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제3 가정이 제일 축복을 받을 줄 알았지요? 그렇지만 보다 희생되고 보다 공적인 것이 제일 복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점점 높아감에 따라 가지고 딴 생각했다구, 딴 생각. 높아지려면 높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러니 최고의 정상과 연결시킬 수 있는 수직선을 갖추어야 돼요, 수직선. 그 수직선은 역사적 전통과 연결되어야 돼요. 자기 혼자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몸적인 문제는 뭐냐 하면, 세계가 완전히 굴복할 때까지는 몸적인 조건을 바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본연의 위치가 아니예요. 더구나 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몸적인 것은 경제문제예요. 통일교회가 경제문제의 조건이 수습됐다는 것이 지극히 무서운 거예요. 이게 좋은 것이 아니라구요. 망할 수 있는 자원이 주 원인으로 따라다니는 거라구요.
임자네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생활 방편이라는 것이 원수입니다. 끝날에는 가정 가진 여인에게 화가 있다고 했어요. 이 말은 통일교회 자체의 가정들이, 축복가정의 여인들이 책임 못 하게 되면 걸린다는 거예요. 여기에 꿰달아 가지고 남편 끌고 다니는 여자들은 뜻적인 입장에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같은 데도 전부 다 여자들이 가정을 책임지는 거예요. 가정문제는 어디까지나 원수입니다.
자기가 책임완수 할 때까지 언제나 이게 자기의 참소조건이 된다구요. 여러분들 선생님 성격 알아요? 호랑이보다 무섭고 누구보다도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눈을.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 혼자 미국정부하고 싸웠어요. 미국이 나한테 진 겁니다. 미국이면 미국이 그냥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있는 가운데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들이쳐야 됩니다. 치지 못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그런 승리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냥 밀려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자체는 그런 사고방식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임명했으면 임명하는 그런 방향에 보조를 맞추지 않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천하가 움직이겠어요? 나무를 끄는 데는 까꾸로 끌어서는 안 돼요. 나무를 끌려면 뿌리에서부터 끌어야지. 그러지 않고 자기들이 끌고 갈 수 있어요? 통일교회의 최고의 간부로부터 전부 다 그런 사고방식을 일소해야 돼요.
승공연합 자체도 선생님이 있으니 승공연합이지! 오늘 일시에 선생님이 명령만 하면 완전히 해산하는 겁니다. 통일교회도 오늘 선생님 명령이 있으면 해산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있으니 승공연합도 있고 통일교회도 선생님이 있으니…. 선생님을 중심삼고서, 하나님이 있으니 통일교회가 있고 승공연합도 있지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지 자기를 중심삼나요? 그런 입장에서 싸워 가지고 일소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뿌리는 말이예요, 뿌리를 전부 다 북쪽에다 갖다 놔두고 가지가 동서사방으로 퍼져 나가면 그래도 그건 좋은 거지요. 반대로 뿌리가 남쪽에 가 있는데 순이 북쪽 이상 갔다 할 때는 잘라 버려야 됩니다. 뽑아 버리는 거예요. 뿌리를 찾아야 돼요. 뿌리 없는 녀석은 망하는 것입니다. 뿌리가 어디예요? 최창림의 뿌리, 여기 이재석의 뿌리가 어디야? 여러분들의 뿌리가 어디예요?
더우기나 혼란된 세상에 나타났으니 뿌리가 잘 돼야 돼요. 뿌리가 잘못되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가지를 뻗고 이러겠다는 녀석들은 하나님 앞에 필요 없는 겁니다. 원수가 되는 겁니다, 원수. 편안히 앉아 가려고 하는 녀석들, 요사스러운 패들은 그런 의미에서 그릇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잘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여기에 나라가 움직이게 되고 세계가 움직이게 되는데, 도리어 쉽게 가겠다고 하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아요. '나 빼놓고…. 내가 이렇게 수고했는데…' 하는 그런 수작이 어디에 있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대표적으로 기반을 다 닦았는데 내가 이름 갖고 있는 게 있어요? 협회장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내가 알아! 많은 재산을 보았지만 내 이름으로 된 것이 있어? 생각해 보라구요. 없다는 거예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판도를 넓혀야 돼요. 판도를 넓혀야 된다구요. 세계가 인정해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서 이런 싸움을 하고 왔는데, 미국에 있어서 모든 식구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안 오면 좋겠다' 이러면 어떻게 돼요? 내가 한국 오니까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이…. 한국 패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이 오면 안 되겠다' 이런 패들 있어? 「없습니다」 그런 패 있지. 인사조치당할 것을 뻔히 아는 패들. (웃음) 틀림없이 여기 몇몇 사람들은 '안 오면 좋겠다' 했을 거야. 그 패들은 원수예요. 그것은 사탄이 되어 통일교회를 노략질하기 위한 패들이예요. 주인이 안 오길 바라는 것은 간신이요, 노략질하는 도둑이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 한번 출세하고 싶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여기에 출세하려고 들어왔어? 그런 녀석들은 제외해야 된다구요. 그런 면에서 대가리가 커지면 다 그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순수성이 없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에게 아들딸을 생각하는 그런 특권 주었어요? 말해 보라구요. 여편네 중심삼고 아들딸 생각하는 특권을 주었느냐 말이예요. 내 한번 물어 보자구요. 그거 대답해 보라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자리를 언제 잡았느냐 하면 미국에 가서 자리를 잡은 거예요. 한국에서는 자리를 안 잡았다구요. 미국 가서는 왜 자리를 잡았느냐 하면 한국의 위신과 통일교회의 위신 때문에 자리잡은 거라구요. 자리잡은 그 집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안 돼 있다구요. 미국 교회 이름으로 했어요. 거기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다면 그 모든 재산은 전부 다 미국 거예요. 레버런 문은 쨉도 안 되는 겁니다. 일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일을 한다면, 사람은 한국을 중심삼은 사람일지라도 일은 세계를 위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세계를 위한 일이어야 돼요. 한국을 위한 일이라면 전부 다 쫓겨나요. 그것은 센터가 못 됩니다. 센터가 못 된다고요. 여기 밑창에서 반대한다구요, 반대.
꼭대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되면 이게 센터예요. 센터가 될 때는 꼭대기를 중심삼고 모든 진용을 취해 나가는 거예요. 높아지려면 자꾸 그 위에 올라가더라도 좋아하고 전부 다 올려 쌓아질 수 있게끔, 자기 자체 위에 누가 올라설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전부 다…. 선생님이 없을 때 미국은 누가 책임지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몇몇 사람이 책임을 져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나오자마자 들이 까는 거예요. 박보희, 곽정환이 패들. 까꾸로 꽂아 놓는다구요. 반항만 해봐라, 한마디로 내 보내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왜 이러느냐? 미국을 염려하기를 자기 자신처럼 염려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미국을 위한 생각보다 자기 생각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이 자기는 잘했다고 하지만 뜻적인 입장에서 볼 때 못한 것이 많다는 거예요. 잘한 것보다 못한 것이 많게 될 때는 잘한 것은 덮어놓고 못한 것을 가려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 가운데 열을 잘못했으면 그 열을 들어내어서 청산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출세하고 싶은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출세하고 싶은 사람. 그걸 알아야 돼요. 전부 다 꼭대기라면 꼭대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의 꼭대기는 누구예요? 누구예요? 「아버님입니다」 세상에서는 선생님이지? 선생님을 중심삼고 수직적이어야 되는 거예요, 책임자들이. 그렇잖아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인류가 있는데, 선생님과 같은 그런 환경에 설 수 있는 개인이 있느냐? 가정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 국가기준, 세계기준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전통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걸어 나온 것이 전통입니다. 그 전통의 비중을 높여 가지고 정상에 도달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 같으면, 여러분들은 대개 몇 살인가요? 대개 지금 몇 살이예요? 40미만. 40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젠 대가리들이 다 컸구만. 40미만 손들어 봐요. 이제는 철들 만큼 됐구만.
보라구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언제 모셔 왔나요? 「40세」 언제 모셔 왔어? 「40세입니다」 그것이 몇 년, 몇 년도야? 「1960년도입니다」 때가 있는 거예요, 때가. 때를 맞추지 못하면 망해요. 봄에 씨를 뿌려야지 가을에 씨를 뿌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름에 씨를 뿌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내가 자리잡으라는 말을 안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노정을 걸어갔던 것과 같은 이동하는 민족, 집시의 무리예요, 집시의 무리. 그래서 자기가 살고 있는 데에 애착심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 한남동 같은 집 한 채가 문제가 아니라고요. 다 때가 있는 거예요, 때가.
그러면 통일교회를 볼 때 통일교회의 사명이 뭐예요? 통일교회의 사명이 어떤 사명이예요? 국가복귀의 사명이예요, 세계복귀의 사명이예요? 「세계 복귀」 세계복귀만이 아니라 영계복귀까지 해야 되고 지옥복귀까지 해야 되는 거라구요, 지옥복귀까지. 이것을 하기 전에는 가정이 없는 거예요, 가정이. 가정이 자리를 못 잡는다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됐다구요. 사탄가정이 되어 가지고 사탄종족, 사탄민족, 사탄국가, 사탄세계, 지옥의 나라가 벌어진 거예요. 영적 지옥, 지상지옥의 세계가 된 거라구요. 그건 세계판도입니다.
이것을 대처해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종교가 그랬듯이, 종교의 전통이 그래요. 하나님의 작전에 의해 가지고 선이 핍박받고, 선이 희생되어 가지고 복귀역사를 해 나온다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은 단출해야 됩니다. 왜 단출해야 되느냐? 맞고 빼앗아 나오는 데는 가정을 가지고 맞으면…. 가정, 그 부처끼리라는 입장에 서 가지고 맞게 된다면 그거 누가 중심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독신생활을 강요했다구요, 독신생활. 남자 중심의 삶을 위할 수 있는 역사관은 안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섭리의 관점에서 볼 때 남자 주체관이 안 세워졌다는 거예요. 남자의 주체관이 안 세워졌기 때문에 종교 역사에는 남자 주체관 확립을 위한 세계 대치….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사탄세계에 대결해 가지고 남자 주체권 확립을 이룰 때까지 나온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독신생활입니다. 그것은 어느때까지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야 임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야말로 천주교, 신교가 합해져 가지고 전부 다 하나의 세계로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이 2차대전 직후에 있었는데, 이 때가 종교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역사시대에 한때밖에 없다구요. 그때밖에 없어요. 이걸 놓치면….
그때서부터 재림이상 실현시대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이 재림이상은 신랑 신부 이상입니다―신랑 신부 이상을 가지고 이 지상에 착륙시대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착륙을 못 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착륙될 것인데, 신랑 신부 사랑의 전통기반을 못 세움으로 말미암아 파괴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재현하여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역사시대에 남자 주권, 남자 주체성을 확립해서 상대권을 지상에 세워 가지고 비로소 하늘로부터 오시는 주님, 재림주님하고 땅 위에서 신부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이 신부는 전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종교를 대표하고 전인류를 대표한 가운데서 신부 하나를 택정해 가지고 그 남자 여자가 착륙할 수 있는 양단을 딛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그 양단을 딛는 데는 뭐 오시는 주님 혼자만이 아니예요. 남자만이 아니라구요. 여자면 여자만이 아니예요. 여자와 남자를 합한 그러한 심정을 중심삼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임하여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중심이라구요.
그러면 가정적 전통이 무엇이냐? 이것은 오신 주님이 세운 가정적 기반을 그냥 그대로 인계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세상도 모르고, 원리를 배웠다면서 원리를 얼마나 알아? 그런 것들에 대해 생각을 좀 해야 된다구요.
지상에 착륙한 가정전통이 선생님을 통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시대로부터, 종족시대로부터 세계의 주변을 흡수해 가지고 확대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올라감에 따라서 주변이 넓어지고,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정상으로 점점 올라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36가정이면 36가정 자기들만 잘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가지예요, 가지. 뿌리에 달린 하나의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디까지나 뿌리를 중심삼고 줄기를 따라 가지고 모든 가지들이 커 가게 되어 있지, 자기 자체가 클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특정 개념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은 전통, 그 기반 위에서 확대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그다음에는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이것은 세계의 확대적 조건의 대표로서 축복해 준 거라구요.
그럼에 따라서 통일교회 선생님은 점점점 세계무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세계 정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과 싸워야 되느냐? 사탄세계와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원래는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하고 미국이 하나된 기반을…. 이게 가인 아벨이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서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가인 아벨의 기반이 닦아지지 않으면 부모님이 계실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떠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특별한 축복이라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 축복한 여기에 있어서 부부라는 것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가인 아벨.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을 세워 주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하나된 그 기반 위에 부모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자기들을 위하는 기반이면 다 깨져 나가요. 역사를 위하고 선생님을 위하는 자리에서만이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가정을 가지고 살면서 살기가 괴롭다고 교회에 와서 땡깡부려, 이놈의 자식들.
교회는 어디까지나 세계를 위하는 거예요. 자기 일가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돼요. 통일가의 축복가정 자녀, 이놈의 자식들을 고생시켜서라도 세계를 위하여야 되는 거야, 세계를. 여러분들을 걸고서라도 말이야. 그런데 지금까지 소위 여기 재단에서 한 짓이 뭐야? 우리는 못살게 됐으니 교회에서 도와줘야 되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그게 뜻이야?
그 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생스럽고 어렵고 할 때, 하나님 대해서 '나 하나님…' 하며 땡깡부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놈의 자식들 역사를 알면서, 성진이 에미와 성진이를 절간에 끌어 넣고 그런 것 전부 다 알고 있잖아? 어머님 모시기 전에 그런 일 했어, 안 했어? 선생님이 그렇게 부정해요. 적당히 하면 될 텐데 뭐. 적당히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말이예요. 적당히 하는 것이 진리예요? 진리는 절대적이어야 된다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나왔어요. 새끼가 귀하고 여편네가 귀하지만 여편네와 새끼를 중요시하느냐, 뜻을 중요시하느냐 이거예요. 아담이 여편네한테 끌려가고 자식한테 끌려가서 되겠어요? 천리의 대도를 밝힐 수 있는 기반을 남자가 취해 가야 되는 겁니다. 내가 괜히 결혼한 것이 아니라구요. 기성교회를 대비해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결혼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를….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는 자리에 들어가니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집니다. 가정까지 문제 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기성교회 기반 위에 서기 위해서 준비했던 모든 것이 침해를 당하는 거예요. 여편네로 인해서 잘라 버린 거예요. 내가 잘라 버렸나, 자기가 잘라 버렸지. 매일같이 기다리면서 정성을 들이고 충성을 하고 다 그랬으면 얼마나 복을 받아요. 통일교회에 핍박이 없다구요. 잘못한 것은 반드시 탕감받아야 돼요. 통일교회 책임자 이놈의 자식들, 이런데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그런 걸 탕감복귀하려고 생각지도 않지? 여러분들이 행동한 그 모든 것을 교회가 책임질 수 있어요? 때가 돼도 그것을 모르거들랑 법적인 제재 밑에서 그 일을 감당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 선두에 서서 누더기 판이 되고 감옥에 들락날락하는데 임자네들은 뭐 자리를 잡고 편안히 살겠다고 하니 이런 요사스런 패들, 두고 보라구요. 잘사나 보라구요. 전부 다 새로이 기반을 잡고 가나안 복지에 가게 될 때는, 전부 다 착륙해 가지고 명단 꾸미게 될 때는 광야에서 있었던 모든 비사들은 전부 다 적발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망한 것처럼 망하는 거예요. 저 갈렙과 여호수아가 그걸 못 했어요.
전부 다 거지 판국, 거지같이 들어왔으니…. 이방 사람을 교육해야 돼요. 이방 사람의 자녀들을 교육하고 이방 세계의 1세들을 전부 다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들어와 가지고는 전부 다 누더기 보따리를 풀어 놓고 보니 처량하거든. 그러나 이곳에서 사는 족속들은 집을 갖고, 성을 갖고 호화판으로 잘살고 있는 걸 보니 그 아들딸을 그리워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그것은 이스라엘 일족에서 벌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10지파의 북조와 2지파의 남조, 이스라엘과 유대 지파로 갈라져서 싸우는 거예요. 구약역사는 그게 아니예요? 유대 역사에 있어서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이 유대민족이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온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가나안 복지에 가서는 자기가 있을 수 없어요. 자기를 생각하다간 망하는 거라구요. 자기 뜻대로 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서울에 와 가지고 뭐냐 하면 위에서부터 내려가는 겁니다. 복귀역사는 밑창에 가 가지고 수습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어요. 여러분들 가정 그냥 그대로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못 했으면 전부 다 저나라에 가서 걸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마음이 일편단심 선생님과 하나되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솔직이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일방통행이예요? 모세의 지시를 따르지 않던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쓰러졌어요. 모세 마음대로 한 말이 아니예요, 그게. 그 말은 그 시대의 환경에 맞지 않아요. 180도 달라요. 그 길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임자네들 마음속에는 누가 중심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속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출발은 세계를 위해 했는데 나중에는 자기의 종착점을 만들려고 그러지요. 그 종착점은 거기서 떨어지는 거예요. 자기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세계까지 가는 데는 끝까지 가고 끝까지 하나님을 위해 가는 데는 열리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여러분들의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일대 혁신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따라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의 문제가 뭐였느냐 하면 가정이 문제였어요, 가정이. 지파가 문제였어요, 지파가. 가정들이 불평하니 그 족장이 어려워지고, 그러니까 '나 못 가겠어' 하는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40년 동안 유리고객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새로운 분야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옛날에 임자네들 출발했을 때, 임자네들 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 가진다고 생각했어요? 생각했어요? 「못 했습니다」 일생 동안 혼자 살면서 뜻을 위해 살겠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게 아니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안 그런 사람 손들어 봐. 그러면 그런 사람 손들어 봐. 내리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 재미있게 살겠다는 그런 사상 가지고 있었어요? 이 36가정만 해도 그렇지요. 36가정 임자네들 뭐 결혼을 생각했어요? 결혼해 준 것은 뭐냐 하면 말이지요. 지금까지 세계무대까지 사탄세계에 가정을 연결시키기 위한 조건적인 축복입니다. 그런데 36가정이 천하의 대왕과 같이, 천하를 다 차지한 듯이 놀아나고 말이예요, 72가정 124가정들도 축복받았으면 그것으로 다인줄 알고…. 그게 아니예요. 세상 가정들을 구원해 주기 위한 조건물입니다. 가인가정을 구하기 위한 아벨가정으로서 축복해 준 거예요.
아벨은 말이예요, 아벨은 언제나 제물 되어야 돼요. 소면 소 자체가 머리만 제물 되는 것이 아니예요. 몸뚱이도 제물 되어야 되고 사지가 다 제물 되어야 된다고요. 그러면 가정 자체가 어떻게 돼야 돼요? 가정 자체가 제물 되면 여편네도 제물 되어야 되고, 아들딸도 전부 다 사지(四肢)와 마찬가지로 제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의 모습을 피하겠다고 하는 것은 추방되어야 돼요. 문밖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가인세계, 가인 판도, 가인적 세계가정 판도 위에서 하늘이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는 가정기준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기준. 가정기준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모든 가정의 부활 형태를 대표한, 이러한 전체를 대표한 형태로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입니다. 이 가정들은 전부 다 부활한 형태입니다. 이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아벨적인 가정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제물을 삼는 데 있어서 제일 잘난, 제일 좋은 제물일수록 큰 무대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부락의 제물은 흠이 있어도 괜찮아요. 그러나 나라와 세계를 위해 바칠 수 있는 제물이라는 것에 티와 흠이 있어서는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 36가정이 사명을 못 했어요, 72가정이 사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다 못 했다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지금까지 축복받아 가지고 전부 다 책임 못 했다고요. 지금 장(長)이라는 사람들 보라고요. 가만 보면 말이예요, 가정들이 제물 되어야 할 텐데, 가정들 전부 다 통일교회 패인데 선생님의 가정이 자리를 잡았으니 우리 가정도 자리를 잡아야 된다고 누가 결정했어요? 선생님이 자리를 빨리 잡아야 되는 겁니다. 그 자리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리를 잡는 데는 그냥 못 잡아요. 국가기준을 넘어야 돼요. 예수님이 자리 못 잡은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을 넘어 미국에 가 가지고 비로소 가정적 기반을 가진 거예요. 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여기를 떠나기 전에 전부 다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본부 지을 곳, 지을 땅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수택리에는 대학교 지을 곳을, 청평에는 국제수련소 지을 곳을 전부 다 만들어 놓고 떠났다고요. 내 것은 없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어디에 있었나요? 청파동에 있었지요, 교회에? 「예」
그러면서 뭘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미래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위해서 본부 지을 땅을 여기에 사 놨지요, 여의도에? 요전에는 소위 책임자 되는 사람이 와서 '선생님 그거 뭐 여기에 호텔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는 복잡하고 뭐 어때서 안 됩니다' 이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통을 무시한 이 무식한 것들. 선생님이 하늘 앞에 기도하는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뭐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하고 선생님이 정성들이는 것을 무시해 버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선생님이 없었다면 마음대로 했을 겁니다. 선생님 명령 듣지 않고 선생님 명령 없이 했다가는 영계에 가 가지고 모가지가 재까닥 다 걸리는 거예요. 다 걸려 버린다는 겁니다. 세상은 장난거리가 아니예요.
그런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선생님의 뒤를 따라 나오면서 협조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영부영 적당히 해서 될 것 같으면 하늘이 절대 협조 안 해요. 갈라져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비로소 미국에 가 가지고…. 거 뭐 미국 사람들은 집 지을 생각도 안 해요. 내가 다 샀지요. 세계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위신을, 대한민국의 위신을, 통일교회의 권위를 위해서 벨베디아를 사고 이스트 가든을 사 가지고 활동한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기간은 세계시대입니다. 세계무대에서 싸움을 시작한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그 나라 돈을 바라서 싸우는 게 아닙니다. 그 나라 백성들, 이 미국 땅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걸고 싸우는 거예요. 세계가 가는 길을 가로막고, 세계가 가는 길을 망쳐 놨으니 수습해야 돼요. 그러니까 거기에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이. 그러니 불철주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제아무리 잘난 녀석이라도 선생님 앞에서 입을 못 열어요. 경제적 기반을 내가 닦고 말이예요, 교회 기반을 닦아 주고, 교육을 내가…. 거기에는 떡잎 될 사람이 많아요. 썩어져서 거름 될 사람이 많아요. 세상 같으면 거름 되어 썩어 없어질 텐데 사람이 되어 있으니 가죽은 남아 있다고요. 살아서 뭐 입 벌리고 너불너불 해도 그거 상대 안 한다고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세계적 기반이 그렇게 닦아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성과가 없어요, 성과가.
구멍을 뚫어야 됩니다. 구멍. 누가 구멍을 뚫어야 돼요? 구멍을 뚫어야지요? 그냥 앉아서 될 것 같아요, 앉아서? 왜? 저 크나큰 미국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저편에 세워야 된다구요. 내가 그 미국의 저 끝에까지 나갔다가 들어와야 돼요, 감옥 맡창까지. 감옥 지옥에까지 갔다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꺼꾸로 꿰어 가지고 나와 가지고 거꾸로 꿴 것이 뺄 때는 나한테 끌려온다구요. 그 싸움이라구요. 미국이 몽땅 내 꽁무니에 달린다구요. 그래서 그 끄트머리를 전부 다 한국 어디에 갖다가? 반에 갖다가 꽂는 거예요. 미국 나라하고 한국의 반(班)하고, 세계의 제일 높은 데하고 한국 서울의 맨 낮은 곳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끄트머리가 여기에 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몰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미국 대표, 각 국가 대표, 아시아 대표, 미주 대표, 남미 대표, 아프리카 대표, 구라파 대표, 즉 6대주를 대표한 수뇌들을 전부 다 몰고 오는 거예요. 위에서부터 교수로부터 해 가지고 동원하여 전부 다 아래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교수들을 괜히 내세운 줄 알아요? 전부 다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움직여야 한다고요. 가인을 중심삼아 저 밑에까지 내려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조, 반편성 빨리 끝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끄트머리하고 딱 내가 맺어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만일 이걸 못 하게 되면….
그런 의미에서 여기 한국에 있는 패들이 선생님 뒤에 달린 송곳이 되었어요? 세계를 터치고 나갈 수 있는 송곳 그 몸뚱이가 되었느냐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새끼가 가시가 되고, 자기 여편네가 가시가 되어 가지고…. 그냥 그렇게 된 사람이 하나도 없어.
여러분이 여기 책임자라구요? 선생님이 오늘 여기 와서 말하는데 참석할 자격이 다 없다고 본다구요. 제멋대로 살지 않았어요? 백 퍼센트 뜻을 위해 살았어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고요. 백 퍼센트, 응? 그 가정이 전부 다 백 퍼센트 뜻을 위하는 데 있어서 제단을 지키는 제주(祭主) 노릇 했어요? 사랑의 세계에는 전부 다 제물이 돼야 돼요. 여편네와 아들은 제주가 돼야 되고. 그런 놀음을 했어? 「예」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까지의 축복가정이 뭐라고요? 뭐라고? 「가인의 제물입니다」 아벨적인 가정은 세계적인 가인가정을 구해 주기 위한 가정 제물입니다. 제물이라구요. 아벨가정이예요, 아벨가정. 그런데 아벨가정이 대접받아 가지고 복귀가 되나요? 희생해야 돼요, 희생.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이렇게 희생해 나오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와서 지금까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는 줄 알아요? 낮잠을 한번 못 자는 것입니다, 낮잠을.
그런데도 여기에 오면 전부 자기들은 뭐 고단하다고, '선생님 열 두시가 되었습니다' 하고 자러 가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심각해요. 내가 통일교회 패들은 열두 시 전에 자지 말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나는 여기 와서도 지키려고 하는데….
보라구요.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는 위성국가의 식구들이 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도 많다구요. 여기 한국에서 지금 가정을 도와줄 돈이 있으면 감옥에 가 있는 그 사람들을 살려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한국에 와 보면 전부 다 똥거지 새끼들이예요. 와서 그저 도와 달라는 것밖에 없어요. 그 위성국가의 감옥에서 신음하고 있는 교회를 위해서 도와주어야 돼, 자리잡고 있는 가정 새끼들, 이놈의 새끼들을 전부 다 도와줘야 돼? 어떤 거야? 한번 말해 보라구. 어떤 거야? 어떤 거야? 「위성국가의 식구들입니다」 여러분들의 것을 긁어서라도, 등골을 빼 가지고 팔아서라도 그들을 구해 주겠다고 해야 그게 올바른 지도자입니다.
여러분 색시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그런 것이 있어야 됩니다. 전통이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러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들 둥지 틀어 가지고, 별의별 녀석들이 요사스러운 놀음을 해왔다는 거예요. 우리의 입장과 방향은 세계입니다. 선생님 손끝과 같은 자리에, 거기에 살이 되고 거기에 달릴 수 있는 끈에 얽어매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그래, 임자네 가정들이 아벨가정 노릇을 했어요? 아벨의 책임에 대해서 알지요. 아벨은 가인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왜? 가인을 구하지 않으면 부모님을 못 만나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정교회가 뭐예요? 가인 종족복귀한 후에 자기 종족복귀하는 역사 아니예요? 그래 임자네들 가인 종족복귀를 위해서 노력했어요? 가인 종족과 아벨 종족이 하나 못 되면 민족권 내에 못 올라가요. 올라갈 길이 없는 거예요. 이게 원리 아니냐구요, 원리.
부모님을 함부로 모시게 되어 있지 않잖아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어떤 자리에서 하나되느냐? 복중의 쌍태와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형님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서로서로가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또, 복중에서 나와 가지고, 이 지상에 나와 가지고도 복중 이상 하나돼야 된다구요. 동생을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동생은 형님을 위해야 되고 그러지 않고는 거기에, 그 가운데 부모가 안 태어나요, 안 태어난다구요. 그러면 부모복귀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되었더라면 그때는 공산당이 없다구요. 완전히 남성격 주체 권한을 가지고 서 있는 거라구요. 그때는 남성의 대표 권한을 가지고 오신 주님을 모셔 놓고 자기들은 상대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상대 자리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2세들이 복받는 거예요. 1세가 복받는 게 아니라구요. 왜 1세가 복을 못 받느냐 하면 1세들은 전부 다 가정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1세들은 가정을 갖고 있다고요. 안 그래요? 오시는 주님 앞에 나타난 1세들은 전부 다 에미 애비니만큼 가정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1세는 오시는 주님의 상대권에 서지 못해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의 충성된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새로운 이스라엘 편성시대에 이 사탄세계의 주권조직과 반대되는 아벨적 하늘의 조직이 전부 다 하늘편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지도체제를 갖춰 나가는 거라구요. 1세가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가정을 가졌기 때문이예요. 창조원리에 있어서 가정 가진 사람이 오시는 주님과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는 원리는 없어요. 처녀 총각이 아니고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안 그래요?
그때에 충성을 다하고 자기 아들딸을 서게 하려면, 아들딸 자체가 서려면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재산은 자기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자기 것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소유권이 아직까지 결정 안 됐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피조세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전히 완성해 가지고 사랑이상으로 일체되게 될 때에,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 결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안 그래요?
이미 기성가정으로 선 그 부모들은 미국 나라의 대통령이든, 기독교 책임자이든 가정 가진 사람들은 전부 다 오시는 주님 앞에 상대적 자리에 못 선다는 거예요. 왜? 그들은 이미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나오지 않았는데 결혼했다는 자체는, 그런 논리는 있을 수 없다고요. 결혼하지 않고 바랄 수 있는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모들이 갖고 있는 재산은 사탄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사탄세계에 걸려 있어요. 그 부모도 그렇고 그 부모의 자식들까지도 사탄세계에 다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 그 기대는 어머니 아버지, 그 축복받은 어머니 아버지, 1세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소유한 그 소유가 사탄의 상습적인 습관에 의한 소유이지, 본향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적인 부부의 기반 위에서 상속된 그런 상속기반이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된 인습적인 이런 결과이기 때문에 그 소유권을 인정할 수 없어요.
그래 여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에미 애비는 말이예요, 자기 몸이나 자기 재산이나 모든 것을, 아들딸까지 전부 바쳐야 돼요. 하늘의 소유권으로 입적해야 돼요. 입적하지 않고는 그 2세도…. 왜 입적해야 되느냐? 사탄의 아들딸로 연결된 것을 종결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타락권 내에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종결 안 돼요. 종결 짓기 위해서는 소유권을 전부 다, 사탄편에 있던 것을 끊기 위해서는 하늘편으로 전부 돌려보내야 됩니다.
이렇게 돌려 가지고 오시는 주님의 이름을 가지고, 권한을 가지고 '너와 네 가정은 하늘에 속하느니라' 하는 선포를 받아야 돼요. 그리고 나서야 그 아들딸도 축복의 대상권 내에, 하늘나라의 지도적인 체제 위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원리입니다. 이게 원리가 가는 길이지요.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유권이라는 것을 지금 결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 지금 소유하고 있지요? 지금 뭐 내 것이라고 무슨 뭐 땅 짜박지니 집 짜박지니 하는 이것은 여러분들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전부 다 끝날에는 세계적인 판도가 공납하게 돼 있어요. 아들딸도 전부 다 이런 원칙의 세계적인 기반 밑에서 하나님의 상속권으로 돌아가야 돼요.
자, 그러한 앞날의 길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 임자네들이 하는 것이 뭐예요? 자기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자기 것이? 여러분들이 지금 가정을 가지고 뭐 집을 가지고 내 집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최창림보고도 '야, 이 자식아, 그것 전부 다 교회에 바쳐' 이랬어요. 바치게 되면 샅샅이 뒤져 가지고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하늘 것으로서 들어왔느냐를…. 비법이면 걸리는 거예요. 가지면 가질수록… 저 부정축재는 그렇게 돼 있지? 그러니 타락권이 아니냐.
국가적 세계적 기반을 딱 갖추고 나서는 전부 다 상속권 이양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건 사탄세계예요. 상속권 이양은 뭐냐 하면 부모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을 전통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 사랑의 전통 기반 밑에 사탄의 사랑 가운데 상속권으로서 소유되었던 사탄세계를 완전히 부정해야 하는 거예요. 이양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윤박사도 이런 걸 몰랐다구.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하늘편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없어요. 원리가 그런 거예요, 원리가. 이거 못 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해! 절대 못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소유권을 갖지 말라고 한 거예요, 지금까지. 보따리짐 싸고 다니라는 거예요. 이게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아나니아 부부가 베드로 앞에 자기 재산을 팔아 절반을 감추고 '요것만이요' 했다가 옥살박살 벼락맞았던 것같이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36가정이라도 모가지 떨어진다 이거예요. 가정이 문제라구,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을 돌아보지 않는 이 원수의 자식들. 그런 일이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과 미국 재산, 자기 가정의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돌리게 하는 겁니다. 대통령이 이양하게 되면 그거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한 이양시대를 간편화시키기 위한 작전을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문 아무개 이름을 가지고, 내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세계가 복귀된 기반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세계 기반이 될 때까지는 내가 그런 관념을 안 갖는 겁니다. 딱 내 나라로부터 기반 잡겠다고…. 그래서 이양처를 찾아 해야 할 엄숙한 역사적인 청산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럴 때에 너희들은 그 집을 어떻게 하겠어? 이 도둑놈의 새끼들. 광야에 다니면서 집을 가지고 살려고 했어? 다 걸리는 거예요. 천국이라면 천국 나라를 중심삼고 청산하고 넘어가야 될 것 아니예요? 무엇을? 소유권을.
그러면 이 소유결정은 무엇을 중심삼고 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이양해야 돼요. 타락은 뭐예요? 사탄이 거짓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사랑에 반대되는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소유결정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 결정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돼요. 그 숨막히는 일선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 선생님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자기 이름으로 집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 이름으로. 손들어 봐요. 36가정은 내가 사 줬으니 있겠지. 내리라구요. 그것을 교회 이름으로, 교회 것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이런 때에 이 수습작전을 해서 넘어가야 돼요. 알겠어? 「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가인 아벨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에 있어서 부모님의 심정권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하늘의 심정권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하늘편에 넘겨다 줘야 돼요. 그 물건이 부모님 뒤에 가야 돼요. 부모님 앞에 설 수 있나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부모님 뒤에 가야 돼요. 뒤에 가려면 전수식을 해야지요. 그 의미가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그것을 위해 가고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왜 망했는지 알아요? 만나와 메추라기를 그 하루 먹을 것을 가져야 했는데 새끼 때문에 전부 다 딴 노릇, 딴 짓 했다구요. 이틀 먹을 것, 사흘 먹을 것이 없어졌으니…. 하나님이 먹게 했어요? 다 썩었지요. 한 번 그래, 두 번 그래. 이러면 제거되는 거예요. 하늘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떨어지기를 원하는 거예요. 쓰레기 만들고 싶은 거라구요. 그러나 모세를 통해서 그런 명령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왜? 가나안 복지까지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끌고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내 손으로 잘못된 것을 전부 다 청산 못 해요. 그때까지 끌고 가는 거예요. 이제는 거의 다 왔어요.
안 하면 안 됩니다. 세계적으로 필요하다구요. 이게 중요한 겁니다. 그때는 여러분들은 전부 다 부정축재하고 사탄이 노략질한 물건을 끌고 그 경계선을 넘으려고 생각하다가는 천벌을 받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물질을 사랑하다가는 이 과정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여편네를 사랑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광야노정이 그래요. 광야노정에서 모세를 따라가는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여편네가 왔으면 버리고 가야지요. 안 되면 말이예요, 내 버리고 가야지요. 왜? 누구를 위해서? 자기 일족을 위해서. 레버런 문이면 문가 일족을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고마운 것이 이번 4월 12일, 그 종중에서 종중회의를 해 가지고 나를 종장으로 세웠어요. 내가 2세들을 걸고 전부 다 잡아제꼈다구요, 2세들을. 장학제도를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요전번에 가 가지고 내가 통고했다고요. '당신들이 이제 앞으로 2세들을 교육해야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가…. 이러한 인재가 태어나야 대한민국을 위한 민족이요, 종족이 된다'고 했어요.
그때를 위해서 내가 장학금 제도를 만들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다음에 만날 때까지 장학기금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 기금을 만들면 내가 거기에 있어서 '당신들이 몇백 억 만들었으면 몇 배 대주마' 이랬다구요. 주체자이니 한푼이라도 더 하지요. 아벨이예요, 아벨. 약속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약속을 안 지켜 가지고…. 그래서 요전에 문사장이 가 물어 보니까 '뭐 말만 하고 누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들이까는 거라구요. 후려잡는 거라구요.
완전히 2세들을 위해서. 그러면 그 2세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겠다구요. 거기에 반대하는 파…. 그 문씨 종중에도 여러 파가 있어 가지고 치덕거리는 패가 있다는 걸 내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2세들만은 내가…. 자각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릇되지 않게 갔으니 그 문씨 종중도…. 내가 가인 종족복귀 기반을 통일교회를 통해 닦았으니 그 문씨 종중복귀 기준이 뜻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뜻적으로 딱 이루어 졌다구요, 4월 12일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일부 녹음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서울 도성 복귀는 문제없다구요. 요번에 만 2천 명, 이것도 만 2천 명이예요. 교육을 하겠다고 그래서 당장 하라고 지시했다구요. 그거 계획하나? 「예」 이번에 협회에서 하라구. 「예」 승공연합, 용인에서. 「예」 그거 이상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자체는, 남한은 문선생 빼놓고는 살 수가 없다구요. 야당 여당이 뭐 어떻고 야단해 가지고 문 아무개에게 별짓 다 했지만 대중은 선생님 편에 서서….
자, 이제 하나의 천국으로 넘어가려면 말이예요, 모든 재벌들이 전부 다 여러분의 꽁무니에 달리는 일이 벌어져야 하는 거예요. 상속권 전환. 윤박사도 뭐 갖고 있나? 이박사도 이런 것 알아요. 처음 듣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복잡하다구요, 세계가.
그래서 오늘날 역사는 개인소유로부터 전부 다 사회주의 체제로 넘어가는 관이 성립되는 겁니다. 그 작용을 막기 위한 공산주의 체제가 나온 것을 볼 때 사탄이 똑바로 알았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사탄이 죽으려고 하지. 꽁무니를 딱 잡아쳐 버려 가지고 궁지에 몰아넣고…. 다 삼각지대로 몰린다는 거예요. 문을 딱 해 닫고 잘라 버린다 그 말이예요. 내버린다 이겁니다. 세계가 전부 다 참부모님 이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보라구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앞에 놓고 아들딸이 갔어요. 신약시대에는 아들이요, 성약시대에는 실체입니다. 자기 부모라구요. 이 시대에 와 가지고는 횡적인 면에서 물질과 아들딸과 자기 몸까지도 부모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람을 즉각적으로 공산권, 모스크바에 가라고 하더라도 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늘편 입장에서…. 하늘을 자기 생명보다도 존중시하는 그러한 제물을 바쳐야 된다는 거라구요. 왜 양과 소가 제물로 바쳐지느냐? 양은 죽으면서도 주인을 받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울면서 피를 토하며 죽으면서도 주인을 의지하고 주인의 동정을 바라며 죽지요. '이놈의 자식아, 네가 나를 교살하느냐?' 이러지 않아요. 양은 죽어가면서도 주인의 동정을 바라는 것이예요.
주인 앞에 있어서 사선을 넘을 수 있는 이런 대표적인 심정적 절개를, 사선을 넘어가면서도 주인을 의지하고 사랑하면서 주인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성격을, 성질을 가진 것이 양이기 때문에 양이 제물로서 대표적으로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가정이 제물적인 그 자리에 서 있다면 여러분들 불평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엊그제 36가정 인사조치했더니 뭐 어떻고 어떻고, 교회가 뭐 어떻고 이런 수작을 하고 앉아 있더라구요. 잘 알았구만. 거 누구한테 그런 것을 배웠어요? 난 그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교회가 나쁘고 자기는 제일이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것은 도저히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똑똑히 알아야 해요. 선생님은 원리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을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이것을 결론짓고 넘어가야지 절대 그냥 못 넘어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서 있는 위치는 천사장 자리입니다. 교회를 위하고 공적인 면에서…. 선생님 말이 원리적인 면에서 틀렸어요, 옳았어요? 「옳았습니다」 틀리지 않고? 「예」 선생님은 어떻게 사나요? 선생님은 어떻게 사나요? 선생님은 어떻게 살아요? 「원리적으로 사십니다」 원리적으로 사는 거예요. 내 목을 내놓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는 겁니다. 책임은 내가 진다는 거예요. 왜? 책임자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제물이 못 되는 거예요. 세계에 살아 있는 한 사랑의 정도를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나라면 나라가 깨지면 깨졌지, 천리가 세우려는 정성과 지성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도성에 사는…. 자기 생각이 아니예요. 이상한 바람에 휘몰려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선조들이 큰일나는 거라구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한국이 반대해도 선생님은 가는 길을 다 가지 않았어요? 80여 국가의 어디에 가서든지 이것을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 쓸어 버리는 것은 문제없어요. 세례 요한권 국가를 벌써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태어난 조국이니 조국에 대한 정성을 들여야 할 책임이 있으니 찾아왔어요. 세계적인 은사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교수들을 내세워 구멍을 뚫는 거예요. 말들 들었으니 말이지.
이번에 오면서 선생님 환국환영회를 왜 승공연합의 최창림이에게 시켰을꼬? 협회장이 있으면 협회가 중심인데. 어디를 통해 들어오느냐? 가인을 타고 들어 와야 돼요. 통일교회 가인을 타고 들어와서 아벨을 붙들려고 그런다구요, 승공연합을 내세워서 그렇기 때문에 이걸 준비하기 위해서 5천여 명의 중앙위원을 만들 것과 부인들을 미리 다 준비시켰다구요.
부모님은 아벨만 사랑해서는 안 돼요. 이번에도 한국에 돌아와서는 국가적인 기준에서 통일교회만 딱 붙들고 흥흥 하고 전부 다 이 승공연합은 의붓자식 취급하고 그러면 안 돼요. '태어나기는 우리들이 먼저 태어났으니 밉든 좋든 병신이라도 부모라면 사랑을 먼저 해줘야지'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조건을 딱 탕감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부모의 입장에 서서 국가대표로 나타난 승공연합의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도 최창림이 중심한 중앙위원을 먼저 만나 주었다고요. 그랬나, 안 그랬나? 「그랬습니다」 협회는 섭섭했어? 섭섭하게 생각 안 하지요? 섭섭했을지도 모르는 거예요. 협회원들은 말이예요, 만나 주지도 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엊그제야 내가 협회본부를 방문했다구요. 이것이 다 끝났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철저한 사람이라구요. 매일 드나들면서 협회본부에는 안 거치는 거예요. 이제는 다 끝났기 때문에 들린 거라구요. 미국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교수아카데미를 통해서 승공연합과 연결시켜 가지고…. 이건 대표적입니다. 가인권을 제일 사랑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통·반장입니다, 통·반장. 그다음에는 동지부장입니다. 동지부장, 통지부장, 반지부장 이 셋이 삼위일체만 되는 날에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문제없이 서울을 수습한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땅 위에 착륙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가지가 되면 뿌리를 박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세계적으로 자라지요. 비로소 역사 이래 한국에서 천당의 뿌리를 박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뭘해야 돼요? 이제 할 것이 뭐냐 하면 전부 다 반지부장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반상회를 하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열 가정이든, 스무 가정이든 소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 모든 영양을 주어 뿌리를 뻗게 하는 거예요. 모든 가지의 영양이, 줄기의 영양이, 저 잎사귀의 영양이 전부 다 가지를 뻗게 해야만 나무가 크는 겁니다.
그러려니 통일교회 조직 전체는 뿌리가 될 수 있는 그 반의 반지부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상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울의 전가정 위에 참부모를 모신 가인 아벨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가인인 반지부장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아벨이 되고 그다음에는 그 전가정들이 반상회를 중심삼아 베드로 앞에 열두 제자와 마찬가지로 열 이상의 가정이 뭉쳐야 된다구요. 그래서 평면도상에서 열두 지파 형태가 하나로 나타나게 될 때는 한국이 산다구요.
반지부장 열두 사람이 물샘틈없이 꼼짝못하게 완전히 하나될 수 있게 되는 날에는 거기에 빨갱이가 침투한다고 해도 전부 다 이 잡듯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땅 위에 사탄의 기반이 있을 수 없다구요. 이것이 선생님의 목표예요. 이래 가지고 그 악마들의 썩어진 고깃덩어리를 빨아 가지고 전부 다 살쪄야 되겠다구요. 그 모든 것을, 사탄이 착취했던 것, 도적질 했던 것을 전부 다 흡수해야 됩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뿌리가 점점 깊어가게 될 때 우리의 가지는, 선생님의 가지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으로부터 미국으로 해서 전세계로 뻗어 통일교회가 본 궤도에 올라가 가지고…. 그렇게 될 때는, 앞으로 나라를 움직이게 되면 하늘 사람들이 대사관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세계를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출세하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야. 김칫국도 줄지말지한데 전부 다 떡부터 달라고? 부모를 위해 생각해야 멋진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앞서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먼저하면 사탄이예요. 최창림이도 이렇게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 정치발언 하지 말라는 거야. 이놈의 집안에서 별의별 수작들을 다 해 가지고…. 이것 때문에 내가 골탕을 먹었다구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만 하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기 전에 행동하고 표시하는 이것은 전부 사탄이라구요. 사탄의 참소조건이 되어 가지고 문제가 돼요. 이젠 다 지나갔으니 말이지만 말이예요. 알겠어? 「예」
여러분의 몸뚱이는 누구 것이예요? 누구 거예요? 몸뚱이는 누구 거예요? 「아버님 것입니다」 어떻게 아버님거야? (웃음) 여러분들은 선생님하고 하등의 관계없는 사람이 아니예요? 태어나기를 선생님하고 관계 있어요? 「예」 관계가 있어? 태어나기를 선생님과 관계 있어, 없어? 「없습니다」 관계없어요. 관계없다는 거예요.
복귀원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복귀의 원리가 있어 가지고 관계를 맺는 데는 선생님 가지고는 안 돼요. 선생님하고 여러분하고는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 아들이 되어 가지고, 충과 효만이 남을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이 되어야 비로소 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이것을 발판으로, 의자로 삼아 궁둥이를 걸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땀을 흘리고 피를 흘린 그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선생님이 고생할 필요가 없다구요. 안 그래요? 탕감복귀의 노정이 있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 거예요. 이 사탄세계를 버리면, 가인 세계에 무관심했다면 선생님이 고생할 필요 없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이 기독교를, 예수를 보낸 것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게 남아 있는 거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아들은 독생자로 왔지만, 그 아들까지도 희생시켜 가지고 세상을 구하려는 하나님의 뜻이 남아 있으니까 내가 아들적 기준에서 이 땅에 왔더라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 하나님의 전통을 사랑해야 하는 내 자신은 이 세상을 버릴 수 없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수난길을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식으로 하면 왜 고생해요? 여편네 얻어 가지고 아들딸 낳으면 다 되는 줄로 알았으면 왜 고생을 해요? 보라구요. 1960년 이전까지는 전부 다 예수에 대한 강의를 했어요. 선생님 설교집을 찾아보라구요. 예수에 대해 전부 다 세밀히 파헤친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예요. 누구를? 예수의 해원을 성사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십자가의 길을 간 예수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나를 보내 주었기 때문에…. 산 예수를 믿으면 다 들어가는 겁니다. 죽은 예수를 믿더라도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데 산 예수를 믿으면 더더욱이나…. 산 예수를 믿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멸망했겠어요? 죽은 예수를 믿는 자까지도 구원을 받는데 산 예수를 믿으면 어떻겠어요. 멸망하지 않는 거예요.
산 예수를 믿었더라면 지금 개인적인 그런 구원섭리의 입장에서 가정과 민족, 국가 기준 구원섭리권을 벌써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국가를 통치할 수 있도록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요 3:16)'고 했는데,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하는 것에서 누구든지는 누구를 말하는 거예요? 가인을 말하는 거예요. 가인들을 말하는 거라구요. 이 원칙은 오늘날 통일교회에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레버런 문을 세상에 보냈으니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면 책임진 입장에서는 어떻게 되느냐? 내 개인적으로 이 원리를 아는 입장에서 한 종족권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일원화되었으면 좋을 것이 아니냐. 이게 몇천 년 가 가지고…. 이 역사가 얼마나 연장되어 왔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하고 이 외적 세계하고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종족적인 싸움, 민족적인 싸움, 국가적인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축복받은 이 혈족이 지상에서 피를 뿌려야 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건 원리에 없다구요. 원리에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가인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천지에는 하나님을 반대하는 가인이 없고, 사탄의 혈족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을 바라보면서 고난의 길을 찾아 자초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곳은, 어느 곳에 가든 반대예요. 전부 반대라구요. 이상하다구요. 내가 악한 사람이 아닌데 전부 반대를 합니다. 그건 그런 거예요. 반대가 연속적일수록 나쁜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 빨리 탕감해야 되는 하나님의 법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기독교와 미국이 뜻을 위하여 한국과 연결되어 가지고…. 이 기반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이화대학과 연세대학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 연대와 이대는 가인 아벨형인 동시에, 가인 아벨 기준인 동시에 장로교와 감리교 대표 재단입니다. 이 교단을 중심삼고 이승만 박사를 마음대로 끌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내 말만 들었으면….
그때 그 터전을 전부 다 잃음으로 말미암아 40년을 돌아 가지고 새로이 이 시기가 오는 거예요. 금년 5·16은 이승만이 하야했던 그때와 딱 맞먹는 거지요. 5 16 사건 이후 이승만이 불쌍하게 되지 않았어요? 딱 그때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때가. 그때가 36가정이 축복받을 때지요? 그전에 내가 36가정을…. 이 어린 것들이 세상을 뭐 알아요? 이 똥구더기 같은 것들.
새로운 시대의 대표로서 내세워 가지고 그걸 하기 위해서 선생님 가정이…. 땅에서는 횡적인 기준이 없어요. 우리 세째 딸, 철도 없는 은진이. 11일날 결혼식 하는데 10일날 밤 11시에야 너 누구하고 결혼을 한다고 통고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쌍것들아? 11일날 결혼식을 하는데 어머니도 몰라. 본인도 몰라. 선생님이 명령하는 거예요. 야, 가서 면사포 준비해! 시집갈 준비해! 신랑이 누구예요? 신랑은 내가 정하지. 에미가 정하지 못해요. 10일날 밤 11시에야 '네 신랑은 누가 된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약혼식을 거행하고 결혼식을 한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얼마나 귀하냐? 미국에 갈 비행기표도 끊어 놨는데 가지 못하게 해 놓고 말이예요, 문제가 있으니 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자기는 생각도 않았던 것입니다. 결혼은 꿈에도 생각지 않은 거예요. 그리고 신랑도 정하기 전에 면사포를 준비하라니까 말이예요,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웃음) 어이가 없을 것 아니예요? 뭐 말새끼처럼 마음대로 뛰어다니던 것이 결혼하라니까 그것 생각이나 했어요? 저 플로리다주에 말 타러 나가려고, 대회에 나갈 프로그램을 딱 해 가지고, 뭐 일요일에 안 가면 안 되었다구요. 코치하는 선생님을 코가 늘어지도록 기다리게 하고 말입니다. 미국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예요.
이 외적인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 것입니다. 세상 조건이 문제가 아니예요. 다 끊어 버려야 됩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무슨 말 했겠지요? 어머니한테도 말하고…. 결혼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어머니도 간섭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 집에서 쑥덕쑥덕해 가지고 다 해 놓고, 여러분들은 전부 다 점쳐 가지고? 내 양심적으로는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하늘은 그런 걸 원치 않아요. 이놈의 간나 새끼들 말이예요, 축복이 있다고 하면 전부 자기들 끼리끼리 '뭐 앞으로 축복이 있으니 우리 이러자'고 하는 별의별 요사스러운 녀석들이 많아요.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을 거라구요.
자, 이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이 이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의 딸이라고 해서 예외가 없어요. 만약에 은진이가 결혼을 반대했으면 어떻게 되나요? 이것들 해줄 리가 없어요. 지상에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2세 기반을, 비로소 여기 반 조직한 이 기반 밑창에, 저 밑창에다 깔아 놓는 거예요.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얘기를 그때 했다구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전부 다 믿지 마라, 그들은 전부 지금까지 책임 못 다 했다. 이들에게는 습관성이 있다, 습관성. 습관성에 젖어 있다구. 못 먹고 굶주린 그 습관성. 한번 잘살아 봤으면 좋겠다 하는.
그다음에 둘째는 가나안 땅에 들어와 가지고 2세를 수습하지 못하면 망해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가 저 끄트머리에 있는 반지부장, 집집에 있는 2세를 수습하지 못하면…. 이젠 그 2세를 수습할 자리가 다 되어 있어요. 레버런 문, 문총재는 애국자고 뭐 교수들까지도 환영하고 다 이런데 세계에서 노골적으로 통일교회 문선생 반대할 사람이 있어요? 거기에 적극적인 지지자가 되어 가지고 꾀면, 쏙닥쏙닥하면 다 따라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 교수를 투입하지요. 이젠 김박사도 가는 거예요? 이때 한번 써먹으려고 내가 지금까지 남겨 뒀지. (웃음) 살살 뭐 이렇게 기름 때가 묻어 가지고 굴러다니면서 몸뚱이 다치지 않게 한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나? (웃음) 안 하면 안 되겠다구. 미안합니다, 이박사님. 괜히 오늘 여기에 재수없이 와 앉았구만. (웃음)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뭘하고 있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면서 무슨 말인지 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 얘기인지. 이대로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의 거부들이…. 선생님이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되게 되어 있지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 기반도 닦지 않고 세계 기반을 닦으려고 앞장서게 되면 '야, 이 독재자. 손도 안 대고 통으로 삼키겠다고? 이 역사에 없는 독재 왕 같은 레버런 문' 이렇게 소문이 난다구요.
아, 히틀러도 싸워서 독재자가 되고 말이예요, 동조(東條) 같은 사람도 싸워서 됐는데 싸우지도 않고 몽땅 털도 안 뽑고 삼키려고 그래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럴 수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참아 나왔지요. 따라지 중에 이런 40년 따라지가 어디에 있어요? 고생했지요? 지금까지 그저 가는 곳곳마다 감옥이예요, 전부 다. '해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너희가 죽으라고 처넣으면 하나님이 살려줄 것인데…' 내가 지금까지 감옥을 찾아다녔어요. 저 모스크바 감옥밖에는 감옥이 남질 않았어요. 내가 모스크바 감옥에 가는 도중에 모스크바는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보호하사, 사탄세계의 소유권을 하늘세계로 복귀하기 위한 그 탕감복귀노정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재산을 빼앗아 가지고 사회주의 체제를 중심삼고. 공산세계를 보면 사탄이 먼저 안다는 거예요, 참 흉내내는 데는 말이예요. 참 통일교회가 위대하다구요. 그걸 어떻게 알았어? 공산세계가 다 그렇게 연결되어 가지고 유물론 사상을 중심삼고, 변증법적 투쟁개념을 중심삼고 세우게 될 게 뭐예요? 통일교회는 이걸 주장하는 거예요. 위하는 도리의 천리의 사상을 안 가지고는 치리할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전부 다 역사적인 실증으로 증거된 사실, 세계무대에 증거된 사실로써 들고 나오고, 현실화될 수 있는, 직시할 수 있는 단계에 있는 이 패들이 똥걸레 같아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문제의 몸뚱이가 하늘나라에 상속이 되었어? 안 됐는데 네가 뭐 아버님의 아들이야? (웃음) 상속이 되었어, 안 되었어? 「되겠습니다」 됐어, 안 됐어? (웃음) 상속이 되려면 말이예요, 물질부터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한꺼번에 탕감해 가지고 부모님이 타고 앉아 가지고 내 아들이라는 축복을 하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전체 탕감복귀 해야지요. 구약시대는 물건이지요, 신약시대는 아들딸,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다음에 성약시대는 부모님을 세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3대 제물권 시대를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자기 물건, 소유권을 앞에 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야곱이 걸어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다음에 뭐냐 하면 자기 아들딸, 그다음에는 자기 여편네, 종 새끼들은 앞에 둬도 괜찮다는 겁니다. '종으로 전부 다 받아 주시오' 이래야 그 이름 앞에 전부 다 장자권으로 입적할 수 있는 특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게는 실적이 없습니다. 그것만이 제일입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상속을 받는 겁니다. 이스라엘권에 가담한 역사적인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거기에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아이고 이거 안 되겠습니다, 선생님. 내 마음대로 해야지요. 이렇게는 안 됩니다'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있을 수 있는 논리가 있다면 그 논리를 나에게 가르쳐 줘요. 박사님들도 있을 수 없다구요. 이게 내 말이 아니예요. 원리의 말입니다. 그게 있을 수 있으면 하나님이 왜 고생해요? 그것이 있을 수 있으면 스마트한 레버런 문이 왜 고생해요? 여러분들 같이 할 수 있으면 말이예요, 얼마나 편리하게 나타나겠나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으니, 전통적인 역사적 인연을 통해 상속받아야 할 길이 남아 있으니 예수가 갔던 그 이상의 길을 가지 않고는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를 살려주고 미국을 살려주겠다는 자리에 갔으니, 미국 기독교 이상으로 올라가서 기독교와 미국이, '레버런 문은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증거권 내에 왔으니 세상을 사랑했다 하는 자리에 섰다구요.
세상을 사랑했으니 이제는 세상이 당신을 모실 때가 왔으니 '고국에 돌아가서 안식하소서' 해서 금의환국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환국하는데 이 나라가 안 되었으니, 못살게 되었으니 이것을 손질해서 자리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남북이 갈라졌으니 이것을 수습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서 내가 활동하는 게 남북 수습대책을 위해서 하는 거지 남한 수습대책이 아니예요. 뭐 야당 여당 싸우겠으면 싸우라구. 대가리가 터지겠으면 터지라는 겁니다.
나에게 맡겼으면 전부 다 화해시켜 놓을 텐데, 그것을 다 싫다고 그러니 화해 못 시켰다구요. '어디 해봐라 이거야, 나는 이 민족 앞에 내가 하려고 다 준비했는데 너희들이 싫다면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나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이 잘못하면 미국에 가서 할 것이고, 일본에 가서 할 것이고 또다시 재상륙 할 것이다 이겁니다. 김일성이가 나오더라도 나는 상륙해서 또 들어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리석은 내가 아니예요. 그런 판도를 다 닦아 놓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 '나'라는 것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됩니다」 여러분 마음 가운데 여편네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됩니다 」 그러면 새끼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뭐 자기 것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습니다」 몽땅 내 사랑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 밖에 모르는 자리에 서야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넘어가지 못해요. 이게 원리입니다.
모세는 누구냐 하면 민족적 아버지였습니다. 모세밖에 모르는 그 가정이 되었던 거예요. 에미나 애비나 자식이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앞장서 가는데 자리잡고 따라가는 패들은 전부 다 죽어 보라구요. 옥살박살되는 겁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돌멩이로 칠 때가 오는 거예요. 여편네와 자식들이 돌 무더기로 벼락맞을 때가 오는 거라구요. 신약시대를 치리하던 모든 법을 청산짓기 위해 재현할지 모르는 무서운 시대가 우리 눈앞에 온 줄을 알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을 책망하질 않아요. 잘못하더라도 책망하질 않아요. 못 해도 믿어 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모가지를 걸어 가지고 끌고 가야 된다구요. 자기가 처해 있는 자리에서 법에 잘못되면 벌받아야지요. 법의 치리를 받아야 된다구요. 내가 거기에 나서 가지고 내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다 정해 놓은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효진이도…. 이젠 쓸 만하니 철이 들었으니 교육시키는 겁니다. 똑똑히 알았어, 이놈의 자식들? 「예」
자기가 있을 수 없어요. 자기 여편네, 사위기대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소유 전부를 하늘의 소유권으로서 상속받음으로써 아들딸로 등장하게 되는 거예요. 이젠 입적시대가 와요, 입적시대가. 윤박사에게도 입적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김박사도…. 박사님 가지고 통하나, 난 박사님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원리가 뭐 박사 위이지, 박사 아래인가요? 박사님도 원리 따라가야 된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원리 따라가야 돼요. 심각한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럴 때가 눈앞에 다가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때가 국가소유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회주의라는 이것이 전부 다 세금을, 말하자면 말이예요, 나라가 지금 그렇게 착취하는 세상이 어디에 있어요? 그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98퍼센트까지 세금으로 받아 가지요. 성경으로 말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십의 일조를 바치라고 했다구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반대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도 가만 놔두는 거예요. 왜? 어차피 그렇게 준비해 놨기 때문에, 먹고 토할 것을 대비해 갖다 놨으니…. 안 그러면 쉬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지금 부자들은 말이예요, 부자들 돈 가지고 어디에 가서 살 수 있어요?
그 돈은 자기 돈이 아니예요. 주인이 찾아오는 것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저번에 미국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한 거예요. 이제는 한국에 온 책임을 다했다 이거예요. 이 일을 다했다구요. 이제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이 못 할 때에는 처음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처음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큰소리 말아요. 임자네들은 지쳤지만 지부장들은 이제 뛰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은 뭐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살 궁리부터 하고 여편네 자식 학교가 뭐 어떻고 이렇게 야단하지만, 이 지부장들을 새로 조직했다구요. 이번에 여자들을 일선에 내보냈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여자들을 내세우려고 하는 거라구요. 통·반장을 전부 다 여자로 내세우는 거라구요. 선생님 앞에는 여자가 우세하다구요. 여자가 많다구요. 전부 다 밤낮없이 이런 것들을 해 가지고 반 조직하고 입회원서 쓰려고 돌아다니니까 말이예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건이 다 일어납니다. 여편네가 밤 열두 시가 되어 들어가기 힘드니까, 남편이 자는 방, 아들이 자는 방의 벨 누르고 들어가기가 힘이 드니까 담을 넘어가다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병원에 간 여자도 있었다구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문총재 나쁘다고 욕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구요. 옛날 같으면 우리 교회에서도 문총재 멱살을 잡고 '네가 우리 여편네 시켰지' 하며 공격하던 대상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났었는데 이제는 천하가 그런 사상을 가지게 되니까 나한테 나타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 이거예요. 벌써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승공연합 대하여 뭐 짹짹거리다가 큰소리하면 물러가게 되어 있지요. 이게 원리라구요. 신문에 정당 뭐 이름난 사람들이 와서 뭐 어쩌고…. 이번에 한 사람도 들여놓지 않았다구요.
내가 필요해서 만나지 너희들이 필요해서는 안 만나요. 다른 거라구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이 별의별 뚱딴지들을 시험해 가지고 밝힐 때가 왔다구요. 다음 때가 오는 것을 대비시키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변했어요. 선생님의 뜻과 더불어 가는 길에서 변했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저 얼룩덜룩하고 요사스러운 사악한 것으로 다 변했어요. 이 시간에 완전히 끊어야 되겠어요. 자기 가정의 에미 새끼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하는…. 선생님이 에미 새끼를 생각했으면 통일교회가 있었겠나요? 성진이 어머니는 열녀예요. 내가 그 여자로부터 지금도 존경받고 있어요.
단 한 가지 지은 죄가 뭐냐 하면, '당신은 내 남편이지, 통일교회보다는 내 남편 해야지, 통일교회 선생님보다도 내 남편이 제일이라'고 한 겁니다. 이것이 틀렸다는 거예요. 이게 틀렸지요. 선생님을 위한 정성은 오늘날 통일교회의 이 껄렁껄렁한 여자들이 하는 그 놀음은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열녀예요, 열녀라구요.
나한테 하는 말이 있었어요. '당신 뭐 그렇게 아쉬운 것이 있느냐? 돈이 필요하면 내가 벌어다 드리겠소. 명주 바지 저고리를 내가 사철 전부 해 입히고, 꽃방석 자리에 앉아 가지고 책을 보든지 뭘하게 되면 전부 다…. 천하에 내가 무슨 노릇을 해도 그것 전부 책임질 텐데 제발 내 남편 노릇 해주지 왜 그러느냐?' 이거라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따라다니는 그 똥개 같은 것들은 말이예요. '저들이 그렇게 믿는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렇다면 나 같으면 이고 다니고 천 년 수난 고생을 하나도 안 시키고 감옥에도 내가 먼저 가겠다고 하겠는데 감옥에 가게 다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저희들끼리 싸움질들을 해 가지고 전부 자기 이익 보따리 싸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는 그것들이 개신교 패들이지 그것들이 뭐 메시아를 맞겠다는 패들이야? 그러한 것들을 볼 때 이것은 메시아가 아니다, 이러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내 말만 들어요. 내 말만 들으면 천배 만배 편안히 모시고 욕 한마디 안 먹게 다 모시고 그럴 텐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살다가 이 나이가 됐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그리고 우리 성진이 키울 때도 말이예요. 성진이 키우는 데는 일곱 살까지 업고 키웠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왕과 같이 키웠다는 겁니다. 왕과 같이. 거 하나님의 뜻이 있음이지요. 성진이가 훌륭한 것이 말입니다, 일곱 살 때 그렇게 자기를 사랑하는 어머니인데도 불구하고 그 어머니하고 같이 있지 않고, 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를 찾아왔다구요. 이거 보통애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40년이 넘도록 아버지 책임 못 했던 것을 탕감하는 겁니다.
그건 자기 생각이 아닌 겁니다. 어머니가 아버지 반대하는 것을 알거든요. 그러니까 장충동 교회에 우리가 있을 때, 그저 반대하러 온다 하게 되면 새벽같이 연락해 주고 말이예요. 다 그런 거라구요, 어머니 모르게. 그래서 갈라진 것이 아니예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 에미하고 처남이 이혼장 가지고 와서 '당신 믿다가는 우리 문중들 전부 다 거지가 되겠고, 우리 최씨네 딸은 그러한 문씨네 종자는 안 받겠다' 하더라구요. 할말 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제발 3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나왔는데 와서 땡깡부리고 하기 때문에 이혼해 줬지요. 나는 책임을 다 했다구요.
내가 그런 여편네한테 신짝으로 뺨을 맞지 않았나, 별의별 놀음 다 당했다구요. 소크라테스 부인이야 우리 성진 어머니가 나를 반대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아무리 해도 안 되니까 이 부산 북부 경찰서에 가서, 즉 관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요사스러운 단체라고 해서 불어댄 거예요. 북부서에서 안 되니까 또 대구서에서 한 거예요. 그거 전부 다 경찰서 놀음이예요. 경찰서 힘을 통해서 내 남편을 찾겠다고 한 겁니다. 거 자기 남편이 자기 품에 가서 안길 수 있는 남편으로 생각했다는 그 자체가 틀린 거라구요. 가는 길이 다른 거라구요. 그런 길을 남기고 온 사실들을 다 알아? 「예」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예」
여편네 말을 듣고 움직이는 자식들이 많다는 거예요. 자기 새끼, 여편네를 중심삼고 '우리를 위한 것이지. 통일교회가 뭐야?' 통일교회에 이러한 가정들이 많다는 거야, 이 쌍것들! 선생님이 그랬으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었겠나요? 6천 년 역사는 어떻게 되었겠어요? 왱강댕강이예요, 왱강댕강. 한국의 미래가 왱강댕강이요. 한국의 이 문씨 일족이 왱강댕강, 모두가 파괴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지지한 줄 알아? 형님만 알아요, 형님만. 형님은 통한다구요. 형님은 열렬한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영계에서 통한다구요. 8·15해방이 될 것도 다 알구요. 단 한 가지 우리 형님이 위대한 것은 세계의 형님이 있고 동생이 있는 그 관계에 있어서 '내 앞에 있는 이 동생은 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다' 하는 것만은 알았어요. 딴 것은 몰랐어요.
우리 동생은 모르지만 영계에서 말할 때는, 세계의 형제지간에 있어서 역사상에 처음난 동생이라는 것만 알지 다른 내용은 모른 거예요. 기도를 암만 해도 안 가르쳐 준 거예요. 그러니까 동생이 '형님, 합시다!' 하면 무조건 오케이예요. 자동적으로 가인권 가정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우리 가정은 부모가 반대하고 뭐 형제들이 반대해도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뭐라구요?
최창림이 뭐라고? 물어 보잖아, 지금 뭐라고 했어? 왜 늦었어? 「여쭈어 봐야 되겠습니다」 여쭈어 보기는 무얼 여쭈어 봐? 「오늘 열 시 반부터 청년들이 한 천 오백 명 모일 텐데」 괜찮아. 「제가 꼭 가야 한다는데요」 가겠으면 가라구. 「와서 선생님한테 여쭈어 보려고」 딴 사람 내세워. 어디 설용수! 설용수 왔나? 「갔습니다」 갔어?「오늘 강의…」 그러면 저 박판남이 갔다 와! 「오늘 그 극장에 통지부장들이 천 오백 명이 모여 대회하는 데 말이예요」 갔다 오라구.「예, 알겠습니다」
그래 우리 형님은 말이예요, 소 팔라 하면 소 팔고, 집 팔라 하면 집 파는 거예요. 동생이 뭘하는지 물어 보지 않아요. 어디서 오라고 하면, 뭘하러 오라고 하면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서는 말이예요, 형님은 자연히 개인의 입장이나, 가정적 입장이나,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입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복귀 체제가 이미 갖추어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은 망하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집에 아무리 요사스러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형님하고 나하고 있으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참부모의 이상이 드러나게 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래 선생님도 성진 어머니하고 7년 동안 갈라졌지요? 7년 동안 편지 한장 안 한 거예요. 자기가 찾아오면 몰라도 내가 찾아가거나, 편지하면 걸리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나를 그저 하늘같이 믿고 있었던 거예요. 여기 서울에서 말이예요, 성진이 낳은 지 며칠 안 됐다구요. 그래 서울에 친척이 있나 이거 뭐 남편 하나밖에 없는데 애기를 낳아 놓고 보니 쌀도 딱 떨어졌다는 거예요. 내가 저 연백으로 쌀을 사러 갔었다구요. 쌀을 사려고 가던 길에 명령에 의해서 북한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이 어디에 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이 없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쌀 한톨 없지, 애기는 낳아 가지고 몸은 부어 있지, 그런 판국에 있는데 남편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지요.
복귀역사는 그런 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거예요. 일단 공적으로 나서면 사적인 것을 끊어야 돼요. 편지 한 장 안 한 겁니다. 이러니 뭐 얼마나 속이 달았겠어요?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고향을 통해서 알아봐야 고향에는 소식이 없거든요. 어디에 갔는지. 이게 1년, 2년, 3년이 지나면서 소문이 나 가지고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뭐 장사도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장사시키고 그래야 되겠으니…. 복숭아 장사, 사과 장사 노릇하면서 경찰들한테 그 바구니를 채여 굴려 버리고 그러는 입장에서 남편이 당하는 수난길을 같이 가겠다고, 남편 원망하지 말고…. (녹음이 잠시 끊김)
아내가 어디 있어요? 36가정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7년 만에 찾아왔어요. 7년 만에. 저 범일동에 있는데 7년 만에 성진 어머니가 성진이 데리고 찾아왔어요, 그 애가 일곱 살 때. 찾아왔다고 해서 반갑게 '어서 오우' 하며 목을 안고 눈물 흘릴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흥진이 죽는 자리에서도 눈물을 안 흘렸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승화식을 다 끝내고 난 뒤에, 할일을 다 치르고 나서야, 공적인 일을 다 끝내고 나서야 내가 아버지로 돌아와서 기도할 때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눈물 흘린 것이 생각나지만 말이예요. 공적인 일 앞에는 무자비한 거예요. 세상 같으면 '아이고, 네가 아무개냐?' 하고 목을 안고 이렇게…. 한이 그거라구요. 아무리 목석 같아도, 마음이 그렇다 하더라도 자기 새끼를 데려왔는데 본체만체하고 세상에 그런 애비가 어디에 있느냐고…. 그거 할만하지요, 뭐. 하지만 엄연히 공적이예요. 여편네도 하늘을 모시는, 하나님 뜻 앞에 협조할 수 있는 자리에 나와야 그 자식을 가누는 거지요. 나는 공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성진이 어머니는 '아! 목석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건 사실이예요. 목석 같은 사람이라구요. 뜻을 모르니까…. 그래 가지고 성진이가 저 혼자 절간에 와 가지고는…. 어머니를 모실 때까지 집에 못 들어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1960년도까지 원필이 집에 있었던 거라구요. 철들어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들이 한집에서 못살고 그렇게 살았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여편네가 어떻고 해 가지고 전부 다 교회를 버리고 직장을 찾아가요? 직장에 가 가지고 누가 뭐 월급이 어떻고, 누가 사업하고 난 출세를 못하고…. 그거 선생님이 가르쳐 줬어요? 어디 승공연합은 어떻고 어디는 월급 더 받으니 나 거기에 가고 싶다고 해요? 여기 최창림이도 와서 '아이고, 승공연합은 뭐 어떻고 어떻고…' 이 수작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걸어온 전통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있을 데가 없어 가지고 성진이를 절간에 갖다 주고 말이예요, 절간에서 쫓겨나게 되면 어디 남의 집 곁방살이 하면서…. 36가정 여편네들이, 이집 저집 다니면서 그렇게 산 것 알아? 알아 몰라, 이놈의 자식들아! 알아, 몰라?
어머니를 모셔 놓고는 3년 만에 들어왔어요. 3년 거쳐서 동거하는 거예요. 어머니 자신이 마음대로 남편 방에 못 찾아들어와요. 보라구요. 통일교회에 어머니 후보자가 얼마나 많았어요. 할머니로부터 전부 다 후보자입니다. 그러니 칠십난 할머니도 선생님하고 살게 되면 열두 아들을 낳는다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70난 노인도. (웃음)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까지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뭐 수술까지 했다는 사람이 다 나왔다구요. 신랑을 맞으려면 전부가 여자로서 갖출 것은 다 갖추어야지요. 그런데 자기는 그렇지 못하니까, 애기 낳아 다 째지고 다 그랬으니까 수술해 놓고 기다리는 거예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전부가 선생님이 내 남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한 분 되시는 분이 오니까, 모든 여성의 주체로 오니까 거 문을 다 열어 놓는 거예요. 그리고 통하는 할머니는, 승도 노친네는 말이예요, '선생님! 어머니로는 내가 택함을 받아야 돼요. 내가 진짜 어머니…' 하는 거예요. 그때 '이 쌍간나 할미야, 이게 뭐야? 할미는 원리도 모르나, 원리로 보면 없는 것인데 네가 될 게 뭐야?' 한 것입니다. 그 할미를 택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큰일났겠지요. 그런 말을 선생님이 듣나요? 원리를 딱 알고 있는데. 별의별 사람이 다 왔는데 요사스러운 것을 다 가려서 전부 다 물건 복받을 것 다 거두어 넣고 쫓아 보냈지요. 나가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전부 다…. 선생님의 시험에 다 나가 떨어진다구요. 하나님이 복을 거두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런 말을 처음 들으니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를 거라구, 이 쌍것들. 이 껄렁패들, 세상에 거지떼거리 같은 패들. 보라구요, 그때는 말이예요. 어머니는 한 분뿐인데 여자라면 전부 다 어머니 시대가 왔으니, 봄이 왔으니 봄바람이 불지 않아요? 그러니 할머니로부터 시집가 사는 부잣집 중년 아줌마들까지도 전부 다 남편을 집어던지고 자식을 집어던지고 선생님과 결혼해서 어머니가 되겠다고 바람이 불더라구요.
이래서 이 요사스러운 소문이 나는 거예요, 이게. 김박사 마나님도 그때 왔으면 김박사를 버려 가지고 요사스러운 소문이 났을지 모르지요. (웃음) 그 얼마나 다행이야. 그 여편네들이…. (웃음) 그거 할 수 없다구요.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뭐 여자라는 종류는 전부가 뛰는 거라구요. 뭐 그야말로 벌거벗고 뛰는 거예요, 나 잘생겼다고. 곡마단 같은 판국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 판국에 있어서 단 한 명. 그 가운데서 어머니를 말이예요, 감쪽같이 택해야지요. 어머니를 보지 못한 사람이 많지요. 감쪽같이 어머니를 택한 겁니다.
그 판국에 여기 보니 3모녀가 함께 걸려들어 가지고, 뭐 할머니 그다음에 자기 며느리, 손녀 3대가 합해 가지고 '우리 셋 중의 하나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리고 집이건 무엇이건, 그 남편이 반대하면 '야, 내가 어머니니까 네 남편 전부 다 문제가 생기면 내가 싸워 주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천하를 다 해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알겠어요? 그 욕심이 앞서 가지고 그저 무엇인지 다하고, 무슨 뭐 내가 나쁜 녀석 같으면 앉아 가지고 호사했을 거라구요. 누구는 맛있는 것을 안 갖다 주나, 뭐 별의별 것 다 안 갖다 주나. 이렇게 야단이예요. 그렇게 된 거예요. 나는 나를 위해서 쓰지 않은 거라구요. 다 공(公)을 위해서 쓰지. 나 걸리지 않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거친 것을 알아, 이 쌍것들아? 알아, 몰라? 어머니도 3년 동안에 저 밖에서부터…. 김인철! 김인철이 어디 갔어? 김인철이 왔나? 어디 있나, 김인철? 「예」 저 인천 어디에 있다는데. 이번에 딱 좋은 신랑 얻는 건데 그놈의 간나, 이제 후회할 거라구요. 공적을 다 알기 때문에 내가 '공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 가지고 그 가운데서 제일 맞는 것을 골라줬는데 그놈의 간나가 차 버린 거예요. 저 유진희 아들! 어디 갔나? 너 승숙인가? 「잘 모르겠는데요」 너 승숙이하고 하라고 내가 하지 않았어? 그것도 몰라, 저 녀석은. (웃음) 선생님은 절대로 공을 잊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만약에 어머니를 집에 갖다 뒀으면 독약을 먹여 죽였을 거라구요. 궁중 비사 역사를 그대로 탕감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독약을 먹여 죽이려고 한다구요. 죽일려고 한다구요. 자기는 모른다구요. 사탄이 발동해 가지고 독살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내가 홍씨 할머니에게 절대 정문으로 출입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내 앞에서. 뒷문으로 만날 수 있는 공적인 자리. 드나들게 되면 가정 패싸움이 벌어지거든요.
어머니는 친척 하나도 없다구요. 세상에 어머니 한 사람이예요. 만약에 복잡하면 싸움이 벌어져요. 통일교회 패들하고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머니 모시기가 이렇게 힘든 겁니다. 내가 팔자가 사나와서 여편네 얻기가 힘들었다는 거예요. 이박사는 뭐 그렇지 않았지요? 그런 요사스러운 판국을 전부 다 그 할머니로부터 구슬러 가지고, 설득시켜 가지고 그게 3년이 걸렸다구요. 그 승도 할머니…, 전부 다 이제 얘기하는 거예요. 아이고, 어머니가 전부 다 뭐 어떻고 어떻고….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는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가르쳐 주긴 가르쳐 줬지만…. 그런 역사를 한 거예요.
그런 역사를 전부 다 자리잡기 위해서 한 거예요. 그런 수난길을 걸어오면서 자리잡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머니도 그렇게 자리잡은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을, 40평생을 수고해서 자리잡은 거라구요. 그런 가정의 자리를…. 여러분들은 뭐예요?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끌어오는 가정의 자리가 뭐예요? 그런 전통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 자기 위해서 이놈의 자식들 새끼에게 먹일 것이 없다고 해서 교회에 와서, 여편네가 어렵다고 해서 교회에 와서 뭐 생활비 더 달라고, 이놈의 자식들. 세상이 그렇듯이 원리가 그래? 그렇다면 하나님에게 '하나님 나 못살겠습니다. 우리 여편네 아들 살려주시오' 이 말 아니야? 이게 통일교회의 전통이야? 말해 보자구요, 말해 보자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전통이예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그런 껄렁껄렁한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이 이 청춘 세월을 다 보내면서 누더기 보따리를 수습해 가지고 그 놀음 한 거예요. 왜, 왜 그러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이라구요. 후대에 갈 수 있는 길을 밝혀 놓지 않으면 전체가, 세상이 낙망하고 세상이 전부 다 흘러가 버려요. 어머니가 얼마나 눈물을 흘린지 알아요? 어머니 죽으라고 기도한 녀석들, 별의별 놈들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건 할 수 없어서 그런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러면서 탕감해 나온 겁니다.
그러면서도 7년노정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세울 때까지 사연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그렇게…. 선생님이 딴 생각했으면 그런 날이 안 나와요. 사탄의 참소를 끊는 그런 날을 설정해 놓은 거예요. 대나무 꼭대기의 순이 바람이 불어도 떨어지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심각한 자리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뜻 가운데서 얼마나 심각해 봤어? 새끼 에미 한꺼번에 전부 다 내 손으로 목을 떼어 가지고 제물로 바쳐야 할 이런 자리로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헤치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밟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월급 타와도 내 일절…. 나 월급 일절 받지 않았어요. 가나안 복귀 과정에 있어서 월급 타면 안 된다는 게 선생님의 철학이예요.
그래 가나안 복귀 과정에서 월급을 누가 주나요? 하나님이 먹여 살리지. 만나와 메추리를 얻기 위해…. 자기 노력에 의해 가지고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월급을 교회에서 타요? 내가 월급 주라고 지시하지 않았어요, 월급 주라고. 내가 월급을 안 주는 거예요. 지금 일본 식구들의 특별 헌금을 받아 가지고 될 수 있는 한 제주도 땅 사고 전부 다 공적인 일에 투입하는 거예요. 전부 투입하는 거라구요.
어머니는 불쌍한 사람들이 전부 다 와서 사정하니까 나눠 줍니다. 나누어 주려고 하는 데는 나누어 주지 말라고 이야기 못 해요. 그런 뭐가 있어요, 어머니에게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국가적 차원시대이니 종족적 기준에서 사정 봐주는 것은 어머니의 특권이라구요. 이것 전부 다 어머니가 쓰기 전에 잡아 가지고 공적으로…. 보라구요. 여기서 그 돈 가지고 아카데미 회관 얻어 주고…. 나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살아온 생활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고유의 전통을, 앞으로 나의 후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자체를 비판하고 넘어가야 되겠다구요. 여기 어머니를 이끌고 이 7년노정을 얼마나 싸우며 왔는지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무슨 일을 했는지. 그건 역사에 남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저 영계에 가면 심판의 조건이 될 거라구요. 어머니는 선생님 앞에서 눈물을 못 흘려요.
내가 돈을 딱 쥐고 있다가 어머니에게 맡긴 지가 한 4년밖에 안 되었다구요. 40을 넘으면서부터 돈을 맡긴 거예요. 돈 쓰거든 보고하라고 했다구요. 얼마가 필요한지 보고하라고 했다구요. 잘못 쓰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뭘하자는 거예요? 가정보다도 뜻을 중심삼아야 돼요. 알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이제는 결정을 짓고 넘어가야 되겠어요. 자, 그래 가지고 이게 어디까지 오는 거예요? 기독교와 미국이 40년 전에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공산세계는 하나도 안 나타나는 거예요. 세계 통일권 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40년 전의 딱 그와 같은 상태로 한국 실정이나 미국 실정이 들어온 거예요. 이제는 미국의 기독교라든가 미국 나라가 내 힘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구요. 일본도 그렇게 되고 한국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한국도.
