하나님이 한 언어를 원하시느냐? 하나님은 다양한 언어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본래는 통일된 하나의 언어였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한국 말을 배워야 돼요. (웃음) 왜? 누가 중심이예요? 누가 통일교회의 중심이예요? 미국 식구예요? (웃음) 누구예요? 일본 식구예요? 「아니요」 누가, 누가 중심이예요? 「참부모님이요」 중심이 하나님? (웃음. 박수)

중심을 따라가야 이상적인 행복을 얻을 수 있어

여러분은 뭐예요? 자녀입니다. 다른 자리예요. 부모의 자리는 주체의 자리요, 여러분의 자리는? 「대상의 자리」 나한테, 부모한테 아무리 아니라고 하더라도 틀림없이 여러분은 대상의 자리인 것입니다. 부정할 수 없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대상 편은 무엇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뭐예요? 「부모님」 주체입니다. 그래서 주체가 모든 방향을 제시해 주면 여러분은 그 방향을 따라가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이 영원히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길을 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수록 점점 무너지게 됩니다. 확실하게 알겠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따라와야 됩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밉더라도…. (웃음) 선생님이 서 있는 자리가 중심 되는 자리라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았으면 선생님을 따라와야 됩니다. 아무리 싫어도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따른 후에라야 여러분은 영원히 존재할 수 있어요.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그런 것을 원하잖아요? 영원히 존재하는 것을 말이예요.

인간은 영원을 원합니다. 영원히 살고 영원히 존재하고 영원히 완전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본심입니다. 본심은 언제나 그런 영원을 원합니다.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존, 영원한 즐거움, 영원한 가정…. 본심은 그런 것을 원합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을 원하느냐? 본심, 본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주체 편이 아니라 대상 편이라는 거예요.

참부모의 자리는 온 인류의 중심자리입니다. 잘 알고 있지요? 그러니 전인류는 그 중심을 따라야 됩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자연히 굴러 떨어져요. 죽을 때까지 따르지 않는 자는 자동적으로 멸망하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의 존재 방식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는 모르겠는데? (웃음) 이제 여러분이 더 잘 안다구요. 부모님을 왜 따라가야 하는지 선생님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이 더 잘 안다구요.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미국적인 감성을 갖고 미국의 문화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는 역사를 통해 우리 미국의 문화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지금 레버런 문을 만난 후에 왜 우리가 우리의 문화적 기반까지 바꿔야 해? 나는 그 레버런 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웃음) 이렇게 소란을 피우고 있어요. 바깥 사정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여러분은 바꿔야 돼요! 바꾸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이상세계에 도달할 수 없고 이상적인 행복을 붙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심은 그런 행복, 그런 이상세계를 원하고 있다구요. 본심은 영원이라는 관념을 원해요.

이 땅 위에 참다운 중심으로 등장한 통일교회

타락된 세계는 지금 이렇게 비참한 상황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거예요. 무엇인가를 찾아서 우리는 하나로 묶어야 됩니다. 무엇인가를 찾아서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로 묶어진 후에 우리는 변화되는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상세계를 향하여 전진해 갈 수가 없어요. 그러므로 항상 우리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생각하는 심정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잘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언제나 모든 것을 점핑하고 싶어해요. 그걸 원해요. 그런 게 여러분이예요. 그래요? 「예」 그렇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일본 식구…. 일본 식구 어디 있어요? 「뒤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일본 말도 할 수 있어요. (웃음) 선생님은 일본 사람과 만나도 한국 말로 얘기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 말을 배워야 한다구요.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한국 말을 왜 배워야 되느냐? 참부모를 만나기 위해서, 오직 참부모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어요. 오직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에 배우는 거예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의 참부모를 원하십니다. 의로운 부모 말이예요. 의로운 부모는 참부모를 뜻합니다. 동시에 참부모가 의로운 부모가 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은 타락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의 육신의 부모들은 타락한 세상의 부모들이예요. 그 부모들도 그러한 조상들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 타락한 혈통이 나에게까지 닿아 있다구요. 여러분이 이어받은 그 혈통이 그 타락된 혈통과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타락된 혈통. 여러분의 육신에 사탄의 피, 타락된 피가 가득해요. 이것이 문제예요.

타락된 세계는 자동적으로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의 모든 이 세계는 사라지는 거예요. 회오리바람 같은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지는 거예요. 이런 세상에서는 생각하는 것이 올바르지 못하고 행동도 바르지 못하고, 세상 모든 것이 마비상태입니다. 이런 것들은 지옥에 다…. 이런 모든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겠지요?

안팎으로 핸섬한(handsome;잘생긴, 단정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봐요. '아, 누구는 아름답고 착해' 할 것입니다. 어째서 아름답고 착하겠어요? 안을 보고 밖을 봐도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세상의 상황이예요. 누가 이런 인간성, 의로운 인간성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느냐? 누가 그런 이상 세계를 찾아낼 수 있겠느냐? 누가 이 세계의 고통을 풀어 주고 올바른 세계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인가? 누가 그런 지도자인가?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예요? 「아니요」 레이건도 그럴 수 있는 힘이 없어요. 이 세기가 지나고 나면 잊혀지는 거예요. 그런 이상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한 사나이가 나타났는데 그 사나이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그게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은 '너희들은 틀렸다. 레버런 문을 따르라! 그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그러니 나를 따르라' 하고 말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나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유명한 교수라 하더라도, 그리고 세상에서 아무리 권력 있는 지도자라고 하더라도 나를 따라와야 됩니다. 왜? 그런 지도자는 레버런 문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모두가 세상적인 전통만을 따라가는 거예요. 어떻게 레버런 문이 그런 지도자가 아닐 수 있겠어요?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잘 압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비롯한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님편을 따르니, 모든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타락된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거예요. 그러니 어느 것으로 바꿔요? 하나님의 자리예요, 아니면 타락된 자리예요? 어느 거예요? 「하나님의 자리」 완전하게 타락된 세계를 하나님의 세계로 바꿔야 합니다.

부모님은 하나님편에 서 있고 여러분은 어디에 서 있어요? 「사탄편」 사탄편 세상에 있어요. 「아닙니다」 아니야!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변화되어야 합니다. 보는 것도 변화되고 냄새 맡는 것도 변화되고 생각하는 것도 변화되고 심정도 변화되고, 모든 것이 다 변화되어야 돼요. 안 믿어져요?

여러분이 변화된다면 어떤 것으로 변화되고 싶어요? 변화되어서 어느 편으로 가고 싶어요? 「하나님편」 참부모예요. (판서하시면서) 여기가 하나님편이예요. 참부모 옆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하 일본어로 말씀하신 약간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자, 오늘 이 많은 사람들한테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말이예요, '승리자의 영광'은…. (웃음) 말하는 걸 알게 하려면 기초를 닦아 줘야 된다구요. 기초가 없으면 모른다구요.

최후까지 정상에 설 수 있는 승리자는 사랑의 승리자

자, 승리자라면 개인의 승리자가 있어야 되고 가정의 승리자, 종족의 승리자, 민족의 승리자, 국가의 승리자, 세계의 승리자, 우주의 승리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승리자는 어느 승리자를 말하느냐? 어떤 여자는 말이예요, 어떤 여인은 한 남자를 자기 남편으로 삼는 것을 이상으로 해 가지고 일생 동안 살다가 죽습니다. 그와 반대로 남자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그 여자는 여자로서 패자예요, 승자예요?

올림픽대회의 챔피언이 있습니다. 레슬링이니 복싱이니 여러 가지 종별의 챔피언들이 있다구요. 그 챔피언이 한번 챔피언이 돼 가지고 며칠 가다가 챔피언이 안 되면 기분이 좋겠어요? 「아니요」 운동세계에도 기록을 깨뜨리는 놀음이 있습니다. 기록을 갖고 있을 때는 좋았지만 다른 사람이 그 기록을 깬 후에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누구 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자, 요즘에는 대학에 가서, 하버드니 예일이니 무슨 캘리포니아라는 대학에 가서 공부하는데, 그 반에서 제일이다 할 때는, 승리자다 할 때는 좋다 하지만 그 반이 지나간 후에는 끝입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모으는 데 있어서 록펠러하고 싸워 가지고 이겼다 해서 승리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암만 그것이 됐다 하더라도 그 이상의 사람이 언제든지 나온다구요. 자기 이상이 언제나 나올 수 있다 이거예요.

자, 미국 백성들은 옛날의, 지금부터 천 년 전 미개시대의 왕보다도 잘사나요, 못사나요? 특별히 미국 사람 말이예요. 그때는 뭘 타고 다녔나요? 「말이요」 말.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마차. 지금 못사는 미국 노동자도 뭘 타고 다니나요? 「자동차요」 자동차가 말처럼 숨을 쉬고 뛰는 거예요, 그냥 숨도 안 쉬고 가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또, 그때 왕에게 에어 컨디셔너(air conditioner;냉방장치)가 있었겠어요, 히팅 시스템(heating system;난방장치)이 있었겠어요? 몇 세기 전만 해도 없었어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자기가 현재 승리자라고 하고, 올림픽대회에서 승리하고 나라에서도 승리했다고 하지만, 미국이 지금까지 세계에서 승리하고 지금도 승리하겠다고 빠득빠득하지만 도대체 승리라는 그것을 우리가 보장할 수 있느냐? 그것이 영원한 것이냐, 잠깐의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자, 세계에서 제일 부자가 누구예요? 「록펠러」 록펠러? (웃음) 록펠러는 미국 안에 있지요. 누가 세계에서 제일 부자예요? 사람이예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웃음)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있는 줄 알면 여기 와서 앉았겠어요? 전부 다 하나님이 있는 데에 가서 쌓여 가지고, 수천년 동안 사람 무더기에 쌓여 밟힐 거예요. 욕심 많은 사람들은 서로 죽이면서 하나님을 가지려고 할 거라구요.

그러면 세상에, 역사 이래에 비참사가 있으면 그 비참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존재가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같이 보일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이 누구다 하는 걸 알 수 있게끔 됐더라면 역사적인 비참사를 일으키는 왕초가 됐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 옆에서 밟혀 죽은 녀석들이 없겠어요, 피 터지게 맞아 죽은 녀석이 없겠어요, 치여 죽은 녀석이 없겠어요, 칼에 찔려 죽은 녀석이 없겠어요? 별의별 역사가 다 벌어진다구요. 힘센 사람만이 하나님을 가질 수 있을 거라구요. 여자 같은 사람에게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잘 아는 하나님이니 '아이고, 내가 보였다가는 큰일나겠구나' 해서 할 수 없이 안 보이게 있는 것이라구요. 그게 이상적이고 편안하다고 생각한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안 보이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 정의를 내렸다는 것입니다. 정 필요한 사람에게만 문을 조금 열어 줘 가지고 보여 주는 거예요. 그것도 많이 열어 주지 않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승리자 중에 무슨 승리자가 될 거예요?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하나님 찾는 승리자가 될 거예요,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승리자가 될 거예요, 돈버는 데 승리자가 될 거예요, 마라톤 승리자가 될 거예요? 무슨 승리자가 될 거예요? 「하나님 찾는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찾는다면 무엇을 찾는 거예요. 무엇을 찾는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웃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봐요? 어떻게 만져요? 어떻게 가져요? (웃음) 볼 수 없다구요. 어떻게 연결시킬 거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그 경쟁 중에서 제일 최후에 남은 경쟁이 뭐냐 이거예요. 챔피언십(championship;선수권) 가운데 최후에 남은 것이 뭐냐?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의 챔피언이 이 우주의 챔피언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 「예」 여자도? 「예」 하나님은 강한 힘을 가졌고 여자는 약하다구요.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발견하는 자가 최고의 승리자

자, 그러면 만약에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됐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러면 하나님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여자 하나님이면 좋겠어요, 남자 하나님이면 좋겠어요? 또, 남자 입장에서 보게 되면 그 하나님이 여자 하나님이면 좋겠어요, 남자 하나님이면 좋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여자는 약한데 약한 여자가 하나님을 발견한다면 강한 남자 같은 하나님을 원하겠어요, 약한 자기 같은 여자를 원하겠어요? 「강한 하나님」 강한 하나님이라구요. (웃음) 또 남자가 말이예요, 강한 남자가 하나님을 발견하는데 보다 강한 하나님을 원하겠어요, 보다 약한 하나님을 원하겠어요? 챔피언이면 뭐예요? 승리자가 돼서는 뭘하는 거예요? 내 맘대로 하는 거예요, 내 맘대로. 내 맘대로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제일 부자니까 그 부자인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이 우리의 욕망입니다. 그건 그럴 거예요. 역사 이래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했던 철학자들이 전부 다 나가떨어졌다구요. 가치 기준이 떨어지고 자아 가치가 없어지고 이제는 하나님이 없다고 다 부정해 버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부 다 거적대기를 씌워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은 어땠어요, 레버런 문은?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아요? 「예」 무엇 보고 알아요? 우리 인간도 영적인 사람이 되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예요? 「부모요」 그 부모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이 인간을 보게끔 지었을까요, 못 보게끔 지었을까요? 「보게끔…」 알게 지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왜 모르느냐? 우리는 왜 하나님을 모르는 존재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타락됐기 때문이예요, 타락. 여러분들이 타락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

그래, 타락의 조상이 누구예요? 「사탄」 사탄이고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예요. 여러분은 그 후손이예요. 그러니까 첫째 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사람은, 타락하지 않고 생겨날 사람은 안 나온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고 이상적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이 땅 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통일교회 원리를 두고 보면 여러분들은 사탄의 피를 받았습니다. 뿌리가 사탄이예요, 뿌리가.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미국 같은 나라가 개인주의 나라가 됐다는 것은 역사적인 열매, 세계사적인 열매가 맺혀질 수 있는 국가형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나라도 모릅니다. 사회도 모르고, 자기 부모도 모르고, 가정도 모르고, 형제도 모르는 거예요. 동물같이 사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개인보다도 크고, 가정보다도 크고, 종족·민족·국가보다도 크고 세계, 우주보다 큰 분인데 그 분을 찾고 그 분을 만나는 데 있어서 개인을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형제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어떻게 찾을 수 있겠어요? 절대 못 찾는다구요.

자, 여러분들 마음이 말이예요, 곱게 차린 우리 아가씨들, 여러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좁아요? 이만큼 좁아요. 개인을 중심삼고는 더 좁은데 세계보다도, 우주보다도 큰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들어가겠어요? (웃음)

*그렇게 좁은 마음에 어떻게 하나님이 들어가서 거하실 수가 있겠어요? 얼마나 숨이 막히겠어요? (웃음) '아, 우리는 국가도 필요 없고, 친척도 필요 없고, 친구도 필요 없고, 부모도 필요 없고, 형제도 필요 없다. 후후후―, 자식도 필요 없다' (웃음) 이게 얼마나 좁아요? 얼마나 좁은 골짜기예요? 어떻게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갈 수가 있겠어요? 그런 마음에는 '아, 내 우주가 거기에 있구나!' 하고 하나님이 생각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 좁은 데에 들어가요?

하나님은 부모 이상이고 미국 대통령 레이건 이상이예요. (웃으심) 미래의 세계 대통령보다도 더 크고 더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이 거기에 거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열어야 되느냐? (몸짓을 하심. 웃음) 360도로 완전히 열어야 돼요. 먼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문제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웃음) 마음이 닫혀 있지요? 날카롭지요? (웃음)

여러분의 눈은 원하기를, '아, 나는 미국만 원해. 그거 보고 싶다. 그 사람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그 남자 보고 싶다…' 하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이런 눈이 얼마나 작은 눈이예요? 냄새 맡는 것도 그래요. (손으로 코를 막으시면서) '아이구, 나 한국 김치 냄새 싫어' 하면 이거 얼마나 작아요. (웃음) 하나님을 생각해 봐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사랑하시는 거예요.

뉴스(news)라는 말은 북(north) 동(east) 서(west) 남(south)을 말합니다. 그게 뉴스예요. 미국어의 단어가 참 좋군요. (웃음) 상징적이예요. 뉴스라는 말은 네 방향의 소식이 하나로 합해졌다는 뜻이예요. 그렇잖아요?

냄새를 생각해 봐요. 내 사랑의 냄새…. 입을 생각해 봐요. '나는 맥도날드를 사랑해' (웃음) 이것이 다 미국 문화예요. 하나님은 그걸 안 좋아한다구요. 어떤 때에는 남극에 가 보고 싶어하고, 어떤 때에는 북극에도 가 보고 싶어하고, 어떤 때에는 동극, 동극은 없구만, (웃음) 어디든지 다 가고 싶어하시는 거예요. 비교하면서 즐기는 거예요. '야! 내가 창조한 것이 언제나 좋구나. 모두 다 좋아!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아, 여기서 살고 싶다. 큰 곳이건, 작은 곳이건 어느 곳에서나 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생각하시는 거예요. 새, 나비, 개미, 메뚜기 같은 곤충…. (웃음)

그러므로 모든 것의 중심은 어디서든지 즐거워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이것은 이론적인 겁니다. 어느누구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자, 그래서…. 무엇이 그래서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예」 만나면 무슨 얘기 하려구요. 전부 다 달라고 할 거 아니예요? '오늘도 주고 내일도 주고 모레도 주고 영원히 주소. 좋은 건 다 주소' 이럴 거 아니예요, 영원히? 그런 사람인 줄 알면서 하나님이 만나 주겠어요? 오면 도망가지요. (웃음)

자, 그러니까 챔피언 중의 제일 챔피언은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발견만 하면 뭘해요? 하나님하고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그래, 밥이나 먹고 일이나 해주고 살래요? 뭘하고 살겠어요? 뭘하고 살 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참사랑 앞에 주관받기를 원해

그러면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으로서 내가 챔피언이 되겠다 하는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무엇의 챔피언이 되고 싶겠어요? 「사랑이요」 사랑, 말은 쉽게 잘 하는구만. (웃음) 진짜 하나님이 사랑의 챔피언이 되고 싶겠어요? 「예」 그러면 그게 맞다고 하자구요. 그런데 그러려면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에게 '아이구 좋아! 영원히 내 사랑이다. 아이고, 세계 챔피언 개인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세계에서 제일 가는 남자와 제일 가는 여자를 한번 만나고 싶을 거 아니야, 이 쌍것들아!

그래, 하나님이 사랑 싸움에서 개인을 찾는 데에 있어서, '챔피언이 이 남자다, 이 여자다' 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요? 「참부모요」 참부모는 뭐가 참부모예요? (웃음)

또, 족장이 있으면 말이예요, 이 세계에 족장이 얼마나 많아요? 족장 챔피언들이 많은데 하나님이 그 족장을 사랑하는 역사적인 챔피언이 되고 싶겠어요, 안 되고 싶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욕심이 많겠어요, 욕심이 없겠어요? 여러분들만 못하겠어요, 여러분들보다 더하겠어요? 「더합니다」 그건 말할 것도 없이 제일이다 이거예요, 제일. 그러니까 물건 중에 마이크가 있다면 마이크 중에서 제일 좋은 것도 갖지만 제일 나쁜 것도 다 갖겠다는 거예요, 모든 걸 전부. '내가 주인이다. 모든 것의 주인이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독재가 앞에 지배를 받고 있는 모든 것이 편안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왜 행복하다고 그래? (웃음) 행복해요? 「예」 잘못이예요. 여러분들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매일같이 일만 하고 매일같이 고생하는데 좋을 게 뭐예요? 잠도 적게 자고 먹는 것도 적게 먹는데. (웃음)

자,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이 지구성의 독재가라면 모든 것이 불평하고 불행할 텐데, 하나님이 사랑의 독재가일 때는 어떨까요, 사랑의 독재가? 우리 아줌마들 말이예요, 신랑이 꽉 안아주는 것이 좋아요, 허수룩하게 안아주는 것이 좋아요? (웃음) 안아 가지고 이 갈빗대가 저기 나오고 저 갈빗대가 여기 나와 가지고 이게 뭉쳐져서 동글동글하게 굴러가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사랑하는 그런 남편 주위를 돌고 싶다는 거예요. 여자들,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웃음) 여러분의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리고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이 여러분을 사랑해서 궁둥이를 때리면 좋겠어요, 복수하겠어요? (웃음) 참사랑이라는 것은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참된 여성은 참된 남성 앞에 완전히 독재가 이상 주관받고 싶은 거예요. 또, 참된 남자도 그러고 싶고, 참된 여자도 자기의 사랑을 가지고 남자를 완전히 독재가 이상 사랑하고 주관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본질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딕테이터십(dictatorship;독재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민주주의식이예요? '이상적인 사랑은 민주주의식 사랑이다' 할 때 그게 훌륭한 거예요, 비참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비참한 것입니다」 그건 비참한 거예요. 그러면 뭐냐? 참사랑에는 독재권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원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하나도 없구만, 하나도. 그래서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 앞에 다 속해 있지만 하나님은 사랑을 가지고, 사랑의 독재권으로 컨트롤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그런 부부가 '힘든 일을 합시다' 할 때는 그 힘든 일도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벽까지도 쳐서 구멍을 뚫는 거라구요.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사랑으로만 하나되게 이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

자, 그렇게 하나같이 사랑하면서 그 길을 가게 되면 하나님은 '어디 요것들 어떻게 되나 보자. 요것들 어디 가다 깨지나, 구멍 뚫나 보자' 이래 가지고 따라간다는 거예요. 가다 말고 '아이구, 이거 못 가겠구만' 하면 '못 가긴 왜 못 가!' 하고 들이닥치면 해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때는 하늘이 같이 차 준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라구요.

*전부 다 속에 꽉차게 다 있는데, 하나님이 모든 것의 챔피언인데 어디에 가서 살고 싶겠어요? 어디 가서 영원히 있고 싶겠어요? 무슨 이름 아래, 무슨 관계를 가진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은 영원히 살고 싶을 것이냐? (*부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랑을 중심삼고 무슨 상대권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영원히 살고 싶을 것이냐? 「페어(pair;쌍)」

그러면 여기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먼저 찾고 먼저 부르고 싶은 명사가 무엇일 것이냐? 「어린이」 어린이. 어린이의 목적이 뭐예요? (웃음) 어린이가 크면 커플(couple;한쌍)이 되지요? 커플이 뭐예요? 커플이라는 뜻은 남편과 아내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어린이하고 아내 남편을 바라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인간끼리의 횡적인 기준이지 종적 기준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에서부터 종적 기준이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이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남자 여자가 굴러와 가지고 요 자리…. (판서하심) 그러면 남자는 여자의 발을 바라보고, 남자는 크니까 내려가려고 하고 여자는 작으니까 올라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뭘할 것이냐? 돈다는 거예요. 돌지 않고는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아래가 위가 되고 위가 아래 되고,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될 수 있는 놀음은 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그 놀음을 하느냐? 그건 사랑만으로 가능해요, 사랑.

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사랑이예요, 사랑. 남자를 만들고 여자를 만든 건 사랑 때문에 만든 거예요.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성상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자, 여기서 아담 해와도, 남자는 여기 요것이 되고 여자는 여기가 되어서 돌아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횡적으로 완전히 하나되면 그다음에는 종적으로 하나되려고 운동을 한다 이거예요, 종적으로.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 가야 돼요? 하나님이 가운데 들어가겠어요, 여기 가겠어요? 「가운데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성상을 갈라놓은 것이다 이거예요. 왜? 왜 갈라놨느냐?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와 같이 돼 버린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움직여야 되고, 여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셋을 연결시키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은 이 가운데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가운데. 알겠어요? 이것은 내적이요, 이것은 외적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하면 하나님은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이와 같이 더블(double;두 배)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은 한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나를 만들었기 때문에 생명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만들고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 생명의 근본과 사랑의 근본을 만드신 분입니다. 우주의 중심을 만들기 위해서 인간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여기서 자녀를 중심삼고 비로소 지상에 이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녀들로 말미암아 비로소. (*부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거기에는 참부모의 자리에 영원이 머물겠다 하는 말이 나온다구요. 참부모는 육적 참부모도 있고 영적 참부모도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은 이 가운데 어느 자리에 머물렀느냐? 우주의 중심이 뭐냐 하면, 영육의 참부모의 기준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동서남북이 생기고, 가정이 생기고, 종족이 생기고, 민족이 생기고, 국가가 생기고,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이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영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90각도, 360도가 되고 이 가운데에 우주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최고의 승리자의 자리는 참부모와 참자녀가 만나는 곳

오늘 제목이 뭐예요? '승리자의 영광'입니다. 여러분이 자랑할 것이 뭐냐?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아들딸, 참자녀라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역사 이래 최고의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의 자리를 최고로 바라봤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없으면 참자녀가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참자녀요 하나님에게는 참부모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 이상 승리자의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이 가는 곳, 비로소 만날 수 있는 곳이 요것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러면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최고의 영광, 승리자의 영광이 뭐냐? 하나님은 영계를 버리고라도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우리 인간은 세상을 버리고라도 이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첫째로 승리자의 영광을 찾아간다면 하나님의 생명에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권을 이어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동거, 동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동등한데 무엇을 중심삼고 동등하냐? 사랑을 중심삼고 동등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면 남녀평등권은 무엇을 중심삼고 평등권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권이지 몸뚱이라든가 일이라든가 행동이라든가 힘에서 평등이 아니예요. 그래서 우주는 누구의 것이 되느냐 하면 내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까지 내 것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우주는 내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만이 가능하냐? 사랑을 중심삼은 부자의 관계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공부를 하나도 못한 무식한 사람이 미국 대통령하고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면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대통령 부인)가 되지요? 대번에 동등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사랑은 상속권을 가질 수 있고 동등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 이 우주에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과 동거 동등해 가지고 우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이 이상의 챔피언의 영광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승리자의 영광의 길을 차지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하나님의 인격과 같이 커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부처끼리 살면서 '내 아내는 나보다 마음이 더 크다'고 하는 것이 나쁜 거에요, 좋은 거예요? 그걸 자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 마음을 크게 할 수 있느냐? 참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크게 할래야 크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클 수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마음이라야 백 퍼센트 늘였다 줄였다 하는 거예요.

자, 둥근 것이 이렇게 될 때 이걸 쓱 얼마든지 늘리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강제로 하더라도 불평을 안 한다구요. 또, 이것이 잘 되게 이렇게 쓱 올라갔다, 이렇게 좁았다 컸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해 보이시며 말씀하심)

자, 우리가 늘여 가지고 '땅끝에서 땅끝까지 가자' 하며 '당신은 저리 가소' 해 가지고 암만 늘여놔도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땅끝, 지옥 끝까지 좁아져 거꾸로 겨뤄 보자 해 가지고 암만 눌러도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란 그렇다구요. 끝이 없어요.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는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좁질 않아요. 천국을 모색하며 사는 거예요. 천국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를 그 마음에 두고 살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넓고 태평한 마음의 소유자들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오색인종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오색인종을 다 사랑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에 연결되어 승리자의 영광을 누려야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이와 같은 세상에서 챔피언 중에 최고의 챔피언십을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승리자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영계에서 자랑할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자랑할 것은 참부모고, 인간이 자랑할 것은 참부모의 참자녀가 된 것입니다.

자, 참자녀와 참부모가 영원히 영원히 승리자로 사는 그 세계가, 그 곳이 우리 인간과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향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참자녀의 자리를 얼마나 지켰으며 참부모의 위치, 위신과 처지를 보호하기에 얼마나 노력했느냐 하는 것을 늘쌍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그런 곳에서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활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생활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또, 이 세계를 위해 산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 산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인류도 그렇고, 다 그거라구요. 하나님과 세계와 인류….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를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를 묶기 위해서는, 자기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참사랑이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원하고, 참부모도 참사랑을 원하고, 인류도 참사랑을 원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다운 생이 되어 참다운 이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이 얼마나 하늘이 바라는 생활과 일치되었느냐 하는 것을 늘쌍 비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 때문에 인류를 대표한 내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대표한 내가 되고 하나님을 대표한 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럴 수 있는 특권의 자리, 승리의 자리, 이것이 역사시대를 통해서, 수많은 희생을 통해서, 수많은 종교역사를 통해서 오늘날 이 시대에 나에게 주어진 이 영광을, 승리자의 영광을 잃어버려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게 되면 세계가 내 것이요, 인류가 내 것이요, 그다음에는 부모가 내 것이요, 하나님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엮어 내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오직 사랑이예요.

그렇게 산 사람은 영계에 가나 세상 어디를 가나 경계선이 없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나 경계선이 없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자유로운 게 가능해집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이러한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필요하다고 느끼는 모든 전부는 언제 어느때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실현할 수 있고,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천 명의 친구와 같이 먹고 싶으면 천 명의 친구와 같이 먹을 수 있는 그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만 명, 십만 명 혹은 전세계의 몇백 억이 되는 것도 일시에 전부 다 돌릴 수 있는 환경의 여건도 이 사랑을 통한 세계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창조주의 능력을 행사할 때 그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관계를 맺은 후에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영적 세계에서는 참사랑이 연결되면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이상향이예요. 알겠어요? 참사랑과 관계를 맺지 않으면 다 허사라는 거예요.

또, 사랑을 갖고,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이 잔치한다 하는 그 자리에 언제든지 동참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영계에 수천 조상들, 수많은 사람이 있더라도 한눈에 다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관리하고 이것을 전부 다 초월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의 마음, 참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가능하다구요. 하나님과 대등한, 하나님의 모든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사랑의 길에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내 몸뚱이를 스치고 지나가더라도 전부 다 기뻐하지 반항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부가 환영한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저나라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여기서 그런 훈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이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뭘하려고? 하늘세계에 갈 수 있는 그 사람, 하늘세계에서 호흡할 수 있고 거기에 박자 맞출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춤추는 자리에서 춤을 추지요. 그렇지 않으면 박자가 안 맞는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이제 영계에 가야 될 거 아니예요, 영계? 선생님 뒤엔 사탄이 따라올 수 없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거기에는 사탄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된다구요.

우리는 참부모님의 참사랑의 상속권자

그러면 그건 어디서 배우는 것이냐? 자,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기만이 아니예요. 저세계에…. 참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걸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와 가지고 고생하면서 사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걸 보여 주고 있는 거라구요.

본연의 하나님 앞에는 원수가 없었습니다. 전부 다 자녀이기 때문에 원수가 되는 이 모든 세계 사람을, 원수 되는 미국 나라를 자기 아들딸의 나라와 같이 사랑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배워야 된다구요. 그래서 나도 핍박받는 자리에 가 보겠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님이 간 것과 같이 말이예요.

부모님이 이 복귀노정에서 얼마나 외로이 살아왔느냐? 부모님은 친구도 없는 것입니다. 친구도 없이 외로운 자리를 갔는데 그 자리를 여러분이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의논할 수 있다면 하나님만이라는 거예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있고 형제들이 있습니다. 의논할 수 있는 상대가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유명하다구요. 선생님이 이룬 업적이 많고 모든 영광의 터전 위에 서 있지만 이것을 전부 사랑으로 인연된 여러분들한테 상속해 주고 가려고 합니다. 내 것을 여러분들의 것으로 상속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자기와 닮은, 참사랑을 갖고 인류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한 그 터전을 이어받은 사람에게 전부 상속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백 퍼센트 상속이예요.

자, 그러면 그들이 이제 영계에 들어오게 되면 대번에 누굴 찾느냐? 참부모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에는 내가 영계에서 가진 모든 소유권을 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상속해 줄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참사랑에 있어서 하나님에게서 이 모든 것을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참사랑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이어 주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참사랑의 자리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소유하고 영계까지도 상속받았지만, 선생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상속해 주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계까지도 그 영광스러운 자리를 백 퍼센트 상속해 주려는 거예요. 결국 여러분은 한 번에 이 세계를 통과해야 하는데, 여러분은 그걸 위해 준비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돈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권력도, 지식도 원하시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런 건 언제나 다 갖고 계신다구요. 하나님은 잃어버린 하나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인류역사에 있어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사랑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자녀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입니다. 이게 인간의 복귀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그것은 여러분들이 참자녀의 입장이 되어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를 중심삼고…. 그게 모든 거예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 소위 우주의 중심이 참사랑입니다. 타락된 이 세계에는 그런 중심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역사의 복귀를 위하여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한 점을 원해서, 그러한 중심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오직 그것만을 위해서…. 우리는 그러한 자리에 있어요. 영광스러운 승리의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그 자리를…. 모든 인류가 그 승리의 자리에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그 승리의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냐? 이것이 우리의 최고의 희망이며 최고의 행복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자신이,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그 자리에 도달해야 합니다. 만일 지상에 있는 동안에 그 자리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영계에 가서도 중간 단계에 머물게 되는 것이며, 그러면 거기서 또 최고의 그 자리에 도달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쳐야 하는 것입니다. 쉬운 게 아니예요. 여기서 활동하지 않은 사람은 중간 단계의 영계에 가서 활동해야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 사는 통일교인이 되라

영계는 사랑의 세계를 중심삼고 역사합니다. 활동하고 거하는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아요. 그러니 지상에서 그런 복귀를 위한 활동을 해보지 못한다면 영계에 가서 얼마나 비참해지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지상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길을 완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이것을 어떻게 참부모의 사랑, 인류와 하나님의 사랑에로 연결시키느냐? 이것이 복귀노정에 서 있는 우리의 책임인 것입니다. 이해돼요? 「예」 이것이 우리의 책임이예요, 우리의 책임. 그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필요 없어요. 어떻게 하면 출세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주된 관심사가 될 수 없어요. 이 점을 분명히 해야 되겠다구요. 모든 걸 거기서부터…. 알겠어요?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8월이 지나고 9월이 되었는데 금년 8월은 역사적으로 참 심각한 때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끝날에 대비해서 나라와 세계를 위해 싸울진대 이러한 마음과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싸워 주기를 부탁합니다.

선생님은 사랑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 그리고 세계의 기준을 이미 다 갖고 있습니다. 참사랑 하나만 봐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선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쌓아 왔다구요. *그건 참사랑을 중심삼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쌓아진 그런 보물을 여러분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속받기를 원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여러분의 마음속에 참사랑을 영원토록 간직할 수 있느냐, 영원토록? 이게 문제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였어요. 전생애를 통해 이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살았습니다. 한 해 두 해 이런 기반을 닦으면서….

선생님이 이런 귀한 것을 상속해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상속받을 수 있을 것이냐? 오직 참사랑의 기대 위에 서야만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인해 줄 수 없는 거예요. 확실하게 알겠지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들, 이거 한번 생각해 봐요. 선생님의 처지가 얼마나 어려웠던 처지였어요? 개인·가정·종족·국가·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핍박받아 왔습니다. 얼마나 외로운 생애였어요? 여러분들은 잘 몰라요. 어느누구도 선생님 앞에서 '당신은 나를 싫어하지요'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상의 어느누구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마음은 항상 그런 슬픔으로 차 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는 심각합니다. 눈물 없이는 보고도 기도도 할 수 없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그러한 배경을 모르고 있다구요. 아버님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개인적으로 가정을 이끌고 각 나라의 교회들을 이끌면서 지금은 미국과 싸우고 있어요. 세계적인 핍박을 받는 처지에서 혼자 중심에 서서 싸우고 있어요. 교전(交戰)의 상황에서 홀로….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여러분은 그것을 몰라요. 여러분은 그런 심정에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최고의 영적 자리에 도달할 수 없어요. 여러분은 지금의 선생님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의 입장은 선생님이 잘 알아요. 나는 여러분의 처지를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올바른 생각을 심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항상 간섭을 하는 겁니다. 생각해 봐요. 항상 따르는 식구들을 위해서 선생님은 생활을 희생해 왔습니다. 그런 게 부모의 자리예요. 그런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육신의 부모들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이러한 불쌍한 생애노정을 통해 나오면서 많은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이제는 선생님이 유명해졌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이제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어요. 권력이 필요 없어요. 권력도 갖고 있어요. 돈도 필요 없어요. 돈도 갖고 있어요. 지금 돈을 충분히 쓰고 있잖아요? 힘도, 지식도 가지고 있어요. 우주를 알고 있다구요. 모든 것을 다 알아요. 신성한 하나님의 내면세계까지도 안다구요. 난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선생님에게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참사랑이예요.

어떻게 참사랑을 씨앗처럼 세계로 퍼뜨려서 심느냐? 봄이 되면 파릇파릇 보기 좋게 싹이 돋아나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는 걸 선생님은 안다구요. 이것이 선생님의 관념이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자리를 물려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자녀예요.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상속받을 거예요. 자녀라는 것은 부모의 살과 뼈를 물려받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심정도 자동적으로 부모의 그것을 닮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참된 특권이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항상 선생님을 닮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저렇게 산다면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겠다. 나도 저와 같이 저기까지 가야만 한다. 이것은 나의 숙명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숙명이 뭔지 알아요, 숙명? 이 길은 어느누구도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이 길을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당연한 길이예요, 당연한 길.

우리는 다른 피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피예요. 그래서 우리가 먹고 활동하고 살아가는 등의 모든 것이 다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예요. 선생님은 전생애가 자랑스러워요. 감옥에 가더라도 자랑스러웠습니다. 감옥에 갔던 그 목적이 여러분들과는 달랐던 거예요. 선생님은 이 세상이 나아갈 수 있는 문을 열었어요. 그래서 해방의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어느누구도 그것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다른 어느누구도 사탄세계를 정복할 수 없었던 거예요. 선생님이 승리해서 그것을 정복했어요. 다르다구요. 드디어 지금 그것이 세상에 등장하는 거예요. 그런 단계예요.

지금부터 3년 후를 한번 생각해 봐요. 세계 어떤 사람이라도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누가 선생님에 대해서 입만 벙긋해도 그 옆에 있는 사람이 '입 다물어!' 자연히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의 생각과 레버런 문의 인격과 모든 것을 세상 사람들이 이제 이해합니다. 5년 전에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가장 천한 사람이었고 나쁜 사람이었어요. 그렇지만 댄버리에 갔다 온 후의 지금은 어때요? 정반대가 되었어요. 그 나쁜 놈이 자동적으로 지금은? (웃음) 유명한 사나이가 됐습니다.

여러분, 워싱턴 디시에서 선생님의 이름이 유명하다는 거 알아요? 선생님이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어요. 정계에도 단단한 기반이 있어요. 언제든지 그런 기반을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앞으로는 미국 대통령도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아니고는, 레버런 문이 없어 가지고는 어느누구도 당선될 수 없게 돼요. 내가 도와주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게 되고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은 끽! (웃음) 지옥행이예요. 그런 거 생각해 봐요. 이와 같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항상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거의 70세가 가까워지고 영계가 가까워지는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래요?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하는 거예요. 이것은 가정적인 차원이 아니예요. 우주적인 거예요.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은 우주적인 가치를 상속받을 수 있느냐? 이와 같은 귀중한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과 같이 넓은 마음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선생님 같아야 하고 하나님 같아야 해요. 다른 것은 안 돼요. 이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해돼요? 「예」

그래서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인데 누구와, 누구와 싸워야 돼요? 누구를 위해서 싸워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누구에게 이 승리를? 하나님, 참부모님, 전인류 그리고 나에게…. 마지막에 내가 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한번 생각해 봐요. 타락한 세계는 첫째가 내가 됩니다. 그다음이 우리 편, 그다음으로 우리 부모, 국가…. 생각해 봐요. 우리는 달라요. 누구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싸운다구요? 하나님 그리고? 「참부모님」 그리고? 「인류」 인류. 그다음에 나예요. 그것은 그 모든 것을 위해서 싸운다는 뜻이예요.

여러분도 그 속에 포함되어 우리 편이 돼요. 생각해 봐요. '여러분도 우리 편'이라는 것은 '우리는 당신에게 속합니다' 하는 뜻이예요. '당신이 우리 중심이요, 주인이다' 하는 말과 마찬가지예요. 사랑을 중심삼으면 사랑 안에서 어떤 것도 변화될 수 있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워요! 사랑은 무엇이든지 다 변화시킬 수 있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변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워요! 여러분은 그거 안 원해요? 모든 사람이 다 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승리의 사랑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감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무리 비천한 자리에 처하더라도, 어떤 환경에 처하더라도 항상 자부심을 갖고 콘트롤해야 돼요. 그러면 어느누구도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하나님을 통하여 강한 참사랑의 힘을 얻었습니다. 이 힘은 어느 곳에 있는 무엇이든지 다 콘트롤할 수 있어요. 우주의 그 어떤 강력한 힘이라도 능가하는 힘이예요.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사탄이 나한테로 와서 일을 한다고 생각해 봐요. 누구든지 '내가 타락한 사람을 인도할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여러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 확실히 곧은 길로 간다면 사탄은 돌아가는 거예요. 곧은 길로 갈 수 없는 길이 사탄의 길이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많은 핍박을 받아 왔던 거예요. 어느누구도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쌓아 온 것을 무너뜨릴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그런 영광스러운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런 어려웠던 때와 비교해 가면서 여러분의 입장을 생각해 봐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적어도 사탄권에 속하는 타락된 존재로부터 변화되어 거기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확실하게 알겠지요?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우리 인간은 자기 혼자만 살고 있지 않습니다. 남자가 있는가 하면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를 중심삼고, 혹은 여자를 중심삼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부모가 있는가 하면 형제가 있고, 우리 가정이 있는가 하면 그 친척과 그다음엔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있습니다.

​존재하는 것은 동기를 중심삼고 과정을 거친 결과로서 존재해

​인간 중심삼은 것도 그렇지만 인간 외의 자연을 봐도 자연 자체도 여러 가지 종류들이 존재하면서 전부 다 상관관계를 가지고 엉클어져 있습니다. 그것을 대별하면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인간을 중심삼고 보이는 세계가 그와 같은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중심삼고 영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영계는 그 이상 차원 높은 관계로써 느껴지는 세계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할 때 이 기원, 근원이 어디냐? 근원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반드시 근원이 있어야 됩니다. 마음의 근원과 존재하는 것의 근원, 보이는 이 모든 만물세계의 존재의 뿌리는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들이 여기서 하나 생각할 것은, 존재하는 것은 반드시 동기를 중심삼고 과정을 거쳐 가지고 결과적 존재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원인되는 존재가 뭐냐? 그것에 대해 인간이 아직까지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람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 오리진(origin;기원)은 물질로 되어 있다, 혹은 마음으로 되어 있다 하며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그 기원은 세계가 지금 싸우고 있는 거기에서 한 단계 높은 신이라는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 신으로부터, 전체의 원인적인 존재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그것이 질서라는 단계의 계열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물질이 기원이 되었다면 물질이 어떻게 관계적 질서와 이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힘의 작용을 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또, 마음이 있으면 마음 자체만 가지고 어떻게 그것이 연결될 수 있게끔 되어 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물질 자체나 마음 자체가 전부를 관계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닐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사람 자체를 볼 때, 사람 자체도 내적 부분과 외적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부분이 갈라져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되어야만 됩니다.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돼야만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 안 되면 여기에는 모순이 벌어지고 상충이 벌어지고 불안이 벌어지고 정상적인 환경이 파괴됩니다.

그럼 하나되려면 이 바깥에서부터 하나돼야 되느냐, 안에서부터 하나돼야 되느냐, 좌우에서부터 하나돼야 되느냐, 전후에서부터 하나돼야 되느냐? 이게 큰 문제라구요. 이 둘은 상충이 벌어졌으면 전후로도 하나되고, 좌우로도 하나되고, 안팎으로도 하나되고, 상하로도 하나되어야 됩니다.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동기가 됐다면 상하, 전후, 좌우가 하나로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하나를 이룰 수 있게 하는 개념을 찾을 길이 없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이에 앞서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기 위한 작용적 조화를 이룩할 수 있고, 그런 이상적 형태를 갖출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의 무엇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개념을 찾아야 됩니다.

자,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는데,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있기 전에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기 이전에 하나 만들려고 하는 그 무엇이 있었다는 개념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었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남자도 모르고 여자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들이 가면서 알게 마련입니다. 남자가 태어나서 가는 길이 천태만상의 길이라 빙빙 돌아서 이렇게 가지만 가기는 가야 됩니다. 어떻게 가든지 가기는 가야 된다 이겁니다.

자, 가는 데는 작아지는 데로 가려고 해요, 커지는 데로 가려고 해요? 「커지는 데로요」 나빠지는 곳으로 가려고 해요, 좋아지는 곳으로 가려고 해요? 「좋아지는 곳」 그러면 나빠지려고 하지 않고 좋아지려고 하는 개념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내게서 왔어요, 그렇지 않으면 근원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아니 갈 수 없어서 그렇게 원하느냐?

일본 멤버들은 영어로 통역해도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겠구만. (일본어로 말씀하심) *비참한 상황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어로 하면 일본 사람들이 못 알아듣고, 일본어로 하면 한국 사람이라든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못 알아듣고, 복잡하다구요. (웃음) 나는 어쩌란 말이예요? (웃음) 일본 식구들 대답해 보라구요. 무슨 말로 해야 되겠어요? (웃음) 그러니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언어장벽입니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하는 것이 역사적인 문제라구요.

누가 이걸 해결할 거예요? 누구도 할 수 없어요. 역사상 어떤 유명한 인물도 못 푼 문제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이걸 선생님이 생각한 겁니다. 누가 이걸 할 것이냐?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누구도 못 하는 것입니다. 과학 기술의 힘으로도 그걸 못 합니다. 어떤 정부도 못 합니다. 오직 종교의 힘만이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서 항상 선생님은 그걸 계획해 나왔습니다. 우리가 언어를 하나로 통일해야 합니다. 언어의 장벽을 타파해야 되겠습니다. 이걸 항상 생각해야겠다구요, 특별히 젊은이들은. 알겠어요? 「예」 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역사는 계속되는 것입니다.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선생님은 한국 말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한테 미안하지만 한국 말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한테…. 일본 식구들은 앞으로 어차피 영어를 배워야 됩니다. 일본 말을 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로 복잡하다구요. 그러니까 이렇게…. (박수)

개념이 존재보다 먼저다

여러분, 이상이 뭐냐? 오늘 말씀의 제목이 '이상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는데 이상이 뭐냐? 이상이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도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그 초점을 맞추는 것은 눈이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눈이 초점을 맞추게 되는 것은 눈이 하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하나의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초점이 맞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거예요.

눈이 생겨나는 데서 그 초점이 생겨난 게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초점이 기준이 되어 가지고 눈이 생겨 그 눈이 거기에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것이 뭐냐 하면 횡적으로 둘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각적인 도수에 일점이라는 걸 중심삼고 횡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제삼점과 하나되어야만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 제삼점은 제삼점만이 아니라구요. 눈을 중심삼고 보면 이건 반드시 시신경과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어 가지고 둘이 하나된다 이거예요. 눈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눈은 왜 이렇게 동그랗고 눈 가죽도 이렇게 돼 가지고 원형을 닮으려 했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원형을 닮았어요. 입도 그래요, 입도. 그렇잖아요. 숨쉬어도 여기 들어가 하나됩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갈라져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갈라져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 형태를 통해야 합니다. 무엇을 잡을 때도 이렇게 잡는 것보다도 전부 다 싸 가지고 잡는다구요. (웃음) 이렇게 잡으면 저쪽으로 빠지고 그럽니다. (웃음) 이렇게 잡아 쥐어야 잡힌 것도 '아하 나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다구요. 잘못 잡으면 '동으로 떨어진다. 아이구 밸런스가 안 돼 빠져나간다' 이런다구요.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럴 때는 옮겨 주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어서 들어주소' 하며 말이예요. 여기선 뭐라 그러나? 여기선 원만한 사람이란 말이 없다구요. 동양에서는 원만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원만하다는 말이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아, 진화됐다'라고 말하는데 진화를 생각할 때, 진화될 수 있는 개념이 먼저냐, 진화 자체가 먼저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진화하는 길이 직선이냐, 원형이냐? 왜 직선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진화 자체가 직선을 정할 수 있느냐? 원형이 되었다면 원형을 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개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가질 능력이 있느냐 이거예요.

자,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올라가는데 작은 데서부터 이상형으로, 복잡한 데로 발전했다면 올라가는 개념을 누가 정했느냐 이거예요. 진화론자에게 물어 보고 싶다구요. 다윈에게 '야 이 녀석아, 올라간다는 개념이 어디서 나왔어? 물건 자체가 올라갈 수 있는 개념을 가졌느냐? 내려갈 수 있는 개념은 왜 안 가졌어? 직선으로 가는 개념은, 원형이 되는 개념은 왜 안 가졌어? 다윈 네가 그렇게 명령했어?' 하고 물어 보고 싶다구요. 문제라구요.

또, '작은 데서 큰 데로 가는데 큰 것과 연합할 수 있는 내 본질이 어디서 나왔어? 그 모든 원자들이 전부 다 합하면 크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작아지면 좋겠다고 왜 안 그래? 그러면 전부 다 작아져 없어질 것이 아니냐?' 이렇게 물어 보고 싶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는 개념이 먼저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면에서, 논리적인 면에서, 이론적인 면에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 무슨 진화론 반대하기 위한 날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하고 넘어가자구요, 그만하고. (웃음) 한 가지는 틀림없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커지기를 바라는 데는 좋게 커지려고 그래요, 나쁘게 커지려고 그래요? 「좋게요」 이렇게 볼 때에 사람이나, 원자세계 물질이나 같은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데서부터 큰 데, 더 좋은 데로 가려고 하는 개념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공통적인 분모로서 여기서 세우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 머리카락이 왜 여기 나와 있어요? 머리카락이 나오고 싶어서 나왔어요? (웃음) 이빨이 왜 나왔어요? 이게 바깥으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이빨은 여기에 나야 된다는 개념이 먼저 있어 가지고 이빨이 이렇게 나왔지 그냥 이렇게 나왔어요? 눈이 말하기를 '왜 나는 얼굴의 제일 깊은 데에, 골짜기에 들어가 있어? 나 그곳 싫어, 콧등에 있겠다' 하면 이거 얼마나 좋아요? (웃음) 그런 생각 한다면 눈이 왜 깊은 데 가 박혀 있어요? '눈 너는 여기에 가 있어야 된다' 하는 개념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우주의 법이 그렇기 때문에 '예. 나는 그리 갑니다'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웃음)

머리를 거꾸로 붙이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웃음) 그렇지만 머리는 이렇게 되라는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화의 세계가 아니고 조화의 세계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진화된 것으로 보게 되면 기분 나쁘다구요. 그건 일렬 종대 같은 생각이 나지 조화라는 개념이 안 나온다구요. 눈이 이렇게 똑바로 박혀 있다면 얼마나…. 눈이 그래도 깊은 데 있지만 돌기 때문에 매력을 끄는 것입니다. 야! 이것 봐라! 그래 사람은 얼굴을 볼 때 눈을 보는 거예요. (웃으심) 이러면 얼마나 혼란이 벌어지겠어요? (표정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게 얼마나 불편한지 모른다구요. 그러면 불편하다는 개념을 알아서 눈을 뺑뺑 도는 것입니다. 그걸 눈이 결정했어요? (웃음) 그런데 공산당 녀석들은 개념은 나중이고 존재가 먼저라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모든 것은 주체와 대상의 작용을 통해 존재해

존재가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이게 문제라구요. 모든 물질 자체도 작용하고 있다구요. 광물과 전자 자체도 고착되어 있는 게 아니라 작용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게 근거예요. 눈도 존재가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럼 전기가 먼저예요, 전기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 작용이예요, 작용. 그러면 작용이라는 게 그냥 되느냐 이거예요. 작용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먼저 있어야 돼요? 혼자 작용하나요? 「아니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어야 됩니다. 모든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 데는 퇴화적인 작용이 아니라 발전적인 작용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내 자신이 존재하면 벌써 몸과 마음이 작용해요. 아시겠어요? 몸과 마음의 작용이 원만하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지 이것이 틀어지면 고통이예요. 아이구, 야단이예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작용을 하는 거기에서 내가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틀어지면 또 찌그러지는 거예요. 넘어지는 거예요. 작용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존재물은 작용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작용은 무엇을 통해서? 주체 대상 개념을 통해서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작용을 말하게 되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 힘이 먼저 있었느냐? 아니예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었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 대상 개념이 있었다 이거예요. 제일 작은 것이 원자입니다. 원자에는 반드시 전자와 양자가 있어 가지고 작용하는 기반 위에서….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 가지고 원자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스형으로 태어난 것이 존재하기 위해서 플러스형을 만나지 않으면 이 우주는 그것을 추방해요. 그건 존재의 개념에서 낙제가 되기 때문에 우주는 추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만 호모 섹스, 레즈비언이었댔자 자연히 1세기도 못 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들이 행복하다 하겠지만 마음은 그러고 나서는 싫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는 뭐냐? 여자는 마이너스예요, 플러스예요? 「마이너스」 여자가 플러스지 왜 마이너스예요? '여자가 플러스지. 죽어도 플러스야' 암만 천년 만년 이랬댔자 안 통한다 이거예요. 여자가 남자가 됐다고 '아이고, 부활해! 아아아! 싫어 싫어, 부활해!' 암만 해도 여자예요. (웃음) 그걸 변경할 수 있는 여자라는 존재는 없고 그걸 변경할 수 있는 남자란 존재는 없다구요. 절대적이예요, 절대적. (박수) 그건 영원하고 불변합니다. 안 그래요?

'내가 종교를 믿는 것은 여자로서 혁명을 해 가지고 남자로 변하게 하여 변증법적 공식을 만들기 위해서 믿소! 아멘!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하고 천년 만년 기도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웃음) 변증법이 안 통한다 이거예요. 자기가 암만 싫더라도 남자 되겠어요? (웃음) '여자 남자 평등이야! 하하하 그거 나 좋다. 거 상식적으로도 평등이지. 내일은 너와 같이 울퉁불퉁하고 모레는 난 너와 같이 뚝 나온다. 그러니 평등이지' 그게 가능해요? 「아니요」 (웃음)

평등은 둘이 맞춰서 하나되는 데 있어서 평등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걸 말합니다. 제일 좋은 것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목적이라구요. 제일 좋은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이상 무엇으로 하나돼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올라가든가 내려가든가 해야지 딱 서 있게 안 되어 있어요. 서 있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 올라가야 되겠어요, 내려가야 되겠어요? 여러분 아까 뭐라 했어요? 올라가는 걸 원해요, 내려가는 걸 원해요? 「올라가는 것」 올라가는 것. 그래 올라가는 게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어렵습니다」 '아이구, 올라가는 게 쉬우면 얼마나 좋겠나' 하겠지만 쉬우면 가치가 없어요. 맨 꼭대기는 천(千)이 될 수 없습니다. 맨 꼭대기는 하나예요. 밑일수록 수가 많지만 점점 올라갈수록 하나예요. 하나를 표준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점점점점 어렵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의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모든 것을 이겨야 돼요.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거치고 올라가야 됩니다.

