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생님을 처음 보는 양반들 손들어 봅시다, 얼마나 되는지. 몇 분 안 되누만요. 사진 찍지 말아요. 그래도 계속해서 찍을 텐가요?
자, 통일교회를 믿은 지 30년 이상 되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한 분이예요? 어디 얼굴 좀 봐요. 그리고 6개월 미만 되는 사람? 그리고 축복받은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그러면 안 받은 사람? 손 내라구요.
오늘 여기 전남에 온 것은 교수들 모임이 있어서 온 겁니다. 그렇지만 전남 식구들을 내가 만나 주지 않으면 식구들이 교수들 모임에 찾아와서 밤 늦게까지 서성대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그 교수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수련이 잘 안 돼 있다, 염치도 불구하고 왜 저러느냐?' 할 거예요. 그럴 성싶어서 할 수 없이 광주교회에 잠깐 들러야 되겠다 생각하고 이렇게 왔습니다.
그럼 그동안 선생님이 왔다 간 지가 얼마나 됐어요? 한 5년 되나요? 「3년 됐습니다」 3년. 3년밖에 안 됐나? 「궐기대회 할 때 뵌 적이 있고 이후로는…」 궐기대회? 아 그렇구만! 그러면 안 들러도 될 걸 또 들렀네. 대전에 가서 물어 보니까 10년 넘었다고 그러던데요. 여기 광주(光州)는 이름이 좋아서, 빛 광(光) 자 고을 주(州) 자로 빛나는 고을이 돼서 내가 이렇게 자주 오게 됐나요, 전라도 사람이 복이 많아서 자주 오게 됐나요, 아니면 내가 계산을 잘못해서 자주 오게 됐나요? (웃음) 어떤 것 같아요?
자, 재미있는 얘기를 하자요, 심각한 얘기를 하자요? 어떤 게 좋아요? 전라도 사람들은 심각한 얘기를 싫어하지요, 전라도 양반들. 어때요, 교구장? 재미있는 얘기를 좋아하잖아요? 「어떤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그러면 욕하는 말씀을 해주면 제일 좋겠구만. (웃음) 욕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거든요. 전라도에서는 욕하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전라도에서는 뭐라고 그러던가요? 무슨 쇠? 「개똥쇠」
나도 이제 고향이 전라도예요, 전라도 남평입니다. 문씨 종산(宗山)이 어디 있느냐 하면 전라도 남평에 있어요. 여기 전라도 나주 남평 출신이 평안도까지 가서 먼 여행을 하고 오래간만에 돌아온 셈이지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저 평안도 사람이니까 우리를 전라도 개똥쇠라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여기 전라도에 통일교회 모르는 사람이 있겠소, 없겠소? 전라남도 사람들이 몇 백만 되나요? 한 4백만 되나요? 「3백 7십만입니다」 그것밖에 안 돼? 충남보다 별로 많지 않구만. 「인구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아! 서울로 다 올라갔겠지, 재빠르니까. (웃음) 저 대전 사람 같으면 궁둥이가 무거워 동작이 뜨니까 출동을 못 하지만…. 전라도 사람은 재빠르거든요. 그러니까 인구가 준다는 말이 맞을지 몰라요.
그래 4백 8십만? 3백 8십만? 「3백 7십만입니다」 3백 7십만 전라남도 도민들이 통일교회를 모른다 하게 되면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의 책임이 크다는 겁니다. 그 모르는 사람 가운데, 더우기나 모르는 사람의 조상 가운데 훌륭한 조상이 있다 하게 될 때 영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거 훌륭하지 못한 조상들이 통일교회를 먼저 믿은 후손들을 데리고 가 자랑하다가는 그 훌륭한 조상들에게 기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의 사실을 모르겠지만 영계는 그 순위가 아주 정확합니다. 과학적 통계를 내 가지고 계층을 정한 것보다도 더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말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조상 가운데, 통일교회 말을 듣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의 조상보다도 더 훌륭한 조상들이 있게 될 때, 영계에서 여러분의 조상들이 통일교회 다니는 여러분을 대해 잘못 자랑하다가는 코 떼인다는 거예요. '뭐야? 너희 후손들이 그렇게 뜻의 길을 알았으면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전부 다 전도해 가지고 두메산골에 있는 우리 후손들까지 통일교회 좋다는 것을 알게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 너희들 후손 잘못이야. 그런 후손 가지고 뭘 자랑해?' 하며 기합을 준다는 거예요.
영계가 그러한 관계가 돼 있다는 걸 여러분은 생각하지 않지요? 세상은 산 너머 마을이 서로가 안 보이니까 모르는 것이 통하지만 말이예요, 영계는 시공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땅끝과 같이 계산할 수 없는 머나먼 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거기 있는 사람이 여기 있는 사람을 봐도 눈앞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안 통하는 게 없다는 거지요. 모든 것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곳이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전라도 도민들이 모두 통일교회가 좋다는 걸 알고, 또 말을 듣고…. 말을 듣고 안 가는 건 영계에서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더더우기나 금년, 금년이 1986년이지요? 선생님이 와서 전국적인 활동을 하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입니다. 한국에 사는 전국민들이 문선생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하는 겁니다. 또,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그래서 이번에는 높은 학자들로부터 맨 낮은, 저 서울에 있는…. 뭐 그렇다고 전라도 저 낮은 사람까지 찾아갈 수 있어요, 몸이 하나니까. 대표적으로 서울에 있는 통지부장을, 이번에 1만 2천 명을 교육했어요. 그 통지부장들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반지부장 12만 명을 오는 4월 10일까지 편성하라는 엄명을 내렸어요. 그래서 내일부터 복닥불이 나서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저 맨밑바닥에 있는 반, 초소와 같은 그 반까지 내가 방문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전부 간다는 게 아닙니다. 추첨을 해 가지고….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전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을 높은 데서 낮은 데까지 모든 사람을 선생님 자신이 대해 주었다 하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이번에 돌아와서는 교회를 먼저 방문하지 않았어요. 승공연합부터…. 승공연합을 내세워 가지고 환영 귀국대회도 열도록 했다구요. 여기 협회장은 뒤로 세우고 승공연합 최용석 이사장을 세워 가지고 환영대회를 하도록 시켰습니다. 그래서 승공연합을 위주로 지금까지 활동한 것입니다.