그러려니 40년 과정에서 그런 놀음 하기가 쉬워요? 선생님이 딴 생각이 있었겠어요? 딴 생각이 있었겠느냐 말이예요. 일편단심, 내가 죽기 전에는…. 만약에 내가 이 길을 못 가게 되면 죽어 버리자 이거예요. 미국을 다니면서 '속력을 120마일 놔라!' 그랬다구요. 새벽 세 시, 네 시에 다니면서 그랬다구요. 뜻을 못 이루면 객사라도 해야지요. 그래야 하나님에게, 하나님 앞에 가서 동정이라도 받지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아. 감옥이 문제 아닙니다, 감옥이. 감옥이 나에게는 위안소예요. 감옥에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자기 조건을 세울 수 있습니다. 죽는 것보다 낫지요.
그게 지금까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녀 온 전통적인 사상입니다. 전인간을 끌고 가는 공적인 입장에서 객사했다고 해서 하늘나라에 가는 문이 닫히는 것이 아니예요. 못 하면 탕감할 수 있지요. 내가 살았으면 다했을 텐데 못 했다는 거예요. 죽었기 때문에 못 했으니, 하늘이 책임지고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눈을 떠 가지고 모신다고 할 때 해방권은…. 21년노정 기간이 1981년까지인데 1976년까지 해서 4년을 단축시켰어요. 4년을 단축시켜 놓은 거예요. 이게 쉬워요? 여기에 와서도 그래요. 그러니 편안해 가지고는…. 밤낮으로 날뛰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하는 일과 임자네들이 살아온 일을 한번 비교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지낸 모든 일화 같은 것은, 핵심적인 것은 공석에서 얘기 안 하는 거예요. 비참해요. 너무 비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거와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이 독생자로 이 땅에 왔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듯 대신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대신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미국에 가서는 뭘 하게요? 미국은 일본과 독일의 원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자기 고향을 떠나 가지고 원수의 나라인 미국을 위해서 자기 나라 이상 애국할 수 있는 전통이 서야 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가 출범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놓기 위해 그 기원이 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왔다구요.
얘! 너 누구야? 어디 소속이야? 「교회장입니다」 아, 너 소속이 어디냐구. 「원리연구회입니다」 원리연구회 어디야? 「순천입니다」 너 여기에 졸러 왔니? 여기에 졸러 왔어? 손대오! 「예」 이 사람 어떻게 왔나? 「순천에서 서울에 일이 있어 온 모양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왜 왔어? 「아버님 말씀이 있어서 왔습니다」 이놈의 자식! 여기는 네가 올 자리가 아니잖아? 왜 왔어? 「학사장입니다」 어디 학사장이야? 「순천 학사장입니다」 순천이 어디에 있어? 「광주 밑에 있습니다」 광주 순천 학사장까지 오라고 그랬나? 「아닙니다. 아닌데…」 이놈의 자식, 네가 여기 와서 졸 수 있어? 이놈의 자식아, 나가! 꺼져! 나가 이놈의 자식아. 나가라구, 이 자식아! 꺼지라구! 왜 그렇게 처신들 해?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따위 수작을…. 그럴 수 있느냐 말이야. 선생님이 심각한 얘기 하는데 이런 얘기를 안 해주면 안 되는 거예요. 고개를 못 넘어간다구.
그래 가지고 뭐 그다음에는 뭘하는 거예요? 세계를 극복하고야 가정을 찾아가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로 붙들어 놓고야 자기 가정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내가 이번에 한국에서 이 놀음 하고 나서야 우리 아들딸들, 우리 현진이하고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5개월이 가까이 오느니만큼 아이들이 보고 싶겠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은 하나입니다.
자, 이제는 어떤가요? 세계를 선생님이 붙들었나요, 안 붙들었나요? 「붙들었습니다」 이제 미국도 내 손에 다…. 미국도 내 말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일본도 내 말 안 들으면 망하고 한국도 내 말 안 들으면 망하는 거라구요. 내 말을 안 들으면 저버릴 거예요. 통일교회도 내 말을 안 들으면 저버릴 거예요. 여러분 2세들,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들으라구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전부 다 대표가 있는데, 여러분들 부모가 책임 못 했으니 그들의 말을 믿지 말라고 했어요. 그들의 말을 믿지 말라고 했어요. 과거와 같이 믿지 말라고 했어요.
아까 선생님이 얘기했던 그 습관성…. 2세도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서울의 2세들을 먼저 앞장세워 포섭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학교? 무슨 대학원? 대학원 나와서 뭘할 거예요? 무엇에 써먹어? 똥개 새끼들. 내가 인정해야지. 그놈의 자식이 대학원 나와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나거든 거꾸로 매달아 가지고 모든 사람이 전부 다 몽둥이로 휘두르는 거예요. 꺼지라는 겁니다.
선생님이 누굴 써먹는 게 아니예요. 여기 주동문, 무슨 창? 「최정창」 최정창. 이들이 원리연구회에서 별안간 출세했다고? 출세는 뭐 출세야. 그 사람들 갈 길을 하늘에서 딱…. 그 이상 못 가요. 내가 요즘에는 박보희 얘기를 않는다구요. 박보희가 리틀엔젤스 때문에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택하겠느냐 리틀엔젤스에 들어가겠느냐 할 때 리틀엔젤스 택한다고 해서 통일교회를 버린 때가 있다구요. 배신이예요.
결혼문제에 있어서, 우리 흥진이가 그렇게 비참하게 안 갔으면…. 그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은, 그런 환경에 설 수 있는 사람은 훈숙이밖에는 없다구요, 아무리 봐야. 그래 할 수 없어서 진성이하고 인진이하고 묶으면서 훈숙이하고 흥진이를 묶은 거예요. 이렇게 겹사돈을 맺은 것이 보희가 뭐 좋아서 그런 게 아니예요. 할 수 없는 거예요.
해방역사의 기원을 남겨 줄 수 있는 하늘 가정이 이 땅 위에 없어요. 내가 그들을 불러 가지고, 내가 이것을 아들딸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나는 애비이기는 애비이지만 그렇게 교육하는 겁니다. 과거의 이런 역사 때문에 아들딸이 해야 돼요. '아들딸이 되었으니, 해라' 그렇게 시키는 거예요. 역사에 그 몇 배의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충고의 말을 남기고 그래 놓고 그 놀음 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책임진다구요.
요즘에 리틀엔젤스 저 문난영이 뭐예요? 박노희 왔나? 안 왔지? 문난영이 언니 문순영이라고 있는데 이게 교회를 배반하고 나갔던 간나예요. 여학교에서 저 교감선생 하고 있지만 말로 그렇게 하고 나가면 교회에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요. 아벨이 어긋나게 되면 이건 완전히 조치를 할 거라구요. 내 그러지 않으면 못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껄렁껄렁한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기 축복받은 사람 중에도 그런 에미 애비도 있다구요. 그 에미 애비 전부 다 내가 잘 알아요. 그거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여러분들을 결혼시켜 준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축복이라는 것이, 그 축복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 뜻 앞에 서지 못하는 여러분들의 행동을 내가 잘 알아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들에게 축복 못 해주는 거예요. 왜? 책임못한 36가정, 72가정 그 아들딸들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요? 그걸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내 명령 받지 않으면 국물도 없는 거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 「예!」
저 유혜중이 왔구만. 너희들 학교에 가겠다면 날아가는 거야. 못 들어가는 거라구. 천만 배 몇 배의 학교에…. 두고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황응중이 보고 뭐 황환정인가 황환채 보고도 딸 내 놓으라고 했습니다. 당장 가서 소환하라고 했어요. 소환하라고 지시를 다 했다구요. 왜?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 결론을 짓자구요. 아까 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지요. 거기에서부터 출발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이 많이 변했어요, 안 변했어요? 「변했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에 살림살이하겠다고 생각한 사람 없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여편네를 가졌으면 그것이, 여편네를 볼 수 있는 것만 해도 영광이예요. 아들이라는 존재를 갖고 있는 것만 해도 자랑입니다. 거기에 또 뭐 교회에서 잘살게 해달라고? 잘살게 해줄 때가 되었나요? 여러분들이 자리잡겠다고 할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때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안 됐습니다」 똑똑히 말해 보라구요. 때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안 되었습니다」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망하는 겁니다」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가진 것이 원수입니다.
어떻게 가졌느냐? 식구들은 허리를 졸라매고 허둥댈 때 여러분들은 자리를 잡았지요? 이런 것을 논법을 통해서 전부 다 정리를 하여 가려야 할 그 판국에 들어갈 때 어떻게 판결이 나겠느냐? 이들은 전부 다 제거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교회 책임자 중에 회사로 간 사람들이 많지요? 「예」 누가 가라고 그랬나요? 내가 가라고 그랬어? 교회 일방도로 교회를 위해 충성하라고 그랬지. 교회를 도와주지 말라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딴 것은. 회사는, 그까짓 것은 제2입니다. 가인적이예요.
성경은 재물과 하나님,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 섬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많이 모아 확장한 거예요? 억천만금이 있더라도 하나님과 바꿀 수 없어요. 그거 겨눠 가지고 세계무대에 갈래야 갈 수 없으니 내가 돈을 취급하지를 않아요.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하지요. 하늘이 기독교와 이 민주세계를 전부 다 모아 놨다가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수습해 나오는 겁니다. 내가 둘 다 수습해 가지고 그 길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교회 위주이지 돈이 위주가 아니예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몸 앞에 서야 됩니다. 그러니까 뜻이 중심이예요. 뜻이 중심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몸 앞에서 이렇게 되면 몸이 포위돼요. 몸이 포위된 자리에 서게 될 때 그곳은 사탄의 참소권이 벗어나는 자리로 오기 때문에 내가 경제권을 확보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내가 도독놈 심보를 가지고 자기 집이나 짓고, 자기 일족이나 먹여 살리기에 급급한다면…. 여기 저 수택리에 와 있는 키다리 문 아무개라는, 그 1970년 전에는 얼마나…. 문 사장 어디로 갔나? 「예」 저놈의 자식! 그 문씨네에 절대 가까이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1970년도까지. 내버려두라는 겁니다.
가까운 종족이 마사를 피운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야 할 길에…. 형제가 되어 가지고 혈통을 따라 가지고 요사를 피우는 거예요. 모가지를 밟아 치우는 거라구요.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내가 문씨네 이름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과 세계의 이름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것들이 와 가지고 자기가 친척 형님 된다고 해서 한마디씩 하게 되면 더 어려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내 손으로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는 거라구요. 얼씬도 하지 말라구요.
하늘이 부르기 전에는 불러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늘이 앞장서기 전에는 처리할 수 없는 거예요. 공적인 기준은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예」 1970년이 지나갔으니 여기에 종족복귀라는 명제를 지어 놓고, 그 기반이 있기 때문에 끌어들여 가지고 배밭이라도 부쳐서….
문사장은 이 패들을 모아 가지고 여기 수택리의 저 밑창까지 전부 집어 넣으라구. 저 통일산업 문사장에게 용접, 파이프 때우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직접 네가 배워 가지고 가르쳐 주라고 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못 남아진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문사장이 밑창까지 가지 않았어요, 밑창까지? 딴 사람들은 편안히 잠잤지만 그 애들은 잠 못 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선생님 뭐, 문씨네 통일교회! 문씨네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저 문사장도 있지만 사회생활이라든가 세상을 알거든요. 내가 문사장 보고 3년 반 동안 기반 닦으라고 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구요. 내가 그렇게 나온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거 알아요?
여러분들 말이예요, 저희들끼리 여편네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에미 애비를 데려다가 먹이게 되어 있지 않아요. 원리 중심삼고…. 내가 아는 원리의 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될 때는 더더욱이나…. 청산지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이 데데한 사람이예요?
보라구요. 통일산업만 해도 선생님이 손 안대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교회 일을 하면서 지도하고…. 내가 통일산업을 하루에 세 번씩 간 것이 수십 번이 된다구요. 한 번 가는 것은 물론이고 두 번은 헤아릴 수 없는 겁니다. 이제는 자리잡을 수 있게 된 것을 알기 때문에 내버려둬도, 내가 없어도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엇이 있고, 하늘땅이 전부 다 인정하고 세상도 인정할 수 있는 때가 되었으니 이러고 있는 겁니다.
내가 어저께도 청평에 갔다 왔다구요. 제주도에 갔다 왔다 하면서 청평에 못 갔거든요. 내가 떠날 날이 가까와 오기 때문에. 언제든지 책임자는 정성들일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돈 때문에 가는 교수는 내가 몇 초면 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가정 때문에 뜻길을 얼마나 늦췄어요? 얼마나 지장을 가져왔어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간부라는 패들 아니예요? 소위 간부라는 패들 아니냐구요.
지금까지 헤프게 살고 막산 여러분들의 생활을 다시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이제부터 정리하라구요. 한 달이 남았습니다. 임자네들 과거에 습관들인 것을 타파해 버려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고개를 넘는데 유종의 미를 거쳐가 가지고 넘게 하려고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고 이것을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잘못된 것을 공인해야 됩니다. 상속권을 알겠어요, 상속권을? 상속권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겠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전부 청산해야 된다구요. 물질은 구약시대, 아들딸은 신약시대, 부부는 성약시대라구요. 복귀역사가 그렇게 나온 거예요. 구약, 신약, 성약시대로 왔으니 이것을 횡적으로 보면 종적으로부터 횡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그래야 여러분들이 자리잡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전에 소유권 의식이 있어 가지고는, 사탄세계의 것을 그냥 그대로 연장하는…. 그러니 틀림없이 원리적인 이론으로써 이것을 결정할 수 있는 자신을 찾지 않고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단계에 못 나갔으니까 여러분들은 가정단계에 해당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종족적인 자리를 찾지 못하지 않았어요? 국가도 못 찾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국가를 이룬 자리에 합류하는 거예요. 종족적인 여러분의 자리가 돼야 됩니다.
종족적인 메시아 자리에 올라가서 홈 처치를 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닦아 준 국가적 운세, 세계적 운세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종족적 기반을 닦기 위한 요셉 가정과 사가리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그 외적 내적인 가인 아벨 탕감복귀 종족기반을 닦기 위한 뜻에서부터 출발해야 했는데 못 닦았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들이 닦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보다 나을 수 있는 현재의 승리적 탕감복귀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예수보다 나아야지요.
종족적 메시아권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상 생활권이 나오지 않아요. 그 생활권도 국가기준과 세계기준이 못 닦아진 기반에 있어서는 자리를 못 잡는다구요. 국가기준과 세계기준으로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에 종족기준도 안 닦아졌고 국가기준도 안 닦아졌다구요. 이 노정이 여러분들의 당면 노정입니다. 선생님은 세계기반을 닦았지만 여러분들은 못 닦았다구요. 한 단계 떨어져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가정을 생각하는 그런 관념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은 사탄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송곳 끝이 전부 다 꾸부러져 가지고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여편네나 생각하고…. 이때는 전부 다 수정하고 넘어갈 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문씨들은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 가지고 전부 다 모금운동하겠다고 하면서 마음대로 작당해도 불평이 없어야 한다구요. 문씨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희생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나요? 여러분들은 탈락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2세들을 통해서 연결시켜 가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과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은진이가 선생님 반대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그래서 지난 봄에 새로운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갔으니, 여기 2세들은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는 뭘하는 거예요? 조·반편성을 하는 거예요. 2세들에게 전부 다 전통적인 이 사상을 집어넣어 가지고 일선으로 끌어내야 돼요. 통일가 전체가 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반에서 하는 거라구요.
열두 사도와 마찬가지로, 열두 제자와 마찬가지로 반을 중심삼고 열두 가정 내지 이십일 가정을 정해야 되는 거예요. 열두 가정. 열 가정 이상에서부터 이십 가정 미만이 그 안팎을 중심삼고 10수라는 것을 세워 나가는 겁니다. 환경적인 반을 중심삼은 평면적인 12지파 형태를 갖추게 될 때 그 형태는 세계 어디이고 맞출 수 있는 대한민국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이 반상회를 통해서 세계의 모든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선생님이 다 그걸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나무에 있어서 수천 수만의 가지, 수백만의 잎사귀의 영양소가 전부 이 솜털 뿌리에 미쳐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이론이라구요. 거기에는 그런 나무 가지의 요소가 전부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세포번식이 나오지요? 「예」 그게 세포 안에 전부 들어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뿌리 가운데 전부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 중심삼고 열두 지파 편성 기반을 확립해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그 반에는 공산당이나 악질분자가 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샅샅이 드러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간첩으로 침투한 모든 것들을 전부 다 우리 손으로 깨끗이 씻어서 정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우리를 망칠 수 있는 사탄의 요인이 아주 문 앞에 엎드려 있다는 거예요. 이 문 앞에서 잠복하고 있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을 잃었지요? 사탄이가 아벨을 죽이고, 사탄이 문 앞에 엎드려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다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을 내모는 것은 뜻 하나만 믿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들에게 하나도 없어야 하늘나라를 상속받지요? 똥끝 뭐예요? 똥고집만 하나 남아도 상속을 못 받아요. 모든 것이 제물되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을 완전히, 백 퍼센트 하늘 앞에 돌려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다음부터는 하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2세권이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이라구요. 하늘나라 국적에 입적된 가정으로서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족장으로 전부 다 가입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평준화시키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우리는 자유입니다. 그다음부터는 자유라구요.
앞으로 후대에 오는 사람들은 전부 다 불평할 수 없어요. 탕감복귀가 공식으로 딱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먼저 거쳐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원칙을 거쳐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사탄의 세력권에서 태어났지요? 「예」 사탄세계입니다. 지금 접붙이는 입장에 서 있어요. 그렇지만 뿌리는 사탄세계에 아직 남아 있다구요. 습관성이 남아 있는 거예요, 습관성. 전부 다 이 기성시대 습관성, 옛날에 해먹던 그 습관성이 다 남아져 있는 거예요. 끊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소유관념, 욕심입니다. 자기 중심삼는 소유관념입니다. 천사장이 그렇게 한 거예요. 자기 중심삼은 소유권…. 여기서부터 천하를 망치게 했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손, 여러분의 발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전환시대에 있어서 소유권을 중심삼고 볼 때 3단계 소유권은 뭐예요? 구약시대는 뭐예요? 「제물」 물질. 그다음 신약시대는 뭐예요? 「아들딸」 성약시대는 뭐예요? 「실체」 실체. 그래서 자기가 넘어가 가지고, 하늘에 가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만 자기가 하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비로소 하늘나라의 아들딸로 자리잡을 수 있는 조건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가지 않고는, 자리를 못 잡으면 저들이 영계에 가서 유리고객이 되는 거예요, 천국에 못 가고. 영원히 여러분들을 참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지상 시대에 있어서 넘어가는 때에 여러분들이 운좋게들 만났지만 비참해 보인다고 생각지 말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누구나 편안하다는 거예요. 여기 뭐 세상에 나가면 밥벌이 못 할 사람이 많다구요.
알았지? 「예」 그러니까 옛날 그런 습관적인 관념을 완전히…. 여러분들의 뿌리는 사탄이 흡수했으니 이것을 완전히 찍어 넘겨야 되겠다구요. 부모님을 중심삼아 완전히 소유권을 전환해 가지고 넘어서…. 그런 식을 가져야 돼요. 그 옷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자기 몸뚱이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이거 그렇게 생각했어요? 자기 몸뚱이가 하늘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의식적으로 그렇게 습관화를 시켜야 된다구요. 습관화시켜야 돼요.
과거의 습관을 전부 다 취소해야 됩니다. 여편네도 마찬가지요,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것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그러는 건 전부 다 요사스러운 패들입니다. 내가 상관하고 싶지 않아요. 똑똑히 알겠지요? 「예」 36가정! 36가정 손들어 봐요. 똑똑히 알겠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예」 이제 할말이 끝났다구요.
30일은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1973년 4월 30일은 영주권을 받던 날이라구요. 만 14년 전이지요? 만 14년 전에 미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출발하던 날입니다. 1973년부터 만 14년이 지나갔다구요. 이게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세계사적인 이런 선포를 하고 시대적인 전환시기에 이런 말을 여러분들 앞에 옮겨 주는 입장에서 말할 수 있는 이 자리는 놀라운 자리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윤박사 이박사 이제부터는 내가 얘기할 때 잘 들어 두라구요.
기독교 선교 역사에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 있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저 예진이나 효진이 낳을 때 국밥 먹었어요? 「예」 국밥 먹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국밥 안 먹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거 괜히 그런 놀음 한 줄 알아요? 그때 내가 무슨 말을 했나요? 「아버님 뱃속으로 들어가라고 그랬습니다」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난다는 그런 생각을 하라고 그랬지요? 「예」
그래서 2세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게 되면 여러분들이 가정 기반을 갖게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책임지고 사탄세계의 가정들이지만 할 수 없이 해주었지요. 원칙적으로는 말이예요, 가인은 천사장 자리예요, 안 그래요? 가인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을 만났으니, 선생님이 책임지니까…. 여러분들이 암만 책임을 했댔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어요. 원칙적으로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아들딸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생명을 다해 모실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만 그들이 동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편에 선생님의 자리가 있고, 2단계로 2세인 하나님과 아담이, 즉 말하자면 천사장에 대해서 축복해 줄 수 있어야 상대적인 이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가정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부부생활을 할 수 없는 거라구요. 가정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제1 축복가정이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진이까지 하면 4대라구요, 4대. 몇인가? 몇 대예요? 「흥진님까지…」 그다음에? 6대! 이것이 이게 여섯번째가 이게 6대입니다. 그렇지요? 성진, 예진, 효진, 인진, 흥진, 은진! 6대입니다.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마지막….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6수를 탕감할 수 있는 세계무대에 있어서 이 국가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끝장을 다 보기 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환시대에 이 한국에 있어 이 싸움을 위해 조반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착륙기지까지 가는 그 기반 밑에서 6수를 중심삼은 탕감기반을 성립하고 7수적인 새출발권을 찾아야겠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탄이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서 밑에 들어가서 탕감복귀해 오는 것입니다.
36가정의 그 뿌리가 어디인가요? 사탄세계지요? 「예」 여기 아들의 뿌리는 어디인가요? 「하나님입니다」 선생님이지요. 거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여러분 뿌리가 어디라구요? 「아버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이 자리에 서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뿌리를 찾아보라구요. 뿌리를 찾아보면, 그 뿌리가 어디냐? 사탄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뿌리를 전부 이제…. 뿌리가 썩으면 다 죽는 거예요. 가지가 아무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이 이제까지는 가정적으로 실패한 전부를 수습해 가지고 6수 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넘겨야 할 입장에 들어와 있는데, 여러분들이 전부 다 일꾼이예요. 일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뭐냐 하면, 가정적으로 볼 때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들이 장자가 되고 여러분들은 아벨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가정적 전통이 순리에 설 수 있는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는 새시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을 확실히 알라구요. 여러분들은 2세들을 대해서 전부 다 그거 설명해야 된다구요. 이제 앞으로는 에미 애비까지도 경배식을 할 수 있는 때가 들어온다 이거예요. 2세들을 만들어 놓고 경배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 하라는 것이 아니지요. 응? 국가, 세계가 모실 때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2세들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차원에 못 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2세들은 어머니 아버지 말을 들어서는 안 돼요? 이제 알겠어요? 여러분들 낳아 주고 지금까지 길러 준 어머니 아버지들이지만 그들의 뿌리는 어디예요? 축복을 받았지만 그들의 뿌리는 사탄세계입니다. 그러나 2세 여러분들은 뿌리가 어디예요? 「아버님」선생님이라구요. 다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을 절대시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 말은 그 누구보다도, 자기 가정보다도 절대시해야 합니다. 선생님 나라와 선생님 세계권을, 하늘땅을….
그걸 모시기 위한 그 전통을 전수시키기 위한, 종적인 하늘과 세계와 나라의 전통을 종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제1문호, 잎과 같은 그 가지가 여러분들 가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은 하늘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횡적인 대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찾아야 된다면 나라의 전통이 있어야 되고, 세계의 전통이 있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전통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여러분의 주류사상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의 말을 듣다가는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녀석! 너희들 둘은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역사와 격리된 새로운 족속으로 출발하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하나님과 선생님….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다르다구요. 뿌리가 어디에 있어요? 「사탄세계에 있습니다」 사탄세계에 있다구요. 얼룩덜룩하기가…. 대가리가 저렇게 돼 있는데 똥내도 그 구수하게 되거든요. 대가리를 전부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런 패들을 전부 다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에 있어서 오늘날 2세 축복이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이 36가정 잘못한 모든 것을, 쟤들이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침범받은 조건을 다시 방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제2 방어선이 된 것입니다. 축복을 이번에 했기 때문에…. 36가정은 똥걸레들이예요, 똥걸레. 내가 그들을 믿지 않아요. 지금까지 한 것을 보게 된다면 아무런 미련도 없다구요. 또, 그 축복은 교회 축복이지 나라 축복이 아니예요. 이번 축복은 나라 축복이예요, 나라. 국가기준을 넘어서서 나라 축복이라구요. 이것이 다르다구요. 나라 축복입니다.
여러분들은 나라를 중심삼고 축복해 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나라가 있어요. 선생님이 닦아 놓은 세계 기반 위에 대한민국 백성을 중심삼고 영적으로는 모든 방향이 통일교회의 방향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때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어떤 때라는 것을.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거 2세 축복을 안 해주겠다면 안 되지요, 2세 축복. 선생님 가정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이 장자라면 36가정은 아벨이예요.
이제 여러분 36가정이라든가 72가정이라든가 모든 가정이 전부 다 그렇다구요. 이번에 여러분들이 하나로 평행됨으로 말미암아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이 얼키고 설켜 가지고 서로 욕하고 때리고 싸움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게 지금까지 36가정이 72가정을 반대하고 야단했고, 124가정을 72가정이 야단했지만 다 얽히고 설켰다구요. 이젠 욕하다 보면 자기 사돈끼리 싸워야 되거든요. (웃음)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그러다가 저 2세들을 바라보고 이제는 그걸 극복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똥개 같은 새끼들도 말이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2세를 축복해 줄 때, 여러분도 그들을 따라가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그 나라 백성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아들을 팔아서. 아들이 2세예요.
횡적인 가인 아벨이 종적인 가계, 이 아들을 따라가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는 남아서 전부 다 아들을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자연복귀권 내로 넘어갈 수 있는 단계입니다. 알겠어요?「예」 아들딸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다 뭐 똥개 새끼들을 다 낳았구만. (웃음) 이것을 이제 내가 여과 장치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신의 사상으로 눌러 가지고 가다로 찍어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식도 없게 되면…. 알겠어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3년노정을 가야 돼요. 이들 앞에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너 이놈의 자식, 아버지 이름이 뭐냐? 「유효원」 이놈의 자식, 건달기가 많아. (웃음) 앞장서야 되겠어. 알겠어? 선생님 말 알아 듣지! 「예」 책임이 중하다구요. 이번 축복은 몇세예요? 2세예요, 1세예요? 알고 보니 이럴 줄은 몰랐다구요. 이번에 빠진 자녀들은 기가 막히지요. 빠진 자녀들은 기가 막힐 거라구요. 잘났다고 꺼덕댔지만, 기가 막힐 거예요. 너희들이 몇 세라구? 「1세입니다」 1세를 위해서 선생님 가정이…. 이제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전부 다 1세 세계에 있어서 말이예요, 이제 2세를…. 해방 이후 태어난 사람은 2세권입니다. 그것이 가인 아벨권이라구요. 그게 40년 전이라구요. 이게 태어나는 것은 사탄세계의 끝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도 갈라진다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권(圈) 없이 통일교회의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난다구요. 아벨입니다. 옛날에 태어나는 데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권으로 태어났지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아들딸 되기 때문에 사탄세계도 가인 아벨로 나눠진다구요. 이제 여러분들 따라가기에 좋은, 끈과 같이 모시고 따라올 수 있는 아들딸들이 다 태어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이것이 희망찬 출발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너 이름이 무엇이야? 무엇이? 훈숙이야! 훈숙이가 둘이예요? 넌 가짜 훈숙이로구나. (웃음) 그 이름이 좋아서 그렇게 지었나 보지. 맨 꼴래미 지명인가? 뭐예요? 요전에 너 싫다고 그랬지? 내가 빵을 주려고 그래요. 내가 초점을 맞추려고 이걸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와서 길을 가다가 딱 이놈의 간나! 복덕방에 황금줄이, 황금 뭐라고 그러나요? 황금알이 날아드는 것을 차 버린 거예요. 그건 1세에 나타났어요. 알겠어?
네 아들이 누구인가? 「김진배입니다」 지금 있나, 김진배? 「예」 이 색시들 너희 신랑 하라는 대로 하나? (웃음) 「좋아하게 만들었습니다」 좋은데 왜 하게 만들어? (웃음) 꼬리가 있어 거 꼬리가 잡히면 이제 전부 다 쫓아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모든 결점이 있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 에미 애비를 믿지 말라구. 알겠어? 「예」 도둑놈 사촌이 다 되어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의 조상이 누구라구요? 「아버님요」 여러분들이 뜻 가운데 있어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효진이면 효진이를 내세워,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의가 없어야 한다구요. 세상과 같은 민주주의가 아니예요. 민주주의식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이제 학생들은 내가…. 손대오! 「예」 앞으로 거기에 있어서는 이들 가운데에서 대표를 뽑으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될 수 있는 대로 내세워야 되겠어요. 그 전통을 바로잡아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새로운 시대에 다리를 놓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내 집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건 내 집이 아니예요. 여러분 집은 내가 이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내가 만들어 준다구요. 준다면 줄 수 있잖아요? 이 36가정이야 오늘도 다 만들어 줄 수 있지요, 뭐. 1억씩 줘야 36억밖에 더 돼요? 36억이면 내가 사인만 하면 36억을 즉각 가져오는데. (웃음)
이렇게 봐주면 안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는 완전히 30세까지는 고생을 전부 다…. 몇 살이야? 30살이 아직 안 되었지? 예수님이 30세까지 자리를 못 잡은 거와 마찬가지로, 허덕인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까지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40세에도 자리 못 잡았다구요. 43세에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공을 세우고,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공을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이제 제2세가 이스라엘 민족권을…. 유대는 망했다는 얘기를 했지?
그렇기 때문에 그 습관적인 과거, 그 잘사는 때에 아들딸을 봐 가지고 사탄세계로부터 나서 사탄세계에 입적하려고 그러는 것을 넘어가야 될 것입니다. 이제는 그들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들이 흠모할 수 있는 단계까지…. 그들이 절대시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들어왔기 때문에 제2세들은 완전히 혜택받아서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2세들이 여러분들보다 낫다구요.
지금까지 1세들이 축복받으려면 전부 다 성주식을 해야 된다구요. 혈통전환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2세 여러분은 그런 놀음 했어요? 다르다구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다르게 되면 새싹이 나와야 돼요. 새싹이 나와야 된다구요. 1세 이것들은 여기에 접붙인 싹이예요. (웃음) 접붙인 뿌리예요. 이것이 거기에 있다가는 얼룩덜룩하여 더러움을 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전에 어머니 아버지를 깨끗이 잘라 놓는 것입니다.
습관성이 있어요, 습관성. 어머니 아버지 습관성. 알겠어요? 그 습관성은 이제 통일교회 여러분의 전통적 습관성으로 화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거 몰랐다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이래서 여러분들이 아들딸을 낳으면 하나님, 여러분, 아들딸 해서 3시대권 내에 들어갑니다. 3시대예요, 3시대. 그때 시대는 고생하는 시대가 지나간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 젊은 사람들은 좋지요. 내가 앉아 가지고 생각하면 기가 막히다구요. 내가 질투심이 생긴다구요. (웃음) 일생 동안 고생한 것이 이 애들 살려주려고 한 것같다구. (웃음) 이거 낳고 보니 병신 자식이니, 병신 자식이라도 할 수 없지요. 그렇지만 3시대 때는 좋은 아들딸 낳도록 내가 잘 결혼시켜 줬지요. 한 사람을 천 사람과 만 사람과 땜질해 주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지금 때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안 그래요? 다음번에는 그래도 많을 것 아니예요? 새끼들 전부 다 결혼식시키면 좋겠지요? 전부 다 아이고 나도 얼룩덜룩하게 맺어 주기를 원한다고…. 이게 필요한 거예요. 그 수가 많으니까 묶을 수 있지요.
여러분이 가는 길은 이제 가정끼리 접붙일 수 있는 길이라구요. 아들딸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은 전통을 물려줘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았다구요. 자, 여러분들 그렇게 할 것인가 한번 더 약속하자구요, 전에도 약속했지만. 그래 결혼하기 전까지는 도둑놈 사촌쯤 되었다구요. 도둑놈 심보가 많다구요. 이제는 결혼한 것을 알았으니까 갈래야 갈 데가 없다구요. 자, 이제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 말씀을 알아들었지요?「예」
그러면 틀림없이 이제 선생님이 원하는 세계로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갈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래 내가 너희들이 죽을 때…. 내가 전부 다 삼팔선에 제1 초소병으로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예」 저 뭣인가, 기분이 좋지 않았지? 좋지 않았지, 이 쌍간나야! 대답해 봐! 맨 처음에 그랬어, 안 그랬어? 뭐라고 그래? 「안 그랬답니다」 이 쌍간나. (웃음) 그 집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아? 이제는 까다롭게 하고 불평하고 그러면 보따리 싸 가지고 나오라구. (웃음) 내가 다 집 얻어 줄께. (웃음) 알겠어?
여러분 안 영감이라고 알지요? 거 안 영감이 얼마나 까다로와요. 지금도 뭐 60인 아들딸을 뺑뺑이질 시키고 있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지금까지 모든 것을 생각하고 뭐 부모 생각하고 할머니 모시고 부모 모시고 살 수 있는 입장을 생각해 봐요. 뿌리가 통일가의 뿌리이니만큼 말이예요, 그 기반 안 가지고 살 수 있어요? 알겠어? 「예」 이거 알겠나, 이놈! 「예」 (웃음) 너는 뿌리가 아주 뻗쳤어. (웃음) 사실 활동적인 면으로 봐도 낫지요. 그 사람은 한번 일하기 전에는 몇 번이나 생각하지만 일할 때는 뭐 자기 자신이 부닥치고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훌훌 쳐 버리고 나갈 수 있는 이런 배포를 가지고 있다구요. 내가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짝패를 못 하지요.
자, 여러분들 살아 보니까 여편네들 괜찮아요? 「예」 그거 지금 불평하는 사람들은 내가 또다시 모집할 거라구요. (웃음) 사무처리가 불편하면 되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뜻에 대해서 지긋지긋할 뿐 아니라 따분하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얼마든지 있잖아요? (웃음) 그렇다고 그렇지 않은 것을 그랬다가는 벼락을 맞지! (웃음)
내가 이 놀음 해서 욕을 먹은 거예요. 나는 팔자가 사납지요. 세상에 뚜쟁이 팔자는 지옥 간다고 그랬는데 말이예요, 내가 뚜쟁이 왕이 되지 않았어요? 뚜쟁이지만 나쁜 의미의 뚜쟁이가 아니예요. 좋은 의미의 뚜쟁이를 위해서….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 전부 다 결혼시켜 놓았는데 말이예요, 나쁜 결혼시키지 않았다구요. 거 지옥 간다고 했으니 제일 나쁜 지옥 갈 텐데…. 그건 나쁜 뚜쟁이입니다. 그러니 좋은 뚜쟁이는 제일 좋은 천국에 갈 거라구요. 수만 쌍을 다 해주지 않았어요? 이건 또 뭐예요, 이것은? (웃음) 점심때가 되었기 때문에 밥을 먹어야지요.
자, 그런 의미에서 이제 이걸, 이제 전환되는 그 시간대가 온다는 것을 얘기했지요? 이런 내적인 면에서 하늘이 얼마나 힘들었나 하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응? 지금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못 태어나는 거예요, 이게. 종의 종에서부터 복귀하는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부터 그다음에는 뭐예요? 「양자」 양자로부터, 서자로부터, 아들로부터, 그다음에는 뭐예요? 서모 과정을 거쳐 가지고 어머니 과정을 거쳐 아버지까지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여러분들은 무슨 아들이예요? 무슨 아들이예요? 「양자」 양자도 못 되지. 양자는 상속받을 수 있지? 「예」 서자는? 서자는 상속받아? 물론 적자가 없으면 상속받을 수 있지요. 적자가 있는 한 양자나 서자나 다 상속을 못 받는 거라구요. 그래서 복귀역사는 그렇게 힘든 거예요. 이 복귀의 기반은 누가 닦았느냐 하면 여러분 조상이나 우리 조상이 닦은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니 이 과정을 닦기 위해서 한번 세워서 역사하게 되면 전부 다 하고는 죽고, 하고는 망하고, 또 하고는 망하고 이러면서 전부 다 이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이게 태어나기를 사탄에게서 태어났으니 사탄세계에서 떠나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의 복중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 대신으로 올 수 있는 예수는 어떻게 나오느냐 하면, 사탄세계의 표면적 관계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 기반을 중심삼고 청산 운동을 해 나오는 거예요. 예수가 그렇게 왔지요? 마리아 복중에 있어서 다말의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다말이 깨끗이 청산한 전통적인 후계자로서 잉태된 것입니다.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쌍동이로 잉태되어, 가인 아벨 자리에 있어서 아벨이 가인적 자리에, 다시 말해서 하늘편적 장자의 자리에서 베레스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부터 이스라엘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유다지파로, 후대에 유다지파로 오는 원인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거기에.
그래서 예수는 사탄세계에 더럽혀진 핏줄을 걸러 가지고 태어나는 거예요. 태어난 그 기반이 뭐냐 하면 국가적 기준입니다, 국가적 기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중심삼은 가인 아벨권 위에 서는 거예요. 예수가 태어났지만 예수가 자리를 잡으려면 가인 아벨에서 아벨이 거꾸로 올라가야 하는 거예요. 거꾸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가인 아벨 나라….
가인 아벨 나라가 뭐냐 하면 가인권이 이스라엘 나라이고, 아벨권이 유대교입니다. 그래서 국가적 가인 아벨권 그다음에 민족적, 씨족적, 가정적 가인 아벨 기반 위에, 이것이 닦아진 위에 부모님이 오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역사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나라가 있으니 나라 기반을 중심삼고 새로이 닦아 가지고 가인 아벨권을 하나될 수 있게끔 준비한, 이 국가적 형태 기준의 일치화를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역사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나라나 교회나 하나예요. 나라의 소원도 메시아요, 그다음에 교회의 소원도 메시아입니다. 그러니까 이 둘이 전부 다 뭐냐 하면 가인 아벨형인데 그 메시아는 아버지입니다. 그런데 이 둘이 어디로 들어가느냐 거꾸로 들어가는 거예요.
나라가 나오는 데는 본래의 부모의 심정권을 못 통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또 민족, 종족, 가정 전체도 이것이 태어나 있기는 있는데 태어나는 데는 하늘편 부모님의 심정권 내에서 태어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거꾸로 전부 다 부모님의 뱃속에 찾아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뱃속에 찾아들어가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쌍동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한꺼번에 뱃속에 들어갈 수 있나요?
그래서 쌍동이와 같은 입장에서 뱃속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들어가서 과거에 태어날 때는 가인이 먼저 태어났지만 이번 쌍동이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는 가인이 먼저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아벨적인 존재가 장자로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부모의 심정, 본연의 심정권을 중심삼은 형제가 태어나지 않아요. 그런 형제가 태어나지 않은 기반에서는 가정이 성립될 수 없어요. 가정이 성립될 수 없는 기반에서 천국을 중심삼은 종족이 성립될 수 없다구요.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서부터 전부 다 다시 한 번 태어나야 돼요. 재차 태어나기 위해서는 부모님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메시아는 누구냐? 참부모인데 아버지로 온다 이겁니다. 완성한 아담인데, 완성한 아담이 완성한 해와를 어디에 가서 찾느냐 이거예요. 응?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완성한 아담이 이 땅에 와서 완성한 해와를 어디에서 찾아야 되느냐 하면,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이것은 장자권 세계에서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사탄편 장자권에서 찾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왔을 때 교회와 나라가 완전히 하나되어 메시아를 모셨더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장자권의 그 족속이 누구예요? 그거 세례 요한 가정이라구요, 세례 요한 가정. 사가랴 가정이 장자권이고 요셉 가정은 차자권 아벨입니다―장자권 그 가정에서, 다시 말하면 세례 요한 동생과….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전적으로 가정적으로 모셨더라면 이스라엘의 나라와 교회의 모든 전통적 역사는 어디에서 새로이 출발을 하느냐 하면 메시아를 중심삼고, 세례 요한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겁니다.
세례 요한은 어떤 권내에 있었느냐 하면 유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권내에 있었고, 유대 교회를 움직일 수 있는 권내에 있었다구요. 그래서 전체 기준을 우선 커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해 놓았으면 말이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택했으면 어떻게 가느냐 하면 어머니 뱃속을 통해 가지고 아버지한테 가는 거지요. 그러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는데 태어날 수 있어요? 메시아가 왔지만, 아무리 메시아의 백성에 들어가고 싶어도 다시 태어나려면 애기씨의 자리에 다시 바로 가지 않고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아버지 뱃속의 애기씨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려면 어디를 통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뱃속을 통해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없이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메시아는 와 가지고 신부를 택해야 합니다. 신부를 택하지 않고는 아무리 세계적인 국가나 세계적인 교회가 가인 아벨, 쌍동이가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도 어머니가 없게 될 때는 예수와의 관계를 맺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이 땅에 와서 십자가를 지고 승천하게 될 때에 성신이라고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 신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 사람은 어머니의 복중을 통해 가지고 아버지의 애기씨인 예수를 사랑하여 예수의 생명의 출발과 더불어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다시 태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신이 와 가지고 어머니의 사명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신을 받지 않으면 중생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성신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의 체(體)와 어머니의 은사의 생활을 중심삼고….
어머니는 복중에 애기를 가졌으면 누구를 사랑하느냐 하면 복중의 애기보다도 자기 신랑을 사모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을 사랑하면서 애기를 품을 수 있는, 그렇게 품고 10개월 동안 양육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신에게 품겨 가지고 전부 다 예수를 신랑으로 사모하여 한몸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와 신부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생명에, 하나밖에 없는 하늘의 생명의 인연에 다시 접붙이지 않고는 새로운 생명의 출발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적이나마.
그러면 기독교 역사는 무엇이냐? 성신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에 대한 연애 심정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연애 심정권. 연애하는 심정권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신을 받으면 예수님이 신랑 같은 그런 체험도 하고, 그런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가운데에 내가 예수와 어머니 신인 성신이 서로서로 사랑하는 그것을 느끼는 자리에, 사랑하는 그 자리에 동참하게 되는 거예요. 동참했기 때문에 내가 새로운 생명의 영적 존재로 출발할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다시 태어난다는 이론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세계의 모든 인류들은 고아예요, 전부 고아라구요. 형제끼리 싸우고 있는 거예요. 요 2차대전 직후의 기이한 현상은 전승국가가 패전국을 독립시켰어요. 그건 왜 그러느냐 하면 형제지권 시대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형제지권. 부모가 오는 데 있어서 형님이 동생들을 때려잡고 전부 다 무시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형님으로서 평등한, 대등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줄 수 있는 세계말적인…. 부모가 찾아오기 때문에 부모 앞에 형님이 심판받지 않기 위해서는 동생들을 전부 다 같은 자리에 세워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에는 패전국이 승전국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승전국과 대등한 자리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게. 그것은 역사에 없는 때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형제지권 세계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오게 될 때 형제와 대화할 수 있는 판도를 만들어 놔야 하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민주주의 시대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를 만든 것이 2차대전 직후입니다. 미국이 제2 이스라엘권입니다. 제2 이스라엘인 미국의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완전히 이것이 세계적 차원에 선 재림시대에 있어서 가인 아벨형이라는 거예요. 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게 될 때는 거기에서 주님이 오시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부모가 나타날 수 있는 거예요. 그 기반이 미국을 중심삼고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전후는 뭐냐 하면…. 저 영·미·불 이것도 아담 해와 천사장권입니다. 그다음에 추축국도 이것이 일본·독일·이태리 전부 다 3개국입니다. 이것은 외적으로 보면 독일이 남성격이고 일본이 여성격이고 그다음에 이태리가 왔다갔다한다구요. 또, 미국이 남성격입니다. 미국은 뭐냐 하면 저 영국이 낳았다구요. 영국은 해와 국가이고 그다음에 불란서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불란서가 그런 거라구요, 이게. 이 3국이 전부 다 싸운 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워서 하나되었어요. 미국을 통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뭐냐? 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되었다는 사실은…. 여기에서 미국 교회와 미국 국가, 미국 기독교와 미국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 기독교와 세계 국가를 연결시킨 것이 유엔이라구요, 유엔. 유엔이 나왔지만 그 유엔이 책임을 못 한 거예요. 기독교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세계의 국가가 하나의 당과 같이 되어 가지고 공산당 이상의 당을 만들었더라면 통일천하를 이뤘을 것인데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사탄이한테 완전히 선수를 빼앗겨서 사탄이 이용해서 이 세계가 이렇게 되어 버린 거예요. 그것은 왜? 기독교를 중심삼고 일치가 못 된 거예요. 그래서 제3 이스라엘이 서구문명을 중심삼고 아시아에서 이루어 내야 합니다. 즉 예수의 뜻이 아시아에서 이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에 중국과 인도를 중심삼은 이런 하나의 아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로마를 지배해야 될 것인데 그것이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거꾸로 되었다는 거예요. 동진(東進)해야 될 것이 서진(西進)해 버렸다는 거예요. 사탄이 끌어갔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세계가 돌아가 서진해 가지고…. 예수가 와서 아시아 문화권을 통일할 수 있었는데 통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한 바퀴 돌아와서 한반도를 거쳐 가지고 중국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중동과 연결시켜 나가야 합니다. 예수가 통일해 가지고 세계가 하나로 만들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입니다. 그 일을 지금 재림시대에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선생님이 태어나게 된다 할 때는…. 이것이 이 세상 지구인데 한국 기독교하고 한국과, 미국 기독교하고 미국이 선생님을 맞이했다면 이것은 세계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오늘날의 이 40년 탕감복귀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 완전히 하나의 세계체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1945년에 독립, 해방된 지 3년 후에 1948년에 가 가지고야 이남도 주권이 생기고 이북도 주권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3년 동안에 그것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3년 동안에. 그런데 3년 기간 내에 하나 못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3일 기간에 부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3년 이내에 국가체제를 갖추고 나타나야 할 텐데, 그때 하나님 뜻 가운데에서 자유당 정권이 그 당시에 내 말을 들었으면 그것이 가능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안 듣고 전부 다 반대하고 말이예요, 목사들이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자기들이 믿던 신학과 다르고 자기들이 지금까지 생각하던 전통적 신학과 다른 얘기한다고 반대해 버렸던 것입니다. 그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다 아는 얘기이니까…. 그때 하나되었더라면 오늘날 세계는 이미 선생님이…. 선생님이 40대에 이르러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은, 예수님이 33세부터 40세까지 이 7년간, 끝날의 7년 기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새로운 체제를 정비한 기간으로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40세에 세계를 주름잡아야 하는 것인데 이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이것이 21년 동안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60세에 비로소 상륙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상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지요.
그렇지만 이 지상에 있어서 국가기준에서 비로소 미국에 상륙하고, 미국에 이것을 연결시켜 평면적으로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닦아 나가야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0년 기간에 기독교와 미국이 반대했던 것을 전부 다 60년대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은 것도 보게 되면 1945년에서 1960년까지 만 14년이라구요. 그래서 만 14년 후에 가정을 세워 가지고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3차 7년노정을…. 요것은 6천년 탕감노정과 마찬가지로 이런 3단계의 시대를 축소한 이런 역사를 중심삼고 삼칠은 이십일(3×7=21), 7년노정을 가면서 그 7년노정에 세계적 정비운동, 그러니까 하나님의 날 설정으로부터 그다음에는 1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197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것입니다.
1973년이니까 1980년까지 7년노정을 중심삼고 출발하여 미국에 있어서 카터 정부와 부딪혀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를…. 레이건 대통령은 자기가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선생님에 의해 된 거라구요. 그랬는데 그 구성요원들이 하늘의 뜻 앞에 서지 않고 전부 다 리버럴 계통이고 거기에 좌익계열이 합작해 가지고 지금 요사스러운 판국이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그 와중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을 하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과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과 연결되었다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은 부모의 자리로 가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 안 그래요?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되었다면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전개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맞기 위해서 선생님은 준비해야 된다구요.
23세부터 24세, 25세. 23세부터 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24세에 결혼해 가지고 그 시대를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데 이것이 왕창 무너지니까 선생님 가정도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그때 교회도 신사참배 문제 때문에 더럽혀졌다구요. 그래서 지하에 들어간 교회하고….
이 교회도 가인 아벨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은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지하에서 움직이는 이런 신령집단과 관계를 맺으려 했다구요. 그런데 이 한국정부가 미국이 들어오면서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신령한 목사들을 앞에 세우지 않고 신사참배 하던 사람들, 영어할 줄 알고 외국에 가서 공부해 가지고 왜정 때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던 그 목사들을 전부 다 갖다 세운 것입니다. 그 신사참배 하던 목사들을 전부 다 제거해 버리고 신사참배 하지 않은 목사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고, 그런 일이 있을까봐 부랴부랴 그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런데 그러한 모든 문제가 반대에 부딪힘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추방되게 되었다구요. 세계를 완전히 사탄앞에 넘겨 준 입장에서 이것이 추방되었다구요. 그래서 이북에 갔다가 한 목적을 세워 가지고 다시 이남에 돌아와 가지고 재차 상륙작전을 한 것입니다. 한국적 풍조를 전부 다 청산하고 세계적 풍조를 탕감해 가져 가지고 지금 명실공히 통일교회가 민주세계에 있어서 기독교 중의 기독교로 완전히 설 수 있고 미국에 있어서도 미국이 금후에 레버런 문의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차원의 시대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것이 상징적 과정에서 형상적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과정에 있어서 댄버리 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선생님이 십자가에 달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유대교에게 반대받음으로 십자가에 돌아갔던 그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전체를 탕감하려니 기독교와 미국이 반대했던 그 기반 밑에서 그 나라를 붙들고 싸워야 되는 거라구요. 사탄과 결판을 지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을 제거하기 위한 놀음을 했지만 그 놀음한 것이 도리어 자유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가지고 승리의 판도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송곳이 뚫고 나가 가지고 말이예요, 뚫고 나가 가지고는 이것이 저기까지 갔다가 다시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될 때는 전부가 끌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놀음이 이제는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와 가지고 120일간에 목사 교육을 시켰던 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다음엔 여기에 와서 120일 기간에 기독교문화권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안팎의 기반을 갖추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지금 목사들을 움직여 나오는 거라구요. 7만 명의 목사들 교육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반 위에 선생님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이제는 위에서부터,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전체 꼭대기에서 내려가는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는 전부 다 외적인 탕감조건을 세우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 목사들이 전부 다 내가 이 놀음 안 했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또, 교수세계에 있어서 말이예요, 교수 세계에 있어서 원래는 와 가지고 서울에 있는, 서울 위주니까 서울에 있는 대학총장들을 전부 다 끌어와서 만나니까 문교부와 문제가 되었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아카데미 회장단이 전부 다 박력이 없어요. 안 오면 그들을 찾아 들어가서 동석해 가지고 이렇게 해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할 수 없이 무엇을 하느냐 하면, 교수들을 전부 다 불러 놔 가지고 강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교수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교수들을 동원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학교 내에서 문선생을 만나 보지 못한 사람은 반대를 못 한다구요. 반대했다가는 많은 교수들이 거기에 참석했기 때문에 '야, 말 마라' 한다구요. 대학교 내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풍조가 완전히 꺾이는 거예요. 또, 그 교수들로 하여금 166개 소에서 강연대회를 하도록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들이 전부 다 정신이 안 나간 사람들이고 소위 대학교 교수들인데 이들이 지방에서 특정한 면, 읍까지 와서 강연하는 걸 보고 뭐 돈에 팔려 와서 강의한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걸 모색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그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 정신세계 지도를 하는 것입니다. 아주 비수를 가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엔 고등학교 선생, 경찰서 서장, 군수에게 전부 다 소문이 나게 된다구요. 더더욱이나 언론계의 이 촉각 같은 소오셜(social;사회적인) 패들이 전부 다 그 패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교수들이 얘기할 때 말이예요, '오라고 하는데 안 가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해!' 할 수 있다구요. 앞으로 기성교회 목사가 반대하면 사람들이 '야야 이놈아 어느날 아무때에 아무 교수가 얘기하던데, 당신보다 훌륭한 교수들이 나와서 문선생을 칭찬하고 전부 다 이러는데 무슨 소리야?' 한다구요. 전부 기성교회가 입을 벌리지 못하게끔 막아 나온다구요. 대학가에서도 기성교회 교수가 입을 벌릴 수 없고 대사회의 똑똑한 인사들, 그 지방의 유지들도 목사들을 만나 가지고 목사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되면 집어치우라고 할 수 있는 방패로 떠억 막아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울을 전부 조직 편성해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은 뭐냐 하면 40년 전 한국에 있어서의 기독교와 국가 기준을 묶어 가지고 주체적 입장에서 서야 할 것을 잃어버렸으니 명실공히 그런 자리를 다시 완전히 닦기 위한 것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예요? 백성이 주인입니다. 이 나라의 백성을 하나 만들면 이 나라는 하늘 앞에 되돌아오는 거예요. 그 놀음 하는 거라구요. 완전히…. 여당 야당이 싸우겠으면 싸우더라도 우리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남한에서 완전히 선생님과 가인 아벨이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운세권에 딱 하나되었다면 세계적인 운세권 내에 있으니 공산세계까지도 지배할 수 있는, 움직일 수 있는 주체권이 하늘 앞에 선다구요. 장자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자, 냅다 밀어내어서 북진통일을 주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북진통일! 미리 준비해야 된다구요. 김일성 도당들이 하는 이상…. 우리는 남한에 있어 가지고 수적으로 보면 2배에 가까운 패들이 있는데 왜? 얼마나 못났으면 김일성이한테 벌벌 떨고 있어요? 남진통일을 바라는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 하나님이 북진통일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포위해서 하는 거예요, 포위해서. 알겠어요? 일본을 포섭하고 미국을 포섭하고 중공을 포섭해 가지고 전부 다 목을 조르는 거라구요, 그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일본 국회의원들을 불러다가 이거 교육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몇 명? 한 30여 명이 올 거라구요. 30여 명이 통일교회에 와서 교육받고 갔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문제가 크다구요. 한 2백 명 전부 다 데리고 와서 교육할 계획인데, 이번 선거관리에 6월, 7월, 8월까지 계속 바쁠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이미 그런 계획이 있어요. 국회의원들이 이번에 와 가지고, 앞으로 자민당이 선거당시에 우리 신세지고 싶으면 선서를 해야 되는데 제1조가 뭐냐 하면 '나는 승공연합의 국회의원임을 자인한다' 제2조는 '통일교회를 절대 지지한다' 제3조는 '레버런 문 사상을 절대 지지한다'예요. 이 3대 조건에 서약하고 싸인한 사람에게는…. 이런 사람이 2백 명만 넘게 될 때는, 일본 자민당이고 무엇이고 할것없이 통일교회를 무시하고는 나라를 움직일 수 없는 단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한 2백 명을 표준한 이러한 의원들은 그들의 사무장을 우리 시켜라 이거예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고 지금 그런 단계로 추진해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느냐 말이예요?「예」
해와국가는 누가 지배해야 돼요? 「아담이요」 아담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지 않는 해와는 망해요. 사탄이 물어간다구요, 공산당 저 소련 공산당이. 이번에 재미있는 것은 말입니다. 여기 국제안보대회를 하는 데에 있어서 말이예요, 미국의 국무차관과 국방차관보가 참석했다구요. SDI문제에 있어서 일본이 노(no) 하게 될 때 앞으로 전략적인 면에서 큰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 일을 콘트롤하기 위해서 내가 배후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국방차관보와 국무차관을 전부 다 끌어와 가지고 일본 수뇌부하고 협정하게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우리가 회의한다고 우리측 사람들이 외무성에도 통고하고 내무성에도 통고하니까 '히히' 했다구요. 그다음에 미국 대사관 사람들한테 '당신들이 맞이하여 체면 세워야 될 게 아니냐?'고 하니까 다들 '히히히' 하고 코웃음을 쳤다구요, 코웃음을. '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하는데 미국의 국방차관보와 국무차관이 와?' 이랬다구요.
이래서 주일 미국 대사관과 일본 외무성하고 말이예요, 짝짜꿍이 되어 가지고 '이것은 우익 중의 우익 단체인 레버런 문이 소속한 교회에 미국의 최고 국가관리가 움직일 게 뭐야!' 해 가지고 일본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전보를 쳐 가지고 '이번에 오는 미국 차관 두 분은 오지 마소!' 하는 전문까지 보냈다구요.
그러니까 일본 외무성은 이들이 안 올 줄 알았다구요. 미국 대사관에서도 안 올 줄 알았다구요.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이미 내가 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다 알고 가담한 사람들이라구요. '야, 이 자식들아 뭐야! 앉아 가지고 너희가 전문 다 쳤지?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고' 그거 무시해 버리고 참석을 해 버린 거지요. 이러니 일본의 외무성하고 대사관에 벼락이 떨어진 거지요.
이래 가지고 그들이 '아이구, 승공연합 우리 책임자들 좀 제발 만나게…' 하는 거예요. 만나기는 뭘 만나요? 그저 본인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회의 때문에 온 것이기 때문에 일본 외무성이고 대사관이고 모른다. 만나고 싶으면 너희들이 회의장에 찾아와라' 해서 찾아와 가지고 만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놀음 한 거예요. 지금 세계가 그만큼 돌아갔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이번에 일본 외무성이 왈카닥 했을 거라구요, '아이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세력 기반이 언제 여기까지 뻗쳤노?' 하고. 자, 그런 놀음이 선생님이 가만 앉아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그렇게 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이번 회의할 당시에…. 나까소네 정권이 3선을 해야 할 텐데 가만 보니까 일본 국민을 하나로 규합할 수 있는 계기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소련에 추파를 던져 가지고 시베리아 개척은 일본이 하겠다 해서 250여 명의 경제인단이 외무성과 짜고 소련에 갔을 때입니다. 이번 회의 때에 외무성 중진간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에 이런 막강한 실력이 있다는 것을 이들이 처음 아는 거예요.
자기들이 해서 안 될 것을 알고는 지금까지의 자기들의 정책 방향을 변경할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서 결정하고 돌아갔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아니면 이 일본이 공산당에게 시집갈 뻔했다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래서 일본의 외교정책이 급변해 돌아갔다구요. 이 시대의 문제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일본, 한국이 한 운명권에…. 거 누가 매였느냐 이거예요. 벌써 그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 놀음 안 하면 안 된다구요. 한국에다 뿌리를 박아야지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내가 미국에서 감옥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 미국의 모든 중요한 문제를 전부 다 해결한 거예요. 국가적인 그 단체의 이름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이 단체가 굉장한 세력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을 아는 미국의 상·하원의 국회의원들이 지금 다 우리 회의에 참석시켜 달라고 모가지를 내놓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에 있어서 주상원의원들이…. 오늘이 20 며칠인가? 「27일입니다」 이 4월, 이번에 전국 50개 소의 주상원의원이, 한 5백 명 가까운 이 패들이 이제 워싱턴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한 3천 명 교육이 끝나면 미국 정계의 중심요원들을 다 꿰차는 것입니다.
이제 국회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지방요원들은 완전히 내가 계획해 놓은 프로그램권 내에서 놀음놀이가 벌어질 것입니다. 국회에서 제일 무서운 큰 단체를 내가 갖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기독교를 연합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모든 조직을 내가 치리하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국제 기독교 민주당을 만들지 않고는 공산당을 막아낼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기독교인들이 동원돼 가지고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놀음을 해야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썩은 똥통을 차고 싸우고 있는 이 녀석들. 더우기나 한국인들에게 본때를 보여야 되겠다구요, 내가.
저기 저 초교파에서 왔구만. 초교파에서 왔어? 「예, 왔습니다」 공상하지마, 공상! 하나님이 세계를 이미 통일교회와 더불어 엮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1988년까지, 43년 만에 딱 그것이 해방이 되는 거라구요. 1988년까지, 알겠어요? 「예」 정부수립 이후 만 40년 동안 세계권을 탕감복귀하는 싸움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이러한 모든 것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에다 뿌리를 박아야 돼요. 한국이 조국이 돼야지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박차 버리고 내가 미국의 누구를 세워서라도 다 할 수가 있어요. 구태여 한국에까지 와서 이거 할 게 뭐예요? 미국에서 앉아 가지고 그냥 하면 되지…. 그렇지만 한국이 아시아권에 있기 때문에 어차피 돌아 들어와서 예수님의 해원성사를 해야 된다구요. 로마로 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아시아권을 중심삼고 통일식을 해야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봐도 그렇다구요. 탕감복귀하려니,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오색인종의 협회를 전부 다 만들어 놨다구요.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뚜껑을 떼는 날에는 그 국회의원 해먹을 사람들은 내 승인을 받아야 되고, 대통령 해먹으려면 내 힘에 의지해야 될텐데, 그럴려면 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걸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988년에 대통령 해먹을 사람들은 일본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미국에 와서 나한테 인사를 먼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거 앉아서 되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 이런 놀음을 하는 선생님이 혼자 얼마나 바빴겠어요? 이 발바닥 같은 사람들을 데리고 일하려니 얼마나 바빴겠어요? 지금 뭐 40년, 30년 됐다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세상이 오는지 가는지 그저 그날과 같이 세월을 다 보내지 않았어요. 선생님과 같이 바쁘게 세월 보냈어요?
이렇게 천신만고 기반 닦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이제 결정적인 승리의 결판을 지어 가지고…. 이미 다 끝났다구요. 지금 새로운 페이지를 썼으니 책장을 한 장 넘겨야 돼요. 책장을 넘기는 데 있어서는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여기에 있어서 반지부장, 모든 가가호호의 2세들을 중심삼아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우리 방향으로 묶어서 조직 편성을 하지 않고는 새로운 나라의 출범이 돼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가의 젊은 2세들을 포섭하는 단체가 이제는 이 나라를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공화당이 아니고 민주당이 아니예요.
이제는 이 대학가의 학생들을 포섭하고, 중고등학생 2세들이 좋다고 그저 만세 부를 수 있는 그러한 단체가 아니고는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그 단체가 통일교회 외에, 통일교회 외에는 있을 성싶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지요? 「예」
그날을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가 서 있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서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서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현재에 있어서 2세들이 움직이나요? 움직이고 있어요, 안 움직이고 있어요? 안 움직이고 있지요? 「예」 자, 이제는 반편성이 다 끝났으니 어디에 투입하느냐 하면, 아카데미 교수협의회도 전부 다 반 중심삼고 이 기반 확정을 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열두 집을 완전히 평면적으로 묶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여기에 우리의 운명이 다 달려 있어요. 아카데미의 목적도, 승공연합의 목적도, 통일교회의 목적도 여기에 다 달려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카프(CARP)니 뭐 익사(ICSA)니 할것없이 모든 단체의 운명은 여기에 다 달려 있다구요.
이것을 소화하지 못하게 되는 날에는 공산당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것을 소화하지 못하는 날에는 공산당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것을 빨리 소화할 수 있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오늘 이와 같이 결의하는 날에는, 우리가 결심하고 그런 작전으로 진군하고 나가게 될 때는 사탄세계는 후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우리가 그렇게 하면 사탄세계는 후퇴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조반편성을 하고 전부 다 이것을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반 지부장이 있지만, 반지부장 중에는 부인들이 한 70퍼센트 되지요? 「예」 이 부인들 앞에 2세인 아들딸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남편은 허깨비가 되는 거예요. 남편은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안 따라오게 되면 앞으로 그 아들딸을 전부 다 잃어버리는 겁니다. 원리가 그래요.
우리 아이들이 가 가지고 2세와 같이, 지금 반지부장이 된 거기에 가서 뭣이 되느냐 하면 아들 노릇 하는 거예요. 장자 노릇 하는 거예요, 장자 노릇. 장자 노릇해서 어머니를 잘 교육하고 남편도 잘 교육하고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장자권 책임이…. 교육해야 돼요. 무엇을 가르쳐 줄 것이냐? 하늘나라의 가정, 하늘나라의 뜻, 하늘나라의 전통, 하늘나라의 조직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이북을 해방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닌 이런 남한 민족이 되면 문제가 없다구요. 이것만은 여러분들이 해야지요? 「예」 이거 선생님이 해주면 좋겠어요? 이것을 선생님이 해주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요. 뭐 했어요? 선생님이 한 일에 동참할 아무런 자격과 면목을 가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만은 여러분들이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아카데미 회장들도 이번에 동원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어떻게든 동원해야 됩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생명을 걸고 자원해서…. 아카데미에서 현재 향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서로 선생하겠다고 아주 붐이 벌어져 나온다구요. 마찬가지로 이 뜻이…. 북한 젊은 청년들이 무장하고 있는데 남한 청년들이 북한 청년들을 흡수하기 위한 준비를 하자고 해 가지고 그것을 이론적으로 쭈욱 얘기해 보라구요. 어느 학생들이 반대하느냐 말입니다. 또, 그 학생들을 데려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지도하는 거예요.
지도하는 데는 다른 얘기 하라는 게 아니예요. 책자를 다 나눠 줬으니까, 여기에서 문총재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번은 원리를 얘기해 주고, 다음에는 승공강의를 얘기해 주고 그다음에는 통일사상을 얘기해 주는 겁니다. 세 권 가운데 자기가 제일 편리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가르쳐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면서 그 반 반끼리 열 반이면 열 반, 스무 반이면 스무 반을 만들어 가지고 예식장을 얻어 지방 그 자체에서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3일수련회 합시다. 이래 가지고 3일 부흥회를 하게 되면 초만원이 됩니다. 알겠어요? 반장을 중심삼고 2세들을 현지에서 동원해 가지고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제 이 교육은 승공강의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승공강의가 아니라구요, 이게. 승공강의도 하고 적당히 우리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승공강의 해서 유리하겠으면 승공강의 하고, 될 수 있으면 원리강의를 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나가는 거라구요. 승공강의 때가 지나간다 이거예요. 지금 장자권이 아벨의 자리에 옮겨지는데…. 사탄세계를 포섭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하늘편 장자권을 대표할 수 있는 교회 말씀을 하는 것이 큰 효과가 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터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문총재 사상을 알려야 되겠다구요. 종교인들을 연합하려면 기독교를 연합해야 됩니다. 기독교를 연합해 가지고 문총재 사상을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종교연합은 문제없다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종교를 반대할 필요 없다구요. 기독교는 불교를 위해 있는 기독교가 될 것이고, 불교는 회회교를 위해 있을 것이다 하는 이 논법이 이론적으로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 협회장? 「예」 최창림이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 조직 편성이 끝나고, 이쪽 편성이 끝나면 그다음에는 아카데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손대오? 「예」 향토학교를 시작하고 있지? 내가 몇 곳을 방문하려고 그러는데, 모르겠다구요. 이제 이것만 하면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면서 하늘 앞에 기도한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일 모레 글피에는 우리 협회가 만 32주년이…. 「내일입니다」 내일인가요? 「예」「오늘이 4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이 말일이면 내일이구만. 내일이 무엇이냐 하면 만 32주년 협회 뭐예요? 「창립기념일요」 창립기념일. 예수님의 33세로 들어가는 해라구요. 금년에 결판이 다 나 버린다구요.
우리 협회가 지금까지 33년 동안 세계적인 예수 부활권의 역사를 한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가 죽어서 영적으로 부활했던 것이 오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33년 세월을 중심삼아 실체부활권을 만들어 가지고 당당히 군림할 수 있는 국가적인 체계와 세계 방향성을 가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을 다 끝내야 된다구요.
그러면 아카데미가 이제 일해야 될 곳이 어디라구요? 여기 저 이회장! 어디라구요? 교수들을 끌고 들어가 반지부장 이거 전부 다 확청운동해야 됩니다. 카프(CARP)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교수들이 1세라면 카프가 2세예요. 교수들은 카프 2세를 몰고 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교단에 서 있는 선생님들이 자기 아들딸, 자기 제자들을 전부 다 동원하라는 거예요. 이러면 가정이 복받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자기 아들딸, 자기 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몰고 가라는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을 몰아 가지고 가나안 복지를 향해 전통적인 2세 천국건설을 하려다가 못 했으니 오늘날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계적인 운세에 있어서 모세와 같이 이런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서 아들딸과 같은 사람을 몰고 들어가 가지고 자리잡을 수 있게끔 체제를 강화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사탄편적 1세를 교화해 놓으면 그것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원리적 해설 방법이 다 끝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새로운 천국이 시작되는 겁니다. 새 페이지가 시작되는 겁니다. 역사에 없는 새로운 페이지에…. 뿌리가 사탄세계가 아니고 하늘로부터 쓰여졌다는 새로운 페이지의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가에 있어서 새로운 2세를 중심삼은 축복계열과 선생님 가정은 종횡의 가인 아벨권 가정적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고생하지만 반대함이 없이 자연적으로 우리에게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이것을 연결시키면 우리는 모든 책임을 다하게 되는 겁니다. 민족복귀, 국가복귀 다 이룰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이러한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길을 찾아오기 때문에 홈 처치 조직을 강화하라고 한 것입니다. 몇 년부터 해왔느냐? 1981년도부터 강화하라고 한 겁니다. 홈 처치! 알겠어요? 「예」 홈 처치 강화 조직이, 일시에 이 일이 가능한 결과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래 그동안 홈 처치 강화 운동 했어요? 홈 처치 운동해 가지고 나라와 국민과 기성교회 모든 것을 포괄해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못 닦았지요? 「예」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홈 처치만 다 됐다면 선생님이 와서 말 한마디에, 하루 저녁에 다 될 것이 아니냐. 못 했으니까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소속한 모든 권내에 사탄이 침투할 수 없게끔 깨끗이 정비해 놔 가지고 이북 해방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똑똑히 알았지요? 「예」
이제 여러분의 생각은 전부 다 조 반 중심삼아 가지고, 조지부장, 반지부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가정 규합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구요. 서울이 연결되는 거예요. 서울이 연결되면, 그다음에 사위기대만 맺으면,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자녀들과 관계를 맺으면 전국에 있는 반조직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것이 문제라구요. 서울이 문제입니다, 서울이.
김일성이 서울을 노리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울 하나만 딱 잡으면 남한은 5년 이내에 요리한다고 보는 거라구요. 지금 CARP회원이 얼마라구요? 「서울에요?」 응. 「ICSA하고 다 합해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4백 명이 되겠습니다」 예전에 가입했던 사람들 있잖아. 「그 사람들은…. 사실은 그 사람들을 포함해서 자원할 수 있는 새사람들이 다 모인다 해도 그렇습니다」 거 이제부터는 모집이 쉽다구요. 「예」 재미있는 것은 이제부터 교수들도 말이예요…. 교수도 그렇지 않아요? 교수가 이제 2만 명이 있으면 서울의 10분의 1은 될 거라구요. 2만 5천 명이면 10분의 1 이상이 될 거라구요. 아마 3분의 1은…. 「약 반 정도…」 아뭏든 반만 동원해 보라구요. 거 반을 동원해서 유명한 교수들이 반에 가 가지고 말입니다…. 거기에 갈 때는 말이예요, 그 학생들이 만약에 4백 명이라면 얼마예요? 30반인가? 삼사는 십이(3×4=12). 「12만 명입니다」 응? 4백 명이라면 말이예요, 12만 잡아 가지고. 「3백 반입니다」 3백. 3백 반인가? 「예」
내가 한 만 명 되는 학교를 하나 사야 되겠구만. 응? 우리가 학교를 빨리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윤박사 학교 어떻게 되었나? 「빨리 만들려고…」 (웃음) 그래서 한 천 명의 교수들은 될 텐데, 그때는 뭐냐 하면 다 핀트가 틀렸다구요. 그래서 내가 윤박사에게 한쪽을 시키고 나는 나대로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윤박사는 그거 모르지요,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못해도 4천 명은 되어야 될 거라구요. 4천 명 그거 연결시키는 것은 간단하다고 본다구요. 그 아들딸이 다 있으니 아들딸을 조직 편성해 나가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다 편성하게 되면 12만을 이런 반 중심삼아 가지고 교수들이 절반이면 만 명으로 잡더라도, 만 2천 5백이지만 만 명을 동원할 수 있다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것이 얼마인가요? 열두 명 반지부장권 내에 교수 한 명이 배치가 된다구요. 이렇게 교수가 전부 다 동원된다 하면 그다음에 열 지부에 학생 하나씩 배치하는 것은 그 교수들이 자기 수하 학생들을 전부 배치하면 되는 거예요. 그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이래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어려운 것이 아니예요. 이들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사상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책을 다 나눠 줬으니까, 원리강의를 해주는 거예요. 자, 원리강의를 듣고 싶다 하게 되면 그 아들딸의 어머니 전부가 반지부장이거든요. 그러니 다 모집해 가지고 지금 대회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아들딸을 전부 다 참석하게 해서 수련회를 하는 것입니다. 이틀이면 되는 거예요, 이틀이면. 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그 반지부장이 아들딸을 전부 다 토요일 일요일에 수련회 하는 거라구요. 이 놀음 해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학생들은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지도해서 밤에 응? 방범, 딱따기 있잖아! 거 뭐라고 그러나? 「야경이요」 학생들이 그 야경 도는 것을 인수하라구요, 인수해요. 또, 파출소에도 가서 낮이나 밤이나 전부 다 협조하라는 거예요. 도둑놈들, 빨갱이들 잡는 놀음 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봉사대, 협조대, 협조수사대 이걸 맺어야 돼요. 이래 놓으면 나쁜 녀석 비행을 다 알지요? 또, 그 많은 동네의 나쁜 녀석은 다 안다는 것입니다. 도와주는 그런 놀음하여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서 뿌리에서부터 전부 다 정화운동을 해 올라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대학가에도 그렇지요. 대학가에도 운동권 학생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거 끌어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거 일본 학생 2백 명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들어왔나? 「예, 지금 84명 왔습니다」 빨리 들어오게 하라구, 차차 일이 임박해 오는데 왜 그러고 있는 거야? CARP에 연락해 가지고 빨리 들어오라고 그래요.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라니? 언제? 이때 써먹어야지요. 이제 이 반에다 전부 다 일본 사람도 순방하고 그다음에 우리 기동대원 7천 명을 불러들이는 거예요. 일본 사람을 몇천 명 끌어들일 것이고 구라파에서, 미국에서도 끌어들여 가지고 투입할 거라구요. 총공격 작전을 해 가지고 정지작업을 할 작정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 일본의 이거 2백 명이 그냥 있는 게 아니예요. 앞으로 각 학교에 전부 다 들어가 가지고 말이예요. 그 운동권 학생들을 일본에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일본에 데려가서 안 되면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한 5천 명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5천 명으로 보는 거지요. 일본에 있는 공산당 요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많다구요. 대학교 그 학생시절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많다 이거예요. 그거 전부 다 간증하는 거예요. '지금 뭐 한국이 때늦게 뭘 그래, 우리는 다 지나간 거야' 한다구요.
공산당에서 활동했던 요원들이 전부 자기 활동 근거지를 중심삼고 한국 애들을 교육하는 거지요. 공산당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판 강의해서 때려잡는 거예요. 일본에 데려가든가 하와이에 데려가든가 해서 이 놀음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도 빨리 서둘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래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 모든 축복가정도 전부 다 동원해야 됩니다. 그리고 회사 요원도 예외가 아니예요. 회사 요원도 여기에 가담할 수 있게끔 전부 다 편성하는 거예요. 사장 왔나, 누가? 「왔습니다」 홍 뭐야? 「홍성표입니다」 홍성표! 홍성표 얘기한 것이 아니야. 사돈인지 오돈인지 되잖아? (웃음) 알겠어요? 「예」 낮에 출근하게 되면 그 근무시간 외에는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전부 다 배치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인을 전부 다 배치요원으로서 해 가지고 이것을 조직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놓고 누가 주도력을 가지느냐 하면 CARP하고 ICSA가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ICSA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 나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기 통일교회 교회장들 손들어 봐요. 통일교회 강의하고 다 이럴 때는 여러분들도 전부 다, 교인들도 전부 다 합동해 가지고 전도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해 가지고 수련할 때 가인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토요일 일요일은 말이예요, 예배당 내어 가지고 교육장소로 활용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사용할 때는, 그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배 안 봐도 괜찮아요. (웃음) 예배보고 싶거들랑 와서 수련교육을 받아요. 그 교육에 참석하라는 거예요. 교육받는 것이 예배예요. 전부 다 이 체제로 가야 되겠다구요. 승공연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교회와 승공연합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각 지부장들, 승공연합 지부장들 있지요? 지부장들과 동화운동해야 돼요. 앞으로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누가 주역이 되어야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그런 교육을 하는 주역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풍토가 잡혀지는 것이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승공연합 18회 창림기념일에 이런 모험적인 발표를 해 버린 것입니다. '문총재를 따라가려면 전부 다 승공사상 가지고는 안 된다. 승공종교화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를 공부 안 하면 안 된다' 하고 딱 밝힌 거예요. 이번 활동으로 마음이 하나되었지요? 하나되었나, 안 되었나? 「되었습니다.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많이 만나면 뭐해? (웃음) 잡아다가 닦달해야 돼요, 전부 다…. 「그전에는 만나기 힘들었는데요, 요즘에는 자기들이 찾아옵니다」 그거 원리교육하는 거예요. 잡아다가 원리교육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장들을 될 수 있으면 이제 2세들과 더불어 승공연합 지부장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반지부장 참석할 때 통지부장과 동지부장을 참석시키는 거예요. 통지부, 동지부장권 내에 있는 관리들을 반드시 참석시켜 가지고 원리교육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3일 교육, 7일 교육, 그다음에 21일 교육, 40일 교육 이렇게 해서 72일간 교육을 끝내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는 앞으로 우리가 거기에 떨어져 가지고 지옥 가게 되면 여러분을 참소한다는 거예요. 알려 주고야 뭐 일을 시키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일할 수는 없다구요. 그리고 승공이론 들어 가지고는 절대 목숨을 못 내놔요. 응? 생명을 문제시할 수 있는 신앙생활이어야 가정을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해서 활동하게 할 수 있지, 승공사상 가지고는 그것이 안 되는 거예요.
김일성 도당들은 자기 생명을 각오하고 남한 해방운동을 위해서 적극적인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통일신앙화운동하지 않고는 김일성을 소화할 수 없어요. 공산당을 소화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느냐구요. 사탄이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심정권 앞에서만 사탄이 굴복합니다. 그 외에 무슨 사탄권적 이론이나 하늘권적 이론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심정권 외에는 굴복할 길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현재에 있어서 하늘의 심정권을 설정해 나가는 데 있어서 주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일을 교회 책임자가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말이예요. 이렇게만 하는 날에는 교인이 갑자기 불을 거라구요. 그러면 전도는 염려없다는 거예요. 이미 전도는 다 해놨어요. 꿰 차기만 하면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교회 책임자 손들어 봐요. 몇 명이예요? 세어 봐요? 「세 명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여기서 원리강의할 수 없는 사람, 실력 없는 사람, 대중에게 감동 주지 못하는 사람은 전부 다 이번에 인사조치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인사조치해요.
사람이 정 없으면 승공연합 지부장들을 끌어 가지고 거기 메워서라도 대체해야 되겠다구요. 점점 일원화 조직으로 들어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까지는 교회에서 우수한 모든 책임자들을 승공연합에 다 배치했지만 이제는 승공연합의 대표적인 요원들을 하나씩 배치해 가지고 앞으로 서울은 교회를 중심삼고 정화해야 할 시대에 왔습니다. 그렇게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섭리적이요, 원리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승공연합 간부들 알겠어요? 「예」
그리고 지금까지 교회에서 문제 된 모든 책임자들은 인사조치해야 되겠다구요. 여기 몇 녀석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이제 미국 일이 바빠. 내가 안 가면 안 된다구요, 참 바쁘다구요. 하루가 천년노정이예요, 지금. 그 거대한 미국을 움직일 수 있도록 몰고 가야 할 텐데 그 자리가 쉬워요? 이번에도 한국에서 비상한 작전을 한 것도 선생님이 하나님을 믿고 몰아쳤으니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만큼 되었지요. 안 그러면 어림도 없는 거예요. 임자네들에게 맡겼으면 최창림같이 깽깽거리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거 하지 않고는 말도 말라는 거예요. 행동해야 됩니다. 네 자신이 가라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앞으로, 이번 교육은 통일교회 교회장들이 책임져야지요, 서울을 책임져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알겠나? 「예!」「저 아버님, 만약에 우리가 그렇게 원리를 직접적으로 교육하면 정부 당국에서 승공연합이 결과적으로는 교회 선교를 빙자한…」 승공연합 책임자 문총재가 교회의 교주야. 「그러면 승공연합의 등록 폐지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그것을 네가 염려할 거야, 이 녀석이. (웃음) 네가 하는 일이야? 쓸데없는 수작 하고 있어. 「통합하는 것이…」 교육을 하라는데 뭐? 통합하라는 거야, 이게? 자연히 이제 원리공부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자연히.
왜 그러냐 하면 그 반장들 중에는 기성교회 교인들이 3분의 1은 될 것이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3분의 1을 잡아요. 기성교회의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3분의 1 된다고 보는데 그 사람들이 왜, 3분의 1된 사람들이 왜 통일교회에 소속한 승공연합 지부장이 되었느냐? 이게 문제예요. 문제라구요.
그것은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위해서도 통일교회 원리를 알아봐야 되겠고, 통일교회를 지지하기 위해서도 통일교회 원리를 알아봐야 된다는 거예요. 기성교회 사람들인 3분의 1만 말없이 교육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3분의 1 이상이 기성교회 소속이라구요, 신자들이라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목사들이 반대하는 데도 불구하고 사회의 강력한 여파가 불어닥쳐도, 이제는 문총재를 아무리 교회에서 반대하고 사회에서 반대해도…. 오늘 아침에 내가 보고를 들었다구요. 박보희가 보고하기를 사회가 아무리 반대하고 반박해도 거 국물도 없게끔 만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만 쏙닥쏙닥하게 되어 있지, 앞으로 대 사회적으로 반박하다가는 매맞게 돼 있다구요. 그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 환경을 다 아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하나님이 보호했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발전해 나온 것이지 이것이 문선생이 한 거예요? 하나님이 했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망하지만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호해 주기 때문이라구요. 너희 하나님이 아니고 통일교회의 하나님이예요. 반박할 자는 절대로 아무도 없다 이거예요. 있으면 전부 다….