제일의 이상은 극과 극이 합해 센터를 중심삼고 올라가는 것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이상적인 길이 어디서부터 출발하겠느냐 이거예요. 어디예요, 어디? 높은 데겠어요, 낮은 데겠어요? 그럼 많은 것이 이상적이예요, 최고로 올라가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올라가는 것」 여러분 할아버지가 집에 있으면 할아버지는 제일 낮은 자리에 앉아야 돼요, 제일 높은 자리에 앉아야 돼요? 「높은 자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곳에 있겠어요? 할아버지 중에 최고의 할아버지니 어디에 앉았어요? 「높은 데」 그게 쉬운 자리예요, 어려운 자리예요? 「어려운 자리」 사람이 와 가지고 '하나님, 당신 자리하고 내 자리하고 바꿔 앉아요' 한다고 그게 가능해요? 「아니요」

자, 그러면 이상이 뭐냐? 이상 개념이 뭐냐? 이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 손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끝이 있어요. 손에는 반드시 끝이 있어요. 여기서 이걸 이렇게 하는 것도 이상입니다. 그럼 여기서 손의 이상은 뭐냐? 이건 여기 만져 주는 게 제일 이상입니다. 어디를 만져 주느냐 하면 오른쪽에서부터 맨 끄트머리…. 왼손은 뭐냐 하면 저쪽 만지는 것이 이상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왼손이 가려울 때 '야, 너 왼손이 가려우니 왼손아 긁어라!' 그게 가능해요? (웃음) 이상이 뭐냐 하면 극에서 극을 잡겠다는 것이 제일의 이상이예요. 제일 쉬운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닮는 것이, 여자가 남자를 닮는 것이 제일 쉽지, 남자가 남자를 닮고 여자가 여자를 닮는 것이 쉬워요? 쉽지 않다구요. 그럼 남자가 남자를 하나 만드는 데 얼마나 쉬워요? 여자가 여자를 하나 만드는 데 얼마나 어려워요? 어떤 게 쉬워요? 그러니까 제일 쉬운 것은 여자하고 남자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자끼리 하나되는 것은…. 특히 미국 여자들은 잘 결합되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면 왜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굴러 올라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굴러 내려가는 게 아니라 올라가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냥 가는 게 아니라 굴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는 여자를 붙들고 굴러가려니까 떨어지면 큰일나거든요? 여자도 남자에게서 떨어지면 큰일나니까 서로서로 좋아하며 못 떨어지게 붙들게끔 생겨난 것입니다.

여자는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커서 걸을 때 얼마나 불편해요? 하이힐 신고 궁둥이 흔들고 가는 거 뭐 사고 천당 같은데 그래도 잘 버티고 가더라구요. (웃음) 그게 뭐예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남자가 좋아하는 미끼예요, 미끼. 남자가 좋아하는 밑감이야, 밑감. (웃음) 남자들은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또 뭘 좋아하느냐 하면 가슴을 좋아하고 궁둥이를 좋아해요. 그래 궁둥이를 만지려고 하지요. 그래 여자는 궁둥이를 쓸어 주면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그건 여자들은 몰라요. 나는 남자니까 안다구요. (웃음) 남자는 궁둥이 작은 여자는 싫어한다구요. (웃음) 그거 사실이예요. 궁둥이 크다고 자랑하고…. (웃음)

또, 반대로 여자는 남자가 젖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크면 '아이구' 싫어한다구요. 반대라구요. 남자는 덩치가 크고 궁둥이가 작고 어깨가 커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남자가 원해서 어깨가 크고 여자가 원해서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커요? 그게 자연적으로 그렇게 생겨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아무리 크더라도 작은 여자를 원하고, 남자는 털이 나고 그랬어도 털 없이 보들보들한 상대를 원합니다. 반대라구요. 상대적인 것입니다.

여자가 손이 크고 털이 났으면 말이예요, 우리 엄마가 이렇게 털이 났으면 선생님이 데리고 살겠어요? (웃음) 여자가 어깨가 크면 말이예요, 둘이 누워서 누가 큰가 어깨 자랑하는 거예요? 작기 때문에 남자의 품에 쏙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그렇게 태어나기를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원해서 태어났어요? 여자들의 살결이 고운 것은 남자가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니예요. 남자가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난 것입니다.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예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극과 극이 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잡고 하나되면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도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럼 여기에서 둘이 도는데 작은 것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겠어요, 큰 것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겠어요? 이게 문제예요. 미국 댄서들은 어때요? 큰 사람이 리드해요, 작은 사람이 리드해요? 「큰 사람요」 힘세고 큰 사람이 자동적으로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거운 것, 큰 것, 그런 것이 전부 다 센터가 되는 거예요.

먼저 주는 것이 사랑의 본질

그러니까 남자가 왜 주체가 되느냐 하면 센터가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센터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들려 가지고 돌아가는 걸 좋아하고 남자는 들어 주면서 좋아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본질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둥둥 뜨더라도 내 사랑이 들고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미국에 미친 간나들이 많아요, 혼자 살겠다는 간나들.

여자도 사랑이 있어요? 여자도 사랑을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나를 사랑하기 위한 사랑이예요, 남자를 위한 사랑이예요? 「남자를 위한 사랑」 (웃음) *대답해 봐요. 미국 여자들은 너무 욕심장이라구요. 나한테 확실하게 대답해 봐요! 여자들의 사랑이 여자를 중심한 거예요, 남자를 중심한 거예요? 「남자」 아니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영원히? 「예」 절대적으로? 「예」 (웃음.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그 사랑은 받기 위한 사랑이예요, 주기 위한 사랑이예요? 「주기 위한 사랑입니다」 미국에서는 시집갈 때 사랑을 주기 위해 간다고 해요, 자기가 사랑을 받기 위해서 간다고 해요? 「둘 다」 (웃음) 둘 다인데 어느 개념이 먼저예요? (웃음) 「주는 것」 받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주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주는 것이요」 왜요? 주는 게 왜 이상적이냐? 왜 주는 것이 이상적인지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여자도 그렇게 받겠다고 하고 남자도 받겠다 하게 되면 어떻게 돌아가요? 돌아가지 못하고 버티고 서 있지요. (웃음) 하나될 수 없으면 어떻게 돌아가요? 그러면 하나가 될 수도 없고 발전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상적이라는 것은 원을 만드는 거예요. 횡적으로 종적으로 구형을 만드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래요? 「예」 사랑을 받겠다는 게 죄예요, 이놈의 여자들아! 우주를 파괴하고 세상을 파괴하는 죄악 중의 죄악입니다. 서로 주겠다고 하는 부부는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면 이렇게 돌아가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받겠다는 자체가 틀린 거예요. '선생님 그런 말 틀렸소. 나 그것 학교에서 안 배웠고 듣는 게 처음이요. 그건 레버런 문의 주장이지 그게 안 돼!' 할는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의 주장이 아니라 이 우주의 이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 솔직이 한번 얘기하자구요, 여자들! 오늘 내가 다 용서해 줄 테니까. 지금까지 사랑을 받겠다고 생각한 여자인가 주겠다고 생각한 여자인가 할 때, 주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받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어요? 솔직이 한번 얘기해 봐요. 「주겠다고…」 (웃음) 자신이 없구만. 왜 '히히―' 하고 웃어요? (웃음) 이것을 혁명하자구요, 이것을. 이게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가 혁명하자 이거예요. (박수) 남자들 뒤에 여자가 졸졸 따라다니는 게 사랑을 주기 위해서예요, 받기 위해서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이게 미국 사회에서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거 몰라서 그렇다는 거예요, 몰라서. 우주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존속하는 걸 몰라서 그래요.

데이비드, 이 녀석 왔구만. 너 색시가 필요해, 안 필요해? 「매우 필요합니다」 (웃음) 그런데 왜 싫다고 그랬어, 중간에? 「상대를 잘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그래. 그러라구. 자기가 좋기 위해서…. '색시 얻으면 편안하고 좋은 줄 알았는데 이게 짐이 되고 더 문제다' 그런 생각은 개념이 틀린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어려운 것. 전부 주고 다 주더라도 또 주고 싶고 또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목적이 한 남자를 만나 가지고 좋아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더 크기 위한 발전적인 사랑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목적은 더 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남자 여자가 왜 그렇게 사랑해야 되느냐? 왜 사랑을 줘야 되느냐? 그것이 표준, 기준이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이상적인 사랑의 세계가, 이상적인 사랑의 가정이 아니라 이상적인 사랑의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서로 주고받아 잘 돌게 되면 어디든지, 우주를 가나 세계를 가나 어느 가정에 가나 어디 가나 충돌이 안 되고 전부 다 그걸 원하는 겁니다. 잘 돌고 크겠다는 무엇이 본질이 되어 있으면 그것이 플러스돼 가지고 전부 다 엉키려고 한다는 겁니다. 자연이나 모든 것은 페어(pair;한쌍)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쌍쌍으로 살게 되어 있다구요. 원자세계도 쌍쌍이고, 동물·식물세계도 쌍쌍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것이 뿌리로부터 완전히 꽃이 피고 씨를 맺어야 우주의 보호를 받지 그러지 않으면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왜 주어야 되느냐? 주는 것은 우주의 어디든지 통합니다. 그러나 받겠다고 하면 어디든지 막힌다는 겁니다. 그래 러브 로드(love road:사랑의 길)는 이렇게 똑같지 않아요. 이게 가면 갈수록 넓어진다 이거예요. 가면 갈수록 커진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올라가게 되어 있다 그 말이예요. 올라갔다 내려와서는 안 된다구요. 사랑의 길은 올라가면서 넓어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가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맞지 서로가 받겠다고 생각하면 완전히 탈선이 되어 버려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람이 만물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 여자 둘이 살면서 '모든 만물아, 우리 둘의 사랑의 표준이 잘 됐나 안 됐나 보고 너희들이 내 본을 따라라! 내가 스탠더드 스케일(standard scale;규모의 표준)이고 스탠더드 메저(standard measure;측정의 표준)와 마찬가지다. 여기에 너희가 맞나 안 맞나 재어 봐라!' 할 때에, 만물이 '예―이' 이렇게 말하게 되어 있지 '아니요' 하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스탠더드 러브 스케일(standard love scale;사랑의 규모의 표준)이 있고 스탠더드 러브 메저먼트(standard love measurement;사랑의 측량의 표준)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최고의 인간의 사랑이 가는 길이라는 겁니다. 결혼하고 나서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은 낙제예요. 내려가는 거예요. 결혼하고 나서 상대를 백 퍼센트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는 남편이 올라타든 밟든 목을 조르든 좋아서 '헤헤헤! 아야야!' 하며 웃는다구요. 그렇게 좋아하게 되어 있지 울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래 사랑하다가 여자 코를 잘라 버렸다고 해서 법정투쟁하겠어요? (웃음) 여기에 상처가 나고 피가 난다고 해서 '아이구 법정투쟁, 이혼이다!' 그래요? 「아니요」

이 다리가 말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의 흉터가 없어 걱정이야. 이놈의 몸뚱이에 사랑하는 남편의 흉터가 없어 걱정이야. 아이구, 아이구' 한다구요. 흠이 많더라도…. 거 불행해요? (웃음) 거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요」 (웃음) 정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미국 여자들 아니예요? 손가락을 깨물어 잘라 가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 손은 명예로운 훈장을 갖고 있다. 영원히 사랑한 불변의 남편 앞에 사랑을 하다가 잘렸다'고 자랑하게 되어 있지 그걸 감추게 되어 있어요?

자, 여러분들 그 말이 어때요? 좋은 말이예요, 아니예요? 「좋은 말입니다」 좋은 말이지요? 그거 이론적인 말이라구요. (웃음) 신경이 흥분해 가지고 '그거 이론적인 말이야!' 이래야 한다는 거예요. 흥분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웃음) 남자 여자로 태어났으면 어떤 사랑을 하고 싶어요? 익사이팅(exciting;흥분시키는)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미디오커(mediocre;평범한)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침대에서 시트가 찢어지게 야단하며 사랑해 보라구요, 이제부터 둘이. (웃음) 그렇다고 해서 아침에 여자가 '이놈의 남자' 하면서 권총을 들이대겠어요, '히히' 하면서 좋아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부인하고 남자하고 서로 권총으로 쏘겠다고 권총을 준비하겠어요, 킬킬킬 웃으며 '내일도 그러고 영원히 그러자' 하겠어요? 어떤 걸 원하겠어요? (웃음)

우리 노골적으로 이야기해 보자구요. 결혼해 가지고 어떤 걸 원해요? 오버 익사이팅(over exciting)이예요,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익사이팅이예요? 어떤 거예요? (웃음) 자기가 사랑받겠다는 사람은 그런 사랑 절대 못 합니다, 절대 못 해요. 서로 주겠다고 해야, 서로 운동해야 더 크든지 작아지든지 하지요. 그러지 않으면 익사이트먼트(excitement;흥분)가 안 된다구요.

종적으로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횡적인 사랑을 이루어 돌아야

자, 이제 시간이 많이 됐다구. 몇 시나 됐나? 「일곱 시 반입니다」 한 시간 반이 됐구만. 이런 이야기 하다가는 뭐…. 이젠 그 이상 얘기 안 해도 다 알았지요? 「예」 배고파, 배고파요. 여러분들은 좋지만 난 배고프다구요. 나는 다 아는 것 얘기하니까 배가 고프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니까 그냥 쩝쩝쩝…. (웃음)

자 그러니까, 이상이 뭐냐? 이상이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서로서로가 극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해 보자구요. 횡적인 것은 이렇게 되고 종적인 것은 이렇게 되는 것이 이상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구형이 되지 않고는 돌지 않아요. 알겠어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우주에서는 종적인 사랑이 필요합니다. 부부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요, 하늘과 땅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이 둘을 통해야 완전한 이상적인 인간상이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어떤 게 중심의 사랑이냐? 인간 중심, 부부의 사랑이 중심이 아니라 하늘과 땅, 인간과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 사랑이 중심입니다. 그 사랑이 주체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운동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이 우주의 원칙적인 입장입니다. 이 원칙은 모든 것이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사회도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고, 국가도 하나의 축, 세계도 하나의 축, 우주도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체의 분모가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생명도 아니고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거기에서 절대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분모가 와 가지고 '나'라는 존재가, 여기 서 있는 하나가 절대적이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 이것이 영원합니다. 여기가 절대적인 자기 위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영원한 사랑에 있어서 절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사랑의 분모가 있으면 절대적인 자아를 찾는다는 겁니다. 이거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부부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인데 무엇을 센터로 하여 부부가 살아야 돼요? 「하나님」 하나님은 멀어요. 자기 가정이 있으면 자기 종족 중심삼고. 종족은 무엇을 중심삼고? 민족 중심삼고. 민족은 무엇 중심삼고? 국가 중심삼고. 국가는 무엇을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는 무엇을? 우주를 중심삼고. 우주는 무엇?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에는 가정의 장이 있어야 되고, 종족에는 종족의 장이 있어야 되고, 국가에는 국가의 장, 세계에는 세계의 장, 우주에는 우주의 장이 있어야 됩니다. 센터가 있어야 된다구요. 여기서 올라가는 거예요. 굴러 올라가는 거예요. 어떤 원으로 올라가느냐? 이 센터를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 올라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은 동서남북으로 세계를 돌면서 살고 싶어합니다. 북극도 가 보고 싶어하고, 남극도 가 보고 싶어하고, 저 서양도 가 보고 싶어하고, 동양도 가 보고 싶어하고 다 그렇지요?

자, 백인들이 어디서 살던 사람들이예요? 북쪽, 북극이예요. 그래서 북극 곰이예요. (웃음) 북쪽은 흰 눈이 많지요? 남쪽은 뭐냐? 북극에서 남쪽으로 가면 갈수록, 인도 남쪽으로 올수록 적도예요, 적도. 적도에 사는 사람은 뭐예요? 흑인이예요, 흑인. 여기는 희니까 흑이 있어야지요. 검은 것이 있어야 조화가 되지요. 하얀 것끼리 조화가 돼요? 안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높은 산이 있으면 말이예요, 깊은 골짜기가 있다구요. 여기에는 나무가 썩고 다 그래서 냄새가 나요. 그러므로 여기엔 벌레와 곤충들이 붙어 살지만 산꼭대기에는 벌레와 곤충이 살 수 없어요. 백인들은 정이 없어요, 정이 없다구요. 언제나 '내가 높다'고 하면서 흰빛을 자랑하지, 거기에는 검은빛이 없는 거예요. 거기에서 내려와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앞으로 통일교회는 이상적 사랑을 풀어 가자면 백인 남자들이 흑인 여자하고 결혼하려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건 참 뭐라 할까? 깊은 심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흰 사람끼리 그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하고, 흰 사람하고 검은 사람하고 이렇게 좋아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좋겠어요? 어떤 것이 더 조화가 돼요? 백인들 사회를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백인들끼리 좋아하는데 그게 뭐예요? 요즘은 무니들을 전부가 주목하고 있어요. 국제결혼한 사람은 동네에서 어떤가 주목한다구요. 거 왜 그래요? 그게 자연적 마음이예요, 자연적 마음.

놀이터에 가게 되면 큰 것을 뭐라 그러나? 돌아가는 것. 「자이언트 휠」 저 꼭대기에 올라갔던 것이 안 내려갈 수 있어요? 그게 내려가야 익사이트먼트된다구요. '이야! 와와, 야야…' (웃음) 그게 재미있는 거지요? (웃음) 이제 알겠지요, 이상이 어떻다는 것을, 이상이? 「예」 백인들끼리는 도와줘도 효과 안 나요. 그러나 흑인을 도와주면 효과가 납니다. 마찬가지로 흑인들끼리 도와주면 효과 안 나요. 백인을 도와줄 때 천하가 눈물 흘린다 이거예요.

서로 위해 주는 데서 이상으로 가는 길이 생겨

자, 이런 놀음을 역사 이래 누가 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느냐? 그건 통일교회하고 레버런 문 외에는 할 사람이 없습니다. 오색인종이 모이는 거예요, 오색인종이. (박수) 여기 있는 패들은 말이예요, '어디 가고 싶어?' 하면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 이러지 '아이구 미국 대통령 따라가고 싶어!' 안 그럽니다. (박수)

'레버런 문' 하면 동양 사람, '레버런 문' 하면 한국 사람, '레버런 문' 하면 서양 사람과 색깔이 다른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참사랑」 참사랑. 미국에 와 가지고 자기만 사랑하고 나만 잘 살겠다고 하는 게 아니예요. 감옥에 가면서도, 감옥에 가서도 미국을 살려주려고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주면서도 더 주려고 하고, 이러기 때문에 여기에 모든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본심은 압니다. 본심에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자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위대한 겁니다. 본심에는 교육이 필요 없어요. 리더가 필요 없어요. 자동으로 아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자석같이…. N극과 S극이 자동적으로 수수작용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참으로 주는 데에서 자동적으로 참으로 받는 힘이 결합되어 거기에서 우주적인 존재 분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를 소위 자연이라고 합니다. 알겠어요?「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들은 여기 벨베디아에 올 때 '오늘 선생님이 나오시나, 안 나오시나?' 이런 걸 생각하고 오지요? '선생님이 안 나오시면 나 재미 없어. 선생님 와야 돼!' 이렇게 생각하고 오지요? 「예」 그러니까 무니들이 미친놈들이지요.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특별히 비정상적으로 미쳤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사랑에 미친 사람들이라구요. 그 힘이란 우주를 넘을 수 있어요.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힘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의 극이라면 말이예요, 참부모는 이 극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는 극에서 서로 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높은 극과 낮은 극이 돌기 싫을 때까지 돌면 센터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자기 손을 보고 '아이구 아름답다' 이러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자기 눈을 보면서 '아이구 이쁘다. 요거 나의 눈, 너 안 보면 안 된다' 이거 아니예요.

냄새를 맡더라도 사랑의 냄새를 맡으려고 한다구요. 자기 사랑? 아니예요. 하나님이 혼자 얘기하고 듣겠다고 생겨난 게 아니라구요. 상대의 말을 듣기 위해서 생겨났다 이거예요. 손으로 자기를 만질 때에는 아무 감각이 없지만 상대방을 만질 때는 거기에 모든 천지의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상이라는 것, 하나님에게 있어서 이상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당신이 절대자라고 해서 이상이 필요 없는 게 아니예요. 그 이상은 무엇이냐? 하나의 대상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이상이라는 말이 시작되지, 대상이 없으면 이상이라는 말이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이상으로 가는 길, 이상길이 어떻게 되느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통해 서로 주기 위해서 작용하는 그길에서만이 이상으로 가는 길이 생긴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위해 주는 데서만이 이 길이 열린다구요. 위하지 않고는 그 길이 안 생겨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서만이 크게 되어 있다구요. 받는 데서만은 자꾸 후퇴하게 된다 이거예요. 서로 주려고 해야 전진한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려고 하는 데, 주려고 하는 데에 이상길이 연결된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성서에서 이것을 오늘날 선생님같이 설명은 안 했지마는, 받는 자보다도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한 것은 이래서 한 말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위해 주는 자가 이상세계의 주인

자,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나 한번 물어 보자구요. 「사실입니다」 더 좀 생각해 보라구요, 간단히 대답하지 말고. 문제가 크다면 큰 문제예요, 이게. 그래요? 「예」 그게 사실이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이것들 다 어디 갔어? 낙제예요! 낙제, 낙제라구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주를 배반하고 자연의 현상과 존재의 원칙을 배반한 배반자였어요, 배반자. 배반자였다 이거예요. 오늘 이것을 찾아야 된다구요. 이건 위대한 발견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축복을 받고는 '어어, 선생님한테 축복받았으니 우리는 가정 중심삼고 살아야 돼' 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가정의 중심은 교회요, 교회의 중심은 나라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고 내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미국은 세계를 위한 미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걸 못 하기 때문에 그런 나라를 우리가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미국이 세계를 위해 주면서 산다고 하면 미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이상세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가정을 희생시켰습니다. 우리 아들딸들이 희생당하고 우리 엄마도 희생당했다구요. 나이 어린 처녀로서 나이 많은 신랑을 만나 가지고 마음대로 못 했다구요. 가야 됩니다, 가야 돼요. 우리들이 가야 할 목적지인 세계를 위해 가야 돼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가야 돼요. 요즈음에 어머니가 피곤하다고 '아이고 나 혼자 여기에 둬두고 다니면 좋겠다' 그러면 '안 된다, 안 된다' 그러고 있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가야 하고, 세계를 위해서 줘야 됩니다. 세계를 미국을 위해서 주고, 내가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줘야 됩니다. 참부모는 줘야 됩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것이 있고, 거기에 새로운 세계가 있고, 거기에 새로운 인연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나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한국을 버렸습니다. 나라를 버렸다 이거예요.

지금은 그렇다구요. 한국에서는 '아이구, 레버런 문, 미국이 반대하는데 빨리 오소! 우리가 이젠 알았으니 전부 다 환영하겠소. 오소, 오소' 이러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 세계를 사랑해야 합니다, 세계. 그것이 높은 데 찾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요것만 넘으면 이제부터는 가기 쉽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 올라갔으니 이젠 쉽다는 것입니다. 다 보고 가는 거예요. 다 본다구요, 이제. '아하! 세계가 이렇구나' 안다구요. 그만큼 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하면 이것만큼 올라왔다구요. 여기쯤 왔기 때문에 '아하, 이게 훤히 다 보이는구만. 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을 다 아누만' 하고 다 보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보라구요. 이제 세계 공산주의도 물러가고 민주주의, 민주세계도 물러간다구요. 뭐 민주세계라고 자랑하지만, 이 민주세계가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민주세계예요? 하나님도 선거를 통해서 뽑고, 구세주도 선거를 통해서 뽑아요? 말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래요? (웃음)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선거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민주주의 방식을 통해야만 해요? 그런 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사랑의 길이 투표한 자리에서 가는 길이예요? 주는 거예요. 주고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한없이 주는 거예요. 자기가 없는 거예요.

천국 시민권을 만들 책임을 진 통일교회

자, 이제 알겠어요? 이상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주권이 나오기 전에, 세계의 주권을 만들기 전에…. 세계의 주권을 지도할 수 있는 센터, 그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자,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국민이 되면 말이예요, 미국 국민이 될 거예요, 세계 국민이 될 거예요, 천국 국민이 될 거예요? 「천국 국민요」 천국 국민인데, 미국 국민이 천국 국민으로 대번에 못 돼요. 세계 시민권을 타 가지고 패스한 후에 하늘 시민권을 타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이 세계는 세계 시민권이 없습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이걸 만들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세계 시민권만을 생각해요, 천국 국민이 되려고 그래요? 「천국 국민요」 미국 국민의 영주권도 갖고 하늘나라에 가면 얼마나 좋아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질래요, 미국 시민권을 던져 버리고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질래요? 어떤 거예요? 「첫번째요」 그게 쉬워요? 「아니요」 그러면 천국 시민권을 누가 가르쳐 주겠나요? 「아버지요」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 타락한 아버지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버지예요? 「완전한 아버지요」 완전한 아버지가 안 나타나면 하늘나라의 시민이 될 수 없습니다.

자, 그럼 태어날 적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야 되겠나요, 사탄의 아들로 태어나야 되겠나요? 「하나님의 아들」 여러분들은 어떻게 태어났어요? 「타락한 혈통을 갖고」 타락한 혈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이것을 혁명해야 됩니다. 주겠다고 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사탄세계에서 이것을 말해 '희생해야 된다. 반대의 길을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길을 각자가 가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를 통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면서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반대를 받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후대의 인간들이 올 수 있는 하이웨이를 닦는 역사를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를 받고 있습니다. 반대를 받으면서 반대로 원수를 갚으려고 하지 않는 거라구요. 반대받으면서도 사랑하고 주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에게는 이게 경계선입니다. 이게 경계선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탄은 여기서 이별하는 거예요. 굿바이 사탄! 개인으로서도 주고, 부부가 되어서도 주고, 가정으로서도 주고, 종족으로서도 주고, 민족으로서도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민족이 합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주려고 합니다.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주려고 하는 이 운동을 하는 역사 이래 처음 나타난 단 하나의 집단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는 경계선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는 사탄이 못 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세계의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고 줘서 세계를 빼앗아 오고 찾아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반대를 받지만 반드시 올라가는 거예요. 드러나는 거예요.

그들은 받았으니, 받은 것을 알기 때문에, 본심이 있기 때문에, 돌려보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미국 국민도 레버런 문에게 신세를 졌기 때문에, 갚아야 할 줄 아는 환경으로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니들이 지금까지는 미국에서 반대받았지만 이제부터는 반대가 없어지고 환영받을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우주가 돌아가는 거예요. 동양과 서양, 남북의 빈부의 차를 다 뚫고 하나의 주고받는 세계 형태로 이동하는 중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정착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은 이동 중이예요. 정착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개인으로 두고 보면 얼마나 선생님이 주려고 하는 생애를 보내 왔어요? 개인적으로도 주려고 했고, 가정적으로도 주려고 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기반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받지 않을 때에 그 벌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무섭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에게 개인적으로도 줄 수 있는 주인을 가졌고, 또 가정적으로도, 종족·민족·국가·세계·인류 전체를 대표한 입장에서 전부 다 줄 수 있는 것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배반했어요. 이 이상 큰 죄가 어디 있어요?

*나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여러분들에게 주려고 했고, 가정적인 차원에서 여러분들에게 주려고 했습니다. 여러분에게만, 모든 사람들이 아니예요. 그런 입장이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종족적인 단계에서 주려고 했고, 국가적인 단계에서 주려고 했고, 세계적인 단계에서 지금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 영광, 이와 같은 선물을. 반대로 여러분들이 반대하고 배반하고 있다구요. 이게 얼마나 큰 죄예요? 얼마나 큰 죄냐구요. 여러분들이 언제 이 선물에 보답할래요? 특히 통일교회 식구들, 여러분들이 아버지를 반대하는 마음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 번 반복을 해서 명령을 했는데 무엇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한테 그러고 있어요.

한 곳에 머물러 있어 가지고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더 높은 곳을 향해서 전진해야 돼요. 아버지도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 거예요. 성장, 성장, 성장…. 올라간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예요.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은 미국과 싸울 때가 아닙니다. 공산주의예요. KGB한테 내가 원수예요. 어떻게 레버런 문을 제거하느냐? 그거 생각해 봐요. 그들은 레버런 문을 제거해 버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진짜 원수들입니다. 어려운 처지입니다. 쉬운 길이 아니예요.

미국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야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공산세계를 구원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그 세계에 복음을 전하느냐? 그거 생각해 봐요. 그런 거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이 공산세계를 구원하느냐? 어떻게 사랑의 길을 열어 줄 수 있겠는가? 지금 영적으로 그 길을 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혁명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미 거기에 가 있는 식구들이 여러 번 보고를 해왔어요. 우리 식구들이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것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나왔다구요. 그것은 이상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는 길이예요, 지옥.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올라가면 더 좋기를 바라지요? 우리는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있어요? 「아니요」 우리는 나라가 없다구요. 그건 하나님이 권위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래서 미국을 하늘나라로 만들려는 거예요. 미국을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소원을 풀기 위해서는 미국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미국은 세계의 대표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서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미국이 지금 죽게 돼 있나요, 망하게 돼 있나요, 흥하게 돼 있나요? 「망해 가고 있습니다」 망하고 있다구요. 그게 사실이예요. 그러면 미국의 어려운 문제를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해결할 수 있어요? 마약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남녀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흑백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민족문제, 교파문제, 사상적인 모든 혼란을 다 극복할 수 있나요? 그래 통일교회가 그걸 해결할 수 있어요? 「예」 정말 그래요?

그걸 무엇으로 증명해요? 여러분들 봐서.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이었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이었다구요. 망하는 길을 가고 있었다구요. 뜻길을 알고 나서 여러분들이 180도로 돌아선 거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전부 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되면 미국은 망하지 않아요. 미국은 지금 교육제도나 모든 사회제도가 개인주의에 근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하늘나라와 반대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서 선생님이 말한 '전체를 위해서 나가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힘이 들지만 그 일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운명에 처해 있다구요. 우리는 어렵다고 하지만 다 알고 가는 것입니다. 다 알고 가는 거라구요. 세상에는 어려운 길도 모르고 가니 얼마나 불쌍해요?

아무리 고생이 심하더라도 다음에는 우리들이 필요하게 되어 있지 망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나 세상에서는 아무리 행복하더라도 내일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다르다구요. 레버런 문은 아무리 미국 정부가 반대하더라도 그걸 넘어가려고 했지, 그걸 피해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축복가정들, 전부 다 부처끼리 활동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거기에 서 있기만 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우주와 연결될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여러분들만 못해서 이렇게 가정을 버리고, 미국에 와 가지고 핍박받는 이 길을 찾아왔겠어요? 여러분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니라고 반대받고, 레버런 문 아들딸이라고 반대받고, 동양 사람이라고 반대받고 고통받아서 눈물을 흘리는 그 사실을 내가 안 봤을 것 같아요?

거기서 아이들도 느끼지 못한 비참한 곤욕을 느끼고 비통한 사실을 느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때 레버런 문은 '내가 세계의 핍박을 받고 있는데 너는 나의 아들이 되었으니 그 학교의 핍박은 감수하고 극복해야 된다'고 교육했습니다. 그들은 모르면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갈 길을 알고 받고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그들이 받는 것은 범위는 작지만 선생님 이상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그러한 역경의 환경을 안고서 이 미국 사회를 뚫고 세계까지 가려고 선생님이 싸워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환경이 반대하지 않고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그런 곤경에 처해 있지 않는 환경에서 '아이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가고, 선생님이 다 뚫은 다음에 우리가 가지' 이럴 수 있어요? 그런 돼먹지 않은 사상이 있을 수 있느냐 말이예요. 명심해야 된다구요.

이제 여러분의 나라를 중심삼고 최후의 결정을 짓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죽느냐 사느냐 최후의 결정을 짓는 이 마당에서, 여러분들이 이상으로 간다고 하게 되면 이 나라를 누구보다 더, 선생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하늘의 복을 세계적인 입장에서 받을 수 있는 민족적인 권위를 가질 수 있지, 선생님을 비판하고 안 따라가겠다고 해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그런 사람은 벌을 받아야 돼요. 벌을 받아야 된다구요.

동양과 서양이 서로 주고받아 하나가 돼야

자, 보라구요. 이상은 주는 거예요. 주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언제 세계를 위해서 줬느냐? 잠을 자지 않고 줬습니다. 다 줬다구요. 위해서 살았느냐? 위해서 살았습니다. 사랑했느냐? 사랑했습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췄다구요. 언제 위해서 살았느냐? 지금까지, 지금도 생애를 바쳐서 위해 살고 있다 이거예요. 또, 언제 사랑했느냐? 지금도 사랑하면서 살고 있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용서를 하고 참고 여기에 붙어 있지, 그렇지 않았으면 도망갔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존재든지 주려고 할 때는 환영합니다. 주려고 하는 사람은 반대하는 법이 없습니다. 쥐새끼도, 강아지새끼도 주려고 하는 주인은 환영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를 위해 주면 환영하는 거예요. 자기를 사랑할 때에는 벌거벗고 대드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연도 그걸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센터이기 때문에 자연의 센터가 되는 당신은 우리를 위해서 줘야 돼. 먼저 줘야 돼. 먼저 주고, 먼저 위하고,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우리가 당신을 위해서 주고 사랑할 것이 아니냐?' 지금 자연이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그래야 자연도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위해서 주고 이럴 텐데…. 이 주체가 먼저 그 자리에 가야 된다구요, 주체가. 센터가 먼저, 주체가 먼저 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주려고 했습니다.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줬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주고받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동쪽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고 위하고 사랑하고 살면 나는 자연히 서쪽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서쪽을 향해 가게 되는 거라구요. 또, 남쪽을 향해 가게 되고 북쪽을 향해 가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서양 사람들은 동양을 찾아가고 동양 사람들은 서양을 찾아가야 돼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가는 데는, 동양 사람은 서양의 짐을 지기 위해서 가야 되고, 서양 사람은 동양의 어려운 짐을 지기 위해서 가야 됩니다.

그러면 동양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정신적인 선의를 갖기 위해서 자꾸 버렸다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주고 사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신적인 분야를 완전히 찾기 위해서는 물질을 가지고는 함께 안 돼요. 그래 동양에서는 물질을 버리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동양에서는 종교를 통해서 버리는 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서양은 그 반대입니다. 지식을 통해서 자꾸 얻었습니다. 자꾸 얻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물질을 완전히 세계적으로 갖춘 하나의 반구체(半球體)와 정신을 완전히 갖춘 하나의 반구체가 지금 만나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물질을 가지고는 못 만나요. 이것을 무(無)로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동양 사람들은 정신을 무(無)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서로 다시 엇바꿔 가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가 안 된다 이거예요.

이상이 무엇이냐? 동양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서양에 와서 풀어 놓고 전부 다 퍼부어야 되고, 서양 사람들은 그 반대로 동양에 가서 다 퍼부어야 됩니다. 그 대표적으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양을 대표하고 동양의 정신문화를 배경으로 해 가지고 미국에 와서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거예요, 내적인 가치와 재산을.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구세계는 물질적인 부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저기 가난한 동양으로 가져 가서 완전히 쏟아 부어야 됩니다. 그때 정신과 물질이 움직이는 거예요.

여기가 비고 여기가 비어야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섭리적인 세계가 이런 현상으로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지금 서구 사람들이 동양 사람을 동경하고 있어요? 미국 사람들이 지금 일본 사람들을 좋아하잖아요? 일본 식당의 음식, 일본식 옷, 뭐 일본, 일본, 일본…. 문제입니다. 너무 좋아해서 문제예요. 그러나 아무런 문제가 안 된다구요. 더욱 나은 것을 창조하면서 하나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섭리로 역사하고 계시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재물을 싣고 가 가지고 동양에 뿌려야 됩니다. 그리고 동양 사람들은 자기의 신념을 갖다가 서양에 뿌려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한 하나의 사람이 둘로 갈라져 있었던 것을 비로소 역사의 종말 시대에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돌아가야 된다구요.

거기에 붙이는 풀의 역사를 하는 것이 뭐냐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이제 재산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문화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생활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사랑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합동결혼식이 필요한 거라구요. 여기 일본 여자들 중에 서양 남자들하고 결혼한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걸 누가 했나요, 누가 해줬나요? (웃음) 누가 해줬어요? 「아버지요」 그걸 강제로 했나요, 여러분들이 원해서 했나요? 「원해서요」

우리는 이런 뜻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극과 극의 사랑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여러분이 사회에서 잘살면 되는 거예요. 그게 우리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들딸은 세계가 하나된 기반에서 태어난 아들딸이라고 자랑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아들딸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가까워요? 나는 멀지만 내 아들딸들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가까우냐 생각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주는 길은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우주의 존재방식

만약에 선생님을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선생님이 영국 여자하고 결혼했을 것입니다. (웃음) 어때요? *그거 사실이예요. 그 당시에 영국은 해와 국가를 대표했습니다. 거기서부터 미국이 태어났잖아요. 거기서부터 미국이 태어난 거예요. 미국은 영국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아들은 아담을 대표해요. 아담과 해와, 그 중간에 서 있는 것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의 자리는 프랑스입니다. 프랑스는 양쪽 다리를 걸치고 있는 거예요. 항상 양쪽입니다. 그래서, 만일에 기독교 세계가 반대하지 않았더라면 선생님이 영국 여자를 맞아들였을 거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기독교가 반대했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복을 받았지. (박수)

내가 모르는 여자에게 주려고 하면 그 여자가 나를 반대 안 합니다.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반대해요?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어머니도 나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내가 낯설었을 거라구요. 그런데 어떤 남자가 어떤 귀중한 것을 여자에게 주고 싶어한다고 할 때 그 여자가 그걸 좋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자동적으로,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환영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어느누구도 그런 것을 반대하지 않아요. 그런 것입니다. 이게 본심이 지향하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직 이 길만이 전진을 낳는 것입니다. 더 많은 재산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의 길입니다. 이것은 영구불변으로 어디에든지 존재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이 길을 막을 수 없는 거예요. 어느누구도 이것을 떼내어 버릴 수 없어요. 모든 것이 이 길을 가기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이와 같은 환경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을 포함한 이 천주를 포용하고 환영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길이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우주의 존재방식입니다.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이 길을 변경시킬 수 없어요. 하나님이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항상 그런 환경, 그런 길을 보호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어떻게 생존자가 될 수 있는가를 확실히 안다구요. 본연의 우주가 존재하는 방식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반대에 부딪치더라도, 어떤 어려운 환경에 처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계속 전진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 행진을 계속하여 지금 그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와 같은 진리의 길을 분명히 증명한 겁니다. 선생님의 삶이 분명히 증명해요.

모든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어, 레버런 문은 말 많은 사나이. 저들은 불쌍한 사람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팔자가 기구하지, 기구하지. 저거 봐, 저거 봐!' 이런 것이 레버런 문에 관한 세상 사람들의 관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이 틀린 겁니다. 언제나 우리는 성공적일 것입니다. 그런 성공의 기반 위에 서 있으니 모든 사람들이 그들 스스로 증명하는 거예요. '저 사나이가 최고로 행복한 사나이다!' 하는 거예요. 어떤 어려운 환경이었더라도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그런 본연의 성공적인 자리에 도달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이제 모두가 '얼마나 레버런 문이 행복하냐!' 하고 경이로워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일생이 이걸 증명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진리의 길입니다. 여러분도 이와 같은 길을 가야 돼요. 이제 그것은 우리의 것입니다. 내가 분명하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살아 남느냐? 어떻게 해야 존재하느냐? 이제 여러분들도 분명하게 알았다구요. 그렇지요. 「예, 아버님」 여러분들도 그걸 알았을 거라구요.

이런 개념을 알고 난 후에는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이냐? 어떻게 해요? 「아버지와 같이」 생각만 하고 있으면 다 돼요? 「아니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생각만 하고 있어요? 「아니요」 여러분이 쳐부숴야 됩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돼요. 어떻게 그런 자리를 점령할 것이냐? 행동을 통해서 그런 목적, 그런 특수한 삶에 도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이 길뿐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이고 뭐고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텅빈 자리예요. 텅빈 자리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해돼요? 「예, 아버님」

하나님을 닮는 것이 인간의 꿈이고 목표

여러분들, 어떻게 할래요? 「하겠습니다」 그거 하겠어요? 「예, 아버님」 선생님이 한번 볼 거예요. 내가 두고 볼 겁니다. (웃음) 여기서 선생님이 전생애를 통해서 기준을 확실히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든지 선생님이 서는 겁니다. 그런 성공을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3년 후에 선생님이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출 수 있습니다. 문제없어요. 여러분들에게 진짜 고귀하고 가치 있는 가장 귀한 구원의 길을 열어 줄 거예요.

이것을 누가 막아요, 누가? 누가 나를 반대해요? 오직 사탄만이 반대합니다. 원래 인간은 타락한 후손입니다. 사탄과 인간이 혼합된 것입니다. 두 녀석이 하나로 뒤섞여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념적으로 이와 같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본연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이 싸웠던 그 예를 따라온다면 사탄이 분리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종교와 많은 사상이 희생적인 세계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왜 그런 것을 자꾸 반복하는지 그들은 몰라요. 왜 그러는지 그들은 그것을 내용적으로 모른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니 분명히 그 내용을 알 거라구요. 분명하게 알겠어요? 「예, 아버님」 여러분들은 나한테 변명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여러분의 눈이 알고, 여러분의 코가 알고, 여러분의 입이 알고, 여러분의 귀가 알고, 여러분의 오관이 모든 것을 다 알아요.

언젠가는 여러분들이 죽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로 갈 것 같아요? 자동적으로 영계에 갑니다. 거기에 가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당연히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너, 누구야!' 할 때 '나, 무니요' (웃음) 해보라구요. 그러면 '너, 진짜 무니냐, 가짜 무니냐?' 할 거예요. 「진짜 무니입니다」 '무니 녀석이야, 진짜 무니냐, 가짜 무니냐?' 할 때 여러분은 어느 거예요? 그저 무니 녀석이예요, 진짜 무니예요? 진짜 무니예요? 「예, 아버님」 그래, 여러분의 마음은 그런 것을 원하지요, '나, 진짜 무니다!' 하는 것을. 「예, 보름달같이 충만한 무니예요」 그것이 여러분이 원했던 대답이예요. 여러분의 진짜 상황에서 그래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 무서운 자리에 서 가지고 '나, 진짜 무니요!' 그럴 수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 「예」 그러면 그 결과를 보여 줘 봐요. 결과를 내놔 보라구요.

진짜 무니의 길을 어떻게 선생님처럼 분명하게 알 수 있느냐? 하나님이 전생애 동안 이와 같은 진짜 무니의 길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사랑함으로써 모든 것을 다 주는 거예요. 이게 진짜 무니가 가야 할 표준의 길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길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묻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상생활을 하고 있는 이때 그 세 가지를 여러분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틀림없이 여러분에게 묻고 있는 거예요. 그때 어떻게 대답할래요? '예, 하나님! 나는 그렇습니다' 그렇게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그 길을 모두 통과하여 도달한 것입니다. 그게 본연의 길이예요. 선생님은 다 통과했어요. 천국은 하나님의 창고와 같다는 뜻이예요. 여러분이 어떤 씨앗을 수확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과 같이 그런 씨앗을 원해요. 선생님이 그걸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관념은 무엇이냐? 준다는 관념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인간을 위해서 모든 것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창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는 가야 합니다. 단호히, 단호하게. 알겠어요?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갚아야 돼요. 어디서? 하나님이 아니예요. 먼저 여러분의 훈련 코스인 이 땅 위에서 갚아야 됩니다. 사랑을 위해서 주는 훈련을 통해 천국 창고로 가는 실과가 돼야 합니다.

천국과 하나님, 그때를 위해 우리가 이 땅 위에서 훈련해야 됩니다. 사랑을 위한 헌신생활을 통하여 나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어느누구도 그런 상호적인 관계를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상태에 서 있다고 생각해 봐요. 하나님의 행복과 나의 행복, 하나님의 즐거움과 나의 즐거움이 같은 행복, 같은 즐거움이 되는 거예요.

나는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부분입니다. 어떤 부분이냐? 사랑의 상대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니 '나'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예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주체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대상입니다.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나'라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이며,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이예요? 그게 인간의 목적이요, 그게 인간의 운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버님」

그게 인간의 숙명입니다. 결국 모든 인간은 하나님같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꿈이요 목표입니다. 우리는 진짜 우리의 목표에 도달해야 돼요. 이것이 참된 인간의 길이요, 인간의 목표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버님」 이제 여러분의 의무와 책임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 이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세계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돌아야

그래서 천국은 혼자 못 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상의 곳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가야 됩니다.

자, 미국 사람들도 이제 아프리카에 한번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미국은 높은 자리에 있잖아요? 미국은 세계적으로 높잖아요? 높은 자리에 있잖아요? 미국은 세계의 지도 국가니까 그 지도받는 나라를 위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있는 것을 다 팔고, 한국에 있는 것을 전부 다 갖다가 미국에 퍼부은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여러분 나라의 모든 것을 아프리카에 갖다 퍼부어야 돼요.

미국은 한국을 할 수 없이 붙들고 있습니다. 그 누가 붙들게 하고 있느냐, 미국 사람 앞에? 국제정세가, 세계정세가 그것을 못 놓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을 못 놓고, 레버런 문은 또 미국을 못 놓고 이렇게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자꾸만. 그런데 이 미국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에게 '아이구, 이렇게 돌아야 돼' 하는데 레버런 문은 미국에게 '이렇게 돌아야 돼!' 하는 거예요. (웃음) 미국은 '미국이 중심이 되어 돌기를 바란다, 레버런 문아!' 하는데 레버런 문은 '나를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라!' 하는 것입니다.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누가, 누가 이기느냐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돌아야 사느냐 이거예요. (박수)

자, 이젠 알았다구요. 누가 더 크냐? 미국 정부가 더 크냐, 레버런 문이 더 크냐?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이 키가 여러분보다 더 작은데 크긴 뭐가 커요? (웃음) 미국 인구 2억 4천만분의 1도 못 되는 동양 사람이다 이거예요. 나를 한사람으로도 취급하지 않잖아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 눈하고 미국 사람 눈하고 미국 정부 눈 가운데 어느 눈이 커요? (웃음) 미국 정부가 냄새맡는 코하고 레버런 문이 냄새맡는 코하고 어떤 것이 더 차원이 높아요? (코를 잡고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의 귀는 작지만 듣는 데에 있어서 미국 귀하고 레버런 문 귀하고 어떤 것이 잘 들어요? 「레버런 문」 레버런 문 말 펀치하고 미국 정부 말 펀치하고 어떤 것이 더 세요? 「레버런 문」 내가 세계를 한번 이렇게 하겠다고 한마디 하면 '쿵쿵쿵쿵' 하지만 미국이 암만 그래도 나는 '헤헤헤헤' 한다구요. (웃음) 왜? 레버런 문은 말하는 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말하고 약속한 대로 안 해요.

그러니까 미국 잼대는 요만하다면 레버런 문 잼대는 이만하기 때문에 이것을 다 재고도 남는다구요. 미국은 레버런 문을 못 잰다구요. 미국이 CIA 망원경과 미국 망원경을 가지고 암만 보아야 레버런 문이 그 초점에 안 들어가고 볼수록 자꾸 커집니다. 초점이 안 맞는다구요. (웃음)

자, 그래서 지금 어떨 것 같아요? 미국이 나한테 질 것 같아요, 내가 미국한테 질 것 같아요? 미국 사람들 얘기해 봐요. 「미국이 아버님한테 집니다」 만일 미국이 나에게 굴복을 안 하게 되면 미국 정부 껍데기만 남기고, 미국의 2억 4천만 젊은이들을 레버런 문이 다 도적질해 갈 거라구요. 그러니까 미국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미국 시민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미국이 이렇게 돌아야 되는 것을 원칙으로 알아요, 내가 정부를 중심삼고 도는 것을 원칙으로 알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미국이 도는 것을 원칙으로 압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무니들 생각에는 말이예요, 미국에서 제일 좋은 것을 선생님에게 갖다 주고 싶지, 현재 미국 대통령에게 갖다 주고 싶어요? 여러분들 어때요? 「아버님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미치광이들이예요, 미치광이. (웃음) 세뇌당했구요. 그거 이해할 수 없으니 세뇌당했다고 하는 거예요, 세뇌. 그런데 우리들은 그냥 세뇌당한 게 아니라 참사랑에 세뇌당했다구요. (웃음) *그들은 참사랑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합니다. 또한 만지지도 못합니다. 지금까지, 항상 우리가 참사랑으로 그들을 만졌어도 그들은 참사랑의 터치(touch;건드림)를 알지 못했습니다. 참사랑은 오직 무니들만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특별한 맛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들 생각에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미국 대통령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를 원해요, 낮은 자리로 내려가기를 원해요?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어때요? 지금은 레버런 문이 레이건보다 못해요, 나아요? 「낫습니다」 레이건이 여기에 오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자리에서 선생님 노릇을 못 하지만 나는 레이건 행정부에 가서 대통령 놀음의 몇십 배, 몇백 배라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민주세계이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을 하지, 독재세계 같으면 벌써 목을 떼어 갔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그러니까 백인들, 앵글로색슨 민족 말이예요, 이걸 뭐라고 그러나요? 순악당들 뭐라고 하나요, 이 패들 말이예요, '흥흥 야야, 레버런 문 요놈의 자식아! 들어가라 쌍놈아' 이렇게 버티고 있는데, 반대받다가 피곤하여 잠든 사이에 동네가 모두 이사가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저 CIA에 가서 보고하라구요. CIA 국장 앞에서 내가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웃음) CIA가 허락하는 것은 뭐냐? '레버런 문이 서구사회에서 그래도 공산당을 막고 우리 청년들 교육을 해줬다. 그건 나쁘지는 않아! 한 가지 틀린 것은 뭐냐. 미국화된 사람들을 무니화하는 것이 문제야. 헤헤헤' 한다구요. (웃음. 박수)

미국 사람들을 무니화해서 지상천국을 건설해야

그러면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전부 다 미국화된 사람들인데 말이예요, 지금까지 미국화해 가지고 좋았어요, 무니화해 가지고 좋았어요? 여러분들이 증거해 봐요. 「무니화해 가지고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싸움은 끝났습니다. 이제는 시간문제예요. 그래요? 「예, 아버님」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감격해 가지고 '하하하' 하고 웃는 겁니다. (웃음)

무니화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미국 정부가 묻기를, '무니화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한다구요. 전부 다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태평양 고래밥하고 상어밥을 만들 것이냐, 무니화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무니화해 가지고 지상에 천국을 이룬다, 지상천국을 이룬다 이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미국 시민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미국 시민보다 몇 단계 더 높은 하늘나라의 시민을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미국 시민의 원수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정부만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 정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게 뭐냐? 아이구, 그건 좋은데, 지금 여기 미국 사람을 시켜 가지고 미국 사람들을 더 잘살게 하고 가면 좋아요. 그런데 한 가지 방법은 아프리카를 통해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두 세계를 품을 수 없습니다. 두 세계를 품지 못하면 못 가기 때문에 두 세계를 품으려니 아프리카를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못 가니 '나는 펀드레이징 싫어. 무니에게 너무 일이 많은 것 싫어. 모든 것이 다 싫어. 먹고 놀고 편한 게 좋아' 이러면 안 된다구요.

자, 이제 무니들은 미국에 있는 집을 팔고 땅을 팔아 아프리카에 가서 아프리카 땅을 사고 아프리카 집을 사야 되겠다구요. 어때요? 그래서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나는 너에게 주고, 나는 너를 위하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것이 곧 아프리카를 찾는 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은 스마트한 멋장이고, 똑똑한 사람이지요? (박수) 내가 여기에 와서 지금까지 그 일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갖다가 이 잘사는 미국에 퍼부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전부 다 찾지 못했다구요. 한국이 낮은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 미국을 줬습니다. 그러니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위해서 주게 되면 한국도 살고, 미국도 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의 모든 재료를 아프리카에 갖다 퍼부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아프리카를 살려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이놈의 이 미국놈들, 어떻게 생각해, 이놈의 자식들아! 「좋습니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이 틀린 것이예요? 배척할 거예요, 받아들일 거예요!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날이 언제…. 언제 명령이 내릴지 모른다구요, 언제.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하는 거라구요.

요녀석은 머리에 뭘해 가지고 제맘대로 하려고 할 거라구, '나, 그거 원치 않아요' 하면서. 어때, 어떻게 할래? 「오늘밤이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밤이라도 준비되어 있다고? 그거 믿어도 돼? (웃음. 박수) 믿을 수가 없어. (웃음) 틀림없이 그런 때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리를 잡지 말고, 집을 갖지 말고, 아파트를 사지 말고 언제든지 보따리를 싸 가지고 기다려라 이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철새처럼 부처끼리 왔지만 땅을 갖고 집을 짓고 가는 것이 아니고, 맨 처음에는 둘이 왔지만 날아갈 때에는 새끼가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집을 샀다가는 새끼도 없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아프리카에 가라고 했는데 만일에 안 갔다가는 새끼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려요. 자, 백인들, 아프리카에 가라고 하면 가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 누가 안 들었나 보자구요, 누가. 누가 안 들었나 보자구요. 이게 뭐예요, 이게 이게. 다 들었네? 멋지군. (웃음)

세계의 창고지기인 미국은 주인에게 물건들을 나눠 줘야

자, 미국의 장관의 아들이 집을 팔아 가지고 아프리카에 가서 퍼부었다, 그러면 미국의 여론이 나빠지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는 미국이 전부 다 빼앗아 왔습니다. 전부 다 착취해 왔다구요. 자원을 착취하고 다이아몬드를 빼앗아 오고 금을 빼앗아 오고 전부 다 미국에 다 쌓아 놓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에서 '왕왕왕, 양키는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세계의 재물을 한꺼번에 모아 두었기 때문에 주인이 와 가지고 가르쳐 줘서 그것을 찾아가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주인이 오는 것을 모르고 준비도 안 해 놓고 자기 것으로 생각하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이 미국은, 미국 사람들은 창고지기예요, 창고지기. 세계의 모든 물질을 지키는 창고지기인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주인인 줄 알고 있어요.