이걸 보게 된다면, 그들은 가인들입니다.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가인이예요, 가인. 내적 외적으로 볼 때, 내적인 것이 교회라면 그것은 밖에 있기 때문에 가인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 가인복귀의 탕감복귀의 기준을 찾아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아벨의 자리에 있는 통일교회를 먼저 대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서자 취급을 받아요. 서자와 같이 느낀다는 거예요. '아, 이거 우리의 모든 조직을 전국적으로 해 가지고 나라 살리는 운동을 하자는데 그 문선생은 우리 승공연합 총재가 아니고 결국 통일교회 교주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서자와 같은 그런 입장에 있는 승공연합을 먼저 찾은 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서자가 부모님 앞에서는 먼저 낳은 아들입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모든 안팎이 수습되지 않아요. 그것은 승공연합과 통일교회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타락한 모든 걸 복귀원리로 보게 된다면 승공연합은 가인의 입장이고, 통일교회는 아벨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는 지금 통일교회가 가인적 입장을 복귀해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나갔습니다. 그건 세계적이예요. 그러나 국가적 기준으로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요, 승공연합은 가인의 자리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된다구요. 이걸 하나 만들어 놓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달리 갈 데가 없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자연히 통일교회를 협조할 수 있는 길을 취함으로 말미암아 가인권 복귀기반이 확정되어 남북통일의 영적 기반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전국을 순회하는 것은 뭐냐? 전국의 교회를 순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일 높다고 하는 교수들,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뽐내고 있는 교수들에게 가서 골을 땅땅 까 놓는 겁니다. 이 녀석들, 지금까지 교만했다면 이제부터는 교만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교수들이 있으면 실례가 되겠지만, 뭐 그렇게 들어 두라구요. (웃음) 교수들이 영계 일을 아나요, 암만 해도 모르지요. 나밖에는 모르는 사실이니까 이다음에 죽어 보면 알 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고…. (웃음)
자, 한국의 어느누구든지 지금까지는 문선생을 마음대로 반대했습니다. '뭐 그까짓 게 뭐냐' 하며,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손가락질을 하고, 마음대로 욕을 했다구요. 그러나 그때 마음대로 욕한 그 사람은 애꾸가 돼 있고, 곰배팔이가 돼 있고, 언청이가 돼 있고 병신들이예요, 병신들. 영계에 가 보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 병신들이 욕한다고 해서, 그 병신 욕먹고 잘난 사람이 기분 나빠하면 그것도 병신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껏 그렇게 생각해 왔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눈들이 떠지고, 곰배팔이가 전부 다 정상적으로 되고, 어디를 봐도 찌그러지고 기울어지지 않아서 수평을 잡아 가지고 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아, 그 문 아무개는 나쁘지 않고 좋은 사람이었구나' 그럴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높은 사람으로부터 제일 낮은 데 사람들까지 대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그런데 만약에 이 전라남도에 살고 있는 3백 70만 명 가운데에서 통일교회를 몰랐다 하게 될 때는, 그건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예요. 가령, 대한민국을 위해서 어떤 제사를 드린다 하게 되면 대한민국 부락 부락마다 다니면서 제사 하나요? 옛날로 말하면 군왕이 나라를 위해 제사를 드린다 할 때, 한 대표적인 지역을 통해 제사 지내나요, 전국 지방 부락 부락을 다니면서 제사를 지내나요? 「대표로 합니다」 어떻게 해요? 「대표로 합니다」 대표로, 대표로 하는 거예요. 제사를 지내게 되면 서울 관악산이라든가 삼각산이라든가 대표로 정해 놓고 통고를 하는 거예요. '제삿날이 몇 시니, 그 시간이 되거든 정성을 모아 경배할싸, 4천만이여' 하게 되면 '예이!' 그러고 경배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서울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서울 그 한 지역을 넘어서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해서 하고, 또 세계의 승리적 인연을 몰아와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과 대한민국 전국민이 거기에 다 마음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라는 분은 결코 나쁘지 않다' 이래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복을 받지, '제까짓 게 뭐야'라고 했다가는 화를 받는다구요. 알고 나서 화를 받는것은 난 책임 없다구요. 모르면서 아는 사람을 반대했다고 해서 자기가 듣지도 보지도 못 했는데 벌받으면 참소하게 됩니다. 그래 어차피 이번에는 통일교회가 싫더라도 다 알게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게 선생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고 보니 전라도 사람이 너무 많구만요, 여기 경상도 사람 하나도 없지요?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없지 않지 않지. (웃음) 그게 있다는 말이요, 없다는 말이요? 「시집 온 사람 있습니다」 그렇지, 시집 온 사람 있겠지. 그래 남편이 전라도 사람이면 그 아내는 전라도 사람이 안 되고 싶어도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전라도 사람 돼요. 그러니까 전라도 어떤 도민은 아마 그럴 거라구요. 여기 방송국에서 내일쯤 방송해 주면 말이요, 저 촌까지 다 알게 됩니다.