꼭 우리 통일교회에 전부 다 와서 수련해야 돼요? 수련회는 말이예요, 구슬러 가지고 예식장을 빌려 가지고 하게 될 때 감동받게 되면 아이고, 자꾸 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장소가 없게 되면 통일교회 교회까지 몰고 와서 하라는 것이지. (웃음)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서 뭘해 먹겠나? (웃음) 그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훤히 보고 있는 거예요, 지금.
「저, 아버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가 그물을 치고, 낚시를 하는 데 있어서 낚시 미끼도 있어야 되는데 미끼가 작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어제 저희 목회자 회의도 했지만요, 그 3천 원 가지고는 식당하고 뭐 그다음에 예식장이나 극장 같은 곳을 얻어 가지고는 굉장히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야야, 이 자식아. 관두라구. (웃음) 3천 원이 아니라 3만 원이 들어도 하라구!
내가 미국에 갈 때 돈 가지고 갔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돈 가지고 갔느냐구? 하나님이 보우하사 내 손으로,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애국자가 뭐예요? 자기 피와 살을 깎아 가지고, 자기 재산을 탕진하면서, 아들딸 희생시키면서 나라를 위하게 될 때 애국자의 권한이 서는 것입니다. 돈 더 달라는 말이야? 똥개 같은 녀석들 같으니라구.
보라구. 이거 10만 지부장이 되었으면 말이예요, 내가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웃음) 돈버는 방법을 강구해야 돼요. 그 반지부장 전체가 몇 명이나 돼? 「저희들이 서울시내를 정확히 확인했습니다. 10만 3천 6백 58개 반입니다」 그거 얼마 안 되는구만. 자 10만이라구요. 10만. 그 반지부장이 말이예요, 만 원씩만 내게 되면 몇 억이야? 「10억」 몇 억이예요? 「10억요」 천만 원이 아니고? 「10억입니다」 천만 원이지요? 「10억이예요」
자, 그럼 요즘에 점심 한 그릇이 얼마예요? 호텔에 가게 되면. 「만오천 원, 2만 원입니다」 만 오천 원 이상이예요. 그러면 '당신들 고급 요리로 점심 한끼 안 먹는 돈을 일년에 내겠소, 안 내겠소?' 하고 물어 보고 안 내겠다면 입을 째 버리라는 거라구요. (웃음) '뭐 문총재는 집을 팔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이 놀음 하는데, 감옥을 다섯 여섯 번이나 드나들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데 뭐야? 만 원도 못 대겠어? 아가리를 째 버리라구요. 반대할 사람 있어요? 일어서 봐요. 거 싫어도 하라구'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여편네 남편네가 하게 되면 아들딸이 하니까 네 사람은 틀림없이 동원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동원하게 되어 있어요. (웃음)
아, 이거 50억 돈이 포켓에 소리도 없이 들어올 텐데, 이놈의 자식들 이거 팔아먹을래? 너희들이 이거 팔아먹어? 그러면 나라를 살릴 수 있고 영원히 애국운동을 할 수 있는 자본 출처, 샘터가 막혀 버려. 이 자식아! 그러니 내 이름으로…. 이거 보라구. 전부 다 부잣집 말이예요, 집이 크고 부잣집인 이러한 자리에는 틀림없이 이거 한 3백 명이 들어가거든요. '오늘 이 동네에서 반상회하는데 장소가 없으니 당신네 광장, 거 3백 명이 모이는 장소 빌려 주소!' 할 때 안 빌려 줘? 안 빌려 주면 우리 선수들이 땡깡부리는 거예요. 문을 차고 들어가서 데모를 하는 거예요. '돈을 어떻게 벌었어? 이 쌍것들아!' 하는 거예요. 거 얘기 한번 해보라구요. 안 낼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 해서 안됐지만 말이예요, 밀고 들어가라는 거예요.
이 세상이 망하는데 너희가 잘살고, 이 나라가 망하는데 너희가 잘살것 같애? 이놈의 자식! 공산당이 불원한 장래에 모가지 떼 가지고 골로 가는 거예요. 교수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박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틀림없어요. 윤박사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공산세계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죽기를 결의하면 살게 되는 거예요? 그걸 왜 못 해요? 부자들 돈을 지금 내가 조사하는데 말이예요, 돈 관리가 어려워요? 땅 짜박지 하나 사 놓고도 밤잠을 못 자는 거라구요. 거 낑낑대고 있다구요.
이거 나라 사랑할 수 있는데 전부 다 써 버리는 거예요. 그 아들딸 수련시켜 놓고, 우리화(化) 만들어 놓고는 너희 아버지 협조 좀 하라고 해라 이거예요. 천만 원씩 따 내라, 일 억 따 내라 이거예요. 안 따낼 수 없어요. 그다음에는 수백억을 내가 전부 다 준비해 놓고, 그다음에는 월급 주면서 말이예요, 말까지 사 줘야 되겠다구요. 말! 말이 뭐예요? 자동차까지 사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집 자동차를, 우리 집만 해도 자동차가 여러 대인데 한 대 달라면 나부터 낼 거라구요. (웃음)
내가 먼저 낼 거라구요. 한 대 낸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 반상회에 모여 가지고 말이예요, 동네에서 전부 다 한다는 거예요. 차 한 대씩 내어서…. 차가 석 대 있는 집에서는 반드시 한 대 내라는 거예요. 안 낼 수 없는 거라구요. 차도 생겨나고 할 텐데 뭐 남의 돈 가지고 뭘하겠다고? 우리 돈 가지고 하지요. 나라 돈 가지고 하지요. 그게 나라 돈이예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기원이….
지금 입을 벌리고 나 살려 달라고 하는 판국인데 이놈의 자식들 자갯돌로 입을 막아 놓으려고 그래? 3천 원이 뭐야? 이놈의 자식아! 돈 한푼 없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피땀 흘리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래서 움직일 수 있게끔…. 왜 웃어, 이놈의 자식들! 기분 나빠서 웃어요, 기분 좋아서 웃어요? 「좋아서 웃습니다!」(웃음) 그래 기분 좋아 웃었지? 「예」 여러분들 한 백만 원씩 내라구! (웃음) 돈이 없는 게 아니예요.
보라구요. 내가 맨손 가지고 지금 수십 억을 움직이는 거예요. 지금은 통일교회에 하나도 없지만 해내라 할 때는 한 달에 100억은 모을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 가지고 했어요? 정성과 노력을 통해서 밤잠을 안 자면서 일이 되게끔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예요? 고양이 새끼 될래요, 호랑이 새끼 될래요? 여기 이 땅강아지 같은 녀석아! 너 도대체 이름이 뭐야? 「조윤천입니다」 응? 「조윤천입니다」 조윤천이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아? 「저, 국제승공연합을 통해서 제가 많이 홍보를 했는데요, 조금만 더 신경쓰면 이제…」 조윤천이가 뭐야? 무슨 윤천이? 좋은 천이 아니야, 좋은 천이? (웃음) 웃는 사람은 뭘 아는 모양이구만. 「이기하씨 조카입니다」 이기하씨를 내가 알 게 뭐야, 이놈의 자식아. 조카인지 뭐카인지 아나? 좋다는 거지. (웃음) 그 동네에 살고 있는 녀석이구만. 「예」
보라구요, 고기를 잡으려면 말이예요. 그물을 공중에 띄워야 되겠어요, 그물로 땅을 빡빡 긁어야 되겠어요? 말해 봐요? 「땅을 긁어야…」 무엇이? 그물이 누구예요? 여러분들이 그물이예요. 그물이라구요. 거 빡빡 긁으면 돈이 얼마씩 나온다는 거예요. (웃음) 그물이 아니야? 이 자식들, 저 밑창을 빡빡 긁어야 돼. 긁어내라 이거예요. 긁어내고…. 두고 보라구요. 큰놈부터 내가 주무른다는 것입니다. 이 돈 많은 녀석들, 내가 일대일로 만나면 전부 설득 공작할 거라구요. 안 오면 미국으로 쓱 빼서 모셔 놓고 말이예요, 깨끗이 껍데기 벗길 거라구요. (웃음)
그런 수단이 있기 때문에 이런 노릇 해먹지, 그런 수단 없으면 미국에 가서 살아 남았겠어요? 그렇다구요. 저 박보희나 누구가 가 가지고 얘기하다가 안 되면 내가 데려오라구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를 치면 뻐개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남한에 있는 사람이 나를 다 좋아하지요. 욕을 먹고 있어도….
눈치가 사나우면 욕을 들입다 하는 거예요. 욕을 들입다 하는데 자기 보지 않고 3분의 1쯤 보면서 욕을 들입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왜 나보고 욕해' 하면 '당신보고 욕하지 않았어. 내가 성경 말씀 보고서…. 당신같이 비슷한 녀석이…' 하고 한마디 해 놓는 거예요. 욕을 먹고도 꼼짝못하는 거예요. 그런 배포가 있기 때문에 이 노릇 하는 거야, 이 자식들아! 호랑이 새끼를 잡을래요, 고양이 새끼를 잡을래요? 「호랑이 새끼요」 누구 닮겠다는 거예요? 선생님 닮을래요, 여러분들 닮을래요? 「선생님 닮겠습니다」 선생님 닮아야 될 것 아니예요?
뭐야! 앉아 가지고, 싸움을 걸고 욕을 하더라도 다 밀어제끼겠다고 생각을 해야 그것이 요리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가 될 게 뭐예요? 아, 이젠 다 기반 닦아 줬는데, 이놈의 자식들 행사하라고 다 기반 닦아 줘 가지고 동네방네에 전부 다 조직을 했는데, 그거 행사를 못 해? 금 나오라 하면 금 나오고, 은 나오라 하면 은 나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줬는데…. 못난 자식들! 못난 자식이라구요.
40년 전에 나에게 이런 기반을 닦아 줬어 봐요. 이북을 다 말아먹고도 남았을 거예요. 자기 살 궁리를 다 마련해 줬는데 그따위 수작하는 거예요, 이게. 그래, 내가 3천 원 냈는데 더 달라고 그래요? 돈을 더 달라고 그래요? 얼마나 못났으면…. 밥을 내가 먹여 줘야 되겠어요? 밥은 자기가 퍼먹어야 될 게 아니예요? 없으면 자기가 준비해서라도 지어 먹어야 될 것이 아니예요? 내가 밥을 준비해 가지고 지어서 아가리 벌리고 처넣으면 좋겠어요?
내가 이 기반을 닦는 것은 여러분들 살 길을 닦아 주는 거야, 이 자식들아. 세상을 좀 알라구. 온갖 정성을 다하여 눈이 빠지게 동네를 뒤져 사람들을 새벽같이 찾아다니고, 비난을 받으면서 새벽에나 저녁에도 찾아다니고 하라는 거예요. 그 도수가 지나거들랑 해가 뜨는 것입니다, 해가. 문 아무개도 전부 다 욕을 먹고 다녔다구요. 옛날에 뭐인가 저 누구인가? 무슨 삿갓? 「김삿갓」 욕을 먹고 다니는 거예요. 욕을 먹고 내가 죽더라도 고개를 넘어가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풍기는 무엇이 있어야지 잘났다는 이한테 가서 좀 얘기도 붙이는 거예요. 그것을 취미로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뭣이 무서워요? 천하에 뭣이 무서워요?
선생님이 팔을 들면 전부 다 머리 숙일 수 있는 이러한 모든 재료가 다 있고 말이예요, 밥도 얻어먹을 수 있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알아야 돼요. 이거 조직해 가지고 여러분을 망하게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을 살려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거지 새끼들, 그저 빌어먹던 녀석들을 주인 삼아 주려고 그래요. 주인 되기 위한 수속이 간단하지 않아요. 일등 자리입니다. 일등 자리이니까….
일등 자리는 밥 많이 먹는 게 일등 자리가 아니예요. 밥 조금 먹는 게 그게 일등 자리예요. 남들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것이 일등이 아니예요. 남들은 다 자는데 안 자는 게 일등이예요. 남은 쉬고 있는데 나는 안 쉬는 것이 일등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일등하려고 뛰는 자에게 그 동네에서 다 맡기는 거예요. 그 창고 열쇠를 갖다 맡기는 사람이 나올 것이라구요, 틀림없이. 거 나올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집 문 열쇠를 마음대로 맡길 것이다 이겁니다. 자기의 금고 열쇠를 맡길 것이다 이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일할 생각들은 안 하고 뭐 선생님에게 도와달라구?
그따위 놀음 해 가지고 돼? 이게, 내가 찾으려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임자네들에게 복을 나눠 주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여러분들 집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자리잡게 하기 위한 거예요, 서울을 준비해 가지고. 안 그래요? 그러면 앞으로에 있어서 꼬리를 물게 되면 전부 다 뭐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때가 오게 되는데 자기 때를 모르게 될 때는 이 자식들….
지부장들이 도와 달라고 해도 이제 안 도와줄 거예요. 도와주려고 하다가도…. 아, 그러한 기반이 안 되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반대받고 별의별 핍박받으면서 이 기반 닦았는데 말이예요. 이제 반대 안 하잖아요? 거 기반 닦아 놓지 않았어요? 교육하는데, 교육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는 거예요. 이 녀석들 그것도 모르고 앉아 있었다구. 뭐 나쁜 짓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 교회 전도 안 된다고 그랬지요? 전도가 왜 안 돼요? 왜 안 되겠어요? 그런 좋은 말씀을 가지고 왜 안 돼요? 옛날 습관성으로 그냥 그대로 살기 때문에, 혁명을 못 했기 때문에 안 되지요. 그러고 나서 고생하는 것은 동정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살려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돈 주지 말라고 할 거라구요. 이젠 빠따(방망이)가 날아가는 거예요. 선생님 성격을 알지? (웃음) 내가 이제 빠따라는 것으로 이마를 까고도 얘기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데…. 할아버지 에미 애비까지 앉아 가지고 반대해 보라구요. 꼼짝없이 발 묶어서 머리를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특권적인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손질도 할 줄 아는 거예요.
이런 것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다구요. 약혼단계에서 여자 간나를 한 대 들이 차는 것 봤지요? 이거 어떻게 생각해요? 이박사는 그런 거 못한다구요. 윤박사도 절대 못 한다구요. 나니까 하는 거예요. 나니까 통일교회 교주가 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교수도 못 해요. 그거 긁어 놓고도 이놈의 자식 뭐냐 하더라도 존경하게 되어 있지. 변덕이 있으면 안 한다구요. 그런 패들은 얘기도 안 하는 거예요. 상대도 안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예」
누구를 망치려고 그러고 앉아 있어? 하나님 망칠까봐 걱정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 망치는 것이 나라 망치는 것이니 나라 망치면 하나님이 망하는 거예요. 내가 이 한때를 위해서 지금까지 애국하고 뭐 애족하고 그래 나왔는데 뭐 어쩌고 어째? 어려운 환경일수록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돈이 없을수록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위대한 사람 되는 거라구요.
언제 종교로 취급받았어요? 하나님이 나의 배포를 좋아하지요. 알겠어요? 「예」 자, 고양이 새끼들 말고 뭣이 되겠다구요? 「호랑이 새끼요」 문선생님 닮으라고, 요때만. 응? 「예」 딴 때에는 도둑놈 돼도 괜찮아요. (웃음) 아, 뭣이 걱정이예요, 뭣이 걱정이냐 말이예요? 내가 여러분들 같으면 집에 들어와서 밥을 안 먹고도 말이예요, 이것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일할 수 있다구요.
아, 반지부장이 얼마나 많아요? 찾아가 가지고 말이예요, 쭉 얘기하게 되면 말이예요, 사정을 전부 다 얘기하게 되면 앉아 가지고 눈물을 줄줄 흘리는 거예요. 내가 가겠다고 하면 가지 말라고 하고 저녁 밥도 잡수고 우리 남편과 하룻밤 자고 가라고…. 아 거 전부 다 남편과 여편네가 이불 포대기 깔아 주는 데서 여러분들이 잠자고 다닐 수 있는 판국인데 뭣이 아쉬워서 걱정해, 이놈의 자식들아.
나는 어떤 여편네를 하나 찾아 세우기 위해서 일년 반을 그 반대하는 남편하고 밥을 먹으면서 전도했다구요. 비위도 좋지요. 들어가서 그 남편하고 앉아 가지고 밥을 먹고 나서는 한바탕 싸움을 하고 전도했다구요. (웃음) 아, 그런 배포가 있어야 사탄세계를 이겨내지요! 지독하다면 지독하다구요.
우리 은진이만 해도 말이예요. 옛날 아이 때, 조그마하던 때에 말이예요, 그 부모의 날 대회 때 세계의 모든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맨하탄에서 노래잔치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 가정 애들 보고 노래해 달라고 그랬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조그만 아이가 나가 가지고, 그때가 몇 살인가? 아마 국민학교 1학년이나 2학년이 되었을 거라구요. 노래하다가 떡 막혔네. 막혔지만 자기 위신상 죽으면 죽었지 그냥은 못 떠나는 거예요. 그래서 두번째 하다가 또 막혔네요. 아 이러니까 눈물이 나오네. 그 눈물을 흘리면서 하고 또 하고 해서 세 번 하고 또 하고 네 번을 하고 또 하고 해서 끝까지 하고 내려오는 것을 볼 때, '내 새끼야, 내 새끼면 그래야지' 그래 가지고 일대 환영을 받았다구요.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구요. (웃음)
아, 거 통일교회의 조그마한 우리 딸 은진이도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 애기만도 못하겠어요? 한다고 했으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지. 안 그래 봐라 이놈의 자식들. (웃음)
자신 있다면 매 맞고도 내가 필요하거든요. 안 그래요? 한 대 맞고 나서, 두 대 맞고, 세 대 맞고라도 내가 필요한 것을 안다구요. 그런 비방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후려갈기지. 이놈의 자식들. 아프지, 아프지 그러면서 때리는 거라구요. (웃음) 그래야 내가, 욕먹고 다니는 선생님이 화가 풀릴 것 아니야? 「예」 시어머니 때문에 개 배때기 찬다고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아무거나 마구 하고 나서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고 똥구멍이 숨쉬도록 훌쩍훌쩍 기도해도 안 되거들랑 그런 얘기 하라구 이 자식아. 알겠어? 「예」 자 또, 기도할 때 본인 얘기…. (웃음) 우리 이렇게 사는 것 아니예요? 「예」 남의 얘기…. 아이고 나도 지친다. (웃음) 아침에 밥 한술 먹고 나니 이제는 기운이, 이거 다 꺼지는 모양이구만. 한 시가 지났으니 그렇구만.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불쌍하지도 않아요?
이제 선생님이 육순 칠순이 되었으니 말이예요, 우리 늙은 사람들 동정할 시기가 70대가 아니예요? 생각해 보면 말이예요, 내가 예순 일곱 아닌가요? 70대에도 이런 걸 하고 있으니 이게. 아침부터 이러고 있으니 거 불쌍하잖아요.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밥이 없어서 그러는 거예요, 돈이 없어서 그래요? 살림이 어려워서 그래요?
내가 무엇 때문에 이래요? 내가 무엇이 없나요? 돈이 없어요, 사람이 없어요? 무엇이 없어서 그래요? 부러울 게 하나도 없다구요. 그런데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생각해 보라는 거라구요. 나 돈 필요 없어요. 내가 삼팔선 넘을 때 그 마음…. 하늘에 맹세하고 왔던 것입니다. 내가 죽기 전에 뜻 성사를 해야 돼요. 하나님을 붙들고 사는 선생님이예요. 핍박을 받을 때도 한눈 안 팔고….
나는 꺼지는 태양이 아니예요. 광명한 새 아침을 맞아 천지에 드러날 그날을 위해서 지금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한번 물러서게 되면 일이 안 돼요, 일이. 여편네를 없애고 자식을 없애고 일가를 탕진하더라도, 한 교단을 희생시켜서라도 이 일을 위하여서는 할 수 없다구요. 이 일을 천직으로 알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것을 진정 알아, 이 쌍것들아! 어느땐가 그 누구라도 나의 한마디면 대성통곡할 수 있는 슬픔을 품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은 하나님밖에는 모르는 거라구요. 여편네도 모르고, 자식도 모르는 거라구요. 탕자가 가는 길은 아니고 뭐랄까, 아들딸…. 올바른 씨가 아니라 쭉정이 씨라 해도 이것을 키워 가지고 올바른 씨를 받겠다는 서글픈 사연을 생각해 봤어요?
세상이 선생님만 없으면 비참한 거라구요. 암흑 세계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 대해서 기도해 보라구요. 목이 메인 통곡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런 수많은 통곡의 역사가 얼마나 선생님의 역사과정에 스며져 흘러갔는지 알아? 말을 하지 않는 거라구요. 내가 흘러간 많은 사람을 봤어요. 잘난 사람도 흘러갔고, 못난 사람도 흘러갔고….
거 몰아치고 매 맞았지만 천대받던 레버런 문은 남아졌고 잘났다던 사람은 흘러가고 다 꺼져 버렸어요.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도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나에게 못살게 군 사람은 그 일족이 망하더라 이거예요. 여러분도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책임 못 하게 되면, 두고 보라구요. 책임 못 해 가지고는 편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교회 책임자들이 이 운동해야 되겠다구요. 협회장! 「예」 교회 전부 다 인사조치 좀 해야 되겠다구요. 「예」 내가 이번에 떠나기 전에 인사조치도 하고 다…. 그러고 떠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도 그렇다구요. 밤 열한 시가 되더라도 될 수 있으면 내가 모임 자리에서 맨 나중에 일어서는 거예요, 지금도. 예를 들면, 시작할 때 그 자리에 내가 없더라도 끝까지 자기가 책임을 지고 오늘 일을 종합적으로 전부 다 하나님에게 보고하고 그날을 끝내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빨리 발전했지요, 14년 동안에? 「예」 14년 동안에 이런 일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마지막에 이거 잘 달리라구요. 돈타령 하지 말고. 돈이 앞에 서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래 돈 생각 없으니까 돈이 없어도 나오고…. 기도를 해도 심각한 기도를 하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기도가 안 나와요. 그렇지요?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저녁이나 준비 다 했나요? 「예」 밥 다 했어요? 「예」 오늘 밥은 그만 두지요, 내가 기분 나쁘니까? 「아버님께서 강의하실 때마다 2백 명 분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넉넉히 해 놓았습니다」 뭘했어요? 「불고기도 하고요, 닭도 준비하고, 과일도 준비하고…」
그 책임자들은 말이예요, 짜라구요. 알겠어요? 회의해서 전부 짜라구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교회장들 알지요? 「예」 앞으로는 강의 실력이 없어 가지고 말이예요,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 앞에 강의가 부족하다 할 때는 자퇴하는 게 낫다구요, 자퇴. 제2의 생명들을 죽이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 점은 승공연합도 그렇고…, 전부 다 알겠어요? 협회장하고! 「예」
앞으로 승공교육시키는 것은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 이제는 통일교회 원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승공연합 요원들도 이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승공연합 저 뭐 국장들, 책임관리자는 한번 일어서 보라구요. 보자, 일어서 봐요. 몇 명이예요? 전부 다 몇 명이냐구요? 「연수원까지 해서 46명입니다」 그러면 국장 부장 이하는? 「국장 부장 이하는 한 군데, 지부장은 하나씩밖에 없습니다」 거 제일 간단하고 편리하구만. 교회가 백 명이예요? 「예, 백 명입니다」 140명까지…. 강의를 들어 보니까 할 줄 알겠지?「다 못 들었어도…」 내가 물어 보잖아, 다 할 줄 아는지? 통일교회 물어 보면 다 얘기 할 줄 알아요? 「예」 할 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번에 말이예요, 요즘에 교회에 왔던 사람으로서 사업분야에 간 사람들도 있지요? 「예」 이번 말고 전번에. 능력 있는 사람으로서 회사에 간 사람은 전부 다 이번에 빼내라구요. 「예」 그 명단을 뽑으라구요. 「예」 거 능력 있는 사람….
그리고 이제는 한 백 곳에서 전부 다 강의를 해야 된다구요. 할 수 있으면 이제 24시간 언제나 강의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예」 이제는 뭐 전부 다 반지부장이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야 되는 거 알잖아요? 「예, 반지부장들이 이제는…. 다 동원들도 하고 이랬지만 우리가 교육을 조금 더, 한 바퀴 더 돌려놓아야겠습니다. 문제는 이제 본인들이 그 책임과 사명을 해야 한다는 의식을 어떻게 집어넣느냐 이것이 이제부터 남은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현재까지 평가회를 간단하게 하고, 보고를…」 거 최창림이 보고 좀 들어봤으면 좋겠구만. 「예」 그 뒤에 문 닫아요. 몹쓸 냄새 들어오니 문 닫아요. (이후 최용석씨 보고함)
이제 여러분들의 움직임에 상당히 부채질이 벌어질 거예요. 교육을 받아서, 이번에 전부 몇 명이 와서 교육을 받았다구? 28명? 「예, 28명이 받았습니다. 군수하고…」그래 가지고 정부가 중심…. 정부만 움직이면 전부 다 움직일 거라구요. 6백만이…. 60만이 되었으면 세계적 대표라구요. 6백만이면 우리의 기세가 더…. 이제는 밀고 올라갈 수 있도록…. 김일성을 몰아쳐야 된다구요. 한번 하자구요, 예? 「예!」
저, 저기에 가 있는 녀석들이 오면 이제 전부 다 정리해 처분해야 되겠다구요. 「예」 그리고 앞으로는 교회에서 전체의 본이 못 되는 사람이 있거든 전부 다 인사조치시켜 가지고 빼라구요! 「예」 내가 여기 떠나게 되면 인사조치하라구요. 그건 앞으로 자기들이….
참 우리가 나라를 위하고, 나라에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서울을 대표적으로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승공연합 국장들까지도 교회에 책임져 가지고 이중 놀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을 쭉 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번에 그 17개소를 중심한 선거구에 이제는 통·반 중심한 집중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 거기에 맞추어서 우리가 딱 하면 끝날 것 같습니다」
이제 향토학교도 조직해야 되고 말이지요, 이제 다 방향이 서게 되었지요? 지방이나 서울이나 완전히 전부 다, 나라도 어쩔 수 없는…. 주체적 기반을 갖고 다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좋은 때를 만났다구요. 저 이북 5도, 5도 책임자들이 다 있잖아요? 「예, 다 있습니다. 행정조직입니다. 그것은 저 이북에는 못 올라가고 있지만 도지사를 전부 다 정부에서 직접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빨리 해 나가야지요.
자 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이 조직과 일원화시켜 가지고…. 다 지시했으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이제 지시할 것을 일단락 끝맺을 거라구요. 인사조치만 내가 좀 관여하고. 그다음에는 이제 어디 가느냐 하면, 내가 향토학교를 몇 곳 간다고 그랬는데, 반지부장들 있는 데도 간다고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요번에 내가 이제 미국에 갔다 와 가지고는…. 그 준비를 시키라구요. 내가 다녀와 가지고는….
지금 미국에서는 어떤 차원으로 들어가느냐 하면, 국회, 국회를 움직이는 것은 대개 기독교인이라구요. 국회의원이 다 신앙도 없는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리버럴(liberal;자유적인)한 사람이 다 신자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요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움직일 수 있게끔 지금까지 한 8년 전부터 이 운동을 했었다구요. 8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가지고 이제는 완전히 기반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걸 재정비해서 국회의원들 중심삼고…. 그다음에 기독교가 완전히 나설 수 있는 교단적인 모든 요원들이, 이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경제적인 조달 같은 것을 다 내가 편성해 줬지요. 이제부터는 뭐냐 하면 공화당을 움직이고 민주당을 움직일 수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공화당과 민주당을 끌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교육해서 배치하느냐 하는 그런 길이 남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그것을 중심삼고 각 주 의원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서…. 7천 명인데 3천 5백 명만 끝나게 되면 3천 5백 명이면 오칠은 삼십오(5×7=35), 3천 5백 명이니까 한 곳에 몇 명인가요? 「70명입니다」 70명의 수에 해당하는 그런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앞으로 각 주의 선거구에, 지금 현재 워싱턴 국회에서 선거할 때에는 주 상원의원으로 전부 다 세워…. 이것이 실제 입안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중앙정부로 가기 위한 준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핵심 요원이 완전히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방의 선거 사무장으로부터 딱 임명하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워싱턴의 지금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이제는 차기 출마할 요원들의 교육만 남았다구요. 그다음에는 완전히 교회를, 기독교가 지금까지 잠자고 있었는데 기독교를 전부 다 함께 묶어 가지고 양당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그 공화당 민주당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간다고 본다구요.
대개 몇 명? 이 미국이 큰 나라라구요. 미국이 큰 나라인데 행정조직이 한번…. 대통령이 만일 공화당에서 되든가, 민주당에서 되든가 하면 전체 행정요원들이 전부 다 인사조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당이 바꿔질 때마다 인사조치가 얼마나 벌어지느냐 하면 20만 명에 해당하는 인사조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백악관 직원으로부터 말단 행정 조직의 직원까지 20만에 해당하는 요원이 인사조치가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와 같은 수를 우리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교육해 내기 위하여 준비를 벌써 여러 해 전부터 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핵심 부처, 그 종합부처가 이게 20만이니까 6천, 삼칠은 이십일(3×7=21), 한 7천이 더 돼요, 7천이. 백 명씩 기준해 가지고 그것을 교육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자까지 임명을 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공화당이나 민주당은 허재비라는 거예요. 조직적인 기반이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이제 그것을 전적으로 밀고 나가는 거예요, 실력 대결해서. 조직적 편성에 의해 가지고 총공세를 취하기 위한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그 단체가 유명한 단체인데 그 배후를 내가 볼 때는 흠이 있는 거예요. 요즘에야 CIA에서 알고 '악!'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자, 그런 일이라는 것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같이 앉아 가지고 쓸데없는 개인이나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해외 나가서, 미국 땅에 앉아 가지고 그 미국을 살리기 위한 교육을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재향군인회를 움직이기 위해서 이것을 조직할 거라구요. 그리하여 미국에 있어서 퇴역장성 준장 이상급들은 다 우리 카우사 교육을 받았다구요. 이제 장급(將級)에서 영급(領級)까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한 2천여 명 이상을 움직여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을 해서 재향군인협회를, 한번만 교육하면 완전히 묶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이 선거 시기에 당당한 활동 기반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교회조직과 재향군인회를 딱 편성하면 이제 돈도 나오고, 별의별 것이 다 생긴다 이거예요. 그런 차원이었기 때문에 내가 거기에 가 가지고…. 이제 문제는 무슨 싸움이냐, 이거예요? 사람 싸움이고 돈 싸움입니다. 사람 싸움이고 돈 싸움인데 어떻게 이것을 끌고 가느냐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한번 치르려면 5억 불에서 7억 불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그런 경제적 활용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돈 싸움입니다, 돈 싸움이라구요. 금년 계획이 어떻게 하든지 3분의 1의 국회의원을…. 워싱턴 국회의 3분지 1을 넘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건 틀림없이 넘을 거예요. 다음에 1988년에 들어가 가지고 3분의 1을 넘어 올라오는 거예요. 대통령을 우리가 밀어대면 대통령이 하나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3분의 1이면…. 요전에 평가해 보았는데 3분의 1이 넘을 것이라구요, 차기는…. 이러한 총공세를 추진해 나가야 할 이런 섭리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벨이라는 미국 나라에 믿지 못할 사람들이 많아요. 정신병자들 같은 사람이 많다구요. 그래서 내가 선두에 서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내세워 가지고 일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이 기반을 닦으면 앞으로 미국에 이런 조직적인 기반을 닦는데, 여러분들이 가서 지금까지 활동한 경험이라든가 체험담을 말해 가지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눈앞에 오는 것입니다, 눈앞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통령이 뜻 앞에 설 수 있는 때만 되게 되면 전부 다 새로운 조직체를 만들 것이라구요. 그러한 전국적인 조직을 할 텐데, 거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지금 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조직을 전부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그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의 책임이 얼마나 중한가를 알고, 뭐 네가 높고 내가 높고…. 보다 중요한 것은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류 요건을 갖추면서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자, 그만 하자구요.
심장과 같은 활동체계로 강화해 가지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단시일 내에 서울을 요리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교회장 강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고한 교회장들이 많았지만 그 수고한 교회장들을 중심삼고 평균적으로 기준 이하가 되게 될 때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인사조치하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자기 개인 살림살이 혹은 개인 생활무대로 하는 그러한 교회 기반이 있어서는 안 돼요. 자기 생활 방편이 되어 가지고 개인 출세 방편의 무대로 삼는 지도자가 아니라 앞으로 뜻의 확대를 위한 자격을 갖춘, 거기에 보조적 입장에 선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자기 생활권에 필요로 하는 그런 요인들을 중심삼고 책임자를 통해서…. 이 책임자들이 말이예요, 국가라든가 교회를 넘어서 일할 수 있는 교인들을 만들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것이 시급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승공연합 국장들, 지부장들 이리 나와요. 다 나오라구요. 도지부장들도 왔나요? 「예」 도지부장들, 각 도에서 온 도지부장들 왔어요? 「방금 다 왔습니다」 강원도 도지부장은 왜 안 오는 거예요? 「강원도하고 인천 지부장이 왔습니다」 도지부장들은 앉고, 서울에 있는 국·부장들 나오라구요.
서울이 중요하겠어요, 안 중요하겠어요? 생각해 봐요. 중요하지요? 「예」 그러니까 개인사정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공적인 사정을 봐 가지고 인사조치해야 되겠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어떻게 돼도 앞으로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겠다 하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협회장에게 인사조치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거예요. 「예」
그러면 이제 서울권 인사조치는 끝났다구요. (박수) 협회장은 교회에 대해서도 지휘권이 있고 승공연합에도 지휘권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 대신이라구요. 내가 제…. 그래야 원래 체제가 갖추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어떡하든지 빠른 시일 내에 유능한 사람을 기용해서…. 영휘가 봐 가지고 이 사람이 승공연합 강의를 잘한다 하게 되면 여기에서 즉각 발령해서 보충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승공연합에서 강의를 잘 못 하는 사람은 즉각 발령을 하라구요. 발령 권한을 이제 협회장에게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나? 「예」 혼자 발령 못 해요. 알겠어, 협회장? 「예」 이건 전부 다 선생님 대신해서 전체 책임을 맡게끔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아카데미까지도, 지금까지는 저 아카데미가, 아카데미 혼자 했었는데 이번에 이 체제로 들어가느니만큼 아카데미도 미안하지만 이 김협회장과 의논하고 해야 돼요. 알겠어요?
내가 언제나 여기에 있지 않다구요. 바쁜데 미국까지 와 가지고 보고할 사이가 없거든요. 즉각 현지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혼자 할 수 없으니까 김협회장과 의논해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한테 연락해서 해결하라는 거예요. 손대오. 알겠어? 소속을 한 소속으로, 전부 다 한 체제권 형태를 갖추지 않고는 이거 일하는데 지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반지부장을 중심삼고 전부 격파운동이예요. 이래 가지고 이 반지부장이 열두 사람이든가 혹은 20가정 전부 다 이것을 하나의 가인 아벨 형태로 갖추든가 해서 열두 지파 형태를 갖출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이래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복귀섭리는 다 끝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에 대한 우리 책임이 다 끝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습니다」 전체가 책임을 져야 되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로 구라파 협회장에서 해임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교육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내가 이제는 한국을 돌아볼 사이가 없다구요. 미국에 가서 결판을 보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끔은 물론 오지요. 가끔은 올 거라구요. 여기에 벌여놓은 일이…. 그리고 구라파 책임을 여기 원필이! 「예」 원필이가 영휘 대신 가서 구라파 책임을 해야지요. 열심히 하라구요, 오늘부터….
자, 그러면 일단 영휘는 이 서울을 전체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예」 이제는 모든 사리판단을 재깍재깍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재깍재깍하고, 옛날같이 그 전부 다 어물쩡하니 그 템포가 느려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앞으로 승공연합 사람들은 강의를 해서 강사가 되기 위해 연마해야지요. 그 조직은 앞으로 점점 반 조직을 중심삼고 강화하는 거예요. 여기 국장들 이제 전부 다 반 조직에 총주력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회장도 총주력하는 거고, 승공연합 전체가 총주력하는 동시에 통일교회 전체가 총주력해야 돼요. 또, 아카데미도 총주력을 후원해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CARP, ICSA도 전부 다 총주력입니다.
그래서 우선 평균적으로 10만에 해당하는 반장을 전부 다 빨리빨리 하나씩 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맡아야 되겠다구요. 맡아 가지고 그게 딱 되거든 그다음에는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지를 투입하는 거예요, 유지. 주로 교수들,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하는 거예요. 언제나 원활히 움직이는 것은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암만 움직이더라도 사회에 무리가 없는 것이라구요. 그러니 전부 다 이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들을 다 나눠 줬으니까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 이제부터는 전부 다 정신무장이예요. 알겠어요? 정신무장. 총주력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 협회장? 「예」
그리고 통일사상연구원은 여기에 각 장들이 강의하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곁길 가는가 안 가는가 똑바로 코치를 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발표한 것을 전부 다 녹음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 해 가지고 체크해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그릇될 때는 즉각 시정해야 되겠어요. 우리의 단체가 커지느니만큼 공적인 공인된 발표를 해야지, 개인적인 사적 발표를 해 가지고 문제 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공석에서 그런 것이 있으면 즉각…. 체제 정비의 총책임을 져야 되겠다구요. 사상적 체제 정비의 총책임을 져야 되겠다구요. 「예」 이제 상헌씨는 이제부터 국제무대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여기를 떠나기 전에 정비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무슨 질문이 있으면 질문해요? 선생님이 있을 때 문답…. 여기 저 2세들 갔나? 「있습니다」 저 2세들 잘 길러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여기 서울에 있는 기관장과 모든 식구들은 2세들이 조금이라도 그릇된 길을 가면 즉각 전부 보고해야 돼요, 여기 영휘한테. 알겠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조직을 넘어서 만일 어떻다 하면 즉각 보고해야 되겠어요. 이들을 길러 나가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들은 앞으로 그런 공적인 입장에서 모든 사람의 본이 되어야겠어요. 나이가 어리지만 할 수 없어요, 나이 어리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통하지 않는다구요. 전체가 이들의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길러 나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거 시아버지하고 그 뭣인가? 시아버지하고 그다음에 장인 어른이 단단히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특별히 그런 문제가 있으면 더우기나 시아버지되고 장인된 사람은 즉각 중앙에 보고하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콘트롤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자, 손대오! 「예」 이제 다 들었어? 「예」 하나되도록 처리하는 거예요. 손대오가 이 영감님들에게 말하기 힘들면 영휘가 나 대신해서 얘기할 수 있고 좋겠구만! 미안합니다, 이렇게 해야 일이 되겠기 때문에 그래요. 용서하십시오. 영휘는 말이지, 그 학생들을 맨 처음에 세 반이나 네 반에 한 사람씩 배치하고 그다음에 승공연합 회원이라든가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라든가 저 홈 처치 멤버라든가 전부 다 배치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10만 명을 채워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거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교육하는 데 있어서는 전부 다 책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고, 그다음에는 승공연합 중앙위원들 있지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책 가지고 공부하게 해서 배치하는 거예요. 배치하라구요, 알겠어요? 배치를 쭉 해서 전체가 어느 반에 가게 된다면 그 반에 될 수 있으면 부잣집 같은데 가서 집을 내게 해서…. 유명한 교수들이 갈 때는 말이예요, 뭐 몇백 명이 모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동지부장 아래에 있는 가까운 모든 반, 수십 반의 사람들을 전부 다 그 집이 꽉차도록 동원해 가지고, 교수들이 이 나라의 남북 대결의 심각한 그 세계적인 사정을 전부 다 얘기해줘 가지고 우리 전문요원과 가정들이 한마음이 되게 만들어야 돼요. 이러지 않고는 남북총선거시대가 오게 될 때 큰일난다는 거예요. 또 국가적으로 볼 때, 우리가 2배가 되는데도 북한은 남진통일한다고 하는데 왜 우리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못난 자리에 설 수 없다 이거예요. 자주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북괴를 전부 다 소화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상적인 무장을 해야 됩니다. 그건 뭐 누구도 싫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이런 체제를 만들어야 해요. 그래서 책을 가지고 교육하게 하면서, 때로는 말이예요, 전체가 가까운 곳에 모여 있으니까 회관 같은 것을 빌려 가지고 토요일 하루와 그다음날인 일요일 하루에 이런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에는 이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틀이면 대개 우리가 원리교육을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 동참하고 거기에 활동 보조를 맞추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주일 수련으로 즉각 연결시키는 거예요. 일주일 수련만 끝나면 그다음에는 그들이 우리 선발대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일주일 수련이 끝나 가지고, 그런 교육을 하면 그다음에는 몇 개월 후에 될 수 있는 대로 3주일, 21일수련을 시키고 21일수련이 끝나면 40일 수련까지 하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든지…. 그 반지부장 교육을 점차적으로 꼬리를 물고 들어가 가지고 수련을 할 수 있게끔 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토요일하고 일요일, 만 하루 반 동안 언제든지 짧은 내용을 가지고 하는 교육 체계로써 우리가 원리 교육과 승공강의를 한 과목만 하면 돼요. 알겠어요? 소련에 대한 현재 입장에서 북괴의 실정을 얘기하고 물고 들어가면 되는 거예요. 이러한 소련이라든가 북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 사상이 필요하다는 것과, 공산주의를 대처할 수 있는 이론, 자기 극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얘기하면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원리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고는 안 된다고 그렇게 물고 들어가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육해야 돼요. 일괄적인 교육을 빨리 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최창림이 손대야 할 것은 이북 5도에 대해 말이예요, 이거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빨리. 이거 6백만이구만. 60만과 마찬가지로 이제 북괴를 밀고 넘어가야 되겠다구요.
그건 뭐 사상무장만 딱 해 놓으면 뭐 6백만을 내세우더라도 북괴에 다 들어가 가지고 닥달하려고 하는 거예요. 분하고 원통한 마음이 있거든요, 원한에 사무쳐 있다 이거예요. 우리는 이 사람들을 내세워서 전부 다 재조직 편성해 가지고 향토 탈환 운동을 적극적으로 함과 동시에 사상적 무장과 더불어 실제 행동 대열에 있어서 북괴를 능가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전체 주력이 여기에….
이것이 끝나면 통일교회 뭐 전도도 필요 없어요. 전도가 뭐 필요하겠어요? 안 그래요? 뭐 전도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전부 통일교회에 다 오게 되어 있지요. 「교회도 필요 없습니까?」 교회야 필요하지. (웃음) 세계를 아주 요리하라는 거예요, 세계를. 세계가 아직…. 그렇기 때문에 국교(國敎)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교회가 안 되었거든요. 그때까지 교회는 필요한 거예요. 승공연합 조직은 필요 없지요. 그러니까 이거 일원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아직도 공산주의가 저렇게 세계를 지금 공산화하고 있는데 기성교회…」 그거 다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어요. 기독교 세계, 거 장로교 총회장, 감리교 총회장, 그 세계 본부장이 와 가지고 한바퀴 돌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예산 가지고는 상당히 모자라는데요」 임자네들 보고 그거 하라는 게 아니예요. 그것은 다 내가 하는 거예요. 임자는 자기 일이나 하라구. 「예」 알겠어요? 「예」
여기 저 누구인가, 마틴 루터 킹! 루터 킹 목사 직속 부하들이 전부 다 흑인계라구요. 그 사람 내가 오라고 하면 안 오게 안 되어 있다구요. 언제든지 부려먹을 수 있는 거예요. 「죠셉 라우어리」 죠셉 라우어리 말이지요. 그다음에 제리 화웰, 저 남부 침례교, 이것이 남북전쟁을 일으킨 괴수예요. 알겠어요? 그런 모든 총수가 이제는 선생님하고…. 그러니까 정치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나하고 손 안 잡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다음에 이제부터 미국 교회가 전부 다 피폐됐기 때문에 살길은 이 정치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끌어내어 활동할 수 있는 길 외에는 미국 기독교의 맥을 이어갈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차제에 왔다구요. 그 뚜껑을 내가 먼저 여는 거예요.
교회장들 중심삼아 가지고 성결교회면 성결교회의 노회장, 본부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번 순회하면 전부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암만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받으며 이마만큼 나왔는데 말이예요.
미국 교회 목사들이 내달 10일에 오나요? 「9일에 옵니다」 9일에 오나요? 「예」 몇 명 와요? 「150명 옵니다」 150명이 오는데, 한 5천 명 되게 해 보라구요. 「감사합니다」 그건 걱정 안 해도 돼요. 지금 뭐냐 하면 어떻게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야곱 가정같이 만드느냐 이거예요. 야곱의 열두 지파와 같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어떻게 만드느냐? 요것이 끝나면 다 만든다구요. 세포가 열두 지파의 어디를 통할 수 있느냐 아까 말했지만 세포가 가지나 모든 잎에 전부 다 들어가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기준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아버님! 제가 한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반지부장 취임 동의서를 받으려고 상당히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그 반지부장 취임 동의서를 빨리 복사하든가 해서 거주 동별로 분류를 해 가지고 빨리 소속교회로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그건 당연히 그렇게 가는 거예요.
「저희가 찾아가고 싶어도 전부 다 제출했기 때문에 전혀 근거가 없어서 찾아가질 못합니다」 여기 17개 구책임자들 다 있잖아? 사람 내세워서 본부에 가서 장부를 뒤적이면 하룻밤에 다 끝날 텐데 말이야. 그거 전부 다 김영휘가 책임지고 시행하라구요. 내가 없는 동안에는 김영휘가 와 있으니까 물어 보고 하면 된다 이거예요.
협회장! 「예」 서울에 교회가 100곳인데 그 장소들이 다 어떤가? 내가 한번 쭉 순회하고 가려고 그랬는데 시간이 바빠서 지금 내버려두었다구요. 「장소가…. 우선 구별로 일곱 군데가 보완해야 될 입장입니다」 보완하지, 뭐. 「두 곳은 전세구요. 두 곳은 구가옥이구요, 두 곳은 자리를 옮겨야 할 입장입니다」
정 그렇게 보안할 뭣이 있으면 말이예요, 그 옆에 자립할 수 있는 교회 가운데서 식구들을 3분지 1씩 나눠 주어서 그거 자립할 수 있게끔 좀 해줘야지요. 「예」 그것은 좋은 의미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김영휘? 「예」 교인이 20명밖에 없으면 그 교회 옆에 교인 100명이 넘는 곳이 있게 되면 그걸 전부 다 나눠 줘 가지고 보강할 수 있도록 평준화 발전을 시도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거 의논들 해 가지고 하라구요. 「예」
지금 현재 교회장들, 교회장들을 불러다 놓고 이런 실정이니 얼마씩 분배해 주어 그 교인 수를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는 그런 운동을 하자 이거예요. 또 교회를 맡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30명이 왔으니 30명을 돌려주는 운동하자' 이러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전부 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 「예」
그래서 교회는 자립해야 되겠다구요. 교회는 자립해야 된다구요. 자립해야 하나님이 역사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해준다구요. 안 해준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도와주면 절대 박살나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그랬잖아요. A타입 B타입, 교회만 지어 주면 뭐 틀림없이 초만원시킨다고 약속을 철석같이 했지요? 그 A타입 B타입이 자기들 정성으로 세웠다면 교회가 꽉차고도 남았을 텐데 말입니다. 문제는 교회장의 열의에 달린 거예요, 교회장의 열의에 따라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영계가 협조해야 된다구요. 교회장들이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기도할 때 교인들 가운데 무엇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가 고생한 것을 기도해 줄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이래 놓아야 부흥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영계가 후원하게 되어 있잖아요. 아담 완성은 천사장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완성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는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지금 지상의 우리 인간들, 더우기나 지금 통일교회 후세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후세들도 무책임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천사세계 대신 자기 선조들이, 거 선한 선조들이 와서 천사 대신 보호한다는 거예요.
과거에 아담 해와를 지키던 천사는 타락시키는 이 놀음을 했지마는 이제 선조들은 그런 놀음을 안 한다는 거예요. 후손들이 전부 다 그 천사장 아들딸이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자기 조상들이 와 가지고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영계에 있어서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지 않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 원칙에 나와 있다구요, 원리 원칙에 나와 있는 거예요. 원리 원칙을 따라 살라는 것입니다. 살면서 실천해야 돼요. 실천하면 영계가 협조하게 되어 있고, 그러면 반드시 발전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달린 거라구요.
그리고 부모의 자리에 있으니 사람을 그리워해야 돼요. 잃은 자식을 찾기 위해서는 체면 불구하고 부모가 사방을 배회하면서 찾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위신이니 체면을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래 성경에도 있잖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인연이 맺어지지, 원리강의 하는 데서 인연이 맺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원리강의도 두 시간 하게 되면 열 시간을 기도하라는 거예요. 정성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금까지 카우사 활동을 하는데 박보희를 중심삼은 책임자들을 남미에 보내면서 내가 특별 지시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두 시간 강의를 하기 위해서는 열 시간을 기도하라'고 했다구요. 만일에 기도를 못 했거들랑 대신 시켜서 보충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강의하는 그 시간을 맞기 위해서는 세 사람이면 세 사람이 대신 기도하는 사람이 전부 다 있다는 거예요. 강의 시간까지도 기도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이러니까 자기들도 모르게 휘말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통곡이 벌어지고 무엇인지 격한 마음이 폭발되는 거예요. 격한 마음은 인간의 힘 가지고 안 돼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원수를 갚고 다 이런 놀음도 그 자기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탕감법칙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격해 가지고 말이예요, 일생 동안 참지 못하고 격하게끔 되는 것도 거 천지운세가 배후에서 따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때는 선한 사람들이 선한 면에 있어서 심정적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영적 세계의 지원이 가능할 때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승공연합이 활동하는 데도 자기들도 모르게 도장을 찍고, 자기들이 그거 왜 했는지 몰라요. 이번에 내가 제주도에 내려가서 땅을 사는데 말이예요, 그들이 땅을 왜 팔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배를 팔았는데 그 배를 왜 팔았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팔 이유가 없는데 팔았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졌다구요.
그때는 전부 다 그 사람 아니면 팔 데가 없는 것 같고 파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파는 거예요. 도장을 찍는 것도 자기가 찍는 줄 모르고 찍었다는 거예요. 이상하다는 거지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딱 점 찍고 기도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저 땅을 사겠다고 하고….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망하게 하라고 기도해요? 할 수 있어요? 그건 못 한다구요. 어디까지나 동권리적 원칙에서 밀고 나가게 되면, 반대도 하고 별의별 일이 벌어진다구요. 도수가 지나치게 되면 완전히 왱가당댕가당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러한 하늘의 특권적인 배후가 우리에게 연결되고 있는 이 사실을 알고, 여러분들이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정정당당해야겠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24시간뿐 아니라 영계나 육계를 보게 될 때 당당해야 겠다구요. 자기 조상들이 볼 때 칭찬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살아 있는 예수와 같은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자기 가정 염려하고 살림살이 염려하고 들어 앉아 있으니 될 게 뭐예요? 안 돼요. 안 된다구요. 내가 아는 하늘은 그렇지 않아요. 절대 안 된다구요. 가면 갈수록 따라지가 되고 나중에는 그 식구들이 전부 다 쫓아내는 거예요. 보면 싫어요, 눈이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기성교회가 왜 싸우는 줄 알아요? 때가 지나갔는데 자기 마음대로 대장 노릇해 먹고 하나님 대신해 먹겠다고 하니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아요. 전부 뒤집어 놓는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예」
김일환! 「예」 이제 입은 바로 되었나? 이제 많이 돌아왔구만. 응? 수술했나? 「안 했습니다」 응? 「수술하지 않았습니다」 말하는데 지장 없어? 「예」 그런데 말소리가 어떻게 다 죽은 소리 같애? 「목이 쉬었습니다」 그래? 되었구만. 그 너 색시가 불쌍하더니, 요즘은 뭐 어떤가? 「잘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어? 그 색시가 아주 뭐 울고 다니고 그러더니만 되었구만, 열심히 하라구.
「교회가 많이 부흥되었습니다」 애절해야 돼요, 애절해야. 남 모르는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길가에 가다가도 척 보게 되면 자기 마음을 억제할 수 없게끔 전선대를 붙들고 자기를 제재하고 가는 생활이 연속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다구요. 미국 50개 주를 그저 넘나들면서 그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하면 하늘의 축이 꽂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정성들이기 위해서 계속하게 되면 그 싸움은 어차피 하나님이 승리로 거두는 거예요.
그리고 통일산업도 전부 다 내가, 이것을 중도에 파산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통일산업을 협조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비난하고…. 협회장만 해도 선생님 대해서 몇 번씩 얘기를 하는 거예요. '선생님 전부 다 어렵고 이런데 돈 있으면 왜 거기에 투자합니까, 우리 교회 발전시키지?' 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가 아는 것이 그것밖에 없으니까. 금후에 이 세계에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내적 기반이 절대 필요한 것을 느끼지 않으니까, 모르니까…. 내가 대외적인 이 문제를 중심삼고 이것을 준비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여러분들 지금 여기 박람회하는 데 다 거쳐 보라구요. 전시회에 다 가 봤어요? 통일산업 기계 전시회하고 다 그러는데 가 봤어요?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안 가 봤구만. 여기 강남인가? 「예, 강남입니다」 강남 어디, 무슨 동이예요? 「삼성동입니다」 삼성동에서 기계 전시회 하는 그거 뭐라고 그래요? 「공작기계 전시회입니다」 공작기계 전시회에 한번 가 보라구요. 여러분들 눈앞에 보이는 것은 처음이지만 그 배후에는 참 피땀어린 투쟁의 역사가 있고 비참한 역사가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중공을 낚아챌 수 있고 말이예요…. 중공은 내 힘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남미가 그렇고 앞으로 아프리카가 그럴 거예요. 내가 기술 평준화 운동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남미에 이 일을 하게 된다면 미국이 나를 반대할 것을 알아요. 내가 아프리카를 키워 놓으면 저 구라파 전제국이 나를 반대할 것입니다. 선진국가의 모든 문명을 지탱하게 하는 이 원자재의 보급을 끊어 버리는 이 문 아무개. 너희들이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만년을 너희들이 착취해 먹으려 하지만 안 된다구요. 평준화! 남미에 무기 만드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브라질 같은 데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무기 팔아먹게끔 코치할 것이고 자이레도 코치할 것입니다. 소련이 팔아먹을 수 없어요. 미국만이 팔아먹을 수 없게끔 평준화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래 사상적 평준화, 과학기술에 대한 평준화, 그다음에 경제문제 평준화, 또 그다음에는 모든 정보 평준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선진국가의 몇 녀석이 앉아 가지고 후진국가를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모가지 떼어 버리고 말이예요, 그저 죽이고 살리고 다 했다구요. 난 그거 허락지 못 한다구요. 이 세계를 내가 지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러려니까 그 기반 닦아야 되는 거예요. 밤이 오나, 눈이 오나 나는 준비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서 선생님이 죽기 전에, 살아생전에 이 만한 기반을 닦은 거예요. 이 14년 동안 이런 기반을 닦았어요. 이제부터 10년이 지나고 내가 이제 77세 될 때까지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반대받으면서 이 기반을 닦았는데 이제 활개치면서 기반 닦을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졸겠어요, 쉬겠어요? 허리띠를 풀고 먹고 나가자빠져 가지고 전부 다 구르며 살 거예요? 아니예요, 마무리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이제부터 김영휘 협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서 선생님을 대신해 여러분들이 한국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제는 제발 염려하지 않아도 되게끔…. 이제 이만큼 해 놓았는데 못 하면 망해야지요. 망해야 된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영휘 알겠어? 「예」 중대한 책임이예요. 다 알겠지? 「예」
나도 이제 한세월 지냈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나오면서 미국에 있어서도 그 감옥에 있어 가지고 4개월 동안 목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35만 명 목사들 앞에 전부 다 비디오 테이프니 카세트를 만들어 가지고 원리를 전부 다…. 이것이 앞으로 불이 붙는 거예요. 앞으로 전부 다 원리책을 연구하고…. 거 심각한 사람들, 목사니 뭐 목사 여편네니 아들딸이 책을 보게 되어 있다구요.
35만 명, 이 지도층의 사람들이 자기들이 전부 다 전화니 전보를 해 가지고 신학교 교장, 신학교 선생, 신학교 동료를 중심삼고 목사끼리 연락해 가지고 '너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보내 준 책과 카세트 테이프 봤나?' 하여서 읽고 있는 거예요. 불 붙은 거라구요.
손대오!「예」 그 책 가져오라구. 선생님이 어저께 교수들 대회 때 만든 책. 없어? 미스터 안 어디 갔나? 미스터 안. 김봉태가 잘 읽더라구. 이거 와서 한번 읽어 주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 이거, 이 책을 3백만 부 출판할 거예요. 그동안 유명한 교수들이, 팔도의 유명한 교수들이 이번 전국 교수 초청대회 때 축사한 그 내용을 편성해 가지고, 선생님 말씀을 가지고 출판한 거예요. '21세기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이라는 제목을 해 가지고 내용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제 이 책을 3백만 부 발간할 거라구요.
이것을 될 수 있으면 대학생 전원에 대해서 배부해 줘야 되겠다구요. 교수들은 물론이고 그다음에 중고등학교 선생 국민학교 선생까지 교육자에게는 이것들 완전히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군관계와 유지급들에게까지 해서 3백만 부를 배부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쭉 한번 들어 보고 얘기하자구요. 「예」 이것은 서울에 와 가지고 얘기한 내용이예요, 들어 보라구요. ('21세기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이라는 제목으로 하신 말씀을 김봉태씨가 대독함)
그래 여러분, 변치 않는 사랑을 소지한 사람들이 되었어요? 「예」 커야 돼, 커야 돼. 정착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떤가요? 미국에 가면 나를 위해서 밤낮없이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영물이예요. 이용해 먹겠다고 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대번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선생님이….
이제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4대 국가 원수…. 일본과 한국이 말이예요, 나와 일본 사람은 원수예요.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원수이고,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이 원수라구요. 이 4대국가 원수들이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망하게 되었으니…. 이 망하게 된 이 나라는 하나님이 축복했던 나라인데, 기독교의 전통적인 문화기반을 가졌던 나라인데 이게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는 일본을 버리고, 한국을 버리고, 독일을 버리고 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 나라 이상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는 여기에 있어서 비로소 사탄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그런 전통 위에 설 수 있지요. 사탄은 그런 전통 위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종말을 고하고 하나님 나라의 출범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네 원수가 개인이 아니예요. 세계 원수예요, 세계 원수. 선생님이 공산당을 전부 다 목을 쳐서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구해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공산당을 구해 주려고….
천국이 어디에서 벌어진다구요? 「가정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원수 나라를 자기 조국보다도 더 사랑하는 그 자리에 천국은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탄을 없애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그러한 세계 국가가 생겨나게 될 때 사탄이 이 땅 위에서 추방을 당하는거예요. 사탄을 완전히 소멸하기 위한 목적 가운데서 네 원수를 사랑하라구요. 개인 원수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내 개인으로 보면 내 원수이지요. 뭐 40년 동안 반대했으니까. 기성교회도 내 원수지요, 미국도 내 원수 아니예요? 그렇지만 이것을 구하기 위해서 갖은 모략과 중상을, 갖은 어려움과 수난을 겪고도 다 잊어버리고 구할 수 있는 길을 지금도 투입해 가지고 구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의 길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거예요. 기억하지 않는 사랑. 그래서 부모님의 사랑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고아가 왜 불쌍한 사람이냐 하면 그런 사랑을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부모는 주고 잊어버리잖아요? 주고 또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상에서 그래도 그 참사랑형 꼴이라도 남아 있는 것이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 그 사랑이라는 거지요.
인류의 부모가 그 자식을 사랑하듯이 그 사랑을 보편화시킬 수 있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듯이 이것을 보편화시키는 것이 애국하는 애국자라는 거예요. 또 성자, 성자라는 것은 세계를 위하여 살아가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사랑 아니고는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그 사랑은 자기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서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찾는 사람은 모든 존재를 위해 사는 거예요. 열 식구가 사는 그 집에서 열 식구를 전부 다 위해서 살게 되면 열 식구의 사랑이 다 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좋은 친구가 뭐냐 하면, 열 친구 가운데서 제일 좋은 친구는 그 열 친구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이 제일 좋은 친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회 책임자로서 자기를 내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구요. 더구나 공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은 전체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라구요, 전체를 위해서. 밥을 먹어도 전체를, 어디를 가도 전체를…. 자기 자유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을 전부 나눠 주라구요. 앞으로 이것(21세기의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이 3백만 부가 나올 테니까 CARP를 통하고 ICSA를 통하고 승공연합까지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줄 것이고 그다음에 군대까지도…. 한 천만 부, 한국 사람의 4분의 1만 찍으면 한국 사람이 다 읽을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무슨 교회냐 하게 될 때는, 뭐 교육이고 무엇이고 이런 말 다 들으면 안 들어올 수 없게 된다구요. 그것 좀 가져와요.
자, 그러면 말이예요, 그러니 다 끝나고…. 저녁 하나? 「예, 다했습니다」 저녁 먹고 가? 「예」 지금 몇 시예요? 「일곱 시 다 되어갑니다」 일곱 시 다 되어가요. 저녁 먹을 때 되었구만. 「예」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의 날들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역사시대에 사연도 많았습니다.
지난날의 꿈같은 파노라마의 현상을 다시 한 번 회상해 보니 당신이 이 가운데에 주역이 되시어 철부지한 이 자식을 훈련시키면서 연마시키어 오늘날까지 살아 남아 이 자리까지 당도하였습니다.
하늘의 승리를 마음속으로 감화받아서 내일의 민족과 세계를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는 소망의 날을 눈앞에 바라보면서, 오늘 여기에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에 관계된 모든 무리들이,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 앞에 선서하고 결의를 다짐하였습니다. 금번 이 움직임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적 시원(始原)을 밝힐 수 있는,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한때로서 하나님이 받아주시옵소서.
새로이 찾아오는 내일, 32주년의 통일교회 역사를 아버지 홀로 장악하시고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33세를 맞는 예수의 연령을 민족적, 세계적 기준에서 해원 탕감하기 위한 역사적 시대는 지나가고 있사옵니다. 이 33년을 지난 이후에, 그 34년 이후의 광명한, 새로운 역사가 통일교회 문 앞에 봄날같이 찾아올 것을 목전에 바라보면서 희망찬 진군을 중지할 수 없게 총진군을 명령하였사옵니다.
이제 뿌리가 든든하여야 되겠습니다. 모든 새싹이 나오더라도 뿌리가 강하게 되면 그 새싹은 뿌리 기준에 해당할 수 있는 그 비례적인 자리를 순식간에 취할 수 있는데, 이런 성장은 자연세계의 생태인 것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묻혀진 통일교회 역사의, 배후의 뿌리 앞에, 새싹, 새로운 2세들 앞에 제 2가나안 복귀 출전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의 역사가 새로이 봄날을 맞이하여 활짝 피어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일을 위해서 저희들은 세상에 없는 인사조치를 하였습니다. 뜻을 따라 명령에 불평할 줄 모르는 불쌍한 무리들입니다. 오늘의 생활이 급변하는 환경에 처하더라도 불평할 줄 모르는 하늘의 이 무리들을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흐뭇하실 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망하는 줄 알았더니 망하는 길이 아니요, 하나님이 축복의 길로써 준비하고 계신 것을 수없이 보았고 수없이 체험했습니다.
이들의 가는 길도 아버지를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게 될 때 그 사랑 앞에 천하가 무릎을 꿇고 시봉할 수 있는 준비태세, 모든 상대형이 사방 360도에 꽉차 있는 것을 찾을 줄 알고 이것을 발견할 줄 아는 통일의 지도자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를 중심삼고 슬퍼하는 불쌍하고 가련한 무리들이 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가련하게 스스로 눈물지어 나가며 하나님의 권고와 위로와 축복의 길을 바라는 불쌍한 그 모습을 하나님은 더더욱 귀엽게 보시는 것을 오늘 새로이 느끼옵니다.
이제부터 걸어가는 모든 행로가 순탄치 않더라도, 또 인사조치로 말미암아 어려운 길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일의 소망을 힘 있는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끈을 맺고 매듭을 풀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을 맞기 위한 제2의 출발의 기원으로서 힘 있게 소화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귀한 것을 이 시간 깨닫고 새로이 내일을 향하여, 5월 초하루를 향하여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고 온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내일을 맞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그간 4개월 반 동안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셨사옵고, 당신이 기도하고 지켜 주시는 가운데서 무난히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출발해 왔사옵니다. 이제 승공연합의 반지부장의 이름을 갖고 또는 통지부장, 동지부장, 구지부장의 이름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하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어리어 자기도 모르게 밤이나 낮이나 환경을 잊고 뛰어가는 무리에게는 희망이 찾아올 것이요, 당신의 사랑의 깃발이 그 손길이 가는 곳곳마다 꽂혀질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마음으로 격려하시옵소서. 또한 영계에 있는 선한 존재들을 통해 그들을 전후좌우 사방에 배치하시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승리의 기반을 확고히 차지할 때까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가인 아벨권 승리의 기반 위에 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실체로 모실 수 있는 국가적 해원성사권이 이루어지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가는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나머지 시간도 당신이 사랑 가운데서 지도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협회 창립 32주년을 맞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와 전세계의 통일교회의 뜻을 위해 가는 동지들을 생각하게 될 때 감개무량합니다.
통일교회의 시작은 1954년으로 되어 있지만, 원래는 해방 직후, 더 나아가서는 타락한 인류역사가 시작된 그때서부터 이미 통일교회의 역사는 시작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들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떠한 사명이 있느냐? 역사 이래에 하늘 앞에 배반된 모든 일들을 완전히 청산하여 죄 없는 상태하에서 하나님의 이상의 출발을 지상에 재현시키려고 통일교회는 태어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본명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사실은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2천 년 전부터, 더 나아가서는 유대교 역사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유대교에서는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4천 년 역사를 두고 고대해 왔는데,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돌아가시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이후 구원섭리는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어떤 발판도 남기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천 년 준비했던 이스라엘 민족은 이 지상의 국가적 기준에서만 하나의 나라를 지녔었지만, 국가의 내적인 중심인 유대교의 판도가 지상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4천 년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일대 실패를 예고하게 된 것을 말합니다. 그 실패와 더불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가 아닌 지상을 떠나서 영계를 중심삼은 2천 년 하나님의 섭리의 터전을 확대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천 년 기독교 역사, 기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 배경을 연결한 이 자유세계의 역사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지상에 기반을 가진, 지상에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킬 수 있는 발판이 없는 영적인 것만의 세계적 무대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예수님은 영육을 중심삼은 통일권, 영육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의 이상세계로 전진할 수 있었을 것이었는데, 육적 기반을 십자가로 말미암아 상실하였기 때문에 영적 기반만의 부모의 기반을 연결시켜서 기독교의 판도를 세계 기준까지 이뤄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영적 판도의 기반을 갖고 있고 육적 판도의 기반은 사탄이 갖고 있으니만큼 지상에 있어서 일대 격전을 통해서 이 역사적인 기반을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놓고 싸운 것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볼 때, 민주세계에 있어서 연합국인 영국·미국·불란서와 추축국인 독일·이태리·일본, 이 3국동맹간의 대결은, 아담 해와 천사장 국가들로서 하나는 하늘편이요, 하나는 사탄편이 되어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상을 대표한 사탄편인 추축국가들을 대해서 하늘편인 영·미·불이 승리의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그때가 비로소 기독교문화권이 지상 착륙의 제일보를 내디딜 수 있는 섭리적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 기반 위에 지상세계 기반을 연결시켜야 할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 위에 기독교가 바라던 재림 이상, 재림의 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시기를 연이어 가지고, 그때― 2차대전 직후―에는 전세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온 지상세계가 비로소 역사상의 종교를 중심삼은 통일세계권의 한때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그 통일세계권의 기반을 이어받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승리의 기반을 이어받은 통일교회는 어디서부터 가야 되느냐? 세계적으로 영적 기반을 닦아 온 기독교문화권을 세계적 지상 문화권, 다시 말해 영적 문화권의 상대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새로운 지상 기독교문화권과 일치시켜서 세계형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유세계를 대표한 미국,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가 한국과 연결되는 자리에서 통일교회의 이 사람과 더불어 일치되었더라면 그 시대부터의 역사는 딴 방향으로 갔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종교의 문화권의 출발은 영적 세계를 대표하고 지상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한 개인에서부터 하지만, 그 범위와 목적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출발은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이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하고, 한국의 기독교가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하고, 한국 기독교와 한국을 움직이는 미국이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2천 년 기독교 역사의 뜻을 이어받아서 출발할 수 있는 뜻의 기대를 상실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이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만으로, 선생님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고, 그 출발의 기점은 영적 전체와 육적 전체의 책임을 세계사적으로 짊어진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란 이름에서 '통일'이 무얼 뜻하는 것이냐? 여기서 말하는 통일은 오늘날 우리가 통상적으로 아는 그런 통일이 아닙니다. 영적 세계관을 중심삼고 2천 년 역사의 승리적 터전 위에 세계적 판도를 갖춘 미국과 기독교문화권, 그것을 말합니다. 사탄권이었던 독일·일본·이태리를 중심삼은 추축국가가 가졌던 이 세계의 모든 판도를 지상의 하늘편 판도로서 대치할 수 있는 때가 역사적인 출범을 하는 때였기 때문에, 그 출범의 자리로부터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2차대전 직후에 승리한 모든 점령 국가들을 하나로 만들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는 영적 기반을 대표해 가지고 2차대전 직후 추축국에, 사탄편에 지배를 받던 이것들이 하늘편으로 돌아오게 될 때 지상 사탄권을 흡수하여 통일할 수 있는 이 기운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책임이 지상에서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한국―한국은 그때 나라도 없었다구요―을 중심삼고 나라의 출발이자 하나님의 뜻의 출발과 동반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뜻을 기성세대의 기반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2차대전 직후에 갖추어져 있던 영적 세계기반을 상실해 버렸다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세계 기독교를 통일해야 됩니다. 세계 기독교의 통일은 어디서부터 해야 하느냐? 영적 세계 통일부터 벌어져야 됩니다. 영적 세계의 통일권을 이루고 지상세계의 통일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것이 2차대전 직후에 이루어져 가지고 하나님의 뜻의 세계적 통일권이 세계적 출발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상실하였기 때문에 다시 찾기 위한 역사를 해 나가야 됩니다. 이러한 역사의 노정이 남아졌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기독교 통일이라는 것이 역사상에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로마 가톨릭하고 희랍정교가 9백 년 전에 갈라져 가지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는 사실, 또 유대교에게는 2천 년 전에 예수를 받아들여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서로 반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수많은 교파, 8백여 교파, 지금에 와서는 개인개인이 저마다 하나의 교회를 갖는 거와 같은 이런, 전체가 갈라진 세계의 기독교의 실상을…. 이러한 역사시대의 종교 배경을 헤아려 보게 될 때, 통일이라는 것은 명실공히 불가능한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는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영적 세계에서부터 통일을 해야 됩니다. 다시 말해서 유대교를 통일하고 기독교를 통일하려면 역사적인 모든 조상들로부터 통일적인 운세로 몰아넣어야 되는 거예요. 아벨의 역사를 통해서 노아라든가 아브라함이라든가 모세를 거치며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를 거쳐온 유대교 배후의 영적 세계를 통일시키고, 그 영적 세계의 통일권에 연이어서 기독교 2천 년 문화사 가운데 모든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통일의 역사를 이 지상에서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세계, 유대교와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유대교와 기독교간에 막혀 있는 모든 담을 허물어 열어 줘야 됩니다. 영적 세계에서 담을 열어 줘 가지고, 그렇게 그들이 하나 못 됐던 그 담을 헤쳐 줘 가지고 연결시키는 작업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작업을 통해 가지고 옛날 아담의 자리에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어떠한 자리에서, 그다음엔 노아시대를 거치고, 아브라함시대를 거치고, 모세시대를 거치고, 세례 요한시대를 거치고, 예수님 이후 2천 년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배후의 통일권의 역사를 조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여기 서 있는 본인이 이 지상 섭리를 출발하기 전에 무슨 섭리를 해야 되느냐 하면 영적 세계의 통일권 섭리를 치리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복잡다단한 내용을 치리해 가지고 나중에는 아벨이면 아벨, 그 아벨의 역사가 구원섭리 역사의 첫 자리였었기 때문에 아벨이 실체부활한 세계사적인 중심존재로서…. 그다음엔 노아면 노아, 노아 심판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패했던 모든 사실, 노아 심판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에서 승리로 청산을 짓지 못했기 때문에 노아를 중심삼고 역사상에 숨겨져 있던 섭리상으로 보는 미해결적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하늘 앞에 하나의 절대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노아시대 이상으로 넘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시대, 모세시대를 거쳐 가지고 세례 요한시대, 예수 시대, 12사도 등 모든 역사시대의 기독교문화권의 배후를 연결시키는 통일권 역사를 영적 세계에 설정하지 않고는 지상세계의 섭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기독교가 출발한 것이 영적 구원섭리로 출발했기 때문이예요. 지상기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영적 섭리 통일권 기준을 상속받는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야 지상세계에 있어서 비로소 통일적 기반이 출발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는 통일권을 이루었으니 그 영적 세계의 통일권 기준을 지상세계에 적용시켜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연결시켜서 세계무대에서 일치시켜야만 비로소 섭리사적인 통일의 세계가 현현되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한국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같이 출발했더라면, 이것은 즉각적으로 가능했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서기 전에 이미 영적 배후에 통일권 전수식이 끝나 가지고 지상섭리를 할 수 있었는데…. 그럴 수 있는 출발을 해야 할 시대가 2차대전 직후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을 위주로 한 기독교, 그 영향을 받고 있던 한국, 또 한국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문제가 되고, 지상섭리의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상섭리를 재차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4천 년 역사를 통해서 메시아가 왔던, 예수님이 왔던 그 역사를 지상의 기반을 중심삼고 재현시켜야 되고, 또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과 영계가 통일될 수 있는 세계사적 기준을 해결지어야 됩니다. 이런 2대 과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걸어오는 길은 예수님이 지상에 와 가지고 구약시대를 이어받아서 출발했어야 할 기지를 상실한 문제, 그다음엔 앞으로 재림주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예수님의 신약사상을 이어받아서 세계적으로 나갈 수 있는 기준의 상실 문제, 이 2대 문제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분으로 왔느냐? 타락한 부모가 생겨났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의 원죄를 청산할 부모로 오셨다 이거예요. 타락한 인류의 원죄를 청산할 부모로 왔는데 그 부모가 영계의 부모로 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상의 우리와 같이 육을 쓴 모습,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흙으로 빚어 만들었듯이 그런 모습으로…. 아담이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하나님의 혈족이 되었더라면 참부모의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는 참하나님의 직계 자녀로서 완성하여 완성 세계인 이상적 세계, 하나님이 주관하는 사랑의 세계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메시아를 바라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메시아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바라던 메시아가 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참된 부모로 와 가지고 새로 낳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 낳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새로 오시는 메시아, 즉 부모를 통해 가지고, 메시아를 찾아 들어가 가지고 다시 나와야 되는 겁니다.
사탄세계 사람은 그냥 그대로 직행해 갈 수 있는 역사시대가 없는 거예요.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타락세계에서 메시아를 맞는 그 길이 이 타락세계를 부정하는 길입니다. 사탄세계는 메시아를 못 맞게 반대하고 있는데, 메시아를 맞아 나가는 그 길은 사탄세계를 부정하는 맨 첨단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메시아를 맞게 되는데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는 이 반대하는 세상과 상관없는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치 분수령을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쪽은 사탄세계지만, 메시아를 중심삼고 다시 태어나는, 참부모의 제2의 혈육의 인연을 거친 무리들은 이 세계에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분수령 너머 저세계의 사람으로서 옮겨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일로서 정비되어야 할 터인데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부모 앞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이 세계를 사탄세계에 상실했던 것입니다. 또, 그와 동시에 산을 넘어가 가지고 미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마저도 상실해 버리고 승천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부모의 사명밖에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신은 어머니 역사를 한 거예요. 어머니 신으로 온 것입니다. 왜? 어머니가 잃어버렸으니, 어머니가 죄를 끌어들였으니 어머니 자신이 탕감해야 됩니다. 잘못 낳아 놨으니 다시 낳아야 됩니다. 그래서 성신은 어머니 역사를 하는데, 그 어머니 역사 가운데 우리의 타락한 모든 세상을 다시 복중에 품고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신부의 신인 성신의 사랑의 감동과 예수님이 지상 신부를 고대하는 사랑의 마음이 부딪치는 하나의 개체를 중심삼은 자리에 서게 될 때, 거기서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난다는 거예요.
나는 데는 무엇으로 나느냐? 육적으로 나는 것이 아니예요. 영적으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영적으로 태어난 기독교 신자들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냐? 모든 세상과 격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딴 세계 사람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을 등지고, 세상과 상관없이 살아 나온 것이 기독교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기독교가 믿고 있는 것처럼 주님이 재림을 한다면 오늘날 지상섭리 역사 가운데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할 참부모의 기준을 찾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름 타고 와 가지고 허깨비 모양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찾아야 됩니다. 성경 말씀에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 앞에 천국 열쇠를 주고 간 것은 땅에서 열어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땅에서 열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사상이라는 것은 뭐냐? 인류는 본래의 참부모의 재현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망세계에서 저세계로, 딴 세계로 옮겨 가야 할 길을 지상에서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다시 주님이 와 가지고 온 세계 인류를 예수 때에 하던 거와 똑같은 길로 인도해야 되고, 사탄세계의 모든 인류는 오시는 참부모님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 분수령의 자리에서 이 세상을 끊고, 끊고, 끊고 해서 넘어가 가지고 거기서 다시 태어났다는 인(印)을 받아 저세상에 출현해야 합니다. 이러한 종말적인 세상의 희망봉이 기독교 재림사상이라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육신 쓰고 온다고 했다면 기독교는 대단한 혼란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그러나 영적으로 재림할 수 있는 것을 세워 놨기 때문에 영적 천국이념을 갖고 와서 이룰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 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육신 재림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가 남았더라도 그걸 가르쳐 주는 것은 자기의 소관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오시는 재림주님의 소관이었기 때문에 그것을 밝히지 못한 채 가 버렸습니다.
기독교도 역시 유대교 시대에 있어서 메시아를 맞기 위한 준비를 했지만 그것을 놓쳐 버린 거와 마찬가지의 역사를 되풀이하기 쉬운 입장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시대를 맞지 못하고 그 시대를 반대하는 결과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출발 당시의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오늘날 전세계 종교의 중심인 기독교를 포섭하고, 기독교의 문화배경을 중심삼은 민주세계를 포섭하여 이것을 붙들고 완전히 하나님의 뜻과 하나됐더라면 영육을 중심삼은, 비로소 역사 이전에 하나님이 소망하였던 참부모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출발의 날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날이 성경에서 말하는 끝날이요, 그날이 성경에서 말하는 영광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그날이 2차대전 직후 3년 이내에 벌어져야 할 역사적 날입니다. 이 시기를 놓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민족과 세계에서 반목과 질시를 받는 이단자로 몰리게 됐다 이겁니다. 온 세계가 반대한 것입니다.
왜? 사탄이 이 세계를 지배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지배하는 그 권내에 있는 모든 존재, 모든 인간, 모든 존재 세계의 운세 자체가 사탄권의 조종을 받았기 때문에 전체 통일교회를 대한 총공격시대로 넘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적인 모든 통일권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섭리를 한꺼번에, 7년 이내에 종결지어야 할 섭리역사는 오늘날 온 자유세계와 기독교 전체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에 쫓겨난 것과 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나간 것이 아닙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떠나가면 사탄세계의 보호권 내에 있는 하늘의 대표자는 용납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쫓겨나는 것입니다. 추방을 당하는 거예요. 사탄은 이걸 죽여 버리면 좋겠는데 지상 통일권 운세를 섭리할 수 있는 자리에서 영적 통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러나 지상섭리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하는 데 있어서는 지상이 자기 판도니만큼 반항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작전과 사탄의 작전은 무엇이 다르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합니다. 악이 먼저 쳤다는 거예요. 이런 불상사는, 타락의 사건은 사탄이가, 악한 것이 선한 것을 침해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과정이 그러했듯이 오늘날 선을 대표한 하나님은 언제나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맞고 나서 거기에 손해배상을 가하여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약 성경의 욥기를 보게 되면, 열 번씩이나 사탄이 참소하는 것을 왜 하나님이 제지 못 했느냐? 그런 핍박과 참소를 받기 좋아하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왜 사탄 마귀를 일시에 청산하지 못하느냐? 이런 문제는 신학자들에게 있어서 크나큰 중요한 문제로, 미해결점으로 남아진 채…. 현대신학은 이미 사망세계로 흘러가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참소하는 것은 사탄권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가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사시대에 그렇게 찐득이게 참소할 수 있었던 것은 뭐냐? 사탄은 '당신이 차지할 아들딸은 내 아들딸보다 나아야 되오. 그게 본연의 기준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들딸들은 나를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이 모든 사탄세계의 사람들보다 위에 있어야 되오. 또 내가 아무리 치더라도 거기에 침범받을 수 있는, 악의 피해를 받은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은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되지 않소? 그리고 최후에 당신의 아들이 되고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아담이 축복을 받고 이상적으로 출현하기 전에 나까지 사랑하여야 할, 타락한 천사장까지 사랑하여야 할 조건이 남아 있지 않소? 당신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나까지 사랑했다는 조건을 갖지 않고는 본연의 이상세계에 못 넘어가오' 이런 조건을 걸고 늘어진다는 거예요.