그런데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와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야야, 창고문 열어! 불쌍한 사람들에게 풀어 줘' 하면서 제일 불쌍한 아프리카 사람들을 풀어 먹이려고 한다 이거예요. 주인의 할 일과 오늘 아침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일은 같은 종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미국 사람들은 이제 발로 걸어다녀야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걸어다니면서 땀 흘렸는데, 이제 여러분들이 아프리카에 가서 걸어다니면서 땀을 흘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을 모두 차에 태워 가지고 좋게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세상에 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국이 벌어지고 천국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백인들이 그들을 시켜 먹고 그들을 종으로 삼았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종이 될 테니 너희들은 주인이 돼라'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망해요? 그래서 망할 것 같아요? 「아니요」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찾아봐도 역사 이래 누구도 없었고 역사 이후에도 없다고 봅니다. 레버런 문밖에 할 사람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그 트레이닝(training;훈련, 연습)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을, 여기에 있는 사람을 아프리카에 보내 가지고 전부 트레이닝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은 선진국가 국민이기 때문에 안 하겠소'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내 눈으로 볼 거예요. 미국의 군대라든가 모든 물질 축복은 세계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요, 세계를 위한 것인데 미국 백인의 방어를 위해서 쓰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니의 희망은 뭐냐? 도는 거예요. 도는 거라구요. 돌아서 뭘할 것이냐? 중앙, 센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무니의 갈 길입니다. 이것이 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축이 생겨야 됩니다, 축. 그 축이 뭐냐? 이 평면에 있어서 이것이 수직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왱강댕강, 암만 돌아도 돌수록 사고가 나요. 돌면 사고예요. 그 축이 뭐예요? 그 축은 참사랑이예요, 참사랑. 확실히 알겠지요? 「예」

내가 철학 공부를 해서 뭘해요? 세상이 어떻게 돼 있고 하늘나라가 어떻게 돼 있는지 훤하게 다 알아요. 이걸 요렇게 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어때요? 「양쪽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 동양과 서양이 요렇게 해야 돼요, 안아야 돼요? 「안아야 됩니다」 안으면 무엇을 센터로 할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 서양 사람은 서양 사람보다 동양 사람을 더 사랑하고, 또 동양 사람은 동양 사람보다 서양 사람을 더 사랑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그걸 내가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보라구요. 영계 사람들은 이 아래로 내려오고 우리는 그 영계를 위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우리는 영계를 뛰어 넘어요. 영계가 세계를 위해 일하니 우리도 세계를 위해서 일해야 됩니다. 영계를 위해서 일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최고의 이념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낮은 데도 갈 수 있고 넓은 데도 갈 수 있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동서를 누비고 남북을 누비면서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는 독립군이다, 이렇게 선서식을 올리는 거예요.

미국은 아프리카를 통해야 이상세계로 갈 수 있어

자, 레버런 문은 동양 사상도 가졌고 서양 사상도 가졌습니다. 땅의 생각뿐이 아니라 하늘의 생각을 따르고 있다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나는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결혼한 집에 언제든지 찾아가서 잠잘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 나한테 숙박비 받을래요? 「아니요」 '오! 아버님, 우리 집에 오시고 싶으면 먼저 전화를 걸고 오세요' 이게 미국식이라구요. 「아닙니다」 (웃음) 내가 가서 문을 차고 '문 열어!' 이러면 어떡할 테예요? 그러면 '아버님, 개인적인 장소에 침해하지 마십시오!' 그럴 거 아니예요? 「아니요」 '좋아요, 부디 언제라도 통과해 주십시요' 그럴 거예요? 「예, 아버님」 (웃음) 에헤헤…. 나는 저런 웃음소리는 처음 들었다구요. 미국에 오니 '헤헤히히히…' 모두 흥미롭게 웃는구만. (웃음)

자, 두 세계, 두 세계를 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상세계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두 세계를 품지 않고는 나는 못 움직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경우를 보면 말이예요, 어른에게 뭘 바칠 때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바친다구요. 그런데 미국식은…. (행동하심) 얼굴은 다른 데로 돌리고 '흠' 한다구요. 동양 사람은 주게 되면 눈이 가야 되고, 마음이 가야 되고, 정신이 가야 됩니다. 이렇게 보면 미국인들은 쌍놈이예요, 쌍놈! 전부 다 야만인이라구요, 야만인. 아, 여자가 몸뚱이를 이렇게 해 놓고 남자 앞에 이렇게 간다구요.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남자 비키라고…. 남자가 비키지 여자가 비키지 않아요. 남자가 비켜 나가는 거예요. 그런 세상이 어딨어요? (웃음) 안 된다구요. 그래 사실이예요. 여자들 알았어요? 알았지요? 「예」

여러분들은 실용주의자들이 아니예요? 미국은 실용주의예요.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실용주의)이라는 게 뭐냐? 실용주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적인 실용주의가 없어요. 이상실용주의가 없다는 거예요. 자, 오늘부로 여기에 온 사람들을 전부 다 선교사로서 아프리카로 발령하겠다고 할 때, 반대하는 사람들은 일어서 보라구요. (웃음) 전부 다 천국에는 가고 싶어한다구, 이 쌍것들! 천국, 천국에는 가고 싶거든. 이것들, 쌍것들아!

보라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야, 레버런 문아! 너 미국 가라' 할 때, '아이구, 나는 영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미국에 안 가겠소'라고 하겠어요? 영어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가는 게 문제지. 말이 문제가 아니예요. 가는 게 문제입니다. 먼저 가는 게 문제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모든 것 중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선생님은 여기서 지금 하나님이 '미국 떠나' 하면 휙 떠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한테 인사도 안 해요. 인사도 안 하고 가는 거예요. '벨베디아 이스트 가든은 지금 짓고 있는 집인데 한번 살아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갑니까?' 그러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노 파더(No father;싫습니다, 아버님)」 노 파더? (웃음) 어떤 거예요? 예스 파더예요, 노 파더예요? (폭소) 「예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프리카에 가야 됩니다. 앞으로 한국에 가 있어도 한국에 못 와요. 직접 못 와요. 아프리카를 통하지 않고는 올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다른 나라에 가더라도 이 길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높은 나라니까 내가 이렇게 있으면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리로. 거기에 가서 흑인들에게 '이놈 무니, 레버런 문 한국으로 돌아가라, 고향으로 돌아가라. 이 백인들, 양키놈들 미국으로 돌아가라' 이런 욕을 먹고 핍박을 받아도 '에에'(표정을 지으면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그들을 자연굴복시키고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그래야 되느냐? 왜,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상으로 가는 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벨이 하늘편에 서 있으면 그 아벨은 가인을 소화하고 가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가인을 소화하고 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인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창조원리에서부터, 근본에서부터 모든 것이 원인이 되어 가지고, 공식화되어 가지고 연결되는 겁니다. 이렇게 돼야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 뻔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사회에서도 모두 환영합니다. 그것이 역사적 사실로 드러나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진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전부 다 펀드레이징을 하면서 나를 알아야 됩니다. 어려움을 거치면서…. 전부 다 그렇게 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서야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아프리카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사람들의 코를 떼어 갈 수 있을 만큼, 미국 사람들에게 지지 않게끔 모든 예절에 있어서나 행동에 있어서 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사람한테 흠잡힐 놀음 해요, 동양 사람으로서? 요즘에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절대 필요하니 전부 다 가지 않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어디에 안 가면 좋겠다고 이러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없을 때 더 잘하는 무니가 돼야

자, 이젠 그만두자구요. 몇 시예요? 「열 시입니다」 얘기하다 보니 배가 고픈데 벌써 열 시가 돼 오누만. (배를 두드리시면서 말씀하심) 배가 이렇게 훌륭해요. (웃음) 자, 이젠 알았지요? 「예」 내가 이제 며칠 안 있으면 한국에 가기 때문에 여기에 없습니다. 또, 어디에 갈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이걸 가르쳐 주고 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여기 벨베디아에 선생님이 계실 때에는 열심히 나왔지만, 선생님이 안 계실 때엔 안 나와도 된다. 그게 이상으로 가는 길이야. 하하하' 그래요? 「아니요」 *불참할 거예요, 참석할 거예요? 「참석하겠습니다」 더 많이 참석하는 것, 이것이 이상적인 길입니다. '아버지가 더 이상 여기서 활동하지 않으신다. 그게 이상적인 길이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생각이 옳아요. '아버지가 여기 없다. 쉬자. 놀자. 아무거나 마시자. 춤이나 추자' 그게 이상적인 생각이예요. 얼마나 멋져요? 「아닙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길이예요?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 이상적인 길이예요? 「참석하는 것」 열심히 일하는 거예요. 녹초가 되어 다리를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이런 것이 이상적인 길이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제 알았다구요. 알겠지요? 내가 이제 어디 가든지 전화해 볼 거라구요. '벨베디아에 몇 녀석 모였어!' 이렇게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적게 모이면 내가 미국에 안 올지 몰라요. 내가 요즈음에는 중공에 가고 싶어요, 중공에. 미국 사람 한 사람하고 중국 사람 한 사람하고 가치가 같아요, 달라요? 「같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다르다고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같아요. 같다구요.

그러면 미국 사람을 내가 여기서 전도하는 게 쉽겠어요, 중국 사람을 찾아가서 전도하는 것이 쉽겠어요? 「중국 사람」 (웃음) 왜, 왜? *당연히 중국 사람 전도하기가 더 쉽다구요. 생각해 봐요. 중국에 가면 우리는 여기에서처럼 돈을 많이 쓸 것이고, 많은 시간을 통해 많은 연설을 하고 모든 것을 그 나라에 퍼부을 것입니다. 중국에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 봐요. 중국이 돌아서겠어요, 안 돌아서겠어요? 어떻게 되겠어요? 「돌아섭니다」 자동적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들이 지금 카톨릭을 환영하고 있다구요. 누구든가? 등소평. 등소평이 나를 만나게 되면 나한테 반하게 돼 있습니다. 지금 중국의 상황은 나를 필요로 하고 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이제 여러분들 확실히 알았다구요. 이상으로 가는 길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두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눈도 하나되어야 하고, 코도 하나되어야 하고, 손도 하나되어야 되고, 발도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둘이 하나되어야 천국 가게 돼 있지, 혼자 천국 가게 돼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가 볼 때, 자기 자식이 병자가 되어 있고 병신이 되어 있을 때에는 높고 깊은 사랑의 심정이 그 병신 자식에게로 흐르는 게 원칙입니다. 그게 틀렸어요? *그런 불구자의 심정은 계곡입니다. 부모의 심정은 꼭대기의 큰 자리입니다. 그러한 부모의 심정이 꼭대기로부터 그 깊은 골짜기로 흘러갑니다. 그게 본연의 길, 이상의 길이예요. 이와 같은 법칙을 어떻게 거역할 수 있어요? 어느누구도 이 법칙을 거역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우주의 법칙이예요. 이해돼요? 「예」

어떻게 번영할 수 있는가? 어떻게 부유한 길을 갈 수 있는가? 여러분들도 아버지와 같이 확실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교회 단계에서가 아니라 국가적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국가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세계가 아니라 천주적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이상적인 길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분명하게 알 거라구요.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옳게 죽고자 하는 자가 이상세계로 갈 수 있어

자, 이제 그만둬요? 「아니요」 (웃음) 그러니까 결론은 그래요. 옳게 죽겠다고 하면 옳게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살겠다고 하면 죽을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님이 가르쳐 준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우주적인 법칙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처럼 여러분들도 그런 입장에 서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이 이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상의 길은 혼자 못 갑니다. 혼자 못 간다구요. 개인으로부터, 가정, 나라가…. 미국에서 누가 나타났어요? 미국의 상대가 누구예요? 단 하나 한국밖에 없다구요. 단 하나인 한국을 붙들고 늘어져야 돼요, 미국이. 왜?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미국을 놓지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을 놓고 싶은데 못 놓고, 레버런 문은 미국을 안 놓으려고 하는데 이거 놓으라고 자꾸 야단이예요. 그걸 누가 시키고 있느냐 이거예요.

자, 이래서 미국이 한국의 자리에 가고 한국이 미국의 자리에 가서 도는 날에는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이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버님」

무니들은 전부 다 한국에 가고 싶지요? 「예」 그걸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고 해서 그래요? 누가 콘트롤해요? 우주적인 힘, 우주적인 힘이 콘트롤하는 겁니다. 여러분 춤추는 무도장에 갔을 때 파트너가 없는 사람은 얼마나 불쌍해요? 그 사람은 쫓겨나야 된다구요. 아무리 잘해도 쫓겨나야 된다구요. 이 우주는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 조직)으로 된 대무도장입니다. 이 우주는, 이 지상천국은 하나의 무도장과 같은 거예요. 페어 시스템으로 되어 가지고 서로서로가 양보하고 서로서로가 갈 길을 열어 주는 무도장과 같은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저기에서 오면 내가 열어 주고, 내가 가면 저기서 열어 주고 이렇게 무도장이 돌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 여기는 못 간다'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이상' 하면 자기보다 높은 줄 알고 있지만 아니예요. 그걸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니예요. 그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대로 높은 자리에 있으면 낮은 자리를 찾아가야 되고, 낮은 자리에 있으면 높은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흑인들이 어떻게 백인들과 하나되느냐? 흑인들이 높은 백인들 앞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그리고 백인들은 흑인들의 자리에 내려가서 박자를 맞춰야 됩니다. 서로서로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으로? 지금까지는 사상적 기조가 이상으로 가는 길을 모르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졌지, 이 사상만 딱 집어 넣으면 미국이 하나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미국의 흑백문제가 해결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이게 서로 이렇게 돼야 이것이 원형 형태로 되어 가지고 초점이 생깁니다. 초점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이 초점이 생겨나서 탁 부딪치게 되면 반대로 돌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 운동 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흑인들이 말이예요, '어, 백인만이 흑인 대해서…' 이 사상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흑인은 올라가야 돼요. 백인에게 지지 않게 일을 해야 되고, 백인에게 지지 않게 청소를 해야 되고, 백인에게 지지 않는 깨끗한 문화를 창조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초점이 생겨납니다. 초점이 생겨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초점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렇지 않고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떨어져 나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확실히 알았지요? 「예」

보희, 여기에 누가 남아 있겠나? 닥터 더스트 없나? 「예, 닥터 더스트 없습니다, 아버님. (통역자)」 여기 미국에 남아진 책임자들, 여기 벨베디아에 선생님이 없게 되면 더 많이 모여야 된다구요. 내가 없을 때 한 사람씩 늘려 가지고 '아이고, 벨베디아 푸른 잔디가 전부 다 납작해졌다'고 하면, 그 소리를 듣고 선생님이 '아이고, 이잉' 하는 게 아니라 '하하하하' 하고 웃을 것입니다. (폭소)

내가 여러분들에게 오늘 이렇게 한 말씀들을 잘 실천해야 선생님이 '야, 거 미국이 멋지게 실천하누만. 야 거, 내가 가서 고생할 만했다'고 이렇게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이제는 참 곤란해졌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지금까지 불가능한 일을 해 나온 통일교회

​그간 미국에 가서 바쁜 일을 했습니다. 여기서 공개할 수 없는 일들을 처리하고 왔습니다. 한 가지 여러분이 기도해 줘야 할 것은 미국에 있어서 '1천만 승공연합 회원모집'을 위한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승공연합을 카우사(CAUSA)라고 합니다. 카우사 회원 1천만 명 모집운동이 9월 1일을 기해서 시작됐습니다.

미국의 실정으로 보면 서명하는 것은, 어떠한 단체에 가입한다는 것은, 더구나 미국 사람들이 사인을 하고 가입한다는 것은 자기의 전생명과 전재산이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사인하는 것은 우리 동양같이 지나가는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야말로 자기 책임부서를 담당하는 이런 관례적인 습관에 의해서 사인해 왔기 때문에 사인을 하고 가입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할 때에 미국 식구, 혹은 통일교회 모든 식구들은 이 일이 가능하냐 하면서 이 미국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또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여기 이 사람은 가능한 일을 해온 것이 아닌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지금까지 해온 것입니다. 생애를 통해서 해 나온 일은 그 당시에 사는 사람들의 안목을 통해서 측정할 수 있는 어떠한 한계 내에서 일을 해온 것이 아닙니다. 그 안목을 넘어서 측정할 수 없는 한계 이상의 범위를 통해 가지고 섭리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나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을 해 나왔다 이겁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말하면,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하고, 40년 가운데도 절반을 꺾어 20년간에 4천 년 역사를 탕감하지 않으면 복귀섭리의 기대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이 세계 와중에 투신해 가지고 안팎으로 몰아치는 모든 환경의 여건을 소화하면서 내 자체가 설 수 있는 정비적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제1 기반으로 하여 제2 기반에 돌입하고, 제2 기반에서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 제3 기반에 돌입하는 이런 것을 수차에 걸쳐 해 나오면서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 시대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모든 발전 내용이 인간들이 생각하는 제멋대로의 발전 내용이 아니라 탕감복귀라는 공식에 의한 발전적 내용을 적응시켜, 그 적응된 사실이 사탄과 하나님 앞에 공인돼 가지고, 그 공인된 사실이 하늘편의 승리로서 인정될 수 있는, 사탄도 공인하고, 또 환경도 여건도 공인할 수 있는 그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 역사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에 있어서 이와 같은 것을 지시하게 될 때에 누구도 믿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최후의 권고는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해보지 않고는 말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명령이 내렸으면 행동을 하는 겁니다. 행동을 해 가지고 안 되게 될 때는 자기들의 책임 소행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고 안 된다고 결정하는 것은 하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희망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과 실력을 갖추어야

하나님은 지금도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환경의 여건을 몰아서 새로운 환경을 만들려고 하십니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입니다. 비단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타락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조건 제시가 성립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지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환경적 조건만 제시되게 될 때는, 하늘이 활동할 수 있는 내용만 제시되게 될 때는 새로운 역사는, 새로이 창조될 수 있는 환경은 어느때나, 어느 시대나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창조 당시의 하나님이나 역사과정을 지나온 오늘의 하나님이나 미래의 하나님이나 창조주로서의 권한은 언제나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이 시작되어 가지고 지금 미국에 태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문제가 될 거예요. 1천만이 금년에 선정이 되면 3년 이내에 미국의 전체 기독교를 연합시킬 수 있는 운동으로서의 바람이 불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현재 한국의 기독교는 '하, 문선명이 마귀대장, 뭐 어떻고…' 하면서 야단이라구요. 모르니까 그러겠지요. 그러니까 현재의 한국의 실정을 봐 가지고 낙심하지 말라구요. 제아무리 동삼삭에 얼어붙었던 그 빙산이 강하고 놀랍다 하더라도 회춘기가 되어 봄날이 찾아오고, 여름날이 찾아오게 될 때는 소리 없이 자기 자세를 잃어버리고 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런 환경의 여건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환경 여건보다 내 자신이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 역량과 실력을 갖추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전 자유세계의 반대를 받고, 미국정부의 지탄을 받으면서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미국 정부가 상당히 무서워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백악관을 위시해 가지고 국방성, 국무성을 중심삼은 배후의 보이지 않는 정부의 조직이라고 해서, 보이지 않는 정부가 있다고 하는 그들 앞에 정면충돌하는 하나의 대상으로서 금후에 투쟁해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런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말씀의 제목이 '준비와 미래에 대한 희망'인 것입니다. 준비를 하지 않으면 미래의 희망과 관계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 무어라 하더라도 미래를 생각하고 뜻을 품은 사람은 준비를 더디 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 책임진 자로서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도 그 환경에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밀어낼 수 있는 준비 여건을 확장시키고 확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미래의 소망의 길이 여러분과 관계가 없다는 사실, 이건 역사적 진리입니다. 그걸 알고 여러분들은 기도를 해줘야 될 거예요.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곳에 천운이 찾아와

여러분, 일본 정계에 대해서도 그래요.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은 몰랐지만 일본 정계에 본인이 손을 대기 시작한 지 20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는 그저 죽어라 하고 나쁜 사람으로 몰림을 당하면서 김포공항에 들락날락하던 지난날을 생각할 때 참 감개무량한 것을 느낄 때가 있지만 말이예요. 그러면서 민족이 모르고 국가가 모르는 가운데 천리의 뜻을 세워야 할, 그 뜻을 품은 사나이의 가는 길은 고독의 길이요, 처량한 길이었습니다.

그 아무리 고독한 길이 찾아오더라도 거기에 대한 준비를 갖추지 못하면 천의에 의한 소명을 받았더라도 그 소명이 정착할 수 있는 지상기반은 현현하지 않아요. 자기 생명이 꺼지는 한이 있고, 자기 일대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소명적인 책임을 위하여 끊임없이 준비하고 미래에 대한 상대적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 그러한 교회, 그러한 단체, 그러한 나라, 그러한 사람에게는 천운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소식을 통해서 알겠지만, 지금까지 일본 정계가, 일본이라는 것이 그래요, 기생 같아서, 주인 없는 자유 부인과 같아서 정치노선에 색깔이 없었습니다. 불리하게 되면 싹 빠지고 자기 이익 될 수 있는 때를 향해서 살짝 꺼져 버리고 하는 이런 것을 취한다 이거예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일본이라는 나라가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과 중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대적인 관계를 맺고 확실한 정치노선을 갖고 그야말로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방향성을 갖추지 않고는 앞으로 아시아에 대한 희망이….

서구문화권이 아시아를 향해서 지금 돌아와 하나되려고 하는 이런 시대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전환시기에 있어서 아시아로서 제시해야 할 정치 방향이라든가, 경제 방향, 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방향성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걸 누가 만드느냐 이거예요. 일본 자체도 모르고 한국이나 중공 자체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늘을 모신 가까운 사람들, 옛날 구약시대로 말하면 선지자들이라든가 예언자들을 통해서 그때 그때 그 시대 시대의 환경에 따라 전부 다 하나님의 내정과 실정을 설파해 가지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시대적 환경을 연결시켜 가지고 확대시킬 수 있는 이런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종교를 하늘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 구체적인 게 아닙니다. 전반적인 게 아닙니다. 부분 부분 전부 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연관시킬 수 있는 내용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에 와서는 옛날 시대와 다르다 이거예요. 구체적이다 이거예요. 전반적이다 이거예요. 아시아의 금후의 정세는 이렇게 가야 된다,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아시아 정세는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 하는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어떠한 치리 방법으로서의 그 길을 우리가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 자체에서 아시아의 갈 길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간들이 모르기 때문에 말하기를 '천운이다' 하는 것입니다.

천운에 맞추어 갈 수 있는 사상체계가 필요해

그렇기 때문에 천운을 받기 위해서는 국운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국가 운세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 운세를 넘어설 수 있는 국민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사상이 필요한 거예요, 사상이. 사상이라는 게 뭐냐 하면 개인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주주의적인 사상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천주주의적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놀라운 것입니다.

사상이 도대체 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상이라는 것은 개인이 가는 길이나 가정이 가는 길이나, 이것이 가서 부딪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가는 그 길이 언제나 가정이 가는 길에 평행선을 취해야 된다 이겁니다.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동에 가나 서에 가나 남에 가나 북에 가나, 이 가정적 방향은 그 모든 국가 국민이 가는 방향과 일치돼야 됩니다.

개인이 가는 길이 그래야 되고, 또 가정이 가는 길이 그래야 됩니다. 자기 멋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동과 서의 방향은 다른 입장에서 중앙과 통하는 선을 갖고 있지만 가는 길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가정 자체도 국가가 가야 할 그 노선 앞에 평형선이 돼야 됩니다. 국가라는 테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따라갈 수 있는 평형선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가정적 목적이 달성됨에 따라서 국가는 거기에 달성된 승리의 결과를 승리의 실적과 연하여서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국가 자체도 마찬가지예요. 국가 자체도 이 세계 운세에 평형선을 취해 가야 된다는 겁니다. 독자적인 노선을 취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만약에 잘못 가다가는 들이맞는데, 세계 운세와 부딪치게 될 때 자기 주장 하다가는 깨져 나가는 겁니다. 비참한 역사적 종말을 보는 한국 정계의 배후의 실정들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도대체 국가의 지도자는 무엇을 향해서 나가야 되느냐? 자기 일국의 흥망성쇠를 표준해 가는 것도 물론 귀한 것이지만, 그 흥망성쇠의 길이 어디와 연결되어 가지고 시작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국가를 중심삼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와 연결될 때 국가는 새로운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천운을 이어받는 거예요.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국가는 국가 자체가 세계 운세에 맞추어야 됨과 동시에 세계 운세는 천운에 상치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평행이 돼 나가야 됩니다.

이 전체를 보게 되면 천주라는 천운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민족이라든가 종족이라든가, 가정이나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이 이렇게 돼야만이 하나의 올라가는 사다리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실정을 두고 보더라도 개인 개인 제멋대로예요. 4천만이 전부 다 뭐라 할까요? 장마철에 낙수물 떨어지는 곳에 독 같은 것이 있으면 거기에 곤두벌기(장구벌레)가 많이 생기지요? 그걸 한번 짓궂게 툭 때려 보면 꼬불꼬불 제멋대로 도망간다구요. 그것과 같아요.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제멋대로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갑이라는 사람은 갑이라는 주장대로 가려고 하고, 갑의 주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야 할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는 이렇고, 세계는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그 갑이 주장하는 관이 도대체 누구의 관이냐 이거예요. 세계가 받아들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갑이라는 사람의 그 가슴, 자기 욕심을 중심삼은 그 조그만 가슴에 세계와 하늘땅이 들어갈 수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만 보면 출발은 뜻을 위해 공적인 노정을 출발했지만, 요즘 시일이 가고 환경이 갖추어지고 사회에 영향권이 이루어짐에 따라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 하면 '아, 내 기반 닦아야 되겠다' 이런다구요. 기반을 닦아 보라는 거예요. 그 기반이 누구를 위한 기반이냐 이겁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기반이라면 상치되는 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깨져 나가는 겁니다. 옥살박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의 기반을 닦되 그 기반은 국가의 운세와 세계 운세와 천운과 일치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전후 좌우를 배후로 해 가지고 닦아야지, 자기의 욕망을 중심삼고 닦아 보라는 거예요. 나라의 운세 앞에 제거되는 것이요, 환경의 운세권에 제거되는 것이예요.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 몰림을 당할 것이고, 통일교회 가정들 앞에, 통일교회 세계관 앞에 이것은 배척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이라는 것은 뭐냐? 개인이 가는 그 길을 가정이 바통을 받고 가더라도 거기서 계속할 수 있고, 가정이 가는 길을 종족이 가더라도 그것을 계승하여 직선상으로 세계 운세권까지 갈 수 있는 그러한 행로, 그러한 갈 길을 소위 사상체계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인생관 하게 되면 거기에는 개인의 인생관, 가정의 인생관, 사회 전체의 인생관이 들어가야 되고, 국가관이 들어가야 되고, 세계관이 들어가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우주관이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전체를 대표하려면 전체를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춰야

이렇게 볼 때 개인으로서 개인이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 이겁니다. 전체를 대표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 여건을 갖추어야 돼요. 그래야만이 그 전체 앞에 환영을 받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에 열 사람이 산다면 열 사람의 가족 앞에 환영받기 위해서는 그 열 사람의 가족들이 바라는 이상으로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볼 때 아들딸은 소망체예요. 미래에 대한 희망이예요. 그런데 미래의 희망의 무슨 천국이 떠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하고, 미래 희망의 존재가 될 수 있어야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그런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보는 곳, 그 가정이 가야 할 미래에 대해 준비하는 자식이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자식이 선 자리는 어떤 자리냐? 열 사람이 사는 그 가정 가운데 있어서 제일 편한 자리가 아닙니다. 열 사람 이상으로 수고를 하고, 고생을 하고, 밤이나 낮이나 전체를 염려하면서 내일의 희망 위에 그 가정이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하여 마음으로 동경하면서 그것으로서 자기 전체를 끌고 나가려고 애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게 될 때, 그 가정의 미래의 희망을 상속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적 진리예요.

어떤 문중이 있다면, 그 문중에 있어서 장이 될 사람이 누구냐? 문중 자체에 1백 호가 산다면 그 1백 호가 자기 멋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도자가 있어 가지고 그 1백 호를 수습해서…. 그 문중이 그와 더불어 보조를 맞춰서 국가 이념을 향하여 전진하게 될 때 국가의 운세는 어디로 갈 것이냐? 국운도 사람을 찾고, 그 환경적 여건을 찾고 있기 때문에 준비한 곳에 가서 머물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건 역사적 진리다 이거예요.

오늘 우리 통일교회를 예로 들어 보자구요. 오늘날 세계적 종단이 된 통일교회 자체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는 패들이예요? 사기 패들이예요, 뭐예요? 사회에 혼란과 소란을 피우는 패들이예요, 뭐예요? 주변으로부터 아무리 오해를 받고, 아무리 핍박을 받더라도 우리 가는 목적은 나라와 세계와 천운을 대치한 준비의 길을 가고 있다 할 때는 반대하는 나라들은 무릎을 꿇을 날이 올 것입니다. 반대하는 세계는 무릎을 꿇을 날이 올 것입니다. 시간이 길다뿐이지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일생을 그와 같은 공식노정에 던져 가지고 실험 과정을 거치는 놀음을 하면서 생애를 지내왔습니다.

이것이 거짓이었다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이 세계의 무명의 한 사람으로서 꺼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게 핍박을 받고 그렇게 몰리던 레버런 문이 어찌하여 금세기에 있어서, 20세기 말기에 있어서 세계인이 추앙하고, 세계인이 희망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이 되었느냐? 이것은 어렸을 적부터 천운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천운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의 날들을 기억하여 잊지 않았습니다. 그 준비를 하는 데는 모진 풍상이 가로막혀 있었습니다. 어려운 과중된 십자가가 첩첩이 가로놓여 있었습니다. 하늘의 사명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소명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것을 타개해야 할 간접적 책임이 아닌 직접적 책임을 지고 나왔기 때문에 악한 세계에서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내 자신을 보게 된다면 세상 부모 앞에는 불효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8남매 가운데 나를 제일 똑똑한 아들이요, 둘째 아들이라고 참 사랑했습니다. 성격이 한다 하면 했습니다.

우리 애들도 그렇다구요. 요즘 가만 보면 말이예요, 한번 결심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반대해도 안 됩니다. 옳고 그른 걸 가려 가지고 한번 결심하면 천하에 누가 반대해도 안 통한다 이겁니다.

그러한 천부의 소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을 잘 잡아서 이용하지 않았느냐고 봐요. 그런 소질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저 적당히 눈 감고 사바사바해 가지고 통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가려 놓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예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지도해 나왔습니다. 옛날에는 하나의 초막에서 시작한 통일교회가 어떻게 40년 못 되는 기간에 세계적 종단이 되어 가지고 수많은 역사적 종단이 이 통일교회 뒤를 따르지 않고는 세계를 살릴 수 없다는 이런 명성을 남길 수 있는 자리에까지 왔느냐? 그것은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의 태세를, 여러분은 몰랐지만 여기 서 있는 본인은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나 보는 거예요.

천운을 이어받으려면 국가 민족을 연결시켜야

아까 일본 얘기도 했지만 벌써 20년 전부터…. 일본 식구들도 모르는 거예요. 이번에도 40명을 3월 초하룻날 긴급 소집을 해 가지고 '너희들은 오늘부터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되는 거야' 하고 지시했습니다. 거기는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는 그 자리인 것을 그들은 잘 몰라요. 나는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1983년 12월에 전국에서 승공궐기대회를 했습니다. 그때에 한국정세가 영적으로 보면 상당히 긴급한 때였습니다. 12월 4일날 와 가지고 14일부터 전국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때는 크리스마스 전이고, 연말이고, 또 추운 때였습니다. 그런데 전국의 체육관을 빌려 가지고 대회를 해요?

현정부는 그랬어요. 물론 우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는 반대하지 않았지만 '어디 레버런 문 좀 두고 보자. 망신 깨깨 할 것이다. 저런 체육관을 빌려서 하려고 하게 되면 1년 전부터, 1년 반 전부터 수고해야 될 텐데, 일주일 전부터 시작해서 될 게 뭐야?' 그러면서 별의별 구경거리 났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렇지만 여기 서 있는 사람이 그렇게 준비 없이 하는 사람인가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나타난 형편은 별것 없지만 방방곡곡에 연결된 조직력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거 언제 만들었느냐? 소문도 안 내고 말이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의 힘이요, 통일교회의 힘이라는 거예요. 언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하자 하면 못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초만원이었습니다, 초만원.

그때도 우리 간부들 회의 때, 내가 미국을 떠나면서 '이번에 이런 대회를 해야 할 텐데…' 했더니, '연말이고 하니 절대 이런 때에 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이 일반 평이었습니다. 된다고 한 사람은 단 한 사람 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너희들은 인간 편에 서 있고 나는 하늘편에 서 있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누구 말대로 됐느냐 하면 선생님 말대로 됐습니다.

그래서 잠실체육관 같은 데에 5만에서 8만 이상이 모여 가지고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저 광주 같은 데는 체육관이 무너진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사태가 나 가지고 시간도 되기 전에 문 닫고 하는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그런 난동과 같은, 뭐라고 할까? 전쟁과 같은 큰 바람이 불어 제끼는 것이 거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에서도 3월 초하룻날 40명의 간부들을 불러 가지고 지시하게 될 때에, 눈이 멍해 가지고 시멘트 눈이 되어 있더라구요. 눈이 돌지를 않더라구요. '또, 큰 야단 났구만. 선생님이 뭘 시키려고 그러노?'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오늘부터 이와 같은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돼'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번에 자민당 의원 80명을 우리가 당선시켰습니다. 그러나 나타내지를 않았다구요. 그때까지 우리가 지원해 줄 때는 전부 다 일당받고 해줬습니다.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정치한다는 소리가 듣기 싫다 이거예요. 일당받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돈을 꼭꼭 받고 했습니다. 펀드레이징하는 요원들을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돈받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만은 다르다 이겁니다. 전부 다 내 밥 먹고 우리 돈 쓰면서 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들었다 놓았다 하는 거예요.

얍복강 가에서 야곱이 싸움하여 승리한 것처럼 일본 전국구에서 자민당 전체를 후원해 가지고 씨름을 해서 누가 이겼느냐? 통일교회가 이겼다는 거예요. 요도가와 강변에서 야곱이 얍복강 가에서 씨름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권을 쟁취했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자신 있는 패들은 후원도 안 했다구요. 알겠어요? 요전번에 낙선된 사람을 전부 다 추어 가지고 전부 다 당선시켰다구요. 그러니까 자민당권 내에 승공연합 의원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이 예측해서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자, 그거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혼자 했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천운이 동해 가지고 한 거예요. 그들은 모르는 거예요.

요번에도 한국에 와 가지고 12만 반장들 교육할 때도, 반장 위에 뭔가? 통책임자들이 자기들이 왜 뛰었는지 몰라요. 이건 그저 안 뛸 수 없었어요. 밥 먹을 걸 잊어버리지, 잘 걸 잊어버리지, 요사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고 분쟁이 벌어지고, 별의별 문제가…. 그거 벌어져도 괜찮다는 겁니다. 나라 살리고, 세계 살려야 될 텐데….

그런 놀음 하는 것이 뭐냐?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국가, 민족이 연결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세계 운세를 이어받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종단 가지고는 안 됩니다. 4천만 민중 전체의 중앙부가 연결되어 가지고 나라를 넘어서 천운을 이어받겠다는 사상적 기준이 설정되게 될 때는 그 세계로 돌아가는 천운은 정착지가 바로 여기라 해 가지고 정착하게 마련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거 도깨비 같은 말이지요, 아무것도 보지도 못하고 보이지도 않는 얘기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입니다.

나라에 대한 책임을 지금까지 내가 안 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안 되겠다고 손을 대 가지고 대학가의 문제라든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잘났다고 하는 국회의원 양반들을 전부 다 교육도 시켰습니다. 민정당 양반들 여기 있겠구만. 다 보고해도 괜찮아요. 잘났다고 하는 민정당 앞으로 어디로 갈 거예요?

통일교회는 천운의 도리를 찾아 나서고 있어

대한민국 국운 가지고 세계 운세를 소화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 국운 가운데 세계가 들어올 수 없다 이겁니다. 세계 운세의 보따리 가운데는 대한민국이 들어갈 수 있으되, 대한민국 보따리 가운데 세계가 들어올 수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미국 가서 한 일이 뭐냐? 미국 보따리 가운데 세계가 안 들어온다 이거예요. 공산주의가 안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래서 세계 운세의 일면을 취해 가지고 민주주의 체제를 중심삼은 자유세계의 우익이라는 한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우익권 내에 좌익이 들어올 수 있느냐? 안 된다 이겁니다. 또, 좌익권 내에 우익이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좌익은 전부 다 모가지를 잘라 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모가지를 잘라서 그 뿌리를 다 뽑아 버릴 수 있나요? 그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세계 운세보다도 천운을 논하는 겁니다. 천운 가운데는 좌익도 우익도 들어가야 돼요. 공산주의 사상 이상, 민주주의 사상 이상의 새로운 사상이 필요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사상은 자기의 민족, 자기의 백성, 자기 가정, 자기 개인주의로 전부 다 갈라진 사상이 아니다 이겁니다. 전부 다 연관된 체계화한 사상 체계권 내에 개인의 자유 이상권이 있고, 가정의 자유 이상권이 있고, 종족·민족·국가의 자유 이상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주의는 세계주의인 동시에, 반국가 민족주의가 아니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국가 내에 있어서도 정도를 가는 사람은 이 길에 접할 수 있고, 이 길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말하자면, 공산주의 일변도 하게 될 때는 '민주주의 타도'입니다. 이건 적극적인 타도예요. 극렬적인 타도예요. 그래 가지고 이상이 될 수 있어요?

일본이면 일본 나라가 한국의 원수여도 '너희 나라를 위해 충성해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양심이 가는 길은 한 길이지 두 길이 아닙니다. 인생이 본래 가야 할 원리적인 길은 하나다 이거예요. 오늘날 동서양이 색깔이 다르고 문화배경이 다른 것은 타락한 형태가 빚어 놓은 결과지, 순수한 본연의 인간이상을 추구하는 본심적인 기준에서 연결된 문화 배경이 아닌 것입니다.

이걸 극복하고 초월한 자리에서 우리 개체의 양심은, 본심은 가정의 안식처를 찾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은 남자나 여자나 어디에 안식처를 잡느냐 하면 가정에 안식처를 잡는다 이거예요. 그 가정은 무엇을 중심삼고? 돈이 아닙니다. 돈이 아니예요. 돈은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지 않고 고착되어서 영원히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사랑을 중심삼고예요.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라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나서는 그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나라를 사랑하던 그 사람이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위해서 나서게 될 때 세계 성인의 도리에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생애를 바쳐 성인의 도리를 버리고 우주의 도리를 찾아 나서게 될 때에, 하나님의 적자(嫡子)의 도리를 찾아 나서게 될 때에 거기에 하나님의 천운의 도리가 싹튼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은 정도(正道)인 본연의 사랑길을 가야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효자 효녀가 되기 위한 것이 인간의 소원입니다. 알고 보면 딴 것 없습니다.

영계에 가 보면, 영계의 모든 사람들이 지옥의 수많은 단계적 부처에 머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사랑의 질서의 도리를 중심삼고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효자 효녀가 되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 충녀들이 돼야 할 건데 그렇게 못 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들이 되어야 할 텐데 거기에 박자가 안 맞아 가지고 그 비례적 도수의 차에 해당하는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 이 땅 위에서 가야 할 길은 정도입니다. 정도를 가야 됩니다. 정도가 뭐냐? 정도가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개인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가정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씨족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민족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국가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세계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우주의 정도가 있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정도를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단 하나의 길이 있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 길이 무슨 길이냐? 본연의 사랑의 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은 슬픈 역사과정에서 질병, 도탄, 환란 가운데서 전쟁의 역사를 모면하지 못하는 비참한 무리로서 역사 이래 지금까지 꺼져 갔다는 겁니다. 그것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한때 이것을 방비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전개시킬 수 있는 소망적인 그 무엇이 깃들지 않은 현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무엇을 갖고 있느냐? 통일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자랑이예요. 그게 얼마나 크냐? 소위 말해서 천주주의라는 사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놀라운 말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영원히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 주머니가 얼마나 큰지 세계가 들어와도 한 귀퉁이밖에 안 찹니다. 영계까지, 우주까지 잡아넣어야 찰 수 있는 주의라는 겁니다. 그것이 맹목적적인 그런 주의가 아닙니다. 공식적인 과정에 연결된, 점차 향상적인 법도 기반 위에 선 주의라는 겁니다. 이거 어려운 말들이라서 처음 듣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되거든 전부 다 녹음해 가지고 가서 글로 써 가지고 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말씀을 잘못했나.

내가 가는 그 길은 우주와 박자를 맞출 수 있고, 내가 가는 그 길은 나라와 박자를 맞출 수 있고, 사회와 박자를 맞출 수 있고, 가정과 박자를 맞출 수 있어요. 가정이 환영하고, 사회가 환영하고, 나라가 환영하고, 국가가 환영하고, 세계가 환영하고, 하늘이 환영하는데 어떻게 망하느냐 이겁니다. 망하라고 아무리 제사를 지내도 안 되는 겁니다. 일대 일족이 동원돼 가지고 암만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금식했댔자 안 통한다 이겁니다.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전부 다. 욕심 바가지 가지고 자기 멋대로 천운이 자기 꽁무니에 따라올 것 같아요?

기성교회가 기도하는 것 보라구요. 장로교면 장로교 하나님 만들려고 하고, 감리교면 감리교 하나님 만들려고 한다구요. 세계를 안팎으로 집어삼키어 소화시켜도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인데 말이예요. 아휴 답답해! 그런 패들이 문 아무개 반대하는 거 보면 장하지요. (웃음)

바늘구멍만도 못한 사람한테 꺼떡도 안 하고 40년 동안 욕먹고도…. 하나님께서 농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유모어를 좋아해요. 어떤 때에는 '야 야, 너 아무 교회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 좀 들어 봐라' 하시면서 마이크 소리를 들려 줍니다. 그걸 들어 보면 '악마의 괴수 뭐 어떻고 저떻고…' 그런다구요. 누가 망하는지 보라 이겁니다. 누가 망하나 보라 이거예요.

여기는 공식의 데이터에 의해 천도를 측정하면서 전진하고 있는데, 저건 그저 믿고 천당가겠다는 맹목적적인 패라구요. 비참하다구요. 비참해요. 비참한 것을 내가 손댈 수가 없습니다. 기성교회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어느 목사가 뭘해 먹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왱강댕강 통일교회 문 아무개 전부 다 깨져 나가라고 하는 이상 깨져 나갈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40년을 참고 지냈는데, 지금도 이 녀석들 반대해? 이제는 교육을 좀 시켜야 되겠습니다. 우리 젊은이들한테 목사들이 멱살을 잡혀서 길거리에서 천대를 받아야 될 거예요. 개새끼 취급을 받고 말이예요. 뭐 안 듣는 녀석에게는 주먹 닦달이 빠르다구요. 일러서 안 듣는 녀석은 초달을 해서라도 가르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죽여 버리겠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내 성격으로 봐서 하나님을 몰랐으면 벌써 그거 복수한 지 오래였다구요. 공산당 같았으면 저 외지에 나가 가지고 한국 목사들 전부 모가지 잘라 죽였을 거라구요. 내가 그런 수완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말이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요즈음 와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왜? 레버런 문이 뭘하는지 몰랐다 이겁니다. 요즈음 보니까 미국이 큰일났거든요. 사방으로 걸려들게 돼 있다 이겁니다.

세계정세를 아니까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닦고 있어

여기 대사 갈렸지요? 대사 이름이 뭐든가요? 「워커」 워커인지, 무슨 술인지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거 무슨 신발인지, 걷는 사람인지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놈의 돼먹지 않은 자식, 미국에 돌아올 것이다, 내 맛 좀 보여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 이제 어디 가서 일할 거야, 이놈의 자식' 하고 생각했어요.

난 사람은 말이예요, 집안에서 알아주지 않습니다. 알아요? 그래 동생이 '우리 형님, 잘났다는 박사 공부했다고 큰소리하지만 집안에 들어오면 옛날보다 더 못하고 말도 없고 더 못나 보여!' 그런다구요. 아무래도 가만있으니까 말이예요, 동생들은 속닥거리고 어머니와 누나가 합해 가지고 이러고저러고하는데 거 아는 박사님은 이러고 있어요. (표정을 지으심) 더 못나 보인다구요.

그러나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입을 열어야 소용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암만 했댔자 결과가 뻔한 걸요. 다 점치고 앉아 있는데 뭣 때문에 그러겠어요? 미치지 못한 사람끼리 전부 다 찧고 까불다가 그만둘 것 뻔한데 거기 가담할 게 뭐예요? 안 그래요?

요즈음에 정치 풍토가, 대한민국의 여당 야당이 야단하지만…. 요즈음엔 뭐 레버런 문 꽁무니 잡겠다는 사람 많을 거예요. '아이고 아이고, 사바사바하자' 하겠지만 사바사바해 가지고 안 통합니다. 박정희도 날 사바사바해서 이용하려고 했었다구요. 내가 이용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딱 두고 보는 겁니다.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갈 때 국회의원들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 가지고…. 와 보라니까 국회의원들이 말을 듣나요? 그래,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이 노트를 내 가지고 필기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렇지만 별수 있어요? 처음 듣는 말이고 멋진 말이고 자기가 말할 때 써먹을 수 있는 재료가 수두룩하니까 할 수 없이 빼 가지고 체면 불구하고 적다 보니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앉아 가지고 궁둥이에 굳은 살이 배기게끔 되는 거예요. 철이 드는 겁니다, 철이. (웃음)

그래서 방향 감각을 알고 그랬다구요. 남북이 어떻게 돼 있고,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구요. 세계 정세가, 아시아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 전부 다.

요즈음에 뭐 제주도를 미국 함대의 기지로 만들어야 된다고 말한 것이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거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다 배후 연결을 해 놓고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누가 그걸 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이 일하는 게 아니예요. 지렛대를 누르면 나라도 들리는 겁니다. 함부로 날뛰지 말라 이겁니다.

선생님이 일본 교인들을 거리에 내보내 펀드레이징 시키니 일본 제국 조사실에서는 망원경을 끼고 통일교회 세부를 관찰해 가지고 '어떻게 때려잡을까'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들이 말하면 내가 영적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어떠한 정황에 지금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어려운 환경에서 공산당과 대치해 싸우는 모진 싸움을, 정부도 막을 수 없는 싸움을 내가 전부 다 코치하고 있다구요. 그 일화가 많지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소위 지도층은 모르고 있지만 세계 정상을 향하여 투쟁해 나온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일본 정세에 대해서, 미국 정세에 대해서 세밀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준비할 수 없습니다. 준비했기 때문에….

일본이 망하면 안 됩니다. 일본이 있기 때문에 외국 나가면 아시아의 체면을 세운다구요. 한국 사람이 있기 때문에 외국 나가서 체면을 세우는 게 아니라구요. '일본 사람' 하게 되면 전부 다 무서워하는 겁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이 무서워하는 한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나까소네 수상이 무서워하는 사람이 자기의 정적이 아닙니다. 그게 레버런 문입니다. 「아멘」 '아멘'이 뭐야? (웃음) 아멘 소멘 하는 말이 있잖아요? '아멘'은 말이예요, 트루 맨을 아멘이라고 해요. '에이 멘' 할 때는 말이예요, 넘버원 맨이예요.

일본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거리에서 전부 다 욕을 먹게 하면서 배후에서 수습하고, 배후에서 길을 닦는 것을 선생님이 했다는 거예요. 몇 몇 사람 데리고 말이예요. 그런 사연을 얘기하면 통곡할 장면이 많습니다. 눈물날 장면이 참 많다 이겁니다.

일생은 대우주적인 인격을 갖추는 하나의 수련기간

우연히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준비라는 것은 쉬운 준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을 두고 볼 때에, 소년시대는 청년시대를 위한 준비 시대인 것을 아는 사람은 장래성이 있는 거예요. 장년시대는 노년시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고, 노년시대는 영계에 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일생 자체는 대우주의 인격을 갖추기 위해 하나의 훈련과정을 거치고 있는 수련기간이요, 준비기간이다 하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요즈음 10대 청소년을 보면, 요즈음 중고생들에게 서구 바람이, 망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탄의 맨 최후의 전술인 것입니다. '세계의 젊은 청년 남녀들은 내 수중에 들어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 에덴동산에 바람 불던 거와 마찬가지로 요사스러운 성적 개방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물이 들어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뿌렸으니 그렇게 세계적으로 거둘 때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서 사랑을 마음대로 즐기던 이런 입장에서 타락의 씨를 뿌렸는데 세기말적 종말시대에 있어서 청소년 윤락문제가 그 수확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오늘날 이 세계 인간들은 모르고 있는 겁니다.

그것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 여러분의 2세들이 책임 못 져요. 여러분 스승들이 책임 못 져요. 여러분의 민족과 국가에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여러분 나라에 있는 종교가 책임질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실험 필해 가지고 다 끝났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인 미국 자체가 그와 같이 동화되고 말았다는 겁니다. 오로지 세계에서 몰리고 있는 레버런 문만이 책임질 수 있다는 겁니다. 나밖에 없다 이겁니다. (박수) 그건 자타가 공인하는 거라구요.

무슨 길로? 주먹으로 닦달해서가 아닙니다, 정도의 길로. '인간은 이렇게 가는 것이다. 가 봐라. 혁명이 벌어지나 가 봐라. 힘이 생기나 가 봐라' 이거예요. 약자 중의 약자였던 그런 사람이 투사 중의 투사가 될 수 있는 힘이 연결됩니다. 왜? 하나님이 힘의 주체이기 때문에, 힘의 근본이기 때문이예요.

내가 핍박을 받고 몰리면서 지금까지 왔지마는 요즈음 문선생 하면 알아줘요? 「예」 통일교회 패들이나 알아주지 누가 알아줘요? (웃음) 그렇게 땅에 떨어졌던 문 아무개가 오늘날 세계를 풍미하면서 문제의 인물이 되어 있고, 정치·경제·문화·사회 전반에 있어서 나를 중심하고 문의하지 않으면 안 될 세계사적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요전엔 일본 최고의 각료들 중의 한 사람에게서 나한테 문의가 왔습니다. 일본이 금후에 어떻게 될 것이냐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대답을 간단히 한마디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말을 듣고 놀라자빠지는 겁니다. '일본이 이랬구만' 하는 거예요. 창피하기 짝이 없다고 한 방 들이 때려 버렸어요. 한 대 맞고는 왱강댕강 거꾸러지게 되어 있지 별수 있어요?

그래, 대한민국은…. 여기 기관에 있는 양반들도 왔겠구만. '저, 문 아무개. 문제 일으키는 문 아무개' 그럴 거예요. 그러나 여기 온 기관에 있는 사람들의 조상들은 나를 제일 좋아할 겁니다. 영계에 가서 눈이 시뻘개 가지고 바라보면서 '저놈의 자식들, 저거 모르고 문선생을 반대하는구나' 하고 있는데 지상에서는 나를 반대하고,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어요.

뜻을 위해 부모 형제를 버리고 나왔다

듣기 싫은 얘기를 하는 것이 내 전문입니다. (웃음) 슬슬 좋게 얘기하면 왜 욕을 먹겠어요? 욕을 먹지 않으면 내가 정신이 안 들어요. (웃음) 일생 동안 욕을 먹어야 신바람 나지, 욕을 안 먹으면 나는 기운이 쭉 빠진다구요. (웃음) 그래서 욕먹을 일을 어디에 가든지 하기 마련입니다. 안 하게 되면 링 위에 올라가서 싸움이라도 해야 됩니다.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났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나도 할 수 없다 이겁니다.

미국에서도 욕먹고, 일본에서도 욕먹고, 한국에서도 그렇잖아요? 요전에 뭐 '한남동 폭파한다'고 하지만 폭파해라 이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한다고 하지만, 그런 것에 놀라자빠질 줄 알아요? 일생을 싸워 온 사람입니다.

미합중국이 원고고 피고는 레버런 문이 되어 가지고 일대 미국 정부와 씨름하려고 하는 판인데, 한국 정부 이 조그마한 것과 싸워서 무슨 이익이 남아요? (박수) 그거 사실이라구요. 나보고 그들의 보자기에 들어가 있으라면 하루도 못 살고 뛰쳐 나올 텐데, '아이구 답답해!' 하고 말이예요.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속이 편하지요. 그러나 레버런 문 보따리에 들어와 보게 되면 끝이 없습니다, 얼마나 큰지. (웃음) 미국을 슬쩍 삼켜 버리고도….

내가 알래스카에 들러 가지고 수산사업을 전부 다 지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책임자니만큼. 젊은놈들 훈련시킨다 이겁니다. 칠십이 돼 가지고 젊은놈들 바다에 배 타고 데리고 나가 훈련시키는 팔자가 고달프고 거세고 못된 팔자지 좋은 팔자예요?

우리 엄마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죽겠다고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제발 가지 마세요' 그런다구요. 그러나 그 말 안 듣거든요. 아들딸들이 자꾸 커 가니까 세상에서 몸을 잘 가누고 하루라도 더 살아야 염려가 적을 것 같거든요. 그러나 그건 자기 생각이라구요. (웃음) 내 생각은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답답하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면 벌써 그걸 다 접어두고 떡 가서 기다리면서 '어서 갔다 오소. 가서 하룻밤 자고 올 준비까지 했습니다'라고 하면 거 얼마나 멋진 여인이예요. (웃음) 하지 말라고 안 하나요? (웃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제발 감옥 가지 말아라. 이놈의 자식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그렇게 감옥 가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했지만, 감옥 가지 말라고 하는 그 말이 틀렸거든요. '넌 내 아들딸이니 네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나라가 망하든 세계가 망하든 잘살면 된다' 하는 것은 벌써 틀렸다 이겁니다.

우리 어머니 이름이 김경계입니다. '김경계 여사, 당신은 내 어머니가 될 자격이 없어요' 하면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니 눈물을 흘리다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놓으셨어요. 그 어머니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뜻을 위해서 부모를 버렸고, 형제를 버렸습니다. 우리 형제들 전부 다 김일성한테 학살당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평양에 나와서 40일 있으면서도 집에 안 갔다구요. 하루면 갔다 올 길입니다. 280리 길이예요. 그렇지만 안 간 것은 나를 따르던 동지들, 식구들을 다 만나고 하다 보니 부모도 가누지 못하고, 일족을 가누지 못하고 내려왔던 거예요. 누구 때문에? 우리 가정은 내 뒤에 있는 겁니다. 내가 성공하면 내 뒷문을 통해서 날 따라들어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그렇게 못 합니다. 이 민족은 반대하면서 그렇게 못 갑니다. 내가 성공할 때 반대하다가는 나를 따라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반대를 받더라도 가르쳐 줘야 되는 겁니다.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 된다 이거예요.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흘러가고 말아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전부 다 반 편성까지 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가르쳐도 안 되니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 군까지 전부 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교수들이 군청 소재지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선전을 했다구요. 통일교회에 대한 국민 계몽이예요.

그것도 안 되기 때문에 세계 석학들을 불러다가 이 나라에 퍼붓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정부가 돈 주고 초청한다고 해도 안 올 사람들이예요. 뭐 소 잡고 말 잡아 잔치한다고 해도 못 데려올 사람들이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레버런 문 말 한마디에 동서고금에 있어서의 과학세계나 문화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한국 땅을 방문해 가지고 그렇게 염천하에 복지경(伏地境)에 군청 소재지 2백여 곳을 찾아다녔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실을 이 민족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 되는 거예요. 안 된다구요! 그걸 평해요? 이제 내가 책임 다했다구요.