이번에 대전에서는 선생님이 집회한 것을 여덟 번인가, 아홉 번인가 방송했다구? 「예」 그렇게 방송을 했는데도 못 들었다고 하더라도 상관없다는 겁니다. 듣지 않아서 못 들은 건 나와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책임 안 진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송국이 전라도 죽을 사람들을 살려 줄수 있는 방송을 오늘 저녁 아니면 내일 해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 뭐 전라도 KBC? KBS? 「예」 KBC인지, KBS인지, MBC인지…. (웃음) 그들이 만약에 책임 못 하게 되면 그건 여러분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출동명령이 나게 될 때 '며칠 몇 시에 출동!' 이랬는데 그 소식을 듣지 못해 남아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지역장은 책임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당시에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어느 이스라엘 민족 중 한 사람이 산꼭대기 험한 굴에 살고 있어 그를 남겨 놓으면, 그 한 사람 때문에 그 구역 책임자는 모가지가 걸리는 거예요. 째까닥 걸리는 거예요. 왜? 죽을 것 알고 망할 것 알고 놔 두었으니 살인이라는 거예요.
한 국가의 헌법을 제정해서 선포했는데, 저 산중에 사는 사람이 그 헌법이 무슨 법인지조차도 잘 모르지만 선포한 그 이튿날 법에 위배되게 될 때는 어떻게 됩니까? 옛날 같으면 법이 없었으니 법에 안 걸렸지만, 그 법이 제정되어 공포한 다음에 걸리게 되면 그 행동은 옛날에는 정상적이었지만 그 법에 치리를 당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있어서 주권자가 망하게 되면 이 나라 전체가 책임을 지고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망한다면 통일교회 자체는? 「망합니다」 망하기 마련입니다. 만일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망하지 않고 흥한다면? 「흥합니다」 통일교회는 흥하기 마련이라구요. 그래 통일교회가 망해서는 안 되겠으니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런 통고를 하는 것을 정당한 말로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중에 혼자 잘먹고 잘산다고 해서 그게 잘사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백성 중에 굶주려 죽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자기만 잘먹고 사는 사람은 하늘이 치는 겁니다. '너는 내려가라' 하고 내리 민다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고 나라는 모르고, 전체를 생각하지 못하는 네가 무슨 대한민국 백성이냐?'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4월 11일까지는 한 달 남았습니다. 4월 11일이 선생님 결혼기념일입니다. 몇 년째던가? 「26년째입니다」 26주년인가? 많이 지났네요. 그때 그 생각이 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그마한, 자그마한 어머니를 모셔 왔던 생각 말이예요. 그때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요사스러웠어요? 여자들이 전부 다 왕왕거리던 때입니다. 그래, 여자들이 무서운 패예요. (웃음)
내가 그때 혼나던 걸 생각하게 되면 지금도 잠이 안 온다구요. (웃음) 왜? 서로가 어머니 되겠다는 것입니다. 80노인도 '내가 어머니 되면 아들을 열둘 이상 낳을 수 있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열두 살 난 간나들도 말이예요, 간나라고 한다 해서 욕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게 정상적이예요. 그 열두 살 계집애가 '나도 어머니 될 수 있소' 하며 바들바들 떠는 거예요. '3년만 지나면 훌륭한 색시가 될 테인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어머니 한 분을 놓고 만국의 여자들이 총출동해서 추천 당선되기를 하늘땅이 허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경쟁이었습니다. 아이구, 얼마나 무서웠던지 몰라요. 뭐 북괴 탱크가 소리를 내고 앞으로 다가올 때 갑자기 돌아서면 따라오지나 못하지만, 아이구! 꽁무니 여기에다가 뭘 달아 놓고…. (웃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그런 역사가 있었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내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여기 따라다니는 사람 가운데 고생한 패들도 있지요?