기독교에 이러한 난문제가 걸려 있는 것을 성경은 밝히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원수를 왜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원수 중의 원수가 사탄 마귀인데 그 사탄 마귀를 왜 사랑하라는 거냐 이거예요. 그건 사탄 마귀를 따라가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사탄 마귀 자체는 본래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아들 된 아담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었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을 것이지만,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기준에서 타락했던 것이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나는 망하고 죄인이 되고 벌받을 놈이 됐지만, 하나님은 참된 분이시니 당신이 세우신 원칙적 기준에서 볼때 본연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아담의 사랑 기준,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은 남아 있지 않소? 그러니 천사장 된 나를 사랑하고 아담 자체인 아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 아니요?' 이렇게 걸어 대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 사람 가운데는 세계를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탄을 사랑했다는, 사탄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람이 이 지상에 현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책임을 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은 본연의 하나님의 뜻을 성사할 수 있는 참된 부모의 자리를 이어받아 지상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지닌 아들로서 사탄까지도 사랑했다는 조건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 사탄 자체가 세계적입니다. 온 인류를 지배합니다. 그러니, 이 자리를 타고 넘으려니 사탄을 사랑함과 동시에 사탄에 품겨 있는 전부를 사랑하지 않고는 사탄을 사랑했다는 기준을 넘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문화권,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한국의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초소로 부딪힌 그 순간에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됐더라면 오늘날 공산당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이렇게 패망하는 서러운 나라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역사가…. 수많은 인간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망의 세계에서 새로운 이상세계에로 출발하여, 분수령을 넘어 참부모로부터 참아들딸로…. 세계적인 새천국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은 개인 아담의 완성 기반에서부터, 해와 완성 기반에서부터…. 아담 해와가 완성했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나옵니다. 오늘날 남녀가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원칙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창조이상세계에서부터 나온 거예요.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중심삼고 묶어져야 할 사랑의 역사적 기원이 타락한 인류역사상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어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뭐 선악과 따먹고 타락했다'고 그런다구요. 그건 모르니까 그런다구요. 불기둥 구름기둥, 생명나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니 이런 모든 것은 앞으로 찾아야 할 인류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상징적으로 지었기 때문에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 전부가 상대적이예요. 불기둥 구름기둥, 법궤에도 두 석판. 이건 아담 해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부모를 찾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제일 문제가 개인 구원이 아닙니다. 개인 구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 구원을 암만 했더라도 이 본연의 기준을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와 이상을 갖출 수 있는 참된 부모를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종착점은…. 잃어버린 아담 해와는 타락한 부모가 됐지마는, 그걸 넘어 가지고 완성된 선의 참부모를 찾아 세워야 할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초점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막연히 '신랑 되신 주님' 하는데 신랑 되신 주님이 무슨 주님이예요? 하꼬방(판잣집) 주님이예요? 무슨 주님이예요? 장사치 주님이예요, 무슨 주님이예요? 그건 모르고 있다구요. 사랑의 주님입니다!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 실현을 하려던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아들과 참딸이 하나님의 사랑을 센터로 해 가지고 비로소 결합될 때, 횡적인 남녀의 사랑과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접붙을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인 폭발점, 사랑의 폭발 샘터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으로 이 샘터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부부의 사랑은 한마디로 갈라질 수 있습니다. 부부는 아무리 죽자살자 사랑하다가도 한마디만 틀리면 360도로 돌아간다구요. 사방으로 돌아가는 360도가 있어요. 안 그래요? 그 부부의 사랑이 도달해야 될 센터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사탄세계는 전부 다 멸망에로 멸망에로 다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부부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종적 사랑이 부부의 사랑과 수직선에서, 중앙선에서 부딪치는 그 순간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바라보던 하나님의 소망의 자리인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참부모의 자리에 있는 것은 누구냐? 참다운 아들과 참다운 딸, 선남선녀예요, 죄의 의식을 느끼지 않는, 하나님의 모든 의식과 동화될 수 있는 자리에 선 남녀가 서로 동서로 합하는 이 자리를 세우는 거예요.
그래, 남자 여자가 그렇잖아요? 센터가 있다면 둘이…. 인간들의 그 욕심은 다 마찬가지거든요. 수직선 사랑은 딱 이마를 맞대게 될 때, 남자하고 여자가 이마를 맞대는 그 사이로 가야지 남자의 코가 안 올라와도 여자가 반대하고 여자가 그래도 남자가 반대한다구요. 딱 중앙선에 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중앙선에서 수직적 사랑이 연결될 때에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갖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사랑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딴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예요. 창조하기 시작한 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얼굴이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의 몸은 전부 다 하나님의 집이라구요. 고린도전서에도 있잖아요. '너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이예요, 하나님의 집.
그러한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은 이상적 심정을 통해 가지고 연결됐으면 선남선녀의 상봉의 그날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어린양잔치예요, 어린양잔치. 설명이 가능치 않은 일은 성사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설명이 가능한 것도, 아무리 설명이 가능한 것도 그냥 그대로 실천했는데도 불구하고 실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데 막연히 믿고 천국 가겠다고? 기가 차다는 겁니다. 이 요사스런 패들은 전부 다 사라져 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전부 다. 이것들은 진흙 땅에도 묻히지 않고 모래 무덤 가운데 다 흘러갈 패들이예요.
자, 그렇게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자유세계, 그렇게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독교는 몰락의 일로로…. 추방을 당하여 광야에 처해 있던 레버런 문은 한국 강토에 발붙일 자리가 없을이만큼 비참한 자리에 섰지만 하늘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통해서, 자신이 십자가에 희생을 당하면서 맞고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열만큼 맞았으면 열만큼, 핍박하면 핍박하는 만큼 그 운세가 하늘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4천 년 고개를 넘기 위해 40일 광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40년 역사의 연장을 본 거와 마찬가지로 40년 고개, 4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는 해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에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이상을 갖고 출현한 그때서부터 40년을 기해 가지고 추방된 것입니다. 추방된 레버런 문은 지상 상륙작전에 게릴라전을 전개해 가지고…. 전인류가 반대하니 게릴라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주먹으로 닦달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재창조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천지만물을 지으실 때 사랑을 센터로 해 가지고 모든 것을 위하면서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재창조했던 것입니다. 위하는 생활로 이 민족의 끝에서부터 점점 올라와 가지고 이제는 세계에서 레버런 문 사상을 부정할 수 없는 세계적 판도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레버런 문 사상을 당할 수 없습니다. 이론적인 면에서 모든 것이 맞습니다.
자유세계의 미국이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레버런 문 신세를 지지 않고는 그 나라, 썩어 넘어져 가는 그 나라를 고칠 길이 없어요. 쓰레기통에 돌아다니는 종교를 전부 다 정비하지 않으면 예루살렘의 황금 법궤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차원에 들어선 거라구요.
이제는 다 40년을 지나고, 이제는 40년이 지났다구요. 지나 가지고 영적 통일권을 지상 통일권으로, 개인통일, 가정통일을 중심삼고 종족통일, 민족통일을 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이 가정축복을 못 하게 합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 세계화됐습니다. 다 넘었습니다. 내가 미국 천지에서 모집해 가지고 합동결혼식하겠다 해도 서로가 자원해서 들어올 사람이 많다구요. 대학가에서 요전에 선전하기를 '야! 레버런 문은 세계에서 결혼시켜 주는 챔피언이다. 레버런 문은 유명하니까…' 했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유명한 것을 좋아하거든요. (웃음) 유명한 사람한테 축복받은 것을 자랑하고 좋아하니까 '아, 축복받고 싶으면 자원하라'고 하면 너도나도 자꾸 자원하려고 그래요. 자꾸 자원해도 곤란하다구요. 진짜 하겠다고 하면 곤란하거든요. 3년노정이 있고 7년노정이 남아 있는데. (웃음)
이제 미국에서는 '통일교회 가정이 이상적이다' 하는 게 드러났어요. '통일교회 가정들은 깨지지 않는대, 전부 다 깨지지 않는대, 이혼을 하더라도 선생님의 허가 없이는 이혼을 못 한대' (웃음) 한다구요. 선생님이 뭐 이혼 허가해 주나요? 안 해주니 할 수 없이 살아야지. (웃음)
이렇게 하면 점점점 결혼한 떼거리의 명패를 붙이고 사는 모습이 자기 천지에서 바라보게 될 때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괜찮더라 이거예요. 세상의 가정이 다 무너져도 남는 가정은, 보다 높이 우뚝 솟는 것은 욕 퍼먹으면서 합동결혼식한 통일교회 패밖에 없다 이겁니다. '가만 들여다 보니 옆으로 봐도 좋고 미인이고 앞으로 봐도 미인이고 아래서 봐도 미인이고 위에서 봐도 미인이야. 또 남자도 그렇구나. 근사하구만. 훌륭하구만' 하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태풍이 불게 됐어요, 세계 바람이. 알겠어요? 그것이 태풍, 선풍(旋風)이거든요. 토네이도(tornado;회오리바람)라 하는데 말이예요, 이 회오리바람이 불게 되면 말이예요, 이게 날고 치면 직선으로 끌려 가는 그 끝에서는 세상에 남아지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벽돌집이건 뭣이건 전부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모든 운세와 지상 운세가 전부 세계적으로 돌아 가지고, 한번 회오리를 불 수 있는 맨 처음 출발 기지가 어디냐? 이게 문제예요. 문 아무개의 바람이 대단합니다. 여기 와 있는 통일교회 패들도 말이예요, 내가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와 있구만요. 실은 나도 모르는데 앉아 가지고 본 적도 없는데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나빠요. (웃음) 왜? 그렇게 고생할 때는 안 보이더니 지금 와 가지고 좋아만 해! 쌍것들. 욕 좀 한번 먹을 만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나 섭섭해 죽겠어. 세상에 무슨 목사라는 사람이 저래. 우리 기성교회 다닐 때 그곳 목사는 그런 말 한마디도 못 하고 벌벌 떨었는데 통일교회 와 보니 왕초 목사야, 욕을 하고도 버젓한 목사, 눈 목(目)에 죽을 사(死)자가 아니예요. 나무 목(木)자에 죽을 사(死)가 아니예요. 목사(牧師)가 뭐예요? 나무(木)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심부름 사(使)자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철장(鐵杖)이 뭐예요? 목사,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철장이 뭐냐? 빳다보다 더 무섭게 세상을 참나무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사자라는 것이 레버런 문이 말하는 목사라는 것입니다. 나는 목사를 제일 싫어한다구요. 내가 목사가 되고 싶어서 목사 갖다 붙인 게 아니예요. 갖다 붙여 놓고, 선전을 하고 싶은데 이름이 없으니까 교회 책임자인 목사를 붙이라고 해서 할 수 없이 따라가면서 목사라고 했지만 난 내용이 달라요. 세상을 후려갈겨 가지고 못된 녀석 때려잡는 몽둥이, 정비하는 철장의 목사라구요. 자, 그런 얘기는 또 그런 얘기이고.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어느 자리에 왔느냐? 영적 세계는 완전히 선생님 주먹 안에 들어왔어요. 예수님이든 뭐 석가든…. 이런 얘기 한다고 해서 뭐 불교가 '아이고 불교의 석가모니가 뭐 통일교회 문선생 제자라고 했다!' 하고 야단한다구요. 제자 됐는지 알아요? 자기들이 제자 됐는지, 안 됐는지 알아요? (웃음) 그것도 모르고 반대하는 거예요. 예수님보다 문선생이 높다고 하는데 그것이 높은 자리인지 봤어요, 알아요? 모른다구요. 나는 안다는 거예요. (웃음) 왜 높은지 잘 알지요. (박수)
그러니 예수의 해원을 하려면, 예수가 울고 있는데 그 울고 있는 것을 전부 다 기쁘게 해주려면 왜 우는가를 다 알고, 이루어지지 않았던 모든 사연들을 이루어 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야 예수가 기뻐할 게 아니예요? 예수가 왜 죽었는지 알지 못해 가지고 '아이고, 주님' 하며 꽁무니를 아무리 하늘로 180도 뻗치고 호소해 보라는 것입니다. 안 통한다구요. 안 통한다 이거예요. 심부름꾼과 같이 이 울타리를 넘어서 '아이고 배고프니 죽겠어' 할 때 '옜다 너 먹고 물러가라'는 은사를 받고 계승해 나온 기독교 역사는 끝날에 잔칫날이 되게 되면 다 표가 납니다.
자, 이제 통일교회에 왔던 패들! 요즘에는 요사스러운 패가 있어 가지고 '아, 통일교회 원리를 보게 되면 주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이 온다 했으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례요한이고 내가 주님이다' 한다구요. (웃음) 그래, 주님 해먹으라구요. 나 주님 그렇게 원치 않아요.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죽을 지경인지. 이건 발 하나 버티려도 빡빡 긁고 물어 뜯으려고 해요, 사방으로. 나는 그 주님 원치 않아요. 원치 않지만 나밖에 알고 할 사람이 없으니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박수)
이제는 워싱턴의 백악관 앞에 가 가지고 '레버런 문은 틀림없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기독교에서 소망하는 메시아다!' 하더라도 백악관 녀석들이 와서 '이 자식은 뭐야?' 이렇게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네, 옳소!' 하리만큼 되었다구요.
그래, 여기 온 통일교회 패들, 아침에 온 요런 패들은 말이예요, 임자네들은 딴 데 가면 국물도 없으니 '감사, 황공, 망극합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쫓아내면 딴 종교에 가요. 얻어 먹을 종교가 없어요. 불교에 가도 불교 세계 끝나요. 지금 불경을 외우면서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스님들이 많다구요. 요즘 보게 되면 사주관상 보는 패들이 있는데, 내가 사주관상 보는 걸 안 좋아하는데 그 패들까지 '나는 문선생님의 제자요' 한다구요. 아이고, 나는 사주관상쟁이를 제자삼고 싶지 않아요. 자기가 제자라고 하니 어떡하노? (웃음) 자, 이거 도망다니려니 걱정이라구요. 자꾸 만나자고 하니, 나는 안 만나고 싶다는데 자꾸 '만나자, 만나자' 하는 거예요. '만나면 뭘할 거요?' 하니 '나 도와주소!' 하는 거예요. (웃음)
옛날에 욕할 때에 선두에 섰던 사람을 가만 보니까, 요거 요사스런 패들이 말이예요, 사방을 돌아다 보니 출세길은 통일교회밖에 없겠거든요. 이번에 와서 내가 떠돌이 패가 되어 가지고 딴따라 모양으로 두드려 대니까 쾅창쾅창 북이 울려 대고 나팔 소리를 들으니 듣기 좋거든요. 들을수록 귀가 기울여지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흐뭇하거든요. 그래 가지고 쓱 나가 보고 '그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나보다 못생겼어. 나는 장관 해먹었어. 대통령 짜박지 해먹었어' 하며 걸레 짜박지 같은 걸 들고 와 가지고 이러고…. 이게 뭐예요?
보라구요. 왕궁의 황후가, 중전마마가 학사 학위를 갖고 있어요? 석사 학위를 갖고 있어요, 박사 학위를 갖고 있어요? 사대부 집에 태어나 가지고 처녀 때까지 문밖 출입을 한 번도 못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인형과 같은 무지몽매한 아낙네로 딱 왕의 아내가 되면 중전마마가 되지 않지 않지요. (웃음) 그게 뭐예요? 중전마마가 된다는 말이예요, 안 된다는 말이예요? 「된다는 말입니다」 통일교회 말이 그렇게 힘든 거예요. 정신차리지 않으면 선생님을 못 따라가는 거예요. 중전마마 되지 되지 되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요. (웃음) 그럼 뭐요? 「됩니다」 그래요. 생각대로 하소.
내가 오늘 얘기하게 되면 슬픈 얘기 바가지가 터져 나올 것 같아서 이러고 있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님이 소원하던 영계를 통일하고 지상세계의 통일권에 맞부딪칠 수 있는 하나의 회오리 바람 같은 기준을 세우는 싸움을 한국의 서울에서부터 해 가지고 그 싸움을 어제까지 다 끝냈어요. 33회 협회창립기념일은 예수님의 33년을 탕감할 수 있는, 역사적인 한을, 지상천국 천상천국 이념을 일대에 있어서 종결짓는 그 한날, 해원성사할 수 있는 영광의 한 시간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어젯날까지 모든 걸 다 청산했어요.
한국에 있어서 뭐 여당 야당이 싸우겠으면 싸우고, 남북이 싸우겠으면 싸우고…. 나 그런 거 아랑곳없어요. 싸우더라도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뜻대로 안 됩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함부로 취급하다가는 이 나라가 망한다구요. 이제부터는 망한다 이거예요. 이제는 그런 때가 됐어요. 이제는 내가 세력 기준에 있어서, 힘의 기준에 있어서는 미국을 뿔개질할 수 있게 됐어요. 일본 수상을 해먹으려면 내 신세를 져야 돼요. 미국 대통령도 내 신세를 져야 됩니다. 여기에 CIA 직원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보고해. 그 본부장이 그런가 안 그런가 답변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말초에서 알지 못하고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고….
여기서 얘기 한번 하지요. 이번에 말이예요, 일본에서 국제 안전 이사협회 회의를 했어요. 이것은 레버런 문이 2년째 하는데 세계적 전략가들 가운데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미국으로 말하면 국방성의 사성장군이…. 미국에 있어서 장군 세계의 퇴역 장군은 다 흘러간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이 사성장군을 위시한 장성 수천 명 잡아다가 전부 다 교육시켰습니다. 세뇌를 했다는 말입니다, 세뇌.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이렇게 되니 국방성하고 국무성이 말이예요, '오! 인천' 영화 만드는 데 싸움이 붙었습니다. 나 때문에 싸움을 했다구요. '오! 인천 만드는 데 협조하지 말라, 8군들 전부 다 협조하지 말라'고 국무성이 야단했다구요. 요놈의 공산당 쪽에서 전부 다 들어가 가지고 엎었거든요. 요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핀세트로 다 집어내려고 한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국방성이 그것을 반대했어요. 국방성은 '너희 말 듣다가는 미국은 망해. 맥아더 정신을 재현시켜 가지고 자유세계에서의 공산주의를 깨끗이 청산짓기 위한 의미의 영화다' 이런 거예요. 국무성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협조하지 말랬는데 국방성은 협조한 거예요. 8군에 지령을 내려 가지고, 8군 사령관을 통해서 '협조해라!' 한 거예요. 이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꼭대기 대통령감들끼리 싸움을 붙여 가지고 그것을 구경하기를 좋아하지 뭐 졸개 새끼들은 말이예요, 나 싫어요. (웃음) 바다에 가도 고래하고 싸움하려고 하고 낚시를 가더라도 고래 같은 고기를 잡으려 하지, 송사리 같은 건 애기들 주는 거예요. 자지 끝에 붙은 때나 긁어 먹는 그 따위 새끼들 잡아서 뭘해요? 어린 애기 자지 말이예요. (웃음) 어린 애기 자지는 내놓고 다녀도 흉이 아니예요. (웃음) 왜 자꾸 웃어요? '단상에서 그런 말 하는 것은 실례야' 하겠지만 실례는 무슨 실례예요? 그 이상 귀여운 게 어디 있어요? (웃음) 세상 어머니 아버지에게 '그 끝이 곱지요?' 하고 물어 보면 '곱고 말구' 한다구요. 엄마는 빨기까지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난 그런지 몰랐어요. 나는 그런 일 안 해봤지만 말이예요. 그럴 성도 싶지요, 뭐. 그런데 왜? 흉할 게 뭐있어요? 내놓고 하는 말 했어요.
그러니 문선생 바람이 한국에서도 세게 불지요? 「예」 통일교회 바람이 세게 불지요? 「예」 세게 부니 여당도 지축지축, 야당도 지축지축 이러고 있다구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이것 막아야지. 어이구 어이구' 하며 야단한다구요.
이제 다 끝났으니 만약에 반대했다가는 내가 냅다 밀 것입니다. 역사를 알고 오는 사나이의 가는 길을 누가 막아요? 이런 일을 할 때는 조심조심 하는 게 아니라 후다닥, 번갯불에 콩 튀겨 먹는 식으로 할 거예요. (웃음) 아이고, 뭐 한다고 하더니, 개업을 언제 하나 엿보고 있는데 벌써 다 끝났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재치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살아 남지 않았겠어요?
도망을 가게 되면 누구보다도 빨리 가고, 정보를 들을 때도 누구보다 먼저 알고, 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세계가 공격하고 반격하는 그 첨단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으니 그것은 알아줘야 돼요. 응? 「예」 요놈의 통일교회 쌍것들, 대가리 휘젓고 똥내 피우며 돌아다니면서 이러고 다니고…. 거기서 코끼리 같은 대가리를 저었다가는 내가 잘라 버릴 거예요. 정도를 가야 됩니다. 미안합니다.
자, 선생님은 혼자 싸워 가지고, 혼자 이 40억 인류를 대항해 가지고 내 편 개인을 만들고 가정을 만들고 종족을 만들고 민족을 만들고 다 그런 거라구요. 미국 가서는 미국정부에 대해 뿔개질한 거예요. 그리고 나서 미국이 선생님을 감옥에 몰아넣었지만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미국정부가 굴복한 거예요. 2억 4천만 미국은 이제 내 빚을 갚으려면 몇억만년을 가더라도 다 못 갚아요. 내가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무릎을 꿇고 천년 역사의 횡적 일로를 바라보면서 한의 음성을, 신음을 내야 할 것을 피할 길이 없어요.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인 줄 몰랐지요? 지나가는 촌사람인 줄 알았더니, 마음대로 해보니, 이게 뭐냐 하면 암행어사예요, 하늘나라의 암행어사. 그런 일도 있지요? 「예」 사탄세계가 제 마음대로 했더랬는데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하늘의 사자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었어요?「예」 나는 여러분이 무릎 꿇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세계의 대통령들이 무릎을 꿇을 줄 모르면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무릎꿇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가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하나됩니다」 하나되는 거예요.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대통령 만드는 거예요. 내 손끝을 거쳐서 대통령이 한 열 명만 생겨나면 어떨 것 같아요?
첫째는 미국 대통령, 둘째는 일본 대통령, 한국 대통령은 빼 놓고…. 서로 해먹겠다니까 남겨 놔요. 싸우고 야단이예요, 서로 해먹겠다고. 그다음에 불란서 대통령, 그다음에 독일 대통령, 영국 수상은 틀림없이 내 만들어 낼 것입니다. 무엇 갖고? 하나님의 이름과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특권을 갖고.
사랑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여자로 생긴 동물, 사랑 싫어하는 여자 있어요? '시집 왜 가?' 하면 '사랑받기 위해서' 그런다구요. 이게 틀렸어요. 사랑받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지요. '신랑은 장가 왜 가?' 하면 '사랑하기 위해서' 한다구요. 그러면 신랑은 거지가 될 거 아니예요? 사랑 보따리가 다 빌 거 아니예요? 그 말이 어폐가 있어요. 말도 전부 다 재정비해 놓아야 돼요.
나 이렇게 얘기하다가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받겠네. (웃음) 왜? 우리 어머니 지금 옆으로 앉아 있잖아요, 옆으로. 지금 뭐 뾰루지가 생겼는지 사고가 생겼는지 그 사정은 나만이 아는 비밀 사정인데 말이예요. (웃음) 부처끼리는 그래서 좋은 거예요. 깊은 사연, 비밀도 다 알고 있거든요. 엄마, 미안합니다. (웃음) 이렇게 한마디면 말이예요, 내가 세 시간 얘기해도 참아야지 별수 있어요?
문선생은 개인 통합운동을 하는데 그 바람이 세계 개인에게 영향이 갑니다. 그게 세계적인 것입니다. 하나의 축복가정을 만들게 될 때, 그 어머니 아버지 보라 이거예요. 얼마나 쌍수를 들고 나와 반대했어요? '세상 천지에 이러한 몰상식하고 배은망덕한 패가 어디 있어? 역사의 배역자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남의 아들딸 잡아다가 자기 마음대로 결혼시켜서 팔아먹는 녀석' 별의별 요사스러운 소문이 났지요.
그렇지만 나 매맞아 죽지 않았습니다. 왜?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왜정 때 감옥에 가 가지고 별의별 고생을 해도 죽지 않았어요.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북 갔을 때 공산당들이, 김일성이가 내 모가지 따려고 했지만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남한에 들어와서 감옥살이를 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미국에 가 가지고 감옥살이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제 그것은 세계가 공인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약자는 지배를 받아야 됩니다. 무식한 자는 유식한 자의 지배를 받아야 돼요. 큰 사람 앞에 작은 자는 따라가야 됩니다. 안 갔다간 거 국물도 없지요. 힘 있는 자를 약자가 따라가야 됩니다. 따라가서 심부름을 해야 살아 남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힘이 많아요, 미국이 힘이 많아요? 「하나님이요」 미국이 힘이 많지요? 응? 「아니요」 하나님 앞에 미국이 굴복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굴복해야 됩니다」 안 하면 누가 굴복시켜요? 레버런 문이 굴복시키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시기 전에. 그러고 있다구요. 소련을 누가 굴복시켜요? 내가 굴복시킵니다. 자유세계를 내 손으로 요리하고, 공산세계를 내 손으로 요리하고 있는 거예요. 무엇 갖고? 주먹을 가지고 협박 공갈을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이상을 갖고, 사랑의 이상.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 날 싫어하는 여자는 한 마리도 없지요. 이렇게 욕할 때 한 마리라도 있으면 섭섭하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으니 욕 암만 해도 걸리지 않으니까 마리라고 하지요. 한 마리도 없어요. 그래요, 나 좋아해요? 「예」 여자들만 손들어 보소. 안 든 여자 찾아보라구요, 있나? (웃음) 그건 때려죽일래야, 종자받을래야 그렇게 할 종자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 노릇을 40년 해먹었지만 아직도 내가 그만둔다면 '아이구, 우리 남편하고 이혼하더라도 좋으니 선생님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돼 주소' 이러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정년 퇴직 연령이 지났어도 붙어 있어요. (웃음. 박수)
남자들은 어때요? '우리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여자들을 전부 다 끌어다가 도감하는 문선생, 몽둥이로 후려갈기자! 여편네가 나 외의 딴 남자를 왜 좋아해?' 할 거예요. 남자들이 좋아하겠어요? 여기 남자들은 좋아해요, 안 해요? 「좋아합니다」 이런다구요. 전부 다 도적 같은 남자들. (웃음) 내가 벌써 여자들은 어떻다는 걸 알고 남자들은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물어 보는 거예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할 수 없어서 '좋아합니다' 하는 거라구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하여튼 뭣 갖고? 사랑의 이념을, 사랑의 철학을 갖고. 그 사랑의 철학을 알게 될 때는 남자 여자 그 길 안 통하고는 살 수 없어요. 남자 여자는 사랑을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사랑에서 태어났고 사랑의 부모 옆에서 자랐고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 아들딸 품고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 하나님 품에 품길 때는 어린애가 되는 거예요.
여기 노망하는 늙은이들, 전부 낙심하지 말아요. 하나님이 품어 주는 거예요. '너, 내 품에 돌아올 수 있는 때가 됐구나' 하며 어린아이로 보냈던 아담 해와처럼 사람을 어린아이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어린애 같은 사랑을 계속해 온 하나님이 놀랍다는 걸 알아야 돼요. 어린애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기 때문에, 어린애의 사랑으로 이 땅에 보내어져 사랑을 수확해 가지고 어린애로 돌아오는 그 아들딸을 품어 주기 위해서, 인간이 품어 주길 바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진정히 품어 주기 위해서 세상을 잊어버리면서, 노망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와 같이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이다!' 하며 품고 사랑하기 위한, 미로의 미궁의 세계를 거쳐 광명한 새로운 세계에서 빛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작전이란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 근사하지요? 「예」 나이 많은 사람 귓속부터 시원하지요? 그래, 그런 아들딸 맞았어요?
통일교회 아들딸들은 어머님을 하나님 대신 품으면서 하나님 앞에 품겨질 수 있게끔 정성으로 모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품기라고 하는 가정 이상을 그려 가고 있다는 거예요. 요거 알게 된다면, 이런 것 진짜 알게 되면 전부 다 다시 결혼하고 싶어서 이혼 사태가 세계에 벌어질까봐 내가 똑똑히 안 가르쳐 주고 있지요. (웃음) 그렇지 않아도 이혼 사태가 벌어지는데.
자, 그래서 내가 고아와 같이 홀로 40억 인류가 반대하는 그 세계의 첨단에 서서 이 세상에 상륙작전을 해 가지고, 게릴라 작전을 전개해 가지고 반대를 받아 죽을 뻔, 죽을 뻔하면서도 그 판도를 넓혀 이젠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공산세계나 민주세계가 무서워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됐습니다. 이제 이것을 누가 하나 만드느냐? 문선생 외에는 하나 만들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엄청난 포부를 지니고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신령협회' 할 때 신령한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향의 세계예요. 통일된 본연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협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 기독교라는 말은…. 이제부터는 기독교가 되지 않아요, 이제부터는. 이것이 오늘부터 33년 되지만 앞으로 새로운 세계로 넘어갈 때는 세계기독교가 아니고 뭐라구요? 종교도 없어져요. 뭐라고 할까? 가정교회. 가정교회만 남아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 요 잎도 잎끼리 가정이지요? 요 잎하고 잎끼리, 세 잎은 세 가족, 다섯 잎은 다섯 가족이고, 이것도 가지의 한 가족이고. 무엇을 중심삼고? 뿌레기와 순을 중심삼고. 뿌레기를 하나님이라 하면, 사람은 싹이예요. 순과 뿌레기를 중심삼고 가정조화 활동을 하게 되면 이 나무는 무한히 자라는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의 중심은 누구예요? 참부모.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가정은 참부모의 전통을 중심삼은 그 사랑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연결된 한 나무와 같은 이상세계, 통일된 세계라구요. 영적인 세계는 보이지 않는 신경계와 마찬가지요, 보이는 세계는 혈관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두 세계가 조화 통일될 수 있는 데서 우리 인간의 상충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계와 영계가 완전히 하나돼야 합니다. 무엇으로 한데 묶어야 이 두 세계가 묶어지느냐? 사랑의 밧줄로, 하나님의 사랑, 참부모님의 사랑의 밧줄로 묶어 주게 될 때, '어서, 더 묶으소, 더 당겨 주소. 아이고, 좋아. 아이구 좋아!' 이럴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그 이름 자체가 하늘나라 영계와 기독교 영적 세계 통일과 지상 통일교회 통일권을 완성하여 하나의 사랑 이상 세계로 통과시킨 신령협회, 신령한 모임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예요. 이젠 앞으로 통일교회, 기독교란 말도 없어져요. 종교 다 없어집니다. 그래서 내가 세계종교통합운동하고 있잖아요? 이번에 7월달에는 세네갈에 모든 중추적 종교들이 사람을 보내 가지고 봉사 활동을 하는 거예요, 전부가. 역사에 그런 일이 없었어요. 나로 말미암아 된 거예요.
자, 그럼 오늘 32주년을 맞는 협회 기념 뭣인고? 창립 제32주년 기념 뭐요? 「예배」 기념예배라고 했으니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아하, 예수님이 한을 풀지 못했던 것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몰려 십자가에 죽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나에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그 기도가 얼마나 기가 막힌 거냐 이거예요. 그걸 죽으러 왔다고 말하고 있으니 세상에 그런 망신스러운 불효가 어디 있어요? 몰상식하고 패망할 수 있는 불효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인류의 부모로 오셨는데 부모로 모시지 못해 가지고…. 자기를 위해 피 흘려 죽으러 왔다는 부모가 있을 수 있어요? 부모가 아들딸 만나 가지고 피 토하고 죽었다는 사실이 있을 수 있어요? 사랑 잔치를 베풀어 가지고 '아이고 내 아들아, 내 딸아! 가정이야 나라야!' 하며 천하가 전부 다 화합할 때 하나의 평화와 영광의 한날을 찬양하여야 할 입장에 서 있는 부모가 잃어버린 자식과 상봉해야 할 텐데, 만나 가지고는 자식의 손에 칼침을 맞아 가지고 죽어 갔다니…. 생각해 봐요, 예수님이 얼마나 비통한가. 무지한, 무지한 이 인류를 대해 가르쳐 줄 수 없는 사연 가운데 묻혀 있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는가?
오늘날 이런 사연을 안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나왔다면 이 역사는 미로에서 암흑의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질 것인데, 역사가 가는 모든 미궁의 사실을 밝혀 가지고 광명한 평화의 대로를 닦아 놨기 때문에, 그뿐 아니라 거기에 모든 전기 장치를 해 가지고 밤에도 낮과 같이 달릴 수 있는 평화의 대로를 닦아 놨기 때문에 지상에서부터 천국 도착이 직코스로 연결된 것입니다.
오늘날 그렇잖아요? 인공위성 챌린저호 같은 것으로 우주 여행을 논의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시대, 하늘나라를 빤히 들여다보고 착륙지를 향해서 견주어 가지고 케이프 케네디에서 인공위성을 쏘던 거와 마찬가지의 시대, 영적 세계에 새로운 사실이 벌어지게 한 것이 통일교회인 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누가 알았느냐.
금은 보화의 줄기는 묻혀지기를 억천만년 전에 묻혀졌지만 발견된 것은 억천만년 후에 발견됐어요. 그렇다고 해서 오늘의 그 가치로 나타난 것이…. 억천만년 전부터의 그 가치는 그 가치대로 지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돼요. 욕먹는 통일교회,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함부로 욕하고 함부로 다뤘지만 싸구려 따라지가 아니예요. 그런 사연을 품고 있다는 걸 누가 알았어요?
내가 이번에도 교수초청집회를 하면서 교수들을 모아 가지고 교수들한테 '이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했다구요. 교수들 모아놓고 무식하다고 그저 스트라이크로 가슴 복판에 퍼붓는 사람은 역사상에 나밖에 없을 거라구요. (웃음) '무식한 것'이라고 해도 좋다고 그래요. '당신은 그럴 만하지요' 하는 거예요. 그만큼 컸어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핍박은 없어졌어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로마에 가서 4백 년 고역 시대를 치른 것과 마찬가지로 확대되는 세계 선교 무대에서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역사적 원한의 터전을 안 통일교회 교주 문 아무개는 후대의 종교가 신앙길을 가는 데 있어서 죽음길에서 방황하고 통곡길에서 사라져 가지고 나는 망했다 하는 낙인이 찍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진 시련을 겪었어요.
천년 만년 이후의 통일교회의 한을 내 두 어깨에 지고 오늘, 살아 있는 동안에 청산하려고 하는 놀음을 하다 보니 칠십이 가까왔어요. 그 시대에 청춘시대도 지나갔지만…. 여러분이 스승이라 하는 이 사람에게는 청춘시대가 없었어요. 이만하면 남자로는 꽤 생긴 셈이지요? 내게 연애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으면 얼마나 연애를 잘했을까요? (웃음)
인간 세상에 와 가지고 청춘시대를 흘려 버렸고, 장년시대를 흘려 버렸고 이제 노년시대를 맞이했다구요. 30대 전후를 중심삼은 청춘시대에 세계를 주름잡아야 할 천명을 받아 가지고 소명 앞에 불리움받은 내 자신이 허리를 가누지 못하고 몸을 가누지 못할 이러한 처참한 환경을 맞이하게 될 때에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신을 나타낼 수밖에 없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책임 다해야 할 기반을 상실해 버리고 제2의 길을 터득해 가지고 죽어 버린 자리에서 다시 살아나서 몸부림칠 수 있는 40년 역사는 하나님 앞에 도와 달라는 기도를 할 수 없는 부끄러움의 기간이었더라 이거예요. 그 부끄러움은 나 때문에 된 것이 아니요, 민족과 세계 때문에 되었지만 민족과 세계를 위해 왔던 내 자신이 이 일을 책임지고 모진 풍상 가운데 쓰러지면서도 원망할 수 없었어요. 어버이의 자리란 것이 무서운 자리라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하루가 천년같이 흘러가는 세월을 통해서 이제 사십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협회창립 32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에 이번에 와 가지고…. 내가 단에 서서 협회창립기념을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처음일 거예요. 내가 어느 누구에게든지 공석에 나가 '내가 나요' 하며 나서려고 안 했어요. 승공연합의 최이사장 같은 녀석은 그런 걸 좋아하지요. 그렇지만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그늘에 선 거예요, 그늘.
그래 여기 서 있는 여러분들, 여기는 젊은 사람도 있구만. 청년 남녀도, 장년 남녀도 다 모였군요, 노년들도. 자신의 생애를 하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있었느냐? 이런 뜻의 길을 알고 간다는 내 자신은 하늘이 동정할 수 있고, 비참한 길을 가신 하나님 앞에 동정받을 수 있는 내가 돼 있느냐?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뜻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여러분 자신이…. 선생님이 생애를 다 매몰해 버리고, 포기해 버리고 죽음의 함정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신음 소리가 연달아 퍼져 나가는 그 자리를 수습하면서 평화의 음성이 들려오고 찬양의 음성이 들려올 수 있는 이 자리까지 끌어 나오면서 체면을 세운 때가 언제 있었겠어요? 없습니다. 나 지금 와서도 나라에 대해서도 체면을 세우지 못했어요.
소위 자기가 잘났다는 사람들은 '아, 문 아무개가 유명해지기 때문에 이거 안 돼!' 사방으로 '아이고 신문에 공개하면 안 돼!' 이러고 있다구요. 세계사적 사건이 제시되고 있는 나날을 전부 다 깔아뭉개려 하는데, 큰 볼을 갖다가 밀어 보라구요. 이거 비틀거려 터뜨린다면 태평양 저편에 날아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래서 말없이 가고 있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 나를 도와주소!' 하겠지만 하나님의 사연이 엮어진 6천 년 역사의 사실은…. 6천 년 역사가 뭐예요? 인류 문화사를 두고 보게 되면 인간 역사는 85만 년서부터 150만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인류시조로부터 시작된 걸 말하고 있는 거예요. 숱한 그 역사의 배후에 엮어진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우여곡절에 서기까지 사연을 남기고 비운에 간 애혼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들 모두가 한을 품고 죽어 갔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애달픈 심정, 애련한 그 사정과 비교할 바가 있겠어요?
오늘날 문 아무개가 40평생을 참고 나온 그 배후에 엮어진 비통한 사실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없다고 보는 거예요. 창피하게도 한국에 와 보니 더러운 떼거리들이 득실대는 것을 볼 때에 내 요때를 맞이하고 이런 평화의 기지를 만들어 놨으니 이제 내가 분을 풀기 위해서는 그런 패들에게 복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기의 일신의 행복을 위하고 자기의 가정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 교회를 팔고 선생을 이용하겠다는 이 땅강아지 같은 녀석들 전부 다 내 손으로 깨끗이 정비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안된 말이지만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뭘했어요? 말해 보자구요. 내 배후의 장(長)들이라는 패들 생각해 보라구요. 뼈를 갈고 훑어 내고 싶은 사연들이 얼마나 있어요? 속으면서 사랑하신 하나님의 천리를 내가 알기 때문에 '이 무지한 것들' 하면서 눈감고 밤으로 치고 아침을 바라보고 내일 아침이 온다고 하며 갔기 때문에 이끌고 나왔지요.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자, 지나간 그런 사연들이 많지만 오늘을 맞이해서, 예수님으로 말하면 33년을 맞이할 수 있는 33년의 출발이 이 시간부터예요. 끝나면 시작하는 거예요.
온 세계,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그때 로마제국의 주권자서부터 모든 전부가 예수를 배반하고 예수를 핍박하던 함성이 울려 퍼져 나오던 33세 당년의 그 역사가 2천 년 한을 거쳐 통일교회 문선생 40년을 합한 이 역사 종말에 있어서는 예수님 당대에 한이 맺혔던 모든 세계사적인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기원 기록으로서 책정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자기를 위하는 생각, 자기 가정을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로 가고 세계의 후대를 위한 길을 가는 것이, 민족의 터전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정적 터전을 중심삼고 세계로, 교회적 터전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기를 바라던 사상이 예수가 남기고 싶었던 소원의 일념이 아니었겠느냐?
그러므로 역사적 한을 남기고 간 예수의 한을 풀어 줌과 동시에 이 모든 세계의 평등한 자리에 있어서 한의 기준을 평준화시켜 가지고 만민이 예수의 동참자가 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런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늘날 통일가에 있어서 32주년을 넘고 이 시간이 끝난 이후부터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활동이 바뀌어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던 그것이 아니라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세계권을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평화의 기지로 마련해서 당신이 바라던 소원이 성취됐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이라도 갖고 가정의 틀거리라도, 뿌리는 씨라도 돼야지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고, 하나님을 대하여 기도라도 할 수 있고, 선생님 대해서 기도할 수 있고, 예수님 대해서도 기도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오늘을 기념하는 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날을 기하여 우리는 33세를 맞아 환영받지 못했던 역사적인 모든 그 비운을 이제 33년 이 기간을 통해서 세계의 비운을 청산시킬 수 있는 완전한 기틀을 세워야겠습니다. 통일 천하, 통일 영계, 통일의 권(圈)을 행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해원을 오늘 이 천지에 기필코 성취시키겠다는 결의의 마음을 다짐하는 데 있어서 오늘 기념의 날의 의의가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헛된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한국에 대해 4개월을 중심삼고 기도해 오던 일이 다 끝났습니다. 일단락 됐어요. 그러나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공산당을 내 손으로 제거하겠다고, 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기반 닦아 가지고 내 손으로 요리하겠다고 삼팔선에서 기도하던 그 뜻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남북한을 중심삼고 볼 때 남한의 대공전략에 있어서 정부도 있겠지만, 철옹성같이 우리는 그물을 떠 가지고 그물 뿌리를 무겁게 해 땅바닥을 훑어서, 바위가 있더라도 잘라 버리는 벼리를 만들어 가지고 훑어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서울에 와 가지고 반 지부장 편성을 하여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벼리에 연철을 달아 가지고 하는데, 그물을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끌어 줄께 튼튼한 벼리가 돼라. 통일교회의 튼튼한 그물이 돼라' 한 거예요. 거기에 솥 짜박지, 무슨 짜박지, 악마의 무슨 잔재물이 있더라도 그 전부를 사해와 같은 지옥세계에서 몽땅 끌어서 저 우리의 소망의 광장에다 내놓고 이걸 함께 불살라 버려 청산하고 승리의 천국 도래를 찬양할 수 있는 목표를 향하여 전체 동원, 행군해야 할 이 순간인 것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강한 그물이예요?
우리는 그물과 같이 엮어 내야 돼요. 제멋대로 할 수 없어요. 제멋대로 했다간 구멍이 찌그러진 데로 사탄이 도망가요. 서로가 균형을 취하면서 이제 민족과 북한 땅을 몰아쳐야 돼요. 몰아쳐 저 만주 벌판에 갖다 끌어 가지고 동댕이를 쳐 버려야 되겠다구요. 이래서 시베리아를 거쳐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훑어 버려야 되겠어요.
이러한 결의를 하고 이뤄야만 삼팔선에서 선생님이 하늘에 맹세하고 기도한 것을….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배반하고 저버릴 수 없어요. 천년 역사의 곡절이 변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 하늘 앞에 정한 이 일편단심이 변할소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에서 조롱을 받고 비웃음과 핍박을 받으면서 거치고 돌고 돌기를 얼마나? 40년 세월을 통해서 이제는 내가 끌면 끌려올 수 있게끔 됐다구요.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를…. 그래서 전부 다 안 된 것을 제거시킬 수 있는 최후의 정비 사명을 하기 위한 출범을 오늘을 통해서 시작하는 거예요. 이거 예수님의 한(恨), 33년을 대신한 33년 세계적 한을 통일교회가 청산하고 그것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태평왕국이 온다고 하지요? 태평왕국, 태평천국 도래를 선포하기 위한 전초작업을 시작하여야 되겠어요.
싸움은 이제 다 끝났어요. 싸움은 다 끝났어요. 대한민국이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한다고 통일교회가 없어질 것 같아요? 누가? 어느 누가? 해보라 이거예요. 일본의 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어요? 일본의 국회의원들 데려다가…. 일본 국회의원들 30명이 와서 통일교회 문선생의 명령에 의해 선서를 하는데 내용이 뭐냐 하면, '제일은 나는 승공연합의 의원될 것을 선언하나이다. 둘째는 통일교회를 환영하나이다. 세째는 레버런 문 사상은 세계 구도적인 사상이요, 세계의 유일 사상임을 선언하나이다' 이거예요. 3대 조건을 걸고 서약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번 교육받게 하고 몰아낼 거라구요.
일본이 별의별…. 맨 처음엔 분센메이 야쓰(ブンセンメイやつ;문선명놈), (웃음) 그 이름이 분센메이로 부활하고 그다음엔 분센세이(ブンセンセイ;문선생)로 부활하고 요즈음은 문 뭔가, 분 메시아예요. 큐우세이슈(구세주의 일본식 발음)로 이젠 부활했다구요. 그다음에는 세계의 하나의 중심존재로 등장하게 된 거예요. 일본이 못 빼 버려요. 미국이, 소련이 못 빼 버려요. 싸움은 다 끝났어요.
이와 같은 천하를 바라보고 졸장부가 될 거예요, 졸장부 대신 뭔가요? 「대장부입니다」 뭣이? 「대장부」 대장부는 작아요, 장장부. (웃음) 장은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승리한 그 전승 장군을 말하는 거예요. 뭐 장장부? 「예」 장(丈)자가 한 서너 개 붙어야 돼요. 장장장장 장장장장…. 한 만 개쯤 붙은 장부가 돼서 출동하여 이 세계를 굴복시켜 정비해 가지고 천국 건설을 내 손으로 기필코 완성할지어다. 아멘. 「아멘」이래야만 오늘을 축하·기념하는 의의가 있는 거예요. (박수)
선생님도 오늘 같은 날 이런 얘기 하니 기분 나쁘지 않다구요. 통일교회 33년을 중심삼고 요때에 집중했던 모든 염원이 다 끝났습니다. 어저께 대한민국에 조직 다 끝냈어요. 여기 협회장, 일어서라구요. 여기 이 사람은 말이예요, 승공연합 책임지고, 협회도 책임지고 이제 일당백이 되게 우리 자체로부터 통일권을 해서 내몰려고 세웠어요. 오늘 이날을 중심삼고 이 사람 중심삼고 통일교회 전후좌우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이 정비작업, 소화운동 교육운동에 총진군하기를 바라는 우리들은 박수로 환영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환호)
자, 인사조치도 다 하고 지시사항도 다 끝났습니다. 나는 내일쯤 이젠 '부웅―' 하고 날아가야 되겠어요. 어디로? 어디로요? 「미국입니다」 미국, 이놈의 미국이예요. 미역국이예요, 미역국. (웃음) 하늘나라로 날아가는 거예요, 하늘나라.
미국을 난 한 나라로 봐요. 미국에 수많은 민족이 모인 것은 나를 위해서 모였다고 생각하지, 미국 앵글로색슨 민족을 위해서 모였다고 생각 안 해요. 내가 이런 말을 하더라도 CIA라든가 FBI가 나를 손 못 댈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다 이거예요. 장하지요? 「예」 누가 저…. (박수) 아, 가만있어요. 가만있어요. 누가 장해요? 「아버님입니다」 아니예요, 하나님이 장하다구요. (웃음)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 레버런 문 이름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빽(back;배경) 중에 이 이상 놀라운 빽이 어디 있어요? 빽 좋아하지요, 한국 사람? (웃음) 빽 좋아하지요? 「예」 약소 민족, 비참하게 살아 온 슬픔의 옷을 여미어 온 이런 패들, 얼마나 불쌍해요? 빽 좋아하지요, 빽. 그래, 문선생 빽도 이젠 커졌지요? 응? 「예」
문선생 말이예요, 나 이젠 사람으로서 부러울 것 없어요. 자, 여자로 말하면 이와 같은 일등 미인 어머니를 모셨고. (박수) 아, 그만해요! 내 눈 요 조그마한 게 세계의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을 함부로 골랐겠어요? 통일교회 어머니 선택시대에 여자란 여자는 전부 다 어머니 되겠다고 치맛바람이 왕성했던 한때가 있었어요. (웃음) 거기에서 전부 다 눈들이 이 하늘만 바라보고…. 이놈의 하늘만 보니 거 정상적이예요? 올려다보던 것은 언제든지 한번 내려와야 돼요. 그래, 내려다보던 것은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다구요.
뉘시깔을 뜨고 내려다보는 사람을 찾고 있는데, 올려다보던 패들은 전부 핀트가 틀어졌지요. 그 내려다 보던 세계에서 다 아무도 모르고 묻혀 있는 사람, 그때 우리 아가씨 되던 어머니 새끼지요? (웃음) 거 어머니 새끼지요.
선생님이 이제…. 보라구요. 40세에 18세 되는 아가씨하고 결혼하겠다는 나도 도둑놈 같은 심보가 있잖아요. (웃음) 아, 할 수 없어요, 솔직해야지. 그렇지만 그건 내 뜻이 아니예요. 내 뜻이 아니예요. 나는 세상에 와 가지고 결혼도 했던 사람이라구요. 거 여편네가 도망갔으니 할 수 없지요. 여편네 궁둥이 따라갈 수 없거든요, 남자 체면에. 에덴동산에서 여편네 궁둥이 따라가다가 망한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뒤집을 레버런 문은….
남편네 궁둥이를 죽어도 따라와야 할 텐데, 죽어도 따라오지 못하니 떨어져 나갔지요. 요즘에 내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지요. 그렇게 따라가다가는 깨깨 망할 줄 알았지요.
우리 일가 친척 전부 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아이고 학교 나오면 저 똑똑한 녀석…' 했다구요. 내가 문중에 소문나고 그 고을에 소문난 사람이요, 머리 좋기로. 모든 운동도 잘하고 뭐 뛰기도 잘하고 다 잘하는 거요. 봄이 되게 되면 그저 공기총 가지고 새 쏘는 데도 챔피언이거든요. 산에 가게 되면 노루도 잡아 오거든요, 맨손 가지고. 어떻게? 덫을 놓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뭐 바다에 가면 바다의 챔피언이고 산에 가면 산의 챔피언이고 말이예요. 동네에 가게 되면 동네 챔피언이고 투전판에 가게 되면 투전판에 가서 맨 나중에 몽땅 도리(とり;취득)도 해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웃지 마소.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 맛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많은 사람을 거느리려면. 내 못 하는 것이 있어요? 빈민굴 생활, 얻어먹는 생활도 하였고 인간사 모든 것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 대해도….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날 쫓아내겠으면 말이예요, 날 세상에 쫓아내게 되면 난 어디 가든지 내 편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여기 통일교회 교역장들 교회장들, 이 무능한 졸장부 놈의 새끼들, 이런 좋은 말씀을 가지고,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자립을 하지 못하는 이 미친 것들. 나는 아프리카 오지에 가더라도 자립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 젊은이 우리 아무것도 안 가졌지만 (탁자 치심) '하자!' 할 때는 못 할 것이 없는 기반 닦았어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입니다」 응? 「하나님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예요. 내가 만들었소. (웃음. 박수) 그러니까, 그렇게 만든 재간 있으니 하나님도 내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쫄쫄쫄쫄 따라오시거든요. 미안합니다, 하나님! 할 수 없어요. (웃음) 그러니 쫄쫄쫄 따라오면서 '네가 필요하다' 하십니다. 필요하지요.
이번 한국에 올 때 말이예요, '너 아니면 안 되겠다' 해서 와서 전부 다 위에서부터 설겆이하는 거예요. 후려갈긴 거예요, 전부 다. 밀어내라 한 거예요. 전부 밀어내 버리니 교수님들도 고생 좀 했지요. 감사합니다. 그게 다 민족 살리고 나 살리는 일이지요.
난 뭐, 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 아니요? 출세했다면 나 이상 출세했다는 사람 역사상 찾아볼 수 없을이만큼 올라왔어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어요. 내 이 이상 바랄 것 없다 이거예요. 자, 일등 어머니를 가졌어요, 미인. 사실은 아까 내가 도적놈이라고 했지요? 그건 내 뜻대로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대로.
20대 넘으면 안 돼요, 어머니는. 20살이 넘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거 왜? 아담 해와가 20 이내에 틴에이저(teen-ager) 때에 타락했다 이거예요, 틴에이저. 그때에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런 연령이 아니면 안 돼요. 할 수 없이…. 얼마나 답답해요? 이 복잡한 통일교회, 거대한 통일교회를 움직이는 데, 아이고, 어머니를 택하는 데 대학교 나온 박사 처녀들도 많고 수두룩한데 말이예요. 이것들이 눈에 불켜고 선생님 상대 되겠다고 별의별 공작 다하고 있는 것을 떡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못 하는 틴에이저 여자를 찾아가야 할 운명도 꽤 좋지 않지요. 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반 닦아야 돼요. 국가적 기반 닦아야 돼요. 탕감복귀 원칙이 있기 때문에 맘대로 못 해요.
요즈음엔 그만했으면, 어머니 잘났다고 하더구만요. 서양 세계에 가더라도 '동양 미모의 대표 여인, 레버런 문 사모님을 통해서 비로소 만났다' 하는 말 많이 들었어요. (웃음) 그만하면 못나지 않았어요, 예?「예」 내가 뭐 부럽겠어요? 이런 일등미인 여편네를 갖고 있으니 여자가 뭐 그립겠어요? 그만했으면 됐지. 안 그래요?
그다음에 내가 돈이 없지 않아요, 돈. 지금도 여기서 차를 한 백 대 이백 대 산다면 현찰을 즉각적으로 이 자리에서 지불할 수 있어요. 그러면 됐잖아요? 집 같은 것, 이런 집 같은 것 몇 채, 한 백 채 이상도 한꺼번에 지을 수 있지요. 그럼 됐잖아요. 돈 많다는 소문났지요? 지갑에 돈 한푼도 없는데. (웃음) 없지만 소문난 이상 한다 이거예요. 뭣 갖고? 돈 갖고. 그럼 됐지요. 은행을 들대질하든가 무슨 짓 하든가 말이예요, 미국 놈의 다리를 호려 가지고 건달꾼을 만들든가 어떻든간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못 하는 일이 없을 만큼 돈을 쓰고 있는 거요. 그랬으면 됐지요. 됐지 됐지 됐지 됐지. 돼지가 아닙니다, 됐지. (웃음) 돼지, 난 싫어요. 욕심장이라구요.
그다음엔 세계 젊은 남자들 가운데 나를 위해 죽겠다는 사람 수두룩해요. 내가 명령하면 몇십만이 동원될 거라구요. 만약에 한국이 나를 반대하면, '한국 공격!' 하고 통고만 하게 되면 한국이 아마 곤란할 걸. 내가 모스크바에 보내게 되면, '모스크바에 며칠 만에 출동!' 하면 틀림없이 출동하는 거예요. '너, 어느 나라 가. 출동!' 하면 틀림없이 동원돼요.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어때요? 이한국 땅강아지 새끼들. 땅강아지 새끼는 키가 작아요. 요래 가지고 담 너머를 암만 볼래야 담에 올라갈 수도 없어요. 올라가다 떨어져요. 그래 가지고 '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입네' 생각해요. 이런 땅강아지 새끼들. 모스크바 출동 명령하면 가겠어요? 물어 보는 거예요. 가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여기 충북 지구 뭐 교구장을…. 내가 '저 녀석이 무슨 교구장 표창을 받을 수 있어? 잘들 놀고 있구나'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박수도 남들 하니 할 수 없이 서너 번. (박수치며 말씀하심) 일곱 번 넘어서는 안 된다고 이러고 말았어요. (박수치며 말씀하심) 그러면 본 사람들 중엔 '선생님도 박수 좋아하누만' 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웃음)
어디 가서든지, 박자는 맞출 줄 아니까 어디 가든지 그래요. 술집에 가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서,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가서 '이놈의 간나 새끼들 왜 술 먹나?' 안 그래요. '어서 먹어라, 어서 먹어라. 먹어라, 어서. 노래도 더 크게 해라' 이러고 앉았지요. 그래 놓고는 그 주인을 내가 꼬붕(こぶん;부하)으로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 아니요? 뭘 그걸 가지고 목소리를 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뭐….
자, 그러니까 그만했으면 성공하지 않았소. 부러울 것 없습니다. 그런데 내 대신 자리를 여러분에게 전부 다 갖다 줄 텐데 해먹겠어요? 통일교회에는 모략중상이 안 통합니다. 통일교회의 이 문선생 자리 누구 하래야 하질 못해요. 나밖에 할 수 없다구요. 그래 죽을 때까지 내가 안 해먹으려 해도 할 수 없이 해먹어야 할 운명이예요. (웃으심)
자, 그런저런 모든 사연이 다 지나가고 이제는 33년을 맞는 마당에 아까 말한 대로 여러분들이 총결의하고 단결해 가지고…. 사탄 잔재의 정비작업을 결의하자는 거예요. 총진군 작업을 하자 이거예요. 한꺼번에 그물로 쓸어서 한 번만 훑어 버리면 다 끝장이예요. 훑어 버리는데 물슬, 물샐틈, 물틈새없이, 뭐예요? (웃음) 물 뭐예요? 「물샐틈없이」 물, 물 뭐요? 그거 발음하기…. 물슬태. 뭐 물…. (웃음) 물샐틈없이!
나, 여러분한테 배웠다구요.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말이예요, 여러분이 날 가르쳐 줬다구요. 물샘틈없이 그물코의 균형을 취해 가지고 그물을 던져야 되겠어요. 할싸, 말싸! 「할싸」 말싸! 「할싸!」 이 쌍놈의 자식들아, 말싸! 「할싸!」 욕을 먹어도 할싸 했으니 그거 틀림없이 하겠지요. (웃음)
아, 이렇게 알고…. 내일의 하나님의 축복이 틀림없이 같이할 것을 나는 믿으면서…. 내가 한국 오면서 기도하던 모든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이것을 해서 말뚝을 박아 놓고 내가 갈 것이다 이거예요.
새로운 책임자를 세워 놨어요. 김영휘! 「예」 선생님 대신 벼락같이 해야 되겠어요. 다 지시했으니 틀림없이 할 것이고. 여러분들, 오늘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은 이제 반 지부장 교육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일가 일가, 서울에 살고 있는 모든 가구에 부모님의 초상이 들어가서 점령하게 해야 되겠고, 부모님의 사상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서울 장안이 되게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4천만은 하늘나라의 복지 천국의 복덕방, 안방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시작하시어 부디 성공하시사 축복받는 여러분과 여러분 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선조들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그렇게 하겠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약속할 수 있지요? 자, 32주년을 넘고 33해를 맞는 오늘 천운이 여러분에게 같이하길 빌겠어요.
생명의 인연을 벗어날 수 없는 한의 족속이 되었지만 자기 스스로는 그 인연을 회복할 수 없는 불쌍한 자리에 하늘이 찾아와서 인연을 맺고 인연 지으시어서 숱한 눈물의 골짝, 사연 사연을 남긴 역사시대를 다시 한 번 미뤄 볼 때, 오늘의 나 한 자체를 찾기 위한 아버지의 수고가 이렇게 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유대교 역사와 기독교 역사를 거쳐오면서 피어린 제단을 연결시켜, 피의 생명줄을 연이어 오늘날 통일교회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많은 피의 대가를 치렀습니다.
이 기반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로 새로운 소생의 꽃을 피워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한때는 놓쳐 버려 가지고 비운의 자리에 섰지만, 이걸 다시 회생시켜 재봉춘할 수 있는 세계 통일권의 시대가, 33년 전 그때의 환경이 우리 목전에 다시 찾아온 것을 주시하면서, 내일의 패자의 걸음을 걸을 것이 아니라 승자의 모습을 가져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출전 용사의 기개를 갖추어 피안의 적의 세계의 패잔군을 몰아내기 위한 출전 명령을 이제 했사옵니다. 하오니 여기에 쌍수를 들어 화답하고 결의한 이들의 모습 위에 하늘의 장한 소망의 일념을 투입하시사, 내일의 패자의 모습을 그려 가는 것이 아니라 승자의 모습을 나날이 생활 가운데 그려 가게 하옵소서.
서로 부부가 한 몸이 되어 자녀를 이끌고 가정을 연합시켜 교회를 연합시키고, 교회를 연결시켜 민족과 민족을 연결시키고, 민족을 연결시켜 국가와 국가를 연결시키고, 국가를 연결시켜 세계로 가야 할 나머지 길을 틀림없이 수행해 낼 수 있는 무리들로서 갈 수 있게끔 채찍질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이 입회하고 부모님이 입회하고 모든 승리의 역사적 승세자들이 줄을 지어 선 그 마당 위에 어느 한때에 내 자신이 고고히 불리어 설 수 있는 운명을 가진 인간인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생활은 나의 칭찬을 받을 뿐만 아니라 나의 사랑을 받기에 합당하였지만, 너는 나의 사랑을 받는 생활을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나 대신 인류를 사랑하는 생활을 하기 위해 죽음의 고비에서 상처의 흠을 갖고 내 앞에 왔으니 너는 영원무궁토록 내 아들, 자식의 것이라'고 칭송함과 동시에 저희는 만세에 감췄던 모든 하늘의 사랑의 이상 왕국을 상속받기에 부끄럼이 없는, 아버님께서 선포하기에 부끄럼이 없는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 효자요 충신이요 성인이요 성자의 모습을 갖춰야 되겠습니다. 그런 아들을 품고 승리와 축복의 키스를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맞을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스스로 갖지 못하면 동참의 자리에라도 참여할 수 있는 영광을 갖지 않으면 비통한 자신이 된다는 사실을 통일가에 속한 모든 자들은 이제 이 시간에 새로이 느끼게 하옵소서.
결의한 그 내일을 향하여 전진적인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하면서 역사적으로 슬펐던 초췌한 모습을 다 흘려 버리고, 소망의 일념 앞에, 하늘이 그리워 불러 주는 그 부름길 앞에 순복의 일념을 다하여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몸부림치며 쓰러져도 그것을 위해 쓰러진 것을 잊고, 다시 내일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으니 어두운 밤을 지나 내일 아침을 맞겠다고 배밀이하면서라도 전진할 수 있는 모습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늘의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인 것을 알았사옵고, 그런 하늘의 딸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인 줄 알았사옵니다. 그 아버지 앞에 선 이 자식은 40여 년의 역사를 지내왔지마는 부끄러운 자기 자신을 가눌 수 없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도할 수 없는 자신의 비참상을 갖고 묵묵히 반성하는 그 자리에 매일같이 찾아와 권고하시던 그 아버지의 고마우심을…. 나는 역사 시대에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한 슬픔의 나를 위로하는 아버지가 얼마나 불쌍하시고, 그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환경을 인류가 갖지 못하였다는 과거의 비참했던 사실을 아오니 나의 이 부끄러움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과 세계의 부끄러움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원한과 슬픔의 벼랑으로 떨어진 예수의 십자가가 부활 승천하여 승리의 천국과 더불어 그 품에서의 왕권을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대국의 군자로서 임하지 못한 한을 나는 알고 있사오니, 오늘 이 자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33년 통일교회의 역사로 예수님의 한을 풀고 하나님의 소원의 한을 풀고 참부모의 이름을 짊어진 이 아들의 모습으로 한이 남겨진 역사 시대의 한을 풀게 하옵소서.
오늘을 지나온 선열들의 한과 그 배후에서 수고하시던 역사적인 선의 선조들의 한과 그 배후를 인도하시던 외로운 아버지의 한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기념일로서 받으시사 만세의 슬픔을 푸시옵고, 소망의 하루로서 맞을 수 있고, 33년을 출발하는 내일을 맞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한국 땅의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이 땅에 찾아오면서 아버지 앞에 통고하던 모든 사명을 끝내고 오늘을 맞기 위해 숨막히게 달음질치던 심정을 아시사 대한민국의 미래를, 아버지, 기억하시옵소서. 남북이 갈라진 비운의 자리에서 흘러가는 무리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당 야당 가운데 쓰러지는 이 불쌍한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당신이 보호하시사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하늘이 인도하는 길 앞에 충복의 모습을 다 바쳐 생축의 제물이 될 수 있는, 어린양들이 될 수 있는 무리들을 통일교회의 여기 모인 이들로부터 전국에 널려 있는 교회 무리들까지 삼으시어서 이 민족과 남북통일에 앞장서게 하옵소서.
남북이 갈라지고 동서가 갈라진 이 분쟁 세계를 청산시킬 수 있는 사명을 이제부터 각자의 두 어깨에 짊어지고 전진 대열의 모든 용사들로서 늠름히 나타날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스라엘 복권을 바라보는 여호수아나 갈렙에 대한 하나님의 권고는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맞이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받는 그 여호수아와 갈렙의 자리로 아시고, 여기에 강하고 담대하여 하늘의 권위와 하늘이 남겨 준 지조를 세우는 데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왕자 왕녀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가문과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금후에 가야 할 길에 아직까지 태산준령이 남아 있습니다. 일본을 수습하고, 미국을 수습하고, 중공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 앞에 있습니다. 또, 싸움길을 나서야 할 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나는 멀지 않아 이 땅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여기에 당신이 주인이 되시옵소서. 맡겨진 책임 무대를 더럽히지 않게끔 깨끗이 하는, 승리의 천국의 기반이 세계적 무대로 나타날 때까지 자랑스러운 전통을 유지시키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옵게 보호 육성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한 많은 32주년을 지내 버리고 소망의 한 해로 맞으시어서 이제부터의 통일가의 새 출발을…. 새로운 제2세들을 중심삼은 지상천국의 새로운 역사적 기원이 사탄으로부터 뿌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로부터 뿌리가 돼 가지고 이제 저 산을 넘어서 새로운 땅의 기준을 세워서 나왔사오니, 여기서부터 당신의 승리와 영광이 길이길이 이들 위에 만복의 축복으로 거두어지고, 아버지께서 영광의 찬양을 홀로 받으시길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이와 같은 뜻을 대해 달리는 자들 위에 같이 하옵길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근원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그 과정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과정에 아무리 그 모든 것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 과정이 완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이 지금 생각할 때에 우리의 근원, 우리의 뿌리, 그 뿌리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나'라는 것을 가만 보면, 나 하나에는 전부가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물질이 들어와 있고, 그다음엔 사람이 들어와 있고, 영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3대 부모를 갖고 있다고. 첫번째는 만물이 우리를 낳아준 부모입니다. 그다음엔 우리를 낳아 준 부모, 우리 부모가 우리를 낳아 줬습니다. 사람이 결국에는 우리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3대 부모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을 볼 때에 그 사람 가운데에는, 그 아무개 하면 아무개, 구조적인 그 인간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데 그 구조적인 것 가운데에는 반드시 역사성이 들어 있고, 자기의 부모가 되는 조상이 깃들어 있고, 더 나아가서는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가만 보면 양심이 있습니다. 양심의 깊이를 우리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양심이 얼마나 깊으냐 할 때, 이것이 무한히 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양심이 얕다면 무한히 얕다구요. 무한히 얕은 것 같으면서도 무한한 깊이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어째서 그러냐 하면 우리의 근원이 무한한 근원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깊고 깊은 그런 근원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근원이 깊을 수밖에 없기에 그 깊은 것을 지니고 있는 것이 우리 사람인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마음을 갖고 있고 몸을 갖고 있습니다. 그 몸은 부모로부터 이어받았고, 또 몸이 자랄 수 있는 이 '나'라는 것은 이 만물로부터 공급받아 가지고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나'라는 이 자체는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하나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문 아무개 하면 문 아무개, 레버런 문 하면 레버런 문 그 자체가 태어난 그날부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그 역사성은 지극히 오래인 것입니다. 지극히 방대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한 나무를 바라보면 나무에는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 나무는 뿌리를 통해 가지고, 줄기를 통해 가지고, 가지를 통해 가지고, 잎사귀를 통해 가지고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잎사귀를 통해 가지고 탄소동화작용, 광합성작용을 해서 엽록소를 보관하여 뿌리의 모든 탄화 작용과 화합해 가지고 엽록소를 보충받는 사실을 바라볼 때, 그 잎이 살고 있는 것은 잎 자체로 살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해서 살고 있습니다. 가지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줄기도 줄기 자체로서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하에 뻗어 있는 가지와 뿌리와 잎들을 대신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는 어떤 것이냐? 우주는 연체(聯體)로 되어 있습니다. 공동 생명체로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만물을 바라볼 때…. 내가 갖고 있는 '눈' 하면 그 눈의 역사는 깊다는 거예요. 내가 보는 이 눈과 동물이 보는 눈, 그 눈의 역사는 공통한 것입니다. 깊은 근원에 가 가지고는 연관돼 있다 이거예요. 우리의 모든 사지백체가 개별적으로 이렇게 나눠진 것 같지만 그 근원을 찾아 들어가면 찾아 들어갈수록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어느 하나도 빼낼 수 없는 공동 운명권에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볼 때 '나'라는 한 존재는 전체를 대표한, 다시 말해서 뿌리들의, 근원의 한 열매로 나타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우주 존재들의 뿌리를 대표한 하나의 결실체다 이겁니다. 또, 평면적으로 보면 모든 존재 양식의 하나의 종합체 형상을 갖추고 있는 것이 '나'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내 자신이 참을 그려 나가는데 왜 참되기를 바라느냐? 참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나무로 말하면 꼿꼿한 나무가 되자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에 꼿꼿한 나무가 되어야지 제멋대로 뻗어 나가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나 아무리 꼿꼿한 나무가 되고 싶어도 그 환경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좋은 환경에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돌이 많고 흙이 없는 이런 바위 틈에서 자란 나무라면 그 나무는 꼬불꼬불해집니다. 사방으로 돋구워 주는 영양소가 평균적으로 보급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치우치기 때문에 치우친 곳을 향하여 꼬부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로 말하면 곧은 나무가 되어야 하는데 곧은 나무가 되기 위하여는 뿌리가 곧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어려워요. 곧은 나무가 되려면 뿌리가 곧아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곧을 뿐만이 아니라 순도 곧아야 되는 것입니다. 삼합(三合)의 일치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순과 줄기를 통해 가지고 뿌리가 한 선에 서야 됩니다. 한 수직선에 서야 됩니다. 이것이 지극히 어렵다는 거예요. 아무리 뿌리가 곧더라도, 아무리 줄기가 곧더라도 그 순, 꼭대기의 순이 꼬부라지면 그 나무는 꼬부라지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큰 나무…. 여러분 그렇잖아요? 산에 가게 되면 무성한 나무들 가운데 특히 똑바른 나무, 보기에 참 흠이 없는 이런 나무는 전체의 표준이 되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전부 다 비교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간이 사는 일상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의 뿌리, 뿌리가 곧아야 합니다.
그 뿌리는 어디를 통하느냐? 마음을 통해 가지고 마음 저 피안의 세계 깊은 곳까지 연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시조에까지, 이상을 더 나아가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이 있다 하게 되면 하나님의 깊은 저 골짜기까지 뿌리를 두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꾸불꾸불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겁니다. 마음이 바라고 몸이 바라는 것은 곧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에게 바른 사람이니 곧은 사람이니 하고 말을 하는 것은 어디에 기준을 두고 하는 말이냐 하면, 역사성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곧은 사람' 할 때에는 뿌리로부터 곧은 뿌리를 갖고 있고, 줄기로부터 가지, 순의 종대가 전부 다 곧은 것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세계를 이런 관점에서 보면 과연 인간 세계가 어디로 가고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뿌리, 이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이걸 모르고 있다구요. 뿌리가 동에서 뻗었는지, 서에서 뻗었는지, 남에서 뻗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북에서 뻗었는지 어디서 뻗었는지 그 뿌리의 방향을 모르고 있다구요. 뿌리, 그 뿌리가 어떻게 돼 있느냐? 그 뿌리가 바른 뿌리냐, 꼬부라진 뿌리냐? 이게 문제예요.
그리고 줄기 자체가 자라 나가는 데 있어서 곧게 자라고 있느냐, 제멋대로 자라고 있느냐? 아무리 곧은 뿌리를 갖고 줄기가 바르게 자란다 해도 그 순까지도…. 이 순이 문제예요. 언제나 문제가 순이예요. 그 순이 잘 자라고 있느냐 이거예요.
자,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세계를 바라볼 때, '도대체 인간의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하고 뿌리를 생각하고 뿌리를 사랑하고 뿌리를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여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도 뿌리를 더듬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뿌리 가운데에는 나쁜 뿌리, 좋은 뿌리가 있습니다. 우리 조상이 있다면 그 조상이 선한 조상이냐, 나쁜 조상이냐 이거예요.
종교적으로 볼 때 인간의 시조가 타락했다고 한다면, 타락했다면 나쁜 조상이고 나쁜 조상이라면 꼬부라진 것이다 이거예요. 어떤 선을 중심삼고 표준적인 그 형에 일치되지 못하고 거기에 반대되는 노선을 취했다는 사실이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뿌리가 꼬부라졌다, 뿌리가 틀렸다 할 때, 이것이 바로 뻗을래야 바로 뻗을 수 없어서 꼬부라졌다면 꼬부라진 형을 향해서 줄기가 뻗고 순도 거기에 따라서 뻗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인간은 어디까지나….
이 나무로 말하면 나무는 어디까지나 태양 빛을 따라 가지고 곧게 자라려고 하는 그런 본질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꼬부라졌다가도 왔다갔다하면서 그대로 잡아끄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자기는 모르지만, 뿌리는 모르지만, 자라는 그 근원은 모르지만 오늘날 내가 바라는 양심은, 식물이 태양 빛을 생명력으로 흡수하기를 바라듯이 선을 추구하고 좋은 걸 추구한다고 야단하며 자기 멋대로의 생활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래에 있어야 할 그 뿌리의 자리, 그 자리와 오늘날 내가 있는 이 자리는 어떤 관계가 돼 있느냐? 만약에 뿌리가 동쪽에 있는데 이것이 서쪽에 있으면 이것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소용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소용가치가 없는 거라구요. 뿌리가 있다면 그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이 그 뿌리와 수직선상에 있어야 할 것인데, 그 순이 동쪽으로 가든가 서쪽으로 가든가 남쪽으로 가든가 북쪽으로 가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순을 중심삼고 뿌리가 이렇게 직선상에 선 나무는 동쪽의 가지도 정상적인 가지요, 남쪽의 가지 혹은 북쪽, 서쪽의 가지도 정상적인 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순이 자랄 수 있게끔 모든 영양보급과 곧은 뿌리로 자랄 수 있게끔 영양 보급에 필요한 환경적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이 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쪽 가지나 서쪽 가지나 남쪽 가지나 그 순의 안팎을 중심삼고 아무리 뻗었다 하더라도 바르면 그것은 자기가 정당한 존재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에 순이 찌그러졌다 할 때는 거 전부 다, 아무리 동서남북으로 가지가 뻗었다 하더라도 그 가지는 효용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종교면 종교, 혹은 철학이면 철학, 과학이면 과학 전부의 원인을 규명하자는 거예요. 원인을 규명하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요. 제1 원인, 제2 결과는 반드시 과정을 거쳐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뿌리라든가 하는 것의 원인 규명에 대해서 미분명한 자체 존재의 기반에 서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대한민국이면 이 대한민국의 뿌리가 뭐냐? 대한민국의 뿌리가 어디에 있겠느냐 할 때에 단군 성조를 중심삼은 단군 할아버지로부터 시작됐다 이거예요. 그럼 그 단군 할아버지는 어디서 왔느냐? 이런 문제가 제기될 때 이것은 반드시 신이 없느냐 있느냐의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 조상 아담 해와를 두고 볼 때, 아담 해와는 어디서 왔느냐? 이 문제를 볼 때, 자기가 자의에 의해 가지고 출생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있고 싶어서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있어졌으니 있는 것이지요. 내가 있고 싶어 가지고, 그 생존의 동기를 내 스스로 의식하고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자가 되었지만 내 자신이 의식해 가지고 내가 존재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의식하기 전부터 있었다 이거예요. 내 생명 이전에, 내 존재 이전에 사랑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뿌리를 밝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뿌리를 찾아보게 될 때에, 인간에게 있어서나 나라면 나라에 있어서 뿌리는 결국 인류의 최초의 조상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인류의 조상은 하나다 이거예요.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하나인 그 조상은 어디에 근거했느냐? 하나의 하나님에 근거했을 것이다 이겁니다.
이러한 내가 처음에 생겨나기 위해서는 나보다도 나을 수 있는 동기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진화론을 말하는데 맹목적 진화 발전이 있을 수 있느냐? 그런 논리의 형성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맹목적, 우연적 출현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마이크면 마이크가 우연히 맹목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예요.
오늘날 인간 가치의 기준은 무한한 확대 세계에서도 그 기준을 잡을 수 없을이만큼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인간이 무목적, 맹목적적인 우연한 자리에서 그런 인간의 구성적 인격관이 형성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근원은, 오늘의 내가 아무리 날고 뛰고 아무리 발전하고 했댔자 그것은 동기의 발발, 즉 그 동기가 나타내는 하나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 그 동기를 넘어선 오늘의 나 자체는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지 않아요? 식물 같으면 세포 번식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요런 꽃이 있으면 요 꽃잎이 왜 이렇게 파랗게 되느냐? 요것 하나 가지고 번식하면 저 꽃나무가 나온다구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거기엔 전부가 들어 있다 이거예요. 전부가 들어 있어요. 그것은 식물뿐이 아니라 동물세계까지도…. 남은 나의 하나의 세포 때문에 내가 전부 다 다시 생겨날 수 있다 그 말이예요. 거긴 뭐가 들어 있느냐? 뿌리로부터, 줄기, 가지, 잎, 열매까지 다 들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내 존재라는 것은 내 존재의 근원과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의 존재성을 지녔지 진화적 과정의 연결적 단계를 달리하는, 연결적 돌연변이라는 이러한 논리 형성에 기인해서 존재했다는 걸로는 볼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보게 될 때에,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그런 내용….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에 예수님은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맞는 거예요. 마음이 자리를 못 잡았으면…. 마음이 자리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떠돌아다닌다 이거예요. 마음이 떠돌아다닌다 하면 이것이 둥그런 마음같이 축을 중심삼고 수직적 어떠한 평행선을 취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수직과 일직선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까꾸로 됐어요. 축이 자리를 못 잡고 있다 하면 그 축이 돌아가게 되면 마음도 돌아가는 거예요. 동서로 돼 있으면 거기로 마음이 들어가고, 남북으로 될 때는 마음도 달라지고 그런 거예요. 마음이 왜 달라지느냐 하는 문제는 일정한 축의 기준이 확정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축의 기준만 돼 있으면, 그 축을 중심삼고 언제나 같은 수직선상에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축의 자리를 잡았으면 그 수직선의 자리에는 하나님도 들어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자신에게는 누가 들어와 있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와 있습니다.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에게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 자신의 몸뚱이에는 이 우주가 들어와 있어요. 만물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모든 원소가 여러분의 몸뚱이에 다 와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나'라는 게 뭐냐? 도대체 내가 뭐냐? 내 관념, 평면상에 나타난 인간 나 아무개를 중심삼고 볼 때 나라는 것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는 김 아무개, 어느 대학에 지금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라는 그 내가 아니예요. 이 우주의 근원서부터, 과정서부터 현재 전체를 종합한 하나의 표시체입니다. 축소시킨, 하나의 우주 박물관 요소를 축소시킨, 우주의 보물들을 가진 하나의 박물관과 같은 가치의 존재다 이거예요.
여러분, 한국이면 한국의 국립박물관에 가게 되면, 거기에 뭐 보물이니 국보니 뭐니 이렇게 해서 전부 나열해 가지고 자랑하고 있지만, 내 하나의 가치는 우주 전체의 가치적인 내용을 전부 다 전시한 것입니다. 우주를 축소시킨 하나의 핵 박물관입니다. 생명력을 지닌 모든 요소를 축소시킨 하나의 박물관 형태입니다. 나에게는 없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나에게는 없는 것이 없다구요.
세포가 아주 작지만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전체 생명력의 근원이 되는 모든 것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것을 드러내지 못할 뿐이지 관련성에서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어디에나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만물도 주관할 수 있습니다. 주관하는 데는….
그 주관의 본질이 뭐냐? 본질만 내가 들고 나가게 될 때에는 우주 주관도 가능하다 이겁니다. 주관의 본질이 뭐냐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본질에 접할 수 있는 내 하나의 생명적인 요소가, 그것이 완전히 주체 앞에 대상적인 가치를 지니게 될 때는 그 대상의 가치는 주체의 가치에 해당합니다. 그 대상의 가치는 원인과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마음 앞에 우리의 몸은 언제나 대상의 가치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몸 앞에 주체적 대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고, 몸은 마음 앞에 대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합해 가지고 '나'라는 존재가 구성된 것입니다. 우주는 이와 같은 연관 관계가 맺어져 있음과 동시에 전후관계, 내적 외적인 관계, 오른쪽 왼쪽, 상하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이런 구성 요소로 보게 된다면 인간은 다 같은 것 같지만, 얼굴의 눈, 귀, 코, 입 이 네 가지 전시된 모양이…. 가짓수는 네 가지예요. 요만한 상판에다 그것을 전시했는데 전시한 네 가지는 40억 인류를 갖다 놔도 같지 않다 이거예요. 거 얼마나 신비로우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가만 보라구요. 여기에도 뭐 수백 명이 모였지만 말이예요, 가만 들여다보면, 눈 까박까박하고 코가 오똑하고, 그 모양은 다 비슷한 것 같은데 그 조그마한 얼굴 판대기에…. 몇십 혹은 몇백억 인간을 갖다 놓아도 같을까요, 안 같을까요? 안 같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신비로운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데 나라는 것이 이 몇백억 가운데 하나로서의 나라는 것으로 생각할 때에 그 몇백억을 다 부정하고 나를 긍정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모순이 어디 있어요? 이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걸 볼 때에 어떤 본질적인 주체 성품이 있다면 그 본성의 성품은 절대적인 동시에 그 절대적 자리의 상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절대적 자리에서 상대적 관계를 맺게 될 때에는 그 상대적 존재도 절대적 상대 가치를 지니게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렇지 않아요? 수십억 인류 가운데, 40억 인류면 40억 대 1인데 여러분의 마음은 전부 다 40억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 서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더 큰 것이 있으면 그 더 큰 자리를 대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인간의 뿌리가 그러한 것입니다. 뿌리가 그렇기 때문에. 거 왜 그렇게 됐느냐? 뿌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뿌리가. 뿌리가 그러니만큼 거기에 생겨난 순이 아무리 그렇게 돼 있다 하더라도 줄기가 생겨나지 않을 때에는 그 순의 잎사귀라도…. 그 잎사귀 가운데에 줄기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우주의 공통 가치를 대표할 수 있는 존재의 자리에 있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 자체가 그렇다는 거예요. 동물세계는 그렇지 않을 것 아니예요, 동물세계는? 동물세계는 생각하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어디까지나 뿌리의 기원에서부터 과정은 물론이요, 맨꼭대기까지, 순 중에도 맨 높은 자리까지 가려고 그래요. 여러분은 안 그래요? 어느누구나, 하나의 인간을 딱 잡아내 가지고 들여다보면 그 본질은 무엇이냐? 깊은 뿌리를 원하고 있고 제일 높은 순의 가지를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공통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인간이 역사과정에서 지녀 온 본성이 아니었더냐? 그걸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예」
암만 조그마한 여자로 태어났고, 못생긴 그런 여자라도 될 수 있으면 '아, 여자 중의 최고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미인 조상이다' 이래 가지고 전체의 대표자가 되고 싶어한다구요. 낮은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높은 것을…. 또 깊은 곳, 넓은 것, 긴 것, 많은 것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큰 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갖겠다는 것은 많은 것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소성을 지니고 있다, 많은 것을 지배할 수 있는 소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소성들을 무엇이 관리, 치리했느냐 이거예요. 무엇이 연결시켜서, 무엇이 모체가 되어서 그렇게 세포가 엉클어져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아침, 점심, 저녁을 먹으며 '밥이 맛있다' 할 때 그 밥이 맛있다는 것은 그냥 맛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구성요소에, 구성하는 본질적 요소에 있어서 나는 무엇 무엇의 주체성을 지녔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물질의 요소를 흡수해 가지고야 내가 존재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어요. 키가 큰 것은 나와 가지고 큰 것이 아니라 나올 적부터 그런 구성적 한계에서 그만큼 자라게 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그래, 모든 이 만물세계에 있어서 상대적 원소를 흡수할 수 있는 본질을 갖고 나온 거예요, 본질을. 맛있다는 것은 뭐냐? 그 본질 앞에 상대적 요소를 공급하게 될 때에 맛있다는 거예요. 왜? 그건 잘 주고받으니까 좋다는 거지요. 맛있다는 거예요. 맛이 없다는 건 뭐냐 하면 그 구성요소가 주체 요소 앞에 상대적 요소가 아닌 반대적 요소를 갖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먹게 되면 병난다, 고장이 난다는 거예요. 거 맛이 없다는 거예요. 이 혀라는 것이 다 감별하게 돼 있다구요. 오늘날 이것을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때에 왔어요.
