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환경을 제거하지 않고는 선의 기반 형성이 불가능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역사적인 세계입니다. 역사적인 세계라면 그것은 개인 개인의 생활을 남기는 세계, 혹은 가정·국가·세계가 가고 있는 모든 생활의 기록을 남기는 세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세계는 선한 세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선한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악한 세계가 이루어져 나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바라는 것이 선인데도 불구하고 바라지 않는 악의 세계가 뒤따라서 이루어져 나왔던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과 악의 기원이 어디 있느냐? 그걸 따져 간다면 우리 인류 시조, 조상까지 올라갑니다. 우리 인류시조가 선한 조상이 되었느냐, 악한 조상이 되었느냐? 만약에 선한 조상이 되었더라면 선한 세계가 출발하여서 선한 세계의 씨를 뿌리는 거와 마찬가지가 되어 가지고 선한 세계의 씨가 싹이 터서 자라 가지고 그다음엔 꽃이 피고 열매를 맺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순환법도에 따라서 연속적으로 개인적인 선한 결과를 수확해야 되고, 또 가정적인 선한 결과를 수확해야 되고, 국가면 국가 자체가 선한 결과를 거두어야 하고, 혹은 세계면 세계가 그런 결과에 도달해야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통일교회의 술어를 인용해서 말하면, 천주적인 선한 결실을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선한 주인이 있다면 그분이 기뻐할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물론 나 개인이 선하기를 원하지요.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 가정이 선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개인과 가정 중 어느 편이 더 선하기를 바랄 것이냐 할 때, 가정이 선하기를 바라는 것은 자연적인 이치입니다. 가정보다도 사회가 선하기를 바라고, 사회보다도 국가가 선하기를 바라고, 국가보다도 세계, 세계보다도 천주가 선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처음서부터 그러한 마음을 가졌을 것이고, 그러한 선한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 인간과의 관계를 시작했을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이런 관계의 세계가 벌어졌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하나님 혼자는, 하나님 혼자 있어서는 선한 세계가 필요 없습니다. 선한 세계라는 것은 관계의 세계로 연결되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선하더라도 선한 상대가 없으면 안 됩니다, 관계세계에서는. 또 선한 상대가 있더라도 선한 환경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함께 사는 부부가 있다면 부부를 중심삼은 형제지간 혹은 사회 국가의 환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모든 환경과 그 모든 상대적 관계가 서로서로 격차 없이 화동하고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세계여야 합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기뻐할 수 있고,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기뻐할 수 있고, 그 환경을 대하고 있는 전부가 기뻐할 수 있어야 될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선악의 기원에 있어서 우리의 인간 조상이 만약에 선하지 못하였고 악하게 되어 악한 기원에서 출발하였다면 그 악한 기원과 선한 기원이…. 이렇게 볼 때, 본래부터 인간이 가야 할 것이 선의 출발이었는데 악한 기원이 생겨났다면 선이 생겨난 기원 앞에 혹은 중간에 악이 타고 들어왔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악이 먼저일 수는 없습니다. 선이 먼저여야 되는 것입니다. 선이 먼저 되어야 할 것인데 만일 악이 먼저 되었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여기서는 불상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바로 돌아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외로 돌기 시작했다 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출발 당시에, 선이 움직이기 시작한 당시에 바로 돌기 시작했다면 그 움직이는 것은 영원히 바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외로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돌기 시작하여 속도가 가해졌다면 그 선의 순환권 내에서는 악의 출발이, 악의 시작이 그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만일 악이 먼저 출발했다면 문제가 큰 것입니다. 악을 뿌렸으면, 악이 먼저이면 어디까지나 악이 우선권을 갖고 개인에게 있어서나 가정에 있어서나 사회에 있어서나 국가, 세계에 있어서 악의 영향권이 먼저 미쳐질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제지해 놓지 않고서는, 그 움직이는 환경, 그 순환하는 운동의 환경을 제지해 버리고, 제거시키지 않고는 선의 기반 형성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우리 인간생활에서 우리 자신을 두고 볼 때, 내 자신은 두 세계에 서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 내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어떤 것이 선한 편에 서 있느냐? 보다 영원한 것, 보다 변치 않는 것입니다. 선이라는 것은 변치 않습니다. 참 이렇게 볼 때, 참이라는 것은 그 본질에 있어서 변치 않고 영원한 것에 가까운 것입니다.

우리가 몸과 마음을 두고 보면 몸보다도 마음이 변치 않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라는 것은 그 몸을 중심삼고, 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거기에는 동기라는 것이 깊지 않습니다. 오늘, 자기가 현재 처한 입장에서 모든 걸 생각하게 되지 과거라든가 역사성을 배후로 해 가지고 생각하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몸이라는 것은 현재의 문제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그래도 역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날과 오늘과 내일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몸은 동물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좋은 것을 보면 관계를 맺고 싶어하고, 맛있는 것을 보게 되면 먹고 싶어하고, 전부가 오늘 환경에 좋을 수 있는 여건을 언제나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마음은 더 가치적인 것, 더 귀한 것을 찾고자 합니다.

이렇게 볼 때, 내 몸과 마음의 두 사람이, 두 인격이 연결되어 사는데, 마음으로 원하는 길을 가지 않고 몸으로 원하는 길을 가게 마련입니다. 여기서 출발했으면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마음으로 원하는 세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원하는 세계, 내가 좋을 수 있는 환경을 전부 다 찾아가려고 합니다. 가정 중심삼고 다섯 식구가 살면 그 식구들 전체가 좋을 수 있는 것은 제쳐두고 나 좋을 수 있는 것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4천만 한국 백성이 산다면 4천만 한국 백성을 생각하기보다 나 좋을 수 있는 4천만, 나 좋을 수 있는 40억 인류,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천주,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몸은 현재에서부터 전체를 자기 중심삼고 자기가 좋을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 합니다. 즉,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 모든 것을 부정시키려고 하는 입장에 서는 몸이기 때문에 이 몸을 중심삼은 세계라는 것은 선한 뿌리가 박혀진 것이 아니고 악한 뿌리가 박혀져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어떠냐 이거예요, 마음은? 마음은 언제나 뉘우치는 거예요. 한마디 말을 잘못했으면 벌써 비교한다는 거예요. 사방 환경을 살핀다는 거지요. 그것이 잘되었는지 못되었는지 어제와 오늘을 비교한다는 거예요. 또, 높고 낮은 것을 측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는 언제나 헤아리고 살피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몸과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을 따라가는 세계는 몸이 가는 세계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세계는 어디를 중심삼고 가야 되느냐? 몸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거기에 선한 세계가 있겠느냐, 마음을 중심삼고 찾아가는 그 세계에 선의 기원으로부터 선의 과정, 선의 결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겠느냐? 이렇게 볼 때, 몸을 중심삼고는 이게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몸을 중심삼고는 오늘 내가 사는 환경보다도 다음날에 사는 내 환경이 더 커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고 더 커지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환경의 확대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 확대된 모든 환경을 나를 위하라는 환경으로 집약해 버리는 거예요.

사회가 좋다 할 때, 사회에 내가 무엇을 투입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로부터 내가 무엇을 거두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런 입장입니다. 아무리 큰 세계라도, 아무리 세계적 무대에 서더라도 그 세계를 위해서 내가 무엇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자체가 내게 투자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자기를 중심삼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몸이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세계는 어떠냐? 마음의 세계는 다르다는 거지요. 자기가 남보다도 높은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자기를 낮추어야 되고, 희생해야 되고, 전체를 위해야 된다는 개념이 마음세계에는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악한 것은 어디에 가까우냐? 몸뚱이에 가깝다는 거예요. 외적인 세계를 찾아가는 것은 악에 가깝고 내적인 세계, 마음의 세계를 찾아가는 길은 선에 가깝다, 이렇게 규정을 지을 수 있어요.

참은 두 자리를 취할 수 없어

아까 말했다시피 오늘날 세계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라는 것은 오늘만이 아니예요. 역사 가운데는 우리 조상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 일생을 사는 데 있어서 내가 그렇게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조상도 그렇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후손도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사는 데는 어떻게 사느냐? 역사의 흐름이 이렇게 수직으로 내려왔다면 그 수직을 어디로 끌고 가느냐? 수직이 되기를 바라면 수직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왼쪽으로 가서는 안 되는 것이고, 바른쪽으로 가서도 안 되는 것이고, 앞으로 가도 안 되고 뒤로 가도 안 된다구요. 수직은 수직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수직에 있어서의 본질은 수직이어야만 영원히 선할 수 있는 거예요. 수직이 수직이 되지 못하게 될 때는 아무리 수직 자체가 선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선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모든 측정의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건물을 지을 때는 수평 위의 수직을 중심삼고 전체 건물이 기울어졌다든가 좌우로 치우쳤다든가 높다든가 낮다든가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수직은 어디까지나 수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수평은 어디까지나 수평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수직이 수직 될 수 있는 자리를 떠나게 될 때는 참이 아니예요. 수평이 수평의 자리를 떠나게 될 때는 참이 아니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수직과 수평이 연결되는 그 자리, 여기에 이상(理想)이 있는 것입니다. 수직만 가지고는 이상이 없다구요. 수직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참의 수직이라는 것은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수직이 두 자리를 취할 수 있어요? 수직이라는 것은, 참이 있다면 참이 머물 수 있는 수직은 한 자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두 자리는 없다구요.

그 한 자리를 기준삼고, 이래야 된다는 그 비교의 기준을 따라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그 자리에 서게 될 때, 이것은 참의 자리를 대신해 있기 때문에 참입니다. 에이 이퀄 비(A=B), 비 이퀄 에이(B=A)다 이거예요. A가 참이니만큼 B도 참이라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립돼요. 그렇지만 수직적 기반이 참된 기반을 갖지 않고는 제2, 제3의 참 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혼자만 있으면 이상이 없습니다. 혼자만으로 좋을 수 있어요? 좋다는 것은 상대적 개념이예요. 좋은 세계, 좋은 세계라 하게 되면 나만을 중심삼은 세계가 아니예요. 나 혼자를 중심삼고 좋은 세계가 있을 수 있어요? 좋은 나는 있을 수 있지만 좋은 세계는 있을 수 없다구요. 좋은 가정이 있을 수 없고 좋은 환경이 있을 수 없어요. 좋은 세계라는 것은 관계세계를 중심삼은 역사적 인연을 벗어나서는 형성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선악에 대한 나의 결정' 이건 문제가 큰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악에 대한 결정을 해야 된다구요. 백 미터를 달리는 선수들이 스타트 라인에 서게 될 때는 나는 천 미터를 뛰는 것이 아니라 백 미터를 뛰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천 미터의 개념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백 미터를 달리기 위해 모든 정력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몸 따로 마음 따로 있어 가지고는 백 미터 챔피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하게 될 때 '나는 3백 미터다, 5백 미터다, 마라톤 선수다' 하는, 자기의 해당되는 것에 대한 결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 식구들, 통일교회 식구 외 모든 세계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통일교회 식구인 여러분들이 선악에 대한 결정을 지었느냐? 선한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달려가려고 하는데 자기 나름대로는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갈 수 있는 길에 있어 표준이 될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미터면 미터의 원기(原器)가 있는 것입니다. 도량형에 대해서 그 원기가 있는 거예요. 원칙적인 측정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 따라 제2적인 원칙의 형태를 갖춘 비교 기준에 있어서 동일성을 찾지 않고는 제2적인 결정 비준도 제1을 따를 수 없는 것입니다. 제1과 대등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제1이 부정할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부정을 당해야 되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환경 여건을 받아들이고 소화할 때 행복이 있을 수 있어

선악에 대한 결정을 지었느냐? 우리 인간들은 자타를 막론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행복이라는 것이 뭐냐? 행복이 어디서 찾아지느냐? 행복도 자기 혼자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자기 혼자 있으면 외로와요. 행복이라는 개념도 결국은 상대적인 환경권 내를 벗어날 수 없는 거라구요.

자, 악한 세계에 행복이 있을 수 있느냐? 악한 세계 가운데서 행복을 향유할 수 있느냐? 내가 행복하더라도 가정이 불행하게 되면 그 행복은 불행한 가정의 환경에 휩쓸리는 거예요. 아무리 가정이 행복하다 하더라도 나라가 불행하게 되면 나라에 휩쓸리는 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잘산다 하더라도 세계가 전부 다 불행하게 되면 그 불행한 세계 앞에 휩쓸림을 받는 것입니다. 세계가 아무리 행복하다 하더라도 이 우주가 불행한 운세에 말려들게 되면 세계도 불행한 운세에 휩쓸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가 찾는 행복은 어디서부터 출발할 것이냐? 문제가 심각한 거예요. 그것이 선한 세계를 넘어 가지고 이루어질 것이냐? 선한 세계 가운데 이루어질 것이냐? 선한 세계를 대하는 데서부터 이루어질 것이냐? 이거 문제입니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선한 세계…. 선이라는 것을 떼어 놓고는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불행이 뭐냐? 그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하고 불행하다는 것은 누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이게 문제 돼요. 나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어디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이거예요. 행복이라는 말을 할 때에는 반드시 환경을 중심삼고 말합니다. 그 환경 가운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들어갈 수 있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환경 가운데 가정이 들어갈 수 있고, 가정 환경 가운데 내가 들어갈 수 있지, 내 가운데 가정이 들어와 있을 수 없고, 나 가운데 대한민국이 들어와 있을 수 없고, 나 가운데 세계가 들어올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내가 세계에 들어가야 돼요. 세계 환경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또, 우리 가정이 세계의 환경에 들어가야 되고 우리 나라가 세계의 환경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나라의 행복을 찾기 위한 사람들이 되려고 한다면, 나라의 행복을 먼저 찾아야 되겠느냐, 개인의 행복을 먼저 찾아야 되겠느냐? '나라든 뭐든 행복이 나부터 시작해야지, 나라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그런 생각 한다면 문제가 커요. 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되느냐, 내가 먼저 행복해야 되느냐? 어디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이렇게 볼 때, 흔히 생각하듯 나를 중심삼고는 할 수 없는 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나를 중심삼는다는 건 모든 걸 부정하는 환경에 선다는 거예요. 자기가 환경을 긍정하고 인정해 가지고 그 긍정된 환경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그 기준을 찾지 않고는, 환경적 행복을 찾지 않고는 내 행복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행복 자체가 자기 개인만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에게 행복한 것이 뭐냐? 애기 때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니 그건 행복할는지 모르지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공급받을 수 있고,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을 자유롭게 공급받을 수 있어서 행복할는지 모르지만 여자가 장성하게 되면 자기 혼자만이 아니예요. 다시 말해서 하나의 나무로 말하면, 나무의 종대가 있으면 종대가 자라는 데 있어서 가지도 자라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가지로서의 나는 행복한 종대를 따라 자라게 되어 있지 종대를 넘어서 자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이치입니다. 그건 뭘 말하느냐? 내가 행복하려면 가정과 같은, 먼저 종대와 같이 자라난 터전 위에 붙어야 돼요. 그래야 내가 행복할 수 있지 종대를 부정하면 행복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의 행복이 먼저여야 되겠느냐, 종대의 행복이 먼저여야 되겠느냐? 그건 말할 필요도 없어요. 가정의 행복이 먼저여야 되겠느냐, 내 행복이 먼저여야 되겠느냐 할 때, '내 행복이 먼저다'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선한 세계가 이루어진 다음에야 행복이 있어

이렇게 볼 때에 가지의 행복이 있기 전에 종대의 행복이 선의 조건이 되어야 되고, 내 행복이 있기 전에 가정적 행복이 선의 조건으로 등장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런 환경 여건을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데서만이, 그것을 타고 올라서는 데서만이 내 행복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부정하고, 이걸 흡수시켜 가지고 자기 위주한 기준에서 뿌리를 박고 모든 가지를 돕고자 하면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자, 오늘날 세계 사람들은 무엇을 바라느냐? 하나의 세계를 바랍니다, 하나의 세계. 선한 세계를 바라요. 행복한 세계를 바란다 이거예요. 그러면 행복한 세계라는 것이 하나의 세계가 되기 이전에 있느냐, 하나의 세계가 된 이후에 있느냐? 어디겠어요? 하나의 세계 이후에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선하지 않은 곳에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오늘날같이 하나의 세계를 모색해 가는 가운데에는 완전한 행복이 정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행복은 어디 있느냐? 선한 세계가 이루어진 그다음부터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행복권이라는 것은 오늘날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는 구원섭리의 과정에는, 선악이 투쟁하는 과정의 세계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투쟁사가 끝나 가지고 선이면 선한 것의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결정된 것이 한 나라 기준 이상의 결정권이어야 되는데 그것이 생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상(理想)의 환경적 여건이 성립 안 되고는 나라 형성의 기준이 거기 들어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나라의 행복을 추구하기 전에 선한 세계를 추구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선한 세계가 없는 데 선한 나라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한 나라가 없는 데 선한 사회가 있을 수 없고, 선한 가정이 없는 데 선한 내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봐야만 되는 거예요.

이러한 전제를 두고 볼 때, 우리 역사가 선악의 투쟁 노정의 방향을 따라간다면 오늘날 우리들이 찾고 있는 행복, 우리들이 찾고 있는 선하다는 가치를 우리는 어디서부터 결정해야 되느냐? 결정을 지어야 된다 이거예요. 표준을 정해 가지고 출발과 표준이 일치된 자리에서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향해 가고 있다 하면 그 목적이 이루어진 후에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살이도 그렇잖아요? 학교 다니는 학생이 학기마다 시험을 치르는데 시험을 쳐서 전부 만점을 받고 나서야 행복한 것이지 시험 치는 과정에서 행복할 수 있어요? 아무리 자기가 안심하더라도 그건 행복한 것이 아니예요. 아직까지 선악에 대한 판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없는 데는 행복의 기틀이 마련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자기를 중심삼고 선악에 대한 결정을 지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냥 따라가는 사람이냐? 아무리 따라가더라도 얼마만큼 가다가는 갈라질 수 있는 사람이냐? 이 세계는 이렇게 가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저리 간다 하는 그런 표준을 정해 가지고 결정하고 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따라가는데 내가 살기 위해 따라가느냐? 내가 하루하루 생활하기 위해서 따라가느냐? 아니예요. 내가 따라가는 것은 이렇게 가 가지고 저렇게 가기 위한 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대해서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인간을 따라 나오고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따라 나오는데 왜 따라 나오느냐? 하나님이 따라 나오는 것은 인간들을 다른 곳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따라오고 있는 것이지 따라가는 그 무리들과 더불어 종말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종말이 되게 될 때는 급변해서 방향을 전환시킬 수 있는 그 길을 가는 하나님이지 그 환경 여건에 휩쓸려 가지고 벼랑에 굴러 떨어질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아무리 벼랑 끝에 가더라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따라가는 하나님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는데 세계사적인 결단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할 수 있는, 급변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이렇기 때문에 따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따라가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거예요. 파괴를 내포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하는 세계는 절대선만이 존재하는 세계

그러면 여러분이 현재 살고 있는 세계는 선한 세계냐, 악한 세계냐? 하나의 세계를 향해 가는 데는 어차피 선악의 투쟁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때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세계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왜? 절대적인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그 생각도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것은 하나입니다. 그분이 생각하시는 것도 하나예요. 그분이 이상하는 것도 하나지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것입니다.

제아무리 방향이 천만 가지라 하더라도 절대적인 하나님이 가는 방향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있다면, 이 세계가 절대적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기원을 가졌다면 끝날은 틀림없이 복잡할 것입니다. 이 길을 출발해 가지고 전부 다 천 갈래, 만 갈래의 길이…. 이 가운데는 모호하지요. 길이 없다구요. 가는데 이렇게 가지요, 이렇게. 좌로 가나 우로 가나 딱 합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합해 가지고 가는 그 자리에서 출발하는데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직선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걸 모르는 거예요. 개인적인 직선, 가정적인 직선, 종족적인 직선, 민족적인 직선, 국가적인 직선, 세계적인 직선의 방향을 맞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와중에서 제멋대로 굴러가면서 따라가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출발부터 갈라져 가지고 천만 갈래로 벌어진 것을 수습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좌우가 혼란된 세계예요, 좌우가. 어디가 옳은지….

지금 그렇지 않아요? 우리 마음의 세계, 유심사관…. 유심사관은 마음의 역사관입니다. 유물사관은 몸의 역사관이예요. 역사라는 것은 생활을 합한 모든 기록, 모든 노정의 표시를 바로한 것입니다. 천태만상의 별의별 일이 돌고 하지만, 출발 당시에 선하였던 우리 마음세계가 있었다면 출발 기원이 스타트(start;시작)할 때에 갈 길이 본래 있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과 직선이 될 수 있는 본래의 길이 있어야 된다구요.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복귀섭리해 나왔는데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정처 없이 흘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정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창조이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 창조이상은 인간이 시작되는 그날서부터 뚜렷해야 됩니다. 방향도 뚜렷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몸의 사람과 마음의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을 뿌렸는데 이 세계의 끝날이 되게 되면 열매가 맺힐 텐데 어떤 것이 참인지 모르고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건 까 보아야 돼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밤송이 같은 것도 보게 되면 크기는 다 마찬가지예요. 어떤 밤송이를 보게 되면 전부 다 같은 모양이지만 가운데를 까 보면 알이 없는 게 있다구요. 보기에는 똑같아요. 그게 숫밤송이인데 그 숫밤송이라는 녀석이 태어난 자리는 알밤송이 녀석과 다르지 않아요. 같은 가지에서 자랐다 이거예요. 도리어 더 클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것은 숫밤송이가 된다는 거지요. 그럴 때 그것은 소망이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영양소를 받아 온 모든 전부가 도리어 손해를 끼쳤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 불쏘시개밖에 안 돼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생각이 둘일 수 없는 것입니다. 출발에서부터 변할 수 없는 것이요, 과정도 변할 수 없는 것이요, 끝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고장이 났기 때문에 수리하기 위해 끌고 다니면서 왔다갔다했지만 끝날에 가서는 완전히 몸과 마음의 결실의 세계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유심사관 유물사관, 거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둘이 싸울 것이 아니냐?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공산세계도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민주세계도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있습니다. 공산세계의 모순된 사실을 공산당들도 잘 알고 있으니 모순된 사실이 제거된 이상적인 하나의 세계를 바라는 것이고, 민주세계도 모순된 사실을 너무도 잘 아니 그것이 제거된 보다 이상적인 하나의 세계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세계는 선악이 공존하는 세계가 아니예요. 선만이, 악이 없는, 선만이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선과 악, 선한 편과 악한 편

그러면 그 선만이 존재하는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시작과 끝이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 말은 뭐냐? 맨 처음에 하나님이 있었으면 하나님이 시작이니 끝도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좋을 수 있는 출발과 좋을 수 있는 과정과 좋을 수 있는 끝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처음도 좋고, 과정도 좋고, 지금도 좋다 할 수 있는, 시작과 결과가 통일된, 기쁨으로 결실될 수 있는 기반에 서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그렇다는 거예요.

아무리 악한 세계의 환경에 들어가 가지고 복잡다단한 입장에서 악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따라 다녔지만 하나님은 질이 다르다는 거예요. 따라다니는 하나님 자체가 질이 같은 자리에서 따라다니지 않았다구요. 다른 입장에서 따라왔다 이거예요. 따라간 것은 네 목적을 협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악한 세계를, 네가 가는 목적을 파탄시키고 너를 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악한 세계를 대해 하늘이 구원섭리한다는 것은 뭐냐? 악한 세계를 협조해 줘 가지고 악한 세계가 잘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세계를 브레이크를 걸고 파탄시켜서 악한 모든 힘을 제거해 버리고 내가 원하는 세계로 데리고 가겠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악한 세계를 대해서 하나님은 반대적 방향과 반대적 내용을 지녀 가지고 이것을 제거시키려는 악영향적 내적 인연을 갖고 대한다는 것입니다.

악은 뭐냐? 그걸 그냥 그대로 끌고 가 가지고 벼랑에 떨어뜨려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서로 싸우고, 자기 주장하고, 서로 부딪치고…. 만일에 선한 세계가 벌어지는데 거기 악이 들어온다면…. 악은 뭐냐 하면 반대라구요. 선한 세계를 따라오지만 선한 세계에 브레이크를 걸고 선한 세계를 파탄시키는 것이 악입니다. 몸과 마음이 언제나 투쟁과정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가 선편 악편을 말하는데 악편이 뭐냐? 선한 것하고는 달라요. 선편은 선하더라도 얼룩덜룩하다구요. 선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인 선이예요. 또 악편, 악하다고 하는 편, 그편도 얼룩덜룩하다구요.

선과 악이 혼합되어 있더라도 악이 우세하면 악한 편, 선이 우세하면 선한 편이라는 거지요. 절대적 선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시작서부터 일생 동안 따라가느냐? 아니예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다가 또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지그자그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선한 편, 악한 편….

여러분을 보게 되면, 선한 것이 열이라면 악한 것은 열이 될 수 없다구요. 악한 것은 반드시 아홉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편이 되는 거예요. 아홉이 되어야지 악한 것이 열을 넘어서 열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아무리 선한 세계를 추구했댔자 그건 악한 세계가 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이나 사탄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사람

선과 악이 투쟁할 때, 선이 이기느냐 악이 이기느냐? 어떤 게 이겨야 되겠어요? 오늘 인간들은 말하기를 '어, 선이 이겨야지' 한다구요. 선한 편을 따라가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답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은 '어떤 게 이겨야 되겠어?' 할 때 말하기를 '악이 이겨야지' 그렇게 답변할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신이 있느냐? 그런 하나님이 있다면 악한 신은 없느냐? 악한 신이 없다면 선한 신이 갈 길을 누가 반대하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선한 신도 있고 악한 신도 있다구요. 악한 신, 선한 신이 결국 싸우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선한 신, 악한 신 둘이 싸우는 것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둘이 싸울 수 없다구요.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상대적으로 나타나 가지고 싸울 수 있는 무슨 악이 있을 수 없다구요. 그러면 악을 곧장 제거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싸우는데 어떻게 해요? 선신과 악신이 반대되어 가지고 싸우는데 선신 자체, 악신 자체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사람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선한 신이 가지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악한 신이 가지려고 하는 사람, 이 두 종류의 사람이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그 두 종류의 사람이 개인 개인 따로따로 되어 있으면 문제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한 편 사람권, 악한 편 사람권으로 갈라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선한 편 사람, 악한 편 사람으로 아침 저녁으로 교체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 뭐냐 하면 소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나님이 무서운 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언제나 선한 길을 가는 거예요. 악한 것은 언제나 악한 길을 가는 거예요. 두 길을 못 가요. 악마가 선하고 악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없어요. 악마는 악한 길을 가야 돼요. 하나님은 악한 길을 갈 수 없어요. 언제나 선한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면 문제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보다도 악마보다도 사람이 무섭다는 거예요.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무섭고 악마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왜? 하나님을 골탕먹이면서, 따라오던 하나님을 마음대로 차 버리고 따라오던 사탄을 마음대로 아침 저녁으로, 시시각각으로 차 버리면 하나님도 나가떨어지고 악마도 나가떨어지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과 악마가 서로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악마 서로 싸웠으면 벌써 끝장 다 났어요.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패가 있는데 그것이 나라는 사람이예요. 요사스러운 나라는 사람이라구요. 눈을 깜빡깜빡 요리하고 자기 이익만 취하고 왔다갔다, 조금만 불편하면 '나 요리 갈 거야, 엄만 저리 가' 하며 자기 마음대로 돌아서 가는 거예요. 뒤로 돌아갔다가, 앞으로 갔다가, 옆으로 빠졌다가 또 거꾸로 살살 빠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은 일방통행이예요. 악마도 일방통행이라구요.

그래 악마는 뭐냐? 왼편, 좌익, 이게 사탄편이 가는 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좌익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아요? 십자가에서 생겼어요. 십자가에서부터 생긴 거예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생긴 그날서부터 이게 시작한 거라구요. 우익, 그건 누가 정했어요? 인간들이 말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인심은 곧 천심이라구요. 사람의 마음에 어린 것은 말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 거예요. 인간들이 가야 할 우익 길, 좌익 길의 두 갈래 길에서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이 먼 거리에서 둘이 끌어당기니, 시시각각으로 끌고 다니니 이거 죽을 지경이라구요. 지금 세계는 도탄 중에 있는 거예요. 우익, 좌익이 싸우는 과정에서 나라의 기반이 깨져 나가고, 가정의 기반이 깨져 나가고, 사회가 다 깨져 나간 것입니다. '이거 옛날에 좋던 가정이 어디 갔어? 나라가 어디 갔어?' 하지만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것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나' 중심삼고 나 제일주의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미국에 있어서 자기 중심삼은 주의, 자기세대라고 말하는 그거예요. 미 제너레이션(me generation;자기세대)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 피곤하지 않아요? 여기서 살겠다고 등불을 켜고, 살아 보겠다고 왔다갔다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가 차요. 어디 가서 정착할 거예요? 대한민국이 어디 가 정착할 것이고 대통령은 어디 가 정착할 거예요? 국회의원들은 어디 가 정착할 거예요? 정착한다고 하지만 마음대로 안 돼요.

이 통일교회 영신들, 어디 가서 정착할 거예요? 문선생이고 뭣이고 따라다녀도 이익이 없어요. 지금까지 몇십 년씩 따라다니느라고 고달프지요? 고달픈 보따리예요. 고달프니 보따리 집어던지면 좋겠는데 못 던져요. 집어던졌다가는 또 가 쥐어야 돼요. 휙 집어던졌다가는 또 가 쥐어야 된다구요. 그래도 돌아다녀 보면 이게 낫거든요. (웃음)

그거 솔직한 얘기지요. 내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거 못 느끼고 돌아다녔겠어요? 도망가서 더 좋을 수 있으면 도망갔지요. 가야 별수없으니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욕을 먹고 감옥에 끌려다니면서…. 그게 할 짓이예요? 못 할 짓인 줄 알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가망성이 없어요. 소망이 있을 수 없다구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나를 찾는 것이 문제

자, 이렇게 볼 때 문제가 컸지요. 그러니 이 세계적인 흐름 가운데 좌익이…. 모스크바에서 전세계 사람을 끌어가려고 하는데 워싱턴 사람은 그런 욕망이 없어요. 좌익은 그르다는 거예요. 왼편 강도라구요. 이 세계를 예수님을 중심삼고 가르기 시작한 거예요. 두 패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악한 세계, 그 전까지는 악이예요, 악편이예요. 우익이 안 생겨났다구요. 기독교가 들어와 가지고 2천 년 동안 오른편, 새로운 세계,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우익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님은 누구냐? 극우익이겠어요, 중간 우익이겠어요, 맨 끄트머리 우익이겠어요? 「극우익입니다」 하나님이 뭐예요? 극우파! 극우파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극좌파는 폭력을 일삼고 피를 매일같이 보지 않고는 살 수 없는 흡혈귀적 공산당입니다. 하나님은 뭐예요? 사탄은 뭔가요? 사탄은 극좌파니까 하나님은 극우파예요. 사람은 극좌파이고, 하나님은 극우파예요. 그거 아니예요?

임자네도 그렇잖아요? 공산당이 속닥속닥 얘기하게 되면 '아이구! 그거 나쁘지 않은데' 하고 쓱 가고 싶다구요. 극좌에서 극우로, 극우에서 극좌로 날아다니느라고 얼마나 바빠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우리가 호흡을 하고 사는데 대한민국 공기를 호흡하고 살아요, 우주의 공기를 호흡하고 살아요? 우주의 공기를 호흡하고 살아요. 보는 데도 대한민국 나라만 보고 사나요, 세계의 나라를 대표한 자연을 보고 사나요? 세계 자연을 대표한 대한민국 자연을 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자연이 세계에 다 널려 있다는 거예요. 약간씩 다른 것이 있지만 그건 필요 없는 거예요.

자, 그런 세계에 살고 있다구요. 고달프다는 거예요. 눈을 휘둥그렇게 떠 가지고…. 미국 가면 미국 사람 되고 싶고 다 그래요. 한국에 오면 한국 사람 되고 싶고 그런 거예요. 저기 어디예요? 중공 가면 중공 사람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왜? 거긴 차도 없고 걸어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칙칙폭폭' 하는, 연탄을 피는 기차에 타고 앉아 가지고 궁둥이가 배기도록 며칠씩 가야 돼요. 비행기를 타면 휙….

내가 엊그제 제주도에서 오는데 말이예요, 배를 타고 오게 되면 열두 시간 걸리고 기차가 몇 시간? 목포에 가는데 몇 시간 걸리나요? 「여섯 시간」 여섯 시간. 그러니까 열두 시간에 여섯 시간이면 몇 시간이예요? 열여덟 시간 걸리는데 45분 만에, 변소 가서 한번 힘 주면 되는 그런 시간이면 쓱 날아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편리하다구요. 그래, 어떤 걸 취할 거예요? 편리한 걸 취해야지요.

자, 그러니까 중공 가서 살고 싶은 사람 하나도 없지요. 전부 다 미국…. 하나님은 참 공평합니다. 미국 가서 살면 좋긴 좋은데 전부 다 팔아먹게 돼요. 나라 팔아먹고, 사회 팔아먹고, 자기 가족 팔아먹고, 어미 팔아먹고, 아비 팔아먹고, 새끼 팔아먹고, 색시 팔아먹고, 남편 팔아먹는다는 거예요.

좋다고 껍데기, 외적인 것만 찾아가면 전부 다 팔아먹어야 됩니다. 내적인 것은 전부 다 잃어버리고 껍데기만 날아와서 이러고 있다구요. 눈알도 빠지고 정신알도 다 빠져 가지고 껍데기만 이러고 있어요. 그런 세계예요. 미국놈 믿지 말고 미국 좋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이라는 것은 미끄러진다고 해서 미국이예요. (웃음) 내가 미국 좋아했으면 왜 반대받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나쁘다고 들이치니까, 망한다고 하니까 야단한 거라구요.

자, 이렇게 놓고 보니 이제 세계를 찾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나라를 찾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내가 어디로 가느냐? 내가 누구냐? 내가 뭐냐? 내가 나를 찾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갖고 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이예요? 내가 나예요? 내가 나가 아니예요. 내 마음도 내 것 아니고, 몸뚱이도 내 것 아니예요.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람을 나는 싫어하는데, 하나되어 가지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를 찾고 있는데 내 몸뚱이와 마음이 매일같이 싸우고 있어요.

바울 같은 양반도 그랬잖아요? 마음의 법과 몸의 법이 싸워 가지고 언제나 몸의 법이 마음의 법을 전부 이긴다고 해서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그렇게 탄식을 한 것입니다, 바울까지도. 오늘 기독교인들은 전부 다 바울 신앙을, 바울 신앙관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뿌리를 어디에 내릴 것인가

벌써 한 시간이 되었구만, 오늘은 얘기 길게 안 하려고 그랬는데. 자, 이제 알았어요? 그래 여러분 결정을 했어요? 말하라구요. 나는 이것을 찾은 자리에서 변치 않는다는 결정을 지었느냐? 언제나 팔려 다닐 수 있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부평초, 뿌리 없는 나무는 죽어 버리는 거예요. 뿌리 없는 풀도 죽어 버려요.

그 뿌리를 어디다 박을 것이냐? 선한 뿌리를 남길 것이냐, 악하고 병들어 가지고 죽을 수밖에 없는, 뽑아 버릴 수밖에 없는 자리에서 나를 결정할 것이냐? 어떤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미래의 세계가 좋은 세계가 되었더라도 내가 병나서 곯아 떨어지게 되면 그 미래의 세계가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행복의 세계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요. 지나가 버리고 말아요?

그래, 성공하는 사람은 일대 충격을 받고도 그 일대 충격을 제껴 버리고 그걸 박찰 수 있는 자리에서 뒤돌아 서 가지고 새로이 결심하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될 때는 다른 면에 가서 성공하지 그 길을 따라가서 성공 안 하는 거예요. 결심이라는 것은 실패한 자리에서 그 길 따라가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실패한 그 길을 따라가는 자리에서 그것을 계속적으로 연결시키는 놀음 할 것을 결심하지 않는다구요. 실패한 자리에서 180도 다른, 그걸 박찬 그 반작용적 힘을 이용해서 도약해 가지고 방향을 달리하는 데서 성공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달리할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거예요. 내리지 못하게 되면 그 사람은 거기서 꺼져 버리는 거라구요.

아무리 세계의 사연을 구하고 동정을 구하더라도 그 사연과 동정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자기가 결정해야지요. 결정지어 가지고 오를 수 있는 방향에 들어오게 되면 하늘편 운세는 그리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 힘이 그리로 흘러가는 거라구요. 태풍이 불어도 태풍의 방향이 있는 거예요. 태풍이 정지될 때까지는 그 방향으로 전부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 권으로 흘러가지 않을 때는 그걸 박차고 그 이상의 결심을 해 가지고 도약할 수 있는 결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핍박의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출발에서부터 환영이 아니었어요. 그게 멋지다는 것입니다. 출발에서부터 환영 안 한 그것이 멋지다 이거예요. 출발부터 환영 안 하니 끝에도 환영 안 해요. 환영 안 하는 곳이 어디냐? 악한 세계예요. 선한 세계가 환영 안 하면 칼을 갈 터인데 악한 세계가 환영하지 않고 끝에도 악한 세계가 환영하지 않으니 그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대 위에서 생각이 없지 않은 레버런 문 같은 사람도 전부 다 처음부터 대한민국 3천만이 반대하고 세상에서도 요사스러운…. 그때는 3천만이라고 그랬는데 이제는 4천만이 되었어요, 한 40년 되니까 말이예요. 하나님도 참 작전을 잘하셨다구요. 환영하면 내가 따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많거든요. 들이제기니까 분해서라도 안 가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게 하늘의 작전인 거예요. 그래 반대, 반대, 반대받으면서 통일교회는 후퇴해 나왔나요, 발전해 나왔나요? 「발전해 나왔습니다」(박수)

변치 않는 사람이 되어야

자, 이제는 세계가,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옛날에는 '문 아무개 그 녀석!' 그랬는데 요즘에는 뭐 문선생이 되었더구만. (웃음) 그것도 '문선생님' 하는 거예요. 거 언제 그렇게 교육을 잘 받았어요? 난 그렇게 될 줄 생각도 안 했는데 그렇게 되었더라 이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세계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무슨 세계가? 악한 세계 아니면 선한 세계 둘밖에 없어요. 그래, 내가 악돌이 대표예요, 악돌이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반대받는 파예요? 보편적인 결론이 그래도 악돌이가 사는 세계에서 반대받으니 선돌이일 가능성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한 5년쯤 갔다가 악돌이 패한테 가 가지고 '아이구, 내 잘못했소. 악수합시다' 그랬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건 악돌이보다도 더 나빠요. 뭐예요, 이게? 뭐 변질자라고 그러나요? 변질자예요. 변질자는 도리어 변질되기 전 그 상태 사람보다도 못하다는 거예요.

나 좋아하는 사람 지금까지 없었어요. 하나도 없었어요. 요즘에는 통일교회 패들 날 좋아하나요? 「예」아니야, 아니야. 이 쌍것들! 나 좋아한다고 그래도 내 귀때기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나 싫어해요. 나 싫어한다구요. 지금까지 욕을 먹을 때는 불쌍해서 내가 좋아했지요. 울고불고 다니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여편네들이 남편한테 매맞고, 벌거벗겨서 쫓겨나니 선생님한테 찾아올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통일교회 담을 빤츠 입은 여자가 타고 넘으니 요사스러운 소문 다 났지요 뭐. (웃음)

별의별 욕을 다 먹으면서도…. 그렇다고 내가 월급을 받았나요, 월사금을 받았나요? 내가 그저 먹여 주고 일생 동안 시중을 해주었잖아요? 요전에 보니까 손 벌리는 사람 많더라구요. '선생님!' 해서 '왜 그래!' 하니까 '내가 통일교회 들어와서 30년 살았는데 이렇게 됐소' 하는 거예요. '이 쌍놈의 자식아! 나 같았으면 잘되었을 텐데 왜 망해 가지고 이래 자식아!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그렇게 안 되었을 텐데…' 한 거예요.

여러분, 날 좋아해요? 「예」아니예요! 아니예요! 이제부터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구요. 생각이 복잡해요, 머리를 가만히 보면. 한 눈을 이렇게 하고…. (웃음)

자, 선생님 결정이 왔다갔다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세계적인 통일교회가 나왔겠어요? 대한민국 저 구석의 통일교회도 못 되었을 거예요. 내가 요즘 와서 제주도 왕초가 되어 있더구만. 내가 제주도 가니까….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예요. KAL직원들이 와서 선생님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와 가지고 '오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하는 거예요. 아이구! 한 40년 전에 그랬으면 세계가 살 텐데 내 지금 따라지 되어 가지고 암만 그래도 세계 못 살려요.

자, 선생님 결정이 왔다갔다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왔다갔다했으면 통일교회가 다 없어졌겠어요, 살아 남았겠어요? 내가 댄버리 형무소에 갈 때, 여러분들이 '아이고, 선생님 형무소에 가면 안 됩니다' 그럴 때 '아! 거 너희들 말이 좋다' 하고 안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세계적 통일교회는 수중에 떨어져야 돼요.

그걸 차 제꼈으니, 구멍이 뻥 뚫어져 가지고 보니 호화로운 이상세계, 피안의 세계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야! 통일교회 문선생 위대하다' 그렇게 된 거 아니예요? (박수) 위대가 뭐예요? 위대 거꾸로 하면 대위밖에 더 돼요, 대위? 나 위대 좋아하지 않아요. 사탄세계는 '위대하다' 하면 '대위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남자가 이만큼 생겼으면 못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잘났다고 생각하지. (웃음. 박수) 아, 남자들 세계에서만 잘났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여자의 세계도 어느 나라 가든지 나 나쁘다는 여자들이 없더라구요. (웃음) 반대하는 세계에서도 말이예요, 대해서 얘기하면 다 좋다고 하지요.

그래? 좋다 하는 여자들 전부 다 끼고 차고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웃음) 어떻게 됐겠어요? (웃음) 오늘날 통일교회가 남아졌겠어요? 「아니요」요사스러운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얼마나 요사스러운 여자들이냐 하면 우리 어머니 자리까지 와서 '야, 내가 이 자리 가져야 되니까 너 내 놔라!' 하며 와서 땡강을 부리고 있더라구요. (웃음)

거기에 남편이라면 '이런 간나가 어디 있어?' 하고 목덜미를 잡아 가지고 치워 주어야 할 텐데 난 눈만 껌벅껌벅하며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에잇!' 하고 후려갈기고, 한 칼에 갈겨 치우지 않고 말이예요, 떡 보고 가만히 있는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내가 우리 엄마 같으면 '이혼합시다' 당장에 그럴 텐데 우리 엄마도 또 그래도 '그래야지' 그러고 있거든요? (웃음)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부지요. 그렇게 살다 보니 요즈음에는 유명해졌다구요.

그게 편안했겠어요? 어때요? 기가 막히는 일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았겠어요? 이혼장 써서 갈라지는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혼장 쓰게 되면 우리같이 이만한 남자는 색시감이야 뭐 다스로, 소대로, 대대로, 연대로 달려 있는데 뭐. (웃음) 지금도 어머니 없다면, 내가 처녀 장가 가겠다면 처녀가 '나도, 나도' 하고 나설 거예요. 지금도 내가 70이 된 할아버지라도 그럴 텐데 말이예요….(웃음) 그렇다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남자가 그럴 수 없는 길을 가고 있으니 이게 미워서도 반대하는 거예요. 선생님 친구 된 패들 부모들도 친근하지요. 우리 어머니로 말하면 참 보통 부인이 아니시지요, 내가 보통 남자가 아니니만큼 말이예요. (웃음) 아니라구요. 어머니라서 그런 얘기 하는 거 아니라구요. 보통 부인이 아니예요. 그런 양반이 한번 정하면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못 사는 거라구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사리가 밝은 사람이기 때문에 벌써 십대 소년시대부터 우리 어머니의 결점을 알고 어머니를 굴복시키는 방법을 연구했다구요. 열두 살 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앉혀 놓고 내가 훈시를 했어요. '아버지 어머니, 그러시면 안 됩니다. 이건 이렇고 이러니까 어떻습니까? 이래야 되겠소? 안 됩니다. 옳소, 안 옳소?' 하고 항복을 받고 교육하고 내가 살았지 어머니 아버지한테 달려 살지 않았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지금 이런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 벌써 집안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날 제일 무서워했어요. 제일 조그만 녀석인데 말이예요. 말하게 될 때는 껍데기를 한 꺼풀 두 꺼풀 벗기는 거예요. 저 옥수수 껍데기 벗기면 맨 나중에는 무엇이 생기나요? 푸른 가죽 벗기고 그다음에는 파르스름하고 노르스름한 껍데기 벗기면 노란 알이 빠져 나오지 않아요? 드러나거든요. 결국은 줄이 바른지 어떤지 다 드러나는 거예요. 딱 집어내 가지고 공격하는 거예요.

그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릅니다. 우리 어머니가 나를 사랑한 만큼 우리 애기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는지가 의문이예요. (웃음) 보라구요. 이런 얘기 하자면 재미있는 얘기 많지요. 많은데 시간 가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한테 가서 기합받을까봐 못 한다구요. (웃음) 거 왜 웃소? 내가 말을 잘못했나?

사랑하는 모든 걸 희생시켜 만민을 사랑한 전통을 이어받아야

보라구요. 내가 일본에 있을 때, 그때 왜정 말기에 곤륜환(곤진마루)이라는 배가 깨졌다구요. 9월달인데 졸업식하고 나올 때인데 내가 고향 간다고 전보를 해 놓고 가만 보니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내일이면 떠날 텐데 동무들이 와서 전부 다 부사산(후지산)에 가자고 그러는 거예요. 내가 왜정 때 일본 나라에 와 가지고 일본 천황의 모가지를 떼어 버리려고 했던 녀석인데 일본 높은 산에 가자고 한다고 가겠어요? '구경 나 싫다' 이거예요. 요즘 같으면 한국에 있으면 부사산 제1호로 올라갈 텐데 내 일본이 자랑하는 부사산에 올라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 안 갔다구요. 안 가고 배를 타러 가려니까 아주 발이 떨어지지 않고 이렇거든요. 그래 안 돌아갔다구요. 그런데 그 배가 깨졌다구요, 그 배가.

그러니 전보를 받아 놓고 있던 어머니는 난리가 벌어졌지요. 그래서 정주에서 부산까지…. 여기가 어디던가? 「서울」서울이지요? 서울을 지나서 부산을 가 볼 게 뭐예요, 시골 아줌마가? 아들이 죽었다고…. 틀림없이 아들이 죽은 거지요, 온다고 했는데 안 왔으니 말이예요.

여러분, 한국 부인들 속곳 알아요, 속곳? 치마도 안 입고 속곳바람으로 떠나 가지고 부산까지 왔댔어요. 정신이 있어요? 그러니까 신발이 벗어졌는지도 모르고, 발바닥에 아카시아 나무 가시가 박혀 아픈 것도 잊어버리고 부산까지 온 거라구요. 그리고 나서 내가 죽지 않았다는 소문을 듣고 나서 보니까 발에 티눈같이 알이 배겼더라는 거예요. 그걸 파 보니 그렇게 되었더라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렇게 사랑하던 자식이었어요. 사랑받던 나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임자네들 나를 우리 어머니의 십분의 일이나 생각했어요? 사랑했어요? 이 쌍것들! 이것들 때문에 우리 어머니를 버리고 우리 형제…. 우리 형제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요? 8 남매 가운데서 내가 둘째 아들인데 말이예요, 모든 형제들을 희생시켜서 나 하나 출세시키겠다고 집안 문중이 전부 다 밀어 주고 있었다구요.

왜? 가만 보니까 똑똑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역적이 안 되면 뭣이 된다는 말을 했다 이거예요. 씨름판에 가서 씨름도 잘했고 뭘하더라도 잘했어요. 동네 방네 20리 안팎에서 나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구요. 그렇게 손꼽고 전부 다 잘되기를 바라는데 이 녀석이 돌아다니고 뭐 어떻다 하면서 감옥에만 들락날락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어머니 신수가 좋겠어요? 내가 못된 놀음 하고 다녔으면 기가 찼지요. 나 잘못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왜정 때에도 어머니가 감옥에 와 가지고 '아, 네가 뭐 어떻고 어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야, 집어 치워!' 한 거예요. 그때에는 이름을 부른 거예요. '아무개! 내가 아무개 여인만의 아들이 아니오. 나는 이러이러한 길을 걸어간다고 이미 통고했는데 뭐요?' 한 거예요.

울다가, 눈물 흘리다가 돌아서 가지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할이만큼 부모 앞에 불효한 사람입니다. 그거 알아야 돼요. 불효 중에 그 이상의 불효가 없어요. 일생 동안 내가 손수건 하나 어머니 아버지 사 주질 않았어요. 오늘날 통일교회에 집을 사 주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말이예요. 세계 녀석들에게 양복을 가랭이에 끼워 가지고 해주었지만 어머니 아버지에겐 손수건 하나 안 사다 주었다구요.

내 집안, 내 사랑하는 모든 걸 팔아서, 전부 다 희생시켜 가지고 만민을 사랑하고 돌아와서 만민이 내가 세운 전통을 따라, 내가 우리 어머니를 버렸으니만큼 버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가정적 울타리를, 사랑의 울타리를 그리워한 것입니다. 그 울타리 가운데는 대한민국도 들어가서 살고 세계 인류도 들어가서 산다고 봤기 때문에 휘젓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내가 오늘날 유명한 사람이 됐어요? 유명의 반대가 뭔가? 무명인가? 유명하게 됐어요, 안 됐어요? 너무너무 유명해져서 탈이예요. 나 싫어요! 얼마나 귀찮은지. 어디 가서 앉더라도 그저 옛날식으로, 상 있으면 뭘해요, 손으로 집어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 거지요, 상은 뭐….

서양 가게 되면 내프킨하고 뭐 하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변소 가서도 내프킨 하나요? (웃음) 변소 같은 세상인데. 변소보다 더 나쁜 세상이예요, 지금이. 그러한 과거를 엮어 왔다구요. 그때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불고, 여편네가 이혼하자고 목을 조르고 와서 전부 다 모둠 매를 치고 하는 자리에서…. 기가 막혀요. 내가 한 손으로 내갈겨 다 날려 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데도 참고 오는 거예요. 참고 지금까지, 일생 동안. 말을 다 못 하고 분풀이 못 하고 이렇게 살아 나온 거예요.

대한민국이 나를 버렸댔지요? 임자네들,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버렸나요, 안 버렸나요? 「안 버렸습니다」절대적으로? 「예」 소리가 크질 않구만. 안 버릴 게 뭐예요? 통일교회 그만두려고 생각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힘들어서 안 가면 좋겠다' 안 해본 사람 어디 있어요? 어디 안 해봤다면 손들어 봐요, 내가 물을께요. 이 쌍것들! (웃음) 눈치가 훤하지 뭐. 통일교회 믿기가 쉬워요? 통일교회 믿기 쉽지 않았다구요.

자, 오늘날 통일교회가 있는데, 선생님이 소년시대에 결심하고 결정했던 것을 변경했더라면 통일교회가 있겠어요? 나도 고생하는 거 싫어요. 지금도 내가 흥남 감옥생활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내 자신이 얘기를 하자면 목이 멜 수 있는 사연이 얼마든지 있어요. 지도자가 자기 지난날의 서러움을 가지고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싶은 생각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앞서 진리와 실제 행동 면에 있어서 본이 되는 것을 위주로 했지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 제주도에 가더라도 떡 둘러앉아 있다구요, 벌써. 열 시만 되면 '선생님 고단하실 텐데 주무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서 일어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진정 그래? 자기가 자고 싶으니까 그런 거 아니야? (웃음) 그만큼 편안하다는 거예요. 여유가 있다는 거라구요. 난 여유가 없어요. 딱 찼어요. 잠이 뭐예요?

그래도 내가 언제나 들어 주었어요. 잘들 가누만. 가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인사를 하고 떡 돌아가는 거예요. 어떤 때는 호출 명령을 내린다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집합!' 하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선생님 죽으면 저것들이 다 어떻게 될 거야? 통일교회 전부 다 팔아먹을 패들이구만' 하고 손가락질하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말이예요. 이제 가면 그러지 말라구. 따라다니는 재석이도 말이야. 재석이는 뭐예요? 석재라는 말 아니예요, 돌재료? (웃음)

자주 자립하여 부모 이상 일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자, 이제 알 만해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선악에 대한 나의 결정」결정했어요? 「예」 '예' 하는 아줌마, 칼을 들고 남편이 타고 앉아서 가슴을 찌르겠다는데도 '예'예요? 다 정리해 놓아야 돼요.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선의 세계를 이루지 않고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가짜 행복이예요. 그건 언제나 치워 버리는 행복이라구요.

레버런 문, 통일교회, 하나님이 바라는 행복은 뭐냐? 선악의 세계를 넘어서 피안의 세계에 가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놓은 그 세계에서 추구하는 행복인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추구하는 행복이요, 레버런 문이 추구하는 행복이요, 통일교회 원리가 가르쳐 주는 행복이지 이쪽에서 행복하라고 가르쳐 준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도 여기서 행복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적 전통을 세워 가지고 저세계에 가서 행복하자는 거예요. 그러니 문제는 나예요. 내가 문제예요, 내가. 죽을 일이 있으면 도망가지요? 왜, 왜 도망가요? 내가 살기 위해서. 나를 살리기 위해서예요. 그래, 도망가는 것이 잘 도망가는 것인지 못 도망가는 것인지 그걸 알아야 돼요. 어려운 일은 다 싫어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지금까지 감옥에만 끌려다녔다구요. 그거 싫다고 도망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통일교회가 어디에 가 떨어졌겠어요? 결정해야 돼요. 생명을 바쳐서 이 길을 간다고 했으면 내가 살아 있는 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죽을 자리까지 가야 돼요. 거기서 목이 떨어지더라도 후회 없이 가야 돼요. 피도 성인의 피로서 하늘 앞에 호소할 수 있는 피를 남기고 가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내 피는 네 피와 다르다 이거예요.

그런 결정을 지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가정, 일가, 자식 전부 다 버리고 반대하는 그 길을 다 거슬러서 지금에 온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세계 사람들을 가르치는데 어떻게 가르치느냐? 지금까지 악한 세계에서 자기에게 제일 좋다는 걸 전부 다 버리고 선의 길을 찾아 나오는 스승의 입장에 서서 그러한 전통을 세계 젊은 청년 남녀들과 모든 인류 앞에 물려줘 가지고 이 세상을 정비하고 나서 환고향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게 금의환국했다고 야단인데 나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요. 아직까지 모스크바 싸움이 남아 있어요. 워싱턴은 이제 어차피 내 신세 져야 돼요. 이런 말 한다고 레버런 문…. 여기 대사관 녀석인데, 누구? 이름이 뭐라고 그러던가? 워카인지 무슨 뭐 가죽 주머니인지…. (웃음) 내가 여기서 얘기하게 되면 CIA에 전부 다 기록되는 거 알아요.

워싱턴은 내 신세 져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망해요. 요전에도 신세를 지려고 꼬리를 물고 방향을 돌려 따라오대. 이놈의 자식들! 따라오려고 하면 후려갈긴다, 이놈의 자식들! 돌아서서 따라오려고 할 때는 그야말로 기합을 줄 거예요. 모진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직까지 선생님 따라갈래요? 「예」선생님 죽으면 어떡할 거예요? 다 죽을래요? 따라가겠다는 말이 그 말 아니예요? 선생님이 죽으면 어떻게 할 테야? 쌍것들! 다 죽으면 통일교회 없어진다는 말 아니야? (웃음)

그건 뭐냐 하면, 부모는 장성한 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주 자립할 수 있는, 부모 이상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아들딸을 바라는 거라구요. 부모가 죽더라도 죽을 길로 내모는 게 아니라구요. 죽을 길로 가려고 해도 살길로 안내하는 것이 부모의 뜻이예요. 왜? 전통을 세우고 미래의 세계를 선한 세계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부모는 그걸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따라간다는 말 알겠어요? 「예」따라가긴 따라가는데 뜻이 망할 수 있게 될 때는 따라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바통을 받아 가지고 그 이상 달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 젊은 녀석들 많구만. 나는 젊은 청춘시대에 칼을 꽂고 어떤 결심 했는지 알아요? 그런 거 모르지요? 과거를 몰라요. 문선생의 과거를 모르는 거예요. 거죽은 늙어 갈는지 모르지만, 시들어 갈는지 모르지만 과거의 역사는 내 모든 생애의 어떤 늙음도 극복할 수 있어요. 천년 만년 하늘이 그것을 동기삼아 가지고 만민을 전부 다 감동시킬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고생한 얘기를 듣게 되면 눈물이 나오는데 그 눈물이 나는 게 괜히 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그런 사연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해보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통곡을 시키는 거예요. 목을 놓고 배의 힘줄이 당겨질이만큼 통곡을 시킨다구요. 왜? 그런 사연을 품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의 위정자면 위정자들은 자기들이 결정한 것이 세계 만세에 빛날 수 있고 역사시대의 흐름이 그걸 옹호해 가지고 온세계 결실의 왕좌로서 비칠 수 있느냐? 그런 자리에서 결정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모든 것이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선한 자리에 서면…. 그것이 자신 없거들랑 아예 후퇴해 버리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죽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 일족이 망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이제 죽는다 해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왜? 한국이면 한국 어디 가든지 선생님의 손자국이 남아 있고, 미국 가면 내가 거쳐간 곳은 반드시 손자국이 남아 있어요. 그들이 '우리 선생님은 이러 이러했습니다. 우리와 다르십니다' 하고 증거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더라도 통일교회 세계는 망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를 투입해야

통일교회는 앞으로 교회 자체 내에 있어서 두 패로 갈려 싸울 수 없어요. 벌써 여기 대가리라고 하는 작자들 떡 보는 거예요. 내 다 점치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다 누구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뜻을 위해 나왔다 하지만 나이 먹어 가니까 전부 다 머리를 휘젓고 똥내 피우고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축복가정이라도 내가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요. 어미가 병이 나고 아비가 병이 나서 다리가 썩었을 때 아들이 의사라면 어미 아비 다리를 잘라야 된다구요. 그게 어미 아비를 위해 효자가 가야 할 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내가 그걸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가고 있는데 지금 결정한 것이 아니예요. 이미 결정한 길을 가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청춘시대에 이미 결정한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아무리 천지가 거꾸러져 내려가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뒤넘이치더라도 내 결정한 것은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출발과 동시에 과정도 끝도 마찬가지예요. 직행이라구요.

그 직행의 본질적인 요소가 뭐냐? 그런 문제가 통일교회 교리 가운데 심각한 문제입니다. 창조해야 돼요. 존재하는 세계에 환경이 필요한 사람은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를 투입해야 돼요. 자기를 투입해야지 상대권에서는 생겨나지 않아요. 그게 창조 본연의 원칙이예요. 창조하기 위한 하나님의 생각의 방향이었다 이거예요.

사람을 짓는 데 하나님을 투입한 거예요. 자기를 투입했는데 무얼 투입했느냐? 제일 귀한 걸 투입한 거예요, 제일 귀한 걸.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 자기의 사랑을 전부 다 투입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다구요? 「남자요」남자는 누굴 위해 태어났다구요? 「여자요」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걸 통일교회에서는 묻지 말라구요. 오늘날 철학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예요. 간단하지요. 철학이고 뭣이고 이 이상 귀한 철학이 없어요. 그게 답변, 철학이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누굴 위해서? 「남자요」남자가 태어난 것은 누굴 위해서? 「여자요」그렇게 생명이 시작되었으니 생명이 꺼지는 것도 누굴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예요. 그러면 다 천국도 가고 어디도 가는 거예요. 다 가는 거라구요. 그 공식이 만국, 만천하를 개문할 수 있는 키예요. 그게 사랑의 원칙, 사랑의 뿌리입니다. 그것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뿌리예요.

그와 같이 세계를 사랑하는 거예요. 세계는 어머니 아버지 연령, 자기 연령, 아들딸 연령이 이어져 있습니다. 세 계급의 연령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여기서 가정을 중심삼고 훈련해 가지고 세계를 그렇게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어머니와 같은 연령의 여인을 미워할 수 없고, 아버지와 같은 연령의 노인을 미워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랑해야 돼요. 그러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보호함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 갈 수 없어요.

자, 그러려면 가정을 위해서…. 할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할아버지를 위하다가 피곤해서 누워 새우잠을 자는 손자 녀석을 볼 때, 눈물지을 수 있는 사랑이 거기 깃든다는 거예요.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위하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이것은 간단한 내용입니다. 만국과 만민의 통일은 간단한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모를 위해서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서 태어났고 전부 다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아내를 위하고, 아내로 태어났으면 남편을 위하고, 그다음에 부부가 되었으면 자식을 위하고, 그것으로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어머니를 모신 게 행복이요, 남편을 모신 게 행복이요, 자식을 가진 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그게 행복한 거예요. 그거 어려운 환경이 아니예요. 요즈음 날라리 패들, 땅강아지새끼 같은 젊은 녀석들 말이예요, 부모도 필요 없고 자식도 필요 없어? 망했지. 열매를 못 거두고 가는 나무가 행복한 나무예요? 그건 나무 구실 못 하는 거예요. 순환법도에 의해서 출발했으면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지금까지 걸어 나오는 거예요. 내가 죽을 때까지 신세를 지려고 하는 사람 아니라구요. 그러다 보니 누가 보호한다구요? 누가 보호해요? 내 몸뚱이를 마음이 보호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웠지만 내 마음을 몸뚱이가 보호하는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자기를 위한 본연의 사랑의 바탕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이 싸워 사탄이 은신할 수 있는 거처가 있어 가지고 내 자체에 고통이 개재했는데, 이걸 청산지을 수 있는 하나의 힘이라는 것은 뭐냐? 위하는 하늘의 사랑, 위하는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연결되어 자리잡는 것입니다.

선악에 대한 나의 결정을 확실히 해야

자, 지금까지의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참 형편이 없다구요. 뭐 언제는 열심히 철야 기도하고 그러더니 요즘에는 전부 다 쉬기에, 편안하기에 바쁘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이상세계가 온다 하더라도 선악의 결정권을 자기 스스로 갖추지 못하면, 악을 제거하고 선한 입장에 섰다고 자기 스스로 자신할 수 있는 환경권을 갖지 못한 사람은 선의 상속물을 받았댔자 보관할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돌아가면서 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가 무엇을 결정해야 되느냐? 그것이 결정 안 되었으면 남에게 신세를 지울 필요도 없고, 질 필요도 없어요. 내 자신이 결정하지 못하면 남에게 신세를 지웠댔자 그것은 영원히 안 가요. 흘러가 버리고 만다구요. 내 자신이 참의 자리에서 영향을 주는 것은 영원히 남지만, 하늘이 공인하지만 내가 왔다갔다하는 데 있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표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이예요. 내 자신을 결정해야 된다구요. 자기를 주관 못 하고는 우주주관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악에 대한 나의 결정'을 확실히 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가는 것이다. 이렇게 출발한 내 본심이 이렇게 갔다면, 혼란된 세상이 아무리 지그자그로 가더라도 나는 여기서 이렇게 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이 와중에서 이러고 왔더라도 요 중앙선에 와 가지고는 언제든지 지그자그가 아니라 이 선을 따라갈 것이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혹시나 방향이 틀렸거들랑 하늘이여! 나를 시정해서 방향을 바로 해주소서' 하고…. 전부 다 결정하기 전에는 암만 기도했댔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도가 허사예요. 암만 기도했댔자 허사예요. 안 그래요? 파괴적인 주의로 살아 가지고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암만 해도 안 되는 거예요.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쏘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 사람들은 두 갈래, 지그자그로 사는 사람들이 돼 있어요. 보다 변치 않는 마음 자세를 중심삼고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가 전부 따라갈 수 있는 방향과 세계 통일적인 방향을, 하나의 세계로 수습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게 인류애예요, 인류애. 인류애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인류를 위한 사랑, 위하는 사랑이예요.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라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본연의 이상세계에 도착할 수 있는 방향이 확실히 서는 것이예요. 자기 위주해 가지고 꺼떡거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결정했어요? 「예」이제 당장에 선생님이 '여러분 보따리 싸 가지고 저 아프리카 어디로 대이동해라!' 그러면 어때요? '난 병이 났소. 그런 때는 지나갔소. 지금까지 일했으니 딴 사람 보내소'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나는 60이 넘어서도 댄버리 감옥길을 하늘이 벌써 결정한 걸 알고 찾아간 거예요. 명령 안 해도 내가 찾아가는 거예요. 미국 갈 때 벌써 감옥을 표준으로 하고 간 것입니다.

이제 중공이나 소련을 대하는 데도 그런 생각을 하고 대하는 거예요. 편안히 가려고 안 그러는 거라구요. 소련 사람 모가지 치고 가는 것이 아니예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어차피 출발했던 그 길과 과정에 걸어오던…. 하늘이 보호하던 길이 두 길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다구요. 범위가 클 뿐이지 가는 방향은 하나예요. 수직 방향으로 올라가는 것은 하나라구요. 하나예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동참할 수 있어

선생님은 수직으로 서 있으니 여러분이 횡적으로 세워지려면 90각도로 맺어져야 됩니다. 수평선에 서야 돼요. 선생님의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선이 접해야만 90각도가 되는 거예요. 90각도가 되어야 연장하더라도 영원히 오케이가 되지 여기에 85도, 88도가 되어도 영원이 아니예요. 이것은 오케이가 아닙니다. 요건 가면 갈수록 거리의 차이가 큰 거예요. 여기에서는 오케이 같지만 오케이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수직은 하나예요. 평형선은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고 얼마든지 있어요. 안 그래요? 수직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 수직이 뭐냐? 수직이 통할 수 있는 그 길이 뭐냐? 그건 돈도 아니요, 무슨 권력도 아니요, 무슨 지식도 아니예요. 이건 오직 참된 사랑이예요. 참된 사랑은, 수직은 천년 만년 오직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참된 사랑을 원하거든 참된 남자가 되었느냐, 참된 여자가 되었느냐 하는 정의를 해야 돼요. 참된 남자라는 것은 360도 갔다고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예요. 360도로 도수의 숫자가 많아졌다고 해서 '나 영점 싫어'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것은 언제나, 360도 갔다가 영점으로 돌아와도 불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된 부부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참된 부부의 정의가 뭐냐 이거예요. 왜 참된 부부가 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참된 부부의 사랑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을 대할 수 없습니다. 남자 혼자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는 남자로 왔기 때문에 반드시 신부를 모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권리가 없어요.

남자 여자만의 사랑 가지고는 안 돼요. 하늘과 연결 못 돼요. 그건 평형성 사랑은 되지만 종적 사랑과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 와 가지고 딱 합하게 되면 여기서 얻은 힘은 사방으로 통하는 거예요. 아래로도 갈 수 있고 위로 엇바꿔 가지고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원형을 거칠 때 모든 힘은 요 한 점을 통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가장자리 힘은 전부 다 파괴될 힘이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지요.

천국 가는 길이 둘이 아니예요. 수직의 사랑을 따라,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참된 아내 노릇을 했느냐 질문해 보라구요. 참된 남편 노릇 해봤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들이 잘 알지요? 살면서 여편네가 되어 가지고 남편 속여먹기를 떡 먹듯하고, 남편 되어 가지고 여편네 속여먹기를 떡 먹듯하고 말이예요, 자식 되어 가지고 부모 속여먹기를 떡 먹듯하고, 부모 되어 가지고 자식 속여먹기를 떡 먹듯하고 말이예요. 그런 세상 아니예요?

우리는 그런 세계에 있어서 참된 통일의 기반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 통일의 기반은 무엇 갖고? 돈 주고 통일하려고 안 그래요. 선생님은 돈 갖고 있지만 돈의 종이 아니예요. 몇천만 불을 내가 하루에 사인할 수 있고 몇억, 몇수십억을 하루에 사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더라도 그 돈에 팔려가는 나가 아니라구요. 내가 바라는 그 이상의 사랑의 세계를 위하는 데 쓰려고 하지 악돌이들 판돈 만들어 쓰려고 안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올바로 하나님편에 서서 결정했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여러분과 더불어 같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따라가는 자와 하늘편을 따라가는 자는 달라요. 그는 가다가도 언제든지 90각도로 돌아설 수 있어요. 90각도 이상으로 돌아서야 저 벼랑에 가서도 살아 남지 88도만 해도 떨어지는 거라구요.

가다가 틀렸을 때는 180도 돌아서겠다는 결정을 다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는 가다가 반드시 360도 돌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저 소돔 고모라가 멸망당할 때 롯의 처가 소금 기둥이 왜 되었어요? 그거라구요. 세상을 돌아보지 말라는 거예요. 그때는 딱 돌아설 줄도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내가 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한국도 그렇지요. 자기 중심삼고 판단하지 않는 거예요. 전체를 중심삼고 판단해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는 거라구요.

세상에서 전부 다 늙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새로운 힘이라도 얻을 수 있지만 통일교회 안에서 지친 사람은 어디 가서 힘을 얻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지친 사람은 어디 가서 힘을 얻을 거예요? 힘 없으면 선생님도 박대하고 차 버릴 텐데 말이예요. 틀림없이 차 버리는 거예요, '이 자식아!' 하고.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날 믿지 말라구요. 눈이 올빼미 눈 같은 사람은 멀리 보는 거예요.(웃음) 장거리 총이예요, 총으로 말할 것 같으면. 심통을 들여다보고 측정하는 거라구요.

세계의 운명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어

자, 이런 심각한 문제가 달렸어요. 여러분 하나가 잘못 결정하면 여러분의 가정이 망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사회가 망하고, 여러분의 나라가 망하고, 여러분의 세계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망치고 살리는 것은 여러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도 한 사람, 기독교의 역사도 예수 한 사람으로 시작했어요. 오늘날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 것도 한 사람, 레버런 문 한 사람을 중심삼고 결국 판결짓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한 사람이예요,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구냐? 나예요, 나. 여러분 자신이예요. 여러분 자신이 세계를 망칠 수 있고 하나님을 망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나이 많더라도 마찬가지라구요. 언제나 악마의 그늘 아래 자기가 은신하고 있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년시대부터 이렇게 결정해 가지고…. 우리 같은 사람이야 지금까지 지내 나온 걸음을 생각할 때, 하도 비참하고 하도 사연 많은 역사를 지내왔기 때문에 이만큼 나왔던 사실이 너무나 아까와서 돌아서고 싶더라도, 생각을 하더라도, 돌아섰다가도 그것이 아까와서 되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는 어머니의 손등은 물론 주름살이 일고 갈라졌지만, 그 어머니의 손으로 자식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랑의 손길은 보통 다른 사랑과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교라는 이 간판 밑에서 수고하고 억센 핍박 가운데 살아 남은 레버런 문이 대하는 심정은 가날픈 어떤 목사 짜박지와 다르다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나타나게 될 때는 하늘이 자연히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뿌리 없고, 줄기 없는 나무는 전부 다 물이 들어오게 되면 녹아나는 거예요. 썩어나는 거라구요. 사망의 물결이 차게 되면 썩어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 사망의 물결에 뿌리를 박고 그걸 거름삼아 줄기에서 자라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도탄과 환난 중에서 자라 왔어요. 이번에도 불란서 르펭한테 영(0)에서부터 35석의 의석을 누가 만들어 줬느냐 하면 내가 만들어 주었다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불란서까지…. 88년부터 미테랑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겠다구요. 차기에 레이건 대통령도 두고 보라는 거예요. 공화당, 민주당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나 보자 이거예요. 일본의 수상 짜박지들도 두고 보자, 내 힘이 필요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기반을 갖게 되었다면 그게 그냥 앉아서 됐겠어요?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에 하늘이 레버런 문을 믿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밖에 믿을 수 없으니 다 맡겨서 하늘이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거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공짜로? 공든 탑이 무너지지요? 안 무너집니다. 그 공이 무슨 공이예요? 자기를 위한 공이 아니예요. 만민을 위하고 하늘땅을 위한 공이예요. 나를 위해서 그 놀음 한 것이 아니예요. 만민과 하늘땅을 위한 공이기 때문에 그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아침 4월 초하루에…. 4월은 언제나 통일교회로 보면 환난시기였어요. 언제나 핍박시기였어요. 금년 4월은 지금 한국에서 통일교회에 희소식이 찾아드는 때예요. 봄철이 왔어요. 통일교회에 봄시절이 찾아와요. 거기에 움이 돋아야 할 순이 있는데 순이 움도 돋지 못하게 되면 죽은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체가 스스로 발발된 하나의 움, 뭐라고 할까요, 싹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내일의 소망을 이어 줄 수 있는 삶의 힘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꽁무니에 나라가 달리게 될 때 나라를 차 버릴 거예요, 떼어 버릴 거예요, '나라 말고 세계야 더 붙어라' 이렇게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각자가 대답해 보라구요. 내 뒤 꽁무니에 나라가 달리게 되면 '아이고, 나 싫소' 그거예요?

가정의 십자가도 처리 못 하는 작자들에게는 나라의 십자가가 달리려고도 안 하는 거예요. 나라와 세계를 오매불망 생각해도 나라와 세계는 갈 길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천운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암만 자기가 해먹고 싶고, 암만 뭘하고 싶어도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안 된다구요. 안 된다 이거예요. 쳐 버리는 거예요. 전부 차 버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전환시기를 아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한국에 괜히 와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한국은 지금 위기요, 혼란시기예요. 참 위험해요. 위기일발이예요. 잘못하게 되면 김일성이 행동할 수 있는 위험한 시대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와서 사회에 미친 보이지 않는 영향이 컸다는 거예요. 공중에 떠 가지고 바람에 날려서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한민족이 내가 와서 이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래도 자리를 잡고 문총재에 대한 방향을 그리면서 실낱 같은 소망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부가 후원 안 하더라도 나는 그런 놀음 하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누가 본질적인 생각을 잘하고 있느냐? 위정자들이냐, 레버런 문이냐? 위정자들보다도 레버런 문이 본질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나는 자부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이 민족이 어디로 가는가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어디로 가나 봐라 이거예요. 가만 놔두라는 것입니다. 그래, 3개월 동안에 통일교회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달라졌지요? 「예」저기 국회의원 하던 양반도 오셨구만.

옛날에는 깡패, 쓸데없는 색마 같은 레버런 문이라고 전부 다 소문내더니 요즘엔 뭐 5천 년 역사에 없는 무슨 위인이 났다고 하는 거예요. 위인 나 싫어요. 지금도 달릴 길이 바빠요. 그런 칭호 필요 없어요. 낭비하지 말라 이거예요. 한라산 저쪽에 지금 동서남북 사방으로 제트기가 착륙할 수 있는 비행장 닦는 공사를 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건 누굴 통해서?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장박사 늙은 사람으로부터 쓱싹쓱싹 다 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소련을 어떻게 방어하느냐? 극동 함대를 방어하기 위해서 일본과 중공을 어떻게 묶어야 하느냐? 이런 생각 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배를 만들어야 되겠고, 트롤선을 만들어 가지고 해상부터 전부 다 묶어 나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그거 누가? 자기들은 지금 밥 먹기에 바쁘고 내일 생각하기도 복잡하니 안 하려고 하는데 우리 같은 사람은 왜 그런 공상을 하고 다녀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자신들이 만국을 통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

그래, 선악에 대한 결정도 하지 못한 여러분 자체에 나라가 달리면 나라를 처리할 수 있어요? 어느 한 지구의 교회를 맡기면 처리할 수 있어요? 처리 안 돼요. 천운이 도와주질 않아요. 천운이 안 도와줘요. 하늘땅이 그를 옹호 안 해준다구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을 누가 보호해 주느냐 이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보호 못 해줘요. 여러분들이 보호할 수 있는 심적 결정을 짓지 못하게 될 때는 보호 못 해준다 이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걸 도와주게 되면 망치는 거예요. 그걸 천대해야 돼요. 불신해야 돼요. 그런 때가 찾아온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초하룻날, 주일날 설교할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만국의 수령들을 데려다가 훈시하고 교육할 때가 찾아오는 거라구요. 앞으로는 얼씬 못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러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운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 자신들이 만국을 통할 수 있는 결정적 자세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자신을 개인이 잡더라도 점핑해 넘어갈 수 있고, 가정·사회·나라가 잡더라도 점핑해서 담 넘어 가지고 더 차원 높은 선의 판도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발판돌이라도 되어라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지금 무엇이 되어 있어요? 30년, 40년 선생님은 그런 싸움 해 나왔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오다 보니 자기 스스로 전부 다…. 선생님이 들고 차 버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열매가 전부 익은 씨는 전부 다 '퉤' 나무에서 차 버리고 뱉아 버려요.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씨가 되거들랑 퉁겨져 버려요. 단뽀뽀(たんぽぽ;민들레) 같은 거 보게 되면 전부 다 거기에 붙어 있지 않고 날아가요. 바람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헤쳐 보내는 거라구요. 차 버리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로 여러분이 열매가 되었다면 차 버려야 돼요. 안다고 하지 말고 냉정하게 전부 다 뿌려 버려야 된다구요. 그게 천지이치입니다. 그게 발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한국 사람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 오래된 패들을 전부 다 세계로 뿌려 버려야 돼요. 그거 찬동해요? 뿌려져 가지고 거기에서 뿌리를 박아 잎이 나와 가지고 가지가 되고 줄기가 되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면 선생님 열매와 같은 열매를 맺을 자신 있어요? 심각하다구요.