철부지한 36가정 대상자들을 내가 데려다가 처음에는 '장가 못 가' 하면서, 장가 못 간다고 했어요. 통일교회는 처음에 장가 못 간다고 했었다구요. 책임이 있는데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장가갈 수 있나요? 안 그래요? 예수님도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장가 못 가지 않았어요? 기성교회 믿는 사람이 이 말 들으면 '아이구, 예수님이 장가 가다니 이단이구만! 그러니까 이단이야'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듣고 이단이라는 사람이 진짜 이단입니다. 왜? 예수님이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를 갖고 태어났지, 여자의 생식기를 갖고 태어났겠어요? 예수님이 진짜 남자라면 말이예요, 예수님과 같은 진짜 여자가 있었다면 결혼하고 싶었겠나요, 안 하고 싶었겠나요? 「결혼하고 싶었겠습니다」
여기 여자들 생각해 봐요. 진짜 예수님과 같이 훌륭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왕 딸이 있었다면 예수님이 프로포즈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웃음) 나 같으면 즉각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면에서는 예수님이 그걸 못 했다면 예수님이 나보다 못난 남자입니다. (웃음) 그는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 예수님이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그 아들이 예수님의 아들이 되나요, 그 색시의 아들이 되나요? 누구의 아들이예요? 「예수님의 아들입니다」 물론 색시의 아들도 되지만 그건 2차적이고, 그는 틀림없이 예수의 아들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아들이 있었으면 로마 교황청의 교황은 누가 됐겠어요? 베드로가 돼요? 「아닙니다」 지금 저 교황 몇 세? 바오로 몇 세? 「2세입니다」 그래, 그런 사람들이 교황 해먹을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일족이 2천 년 동안 자손을 번식했더라면 몇 백만이 됐을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직계 자손들을 번식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지, 악마의 똥 묻은 걸레 짜박지같이 냄새나는 그런 것을 구원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 만들려고 했겠어요?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바른말을 하다가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웃음) 이게 틀림없는 사실을 얘기하는데, 사실을 얘기하는 사람은 이단이라고 몰리고, 거짓말 하는 녀석들이 참단이 됐으니 이놈의 세계는 망해야지요. 그래 다 망하잖아요? 기독교가 지금 파장 마당에 널려진 싸구려입니다. 저 썩어진 고등어를 쌓아 놓고 그 냄새나는 걸 서로 퍼먹이는 겁니다. 그래 지나가는 사람도 그저 입을 벌리고 막먹으니 교회에 많이 모이는 것 같지만 실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싸구려 고등어 알아요, 고등어? 썩은 고등어는 비료밖에 못 하는 겁니다.
그래 고기에 궁색해 가지고 진짜 고기맛을 봐야 할 텐데, 그 썩어진 고등어를 풀어 놓고 오골오골 모인다고 해서 우리 한국 교회 잘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썩은 냄새 나는 그런 고등어를 먹고 말이예요, 냄새 피우는 교인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다고 해서 돌아보지도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 패들이 나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있어요.
여러분, 누가 진짜입니까? 내가 진짜요, 그들이 진짜요? 「아버님입니다」 이 쌍것들, 여러분이 무니들이고 통일교회 패들이니까 나를 진짜라고 그러겠지요. 나는 가짜고 그들은 진짜입니다. 무엇에? 냄새피우는 데에 있어서. (웃음) 냄새 피워야 하는 세상에 냄새 안 피우니 가짜지요. 무슨 냄새? 썩은 냄새. 그러니 정말 가짜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알려면 풀무에 집어 넣어 봐야 돼요. 그저 죽을 자리에 까꾸로 집어 넣으려는 데 순순히 안 들어가고 도망가려는 녀석은 진짜 가짜라구요.
금은 말이요, 24금이 되고 싶어서 '어서 풀무에 집어 넣으소' 그럽니다. '잡동사니 붙은 것 나 원치 않소' 그런다는 거예요. 그거 뭐냐 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죽고 하나님을 위해서 고생하기 싫어한 패들은 가짜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도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고생하려고 했지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을 더 많이 했나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고생을 더 많이했나요? 기성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 교인보다 더 많이 고생했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목숨을 다했습니다」
자, 통일교회에 통일교회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요, 기성교회에 기성교회를 위해서 살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믿고 죽고자 하는 패들은 많아도 살고자 하는 패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성교회는 기성교회 믿고 죽고자 하는 패들은 많지 않아도 살고자 하는 패들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게 진짜입니까?
성경 말씀은 진짜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끝날이 되기 전에 다 이루어져야 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그랬지요? 「아닙니다」 (웃음) 그럼 뭐라고 그랬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러니 교회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살고」 교회를 위해서 살고자 하는 기성교회 교인들은? 「죽는다」 기성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귀가 아플까요? (웃음) '미안합니다, 기성교회 여러분' 하고 나는 인사라도 하지만, 저들은 인사도 하지 않고 덮어놓고 욕만 하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보더라도 레버런 문이 기성교회 목사들보다도 한 발짝 하늘 앞에 가깝지, 저들이 나보다 가깝지 않다구요. 한 번이라도 반대하고 나서 '문선생, 미안해'라고 해봤어요? (웃음) 나는 건드려 놓고 '기성교회 목사 미안해' 하고 지금 얘기했다구요. (웃음)
그래서 고생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살맛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지지리 고생하면서도 그 남편을 놓을 수 없고, 남편을 안 사랑할 수 없는 그 여자는 참된 부인입니다. 아시겠어요? 남편을 위하여 지지리 고생하면서도 그 고생을 잊어버리고 내일 또 고생을 하겠다고 나서는 그 부인은 참된 부인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반대로, 아내를 위해서 고생을 그렇게 하고도 내일 그 고생길을 또 가겠다는 남편이라면 그는 참된 남편에 가깝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서로서로를 위해서 목숨을 다할 때까지 위하고 사랑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은 참된 부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내를 위해서 고생을 안 하고, 아내를 이용해서 고생을 덜하는 남편과, 남편을 이용해서 돈이나 빼내려고 하는 아내가 있다면 그런 부부는 진짜 부부가 아니고 무슨 부부예요? 가짜 부부예요, 가짜 부부.
그래서 나는 통일교회를 진짜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 누구든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만 하면 죽을 경지까지 어떻게 때려모느냐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악한 지도자지요? 잔인한 선생님이지요?