자, 우리가 이 본질을 파헤쳐 보면, 우리는 만물 가운데서 받은 요소,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받은 요소, 그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요소, 이 3대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거 보게 되면 한 점을 중심삼고, 이게 원형을 중심삼고, 3단계가 하나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본성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본성, 그다음엔 만물의 본성이 합하여 연결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무엇에 연결돼 있느냐? 제멋대로 연결되어 있는 게 아니예요. 공통적, 연합적 관계에로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면 연합적 관계를 조성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지식이 아니예요. 지식이라는 것은 한 단계로 제한된 분야에서의 설명하는 내용을 말하는 거예요. 진리라는 것은 어느 한 부분의 존재 양상의 실상, 사실을 말하는 거예요. 돈, 돈도 마찬가지예요. 돈, 이것은 유동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물질도 유동하는 거예요. 물질이 그렇잖아요? 나에게 있던 원소는 흘러가 가지고 딴 데로 공급되는 거예요.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면 유동될 수 있는…. 우리 사람도 그런 셈이예요. 우리 인간도 그렇다구요, 인간도. 우리 인간도 몸이라는 것이, 만물로부터 시작된 이 몸뚱이의 구성요소는 원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원소가 전부 다 분해되게 되면 딴 나무에도 흡수되고 별의별 것에 흡수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정신, 부모로부터 받은 정신이라는 것은 흩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영이라는 것은 흩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부모로부터 받은 사상이라든가 정신은 왔다갔다하지만 그 중심을 떠나려고 안 하는 거예요. 제일 선한 것을 중심삼고 떠나려고 하지 않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정신을 횡적으로 본다면 영이라는 것은 종적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영적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은 언제나 곧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공통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근본요소, 이것을 영원히 묶을 수 있는 요소가 뭐냐? 이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으로…. 이 모든 전부는 상대 패예요. 쌍쌍 제도, 쌍쌍 존재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눈도 쌍쌍이예요. 왜 눈을 이거 쌍쌍으로 만들었느냐? 눈을 왜 둘로 했을까요? 코도 들어가서는 하나가 되고 입도 들어가 가지고는 하나인데, 이거 3수예요. 전부 3수를 나타냅니다. 눈을 보더라도 3단계로 되어 있어요. 요것이 초점이 맞아야 돼요. 귀도 그렇잖아요? 귀도 역시 언제나 초점이 맞아야 돼요.
이 모든 것이 상대적 관계를 통해 가지고, 거기에 차이가 없게 될 때에 고통을 느끼지 않는 거예요. 조금만 틀리면 벌써 지장이 오는 거예요. 우리 인간 구성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우리의 영이 있고 우리의 정신, 생각이 있고 우리의 몸이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가 밸런스를 맞춰야 되는데 어떻게 맞추느냐? 하나의 수직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 앞에 90각도 형으로 존재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람은 곧기를 바라고 사람은 높기를 바랍니다. 높기를 바라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선 앞에 횡선을 그어 90각도를 갖춘 그 자리에 내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수직선 앞의 횡선을 이어줄 수 있는 상대적 관계의 요소가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상대-공통적 관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게 뭐냐? 힘도 아니예요, 힘. 여자하고 남자하고 대등해요? 재간도 아니예요, 재간도. 천태만상으로 여자의 성품도 다르고 남자의 성품이 별나게 다르지만, 울툭불툭하고 별스럽게 다르지만 여자는 뭐라고 할까요, 모든 것이, 벌써 체질 구성에서부터 남자와 다른 거예요. 보들보들하고 유하지만 그것이 평행선을 세우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강유(剛柔)가 평행선이 될 수가 있어요, 대등한 자리에서?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행선을 만들 수 없는데 무엇이 만들 수 있느냐?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여자면 여자로서 고착하고 남자면 남자로서 고착해 가지고는 안 돼요. 그것이 기울어지지만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언제나 순환해야 합니다. 순환하는 데 있어서 여자 남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평형을 취해야 한다는 논리가 수평 논리에 일치가 되지, 고착된 여성 남성의 수평 논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순환하는 데 있어서는 위로 올라갔으니 내려간다, 내려갔으니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것을 딱 재 보면 하나의 원형 판과 같습니다. 그래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서로 바꿔진다 이거예요. 섞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수평 논리를 우리가 자아내자면, 이 고착된 균형상의 남자와 여자가 수직을 취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균형을 취하지 않고 수평을 갖지 못한 세계에 수직선을 세울 수 없다구요. 수직선을 세우게 되면 그게 찌그러지는 거예요. 수직이라는 것은 반드시 90각도를 중심삼은 수평적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제일 이상적인 곳, 평형선과 수직선이 합할 수 있는 이상의 곳이 어떤 곳이냐? 90각도, 360각도를 4등분한 90각도의 자리입니다. 그것이 수직이 서길 원하는 이상적 자리입니다. 수직 하면 그렇잖아요, 수직? 또, 평형선상에 수직을 모시게 된다면, 모시는 데는 아무데나 모시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반드시 90각도에, 중앙선에 임할 수 있는 수직선을 원하지 '옆으로 대' 하는 그런 수직선을 원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틀어진다 이거예요.
평형선이 하나 먼저 그어졌다 할 수 있는 그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 앞에는 반드시 수직선이 그어져야 조화가 벌어집니다.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선상에서는 조화를 이룰 수 없어요. 조화라는 것은 3점 이상의 환경여건을 맞아들이는 데에서…. 그래, 조화 중의 최고의 이상적 조화의 표준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평형선에 반드시 수직선을 그은 걸 기준삼아 가지고 모든 것이 벌어진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설계를 해도 다 그 원칙에 의해서…. 모든 제도가 전부 다 수직관에 의해서 맞추어지고 있다구요. 그렇게 구성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마음이라는 것이 영원하기를 바라고, 우리 자신이 절대적이기를 바라며 우리가 최고 높기를 바라는데, 그저 제멋대로 있을 수 없어요. 제멋대로 그렇게 있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습니다. 반드시 수평선을 그어 표준하고 수직선을 표준한 이상적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때요? 수평기준에 이르고 수직기준과 화합하여 완전히 조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조화될 수 있는 기점이라는 것은 요 각도로 전부 다 동서남북이 같은 거예요. 이 거리는 모든 것이 같은 거예요. 이 90각도라 하는 그 중앙선을 향해서 모든 것은 전달되게 돼 있고 전파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움직이게끔 돼 있는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반드시 외부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측정하는 거예요. 바르냐, 찌그러졌느냐, 기울어졌느냐 하고 보는 거예요. 앞에 가는 사람의 걷는 걸 볼 때, 찌글찌글하게 걷나 바르게 걷나, 벌써 딱 수평선을 그어 가지고 보는 거예요. 만물지중에 사람만이 서서 다녀요. 동물들은 전부 네 발로 다니는데 말이예요, 사람만이 서서 다닌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그 자체가 수직을 대표했다는 거예요, 지구상의 전체 앞에. 이것을 수평선으로 말하게 된다면 수직선상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면 모든 것이 측정적 자연 기반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뭘 재는 데에 있어서 '찌그러졌다' 할 때, 벌써 뭘 보고 그러느냐? 내가 이렇게 서 가지고 보게 되면 찌그러지지 않아요. 내 자신이 똑바로 되는 거예요. 전부가 그래요, 똑바로.
사람은 잴 때 벌써 수직으로 재게 돼 있어요. 동물들은 볼 때 이렇게 보니만큼 평형을 보는 거예요. 적을 볼 때 자기가 크냐, 작으냐 이걸 보지요? 동물들이 싸울 때 자기보다 크냐, 작으냐 하는 걸 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얼마만큼 크냐?' 이렇게 보지 '얼마큼 높으냐?' 하는 걸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은 뭐냐 하면 '얼마만큼 높으냐?' 이렇게 본다는 거예요. '얼마만큼 높으냐?' 이렇게 보잖아요? 높은 데 비해서 넓은 것을, 넓은 데 비해서 높은 것을, 언제나 상대적 감각을 지니게 돼 있는 거예요.
가면서 빌딩을 보게 되면 이렇게 보잖아요? 보고는 '아 저거 틀려 버렸다' 하고 쭉 측정하면서 가는 거예요. '아 저거 크구나, 작구나', '저거 뚱뚱하구나, 홀쭉하구나' 그 전부가, 그 말이라는 것은 수평선, 수직선에서의 균형 원칙을 중심삼고 벌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느끼고 보고 하는 이 모든 것의 역사적 기원, 뿌리가 뭐냐? 뿌리는 수평관계, 수직관계가 아니냐 이거예요. 또, 이 수평관계의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평형과 수직이 겸해서는 뭘할 것이냐? 뭘해요? 운동을 해요, 운동. 그래야 하나의 운동을 해서 원만한 둥근 원형이 벌어져요. 원형을 왜 그리워하느냐? 원형일수록 운동을 해도….
가만둔다면 완전히 원형인 것은 이 움직이는 것은…. 여러분 그렇잖아요? 발전소에 가게 되면 큰 휠(wheel)이 있다구요. 피스톤 작용을 원활화시키기 위해서 말이예요, 거기에 필요 없는 큰 바퀴를 달아 놨다구요. 그것이 완전히…. 도는지 안 도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돌긴 도는데 암만 봐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건 소모가 없다는 거예요, 소모가.
우주는 모든 공기마저도 원형을 품으려고 하지 각도를 품으려고 하지 않아요. 원형을 품을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그게 이상형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소모가 벌어지지 않아요, 소모가. 소모가 벌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근본 원인이 뭐냐?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원형일수록, 둥글수록 오래가는 것이다 이겁니다. 둥글수록 오래가는 것이다 이겁니다. 둥글지 않은 것은 돌면 돌수록 그건 마찰에 의해서 이것이 깎여지든가 전부 다 소모되는 것입니다, 소모.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원만을 바라는 거예요, 원만. 원만이라는 것은 거 납작한 것을 말하지 않지요? 구형을 말하는 거예요.
눈도 꽉차 있고, 코도 꽉차 있고, 입도 꽉차 있고, 모든 몸뚱이가 전부 다 꽉차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하나의 원형을 이루는 것과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원형을 닮았어요, 전부가. 원형 안 닮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코도 뾰쪽한 사람은 말이예요, 거 언제나 무섭다구요. 보라구요. 신경질적인 사람 보라구요. 반드시 뭣이든 뾰쪽하게 돼 있어요. 손끝도 뾰쪽하면 이거 신경질적이예요. 코끝도 뾰쪽하면 신경질적이예요. 귀 끝도 뾰쪽하면 신경질적이예요. 두고 보라구요. 코도 원형을…. 그래요. 내가 관상가는 아니지만 우주의 원칙으로 보게 될 때 그렇다는 거예요. 그 모든 한 가지 한 가지 뜯어보게 될 때 그것이 화합이 되고 원형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코도 말이예요, 무슨 코, 무슨 코 해 가지고 코에도…. 코 타령이 있잖아요? 입도 무슨 입, 무슨 입…. 전부 다 있잖아요? 그런 모든 것이 원형을 닮아 간다는 거예요.
여자의 나체를 그린 그 초상화가 왜 전부 다 화가들의 동경 대상이 됐느냐? 원형미가 거기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원형미가. 그래서 지구도 둥글어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세포도 그래야 됩니다, 세포도. 원자도 전부 둥근 거예요, 주체가 그러니.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평형 기준과 수직 기준을 공통한 관계에 있어서 참 원만한 그런 구조 형태를 표상하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둥근 원형을 닮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동작하는 모든 존재는 그 뿌리가 어디냐? 원형이라는 것을 표상하고 그걸 비교 기준으로 삼아 나온 것입니다. 그건 여러 분야에서 볼 수 있는 거예요.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도. 원만한 사람, 원만한 사람을….
눈을 가만 보면 알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보게 되면 고약한 사람이지요. 이 눈을 보게 되면 흔치 않다구요. 쇠못이 박혀 있는 눈을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깊다구요. 서양 사람의 것은 깊고 크니까 그건…. 그 사람들의 것은 깊고 커서, 보기는 보는데, 들여다보는데 그게 초점이 안 맞아요. (웃음) 들여다보긴 보는데 확산적인 눈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동양 사람들은 전부다 얼굴은 넙적한데 눈이 작으니까 멋지다구요. 얼굴이 넙적한데 눈까지 커 보라구요. 얼마나 이게…. 눈이 조그마하니까, 이 눈을 들여다보니까 그늘진 것 같아서 이 윤곽이…. 눈이 깊어 보이니까 이게 나와 보이고 다 원의 형태로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거 보면 참 재미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 예술가입니다.
조화라는 것은 뭐냐 하면, 평형과 수직이 다방면으로, 여기의 것을 여기에 갖다 맞추고, 여기의 것을 여기 갖다 맞추고, 아무데 갖다 맞춰도 딱딱 맞아요. 그러면 어느 자리, 어떠한 자리에서 그런 논리가 형성되느냐? 반드시 수직선과 수평선에 존재하는 사방의 것은 어디에다 떼다 맞춰도 다 맞는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이 수직이 안 되고 수평이 될 때에는 어느 것을 갖다 대도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안 맞는다구요. 그래서 인간 관계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그러면 인간 관계에 있어서의 수평적 대상이 누구냐? 친구냐, 누구냐? 이렇게 볼 때에 남자에 있어서는 누가 되겠어요? 친구? 친구, 친구끼리 돼 가지고 서로가 꽉 붙들고 돌아가야지요. 그런데 친구끼리 하게 되면 꽉 붙나요? 그건 꽉 붙지 않는 거예요. 그건 외적으로 좋아하지, 본질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아요. 놀기가 좋으니 친구를 좋아하지요. 거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말이예요, 정서적인 면이 동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물론 놀기 좋은 것이 인연이 돼 가지고 사정이 통하고 다 그러니까 좋아하지요. 그렇지만 우리 본질 본성이 서로가 통해 가지고 '하나돼야 되겠다' 해야 되는 거예요.
끌어당기는데 빙빙 돌면서 끌어당기는 게 아니예요. 먼저 작용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수직선 작용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라면, 직선으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그게 얼마나 강하던지 생명력보다 더 강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의 사랑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그런 힘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수평 대상 기준이 누구냐 하면 남자 앞에는 여자임에 틀림이 없고, 여자 앞에는 남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구성체를 보게 된다면 남자 여자는 판이해요.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고. 하나가 크기가 작다면 다른 하나도 몸뚱이라도 만만하고 이러면 모르겠는데, 이게 키가 크고 몸뚱이도 울툭불툭하고 털이 나고 그렇다구요. 여자를 보게 되면 언제든지 이렇게 찌그러들게 돼 있지, 손댈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단 한 가지 사랑의 힘만은…. 여자가 뭐 큰소리로 '남녀 평등권!' 하지만 그 따위 수작 그만두라 이거예요. 남녀 평등권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지 그 이외는 전부가 남녀평등 내용이 안 됩니다.
자, 밥을 먹는 데도 여자가 지지요? 웃는 소리만 해도 다 지지요? 뛰는 데도 지지요? 전부가 지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평등권이예요?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너와 나!' 입니다. 너를 위해서는 죽어도 좋다는 거지요. 남자도 말이예요, 사랑하는 아내가 있으면 자기 생명을 다해서 사랑하려고 그럽니다. 거기에는 뭐 간막이가 없어요. 전체, 몽땅 시인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서로 맨 처음부터 똑같이 대등했으면 이 우주가 어떻게 돼요? 동작할 수 있는 동기가 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동작해요, 둘이 버티고 있는데? 천년 만년 버티고 있다는 거예요. 아하, 남자가 크니까 찌그러들었으니 '아―' 하고 이게 돌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남자님네들, 여자님네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평등권이라는 것은 센터를 중심삼고, 수직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 개념에 의해서 남자 여자가 평형적으로, 이 세상을 도는 기준에 있어서 수직의 축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돌게 될 때에는 평등합니다, 평등. 사랑의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는, 도는 데 있어서는 평등하다구요.
그다음에 사람의 생활에 있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돌며 살잖아요? 그래야 평등하지요. 그 외에는 평등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 레버런 문은 남성 제일주의자요, 여성 부정주의자다!' 하며 미국에서 야단입니다. 내가 여성 부정주의자가 아니예요. 원칙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주체가 없으면 대상이 없기 때문에 먼저 주체를 말하다 보니…. '여자를 주체로 삼지, 여자부터 먼저 설명을 하지 왜 남자부터 설명을 해?' 하겠지만 여러분들은 무엇을 취할 때 같은 값이면 큰 걸 취하겠어요, 작은 걸 취하겠어요? 같은 값이면 큰 걸 취하지요. 마찬가지예요. 논리나 모든 행동에 있어서 같은 질이라면 반드시 큰 것을 요구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를 볼 때에 여자보다 남자가 크니까 주체로서 먼저 해설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거지요. 아시겠어요? 「예」
남자와 여자가 왜 크고 작으냐? 운동하려니까. 같아 가지고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데에도 그래요. 강한 사람끼리, 서로 버티는 사람끼리 살아 보라구요. 이틀도 안 가서 다 깨져 나가요. 그러면 중심이 거기 있지 않고 도망가는 거예요.
벌써 쓱 보고는 말이예요, 강한 녀석은 약한 녀석을, 지극히 약한 녀석을 도와줘야 돼요. 팔자가 좋은 사람은 팔자가 사나운 사람, 팔자가 울툭불툭한 사람을 도와줘야 됩니다. 팔자가 너무 나쁜 사람은 말이예요, 일생 동안 팔자가 나쁜 사람은 울툭불툭하게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어야 태어나는 자식들이 쓸 만한 자식들이 나오지,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나쁜 자식만 나온다는 거예요. 모든 천지의 조화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조화는 반드시 도는 데서 벌어지는 거예요. 작용이라는 것은 반드시 도는 데서…. 직선 작용은 없잖아요? 포물선을 그려 가지고 모든 작용을 합니다. 직선 작용은 없다는 거지요.
자, 남자 여자를 두고 볼 때, 평행선을 발견하여 뿌리를 찾아보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 있습니다. 수직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수직은 뭐냐? 수직은 뭐예요? 수직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횡적으로 잡으면 부자의 관계는 수직선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수직, 수직선에서. 그래서 동양사상에서 부자의 관계는 변할 길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영원한 것이지만 자기 어머니와의 상대적 관계, 그것은 변할 수 있는 거예요. 수직에 따라서, 수직이 동서로 되게 되면 남북으로 위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나 본질적 수직은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자의 관계, 이것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천리의 도리예요. 천주의 모든 존재들이 이것을 부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시인하고 긍정하는 거예요. 자연 긍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은 부모의 말에 자연히 순종해야 됩니다.
아무리 에미 애비가 살인 강도라고 해도 자식 대해서는 '너, 살인 강도 돼!'라고 가르치는 부모는 절대 없다는 거예요. 자기는 마피아가 됐지만 '너는 마피아 되지 말라'고 합니다. 누구를 시켜서라도 그 동네에서 옮겨 딴 곳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내가 이번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그런 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봤지만 말이예요. 아무리 악한 부모라도 자식 대해서 '너, 나쁜 사람, 나 같은 사람 되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왜? 천리의 본성적 기준이, 뿌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떠날 수 없는 인간이므로 자식에 대해서 '너는 이러이러한 나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 말하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전부 다…. 하나님도 천지를 창조할 때 왜 해와부터 안 지었을까요? 그게 문제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종적인 기준인 아들을 먼저 지어야 돼요. 종적 기준을 지어야 횡적 기준을 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적 기준만 딱 세우면 횡적 기준, 이건 여자라도 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관점에서 '왜 남자부터 만들었느냐? 거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하겠지만 아니야! 그것은 수직적 개념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는 이상적 목적의 개념을 세워 놓고 창조적 개념을 투입한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할 때 근원이 있는데 그 근원의 기준이 뭐겠어요? 그 기준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나면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또, 부모님은 자식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이걸 떠날 수 없어요. 이걸 떠나면 고통이예요. 요즈음 미국을 보게 된다면 부모들을 떠나고 부모들을 반대하고 다 한다구요. 그것은 부모들이 잘못했기 때문이예요. 본성의 부모는 이래야 할 터인데, 내가 원하는 부모는 이래야 할 터인데 그렇지 않은 부모가 됐으니 떠나는 거예요. 본성의 마음은 틀림없다구요. 다 안다는 거예요. 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는 그렇잖아요? 어머니를 따라가고, 아버지를 따라가고…. 아이 시대에 제일 하나님을 모시는 거라구요. 나타난 하나님이 부모라는 거예요. 나타난 최대의 스승이 어머니 아버지라는 거예요. 나타난 생활의 모든 행복의 기지가 부모라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행복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왜? 사랑을 중심삼기 때문에. 사랑을 떠나게 될 때는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은 무엇을 말하느냐? 그것이 수직적 관계에 있어서 뿌리가 되는 거예요, 뿌리. 그렇기 때문에 상하관계는 반드시 수직관계입니다. 꼬불꼬불이 아니라 직선 관계지요. 꼬불꼬불하면 제3의 힘이 개재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연적 힘이 아니예요. 제3의 힘이 개재되어 꼬불꼬불한 거라구요.
자연 수직선, 그것은 자연적 힘의 작용을 하는 그러한 상하관계인 부자의 관계가 수직적 관계입니다. 그다음에 자연적 힘에 의해 가지고 90각도로 그릴 수 있는 수평적 관계가 부부관계가 됩니다. 무엇이 자연적 수직을 만들 수 있고, 무엇이 자연적 횡적 90각도를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하지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대하게 될 때는 다른 것으로, 돈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하는 것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돌게 될 때는 수직으로 도는 것이 아니고 구형이 되든가, 그런 형태가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대등한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적인 사랑을 대표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횡적인 사랑이, 남녀의 관계가 맺어지게 되면 부모의 사랑에서 떠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이 옮겨지는 거예요. '너희들이 부모의 자리로 가야 된다' 그렇게 옮겨지는 거예요. 또 하나가 번식하는 거예요. 세포가 분열돼 가지고 번식하는 거와 마찬가지지요? 그것이 떠나는 것이 아니예요. 분열작용을 하는 거예요.
자, 우리의 수직적인 이런 기준을 표준하는 것도, 그 뿌리는 '사랑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남녀 관계에 있어서도 수평선을 만들어 가지고 90각도의 원만한 조화가 이루어져 하나로 영원히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까. 영원한 주체적 근원과 영원한 횡적 근원이 사랑에 근거했기 때문에, 사랑의 근원이 영원한 것이니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것이 이상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거 이상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남자나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왜 태어났느냐? 영원한 사랑이 그리워서, 사랑이 그리워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사랑의 목적을 완성하기 위해서…. 그러면 또, 뿌리가 뭐냐? 그게 뿌리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그렇게 해서 창조했다구요.
사람을 창조한 것은,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 횡적 관계에 있어서 영원히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서로가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반목질시하고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돼 가지고 서로가 잘 주고 잘 받으면서 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잘 주고 잘 받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수수작용, 원만한 수수작용은 원만한 가치 형성을 촉진시킨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남자 여자가 잘 주고 잘 받는 것은 원만한, 전체의 원만한 가치를 형성시키는 기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학생은 학생으로서, 직장에 있는 직장인은 직장인으로서…. 이것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거예요. 비록 작은 자리에 있지만 작은 자리에서의 자기 일이 주체라면 만들어지는 그 물건은 상대가 됩니다. 이것을 대해 원만하게 잘 주고 내 정성을 다해서 잘하면 이 물건은 반드시 그 회사의 특제품목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회사를 대표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무엇을 투입하느냐? 성경에 보게 되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다구요. 그게 뭐예요? 그게 뭐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그게 다 보이지 않는 거예요. 추상적인 명사예요. 그것은 근원적인 것을 말해요, 근원적인 것을. 마음도, 뜻도, 성품도 근원적인 것입니다. 맨 근원적인 본질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하라 이거예요.
그 근원적인 것, 본질의 근원이 뭐냐 이거예요. 종횡으로 엮을 수 있는 사랑의 본질만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본질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 모두를 지을 때 함부로 짓지 않았어요. 사랑이라는 것을 본질로 세워 놓고 이것을 지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싫어하는 존재가 있어요? 식물세계도 그렇고, 광물세계도 그렇잖아요? 광물세계면 광물세계의 그 모든 양자, 전자들이 전부 다 대하고 있지만 그 소성이 다른 것끼리는 상대적 요소가 안 되지요? 아무리 원소와 원소끼리 합할래야 합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못 합니다. 그러나 상대적 관계가 한번 딱 이루어지면 합하지 말래도 합하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모든 만물의 본질성…. 만물의 뿌리가 무엇에 전부 다 엮어져 있느냐 이거예요. 꽃이 왜 피어요? 변화적 색깔을 나타내는 것은 뭣 때문에 그러냐구요? 사랑 때문이잖아요, 사랑. 향기가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 사랑에는 번식의 요소가 있고 그 사랑에는 발전의 요소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빼 놔 버리면 발전이 없는 거예요.
진화의 논리라는 것이…. 어떻게 진화되느냐 이거예요. 아메바가 제2의 존재로 발전할 수 있는 제3의 힘을 스스로 개재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그런 논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어떻게 제3의 힘을 흡수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벌써 이 원소 형성에 있어서 세포에 그 본질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진화한다는데 오늘날은 왜 진화 안 돼요? 그따위 수작 같은 건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우리 인간에게는 3대의 존재세계의 사랑을 통합하고 화합시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만물세계에. 왜? 우리의 몸뚱이가 다 갖고 있어요. 만물세계의 원소들을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종횡으로.
어떤 사람은 빨간 꽃을 좋아하는데 왜 빨간 꽃을 좋아해요? 어떤 사람은 빨간 걸 좋아하지요? 사람이 빨간 꽃이 좋다면 전부 다 좋아해야 할 텐데 빨간 것 싫다 하는 사람도 있다 이거예요. 그건 방향이 다르다구요. 동쪽 방향, 서쪽 방향, 남쪽 방향, 이렇게 상하, 전후, 좌우의 방향이 다르니만큼 그 색깔이 달라지는 거예요.
땅도 그렇잖아요? 태양 빛을 중심삼고 낮일 때에는 밝고 밤이 될 때는 어두워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방향이 다를 때는 색깔이 달라지는 거예요, 색깔이. 좋아하고 나빠하는 취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상하, 전후, 좌우를 중심삼고 내가 원만하려면 어때야 되느냐? '난 나만이 좋으면 돼!' 이러면 되겠어요? 세상천지에 노란 꽃만 있으면 거 얼마나 질식하겠어요? 세상 천지에 빨간 꽃만 있으면 안 된다구요. 전부 다 어울려야 돼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오색인종이 다 좋아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 난 뭐 백인은 싫고 황인종만 좋아!' 하면 되겠어요? 황인종은 백인도 좋아할 줄 알고 오색인종을 좋아해야 돼요. 오색 가지 꽃을 좋아한다면 오색인종도 좋아해야 되는 거지요. 그럴 수 있는 속성을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화합시키고 인연을 맺어 가지고 동화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그 뿌리가 뭐냐? 사랑. 이것이 사랑의 뿌리가 돼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만물의…. 만물은 우리의 제3 부모가 됩니다. 제3의 부모라는 거예요. 제3의 부모요, 어머니 아버지는 무슨 부모예요? 제2의 부모예요.
여러분 고깃덩어리에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준 살은 하나도 없다구요, 지금. 낳을 때 조그맣게 나왔지요?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있을 때에 어디서 보급받았어요? 그다음 어머니 젖을 통해 가지고 만물의 원소를 보급받았지요.
그 맨 밑창, 애기씨에까지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애기씨에도 전부 다 물질적 요소가 있다구요. 부체(副體)에는 반드시 물질적 요소가 다 있어요, 핵과 물질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누가 키워 줬느냐? 몸뚱이를 키워 준 것은 만물이예요 그래서 제3의 부모라구요.
지금 보게 되면 나를 직접 낳아 준 부모는 나하고 멀다구요. 사실은 먼 거와 마찬가지예요. 낳아 줬을 뿐이지요. 그때의 내가 지금 몇 배 됐어요? 모든 것이 그렇잖아요? 난자와 정자를 두고 보게 되면 얼마만해요? 보여요? 조그맣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그게 씨가 됐지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그걸 받았지요? 그 몸뚱이랑 뼈다귀를 전부 다 받았어요? 그건 누가 보충해 준 거예요, 전부 다. 안 그래요? 그게 원소가 돼 가지고 핵이 되어 끌어당겨 가지고 전부 다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면 여러분의 제3의 부모는 물질이예요. 만물이예요. 뭐 채소를 먹고, 뭘 먹고 하는데 전부 다 공급해 가지고 먹여 주는 부모예요. 뱃속에서 어머니의 젖을 먹고 크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만물에 탯줄을 걸고 먹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러다가 죽으면 말이예요,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물이 좋아할 거라. '아이고, 나 이제는 보급 안 하니 좋다' 그래요? 응? 좋아하겠어요, 어떡하겠어요? 만물도 사랑이라는 인연을 중심삼고 공급한다고 할 때는 인간의 몸뚱이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하나되고 싶다, 하나되고 싶다'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개념을 무엇으로 세워요? 그거 철학 논리 가지고 안 돼요. 무슨 원칙 가지고 안 돼요.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랑 외에는 안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이 제3의 부모가 돼 있고, 그다음에 제2의 부모가 누구예요?
제2 부모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제1 부모는?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맨, 핵 중의 핵이 그 보이지 않는 뭐라고 할까, 전자를 몇천만 배로 축소시킨 핵의 존재와 같은, 전체를 움직이고 남을 수 있는 힘을 가진 그와 같은 존재가 제1 부모인 하나님입니다. 절대적인 요소, 절대적인 구속력을 갖춘 그런 하나님이시다 이거예요. 이렇게 돼야 뿌리에서 자랍니다.
자라는 데에는 충실한 열매가 있어야 돼요. 좋은 뿌리에서 좋게 자라고 그 위에 맺힌 열매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뿌리와 직선상에서 하나된 순을 가지고 동서사방으로 잘 갖춘 나무에서 따낸 열매, 그 열매에는 완전한 뿌리도 들어가 있고, 완전한 줄기, 완전한 가지, 완전한 순이 처음부터…. 그것을 분열시켜야 돼요, 분열. 제2 분열화시킨 것이 열매입니다. 여러분들은 만물을 그런 관점에서 봐라 이거예요.
'아, 저게 나를 길러 주고 있는 만물이구나. 지금도 어머니 뱃속의 탯줄과 같은 자리에서 이걸 내가 느끼고 살고 있구나'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 거예요. 만물은 제3의 부모.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제2의 부모입니다」 제2의 부모. 그다음에 하나님은? 「제1의 부모입니다」
이 모든 전부가 '좋다!' 할 수 있는 그러한 생활이 어떤 생활이예요? 사랑의 생활 외에는 없어요. 사랑 갖고 부모를 대할 때 '이놈의 자식아' 그래요? '오냐!' 언제든, 밤이든 낮이든 '오냐, 지금 왔느냐? 왜 지금 오노, 더 빨리 오지' 이러는 거예요. 사랑 외의 것 가지고 그게 가능해요? 안 된다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그걸 되풀이하더라도 싫지 않다 이거예요, 영원히 되풀이해도. 천번 만번 되풀이하고 영원히 돌더라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또 돌자, 또 돌자, 또 돌자!' 하는 거예요. 아이들이 시소놀이를 하듯이 말이예요. '너 올라갔구나. 나 내려갈께' 이렇게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듯이 돌며 사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왜 손자를 사랑해요? 사실은 늙어 죽게 된 할아버지가 아들 낳았을 때보다도 손자 낳았을 때 더 기뻐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그래요. 아담 해와를 지었을 때보다도…. 손자 바라다가 하나님이 '꽝' 했지요? 손자를 못 보고 망해 떨어졌다 이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상·중·하가 있어야 도는 거예요, 여기 하나에. 그렇기 때문에 3단계라는 지극히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성경역사에서 둘째가 문제가 됐어요. 둘째가 문제라구요.
가인 아벨에 있어서 둘쨋번, 아담 노아에 있어서 둘쨋번, 아브라함 이삭에 있어서 둘쨋번, 에서 야곱에 있어서 둘쨋번, 이 둘쨋번이 문제 되는 거예요. 둘쨋번이 뭐예요? 사탄은 둘쨋번을 노리는 거예요. 왜? 중앙이예요, 중앙. 중앙선에 있기 때문에. 요걸 중심삼고 빼앗기 싸움 하는 거라구요. 그 중앙선에 서 있었던 것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예요. 그 사랑의 본질적 내용을 희미하게 약화시키기 위한 놀음, 그러니까 사랑 반대의 길만 확장시켜 놓으면 영원히 사탄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알이 전부 다 갈라놓는 거예요. 전부 다 갈라놨어요.
'어머니 아버지, 너하고 내가 무슨 상관 있어!' 하는 이놈의 자식….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뭐 생각해서 낳았어? 자기들 좋아하다 낳았지' 해 가지고 전부 다 갈라놓아요, 전부 다. 사탄이, 사탄이 전부 다 갈라놓아요. 이 중앙을 중심삼고 전부 다 멀리해 놓는 거예요. 사랑은 무슨 사랑? 자기 중심 사랑. 이게 돌겠어요? 하나님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과 만물이 돌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총합해야 합니다.
하나의 뿌리도 원형을 이루어요, 원형. 이렇게 크는 거예요. 뿌리, 순이 뭐냐? 횡적 센터를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 딱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우주를 품으려고 해요, 우주를. 우주를 품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우주적인 인격자가 되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원형으로 넓혀야 돼요. '더 넓히겠다' 해야 돼요. 넓혀 가야 내 갈 길이 있는 거예요. 어디든 통한다는 거예요. 여기서 통해서는 안 된다구요. 원만히 넓게, 저 세계 끝까지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아이고, 하늘 높이까지. 아! 바다 깊이까지' 이렇게 다 가고 싶다구요. 거기 가서야 도는 것입니다. 그 끝의 자리에 가게 되면 돈다는 거예요. 끝에 가면 돌아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끝에 가면 도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또, 높이 올라가도 도는 길이 생깁니다. 또 깊이, 무한히 깊이 깊이 가면 도는 길이 생깁니다. 악마는 중앙을 격리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말이예요, 저희들 마음대로 해도 뭐라고 하지 않아요, 마음대로 해도. 자기 제일,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든, 부모든, 가정이든 전부 다…. 여자도 필요 없고 남자도 필요 없으니 거 망해야지요. 그건 뭐 1세기만 되면 다 망하게 돼 있다구요. 망하게 마련이예요. 안 망할래야 안 망할 수 없는 거예요. 조화의 사랑의 이상 세계를 파탄시키고 '갈라 가지자' 하는 오늘날 현실사회를 직시하게 될 때에 악마가 세계적으로 준동하는 시기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세계를 넘어가 가지고 무슨 세계를 만들려고 하시느냐? 화합의 세계. 우리 통일교회가 그런 곳이예요,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교리가 사랑을 붙들고 나왔다는 거예요. 이런 3단계…. 천·지·인, 동양사상에 보면 천·지·인이예요, 하늘과 땅과 사람.
그런데 동양 철학에서는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인격적 신이 있다는 걸 몰랐다구요. 음양이라고 하는데 막연한 음양은 인격적 기원이 될 수 없는 거예요.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의 모든 것을 갖춰야 되는 거예요. 사람이 요렇게 됐으면 남자 여자의 모든 신성을 갖출 수 있는 그런 뿌리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이성성상, 이 논리는 위대한 논리예요.
그래서 그것은 반드시 그렇게 쭉 나와 가지고 하나되어서 뻗어야 돼요. 이건 반드시 세계를 품어야 됩니다. 동서남북을 확장시켜야 돼요. 인류는 세계적으로 퍼졌는데, 이것이 지구에 퍼지게 되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퍼져야 돼요. 이걸 무엇으로 할 것이냐? 계급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사랑만을 가지고. 하나님의 뿌리 사랑, 하나님의 저 깊은 뿌리의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가지가 되고, 뿌리의 사랑이 순이 되고, 뿌리의 사랑이 저 종대의 순에까지 연결될 수 있어야 이것이 원리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수직운동의 원형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인류는 비로소 수평적인 원형운동을 갖출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으로 가능한 말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만물을 제3의 부모와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만물을 사랑해요? 그런 생각까지 한번 가지고 있어 봐요, 전부 다.
하나님이 저걸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저 꽃도. 저건 나를 위해 만든 거예요, 나를, 나를 위해서. 여러분이 만약에 어디로 장가를 가 가지고 그 장인이 선물을 주는데 말이예요, 이와 같은 산 꽃을 하나 만들어 줬다면 그걸 천년 만년 자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조그마한 뭐, 그림 하나 줘도 고맙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을 해봐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느냐 말이예요.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선물을 줬느냐 말입니다. 우주의 이 모든 선물을 줬다 이거예요, 인간에게. 그런 선물을 받고 살면서도, 그 선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인간들이 그것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른다면 그 인간이 사람의 자격을 갖췄다고 할 수 있어요?
여기 잎사귀면 잎사귀에서 청록소를 만드는 탄소동화작용을 하는데 이것이 상반되는 산소 탄소를 번갈아 흡수하고 내뿜는데, '아이고 산소 맛있다 맛있다!' 해야 그것이 자라게 되지 '아이고 산소 싫어, 싫어!' 하면 돼요? 또, 탄소면 탄소를 '싫어, 싫어!' 해야 되겠어요? 우리 인간은 '산소 좋아, 좋아!' 이렇게 서로가 화합함으로써 모든 조화가 벌어지는 것 아니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야, 어제 하나님을 만났는데 오늘 나에게 이렇게 모든 것을 준비해 줬구나!' 하고 생각할 때 얼마나 고마워요? 그걸 불평할 수 있어요, 이러고 살면서? 여러분이 자연을 바라보고 불평하며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침에 새가 '짹짹' 하며 '늦잠 자지 마라!' 하고 소식을 전하면 '아이고 고마워라. 늦잠 자면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 책망받겠으니 참새가 나에게 알려 주누만. 아, 이거 고맙지' 전부가 그렇게 되면 되는 거예요. 사랑의 줄을 중심삼고 연결하면 전부가 그렇게 됩니다. 어떤 아저씨가 야단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 저 우리 형님이 저러누만' 그렇게 생각하라 이거예요. 나쁘게 보지 말라는 거예요, 나쁘게. 내가 어디든지 언제나 좋을 수 있는 것을 던지면 잡을 수 있어야 됩니다.
야구 하는 걸 보면, 피처가 있어 가지고 던지면 캐처는 언제든지 잡게 돼 있지요? 이거 못 잡으면 판이 아주, 아예 전쟁 마당이 벌어지는 거예요. 승패가 갈라지는 거예요. 아무렇게나 던지더라도 캐처는 잡아야 됩니다. 이렇게 언제든지 무엇을 흡수할 수 있는 소성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만한 사람은 내려가고 온유한 사람은 올라갑니다. 왜? 흡수하니까, 크니까 올라가는 거예요. 교만한 사람은 전부 다 배척하니까, 나밖에 없다 하니까 흡수할 수 없으니 망해야 돼요. 그게 자연적인 논리예요. 이상할 게 없다구요. 오늘 젊은 애들이 많이 왔구만, 젊은 사람들이. 더우기 젊은 애들은 요게 필요한 거라구요.
학교에 척 가서는 '선생님도 나에게 부탁하소, 뭘 원합니까? 친구들이나 수많은 군중들, 여러분들은 뭘 원합니까?' 하고 물을 때 선생이 말하기를 '네 사랑을 원한다' 하는 거예요. 선생이 나보고 '아, 네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 그런다 이거예요. '그래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데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 뭐요?', '나는 사랑하고 싶은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사랑을 표현화시키기 위한 작용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아름다워요, 이게?
학생들도 친구들 대해 가지고 '너는 뭘 원하니?', '아, 전부 다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으면…', '아, 내 사랑해 주마!' 하며 사랑의 말을 하고 사랑의 표시를 하고 사랑의 행동을 하는 게 얼마나 아름다워요? 생활 태도가 얼마나 다른 거예요, 이게? 뿌리와 모든 전체 환경이 통하고 저 순 꼭대기까지 통할 수 있는 그런 생활을 이 우주가 바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생각 하고 살아요, '아, 내가 가니까 자연도 따라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자연을 좋아하는 거예요. 쓱 앉아 가지고 '야―!'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가까우냐, 이게? 또,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내 세포 구성에 있어서 내 인격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옥작박작하면서 나 하나를 그 원만한 세포구성체들로 전부 다 연단시키고 있구나! 뭐 싸우고 뭐 어떻고 어떻고….
여기, 우리 그렇잖아요? 본래의 우리 체내에서는 백혈구가 있어 가지고 균이 들어오는 것과 싸우고 있잖아요? 한편에서는 싸우고 있는 거예요. 공격의 싸움에 대해서 보호의 싸움을 한다 이거예요. 공격전과 방어전에 있어서 균형된 선상의 자리에서 살고 있는 것이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복잡다단하게 다 이래 가지고 붙드는 것 같지만 결국은 나 하나 완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저런 것을 다 보고 듣고, 나쁜 것 좋은 것을 다 가려 가지고 좋을 수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 저런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지누만', 또 '저런 것은 내 사랑의 마음이 원치 않으니까 그 사람은 나하고 관계가 없는 거지' 하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을 중심삼고 만인 앞에 넓게, 깊게, 높게,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하나의 최고의 친구가 되고 주체가 되겠다 하는 분이, 뿌리로부터 순과 가지 끝까지 친구가 되겠다는 분이 어떤 분이냐? 하나님이예요. 그리고 하나의 이파리로서 이파리의 친구 되겠다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조금 큰 인격자들은 말이예요, '하나의 가지가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애국자이고 위인이고 그렇다는 거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은 사랑의 주체이고, 사랑의 본질을 가진 뿌리를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뿌리는 무한한 존재세계에서 순과 더불어 전부 다 포괄할 수 있는 사랑이상권을 인간세계에 펴 놔야 됩니다. 펴 놔야 되는 거예요. 펴 놔서 열매가 맺혀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발휘하고 싶었던 것만큼 발휘해야 돼요. 발휘해 가지고 그 다음엔 결실된 체로 제2분열, 제3분열을 통해 번식해 가지고 하나가 열이 되고 백이 되어 우주의 좋은 본질을 남기기 위한 입장에서 인간이 태어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제1 부모 앞에 언제나 대상자가 아니면 안 됩니다. '부모가 잘 때는 내가 주체가 되어야지. 밤이 되어 하나님이 주무시면 내가 지켜 줘야지. 또, 내가 잘 때에는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하는 것이 귀한 사랑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나는 하나님을 대피시키는 방패로서 악마가 있으면 악마를 방어할 수 있는 제일의 초점 자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싫어하겠어요?
부모 앞에 있어서 나는 부모님의 초소가 돼야 합니다. 부모님의 모든 생사를 건 하나의 간판이 돼 있어야 합니다. 이 간판이 사랑의 간판으로 변하게 될 때는 부모님은 죽어가면서도 좋아할 거예요. 태어날 때도 그 사랑을 바라면서 좋아하면서 태어났으니, 갈 때도 사랑을 바라면서 기뻐하며 죽어갈 수 있는 부모가 되는 거예요.
또,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부부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사랑에 의해서 태어나서 사랑을 가지고 살다가 사랑 가운데서 좋아하면서 죽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만물을 사랑해야 되고, 그다음엔? 인간은 어떻게 해야 돼요? 응? 인간도 사랑해야 되고! 그래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그렇잖아요?
성경에서 확실히 가르쳐 줬다구요. 이 우주의 첫째 되는 계명이 뭐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는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세째는 필요 없다구요. 응? 사람과 하나님이 수직이 되고 만물은 평형이 되어 가지고 주고받으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뿌리를 알자! 우리 인간의 뿌리가 뭐냐? 내 몸뚱이의 뿌리는 뭐예요? 만물이고, 그다음에 이 골육의 뿌리는 어머니 아버지고, 우리의 마음의 뿌리는 뭐예요? 이것이 시대적으로 전부 차이를 갖고 수천년, 수만년 역사적으로 연결돼 있지만 이것을 무엇 가지고 하나에 연결시킬 수 있느냐? 그 전통을 묶을 수 있는 힘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우리의 뿌리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동작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뭐가 부러워서 행동하기 시작했겠어요? 돈 때문에? 그다음에는 지식 때문에? 권력 때문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예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분인데 무엇 때문에? 만약에 사랑의 논리를 세우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동작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두루뭉수리, 뭐라 하나요, 두루뭉수리…. 하나님도 있으나 없으나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행동을 했으면 그 행동의 기원을 무엇으로 해서 시작했겠어요? 돈? 돈 필요 없어요. 얼마든지 만들면 됩니다. 우리 인간으로 보면 돈이 금인데 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다이아몬드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지식? 지식의 왕자인데, 모든 존재의 기원, 세포의 근원까지도 조성시킨 분인데 지식이 뭐 필요 있어요? 인간에게 있어서 과학자라는 사람이 풀 한 포기를 위해서 일생 동안 연구해도 못 다 연구한다구요. 뭐, 권력? 아, 우주가 하나님 것인데요. 그분이 창조를 했다면 그 창조를 왜 했겠어요? 사랑 때문에 했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게 근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사랑은 강제적 사랑이 아니라 순리적 사랑입니다, 순리적 사랑.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자 여자 결혼하는 데는 강제 결혼은 안 되는 거지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도 언제나 선생님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오래 안 가서 갈 텐데요. 지금 때는 사탄세계의 순리가 되었으니 하늘세계의 반대, 끝에 갔다 이거예요. 그래서 역리를 통해 가지고 본원지에 돌아오려니 반대적 역사를 하는 거지요. 자식들을 전부 다 내보내 가지고 남한테 맡겨서 결혼시켰거든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인 내가 관리해 가지고 결혼시킨 거라구요. 옛날 인간 조상들은 결혼식을 누가 먼저 했겠어요? 부모와 자식지간에는 자식을 결혼시켜 주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 아담 해와 두 남녀가 커 가지고 누가 결혼시켰겠어요? 부모가 결혼시키고, 하나님이 결혼시켰다 하면 그건 논리적 기준에 딱 맞지만 말이예요. 자기 멋대로 결혼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사랑은 반드시 주체 사랑을 세운 후에 부자의 관계를 통해 가지고 주체 사랑이 확립된 후에, 수직 사랑이 성립된 후에 횡적 사랑이 필요하게 돼 있어요. 자, 이런 것을 아시고, 이렇게 우주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게 친구 아닌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 아니예요.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구요. 어디 가든지, 자고 아침에 나가면 어디 가든지 사람이 없어요, 만물이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기에는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자, 이러한 근원과 뿌리를 여러분이 알고 그 뿌리와 근원을 여러분 자신 것으로…. 뿌리가 저기 있고 순이 저기 있지만 가지는 자신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사랑의 특권이 있는 이 뿌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여러분의 생활이 얼마나 윤택하겠어요? 그저 이래 가지고 울뚝불뚝한, 그 세계에서 자라지 못한, 원만히 자라지 못한 쪼글쪼글한 바가지가 되겠어요? 쪼글쪼글한 바가지, 그것을 뭐에 써요? 둥근 바가지가 되어서 사랑의 북같이 울려 나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근원과 뿌리를 알고, 이 우주 창조의 경로와 더불어, 그 뿌리와 더불어, 그다음엔 관계되어 있는 가지와 더불어 어디까지나 순과 같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 똑바로 가야 된다구요. 순과 같은 자리, 순의 자리에 서야 돼요. 이 순의 자리라는 것은 정상적인 가지가 있으면, 이것은 어느 가지에 가더라도 영양이 있으면 다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기쁘면 다 기쁘다는 말이예요. 그러니 열심히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고….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게 사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있더라도, 내가 철창이면 철창보고 '너 철창은 나를 포위하지 못한다' 하고 생각했어요. 내 자신을 포위하지 못합니다. 내 자신에 우주가 들어와 있어요. 그런 생활 방법이 얼마나 멋져요? 자, 여러분! 32주년은 지났어요. 이제 33년 시대에 들어왔으니….
예수님이 그러한 이상을 가지지 않았겠어요? 이 세계를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세계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로 왔으니 나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지요? 거기에 하나가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다' 해야 돼요. 사랑이라는 말이 빠졌다구요. 그래, 예수가 말한 '나는'이라는 말은 사랑을 대표한 '나'라고 하게 될 때 맞는 거예요.
'나'라는 것은 사랑의 주체에 있어서 사랑의 길이요, 사랑의 진리요, 사랑의 생명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수 없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이겁니다. 모든 면에서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이 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예수님이 바라던 그 이상세계를, 그 당대 33년에 맞이해 가지고 실천을 하여 그 혼란된 사회를 극복해 가지고 바랐던 그 세계를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조성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지금까지 40평생을 투쟁한 것도 이 뜻을 알았기 때문에 이 뜻을 지상에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니 아무리 곡절이 많더라도 그 뿌리와 종대만은 바로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에 있어서 전통적 기원으로 설정해 놓은 것이 뭐냐 하면 보다 위하겠다는 자리입니다. 보다 위하겠다는 것은 뭐냐? 전부 다 위하다 보니 나는 다 없어졌어요. 다 위하다 보니 없어졌지만 돌아오는 힘이 나를 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힘을 자연히 제일 높은 자리로 뻗게 했는데 그것이 종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전부를 위하다 보니 내가 제일 약한 자리에 있어요. 전부 다 위하다 보니 그 위한 힘이…. 준 것이 돌아올 때는 이렇게 위에서부터 약한 자리를 통해서 뻗어 나오기 때문에, 나를 밀어 주기 때문에 이것이 종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고방식, 이게 진리입니다. 부모가 위하다 보니 모든 식구들이 사랑으로 밀어 주어 어머니 아버지가 주체가 되는 것 아니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위하다 보니.
그래서 종대는 전체를 위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찌그러져요. 찌그러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체는 전체를 위하다 보니 무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떡 돌아오는 힘이 아래로 와 더해져 가지고 원형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전체가 합해서 나를 밀어 주어 순의 종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 논리는 타당한 논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오늘날의 역사시대에 핍박도 많이 받았지만 그러한 사랑의 마음을 갖고 지금까지 생애를 지내다 보니, 자라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제는 세계에 드러나고 세계의 나무 위에 있다 이거예요. 높고 좋은, 곧게 자란 나무와 같으니 모든 사람이 우러러본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사람마다 통일교회를 원하고, 레버런 문을 만나는 사람마다 전부 다….
요전에 박보희도 그러더라구요. 어디에 가도, 영국 가도 그렇고 불란서 가더라도 화제가 선생님이지 박보희가 아니더라고 말입니다. (웃으심) 그거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주인이 누구냐 하면 그분뿐이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우주를 위하다 보니, 전체를 위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올라가는 거예요.
자, 뿌리가 이렇게 된 것을 아시고, 오늘의 이 말을 기억하고, 여러분의 생활을 통해서 세계를 정화하는 데…. 예수가 33년 동안 활동하던 최대 목표는 로마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었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이제 예수의 33년과 같은 입장에서 나라와 세계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나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세계로…. 그 전에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민족,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종족,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가정,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사랑하기 위한 사다리예요.
이런 관점에서 세계를 위하여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성취를 온 우주에 연결시키고, 선생님의 소망성취를 영계에 연결시켜서 하나님을 뿌리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모든 인류와, 뭐라 할까, 인간 나무와 마찬가지로 모든 존재가치, 순이 바로 자라 가지고 뿌리와 종대와 연결할 수 있는 똑바른 나무가 되기를 바라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신록이 우거지는 5월이 찾아왔습니다. 만물이 어느 하나도 소생하지 않는 것이 없는, 자기 생명력을 이 우주에 자랑하기 위해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 없는 자연계를 바라봅니다. 그 모든 것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쌍쌍이 되어 있어 우주애에 접할 수 있는 하나의 세포와 같은 식물 요소로서도 피지 않는 꽃이 없는 그러한 자연계가 찾아왔습니다. 이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던 본질적 깊은 사랑의 일념을 다시 회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인간세계를 대표한 모든 사람들, 40억의 인류와, 한국의 4천만 국민과 서울에 살고 있는 1천만 시민과 통일교회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 사는 모든 것도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그 사랑을 동경하기 때문이옵니다. 사랑을 재촉하고 사랑을 격려하여 오늘의 나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한 뜻에서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 사회가 있게 하심을 저희들은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뿌리로 하여서 올바른 순이 되길 원하여 주고 위하며 살 수 있고, 사랑의 본질을 추구하며 그리워 흠모할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가 이 땅에는 지극히 적사오니, 오늘 여기에 참석한 당신의 자녀들이 사랑할 수 있는 흠모의 마음, 사모의 마음, 정성들인 그 마음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느끼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만물까지도 나를 주인으로 삼고 싶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까지도 나를 내세워서 부를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그런 아들딸을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알았사오니, 사랑으로 엮어진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이걸 품고 온 우주 앞에, 천주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무리 가운데서 한 사람, 두 사람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 33년 생애에 있어서의 수난길, 십자가의 길을 앞에 놓고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그 심각한 경지에서도 천리의 사랑의 도를 펴고 싶었던 당신의 숨은 심정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그 깊은 사연을 캐냈습니다. 그전에는 높으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몰랐습니다. 뿌리 될 수 있는 아버지 앞에 어떻게 해야 순이 될 수 있는가를, 똑바르고 큰 나무의 순이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제가 알았사옵니다. 나 홀로 고독한 이 나라의 생명의 주체, 사랑의 주체가 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이 땅에 많게 될 때는 이 땅이 온 우주를 주관하고, 지배하고 남을 수 있는 본원지가 된다는 것을 미루어 예측하여 알았사오니,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깊은 그 마음 가운데에 거하여 주옵소서.
자연과 이 만우주와 화합하고 통할 수 있는 하늘의 본질적 사랑을 흠모하고 하나의 구형적인 인격을 완성하여, 아버지의 마음 앞에 있어서나 몸 앞에 있어서나 환경 앞에 있어서 '네가 아니면 안 되겠다. 모든 것을 잃더라도 너만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아들의 모습과 딸의 모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사랑을 우리가 원하기 전에 하늘이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를 당신이 얼마나 고대하시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 모인 청중들 가운데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 젊은 마음 가운데 이러한 심정이 발발하여 생명적인 인연을 높이 찬양할 수 있는 놀라운 사랑의 자녀들이 될 수 있고, 사랑의 하나의 당신의 발판이 될 수 있음과 동시에, 사랑의 하나의 자랑의 표적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통일교회의 자랑이요, 어떤 교회가 못 가진 하늘만이 소원하시는, 하나의 통일교회만이 가진 선물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선물의 터전이 만인 앞에 확산되고, 만인 앞에 찬양의 조건이 되어 하나님이 높이 드러날 수 있으며 영웅됨으로 말미암아 그걸 바라보고 만 우주가 감사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길 바라는 것은 저희의 소원이기도 하오니, 그 자리까지 전진을 가속시켜 나가는 강한 당신의 아들딸의 모습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사오니 그 자리에 같이하시옵고, 말씀을 갖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하나님이 같이하시고,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만민이 흡수력을 가지고 통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통일교회임을 어느 곳에서든지 보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소원성취, 해원성사의 일념을 타개해 드릴 수 있는 통일교회의 모든 제단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새달의 첫번 주일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 5월은 더우기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복잡한 달로서 복잡한 정세를 갖게 됩니다. 또 남북의 긴박한 정세와, 세계의 모든 아시아에 있어서의 긴박한 움직임이 집중되어 있는 시기입니다. 아버지, 지켜 보시옵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사랑의 길이 해결될 수 있는 본연의 행로가 세워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마음으로 고대하고 몸으로 고대하고 환경으로 고대하는 사랑의 동산세계를 향하여서, 그 이상세계에 품겨 당신의 사랑 가운데서 안팎으로 사랑을 받게 하옵소서. 내가 삶의 가치를 찬양할 수 있는, 본연의 인간이 되었다고 찬양을 드릴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오늘은 웬 부인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여기 축복받지 않은 부인들 계세요? 축복받지 않은 부인들 손들어 봐요. (손듦) 많네요.
사실 오늘 그동안 부인회의 여러분이 선생님한테 와서 제발 한 번 시간 내 달라고 부탁을 해서 왔습니다. 내 자신도 역시 전체와 모여서 말하는 것보다도 사적인 입장에서,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바랐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이 못 될 것을 염려하면서 이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얘기를 하게 되면 공적인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믿은 지 30년 이상 되는 사람들 한번 손들어 보자요, 30년 이상 되는 사람. (손들음) 많지 않네요.
오늘 말씀의 내용은 '섭리와 여성'입니다.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갈라놓으면 40억이 되지만 종합해 보면 남자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좀 더 크게 대입해서 대표적으로 종합한다면 하나의 대표적인 남성과 대표적인 여성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섭리가 바라는 것이 뭐겠느냐? 대표적인 남성과 대표적인 여성을 바랄 것입니다. 그러면 그 대표적인 여성과 남성 가운데 무엇을 중심삼고 바라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라는 것은, 구원섭리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해 나오는 것이냐? 물론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을 다시 회복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 앞에 세우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그 목적의 중심 내용이 뭐냐?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원리에서 말하다시피 아담 해와는 타락했습니다. 타락할 때 누가 먼저 타락했느냐 하면, 여성이 먼저 타락했습니다. 타락할 때 그 타락의 내용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 가운데 즉, 우리 인간에게서 가장 귀한 것이 뭐냐? 물론 남성도 귀하고 여성도 귀하지만, 그 남성이 귀하다는 가치적 내용은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하느냐? 또는 여성이 귀하다는 그 가치적 내용은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사랑을 중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남성이 필요하고, 사랑이 있기 때문에 여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에 사랑이 없다면 남성도 필요 없는 것이요, 여성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남성과 여성은 하나가 되는 것이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원리는 그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한데, 하나님이 필요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남성만 가지고도 안 되고 여성만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반드시 사랑에 하나돼 가지고 지상에 이것이 성립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비로소 이 남성과 여성을 중심삼은 기대 위에 임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사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사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을 두고 볼 때, 거기에는 남성 여성들이 사는 목적이 되겠습니다. 그 사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는 걸 볼 때, 내가 먹고 살고 아들딸 낳고 일생을 살아가는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랑의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남성으로서 요구되는 사랑, 여성으로서 요구되는 사랑, 남성 여성이 하나된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을 중심삼은 그 목적 달성을 위해서 남성이 생겨났고 여성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을 지을 때 사랑을 중심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들의 사랑이 완전한 것이기를 하나님은 소망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남성이 잘나고, 제아무리 여성이 잘났다 하더라도 그 완전한 사랑을 갖지 못하는 그런 남성과 여성은 불행한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바랄 수 있는 사랑이 있다 할 때는 그것은 귀한 것이요, 완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지상에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기반을 펼쳐 놓은 틀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히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세상의 모든 소원은 다 끝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뭐냐 하고 묻게 된다면,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사랑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어디 있느냐?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할 것이 뭐가 있겠어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혹은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가질 수 있고, 언제나 자유롭게 그것을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 대해서 요구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돈도 아니예요. 돈은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돈이라든가 혹은 지식이라든가 권력은 하나님 앞에 이미 갖춰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는, 돈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우리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할 때 그것은 오로지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이 왜 필요하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인간이 왜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면 남자가 왜 태어났으며, 여자면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걸 묻게 될 때, 여자가 태어난 것은 무슨 돈을 위해서, 지식을 위해서, 권력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태어난 것은 오로지 완전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스스로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여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스스로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태어나게 된 동기는 여자 때문이요, 여자가 태어난 동기는 남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여성과 남성을 성별적으로 볼 때, 여기서 한 가지 틀린 것이 있습니다. 다 같지만 한 가지가 틀립니다. 사랑의 기관을 하나님은 엇바꿔 뒀다는 것입니다.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그 기관을 엇바꿔 주인이 다른 입장에서 취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자연히 돌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나'라고 할 때는 자기 혼자를 중심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을 말할 때는 사랑을 중심삼은 '나'를 생각해야 됩니다. 또, 남성이 '나'라는 걸 생각할 때는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미남자로 생겼다 하더라도, 세상에서 남성으로서 갖출 바를 부족함 없이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 남성을 중심삼고 '나'라는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남성,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여성으로서 비로소 이 땅 위에 존속하는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남성이 여성을 만나지 못하고, 여성이 남성을 만나지 못한다면 거기에는 우리 인간이 태어난 보람, 혹은 목적 달성의 길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나 여자가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운명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가 가르쳐 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태어날 때의 본분으로서 그와 같은 운명을 지니고 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갈 길은 자라면서 자기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라면서 남성을 향해 찾아가는 것입니다. 맨 처음 출발한 여성이면 여성으로서, 물론 있는 그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를 중심삼고 움직이지만 그 움직이는 모든 전부의 방향과 목적은 하나의 남성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하고 돌아다니고 아무리 떠돌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무엇을 찾아가느냐? 남자 자신의 사업, 목적 달성도 있겠지만 그것은 다 2차적인 것입니다. 남자가 자기를 중심삼고 있는 모든 것 즉, 그 지향성이라든가 목적성은 반드시 여자에게 귀결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이런 입장에 있어서 이들이 비로소 하나가 되는 그 자리라는 것은 결혼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
결혼이라는 것은 뭐냐? 남자의 사랑을 여자가 갖고 여자의 사랑을 남자가 가져 서로 사랑을 엇바꿔 가지고 사랑을 콘트롤(control;조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갈 사랑의 길을 누가 콘트롤하느냐 하면, 여자가 하지 못하고 남자가 콘트롤하는 것입니다. 또, 남자가 갈 사랑의 길도 남자가 콘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콘트롤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서로서로 조종을 하는데, 그 사랑을 귀하게 여기는 남성, 여성이 자기들보다도 더 귀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을 세워 나가는데 있어서 가정의 평화가 있는 것이요, 원만한 가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에서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 주고 잘 받는, 수수작용을 잘하면 그 가운데는 반드시 핵심, 중심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그 중심에서 모든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주고 잘 받으면 반드시 번식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번식이 어디 가서, 어디에 벌어지느냐? 반드시 중앙을 통해서 벌어져 나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비로소…. 이것을 횡적으로 말한다면, 하나의 동과 서로 말하게 되면 동과 서가 반드시 중앙에 와서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앙에서 만나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돌게 된다면 그 가운데 번식의 기준은 반드시 수직선을 통한 중심점과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번식이 벌어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라는 거예요.
자녀는 어떤 입장이냐? 어머니를 대표한 자리요, 아버지를 대표한 자리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악한 부모라도 자식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것은 종적인 중심도 되고, 횡적인 입장에 있던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중심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 아들을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엿볼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애기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부모는 천리의 대도를 밝혀 갈 책임이 있으므로 자식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거짓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악한 부모라도 자식에 대해서는 올바른 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그건 사랑을 기준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느 누가 사랑의 방향을 전환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 입장에 선 부모는 자식을 대해서 언제나 옳은 입장을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고, 옳은 교육, 옳은 방향을 제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인 강도라 할지라도 그 자식을 대해서는 자기가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부모는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부족함을 깨달으면서 '너는 나와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부디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하고 부모는 교육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어디 있느냐? 이 자식이라는 것은 부모를 대표한 자리요, 부모의 사랑을 대표한 결실체요, 하나님의 사랑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결실체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는 날에는 어머니의 존재가치, 혹은 아버지의 존재가치가 전폐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가치가 여기서 파탄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소원의 뜻을 전부 부정하는 자리에 서는 것이 되고 만다는 겁니다.
자식된 입장에서 보면 부모를 이어받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자기라는 존재는 부모로부터의 가장 귀한 사랑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자식이 뭐냐 하면, 어머니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의 사랑을 통해서 받아진 선물이요,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자기의 사랑을 통해서 받아진 선물이요, 또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 주어진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이 자식이 얼마나 귀하냐 하면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은 자식 사랑하기를 자기 몸 이상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 자식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생사를 넘어서 사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이 생사지권의 이상에 있고 또 이하까지도 영원히 계속해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이 자기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자식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육성하려는 그 원인이 어디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관계가 맺어졌기 때문이라는 이런 사실을 우리는 미처 몰랐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아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로서의 남자 자신이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자면 여자 자신이 자기가 여자가 되겠다고 해서 태어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다보니 이렇게 태어난 거예요. 나다보니 남자가 되었고, 태어나고 보니 여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로서 태어나기를 원치 않았고, 남자로서 태어나기를 원치 않았지만 태어났다는 그 사실 자체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태어나기를 자신이 여자로서의 생명력을 지녀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었더라면 여자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남자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랑이란 어디서 오느냐 하면, 내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상대를 통해서만이 사랑의 관계가 맺어지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여자도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사랑은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공유물이예요, 공유물. 이 우주의 모든 전체를 품을 수 있는 힘이예요. 그 사랑은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사랑을 느낄 수 없고 있다 하더라도 작용을 안 한다 이거예요. 남자 앞에 여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작용이 시작되는 것이요, 여자 앞에 남자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작용이 시작된다 이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가 있으니 마이너스가, 마이너스가 있으니 플러스가 서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플러스만 있다면 작용을 안 한다 이거예요. 플러스만 영원히 남아질 수 없어요. 플러스만 영원히 남아질 수 없다 이거예요. 만약에 마이너스가 나타나지 않는다 할 때는 플러스도 없어지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우주의 모든 존속의 원인을 추구해 보면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이 되어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 상대적 조건을 갖추지 않은 물건이 없다 이거예요. 이건 광물질에서부터 식물세계로, 물론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자체도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 대해서 소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소원은 무슨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우리가 바라는 권력도 아닌 것입니다. 사랑밖에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랑을 우리 인간세계에 전개시켜 가지고 남자와 여자로 갈라진 걸 합하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이성성상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의 본성, 성상 가운데 여성 성상을 완전히 갈라 가지고, 또 남성 성상을 완전히 갈라 가지고 이 갈라진 남성 성상과 여성 성상이 성숙해서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수직선에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벌써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른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 그릇된 길을 가고 있는지 대번에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승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마음은 이 수직선 앞에 수평선과 같은 것입니다. 수직선이 되는 그 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이 점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수평선이 되어 가지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를 통해서 오느냐 하면, 수직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은 뻗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가 돼 가지고 원형을 갖춘 자리에 들어가면 반드시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횡적으로 벌어진 그 사랑이, 횡적으로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구형운동을 해서 동서남북 사방을 대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렇게 하더라도 상충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구형이라는 것은 아무렇게 놔 두어도 반드시 한 초점을 중심삼고 수직선에 서는 것입니다. 섰다 할 땐 반드시 그 자리는 수직을 중심삼고 서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수직에 설 수 있는 자리는 비로소 원형이 됨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됨으로 말미암아 어느 자리라도, 어떠한 구형의 자리에도 수직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볼(ball;공)이 있으면 볼이 서는 그 자리는 아무렇게나 서도 수직의 자리예요. 수직과 통할 수 있는 그 기준은 이 모든 존재의 힘의 균형인 그 중심과 통하는 수직과의 관계를 맺고 서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들이 서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하나의 큰 구형이 서는 데 있어서는 그것이 남쪽에 섰다고 해서 북쪽이 불평 안 하고, 서쪽이 불평 안 하고, 동쪽이 불평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남쪽에 섰다 하더라도 그 남쪽을 중심삼고는 반드시 중앙선에서는 사방이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다 통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선(線)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사방으로 통하는 모든 전부가 요 선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동(東)과 서(西)가 서 있고 그다음에는 북이 서 있다 이거예요. 이러한 구형의 자리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여자면 여자가 자기 혼자 섰다 하더라도 여자는 무엇을 대표하느냐? 남성을 대표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대표하고 서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방향이 아무리 달라지더라도 공통으로 동서남북을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설 때에, 그 서는 자기 자리를 전부 다 좋아하느냐? 자리 자리에 설 적마다 서는 그 자리에 대해서, 이 땅 위에 평면이 있으면 그 평면이 전부 다 좋아하느냐? 안 좋아할 수도 있지 않으냐 이거예요. '나는 동쪽만을 원해. 나는 서쪽만을 원해. 나는 북쪽만을 원해. 나는 위만을 원해. 나는 아래만을 원해. 나는 좌우를 원해' 하고 그 원하는 방향을 따라서 좋아한다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모두가, 평행이 되어 있는 모든 면이 전부 다 머무를 수 있는 모든 전체를 나는 좋아한다 할 수 있는 그 한 점이 무엇이냐? 그럴 수 있는 그 점이라는 것은 사랑으로 엮어진 하나의 자리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동과 서가 하나돼 가지고 남과 북이 사랑을 중심삼고, 전후 상하 관계가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러한 물건이 평면 상에 놓여지게 될 때, 놓여진 그 자리 자체도 그것을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도 중력이 있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것은 반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이 이 구형과 같은 이런 참 인간상을 이루었다 할 때 그 구형과 같은 표면에, 어떤 면이 그 평면상에 머물러도 좋아할 수 있는 구형의 면은 무슨 면이냐? 그건 다른 면이 아니예요. 사랑만이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면을 대표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여자들이면 여자들, 남자들이면 남자들, 혹은 훌륭한 여자 훌륭한 남자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훌륭하지 못한, 자기 멋대로 생긴 그런 남자 여자가 있더라도 그 사람들의 중심의 소원은 뭐냐 하면, '나는 세계의 제일이고 싶다' 하는 마음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조금만 뭐라 하면 불평을 하는 거예요. '잘난듯이 뭐 저러고 있노? 네까짓 거 아니면 내가 뭐…' 하며 자기 주장을 하는 데는 최고로써의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 자격과 가치가 무엇을 중심삼고 가능한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각자 각자가 개별적인 사랑을 갖고 있어도 이 개별적인 사랑이 전체 있는 데에는 그 사랑의 목적과 동기는 언제나 한 뿌리입니다. 한 뿌리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에는 자력선이 있습니다. 이 자력선이 통하는 데는 암만 북에서 내려왔더라도 그것이 남을 향할 때는 직행을 하지 않습니다. 전부 다 포괄해 가지고 남쪽을 향해서 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세계를 품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살고 싶다 하는 것이 인간이 가진 욕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욕망이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갖고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느냐? 다른 것으로는 실현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힘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됩니다. 물론 돈 가지고는 더더우기나 안 되는 것입니다. 돈 같은 것, 지식 같은 것, 혹은 권력 같은 것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무엇만이 가능하냐 하면, 참된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은 모든 출발의 기원입니다. 사랑은 모든 목적의 소원입니다. 목적을 이루었는데도 소원이 있어요. 목적을 이루었으면 다 끝나는데, 목적을 이루었는데도 소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소원이 목적을 이루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이룰 때 이상의 소원으로써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의 행복보다 내일의 강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힘이 이 세상에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다른 무엇 가지고는 그것을 충당시킬 수 없지만 오직 참된 사랑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내가 백만장사가 되어서 행복하다 할 때, 그 백만장자로 오늘 행복했으면 내일은 불행하냐? 만약에 백만장자가 내일 돈이 없어지면, 돈이 적어지면 돈을 중심삼은 백만장자는 불행을 느끼게 됩니다. 백만장자의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내일의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면 이것은 천만장자가 될 수 있고, 억만장자가 될 수 있는 이와 같은 생활권 내의 길을 갑니다. 이것은 사랑에 있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한하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무엇 가지고 세상을 품으려고 하느냐? 여러분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무엇에 품기려고 해요.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기려 하지, 하나님의 지식의 품에 품기겠다는 그런 기도를 해요? 자기들도 모르게 그렇게 기도하고 있다구요. '아, 우리는 아버지의 품에 품기고 싶습니다' 할 때, 돈을 가진 아버지의 품이예요? 지식을 가진 아버지의 품이예요? 권력을 가진 아버지의 품이예요? 아니예요. 사랑을 가진 품이라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그 전지전능의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전지전능해 봤겠느냐 이거예요. 권력을 갖고? 아니예요. 만약에 권력을 갖고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하고 사랑을 갖고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하고 둘이 있다면, 전지전능한 두 하나님, 권력을 가진 하나님과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있다 할 때 누가 더 낫겠어요?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아, 당신은 전지전능한 권력을 가졌으니 당신의 그 권력이 부럽소' 그러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전지전능한 사랑을 가진 하나님 앞에 권력을 가진 하나님이 '당신이 부럽소' 하겠어요? 누가 부럽다고 할 것 같아요? 그건 말할 것도 없어요. 말할 것도 없이 권력을 가진 하나님이 부러워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암만 권력을 가진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자랑을 하더라도 불평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열 명 이상의 자식이 있다 할 때, 아버지 어머니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나는 너희들의 사랑이다' 하면 그 아들딸들이 '그래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의 사랑이지요' 하고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말하기를 '아, 나는 너희들의 돈이다!' 하면 '뭐요, 돈?' 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말하기를 '나는 너희들의 지식이다!' 할 때 그거 통해요? 아니예요. 그다음엔 뭐예요? 권력이나 무엇 가지고는 그것을 대표할 수 없어요. 그 자식들은 24시간 그런 특권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는 주인 자격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사랑만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 영원한 부모로 환경적 시간성을 초월해서, 무한한 시간성을 초월한 세계로써의 주인 자격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그건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고, 여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예요.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느냐? 남자를 위해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생리적 구조로 봐서도, 여자로 말하면 가슴이 두둑한 것이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이거 나 때문에 태어나지, 이게 왜 달려 가지고 그래?' 이래요? 뛰려고 해도 곤란하고 말이예요, 흔들흔들하고 앞에 달려 가지고 주머니가 자꾸 들이채고 하면 얼마나 불편해요. 그렇다고 자기 가슴을 치는 부인들이 계세요? 처녀들을 보면 가슴을 전부 부여안고 그러지요? 가슴을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를 위한 소유물이 아니예요. 애기들을 위한 소유물이라는 거예요.
여자는 궁둥이가 큽니다. '이놈의 궁둥이가 왜 커!' 하고 궁둥이를 패면서…, 그거 한번 생각이나 해봤어요? 궁둥이가 작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씨암탉 알지요? 얼마나 궁둥이 뒤가 척 퍼졌어요? 이다음에는 아들딸을 못 낳는 그런 독자의 집안이 있으면 여자 가운데 궁둥이 큰 여자만 얻으면 틀림없이 아들을 낳는 겁니다. 그거 그런 거예요. 아들딸 잘 낳는다구요. 남들 하나 낳을 때 둘, 셋 낳는 거예요. 그래 궁둥이 크다고 두들겨 패면서 살아요? 그런 여자 있어요? '이놈의 궁둥이 왜 쓸데없이 크냐, 이거 걷기도 힘들고…' 얼마나 걷기가 힘들어요? 얼마나 힘든지 보라구요.
여자들, 그거 왜 하이힐을 신고 다니나 했더니 말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여자들은 가면서 궁둥이를 이렇게 저으니까 발바닥이 딱 붙어 있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조금 붙여 놓고 이렇게 움직이는데…, 그런 작용을 한다구요. (웃음) 가만 보라구요. 여자들 가는 걸 가만 보라구요. 남자들같이 곧바로 가나요? 궁둥이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웃음) 그건 뭐냐 하면 서 있는 저변이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면적이 많으면 피로하겠으니 자연적으로 발 끝이 닿고 뒤축만 딱 닿게 걷는 것이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자, 여자라는 동물이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그 여자는 망할, 뭐예요? 망할 여자를 뭐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래요? 「년」 년이요? 그래요. 년하면 일 년, 이 년, 삼 년이게요? (웃음) 또, 남자만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그 녀석은 쌍놈이예요, 쌍놈.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는 여기에 모순된 인생사가 생겨나는 거예요. '나 때문에 태어났는데 아들 때문에 희생하는 게 싫다. 아이구, 나 때문에 태어났는데 남편 모시고…. 아이구, 저와 같이 흉악한 아내 아이고, 죽겠다' 이러는 거예요. '우리 일생을 사는데, 나 때문에 태어났는데 우리 인생살이는 왜 이렇게 고달파!' 이러는 거예요. 불평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우린 이걸 알아야 돼요.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모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서, 상대 아니면 주체를 위해서 태어났다 하는 사람은 인생행로가 얼마나 편하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요. 일생 동안, 지금까지 욕을 먹고 세계를 요사스럽게, 부사스럽게 만들어 놓으면서 말이예요, 어느 나라를 가든지 문제예요. 내가 미국 가게 되면 미국에서도 야단이예요. '아이구, 레버런 문 안 오면 좋겠는데…' 한다구요. 이제 가면 또 문제라구요. 이번엔 문제가 더 클 거라구요. 야단하고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그 보기 싫은 시퍼런 눈을 가지고 쏘아 보고 말이예요. (웃음)
아무리 요란스럽게 세상을 휘저어 놓아도 자기 때문에 휘저어 놓지 않게 될 때는 다 수습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전체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전체를 위해 가지고 문제를 제시하는 사람은 전체의 중심자가 되고 전체의 미래에 있어서 필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야, 이놈의 자식들아! 빨리 나오너라' 하고 암만 야단하더라도, 문제를 이루어 놓더라도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위해서 하지 않고 아들딸과 전체 가문을 위해서 야단하고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좋은 것으로 수습된다는 것입니다. '아이구, 우리 어머니 아버지 새벽부터 왜 이렇게 떠들어, 잠 못자게. 그럴 수 있어요? 남의 어머니 아버지는 그렇지 않은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왜 그래!' (웃음) 하고 반대하는 자식도 어머니의 진의(眞意)를 알게 될 때는….
그건 누구 때문에 그래요? 떠드는 것보다 가만히 있으면 좋은 것이고, 에너지도 소모 안 되고 자연적으로 주위도 좋아요. 그런데 그런 걸 뻔히 알면서도 왜 말하느냐 이거예요. 야단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어요. 나도 여러분 대해서 야단할 때 사실 힘들다구요. (웃음) 안 할 수 없으니 나도 야단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를 위해서 야단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야단했기 때문에 그건 정의에 귀결된다 이거예요. 자기 욕심이 개재되어 있고 자기의 사적 이익이 여기에 추가됐다 할 때에 그것은 앞으로 올 미래의 역사에 규탄을 받지만 그걸 초월해서 전체를 위해 염려하고 문제를 제시하는 것은 역사시대에 환영의 조건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의 위인들 혹은 성현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전부 다 배반자로 몰렸고, 피를 흘려 가고 역사의 제거자의 입장에 섰지만 역사가 지난 후에 있어서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살지 않았고 자기를 위해 문제를 제시 않고 전체를 위해서 제시했기 때문에 전체는 기필코 그들을 중심삼고 수습되기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은 사필귀정으로 그런 자리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람은 일생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불행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불평거리라는 거예요. 불평의 씨앗이 있는 거예요.
자, 시집가는 아가씨가 시집가기 전부터 부모님 앞에서 '너는 남편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렇게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편을 만나서부터는 전체를 남편을 위해서 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려고 안 합니다. 남편을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그러면 주인이 누구냐?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위해 사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열만큼 위하는 사람 앞에 열 하나만큼 위하는 사람이 있다면, 만(萬) 사람에게 '너 열만큼 위하는 사람 가질래, 열 하나만큼 위하는 사람 가질래!' 하고 물어 보면, 만 명이면 만 명 다 '나 열 하나만큼 위하는 사람 갖겠다' 하고 대답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건 억만 인도 마찬가지라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오늘 현재 세계인이 다 그걸 원하고, 과거의 우리 조상도 원했고, 앞으로 올 우리 후손도 원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에 피난 와 가지고 한국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켰습니다. 그러니 정부기관에서 '통일교회에서 통지부장은 왜 만들고 반지부장은 왜 만들어?'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게 나를 위해 만들어요? 암만 야단해 봐라 이거예요, 누가 물러가나. 내가 물러가게 안 돼 있다구요.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핍박한 너희들이 물러가면 물러갔지 나는 물러가지 않아요. 핍박받으면 받을수록 나는 반드시 중심에 들어가는 거예요. 또, 그렇게 하는 일은 모든 우주가 협조를 합니다, 우주가. 밤이나 낮이나 우주의 원소는 그런 환경을 찾아서 돌고 있다는 거예요. 어디에 그런 운세만 있으면 세계 운세가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휙 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지구의 표면에 공기가 있잖아요, 공기가? 공기가 저기압이 될 때는 우주적인 모든 고기압이 전부 다 보충하려고 '전진!' 명령을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거 태풍이 그래요, 태풍. 태풍 불 때 야단하지요? 그게 뭐냐 하면, 어떤 한 면에 공기가 결합돼 있으니 결합된 그 세계를 보충하기 위한 작용이 태풍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건 누가 그러라고 그래요? 그건 공존의 원칙이예요. 그러니 살고 간 후에는 반드시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 산다고, 그저 자기를 위해 눈을 부릅뜨고 싸우고 뭐 어떻고 옥닥복닥하고 살다 보니 죽을 때가 되어서는 '아이고, 내가 뭘했노!' 하는 거예요. 자기 과거를 생각하기가 끔찍하다 이거예요. '나는 쓸데없이 일생을 다 마쳤구나' 하는 거예요. 결국은 자기가 산다고 눈을 부릅뜨고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자기 중심삼고 악을 쓰고 살아 봤는데, 나중에 죽을 운명의 시기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자기 일생은 헛된 일생이었다는 결론이 난다 이거예요.
그러나 돌아보게 될 때 '나는 일생을 부모를 위해서 살았다' 할 때는 그야말로 '아멘'이예요. 또, 생각하게 될 때 '나는 자식을 위해서 살았구만. 위하는 데 있어서는 어머니들 가운데 빠지지 않고 보다 차원 높은 자리에 섰구만' 하면 그것도 '아멘'이예요. 또, 그다음에는 남편을 위해서 살았다 할 때 그것도 '아멘'이예요. 그 가정뿐만이 아니고 사회를 위해서, '우리 가정은 사회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것이다' 하는 그 가정은 불행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것 같지만 그 사회는 반드시 보다 위하는 것을 중심삼고 열매맺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씨앗이라는 것은 무엇이 만드느냐? 보다 깊은 뿌리와 연결된 높을 수 있는 숭고한 순이 연결돼 가지고 진액을 전부 다 보급받을 수 있는 데에서 참된 열매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중간 가지, 중간 뿌리에서 오는 진액만으로 참된 열매가 될 수 없고, 저 꼭대기의 순과 저 깊은 뿌리의 끝을 통할 수 있는 진액의 영양분을 가질 때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작은 가지와 작은 뿌리는 자연히 하나되는 겁니다. 원만한 씨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볼 때 통일교회 역사가 뭐냐? '통일교회 역사는 통일교회 교인을 위해서 사는 역사였다' 그러면 '아푸― 아푸―' 이럽니다. 그런 통일교회는 이 세계에서 제거돼야 돼요. 그렇지만 세계를 위해 사는 역사였다 할 때는 이 세계에서 전부 다 통일교회를 제거하려고 아무리 밀치더라도 한 자리 더 가운데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때리면 이 가운데 들어오고 이렇게 때리면 이 가운데 들어오고 점점 중앙선으로, 부딪치면 부딪칠수록 틀림없는 중앙선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이 우주는 누가 주인이냐 이거예요. 보다 위하는 그 자(者)예요. 보다 위해 살려고 하는 자예요. 그 위하는 데는 무엇 중심삼고? 돈을? 돈은 흘러가는 거 아니예요? 지식을? 지식도 일면이예요. 전체가 아니예요. 권력도 한때예요. 그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예요. 그 모든 것을 통합해 가지고, 지식도 따라가고 권력도 따라가고 돈도 따라갈 수 있는 그 뿌리가 뭐냐, 뿌리가?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의 존속의 원칙, 피조세계의 존속의 원칙이 무엇으로 시작했느냐? 힘과 지식과 돈에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알파가 사랑에서 시작했으니 오메가도 사랑으로 끝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만 년 전의 사람들의 사랑과 억천만 년 후의 사람들의 사랑이 다른 것이냐?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서든지, 동에서나 서에서나 남에서나 북에서나 그것을 본받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수직선에 서는 것입니다. 중앙에 임할 수 있고, 수직선에서 모든 전부가 비교와 비판과 측정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수직선이 뭐냐? 힘의 자리가 아닙니다. 사랑의 자리여야 된다 이거예요.