이제 점점점 선생님 못 따라 할 거라구요. 왜? 안보문제 때문에. 공산당들이 전부 다 통일교인 이상의 열성분자로 가장해 들어오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서러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잘못 결정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걸 받아야 돼요. 서러워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달게 받으면 여러분 후손들은 가망이 있다는 거예요. 돌아서는 거예요. 방향을 돌려 죽지만, 원망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악한 세계를 향해서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옥살박살되는 것입니다. 그때 후회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방향의 옆가지가 나와 가지고 경계선을 넘게 될 때 소망이라도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니 뭣이니 요사스러운 여러분들을 전부 다 재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얘기예요. 선생님이 와서 좋은 얘기 할 줄 알았더니 뭐…. 심각한 얘기예요. 그래, 여러분 자신들이 선악에 대한 자체 결정을 중심삼고 주관성을 가질 수 있는 자리에서 선의 방향, 선의 목적을 확정짓지 않고는 선의 세계의 판도를 상속받을 수 없고 거기에 동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예요.

그런 것을 확실히 깨닫고, 기억하고 돌아가 기도하면서 그거 결정해야 됩니다. 우선 나는 누구의 아들딸이냐, 난 어떤 부모의 아들딸이냐?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어머니 아버지의 참아들딸의 자리에서 정성을 들여 주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성의 도리를 해야 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더라도 영계에 가 있는 그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아들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다했다 할 수 있게끔 정성을 들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주관성을 갖고 선의 방향과 목적을 확정지어야 하늘이 보호해

남편이 남편으로서의 길을 다 가지 못했거든 그 아내 앞에, 아내가 죽었더라도 그 아내 앞에 회개를 하고, 내가 살아생전에 이런 놀음 못 했으니 모두 용서해 달라 빌고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래도 남자 중에서 내 남편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남편이다' 할 수 있어야 여편네도 영계에 가 가지고 갈 길을 가는 거예요. 부모에 대한 모든 해결점, 남편에 대한, 아내에 대한 모든 해결점, 자식에 대한 해결점을 지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자식들 대해서…. 여기 우리 어머니는 그거 모르지요. 전화도 잘 못 한다구요, 전화하고 싶어도. 갑자기 '아이구 너를 사랑한다, 생각한다' 나 그러고 싶지 않다구요. 내가 그럴 수 있는 환경에 왔다 할 때까지는…. 자식을 위할 수 있는 내 스스로의 환경을 못 가졌다는 거예요. 환경을 못 가졌으니 할 수 없어요. 환경을 가질 수 있는…. 바람벽에 가 부딪치고 돌아설 때까지는 그 길 가기가 바쁘지 자식들 붙들고 위로하기에 바쁘지 않다 이거예요. 그걸 안다면 만나면 입이 다물어진다구요. 어저께 우리 은진이를 만났어도 '아이고, 안 돼' 그랬다구요. 그거 다 그런 거예요.

자, 그래 놓으면 다 하늘이 보호한다구요. 하늘이 보호하는 거예요. 내가 염려 안 해도 하늘이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하늘이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죽을 녀석들도 살아나고 말이예요.

미국에서 우리 활동하는 사람들은 24시간 활동하다 보면 졸면서 운전하는 사람도 수두룩하지만…. 자, 이거 가만 들어와서 보면 한 시간 운전해 왔는데 어떻게 운전해 왔는지 모르고 왔다는 사실이 많다구요. 실제 그렇다구요. 운전을 하고 왔는데 자기가 어떻게 왔는지 생각이 안 나도 집에 오기는 왔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영계, 영계의 자기 선한 조상들이 운전해 준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얼마나 심각한 사람들이예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두 시가 넘어서 새로 한 시, 두 시가 되었더라도 내가 잘 시간을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자기 사명이 촉구되는 거기에 포로가 되어서 사는, 그런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이라구요. 그게 누굴 위한 것이예요? 하늘과 세계를 위하고 선한 편을 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와주고, 그런 역사를 다 지니고 나가는 것입니다.

작더라도 알뜰하고 흠 없는 그릇이 되라

자, 그러니까 세계 통일교회 본부에 속하는 한국 통일교인들은, 통일교회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조국 강토라고, 신앙의 조국이라고 말하고 있는 한국 땅에 있는, 이 한국 본부에 참여한 여러분들은 다 크게 되라는 것이 아니예요. 작지만 알뜰한 그릇이 되라는 것입니다, 알뜰한 그릇, 흠 없는 그릇.

이런 걸 결정해야 된다구요. 그 결정을 오늘 시대에가 아니라 과거에 했어야 했고, 지금 그렇게 또 방향을 갖추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거들랑 이제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스스로 선악에 대한 결정을 짓고 맹세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는 길에 풍파도 많고 변함이 많지만 그 환경 여건을 소화하고 변함없이 갈 수 있어야만, 하늘땅이 믿을 수 있어야만 여러분 친구들이 믿는 거예요. 하늘땅이 믿지 못하고는 여러분 친구들이 믿었댔자 하늘땅이 믿을 때는 그 친구들을 다 후― 불어 버리게 되는 거라구요. 다시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여러분이 잘 아니, 그러한 길을 새로이 갈 수 있게끔 여러분 자체가 선편 악편을 결정지어 선을 옹호하고 악을 제거해 가지고, 전진적인 선의 방향을 위하여 사랑으로써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기도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조상도 그러했고 이 세계에 널려 있는 40억 인류도 그러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한 사람인 나도 선배들이 가던 길을 되풀이하며 그러한 환경에 살고 있는 인류들이 가는 길에 동반하는 운명을 지니고 있는 자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승리를 다짐하는 것이, 내일의 승리의 세계를 위하고 승리의 하늘땅을 위함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내 마음에서 그렇게 다짐한다면 몸의 환경을 소화하고, 내 개인에서 그렇게 되면 가정을 소화하고, 가정에서 그렇게 되면 종족·민족·국가로 반복적인 발전적 환경을 소화시켜 가야 할 투쟁적인 자체가 자기가 되지 않고는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래야 하는 자아를 긍휼히 생각하지만 이것을 동정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못 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타락의 함정에 깊이깊이 빠져 있고, 또 쇠사슬에 얽매어 있는 모든 극난한 조건들이 걸려 있는 것을 타파하고 도약, 비약하지 않으면 안 될 자기 자신의 운명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참석한 개개인의 마음을 아버지, 새로운 선의 출발적인 마음과 연결시키시어 그 마음 몸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 새로운 내 자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내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자신을 결정시켜 가지고, 방향을 통하고 미래의 하나의 세계의 모든 풍파를 겪고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통일적인 권한을 갖출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가오는 세계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 되지 않고 당당한 아버님의 아들이요 딸이 될 수 있는, 적어도 세계사적인 체면을 갖춘 아들딸의 모습으로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해서 하늘이 운거하게 될 때, 모세는 가고 이스라엘 민족은 도탄 중에 있던 그 환경에 있어서, 40년 동안 수난 훈련 과정을 거치고 난 후에 새로운 제2이스라엘 판도를, 가나안 땅을 향하여 바라보면서 나서는 그들의 지도자 앞에 하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그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은 개인을 위해서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 아니었사옵니다.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세계 인류 앞에, 악한 편 세계 앞에 강하고 담대하지 않고는 선편 승리의 기지를 닦을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절절하신 소원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 당시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걸 몰랐지만 하늘은 알고 권고했다는 것을 역사적인 시대를 지내온 오늘날 우리는 탐구해서 알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 통일교회 무리들에게 새로운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봄과 더불어 통일교회 운세는 세계에 활짝 피어 문제의 통일교회로 등장할 날이 멀지 않았사옵니다. 그 도상에 나타나서 세계인들이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고 묻게 될 때에, 그 자체들을 대해서 이렇게 가야 된다고 보여 줄 수 있는 자료를 가질 수 있는, 이미 스스로 결정된 자아의 생활권을 가지고 사회와 국가권을 대할 수 있는 당당한 모습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그렇지 못하였거들랑 스스로 다시 다짐하고, 낮은 자리에서 회개하고, 내일의 부끄러움을 모면하기 위하여 하루하루 부끄러운 자리를 소화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봄이 찾아온 4월, 꽃피는 계절, 철새가 날아드는 계절, 강남 갔던 제비가 지저귀는 계절, 화창한 봄날이 찾아온 가운데 고독한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외로운 아들딸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당당코 주인의 자세를 갖춘 환영받을 수 있는 영광의 아들딸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절기에 만유의 존재들과 화동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지고, 여유 있는 사랑으로 품고도 남을 수 있는 당당한 아들딸의 모습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내일을 입증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뭘하려고 모이라고 그랬나? 「아버님께서 한 시까지 한남동으로…」그래, 한 시까지 다 왔나? 「예, 와서 기다렸습니다」두 시가 돼 오는구만. 왜 이렇게 늦게 오나? 한 시 되면 문 닫아야지. 문 안 잠갔어? 앞으로는 시간이 중요한 때가 온다구요.

​축복가정도 사탄이 참소할 환경권을 벗어나야 돼

​너희들 몇 살 된 아이들이야? 「1966년도 이전에 출생한…」1966년도 이전이면 몇 살인가? 한국 나이로 스물두 살이구만. 너희들이 축복가정으로 태어난 의의를 알아? 그것 다 아나? 내가 시험을 좀 쳐 보면 좋겠는데….

몇 가정, 몇 가정 자녀들이 모였어? 몇 가정 아이들이야? 124가정도 들어가나? 「예, 124가정이 많습니다」어디 손들어 봐, 124가정? 「124가정 손들어 봐요」430가정도 들어가나? 430가정은 없지? 「430가정은 없을 거예요. 손 내려요. 430가정은 없지요?」「예, 없습니다」기성축복가정은 뺐지? 「기성가정은 빠졌습니다」그 사람들은 3대를 거쳐야 돼, 3대를.

오늘 축복받는 것이 얼마나 복이라는 걸 이놈의 자식들, 세상 모르는 이놈의 간나들이 모르고 있다구요. 거 이제 사진 그만 찍지! (콧노래 하심)

여러분 원리책에 있는 믿음의 기대, 실체의 기대, 메시아를 위한 기대, 그런 말 알아요? 응? 「예, 압니다」메시아를 위한 기대란 것이 무슨 말이예요? 기대란 것이 무엇인가요? 그래, 그게 누가 가야 할 길이예요? 원리는 역사시대를 거쳐온 성도들이 대표하여 갈 길로, 역사상의 모든 것이 횡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애에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돼요. 그렇게 보게 되면 전부 다 확실한 신념 위에 서야 할 텐데, 여러분들이 다 돼 있는지 모르겠구만?

「40일수련회 명단을 좀 만들었습니다」명단! 40일수련회는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우리 효진이를 시켜 가지고…. 그때가 8월 13일인가? 14일에 끝났나? 「14일입니다」14일에 끝냈지? 「예」2세들 전부 다 그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 수련회를 하고는 효진이가 병이 나서 지금까지….

본래 양심적이고 인격자라 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것을 말하기 전에 행동으로 해야 됩니다. 행동할 수 있는 주체적 인격이 갖추어져야만 그 말이 나를 참소 안 한다구요. 말이 나를 참소 안 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하는 사람은 그 말을 실천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효진군은 있는 기를 다 써 가지고 많은 말들을 했기 때문에 모두 탕감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는 사기를 하든 뭐 탕감법이 뭣인지 모르지만 하늘의 세계에서는 엄연한 탕감법이 나타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축복받았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축복받아 가지고 태어난 그 자리는 장성기 완성급이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생활에서 잘못해서는 안 된다구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축복받은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태어났더라도, 아무리 축복가정이라 하더라도 그 가정이 가야 할 7년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7년노정. 7단계가 남아 있다구요. 완성기 완성급까지 나아가기 위한 그런 7단계, 원리적으로 보면 7단계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둘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을 장성기 완성급에서 낳아 가지고 올라간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내려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새로이 하늘 앞에 축복받고 나타났다 하더라도 장성기 완성급에서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는 그 자리에 있어서 사탄에게 참소받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그게 원리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에게 참소받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없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권 내에 떨어진 이 세계에서 통일교회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장성기 완성급에서 올라간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모든 주위와 환경은 전부 다 사탄의 참소권 내에 있다 이겁니다. 그것을 누가 해결해 주느냐? 여러분의 가정 자체가 해결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의 가정 자체가 해결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디까지나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 인류의 조상되는 아담 해와와 같은 분이 나와 가지고 이걸 해결해 주지 않고는 여러분의 가정이 아무리 축복받았다 하더라도 사탄세계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게 원리 코스의 골자라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성혼식을 맞기 위해 세워야 했던 전통적 기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 7년노정,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도상의 탕감복귀노정에 나가서 선생님이 축복을 받아 어머니를 모셨다 하더라도…. 원래는 어머니를 모신 그날부터 참소가 없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원래는 그때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아서 축복의 자리에 나서게 되었다면 타락권도 없고 타락한 사탄도 없는 거예요.

그러나 1960년도 선생님이 성혼할 때, 국가적인 기준으로 14년 동안 무얼 했느냐, 14년 동안? 그걸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개인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아니하였던 과정에서 가야 할 전통적 기준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 전통적 기준이 뭐냐?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그 기준을 세웠다 이겁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국가기준으로 준비됐던 그 기준을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하지 않으면 축복이라는 자리가 안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해방 후 14년 지나 가지고 1960년 되는 해에…. (녹음이 잠시 끊김) 끝나자 마자 4월에 성혼식을 한 거예요. 성혼식을 했지만 그때의 기준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전체가 반대하는 거예요. 예수님 때에 12사도가 반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따르던 사람들까지도 반대하는 것입니다. 제일 가깝게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서 열두 사람 이상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선생님을 팔아 없애기 위한 탕감길을 거쳐 나와야 돼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성혼식 전날까지 법원에 출두하여 조서를 꾸미고, 그러면서 축복을 한 것입니다. 그게 싸움이예요. 격전 가운데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별의별…. 개인으로 무슨 조건을 걸어서라도 이렇게 뜻의 길을 못 가게 한다는 것이지요. 개인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는 모든 여러분의 부모들의 배후에서도 사탄이가 어떻게 하든지 반대하려고 해요. 그러면 그때의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 선생님을 따르던 그 상황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자녀, 자기 부부가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들은 사탄편이예요. 그것을 무난히 저버릴 수 있는 운동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그걸 저버리고 그다음에는 자기 종족을 저버리고, 자기 아내를 저버려야 됩니다.

타락은 뭐냐? 아내를 저버린 것이지요. 그다음에는 참된 자녀를 저버린 겁니다. 그다음에는 참된 부모를 다 저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에 있어서 이런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성경에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그 저버리는 것은 무엇을 세우기 위한 것이냐? 돈이 아니고 사회의 명예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고 하는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는 자리…. 지금까지 부모를 사랑했어도 그것은 사탄권 내에서 있었던 사랑이었습니다. 사탄권을 넘어서서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없었다구요. 또 사탄권을 넘어설 수 있는 남편, 더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사탄편을 넘어서서 자녀를 사랑하는 길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의 소원은 무엇이냐? 내게 직접 관련이 된 것은 내가 부모를 찾아가기 전에 상대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이 그래요. 그러면 예수님 자신이 제2의 아담으로 와 가지고 차지해야 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신부를 찾아 가지고 신부와 둘이 합해서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앞에는 부모가 없었다는 거지요.

부모가 있었으면 그건 하나님이 되어야 됩니다. 마리아가 낳아 주고 예수의 아버지가 있었어도 그 아버지가 부모가 아니예요. 그건 일시로 빌린 것으로서 탕감조건을 필요로 하는 어느 한 조건을 세우기 위한 부모의 입장이었습니다.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자리를 대신한 자리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부모의 체(體)를 가진 부모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예수님 앞에 신랑 신부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비로소 부모의 자리로 올라가는 겁니다.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 신랑 신부가 책정 안 되면 부모의 자리를 찾을 수 없고, 부모의 자리를 찾지 못하면 자녀의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탕감복귀기준을 중심삼고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알겠어요? 「예」

참사랑을 찾아가려면 거짓된 사랑의 여건을 넘어서야 돼

그래서 예수는 만민을 대해 선포하기를 무슨 말을 했느냐?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 했습니다. 그 누구라는 권이 타락한 세상을 말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권에 있어서는 타락한 사랑의 기준 아래에 있다는 거지요. 그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그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집약해 보면 가정을 중심삼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고, 본연의 부모 되는 메시아를 더 위해야 되고, 자기 아내나 남편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건 뭐냐?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사탄편 사랑을 능가할 수 있는 하늘의 사랑이 비로소 시작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가지고 선포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있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은 오늘날 역설적인 논리입니다. 종교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면 정상적인 역사세계라고 보겠지만 이런 것은 역설적인 논리입니다. 파탄적인 논리예요. 사탄세계의 대중을 두고 보면 공인할 수 없는 부정적인 논리를 세워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길은 정상적인 논리를 통하는 길이 아니라는 거지요. 이것은 부정적 논리요, 파괴적 논리요, 그다음에는 긍정할 수 없는 논리입니다. 부정하는 기준이예요.

그 부정 기준이 뭐냐? 자기 가정입니다. 하늘길을 가려니까 이것이 언제나 원수라구요. 누가 원수예요? 원수를 찾아가는 데는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원수예요. 그러니 자기 어머니가 반대하고 다니고 남편이 반대하고 다니고 자식이 반대해요. 이 3단계의 반대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3단계 중 어느 하나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도 찾을 수 없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우리가 찾아가는 본연의 세계라는 것은 타락권 사랑의 세계가 아니예요. 타락권 사랑 이상의 세계를 찾아 나가느니만큼 오늘 우리가 속해 있는 이 윤리적 가정기반이라는 것―부모 혹은 부부,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의 기준―은 천적 사랑의 기준에 아무런 외적 인연도 없거니와 상관도 없는 거예요. 사탄과 상관이 있는 것이지 나와는….

나로서부터 시작입니다. 시작하는데 시작의 사랑이 하늘의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겁니다. 본래 하늘의 사랑은 아담에게서 시작하고 해와에게서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고 사랑의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나로부터 사탄세계 이상의 사랑을 갖고 나서야 됩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배후를 중심삼고 '나'라는 사람은 타락권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니 타락권 인연을 중심삼고 새로 출발해야 합니다. 그 타락권 이상의 사랑에서 나는 이 인연 내용을 청산해야 합니다. 거기에 남아진 사람 중에 나와 인연된 사람이 있느냐? 자식이 되어도 거기에서 보면 내 사랑권 내에서 되어진 것이 아니예요. 여기에 종족적 혹은 국가 자체도 나의 사랑권에 편성된 국가요,이 세계도 내 사랑의 인연을 벗어날 수 없는 세계권인 것입니다. 이것을 벗어날 수 있는 내가 못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랑의 첫출발을 갖고 새로운 신앙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부딪치는 겁니다. 부딪치지 않고는 생겨날 수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빚을 진 다음에는 탕감이라도 받아 가지고 빚을 청산짓지 않으면 어디 못 가는 거예요. 다른 동네로 도망가게 되고, 피해서 도망 다니는 녀석으로 취급을 받는 거라구요. 사탄이 주장할 수 있는 역사적 내적인 먼 인연과 혹은 가까운 인연이 여기에 엉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는 길에는 탕감복귀라는 원칙이 필요해요. 참사랑의 자리를 찾아가려면 거짓된 사랑의 모든 여건을 넘어서야 됩니다. 참이라는 것은 최후의 승리의 권한을 가졌다구요. 그러니까 아무리 그 단계의 높은 무엇이 있어서 부정적인 측면이 있더라도 그 부정적인 모든 요인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부정적인 모든 요인들을 극복해서 자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자리는 뭐냐? 돈이 피해를 주면 자리가 남아요. 지식에 대한 피해를 받았으면 몰지각한 면에 후회가 남아요. 흠이 안 남을 수 있는 것은 용서하는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용서와 사랑을 들고 나온다는 거지요. 이런 원리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형을 향해서 본래부터, 태어난 그 시간에서부터 전진해 나갔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런 자리를 인간은 잃어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사악한 타락권 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 내가 다시 태어나 살고 싶지만, '내 자신이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찾아갈 수 있다'고 나면서부터 주장할 수 있는 그 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나면서부터 주장할 수 있는 그 내적 배후가, 내 자신이 태어나기를 참된 부모로부터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역사성이 있다 이겁니다. 역사성의 내용을 갖고 사탄이 말하기를 '네가 나를 이기려면 역사적인 내적 인연을 넘어가야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개인이 타락했지만 아담 개인이 타락한 것이 아니라구요. 해와도 타락했고, 한 사람 두 사람이 타락해서 이것이 남성과 여성을 연결시키게 되어 종족 편성으로부터 민족 국가 형성을 지나 세계 인류까지 등장한 것입니다.

이걸 개체로 따져 보게 되면, 남자는 개인 탕감해야 되고 가정 탕감해야 되고 종족 탕감해야 되고 민족 탕감해야 되고 국가 탕감해야 되고, 세계 탕감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이기지 않고는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럴 때에는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찾아다녔댔자 하나님도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아듣겠나, 못 알아듣겠나?

탕감복귀의 명령을 절대 믿고 절대 순종해야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야 됩니다. 아무리 선생님이라 하더라도, 1960년대에 부모의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은 7년노정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 7년과정에서 무얼 해야 되느냐? 부모의 날을 책정하고, 자녀의 날을 책정하고, 만물의 날을 책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7년과정에서 선생님은 승리하여 사탄이 참소 안 할는지 모르지만 어머니도 그런 자리까지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7년 기간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종적으로 이렇게 전부 다…. 주관적 주체형인 아담이, 장성·완성급까지 7년씩하여 14년간의 기준을 선생님이 사탄하고 싸워서 국가기준까지 대처한 기반을 닦았지만, 어머니 자신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못 되어 있다 이겁니다. 왜? 횡적인 자리에 세워 가지고 7년노정, 7년간에 둘이 합해서 사탄의 참소권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예」그래서 7년노정이 있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그래서 1960년도에 성혼식을 해 가지고 1968년도에 하나님의 날을 딱 정했습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심정적 중심으로 삼아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선생님 가정이 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선생님이 통할 수 있고, 그다음에 부모와 자식이 통할 수 있고, 부자의 관계를 중심삼고 만물과 통할 수 있는 조건적 판도가 벌어진 것이지요.

전체 환경이 아니라 조건적 환경이예요. 그것은 국가기준에 한한 것이지 세계기준이 아니예요. 그래서 세계기준을 세우기 위해 선생님이 한국에서 이루어 가지고 1968년서부터 세계무대에서 탕감기준을 거치며 나가는 것입니다. 3년 반 동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3차 7년노정까지 싸우는 거예요. 전부 다 3년노정을 걸어가야 된다구요, 1972년까지.

선생님은 그런 기준에서 탕감을 했지만 가정들은 아직까지 안 됐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가정들을 중심삼고 이 조건을 중심삼은 그 기반을 세우기 위해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그러니 명령을 절대 믿고 그것을 위해서 절대 순종해야 돼요.

그래서, 그때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했어요. '통일교회를 안 따라가면 안 따라갔지 자기의 사랑하는 부모를 못 버린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못 믿으면 못 믿었지 부부끼리 왜 갈라져, 자식과 왜 갈라져?' 이러면 문제는 다 끝나는 겁니다. 선생님이 닦아 준 기반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3년노정을 430가정들이 이렇게…. 「777가정입니다」777가정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시대로 연결시킬 대동원시대가 온다구요, 3년 동안.

그때는 전부 다 부정해요.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고 자기 민족이 반대해요. 그다음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친척이 전부 다 반대합니다. 그러면서 누구를 따라가느냐?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과 하나되어 나가야 됩니다.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가정적 가인 아벨권을 만들고, 그다음에는 세계 가인 아벨권을 형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서구사회의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에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싸운 거라구요.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를 했어요. 세계가 반대를 했다구요. 반대하는데 축복받은 세계적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세계…. 이래 가지고 세계의 가정기반을 연결시켜 나간 것입니다.

그것이 아직까지 한계선 내에서 청산이 안 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댄버리 감옥에 가서 탕감해야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흥진군도 간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이 비참하게 됐어요. 1984년에 선생님의 가정이 전체 십자가를 지고 총탕감했습니다. 흥진군이 그렇게 되고, 흥진군를 데려가더라도 부모의 기준까지 탕감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이 평면적으로 하나돼야

예수님이 죽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 땅에 올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수 있는 기준은 세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 지상을 치리할 기준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걸 탕감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해야 됩니다. 그래서 댄버리를 나옴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반대 입장을 넘어선 것입니다.

사탄 참소권의 세계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이런 일을 해 놓았습니다. 그야말로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을 제압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풍토를 만든 것입니다. 역사 이래 비로소 하나님이 사랑하는 무리로서 세계사탄권을 누르고, 세계적인 조건을 세우고 돌아온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오는 것이 환고향이지요. 대승리하신 모든 복을 외부에 갖다 쌓아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부모와 자기 고향산천에 갖다 저장할 수 있어야 돼요. 외국에서 닦은 모든 승리의 기반을 한국에다 심어야 됩니다.

그러면, 한국에 갖다 심는 데는 어떻게 심느냐? 선생님이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이상할 거라구요. 전부 다 승공연합 위주하고 일하지요? 선생님이 금의환국할 수 있는 축하대열에 왜 협회장이 안 오고 승공연합의 최용석이를 시켰나? 최용석이가 평소 좋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그거 안다구요. 그렇지만 외적인 사탄세계 앞에서는 아벨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번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동원명령을 했어요. 동원되지 않은 사람은 자연히 떨어져 나갑니다. 무시무시하지요? 역사상에 제일 두려운…. 사탄이가 돌아서게 되면 아쉽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거 아니예요? 역사 이래 인류를 지배하던 모든 것을 내놓고 돌아서 가니…. 그러한 것이 아쉬운 사탄이가 이번에 움직이지 않은 가정들을 원래는 딱 처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위험천만한 역사적인 위험시에 당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에 와 가지고는 한순간도 마음놓지 못하고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높은 데는 교수들이 전부 다…. 전도시로 말하면 서울을 중심삼고 지방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 가인편 국가 대표한 것을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그래서 교회와 승공연합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 창립 기념사 같은 것을 선생님이 발표한 거예요. 승공연합이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종교가 중심이 돼야 돼요. 통일교회 사상, 레버런 문의 사상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려면 김일성이를 때려죽일 수 있는 종교가 돼야 됩니다. 승공연합 종교화 운동을 강화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그렇게 마음먹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동원돼 가지고 반지부장을 설정하는 데 협조했지요? 그렇지요? 「예」 반지부장을 설정할 때에 옛날같이 안 될 것 같은데, 승공연합 요원하고 통일교회 교인하고 그다음에 통지부장, 동지부장이 전부 다…. 횡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이예요. 완전히 사탄편이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 말이예요. 우리 승공연합 조직과 통일교회가 평면적으로 하나되는 운동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에 가서, 가가호호 가 가지고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거기서 돌아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이 운동을 지금 120여 명이 한국에 와 가지고 통일사상 중심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일 모레 글피, 10일까지 끝내라고 한 거예요. 10일까지 끝내라는 명령을 했다구요. 연장해도 나흘 이상은 못 해요. 16일 이상 연장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풍토조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명실공히 여러분은 그럴 거예요. 18세 소년 소녀, 남자 여자가 되는 거지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이 나라를 움직일 것이고, 통일교회의 세계가 되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그 단계에 들어온 것이지요.

그래서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2세들을 끌어내라 이거예요. 끌어내게 될 때는 여러분들의 장자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장자권. 역사 이래 여기서 탕감복귀해 가지고 평면적으로 장자권이 형성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사탄이…. 젊은 사람이 하나되고 부모가 하나되게 되면 사탄이 추방돼요. 거 원리가 그렇지요? 그래야 원리가 맞는 거예요. 그 자리에 안 나가 가지고는 복귀가 불가능해요. 완전히 청산지었다는 논리가 형성 안 됩니다.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역사성을 지닌 소망의 기준이 참된 사랑의 기준

이렇게 되면 올라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앞으로 몇십 배의 반대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반장이 집집마다 '네가 문총재 반대야! 이 쌍것아. 너 봤어? 만나 봤어?' 하며 자기들끼리 다 제거합니다. 일선에 있는 모든 한국 백성들이 반대하는 목사가 있으면 그 목사를 쫓아낼 것이고, 공산당이 있으면 공산당을 쫓아낼 것입니다. 그래서 명실공히 반지부장 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의 전체….

교수들을 환영하지요? 내가 교수대회 했다구요. 저 잘났다는 교수들이 레버런 문을 만나지도 못하고 평했다가는 '이 자식, 너 만나 보지도 않고 평을 하는 것이 아니냐?' 하며 후려갈겨도 말 못 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 만나 봤어?' 하면 '못 만났지', '그래 레버런 문이 너 오라고 그랬어, 안 그랬어?', '오라고 그랬지', '왜 안 와?' 하는 거예요. 듣지도 않고 앉아 있어! 지금까지 레버런 문을 만나지도 보지도 못했으니 말이예요, 욕을 해도 사람이 마음대로…. 한라산이 없다면 바람, 동풍 서풍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지요? 한라산이 있으니 바람이 인사차리고 가야 됩니다. 그런 싸움이예요.

이제는 악선전이 통하지 않습니다. 왜? 거 교수들이 무식하다구요. 무식하다는 게 탕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나를 얼마나 천대하고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런 싫은 말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가만히 있으면 탕감의 조건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은 풍토를 조성합니다. 가인권을 완전히…. 그렇게 교수들을 내세워서 나발불게 하는 거예요. 지금은 교수가 나발부니까 앞으로는 기관장들 내세워서 나발불 때가 온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이래 가지고 이제는 풍토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런 것 여러분들 느꼈어요? 선생님이 말하던 그 탕감복귀 기준이, 이제는 대한민국이 우리 판도에 접근해 넘어가는구나 하는 걸 느껴요? 느낄 수 있었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은 어른이 됐습니다. 옛날에 가나안 복귀노정의 2세들에게는 7대 원수를 분할해서 36개 국을 대해야 할 싸움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은 36개 국이 아니예요. 일곱 집, 열두 집, 이것을 소화만 하면 된다구요. 현재 스무 집 미만일 거라구요. 거기의 청소년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반대하지 못하게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제1세를 누가? 전시대라고 치고, 우리는 후시대라 하고 말이예요, 세대차이라는 말로 다 갈라놓았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꼼짝못하게 그런 말을 한다구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따라오고, 부모 반대가 없게 돼요. 여기서부터 정상적인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탕감복귀가 현실적입니다. 거 선생님이 가르쳐 준 원리에 일치되나요, 안 되나요? 그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런 때에 통일교회를 놓고 선생님이 축복을 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 가정을 먼저 축복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세계운세를 대한민국과 여러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2세권에 묶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세째 딸 은진이를 결혼시켰어요. 거기에 여러분들 몇을 평면적으로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주어야만 가정적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가정축복권을 세우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맨 밑바닥에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일 마지막 싸움이예요, 마지막 싸움. 이것이 끝나는 날에는 일생 동안 선생님이….

10일이 되면 26년입니다. 만 25년이니 26년째가 되는 거예요. 거기서 넘어가는 거예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이번 축복에는 역사적인 의의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다 하는 거예요. 여기서 가인 아벨이…. 이번에 축복하고 나면 사탄세계가 우리 가정들을…. 2세들을 축복 못 하면 참소받아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마지막이예요.

그다음에 앞으로는 승공연합회원, 한국 사람들이 전부 다 '문총재보고 결혼시켜 달래자' 하는 바람이 불게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 결혼식이 제일 멋지다' 하는 거예요. 원래는 이번 이것은 결혼해방식이라고 해 가지고 멋지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거 끝난 다음에는 세계적으로 또다시 한 8천 쌍 해 가지고 한번 결혼할지도 모르지.

그러면, 아까 문제로 돌아가 가지고,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기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야지요? 철모르고 자랄 때는 마음대로 되지만 철이 들어서 다 장성한 후에는 전부 다 부모의 소원이 뭐냐?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왜 그러냐? 그래야 대가 이어지는 거예요. 종횡의 역사를 청산짓고 넘어가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축복을 받고 자랐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이런 탕감노정을 못 했으면 여러분 가정들에서는 제2세 축복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2세 축복이 있을 수 있나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참부모예요? 메시아 되는 데는 탕감조건이 필요해요. 그러려면 전부 다 가인 아벨 혈통까지 분별해야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연결된 입장에서 축복가정의 자녀지요?

사랑의 줄에 매달려 가정을 혁명할 줄 알아야

참부모의 말에 순응 안 하는 사람은 없는 거예요. 평하는 것도 용납할 수 없는 겁니다. 왜 평할 수 없느냐? 이것은 만우주가 필요로 한 절대기준을 찾아 세워 놓아야 되기 때문이예요. 사랑의 기준을 세워 나가는 길을 선생님이 가고 있는 거예요, 참부모는. 안 그래요? 그것은 여러분의 조상들에게도 필요했고, 40억 인류에게도 필요하고, 앞으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는 언제나, 어느 시대상을 넘어서도 역사성을 지닌 소망의 기준이 참된 사랑의 기준이라는 거지요. 그 기준을 평하는 자는 이 사랑의 세계에서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을 절대시할 수 있는 입장에 섰어요? 섰어요, 안 섰어요? '나, 우리 엄마 아빠 말 듣고 생각해 보겠다'고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옥살박살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밀어만 내면 영원한 벼랑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무슨 줄에 매여 있어야 되나요? 무슨 줄에? 혈통줄에도 안 돼요. 사랑의 줄에 맨 혈통에 매여 있어야 합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사랑의 줄에 매여 있어요? 여러분의 어미 아비는 선생님하고 매여 있어요, 안 매여 있어요? 선생님이 말해도 지금까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입을 열어 가지고 속닥거리던 사람들은 여기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 그 말이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이 지금 왜 그래? 언제는 오라 하더니 요즘에는 모이게 되면 뭐 이러고 저러구 또 전부 다 쫓아 버리고 왜 그래?'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했어요? 그냥 지나가는 놀음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다 들어 있다는 거야, 이것 지껄이는 패들.

낮말은 뭣이 듣는다고? 「새가」밤말은 뭣이 듣는다고? 「쥐가」그 새새끼 좋아요? 먹을 것이 없으면 어디라도 가는 거예요. '와라!' 하고 저기서 부르면 저쪽으로 날아가고 마음대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쥐새끼 좋아요? 거 밤도둑놈 아니예요? 주인 몰래 귀한 것을 다 훔쳐 가는 것이 쥐새끼 아니냐 이거예요. 거 쥐새끼 같은 녀석 좋아해요? 그래, 불평 안 했어요, 했어요? 뭔가 듣고 사무처리 해야 되겠다구요. 불평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어디 안 했다는 사람 손들어 봐? 했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안 하기는 뭘 안 해? 안 했다는 녀석들이 거짓말쟁이예요.

축복받을 때 우리 엄마가 뭣이 필요해? 엄마가 별것 있나? 보면 눈깔도 둘이고, 코도 마찬가지고, 상판대기를 봐도 같고, 모가지도 같고 이 네 가지 장식품은 마찬가지인데. 눈, 코, 귀, 입, 다른 것이 뭐가 있어요? 우리 엄마가 해 가지고 사는 것이 별것 있어요? 별것 없지만 '선생님의 명령이다' 할 때는 엄마 아빠가 후다닥 뛰어 나온다구요. 자기 아들딸도 밟고 올라간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그래요? 「예」이놈의 간나,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에게 수련 가지 말라고 하지, 어느 대학 가라 그러지? '네 갈 길 가라' 이따위 수작하고 이 쌍것들! 그게 복귀노정과 무슨 상관 있어요?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잘했으면 내가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이놈들, '선생님이 뭐 어떻고, 누구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요사스러운 어미 아비를 따라가요. 그 주제에 어미 아비들이 자기 아들딸 축복을 해주었으면….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축복을 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든, 안 바라고 있든? 안 바라지요?

자기 주제에 잘못된 것도 모르고, 잘못 생기고 잘못된 부모인 줄도 모르고 말이예요. 그것을 안다고 하게 되면 안 바라야 될 텐데 '축복해 주었으면' 하고 바란다는 그 자체가 틀린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가정을 혁명할 줄 알아야 돼요. 원리 원칙은 철석같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죽어서 저나라에 가면 그 원리의 치리를 받아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하나님 대신 복귀의 말씀을 전한 이 말씀의 치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잘났든 못났든 그것에 합격 안 되면 영계에 못 가! 그 안에 들어가면 문이 열려 있지요. 문은 열려 있지만, 책임하지 못하면 갈 수 있나요?

우리 은진이가 아시아 올림픽 대회 때 승마대회에 나가려고 말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식구들이라도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해요. 병의 면역 여부에 대해 열흘 동안 조사를 받기 전에는 못 나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조건이 된 모든 것이 불일치될 때에는 그 관문을 통과할 수 없는 것이 사탄세계의 통례의 법인데, 하물며 하늘나라에서 무사통과될 것 같아, 이놈의 자식들!

넌 누구 아들이야? 「김종두씨의 아들입니다」응? 「124가정 김종두씨의 아들입니다」김종두가 누구든가? 내가 김종두를 아나? 엄마 죽었구만? 「예」그래, 불평 안 해? 「재축복받았습니다」그게 아니야, 이 자식아! 불평 안 하느냐 말이야, '우리 엄마는 왜 죽었나?' 하고? 물어 보잖아, 불평했어? 그래 재축복받은 어머니 잘 모시나? 「예」

여러분의 어미 아비들이 잘났는지 못났는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가짜 아비인지 진짜 아비인지, 지옥 갈 아비인지 천국 갈 아비인지. 조상을 모르는 사람은…. 그래, 레버런 문은 우리 조상이 아담 해와인 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복귀역사를 해요. 알겠어요? 잘못된 것을 청산지을 수 있어야만 잘못된 세계를 전부 다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같은 논리에 의해서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잘된 어미 아비냐 못된 어미 아비냐 하는 것을 규정해야 되겠습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네 생각대로 아니예요,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르친 원리가 적당히 갖다 붙인 게 아니라구요. 이론적이라구. 역사적으로 일생을 걸고 그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이제 그 말 들어 보니까 엉터리예요? 지금 한국에서는 바람 불지? 「예」바람이 왜 불어? 문선생이 말한다고 되나? 거기에는 원칙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에 연결된 뿌리를 찾는 운동을 해야

여러분 2세를 왜 축복해 주어야 되느냐? 2세 자체의 가정을 택할 때, 그 가정이 세계 도상에서 핍박받는 가정으로 속해 있으면 그 2세들을 축복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섭리적으로 볼 때 통일가에 있어서 축복가정들도 핍박받을 수 있는 시대를 넘어선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것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어느 아버님이? 「참부모님」참부모 위에는 누가 있나요? 하늘 아버지가 있다는 거야, 하늘 아버지! 3대 부모를 이렇게 모셔야만 복귀되는 거예요. 종적의 중심인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종횡에 연결될 수 있는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부모를 모셔야 돼요. 3대 부모예요, 3대 부모.

선생님은 종적인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낙제 안 했다구요. 틀림없이 모셔 왔다구요. 그래서 지상에 착륙, 대한민국에 착륙했지요? 4월에 가게 되면 착륙하는 거예요. 위로부터 완전히 뿌리를 박는 것입니다. 문총재 손 안에 들어온다구요. 착륙된 거기에 여러 가정들이 수평선을 중심삼고 있으니, 여러분의 어미 아비는 수평선 된 가정이지요? 수평선, 평화기준으로 만국의 가정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모델이 돼야 돼요. 360도 방향에서 찌그러들면 전체가 망합니다. 그런 입장으로 간다구요.

때는 그런 때가 되어 있는데,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선생님 가정 앞에 있어서 절대 수직, 절대 90각도에 선 가정이 되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감독을 못 하게 되면 망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여러분의 어미 아비의 말이 하나님의 말을 대신하고 부모님의 말을 대신하게 됐느냐 이거예요.

예를 들어 어떤 나무의 본체를 만들 때 어디 가서 세포 하나를 따서 옆에 심으면 식물 전체가 나오지요? 뿌리도 있고, 색깔도 있고, 잎사귀든 열매든 다 나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의 부모에게 종적인 하나님의 성격이 있고 부모님의 성격이 있고, 전부 다 배양시킬 수 있는, 그런 자체 본을 갖출 수 있는 어미 아비가 되었느냐 그 말이라구요.

이놈의 간나들, 통일교회가 무슨 회사화해 가지고 너희 어미 아비들을 벌어먹이는 곳이야! 이놈의 자식들, 회사에 와 가지고 땡강을 부리고, 그런 어미 아비의 아들딸도 있어, 여기? 여러분들이 올바른 사상을 가졌다면 그런 어미 아비 가진 것을 천하에 부끄러움으로 느껴야 돼요. 교회 길 앞에 짐이 돼 가지고 전체 앞에 방해물이 돼 있는 그 어미 아비를 감별하지 못하는 후손은 망할 종자들이다 이거예요.

내가 오늘 통일교회의 이런 일을 한 것은 역사적으로 조상이 잘못한 걸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 세계를 구도할 수 있는 길을 닦은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어미 아비가 잘못한 것을 분석할 줄 모르는 자식들은, 그걸 따라가 가지고 코방귀로 나발부는 행동을 하는 패들은 전부 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그건 수평선 이하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어때요? 완전히 선생님 가정과 하나돼 있어요? 그 부부가 완전히, 어머니 아버지만 하나돼선 안 돼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있어요? 참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아들딸과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틀렸구나' 하고 생각되면, 그 틀린 자체는 뿌리를 잘못 안 것이므로 뿌리를 찾아가야 돼요. 뿌리를 찾아가지 못하면 영양소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잎사귀에서 작용을 해 가지고, 탄소동화작용을 해 가지고 뿌리에 보내 줘도…. 뿌리가 잘못되면 전부 다 이어받기 때문에 뿌리 찾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실체적 지상의 중심기준을 세우기 위한 것이 참부모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참된 뿌리에 속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뿌리가 누구예요? 찾아보면 어미 아비 전에,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누구 때문에, 누가 결혼시켜 주었어요? 선생님이 결혼해 주었지요? 「예」 뭘 중심삼고? 선생님의 욕심을 위한 것이예요? 천리의 공도를 밝히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땅 위에 그 축이 되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이상을 형성하기 위한 거예요.

거기에 90각도라든가 180도라든가 반드시 수평선이 있어 가지고 사방성을 갖추어야 360도가 균형적 도로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부끄러운 부모의 자식이었다 하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안 되겠습니다.

그럼 내가 여러분의 어미 아비를 아는 기준하고 여러분이 아는 기준이 달라서 되겠어요? 우리 엄마 아빠 암만 믿었더라도 시정해야 돼요. 내 손으로 시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아담 해와의 삶의 생활에 있어서 아들딸 문제를 역사를 걸어 놓고 시정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가의 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잘못된 것은 여러분들이 생명을 걸어 놓고 시정해야 돼요. 시정하지 않고는 못 가요. 그런 걸 생각이나 해봤어요? 대갈통이 20대가 넘었는데 그런 걸 생각이나 해봤느냐 말이예요. 어디, 하늘을 찾아가겠다고 눈으로 하늘을 견주어 조준해서 맞추려고 노력했고, 언제 그 팔 다리가 거기 가려고 그랬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이건 아주 사탄세계보다도 더 못한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충신이 되려 해도 그보다 낫겠지. 못난 쓰레기통들, 쓰레기감을 전부 다 모아 갖고 이 놀음 했기 때문에, 그걸 내가 앞으로 정비하려면 정비할 수 있는 거예요, 36가정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모든 것의 시작과 끝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선생님 도와준 것 뭐 있어요? 없어요. 하나도 없다구요. 내가 도와주었지. 여기 대가리 큰 자들도 있구만. 이 녀석아 날 도와주었어? 내가 도와주었지. 그 주제에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여러분이 어미 아비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어미 아비를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 나라의 옳고 그름을…. 형제를 올바로 판단 못 하는 사람은 나라의 정의를 판단할 수 없어요. 나라의 정의를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은 천리의 대도를 판별할 수 없어요. 지옥 가고 마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도 말이예요. 성경에서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 네 어미 아비가 원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직까지 그 과정이 여러분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무엇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을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지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고 뜻을 대신할 실체적 지상의 중심기준을 세우기 위한 것이 참부모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니 부모님을 하나님 이상 생각하고 부모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 이상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의 어미 아비의 뜻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부모가 돼 있어요? 나 묻자구! 그러니 여러분들이 혁명해야 돼요. 여러분의 일가를 혁명해야 돼요. 손대오! 오늘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모든 면에는 능력과 실적이 제일

지금 때는 마지막 때예요, 마지막 때라구요. 여러분들도 보라구요. 나라도 어렵고 전부 다…. 결심을 해야 할 때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얼마나 서둘렀어요. 통·반장 편성으로부터 전부 다 12만 명을 교육한다고 할 때, 그건 누구나 안 된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닦아진 이때를 알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돌아가는 거지요. 오늘 끝나면 절반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서울에서는 지금 골목마다 문총재 말이 대단할 거라구요. 반대하던 기성교회는 '아이구 이제는 집집마다 다 문총재 책이 들어오는구나' 하며 야단할 겁니다. 책 다 나누어 주었지요? 「예」

이제 그것 보면 전부 다 새로운 말이예요. 예수 믿던 패들도 그걸 도둑질해다 보려고 할 겁니다, 반대하고 있으니까 말이예요. 다 좋다 좋다 하게 돼 있지, 굉장하다 하게 돼 있지, '그게 뭐야?' 그러게 안 돼 있다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는 것이 많거든요. 수두룩하지요, 하나에서 백까지 전부 다. 알고 보면 맛이 난다는 거예요, 꿀맛 같은 맛이 살살. 정신기준이 좀 높은 사람들은 벌써 척 아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책에 손이 자꾸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개월 동안은 이 책을 연구해야 됩니다, 6개월 동안. 그 기간에 전부 6수 탕감으로 모든 상하가 하나되자 이거예요. 교수들이 전부 다 '나도 저 반장까지 찾아가서 얘기해야 되겠다' 하는 것 알아요? 상하가 주고받으면 사는 거예요. 통일교회, 승공연합 할것없이 전부 하나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두루뭉수리 되면 사탄이 못 빼앗아 가는 겁니다.

김일성이가 암만 찾아가려고 해도 붙들었다가는 '악' 소리치고 나가 자빠지게 되어 있다구요, 옛날에 법궤 침범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 활동해 보니 그런 가망성이 보이나요, 안 보이나요? 「보입니다」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러분들이? 이놈의 자식들! 꿈에나 생각했어?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누가 거 마련했어요, 누가? 「참부모님이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그래, 참부모만이 만든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협력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세상에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에 있어요? 귀한 것을 자기 생명보다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들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사탄세계의 아이들하고 여러분들을 비교하면 여러분들이 못났지요? 자기가 제일 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지로 비교해 보니 이게 전부 다 탈락자예요. 모든 면에서 뒤떨어져요. 자기 혼자 제일이라면 세상에 통하나? 모든 면에는 능력이 제일이고 실적이 제일이예요. 실적이 없으면 다 떨어져요.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에 못 견디는 것입니다. 이놈들을 잡아다가 벼락같이 재차 훈련을 시켜 가지고 정비해서 총을 겨누어 어느 강철이라도 뚫고 나가는 총알로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일대 격전이 남아 있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여러분들을 반대하는 것, 반에 있어서 젊은이들이 반대하는 것쯤은 문제가 없어요. 이북에 들어가서 공산당을 흡수해야 돼요. 공산당 젊은이들을 흡수해서 소화해야 됩니다. 여기서 힘들다는 말은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자랑할 것은 참부모를 사랑한다는 것

여러분들이 자랑할 것이 뭐예요? 나 여러분들에게 묻자구요.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자랑할 것이 뭐예요?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한 무엇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이것 답답충이들, 또 전부 다 헤쳐 가야 되겠구만. 여러분들의 자랑이 뭐예요? 축복받은 여러분의 어미 아비 중심삼아 가지고 어미 아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있어요? 그 어미 아비들도 믿지 못할 패들이란 말이예요.

여러분들, 보라구요. 사탄 앞에 자랑할 게 뭐예요, 여러분들이? 사탄 앞에 자랑할 것도 없는 패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 축복해 주면 사탄이 얼마나 코웃음을 치겠어요? 이빨웃음 하는 거예요, 이빨웃음. 덜덜덜 이빨웃음이예요. 코웃음이란 말은 들었지만 이빨웃음이란 말은 처음 듣지요?

여러분들이 자랑할 게 뭐예요? 2세는 무슨 2세야? 자랑할 것이 없잖아요, 사탄 앞에. 사탄 앞에 자랑할 것이 없는 패가 어떻게 하늘 앞에 축복받나요? 여러분들이 사탄 앞에 자랑할 게 뭐예요? 돈? 얼굴 상통? 여자 몸뚱이? 남자 몸뚱이? 아니예요. 그게 뭐예요? 답변해 봐요, 뭐예요? 자랑할 것이 뭐예요? 답변해 봐요. 손들어 봐요, 답변할 사람! 여기에서도 스톱을 해야겠구만, 다 그만두고.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 중에 자랑할 것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어요? 「없습니다」무엇 때문에? 무엇 중심삼고 없다고 해요? 여러분들 여자가 안 됐어요? 남자가 안 됐어요? 간단한 거예요. 사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겁니다. 사탄이 하나님 사랑하나요? 하나님을 사랑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참부모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참부모 사랑해요? 「예」

오늘 이 시간 내 문제에 답변하지 말고, 사랑을 해왔어요? 「예」 나 그렇게 안 믿어요. 사랑했다는 증거가 뭐예요? 그거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는 자랑할 것이 없지만 하나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사랑, 참부모를 사랑한다는 사랑, 위하는 사랑은 사탄이가 못 갖는 거예요. 사탄이 그걸 가질 수 있나요? 참부모라는 말만 하면 그건 완전히 뒤로 후퇴해 버려야 돼요. 지옥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사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이 세계의 중심인 참부모를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이 네가 갖지 못한 자랑이야. 이 나라에 있어서 참부모님을 가진 것이 네가 못 가진 자랑이야. 내 종족에서도 그렇고 내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 앞에 그게 자랑이야'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자랑할 것은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왜? 타락한 부모가 머무를 수 있는 자리에서는 안 돼요. 참부모를 부정하는 자리에서는 즉각 사탄권 내로 되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에서 제일 자랑이 뭐냐? 사탄편에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네가 모시지 못하고 네가 갖지 못한 참부모를 위해서 충성하고, 그를 위해서 죽는다. 네 자신을 위해서 만민을 희생시키는 너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요? 선생님과 같아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감옥을 찾아 다니면서 들락날락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교회에서 조금만 힘들게 하면 다 도망을 갈 망할 부모예요, 망할 부모. 그런 부모는 옆으로 차 버려야 되는 거예요. 이 쌍것들! 자식 앞에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고 올바로 갈 길을 보여 주어야 된다구요.

타락한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선생님밖에 없어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선생님이고 참부모님이다. 그와 더불어 그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 사랑하는 가정이 거기서 울타리 될 수 있고, 그 나라 입장에서 내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금후에 내 후손이 나라에 가 사는 것이다. 내가 세계를 대표해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후손이 세계적 후손시대에 그 품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꽉 막혀 가지고, 똥구멍같이. 하루 먹을 것 갖고서 놀음 하고 살겠다고 끄덕대고 다니는 그런 건 흘러갈 자식들이예요. 전부 다 가르쳐 주어야 되는 거예요.

천국은 참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속에 있어

무엇이 여러분들의 자랑이라구요? 「참부모님」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내 마음에 있다'고 해야 된다구요, 내 마음에. 내 밖이 아니예요. 마음속에 있습니다. 내 생각은 내 생각이 될 수 없어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부모의 생각, 참부모의 뜻을 중심삼은 내가 되어서 그 생활권을 중심삼고 기반이 닦아질 때 그것이 가정천국의 기반이요, 종족천국의 기반이요, 민족천국의 기반이요, 국가천국의 기반이요, 세계천국의 기반입니다. 내 마음에서부터 오는 거예요, 참부모님을 따라서. 참부모는 지금까지 마음에 저끄러진 모든 세계의 방해거리를 휘저어 가지고 다 깨뜨려 버렸습니다.

이제 통일교회 핍박시대는 지나갔습니다. 140개 국에 선교 나가 있는데, 그 선교국이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이제는 전부 다 지나간다구요. 반대 안 한다 이거예요. 순교 역사를 내 일대에 전부 다 막아 치운 것입니다. 예수님이 로마 원로원에 가 가지고 승리 못 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에 로마 4백 년의 핍박시대가, 희생시대가 나온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기가 막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일대에 그걸 다 정비한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들 마음속에 누가 있어요? 「참부모님」그래 참부모가 있어요? 「예」참부모는 뭘하는 사람이예요? 뭘하는 사람이예요, 참부모가? 타락한 부모는 타락의 사랑의 씨를 뿌려 가지고 세계를 타락권 내로 몰아넣었지만, 참부모는 타락권을 넘어간 이상의 사랑을 지녀서 이 타락한 세계를 전부 다 천상세계와 연결하고 하늘땅을 연결시키는 사랑의 주인공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탄세계의 사랑 이상 참부모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네 어미 아비, 네 몸뚱이, 네 여편네와 아들딸보다…. 그렇지 않고는 선생님이 닦은 하늘나라의 모든 탕감의 승리적 기반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잼대가 그만큼 커야, 올라갈 수 있어야 재지요. 여러분들은 요만해 가지고 요것밖에 더 재요?

이제 대한민국에서 선생님이 유명해졌어요? 저 통일의 그늘진 집 안방까지 유명해졌어요? 여러분들이 이번에 일해 보니까 유명해요, 안 유명해요? 「유명합니다」유명한데 여러분들이 앞으로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느끼게 해주어야 되겠나요? 선생님 만날 수 있나요? 만날 수 있어요? 말 선생님밖에 몰라요, 말 선생. 거 선생님 보고픈데 어떻게 보겠어요? 망원경을 통해서, 저기 달나라를 통해서, 인공위성을 통해서 보겠어요? 안 돼요. 여러분들이 거울이예요, 여러분들이. 그러니 여러분 마음에 선생님 모신 그 마음을 중심삼고 선생님 몸 대신 생활하여 사탄세계를 정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사탄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 뭐 사상, 생각….

축복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여러분들 지금 생각에 '아이구 내가 결혼하는 것…' 그 이상 없지요? '축복해 주면 좋겠다' 그 이상 없지요? 축복은 다 제3차적입니다. 축복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해주는 거예요. 달라요, 방향이 다르다구요. 사탄세계는 축복을 자기를 위해서 했지만. 자기를 위해서 살았지요. 자식을 낳은 것도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사상에서 자식이 필요한 것은 자기 대를 잇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축복가정과 축복 안 받은 가정은 뭐가 달라요? 「축복가정은 하나님 중심삼은 가정입니다」뭐예요, 크게 해! 「하나님 중심삼은 가정입니다」하나님 중심한 가정? 거 하나님 중심삼은 가정이라고 하면 막연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과 사탄세계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 다릅니다'라고 답변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탄세계의 사랑은 어떤 거예요? 「자기만 알고…」자기만 위하고 자기 가정만을 위해요. 그 외에는 없다구요.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사랑권이예요. 이용해서 분별시키는 사랑, 분파를 만드는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반드시 가야 된다구요. 내가 이용당하면서 통합하고…. 이용당하는 사람은 통합할 수 있는 원리가 있습니다. 이용해 먹은 사람도 나중에 와서, 뒤꽁무니에서는 '저 사람 따라가자! 진짜 사람은 저 사람이다' 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이용당해요. 이용당하는 것도 나쁜 게 아니예요. 그 사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선생님은 많이 이용당해 왔다구요. 지내 보니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제일이야. 이용당하더라도 저주 않고 원망 안 하는 사람이야' 한다구요. 여전히 대해 주거든요. 그러니까 '문선생님 제일이야!' 하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그래요? 통일교회 2세들은 이 세상을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요, 이용당하려고 그래요? 적당히예요, 적극적이예요? 적당하게, 적극적으로? 어떤 거예요? 사탄도 적당한 것은 싫어해요. 적당한 것은 필요치 않아 해요. 적극적이어야 돼요. 적극적이 되면 반대가 벌어집니다. 선생님이 일생에 반대받았지요, 적극적이니까?

또 그다음에 뭐가 틀려요? 사랑을 중심삼고 뭣이 틀려요, 축복가정이? 그걸 알아야 돼요. 혈통이 다르다구요, 핏줄이 다르다 이거예요. 누구한테 달렸어요? 여러분들 누구한테 달렸어요? 참부모에게. 참부모님과 사랑도 닮고 태어난 혈통도 닮았어요. 그런 것 지금까지 확실히 알았어요? 다르긴 뭐가 달라요? 눈 코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뭐가 달라요? 출처가 달라요, 출처가. 참부모를 통해…. 참부모는 어디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일체 기준에 있어서 선생님의 출발이 다르다구요. 두 가지가 달라요.

첫째는 뭣이라고? 「하나님」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자기 가정 중심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으면 그 가운데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다 들어가 있어요. 너희는 마음을 다 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으니 이게 첫째되는 계명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하나님 안에 전부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사랑하게 되면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남자를 모르더라도 부부가 딱 되어 가지고 사랑관계만, 사흘만 지내면 다 동참자가 되는 거예요. 그대의 것은 내 것이고 내 것은 그대의 것이예요. 동참! 사랑이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동참권을 동반할 수 있는 위대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상속권이 있어요. 그가 죽게 되면 그 상속이 나한테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하나님 앞에 동참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계신 곳과 대등한 자리로 나가는 거라구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내 상속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랑! 사랑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지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래,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또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았으니 하나님이 저주할 수 있나요? 떠날 수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어디에 속해 있어요? 사탄세계에 속해 있어요, 하나님에 속해 있어요? 「하나님편입니다」그게 뭐 달라요? 다른 게 뭐예요? 마찬가지지요. '나는 하나님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갖고 있다. 나의 자리는 사탄세계의 혈통을 연결시켜 가지고 딴 혈통을 이어받아서 그 혈통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다' 이거예요. 그래요?「예」

결혼은 하나님의 혈통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

결혼은 뭐하려고 해요? 무슨 발전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발전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되면 뭐라고? 하나님의 족속을 발전시키기 위한 거예요. 혈통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게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이 가는 거와 다른 거야. 여러분들은 이리 가야 되고, 난 이리 가야 돼. 왼쪽은 지옥으로 가는 거야. 여러분들이 다르다고 하는데 다른 것이 왼쪽이야. 사탄편이 왼쪽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자기들이 옳다고 하면서 지옥 가는 거예요. 나는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왼편을 사탄세계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는 길이 다른 거예요. 사탄은 왼쪽으로 갑니다.

그래, 선생님도 그렇지요? 선생님은 혼자 이렇게 이 세계를…. 역사적인 모든 인류가 선생님을 치고 갔지만 나는 발전해 나왔다구요. 세계 정상에 올라왔다구요. 이제 한 3년만 지나면 내가 제일 유명해질 거라구요. 지금도 유명하지만 말이예요.

왜? 불란서 대통령이 나를 모시러 올 텐데, 전용기 타고. 내가 안 가겠다고 하면 불란서에서 데모할 텐데. 데모하게 되면 할 수 없이 선생님이 가지요. 가게 되면 '잘 왔습니다. 죽으라면 죽겠소!' 그러면 다 될 것 아니예요. '자, 독일 원수 때려부셔라!' 하면 옛날에 게르만 민족한테 서러움을 당했던 그것을 일시에 탕감복귀할 거라구요. 이제 일본 수상을 내가 만들고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면 제일 유명하게 될 것이 아니예요? 「예」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생각들 해봐요? 안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꽃필 때 왜 피는 줄 모르지만 피다 보니 작용을 해 가지고 열매를 맺히는 것입니다. 열매가 어떻게 되는지 몰랐는데 맺히다 보니, 살다 보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열매가 되어서 상감마마 수라상에 올라가고, 환갑상에 올라가서 맛있게 까먹는 알밤이 될 수도 있었더라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몰라도 괜찮다구요. 그대신 뿌리에 단단히 붙어 있고 가지에 단단히 붙어 있어라 이거예요. 그것만은 틀림없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선생님에게 단단히 붙어 있고 그다음에는? 단단히 붙어 있는 가지 같은 너희 어미 아비에게 단단히 붙어 있어라 이겁니다. 병난 가지가 되지 말아요. 병난 가지가 되거들랑, 어미 아비가 썩었거든 전부 다 잘라버리고 가지를 뚝 떼어서 다른 데다 갖다 접붙이라구요. 그러면 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에서 이놈의 간나들이 말이예요. 똑똑한 젊은이들은 어미 아비가 잘났는지 못된 길을 가는지 알고 정리해야 돼요. 선생님을 위하고 통일교회를 위해 가지고…. 기생충 되겠다는 그 패들을 죽어도 내 눈으로 보지 못하게 깨끗이 청산할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열두 살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주관하고 살았어요. 잘못되면 용서없다구요. 들이 죄긴다구요.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가정의 모든 잘못을 전부 숙청해야 돼. 제거해야 돼요. 어미 아비의 잘못된 걸 충고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냥 뒤따라 다녀서 둘이 다 망하는 무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런 패들은 내가 축복을 해줄 수 없어요.

그래, 왜 여기 다 와 앉아 있어요? 뭘하려고 왔어요? 뭘하려고 앉아 있어요, 여기에? 오라고 그래서 와 앉았나요? 뭘하려고 와 앉았어요? 온 목적이 뭐예요? 선생님께 이런 말 듣기 싫지요? '그런 말 왜 할꼬, 시간이 되어도 꾸물거리고. 내 온 목적대로 빨리 짝 지어서…. 결혼시켜 주려고 모이라고 했으면 빨리 짝 지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하지요?

타락한 인간은 결혼 못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나 천주교에는 비구승이나 독신이 있는 것입니다. 왜? 인류의 부모가 결혼 못 했는데 몇백 대 몇천 대 후손으로 태어난 작자가 결혼할 수 있어요? 그런 역천자는 망한다구요.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공자님의 말씀도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결혼할 자격 있어요? 자격이 있느냐 말이예요. 그래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났나요, 지금 어쩌고 있나요? 네 자신이 뜻의 길을 대해 가지고 주춤주춤하고 있지 않아? 그런 패들은 다 양심적으로 가책받아서 여기에 참석하면 안 된다구요.

이 우주 가운데 참부모를 모신 것이 우리의 자랑

여러분들 눈들이 말이예요. 얼굴 좀 들라구요. 눈을 좀 보자! 여러분들 눈이 몇 층으로 보이나? 잘난 남자, 못난 남자, 그렇지 않으면 중간 남자, 이렇게 보이지요? 3층으로 보이지요? 또 이놈의 자식들 눈에는 잘난 여자, 못난 여자, 중간 여자 이렇게 보이나요, 안 보이나요? 그런 감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아담 해와의 눈깔에 잘난 남자, 못난 여자, 중간 남녀가 있었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절대적이어야 돼요. 절대적이어야 된다구요. 잘난 남자도 그것이고 못난 남자도 그것이고 중간 남자도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 눈깔에는 똥구더기가 붙었어요. 나발통이 쑥 나와 가지고 '잘난 남자! 잘난 여자!' 이러고 있다구요.

원리적으로 볼 때 그걸 공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공인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공인해야 됩니다」잘난 남자, 중간 남자, 그다음에 못난 남자, 그런 눈깔 가진 사람들은 참된 결혼 할 수 없어요. 그건 요사스러운 결혼입니다. 사탄의 이웃사촌과 같은 패들이 여기에 와 앉아 있는 거예요.

아담에게 선택권이 있었겠나요? 해와에게 많은 남자 가운데서 선택하고, 아담에게 많은 여자 가운데서 선택할 권한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있었지?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있었어? 「없었습니다」쌍것들, 있었다구! (웃음) 좋아 울면서도 바라보는 것은 한 남자예요. 아담밖에 없었어요, 해와에게는. 다리가 부러지고 어디 큰일났더라도 한 남자밖에 못 바라보게 되어 있었습니다. 두 남자 못 바라보게 돼 있었다구요. 또 아담이 암만 껑충거리고 돌아다니더라도 별것 없었다구요. 두 여자 못 바라보았다구요.

또 아담 해와가 고를 수 있어요? '나 싫다! 다른 여자하고 하겠다'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그걸 고집하면 만 년 동안 혼자 살다 죽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가 멸종하는 거예요. 자기들의 족속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거 별스럽게 태어나자마자 통일교회에 이렇게…. 그 못된 것들이 전부 다 2세로 태어나서 별스러운 선생님 앞에 꿇어 앉아 가지고, 이건 뭐 결혼도 내 마음대로 못 한다고…. 마음대로 못 하지! 마음대로 해 가지고 가는 곳은 지옥이고 마음대로 못 해 가지고 가는 곳은 천국이 되는 거예요. 천국 가는 길입니다.

하기야 그렇잖아요? 이젠 통일세계밖에 없다구요, 통일세계. 이제는 공산당도 그래요. 여러분들 대학가에서 공산당하고 싸워 보라구요. 공산당이 밀려 나가지 통일교회가 밀려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실제로 가 싸워 보라는 거예요. 전부 다 이제 우리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 세계의 자랑은 전통을 자랑하는 거예요. 원리적 전통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거 선생님에게 야단맞을까봐 할 수 없이 루즈를 못 바르고 왔지만 말이예요. 거울을 들여다보고 '이거 안됐구나, 꼴이 이게 뭐야! 아이고, 누가 날 좋아하겠노!' 그따위 생각 가진 사람은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 마음에 쏙 들어가면 되지요. 선생님이 좋은 신랑 얻어 주면 주고, 나쁜 신랑 얻어 주면 주는 거지. 나쁜 마음 먹고 다니면 아무리 얼굴이 이쁘더라도 절대 내 눈으로 보게 되면 한 눈을 감아요. (웃음) 그 여자가 동산 넘어가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좋은 신랑 얻어 주겠노?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것 알아?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망할 줄도 알고 세계가 망할 선도 잘 보지요.

자, 빨리 해주면 좋겠어요, 더디게 해주면 좋겠어요? 「빨리」 빨리 하려면 두 줄을 딱 해 놓고 눈 감고 하나씩 잡아라! (웃음) 자기가 불평할 게 뭐 있어요? 운명으로 맡기는 것이 제일 간단하다구요. 그렇게 해요? 그렇게 하는 것 나도 좋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나 기도한다구요. (웃음) 전부 뒤로 돌아서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으면 남자는 시계를 벗고 여자는 시계를 차라! 그것을 만져 봐 가지고 시계 있으면 여자고 시계 없으면 남자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아이구 내 남편이고 내 아내다. 감사합니다' 하고 눈떠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진짜 미남자같이 보이지. 그럴 수 있다구요.

사랑의 안경은 천지조화의 안경이예요. 그 사랑의 안경은 지극히 울퉁불퉁 못생긴 사람도 잘생겨 보이는 거예요. '곰보딱지도 그게 복이다. 사랑의 눈물이 가득 고이기 위해서 저렇게 생겼구만' 하면서 만지면 기분이 좋다는 거지요. 첫사랑의 감미라는 것은 우주를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이제 정리가 되었어요? 여러분들의 자랑이 뭐라고? 「참부모님」그다음에는 뭐예요? 사랑! 참부모를 가진 것을 사탄 앞에 자랑하는 거예요. 다른 것 없다구요. 이 우주 가운데 우리의 자랑은 참부모님을 가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탄이 원통한 것은 지구성에 참부모님이 나타난 것이고, 하나님이 기쁜 것도 지구성에 참부모님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참부모를 소망하다 보니 참다운 가정의 세계가 오고 참다운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통일가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가지 통일국이 아니야. 가정은 사랑을 중심삼고 만드는 거예요.

2세가정은 탕감복귀가 아닌 복귀를 위한 수난길을 가야

너 이름이 뭐? 혜영이! 너의 엄마가 나발 잘 불고 코치한다는 말이 있던데…. 강정자! 그래? 엄마 말 잘 듣나? 엄마 말 잘 듣지, 선생님 말보다도 응? 「아닙니다」왜 아니야, 이 쌍것아.

이번 결혼식은 뭐냐? 이런 전환시기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가정 기반을 묶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 제2세들은 여러분들을 통해 평면적으로 다리 건너 넘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의 반지부장들의 아들딸이 점차 여러분들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평면적으로 다리를 놓아 넘어온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복귀노정은 이 사탄세계에서 탕감복귀해야 돼요. 저기까지 다 올라와 청산해 가지고, 나라를 다시 찾아 내려와 가지고 기반을 닦아서 아벨의 가정을 모셔 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그것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다 해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저 반상회를 통해 가지고 그 젊은 남녀들을 소화시켜서, 여러분이 가정 표준이 되어 그들이 전부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전부 지금 일선에 선 것입니다. 가나안 천국, 금년의 연두표어가 '천국창건'이지요? 그래서 지금 천국을 창건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국창건은 누가 먼저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부터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부터 통일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 2세가정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 가인세계에 아벨가정이 횡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중심삼고 따라 올라왔어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따라 올라와서 이제 평형기준에 와 섰다구요. 평형기준에 설 때가 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선생님 가정이 비로소 역사시대에 평형기준에 세울 수 있는 세째 딸 은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켜 주려고 합니다. 거 많이 필요 없다구요. 12가정만 해도 되는 거예요. 3가정으로 조건만 세우면 되는 거지 무리해 가지고 할 필요 없다구요.

거 많이 모였나! 몇 명이 되나, 남자가? 한 70명, 80명? 여러분들이 이렇게 태어날 것을 몰랐지만, 얼마나 힘든 역사시대를 거쳐왔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과거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탕감복귀의 수난길을 갔지만 이제는 복귀의 탕감이라는 말이 없어져요. 복귀를 위해 수난길을 가야 됩니다. 다르다구요. 어머니 시대와 여러분들 시대가 달라요. 어머니는 탕감복귀로 사탄이를 전부 방위해 놓고 복귀해 나가야 되지만 이제는 사탄의 방위가 필요 없다구요. 탕감이 없습니다. 복귀역사, 복귀의 수난길을 가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이렇게 다 세워 놓았기 때문에 뭐 아프리카나 남미 할것없이 앞으로는 수상들이 전부 다 날 모셔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여러분들의 시대는 무슨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복귀시대」복귀시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때는 뭐라구요? 「탕감복귀」뭐가 달라요? 사탄의 참소조건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쉽다구요. 탕감복귀시대의 모든 원칙은 복귀시대의 원칙이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여러분들 시대, 우리 때가 되게 되어 14세만 되게 된다면 그때까지 어떻게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만들고, 그다음부터 7년노정은 나가 활동하게 할 거예요. 7년노정은 어차피 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환영받으러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복귀노정은 마찬가지예요.

여자들 손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다 내 봐요, 선생님한테로. 높이! 보게 이렇게 해보라구. 반지 낀 간나가 없나 별의별 게 다 있구나. 뭐 칠한 간나들이 없나. 거 에덴동산에서 시집갈 나이 되었다고 해서 칠했겠나? 내려! 거 루즈를 칠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그랬겠어요? 타락한 가짜 세상에서 속여먹으려고 여자들이 그렇게 한 것은 가식이예요, 가식. 전부 다 속이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이렇게 축복해 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신숙이! 「예」 이렇게 오라고 했으니 좋았겠구만. 우리 은진이는 내가 오늘 아침에 불러 가지고 얘기하니까 눈물을 쭈르룩 흘려요.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엄마 아빠를 떨어져야 할 생각하니 그렇다더군. 그러며 진짜 결혼이냐는 거예요. (웃음)

이 사람들 다 40일수련 한 사람들이야? 「40일수련 안 받은 사람 몇 있습니다. 맨 뒤에 가 있습니다 (손대오씨)」40일수련 다 받아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원리시험 패스 안 하면 축복대상자가 못 돼요. 교회에서 주장하는 모든 걸 다 통과해야 된다구요. 축복가정 자녀들은 7일금식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말해 봐요?

축복가정인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3단계 축복받는다는 거 알아요? 그거 요전에 내가 얘기했었나? 지금까지의 축복은 교회 축복이예요. 나라 축복이 아니라구요. 세계 축복까지 3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때까지 여러분 가정들이 완전히 뜻 앞에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세계적 사탄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여러분 조상들이 사탄이 되려고 그런다구요. 악한 조상들이 내려와서….

통일교회에는 영계의 역사도 두 파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참으로 가는 길이요, 하나는 거짓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구요. 영계가 다 같지는 않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높은 자리에 있을 때에는 높은 지대에서 돌아가려면…. 여기 있는 것을 밀어내면 이것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때가 오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전부 다 시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이라면 하나의 높은 자리는 왼쪽입니다. 그 왼쪽의 대등한 자리에 올려 주고 이것이 내려오게 되면 이것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올라갈 그런 운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뭐냐? 세계적으로 반대하던 악한 조상이 자기 종족시대로 돌아가게 되면 와서 후손을 못살게 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혼란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가운데서도 그런 패들이 있잖아요? 어디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신령하고 뭐하고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다른 길로 가 버린다는 거예요.

신숙이 몇 살인가? 「한국 나이로 25세입니다」한국 나이로 25세면 25세지 뭐, 여기가 미국인가?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7일금식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애들에게 대답 안 하는 공부시켰구만! (웃음) 「애들이 대답을 이렇게…. 금식한 사람도 많이 있잖아요. 손들어 봐요, 금식한 사람 (손대오)」거 금식한 사람이 몰라서 한지 안 한지 모르잖아? 원칙적인 걸 물어 보잖아?

완성시대를 맞기 위해 가야 할 7년노정

통일교회 2세들이 금식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금식 안 하는 건데 금식하면 죄가 되는 거예요. 입은 자꾸 먹고 싶은데 안 먹으니 죄 아니예요? 응?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안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이 원칙이야, 원리야? 안 하면 안 하고 하면 하고 그래야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야, 그게! 「안 하겠습니다」 (웃음) 자기가 원리 이상이 돼 있구만, 안 하겠습니다 하니. 그렇게 답변해서는 거 빵점이야, 빵점. 묻는 내용을 알고 대답해야지. 어때요?

시간 자꾸 가게 되면…. 여러분들을 여덟 시만 되면 다 돌려보내려고 해요. 내일이 부모의 날이기 때문에 내가 상당히 준비로 바쁘고, 외국 손님들이 다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만 대해 가지고 시간 보낼 수 없다구요. 여덟 시면 돌아가야 할 텐데, 이렇게 하다가는 그냥 다 돌아가야 되겠구만. 그래도 할 수 없지 뭐. 자기들이 잘못했지 내가 잘못했나?

금식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전부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아니예요?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7년노정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가야 됩니다」왜? 야곱이 간 노정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되고, 모세가 간 노정은 이스라엘 나라가 가야 되고, 예수가 간 노정은 기독교가 가야 되는데,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간 노정은 누가 가야 되나요? 「저희들이 가야 됩니다」선생님이 7년노정 갔어요, 안 갔어요? 「갔습니다」언제부터?

선생님의 일대는 비참하다구요. 아담시대를 탕감해야 되고 예수시대를 탕감해야 됩니다. 또 소생시대를 탕감해야 되고 장성시대를 탕감해야 되고 완성시대를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4년 만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40대가 되기까지 기다려서 축복하지 않았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를 넘어서 예수님이 사가랴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지 못한 것을 전부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걸 얘기하려면 뭐 종일 얘기해도 끝이 안 나지. 그다음에는 장성기 완성급이라는 7년노정에 세계적인 총공세…. 그 시대에 그런 길을 갔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7년노정을 가야 돼요. 7년노정이 남아 있는 거 알아요? 「예」 그것이 역사적으로 6천 년의 성경역사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역사적으로 제일 복잡한 때예요, 6천 년 성경역사를 두고 보면. 여러분들한테는 전환시기라구요.