오늘도 와 가지고 선생님을 처음 만나 말씀을 듣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예요…. 또, 여기 앞으로 축복받을 사람은 '아이구, 요즘은 겨울이 지나 강남 갔던 제비도 돌아와 쌍쌍이 노래하는 봄 절기가 됐으니,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아침에 선생님이 좋은 얘기 해줄 거라' 하고서 왔을 거라구요. 그래 목을 떡 빼고 눈이 둥그래 가지고 입을 벌리고 취해 앉아 있는데 축복해 줄지 모른다는 말을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낄낄 웃으며 별의별 놀음을 다 할 거예요. 그럴 줄 알면서도 '이놈들!' 하며 언제나 몰아치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이 뭐예요? 축복 반대가 뭡니까? 축복의 반대가 뭐예요? 「저주」 저주. 고생이 아직 차지 않아서 고생을 더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한다면 다 도망갈 거지요? 만약에 내가 넘지 못할 고개를 만들어 전부 다 내몬다고 생각해 봐요. 여기 한 300명 될까요? 2백 한 오십 아니면 3백 명은 되겠구만요. 이 3백 명 가운데 30명, 그러니까 10분의 1만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으면 나는 그 길로 때려몬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세계의 챔피언 쟁탈전을 하기 위해 링에 올라갈 사람은 30명도 필요 없어요. 그러니 그 30명이 고개를 다 넘어간다고 할 때, 300명 중 270명은 다 쓸어 버리는 거예요. 그 30명을 쓰러질 때까지 때려몰아 가지고 세계 챔피언 될 수 있는 사람 하나를 위해 때려몰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세계에 없는 역사적인 상을 탐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가 잘되고, 세계가 잘될 수 있으면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때요? 상이고 뭣이고 다 그만두고 300명이 다 같이 가서 동참하자구요?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전남 사람들, 더우기나 전라도 사람들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전라도 할 때, 그게 무슨 전 자예요? 「온전 전(全)」 라 자는 무슨 라 자예요? 「비단 라(羅) 자입니다」 뭐 비단 라 자예요, 벌어질 라 자지요? (웃음) 수라장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제멋대로 된 거예요. 완전히 혼란과 혼돈이 벌어져 수라장이 된 그런 도라구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되면 수습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어요. 그러니 전라도 사람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나도 싫어하는데? 나도 옛날에는 전라도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전라도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전라도 사람들을 이제 지지리 고생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물이 구멍을 따라서 스며들듯이 잘 따라갈 거예요. 일해야 된다 하면 구멍이 어디 있는지 다 들어오는 거예요. 특히 전라도 사람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전라도 섬에 사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한번 호되게 일을 시켜야 되겠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 광주라는 이름은 좋은데 사람들은 나빠요. 기분 나쁘지요? 그렇지요? 기분 나쁘지 않아요? 젊은이들은 기분 나쁠 거라. (웃음)
광주는 언제나 사건이 나는 곳입니다. 옛날에 학생사건도 여기서 있었지요? 왜정 때도 꽝꽝거리기로 유명했지요? 요전에 또 무슨 사건 있었지요? 그건 나도 잘 모르는데, 무슨 사건이던가요? 「광주사태」 그게 광주사태인가요? (웃음) 다 의도는 좋은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녹음이 잠시 끊김)
지금 내가 승공연합을 가만 보면, 승공연합 지도자들은 전부 다 어느 도(道) 사람이 많으냐 하면 말이요, 전부 다 전라도 패만 모여 있어요. (웃음) 그게 탕감복귀 원칙인 겁니다. 어쩌면 그렇게 국장급은 전부 다 백 퍼센트 전라도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웃음)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알아요? 「예」 그래서 할 수 없이 경상도 사람을 거기 한 사람 배치해 놓았어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내가 전라도에 와서 좋은 말을 해주는 것보다…. 기분 나쁘다구요, 내가 우대(優待)한 것이 말이예요. 그래 기관에서는 '승공연합은 전부 다 전라도 패다' 그럽니다.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잇속이 빠르니까 말이예요. 승공연합을 가만 보면, 그렇게 해야 장래에 잇속이 날 것 같거든요. (웃음) 어지간해서는 통일교회에는 안 통합니다. 안 통해요. 그래서 전라도 사람은 이제부터 저 풀무에다 몇천 번이라도 전부 한꺼번에 쑤셔 넣어 통에다 녹여 두었다가 큰 탱크의 쇳물에다 넣어 살짝 섞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하고 원수지요? (웃음) 죽어도 결혼 안 하겠다고 그래요, 죽어도. (웃음) 그러니 통일교회에서 결혼해 가지고 이제 잘사나 못사나 보자 이겁니다. 전라도 남편들 그렇지요? 뭐 여기 경상도 여자가 시집온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렇지, 그렇지. 막 와 가지고는 고생깨나 했을 거예요. (웃음) 전라도 사람이 한을 풀 수 있는 경상도 대표입니다.
그러니 전라도 사람한테 시집온 여자는 드센 여자예요. 가만 보라구요. 저 여자도 드세게 생겼다구요. (폭소) 그래 동네방네 수근거려도 꾹 참으며, 듣고도 모르는 척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도 '내가 지고 갈소냐, 이기고 가야지' 한다구요. 그러니까 살결이 두둑해 가지고 한 대 맞아도 끄덕 안 하는 거지요. 밤에 모기가 와서 물어도 모를 정도로 감각이 최고로 둔한 여자라구요. (웃음).