신옥순! 영계에 간 남편 생각하나? (웃음) 그렇다면 그건 좋은 일이지. 암만 이렇게 하고 있더라도 영계에 간 남편을 위해서 그러고 있다면, 사랑한다 하고 그러고 있다면 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웃음) 자기를 위해서 그러면 곤란하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저기 우리 옥씨 할머니도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야, 통일교회에 오래됐다고 하지만 누구를 위해 살아? 그거 생각해야 돼. 자기를 위해 살면서 '아이구, 나 푸대접받고 어른 대접 안 해주고…' 이렇게 대접받겠다고 해서 대접받는 것은 무가치한 거예요. 무가치라고 해서 먹는 무우가 아니예요.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무가치. 가치가 없는 대접이다 이거예요. 가치 있는 대접을 받으려면, 무엇이 있으면 전부 다 자기가 갖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일선에 가는 사람도 그렇다구요. 그런 환경에 내보내면 대접받겠다고 하지 말아야지 그렇게 해 가지고는 떨어지는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보따리를 싸 가지고 자기한테 쌓아 놓고…. 여러분들 영계에 가면 어떤지 알아요? 여기 어르신네들, 높은 자리의 마나님들…. 사대부에 뭣인가요? 안방 마님이 되기 위해서는…. 그 안방 마님은 시어머니도 그 품에 들어가려고 하고, 그 시아버지도 그 품에 가까이 가려고 해야 안방 마님이예요. 시어머니도 '푸―' 시아버지도 '푸―' 아들딸도 '푸―' 하면 안방 마님이 뭐예요. 사랑방 마님도 못 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영신(靈神)들은 나에 대해서 뭐라고 해요? 문선생이라고 하지요? 「사회 사람들이 문선생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그래요? 「저희는 참부모님이라고 합니다」 참부모는 무슨 참부모예요. 「아버님입니다」 뭐라구요? 「아버님입니다」 무슨 아버님이예요! 나는 도둑놈이예요, 도둑놈! (웃음) 그저 걸려들기만 하면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구요. (웃음) 걸려들기만 하면 이용해 먹고, 빼앗아 먹고 그러는데 도둑놈과 아버님이 뭐가 달라요. 그저 걸려들면 전부 탕진해 먹으려고 하는 그런 악명 높은 선생 아니예요?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무엇 갖고? 「참사랑이요」 그렇지요. 나는 지식 같은 거 몰라요. 지식 가졌다고 '아이구, 나 무슨 박사인데…' 할지 모르지만 나도 박사학위 많이 받았다구요. 여기 윤박사도 나왔구만. (웃음) 박사학위 갖고? 그건 그 사람 그 일대(一代)밖에 써먹지 못한다구요. 돈 갖고? 돈은 그때밖에 못 쓰는 거예요. 권력 갖고? 그 시대만 지나면 암흑시대예요. 그러나 사랑은 시간성을 초월하고 공간성을 초월합니다. 이거 얼마나 멋진 거예요. 어떤 주인이 되고 싶어요? 시간에 지배를 받는 특권을 필요로 해요, 시간성을 초월한 특권을 필요로 해요? 욕심들은 다 크지요, 물어 볼 것도 없이. (웃음) 무엇이 그런 작용을 하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최고 챔피언입니다. 세계에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소문이 나고 망하라고 간판 붙이고 아무리 떠들어도 나는 잠을 잘 잔다구요. 잠을 왜 못 자요? 잠이 찾아오는데 왜 잠을 못 자요? 시간이 없어 못 자지요. 잠 잘 자지, 왜 밥을 못 먹을꼬? 배가 아파야 못 먹지요. 배도 내가 먹여 주니까 밥을 사랑하거든요. 그러니 소화도 잘 되고 만사가 형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세상에 내가 부러운 것이 없다구요. 부러운 것이 없어요. 오늘은 어머니가 없으니 내가 좀 안 되긴 안 됐지만 말이예요. (웃음) 어머니가 어디 가셨느냐 하는 건 알 것 없지만 말이예요, 내가 보냈다구요, 내가. 어머니도 선생님이 '어디 가라!' 하면 가야지요. 그 가는 데는 어머니를 위하고 선생님을 위해 가는 길은 전세계가 관심을 안 갖지만, 세계를 위해 오고가는 것은 세계의 일이기 때문에 역사가 관심을 갖고 그 자리를 지켜 준다는 거예요. 역사가 관심을 갖고 그 자리를 지켜 준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문선생의 자리를 누가 빼앗아 가라고 해서 빼앗아 갈 수 있어요? 그건 밤에도 낮에도, 젊을 때도 늙을 때도 이 자리를 못 빼앗아요.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얼마나 힘든가. 와서 한 반 년만 살아 보지, 아마 뼈다귀밖에 안 남을 거라구요. (웃음) '아이구, 이렇게 사셨구만. 문선생은 훌륭하신 분이다' 하고 틀림없이 대답할 거라구요.
또, 바쁘긴 왜 이렇게 바빠요. 뭐 하는 것이 그렇게 복잡하고 많아요. 헝클어 놓은 잡복점, 잡복점이라고 하나요? 디파트먼트(department;백화점), 백화점. 그거 백화점 한번 생각해 봐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지만 그것이 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복잡하고 그렇게 헝클어진 뭐라고 하나요? 북새통같은 그런 환경이 되어 있더라도 남을, 전체를 위해서 살자는 거예요. 전체를 위하게 되니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 와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것으로 있게 될 때는 다 가려서 자리를 놔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최고의 미끼, 낚시의 미끼와 같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이예요. 만민을 낚을 수 있는 하나의 미끼가 뭐냐? 그게 뭐예요? 「사랑이요」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이 뭔데 그래요? 또, 역사를 낚고, 그다음엔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그 미끼는 뭐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낚을 수 있는 미끼가 있다면 한번 준비하고 싶지요? 「예」 그게 뭐겠어요, 뭐? 사랑의 미끼예요. 역사를 낚을 수 있고 천지를 낚을 수 있는 하나의 미끼가 있다면 그게 뭐겠느냐? 사랑이다 이거예요.
오늘 제목이 무엇이든가요? 「섭리와 여성」 섭리와 여성. 오늘날 인류 역사 가운데서 남자가 수고를 많이 했느냐, 여자가 수고를 많이 했느냐? 이렇게 될 때, 남자는 말하기를 '남자가 많이 했지' 하고, 여자는 말하기를 '여자가 많이 했지' 한다구요. (웃음) 그걸 가려 봐요? 인류역사를 통해서 볼 때 수고를 남자가 더 많이 했느냐, 여자가 더 많이 했느냐? 「똑같습니다」 같을 수가 있나요? 손도 같지 않은데 말이예요. 얼굴을 보면, 눈을 가만 보면 같은 것 같지만 어디가 조금이라도 찌그러지고 삐뚤어졌다구요. 입술도 가만히 보면 다르다구요. 여자들이 전부 루즈를 바르고 화장을 하기 때문에 그렇지 가만히 보면 입술도 둘 다 갖지 않은 거예요. 똑같을 게 뭐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제일로 수고하셨습니다」 에이 여자 남자 물어 보는데 하나님은 뭐고 참부모는 뭐야? (웃음) 그거 암만 근사한 말 했댔자 빵점이예요. (웃음)
아니, 이거 우리 생각할 필요가 있다구요. 더우기나 오늘 같은 날 여자들이 대장 놀음을 하고 있으니 무슨 말을 했나 하고 남자들이 궁금해 할 거라구요. 당신네 짝들이 말이예요, 짝들이. (웃음) '그거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무슨 얘기 했노. 우리 여편네 호려 먹는 얘기는 안 했나. 아이구, 망치는 얘기는 안 했나' 하면서 궁금해 할 거예요. 가서 답변을 해야지요. '문선생 가라사대 역사상에 남자하고 여자 중에 누가 고생을 더 많이 했느냐?' 하더라고 말이예요.
이제 결론을 지어야 되겠다구요. 내가 얘기한 지 한 시간쯤 되었나요? 한 시간 됐구만, 한 시간. 그거 생각해 보자구요. 여자가 더 고생했느냐, 남자가 더 고생했느냐? 「여자요」 (웃음) 오늘날 이 문명세계는 여자들이 다 만들었지요? 「예」 (웃음) 태평양을 건너고, 대서양을 건너고 모험하는 놀음을 하고 말이예요. 여자들, 어머니들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아들딸과 사는 어머니들을 본다면 그저 하는 얘기가 '나가지 마라. 밖에 나가지 마라' 하고 하루에 열 번도 더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다 그렇잖아요? 그러나 아버지는 나가겠으면 나가고 들어가겠으면 들어가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표현이 다르다구요.
이것을 볼 때,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고생한 것은 누가 책임졌겠느냐? 또, 깊은 데 찾아가는 것은 누가 책임졌겠느냐? 이게 같으면 되겠어요? 둘 다 같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는 밖으로 나가려면 반대로 깊은 데로 가려고 하는 패가 있어야 균형이 되지, 둘 다 바깥으로 나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그런 성격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보면 성격도 나가기 좋아하는 남편 앞에 나가기 좋아하는 여자를 해 놓으면 그건 떠돌이가 되는 거예요. (웃음) 둘 다 지팡이 들고 얻어먹어야 된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끼리 결혼시키면 안 돼요. 가만 봐 가지고 성격이 '아이구, 나가 놀자' 할 때 '아이구, 저 구석에 들어가서 박히겠다'고 그렇게 말해야 중앙쯤 와서 걸려 가지고 건더기가 남지, 그렇지 않으면 흘러가 버리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남자하고 여자를 보게 된다면, 모르는 세계를 개척해 가려고 하는 데는 여자가 소질이 있어요, 남자가 소질이 있어요? 「남자요」 그러면 모험심을 중심삼고 볼 때, 모험심이라는 것은 보통 상황을 대하는 것을 말해요, 특이 상황을 대하는 것을 말해요? 특이 상황이예요. 특이 상황인데, 특이 상황에서도 내적인 가정에서의 특이 상황이 아니라구요. 외적인 관계의 특이 상황이예요. 그래서 모험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여자가 모험을 좋아해요, 남자가 모험을 좋아해요? 「남자요」 어째서? 「힘이 있으니까요」 남자는 힘을 자랑하고 '음― 내 힘은 호랑이도 쳐 갈긴다'고 한다구요. 그렇잖아요? 힘 있는 남자는 호랑이를 한번 때려 잡고 싶거든요. '호랑이와 한번 격투해 가지고 잡아서 타고 앉고 어깨에다 메고 올 것이다' 하는 그런 생각 안 하면 호랑이를 잡을 맛이 없어요. 그 때문에 모험이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가 호랑이 잡겠다는 여자가 있어요? (웃음) 호랑이가 오면 도망가려고 연구하는 그런 여자는 있지만 말이예요, '호랑이 요녀석 너 잘 만났다, 이 녀석아!' 이래요? 주로 호랑이 만나면 으흐흐흑― 하고 머리까지 쭈그러 들어가지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외적세계를 개척하는 데 있어서는 남자가 희생을 많이했을 것입니다. 「아멘―」 자꾸 아멘 하지 말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외적인 세계를 개척하는 데는 남자가 희생을 많이 했다 이거예요. 내적인 세계는? 내적인 세계를 개척하는 데는 여자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타락한 입장에서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있어서는 더더우기나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남성은 세계를 전부 다 정복해야 되고, 여성은 무엇을 정복해야 돼요? 「남자요」 세계를 정복하는 남성을? 「정복해야 된다」 (웃음) 그걸 보면 하나님이 여자를 더 사랑한 것 같다구요. 그거 세계를 지배하는 남성만 딱 지배하면 말이예요, 세계가 누구의 것이 돼요? 「여자 것」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내 것. (웃음)
나는 가만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여자는 시집을 가게 되면 남편을 위하고 층층시하 시조부모를 모시고 시동생 그 또래들 수습하기에 얼마나 기가 막힐까 이거예요. 언제 보기나 했나, 누더기 보따리 생각이나 했나, 갑작스럽게 한 남자와 짝지어 약혼했다 하는 그날서부터 그 마음 보따리는 전부 다 신랑을 믿어야 된다구요. 그럴 때 얼마나 외로워요, 얼마나? 그러나 외롭지마는 그 집에 가서 그가 장손이면 장손을 다 콘트롤하는 거예요.
그래, 무엇 가지고? 힘 갖고? 「아니요」 지식 갖고? '아이고, 내가 대학 가정학과 나왔는데 가정에서 음식은 이렇게 하고, 무엇은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다 배웠는데 이거 우리 시집에서 하는 것은 다 틀렸어. 내가 배운대로 하겠다' 그러면 되겠어요? 「아니요」 안 통한다구요. 지식은 안 통한다 이거예요. 수단은 안 통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말도, 여러분들 말 잘 하지요? 많이 배웠으니 얼마나 잘 해요? (웃음) 그거 안 통한다구요. 보기는 또, 얼마나 빨라요. 여자들 잇속 취하는 데는 그 시각적인 눈 하나는 빠르다구요. 척 보면 벌써 얼마나 빨라요. 암만 빠르고 암만 해도 안 통한다구요. 오직 통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나니, 자유가 없어요, 희생이예요. 희생은 누구 때문에? 자기 때문에 한다는 사람은 망할 년이예요. (웃음) 당장에 망할 년이 되는 거예요.
희생은 틀림없이 해야 되는데, 희생을 안 하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희생하는 건 원칙인데 망할 희생방법을 취해선 안 되겠다는 거예요. 흥할 희생방법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당신들을 위해서 나는 희생하겠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눈이 큰 사람은 눈이 작아지고 입이 큰 사람은 입이 작아지고 키가 큰 사람은 키가 작아지고, 전부 다 온유겸손하게 작아져 가지고 전체를 위해서 희생을 하는 거예요. 낮에도 희생, 저녁에도 희생, 밤에도 희생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3년 이내에 그 집의 할아버지로부터 층층 시아버지까지 전부 꾸러미에 꿰어져 한 꾸러미가 되어 가지고 와서 복종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며느리인지 뭔지 모르고 그 치마폭에 들어가려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예」
자,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우리 집의 여왕님같이 모셔라' 하는 거예요. 또, 남편하고 둘이 싸우면 '야, 이놈의 자식아, 왜 싸워! 우리 집의 여왕님을 왜 건드려!' 하고 할아버지가 그러고, 아버지가 그러고, 동생도 그런다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남편 못 쓰겠다' 이러지 '그 여편네 안 되겠다'고 그럴 사람 어디 있나요? 그 세상만사가 이렇게 돼 있어요, 알고 보니까.
그러니까 암만 새며느리라고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걱정이 필요 없다구요. 시집가는 데는 왜 가느냐? '아하! 위하는 가정을 찾고 위하는 천국을 찾기 위해서, 이루기 위해서 간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얼마나 멋져요. 불안한 생각이 들면 '아이구, 내가 아직까지 위하는 도수가 모자라기 때문에 저랬구만' 하면 그거 얼마나 편안해요.
사람이 자는 데 있어서도 방향을 동쪽으로 하고 자든, 서쪽으로 하고 자든, 머리를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으로 두고 자든, 앉아서 자든 그를 공격할 사람이 있어요? 복받겠다고 동쪽 서쪽을 맞추고 방수를 맞추어 자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편안한 사람들이 수작하고 있지만, 고달픈 사람은 옷을 입고 자든, 아줌마들이 젖통을 내놓고 자든 무슨 관련이 있어요? (웃음) 아니예요, 아니예요. 시아버지가 이걸 볼 때 '이 샹년아 그럴 수 있느냐! 저거 쫓아내겠다'고 야단할 수 있는 사건이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고단한 중에도 희생하는 며느리를 볼 때 시아버지는 눈물이 쓱― 흘려 가지고 그것을…. 노아의 아들 누구? 「함」 함과 같이 그렇게 해줘도 그걸 하나님이 벌줄 수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이 도리어 흠이 아니고 자랑의 조건이고, 책망이 아니고 가문의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사건으로 남길 수 있는 미화(美話)로써 그 시아버지 마음을 조명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옳소, 그를소? 「옳습니다」 옳소. 옳소, 그를소? 「옳습니다」 그를소! 「옳습니다」 (웃음) 옳다구요. 그르다면 여러분들 이러지요. (얼굴 표정지으심. 웃음) 자신만만하거든요, 얼굴표정을 척 보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암만 그래야 질걸 뭐 그러노. 초반전에 물러가지' 그러면서 말이예요. 그거 배짱이예요.
자, 이렇게 볼 때 남편을 위해서 산다는 그 아내의 발걸음이 얼마나 복스러워요. 천만의 시(詩), 천만 권의 시편보다 더 아름다운 거예요. 노래의 곡조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그에 비할 바가 없다는 거예요. 그 모습이 초라하다면 그 초라한 데에는 천하가 다 동정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걸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아는데 그렇게 살아요, 안 살아요? (웃음) 못 사니까 샹것들이지. 알았으면 그렇게 살아야지요.
'내 자리를 누가 인계해 갔으면, 나 이상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빨리 인계해 주면 얼마나 좋겠노' 생각한다구요. 「할 사람이 없습니다」 할 사람이 왜 없을꼬? 있어야지. 선생님한테 배우면 되지요. 배우면 되는 거지 별수 있어요?
자, 내가 미국에 가서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감옥에는 나쁜 사람만 가는 게 아니예요. 누구를 위해서 감옥살이를 했어요? 미국, 미국을 위해서 한 거예요. 미국 국민이 자기 나라를 위했으면 애국이라 하지만 이방 사람이 날아와서 위한다면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는 하나의 죄수의 몸, 수인(囚人)의 몸으로 들어갔지만 나올 때는 역사적인, 세계의 성인의 몸으로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자기 나라보다 세계를 더 사랑했다는 사람은…. 자기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려고 했던 사람은 위인이라고 하지만,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성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도 아니고 백인도 아니예요. 아시아 사람이예요. 이건 별다른 세계의 사람이 와 가지고 그 나라를 자기 나라 이상 사랑하려고 했기 때문에 성인의 이름이 붙는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성인이 되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남들이 그러더라구요. (웃음)
내가 대한민국 땅에서 살다 보니, 이만큼 죽을 날이 가까와 오니까 사람들이 하는 말이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타난 애국자니 뭐니…' 그러더라구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요? 재작년만 해도 전부 다 야단했는데 그렇게 하루저녁에 다 돌아가더구만요, 하루저녁에. 요즘에 보면 문선생이 훌륭하게 되었지요? 「예」 그 얼마나 훌륭했는지 사람들이 찾아다녀도 만나기 힘들 만큼 훌륭하게 되었어요.(박수)
그거 왜? 자기를 위해서 산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생활은 자기를 위해서 산 것이 아니예요. 뜻을 위해 산 사람이예요, 뜻을 위해서.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누구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선생님을 위해야 돼요. 나를 위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말도 맞는 말이예요. 주권자는 나라를 위하고 나라와 백성은 주권자를 위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국민이 안 되면 망해요. 대한민국 국민이 야당 일색으로 되면 그 국민을 세계가 환영해요? 주권자도 여당 일색으로 하는 그 주권자를 세계가 환영해요? 둘 다 안 해요. 야당과 여당이 하나돼 가지고 대한민국이 세계를 위하자고 할 때 그 나라를, 그 주권자를 전세계가 환영해요. 그러니까 나는 그 길을 가자는 거예요.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예요. 내가 원하는 것은 야당의 그런 자리, 여당의 그런 자리가 아니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렇게 볼 때 여당 야당을 넘어서 세계와 인류가 필요로 하는 보다 희생하겠다는 사람, 위함의 천리를 통해 가지고 비추게 될 때 그 존재 의식을 세울 수 있는 그러한 백성과 주권자만이 남아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다 흘러가는 거예요. 제아무리 해도 흘러가는 거예요. 안 흘러가나 흘러가나 내 눈으로 똑똑히 보는 거예요. 다 흘러가더라 이거예요.
오늘날 소련 공산당에 대해서 선생님이 선전포고를 했어요. '소련 제국주의는 멸망한다!' 하고 선포했어요. 1984년에 선포했다구요. 소련 제국주의는 멸망하는 것이다 하고 세계의 모든 권위 있는 학자들을 모아 놓고 세계에 선포했어요. 그건 왜? 공산주의 일방도로써 세계를 수습한다 하지만 공산주의가 세계를 위한 공산주의가 아니예요. 자본주의를 타도하고 이것이 노동자 농민만을 위하는 그 주의는 세계주의가 아니예요. 편파주의예요. 편파주의가 역사를 지배 못 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 레버런 문 주의는 뭐냐 이거예요. 태어난 자기 자체가 의식할 수 있는 존재 자체를 어디에다 기원을 두고 있느냐? 사랑에다 기원을 두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에다. 여러분들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할 때, 나는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가 되어서 '나를 본받아라!' 하게 되면 모든 존재세계는 '옳습니다, 옳습니다' 하고 머리 숙이는 거예요.
오늘날 내가 높고자 하는 그 천리의 원칙은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인간이기 때문에 자기를 절대시할 수 있는 권한이 거기 있는 거예요. 이것은 사랑만이 가능한데 이 사랑의 껍데기를 벗겨 버리고, 없애 버리고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은 그 앞에는 천하가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건 사랑이 아니예요. 노략질하고 탕도질하는 거기에는 누가 머리 숙이고 하나되려는 존재가 없다 이거예요. 도망가는 거예요. 암만 해도 도망가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우리를 위하는, 우리들을 위하는 어떤 중심자가 있으면 그가 도망갈 때는 큰일이예요. 도망가도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도망가도 내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오라 오라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오라 오라 하지 않아도 자연히 따라가게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문선생한테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아라 하는 거예요. 안 와도 괜찮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안 오면 당신들보다 훌륭한 사람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여편네들은, 부인들은 말이예요, 부인 얘기 좀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이제. 여러분들 요사스러운 소문을 많이 냈잖아요? '아이구, 문선생님을 좋아하면서 따라다니는 여편네들 문제야!' 그렇게 소문들 내지 않았어요? 여러분,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왜 좋아해요? 「사랑이 있으니까요」 난 싫어! (웃음)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이요」 우주의 근본을 중심삼은 사랑이예요. 이건 맞는 말이예요.
그러면 참사랑은 뭐냐? 천 번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천 번 주고도 또 주려고 하는 거예요. 샘을 퍼내면 자꾸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은 무한한 힘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맨 처음에 나올 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 때문에 나왔어요? 뜻 때문에 따라 나왔다고 했지요? 「예」 뜻 때문에 따라 나온다 했지요? 「예」 그래, 축복을 떡 받고는 말이예요, 사랑하는 여편네를 가만 보니까…, 남편이 색시를 잘 골라 가서는 결혼이라고 해도 금반지를 해주었나 다이아몬드 반지를 해주었나 이거예요, 전부 다 갑자기 했기 때문에. 또, 사람이 가짜라도 전부 교회에서 해주었다구요. 또, 결혼할 때 자기가 했나요, 교회에서 해줬지요. 이번에도 내가 얼마씩 나눠 주라고 해 가지고 줬다구요. 그거 나눠 줬나? 「예」 그렇다구요.
결혼식을 누가 해줬나요? 선생님이 해줬지요. 또, 결혼 행할 때 누가 주례해 줬나요? 「아버님이요」 뭐라구요?「아버님이요」아버님이 뭐예요, 그땐 문선생이 해줬지요. (웃음) 쓱― 해줘 가지고 떡 짝을 찾으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선생님 집을 찾아오지 않고 자기 친척 집에 찾아가고 남편 집에 찾아가는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도 초청 안 하고 자기 떨거지들만 모인다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식구예요? (웃음)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는 길이 뭘까요? 뭐든 좋다는 거예요. 우리가 결혼한 것은 만국의 토대로 했나니 너 문씨 종족, 김씨 종족 오늘 여기에 참석한 너희들 절대적으로 내 말을 들을지어다! 「아멘」 (박수) 뭐가 아멘이예요, 뭐가? 여러분들은 아멘이지만 나는 노멘이예요, 노멘. (웃음) 그래 어떻게든 모아서 들이패 가지고 아멘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랬어요?
요즘에 36가정들 말이예요, 36가정들은 버티고 잘산다고 전부 소문내고 뭐…. 36가정, 72가정, 124가정들은 '아이구, 하나님 대신 배 땅땅 치고 살고, 통일교회 무대를 다 활용해 가지고 착취해 먹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 이러는데 그래도 좋아요. 나 그거 인정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욕하던 36가정하고 사돈 됐다구요. 욕하던 원수끼리 사돈을 맺는다 이거예요. (웃음) 36가정 2세 아들딸은 틀림없이 원수들끼리 축복이예요. (웃음) 소문낸 그 패가 아들딸 낳게 되면 소문난 그 패의 아들딸을 틀림없이 며느리 사위로 만드는 거예요. (웃음) 나 이번에 좋은 거 하나 발견했어요. 약 중에 이렇게 효과나는 약이 없어요. (웃음) 배아파 죽겠다고 해도 가만 놔 두고 자식축복해 주면 낫는다구요. 정말이예요! 세 번만 싸우게 될 때는 틀림없이 내 수첩에 기록할 거예요. (웃음) 잡아 가지고 틀림없이 엮어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천국가는 거예요. 안 되면 들이패서라도 하나 만드는 거예요. 내가 찌꺼기가 되어 가지고 나가떨어져서 되겠어요? 눈이라도 빼 요리해 가지고 해야지요. 눈이라도 빼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을 떡 한번 섞어 놨더니 푸― 푸― 이러더라구요. (웃음) 그거 통일이 간단한 거예요. 이번에 승공연합 이놈의 자식들 말이예요, 가만히 눈치 보니까 '아이구, 우리가 했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 자기가 했나요, 선생님이 시켜서 했지. 하늘땅이 협조해서 우리가 했다 해야지요. 승공연합 책임자로부터 국장급들 말이예요, 본질에 상충되는 거예요, 한마디로.
교회를 만들었으면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여기 남자들이 없으니 이놈의 자식들이라고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가서 얘기해도 괜찮아요. (웃음) 교회장 돼 가지고 둥지 틀었으니 '나는 잘살고, 나는 여기 앉아서 해먹겠다' 한다구요. 이놈의 대가리 큰 녀석들, 거꾸로 퐁 빠뜨려 버려야 돼요. 그거 왜 그러냐? 내가 인사조치 그렇게 했다가는 큰 말이 나겠으니 추첨했다구요. (웃음) 불평만 해 봐라, 이놈 자식들. 네 손으로 된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인사조치를 떡 하니 반갑지 않거든. (웃음) 그러니 '아이구, 또 나가? 집이 없어, 집'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내가 그 죽을 녀석들, 못된 녀석들 집 사 주는 사람이예요? 집을 다 해결해 준다고 해서 '36가정 중에 몇 사람 집이 없소?' 하니까 14가정이예요, 14가정. 그래서 36가정 집을 내가 사 줬으니까 그 방에 가서 절반은 타고 앉아라, 이런 거예요. (웃음. 박수) 세상에 그런 놀음하는 건 나밖에 없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해야 천하를 통일하지 그것도 못 해 가지고 천하를 어떻게 통일하겠어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두고 보자 이거예요, 하나 안 하나.
그러니 대한민국의 위정자들하고 백성들 말이예요, 소위 고위층들 말이예요, 내가 이런 소리 한다고 싫어하지만 싫어하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웃음) 대한민국 대통령이 장관 집에 그 나라의 제일 못 사는 사람, 노동자의 아들딸들을 배치해 가지고 '한 집에 살아' 할 때 '옳습니다, 대통령' 이런 나라가 세계를 찾아가는 나라가 될 수 있어요. 한번 그렇게 애국심에서 날 따라서 해보라구요, 망하나? (웃음) 그렇게 해서 망하는 나라가 있으면 내 목을 자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렇게 했다간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합니다」 망해요! 망해. 「안 망합니다」 망한다! 「안 망합니다」 (박수, 웃음)
그러면, 이번에 내가 나가게 되면 세계를…. 「안 들립니다」 뭐라구요? 「안 들립니다」 안 들리기는 왜 안 들려, 여기도 마이크가 있는데 왜 안 들려요? 그게 왜, 마이크가 빠졌나? (웃음) 말하지 말라고 하는구만. (웃음) 이제 그만 말하라고 마이크가…. 여자들이 너무 웃고 그러면 타락하기 쉬운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여자들이 그저 헤헤헤헤― 이럴 때는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웃으니까 마이크가 그걸 알고 '아이고, 이제 그만 웃소' 하고 경고를 하는구만요. 안 들려도 좀 가만있지 거 왜 야단이예요, 참으라고 얘기했는데. (웃음)
이래 걸리고 저래 걸려서 이제 여자들 꼼짝못할 거라구요. 어디 남편한테 매맞아 본 사람 손들어 보소. 내가 표창할거예요. (웃음) 남편한테 매맞아 보는 거 난 좋을 것 같아요. (웃음) 매맞으면서 '나는 당신을 놓지 못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런 여자가 얼마나 멋져요. 천국가서 자랑한다면, 전부 다 남편한테 매 안 맞고 간 여자들이 천국 다 가 있다 할 때 '너 자랑할 게 뭐냐?' 한다면 자랑할 게 뭐 있겠어요? 전부 다 같으니까 자랑할 것이 없지만 한 여인이 천국 가서 '내가 자랑하겠소. 여기 온 사람들은 전부 다 매를 안 맞고 왔지만 나는 매를 많이 맞고 왔소' 하는 거예요. 이게 자랑이예요. 왜? 올바른 남편을 만들기 위해서 매를 맞더라도 추구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코가 터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흠이 많을수록 그는 그 동료들, 매를 안 맞고 간 그 여자들 세계에서 여왕님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어때요? 어때요? 그거 그럴 듯한 것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그럴 듯이예요, 그런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나 만큼 욕먹은 사람 어디 있어요? 나 만큼 천대받은 사람 어디 있어요? 지금 와서는 어때요? 「지금 와서는 영광…」 여기 하나를 꽉 누르면 이쪽은 쭉 올라가는 법 알아요? 고무 볼(ball;공)을 꽉 누르면 이쪽은 '뿌식―' 하면서 꽝 소리가 나면서 터져 버리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런 거예요. 그래 슬퍼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양지가 음지되는 거예요. 방긋하는 봄날의 양지를 좋아하지 말고 여름날의 양지를 좋아하라는 거예요. 이 나라의 주권자들, 그런 걸 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천하라고 생각하고 큰소리하지만, 나는 큰소리할 수 있는 입장에서도 그늘에서 살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미국 가게 되면 공화당하고 민주당하고 내가 싸움을 붙일 거라구요. 그 말을 듣고 '아이구, 선생님이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 걸요, 나 때문에. 미국 가면 미국이 야단이고, 불란서 가면 불란서가 야단하고, 일본 가면 '아이고, 문선생 들어오지 말라' 하고, 독일도 오지 말라 하고, 미국도 오지 말라 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지금 문을 열어 놓는 거예요. 이제는 들이차고 가겠다는 거예요. 날 오는 걸 원치 않지만 나는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는 데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세계를 살려주기 위해서 미국 가서 욕을 먹고, 미국을 난장판 만들어 가지고라도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미국으로 끌고 나가면 그건 역사적인 인물이예요. 그 역사는, 그 미국의 역사는 레버런 문을 존경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에는 지금 요사스러운 패들이 다 모여 있다구요. 별의별 뚱딴지 같은 요사스러운 놈들이 다 모여 얼룩덜룩하고 말이예요. 이걸 전부 다 불이 나게 휘발유를 끼얹어 가지고 한꺼번에 확 해 버리면 어떨까요? 그래도 하나님은 버리지 못한다구요. 그렇잖아요?
얻어먹는 거지 보따리를 보면 없는 게 없다구요. 그래도 전부 다 쓰겠다 하는 희망이 있거든요? 그러니 거지 보따리에는 없는 게 없다는 거예요. 알록달록한 천으로부터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보따리 하나 가지면 천하가 부럽지 않다는 거예요. (웃음) 그 재미로 사는 거 아니예요. '너희들은 나만큼 갖고 있지 못하다. 물론 조각 조각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걸 전부 두둘겨 패고 없애고 이렇게 하더라도 그보다 더 좋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준비해 놓고 없애게 될 때는 그 없앤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역사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잖아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선생님 만나자고 해서 한번 만났어요. 뭘 어쩌자는 말이예요? 어쩌자는 말이예요? 선생님 만났잖아요? 박보희! 이정희 집사? 이정희인지 가정희인지 모르겠구만. 이정희든가?「심우회의 회장입니다」 심우회인지 우심회인지 내가 알아요? 자, 만났으니 어쩌자는 말이예요, 만났으니? 박보희도 지금 죽게 됐지만 지금도 위하라고 하면서 야단을 맞고, 이정희도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반대받았지만 더 반대받게끔 움직여라 그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를 따라오기 위해서 전부 다 집을 버리고 남편한테 야단맞고 다 그랬지만 말이예요, 그게 어느때까지예요, 어느때까지? 어느때까지예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자들, 어느때까지예요? 축복받을 때까지예요, 축복받을 때까지. 축복받을 때까지 아니예요? 축복받고 난 뒤에는 어떻게 돼요? 여편네 남편네 잘살면 되지요. (웃음) 안 그래요? 축복받으면 그만 아니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아니예요, 더 열심히 하라고…」 나는 축복받고 나서 이놈의 여편네 남편네 새끼들까지 고생을 시키려고 해요. 잘살면 큰일난다 이거예요. 못살게 만들려고 한다구요. 누구 때문에? 나라 때문에, 세계 때문에.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10년 20년 후에는 그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여기 36가정에는 별의별 패들이 다 있다구요. 자기 아들이 제일 중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아들 중한 줄 모르나요? 선생님은 아들 중한 줄 몰라요? 요전에 어머니도 가면서 '아이고, 우리 애기들이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지금 그러고 있는데…' 하면서 요전에 전화하는데 '누가 울더라'고 그런 얘기하더라구요. '엄마!' 하면서 '킥킥킥' 울더래요, 웃는 게 아니예요. '흑흑흑' 울더라는 거예요. '왜 그래?' 하니까 '보고 싶어 그래요' 그러더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보고를 듣게 될 때 '아이고 나도 아버지로서는 책임 못 한 아버지로구만. 죄가 많구만'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자식 사랑하는 건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 섰으니 세계의 동정을 받아야 되고 인류의 동정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의 일족이 망하지 않아요.
내가 요전에 문씨 종중에 말이예요, 종중회에 모인 장들을 가만 보니까 상당한 패들이 많더라구요. 모여 가지고는 나를 거기 문씨의 종장으로 했다나요, 종장? 족보로 따지면 거기에는 나한테 할아버지뻘도 있고 조카뻘도 있고 다 있을 거라구요. 족보를 따지면 말이예요, 계열로 보면. 그런데 종장은 뭐예요? 그래 테이블에 앉아서 '당신들 그 종장이라면 그거 진짜로 이렇게 했소, 가짜로 이렇게 했소' 하고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물어 보는데 그 자리에서 가짜라고 했다가는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 샹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테이블을 들이던지고 야단할 거라구요. 그거 맞고 가만있지 별수없게 돼 있다구요. '가짜야, 진짜야?' 하니 판세를 보니까, 눈을 봐도 선생님 눈이 조그맣고 매섭거든요. 가만 보니까 덩치도 크고 후려갈기면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질 것 같으니까, 눈치를 보니 거동거리가 안 되겠거든요. 그러니까 '진짜입니다' 이러는 거예요. (웃음) 진짜라는 사람 전부 다 손들라고 해서 손들게 했다구요. 손 안 들 수 있어요? 안 들 수 없는 거예요. 그럴 때는 써 먹어야 된다구요.
당신네 장이 손들었는데 당신들 여기 삼천 명, 삼천 명인가? 얼마지? 「삼천 명입니다」 '삼천 명 문씨 패들, 당신들도 진짜야, 가짜야?' 하면 진짜라고 하게 돼 있는 거예요. 딱 잡아 쥐는 거예요. 그러면 '종장의 명령을 들어라!' 이렇게 하는 거예요.「아멘」(박수) 거기에는 잘난 장군이 없나, 장관이 없나, 소위 이런 패들이 많더라구요. '꼭대기로부터 저 아래 밑까지 말 들어라, 이 샹것들! 그래, 너희 종중이 잘 되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것을 하자.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 하니 안 들게 돼 있나요? 그다음에 뭘하자고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장학금 제도를 만들자 한 거예요. 내가 그러고 왔다구요. 오늘 우리 여자들이 '우리 아들딸 장학금 전부 다 해주기 위해 선생님이 그런 것 만들면 좋겠다' 할지 모르지만 난 안 할 거예요. 그런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을 줄 알고 난 그걸 안 할 거라구요. (웃음) 그래 그들이 갑작스럽게 당했다구요, 그들이.
요즘 통일교회 할머니들을 몇 년 됐나 하고 내가 가만 보는 거예요. 그 뒤에 왜 아들딸이 안 따랐느냐? 아들딸이 안 따라올 이유가 있어요. 할머니 가는 길이 그릇되게 가는 걸 알았다 이거예요. 도움을 청해 받고 있지만 공의의 법도를 중심삼고 그릇되게 가고 있는 그런 할머니 뒤를 따를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우리 아들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내가 자기 아버지로서는 잘못했다고 보지만 아버지 노릇보다 더욱 큰 문제가 있는 거예요, 더 공적(公的)인 것. 세계 문제를 중심삼고, 나라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사는 생활 이상 정성을 들이면 사랑하는 어버이를 맞지 못하는 그 아들딸들은 세계 만민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만복(萬福)이 거기에 접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당장에 모르더라도 철이 들게 되면 점점 알게 된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잘못할수록 아버지에 대한 불만 불평이 자라는 것이 아니고, 입이 점점 닫겨지고 마음이 점점 더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 앞에 나타나기 거북해 하고 자기 과거지사를 잊어버릴 수 없게끔 회개하면서 부모를 대할 수 있는 겸손의 자리로 내려간다고 보는 거예요. 가만 보면 그래요. 그렇게 돼 들어가더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붙들고 눈물을 흘렸고, 통일교회의 앞날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충고도 하고 교육도 했지만 우리 아들딸을 대해서는 눈물이 뭐예요. 한 시간도 깊이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못 가졌던 내 자신이 부모의 입장에서는 안 되었지만 큰 것을 위해서 충성을 하고 더 큰 것을 위해 가라고 가르쳐 주는 스승의 입장에서는 그 길을 못 가면서 가르친다면 그건 가짜예요. 천벌을 맞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아까 말한 것으로 되돌아가서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누가 고생을 했느냐 하면, 여자들은 지금까지 종교를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 고생을…. 아까 말한 외적인 세상을, 외적인 것을 찾는 데는 남자가 개척했지만 내적인 면에 있어서 종교세계의 깊은 신비의 골짜기를 찾아 들어가는 데는 여자들이 한 거예요. 불교를 보나 어디를 보나 여자들이 전부 다 극성맞아요.
아들딸의 짐을 전부 짊어지고, 나라의 어려움과 종족 일가의 어려움을 홀로 짊어지고 잘될 수 있는 일이 있거든 무엇을 하든지 전부 빌고 야단이라는 거예요. 그건 자기를 위해 비는 것이 아니예요. 정성도 자기를 위해 들이는 것이 아니예요. 이걸 보게 되면 기도를 열심히 하는 것도 자기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일족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이게 귀한 거예요.
이렇게 남자와 여자를 볼 때 역사적 심정권, 섭리적인 심정권을 이어나오는 일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건 역사적 사실이라구요. 더더우기나 기독교는 뭐냐 하면 신부의 종교예요. 신랑 된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라고 가르쳐 주었으니 신랑 된 예수님을 신랑으로 믿겠다는 그 여편네를 남편네가 좋아할 수 있어요? 남편이 있는데, 신랑이 있는데 또 신랑의 여편네가 되겠다고 이러고 다니니 남편이 그 말을 들을 때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열심히 믿는 여자들은 십자가를 지게 마련이예요. 그리고 부부생활도 안 하지, 전부 다 정성들인다고 뭐 하는 게 많지, 헌금을 하지, 말은 안 들으면서 돈은 쓰지…. (웃음) 그러니 이게 남아질 건더기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길을 걸어왔으니…. 기독교가 왜 신부의 종교라고 했어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라고 가르치지요. 그러니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여러분들은 편안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이렇게 자유스러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과거 역사시대에는 모든 왕권의 핍박을 받고, 혹은 세속적인 제도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환경에서 신음해 간 여성들이 얼마나 많았느냐 이거예요. 그중에서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여성들이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60세에서 80세까지를 볼 때, 80이 넘으면 그건 폐물이니까…. 미안합니다, 박봉애씨. 이제 멀지 않아 80이 되는데 폐물이라고 해서 사람이 폐물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건 진물이 되었기 때문에 폐물 축에 들어가지, 진물도 못 되면 폐물 축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그건 폐물도 못 되는 거지요.
역사적으로 볼 때, 60에서 80까지 어느 나라 여성들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제일 핍박을 많이 받았느냐? 하나님은 그렇게 볼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40대에서 60대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볼 때 어느 누가 여자 중에서 제일 핍박 많이 받았느냐? 40대에서 몇 십대? 「60대」 40대에서 60대까지 기독교를 믿고 종교를 믿는 가운데 있어서 세계사적인 고생을 한 사람들이, 고생한 여인들이 어떤 나라 백성이고 어느 곳에 어느 골짜기에 머물러 있을 것이냐? 하나님은 그들을 찾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20대에서부터 40대까지, 그다음엔 10대까지 찾아보게 될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 '야, 내가 여성 중의 여성에게 하늘나라의 복을 주고 싶은데…' 하실 것입니다. 그래 10대에서부터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전부 다 그 백성이 하나도 빠지지 않은 그 어떤 나라의 여성들이 세계를 위해서, 하늘의 사랑을 위해서 보다 희생했다 하게 될 때 그 여성들은 세계의 남성들이 추모하는 나라의 여성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장난 잘 한다구요. (웃음) 하나님은 장난 참 좋아한다구요.
이렇게 볼 때, 그러한 패들에게 한 시대에 그런 일을 한꺼번에 벌여 가지고 한번 시련을 줘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해서 한번 그래야 되겠다, 시험을 쳐야 되겠다 하고 생각했다면 요 근세에, 2차 대전 이후에 종교라는 간판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핍박받을 수 있는 한 입장에 세워 가지고 그 중에서 여자들을 환경에 몰아칠 수 있는 하나의 교단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교단이 있다면 소위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는 통일교회밖에 없을 것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멘」 (박수)
여기 할머니들, 할머니들도 쫓겨난 할머니들이지요? 남편네한테 쫓겨난 할머니예요. 쫓겨난 할머니가 많다구요. 아주머니들도 쫓겨난 아주머니가 많다구요. 또, 아주머니 다음이 뭐예요? 그다음에는 중년, 아주머니들도 중년에 들어가지요. 그것보다 조금 더 어린 20대에서 40대권 내에 있는 아주머니들은 결혼하자마자, 싹이 돋자마자 통일교회에 들어온 패들 전부 다 핍박 많이 받았다구요. 왜? 누구 때문에? 문선생 얻으러 간다고, 문선생 얻으러 간다고 그런 거예요.
그래, 문선생 얻으러 간다고 욕을 많이 먹고 나왔는데 난데없는 젊은 어머니가 나를 점령해 버렸어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이것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고 야단하고, '야, 나 죽여라, 네가 뭐냐' 하고 요지경이 벌어지고 웽겅뎅겅 깨져야 할 텐데 통일교회를 가만두고 보니까 그렇지 않고 가만있거든요. 조용하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아이구, 문선생이라는 저녀석 우리 집안을 이용해 먹고, 전부 다 나를 못살게 만들고 자기 둘이만 재미있게 살려고 하는 그런 패로구만. 언제 복수하겠다' 하는 그런 여자 있어요? 있으면 지금 얘기하라구요. (웃음) 있으면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없습니다」
한때는 통일교회에서 그랬잖아요? 전부 다 어머니 되겠다는 패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70난 노인도 어머니 되겠다고 하고, 아주머니도 '내가 어머니 되겠다'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20대에서부터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까지 닐리리동동 나만 들어오면 '내가 어머님이다. 나이 많다고 괄시하지 마소. 내가 열두 아들 낳고도 남습니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나 별의별 것 다 봤다구요. (웃음) 세상에 나 같은 남자는 찾을래야 찾을 수 없을 거예요. 할머니로부터 닐리리동동 그저 쌍불을 켜고 어머니로 당선되기 위해 출마해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자꾸 올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반대예요. 저 밑창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올라갔으면 선생님은 반대예요. '올라가 봐라, 이 쌍것들! 올라가 봐라 어디 내가 잡혀 먹히나' 이랬다구요. 반성해야 돼요. 통일교회의 출발은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구요. 올라가다 보니 선생님은 딴데 가 있는 거예요. 저 아래 가 있는 거예요. 그래, 어머님은 누구도 모르는 사람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의 3분의 2도 모르는 어머니를 모셔 온 거라구요.
또, 통한다는 할머니들은 '어머니는 내가 택해 줘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왜? 자기가 택해 줘야, 어머니 될 사람을 소개해 줘야 자기가 땡잡거든요. (웃음) 요놈의 늙은이들! 인류의 부모가 된다면, 인류의 부모가 나기 전에 누가 나 있어요. 부모가 나오기 전에 아들딸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종이 있어요? 사람 새끼라는 것을 인정치 않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그런 말을 들었더라면 통일교회는 다 깨졌을 거라구요. 요사스러운 늙은이들….
요즘에 또 그렇잖아요? 세례 요한 문제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기를 '주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이 나타났으니…' 이랬더니 전세계의 판도가 떡 닦아지고 보니 문선생을 세례 요한 만들고 자기가 주님이 되겠다는 패들이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땡잡겠거든요. 그러니 '내가 주님이고 문선생이 세례 요한이니 나를 모셔라' 이런 패들 많지요? 어디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며칠 가나. (웃음) 가만두는 거예요. 해먹어라 이거예요. 똥칠하고 머리가 깨지고 눈이 애꾸가 돼 가지고 틀림없이 벌벌 기어올 것입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웃음) 안 오거든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아멘」 그렇게 만들 거라구요. 요사스러운 것들! 재간 있으면 다 물어 가라는 거예요. 너저분한 것들 다 물어 가라는 겁니다.
거기에는 누가 선발대로 잘 움직이느냐 하면 말이예요, 남자들보다도 비례적으로 여자라는 간나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요사스러운 것이 여자예요. 망할 것이 여자예요. 에덴을 망친 것이 여자라는 괴물이었던 것을 망각하는 여성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몸뚱이를 꽁꽁 싸고, 다리를 꼭꼭 전부 다 가다(かだ;형식, 틀)에다 집어넣고 말이예요…. 가다를 딱 해 놓고 요렇게 다니는 거예요. (흉내내심.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것보다 더 작게 다녀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그걸 입으라면 입어야지 별수 있어요, 안 입으면 여기 들어오지 못할 텐데?
오늘날 자유를 줘 보니까 이놈의 간나들 안 되겠더라구요. 시아버지 밥상에 올라가서 오줌을 누려고 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시아버지 밥상이야 소제하면 그만이지만 하늘땅을 망친 해와는 오줌만 쌌나요? 오줌 싸고 똥 싸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시아버지한테 똥 오줌을 다 먹이고 좋다고 헤헤헤― 그랬다는 거예요.
어떤 간나들은 말이예요, 누가 어머니 되는가 해 가지고 우리 기도하자고 하고 지금도 기도하는 패들 있어요. 엎어 놓고 배때기를 가를 간나들이예요. 그걸 다 뜯어고치려면 36가정 다 뜯어고쳐야 돼요. 72가정도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길 닦은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런 간나들이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누구 뭐 통하는 여자들의 말 듣고 움직이는 게 아니예요. 천리를 가려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눈깔은 앞으로, 뭐라고 할까요? 찜질을 해야 돼요, 불찜질을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절개를 지켜야지요! 하나님이 그러라고 여기 보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한 후손인 걸 알아야 돼요.
하늘이 정한 길 앞에 자기 일신이 망하더라도 그 길을 간다면 그 길을 간 사람은 전부 다 지옥 안 가요. 그 길을 간 사람에게는 저나라에서 구도의 손길이 있지만, 망치고 이런 사람은 구도가 뭐예요. 철문을 다 닫아 버렸다구요. 수고하는 것은 좋다구요. 여자들이 수고하는 것은 좋지만 올바로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자들이 알아야 돼요. 이제 열두 시구만. 두 시간이 안 됐구만.
통일교회는 이상한 종교예요. 보통 종교와 다르다구요. 더우기나 여자들에게 있어서 통일교회는 다르다구요. 타락한 시대에 있어서 3대 심정권을 유린당했다는 거예요. 부모의 심정권, 오빠의 심정권, 남편의 심정권 이 3대 심정권을 유린당했어요. 3대예요. 그걸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회생시켜 놓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해요. 그래 선생님을 만남으로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전세계의 여자, 전세계의 남자를 보는데 이 남자는 천사장권이예요. 타락한 천사와 마찬가지예요. 여자는 한단계 높여 줘 가지고 여기서 어머니를 추월하는 거예요, 어머니. 이래서 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남성, 하나의 여성을 취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까 처음에 말하던 수평선적 이상적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된 거예요. 사랑이 핵이 안 섰다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사랑의 핵과 연결할 길이 없고, 국가, 세계, 하늘땅의 그 사랑의 핵과 연결시킬 수 있는 자격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이 구형 가운데 핵, 센터는 모든 힘이 이것을 통해 가지고, 이 선을 통해 가지고 서로가 지탱하는 거예요. 이 중앙선을 통해 가지고 상대의 힘을 지탱시키게 돼 있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지탱 못 하는 거라구요. 상대를 지탱할 수 있는 중심점은 이것 하나밖에 없어요. 이것이 사랑이예요, 사랑. 그 사랑의 기준이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옆을 밀려고 하면 찌그러지고 말이예요, 제멋대로 전부 다 울툭불툭하게 됐다는 거예요. 이것을 다시 만들기 위한 것이 하늘의 뜻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가의 여자들은 전부 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면 아버지 같아요.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분이 아버지 아니예요? 그다음에 제일 가까운 남자는 누구예요? 오빠예요. 선생님은 제일 가까운 남성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아버지 같은 분, 오빠 같은 분의 자리에 서는 겁니다. 아버지를 위해서 그 자식은 죽어야 돼요. 희생하더라도 자기 생명을 주저하지 않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음이 유발돼야 돼요. 저분을 위해서는 내 생명을 바치겠다는 마음이 작동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냐? 남편 사랑이예요. 상실했던 3대 심정권을 한때에 평형선에서 찾지 않고는 천국으로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 일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이건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거예요. 어느 누가 이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어느 누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의 천리를 이렇게 밝히는 사람은 문선생밖에 없어요, 세계적으로.
그러면 3대 심정권을 유발시켜 가지고 누구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되느냐? 부모님의 지지를, 하나님의 지지를 받아야 돼요. 해와가 하나님을 배반한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오빠를 배반했어요. 남편이 오빠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그 남편이 누구냐 하면 오빠예요. 아내가 누구냐 하면 자기 누이동생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그런 인연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오랜 역사성을 지녔지만 그 남편은 오빠의 연장이예요. 아내라는 것은 누이동생의 연장이예요. 그것이 부부라는 거예요.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는 마찬가지의 아들딸이예요.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아버지를 부정하고, 자기 오빠를 부정하고, 또 남편을 부정하는 3대 배반자의 자리에 서면 안 돼요. 여자가 타락함으로 3대 배반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걸 탕감복귀하려니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인 면에서 하나님 대신 입장에, 아버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여러분과 남편을 오빠와 동생의 자리에서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과 축복받는 남자가 누구예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여러분의 오빠예요. 그런 동시에 자기의 남편이예요. 오빠와 같은 남편이고, 아버지와 같은 남편이예요. 아버지 대신의 남편이예요. 오빠 대신의 남편이라구요. 이와 같은 원칙에 있어서 남편을 오빠 이상 사랑했으면 오빠는 옹호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자기 사랑하는 이상 남편을 사랑하면 옹호해요. 왜? 자기들의 대표적 자리에 세움받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런 천리적 배후를 엮어 가지고 자기의 가정이 설정되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 몰래, 오빠 몰래, 남편 몰래 행동하는 것은 요사스러운 여자예요. 이것은 사방 어디를 가서도 자기의 입을 열어 변명할 길이 없거니와 대처할 방법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시대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하늘나라의 사랑의 봄바람이 한때 불었지요. 어머니를 택할 때 전부 다 그런 기분에 동한 거예요, 전부.
자, 그러면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어디로 가요? 하나님 따라가야지요? 하나님은 어디를 따라가야 돼요? 기성교회 따라가야 돼요? 「아닙니다」 어디로? 중앙이 어디예요? 「참부모님이요」 참부모님. 참부모님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이예요. 참부모는 선생님이 그저 엉터리로 갖다 붙인 줄 알아요? 내가 참부모라는 얘기를 가르쳐 줬나요? 자기들이 참부모라고 했지요. 가만 두어도 자기들이 크게 되면 놀음놀이를 다 하는 거예요. 생리적인 모든 면이 다 자라게 되면 시집 장가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거 누가 가르쳐 줘서 해요? 선생님 앞에 누가 인사하라고 가르쳐 주나요? 인사 안 하면 그 이상 거북한 게 없다구요. 점점 거북해진다는 거예요. 이상하다는 거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를 해먹을 수가 있었다구요.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까지 축복받은 가정의 여편네로서 다른 행동을 했으면 회개해요, 이놈의 간나들. 부모님에 대해 평을 하고, 자기 남편에 대해 평을 하고 자기 오빠에 대해 평을 하고 3시대를 평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살인마가 아닌 이상 살을 대고 사랑한다는 그런 남편을 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 길은 두 길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사랑의 천리를 완전히 콘트롤할 사람이 누구냐 하면,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예요. 남자는 외적인 면에 있어 모험적인 개척을 해 나왔지만 여자는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개척을 해 나온 거예요. 그렇게 개척한 목적이 뭐냐 하면, 돈도 아니요, 출세도 아니요, 자기의 모든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거예요. 행복한 사랑의 가정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통해 가지고 행복한 자기 족속을 위하고 자기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가는 길이 오늘날 여자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이 길의 선두에서 오늘날 만민 앞에, 무지한 죄악세계에 있어서, 이것을 알지 못하는 세계 앞에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이 되어 그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활동이나 생활에 있어서 대중을 소화시켜 나가면서 가야 할 길이 통일교회 여인들이 가야 할 운명적인 길이라는 거예요. 필요하면 가고 필요하지 않으면 안 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라는 거예요. 죽어서라도 가야 돼요. 싫어도 가야 된다구요. 안 가면 선생님과 상관없다는 거예요.
역사 가운데 있어서, 내 남편을 사랑하듯이 내 가정을 사랑했고, 내 가정을 사랑하듯이 내 민족을 사랑했고, 내 민족을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했고, 내가 세계를 사랑하듯이 하늘땅을 사랑했다고, 하늘땅을 사랑하듯이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해야 돼요. 그래 민족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안 했어요? 사랑했어요, 하려고 해요? 「사랑했어요」 했어요? 「예」 좀 보여 줘요. (웃음) 대한민국 이 꼴이 뭐예요,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사랑 못 했다구요.
대한민국에 어느누가, 남북이 투쟁하고 야당 여당이 싸우는 판에 누가 와서 살고 싶겠어요. 나도 도망가야 되겠다구요. 나도 싫어진다구요. 남북이 싫어지고 말이예요, 야당 여당 이 틈바구니가 싫어요. 이것을 소화하려니 오늘 통일교회를 만든 거라구요.
그래, 나라 사랑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나라 사랑했는데 왜 이 꼴이 됐어요? 사랑을 잘못했지요. 나 하나 묻겠어요. 여기 조·반 편성. 이번에 통지부장 만들고 반지부장 만들 때 거기 반장 책임자들 손들어 봐요. 반장 책임자! 반장 책임진 사람들 없어요? 몇 사람 있겠구만. 있지요? 손들어 봐요. 그 외의 사람들 다 안 들어갔나요? 요사스러운 이 샹것들! 선생님이 지금까지 와서 뭘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세월만 보냈던 이 샹것들! 당장 이 시간부터 전부 다 서울을 붙들고, 이 민족을 붙들고 남북한의 삼팔선을 없애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무엇 갖고? 총 칼 갖고? 「사랑 갖고요」 사랑을 갖고.
그러니 그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 이 통일교회 무리는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핍박을 받아야 돼요. 핍박이라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동정적인 섭리의 손길을 여기 머물게 할 수 있지, 핍박도 안 받거들랑 통일교회는 망해야 됩니다. 다른 데 통일교회 대신 만들어야 돼요. 그걸 안 하면 만들 길이 없어요.
그러려니 선생님이 중간에 서 가지고 이 무지한 것들의 책임을 재탕감하기 위한 십자가를 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라구요. 이건 무서운 사실이예요. 그래 선생님 따라갈래요, 안 갈래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다는 사람 양손을 들어 봐요. (손을 듦) 내리라구.
그래, 어디로 보낼까요? 나는 임자네들 전부 다 죽을 자리에 내보내고 싶어요. 여러분들 대번에 '아이고, 우리 남편….' 이렇게 생각했지요, 벌써? '아이고, 우리 아들딸…'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럴 때가 아니예요. 그 이상의 때라는 걸 알아야 돼요. 새끼를 생각하고 남편네를 생각할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라를,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 못 되면 부모님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남북의 통일을 하기 전에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통일할 수 없는 거예요. 이 세계적인 제단으로 딱 되어 있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무슨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특별히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섭리적 역사노정에서 책임져 나온 것이 여성이라는 거예요. 여성들이 책임져 나온 것은 이 섭리과정의 내적 면에 있어서 희생의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통일교회 남자들보다도 여자들이 오늘날 서울이면 서울에 있어서의 반편성 동편성 통편성을 하고 있는 이 싸움 가운데 지금까지 조용하게 혼자만 살았다면 그거 벌받아야 돼요.
김영휘! 「예」 여기 모든 사람들 전부 다 이제부터 각 반(班) 한 사람씩 임명하는 데 전부 다 이름 집어넣으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왔다 갈 때 전부 다 이름 써 놓고 가는 거야. 알겠어? 「예」 지금까지 이거 하라고 했는데 안 했구만. 협회장! 「예」 하라는 데 왜 안 했어? 「지난번 승공연합 반지부장 조직 강연회에 갔던 사람 손들어 보세요(이재석협회장)」 강연회는 무슨 강연회야. 「거의 다 참석했습니다」 지금부터 해야 된다구, 지금부터. 「예, 지금부터…」 거의 다 참석한 게 뭐예요, 거의 다? 어디 손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되나. 이게 거의 다야, 이게. 절반도 안 되는데.
오늘 이날로 선생님은 명령하는 거예요. 반(班)을 끌고 가야 돼요. 가인적 반이 돼 있으니 아벨적 반이 필요하다 그거예요. 이래서 오늘 통일교회의 모든 조직은 반을 중심삼고 아벨적 반장 대신 가야 돼요. 하늘의 도리를 가르쳐 줘 나가야 돼요. 바른 길로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 일을 통일교회 전체가 하는데, 종교적 내면의 역사시대를 통해서 '섭리와 여성'이라는 제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여성들이 뭘했느냐? 남자들은 전부 다 모험적 행동으로 과학기술세계를 개척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주도적 역할을 다했다구요. 그런데 이 내적인 세계를 통일할 시대에 있어서 내적인 면을 책임진 여성들이 단결해 가지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여성들로서 하늘이 맡겨 준 책임을 못 하는 자리에 서겠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아는 한 여러분들이 그런 자리에서 책임을 수행하게끔 냅다 몰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거 반대예요? 「아닙니다」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건 죽으라구요, 죽으라구. 죽으라구요. 뒈지라는 거예요, 평안도 말로 말이예요. 나가자빠지라는 거예요. 뻗어 버리라는 거라구요. 그건 오히려 있으나마나 한 거예요.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이 말하기를 '20대에서 80대까지의 여성 가운데 민족을 대신하고, 세계를 대신하고, 하늘땅을 대신해서 어느 민족, 어느 나라, 어느 여성도 지지할 수 있는 이런 대표적인 기관이 통일교회다'라고 한다면 통일교회 여성은 이런 자리에 서 가지고 시련을 당해야 돼요. 내가 당하고 또 책임자도 당하게 해야 돼요. 그다음에야 하늘이 망하게 하겠으면 망하게 하고 하나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망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반장들도 될 수 있으면 남자 세우지 말라고 했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여자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여자를 세워라 이거예요. 남자들은 도둑놈들이예요, 도둑놈. 어깨 너머로 이익만 나면 다리를 들고 담 넘어온다구요. 에덴동산에서 어깨 너머로 보다가 여자를 전부 다 유인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들은 도둑놈들이예요, 전부 다. 도둑놈들이예요.
그래서 뜻을 아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 여자를 선발대로 세워 가지고 건달꾼 같은 사탄 새끼들이 넘어오는 걸 처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올바로 설 때, 옛날에 유인해 가지고 남자세계를 망쳤던 이 여자들이 올바로 이 민족을 인도하고 올바로 이 세계의 남성들을 인도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에덴 복귀의 원칙에 의해 그 나라로 돌아가자 하는 것이 뜻으로 본 통일역사관이예요. 통일사상이예요.
그러니 자기 남편네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남편네가 '아이구, 아이들 좀 보지, 집 살림살이 좀 하지. 왜 새벽부터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어디 나가노' 그런 말을 하거든 발길로 차라구요. '이놈의 자식아! 요사스런 이놈의 자식아!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 줬어?' 하라구요. 그런 남편 말은 듣지 말라구요. 이혼하겠다면 이혼하라구요. 그 십 배 이상 되는 훌륭한 남편 얻어 줄께요. (웃음) 축복을 내가 다시 해줄 수 있지요. 그 말 안 듣는 녀석은 차 버리라는 거예요, 전부 다. (웃음) 왜 웃어요? (웃음)
요때 여자들의 마음은 오직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마음이어야 돼요.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북 김일성 이 도둑놈아, 이놈아!' 하고 쫓아 버려야 됩니다. 누가 쫓아요? 여자예요, 여자. 남자를 시켜서 김일성을 추방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 여자들을 통해서 김일성 공산당을 추방하고도 남게 하는 훈련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들이 선두에 서서 해야 되겠다구요.
남북통일 군대를 만든다 하게 되면, 남북통일을 위한 군대를 만든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내가 그 군대를 만들 거예요. 대한민국을 가만히 보니 갈 길을 모르거든요. 국제 기동대를 만들었다 할 때는 누구를 대대장으로 세울 것이냐? 맨 처음 초대 대대장은 여자를 시켜야 되겠다, 생각한다구요. (웃음) 왜, 여자들은 못 하나요? 그 대대장만 딱 콘트롤하게 되면 내가 일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그때 군인 될 거예요? 「예」
우리는 사탄세계를, 소련 모스크바를 점령해야 돼요. 말없이 24시간 우리는 뻗어가야 돼요. 생명의 활력을 가졌기 때문에, 여름만 돼 봐라 누가 크느냐 이거예요. 자라게 되면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봄날을 맞아 여름 절기를 향해 넘어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미국이 입을 벌려 가지고 레버런 문을 찬양할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거라구요. (박수)
또, 눈앞에 바라보고 남아진 최후전선을 향해서 전진명령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여성이 됐다면 그 여성은 위대한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 싸움이 삼팔선으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반(班)으로 가는 거예요. 반, 반에. 반의 배후에 숨어 있는 이북의 간첩들을 우리 손으로 잡아내야 되겠다구요. 국내에 있는 공산당 이 프락치(fraktsiya;내부 당원)를 전부 다 여자의 손을 통해서 서리맞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일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 일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저 뒤에는 왜 가만히 있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양손을 들어야지요, 양손을. 일어서 봐요. 일어서 보라구요. 하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예」 안 하겠다는 사람 앉고. (웃음) 알겠어요?
김영휘! 「예」 이제 부하로 전부 다 특명을 내려서 아벨적 반장으로 취임식을 하게 하는 거야. (웃음) 알겠어?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가인 반장 앞에 아벨 반장을 빨리 편성해서 임명해 보라구.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구. 이걸 하나 만들면 거기서부터 뿌리가 이제…. 부모님으로부터 시작된 뿌리가 생겨나 가지고 새로운 순이 나와야 사탄세계가 관계를 못 가진다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고, 선생님이 없을 때는 김회장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김영휘 알지요, 김영휘 협회장? 「예」 조금 무력하다구요. 사람이 너무 용해요. 뺨을 갈길 때에 뺨을 갈길 줄 모른다구요. (웃음)
에덴동산에서 아담 뺨 갈겨 가지고 전부 타락하지 않았어요. 뺨을 갈겨서라도 좋은 면으로 복귀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럴싸, 말싸? 「그럴싸」 말싸예요? 「그럴싸」 (웃음) 자, 그러면 앉으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리고 사내 짜박지들 말이예요, 전부 다 내가 결혼시켜 줬지요? 「예」 그 사내 녀석들 말이예요. 오늘부터 결혼생활 봉쇄령을 내리면 어때요? (웃음) 내가 집도 마음대로 들어가 살라고 했는데 부부 살림살이도 마음대로 못 하면 세계 통일을 할 수 있나요. 안 그래요? 봉쇄령을 내려요? (웃음) 그거 봉쇄령 내리는 게 싫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건 안 내릴께요. (웃음) 업고 다니든 차고 다니든 일을 해야 되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벨 반(班)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여편네와 남편이 하나돼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서울을 소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서울에 있는 모든 프락치를 내 손으로 전부 다 제거해 버려야 되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밤에 한 시가 넘으면 여기 지령하는 번호로써 몇 번, 몇 번 그걸 중심삼고 그 숫자가 점점 줄어 가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내게는 모스크바가 문제예요. 소련 멸망이 문제예요. 북괴는 안중에도 없어요. 북괴 같은 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 가서 미국을 교육해 가지고 이 길로 내모는 과정의 작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세계가 깜짝 놀랄 일이 생겨난다구요. 문 아무개가 다 흘러가는 사나이인 줄 알았지 저런 줄 몰랐다고 할 거예요. 나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면 모를 것이 많지요. 지금 뭘하고 있는지 몰라요. 암만 여기…. 안기부 책임자도 여기 왔겠구만. 자기들이 잘났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나에 대해선 무식한 거예요. 그러나 난 무식한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가 갈 길을 알고 지금 정보세계가 움직이는 방향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가름막이를 할 줄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진 풍상 가운데 망하지 않고 40년간 싸워 가지고 세계 정상까지 올라왔어요. 내가 멀지 않아 한국을 떠날지 모르는데, 이 통일교회 여자들을 믿고 다 맡기고 갈 테니까…. 남자들은 따라가기만 하라는 거예요. 박봉애, 자신 있어?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자신감을 갖고 하겠습니다 해야지 그 대답이 없으면 빵점이예요. (웃음) 「하겠습니다」 이정희! 「예」 이정희, 저정희는 어때, 저정희? 이정희가 될 거야, 저정희가 될 거야? 자신 있어? 「예」 남편이고 애기고 뭣이고 옛날에 욕먹던 거 잘 훈련돼 있잖아? 뛰라구요. 못살게 불어대라구요. 그래서 망하거들랑 나한테 항의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씨름을 해도 판결을 지어야 된다구요, 이제는. 야당 여당이 싸우겠으면 싸우라는 거예요, 그까짓 것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 나라에다 설정해야 돼요.
이번에 와 가지고도 내가 그랬다구요. 야당 패들, 여당 패들이 만나자고 해도 다 안 만났다구요. 내가 그들이 필요할 때 만나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필요할 때 만날 거라구요. 내가 필요할 수 있는 때는 아직까지 안 됐다고 보는 거예요. 김일성이를 여러분들 손으로 수습해야 됩니다. 그건 레버런 문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 제목이 '섭리와 여성'인데, 결론짓자구요. 섭리역사를 망친 것이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 여자예요. 섭리역사를 흥하게 해야 할 것이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흥하게 하는 것이 쉬워요? 한번 망하게 된 그 집을, 망하게 된 한 가문을 살리기 위해서는 몇십 년간 전체가 수고하고 희생돼도 그것을 회복할까 말까한 것인데, 이 역사를 망치게 한 것을 오늘날 회복하는 것이 쉽겠어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여러분의 생명 백, 천을 투입해도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한 생명을 아까워하는 패들은 그 길에 설 수 없어요.
선생님은 이 길을 나오면서 몇 번이고 죽을 각오를 한 사람이예요. 감옥에 끌려가면서 생명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저울대에 올려 놓고 '당신 앞에 바쳤습니다' 한 거예요. 내가 이 싸움에서 승리하는 날에는 내가 사는 것이요, 승리 못 하면 죽는 거예요. 그런 길을 나온 거예요. 마찬가지의 운명이 오늘 통일가의 여성 앞에 역사적인 숙명의 탕감노정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에덴에 한을 남겼던 여자들의 요사스러움을 뿌리째 뽑아 가지고 악당, 악마들이 날뛰는 이 세계를 여자의 마음의 칼로, 사랑의 칼로 전부 다 진압시켜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 땅 위에 평화의 천국이 올 수 없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예요. 그 눈에 자기 새끼가 보이고 아들딸을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편을 먼저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나라와 세계를, 하늘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자신들이 되고, 이럴 수 있는 여성들이 대열을 갖춰 가지고 민족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국민운동으로, 국가운동으로 전개해서 남자나 여자나 국민이 전부 다 틀림없다 하고 의식하게 될 때 남북한의 통일은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서로가 불평 불만으로 꽉차 가지고 불가능하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통일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으니, 오늘 이 시간에 있어서 섭리적 여성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는 역사적인 한을 풀 수가 없어요. 못 풀고는 천국이 뭐예요, 천국이. 망상이예요.
이렇기 때문에 싫든 좋든 나는 이 못된 여자들을 데려가야 할 책임이 있어요. 오늘이 1986년 뭐예요? 5월 몇 일이예요, 오늘이? 「11일이요」 11일이예요. 11일이면 뭐예요, 그게? 11수는 남자로 말하게 되면 다리구만. 걸어다니는 걸 11호 차 타고 다닌다고 내가 짓지 않았어요? (웃음) 일천 구백의 20수하고, 일천 구백의 10수하고 5월하고 하면 얼마예요? 7수. 합치면 또 7수예요. 20수에 7수도 되네요.
그러니까 여자들의 그 다리는 전부 다 어디로 갈 거냐? 앉아 가지고 남편 사랑받겠다고 히히― 해 가지고 낮잠이나 자는 그런 샹간나들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나도 여기 와서 낮잠 한 번 못 잤다구요. 어머니가 낮잠 자라고 그래도 내가 들어가…. 내가 고단한 걸 다 알거든요, 앉아서 조니까. 가서 드러누웠다가 10분, 1분도 안 돼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양심상 내가 자지를 못 해요. 앉아 졸면 졸고, 다리를 붙들고 침을 흘리며 코를 골망정 양심상 나는 못 자는 사나이가 되었어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여러분들. 초야의 사나이가 되었어요. 하늘의 권위를 자랑하고 하늘의 축복을 자랑해 가지고 세계를 평등한 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런 천의의 책임을 다 상실했기 때문에, 낙오자의 입장에서 지금까지 시작해 가지고 이만큼 수습해 올라온 거예요. 지금도 어머니에 대해서 내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자들이 자유분방해서는 안 되겠어요. 경거망동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자숙(自肅)해 가지고 여성으로 가야 할 최후의 전장에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세자가 되어 가지고 그 국경선을 넘어서 하나님을 모셔 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네 남편이 어디 있느냐?' 하게 될 때 남편을 찾아야 되고 자식을 찾아야 됩니다. 이게 복귀섭리의 종말적 여성관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도 자기 자신도, 해와까지도 복귀시켜 놓고…. 그렇지 않고는 자기 아들딸, 자기 여편네를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걸 해놓고 하나님이 '네 여편네, 네 아들딸들이 어디 있느냐?'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야 셋이 타락해서 원한을 남겨 하늘에 못 박았던 그 원한을, 해와가 하나님 앞에 배반한 것을…. 자기 심정적 복귀를, 오빠 혹은 남편의 심정 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복귀하지 않고는 자기 오빠라든가 남편의 심정을 복귀할 수 없어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여자들이 하늘나라의 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의 부모를 모셔 놓고 자기가 싸움을 다 끝냈다고 보고하는 그때는 자기 아들딸만 찾을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전부 당신 앞에 바쳤나이다' 할 때 하나님이 '네 아들딸이 어디에 있느냐?' 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이놈의 간나들, 그저 자기 남편과 아들딸만 생각하고 있는 요사스러운 망할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통일교회 전통과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하등의 관계가 없다구요. 그런 간나들은 망해야 돼요. 만약에 이 싸움이 끝나거들랑 선생님은 누구한테 먼저 분풀이를 하느냐? 그러한 간나들한테 분풀이하고, 축복받은 간나들을 전부 주렁박 차 버리듯 차 버릴 거예요.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러한 무자비한 정리 과정이 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위에, 꼭대기에서부터 누구누구 할것없이 전부 다…. 난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내게는 아무도 없어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버린 사람이예요. 처자를 버린 사람이예요. 형제를 버린 사람이예요. 무엇 때문에? 뜻 때문에.
선생님은 그러한 뜻의 길을 올바로 가지 못하는 그 사정과 동정에 얽매여 사는 게 아니예요. 확실히 알라구요. 나보고 뭐 참부모님이고 뭐고 책임 못 하고는 말도 말아요, 책임 못 하고는. 부모님이라는 말도 말라구요. 나 듣기 싫어요. 망해 썩어 들어가 나가자빠질 그 자리에 있어서 부모님이라는 말은 하늘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더우기나 여자들, 책임 못 하면. 확실히 알았겠지요? 「예」
미안합니다, 박봉애씨. 박봉애도 통일교회 안 들어왔으면 부통령이라도 한 자리 해먹었을 텐데. 이정희 알겠어? 이정희가 저정희 되어서는 안 되겠어. 이러한 정의야, 정의. 이러한 정의의 길을 가야지. 그래서 이정희라는 것도 요때 필요한 거예요.
그러한 여자가 되고 그러한 대표자가 되어서 이들을 수습해 가지고 최후의 비상시대에 이 난국을 극복하는 데 완전하고 깨끗하고 칭송받을 수 있는 제물이 될지어다, 이놈의 여성들! 「아멘」 아―멘― 「아―멘―」 아― 「멘―」 멘 「아―」 다 끝났다구요.
그래서 이제 똑똑히 알았을 거예요. 섭리와 여성, 하나의 여성이 망쳤던 것을 하나의 여성이 복귀해 드린다는 피끓는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천리의 대도를 휘어잡아 가지고 하늘 앞에 드려 놓고 다시 그 아버님으로부터 본연의 사랑을 이어받지 않고는 참다운 가정이 출발을 못 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함성이 울려나는 세계에서는 그런 놀음이 있을 수 없어요. 천하가 통일교회를 찬양하는 자리에서 가능한 거예요.
이제부터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 복지를 향하여 살림살이를 할지어다! 아멘― 「아멘―」 마지막 그때는 아멘이라는 말도 필요 없어요. 그다음에는 선생님 따라갈 필요도 없어요. 당신들이 부모 대신, 참부모의 역사 전체를 알아 가지고 자기 종족만 잘 거느리면 되기 마련이라구요. 종교가 필요 없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런 한계선을 넘는 숨가쁜 이 시기에, 섭리적 사명 앞에 하늘이 촉구하는 그 사명을 감당하고 남을 수 있는 여성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 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수습하고 가려 간 당신의 사랑이 막대하신 것을, 그 사랑의 마음이 얼마나 후대하신 자비의 마음인 것을 저희들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통일가에 있어서 많은 말들을 남기게 한 장본인들이, 여자들이 여기 모였습니다. 이들의 발걸음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할 때, 천명에 의해 가지고 엄숙히 가야 할 최후의 하나의 승리의 길이요, 원리의 길을 가려내기 위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당당히 알고 스스로 자신들을 비판하면서 내일의 부르심 앞에 부끄럽지 않는 모습을 가리기 위해 오늘의 부끄러운 모습을 참고 넘어가는, 당신이 보고 기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사랑의 마음을 향해서 너를 동정하고 너를 돕지 않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아버님의 후대하신 정의 마음을 그 생활노정 위에, 생활환경의 배후에 남기고 가는 기억할 만한, 당신의 마음 가운데 도와줄 만한 여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들의 역사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는 남편 앞에 서러움도 당하였습니다. 또한 시부모 앞에, 그 일족 앞에 서러움들을 많이 갖고 당한 부인들이 여기에 참석했습니다. 그건 오로지 문 아무개 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문선생을 넘고 넘어서 크나큰 하나님의 역사적인 소명을 개재시켜 놓고 소명완수라는 그러한 피어린 투쟁과정을 거쳐 승리의 방편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하나의 기틀을 마련하여 하늘의 승리의 기틀을 확대시키기 위한 당신의 뜻이 있었음을 저희들이 알게 되옵니다. 오늘의 가는 길이 험하여도 스스로를 책하면서 가야 할 한스러운 타락의 후손인 것을, 후예인 것을 망각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를 내세워서 전체 앞에 적응하려는 악마의 조종을 받는 그런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태어난 것도 당신을 위해 깨끗이 태어났고, 사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죽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이 모든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했고, 가고 있고, 끝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생활권 내에서 보호하시어 제2의 저희를 역사시대에 내세우시려고 한 것은 칭찬할 뿐만이 아니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을 찾기 위한 것이요, 딸을 찾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 후대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우러러 감사하면서 눈물짓고 가는 그 걸음이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인가를 통일의 무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시간 머리 숙였사오니 한 마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의 주인은 그 누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주인이 돼야 되겠습니다. 여기 저희들은 사랑을 중심삼고 당신과 저희가 사랑으로 인연이 되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인연이 남아져 있는 걸 알고 있사옵니다. 이것을 가로막는 억천만의 사탄을 완전히 소화, 제거할 수 있는 것도 사탄세계 이상의 사랑의 힘과 사탄 이상의 희생의 마음을 가지고 불평하지 않고 순응하는 데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가는 길을 지키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멀지 않아 이 날을 남기고 태평양을 건너 싸움의 길을 또다시 주름잡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사명이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남기신 뜻을 정비하고, 한반도를 당신 앞에 맡기고 당신의 딸들과 당신의 아들들에게 맡기오니 제가 여기 없더라도 이 나라를 지키시사 당신의 소원의 마음 가운데 잊을 수 없는 나라가 되기를 지금까지 몸부림치면서 붙들고 하소연하던 모든 전부를 당신을 중심삼고 당신이 수습할 수 있는 한 때의 세계로서 진전, 발전시켜 주시옵기를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10만 이상의 반지부장들이 이 서울 장안을 중심삼고 가인적 입장에서 초라하게, 문총재도 어디로 가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탄식밖에 남아질 수 없는 사회적 환경을 맞아야 할 무리들이 통일가에 있는 아벨적 반지부장을 찾아서 눈물로써 위로하고 생명으로써 접붙여지면서 끌고 가야 할 역사적 사명이 이 민족 전체 앞에 머물러 남아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의 슬픈 마음이 격동하는 그 마음을 아버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리게 하여 주시옵고, 원한과 분통의 마음이 싹트거들랑 그 마음을 원수를 수습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하늘의 마음으로 소화시켜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어려운 길이 남아 있사오니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5월 이 기간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기간이라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눌러 앉아 있사오니 제가 있는 한 이 나라를 지키시옵고, 남북통일의 원동력, 그 기원을 삼으시사 통일가의 기치를 높이 들어 만천하에 자랑할 수 있는 한 날이 오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여기 당신의 딸들 앞에 통고하는 마음과 심지를 아시고, 이들이 이어받아 가지고 부디 역사적인 모든 수치를 깨끗이 청산해 버리고 부끄러움이 없는 나를 소명하는 그 첫날에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오메가로서 받아 결실을 이루어 아버지 앞에 돌려 드리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가냘픈 여인들의 상을 긍휼이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내 당신이 지키시옵고 안보의 길을 인도하시어 당신의 평화의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그날까지 싸워 참고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의 칭찬뿐만 아니라 사랑받기에 합당하다고 만천하가 자랑할 수 있는 그날까지 남아지는 무리가 되어서 기쁨의 동참자, 영광의 동참자, 환희의 동참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시간들을 자랑스러이 아버지 인도하시옵고, 주저 마시고 명령하고 책망하시어 원하시는 소원의 것으로 임명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찾아오는 그날 앞에 부끄러움이 되지 않기를 몸부림치는 무리들 앞에 찾아오는 모든 날들이 아버지의 자랑의 날로써 소화할 수 있게끔 더더욱 가호와 보호가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여기에 선 본인이 그동안 언론기관이 떠들썩하게 보도하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던 그 장본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성직자 여러분들도 이러한 공식적인 단상에 서서 설교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정신적으로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느끼셨겠지만, 공식적인 모임이라는 것이 딱딱하고 부드럽지 못한 분위기가 되기 쉽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성직자들로서 가르치거나 지도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서 꽉찬 스케줄에 따라 교육기간을 보내게 됨으로써 레버런 문을 욕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유익하고 좋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박수)
우리 목사들은 영계와 현실세계를 어떻게 조화시켜 나가느냐 하는 문제에 매달려 생활하고 있다고 봅니다. 영계와 현실세계, 즉 우주가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우주를 하나되게 하는 데는 어떤 힘이 가능케 하리라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돈으로도 이룰 수 없으며, 지식, 권력, 물질 등으로도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주를 하나되게 하는 힘은 오직 사랑의 힘뿐이라고 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은 속된 물질적 사랑이 아니라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섭리노정의 체험을 통해서 본질적 사랑만이 우주의 통일을 가져올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본질적 사랑은 인간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제한적 존재인 인간이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무형과 유형적 존재가 하나될 수 없다면 우주의 통일이 불가능할 것이며, 결국 인간이 아무리 우주의 이상을 그리워한다고 해도 통일이 어렵지 않느냐 하는 문제에 부딪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참된 사람만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참사람이란 참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 참사랑을 가진 참사람만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이란 결론에 대해 그 누구도 이견을 가질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역사적 배경이 다르고, 얼굴 색깔이 다르고, 전통과 습관과 언어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그 의견에 대해 반대할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완성, 완성된 인간이 있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 문제가 철학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다루어져 왔으나, 결론은 인간의 완성은 불가능한 것이라는 쪽으로 내려졌던 것입니다. 문제는 결론이 인간의 완성은 불가능하다고 내려졌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인간의 완성이 불가능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인간의 완성이 불가능하다면 인간의 존재가치는 비참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이 어떤 곳이라 생각하십니까? 천국은 한마디로 말해 완성된 사람이 들어가 사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국이 참다운 사랑을 지닌 완성된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라면 그 참사랑을 지닌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겠느냐?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완성이 지상에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느냐를 두고 볼 때, 남자와 여자를 떠나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완성된 사랑의 주체성을 지닌 남성과 여성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사랑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로서 완성한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남자와 여자, 부부로서 살고 있는 남자와 여자, 가정을 꾸며 살고 있는 남자와 여자, 혹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나라를 사랑하고 인간의 도리를 따라 사랑하며 살다 간 그 사람들이 완성된 사람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완성된 사람과는 차원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목사님들이 사람을 만나면 쉐이크 핸드(shake hands;악수하다)를 하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완성한 사람의 자격을 가지고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 가정에 있어서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실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중심하고 완성한 부부로서 사랑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돈이나 권력,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완성된 사람을 아직까지 찾지 못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인간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없는 분이시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상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혼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행복도 느낄 수 없습니다. 행복도 마찬가집니다. 평화라는 것도 한 나라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국가와의 사이에서 성립될 수 있는 상대적 관계를 말합니다.