거 7년노정 언제 가겠어요? 언제 가야 돼요? 아까 여러분들의 조상들은 탕감복귀시대라 했는데 여러분들은 무슨 복귀시대라구요? 그냥 복귀시대예요. 탕감복귀시대하고 그냥 복귀시대하고 뭣이 다르다구요? 사탄을 분별해야 돼요. 사탄을 분별 안 하면 언제나 되풀이되는 거예요. 지금 때는 복귀시대예요, 복귀시대. 핍박이 없다구요. 이제는 서울의 어디를 가더라도 문총재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질 거 아니예요? 학계의 학자들이 선생님을 좋아하고 다 이런 단계에 왔는데. 학자님들이 반에 가 가지고 문총재 말 들으라고 하는 날이 불원한 날에 오는데 그때도 반대하겠어요? 그거 준비해야 돼요. 지구별로 서울에 짜라구요? 「예」

7년 기간에 세계 가나안 복귀를 해야

여러분이 앞으로 제2세 아들딸의 갈 길을 교육하기 위해서도 7년노정을 가야 됩니다. 그 기간이 뭐냐 하면 완성시대입니다. 완성할 때까지의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는 약혼하고 3년노정 가고 그다음 결혼 후에 3년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그렇지 않아요? 3년 나가 일하는데, 원래는 7년을 가야 약혼단계에 들어가요. 그런데 선생님이 탕감해 주었기 때문에 그걸 잘라 가지고 3년 반으로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7년에 맞춘 거예요.

그 7년 기간에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지금 우리 교회가 움직이는 것이…. 3년 반 동안 경제를…. 경제문제를 왜 해결해야 되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이 전부 사탄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시 만들 수 있는 만물을 못 가졌다는 거예요, 만물까지 타락해 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돼요.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을 찾아와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일본에서도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해와국가니만큼 말이예요. 아담이 전부 다 잃어버린 물질탕감을 대신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3년, 7년노정에 갈 것을 21년 가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재창조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찾고 그다음에는 일선에 나가 가지고 자기 상대를 찾아와야 돼요. 상대를 찾으려면 세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믿음의 세 아들딸이 없으면 상대를 못 찾는 거예요. 그건 뭐냐? 상대를 찾으려면 세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그 기준에 서지 않고는 아담의 자리에 못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는 자기를 제일 반대하는 동네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동네의 이웃 동네면 안 돼요. 면이면 3개 면을 거쳐야 되고 군을 중심삼게 되면 3개 군을 거쳐야 됩니다. 딴 지역에 가야 돼요. 자기 고향땅에서는 복귀 안 되는 거예요. 사탄의 일선에 가서 찾아와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믿음의 세 아들딸을 만들어 놓은 후에 축복받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그렇게 가는 겁니다. 탕감적인 그런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한가요, 안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믿음의 세 아들딸 다 가졌어요?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결혼 못 하는데 어떻게 여기에 와 앉아 있어요? 어떻게 와 앉았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조건이 필요 없다구요, 믿음의 아들딸. 그래 그런 걸 알지요? 그렇지만 믿음의 조건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사람들 이상의 노력을 해야 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한 번 돌아와야 된다구요. 가나안 복귀노정에서 세계 가나안 복귀를 해 들어가는 거예요.

이다음에 여러분들은 선생님 고향에 한번 가 봐야 됩니다. 출발은 선생님 고향에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뜻을 정하고는 '이제부터 나는 진짜 공적인 길을 갑니다' 하고 선생님 고향에 가 가지고 선서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고향 없지요, 지금? 선생님 고향이 어딘가요? 「정주」 그래, 남북통일을 해서 선생님 고향에 가서 살아야지요. 그 길이 남았다구요. 고향에 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은 7년 동안 공적인 봉사를 해야 합니다. 대학을 나오든 뭐든 전부 다 봉사를 해야 합니다. 군대의 과정과 같이 말이예요. 가 가지고 노동도 하고, 못 할 것이 없다구요. 공적인 사람으로서 합격할 수 있는 기간을 필요로 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국민학교, 중·고등학교도 필요하지만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구요. 단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그러니까 14년 이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는 제도가 될 거예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보통 몇 년인가? 15세인가 16세에 졸업하지요? 빨라진다구요, 애들이 IQ가 높아지기 때문에. 그래 놓고는 7년노정을 다 가야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실수하면 안 되겠습니다. 완전 낙제예요. 구약성경에 보면 옛날에는 돌무더기로 때려죽이지 않았어요? 그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올지 모르지.

내가 할일이 많아요. 이제 한국의 전통을 세워야 될 것 아니예요? 여자들이 옷 입는 것도 앞으로 한국의 옷으로 세계화해야 될 것 아니예요. 머리 빗는 것도 세계화해야 된다구요. 그런 걸 전부 다 패스해야 돼요. 행정상 패스하고야 그다음에 결혼식을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들 시대에는 그걸 못 했다구요. 그러니 3대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아들딸시대에는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그때까지 살아야지, 야단났구만. ('뻐국 뻐국 뻐국' 하고 시계소리가 들림) 미역국 미역국 하는구만. (웃음) 뭐라고 그랬어? 「뻐꾹 뻐꾹」뻐꾹 뻐꾹! 내 귀에는 미역국 미역국 그래. '미역국 먹었다' 그게 좋은 말이예요, 나쁜 말이예요? 좋은 말이예요. 낙제하는 것도 미역국이고 애기 낳아서 먹는 것도 미역국이예요. 좋은 말도 되고 나쁜 말도 되는 거지. 저거 왜 뻐꾹 뻐꾹 하지? 거 누가 만들었을까? 문을 열고 싹 나와서 대가리를 까딱 까딱하며 '뻐꾹 뻐꾹' 하던데….

그래 여러분, 선생님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할래요? 「예」여러분들을 팔아먹겠다 이거예요, 중국 사람한테. 중국 사람한테 팔아먹겠다면 팔려 갈래요? 「예」내가 당장에 부자 되겠네! 그래서 내가 현재 제주도에 트롤선 만들어 가지고 옛날에 심청이 팔아먹었던 일화가 있듯이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을 중국에 팔아먹으려고 한다구요. 하나에 1억 원씩만 받아도 수백억 되겠구만. 돈 많구만. 그래 팔아먹으면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누구한테 팔아먹느냐 하면 말이예요, 남자에게 팔아먹는 거예요. 아니예요, 그럴 수도 있지 뭐. 사실은 2세들이 아니라면, 이제 통일교회에서 축복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이번에 여러분들 끝나고 그다음에 축복을 해준다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 일본 여자는 한국 남자, 한국 남자는 일본 여자 얻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는 필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

안창성 아들 이름이 뭔가? 「안진선입니다」진선이? 「예」 진선이야? 「예」 안영감 일본 며느리 좋아하지 않을 텐데. 「사랑하십니다」 사랑해? 저 안창성이 동생이 있던가, 없지? 「있습니다」 저 사진 찍는 사람? 「예」 그 사람은 바람둥이 아니야? 「예」 (웃음)

여러분들이 상대를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정하자구. 내가 오케이하면 다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선생님이 눈이라도 껌뻑여서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이 좋아? 「선생님이 해주십시오」나 점심도 조금 먹어서 기운이 없다구요, 동정을 좀 해주어야지. 이제는 뭐 미국 식구들이나 구라파 식구들도 선생님이 해주는 것이 제일 희망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2세들인 여러분들을…. 원래 여러분들은 부모들이 다 해주어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의 전통을 올바로 가지고 한다면, 그 결혼식은 전통을 전수하는 식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전수되게 돼요. 전시대를 후시대에 옮겨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시대, 새로운 시대…. 요즈음 그런 말을 하지요? 구시대 사람, 세대차이라고. 그런 말도 다 끝날이 되었으니 나오는 거라구요. 옮겨져 가야 됩니다.

여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나요? 선생님이 뭐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다구요? 「남자를 위해서」 남자는 뭣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여자를 위해서입니다」 맞았다구요.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몰랐는데, 간단한 걸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 아담 해와를 지었다구요?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이 그리워서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을 넘어서는 찾을 길이 없습니다. 원숭이한테서 그걸 찾겠어요? 아무래도 사람밖에 없지요?

사랑, 이것은 혼자 이루어지지 않아요. 상대적인, 상대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창조를 한 것도 상대권을 만들어서 상대적 환경을 제시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구한테 제시하기 위한 것이냐? 우리 인간 앞에 만들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자연은 사랑의 전시장입니다. 주인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센터로서 중심에 있어 가지고 동서남북을 바라볼 때에, 그 바라보는 모든 존재들이 교재가 되는데 무슨 교재냐? 사랑의 교재예요.

식물도 전부 다 상대적 조건이고 동물도 마찬가지고 곤충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상대적으로 아담 해와가 이상적인 사랑의 길을 가도록 가르쳐 주기 위한 박물관입니다. 사랑을 위한, 사랑의 교시를 위한 하나의 자연 박물관이 되어 있다는 거지요. 누구를 위해서? 아담 해와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가정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 앞에서 아담을 왜 지었느냐고 묻게 된다면, 물론 하나님을 위해서 지었지만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한 단계 더 들어가 추궁한다면, 하나님이 볼 때에 사랑하는 해와 때문에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담이 태어난 것은 해와 때문에 태어났다 그 말 아니예요? 그 말이 그 말이지요?

마찬가지의 이치로서, A가 B이면 B는 A인 것과 마찬가지로 해와를 왜 지었느냐? 사랑하는 아담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여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아담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마찬가지 아니예요? 안 그래요? 둘이 엇바꿔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의 사랑 것은 해와가 갖고 있고 해와의 사랑 것은 아담이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식기라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기도하고 알아보니 그 문제는 간단한 내용이예요. 알고 보니 간단한 내용이라구요. 여자는 왜 시집가려고 하느냐? 자기 주인을 찾아 주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왜 시집가려고 한다구요? 「자기 주인 찾아…」자기 주인 찾아 주기 위해서라구요. 그 주인이 뭐냐? 남편이라는 거예요. 남자는 왜 장가가려고 한다고? 「주인 찾아 주기 위해」자기 주인 찾아 주기 위해서입니다. 엇바꿔 갖지 않고는 주인을 찾을 수 없겠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필히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충만케 하는 것이 사랑

그래 사랑한다는 게 뭐예요? 등과 등끼리 맞대는 것이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도 소생 사랑, 장성 사랑, 완성 사랑이 있어요. 여자와 남자가 맨 처음 뭘하나? 키스하지요? 거 배워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키스부터…. 위에서부터 내려온다 이거예요. 그거예요.

왜 사람이 전부 다 키스를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이 입은 뭐냐 하면 먹는 음식물을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생명의 기원이 통하는 곳입니다. 그건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또 말은 뭐냐?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두 가지 내용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표시를 하려니 입맞추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할 때는 전부 다 아이들 대해서 입맞추지요? 여러분들도 어린 동생들이 태어날 때는 입을 맞추고 그러지요, 이쁘면? 그건 죄예요, 죄 아니예요? 그것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내려가는 거예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키스하고 젖만 만지면 다 끝나는 거예요. 키스할 때 좋아하고 젖 만져 줄 때 좋아하게 되면 벌써 그건 사고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말이 안 되는지 이다음에 보라구요. 결혼해서 남편이 키스 끝난 다음에는 반드시 젖을 만져 주어야 여자들이 좋아한다구요. (웃음) 아니야, 웃지 말라구요. 여러분들 교육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소생, 장성 그다음에는 뭐예요? 「완성」 완성이 뭐냐 이거예요? 될 대로 되었다 그 말이라구요. 될 대로 되었다는 게 뭐냐 하면, 남자도 될 대로 되고 여자도 될 대로 다 되었다, 이제는 끝났다, 소원성취 다 했다 이거예요. 그 소원성취는 지극히 귀한 것이니 영원히 찬양하고 영원히 붙들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부생활이라구요. 사랑은 순환되기 때문에 한 번 갔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매일같이 돌듯이. 그렇게 해서 사랑을 하는 거예요. 젊어서도 좋고 늙어서도 좋은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결혼을 왜 하려고 하는지 알겠어요? 서로서로 주인을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거 주인을 왜 만나야 돼요? 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인간은. 인간은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만나서 여자의 주인이 되고…. 서로의 주인을 만나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여자가 말할 때 '우리 주인 양반 안 계신다' 그러지요? 그게 어디서 근거한 거예요? 다 쓰는 말이예요. 거 어디에서 근거해서 주인 양반이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아!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양반, 여자의 주인이 남편이라는 거예요. 남편의 주인은 누구냐? 마찬가지 이치지요. 그런 말을 이렇게 흔히 쓰고 있으면서, 제일 가까운 데서 쓰고 있고 상습화된 기반에 있지만 이걸 가리지 못했다구요. 죄가 어디에서부터 출발한 것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품게 될 때, 소생적인 키스를 하고 장성적인 표시를 할 때 거짓이면 안 돼요. 천벌을 받는 거예요. 진실되라, 진실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첫사랑 가운데 들어가게 될 때는 잘나고 못난 것이 없어요. 다 잘나 보이고, 다 아름다워요. 사랑은 왜 그러냐? 사랑은 모든 것을 충만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찌그러졌더라도 그것이 멋지다는 거예요. 명작품이라는 것은 곱고 아름다워야만 명작품이 아니예요. 명작품이란 말이예요, 이런 반듯한 그림 가운데 잘 그렸지만 결점 같은 것이 하나 딱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그것이 균형이 잡히는 작품이라구요. 균형이 잡혀진 거예요. 균형이 잡혀질 수 있으면 명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명암이라는 것은 전부 다 반대예요. 밝은 것이 있는 동시에 어두운 것이 반대로 있습니다. 반대 되는 그런 소성을 가졌어요. 명암을 무엇으로 표시하느냐? 반대적인 소성을 딱 갖다 집어넣으면 깊이가 생겨나고 입체감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이 전체 비교, 공원이면 공원 앞에서 척 그것을 맞추어서 보면 모든 것이 맞아떨어져요. 정원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채워요. 기울어진 걸 채울 수 있다는 거예요. 진정 사랑하는 여인이 병이 났다고 해서 그건 병신이라고 할 수 없다구요. 그걸 밉게 볼래야 볼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은 함부로 아무에게나 줄 수 없는 겁니다. 함부로 인연맺을 수 없다구요. 하늘땅이 공인한 가운데, 모든 우주가 공인한 가운데 인연맺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자기 마음대로 뭘 못 해요, 남자가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주인의 승락이 없으면.

시집을 왜 가려고 한다구요? 「주인을…」주인을 찾아 모시려고. 그래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천국이 네 마음 가운데 있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 네 깊은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진정 아내를 사랑하듯 그 사랑을 가지고 모든 인간을 사랑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패스해요. 자녀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이 3대 사랑은 우리 4위기대의 이상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평면적으로 어디든지 실현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됩니다.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다

선생님이 다 묶어 결혼시켜 주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태어났지요? 「예」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통일교회 안 들어왔으면 무슨 존재가 태어났을까? 별스럽게 태어났을 거라구요. 이번에 결혼하고 3년, 7년노정 나가라 하면 가겠어요? 「예」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나 물어 보자구요. 서울대학 졸업장이 하나 필요하겠어요, 아들 하나 갖는 것이 필요하겠어요? 뭣이 필요해요? 「졸업장도 필요하고 애기도 필요합니다」 (웃음) 이 쌍놈의 자식아! 그건 사탄보다 더 나쁘다구. 둘 중의 하나를 택해야지 그런 답이 어디 있어. 한 가지 한 가지 처리해야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그래 어느 것부터? 둘 다 필요하면 어느 것부터 먼저 할래요? 어떤 것을 먼저 가질래요? 한꺼번에?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나요? 어느 것부터 먼저 할래요? 졸업하고 3년노정 갈 거예요, 3년노정 가고 나서 졸업장 탈 거예요? 졸업하고 3년 후에 가려 하면 새끼 생명에 큰일나서 못 간다구요.

본래는 7년노정이라는 것이 여자 7년노정, 남자 7년노정해서 14년 아니예요? 14년 기준에 맞추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7년노정을 나가서 고생하라구요. 선생님은 여러분들과 같은 십대에 팔도강산을 다 다녔다구요. 전라도로부터, 저기 경상도로부터 전국을 다 다녔습니다.

손대오! 「예」 40일 전도기간에 다 못 채운 사람도 왔나? 40일은 절대 지켜야 돼. 「예, 40일수련 안 받은 사람들은 오늘 여기에 올 자격이 안 된다고 미리 얘기를 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본인들이」다 알고 안 나왔나 물어 보는 거야? 여기 없느냐 말이야? 「몇 사람 와 있습니다」거 왜 와 있나? 안 했으면 전부 다 그만두는 거지.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오늘 올 자격이 안 된다고 알고 있지만 아버님의 뜻을 더 알기 위해서 말씀 듣는 입장입니다」 이 사람아, 그것 때문이라면 거지 판도에게도 다 여기 와서 공부를 하라고 그러지. 「그 사람들 내보내야 됩니까?」 내 보내라구. 「예」

40일은 40년을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광야 40년. 광야 40년간인 40일은 절대…. 우리 효진이가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면 안 된다고 선생님이 구슬렸어요. 안 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여러분들, 이런 시간도 못 가져요. 저 똥개새끼 되어 가지고 여우가 다 파먹고 만다는 거지.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특별한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이게 다 가능한 거지요.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고 다 그래야 거 좀 나을지 모르지. 탕감법은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늘어서 가지고 돌아가면서 남자 하나 손 잡고 쑥 가면…. 순서를 말이예요. 이렇게 하는 게 제일 빠를 거라구요. 여러분, 그렇게 해요? 「아니요」 우리 2세가 이렇게 하면 후대에 전통이 그렇게 생기니 얼마나 좋아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 여러분의 어머니가…. 여러분들도 이다음에 축복해 주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안 그러면 여러분들이 걸린다구요.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예요, 후대는 그렇게 하면 다 통하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서 하늘이 보호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연히 이렇게 묶어 주게 돼 있고, 하나님이 안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 다 십자가에 당하게끔, 지지리 고생하게끔 묶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요? 「아니요」기록을 한번 깨 보지. 기록 깨는 것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들이 그걸 원하면 내가 해야지. 30초 이내에 다 끝나는 걸 뭐? 「안 하겠습니다」 좋아? 「아닙니다」 누가 아니라고 그랬어? 아닌 사람 일어서라구!

「아버님, 그러면 그 사람들은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아, 내보내! 그럼 자연히 나가야지. 40일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여기에 참석하면 안 된다구. 「아까 말씀드렸듯이 순회전도단에 왔어야 할 사람이 아직 안 온 사람도 이번에는 안 됩니다. 아버님께서 결정을 하셨으니까 그 사람들은 다 알고… (손대오)」 40일 안 받은 사람은 이제 다시 40일수련회 할 테니까 다음에 받으라구요. 그곳에 남아 있으면 안 돼요. 이것은 40년 탕감이예요. 선생님이 40년 탕감해 온 것인데 재봉춘이예요, 재봉춘. 재봉춘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 거예요.

원래는 여러분들이 남북통일된 기반 위에서 나라를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나라를 대해 가지고 책임할 수 있는 것이 절반 쪼개졌다구요. 남북이 갈라진 운명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2세가 현재 한국을 대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40일을 통하지 않으면 이 조건이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도 전부 다 40일 성별기간이 있지요? 그것 알아요? 「예」

4수는 언제나 문제가 돼요. 원리가 그렇지요? 40년노정에서 모세를 반대하고 다 그러다 망하지 않았어요? 40일수련을 거친 자리에서는 절대 뜻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귀의 길을 가야 됩니다. 지도자가 뭐라고 하든지 그걸 따라가 가지고…. 안 가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내보내라구.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 점점 어려워진다구요, 어려워져요. 「뒤에 학생들, 아까 일어섰던 사람들은 나가도록」 40일수련 안 받은 사람 참석하지 마! 많기도 하구나, 쌍간나놈의 자식들! 「순전단 해당자도 지금 안 들어온 학생들은 오늘 이자리에 와 있으면 안 돼요 (손대오)」

남자 번호해 봐라! 「하나, 둘, 셋…」 서른다섯밖에 안 돼? 미국에서는 40일수련 때 누구누구가 수료했나? 「그때 여러 명 왔습니다」 누구누구야? 「해당자는 거의 다 왔는데요. 사진들을 봐야…」 거 사진들을 가져와, 미국에서 가져온 사진! (이다음부터는 축복 대상자들을 확인하심)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필요하게 된 것은 타락한 인류가 시작된 연유 때문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양심세계를 두고 볼 때, 양심세계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법을 치리해 가는 하나의 길이 있고, 몸을 끌고 치리해 나가는 길이 하나 따로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인간이 완성하고 타락이 없었더라면 몸과 마음이 하나될 것이었는데 이것이 두 세계로 갈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정착지를 다시 회복하는 운동이 구원섭리

​이래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라는 것은, 섭리의 뜻이 착륙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할 때, 싸우고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는 착륙할 수 없다 이겁니다. 본래 하나님의 정착지가 되어야 할 그 원칙을 다시 찾기 위한 회복운동이 구원섭리인 것입니다.

구원섭리라는 것은 다시 본연의 완성될 인간이 있어야 할 그곳을 다시 찾아서 정착하기 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섭리의 길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규명짓기를 '복귀섭리다' 하는 것입니다. 복귀해 나가는 데는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던 당시의 이상을 이룰 수 있는 기본 기조가 되는 그 원리 원칙에 입각해서 복귀섭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전세계의 인류는 구원섭리도 모르고 있고 복귀섭리도 모르고 있습니다. 또 그 가운데 특별히 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늘을 모시고 나가는 수많은 종단들이 있지만 그 종단 자체들이 복귀섭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복귀해 나간다는 것도 모르고 또 복귀섭리를 해 나가는데 재창조의 원칙을 따라서 한다고 하는 것을 아는 종교도 없는 것입니다.

비단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종교 섭리역사를 규명하기를 복귀섭리라는 말로 규명했다는 이 놀라운 사실, 그 복귀섭리는 재창조의 역사이기 때문에 본연의 창조원칙으로 해 나간다는 이런 특이한 말씀을 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선포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방황길에 나선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인류는 본향을 잃어버리고 전세계는 방황하는 정상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길을 갖추어 가지고, 대열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가야 할 운명길을 모색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인류 앞에 돌아갈 새로운 길을 모색해서 선포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선포하는 말이요, 그 말은 복귀의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복귀의 방향을 찾아가는 데는 고개가 어디 있고 산이 어디 있고 강이나 골짜기를 건너려면 무슨 다리를 건너가야 된다고 하는 원칙을 제시해서 똑바로 사고 없이 본향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전세계 앞에 선포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운동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류역사는 몸과 마음의 싸움의 역사

돌아간다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에 구원섭리는 복귀역사입니다. 그 복귀역사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되었기 때문에 타락역사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역사입니다. 인간 본연의 이상을 부정하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시작은 부정적 부모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우리 인류시조 아담 해와는 부정적 부모가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이 원하는 부모가 되지 않고 악마가 원하는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부모가 생겨난 것입니다. 악한 부모가 생겨났으니 악한 자녀가 필연적으로 나올 것이요, 악한 자녀를 중심삼고 태어난 모든 인류는 악한 타락권 내, 악한 부모의 혈통을 통한 그 영역권 내에 있는 인류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악한 부모가 나왔으니 악한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악한 아들딸이 나왔으니 악한 가정이 생기게 되고, 악한 종족, 악한 민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런 악한 세계가 역사 과정을 통해서 거쳐 나온 그 길은 투쟁의 역사인 것입니다. 투쟁을 하는데 누구를 중심삼고 투쟁하느냐? 전부 개체의 이익을 중심삼고 투쟁해 온 역사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개인을 중심삼거나 혹은 그 개인이 살고 있는 가정무대에 있어서 혹은 사회무대에 있어서, 전세계 무대에 있어서 공식적인 길이 되어 이러한 자체를 중심삼고 투쟁해 나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공적이건 이상이건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개인을 중심삼고는 개인주의적이고, 가정도 자기 가정만을 생각하고, 나라도 자기 나라만을 생각하려고 하는 거예요.

현재 세계에 있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자체도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자체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포섭하겠다는 것보다도 공산주의를 부정한다구요. 공산주의 자체도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민주주의를 포섭 소화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부정하는 입장에서, 이걸 제거시키려는 입장에서 결국은 싸움의 투쟁 경로를 거쳐 나가고 있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전세계는 결국 어떻게 되어 있느냐? 두 세계로 갈라져 있습니다. 하나님편에서 개인을 중심삼은 주의, 가정을 중심삼은 주의,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은 주의가 나올 것입니다. 또 악마의 편에서 본다면, 악한 편에서 본다면 악한 개인을 중심삼은 주의, 악한 가정을 중심삼은 주의, 악한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은 주의 주장이 싸움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엮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는 민주와 공산이 갈라져 있습니다. 민주는 유심세계 공산은 유물세계, 마음적 세계 몸적 세계. 우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었으니 필연적으로 싸우는 몸을 뿌렸고 싸우는 마음을 뿌린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거두어지는 끝날의 세계가 오늘날 우리 눈 앞에 보이는 민주와 공산세계인데, 그 세계는 유심사관의 세계와 물질을 중심삼은 유물사관의 세계입니다. 이 세계 역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

그래 싸워서 어디로 돌아갈 것이냐? 이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된다, 창조이상세계로 돌아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시면 그가 사상을 가지고 하셨던 모든 계획은 절대적으로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게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이상을 세웠던 하나님의 뜻은 인류 종말시대에 있어서 기필코 성사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 혼란된 와중에 하나의 종교가 나와 가지고 그 부르짖는 음성이 무슨 음성이냐? 절대자 하나님의 이상세계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야 되는데 맹목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원리 원칙을 통해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큰 원리 원칙을 두고 보면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이 있어야 됩니다. 참다운 아들의 입장을, 아들의 위신을 갖추어 돌아가야 됩니다. 아들을 중심삼은 참다운 가정의 위신을 갖추어야 됩니다. 종족의 혹은 민족의, 국가의 위신을 갖추어야 되고 세계의 위신을 갖추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는 소위 기독교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어받은 전통에 의해서 기독교를 중심삼은 기준에서 세계편에 선 국가다, 세계편에 선 민족이다, 세계편에 선 종족이다, 세계편에 선 가정이다, 개인이다 이거예요. 그런 선편에 설 수 있는 세계형이 이루어져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체에 있어서 싸우지 않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유대교와 기독교는 전통적 역사는 같이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나오면서 투쟁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또 통일교회 자체를 봐도 기독교와 전통을 같이했고 유대교와 전통을 같이했지만 통일교회 자체와 기독교는 반대의 입장에 있다구요.

그러면 이것을 누가 반대하느냐? 유대교를 반대한 것은 예수님이 아니예요. 유대교 자신이 예수님을 반대한 거라구요. 딱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유대교가 반대하기 시작했는데 누굴 반대했느냐 하면 예수님을 반대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전적으로 유대교 포섭운동을 했습니다. '하나되어야 된다!' 하고 포섭운동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포섭당해야 할 유대교와 포섭해야 할 기독교가 반기를 들어 지금까지 2천 년 역사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기독교와 유대교가 어떻게 하나되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역사 해결에 있어서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싸워 가지고는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어차피 유대교가 가야 할 곳도 하나님이 뜻하신 목적의 세계요, 기독교가 가야 할 곳도 하나님이 뜻하신 목적의 세계요, 통일교회가 가야 할 그곳도 역시 하나님의 뜻하신 세계입니다. 그 뜻하신 세계는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뜻하신 세계가 무엇이냐 하면 본연의 세계, 본연의 세계가 무엇이냐 하면 창조이상세계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땅에 나와 가지고 기성교회를 반대하고 유대교를 반대하고 전세계 종교를 반대한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구요. 반대로 통일교회는 이 세계를 포섭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본향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세에 몰려 공세를 받으면서 침묵을 지키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세를 취한 편이 누구냐? 그건 기독교요, 오늘날 한국에 있어서 한국 사회요, 한국 국가요, 전세계의 자유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것이냐? 반대받으면서 이들을 포로로 포섭하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유대교를 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유대교가 예수님을 환영하고 모셔야 할 그런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2천 년 동안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는 예수와 같은 역사적 입장에 서서 기독교를 포섭하고 유대교를 포섭해 가지고 수많은 종교를 포섭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개인과 가정, 종족, 민족을 중심삼아 수많은 종교를 공적으로 통합해 하나의 통합권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 앞에 소화될 수 있는, 하나님의 이상에 접근될 수 있는 내연이 맺어지게 하기 위한 수난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그 수난길은 통일교회를 위해 걸어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소망의 세계를 열기 위해 나온 통일교회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어떤 것이 참이냐? 악이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선은 나중에 악의 뒤를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돌피와 벼를 같이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같이 선을 뿌리고 악을 뿌리지만 악을 거두고 난 후에 선을 거둔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악과 선을 같이 뿌렸다 할지라도 선은 나중에 거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참이 오기 전에 거짓이 먼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의 중요한 가르침 중의 하나입니다. 참 것이 오기 전에 거짓 것이 먼저 오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뿌려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을 뿌려 오고, 하나님의 참을 뿌려 왔다는 것입니다. 몇 년 동안? 40년 동안 계속 뿌려 왔다는 거예요. 오늘날 레버런 문과 대치한 일반 세계와 혹은 대한민국, 기성교회 수많은 종단 앞에 서 가지고 레버런 문은 반대를 받아 온 것입니다. 반대를 받으면서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를 받고 가만히 있으면서 무엇을 했느냐? 씨를 뿌려 왔다구요.

무슨 씨? 악한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씨. 선은 악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을 피해 가는 선은 악의 세계를 소화해서 주관할 수 없는 거예요. 대치적인 선의 권을 이룰 수는 있지만 악한 세계의 중심적인 위치를 결정해 가지고 선을 소화하고 선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중심에 서 가지고 선을 세상에 뿌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싹이 나 가지고 점점 자라다 보니 봄이 되고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해서 1년, 2년, 3년, 5년, 30년, 40년을 지내온 것입니다. 그 뿌려진 씨가 나 가지고 크다 보니 그 키와 내용이 오늘날 사악한 세상, 악한 세계에 사는 자기들과 다름을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참이 어떤 것이냐? 악한 반대의 자리에서도 꾸준히 변하지 않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길을 통일교회는 취해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 민족의 배반을 받고 교단의 배반을 받고 수많은 가정들의 배반을 받고 나오는 레버런 문은 이 악의 세계에서 추방당한 입장에 선 것 같지만 꺼져 가는 것이 아니고 그 가운데서 반대하는 악들을 거름삼아 가지고 소화해서 지금은 세계적인 정상의 순위에 나타난 것입니다. 이제 이 세계를 보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우지만 그들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의가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하기를 재림주가 오면 이 땅 위에 악한 무리들은 전부 다 도말해 버리고, 심판해 버리고 한 줌밖에 안 되는 기독교인들은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공중에 올라가서 공중 잔치한다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뭐 인류에게 원수가 되겠느냐? 인간들이 타락했다고 해서 구원섭리하다가 나중에는 몇 사람밖에 구하지 않고 도말해 버려요? 그건 이론적인 면에서 맞지 않는다구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했지, 어느 교파를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교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감리교를 사랑하사, 천주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구원관에 대한 전체적 내용을 몰라요. 하나님의 위업을 상속받으려면 전체 뜻의 내용을 알 뿐만 아니라 미래에 다가올 섭리의 뜻까지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현재의 준비뿐만이 아니고 미래의 준비도 할 수 있는 그곳에 하나님은 찾아갈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오늘날 싸우는 민주와 공산세계를 화해시켜야 돼요. 앞으로 소련과 미국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는 종교를 부정할 수 없어요. 종교를 부정하는 입장에 있으면 미국은 하나 못 돼요. 종교와 하나님을 부정하는 입장에서는 절대 미국과 자유세계가 하나 못 돼요.

그래서 공산주의가 자유세계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싫더라도 종교와 하나님을 시인해야 된다구요. 만일 공산주의가 하나님을 시인하고 종교를 시인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기독교는 남아지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기독교까지 흡수하고 남을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갖고 이론적 체제를 갖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세계의 모든 기독교는 포섭될는지 모르지만, 소화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는 안 돼요. 통일교회는 포섭 못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소화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공산당을 포섭할 수 있고, 소화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의 미래 소망관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있고,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몰락하는 공산세계가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을 수 있지, 민주세계나 공산세계에 있어서는 앞으로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미 다 실험이 끝났어요.

참의 역사와 참의 나라와 참의 세계를 이룩해야 할 통일교회

자, 그러면 이제 통일교회가 가야 할 뜻은 무슨 뜻이냐? 참의 뜻이예요. 그 참의 뜻을 중심삼고 뭘할 것이냐? 참의 부모를 찾아야 되겠다고 주장해야 되고, 참의 아들딸을 찾아야 되겠다 주장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참의 뜻을 대표할 수 있는 종교라면 그 종교가 가질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사탄과 반대, 악과 반대되어야 됩니다. 악의 부모, 악의 아들딸, 악의 가정, 악의 종족, 악의 민족, 악의 국가, 악의 세계를 대처해 가지고 반대적 입장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의 부모, 참의 자녀, 참의 가정, 참의 종족, 참의 민족, 참의 국가, 참의 세계, 참의 천주를 회복할 수 있는 내용의 이론이 아니고서는 악의 세계를 소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주창하는 데 있어서 참부모의 날을 선포했다 하는 사실은 역사적인 선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인류 문화사에 있어서 참부모의 날은 나오지 않았어요. 타락한 부모, 타락되었다고 규정되었으니 참부모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구요. 그걸 모르니까 참부모가 나올 것을 선포할 수도 없었다는 거예요. 간단한 내용이예요. 참의 자녀가 어떻게 나오느냐? 모른다구요. 참의 가정이 어떻게 나오느냐? 모른다구요. 어떤 종교, 아무리 신령한 집단이라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참의 원리가 이렇기 때문에 참의 부모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의 부모가 이렇기 때문에, 그 참의 부모의 아들딸이 이래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의 아들딸이 나올 수 있고 참의 가정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참의 가정이 나온 그곳으로부터 참의 종족은 자동적으로…. 참의 민족, 참의 국가, 참의 세계, 이것이 평준화로 세계에 일원화되게 될 때에는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전환시기를 맞이할 수 있는 때가 불원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말을 빨리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바빠서 그래요. 한 시간 동안에 모든 장황한 내용을 끝내야 되니까 말이 빨라요. 정신 차려서 들으라구요.

그러니까 오늘날 타락권 내에 살고 있는 만민들은 참의 부모를 찾기 위하여 악의 부모를 박차라, 부정하라 이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참의 부모를 못 가졌으니 참의 아들딸이 되려면 참의 아들딸에 반대되는 거짓 아들딸들은 부정하라는 거예요. 참의 가정을 원하거든 악한 세계의 가정을 부정하라! 부정하지 않고는 참의 세계를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비운의 역사에 잠겨 있는 내 자신을 망각한 세계상을 우리는 각성시켜야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참의 아들딸이 갈 길을 각성해야 됩니다. 참의 가정 편성에 전념해야겠습니다. 그 가정들을 연결시켜서 종족 편성하는데 여념이 없어야겠어요. 그 종족 편성을 중심삼고 민족 편성으로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세계 편성으로 전진해 나오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참의 아들딸이라 부르짖을 수 있는 그 참의 아들딸이 세계 전역에 있다는 소식이 퍼지게 될 때 이 세계는 비운의 역사에서 넘어설 수 있습니다. 참의 아들딸이 나오지 않고 참의 가정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참된 부모를 중심삼은 참의 아들딸의 역사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참의 종족, 참의 민족, 참의 국가, 참의 세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진적 과정의 40년 역사를 지내 왔다는 것입니다.

이 40년 역사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참의 지도자, 참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의 여호수아 갈렙을 중심삼아 참의 종교로서 광야 40년을 지내 가지고 가나안 복지이상을 꿈꾸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는 참의 세계를 바라면서 그 애급과 같은 수난시대, 방랑하는 집시와 같은 생활을 하던 통일교회 40년 역사는 이미 해가 지고 새로운 여명의 시대로 접어드는 때에 왔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가 도대체 뭐냐?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인과원칙에 의해서 탕감해야 돼요. 거짓 부모를 부정하는 데는 참된 아들딸이 나와도 부정할 수 없어요. 거짓 부모를 부정하기 위해서는, 참된 부모가 나와야만 비로소 거짓 부모를 폭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아! 참된 부모로구나' 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싸움이 오늘날 세계의 끝날에 있어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팽팽히 겨루는 대치 선상에 서 가지고 거짓 부모 참부모가…. 참이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이고, 참의 사랑이 무엇이고 거짓 사랑이 무엇이고, 참의 가정이 무엇이고 거짓 가정이 무엇이고, 또 거짓 나라가 무엇이고 참의 나라가 무엇이고, 거짓 세계가 무엇이고 참의 세계가 무엇인지 보여 주는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 세계에 있어서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경계선을 딱 갈라 세워 가지고 대치할 수 있는 하나의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국의 싸움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싸움이예요. 유물주의와 유심주의의 싸움이예요. 유신과 무신의 싸움이예요. 악마와 하나님의 싸움이예요. 악한 개인과 악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대치한 경계선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가정과 참된 아들딸,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가 대치해 싸우는 경계선이라는 것입니다.

이 경계선에서 선두로 책임해야 할 입장에 선 무리가 어떤 무리냐? 참부모를 모시고 참다운 아들딸들과 참다운 가정 편성, 참다운 종족 편성, 참다운 민족 편성, 참다운 세계로 갈 수 있다고 하는 자신을 갖고 그런 사실 내용을 지닌 무리들입니다.

이 반대쪽의 공산당 세계에서도 김일성을 아버지라 하고 있다구요. 그게 이상한 거예요. 그 아버지는 총칼을 목에다 대고 위협해 가지고 자기 이상 절대 일원화를 주장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자유 분방이예요. 무한한 자유환경에서 절대 일원화이므로 본질이 다르다는 거지요.

이런 싸움을 해서 세계 악마를 대표한 정상적 거짓 부모의 실체로부터 거짓 아들딸, 거짓 가정, 거짓 주의, 거짓 세계를 평면적으로 전개시키는 세계가 나와야 돼요. 하나님을 대신한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아들딸과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민족은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와 대치한 평면선상에서 부딪쳐야 되겠다구요. 이 싸움이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부패한 이 세상을 구원하는 사상은 통일사상밖에 없어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떠한 길을 걸어왔느냐? 40년 전에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모셨다면 그때에 세계적 판도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세계적 판도 위에, 선한 세계의 기독교 문화권 위에 선한 국가가 서 있는데 그것이 미국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미국 가운데 세계가 들어 있고 그다음에는 국가가 들어가 있고 민족이 들어가 있고 종족이 들어가 있고 가정이 들어가 있고 개인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선한 편에 선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로소 오시는 주님에 의해 결정돼야 하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누구냐? 참부모님이예요, 참부모. 거짓 부모가 씨를 잘못 뿌렸으니 참부모가 와 가지고 같은 새 씨를 뿌려서 이걸 전부 다 흡수 소화해야 돼요. 흡수 소화하는데 불살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접붙이는 이치로 전부 다 흡수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사상은 미국을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미국 조야의 위정자들이 이미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계에서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이미 실험 필했어요. 1979년에 이미 세계 각종파, 대학자들이 모인 자리, 언론 세미나 가운데 이론 투쟁에서 그들이 졌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철학계나 사상계에 있어서 이미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 있다구요.

또 공산당과의 투쟁에 있어서도 이미 싸움이 끝난 거예요. 소련이 제일 밉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 제일 무서운 단체는 통일교회,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미국에 있어서의 인본주의자, 세속적 인본주의, 소위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 실용주의적 인본주의자, 이들 자체도 신을 부정하는 거예요. 신을 인정 안 하니 결국은 공산당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황금만능주의와 공산주의와는 별다른 게 없다구요. 그건 접경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신을 반대하는 데로 떨어져요. 여자들이 레버런 문 모가지를 잘라 오겠다는 거예요. 이 싸움이 다 끝났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에 날뛰는 모든 주의자, 일본이면 일본 국수주의도 통일교회 자란 것을 틀어서 그루박을 수 없다구요. 미국도 통일교회를 그루박을 수 없고 공산주의도 그루박을 수 없어요. 그런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돌아온 것은 참아들딸…. 내가 뭐 이걸 얘기하려면 너무 길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다 아니까 처음 온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처음 온 사람은 누가 처음 오래요? (웃음) 시간이 없다구요. 박사학위 탈 때인데 이제 입학해 가지고 '아이구! 나 몰라서 안 됐다'고 암만 오줌 싸고 똥싸 봐야 누가 알아줘요? 그거 대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구요. 바쁘다구요. 제트기로 날아야 되고 유도탄도 쏘아야 돼요. 유도탄 타고 가면서 고장이 나면 그것도 조종해야 되는 바쁜 세월에…. 미안합니다.

자, 그래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닦아 온 것은 통일세계의 기틀이예요. 선한 세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거예요. 미국도 틀렸으니 바로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된다구요. 기독교도 망하겠으니 기틀을 마련해야 되고 미국 국민들도 전부 다 망하게 됐으니 생활기틀을 마련해야 돼요.

그건 이 미국 세계의 지도층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 사상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소화하는 데에도 레버런 문 사상, 기독교가 재부흥하는 데에도 레버런 문 사상, 지금까지의 청소년 윤락을 방어하여 도의적 기준으로 재회복하는 데에도 레버런 문 사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미국에서 총진군하고 있다구요. 대한민국 백성들이 그걸 아나?

내가 이번에 전국교수대회 하면서도 '이 무식한 교수들아!' 그랬더니 '우― 세상에 교수보고 무식하다고 하는 사람은 저 사람밖에 없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나 외에는 그런 말 할 사람이 없지요. 자기들이 뭘 알아요? 암만 레버런 문이 큰소리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아는 거하고 나하고 다르면, '얘이 이 녀석아! 거짓말 마라' 한다구요. 하나님이 아는 거하고 나하고 딱 같다면 하나님이…. (박수)

자, 이거 왜 이래요. 나 지금 시간 없다구요. 열시 반까지 가야 하니까 이제 10분 동안에 끝내야 돼요. 집회를 여러분만 하는 게 아니예요. 한 집회, 더 중요한 집회가 지금 기다리고 있다구요. 박수, 나 듣기 싫어! 오늘 이 아침, 이 아침만은 박수 듣기 싫다구. (박수)

세계의 난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통일교회

그래서 레버런 문이 지금 금의환국했다고? 금의환국이 뭐예요? 내가 비단옷을 입고 왔어요? 여기 와서도 바빠 가지고…. 오늘이 만 4개월째예요. 정작 120일간에 다 끝내야 되는 천명을 받고 왔다구요. 이젠 다 끝났어요.

악한 민족과 악한 종족과 악한 가정과 악한 개인들이 사탄에게 끌려가 반대해 나왔어요. 반대하던 대한민국이, 40년대부터 쭉 반대해 오던 대한민국 백성들이 요즘에 와서는 어떻게 됐어요? 반대하던 눈의 혈기가 다 꺼졌어요. 눈이 뒤집어져서 이러고…. (웃음)

기세 당당하던, 그 얼었던 빙산이 찬바람이 불어올 때는 실효성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봄동산이 찾아오게 되면 그 빙산은 녹지 말래도 아니 녹을 수 없다구요. 이것이 자연의 현상이라구요. 그 누가 거기서 이길 수 있어요?

그래서 보라구요. 내가 돌아와서 뭐라고 했느냐? 세상의 진짜는 대한민국 사람들이었다구요, 과거 40년은. 진짜 같았다구요. 제일 가짜는 레버런 문, 얼굴도 잘나고 이만하면 팔아먹어도 쓸 만한데 말이예요. 그런데 가짜로 알았다구요. 내가 시장에 가서 남자로 일하게 되면 열째 안으로 들어가래도 싫을 수 있는, 그런 뭐가 있습니다.

남자가 하는 건 다 잘 했어요. 싸움까지도 하라면 내가 지지는 않아요. 여기 사람들과 다 하더라도 한 대씩 갈기면 저리 나가 떨어질 거예요. 운동을 하라면 못 하나, 얘기를 하라면 못 하나, 그리고 또 나쁜 일을 하려고 했다면 괴수가 되었을 거라구요. (웃음) 미국 마피아가 아니라 문 마피아, 엠엠(MM)이 됐을 거예요. 문 마피아니까 엠엠이 아니예요? 이게 뭐냐 하면 별 하나보다도 별 두 자리가 된다 이거예요.

요즘 내가 한국에 와서 일하는데 승공연합 간부들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하고 대가리 휘젓는데 '이 자식들아, 되니까 해보라구!' 했더니 하고 나서는 '안 될 것 같은데 됐습니다' (웃음) 그러고 있다구요. 벌써 레버런 문은 그런 걸 안다구요, 이것이 망할 일인지 흥할 일인지. 척 보면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아랍권에 화해를 붙이기 위해서는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얘기 처음 듣지요? 애급하고 이스라엘, 아랍권 화해를 붙이는 놀음을 내가 지금 하고 있다구요.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이 싸우는 것을 내가 화해 붙일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일본의 여당 야당이 싸우는 것을 내가 화해 붙일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대한민국은 어떨까? 대한민국도 여당 야당이 싸우고 있는데 난 그건 모르겠어요. (웃음) 여러분들이 해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은 내 페이스가 아니예요. 나는 아시아와 세계를 포섭할 책임이 있지 대한민국 포섭할 책임이 있는 게 아니예요. 그러나 아시아를 포섭하려면 김일성 모가지를 떼야 되는데 그 일은 내가 하겠다는 것입니다. 요놈의 자식!

이런 교회 단상에서 '요놈의 자식!' 이런 불경한 말을 써도 하나님이 '에이 이놈아! 왜 불경한 말을 하느냐' 하시지 않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요놈의 자식!'이라는 말을 쓰고도 버티고 있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가 그런 소리를 해보지, 당장에 쫓겨날 거예요. 나는 여기에 있는 청중들에게 '이놈의 자식, 간나들!' 하고 욕하더라도 쫓아낼 사람이 없어요. 「아멘」데모해 봐요. 데모하면 벼락이 내리는 거예요. 누가 벼락을 내려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영계에서 벼락을 내리는 거예요. 모가지를 꿰어 가지고 밤에 기합을 줘 버린다구요. 그런 거 알지요? 「예」

보라구요. 내가 그런 거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웃음) 공산당식으로 아주 싹…. 경험으로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큰소리하지요. 복잡합니다, 내용이. 그것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했으면 여러분들이 벌써 다 해먹고 떨어져서 날아갔을 거예요. 그런데 복잡하니까 무거워 가지고 날아갈 수 없어요. 복잡하니까 먹고는 가만 앉아서 소화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신할 자가 천지에 없어요. 내가 완전히 소화할 때까지, 소화해서 가스로 다 나올 때까지, 기분이 시원할 때까지 나를 소화할 어떤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자, 이런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의 지난날에 '아이구, 선생님 참 좋을 것 같다. 내가 문선생 대신 해먹겠다, 재림주 해먹겠다, 참부모 해먹겠다!'고 별의별 요사스런 패들이 나왔었어요. 난 말하기를 '어서 해먹어라, 어서 해!' 했다구요. (웃음) 가만 보면 요즘도 그런 패들이 있어요. 어서, 어서 하라는 거예요.

자, 끈이 요만큼밖에 없는 녀석이 올라가겠다고 하는데 여기서 올라가겠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야, 야! 올라가려고 그래? 「예」 어디를 올라가? 「저쪽」 저쪽이 어디야? 한계선을 모르고 올라가는 줄은 알지만 내가 궁둥이를 받쳐 주는 거예요. 올라가, 올라가. 좋지? 그래 감사하지? 올라가 올라가! 꽉찼다 이거예요. 밀게 되면 즉시 떨어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것이 다 한계가 있는 거예요. 타고난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날뛴다고 높이 올라간다고…. 올라가면 문선생이 얼마나 올라갈 것 같아요? 문선생이 바라보는 것은 벌써 지상천국이요, 하나님의 이상세계라는 그 기준을 떡 표준하고 지금 버티고 있으니 그곳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게 달라요.

통일교회를 따라가야 살길이 있어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것이 무엇이냐? 기독교는 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님 선 편에 서서 세계 국가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민주세계의 정신적 지주가 기독교 사상입니다. 이것이 40년 전에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미국과 기독교가 하나되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우리는 요즘에 통·반장 조직하는데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이 문총재라는 말은 승공연합에서 부르는 이름이예요. 통일교회 이름은 뭐예요? 교주지, 교주님. 승공연합에 대해서는 뭐예요? 문총재. 나한테 총재가 참 많습니다. (웃음) 총재는 뭐냐 하면 재총이예요. 재총은 '들어, 총!'이예요. '준비해 가지고 전진할지어다, 아멘' 할 때 재총이지요.

자, 이제 대한민국에 내가 나와 가지고…. 현정부는 나를 자꾸 못 살게 굴지 말라구요.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 솔직이 보고하라구요. 나는 다 내놓고 하고 있다구요. 우리 방 옆에 녹음장치한 것을 알고도 내 놓고 한다구요. 그건 의식도 안 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가짜 세계에서 암만 해도 그거 다르다 이거야.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그 모르는 것을 알려고 연구해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38선을 넘어섰어요. '아이고, 봄향기가 좋다, 향기가 좋네! 흠흠' 한다구요. 38선은 생각도 못 했는데 그 향기에 취해서 가다 보니 38선을 넘어서는 거라구요. 내가 그걸 알거든. 통일교회를 연구하다 보니, 핀세트를 쥐고 눈이 이래 가지고 연구해서 집어들어 보니 북한이 아니고 남한이더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36가정, 남의 아들딸들 데려다 결혼시킨다고 할 때, 환영한 사람 하나라도 있었어요? 전부 다 '아이고, 내 집안 망했구나. 이놈의 문 아무개가 우리 아들딸 빼앗아 가 가지고 죽였구나' 하고 야단한 간나 자식들도 몇 개월 못 가요. 일 년 반도 못 가서 전부 다 뻗었다구요.

뻗은 게 뭐예요? 요즘엔 '통일교회 난 이런 줄 몰랐어' 한다구요. 그 패들이 요즘에는 전부 다 통일교회의 신령한 선각자들이 떡 되어 앉아 가지고 '내 아들딸이 36가정의 누구요' 한다구요. (웃음) 반대하던 생각은 다 잊어버리고 말이예요.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내가 쓱 가서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 암만 버티었던 눈도…. (흉내내심, 웃음) 이게 사나이의 세계에서 멋진 것입니다. 내가 그런 멋을 알고 얘기하니 얼마나 멋져요. 남자라면 그렇게 싸워서 이겨야지, 뭐 요사스럽게 자기가 잘났다고 야단이고 정략정치해 가지고 '나에게 투표해 달라' 하는데 야야야야! 사내는 그 따위 짓들 하지 말라 이거예요. '남이 나쁘고 내가 제일 났다!' 나는 안 그래요. 오늘은 내가 그럴 수 있는 내 날이기 때문에 그런 걸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뭐라고 하는 얘기예요? 미국이 나 안 따르면 망해요.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만들 거예요. 그거 왜? 악한 자를 섬기니까. 일본이 나 따르지 않으면 망해!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만들 거예요. 불란서에서도 내가 르펭을 밀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공시해서 공산당을 누르고 일약 40년 역사의 꽁무니 차고 밟아 세웠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일본 당수 해먹으려면 나를 알아봐야 돼요. 미국 대통령도 나를 알아봐야 돼요. 저 CIA에 보고하라구요. 몇년 이내에 벼락이 나나 안 나나 두고 보라구요.

자,그러고 다니는 사나이가 대한민국에 드나들 때는 욕을 먹고 천대받고 다녔어요. '대통령의 아들 된 그 자식, 짓궂은 자식, 술만 먹고 세상 모르는 자식, 우리 아버지가 무슨 대통령이야, 돈 달라면 잘 주고 지갑의 돈을 빼다 써도 법으로 치리 못 하는 게 대통령이야'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나 그가 법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권한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집이기 때문에 두고 보는 거예요, 기간을 두고.

내가 미국에서처럼 대한민국하고 싸워서 들어오려고 각오했으면, 누구 못지않게 싸우게 되면 참 곤란할 거라. 나 막을 자 없어요. 내가 그 준비 다 해 놓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이거 우리 집이예요, 우리 집. 내가 그걸 아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울타리를 지키면서 이러고 있는 거지요.

내가 여기 올 때는 세계적 판도를 휘어잡고 천지 운세를 말아 가지고 왔어요. 와 가지고는…. 여러분, 원리에 있어서 참부모라는 말이 통일교회 말만이어서는 안 돼요. 내가 이번에 제주도에서 하이야트 호텔에도 갔고 칼 호텔에도 갔었는데 총지배인이 나와 가지고 '아, 아버님 오셨습니까' 하더라구요. (웃음. 박수) 아버님 전염병이 자꾸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왔다갔다하면.

또 내가 칼 호텔에 갔더니 그 호텔 매니저도 와 가지고 '아버님 오셨읍니까' 하는 거예요. (웃음) '아버님이 뭐야?' 그럴 것인데, 참 그래도 아버님 모르는 사람보다 낫거든요. 그래, 그래. 호텔 보이들도 전부 다 우리집사람에게 '어머니 오셨읍니까'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이호텔 세계에서는 다 통해요. 전부 다 하루면 소문나요. 왜? 내가 호텔에 들어서면 일본 통일교회 솔소리패들이 '아, 아버님 어머님 돌아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다 듣거든요. 한국의 멍청이들이 전부 다 '선생님 나 왔습니다' 하지 않고 '부모님 나 왔습니다' 이러고 인사하니 귀가 밝거든요. 가만히 보니까 레버런 문 서로 빼앗기 내기 싸움한다구요, 호텔에서. 내가 한번 건너가게 되면 10억은 왔다갔다할 거예요, 1년 수익이. 10억이면 많소, 적소? 장사치들로서는 눈깔이 뛰쳐 나올 수 있는 놀음이예요. 그러니 벌거벗고라도 염치 불구하고라도 '어머니 아버지' 한다 이거예요. (웃음)

자, 또 그다음에 내 수렵장에 갔더니 '아버님 오십니까' 하더라구요. (웃음) 이거 언제 이렇게 되었나? 또 어떤 식당에 들어가 보니까 종업원들이 전부 다 '아버님 오십니까' 이러고 있더라구요. (박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부모님이라는 말은 이미 세계어가 돼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참부모가 누구냐? 참부모는 레버런 문이다' 그런다구요. '누가 참부모냐?' 할 때 '너는 그것도 몰라, 레버런 문이지' 그런다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공통어가 돼 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반대하는 부모들이 '에이, 참부모라면 우리는 뭐야! 거짓 부모! 아이구, 이럴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 아들딸 전부 다 도둑질해 간 레버런 문 때려 몰자!' 하고 몽둥이로 두드려 패니까 몽둥이보다 더 무서운 면도칼이 딱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웃음) 패고 별의별 짓 다해요. 납치해 가지고 세뇌공작한다구요. 재미있다구요.

이런 놀음 한다고 하지만 통일교인이 만만해요? 통일교인들은 여자만 만나면 하룻저녁에 벼락맞고 끝장나니 미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저 밤에 동원해 가지고 자는 방에 들어가서 얘기하라는 거예요. 별의별 수작들을 다 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거 뭐 간단해요? 그렇지요?

여기 한국 통일교회 무니는 어때요? 그런 데에 넘어가요? 자, 선생님이 이렇게 아름다운 어머니를 내놓고 그런 데 넘어갈까? (웃음) 그렇게 안 되니까 멋진 것이지요. 변하지 않아요. 참은 변할 줄 몰라요. 영원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사랑은 영원한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에 연결되어 있는 영원한 종족을 말하고 영원한 국가, 영원한 이상세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땅 위의 미래의 희망은 오직 통일교회뿐

자, 아까 말한 부모, 자녀, 종족, 민족이 생겨났으니 통일교회로부터 참부모로부터 참 뭐예요? 참부모가 할 일이 뭐예요? 참아들딸을 그저 구더기 새끼, 하루에 왕벌이 번식하는 것처럼 몇십 배 번식해라! 왕벌 알아요? 통일교회는 자꾸…. 저 알라스카 가면 연어라는 고기가 있습니다. 이 고기는 알을 까 놓고, 새끼 까 놓고는 죽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도 그 상황입니다. 알 까고 새끼 쳐 놓고는 '내가 희생하자' 하거든요. 에미가 죽으면 새끼는 모두 에미 몸뚱이를 파먹고 크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내가 통일교회 누구를 위해서 희생하는 거예요? 이 못난이, 후― 냄새나는 것들! 그래도 할 수 없다구요. 남이 욕을 해도 그저 날 좋아하고 말이예요. 나 닮았다구요, 내 편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한 사람 두 사람 모여 가지고 세계의 미국도 뺄래야 뺄 수 없고 일본도 뺄래야 뺄 수 없다구요. 세계 각국 나라의 통일교회 핍박시대는 다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얘기한 것이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부활하는 날에 세계는 새로운 세상이 된다, 그런 말 했어요. 레버런 문을 만일 나쁘다고 할 때 이 세상은 극단적인 시대와 절망의 시대가 가까워 오지만 그 절망의 시대가 지나가면서, 민주와 공산이 지나가면서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부활하게 되면 새로운 나라가 올 줄 알라! 그거 다 들었지요? 「예」 40년 전에 가르쳐 준 거예요. 가르쳐만 준 것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와 가지고 한국에서 제일 잘났다는 교수들을 내세워 강의를 시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가인 아벨이라구요.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싸워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40년 동안 싸우는 것을 기다려 왔지만 이제 싸우다가는 자기들 자체 내에서 복닥불이 벌어질 거예요. 이리떼, 해방신학이 들어와 가지고, 공산당 신학이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삼켜 버리려 하고 있는 걸 모르고 있다구요. 원수가 해방신학이지,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이번에 반 조직을 함으로 말미암아 기성교회 다니는 부처끼리 싸움이 벌어집니다.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아이고, 저 문 아무개 악마의 괴수! 태평양 건너편 공동묘지에 묻혀 죽은 줄 알았더니 이제 살아 돌아와서 군대를 끌고 들어와 대한민국 통·반 지부장까지 전부 다 해 놓으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건 악한 편이 큰일이지 선한 편은 희망이예요. 양심적인 사람, 애국적인 사람, 미래의 나라를 사모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오로지 희망은 레버런 문,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싸우면 싸울수록 뒤집어지는 거예요. 반대하라지요. 반대하는 날에는 일시에 돌아선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정부가 나를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반대하지 않게끔 참 조심조심해서….

이 불쌍한 사람들, 사촌 아니면 이종사촌이 되는 거거든요. 안 그래요? 그래도 전부 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사랑한다는 것이 잘난 아들딸이예요?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니 얼마나 비참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했지요. 종파주의자들! 하나님 섭리에 있어서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세계주의적 사랑이예요.

기독교가 간판을 뜯어고치나 안 고치나 두고 보자! 안 고치면 내가 고칠 거예요. 모든 나라들이 국수주의적 사상을 갖고 있는데 두고 보자구요. 블럭제도 시대로 지금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분야, 정치 분야가 그대로 넘어가는데 자기들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구요? 나는 벌써 몇 고개 넘어 떡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세상이 어디로 가는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젠 시간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부모의 이름이, 우리 부모의 이름은 참부모, 나한테도 참부모가 되는 겁니다. 참부모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를 말하는 것이거든요. 깝데기 부모를 중심삼고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참부모의 이름을 이제 서울 제일 밑창에서부터 부를 수 있는 환경이 터 나와요. 잘난 집 못난 집 할것없이 참부모의 이름을 부르고 화합하게 될 때에는 거기 꽃이 펴요. 새싹이 난다는 거예요. 이제 삼천리 강토에서 참부모의 이름이 울려 퍼질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평민시대, 평민시대! (박수)

모든 초목들도 바라는 것이…. 오늘날 모든 자연물 자체가 참부모의 이름 앞에 돌고 젖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 되게 했습니다. 악한 부모의 악마 씨가 들어가고부터 탄식의 함성이 그쳐 본 적이 없는 자연세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이 삼천리 반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 참된 부모를 중심삼은 참된 혈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로 뻗어가는 하늘 족속이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남북한 강산에 그 이름이 넘쳐 흘러야 할 텐데 북녘땅에서는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총칼의 위협으로 생명을 노리는 자리에서 공갈협박하여 사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거예요. 이제 해방을 해야 되겠습니다.

기독교가 제발 이젠…. 내가 손을 쓰는 날에는, 내가 싸우는 날에는 기독교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어느 목사가 뭘 해먹었는지 다 알아요. 내가 태평양을 건너가 있다고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계 최고의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있는 사람이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한국 기독교들, 똥내나는 것들 전부 다 한방에 차 버릴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구요.

공직의 선한 판사는 공판을 선언하고 그 죄인 보기에 부끄러움을 느낄 줄 알아야 그의 연명이 계속 남아질 수 있는 거예요. 암만 죄인이라고 공판을 하고 나서도 그 판사가 당당하면 어울리지 않아요. 하늘은 망해 쓰러지는 민족을 바라보고 웃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긍휼히 여기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원수, 40대의 내 갈 길을 막고 파탄시켰던 한민족, 이 대한민국을 대표한 기독교인들이 원수 중의 원수지만 내가….

하늘을 몰랐다면 나같이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내 눈을 보라구요. 한칼에 전부 다 처단해 버리고 복수해 버릴 수 있는 의분심에 불타는 사나이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망해 가는 기독교를 내가 형님으로…. 사실 형님이라구요. 형님이 죄를 지어 가지고 형장에 나가는 것을 보고 어머니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는데 '그 자식 쳐!'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망하라고 해요? 안 망합니다. 망하라고 한 사람은 망하고 당하던 통일교회는 전국을 누비고 다니더라도 누구 반대하는 사람 없어요.

통일교회로 인해 이 땅이 희망의 동산이 되는 때가 다가와

그래서 보라구요. 오늘날 교수를 160여 곳에 전부 다 강사로 내보냈어요. 또 전국교수대회를 내가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학가에서 학계 사람들이 '레버런 문, 통일교회' 하게 되면 '뿌―' 했지요. 교수, 총장 유명한 간판 붙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 소문을 외부로부터 전부 들었어요. 지나가는 소문을 귀가 아프고 머리가 띵하게 들었으니 그 장본인 한번 만나 보지 않고 얘기할 수 있어요? 와 보라 이거예요. 와서 한 대씩 들이 맞았지요. '그런 줄 몰랐구나' 하는 거예요. 그런 줄 몰랐겠지요.

이제 대학가에서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어디 교수들 세계에서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에이 집어치워, 너 레버런 문 만나 봤어' 하고 묻는다구요. '안 만나 봤어' 하면 '에이 집어치워' 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잘났다는 교수들이 우리 한번 찾아 주지 않겠느냐고 할 수 있겠어요? 이미 다 끝났습니다. 교수세계에서 날리고 있다는 사람 한번 만나 보자 이거예요. 만나 보자는데 누가 안 왔어요? 내가 안 갔어요, 그들이 안 왔어요? 잔칫날 안 와 가지고 불평하는 녀석들은 주위의 사람들에게 불평을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반대만 해봐라 이거예요.

이젠 교수들 내세워 가지고 목사 방문시켜서 들이 훑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왜? 통일교회 레버런 문 때문이 아니예요. 내가 흐트러지면 남북 통일의 길이 막혀요. 자유세계, 민주세계의 희망의 길이 막힌다구요. 그런 당당한 기반을 갖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이 할망구들, 옛날에 따라다니던 그런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자, 그래서 참부모의 날을 우리가 알았으니 우리 소망의 일념이 삼천리 반도를 덮을 때가 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부활하는 거요, 참부모의 이름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제 골목 골목….

이번에 승공화보에도 참부모라고 나왔으니 자꾸 물어 볼 거라. 이집 저집 48만 권의 책을 전부 다 나눠 줬으니 공부한 똑똑한 녀석들은 눈이 뒤집어진다구요. 내가 아는 거예요. 학자 녀석들은 이제 변소 가기가 바빠 가지고 '아이구…'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안다구요. 내가 그렇게 멋진 것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에서 욕먹고도 '어디 두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싸워 나와서 이만큼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멋진 걸 가졌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냥 그대로 엉터리면 될 거 같아요? 내가 잘 알아요. 똑똑한 레버런 문이 잘 안다구요. 학계, 교수 학계에서 지금까지 레버런 문….

여기 윤박사도 왔고 이박사도 왔구만. 이박사 댄버리에 방문 왔을 때 경배하고 일어서면서 눈물 핑 돌고 그랬지요? (웃음) 이박사 참 냉정한 사람이라구요,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눈물이 없는 사나이예요. 비판적이고 지성적이고 앞뒤가 맞아야 되고 사방, 입체적으로 봐 가지고 그림자가 없게 될 때, '아. 저기로구나' 할 때 살짝 가서 앉고 싹 일어서지요? 그냥 그림자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인데 댄버리에 와서는 선생님께 인사하고 눈물이 핑 돌았다구요. 벌써 병들었다구요. (웃음) 좋은 인연으로 벌써 병든 것입니다.

학계가 다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한다하는 학자들도 나 만났던 사람은 하나도 떨어진 사람이 없습니다. '이 쌍것!' 하고 욕을 하더라도…. 이번에도 루빈스타인이라고 하는 유명한 사람인데 말이예요, 모가지를 한번 차 봤더니 '아이구' 하는 거예요. '떨어져 나가, 이놈의 자식아!' 했더니 빙빙 돌려고 하고 안 놓으려고 한다구요.

자, 학계에서도 부모님…. 그건 뭐 아카데미 책임입니다. 여기 윤박사가 책임자예요. 팔십 교수가 입을 떠듬떠듬거리며 '아, 나 이제 참부모가 누군지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대한민국이 사는 거예요. 학계가 사는 것입니다. 학자들이 사는 것입니다. 이런 패를 내가 빨리 만들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모든 학자들이 서양 학자들 따라다니면서 밑 닦게 될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서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싫다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래 학계에도 참부모의 햇빛이 비치게 되었다, 아―멘. (박수)

또 기독교 목사들도 눈치를 가만이 보니까 세상 판세가 다 틀렸어요. 암만 해도 저녁이 되고 밤이 되게 돼 있어요. '아이구, 아침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맞게 되었구나' 할 때는 말 잘하던 목사들 눈이…. 목사, 눈이 죽었다는 목사가 생사가 될 거라. 그래 목사세계도 이젠 병들었어요. 미국 목사들도 전부 내 편이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못난이가 한국 목사들이예요. 또 한국 백성도 누구 편 되어 들어가요? 내 편 많이 되어 들어오지요? 거기에도 참부모 이름을 중심으로 부모님의 봄동산이 찾아와요.

자, 이제 참부모를 지지하는 행진을 서울에서 부산까지 천리행군하자! 데모가 아니예요. 내가 한번 40년의 한을 풀기 위해서 행군할 터인데 참부모를 환영하는 사람 어디 가두에 나와 서 봐! 내가 가게 되면 어느 미국 대통령보다도 많은 무리가 나올 거예요. 양쪽 보도에서 압사사건이 날까봐 지금 내가 걱정하고 있다구요.

아, 700만 통일교회 승공연합 회원만 전부 다 가두에 서면 그거 무슨 사태가 나겠어요? 반대하던 목사들도 이제는 '레버런 문 난 사람이긴 난 사람이야. 저렇게 욕을 먹고 저렇게 맞고 다녀도 죽지 않거든. 한번 구경해 보자' 이거예요. '동물원에 있는 사자 새끼보다도 저 히말라야에 있는 백곰보다도 더 훌륭한 레버런 문 한번 구경하고 싶다' 이럴 거예요.

삼천리반도, 삼천리반도가 아니지요. 반 삼천리반도 천지에는 레버런 문 음성이, 이름이 부활할 수 있는 단계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절망 강산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무슨 강산? 절망의 반대니까 희망!

자, 여러분이 이것을 단시일 내에 남북…. 모든 산산천천이 그런 음성으로 불러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간 선한 조상들도, 그들이 살고 있던 향토들도 그런 것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이름이 이 천하에 꽉차게 될 때, 그 자손들이 천하를 지배하게 될 것이고, 그 자손들이 걸어온 나라가 영원한 태평왕국이 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길이길이 살지어다. 아멘. (박수)

[ 기도]

​가는 길이 험하여도 당신의 뜻이라 하옵는 길을 내 이미 알았기에 수난을 맞아 가면서, 풍상을 따라가면서 40여 년을 달리다 보니 망하는 자리가 아닌 것을 시시각각 몸으로 마음으로 환경으로 느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심도 당신의 은사임을 이 시간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만 26년 전에 부모의 날을 설정하고 성혼식을 올리던 그날이 엊그제 같았지만 세월은 빨리 흘러 그 이후에 태어난 아들딸들을 축복시켜 손자들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버지 은사였습니다.

오늘은 특히 세째 딸 은진이와 진헌이가 약혼식을 거행했사옵니다. 이 전환시기에 희망적인 젊은 청년들이 새로운 부부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미래상을 갖고 있거들랑 이와 같은 소식을 들어 이 민족의 모든 가정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아들딸들이 하늘의 축복의 권을 그리워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이런 터전을 다리 놓기 위한 섭리적인 내용도 있기 때문에 이 일을 단행하는 바쁜 시간권 내에 있사오니, 아버지, 지나는 모든 일체가 경륜하신 뜻대로 만사형통하시옵소서.

당신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일념만이 저희 환경과 저희가 가는 방향과 저희의 모든 목적의 세계입니다. 저희들에게 끝이 올 때까지 같이 움직이시어 인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남겨진 바쁜 시간에 앞에 나왔사오니 모든 전체를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의 날과 오늘'이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말하였사오니 이제 저희들이 죽기 전에 부모님의 말씀이, 부모님의 이름이 온 삼천리 반도에 흐를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전세계에 흘러 퍼질 수 있게 하옵소서. 그런 붐이, 그런 파동이 일어나고 있사오니 여기에 뒤떨어지는 한국이 되지 않게끔 불철주야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울에서 움직이는 초야의 조그만 집에까지도 아버지의 말씀과 부모의 이름이 빛을 내시어 영광과 찬송을 돌려드릴 수 있는 고마우신 생명의 부활 역사가 연결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저희의 숙원인 남북통일을 위하여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하늘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반을 중심삼고 승공연합과 통일교회와 아카데미가 완전히 하나되어 여기에 새순이 돋아 나와서 작용을 해 가지고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는 산 기반을 만들게끔 온 주력을 하는 이 마당 위에 아버님이 늘쌍 같이 하시어서 보람 있는 발전을 가져오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지금 제2세로서 제1회 축복 대상자가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제2세 축복가정이 통일가에 새로운 전통을 심어야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으로 쭉― 가정들이 내려왔지만 그 가정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아무런 기대를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시고 나온 부모님들을 하나님이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36가정이나 72가정이나 모두가 뜻 앞에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손들을 수습해서 축복을 다시 해준다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과 선생님 자신은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이 통일가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각오를 이 시간 다짐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부모의 지시라든가 말을 들어서는 안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뜻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기 가정을 생각하고 자기 일족을 생각하고 갔어요. 그러나 이제부터 할아버지라든가 무슨 친척을 생각하고 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마태복음 10장 36절)' 한 그 말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이 새로운 시대로 전환될 시기에 있어서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 자기 일족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뜻길을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탈락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건 누굴 두고 말하느냐? 외적인 세상 사람들을 두고 말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두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두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부모들 가운데는 지금까지 교회를 비판하고 불평을 하고, 36가정이 어떻고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하는 그런 말들을 여러분들은 귀가 닳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또, 그런 행동을 한 부모가 있을 거라구요. 현재 통일교회 자체에서 규탄받는 그런 부모도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안다면 여러분들 시대에서는 허락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돌아서서 가는 길은 과거의 모든 것을 일소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은, 40년 가나안 복귀 노정의 뜻을 두고 볼 때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가나안 복지에 이미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함락하고 있는 거예요. 민족적 기준에 있어서 앞으로 통일교회를 막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풍토를 따라가지 않으면 국가의 존망지책이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일반 식자로부터 무식한 사람, 대중까지 느낄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차고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서부터 새로이 차고 나가 기관차가 되고 포탄이 되어서 격파해야 할, 새로운 역사를 전개해야 할 이런 시점에 서 있는 그 자체들이 누구냐 하면 과거 여러분들의 부모가 아니예요. 바로 여러분들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결혼한다고 해서 무슨 아무개하고 나하고 결혼한다는 그게 아니예요. 자기 개인을 중심삼은 결혼이 아니라는 거예요. 통일가에 있어서 일대 혁명을 제창하기 위해 결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은진이 누나면 누나, 언니면 언니 되지요. 여러분보다 나이가 어려요. 아무것도 몰랐어요. 어제 그제까지, 3일 전 밤 11시까지 몰랐어요. 아무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밤 11시에 명령해 가지고 결혼 준비부터 하는 거예요. 결재고 뭣이고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결재고, 승락받고 이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일을 단행하는 것은 돌아갈 때에 전부 다 깨끗이 하자는 거예요. 거기에는 제3자의 어떠한 사고방식이라든가 관념이 개재돼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어디까지나 선생님을 위주하고,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돌아서야지 여기에 제3자의 개재를 원치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부모의 말을 내가 참조도 하지 않고, 그런 말을 염두에도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계 앞에 소명받은 가정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2세 가정

자, 그러면 이제부터 가나안 복지에 들어와 가지고…. 이 서울 장안에서는 여러분들이 결혼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시하는 가운데서 여러분들이 결혼한다는 이 사실은 역사적인 선발대로서 소명을 받고 나섰다는 것입니다. 택하는 건 달라요. 택한 후에 소명하는 거예요. 그러나 소명은 이미 명령을 해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부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각오 밑에서 새로운 역사적 페이지를 우리들로 말미암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이 식전에 임한다는 결의를 해줘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말이 역사적 선언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한 대로 안 하는 사람은 앞으로 국가와 세계 앞에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더더우기나 영계에 가서…. 지금 시대까지는 탕감복귀시대를 지나간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시대를 지나가기 때문에 이제는 법적인 행동에 즉각적으로 걸리는 때예요. 못하면, 잘못했을 때는 처단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시대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1차 못 하면 2차로 가기 때문에 전진적인 발전을 통할 수 있는 과정이었지만 지금 때는 탕감복귀시대를 지났으니 복귀시대입니다. 이거 그전에 얘기했지요? 지금은 복귀시대이니만큼 잘못된 것을 둬두고 해결할 때가 아닙니다. 즉각적이예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고 과거에 희미한 신앙개념이 있었으면 그걸 박차 버리고 선두에 설 각오을 다짐해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런 의미에서 본래의 축복이라는 것은 부모들이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맡은 것은 여러분의 부모들한테 맡길 수 없었기 때문이예요. 믿을 작자들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부모들을 축복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신중히 이번 이 일을 다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부모를 중심삼고 있다는 관념을 떠나야 되겠어요. 그건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로부터 새로운 결의를 해 가지고 그야말로 새로운 전환시대의 기수가 되어 민족 앞에 혹은 세계 앞에 첨단에 선 소명을 받은 자로서, 합당한 가정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그거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내려요.

환경에서 습관화되지 말고 발전해 나가야

그게 첫째고, 둘째는 뭐냐? 타락권을 벗어났다고 하지만 앞으로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서 망했느냐 하면 애급노정에서 망했습니다. 광야 40년 노정에서도 물론 망하고 1세는 다 죽었지만 이스라엘 나라는 망하지 않았다구요. 이스라엘 나라의 소망인 가나안 복지를 향해 들어왔다 이거예요. 어디서 망했느냐?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 망한 원인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지도자가 선정한 모든 뜻 앞에 일치되지 못하고 환경 여건에 흡수되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조 10지파, 남조 2지파로 갈라졌습니다. 그건 망한 거라구요.

어디서 망했느냐 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서 망하느냐 하면, 이제 알아야 돼요. 축복받은 자리, 축복가정에서 망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자리에서 망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역사적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과거를 참조해 가지고 시대적 사명에 있어서 망할 수 있는 길을 넘어서야 되겠다구요. 그러니만큼 하루하루 생활이 습관화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습관화. 습관화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오늘의 자리에서 내일의 자리로 발전해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또 발전해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들로부터 새로운 가정,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형성을 해 나가는데 여러분들이 오늘의 기준에서 정지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일에는 더 발전해야 되겠기 때문에 습관화되지 말라 이거예요.