그래 애기를 낳았는데 전라도 애기를 낳아 놓았어요, 경상도 애기를 낳아 놓았어요? (웃음) 물론 전라도 애기지요. 전라도 닮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애기는 경상도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엄마가 경상도 여자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전라도 사람에게 좋은 일 했어요, 나쁜 일 했어요? 「좋은 일 했습니다」 전라도 여자는 경상도로 보낼 것이고, 경상도 여자는 전라도로 시집보낼 것인데 어때요? 「좋습니다」 이다음에 축복 있거든 이쪽은 전라도 남자, 이쪽엔 경상도 여자 열을 지어 세워 놓고 '앞으로 전진!' 할 때, 좋든 나쁘든 덮어놓고 입을 맞추면 다 끝나는 겁니다. (웃음) 그러면 일초 동안에 몇천 쌍도 문제없지요. 입을 맞췄는데 어떻게 싫다고 하겠어요. (웃음) 그런 최고로 편리한 방식도 있지마는, 내가 그거 할 수 없어요.
이제 앞으로 몇십만 쌍을 결혼시켜야 되는데, 언제 그걸 고르겠어요? 그래 하나님 앞에 '당신의 모든 영력을 동원하시고, 당신의 지혜를 통해서 남자 여자 잘 맞게 맞춰 주옵소서.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세워 놓고 둘이 안고 입맞추는 것으로 영광의 배필이 될 수 있게끔 하시고, 사고 안 나는 상대로 묶게끔 해주소서! 아멘' 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을 믿고 하면 되는 거지요. 여러분들도 믿으면 축복받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편리해요? 그거 괜찮지요? 「예」
내가 30분 더 얘기했지요? 여기 온 사람들이 재미있는 얘기를 좋아하니까 내가 한바탕 웃게 한 거 아니예요? 30분 됐지요? 「예」 그러니까 오늘은 그만두자구요. 「아닙니다」 아, 저 학자님들 모임에서 감동적인 말을 해야 할 텐데, 여기서 대가리는 다 잘라먹고 꽁무니만 가지고 가서 되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우리는 한 식구니까 그만합시다. 「아니요」 왜, 장사 보따리가 아직 비어 있어요? (웃음)
좋아요. 들어 보세요. 오늘은 말이요, 뭐라고 할까요? '수난의 복귀섭리의 길'이라는 내용으로 말씀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불쌍합니까, 불쌍하지 않습니까? 「불쌍합니다」 세상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중에 제일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그래 모든 것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나이 많은 데도 하나님이요, 그다음에? 제일 귀한 데도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는? 또 그다음에 뭐예요? 제일 높은 데도 하나님이요, 그다음에는? 높고 귀하고, 또 그다음에는 뭐예요? 제일 행복한 것도 하나님이예요. 그래요? 하나님이 행복해요? 하나님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합니다」 왜 불행해요? 「……」 하나님은 불행합니다, 불행해요. 왜 불행하냐? 불행한 아들딸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아들딸을 가져 봤읍니까, 못 가져 봤읍니까? 「못 가졌습니다」 성경에 타락했다는 그 말이 있는 한 하나님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들딸을 못 가져 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 놓은 그후 역사 이래 사람 대해 가지고는 기쁨이라는 것을 가져 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인간을 만들어 놓고 잘 자라기를 바랐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효자구나. 그러기에 너는 가문을 대표해서 사랑받을 수 있는 자요, 내 사랑 받기에 부끄럽지 않고, 너의 나라에 네 사랑의 전통을 세우더라도 흠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만나고 대해 봤느냐 이겁니다.
그럼, 하늘나라에 누가 들어가 살 것이냐? 하나님을 기쁘게 한 아들딸이 들어가 살겠어요, 하나님을 슬프게 한 아들딸이 들어가 살겠어요? 「기쁘게 한 아들딸입니다」 기쁘게 한 아들딸이 들어가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이라는 명사가 생겨난 이후 그 타락의 후손으로 억천만세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수많은 타락의 인류가 팽창 번식됐습니다. 그렇게 번식된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났었다고 생각합니까,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까?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때요? 예수님은 어때요? 하나님 앞에 효자 노릇하고 갔어요, 못 하고 갔어요? 「못 하고 갔습니다」 무엇 때문에 못 하고 갔어요? 왜? 기성교회에서는 모든 것을 완성했다고 그럽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절대 안 그러지요? 하나님 앞에 예수님이 효자가 못 돼 가지고 갔습니다. 왜? 「뜻을 못 이루고 갔기 때문입니다」 뜻이 뭐예요, 뜻이? 「……」
하나님의 외아들로, 독생자로 온 예수님은 결혼도 안 하고 상대도 없이 저나라에 갔습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더라면, 저나라에 남자 혼자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한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받으며 들어가게 돼 있어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던 남자 여자가 들어갑니다」 그야 물론이지요.
그러면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저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생겨났어요, 안 생겨났어요? 「생겨났습니다」 그래 예수님이 그 뜻을 이루고 해원성사 해주기 위해 남자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 세워 하나님 앞에 사랑받고, 하나님 앞에 효자의 도리를 다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사상은 신랑 되신 예수님 앞에 신부를 찾아 나오는 길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2천 년 기독교 역사라는 거예요.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교회가 신부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신부라는 거예요. 교회는 집이지, 무슨 신부예요? 교회가 집이지 신부예요?
그러면 신부가 여러 사람인가요, 한 사람인가요?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왔다갔다하는 사랑이예요, 영원히 일방통행하는 사랑이예요? 「일방통행하는 사랑입니다」 일방통행해야지요. 하나님이 한번 사랑했으면 그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변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아들이 있다면,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그 아들과 영원히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들의 책임 여하에 따라서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이 못 되면 쫓겨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 외아들 예수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독생자는 지금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타락이 없었다면 하늘나라는 독생자 독생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살다가 이사가는 그곳이 천국입니다.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가정이. 개인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정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대합실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낙원이예요, 낙원. 낙원이 뭐냐 하면, 천국 들어갈 준비를 하기 위한 그런 대합실과 같은 곳입니다. 그게 낙원입니다.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갑니다. 그렇다구요.