아시안 게임 때문에 정당들은 싸움이 벌어지겠구만요. 내가 오기를 왜 재수없이 요때 왔어요, 내가? 싸움들 할 것이 뻔한데. 욕심 가지고 나가 봐라 이겁니다. 일가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친다 이거예요. 정도를 가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 말 듣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문선생님 말도 듣지 말라구요. (웃음) 내가 언제 사기꾼 될 줄 알아요? 요즘 목사들 말은 잘하면서 단에서 내려오면 사기꾼이 되는 그런 목사들이 많잖아요? 이번에도 내가 길 떠나면서 수천만 불을 사인해 줬습니다. 그건 전부 다 내가 짊어진 빚입니다. 공적인 일을 위해서 내가 일생 동안 빚지고 허덕였지 돈 모아 가지고 혼자 잘 살 때가 없었습니다.

일생 동안 뜻에 있어서는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노력에 있어서는 식구들보다 잠을 덜 잤고, 먹는 것도 덜 먹으려고 했고, 입는 것도 싸구려를 찾아 다녔습니다.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날드 상점 패스트 푸드(fast food;즉석식품)를 찾으니 레버런 문이 유명하게 소문났습니다. '저 사람 맥도날드 좋아하는구만' 그런다구요. 맥도날드를 좋아할 게 뭐예요.

내가 고생시키는 식구를 생각하는 지도자로서 바쁜 길을 가야 되니 차를 타고 가지만, 너희들은 하룻길을 가면 되지만 나는 사흘 길을 하루에 달려야 할 입장에 있으니 차를 타고 다닌다 이거예요. 나는 여러분의 지도자예요. 여러분은 그런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도 저 공산 위성국가 지하에서는 여러분 동지들이, 여러분 형제들이 감옥에 갇혀 가지고 지하운동을 하면서 하루 지내기를 천 년 지내는 것같이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런 어려움을 느끼면서 레버런 문은 뭘하는 거예요? 세계의 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래의 희망의 천운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는 것입니다. 쉽지 않고 어려우니, 누구나 하지 못하니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겁니다.

내가 그걸 위해 살고, 내가 몰리어 옥중에 들어가더라도 '난 준비한 사람이다' 할 때는 그걸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내 목을 끊어 봐라 이겁니다. 나는 이 역사상에 꺼져 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준비된 터전 위에 천운이 와서 머물러 가지고 그가 희망하던 청기와집을 지을 것이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남쪽뿐만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중공과 일본을 연결하고, 연해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 우리 고지(故地)의 복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싸우는 게 아닙니다. 자동적인 힘의 기반을 통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놀음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를 움직여야 됩니다. 선진국가가 가는 모든 방향을 내가 제시해 가지고, 내가 제시하는 것에 움직여 가게 될 때는 가능한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망상이 아니예요. 이제 현실로 되어 있다구요. 40년 전에 망상가로 취급받았지만 이제 현실적 사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세계에 3대 주의가 남았다는 거예요. 민주주의 공산주의 하나님주의, 이 세 주의가 남았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도 이미 석양길을…. 국제 공산주의 시대도 이제 민족적, 종족적으로 분열돼 가는 겁니다. 미국도 그래요. 해방 직후, 2차대전 직후에는 유엔군을 중심삼고 자유세계의 지도국가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분별적 세계의 자유주의 국가 형태로 분립되었습니다. 세계기구의 형태를 다 갖추지 못한, 이제 다 실험 필한, 전부 다 환각제를 먹어 가지고 다 꺼져 버리게 된 상태인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소위 우리 말로 하자면 광야시대를 거쳐 가나안 정착지가 이제 목전에 왔습니다. 오색인종이 한 깃발을 들고 하나의 조국창건을 노래하고, 희망의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희망도 당당하고, 보무도 당당한 그런 기백이 넘치는 걸음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무리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 어때요? 준비하고 있어요?

일생의 노정은 영원한 세계를 가기 위한 준비인 것입니다. 단계적 준비는 높은 것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예요. 그 단계 단계마다 쉽지 않아요. 어려워요. 그 어려움을 참고 남아지는 사람이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 진리예요. 참이 찾아오고 지상에 남아지는 역사적 진리입니다.

공 안 들이고 꿍꿍이 생각을 하는 녀석들 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요즈음엔 도인이니 뭐니 해 가지고 서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고 전부 다 영계를 통해서 알고, 문 아무개도 그걸 만들어서 자기 찾아온다고 기도하면서 바라고 있는 녀석들이 있다구요. '내가 제일이지' 하면서 말이예요. 허튼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그렇게 머저리가 돼 가지고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질적인 현세를 무대로 해 가지고 앞으로 하늘의 섭리가 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를 딱 맥을 짚고 놀음놀이를 하지 방황하지 않는다구요.

여기 오래된 양반들 다 있구만.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다 뭘했어요? 세계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어요, 자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어요? 늙게 되니까 전부 자기 새끼들, 자기 손자 녀석들 어떻고 저떻고…. 아이구, 더러워!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인데, 그게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정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종족권 내에 남아질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거들랑 종족을 위한 준비적 가정기반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종족권에 못 들어갑니다. 기다려야 돼요. 영계가 여러분들의 욕심 꾸러기 보따리를 성취해 주는 곳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춰야

그래 놀아야 인간이 된다는 거예요. 인간적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 가치적 결론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그 가치적 결론의 중심이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의 정의도 못 내리고 있지 않아요, 다들?

통일교회 사상은 사랑을 중심삼은 단 하나의 세계관입니다.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종족은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것이 딱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법도가 레버런 문의 구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법도의 반영체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입적이 안 된다구요.

국민학교에서부터 중학교를 거치고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가지고 대학원, 박사 코스로 나가는 것이 질서적 발전과정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자네 뭘하고 살았나?' 할 때, '나 아무개 남편 만나 가지고 아들딸 몇 낳고 살았습니다' 하고 말해야 안 통한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잃어버렸어요. '이렇게 이렇게 아들딸을 낳고 살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과 살기 위해서, 그런 정신으로 우리 가정은 핍박을 받고 왔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우리 아버지는 거기서 살다가 굶어 죽었습니다' 하는 게 자랑이예요.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는 전도 갔다가 맞아 죽었습니다' 하는 건 자랑이지, 부끄러움이 아니라구요. 준비하지 못한 패들이 사는 모습은 사망의 함정에 뛰어드는 원성의 소리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조용합니다. 미국에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만히 다 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와서도 큰소리 안 해요. 누구누구 만나자는 사람 내가 다 안 만나는 겁니다. 그 사람들 만나서 뭘해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 욕심 바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 욕심 주머니에 내가 들어가 살 것 같아요? 난 들어가 살지를 못합니다. 내 욕심 보따리는 천 명이고 만 명이고 들어와 살 수 있을 정도로 큰데 답답해서 어떻게 들어가서 살아요?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 영신들도 말이예요…. 영신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공짜, 영(零)이 되는 신이 영신이라구요. 내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잘났다고 뻐떡대지만 말이예요. 여기 앉은 양반들 다 그렇다구요. 다 자기 생각하고 있지, 하늘땅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천운을 이어받기 위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대가리들이 누레 가지고…. 다 꼴 보기 싫다구요. 앞으로는 안 볼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어요?

여러분들은 우리 어머니한테 참소를 받을 겁니다. 죽어간 우리 어머니는 통일교회를 몰랐습니다. 난 통일교회 진리를 내 어머니 앞에 말하지 못한 사나이라구요. 통일교회 말씀을 형제들한테 하지 못했습니다. 왜? 가인을 구하고 나서야 자기 집에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앞에 훈시를 하고 보고를 하게 돼 있다구요.

세계적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이 통일교회의 가인인 거예요. 제일 원수입니다. 그런데 미국 목사들이 굴복당해 가지고, 전부 다 여기 한국에 와서 자기 성지요 자기 조국이 한국이라고 하고, 한국이 예루살렘이 아니냐고 하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바람이 불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예」

그게 누구 바람이예요? 그게 문선생 바람이예요? 누구 바람이예요, 그게? 「참부모님」「하나님 바람입니다」 하나님 바람이지요. 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 빼놓고? 하나님이 있으니 참부모란 말이 성립되고, 참부모님이 있으니 부모님이란 말도 성립되고, 부모님의 말이 있으니 여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말이 성립되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벌거벗으면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남자는? 뭐 다른 게 없다구요. 거기에 누가 따라다니느냐가 문제예요. 그 뒤에 누가 따라다니느냐 이거예요. 역적이 따라다니느냐, 충신이 따라다니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 뒤에 누가 따라다니느냐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따라다니느냐? 그건 난 문제삼지 않아요. 레이건은 똥개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 내 신세 지고 신세 갚을 줄 모르는 게 무슨 인간이예요? 내가 만나면 들이죄길 거라구요. 지난번 8백만 선거인 등록을 누가 해주었느냐? 내가 했습니다. 조직을 내가 만들고, 돈도 내가 댔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런데 감옥에다 처넣어? 무력자야, 그놈의 자식. 내가 그 사정을 잘 알지요.

꿈같은 얘기로 듣지 말라구요, 사실적인 얘기들이니까. 정신 못 차리는 것들, 전부 다 공동묘지에 가 썩어서 뭐가 될 거예요?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한 면의 갈래길을 준비해 놓아야 돼요. 그걸 해 놓지 않고는 여러분 아들딸들이 앞으로….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오늘 말씀 제목이 '준비와 미래에 대한 희망'인데, 무엇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했노? 여기 교수들도 나왔겠구만. 전부 다 내 아들딸 먹여 살리기 위해서…. 대한민국을 몇 번이나 생각해 봤어요? 얼마나 단에 서 가지고 통곡을 해봤어요? 나 레버런 문은 지금도 통곡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도 조용한 시간이 있거들랑. 기가 찬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죽음을 염려할 사이가 없습니다. 죽음을 염려할 사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선생님을 이용해 먹으라구요. 이용해 먹으려면 선생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먹어야지, 이하의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 먹었다간 망합니다. 선생님이 타고 있는 운세가 여러분을 때려 버려요. 벌을 받는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통일교회 가는 길 앞에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지 않는 걸 볼 때에, 이 준비 태세를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세계 통일교회에 앞서 가지고 여기서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과 연결된 운세는 떠나 버리고 말 것입니다.

천운을 이어받을 준비를 하면 환난이 와도 걱정이 필요 없어

나는 일본 나라도 하늘나라 세계의 한 나라로 보고, 미국도 하늘나라 세계의 한 나라로 보는 거예요. 이제 국가주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블럭주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정치 풍토도.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통령이 되려면 아시아의 대통령으로부터 세계 대통령의 길을 가려 갈 수 있는 입장에서 대통령이 돼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지원하고 싶은 사람, 내가 지원할 수 있는 자격자를 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내 말이 아닙니다.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그럼 지금까지 40년 수난길을 걸어왔던 통일교회 여러분 자신들이 지쳤어요? 어때요? 생각해 보라구요. '뭐, 나 통일교회에서 10년, 20년 그렇게 했지만 맨날 그 놀음이지 뭐 끝이 있나? 죽기 전에 내 생각 하고 내 기반 닦고 살아야지' 하면서 그렇게 가 보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콩나물은 매일 물을 주면 물은 흘러가지만 자랍니다. 여러분의 신세는 그저, 뭐라 할까요, 물에 빠진 쥐새끼처럼 형편없지만 통일교회가 커 가면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 일신의 신세는 비참하였지만,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지탄받는 사람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확장된다고 생각하고 간 레버런 문의 길은 일약 댄버리 이후에 비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여러분은 보았지요? 누구의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가 아닙니다. 이 우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같이하사. 천도의 길이 연결돼 들어오니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길이 돼야 되겠으니 우주가 협조해서 승리로 전진하기 마련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환난을 당한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라 이겁니다. 핍박이 찾아온다고 해서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 대신 내가 정의의 자리에서, 미래를 이어받을 수 있는 천운 앞에 있어서 세계적인 운세 기반 위에 천운을 이어받겠다고 내 스스로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기 스스로 확실히 안다 할 때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목을 떼어가도 사는 거예요.

예수는 그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죽었습니다. 3년 공생애노정에 있어서 비참한 십자가의 운명을 지고 갔지만 십자가가 그를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누가…. 천지 대도를 향해서 정의의 도를 들고 나오는 그 길을 십자가가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로마의 십자가는 기독교문화권 앞에 전부 다 무릎을 꿇고 만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준비하라고 숱한 사연을 통해 가지고…. 준비 못 할 때는 이방에 넘겨줘 가지고 고생 가운데 두셨다가 다시 회복시켜 가지고, 그 이방에 당했던 분하던 사실을 알고 그 이상 참고 극복해서 건국정신을 갖고 나가라고 그렇게 훈련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한때 그걸 갖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적으로 흘러가는 민족이 되어 버린 겁니다.

5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역사를 두고 보면 전부 다 충신이 간신들에 의해서 죽어간 역사입니다. 그 충신들의 호소가 뭐냐 하면, 자기들이 바라고 자기 후손들이 바라는, 후손 시대에 있어서 정의의 한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그 소망하에 죽어간 모든 충신들의 애환이 여기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정의의 용사가 되어 승리의 기회를 가져 가지고 천하를 품고 승리의 진군을 할 수 있는 한 날을 죽어가는 충신들이 마음으로 얼마나 사모했겠느냐 이거예요.

상감마마의 사약사발을 받으면서도 그를 향해서 경배하고 고이 순응해 가는 그 모습,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역사를 이어받지 못합니다. 그런 후손들이, 그런 정의의 핏줄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아시아의 길에서 자주적인 국민이요, 단일적인 민족성을 지니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먼 옛날 그들의 피의 호소는 역사시대의 준비의 피로서 심어졌기 때문에 한 때에 대한민국에 희망의 날이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6·25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각성해서 6·25 때 이상의 민족이 되라고 6·25를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 기성교회 이상 되라는 하나님의 권고라는 거예요.

그러니 누가 당하겠어요? 미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미국보다 더 강한 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반대하면 일본보다 강한 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는 미래에 그 이상의 강한 하늘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세계사적 준비를 서둘러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 식구들이 자는 시간, 열두 시가 되면 나는 올라가서 영어를 공부해야 되고, 그때부터 사물을 공부해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에게는 안됐지요.

통일교회는 이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배경을 갖게 됐어

내가 할 일이 제자들을 부려먹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갈 길을 열어 줘야 됩니다. 부모의 이름이 죄스러운 이름이예요. 자식이 편안하지 않은 자리에서는 갈기갈기 피살을 다 뿌리고 가면서도 화를 품지 않고, 소망의 미래를 갖고 죽어가야 할 것이 부모의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촛불을 남겨 가며 통일교회의 미래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노력해 왔던 거예요.

그것이 현실에 와서 10년, 20년, 30여 년이 돼 가지고 역사적인 열매로 나타난 것입니다. 중공에 대한 기도도 30년을 한 거예요. 중공은 체질적으로 반드시 때가 되면 돌아설 것을 선생님이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1년도에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중공에 과학기술의 평준화를 해주겠다고 내가 선포한 것입니다. 평화고속도로가 중공을 중심삼고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것도 그때 전부 다 발표했으니 그런 거라구요. 요즘에 그런 걸 중공이 잘 알고 있다구요.

자동차 공장 같은 것을 만들어 준다고 한 것도 선두에 서 가지고 전부 다…. 30년 전에 독일의 기계공업이나 일본의 기계기술, 전자세계의 최고의 기준을 닦기 위해서 전부 다 내가 역사한 거라구요. 일본의 전자회사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뭐 대한민국에 기술협조를 하고 있다고 해도 정밀 기술에 있어서 첨단의 자리를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뭐 소니니 뭣이니 하는 회사의 배후의 모든 연구소를 전부 다 우리 사람들이 맘대로 가르쳐 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가겠다면 문 다 열어 놓고 환영한다는 겁니다. 왜? 실력이 있어서 그렇다구요, 실력이 있어서. 이론에 있어서 우리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통일산업도 그렇잖아요? 15년 전부터 전자 자동기계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전부 다 딴따라 패가 돼 가지고 돈 먹기로 했으면…. 기간산업이 될 수 있는 기계공업에 대한 책임을 국가도 못 지는데 내가 한 거예요. 군수산업을 개발한 데도 내가 공로자라구요. 준비예요, 준비. 준비를 시작한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1971년에 내가 미국 가게 될 때 105밀리포 포신의 강선 치는 기계를 만들어 놓고 갔습니다. 종교인이 그게 뭐야? 무기를 만드는 놀음을 해요? 아닙니다. 힘이 없으면 악마는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방어를 위해서 만든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 SDI(전략방위계획) 문제를 레이건 행정부가 들고 나오는 것도 내가 적극적으로 밀어제꼈기 때문입니다. 공로자에서 나를 뺄 수 없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뺄 수 없는 거예요.

이번에 레이건이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갈 때도 불러 가지고 다짐한 겁니다. '이것 승락해서는 안 돼. 하겠어, 안 하겠어?' 하고 다짐받고 보낸 거예요, 내가 편집국장을 시켜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면서 지금 살고 있다구요.

꿈같은 얘기지요. 어떻게 한 아시아인이 미국에 가서 그런 기반을 닦아 놨느냐?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 필요할 때는 하나님이 계시를 주는 겁니다. '너, 레버런 문 찾아가서 일해라' 하고 말이예요. 그거 멋지지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하고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영계에서 호령을 하는데 안 할 수 있어요? 그거 멋지지요?

그런 놀음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하도 비참하니까…. 사탄도 동정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야 그런 명령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선생님이 편안하게 잘먹고 잘사는데 무슨 명령을 해주겠어요? 그러면 부르조아 좋아하는 하나님 되게요? 마음으로 지극히 가난해 가지고 그저 허덕이고 있는 그 사정이 천하에 누구와 비할 수 없는 비참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발동을 해 가지고 그런 역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천운을 바로잡는 길

장권사는 이제 머리가 하얗구만. 그래, 선생님 만나니 반가워요? 반가운데 좋은 말씀 못 해서 안됐소.

그렇습니다. 죽기 전에, 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준비해야 됩니다. 천운의 도리를 이어받기 위해서 쉬지 않고 나는 시간만 있으면 교육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열두 시가 넘어도…. 이(간부) 패들도 열두 시면 전부 다 자기가 피곤해지니까 자기들은 선생님을 다된 줄 알고 있다구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흉본다고 말이예요. 내 눈에는 그런데, 자기가 고달프니 선생님이 올라가 자기 전에 다 슬슬 피해 가는 거예요. 그건 하늘이 아는 거예요. 상부에서는 아는 겁니다. 하나님이 임자네 편이 아닙니다, 내 편이지. 나를 봐서 통일교회가 발전하고, 나를 봐서 하나님이 역사해 주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전대통령에게 물어 보면 어떨까요? (웃음) 「좋다고 하겠지요」 좋다면 전대통령이 그와 같은 일을 했어요? 그거 해야 돼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준비를.

나는 대통령이 누가 돼도 괜찮다구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맞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 재산 전부 다 빼앗기고 나중에는 거지 안 되면 유형갑니다. 정배간다구요. 정배가서도 편안히 못 살아요. 맞아 죽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들 선생님 때려 죽일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분해서 말이예요. (웃음) 손들어 보라구요. 나 만났으니 얘기 맘대로 하라구요, 자유주의니까. 내가 독재자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식으로 그럴 수 있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왜? 어째서? 선생님이 가는 길은 천운을 바로잡아야 되는 길입니다. 천운을 바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 용서의 시대가 지나갔어요. 세계기반 다 닦았습니다. 이제 미국 대통령을 통일교회가 취임식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면 이제 다 끝나는 겁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래서 지금, 주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합해 가지고 한 7천 명 되는데 금년 말까지 3천 5백 명을 교육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하는 거예요.

나는 미국 돈 필요 없습니다. 나 돈 있습니다. 미국 제도도 필요 없어요. 나는 머리도 있고, 조직이라면 뭐 천재적인 조직 능력을 가졌다고 세계 사람들이 말하고 있느니만큼 그런 미국의 조직 필요 없습니다. 그럼 뭐냐?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사람이냐? 천운을 이어받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천운을 이어받겠다는 그런 사람이 미국의 진정한 애국자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고, 하나님의 적자의 자리에 서슴지 않고 나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그러한 자리에 동참시키겠다고 끌어낸 것이다 이겁니다.

모세 뒤를 따르던 60만 대중이 광야를 향해서 나올 때에 어려움을 생각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애급에서 잘먹고 잘살고 지냈던 모든 사연들이 가는 길을 전부 다 까꾸로 막아 버린 겁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저주받은 나라에서 먹은 것을 탄하고, 거기에서 편안했을 때 원수의 노략질한 마약의 물을 마셨다고 생각하고, 오늘의 광야에 들어와 가지고 신선한 공기와 만나와 메추리를 먹는 이것 이상 행복할 것이 없다고 노래했던들 이스라엘 민족은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여기 청파동에 있는 소위 통일교회 주체국 사람이라고 하는 한국의 무니 패들, 여러분 정신 자세가 어때요, 지금? 자기도 모르게 광야에 뛰쳐 나왔다가 다 똥구더기 같은 자기의 뒤를 돌아보고 돌아가려고 하는 현실 상태인 것을 부인할 수 없어요. 이건 선생님의 공식이예요. 이제 광야를 지나야 돼요. 세계의 광야를 지나 가지고, 광야를 지나 가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에 도착함과 동시에 창국(創國)의 사명이 있는 거예요.

7족의 가나안 땅 원수들 앞에 반박을 받고 거기서 공박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그 이상 대담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마음 가지고, 그것을 제패하고 남을 수 있는 신념에 사무쳐 가지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창국할 수 있는 건국의 책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망했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남한 땅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누가 맘대로 빼 버릴 수 없어요. 빼 버리면 국제적인 힘이 가만 안 있을 거예요. 그 누가 맘대로 해 가지고 못 빼게 돼 있습니다. 이제 국가적으로 밀고 들어올 겁니다.

천운을 이어받기 위해 준비의 욕망을 높여라

이제 여러분은 선생님의 명성이 높아감에 비례해 가지고 여러분의 욕망이 높아가는 걸 나는 찬양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비중이, 명예가 높아지고 통일교회 비중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여러분의 욕망이 높아지는 걸 나는 환영합니다. 그 욕망의 중심이 무엇이냐? 천운을 이어받기 위한 준비의 욕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준비의 욕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루가 가거든 내가 찾아 세워야 할 준비의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알고 일 초 한 순간을 잃어버린 것을 아쉬워하면서, 세계적 운세를 넘어 천운을 이어받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가냘픈 여인이 필요한 것이요, 무력한 하나의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 욕심에 날뛰는 힘 있는 사나이는 필요 없어요. 자기 욕망에 날뛰는 미모를 갖춘 여자는 필요 없습니다. 그러한 무리를 통해서 미래의 희망은 싹터 오는 거예요.

청파동 교회에서 밤을 지새워 기도하는 식구들을 위해서 본부에서는 저녁도 해줄 줄 알아야 될 거예요. 책임자가 되는 사람들은 수고한다고 뒤에서 남몰래 눈물 흘리며 하늘 앞에 이들의 기도를 들어 달라고 기도를 해줄 줄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런 전후 좌우의 주고받는 이런 인연을 통하지 않고는 천리의 대도를,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없나니, 오늘 통일교회는 엄숙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소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한때의 역사를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해 가지고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룩한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무리를 하늘이 찾아서, 이 한반도의 나라는 사람을 찾아와서 수십 년 역사했고, 나를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그저 천대받으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읍니까? 목적은 거기에 있는 겁니다.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기간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선생님에게는 희망의 날이 없었어요. 꽃다운 청춘은 다 흘러갔습니다. 세상의 누구와 같이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천부의 소질도 갖고 있었지만 모든 걸 다 저버리고 핍박의 도상에서 쇠고랑을 차기 일쑤였고, 한많은 이국 땅에서 몰리고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고국이 그리워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될 처량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졌으니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걸 하나 만드는 데는 문 아무개의 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후원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천지의 대도의 입장에 서 가지고 준비하는 우리의 울음소리가 이 자리에서 그치지 않게 될 때 이 자리는 망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자기의 욕심을 중심삼고 분쟁하는 판국이 될 때는 벌을 받아야 되는 겁니다. 내가 저주할 거라구요. 내가 저주를 하지 않게 되면 내 자신도 망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비참한 일이 없기를 진정으로 바라면서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됩니다.

학교 가는 학생을 대해 가지고 부모는 말하기를 열심히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거 쉽지 않은 길이예요.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라는 예고인 것입니다. 교수들이 단에 서 가지고 제자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는 것도 미래를 위한 준비예요. 농부가 농토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미래를 위한 준비요, 이 나라에 천국 건설을 위한 준비입니다.

그런 사상적 일념을 가지고 내 사상은 동에서 서를 통하고, 서에서 남을 통하고, 남에서 북을 통할 때에 천리의 대도를 따라 지옥과 천상세계를 넘어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에 서 있는, 당당한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을 존엄성 있는 한 인격으로 세워 가지고 하늘 앞에 '나는 이렇게 가겠나이다' 하고 선서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기를 더디 했다가는 한국도 망할 것이고 통일교회도 망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렇지 못하니까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소용없어요. 내가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벌써 이 기반을 닦아 준비를 갖추었기 때문에, 오늘 이 나라에 문제시되고 정당이 우리에게 업히지 않으면 안 될 단계까지 들어온 겁니다.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천도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천운이 와서 정착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고 그 기지가 남과 북에 두 다리를 짚고 서 있어야 됩니다. 통일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요전에 지시한 대로 모두 통·반 편성을 해 가지고 승공 반상회를 중심삼아 남이 뭐라고 해도 우리는 전부 다 교도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도 앞에 준비될 수 있는 민족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저 밑에서부터 저 상부구조까지….

요즈음 와 보니까 무슨 검사니 시장이니 하는, 옛날에는 반대하던 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강사를 데려다가 교육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참 망하지 않으려고 그런다고 생각한다구요. 이제 목사들 잡아다가 교육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목사라는 것이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인가요? (웃음)

세상은 벌써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움직이는 활동 반경이 지금 굉장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복잡한 와중에 서 가지고 내가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반대되는 세계와 절충해 가면서 이만한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미국 대통령, 그 누가 한 것보다도 힘든 것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알아줘야 된다구요. 안 알아줘도 괜찮아요. 어디 안 알아주나 보자 이거예요. 안 알아주면 강제로 몰려서라도 알아주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잖아요? '야, 가지 마. 가지 마' 하고 반대하면서도 먼저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겁니다.

우리는 미래의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

자, 우리들은 미래의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요? 「예」 미래의 희망을 찾아가는데 주먹을 쥐고 뛰기만 하면 안 돼요. 가 가지고 받을 그릇을 가져야지요. 그릇 가졌어요? 이 건달 패들, 도적놈들! 도적놈 사촌들이지, 이 썅것들! 그래, 그릇을 준비했어요?

황금덩이를 받겠다는 사람이 황금덩이를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받을 거 아니예요? 그것까지 주인이 줄 것 같아요? 그 황금을 찾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데 싸구려 판에 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뼛골을 녹여내 가지고, 뭐라 할까, 기름을 짜 가지고 준비한 겁니다, 일생 동안 말이예요. 죄 없는 사람이 죄인같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는 이제 얼굴을 내밀어도…. 자꾸 얼굴을 들라고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얼굴을 들라고 하면 나는 자꾸 도망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런데 여기 있는 건달 패들은 출세가 좋아서 서로가 출세해 먹겠다고 눈이 벌개 가지고…. (웃음) 윤박사도 그중의 한 사람 아니예요? 정신들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천운을 이어받을 준비를 해야지 경거망동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역사에 그 누구도 몰랐던, 첫번으로 하늘이 주려는 그런 복을 이 민족과 더불어 나는 지금까지…. 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우리 5천 년 역사를 통해 지금까지 피흘린 그런 제단 위에 섰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래도 안 되게 될 때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천운에 맞춰서 세계적인 뜻을 위하게 될 때는 나라를 돌아보지 않아요. 대한민국에도 안 올지 모르지요. 심각한 얘기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선생님 생애의 심중에 있던 소견입니다. 관입니다. 천도를 위해 준비해야 돼요. 40년 동안 세계기반을 준비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14년 동안 미국, 자유세계를 돌려놓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쉬워요? 안 하고는, 죽으면 죽었지 살아서는 고국에 못 돌아온다구요.

이제는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내가 이제 자진해서 고국에 찾아와 죽더라도 책임을 못 했다는 자리는 벗어났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제 나도…. 이제 한 가지 남았습니다. 남북통일 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만 내 손을 거쳐서 대통령 만들어 놓으면 남북통일은 문제없는 거예요. 중공도 지금….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이번에 미국의 유명한 언론인 40명을 중공에 보냈습니다, 사실 조사단이라고 해 가지고. 그런데 중공 막후에서의 부탁이, 미국을 통해서도 자기들이 경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어렵다는 겁니다. 일본을 통해서도 어렵다는 거예요. 구라파 독일을 통해서도 어렵다 이겁니다. 이제 경제적 부흥은 해야 할 텐데, 단 하나의 길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그들이 결정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박수) 자, 박수 그만두라구요. 박수 싫다구요, 박수를 너무 받았기 때문에. 박수 싫다구요. (웃음) 내 말이나 들으라구요.

내가 세계 정보를 통해서 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이번에 맥아더 장군의 조카가 단장으로 갔다 왔다구요. 현재 경제기획원 책임자가 주미 대사를 했던 사람이라는 겁니다. 맥아더 장군의 조카가 단장으로 갔으니 만나자고 해 가지고 만나 보았는데 레버런 문에 대해서 질문을 두 시간 반이나 하더라는 거예요. (웃으심) 자기 조서를 꾸며 놓고 말이예요. 그래서 미국 대사나 이들이 전부 다 '당신네 나라 사는 길은 레버런 문을 잡는 것뿐이다' 이런 제안을 했다는 겁니다. 미국 대사가 쫄쫄 돌아다니면서 안내역을 해줬다는 거예요.

벌써 그만큼 올라갔다구요. 워커 같은 녀석도 이번에 할 수 없어 가지고 자기가 우리를 소개하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그만큼 벌써 올라갔다구요. 중공에 가 있는 미국 대사가 전적으로 '어떻게든지 이 사람들을 붙들어야 됩니다' 그런 말을 다 듣고 있는데…. 맥아더 단장이 전부 다 보고를 받고, 두 시간 반 동안 일문일답하고 나서 단장이 답변하기를 '당신네들 별수없소. 레버런 문을 잡아야 되오, 당신네들 살려면. 그 사람 사상은 기술평준화요. 미국이 할 수 없는 기반을 다 갖고 있소. 일본이 할 수 없는 기반을 갖고 있소. 또, 그 배후에는 세계 학자가 달려 있고, 언론기관의 최고의 급들이 달려 있소. 이 이상의 기반이 없소'라고 했다는 겁니다. 전부 다 보고 받고는 최후에 돌아올 때 박보희를 만나 가지고 부탁이 그겁니다, 부탁이. 중공 경제부흥을 위한 새로운 안을 나에게 의뢰해 왔어요.

이것은 비밀 얘기예요. (웃음) 대한민국 정부도 몰라요. 미국 정부도 몰라요. 알겠어요? 이 통일교회 귀신들만 알지요. (웃음) 여러분들이 선전해도 괜찮아요. 나 뭐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15명을 요구해 오는데 내가 30명을, 세계 6대주의 2명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진국인 미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대학 경제학자들을 중심삼고 플랜(plan;계획)을 작성하여 중공에 파송할 수 있는 계획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천운이 착륙할 수 있게 준비하자

한국에 올림픽 대회를 할 기회가 왜 왔느냐? 한국 정부가 좋아서? 김일성은 지금 죽겠다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벌써 그들은 세계정세를 들여다봐 가지고 레버런 문 사상이 서구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년 전부터 벌써 중공 배후와 연결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에 대해서 관심 안 가질 수가 없지요. 이번에 와서 통일산업을 전부 다 조사해 갈 거예요. 조사해 보라는 겁니다. 내가 그래서 여기 문사장보고 상공부장관 통해 가지고 그런 지시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국가에 좋을 테니까 이번에 때 놓치지 말고 그런 일 하라고, 좋을 거라고 이미 내가 지시했습니다. 빠르지요.

이렇게 볼 때,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 정부가 저렇게 돼 가지고 한국의 국회의원들하고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중공은 대의원 제도니까 대의원들을 중심삼아 딱 묶어 가지고 미국을 끌어 넣는 거예요. 금년 12월까지 미국의 상원·하원의원을 내 손을 통해서 3분의 1인 170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요? 여기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 전부 보고 안 해도 괜찮아요.

임자네들에게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해주느냐? 이런 일을 선생님이 하고 있느니만큼 기도의 타겟이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목표는 여기인데 여러분이 다른 곳을 향해 암만 쏴야, 기도해야 통하지를 않는다구요. 여기를 쏘니까 여기에 기도해야 하나님이 좋아서 기도를 들어주시지, 뒤꽁무니에서 다 이루어 놓은 다음에는 암만 기도해야, 그건 백 날 해야 공염불밖에 안 됩니다. 기도하라고 이런 얘기 하는 겁니다.

선생님 혼자 그런 놀음 한다는 게 쉬워요? 앉아 가지고 편안한 생활이나 하고 전부 다 살림살이, 가정문제나 염려하는 자리가 돼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남북을 통일하지 못합니다. 그런 준비를 갖추어 나오기 때문에 내가 남북총선거에 대비한 거국적인 사상무장을 서두르는 겁니다. 조직적인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당이 반대하든 나라가 반대하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 필요한 당은 올림픽을 치르기 위한 당이 아닙니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당을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그런 당은 만들지 않겠지만 당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일본에서도 그러고 있고, 미국에서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자, 이렇게 선생님은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 혈혈단신으로 핍박받는 곳에서 시간을 아껴 가면서 이렇게 한 것을 알진대는, 여러분 자신들은 이 나라에 대한 책임도 못 하겠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을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운세권을 개문하기 위해서 준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망해요. 미래의 희망은 다른 데로 돌아가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오는 데는 진공권의 그 라인이 있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천운도 찾아오는 데는 그 라인이 돼 있어야 한국에서 격파하는 거예요. 착륙해 보라는 거예요, 이게 옥살박살이 날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왔다갔다하는 게 괜히 놀음놀이하러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선생님이 어떤 입장이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고, 영국 백인들도 교활합니다. 또, 크레믈린 궁전의 케이 지 비(KGB)에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긴 것을 내가 보고받고 있습니다. 나 하나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 문제인 것입니다. 그들이 합동작전할 수 있는 이런 시점이 눈앞에 다가온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감쪽같이 내가 거처를 옮겨야 할 그런 시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러분들?

아이구, 답답하지만 할 수 없어요. 답답한 사람을 놓고 얘기한 말은 사실이니까요. (웃음) 그건 역사적인 말이니까요. 이다음 천년 후에 '아, 그때 얘기한 것이 다 그랬었구나' 하고 알게 되겠지요.

천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국민적 준비태세를 갖춰라

자, 그러니까 못난 선생님을 모신 것을 후회 말고…. 내가 못났습니다. 오죽 못났으면 40년 동안 고생만 시켰겠어요? 그러니 못났지요? 영광스럽게, 호화스럽게 대접받게 하는 그런 스승 되지 못한 게 한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고 자라 왔다는 그 사실은 자랑스러운 거예요. 「예」 그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그 길을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겁니다. 옛날도 그랬으니 오늘 이 날도 여러분 앞에 심각하게 얘기하는 겁니다. 내가 더우기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처음 여러분들에게 얘기하는 이것이 심각한 얘기예요.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당부할 그런 내용의 얘기가 있는데 그건 무엇이냐 하면, 천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국민적 준비태세를 갖춰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미 선생님은 천운과 세계운이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연결시켰습니다. 이걸 대한민국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러고 있는데 반대하고 있는 기성교회 목사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민족이 규탄해 가지고 전부 다, 옛날 하만이 에스더를 반대하다가 교수대에 달린 것과 같이 민족이 목사들을 끌어다가 심판할 때가 온다구요.

요즈음 뭐 큰소리하며 정부 반대한다고 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해방신학에서…. 사탄이가 이리가 양의 가죽을 쓰고 노략질하듯 하는 사실을 성경 말씀 그대로 이루고 있는 사실을 모르고 거기에 춤추고 있더라 이거예요. 이것도 내가 막아야 됩니다. 이것도 내가 해방해 줘야 되는 겁니다. 그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가는 거예요. 뭐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지마는, 세상 죄가 아니예요. 천주 해방의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하나님의 뭐라구요? 장군을 봐라 이거예요. 어린양 가지고 뭘하노? 장군이지.

그럴 수 있는 통일교회의 자세를 망각하지 말고…. 이제 말한 미래의 희망은 준비한 터전에서만이 부여받을 수 있다는 것은 천리입니다. 천리인 동시에 역사 발전의 진리예요.

사무실에 가서 땡땡이를 부리면서 월급이나 타 먹겠다고 하는 사람은 추방되는 겁니다. 월급을 잊어버리고 그저 24시간 일하겠다고 준비하는 사람은 그 회사를 이어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40년 동안 이렇게 천대받으면서도 나라를 위해 왔지만 어느누가 한번 이해해 줬어요? 자기 체면이 손실되고, 자기 이익에 배치된다고 전부 다 반대하고 그저 꽁무니 빼기 일쑤였지, 선생님같이 노골적으로 정의의 깃발 들고 전진하겠다고 하는 사람 누가 있었어요? 그저 적당히…. 적당주의가 하나님 뜻 앞에 통해요? 명확해야 됩니다. '예스'인지 '노'인지 확실해야 됩니다. 적당주의는 다 흘러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 이름이 높아감과 동시에 통일교회 교인들의 욕심이 높아가는 걸 원하노니…. 그 욕심이 뭐라구요? 뭐예요? 천운을 이어받을 준비의 욕심을 가져라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정의 반석에서 샘이 날 것이고,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터질 것입니다. 왜? 아까 말한 것처럼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을 지금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나 레버런 문 자신을 하나의 승리의 푯대로 삼아서…. 여러분들은 잘 알 거예요. 요즈음은 회회교 교단의 책임자들까지 통일교회 계시를 받고 있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한국의 목사들 얼마나 불쌍해요?

선생님이 왔다갔다할 때, 여기 교구장들 있으면 '아이고, 선생님 왔으니 교회 지을 수 있는 돈 좀 줬으면 좋겠다'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우리 교회 어디 좀 좋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교회야 토굴이라도 좋고, 사막이라도 좋아요. 나 그거 원치 않아요. 밤을 지새워 가면서 민족을 넘어, 세계를 넘어 천운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1년, 2년, 3년 세월만 지내면 알 도리가 있을 겁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줄 알아요? 하나님은 나한테 제일 잔인한 분입니다. 사랑한다고 약속을 해 놓고 꺼꾸로 처넣는 거예요. 올라간다고 해 놓고 거꾸로 처넣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준비예요, 준비.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수 없어

자, 이제 시간도 많이 됐습니다. 이번에 내가 입술까지 부르튼 것은 왜냐? 알래스카의 핼리벗, 핼리벗이라는 말 여러분들은 못 들어봤을 거예요.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아무튼 광어 알지요? 광어 크기가 얼마만하냐 하면 황소만합니다. 큰 것은 거의 6백 파운드 나갑니다. 6백 파운드면 내 몸무게의 3배예요. 그러면 황소만하지요 뭐. (웃음) 중 황소는 될 거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잡아내는 겁니다. 그 챔피언이 레버런 문입니다. 알래스카에 가서 고기잡이하는 것 보니까 전부 다 원시적입니다. 그래 가지고 고기 잡겠다고, 고기 심리를 하나도 모르고서 고기를 잡겠다고 하니…. 고기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손자를 잡고 아들을 잡듯이 하겠다고 해야 할 텐데, 이건 전부 다 백정 같은 마음 보따리 가지고 잡으려고 하고 있으니 될 게 뭐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핼리벗 잡는 거 조사해 가지고…. 내가 가면 1백 파운드, 2백 파운드 짜리는 잡을 거예요.

다 한번 가고 싶지요? 「예」 남자라면 가고 싶을 거예요. 그렇지만 남자는 안 데리고 가요. 여자들도 가고 싶지요? 「예」 여자들만은 데리고 가겠다 이겁니다. (웃음) 왜 그러느냐? 여자들이 바다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는 여자 상징이거든요. 그러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여자를 먼저 데려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구미가 동하도록 준비해 봐요. 「예」 낚시할 줄 아는 여자 손들어 봐요. 이거 전부 다 가짜들이구만. (웃음) 「배우면 되지요」 우리 어머니만 해도 바다가 싫다고 하더니 이번에 가서 연어 몇 마리 잡고는 기분이 좋아서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 걸 내가 알고서 모른 척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거 자랑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신나는 겁니다. 낚시질 해본 사람이 재미를 아는 거예요.

예수님도 베드로에 대해서 '네가 고기를 낚는 어부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라고 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산 사람들을 연구해야 돼요. 고기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은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도도 연구해야 되는 거예요. 좋은 미끼를 써야 돼요, 미끼도 연구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바쁘다구요. 내가 칠십이 가까와 오니 이런 것을 빨리빨리 수습해 놓고 영계에 가서 할 일이 많다구요. 내가 영계에 가야 영계의 헌법도 제정하고 말이예요…. 거 대한민국 헌법이 아닙니다. 영계의 헌법을 제정해야 할 텐데 그 영계의 헌법을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알아요? 로마 교황이 알아요? 빌리 그래함이 알아요? 땅 위에 있는 레버런 문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하나님이 선생님을 오래 두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오래 계셔야 됩니다」 이 할미, 입 다물고 가만있으라구. (웃음) 하나님편 얘기하는데 할미편 얘기 할 때가 아니라구. 하나님편 얘기하는데…. 바쁘다구, 지금. 지상이 중심이 아니예요.

그래서 요즈음 어머니보고 그런 얘기 하면 '아이고…' 그럽니다. 내가 이제 세상 만사 뭐 다 겪을 대로 겪었으니 제한된 세계의 한 경계선을 넘으면 무한세계로 들어가는 겁니다. 자유천지 세계예요. 순식간에 전부 다 자유롭게 왕래하고, 온 우주가 내 활동권 내에 들어가 있는데 왜 관심이 없겠어요? 똥구더기같이 생각하니까 할미들이 아직도 저러고 있지. 죽음이 문제가 아니예요. 죽음의 공포를 우리는 완전히 해소하고 가는 거예요. 무서움이 없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 따라가고 싶어요? 「예」 선생님이 죽는다면 다 죽겠어요? 「예」 어디 죽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안 든 사람은 다 안 죽겠다는 패들이구만. (웃음)

자, 거 좋은데, 별거 없습니다. 준비 안 해 가지고는 못 따라갑니다. 똑똑히 얘기하는 거예요. 준비 안 해 가지고는 못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예요?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 하게 되면 세계에 전개된 전인류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미래의 소망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개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인류를 사랑한 표제와 하나님을 사랑한 표제를 전부 다 성사하지 않고는, 그 답을 전부 다 내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하는 겁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원수의 나라지만 사랑하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미국 정계에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관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전부 다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오색인종이 전부 다 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준비와 미래에 대한 희망」 선생님이 이렇게 높아지니까 여러분들도 같이 높아지지요? 욕심을 갖는 건 좋은데 무슨 욕심을 가지라구요? 준비, 준비예요. 여기 36가정 패들, 아들딸들 교육 잘해야 돼요.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들 뜻대로? 요놈의 자식들, 내가 눈을 뜨고 종말을 지켜 볼 겁니다.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버린 사람이라구요. 내 형님은 영계를 통해서 8월 15일에 해방될 것을 알고 있었던 형님입니다. 그 형님이 나에 대해서 단 한 가지 아는 것은 '이 세계에 형제가 많지만 형님으로서 세계에 자랑할 만한 동생은 단 하나 너다'라는 그것이었습니다. 내용은 몰라요. 그런 형님에 대해서 원리 말씀 한마디 안 했습니다. 그런 배은망덕한 동생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천도가 그렇지 않아요. 세계에 다 전하고 난 뒤에 세계 사람들이 와서 우리 부모를, 우리 형제들을 정성으로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참된 길은 집을 떠나지 않고는 안 되게 돼 있는 겁니다. 집 안에서 복을 받겠다고 하는 기독교는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도 집을 떠났고, 나라를 떠났습니다. 나라를 떠나서, 나가서 출세해 가지고 들어오지 않고는 자격을 못 얻어요. 그래, 문선생은 외국에서 출세했지요? 국내에서는 반대했습니다. 우리 친척까지도 지금까지 모르는 사람은 날 반대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문중교회를 만들었지요? 40만 문씨 종중을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하루에 40만 명을 완전히 통일교회 교인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도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웃음) 언제 40만 명을 전도하겠어요?

나를 문씨 종장으로 만들어 놨다고, 3천여 명이 모여 가지고 '아이고, 제발 한 번 모시길 바라는데 안 나옵니까?' 하길래, '그래 한 번 갈께 전부 대가리들만 모여라' 했더니 단상에 한 40명이 모였더라구요. 별의별 파벌이 많거든요. 거기에 났다고 하는 녀석들 40여 명이 다 모였더라구요. 그다음엔 3천여 명이 모여 가지고 리틀엔젤스에 꽉찼어요.

그래서 내가 물어 본 거예요. '종장이란 이름을 당신네들이 나를 이용해 먹기 위해서 붙였소, 아니면 진정한 마음에서 붙였소?' 하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게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시퍼렇게 살아 있는 사람을 종장으로 붙여 놨는데? (웃음) 그래 총책임자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그 책임자가 누구인가? 아 저 문홍주. 거 참 재미있는 것이, 내가 어제 아시안 게임에 참석했는데 나하고 같이 앉게 됐더라구요. 그래서 '가인 아벨 잘 만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으심) 그놈의 영감을 내가 알거든요. 우리 과학자대회에 왔다가 나한테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간 영감이라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이놈의 영감….

그래 '이 종장이라는 말이 거짓말이요, 사실이요?' 하니까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하니 손 안 들게 돼 있나요? 손 떡 들었지요. (웃음) 손들고 내리기 전에 '당신네 장들 40명이 사실이라고 했는데, 여기 있는 3천 명도 사실이요? 사실이라면 손들어요' 했더니 3천 명도 다 들었습니다. 조건 딱 잡았다구요. (웃음)

복귀섭리는 전진하는 겁니다. 그래서 종중교회 만들려고 종중교회장을 세웠거든요. 홈 처치 위에는 뭣인가? 씨족 처치예요. 종중교회가 그 말이라구요. 1단계 전진한 종족복귀 기반을 먼저 만들었다 그 말입니다.

대한민국 문씨들이 그랬으니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만 죽자살자 발벗고 나서서 내 말만 들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뒤에다 덮어놓고 우리 종씨 가지고…. 옛날에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문씨 종중에게 얘기 안 했던 것을 이제 진짜 알고 나서 앞장만 서는 날에는 여러분들보다 열성분자가 되어 가지고 뚜드려 패더라도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리가 부러지고 머리가 깨지더라도 문씨가 그랬기 때문에 문씨 위신을 위해서도 소문을 나쁘게 내지 않거든요. (웃음) 그렇잖아요?

이거 청개구리 무슨 얼룩개구리 새끼들 다 모아 놓은 것, 이거 다리만 쳐도 '아이고, 문 아무개가 다리 꺾어서 팔아먹으려고 했다'고 할 텐데…. 얼마나 안전지대가 생겨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아시소. (웃음) 누래 가지고 옆으로 슬금슬금 보고 다니는 거 난 질색이예요. 어려서부터 그런 건 못 참았다구요.

모처럼 돌아와서 좋은 말 할 줄 알았더니…. 보라구요, 선생님 말 빠른 걸. 얼마나 성격이 급하겠어요? 말 빠른 사람은 말에도 지지 않겠다는 거예요. 아무리 말을 빨리 해도 이론적인 체계는 맞다구요. 기록해 보라구요, 함부로 말했나. 협회장! '선생님은 말을 그렇게 어렵게 하고 함부로 했는데 글을 써 놓으면 참 전부 다 문맥이 맞고 훌륭하니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그랬지? 「예」 (웃음) 머리가 그만큼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 놀음 해먹는 겁니다. (웃음)

자, 이름이 높아지고 훌륭해지니 다 좋다고 붕 뜨지 말라구요. 좋은데 무엇이 커지라구요? 욕심인데 무슨 욕심? 「천운을 이어받을 욕심」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욕심. 그건 땅 두께보다 더 두꺼워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때를 위해서 참고 배밀이하면서 가는 겁니다. 여편네가 안 가거든 혼자라도 가는 거예요. 내버리고라도 가는 거예요. 내버리고 갔다가 와서 안 죽었으면 데리고 살고 죽었으면 갖다 묻어 버리고. (웃음)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도 우리 집안은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내가 살았는데 왜 망하겠어요? 싫어하는 녀석들이 도망가니까 망하지요. 선생님주의가 그런 주의예요. 내가 욕심이 얼마나 많은 사람인지 알아요? 욕심 참 많아요. 천도를 세우는 그런 입장에서 제일인자가 되겠다고…. 이젠 명실공히 하나님도 공인하는 겁니다.

자, 주된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세계 운세를 맞아들여야 할 이런 때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들여서 이런 분위기를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직장에서부터, 여러분이 행동하는 일체의 움직이는 환경에서 이러한 사상의 움직임을 갖춰 가지고 미래의 소망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기도

​그 누구도 몰랐던 한많은 복귀역사의 사실을 불초 이 자식을 찾아와 깨우쳐 주시었고, 그런 역사라는 걸 알고 난 후에는,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복귀의 길을 지금도 가지 않으면 안 될 처량한 하늘이었음을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의 선조들이, 수많은 인류들이 하늘을 배반했던 그 역사적 죄악을 무엇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지만, 내 한 몸이 하늘 앞에 세움을 받아 이들의 모든 죄를 홀로 짊어지고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는 이 불쌍한 모습을 보고, 세계의 모든 죄를 사해 주겠다는 아버지의 약속을 바라면서 지금까지 나오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에 벌어지는 이 싸움들을, 아버지, 지켜 봐 주시옵소서. 그 누구, 문 아무개를 위한 것도 아니요, 통일교회를 위한 것도 아닌 인류와 하늘을 위한 이 길이기 때문에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이 운명을 짊어지고 소명의 자리에서 몸부림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기 와 가지고 또다시 이 시간 준비하지 않는 자는 망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준비하지 못한 자는 역사에서 흘러가 버리고 준비한 자만이 남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준비가 크면 클수록 어려움이 더욱 큰 것이요, 시간과 고역의 길이 그렇게 지루하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선두에서 그러한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셨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나서는 사람을 동역자의 입장에서 도우려는 것이요, 능력의 손길을 펴서 재창조의 기반을 허용하고자 하는 심정임을 알았사옵니다.

오늘 오래된 통일교회 식구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마음속 깊이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소원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사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그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앞으로 세계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개인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 소원 앞에 부끄러운 자세를 나타내는 배은망덕한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는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때로는 피곤함을 느낄 때마다 '이놈의 다리야, 이 몸뚱이야! 내일의 갈 길이 남아 있으니 그 사정 누구도 모르는 것을 너만은 알아줘야 된다'고 하면서 가고 있는 사실을 생각할 적마다 하늘 앞에 민망하기 짝이 없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저 이상 젊은 시대에 이 뜻을 품고 하늘을 위하여 제 대신 갈 수 있는 젊은이들이 많아야 할 통일교회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의 욕심과 자기 스스로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 통일교회를 의지하는 이런 무리들이 많사오니, 이런 것은 기필코 가을이 되면 잎으로서 떨어질 무리인 것을 저희들이 알고 기필코 가지로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고, 천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숙명의 노정을 짊어졌다고 하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웠던 고국이라고 찾아왔습니다. 김포공항에 내리기 직전에 생각하던 마음, 아버지 앞에 기도하던 마음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가야 할 것은 북한 땅을 거쳐서 정주 땅을 거쳐서 남북통일, 해방의 깃발을 백두산에 꽂고, 저 아시아의 중심 되는 만주와 중국을 연합시켜서 하나님 뜻에 품기게 할 수 있는 사명을 해야 할 것인데, 이런 대세계사적 사명이 있는 것을 모르는 이 민족이오니 이들을 깨우쳐 주셔야 되겠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이들을 깨우쳐 주셔서 이 길을 가라고 아버지께서 각성시켜 주시옵길,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많은 역사 속에서 수고의 노정을 참고 참아 오신 아버지 앞에 이런 기도를 드림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지만, 그 심정을 모르는 불쌍한 무리를 그 심정에 접붙이기 위한 인륜인 것을 아시고 위로받으시사 이들을 권고하시어, 다시 내일의 희망을 이어받기 위한 오늘의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 이러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시간은 빠르옵니다. 어언간 40여 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해방 후의 40년이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43년을 앞에 둔 3년노정이 절반도 더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이제 1년 반도 남지 않은 이 기간에 저희들이 역사적인 운명을 판가리지어야 할 생명의 노정이 찾아오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진퇴양난의 사정을 탓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대담하고 강하고 담대하여 여호수아와 갈렙 같은 하늘의 용사가 되어 전진 명령을 하고 전진 명령을 다짐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수난길 앞에 부끄러운 자세로서 패배하여 물러가는 인간이 되지 말고, 그걸 밟고 넘어서 승리의 용사의 모습을 가지고 당신의 사랑의 품에 도약하여서 품겨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그날 앞에 푯대를 세워 놓고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더 나아가서는 사랑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의 자리에 기필코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통일가의 숙명적 길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땅 위에서 흘리는 눈물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당신이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보시어서 금후의 민족적인 갈 길을 가려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이제 아시아인들이 한국에 모였다 돌아가는 그 마음에 하늘의 깊은 심정을 느끼고, 무엇인지 모르게 천운이 그 모든 맥박에 동함을 느끼게 하시어서 그 마음이 한국을 잊을 수 없게끔 새로운 계기로 삼아 주시옵소서. 한국이 잘되기를 돌아가서 서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염려할 수 있는 이런 무리들이 되어, 그 나라 전체 앞에 본래의 천운의 인연을 한국을 통하여 연결지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질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와 선서하는 모습을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자기제일주의가 만연된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

​우리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세계에 살고 있는 인류는 자기들의 본향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본향이 어디인지 알지 못함과 동시에 그 본향과의 관계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인류 앞에 새로이 고향 가는 길을 보여 주고, 고향에서 사는 모양이 어떻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또 고향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위신과 체면을 이 온 우주 앞에 갖추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본향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본향에는 하나님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중심이예요. 우리 인간이 존재하기 시작한 것도 나를 중심삼고 존재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 제1 원인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예요. 우리 인간이라는 것은 지음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결과적 존재요, 제2 존재밖에 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런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을 보면 모든 것이 자기제일주의에 귀결되어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의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 또 자녀면 자녀를 생각하고, 자기들 중심삼고 나간다는 겁니다.