아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중하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36가정으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가정들은 세속적인 풍토에 습관화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켜야 되겠다. 공부해야 출세한다' 이러는 거예요. 아니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알아야 출세한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귀하지 하나님을 얼마나 아느냐 하는 것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알기 위해서 지은 게 아니라구요. 창조이상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창조이상의 뜻, 우리 이상의 목적은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너희 어미 아비가 가르치는 대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발길로 들이차라는 거예요. 쌍간나들! 지금까지 내가 대학원에 가는 것을 허락치 않았다구요. 하늘을 사랑하고 나서,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자기 종족을 사랑하고 나서, 자기 가정을 사랑하고 나서 그다음에 대학원이 필요하고 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대외적인 활동기준을 중심삼고 뜻 앞에 위배되는 모든 조건을 일소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오직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에 사랑장이 다 있잖아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이예요.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아담 해와를 알기 위해 지은 것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에게 권력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를 잘살라고 만들어 준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안 그래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라는 존재가 태어난 것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 앞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아담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아담이 없었으면 여자를 만들 필요도 없었다구요. 또, 아담은 왜 생겨났느냐? 해와가 있기 때문에, 그런 해와니 그런 해와 앞에 필요한 것이 남자예요. 하나님이 여자라는 것을 여자 때문에 짓지 않았다구요. 또, 남자를 남자 때문에 짓지 않았다구요. 아담을 짓게 된 것은 해와를 위해서 지은 것이요. 해와를 지은 것은 아담을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렇게 지은 아담 해와는 누구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돈? 권력? 지식? 하나님은 지식과 권력과 돈이 필요 없다구요.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예요. 오직 중심은 사랑이예요, 사랑. 여러분들의 가정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남길 수 있는 기반이 없게 되면 이건 지옥가야 됩니다. 내가 저주할 거라구요. 이게 하늘의 헌법이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랑의 내용에 따라 천국의 격위가 결정돼

그러면, 여러분 가정에서 둘이 갈 길은 확실합니다. 누가 잘했느냐 잘못 했느냐 하는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 누가 앞장섰느냐 하는 데는 이의가 없어요. 따라가야 됩니다. 암만 남편이라도 그 남편이 말 안 들으면 발길로 차 버리고, 안 따라오면 그냥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따라오는 자식까지 망하게 하는 거예요. 이거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환경에 습관화되어서는 안 되고, 둘째로는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전진적인 발전을 해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내면 아내는 남편을 위해야 되겠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부부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니,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니, 뜻길이니 그 뜻 가운데는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국가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영계를 해방할 수 있는 해방권, 지옥을 해방해야 할 해방권이 남아 있다구요.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그게 남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청소해야 돼요.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이거예요. 쓰레기통을 누가 청소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할 수 없고 참부모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머무를 수 있는 가정적 환경, 종족적 환경, 민족적 환경, 국가적 환경, 세계적 환경은 참부모의 후손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그 환경의 당사자들이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노정에 있어서 그 당사자들이 누가 되느냐? 여러분들이 대표로 서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정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가정적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족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종족적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요, 민족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민족적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요, 국가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국가적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요,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세계적 축복권 내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했다, 나라를 사랑했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동위권에 서려면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돼야

그런 사랑 내용을 중심삼고 천국의 격위가 결정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자나깨나 생각은 그거예요. 남편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는 이상 형제를 사랑하고, 우리 가정 사랑하는 이상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 사랑하는 이상 하늘을 사랑해야 되고, 하늘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의 길이 연결 안 되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여러분의 생활 터전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내려서 방울 방울이라도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떨어지면 소망이 있지만, 샘이 솟는 것이 이상이지만 이것이 똑똑 떨어질 수 있는 기준도 없어지게 될 땐 망해야 돼요. 사랑의 나라의 국적에서 제거돼야 된다구요. 사랑의 전통세계에서 위배된 자니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이제 결혼하고 나면 여러분들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맞기 위해 가야 됩니다. 인간이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왜? 부부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자체가 합성일체화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려면 여자는 남자와 하나되고 남자는 여자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길이 없어요. 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동위격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옆의 자리에 가 설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가 무엇 중심삼고 같이 와 서 있어요? 얼굴, 상통 가지고 와서 여기에 서 있는 게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 부부의 사랑을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요구했느냐? 그 사랑을 중심삼고야 하나님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평선이 그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종선을 그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왜 요구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하나님과 동위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도 지금 처음 만났지만 부부의 사랑이라는 개념 앞에는 같은 자리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거예요, 사랑으로는. 사랑하고 난 다음엔 둘이 하나예요. 도망갈 수 없다구요. 언제든지 연대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부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리에.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이 내 소유권 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놀라운 거예요. 동참적 권위를 허락함과 동시에 모든 전체의 소유권한을 전수받을 수 있는 놀라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했다면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 자신을 주는 거예요. 자신까지도 주는 거라구요. 자신을 줄 뿐만이 아니라 이상적 사랑까지 우리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속한 모든 우주는 자동적으로 전수가 되는 것입니다. 상속권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인간이 세계 제일이 되고자 하는 욕망은 무엇으로 달성되느냐? 오직 사랑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 돼요? 권력 가지고 돼요? 오직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이 세워 놓은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우리 본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속될 수 있는 본연의 성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제일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 제일이 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제일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내 것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다 욕심 있지요? 그 욕심, 욕망 모두를 완성하는 데는 돈 가지고, 자기 지식 가지고, 자기 권력 가지고 안 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원리의 진수요, 인생철학의 근본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간단한 내용이예요.

잘먹고 잘사는 것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신중해야 됩니다. 내 발걸음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번에 약혼해 주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부정하고 이러고 저러고 말을 해요? 이놈의 간나들. 그 어미 아비까지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내 눈앞에 보이지도 못하게 할 거예요. 추방할 거라구요. 지금까지와 다르다는 거예요.

만약에 앞으로 세계가 우리 뜻 앞에 움직이게 될 때는 내 문전에 36가정이고 뭣이고 얼씬도 못 하게 할 것입니다. 가정교육의 본이 못 되고, 말을 남긴 모든 사실을…. 내가 누구도 보지 않을 것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의 한을 이들을 통해 가지고 복수할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자기 자식에게까지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공적인 책임자가 적당한 길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환경에 습관화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서 망한 것이 왜 그러냐 하면 환경에 흡수됐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잘먹고 잘사는 걸 부러워했다 이거예요. 이방 여인들을, 부잣집 딸이면 다 따라가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권력을 좋아했다 이거예요. 지식을 좋아했다 이거예요. 이 쌍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배운 지식이 앞으로 다 필요해? 필요 없어! 무슨 법과 경제과 같은 것 아무데도 필요 없어요. 일본이 망하게 될 때 일본의 경제학, 일본의 법학이 다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오로지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가 신학을 공부하겠다고 머리를 싸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기에 모인 자식들, 사고방식이 틀렸다는 거라구요. 그 경제학을 선생님이 따라갈 것 같아요? 그 정치학을 참고할 것 같아요? 이걸 잘라버리고 일소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냄새도 맡고 싶어하지 않고 모양도 보기 싫어해요. 엊그제 선생님 문전에서 다 앉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들을 칼 있었으면 모가지를 쳐 버렸을 거라구요. 모르니까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서 망했어요. 내가 축복해 주고 망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 가정의 부모들을 믿지 말라구요. 본받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뒤에서 딴 짓 했다는 거예요. 샅샅이 들춰 가지고 앞으로 비수와 같이 금을 긋고 넘어갈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갈 길 앞에 여러분들 축복받는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런 소명의 부름 앞에 여러분 자신이 일문일답하면서 전진적인 생활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환경에 흡수되면 안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최상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고난길을 가야

세째로 뭐든지 세상에 이겨야 됩니다. 세상 위에 있어야 돼요. 세상 가운데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려니까 세상이 못 따라오게끔 고난길을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 길을 취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그 길을 취하고 있는 거예요. 모든 것 위에 올라가려니, 사탄세계가 전부 다 양보하지 않으니까 위에 있는 녀석들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취하여 내려가라는 거예요. 둘 중의 하나예요.

여러분들이 싸워서 위로 올라갈 자신 있어요? 그 대신 내려가는 데에는 반대받는 거예요. 반대받았기 때문에, 반대하는 자들은 망하고 나는 흥하니 자연히 위에 올라갔다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섭리의 비밀노정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최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할 텐데 최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었어요.

오늘날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일생 동안, 40년 동안 싸워 온 것입니다. 그대신 고생길을 가는 거예요. 우리 역사는 비참한 역사노정입니다. 개밥을 먹고 싸워 왔다구요. 선생님이 감옥생활의 비참한 얘기를 안 했지만 비참한 역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 후세의 역사에 등대와 같이 조명하는 한 간판이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상의 위에, 세상을 이겨야 됩니다. 어머니도 지금 여기 계시지만 그런 것은 어머니도 모른다구요. 우리 아들도 있지만 모른다구요. 이건 여러분들이 가르쳐 줘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게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알겠어요?

첫째가 뭐라고? 「고난길 노정이요」뭐가 어떻게, 왜? 「세상 위에 서려니…」 세상을 이겨야 돼요. 세상을 지도해야 돼요. 사탄을 밟아야 돼요. 밟으려는데 이놈의 사탄세계의 단계가 허락지 않는 단계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은 그 반대의 길을 취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의 길, 고난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따라오지 못하게끔, 관계를 못 맺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최상의 자리를 지도하기 위해 싸움에서 승리해 가지고 가야 돼요. 생명을 걸고 영혼을 걸고 승리했다는 길을 취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핍박의 길을 몰아쳐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핍박의 행로였다 하는 걸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정신을 똑똑히 차리라는 거예요. 앞으로 이 세 가지를 기억해 주기 바래요. 그러면 결혼 끝나자마자 고생길로 처넣어야 되겠다구요. 왜? 사탄이 있기 때문에. 알겠나, 진석이! 「예」 대학교를 나왔다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사고방식이 좋지 않아.

어디 갔나 유종영이 딸? 혜중이 요놈의 간나, 알겠어? 어디 갔어, 혜중이. 요놈의 간나? 「여기 있습니다. 이 앞에 있습니다 (박보희씨)」 요놈의 간나 알겠어? 네 어미 강정자 아가리를 째버릴 거라구. 유종영이 왔어? 「예, 왔습니다 (박보희씨)」 거 누가 오라 그랬나? 안창성이 왔어? 「안 왔습니다」 안창성이는 안 왔는데 유종영이는 왜 왔나?

축복가정 2세는 선생님 아들딸을 따라가야

선생님이 지금 말한 모든 것은 선생님의 투쟁역사의 표준이었다구요. 일생을 그렇게 산 거예요. 알겠어요? 환경에서 환영받기를 원치 않았어요. 승리하게 되면 반드시 찬양해요. 그러나 찬양을 내가 도피해 갔어요. 왜? 이스라엘 민족이 환경에 흡수됨으로 말미암아 망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40년 수난길을 탕감하기 위한 행락을 꿈꿨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 통일교회가 세계에 환영받게 되면 선생님은 그 환영 무대에 안 간다는 거예요. 반대의 길을 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 줘야 됩니다.

이제는 통일가를 반대할 자가 없게 됐다구요. 이제부터 내 자리를 취해 나가려고 하는데, 이 2세들을 몰고 가야 할 텐데 여러분들이 거기 갈 수 있는 자격 못 돼요! 자격이 못 되는 줄 알아야 돼요. 하늘이 지시한 목표를 향해서 다 버리고 직행할 수 있는 결의를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하겠지요? 「예」

이 세 가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엔 할말이 많다구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할말이 많다구요. 앞으로 내가 데리고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결혼하고 나서는 전부 다 일선장병이예요. 모세가 이끄는 70문도와 같이, 12사도와 같이 준비를 해라 이거예요. 정당한 표준으로서의 준비를 하라구요, 학교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알겠어요? 「예」

결혼 끝난 다음엔 무엇하느냐? 서울의 승공연합 활동에 투입하는 거야, 내일부터. 그런 전쟁 하는 거예요. 맛을 알거라구요, 얼마만큼 치열한 싸움인지. 요거 끝나자마자 내일부터 즉각 활동해야 돼요. 승공연합도 서울은 오늘까지 끝났다구요. 오늘까지 70퍼센트를 완수했어요. 70퍼센트 좀 못 되나? 나머지 35퍼센트를 전부 다 하고….

그다음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통·반장들을 붙들고 반상회 중심삼아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이걸 돌려놓고 나서 학교에 가는 거예요. 학교 못 가게 되면 내가 장학금을 줘서 학교 보내 준다구요.

이런 결의를 하겠지요? 「예」 이의 있다는 사람 있어요? 그동안 얘기했으니 하나님이 가는 정당한…. 승공연합의 활동에 가담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여기 축복대상에 들어가지 말라구요. 학교고 뭣이고 다 집어 치워야 돼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양손 들어 봐요! 내려요.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거 전체 완성할 때까지 총주력해 협조하고 그다음엔 학교 가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대학원 나온 사람 잡아세우라구요. 대학원이 뭐예요? 본래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에 안 가게 되면 여러분도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 때문에 얘기하는 것 아니예요. 하늘의 법도가 그렇다구요. 순이 먼저 나와야 곁 가지가 뻗어요. 순이 높아져야 곁가지가 뻗는 거예요. 순보다도 곁가지가 많으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괜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양자가 아직…. 선생님 아들딸이 대학원에 먼저 들어가야 여러분이 따라가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위로해야 돼요. 효진이 보고 빨리 공부하라고 격려해 줘야 됩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효진이가 흔들거리면 그것은 가인된 여러분의 어미 아비들 잘못입니다. 자기들이 다 돌보지 않고…. 여러분들이 권위의식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마음을 먹고 협조해야 되겠다구요.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인간들이나…. 종교 가운데는 고차적인 종교, 불교에는 비구승들이 있고 천주교에는 수녀가 있는데 왜 결혼을 안 해요? 부모가 결혼 못 하는데 자식이 결혼을 어떻게 해요? 자식이 태어날 형편이 못 되는데 결혼이 있을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학교 보내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말에 이의 있어요? 틀렸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제 축복가정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허락지 않으면 전부 다 7년노정을 다시 나가 가지고 개척해야 됩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같은 고생을 하러 나갔다 다시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다 못 넘어갔다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 가정 전체의 기록을 딱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시한 모든 것에 합격이냐, 불합격이냐를 중심삼고 전부 다 그것을 못 넘어간다면 여기 박보희부터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2세들

내 얘기 하나 하지요. 여기 박보희 이사람 말이예요. 이 리틀엔젤스 때문에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부정했다구요. 이거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건 알아야 돼요! 선생님 명령을 듣고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서 그랬다면 무엇이든 통하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대로 생각하고 자기 영예의 길을 취해 나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숙이라든가 진성이가 선생님의 일가와 결혼할 수 없어요! 그래서 불러 가지고 '네가 그랬으니 자진해서 통고해 줘라' 한 거예요. 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네가 일족 앞에 통고해라'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책임은 내가 진다는 거예요, 흥진이를 위해서. 환경을 수습하기 전에는 결혼 못 한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통일가에서 내 말을 했던 사람을 내가 따라가지 않아요! 자기가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가 어떻고 할 거예요. 그걸 깨끗이 청소하지 않고는 역사가 메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 감옥에서 보희를 들이 차서 밟아 치운 거예요, 나오자마자. 한 40일간 보기만 하면 들이제긴 거라구요. 여기에 반대하다가는 통일교회에서 똑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데데하지 않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적당히 넘어갈 수 없어요. 여러분들 어미 아비 중에 지금까지 적당히 넘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반대하는 사람, 반대하는 무리는 언제나 흔적이 남는 거예요. 기록이 남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중에 출세하겠다고 공부하는 녀석들은 미친 자식들이예요. 다 기록에 남아지는 거예요. 누구 누구인지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큰 고개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히말라야 산정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누가 끌어 주기 전엔. 다 걸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어미 아비 믿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말만 믿으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갈 길 못 가요. 똑똑히 알겠지요? 「예」

첫째가 뭣이라고? 습관화되지 말라는 거예요. '축복받고 났으니 남과 같이 살아 보자' 하지만 여러분들은 소명이 있어요. 책임이 있어요. 가나안 복귀한 민족에게는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할 책임이 있어요. 나라를 세워야 돼요. 그래서 금년 표어가 '천국창건'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 내가 서울에서 책임을 지고 버티고 있습니다. 다 좋아하지 않지만 체면불구하고 몇 달 있는 거라구요. 이젠 고개를 넘어섰어요. 고개를 완전히 넘어섰어요. 그걸 어떡하든지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생사지권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선생님은 생활을,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적당히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다 적당하게 적당히 했지만 안 된다구요. 적당분자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습관화되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상속권을 받아야 할 인간 본연의 제 갈 길이 바빠요. 그 자리에서 공인받지 못했잖아요. 공인받았나요? 이것을 공인받아야 할 공동적인 출전지에 왔어요.

그다음엔 뭣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망했어요. 축복받고 통일교회 안에서 망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왜? 세상 영화를 바라기 때문이예요. 돈이 필요하고 지식이 필요하고…. 이방 사람은 못 돼요. 이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의 습관을 극복하고 자신을 희생하라

그다음엔 뭐라구요? 세째는 뭐라구요? 최고의 고난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올라가려니 보따리 싸라 이거예요, 다 버리고. 거지 모양으로 보따리 싸고 나서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 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부 암행어사가 돼 보겠다' 이것이 필요하다구요. 부부 암행어사, 말이 좋다구요. 무슨 암행어사? 「부부 암행어사」

거 누가 먼저 설래요? 뜻을 위하는 자가 먼저 서야 됩니다. '위하는 자가 먼저 서자' 할 때 이의가 없어요. 간단해요. 다 하는 거예요. 이거 모른다는 말 절대 성립 안 되는 거예요. 이럴 땐 남편이라도 뺨을 갈기고 '이 자식 누굴 망치려고 하느냐' 하며, 안 들으면 후려갈려서라도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가라구요.

그래 선생님도 마찬가지였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습관성을 극복하라는 거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말이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습관이라는 게 얼마나 무섭다구요. 명절 때가 되면 좋은 것 먹고 싶고, 좋은 것 입고 싶고, 놀고 싶지요?

선생님은 왜정 때 그 환경에서 공부해 출세하겠다고 세상에 거들먹거리는 자들을 따라가지 않았어요. 환경에 절대 안 따라갔습니다. 그래서 원수의 나라에서 수의를 입고 감옥에서 영어의 몸이 되더라도 그 길을 가려고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생은 감옥을 들락달락한 감옥 싸움이라구요. 고생길을 자처한 거예요. 그걸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어느 밤, 어느때 선생님이 '이북 가라!'고 명령하더라도 이의가 없어야 됩니다. 잠수함도 다 만들 것이고 탱크도 만들 것입니다. 폭파해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결사대가 필요하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천국창건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통으로 세워져야 됩니다. 한 두사람 희생되는 것이 필요해요. 그것은 안 됐지만 그들이 희생됐다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젊은 사람들 앞에 새로운 애국정신을 불태우기 위한 샘터가 생겨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을 여러분들은 단행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잊지 말라는 거예요.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짝이 없는 사람들을 다시 해주심)

자, 여러분들 다 섰어요? 신랑 신부 마주 보라구요. 여러분들끼리 마주 보라구요, 마주. 이제 묻겠는데 여러분들이 이 시간에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을 것을 약속하느뇨 하고 물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시간 여러분들이 참된 부부가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그러면 둘이 경배하라구, 맞절하라구요. 같이 서요. 손 붙들라구, 둘이 손 붙들어요. 남자가 앞으로 오고 여자가 뒤로, 남자 손이…. 여러분들 36가정을 이제 축복해 줄 텐데, 자기 남편이 누구이고 자기 아내가 누구인지 이름 다 알지요? 이제 약혼했기 때문에 축도해야 끝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명부에 기입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상에서 컴퓨터에 쑥― 집어 넣으면 답이 나오듯이 말이예요. 여기서 이렇게 딱 결정하면 영계에서 여러분들의 이름이 싹 명단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전까지는 보류예요, 보류. 그래서 이제 약혼된 것을 선포하고 기도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아버님 손이 여자의 머리 위에 오고 또 그다음엔 어머니의 손이 남자의 머리 위에 오는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손을 잡았지요? 남자 손이 이렇게 여자 손이 이렇게 잡으라구요. (아버님 어머님이 손을 잡으시고 그렇게 잡으라 하심) 그다음엔 어머님 손 아래 아버님 손이 이렇게 됐어요. 다 얹었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축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6년 4월 12일 이 시간을 기하여 여기 축복가정 제2세 제1회 축복을 위한 새로운 가정을 설정하는 36가정의 약혼식이 거행되오니 이 자리를 굽어살피시옵소서.

영계와 지상이 공히 주목하고 온 하늘의 심정이 주시하는 가운데 이 36쌍을 새로이 선남 선녀로서 책정하여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세계에 대표적인 가정으로서 내세우고자 하오니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기하여 이 두 몸들은 한 부부가 될 것을 약속하오니 이것을 영원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서부터 새로운 인생길을 출발하는 모든 일에 당신의 사랑과 가호가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서른 여섯 가정이 약혼된 것을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이렇게 문씨 종친 되는 지도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문씨에 대한 얘기는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할 얘기는 많습니다, 할 얘기는. 지금까지 여기 한국에 와서 넉 달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말만 팔아먹는 사람이니까 할말은 많은데…. 할말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말 가운데 중요한 것만을 요약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참 여러분들을 40년 만에 이렇게 처음 만났다고 나는 봅니다.

​평화·통일이란 실천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과제

​'해방 직후에 문씨 종중이 이렇게 모여서 저를 밀어 주었더라면 세계는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인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40년이 지난 후에 세계에 많은 피해가 입혀지고, 공산주의가 나와 가지고 세계를 망칠 수 있는 극한의 말단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을 만나게 됐다는 사실을 한편 생각하게 되면, 지난날의 역사를 회고하면 섭섭합니다. 그러나 이제 남은 세계사적 책임을 알고 우리 목전에 세계적으로 남아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저와 같이 동조하면 큰 성과가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나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오늘 문씨 종장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는 것, 나 이런 이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통일교회를 창시한 창시자고, 승공연합을 창시한 사람이고 감투를 아주 많이 썼어요. 이젠 감투를 좀 나눠 줘야 할 텐데, 아, 이거 또 문씨 종중들 처음으로 만난다고 해서 감투를 씌워 주니 이 감투야말로 위에서 모든 사람이 몇백 배의 압력을 가지고 밀어 내리는 기분이 나요. 그러니까 그것 다 집어치우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자, 제목을 잡으라면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입니다. 이거 제목이 굉장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잠깐 얘기해 보자구요. 몇 분까지? 다섯 시 10분까지. 넘으면 어떻게 해? 벌금 내는 거예요? (웃음)

자, 원고도 안 갖고 나왔습니다. 그래 얘기하는 대로 해보자구요. 혹은 비약도 있을 것이고, 왔다갔다하는 내용도 있을 터인데 정신을 바짝 차려서 들어 주시라구요. 말을 빨리 할 테니까, 뭐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말 알아듣겠지요. 천천히 양반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기관총식으로 얘기할 테니까 잘 들어 두라구요. 그렇지만 녹음을 해 가지고 들어 보면 그 말이 함부로 되지 않은 것만은 발견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똑똑히 들어 주십시오.

여기 저 미스터 박이라는 이단자가 나타나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저 하늘 꼭대기에 올려놨습니다. 그건 사다리도 없이 올려놨어요. 자, 이러니까 이거 어떻게 내려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문씨 사다리를 놔 가지고 저 허공에 올려놓은 종장이라 이름 붙은 문 아무개를 여러분들이 끌어내리는 데 협력자가 되어서 여러분 발밑에서 내가 올려다보며 얘기하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실수를 하더라도 용서를 받는 거예요. 내려다보고 얘기하게 되면 용서를 못 받는 것 잘 알기 때문에 발을 끌어내려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약속하시겠어요? (박수) 저기 저 박수 안 치고 이러고 있는 양반은 아마 기성교회 목사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음)

오늘날 세계 40억 인류를 모아 놓고 '그대들의 소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평화의 세계가 되었으면, 하나의 세계가 되었으면' 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것은 현세의 세계 인류 전체가 바라는 소원인 것입니다. 비단 이 시대뿐만이 아니고 이 시대가 지나간 후의 후대의 소망도 되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인류역사 과정에 왔다 갔던 모든 성인 현철 그 이외 사람들, 모든 인류 전체가 희망하였던 표제가 되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혼란된 세계정세 가운데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남북이 분단되어 있습니다. 남북이 분단된 실정하에 있는 우리들로서는 평화, 통일이라는 것은 숙명적 과제인 동시에 실천·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적 과제로 되어 있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역사 시대에 성현들이 많이 왔다 갔지만…. 그거 보희 먹던 것 아니예요? 나 보희 먹던 거 제일 싫어하는데. 새 거예요? 고마와요. 이거 나이 많아서 열을 내서 얘기하면 목이 타서 물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내가 나이 이제 칠십이 가까와 온다구요. 미안합니다. (물을 드심)

그럼 평화의 세계는, 통일의 세계는 없을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동서남북에 살고 있는 세계, 거기에는 문화배경이 다르고 종족, 전통이 다른 모든 것을 극복하고 그걸 넘어서 누구나 다 환영할 수 있는 그런 평화의 기지, 그런 통일의 세계는 없을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 공동적인 표제로써 바라고 있는 사실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참된 사람을 찾으려면 참된 하나님을 발견해야

자, 이렇게 볼 때에, 이 세상을 지금 가만 보면 이 세상이 이거 왜 이렇게 되었느냐? 사람이 나빠서 이렇게 됐느냐, 혹은 신이 있으면 신이 짓궂어 가지고 이렇게 됐느냐? 이거 문제가 복잡해지는 거예요.

'사람' 하게 된다면 남자, 여자가 있어요. '사람' 하게 되면 물론 서양 사람, 동양 사람이 있습니다. 그 근본을 따지고 들어가서 '사람' 하면, 남자 여자가 되는 거예요. 역사라는 것은 반드시 심은 대로, 동기가 된 대로 그 결과는 나타나게 마련이예요. 본래의 우리 인류시조를, 기독교 신자들은 말하기를 '아담 해와'라고 말합니다. 그건 뭐 아담 해와든지 무슨 뭐 이름이 문제가 아니예요. 아담 해와라고 말하는데 그 아담 해와가 선한 조상으로서 선의 씨를 뿌렸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이 종교계에서 아무리 인간의 근본문제를 규명하기 위해서 찾아보더라도, 인간은 어디까지나 원인적인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어떤 동기에 의해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결과적 존재인 것입니다. 제2의 존재입니다. 제1 존재가 아니라 제2의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 자신이 이렇게 나쁘게 되었으면 그 원인이 되는 근본이 나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 철학사조에서 크나큰 문제가 됩니다.

사람이 선했더냐, 악했더냐? 그래서 우리 자신들이 지금 찾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선한 사람! 아무리 세계가 크다 하더라도 그 세계는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참되고 선한 한 사람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이 있다면, 제2 존재를 만들었으면 제1 존재 된다는 신은 어찌하여…. 그는 절대자이고 그는 불변 영원하신 분인데 그분이 창조한, 이상을 두고 지은 우리 인류시조가 어떻게 이렇게 악하게 되었다는 말이예요?

절대자인 그분이 생각하는 생각도 절대적이고 그가 세운 모든 목표도 절대적임에 틀림없어야 할 텐데, 그분이 지은 인간 자체가 이렇게 오늘날 세계의 혼란상을 이루어 버리고 전쟁역사를 엮어 가지고 멸망의 전야제를 맞을 수 있는 입장이 된 것이 어떤 연고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참사람을 어디서 찾느냐? 여러분, 참사람 봤어요? 참사람 가운데 참된 남자를 어디서 찾느냐? 참된 여자를 어디서 찾느냐? 사람 하면 아담 해와, 남자 여자예요. 참된 사람을 나누어 놓으면 아담 해와, 남자 여자다 이거예요.

참된 남자, 참된 여자 할 때, 도대체 어떤 것이 참된 남자요, 참된 여자예요? 그 정의가 설정되어 있지 않고, 내용이 규명되지 않는 입장에서 참의 사람을 추구한다면 그건 모순이예요. 그래서 철학은 지금까지 참된 사람을 찾고, 참된 사람을 찾은 후에는 참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이것이 지금까지의 철학사조에 문제가 되어 오는 거예요.

철학은 오늘날 인간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모든 면을 비판규명해 나오면서, '참된 사람이 어떤 것이냐? 참된 사람을 결과적 존재로 지으신 원인적 존재 되시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어떤 것이냐' 하는 걸 규명하는 데 있어서 이미 낙제하고 말았다구요. 이미 탈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철학이 추구하는 목표는 뭐냐? 참된 사람을 찾지 못하는 입장에 있다면, 그것을 넘어서 참된 하나님을 발견한다면, 제1 원인 되는 하나님을 발견한다면 제2 원인적 존재 입장에 있는 우리 인간의 참된 모습은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발견해야 됩니다. 여기에 있어서 철학은 이미 실패했습니다.

종교라는 건 뭐냐, 도대체? 종교라는 건 뭐냐? 종교는 신을 만나 가지고 신과 더불어 사는 이상적 생활, 평화의 세계, 신이 기뻐하고 사람이 기뻐하고 만민이 기뻐하는 절대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신으로부터 이상적 생활권을 추구해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오늘날 종교 자체도 실패권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날 여기 기독교, 미국의 기독교를 보더라도 기독교는 이미 다 망했어요. 현세를 소화할 수 없는 비탄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는 그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철학에 대한 희망이, 종교에 대한 희망이 없으면 인간은 문제가 큰 것입니다. 도대체 이거 어떻게 되어서 오늘날 인간이 이와 같은 도탄 중에 살게 되어 있느냐 하는 근본문제의 해결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써 몸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있어

그래서 신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몸과 마음이 완전히 평화, 통일의 기준에 서 있지 못하다 이거예요. 기독교 신학을 창시한 바울 같은 양반은 말이예요, 마음의 법이 있고 몸뚱이의 법이 있어 가지고 두 법이 싸우는데 몸의 법이 마음의 법을 언제나 사로잡아 도탄 중에 몰아넣음으로 말미암아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라!' 하는 비통한 결론을 내렸어요. 그건 왜 그러냐? 그러면 마음의 법이 어찌하여 몸의 법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였더냐? 신이 있다면 그래야 할 터인데.

자,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우리 인간 자신의 통일권을 찾아보려고 할 때, 신이 있다면 완전히 통일적인 내적 기준을 중심삼고, 양심을 중심삼고 몸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당장 서야 할 터인데 그런 입장에 선 자아를 보장할 수 없다면 그건 어떤 원인 때문이냐 이거예요.

타락이라는 말을 갖다 놓게 되면 신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유를 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타락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있을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날 인류역사에 성인 현철들이 많이 왔다 갔지만, '나는 인류세계, 인생도상에 있어서 위인의 명칭, 혹은 성인의 명칭을 가지고 선언하나니, 나는 몸과 마음의 완전 통일을 이루어 영원히 하나로서 행복할지어다!' 한 성인 만나 봤어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누가, 성인이 못 한다면 누가 할 것이냐? 할 사람 없어요. 사람으로서는 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가망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가망성을 걸고 오늘 여러분 앞에 나타나 가지고 말하고 있는 본인은 역사상의 어떠한 누구보다도 비참한 투쟁을 했습니다.

인간이 통일할 수 있는 길, 오늘날 혼란된 세상을 수습할 수 있는 길, 평화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길, 인간이 완성하여서 이상적인 자아를 세워 가지고 만 우주에 자랑하고 주체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자아 발견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신을 확실히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결론지었기 때문에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걸고 누구보다도 담판을 한 대표적인 사나이입니다.

그러다 보니, 남 모르는 걸 알다 보니, 말을 하다 보니, 믿지 못하는 사회에서 반대도 많이 받으며 지금까지 나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윤리, 도덕관념, 누구나 아는 모든 사회제도에 일치될 수 있는 것을 하나 둘 했으면 뭐 그건 문제도 안 됐을 거예요. 그러나 수만 년 거쳐온 역사적 과정을 어떻게? 원점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통일교회에서는…. 구원이라는 말은 고장이 났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구원한다는 것은 고장나지 않았던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구원섭리는 통일교회에서는 복귀섭리다, 이런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이것을 세계 역사상에 레버런 문이 발표한 거예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복귀해 가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원칙을 따라서 가야 됩니다. 어느누구라도 맹목적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다 이거예요. 재창조해야 돼요. 여러분이 공장에서 블루프린트(청사진)를 통해 가지고 생산돼 나왔던 그 존재가 고장이 날 때에는 블루프린트를 통해서 재차 고장나기 전 단계를 거치지 않고는 생산하여 바라던 목적의 본연의 실체를 만날 수 없는 것이 현실사회의 실상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하나님은 참사랑의 대상인 아들딸을 필요로 해

자, 그러면 문제가 커요.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은 왜 인간을 만들었느냐? 도대체 하나님이라는 분이 있다면 인간을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돈이 없어요? 돈이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응?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예요. 무소부재하신 분이예요. 능치 못함이 없는 분이예요. 그런데 그분이 도대체 뭣이 필요해서 사람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종교인으로서는 근본적인 문답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사상에서 '아, 창조주는 신성한 분, 피조물은 속된 것' 이런 규정을 내렸다는 사실을 볼 때, 기독교는 하나님과 인간이 같이 살 수 없다는 결론을 이미 짓고 있어요.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싸우고 역사에 피 흘려 가면서 원수시하는 세상을 보기 위해서 만드셨다면 그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예요. 우리 인류 앞에 추방당해야 됩니다.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인격적 신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이라면 지·정·의를 갖춰야 돼요. 뭐 복잡한 말은 해야…. 시간도 없지만. 인격적 신이라는 거예요. 인격적 신이라면, 그분에게 있어서 인격의 중심이 무엇이냐? 이것은 우리 인간들에게 보이는 것, 인간들이 좋아하는 돈, 지식, 권력이 아니예요.

도대체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게 뭐냐? 하나님에게 절대 필요한 게 뭐냐? 하나님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하나님 혼자 찾을 수 없는 한 가지 일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 기뻐할 수 없는 한 가지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그거 이해돼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 단 한 가지는 사랑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느냐? 기독교 신자들이 잘 알듯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했는데,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것이 무슨 기독교인들에 대한 계명이예요? 인간 전체, 우주 전체에 대한 계명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둘째는 뭐냐?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는 것이라' 이거예요. 둘째 계명은 뭐냐? 세계인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또 기독교인들이 잘 알고 있는 성구, 요한복음 3장 16절이 있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이예요, 장로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고 믿고 있어요. 가짜예요, 가짜. 감리교, 성결교를 사랑해서 주었다고 생각하면 그건 가짜들이예요. 중요한 건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는데 말이예요. 교파가 아니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지요. 교파주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세계주의예요. 이것은, 종파주의적 입장에 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나갈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이냐? 하나님의 돈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추구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류 사상입니다. 참된 사랑은 참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없거들랑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세계에 구세주를 보낸다는 역사적 사명의 노정이 남아 있으므로 그런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구세주.

그 구세주가 와서 뭘할 거예요? 권력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유대 나라에 메시아가 오게 되면 로마의 압제하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를 당장에 권력으로 분쇄해 버리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끔 바랐기 때문에 메시아를 맞지 못했습니다. 메시아가 세계를 구하러,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왔던 것을 유대교가 믿었던들 이스라엘 민족은 2천 년 동안 역사노정에서 비참히 수난받는 고역의 민족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다, 이렇게 결론이 나와요. 하나님이 우리 인류시조를 지었어요. 지을 때에 주 사상이 뭐냐 이거예요. 주 생각이 뭐냐? 자기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상대를 바라서 지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오늘날 몰랐다는 거예요.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 했다 이거예요. 뭐가 귀하냐? 뭐가 귀하냐 이거예요. 창조주가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그 사랑 앞에 상대적 권한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니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귀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이것을 확실히 알고 돌아가야겠어요. 이게 하나의 선물입니다. 문 아무개가 생애를 바쳐 투쟁해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 따져 들어가 보니 결론이 간단해요. 결론이 간단합니다. 우주의 비밀이 딴 것이 아니라 부자의 관계다 이거예요. 답이 간단해요.

부자의 관계라고 할 때, 그 부모는 일반 자기 부모, 가정에 모시는 부모가 아니예요. 천지의 대주재되는 창조주와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부자의 관계다 이거예요. 답이 그것밖에 없어요. 저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것을 분석해 내는 거예요. 부자의 관계가 뭐냐? 이런 문제를 따지고 들어가 볼 때에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필요로 한 것은? 참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에 참대상이 되는 사랑의 아들딸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그러면 둘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요, 남자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요, 여자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참된 사랑을,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이예요. 간단하지요? 간단하다구요. 하나님도 사랑이 없으면 고독한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하다면, 전지전능한데 왜 못 가져요? 자체로서 모든 자유 권한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데 그 말이 틀리잖아요? 천만에요. 내게 사랑이 있어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적 기준이 세워져, 설정되어 가지고 상대자가 나타나야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 아무리 하나님이 천지 창조한 절대자라도 그 자체 앞에 사랑의 상대권을 통하지 않고는 그것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권 설정을 위해서 우리 인간 창조를 시작했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참석한 문씨 종중 여러분이 '오, 우리는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로 하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음받았던 이 권위를 회복해야 되겠다!' 이것만 결심하고 돌아간다면 나 만나서 오늘 말씀 들은 것 다 잊어버려도 좋습니다.

몸과 마음의 싸움으로 빚어진 유물세계 유심세계

자, 그 말이 확실히 믿어진다면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자신이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느냐?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이것은 수천 년 싸우고, 계속해서 또 싸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시조가 그런 것을 뿌렸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보면 끝날의 가을절기와 마찬가지의 역사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지금 20세기 말기의 문명권은 인간역사의 시작 때 심어진 것을 거둘 때다, 수확기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언제 뿌려졌느냐? 언제 뿌려졌는지 모르지만 기간을 통해서 열매맺을 때가 왔다 이거예요. 우리 아담 해와 시조는 어떠했느냐? 몸과 마음이 싸웠느냐?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떨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게 뿌려진 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계로 팽창되어 가지고 세기말적인, 단말마적인 세계상을 이루어 놓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을 중심삼은 주의, 마음으로써 양심적으로 해야 되겠다 하는 주의, 그것이 인륜 도덕관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교문화의, 인격완성의 세계를 추구해 나왔어요. 그 반면 몸뚱이는 '아니야! 마음이고 뭣이고 다 짓밟고 나는 동물과 같은 행동을 해 가지고 현재 자체 생활권 내에서 만족하면 돼. 도덕이고 뭐고 없다' 이거예요. 그런 두 싸움권 내에 내가 묶여 있다는 거예요. 인류는 이 싸움을 하며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 싸움이 열매맺혔으니 마음적 입장을 대표한 세계적 결실형이 유심세계, 유심사관이라고 합니다. 유심세계예요. 그 유심이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 줄 알아요? 그다음에 유물세계, 유물 공산주의 세계. 이게 어디서 나온 거예요, 어디서? 그 밑바닥 동기가 어디예요? 이것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 여러분의 개체에 인연되어 있는 몸과 마음의 투쟁 역사가 횡적으로 세계 만민에 연결됨과 동시에 조상으로부터, 즉 종적으로의 수만 년의 역사를 이어 나온 투쟁 역사권 내에서 자리를 못 잡고, 방향 감각을 상실하고 혼란 과정에 있는 입장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 이 시대에 아무리 혼란이 벌어져도 역사를 이 시대 자체에서 해결할 수 없어요. 원인 규명을 확실히 해서 본원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걸 바로잡지 않고는 해결할 길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세웠습니다.

참된 사랑만이 몸 마음을 하나로 통일해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일확천금을 꿈꾸어 당장에 어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쥐어 가지고 자기 스스로 욕망적인 모든 것을 한번 충당시켜 보겠다고 행세했댔자 그 자체가 세계적이 될 수 없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결실을 맺게 마련인 거예요, 결실을.

그러면 이 두 싸움을 어떻게 말리느냐 하는 게 문제가 돼요. 그러면 이 싸움을 돈 줘 가지고 말릴 수 있어요? 몸뚱이는 돈을 제일주의로 하는데 마음은 그 반대라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불쌍한 사람 도와줘라 이거예요. 만민을 위해 써라 이거예요. 몸뚱이는 반대예요.

이와 같은 우리 개체를 중심삼고 선의 하나님이 있는 반면에 악의 신이 있습니다. 악신과 선신의 대결 도상에서 놀아나는 인간인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있다는 거예요, 악마. 그 악마도 규명해야지요. 왜 나왔느냐? 그건 오늘 할 얘기가 아니예요. 나를 어떻게 통일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를 보고 지식 가지고 하나되라고 해도 안 됩니다. 몸뚱이 자체도 그래요, 욕망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돈 가지고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마음의 세계는 더우기나….

그러면 무엇만이 가능하냐 이거예요. 무엇만이 가능하냐? 참된 사랑이 이 몸에 와 붙으면 감전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진 반대로 갔지만 참된 사랑이 내 몸뚱이에 와서 접하면 그것을 자꾸 흡수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몸보고 '너 몸이 이와 같이 오늘날 통일 기대를 전부 다 파탄시켜 나오는 원흉이 됐는데 너 본래의 근본인 몸이 하나될 수 있는 요소가 뭐냐?' 물어 보게 될 때에, 그걸 찾고 찾고 볼 때에 그 요소는 단 한 가지예요. 그 단 한가지는 뭐냐 하면 참된 사랑입니다. 하나님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참된 사랑입니다.

그 참된 사랑만 나오게 되면 몸뚱이도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또, 마음에게 '마음아, 너 뭣하고 하나될 거야?' 물어 보면 돈이겠어요? 지식이겠어요? 권력이예요? 아닙니다. 사랑,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몸 마음에 연결되게 될 때는 마음도 하나되고 싶고, 몸도 하나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한 요소로 인간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가진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내 몸과 마음은 그 사랑 앞에 통일된 아들딸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자,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 시조를 짓게 될 때에 하나님 앞에 단 두 사람, 성경에는 아담을 지어 놓고 해와를 지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인간은 사랑을 찾을 수 있는 상대 때문에 태어나

그러면 해와가 생겨나게 된 동기가 어디 있어요? 여자가 생겨난 동기가 어디 있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오늘날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야, 여자는 여자인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게 사고라는 거예요. 본래에 여자가 생겨난 것은 여자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여자를 만든 것은 여자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예요. 누구 때문이예요? 거 누구 때문이겠어요? 남자 때문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출생의 동기가 여자 때문이 아니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출생의 동기가 남자 때문이예요. 남자 때문에 만들었다는 거예요.

여기 문씨 종족 가운데서 잘났다는 남자들 많을 거예요. 그러면 그런 양반들, '당신은 어떻게 태어났어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하겠어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내가…' 할 거예요. 여기 문 장관님 계시는데, '아, 장관 하고 출세하기 위해서, 뭐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 하겠지만 거 잘 몰랐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생겨나게 된 동기가 여자예요, 남자가 아니예요.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왜 이 땅 위에 나타났느냐? 지금까지 그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철학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예요.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지상에 왜 태어났어요?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라는 동물 때문에 태어났어요. 동기가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예요. 여자가 태어난 동기는 여자 때문이 아니예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엇바뀌었어요.

자, 나 하나 묻겠어요, 여러분들한테. 한 발짝 더 들어가 가지고.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예? 여기 저,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장관님,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생각 안 하셨지? (웃음)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뭐 장군 되는 것이지, 장관 되는 것이지, 대통령 되는 것이지…' 하겠지만 오늘날 근본을 다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똑똑히 이해해야 돼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여자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어요? 살기는 그렇게 살면서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마찬가지다 그 말이예요.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남자다 이거예요.

자, 근본문제에 있어서의 출발이 엇갈려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잘났다는 남자들에게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고 물어 보면 '태어나기야 영웅이 되고 성인이 되기 위해서 태어났지' 한다구요. 외적인 모든 욕망에 끌려가고, 목표를 바라는 데 있어서 자기 존재의 가치와 의식을 가졌다는 사실이 틀렸다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그게 문제입니다. 어째서? 사랑을 찾으려니, 사랑의 길을 찾아가려니 남자에게는 여자가 없어서는 안 돼요.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없어서는 안 돼요. 절대적 요건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몰랐습니다.

횡적으로 하나된 인간은 하나님과 종적 사랑관계를 맺어야

그러면 더 들어가서 남자 여자를 왜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왜 하나되어야 돼요? 인간적 사랑은 횡적이예요, 횡적. 횡적 사랑이지만 이 횡적 사랑에는 조화가 없어요.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평면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수직적인 인연을 가져야 돼요. 횡적인 사랑을 통해 가지고…. 수직적인 사랑이 뭐냐? 하나님과의 사랑입니다.

결국은 어디 가기 위한 목적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고 그 둘이 서로서로가 사랑의 인연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남자가 사랑을 찾아가려면 여자 외에는 없어요! 남자가 참사랑을 찾는 길이 그거예요.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왜 우리 인간이 사랑을 하느냐? 여러분 욕심 보게 되면 말이예요, 우주를 다 지배하고도, 다 자기 손아귀에 집어 넣고도 그 위에 더 큰 것이 딱 있으면 그것도 갖고 싶어한다구요.

그러면 우리 인간에 있어서의 측량할 수 없는 막대한 욕망, 방대한 욕망이 허황된 것이냐? 허황되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이런 욕망을 왜 집어 넣었을까요? 아니예요. 그 욕망이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 속에 있는 사랑까지도 차지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까지도 발견해야 됩니다. 인간이 태어난 목적은 사랑의 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본심은 높아라, 높아라, 높아라 하고 재촉하는 거예요. 길을 잘못 들었으니 그렇지요.

그러면 그 사랑이 뭐냐? 사랑이 왜 필요하냐? 사랑이라는 것은 관계만 맺으면 즉각 동위권(同位圈)에 서는 거예요. 동참권을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위권. 우리집사람도 날 만났기 때문에 즉각 동위권 자리에 올라오는 거예요. 미국의 훌륭한 대통령이 어떤 촌부인(村婦人), 무식한 여자와 사랑관계를 맺게 되면 그 즉석에서 그 여자는 대통령 자리의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이게 놀라운 겁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관계를 맺으면 같은 자리에 가요. 남자 여자의 사랑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게 될 때는…. 이것은 반드시 혼자서는 안 돼요. 혼자는 완성이 못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나 가지고 성인이 되고 도통해 가지고 암만 그래야 하나님의 이상의 천국에 못 들어가요.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완전히 남자 여자요, 완전히 사랑으로 통일된, 안팎의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선남선녀로서 완전히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그려 나갈 수 있는, 그 평형선에 일체될 수 있는 사랑 아니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못 대하고는 하나님 앞에 못 간다는 거예요. 간단한 얘기입니다.

우리는 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근본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데에는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안 돼요. 본연의 본질이 근원이니 그 본질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돌아올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의 본질이 사랑에서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시작됐으니, 오늘의 인간 우리 자체도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사랑에서 출발해 사랑의 무대 위에서 자연적으로 화합해 가지고, 자연적 동기에 접착해서, 자연적 순환법도를 따라 가지고 그 열매와 같은 근본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무슨 논리가 필요 없고, 가중적인 인간의 보충의 힘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이니 뭐 섭리니 구세주니 그런 보강적 요건이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몇 분까지? 「다섯 시 10분까지입니다」 10분까지.

참사랑만이 모든 부족하고 결여된 것을 보충하고도 남아

자, 이젠 대개 감이 잡혔으리라 봐요. 그러면 오늘날 문이라는 사람이 세계 도처에서 반대를 받으며―지금까지 그래요―피해 다니고 별의별 놀음 하고 쫓겨 다니고 다 했는데 종국에 가 가지고는, 결국에 가 가지고는 오늘날 세계적인 발판을 어떻게 닦았느냐? 참다운 사랑의 길은….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자기 자체를 전부 다 투입한 거예요. 위해서 투입한 거예요. 사랑 때문에 모두를 투입했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위해서, 위해서 상대를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위해서 존재하는 입장에 선 거예요. 그러니까 놀랍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영원하신 사랑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귀하다 하는 것은 천 번 사랑하고도 잊어버리기 때문이예요. 구십된 노인이 칠십된 아들 대해서 '야, 야, 너 나가서 차 주의해라'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칠십 난 자식에 대해서 부모가 권고를 한다는 것입니다. 구십 당년을 전부 다 매일같이 권고했지만 지칠 줄을 몰라요. 왜? 참사랑의 인연에 달려 있기 때문이예요. 매일같이 잊고 또 되풀이해도 싫지 않아요. 천년 만년 안 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영생 개념을 이론적으로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영원한 거예요, 참사랑만이. 참사랑만이 모든 부족한 것을, 결여된 것을 보충하고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같은 양반이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로마 병정에 대해서 복을 빈 놀라운 사실,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저들이 짓는 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러니 자기를 봐서 그 죄를 탕감해 달라고 호소했던 내용이 뭐예요? 죄보다도 더 큰 사랑의 힘이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죄를 기억하기 전에 사랑이 벌써 나타났다는 거예요. 이게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통일교회는 위하는 종교입니다, 위하는 종교. 효자가 뭣입니까? 생명을 걸고, 생명을 바치면서 부모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충신이 뭐예요?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고, 또 더 넘어서 바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힘은 사랑만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절대시하지요? 누가 조금만 무시해도 욕을 하고 대번에 복수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누가 침범하면 용서치 않아요. 절대시한다구요. 그거 왜 절대시하느냐?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는 존재는 참다운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로 태어났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걸 몰랐지요, 지금까지?

내가 누구냐? 내가 누구냐? 내가 왜 귀하냐?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동참자. 생명의 동참자가 아니예요. 사랑에 동참해 가지고 생명이 거기서 가지를 쳐 나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랑은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모체의 원인적 사랑에 속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입니다. 그 사랑을 갖고 나올 때는 우주는 어디든지 순응해야 돼요. 그러한 본성의 권위의 사랑 기준을 중심삼고 나를 존중시하는 이 내용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저 덮어놓고 '나 제일주의'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길이니,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나는 그 하나님의 사랑 길을 밝혀 가야 할 교량이요, 디딤돌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길에 들어가는 것은 절대적이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40년 동안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지치지 않았어요. 어째서? 위대한 힘을 알아요.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피곤하더라도 그 사랑의 세계를 거쳐 나오면 힘이 폭발돼요. 아시겠어요?

자기 아닌 상대를 위하는 생활에서 참된 사랑이 연결돼

요전에 우리 통일교회 한 간부의 부인이 하는 말이, 자기가 전도 나갔을 때 며칠씩 금식을 해 가지고 배가 고파서 한 발짝도 못 옮겨 놓을 지경이었는데 있는 힘을 다해서 문전에 왔다는 거예요. 기절할 수 있는 입장인데 문을 열고 보니 뿌옇게, 흐릿하게 보이길 어떤 남자가 오는 것 같은데 그것도 잘 안 보이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쪽에서 말하기를 '당신 뭘하고 있어?' 하는 한마디에 눈을 번쩍 떴다는 거예요. 그렇게 죽을 경지에 갔던 그 아내가 자기가 무슨 힘이 생겨 가지고 쌀을 사다가 밥을 지어 가지고 신랑에게 그렇게…. 한 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입하면서 움직였던 사실이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의 힘이 그런 겁니다. 사랑의 힘만이 생명선을 끌고 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의 비록 작은 한 사람이라도 이 사랑줄을 꿰차게 될 때는 하나님을 움직여 나올 수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체험이 많습니다. 여기서 공개적으로 그런 내용을 얘기하게 되면 전부 다 사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지요. 이론에 맞게끔, 이것을 전부 다 소화하게끔 체계화시켜서 가르쳐 주며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참된 사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참된 사랑을 찾아갈 사람은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는 절대 못 가요. 도를 닦는데 내가 구원받겠다고 해서 정성들이면 가다가 전부 다 막혀요. 참된 사랑을 찾아가면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말이예요. 하나님을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해방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게 데데한 졸장부들, 오늘 날 무슨 뭐 교파주의 중심삼아 가지고 이단이니 사교니 말을 해? 어이쿠.

영계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무한히 광대한 세계와 놀음놀이를 할 수 있는 본질을 갖고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작용을 못 하는 탈락된 자아를 발견해야 돼요. 자기가 출세하고 자기가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위해야 됩니다. 위하는 길에서만이 참된 사랑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문 아무개라는 사람도 지금까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생활한 그 모든 내용의 골자는 간단해요. 위하는 것입니다. 백 번 반대할 때 백 번 이상 위하게 되면 통일이 벌어져요. 간단해요. 알겠어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기성교회가 나를 40년 동안 반대했지만 내가 반대하지 않고 껄껄 웃으면서 대해 주고 있는 거거든요, 다 잊어버리고. 이제부터 또 40년을 반대할 수 있는 기력이 있어요? 하나님은 '어디, 악마의 세력이 크다 하더라도 반대해 봐라. 너를 위해 주마!'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욥기 같은 데 보면, 하나님은 왜 악마가 원하는 걸 다 이루어 주느냐? 위하는 사랑을 가진 본체이기 때문에 악마까지도, 악마에 대해서 악마의 행동으로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이라는 거예요. 참이라는 거예요.

금이 시궁창에 들어간다고 빛깔이 변할 수 있어요? 본질이 변할 수 있어요? 시궁창에 들어가더라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거예요. 위하는 사람에게, 위하는 데에 본질적 사랑의 길이 동반되게 되어 있지, 자기를 주체삼고 위하라고 하는 것은 악마가 낚아채 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참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남자는 누구를 위해서 났어요? 여자를 위해서. 여자를 위하는 데 있어서 자기 생명을 다 투입해서 위할 수 있는, 위하고 나서 또 생명을 바쳐서 위하고 영원히 위하고 또 위하고 위할 수 있는 남자가 참된 남자입니다. 정의가 나왔지요?

참된 여자는 누구냐? 자기 남편이면 남편을 중심삼고 생명이 끊어지면서라도 그 사랑을 위해서 더 위하고 더 위하고 싶을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이 참된 여자입니다. 그와 같은 부부만이 참된 부부예요. 그런 부부로 연결되어 가지고 부모에 대해서 위하는 사람, 둘이 하나돼 가지고 위로 부모를 모시어 부모를 위하는 입장에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 자식을 위하는 입장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가정에 있어서의 참된 가장이요, 그런 부모가 참된 부모요, 그러한 부부가 참된 부부요, 그러한 자녀가 참된 자녀입니다.

오늘날 이 사악된 세상에 전부가…. 그러니 아까 박보희가 얘기했듯이 미 제네레이션(me-generation;나의 세대)을…. 미국에선 요즈음에 개인주의 첨단에 올라가 있다 이거예요. 세상에 자기밖에 모르는 거예요. 이 세상을 어떻게 수습하겠어요? 이런 원칙적 논리를 규정짓게 될 때에 참다운 남자, 참다운 여자를 찾는 데서만이 세상이 좋아지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이 오늘 여기서부터 그걸 시작한다면 위하라, 위하라 이거예요. 애국자가 뭐예요, 애국자가? 나라를 위하는 사람 아니예요? 성인이 뭐예요? 성인은 세계를 위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이 뭐예요? 인류역사에 인류 전체를 위하여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이지요.

나라를 위하는 종중이 돼야

위하는 본질을 빼 버리면 없어요. 위하는 본질을 빼놓은 것이 악마예요. 하나님이 악마가 될 수 없어요. 위하는 본질에서 참된 사랑의 추구의 길을 가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길에 위하는 길을 빼놓으면 만날래야 만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뭐 세계적 명작 문학작품에서 자기가 이상적인 형의 사랑을 그렸다 하더라도 없습니다! 천리의 근본이 여기서부터 시작된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가정적 변화가 얼마나 되겠나 말이예요.

여기 남자분네들 많이 오셨구만. 그래 부인을 위해서 살아 봤어요? 또 부인네 되시는 분들, 남편을 위해서 살아 봤어요? 요사스러운 이 세상에서 남편을 속이고, 아내를 속이고 별의별 짓 다 한다 이거예요. 이건 다 악마의 계열들이예요. 틀림없이 지옥 가요.

내가 종중 여러분 앞에 오늘 처음 만나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위하는 종중이 되자 이거예요, 위하는 종중. 성(姓)이 수없이 많아요. 수많은 성 가운데 오늘날 여기의 문씨 종중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떤 종중보다도 첫째 자리에 서라는 거예요. 위하는 자리에 서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요걸 몰랐어요.

나 지금 일생 동안 위하다 보니 도망가려도 도망갈 수 없어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내가 뭔가, 무슨 뭐 문씨 종장이라. 그것 좋아서 갖다 붙였어요? 자기들도 모르게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고 우리 문중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구요. 아는 그 내용이 무엇이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위하는 생활을 거쳐 나온 거예요.

요즘에는 지금 이 서울의 통·반장 12만 명을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내 피를 팔아서라도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가산을 다 팔아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 종단을 희생시켜서 이 일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왜? 나라를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달라요. 거기는 천운이 같이해요, 천운이. 아시겠어요? 천운이 따라와요. 하나님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비로소 이상세계가 발발할 수 있지 딴 데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았을 거예요. 그래 앞으로 나를 만나기 위해서 찾아와도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찾아오는 사람은 나 안 만납니다. 미안합니다, 이런 얘기 해서. 나라를 위해서 만나자면 만나 줘요. 우리 문중, 문씨 종중이 나라를 위하는 종중이 되겠다 할 때는 만나 줘요. 벌써 생활철학이 그렇게 돼 있어요, 생활철학이.

대한민국의 종단 사람들 나 만나자고 야단하지만 '너희가 나 만나서 뭘할 거야? 나를 만나 가지고 보다 대한민국을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하고 묻고, 그렇게 안 된다 하게 될 때는 '노!' 하는 거예요. '내가 세계에 나가 가지고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겠다' 이런 사람은 얼마든지 만나 줘요. 내 얼마든지 대화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내 보따리까지 다 내줄 거예요.

그렇지만 미국까지 찾아와 가지고 '문 아무개 유명하니 신세지겠다' 하면 안 돼요. 그 신세지는 건 좋아요. 대한민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신세라면 오케이예요. 내가 내 이익을 추구하는 건 멸망의 길이 돼요.

그래 통일의 세계, 평화의 세계는 어디서 벌어질 것이냐? 결론입니다. 자기를 위하려는 데는 없어요, 없어! 절대 없어요. 내가 일생을 바쳐 영계를 다 샅샅이 다 뒤져 봤어요. 어떠한 유명한 교수의 경서도 다 뒤져 봤어요. 없어요! 오로지 위하는 사랑 길을 찾아 나가는 데서만이 평화의 근거가 있고 통일의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위하는 종중이 되어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렇잖아요? 거 누군가? 이규식인가, 뭔가? 유규식. 그 젊은 사람을 여러분 종친 되는 분 중에 만난 사람이 있으면 '아이고, 끈질기기도 해. 10년 전도 그만이구만. 10년 후도 그만이구만' 할 거예요. 가을이 지나가고 또 찾아와도 또 그러고 있어요. 10년, 20년 또 그러고 있다 이거예요. 결국은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종장 되시는 여러분들이…. 내가 종장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종장 해야 돼요. 이제 이 문중을 올바로 끌고 가려면 여러분 자신부터 나라를 위해야 되겠어요. 이 40만이 이와 같은 결의에 차 가지고 이제 저변에 서 가지고 이 운동을 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몽땅 들려요. 이 40만이 하나된다면….

내가 올바로 체계를 갖춘 사상적인 이론을 통해서 교육을 하면 여러분은 완전히 세뇌가 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나 같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존경받을 수 있어요. 어느 나라 가든지 그 나라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대통령을 집어 던지고 자기 나라의 주권자를 집어 던지고 숭배하는 거예요. 그렇게 숭배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딴 데는 평화의 기지가 없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세운 것도 천륜의 갈 길이 이렇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생애를 통해서 그 길을 걸어가게 한 것입니다. 공산당을 때려부수기 위한 것이냐? 공산당까지 구원하자는 거예요. 내가 워싱턴 대회가 끝난 후에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을 때에 총칼을 가지고 선언한 것이 아니예요. 아까 말할 때 '나를 끌어내려서 여러분의 발 밑에 세워라, 나는 올라간다' 했어요. 올라갈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중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북의 통일도 총칼을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심정적 터전을 따라 가지고…. 본질적인 평화의 노정을 벗어나서는 불가능해요. 천운이 화합 안 해줘요.

이번만 해도 그렇습니다. 서울의 12만 반장들을 열흘 동안에 교육하자 이거예요, 열흘 동안에. 거 문박사님 생각해 봐요, 열흘 동안에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정신문화원 원장님이 되셨지요? 4천만을 며칠 동안에 교육할 거예요? 열흘 동안에 13만 가까운 사람을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역사에 없는, 그 누가 못 한 놀음을 해야 됩니다. 위해라 이거예요, 위해라! 안 되는 것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장 하나를 책임자로 만들기 위해 전화 걸기를 80번이 보통, 120번이 보통이예요. 이래 가지고 이 꼭대기서부터 지금 저 밑창, 서울 밑창까지 찾아 내려갔어요. 이제는 문총재 말을 빼 버릴 수 없을이만큼 됐어요. 그렇게 됐습니다.

오늘 여기 온 여러분이 반장 책임자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 혼자 희생하라는 법이 없잖아요? 이거 좋은 것을 전부 다 나눠 줘 가지고 선한 열매 만들고…. 이게 선 아니예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 종친회가, 혹은 문씨가 망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은 반드시 문씨 종중 뒤를 따른다 이거예요. 4천만이 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와요.

미국의 위정자들이 나를 잡아 가지고 투옥해 버렸지만, 댄버리 옥에 집어넣었지만 댄버리 들어가서 미국을 살릴 수 있는 6대 종단 조직을 만들었어요. 그건 얘기하지 않지만, 미국 대통령도 내 신세를 져야 돼요. 일본 수상도 내 신세를 져야 돼요. 금후의 대한민국이 하나의 남북통일을 위해선 내 신세를 져야 되겠다고 생각해 온 사람이예요.

뭣 갖고? 주먹 갖고? 때려부숴 가지고? 아니예요. 위하는 길 가지고. 그것만이 평화의 징검다리가 된다는 걸 아시고…. 여러분, 어버이가 되었거든 눈을 똑바로 뜨고 자식을 얼마나 위한 어버이가 됐는지, 남편이면 잠든 아내의 몸을 바라보면서 오늘 문 아무개의 말대로 내가 남편으로서 아내를 얼마나 위했는지 반성해 보라구요. 아내 되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

종중 전체가 오늘 나를 만남으로, 이 시간부터 종중에 그런 운동이 벌어지면 중중이 어떻게 될 것이냐? 그야말로 대한민국에 희망의 햇빛이 떠오를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 이름을 물어 보면, 그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우리 가문의 문씨가 아니라고 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있었을 것입니다. 욕먹고 전부 다 나라 망신시키고, 문씨 종중 망신시킨다고 지금까지 모른 체 한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좋아요! 그건 몰라서 그랬을 거예요. 이젠 똑똑히 알았다구요.

서로 위하는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에서 평화·통일이 이루어져

자, 결론은 이렇습니다. 세계 평화, 통일의 세계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 가운데에 있어요. 여러분의 몸이 마음을 위하고 마음이 몸을 위할 수 있는 이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본질적 사랑이 내게 깃들어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으니 여자를 자기 생명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여자는 남자를…. 그게 이상세계 아니예요?

서로 위하는 세계, 서로 빼앗는 세계가 아닌 서로 위하는 세계가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과정을 통해 가지고 체험을 통할 수 있는 길을 알게 되면 왜 안 가겠어요, 왜 안 가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제 딴 데 가래도 안 간다구요.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 나에게 진짜 종장이란 이름을 진짜 줬어요? 어르신네들. 예? 종장의 이름을 진짜 주었어요? 가짜요, 진짜요? 나 한번 물어 보자구요. 진짜요, 가짜요? 「진짜입니다」 진짜라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소. 다 안 들잖아요. 안 들잖아, 안 들잖아요, 이거. (웃음. 박수) 보라구요. 종친회의 간부 되신 분들이 전부 다 손들었으니 종친회의 중간 간부 되는 사람들, 나를 종장으로 인정하겠어요? 「예」 손들어 봐요. (박수)

자 그러면, 종장의 명령으로 내 말 들으라 이거예요. (웃음) 듣겠어요? 왜 웃어요? 히히히―. 입을 벌리고 맥없이 웃다가 히히이이― 작아진다구요. 하하하― 이래야 된다구요. 어디 몇 사람이나 그럴지, 내가 가장을 하고 저 강원도 산골 문씨네 집에 가 가지고 내가 주정을 하면서 한번 땡깡을 부려 볼 거라구요, 어떻게 하나 보게. 목을 붙들고 '이놈의 자식, 너희들의 종장을 이렇게 푸대접할 수 있어?' 그럴지도 모르지요. 우린 그런 놀음 잘합니다. 공산당을 때려잡으려면 가장도 잘해야지요.

자, 오늘날 레버런 문 사상이 세계에 문제가 되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 한 사람만 가게 되면 그 동네에 문제가 벌어져요. 전부가 반대하거든요. 반대예요. 반대하더라도 10년이고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제일 반대한 사람을 위해 주거든요. 상감마마 이상으로, 배고프면 먹을 것 갖다 주고, 철 따라 과일 열릴 때가 오게 되면 과일 사다 주고 말이예요. 그런 효자, 그런 자기 손자 손녀가 어디 있겠어요? 이래서 통일교회 나가는 거예요. 이만큼 왔습니다, 이제는. 이젠 알겠지요?

137개 국가에 이젠 바람이 불 수 있는, 꼬리를 물어 가지고 회오리바람이 불어 대는 기반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낙심하지 마시고, 시간도 많이 보냈지마는 오늘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 왔다가 '그 문선명이라는 사람을 만나 보니 대단하더구만' 그러지 말고, 대단하다고 말하기 전에 '그가 가진 사상 간단하더라' 해야 합니다.

위하는 사랑의 길에서만이 하나님을 만나고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참된 가정과 참된 아들딸, 참된 부모,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하늘땅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 이것이 통일의 원칙이예요! 이것이 평화의 원칙이예요! 이것 없이는 아무리 요사스럽게 말하는 위대하다는 사람이 있더라도 다 지나가는 거예요. 지나가요.

부디 그렇게 아시고, 돌아가셔서 이런 운동을 오늘부터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시작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종장의 말을 들어야 돼요. (박수)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자, 여기 손들어야지요, 손들어야지요. (웃음)

자, 이제 문씨 만세 내가 하면…. 다 일어서요. 만세 한번 불러 봅시다. 「제가 하겠습니다」 아, 내가 부를께요.

자, 세계 가운데에 대한민국, 대한민국 가운데에 오늘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 모여 여기에서 결의한 모든 문씨 종중이 천세, 만세 흥할지어다.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감사합니다. (박수) (잠시 녹음이 끊김)

후손들의 교육을 위한 장학금 모금운동

얼마 전에 문씨 종친회 모임이 있다고 오라, 오라 해서 바쁜데도 갔더랬어요. 그때 내가 말하기를…. 문씨를 내가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데는 늙은 사람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건 다 가는 거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는 문씨의 후손들을 전부 다 교육을 잘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이상 귀한 게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말하기를 '문씨 종중 40만이 합해 가지고, 그때는 30만이었지요, 30만이 합해 가지고 모금 운동해라. 모금운동을 하면 그 모금된 것만큼, 100억을 했으면 내가 100억을 보태겠다' 이런 약속을 했습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웃음) 답변 똑똑히 하라구요. 「분명히 그 말씀 하시고 많은 돈을 주셨습니다」 장군님, 장군님 한번 얘기하라구요. 들었소, 못 들었소? 이거 장군님이 해야지요? 「여기 저 회장님이 계시는데 내가 중간에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들은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이상입니다」(웃음. 박수)

자, 그러면 얼마, 얼마 준비했어요? 「예?」 얼마나 준비했어요? 「장학회 회장 나오십시오」 장학회 회장 있구만요, 여기. 그래, 얼마 모았어요? 「확실히 그날 돈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얼마 모았느냐 말이예요? 전부 다 문씨 종중이 합해 가지고 하나에 만 원씩만 해도 30억 아니예요? 「저, 장학회를 조직하여 출발을 하고 여러분께 호소를 했습니다만 오늘 종장님께 말씀드릴 만큼 성과가 없어서 부끄러워서 지금 말씀을 못 드리고 고민을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용서하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나도 그러면 후퇴하게요? 「예? 한 4천만 원 모았습니다」 아이, 그거 뭐 아이구, 문박사 얼굴이 부끄럽겠구만. 「예 죄송합니다」

오늘 내가 말이예요, 한 5억을 이제 장학금으로 설정할 텐데 어떡하든지 문씨 종중 40만이 합해서 5억을 채워라 이거예요. 10억 장학회 출범을 이제 선포합니다. 알겠어요? (박수) 모으겠소, 안 모으겠소? 약속을 해야지요. 「모으겠습니다」 (박수) 장학회장 누구예요, 누구? 장학회장 나와 받아요. 모아야 돼요? 모으겠소, 안 모으겠소? 약속 안 할 거예요? 「모으겠습니다」 (박수)

이제부터 한 10억만 만들면 말이예요, 문씨 종중에 태어난 우리의 후손들의 교육도 교육이지만 이것을 키우게 되면 그 이외의 종중 사람들까지…. 젊은이들이 참 머리 좋은데 돈 없어 공부를 못 하는 걸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우리 종친회가 나서서 열 명이라도 좋고 스무 명이라도 좋으니 외부의 성씨를 도와줄 수 있는 운동을 해야 이 문씨 종중이 복받소. 아시겠어요? (박수)

자, 나는 이제부터 바쁩니다. 또 모임이 있기 때문에 달려가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언제 만날지 모르니까 바쁜 사람 기대하지 말고 지금 남겨 준 이 장학회에 있는 정성 다 모아 가지고 그 수량을 빨리 채워 이룰 수 있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여기서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열두 사람밖에 없어? 다 어디 나갔구만. 「아닙니다. 위에 있습니다」 「문화부로 오신다고 해서…」 그래, 문화부로 내가 가지. 내가 문화부로 간다고 그랬나? 「문화부로 가신다고…」 (웃음) 「문화부에 지금…」 문화부도 오라고 그래, 다 오라고 해. 「예」

문화부까지 해서 40명이야? 「예, 한남동 관리 직원까지…」 한남동 관리 직원이 누구야? 「이종성 계장하고 또…」 그건 다 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구만. 「현재 가정부에서 세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너희들 다 들어와. 이리 다 들어와. 들어와요, 들어와. 「다 들어오라고요」 들어오시게 해요. 「이리 오세요. 본부교회는 이쪽으로…」「아버님, 좀 앉으시죠」 가만있어. 가만있어. 저 얼굴들 좀…. 다야? 「예」얼굴들 좀 보자. (직원 소개함) 모르는 사람이구만 내가, 전부 다. 너희들은 나를 알아? 「예」(웃음) 거 한 10년 동안 이렇게 가까이 안 있었더니 모르는 얼굴들이 많아요. 옛날 사람들은 전부 다 신진대사가 되었구만.

​원리 교육으로 사상무장을 하자

​저, 어디 기관에서 자주 와? 「기관에서 자주 오는 일은 뭐…. 특별한 초청 없이는 교류를 지금 못 하고 있습니다」 못 들어오게 해요? 「치안본부에서 정기적으로 옵니다」 어디에 잘 들러? 「국제부에…. 바깥에서 만나기도 하고. 용산서 정보과장은 매일 한 번씩 들릅니다」 뭐 하러 자꾸 들러? 이곳에서는 안 가고? 「대공방위를 맡고 있어요」 우리가 용산서 가겠다고 그러지. 조사하러 좀 가겠다고…. 「동 하나에 정보과 형사들 한 사람씩 파견되어 있습니다」

여기 협회본부에서 일하면서 아이들, 사람들의 평이 어떤가? 「다 젊고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대한 평은 좋습니다」 자기네들끼리 싸우지 않아? 「안 싸웁니다」

그리고 대개는 전화를 남자가 받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받는다는 걸 알아요? 「예, 전화 교육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잘 받고 있고요」 전화 받는 것도 배우고 그래야지. 「예」 그 단체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제일 빠른 길은 전화해 보는 거예요. 전화를 세 번만 해보면 벌써 감정하는 거예요. 여기 문화부면 문화부, 또 총무부면 총무부에 전화를 한번 하여 전화받는 걸 보게 되면 그 단체의 규율이 어떻고, 자체 내의 모든 조직편성된 요원들이 어떠한 사상을 갖고 있는가 하는 걸 대번에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 있는 여러분이 여기 사무실에 와 앉아 있다고 해서 이곳이 사무실이 아니라고요. 전세계 통일교회의 수많은 사람들을 대표한다는 걸 알고 여기서 정성을 들여야 돼요, 정성을. 여기서 전부 다….

본부 여기서 물건 없어진 거 없나? 「예」 응? 「없어진 건 없습니다」「아버님, 본부교회의 직원들은 여기 있습니다. 저희들은 전부 다 집에서 자면서 지키고 있습니다」 뭘 지켜? 「저희들이 이 본부교회에서 전부 잡니다」 여기서 자지 않더라도 없어진 걸 알아야 해. 그런 것은, 무엇이 없어지는 것은 큰 사건이예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대번에 어떻게든 적발해 가지고 제거해야 돼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우선 여러분 서로서로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단결이 벌어져야지 이거 뒤죽박죽 관계는 안 되는 거예요. 자체에서 단결이 벌어져야 참, 대외적인 모든 영향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신이 그날 기분이 나쁘게 된다면 전화가 오더라도 투덜거리고 기분 나쁜 입장에서 대하고 다 이렇게 되지요. 또 누구, 손님이 찾아와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하기 시작한 하루의 모든 생활에 있어서 그 정신 자세, 하늘이 보는 정신 자세, 하늘이 보고 있는 주체세계와 상대세계의 상대적 관계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모든 일이 깨어지는 거예요. 정신 자세는 언제든지 하늘을 대표한 균형의 자리를 각자가 취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적 사상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 다 되어 있어요?

또, 시간 외에는 공부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앞으로 각 과 내에 있는 요원들을 과별 시험제도로 교육해야 된다고요. 원리 시험 제도, 승공사상, 통일교회 사건, 이런 것으로 과(課)에 있는 모든 요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여기 이 과면 이 과에서 늙어 죽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무대는 어디까지 뻗쳐 있느냐 하면 세계 저 흑인세계까지 뻗쳐 있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거기에는 인종을 극복할 수 있는, 인종을 초월할 수 있는 자세의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또 그다음에 그 훈련이라는 것은 인류, 환경적 훈련을 하는 것도 필요한 거예요. 환경적 훈련이 잘 됐다든지 못 됐다든지 하는 문제는 사상적 무장 여하에 달린 거예요. 철두철미한 사상이 박혀 있어야 한다구요. 우리는 세계를 일원화해야 합니다. 심정권을 중심삼고 일원화해야 되겠기 때문에 자기가 초민족적, 초인종적 환경에 서 있어야 된다구요. 또 초국가적 위(位)에 서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사상적 기준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이런 의미에서 이 시험제도를 석 달에 한 번씩 실시해 가지고 전요원들이 원리무장, 사상무장을 하는 데 태만히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각 부처가 부처 나름대로 자기 요원들을 전부 다 원리화 운동을 하여 사상무장을 시켜야 됩니다. 다음에는 뭐냐 하면 원리 교육, 교육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 여기 3대 목표가 무엇인지 다 써 붙였구만. 「예」 뭐예요? 「전통, 교육, 실천입니다」 전통확립, 전통확립이 뭐예요? 「부모님의 사상과 뜻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사상과 뜻이라는 것은 40년 역사밖에 안 나타나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부모님의 사상이라고요.

전체를 대표한 자아임을 각성해야

하나님의 뜻의 해결에 있어서의 이건 역사상의 의인, 오랜 역사 가운데 천태만상의 비참한 역사가 다 반영돼 있다는 거예요. 이 반영된 것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반영된 것이 남아져 가지고 끝날에서는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이것을 청산짓지 않고는 역사적 전통의 확립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선생님의 사상,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개인을 위하는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사상이 그렇잖아요? 자기를 생각하는 이런 입장에 섰다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올 수 없었던 것이지요.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서 협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가 주체가 되어 있었더라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이 공적인 자리에 있어서 자기가 귀하다는 걸 알기 전에 이 환경이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분위기를 깨치는 놀음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담 해와가 뭐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의 하나의 핵심 분야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환경을 전부 다 어그러뜨림으로 말미암아 그 핵심 분야에 연결된 모든 환경이 피해를 입었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개인 개인 생활에 있어서 부처에 있는, 가정부면 가정부의 일원으로 생각하지 말고 가정부 전체를 대표해야 됩니다.