이렇게 볼 때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이걸 생각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슬픈 복귀섭리의 역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잃어버린 것이 슬픈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를 잃어버리면 그 두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아담 해와의 일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일족이 확대되어서 민족이 될 것이고, 하나의 국가를 이루었을 것이고, 하나의 세계로 확대되었을 것이었는데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그 왕국을 잃어버리게 됐고, 하늘나라의 민족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종족을 잃어버렸으며, 하늘나라의 가정을 잃어버렸고, 하늘나라의 남자 여자, 독생자 독생녀까지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역사, 복귀섭리역사는 이것을 되찾는 역사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번성하여 오늘날 수십억의 인류가 전부 다 하늘나라에 등록되어 가지고 가정적으로 그냥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나라도 꽉차 있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조상들을 중심삼고 계열적으로 전부 다 지상과의 관계를 해서 가는 족족 자기 조상 계열의 영적 족보에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족보와 영적 족보의 세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된 천주, 통일된 영계와 육계가 될 것입니다. 이게 다 못 되었어요. 아담이 타락함으로써 전부 다 비어 버렸습니다. 세계가 왕창 비어 버리고 사탄세계만이 있게 되고,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이제는 '하나님이여, 당신이 그렇게도 갖기를 바라던 가정이 어디 갔습니까? 당신이 갖고 싶었던 그 가정은 여기 내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억천만세를 벗어날 수 없는 쇠사슬에 묶이어 내 종이 됐습니다. 헤헤헤' 하고 놀린다구요. '당신이 찾으려던 모든 나라가 있기 전에 내 나라가 먼저 이루어졌고, 당신이 찾으려던 세계가 있기 전에 내 세계를 먼저 이루었소. 그러니 나는 세계를 전부 다 가지고 있지만, 당신은 당신이 사랑할 수 있는 한 아들딸도 갖지 못한 비참한 자리에 있지 않소?' 하는 참소를 하더라도 하나님이 '이놈, 요사스런 악마야! 물러갈지어다' 할 수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누가 알아줄 것이냐?
그래서 지금까지 하나님은 뭘해 왔느냐?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류역사의 배후에서 낙오된 수많은 인간들을 수습하기 위해 쓰레기통에서 주워 참된 사랑의 다리를 한번 만들어 보자 하여 다리를 전부 다 꿰매 가지고 지고 다니고, 손을 꿰매 가지고 지고 다니는 거라구요. 세계의 별스런 곳을 돌아다니며 상처투성이가 되어 있는 인간들의 그 사지를 전부 다 갖추어 다시 땜질을 하여 타락하지 아니하였던 아담을 다시 만들어 보자 하는 거예요. 그 길밖에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능력이 있다고 해서 다시 지을 수 없습니다. 왜? 사람을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기 때문이요, 사람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대상의 사랑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상대될 수 있는 그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천법이 있는 거예요. 여기에 일치되는 요건이 될 수 있는 기원을 해결짓지 않고는 하나님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요즘도 그렇잖아요? 대통령이라도 헌법에 위배되면 국회에서 야단을 하더라도 꼼짝못하고 걸려들어 가지고 부산을 떠는 것입니다. 암만 자기 주장을 하더라도 국민이라든가 국회가 인정 안 하게 될 때에는 쫓겨나야 되는 거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영원한 천리를 중심삼고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사람이 타락했을망정 그 원리원칙을 부정할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담 해와, 인류의 조상을 놓고 약속하신 그 기준을 무시할 수 없는 하나님은 사탄의 참소를 받으면서도 그들을 다시 찾아 가지고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 본연의 아담 해와의 자리에 갖다 놓았다 할 수 있는 승리적 아담이요 승리적 해와임과 동시에 승리적 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당당한 아들딸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그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야, 이놈 사탄아' 할 수 없습니다.
사탄을 쫓아내는 데는 하나님 혼자 못 쫓아냅니다. 승리적 아담을 통해서, 승리적 해와를 통해서 쫓아내야 됩니다. 왜?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법의 완성기준을 이루게 될 때에 그 법 안에는 사탄도 공인된 그 기준 앞에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원칙입니다. 사탄은 종이예요.