이와 같은 동기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확대된 것이 오늘날 소위 종교에서 말하는 타락한 인류 세계요, 타락한 세상인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이 속세에 살고 있는 세계의 인류상입니다.

나를 주장하기에 앞서 하나님을 주장해야

그러면, 나를 주장하기에 앞서 우리는 무엇을 주장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주장해야 되는 겁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제일 근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빼놓고는 내가 완전한 나의 인연, 역사를 둔 인연이라든가 현재 시대적 인연이라든가 미래에 대한 인연이라든가 하는 완전한 인연을 가질 수 없습니다. 완전한 인연을 갖추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을 제일의 바탕으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하나된 그 자리에 내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생기고 내 가정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생기지, 하나님을 빼놓고 나 중심삼고는 내가 설 수 있는 자리를 아무리 주장했댔자 그 자리를 온 우주가, 온 피조세계가 환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터전 위에서 하나님을 제1 주체로 삼고 그 자리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투쟁하게 될 때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에서 주장하는 '나'라는 그 자리를 하나님이 인정해 주어야 됩니다. 누가 인정해 주어야 된다구요? 내가 인정하기 전에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내 자리를 인정해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인류 세계에 어느누가 이런 공인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공인 가운데 세워진 '나', 그 '나' 가운데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는 겁니다. 여자라는 '나' 혹은 남자라는 '나', 그 '나'는 근원 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나이지 나를 중심삼고 근원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부모가 나를 중심삼고 근원이 될 수 없다구요. 형제가 나를 중심삼고 인연이 될 수 없어요. 어디까지나 부모를 중심삼은 그 자리에서 내가 인연이 되고 부모를 중심삼은 터전 위에서 형제의 인연이 성립되지, 자기를 중심한 자리에서는 모든 것이 성립될 수 있는 환경적 바탕이, 다시 말하면 가정적 환경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 부모를 중심삼은 그 터전 위에서 '나'라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라는 것이 존속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필연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은 그 근본 원칙을 알지도 못하고 상실했어요. 알지도 못함과 동시에 잃어버리고 영영 알지도 못하는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 본향에는 누가 먼저 계셔야 되느냐 할 때에, 하나님이 절대적인 중심입니다. 그 하나님의 중심을 통해서 우리 부모가 계시면 부모는 하나님에 속한 하나의 가지와 같습니다. 연속된 하나의 방향적 가지와 같은 입장이 부모인 것입니다. 그 부모를 중심삼은 터전 밑에서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1이 뭐냐 하면 하나님, 제2가 누구냐 하면 부모님, 제3의 입장이 '나'라는 겁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이 땅에 살고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와 같은 원리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자기 제3의 존재를 하나님이 공인하고 부모님이 공인하는, 제3의 존재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지상에 비로소 존재의 가치가 형성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의 가르침입니다.

세상 사람은 그게 없다구요.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이런 내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본연의 부모를 제2의 자리에 놓고 하나님과 그 제2의 부모가 하나된 자리에서 내가 제3의 자리를 확정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을 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을 제일로 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거짓 부모는 가졌지만 참부모를 갖지 못했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예요. 참부모를 가지려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됩니다. 그 완전 기준이 무슨 기준이냐? 하나님의 내적 심정과 외적 심정이 있다 하면 그 내적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기준에 서서 하나님과 혈연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기준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끊을 수 없고 자식이 부모를 끊을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 인간 조상을 저버릴래야 저버릴 수 없는 인연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핏줄이 같아야 됩니다. 핏줄이 같아야 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 인연이 연결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된 것도 물론이지만 하나님의 몸과 마음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이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은 결혼을 통해서

그것이 언제 형성되느냐? 성숙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성숙할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이 종적인 사랑, 상하의 사랑이라 하면 남녀의 사랑은 좌우, 횡적인 사랑입니다. 남자 여자가 점점점 성숙함에 따라 철을 알아 가지고 어디를 찾아가느냐 하면 중앙지를 찾아가는 겁니다. 중앙지로 찾아간다 이거예요.

철 모를 때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철을 알고 보니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래서 동과 서에서 철 모르고 자라던 남녀가 점점 커 가지고 가정을 알게 되고, 사회를 알게 되고, 그래 가지고 나라를 알아야 되고, 세계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알 뿐만이 아니라 이 우주를 알아야 됩니다.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점점 발전하게 되어 알게 될 때는, 성숙되면 성숙될수록 이 모든 환경적 여건을 갖추게 되어 가지고 그 환경에서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인격이 조성됨과 동시에 그 주체성이 지닐 수 있는 성숙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남자의 권위가 동에서 서로, 여자의 영향권이 서에서 동으로 서로서로가 바꿔칠 수 있는 단계에 머문다는 겁니다. 동과 서의 완전한 중심적 결탁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과 서의 완전한 중심적 결탁이 어느때에 형성되느냐? 성숙되어 가지고 결혼할 때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모든 욕망과 여자가 갖고 있는 그 권을 전부 다 갖고 싶고, 여자는 남자가 갖고 있는 권을 갖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철이 들면 들수록 남자가 사는 세계가 이렇고 여자가 사는 세계가 이렇구나, 그런 세계 가운데 사는 남자의 생활이 이렇고 여자의 생활이 이렇고 가정생활이 이렇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또한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내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로 가야 할 방향성이 이렇구나 하는, 생애를 통한 방향성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생활은 하루하루를 말하고 생애는 일생을 말하는 겁니다. 생활적 환경을 거쳐서 생애의 노정에서 가야 할 방향성을 확정지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반드시 그런 생활을 통해서 사랑 일체권을 이루어 가지고 동과 서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 동은 동으로서의 동이 아니라 서를 위한 동이요, 서는 서로서의 서가 아니라 동을 위한 서로서 서로서로가 절대 필요로 할 수 있는 존재들로서 완전히…. 속된 말로 하면 땜을 붙여 버리는 거예요. 접붙여 버리는 겁니다.

남자가 크기를 왜 크느냐? 여자가 크기를 왜 크느냐? 성숙해서 무얼 할 것이냐 이겁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고 뗄래야 뗄 수 없이 완전히 결탁하는 것입니다. 그 결탁의 중심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 결탁된 중심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결탁하느냐? 돈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속된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부모님을 찬양하고 우주를 찬양하는 사랑입니다.

자기를 찬양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사랑이요, 부모님의 가치를 찬양하는 사랑입니다. 부모님이 뿌리라면 뿌리가 더 뻗을 수 있도록 자극시킬 수 있는 존재로서의 찬양, 또 하나님을 자극시킬 수 있는 사랑의 자극을 통해서 더 기뻐할 수 있고 더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자극시켜 주는 부모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 그러한 사랑이 줄기차게 기원의 일점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참된 부모를 거쳐 가지고 하나의 만민까지 미쳐져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기원

이렇게 되지 못한 세계가 타락한 세계라는 겁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자기의 근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은 모든 존재의 기원은 물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질에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물질은 어디에서 나온 거예요? '그건 원래 있는 것이다' 그런 논리를 세우고 있다구요. 그것이 있는 데는 그 기원이 있어야 될 텐데 말입니다. 그 있는 것이 멍텅구리로 있지를 않아요. 모든 질서의 적용하에, 법도하에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조그만 이 태양계만 보더라도 하나의 태양을 중심삼고 9개의 위성이 돌고 있습니다. 또, 지구를 중심삼고 달이 돌고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가만히 정착해 버리지 왜 돌아요? 관계를 원만화시키기 위해서는 돌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주고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있어 가지고는 관계가 맺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고받는 인연 가운데 관계가 맺어지기 때문에, 이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나 되는 대우주 세계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원만한 그 내용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대우주권의 관계로서 확대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삶이 나를 중심삼은 삶이 아닙니다. 대우주와 관계를 맺고 대우주의 가치와 더불어 일체화되기 위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고 있다는 이런 사상적 근거가 없는 거예요. 벌레와 같이, 동물과 같이 그저 한세상 살아가는 겁니다. 그저 시작도 모르고 끝도 모르는 가운데 살고 있는 인간의 허황됨, 이와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인간은 탄식과 고통의 자리에 머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됐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근본과 하나 못 된 거예요. 떨어졌는데 무엇에서 떨어졌느냐? 근본과 하나되는 것에서 떨어졌다 이거예요. 근본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무엇과 더불어? 하나님이 창조를 하신 근본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창조를 왜 했느냐 하게 될 때, 하나님이 돈이 그리워서 창조를 했겠어요? 여기 남자 같은 사람이 그리워서 창조했겠어요? 그것은 언제나 창조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도 창조주시지만 하나님 자신도 절대 필요한 것이 한 가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는 겁니다. 대상권에서만이 사랑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그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자극시켜 주고, 이 사랑이 하나님에게 있어서 이상이라고 찬양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의 힘, 자극적인 모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 모체가 참된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창조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겁니다. 이걸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창조한 내용을 밝혔기 때문에 이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막연하게 말뿐이 아니라 사실이예요, 사실. 그래야 돼요. 절대적으로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도 우리 인간이 없으면 사랑을 못 찾아요. 하나님의 사랑 완성은 혼자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나 혼자 사랑 완성자야!'라고 한다고 해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상대가 있어 가지고 사랑이 어떻다는 걸 알게 돼 있어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로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여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로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여자 남자로 태어난 것은 우주가 정한 본래의 자리를 결정하는 그 자리에 일치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지나가는 사람으로서, 여기서 태어났으니 여기서부터 이렇게 갈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서 태어났지만 나는 근본을 중심삼고 돌고 싶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어째서 그러냐고 묻고 싶을 겁니다. 사람의 근원이 무엇이예요? 조상, 조상, 조상…. 맨 조상에서 나왔지요? 그러면 제1조상이 누구냐? 제1조상이 원숭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학교에 가서 친구를 대할 때 '야, 원숭이 새끼야' 그러면 누가 좋아합니까? '털 난 것 보니까 원숭이 같구만' 하고 말할 것입니다. 원숭이 같지만 원래 원숭이가 아닙니다.

그러면 원숭이는 어디에서 나온 거예요? 진화해서? 아메바에서부터? 그런 수작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통하지만 영계의 체험이 있고 영계에 있는 사람에게는 그런 엉터리가 없는 거라구요. 그런 얘기 할 시간이 없지만….

사랑의 뿌리 되시는 분이 하나님

그래서 우리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 태어난 것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태어나 아무 가정의 아무개 아들딸로 태어났고 아무개 남편, 아무개 아내로서 살고 있다 할 때 그것이 남자 여자로서 있을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공약에 의해 가지고 본래의 원칙에 입각된 자리에서 이 우주를 포괄시키고 남을 수 있는 권한의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이나 여자의 마음이나 '전부 다 세계를 내 것 만들겠다' 하는, 도적놈보다도 더한 욕심 보따리를 갖고 있습니다. 도적놈은 자기 중심삼고 행동한 것뿐이지 욕심은 다 갖고 있습니다. 욕심 있어요, 없어요? 없다는 사람은 때려 죽여도 괜찮아요. (웃음) 내일이면 죽을 할머니 할아버지, 임종시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욕심 보따리를 놓지 못하고 가는 겁니다. 태어난 갓난 아기, 1년밖에 안 된 아이들도 욕심 보따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 욕심 보따리를 빼앗을 자리가 없습니다. 그 욕심 보따리를 언제 채워 줄 거예요? 그놈의 욕심 보따리가 얼마나 크게요. 그중의 대표적인 사람이 문선생 같은 사람이지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가 주는 것 가지고 만족하지 않아요. 친구들과 사귀어 가지고 좋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면 남자로서의, 여자면 여자로서의 존속할 수 있는 본연의 위치가 있어야 됩니다. '난 여자로 태어났으니 여자로 시작해서 여자로 죽는 거야'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로만 죽어 보라구요. 그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불합격자, 불합격품입니다. 영계에 가 보라구요. 수녀들 혼자 살다가 가 보라구요. 자연 이치에 부합되지 않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모든 이치의 완성을 거친 사람이나 존재물이 가게 되어 있지, 완전한 그 이치에 일치되지 못한 그런 존재, 그런 불합격자, 그런 미완성품이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럼 남자의 완성품이란 어떤 것이냐? 여자의 완성품이란 어떤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여자의 완성품은 참된 남자를 모셔 가지고 사랑해 본 그 여자가 완성품입니다. 또, 남자의 완성품은 참된 여자를 맞아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한 사람입니다. 이런 남자가 완성품이예요. 합격품입니다. 무엇에 합격하느냐? 제1 원인에, 뿌리에 합격되는 거예요. 종적으로 상하의 합격을 확정하는 거예요. 그래, 오늘날 타락한 이 세계에 있어서 남자 여자로서 하나님이 공인한 사랑의 자리에 서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있다고 봐요?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알지요? 오뉴월 혹은 칠팔월쯤 밤을 보게 되면 밤송이는 제대로 격을 갖추었는데, 모양은 근사한데 안을 보면 숫밤이라구요, 숫밤. 알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아무리 밤송이라고 그러면 뭘해요? 알 없는 그 밤송이를. 그것은 도리어 그 나무의 진액을 빨아 가지고 그 형태를 갖춘 착취자예요. 이것은 주인 앞에, 근원 앞에 돌릴 수 있는 아무런 것도 갖지를 못합니다.

열매가 완전하면 반드시 주인 앞에 돌려야 됩니다. 돌려야 된다구요. 돌리기 위해서는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를 맺어 가지고 순환운동을 해야 합니다.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나 이것은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부터 평(平)이예요, 평.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의 공인된 사랑을 할 수 있는 여자, 사랑을 한 여자, 사랑을 받은 여자, 또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사랑을 받은 남자, 사랑을 한 남자, 그게 누구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할아버지가 그래요? 여러분의 종조(宗祖) 할아버지가 그래요? 아닙니다. 근본인 아담 해와 자체에서부터 틀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대상권으로서 동과 서가 합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이 자리가 되거들랑…. 이 사람들이 묶어지는 데는 구심점인 중앙점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접속되는 그 점을 중심삼고 평행선 상에서 만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 나다', '여자 나다' 그러는 간나 자식들, 전부 다 벼락맞을 녀석들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 많다는 겁니다. 사랑을 똥개 새끼들 마냥….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의 뿌리예요. 여기 여러분들이 사랑의 뿌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성숙하게 되면 담 안에 있던 사대부집의 규수들도 말이예요. 봄철이 되게 되면 담 너머 고개를 떡 빼고 냄새를 맡는 겁니다. 그거 왜 그래요? 봄날이 되게 되면 싱숭생숭해요. 왜 그래요? 그것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어요? 자기 엄마 아빠는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요건 자꾸 그러거든요.

또, 남자 녀석들은 뭐라 할까? 도깨비같이 밤이 늦도록 동네를 다 뒤지고 돌아다닌다는 겁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병폐의 근원이 남자에게도 있고 여자에게도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의 병입니다. 사랑의 병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이 찾아오는 데는 함부로 찾아오지 않는다 이겁니다. 사랑이 찾아오는 그 길이 없겠느냐 이거예요. 병균이면 병균이 찾아오는 길이 있고 모든 존재들이 사는 길이 있는데, 사랑이 찾아오는 길이 어떤 길이예요? 그 길이 있다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만남에 있어서 어떤 길을 통해서 만나느냐? 함부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환경이 인정해서 만나야 됩니다.

봄철에 꽃이 피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화동하는 겁니다. 나비가 날고 벌이 날고 말이예요. 꽃도 그렇잖아요? 꽃 자체로서는 번식을 못 합니다. 화합해야 됩니다. 화합해 가지고 화동해야 됩니다. 화동해야 되는 거예요. 봄을 다 좋아하는 것은 그래서 좋아하는 겁니다. 사계절이 확실하듯이 나비와 벌이 날으는 데는 봄이 되어서 꽃이 피어야 됩니다. 꽃도 안 피었는데 날아다니는 나비들은 허망한 것입니다. 앞서기 위해서 날아다니면 모르지만 사랑을 찾기 위해서 날아다니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꽃동산을 찾아서 날기 시작해야 사랑의 길을 찾는 겁니다.

본향에 돌아가려면 사위기대이상을 이루어야

그러면 남자 여자가 만나는 데 있어서, 그 길이 어떤 길이냐? 순수한 남성, 순수한 여성, 이렇게 되는 겁니다. 순수한 남성, 순수한 여성, 그들이 아는 데는 무엇을 아느냐? 자기 부모밖에 모르고, 자기 형제밖에 모르고, 자기 나라밖에 모른다는 거예요.

사람이 아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부모를 아는 것하고, 형제를 아는 것하고, 자식을 아는 것하고, 나라를 아는 것,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 겁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백성이 문제입니다. 왜 문제냐? 나라를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나라를 모름과 동시에 자기의 형제를 모르고, 자기 자식을 모르고, 자기 부모를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인간이 가장 절대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근원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자기 부모를 확실히 알고, 자기 남편을 확실히 알고, 자기 자식을 확실히 알고, 자기 형제를 확실히 알면 돼요. 그다음에 형제가 앞으로 살아갈 수 있는 국가를 확실히 알면 다 끝나는 거예요. 제일이 그거예요.

요즈음에 뭐 전문학과 대학을 나와 가지고 석사, 박사 하는데 석사, 박사가 뭐예요? 어머니 주고 바꿀 수 있고, 아내 주고 바꿀 수 있고, 형제 주고 바꿀 수 있어요? 부모 주고 바꿀 수 있어요? 가장 귀한 것을 갖고 있으면서 귀한 줄 모르고 사는 사람을 뭐라고 하나요? 무식한 사람이요, 패망할 사람이라고 합니다. 망할 사람이예요.

여러분 동네에서도 그렇잖아요? 나라면 나라에서 효자라고 해서 효자상을 준다면, 박사학위를 가졌기 때문에 효자가 될 수 있어요? 그것이 조건에 들어가요? 배우고, 어느 학교 나왔다고 효자된다는 조건에 들어가느냐 말이예요. 안 들어간다구요. 얼마만큼 자기의 몸과 마음을 투신해 가지고 부모님을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느때든지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그 부모를 절대시하고, 나라 대신, 하나님 대신 그 부모를 절대시하는 사람들이 효자 효녀라는 거예요.

훌륭하고 선한 남편, 선한 아내가 누구냐 이거예요. 하나님 대신, 부모님 대신 절대시하는 아내로서 그런 남편을 가진 자, 남편으로서 그런 아내를 가진 자가 참된 부부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부모를 절대시하고 부부를 절대시한 그 밑에 태어난 자식들을 절대시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이상입니다. 이것이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만일에 이런 뜻을 알고 하나님하고 우리 부모하고 바꾸자고 할 때에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부모님을 바꾸겠느냐? 묻는다면 말이예요. '하나님! 당신이 우주의 최고이고 우리 부모는 최고가 아니지만 당신하고 우리 부모하고 바꾸자고 해도 난 안 바꾸겠소' 하고 대답하게 되어 있지, '아이고, 당신이 바꾸자는 얘기 하기 전에 내가 바꾸겠소' 이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어때요? 내가 물어 보자구요. 자,남편하고 왕하고 바꾸겠소? 「안 바꿉니다」 왜 안 바꿔요? (웃음) 그것은 질서적 단계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질서적 단계가 그래요.

그러면, 부모님하고 남편하고는 어때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여편네 남편하고 바꾸겠느냐고 물어 보는데 왜 대답은 안 하고 끼득끼득 웃기만 해요. (웃음) '아, 하나님하고 못 바꾼다고 했는데 이제 이건 또 뭐야? 남편하고 왕하고 못 바꾸는데 이것은 또 뭐야?'라고 할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기 처자하고 바꿀 수 있느냐 할 때, 그것은 어때요? 아, 그거 어떠냐 말이예요? 내가 시간이 없는데 빨리 대답해야 얘기를 끌어 나가지요. (웃음) 바꾸겠어요, 못 바꾸겠어요? 「못 바꿉니다」 왜 못 바꿔요? (웃음)

부모는 종적 사랑의 관계에 있고, 부부는 횡적 사랑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종횡이 엉클어져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못 바꾼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편하고 왕하고 못 바꾸는 겁니다. 그것은 단계적이예요. 종적 입장에서 사랑의 단계가 다를 뿐이지 못 바꾼다 이겁니다. 그러나 부부라는 것은 같은 급에 있어서 횡적 사랑입니다. 종적 사랑을 제1로 한 후에 횡적인 사랑이 생겨나지, 횡적 사랑을 제1로 한 후에 종적인 사랑이 생겨나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바로 살려고 하는 거예요.

바로 사는 게 뭐예요? 나무가 왜 똑바로 섰어요? 나무가 전부 다 엎드려서 자라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나무가 똑바로 자라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나무보고 물어 보면 '야, 이거 일생 동안 똑바로 자라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다' 할 겁니다. 똑바로 자라려면 모든 사방에서 뿌리가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종적인 사랑을….

하나님은 뭐냐 하면 사방에서 전부 다 골고루 사랑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죽을 때도 하나님을 찾잖아요? 종적 뿌리가 그런 자리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그 뿌리로부터 종적인 순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적인 뿌리라고 하면 인간세계는 꺼꾸로 된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나뭇잎과 마찬가지예요.

요즈음에는 그렇지 않아요? 조직배양이라고, 그 조그만 세포를 떼다가 심으면 거기에는 뿌리도 있고 가지도 있고 꽃도 있고 씨도 있고, 그런 거 알지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적인 사랑은 터치(touch)를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살인 강도를 열 번, 몇백 번 한 강도 자식을 가졌더라도 버릴 수 없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겁니다. 잊었다가도 돌아서면 눈물을 찔끔찔끔 짜면서 또 생각한다는 겁니다.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런 양반 있거들랑 그렇다고 할 겁니다. 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렇다는 거예요.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버릴 수 없고 잊을 수 없듯이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날에는 종적 사랑권의 이탈자예요. 이것은 우주의 어떤 이상적 존재도 불합격자로 취급하지, 환영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요구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나 합격입니다. 어디나 부합돼요, 어디나.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핵으로 세워 가지고 뭉치려고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 어디에 가든지 반대받고 있지만 핍박하는 그런 환경에서도 양심적인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거 왜? 본연의 사랑의 세계를 추구해 나가기 때문에. 욕을 먹고 반대받지만 양심적인 사람은 엉키는 겁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본향에 돌아가자

자, 이런 얘기 하다가 고향 돌아가려면 먼데, 이제 그만하면 알겠어요? 남자 완성, 여자 완성의 자리가 도대체 어디예요? 완전히 남자를 우주가 공인하게 점령해야 돼요. 백 퍼센트, 남자의 자리가 여자의 자리로 가고 여자의 자리가 남자의 자리에 가도 서로 좋다는 거예요. 아무데 가도, 어디를 점령하더라도 좋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물건이 뭐예요? 돈이예요? 다이아몬드 반지예요? 몇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하나 사 주면 그것으로 다 '오케이' 하는 여자, 그 싸구려? 그거 몇 푼짜리나 돼요? 다이아몬드는 뭐냐 하면 탄소예요, 탄소. 타 버린다구요. 진짜 사랑을 다이아몬드하고 바꿀 수 있어요? 사랑은 불살라도 타 버리지 않고 영원히, 깨뜨려 버려도 영원히…. 그것은 잘라 놓으면 잘라 놓을수록, 둘을 잘라 놓으면 잘라 놓을수록 자꾸 번식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교운동은 참사랑운동이기 때문에 종교는 치면 칠수록 번식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도 세계적인 종교가 된 것입니다.

자, 그러한 입장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종적인 사랑의 인연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 가지고 있는 그 인연이 참된 인연이요, 거짓된 인연이요?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된 인연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횡적인 사랑의 인연을 다 갖고 있지요? 아무개 여편네 돼 있고, 아무개 남편 돼 있고, 아무개 에미 애비 다 돼 있지요? 그것이 근본적인 원칙의 법도와 일치되어 있어요, 못 되어 있어요? 못 되어 있어요. 근본이 틀렸다는 겁니다. 근본이 왱가당댕가당 깨질 수밖에 없게 되어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 아무리 이상을 찾고, 아무리 잘했댔자 안 됩니다.

그래서 오늘 말하는 것은 '본향으로 돌아가자' 하는 거예요. 무엇 갖고 돌아가느냐? 자, 무엇을 잃어버렸다구요? 「참사랑」 참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본래에 하나님에 대한 향심으로부터 하나님을 대한 '하나님은 내 것이야. 영원히 내 것이야' 하는 사랑을….

여러분 그래요? '남편이 아무리 반대하고 세상이 뭐라고 반대해도 하나님은 내 것이야' 그래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아무리 세상이 반대해도 하나님은 내 것이야' 한다구요. 기성교회가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하나님은 내 주먹에 끌려가게 되어 있지, 기성교회가 몇백만, 몇천만, 몇억이 되더라도 안 끌려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나한테 끌려 다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한 골수로 사랑할 줄 안다 이겁니다. 뼛골이 우르르르 한다는 거예요. 내가 '아버님 안 되겠소' 그럴 때는 뼛골이 울려진다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해도 날 때리다가는…. 기성교회가 나 반대하다가 다 망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런 수난 가운데 있는 것도 나를 반대하다가 이렇게 된 거예요. 이제는 이런 말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하지, 옛날에 혼자 쫓기며 다닐 때는 '아, 대한민국이 이렇게 삼팔선이 벌어진 것도, 다 이렇게 망하는 것도, 고생하는 것도 나를 몰라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했으면 '저 미친 자식'이라고 했을 겁니다.

요전에 내가 단상에서 훌륭한 사람들을 모아 놓고 '너희들이 지금까지 고생하고 대한민국이 못사는 것은 나를 박대했기 때문이다'라고 했더니…. (흉내내심. 웃음)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런 환경을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반대하던 녀석들이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느냐 말이야! 「참부모」 참부모가 만들 게 뭐예요? 원리가 만들었어요, 원리가. 아무리 참부모라 하더라도 원리원칙에 일치 안 되면 하나님은 떠나는 겁니다.

원리가 무슨 원리예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가 무슨 원리예요? 사랑의 원리를 말하는 겁니다. 사랑의 원리라구요. 무슨 뭐 피타고라스의 원리가 아니예요. 사랑의 원리예요. 본연의 사랑의 원리를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이 만든 것 같은데요?(여자 식구)」 뭣이? 아버님이 만들 게 뭐 있노? 「왜 안 만들었어요? 아버님이 나타나시더니 우리 가정이 파탄되었는데요」 (웃음) 가정은 뭐 내가 파탄시켰나?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었지. 내가 만들 게 뭐야? 하나님이 다 만들고 우주가 만드는 거지. 하나님이 그런 거예요. 「아버님이 꿈에 나타나시더니 저를 완전히 가정에서 떠나게 만드셨는데요 뭐」 (폭소) 그 꿈에 나타난 것이 괜히 나타났나? 하나님이 불쌍하게 여겨서 나타나게 하는 것이지. 그래, 통일교회에는 도깨비 귀신이 있다구요. (웃음) 그렇게 나타나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인연도 참사랑을 빼고는 없습니다. 열심히 기도 많이 한 모양이로구만. (웃음)

꿈에도 아버님, 생시에도 아버님, 변소간에서도 아버님, 지옥에 가도 아버님, 아버님밖에 몰라요. 지옥의 아픔이 아버님의 이 사랑하는 마음을 지워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옥도 제재당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오케이가 무엇인지 알아요? 만사가 막힘이 없다 이겁니다.

「새끼들이 귀하다더니…」 (웃음) 새끼보다도 아버님이 귀하니까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거요. 「예, 맞습니다」 자, 입 다물고 있으라구. 가만 있으라구. 내가 아니까 말이야. (웃음) 그런 것이 뭐 처음인가? 그런 얘기를 다 알고 있는 거야. 뭐 이상할 것, 신기할 것 없다구. 통일교인들은 그게 정상인데 뭐. 우리가 밥 굶고 욕먹는 것이 하고 싶어서 하나? 안 하면 안 되겠으니까 하지.

왜?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걸 안 하면 깜깜해서 신도 안 나요. 힘도 안 나요. 재미도 없어요. 안 그래요? 매를 맞더라도 이 길 가면서 매를 맞아야 재미가 있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남편이 몽둥이찜질을 하더라도 매 맞고 난 후에 사랑하는 맛이 흡족하기 때문에 맞고 산다는 겁니다. (웃음) 아, 정말입니다. (웃음)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그래요. 그렇게 40년 동안 욕을 먹고 감옥에 너댓 번을 드나들면서도 왜 그 놀음을 해요? 재미가 있으니까…. (웃음) 그렇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 그 재미…. 감옥에 가 밥을 굶고 앉아 있지만, 밥 굶는 재미, 배고픈 재미는 더하거든요. 그러니까 해먹는 겁니다. (웃음)

그거 무슨 힘이 그렇게 조화가 크냐? 참사랑의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은 뭐냐? 조화 만능이예요. 참사랑은 조화에 있어서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전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모르고 무식하지만 어설프게라도 '옛날에 그 꿈 가운데 맛보던 꿀 맛!' 그것은 안다는 겁니다. 마음 깊은 속에 은은히 느껴지는 꿀 맛, 꿈 가운데 느낀 꿀 맛 같은 그 무엇이 남았기 때문에 그것을 못 놓고 생각하면서 '참 것, 좋은 것, 더 큰 것' 하는 것입니다.

욕심들은 많지요. 작은 것하고 큰 것 놓으면, 한 살 난 애기나 팔십 난 노인이나 전부 다 같은 값이면 큰 놈을 먼저 집지, 작은 놈을 먼저 집는 사람을 찾을 수 있어요? 복을 받는다고 하니까 할 수 없이 그렇게 하지. 그러니까 사랑의 세계는 모든 것이 통일입니다.

40억 인류의 신음을 치유할 수 있는 건 하나님의 사랑뿐

이러다가 보니…. 몇 시간 되었나? 벌써 한 시간 되었구만. 40분, 50분이 되었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서 완전히 천하를 대신해서 '나는 남자다' 하고 호령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밑판으로 하고 남자로서 설 수 있는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사랑의 터전 위에 선 사람 아니고는 그럴 수 없다 이겁니다. 여자도 그래요.

여러분들, 남자나 여자나 훌륭한 아내, 훌륭한 남편을 얻고 싶지요? 「예」 (웃음) 이제는 시집 다 가고 늙은 구새통이 다 되었는데 뭐 '예' 해? 그거 누가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러나 마음은 늙지 않았지요? 「예」 총각들 보고 처녀들 보면, 나와의 거리가 얼마나 머냐 하면 한참 다르게 멈니다. 그렇지만 암만 어린 처녀 총각들을 보더라도…. 나도 칠십이 되어 오지만 18세 소년의 마음이 그냥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무시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웃음)

마음이 그렇다는 겁니다. 할머니들, 그렇지요? 할아버지들도 그렇지요? 나이 많은 양반들은 모두 내 편이지요? 「예」 '예' 하고 대답 안 한 사람들은 미친 것들입니다. (웃음)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 정상적이지, 대답 못 하면 미친 것들이지 별수 있어요?

자, 문제는 그래요. 근원적인 전통, 원인적인 전통! 대한민국도 '아, 대한민국의 전통적 사상!' 하는데, 그 전통적 사상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근거로 한 전통적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전통적 사랑에 가 있으면 우주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겠는데, 우주의 근본 사랑과 일치된 전통적 사상, 전통적 문화배경을 가진 그 문화가 오늘날 타락세계에 있느냐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5천 년 문화를 자랑하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타락한 세계의 속된 문화예요. 이런 말 하면 욕할는지 모르지만 타락한 속된 문화다 이겁니다. 언젠가는 꺼져 버려야 할 문화입니다. 없어져야 할 문화예요.

아무리 서구사회의 기독교문화라 하더라도 그 기독교문화가 세계를 사랑으로 하나 못 만드는 이상 꺼져 가야 됩니다. 중국의 문화, 인도의 문화, 무슨 유교, 불교 등 종교 배경을 중심삼은 4대 문화권을 자랑하지만 그 문화의 기준이 하나님의 참사랑과 일치되지 않는 한, 일치되지 않으면 현재 남아진 문화의 시설 전체는 전부 다 무너져야 되는 것입니다. 끝날이 되거들랑 그것이 다 무너질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모든 인류에게 '너는 참된 고향을 가졌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아, 난 참된 고향을 못 가졌소'라고 하는 겁니다. 자기 집안을 중심삼고 모든 고향산천이 하나되고, 마을과 고을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움직임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었다 이거예요. 전부 다 분립되어 가지고 담이 막혀 서로서로 갈래갈래 싸우고 치고 때리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 형을 볼 때 우리가 이상적 본향이라고 할 수 없는 그 본향을 전부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더라도 남북이 갈라져 싸우고, 야당 여당이 싸우는 큰일이 벌어졌다 이겁니다.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조국이 어디 있느냐 할 때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조국이라는 것은 분단된 조국이요, 분립된 패당 싸움에 신음하고 있는 조국인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의 우리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참된 국민이 되고 싶어하는 본연의 마음은 그걸 원치 않는데 환경은 그와 같은 반대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을 어찌할꼬?

이 벽에 부딪혀 가지고 신음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누가 지도해야 될 것이냐 이겁니다. 주권자는 천년 만년 해먹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 될 것입니다. 정도(正道)를 가야 됩니다. 그 정도가 무슨 정도냐? 자기 여편네보다도 나라의 국민을 사랑하고, 자기 자식보다도 나라의 국민을 사랑할 줄 아는 주권자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없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꺾여 나가는 거예요.

우리 본심은 자기 일족보다도 일국을 사랑해야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국보다도 세계를 사랑해야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계보다도 대우주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인간은 가르치지 않아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은 큰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더 큰 것, 더 확실한 것, 더 완전한 것을 추구하는 겁니다. 그 완전한 것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우주를 포괄하고 남는, 전체를 포괄하고 남는 그 이상의 완전한 것을 추구하고 있는 우리 본심의 욕구는 불변입니다.

시대는 변천해도 우리의 욕망은 더 커 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으면 있을수록 그 욕망 충당을 위하여 행동하는 이 사악된 세계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는 무슨 보약, 무슨 주사침이 결여돼 가지고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 결여된 거예요. 참사랑의 주사침이 필요하고 참사랑의 보약이 필요한데, 그 참사랑이 어디로 오겠어요? 여러분의 조상으로 올 수 있으면 벌써 왔을 겁니다. 오늘날 세계를 염려하는 성인의 가르침을 통해서 올 수 있으면 벌써 왔을 겁니다.

사랑 자체를 이론과 논리적 기준으로 해명할 수 없습니다. 사랑 자체가 찾아오고, 사랑 자체가 근본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자리를 어떻게 찾아가느냐 하는 것이 20세기 말기에 있어서의 40억 인류의 신음상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신음상을 무엇으로 해소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본연의 사랑만이, 하나님의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 사랑은 이 우주가 환영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내가 우주를 대할 수 있는 개인이 되어야 되고, 우주를 대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되고, 우주를 대할 수 있는 국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거짓된 자체를 청산해야 할 통일교인

그러면, 오늘 제목이 '본향으로 돌아가자'이니 돌아가야 할 텐데, 돌아갈 수 있는 인격적 소요 내용, 거기에 준비해야 할 내용, 그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갈 거예요? 고향이 어떠한 곳입니까? 난 곳이예요, 난 곳.

오늘 제목은 본향이예요. 고향이 아닙니다. 본향 땅, 본향으로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럼 본향 땅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성경을 보면, 성경이 참 훌륭합니다. 성경을 성경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성경이 인간시조의 근본이 잘못된 것을 폭로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놀랍다는 거예요. 타락, 타락했다 이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잘났어도 타락의 혈족으로 태어났다 이겁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타락하지 않은 세계를 말하는 겁니다. 타락한 세계로 돌아가자는 게 아니예요. 타락하지 않는 본연의 세계, 타락한 세계 이상의 곳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렸으니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자리, 남자 여자, 우리 인류 최초의 시조가 부족한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는 완전한 자리, 그 자리를 추구하는 겁니다.

완전한 자리에서는 메시아가 필요 없는 거예요. 메시아는 무슨 메시아예요? 일본 말로 하면 밥장사 아니예요? 메시아가 필요 없는 거예요. 메시아가 누구냐 이거예요. 무슨 메시아? 권력하에서 신음하는 것을 해방하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노예 신세에서 한탄하는 그것을 해방하기 위한 메시아가 아닙니다. 사랑에서 참된 사랑의 해방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된 사랑의 노예에서 해방을 받고 싶다는 거예요.

거짓된 위정자 앞에 불신받는, 사랑의 내용은 하나도 없는 그런 자리에서 지배받는 인간의 신음상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사실을 오늘날 타락한 역사는 잘 알고 있는데, 타락한 사람들과 타락한 현세의 개인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복귀섭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지만, 복귀섭리 과정에 얼마만한 희생의 대가를 치렀느냐 이거예요. 그 희생의 대가를 왜 치렀어요? 아벨은 왜 죽었읍니까? 노아는 왜 120년 동안 그렇게 고생해 가지고도 망했어요? 아브라함이 왜 실수를 했습니까? 모세가 왜 실패했어요? 세례 요한이 왜 실패했어요? 예수가 왜 실패로 돌아갔느냐 이겁니다. 예수가 실패로 돌아갔던 것은 사랑이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한 남성으로 왔다면 완전한 여성을 갖추어 가지고 온 천하가 환영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사랑이상을 이루었어야 했는데 이루지 못했다 이겁니다.

예수는 참부모의 자리에 왔기 때문에 참부모의 그 사랑의 날은 하늘 전체, 땅 전체, 천사세계 전체에 반대, 불순종, 불응하는 자가 하나도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화이상을 노래할 것인데 불구하고 그런 환경의 자리를 벗어 던지지 못하고 십자가를 등에 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입니까? 비참이예요, 비참!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어요? 아닙니다. 십자가의 부활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거예요. 기독교, 이놈의 자식들! 잘못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지옥의 문턱에 목을 매고 서서 끌려 들어갈 줄 모르고 있는 악당의 무리들이 있다는 것을 분히 여기는 대표의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예요. 이것은 하늘이 제거하는 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쳐 버리는 겁니다.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 세계는 왱강댕강 다 깨져 나갑니다. 다 청산되는 거예요. 내 어머니가 어디 있으며, 내 남편이 어디 있으며, 내 아들이 어디에 있으며, 내 아내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거짓입니다. 여기 통일교회는 거짓된 세상에서 썩고 짓밟힌 그 자체의 해방을 해야 되겠습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그러한 가정이 해방되어야 되고, 그 가정보다는 종족이 해방되어야 되고, 민족이 해방되고, 국가가 해방되고, 세계가 해방되어야 합니다. 해방의 사랑을 위한 제3, 제4, 제5, 제6, 제7, 제8, 제9, 제10…. 영원한 터전을 끌어 오고, 해방을 부르짖어야 할 인류의 종착점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해방의 기치를 들고 나선 이 무리들, 세계의 사랑이상을 선도해야 할 책임자들이라고 하는 소위 통일교회의 무리들, 오늘 그 자체를 비판해야 되겠어요.

참사랑을 가진 통일교인은 뿌리가 달라

본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갖고 있는 그 가정 그대로 하늘나라의 본향에 들어갈 것 같아요? 내가 축복해 주는 축복 기준은 여러분들의 생각하에 움직여 나가는 축복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것이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제멋대로 해석하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뭐 선생님 따라가? 원리 일치 관념이 있어야 돼요. 다른 관념은 없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는 일체의 관념이 사랑에 하나되는 것밖에 없습니다.

거기에는 법이 없어요. 법을 초월해 간다는 겁니다. 국가의 헌법, 질서의 법도를 전부 다 초월한 자리예요. 절대의 자리예요, 절대의 자리. 절대의 자리에서 사랑의 일체화를 논하려고 했지, 아무데서나 하려고 안 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남편으로서 절대 필요하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 절대 필요하오' 그럴 수 있는 아내가 되어야 돼요. 왜 절대 필요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러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그 기준하에 하나되는 여기에서 남자 여자 세계로 완전히 하나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다시 생긴다 이겁니다. 사랑의 자리가….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 뿌리가 달라요. 타락한 세계는 뿌리가 다른 거예요. 원리 복귀의 본향 땅으로 돌아가는 복귀의 노정에 서 있는 통일교인은 뿌리가 달라요. 하나님의 사랑,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자녀의 사랑을 노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세상과 바꿀 수 없습니다. 세상의 사악된 모든 것을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그래요? 예수님 앞에 사탄이 시험하기를 '천하를 네게 줄 테니 나에게 절하라'고 했습니다. 사랑이상을 찾아가는 작자들이 누구한테 머리를 숙여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과 싸울 때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레버런 문이었습니다. 미국하고 싸웠던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쳐 봐라. 참사랑의 자리를 쳐 봐라' 이랬다구요. 몇억천만 배를 주고도 못 갚는 겁니다. 그러니까 서구문화는 레버런 문을 치면 영원히 탕감의 과정을 벗어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이런 권위를 가졌다구요.

내가 대한민국 정부가 잘못한 것을 들이 제기고 싶지만 반대하는 날에는 마지막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알아서 하라구요. 여러분들의 책임을 추궁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조국을 버리고 14년 세월을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에 미국 서구사회의 방향을 제시하고 갈 길을 가려 주기 위해 모진 풍상 가운데 투쟁하고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뭘했어요? 내가 오늘날 돌아오기 전에 삼팔선을 넘어가서 선생님의 본향 땅에서 통일교회의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드릴 생각을 해봤어요?

선생님을 다 좋아하지요? 「예」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고. 그런 실례의 말이 어디 있어? 남편이 있으면 '선생, 저 녀석 왜 저래?'라고 할 거예요. 그러나 그것은 모르는 얘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자기 남편보다도 선생님을 더 사랑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부모의 사랑, 부자관계의 사랑이 먼저예요, 부부지간의 사랑이 먼저예요? 어느 것입니까? 부모의 사랑이 먼저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소위 말하는 참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의 입장에 서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사랑함이 먼저이고, 아무리 부부의 입장에 있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라 하더라도 참부모를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말이 그렇잖아요. 사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문제라구요. 아무리 남편이 홍두깨를 들고 반대하더라도 나를 따라가게 되어 있지, 자기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않아요.

오늘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는 아들딸을 그들 부모들이 전부 다 납치해 가는 겁니다. 역사 이래 자식을 납치하는 역사가 있었습니까? 자식이 납치된 것을 빼앗아 오기 위해서 반대 납치운동은 해왔지만 말이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다닌다고 해 가지고 납치해 가는 겁니다. 그것은 완전히 사탄입니다.

거짓 부모와 참부모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의 힘이예요. 우리는 종적 사랑이 먼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형제를 사랑한 터전 위에 부부가 생기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못한 녀석이, 사랑하지 못한 간나가 남편 사랑 받을 수 없다구요. 그럴 수 없어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한 그 자식이 여편네 말을 듣고 궁둥이 따라갈 수 없어요.

저기 저 입 벌리고 자는 사람, 누구야? 뭐하러 와서 앉아 있어? 난 저런 녀석들 앞에 놓고 얘기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 여기를 무슨 세상의 일반 기독교회로 알고 있어? 결사적으로 죽기 아니면….

다시 말하면 사랑을 찾기 위해서 상사병 난 무리와 같은 거예요. 상사병 그거 고칠 수 있어요? 무엇이 즉효예요? '옛다, 먹고 물러가라' 하고 갖다 주면, 그 좋아하는 사람의 옷이라도 갖다 주고 말이예요, 가래침이라도 갖다가 주면서 '네 사랑하는 사람의 무엇이다' 하고 마시라고 하면 그때는 정신이 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 나도 그런 거예요. 하나님 사랑에 있어서, 하나님 사랑을 상사병이라고 해야 되나, 뭐라고 해야 되나? 그 이름이 뭐예요? 상부병인가? 상사(相思), 서로 생각한다고 그러니까 상주애라고 해야 되나, 상주병이라고 해야 되나?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미쳐 가지고 욕먹는 겁니다. 욕이 뭐 귀에 들어가요? 내 갈 길이 바쁜데….

그런데, 그런 선생님을 모시는 사람들이 이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예요? 뭘하는 녀석들이예요? 자기 여편네, 애기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이놈의 자식들! 반성을 좀 해보라구, 그런 말 하게 돼 있나.

선생님 아들딸이 많아요. 그렇지만 내가 1985년 해방이 되기 전까지는 내가 그 아들딸을 언제나 생각지 않았습니다. 먼저 통일교회 패들을 위해서, 이 간부 죽일 놈들을 위해서 먼저 기도해 줬다구요. 하늘이 아는 거예요.

본향에 돌아가려면 무엇보다 개인이 하나님 편에 서야 돼

그러면, 여러분들이 돌아가려면 어떻게 돌아가야 되느냐? 실향 세계, 고향을 잃어버린 세계에서 고향을 찾아가려니 고향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향의 무엇이 어떻더냐? 고향에 돈 많은 것 싫어, 맛있는 것 먹는 것 싫어, 고향의 사랑이 어떻더냐 이거예요. 부모님의 사랑이 그리워 돌아가는 겁니다. 부모님이 그리워 돌아가는 거예요. 형제가 그리워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는 자기의 처자가 안식할 수 있고, 부부가 안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형제끼리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기 마련입니다.

요즈음의 사대부 집이라도, 훌륭한 집이라도 그렇지 않아요? 며느리가 들어가게 되면 며느리하고 전부 다 스척거리고, 뭐 시누이가 원수고 뭐가 어떻고, 마사라고 그러지 않아요? 오빠를 진정 사랑했다면 진정히 오빠가 사랑하는 오빠의 아내, 올케를 사랑해야 되는 것이 이치라구요. 그러나 사탄세계에서는 그것이 안 돼요. 자기 욕망이 앞서 있기 때문에. 욕망의 보따리가 언제나 크기 때문에….

자, 이제는 돌아가야 할 텐데, 돌아가려면 어떻게 돌아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무엇을 잃었느냐 하면 부모님을 잃고, 그다음엔 뭘 잃었어요? 「자녀를 잃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잃고, 부모님을 잃고, 그다음에는? 「형제」 형제를 잃어버렸습니다. 장자되는 가인은 아벨을 잃어버렸어요. 형은 사랑할 수 있는 동생을 잃어버리고, 동생은 사랑할 수 있는 형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은 굴러 떨어졌습니다. 형제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천사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만도 못한 입장에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타락한 세계로 추방당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천사는 둘 수 있지만 타락한 인간은 둘 수 없었기 때문에 추방했다는 거예요. 어떤 곳으로 추방했느냐? 뭐 추방이라고 해서 무슨 큰 궁전이 있어 가지고 담 밖으로 쫓아낸 게 아니라 사랑의 본궁에서부터 사랑의 반대 세계로 쫓아냈다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에 반대되는 그런 입장에 선 사람들을 끌고 다니는 것이 뭐예요? 사탄입니다, 사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이 생겨난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잃어버렸고, 그다음에는 종족을 잃어버렸고, 민족을 잃어버렸고, 국가를 잃어버렸고, 세계를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복귀노정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뭐냐?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세계 구원에 앞서서 국가 구원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세계가 나오려면 국가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국가 과정에 앞서 민족 과정이 있어야 됩니다. 민족이 없어 가지고는 국가가 안 나오니까 말입니다.

민족이라는 것은 수많은 종족을 연합시킨 겁니다. 수백 수천의 성(姓)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민족에 앞서 종족을 구원해야 돼요. 종족이 하늘편에 서 있어야 됩니다. 종족에 앞서 가정이 하나님편에 서야 됩니다. 가정에 앞서 개인이 하나님편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여러분 개인이 가정에 앞서 하나님편에 완전히 서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직장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것은 사탄세계의 혼탁한 물 가운데 헤엄치고 있다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언젠가 생수의 근원에 가서 씻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세계를 찾으려면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환고향해야 할 텐데, 본향 땅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타락한 세계가 있으니 이것을 수습해 놓지 않고는 못 돌아가요. '나 타락한 세계에 인연 없어!' 할는지 모르겠지만, 인연 없으면 죽어야지요. 아무리 타락한 인간들이라도 세계를 하나 만들고 자기 갈 길을 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전부 다 사랑하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그 자리에서 내가 인생길을 가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는 것을 뜻 있는 모든 남녀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다는 겁니다.

하나님, 참부모님, 참자녀의 인연을 수습해야 본향에 간다

그러면, 내 본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내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있느냐 이거예요. 본향이라는 것은 세계의 이상일 것입니다. 잃어버리기를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부모를 잃어버리고, 형제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종족을 잃어버리고, 민족을 잃어버리고, 국가를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리고, 하늘땅을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여러분 개인 구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개인 구도를 말했지만 통일교회는 우주 구도예요. 그게 달라요. 그게 메시아사상입니다. 통일교회는 전부 다 메시아적 후계자가 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계 구도의 짐을 짊어진 통일교회예요. 내 뒤에 따라오는 아내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가는 남편의 뒤를 따라갈 수 있는 아내가 되어야 됩니다. 자식들도 그래야 됩니다. 그것이 종족을 거쳐, 민족을 거쳐, 초민족적 입장에서 조건이라도 갖추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해서 세계 수백 민족을 연결시켜 가지고 수백 민족을 대표한 핵심적인 그 사랑의 닻을 다는 거예요. 이 닻을 중심삼고 이것을 붙드는 사람은 다 해방입니다. 공동 해방권을 제창하고 나선 거예요.

거기에서는 하나님을 제1 원인으로 삼고, 참부모를 제2 원인으로 삼고, 참부모와 형제된 형제를 제3 원인으로 삼아 이것을 내가 환영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 원칙에 위배되는 세계와 나는 생명을 대신해 싸우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신념만 있으면 그 닻줄에 매임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언젠가는 하늘이 닻줄을 전부 다 윈치에 갖다 걸고 틀어댈 거예요. 그 날이 올 거예요. 그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닻줄에 매이지 못한 사람은 다 탈락하는 것입니다. 자기 욕망의 대가리를 휘젓고 똥개새끼마냥 찾아 다니는 무리가 있다면 그것은 망할 무리들이야, 이 나쁜 놈의 자식들!

철두철미한 전통적 사상이 박혀야 돼요. 내 눈으로 미국이, 서구사회가 망하는 것을 보고 서구사회를 찾아간 사람이라구요. 내 눈으로 망하는 걸 보고 웃고 돌아올 수 없습니다. 울고 돌아올 운세가 되었으니 그들의 2세들이라도 찾아 가지고 와야 되겠기에 싸워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1세들은 나를 반대했지만 미국의 2세들은….

미국에서 선발대로 애국운동 하는 전부는, 보수세계에 있어서의 선발대로 싸우는 패는 레버런 문이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싸우게 하는 패 외에는 없어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게 쉬워요? 남의 나라에 와 가지고 그런 조직을 만들기가 쉬워요? 그런 결사대에 영원히 인을 찍고 생명과 바꾸겠다고 하며 이 길을 나설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가 쉬워요? 이 사람들이 들어와서 한국의 젊은이들 배통을 찰 거라구요. 한국 사람의 가슴을 밟아 치울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날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돌아가야 할 본향의 길에 접어든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나 40년 광야노정을 걸어 가지고 그야말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 3일 후면 가나안 착륙이 벌어지는 입장에 있던 그런 때가 우리 눈앞에 오는 거예요. 그걸 2차대전 해방 이후의 43년으로 잡고 있는 겁니다. 430년 애급고역, 이 430년 기간을 43년으로 환산하여 세계적 가나안 복귀노정을 개척해야 할 사명이 통일의 무리들의 양 어깨에 짊어지워져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기의 여편네 말을 듣고 주저하는 자는 배반자가 되는 거예요. 자기 남편의 말을 들으면 배반자가 되는 겁니다. 자기 자식, 동족을 위하다가는 배반자가 되는 거예요. 자기 가정만을 위하다가는 배반자가 되는 거예요. 매국노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를 팔아먹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일대일의 배반자는 나라에서는 용서받을 수 있게 되어 있지만,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망치게 하는 매국노는 그 나라에서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나는 매국노를 기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충신과 열녀의 도리를 가르쳐 줘 가지고 천상세계의 법도 앞에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사나이와 아낙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가는 앞날에, 전통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울부짖음으로 나타난 그 환경적 여건에 나라가 굴복하고 세계가 굴복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이런 부부를 추구했던 것이지, 졸장부가 되어 공장에 가 가지고 거지 새끼가 되는 것을 나는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꽁무니에 무엇이 달려 있습니까? 여러분 뒤에 누가 달려 있느냐 이거예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이스라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백성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겨우 생각한다는 게 자기 여편네, 남편네, 새끼들이나 생각했지. 그건 내버려두어도 내가 성공하면 다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미국에도 그렇잖아요? 백악관의 대통령이 되게 되면 그의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들은, 암만 악당이고 전과자가 된 자식이라도 백악관을 들락날락할 때 백악관 가드들이 방해 못 한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법을 어겼으면 백악관에 들어오지 못할 텐데 말이예요. 사랑의 줄 때문입니다. 사랑의 줄! 인간세계의 법도로써 치리할 수 없는 고귀한 사랑의 인연을 가진 그 기준, 그것을 누가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법이 못 막아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자기 울타리 안에 있는 자기 집을 염려하지 말라는 거예요.

본향 땅에 돌아가려면 혼자 못 돌아간다 이거예요. 혼자 못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갈 때에 내 뒤에 따라올 수 있는 무리가 잃어버렸던 하나님을 찾고 참부모를 모시고 참다운 형제의 인연을 가지고 참다운 가정을 이루었으면 그 가정 뒤에는 종족이 달려야 되고, 종족 뒤에는 민족이 달려야 되고, 민족 뒤에는 국가가 달려야 되고, 국가 뒤에는 세계가 달려야 됩니다. 세계뿐만이 아니라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 달리고, 지옥의 영까지도 '돌아가고 싶은데 내가 죄를 지었으니 돌아갈 수 없다'고 한탄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지금 그렇게 가고 있어요? 통일교회 뭐하러 들어왔어요? 장사하러 들어왔어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천국이 이루어져

가인 아벨이 수습되지 않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것 알지요? 그래서 어떤 나라나 전부 다 2당 정치예요. 2당 정치라구요. 그것이 왜 그래요? 그게 전부 가인 아벨이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못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하나됩니까? 여당 야당을 대통령이 하나되게 만들어야 할 텐데 못 만들어요. 대통령이 초당적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당의 대통령이지 야당의 대통령은 아니거든요. 대통령 앞에는 여당 야당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대통령은 부모의 자리예요.

부모 앞에 가인 아벨이 싸우는 모든 형제적 싸움은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가 이와 같이 2당 정치예요. 민주세계도 몰락이 벌어져 간다는 겁니다.