한 나무가, 나무로 말하면 동서사방으로 뻗은 그 가지와 모든 잎이라는 것은 동쪽에 뻗어 있는 그 가지만이 가지가 아니고 그 잎사귀만이 잎사귀가 아니라구요. 그건 전체를 대표한다구요. 그런 것입니다. 그런 것이 사방성을 갖추어 가지고 완전히 공적인 목적 밑에서 나무로 구성되어 가지고 그 목적을 향하는 뿌리와 영양, 저 순과 순환되는 영양권에 있어서 가산하는 데 상충이 없어야 됩니다. 그것이 동으로 오는 영양소나 남으로 오는 영양소나 북으로 오는 영양소나 여기에 있어서 상충이 없어야 됩니다. 거기서 뿌리와 가지에 언제든지 나눠 줄 수 있는, 이런 순환작용을 할 수 있는 요소, 이런 순환작용을 하는데 그 요소요소가 밑에서 들어오는 요소, 가지에서 들어오는 요소, 방향은 다르지만 집약된 한 중앙에서는 자극적인 순환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뿌리가 자라고 순이 자란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한 사람이 그 부처일 수도 있다고요. 개인이 아니라 언제나 전체를 대표한 자아임을 각성하면서 거기에 전통적 사상을 지녀 가지고 그 목적에, 나무로 말하면 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 맺힌 그 열매가 내 열매가 되는 거지요. 그 꽃이 내 꽃이 되고. 그렇지 않고는 그 꽃과 열매는 나와 상관이 없는 것이 됩니다. 지나가 버리고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확립이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만이 아니예요. 나 혼자 요원으로 있다고 혼자만이 아니예요. 그건 오랜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수만 년 역사과정에 지녀 오던 하나님의 사연이 반영된 소망의 실체입니다. 또 그런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천무대에 있어서 역사를 두고 40년간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 그 곡절이 많은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모르는 그 배후에 곡절이 많은 거예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깊은 곡절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세계의 깊은 뿌리와 인연될 수 있는 자아의 원칙을 어떻게 책정하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든지 연구해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배우기에 노력하고, 지난날의 역사적 전통을 자신과 결부시켜 노력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전통적 인연을 확실히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각 교회를 순회하여 관계를 맺으라

그다음에 뭐예요? 「교육강화입니다」 교육강화가 되고 있어요? 시험을 쳐야 되겠구만, 어디 가든지. 본부에서는 전부 다 앞으로 봐야 되겠어요. 협회장에게 얘기해서 순회를 가져야 되겠다고요. 어느 교회든지 전부 다 순회를 시켜야 한다고. 언제든지, 한 달에 한 번씩 순회를 시켜요. 알겠어요? 「예」 가 가지고 '아무 부처에 있는 아무개입니다'라고 해야지요. 현재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무, 협회 본부가 하고 있는 일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전문적인 분야에서 사무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은 필요 없어요.

우리가 이 관계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협회본부라는 그 관계세계에 여러 부처가 있으니만큼 부처에 대한 그것을 관계적으로 통해야 하는 거예요. 상대적인 인연과 관계맺지 않으면 나는 고립된 자가 된다는 거예요. 관계세계의 상대권을 맺을 수 있어야 그 사람이 관계세계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협회면 협회 전체 권내의 한 사람으로서 관계를 짓고 그래야만 한 사람으로서 협회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회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대표로 가서 말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부는 이렇고 문화부는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그러면서 '지금 전세계에 전진하는 통일세계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는 여기에 자극적인 주체성을 지니기 위해서 이러한 자세로서 일하고 있다' 하는 걸 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세계, 어떠한 환경에 가더라도 여러분은 본부의 요원으로서 그들 앞에 당당히 권리를 가지고 말할 수 있고 지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걸 잘 아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매달 한 번씩 순회시켜요. 「예」 순회 보고하고…. 여기만 있으면 전부 다 관계된 것을 잊어버려요. 가정 관계만 알지 통일교회 관계는 모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서울에 와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고…. 그러면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전체 영양소(營養素)간에 화합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개별적인 입장이요, 고립된 입장으로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한 존재들은 꽃과 열매하고는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관계의 세계에 있어야 됩니다. 그 관계는 반드시 환경적 여건을 통해서 주체와 대상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 되든가, 그런 데서 사회는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가 통일교회의 주체이니만큼 주체적 입장에서 지방을 연구하라는 거예요. 본부 요원으로서 지방에 대해서 관계를 잊어 버리면 본부 자체가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주체성을 상실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부의 요원들은 지방을 순회하여 관계를 맺으라 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해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해서 각 교회장이 '우리는 이렇게 잘하고 있습니다' 해야 돼요. 아가씨들도 그래야 돼요. '난 나이 몇 살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렇게 현재 본부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무역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퇴화하는 것이 아니고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해야 돼요. '내가 전도할 때는 이렇게 이렇게 했지만, 여기서 협회의 일원으로 한 사무를 담당하여 이러이러한 일 하는 데 있어 복잡한 듯하지만, 전반적인 사회관계의 조직 편성을 연결시킬 수 있는 처리를 함으로 말미암아 조직 사회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자랑입니다'라고 해야 하는 거예요.

사람은 반드시 그렇다구요. 활동하는 데 있어서는 활동장이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 교육을 할 수 있는 본부가 되어야 되는데…. 3대 목표 중의 하나가 교육강화지요? 「예」

교육강화의 실효성은 우리가 활동해야 거두어져

선생님은 지금까지 돈 모아 가지고 잘살겠다고 생각 안 했어요. 잘살게 하는 것은, 영원히 잘살게 할 수 없다고요. 사람은 말이예요, 팔자가 있는 거예요. 운명이 있는 거예요.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산과 마찬가지예요. 높은 산, 낮은 산, 또 깊은 골짜기, 다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반드시 다 같을 수 없어요. 같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전부 다 화합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이것을 강화시켜 나가는 거예요. 강화하는데 내려가게 해서는 안 돼요. 내려가서 올라가도록 올려 줘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선악의 대치 문제가 사회에 관계되어 있고, 여기에서도 일이 생활감정과 대치해 있는 것입니다.

교육강화라는 것이 뭐냐 하면, 무슨 단에 서 가지고 교육하는 것만이 교육이 아니라구요. 언제든지 강화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반대를 받으면서도, 아무리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교육을 한 거예요. 돈이 있다 하면 돈 가지고 그걸로 딴 데 쓰려고 하지 않고 교육하는 데 쓰려고 했어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여기 승공연합 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중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사상을 투입시켜서 교육을 하는 거지요. 강화하는 거예요.

강화하는 것은 현재보다도 한 단계 차원 높은 데로 끌어올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거쳐가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손해를 끼치지 않아야 돼요. 내가 왔다 갔던, 내가 어디 어디 거쳐가는 데는 지금 현재보다 일보라도 전진은 있을 수 있지만 후퇴는 있을 수 없습니다. 후퇴했다면 교육강화라는 그런 논리가 성립 안 된다구요.

누구, 어느 사람이 지나가면 그 사람에게 그 환경의 좋은 영향을 주어서 한 단계 전진할 수 있는 그런 실효성이 우리가 활동하면서 거두어져야 됩니다.

그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생활에 있어서나 사회생활에 있어서나 혹은 활동에 있어서나 말이예요. 대인관계의 활동이라든가 혹은 교섭하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나 그 사람들을 격려해 주고 그 사람들에게 힘을 가해 줄 수 있는 생활이라는 것은 매일 매일 영향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영향을 주어 가지고 좋은 결의와 더불어 내일의 희망의 결과를 좋게 할 수 있는 그런 동기를 제시하는 거기에서 교육이 강화됩니다.

책을 가지고 단에서 가르치는 것만이 교육이 아니라 말 한마디하는 것, 행동 하나도 다 교육이라는 거예요. 여자들 옷차림도 다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는 여자가 옷 입는 것도 교육이예요. 그건 잘입으라는 것이 아니예요. 잘입지 않았지만 옷차림을 보게 되면 자기들의 몸과 마음에 반영이 되어서, 몸뚱이는 반드시 마음의 반영체이니만큼 옷차림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반영하는 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우리 일생생활의 전부가 교육시키는 생활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그 생활권 자체가 모든 사람 앞에 자극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교육강화의 실효성을 우리 생활을 통해서 연결시켜 나가면 거기서부터 사회의 발전이 이루어져 간다는 거예요. 세계의 새로운 희망이 그 자리에서….

일일생활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은 교회에 가서 희망을 얻는다고 해도 안 된다구요. 일일생활권 내에서 자기가 스스로의 희망을 가지고 전진적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교육강화라는 것이 성립됩니다. 생활권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렇다구요. 생활권이 세계면 세계생활, 미국이면 미국생활, 그 단체가 살아 나가는 단체생활이…. 그렇잖아요? 개인생활, 가정생활, 단체생활, 국가생활, 국민이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 또 세계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그런 생활무대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빚을 져서는 안 돼요. 빚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이게 쉬운 것이 아니예요. 일상의 모든 환경을 정비해 나가는 데 자극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는, 그러한 주체성을 못 가지고는 그 모든 교육적인 생활의 형태를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고 이런 면에 주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주체와 대상관계로 이루어져 있는 생활환경

그다음에 3단계는 뭐예요? 「실천생활입니다」 전통이 없고 교육강화의 실력이 없는 사람은 실천생활을 할 수 없다구요. 자기 분야에 있어서 어떤 부처를 책임지려고 해야 돼요. 부처마다 과장이 있는데 그 과장이 책임을 다 못할 때는 내가 그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돼요. 알면서 살필 수 있는 그 사람은 실천장에 있어서 주인이 되는 거예요. 반드시 그래요. 종국에는 그런 경쟁이예요.

여기 몇 사람이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뭐 많구만, 이거. 「아닙니다. 현재 세 사람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 사람이 있으면 그 세 사람을 중심삼고 누가 주인이 될 수 있느냐? 이런 것에 과장과 전부 다 비교할 때, 지금 과장은 몇년 전에 앞섰지만 이제 십년 후에는 내가 앞설 수 있다 이거예요. 무엇이 앞설 수 있느냐? 무엇을 가지고? 실천장에서 주체성을 얼마나 지니고 있느냐 하는 것 가지고.

주체성을 얼마나 지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은 중요한 문제예요. 어디에 가든지 그런 사람이 주인입니다. 단체면 단체, 국가면 국가, 상대적 배경을 가진 그 배경 밑에서 어떠한 주체성을 유지했느냐 이거예요. 주체성은 그 환경을 수습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환경에 상대적 여건을 제시해 가지고 상대적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절대적 주체로서 상대권을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실천장을 반드시 내 자의에 의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제일 필요한 거예요. 아무리 장(長)이 있다 하더라도 장이 나를 환영하고, 아무리 말단에 직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직원이 나를 환영할 수 있고, 내 마음대로 쓸 환경을 언제나 지닐 수 있는 사람이 실천장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한국이 이해 못 했지만 나는 한국에 대한 그런 놀음을 해 나왔어요. 선생님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년 세월이 지나 40년이 지나더라도 그 생활을 하다 보니 결국 한국 민족이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실천장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좋고, 누구보다도 중심이 되고, 누구보다도 가치적인 내용을 알고 거기에 상대적 기준에 서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급진적인 발전을 해서 그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형, 밸런스가 취해지는 데 있어서 입체적인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평형이, 수평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세계는 조화가 생기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환경이 언제나 나를 '좋다'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거기에는 새로운 입체성이 시작됩니다, 입체성. 조화의 역사가 벌어지게 되는데 새로운 풍토가 벌어져요. 거기에 웃음이 나오고 희망이 나오고, 좋고 나쁜 것이 감정의 세계까지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천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저 안방에서 신앙생활하던 것이 실천장에서 공의에 대한 주체성화 되는 것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40년 동안 세계무대를 걸어 놓고 싸워 나오는 노정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사연이 많지요. 사연 많은 것에 대해 거기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연을 넘어가야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길이 있더라도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사회생활이 그래요. 어느 단체에 가게 되면 반드시 환경이 있고 그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맺어져 있어요. 생활철학의 개념으로써 이걸 수습해 놔야 됩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여기면 여기, 가정부면 가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이라는 환경이 있습니다. 여기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있다구요, 어떤 일이거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것은 반드시 환경을 떠나서는 이루어질 수 없어요. 환경을 떠나서 이루어질 수 없음과 마찬가지로 그 환경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는 주체 대상의 관계에 의해서 수습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부란 이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있다구요. 주체자가 여기 책임자로 오게 되면 여기에 같이 있는 회원이 구성되어 가지고 환경을 소화해 나가야 됩니다.

거기에는 높은 환경으로 가느냐, 낮은 환경으로 가느냐? 샛길로 가느냐, 이만한 길로 가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니 전부 다 환경이 있어야 됩니다. 그 환경의 주체 대상과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밸런스다 이거예요. 환경적 여건의 시공적 권(圈)안에 있어서 누가 수평선을 긋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환경에 수평선을 긋는 데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하나는 높지만 이것이 상대권만 이루어지면 여기서부터 수평이 벌어져 가지고 수평선이 벌어진 여기서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길, 조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입체성 구성이….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환경에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 안 되면 그것은 후퇴를 하는 거예요. 이걸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아무를 갖다 놔도 이게 안 되면 이미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가정도 그렇고 개인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도 마찬가지라구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지 않고는 거기에 아무리 이상적 구상을 그리더라도 그 환경은 나와 더불어 상관이 없는 것이요, 시공이라도 모든 여건은, 미래의 모든 여건은 나와 하등의 상관이 없어요. 이걸 생활철학적인 개념으로서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더 나은 자리에서 주체자가 되라

그래, 선생님 같은 사람은 종교 지도자고 말이예요, 선악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고는 있지마는 어떤 단체, 바(bar;술집) 같은 데 가서 춤추고 그 놀음 하는 것을 보고 '이게 뭐야?' 하지 않습니다. 나 그런 놀음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런 관계의 환경을 수습하여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악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그 주체 앞에 그 이상 될 수 있는 상대적 기준을 세워야 돼요. 그것을 뭐 하려고 세우느냐? 이렇게 해 놓으면 자연히 모든 사람보다도 내가 더 낫기 때문에 나한테 의논하는 거예요. 의논하는데 그가 열만큼 알 때 내가 열 다섯만큼 안다면 나한테 완전히 굴복당하는 거예요. 환경의 수습 방법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의 인연을 통해서 수습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를 보더라도 불교 문화권, 불교는 고대 문명권 내에 있어서 그 환경권 내의 주체 대상 관계를 중심삼아 인도를 수습하고 새로운 이상을 제시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체인 부처님의 사상과 불교 신자에 있어서 평균 기준이 있듯이, 우리가 언제나 그들과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무엇이나 다 그렇다는 거예요. 어느 세계에나 이 원칙이 있어요. 크고 작은 차이일 뿐이지 이 공식이라는 것, 이 공법이라는 것은 어디든지 있어요. 영계에 가도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는 사랑의 주체 대상 관계, 사랑이라는 시공권 내에서 이것을 평균적으로 이루지 않고는 이상적 사랑이 나올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척 가서 몇 년 일해 가지고 사장을 내 말 듣게 만들겠다고 한다면 사장한테 가서 이런 것을 그 환경에서 보여야 돼요. 상대권 내에서 최고의 자리라는 것은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장이 하지 못한 것을 내가 하게 되면 그 회사의 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상속되어 나간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실천생활에 있어서 그런 게 없는 사람은 안 된다구요. 환경이 좀 다르다고 해서 나하고 상관없다는 사람은 그 환경 이상의 인정을 못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농촌에 가면 농민이 돼요. 그리고 어디 가든지….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사람과도 친구가 되는 거예요. 내가 운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르지요. 모르면 모르는 입장에서 잘 배우는 거예요. 그의 말을 잘 들어주는 거예요. 내가 행동으로는 못 하더라도 그 마음은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환경을 확대시킬 수 있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이러한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농촌에 가면 농촌에서도 그렇게 해야 돼요. 제일 잘하는 영농가가 있으면 그 영농가에게 딱 찾아가 가지고 제일 낮은 자리에 서서, 아무도 모르는 자리에 서서 해야 됩니다. 농촌의 할아버지가, 농사 잘 짓는 사람들이 많지마는 자기를 찾아와서 의논하게 되면 벌써 심정적으로 지고 가기 때문에 그런 배경을 가지고 가면 농촌에서 새로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는 농사에 대해서 모르더라도 거기서 그 할아버지가 하는 운동을 상대방에 대해 실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혼자가 아니예요. 혼자가 아닙니다. 절대 아니라구요. 이 환경에서는 얼마든지 주체가 된다고요. 생활철학, 철학적으로 딱 해놓으면 이 개념을 공식화시켜 버린다는 거예요. 언제나 말이예요. 모든 것이 그렇잖아요, 모든 것이. 내가 말하는 것도 주체 대상, 이 관계가 되어 가지고 말이 성립되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손해를 보는 거예요. 나의 손해인 동시에 여러분의 손해예요. 시간상 서로 손해이기 때문에 이것은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앞으로 세계를 지도한다는 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이 원칙 가지고는…. 어디 가나, 미국 가면 미국에서 내가 반대를 받지마는 말이예요, 반대를 받는 자리에 있어서 미국 대통령이 제일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다 이것 때문입니다. 이게 무서운 사상이예요. 통일교인들은 어디에 가든지 이 사상을 가지고 주체와 하나 되어야 되고 그 이상까지 나가야 됩니다.

그 주체자 되는 사람이 자기 회사, 이 부처밖에 모르거든요. 그래, 부처밖에 모르는 사람은 전체 책임자가 못 된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 이상의 자료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소성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게 놀라운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야 돼요. 가정을 위하는 데는 개인을 버려야 해요. 개인이 가정을 위해 가정 주체 앞에 완전히…. 위한다는 게 뭐냐 하면 하나되겠다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 주체 앞에 상대적 자리에서 빨리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벌써 그런 사상적인 것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실천장에 있어서 언제든지 주체적 입장에 서자

오늘날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종교 단체의 지도자로서 한국이 무슨 필요 있어요? 한국의 사상문제니 남북문제니, 국가 비상사태에 접어드는 이런 환경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헤어나는 하나의 길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한국관이 있어야 돼요. 이것을 내가 수습하지 않으면…. 내적인 주체의 자리라는 것은 외적 주체의 자리를 보호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내적인 주체의 자리는 사탄편에 있으니 들이치는 거예요. 반대하는 그 반대를 극복해야 돼요. 열 번 친 자는 열 번 맞은 자 앞에 빌어야 돼요. 잘못을 알게 될 때 친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이 사과해야 돼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나라의 주권자들도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반대한 것이 잘못됐다는 걸 알게 될 때는….

어차피 역사는 귀결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댄버리에 있으면서 미국을 구해 주는 거예요. 지금 여기 와서도 일하고 있는 것을 뭐 정부가 후원했나요? 비판적인 입장에 서 있는 나라가 원치 않는 길을 걸어가려면 그 환경을 복귀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주체가 못 됐으니 상대적 기준에서 주체를 보호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 그 주체를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교체돼 나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환경부터 정리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불평해도 안 되고 다다다다 해도 안 되겠어요. '왜 이래, 이 자식아!' 하면 그거 안 되는 거예요. 소화하는 거예요. '저 사람 앞에 내가 주체가 되겠다. 내가 주체가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성실하게 전부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어떤 부처든지 이런 자리를 감당하면 그 환경에서 추방당하지 않아요. 이 환경을 수습하고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올라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40여 년 동안 이때까지 시궁창에서부터 핍박받아 왔어요. 핍박받으며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위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움직이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해요. 그러니까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려고 하니 선생님이 모든 세상을 이렇게 수습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공식입니다. 이건 원칙이예요. 천지의 창조원칙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적 구성은 상대권을 만드는 거예요. 그 환경을 만들려면 반드시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잘못된 것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은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사랑의 이념권 내에는 어김이 없어요.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이런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우리는 놀라운 철학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실천생활에 있어서 낙오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아무리 여자들이 입은 옷은 단조롭더라도 그 마음은 무한한 희망 가운데 벅차 있어야 됩니다.

내가 생활의 본이 되어야 해요. 내 생활에 있어서 실천자로서 당당하게 세계와 더불어 저울질하면서 그 세계의 사방에, 동쪽에 있는 사람이 서쪽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면서 가는데 맨 저변에서 중부, 상부로 올라가는 거예요. 저 정상에 올라가게 되면 동서남북이 내 품에 품긴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를 위해서 하늘나라로 올라가지요. 높은 데 올라가는 거예요. 자기 틈바구니 밑에서 허덕이는 사람은 아무리 실천생활을 했댔자 그 무대를 뚫고 올라갈 수 없어요. 우리는 벌써 사회적 의미에서 천주이상, 천주복귀라는 이상, 심정적으로 이 모든 것을 포괄하고 소화하겠다는 이념권 내에 있느니만큼 외롭다고 낙심할 수 없고 어렵다고 거기서 후퇴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길이 우리의 길인 것을 알고 실천장에 있어서 언제든지 주체적 입장을 대행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책임자가 대신 자꾸 시키는 거예요. 그런다면 열 사람 가운데 그가 제2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하나님이 주체자면 이 천지 가운데서, 이 세계의 40억 인류 가운데서 누가 하나님의 제1 대상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하나님도 그러고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 우주 창조의 환경이 어느 주체자로 되어 있어 가지고 상대적 평균 기준, 밸런스 기준을 취해 나온 상대적 길로 가는 데 있어서 그런 사람이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없고 그럴 때는 하나님이 세계의 자리로, 세계의 자리에서 그것이 없게 될 때는 국가의 자리로, 국가의 자리도 없게 될 때는 민족으로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종의 자리에서 종의 종의 자리까지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주체자라는 기반이 그 밸런스 특유의 새로운 환경을 요소로 해 가지고 쌓아 올려서 지금까지 올라온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서 세계에 40억 인류가 있지만, 그 환경 가운데서 인류 전체 앞에 있어서 그 환경의 수습의 주체성을 지닌 것은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는 일을 못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이지요? 「예」

그렇게 딱 하면 세계 가운데서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나의 일생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비록 내가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그 길을 가면 하나님이 내 뒤따라 오면서 고개를 넘길 바라는 거예요. 저 고개를 넘게 될 때에 하나님이 보는 거예요. 왜? 하나님은 전부 다 상대의 수평기준을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수평기준에 올라오기 전에는 구원 안 하는 거예요. 하늘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야, 나는 너를 기다렸다' 그런 말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존재세계의 대표적 주체 대상권이 가정

하나님은 절대적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의 사랑의 절대적 기준을 세우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상대 사랑권 내에 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고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는 거예요. 두 사람이 합한 그 사랑이라야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는 결혼이라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묶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묶는 모든 가정은 모든 존재세계 전체의 대표적인 주체 대상을 상징할 수 있는 밸런스 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의 축소형입니다. 세계를 축소시킨 밸런스 핵을 만들기 위한 것이 가정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천장이 얼마나 귀해요. 알겠어요? 「예」

거기에서 뭐 울고불고, '아이구 나 섭섭해…' 섭섭하다고 생각할 게 뭐 있어요? 뭘 중심삼고 섭섭했어요? '아이고 기분 나빠!' 할 때 뭘 중심삼고 기분 나빠요? 섭섭하다는, 기분 나쁘다는 사람은 전부 다 이 원칙을 모르는 입장에서 그런 거예요. 자기들이 가야 할 길이 그 과장 상대예요? 자기들끼리 서로 치고 박고 하는 것이 종업원 상대예요? 국가 상대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내가 기분 나쁜 이상의 몇십 배 몇백 배가 앞으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맞아 가야 할 오늘의 내 자체가 되어야 해요. 그런 내 자체가 되어야 그날을 맞는 데 있어서 내일의 후계 자격이 있는 거예요. 오늘의 요러한 환경에서 슬픔으로서 후퇴하고 고민하는 사람은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그 때와 같이 제거돼, 하나 못 돼요. 때와 더불어 흘러가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말 안 하는 것이…. 내가 말 안 하고 내 일 하기에 바빠요. 그렇잖아요? 세계가 전부 반대해도 내 변명을 안 하는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지금 40년 동안 반대했지만 내 갈 길이 바쁘다는 거예요. 내 갈 길이…. 그것 때문에 자기가 갈 길을 못 가는 그런 놀음을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게 전부 다 이론적이예요. 이 공식 원칙에 따라 자기 생애의 모든 생활을…. 이런 개념을 통해서 딱 정리하고 1단계, 2단계, 3단계를 통해서 실효성 있는 자기 생활을 해야 하는 거예요. 딱 프로그램을 짜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훌륭한 여자, 훌륭한 어머니가 될 수 있어요. 훌륭한 여자가 못 되면 훌륭한 어머니가 될 수 없다구요. 훌륭한 어머니가 못 되면 여성으로서 만민 앞에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래, 훌륭한 여자들이예요? 「……」 너? 「예」 (웃음) 훌륭한 여자가 되었어, 안 되었어? 「되어 갑니다」 그럼, 언제 될 거야? 되어 가면 천년 후에 끝날 거예요, 내일 끝날 거예요, 지금 끝날 거예요? 되어 가는 것은 믿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합격품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잡아 쓸 수 없습니다. 작더라도 주체 대상이 딱 하나되는 거기에 있어서 제2 주체를 인계받을 수 있기에 당당하면 그 사람을 하나님이 찾아다 쓰는 거예요. 이것이 안 될 때는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한번 쓰고 전부 다 집어던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문선생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여러 단계를 거쳐왔지만 하나님이 문선생을 집어 쓴 이유가 어디 있느냐? 딱 그 이론적이예요. 주체 대상과 전진하고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발전된 주체권에 서 가지고 자기가 할 일을 제2의, 제3의 주체로서 제3의 환경여건을, 상대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이해할 수 없다구요. 싸움판에 가면 싸움하는 사람을 누가 말려 주는 사람이 없지요. 예를 들어, 복싱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데 선생님이 응원을 제일 잘합니다. 내가 그 세계에 들어가거든요. 챔피언의 상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생각만으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간단해요.

그렇게 하면 어디 가든지 얼마만큼 환영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절대 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내가 싫다고 밤에 어디 가 숨더라도 찾아와서 친구하자고 따라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그거 왜 그래요? 왜? 마찬가지 이치예요. 세상의 사람들이 왜 여러분을 안 좋아하느냐? 그 원칙이 아직 정리 안 되어서 그렇다고요. 울퉁불퉁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그것이…. 하나님은 그런 원칙에 서 있기 때문에 만민이 다 좋아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그 환경여건의 급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따라 내려오는 거예요. 자기들이 내려와 가지고 상대될 수 있는 거라구요. 역사적인 배경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모두가 주체자로서 신봉을 하기에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말이 좀 어렵구만. 알아들었는지 모르겠구만. 알아들었어요? 「예」 이것을 못 알아들으면 여기서 일 못 하는 거예요.

이제 이것들을 알고 열심히 근무해요. 그래 싸움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누가 불평을 하든지, 누가 불평하더라도 그것을 슬쩍 받아 가지고 불평하는 그 사람의 주체가 되도록 사랑해야 됩니다. 얼마나 이게 기분 나쁘겠어요? 내가 잘 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이 세상이 멋져요. 동서남북으로 박자를 맞춰 줄 수 있는 이런 자라야 동서남북의 주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게 이론적이예요. 이것은 맹목적이 아니예요.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는 거예요. 또 농촌에 가면 농민이 되는 거예요. 노래 잔치를 할 땐 내가 주연을 하는 거예요. 자기 기분이 안 좋다고 '이게 뭐야' 하는 사람은 그 세계와 관계를 못 맺는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는 반드시 누구를 대하든지 두루두루 한결같아야 됩니다. 울뚝불뚝 그러면 안 돼요. 우리가 알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보기 좋게 잘할 거고 말이예요. 자기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말을 해보니까 이거 세상 여자와 다르거든요. '야, 통일교회에서는 가르치는데 저런 면까지 가르친다' 점점 볼수록 연구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 이거예요. 사상이 그러니 그렇지요. 알겠어요? 「예」

본부의 권위를 세울 줄 아는 주체성을 각자가 지녀야만 되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여기를 지나가더라도, 여기 찾아와서 어디를 묻더라도 임자네들 본체만체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서 근무하는 여자들은 말이예요. 이걸 소화할 줄 아는 그런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예」

본부의 요원으로서 가치관을 가져야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학자들에게…. 이번에도 전국의 학자대회 했지요? 「예」 학자들에게 무식한 녀석들이라고 했어요. '무엇이 무식해?' 하면 나는 답변하는 거예요. 무엇이 무식하냐? 너, 과학에 대해서 전부 다 아느냐? 모르지 않느냐, 나만큼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또 레버런 문에 대해서 무식하지 않느냐? 나만큼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에 대해서 알았느냐 이거예요. 몰랐지요. 그게 무식하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물어 보면 욕을 퍼부으면서 알았느냐고 일단 준비하고 덤비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분 나빠서 나 이거 레버런 문, 그놈의 자식 다시 안 보겠다' 안 하는 거예요? 무식하다고 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서 박수만 치고 있어요.

그런 일이 전부 다 요즈음 학계에 말이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서서히…. 나는 그럴 수 있는 양반이지요. 뭐 그렇게 말할 때는 얼마나 가까우면 그렇게 말했겠어요? 그래 가지고 소화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건 벌써 선생님 자신의 마음이…. 그런 걸 보면 선생님은 그게 자신의 일같이 보인다구요, 자기 일. 그게 어떻게 자기 일 같으냐? 자기 일 같으냐 이거예요. 벌써 그렇게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훈련하는 거예요. 환경을 척 보면 그 환경 캐치가 빠르다고요. 쓰윽 보면…. 여러분들 전부 다 결혼 상대 맺은 것은 캐치가 빠르기 때문이예요. 그래야 맺어 줄 거 아니예요? 눈이 둔하고 감정이 둔하면 엉망진창이 될 거 아니예요. 이번에도 여러분끼리 묶어 놓은 걸 보면 어때요? 다 잘 묶은 것 같아요? 「예」 여러분들이 하려면 그거 꿈같은 거예요. 맨 처음 대가리 들고 설치던 무리들이 가만 그 전체 묶어 놓은 걸 보면 참 그거 멋지거든요. 환경 캐치가 그렇게 빠르다고요.

어떤 일로 인해서 여기서 캐치했는데 거기서 상대되지 않을 때에는 그 주체를 빼앗아 오는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그 환경에 대해 주체가 하지 못하면 딱 들고 가 가지고 싹싹싹 해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환경은 내 손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무시를 못 합니다. 어디에 가든지 잘 들어줘야 돼요. 잘 들어줄 줄 알아야 해요.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진지하게 배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경적 요소를 써먹는 거예요. 그것이 발전하는 요인이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본부의 요원으로서의 권위를 가져야 돼요. 응? 「예」 어느 지방에 가더라도 말은 잘 못 하지만 그 자세라든가 그 갖춘 품위라든가, 그 갖춘 모든 면에 있어서는 좌우지간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어야 돼요.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걸 남겨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학자들을 대해 가지고 10년 20년이 지났지만, 20년이 지났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가면 갈수록 그 무엇이 있다고 하는 얘기예요. 고것이 필요한 거예요. 안테나를 높이 단다구요, 안테나를. 안테나를 높이면 무엇이 있지요? 저 바깥에서 조용조용히 말해도 다 캐치해 가지고 아는 그 무엇이 있지요? 그걸 보면, 그 안테나를 분석해서 볼 때 꺼풀이면 수백 꺼풀이 있다는 거예요, 종대가. 그러니까 그 종대가 되니 맨 꼭대기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 한다는 얘기를 하지 말아야 돼요. 젊은 놈들이 말이예요. 응? 왜 못 해요? 마음만 먹으면 하지요. 못 한다는 얘기는 하지 말라구요. 최상의 것을 하고 나서 그다음엔 그것으로 만족하라는 거예요. 최상의 것을…. 그 이상 하겠다면 그것은 죄예요.

그러면 그것은 인정을 받는 거예요. 잘못했으면 잘못한 대로의…. 잘하는 모양을 취하다가 잘못하면 '저놈의 자식 뭐야' 이래요. 잘못해서 '아이고 나 잘못했습니다. 다시 하겠습니다' 솔직하면 괜찮다는 거예요.

그러니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본부의 요원으로서 가치관을 갖추는데 훈련도장인 여기서 갖추지 않고는 앞으로 본부의 요원 자격을 갖지 못합니다.

여러분들 그렇다구요. 이 아가씨들…. 결혼하지 않은 아가씨들 손들어 봐! 여러분들이 여기 앉았으면 말이예요, 이게 말뚝 같은 거 알아요? 안테나가 있어서 원거리에서 다 보고 있는 거예요. '본부의 저 간나, 저 시집가겠어? 저놈의 간나?' 지금 여러분을 뭐라고 할까요, 공판장에 나서 가지고 주가 평가받는 무리, 그런 주가 평가받아야 할 무리들이라는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미래를 위하여 실천하라

이렇게 통일교회는 오늘날의 일로써 내일의 미래의 일을 계승하기에 바쁘다구요. 바쁘게 일을 추구해요. 쉬임없이 일해야 돼요. 언제나 졸 수 없다구요. 언제나 바쁘게 움직여야 돼요. 여러분은 이제 자료를 남겨야 합니다.

나는 배에서 졸지 않았어요. 태풍이 불고 이럴 때 그 배 탄 사람들이 전부 다 아프다고 하고 낮잠 자고 이래도 난 낮잠을 안 잤어요. 그런 원칙이 있어야 된다구요. 내가 지나고 난 뒤에는 나와 같이 있던 사람이 말하는 것은 전부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해 달라는 얘기를 안 해도 찬양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자는 여자로서 취할 태도가 있어요. 방에 들어올 때 버르장머리없이 궁둥이 흔들고 들어와서는 안 되겠어요. 궁둥이 흔들며 방에 못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언니가 방에 들어올 때는 조심해서 앞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맞춰야 돼요. 맞추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환경이 있으면 뭐가 있다구요? 「주체자」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전부 다 사상이 하나되어야 해요. 밸런스가 수평이 안 되어 가지고는 발전이 없어요. 하나 안 되면 발전이 없는 거예요. 하나 안 될 때는 내려가는 것이 원칙이예요. 천지 원칙도 그래요. 원칙이 내려가는 거예요. 후퇴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과 선생님이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 안 되어 있지만 하나되려고 하지요? 「예」 여러분 중에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통해서 선생님이 다리를 언제든지 수평선으로 놓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바깥에서 사탄이 출입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없었어요. 여러분이 정성들이고 활동하는 부분이 얼마만큼 높고 깊고 넓으냐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인격적 상대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전쟁 마당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실천장은 그렇기 때문에 냉혹해요. 「예」 실적이 없는 사람은 불평합니다. 그래, 선생님은 일생 동안 많은 일을 했지요? 「예」 그냥 앉아서 그렇게 되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실제로 해야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미국의 관료들이, 미국의 조야가, 민주당 공화당이 지금 나를 무시할 수 없어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나를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구요. 이 얘기가 뭐냐? 이제 미국이 그야말로….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실천해라!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사무 장부만 척 봐도, 글씨를 어떻게 쓰느냐? 맨 처음엔 정성들여 쓰는 거예요. 첫 페이지, 첫 줄, 둘째 줄은 정성들여 쓰는 거예요. 보면 척 안다는 거예요. 저 밑에 중간쯤 보면 '아 이 사람은 가정에 무슨 사고가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아요. 그 사람의 생활, 환경을 전부 다 이 글에서 알아요. 도표와 마찬가지라구요. 벌써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자기가 생활을 완전하게….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렇게 본부의 일원으로서 훌륭한 책임자들이 되겠다는 각오를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여기 강원지구에 왔다 간 지가 몇 해 됐나요? 한 7, 8년 됐나? 「7, 8년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됐지? 세월이 빠르다구. 얼굴들을 보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그러면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6년 못 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그래 다 6년 이상 되나요? 10년 이상 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10년. 거 다 노틀들이구만.

그 사람이 간장을 몇 독 해먹었느냐 하는 것으로 그 동네에서의 비중을 말하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가 10년이 넘었으면 10년 동안 통일교회 간장을 많이 먹었을 터인데 그 모든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안 그래요?

​인격자의 내적 기준

​그래 선생님 오시라고 기도를 많이 했어요? 「예」 오늘 생각지도 않고 나도 모르게 강원도에 왔다구요. 딴 데 가려다가 강원도에 왔다구요.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지요? '선생님 가실 날이 가까와 오는데, 딴 도는 전부 다 모셨는데, 우리가 선생님을 한번 모시지도 못하고 가시게 되면 우리 강원도는 낙제된다'고 결사기도를 한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지요?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 돼서 그렇게 하면 그런데를 찾아간다구요. 그래 우연히 어쩌다가 강원도에 왔습니다. 강원도에 와서 만나 보니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된 사람들이구만. 사람은 어차피 영계에 가야 돼요. 영계를 아세요? 「예」 그 영계가 어디에 있어요? 그럼 영계가 어디서부터 연결돼요? 「……」 나이 많은 식구들 대해서 물어 보더라도 내가 선생이니 답변을 해야 되겠어요. 그 영계가 어디서부터 연결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요? 「……」

사람은 이중구조로 돼 있지요? 외적인 사람과 내적인 사람으로 돼 있습니다. 외적인 사람은 평면을 따라가려고 해요. 이 세상의 평면적인 면을 가려고 하고, 내적인 사람은 입체적인 면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평면적 기준을 맞출 줄 알아야 세상에 있어서 인격자라고 한다는 거예요. 동에 가면 동에 가서 거기의 자기 자리, 자기 위치를 지키고 기준을 맞출 줄 알고, 남에 가든지 혹은 서에 가든지 북에 가든지 자기의 위치를 맞춰 줄 줄 아는, 균형을 취해 줄 수 있는 사람이게 될 때 인격자다 하는 거라구요. 농촌에 가면 농민들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 도시에 가면 상인들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 학교에 가면 학생들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있게 평면적인 면에서 균형을 취해 줄 수 있는, 모든 면을 갖춘 사람을 평면적 인격자, 곧 나타난 인격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타난 인격자의 내적 기준이 뭐냐 하면, 우리에게 보이는 눈도 아니요, 코도 아니요, 입도 아니요, 귀도 아니요, 손발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마음의 기준을 중심삼고, 마음에 따라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면, 평면기준 된 몸뚱이 기반 위에 수직적인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평면 대 종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연결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면 지상에서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라든가, 기쁨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비약이라든가, 폭발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충격적인 기쁨이라는 것은 평면 도상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입체적인 내적인 충격을 받아야 돼요. 마음에 있어서 큰 충격을 받아 가지고 기쁨이 점점 진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먼저냐? 평면이 먼저냐, 수직이 먼저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보통 사람이 생각하게 될 때에는, 수직보다도 평면이 먼저라고 합니다. 수직은 모르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 평면만 보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만 생각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태어나게 될 때는 세상에서 태어나게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늘로부터, 수직적인 세계로부터 태어나게 됐습니다.

그러면 수직적인 세계, 수직관계의 인연을 맺는 데는 어떻게 돼야 맺느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수직관계에 있으려면 반드시 둘이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설정돼야 됩니다.

그 기준이 도대체 뭐냐? 그것이 힘이 되느냐, 혹은 우리의 지혜가 되느냐, 지식이 되느냐, 혹은 권력이 되느냐? 오늘날 평면적인 인간들은 지식을 추구하고, 권력을 추구하고, 그다음에는 돈을 추구하고 그것이 전체인 양 보이고 있지만 그런 것들이 평면적 인격권내에서 입체적 인격 내용을 결속시키는 데 있어서는 아무런 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거예요. 무엇만이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느냐 할 때, 그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된 사랑에 의해 비로소 몸과 마음, 평면적 인격기준 앞에 종적인 인격기준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바라는 최고의 것은 참사랑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길을 통해서 오느냐? 참된 사랑의 종적인 길을 통해서 오지, 그 외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돈의 길을 통해서는 오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 자체가 바라는 최고의 목적이 뭐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그것을 아시겠어요? 우리 아가씨면 아가씨로 태어난 최고의 목적이 뭐냐? '내가 공부를 잘하면 되지. 공부 잘해 가지고 대학 나오고, 석사 코스를 거쳐 박사가 돼 가지고 훌륭한 신랑을 얻어 가면 그만이지' 하는데, 그것만이 아니예요. 평면적 기준의 관에서 보는 그런 소망도 있겠지만, 그것에 앞서 인간에 대해서 더 높으신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목표, 인간을 창조하셨던 창조주로서의 인간에 대한 소망의 목표가 있다구요. 그 소망의 목표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우리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돈도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참된 사랑을 가진 여자라야 되는 거예요.

우리 예쁘장한 아가씨들,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많이 봤습니다」 많이 봤어요? 「예」 선생님 말씀을 처음 듣나, 예전에도 들어 봤나? 「들어 봤습니다」 들어 봤어? 「예」

그러면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이거 중요한 문제예요.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인생이 뭐냐 하는 문제,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 돈 때문에 태어났다 할 때에는 무엇인가 섭섭하지요? '아, 내가 유명한 학자가 돼 가지고 지식의 왕권을 가지고 세계를 한번 호령해야 할 텐데. 아, 유명한 학박사가 돼야 할 텐데…' 해 가지고 그 학박사의 자리에 나가 보라구요. 허전하기가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 권력을 쥐어 가지고 대통령이 되고,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독재자가 됐다고 해서 그것으로서 인간이 태어난 목적 앞에 가능한 그런 자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거기 가면 또 역시 그 입장에 해당하는, 비례적 입장에 해당하는 섭섭함, 고독함, 뭐라고 할까요?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돈을 한꺼번에 갖고 말이예요, 지식도 최고로 갖고, 권력도 최고로 가졌다면 그만일 텐데, 암만 최고로 가져도 허전한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 허전함을 전부 다 채울 수 없다는 거예요. 꽉 채울 수 없습니다. 채워서 넘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아무리 채우더라도 그 그릇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해돼요?

예를 들어 선생님은 말이예요, 지식도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지도자의 입장에 선다구요. 선생님을 말하게 된다면 그래도 식자층의 한 사람으로 취급해 준다구요. 또, 선생님은 돈도 있다구요. 또, 선생님은 권력도 있다구요. 뭐 세상 권력이 아니고 말이예요, 내가 호령을 하면 세계 학자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세상적으로 보게 되면 어느 대통령도 미치지 못하고, 또 소련의 스탈린도 미치지 못할 만한 권력을 갖고 있다구요.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호령하면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자리에 있게 될 때, 그것이 내게 있어서 전부를 채워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것이 되느냐? 지식도 못 되고, 돈도 못 되고, 그다음에 권력도 못 됩니다. 그것들이 완전히 채우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람은 완전히 채워 가지고 넘치고 싶어합니다. 여러분, 넘치고 싶지요? 「예」 훌훌 넘치고 싶다구요. 꽉 채우고 싶다구요. 넘쳐 흐르는 것을 좋아하지, 넘쳐 흐르기 전에 물을 아직까지 더 부어야 할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꽉차 가지고 넘쳐야 돼요. 넘치는 데는 부어서 넘치는 것보다 솟구쳐서 넘쳐야 돼요. 그래서 생수와 같이 솟구쳐서 넘칠 수 있는 것은 저 밑창,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밑에서부터 솟아나와 가지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곳을 넘어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것이 있게 될 때, '아! 저러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도대체 힘 가지고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니예요. 우리 인간의 4백조 개 되는 세포가, 세상으로 말하면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세포들이 살아 있어요. 그 세포들까지도 '야, 이젠 됐다. 나 이제는 그 이상 원치 않는다'고 할 수 있는 경지라구요. 여러분의 눈, 귀, 코, 입, 손발, 촉감 등 모든 것이 합해 가지고 '아, 이것이면 다 그만이야' 할 수 있는 모든 면의 최고로 취해 가지고 최고 백점 만점을 가져다 줬다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있다면, 무엇을 가져야 그런 자리에 갈 수 있겠느냐?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은 힘이 아닌 것이요, 무슨 능력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것을 다 잘 알지요, 참된 사랑?

사랑은 조화무쌍한 것

그러면 참된 사랑이 둥그냐, 납작하냐? 그것이 어떤 모양이냐? 그것은 둥근 마음을 갖고 보면 무한히 둥글고, 납작한 마음을 갖고 보면 무한히 납작하다는 거예요. 두껍게 보면 무한히 두껍고, 얇게 보면 무한히 얇다는 거예요. 그렇게 조화무쌍한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히 확대시킬 수 있는 가능성, 무한히 축소시켜도 그 한계선이 아직까지 무한에 미칠 수 있는 그 내용의 힘을 가질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는 바탕을 지닌 것이 뭐냐? 그것이 있으면 좋겠지요, 천년 후도 전부 다 축복을 해줄 수 있고, 천년 지나간 날도 내 친구라고 좋아할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는 힘이?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계시지요? 「예」 하나님에게는 시간이 있겠소, 없겠소? 「없습니다」 왜 없어요? 시간이 없다면, 영원히 끝이자 영원히 시작이라는 그 말이 아니예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더라도 싫지 않을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님이 안식하실 수 있는 본 바탕이 뭐냐? 그런 것이 문제가 돼요.

그것이 뭐예요? 아, 전지전능하신 능력 가지고 가능하냐?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지혜, 전지전능, 모름이 없는 것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하면 '오냐!' 한다는 겁니다. 그 이외는 하나님께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아까 무엇이 어디서 출발하느냐 하고 물어 봤나요? 「영계입니다」 영계. 영계라 해서 어린 닭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뭘 말해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사후의 세계라고 대개는 말하지만, 사후의 세계가 아니예요. 왜 사후의 세계가 될 수 없느냐? 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관계돼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가 아니예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참된 사랑의 자리에 서 있게 될 때는 지금 여기가 영계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영계가 있어 가지고 여러분이 '야야, 영계야!' 부르면 영계가 '왜 그래요?' 말할 것입니다. '너, 어디에 살고 싶어?' 물어 본다면, 그 영계가 '아, 나는 하나님의 지식의 세계에 가서 안식하겠소' 이렇게 대답하겠어요? '아, 천지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자리에 가서 살겠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뭐 돈은 더더우기나, '아, 황금판에 들어가서 엎드려 자겠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너 어디 살고 싶어'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에 살고 싶소'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살고 싶소'라고 영계 자체도 그러한 대답을 하게 될 때, 우리 자신들도 '그래야 되지' 하며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영계도 하나님의 사랑하고 살고 싶다 한다면 영계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에 살고 싶겠느냐? 하나님은 어디서 살고 싶으냐? 그 영계 복판에 살고 싶어하는 겁니다. 영계 복판에 중심으로 사는 분이 하나님이라면 영계 자체가 사랑에 살겠다 하니까 영계 복판에 있고 중심에 있는 하나님도 물론 사랑의 복판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조화의 행군을 위해서 우리 천지만물을 지었다는 논리가 형성된다는 거예요. 지혜를 위해서 지으신 것도 아니요, 권력기반을 위해서 지으신 것도 아니요,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황금, 다이아몬드를 보고파서 지으신 것도 아닙니다. 사랑의 조화의 미궁이 아니지요. 무슨 비유를 할까요? 신비로운 궁에서 사랑에 잠겨 살기 위해서 이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지었어야 그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꿈의 이상적 하나님이 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가치는 무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화합과 회전작용을 하는 건 오로지 사랑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에서부터 영원까지…. 오늘날 여러분이 세계의 유명한 문학작품을 보더라도 참된 영원한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 영원에 끝이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눈을 보고 '야, 눈아! 네가 지금까지 인간세계에서 우리 조상들 눈으로부터 시작해 눈의 역사를 거쳐 찾아 나왔는데, 네가 바랄 수 있는 최후의 승리와, 최후의 영광과, 최후의 성공을 맞는 날이 언제이겠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아이고, 백두산만한 황금판을 보는 것이 눈으로서 성공한 날이요, 다이아몬드 이 지구성만한 것을 보는 것이 눈으로서 성공한 날이요'이런 말을 하겠어요? 아니예요. 눈은 '나 눈이 사랑에 취할 수 있는 한 자리를 맞는 것이 최대의 희망이다'고 답변할 것입니다.

코 보고 묻기를 '야, 코야! 너 그렇게 냄새만 맡고 돌아다니는데, 네 소원이 뭐냐?' 할 때, 코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랑의 냄새를 맡고 싶어하는 거예요. 애기 엄마들을 보게 되면, 코 찔찔이고 볼때기에 코딱지가 붙은 애기를 대해 가지고, 그저 일판에 나갔다 돌아와서 볼때기에 침이 말라붙고 별의별 요지경이 된 애기를 보고 히죽히죽 웃고 아무리 더러워도 그 입술을 들이대고 '쪽' 뽀뽀하는 거예요. (웃음) 그럴 때에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하는 거예요. 요지경판이 뭐 어떻든 서로 그 애기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상극된 일면, 서로 극과 극을 넘어서 화합시킬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지식의 힘도 아니요, 돈의 힘도 아니요, 권력의 힘도 아니더라. 아시겠어요? 「예」

귀도 마찬가지예요. 입도 마찬가지예요. 귀에게 '야, 귀야! 너 누구 말 듣고 싶어?' 하고 물으면, '나는 인간의 4백조 되는 세포를 채워 주고 지극히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랑의 말씀을 듣고 싶다'고 할 거예요. 일체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요놈의 입을 보고 물어 봐요. '야, 입아! 너 지금까지 일생 동안 얼마나 고생했니? 너는 무엇을 먹고 싶니?' 하고 물어 보라는 거예요. 매일같이 하루 세 번씩 밥을 먹기 위해 운동을 하려니 너무나 피로해서 나가 떨어질 텐데, 아무리 지쳐 떨어질 수 있는 입장에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입술을 맛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말씀을 맛보고, 사랑하는 사람의 입술을 전부 다 접하게 된다면 그것이 깜깜한 밤중이라도 태양같이 빛나고, 레슬링 챔피언 이상의 힘으로써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자극과 충동이 파열적 작용이 아니라는 거예요. 파열적, 깨뜨리는 작용이 아니라 화합과 회전하는 작용입니다. 그러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에게는 몇 개의 관(官)이 있다고 그랬나요? 「오관(五官)입니다」 오관(五官). 오관이 한꺼번에 '아이고 좋아!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다 좋구나! 아이고 좋다!'고 딱 맞아떨어지게 답할 수 있는, 그러한 충격을 받게 할 수 있는 조화의 원인이 뭐냐? 그것이 무엇이겠어요? 사람에게 있어서 무엇이겠어요? 참사랑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있어

여러분, 사춘기가 된 청소년들을 보라구요. 여자를 보게 되면, 눈이 깜짝깜짝하고, 오색의 옷을 입고 궁둥이 싸매고 다니는 거예요. 궁둥이 크면 큰일나거든요. 흉이 될까봐 그저 작게 하고 나가 다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살랑살랑하며 다니는 여자도 사춘기가 되면 눈이 번개같이 놀아나는 거예요. 담 너머를 쓰윽 넘겨다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떡 얻어먹고 싶어 그러지요? (웃음) 그것은 왜 그래요? 그렇게 되면 심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람에게 있어서 지혜와 모든 육적 작용을 백 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때가 사춘기예요. 세포 전부가 작용하는 데 백 퍼센트해요. 그때만이 백 퍼센트 활용한다는 거예요. 백 퍼센트 활용하는 그 모든 힘이 어디 가서 정착하려고 하느냐 할 때, 어디에 가서 정착하려고 그래요? '아, 화장대에 앉으면 예쁘장한 미인 얼굴에 내 자신이 취하는데, 아이고, 고맙기도 하지. 내 자신이 사랑에 빠져 들어가는데, 아이고 행복해라' 그래요? 여자들 그래요? 그런 여자 있으면 그것은 도깨비 혼 들린 사람이라구요. 그것은 미친 사람이예요.

여자들이 예쁘장한 것, 알록달록한 것을 왜 입으려고 그래요? 그게 전부 다 신호등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저 뭐라고 할까, 카바레 같은 데 가게 되면 오색가지 불빛을 내며 전부 다 유혹하잖아요? 여자도 그 내용이 다를 뿐이지 그것은 우주의 사랑을 유치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웃음도 마찬가지예요. '당신은 뭣 보고 웃고 싶어?' 할 때, '아이고, 뭣 보고 웃어? 지식이 필요하니까 유명한 학자, 박사님의 책을 보며 웃지', '아, 독재자, 대통령의 힘센 권한을 가지고 수만 군중 앞에 호령하는 저 늠름한 자를 보고 웃지' 그러나요? '아이고, 다이아몬드 반지가 이렇게 좋구나' 하며 웃나요? '왜 웃어? 무엇 보고 웃으려고 그래요?' 이렇게 말하게 될 때, 사랑을 찾아 웃고 싶다는 거예요.

이 꺽쇠 같은 남자님들, 도둑놈 사촌쯤 다 되지. (웃음) 미안합니다. 뭐 그렇다고 내가 이런 말 했다고 섭섭하게 되면 벌받을지 모르지요. 당신들보다 내가 고생을 더 많이 하고 어디 거치는 데에도 더 많이 거치고, 알아도 더 많이 알고 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은 선생님 말씀을 나쁘지 않은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거예요. 남자분네들, 버텨 가지고 '나, 잘났어!' 이렇게 암만 꺼떡거리던 사내들도 여자들한테는 오금을 못 쓰거든요, 여자한테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요전에 전국 교수초청 강연회를 하면서 그놈의 교수들을 한번 골탕 먹이려고 생각한 거예요. 이것들은 전부 다 자기가 제일 높다고 하고, 자기가 제일 귀한 것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그저 들이 제겨 줘야 되겠다 해 가지고 '자,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요?' 하고 물어 본 거예요. 그 유명한 학자들이 '나는 세계 물리학의 최고의 학박사가 돼 가지고 노벨상 받았는데…' 했을 거예요. 그래 노벨상을 받으면 다예요? 더 높은 것 있으면 또 받고 싶다구요. 그것으로 완전한 정착과 안식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하고 싶다는 거예요. 또 야단한다는 거예요. 그것 가지고 채우지 못한다는 거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하고 묻고는 답변을 하라니까 말이예요, 답변할 수 있나요? 자기들이 내 입장을 잘 모르니까 답변을 잘못했다가는 들이 깨질 것이 훤하니까 입을 꼭 다물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구, 기분 나빠. 이게 뭐 국민학교 학생인가 대학교 교수들한테 저럴 수 있나. 무식한 사람이다' 그랬을 거예요. 무식해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무식한 놈들이라고 들이 갈겨댔지만 말이예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여자예요, 여자.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왜 사람이 태어났느냐? 왜 사람이 태어났느냐?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에요」여자 때문에.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면 낙제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렇지요. 그거 활발해서 기분 좋다구요. (웃음) 저 아줌마는 싸움을 하고 매 한 대 맞고도 참고 '그까짓 것 한 대 더 때려라, 그럴 수 있지' 하며 넘어갈 수 있는 아줌마예요, 슬렁슬렁.

자, 그러면 여자는 왜 남자 때문에 태어났느냐? 기분 나쁘지요? 남자는 왜 여자 때문에 태어났느냐? 기분 나쁘지요? 아무리 못났더라도 유명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요 아무것도 아닌 땅강아지 같은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기분 나빠요. 그러면 여기 있는 우리 어머니 때문에 내가 태어났나요? 「예」 (웃음) 말이 간단하잖아요? 할 수 없다구요.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거예요. 천지이치를 쭉 알고 보면, 하나님이 계셔서 이 세상을 만들어 가지고 환경이라는 것을 만들었다구요. 여기 '춘천' 하면 춘천 환경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춘천이 아무리 넓고 크다 하더라도 주체적 존재하고 상대적 존재와의 관계에서 그 환경이 어울리게 돼 있지, 주체가 없고 객체가 없으면 그 환경도 무용지물이 돼 버려요. 주체 하나만 있다면, 객체 하나만 있다면 그 환경은 무용지물이 되는 거예요. 춘천이라는 이 환경권 내에는 반드시 도지사라는, 시장이라는 주체가 있고 시민이라는 대상이 있어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평형선상에 서야 돼요. 평형적으로 주고받는 여기에 있어서 조화의 발전의 원인이 벌어지지, 이것이 기울어지면 발전의 터전을 상실하는 거예요.

그래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이런 말이 있지요? 부부, 아버지 어머니가 완전히 화합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화합하는 데는 아버지 어머니가 화합할 뿐만 아니라 그다음에는 종횡으로 화합하는 거예요. '가정' 하게 되면,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이 다 있는 거라구요. 사방, 팔방성을 갖춘 그 가정 전체가 화합해서 하나가 되게 되면 이렇게 봐도 평형이 되고, 저렇게 봐도 평형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동서남북 앞에 있어서 수직선이예요. 수직선이 전부 다 각도가 맞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것은 무한히 발전하게 돼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종교 지도자라구요. 어떤 때는 미국에서 술집에 떡 가는 거예요. 가게 되면 뭐 젖통을 다 내놓고 춤추는 여자들이 있다구요. 그래 종교 지도자라고 해서, '이게 뭐야, 이 쌍놈의 자식들?' 이런다면 악한 세계까지도 수습하시려는 하나님의 대역자(代役者)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쓰윽 그런 데 가서 있어 보게 되면, 그 환경은 비록 악할지언정 거기에도 반드시 상대적 관계의 인연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그 환경이 계속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움직이려면 그 주체자 앞에 상대 될 수 있는 사람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인격적 실권을 거기에 제시하게 될 때는, 자연히 그 주체자는 나를 필요로 하는 대상으로서 찾아와 가지고 떡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보다도 내가 내용이 더 크게 될 때에는 주체와 대상이 바꿔지기 때문에 주인이 교체된다는 거예요. 천지이치는 이렇게 발전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선생의 생활철학이예요. 이것이 우주적 존재 양식의 원칙이예요. 이러지 않고는 발전이라는 면모를 갖춰 전진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은 하나님까지도 옮겨 오게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

내가 여기 대한민국에 온다 하게 되면 무턱대고 '이 대한민국이 뭐야! 세계적인 모든 기반을 닦아 온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현정부를 반대한다면, 현정부를 반대하는 객체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현정부가 내가 하는 일을 안 따라올 수 없게끔 협조받게 된다면 새로운 객체를 중심삼고 새로운 주체의 자리로 교체될 수 있는 길도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세계무대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보면 메시아를 중심삼고 세계 전체의 상대권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역사가 아니냐. 그게 아니예요? 그러면 평준화될 수 있는 상대권 앞에 있어서 40억 인류를 대표한 그 이상의 자리가 없게 된다면 메시아는 틀림없이 나를 찾아오고 나와 의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문선생, 이 레버런 문을 볼 때 말이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수천 수만년 복귀섭리를 해 나왔지만 종횡으로 볼 때, 과거나 현재를 볼 때, 내가 하나님이 주체 앞에 대상으로 찾고 있는 존재로서 어느 시대에서도 만날 수 없는 상대적 인격자라 한다면 하나님은 나를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나와 평형선을 이루려고 한다는 겁니다. 평형선을 이루면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자가 주체라면 여자는 객체이기 때문에 남자 앞에 여자가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여자 앞에 남자가 절대 필요해요. 그래서 여자가 주체인 남자 앞에 언제나 상대적 입장이면 거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입체의 세계가 벌어지고 발전하는 거예요. 천운이 여기에 옮겨 들어온다는 거예요. 천운이 옮겨 들어오니 하나님이 이 자리에 들어오게 마련이예요. 그 옮겨 들어오게 할 수 있는, 유치할 수 있는 작용과 기준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의 완전한 주체권, 사랑의 완전한 대상권을 이루게 될 때에, 그 자리에는 악마의 세계도 시간문제일 뿐이지 자연히 흡수당하게 마련이예요. 그렇잖아요? 40년 전에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제일 나쁜 사람이었지요? 문아무개 하면 아이구, 소름이 돋으리만큼 무서운 사람으로 알았었는데, 40년을 지내고 보니 말이예요, 요즈음엔 뭐…. 춘천에서도 그럴 거예요. '문선생님은 애국자다. 세계적인 애국자다'라고 할 거예요. 요즈음에는 뭐 영웅이고 위인이고, 어떤 사람들은 새시대의 성인이 났다고 말한다구요, 나에 대해서. 나는 성인도 뭐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저 40년 전의 그 선생님이지요. 요즘에 와서 바꿔진 것이 아닙니다.

옛날도 그렇고 오늘도 그런데 어떻게 된 거냐? 그때 나쁜 사람이었는데 오늘에 좋은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구요. 그때 나빴으면 오늘에 좋을 수 없는 거예요. 그 무엇이 그렇게 지탱시켰느냐? 사랑의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주체의 자리에 서 가지고 상대를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상대를 창조하려면? 아무리 요동하더라도 뾰족한 가시 같은 것도 녹여 가지고 다시 만들어야 되고, 울퉁불퉁한 것도 전부 다 쓰다듬어 가지고 매끈매끈하게 보들보들하게 만들어 놓아야 되는데, 그것이 쉬워요? 소화해 가지고 상대자를 창조하는 일을 계속하는 거예요. 뭣 갖고? 요술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 무한한 사랑을 중심삼고.

예를 들어 말하면, 사랑은 어떤 힘을 갖고 있느냐? 그 누가 진정히 사랑으로서 내게 만 원 가치의 것을 주었다 한다면, 사랑으로써 진정히 준 것을 알고 나서 그것을 갚겠다 할 때에, '아이구, 만 원은 아까워. 9천 원쯤 주고 한 천 원쯤 남겨 포켓에 넣자' 이렇게 천 원 감하고 갚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진짜 사랑을 가지고 나를 대하는 데는 언제나, 밤에 물어 보나 낮에 물어 보나 24시간 내가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그 이상 갚겠다고 하는 본심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 이해돼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하는 데서만이 110퍼센트, 120퍼센트, 200퍼센트, 1,000퍼센트, 10,000퍼센트 될 수 있는 작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악마의 세계가 천 퍼센트, 만 퍼센트 이렇게 악하다 하더라도 사랑의 세계는 십만 퍼센트, 백만 퍼센트 이상의 힘으로써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악마의 세계권도 그 사랑 앞에 흡수된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좋은 거예요.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사랑하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그래 여러분 여자들, 아침에 전부 다 경대 앞에 앉지요? 「예」 그 얼굴을 볼 때, 매일 볼수록 좋아요, 싫어요?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이놈의 상통 이렇게 생긴 것을 어느 남자가 일생 동안 들여다보고 좋아하며 살 수 있을까?' 하는 걸 발견해야 돼요. (웃음) 그것을 보장할 수 있어요? '웃는 꼴 봐. 입 생긴 걸 봐. 아이구, 나 같아도 십 년 못 가서 깡통 차듯 왱가당 전부 다 차 버릴 것이다' 그런 것을 발견할 줄 알아야 돼요.

여자들은 전부 다 거울 앞에서는 자기를 천하일색으로 생각하니 그것이 화(禍)라는 거예요. 그래 암만 잘났어도, 아무리 미인이라도 제일 못난 남자와 바꿀 수 없어요. (웃음) 그것을 생각해 봐요? 아무리 잘난 미인이라도 어떤 남자와 바꿀 수 없다구요? 제일 못난 남자와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있어서 말이예요, 해와는 역사 이래 세계 일등 미인이고 아담은 역사 이래에 일등 추남이라고 해보자구요. 그럴 때 해와가 자기 얼굴을 보고 웃고 자기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살겠나요? 세계 최고 추남 같더라도, 괴물 같은 남자라 하더라도 그것을 붙들고 살아야지요. 그렇다고 해서 발길로 매일 차면서 살았겠나요? 어떻게 살았을까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사랑을 갖고 사랑하고 살았음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이예요, 가짜 사랑이예요? 「진짜 사랑입니다」가짜 사랑인지 모르지요, 그가 추남이니. (웃음)

그러니 서로 바꿔쳐야 돼요. 바꿔치려면 어느 누구 하나가 내려가든가 올라가야 돼요. 둘 중의 하나는 내려가든지 올라가든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조화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남자는 강하고 와일드하다는 거예요. 여자는 온유하고 전부 다 뭐라고 할까요?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거예요.

둘 다 강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바꿔쳐지겠어요? 장사할 때 바꾸는 것도 그렇다구요. '나는 강한 것이 필요하고, 당신은 약한 것이 필요하니 서로 바꾸자' 하는 거예요. 이렇게 강한 것은 위에 있고 약한 것은 아래에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 이치가? 그래 약한 것, 강한 것이 서로 찾겠다고 내려오고, 올라가니까 도는 거예요. 한 바퀴 돌고 나면 정신이 팽 돌아 가지고 좋은 것도 좋고 나쁜 것도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위대하다는 거예요. 첫사랑에 취하면 곤란하지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함부로 만나지 말라는 말이예요. 동양사상 가운데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거 다 일리가 있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얘기하다간 뭐…. 아까 영계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영계를 전부 다 한 주머니에 몰아넣을 수 있는 그것이 뭐냐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지식이요? 「사랑입니다」 돈, 돈? 참사랑이예요.

주고도 잊어버리는 게 참사랑

참사랑이 어떤 것이예요? 오늘날 예수 믿는 양반들은 '야, 우리 주님은 사랑이시다' 하는데 무슨 사랑이예요? 거기에 답변도 못 하고 '무슨 사랑은 무슨 사랑이야? 우리 죽을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 준, 피 흘려 죽은 그 사랑이지' 하는 거예요. 그것이 도대체 무슨 사랑이예요? 백정놈의 사랑이예요? 죽긴 왜 죽어요? 내가 피를 흘려 달랬나요? 자기가 피를 흘렸지요. 따지고 보면 참 허황하기 짝이 없다구요. 무슨 사랑에서 그런 것이냐? 이 한계선이 불분명해요. 불분명한 그러한 사랑의 논법이 불분명한 사랑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확실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참사랑이 도대체 어떠한 사랑이냐? 어떤 것이 참사랑이예요? 인간 세상에서 참사랑 같은 것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그래 참사랑에 가까운 사랑이 도대체 어디에 있겠느냐? 찾아볼 때, 그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참된 부부의 사랑에서, 참된 부모의 사랑에서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참된 부모를 위한 효자의 사랑에서, 참된 충신의 사랑에서, 참된 성인의 사랑에서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진짜 어떤 것이 제일 가능성이 있느냐? 우리는 모르겠거든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거기에만이 제일 가까운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왜 부모가 없으면 불쌍하다고 하느냐? 뭐가 없어서? 밥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지식이 없어서? 아니예요. 사랑이 없어서 그런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사랑이예요, 사랑.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거예요. 변하지 않아요. 90세 노인이 70세 된 아들을 대해 가지고 아침에 어디 나가게 되면 '얘야, 너 나가거든 차 주의해라' 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 할아버지가 조금 덜한 가까운 친구 할아버지 대해서 하는 말이 '나갈 때 차 주의해라. 차 주의해 가지고 돌아와라' 한다는 거예요. 그 말을 몇십 년 동안 했느냐 하면 70년을 했다 이거예요. 70년이상을 하더라도 지칠 줄 몰라요.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계속해도 지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칠 줄 몰라요. 변하지 않아요. 또 하고 하고, 주고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류역사를 통해 구원섭리 하시는 데 얼마나 속타는 일이 많았고,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불한당 같은, 불효자 같은 이 인류를 그저 저버리고도 남을 수 있는데, 인류를 지금까지 버리지 못하시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또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참사랑은 하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레버런 문도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 대해서 일대일로 원수시하려면, 이 민족을 전부 다 한칼에 그저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원수 아닌 사람이 없거든요. 나 욕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 들어온 남자 녀석들도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좋아서 들어왔어요? 전부 홍길동 같은 마음 가지고 다 들어왔다가 어쩔 수 없이 빠졌지요.

꿀벌이 그렇다구요. 꽃송이를 찾아다니다가 꿀맛을 봤다 하게 될 때에는 말이예요, 다리로 파고 들어가서 날개가 젖겠으면 젖고, 날개를 치면서 꽁무니를 떡 내밀고 빨고 있다구요. 내가 양봉하는 것을 잘 안다구요. 우리 양봉을 많이 했다구요. 벌에 대해 잘 안다구요. 꿀맛을 보는 벌을 핀세트로 꼭 잡아당기게 되면 꽁지가 쑥 빠지더라도 안 떨어진다구요. 야! 저 꿀맛이 얼마나 좋으면 자기 생명이 끊어지더라도 버티고 안 놓을까 이거예요.

참사랑은 그런 사랑이라는 거예요. 자기 생명까지도 잊어버리면서 버릴 수 있는 거예요. 계산, 타산해 가지고 뭐 얼마 이익이 되니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생명까지도 버리면서 잊어버리고 갈 수 있는 길이 참사랑의 길이예요. 부모는 그 길을 간다는 거예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이 사지에 들어가게 되면 자식을 위해서 부모가 죽을 자리에 가려고 합니다. 사랑 앞에 자기 목숨을 묻고 가려고 하는 것이 부모 마음이예요. 그 사랑이 참사랑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참된 부모가 여기에 몇 명이나 있느냐? 그런 참된 부모도 못 돼 가지고 아들딸에게 '효자 되라! 효녀 되라! 어미 아비를 몰라보니 뭐…' 이렇게 교육할 수 있어요? 가짜가 진짜 되라고 암만 해도 진짜가 될 수 없습니다. 가짜에서 가짜가 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 세기말적인 혼란 세계로서 요사스러운 세계가 된 것은 가짜 어미 아비를 중심삼고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가짜 어미 아비 추방운동이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또 가짜 남편 추방, 가짜 아내 추방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 가 보면 말이예요. 이 세기말적인 종말 현상이 전부 다 백 퍼센트 사방으로 전개되니, 벌어지니 남편이라는 작자들은 여자를 추방하고, 아내를 팔아먹고, 아내를 죽을 자리에 내세우고, 아내라는 요 간나들은 남편을 전부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된 남편이 없고, 참된 아내가 없고, 참된 부모가 없고, 참된 자녀가 없고, 참된 가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이 없는데 참된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나올 리 만무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된 가정에서부터 재창조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중차대한 사명이예요.

재창조는 참된 가정에서부터

선생님을 보면, 말도 잘하고 다방면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씨름도 잘하고,복싱도 할 줄 알고, 돼먹지 않은 녀석의 목덜미를 한번 꽉 잡으면 '아!' 하게 할 수 있는 힘도 있다구요. 체격이 이만하면 남자로서 어디 가도 빠지지 않지요. 안 그래요? 여자들이 볼 때에, 나 같은 남자를 한번 남편으로 삼고 싶은 생각들은 다 갖고 있다고 그러더구만요, 난 모르는데. (웃음)

그러니 남자들은 시기하지요. '문선생이 다능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남자들은 꼴지에서 이마를 맞대고 있어야 해. 에이!' 하며 반대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사내 녀석들이 얼마나 못났으면 여자들이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와서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전부 다 문선생을 따라가겠다고 하겠어요? 그런데도 부족한 자신을 탄식할 줄 몰라 가지고 '문 아무개가 잘못했어' 이러면서 반대하고…. 그게 얼마나 못난 자식들이예요. 그 바람에 내가 욕도 먹었지만 말이예요, 망하기는 누가 망했느냐 하면 그들이 다 망했지요. 나는 안 망했어요.

무엇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아니예요. 하나님이 언제나 그런 것을 보호할 게 뭐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보호하사예요, 사랑. 무엇이 보호했느냐? 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이 보호해 준 거예요. 그 사랑이 보호해 주는 권한이 멋지니까 하나님도 할 수 없이 그 멋진 사랑을 찾아오시다 보니 나한테 반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반한 사람이예요. 반한 분이예요. 사람이라면 이상하지만, 반한 주체자라는 거예요. 40년 동안 나를 협조해 주시고도 하나님은 지치지 않았거든요? 그래 나도 또 지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세계가 요지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소련도 '아이구, 문 아무개' 미국도 '레버런 문' 일본도 '레버런 문' 한다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에 와서 반지부장을 세우는 것 때문에 야당도 여당도 '아이고, 문선생 저 도깨비 같은 것이 우리 두 당을 다 말아먹는구나' 하고 야단한다구요. 내가 그까짓 것을 말아먹겠다는 거예요? 하늘땅을 통일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개인의 인격개조를 해야 돼요, 인격개조. 새로운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인격혁명을 제시해야 돼요. 그 인격혁명이 평면적이 아니라 입체적 조화를 갖출 수 있는 사랑적 고동소리가 나기 시작해야 돼요. '뺑―' 하는 소리가 크고 작지만 그 주파수는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를 들어 보면 결정체와 마찬가지라구요. 결정체 알지요? 여기 강원도 설악산에 가면 수정이라는 결정체가 있잖아요? 결정체를 알지요? 「예」 그 결정체의 모양은 크나 작으나 마찬가지예요. '뺑' 소리가 작지만 사랑의, 참사랑의 화음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와―' 하고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파열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척척척척 엉기는 겁니다.

그래 여자들, 선생님이 오기를 바랐어요? 「예」 바라긴 뭘 바랐어요? 「바랐습니다」 남자분네들이야 뭐 바라긴 뭘 바라요. 플러스 앞에 무엇이 먼저 와야 돼요? 「마이너스」 마이너스 뒤에 무엇이 와야 돼요? 「플러스」그것이 조화예요. 그것이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플러스라면 선생님 앞에는 누가 와야 돼요? 여자들. 여자들 뒤에 누가? 남자가 오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부처끼리 들어오게 되면, 여자가 선생님을 빨리 따라가기 때문에 남자는 눈이 둥그래진다구요. (웃음) 그 플러스가 따라가기 쉽지 않거든요. 그래 자기 따라오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게요? 제일 지혜로운 사람, 이 시대에 제일 지혜로운 사람은 여자 궁둥이를 잘 따라다녀 가지고 절대 복종하는 남자라구요. 그렇습니다. 아담이 잘못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다가 망했지요? 「예」 지금 때는 잘난 여자, 천지의 조화의 누룩 같은 원인을 품은 참사랑을 찾아가는 여자의 궁둥이를 따라가면 흥한다, 망한다? 「흥합니다」망하지! 망해! 「흥합니다」 망해! 「흥합니다」 왜 자신이 없노? 할아버지가 암만 큰소리치면서 물어도 손자가 그보다 더 힘이 없더라도 주저앉으면서 '흥합니다' 하고 소리쳐야 앞으로 할아버지가 그 손자 녀석을 손자들 가운데 제일로 만들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물어 볼 때는 배꼽 줄이 끊어지게끔 말예요, 애기 안 낳아 본 여자들은 모르겠지만 애기가 나올 때 '앙!' 하는 이상의 '악!' 소리를 치고 나설 수 있는 결의를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님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무슨 의미에서 좋아하는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이예요. 평면적으로 좋아한다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가…. (웃음) 그것은 입체적으로 좋아해야 돼요. 그것은 만사가 오케이라구요. 우리 엄마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어 보면 이상하다구요. 잘 때도 머리를 선생님을 향해서 자고 싶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발이라도 선생님을 향해서 자지 이렇게 옆으로 안 잔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태양이 올라오면 모든 나무의 순이 태양을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의 작용을 일으킵니다. 순이 따라가는 태양빛이 뭐냐? 생명의 원소예요. 생명의 원소가 뭐냐 하면,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의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태양이예요. 알고 보면 하나님이 누구냐? 사랑의 태양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랑을, 생명의 요소를 지녀 가지고 발전하기 위한, 무한한 세계에 동화할 수 있는 인격 구비를 위해서는 사랑이상에 접붙여 가지고 화합하지 않으면, 그런 배경을 갖지 못하면 그 앞에 상대권을 취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권을 취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그러니 고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로서 지은 거예요.

그래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돈 때문이 아니예요. 지식 때문이 아니예요. 권력 때문이 아니예요. 내가 지식을 취했다면 박사 몇 개 땄을 거예요. 지금도 박사 학위를 많이 갖고 있지만, 나눠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박사 싫어해요. 내가 지금 이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데, 소련이면 소련, 소련의 위성국가에 통일교회가 안 들어가 있는 데가 하나도 없어요. '야, 공산당 대통령 전부 다 암살!' 하면 암살 사태가 벌어질 거라구요. 그런 짓을 안 하는 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통일을 못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 투쟁 이론을 가지고서는 사랑의 본향을 찾아가려고 하는 인간에게 이상향의 정착지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떨어진 녀석들도 많지요. 뭐 돈벌기 위해서, 뭐 학교 다니기 위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이번에 2세들 축복할 때에도 전부 다 학교 대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나는 학교 같은 것 인정 안 한다는 거예요. 그 학교 공부 암만 해서 잘 되어도…. 내가 가르쳐 주면 학박사까지도 가르쳐 주던, 박사 시킨 그 박사까지도 내 말을 들어야 할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무슨 뭐…. (녹음이 잠시 끊겼음)

그러면 남자와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서로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무엇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남자가 사랑을 찾으려면 여자 없이는 찾을 길이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사랑 때문에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야! 간단한 이것을 몰랐다구요.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은 자기를 주장하는 데는 없어요. 위하는 데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참다운 하나님이 돼 있기 때문에, 참다운 사랑을 지니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위하라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위하려고 하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위해서 인간을 지으신 거예요.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이 있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어머니 아버지가 나이 많고 어린애보다도 모든 것을 백 퍼센트 갖췄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모르는 점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인간 지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참사랑은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 세상을 가만 보면 쌍쌍제도로 되어 있잖아요? 환경권 내는 반드시 쌍이 있어요. 그 쌍은, 주체와 대상은 밸런스를 취하는 거예요. 밸런스를 취하지 않고는 미끄러지는 거예요. 사방으로 미끄러지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미끄러지는 거예요. 밸런스가 딱 되게 되면, 사랑을 추구할 수 있는 밸런스 기준만 되면 이 세계 모든 것이 평형이 되어 딱 평면이 되는 거예요. 세계에, 우주에 수평 얼음판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딱 하나되게 될 때에는 수평 얼음판이 모지지 않고 둥그런 형태가 되는 거예요. 저 끝은 자연히 빙글빙글 도는 데에 방해될 수 있는 작용의 형태를 갖추지 않는다는 거예요. 순환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원심력 작용을 백 퍼센트 가중할 수 있는 원형을 닮아서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평면적으로 그렇게 큰 것은 무엇을 품게 할 수 있느냐? 구형, 상하의 종적인 사랑의 구형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마음대로 통해요, 마음대로. 천지의 조화가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요, 내 사랑이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천지조화의 사랑권 내에, 도취경에 들어가기 위한 목적에 있어서 하나님도 도취하고 사람도 도취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만 좋다 하시고 인간은 슬퍼하면 그것이 무슨 사랑이예요. 하나님이 깔깔깔깔 하시면 나도 깔깔깔깔 웃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다!' 하시면 사람도 '그래요'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돈의, 하나님의 무슨 지식의, 하나님의 무슨 권력의 상대가 아니라 유일무이한, 모든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 앞에 상대적 가치의 존재로서 존재하기 위한 것이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예요.