레버런 문도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혼자 '아유, 사랑스러워!'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의 대상이 있을 때 '아이 러브 유(I love you;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하나님도 절대적인 존재이시지만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는 바로 인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로서 인간이 완성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 하나님은 행복한 하나님, 기쁨의 이상을 찾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본인은 영계의 체험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인데, 영계는 사랑의 성분으로 뒤덮여 있는 곳입니다. 지구는 공기로 뒤덮여 있지만, 영계는 사랑으로 싸여 있는 곳입니다. 인간은 땅에서 공기를 마시고 가스를 뿜어내지만 영계는 사랑을 마시며 살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는 오늘날 인간의 속된 사랑을 중심하고 주고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계에서 주고받는 사랑은 참된 사랑인 것입니다.
여기에 계신 목사님들, 모두 천국갈 자신이 있습니까? 천국갈 수 있을는지는 누구도 자신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이 사랑을 완성한 사람이 되었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자가 완성하려면 사랑을 완성한 상대적 여자가 있어야 하고, 여자가 완성하려 해도 사랑을 완성한 상대적 존재인 남자가 있어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이 지은 본연의 사람, 즉 본연의 남자와 여자를 중심한 그 사랑이 얼마나 거룩하고 가치가 있는가 하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복지에 입성할 때, 앞에 모시고 갔던 법궤가 있었습니다. 그 법궤는 사람이 만든 것이겠지만, 사람이 만든 법궤 이상의 절대가치를 가졌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법궤를 절대신앙으로 모셔야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사랑을 법궤 이상의 절대가치로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날이 와야 할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타락이란 본연의 이상적 인간으로서 하나님이 바라시던 참된 사랑의 부부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사랑을 중심하고 살지 못한 것입니다. 구세주는 어떤 분이십니까? 인간은 타락으로 참사랑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는 참사랑을 찾기 위해 오신 분이십니다. 다시 말해 잃어버린 참사랑을 되찾아 주기 위해 오신 분이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으로 이 땅에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 혼자서 사랑을 완성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완성된 여성이 있다면, 예수님의 상대자로서 완성된 여성이 있다면, 예수님이 그 여성을 사랑하겠다고 해서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 예수님이 완성된 여성과 사랑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말리시겠습니까?
예수님이 죽지 않고 이상적 상대자를 만나 하나님과 하나된 그 사랑 가운데서 부부가 되어 직계 자녀를 낳았다면 오늘의 세계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예수님의 직계 자녀가 태어났다고 하여 하나님이 노하시고 죄를 지었다고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의 후손이 탄생했다면 지금쯤은 세계 인구의 상당 부분이 예수님의 후손들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 후손들로 인하여 오늘의 세계는 이미 천국이 이루어졌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한 타락 인간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것은 예수님이 직계 자녀를 갖는 것과는 비길 바가 못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 하나님께서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손자 손녀를 대할 수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떤 세계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그 나라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사탄이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믿고 생활해야 하는 종교생활이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면 하나님과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부인인 낸시 여사가 미국 국민들 앞에 레이건 대통령과 동위의 위치에서 모든 일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그것은 레이건 대통령과 사랑을 중심하고 부부로서 일체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면 동참적 권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은 동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동참권에 이어서 상속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 앞의 자리에 설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가진 모든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이 가진 모든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있기 때문에, 모든 인간이 최고의 존재가 되고 싶은 욕망을 지니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라 하겠습니다.
타락한 인간들이라 하더라도 제일 높은 자리, 최고의 영광된 자리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 흑인이나 백인 할것없이 최고의 자리를 바라는 인간의 욕망은 같은 것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욕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사랑뿐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게 되면 영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 동위권의 자리에 서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고 질문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줄 압니다. 레버런 문은 어떤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다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의 몸과 마음, 레버런 문의 모든 세포가 확실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만이 모든 것을 완수할 수 있다는 절대적 신념입니다. 참사랑은 백 번 주고도 기억하지 않으며, 천 번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나 보고 싶고, 하나님을 위해 드리고 싶고, 자신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고, 평화의 세계를 이루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줄 압니다. 그러한 바람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렸을 줄 압니다. 여러분의 바람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사랑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을 어떻게 완성하느냐에 따라 모든 바람이 성취되느냐의 여부가 달린 것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는 하나님이 항상 같이하십니다. 하나님은 참사랑 가운데 머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참사랑이 이루어진 곳이며, 참사랑의 세계가 바로 천국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원수의 국가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래야 원수가 사는 나라를 지배할 수 있을 것이며, 천국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갔습니다. 댄버리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미국을 미워했던 것이 아니라, 미국의 망할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 그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싸웠던 것입니다. 크게는 종교자유의 수호를 위해 싸웠고, 인권을 위해 싸웠으며, 이데올로기 문제와 도덕적 타락 문제를 놓고 싸웠던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의 세계는 아담과 해와가 원수의 관계가 되고, 가인과 아벨이 원수의 관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들 네 사람이 원수가 되어 그 씨앗이 뿌려졌으니 끝날에는 원수의 네 나라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이 원수 사이인 네 나라를 사랑으로 묶지 않으면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땅 위에 그 이상적 사랑을 세우는 데서 하나님 나라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그 나라를 위해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인으로서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 전통은 여지껏 사탄의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새로운 사랑의 전통을 세우고, 다음에 자기의 나라를 위해 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지상천국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한국에 와서 참사랑을 알고 소유했다면, 미국에 가서 일하게 될 때 교회와 교회가 하나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미국을 중심한 세계가 하나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미국에 돌아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는 교회에서 목회를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 위에 사는 어느누구나 고향 집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서 살 때는 모르지만, 고향을 떠나면 그 고향이 얼마나 그리운가를 여러분은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떠난 고향과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고향이 점점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가까와지는 것을 우리는 생활, 혹은 생애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고향은 멀면서도 가깝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고향을 떠나 외국에 나갔다고 합시다. 물론 자기 나라에서 고향을 떠난 일도 있겠지만 자기 나라를 떠나서 저 외국에 나가면, 그곳이 아시아면 아시아, 여기서 일본에 가면 일본 가는 만큼, 또 미국에 가면 미국에 가는 만큼, 저 구라파면 구라파 가는 만큼, 먼 곳에 가면 갈수록 고향이 더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리우냐? 거 어째서 고향이 그리우냐 이거예요. 고향이 그리워지는 것은 고향에는 집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 집에는 누가 계시느냐? 부모님이 계십니다. 그 부모님을 중심삼고 보면 종적인 면에 할아버지가 계시고, 그다음에 상중하로 보면 자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가 떠났다 하더라도 자기 한 개인이 떠난 자리에는 자기와 같은 입장의 형제의 인연이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인간이 머물고 싶은 곳, 인간의 몸과 마음이 머물고 싶은 곳이 어디냐? 그곳이 바로 고향의 집입니다. 그 고향의 집에는 무엇이 있느냐?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위한 사랑, 혹은 부모님이 자식을 위하는 사랑, 또 그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위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모를 사랑하고 손자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있습니다. 그 가정에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종횡의 인연이 비로소 시작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20세까지는 부모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것은 사랑에 대한 준비기간입니다. 이렇게 보면 20세까지는 부모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그다음에 20세를 넘어서면서부터 부모의 사랑을 떠나 가지고 부부의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그 부부의 사랑의 인연이 두터워지면 두터워질수록 거기에서 또다시 자녀의 사랑으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일생을 가만히 생각해 볼 때, 타락이 없었더라면 본연의 부모로부터 우리가 사랑을 받고 자랄 때까지 키움을 받아 가지고 일생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사랑을 갖추어 살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준비해 가지고는 모든 사랑의 인연을 어디에 갖다 퍼붓느냐? 종적인 부모로부터 자기가 사랑을 받았으면 그 사랑을 횡적으로 퍼붓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을 중심삼은 부부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는 횡적인 면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또, 부자의 관계는 뭐냐? 부자의 관계는 종적인 면을 대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관계의 사랑은 변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 역사상에도 그렇잖아요? 부부의 사랑은 횡적인 면의 인연이기 때문에 사방성을 갖추는 겁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자식을 버릴 수 없고 자식이 부모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보게 되면 부부끼리 서로서로가 딴 방향을 취하는 길도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부부의 사랑은 횡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종적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거기에 해당하는 사랑을 받은 경험을 지닌 각자가 될 때, 그 가정에서 받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남성이면 남성, 여성이면 여성이 서로 횡적인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맺게 됨으로써 그들은 가정에서 받은 사랑의 깊은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생활도 부부생활도 깊고 넓은 사랑의 인연을 갖추어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백 퍼센트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부부간에도 백 퍼센트의 사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왜 그러냐? 사랑에는 종적, 횡적인 것이 화합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종적인 사랑이 백이라면 횡적인 사랑도 백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사랑이 작아지게 될 때는 반드시 섭섭함을 느낀다는 거예요.
갓 결혼한 젊은 사람들이 서로서로에게 묻기를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오?' 합니다. 대번에 조건을 물고 들어가서 '당신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날 더 사랑하오? 당신의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당신의 형제보다도, 누구보다도 날 더 사랑하오?' 이렇게 묻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사랑하는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가 대답하기를 '아니야. 당신을 사랑하는 데는 우리 어머니만큼은 사랑 못 해. 우리 아버지만큼은 사랑 못 해' 하면 싫어하는 것입니다. 왜 싫어하느냐? 그것이 사랑의 본질이니 그래요.
사랑은 무한히 확대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넓히면 무한정 넓어질 수 있습니다. 또, 좁히면 무한히 좁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용서도 크지만 말 한마디에 의해서 그 사랑이 흔들린다는 거예요. 부부의 사랑, 부부의 생활이 그렇다는 거예요.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사랑해 왔던 전부가 한꺼번에 궁글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사랑이 이렇게 가벼운 것이냐? 무겁다면 태산보다도 더 무겁고, 가볍다면 공기보다도 더 가벼울 수 있는 거예요. 한마디에 왔다갔다하는 것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사랑이 그런 작용을 하느냐? 사랑은 무한히 확대할 수 있다 이거예요. 무한히 클 수 있는 동시에 무한히 좁을 수 있고 무한히 뾰쪽할 수 있다 이거예요. 자극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 좋아할 때 말이예요, 좁은 집 틈바구니에 가서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우선 넓어야 좋아합니다. 누구나를 막론하고 넓은 광장에서 환경이 다 어울리게 될 때 좋아하는 거예요. 넓은 자리에서 마음이 미치는 곳에 자기의 상대적인 모든 것이 갖추어져 가지고 흐뭇함을 느끼게 될 때 거기서 기뻐하는 거예요. 좁은 곳을 싫어하고 넓은 곳을 원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넓은 광장이 있어서 전부가 좋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좋은 것, 제일 좋다는 것 하나를 택정하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이 뭐냐? 제일 좋은 것은 어떤 것이냐? 집이 작지만 작은 그곳을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내 몸과 마음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유치하고 나를 끌어당기는 그 무엇이 귀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푸른 빛이 동산에 꽉찼다 하더라도 그 가운데 빨간 꽃이면 꽃 한송이가 내 모든 정서적인 면, 몸과 마음의 정서를 집약시킨다 할 때는 그 사랑의 마음을 유발시킨 꽃 한송이가 푸른 동산 세계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주체로 만들고 싶다는 거예요. 그 주체는 반드시 내 마음과 몸의 깊고 넓고 높음을 다 대표할 수 있는 심정의 하나의 대상의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은 대상일 것이냐? 사랑을 걸고 있는 대상이라는 것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강단에 왜 꽃을 갖다 놓았느냐? 꽃이라는 것은 우리 정서적인 면을 백 퍼센트 집약시킬 수 있고, 또 백 퍼센트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다는 것입니다. 꽃에서 향기 나는 줄 알기 때문에 좋다고 하면서 얼굴이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향기를 맡기 위해 그곳에 자연히 친근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래서 인간은 20대까지 부모님의 사랑을 흠뻑 받고,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사랑, 형제의 사랑을 흠뻑 받아라 이거예요. 거기는 많은 사람이….
요즘엔 대한민국도 가정에 한 자녀 갖기를 장려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이거예요. 내 생각에는 대한민국이 1억은 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무슨 가족계획협회에서 위배되고 반대되는 이단자라는 말을 붙이겠지만, 우리 통일교회에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자꾸 새끼 쳐라 이거예요. (웃음) 그리고 악한 녀석들은 자꾸 지워 버려라 이거예요. 난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암만 약을 먹고 하더라도, 암만 가족계획을 한다 하더라도 가족계획의 그 계수가 맞지 않을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지식이 많은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돈도 많은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우리 사는 것도 넓고 큰 것을 좋아해요. 동산에, 큰 동산에 나무가 하나 있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많은 나무가 있는 걸 좋아해요. 나무도 한 가지 종류보다 여러 가지 종류가 필요한 거예요.
왜 여러 가지 종류가 필요하냐? 여러 가지를 대하는 데에 우리의 모든 정서적인 분야를 자극시킬 수 있는 상대적 여건이 많기 때문에…. 정서적 분야를 자극시키는 상대적 여건이 많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내가 늘쌍 그러한 충격, 그러한 문제, 그러한 상대를 통해서 자극받을 수 있는 시간의 양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산에는 여러 가지 나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꽃이 피는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세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많은 종류를 원해요. 무엇이든 작은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벌써 사람이 어떤 가문에서, 어떤 가정에서 자랐느냐? 식구가 많은 데서 자랐느냐, 혹은 홀과부―이런 얘기 하면 안 되지만 과부도 홀과부이지요―의 가정에서 자랐느냐 이거예요. 그런 과부 가정에서 자랐다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볼 때 '아이고, 모지겠구나'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원만하지 못하겠다 이러지요. 안 그래요? 그러나 가정의 식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가운데 층층시하에서 전부 다 연단을 받고, 거기에서 위로 모실 줄 알고 좌우로 생활을 거쳐가면서 팔방으로 환영할 수 있는, 팔방으로 화합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든지, 어디 가더라도 벌써 자리를 잡는다는 거예요. 어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처음 한국 사람들이 양복을 입고, 특히 여자들이 양장을 입고 나왔을 때 어색했지요? 옷이 반 길이로 되어 있고, 획이 많고 어울리지 않았다구요. 자연스럽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이 습관화되게 되면 자연스러운 거예요. 그 무엇인가 모르게 자연스러움이 있다는 겁니다. 그 자연스러움이 있다는 것은 어울린다는 거예요. 어울린다는 것은 뭐냐 하면,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어디에 갖다 주체로 모셔 놓더라도 그것이 상대적 세계에 있어서 전부 다 상치(相馳)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 화합한다는 거예요.
여기 지금 꽃도 그렇잖아요? 벌써 척 볼 때, 중심을 중심삼고 전부가 동서사방을 가누어야 된다구요. 여기서 이렇게 보게 되면, 앞만 잘 해 놓았지 뒤에는 딴판이다 이거예요. 뒤에는 딴판이예요. (웃음) 하나님이 저 꼭대기에서 본다면 앞만 치장하는 사람 안 좋아한다, 그런 결론이예요. (웃음)
어울린다 할 때…. 우리가 얼굴을 가만 보게 되면 말이예요, 눈이 얼굴에 어울리느냐 할 때, 어떻게 생각해요? 눈이 왜 위에 있어요? 눈이 올려다보는 시간이 많아요, 내려다보는 시간이 많아요? 내려다보는 시간이 많은데, 저 위에서 내려다보니 얼마나 힘들어요? 바로 보면 좋을 텐데 말이예요. 저 발 끝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눈이 발 끝에 있어서 되겠어요? 눈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되겠어요, 눈이? 눈이 모든 것을 전부 다 측정할 수 있는 기준, 보는 데 있어서의 위치, 상하의 모든 고저를 중심삼은 환경여건을 측정해 나가는 데 있어서 눈이 반드시 어느 정도까지 볼 수 있는, 내가 측정해 낼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쓱 보게 된다면…. 적이 있게 되면 공격할 수 있는 것도 다 봐야 되고, 사방으로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머리가 왔다갔다하는데, 왜 왔다갔다해요? '이놈의 머리야, 너 얼마나 못났으면 그렇게…. 무엇 때문에 왔다갔다해?' 이렇게 물어 보게 될 때, '어, 나는 모르지만 눈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거야' 이러는 거예요. 머리에게 '너, 왔다갔다하는 걸 좋아해?' 하고 묻게 된다면 '나는 좋아 안 하지만 할 수 없어'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돼 있는 겁니다. 머리가 옆으로 왔다갔다하고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건 무엇 때문에 그래요? 머리 때문에 그래요? 「눈이요」 눈! 그러니까 머리운동 하는데 눈이 꼭대기에 있으면 얼마나 어지럽겠어요? 이게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거예요.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이것이 왔다갔다한다면, 머리가 왔다갔다한다면 이게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야! 눈도 참 적당히 딱 있었구만' 하게 된다는 거예요.
가만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참 조화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만약에 눈을 횡적으로 일직선을 만들지 않고 종적으로 떡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요? (웃음)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얼굴에 눈이 없으면 얼굴이 넓을 필요도 없어요. 좁아도 된다는 거예요. 눈이 이렇게 벌려져 있기 때문에, 새까만 요것이 싹 벌려져 있기 때문에, 얼굴이 이만한 둥그런 호박 같더라도 얼굴을 볼 때에 그 넓은 얼굴을 먼저 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눈을 먼저 본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사람을 볼 때 얼굴을 보는데 얼굴 중에서 무엇을 먼저 봐요? 나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평할 수 있는 것은 뭐냐? 그 얼굴 모양보다도 눈을 보고 그러는 거예요, 눈.
이렇게 볼 때, 눈은 아무리 넓더라도…. 눈의 방향이 참 우스워요. 눈썹을 싹 볼 때 말이예요, 여기서부터 싹 보게 된다면, 눈하고 여기 코하고 딱 보면 묘하게 계란형을 그을 수 있게끔 딱 돼 있습니다. 아무리 얼굴이 크다 하더라도 눈하고 코를 중심삼고 잘생겼다 하게 된다면 넓은 얼굴도 밉지 않다는 거예요.
이런 가외 얘기 하다가 시간이 많이 가게 되면 내가 어머니한테 기합받을 것 같아서 이제…. (웃음) 설교 시간에 내가 공처가가 돼서 안됐소. (웃음) 자, 그렇다고 우리 선생님 공처가라고 세계적으로 선전하면 곤란하다구요. (웃음) 아침부터 졸려고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지 말라구요. 집에서 자고 오지 뭐 여기 와서 졸려고 하노! (웃음)
자, 그래서 모든 것이 하모나이즈(harmonize), 조화, 화동이예요. 화동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봄철이다, 봄철이다 하게 되면 뭐예요? 전부 다 꽃이 피고 모든 자연이 푸르러 오고, 동산이 다 어울려 오고, 그다음에는 새도 날아들고…. 내가 오늘 청평에 가려고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청평은 보게 되면 산세가 좋아요, 산세가. 산이 좋다 이거예요. 산이 울긋불긋하고 말이예요.
한 곳에, 작은 곳에 앉았더라도 산세의 높고 낮음이 확실해야 된다구요. 또, 거기에는 푸른 나무가 갖추어져 있어야 돼요. 아무리 푸른 나무가 갖춰 있더라도 새가 없으면 안 돼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나무 없는 산을 생각해 봐요. 여러분 사막에 가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그건 점수를 못 주는 거예요. 뭐 50점을 줘요. 30점도 안 주는 거예요. 거긴 아주 삭막해요. 보면 볼수록 내 정서적 세계에서 뭘 주고받는 것이 없다구요.
자, 만약에 산에 나무와 풀이 없었더라면 얼마나 삭막하겠어요? 그 풀이 고맙고 나무가 고마운 것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보지 못한, 그걸 갖지 못한 사람은 그걸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리워하는 겁니다. 또, 아무리 나무가 있다 하더라도 새가 없다면, 그 나무의 푸른 잎새에 새가 없다면 얼마나 처량하겠어요? 짐승이 없다면 얼마나 처량하겠어요? 거기에 무서운 호랑이, '어흥'거리는 호랑이, 그 호랑이는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호랑이를 한두 쌍 기부하면 좋겠다 했더니 '아이쿠, 큰일납니다' 그러더라구요. 사람을 일년에 몇 녀석 잡아먹더라도 그 으르렁거리는 것이 산에 올라가서, 한라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으르렁해 가지고 바다의 파도소리와 어우러져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런 게 좋아요, '아이구, 파도소리는 요란하니 싫지만 산소리는 고요해' 이게 좋아요? 그거 안 맞는다 그거예요. 자, 이렇게 될 때는, 바다의 소리가 출렁출렁하게 된다면 산의 소리도 거기에 으르렁거려 가지고 박자가 맞아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이 나쁘지 않다 그거예요. 일년에 몇 명씩 사람을 잡아먹더라도…. (웃음) 이게 몹쓸 말이 아니예요. 천지가 화동하는 거예요, 화동. 화동하는 거라구요.
그래, 음악을 가만 들어 보면, 명곡이 무엇이냐? 음악에서는, 내가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부음이 있다구요, 부음. 반음이 있다구요. 반음을 빼놓으면 얼마나 재미 없어요? 노래할 때 '위익' 하면 이건 고동소리, 기차소리는 되지만 노랫소리는 안 된다 이거예요. 올라가면서 '루루루우-' 하는 것은 반음을 넣어 나가기 때문에 그게 멋진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거 매끈한 게 좋은 것이 아니예요. 매끈해도 규칙적으로 매끈해 가지고 전부 다 어울리게 된 것이 매끈한 것보다도 더 멋있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상대성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고, 또 해가 쪼이면 그림자가 생겨야 됩니다. 그림자 없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말이예요, 오전을 열두 시 똑딱하는 순간까지만 왜 오전으로 만들어 놨을까요? 그때는 그림자가 없어요. 똑딱하는 순간만 그림자가 없지 24시간 전부가 흑백의 조화로 얼룩져 있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렇게 됐느냐? 조화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잘난 사람만 살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요리 봐도 미인, 저리 봐도 미남, 아이구,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전부 다 일등 미남 미녀구만. 아이고, 좋아라!'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일등 미녀만 세상에 꽉차 있으면 무엇이 미인이고 무엇이 미남이예요? 못난 사람이 있으면 잘난 사람들이 있고, 그 얼룩덜룩한 가운데 그러니까 그것이 맵시가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종합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 비교의 기준이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한이 없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고향을, 본향의 집을 왜 그리워하느냐? 본향 하게 되면 반드시 집을 생각하는데 집을 왜 좋아하느냐? 그 집이 무슨 집이예요? 하꼬방집, 들어가서 보았을 때 그게 그 나라에 있어서 한 십등 이하의 집이라 하더라도 그 집은 그리운 거예요. 찌그러진 하꼬방 집에서 사랑하는 그대와 속삭이던 그것을 호화스러운 궁전의 보좌에서 사랑을 속삭인 것에 대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왕궁에 사는 왕과 왕후들이 속삭이는 사랑의 깊은 정서보다도 찌그러져 들어가는 그런 초라한 집에서….
요즘으로 보면 뭔가요? 바퀴벌레가 있고 파리가 윙윙거리고 모기가 웽웽 거리는, 모기가 문 다리를 긁으면서 '아이고, 가려워' 하면서도 그 가운데서 밤을 지새워 속삭이던 그 시간이 그리운 거라는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그래요? 그 행복이 어디 있느냐? 크고 높은 집에서, 호화스러운 집에서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예요. 그러면 뭐냐 하면, 사랑이 깃들어 있는 데에 행복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고향이 왜 그리우냐? 그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무슨 사랑이 있느냐?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있어요. 누님, 형님, 혹은 동생의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또, 근처에 있는 자기네 사촌, 오촌, 팔촌, 이것이 다 거추장스러운 것 같지만, 아저씨 아줌마 그 동네 모든 이웃 근처 사람들이…. 근처의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세상에 어머니 아버지 한 가정만 딱 있고 그 동네에 친척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큰일나겠어요.
이건 우리 집을 가만 보니까 아버지도 남자 같지 않고 여자같이 생기고, 할아버지도 여자같이 생기고, 동생마저도 다 여자같이 생겨서 나만이라도 남자같이 활동하고 싶은데, 아버지를 바라봐도 형편이 없고 할아버지를 바라봐도 마찬가지고 동생도 그러면 그거 얼마나 삭막하겠어요? 혼자 무슨 재미예요? 그러나 우리 집에는 전부 다 여자 같은 남자만 있지만, 삼촌 사촌 가운데는 남자 같은 남자가 있기 때문에 '산에 올라가서 멧돼지를 잡자, 가자!' 하는 그런 놀음이 가능하다구요.
그걸 잡아 가지고 뭘할 것이냐? '어머니 아버지를 실컷 먹이자. 얼마나 좋아할까? 여편네, 아들딸을 실컷 먹이자. 얼마나 좋아할까?' 이렇게 가는 데에 인간생활의 묘미가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거 무엇을 중심삼고? 좋아하게 하는 환경에 있어서 어느누구든지 잊을 수 없는, 그 생애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정서적 인연의 폭과 넓이를 고향만큼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고향이 그리운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면서…. 복중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랐는데 여러분은 불평을 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관심 가운데서 어머니 복중에서 자라면서 사랑의 마음이 자기에게 초점이 맞춰져 가지고 자랐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사는 데는 사랑의 인연이 엉클어진, 역사적인 그 사랑에 불평불만을 하고 울타리를 배신한 자의 입장에서 살아온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왜 태어났어!' 하고 불평하는 거예요. '인간이 왜 태어났어!' 하는 거예요. 인간이 왜 태어나요? 밥 먹기 위해 태어났지요. 얼마나 단순해요? 기분 좋지요? 밥 먹기 위해서…. 그래요?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아이고 돈벌기 위해서…' 하지요? 돈벌어서 뭘해요? 밥 먹기 위한 거 아니예요? 그래, 왜 태어났어요? '아이고, 내가 공부하기 위해서…' 그래요? 공부 좋다는 녀석 어디 있어요? 공부 좋다는 녀석은 때려죽이려 해도 없다구요. (웃음) 가난한 사람 공부 못 해 가지고 공부하고 싶다고 울고불고하지만 그건 할 수 없이 그러지요. 같은 입장이 안 되어 있으니 공부해야 따라잡겠다고 생각해서 그러지, 공부해서 따라잡을 필요가 없다 하게 되면 공부하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공부해서 뭘해요? 그거 알면 뭘하노? 머리만 커 가지고 혓바닥만 나불거리고 입술만 나불거리지. 그건 쓸모가 아무데도 없다구요. 어디 가서든 조잘거리고 말이예요. 말을 못 하고 재간이 없고 무뚝뚝하고 두루뭉수리하더라도 참된 사랑을 가졌으면 그만이지요. 한국 노래 가운데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뭐 어때야만 남자였던가, 낫 놓고 무엇을 못 그려도 뭐 어떠면 그만이라고 말이예요.
그러면 고향을 어떤 사람이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아이고, 미인들만 사랑할래. 잘난 사람만 사랑할래' 그래요? 이건 뭐 뚝배기 같은 사람이나 말이예요, 뭣인가, 제일 나쁜 말이 무슨 말인가요, 제멋대로 생긴 사람이라도 고향을 다 생각하는 거예요. 왜? 거기에는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고향에서 울던, 고향에서 내가 듣던 꾀꼬리 소리는 아무리 천리원정 먼 길을, 타향살이를 떠나도 거기에 비교할 수 없어요. 아무리 참새가 짹짹거리는 것이 같은 소리라도 이국 땅에서 듣는 참새 소리는 내 정서를 유발시키는 데 아무 내용을 갖지 못하더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고향에서 짹짹거리는 참새 소리는 내가 어디 가서도 잊을 수 없는 참새 소리로서 내 정서적인 면을 언제나 연결시키고 있다는 거예요.
고향에 있는 산천이 그립고, 고향에 있는 뜰이 그립고, 고향에 있는 바위가 그립고…. 바위가 있더라도 그 바위 자체는 금강산 좋은 경치를 대표한 자리의 위세당당한 바위에 비교할 수 없는 정서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편편한 돌, 보기 싫은 바위라도 고향의 것에 비교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거기에는 정서적 인연이 갖추어져 있다는 거예요.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사랑의 초점을 맞춰 가면서 사람은 태어났습니다. 그걸 생각해 봐요. 늙은 할머니들도 이제는 지난날을 다 청산하고, 앞으로 찾아가야 할 북망산천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 하지 말고 '나라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느냐? 사랑의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살아왔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와 같이 눈도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공기도 초점을 맞춰 가지고 들어와야 됩니다. 이 코 하나 찡찡 대면 코가 얼마나 답답해요? 감기가 들면 흥…. (코를 막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심) 이게 사고예요. 초점 맞춘 그것이 화합돼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말도 이게 화음이 돼야 되는 거예요. 윗 입술은 두툼하고 아랫 입술은 얄팍하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거예요. 들리는 것이, 화음이…. 입술이 똑같이 이렇게 같은 것이 움직이면 되겠어요? 강유(强柔)가 겸하기 때문에 그것이 묘하게 들리지요.
대개 보면 여자들 입술은 얄팍하지만 말이예요, 그래도 윗 입술이 두툼해야 된다는 거예요. 윗 입술이 얇은 사람은 말이 빨라서 실수를 많이 한다구요. 가만 보라구요. (웃음)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 이거예요. 내가 그런 데 전문가지요. 색시 얻을 때 윗 입술이 얇은 여자를 얻으면 바가지 긁는 바람에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정상적으로 보면 윗 입술이 아랫 입술보다도 두텁기 마련이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우리 어머니가 애기들 데리고, 손자들 데리고 왔거든요. 아침에 척 옷을 입고 나오더니 자기 고모부, 이모부인가? 이모부에 대해서 '내가 이쁘지 않아요?' 그러더라구요. 이쁘다는 얘기를 안 해준다고 해서 '이쁘지 않아요?' 하는 거예요, 벌써. 남자로 생겼으면, 내가 상대해 주었으니 여기에 대해서 상대적 주체 개념을 갖추지 못하게 되면 불합격자다 하고 한 방 놓는 거예요. 쓱 보게 되면 벌써 이쁘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어울리는 걸 다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뭐 하러 아름다운 옷을 입고 다녀요? 왜? '야! 그거 참 잘 어울린다. 아래 위가 참 잘 어울리는데' 해 놓고는 '근사한데' 하면 기분이 쓱 좋아지지요. (웃음) 그거 왜 좋아지느냐 이거예요. 모든 것이 어울려야 자연이, 모든 것이 환영하는 거예요. 어울리는 것은 모든 것이 환영하는 거예요.
나 물 좀 먹고요. (웃음) 말을 하다가 물을 먹겠으면 먹지, 나 물 좀 먹고 한다고 설명하고 먹을 게 뭐예요, 먹으면 되는 건데. 그러나 물 좀 먹고 한다는 게 얼마나 다정스러워요? (웃음) 안 그래요? 내가 여기 입술이 부르터서 무얼 발랐다구요. 선생님이 물을 왜 저렇게 먹나 하겠지만 약을 발랐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먹는 거예요. (웃음) 빠른 사람은 볼 줄 아는 거예요, 둔한 사람은 모르지만.
자, 여러분이 복중에서 태어날 때 말이예요, 사랑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사랑하는 부모에 의해서 태어나는데, 생명이 어디서 오느냐? 초점상에서 나타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이런 얘기를 하면 실례되는지 모르겠지만 다 아는 사실이니 말하는 거예요.
서로가 그야말로 어머니도 좋고 아버지도 좋은 가운데서, 여러분이 태어나면…. 어떻게 태어나고 싶으냐 하면, 어머니 사랑이 우주를 대표한 백 퍼센트의 자리이고 아버지 사랑도 우주의 사랑을 대표해 백 퍼센트 되는 자리, 서로서로가 번개를 치듯, 치더라도 날벼락 치듯이 사랑하는 자리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도 벼락 하게 된다면, 구름이 없는 데서 우뢰 소리가 나고 벼락치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날벼락을 치는 듯한 그 가운데서 사랑의 초점이 딱 격돌해 가지고, 거기에서 무엇인가가 뛰쳐 나오는데 내가 그 사랑의 열매로 뛰쳐 나왔다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사람이 그렇게 태어난 거예요. 임자네들이 그렇게 귀하다는 거예요.
그래, 내 본향의 집이 어디냐 할 때, 어디라고 해야 되겠어요? 내 본향의 집이, 그 본향의 집이 어디예요? 우리는 말하기를, 통일교회 교인들은 본향의 집이라 하면 그 집은 하꼬방집, 초가집, 무슨 기와집, 무슨 이엉집, 이런 여러 가지 집을 말하겠지만 그런 집은 필요 없어요. 사랑의 집을 말하는 거예요.
내 본향의 집이 어디냐 할 때, 본향의 집이 어디예요? 그건 집을 말하는 게 아니예요. 내 본향의 집은 어머니예요. 어머니입니다. 그걸 몰라서…. 본래 본향의 집이 어머니 아니예요?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지요? (웃으심)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이걸 생각해야 어머니가 귀한 줄 알아요. 고향 집만, 고향 땅만 그리워할 줄 알지만 그건 상대적 땅이지 본질적 고향 땅은, 주체적 본향 땅은 어머니 몸뚱이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본향 땅이 어디냐 할 때, 나로 말하면 평안북도 정주 저 건너 산골 상사리예요. 그거 이름은 좋아요. 상사리라는 곳이예요. '그래, 거기 가게 되면 뭐가 있노?' 하게 되면, 뭐 있긴 뭐 있어요? 있는 것 다 있지. 그렇지만 본향 땅은 거기가 아니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내 본향의, 본질적 본향의 땅이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깊은 뱃속이 본향의 땅이 아니예요. 깊은 어머니의 사랑이 근본이 된 곳이 본향 땅이라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그러면 인간이, 사람이 어디서 태어났느냐?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시작돼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어머니는 밭이 되는 거예요. 내 본향의 땅은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의, 사랑의 터전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안 그래요? 그러니 순수한 사랑에서 근원이 되어 나온 내 자신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순수한 사랑은 하나님이 '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휘영청해져 가지고 입이 벌려지면서 '야! 좋구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왜? 하나님이 나를 부러워할 수 있는…. 하나님이 '나는 우주의 대 근본이 되어 가지고 처음과 나중, 시작도 모르고 끝도 모르는 입장에 있지만 너희들은 시작이 확실하구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인 나로부터 창조이상적, 이성성상의 주체 대상권을 중심삼고 본 주류에 연락할 수 있는 사랑의 그 주류권 내에 서로서로가 초점을 맞추어 태어났구나. 야, 너는 나보다도 훌륭한 존재구나' 그렇게 하나님이 본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야, 나도 부럽다' 하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태어났어요? 응? 그래서 위대한 거라구요. 우리는 하나님까지도 '야, 네가 나보다 멋지구나' 할 수 있는 본분을 갖고 태어났어요. 그런 본원지의 생을 안고 태어난 자신인 것을 이제부터 생각하라는 거예요, 오늘 얘기가. 그래서 '나를 자랑하자!' 하고 여러분들을 자랑하려고 생각한다구요.
뭘 자랑할 거예요? 오늘 여기 문선생이, 문선생이 자랑할 것이 많겠지만 난 그거 원치 않아요. 그거 다 해보니까, 다 있어 보니까 아무 관심이 없다구요. 내가 너무 유명해서 걱정이예요, 이제. 이거 비행기 짜박지 하나 타러 나가려 해도 따라다니는 사람 많지요? 내가 인사받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오셨습니까? 아이구, 어서 이리 오시옵소서' 이러는 거 나 제일 싫어하는데…. 얼마나 부사스럽고 그래요? 조용한 시간이 없거든요. 어머니하고 만나 가지고 비밀 얘기도 할 시간이 없거든요. (웃음) 자식에 대해서 귓속말이라도 할 수 있는 형편이 못 된다 이거예요. 눈을 그저 전부 다 왕창 동그랗게 해 가지고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이런 가운데서 그 놀음놀이 하는 게 얼마나 거북해요? 이거 다리를 하나 뻗겠나, 궁둥이를 내놓고 긁기를 하겠나, (웃음) 뒹굴뒹굴 돌면서 애기 놀음을 하겠나, 기어 다니기를 하겠나? 큰 사람도 애기 같으면 좋은 거예요. 애기가 좋은 겁니다.
나도 옛날에 말이예요, 그 어머니 젖 먹던 생각이 난다구요. '아이구, 커서도 어머니 아버지 젖 먹던 생각이 나?' 그러겠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옛날에 내가 좋아하던 우리 어머니 젖 먹자고 해서 젖을 빨아먹고 그랬다구요. 철 안 나서 그랬다구요. 어머니는 앉혀 놓고 '야, 이 자식아! 왜 이래?' 이러면서도 빨려 주는 거예요. 척 보게 되면 제일 좋아하는 게 그거예요. (웃음)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하여간 7,8세 돼 가지고 말이예요, 가슴을 헤치고 들어오면 척 젖을 빨려 주는 어머니 얼굴을 볼 때 불만이 있는 얼굴이 아니거든요. 멍청히…. (웃음)
그 자리는 뭐냐? 자기가 낳은 애기가 똥을 싸고 이러고 다니지만 희망을 갖고 '야, 네가 커서 우리 문중에서 어떻게 되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 소원의 모든 것이, 성사가 거기에 깃들어 있거든요. 생각하면 흐뭇하고, 보면 볼수록 좋고, 만지면 만질수록 두둑해지고, 크면 클수록 소망이 부풀어오른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노골적인 얘기 해서 안됐습니다만 난 어머님을 참 좋아했다구요.
어디 갔다 오면 말이예요, 밤새껏 어머니한테 얘기해 주고 보고해 주는 거예요. '난 이러이러한 일을 했습니다. 어떤 때는 나쁜 이러이러한 일을 했소. 싸움도 하고 여자가 한 대 쥐어박아서 여기 흠집도 생겼습니다' 그런 얘기도 한다는 거예요. 그게 좋은 거예요. 지난날을 생각해도 말을 잘 들어주고 박자 맞춰 줄 수 있는 사람을 가진 사람이 행복하지, 지난날을 암만 창을 보고 바람벽에 얘기해 봐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러나 좋은 말을 하게 되면 좋아하고, 슬픈 말에는 같이 슬퍼해 줄 수 있는 그런 사연들이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 마당에는, 비참한 전쟁 마당에는 반드시 전우가 필요하고 상사가 필요한 거예요. 무섭고 그저 때려죽일 상사지만, 웃사람이지만 전쟁 마당의 죽고 사는 데 있어서 그 가운데서 서로서로가 협조하면 그 협조가 그 죽고 살기로 기합받던 것보다 더 잊혀질 수 없거든요. 거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모든 관계돼 있는 것이, 복잡하면 복잡한 것이 싫은 것이 아니라 좋은 것으로 맞아 주기 때문에 그런 것이 귀하다고 느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볼 때 복잡하지요? 통일교회 복잡하지요? 통(統) 자는 무슨 통 자냐 하면 말이예요, 거느릴 통 자예요. 거느릴 통 자니까 안 되는 것을 되게끔 하는 거예요. 하나 만들기 위한 그런 통 자다 이거예요. 통일(統一), 그래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서로서로가 그렇다는 거예요. '아이구, 내가 따라가서 하나되지' 하면 그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그걸 좋아하나요? 하나님이 창조성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창조성을 부여하려고 했기 때문에 나도 가담해서 했다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복잡하다구요.
예배를 보고 아침에, 주일날은 안식해야 할 터인데 '자, 오늘은 바다에 가서 전부 다 숭어잡이 하자!'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옷을 떡 갈아 입고…. 깨끗한 옷이라도 아낙네들이 말이예요, 옷을 갈아 입기 전에 가장이 '차렷!' 하게 되면, 명령하게 되면 가야지 별수 있어요? '난 싫다' 하게 되면 낙오자예요. '나 싫다' 하면 낙오자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 낙오자가 많다구요. 주일날을 어기더라도 천지가 조화할 수 있는, 천지가 화합할 수 있고 화동할 수 있는 일면이 나타나면 하나님의 관심이 거기에 몰린다는 거예요.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자, 우리 본향이 어디라구요? 「어머니」 어머니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뱃속도 된다구요. (웃음) 어머니는 살을 상징하고 아버지는 뼈를 상징해요. 옛날에는 한국에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어머니의 살을 받고, 아버지의 뼈를 받고…' 어머니의 살을 이어받아 내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본향이 어디냐 이거예요, 본향이. 본향이, 집이 어디냐 할 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본향의 집은 내 아버지 어머니로구나. 나는 그 가운데 살아 가지고…. 그러면 내 본향은 어디냐? 알고 보니 그곳이 사랑의 보금자리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생각은 안 했지요?
'네 고향이 어디냐?' 할 때 '나는 충청도!' 하지요? 저 박보희는 충청도, (웃음) 또 물어 보면 뭐 전라도, 경상도, 뭐 어떻고 어떻고 이북, 이남…. 이북, 이남 다 다르지만 사랑의 감도가 달라요? 사랑으로 가는 길이 달라요? 옛날 우리 수천 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사랑하는 것하고 오늘 수천 대 후손, 오늘날 우리 사랑하는 게 달라요? 꾀꼬리의 노랫소리가 달라요?
보라구요. 새들도 가만 보면 말이예요…. 새들은 왜 노래를 할까요? 새들이 자기의 단순한 소리를 가지고 슬프고 좋은 것 다 표시할까요, 못 할까요? '아이고, 큰일났소' 이걸 신호할까요, 못 할까요? 그거 다 한다는 거예요. 천만 가지의 모든 동물들은 말이예요, 자기 나름의 음성을, 단색 음성을 가졌지만 신호를 할 때 자기 숫놈 암놈들은 전문가가 돼서 다 알아듣더라 이거예요. '나, 지금 경치 좋은 곳으로 갑니다. 짹짹' 하게 되면 '아이고 내 뒤따라 갈께'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아이고, 이거 위험하오. 오지 마오. 왕왕' 하게 되면, '그래, 너희들도 돌아와라' 그런다는 거예요.
자, 무엇이 그렇게 요사스러운 일을 하느냐? 이렇게 변화무쌍한 놀음을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무엇이 하느냐 할 때, 사랑이라는 것이 한다는 거예요, 사랑이. 쭈그렁박이 돼 있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스하는 맛이 옛날 젊었을 때 맛 같겠어요? 바가지 쪼각끼리 갖다 대니 그거 아주 뭐 그럴 거라구요. 울퉁불퉁하고 다 터진 것 같고 말이예요. 젊은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아이구, 할머니 뽀뽀하고 얼굴 대는 거 싫어, 손도 대는 게 싫어' 하는데,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뺨을 대고 키스하는 것이 맛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자, 이거 얘기 좀 해보자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나도 이제 할아버지가 되어 온다구요. 여기 옥세현 할머니도 있구만. 옥세현 할머니같이 저렇게 나이 많은 할머니도 할아버지하고 키스하는 게 좋을까요, 나쁠까요? (웃음) 웃긴 왜 웃어요? 그걸 다 미리 알고 가야지 모르고 가니까 야단 아니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흥미가 진진해요.
젊은 아가씨, 젊은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가 돼 가지고 연애한다고 끼고 다니면서 키스하고 '아이고 좋다' 하는 것하고 말이예요, 노숙해 가지고 열매가 다 맺혀 저 꼭대기에 서 가지고 층층시하를 내려다보면서 '야, 내가 이렇게 늙었다' 하면서 쓱 이렇게 전부 품고…. 훤하게 나부끼는 흰 수염이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쓱 와서는…. 할머니는 또 얼마나 쪼글쪼글해요? (웃음) 그런 사랑 생각해 보라구요. 그 배후에 사랑이 두둑하게 배어 있다면 천하에 그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흐뭇함이 있다는 거예요. 그 뒷맛이 좋다는 거예요.
요즘에 코카콜라 맛하고 우리 맥콜하고 먹고 비교하게 되면 맥콜이 그 뒷맛이 좋다는 말이 있더만. (웃음) 난 맥콜을 많이 못 먹어서 그걸 모르는데, 나는 우리 공장 것이니까 뒷맛을 안 봐서 모르지만 당신들 말하는 것이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소!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소, 그게 무슨 말이예요? 좋다는 말이예요, 나쁘다는 말이예요? (웃음) 그거 말을 왜 그렇게 해요? 재미있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재미있게. 말도 재미있게 해야 돼요. 한 방향으로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웃음) 전부 다 형용을 하면서, 제스처(gesture;몸짓)를 하면서 하는 게 재미있다구요. 그래서 하는 거 아니예요? 웃을 때에도 '헤―' 이렇게 웃어야지 '후―' 하는 건 재수없다는 거예요. (웃음) 조화무쌍이 벌어지고 변화가 많아야 된다구요. 그래, 춤이라는 것도 변화가 많은 춤, 곡절의 변화를 가진 춤, 그런 것이 어려운 춤이예요. 단순한 것은 좋지 않아요.
자, 그 무엇이 그런 감촉을 자극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건 사랑이라는 조화 때문이다 이거예요. 아까 말했지만 새의 종류도 얼마나 많아요? 새에게는 암놈만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암놈만? 숫놈만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보라구요. 사람은 여자가 잘났어요? 여자가 아름다워요, 남자가 아름다워요? 자,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 사촌 동생 누나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봅시다. 사람들은 여자가 아름다워요, 남자가 아름다워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웃음) 「여자가 아름답습니다」 남자는 아름답지는 않지만 멋지지요. 멋이 있어요. 멋있다구요. 여자들이 아무리 빼 가지고 뭐….
요즘에 명동이라고 그러나? 제일 유명한 거리가 어디예요? 「명동입니다」 명동 거리를 여자가 아주 오색 풍조를 갖추어 가지고 바람을 일으키고 다닌다 하더라도 가만 봐야 그거 눈아래로 보이고 '고것!' 그러지요. 고것 하게 되면 작다는 것이예요. 사나이, 풍채가 좋은 녀석이 쓱 돌려서 슬쩍슬쩍 걷는 날에는 저것, 저것, 저것 그래요. 저것하고 고것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웃음) 비교가 안 되는 거예요, 그게. 벌써 종류가 다르다구요. 남자는 멋이 있어야 돼요. 멋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술을 먹어도 쫍쫍 이러지만 남자는 '휘이익 크윽' 이래요. (흉내내심. 웃음) 그게 멋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순수건을 내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흉내하심. 웃음)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예요? 저놈의 영감 보기 싫어도, 영감이 매를 들어 쳐서 내 궁둥이에 혹이 났어도 저놈의 영감 매 손질 뒤에는 그 무엇이, 묘한 것이 있거든요. 그 후에 쓱 등을 만져 줄 때는 아이구― 잊을 수 없거든요. 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웃음) 사랑의 조화는 무쌍한 것, 이렇게 보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 천지조화는 무엇으로 이루어져요? 상대성을 전부 다…. 상대 없는 것이 어디 있어요? 광물에도 상대 없는 것이 없다구요. 아무리 실험실의 주인인 선생이 말이예요, '야, 요놈아! 너 이 원소하고 요 원소하고 합해라. 합해라!' 하고 암만 야단해도 상대가 안 되게 될 때는 안 합하는 거예요. 또 상대되는 걸 '야, 합하지 말라. 합하지 말라!' 하고 아무리 동동 굴러도 '네까짓 게 뭘 그래? 천지조화의 원칙적인 궤도가 있는데, 내가 갈 수 있는 사랑길을 가는데 왜 반대해? 하나님이 하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버틴다구요.
아까 청평 얘기…. 말을 전부 수습해야 되겠어요. 청평 얘기 또 할 건데 말이예요, 보라구요. 물이 푸르고 말이예요…. 물도 소리 내지요? 아침에 해가 뜨기 전에, 아침의 조용한 호수가에 여러분이 가 보게 되면 전부가 안개예요. 수증기가 올라와 있는 거기에 잉어가 휘익 점핑해서 고요한 환경을 와장창 깨쳐 버린다구요. 그게 멋지다는 거예요. 고요한 가운데 갑자기 피웅― 떠서 후와악 하는 거예요. 그때 그 잉어는 천지의 대왕님이예요. 세상 고요한 것이 나 때문에 모든 것이 지배당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야 잉어도 한번 살아 볼 만하지요. 그거 얼마나 외롭겠어요?
또, 참새들도 새벽에 일찍 와 가지고 '짹짹' 하는 거예요. '세상이 분주스럽더니 오늘 아침에는 내가 제일이다. 짹짹' 하는 거예요. 그래야 살아 먹지요. (웃음) 까마귀, 보기 싫은 까마귀는 어느 동네에 가도 '아이구, 저놈의 까마귀' 하고 손가락질하고 야단이예요. 이 까마귀가 말이예요, 고요한 동네에 있어서 한바탕 놀고 술먹고 취해 가지고 늘어진 사람한테 '까욱 까욱' 하면 술먹은 사람은 정신이 번쩍 드는 거예요. '아이고, 교통사고 날까봐 저 까마귀가 예고한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까마귀는 '야! 내가 이러니까 까마귀지' 한다는 거예요. 자랑할 것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살아 먹잖아요? 천하 만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요사스럽게 인간 세상에는 걱정이 그렇게 많아요? 추운 겨울에도 동네 개가 문전에서 혼자 쭈그리고 자지만 아침밥 먹을 걱정을 해요? (웃음) 새가 나뭇가지를 한 번밖에 지나가지 않는데, 일생에 하룻밤밖에 만날 수 없는 바람 부는 가지에 앉아서 잠을 자더라도 내일 걱정을 해요? 세상만사가 그런데 인간 세상이 왜 요사스럽게 이렇게 복잡한가 말이예요.
자, 그래서 우리 본향이, 본향의 집이 어디예요? 본향의 집이 어디예요? 사랑이 본향의 집이예요. 기분 나쁘지 않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초점을 맞추었던 그 집이…. 이 집도 이렇게 뭔가요, 서까래를 해 가지고 초점을 맞춰 용마루가 생기는 거예요. 초점을 맞춘 그 사랑 가운데 내가 용마루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기분 나빠요? '사방을 받쳐 주는 것은 기둥이기 때문에 장차 기둥들을 만들기 위해 세운 것이 우리 집안이구만. 아들딸이구만' 하면 기분 나빠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아, 이것이 사랑의 집을 짓는 것이구나' 하고 말이예요.
내가 태어나기를 사랑의 집에서 태어났어요. 사랑의 집에서 흠뻑 취해 가지고 태어났어요.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그 자리에서 출발한 나는 자라나는 10개월 동안 부모님의 사랑의 초점에서 자라고 있다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저기 강원도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잘난듯이 간판 붙이고 별의별 짓 다 해먹고 이제 할 수 없이 통일교회 들어왔지만 말이예요. 갈 데 없으니 여기 들어와 가지고 늘그막에 지금 따라가려니 힘들지요? 수련받고 말이예요. 수련 다 끝났어요? 어떻습니까? 받는 중이예요? 「받는 중입니다」 졸업이 멀었구만. 나한테 졸업증서 받으려면 멀었구만. 그렇다는 거예요.
10개월 동안 자라는데, 나는 부모님의 전신, 세상을 대표한 부모님이예요. 아담 해와, 세상을 대표한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10개월 동안 그저 매일같이 살면서 자랐다는 사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이래 가지고 10개월이 되어서 태어나게 될 때….
부인들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아이구, 남자들이 애기를 낳아 보지 못해서 부인 사정 몰라' 하지만 보라구요. 병이 나서 앞에 누워 있는 부모보다도 효자가 더 가슴이 아프고 복달스러운 거예요. 더 고달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 이거 조그만 여편네가 아이고 나 죽는다고 소리치는 걸 들을 때 앉아 있는 두둑한 남편네 가슴이 퉁퉁 하겠소, 통통 하겠소? (웃음) 탕탕, 탕탕 방아간 소리가 천지에 아무리 크다 한들 그 가슴 뛰는 소리에 대할 수 있겠어요? 폭탄 소리가 아무리 크다 한들 그 울려나는 가슴 소리에 비할 수 있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여자들은 모르지요. 암만 해도 여자들은 모르지요. 암만 그래야 모른다구요. 그러나 남자는 알지. (웃음) 여자가 갖지 못하는 특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 그게 고마운 거예요. 한 곳은 죽겠다고 하는데 한 곳에서는 웃어서 되겠어요?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더 크게 품어 주고, 더 크게 이러면서 마음 졸이는 그 남편의 가슴은 애기를 낳는 최후의 순간에 힘을 주는 그 순간보다도 더 기가 막힌 사정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태어나서 사는 여자들이라는 종자는 지금까지 생각지 않고 살아왔다고 보는 거예요. (웃음) 오늘 이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런 것을 깨닫는 것도 좋을싸!
자, 그러면 일생에,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되어 '야아―' 하고 힘을 줘 가지고 내가 나오기를 바라서 얼마나 축수를 드렸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보기 싫은 사람이 다 있고, 별의별 악돌이 무슨 빡돌이 무슨 돌이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때는 천지, 이 우주도 숨을 들이쉬었다가 '후― 왈카닥 확―' 그런다는 거예요. 박자가 맞지요? 박자가 비슷하게 맞는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내가 태어났으니 그만하면 됐지, 뭐가 원통해요? 뭐가 분해요? 뭐가 미달돼요? '왜 불평해, 이 샹것들!' 우주가 그런다는 거예요. 이것들 요사스럽기는 전부 다….
자기가 태어났는데 전부 다, 그 살덩이가 뼈덩이가 전부 다 자기 것이예요? 부모님의 사랑의 산물이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나이 20이 되어 학교 다니는 이 간나들, 간나 자식들, 20대 청소년들, 어머니 아버지의 길리움을 받아 가지고 학교에 보내면, 신세를 톡톡히 지면서 '어허! 내 맘대로지' 이런다구요. 이 샹간나놈의 자식들! 여기 통일교회는 그런 식이 없다 이거예요. 사랑의 법도는 그렇다는 거예요. 질서라는 것은, 윗 입술 아랫 입술은 거꾸로 안 돼요. 순차적으로 전부 다 계율을 따라 가지고 순응의 도리를 따라가게 돼 있는 거예요.
가지가 아무리 해도 줄기가 될 수 없고, 줄기가 아무리 해도 뿌리가 될 수 없어요.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안 그렇겠지요? 요놈의 간나 자식들, '요놈의 간나 자식들'이라는 말을 사랑의 마음으로 하게 된다면 그 말도 듣는 것이 참 좋다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는 나를 사랑해. 요놈의 간나 자식들 하면서 궁둥이를 꼬집어 대고 때렸다'는 것이 일생 일대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져 가지고 인상적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아이구, 흐흐 좋다. 흐흐―' 그거 물에 물 탄 듯이 말이예요. 그게 무슨 맛이예요? 물에 물 타면 뭐예요? 물에다가 기름을 타야 모든 것이 어울리지요. 동동 떠 다녀야 뭐가 다르지요.
자,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그렇게, 이만큼 대해 가지고 그러는데…. 그래, 태어날 때에 악― 소리를 했을 거예요. 그 음성을 지르기 전까지의 어머니 아버지의 숨가쁜 그 장벽을 넘어 가지고, 하나의 해방의 소식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그 즐거움을 아는 아들딸이 되어야지요.
그러면 그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언제 그렇게 한번…. 천주는 다 인과원칙이 있어서 거기에 따라 갚고 주어야 되는 건데 말이예요, 부모님이 그렇게 여러분을 태어나게 했으면, 여러분들이 힘을 다해서 부모님을 위해 보답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데 했느냐? 못 했다는 거예요. 빚을 지고 가는 거예요. 사랑의 빚을 지고 간다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빚을 진 사람은 열매가 못 되는 거예요. 하나의 씨를 뿌렸으면 천만 가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갈라 가지고 같은 힘의 모체와 같은 원형의 씨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그냥 그대로 돌아갈 수 있는 자체의 모습이 된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부모님이 그런 정성을 다 들여서 자기를 낳아 주었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 슬픔으로 태어났어요? 그렇게 어머니 아버지가 정성을 다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가지고 자기들을 고히 태어날 수 있게 해줬으면 행복하지, 불행한 거예요? 사랑 가운데 태어난 거예요. 태어난 그날부터 '야, 이놈의 자식아' 해도….
요즘에 한국을 보게 되면 아들 낳게 되면 좋아하고 여자 낳게 되면 싫어한다고 그래요. 그건 풍습적인 것이지요. 애기를 길러 보면 말이예요, 재미는 남자보다도 여자가 더 있다구요. 남자는 아침에 와서 키스를 해도 그저 공격적이예요. (웃음) 남자는 와서 탁― 하고 그저 대번에 떼지만 여자는 모양부터 웃으면서, 헤헤 웃으면서 싹 살랑살랑해요. 살랑살랑하는 게 여성적인 거예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손녀딸한테 녹아나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둔한 손자는 말이예요, 손녀딸 앞세워 가지고 교섭하는 거예요. '야, 가서 사바사바해라' 그러는 거예요. (웃음) 세상만사가 다 그렇게 사랑의 길을 따라 모든 조화가 벌어지고 왕래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사랑의 조건을 표시해 가지고 전부 다 관계를 맺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정지사(人情之事)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서 자랑할 것이 있다구요. 나는 이렇게 태어난 것을 자랑하고…. 나는 이렇게 출발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 가운데 태어났고, 나는 이렇게 어머니 아버지의 보호를 받으면서 살아간다 이거예요. 불평할 수 있어요? 오늘 여러분의 역사 가운데서 그걸 제거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신랑을 얻었다 해도 지난날의 역사적으로 살아 나온 그 배후의 사랑의 인연에 엮어진 것을 부정할 수 있느냐? 없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하는 남자 여자들은 전부 다 그 가정에 있어서 박대를 받아야 되고 학대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 전통에 있어서, 사랑의 원칙적 기반에 있어서 이탈해야 할 물건들이라는 거예요.
자, 그렇게 사랑으로 시작해 태어나고 그다음에 사랑으로 키우는 거예요. 혼자 몸으로 처녀가 아이를 낳을 때 자기가 아프다고 해도 누가 동정하는 사람도 없지만, 어머니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고 있을 때 애기가 아파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밤을 지새워 가면서 염려해 주고 보호해 주는 거예요. 사랑의 어머니 아버지를 가진 것을 고마워할 수 있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할머니들이 되고 다 늙어 죽게 되었지만 옛날 자기 부모에 대한 모든 과거지사의 사연을 거쳐온 역사적 사실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라도 회상하고 회개하여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본원지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무엇이 불평이예요?
열 다섯, 열 여섯의 틴에이저(teen-ager;10대)들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보호를 받고 가정의 보호를 받으면서 '내 마음대로 하지' 하는 요놈의 간나, 망할 녀석들, 망할 자식들, 사랑의 보금자리를 차 버리려고 하는 이 무리는 천지의 박대를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어요.
미국의 그런 패들,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살고 있는 개인주의 결실 세계에서는 우주가 전부 다 빼앗아 가는 거예요. 이건 아무것도 못 가져요. '너희들은 나라도 못 가져, 이놈의 자식. 너희들은 사회에서도 필요 없어. 너희들은 부모에게도 필요 없고 가정에도 필요 없어' 하면서 추방하는 거예요. 자기네들이 뛰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추방하는 거예요. 존재세계에서 옹호받을 수 있는, 세포면 세포가 화합할 수 있는 모든 진액 기반에 이탈된 것은 전부 다 때가 되어 가지고 제거돼야 된다구요. 제거되는 그러한 방향으로 급속히 달리고 있는 것이 선진국가의 젊은 군상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가야 그놈들은 전부 다 1세기도 못 남아져요. 사랑의 전통을 이탈하고 배반한 자들은 말이예요. 뭐 여자를 얻기 위해서 살겠어요? 살아 보라구요. 죽으면 그만이지.
자, 그렇게 자라 가지고 철들어 학교 가게 되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가방도 싸 주고, 책보도 싸 주고 말이예요, 시중도 해주고 그래요,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좋을 수 있어요? 그게 무슨 주의냐? 사랑주의예요, 사랑주의. 그런 놀음을 어머니 아버지가 하지만 사랑 때문에 지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랑하기 때문에 지치지 않아요. 사랑을 안 하면 지쳐요. 여러분들에게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뭐라고 하게 되면 '아이고, 나 싫어' 하고 도망가려고 하는 거예요, 도망가려고. 그런 사람은 상속을 못 받아요. 상속을 못 받는다는 거예요. 사랑으로써만이 상속을 받을 수 있고 동위권에, 부모님의 영광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는 여기서 안 되는 거예요. 자, 이만했으면 이제 알겠지요? 한 시간 됐구만. 내가 얘기한 지 딱 한 시간 됐어요. 알겠어요?
자, 우리 집이 어디냐 할 때, 집이 자꾸 커 와요. 아버지 집에서 어머니 집을 합해 2배가 됐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집에서 나와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 형제가 합하여 커져서 우리 집이 됐고, 그것이 점점 커 가지고 외부의 남자하고 또 합병하니 또 커지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사랑하려고 한다구요. 세계에는 나라가 있다구요. 세계에는 우주가 있다구요. 세계에 우주가 있는 게 아니고 우주에 세계가 있기 때문에 말이예요, 세계 바깥에는 우주가 있다구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인연의 세계가 있는 거예요. 나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우주의….
여러분 전부 다 공기에는 말이예요…. 이 안에서 '휙―' 몇 천, 몇 만의 전파를 내가 휘잡아 쥐는 거 봤어요? 얼마나 줄이 많아요? '아이구, 이거 어떻게 벗나?' 할 만큼의 줄이 있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응? 꽉차 있어요. 미국 말, 무슨 독일 말, 무슨 말, 무슨 말, 세계 수만 가지의 말이 이 안에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여기에 점만한 라디오가 있다고 하자구요. 트랜지스터 말이예요. 그 작은 것에도 세계 말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보다 더 작은 이 세포, 세포의 몇천만 분의 일이 되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도 말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가졌으면 다 들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 전파가 통하는데 '아이구, 문 아무개 가슴에는 반사체가 있기 때문에 못 들어가' 하는 게 아니예요. 전부가 통하려고 한다구요. 우주의 모든 방향감각의 작용이 말이예요, 우주선이면 우주선에도 뭐가 있고, 지구의 인력 관계에 따라 수많은 별의 세계에 서로 엉클어져 있는 거예요. 세포 하나에도, 손톱 세포에도 전부 다 엉클어져 있고 여기 눈 세포에, 코 세포에 전부 다 엉클어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 코면 코 중심삼고 우주가 엉클어져 있으면 '내가 중심이다' 할 때 누가 중심이예요? 주변 세포가 중심이 아니예요. '코가 중심이다' 하고 버티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코를 중심해 관계된 세포는 코를 중심삼고 전부 다 거기로 통하는 거예요. 백 퍼센트 거기로 통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우주 자체는 나를 전부 다 통해 가야 돼요. 무사통과, 사고 없이 무사통과할 수 있게끔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욕심이 그렇잖아요? '세계는 다 내 것!'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지갑에는 땡전 한 닢 없으면서도 말이예요. 한국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누구냐 하면, 한국에서 제일 가는 부자는 문선명이지요. (웃음)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이병철이고 무슨 뭐, 그다음에는 누구요? 정 뭣이? 「정주영」 정주영이 그 사람들과 비교한다면 내 이웃사촌도 못 된다구요. 이웃사촌이 뭐예요? 팔촌 백촌도 못 되지요. (웃음) 그건 내 레벨에 와 못 닿는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부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돈은 무슨 돈이요? 그건 얼마든지 쏟아 버리고 가야 할 것이예요. 얼마든지 쓰고 쓰고 쓰고, 갖고 갖고 갖고, 뭉치고 뭉치고 영원히 뭉쳐 가지고 가져가야 할 재산에 비교할 수 있어요? 사랑의 재산이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나를 좋아해요? 「예」 이 쌍것들! 난 싫어! 난 싫다구요. 오지 말라구요. 문전에 오지 말라고 해도, 얼굴은 이렇게 자빠지지만 발은 이렇게 오는 거예요. 발이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왜? 그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사랑」 사랑방이 있어서? 사랑이 이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사랑이.
이 우주는 전부 다 무엇하고 교류하려고 해요? 세포를 중심삼고 '너, 최고로 교류하고 싶은, 제일 좋은 감각 방향성을 가려 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고 물어 보면 참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는 겁니다.
아씨! 뭐라고 그랬나, 이제? 뭐라구? 졸았지? (웃음) 다 웃는 거예요. 왜 웃느냐? 정상적이 아니었다 그 말이라구요. 정상적이 아니면 웃는 거예요. 어떻게 웃는 거예요? 좋아서 웃는 거예요, 비웃는 거예요? 좋아 웃는 거예요, 기뻐서 웃는 거예요, 슬퍼서 웃는 거예요? 비웃는 거예요, 비웃는 것. 비정상이라면 비웃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통일교회 간부들의 심통도 내가 들여다보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눈앞에 어른거리는 거 싫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자기 이익을 찾아 가지고…. 지나가는 바람결도 싫어한다구요. 내가 예민한 사람인데 말은 하지 않고 있다구요.
새에게 '야, 새야 왜 울어?' 하고 물어 보면 '그것도 모르나요? 사랑이 그리워 울지요' 하는 거예요. '왜 소리를 내?' 하면 모든 만물은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기 때문에 까마귀 소리도 음악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파음이 필요할 때가 있다구요. 음악에는 파음이 필요하다구요. 까마귀 같은 소리가 필요한 거예요. 그때 가서 딱 맞추면 참 멋지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태어났다는 거예요. 모든 게 화동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우주는 나를 중심삼고 화동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를 중심삼고 화동하면 나의 무엇 중심삼고 화동하느냐? 돈 가지고? 옷 가지고? 옷이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것 중심삼고, 이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한번 인연을 맺고 관계를 맺고 작용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우주의 존재예요. 가장 귀한 것 중심삼고 말이예요.
옛날 성현들도 말하지 않았어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 사람이 제일 귀하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건 전부 다 화음하는 모든 소리에 박자를 맞출 줄 아는 거예요. 그림도 쓱 보게 되면 새도 갖다 놓고 물고기도 갖다 놓고 말이예요. 박물관 같은 데에도 앞으로 우리는 그래야 되겠다구요. 놓더라도 새면 새만 가져오지 말고 한 층에는, 한 면에는 새를 해놓고 고기는 고기대로 쓱 이렇게 해놓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조화가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게 어울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바다에 가게 되면 고기가 필요하지요? 고기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있는 게…」 바다가 얼마나 위험해요? 바다가 위험하지만 바다가 얼마나 신비로워요? 위험한 반면에 신비롭다는 거예요. 무엇이 신비로워요? 육지에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바다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육지에 있는 것 같으면 좋아할 게 뭐 있어요? 없으니 신비롭다는 거예요. 신비로움 뒤에는 무엇이 있느냐? 거기에는 반드시 사랑의 상징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암만 신비롭더라도 혼자 들어갔다 싹 나와 가지고는 자랑할 것도 못 되는 거예요. 싫은 거예요. 싫은 거라구요. 신비로운 것이 싫은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하고 들어가서 신비로움을 느끼면 그건 자극적이요 충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제주도를 가고 좋은 경치를 찾아 다니고 명승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가지 못했던 자연의 신비의 경지에 가서, 그 신비경의 배후에서 자기들의 사랑의 인연을 속삭이고 싶어서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이 있다 이거예요, 사랑.
영계가 말이예요, 우리 사람들 눈앞에 안 보이길 잘 했지, 보였으면 어땠을까요? 욕심 많은 사람들이 먼저 들어가 가지고 내 천국이다 했을 거예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참 공평하다는 거예요. 욕심 많은 녀석은 전부 다 바깥으로 나가서 세계를 다 잡았다 하지만 다 잡고 나서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거기서 끝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양심적인 사람은 무엇을 찾아? 신비로운 세계의 선을 찾고 사랑을 찾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둥실둥실 영원히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황금만능주의를 자랑하는 괴물들이 오늘날 미국에 많지만, 그들이 세계적 부(富)를 만나고는 전부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피난민이 되었지만 레버런 문은…. 인본주의, 요즘에는 세속적인 인본주의라 해 가지고 황금만능주의를 부르짖는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레버런 문을 반대한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나는 그들이 찾는 것의 반대로 선한 세계의 사랑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나는 끝에 가서도 돌아올 길이 언제나 있는 거예요. 사랑의 길은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전의 길은 언제나 돌아갈 수 없어요. 지식의 길은 언제나 돌아갈 수 없어요. 인연을 못 맺어요. 전문 분야의 한 골수예요. 사회화를 넓힐 수 없어요. 그러나 사랑의 길은 어느때나,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높은 데서 마음대로 날아요, 아무렇게나.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사랑의 길이예요. 할아버지더라도 사랑하는 할아버지라 하게 될 때는 아무리 할아버지의 나이가 나보다 10배 이상 많다 하더라도 거기에 마음대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비출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방향성, 레벨을 생각하게 될 때는 그것에 관계맺을 수 없는 거예요.
자, 우리 고향이 왜 귀하냐? 고향에 가게 되면 내가 마음대로,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 가더라도, 어머니 품에 품겨도 싫지 않다 하고, 형제 집에 가도 싫지 않다고 하고, 할아버지 품에 가도 좋다고 하고 '어서 들어와라' 하지요. '어서 들어와라' 하는 거예요. 그 방향성이 어디나 갈 수 있는 거예요. 어디나 돌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세상에 나가게 되면…. 왜 세상이 외로운 것이냐? 나가면 돌 길이 없어요. 좋다고 하지만 그 좋다는 조건이 전부 다 세상적, 외적 조건이니 그것이 끝나면 그게 다 막혀 버려요. 다 무너져 버린다구요. 그러나 사랑의 길은 아무리 없어지더라도 영원히 돌 수 있는 것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향은…. 내가 작고 외롭고 어려운 자리에 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있게 될 때 그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 언제나 그 자리를 중심삼고 내가 돌 수 있고 언제나 왔다갔다할 수 있는 자유 판국이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향이 지닌…. 사회에서 찾을 수 없는 환원 법도에 의해서, 돌아가는 운동법칙에 의해서 무한히 돌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어 높고 낮음을, 동서 사방을, 전후를 개의치 않고 나의 위안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것이 고향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고향을 그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부모님이 고향이요, 그다음에 사랑을 중심삼고는 그 가족 전부가 사랑의 고향이예요. 뿐만 아니라 친척을 중심삼고, 고향의 친척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맺고 사는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예요. 그다음에는 나라를 중심삼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가 가정에 다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나…. 이와 같이 사랑하는, 여기에서 사랑을 받고 이 사랑을 가지고 사회나 세계 어디에 적용해도 나라의 갈 길이 막히지 않는 거예요. 할아버지를 자기 할아버지와 같이 대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누가 반대하겠어요? 그 나이 많은 할아버지, 천지의 할아버지 급들은 환영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천지에 아버지 같은 40대, 30대 모든 사람들이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10대, 20대 젊은 청소년까지도 환영한다 이거예요.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막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판국이 우리 인생 행로 터전 위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먹고 사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부모이지만 나중에는 무엇이 부모냐 하면 이 세계가 부모예요. 여기서 원소를 전부 다 보급받는 거예요. 복중에서 어머니 탯줄을 통해 가지고 음식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 부모, 이 땅의 자연 부모의 품에서 내가 음식을 먹고 커 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앞으로는 사랑의 부모의 본연의 세계에서 커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복중에서 애기가 탯줄로 호흡하고 먹지만 공기로 호흡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현재 영양소를 자연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보급받지만 여기에서도 탯줄에서 숨쉴 수 있는 기관을 준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랑의 호흡기관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해요. 공기와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공기를 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부모의 사랑으로, 가정의 사랑으로, 세계의 사랑으로, 그다음엔 우주의 사랑으로, 천주의 사랑으로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가더라도 이와 같은 사랑에 화합할 수 있는 본질을 갖고 오는 사람의 가는 길은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애국자는 뭐냐? 애국자는 수많은 층층계열…. 몇천 만의 계열의 가정이 나열되어 있지만 그 가정을 밑에서부터 끝까지, 제왕의 마음 깊은 품속까지 스며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충신의 길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나랏님을 사랑하는 길이예요. 사랑의 길이예요. 또, 성인이 뭐냐? 만민을, 자기 국경을 넘어 가지고 만국의 백성을 전부 다 그와 같이 사랑하겠다는 것이 성인이예요. 국경을 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 천자가 뭐냐 이거예요. 성자 성녀가 뭐냐? 그 사랑을 가지고 천상세계의 모든 영들까지….
천년 전 조상도 이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환영이요, 천년 만년의 후손도 이 사랑에 가까이 와 화동할 수 있는 본질적 사랑을 그려 가고 있는 것이 인생의 놀라운 사실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볼 때, 내 사랑 앞에 우주는 놀아나고 있고, 나를 핵으로 해서 모든 우주는 화동하려고 하는 놀라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치가 하나님이 지닌 대등한 가치와 대등하다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인간이예요.
이런 내가 세계에 가서 출세를 하고…. 우리 같은 사람 대해 말이예요, 요즘에 무슨 환국이니 하는데, 나는 그 환국이라는 말 좋아하지 않아요. 금의환향해 가지고, 성공을 해 가지고 보따리에 황금덩이를 아무리 지고 왔다 해도 그걸 다 뒤에 다 이렇게 하고 달려가는 거예요. 그 황금 보따리를 들고 '엄마 아빠 이거요!' 그래요? 부모님 앞에서 말이예요.
옛날에 나를 그리면서 출세하고 성공해 가지고, 외국이건 세계건 나가서 성공해 들어오라고 했는데, 이제는 다 성공해 가지고 금의환향하는 아들이 와서 '어머니 아버지 이 황금덩이 받으소, 내 재산 보소!' 이래요? 그걸 뒤로 하고 달려가야 되는 거예요. 가서 '어머니 아버지 수고하셨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은 사랑의 대가로, 화동의 조건물이 되는 것이지, 그 사랑의 조건물이 사랑의 실체인 내가 아니라는 거예요. 아들보다 귀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부모가 원하는 그 황금덩이는 조건은 될 수 있지만 실체는 못 돼요. 그래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향의 집, 그 집이 어디 있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내 집이요, 그 집의 형제들이 내 집이예요. 그것이 사랑의 집이라는 겁니다. 그 동네 이웃사촌이 사랑의 내 집이요, 이 나라가 사랑의 내 집이요, 이 세계가 사랑의 내 집이요, 이 우주가 사랑의 내 집이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우주 집이라는 거예요. 우주, 요즘엔 뭐라고 그러던가요? 우주촌이라고 하지요? 우주촌보다도 우주집을 말해야 된다구요. 세계촌이 아니예요. 세계의 집이예요, 세계집. 우주는 내 집이예요.
그러한 집 가운데서 나는 사랑의 핵의 자리에 서서 내가 돌면 우주가 돌아가고…. 그렇잖아요? 동서남북이 있으면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돌면 세계가 돌아가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귀한 자리에, 복된 자리에 선 것이 내 인생의 가치라는 걸 생각할 때 얼마나 자랑스러운 거예요?
그래, '눈아, 잘 봐라. 눈아, 사랑에 잘 취해라. 내 사지백체는 이 사랑에 화동할 수 있는 주체가 돼서 고이고이 자라 활짝 펴라. 그래서 붕붕 떠서 우주를 여행하게 될 때 너를 중심삼고 찬양하고, 너를 중심삼고 노래하고, 너를 중심삼고 화동하고, 너를 중심삼고 기뻐할 수 있는 화동체로서 살아가기 위한 것이 인생이 태어난, 고향을 떠난 존재들이 거치는 길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하나님에서부터 집이예요.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사랑의 집이예요.
그래서 우주의 하나님이니만큼 우주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행로가, 우리 인간의 행로가 인생살이다 그겁니다. 그렇게 멋지게 살아야 되겠다구요. 다리를 뻗을 수 없는 좁은 방이라도 '아이고, 이 집이 왜 이렇게 좁아?' 하지 않고 대서양에, 우주에 뻗는다는 생각은 사랑의 마음에서만이 가능한 거예요. 다른 것 가지고 뭘할 수 있어요? 사랑의 마음….
그래서 여러분이 노래할 때도 이런 우주를 중심삼은 우리 집에서 행복의 콧노래를 불러 가며 일생을 살고지고 하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그런 노래도 있잖아요? 한국 사람들이 멋진 데가 있다구요. 풍류적이예요. '초가삼간 집을 짓고…' 하는데 왜 초가삼간 집을 짓자고 하겠어요? 집이 크면 뭘해요? 거추장스럽지. 그걸 어떻게 치다꺼리해요? 요즘에는 아파트 시대로 왔지요, 편리한 시대 말이예요. 아파트도 귀찮아요. 둘이 세상에 이럴 수 있는….
세상이 다 내 것이예요. 내 것 돼 가지고, 어디 가든지 내 것으로 환영할 수 있는 세계가 돼 가지고 세계를 여행하고 사는 것이 이상 아니예요? 그럴 수 있는 우주애를 중심삼은 우주 본향 땅에서 본향의 행복을 찬양하고 우주의 선물을 하늘 앞에, 내가 빛난 열매를 가득히 하늘의 창고에 갖다 쌓기 위해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생살이가 얼마나 고귀하냐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늙은 부인네들, 늙은 남자들은 생각해 보라구요. 몸은 늙었더라도 이제라도 젊은 청춘시대, 사춘기 시대의 그때를 다시 한 번 회상해 보면서, 지난날을 다 헛되이 보냈거들랑 생각으로라도 다시 그려 보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대조해 가면서 생애를 바로잡아 가지고, 이제라도 땜을 때워서라도 그러한 세계, 풍류적인 하나의 사랑의 여행객이 돼서 본향 땅에 돌아갈지어다! 아멘. 그래야 되겠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세월은 무상하옵니다. 지나가는 만만사의 사연들은 비참합니다. 그 모든 것이 어서 속히 주변에서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지만 주변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더라도 큰 사랑을 중심삼고 소화할 수 있고, 그 이면을 갖추어 줄 수 있는 인간사의 곡절지경에 맺혀지는 정서적인 이면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인생의 높고 귀함의, 사랑의 행로의 탐구자가 되겠다고 이 시간 결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랑의 본향의 집, 그 집이 우리의 집이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의 집이었습니다. 어느누구도 빼놓을 수 없는, 전부 다 상관관계의 인연을 통한, 인연 가운데 존재하는 이 땅의 모든 만물이요 나라요 세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으로 품고 가고 사랑으로 움직여 갈 수 있는 하나의 중심존재들이 되게끔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 시간 깨닫고, 흐뭇하게, 보람 있게, 자랑스럽게 자기 행로를 걸어가 본향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선한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 아버지 앞에 돌아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허락하신 이날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5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나간 날들을 저희들이 기쁨으로 보내면서 맞아지는 날들을 사랑의 날로 소화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게을리하지 않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사는 사람들을 보고 싶은 것이 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그 아버지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행로를 남겨 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류는 타락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래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상권,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에서 살았을 것이고, 그런 가정으로부터 태어난 세계와 인류가 되었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해방이 필요 없는 본연의 이상권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원리가 가르쳐 주는 교훈의 중심입니다.
이상권은 어떤 것이냐? 이상적 가정, 이상권 하면 거기에는 만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 동물, 식물, 광물이 있는데 그 중심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이 지구성이 지구성만으로 모든 일이 시작되고 모든 일이 결과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원인 되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와 관계를 지어서 인연되는 것입니다. 그 인연이 선에 입각한 가정으로부터 출발해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되었더라면 그게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된 이상권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시조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된 이상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과 우리 인간은 분립된 것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 내적 아버지가 되고 아담 해와는 외적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지상의 세계가 지상만으로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가 지상을 대표한 우리 인류 시조와 완전히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한 영계는 내적인 면을 표시하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이 지상은 외적인 면을 표시해 가지고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영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 우리의 마음 중심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 중심에 계신 그 하나님과 마음 중심의 명령을 받는 아담 해와는 한 몸과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타락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는데, 그런 마음과 몸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된, 일체된 통일적 기반 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적 아버지 되는 그 아버지하고 외적 아버지 되는 그 아버지, 부모하고 완전히 사랑의 핵을 정립한 기반 위에서부터 영계와 육계, 하나님과 인간 조상이 완전히 통일된 심정권이 이루어질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권이라는 말, 심정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된 그 심정권은 하나님 아담 해와만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예요. 그 사랑은 반드시 부모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 자녀에게 혈통으로 인연되어 가지고 묶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누구냐? 그야말로 막연한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니예요. 우리 마음속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된, 내적 마음적인 아버지의 자리에서 외적인 부모의 입장인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완전히 일체된 기반이 되면 이 일체된 사랑의 기반을 깰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 세상의 어떤 외적인 힘 가지고, 세상의 어떤 힘 가지고도 이것을 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니만큼 절대적인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맺어진 사랑의 기준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이 기준은 어떤 누구의 침해가 가능한 범위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은 초월적인 기준에서 완전히 절대권에 서 가지고…. 만유의 존재가 이것을 핵으로 해 가지고 원형적인 이상형을 그리게 하려고 했던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권입니다. 이 권이라는 말을 알아야 돼요, 권이라는 말씀.
그렇게 되었더라면, 그 하나님은 누구냐? 바로 우리 아버지입니다. 내가 누구냐 할 때는 마음과 몸이 하나된 나를 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면 우리 인류시조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몸이다 이거예요. 이 하나님의 몸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완전히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을 닮은 외적인 몸이었습니다. 고린도 전서에서 '우리의 육신,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거예요.