가인 아벨의 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지금 미국에 가서 기성교인들을 수습하기 위해…. 죽어 나자빠진 형님―기성교회가 먼저 나왔거든요―가인 자리에 있는 이것이 망하니, 세상 같으면 전부 다 복수해 버리고 그저 쳐갈기는 것인데 이걸 살려주기 위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세계적 기반 위에 부모가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민주와 공산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하나된 형제지인연을 갖추지 않고는, 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한 그걸 만들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메시아가 온 목적이 그거예요. 메시아가 왜 오느냐? 뭐 기독교를 해방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신 것처럼 세상을 사랑해서 독생자를 주었지,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앞섰지, 기독교를 사랑하는 것이 앞섰읍니까? 기독교는 예수 이후의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매일같이 몇 번씩 읽는 패들이지만 그 본의를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뜻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세상을 예수보다 덜 사랑했느냐, 아니면 예수보다도 더 사랑했느냐? 어떤 거예요? 세상을 더 사랑한 것입니다. 독생자를 보낸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이지 독생자의 목적을 성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구해 주기 위한 거예요. 세상을 구해 놓고….

그것은 뭐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하나 만들어 놓은 후에…. 형제가 하나된 후에 부모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움판으로 잃어버렸던 것을 싸우지 않고 화동해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타 가지고 왕권의 자리까지 나가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세계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하지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듯이 죽을 때까지 반대한다는 거예요. 40년 동안 반대해 왔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때가 되니까, 흥진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다리를 놓음으로 말미암아 탕감조건을 세웠으니 기독교가 돌아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귀머거리들, 청맹과니들이 알 게 뭐예요? 이러한 조건을 선생님은 지금까지 닦아 나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아벨의 책임을 다 못한 기독교의 사명을 내가 40년 동안에, 4천 년 역사로 준비했던 기독교가 배신자의 자리에 선 것을 40년 동안에 다시 찾아 길을 잡아 가지고 꼭대기에 있는 기독교 목사들을 전부 다 한 방향으로 몰아 가지고….

요즘에는 미국 목사들이 전부 다 뭐 부산 성지니 범일동 성지니 하면서 찾아오지요? 성지가 둘이 있어요? 예루살렘 성지는 뭐고, 부산 성지는 뭐고, 청파동 성지는 뭐예요? 그 성지는 아들의 성지이고 여기는 어머니 아버지 성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성지가 더 귀해요, 아들의 성지가 귀해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은 그러한 의미에 있어서 의의가 크다는 겁니다.

예수 가지고 완성할 줄 알아요, 예수 가지고? 예수는 한 짝이예요. 혼자예요. 예수가 남자요, 여자요? 「남자요」 예수가 혼자 사랑이상을 이룰 수 있어요, 없어요? 이룰 수 있을 게 뭐예요? 예수 아들딸이 나왔다면 오늘날 이 교파가 이렇게 싸우겠어요? 로마 교황청이 생길 필요도 없다구요. 천국문 열쇠를 왜 베드로에게 줬느냐 이겁니다.

예수님의 아내가 있고 아들딸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예수의 아들딸이 한 열댓, 한 몇백 명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이런 말 한다고 나를 이단이라고 하지만, 내 말이 맞는 거라구요. 예수가 자기와 같은 여자를 만나서 장가가고 싶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벌주겠읍니까? 어디, 여기 기성교회에서 온 장로들도 있고, 목사들도 있겠구만. 안 왔나요? 「왔습니다」 어디? 예수가 남자인데 말이예요, 예수 같은 여자가 있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그게 죄이겠어요? 기가 차다는 겁니다. 운세를 모르고 잘났다고 야단하고 있다는 거예요.

남북을 통일하려면 먼저 남한을 하나 만들어야

자, 그래서 우리 갈 길이 바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하면 민족이 갈 수 있고,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온 겁니다. 물론 개인이 가고, 가정이 가고, 종족이 가고, 민족이 가고, 국가가 가고, 세계가 갈 길을 닦아 왔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간 뒤에는 그 길이 닦아져 있습니다.

내 말을 믿는다면 미국에서 당장에,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내 말을 믿는 날에는, 듣는 날에는 세계를 구한다는 거예요. 내놓고 얘기하는 겁니다. '내 말을 들어라!' 해서 안 듣게 되면 들이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로도 치고 안팎으로 죄겨 대는 겁니다. 자기 마음대로 못 하게 내가 몰아내는 것입니다. 발을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쳐 버려라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제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겁니다. 우리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세계를 수습하는 것이 국가를 수습하는 것보다 더 먼저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 가운데 나라가 있고, 나라 가운데 민족이 있고, 민족 가운데 종족이 있고, 종족 가운데 가정이 있고, 가정 가운데 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사상 관념을 어떻게 가져야 되느냐? 선생님의 공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의 복귀역사에 있어서 기독교를 규합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섰으니 부모를 절대시해야 돼요.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부모의 명령을 절대시해야 되는 거예요. 절대시 못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퇴폐적 인간들입니다.

한국에 돌아와 보니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갑론을박하는 여러분들은 내가 의논할 수 없는 상대들입니다. 왜? 부모의 자리에서 누구하고 의논해요? 의논할 수 있다는 것은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지시하면 지시한 대로 하지 왜 그렇게 마사가 많아? 잘났다고 하는 녀석들 보라구, 내가 법의 치리를 받는지, 너희들이 치리를 받는지? 복귀섭리의 중요한 이런 심정의 세계에서는 여러분들하고 의논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여러분들이 따라와야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참부모를 절대시하고 참형제를 절대시해야 돼요. 전체가 횡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이상이 완결되어 가지고 세상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이제 가나안 복귀를 위해…. 가나안 복귀가 뭐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갔다가 본향 땅을 찾아오는 겁니다.

선생님이 고향을 18세부터 떠나 가지고 지금까지 고향을 잃어버리고 사탄세계를 수습하기 위해 일생을 거쳐 나오는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고맙게도 내 손아귀에 세계의 운세가 쥐어져 있고, 내 손아귀에 하늘땅이 움직일 수 있는 이런 패권이 쥐어져 있기 때문에 당당하다는 겁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만 하더라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아시아의 낙후한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의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고 풍미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내가 와 가지고…. 나는 눈 감고 도를 닦는 사람이예요. 행동은 안 하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와서 금년 정월달부터 6개월 동안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남북이 하나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남북이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는 남한의 정당이 하나되라 이거예요. 여당 야당 싸우지 말고 하나되라 이겁니다. 하나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인간 누구의 이름을 가지고? 안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대신하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국회의원도 교육하고 온 거예요. '자, 당신들 잘났다는 사람들 와서 한번 들어 보소. 나를 설득시켜 보소. 당신이 설득되나, 내가 설득되나 들어 보소' 한 거예요. 몇 시간 안 되어 눈이 쾡해 가지고 '아이구, 통일교회 이런 줄 몰랐구만' 하더라구요. 여당이나 야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통일의 역군입니다. 남한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북한을 하나 만들 수 없어요. 이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대한민국 백성들이 그 누구보다도 문총재를 존중시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제는 문총재를 반대하면 길거리에서 멱살 잡고 펀치를 먹인다는 겁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해 보라구요. 매를 맞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이 그저 너희 세상인 줄 알아? 세상이 바꿔지는 겁니다. 낮이 되니까, 어두울 때는 다 자기 것인 줄 알았지만, 아침이 되어 눈뜨고 세계를 바라보니 통일교회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뭘해야 되느냐? 전부 다 문총재를 향해서 모든 순이 한 곳으로 모일 수 있게끔…. 순만 모여서는 안 돼요. 이것을 중앙에서부터 밧줄로 얽어매어 가지고 뿌리까지 같은 뿌리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4천만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게 가나안 땅이 아닙니다. 애급 땅에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고향을 떠나 가지고 고생을 하고 있어요. 이 땅을 위해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과 서구사회 어디든지 전부 다 핍박한 무대예요.

고향 땅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실질적으로 북한 땅에 돌아가야 합니다.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그 본연지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참부모의 전통을 절대시하고, 참형제의 도리를 절대시하면서, 참다운 족속, 참다운 민족, 참다운 국가, 국민을 절대시하면서 그곳으로 밀어 제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런 준비를 서둘러야 됩니다.

북진통일을 위해 전진하자

여러분들에게 지금 나라가 있어요? 통일교회에 나라가 있어요? 대한민국이 통일교회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북의 김일성이가 누구입니까? 유물론을 주장하는 악마 소굴의 우두머리예요. 이놈의 자식, 내 손으로 처리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이남보다도 이북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중국을 요리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지만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아무말 말고 선생님이 지시한 방향에 있어서…. 다시 말하면 이 시대에 본향 땅으로 돌아갈 일체의 준비를 하라 이거예요. 모세가 애급에서 길을 떠나기 위해 열 번을 강퍅(剛愎)하게 만들어 가지고 떠나던 그런 놀음을 하지 말고, 스스로 출동 명령에 따라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남북한 통일을 위해서 우리는 전진을 하고 도약을 해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부모님의 고향을 찾아서 갔다 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님의 고향 땅에 가서 부모님이 자란 것을 전통으로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이북 5도민 조직을 하고, 5도 도민들을 교육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뭐 6백만이라나요? 6백만 중에서 60만 대중이 돌아가도….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공산세계를 제압할 수 있는 힘을 안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미국을 제압해야 되겠고, 구라파를 제압하고 남북미 6대주를 제압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모든 정책의 방향이라든가 모든 인물을 규합하고 언론계를 동원하는 피어린 투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습니다.

쩨쩨하게 자기의 문 안에 들어가 가지고 여편네나 사랑하고 자기 자식들이나 사랑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제는 나라에 앞서 세계를 사랑할 줄 알고, 민족에 앞서 나라를 사랑할 줄 알고, 종족에 앞서 민족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 가정에 앞서 종족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고, 자기에 앞서 가정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서 가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위해 가는 길, 희생해 나가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고향에 갈 길이 없다 이겁니다.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본향으로 돌아갈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참다운 사랑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통일교회의 세계적 탕감복귀의 승리의 운세권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었다는 자신을 중심삼고 이 이하의 모든 것은 희생시켜서라도 그것을 위해 나는 전진한다는 패기와 신념에 벅차 있지 않고는 본향 땅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는 10월이 되는 겁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구요. 오늘 은진이가 경기하는 것도 내 안중에 없습니다. 자기가 마음 맞게 준비하고 복받을 수 있는 준비를 했으면 나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 우리의 누구 뭐 금메달 따게 해주소' 하는 그런 기도를 나는 안 합니다.

여러분들 앞에 그보다 앞서서 귀중한 것이 본향 땅에 돌아갈 심정의 준비입니다. 이것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기도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정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편네고 남편네고 전부 다 각반을 차고, 행랑 보따리를 메고 북진통일을 위해서 전진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방법이 있다면 무슨 방법이라도 개의치 않고 밤이든 낮이든 그것을 교육받아 가지고 그런 면으로 전체가 동원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한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이 자리에 부름받은 지 수십 년이 지났습니다. 눈물의 길을 더듬는 자리에서도 저는 배도의 자리와 배신의 자리와 매국노의 자리를 지극히 싫어했던 대표적인 자식인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 적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였던 그 말씀 그대로 죽음의 함정을 점핑해서 돌입하였고, 그럴 때 하늘은 이미 거기에서 해방의 기치와 더불어 승세자의 영광된 자녀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그런 지난날들을 생각할 때에, 특히 댄버리 역사를 생각할 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누가 저를 동정했습니까? 그 누가 제 편에 서고자 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모여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스승이 간 그 길을 놓고 눈물로써 호소했고, 스승이 살고 있는 생활을 자기의 뼈와 살을 깎는 아픔으로서 체험하면서 눈물지은 자식들이옵니다. 그러한 역사적 인연이 있는 자식들이 여기에 모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하늘을 향하여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에 있어서 이제 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놓인 것을 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타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자녀를 사랑해야 그로 말미암아 가인의 역사를 가로막고 아벨 역사권 세계의 통일권을 갖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이제 가정이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자기 스스로 자르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선 것을 확실히 알고, 대열에 서 가지고 전진 명령에 반대되는 모습이 되지 않겠다고 결의하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앞으로 찾아올 미래의 세계, 멀지 않은 소망의 천국 앞에 부끄러운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되겠고, 부끄러운 종족, 부끄러운 가정, 부끄러운 가부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부끄러운 참부모의 자녀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은 숭고한 그 앞에 스스로 무릎을 꿇고 스스로 복종하면서 순행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갖춘 그런 사람을 찾고 있사오니, 그러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한국도 야당 여당이 최후의 정상에 왔습니다.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그런 순간이 왔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넘어 남북의 통일을 염려하고 이제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그런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먼저 이 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하늘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자식은 있는 몸과 마음 전체를 바쳐 불철주야 외지에서, 몰림길에서 이런 준비를 했습니다.

이 준비한 것이 민족의 방어선이 되고, 남북통일의 방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던 것이 당신의 뜻인 것을 알았습니다. 기독교의 소원이 여기에서 이루어지지 않고는 기독교도 끝을 볼 수밖에 없는 비운에 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싫더라도 이것을 살려주어야 할 책임이 하늘을 중심삼은 책임자의 소명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일을 계속하여 연결시키는 모든 움직임이 일취월장하여 이제는 세계사적인 새로운 종단으로서, 세계를 위하여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로서 세계인들이 존망할 수 있는 시점에 이르렀사오니, 이 모든 기준을 아버지 앞에서 허락하신 바의 허락을 여기에 앉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어받게 허락하셔서, 이 뜻을 대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신 있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 날과 그 뜻 앞에 부끄럽지 않는 소명을 받은 자의 책임을 완수하여 승리의 왕자의 모습을 갖추어 나서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공적인 법에 일체가 되어야 주체자가 될 수 있어

​우리 인간이 사는 세계에서는 법이 없을 수 없습니다. 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좌우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 우주는 무슨 법을 중심삼고 갈라지느냐? 공의의 법입니다. 공적인 법입니다. 공의의 법을 중심삼고 선이냐 악이냐 하는 문제가 갈라진다 이겁니다.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가정에도 법이 있는 겁니다. 그 가정의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공과 사를 분별해 나가는 길을 가렸던 거예요. 가정에도 역시 가정의 공의로운 법, 공적인 법을 중심삼고 좋으냐 나쁘냐 하는 문제를 가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라는 것은 그 가정의 모든 공적인 법을 치리하는 책임자인 것입니다. 그 가정이 나갈 수 있는 그 법에 위배될 수 있는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위배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잘못하면 그 가정은 전체가 걸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사회에 나가서 회사면 회사, 어떤 단체면 단체를 중심삼고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도 반드시 법이 있는데 그 책임자를 중심삼고 공이냐 사냐, 혹은 선이냐 악이냐 하는 문제가 연결돼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책임자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공적인 책임, 그 부처에 대한 전체의 책임을 지고 법을 세워 나갈 수 있고, 법의 대표가 돼 가지고 법의 표준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주체가 되어 그 모든 단체의 사람들이 선한 길로 가느냐, 악한 길로 가느냐 하는 것을 가려 줘야 된다는 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주권자가 있으면 그 주권자는 그 나라의 공적인 법을 중심삼고 법의 모든 책임을 진 주체자로서 행동면이나 모든 면에서 안팎으로 완전히 갖추어 가지고 법으로 다스릴 수 있는 책임자 입장에서 공의의 법도를 세우는 데 책임을 다하고, 맡은 바 책임을 수행할 수 있게끔 전체 국민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공적인 법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주권자는 전체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주권자가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공적인 국가를 중심삼은 법이 보는 그 앞에 의로운 공적인 주권자로서의 세움을 받을 수 없다 그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우주도 그렇다는 거예요. 세계면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도 반드시 공법을 따라 가지고 세계의 어떤 중심자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고, 그 중심자의 공적인 이념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비단 인간세계와 자연 우주세계뿐만 아니라 영계가 있고 하나님이 계신 그 하늘나라가 있단다면 그 하늘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의 법에 매여져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아무리 공적인 입장에 서 있다 하더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법을 세워 놓았으면 그 법을 중심삼고 그 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공적인 의무와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위치가 공고해지는 것이지, 공적인 그 모든 법을 무시하고 거기에 일체되지 않는 자리에서는 하나님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정의 법이나 사회의 법이나 국가의 법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의 일생을 두고 보면 우리 일생은 법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내가 태어난 이상 반드시 이 우주의 법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 법의 치리를 받는 데 있어서는 제일 가까운 자리에 처한 가정의 법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가정은 반드시 가정만으로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의 한 부분으로서 전체 사회의 하나의 공법의 이상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그 가정은 전체의 비준을 맞춰 가지고 존재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자리가 완성한 자리

대한민국에 여러 종씨가 있지만 그 종씨들이,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그 문중들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나라면 나라의 법에 따라, 법의 치리하에 있어서 자유가 설정되는 것이지, 그 법을 무시한 자리에서는 자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자유행동을 해서 전체적 법을 무시하게 된다면 자체의 존속 기반이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건 공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대한민국도 역시 세계라는 큰 공적인 세계 앞에서의 한 부분이지 전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가는 것은 세계의 운세를 따라 세계의 공의의 법이 향해 나가는 그 운세를 따라가야지, 거기에 배치되는 자리에 섰다가는 세계 공의의 법의 치리를 받는 것입니다.

또, 영계와 육계를 두고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도 하나님의 법의 치리를 받는 것이고 이 지상도 하나님의 법의 치리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계의 법과 지상의 법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지상의 법에 따라서 영계가 치리받는 것이 아니라 영계의, 천상의 법에 따라 가지고 이 지상세계가 치리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입장이라는 것은 두 세계의 존재가 돼 있다 이거예요. 이 세계의 법의 치리와 또 영계의 법적인 치리를 거쳐 가지고 인간완성이라는 대목적을 향하여 전진하는 그런 노정이 우리 인생살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나는 공의의 법에 있어 승리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 하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 법이라는 것은 우리 가정을 통해서, 그다음엔 사회를 통해서, 국가를 통해서, 세계를 통해서, 통일교회의 말로 하면 천주, 영계와 육계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까지 도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공의의 법정이라고 했는데, '법정' 하게 되면 그건 반드시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를 가리는 공판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심판장을 말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사는 세계에서의 일생이라는 행로는 반드시 그 가정에서부터 사회, 국가를 거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의 마음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하면 세계와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겁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국가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세계와 세계 인류와 관계를 맺고 살고 싶다 이겁니다. 더 나아가서 어디까지 가고 싶으냐 할 때, 세계보다도 더 높은 곳이 있으면 그곳까지 관계를 맺고 싶어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의 종착점이 어디겠느냐? 우리 마음의 욕망을 두고 보면 이건 무한한 것인데, 그 욕망이 종착할 수 있는 최후의 자리는 어떤 곳이냐? 우주에 그 어떠한 절대적인 공의로운 주체가 계시다면 그 주체 앞에까지 가서 내가 공의된 것을 판정받아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그 날을 향하여, 그곳을 향하여 인간은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욕망은 무한하니만큼, 또 여러분의 소유욕이라는 것이 무한하니만큼 그 무한한 주체인 하나님의 공의의 법도를 넘어서 그와 더불어 상관관계를 맺고자 하는 자리가 우리 인생이 이상하는 자리요, 인생이 완성한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공의의 법도를 넘어갈 수 있는 계기를 갖고 있는 우리의 마음

여러분, 한문으로 옳을 의(義)자를 어떻게 쓰느냐 하면 양 양(羊)자 아래에 나 아(我)자를 쓴다 이겁니다. 그거 한문이 참 계시적입니다. 양 양(羊)자 아래 나 아(我)자를 쓴 거예요. 양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기독교 사상으로 말하면 이건 사랑을 표시합니다. 사랑을 표시함과 동시에 희생을 표시했다 이겁니다. 따라서 의로운 사람은 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법 중에 치리할 수 없는 법이 있다면 법 중의 왕, 왕권과 연결될 수 있는 그 길이 어떤 길이냐 이겁니다. 이 우주의 근본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하는 길, 그 길만이 모든 법을 초월해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뭘하지 말라, 뭐 어떻다, 누나는 이렇게 해야 되고, 오빠는 이렇게 해야 되고, 형제들은 이래야 되고, 어머니는 이래야 되고, 아버지는 이래야 된다 하는 것을 법적 조항을 가려서 기록은 안 해 놓았지만 우리 가정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그런 메다(メ-タ-), 계기(計器)를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교육을 안 받았지만 그것은 누구나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양심이라는 거예요. 마음이라는 겁니다. 마음은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누나가 저래서는 안 되겠는데' 누가 가르쳐 주기 전에 다 안다는 것입니다. '누나는 너무한데! 오빠가 저래서는 안 되겠는데!'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된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정의의 잼대를 우리는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속일 수 없다는 겁니다. 나를 속일 수 없다 이거예요. 내 마음을 속일 수 없다 이겁니다. 내 마음이 모든 것을 측정하는 거울과 같아 가지고 비춰 보게 될 때는 옳고 그른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인 강도라도 그런 마음을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감옥생활을 해 보면 살인 강도일수록 정의에 대한 감정이 더 예민합니다. 더 예민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그런 나쁜 사람이 된 것이지, 옳고 그른 것은 더 빨리 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는 이미 공의의 법도를 넘어갈 수 있는, 그 법도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계기, 측정할 수 있는 메다와 같은 것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게 내 마음이라구요. 마음보고 물어 보면 척 아는 거예요.

모든 것을 화합시키고 희생한 자리에서 줘야 돼

이렇게 마음 중심삼고 마음의 측정을 가려 가면서 매일 생활을 해 나가는 사람은 이 세상 법, 이 세상 인생살이 가운데에 제정해 놓은 그 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마음은 말하기를 '좋은 사람 되라' 그럽니다.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희생하는 사람이다' 그런 것을 아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마음이 나에 대해서 '너, 의로운 일 해라. 좋은 일 해라. 희생해라' 그러는 것입니다. 다시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돈이 몇천억 있다 할 때 마음은 그걸 혼자 가지지 말고 전부 다 나눠 주라는 겁니다. 있는 돈을 전부 다 털어서 하루에 주라는 거예요. 뭐 일생 동안 번 돈, 자기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조업(祖業)까지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주었다 이거예요.

주다 보니까 이것이 대한민국만 줬다고 하게 된다면 마음은 '너는 아직까지 세계를 향하여 주지 못했어' 할 겁니다. 내가 줘야 할 돈이 더 필요하다 이겁니다. 얼마나 필요하냐? 무한하다 이거예요. 마음은 그런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마음 안 갖고 있어요? 그건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뭐 아줌마나 무슨 아저씨나, 뭐 소년 소녀 할것없이 애기들까지 다 갖고 있다구요. 그러한 마음, 그럴 수 있는 바탕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걸 줄 수 있는 바탕을 가진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이 바라는 욕망은 무한하다는 거예요. 주고 싶은 마음을 세계적으로 다 주었어도 만족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늘땅에 꽉찬 물건을 다 주고 한 사람이 남더라도 그걸 못 주면 만족 안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욕망이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 마음이 하자는 대로 다 해줄 수 있는 무한한 마음의 충당을 위해서는, 마음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 욕망이 무한한 것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대한민국만한 욕망을 가지면 대한민국밖에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 이상 넘고 넘을 수 있는 욕망이 나에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충당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 가정에 들어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일가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내가 10년을 살았으면 10년 동안 살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거리끼는 놀음을 하지 않았느냐?' 그걸 알아요. 또, 잘나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자랑하는 아들딸이 있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사는 동안에 마음의 법을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 아버지 앞에 내가 책임을 다했느냐?' 그다음에는 형제들에 대해 가지고 '내가 지금까지 형제들에게 책임을 다했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바라는 것이 있고, 어머니가 바라는 것도 있고, 형님 누나 혹은 동생들이 바라는 모든 마음의 방향이 있는데 그 마음의 방향이 어떻게 다 좋다고 한 곳으로 묶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돈을 가지고 나눠 주게 해 가지고는 충당이 안 되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 가지고 공평히 분배한다고, 아버지는 우리 가정의 대장이니 요만큼 주고, 그다음에는 어머니 주고, 그다음엔 오빠 주고, 그다음에는 누나 주고…. 그러면 누나하고 오빠하고 볼 때, 나기를 아들이 먼저 나왔으면 모르지만 누나가 먼저 나왔다 이거예요. 그러니 누나를 먼저 많이 주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아들을 조금 주고…. 그러다 보면 불평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형님·누나·오빠 다 주고 막내동이…. 욕심은 막내동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넌 맨 꼬래비이니 요만큼 가져' 하게 되면 '푸' 하면서 할 수 없어 가지지, 아버지 갖는 것, 어머니 갖는 것, 누나 오빠 갖는 것을 전부 다 갖고 싶은 거라구요. '그 돈을 나를 줘 가지고 내가 나눠 주면 불평 안 할 텐데 말이야' 그런다구요. '내가 그 돈 가지고 형님 대신, 혹은 누나 대신 나눠 주면 좋겠는데, 내가 그 돈을 아빠 대신 어머니 대신 나눠 주면 좋겠는데' 마음은 벌써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진정, 정작 그 돈을 오빠의 자리에서 맡아 가지고 누나의 자리에서, 부모님이 바라는 그 입장에서 줄 수 있느냐 이겁니다. 부모님이 바라는 자리에서 주었다 하더라도 그 형제들은 '자기가 뭐야? 나 싫어. 누나한테 받는 것보다 엄마한테 받는 것이 좋고, 엄마보다도 엄마 아빠 합해서 둘한테서 받는 것이 좋다' 하면서 여러 가지 불평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화합시키고 통일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희생한 자리에서 주는 것입니다. 오빠면 오빠가 지금까지의 삶이 부모를 위하고 자기 형제들을 위한 희생의 자리에서 살았고,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위해서 살았고, 지금의 돈을 가지고 흥정할 수 없는 거래의 몇백 배 된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았다면 돈을 나눠 주게 될 때에 불평하는 사연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아요? 「예」

법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

그것이 가정에서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애국자면 애국자, 나라의 주권자면 주권자 대통령을 중심삼고 거기에 장관들이 있다면, 그 장관들은 나라를 중심삼고 애국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본래 누구보다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 누구보다도 희생하고, 나라를 위해서 사랑한 사람들이다 이겁니다.

그 사람들이 장관이 되어 가지고 자기 부처에 대한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역사적 전통을 위해서 희생해 나오던 그 전통 위에 보다 가치 있게끔 주권자와 하나돼 가지고 주권자가 주고 싶어하는 그 마음 대신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 주권자는 부모와 마찬가지이니 장관은 주권자를 부모처럼 사랑하고 부모처럼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믿듯이 그 주권자는 장관을 믿는 자리에서 나라를 위해 주는 자리에 서게 되면 그 주권자도 불평 안 하고 백성도 불평 안 한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역사시대의 과정에 있어서 공적인 자리에 서서 사랑을 가지고 희생한 내용이 있으면 국민이 알고, 그 주권자가 아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서 자기 부처에 모든 책임 소행을 하게 될 때는 불평을 할 수 없다 그 말이예요.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세계 대통령은 뭐냐 이거예요. 범위가 넓을 뿐이지, 세계 가정입니다. 세계 가정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세계 가정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책임진 책임자는 무슨 책임을 중심삼고 책임을 져야 되느냐? 세계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설명하지 않고 그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가지고 희생해야 됩니다. 밥을 먹으나, 자나 깨나 세계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세계 위에 어떠한 또 다른 주체자가 있거들랑 그 주체자를 사랑하면서, 그분이 원하는 뜻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일생을 세계에서 공인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이라야 세계의 주권자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주의 주체 되는 그분을 사랑하고, 지금까지 세계인을 사랑하는 것을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사랑한 것 이상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은 세계의 책임자, 주권자 앞에 모든 실권을 맡겨 가지고 대항하는 데 있어서 안심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그것이 연결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 어떠한 책임자가 있을 때, 책임자가 세계인을 사랑하고 그 위에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러한 기반 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 대신, 세계 인간 대신 우리 개인 개인들을 대해 주는 분이다 할 때는 불평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는 이렇게 연결돼야 됩니다. 법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법, 그 뒤에 무엇이 전체와 연결될 것이냐? 법을 왜 지켜야 되느냐 이거예요. 가정의 법을 지키면 무슨 효과가 있어요? 가정의 법을 지킨다고 그것이 효과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입니다.

가정의 법에서부터, 가정은 잎사귀와 마찬가지예요. 잎에서부터 그 모든 규칙이 일치가 돼야 합니다. 잎사귀가 살아 나가는 생태의 법은 큰 나무가 살아나가는 생태의 법과 일치하는 거예요. 작지요, 그건. 그렇기 때문에 조직배양이라는 것이 있지 않아요? 세포 가운데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정은 우주를 형성하여 이상세계를 형성하기 위한 하나의 나무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이 나무의 뿌리에 떨어질 수 없고, 줄기, 가지에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붙어 있으려면 그 모든 뿌리와 화합할 수 있고, 줄기, 가지와 화합할 수 있는 그러한 내적인 인연의 내용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에 가정 자체에 속한 여러분이 가정을 무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 가정에서 배운 법도를 따라 사회에 적용하고, 사회에서 살던 법도를 따라서 나라에 적용하고, 나라에서 살던 법도를 따라서 세계에 적용하고, 세계에서 살던 법도를 따라서 그다음엔 하늘나라, 영계와의 관계를 맺는다 이거예요. 이게 모순된 것이 아닙니다. 이론적인 질서입니다.

그래서 공의의 '의(義)'라는 것은 양과 같은 나다 이거예요. 예수님을 양에 비유하지요? 그건 사랑을 대표함과 동시에 희생을 대표한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양 새끼가 참 귀엽다구요. 나면서부터 주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지만 자라기만 하면 털을 깎이고, 나중에는 가죽으로부터 뼈살까지도 인간을 위해서 희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적인 입장에 있어서 희생한 대표가 양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의로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여러분, 의로운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오늘 우리가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의인이 어떠한 사람이냐? 모든 공적인 법을 초월해 있는 사람입니다. 법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법에 치리를 받는 것이 아니라 법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이 의로운 사람

법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돼야 하느냐? 전체 법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 그건 지식도 아니요, 재물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돈도 아니요, 그다음엔 뭐라구요? 지식도 아니요, 그다음엔? 「권력도 아니다」 권력도 아니다. 힘도 아닙니다.

요즈음 아시아 체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힘 가지고 전부 다 1등, 2등을 정한다 생각하지만 체육만 잘해 가지고 되나요? 도리어 힘 있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옛날에는 질들이 좋지 않았다구요. 요즈음에 무슨 대학에서 어떻게 돼 가지고, 사건 돼 가지고 유명해진 대학 있지요? 그 무슨 대학이라고 하나요? 유도대학인지 체육대학인지 난 모르겠구만. (웃음)

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힘을 중심삼고 이겼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은 힘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은 지식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은 돈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것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오늘 젊은 청년들이 이걸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힘 가지면 된다' 이것입니다. 그렇지만 천만의 말씀, 힘만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말없이 그 가정을 꾸려 나가는 것은 어머니가 지식이 많아서, 능력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묵묵히 땀을 흘려 가면서 가정에 있어서 말없이 희생해 가는 사랑의 마음이 그 모든 것을 움직여 나가는 겁니다. 그것이 가정의 전통적 역사입니다.

이걸 누가 뺄 수 없어요. 이걸 빼 버리는 날에는 그 나라도 무너지고, 사회도 무너지고, 전세계도 무너지고, 하늘땅이 왕창 무너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게 무엇을 근거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힘이 있고, 누나 형님이 있는데 형님이 제일 힘이 많다면 그 형님이 대장이게요? '아버지는 다 늙어 빠졌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 하겠어' 그게 통해요? 안 통한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건 돈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부잣집 자식들이 그래요. 자식들이 하자는 대로 부모가 돈을 주어 가지고, 버릇을 잘못 들여 돈 잘 쓰게 만들어 가지고 나중에 돈이 없게 될 때는 나쁜 행동을 해 가지고 감옥에 가게 된다 이거예요. 감옥에 간 자식이 가만히 생각할 때 그 부모 앞에 감사하겠느냐 이거예요. '나에게 돈을 주기 전에 채찍을 왜 안 줬나? 나를 사랑한다면 내 자신이 정당한 자리에 서서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전까지 왜 나를 방심하고 나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내버려뒀나?' 이러는 겁니다. 돈 주기에 앞서, 돈을 안 주더라도 사랑을 더 많이 줬더라면 어떻게 됐겠느냐 이거예요.

부잣집에서는 사랑을 줄래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뭐, 사랑을 표시할 것이 있어야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뭘 사다 줘도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이니 또 갖다 주는구만. 그래, 사 왔어?' 하게 되는 겁니다. 필요 적절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면 자식에게 있어서 가정에서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돈이 아니고, 옷이 아니고, 잘먹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부모의 사랑. 자식이 부모의 품을 떠날래야 떠날 수 없는 사랑의 인연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돈을 따라가는 그런 자식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을 따라갈 수 있는 자식을 만들어야 됩니다. 돈이 생기면 그 사랑의 힘에 못 이겨 그 돈을 부모님 앞에 안 갖다 드릴 수 없는 자리에…. 그게 원칙입니다. 사랑의 길 앞에 치리받는 돈이 돼야 합니다. 사랑의 법도 밑에 치리받는 지식이 돼야지, 뿌리를 갖추지 못한 지식은 머리만 커 가지고 남 사기치는 거예요. 자기가 불리하게 되면 속여 먹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들 많잖아요?

그러면 지식 많은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냐? 아니예요. 힘 있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냐? 아닙니다. 그다음에 뭐예요? 돈 많이 가진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냐? 아니예요. 성경에도 말하지 않았어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고 말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중심이냐? 무엇이 중심이냐?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옳을 의(義) 자가 무슨 자라구요? '양(羊) 아래 있는 나(我)' 라는 거예요. 양 같은 나. 양 아래 있는 나. 양은 무엇을 표시하느냐 하면 사랑을 표시해요. 하나님의 독생자를 표시합니다. 또 양은 무엇을 표시하느냐? 희생을 표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아무리 일자무식자라 하더라도 얼굴에 주름살이 잡힌 그것이 사랑의 주름살이었다 할 때는 자식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는다는 겁니다. 어머님의 손이 이렇게 갈쿠리같이 툭 꼬부라지고 보기에는 참 안됐지만, 그 사랑의 손길 앞에는 자식들의 뼛골이 머리를 숙인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공의라는 법을 세우는 데 그 밑바탕의 터전이 무엇이냐? 그건 지식도 아니예요. 돈도 아니예요. 무슨 출세한 장관? 똥개 같은 장관 많습니다. 주권자? 때려죽일 주권자가 많다구요.

누구보다도 이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시는 분이 하나님

그러면 우리 본심은 어떠한 주권자, 지도자를 원하느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상 될 수 있는 주권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모든 사람이 바라는 그 나라의 통치자는 어떤 통치자를 바라느냐? 어머니 아버지 이상의 사랑을 가진 통치자를 바랄 것입니다. 이러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회사면 회사, 어떤 직장의 법이 많지만 그 법을 다 제쳐놓고 아무것도 몰라도, 그 사장이면 사장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상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사장, 그것이면 그만이예요. 그런 사장 앞에는 어머니 앞에 효자 효녀가 돼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연히 머리를 숙이고 충성을 다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마음의 본바탕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직장에 대해서는, 그런 사장 앞에서는 충성을 다하지 자기가 월급을 더 받겠다고는 죽어도 못 합니다.

내가 월급을 받았으면 도리어 회사를 위해서 집어넣어야지…. 자식이 월급받아 가지고 부모 앞에 바친 거와 마찬가지의 마음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 사장은 진짜 법을 치리한 이상에 있는 사장이요, 그런 사원은 법의 치리하의 이상에 선 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틀려요? 간단한 겁니다. 오늘날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는? 여기에는 오색인종이 다 살고 있습니다. 문화배경이 전부 달라요. 불교 문화, 무슨 문화, 무슨 문화, 너저분한 인간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문화배경을 가진 수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민족들을 중심삼고 볼 때 '우리 문화전통이 제일이다' 하는 민족이 지금까지 기성 기반을 닦아 법적 조건을 가지고 치리할 줄 아는 그러한 조직적인 사회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법에 앞서 가지고 사랑이 뒷받침이 된 터전 위에 선 법이 없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종교가 여기서 부패하고 깨져 나갔다는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세계 대통령은 뭐냐?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나랏님이 있으면 그 나랏님보다도 더 훌륭한, 나랏님보다도 우리를 더 사랑하고 내가 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훌륭한 주권자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주권자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전체 우리의 본심은 낮이나 밤이나, 어릴 때나, 철이 들 때나, 장년 때나, 노년 때를 막론하고 이것을 언제나 바라는일이예요. 영원이란 말을 갖다 박아 놓아도 머리를 흔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도대체 어떤 분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사랑을 가지고 나를 위해서 진정히 사랑하던 우리 부모보다도, 내가 사랑의 부모를 위하던 이상의 사랑으로 사랑하던 우리 나랏님보다도, 우리 나랏님 이상의 세계 어떤 대통령이 있으면 그 대통령보다도 그 이상의 자리에서 이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까워요?

하나님이 도대체 어떠한 분이냐? 전지전능하고, 뭐 무소부재해 가지고 그저 한마디면 세계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그런 하나님을 우리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 본심은 어떠한 하나님을 원하느냐? '사랑을 가져 가지고 내 어머니 아버지 이상 되는 사랑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구나. 우리 나라에 의로운 국왕이 있으면, 의로운 대통령이 있으면 그 대통령 이상 되는 분이구나' 이런 분을 원합니다. 대통령은 4년마다 갈리기 때문에 얼룩덜룩하여 그거 뭐 존경할 것이 못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세계는 민주세계처럼, 영계에 가면 민주세계가 아닙니다. 악당, 악질분자, 뭐 사기꾼처럼 돈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하고, 거짓말하고 모략 중상하여 당선되는 그런 책임자들이 아닙니다.

영계에도 전부 다 민주주의식입니까? 나뭇잎 모양이 다 같다고 민주주의식으로 갖다 바꿔 맞출 수 있어요? 빛이 푸르다고 다 민주주의예요? 민주주의가 썩어 빠졌어요. 민주주의도 가 버리는 겁니다.

내가 이런 말 하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나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미워하라는 거예요. 네가 망하나 내가 망하나 거 두고 보라는 거예요. 네가 망하지, 내가 안 망한다는 겁니다.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는 사람이 애국자

그러면 여러분의 욕망이 찾아갈 수 있는 하나의 징검다리가 어떠한 것이냐? 무엇을 밟고 가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가긴 가야 할 텐데 혼자 못 갑니다.

여러분 혼자 가고 싶어요? 남자 혼자 덜렁덜렁 가 보라구요. 길거리에 혼자 가 보라구요. 저 명동 거리라도…. 명동이 아니지요! 뭣인가요, 제일 번화한 데가 어디인가요? 뭐 서울이 10년 사이에 다 달라져서 어디가 제일 중심가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어디가 제일 번화한가요? 「명동」 명동이라는 이름이 있나요? 하여튼 대한민국은 뭐 이름을 잘 가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에 명동도 갈아치우지 않았나 하는 생각 때문에, 내가 실례 같아서…. 명동 지금도 있어요? 「예」 (웃음)

그런 곳에 갈 때 말이예요, 꽃으로 잘 단장하고 화려하게 혼자 다니는 게 좋아요, 그 옆에 보기 싫은 남자라도 하나 데리고 다니는 게 좋아요? (웃음) 꽃마차 타고 가는 여자가 있으면 거기에 더벅머리 총각, 그저 아무렇게 주물러 만든 메주덩이같이 생겼더라도 남자의 그림자라도 턱 앉아야 어울리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왜 둘이 어울려야 돼요? 무엇 때문에 어울려야 돼요? 돈 주기 위해서? 놀기 위해서? 심심할 때 둘이 카드놀이하기 위해서 그런 겁니까? 무엇이 어울리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사랑의 철학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뭣인가요? (웃음) 공의의 공판장을 향하여! 공의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걸 모르고 있는 겁니다. 요즘은 뭐 박사님들도…. 그래, 박사님들 오늘 안 나왔구만. 윤박사 있으면 내가 한바탕 얘기하려고 했는데…. (웃음) 박사님 있거들랑 마음으로 기억하라구요.

'내가 박사님이다, 하하. 내가 총장인데. 이 거리에서 제일 대장이지' (웃음) 하지만 그거 부끄럽기 짝이 없는 것이라는 겁니다. '내가 대장이지' 하기 전에 이 동네를 사랑하는 애국자, 이 마을을 개척하기 위한 개척자, 이 학교를 세우기 위한 창설자가 되어 학생들을 사랑하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어야 됩니다. 자기의 지식을 자랑하는 자는 물러가라 이거예요.

지식만 자랑하면 안 돼요. 지식을 갖춘 동시에 안팎으로 전후 좌우 상하로 역사적 과정과 미래를 통해 좌우에는 그 시대의 사회적 환경과 모든 것을, 전후로는 과거와 미래를 향해서 머무는 자리에 있어서, 위로도 사랑하고, 아래로도 사랑하고, 좌로도 사랑하고, 전후로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학교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바탕 위에 선 그런 총장을 원하는 것입니다. 틀렸어요? 「맞습니다」

지식이 많고 조직적 두뇌를 가지고 학교 행정조직에 돈 한푼 안 쓰고 절약하는 데 제일이다…. 절약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보다 더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있지만 사랑하는 데는 당신보다 더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없다 하게 될 때는 그 교장이, 그 총장이 전통을 이어줄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우리 부인들, 지금까지 서글프게 살았지요? 뭐 그렇잖아요? 잘사는 집의 사대부 맏며느리가 되면 층층시하 달려 가지고 위로 아래로 전부 다, 할아버지 시중, 증조 할아버지 시중, 저 증손자의 발끝까지 치다꺼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수고하면서 참는 거예요. 그거 참 좋습니다. 시집 온 맏며느리는 남의 집 사람인데 그저 수고하는 겁니다. 시어머니 시할머니 등살에, 또 시누이들의 등살에, 입살에…. 못살게 그저 매일같이 참소하는 겁니다. 참소받고 다 지내 보는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척 보는 거예요. '오, 요놈의 간나. 요 손주 간나가 잘못했구만' 이렇게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요놈의 간나, 입이 살아 가지고 저저 틀렸다' 이렇게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몰리면 몰릴수록 시할머니가 '집안에서는 우리 손주딸한테 맡기는 것 보다도 너한테 맡기는 게 좋겠구만' 하고 측정한다는 겁니다. 또, 시할머니도 그렇지만 시어머니도 가만 보고 '저 언제나 마사 피우는 것은 우리 며느리가 아니야. 마사 피우는 건 시누이고, 시동생이고, 동네 이웃집 사촌들이지' 하고 다 안다 이거예요.

가만 보니까 말없이 수억천년을 하루같이, 아침에도 그저 새벽같이 일어나 밥을 지어 시부모, 시할아버지 시할머니에게 공대하고, 그 가정의 전체 법도 앞에 어긋나지 않게끔 하고 그저 땀을 흘려도 불평하지 않고 하는 거예요. 자기 아기를 낳아도 누가 봐주는 사람도 없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다 봐 가지고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동에서부터 비교하여 서에서 비교하고, 남에서 비교하고, 북까지 한바퀴 삥 돌고 나서는 '어허'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시아버지가 '허허, 쟤가 우리 여편네보다 낫구만' 하는 거예요. 비교해 보니 여편네보다 낫기 때문에 여편네 제껴 놓고 속닥속닥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여편네가 암만 '앵앵' 해도 안 통한다는 겁니다. '저리 가!' 하는 거예요. 그래도 누가 옳으냐 하면 그 아버지가 옳다 이겁니다. 층층시하의 일족들이 볼 때 '아 우리 아버지가 옳지. 우리 엄마 틀렸어' 하는 겁니다. 마음은 안다는 겁니다. 마음이 아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또 앵앵거리는 시어머니, 뭐라 할까, 구미호 같고 땅강아지 같은 성격을 가지고 그저 도사리고 매일 불평만 하는 그 시어머니도 가만 보면 불평하고 나서는 '아이구, 내가 안 됐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 시어머니도 '얼마나 내가 안 됐노. 저 며느리 보기가 부끄럽구만. 만약에 하나님이 있단다면 내가 며느리 앞으로 어떻게 거쳐 죽음길을 가겠노. 여기 막혀 버리지' 그런 생각한다는 거예요. 앵앵거리던 그 시어머니도 무릎을 꿇게 되는 겁니다.

그 며느리가 만약에 '아이구, 나는 교육을 민주주의식으로 받았어.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다 마찬가지고 아들딸도 마찬가지야'라고 불평을 시작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질서가 뭐예요?

오늘, 미국을 보라구요.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미국이 엉망이예요. 똥개식으로 다 되었습니다. 가정의 질서가 있나, 전통이 있나, 다 깨져 나갔습니다. 몰아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위험한 세계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민주주의라는 악마의 속임수의 법도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가 반대를 받는 겁니다. 반대하라는 거예요. 누가 이기나 보라는 거예요. 너희들을 따라가느냐, 반대받는 레버런 문을 따라오느냐? 양심 가진 사람들은 미국 정부를 따라가게 돼 있지 않고 세계와 정부가 반대하는 레버런 문을 따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거 아멘이요, 노멘이요? 「아멘」 알기는 아누만. (웃음)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웃는 걸 보니까 알긴 바로 알아. (웃음)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한 거예요. 앞으로 하나의 교육이 세계 앞에 남았다면…. 법을 중심삼은 교육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돈을 가지고 흥정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힘을 가지고 치리하겠다는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것들은 적응이 안 됩니다. 암만 한다고 해도 적응이 안 되는 것입니다. 갔다가는 되돌아오는 거예요. 정착이 불가능한 겁니다. 이제 한 가지 남은 것은 공의에 입각한 사랑의 질서만을 필요로한다 이거예요.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것이 내가 말한다고, 통일교회 교인들 발라 맞추기 잘하는 패들이니까 그런다고 얘기 할는지 모르지만 내 자신의 마음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마음이나, 내 자신이 알고 있는 마음이나, 혹은 가정의 주체 되는 부모가 아는 마음이나, 이 사회의 어떠한 책임자 되는 회사면 회사의 사장의 마음이나, 나라의 대통령의 마음이나, 세계의 대통령의 마음이나, 하나님의 마음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 차이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다는 거예요.

효자의 경배를 나랏님 앞에 돌리는 사람이 진정한 부모

법이라는 것은 동에서 가는 법과 서에서 가는 법이 방향이 달라요. 동은 서를 향해서 중앙을 거쳐가야 돼요. 동은 서를 향해야 되고, 서는 동을 향해야 돼요. 반대예요, 반대. 그렇다고 틀린 것이 아닙니다. 중앙에 들어와 딱 중앙에서…. 동쪽과 서쪽이 손바닥이 같아요. 손바닥이 같지요. 이것 봐요, 같다구요. (손바닥을 쳐 보이시며 말씀하심) 이게 하나되려면 어떻게 돼요? 반대가 돼야 합니다.

동서양이 하나되게 하려면 이렇게 그냥 하나되나요? 이게 하나예요? 뒤집어 박아야 돼요. 꺼꾸로 돼 있어야 됩니다. 어느누가 180도 뒤집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양보해 가지고 180도, 90도씩…. 이렇게 되면 그것이 수직선이 안 되니까 어느 한 면에 완전한 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180도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뒤집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평면적으로 절대 안 돼요. 그냥 그대로 안 돼요. 뒤집어 박아야 되는 겁니다. 동서가 하나되려면 뒤집어 박아야 돼요, 어느 하나가.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뒤집어 박아야 되느냐? 서구사회가 '아, 돈을 갖고 있고, 지식을 갖고 있고, 권력을 쥐고 있으니 여기가 중심이니까 여기에 뒤집어 박혀라' 한다면 다 싫어합니다. 그것은 실험 다 끝났다구요. 돈 가지고 흥정하는 건 다 끝났다구요. 미국 위주하고 자유세계 위주한 모든 황금만능을 주장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식 시대는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내가 많은 학자들을 대해 보더라도 그 지식 가지고는 세계를 하나 못 만든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더라 이거예요. 학생들은 '힘을 가져라. 힘이 최고다'라고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다 지나갔습니다. 지나가 버렸다 이거예요. 지식 가지고 세계를, 힘 가지고 세계를, 돈 가지고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거기는 왜 수습 못 해요? 우리 인간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거예요. 폭약을 지닌 인간의 마음인데 여기에 도화선에 불을 붙이면 폭발되게 됩니다. 마음의 가정에서 폭발되고, 그 폭발된 것은 반드시 국가에 폭발되고, 국가에 폭발되면 세계에 폭발되고, 세계에 폭발되면 하늘나라에 폭발되고, 하늘나라에 폭발되면 하나님 앞에 적중하게 된다 이겁니다.

그럴 수 있는, 연속적인 폭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은 경제나 지식이나 힘의 세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를 울리고, 할머니를 울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무릎 꿇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식이 갖다 준…. 황금산을 갔다 놨다 해도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무릎을 꿇을 수 없습니다. 오로지 사랑에….

효자 앞에는 부모가, 아침에 그 효자가 들어와서 인사하기 전에 마음으로 먼저 인사하는 거예요. 진정한 부모라면 효자의 그 경배를 받을 수 없습니다. 나랏님 앞에 돌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앉아 가지고 자식의 인사를 받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은 부모가 인사를 안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서 나랏님 앞에 경배하는 겁니다. 나랏님이 버티고 앉아 가지고 신하들의 인사를 받지 않는 것은 신하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대통령이 말하기를 '세계 대통령 앞에 인사를 돌려야 할 책임이 있으니 내가 똑바른 자리에서 갖추어 가지고 돌려야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인사를 받지 않는 거야' 하면 그것은 통하는 겁니다.

세계 대통령이 있으면 세계 대통령이, 만민이 무릎을 꿇어 경배하더라도 거기에 머리를 숙여 인사를 안 하는 것은 그에 앞서 '하나님이 인사를 받으시옵소서' 하는 충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면 이것은 이의가 없는 거예요. '내가 교만한 것은, 이런 권위를 갖추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사랑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다' 하면 그건 좋다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 힘은 절대 필요합니다. 사랑 가운데 지식이 나빠요? 사랑 가운데에선 지식이 절대 필요하고, 사랑 가운데선 돈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선물과 뇌물이 물은 물인데 뭐가 다르냐? 선물과 뇌물을 무엇으로 구별할 거예요? 요즘은 선물도 못 주는 시대가 되지 않았어요? 간단한 거예요. 공적인 법을 소개하기 위해서 주고받는 것은 선물이요,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주고받는 것은 뇌물입니다.

선물 가운데는 사랑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부모 앞에 그냥 드렸다면 그게 뇌물이예요? 나랏님한테 바친 게 뇌물이예요? 자기 장관 앞에, 자기 상관한테 바친 게 뇌물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물과 뇌물이 어떻게 다르냐 이거예요. 공적인 목적으로 우리 기관을 대표해서 희생하는 분이 고달프니 우리들이 협조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 사방으로 협조하는 것을 받아서는 자기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로 돌리는 거예요. 나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은 나를 통해서 세계 대통령으로부터 저 하늘나라까지 가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선물은 그런 공적인 물건입니다. 그런 공약의 다리를 점핑해 갈 수 있는 물건이 선물인 것입니다. 선물을 통해 가지고 모든 상식적인 기준을 넘어서 인연을 맺어 가지고 사기도 해먹고 별의별 짓 다 하잖아요. 공적인 선물은 법의 치리를 받지 않는 거예요. 선물과 뇌물은 다릅니다.

사랑의 인연을 가진 사람은 귀찮지 않아

그럼 의인이 어떤 사람이냐? 모든 법이 옹호해 가지고 보호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게 의인이다 이거예요. 모든 법이 옹호할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어떤 자리에 선 사람이냐? 돈 있는 자리에? 돈 많다고 해 가지고, 뭐라 할까? 쇠문을 잠그고 파수꾼을 두고, 저 한남동 집처럼 말이예요. 파수꾼이 서 있거든요, 얼씬 못하게.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거 하라고 해서 하는 겁니까, 자기들이 하는 거지? 내가 지키라고 하지 않아요. '다 가고 싶으면 가! 나 혼자도 살 수 있어' (웃음) 그래도 자기들이 자꾸 하겠다고 하니 '그래 해. 너들 좋다니까' 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계산해서 하룻밤 얼마씩, 시간 배당 얼마씩 해서 몇천 원, 몇만 원 받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그렇다면 물러가라는 거예요. 물러가라 이겁니다.

'내가 회사 사장인데 문선생은 사장도 못 돼 가지고 말이야' 할지 모르지요. 내가 무슨 사장 레벨이나 있나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지요. 그러니 비교해 가지고 자기보다 못하니까 '문선생이 암만 큰소리친다 해도 전문 분야에선 문선생이 제일일 게 뭐야? 내가 제일이지' 하겠지만, 한 가지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남이 갖지 못한 사랑하겠다는 마음입니다.

우리 집에 왔다가는 열두 시만 지나면 20명, 40명 있던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람 빠져 나가 한 시쯤 되면 한두 사람 남아요. 그러다가는 자기들이 일어서면서 '선생님 주무십시오' 이러고 가는 거예요. (웃음) 어제 저녁에도 그런 것을 느꼈지만, 내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하고 '선생님 이제 주무십시오' 이러는 겁니다. (웃음) 나라가 망하고 흥하고 하는 문제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효자예요? 효자냐구요? 역적 도당이야,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위하는 척하고 다 해먹고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공의의 법이 필요한 겁니다. 절대 필요한 거예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뭐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데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지금 몇 시인가? 초하루부터 시간을 많이 잡아 먹으면 재수 없다고 그러거든. (웃음) 안 그래요? 괜찮아요? 「예」

자, 사람들에게 '어떤 길을 갈 거야? 지금 레버런 문이 말하는 그러한 길을 갈 거야, 세상 사람들, 대학교 총장, 어떤 철학자, 사상가들이 말하는 그 세계의 길을 갈 거야?' 하고 묻게 될 때 사람들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어떤 거예요? 선생님 편이요, 그밖의 사람들 편이요? 「선생님 편입니다」 밖의 사람들 편 하소. (웃음) 내가 얼마나 귀찮은지 알아요? 통일교회 패들이 따라오는 게 아이구…. (웃음) 내가 지쳐서는 안 되겠는데 이제 지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어떤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지 모르고 와서는 '나 왔소' 그런다구요. 자 이거야…. 그건 옛날에 집에서 하던 수작이지, 지금 나랏님이 돼 가지고 세계를 치리해야 할 입장인데 집안에서 속닥거리는 것처럼 '아이구, 내 말 들으소' 그거 통해요? 자리가 다르다는 얘기예요. 그렇다고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질서적 자리, 질서적 위치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위치 환경이라는 것은 내가 전부 다 이렇게 못 하는 겁니다. 눈치 봐 가지고 '쓱' 해야 돼요.