참사랑을 소유하려면 참된 상대가 있어야

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고 생각했지요? 이제는 확실히 알았지요? 「예」'인생' 하면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할 때, '돈 때문에' 하면 기분 좋아요? 지식이 끝이 있어요? 「없습니다」 권력이 끝이 있어요? 「없습니다」 사람의 욕망은 하나님이 금발머리 상투를 달고 있으면 그것조차도 도적질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데요. 사람의 욕망이라 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욕망이 완전히 스톱하고 이제는 더 이상 바랄 수 없다 할 수 있는 소유권 결정을 한계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밖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내 마음에 아무리 욕망을 가졌어도 사랑, 참된 사랑이 꽉 차게 되면 이제는 만사 오케이예요. '난 더 싫어' 욕심의 자리가 안식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사람의 무한한 욕망을 언제 평등화시킬 수 있고 원숙하게 완성화시킬 수 있느냐 하면, 참사랑을 소유할 적에 가능합니다.

그 참사랑을 소유하려면 혼자 가지고 안 돼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게 뭐예요? 「여자」 왜? 절대적 사랑을 찾으려니. 절대적이예요. 남자가 절대적이예요. '절대적 남자야, 남편이야' 해야만 돼요. 변함이 없어야 돼요.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상대, 주체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절대적 사랑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절대적 남성을 바라는 여자로서 여자는 존재하는 거예요.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 상대, 여성이 없으면 절대적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절대적이예요. 하나님이 인정 안 할 수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맺어진 사랑이, 절대적 남편과 절대적 아내 사이에서 맺어진 사랑이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 그것이 참사랑이예요. 그 사랑은 자기를 위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위하는 사랑이예요. 서로서로가 아래로 내려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저 위에 있던 모든 존재는 직선으로 떨어지려고 한다구요. 직선으로 떨어져 가지고 저 무한 위치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낙차 작용의 원칙이라 할 때, 참사랑도 무한, 무제한까지 떨어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당겨 주느냐 하면, 상대입니다. 상대가 있으므로 당겨 주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그 낙차의 무한한 사랑도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남의 남자를 아무리 사랑하며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사랑의 모든 힘을 갖다 투입하더라도 거기서 당겨 주고 받아 줄 수 있는 녀석이 없으면 그것은 무한히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무한히 소모되는 작용은 인간은 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서 스톱해 버리는 거예요. 여자들이 무한히 사랑에 의해서 뻗어 가려고 하는 그 사랑을 남자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도는 거예요. 또, 남자가 뻗어 가려는 사랑을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서로서로가 부족한 것을 보충받아서 하나의 공간세계의 구형적 이상형태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돼야만 이 둘이 합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 거예요. 우리 이성성상에 대해서 알지요?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 결론은 위대한 결론이예요.

사랑 관계를 맺으면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어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뭘해요? 그놈의 요사스러운 사랑 받으면 뭘해요? 그 사랑에서만이 우주 상속권이 벌어집니다. 그 사랑에서만이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우리 엄마도 말이예요, 선생님과 사랑의 인연을 맺었기 때문에 지금 여기 척 올라앉아 있는 거예요. 내 궁둥이를 잡아당겨도 실례가 아니예요. 잡아당겨도, 발로 걸어 잡아당겨도 실례되지 않습니다. 왜? 동등한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이렇게 조화무쌍한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예」

통일교회의 요사스런 젊은, 타락의 근본이 된 여성 분자들, 당신들 남편을 사랑해 봤어요? 저기 저 누군가? 고등학교 선생, 이름이 뭐야? 「우정순입니다」 우정순인지 무슨 근심 하는 정순인지 정말 정순인지 모르겠다구. 그 우정순이니까 지금까지 남편하고 사이가 좋지 않았던 모양이구만.

그래, 절대적인 아내가 돼 봤어? 이 쌍간나 같으니라구. 선생님이니까 물어 보는 거예요. 또, 그 반대로 절대적인 남편 돼 봤어? 그 절대적인 자리에서 '너와 나는 절대적이다. 하나님도 칼 가지고, 능력 가지고 갈라놓을 수 없다'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그것을 갈라놓는다면 하나님의 사랑 자체도 파탄시켜야 되니 하나님 자체가 사랑의 주체라도 대상권을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는 그 자리에 섰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은 위대하기 때문에 그렇게 동위권에 즉각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사랑관계만 맺으면 아무리 종이라도, 아무리 사대부의 규수라도 내 소유가 되는 거예요. 동위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권한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그 사랑에 대해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논리가 형성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원칙적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서게 된다면 하나님의 자리에 즉각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과 친구 할 수 있고, 친구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까지 하나님의 마음까지 내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는 왜 태어났다구요? 「남자를 위해서」 왜? 무엇 때문에? 「참사랑하기 위해서」 절대적 남자, 남편을 위해서. 또, 남자는 왜 태어났다구요? 「절대적 여자를 위해서」 이 도적놈 같은 남편들, 음흉한 남편들, 대답하라구. 남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 저것 봐, 저거. 전부 다 가슴속에는 시커먼, 거무튀튀한 독수리 심보를 갖고 다니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아내를 두고 뉘시깔을 사방으로 뻔뜩이고 있어요. 가짜 남편들이지요. 남자가 왜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무슨 여자? 순간적 여자, 절대적 여자? 「절대적 여자입니다」 그래 결혼이라는 것은 절대적이예요. 인위적으로 파탄시킬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 원칙이 서 있어야 돼요.

결혼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 하는 것

그러면 사람이 왜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태어난 것은 '내가 사랑에서 태어났어'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래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먼저 시작해 가지고 그 사랑에서 가지 쳐 나온 것이 내 생명이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 가운데, 열 달 동안 자랄 때 어머니 아버지 보호 가운데 사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천지 우주의 보호 가운데 자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태어나 어머니 아버지 사랑 가운데 보호를 받고 커 가는 거예요. 철들 때까지 장성해 가지고, 자기들이 세상을 다 알아 가지고 천지이치를 자각해 가지고 참다운 남편 될 수 있고 참다운 아내 될 수 있는 첫사랑의 사춘기 시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사랑의 길을 정상적으로 만날 수 있으면, 그 부부는 영원한 부부입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환경에 모든 가짜가 자꾸 들어가 낀다는 거예요. 이래서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시집 장가 가려고 해요? 지금까지 시집 장가 가는 것이 전부 다…. 왜 시집 장가 가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시집 장가 가 가지고 참사랑에 의해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완전히 수평의 사랑이 이루어지면 종적인 사랑이 여기서 조화를 부립니다. 하나님이 와 가지고 재창조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적인 구형운동을 해야만 상하 전후 좌우가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종은 종이고, 횡은 횡이 되어 화합이 안 되면 상하 전후 좌우 전체가 화합이 안 되는 거예요. 통일이 안 벌어져요. 그래 사랑만이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참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이상세계를 논하는 것도 원리관에 있어서 일치된 결론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영계가 도대체 어떤 세계냐 하는 것을 알았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절대적인 남편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일편단심이 아니예요. 절대적 일편단심이라구요. 절대적이라는 말을 붙여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되기 때문입니다. 내 순정이 다 쏠려 들어가는 거예요. 쏠려 들어가는 데는 내 마음이 쏠려 들어가고 내 몸뚱이까지도 전부 다 쏠려 들어가 가지고 사랑만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내 자신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불이 붙기 시작한다면 몽땅 다 퍼부으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너희들, 주의해야 돼.

그래서는 뭘할 것이냐? 몽땅 크고, 높고, 세상만사를 주고 바꿀 수 없는 자리에서 주고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최고의 구형을 이루는 거야말로 하나님의 욕망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찾기 위해서 만물을 지으신 거예요, 사랑 찾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사랑이 있지만, 하나님이 혼자 '내 사랑아!' 하고 말한다면 그 하나님도 미치지 않았어요?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없는데….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사랑하지 못해요.

여기 문선생도 그렇다구요. '아이고, 내 사랑아! 아이고, 좋아라!' 공중을 보고 그러면 선생님이 미쳤지요. 사랑을 갖고 있더라도 말입니다. 아내를 대해서 '내 사랑' 해야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적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대상이 누구를 닮은 것을? 하나님의 안팎을 화합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갖추고, 그 형상을 닮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에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고차적인 종교, 불교라든가 천주교의 신부 수녀들이 전부 다 독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독신생활은 주님이 올 때까지 하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인류의 참된 부모가 결혼하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결혼 못 해서 참된 자식이 태어나지 못한 입장인데, 허수아비 같은 종자로 태어난 것들의 결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가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원인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어디까지나 독신생활은 일방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어 천주교 로마 교황청에서 독신생활을 암만 강조하더라도 전부 다 결혼 바람이 불어 가지고…. 지금 이 미국만 해도 15만 신부들 가운데 7만, 8만, 벌써 절반 이상이 결혼해 버렸다구요.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새로운 동방교회를 만들기 위해 지금 계획하고 있는데, 거기에 내가 가담하고 있는 거예요, 로마 교황과 의논을 해서. 그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그래, 죽어도 뭐예요? 죽어도 돈, 살아도 돈? 죽어도 명예, 살아도 명예? (웃으심) 그래요? 죽어도 지식, 살아도 지식이예요? 공부예요? 그것은 다 흘러가는 거예요. 죽어도 사랑, 살아도 사랑이예요? 어떤 것이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의 마음이 어떤 것을 원해요? 저 할머니들은 어떤 것을 원해요? 「뭘 알아야 원하는 게 있지요」 (웃음) 지금까지 말했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뭘하노? (웃음)

하나님이 예수를 보낸 건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

선생님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종교계에서나 모든 면에 문제 되는 것을 수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댄버리에 나를 죽으라고 갖다 몰아넣었는데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미국의 정치 풍토에 있어서 여당 야당이 싸우고 있는 것을 화합시키기 위한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것을 이제부터의 미국 사회의 선거전에 있어서, 대통령 선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기반으로 다 닦아 놓았다구요.

그것은 내가 대통령을 해먹겠다구?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한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그 감옥을 잊어버리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이예요? 그러니까 미국 국민이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굴복하는 거예요. 그 꽃이 필 때에는 그 향기에 품기지 않는 존재가 없고, 그 열매를 보고 맺히지 않을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미국 2억 4천만 국민은 이미 문선생 앞에 무릎을 꿇었을 뿐만 아니라, 종새끼가 되더라도 그 사랑의 품에 품기기를 바라는 역사적 환경의 문이 이미 열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상하다구요.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많다구요. 아, 무슨 관계 있어요? 여러분이 나를 언제 봤어요? 내가 평안도 사람이고, 이렇게 무뚝뚝하고 무자비한 사나이예요. 그래도 얌전한 사람 잘난 사람 할것없이 전부 다 선생님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더구나 이제는 뭐 세계 학자들까지 나를 전부 다 필요로 하는 거예요.

내가 이제 7월에는 말이예요, 이십 며칠서부터는 미국 서구사회의 유명한 박사들, 일본의 잘났다는 박사들을 다 모아 가지고, 한국 교수들 60명을 동원해 가지고 전국을 순회하며 강연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문선생이 오라 하면 왜 오고, 가라 하면 왜 가요? 왜? 무엇 때문에? 왜 그래요? 내가 돈을 줘 가지고 사서 움직여요? 명령해서? 뭐 그 사람들이 부러울 것이 있어요? 내가 지식이 그들보다 높다구요? 아니예요. 사랑의 실적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세상이 다 변하더라도 오로지 레버런 문만은 믿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런 사람 앞에서는 싸움하면 싸움할수록 지는 거예요. 열만큼 대항하는 데 이십만큼 용서하려고 하니 그것은 반드시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암만 반대하라는 거예요. 10년 반대하게 되면 20년 용서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양심이 있는 한, 같이 컸고 대등한 자리에서 자기의 행적, 행한 과거를 알고 10년 동안 반대한 것이 나쁜 줄 아는데 머리를 안 숙여요? 안 그러면 쓰레기통에 가야 되는 거예요. 양심은 있거든요.

요즈음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지금까지 반대하다가 '문선생, 나긴 난 사람이야! 애국자는 애국자지. 종교가 달라서 그렇지' 이러고 있어요. 종교가 다를 것이 뭐예요. 종교가 다른 사람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달라야 문제지요. 하나님이 달라져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과 그들이 아는 하나님은 달라요. 내가 아는 하나님이 진짜예요, 그들이 아는 하나님이 진짜예요? 그들이 아는 하나님은 가짜예요. 자기 위주하고, 내 교파를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하겠다는 욕심장이들이라는 거예요.

성경에 그렇잖아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주일학교 때부터 졸졸졸 외게끔 다 가르쳐 줍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우리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다고 그랬어요,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다 그랬어요, 천주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다고 그랬어요? 아니예요. 하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이예요. 그 가르침을 다 저버려 가지고 교회 제일주의, 교파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요사스러운 무리들은 끝날에 왱강댕강 전부 다 파탄을 당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교파주의는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의 교파주의, 전능권 행사하는 모든 것, 장로교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무엇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가 온 것은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서 온 거예요. 예수가 죽은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죽은 거예요. 장로교 사람만이 아니예요.

이런 사상적 근거가 전부 틀어져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혁신하려니 반대받으면서 마음으로 가는 거예요. 참의 길은 반대받으면서도 걸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문선생의 손아귀에 의해 수습돼 가는 거예요. 모든 종교의 화합운동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보면, 회회교는 여러 교파가 있어요. 3대 교파로 나뉘어져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하나되게 하기 위해, 내가 돈을 줘서 통일운동을 시키고 있다구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기독교가 싸우고 있는데 그 교파 통일운동을 내가 시키고 있다구요, 반대받으면서.

그러면, 어느 것이 세상을 사랑하는 패들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예요, 현재의 로마 교황이예요, 미국의 유명하다는 빌리그레함이예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교파주의는 필요하지 않아요. 절대 사랑주의만이 하나님이 남기려 하는 거예요.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왔지, 사랑의 도리를 세워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천국을 이루려 왔지, 교파의 천국을 이루려 오지 않았어요. 이 세계는 자기 제일주의로 넘나드는 교파를 중심삼고 싸우는 세계예요.

영계는 참사랑의 세포가 연결된 곳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이상을 찾아가는 무리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영계의 대변자로서 서기 위해서 사랑이상을 내 몸에, 현실에 지녀 가지고 그 사랑을 얼마만큼 횡적인 세계에 부식시키느냐, 씨로서 뿌리느냐 하는 여기에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 주고받으면서 자라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 가지고 그 부부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권 내에 품겨 하나님과 한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나중에는 전부 다 하나님화 운동이예요. 그 무엇이 하나님화 운동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돈도, 그 무엇도 아니고 사랑, 참사랑입니다. 냄새나는 발꿈치에 갔던 피가 제일 고등한 뇌로 교체돼서 공급되게 될 때 '나 싫소' 그래요? 아니라구요. 본질이 같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그래 사랑에서는 더러운 것을 몰라요. 알겠어요?

여자들은 '남자는 발 냄새도 나고, 몸 냄새도 나고, 땀 냄새도 난다'하면서 그저 흠흠 냄새를 맡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지옥갈 때에는 코 없는, 코가 막힌 사람으로 지옥간다는 거예요. 코를 가지고 냄새를 잘 맡았는데 남편을 못살게 굴던 그 코통을 가지고는…. 남편에게서 풍기는 냄새, 땀 냄새를 구수하다 생각해야 돼요. 남편이 그러고도 좋아 가지고 자기 보고 웃는데 '아이구, 땀 냄새가 싫소! 푸푸' 이런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아무리 깨끗해도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는 지금 남편이 자기 아내 앞에 나타나게 될 때 냄새 피우는 그 이상의 냄새를 피우고 있다는 그 사실을 남자 여자는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여자가 시집가게 되어 남편이, 곱다고 하는 남편이 그저 똥내, 오만 가지의 나쁜 냄새, 주식회사 냄새통으로 자기 앞에 나타나게 될 때 침 뱉지 않고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참된 여자라는 거예요.

미국을 가게 되면, 미국 남자들은 대개 겨드랑이에서 노린내가 많이 난다구요. 그런데 결혼이라는 것이 노린내를 잊어버리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저 우리 마이클이 냄새가 고약한데, 그와 결혼한 색시는 한국 여자인데 말이예요, 얼마만큼 살더니 냄새도 몰라 가지고 지금 뭐 잘사는 거예요. 그거 왜? 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한 거라구요.

여기 아내 노릇하는 여자들, 오늘부터 전부 다 수정! 남편에게 냄새난다고 '아이구, 목욕하고 오소. 아이구, 뭣 했소?' 입으로 나불나불하던 간나들은 말이예요…. (웃으심) 아, 내가 한 말이 진짜예요. 나는 솔직한 사람이예요. 직선적이예요. 어머니가 앉아도 그런 얘기 하는 사람인데 할머니가 앉아도 그런 얘기 하는데, 간나가 간나지요 뭐. 할머니가 오래됐고, 늙었다고 해서 간나가 아닌가요? 간나예요, 간나. (웃음)

그 간나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예요. 갓났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계집애다 이거예요. 애기 같은 계집애, 그것이 나쁜 말이 아니예요. 간나를 또 '아, 건너갔나? 건너왔나? 왔나? 그리고 갔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웃음) 그래 동네를 넘어 날아가는 거예요, 간나. 그렇기 때문에 미리 갈 수 있는 사람이니 지금부터 아예 간나로 생각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간나'다 이거예요. (웃으심) 해석을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그래야 걸리지 않지요. 불평하다가는 벌받을 일이 많아요. 내가 사랑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 시예요? 「아홉 시입니다」 갈 시간이 지났는데…. 「아니예요」(웃음)

그래 결론이 그거예요. 영계가 어디냐? 참사랑의 다리가 연결된, 참사랑의 세포가 연결된 곳입니다. 그곳이 영계라는 거예요. 참다운 영계는 뭐냐 하면, 이상적 삶의 곳이예요. 그것은 왜? 사랑의 세포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전기가 있으면 아무리 조그만 전등이라도 그 전기를 연결해 주면 불이 반짝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런 거예요. 그것은 발전소라는 거예요. 천하를 밝히는 발전소가 있어서 '이 발전소가 누구 것이야?' 할 때, '내 것이지' 하면,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야, 요놈의 새끼야! 나보다 덩치가 큰 몇백 킬로의 모타를 돌리는 내 발전소이지 네 것이 뭐야? 발끝도 대지 말고, 말도 하지 말라'고 그래요? 그것은 내 것이예요. 커도 내 것이고 작아도 내 것이예요. 사랑에서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 하나도 아끼는 거예요. 사랑하는 죽은 남편의 머리카락 하나를 가지고 그것을 보고 일생 행복을 느끼며 사는 아내들도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이렇게 조화무쌍한 것이예요.

그래 천국이 어디라구요? 영계가 어디라구요? 참사랑의 교량이 뻗쳐진 곳은, 교량뿐만이 아니라 가지, 솜털, 뿌리, 신경이 남아져 있는 곳은 전부 다 천국이라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곳이 천국

그러면 지금 이 자리는 어떤 자리예요? 이 자리는 어떤 자리예요? 이 자리가 천국이예요. 왜 천국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게 될 때에는, 그곳이 천국이예요. 참사랑이 떠나게 되면 지옥이 벌어지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내 손길이 가는 데는 천국이 나타납니다. 내 말 한마디에 천국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내 생각에 의해 천국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훈련해 가지고 일생 동안 내 마음과 몸이 사랑의 공명체가 돼야 합니다. 공명체 알지요? 음차 알지요? '땡' 하면 주파가 같아 가지고 소리나는 음차와 같이 사랑의 공명체가 된 사람은 천국으로 직행하는 거예요. 저 머리 신경 끝에 갔던 피가 저 발끝에 가든, 심장에 가든, 가지 못하게끔 그것을 방해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아가씨들은 신발을 신고 길을 걸으면서 '아, 발걸음을 사랑의 심정으로 걸으니 천국이 연결된다. 아, 얼마나 크냐? 잡아당기면 저 우주가 달려 들어온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아, 내가 걷는 이 양 발에 천국이 따라다니는구나! 아, 내가 사랑하는 이 자리에 천국이 안기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행복해요?

부처끼리 서로가 사랑하며 사는 것은 천하를 품고 하늘땅을 녹여낼 수 있는 힘의 작용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몽땅 '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내가 압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행복을 촉구시킬 수 있는 거룩한 자리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은 하나님의 지성소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법궤가 지성소가 아니예요. 타락을 몇 번씩이나 한 그 인간이 만든 법궤가 지성소가 아니예요. 타락이 안 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사랑을 지닐 수 있는 곳이 그 법궤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남자의 사랑의 생식기와 여자의 사랑의 생식기가 지성소와 같은 곳이라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이것으로 잘못했다간 벼락을 맞아요. 지성소를 잘못 건드렸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급살을 맞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을 잘못 건드렸다간 천하가 망해요. 서로가 사랑을 지키는 대제사장이 돼야 합니다. 부부는 사랑을 지키는 대제사장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겠어요? 「예」 저 아저씨? 「알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인가? 「예, 집사입니다」 집사? 집을 사 와? 집 팔지 않고? (웃음)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부부는 뭐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시켜 주기 위한 대제사장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겼음)

책임자는 모든 걸 사랑으로 소화하며 나가야

'레버런 문' 하면 유명하다구요.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강원도 산골에서? 얼마나 유명하냐 하면, 미국의 개들까지도 '레버런 문' 하면 말이예요, 짖던 개도 '레버런 문' 하면 '으흥으흥' 한다구요. 그만큼 유명하다는 거예요. 무서우면 얼마나 무섭고, 좋으면 얼마나 좋으냐? 극과 극이예요. 기성교회 목사들도 짖지요? '왕왕!' 짖다가 '레버런 문' 하면…. 그렇게 바꿔져 가는 거예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그러니까 그 유명한 분에 대해서 기도하는 것도 복받을지 모르지요. 그 유명한 분의 말씀을 듣고 결의를 하게 되면 그 결의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의 보따리가 따라올지 모르지요. 그래 약속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틀림없이 선생님 이상 강원도 도민을 사랑하고, 춘천을 사랑하겠어요? 「예」

그러면 다리가 피곤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걸 아는 거예요. 어머니는 피곤하면 그저 눕지마는, 난 피곤해도 눕지 않고 사는 방법을 알거든요. 그런 세계에 1분만 쓱 들어갔다 나오면 휙―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내가 이제 일흔 살이 되려면 몇 년 후인가요? 일흔 살이 내일 모레예요. 지금 예순 일곱 아니예요? 그런 선생님이 어디 젊은 사람 같아요, 늙은 사람 같아요? 「젊은 사람 같습니다」 젊은 사람 등쳐먹지요. 뭐. (웃음) 그거 왜? 선생님은 언제나 젊어요. 생각이 젊다구요.

여기 우리 어머니가 지금 마흔 셋 밖에 안 됐는데 생각이 자꾸 늙어가서 아이구, 걱정입니다. (웃음) 어머니가 걱정해야 할 텐데 내가 걱정하고 있으니 까꾸로 됐지요? (웃음) 피곤하더라도 '가자!' 하면 그저 다리를 끌고라도 낑낑 하면서, 하여튼 못살겠다고 불평한 경지까지 가도 꾹 참고 따라오면 수가 나거든요. 그것을 잘 아시는 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욕먹지 않고 천대 안 받고 지금까지 아들딸을 많이 낳으면서 살아왔지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가호하사 축복도 주셨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여기 책임자가 있으면 그렇게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며 가자는 거예요. 자, 그러고 싶은 사람, 천국을 어디에다 발전시키고 소유할 수 있는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넘버 원 맨이 된다고 대답했어요. 감사해요.

[기도]

​지나가는 세월 가운데 당신의 뜻의 길을 찾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이 천지에 꽉차 있으나, 그 뜻의 길을 헤아리지 못하여서 신음하고 몸부림치고 있사오니 그런 무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그러한 무리를 품으시기 위해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인간의 배후에서 배회하면서 한 사람 두 사람 가누기 위해서 너무나 수고하신 아버지가 계신 것을 안 저희들의 기쁨에 대해 이 시간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낙오자의 일면을 모면할 수 없었던 비참한 인류의 상태를 당신이 사랑의 동정의 표준을 달리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부활된 자신을 들어 하늘의 귀한 아들이라 딸이라 칭호를 가누어, 당신의 사랑이 저희에게 묻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랑의 대상권을 가질 수 있는 놀라운 자리를 저희에게 부여해 주신 단 한 분이신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영계가 죽어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생활에 있어서 사랑의 촉각을 확대시키고 접촉점에 연결시키는 그 무대가, 산 영계가 나와 관계된다는 사실을 이제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이 일이 연결될 수 있는 생활 고개 고개를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를 거쳐 이 모든 것을 넘고 난 후에 당신 앞에 가게 될 때, 내가 필요한 아들이 찾아왔다고 당신은 저희를 맞아 주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천국실현과 천국 본연의 길을 위한 수난의 길을 사랑이라는 표제 밑에 참고 가는 이 무리들 앞에, 당신의 후하신 사랑과 충만한 은사가 생활 전체 위에, 전후 좌우에 충만히 미쳐지기를 부탁드리옵니다.

강원도 180만 모든 도민들을 아버지, 이 시간 기억하시옵소서. 내가 여기에 직접 와서 하나하나를 대하지 못하지만, 당신의 후하신 사랑의 마음이 이 땅 위를 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더우기나 환경적 여건을 갖추지 못한 이 강원도를 특히 사랑하시사, 산곡지방에 살고 있는 비참한 모든 모습들을 당신의 혈족으로 생각하시사 오늘의 후대하신 당신의 사랑이 그곳 그곳까지 찾아 미칠 수 있는 인연과 동기를 연결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그 산곡까지 사랑의 손길을 펴시사 그 모든 산울림으로부터 팔도강산에 우렁차게 울려낼 수 있는 산악지대에, 높은 고지에 있는 강원도 교회를 중심삼은 모든 식구들이 일치단결하여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버지의 사랑의 촉각과 사랑의 모든 신경선을 확대시키는 오늘 이 무대에서 서로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생활권을 확대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영속적 발판이 확대되어 그 지점까지 순식간에 동반적 상대권을 각자가 확대할 것을 알았으므로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손을 들어 선서한 모든 것을 감사히 받으시사, 아버지의 것으로 주관하시옵소서. 또한, 이들이 아버지가 원하시는 소원의 뜻의 실천장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의 환경권을 만들 수 있고, 환경권 내의 주체 대상의 아들딸의 자격을 갖춰 가지고 칭찬은 물론이요, 사랑받지 않을 수 없는 아들딸의 모습의 길을 이제부터 개척하면서 모든 전체를 아끼지 않고 투입하면서 감사히 갈 수 있는 통일의 전통적인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남기고 가는 이 환경 전체를 다시 지켜 주시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당신의 축복이, 후하신 당신의 사랑이 여기 이 교단과 이 시(市)에 머물러 주시옵소서. 당신이 맡아 주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기에 농대 다니는 학생들 없나요? 「예?」 농대. 「농대요?」 응. 「농대 학생들 있어요, 학사장님?」 없는 모양이구만.

​태초부터 계신 분은 삼위신의 하나님뿐

​뭐, 질문할 것 있으면 해봐요, 선생님 오시면 한번 만나 질문해 보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물어 보라구요. 질문들이 없는 모양이구만요. 멍석 펴놓으니 안 하네. (웃음) 질문이 많을 것인데…. 「어려워서 그러나 봐요」 어렵기는 뭐가 어려워요. 질문해야 할 것은 해야지. 「우리 교회는 전세…」 (웃음) 뭐 전세 얘기예요? 그런 얘기는 공적인 얘기가 아니지요. 질문할 때는 공적인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아버님, 여기 질문 있습니다」 질문 있어요? 「유감스러운 질문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버님,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남에게 전할 때에 한 가지 막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싶은데요」 뭐를? 「아버님에 대한 그 원죄문제를 제가 궁금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다…」 그것은 원리를, 타락이라는 것을 잘 모르면 모르는 거예요. 「복중복귀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뭐? 「복중복귀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원죄문제, 원죄가 왜 있는 거예요? 원죄문제는 심각한 거예요. 「예수님은 복중복귀에 의해 가지고 원죄가 없는 예수님인데, 아버님께서는 좀…」 (웃음)

예수님이 사람인가요, 하나님인가요? 「하나님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것은 잘 알지요. 그러면 아담은 무엇일까요? 우리 인류의 최초의 시조는 누구인가요? 하나님의 원수란 말이예요. 하나님의 원수 되었으니 아들이 아니면 종 아니예요? 종일까요, 아들일까요? 거 아담은 어떤 사람이예요? 아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아들은 아들인데, 어떤 아들이 됐느냐? 타락한 아들이 됐어요. 예수님도 아들인데, 타락한 아들들의 그 모든 실수를 다 청산짓고 그것을 다시 세운 입장에 있었으니까 아들이 못 됐거든요. 아들의 자리를 메워 주기 위해서 다시 이제 메시아로 오시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이 필요 없다구요.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이 태초부터 계신 것으로 잘못 알고 있어요. 태초부터 계실 게 뭐예요? 태초에 계신 분은 오직 한 분입니다. 삼위신의 하나님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통일교회 원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이 무엇을 중심삼고 한 말씀이예요? 아들이란 것은 뭐냐? 아들이 뭐예요? 아들이 뭐예요? 어떤 게 아들이예요? 아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찾아와야 돼요. 사랑 가운데서 시작되어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닮고 성품 전체를 닮아난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놀음을 해야 돼요?

태어나기를 무엇에 의해 태어났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습니다. 사랑에 뿌리를 두고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치적으로 볼 때, 아무개 아들 하면 그 아무개 아들이 무엇이냐? 그 아들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를 사랑 가운데 태어나게 해주신 분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대신자,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동참자. 그렇잖아요? 부부가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 가운데서 자식이 태어나거든요. 그러니 자식이 태어난 그 자체는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뿌리가 어디냐? 부모님의 사랑이 뿌리다 이겁니다. 그 뿌리에서 가지와 같이 인연되어 가지고 태어난 생명이 나라는 것입니다. 뿌리란 뭐예요? 뿌리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물론 하나님이시지만 무엇보다도 사랑이 뿌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신들을 귀하게 여긴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자신들을 절대시하지요? 그 일상생활에서 나를 무시하든가 나를 누가 천대하든가 하면 그것이 한이라구요. 왜 자기를 절대자의 자리에 세우려 하느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라구요. 그래, 참다운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변하지 않는다구요.

사랑 가운데 동참해 가지고 그것을 근거로 해서 내가 태어났기에 사랑의 열매입니다. 그 사랑의 열매는 사랑의 본체가 아니고는 거둘 수 없다구요. 그 본체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서 태어나 사랑으로 살다가 사랑의 본질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반드시. 거 한국 말도 돌아가셨다 하지요? 돌아가는 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 공동묘지 안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에서 시작했으니 반드시 사랑 가운데서 자라 가지고 사랑 가운데서 살고 사랑하다가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 태어나는 그 당시부터…. 그것은 부모의 사랑에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님은 복중에 있는 씨, 그 애기를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애기를 가지면 뭐 다 알지요. 벌써 애기가 태어난다 하게 되면 씨가 열매맺힌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한 마음이 되어서 애기를 낳는 것은 자기들의 사랑의 씨가 열매맺히는 거예요. 그러니 이 복중세계에 있어서 10개월이란 기간을 어머니가 모든 정성을 들여 애기를 사랑하면서 보호함으로써 자기의 혈육을 낳게 되는 게 아니예요?

사랑에서 보호 가운데 태어나면 어떻게 해요?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이예요. 안 그래요? 어머니의 사랑이라구요. 자랄 때까지 어머니의 살을 나누어 받아 가지는 거예요. 젖먹는 것을 옆에서 가만히 보면, 그것은 뭐냐 하면 어머니의 몸을 분배받는 것이지요. 그렇게 분배할 때 원망하고 시기해요? 무한히 주면서도 기쁜 거예요. 주고 또 주고 싶은 사랑 가운데에 자라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에 자라 가지고 부모님 품 안에서 철이 들고, 그다음에 사춘기가 되게 되면 또 사랑의 대상자를 만나 가지고 결혼하는 거예요. 사랑의 행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가는 것이 인생이예요.

사람은 상대의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그러면 결혼 자체는 뭐예요? 결혼을 왜 하느냐? 무엇 때문에 하느냐? 남자가 보고 싶어서, 여자가 보고 싶어서 만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남자가 찾아야 할 사랑은 여자가 아니면 못 찾아요. 여자 아니면, 혼자서는 절대 못 찾아요. 여자가 찾아야 하는 사랑은 남자가 아니면 절대 못 찾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절대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럼 남자에게서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여자에게도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예요. 그것은 부부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 부모, 자녀에게서도 제일 귀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제일 귀한 것은 돈도 아니고 무슨 권력도 아니라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자지간 혹은 가족 전체가 모여 가지고 사랑의 동산을 이루면 사랑이 사방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 더 귀할 때는 하나님이 반드시 찾아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기를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래서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여자 때문에. 그런데 오늘날 이 남자들이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인생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 인생 가운데, 남자로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예요. 간단하지요. 내가 여자로 태어난 것도 그 목적이 남자 때문이라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나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출생된 동기가 내가 아니예요. 상대 때문에 나는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왜 그렇게 태어났느냐?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의 보호를 받게 되어 있다구요. 상대끼리 후원하지 않고는 그 사랑을 이룰 수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어 가지고 주체 되는 사람은 대상을 통하여야만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대상 되는 사람은 주체를 통하여야만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은 혼자 못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여자를 왜 좋아하느냐? 모든 생태 조건, 생리적으로 보나 모든 것으로 보나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모든 구조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연약한 여자에게 있어서는 말이예요, 남자의 강한 것이 필요하다구요. 그 강유(强柔)가 화합해야 된다구요. 강함이 많은 것은 유한 것하고 화합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잘 화합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것의 순리가 맞아야 돼요. 순리를 떠나서는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강한 것끼리 이렇게 되는 것은 순리가 아니예요. 강과 유, 강약이 조화를 이뤄야 돼요. 모든 것을 이루는 조화라는 것은 강한 것끼리 이렇게 대하여 조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강유가 겸해 가지고, 강한 것을 만져도 싫지 않고 유한 것을 만져도 싫지 않은, 강유의 그 성격을 가져야 둘 다 좋아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이라는 것은 혼자 있을 수 없다구요. 반드시 상대적 요건에 의한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을 세운 것도 남자만 중심삼고 세운 것이 아니예요. 남자 여자를…. 그 남자 여자의 무엇을 보고 세웠느냐? 하나님은 왜 인간을 지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황금덩이가 필요해요? 하나님은 권력도 필요 없어요. 전지전능한 분입니다. 권력의 대왕이시라구요. 또 지식도 필요 없어요. 지식의 대왕이십니다. 그러면 왜 사람을 만들었어요? 이와 같이 사람을 만든 것은 하나님도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소유하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혼자는 사랑을 할 수 없다고요. 사랑이 있지만, 나 혼자 '사랑하자, 사랑하자' 하면 그건 미친 사람입니다. 혼자서 '아이고 좋다. 다 내 사랑이다' 그러면 미친 사람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왜 이 우주를 창조했느냐 하면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에게서 찾을 수 있어

그러면 이 사랑의 뜻을 이뤄 나가기 위한 것인데, 그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존재는 누구예요? 하나님 자신을, 하나님 속에 있는 자신을 그냥 그대로 드러낸 것과 같은, 하나도 안 빼고 모든 전부가 자기를 닮은 것과 같은 모양의 아들과 딸로 지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성성상이라는 말은 이 지구상에서 처음 듣는 놀라운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이게 어떠한 말이냐? 천지이치가 다 들어가 있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이성성상이 무엇을 하는 거예요, 이성성상이? 하나님 속에서 사랑의 마음이 있다면 내적 마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심장이 뛰잖아요? 1분에 70번을 뛰는데 말이예요, '아이구, 내 심장 뛴다, 내 심장 뛴다'고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을 했어요? 생각하고 살아요?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서도 '아이구, 내 맥박이 그저 쉬지 않고 뛰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모르고 사는 거예요. 이게 '쿵쿵' 하는데 말이예요, 쿵덕 쿵덕 두드려 대는 데도, 그 속에서 뛰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내적인 면에서 그렇게 주고받고 있지만 그것이 드러나지 않으니까 모른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상대적으로 느끼게 될 때에 자극을 받아 가지고 기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한 것도 기쁘기 위해서 했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지만, 거 기쁘려면 상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상대가 없으면 기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랑에 대해서는 우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해요? 우리 자식들 사랑…. 아무리 미녀 중의 제일 미녀라 하더라도 혼자 있어 가지고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아무리 미남자라도 혼자는 사랑을 느낄 수 없어요. 반드시 사랑은 상대적 요건에서만 찾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원칙이예요. 우주 창조의 원칙으로 되어 있어요.

이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아들딸을 지을 수 있는 토대라는 거예요. 관계되고 연결될 수 있는 토대라는 거예요. 동물도 그렇고 광물도 그래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구요. 식물세계도 전부 다 암술 수술이 있고, 동물세계도 암놈 숫놈이 있어요. 전부 다 다리를 놓아 가지고 모든 것이 결집된 것이 최고의 인간의 내적 형상과 외적 형상이예요. 그것을 실체화시켜 가지고 남자 여자 형상을…. 그 모든 형상을 부여해 상징적·형상적·실체적으로 다 드러내 가지고 다리를 놓게끔 해서 전부 다 연결되게, 관계를 맺도록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자연세계는 남자 여자들이 사랑을 즐길 수 있는, 뭐라고 하나? 암놈과 숫놈이 서로 사랑하고 있다구요. 아, 그것이 그렇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 거 왜 그렇게 해요? 왜 저렇게 살아요? 아담 해와가 사랑을 어떻게 배우나요? 뭐 하나님이 가르쳐 주나요? 동물을 보나 곤충으로 보나 뭐 숫놈 암놈이 전부 다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좋다 하고 말이예요, 새도 보면 짹짹짹 노래하는데 그 모든 전부가 배가 고파서 우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상대를 위해서 노래하고 다 그러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비도 보면 그렇잖아요? 춘삼월이 되면 강남에서 제비가 돌아와 가지고 처마 밑에 집을 지어 놓고는 전부 다 노래하며 사랑해 가지고 새끼치잖아요. 그것이 절정이예요. 절정이라구요. 모든 존재는 사랑하는 그것이 절정입니다. 하루살이를 보면 하루 중 여덟 시간이라는 세월을 지내다가 사랑을 한 번 하고는 다 죽는다구요.

그다음에 또 연어 같은 것도 말이예요, 연어라는 고기가 있지요? 바닷가에서 우리가 많이 잡고 장사도 하지만, 그 연어라는 것은 4년 만에 한 번 고향에 돌아옵니다. 이 고기가 4천 마일 혹은 6천 마일의 먼 대양에 가더라도 어떻게 하든지 4년간 표류하다가 냄새를 맡아 가지고 자기 고향을 찾아간다구요. 사람보다 낫지요? 거 힘들게 돌아온다 이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새끼치기를 한다구요. 새끼치기 위해서 돌아온다구요. 돌아와서 어떻게 둘이 한 번 만나거든 알을 낳아 놓고는 죽습니다. 죽으면 그 새끼들이 에미 애비의 살을 먹고 자라는 거예요. 사랑의 위대함이, 사랑을 통한 자녀의 위대함이 거기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생명의 대신 존재라는 거예요. 보다 대신 전진했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보다 차원 높을 수 있는 기회, 갖추어 나갈 수 있는 기회, 한 단계 남보다도 전진해 가지고 높은 사랑에 접할 수 있는 후계자라는 거예요, 이게. 그렇게 되므로 높고 더 높고 더 높으면 어디로 가느냐? 종래에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동물세계는 인간의 사랑을…. 사람이 사랑하면 전부 다 따라온다는 거예요. 강아지도 그렇잖아요? 식구들이 많이 있지만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저 보고도 모른 척해요. 관계를 안 맺으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대해서는 꼬리를 치고 언제나 따라다니려고 그러지요. 그게 무엇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의 세계에서 내가 사랑해야 하는 것은 신나는 거예요.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은 참사랑

이렇게 볼 때에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사랑이 제일 귀합니다. 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사랑이 절대적인 만큼 여자가 절대적 가치의 자리에 나가게 되면, 남자가 사랑의 절대자가 되고 자기도 절대적인 존재가 됩니다. 여자를 절대시할 수 있는 상대를 찾아야만 절대적 사랑이…. 또 여자에게서도 자기 자체를 절대시하지 말고 남자를 절대시할 수 있는 남성을 찾아야 됩니다. 절대시할 수 있는 남성을 찾아야만 절대적 사랑이….

그러면 왜 태어났느냐? 이 절대적 사랑 때문에. 아무리 욕심이 많고 못생겼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여러분들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 요사스런 놀음을 해도 참지 않을 수 없고 죽으면서라도 그걸 찾아가 주지 않고는 천륜의 배도자가 되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전부 다 망해요, 망해.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선생님이 잘난 남자라 해도 어머니 앞에서는…. 갖고 있는 기관이 남자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자기 것인 양 행동하잖아요, 연애를 하고. 남자들은 자기 것인 양 행동한다구요. 거 나쁜 놈들이예요. 여자들 보라구요. 궁둥이 큰 것 왜 컸어요? 자기 때문에 궁둥이 컸나요? 응? 왜 궁둥이가 커야 돼요? 애기를 낳아야 되니까, 자식 때문에 큰 거예요. 가슴에는 그거 뭣인가? 무덤 같은 것은 왜 달고 다녀요? (웃음) 왜 달고 다녀요, 그거? 응? 남 때문이예요, 남 때문이라구요.

여자의 말이 남자같이 왕왕왕왕 이러면, 둘이 남자와 같이 왕왕왕왕 하면 그 집이 망한다는 거예요. 하나는 왕왕왕 하면 하나는 앵앵앵 해야 돼요. (웃음) 조화가 되어야 사는 거예요. 이치가 그래요. 그래서 여자의 눈은 아무리 잘생겼어도 남자를 바라보지 않으면 맛을 몰라요. 여자들이 아무리 미인이라고 큰소리하더라도 남자를 만나지 않으면 그 효과가 없어요. 아무리 추녀로 생겼더라도 좋은 남편 맞게 되면 그만이예요.

사랑해 줄 수 있는 주인만 만나면 모든 것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다 꽉차요. 꽉차는 거예요. 사랑만이 우리 인간이 소원하는 모든 보따리를 완전히 채울 수 있지, 돈 가지고는 완전히 못 채워요. 권력 가지고도 완전히 못 채워요. 지식 가지고도 완전히 못 채웁니다. 그런 것은 전부 다 제2차적이요, 제3차적인 것입니다. 제1차적인 것이 뭐라고요? 「사랑」 무슨 사랑? 「하나님 사랑」 하나님 사랑을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 본 적도 없는데?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고 물어 보잖아? (웃음)

보라구요. 참사랑이 도대체 어떤 사랑이예요? 보라구요, 그 90난 할아버지 할머니가 말이예요, 70난 아들이 바깥에 나가려고 할 때, 그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 저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말이 '얘얘, 너 나갈 때 차 주의해라' 한다구요. (웃음) 그게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다 죽게 된 할아버지 할머니가 또 죽게 된 자기 아들, 그 70넘은 할아버지에 대해서 나가서 차 주의하라니 그게 원리예요? 상식적이예요? 비원리적이요 비정상적이요 비이치적이지만, 그것은 사랑을 표현한 거예요. 또,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수십 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아들딸을 염려했다는 거예요. 90년 동안 했다면 지칠 텐데도 지치지 않았어요. 천 년을 걸고서, 천 년이 걸리는데도 매일같이 '야야, 주의하라. 주의하라' 하는 게 지치지 않았다는 거예요. 한 번 하면 지칠 것인데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거예요.

나이 많은 할머니들 거 나이 많은 영감 만나 가지고…. 그 영감 사랑이 싫겠어요, 안 싫겠어요? 여기 할머니 어디 갔나요? 여기는 뭐 혼자 사는 과부니까 관두고. (웃음) 지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이거예요. 만난 그날부터 나이가 많아질수록 마음은 점점점…. 얄팍한 사랑이 점점 높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노부부가 지팡이 짚고 가면서 상대를 건너다 보고 얘기하게 되면, 이 세상의 아름다운 꽃동산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가 풍겨 나오는 거예요. 꼴은 나쁘지만 향기는 그만이예요. 하나님이 그 향기는 맡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사랑에서 태어난 사랑의 실체가 되고, 사랑에서 시작해서 사랑에서 끝을 맺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사랑하며 살다가 사랑하는 아들딸을 낳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또 사랑하면서 그렇게 살다가 애기가 된다구요. 어린 아이가 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노망이 나쁜 게 아니예요. 노망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나쁜 걸로 생각하지 말아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옛날에 자식들이 부모한테 신세진 것을, 이제는 부모가 늙었으니까 원 없이 신세를 갚을 수 있는 좋은 때입니다. 그러므로 너도 완성하고 나도 완성하고, 다 하나의 천주의 아름다운 사랑의 사인 커브라는 거지요. 높으면 낮아야 되는 것입니다. 높을 때 시작한 거와 마찬가지로 낮을 때에도 그와 같이 해야 아름다운 이상세계가 돼요. 이런 것이 원형인 표준이예요. 하나의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같이하게 되면 원형운동이 벌어지지요. 알겠어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노망했다고 박대하는 사람은 천벌을 받을 것이예요. (웃음)

인간이 최고로 점령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그래서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예수님은 그런 사랑의 중심자였지요? 예수님은 완성자예요, 미완성자예요? 「미완성자입니다」 왜 미완성자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고요. 왜 오늘날까지…. 천주를 잃어버리고, 본연의 사랑의 수직적 관계를 잃어버리고, 본래 이 세상에 사랑의 세계가 나올 것인데 버렸어요. 사랑의 세계가 나오지 않았어요. 사랑의 개인이 안 나오고, 사랑의 가정이 안 나오고, 사랑의 세계가 안 나왔다구요. 통일교회 이론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저세상에 돌아가도 그냥 그대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 통일교회의 참부모라는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 거짓 부모는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떨어진 사랑이었지만, 참부모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올라가니 사랑의 세계로 전진해 나가는 거예요, 응?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면 왜 우리가 그 사랑을 찾아가려고 하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위대한 거라구요. 영원히 평등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아무리 높은 자리에라도 한꺼번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 거예요. 여자가 일자무식이고 남자가 세계의 대학자이더라도….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에는 그 남편의 자리에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거라구요. 남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사대부의 집안에 종으로 살더라도 뭐 그 사대부의 규수하고 사랑관계만 맺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도 할 수 없이 동위권(同位圈)에 나오는 것을 허락한다구요. 그것을 부정할 때는 그 딸을 죽은 자식같이 내던져 줘야 됩니다. 그런 거예요. 알았어요?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 인간이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그러한 가치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모든 인간의 마음은 어떠냐 하면 최고의 것을 원해요, 최고의 것. 세계를 다 가졌더라도 그 이상의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또 갖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런 거예요? 그것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이 최고의 기준으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최고의 기준으로 주기 위한 본성의 터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최고를 찾는다구요. 하나님의 마음속에 숨겨 있는 사랑 보따리까지도 점령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욕심이 나쁜 게 아니예요. 그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동위권에 나갈 수 없고, 하나님을 닮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하나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도 하나님 노릇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왕, 왕 중의 왕이어야 돼요. 사랑의 상대적인 자리에 누구를 세우느냐? 인간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전히 사랑을 해야 돼요, 사랑을. 조금만 커 나가면 될 텐데…. 조금만 해도 이것을 키워 가지고 많은 쌍쌍을 만들고, 그 전체를 대표한 하나의 큰 플러스가 큰 마이너스랑 합해 가지고 온 천하가 되는 거예요.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도 그래야 돼요. 그래야 우리 인간이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특권을 갖게 돼요. 상속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예요. 남편 것이자 누구 것이예요? 「내 것입니다」 내 것이 누구 것이예요? 남편 것이자 아내의 것이예요. 아내의 것이자? 「남편 것입니다」 남편 것입니다. 그래 저금통장 둘 가지고 있는 녀석들은 망할 자식들이야. (웃음) '내 돈, 네 돈'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벼락맞을 족속들이예요. 「따로따로 해서 사는데요」 (웃음) 안 돼요! 사랑을 갖고 있으면, 그 이상의 것을 전부 다 같이 갖고 있으면 사랑 껍데기만도 못하고, 사랑 뭣이라고 할까요? 발꿈치만도 못한 것 가지고 따로따로 나눠 가져요? 「저희는 하나밖에 없어요」 (웃음) 저, 남편 몰래 돈 갖다가 예금을 해 놓고, 사랑보다 앞세우면 그것은 도둑이예요. 날도둑이예요. 그런 여자들이 많지요? 요즘 여자들은 뭐 거짓말 하려니까 전부 다, 입술이 자꾸 거짓말을 해서 마르니까 루즈를 갖다 바르지요, 새빨갛게. (웃음) 알겠어요? 「예」

왜 사랑이 필요하냐?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그런다구요,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하나님의 무엇을?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려고 전부 다 야단이예요, 이게. 남자 여자가 완전한 사랑을 갖추는 날에는 하나님과 수직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나가고, 하나님의 동등권 자리에 나갈 수 있고, 하나님의 소유 전체를, 하나님까지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

여자들이 조그마하지만 말이예요, 사랑하는 남편이 뭐 이렇게 궁둥이라도 안 두드려 주면 싫어하게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거 뭣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뭐가 그렇게 만들었어, 이 쌍것들? (웃음) 쌍것이지. 그렇지만 사랑이면 그만이예요. 쌍것도 선해지는 거예요. 사랑에는 추한 것이 없습니다. 추한 것도 사랑에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다구요.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림) 저 아이들이 뭐 나보다 더 소리를 많이 낸다구요. (웃음)

자,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지금 선생님이 앞으로 세계적인 선생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만 만나면 그건 당연히 벌어진다구요. 플러스가 완전한 플러스가 되면 마이너스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만 만나서 시작하게 되면 말이예요, 본연의 마음작용이 발동한다구요. 선생님이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구요. 난 몰라요. 그런 얘기를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예요.

미국이나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이렇게 지금 죽지 않았으니까 '아이고, 선생님 보고 싶다!' 그러는 거예요. 보면 뭘해요? 뭐가 생겨요? 그렇잖아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거예요. 그 정도면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에 올라가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에 대통령이 있으면 전부 다, 출세하겠다는 사람은 그 대통령을 해보려고 야단이지요? 뭐 사랑받겠다고 야단하지요?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입장도. 공식이 맞다 이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왜 합하려고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전체 소유를 내 것으로서 만들기 위한 사랑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은 자연히 남자에게서는 여자를 절대시하고 여자에게서는 남자를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남녀가 되어야 할 터인데, 오늘날 미국 같은 데는 말이예요, 하루밤마다 부처끼리 전부 다 바꿔치며 자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악마의 세계예요. 벼락을 맞아 죽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결혼해서 이혼하지요. 선생님이 비수를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안경을 끼고 보면 말이예요, 못생긴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똥을 칠해도, 볼따귀가 나오든, 이 궁둥이가 쳐졌든 올라갔든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 색시를 죽도록 사랑할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한 여자에게는 한 남자가 있게 마련이라구요. 얼마나 공평한지 말이예요, 세계 인구 조사를 해보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언제나 비등비등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전부 다 균형이 맞게 되어 있지 균형이 위배되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났으면 신랑이 어디서든 자라고 있어요.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났으면 마이너스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래서 남자는, 남자는…. 가만히 있어, 이 쌍것들아. (소리 지르는 아이들에게 하심. 웃음) 내가 미국에 가서 뭐 쌍것들이라고 말하면 통한다구요. 세계, 미국에 가서 미국 할머니들도, 미국에서 권력 있는 사람들의 자식들에게도 뭐 '쌍것들' 이러는 거예요. 욕먹고도 가슴에 맺히질 않아요. 그거 왜 그래요? 욕을 먹고도 괜찮아요. 왜?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암만 욕을 해도 싫지 않아요. 때려도 뭐 더 때리라고 한다구요. (웃음) 왜? 때려 주고서 돌아가서 생각해 보면 안됐다구요. 그래서 다음에 가서는 '야야야야' 그렇게 해준다구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더 사랑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 괜찮은 환경에 들어와 있다구요.

그러니까 초창기에는 전부 다 문선생 따라가려고 하는데, 젊은 여편네들의 치맛바람 소동은 문제가 아니예요. 이게 치마 바퀴 소동이 벌어진다구요. (웃음) 치마가 쳇바퀴가 되어 이렇게 설치고 다녀요. 그러니 별의별 소문도 났지요. 그건 나 때문에 난 것이 아니예요. 쌍 간나들 때문에 난 거예요. 여자들 때문에 난 거예요. 나는 점잖은 양반인데 왜 그 부산을 떨고 다녀요? 이 아줌마처럼 뭘 이렇게…. (웃음) 나를 보고 전부 다…. (웃음) 알았어요? 「예」

남자 여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이루어져

그래, 남편이 한번 손을 쥐면 놓고 싶어요, 영원히 놓지 않고 싶어요? 「놓지 않고 싶어요」 그거 그렇지요? 「예」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 (웃음) 이놈의 남자, 남자들은 돼먹지 않은 남자들은 도깨비 사촌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웃음) 여자를 천년 만년 놓고 싶지 않아요? 천년 만년 쥐게 된다면 '아이구 아이구 바뻐요' 하며 혼자만 그냥 뛰어간다구, 이 쌍것들. 벼락을 맞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남자의 도리를 중심삼고 달려 나가야 돼요. 지금까지 복귀시대에는 여자의 도리를 중심삼고 했지만 복귀된 후의 시대에는 남자의 도리를…. 그러겠어요? 다 그럴 수 있어요, 남자들? 「예」 그렇다는 거예요. 왜 태어났는지 알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이예요. 돈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니예요. 그건 똥돼지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남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절대 필요한 것은 여자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이 없으면 큰일나요.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소원하던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남자 여자가 참다운 사랑에서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갖추면, 그 영원한 부부의 완전한 평형선상에 사랑이 임하게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자동적으로 임하게 되어 있다구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은 그래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운데에 들어왔으니 그 핵을 중심삼고 구형 가운데 중앙 핵을 모든 선은 통하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전부 다 하나님을 통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려고 한다구요. 우리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자식들이 성공하면 부모한테 쫓아가 가지고 부모의 사랑에 통하려고 해요. 남편도 성공하면 대번에 달려가 가지고 전부 다 아내의 사랑에 통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자식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자식이 부모의 사랑을 원하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아내가 남편의 사랑을 원하는 것도 죄가 아니예요. 아내의 사랑을 원하는 그것도 죄가 아니라구요. 이것을 뿌리친 사람이 천리의 배도자입니다. 이건 종교세계에서 추방이 벌어진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볼 때에도 선생님은 말이예요, 전부 다 보고 또 보고 싶어하는 게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선생이 누구든지, 임자들이 전부 다 기도하고 이러면 간다구요. 내가 끌려간다구요. 거 이상하지요? 춘천에도 가 보니까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할 수 없으니, 춘천에 갔다 왔으니 땜쟁이 기도했다는 것을 내가 알았다구요. 땜쟁이, 땜쟁이, 땜쟁이 기도하는 거예요. '춘천에 갔으니 선생님이 여기에도 와야 된다' 했으니 그것이 땜쟁이 기도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오자마자 이 원수…. 수원은 원수예요. 나는 그런 땜쟁이 기도 원치 않아요. 춘천에 갔으니 여기에 와야 된다는 생각하고 기도하니,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가시기 전에 기도 많이 했습니다」 아, 그걸 내가 알 수 있어요? (웃음) 알았어요? 「예」

하나님 대해서 선생님도 그런 기도 하면 자연히 오게 돼 있어요. 사랑 가운데는 원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원수가 없어요. 그 원수가 있겠나 생각을 해봐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식을 그렇게 90년 동안 '야, 주의해라. 주의해라' 해도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주고 잊어버리고 다 잊어버려요. 기억하는 것보다는 더 주고 싶다는 거예요.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건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예요.

살아 보면 남편이 점점 귀해 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을 더 주고 싶다구요. 더 받고 싶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에 대해 무슨 뭐 섭섭한 마음도 더 주고 싶은 사랑이 다 홍수같이 커버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주고도 잊어버리고 주고도 또 주려고 하는 겁니다. 매를 맞고도 잊어버리는 것이예요. 그게 참사랑이지요. 부모의 사랑이 귀하다는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한 세계일망정 부모의 사랑만큼은 꽁지나마 참 형(型)이 나와 있어요. 죽을 자리에 들어가면 부모가 자식들 위해서 자기가 먼저 죽으려고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거예요.

우주를 화합하고 보호하기 위한 상응·상반의 힘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도 이런 뜻을 알았기 때문에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을 살리기 위한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곳 정치풍토에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을, 모든 사회에 변화가 올 것을 알고 댄버리에 가서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미국에 있어서 금후에 공화당 민주당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을 지금 길러 주는 거예요. 이번 선거 때부터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모든 곳에. 내가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전세계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나가는 걸 알기 때문에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않고, 알고 보니 형님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뜻 앞에 미국을 앞세우고 억천만 년, 몇억 년 미국을 위한 길을 필시 가야 돼요.

임자네들도 그렇잖아요. 선생님 신세 졌나요, 안 졌나요? 「졌습니다」 응? 선생님을 안 만났으면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말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살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언제나 그 원칙대로 살아가는 그 무리를 옹호하고 보호하지요.

플러스 마이너스 완전한 것에 플러스가 가면 침범하는 침해자가 갔으니 추방하는 거예요. 마이너스인 여자가 갔으면 마이너스는 둘이 되어 깨지겠으니 방어하기 위한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는 상응 상반의 힘이 작용하는데, 상응에 그 '응'이라는 것은 화합하는 것이요, 상반이란 것은 보호하기 위해 생긴 것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았으면 공산당의 변증법 논리, 상부구조니 하부구조니 계급투쟁을 주장하는 사상이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다들 모르니까, 이야기해 봐야 뭐 지나가는 마이동풍과 같지요? (웃음) 나라는 사람이나 이런 얘기 하지 누구한테 그런 얘기 들을 수 없잖아요. 알겠어요? 「예」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웃음) 그렇잖아요? 남자가 안 찾아오면…. 까짓거 암만 미녀에 아주 뭐 향기를 풍긴다 하더라도 드러눕게 되면, 남자가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 그러고 눕는 거예요. 뭐 솔직한 얘기지요. 나이 그만큼 먹고 다 그렇게 산 사람들이 부끄러울 게 어디 있어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국민학교에서부터 전부 다 성교육 하는데…. 발가벗고 암만 누워 있어 봐, 혼자 누워 있어 보라구요. (웃음) 가슴 언저리, 이거 두드려 패고 싶지요? 이거 누구 위하여 컸어 하면서. (웃음) 그런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러고 살고 있는 거라구요. 과부들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요. 김집사,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저는 이가 인데요」 뭐라고, 뭐? 「이권사입니다」 이권사인지 저권사인지….

이젠 뭐 간단하지요?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면 남자는 왜 태어났어요? 「여자를 위해서」 왜? 어째서? 「사랑을 위해서…」 그렇지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그러니까 사랑의 보따리를 엇바꿔 갖고 있어요. 남자의 사랑 보따리는 여자가 갖고 있고, 여자의 사랑 보따리는 남자가 갖고 있어요. 이 둘이 붙들고 존재한다구요. 내 것 만들고 싶어서 그러지요. 자기 것 만든다고 도둑놈이라고 하면 안 돼요. '그래라. 그래라' 해야지요. 「진지드려요?」 진지 필요 없어. 참된 사랑을 점령하면 되지.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없더라도, 뭐 주고받는 것이 없더라도 그것은 통한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예수도 아들이고 아담도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는 불쌍한 아들이예요. 혼자 왔다 간 예수가 이런 선생님의 논리 원칙으로 볼 때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나에게서 이 잔을 피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한 게 얼마나 기가 찬 말이예요. 얼마나 기가 찬 말이냐구요.

그런데도 그 내용을 몰라 가지고 그저 '우리 주님 훌륭하다. 피 흘리러 왔으니 죽어야 된다' 그러지요? 백정놈 같은 신앙자들이예요, 전부 다. 예수 잡아죽이겠다는 백정놈들이라구요. 백정놈의 후계자들이니 끝날에 가서는 다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나왔으니 다 망하는 거예요. 분명히 망해야 돼요, 다 망하는 거예요. 기성교회로부터 신도는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흘러가 가지고, 홍수가 나 가지고 다 부락이 휩쓸려 떠내려가는데 강가에 걸려서 죽지 않고 사는 녀석들은 통일교회가 구해서 살려줄 지 모르지요. 실은 뭐 초창기에 그런 놀음이 벌어졌지요.

우주의 근본은 부자의 관계

문선생이 사랑을 못 받아요? 예수님과 선생님과의 차이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문선생은 하나님 사랑을 받을 수 없어요? 「받을 수 있습니다」 받게 해봐요!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사랑을 먼저 받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누가 형이냐, 누가 앞에 서느냐 뒤에 서느냐의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 조상이 뭐 나쁜 조상은 아니라구요. 조상 타령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그다음엔 또…. 그 이상 뭐 바랄 게 없잖아요.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확실히 알았다구요. 사람이 누구 때문에 왜 태어났어요?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하나님 때문에」하나님 때문에. 하나님 때문이예요. 하나님은 왜 태어났어요? 「사람 때문에」 마찬가지 이치예요. 하나님은 왜 있어요? 인간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기도하는 가운데 이런 깊은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몸부림치며 싸워서 우주의 비밀, 우주 신비의 모든 근본을 알았다구요. 우주의 근본이 뭐예요? 간단해요. 부자의 관계라는 답이 딱 나오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부자의 관계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해설을 못 하는 거예요. 무엇을? 부자의 관계에서 사랑을 빼놓고 해설하면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을 빼놓지 않고 해석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세상사람 부자관계같이 알았겠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알지 않고 그걸 해명하다 보니 이것이 다 나온 거예요, 이론적으로.

영계에 가 보니 이 패스에 맞지 않고는 저나라에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서 관리를 받는 곳이 천국인데 천국권에 못 가요. 과부로, 과부는 아니지요. 시집도 못 가본 여자가 부부생활하는 걸 알아요? 「몰라요」 사랑이 암만 좋다고 해도 알아요? (웃음) 자꾸 웃지 말아요. 남이 이상하게 본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가 안 왔으니 망정이지…. (웃음) 그래서 내가 언제든지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여기에도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사랑의 향기를 풍기는 생활을 해야

한 시간 얘기했으니 또 가야겠구만. 한 시간 얘기했어요. 목사님이 설교를 뭐 45분 이상 하면 쫓겨나는데, 뭐 한 시간 했으니 이제 쫓아낼 때가 왔으니 가야 되겠다 그 말이라구요. 「저희는 안 그래요」 안 그렇기는 왜 안 그래요? 「안 그래요」「말씀이 다 끝났으니까 말씀드리는데요, 제가 33년 전 철도청에서 승무원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이등석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시는데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다'고 얘기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아, 그래! 33년 전에? 「예」 그때, 33년 전에 들어오지 왜 지금 들어왔어? (웃음) 떡잎이 되어야 돼, 떡잎이. 「벌써 들어왔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우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내가 큰 죄를 지었어요, 어쩌다가 이런 죄를 지었는지. 남은 잘사는데 나 만나 가지고 울고불고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났다구요. 남자도 울고 여자도 울고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참 별스럽다구요.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권이라면, 남자가 남자 그리워 목을 놓고 우는 거예요. 여자 그리운 것보다도 더 그립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누가 떼어 놓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죽을 자리에 가자!' 하면 다 가는 거예요. 여기 수원 사람들은 안 가지요. 원수니까? 「다 갑니다」「왜 거꾸로 붙이세요, 항상 올바로…」 그래, 거꾸로 붙일 테니 죽어 봐. 죽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는 말이예요, 자기 여편네 자랑하는 사내 녀석은 못난 사람이다 했지만 그게 아니예요. 자기 여편네를 천하에 자랑해야 돼요. 자기 남편도 천하에 자랑해야 됩니다. 제2의 하나님이예요. 제2 주님이라구요. 또 자기 아들도 자랑해야 됩니다. 자랑하라구요. 제일 잘하는 재주 있으면 얼마든지 자랑하라는 거예요. 사랑으로 자랑하면 죄가 아니예요. 이 타락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제일 원수시하는 원수를 만드는 그 기반이 되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자랑하니 하늘의 벌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젠 반대의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성기관은, 생식기라는 것은 지성소예요. 거룩한 곳입니다. 지극히 신성한 곳이라구요. 이런 얘기 한다고 저 세상에서는 전부 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부부생활, 사랑을 모르고 간 사람은 저 옆 동네의 모퉁이에도 들어오지 못한다구요. 못 온다구요. 남이 웃는데 웃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남자는 남자 지성소 여자는 여자 지성소를, 사랑의 지성소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지성소를.

「그런데 전도를 할 때 어떻게 사랑 얘기를 해야 잘하나요?」 전도, 전도 안 해도 괜찮아요. (웃음) 그 마음 갖고 살면 되는 거예요. 그 임자네들이 사랑을 갖고 살아 보라는 거예요. 동네에서 보는 사람은 자연히 찾아오는 거예요. 저기압이 되게 되면 고기압권이 오지 말래도 오는 거예요. 사랑하는 것은 저기압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기압권이 전부 다 몰려들기 마련이라구요.

그래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디, 저 아프리카 오지에 가도 밥 굶어 죽지 않아요. 벌써 자연을 대하는 것이 다르고, 사는 생활방법이 다르다구요. 거기에는 저기압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고기압권이 날아오는 거예요. 자연히 메워 줘야 돼요. 전도 안 해도 된다구요.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전도할 것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온다구요, 하나님이. 거기에 향기가 나는데…. 나비가 어디 저 전부 다 뭐 꽃이 필 때 '나비야 오너라, 오너라!' 해서 오나요? 향기가 풍기니까 냄새를 맡고 오는 거예요. 냄새 맡고 오는 거라구요.

'이단 통일교회 나쁘다, 나쁘다' 해서 전부 다 북쪽으로 코를 돌리는데 통일교회 요쪽으로, 남쪽으로 향하다 보니 냄새를 맡고 오는 거예요. 자꾸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요 2세들, 처녀 총각들, 결혼하지 않은 패들은 선생님이 다 관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결혼한 패들이 아니예요. 누더기 패들이 아니예요? 종이로 말하면 이 앞쪽에 구멍이 뻥 뚫어졌다는 거라구요. 그걸 때워야 된다 이거예요. 때우는 데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뚫어졌기 때문에 참사랑이 아니고는 때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아니고는 때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온 이 요사스러운 여자들 때문에 고생했던 것 생각하면 아주 어휴…. 여자가 참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것들이라구요.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미국에서도 레버런 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유명해요. 얼마만큼 유명하냐? 짖던 개도 '너 레버런 문 알지? 레버런 문 온다!' 하면 '왕왕' 하다가 '음―' 한다구요. (웃음) 그만 스톱한다 이거예요. (웃음) 동네 아이도 울다가 '얘, 레버런 문 온다' 하면 오줌을 싸더라 그 말이예요. 그만큼 개들까지도 생각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 하면 그만큼 유명해졌다구요. 아이들도 다 알고. 그러니 이제 좋다 해보라고요. 한꺼번에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그렇다구요. 도둑놈 많은 동네에 가 가지고 황금 패물을 떡 갖고 있으면 거기에다 똥내 나는 똥칠을 해야 되는 거예요. 냄새를 피워야 된다구요. 그래야 도둑 안 맞아요. 사탄세계에서 레버런 문은 가치 있는 보물과 같은데, 사탄세계에 이 도둑놈들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서 이것을 보관하자니 하늘의 작전이 제일 쌍것으로 취급하게 하는 거예요.

하늘이 잃어버리지 않고 보관하기 위한, 악마에게 빼앗기지 않고 보관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가 핍박받고 문선생을 고생시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뒤로 돌아섰거든요. 그다음 경계선에 착륙하면 '오냐, 왔구나!' 한다구요. 그 자리에서 딱 하나님이 보물을 쥐게 될 때 사탄편은 '아― 망했구나' 하고, 통일교회는 '아이고, 만세. 승리했구나!'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늘나라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사탄은 맞고 잃어버리는 것이고 하늘편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온다구요. 손해배상을 첨부해 가지고, 몇백 배 첨부해 가지고 빼앗아 나와요. 선생님이 혼자 40년 고생을 함으로 말미암아 4천 년 역사를 뒤집어 놓고 몇만 년의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역사변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먼저 치게 되면 친 녀석이 사과해야지요. 같은 입장에서 손질 먼저 한 것이 악이 되는 거예요. 맞은 사람이 하늘편의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자, 그다음에 질문할 것 있으면 또 해봐요? 「아버님에게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저 처녀 총각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웃음) 처녀 총각 자기네들끼리 축복행사 하지 뭐. 태초에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 둘뿐이었지 선생님이 있었나요, 그때. 그렇게 완전한 자리에 있으면 자기들끼리 해보라구요. 「처녀 총각들이 사랑이 그리워서들 그러지요, 노총각 노처녀들이요」 노총각 노처녀들 뭐 그거야 할 수 없지요. 타락한 후손이고 천사장의 후손이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실은.

내가 가인 족속을 살려주려고 그러는데 이거 다 시꺼먼…. 이제 2세 축복만 해줘도 하늘의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축복 기다리고 있는 노총각 노처녀…」 아 그거 누가 기다리래요? 누가 기다리는 자리에 서 있으래요? (웃음) 자기 마음대로 하지요, 뭐. 「뜻을 알고 부모님을 알고 뜻길을 갔는데…」 그러면 뭐 그것이 좋으면 그 길을 가는 거고, 그것이 나쁘면 마음대로 하라는 거야. 저같은 청년은 수두룩이, 얼마든지 있을 텐데. 왜? 결혼 안 했나? (웃음) 「인도자니까 걱정스러워서 그러지요, 뭐」 내가 걱정 안 하는데 자기가 왜 통일교회 걱정이야? 내가 더 걱정하지, 자기가 걱정하게 돼 있나? (웃음) 「인도자여서 그렇습니다」 그런 걱정 할 필요도 없다구, 내가 있는데.

이제는 여기에 와서 얘기도 끝나고 더 뭐 질문도 없으니까 가야지요. 「한 가지만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그래, 저쪽 먼저 하지. 「저희 친정 아버지가요, 제가 입교하기 전에 교회를 무척 반대하셨거든요」 누구야? 「아버지는 아직 입교 안 하셨어요」응? 「그런데 지금 재판받으려고 해요」 아, 그 재판이라니 무슨 재판? 「금전 관계 때문에 입교를 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교회를 반대하다 이렇게 재판을 받으시는가 봐요」 누구하고? 「교회하고요」 통일교회하고? 「예」 그래서 졌나, 이겼나? 「그런데 교회의 물건을 전부 다 부수려 하고…. 한 사람의 인간이기에 어떻게 해야 될지…」 거 회개하면 되지. 「아니, 그건 됐는데요. 다른 사람하고는 제가 매일 다니는 게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거 어렵지. 어렵다구요. 「그걸 어떻게…」 거 체면불구하고 용서를 받고, 천대를 받으면서도 그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같이 망하더라도 배반자의 길을 가지 말라

선생님은 형무소에도 많이 갔기 때문에 사형수들하고도 많이 살아 봤다구요. 보통 죄수들은, 면회 오면 이름을 부르니 이름 부르기를 참 귀가 늘어지도록 기다리고 있다고요. 이름을 부르게 되면 나가서 면회를 하든가 외부의 소식, 새로운 소식이 생기기 때문에 자기 사건에 좋을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을 불러서 나가야 조서도 빨리 꾸미고 일이 빨리 처리된다구요. 그래서 이름 불리우기를 바란다구요. 그렇지만 사형수들은 이름만 부르면 새파래져요. 제일 무서운 게 이름 부르는 거예요. 이름만 부르면 그저 순식간에 달라진다구요. 왜? 그것이 마지막, 형장으로 가는 그 시간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보게 되면, 사형수들을 보게 된다면 '참 내가 아무때에 그 짓을, 그 일을 안 했으면 이렇게 안 될 텐데…' 하고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날 수 없어요. 죽을 때까지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지옥에 가게 되면, 지옥을 왜 찾아가느냐 하면 지옥에 보내 주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가 자기 같은 동료들과 있어 가지고 자기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환경이 지옥이예요. 자기 같은 사람끼리 다 있으니까. 서로가 고통받는 걸 볼 때 '너도 고통받으니 나도 할 수 없이 고통받는다' 하고, 그래도 위안이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천국 가게 되면 가책이 스며들어요. 못 간다는 거예요,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한번 믿다가 나갔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아무리 자기가 일을 잘하더라도 주위의 사람들이 보기를 '아, 저 녀석은 지금까지 나가 있다가 다시 나와서 열심히 일한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자아비판하는 자극적인 모든 여건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편하려야 편할 수 없어요. '왜 내가 나갔더랬노! 왜 나갔던고! 왜 내가 그때 실수를 했을까?'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배반자의 길을 가지 말라는 거예요.

같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배반자의 길을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망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 좋은 입장에 서는 거예요. 배반자가 안 됐으면 그 배반자가 안 된 그룹에서 앞으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지만, 배반자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언제나 가로막고 있다구요. 그것을 소화해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자기에게 없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에 대한 배반자라든가…. 더 큰 목적을 위한 입장에서 따라가야 한다는 결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배반하게 될 때는 거기에 큰 목적이 나를 언제나 심판하는 자리에서 책임 추궁하는 거예요. 거기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가장 먼저 자신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통일기반 확보를 위해서 청년회와 대학생의 조직을 맡고 있습니다. 국제정세로 본 한반도의 남북통일에 관해서 좀 듣고 싶습니다」 그것보다도 임자의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이 더 바뻐. (웃음) 남북이 통일되기 전에 임자의 몸 마음이 통일 안 되면 남북통일이 된 세계라도 상관이 없어요. 세계가 하나돼도 상관이 없다구요. 제일 문제가 자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쓴 거예요.

자기가 문제입니다, 자기가. 물론 남북통일도 해야지요. 그건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이고 자기들은 몸 마음이 하나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면서 좋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야, 너는 참 착하구나. 너 얼굴이 참 훌륭하다. 손이 참 훌륭하구나. 발걸음도 훌륭하다. 내 몸뚱이도 훌륭하고 심정도 훌륭하구나'라고 자기가 자기를 찬양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가 알 거든요? 누구보다도 잘 안다구요.

누구보다도 명재판장이 나예요, 나. 다른 데서 재판받을 필요 없어요. 명재판장이 나라구요. 하나님은 다 갖추어 줬어요. 명주인이 나예요. 다 알고 있다구요. 모른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구요. 마음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마음이 거짓말 하나요? '네 이놈, 너 거짓말 할래?' 한다구요. 그 얼굴을 보게 되면 '아! 장하다. 장한 아무개야' 하고 자기가 자기 결판을 내릴 수 있는 자기를 발견해야 된다구요. 자기 발을 만져 가면서 '수고한 발이지' 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면에 흠을 남기고 상처받으면 상처가 전부 다 위안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를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내 입은 이제 늙었을망정 '이 입이 얼마나 수고했노! 이 눈이 얼마나 수고했노!' 이래야 됩니다. 자기를 보고 그렇게 칭찬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를 사랑하더라도 그 사랑은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세계가 다 싫어하는 거예요. 왜 싫어하겠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아무리 감옥에 갖다 가두어 두더라도, 거기에 철창이 가로막으면 막을수록 그건 몇천 배 몇만 배 손해배상을 받는다구요. 악의 세계가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창 들이 맞는다구요. 천벌을 받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법이라는 것이 있게 되는 거예요.