성전은 어떠한 성전이냐? 예배당에서 강대상을 앞에 놓고 교인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전이 아니예요. 교훈적 성전이 아니예요. 무슨 지도, 외적인 지도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통솔하기 위한 방향성을 가르쳐 주는 성전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성전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역사 이래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 기성 기독교인은 하나님은 창조주고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창조주는 지극히 신성한 것, 피조물은 지극히 악한 것이라고 규정을 짓습니다. 이 모든 사실의 근본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그 오류된 신학설이 나와 가지고 오늘날 기독교 역사가 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끝날에 있어서 이와 같이 근본을 모르게 되면, 그 근본을 알지 못하고는 그 과정의 그릇됨을 시정할 수 없고, 과정의 그릇된 것을 모르고는 결과의 그릇된 자체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결과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의 세계에 살고 있는 인류 전체는 이미 혼돈, 혼란 가운데 서 있습니다. 이걸 그 누구도, 어떤 종교라든가, 어떤 국가라든가, 어떠한 주의가 수습해 가지고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어떤 정립된 그 기준에서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가야 할 방향성을 잡아 주지 못하게 되는 것도 그 원인과 과정에 미확실한 역사성을 남기고 왔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적 역사의 기반, 과정적 역사의 기반, 기원을 확실히 깨쳐야 됩니다. 그 기원이 확실함으로 말미암아 그걸 비준삼아 가지고 현대의 오류가 얼마만한 오류였다는 사실을 측정할 수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살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를 내세워 가지고 종교의 근원, 인간의 근본문제, 이상의 근본문제를 파헤치는 것입니다. 그 근원의 핵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오늘날 여러분의 마음속의 무슨 인격…. 인간이 바라는 완성의 기준보다 앞서 가지고 타락한 인류가 바라기 전에 이상하였던 본연권, 본연의 이상의 기준을 파헤치지 않고는 이 세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짊어진 사명은 지극히 섭리사적이요 역사적입니다. 이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각성해야 됩니다.
본래 '나'라는 것은, 이상권에 설 수 있는 '나'라는 것은 어떤 존재냐? 오늘날 주변으로부터 생활에 어떤 위협을 받아 가지고 생활고에 시달려 죽느니 사느니 하며 신음하는 '나'가 아닙니다. 본래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일체가 되었더라면, 타락이 없었던 그 이상세계는 단시일 내에 물아일체(物我一體)의 세계, 하나님이 이상하는 가정 이상형을 이루어서, 그 가정으로부터 사랑을 중심삼고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국가에 있어서 세워질 전통이 법으로 나타나 가지고 세계 전체를 통할하고 방향성을 수습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통일세계, 통일된 세계의 핵심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올바른 핏줄을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야말로 우리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은 얼마나 크냐? 이건 측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크다면 무한하다는 거예요. 측정할 수 없을이만큼 크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리 크냐? 또 작다면 그거 형편없이 작아요. 바늘 끝도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작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이거예요. 크게 넓히면 무한히 넓힐 수 있고, 좁히면 무한히 좁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본질을, 본성을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왜, 마음이 왜 그렇게 되었느냐? 그게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을 잡으려고 하느냐 하면, 최고의 것을 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지금의 여러분이. 오늘날 인간들의 욕망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것, 이 세계에서 제일 크고 제일 좋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욕망의 발발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여기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체를 소유할 수 있는, 자주적인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욕심은 무한히 최고의 것을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은…. 사회를 보게 되면 '아, 대한민국 대통령하고 가까운 사람이 되겠다'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대통령하고 가까이 되었으면,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누가 대통령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 사랑을 받느냐 못 받느냐를 중심삼고 중상모략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대통령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통령 가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자기가 상속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오늘날 인간 역사는 하나의 주권자를 중심삼은 투쟁, 분립의 역사를 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왜 그렇게 욕심을 중심삼고, 자기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끝까지 가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 마음이 본래 인간이 가졌던, 하나님이 부여한 제일 귀한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왜? 인간은 하나님을,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타락은 되었을망정 여러분 본성의 뿌리는 아직까지 선에 연결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 밑창에서는 언제나 선한 것 전체를 점령하라는 명령을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명령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만년의 역사적 투쟁과정을 거쳐왔지만서도, 그 마음은 지치지 않고 꿈틀거리며 불의와 투쟁하며, 불의를 참소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활동하는 이 힘을 제재할 자가 없어요. 그 힘에 좌우되면서도, 영향을 받으면서도 신음하며 살고 있는 것이 오늘날 타락세계의 인간입니다. 타락했을망정 우리 마음은 무한히 선한 목적을 추구하고, 선한 그 무엇을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권에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을 소유하고, 소유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한다는 거예요.
사랑이 도대체 뭐냐? 사랑이 왜 귀하냐? 사랑에 일체가 된 사람은 서로서로가 동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동위권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다음에는 그 주체나 대상이 갖고 있는 모든 소유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본질이 사랑과 더불어 관계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최고의 자리에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최고의 자리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동참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내 것으로 삼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 본질이 악한 게 아니예요. 본래 그래야만 했던 우리 인간 본연의 기준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 고통이 아니예요. 이것이 본연의 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본향이 그리워 찾아갈 수 있는, 회향(懷鄕) 방향을 자극시킬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타락된 인간세계는 알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이상권에서 통일된 그 사랑권에 섰더라면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직계의 아들딸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이예요. 내 몸의 피살은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았다구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 '아담이 이름짓는 대로 모든 만물이 그렇게 되었더라' 그랬습니다. 아담이 만물의 이름을 어떻게 지었겠어요? 그게 아담 자체가 짓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마음이. 하나님이 임재해 있기 때문에 다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저건 무엇이고 이건 무엇이고…. 전부 다 환히 알기 때문에 치리 감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이상권의 세계는 무엇이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위주하는 생활의 세계인 동시에, 절대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된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된 세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같은 동위권에서 살 수 있는 '나'요, 하나님이 소유한 우주의 모든 것을 내 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딸이.
아들딸 하게 되면, 그 아들딸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권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 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것이 확립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그 피와 뼈살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자기의 의식과 자기의 구상이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그 의식과 구상마저도 사랑을 바탕으로 해서 사랑의 이상형에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태 주기 위한 생각은 될지언정 거기에 위배되고 반대되는 입장에 설 수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럼, 우리 인간의 타락이 무엇을 가져왔느냐?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직계의 심정권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의 동위권과 하나님의 상속권을 독차지할 수 있는 자녀의 자리를 상실해 버리고 사탄이가 우리 인간의 핏줄을 차고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 마귀가 하나님의 대신이 된 거예요. 해와를 통해 가지고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온 거예요. 이래서 핏줄을,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은 거예요.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너희 부모가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느냐? 본래 마음 바탕 깊은 자리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 미완성 단계, 3분의 2단계의 분야에서부터 연결되었기 때문에 맨 밑창에는 하나님의 본성과 사탄의 사심이 투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본질적인 이상적인 모든 요소는 하나님의 사랑과 화합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갈라질 수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가져왔느냐 하면, 몸과 마음이 갈라졌다구요. 왜 갈라졌느냐? 거짓된 사랑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면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었기 때문에…'라고 돼 있어요. 선악과를 따먹었다면 그 선악과가 얼마나 지독하기에 오늘날의 모든 후손들까지 원죄를 가져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 문제는 종교학적인 면에서는 해결할, 해석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건 핏줄을 통해서 온 것이기 때문에, 핏줄을 통해서 나왔기 때문에, 핏줄을 통해서 사랑의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숙되지 않은 청소년들이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그것을 들고 언제나 주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성숙되지는 못했지만 사탄과 사랑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사랑의 인연을 맺는 날에는…. 창조의 원칙에 절대소유, 절대주관, 절대동반이라는 원칙이 있다는 것을 사탄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원칙, 그런 사랑의 기틀을 마련했기에 사탄이 참소하는 모든 조건을 부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나는 해와와 더불어 사랑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사랑을 중심삼고 내 소유요' 그런다구요. 그러면 막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대부의 규수가 아무리 집안이 훌륭하고 나라에 자랑할 수 있는 가문이라 할지라도, 종과 사랑관계를 맺는 날에는, 종이 '그 규수는 나와 사랑관계를 맺었다'고 선포하는 날에는 부모가 아무리 반대하고 문중에서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막을 길이 없다구요. 왜 그러냐?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절대소유권이 생기기 때문이요, 동반하기 때문이예요. 사랑이 그렇게 놀라운 거라구요.
이러한 곡절을 오늘날 역사 이래 인간들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왜 생겨났느냐 하는 그 문제, 하나님을 왜 믿어야 되느냐 하는 근본문제,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한다는 그런 조건…. 이건 조건도 아니예요, 이것은 악한 조건이지.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종교의 길을 지금까지 거쳐오고 종교를 개발하기 위해서 수많은 학살, 피를 흘려야 하는 역사적 과정을 볼 때, 하나님은 무자비한 하나님이다 하는 판정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선 하나님이 돼 버렸다구요.
본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고장이 나 버렸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고장났기 때문에 수리가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본연의 하나님의 자리에 서 있지 않아요. 하나님은 본연의 원칙적 이상기준을 중심삼고 모든 사랑으로부터 만우주를 호령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섰다 이거예요. 그 자리를 누가 빼앗아 갔느냐? 사탄이 빼앗아 갔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핏줄의 인연을 맺었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타락된 인간에게 있어서 소원이 뭐냐? 소원이 뭐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고장이 났다구요. 고장나지 않았으면, 본래 블루프린트대로, 본래 생산한 대로 나오게 되면 참신하고 완전한 완성품이 되는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미완성품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미완성품이 돼 버렸으니, 블루프린트에 따라 완성품의 모든 조건을 구비시키지 않고는 이 우주에 이상적인 주체적 인간으로 내세울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본래 하나님은 싸우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싸움의 대상자로 나타날 자가 없어요, 본래. 악마가 오늘날 인간세계에 착륙하게 되고 침해하게 된 동기는 하나님에게 있는 게 아니예요. 어디까지나 우리 인류시조가 잘못된 연고로 이런 비통한 일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전부 다 폐물이예요, 폐물.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야 돼요.
던져 버려야 할 텐데 인간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존재성으로 지었다는 원리가 있기 때문에, 사랑 이상을 영원히 대할 수 있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첫사랑을 중심삼고 영원까지 시작해야 할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망정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세웠던 그 원리는 포기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차 아담의 완성기준을 편성하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 수만 년 역사를 거쳐왔다구요. 여기 성경 역사를 뭐 6천 년, 7천 년 하지요. 그거 수십만 년으로 잡는 거예요. 그 기나긴 세월 가운데 하나님이 뭘해 나왔느냐 하면, 완성된 아담 창조를 해 나온 거예요. 맨 처음 아무도 없을 때 아담 창조하는 건 그건 순식간에 할 수 있지만, 아담의 재료를 이 세상에서 다시 수습해 가지고, 타락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요소들을 모아 가지고 아담 하나의 재창조 역사를 한다 이거예요. 그러려니 다른 수많은 문화배경과 역사시대의 복잡다단한 투쟁 역사를 지내 오는 그 과정에서 선한 사람들을 엮어 가지고 선의 판도를 넓혀 가면서 이상적인 아담 한 인물을 창조하기 위한 놀음을 해 나왔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그것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끝날입니다. 아담의 창조가 완전히 끝났다 할 때가 끝날이예요. 역사의 끝날이 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하기를 '주님이 오면 세상을 다 없애 버린다' 합니다. 아니예요.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하는 하나님이예요. 구원섭리의 중심은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전부 다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두 감람나무라든가 석판도 둘이고 모든 게 둘이예요. 광야에서의 불기둥 구름기둥도 둘이예요. 성경역사에 주체적으로 나타난 모든 대표 상징형은 아담 해와를 상징했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아담을 사탄세계에 승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게 교본이예요. 그게 교본인데 사탄 마귀와 통하는, 사탄에게 필요한 아담이 될까봐 그걸 전부 다 비밀로, 암시로, 비유로 가르쳐 주었다는 거예요. 하나님만이 악한 세상에서 아담을 만들어 나가는데, 여기에 침해되는 어떤 조건도 허용하지 않기 위한 방비책으로 전부 다 암시로, 비사로 가르쳐 주며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끝날에 하나님의 뜻을 누가 완전히 아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였다면, 아담에게 하나님이 내재해 가지고 하나님이 아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아담이 마음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다구요. 그러한 아담 실체, 아버지, 부모의 실체기준을 다시 세우고, 역사시대에 아담을 통해 가지고 들어가서 이루려던 것을 역사 이후에, 복잡다단한 이 사망의 세계를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역사 이후에 아담이 세우려 하였던 본래의 기준을 재차 편성해 가지고 이 세계를 새로이 출발시키겠다 하는 것이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중의 중심 종교는 어떤 종교냐? 유대교입니다. 유대민족의 출발은 야곱부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부터…. 그 이스라엘이 무엇인지 여러분도 다 알지만 무엇한테 이겼느냐 이거예요. 무엇한테 이겼느냐? 이기지 않으면 안 돼요. 아담 해와는 사탄에게 졌다는 거예요. 사탄에게 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으니 이기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생겼느냐? 사탄이라는 부모가 생겼다구요. 악한 부모가 생겼고, 악한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그러나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은 그 아들딸을 악마의 완전주관을 받을 수 있는 형제의 자리에 세워 둘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 하나님은 이것을 찾기 위해서, 아담가정에서 부모를 찾을 수 없으니 아벨을 중심삼고 재차 착륙하기 위한 공작을 했습니다, 아벨을 중심삼고. 그러나 아벨을 중심삼고 착륙하려고 했는데 아벨을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가인이.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뿌리가 됐다 이거예요. 역사시대에 뿌리가 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끝날에 가 가지고, 오늘날 탕감원칙에 의해 가지고 그릇된 모든 사실을 용서받기 위해서는 그 그릇된 사실이 취소될 수 있는 내적인 탕감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탕감복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데는 그냥 못 돌아가요.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 하나님의 사랑의 중심기준과 아담 해와의 사랑의 중심기준이 한 점에서 모여야 됩니다. 아담 해와는 횡적인 대표 존재요, 하나님은 종적인 대표 존재입니다. 그러니 이 셋이 일치가 돼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서 사랑의 구형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내재적 핵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외재적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구형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여러분, 세포에도 핵이 있지요? 핵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적인 기준이 주고받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이것을 다시 수습해야 됩니다. 새로운 아담, 새로운 해와가 어디에 있느냐? 성경 역사는, 신구약 역사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신구약 역사가 필요했던 것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았으면 신구약이 필요 없어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무슨 뭐 경배하고 제사드리고 그런 게 필요 없어요. 사랑의 세계는 동위권입니다. 동위권이고, 상속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가 내 집이요 내 것입니다. 이 우주가 내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완성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이 역사적 문제예요. 인간 완성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인간 개체만으로서는 인간 완성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남자라는 한 개체 가지고는 인간 완성을 못 이룹니다. 인간 하면 남자 여자예요. 남자 여자가 둘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거기에 설 수 있어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그 자리가 완성의 자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의 완성이 어디에 있느냐? 남자면 남자 자체로 완성할 길이 없어요. 여자면 여자 자체로 완성할 길이 없어요. 그건 전부 다 반제품이예요, 반제품. 완성품이 못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아야만 완성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완성하는 데는 누가 절대 필요하냐? 하나님도 절대 필요한데 하나님은 종적으로 절대 필요하고, 그다음에 아담에게 있어서 횡적으로 절대 필요한 것은…. 종횡의 사랑의 인연을 갖지 않으면 회전운동, 구형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해와요, 해와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아담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인생문제에 있어서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해결 못 했다는 거예요. 인간 하면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의 사랑이 왜 필요해요? 우리가 하나돼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의 자리에 언제나 참석할 수 있고, 어디에서나 동위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고,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소유할 수 있습니다. 혼자는 소유하지 못하게 돼 있다구요. 혼자는 절대 소유할 수 없어요. 이 내용은 간단한 것 같지만, 지금까지 역사시대에서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황금 보따리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출세도 아니예요.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게 뭐예요? 가장 귀한 게 뭐예요?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여자예요, 여자. 그러면 남자 문제는 해결돼요. 내게 제일 귀한 것, 내게 제일 필요한 것, 내게 제일 가치 있는 것을 찾아야 할 텐데 그게 뭐냐? 중요한 모든 걸 해결하는 데 있어서 남자 앞에는 여자라는 거예요.
또, 반대로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두말할 것 없지요. 그게 뭐예요? 「남자」 더워서 그러니 옷을 좀 벗자구요. 실례하겠어요.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게 뭐라구요? 「남자요」 남자. 그거 왜 필요해요, 왜?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 같은 것은 뭐 앵앵거리는데 왜 필요하고, 또 여자에게 있어서는 저 뚱보 같은 남자가 왜 필요해요? 「사랑을 위해서」 사랑, 사랑이 뭐예요? 뭐 안방 밖에 있는 사랑방이예요? 사랑이 왜 필요해요, 사랑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왜 사랑이 필요하냐? 왜 남자 여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점령할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속에, 깊이깊이 천근만근 하나님의 깊은 마음 가운데에 매장돼 있는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이 그걸 감춰 가지고 꼭꼭 쌌다가 한 번 방긋 하고 내보이는 걸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소원이 뭐냐? 그 이상 있어요? 여러분의 큰 마음 보따리에 하나님이 들어와 있으면 꽉차는 거예요. 차지만 자리를 못 잡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딱 잡고야 하나님과 나하고 딱 꿰지는 거예요. 나는 횡적으로, 하나님은 종적으로 딱 꿰져 가지고 자리를 잡는 겁니다. 오늘날 타락한 이후에 그런 인간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돼 있어요? 그래서 문제예요.
오늘날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동서의 분규, 남북의 격차, 좌익과 우익의 투쟁, 영계와 육계의 투쟁, 이런 개념을 무엇으로 일소할 수 있느냐? 무엇으로 통일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인간들의 그 무엇, 사적인 이론 구상을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맞아떨어져요. 여러분의 마음 바탕부터 맞지를 않아요. 여러분의 생활부터 맞지를 않아요. 가다 보면 '틀렸구나!' 하고 돌아서게 돼 있다구요.
공산주의가 지금까지 70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세계를 풍미하면서 하나의 세계를 모방해 나오느라고 젊은 청년들을 다 때려잡았지만, 한 20년만 지나 보면 틀린 걸 다 안다는 거예요.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민주세계도 1차대전 이후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역사는 4백 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그래요. 따라가 보면 민주주의 가지고도 안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민주주의에 금권이 개재돼 가지고 주권이 왔다갔다하고, 모략중상을 중심삼은 비법적인 행동이 나라를 겁탈하고, 비양심적인 인사들이 주체가 되겠다고 야단하는 민주세계는 우리의 본성이 환영하지 않습니다. 그 민주세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돼 있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자, 그러면 이제 핵심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한 번 구원섭리를 통해서 탕감복귀의 역사를 거듭해 가지고, 탕감복귀역사를 되풀이하고 거듭거듭해서 전진해 가지고 가야 할 그 목표점이 어디냐? 완성한 아담, 완성한 해와입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의 목표는 무엇이냐? 완성된 참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지금까지 청년 남녀들이 사랑한다고 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건 인간들에 의해서 빚어진 사랑이예요. 그건 횡적인 사랑으로 종적인 사랑이 없어요. 뿌리가 없어요, 뿌리가. 뿌리가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뿌리가 없어요.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 인연된 가정은 하나님의 종적인 뿌리를 갖지 못한 가정이요, 부평초와 같은 가정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뿌리가 없으니 정착을 할 수 없습니다. 정착해 가지고 '내가 행복하다. 영원히 행복하다. 여기서 영원히 영원히 살고 어디에 가든지 그 이상권에서 나는 영원히 살겠다'고 할 수 있는 몸 마음의 즐거운 바탕의 터전이 어디에 돼 있어요? 없다구요.
오늘날 경제로 인하여 황금만능시대를 부르짖는 이 졸장부들, 졸자들을 제거해 버려야 되고, 인본주의 사상을 부르짖는 허구의 맹랑한 이 무리들을 쫓아 버려야 되고, 하나님이 없다고 무신론을 주장하는 공산당, 이 원수 패들을 지구상에서 몰아내야 할 사명이 인류 공동의 사명입니다. 어느 특정 인간의 사명이 아니예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선생님이 지상에 나와서 이걸 가르쳐 주고, 이런 운동을 시작하는 거예요. 그게 이미 40여 년이 지났다구요.
그러면 유대교는 무엇을 위한 것이냐? 유대교는 무엇을 맞기 위한 것이냐? 완성한 아담을 맞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4천 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남조 유대 2지파,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의 투쟁역사를 기록한 것이 구약성경이예요. 가인과 아벨의 투쟁이라구요, 가인과 아벨의 투쟁. 하늘 부모와 사탄 부모와의 투쟁이예요. 하늘 부모와 사탄 부모, 악마 부모와의 투쟁, 그다음에는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예요. 종합해 보면 그거예요. 악마가, 악이 선을 먼저 쳤기 때문에 악은 언제나 공세를 취하기 마련이예요. 선은 언제나 처음은 수세예요. 이런 모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유대 나라의 역사는 악마에게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악마의 발판이 되어 있는 첫째 발판이, 장자의 입장에 서 있는 것이 북조 10지파 이스라엘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벨 입장이 남조 2지파 유대가 되어 가지고 북조와 남조의 투쟁역사를 엮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조 유대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을 소화해야 됩니다. 이들과 하나되지 않고는 사탄을 피해 가지고 하늘의 참다운 부모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의 역사는 전부 다 참부모를 맞기 위한, 아담을 맞기 위한 준비의 역사였습니다. 4천 년 역사를 한 거라구요.
그러면 끝날은 뭐냐? 거짓된 부모로 출발한 모든 것이 참된 것이 나오면 참 앞에 굴복당해야 되는 거예요. 거짓과 참이 판결을 봐야 됩니다. 그 판결을 볼 수 있는 역사적 한계점이 끝날이예요. 그 끝날에 누가 오느냐? 타락한 아담이 생겨나 그를 이어받았던 그 역사의 끝에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완성된 아담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이 바라던 메시아라는 양반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메시아가 그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2천 년을 연장해 가지고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일체의 사랑이상을 성사해야 할 아담 완성의 기준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사탄과 싸워 가지고 세계 판도를 전부 다 하나님편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해서 투쟁역사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 투쟁의 역사시대에 그것이 결판되어진 전쟁이 뭐냐 하면 2차대전입니다. 2차대전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완전히 통일권 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때가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때까지는 공산주의가 전면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때가 미국을 중심삼고 완전히 전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통일권으로 넘어갈 수 있는 좋은 때입니다. 여기에서 미국이 유엔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아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이 세상은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그때가 지금부터 40년 전 해방 직후 한국 강토를 중심삼고 엮기 위한 통일운동이 시작된 때라구요. 그때 한국에 있어서 기성 기독교는 신사참배 문제로 도망다니고 왜정과 투쟁하는 때였습니다. 지하에 들어가 투쟁하는 겁니다. 한국을 보면 북쪽과 남쪽에 에덴 복귀파들이 나온 겁니다. 새주님이 온다고 하는 소문이 벌어진 거예요, 새주님이 온다는 소문. 복중교라든가 여러 가지의 신령집단이 나왔는데 기성교회가 전부 다 반대했다 이거예요. 가인 입장에 서 가지고 전부 때려잡았습니다. 하늘편에 있는 지하의 새로운 단체가 그들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규합되어 하나되어야만 부모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잘못 낳았으니, 이것을 수습해 놓지 않으면 부모의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제1 이스라엘이 유대교이고 제2 이스라엘은 기독교라면 제3 이스라엘권은 한국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제3 이스라엘권이 되기 위해서는 제1 이스라엘의 미완성형, 제2 이스라엘의 미완성형을 규합해야 됩니다. 규합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정권에 위배된 기반에 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과 아담이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을 찾아야 됩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담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아담이 외적 아버지라면 하나님이 내적 아버지가 되어 사랑을 중심삼고 한 몸이 돼야 됩니다. 한 몸 된 그러한 아담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잘못한 모든 것을 심어 놓은 것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니라 아담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담이 책임지는 거예요. 아담이 절대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니 아담 앞에는 세계 40억 인류가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과 아담만이 시작이예요. 본래 하나님의 심정권 일치라는 것은 아담으로부터 시작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아 오시는 주님은 아담완성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마음으로 모셔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됐다는 것을 세상에 제시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을 그 어떤 힘이 가를 수 없다구요. 어떤 주권이나 어떤 힘이나 어떤 세상의 모든 요사스러운, 세상을 이어 나가고 사람들을 이어 가는 그 무엇이 아담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침범할 수 없게 절대권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역사 이래 지구성 어느 곳에서든지 한 번은 이루어질 터인데, 그 한 번 이루어지는 일이 한국 백성을 중심삼은 이 삼천리 반도의 소위 통일교회라는 기반을 중심삼고 이루어져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의 그 누구도….
그러한 일을 하나님이 준비하기 위해서, 그 아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세계의 기독교와 한국의 모든 종교를 대표한 신령한 집단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족속, 그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그가 오면 신부를 찾아 세워야 되겠고, 그가 오면 12지파를 찾아 세우고 70문도를 찾아 세워야 되겠고, 역사시대에 잃어버렸던 모든, 구약 신약시대에 잃어버렸던 것을, 안팎으로 실수하였던 것을 청산지어야 할 내적인 대비책을 완비해 놔야 된다구요.
해방 전부터 선생님은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7년 전부터 세웠다구요. 선생님이 24세 때에 해방이 되었어요. 해방되기 7년 전부터, 벌써 18세인 그때서부터 일을 시작한 거예요. 신령한 집단을 찾아다니면서 신령한 사람을 전부 다 만나는 거예요. 그들은 영계를 통해서 '젊은 청년이 찾아올 것이니 모셔라' 하는 말을 들었지만 다 우습게 알았다구요. 오가며 자기 집단을 찾은 행객, 지나가는 행객의 한 사람으로 알았지 천명에 의해 가지고 자기 단체를 수습하기 위해서 온 주체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옛날 세례 요한과 예수님과 딱 마찬가지인 그와 같은 형편이 사실대로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아담적 에덴복귀준비단체, 해와적 에덴복귀준비단체, 가인 아벨적 에덴복귀준비단체를 해방 전에 지하운동하는 가운데에서 다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딱 준비해 가지고 해방되자마자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해야 할 텐데, 국가적 영향을 미쳐 가지고 전부 다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러다가 미군이 한국에 진주함으로 말미암아 신사참배하던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전부 다 미군과 짝자꿍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외국 가서 유학한 사람들이 전부 다 잃어버려 가지고…. 이런 혼란을 가져와 가지고 문제가 벌어졌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신령한 집단들은 기성교회의 핍박과 반대에 몰린 것입니다. 기성교회를 기반으로 해서 연결된 한국의 이승만 정권과 야합해 가지고 기독교는 신령한 집단 타도운동을 시작했다구요. 그 대표적 희생자가 선생님이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비통한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세계사적인 내용을 가진 개인 한 사람을 핍박했다는 것이 역사적인 문제가 될 줄 몰랐다는 겁니다.
그 당시에 안팎을 모두 수습한 다음에 나라를 전부 다 수습하고, 그다음에는 미국 교회를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수습하고, 그다음에는 교회를 수습해야 됩니다. 그걸 수습하는 데 있어서는 젊은 청년 남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벌써…. 부모, 아담 해와가 와서 해야 할 것은…. 타락한 세계에 아담이 왔다 할 때는 새로운 가나안복귀 이스라엘권이 형성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주님이 나타났다는 것이 뭐냐 하면, 새로운 천국이념을 세우기 위해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나타났다 할 때는 벌써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복귀 천국이념을 착륙하게 하기 위한 기반이 형성되어 있어야 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착륙해 가지고, 착륙시대의 주역이 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그 시대에 살고 있는 1세들이 아닙니다. 가인 아벨권, 아버지가 가인권이라면 2세는 아벨권입니다. 아벨권 연결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 운동이 이대와 연대 사건으로 문제가 벌어진 겁니다. 연대와 이대는 선교사와 미국과 직결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3년 이내에 틀어질 수 있는 섭리가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브레이크를 당하고, 이 정권의 포악한 핍박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는 산산조각이 나서 없어질 줄 알고 쫓아내 버렸다구요. 그러면서 온 민족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악마들이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니 정부가 반대하고 기성교회가 반대했다구요. 기성교회 이 악당들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싸움으로, 아벨 입장에서 칼침을 놔 가지고, 힘을 가지고 싸워 가지고는 하나가 못 되는 거예요. 사랑으로 녹여야 돼요, 사랑으로. 사탄 악마의 사랑의 기원에서 질투와 원한의 본질을 갖고 태어난 그 사랑의 씨앗 되는 이 인류를, 그런 후계자들을 대해서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권을 대신할 수 있는 그 후손들이 완전히 소화해 나가야 됩니다. 그러니 사방으로 핍박받는 거예요. 죽이지 못해서 살려두는 거지요.
이스라엘권의 착륙기반을 세계사적인 기반과 연결시켜서 하려던 선생님의 뜻은 일조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석양길을 맞아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권자의 반대, 교단의 반대, 민족의 반대가 있었고, 어느누구, 문 아무개를 환영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선생님의 친척, 일족마저도 선생님을 반대한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준비했던 교단, 신령한 집단들이 전부 다 사리사욕에…. 원인을 모르고 공상적인 망상권 내에서 자기 이익에 도취된 무리들은 다 없어졌다구요. 나장로, 박장로, 그들 때문에 세워 놓은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햇빛을 보게 되면 다 땅으로 꺼질 것이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다 지금 시들어 가지요. 기성교회도 다…. 그런 그릇된 환경에서 예수님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한 거와 마찬가지의 운명에 선 거라구요.
4천 년 역사를 거듭해 가지고 찾아오던 이 하나님의 역사를 축소시켜서 40년 동안, 40년 전에 하나님이 출발하려던 그 기준을 돌려 맞추는 운동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해 나온 겁니다. 그러니 가는 곳곳마다 핍박이요, 원수의 화살이 그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박수)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되는데, 그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부모가 땅에서 설 자리가 없습니다. 사탄은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횡적인 기반을 딛고 선 가인과 아벨을 기반으로 해서 닦았기 때문에, 이것을 무너뜨린 것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가인,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벨 기반에 서지 않고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가인과 아벨이라는, 싸우는 아들딸을 낳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본래 에덴동산에서 싸우는 형제가 아니예요. 통일된 형제,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인연 가운데 세워질 수 있는 형제의 기준의 인연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영원히 죽음의 자리에서 하나되었다 할 수 있는 통일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걸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가인은 못 만들어요. 가인은 사탄편이예요.
이것은 여러분의 마음에서부터…. 몸과 마음 가운데 몸은 사탄편이예요. 몸이 먼저 태어났거든요. 몸이 자란 후에, 몸을 지어 놓고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그랬다구요. 그러니 몸뚱이가 먼저 완성이 되어야 돼요. 몸뚱이 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 편을 사탄이가 점령하고, 내적인 면, 마음적인 분야에는 아벨이 서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내 개인에서도 그렇고, 그다음에 환경을 보면 환경도 반드시 두 사람이 있다구요. 반드시 가인 아벨이 벌어집니다. 두 사람 중에 보다 선한 것이 아벨편, 하나님편이고 보다…. 언제나 일선이예요. 두 사람이 싸우게 될 때 보다 악한 것은 사탄편이요, 보다 선한 것은 하늘편입니다. 이렇게 돼요. 이것이 세계적으로 역사를 두고 쭉 갈라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그렇게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모양이 가정에서도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다구요. 사회의 두 가정을 두고 볼 때도 공적인 면을 중심삼고 위하는 가정이 아벨가정이요, 사적인 것을 위하는 가정은 가인가정과 같다구요. 이와 같이 가정환경에서 점점 종족환경, 민족환경, 국가환경, 세계환경으로 열매를 맺은 겁니다. 이 온 세계가 부모, 즉 메시아가 올 그때에 있어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 하는 패와 하나님이 있다 하는 패로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의 왼편 강도와 오른편 강도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왼편 강도는 하나님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른편 강도는 하나님이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좌우가 갈라지는 거예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삼고 비로소 인류역사에 이것이 개인으로 갈라지고, 가정적으로 갈라지고, 민족적으로 갈라지고, 국가적으로 갈라지고, 세계적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안팎으로, 좌우로 갈라지게 하는 운동의 대표자가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성립되는 거예요. 우익이라든가 좌익이라는 그 말의 역사적 기원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하나되지 못 했는데 누가 복을 받았느냐? 바라바가 복을 받았다는 거예요, 바라바가. 바라바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오른편 강도는 사탄세계에서 태어났지만 앞으로 사탄세계의 씨를 넘고 오른편까지 간 인간을 대표한 것입니다. 바라바는 살인강도예요. 죄 중에서 제일 무거운 죄를 지은 사람이지만 왼쪽에서부터 하늘까지 투쟁해 나온, 돌아온 사람인 것입니다. 왼쪽 끝에서부터, 제일 악한 데서부터 제일 선한 곳까지 갔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살인 강도인 바라바가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거예요.
또, 제일 악한 가룟 유다가 회개하고 죽은 거예요. 스승을 팔아 버렸는데, 오른편에 있던 녀석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는 망해야 되는 거예요. 망해야 돼요. 십자가 위에서, 하늘편에 서 가지고 선을 대표한 자가 배반하면 망해야 되고, 사탄편에 섰지만 선을 중심삼고 소망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살 수 있다구요. 이렇게 엇갈리는 길이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고 역사는 두 패로 갈라져 나왔습니다. 기독교가 로마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세계를. 기독교문화권 형성이 아니예요. 중세에 로마교황청이 잘했더라면 로마는 사통팔달하는 거예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라구요. 하나님의 뜻, 사랑을 중심삼고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섰더라면 대번에 통일권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나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갈라져 나오는 역사에서, 갈라져 있는 아벨을 키워 가지고 개인 아벨, 가정 아벨, 종족 아벨, 민족 아벨, 국가 아벨, 세계 아벨권을 형성해 놓은 것이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한 미국입니다. 미국은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아들이 어머니 나라를 지배한 거예요, 그게.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한 세계의 어머니한테 태어난 그 아들이 나와 가지고 어머니 문화권을 지배할 것을 보여 준 거예요. 세계에서 조그만 영국이라는 나라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서 세계 오대양 육대주의 수많은 국가를 치리할 수 있었던 것은 통일국가 형성을 모방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로마교황청으로부터 영국을 거쳐 가지고 미국까지 와 가지고….
아들시대에 비로소 장자권을 전부 다 아벨이 때려 눕혀 가지고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최후의 한때가 미국을 중심삼은 2차대전 직후라는 거예요. 그게 미국의 사명이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하고 미국 교회하고 미국 정부가 하나되어 지지했더라면 세계의 통일운세는…. 개인 몸 마음 통일, 가정 몸 마음 통일이 전부 벌어지는 거예요. 종족, 민족, 국가 형태가 평면적으로 7년 이내에 딱 맞춰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권을 중심삼은 축복을 통해서 혈통만 바꿔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7년 이내에 다 수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이 이론은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 가정 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이론적으로 딱 나오는 거예요. 부정할 길이 없는 거예요. 이래야 되었는데,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어느 자리에 섰느냐 이거예요. 천하가 존경을 하고, 천하가 사랑의 주체로 함성을 높여 국가를 넘어 세계로 파급시켜 가지고 지상에 하나의 나라를 편성하여야 할 그 사명적 책임이…. 한국 강토에 착륙하려던 것이 미명에 서리 맞은 거라구요. 그렇게 되니 나라와 세계 판도가 완전히 사탄의 수중에 넘어가고 문선생은 혼자 고립된 생활을 한 겁니다.
6천 년 하나님의 종합적인 승리의 판국을 만들려던 모든 터전은 문 아무개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사탄편으로 넘어가고, 하나님은 문선생님 편에 있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이런 억울하고 비통한 사실을 지금에 와서 말하니 믿게 되었지 그때는 어느누구도 믿지 못했다는 거예요. 코웃음을 쳤다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뭐 어떻고 어떻고, 뭐 하늘땅은 뭐 어떻고 어떻고….
지금부터 40년 전에 내가 오래된 식구들에게 말하던 말이 전부 다 맞아서 이루어졌으니, 문 아무개가 오늘날 이와 같이 통일동산에서 말을 하더라도 세계적으로 판도를 갖고 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나왔으니 '그거 그럴싸. 옳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식구도 몇 식구밖에 없고 감옥으로 쫓겨 다니는데 누가 믿어요. 이런 비통한 사실을 통일교회 무리는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이때를 위해 얼마나 눈물지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생애를 얼마나 눈물로 적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모든 인간들은 모르고 있고…. 사탄권 내에 몰려 들어간 모든 세계는 비운과 탄식권 내에 들어가는 걸 나는 알고 있었다구요. 하지만 하나님의 슬픔과 더불어 참부모의 착륙기지를 상실한 그 비통한 사실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말할 시대가 아닙니다. 말할 시대가 아니예요.
참부모가 누구의 협조를 받아요? 타락권 내에 있는 가인 아벨의 협조를 받게 안 되어 있습니다. 신세를 지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의논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이상동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살게 돼 있지 투쟁해 가지고 복귀하자는 말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린…. 하늘이 그렇게 수고한 역사의 사연을 남겨 가면서, 피살의 원통한 원한의 제단을 연이어 가지고 6천 년이라는 이런 기독교사에 비통한 역사적 열매를 모아 하늘 앞에 있어서 새로운 아침의 승리의 제단을 삼아 비약하고자 하는 그 제단이 왕창 무너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감옥에 들어간 것입니다.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간 선생님의 입장이 어땠으며, 흥남 감옥을 드나드는 선생님의 입장은 어떠했느냐? 자기 일신의 고통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기에는 하나님의 비통한 운명이 연이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역사 가운데 순교한 수많은 열사들의 애혼들이 소망하였던 것이 왕창 무너졌다 이거예요.
하늘땅의 사무친 원한이 얼마나 컸던가를 알기 때문에 피를 토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하나님을 위로해야 된다는 겁니다. '내가 죽게 되었으니, 하나님, 나를 살려주소'라는 기도를 할 수 없는 참부모의 입장에 서야 할 비통한 사연을 그 누가 알았어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만이…. 아무리 통일교회를 따르는 사람이 많지만 레버런 문의 사상에 하나가 다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가라는 것이, 오늘날 해방권에 선 통일가라는 것이 싸구려가 아닙니다. 이놈의 축복받았다는 패들이 움직이는 그 거동거리가 오늘날 악마의 사촌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날서부터 선생님은 어느 자리에 섰느냐? 종의 종의 자리부터…. 6천 년 역사를 또다시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40년에 이걸 못 맞추는 날에는 햇빛을 보고 눈을 감을 수 없는 겁니다. 자연을 보고 눈을 감을 수 없는 거예요. 패배자의 팻말을 남기고 사라져 가야 될 비통한 역사적인 운명을 걸고 몸부림치는 거예요. 한국의 누구보다 바빠요. 얼마나 바쁜지 말할 수 없이 바빠요. 남들은 편하게 잠을 자지만 잠을 잘 수 없어요. 밤이야 낮이야 빨리 가라 이거예요.
40년 이내에 이 길을 내가 걷어차 가지고 되굴려서 이것을 회복하지 않으면, 인류는 사망권에서 몽창, 옥살박살 다 깨져 나간다구요. 보라구요. 현재 세계를 누가 수습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아니고는…. 미국이 제아무리 큰 나라라 하더라도 내가 필요하게 돼 있다구요. 공산당도 앞으로 내가 필요하게 돼 있다구요. 기독교도 내가 필요하게 돼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과 대화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그 사실을 공인할 수 있는 실적기반을 세웠으니 세계를 이긴 기반이 등불과 같이 비치는 거예요. 이 빛이 태양빛보다 밝으니까 세계가 돌아서는 겁니다. (박수)
이것을 돌이키기 위해서 역사적인 한을 품고 종의 종의 몸을 쓰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거지굴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선생님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하지 말라구, 이 쌍것들! 그렇게 훌륭하게 나오기 위한 그 밑에는 얼마나 비통하고 억울하고 비참한 역사적인 수치의 엉클어진 탈이 씌여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허울 좋은 존경, 그거 나 필요 없어요. 피눈물에 사무친 생애를 더듬으면서 이 통일동산에서 여러분을 또다시 만나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여러분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자기 새끼를 찾아가고, 어미 찾아가고, 아비 찾아가고, 자기 집 찾아가고, 그래 가지고 살 길이 있어요? 못 살아요. 살 곳은 내가 찾아가서…. 우리 어머니는 세계의 누구보다 아들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일 챔피언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형제들은 나를 위해서 희생했어요. 우리 형님은 가인 중의 가인이었어요. 그는 자기 동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세계에서 제일 귀한 동생이라는 그것만은 알았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니까. 선생님이 집을 팔라고 하면 집을 팔아 대고 그럴 수 있는 형님이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8남매의 형제를 가졌지만 내가 원리 말씀을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하늘의 사명이 이렇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그런 원리가 없어요. 아담이 부모 앞에 좋은 길이라고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자기 핏줄, 이것을 휘어잡아 가지고 기반을 찾을 수 없어요. 참부모가 가는 길에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뿐이예요.
거기에는 오직 참사랑을 중심삼은 충절밖에, 충효의 정열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 몸의 피살이 충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몸이 합한 피살의 충동이요, 심정의 폭발의 원천이어야 됩니다. 분화구가 되어야 합니다. 심정을 포괄하고 있는 활화산이….
그런 일을 하면서…. 그러니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전부 다 무엇인지 자기들도 모르게 끌려 가지고, 전부 핍박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허덕이며 나온 것입니다. 그거 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우리는 사랑이 그리워서 모인 패들이예요. 그건 악마의 사랑이 아니예요. 사탄세계의 사랑을 부정하고 분연히 일어서 가지고 혁명의 기치를 들고서 하나님의 정의를 대변할 수 있는 심정권을 대신해 나선 무리입니다.
그러면 종의 종의 자리에 서서 무엇을 하느냐? 가인 아벨 수습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아벨을 잃어버린 부모의 자리에 서야 할 입장이 얼마나 불쌍하냐는 거예요. 아벨권 세계무대를 잃어버린, 통일교회를 인도하는 레버런 문이 얼마나 비참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내가 모든 걸 가르쳐 주는 겁니다. 종의 종으로 매를 맞고도, 뭇매를 맞고도 그 부끄러운 걸 하나님 앞에 돌리지 않겠다고 내 일신을 먼저 치고 몸부림치던 수치스런 그 마음을 오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모를 거예요.
종의 종의 몸으로부터 종의 몸을 거쳐 가지고, 양자의 도리를 거쳐 가지고, 서자의 길을 거쳐 가지고, 실체의 아들의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투쟁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려니 그게 그냥 다 넘어가지 않아요. 별의별 핍박을 다 받았어요. 남자의 핍박, 여자의 핍박이 있고, 저 머슴까지 핍박하고, 거지까지 핍박하는 거예요. 그래도 그걸 소화하고 넘어오는 거예요, 소화하고. 넘어와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한 가정에서 그렇다 하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종족권으로 확대…. 그리고 민족적 확대, 세계적 확대를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오늘 이때까지,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 온 것도 그거예요. 40평생 그 권을 넘기 위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이것이 전부 다 종의 종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양자의 자리를 거쳐 직계 자리에 나오는 겁니다. 복귀과정도 마찬가지예요. 7단계, 8단계 과정을 거쳐서 오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에 있는 모든 인류가 규합해 가지고, 종교 지도자, 뭐 정치가 할것없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반대해요. 1976년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전부 반대하는 첨단에 선 거예요. 때려눕히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미국 착륙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카터 정부를 공격하는 거예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의 주권자와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주권자와 싸우는 거예요. 닉슨하고 이제…. 닉슨이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카터 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포드와 닉슨을 지나서 4대 만에 레이건을 당선시켰습니다. 내가 있는 힘을 다해서 당선시킨 거예요.
그런데 이 레이건이 나를 감옥에 갖다 처넣었다구요. 그러나 나는 원수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로 부터 6개의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모르는 조직을 만들었어요. 공화당, 민주당, 교계가 부패해서 사망해 들어가는 것을 메우기 위해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내가 댄버리 출동과 더불어 세계 기독교의 환송을 받고,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는 거예요. 한국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은 상대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버려두라는 것입니다.
여기 초교파 대표들 왔구만. 총회장이 얼마나 반대하는지 보자구요. 미국에 있어서 35만이나 되는 모든 목사들 앞에 원리와 승공이론, 통일사상 비디오 테이프를 전부 다 나눠 주라고 했습니다. 감옥에서 하는 거예요, 감옥에서. 틀어 잡아야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북조 이스라엘 10지파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와 아세라의 선지자 8백 5십 명을 죽였다구요. 그런데 백성들이 하나님을 산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그 선지자들을 잡아죽이고 도망가 가지고 외로운 자리에서 죽게 되었다고 하며 '나만 남았나이다. 나만 남았나이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은 것을 알라'고 했다구요.
유대 나라에 예수님이 왔을 때 7천여 무리가 있었던들 예수님은 안 죽었을 것입니다. 이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감옥에 있을 때 7천여 명의 교역자를 교육했습니다. 휘어 잡는 거예요. 7천 명을 교육한 거예요. 이건 탕감복귀 원칙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이것에 대해서 꿈이나 꾸었어요? 통일교회 말씀이 좋으니, 그저 배후에서 틀어대 가지고 이 길로 몰아넣으니…. 통일교회의 이 레버런 문이 자기들을 위해서 얼마만큼 희생하고, 이걸 수습하려고 했는지….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민주와 공산세계를 하나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해방의 천국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우선 전세계의 통일교회와 오늘날 기독교…. 이것은 신교예요, 신교. 구교가 아니라 신교예요. 신교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터야 됩니다, 완전히. 나오자마자 4개월 돼 가지고 7만 명을 교육시킨 것입니다. 35만 명 모두에게 책자를 줘 가지고 그들이 전부 다….
미국의 목사들은 전부 다 대학원 출신이예요, 대학원 출신. 그러니 책 같은 것은 두 시간이면 다 읽어 가지고 골자를 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예요. 이래 놓으니 그들이 책을 보고는 자기들끼리 편지질하고, 전화질해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하며 신학교 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자기 동무들한테도 얘기하는 거예요. 책 몇 번 읽었느냐 하며 서로서로 의논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전파를 중심삼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미국 교회가 굴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환경적 여건이 벌어져 옴으로 말미암아 요전에 기독교 목사들이 전부 다 한국을 방문한 거예요. 말씀을 통해서 '책에서 본 레버런 문의 본향 땅에 들어가 봐야 되겠다' 하고 찾아오는데 뭐 어때? 무슨 뭐 매수해 왔어? 워커힐 쉐라톤 호텔에 가 보라구요, 세미나하고 다 그런 걸. 그 사람들이 부산 성지에 와 가지고 대성통곡을 하고 바윗돌에 키스하고 그런 역사가 비디오 테이프에 다 찍혀져 있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보고를 내가 받고 '입 다물어! 우리는 싸우고 가는 길이 아니야. 맞고 가는 길이야' 한 것입니다. 마지막이니까, 교회가 못 하니까 장로가 하는구만. (웃음) 장로도 한 번 큰소리해 보고 나가자빠져야 돼요. 목사는 이제 기력 다 잃었다구요. 총회장도 기력 다 잃었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장로 짜박지들! (웃음)
자,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느냐? 부모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해방 후 14년 만인 1960년대에, 만 13년 만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유대교와 기독교가 하나되지 못하였던 것을 탕감해 가지고 어머님을 모셔들이는 겁니다. 왜, 40세에 어머니를 모셔 들였나요? 그전에 30세에 어머니를 모셨으면 내가 핍박을 왜 받아요, 왜 받아? 왜 받느냐 말이예요. 여자들이 얼마나 통일교회 가는 길에…. 첫번에 어머니를 맞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탕감조건이라는 게 있는 거예요. 탕감조건은 인물이 책정돼야 되고 조건물과 그다음에는 뭐예요? 「기간」 기간, 이 3대 요건이 필요합니다.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유대교에 있어서 요셉가정과 마리아가정, 그리고 사가랴가정과 세례 요한가정이 가인 아벨로 하나 못 된 것을 하나될 수 있는 기원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만 반대 안 했으면 얼마나 쉬웠겠어요? 그러니 기성교회를 표방하고 전부 다 했던 것, 그 교회가 바라는 성진이 가정이 깨지는 거예요. 제2 판도를 다시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도 여기 와 앉아 있지만 그것이…. (박수)
그래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어서 전부 다 1960년도를 중심삼고 우리의 4대 명절,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거예요. 1968년까지, 1968년 초하루까지. 3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 역사를 중심삼고 1970년도까지 우리가 가정을 버리고 3년노정을 출동해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대이동시대가 오는 거예요, 대이동시대. 그래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뭉쳐 나간다는 겁니다. 초민족적인, 초종족적인 입장에서 열두 지파 편성권 내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민족 대이동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런 시대를 대표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3년노정을 걸어 가지고 가정의 아들딸을 다 버리고, 가인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가인 가정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못 갑니다. 가인 아들딸들을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못 가요, 못 가. 이 원칙에 벗어나면 벼락을 맞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자기가 암만 사기꾼 놀음으로 덮어씌웠댔자 두고 보라는 거예요. 때가 됨으로 해서 하나님이 다 깨끗이 하는 겁니다. 똥개 새끼들….
선생님은 친척을 안 써요. 1970년 전까지는 문 아무개들을 여기 통일교회에 못 들어오게 했습니다. 내 사촌들이 있지만 '이놈의 자식들, 여기 들어오지 마!' 한 거예요. 1970년이 지나 가지고야…. 아벨가정이 가인가정을 사랑했다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그 조건을 타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했어, 안 했어? 생각해 보라구, 이 쌍것들아! 원리가 가는 길이 그렇게 주먹구구가 아니야. 이 쌍것들! 전부 다 정신차려야 된다는 거야. 자기들 멋대로? 원리라 해도 자기들 멋대로 원리가 수용될 수 있어요? 그러면 내가, 내 멋대로 하지.
나 외교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있어요. 반대하는 대통령도 찾아가는 길 닦아 가지고 대통령을 만나 한 사람 만들어 소화하면 되지요. 아니예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반대가 있다 이거예요. 반대하면 못 가는 거예요, 못 가요. 탕감 안 하면 못 갑니다.
그래서 1970년도에…. 가인가정들을 아벨가정이 자기 가정보다 더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는 가인 나라를 가인들이 사랑한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못 가는 거예요. 국가를 품을 수 없습니다. 내가 핍박을 받으면서, 몰리면서 계몽운동을 하고, 교본을 만들어 가지고 계몽운동을 하면서 '민족의 거름이 되라. 욕을 먹으면서도 말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개밥을 먹으면서도 통일교회는 그렇게 역사를 했어요. 전도 나갈 때도 돈 못 가지고 가게 내가 지갑에서 돈을 다 빼 버렸어요. 돈이 있으면 탕감의 양이 많아지는 거예요. 걸어가라고, 굶고 가라고, 미숫가루 타 먹고 전도하라고….
역사 이래에 수많은 악한 그 조상들, 지옥 간 그 영들도 '거룩한 무리여! 하나님이여! 저들을 해방해 줍시다' 하게끔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옥해방의 운세가 오질 않습니다. 지옥해방의 운세가 오지 않으면 지상해방 운세가 오지 않아요. 해방이예요, 해방. 해방권에 선 통일가족에게 해방권이 오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주먹구구식인 이 쌍것들! 그래서 원리 공부하라고 그런 거 아니예요?
선생님이 말이예요, 선생님의 일족을 사랑한다면,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다 계시면. 형님 누나가 다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내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영계에 가 있지만, 그걸 알지만 말이예요, 그들을 위해 손수건 하나 안 사 줬어. 밥 한 끼 안 사 줬어, 이 쌍것들아! 그러나 이 가인 자식들에게는 내가 집을 사 주고, 옷을 사 주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그저 내가 못 먹고 별의별 거지 노릇을 하면서도 먹여 주려고 이 놀음을 해요.
그건 왜 그러느냐? 왜 그래요? 그거 왜 그랬어요, 왜?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나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나님과 세계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나님과 세계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고 인류를 해방해야 돼요.
여기에 두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는 여러분! 똑똑히 보라구요. 그 눈을 통해서 인류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 이놈의 눈깔! 그 마음이 비통해 가지고 나무를 붙들고, 흘러가는 구름 하나를 두고 얼마나 기도해 봤어요? 피눈물을 토해 봤느냐 이거예요. 안 하면 이 땅이 참소할 거예요. 내가 흘린 땀이 참소할 거예요. 편안히 살지 못해요. 전통적 길을 가지 않고는 편안히 못 살아요.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회사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피어린 회사를 중심삼고…. 30여 년 전 통일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라의 중추산업을 이끌고 나가야 되는데, 이런 것을 누구든 다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를 발전시키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한 거예요. 33년이 지나니까, 어제 보고가 '이제 금년서부터 적자를 넘어갑니다' 하는 거예요. '오냐 33년, 예수가 33세에 죽었던 비통한 세상의 환경 기반 모든 것을, 이제 내가 세계로 전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박수)
여러분, 그동안 선생님이 그러는 걸 누가 환영했어요? 누가 환영했어요? 여기 죽어갔지만 유협회장도 동정 안 했어요. 여기 김협회장도 다 있지만 몰랐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종교 지도자가 공장은 무슨 공장이야' 한 거예요. 공장 없이, 세상 기반 없이 뜻을 이룰 수 없어요. 세상이 전부 말을 안 듣고 나가자빠져 있으니, 그것에 대치할 수 있는 그 이상을 만들지 않고는 악한 세계가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당신이 뜻하는 바는 천리원칙이기 때문에, 천지의 원칙이기 때문에 이 원칙적 기반을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고, 모든 일심을 다하여 하늘을 위해 싸워 나가는 길은 번창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여러분은 뭐 부산 범냇골 성지? 선생님이 바위를 붙들고 비통해 했던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그 6.25동란 때 화물선들이, 전부 다 무기를 나르느라고 배들이 꽉찬 그 부산항구를 바라보면서 무슨 기도를 했는지 알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다 이루어졌다구. 다 이루어졌다구.
그리하여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고아의 자리에서, 세상 누구도 환영하지 않고 버림받은 자리에서 일어서 가지고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안 거친 데가 없다구요. 길가의 거지를 보게 되어도 선생님을 동정할 줄 알아야 돼요. 민족의 맨 꼴래미, 그를 붙들고 우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눈물을 흘려 줬던 그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안 해본 것이 없어요. 광산에서 광부도 해봤어요. 숯 구울 줄도 알아요. 동발도 세울 줄 알고, 다 알아요. 노동판은 물론이고 농사도 하고 안 한 것이 없습니다. 어떤 직종을 통해서도 충효의 도리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찾아가려고 몸부림치며 준비한 사나이가 여러분이 소위 따르고 믿고 모신다는 레버런 문이예요. (박수)
그 탈을 쓰고 영원히 망할 것이 아니라 종의 탈을 벗고 양자의 탈을 쓸 것이요, 양자의 탈을 벗고 서자의 탈을 쓸 것이요, 서자의 탈을 벗고 직계 자녀의 탈을 쓸 것이요, 직계 자녀의 탈에 있어서는 직계 차자의 탈이 아니라 장자권을 갖춘 가인권까지 통합한 장자권 탈을 쓰고, 그다음에는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가인과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의 품에 품겨야지 둘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는 합동결혼식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오늘 합동결혼식한 패들을 오후에 만나자고 했어요. 동양이 아벨이면 가인은 서양이예요. 북이 아벨이면 남이 가인이예요. 민주세계가 아벨이면 공산세계는 가인이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아벨이면 몸뚱이는 가인이예요. 이 둘로 갈라진 것을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하면 무기도 아니요, 군사력도 아니요, 뭐 경제력, 황금만능도 아닙니다. 오로지 참사랑!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보고 '마음아, 무엇 중심삼고 살고 싶어하느냐?'고 물어 보면 참된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무엇으로 하나되고 싶어? 참사랑. 몸뚱이보고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물어 봐도 '참사랑' 합니다. 그 외에는 답이 없다는 거예요. 돈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예요. 하나님에게 무슨 권력이 필요하고 돈이 필요하고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왕이시요, 황금만능의 왕이시요, 권력의 왕이예요, 그분은. 그분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참사랑 될 수 있는 대상권 아담 해와입니다. 외적 아버지만을 필요로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으로 놓을 수 있는 통일된 아버지, 외적 아버지와 내적 아버지가 하나돼 가지고 안팎이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축으로 해 가지고 둘이, 하나님 자리, 아담 자리, 서로가 좌우로 돌고 말이예요. 이래 놓고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으로 북으로 동으로 서로 원형, 구형을 이루어야 된다 이겁니다.
시간이 이제 두 시간이 됐구만. 두 시간이 됐어요.
자, 그러면 이상권이 어떻다는 걸 알았으니…. 타락권이 이렇게 비참했어요. 기독교 6천 년 역사를 중심삼은 문화권을 수습해 가지고 통일된 역사시대를 잃어버린 제3 이스라엘 한민족의 운명은 비참하게 제물로 갈라졌습니다. 억울한 사람을 전부 다 물어뜯고 차 가지고, 앞으로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전부 다 발길로 차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이게 안 되겠기 때문에….
내 책임은 원래 미국을 수습하고 기독교를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다 내 책임입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된 기원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가 책임을 지고 이것을 회생시켜 가지고 재봉춘할 수 있는 그 날을 맞게 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십 고개를 넘어 가지고 세계에서 유리고객하며 되찾아 와 가지고 승리의 발판을, 사십 년 전 기반으로 환영받을 수 있는 판도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새로운 시대로 이어질 수 없습니다.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그 기간에 환영과 더불어 세계를 풍미하면서 기반을 닦아 하늘 앞에 영광 돌려야 할 레버런 문의 일생이 이렇게 비참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하늘나라의 비참이요, 모든 영계의 비참입니다. 지옥 간 애혼들까지도 비참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오늘날 인간세계가 영계가 안 것만큼 알게 될 때는 통일천국이 될 겁니다. 통일의 세계가 되는 겁니다. 하나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 세계를 이루는 것은 빨라요. 지금은 세계가 전부 30분 이내의 생활권 내에 다 들어왔다구요. 이 사람들, 40억 인류에게 전부 다 마이크를 대고 교육을 하면 40일 이내에 다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런 좋은 시대로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면적 시대가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입체적 우주시대로 가는 것도 그러한 세계의 환영권이 확대되는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가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입체권 세계로 풍미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 들어온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거예요. 그걸 다 합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우리의 이념을 촉구시킬 수 있는 자료로, 전부 다 소재로 등장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권, 거기에는 참부모를 중심삼은 혈통, 절대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의 인연이 국가 중심으로부터 세계 중심으로, 딱 가정 중심으로, 횡적으로 쭉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그 기준 맨 밑창에 존재한다구요. 그다음에는 가정의 사랑이 그렇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축에서 사랑은 어디 가든지 통합니다, 어디 가든지.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하나의 구형의 그 중심 핵은, 360도 구형 기준의 힘은 그 점을 통하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모든 작용의 힘이 어디를 통하려고 하느냐? 물질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의 힘, 핵을 통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축이 설정 안 되어 있다구요. 이 축을 이루어 놓기 위해서는 비운의 역사를 거슬러 가지고 수습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역사를 수습해야 됩니다. 몸 마음을….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지배 못 하는 사람은 그 앞에 못 서는 것입니다. 그건 악마의 후계자예요, 악마의 후계자. 한번 죽어 보라는 거예요. 자기가 암만 가식적으로 탈을 써 가지고 속여 보라는 거예요. 몇천 배, 몇만 배 가중한 저주를 받을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오늘날 슬픈 길, 괴로운 길, 핍박의 길, 원한의 길을 찾아 나왔다는 것을 통일가에 속한 모든 무리들은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박수)
그러면 여러분 가정, 해방권상에 선 통일가! 여러분이 해방권에 서 있어요? 무슨 해방권이예요? 돈을, 경제력을 중심삼은 해방권? 권력을 중심삼고 자기 해방권? 며칠 못 가요. 돈도 며칠 못 가요. 오늘날 부정해 보라구요. 돈을 전부 다 나라가 빼앗아 가지. 공산당은 삼칠제이지만 자유세계에서는 98퍼센트까지 빼앗아 가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흡수해야 돼요. 소유권 결정이 아직까지 안 돼 있어요. 하나님으로…. 악마의 소유권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시작됐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은 아직까지 회복하지를 못했습니다. 소유권을 회복하는 데는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 해와만 찾으면 소유권이 회복이 되는 거예요.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남녀들은 아담 해와의 운명권을 짊어진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 그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제2의 분신들입니다. 그러니 참부모의 가는 길과 이 분신들이 가는 길은 다르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한 점에서 시작해 가지고 확대되는 겁니다. 전부 다 개인 사랑권에서부터 가정 사랑권, 종족 사랑권, 민족 사랑권, 국가 사랑권, 세계 사랑권까지…. 국제적인 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게 합동결혼식입니다, 혈통적 국제결혼식. 통일가를 중심삼은 가정편성이 앞으로 이상형의 모델로서 세계인이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기준으로 딱 세워졌습니다.
미국 가서 지금 이걸 잡고, 대학가의 학생들이 '아, 레버런 문의 축복을 받으려면, 우리가 축복받으려면…' 한다구요. 내가 축복해 주게 되면, 그 수가 모집만 하면 많을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제도를 무시하고 하늘세계의 가정제도의 자유권의 세계적 판도 지배가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확대하기 위한…. 그렇기 때문에 종의 종에서부터 민족적 종, 국가적 종, 세계적 종 전부 다 거기서부터 쭉 통합해 가지고, 선생님 일신이 세계적으로 남자 여자들이 잘못한 모든 걸 뒤집어쓰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구약시대에 실패한 것, 신약시대에 실패한 것 다 모아 가지고 성약시대에 이것을 전부 다 하나님 앞과 사탄 앞에 청산지어야 됩니다. 인간세계가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모든 것이, 오늘로부터 하나님과 사탄 앞에 내가 제소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사인하고 사탄이 사인해야 끝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세계 판도권을 중심삼고, 댄버리라는 이 감옥을 중심삼고…. 예수가 십자가에 죽었고, 기독교의 모든 충신 열녀들이 감옥에서 죽어 갔습니다. 그 나라의 주권자와 싸웠어요. 선생님 일대에 싸우는 것은 그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일본의 황제 히로히또를 모가지 자르려고 했고, 김일성의 모가지…. 이박사, 박정희, 지금 전대통령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못살게 하는 겁니다. 반대했습니다. 반대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원수 지지 않았어요. 실력으로 울타리 돼 가지고, 그들이 망할까봐 울타리되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호하는 놀음을 했지, 대등한 자리에서 자기들 자리를 탈취하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미국의 댄버리에 들어가서도 나를 죽이고 망치려는 이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6개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가 이제 미국에 가면 정치계에 태풍이 불게 돼 있다구요. 이러한 기반을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무엇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박수)
그것이 알고 보니 형제예요. 기성교회의, 40년간 원수같이 반대하던 이 목사 장로들이…. 요셉역사와 딱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거지가 돼 가지고…. 한국 목사들, 김일성이한테 모가지 잡혀 가지고 틀림없이 내 꽁무니에 와서 요셉역사와 같이 열두 지파 장들이 회개할 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전에 회개 안 하면 망합니다. (박수) 한국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총회장 이놈의 자식, 총회장과 만났어요. 총회장과 국회의원들 전부 다 교육하라고 한 거예요. 내가 지금 잔치를 준비하고 손님을 초대하니 거지떼들이 모일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납니다. 정비가 벌어질 것입니다. 통일교회 내를 숙청을 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를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사회의 지탄 받는 무리들을 깨부숴야 되겠어요. 놔 두면 하늘이 빨리 그 목숨을 거두어 간다구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전쟁이 나 가지고 전부 다 찌꺼기가 돼 가지고 떼가 돼서 흘러갈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선생님을…. 선생님은 간판이 좋아요. 참부모의 간판이 좋지요. 역사 이래로 큰 간판입니다. 그 참부모의 간판을 바라보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 간판을 원치 않아요.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굶어 죽는 형제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 '어, 레버런 문 살려 달라' 하는데, 한국 사람은 그래도 나아요. 세계를 보면 이 한국보다 더 비참한 데가 얼마나 많아요? 이러한 곳을 위해 미국에서 구호물자를 모아 가지고 세계로 운반하여 먹이기에 바빠요, 지금. 그걸 하기 위해서 내가 트럭을 250대 샀어요. 사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이렇게….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말하기를, 선생님을 보고 '오! 위대한 선생님' 그러고 있는 거예요. 거지와 같이 살고 있는 선생님, 밥을 얻어먹고 문전에서 쫓겨나던 선생님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줄매를 맞고도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이여, 이들을 용서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던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 몸뚱이는 감옥에 들어가고 고문받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공동적인 것을,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내일을 위한 겁니다.
지금까지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돈 많다고 와서 도와 달라고 그러지? 거지, 땅거지 떼들! 뜻이 민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라고 했고, 나라를 희생해 가지고 만국을 통일하라고 가르쳐 줬지, 소외된 자를 떼어 놓고 우리만 잘되는 게, 한국 사람만 잘되는 게 하나님 뜻이예요? 임자네들 버려 놓고 또 가야 되겠어요. 최후의 결론을 지어 사인을 할 한 페이지가 남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가정은 어느 자리에 섰느냐? 손 끝에서 피나던, 열 손가락 끝에서 피나던 것을 밟고 섰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고문을 받아 가지고 피 흘리며 배밀이를 해도, 자기 자리를 찾아 들어오던 그 스승을 타고 앉은 자리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최후의 심판자리에 끌려 다니면서 조롱받던 그 사실을 지금도 못 잊어요. 그들을 못 잊어요. 통일교회를 믿다가 세상에 나가서 반대하는 간나 자식들 돼 가지고 '지금도 철이 못 들었어? 지금까지 하나님이 같이한 아들딸 꼴 좋구만. 네 끝날이 훤하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오냐, 네 아들딸을 내가 불러다가 전부 다 천하의 개새끼처럼 취급할 거야. 전부 다 두고 봐라' 한 거예요.
지금도 내가 힘에 지지 않아요. 내가 아직까지 할 일 못 했어요. 내가 잊지 못해요. 내 뼈살이 녹아나더라도 잊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배신자의 슬픔을 맛보면서…. 나를 선생님이라 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을, 참된 하나님을 모시지 않게 되면 상관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를 사랑하겠다는 그러한 미치광이가 될지언정, 미치광이 아버지가 되고, 미치광이 어머니가 되고, 미치광이 형제가 되겠다고 하라는 거예요.
나이 많아 죽을 날을 염려해 가지고 준비하는 그놈의 무덤이 어떤가 두고 보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파 버린다는 거예요. 아들딸의 길을 막는 어미 아비가 되지 말라는 거야. 이 쌍것들! 통일교회 회사에 들어가 가지고 데모를 하고 반대하는 패들 있지요? 그런 모든 사실, 내가 한이 맺혔어요. 한이 맺혔어요. 세상, 내가 악한 마음 가지면 전부 다 독가스를 뿌려서 쓸어 버린다구요. 그렇게 한이 맺혔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으니 이러는 거지요. 선생님도 매서운 사람이예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말 빠른 걸 보라구요. 불의에 참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원수한테 매맞으면서도 참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세계적 판도를 다 이렇게,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 나라에 들어와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완전히 밑창에서 하나돼야 됩니다. 이 두 기반이 가정의 그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의 사위기대 위에서 터전이 돼야, 거기서 아들딸 기반 통일과 어머니 아버지의 새로운 출발이 벌어져 가지고 가정 천국 기원이 생겨나는 거예요. 천국은 가정에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찾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적인 사명이 눈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 자리를 찾아서 선생님은 40년 동안 허덕여 왔습니다. 국가와의 모진 싸움, 모진 풍상을 겪어 오면서 이걸 다 대한민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잃어버린 그 자리에 찾아가, 대한민국에 돌아와서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 기반을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거기에 가인 부모 사위기대 기반이 완전히 하늘과 더불어 하나될 때 천국은 거기서부터 출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을 앞장 세우는 겁니다. 그래서 탕감복귀의 조건으로 2세 36가정 축복을 한 거예요.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성주식이 없어요. 혈통전환식이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요전에 축복받은 자식들, 너희들 생각같이 네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축복받는 게 아니야. 그만한 가치가 아니야. 천주사적인, 깊다면 무한히 깊고, 넓다면 무한히 넓고, 높다면 무한히 높은 하늘의 사연을 엮어 가지고 찾아온 세월을, 흘러간 세월을 잊은 자리에 서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축복받은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가정적으로 볼 때 타락한 세계가정,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기성가정,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축복가정…. 이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이것은 뿌리가 사탄편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도의 길을 통해 가지고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러나 제2세 축복가정은 하나님과 선생님이 뿌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선생님.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달라. 이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 윤박사, 뭐 학자님들 다 있지만 나는 학자님 아는 것 없다구요. 나에게는 무슨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아는 것 없어요. 이게 원칙이예요, 원칙. 이 원칙에 일관된 승리적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 앞에 못 간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입을 열어 가지고 뭐라고 뭐라고 하지만 그럴 자격이 없어요. 없어! 제아무리 통일교회 36가정이라도 없어요. 이 뿌리가 전부 다 사탄세계의 뿌리예요. 접붙여 놓은 거예요. 이걸 중심삼고, 하나님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거둬 온 씨를 중심삼고 뿌리가 새롭기 때문에 36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오늘 서울에 있어서의 가정 기반 2세의, 부모님 가정과 축복가정 36가정이 하늘 가정의, 핵심적 가정의 사위기대권을 국가와 세계를 대표하는 기지로 갖다 착륙시키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제 반편성을 중심삼고 승공연합과 오늘 통일교회의 가정교회가 연합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적 길이 남아 있음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여러분, 뿌리를 달리한 여러분들, 죽기 전에 그 아들이 부모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로서 하늘 앞에 세워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대학가에 통일교회 2세들이 이제부터 많이 들어온다고 보고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몰려들 것이다 이거예요. 몰려들어요. 몰려들 때는 무엇으로 수습할 거예요? 돈을 줄 거예요? 돈 안 줘요. 돈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권력 가지고? 권력 안 돼요. 고생! 고생! 고생! 정성과 피땀을 흘리게 해야 돼요.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역사시대를 거쳐오던, 비운의 역사에 하나님이 대했던 사정을 알아야 되겠고, 선생님이 비운의 역사 가운데에서 핍박받은 사실들을 이어받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갖추어진 세계의 해방권, 이미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천운이 하나돼 가지고 하늘과 땅에 돌아 들어오는 이 시점이 됐으니 여러분도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해방권에 서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해방권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닦아 준 해방권에 서 가지고 접붙여서 나오는 새로운 싹은 이 세계를 위해서 나오지 자기 일족을 위해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 싹은 사랑을 통해서 커 가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면서도 하늘과 땅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어 가지고 사랑의 전통을 아들딸에게 남기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이러한 사탄편적 복귀의 조건을 세운 부모로 서야지, 도리어 자식들이 가는 길을 막고….
요전에 어떤 녀석이 말이예요, '아이구, 나는 우리 아들딸 공부 안 시키면 안 되겠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잘되겠다 했어요. 앞으로 보라구요. 그가 죽거들랑 무덤을 자기 아들딸이 파 버릴지도 몰라요. 바른말 하면 싫겠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번에도 말이예요, 36가정 중심삼고 가정 전부에게 '지금 집 없는 어려운 사람 전부 다 36가정에 들어가!' 했어요. 가인 아벨 하나되어야 되는데 이거 반대하면 벌받아요, 벌받아! 이놈의 자식들이 나는 그거 모른다, 사돈의 팔촌이고 무엇이고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문사장, 결정했어, 안 했어? 다시 결정했지? 홍사장도 쑥덕쑥덕하고 그랬지?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망해야 돼. 요전에 효진이한테 무슨 얘기 했어? 이놈의 자식들! 떨래들 모양 그따위 수작하고 있질 않나. 뭐야, 이게? 선생님이 모르고 괜히 그래? 공산당이 공격해 들어오는 틈바구니를 막기 위한 비장한 역사적인 하늘의 간판을 세우려고 하는 거라구. 그 팻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지 고생시키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 재료가 필요해. 알겠어?
36가정 들으라구. 알겠나, 이놈들! 오늘부터 해! 해! 못 하는 간나들은 난 모르겠다구. 이제는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치다)해 버릴 거야. 내가 벗게 해 버릴 거야! 그른 가정을 처리하고, 그른 사회를 처리하자는 거야. 한남동 문간에 전부 다 들어와서 천막 치고 살게 하라구.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구. 정말 들어와 살라구. 똥을 싸는 데는 개똥을 싸도, 닭똥을 싸도 좋아. 그런 거 안 해봤거든 하라는 거야. 알겠어? 「예」 원래는 가인이 집을 내줘야 돼. 36가정들 전부 다 꼭대기에 서 가지고 전부 하라는 게 아니야. 그런 전통을 확실히 알 거야!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해방…. 이제부터 선생님은 나라 대통령들이 비행기를 태워 가지고 여기 김포공항에 내려 줄 거예요. 그때도 반대할래요? 반대를 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어디 있느냐? 내가 지금까지 김포공항에 다니면서도 천대받은 사연이 많아요. 그렇다고 내가 수치로 여기지 않아요. 우리 일이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자기 집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자기 집안 부끄러운 걸 얘기하면 쌍놈이지. 내가 책임지고 정비하려고 하고, 내가 교육을 하고 정비해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자, 선생님의 해방권이 없으면 여러분들이 세계적으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탕감노정을…. 지옥의 수많은 단계에서 지상과 천상권의 막힌 모든 담은 해방권을 중심삼고 열어 놓을 수 있는데, 그 문을 누가 닫게 했느냐? 타락한 거짓 아담이 닫게 했으니 만국의 해방을 위해 찾아온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참부모가 이 문을 열어 놓기 위해서 왔습니다. 참부모가 와서 지상의 문을 열고 동시에…. 오늘날 감옥에 들어가서 2월 3일, 2월 며칠인가? 2월 2일이구만. 2월 2일 새벽 3시에 전부 다 이스트 가든하고 댄버리에서 지옥의 담을 헐어 버리는 식을 한 거라구요. 이제는 지옥에서부터 천상까지 가는 길이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연합운동이 벌어지고, 천상세계에서도 선한 영들이 자기의 후손한테 와서 전도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런 방대하고도 엄청난 영계와 육계의 사연을, 해방이라는 기치 아래서 이런 터전을 닦아 나오는 걸 누가 알았어요? 누가 알았어요? 여기 잘났다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아이고, 문선생님 알지도 못하는 말을 하고 있구만' 할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알지도 못하는 말을 하고 있지만, 나는 실천해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고 와서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천국에 가고 싶거든 가정에서, 이 구석에서 세계의 역사와 더불어 이걸 박차고 해방해야 됩니다. 가정적 해방권이 세워진 기반 위에 서야 할 것이 통일가정의 본연의 사명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박수)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뭐예요? '해방권에 선 통일가'예요. 그래, 해방권에 섰어요? 여러분들이 해방권을 만들었어요? 그건 조건이예요, 조건. 이제는 명실공히 통일교회는 세계의 어느누가 반대해도 소용없습니다. 예수님이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싸워 가지고 기독교 승리의 발판을 세웠던들 기독교는 피 흘리는 역사를 가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일 비통한 역사예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신의 십자가를 지고 20세기에 댄버리에 가 가지고 세계의 통일가가 가야 하는 핍박의 길을 홀로 갔습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데 배후에는, 한국에서는 별의별 비리 사건이 다 벌어진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음에 오직 남겨야 할 것은 본연의 이상권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혈통적 기준, 참된 사랑의 일념에 의한 이상적 가정, 이상적 사회, 이상적 세계, 이상적 천국 이념이 우리가 본래의 마음 바탕에서 천년 만년 역사의 비운을 거쳐오면서 신음하며 곡절을 겪었던 그 모든 것의 해원, 해방의 기틀입니다. 오늘날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것을 왕창 잘라 버리고 도려내 버린 터전 위에, 승리적 기반 위에 서 가지고 이번에 한국에 들어와 제일 높은 데에서부터 밑창까지 뿌리를 박았다구요.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고 뿌리, 천국 뿌리를 박았습니다. 알겠어요?
참부모의 가정과 오늘날 아벨가정을 중심삼은 가인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현재 반편성은 1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2세들이 하는 거예요, 2세들이. 2세들이 한다 이거예요. 이래서 가정에서 참부모를 모시는 그 가정은 국가의 전반적인 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천국 출발이 발발할 거예요. 시작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 책임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자, 그 책임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해야 될 것을 아는 사람은 일어서라구요.
내가 여기서 말하지만, 이제 여러분들을 전부 다 승공연합 반편성에 배당하려고 해요. 배당하는 데 있어서…. 우리 통일가의 목적이 뭐냐 하면, 가정교회를 이루는 겁니다. 그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 가정교회 360수에 해당하는 반을 밤이나 낮이나 전부 다…. 원리책이 있고 승공이론이 있고 통일사상이, 우리 교회의 모든 재료가 전부 다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찾아가 가지고 홈 처치, 가정교회 활동과 더불어 승공연합의 통·반편성을 중심삼은 이러한, 무슨 교육? 그걸 뭐라 그러나? 「승공교육」 뭐라고 그래요? 반상회 교육. (웃음) 그래서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 가정 사위기대, 자기 가정 사위기대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천하가 반대하고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갈라질 수 없다는 사랑으로 묶어지게 될 때는 거기서부터 초국가적인 천국이 출발한다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반드시 자기 아들딸을, 16세―14세도 좋아요―전후 되는 고등학교 학생이면 이들을 이번 운동에 전부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모들은 아들딸을 내세워 가지고, 지금 전부 다 반에 있는 모든 2세들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불을 달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세계가 출발하는 거예요. 이래서 새로운 2세들이 환영할 수 있는 조국창건, 세계 통일이념을 가지고 진군할지어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멘' 한다는 거예요.
자, 이러한 사명을 위해서, 오늘 유월 초하루…. 이 6수는 지금까지 사탄이 지배하던 수인데 오늘 초하루부터, 이 유월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편성에 총주력하겠다는 사람 손을 들어 전부 다 하늘 앞에 맹세합시다! 자, 그러면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원해요, 안 원해요? 「원합니다!」 원해요, 안 원해요? 「원합니다!」 원해요, 안 원해요?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아멘」 (박수)
흘러가는 역사시대를 그 누가 수습해서 정지시킨 적이 없었고,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는 슬픔의 역사의 꼬리를 연이어 천년 만년, 수만년 수십만년 역사를 되돌아왔습니다. 슬픔으로 시작한 것은 슬픔으로 꼬리를 물어 더더욱 큰 슬픔으로, 개인의 슬픔이 가정의 슬픔을 가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가정의 슬픔이 종족의 슬픔을 가할 줄, 종족이 민족, 민족이 국가, 국가가 세계의 슬픔을 가할 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 슬픔이 천지를 창조하신 대주재, 우리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의 슬픔이 될 줄 미처 몰랐나이다.
몸을 숙여 마음을 가다듬고 쌍수로 합배하여 속죄를 구한들 천년사를 밀어낼 수 없는 약한 죄인들의 몸인 것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여기에 소위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들이 섰습니다. 이 아들이 이제 또다시 바람 불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세계를 향하여, 싸움판으로 돌진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적 사명이 나를 부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알았지만 세상은 몰랐습니다. 이제 미국이 가야 할 앞날을 놓고 여기에 떨어지는 양의 무리들을 앞에 놓고 섰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이 흘러가는 그 강물 줄기를 천하에 뻗쳐 놓아야만, 그 사랑의 인연을 만민 앞에 묶어 놓아야만, 하나님의 심정적 혈통의 인연을 재차 심어 놓아야만, 재차 부활권을 이루어야만 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남북이 갈라진 운명권을 오늘날 있는 힘을 다해서, 역사적 슬픔을 찾았던 40년 전의 한을 이제 7년 역사를 중심삼고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앞에 놓고, 모든 정성과 모든 지성을 다 기울여 하나의 길밖에 모르는 미치광이같이 하늘을 그리워하고, 인류를 품고 달려가던, 골고다의 길을 향하던 십자가의 길, 댄버리의 길을 가던 부모님의 길을 잊는 불효자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통일동산에서 말씀한 이 말씀이 일시적인 말씀이 아니라 역사를 해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축복의 말씀이요 하나의 절대적인 조건의 말씀이라는 것을 아침부터 아버지 앞에 기도 올렸사오니, 이날을 중심삼고 6수인 이 한 달이 아버지 사랑….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늘 앞에 해원할 수 있는, 재봉춘할 수 있는, 봄절기가 찾아들 수 있는 기원이 되게 하시어서, 남한의 운세가 하늘의 산천초목까지 품고 사랑으로 하나님을 덮을 수 있어 북한 땅까지 비추어 그 물결과 힘의 비준을 막아낼 수 없게 하시어서, 이 모든 공산세계까지 해방해야 할 해방권의 울부짖음을 망각하는 불쌍한 무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바라던 해방권, 개인적인 해방권, 가정적인 해방권, 종족·민족·국가적인 해방권, 그것이 단일국가가 아니요 세계국가를 대표했던 해방권이라는 말을 알았사오니, 그 위에 선 통일가의 축복의 인연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걸 알고, 사방으로 몰아치는 모든 원수들과 사탄들의 화살이 아무리 쏟아져도 맞지 않고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는, 당당하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늘이 절대 보호하고 가호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늘의 축복뿐만 아니라 사랑을 받기에 늠름한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시간을 감사드리오니, 새로 결심하는 모든 인연 가운데 만복이 깃들게 하시어 축복의 은사로 번창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천만 성도들과 같이, 땅 위에 있는 만민과 더불어 아버님을 찬양하고 해방의 함성을 드높이어 온 천지에 우렁차게, 이제부터 시작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차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꽃다발 증정함. 박수) 꽃다발을 줘도 책임을 해야지요. 꽃다발을 안 주고 책임을 하는 것을 선생님은 더 좋아한다구요. 감사해요. 이 꽃을 놓아둘 텐데 갈 때에 하나씩말고 조금씩이라도 잘라 가지고 가요. (박수) 여기 놓아둘 테니까. 많이 가져가면 욕심 많은 사람이 될 테니까, 욕심 많은 사람은 하늘 앞에 먼 자요, 욕심 없는 사람은 하늘 앞에 가까운 자이니만큼, 꽃에 수천 명이 거쳐가지만 어디 다 없어지나 볼 것이다 그 말입니다. 「아멘」 (박수) 아멘이라는 것은, '아' 하면 'A'이고 '멘'이라 하는 것은 '넘버 원'이라는 뜻이기에 '아멘'이 아니라 '에이맨' 그러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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