그러나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가까운 사람이라면 인사하더라도 싫지 않다는 겁니다. '응. 너 왔어? 그래 그래' (웃음) 무슨 돈 거래, 지식 거래, 딴 건 다 귀찮지만 사랑 거래의 인연을 가진 그런 사람이라면 싫지 않다는 거예요. 난 그런데 여러분은 나보다 훌륭해서 안 그럴지 모르겠구만. 난 그렇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그래요? 내가 여러분 닮았나요, 여러분이 나를 닮았나요?(웃음) 어땠으면 좋겠어요? 내가 여러분들 닮았으면 좋겠지요? 「아니요」

어째서 아니예요? 아니라는 말 그대로 거기에는 '아니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노(no)'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크니까. 큰 가운데 작은 것이 들어가게 되어 있지, 작은 것에 큰 것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거 들어가겠다고 했다가는 망합니다. 둘 다 망합니다. 질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알아야 천자가 돼

그래서, 사랑의 왕국을 이루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의 이상세계를 발전시켜 가지고 세계화시키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때 국민학교 졸업으로부터 대학 학박사 졸업까지 패스할 수 있는 실험장이, 실험소가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가정을 확대하면 세계예요. 세계를 가만 보면 세계에 뭐가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는 곳이 세계다, 맞지요? 「예」 그다음에 아저씨 아줌마들이 사는 곳이 세계다, 맞지요? 오빠 누나 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도 세계예요. 맞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청소년들이 사는 곳도 세계요, 아이들이 사는 곳이 세계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노년으로부터 장년, 중년, 청년, 소년들이 사는 이곳이 모양이 클 뿐이고 수가 많을 뿐이지 가정을 확대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어떤 곳이냐? 할아버지 할머니 있지요? 「예」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 있지요? 「예」 그다음에는 중년, 오빠 있지요? 자기 부처가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누나 동생이 있다구요. 이렇게 다 사는 거예요. 가정은 세계를 축소시킨 모델 판입니다. 이 모델 판에서 부모를 잘 모시고 형제를 사랑하고, 거기에 어긋날 상충이 없게끔 잘 사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영받아요.

따라서 부모와 형제를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 백성을 사랑하고, 그 나라의 주권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충신의 도리에 접하는 거예요. 충신이 뭐냐 할 때 그렇게 해석해야 되는 겁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나라 백성을 사랑하고 나랏님을 사랑할 때는 충신의 도리에 완전 합격입니다.

그러면, 성인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성인이 뭔지 몰라도 성인이 있어요. 성인이 무엇이냐? 성인은 성인이지. '성(聖)' 자라는 것은 '귀 이(耳)' 자, '입 구(口)' 자에 '임금 왕(王)' 자가 합한 것이다. 귀와 입의 왕이 되는 것이 성인이다. 그 말이 맞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일리가 있지만, 성인이 무엇이냐? 우리 나라 백성 이상 세계인을 사랑하고, 우리 나랏님 이상 세계의 주권자를 대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성인의 반열에 참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인을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효자, 그다음엔? 충신, 그다음엔? 성인. 성인 다음에는 뭐예요? 성인이라고 해서 성자가 못 되는 겁니다. 하나님 아들이 못 되는 거예요. 성자가 돼야 됩니다, 성자가. 아무리 나랏님을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했더라도 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알아야 됩니다. 왕궁법에 치리를 받아 가지고 거기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다른 하나의 법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천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겁니다. 성자가 되는 거예요. 아들 자(子)자예요. 놈 자(者)자가 아닙니다. 성자(聖子), 성신(聖神) 할 때의 아들 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왕궁에 사는 왕이십니다. 그 왕의 아들이 되려면 왕궁법을 알아야 돼요. 그 나라의 법만이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뭘 알고 싶어요? 여러분 마음은 무얼 알고 싶어요? 천자가 되는 길을 알고 싶어요, 성자가 되는 길을 알고 싶어요, 충신이 되는 길을 알고 싶어요, 효자가 되는 길을 알고 싶어요? 「천자가 되는 길요」 욕심들은 많지. (웃음) 하늘 천(天) 따 지(地)의 천자(天子)가 아니라구요.

그러면 예수님의 독생자라는 말이 뭐냐? 하나님의 법 가운데 제일 귀한 법이 사랑의 법인데 그 사랑의 법의 치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대표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독생자입니다. 단 하나의 아들이다 그 말이라구요.

돈을 많이 가졌어요? 지식을 많이 가졌어요? 예수가 뭐 독생자라고 해도 예수가 죽은 후에 그 말이 붙었지, 살아 있을 때 붙었나요? 죽은 다음에 붙은 것입니다. 또, 나면서부터 독생자라고 하지 커 가지고 독생자라고 하나요? 핏덩이가 무슨 힘이 있어요? 무슨 지식이 있고, 무슨 권력이 있어요? 무슨 돈이 필요해요?

그렇지만 뼛골에서 우러나오는 그 왕이 치리하는 왕궁을 대표한 모든 전체의 권한을 기울여 움직일 수 있는 왕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났다는 것입니다. 왕궁에 있어서 아무리 백성들이 충신이 되어 온다 하더라도 왕궁법을 모르고는 왕을 모실 수 없는 겁니다. 왕권을 대표한 그 배후의 법에 일치될 수 있는 사연을 지니고 태어났기 때문에 천자가 되는 겁니다. 성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예」

동역자도 없는 놀음을 해 나온 선생님

그래 여러분, 효자 돼 봤어요? 효녀 돼 봤어요? 이 쌍것들! 욕을 해도 내가 당당하다구요. 못 해봤으면 쌍것들이지. 어디 해봤다면 얼굴을 들어 봐요. 내가 물어 보게 말이예요.

여러분 마음에게 물어 보라구요, 내가 효자인가. '문선생이 암만 그래도 엄마 아빠가 인정하고, 나라가 인정하고, 세계가 인정하고, 하나님이 옳다고 할 수 있는 효자인데 왜 저러나? 문선생 거 나쁜 놈' 해도 좋다 이거예요.

효자 해봤어요, 언제? 나는 효도 못 해봤습니다. 문선생님이 얼마나 불효자인지, 용서받을 수 없는 불효자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몰라요. 세상 부모 중에 우리 어머니가 날 사랑하던 것만큼 사랑하는 부모를 내가 보지 못 했어요. 진정으로 나를 사랑했습니다. 왜? 8남매 중에 내가 잘났거든. 생기기도 뭐…. 미안합니다. (웃음)

다 잘났다고 그런 모양이예요. 부모님은 뭐 기왓골에 올린 호박통처럼 생겼어도 말이예요. 기왓골에 올렸으면 줄이 생길 것이 아니예요? 얼마나 보기 싫어요. 그런 호박통같이 생겼어도 그 에미 눈 애비 눈에는 황금관을 쓴 미녀보다도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겁니다. 사랑의 조화가 그렇게 무쌍하다는 거라구요.

물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겠지만 우리 어머니는 날 진정 사랑했습니다. 8남매 가운데 날 제일 사랑했지만 형님, 누나, 동생들이 '왜 동생만 사랑하느냐?' 하며 시기하지 않았습니다. 왜? 우리 동생은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는 거예요. 자기들보다 낫고 말이예요, 생기기도 잘생기고 말이예요. 미안하오. (웃음) 싫어도 이런 것 들어 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사랑으로 들으면 다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우수하거든요. 어머니 아버지도 잘못하면 닦아세우는 거예요. 형님도 잘못하고, 누님도 잘못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못하지만 옳지 않을 때는 용서없습니다. 닦아세우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 말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날 더 무서워하면서도 날 제일 좋아했습니다. 뭐 그런 얘기하면 내 자랑 같으니 내 얘기 그만합시다.

자, 그래서 한때는 무슨 일이 있었나 하면 말이예요. 해방 후에, 그러니까 40년 전 일입니다. 내가 동경에 가서 학교 졸업하고, 그때는 학병에 나가고 그러기 때문에 반 년을 단축해서 졸업했습니다. 졸업하고 돌아올 때 며칠 몇 시 배로 돌아간다고 전보를 쳤습니다. 그런데 동경에 가서 차를 타려고 하다가 뒤로 돌아섰습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선생님은 남이 안 가진 안테나가 있다구요.

발이 가려다가 가만히 보니까 안 되겠다 이거예요. 벼랑에, 깊은 곳의 벼랑에 떨어지겠다 이거예요. '야 이거 큰일이 생기겠구나' 알거든요. 그래서 전보를 쳐 놓고 돌아서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배가 곤진마루(崑崙丸)라고 하는데, 그 배가 어뢰를 맞아 침몰당해 버렸습니다.

전보를 받았는데, 온다는 배가 침몰된 것이 천하에 다 알려졌는데, 동경에 연락해도 연락이 안 돼요. 내가 그 집에서 인사하고 나와 벌써 딴 하숙집에 들어 있으니 전화를 하고 전보를 해도 통할 게 뭐예요? 그러니 난동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난장판이 벌어진 거예요. 틀림없이 죽었다고 말이예요. 지서 가서 물어 보고 경찰서에 가서 물어 봐도 '그 이후 전보 안 왔으니까, 그리고 그 배가 깨졌으니까 틀림없이 죽었소'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마음이 어떻겠어요? 그 가슴이 찢어져 내려 앉았을 겁니다. 뭐 세상이 새까맣게 보였을 거예요. 이름있는 집안의 맏며느리인데 말이예요. 한국 풍속으로 말하면 부인들이 속곳 바람으로 나서게 되면 그거 뭐예요? 미치광이예요, 미치광이. 미치광이면 그거 쌍년이라구요. 치마 두를 것도 모르고 속곳 바람으로 그저 부산까지 달려간 거예요. 그때가 9월 달쯤 될 텐데, 달려가는데 버선도 신지 않고 고무신 신고 가다가 신발이 다 벗겨진 줄도 모르고, 아카시아 가시가 발바닥에 박혔는데 아픈 줄도 모르고 돌아다녔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내가 연락할 때까지 3주일이 지났습니다. 나야 뭐 우리 동무 녀석한테 연락하라고 했더니 이놈의 자식이 어디 가다가 연락하지도 않고 그래서…. 오랫 동안 그러고 다니다 보니 어떻게 됐느냐 하면 발바닥에 아카시아 가시 박힌 것이 굳어져 버렸어요. 그 아카시아 가시를 나를 만나 가지고야 뺐다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얼마나 날 사랑했어요? 그렇게 사랑한 어머니께 내가 선물이라는 것을 하나 해드리지 못했어요.

그런 내가 남의 집 자식들, 남의 부모, 세계 사람들에게는 집을 사 주지 않나, 밥을 먹여 주지 않나, 옷을 사 주지 않나…. 별의별 짓 다하면서 어머니 앞으로는 손수건 하나 안 사 줬다 이거예요. 그런 불효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하더라도 하는 말이 '네가 나한테 효도는 못 하더라도 나라를 구하는 사람이 되어라.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구하는 사람 되어라'라고 하셨어요. 어머니 마음은 그렇다구요. 나라에 필요한 사람 되라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놀라운 게 그겁니다.

만일에 동네에 누가 나쁘다면 '어떤 사람은 무엇이 나쁘다. 너희들은 저래서 안 된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저 사람들은 앞으로 길이 멀지 않다고 했습니다. '나쁜 사람은 반드시 망하고, 핍박을 받고 어려운 자리에 있더라도 선한 사람은 참게 되면 길이길이 복을 받는다' 하는 그런 교육을 해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자식을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사랑을 받은 내가 그것을 알면서 어머니 아버지 손수건 하나씩 못 사 주고, 신발 한짝 못 사 주고 영계에 보냈다 이겁니다. 이북에서 전부 다 참살당했다고 본다구요. 김일성 손에 학살을 당했다는 그런 소식도 듣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 어머니가 영계에 가 봐 가지고 '내가 아들 새끼 잘못 낳았군' 그랬겠어요, 어떻겠어요? 영계에 가 보니 '야, 우리 작은 애가 그래도 훌륭하다. 부모한테 이렇게 못한 것이 천리의 도를 닦기 위해서 그랬구만' 한다구요. 천년 사연을 품고 천년 소망의 역사시대에 축복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그 부모가 훌륭해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런 일을 하는 그 아들에 대해서 천년 만년 축복을 해주더라도 하나님이 '야, 네가 그런 자리에서 축복할 수 없어' 하면서 막을 수 없는 자리에 선 우리 부모님이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께 대해서 내가 지금까지 기도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이북에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형제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하나님, 나 가르쳐 주소' 하며 기도도 안 했습니다. 하나님도 짓궂어서 안 가르쳐 준다구요. 그런 기도 안 했거니와 기도해도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다.

그거 알아서 뭘해요? 그거 알아서 염려할 마음이 있거든…. 내 갈 길이 바쁜데 말이예요. 지금 세계로 갈, 서울에서 세계까지 지하 터널을 뚫고 있어요. 김일성은 뭐 삼팔선 터널을 뚫고 있다지만 나는 서울서부터 세계 터널을 뚫는 겁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깜깜한 밤길에서 동역자도 없는 이런 놀음을 하고 나왔다는 겁니다.

불가능이 없는 사랑의 힘

자, 그렇게 산 레버런 문이 망할 줄 알았는데 망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애국자인지 뭣인지 몰라요. 왜정 때에 반일투쟁을 하면서 지하운동을 많이 했다구요. 내가 독립운동하기 위해 처음으로 일본으로 떠나게 될 때, 지금도 철교가 있지만, 한강 철교를 붙들고 '내가 가는 길은 눈물로 떠나지만 내가 돌아오는 길은 환희의 웃음과 영광의 기치를 들고 돌아오겠소' 하며 기도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 눈물이 내 손등을 치며 떨어지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네가 그렇게 출발한 것이 아니냐!' 하고 말이예요. 누구 말을 듣고, 누가 반대하는 길이 있다고 해서 스톱할 수 없어요. 사랑을 하기 위한 길은 무한입니다. 마음이 원하는 그 사랑의 목적지는 무한히 통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그러니 불효지요? 「아닙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침부터 여기에 모여도 좋은 말 한마디 안 합니다. '아이구, 얼마나 수고했노. 야야, 얼마나 수고했노. 그동안 따라오느라고 얼마나 수고했노. 욕먹느라고 얼마나 수고했노' 하면서 어느누구에게 동정 하나 안 합니다. 선생님이 칭찬 한마디도 안 하지요?

그래도 모르는 거 아닙니다. 쓱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아 기분으로 알아요. 분위기로 알아요.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야, 너 이제 그만 애써라. 쉬어라' 그러게 안 돼 있습니다. 우리의 갈 길은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나라를 넘어서 하나님 앞에까지 가는 겁니다.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구요. 정착할 수 없는 신세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모신 나라가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예요? 하나님의 헌법으로 치리하는 나라예요? 아니예요. 정당 정법에 의해 치리하는 나라예요. 그러나 정당은 하나님 안중에 없습니다. 자기들 잘났다고 야단하지만 두고 보라구요. 천운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내가 한남동 좋은 집에 사니 불놓겠다는 교인들 있으면 오늘 저녁에 가서 불놓으라구요. 다이나마이트 갖다가 터뜨려 보라구요. 터뜨려 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놈의 자식들, 문선생이 불평하기 전에…' 그게 다르다는 겁니다. 더 큰 사랑의 법도 기준에서 보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란스럽고 복잡한 세계에 핍박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것이 누구의 보호로 말미암아? 「하나님」 무슨 보호? 하나님의 무슨 법에 의해서? 「사랑의 법도」 지식의 법도가 아니요, 권력의 법도가 아니요, 내가 돈을 벌 줄 알아서가 아닙니다. 사랑의 법도에 의해서…. 그 법도는 천년 만년 더 깊이 인연되고 더 높이 인연되기를 바라지, 이제 그만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무한입니다. 무한이예요.

여기 나이 많은 할머니들도 선생님 자꾸 만나고 싶지요? 「예」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전부 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불고기 사 먹이고 말이예요. 참 편하게 영감보다도, 아들보다도, 효자보다도 잘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나 밥 한 그릇 안 사 줬어요. 그런데 왜 좋아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나요? (웃음) 미친 것들이나 그런 얘기하지. (웃음) 마음이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다구요. 내 마음이 이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구요.

선생님 만나고 나서는 영감이 도망간다고 해도 걱정이 안 돼요. (웃음) 자식이 지금 집을 뛰쳐나가고 아들딸이 집을 나가려고 보따리 싸도 걱정이 안 된다 이겁니다. 그건 다 제삼자의 사건입니다. 마음은 아는 거라구요. 그 마음이 천지를 측정할 수 있는 계기를 무슨 수단 방법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내가 수단 방법이 아무리 좋고 암만 머리가 천재라 하더라도, 10년, 20년…. 일생 동안 나 만나 가지고 죽을 때까지 고생하고 또 고생하더라도 울면서 또 가려고 하고 다 이럴 수 있는 게 무엇 때문이냐 이거예요. 「사랑의 힘」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의 힘은 불가능이 없는 겁니다.

오늘날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하는 말이 '레버런 문은 자유세계, 미국에 와 가지고 세상의 불가능을 가능케 해 나왔다'고 합니다. 자기가 아무리 존경하는 학자라도…. 자기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일을 보통 상식으로 해낸다 이겁니다. 그 무엇이 그래요? 무엇이 그러는 거냐구요? 내가 조화가 많아서? 사랑의 치리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저 아프리카 오지에 가 있는 우리 선교사들, 나를 만나 보지도 못하고 간 선교사들이 옥중에 끌려가서 영어의 몸이 되어 죽을 자리에 처하게 되어 있는데, 그걸 내가 가르쳐 주어서 그렇겠나요? 마음이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 계신 데를 향하여 눈물을 흘리며 죽어가는 선교사들이 있는 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문선생님이 수단이 좋아서? 사랑의 힘에 의해서…. 그러지 않고는 자기 마음을 견디지 못해요. 그 자리를 피해 갔다가는 얼굴을 들 수 없는 것을 알아요, 마음이.

사랑의 전통

그만큼 통일교회 교인은 높은 차원의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과 달라요. 다르다는 거예요. 똥개 같은 눈으로 보게 되면 똥개밖에 안 보입니다. 똥 묻은 개는 똥 묻은 개를 좋아하고 겨 묻은 개는 겨 묻은 개를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황소 같은 거 알겠어요? 이 코가 터져 나갈 때는 '아이구' 하고 자빠질 것들이라는 거예요. 안 맞지요.

그렇지만 우리 집은 부끄럽지 않습니다. 내 통일교회 교육…. 내 가정, 여편네 자식을 그렇게 취급해 나왔습니다. 그건 내 편이예요, 내 편. 전쟁에 나갔는데 자기 아들딸 위해서 전쟁하는 거예요? 어디 물어 보자구요. 전쟁에 나가는 남편이 왜 나가는 거예요? 아들딸을 위해 나가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 나가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요」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 천리인 것입니다. 세계 전쟁을 하러 나가는 데 있어서도, 내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세계 전쟁의 첨단에 서는 데는 대한민국을 버리고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게 천리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부자라고 하는 미국에 가서 막대한 돈을 내가 쓰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불평하기를 '왜 문선생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돈을 안 써? 그 돈을 대한민국에 썼으면…' 합니다. 그 돈을 대한민국에 썼으면 전정권을 돈으로도 샀을 거라구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을 것입니다. 박정희 정권 때도 돈을 많이 썼지만 박정권 때문에 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세계를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썼던 것입니다. 공화당이 하지 못한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가서 돈을 쓰지만 미국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돈을 쓰는 것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암만 썼다 해도 대한민국이 세계를 못 살려요. 그러나 미국을 바로잡으면 세계가 살아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리밥도 못 먹고 어려운 생활을 하는 축복가정들이 별의별 환경에 있어도 모든 것을 흘려 버리고 전부 다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난 후에 세계평화의 기치를 들고 돌아와서….

그러면 누가 따라오느냐? 만민이 그 뒤를 따라오는 거예요. 그 만민이 따라와서 난 가만히 눈감고 있어도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고향에 와 가지고 책임 못 했으니 부끄러운 자세로 머리를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체자가 하지 못한 과거의 사랑을 한꺼번에 만민이 합해서 갚아 준다 이거예요.

그게 영광이예요. 그게 문씨 종중에 영광이 되고, 레버런 문 집안에 영광이 되고, 통일가에 영광이 되는 것이지, 나 알아 달라고 나서 가지고 혼자…. 36가정은 머리 숙일 줄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사랑의 전통이 그렇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부모를 버리고, 세상으로 말하면 처자를 버리고, 그 다음엔 통일교회를 버리고 떠난 것입니다. 고생하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예요. 왜? 세계 전쟁이 일어났다 이겁니다. 국가 전쟁이 아니예요. 남북한 싸움 시대가 아닙니다. 공산 유물세계와 싸워서 이걸 방어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들어가 쓰러져 가는 병사들을 거두어 가지고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든 것입니다. 그 노선이 이미 공산세계에 위험할 수 있는 수준까지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닦아져서 자유세계의 희망으로 등장할 수 있는 때요, 소망으로 등장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주권자들을 움직여야 됩니다. 미국을 움직이지 못하고는 대한민국이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미국이 깨져 나가면 대한민국은 다 망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을 움직여야 되고, 일본을 움직여야 되고, 중공을 움직여야 됩니다. 이거 움직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남북통일은 없습니다.

기필코 남아져야 될 공의의 법도

그것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권력으로 안 돼요. 미국이 막강한 경제력, 막강한 과학기술, 막강한 군사력, 막강한 지식, 막강한 자원 그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그 나라는 망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국무성의 힘으로써 못 치웁니다. 고칠 수 없습니다. 오로지 한 사람 의사가 있다면 레버런 문밖에…. 그렇기 때문에 미국놈들이 레버런 문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병이 났으니 병 고치려면 의사가 필요한데 의사는 자기 집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의 집에서 찾아와야 돼요. 그게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불이 났는데 소방대는 자기 집안에 있는 게 아닙니다. 딴 집에 있는 거예요. 딴 곳에 있는 겁니다. 딴 곳에서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지금 미국의 원조를 받고 있는, 신세를 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조그마한 분자 같은 사람이 와 가지고 미국 위정자들에 대해서 발길로 들이차며 '이 자식들아, 망한다' 하고, '너희들 병났으니 너희 아들딸 살리기 위해서는 나를 네 집안 안방까지 환영해라' 하니 얼마나 신물이 나고 듣기 싫겠어요.

듣기 싫은 것 알면서도 하는 거예요. 바른말 해준다, 이놈의 자식들아. 그거 안 듣겠다고…. 안 들어? 안 들으면 쏘아 넣을 거야. 주사침으로 놓을 거야. 이놈의 자식! 안 들어? 그러면 네 아들딸을 내가 빼앗아 올 거야. 빼앗더라도 뜻을 위해…. 반대해 보라구. 누가 이기나.

아들딸들을 납치한 사건이 없나, 별의별 법적 조항에 붙여 몰아내고 하려다가 할 수 없어서 댄버리에 집어 넣고…. 그렇게 해서 자기네가 다 이긴 줄 알고, 다 끝난 줄 알았더니, 끝이 뭐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제2차 전선은 자기들이 방어전이고 내가 공격전이야.

이제는 스트라이크로 던져 버리는 겁니다. '때려라. 때리지 못하면 너 지는 거다' 해도 때리지 못하게 돼 있다는 겁니다. 집어 넣는 대로 스트라이크예요. 자,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그게 무엇 때문에? 천리의 공의의 법도를 알았기 때문에. 만년 역사는 지나 가더라도 이 공의의 법도는 기필코 남아져야 됩니다. 미국 땅은 망해 흘러 가더라도 기필코 이 전통적 사상 위에 새로운 천국은 건설해야 되는 것입니다. 양보할 수 있는 사랑이 여기 있는 거예요.

부모의 마음을 잡아 끄는 자가 효자

자, 이제 그만했으면 알겠지요? 그러면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나 한번 묻자구요.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요, 가짜 통일교회 교인이요, 뭣인가,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흐리멍텅한 통일교회 패들이예요? 「진짜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웃음) 무엇으로 알아요?

효자라는 것은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부모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나와 같이 천년 만년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모의 마음을 잡아 끄는 자가 아니고는 효자가 아닙니다.

충신이 어떤 사람이냐? 주권자가 '아, 내가 왕권의 주체가 되는 한 너 같은 사람과 영원히 같이 있고 싶다. 밤이나 낮이나 같이 있고 싶다' 하는 사람이 충신이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 대통령이 있단다면 그 세계 대통령이 '야, 밤이나 낮이나 너와 같이 있으면 좋겠고, 말하는 것도 너하고 하고 싶고, 어디 가도 너와 같이 가고 싶고, 살아도 너와 같이 살고 싶다' 그래야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천자가 되려면, 하나님이 '너와 내가 영원히 이마를 맞대고 코를 맞대고 살아도 좋다. 코에 비벼대든, 몸뚱이에다 비벼대든, 물어뜯든 좋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천자가 되는 겁니다.

그 정의가 맞소, 그르오? 「맞습니다」 그래, 효자라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여러분 부모 앞에 효자라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부모한테 말이예요.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부모의 사랑이 왜 참이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암만 못돼 있더라도 그 자식과 같이 있고 싶은 생각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이라고 하는 거예요.

암만 불효의 자식이 되었을지언정 그 자식을 떠날 수 없습니다. 어느 공간이라도 비워 놓고 싶지를 않습니다. 언제나 채워 가지고 그를 생각하고 싶고, 갖고 싶다는 거예요. 같이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불효하던 자식이 부모의 사랑을 알게 되면 돌아오는 겁니다.

그러나 불효자들은 어떤 것이냐? 부모와 같이 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성경에도 그런 비사가 나오잖아요? 형제들하고 같이 있기를 싫어하는 겁니다. 나 혼자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슨 종자예요? 효자 종자요, 불효 종자요? 「불효 종자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부모님을 중심삼고,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 앞에 그렇게 살았어요? 어디 불효 종자권에 있어요, 효자 종자권에 있어요? 대답을 하라구요. 「불효 종자권에 있습니다」 불효 종자권? 이 쌍놈의 자식, 간나! (웃음) 그건 쌍놈의 간나요, 쌍놈의 자식이라는 겁니다.

내가 공석에서 쌍놈 뭐 이런 얘기 한다고 욕을 해도 좋습니다. 말할만한 때에 가서 한 말인데 뭐. (웃음) 그 말 해야 할 때 한 자리를 잊어버리고 '문선생이 목사라더니 단상에서 쌍놈의 간나 자식이라고 하더라' 하면서 벼락맞을 욕을 해도 괜찮습니다.

문선생님은 쌍놈의 간나 자식을 좋아하는 사람이요, 효자를 좋아하는 사람이요? (웃음) 「효자」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고생도 했고, 선생님을 좋아도 하지만 선생님 만나서 떠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가는 걸음을 멈춰서 좀더 있다가 가기를 바라는 내 자신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을 못 따라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간부 식구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더더우기나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있다구요. 선생님 아들딸들은 전부 다 영적입니다. 이번에 댄버리 출옥 1주년 기념이라 해서 다 모여 가지고 열 여섯 살 된 국진이가 나와서 소감 얘기를 하는데, 내가 놀랬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나 놀랬다구요.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더라 이겁니다. 나 닮았다구요. 내가 그때 벌써 천하를, 이렇게 앉아 가지고 말하지 않아도 누가 왔다 갔고, 저 녀석은 잘못된 녀석이고, 저 사기꾼이 왔다 갔다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했듯이 우리 아들도 그렇다구요.

그 아무것도 모르고 입 다물고 있는 어린애들이라고 취급해서는 곤란하다는 겁니다. 앉아 가지고 벌써 '아빠, 그 사람 이래서 왔댔지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너 그거 어떻게 알았니?' 하니까 '내가 그거 아니까 아빠 아들이지'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아빠 딸 아니예요?' 그런다구요. 다르다구요. 그러한 아들딸이예요.

그 아버지하고 그 아들딸들이 가 있는 천국 가야 될 것 아니예요? 아들딸들에게 '나는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인연됐던 사람인데 괜찮아 괜찮아' 이러지만 아들딸들은 '우린 인연 몰라요. 만나기도 처음 만났는데, 보기를 처음 보는데…' 이래요. 벌써 그 마음이 들어올 적부터 환영하고 싶어야 된다구요. 마음이 그래야 돼요, 마음이. 선생님 마음이 그래야 되고, 선생님 아들딸의 마음이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것만이 영광의 승리, 평화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기지가 된다 이겁니다. '우리는 36가정인데 통일교회에서 나를 몰라줘' 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 땅강아지 새끼도 알아줄 수 있는 행동은 안 하고 밤낮 자기 중심삼고 꼬리를 젓는데 누가 알아주나요. 그런 사람은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옆에 있는 사람이 쳐 갈기고 '이 자식아 꺼져. 그런 상통을 가지고 어떻게 얼굴을 들고 나타났어, 이놈의 자식아' 그런다구요. 자기 스스로 양심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나타나 행동하는 자들은 천리의 법도 앞에 치리를 받게 될 때는 옥살박살나는 것입니다. 다 꺼져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릅니다.

심각하다구요. 심각하지요? 선생님도 심각하겠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대해서 심각할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여러분 대해서 심각하지 않습니다. 난 하나님 대해서 심각하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선생님이라고 마음대로 합니까? 더 큰 법의 치리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그만 법의 치리를 받는 패들이 더 큰 법의 치리받는 그분을 협조해야 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방해하고 짐을 자꾸 갖다가 지워 주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영계가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제거해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를 반대하던 사람 남아진 사람이 없고, 내가 좋아하던 사람 사라진 사람이 없더라구요. 좋아하는 데는 인간적으로 좋아했다가는 째까닥 데려갑니다. 내 가까운 친구들 다 데려갔습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 친구의 말을 들을까봐, 천리를 어길까봐 고통스러운 자리에 쳐 몰아넣고 핍박의 자리에 쳐 몰아넣는 것입니다. 갈 길은 한 구멍밖에, 하늘밖에 없기 때문에 하늘을 위해 붙들고 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려니 사십 평생 핍박을 준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걸 아는 거예요. 지나고 보면 아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안 받았는지 받았는지.

세상은 반대하고 세상은 전부 다 죽으라고 하는데 통일교 패들은 극성맞게 선생님을 위해 주고, 자기들이 죽더라도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런 반대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딱 반대예요. 세상과 통일교회가 딱 반대 현상이 벌어진 겁니다.

하나되려면 통일교회가 변하여 세상에 업혀야 되겠어요, 세상이 변하여 통일교회에 업혀야 되겠어요? 「세상이 변해 가지고…」 세상이 변하여 통일교회에 업혀야 될 텐데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된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은 말이야, 이런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 이게 세상과 더불어 짝해 가지고 가 붙으려고 그런다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렇지 않아요?

이래서 지금 레버런 문이 뭘하느냐 하면, 이렇게 하나되면 영원히 안 되겠으니 레버런 문이 가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본질적으로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에게 '너, 어느 나라 국민 될래?' 하면 '하늘나라가 지상에 없으니 한국 국민 되겠습니다',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졌는데도?', '갈라지더라도 남쪽이 제물 자리에 있지 않소?' 이래요. 이런 말은 할 줄 안다구요, 원리를 아니까. '시집 장가 어디로 갈래' 하면 '아이구, 한국 사람' 합니다.

한국 사람은 얼굴이 판대기 같고 코도 없다구요. 얼굴만 이만하고 코가 없다구요. 어디 굴곡이 있어야 미각이 날 텐데, 미술에는 굴곡이 감미인데 말이예요. 굴곡이 있어야 뭐 아름다움도 있지요. 그런데 한국 사람은 납작하다구요. 가슴을 봐도 전부 다 달라붙었습니다.

서양 여자들은 굴곡이 있고 가슴도 근사하거든요. (웃음) 굴곡이 있다구요. 만지더라도 울퉁불퉁하고 곡선미가 있어야 좋다고 그러지요. 평면미가 좋소, 곡선미가 좋소? 말해 봐요. (웃음) 곡선미예요. 굴곡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둥글잖아요. 다 둥글둥글하다구요. 하나님이 곡선미를 잘 만들었습니다. 더더구나 여자들이 그렇다고 그러는데, 난 진짜로는 보지 못했다구요. (웃음)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거예요. (웃음) 진짜 봤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진짜 그런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여자들이 굴곡미에 있어서 이상적이라고 하는 예술가들의 말을 내가 들었다구요. 굴곡미를 가진 그 여자의 마음들이 굴곡미의 본체가 돼야 할 텐데 굴곡미의 본체가 못 된다 이겁니다. 납작하다구요. 자기 아들밖에 없고 자기 딸밖에 없어요. 내 남편, 내 아들딸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굴곡이예요?

두 시간이 돼 오누만. 통역을 써서 얘기하면 네 시간 걸리지, 이게. 자, 그만했으면 알았어요? 「예」 뭐 더 얘기 안 해도 국민학교 학생이라도 다 알았겠지요.

그러면 이제 여러분에게 '통일교회 교인임에 틀림없읍니까?' 할 때에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출석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인이고, 따라가는 데 통일교인이다' 하는 건 필요 없다는 겁니다. 무엇에 있어서 통일교인이예요? '나 선생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인이지' 천만에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독생자를 보낸 것은 세상을 사랑하라고 보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는 너는 나를 사랑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게 정의입니다.

더 높은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인간과 만물

가문에 있어서 훌륭한 어버이의 교육의 교훈은 뭐냐? '너는 이 동네를 위하여 희생하고 동네를 위하여 본되게 살아야 돼.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래야 돼요. 그렇게 훈시하는 부모는 선한 부모예요. 그걸 몰랐지요, 우리 젊은 사람들?

그것은 나라와 통하는 것이요, 세계와 통하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는 법이 가로막아요. 천 갈래 만 갈래 법이 가로막는다 이겁니다. 이 법을 타고 넘을 수 있는 편리한 그런 고속도로가 있나니 그 고속도로를 타면 어디든 못 가는 데가 없어요. 천하에 외길이 없는 이 길이 있나니 그 길이 무엇이냐? 사랑의 길입니다. 공의에 입각한 사랑의 도리라는 겁니다. 천도도 이 길을 따라왔고, 그 나라의 운세도 이 길을 따라오고, 천운도 이 길을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운이 이 세계에 돌고 돌다가 어디를 거쳐가느냐? 그럴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국민성이 있어서 그 국민 가운데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짝자꿍해 가지고 '너와 내가 하나되어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한번 만들어 보자'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10년 세월이 갈 것이고, 20년, 30년, 일생, 몇백 년 세월이 가더라도 네가 그렇고 너를 따르던 사람이 그렇거든 너를 통해 이 천운의 일을 한번 해보자' 하는 거예요. 그러면 천운이 찾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이 찾아오는 그 천운을 맞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있느냐? 그럼 여러분 가정이 그러느냐? 여러분 일족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나오다가 '아이구, 선생님이 나를 후원해 주겠지' 하는 사람들은 아예 생각도 내가 안 해줍니다. 그런 사람을 후원해 주려면 세계를 후원하지요. 저 아프리카에 굶어 죽는 사람들을 말이예요. 그것이 도리어 선입니다. 자기 자식을 굶기면서 동네의 굶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밥을 지어서 먹이는 사람은 그 동네의 누구보다도 선한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예요.

내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시키더라도, 선도국인데도 불구하고 책임 못 하는 미국을 살려 가지고 세계를 살리겠다고 여러분의 피살을 팔아 투입하더라도 그건 선생님에게 죄가 안 됩니다. 여러분들을 내가 농락질할 때는 천벌을 받을 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절대 못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재산을 선생님한테 맡기려고 하고 저 쌈지 밑창에 있는 손자 돈도, 남편을 속여서 숨겨둔 돈이라도, 금붙이라도 선생님한테 갖다가 바치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거예요. 이 물건은 가장 귀한 것과 통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물건이 호소한다는 겁니다.

가야 하는 이상의 길은 사랑의 길을 따라, 기지는 여기지만 천상의 주체자의 사랑의 품에 품기고 싶어하는 소원의 마음이 물질 가운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물건은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고 싶은 겁니다. 그게 소원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골인했다가 거기서 기쁨을 느껴 가지고 나왔다가 또 돌아가고, 이렇게 되는 겁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물질이 더 높은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더 높은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왜 그렇게 여러분이 좋아하느냐? 본심이 그래요. 왜? 자기 남편보다도, 그 나라의 나랏님보다도, 그 나라의 어떤 스승보다도 천륜의 사랑을 접붙이는 데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본심은 그리로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르쳐 줘서 가는 게 아니예요. 본심이 그리 가는 것입니다.

교육이 있기 전에 사랑이 있는 겁니다. 처음 창조물이 존재하기 전에 그 원칙적 기반이 사랑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겁니다. 본질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물질도 그렇고, 물질을 규합해 가지고 인체가 되는 사람도 물질의 그릇 속에 담겨 있는 사랑,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에 돌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본심이 그렇다는 겁니다.

사랑은 창조력을 갖고 있어

내가 여러분들이 이렇게 아침마다 모여 있는데 욕을 하더라도 욕먹고도 가만있고, 들이 매를 맞고 힘이 들어도 기분 나쁜 생각을 않고 말이예요. 그래도 금메달을 받은 기분이 난다는 겁니다. '이다음에 천국 가서라도 이 궁둥이 시퍼렇게 멍든 것을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멋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선생님 노릇을 지금까지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웃음. 박수)

어떤 때는 말이예요, 통일교회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사랑이 더 많으신 분이니 식구들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나보다 앞서기를 바라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다구요. 가끔 있습니다. 항상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 어떻게 교육하나? 자기 좋은 대로 생각하면 안 되는 겁니다. 다 모시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시하에 있다는 걸 잘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더 해야지. 어머니가 못 하는 걸 내가 더 해야지. 어머니가 피곤해서 가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난 피곤하더라도 안 쉬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다 보니 요즈음에는 나이도 많으니까 앉으면 이렇게 졸 때가 많습니다. 앉아 가지고 조는 법은 없는데 졸다 눈을 뜨고 나서는 방에 있는 물건 보기가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거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 졸고 있다, 자려면 방에 누워 자야 할 텐데…. (웃음) 누워 잘 수 없는 죄인, 그게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편안히 누워서 낮잠을 마음대로 잘 수 없는 짐을 짊어진 그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님이라는 사람입니다. 밥을 먹어도 딴 생각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의 개인 살림살이가 아니고 통일교회 살림살이만이 아닙니다. 세계문제입니다. 긴박한 세계정세 앞에 그걸 가려 가야 할 운명의 책임을 내가 짊어졌다고 생각해 봐요. 그 비장한 자리를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에는 심각한 사람입니다. 혼자 있을 때에는 심각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면서 무엇을 붙들려고 하느냐? 천리의 사랑의 도리를 붙들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이번 아시안 게임 때에도 '시간이 있으면 전체 시간을 투입해서 내가 아침부터 그걸 봐 줄 것이다. 그러면 한국이 꼴찌는 안 될 것이다' 하면서 앉아 있었다구요. (박수) 그 이상한 것이 내가 봐 줄 때는 아슬아슬하다가도 이기지만 내가 안 봐 줄 때는 형편없이 지더라구요. (웃음) 그거 우스운 말이 아닙니다. 거짓말이 아니예요.

그래서 귀한 손님이 자기 집에 오기를 바라는 거 아니예요? 귀한 손님이 자기 나라에 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왜? 그 운세를 타기 때문이예요. 운세를 타는 거예요. 우리 동네에 훌륭한 사람이 오면 좋겠다, 왜? 왔다 가면 그 무엇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어려울 때마다 선생님은 아는 거예요. 벌써 이 나라가 어렵구나 하는 걸 아는 겁니다. 이제 이 아시안 게임이 끝난 다음에는 난장판이 벌어질 이런 기운이 보이지요?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할 거냐구요? 해보라구요. 자네들 해보라구요, 어디로 가나. 그런 걸 염려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이 모르는 그 길을 가려 가기 위해서 어려울 적마다 이 나라에 와서 협조해 주고, 길을 떠나면서 이 나라를 위해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며 왕래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지만 그 누구,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섭섭해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알아주면 그만이라구요. 그러나 본심의 마음 바탕을 가진 국민은 날 알 겁니다. 문을 열어 놓으면 일시에 내가 공들인 터전까지 한꺼번에 올라온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사랑의 힘은 창조력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사랑의 힘을 입으면 동거, 동참의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못 배우고 아무리 못난 환경에 태어났어도 그 나라의 대통령하고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그 딸은 문중을 대표해서 대통령의 동반 동열에 참석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 사랑에는 그런 위대한 힘이 들어 있어요. 이들은 몰랐지만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때가 되거들랑 내가 사랑한 기준까지 순식간에 올라갈 수 있는 한때가 있다고 바라보고 지금까지 나오는 겁니다.

요즘에는 뭐 통일교회 문선생님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말을 듣지만, 나는 존경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 존경을 나한테 하지 말고 하나님하고 나라에 해라 이겁니다. 나 존경 안 해도 아들딸도 있고 통일교회 교인들도 있다구요.

높아질수록 머리 숙일 줄 알아야

그 대신 그 마음속에 나라를 사랑하고, '그분이 가는 길에서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했으니 그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자' 해 가지고, 마음이 그런 시대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운세가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통일교회가 가만있더라도 문선생 반대하다가는 동네에서 싸움이 벌어집니다. '야 이 자식아, 네가 문선생을 만났어? 이 자식아, 만나 보지도 못하고 욕을 해?' 이런다구요. 때가 지나면 그 원수들을 누가 정리하느냐 하면 그 원수들 편에 제일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제일 나쁘게 판단하는, 심판하는 사람이 누구냐? 아들딸들이라는 겁니다. 때가 되면 말이예요.

과정까지는 숨겨 두지만 집안이 망하고 자기 일가가 망하게 될 때에는 그것을 폭파해야 돼요. 그렇게 되는 겁니다. 나라가 망하게 돼도 그때 가서는 나쁜 것은 폭파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데모를 하고 뭐 어떻고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지만, 어디 그걸 감싸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소화해 봐요. 수단, 힘 가지고? 안 돼요. 힘 가지고 해보라구요. 어디 힘이 자기 힘만 있나요? 우주의 힘이 있는데. 또 다른 세력, 미국이라는 힘이 있고 세계라는 힘이 있어요. 세계라는 이 운세가, 미국이 가만 안 두고 소련이 가만 안 둬요. 소련이 와서 집어먹는 겁니다. 그러니 높은 자리에 있는 놈들, 큰소리하지 말고 자랑 말라는 겁니다. 머리를 숙일 줄 알아야 됩니다. 내려갈 줄 알고, 높은 데 올라가면 내려가야 됩니다. 사는 법도가 그래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걸 압니다. 나는 평민 같은 사람입니다. 농촌 어디에 가도 어느누구도 나를 보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걸 모릅니다. 이제는 하도 신문이 떠들고 얼굴이 알려져 냄새를 안 맡더라도 얼굴을 턱 보면 안다구요. 걱정이예요. 그전 같으면 아무도 몰라요.

예를 들면, 미국 글로스터에서 내가 12년 동안 배를 탔습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매해 와서 배타고 그 놀음 하는 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이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에 왔다갔다할 때는 자가용 헬리콥터 타고 와서 내리면 내렸지, 걸어다닌다고 생각지 않거든요. 그런데 어부 중의 어부라구요. 그저 열심히 앉아 가지고 하는 것을 보면 제일 열심이거든요. '뉴 호프에 언제든지 앉아 있는 나이 많은 통일교회 영감 같은 그 사람은 그저 아침부터 한 번도 졸지도 않고 버티고 앉았구만. 열성분자 통일교 그 어떤 교인이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그게 왈 문선생인 줄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웃음)

문선생인 줄 알면 그들은 무슨 총이든 다 있는데 전부 사격해 버렸게요? 배에는 총을 수십 정씩 갖고 다닙니다. 그런 위험한 판국에, 몇백 대가 결집해 가지고 있는 판국에서, 전부 조준할 수 있는 이런 높은 곳에 딱 앉아 있는 배포도 당당하지요. 그게 레버런 문인지 안다면 위험천만인데 레버런 문을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해먹지요. (웃음) 그래야 이 일을 해먹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때는 부둣가에서 배 타는 녀석이 '언제 레버런 문이 오느냐'고 나보고 물어 본다구요. (웃음. 박수) 그러면 '아마 어떤 날 오실 거라구' 쓱 대답한다구요. (웃음) 뱃놈 중에 나를 따를 녀석이 없습니다.

우리 엄마는 야단이지요. 나이 칠십이 되어 오는데, 죽을 날이 가까와 오는데, 하루라도 더 오래 살아야 자기가 편할 텐데 말입니다. (웃음) 아, 솔직한 얘기지요. 그렇지 않아요? 「예」 선생님이 1년 동안 댄버리 가 있으니까 기가 막히거든요. 그런 것이 연속적으로, 점점 광명한 아침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점점 구덩이로 파고 들어가니 질식할 것 아니예요? 그거 이해하지만 내가 그걸 들어줘요? 그걸 들어주는 그런 편리한 남편이 못 돼 있다구요. 뭐냐 하면, 이중 마음으로 발라 맞춰야 되니 '그래, 당신 말이 옳소'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편리한 남편이 못 돼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런 때는 어머니 말 안 듣고 내 고집대로 하거든요. 그러면 찌뿌둥해 가지고…. (웃음) 마음이 그럴 거라.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가 나를 따라와야지, 내가 어머니 따르면 큰일나게요?

여러분, 여편네 치맛바람에 놀아나는 통일교회 교주를 원해요, 여편네를 남자 무릎 안에서 놀게 하는 그런 통일교회 교주를 원해요? (웃음) 부인들 대답해 봐요.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뭣이? (웃음) 남편네 무릎 안에 여편네를 거느리고 사는 그런 남편,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야지, 여편네 치맛바람에 놀아나는 교주를 원해요? 여자들 말해 봐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그러는 겁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그런 일이 있어서 그렇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건 비유해서 말을 하려니…. 여러분들이 생활하는 데 그런 일이 많겠기 때문에 그런 얘기 하는 거지요. (웃음)

아, 이 허리춤이 왜 자꾸 내려가나. (웃음) 통일교회는 이게 다른 거예요. 허리춤이 내려온다고 할머니 아주머니 뭐 할아버지가 있는데도 허리춤을 끌어올리면서 농담도 하고 말입니다. 일반 목사님은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자격이 없기 때문에. 왜? 가짜 목사이기 때문에. (웃음) 진짜 남편이 여편네한테 무슨 체면 있어요? 여편네 앞에서 벌거벗는다고 '여보 눈감으소' 그래요? 밥을 먹을 때 훌훌 벗어 제끼더라도 그러려니 하지, 거기에 관심 안 둔다구요.

그게 다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의 요리법은 둥글어도 좋고, 납작해도 좋고, 모나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겁니다. 그냥 그저 있어 주고, 그저 만나 주고 같이 있으니까 좋다는 거지요, 그래야 살아 먹을 거 아니요? 하기야 문선생님 단련에 뭐 늙은 사람도 있을는지 모를 거라.

사랑하기에 고달픈 세월을 보내는 사람이 되어야

자. 이제 결론지읍시다. 여러분의 부모는 무엇이냐 하면 공의의 법정 앞에 심판관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가정에서는 반드시 어머니가 변호사 노릇을 합니다. 그리고 형제들이 잘못했으면 그 형제들이 전부 다 검사 노릇을 합니다. '아이구, 누나가 먼저 그랬지, 내가 먼저 그런 게 아니야' 그러면 어머니는 가만 듣고 '그래 그래, 네가 잘했다. 네가 잘한 것이 아니야. 얘가 잘했어' 한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변호사 같은 겁니다. 어머니가 변호사 노릇을 하는 거예요. 형 누나 동생들이 싸울 때 검사는 누구냐? 누나도 검사가 되고 오빠도 검사가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집안에 판검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젊은 청년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무슨 판결소예요? 공의에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책임을 맡은 하나의 가정적 분위기 입장에서 분담한 공판장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공판장이냐? 사랑의 법을 중심삼고 치리해 나가는 공판장입니다. 알사, 모를사? 「알사」

그래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잠을 마음대로 잘 수 있습니까? 형님, 누나들 있는 곳에서 마음대로 잠자다간 추방당한다구요. '나는 형님이니까 너희들은 일찍 나가 다 일하더라도 난 자도 돼' 이러면 돼요? 전부 다 검사같이 물어뜯는 겁니다. 형님이 잘하고 누나가 잘하면 '야, 누나 좋아하는 거 하자'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는 것같이 '누나 좋아 좋아' 하고 속닥속닥하는 거예요. 그렇게 검사가 다 되어 있고, 아버지는 벌써 봐 가지고 심판하면서 다 판정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무엇으로 그러나요? 사랑이 공평한데 말이예요. 사랑의 양이 오고 가는 데는, 사랑의 파이프가 굵어진 데는 늘어나고, 나쁜 녀석은, 자기 생각하는 데는 얇게 된다구요. 이렇게 분별되는 거예요. 그런 공판정입니다.

부모가 좋아하고 형제가 좋아하던 자식이 그 가문을 상속받지 못하면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가는 거예요. 형제끼리 재판 사건이 벌어지고 칼부림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나 부모가 존경하고 형님, 누나가 존경하는 아들이 상속받게 될 때는 이어나간다는 거예요.

그 기준이 무슨 기준이냐? 돈이 기준 아닙니다. 지식이 기준 아닙니다. 권력이 기준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문중을 누가 더 사랑하고 우리 가문을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가문보다 더 큰 것을, 우리 가문, 문씨네 종중이면 문씨 종중, 김씨네 종중이면 김씨 종중을 더 사랑하고 그 가문을 훌륭하게 하고, 그 가문을 대표하고, 우리 가정을 훌륭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문을 대표한 대표자가 우리 집안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우리 가문의 전통을 배우고 가문의 생활 바탕도 배우는 겁니다. 우리 가문을 대표한 그런 아버지 어머니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할 때….

가문이 할 것이 뭐냐 하면 자기들을 사랑하지만 더욱 더 후대 후손을 사랑해야 되는 겁니다. 동기(同氣)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자식이 돼야 됩니다. 그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게 될 때에 어머니 아버지 위에 족장이 있으면 족장이 볼 때에 '음, 네가 하는 처리 방법이 옳구나' 하게 되는 겁니다. 아무리 반대를 받더라도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가정의 공판장에 있어서 염려를 끼치는 자가 사회에 나가서…. 사회는 더 큰 공개된 심판장이요, 공판장이예요. 알겠어요? 회사면 회사의 중심인 사장이라든가 전체 그 회원이, 그 소속 간부들 전부가 변호사가 되고 검사가 된다는 거예요. 잘하면 잘한다고 전부 다 찬성한다구요. 가만있어도 잘한다고 하게 돼 있는 거예요.

뭘 잘한다고 하느냐? 돈 잘쓴다고 잘한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 있다고 잘한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뭐 지식 있다고가 아닙니다. 누가 이 회사를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집같이 일하고, 자기 부모가 맡겨 준 일같이 처리하고, 그 이상 생각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금후에 회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예가 될 수 있다 이겁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거 틀릴지 모르지. 어때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회사 사장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 회사 사장을 자기 부모 이상, 나랏님 대신 생각하고 효자노릇하던 도리의 마음을 가지고 하게 되면 일생에 있어서 그 직장에서 추앙받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사장 이상 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간다 이겁니다.

나라를 앞에 놓고 국민으로서 세계를 대신 할 수 있는 나랏님으로 모시고 세계 백성을 대신한 백성으로서 섬겨 가지고 사랑하기에 고달픈 세월을 보내는 사람은 그 일대에선 복을 못 받아도 그 후예들이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나가게 되는 겁니다. 축복의 길이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효도하기를 열심히 하라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새삼스럽게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부모님으로서 가훈이 있어서 집에 들락날락하는 사람을 절대 그냥 보내지 말라고 한 거예요. 언제나 먹여 보내라고 했습니다. 거지가 온다고 박대하지 말라 이겁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그랬어요. 전통이 그렇다구요.

겨울에 거지가 밥 달라고 하게 되면 밥 먹다가 부엌에서 어머니든가 며느리가 냉큼 나가는데 준비를 안 했으면 자기 밥상을 들고 나가는 겁니다. 밥을 못 먹어요. 거지에게 밥을 주고 못 먹어도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세계 사람을 위해서 그 놀음을 한 겁니다.

호남지방, 경남지방 등 팔도강산의 모든 사람들이 이북에 갈 때는 국도로 찾아가거든요. 그러다가 동네에 와서 하룻밤 자고 가자고 하면 '저기에 가면 문씨네 집이 있는데 거기 가서 자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언제나 춘하추동 사철 사랑방이 비질 않았습니다. 방이 셋이라도 꽉꽉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밥하는 우리 어머니가 일생 동안 시달린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팔도 사람에게 밥을 먹인 그 집안은 망하지 않습니다. 팔도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후예가 태어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욕먹는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태어났는지 모르지요. 나도 그렇다구요. 나도 세계 사람에게 밥을 먹이는 겁니다. 밥 먹을 때 밥 못 먹은 사람 있으면 내 숟가락이 움직이지 못합니다, 스톱하지. 그러다 보니 욕을 먹을지언정 욕한 사람들은 다 망해 가지만 욕먹던 통일교인은 아침 태양빛같이 드러나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미국이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미국을 위해서 위해 주는 그 표본을…. 천하의 공법에 있어서 친 사람이 남아질 자가 어디 있어요? 그 국민이 참소할 것이고 천상에 계신 하나님이 참소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공법은 틀리지 않습니다. 내가,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만큼 사십여 평생 핍박받으며 발전한 것도 이 공법에 의한 공덕의 축복인 것을 나는 알고 있는 거예요. 그건 내 뜻이 아닙니다. 내 마음대로가 아닙니다. 내 마음대로 안 한다구요.

가정이 뭐라구요? 공의의 공판장입니다. 여기에서 불합격한 자는 그 나라에서 환영 못 받아요. 그러나 가정에서 불효했더라도 나라의 충신이 되면 사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살리고,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했을 때에는, 가정이 다 말리고 불효자식이라고 부모가 낙인을 찍어 내쫓더라도, 나라의 충신의 반열에 설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였다 할 때는 충은 효를 소화할 수 있는 겁니다.