거 뭐야? 학생이야, 뭐야? 「대학생입니다」 대학생이 여기 와서 무슨 질문하노? 통일교회에 언제 들어왔어? 「조금 아까 들어왔습니다」(웃음) 응? 통일교회 교인도 아니면서 그러누만. 「모태신앙입니다」 모태신앙? 통일교회 모태신앙이야? 이 녀석, 기성교회 모태신앙인 줄 내가 아나? 「원래 부모님께서 통일교회 다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못된 신앙이야? 「모태신앙요」 (웃음) 그러면 모태신앙이 아니지.

「선생님께서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인격형성을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하려면 뭐가 제일 문제가 되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죽으라구! 죽어요! 죽은 체하라구요. 응? 저 발바닥에 자꾸 밟히라구요. 높은 데 올라가서 몸 마음 하나되게 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내가 알기로는. 천하에 높은 마음 가지고 올라가게 되면 하나되는 길이 없어요. 밟혀야 돼요. 선생님도 높아질까봐 하나님이 지금까지 40년을 발로 밟아 버린 거예요. 밟아 버리니 자꾸 높아지려는 것이 짓이겨져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 알겠습니다」 삼천리반도에 돌아다니던 저 옛날의 뭣인가, 김삿갓처럼. 욕을 먹고 밟히고 천대받으면서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그걸 다 소화할 수 있고 그걸 다 기쁘게 소화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지금 저 보통 세상에서 생각할 때, 전부 다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는 좋은 자리에서 편안하고 잘먹고 잘살면 좋겠지 하는 거예요. 그것들은 지옥 가야 돼요. 지옥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반대예요, 이게. 역설적인 논리를 통해서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응? 너희 집안 식구가 원수라 했어요. 누구보다도 날 더 사랑하라고 했다구요. 그것이 전부 다 제일 반대의 자리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참다운 애국자가 되려면 그 적들 앞에 생명을 걸고 나서야 됩니다. 생명을 걸고 나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국민들이 애국자라고 부른다구요. 생명을 아끼는 사람은 애국자가 못 되는 거예요. 자기 생명을 던져 버리고 하늘 생명과 바꾸어야 돼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지요? 그래서 역설적인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현재 몸과 마음이 갈라진 상태에 있으면 더 좋은 자리에서 절대로 하나될 길이 없어요. 영원히 없다구요. 내려가야 됩니다. 이게 갈라져 가지고 있는 것이 말이예요, 올라가면 점점 더 벌어지지요. 더 교만한 거예요. 이것을 내쫓아야 됩니다. 내쫓아 좁힘으로 말미암아 엑스 와이(XY)가 되는 거예요. 왼쪽 끝이 바른쪽으로 오고, 바른쪽 끝이 왼쪽으로 와야 돼요. 지금까지는 선한 것이 바른쪽에 서야 될 텐데 왼쪽에 와 있고 악한 것이 바른쪽에 있는 거예요. 내몰아야 됩니다. 몰아야 된다구요. 몰아 가지고 이건 쫓기고 쫓기고 해 가지고 왼쪽 것이 바른쪽까지 올 때까지 참아야 됩니다. 반대로 높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가 없어지면 이 기반은 그 자체가 반대를 다 받았으니 올라간 그 자리에 맞먹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악한 세상을 바꿔치려면 반대의 길을 가야

종교의 길은 올라가고 내려오는 길이 아니예요? 여기서는 희생봉사입니다. 거 왜? 바꿔쳐야 되니까. 바꿔치려니 올라갈 수 있나요? 올라가면 점점 더 벌어지는 거예요. 내려가야 됩니다. 내려가 가지고 바꿔쳐야 돼요. 방향이 달라지고 위치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위에 있을 것이 아래에 왔으니 바꿔쳐야 됩니다. 오른편에 있을 것이 왼편에 왔으니 바꿔쳐야 된다구요. 악한 세상에서 바꿔치려니 반대의 길을 가지 않고는 바꿔칠 길이 없다는 사실, 이것은 천리예요. 이건 진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전부 다 출가하는 거예요. 전부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반대의 길을 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 사랑이 좋다고 하면 안 돼요. 사랑해 주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버리고라도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해야 합니다. 그 이상 비참한 자리에 가서라도 내가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내 자신을 콘트롤하고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들어오면 7년 동안 공적생활을 해야 됩니다. 남편이고 뭐고 다 버리고 반대의 길을 가야 됩니다. 반대의 길을 가야 돼요. 그것이 자기를 탕감하는 길이예요. 그저 욕을 먹어 분하고 굶주리고 헐벗는 그 자리에 처해 가지고 빈민굴에 들이박혀 있더라도 그 가운데에서 자기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자신을 가져야 돼요. 그 자리가 제일 자기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 자기의 소원과 자기의 모든 희망을 지워 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희망으로 바꿔쳐야 됩니다. 달라져야 돼요. 지금까지는 자기의 소망 가운데 살고 있었지만 이제 '나'라는 것은 하나님의 소망 가운데 살아야 됩니다. 삶의 내용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자기를 낮추고 전체를 높이는 생활권에 들어가게 되면 청산지어진 새로운 미래로 전진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전부 다 단번에 갈라져야 돼요. 내가 그런 놀음 하다가 욕을 먹었지요. 통일교회 역사에는 비참한 것이 많다구요. 그거 다 모르니까 그렇지.

(음식을 내옴) 이거 먹는 것 안 가져와도 괜찮아요. 15분이면 올라갈 텐데 뭐. 나 수원에 밥 먹으러 오지 않았어요. 「진지 잡숫고 가셔야지요. 노래라도 한마디 하시고」 노래? 아이쿠! 수원에 노래할 사람 없어요? 그 노래하는 거, 그 노래를 들으면서 내가 노래를 흥얼흥얼하는 거야.

「질문 있습니다」(애기가 움. 웃음) 뭐야? 뭐? 「얘들 좀 조용히 하게 해주세요」 「아버님 말씀을 들으면 말이예요, 반드시 사탄의 시험을 이겨야 하는데, 그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인간이 타락한 경우에는 하늘에서 어떠한 역사를 내려 주며 그 타락에 대한 인간의 복귀노정은 어떠해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웃음) 복귀가 그래 가지고 안 된다구요. 복귀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복귀한다고 해서 뭐 나라를 복귀하고 그렇게 하게 안 되어 있어요. 자기복귀가 힘들어요, 자기 몸뚱이복귀가. 자기 몸을 쳐서 이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금식도 많이 하고, 잠도 안 자고…. 사람이 3대 죄짓는 것이 그거예요. 육신의 욕망은 편안을 갈망한다구요. 편안히 잠 잘 자려고 하고, 좋은 것 먹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사랑받으려고 한다구요. 다 원수예요. 끊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수련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예」

반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대로 침묵해야 되고,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노래하지 말라 이거예요. 전부 반대입니다. 그 반대의 놀음을 하여도 그것이 습관화가 되어 가지고 옛날에 사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다고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대의 자리에서 그것이 습관화되어 가지고 옛날에 내가 사탄세계에서 살던 것보다 이 생활이 더 재미있다 해야 됩니다. 고생을 하고 그저 욕먹으며 다니는 생활이 습관화되어서 더 재미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가지고야 자기가 이제 자기로서의 탕감길을 갈 수 있어요. 그렇찮으면 탕감길도 못 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말이예요? 「예」 먼저 그 일을 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아버님, 나이 서른 살이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아버님을 뵙고 석가와 공자를 계속 증거하는 청년이 하나 와 있습니다」 아 그래, 와 있으면 보자구요. 「좀 인사드리세요. 거기 서서 인사드리세요」 아, 보면 인사지, 드린다고 달라질 거 뭐 있나? 「30년 동안 풀지 못한 숙제가 있어서 왔습니다」 무슨 숙제? 「하나님이 저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과 그동안 저에게 개인적으로 지시했던 일들을 지금도 풀지 못했습니다」 이 친구, 이제까지 얘기했는데, 내가 지금 그 얘기 해줬다구요.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태어난 동기와 그 목적을 이제껏 이야기했는데 못 들었나? 「늦게 왔습니다」「뒤에서는 잘 안 들립니다. 아버님 말씀이 원래…」 뭣이? 「뒤에는 잘 안들린다구요」 안 들리면 녹음했으니 들어! 「녹음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얘기했다구요, 이제껏. 석가를 믿고 예수를 믿는 것은 다 나를 완성하자는 거예요. 내가 완성 안 하면 예수도 필요 없고 석가도 필요 없어요. 내가 석가를 구해 줘야 됩니다. 예수가 완성 못 했으니 내가 구해 줘야 되겠고, 석가도 완성 못 했으니 내가 구해 줬다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거 처음 듣는 말이지요? 그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자기 완성을 못 해요. 그 길이 무슨 길이예요? 사랑의 길입니다, 사랑의 길. 예수가 사랑의 길을 갔어요? 석가가 참다운 사랑을 알았나요? 몰랐지요. 왕자로 태어나 가지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다구요. 여기 저 교회장보고 물어 봐요. 간단하다구요. 간단하지? 그거 이상 훌륭한 대답이 없어요. 또 영계에 가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 밥 먹는 것보다 좋고 말이예요, 노는 것보다 좋고, 잠자는 것보다 더 좋아요. 그래서 선생님도 식구들 대해 이야기해 주고 이들의 생명이 자라는 것을 보게 될 때 밤에 잠자는 것을 잊어버린다구요. 그 이상 충격적인 장면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해먹더라도 지치지 않아요. 참사랑은 지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은 지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들으면 자연히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어디 가더라도,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더라도 그 생각이 언제나 나를 끌고 있다는 거예요. 이미 사랑의 줄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말씀을 들은 사람은 언젠가는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돌아다니다가, 지지리 돌아다니다가 찾아온다구요. 돌아다니면 다닐수록 잘될 것 같은데 안 돼요. 그래서 지지리 고생하다가 또 찾아와요. 내가 그걸 알지요.

선생님도 일생 동안 이렇게 사는 게 재미있어서 하겠어요, 재미 없어서 하겠어요? 「재미있어서요」 선생님이 재미가 있기 때문에 이 놀음 할 것 아니예요? 매일같이, 24시간 쓰러지지 않고 지치지도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지쳤다고 하는 사람을 하나도 못 봤지요? 70이 가까운 데도 말이예요, 젊은 선생이라 하지 나이 많은 선생이라 하는 사람은 없지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잘못하면 서릿발 같은 호령을 해 가지고 후려갈길 줄도 안다구요. 언제나 새롭다구요.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막혔던 길을 열 수 없어

「축복에 관해서요, 축복의 가치에 관해서 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응? 「축복의 가치에 관해서, 가치의 차이에 대해서 좀 여쭈어 보고 싶어서요」 무슨 차이? 「처녀 총각의 축복하고요, 기성축복하고요, 축복받지 않은 식구들의 자리하고 어느 정도 차이인지…」 아, 차이가 있지. 소생, 장성, 완성. (웃음) 소생에도 3단계가 있고, 장성에도 3단계가 다 있다구요. 「그러면 처녀 총각 축복의 자리하고요, 기성가정 축복의 자리하고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원형을 그려 가지고 절반을 딱 나누어 중앙에 금을 그으면, 축복받은 사람이 서는 자리는 위이고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의 자리는 아래예요. 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그냥 못 올라간다구요.

「그러면 축복받지 않은 식구님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 타계했을 때 그 위치는 어떻게 되는지요?」 위치는 뭐, 세상 사람과 마찬가지지. 천국에는 축복받지 않고는 못 들어가요. 여러분, 저나라에 가서도 말이예요, 기성가정은 평형적 사랑을 찾아가기 때문에 하늘 보좌에 못 올라가요. 어느 기준에 머물러 있어 가지고 수직관계를 못 만들어요, 수직관계를. 그러려면 반드시 부모님이 또 협조를 해주어야 돼요, 올라가게끔.

타락은 3시대, 3부모에 의해서 잘못 태어난 것입니다. 아담에서부터 예수시대, 지금의 재림시대. 소생, 장성, 완성 부모. 통일교회를 전부 다 반대했거든요. 그렇지만 반대해도 남아졌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고생했다 이거예요. 3대, 다시 말하자면 하늘을 배반한 역사가 남아 있어요. 그것은 하늘 법도로써 용서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용서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질서를 전부 다 방해하고 파탄시키는 놀음을 했다는 것은 용서할 법이 없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용서받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유 없이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1985년 2월 1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막혀 버린 것을 문 열어 놓는 놀음을 했다구요, 문을. 선생님은 댄버리에 있고 어머님은 저 이스트가든에서 특별한 기도를 하는 거예요. 이래서 문을 여는 거예요. 누가 이 문을 닫히게 했느냐 하면 타락한 부모가 했으니, 이 문을 여는 것도 다 복귀할 수 있는 부모님의 사명입니다. 열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열어 놓았다는 거예요, 이걸. 이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악한 조상들이 지옥에 가 있더라도, 이제는 선한 후손들이 와서 자기의 계열적인 조상을 전도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옛날에는 아브라함이라든가 종교 중심삼고 복귀섭리를 할 수 있는, 부모님이 태어날 수 있는, 참부모가 와서 복귀섭리를 할 수 있는 기준까지 내려온 것은 전체가 아니예요. 특정 지점을 통해서 한 씨족권의 계대를 연결시켜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보게 되면 아담에서부터 아벨, 노아, 아브라함, 모세, 세례 요한, 예수시대까지 이 계통은 하늘로부터 땅까지 연결될 수 있는 족보입니다. 이 족보에 타당할 수 있는 계열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 이외는 전부 다 관계없어요.

이것이 완성돼 가지고야 참부모가 나와서 막혔던 걸 다 헐 수 있다구요.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헐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참부모가 나와서 뭘 하느냐 하면 개인의 담을 헐어야 됩니다. 개인의 담을 무엇 가지고 헐어야 되느냐? 사랑의 힘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요. 거 이상하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여자들은 대번에 알아요.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저 몸뚱이가 선생님이 그리워서 뒤넘이치는 거예요. 거 그런 거 모르지요. 남자들은 한 단계 떨어져서 모른다구요, 한 단계 떨어졌어요. 대번에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옛날의 해와가 완전히 성숙해 가지고 사춘기에 들어가서 아담을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 회생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비로소 처음으로 통일교회 여자들의 마음세계에 봄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막 보고 싶어서 속에서 '아이구, 보고 싶어' 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거예요. 그 소리를 들으면서 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하염없는 눈물을 흘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기진맥진해 그런 가사상태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선생님이 와서 자기를 일으켜 줄 수 있는 경지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체험을 한 사람은 말도 못하고 자기 혼자서만 알지 선생님 만나서도 얘기 못 해요. 내가 그런 것 다 알지만 말이예요, 얘기도 못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심정부활권을 계발해 주는 거예요.

파탄된 3대 심정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돼

타락할 때에 해와가 심정적으로 자기 부모를 배반했다 이거예요. 부모님의 심정권을 파탄시키고 그다음에는 오빠의 심정권을 파탄시키고 그다음에는 아내로서의 남편의 심정권을 파탄시킨 거예요. 3대 심정권을 파탄시켰다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인 지나간 일들이지만 오늘 여기에서 재현해 가지고 이 3대 파탄한 심정권을 복귀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만나면 아버지 같은 거예요. 아버지 같다구요. 제일 가까운 아버지보다 더 가깝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남편보다 더 가깝다는 거예요. 이 타락한 세계의 남편과 비교할 때 본연의 남편의 심정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오빠보다 더 가깝다는 거라구요. 타락한 세계의 오빠와 비할 때 타락한 세계이지만 본연의 오빠의 심정권 내에 들어가니 자기의 친 혈육의 오빠가 문제가 아닐 만큼 가깝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보고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다 갖다 바치고 싶은 거예요.

해와가 타락한 것이 뭐냐 하면, 남편에게 모든 것을 바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경지까지 들어가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세계에 들어갔다가 까딱 잘못하다가는 전부 다 타락해 버리고 마는 거예요. 질서를 거쳐 나갈 수 있는 법을 몰라 가지고는 완전히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비스런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최후에 가 가지고는 '너의 상대다. 사랑해도 된다' 하는데 사랑하다가는 다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를 이만큼 자리잡아 놓은 것입니다.

3대 심정권이 전부 다 막힌 것을 헐어 주지 않고는 본연의 여성으로서 설 수 있는,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부활하는 거예요. 이건 할머니나 뭐 아주머니나 처녀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열두 살만 되면 벌써 그런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에 인류를 보게 되면, 인류는 뭐 40억이지만 남자와 여자로 보는 거예요. 남자 여자, 타락하기 직전의 아담 해와로 보는 거예요. 타락하기 직전의 아담 해와는 거짓 부부, 거짓 남편과 거짓 아내가 됐지만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는 뭘 하느냐? 거짓 아내, 거짓 남편 가운데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참된 남편이 나오기 때문에 거짓 아내라든가 거짓 남편을 박차고 참된 남편을 차지하려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다 끊어 버리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시험이란 것은, 그런 자리에 선 그 고통이라는 것은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체험해야 하나님이 얼마만큼 사랑을 잃어버리고 슬픔과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권을.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말이예요, 이런 얘기 해서 안 되지만…. 동물들이 거 발정기가 되어서 새끼를 배려면 말이예요, 전부 다 젖이 부풀고 음부가 붓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동물들이 그렇다구요. 소도 그렇고 다 그래요. 여자에게 그런 증상이 벌어진다고요. 지금까지 보통 타락한 세계에서는 없었는데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체면 불구하고 선생님이 있는 곳의 담이라도 넘어가고 싶고, 이 지붕의 구멍을 뚫어서라도 선생님에게로 가고 싶다는 거예요. (웃음)

「한 가지만 더 여쭈어 볼께요」 아아아아. 그러니까 그런 입장에서는, 그렇게 되면 그런 여자들은 말이예요, 그 순서를 전부 다…. 참 이 약혼단계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부 코치해 주는 거예요, 데리고 다니면서. 에덴동산에 꽃밭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비몽사몽간에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오빠와 같이 가르쳐 주고, 그다음에는 남편과 같이 가르쳐 주고, 아버지와 같이 가르쳐 주고 길러 주고 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꽃반지도 만들어 끼워 주고 말이예요, 결혼식하는 것도 보여 주고 전부 다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3대 심정권을 자체가 찾아 가지고 나는 이렇게 가야 되겠다는 것을 원리를 배움으로써 아는 거예요.

복귀의 길에서 비참하고 기막힌 시련을 당해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어머니 오기 전에 대 혼란시대가 있었다구요. 전부가 그런 여자들이예요. 거 저, 할머니도 왕왕, 아줌마도 왕왕, 젊은 여자들도 왕왕, 처녀도 왕왕, 어머니가 되겠다고 '왕왕 왕왕' 했다구요. 요사스런 그 한때가 있었다 이거예요. 그거 말 못 한다구요. 70난 할머니도 '시집가면 전부 다 아들딸을 열을 낳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 나하고 결혼해야 된다'고 그랬다구요. (웃음) 그런 거예요. '저분은 내 신랑이니 딴 데 못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일이 벌어졌지요. 그때는 자유예요, 어머니 선택하는 자유. 만 여자들 앞에 전부 다 공개한 공통적인 자유시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원리를 알기 때문에 다 자리잡았어요. 다 자리잡혀진 거예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다구요. 그 심정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그런 고난을 당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이 이 땅에 태어나서 당한 그 모든, 비참하고 기가 막힌 시련을 다 당해야 돼요. 어머니가 시집 와서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찾아와 가지고 '이게 내 자리니 내놓아라'고 땡깡을 부리고 별의별 놀음을 하고 말이예요. (웃으심) 그것이 소원하는 대로 안 되니 그대로 떨어지는 사람도 많았다구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몰랐으면 참 난장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추려 가지고 한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한 길을 취하기 위해서.

그래서 어머님을 모시고 60년대에 성혼식을 하고 3년 동안을…. 그거 다 모르지요, 복귀의 길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그런데 이 쌍것들, 그것을 공짜로 삼키겠다고? 이 도둑놈 같은 것들! 그래도 내가 그건 가르쳐 주지 않지요, 그런 내용을. 응? 건강한 사람한테 병이 나서 앓던 얘기하면 뭘해요. 안 그래? 좋은 약 먹고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되지요. 그래서 그런 것은 얘기 안 한다구요. 그게 힘든 거라구요. 알았어요? 「예」 그게 힘든 거예요.

그래, 여자들이 전부 다…. 사람 욕심은 다 마찬가지예요. 다 최고를 바라느니만큼 다 질서를 잡아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다, 36가정으로부터 질서를 잡아 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한테 큰 빚을 졌지요. 선생님이 안 나타났으면 어디 한국이 하나님 뜻 가운데 설 길도 없고, 통일교회가 안 나타났으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만날 법이나 했어요?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기독교 역사 2천 년 동안 얼마나 희생자가 많았어요. 그런 걸 다 몰라서 희생한 거예요, 몰라서.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오늘날, 저 요전에 인공위성 챌린저호 같은 것도 전부 다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해 가지고 제작했는데도 실수를 하는데, 알지 못해 가지고 천국에 가겠다구요? 무지에 완성이 있나요? 선생님이 물샐틈없게끔 이론 체계화된 그 기반 위에 서 있었기 때문에…. 사탄이가 그냥 놓아 두었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해야

거 축복이 달라요. 기성축복 받았나? 「처녀 총각 축복받았습니다」 기성축복과 다르지. 원래는 우리 통일교회에서 3대 축복이 있다구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것은 교회에서 축복했지 나라에서 축복한 게 아니예요. 대한민국 나라 이름 가지고 축복하지 않았다구요. 이제는 나라를 복귀해 나라 이름 가지고 축복해야 되고, 세계 이름 가지고 축복해야 되는 거예요. 천국은 나라 위에 있어야 됩니다. 천국 가려면 세계 위에서 축복하고 넘어가야 돼요. 세계 위에 선 사랑의 실체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들이 되려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할 줄 알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독생자를 준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장로교를 위해서 예수가 오지 않았다는 거라구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이지요. 기독교를 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예요. 장로교파를 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예요. 예수가 온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그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 하는 자리에 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메시아의 사명이 끝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대에 세계에서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됐고, 이제는 세계의 제일 의인은 레버런 문이라는 레벨이 딱 붙어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많은 식구들이 생겨나지요. 벽돌담을 높이 쌓고 저 철문을 닫아 걸고 살더라도 그저 선생님 만나겠다고 뜯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라고 할 필요도 없어요. 전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전도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전도가 필요한 것은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이제 종족복귀를 했다구요. 요전에 선생님이 저 문씨 종친회에 갔더니 문씨 종친회에서 나를 문씨 종장으로 추대를 했어요. 그래 40만 문씨 그 모든 종중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종장으로 추천해 세웠다구요. 거 하루에 가 가지고 40만을 전도했어요. (웃음. 박수) 뭐 만 이천 명의 대표들이 왔으니 만 이천 명은 교육받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에 와서. 통일교회의 원리공부 하는 거예요. 뭐 승공교육도 필요 없다구요. 이제는 '종장이 가는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손들고 선서했으니 안 갈 수 있어요? 40만 대표자들이 와서 선서했다구요.

이제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나라가 들어온다구요, 나라가. 나라의 대통령이 이제 한꺼번에 들어올 날이 온다구요. 지금은 내가 대통령 만들어 세울 때예요. 지금 때가 그렇다구요. 불란서에도 르팽을 중심삼은 새로운 정당을 내가 세울 거예요. 공산당은 40년 역사 가운데서 35명 됐는데, 우리는 1년 역사 가운데서 35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려고 한 거예요. 그거 누가 할 거예요? 내가 해야지요, 불란서에서도. 선생님이 도깨비인데 불란서 도깨비는 언제 했어요? 임자네들이 먹고 자고 놀고 이러면서 좋은 세월들을 보낼 때, 선생님은 전부 다 풍상을 겪어 가면서 구라파를 대표한 불란서에 살 기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미국도 차기 1988년 대통령은 내가 사인하지 않으면 못 된다 이거예요. 그 준비를 다 해 놓은 거예요.

일본에서도 이번 선거에는 내가 추천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수상이 못 될 것입니다.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거짓말 같지요? 선생님이 무능력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이 수원, 원수 같은 패들을 만나 가지고 뭐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는 것인데…. (웃음) 미국 대통령보다도 선생님이 훌륭해요, 미국 대통령이 훌륭해요?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미국 대통령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자신도 그렇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모르고 있다구요. 이제는 알아 모시겠지. 알아 모시지 못하니 알아 모시게끔 교육을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들도 이제는 선생님 알아 모시려고 하지요? 「예」 모르니까 교수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요전에 전국을 내가 순회하면서 교수들만 모이는 교수대회를 했다구요. 그 모인 교수들에게 '이 무식한 녀석들아' 했다구요. 교수들을 보고 무식한 녀석이라고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웃음) 그렇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때가 다 되었다구요. 40만 명 요것을 한 줌에 쥘 것인데 이거 떼거리가 너무 많아요. 내가 와서 마이크를 하나 걸어 놓고 한 일주일만 하면 다 돌아갈 거라구요. 「수원이 좀 발전되겠어요」 응? 「수원에 오셨다 가시면 수원이 좋아질 것 같은데」 수원 뭐야? 「아버님이 다녀 가셨기 때문에 수원이 좋아질 것 같다구요」 거 부흥이야 언제나, 선생님이 안 왔다 가도 선생님 말대로 하면 하늘이 협조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한테 반했는데 임자네들이 왜 안 반하겠어요? (웃음) 그렇다구요.「예」

자기 욕심을 가지고 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아

자, 이제는 내가 갈 시간이 온다구요. 어머니한테 일곱 시 전에 간다고 약속을 하고 왔다구요. 몇 신가? 「여섯 시요」 네 시에 왔으니까 한 시간 반 동안 얘기했으면 가야지요. 「진지 잡수시고 가셔야지요」「음료수 그만 잡수시고 진지 잡수시고 가세요」「혈기는 무조건 사탄인가요?」 공적인, 공의를 위한 혈기는 의에 속할 수 있지. 「아버님, 진지 잡수시고 가셔야 되겠는데요. 준비 다 해 놓으셨대요」 나도 여기 살았으면 좋겠구만. (웃음) 살래야 뭐…. 「주무시고 가세요」 내가 살 만한 방도 없잖아. 「있어요」「안방이 하나 있습니다, 아버님」「여기 수원 호텔도 있구요. 안방도 있구요」 후루다! 「예」 일본의 누구에게 나쁘다고 하지 않았어. 오늘 얘기 했어요, 안 했어요? (일본 말로 하심) 「했습니다」 그게 일본 말이예요. (웃음)

「아버님을 꿈에서 뵈면요, 몇 번씩 나타나셔도 말씀을 안 하시는데 왜 말씀이 없으세요. 몇 번씩 나타나셔도 말씀이 없으세요」 말씀해서 필요 없겠으니 그러지요. 저렇게 생긴 여자들이 적극적이예요. 적극적이기 때문에 말씀을 안 하지요. 다 가르쳐 준다구요. 통일교회는 다 가르쳐 준다구요. 여러분들이 모시고 사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 가르쳐 준다구요. 「말씀을 안 하시니까 답답해서요. 뭣 좀 여쭈어 보려고 그래도 말씀도 안 하세요」 답답할 것 없다구요. 물어 봐야 자기를 위한 것, 자기들 잘살기 위한 것을 물어 볼 텐데 물어 볼 필요도 없고 답변도 안 한다구요. (웃음)

하늘나라가 어떻고, 하나님편에 좋을 수 있는 내용을 물어 봐야지요. 각자 그 기도하는 것을 가만히 보게 되면 전부 다 자기 욕심 가지고 기도하잖아요? 그런 기도는 듣지도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기도 하지도 않아요. 내 아들딸을 위해서 기도는 하지도 않는다구요. 내버려두더라도 다, 그 이상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면, 세계가 전부 다 요 뜻 가운데 서게 되면 자기 아들딸은 세계가 위해 준다구요. 기도하는 순서가 있다구요. 기도하는 순서가 있어요. 기성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것을 가만 들어보면 아이구, 도둑놈들이 모여 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를 함부로 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필요한 기도를 해야 돼요. 하나님 귀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됩니다.

누가 노래를 잘해요, 수원에서? 「여기 여기 노래하고 싶어서 이러고 앉아 있습니다」 저 뒤에 있는 사람 노래해야지, 여기서 노래하다가는 내가 곤란해. 도망가야 돼요. (웃음) 「부인회장」 이종길이, 이종길이든가? 「우정길입니다」 우종길이였구만. 우종길이야? 정길이야, 종길이야? 「바를 정(正) 자, 길할 길(吉) 자입니다」 노래 한번 하지? 「노래 잘하십니다」 김일성이같이 생겼다구. (웃음) ('삼팔선의 봄' 노래함. 박수)

「윤길순씨라고 아버님, 옛날 초창기…」('마음의 자유천지' 노래함. 박수) 남자 남자들, 여자한테 져서는 안 되지요. 남자? (남자 식구 '비 내리는 고모령' 노래함. 박수) 여자? 「여자분들 누가 한번…. 저 뒤에 서신 분들에게 특권이 있습니다」「아빠가 화성 경찰서 경무과장입니다. 기성가정이고요」('기다리는 마음' 노래함. 박수) 후꾸다! 노래 하나 해. 일본 식구인데 한국 노래 배웠을 거라. ('처녀 뱃사공' 노래함. 박수) 한국에 오니 좋기는 좋구만. 일본 사람이 한국 노래도 잘하고, 한국 말도 참 잘한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인지도 모른다구요.

그다음에 또 여자! 팔자 세게 생겼다. (웃음) 「주체가 독일 선교사입니다」 응, 그랬구나. 그러니까 저런 색시에게 그런 신랑 얻어 줬지. ('청산에 살리라' 노래함. 박수) 너, 일어서서 국제결혼 생활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한번 얘기해 봐. 「아닙니다. 한국 사람입니다」「아빠가 ICSA에서 4년 동안 근무하다가요, 아버님이 처음에 초창기 창립 멤버로 보내셨습니다. 지금은 독일 협회장님 명령에 따라서…」 그래. 「포르투갈에서 선교사업하고 있습니다」 알았어, 알았어. 그다음에 또 누구? 「이름 대세요」「아빠요? 이재홍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손대오 박사님이 여러 가지로 보살펴 주시고 계십니다」

자, 이제는 내가 갈 시간이 되어 온다구요. 「아버님 진지 잡수시고…」 내가 한마디만 더 해주고 갈 거예요. 「노래 하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할 시간이 없다구.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사정을 알아야

자,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멀어요. 고개도 많고, 눈물도 많고, 역사적인 사연도 많다구요. 그 사연들을 여러분은 몰라요. 여러분이 가정, 한 가정을 거느리고 사는 데도 사연이 많잖아요? 한 가정에 사정이 그렇게 많거들랑 한 단체의 사정은 가정의 사정보다 많아요. 더 나아가서는 한 나라의 사정이 한 단체의 사정보다도 복잡하고 더 많다구요. 알겠어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그 복잡한 사정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사정이 얼마나….

보통 사람들은 생활하는 데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 요 무대에서 사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회사면 회사에 왔다갔다하면서 일생을 살아가지만, 하나님 자신을 두고 볼 때 복귀섭리 역사는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것이 지극히 높은 자리의 대상이 되어 있다면 지극히 낮은 자리에 올려놓아야 돼요. 그것을 올려놔 가지고 이 끄트머리가 한 고개를 넘고, 작은 고개를 넘고 더 큰 고개를 넘으면 넘을수록 그것이 올라가지 않게 하나님이 전부 다 반대로 밀어 주든가 잡아당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힘의 균형 이상의 기준이 움직이지 않고는 전진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런 의미에서 반대로 해야 됩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낮아진 자리에서 그것을 희망해 왔던…. 그와 같은 그 정상복귀를 이루기 위해 누가 작용했느냐 하면 인간들은 다 몰랐어요. 역사시대에 제아무리 훌륭한 성인 현철들도 이런 걸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권을 몰랐다 이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돌이키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다는 것을 여러분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한 복귀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인간역사에 대하여 보게 되면 85만 년에서 150만 년까지 잡는 거예요. 인간이 태어나기를 언제부터냐 하면 150만 년 전이예요, 사실은. 그런 인간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150만 년 동안 자기 소원을 통과할 수 있는 한 사람도 못 찾은 채,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고 찾아도 찾아도 만날 수 없는 자기의 본연의 아들딸을 그리워하면서 허덕이며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기 조그만 집안이 패가했다 이거예요. 전부 다 패가했는데, 그 가정을 다시 한 번 수복해 가지고 옛날 패배하기 이전까지 돌이키기 위해서는 일생 전체 가족이 화합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이것을 복귀하면 천국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한 집안을 복귀하는 데도 그렇게 힘드는데, 이 온 우주가 잘못된 것을 돌이키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한 가주(家主)가 자기 집안 하나를 돌이키려면, 가주의 입장에는 부인도 있고, 아들딸도 다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자기의 상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도 없고 다 없어요. 상대가 없었어요. 전부 다 이게 사탄 원수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도탄 중에 있어 가지고 이용당하고 신음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에게 '우리를 도와주소! 우리를 도와주소. 이 불쌍한 처지에 있는 인간의 사정을 맡아 가지고 우리들을 해방해 주소서!' 하는 거예요. 그 소원의 원성이 하나님에게 들린다구요. 이것을 대하는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선뜻 '그렇구나, 너희들을 도와 주마!' 하고 찾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원리가 그래요. 하나님의 권위가 이 창조이상, 이상의 자리에서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을 자유롭게 대하게 되어 있지만, 이 타락한 인간은 대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돌이키기 위해서 수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배후에서 수고한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는 몸과 마음이 갈라진 뒤, 몸과 마음이 갈라진 인간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몸과 마음이 갈라지게끔 심어 놓은 것을 거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역사시대를 이루어 온 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움하는 이 역사시대를 거쳐온 거예요. 인간들이 지금까지 전쟁을 통해 죽고 살고, 또 서로가 서로를 모략중상하면서 수많은 역사를 거쳐왔지만 나중에 끝날에 가 가지고는 마음에 뿌려진 열매와 같은 유심세계(唯心世界)가 나타났고 몸에 뿌려진 열매와 같은 육의 세계가 나타났어요. 이것도 하나님이 이렇게 자라게 해 가지고 청산짓지 않으면 청산지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도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예요.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유신세계(唯神世界)가 나타날 수 없다구요. 유물세계의 일방도로에서, 악마의 일방도로에서, 인류가 신음하는 흑암중에서 멸망의 길로 사라져 갈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유신세계란 것은 종교이념을 기반으로 한 유신사회입니다.

더구나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은 민주세계가 심어져 나왔어요. 이게 싸움이예요. 이 싸움으로 민주와 공산이 싸워 가지고 둘 다 지친 단계에 들어온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면 이 둘이 싸우다가 지친 것을 바라보던 하나님은 얼마나 지쳤을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이러한 정상에 있어서 하나님이 지친 입장을 대신해서 민주세계, 양심적인 유심세계에, 하나님편에 서 가지고 유물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본연의 인간이 없을까?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수습해서는 안 됩니다. 미완성권 세계가 그렇게 뿌려져서 나타난 결과의 세계를 수습하는 데에는 완성권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한 수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수습하게 안 되어 있어요. 왜? 인간이 잘못했으니. 인간의 잘못으로 그렇게 뿌려 놓았으니, 인간이 잘못한 자리를 벗어나 가지고 잘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천지출발을 봐야 되는 요때가 끝날입니다. 요때가 오시는 재림주님의 사명이….

하나님의 수고를 대신해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할 일이 무엇인가? 통일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이냐? 어떻게 하든지 민주세계와 유물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무신론을 주장하는 요 세속적인 인본주의를…. 이것을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인 인본주의)이라 해서 미국에서는 큰 문제가 되어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청산지어 줘 가지고 마음이 원하는 일방도의 몸의 세계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 자리에 나오고 우리는 하나님의 몸 자리에 들어가는, 이와 같은 세계가 된다구요.

이것은 싸우는 세계가 아니예요. 지금은 둘이 싸우지만, 이 세계를 청산지어 가지고 하나님이 마음 자리에 내려오게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 앞에 하나님의 몸과 같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반대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과 달라요.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마음 가운데에 모시고, 우리 인간들이 몸 자리에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지 않고는 이 악마의 세계를 청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모심의, 시의의 구원시대라고 보는 거예요. 모심으로 구원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저 무슨 공중에 동떨어진 하나님이 아니예요. 우리 생활권 내의 주체자로서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모시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탕감원칙에 있어 가지고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슬펐던 모든 사연과 고통을 당했던 모든 사연을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식이 잘못해 가지고 하나님을 고생시킨 불효자인 것을 알고,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불효 이상의 효성을 다할 수 있는 참다운 효자가 될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 수고하신 부모님의 노고를, 역사시대에 얼마나 수고하셨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걸음 한걸음 점점점 이래 가지고 반드시 청산지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수고를 대신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자기의 중심인지도 모르고 들락날락하면 일이 되겠어요? 하나님이 정착해야 돼요. 하나의 지구성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정착된 가정이 있는 곳,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비로소 정착한 그 땅이 어떠한 땅일 것이냐? 그게 본향 땅입니다. 하나의 본향 땅에서 정착기준을 상실한 하나님을 정착시켜야 할 이러한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 기준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참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향 땅으로 정진해야 돼요. 참부모의 고향 땅이 하나님의 본향 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북통일이 통일교회에서는 운명적인 일입니다. 알겠어요? 남북통일을 안 하면 안 돼요. 하나님 앞에서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소명이요 운명적인 책임이라는 거예요. 말이 좀 어려워요, 소명이니 운명이니. 이것을 가지고, 책임을 짊어진 입장에서 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의 고향은 누구의 고향이예요. 「우리들의 고향입니다」 참부모의 고향이 여러분의 고향이다 이거예요. 고향 친지들, 일가 친척들….

그러면 이 고향 땅을 누가 유린하느냐? 악마가 유린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복귀섭리를 하기 위해서 그런 치욕을 당하면서도 모든 풍상을 겪은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일생, 60평생을 걸고 그렇게 나온 거예요. 하나님이 수고하시던 지상에 있어서 떨어져 나갈 민족과 추방당하는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세계의 끝에 가 가지고 이것을 끌어올리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이제 최상인 교수세계로부터 저 말단에 이르기까지, 서울에 있어서 서울의 모든 통·반장 조직까지 끝낸 거예요. 이번에 돌아오면 완전히 끝에서, 저 가에 서 가지고 끌어올리는 놀음 해 가지고 저 중앙의 자리에 와서 교회의 자리를 다시 중앙에 잡게 하기 위해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간 와 가지고, 4개월이 지나는 가운데 통일교회에 대한 반대라든가…. 앞으로는 대학가에서도 반대를 못 한다는 거예요. 교수들을 초청해 가지고 전부 다 내가 대화했는데 누가 가 가지고 반대해요? 안 와 봐 가지고 반대하면 '당신 가 봤어? 가 보지 않고 어떻게 반대해, 우리는 가 봤어?' 하는 거예요. 또 서울이면, 이 한국의 서울 장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 지부장들 12만 명을 전부 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완전히 끝나는 거예요. 완전히 끝나는 거라구요, 백 퍼센트. 그것은 가인을 완전히 끌어서 내 밑에 갖다 두는 거라구요.

남북을 통일하려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제압해야

장자의 자리에 섰으니 남북통일 이상의 자리를 중심삼고 이것을 수습해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그 남북통일을 왜 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고향을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님의 고향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운명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서둘러서 남북통일을 선포했어요. 남북통일을 선포하려면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를 포섭해야 돼요. 미국을 중심삼고 소련을 제압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 기반을 닦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지만. 그래 가지고 돌아가게 되면 완전히 그걸 돌려놓는 거예요. 완전히 바꾸어 놓는 거라구요.

오늘날 모든 유신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외적인 이 사탄권의 유물론 세계, 그 몸적 사탄권을 잘라 버리고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의 몸과 같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통일된 새로운 인생권을 만들어 놓고, 그 기반 앞에 가정을 품고 국가를 품고 세계를 품을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만 지상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남북을 통일해서 선생님의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해야 돼요. 환고향해서 해원성사해야 돼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천사장 승리권, 해와 승리권, 아담 승리권을 연결시킨 거예요. 그 기반이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전부 다 제압할 수 있는 최상의 자리에서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넘어가야 됩니다. 고개 넘어가 가지고는 쉬워요.

이제 고개를 넘어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어디로 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고향을 찾아서 가야 돼요. 그래서 요즈음은 이북 5도에 연결된 저 도지사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교육을 실시해 가지고 전부 수습을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를 추방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김일성이를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다음에 소련과 중공을…. 중공은 이미 떨어져 나간 거예요. 소련을 완전히 굴복시켜야만 하나의 세계가 벌어지게 돼요. 그걸 누가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이 할 때가 아니예요. 이것은 선생님과 통일교회 교인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행동해야 됩니다. 지금 때는, 과거는 기도해서 좋았지만 이제는 기도하기 전에 활동해라 이거예요. 지금 때는 보고시대입니다. 보고시대에 보고할 자료를 가져야 돼요. 기도시대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실천한 실적을 가지고 보고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바라볼 때 기쁘시다구요. 전리품을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수원 땅이면 수원을 찾아야 돼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항하던 것과 같이 이 대항하는 걸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서 언론기관을 통해서…. 전부가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떡하든지 결판을 지어야 돼요. 하나님 대신 해야 되겠다구요. 이 수원과 경기도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응? 「예」 그 책임을 다 해야 됩니다.

지금 내가 지시하는 대로 전국적인 통·반편성을 중심삼고 교육이 끝나게 된다면, 그다음에 선생님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를 돌립니다, 아시아. 일본을 돌리고 이 중국을 돌리고 전부 다, 아시아를 돌리는 거예요. 그것이 어느 한 단계에 올라가게 되면 미국을 돌려 가지고 완전히 하나의 센터에 맞게끔 전부 다 돌려놔서 하나의 방향으로 세계가 돌아가게 될 때 이 지상에 천국이 도래하는 것입니다.

천국창건의 실적을 가지고 금의환향하자

그래서 금년 표어가 뭐예요? 「천국창건」 천국창건입니다. 기도할 때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창건은 뭐냐? 한 실적을 보고해야 돼요. 보고 거리가 없으면 천국을 찾지도 말라구요. 만들어야 됩니다. 만들어야 돼요. 재건이야 뭐, 재건은 있는 것을 다시 만들지만 창건은 처음 만드는 거예요. 없어요. 없는 걸 만들어야 돼요.

각자가 가정에 있어서 전부 다 하나하나 수습하고, 자기 반대하는 요소를 먼저 제거하고, 선생님을 불신하던 요소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요소를 전부 다 청산해 버리고, 완전히 내 마음 앞에 몸뚱이가 같이 하나될 수 있는 소성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그 놀음하는 거예요. 남한과 북한에 있어서도 남한이 전부 다 하나로 합해져 가지고 북한을 해방해야 돼요. 굴복시켜야됩니다, 반대하는 것들을. 이북의 5도 도민을 수습하게 되면 김일성이는 자연히 도망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책임이 오늘날 우리 앞에 있어요. 책임 소명이 현재 우리의 양 어깨에 엮어져 가지고 생활무대에 있어서 실적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실적. 알겠어요? 실적입니다.

그냥 그대로 맨손으로 돌아오지 말아요. 우리는 하나님의 병사입니다. 전투요원이예요. 우리는 고지를 점령해 가지고 승리적 보고를 해야만 돼요. 그런 때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역사시대에 이렇게 큰 사망세계를 혼자 돌리던 하나님의 슬픔을, 부모님 혼자 40평생 이 외로운 길에서 세계를 돌리는 이 역사적 슬픔을 풀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몰라 가지고 풀지 못하면 어떻게 효자 효녀가되고, 하나님의 모든 것과 부모님이 가진 모든 것을 어떻게 상속받겠느냐구요? 상속받을 수 없다구요. 이제는 실적을 가지고 돌아오는 때라구요.

금의환향하는데 말이예요, 고향을 떠난 모든 청년 남녀들이 고향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크게 승리한 실적을 가져와야 돼요. 고향의 모든 부모로부터 일족이 기뻐할 수 있는 실적을 가져가야 금의환향이지요? 나는 금의환향하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래요? 금의환향해야지요. 금의 뭐야? 시봉해야지요. 실적 없이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앉아 가지고….

앞으로 실적이 없는 것은 하늘이 대해 주지 않는다구요. 실적 없는 것은 제거당합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수고한 대로, 부모님이 수고한 대로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여러분이 이 조그만 땅에 있어서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노력해서 복귀섭리를 해 나와야 돼요. 히말라야 산정을 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이 고개를 넘고 승리의 정상의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경기도 통일교회 신도 여러분들이 여기에 생사를 걸고 이것을 해결짓지 않으면, 승리의 터전을 갖지 않고는 돌아가지 못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일도 귀하고 자기 사는 살림살이도 귀하겠지만 이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교구장을 중심삼고 모두 단합해 가지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총전진해야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명령을 하더라도 순응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명령 앞에 불평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교구장을 중심삼고 교구장 마음과 같이 하나돼 가지고, 마음과 몸이 싸우던 악마의 세계가 남아 있으니 이것을 청산지어 가지고,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확고히 세워야 됩니다. 그리하여 선생님이 명령한 그 명령에 의해 가지고 이 경기도를 돌리는 데 있어서 온갖 힘과 노력을 다 퍼붓는 데 불평할 수 없는 충효의 마음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됐습니다.

여러분 선생님만큼 고생 못 했지요? 선생님이 많이 고생했다 해도 하나님만큼은 못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어떠한 성과를 아무리 가져와도 선생님이 승리한 성과에는 미칠 수 없는 거예요. 그 성과를 갖고, 품고 들어가지 않으면 가나안 복지에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선조들을 대할 수 없고 친족 앞에 부끄러워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위신을 세울 수 없는 부끄러운 자세요 슬프면서도 비참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모면하려면, 있는 정성을 다 들이고 시간을 아끼면서 이런 실적을 확대시키는 승리를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자, 이만 하고 나는 가 봐야 되겠다구요. 「진지 잡수시고 가세요」 어머니한테 약속했습니다. 「그래도 조금만이라도 잡수시고 가셔야지요」 아 이거…. 「차려 놨습니다」 자, 나눠 먹어요. 「만세…」 만세는 무슨 만세야, 벌써 다 불렀는데. (웃음. 박수)

​편집이란 것이 어려운 것이지요. 편집 전체를 딕테이션이라든가 검토라든가 분야별로 분리해서 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소감이 어때요? 이 말씀집이 필요한 거예요, 필요하지 않은 거예요? 아직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지요? 방에서 이렇게 앉아서 들으니까. 얘기 좀 해봐요.

요전에 몇 권? 18권? 「예, 18권까지 나왔습니다」 지금 몇 권을 하고 있나? 「19권을 오케이하구요, 지형까지 다 뜨고, 20권도 거의 다 돼 갑니다」「결국은 200권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이제는 입을 봉하고 다녀야겠구만. 이제부터 내가 입을 봉하고 다니면 쉬게 될 것 아니예요? 따라잡으려면 아직 멀었구만? 「예」 미국에서의 말씀은 미리 해 두었으니 말이지요, 안 해 놓았더라면 안 넣을 뻔했다구요. 「일본에서의 것도 가져오고, 거의 다 모였습니다」

「말씀 편찬에만 일하는 사람이 50명인데, 그중에서 한 반은 밤 열 시까지 일하고 또 한 반은 밤 열두 시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일 복이 있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다 모였구만. 무슨 복이 있어도 복이 있는 사람은 좋은 거예요.

그래, 선생님한테 무슨 부탁할 것이나 질문할 것 없어요? 이다음부터는 말씀을 짧게 해 달라든가 말이예요. (웃음) 외국에 나갔다가 돌아오니까 어떤 때는 한국 말이 딱 막힐 때가 있다구요. 또 한국 말을 계속해서 쓰자니까 참 이상하다구요.

자, 뭘할까요? 세 시 사십 분이구만. 「경청인이 있으니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말씀을 또 해요? 「예」

말씀을 또 해주면 뭐 선생님이 성화사에 오셔서 얘기했다는 것이 또 이다음 역사에 남게? 그저 이렇게 앉아서 얼굴이나 보는 것이 좋을 거예요. 「말씀의 귀함을 더 깨달을 수 있게, 그런 것에 대해서 좀…」

지금 나오는 말씀집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많을 거예요. 「예,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거기에서 조금 벗어나고 있는데 초창기 말씀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초창기보다 달라지지요? 「예, 점점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모르면 선생님에 대해서도 모르고, 선생님 대해서 모르면 하나님에 대해서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내가…. 또 선생님이 없으면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예수님이 없으면 이 세상과 연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종교세계라든가…. 예수님이 중간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말씀 가운데 선생님이 고생한 얘기는 없지요? 많지 않지요? 「많지 않습니다」 그런 것 안 느꼈어요?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은데, 말씀 가운데는 선생님이 고생한 얘기, 감옥생활이라든가 감옥 얘기 같은 것은 될 수 있는 대로 거의 다 뺐다구요.

자, 무슨 질문도 없고, 요망사항도 없어요? 말 듣건대는 뭐 광렬이가 지금 편사위원회 위원장인가, 뭔가? 편사실장인가? 「여기에서는 사장입니다」 (웃음) 무슨 사장이야? 「성화사 사장입니다」 성화사 사장이야? 「예」 성화사 사장이 이 놀음 하니까 자격 없구만. 역사편찬 위원장이든가 이래야지. 「그건 청파동입니다」 (웃음) 거기에 사무실이 따로 있습니다

여러분이 언제나 불평하기를, '아, 이거 우리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서자 취급받고 있는데, 전부 다 못난 사장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하며 서럽다고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그랬어도 안 그랬다고 하겠지, 사장이 있으니까. (웃음)

이 일도 내가 서둘지 않았으면 뭐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것을 잘 모른다구요, 역사성이 얼마나 귀한지. 역사적인 말씀이 한번 지나가 버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만일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뭐 땅 주고도 살 수 없는 놀음인데…. 인류역사에 있어서 한 번밖에 없는 말씀을 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잠이 오지 않을 텐데, 광렬이는 지금까지 그런 데 있어서 그렇게 심각성이 없었지? 선생님이 나꿔채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할 수 없이 하겠지.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서는 전부 다 그런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말씀하던 것 전부 다 번역시키는 일을 해 나왔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한국에서 한 말씀도 말씀이겠지만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서 하신 말씀, 즉 세계 시대에 있어서 한 말씀들을 요즈음 현재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지도자들이 잘 모른다구요. 그걸 공부해야 된다구요. 어떻게 복귀섭리의 종말을 향해서 지나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어디 하나요? 몇 년도예요, 지금? 「1968년도입니다」 ( 웃으심) 1968년이면 20년 전이구만. 20년 전이라구요. 「원고는 상당히 앞으로 진행되어 있습니다」 원고는 어디까지 갔나? 「1970년대 접어들고 있습니다」 1970년도. 그래도 16년 전이구만. 「그렇게 하면서도, 예를 들면 이 사람은 그냥 밥 먹고선 계속 전국으로 말씀을 발굴하러 다닙니다. 각 교구니 뭐 교회를 다…」

하나의 파수꾼이 있어야 되겠구만. (웃으심) 한남동공관 문에서 수위처럼 지키고 있다가…. 그것도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이 사람은 기획실 책임자인데 일이 어떻게 진행돼 가고 있는지 일일이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디는 어디 나가고 있고, 어디까지 나갔다는 것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는 기획실 책임자입니다」 이번에 광렬이가 많이 배우누만. 「저는 뭐 뜨내기지요, 뭐」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그것이 어떻게 경영된다든가, 어떻게 되어 나간다든가, 또 그런 과정에는 어떤 사람이 필요하고 어떤 기재가 필요하다는 등등, 많이 배울 거라구요. 필요하다구요.

다 젊은 사람들이네? 「예, 아주 젊습니다」 다 미혼자들이예요? 「여러 가지 있습니다」(웃음) 여자가 많아 보이는데? 「대체로 6천가정하고 미혼자하고 반반 정도입니다」 미혼자 한번 손들어 봐요! 반 더 되는데, 뭘. 「반이 더 되겠습니까?」 더 되지.

여러분들, 지금 일을 하면서도 '언제 축복이 있겠는가!' (웃음) 그런 생각 하면 안 되지. 내가 어저께 수원 갔을 때, 어떤 녀석이 일어서더니 말이예요, 자기가 30세 된 모양이지요? 자기가 30세라는 이야기는 안 했지만 말이예요. 제일 궁금한 것이 뭐냐고 물을 말이 있으면 물어 보라니까 손을 번쩍 들더니 '축복은 언제 해줘요?' 하는 거예요. (웃음) 축복이 중요한 모양이지요?

그래, 여기서 나이가 제일 많은 청년이 누구예요? 몇 살이예요? (웃음) 「지금 서른 살입니다, 만으로」 서른이면 예수님 동생이구만, 예수님 나이까지 가려면 뭐 3년 더 가야 되겠구만. 예수님은 33세가 돼 가지고 십자가를 지면서도 전부 다 한을 품고 갔는데 말이예요. 그런 자리까지 가려면 아직 3년 더 기다려야 되겠구만. 언제 들어왔나? 「1982년도에 들어왔습니다」 뭐하고 돌아다니다가 이제 들어왔나? (웃음) 1982년이면 3, 4년….

「그리고 여기 파란 옷 입은 아가씨는 송도빈씨가 축복받고 낳은 딸입니다. 벌써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송도빈? 리틀엔젤스 예술학교 다니던 네 언니는 시집가지 않았어? 외부에 어디 시집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갔나? 「예」 너는 몇 살이야? 「스물세 살이요(송은심)」 너도 시집갈 때가 됐는데 이번에 축복가정 2세 약혼 때 왜 빠졌나? 「기성가정…」 기성가정이라고? 아, 미안하게 됐구나. (웃음) 그것을 설명하려면 한참 걸린다구요, 내가 그때 설명을 안 해줬지만. 왜 기성가정 자녀들은 그렇게 했느냐 하게 되면, 거기에는 역사가 많다구요. 그랬구만.

이번에 2세들 축복해 줬다는 소문 다 들었지요? 「예」 다 만났어요,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듣기만 했지, 만나지는 못했지? 「만나 볼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웃음) 사람을 보면, 눈도 같고 코도 같고 별반 차이가 없지요. 보기에는 마찬가지지만 다르다는 거예요. 역사가 다른 거예요, 역사가. 창조주인 하나님의 탕감복귀와 해원성사라는 그 역사의 소용돌이는 아무도 모른다는 거예요.

다른 것이 뭐냐 하면 그런 것이 다르다구요. 축복가정 2세들과 새로 들어오는 젊은 층, 축복 대상자들은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축복받게 될 때는 성주식이 필요하고, 그 외에 전부 다 필요하다구요. 복잡하다구요. 그러나 축복가정 2세는 그런 성주식이 없습니다. 뿌리가 다르다는 거예요, 뿌리가. 여러분의 뿌리는 타락세계의 뿌리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물론 사람은 다 같아 보이지만 역사가 다르고 배경이 다르다는 거예요. 출발이 다르기 때문에 과정도 달랐고, 지금 현재 있는 입장도 다르고, 미래에 갈 목적지도 다르다는 거예요. 목적지가 같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거예요. 축복가정으로서의 입장이기 때문에 같지 않다는 거예요.

말씀이 기록되기가 어려웠던 눈물로 이어진 초창기 시대

질문 없어? 방이 좁아? 이제 1년만 지나면 마포에 우리 빌딩이 생긴다구요. 그거 한 층을 줘야겠구만. 한 층 가지고 안 되겠는데? (박수)

금년까지 책을 다 끝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겠나? (웃음) 「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의 뿌리가, 근래보다는 더 일찍 하신 말씀에 더 비중과 진함과 섭리적으로 요긴한 내용이 많이 들어 있는데, 아버님이 성진님 태어나시고 난 뒤에 이북 가실 때부터가 공식노정이신데 그때부터 1956년 4월 8일까지 10여 년간에 걸친 말씀이 공중에 떴습니다(장진환)」 그건 뭐 평양에서 말씀했으니까 그렇지. 「그러니 선배 형님들의 필기 말씀이나 전체를 취합해 보면, 1952년부터는 남한의 생활과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이 계셨으니까….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실체 아버님을 모시고 듣고, 말씀을 보고 읽기 때문에 애절한 마음이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후세 만민들이 예수님 제자와 아버님 제자의 수준 차이가 나지 않느냐 하고 참소할 때에는, 이건 호미로 막을 일을 무엇으로 막아도 안 된다는 그런 평까지 듣게 될 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아버님, 이것을 탕감해 주시는 관용에서 그 방향을 설정해 주십시오」 방향은 무슨 방향? 지나간 역사인데 뭐. 「전부 다 모으는 것을 직접적으로 좀…」

그때 식구들이야 그런 생각 할 때가 아니지. 요즈음은 환경이 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모여 가지고, 세계가 요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준비도 할 수 있지만 그때 사람들은 전부 다 핍박받았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던 거예요. 백 사람이면 백 사람 전부 다 오늘 하루를 피해 다니며 살기에 바빴던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환경이 다르다구요.

지금 여러분은 현재 같은 입장에서 수난과정을 다 거쳐 가지고 말씀의 가치를 알면서, 필요한 것을 느끼면서, 그것을 타진할 수 있는 입장에 섰지만 그때 사람들은 각자가 진 십자가가 있었던 거예요. 어느 가정이나 어느 개인, 전부가 핍박을 안 받은 사람이 없었다구요. 자기 일신이 짊어지고 가는 십자가 처리 문제도 힘든 입장이었다구요. 그런 여유가 없었던 거예요.

또 그들은, 선생님이 말씀을 하더라도, 공식적인 말씀을 하더라도 지금같이 뭐 이렇게 테이프 레코더를 만들어 놓고 다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못 됐어요. 전부 다 방에 앉아 가지고 말이예요, 옛날 마가 시대의 마가 다락방과 같이 전부가 꿇어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고, 가다간 그 즉석에서 얘기하고, 그러면 눈물의 바다가 되는 거예요. 언제 뭐 펜을 가지고 이렇게 딕테이션을 하겠다는 그런 생각 없었다구요. 그거 환경을 몰라서 하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나타날 때까지 배후에…. 모든 역사가 그렇듯이, 어떤 역사가 나타날 때까지는 말이예요, 뿌리가 있어 가지고야 새로운 순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뿌리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싹 하나를 틔우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 싹은 보지만 뿌리는 모르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배후에는, 나타나지 않은 과거역사에는 비참한 일들이 참 많아요. 일화도 많고, 곡절도 많고 나타나지 않은 게 많다구요. 일천 구백 몇 년도부터, 1960년도 선생님 성혼식 때는 이미 나타난 것입니다. 나타나 가지고 일반 대사회운동으로 전개된 거예요. 그것은 이제 대중이 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대중에게 필요한 말씀을 그때그때 했던 거예요.

그전의 말씀은 대중에게 필요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의 심령을 어떻게 부활시키느냐, 하나의 생명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느냐 하는 문제가 책임진 지도자인 선생님으로서 말하게 되는 전부였다 이거예요. 그것 못 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식구들이 아침에 와서는 울고, 집에 돌아갈 때에는 전부 울면서 돌아갔습니다. 왜? 핍박받아 쫓겨 다니니까 찾아갈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으니 기가 막히거든요.

선생님의 자리가 편안한 자리가 아닙니다. 전 식구들이 반대받는 자리에 서서 총책임을 지고 중앙에 앉아 있으니 선생님에게 밀어닥치는 고생이 자기 일개인에게 밀어닥치는 고생과 비교할 바가 아니예요. 그러나 식구들로서는 자기가 집에서 핍박받아 가지고 쫓겨나서 갈 데가 없게 되면 선생님을 찾아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통곡이지요. 찾아오는 것도 눈물이고, 또 만나서 선생님이 권고해 주는 말도 눈물로 해주고, 돌아가는 것도 눈물이었지요. 그런 것은 오늘날 상상도 못 할 일이지요? 그런 것 없지요? 안 그래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었어요. 머리를 깎이고 쫓겨난 사람이 없나, 팬티만 입고 추운 겨울에 쫓겨난 여자들이 없나. 그런 여자들이 갈 곳이 있어요? 자기 친정집에 가겠어요?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그 이단 요술사 같은 문 아무개 찾아가 가지고 저렇게 됐다'고 말이예요. 전부 다 반대하고…. (웃으심) 친정에 가서 말하겠나, 남편한테 쫓겨났으니까 자기 아들딸한테 가서 말하겠나? 사돈의 팔촌까지 이미 다 소문났으니 아무데도 갈 수 없는 입장에 몰린 사람들의 심정을 누가 이해하겠어요? 세상 아무도 그것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저거 미쳤지, 자기 친정이 반대하고, 자기 시집이 반대하고, 남편이 반대하고, 아들딸이 반대하는 길을 무엇 때문에 가 가지고 저 모양이냐?'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주변에서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자, 자기가 직접 받은 체험이 있고 가야 할 길은 확실히 알고 있는데, 천지가 부정하더라도 자기는 부정할 수 없는 참, 사실을 알고 나선 걸음을 후퇴할 수 없다 이거예요. 후퇴할 생각 하면 대번에 영적으로 탕감받는 거예요. 그때는 매일 그저 눈으로 보여 주고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일은 이런 역사가 벌어진다' 하고…. 그러니까 어떻게 도망가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보고 싶어 찾아갈 때에도 눈물 아니면 찾아갈 수 없고, 또 대하는 시간에도 눈물이요, 떠나는 시간에도 눈물이예요. 또 자기들도 그렇잖아요? 자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기만 핍박받는 것이 아니거든요. 선생님까지 핍박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누군가 잘못한 것을, 통일교인들이 잘못했다 하면 그것을 전부 다 문 아무개가 잘못했다고 전부가 결론짓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말씀을 공부하려면 정성과 기도가 필요해

그런 환경에서는 요즘 임자네들과 같이 딕테이션하고 말이예요, 말씀에 대한 평가가 뭐 어떻고 서론이 어떻고 본론이 어떻고 결론이 어떻고, 그러한 생각조차 할 수 없던 거예요. 만나 가지고 십 분에 얘기해야 할 것을 일 분에 얘기해야 할 때는 한마디로 결론을 지을 때도 많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요즘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요.

그 당시 말씀을 찾을 수 있으면 한번 찾아보지요. 그 가운데서도 기록한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요. 대다수가 남자보다도 여자들이 많았어요. 특히 할머니들, 대개 신앙심이 깊고 체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장차장은 아버님이 한국에 계셔서 어디 가서 말씀하시든지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면서, 어디든지 따라다니면서 그저 허락해 주신다면 우리 비용을 써 가면서라도 쫓아다니며 말씀을 전부 다 수집해야 된다고…」

그거야 허락하나 마나, 허락 안 해도 쫓아다녀야지요. (웃음) 천대를 받으면서라도, 담을 넘어서라도, 안테나를 길게 뻗쳐 가지고 숨어서 들으면서라도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자꾸 허락을 얻어 달라고 하는데 저도 허락을 얻기가 죄송스러워서 그냥…」 다들 하고 있잖아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말씀을 하든지 그 환경에 맞는 말씀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미리 무슨 설교 준비를 해 가지고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즉석에서 영감에 의해 가지고 한다구요. 그거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기록을 쭈욱 읽어 보면 알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들이 전부 다 같은 내용 같지만 전후가 다르다는 거예요. 가는 길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어렵다면 어렵지요.

앞으로 선생님 말씀을 공부하려면 참 정성을 들여 가면서 해 나가야 잘 풀린다구요. 그러다가도 어떤 대목에 가서는 안 풀리고, 뭐 어떤 때는 이해할 수 없는 장면에서 딱 비약하고, 스톱하지요? 여러분들이 그런 장면을 알려면 기도를 해야 됩니다. 영계를 통해 가지고…. 세상에도 비밀이 있지요? 세상에도 비밀이 많지요? 「예」 이것은 하늘의 비밀이기 때문에 인간 세상에 나타내서는 안 되는거예요. 전세계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자로서 무책임하게 발표를 할 수 없는 것이예요. 그런 때는 모르는 거예요. 그건 안개 속에 하나의 미완성으로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역사편찬위원회에 소속돼 가지고 모든 전통과 관문을 뚫고 말씀 녹음을 계속하는데, 미국에서 곽목사고 박총재고 녹음 테이프 좀 프린트해 달라고 부탁이 옵니다」 어제도 내가 수원 가서 얘기했는데 따라와서 녹음했나? 「수원교회는 못 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못 가면 미리 전화를 합니다. '아버님이 거기에 가시니까 녹음을 부탁합니다'라구요」 연락이 잘 되는구만.

젊은이는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아는 훈련을 해야

그래 이제 공부들 하려면 큰일났구만. 이 말씀집을 출판하지 말라고 그럴 것을 그랬지요? 「언젠가는 해야 될 것이니까…」 그래 공부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공부하겠나? 「하루라도 더 지나면 청취 못 해 힘들고 지금…」 그래 여러분들, 딕테이션하면서 배운 것 많아요? 선생님이 재미있는 남자지? 「예」 아주 다양한 취미가 있고, 재미있고, 다정다감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다 젊은 사람들인데 서른 살 이전에는 무슨 훈련이라도 해야 된다구요. 내가 무엇을 못 한다 하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서른 살 이전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인들에게는 서른 이전에 자리를 못 잡게 하는 거예요. 그저 이것 시키고 저것 시키고, 고생시키는 거예요, 삼십 전까지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 분야를 알게 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느끼고 지내온 모든 것을 재료로 삼아 가지고 다리를 놓습니다. 다리를 놔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지내온 모든 재료들을 발판으로 삼아 가지고 자기의 갈 길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이 자기의 책임을 수행하자면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전부를 다시 들춰 가지고 보게 되는, 필요할 때가 많다구요. 어려운 일이 절대로 슬픈 것이 아닙니다. 그때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내가 오늘날 이와 같은 책임을 진 입장에서 어려움을 해결할 길이 없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참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젊어서 고생은 돈 주고도 못 사는 거라구요. 과거 사람들이 교훈으로 남기지 않았어요? 지금 여러분은 아무것이라도 다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못 한다는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한 각오 밑에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척 보고 들으면 다 안다구요.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척 벌써 압니다. '저이는 안 되겠는데, 저이는 되겠는데'라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다구요. 척 듣고선 결론짓는 거예요. 된다면 되는 것이고 안 된다면 안 되는 거예요. 시간 문제는 자기 노력하기에 달렸거든요.

예를 들어 보면 지금 어디선가 기계 전시회 하잖아? 그곳이 어디인가? 「강남 무역회관 아닙니까?」「코엑스 전시관입니다」 거기가 강남이예요, 뭐예요? 「예, 강남입니다」 거기에 기계류는 통일산업이 제일 많이 전시해 놨어요. 통일산업만 하더라도 지금부터 30여 년 전에 청파동 전본부교회 뒷골목에 다다미 4조방만한 빈터에서 기계 한 대로 시작했어요. 그것도 일본 사람들이 쓰다가 내버린 선반이었는데 그때 돈으로 72만원을 주고 샀다구요. 그것이 통일산업의 시작이예요. 그 기계를 일신석재에서 아직까지 쓰고 있다구요.

그때만 하더라도 지금은 공기총을 만들지만 앞으로는 대포도 만들고 탱크도 만들어야 한다, 국방산업을 한다는 말을 해도 어느누구도 믿지 않았다구요. '에이, 공기총을 가지고 무슨 대포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비웃었다는 거예요. 기계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독일 기계공장을 전부 다 타고 앉겠다고 했다구요. 그런 얘기를 누가 믿어요? 전부 다 말만으로 다 흘러갈 줄 알았지요. 그런 것을 사실로 믿었다면 통일산업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오늘날 다 떨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나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30여 년이 지난 이제는 완전히 그때 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이 다 됐다는 거예요. 독일기술도 꽉 잡았다는 거예요. 독일 정부도 놀랄만한 기반을 딱 잡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중공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기술에 있어서 중공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이 선생님 말만 들으면 20년 내지 30년은 비약한다구요. 자기들끼리는 암만 했댔자 못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래 중공에 대한 투자 문제를 계획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옛날 말로는 하얼빈, 지금은 장춘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 이제 거기에서 자동차 미션으로부터 모든 것을 만들 계획을 하는 것도 그런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중공이 필요로 하고 중공이 도달할 수 없는 기준까지 가 있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거 정부차원 가지고 안 된다구요. 암만 잘해 줘도 정부차원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 것이 30년 후에 된 사실을 그때 누가 믿었겠어요? 전부 다 거짓말 같고, 선생님을 공포나 쏘는 사람인 줄 알았지요. 지금에 와서는 그것이 다 사실대로 들어맞으니까, 이제는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산업은 국가적으로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국가가 신세를 져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산업에서 나오는 기술이라는 것은, 전자장치 같은 것도 우리가 전부 다 15년 전부터 착수한 거라구요. 제품은 2년 전, 3년 전에 냈지만 연구는 벌써 15년 전부터 전부 다 착수한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 일본이라든가 독일, 미국, 선진국가에 우리 식구들을 동원해 가지고 유명한 회사에 전부 다 집어넣어 가지고 기술을 습득시켰다구요. 그리고는 불러 모아 가지고 그 기술을 집약해서 그러한 기술기반을 타고 도약한 거예요. 날아가야 된다구요. 언제 따라가겠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30세 이전에 다방면의 경험을 쌓아야

그런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현재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의 산업관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대학에서 공부하고, 석사 박사 코스를 밟는 사람들이 문제시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정치관, 경제관, 공업관, 그런 모든 전부를 문제시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사상은 물론이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내 이름을 통해 가지고 박사학위받은 사람이 벌써 수십 명에 이른다구요. 그렇게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그 시대에는 모르는 거예요, 그 시대에는. 선각자들이 가는 그 시대에는 그들이 왜 가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10년, 20년, 혹은 1세기를 지내 가지고, 대중이 살고 있는 사회가 몇십년 전에 말씀한, 선각자가 느끼던 그 기준과 통할 수 있게 되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평양의 50년대 사실을 알고 싶지요? 알고 싶겠지만, 그 시대에 있어서도 미래에 대한 것을 말씀을 했지만 그때의 기록이 없기 때문에 지금 알 수 없지요. 그때부터 다 말했다구요. 그때도 식구들을 거느리려니 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떻게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되거든요. 그러지 않으면 식구들이 핍박의 환경을 뚫고 못 나가요.

그러니까 선각자들은 그 시대에서는 무시당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 선각자가 말만 해서는 안 돼요. 말만 하면 흘러갑니다. 말을 하고 그 일을 행해야 돼요. 대개 사상가라든가 혹은 선구자라든가 그 시대의 애국자들은 그 시대의 형편에서, 그 시대의 환경에서 환영을 못 받았어요. 그거 왜? 너무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여러 방향으로 훈련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동으로 갈 줄도 알고, 서로 갈 줄도 알고, 남으로 갈 줄도 알고, 북으로 갈 줄도 알고. 이렇게 훈련이 돼 있으면 '아! 나와는 다르구나. 저 사람은 저런 말씀을 한다' 하고 관심을 가진다는 거예요.

젊은 사춘기시대, 청춘시대, 즉 서른 살 이전에는 정착을, 정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공을 해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빠른 길, 좋은 길을 찾지요. 그렇지만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빠른 길이라고 볼 수 없다는 거예요. 동으로 간다면 동으로 가는 길이 자기가 성공할 수 있는, 정착할 수 있는 빠른 길이라고 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보다 더 빠른 길이 서에도 있을 수 있고, 남에도 있을 수 있고, 북에도 있을 수 있으니 사방에 대한 걸 알아야 됩니다.

나는 올라가기를 바라고 있는데, 환경에 의해서 핍박받고 내려가는 자리가 나쁜 것만은 아니예요. 내려가는 길에 내가 일생에 필요로 하는 정착지를 빨리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30세 전의 젊은시대에 있어서는 선각자가 되고 싶든가 역사의 지도자가 되고 싶거들랑 30세까지 모든 면에 손대 가지고 배워야 돼요. 못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30세가 넘으면 안 됩니다. 늦다구요. 30세부터는 실천단계라구요, 30세부터 45세까지 15년간은. 선생님도 그렇게 계획을 짰다는 거예요. 45세까지 15년 동안 실천무대에 도전하는 거예요. 도전해 가지고 45세까지 통일교회 역사를 일단락짓는 거예요, 15년 동안에.

그렇기 때문에 45세에 세계일주를 하는 거예요. 60세까지 세계에서 성숙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싸움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프로그램에 의해서 전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30세 전까지는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경험을 통해서 아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자기 지역적인 사람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동네 사람이나 됐지, 그 나라를 관장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못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생각하고 있다면 30세 전에 다방면의 수난을, 다방면의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야, 요것도 재미있다. 야, 요것도 재미있다. 나와도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아이구 나는 못 하니까 나하고는 상관 없어' 하는 사람은 가다가 망하고 만다는 거예요. 가다가 자기가 정착할 수 있는 길을 못 찾으면 거기에서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나 다방면으로 훈련된 사람은 이 길이 안 되거들랑 저 길로도 갈 수 있고 길을 가면서 쓰윽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찾아갈 수도 있다구요. 경험이 많으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 있는 사람과 경험 없는 사람하고 볼 때, 같은 실력 같은 나이라도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 중심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경험을 누가 많이 했느냐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많은 경험이 세계를 움직이게 하는 재료가 돼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은 청춘시대에 안 해본 일이 없다구요.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고 말이예요, 숯 굽는 것까지 할 줄 안다구요. 산에 있는 나무와 풀을 보면 이것이 먹는 풀인지 못 먹는 풀인지 다 안다구요. 무슨 풀, 어떤 풀인지 다 안다는 거예요. 먹는 풀을 다 안다구요. 산에 가서 남들은 다 죽더라도 선생님은 풀만 있으면 먹고 산다는 거예요.

또 바다에 가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바다의 땅밑에는 무슨 게들이 살고 있고, 무슨 고기들이 살고 있는 것을 전부 다 안다구요. 바다가 선생님 고향에서 머니까 바다를 배우기 위해서는 방학 같은 때 매일같이 바다로 출근을 하는 거예요. 40일 동안 매일같이 가는 거예요. 바닷가에 가 가지고는 구정물 냄새나는 못에서부터, 감탕주머니에서부터 뱀장어를 잡는다든가, 게 구멍을 쑤시고 말이예요, 별의별 곳을 다 뒤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훤히 알고, 그다음에는 낚시질하는 거지요. 어떤 고기가 어디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고기를 잡는 겁니다. 게도 잡고 말이예요. 시골 가면 참게가 있다구요. 여기 서울에도 있지요? 낚시질 같은 것도 전부 다 배우러 다니는 거예요.

뱀장어 같은 것을 잡는 데는 선생님이 챔피언이라구요. 여러분들은 한 마리 잡으려면 하루종일 걸리지만 (웃음) 나는 뭐 순식간에 잡는다는 거예요, 경험이 있기 때문에.

모내기 같은 것도 선생님은 참 잘합니다. 대개 여기서는 줄모로 하지요? 「예」 우리 평안도 같은 곳에서는 농지가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이남보다 상당히 발전해 있다구요. 기독교 문물이 먼저 들어왔기 때문이라구요. 모를 한 장대에 열두 칸씩 사이를 둬 가지고, 전부 다 표시를 해 가지고 두 사람이 여섯 줄 여섯 줄씩 옮기면서 심어 나가는 것이 빨라요. 여기서는 줄을 쳐 놓고 한 줄에 사람이 수십 명씩 들어가서 첨벙첨벙 왔다갔다하니까 발자국이 나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거예요. 발을 딛는 데 있어서 두 뼘 사이의 간격을 딱 지킬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누가 더 많이 심느냐? 참 빠르지요. 선생님이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농사철이면 농사철에 모를 심어 주면 밥벌이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학자금 같은 것 문제없다 이거예요. (웃으심)

산에 가서 낙엽을 긁을 때, 보통 사람은 이렇게 긁지요? 선생님은 이렇게 쥐고 긁거든.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한 손은 이렇게 쥐고 다른 한 손은 이렇게 쥐고. 이거 전부 다 연구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낙엽 긁는 데 날 못 따라가요. 소나무 밭에 가서 낙엽을 긁기 시작하면 말이예요, 다른 사람이 한 시간 걸리면 난 40분에 다 해치운다는 겁니다. 연구하는 거예요. 그러한 생활 배경이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이 시대에 고임돌이 되고, 재료가 되고, 원료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밥도 얻어먹을 줄 알아야 됩니다, 밥도.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밥 잘 얻어먹습니다. (웃음) 아침 밥을 안 먹고 배가 고프면 쓱 길 가다가 죽 파는 아줌마가 있으면 가서 춥다며 죽통 옆에 쓱 깔고 앉는 거예요. (웃음) 그리고는 죽을 팔다가 떨어뜨리기만 하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죽 한 그릇 얻어먹는 겁니다. 다 그런 눈치가 훤하거든요. 추운 날씨에 '아, 죽통이 따뜻해서 추운 사람이 몸 녹인다고' 할 때, 그러지 말라고 하는 아주머니가 있다면 당장 '이 쌍부인'이라고 욕을 퍼붓는 거예요. 슬슬 웃으면서 집어먹는 거예요. '영감이 어떻겠고 아들이 어떻겠구만' 하고 봐 주는 거예요. 이 아줌마에게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또 실제로 다 맞거든요. 사흘만 되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여보! 친구들 가기 전에 빨리 떠 놔요'라고 벌써 신호하는 거예요. '친구들보다도 내가 일등으로 들어가야 되겠다―먼저 들어가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거든―그러니까 내가 신호만 하면 후다닥 떠놔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 떠 놔야 돼!' 이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벌써 척 가서 사발에다 죽 담은 것을 훌훌 마시면서 들어가는 거예요.

실천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연구를 해야

그런 거 다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지는 거예요. 지는 거예요. 거 전부 다 공부라구요! 대학에 가야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미국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힘이 들어서 떨어져 나간 미국 식구들, 통일교회의 엑스 무니라고 하던 사람들이, 내가 감옥에 들어가니까 '아이고, 우리 선생님께서 감옥에 가셨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나가떨어진 자식들이 엑스 무니라 해 가지고 반대하던 패들이 말이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믿는다고 하는 무리들은 전부 가짜이고 떨어진 자기들이 진짜라고 한다는 거예요. '우리 선생님이 감옥 갔다' 해 가지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가 지금까지 선생님을 안 만났으면 생활의 위협을 일생 동안 받을 터인데 몇 년 동안 펀드레이징을 하고 훈련받았기 때문에 천하에 어디를 가도 생활의 공포심을 없게끔 만들어 주고, 어느 대학교나 어느 철학 교수를 통해서도 배울 수가 없는 그런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비법을 가르쳐 준 선생님입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편지를 선생님한테 그렇게 보냈더라구요. 그렇다구요.

물론 공부도 해야지요. 그렇지만 공부가 제일은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학교에서 배운 공부를 전부 다 써 먹나요? 10분의 1도 못 써먹는다는 거예요. 사회에 나가 쓰는 것은 극히 상식적인 것뿐입니다. 그 간판이 필요하니 그렇지요. 거 절대 필요한 것만은 아니예요. 젊은 30대까지 그런 간판을 못 가졌더라도 실천장에 있어서 실력만 갖고 있으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많은 일을 했지만 지금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그리고 연구도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지도자인 동시에 사상가이며, 세계관을 개척했으며, 공산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방망이도 만들었고, 그뿐만이 아니고 활동하는 데 있어서 그 누구도 못 따라오는 배경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지금 60세가 넘고 40년의 역사가 지나고 다 이러니까 산으로 말하면 높은 산이 됐다구요. 낮은 산에서 바라볼 때 '아, 저기 산이 있다' 하면서 즉각 알게 되니 이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 저 산에 올라가자' 해 가지고 올라가려면, 저 밑창에서부터, 평지에서부터 선생님이 어렵게 고생하면서 걸어 나왔던, 닦아 놓은 길을 전부 다 거쳐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말씀 내용도 다르다구요. 한군데 돌아다니면서 얘기하며 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척 보면 노동판이 어떤지 훤하고 빌어먹는 깡패 소굴도 내가 훤하게 알고 있는 겁니다. 감옥에서부터 내가 모르는 것이 있어요? 그러한 배후의 감정을 느껴 가면서 얘기하니까 다르다구요.

사람이 대중을 감동시키려면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얘기를 해야 돼요. 거짓말은 절대 사람에게 통하지 않는다구요. 자기 얘기, 사실 얘기를 해야 합니다. 사실 얘기는 자기가 체험한 이상…. 사실은 무시 못 해요. 증언을 하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이…. 송도빈 딸 나가서 전도도 해봤어? 「예」 장사도 해보고? 「예」 빌어먹어도 보구? 「……」 아, 처녀들이야 뭐 총각이 척 가면 지갑을 빼면 될 것 아니야? 총각이 '왜 이러느냐?'고 할 때에는 '왜 이러기는 왜 이래? 내가 점심 값이 필요해서 그렇소' 하면 통하는 거예요. (웃음) 뭐라고 하면 뒷발로 차 놓고도 점심을 얻어먹을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을 내가 다 아는 거예요. 이렇게 훈련하면 말이예요, 어떤 사람을 대해 가지고도 전부 처리할 수 있게 돼요. 박보희니 곽정환이니 하는 이 사람들이 미국에서 뭐 한다고 하더라도 제일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을 만나 보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한번 만나면 다 녹아난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서 사람을 녹여 놓느냐? 경험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쌓으라는 것입니다. 30대까지는 그 놀음 하라는 것입니다. 자꾸 주워 모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창고에다가 자꾸 저 뭔가? 저 부엉이집 모양으로 자꾸 모아 두라는 겁니다. 창고에 재료를 많이 모아 둬야 많이 만들 것 아니예요?

위대한 수난길을 자청해서 찾아 나가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을 30세 전에 고생을 시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광렬이가 '아이구, 어느 반은 열 시까지 합니다. 어느 반은 열두 시까지 합니다' 했지만 예이 이 녀석아! (웃음) 내가 세 시, 네 시까지 잠을 안 잤다구요. 지금까지 7년 동안 계속해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밖에 안 잤는데, 뭐 열두 시까지? 그래도 여섯 시간을 잘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나한테 뭐가 자랑스럽다고 '선생님' 불러 가지고 '선생님,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하는데 거 안 통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젊은 놈들은 다리가 꼬이도록 고생을 해야 됩니다. 손이 무슨 갈퀴? 무슨 갈퀴가 되도록 고생을 해야 됩니다. 일해야 돼요. 경험한 사람은 틀림없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디 가서, 교회 어디 가서 강의 나갈 때 강의 준비도 안 해요. 쓱 가서 보게 될 때 옛날에 내가 봤던 타입의 사람을 한 사람만 찾는 거예요. 한 사람을 찾고는 그가 노동판에서 만난 누구였다 하는 타입의 그 사람을 중심삼고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악질이었으면 악질이었던 그 사람을 내가 감동시키는 회개의 말씀을 퍼붓는 거예요. 또 얌전하고 깍쟁이 같은 여자가 있으면 말이예요, 그 깍쟁이가 눈물 흘릴 수 있게끔 말씀을 퍼붓는 겁니다. 그런 재료가 있어야지요, 재료가.

그래 고생하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뭐가 좋아요? 싫지요. (웃음) 나도 싫지만 했어요. 왜? 세계를 위해서. 허리가 꾸부러지도록 일해 보고, 기가 막혀 가지고 그저 목에서 단내가 나도록까지 참아 보고…. 일생 살아가는 데 무슨 일이 없었겠어요? 기쁜 것만이 생애 노정에 있을 수 없다구요. 기가 막히고 비참한 자리도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흥진군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은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습니다. 왜? 그 이상 비참한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때 하늘을 원망한다면 가정, 일족이 망할 수 있는 때가 되면 하늘을 백 퍼센트 사방으로 저버릴 수 있는 배반자가 될 것이 아니냐.

다 이제 끝나고, 끝나고, 요즘에 와서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안됐다고 생각을 하지요. 좋은 일만이 생애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승화식이라는 식이 있는 거예요. 울고불고하는 데에 무슨 승화식이 있겠어요. 애비고 에미고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흥진이 죽은 지 일주일 내에 애승일이라는 날을 책정했다구요. 거 심각한 자리입니다. 눈물 흘리다간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부모들이 왔다 갔지만, 참부모가 가는 길은 그런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갔던 길과는 달라야 돼요. 겸손히 엎드려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아들의 죽음을 놓고 행동을 할 수 있는 결의가 없어 가지고 애승일, 하늘이 이겼다는 기반을 닦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명칭은 여러분이 애승일이라고 하지만 그 배후가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모르지요.

그렇게 일생을 가는 데는 평탄치 않아요. 더더우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남자 여자가 함께 사는 거라구요. 남자 여자는 전부 다르다구요. 극과 극이라구요. 이질적인, 이율배반적인 성격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사는 데 말이예요, 둘 다 좋을 수 없다구요.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고 이러면서 그 중앙선을 중심삼고 맞춰 나가야 돼요.

그러니까 젊은 시절에는 그러한 훈련을 해야 됩니다.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거들랑 위대한 수난길을 자청해 찾아가라구요. 100리 길, 고생하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지고 100리도 걸어 보라 이거예요. 남을 위해 하루 봉사해 주기 위해서 밤을 새워 100리 길을 지친 몸을 이끌고 가서 아침에 가 가지고 밥을 먹고 농토면 농토, 일터에 나가 가지고 그를 위해서 희생하는 그 정신이…. 편안히 잠자다가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한 체험을 통한 기반에서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의 아들딸 되기가 쉽지 않아요. 그저 그렇게 고이고이 움직이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아들딸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구요.

남이 못 하고 사탄세계가 할 수 없는 길을 갖추어 나가 가지고 승리의 실적을 갖추어 가지고 그것이 내 것이 아니고 우주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관심이 있지, 내 것이라고 하게 될 때는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라와 세계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가야

여러분들이 일해 놓고, 자기가 열심히 일하는 데 대해서 보람을 느끼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열심히 일함으로 말미암아 나를 따라서 저 사람들이 열심히 하게 됐다는 그것을 바라보면서 기쁨을 느껴야 돼요. 그게 벌써 세계적이라구요. 자기의 일을 자기의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하여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게 보람이예요.

지금도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는 언제나 고달파요. 계속적으로 고달픈 사람이라구요. 그동안 내가 한 4개월 동안 일 많이 했지요? 「예」 여러분은 뭐 여기 있어서 뭐 듣기나 했는지 모르겠다. 4개월 동안에 한국이 '휙―' 돌아갔습니다. 완전히 돌아가 버렸어요. 거 그냥 된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돌려놓은 거예요. 벌써 되게끔 다 짜 놓고 하는 거예요. 4개월, 120일 동안에 한국을 돌려놓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내 힘과 국민의 힘으로, 내가 바꿔 놨다구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약하면 하나님이 밀어 주실 것이다!' 이랬다구요.

이렇게 지내다 보니 이제 한국의 풍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도, 전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무리들도 이제는 기운이 빠졌어요. 암만 반대하더라도 작아지고 움츠려져야지요. 반대할수록 자꾸 커가니까 반대하던 녀석들이 움츠려지고 말이예요, 후퇴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단계까지 왔다는 거지요.

그러한 놀음도 선생님이 과거에 싸운 경력이 없으면 하겠어요? 미국 정부를 혼자…. 피고가 레버런 문이고 원고가 미국 정부예요. 미합중국입니다. 미국과 혼자 싸우는 거예요.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한국은 그냥 딱 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젊은 놈들, 전부 다 출세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지? 거룩하게. 간단히 안 된다는 거예요. 한국의 격언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거 일리가 있어요. 어디에 갔다가 돌아올 때, 좋은 일을 하지 못하고는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어디에 갔다가 돌아올 땐, 좋은 실적을 남기지 않고는 안 돌아왔다구요. 집에서도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나가 가지고 매를 맞고 부끄러운 얼굴이 되면 집에도 안 들어가는 거예요. 오다가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찾아와도 안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일단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 안 되게 되면 안 돌아갔다구요.

여러분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세지면 안 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나에게 신세를 지게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 그 이상의 세계가 환영준비를 한다는 거예요. 내용은 간단하다구요. 사실은 그렇게 간단하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일을 하는데 통일교회를 위해서 하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일하는 것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도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뭐 요전에 선생님이 귀국할 때, 금의환향이니 금의환국이니 하는 말을 들었지만 사실 내가 정했던 목표를 다 달성하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고 온 거예요. 민주당과 공화당이 하지 못하는 일을 선생님이 다 해 놓고 왔습니다. 이제는 내 신세를 져야지요, 미국 대통령도. 일본도 그렇다구요. 일본도 절대적으로 선생님의 영향권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 때에 내 신세를 져야 하는 거예요. 한국의 차기 대통령 선거도 그렇다구.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떼어 버린다는 거예요. 젊은 놈들! 알겠어? 「예」

여자들은 시집을 가겠으면 말이예요, 그저 자기를 뒤에 두고 내일을 위하여 무정하게, 무자비하게 집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구요. 그저 애기들을 남겨 두고 따라가지 못해서 뺄뺄 우는 여자는 따라지예요. 그 이상 훌륭한 부인이 못 된다는 겁니다. 남편을 재촉해 가지고 '멋진 사람이 되십시오. 그 대신 내가 뒤를 밀어 주겠소. 나는 이러이러한 고생을 하기로 작심했소'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둘이서 달려가더라도…. 세계 40억 인류의 가정이 얼마나 많아요? 그 가정을 밟고 넘어갈 수 있겠어요?

힘든 일도 자초해 가며 재미로 느끼면서 일해 나가라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하는 일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이구, 점심도 못 먹고 내 일하는데…' 그것을 재미로 알라는 거예요. '아이구, 저녁도 못 먹고 일했더니…' 그게 재미라구요. 배고픈 가운데 그것이 재미라는 겁니다. '내가 오늘 한 페이지의 글을 지을 수 있는 기록을 남겼고, 이제 10년 후에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키(key)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이제 말한 거와 같이 선생님이 그런 별의별 생활을 다 했기 때문에 어느누구, 청중 가운데 한 사람만 딱 붙들고 그때 시대에 경험한 그 사람을 얘기하게 되면 청중들은 감화하는 것입니다. 그거 사실 얘기예요. 그 이상의 사실 얘기는 없어요. 진리의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농촌 계몽 가 가지고 놀지 말라는 겁니다, 계몽 가서. 땅을 파고 모진 시련을 자초해 가면서 경험하라는 거지요. 그 경험한 것이 내 자신의 눈물로, 즉 내 자신이 참된 것을 느끼고 스스로 눈물이 날 수 있는 경지까지 가라는 겁니다.

그러한 사실의 기반 위에서 대중 앞에 서면 대중은 통곡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오시면 좋은 선물이라도 해줄 줄 알았더니, 젊은 놈들의 귀가 뭐라 할까? 나팔 같은 귀. 눈이 전부 다 뭐라 할까? 올려다보는 학의 눈같이 하늘만 바라보게 돼 있지만 거기에 서리를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미안합니다. (웃음)

싫으면 관둬도 괜찮아요. 안 해도 괜찮아요. 우리같이 못난 사람이나 하지 뭐, 얌전하고 잘난 사람들이 하겠어요? 그렇지? 안 그래? 내가 잘살기를 바랐으면 왜 못사는 대한민국 이상 고생해야 돼요? 못사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못사는 대한민국 이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 논리는 천리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갈 시간이 됐구만. 말씀했던 말이 날 참소해요. '여보세요. 내가 갈 길이 먼데 왜 자꾸 가로막소' 그러고 있을 거라. 안 그래? 그럴 것 아니야? (웃음) 「아닙니다」그런지 아닌지 선생님 말씀이 돼 봤나? 아니긴 뭐가 아니야. '그렇습니다'라고 못 하겠으면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이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가도 된다는 말이라구요. (웃음) 안 그래요? 「오늘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밤일은 안 합니다」

그렇다면 쉬어야 할 시간을 잡아먹지 않았나? 「괜찮습니다」 아이고, 내가 있으면 여러분이 중국요리 사 달라고 할 것 아니예요? (웃음) 눈치가 뻔한 걸 뭐. 돈이 없다구요. 난 솔직한 사람입니다. 「저희가 사 드리겠습니다」(웃음) 그게 중국요리보다 더 맛있구만. 그 '사 주겠다'는 말 자체가 중국요리 흠뿍 먹는 것보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젊은 사람들 뭘 좋아해요? 「아버님, 말씀집 1집을 70권 준비해 놓았는데요. 거기에 싸인을 해 가지고 한 권씩만 주시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습니다(이극로)」 (웃음. 박수) 참, 뭐 네가 머리가 제일 좋구나. (웃음) 도망도 하지 못하게끔 이렇게 꽉 붙들 수 있어? 코너 골을 헤딩 볼로 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거 참 힘든 거예요. 코너 골도 힘든데 헤딩 볼로 집어넣은 그 식이라는 거예요, 아주. (웃음)

아이구, 나도 늙어서 젊은 사람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걸려들었지, 걸려들었어요. (웃음) 이것 보라구요. 의사표시도 안 했는데 이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웃음) 내가 가져오라는 얘기 안 했거든요? (웃음)

자, 이제 별명을 대요. 뚱보면 뚱보, 깍쟁이면 깍쟁이, 이렇게 별명을 대라구요. 그러지 않는 사람은 사인을 안 해주는 거예요. 별명, 별명. 깍쟁이라든가, 똘똘이라든가, 못난이라든가, 납작이라든가, 삼각이라든가 별명을 대야지, 이름 가지고는 안 돼요. 뚱보라든가, 자기가 부르라구요. 별명 지어요. (이후 전직원에게 말씀집 1권에 사인을 해주시고 '충정(忠情)'이라는 휘호를 써 주심)

이제 다섯 시가 됐기 때문에 가 봐야 된다구요. 나는 어머니한테 꼼짝못하는 사람인데, 공처가인데, 어머니보다 나중에 들어갔다가는 야단맞을 텐데 큰일났구만. 선생님이 공처가인 줄 몰라요, 공처가? 공처가인 줄 몰라? 나는 공처가를 참 좋아해. 「공처가 아버님께서 오셔서 장시간 많은 은혜를 베푸셨으니 감사하는 박수를 한번」 (박수)

박수받았으니까 가라는 얘기 아니예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공처가여서 어머니 오시기 전에 안 가면 야단맞는다고 했는데 박수받았으니 가라는 말이 아니예요? 「아닙니다」「또 하시면 또 박수를 쳐 드려야지요」 그래, 여기 앉아서 맛보면 무슨 국물이 생기나? (웃음) 거기 창문 좀 열어! 「열었습니다」 비가 오겠구만, 더운 것 보니까.

그래! 선생님이 오니까 좋아요? 「예!」 뭐가 좋아요, 뭐가? 언제나 이마 맞대고 살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저 선생님이 있겠거니 하고 사진이나 보고 지내는 것이 제일 낫지. 사진보다 내가 못생겼나, 잘생겼나? 사진 어디 있나? 「여기 있어요」 사진보다 못생겼다구요. 「잘생겼습니다」 저 때만 해도 몇 살인가? 저 때만 해도 젊었을 때지? 「예」

이거 나 혼자 먹기 미안하구만. 「괜찮습니다. 우리 사원들의 빚을 갚는 의미에서…」 (박수) 빚 다 받았으니까 빚 가지고 가는 거지요. 세상사가 그렇잖아요. 빚받으러 왔던 사람이 빚 다 받으면 가는 것 아니예요? 「아닙니다」 가게 해줘요. 「안 돼요」 (웃음) 아이구, 아이들처럼 내가 장난하는구나. 내 지갑에서 저녁 값이나 주고 가야지. 마흔 명? 「예순 명입니다」 곰탕 한 그릇에 얼마 씩이예요? 「곰탕 한 그릇에 만 원씩 합니다」 (웃음) 그것이 만 원씩이나 해요? 천 원씩인 줄 아는데, 내가. 「천 원씩입니다」 천 원짜리야. 자. (금일봉 하사하심. 박수) 이 정도면 뭐 곰탕 얼마든지 사 먹을 거라.

그건 또 뭐예요? 요즈음 때아닌 참외는 맛이 없잖아요. 여러분들 가운데 기성교회 믿었던 사람은 손들어 봐요, 기성교회 다니던 사람들. 다 교회 다니지 않은 모양이구만. 「아버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뭐요? 「아버님과 사진 찍고 싶은데요」 (박수) 무슨 사진? 사진 찍고 싶다면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예요, 그게. (웃음) 처녀가 사진찍겠다면 다 된 거지, 뭐. 처녀가 그런 얘기를 못 하는 것이지. 이건 뭐예요? 이것이 군자(조군자) 솜씨예요? 맛있다구요. 입이 참 간사하다구요. 군자가 이렇게 맛있게 하면 군자를 광렬이한테서 채 와야 되겠구만. 광렬이의 얼굴이 요즘 왜 저렇게 좋아지나 했더니 맛있는 것을 잘 먹어서 그렇구만. (웃음)

「아버님, 우리 직원 중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노래 한번 들어 보시겠읍니까?」 먹기에 바쁘오. (웃음) 「더욱 맛있으실 것입니다. 아주 금상첨화입니다」 가만있어. 어디 얼굴을 보자구요. 얼굴을 보면 노래를 잘 할지 못할지 안다구요. 누군가? 「변성숙입니다」 너는 신랑한테 수다한 여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안 된다구. 저런 여자는 한 번 주장하게 되면 누구한테 지려고 안 그럴 거라구. 주의해야 돼! 「예」「시집갔습니다」 시집갔어? (웃음) 신랑이 반대했겠구만. 신랑의 얼굴이 갸름하고 그래? 「예」 그렇겠지. 노래를 잘 부르면 미국에 데려갈 것인데 신랑이 있어서 못 데려가겠구만. 못 하겠으면 앉아요. 하고 싶지 않은 노래 듣고 싶지 않아. (변성숙씨가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이라는 노래를 부름) 그다음은 광렬이가 불러 봐요, 오기가 있으면 잘할 텐데. (웃음) (유광렬 사장이 '아리랑'을 부름) (한계희씨가 '꽃타령'을 부름) (문정배씨가 '천황태자'를 부름) (안형진씨가 '빛나는 대한'을 부름)

너무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던가? 배탈이 나지? 너무 많이 노래를 들으면 귀탈이 난다구요, 귀탈이. 이제 가 봐야 되겠다구요, 이제 저녁도 사 줬으니. 「못 다 부르신 분이…」「아버님이 안 부르셨습니다」 나는 목이 쉬고 뭐 할 노래도 없다구요. 그러면 내가 짧은 노래 딱 하나만 하고 갑니다. 새 노래를 배운 것이 없다구요. 무슨 노래를 하겠나? 힘을 내서 해야 될 텐데 힘이 날는지 모르겠는데, 잘 들어 봐요. 무슨 노래? 고향무정을 할까요, 고향무정. 「예」 (박수) (아버님께서 '고향무정'이란 노래를 부르심) 서글프구나. (박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자,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요. 일요일에 다 나오나요? 「예」 자, 굿바이. (박수)

​높은 것과 낮은 것이 순환하면서 발전하는 우주

​모든 사람들은 새로와지기를 바랍니다. 새로와지는 데 있어서는 먼저 내 자신이, 또 우리들이 살고 있는 환경이, 더 나아가서는 우리 나라, 우리 세계가 새로와지기를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 새로움을 바라는 목적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높은 데, 더 좋은 데, 더 귀한 데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살아 나가는 생활이란 것을 두고 볼 때, 우리는 같은 날들을 지내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 하루, 오늘 4월 27일 하게 되면 이 하루가 맞아지는 것입니다. 그 하루를 중심삼고 보면, 아침이 있고 점심 때가 있고 저녁이 있고 밤이 있다 이겁니다. 그것이 되풀이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제 하루와 오늘 하루가 되풀이하는 것은 같지마는 그 하루 사이의 과정에 나타나는 현상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때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겨울철이 지나가고 봄철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와서 순환해 가는 것입니다. 때와 모든 시기는 그냥 그대로 순환하지마는 그 가운데 살고 있는 모든 우리 인간이나 만물은 자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후퇴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진하고 있다구요.

지금 새봄이 되어 새로운 싹이 나오면 그 싹이 나온 후에는 꽃이 피는 것이고, 꽃이 피고 난 후에는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를 맺어 가지고 일 년의 과정을 거치면서 결실을 해 가지고 그것을 수확하게 되면 또 거기에서 잎이 떨어지고 순환해 나가는 것입니다. 순환은 같이하지만, 같은 날들로 순환해 나가지만 그 과정의 날들을 맞아가는 모든 물건, 혹은 현상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달라지는 것이 보다 귀한 것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봐도 과거 시대가 있었고, 지금 현재 시대가 있고, 미래 시대가 있습니다. 이 통일교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통일교회는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이것이 발전해 가야 된다구요. 어려운 곳에서 평탄한 곳으로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다음 평탄한 곳에서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평탄했다가 더 평탄할 수 있는 곳을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순환 법도, 순환하는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좋은 곳이 있으면 반드시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형태를 취해 가지고 좋은 곳으로 바꿔지지, 좋은 곳이 더 좋은 곳으로 계속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왜 그러냐? 모든 것은 서로 화합하여야 됩니다. 높은 데가 있으면 낮은 데가 있어야 되고, 낮은 데가 있으면 높은 데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화합해야 됩니다.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 이거예요. 조화란 것은 언제나 한 곳에 있어 가지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구요. 낮은 데 있으면 높은 걸 대할 줄 알고, 높은 데 있으면 낮은 것을 대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대하면서 그 자체의 모양들이 부풀어 가야 된다 이거예요. 대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직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부풀어 가야 된다 이거예요. 부풀어 가면서, 순환해 가면서 환경의 변화과정을 지나가게 마련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무엇이냐? 세상 만사 지나가는 모든 일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라는 인간…. 온 우주가 움직이는 그 가운데 있어서 달라져야 할 그것이 뭐냐? 우주 자체는 고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해와 달이 고정되어 있고, 일월성신이 고정되어 있고, 시간과 때도 물론 회전법칙에 따라서 순환되어 다른 위치에 가지만, 봄 절기라든가 여름 절기라든가 가을 절기라든가 겨울 절기라든가, 그 달라진 위치를 맞이하지마는 그 맞이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우리라는 것은 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달라지는 환경에 있어서 내가 주체가 되든가 상대가 되든가 해서, 위치에 있어서 어느때나 봄 절기면 봄에 있어서 내가 주체가 되든가, 혹은 그 봄 절기가 상대가 되든가 해서 상대적 관계를 맺으면서 전진, 순환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의 주역이 되어야 할 인간

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에게도 과거의 통일교회 시대가 있었어요. 그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밤과 같은 시대가 있었어요. 그 밤과 같은 그런 시대에 있어서 주역이 누구냐? 그 밤이 주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람인 내가, 우리가 주역이 되는 것입니다.

밤이 된 후에는 그다음에 아침이 오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누가 주역이 돼야 되느냐? 우리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낮이 되었다면, 낮이 됐으면 누가 주역이 되어야 되느냐? 역시 우리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저녁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춘하추동의 모든 시기는 순환해 가지만 그 가운데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은 우리 인간들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 겨울 절기가 있으면 그 겨울 절기의 주역도 인간이요, 봄 절기가 있으면 봄 절기의 주역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름 절기도 마찬가지요, 가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순환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가을이면 하나의 결실을 향해 가지고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결실이라는 것은 정지한 자리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전진적인 변화과정을 거쳐 가지고야 반드시 결실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 시간을 딱 잘라 두고 봐도 그 한 시간이…. 오늘 4월 27일, 이 아침을 두고 보면, 이 아침 가운데는 겨울이 뒤따라와요. 또 여기에는 봄이 찾아와요. 이러면서 이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동하는 그 순간 순간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 순간 순간에 전진적인 순간을 갔느냐, 그 반대로 후퇴적인 순간을 갔느냐에 따라, 향상적인 입장에 갔느냐, 아니면 후퇴적인 입장에 갔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내가 발전하느냐 후퇴하느냐 하는 문제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시간, 새로운 날, 새로운 때, 새로운 시대를 맞아 가지고 하나의 결실 시대로 가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이 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과거가 아무리 어려웠다 하더라도 그 어려운 자리를 벗어나 가지고 지금은 봄 절기가 왔습니다. 봄이 왔으면 봄 절기 자체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여름을 맞을 수 있는 자체의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여름이 오면 그 여름 절기만 맞을 것이 아니고 그 자체에 있어서 내일을 향해 변화하는 자기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신을 세우지 않고는 가을이 오더라도 결실할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정지되어 있는 물은 썩기 마련

여기에 우리 인간들의 폐단이 뭐냐? 인간은 습관화하기가 쉽습니다, 습관화. 아침에 깨면 세수를 하고, 그다음에는 아침을 먹고, 그다음에는 출근을 하고, 그다음에 회사에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그와 같은 생활을 계속한다구요. 무미건조하게 계속한다 이거예요. 그 계속하는 것이 첫번 출발할 때 행동을 하는 것하고 계속하면서 그와 같은 것을 되풀이하는 것하고 같아서는 안 됩니다. 달라야만 되는 것입니다. 달라야만 되는 것입니다. 출발할 때보다도 그 일을 계속하면 계속할수록 더 전진적이요, 더 가치적이요, 더 결실적인 내용이 그 움직임 가운데 찾아지지 않는 사람은 후퇴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살아 있는 물건은 자라게 마련이예요. 물은 흘러야만 되는 거예요. 물이 만약에 한 곳에 정지해 있으면 썩어요. 물도 썩는다는 거예요. 이것이 정지되는 그 날부터는 자기 자체가 퇴화한다구요. 자기 면모를 변화시켜 가지고 더 좋을 수 있는 내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오늘보다도 못한 자리에 떨어져 나가기 쉽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몸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몸의 모든 세포도 퇴화작용을 하면서 새로운 세포로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성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믿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두고 볼 때에,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중심삼고 비판해 보면, 과거의 나는 어땠느냐? 어땠느냐? 열렬하고 좋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의 나는 어떠냐? 침체되었다, 이렇게 되면 문제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틀림없이 정지 아니면 후퇴의 상황 가운데 자기들이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 있다면 그는 반드시 죽어 가는 것입니다. 후퇴해 가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후퇴해 갈 때 후퇴해 가는 그 자신을 모든 존재세계가 환영할 수 있느냐? 그 후퇴해 가는 사람은 누구나 환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느 존재든지. 더우기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소망적인 사람…. 소망적인 사람이란 뭐냐 하면 매일 매일 보면 새롭다 이겁니다. 어제와 오늘의 차이가 있다 이거예요. 작년과 금년에 있어서 급격한 변화는 없었지마는 거기에는 반드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360도를 중심삼고 1도 2도의 거리는 같지마는 360도의 방향은 달라진다 이거예요. 그 위치는 달라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중앙을 중심삼고, 90도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돈다면 이것은 위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바른쪽에서부터 쭈욱 돌면 이것이 위로부터 쭈욱 오른쪽을 거쳐서 아래를 거쳐 가지고 왼쪽으로 거쳐 돌아가는 것입니다. 위치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하루하루의 간격은, 하루하루의 그 움직임은 같은 것 같지마는 그 위치는 봄 절기에 있다든가 여름 절기에 있다든가 가을 절기에 있다든가 겨울 절기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치는 발전적 존재임을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혹은 우리가 새로운 우리 통일교회를 추구하기를 바란다면 여러분 자신에 대한 것을 오늘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느냐? 어떤 상태에 있느냐? 뒤로 물러가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전진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과거의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에 자기 자신을 얼마나 뜻 앞에 투입하려고 했느냐? 100 퍼센트냐, 혹은 50퍼센트냐?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아실 거예요.

습관에 고착되어 있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어

그러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돼 있느냐? 뜻을 모를 때의 과거의 나와 뜻을 알고 난 후의 나의 삶에 있어서 그 보람됨이, 그 가치됨이 얼마나 차이가 있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금년 일 년 사는 것하고 내년 일년 사는 것이 같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새로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은사의 생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이 생명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우리를 찾아와 씨를 뿌리는 때가 있다 이거예요. 씨 뿌림을 받은 심령세계의 내 자신이 자라기 시작할 때 씨로서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씨가 싹이 터야 된다구요. 싹이 터야 됩니다. 싹이 터 가지고, 반드시 싹이 나와 가지고는 전부 다 자연과 화합해야 됩니다. 나 홀로, 씨 자체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크기 위해서는 그 주변의 상황과 주고받을 수 있는 동기를 갖고 상대역을 하든가 주체역을 하든가 하여서 주위 환경에서 요소를 흡수함과 동시에 요소를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풀 한 포기를 보더라도, 그 풀 한 포기에서 꽃이 필 때까지는 씨에서부터 무한한 전진과 동화작용을 거쳐 가지고야 꽃이 피어지는 것입니다. 이 꽃이 꽃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그다음에 열매를 맺히기 위해서는, 열매다운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과 반드시 화합하여 가지고 그것이 공동적인 결합적 기반을 통하여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씨라는 것이 결실되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 작용을 못 하는 존재는 그 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꽃 이외의 결실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 된다구요. 꽃의 고개를 넘고 열매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조화적인 환경의 변화작용이라든가 조화작용이라든가 하는 이런 작용을 거쳐 가지고야 씨의 결실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우리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나는 어떤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내 자신이 정지 상태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기를 '뭐 사람은 이렇게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다. 이웃 동네도 그저 그렇게 사는 것이고, 지난날의 우리 생활도 그런 습관화된 생활 가지고 살았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 습관에 고착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습관에 고착되어 있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공부하는 학생이 책을 읽게 되면 책에 동화되어야 됩니다. 책과 더불어 동화되어야 돼요. 그 책의 내용과 동화된 자리에 머물게 될 때 책을 보는 그 사람은 시시로 변화하여 간다는 것입니다. 시시로 전진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우리가 아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생활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동화작용을 일으키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고착된, 질식된 자리에 서 있느냐? 불평을 하고 있느냐, 좋아하고 있느냐? 혹은 내가 희생하고 있느냐, 슬퍼하고 있느냐? 이런 문제…. 아무리 슬프더라도 그 슬픔이 좋기 위한 변화과정으로서의 슬픔이라면 그건 응당히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낮이 있으면 밤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기쁠 수는 없어요. 24시간 언제나 웃고 있을 수는 없어요. 웃을 때 한때이고 또 웃지 않을 때가 한때라는 것입니다.

그래 바른쪽에 가면 좋고 올라가면 좋지마는, 왼쪽에 가고 내려가면 좋지 않아요. 그러나 순환과정을 거쳐야 할 우리의 인생살이라면 올라가나 바른쪽으로 가나, 내려가나 왼쪽으로 가나 그것을 어떻게 좋은 것으로 커버해 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기뻤으면 오늘의 기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이 있으면 반드시 슬픔이 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바른 다리로 한 발걸음 걸었으면 반드시 그 다리 위에 모든 중량을 갖다 얹어 놓아야 된다구요, 중량을. 그렇지 않아요? 걸을 때는 왼 다리에 전부 다 중량을 얹어 놓고 바른 다리를 옮겨 짚었지만 이 중량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중량 자체를 고착해 가지고는 전진을 못 하는 거예요. 이 중량을 서서히 바른쪽으로 전부 다 옮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 바른쪽에 중량이 전부 다 옮겨져 가지고 완전히 실린 후에는 왼쪽으로 바꿔 가는 거예요.

하늘이 준 은사를 유지해 나가려면

그러면 여러분들 은혜의 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그 은혜로운 생활을 어떻게 유지해 나가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쁠 때에는 그 기쁨을 중심삼고 거기에 중심 되었던 그 기쁨으로 어떻게 어려운 환경을 커버해 나갈 수 있느냐? 이것이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구요.

참 은사의 자리에서 좋았는데 거기에 반대되는 상황에 부딪치게 될 때 그 반대되는 상황이 지금 은사의 환경으로 맺어진 모든 것을 취소시켜 버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은사의 환경이 반대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해 가지고 커버해 나가야 됩니다. 감사의 마음, 은사의 마음이 이걸 커버하고도 제1에서부터 제2를 커버하고 제3의 과정에 올라갈 때 은사가 남아져야지, 은사가 아니고 슬픔이 남아 맺어지면 이건 되돌아가게 마련입니다. 후퇴밖에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앞으로 가던 것이 뒤로 돌아갈 수 없어요. 그것은 반드시 탈락해 버려야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습관화다 이겁니다, 습관화. '통일교회는 그저 일요일 아침이 되면 경배식이 있고 열 시가 되면 이렇게 와서 모이는 것이다. 그저 그렇게 또 오누만. 그것이 그렇게 순환해 가는 거야. 아이고 이게 없으면 좋겠는데, 안 하면 좋겠는데, 안 그러면 좋겠는데, 왜 이래야 돼요, 이게?' 그러는 사람들은 거기서 다시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후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은사의 이런 모든 날들이 제정된 것은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예요. 그것이 짐이 되고 자기가 후퇴할 수 있는 조건의 날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새로운 우리를 추구하는 데는 이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오늘날에 있어서 자신이 후퇴의 일로에 있느냐, 전진의 일로에 놓여 있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캐치해 가지고 나는 전진하고 있다….

과거의 신앙생활을 보면, 통일교회에 맨 처음에 들어와서 전부 다 날듯, 천하가 다 내 마음대로 될 듯했던 그런 은사의 한때가 있었으면 그 은사의 마음을 어디에서나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구요. 만일에 올라간 그때가 있다면 반드시 내려갈 때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구약역사를 보면 은사의 시대가 있었으면 반드시 핍박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핍박이란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은사를 주기 위한 하늘의 하나의 작전이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큰 핍박이 올 때에 그 핍박에 대해서 내가 후퇴하면 이것은 큰 은사의 자리에 절대 못 나가는 것입니다. 큰 은사의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내가 받은 은사의 기준을 중심삼고 큰 핍박이 오는 것을 대해 가지고 후퇴하지 않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걸 밀고 넘어가게 되면 밀고 넘어간 그것으로 말미암아 다음에 찾아오는 은사는 더 큰 은사로 찾아온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고개를 한 고개를 넘었는데 한 고개를 넘고 나면 가고 싶은 의욕, 넘을 수 있는 능력 자체를 중심삼고 제2의 고개를 여유만만하게 넘어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고개가 작은 고개가 아니라 큰 고개라면, 큰 고개라도 무난히 넘을 수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넘은 그 후에는 또 더 큰 고개도 넘을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시련이 있더라도 은사의 생활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고개를 넘고 나서 다음에 찾아오는 고개를 향해서 전진해야 될 때 기쁨의 은사의 충동이 거기서 소모돼 가지고 '아이고, 힘들어! 아이고 이런 고개를 넘나들지 않았던 옛날 그때가 좋았구나!' 하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이제 며칠만 있으면, 5월 1일이 되면 창립 32주년이 되는데 창립 이후의 통일교회가 걸어온 길은 핍박의 길이었다 이거예요. 산을 넘었다고 한다면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오는 그런 과정을 거쳐 왔다구요. 이제는 어느 정도 다 넘었어요. 이제는 다 넘었다구요. 통일교회를 핍박할 수 있는 환경이 전부 다 갔어요. 밤과 같은 그런 절기가 지나갔다구요. 새로운 아침 시대가 됐어요.

밤 절기를 맞이할 때는 방향을 몰라요. 방향을 모르고 신음하고 고통을 느꼈지마는 그 밤이 지나가게 되어 아침이 되면 방향을 알 수 있는 거라구요. 동쪽이 저기고 남쪽이 여기고 북쪽이 저기로구나, 서쪽이 어디로구나, 그리고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떤 곳이다 하는 걸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되면 밤에 지내던 그 모양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침이 되면 이제 활동을 하고 딴 일을 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활동하는 그 환경이 달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밤과 같은 그런 입장의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다른 환경이니 다른 환경을 중심삼고, 소위 우리 말로 말하면 수수작용을 해 가지고 잘 주고 잘 받아서 자체의 역량을 충만히 보충시킬 수 있는 그런 아침으로 맞는 사람은 영광스러울 수 있는 낮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울 수 있는 낮을 맞이했다면 저녁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또 내려가요. 내려가는데 어젯날에 그 내려가는 밤을 맞던 거와 다르다는 거예요. 은사가 따라가요. 은사가 가해 준 저녁을 맞아 가지고 그 밤의 시련과정에서 은사를 가져 가지고 어제와 같이 어려운 자리에 서지 않고 무난히 밤을 지낼 수 있는 환경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밤이라도 어제와 같은 밤을 맞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또 그렇게 되면 그 이튿날 제3일이 찾아오는데, 그 아침도 역시 밤을 통하는 거기에서 새로운 아침의 은사를 가해 가지고 어제보다도 오늘에 영광스러운 낮을 맞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신앙생활에서 가는 길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니 절대 정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절대 같은 모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원수는 습관화

신앙생활에 있어서 습관화란 것이 원수라구요, 습관화가. 무슨 자극이 없이 그저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성경 보고 설교 말씀 듣고, 그다음에는 뭐 기성교회로 말하면 헌금하고 그것이 그냥 하나의 작용일 뿐 자신은 하등의 변화의 자극을 갖지 못한다면 그는 어차피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는 어차피 후퇴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레벨로 말하게 되면 레벨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출발 당시의 레벨보다도 떨어지는 자신을 인정하게 될 때는 여기에는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럴 때는 자기가 원하지 않는 대로 행동하든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해야 합니다. 거기서 혁명을 해야 돼요. 보다 차원 높은 길을 택해서 단호히 행동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반대되는 길이라도 가야 됩니다. 반대되는 길로 간다는 것은, 아침이 되어 가지고 반대되는 길로 찾아간다는 것은 밤중으로 찾아간다는 말이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 환경을 정리할 수 있는, 습관성을 부정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아침에서부터 새날을 맞이하여 가지고 변혁을 일으키는 자리에 나아가든가, 이것을 시정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정지상태에 머물게 된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앙생활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뭣이냐 하면 습관화다 이거예요, 습관화. 습관화입니다. '통일교회는 그저 이런 거야.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가 다른 것이 뭐야? 다 같은 밥 먹고 같은 일 하는 데 다른 게 뭐야? 그저 그렇지' 절대 이래서는 안 됩니다. 움직이는 모양은 같지만 내용이 달라져야 됩니다. 내용은 달라야 돼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번에 제2세 축복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제2세의 젊은이들과 제2세가 아닌 세상의 젊은이들과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환경적으로 마찬가지입니다. 밥먹고 살며, 통일교회, 같은 자리에 서 있으니 같지 않느냐 이렇게 보지만, 출발점이 달라요, 출발점이. 출발점이 다르다는 거예요. 제2세들은 통일교회에서부터 출발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바깥으로 나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제1세들은 딴 곳에서 출발해 가지고 통일교회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들어와서 만났다 이겁니다. 만나 가지고 앉아 얘기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니 같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판이하다는 거예요.

저들은 바깥에서부터 통일교회를 찾아 들어오는 길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바깥으로 찾아 나가는 길이다 이겁니다. 거기서 만났다고 해서, 모양이 같다고 해서, 점심을 같이 먹고 앉아서 같은 말 한다고 해서 절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건 어차피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져야 됩니다. 거기에 동화되어 가지고 거기에 고착해 버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는 출발을 교회로부터 했으니 교회의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세상을 향하여 소화할 책임을 갖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해서 소화하기 위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저쪽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 완전히 소화되었던 것을 교회를 통해서 이 소화된 환경을 부정하고 새로이 소화되어 가지고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해 가는 거예요.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인 아벨이 뭐가 다르냐? 아벨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구하기 위한 길로 나가야 되고, 가인은 사탄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늘편으로 들어와 가지고 아벨이 가는 길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소화하기 위해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내용이. 내용이 같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내용이 같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핍박받는 자리에서도 뜻을 위해 더 고생하겠다고 해야 발전해

우리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의 생활도. 그러면 우리 자신들의 신앙생활의 습관화라는 것이 뭐냐? 습관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 모든 문제를 일으키고 어려운 길을 거쳐와 가지고 가는데 세상과 딱 맞섰다 이거예요. 여기서 세상화해 가지고는 망한다 이거예요. 세상화했다가는 과거의 지난날의 모든 것은 헛수고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차라리 과거 통일교회 역사를 거치지 않았으면 모르지만 통일교회 역사를 거쳐서 세상과 같이 되는 날에는 이것은 영영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고, 전진할래야 전진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돌아가도 안 되는 것이예요. 돌아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래 전진하려는데 전진할 수 있는 힘이 없거들랑 여기서 일대 자기 자신을 처리하고 환경을 처리해 가지고 재수습해서 제2의 방향을 중심삼고 새로이 전진할 수 있는 자아를 다짐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한 이는 습관화된 고착상태가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필요 없는 과정적인 화석으로 남아질 것입니다. 그 화석이 우리에게는 필요치 않아요. 우리는 그것이 목적이 아니예요. 그 화석을 까 보면 내용이 무엇이냐? 자기 중심삼은 내용으로 전부 다 엮어져 있다는 거라구요. 하늘이 은사를 퍼부었는데 그 퍼부은 것을 전부 다 흘려 버리고…. 그 은사를 퍼부어 준 것은 하늘화되라고 그런 것인데, 하늘화되라고 퍼부어 준 그것이 되어진 걸 보니 자기화된 거예요. 이것은 배도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배도의 길.

여러분이 콩나물에 물을 자꾸 줬으면 그 물을 받은 콩나물은 자라야지요. 어제의 콩나물과 오늘의 콩나물은 다르다는 거예요. 내일의 콩나물과 오늘의 콩나물은 달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은사의 물을 받은 콩나물은 변하는 거예요. 그 물 주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자라는 콩나물의 위치는 변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경고해야 할 것은 뭐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됐다 하는 사람들, 20년 됐다 하는 사람들, 초창기에 들어왔다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표준형이냐? 그 사람들이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 습관화되어 가지고 화석과 같은 그런 사람이 된 것이 아니냐? 30여 년 동안 뜻의 길을 온다고 해 가지고 왔는데 오늘날 내 자신을 바라볼 때 귀착점이 어디로 되어 있느냐? 하나님과 세계 구도를 귀착점으로 하는 그런 자리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어려움을 거치고 피곤한 그런 자리에 머물렀던 그런 생활적인 말로가 결국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세계를 위하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내가 전진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다면 그는 바람직한 사람이로되, 그렇지 않고 습관화되어 가지고 화석과 같이 돼 가지고 그 자체를 해부해 보니 자아만 있다 이거예요. 자아 이익을 위하고, 자체 목적만을 위해 가지고 통일교회 무대를 흡수시키려 하는 사람은 교회의 반역자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환경을 변화시켜 가지고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게끔 밀어 주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끌어내려 가지고 자기화하려 한다면 뜻 앞에 반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 자신도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거 감옥생활과 세상은 달라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 마찬가지 문제입니다. 감옥에서 나와서 그다음에 새로운 세상을 대해 나갈 때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아, 이거 이제 고생은 이만큼 했으니…. 아무리 고생을 해도 그저 죽을 때까지 고생길이 훤하구만. 아이고 자기 아들딸이 제일이야. 자기 여편네가 제일이구만' 해서는 안 돼요.

그 핍박이란 것은 제2의 출전을 위한 하나의 방어요, 시련이요, 훈련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영광의 출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수난을 받은 자로서 수난 길을 찾아가야 되겠다. 더 어려운 길을 찾아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는 그 자리는 고착된 자리가 아니요, 화석이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습관화가 된 자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더 고생을 해야겠다, 더 뜻을 위해서 일해야겠다' 하게 될 때, 감옥을 통해서도 은사의 자리에서 발전할 수 있고 그 은사의 터전에서 출동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주체성을 갖고 맞아진 새로운 환경을 소화 흡수해야

자, 우리 통일교회를 지금 시대적으로, 섭리사적 시대의 입장에서 본다면 통일교회는 이미 밤과 같은 수난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아침이 온다구요. 봄과 같은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모든 것이 달라져야 돼요. 봄이 오면 달라지지요? 모든 식물이라는 것은 전부 다 새싹을 낸다구요. 그 새싹을 내게 하는 그 빛 자체도 아름답지마는 새싹을 낼 수 있는 환경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환경과 흡수적인 조화를 일으키는 여기에 있어서 모든 자연의 아름다움이 꾸며져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이제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마음을 부풀려 가지고 사랑의 세계로, 이 환경의 세계가 나쁘면 그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나무는 탄소를 섭취해 가지고 산소를 내지만 인간은 산소를 섭취해 가지고 탄소를 내고 있어요. 서로서로 주고받는 거예요. 이러면서 공동 협조해 나가며 조화를 이룹니다. 말하자면 환경과 인연맺어 가면서 서로가 공존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의 때가 왔습니다.

자, 우리들이 새로와져야 되는데, 어떻게 새로와져야 되느냐? 이 아침에 여러분의 습관화된 과거 신앙을 박차고 새로이 일어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밤을 대하던 그런 생활 태도를 버리고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맞이할 수 있는 나로서의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이 환경을 흡수 소화해야 됩니다.

옛날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핍박이었어요. 언제나 손가락질하고, 언제나 주목이고, 언제나 불평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전부 다 얼굴을 찡그렸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다는 거예요. 우리를 보고 좋아한다고요. 좋아하는 그 자리가 내가 대할 자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좋아하는 환경을 내가 소화해 가지고 개인이 좋아하는 그 환경보다도 나라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천시켜 나가야 됩니다. 나라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변천시켜 가지고 세계가, 더 나아가서는 이 우주가, 하늘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진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다시 한 번 비판해 봐요, 내가 올라가고 있는지 내려가고 있는지. 그건 여러분 자신이 잘 알아요. 내가 그 자리에서 뱅뱅 돌고 있는지, 지금 동쪽이면 동쪽으로 한없이 가고 있는지, 한 방향을 취해서 내가 전진하고 있는지, 그건 여러분이 잘 안다구요. 누구에게 물어 볼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잘 알아요. 요것을 자기 양심에게 물어 보라구요. 또 자기 자신이 심령 상태를 검토해 봐요. 누구의 비판도 필요 없어요.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이래서 될 것이냐, 이래서는 안 될 것이냐 해서 이래서는 안 되는 자리라는 것을 자기가 알면서 잘되기를 바란다면 그 자체가 모순된 거예요. 그 안 될 수 있는 자리에 있겠다고 하는 그 자신이 원수예요. 원수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우리 때가 온다 했습니다. 때가 온다 이거예요. 때가 올 때까지는 세상이 몰아치고 몰아냈다는 거예요. 몰아냈어요. 반대해 가지고 몰아냈다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세상의 반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자꾸 반대함으로써 하늘과 가까울 수 있는 길로 몰아냈다는 거예요. 원치 않았지만 몰아내니까 몰려갔다는 거예요. 몰려가 가지고 알고 보니 이거 참 좋은 곳에 왔다 이겁니다. 통일교회가 아침을, 새로운 봄날을 맞이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 환희할 수 있는 이런 교회란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봄이 되었으면 다시 씨를 뿌려야

그런데, 봄이 됐으니 이제는 쉬어야 되겠다 해서 몰려가 가지고 '봄이 되니 좋다. 이제는 뭐 여기도 봄이 왔으니 쉬자!' 하면 그 사람에게는 열매니 무엇이니를 바랄 수 없어요. 봄에서부터 여름을 거쳐 가지고 가을로 가야 됩니다. 그러니 봄에서 정착해 쉬려고 그러는 것을 가만두어서는 안 돼요. 누가 또 몰아내야 돼요. 몰아내야 된다구요. 거 누가 몰아내야 되느냐? 통일교회의 외부의 사람이 몰아낼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선생님이 몰아대야 되겠다구요. 어디로? 가을 절기를 향해서 갈 수 있게끔. 가만두어서는 못 가니까 할 수 없이 방망이로 후려갈겨서라도 가을이라는 방향에 맞추게 해 가지고 몰아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결의한 것이 뭐냐? 이제 나가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이제는 봄날이 왔다. 옛날의 누더기 옷을 다 벗어 제끼고 새 옷을 갈아 입고 이제는 천년 만년 살 것이다. 쉬자. 쉬고 남과 같이 살아 보자' 틀림없이 그럴 것이다 이겁니다.

봄이 되었으면 씨를 다시 뿌려야 돼요. 옛날에는 사탄세계에 뿌렸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물론 잡초도 날 수 있고, 뭐 벼가 있으면 피가 나올 수도 있었다 이거예요. 피라는 잡초가 있다구요. 옛날의 그와 같은 입장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하늘의 밭에 새로운 씨를 뿌리는데 여기에는 잡초도 나서는 안 되고, 벼라면 거기에 피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자마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나왔으니까 우리를 위로해 주고 아, 수고했다!'고 할 줄 알았는데, 나오자마자 위에서부터 들이까 버리는 거예요. 여기 박보희! 오늘 없구만. 한 40일을 들이까 버렸더니 눈이 풀어져 가지고 벨베디아에 오게 되면 문앞에 서 가지고 선생님 있는 자리에 들어오려면 이러고 서 있다가는 꺼벅꺼벅하는 거예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내가 그러지 않고는 그 누가 그렇게 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못 한다 이겁니다.

승공연합 반지부를 편성하여 우선은 서울을 밀어대야

그래 이번에 여기에 와서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에 관계된 교수들이 있어요.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있거든요. 이 아카데미 패들을 불러 가지고 말이예요, 쫓아 버리는 거예요. 쫓아내는 거예요. 거 교수세계에 있어서 교수들이 지방에 가 가지고 농촌 사람들을 대해 자기가 강의를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몰아치는 거예요. 또 서울이면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서울이 가만히 지금 자고 있는데 여기에 못살게, 복닥불 나게끔 말이예요, 자꾸 자극을 주고 문제를 벌이는 거예요. 통지부장을 선정하기 위해 선생님이 직접 거기에 관여하고 야단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나 하나 몸소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서울이 와사삭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하니, 기관에서 한 방향으로 가고 있던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렇게 야단하니까, 서울을 전부 다 들이 휘저어 놓으니까 '저거 왜 저래? 왜 저래, 저거? 우리 원수가 되지 않나' 해서 눈을 찡그리고 야단이지요.

각 기관에서는 기관대로 야단이고, 시민은 시민들대로 야단이예요. 지금까지 습관화된 대로 요렇게 잘살고 있는데…. 그렇게 살아서 발전하고, 그렇게 살아서 남북이 통일될 수 있으면 좋아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좋아요! 그러나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으니 변화를 일으키는 거예요. 환경을 들이 쳐 뭉그러뜨려야 된다구요.

그러다 보니 욕을 먹는 거예요. 욕하니 뭐, 남편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다리가 부러지지 않나, 뭐 사고가 생기고 자기 집에 찾아가는 부인이 담을 넘다가, 달려가다가 갈쿠리에 걸려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나, 뭐 요사스러운 사건이 많이 벌어지는 거예요. 승공연합 본부에 와 가지고 땡깡부리는 남자 패들이 생겨나지 않나, 별의별 패들이 다 생겨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 문제 생겨나는 그것이 좋은 거요, 나쁜 거요? 문제가 생겨난 자체는 나빠요. 그렇지만 문제를 일으킨 내용은 좋은 거예요. 내용은 좋은 거라구요. 그래 서울에 지금 반 지부장 편성이 다 끝나가는 거예요. 이제 이틀만 하면 완전히, 백 퍼센트 편성하는 겁니다. 백 퍼센트 편성이 다 끝나는 거예요.

누가 뭐 통일교회 승공연합 반지부장 하겠다고 하나요? 공격으로 밀어 제끼는 거예요. 자기가 하든가, 그러지 않으면 죽든가, 도망가든가 해야 돼요. 왜? 그렇지 않으면 자꾸 나타나거든요. 자꾸 여기서 몰아 대거든요. 이래 가지고 반지부장 편성을 다 끝내는 거라구요. 끝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이제 우리는 움직임이라는 것이 옛날과 다르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 목표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모든 반 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상회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가가호호, 개인 개인이 '승공활동은 어머니 아버지의 일인 동시에 내 일이야!'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게 해야 돼요. 대한민국 백성이 '승공활동은 아들딸의 일인 동시에 어머니 아버지의 일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일인 동시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일이요, 우리의 새로운 일이다' 할 때에 남북통일의 정기가 밑바닥에 깔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따로, 할아버지 따로, 아들딸 따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물이 차려면 밑바닥에서부터 가뜩 차야지요. 밑바닥에 구멍을 뚫어 놓으면 물이 차요?

우선은 서울을 밀어대야 됩니다. 서울을 밀었는데, 레버런 문이 서울을 밀었는데 서울이 밀렸어요, 레버런 문이 밀렸어요? 선생님이 밀렸어요, 서울이 밀렸어요? 「서울이요」 서울이 밀렸어요. 그래 서울이 밀려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좋아지는 거예요. 내가 요거 밀어대니 나가면 내 앞에서 나가기 때문에 망하는 자리로 안 간다고 본다 이거예요. 반대로 이 서울이 나를 밀어내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둘 중의 하나예요.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통일교회 외부 사람들이 통일교회 때문에 지금 습관화되던 것이 고착되지 못하고 전진적 미래를 향하여 출동하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 자체는 어때요? 구경하고 있을 수 있어요? '서울이 잘 움직이는구만. 그거 승공연합 활동이지. 우리 통일교회와는 관계없어' 그래요? 서울이 움직여 가지고 좋을 성싶은 방향을 거쳐간다면 승공연합이건 무엇이건 그저 뛰쳐 나가 가지고 거기에 가담해 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자신의 마음 자세와 처한 위치를 비판 분석해야 할 때

자, 선생님이 이만큼 밀어서 만들어 놨는데, 여러분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된 패들 말이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패들, 세상 가정만도 못해요. 요전에 뭐 어떤 교구장이 와서 하는 얘기가 '아이구, 참 세상에, 서울에 이변이 벌어졌어요' 그래요. '무슨 이변이야? 이변이 무엇이야?' 했더니 '옛날 우리가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왔을 때 반대받으면서 억세게 활동하던 그런 것들이 서울의 모든 통·반 지부장들이 활동하는 것을 볼 때 생각납니다' 이러는 거예요. 딱 같다는 것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들은 살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잡되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들을 밀어대든가 그들의 앞에 서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은 탈락의 때가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좋은 환경이 벌어지는데, 이것이 내 천지가 될 줄 알았는데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결과의 세계로 간다는 것이예요.

결국은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왔다 이거예요. 몽땅 이제부터 출동하는 사람한테 넘겨 주고 여러분은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폐물, 폐품 이거 누구도 누구도 원치 않는 거예요. 폐물은 재창조하기 위하여 공장에 들어가 가지고 다시 만들어지지 않으면 이용될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는 이렇게 무정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생각해 봐요. 사실이 그렇지 않아요? 서울의 시민들이 새로운 방향과 전진 대열을 갖춰 갖고 총진군하는데,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밀어대든가, 그들 앞에 서든가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살 수 있는 길, 새로이 될 수 있는 길은 이 두 가지 중에 어느 한 자리에 서는 길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망하는 것입니다. 이 아침에 여러분의 마음 자세를 냉정하게 비판하고,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를 확실히 알아 가지고, 자기 상태를 분석하여 가지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할 때에는 앞에 서라는 것이예요. 앞에 서든가 밀어댈 수 있는 자리에 서든가, 둘 중의 어느 하나의 자리에 서지 않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망해야 됩니다. 폐물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패들을 전부 다 무자비하게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새로운 잔치를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지, 이걸 보고 흥흥 했다가는 문선생 자체가 제거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자체가 제거되어야 된다구요. 그 따위 통일교회는 원치 않아요! 사회가 원치 않고, 세계가 원치 않습니다.

세계의 운세를 맞으려면 세계의 운세를 맞을 수 있는 터전이 돼야

여러분 이제…. 오늘 제목이 뭐예요? 「새로운 우리들입니다」 '새로운 우리들'이라 했는데 새로운 우리들이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새로이 되느냐? 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제 세계가, 서울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새로와 지는 것이 사실이예요. 환경이 새로와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이 이런 때에 있어서 여러분이 습관화되고 고착이 되어 있으면 망조 패가 되는 거예요. 망조가 들었다구요. 통일교회에 망조가 들었다구요. 제2의 발전 무대를 향해서 밀어대든가 선발대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만 여러분이 과거에 통일교회의 주인이 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있어서 주인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길 때가 되었다 이거예요.

책장을 넘겨 기록하는 데는 옛날 처음부터 써 나오던 전부를 그냥 그대로 다 써서는 안 돼요. 새로운 페이지에는 새로운 사실을 기록해야 됩니다. 옛날 것 그냥 그대로 가지고는 쓸데없어요! 새로운 페이지에는 새로운 내용을 기록해야 되는 거예요. 과거에는 통일교회가 슬픔의 역사를 엮어 왔지만, 기쁨의 역사를 맞기 위해서는 기쁨의 역사를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국가의 운세를 맞기 위해서는 국가의 운세를 맞을 수 있는 그런 터전을 가져야 되고, 세계의 운세를 맞기 위해서는 세계의 운세를 맞을 수 있는 터전이 돼야 됩니다. 내가 그런 배포를 갖고 그런 준비를 하여야만 그 운세와 내가 관계가 있지 그렇지 않고는 하등의 상관이 없다 이거예요. 흘러가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천년 후에 통일교회 목적 시대에 가 가지고 '내가 통일교회에 옛날에 들어왔으니, 내가 첫번으로 들어왔으니 첫번에 가 있겠다' 하는 그런 사람은 도둑놈이예요. 도리어 벼락맞을 도둑놈들이라구요, 벼락을 맞을 도둑놈들. 선생님 자신이 지금 선두에 서서 이러고 있는데…. 망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새로와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 협회 창립 32주년 기념일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협회 나이 33세를 넘게 되면 우리 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예수님이 33세에 전부 다 한을 남기고 갔기 때문에 교회 역사 33년이 되면 교단적인 예수 해방권이 이루어질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해방권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그 시대를 향해서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있어서 여러분이 옛날에 습관화된 그런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거 가만히 생각해 봐요? 이치적으로 생각해도, 이론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지 않아요? 어쩔 수 없다구요. 요 기로에 딱 서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금 서울을 밀어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같이 밀어대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밀어대요. 선생님이 앞에 서려고 하면 여러분이 앞에 서서 끌고 가야 됩니다. 못 가면 끌고라도 가야 된다구요. 이제는 끌고 안 가도 갈 때가 되었어요. 끌고 안 가도, 여러분이 끌고 안 가더라도 이제는 세계가 통일교회를 따라가게 된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자기 자체의 가치를 참 우주적인 가치와 비교하여 찾기 바라는 사람들이 갈 길은 통일교회의 길 외에는 없어요. 밥을 먹되, 같은 보리밥을 먹든 무엇을 먹든 살이 쪄야 된다구요. 그거 병이 나면 안 됩니다. 무엇을 먹더라도 소화해야 돼요. '아이고, 나 힘들어서 못 하겠어. 통일교회에는 뭐 이렇게 하는 것이 많아? 또 반지부장은 뭣인고. 반 지부장은 또 뭐야?' 해서는 안 돼요.

이제 반 지부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하려고 하느냐면 말이예요, 반상회 같은 것을 중심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전부 다 일가가…. 할아버지 가는 길이 내가 가는 길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광야노정에 있어서 가나안 복지로 가는 길은 할아버지가 걷는 길이나,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길이나, 아들딸 손자가 가는 길이 마찬가지라구요. 전진의 내일을 도피해 가는 사람들은 사막에서 독수리밥이 되는 거예요. 머물면 죽어요. 머물면 죽어요. 습관이 되어 가지고 정착하면 죽어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바라던 여러분들의 때가 왔다구요. 핍박이 없는 한날을 얼마나 고대했어요! 자유스러운 환경의 천지를 얼마나 고대했어요! 부모에게 쫓김을 당하고 남편이나 아내에게 쫓김을 당하고, 자식들에게까지도 몰아침을 받던 그 억울하고 분통한 사실을 잊어버렸어요? 나는 안 잊어버렸어요. 생생해요. 내가 묶여 형무소에 출입하던 것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흥남감옥 생활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댄버리 역사를 잊어버릴 수 없다구요!

나는 가고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가고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끌어 주고 선생님 하는 일을 밀어 주고, '선생님 어서 가소. 염려 마시오. 자꾸 빨리 가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으면 모세는 망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들의 사정을 보고 흥흥거리다가 망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늘에 기도하는 것 보라고요. 이스라엘 붙들고 울다가 망했다는 거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선생님이 끌어 주면 좋겠어요, 밀어 주면 좋겠어요? 끌어 주면 좋겠어요, 밀어 주면 좋겠어요? 「끌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선생님이 앞에 서 있어야지요. 선생님이 앞에 서 있어요? 끌어 주려면 뭐 지금까지 통일교회 30년 동안 믿고 나와 가지고 지친 사람을 끌어 줄까요? 싱싱해 가지고 달려갈 사람들을 끌어 주어야지요, 같은 값이면. 그런 차원의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자주적으로 환경을 만들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생활을 해야

새로운 우리들이 되기 위해서는, 광야 40년노정에 있어서 하늘 앞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받으면서 메추라기와 만나로 생계를 취해 나가던 그런 하나님의 협조시대를 지나 자주적인 내 힘을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들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궁전을 지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내 자신의 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뭐 가나안 땅에 들어와 가지고도 옛날 광야시대를 생각하다가 비참한 민족이 되었던 이스라엘 민족의 처참상을 오늘날의 역사에 있어서 우리가 표본으로 바라보고 있는 거라구요. 어떤 저 유대인 책임자, 우리 단체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을 진 책임자가 유대인들은 개인주의라나요. 자기들끼리 싸우기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체적인 하나님 뜻을 대해야 했던 민족이 어쩌다가 개인주의에 떨어졌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전체 하나님의 뜻을 표준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나온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돼서 개인주의로 떨어졌느냐 이거예요. 그건 망하는 것이요, 흘러가는 겁니다. 확실히 알았지요? 「예」

서울이 뜻의 길을 가려고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밀고 있어요. 여러분이 같이 밀어야 돼요. 이거 밀고 나가 가지고 서울의 모든 것이 끝났다 할 때는 여러분이 끌고 가야 돼요. 따라가야 되겠어요, 끌고 가야 되겠어요? 「끌고 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이 사람들이 차 버려요. 내가 차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이 차 버린다구요. 쓰레기통밖에 안 되는 거예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그 말씀이 이뤄질 심각한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새로운 내일을 맞이해 새로운 통일교회 비약권을 추구해야 된다는 이런 말을 선생으로서는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무리가 되려면 변천과정을 거쳐야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지 말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36가정이든 무슨 가정이든 뭐 기성가정이든 나는 몰라요. 싸움은 결판 안 났어요. 남북의 통일이 가로놓여 있어요. 삼팔선을 밀어내 가지고 북한 땅을 전부 다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뭐냐? 그곳을 내가 소화해야 되겠다구요. 그곳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자, 각 대열에 있어서 통일교회에 그러한 새로운 전진적인 대열과 형태가 나타나게 될 때는 통일교회에 있어 내일은 우리들이 바라는 새로운 세계가 될 것이다 이겁니다. 새로운 우리들이 가는 길이 될 것이라구요. 새로운 우리들이 사명을 하는 자리에 설 것입니다. 이것이 틀림없는 것을 알았으니 우리는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만 보면 말이예요, 기도를 하는데 자기는 전부 다 완전한 자리에 있는 것처럼 뭐 달라, 달라고 야단이예요. 그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에 대해 기도해야 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에 마리아라든가 여인들이 울 때 '너희가 나를 위해서 울지 마라. 네 후손을 위해서 울어라. 나에게 화가 있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 자체에 화가 있다' 하고 통고한 거예요. 잘못한 것은 전부 다 딴 사람에게 보내고 나는 잘되겠다 하는 사람은 악마의 누각에 서 있고, 망할 일선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예화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만 보게 되면 그저 습관화가 참 되기 쉽다는 거예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같이 살지만, 같이 살면 습관화되기가 쉽다고요. '저 분이 내 남편인데 뭐. 이렇게 살고 이래 사는 거야, 그저' 하며 뜻이고 뭣이고 언제나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면 그 어머니의 갈 길은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의 갈 길도 안 된다는 거예요. 주의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무리들이 되기를 바라거든 변천과정을 거쳐야 돼요, 시시각각으로. 지금 이 시간도 똑딱똑딱하며 변해 가지요? 이러면서 틀림없는 우주의 순환법도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멍청해 가지고 저녁때인데도 아침인 줄 알고…. 아침이나 저녁때나 뭐 동서사방을 모르고 태양을 볼 때는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른다 이겁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돼요.

습관과 고착상태를 극복하고 전진대열의 선두에 서라

지금 전세계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이 그래요. 국가를 대해 넘어가는 때예요. 이 나라도 이제 새로운 면으로 넘어와야 돼요. 이 나라 주권자들이 정신차려야 돼요. 싸움이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을 중심삼고 자기 권력 구조를 위하는 그건 흘러가는 거예요. 똑똑히 말해 줘요. 나라는 흘러갈 수 없어요.

나라를 당 이상 사랑하여야 돼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를 자기 당보다도, 나라를 자기보다도 중요시하지 않는 것은 물러가요. 흘러가는 것입니다. 나라 앞에 끌려가야 돼요. 나라 앞에 끌려가 가지고…. 끄는 데도 한때지요. 끌 때는 위에서부터 여기까지는 끌어 주지만 이 올라갈 때는 끌면 둘이 다 망해요. 그건 쳐 버려야 돼요. 버려야 된다구요. 한 면, 한 과정을 거칠 때는 끌어 줄 수 있지마는 더 이상 가다가는 둘 다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당과 야당이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와 보니…. 내가 여당이나 야당을 목표로 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여당 야당이 모두 죽고 지도자들이 다 망하더라도 대한민국은 망해서는 안 돼요. 그 대한민국의 갈 길을 위해서 나는 간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부사스럽게 이렇게 싸우고 해봐라 이거예요. 나는 욕을 먹더라도 잠잠히 밤이나 낮이나 이 길을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싸우는 여당 야당보다도 우리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말 없이. 미래에 찾아오는 한국을 위하여! 남북의 통일 위에 설 수 있는 우리의 조국을 위하여! 그 조국은 엄숙한 조국입니다.

그걸 맞기 위해서는 양 어깨를 가누어 가지고 사방으로 봐야 돼요, 오른편 왼편. 좌익이나 우익 어느 편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를 숙여야 된다구요. 엄한 선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동양의 인사법이 왜 머리를 숙이는 것이냐? 엄한 선 앞에 하나되자는 거예요, 하늘땅이. 요사스러운 사회환경의 바람 앞에 흔들리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갈 길은 정해져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변하는 사회환경, 그 흘러갈 변하는 풍조에 내가 소화되지 않고, 변해 가는 그 풍조를 소화해 가지고 우리 미래의 한국으로서 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움직이면, 그 한국 자체가 우리를 품을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이걸 똑똑히 알고 정지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새로운 무리가 되기 위해서는 정지해서는 안 돼요, 정지해서는. 알겠어요? 습관화되어 고착상태에 있게 될 때는 원수예요, 원수. 그래서 여기 통일교회 자체도 이제….

이번에 오면서 세운 선생님의 작전은 뭐냐? 교회제일주의가 아니였어요. 여기에 협회장도 있지마는 환영회를 누가 했느냐? 승공연합에 맡겼어요. 가인 아벨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선생님이 가인을 사랑하여야 됩니다. 어느 자리에서? 최고의 자리에서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지금이 그때라는 거예요. 세계적인 운세 앞에 가인을 전부 다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승공연합 간부를 전부 다 내세우는 것입니다. 엊그제야 여기 본부를 방문했어요, 본부 사무실을. 이제는 여러분이 할 책임이 남아 있는데 그냥 그대로 세월 보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 이제는 알았어요? 「예」 새로운 이런 시대가 우리 앞에 왔으니 여러분이 밀어대야 해요. 다 밀렸거든 그다음에는 그거 다시 끌고 가야 돼요. 어디까지? 저 이북 정주까지. 고향 땅에 내려가서 거기의 악당 패들을 전부 다 몰아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된 이후에야 새로운 우리들이 될 것입니다. 그때는 남북이,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다 환영할 수 있는 통일국가를 차지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습관과 고착상태는 원수예요. 원수라구요.

환경이 좋더라도 절대 그 환경을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좋은 환경에 살더라도 옷을 입는 데는 반대로 입으라구요. 옛날 환경이 나쁠 때는 나가려면 잘 입고 다녔지만 지금은 막 입고 다니라 이거예요, 막 입고. 제일 못입고 다녀라 이거예요. 반대 행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이 나를 밀어 준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떠나고 사탄도 떠나요. 사탄은 떠나면서 차 버리고 떠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밀지 않으면 자빠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지금 때가 위험한 때라는 걸 아시고, 여러분들이 오늘 아침에, 이제 새로운 5월달을 맞이하느니만큼, 모든 것이 무르익을 이런 시대가 찾아오느니만큼, 이 시대의 환경과 더불어 통일교회도 그런 시대를 접어 가지고 넘어가는 데 있어서 탈락자가 되지 않고 새로운 무리들이 되기 위한 입장에서 습관과 고착상태를 극복하고, 전진대열의 선두에 서든가 아니면 뒤에 서서 밀어대든가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서만이 새로운 통일교회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전부 다 앞으로 반 지부장을 끌고 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반 지부장을 찾아가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부름을 받은 자로서의 소명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하옵니다. 사망의 세계에 있어서, 사탄세계에 있어서 그 소명을 이룰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치열한 전투의 과정인가를, 그 과정을 겪고 난 후에야 찾아질 수 있는 영광의 은사란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하늘이 나를 찾아와 주어 가지고 권고하고 은사를 주는 것이, 오늘의 은사를 주는 것이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기 위해서임을 몰랐습니다. 이것이 나의 것이요, 이것이 모든 전체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은사는 내일을 위한 것이요, 미래의 터전을 닦기 위한 하나의 준비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지금 통일가에 있어서는 세계사적인 은사권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까지 40여 년간 수고한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일신에는 하늘을 위하여 하늘의 충효의 도리를 가려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많은 상처와 흠을 갖고 있사옵니다. 그 흠과 상처를 남긴 아들딸이 커 가지고 나라를 향하여서 충신의 길을 가야지, 역적의 길을 가서는 안 될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에 나이 많은 사람들, 혹은 오래된 사람들이 제일 어려운 때에 처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아침에 새로운 무리가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서울을 아버지 뜻 앞에 일치된 방향으로 가도록 몰고 있습니다. 일본도 역시 그러한 자리에 있고, 미국도 그러한 자리에 있사옵니다. 이러한 운동을 전국적으로 연결시키어 세계적인 운동으로 새로이 몰고 있는 이 모든 역사는 레버런 문에 의하여 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되어지는 것이 사실이옵니다. 움직여지는 전부가 아버지 뜻 앞에 일치화되고 아버지 경륜에 자랑이 될 수 있는 이런 길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우리는 습관화되어 가지고 고착화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루의 한날 가운데 자라고 있는 나무는 자라는지 안 자라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정지되어 있는 것같이 보이지마는 그들은 자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정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지되게 될 때는 냄새가 나는 것이요, 썩어지는 것입니다. 썩어지며는 모든 것이 전부 다 그 자체에서 분리되어 가지고 분산, 분해가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와 마찬가지의 발전적 원칙에 의해서 통일가 전체가 새로운 봄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옛날의 겨울과 같은 시대에 처했던 습관적 내용 가지고는 봄날을 포괄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봄날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그 환경과 화합하여 새로운 여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천의의 방패가 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될 것을 강조하였사오니, 이 뜻 앞에 결의한 그 마음 앞에 새로이 아버님이 권고하시고 충동하시어서 낙오자가 되지 않게끔 하옵소서.

광야시대에는 60만 대중이 모세를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모세 앞에 달려가면서 '어서 가자!'고 할 수 있는 60만 대중이 없었기에 지도자 모세의 모습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역사적 사실로서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하여 교육적인 일념으로서는 알고 있으나 오늘 통일교회가 가는 길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스승을 앞에 놓고 따라오는 무리들은 많았으나 스승 앞에 서 가지고 어서 가야 되겠다고, 당신이 안 가면 내가 가야 할 길이니 이 길을 빨리 가자고 할 수 있는 제2세 혹은 제3세가 없었습니다. 역사적인 선조가 되어야 할 제1세 가운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그럴 수 있는 2세가 나올 리 만무한 것이요, 그럴 수 있는 2세가 없으니 그럴 수 있는 3세가 나올 리 만무한 것을 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을 진 레버런 문은 이제 1세의 책임, 2세의 책임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서 피어린 심정을 가지고 아버님의 뜻 앞에 대신해 서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이제 통일가에 있는 오래된 식구는 물론이요, 지금 따르고 있는 모든 무리는 알아 가지고 선생님을 끌고 갈 수 있고, 모시고 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될 때 아버님도 얼마나 대견히 생각하시고 미래의 소망과 뜻하신 뜻 앞에 얼마나 기뻐하시며 이 무리를 맞아 주실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한 무리들이 가는 길 앞에는 영광의 날, 영광의 세계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사오니 이 과정에서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시옵소서.

습관화가 되지 말고, 고착되지 말고, 부디부디 말씀과 더불어 우리가 새로와져야 되겠습니다. 이 내용을 중심삼고 밀든가 끌든가 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들을 바라보는 그 자리에는 아버님의 눈물이 깃들 것이요, 아버님의 심정이 깃들 것입니다. 아버님이 칭찬할 뿐만 아니라 이들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생명의 핏줄이, 생명의 젖줄이 거기서부터 연결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오늘부터 새로운 변화의 행로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무리가 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은사 가운데 품어 주시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4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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