효는 충을 소화 못 합니다. 왜? 큰 것이 작은 것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작은 것은 큰 것을 흡수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대해 가지고 효자되는 길을 가르치지 말고 충신되는 길을 가르쳐라 이겁니다. 그러려면 부모 자체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효자가 돼야 됩니다. 그런 거예요.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도하는 사람은 효도하는 그 천심의 마음이 핏줄기가 전부 다 동맥으로 갔다가 정맥으로 돌아 들어오듯이 끌려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이 맨 말단에 섰다면 천리의 사랑의 힘이 동맥 쪽으로 갔다가 정맥으로 돌아 들어오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데 자연히 움직이는 거예요. 정맥이라는 것이 자기가 끌어당겨 들어가요, 밀려 들어가요? 밀려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복을 받지 않겠다고 해도 복받는다 이겁니다. 움직이지 않겠다고 해도 점점 큰 심장으로 돌아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복을 안 받겠다고 해도, 뭐예요? 복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효도하기를 열심히 해라 이겁니다. 통일교회 교육은 그거예요. 효도하라 이겁니다. 효도할 어머니 아버지가 없거든 나라를 위해서 하라 이거예요. 나라가 위험할 때 효도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남겨 놓고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반대를 받더라도 몰래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일선 장병으로 나가 죽게 된다면 그는 효의 도리의 완성체가 될 수 있는 것이요, 충의 인연의 자리에 들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는 안 되는 것이 없다

통일교회가 세계를 위한 이런 사명을 짊어졌다면 직장을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 참 천자가 될 수 있는 도리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런 길을 효자 이상 가게 된다면 그는 효자의 도리를 패스하고, 충신의 도리를 패스하고, 성자의 도리를 패스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공의의 법도」 공의의 법도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것은 공유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동참 권한이 있는 거예요. 사랑에 인연되게 되면 동참 권한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이게 된다면 나는 하나님과의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으니, 나에게 소속한 모든 사랑의 인연을 가진 사람들은 그 자리에 따라갈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 중의 효요, 충 중의 충이요, 성인 중의 성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길을 찾아가는 겁니다.

부모가 반대했고, 나라가 반대했고, 일족이 반대했어요. 문중이 '우리 문중의 소망인 저 아무개, 우리 문중을 살릴 것이다' 해 가지고 기대를 가졌는데 가는 곳은 감옥밖에 없어요. 일생 동안 감옥 출입이예요. 일생 동안 욕이예요. '언제나 욕 안 먹겠노?' 그러면서 망해 왔어요, 흥해 왔어요? 「흥해 왔습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지금부터 수십 년 전에 꿈같은 얘기요, 사기꾼으로 취급받을 수 있는 얘기를 나는 진정 사랑을 기틀로 해서 했던 것입니다. 흘러가 버릴 줄 알았던 모든 사람들은 다 흘러갔지만 내가 말한 대로 오늘날 세계에 이루어진 면모가 어떠한 면모냐 이거예요.

사랑의 힘은 창조력이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위대한 힘은 창조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동위의 권한, 동참권의 인연이 있는 거예요. 이 놀라운 것을 지금까지 인간이 몰랐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욕먹고 몰리는 자리에 있었지만 하나님과 동고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 누가 알지 못하는 세계 정세라든가 남이 가지 못하는 그 길을 개척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누구하고 친구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더불어 친구했기 때문에.

안 되는 길을 가려고 하면 벌써 내가 자연히 알아요. 다리가 움직이고 손이 움직입니다. 사랑은 자동적으로 콘트롤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도수를 맞추어 가지고 내가 할 일을 째까닥 째까닥 자동적으로…. 지금은 오토메이션(automation;자동화) 시대 아니예요? 사랑은 만능적인 오토메이션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야당이 잘못하고 여당이 잘못한다고 평하기 전에 야당 당수보다 낫고 여당 당수보다 나아라 이겁니다. 그러면 다 해결된다 이거예요. 말하는 것을 보면 '누구 나쁘고, 누가 나쁘다'고 평하는 사람들을 보면, 선생님같이 평하고 하나님같이 판정하고 있지만 '너희들이 그들보다 나은 자리에 가고 있어?' 하고 묻게 되면…. 다 같은 패들이라구요. 더 나은 패가 있어요?

너하고 나하고 바꿔치기 해도 알 게 뭐예요? 여당 야당 다 같지, 나을 게 뭐 있어요. 낫다고 증거하는 사람 나한테 한번 나타나 보라구요. 한마디 물어 보게 말입니다.

문제는 나라를 누가 더 사랑하고, 국민을 누가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어떤 정당을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대한민국만을 사랑하면 안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 안에서만 국민을 사랑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국민과 연결될 수 있는 그 사랑의 도리를 따를 수 있는 사랑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권자가 대한민국만을 사랑할 게 아니라, 세계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연결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말 안 들으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얘기했다구요. 두고 봐라! 안 들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네 가정이 내 말 안 들으면 망해! 네 회사가 내 말 안 들으면 망한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이것은 일본이든, 독일이든, 미국이든 어디든지 적용되는 거예요. 공식은 만유의 것이예요. 공식은 하나밖에 없는 겁니다. 공식이 둘이면 전부 다 큰일나지요.

하나님의 사랑의 주사는 만병통치약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의의 사람을, 선악의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그 기준은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돼 있다 이겁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 안에서 왜 애국심을 주장하느냐 하면, 애국심이 거기에 사랑의 법도를 세우기 위한 치리법이기 때문이예요.

'애법하라'고 누가 그래요? '애지식을 가져라' 그래요? '애권하라' 그래요? '애국하라'고 그러지요. 애국이 뭐냐 하면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안다고 그것이 챔피언 되는 게 아닙니다. 나라는 뭐냐 하면 이 세계 국가의 한 부분에 있어서 세계로 의인을 보내기 위한 하나의 실험장이요, 공판장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잘못하면 참소해요. 잘하면 국민이 찬양합니다.

어저께 탁구에서 한국이 중공을 이겼는데 그 선수 이름이 뭣인가? 이름을 모르겠구만. 유 뭐라구요? 「유남규입니다」 뭐라구요? 「유남규」 남규? 북규가 아니고? (웃음) 왜, 유남규가 우승을 했느냐? 남쪽을 대표했기 때문에 우승했다고 나는 생각했다구요. 남한을 대표했다 이거예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다구요.

그 선수가 이겼다고 대한민국이 왜 그 야단이예요? 그 시간만은 대한민국이 통일됐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그때 거기도 여당이 있어요? (웃음) 여당권 초월이예요. 대통령도 감투끈 다 풀어 놓고…. 무엇이든지 다 초월이예요.

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국가를 초월하는 거예요. 본심이 그렇다구요. 본심은 세계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거예요. 세계로 가라 이거예요. 아나운서가 그러더구만. 이제는 중공이 문제가 아니고,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세계로 가야 된다고 말입니다. 그 말이 맞는 거예요. 무슨 마음 갖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그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대표적 사랑의 기준이 세계 각 국가의 사랑의 기준보다 큰 사랑을 가지고 세계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무리를 이 세계 국가는, 이 세계는 환영한다는 겁니다. 그러한 환영할 수 있는 국민성을 만들고,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통일교 패당밖에 없어요. 「아멘」 기분 좋지요? (웃음) 안됐더라도 마음만은 기분 좋지 않느냐 말이예요. (박수)

교육이 이런 겁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누가 전부 다 아는 것을 교육합니까? 모르는 것은 듣고, 그다음 가만 보니까 자기한테 실속이 있겠거든요. 손해 안 보고 이익나겠으니까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지요.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전부 다 알아듣기는 했거든요. 가만히 보니까 선생님이 멍텅구리가 아니고 바보가 아니니까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되겠거든요. 잇속이 둥글둥글 굴러올 것이 훤하거든요. 그러니까 하지 말래도 안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건 무슨 말이예요? '안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게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나도 모르겠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여러분이 더 잘 아니까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더 잘 알지요? 무엇이? 마음이 벌써 '선생님, 벌써 결론이 뻔한데 빨리 결론을 내리지' 이러면서 앉아 있다구요. 그렇지만 듣고 잊어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자꾸 반복을 하는 겁니다.

나라가 뭐라구요? 세계로 보내야 할 의인을 추리기 위한 무슨 정이라구요? 공판정입니다, 공판정. 그럼 세계는 뭘해야 되느냐? 세계는 무슨 공판정이냐 하면 하늘나라로 보낼 수 있는 의인을 만들기 위한, 세계를 위해 하늘나라로 보내기 위한 공판정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이 이 세계의 성인만 못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말도 말라는 겁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보라구요. 똥개 같은 녀석들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들어가, 그가 바라는 소망 가운데 들어가 살 수 있습니까? '아이구 답답해' 한다구요. 성경의 가르침이 그렇지 않다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어요?

기독교는 예수가 죽은 후에야…. 기독교 저런 패들 뭐예요? 교파 저런 패들 누가 만들었어? 이 사악된 녀석들아! 이놈의 자식들, 허리가 안 꺾여 나가나 보자. 두고 보자 이거예요. 아니나다를까 눈앞에 다 꺾어져 나가 망하는 꼴이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내가 측정해 바라보니 그렇게 되겠으니 불쌍해서 안 되겠으니까 미국을 살려주겠다고 주사기 들고 나선 거라구요.

그럼 무슨 주사기여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교리 주사 안 돼요. 교파 주사 안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주사여야 됩니다. 만병통치 무슨 주사? 특효약이예요, 특효약. 한번 보면 '오케이!' 병난 할머니도 '흥흥' 하며 좋다고 하고, 죽어가는 사람도 좋아하고, 전부 다 손들고 환영할 수 있는 만병통치 주사약입니다. 그게 무슨 주사라고요? 「사랑」 하나님이 직접 공장에서 만든 사랑의 주사다 이거예요.

위대한 사랑의 힘

그러면, 앞으로 하늘나라를 치리하는 하나님은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도 어디 매여 살아야지요? 여러분 그렇지 않소? 훌륭한 사람들이, 나도 훌륭한 사람 축에 들어가는 거지요? 그렇지요? 「예」 (웃음) 세계 사람들이 나한테 훌륭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훌륭한지 난 모르지만 훌륭한 사람 축에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나도 혼자는 싫습니다. 혼자 있기 싫다구요. 바닷가에서 일하면 낚시질하는 사람, 일등 어부하고 같이 있고 싶고, 산에 가게 되면 산행하는 사람하고 있고 싶고, 씨름판에 가게 되면 씨름하는 사람하고 있고 싶고 말이예요. 술판에 나가게 되면 난 냄새를 맡더라도, 냄새 맡는 사람도 있어야지요.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친구가 필요하다구요. 동료가 필요하다구요. 혼자서는 싫다 그 말입니다.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잖아요? 아무리 문선생이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혼자는 심심해서 못 삽니다.

문학을 하고 예술을 하는 것이 그거 왜 그래요? 심심풀이예요. 혼자서는 안 되겠으니 그걸 상대해 가지고 조건적인 위안이라도 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조건이 아니고 직접적인 대상에 있어서 위안받을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해요. 살고 난 후에 예술이 생겨야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엄덕문이 미안하네. (웃음)

인간생활 그 자체가 예술이지, 예술을 보고서 예술을 위해서 살아요? 예술을 남기면서 살아야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홀로 무슨 하나님 노릇을 해먹겠어요. 백성도 없는데 하나님 노릇 해먹겠어요? '아무리 당신이 훌륭한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아무리 훌륭한 대왕이 됐다 해도 할 수 없어요. 내가 필요하오'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런 자신 있어요? 그 '나'라는 게 무슨 자예요? 당신이 필요로 하는 사랑의 대상적 '나'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이 아무리 당당하더라도, 척 버티고 서 가지고 삼지사방에서 야단해도….

대통령이 각료회의에서 버티고 호령하면 천하가 울지만 여편네 방에서는 벌거벗고 성큼성큼 들어가잖아요. 거기에서도 권위예요? '야, 여편네야! 일어나라. 나 들어왔다' 그래요? 사랑은 귀천이 없습니다. 동위권에 선다 이거예요. 사랑은 그 자리에 가도 오케이요, 이 자리에 와도 오케이예요. 여편네가 자기 남편네 있는 데서 훌훌 벗고 '나 잡니다' 한다고 해서 '예이 쌍간나야, 왜 이렇게 버릇이 없노. 아이구, 인륜 도덕에 위배되는 이 여자야' 그래요? 저 목사님, 그렇게 생각하나요? 그저 '히히…' 그러게 돼 있습니다. (웃음)

그건 뭐냐 하면 사랑에는 동위권,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새로운 둘을 합하면 하나가 되는 새로운 창조의 힘을…. 혼자는 안 됩니다.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 둘이 합해서 결의하게 되면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창조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위대한 걸작품. 아니,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상통을 보면, 그런 아들딸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여자 남자 가만 봐야 없지요. 그러나 여자 남자가 하나되게 될 때는 아들딸이 창조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아들딸을 창조하니 그 이상의 힘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의 이론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울고 있던 하나님까지도 춤추게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그 이상 위대한 창조력이 어디 있어요? 울고 있는 하나님을 '하하하하하' 하고 웃는 하나님으로 만들 수 있는, 돌변지 사건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단다면 그 이상 창조력이 어디 있느냐 말입니다. 그래, 무엇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돈? 하나님이 다이아몬드 보따리 갖다 준다고 해서 그거 관심 있어요? 다이아몬드 별을 몇천 개 몇만 개 만들어 놓았는지 누가 알아요. 나 그거 구경하고 싶어서 빨리 죽고 싶다구요. (웃음) 황금 별이 있을 텐데요? 내가 찾고 있으니까 없다면 내가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면 나 죽기 전에 만들어 놓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거 얼마나 멋져요! 사랑에는 그러한 위대한 힘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공의의 법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길이 참사랑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공의의 법정을 향하여」 공의의 뭐요? 「법정을 향하여」 법정이예요, 법정. 그 사랑의 공의의 법정이 가정이요, 사회의 공의의 법정이 사회요, 나라의 공의의 법정이 이 나라다 이거예요. 다 그렇다는 겁니다.

그 모든 것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하나의 고속도로같이 타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저 연료도 안 들고 운전하면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있나니 그 길은 편리하기에 이 이상 없고, 좋기에 이 이상 없고, 졸음이 오면 자든가 뒹굴든가 그저 들어가 있으면 만사가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게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참사랑입니다.

가정을 사랑하기에 일생 동안 지칠 줄 모르고 죽어가는 어머니 아버지의 그 주름살과 그 모습에는 천하가 깃든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식을 앞에 놓고 죽어가는 그 부모에게는 한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만 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는 나라와 세계를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면 얼마나 보람 있게 죽어가겠느냐 이거예요.

인생의 목적이 그거 아니예요? 내가 태어나서 세계 사람을 기쁘게 하고, 하늘나라를 기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온 만물을 기쁘게 하고 살다 가는 그 이상 인간의 도리가 어디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 이상 뭐 있어요?

내가 일대의 무슨 철학가가 아니고 일자무식이라도 좋아요. 내가 한 푼 없는 거지생활을 해도 좋아요. 무능력한 자리에서 죽어가도 좋아요. 천하가 그렇게 살았다고 할 수 있게 된다면 인생으로서 이 이상 행복한 길을 간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인생으로 그 이상 목적을 달성하고 간다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은 불가피한 것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난 태어나기를 본래가 그렇게 태어났다구요. 동네에서 어떤 아줌마가 어린애를 낳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준비를 안 하면 내가 우리 집, 삼촌네 집에서 도둑질해서라도 갖다가 줬습니다. 도둑질은 안 되지요. 안 되지만 내가 지금 알고 보니까 그것도 하나님이 시켜서 한 거예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속여 가지고 돈을 가져다가 전부 다 동네 아이들을 위해…. 이런 얘기를 하면 안 되지만 말입니다. (웃음) 섣달 보름날 되어 동네는 전부 다 잔치하는데 그 가난한 사람들은 떡을 해 먹으려 해도 떡을 해 먹을 수 있나요? 뭐가 없으니까. 그러면 떡쌀을 도둑질해서 갖다 주지 않나, 고기를 도둑질해서 갖다 주지 않나 말이예요. 엄마 아빠는 그거 없어졌다고…. 없어지기는 뭐가 없어져요? (웃음) 내가 다 가져갔지. '어디, 엄마 재간이 얼마나 좋은가 찾아보시오' 하면서 가만히 두고 보는 겁니다. (웃음)

으례 그런 일은 내놓고 하는 겁니다. '찾다가 없으면 내가 갖다가 쓴 줄 아소.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해서 쓰지 않고 나쁜 데 절대 안 썼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일을 하지 못하니까 내가 도와줬소. 그렇게 아소' 하고 통고한 거예요. 그러니 물어 보긴 뭘 물어 봐요. 그래 가지고 동네 전체에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 아무 집의 아무개…'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내 친구가 참 많았다구요. 오늘 이 패들은…. (웃음)

한번은 말이예요. 우리 숙모가 성질이 좀 고약합니다. 욕심이 많고 말이예요. 아, 참외밭을 저 먼 산등성이에 만들어 놓으면 몰라도 동네 바닥 가운데 떡 해 놓고는 자기 아들만 따다 먹이니 동네 아이들이 얼마나 불평을 하겠어요? 뭐 지나가야 참외 한 짜박지 얻어먹기나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러니 이게 원성이 높았다구요.

그래서 하루는 '야, 너희들 전부 다 참외 먹고 싶지? 진탕 그저 며칠씩 먹게 해줄께' 했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는 삼촌한테…. 삼촌은 날 좋아하거든요. 삼촌은 영계를 통한다구요. '우리 조카 되는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에 조카가 돌아오게 되면 한푼이라도 비용을 절대 준비했다가 주지 않으면 안 돼' 그걸 안다구요.

그래서 자기 아들딸들도 안 주고 아꼈다가 내가 오게 되면 어떻게든 뒤 꽁무니에서 주고 그래요. 그거 안다구요. 날 사랑하거든요. 왜? 내가 문중에서 제일 훌륭하게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기 아들들도 그랬으면 좋겠거든요. 생각이 다 있고 그걸 아니까….

그래, 내가 삼촌한테 한번 물어 봤습니다. '삼촌, 내가 참외를 한번 실컷 먹고 싶은데 참외 몇 개나 줄 거요? 열 개 줄 거예요?', '아니, 네가 달라면 다 주지', '그게 정말이예요? 정말 그렇지요?' 그거 농담삼아 했을 거예요. '그렇지', '정말 그래요?', '그래', '나 알았습니다'

그러고는 그날 저녁에 동네 아이들을 모아 놓고 (웃음) '푸대 자루를 다 메고 와라. 와 가지고는 참외 줄을 밑에서 훑어 가지고 제일 큰놈들은 거기서 셋까지 따라. 셋까지 전부 다 훑어 따라' 했어요. 이래 가지고는 전부 따 담아 가지고, 뒷산에는 싸리밭이 있는데 거기에는 뭘 감추기가 참 좋다구요. (웃음) 시골 사람들은 알 거예요. 이렇게 해서 '너는 어디 갖다 감추고, 너는 어디 갖다 감추고…' 해 놓고 그다음 열한 시쯤 되면 참외 냄새가 날 때거든요. 그러면 '모두 와' 이렇게 해서 모두 모여 가지고 나누어 먹는다 이겁니다.

그래서 삼촌은 굉장히 많은 참외 도적을 맞았다구요! (웃음) 삼촌은 벌써 알거든요. '너, 누가 참외 따 갔는지 알지?', (웃음) '알고 말고요. 삼촌이 나한테 참외 실컷 먹고 무엇이든지 다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웃음) '그래 했지', '삼촌이 그런 말을 했으니 했지. 그게 뭐 나쁜 일이예요? 동네 아이들 참외 잘 먹였으면 동네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할 게 뭐 있느냐 말이예요. 아무 말 말고, 입 다물고 가만있어요' (웃음) 이러니 입 다물어야지 별수 있어요? 조건 딱 잡고 해치우는데. (웃음) 얘기해 봐야 자기 망신이지요 뭐.

자기가 그랬기 때문에 가만두나요? 동네 사람에게 그런 말 나기 전에 숙모 듣는 데서 공박한다구요. '언제 이런 말을 했어요, 안 했어요?' 하고 말이예요. 할아버지 앞에 가도 나는 당당하다구요. (웃음) 할아버지, 아버지 앞에서도 '아, 그거 약속했는데 왜 야단이요?' 하는 겁니다. 그건 대낮에 하지 않았을 뿐이지요. 그건 대낮에 다 모일 수 없으니까 밤에 한 거지요. (웃음) 난 말할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놀음 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편에 서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을 전부 다 주머니 털어다가 세계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고 해서 죄가 아닙니다. (웃음) 죄예요, 죄가 아니요? 「죄가 아닙니다」 자, 그러니 털자구요. (웃음) 옷을 벗겨 가지고 전부 다…. 요즈음은 뭐 나체 생활도 하는데, 통일교회 패들이 자기 옷가지를 팔고 땅도 팔고 나라도 팔아 세계 살리겠다고 미쳐 돌아다닐 수 있는 사람이 한 1억 쯤 돼 보라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그거 바람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탑니다」

나 혼자 바람을 일으켜도 40년 이내에 수백만이 됐는데 말이예요. 이 전염병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24시간 입 벌리고 어서 들어와 달라고 할 거예요. 수사 팀은 방어도 안 한다구요. 방어가 왜 필요해요? 환영하지요. 밤에 자면서, 잠꼬대 하면서도 언제나 환영한다고 하게 되어 있지, 그거 싫다 할 사람 어디 있어요?

이럴 수 있는 황금판이, 이러한 보배 창고가 세계에 나가자빠져 가지고 지금 주인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문선생님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못났다구요, 문선생은. (박수)

세상으로 보면 제일 못난 사람이요, 하늘로 보면 제일 잘난 사람입니다. 엇갈린 세계가 지금 교차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나를 반대했던 사람들이 누구를 따라가느냐? 나를 따라오려고 할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통일교회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이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욕심이 많아요, 세상 사람같이. '내가 옛날에 들어왔으니 나를 대접해 줘야 돼' 하고 있다구요. 어머니가 자식에게 '내가 네 오빠를 사랑했으니 너는 사랑 안 해도 돼' 그거 돼요? 그럴 수 있는 게 법이예요? 어머님 마음이 그래야 돼요?

우리 어머니를 보면 막내동이를 더 사랑하던데요? 나한테 선전하더라구요. 우리 막내 아들이 제일 잘났다고, 막내 딸이 제일 귀하다고, 그것을 아버지도 알아줘야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가만 있으면 '알아줘야 돼요. 돼요! 돼요!' 해요. '응 응' 해야 가만있더라구요. (웃음) 부모의 마음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10년 전에 들어왔다고 '10년쯤 일했으니까 나는 대접받아야 돼' 그거 돼요? 「안 됩니다」 안 돼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안 통해요. 더 일해야 됩니다. 식구들을 더 돌봐야 된다구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돌봐 가지고 백 사람 앞에 존대받는 것은 환영하지만,천 사람을 돌봐 가지고 5천 사람의 환영을 받겠다는 것은 죄예요. 사랑의 법이 그렇다구요. 만 사람을 돌보고 천 사람에게 환영받겠다는 것은 용납하지만 천 사람을 위해 주고 만 사람으로부터 대접받겠다는 것은 도적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선전하지 않아요. 자가 선전 안 합니다. 내가 선전할 수 있는 재료가 얼마나 많아요? 우리 통일교회가 받은 상장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아요. 트럭으로 한 트럭 되지만 자랑 안 해요.

내 자신이 미국에 가서 받은 상장이 천 매가 넘어요. 그러나 자랑하지 않습니다. 내가 제독의 이름이 없나, 무슨 대령의 이름이 없나, 무슨 장군의 이름이 없나, 무슨 시민권, 무슨 박사가 없나, 수두룩하게 많지만 나는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지 않아요.

자랑하기에 앞서 갈 길이 바빠요. 할 일이 바빠요. 그렇지 않아요? 그건 지난날이예요. 이젠 더 큰 상장이 기다리고 있다구요. 더 큰 사랑의 상장이…. 제일 나중의 사랑의 왕자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붙들고 사랑한다고 표할 수 있는 그 시간까지 가야 되는 겁니다. '내가 너를 그리워했다' 할 수 있는, 내가 손을 들고 '아버지!' 할 때에 아버지가 '오냐' 할 수 있는 그날을 그리워하며 가고 있다구요. 그걸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하고 너하고 여기서 만났으면…' 이렇게 의논해 가지고 만날지 안 만날지 모르는, 그게 아니예요. 직선적으로 가서 부딪치고 정면으로 가서 부딪치는 거예요. 그게 참사랑입니다. 아버지와 아들딸들이 만났는데 무슨 사연이 있어요? 붙들면 눈물이 앞서는 거예요.

그 법의 도리를 나도 가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말없이 이 길을 따라와야 됩니다. 말없이 이 길을 따라가는 날에는 거기에 동참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거기에 자기의 집을 짓고 자기의 언덕을 만들어 놨다가는 심판의 조건에 걸리는 겁니다. 형무소에 들어간 사람들이 몇 조에 걸렸느냐 하는 것같이 말이예요. 국가 전체 법에 걸린 것이 아닙니다. 몇 조에 걸린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몇 조에 걸리게 되면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고, 하나님의 딸이 되겠다고 하는 녀석들이 자기 교회만 생각하고, 자기 아들딸만 생각하고, 자기의 일족만 생각하고,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편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 어머니 아버지, 네 형제를 사랑했느냐? 네가 살고 있는, 네가 소속한 그 단체를 사랑했느냐? 내가 세계를 사랑하듯이, 네 나라와 네 백성을 내가 사랑하듯이, 내가 이 세계 인류를 사랑하듯이 네가 사랑했느냐?' 하고 묻기 전에 하나님이 알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 길을 가려는 것입니다.

앞으로 사랑의 공판정에 설 수 있는 그날이 오나니,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하루하루의 생활을 잘해야 되는 것입니다. 취조의 시간이요, 심사의 시간을 거쳐 나간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생활들이 차곡차곡 쌓여지는 겁니다. 여러분 비디오 테이프 봤지요? 녹음 테이프 봤지요? 자기의 한 거동 거동이 전부 다 쌓여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일생이 보턴만 누르면 다 나와요. 마음 심통이 다 나온다구요.

사랑의 도리에, 공법에 의해 치리될 때 그것이 전부 다 '노(no)'로 결정될 때는 틀림없이 지옥 가는 겁니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는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에, 사랑의 창고 가운데 들어가는 겁니다. 사랑의 창고의 주인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 이거예요.

남북의 통일을 위해서 부름받은 우리들

인간이 욕심을 내는 왕자의 자리요, 왕녀의 자리예요. 지상법만이 아니예요. 지상법만을 수료했다고 하지 말고 하늘의 법과, 하늘의 법뿐만 아니라 하늘의 왕권, 왕궁의 법까지도 내가 배우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어려움이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이상은 하늘나라의 왕권 법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일생을 두고 준비해도, 하기에 바빠서 그러더라도 미칠까 말까 한데 거기에 뭐 아들딸 중심삼고, 요사스럽게 흘러가는 세상을 중심삼고 싸움하고, 별의별 일을 다 해요? 그러다가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집시의 무리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이냐? 집시예요, 집시, 집시. 이스라엘 민족은 집시의 무리예요. 자리를 잡고 안착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격파해 버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금자리로서 안식할까봐 하나님이 격파시켜 버리는 겁니다. 그 터전을 파괴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게 불행이 아닙니다. 더 큰 복을 주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내가 오늘까지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이번에 한국에 와 가지고도 서울시 교구 책임자들이 인사이동하여 갈 곳이 없다고 할 때 36가정 집에 전부 다 배정했습니다. 그게 자기 집이예요? 행랑방과 같은 거라구요. 우리들이 애착시하고 살고 있는 이 집이 그 집이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공법에 의해 가지고 예속된 나라와 국토가 되고 재산이 되고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지휘권 내에서 정착하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지, 흘러가는 역사과정에서 사탄세계의 요사스러운 환경권 내에 정착하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예요? 아닙니다. 그건 흘러가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게 된 이유가 뭐냐? 애급 고역 4백 년이 어려운 게 아니라 고역받으면서 국가를 추구해야 하는, 나라 없는 백성이 이렇게 비참하다는 걸 깨달아야 하는 겁니다. 민족이 자유로운 환경을 갖지 못한 것이 비참하다는 것을 뼛골에 사무치게끔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7족을 전부 다 굴복시키고 거기에서 하늘나라를 건국한 후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백성을 사랑할 수 있는 순수하고도 고귀한 사랑의 백성, 사랑의 나라의 주권을 추구해야 할 이스라엘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배때기를 채우고 자기 아들딸이 아우성치는 음성에 귀를 팔아먹고 마음을 팔아먹고 자기 일신의 행락을 위해 몸을 팔아먹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야 할 60만 대군의 방향과 목적을 전부 다 상실한 그 무리는 멸망했습니다. 멸망했다구요. 천추 앞에 사라져 버린 이 역사적인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이 자리에 와서 망할 거예요? 망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안 망할 겁니다」 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북한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거기에 문씨 종중의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대열을 갖추어 가지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저 북한 땅에 가서 남북을 통일시켜 놓고 저 중공과 공산주의 소비에트가 무릎을 꿇을 수 있게…. 그렇게 해서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주체국의 권위를 갖출 수 있는 남북의 통일을 위해서 우리는 부름받은 패들이예요.

쩨쩨하게 가정의 이상을 위해서 통일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일족의 통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왜 이래야 되느냐?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 앞에 공의의 사랑의 공판정에 있어서 조건에 걸려 가지고 판결이 안 됐다고 '노' 할 수 있는 조건을 남기고 싶지 않은 그러한 성심성의의 길을 찾아가는 충의 도리, 효의 도리, 천자의 도리를 찾아가려고 하니 이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들의 눈총이 가는 길이 하나님의 심판대

여러분, 가정의 사랑하는 아내를 품고, 자식을 품고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라가 그런 나라의 어귀에 섰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나라를 세워 놓고 가정이 있어야 하고, 사회의 모든 단체를 세워 놓고 가정이 있어야 한다구요. 사회가 부패하고 나라가 부패하는데 가정의 행락주의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고생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나 가진 것은 없더라도 단 하나, 내 마음을 털어놓고 천하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 천하가 끌려올 수 있는 사랑의 마음,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내 앞에 안 찾아올 수 없는 사랑의 위력, 그 위대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자랑입니다.

그 힘의 권위를 자랑하고 그 힘의 능력을 자랑하라구요. 이것이 우리 본심으로서 호소하는 인간의 욕구가 아니겠느냐, 인본을 중심삼고 태어난 피를 이어받은 선의 조상들이 원하던 소원이 아니겠느냐, 모든 충신 열사들이 바라던 그 소원의 터전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를 지금까지 역사에 흘러갈 자로 다 부정했지만 오늘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은…. 누가 알지 못하는 이 천리의 길을 밝혀 가지고 그것을 사실적 권한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그걸 못 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해 가지고 세계적인 기반의 터전 위에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인종을 넘어 벽을 허물었습니다.

그러한 이 사람의 사상권 내에 들어온 놀라운 자기 자신을 망각하고 이 배은망덕한 배도의 자리에 선, 이런 불충스러운 배반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효의 길이 어떻다는 것, 충의 길이 어떻다는 것, 성인의 길이 어떻다는 것, 성자의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 길을 가 가지고 천리의 대 공의에 의한 사랑의 공법 앞에…. 그 날이 오는 거예요.

그 날 앞에는 여러분의 취재 재료가 뭐냐 하면 생활 내용입니다. 생활 내용이라구요. 예수님이 변호사가 되고 하나님이 판사가 되고 사탄이 검사가 돼서 '아무 때 이 사람은 이랬으니 내 편에 서서 한 분야가 많지, 공의의 법에서 한 분야가 많지 않다' 하면서 조건을 건다구요.

이것을 일시에 제거시킬 수 있는 것은 딴 것이 없어요. 힘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사탄세계를 네가 사랑한 이상 나도 사랑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너는 인류를 사랑 못 했지만 나는 인류를 사랑했다. 너는 지금까지 국가 한계선까지 세워 놓았지만 나는 국가 한계선을 넘어서 세계를 사랑하려고 해왔다' 하면 된다 이겁니다. 이게 하늘의 도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에서는 국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의의 법정이 기다리는 일일 보고, 일일 취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선했느냐, 악했느냐 하는 이런 취재를 하는지도 모르고 가지만 기록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두고 보라구요. 이중 삼중으로 그 동기의 법에 치리받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잘 믿는 사람들이 지옥의 밑창에 갈 수 있는 위험한 자리에 있는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머니에게 하는 말이 '나는 몰리고 쫓기는 고달픈 생활로 시작했으니 죽을 때도 고달프게 죽어야 돼' 그런다구요. 내 눈에는 돈이 안 보입니다. 내 눈에는 권력도 안 보여요. 내 눈에는 지식이 안 보여요. 사랑의 천리를 어떻게 세우고 갈 것이냐, 그것밖에 몰라요. 당신도 그 뜻에 어떻게…. 하늘의 법에 걸린다 이거예요. 걸리게 되면 나만 걸리는 게 아니라 아들딸이 걸리고 남편까지 걸어 넣는 겁니다. 그걸 두려워할 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의 눈총이 가는 길이 하나님의 심판대입니다. 눈이 심판대라는 거예요. 부끄러운 것을 볼 때는 눈을 감는 것입니다. 그 심판장을 밟고 넘어와 '아버지, 이걸 다 쳐 버리고, 공의의 공판장을 쳐 버릴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지도자가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걸 모르니….

판사의 자리를 전부 다 부정해야 됩니다. 그 공판장을 폐회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바라고, 미치도록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다해서 안 되거들랑 자기가 죽을 때 아들에게 이 길이 틀림없으니 가라고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부디 그런 사람들이 나오기를 유언하고 죽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자기 아들딸을 모아 놓고 가르쳐 줘야 한다 이거예요.

나라를 사랑한 충신의 반열에 들어가면 부모가 굴복해

그러면 그는 천상세계에 가서 공의의 법정 앞에 서게 될 때…. 반드시 이 길을 거쳐가야 되는 거예요. 해야 되는 거예요! 「예」 이놈의 자식들, 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 여편네, 아들딸 잘살겠다구? 잘살아 보라구요. 어디 3대를 가나 보라구요. 자꾸 꼬여 돌아가지요.

통일교회 다니다 나가서 반대한 녀석들 전부 보라구요, 꼴들이 어떤가. 내가 기도를 안 하니 그렇지. 저놈의 자식들 그저 몽땅 복수해 버렸으면 다 벼락맞았을 거예요. 그렇지만 공의의 세계를 사랑했노라, 죄인까지 사랑했노라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심판할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자리에 있게 되면 돈을 보내고, 학비가 없으면 친구 이름으로 학비를 대준 사람이라구요. 굶고 있으면 쌀가마를 사 준 사람이 나라구요. 그런 사람을 망하게 해요?

나라가 망하면 세계가 망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 악마 같은 세상에서, 저주받은 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으며 살아 나온 겁니다. 그러니 이 길을 막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예」 막을 거예요, 후원할 거예요? 「후원할 겁니다」 후원할 거예요? 「예」

그러면, 나는 세계를 위해 싸우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야지요. 내가 맨손 들고 소명을 받아 나서게 될 때 그 누구도 몰랐어요. 3년 반 만에 미국 천지를 들었다 놓아야 되었어요. 뒤집어 놓아야 되었다구요. 3년 반 만에 어떻게? 선한 사람 이름 가지고는 안 돼요. 최고의 악당 괴수로 등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빠른 길이예요.

몇십 년 동안 나를 나쁘다고 두드려 댔습니다. 10년 동안 두드려 댔으니 나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국민학교 교사들까지도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구냐고 하면 레버런 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피아보다도 더 괴수라는 거예요. '엠 마피아(M Mafia)'라고 한다구요. 문(Moon)에서 '엠 마피아'라는 명칭이 붙은 거예요. 스탈린보다 더하고 뭐 나찌스의 히틀러, 뭇솔리니보다도 더 하다고 소문났습니다. 제일 무섭다 이거예요.

이러니 미국이 벌커덕 뒤집어져 레버런 문 추방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들추고 들추고 잡아내니까 점점 좋은 일만 나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상장이 드러나지를 않나, 뭐 증거가 드러나지를 않나, 좋은 것만 자꾸 나오는데, 소문 나 가지고 전부 다 참소는 하지요.

결국은 그 싸움을 해 가지고 누가 이겼느냐? 나를 10년 동안 언론계에서 두들겨 팼지마는 맨 나중에 그 유명한 언론인들이 하는 말이 레버런 문 때려 잡으려다 레버런 문에게 당해 망했다는 겁니다. 때리고, 친 몇십 배 몇백 배 이익나게 해줬다 이거예요. 왜? 그만큼 유명하게 만들어 줬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천하에 나쁜 것은 미국 국민이 되고 미국 언론이 되어 버렸다구요. 십년 동안 미국 언론계가 두들겨 패 가지고…. 미국의 언론계가 얼마나 되지요? 1천 2백 개가 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는 일간지가 몇 개인가? 그게 14년 동안 매일같이 떠들어댔으니 그 기사로 말하면 이 방으로 가득 찬다구요.

그러나 맞고 맞고 맞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됐다고 채찍질하는 그런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다 하면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굴복하게 되어 있지, 자식 사랑하는 그 어머니가 굴복하게 돼 있어요, 천리가? 그렇게 돼 있지 않다구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자기 가정 이상의 천리의 사랑이 가는 길인데, 자식이 나라를 사랑한다고 해서 암만 핍박받더라도 나라를 사랑한 충신의 반열에 들게 될 때 부모가 굴복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게 마련입니다. 끝에 가서는 다 결단이 벌어지는 겁니다. 다 끝장이 나는 거예요.

사랑의 빚은 반드시 갚아야

그렇기 때문에 세상 끝과 더불어 통일교회 문선생의 이름은 부활한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이름이 부활할 수 있게 세계에 유명해지거든 끝날이 다 지나가고 새로운 시기가 되는 줄 알아라 이거예요. 「아멘」(박수)

이름이 부활하다 보니 실체를 환영할 수 있는 무리들이, 이제 나라가,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이 내 꽁무니에 주르르 달렸다구요. 요전에 불란서에 새로운 르펭의 신당도 내가 만들어 줬지만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불란서에서도, 구라파에서 지금 문제의 인물로 등장하고 있으니 나를 방문 안 할 수 있나요? 구라파에서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내가 더 유명하니까 방문해야지요.

방문하면 얘기 안 하고 두 시간 동안 완전히 선서시킵니다. '손들어! 제1, 제2, 제3, 손들어' 이렇게 선서해야 돼요. 자기 부당수, 비서실장 전부 데려와서 손들고 선서하도록 시킨다구요. 그 말이 틀림없거든요. '네가 단지 불란서만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내가 안 밀어 준다. 이제는 구라파 대통령이 되라' 그런 지시를 하는 겁니다. 거기에 내 관심이 있는 거예요.

구라파에 한 사람, 남북미에 한 사람, 아시아에 한 사람, 이렇게 세 사람만 있으면 세계는 다 통일되는 것 아니예요? 구라파에 만들고 남북미에…. 남미 사람들은 게으르고, 싸움도 잘하고 놀기 좋아하는 녀석들이라구요.

남북미 연합국을 만들기 위해 지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남미에서 대통령 해먹던 유명한 사람들, 간판 붙은 사람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남미를 치리할 수 있는 헌법 초안을 만들어 가지고 검토하여 발표할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문선생이 죽기 전에 해야 된다 이겁니다. '나 죽기 전에 하지 않으면 너희들 뜻을 못 이룬다'고 하면 '예, 그 말씀이 맞습니다' 하게 돼 있지, '그르오' 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왜? 남미를 살려줄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지금 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러나야 돼요. 무엇으로?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아닙니다. 인류를 위해서….

선생님 가는 길을 막겠어요, 후원하겠어요? 「후원하겠습니다」 후원 못 하면 가만이나 두라구요. 응? 「예」 나 미국 갔다 오거든 좀 가만 놔두라구. 와서 만나자고도 하지 말고 내 마음대로 좀 하게 가만 놔두라구요. 고향이라고 와서는 더 바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손 내밀고 '도와주소, 도와주소' 그런다구요. 눈이 시뻘게 가지고….

반대로 도와주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미국 가서 그런 운동을 하니 돈 쓸 곳이 많을 테니 우리 통일교회 전체가 1년에 몇 억이라도 헌금해서 미국을 도와야 되겠다' 해 가지고 헌금하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합니다. 전부 다 도적질하겠다고 '좀 도와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재석이 그런 생각 해봤어? 그거 빚지는 거예요, 빚을 지우는 거예요? 빚져서 주인 될 수 있어요?

내 피살을 뽑아서 한 거예요. 내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한계선까지 해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은 거예요. 일본의 책임자, 구라파의 책임자들이 내 앞에서는 입을 못 열어요. 돈을 자기들이 벌었어도 내 결재가 안 나 가지고는 못 쓴다구요. 자기들이 벌었나요? 내가 다 해준 거지요.

그게 누구 이름에 의해서? 레버런 문 이름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이름에 의해서 창조력이 동반하더라 이겁니다, 창조력. 알겠어요? 「예」 사랑에는 창조력이…. 불효하던 자식이 부모의 사랑에 폭발되게 될 때는 거기서 십 배, 백 배의 힘을 가지고, 과거의 그릇된 몇 배의 힘을 가해서 창조력에 의해 의인의 길로 비약할 수 있는 길이 사랑의 분화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를 사랑해요? 통일교 선생님을 사랑해요? 사랑하지만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사랑했다 하더라도 겉으로 사랑했습니다. 「겉으로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빚지고 있잖아요? 빚지고 있다구요. 빚을 갚으려고 해야지요. 부모 앞에 효자라는 것은 부모의 은덕을 갚으려고 해야 되는 겁니다. 갚지 않으면 저나라, 천상세계에 가서라도 그걸 갚아야 되는 것입니다. 억만 년 가 가지고도 그걸 갚지 않고는 못 가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의 빚을 갚지 않고는 저나라에 못 간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사랑해야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섰는데 이 나라도 수습 못 하고 있다구요. 전번에 조직을 편성해서 만들어 놓았는데 전부 다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요? 통·반장 다 만들어 줬는데 와 보니까 전부…. 이거 안 되겠다구요. 못 하면 일본 사람을 투입할 겁니다. 미국 사람을 투입할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반대하면 미국 대통령을 시켜 가지고 그 길을 열어서 투입할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못 한다고 해서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에서의 목적 성사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기필코 가능하다는 겁니다. 누가 반대하더라도…. 힘으로 나오거든 힘으로 할 것이고, 돈으로 나오면 돈으로 할 것이고, 머리로 나오면 머리로 할 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머리 싸움에서 우리한테 졌다구요. 이번에 국회의원들 전부 다 모아 놓고 교육할 때, 잘났다고 배통으로 큰소리했지만 말이예요. 그 양반들한테 '자 입을 가지고 있으면 말해 봐. 말해 보라구. 국가를 어떻게 치리할 거야? 공산당을 어떻게 막을 거야? 말해 봐' 라고 했습니다. 싸움만 해 가지고 돼? 자기 출세와 야욕을 가지고 돼? 어림도 없습니다. 이런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천명을 받아 가지고, 미국을 구하라고 하는 소명을 받고 미국에 갈 때 얼마나 긴장하고 얼마나 심각했었겠느냐 이거예요. 한국의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서울을 떠날 때 심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지시를 받을 때 선생님이 미국을 향해서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던 자세와 같지 않고서는 사랑의 동반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사랑의 천리는 부정적인 천리지, 공의적인 천리가 아닙니다. 미국에만 적용되고 한국에는 적용 안 되면 안 돼요.

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라를 책임져야 됩니다. 나는 세계를 책임지고. 응?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라를 책임지기 위해서 뭘했어요? 뭘했느냐구요? 피땀 흘리기에 얼마나 애써 왔어요? 자기의 자식이 끼니를 못 먹어서 굶고 누운 것을 봐 오면서 하늘 앞에 이 백성을 살려 달라고 기도해 봤어요?

난 그 일을 해온 사람이라구요. 내 역사는 지금까지 그래요. 나는 이북의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도 고향에 안 찾아갔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나를 사랑했지만 어머니 아버지를 남겨 두고, 형제들이 나를 그렇게 사랑했지만 남겨 두고 통일교의 미친 짓을 안 할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천리가 가는 길이니 나라를 수습하고 가야 할 도리이기 때문에, 나라를 이어줄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수습하려고 평양으로 나와 가지고 40년 동안 고향에 못 가 봤어요. 그래 가지고 후퇴하다 보니 감방에서 나와서 어머니 아버지도 못 만나고 작별이었어요. 영원한 이별을 해 버렸다구요. 내 일대에 있어서 비참한 겁니다.

그건 왜? 나라를 찾기 위한 겁니다. 나라를 못 찾으면 나는 패배자가 되는 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삼팔선을 넘을 때 선생님이 무슨 기도를 했는지 알아요? '내가 세계를 움직여 가지고 김일성을 추방할 수 있는 날까지 기다리소. 대한민국 백성이 망하지 않고 기다리게 해주소. 그때가 되거들랑 당신이 원하는 남북통일을 하여 당신이 5천 년 수난 과정을 거쳐 이 민족을 찾아와 나라를 세우려던 본연의 강토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난 죽을 수 없습니다' 하는 기도를 하면서 삼팔선을 넘었던 거예요.

내 눈에는 정당이 보이지 않아요. 주권자가 보이지 않고 김일성이 보이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왜? 내 앞에는 사랑의 공의의 법정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거기를 넘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다 쓰는 스승을 모신 여러분이 불쌍하다면 불쌍해요. 그 대신 행복하다면 행복한 사람이예요.

10월 초하루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며 부탁하는 거예요. 10월달은 통일교회의 해방의 달입니다. 10월 4일이 그렇고, 10월 14일이 그렇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앞서는 달이예요, 나에게 있어서는.

그 기간에 민족을 다 잃어버렸어요. 내가 사랑하는 가정도 잃어버렸고, 사랑하는 처자까지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다시 재봉춘하여 40년간을 지내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이제는 나라의 주권자들이 나를 의식하지 않으면 안 될 거예요.

불의의 악당들에게 내가 손을 써 가지고…. 올바른 정의의 나라를 창건하기 위해 움직일 겁니다. 그걸 알고, 내 손길이 저 말단까지, 여러분의 가정까지 닿지 못하니 여러분들이 하늘의 특명을 받은 부모의 자리에서, 참다운 형님이면 형님, 누나면 누나의 자리에 있어서 공의의 사랑의 법도의 질서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이 나라와 이 국가 앞에 침범할 수 없는 터전을 빨리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위험신호가 눈앞에 다가온다는 것을 나는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정가를 수습하기 위해서 몸부림친 사람이요, 현재 미국의 선거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고심하고, 누구보다도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고, 그런 조직을 하고, 그런 지시를 하고 온 선생님이예요. 그러니 밥이 입에 들어가요? 잠이 와요? 그 보고를 받기 위한 하루의 기다림에 천년을 기다린 사연이 엮어져 있다는 겁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사느냐? 하나님이 그렇다는 겁니다. 사랑의 전사들이, 하늘나라의 정병이 사랑의 전공을 통해서 사랑의 승리의 터전이 세계에 확대되고, 그리하여 해방의 기치와 더불어 드높이 조국창건의 이상이 이 세계 도처에 한 깃발 아래 휘날릴 수 있는 그 날을 하나님이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독립 기념일이 오거든 독립 기념일에 앞서 세계 해방과 독립을 위해 왔던 대표자가 예수 그리스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교 지도자들인 줄 알아야 됩니다. 그들의 소원성취가 이 땅 위에 하루도 이루어지지 못한 사실을 볼 때에 원한의 심정이 이 땅 위에 남아 있고 피어린 투쟁의 피가, 희생의 피가 얼룩져 있는 것입니다. 이 역사적 터전을 우리가 아는 한 우리는 쉴 수 없습니다.

해방의 달을 맞음과 동시에, 무슨 해방? 대한민국 정부가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그런 해방을 나 원치 않아요. 사랑의 마음속에 해방을 맞는 여러분들은 먼저 여러분 자신을 해방해야 됩니다. 사랑에 의해서,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로 갈 수 있는, 하나님까지 거칠 수 있는, 하늘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질적 사랑,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이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뒤에서 선생님을 따라오는 것보다 선생님 앞에 서야 돼요. 내 앞에 여러분을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나를 훈령하는 여러분을 모시고 가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런데 왜 자꾸 꽁무니에 달려 가지고 못살게 가는 길을 막아요? 그거 안 되겠다는 겁니다.

사랑하기에 힘쓰라

이런 것을 알고 10월부터는 여러분의 생활을 다시 한 번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몰라요.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하늘나라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전통적인 혈통을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로 이어받아 가지고 심정적 권한으로 세워야 할 엄숙한 역사적인 과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거망동한 불의의 죄를 회개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회개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공의의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사랑의 그 치리 법도 앞에 설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때에 선생님이 변호사가 돼 주고, 선생님 가족 일족이 변호사가 돼 주고, 여러분을 지도하는 통일교의 모든 사람들이 변호사가 되어, 하나님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고, 선생님 가정으로부터 지도자까지 그럴 수 있어 가지고 변호의 범위가 참소권보다도 많아야만 선의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입적이 될 수 있지, 그 참소권보다 작아서는 입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건 뭐냐? 무엇을 갖고? 사랑을 얼마나 실천했느냐 하는 사랑의 실천 공적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늙었다고 탄식 말고 전부 다 사돈의 팔촌까지 찾아 다니면서 사랑하기에 힘써야 돼요.

그들이 쇠사슬에 걸려 있으니 그 쇠사슬을 끊어 주고, 구속된 영원한 영어의 몸이 된 것을 알고 밤을 지새워 가면서 노력하여 이것을 해방시켜 주고, 사랑의 천리 앞에 안식할 수 있는 도리를 개척해 주기 위한 용사들이 되고 개척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의의 법정 앞에 치리를 받는 여러분들이 공의의 법정을 철폐해 버리고 세상 끝에서 하늘나라 끝까지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해방의 사랑의 아들딸, 왕자 왕녀로서 하늘나라에 입국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도 바라고, 선생님도 바라고, 통일교회도 바라는 사명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돌아가서 4일 되기 전까지 3일간 특별 기도를 하면서 자기를 다시 분석 비판해야 되겠습니다. 한국에 찾아온 천운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움직이려고 하는데 이들을 통해서 움직일 수 없으면 돌아가 가지고 일본을 통하고 미국을 통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지만 이 나라의 국민이 아닙니다. 나는 하늘나라의 백성이예요. 대한민국의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내가 지금까지 권고하고 가르쳐 준 그 대가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새로이 결심해 가지고 나라 없는 백성을 생각하고….

지금 우리에게 나라가 없잖아요. 싸우는 나라를 원해요? 안식할 수 있는 가정의 안정권이 아닙니다. 불안해요. 공산주의 위협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어요. 그런 비참한 자신인 것을 알고, 하늘만 믿고 이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사랑의 구름다리를 높여 세계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는 마음에서 오늘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잘못했지만 그렇게 다시 새로이 결심하고 가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여기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광야 40년노정에서 자기한테 길리움받던 이스라엘 민족을 바라보던 모세가 분에 못 견디는 자리에서 하늘을 원망하고, 석판을 깼던 사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먼 동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오늘날 그 누구도 모르지만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이 일개 통일교회에 국한된 사명이 아니라 천리의 전체를 대표한 사명이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는 걸음과 저희들이 가는 생애노정에는 역사적 인류의 생애가 걸려 있고, 역사적 인류의 모든 짐이 짊어지워져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 누군가가 가정을 대표해 짊어질 수 있는 대표적 가정, 종족을 대표해서 짊어질 수 있는 종족, 그러한 민족·국가·세계가 필요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런 세계적 사랑의 심정을 품고 십자가의 짐을 개인에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축복이라는 기반을 넓혀 가면서 복잡다단한 환경의 핍박을 가려 저 공산치하에 가 있는 당신의 자녀들까지….

그들은 축복받은 몸이지만 자기의 일신을 마음대로 가눌 수 없는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을 적마다 해 나는 날이 해가 나는 날이 아니요, 맑은 화창한 봄날이 저에게는 봄날이 아닌 것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봄이 찾아오는 것을 볼 때 부끄러움을 느끼고, 계절을 따라 돌아오는 사계절은 한번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지만, 당신의 복귀섭리의 날은 한번 잃어버린 이후에 몇만 년이라는 역사를 거치면서도 봄을 찾을 수 없는 한스러운 아버지를 생각하게 될 때에, 지상에 4계절이 찾아드는 그 절기 절기의 변함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창조의 설움이 얼마나 깊었겠는가 생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닌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비 오는 길거리에서 방랑자와 같이 처마 끝에서 밤을 지새워 가면서 당신을 위로하던 그때를 저는 잊을 수 없사옵니다. 다리 밑의 불쌍한 거지와 같이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당신들은 친구가 있지만 나는 친구가 없다고 기도하던 그 날을 저는 아직까지 잊지 못하였습니다. 나이는 많아지더라도 이 마음을 지울 수 없고, 이 생각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흐느끼시며 기도하심)

당신은 그럴 수 있는 때가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천년사를 하루와 같이 참아 오신 당신의 마음을 위로할 자가 이 천지에 없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고 나서 불효함을 다시 느끼고, 가고 나서 불충을 느낄 수 있는 참담한 생애가 레버런 문이 가는 생애인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하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가 묻게 될 때는 통곡밖에 답변할 수 없는 당신의 사정이었던 것을 아옵니다. 나날이 일일 생활권 내에서 느끼고 볼 수 있는 이 생애의 길을 가진 것이 행복한 것 같지만 일면 비참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 같은 환경을 거쳐간 그 날을 향하여 저희들은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아버지! 대한민국에 돌아와 보니…. 이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갈 길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들을 누가 수습하겠습니까? 못났지만 이 통일교회 무리에 대해서 여당이나 야당이나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의 책임소행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느끼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갖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실행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본을 보여 줄 것밖에 없다는 이 사실만이 귀한 것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몸부림치고, 그 일을 붙들고 몸부림치고, 그 일을 붙들고 남편한테 매를 맞았고, 그 일을 붙들고 아들딸한테 천대를 받았고, 그 일을 붙들고 일족 앞에 쫓김을 당했고 환경에 몰림을 당했습니다. 저 역시 그 일을 붙들고 나라에서 몰리고 세계에서 몰려 왔습니다.

몰리는 무리를 동정하시는 하나님, 저를 위하듯이 이들을 더욱 동정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붙드시어 권고할 소원이 있거든 저를 붙들어 놓고 권고하던 이상의 소원의 마음을 가지고 붙들어 권고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0월이 또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마음으로 그리던 10월달, 해방의 때를 바라던 그런 때가 통일가의 해방의 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에 심정의 해방을 받아 실체 생활에 해방을 받고 어디든지 구애받음이 없이 스스로가 해방된 자신을 자랑할 수 있는 자신만만한 아들딸이 되겠다고 손들어 결의하였사오니, 이 결의가 헛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결의의 부풀음이 이 삼천리 반도를 넘쳐 온 아시아 제국과 온 세계에 빛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제부터 새로이 10월을 중심삼고 나머지 3개월을 저희들이 있는 성과 열을 다하여서 아버지 앞에 효의 길과 충의 길과 성의 길을 다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말씀과 더불어 모든 것을 잊고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47권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