이러한 곡절의 사연을 남기면서 하나님이 역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전세계 인류 가운데 하나님의 종교권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돌고 돌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끝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해결을 지어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했던 참다운 아담 해와의 선한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병이 나서 쓰레기통에 버려진 것들을 전부 다 가려 다시 붙여 가지고 잃어버리지 아니했다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타락의 인연을 잊어버리고 타락한 인류의 선조와 그 후손의 비참한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아담에서부터 만민까지 사랑할 수 있는 천국백성이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벗어나면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예를 들어 보면, 미국의 대통령이 50개 주의 대통령으로 있다가 원수들에게 다 빼앗겼다고 합시다. 그런데 하나씩 탈환해서 48개 주를 탈환했지만 아직 2개 주를 탈환 못 했는데도 '이만했으면 됐다. 후퇴하자' 그럴 수 있어요? 48개 주를 중심삼고 '이것으로 됐다' 할 수 있는 백성은 미국 국민이 아니예요. 완전한 국민이 아닙니다. 50개 주의 시민 모두가 같은 자리에서 하나될 수 있는 해방을 맞아 가지고 군왕을 모시든가, 대통령을 모셔 가지고 일치화하여 옛날의 수치를 벗어나야 당당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그 대통령이 2개 주를 잃어버리고 '이제 이만하면 됐다' 할 때에는 역사적인 선조들 앞에 참소를 받게 됩니다. 50개 주를 갖고 있었던 대통령 앞에 '이 자식아, 그게 뭐야' 하며 전부 참소를 받아요. 대번에 원망과 참소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잃어버렸던 인류들을 전부 다 찾아서, 이 세계의 40억 인류와 저 영계에 가 있는 영인―영계에 가 있는 인류가 수천억 돼요, 수천억―들까지 전부가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의 직계 자녀인 동시에 하나님의 직계 자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하나님의 종족,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의 국가,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천주이상 권한을 이루고 그 하늘나라, 지상나라가 완전히 하늘편에 속해서 '다 이루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자리까지 됐느냐 이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한 것은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역사적인 모든 것, 다시 말해서 한이 없었던 발전적 승리권을 천국에 보관시켜 가지고 지상에도 보관해야 돼요. 그것을 지상에도 남겨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모든 일체를 갖추지 못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다 이루었다' 할 수 있어요? 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를 지는 그 책임에 있어서는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또,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가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한 그건 뭐예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수난의 복귀섭리의 길입니다」 슬픈 복귀섭리의 역사라구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하늘나라에 가정편성이 다 되어 있느냐? 하늘나라에 종족편성이 되어 있느냐? 하늘나라에 민족편성이 되어 있고, 하늘나라에 국가편성, 하늘나라에 세계편성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 먼저 이루어질 수 없어요. 지상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돼요. 알겠어요? 「예」 지상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가정이 이루어지면 그 가정은 그냥 그대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가 먼저지, 천상이 먼저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끝날이 이르거들랑 이 세계에 주님이 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늘나라의 가정, 타락하기 전 하나님이 이상하였던 사랑으로 일체화된 완성된 아담과 완성된 해와를 다시 세워서 완성형 장자권을 대신할 수 있는 아담과 완성형 장녀권을 대신할 수 있는 해와의 자리에 세워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하나님의 가정으로 인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 가정이 지상에서 출발되어 그 가정으로부터 저 영계가 채워져야 되는 거예요. 그 가정들이 종족이 되고, 그 종족이 민족이 되고, 그 민족이 국가를 이루고, 그 국가가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저나라 빈 곳을 채워서 메워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사명이 뭐냐? 우리는 비록 지상세계에서 살고 있지만 천상세계인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은 한을 해원하는 길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보게 될 때, 영계는 천주사적인 그런 조상들로 꽉차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천국은 비어 있고, 전부 다 낙원이나 지옥에 꽉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러니까 재림의 한 날이 오면 천국이 아닌 낙원과 지옥 저 밑창에다가 새로운 이상권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지옥의 밑창에 연결된 거기서 가인 아벨을 찾아서 새로운 하나님의 가정권을 형성하는 거예요. 새로운 하나님의 종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민족권, 새로운 하나님의 국가권,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권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돼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 모든 것을 흡수 소화해 가지고 통일된 세계를 거쳐 비로소 비어 있는 영계를 지상세계에서 편성하여 뒤집어 맞추지 않고는 하나님이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소원의 뜻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했습니다. 땅 위에 천국을 이루지 않고 천상세계에 천국이 생겨나겠어요? 「아니요」 땅 위에 하늘나라의 주권을 세우지 않고는 영계에서 선한 주권을 회복할 수 없다는 엄청난 사연이 내재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렇게 볼 때 전라도 패는 뭘하는 패며,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들이냐 이겁니다. 뭘하는 패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이런 일을 반대하는 사탄세계의 조건을, 개인으로 반대하고 가정으로 반대한 이걸 끊어서 반대로 길을 막고 개인의 길을 막고, 가정의 길을 막고, 종족적으로 길을 막고, 민족적으로 길을 막고, 국가적으로 길을 막고, 세계적으로 길을 막아 나왔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는 데 온 세계가 반대했지만, 이제부터는 반대할 수 없는 세계적 한계선을 넘어 대한민국에 돌아오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럼 와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국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어요, 가인 아벨과 같이. 세계가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어요. 이것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북한과 남한을 대표한 것이 나입니다. 오늘날 남한도 우리의 몸과 마음같이, 가인 아벨이 싸우듯 갈라져 있습니다. 이 나라를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통일시킴으로 말미암아 내 개체와 관련된 모든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운동의 싸움을 우리가 벌리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남북을 하나 못 만들어 가지고는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뜻의 나라가 오지 않아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경계선이 삼팔선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이런 탕감조건을…. 사탄은 세계적으로 반대한다구요. 그러한 공산당과 미국과, 유대교와 기독교 전체가 반대하는 그런 와중에서 싸워 가지고 이제는 수세(守勢)의 자리에서 공세(攻勢)의 자리로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된 겁니다.
이제는 남한이 북한을 공격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는 형세에 있었어요. 그러나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 기준이 성립된 후에는 남한이 북한에 공세를 취해야 된다구요. 총탄을 가진 공세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국권과 하나님 나라의 인격을 중심삼고 사랑의 치리, 사랑의 도리를 통해서 영향을 주어 그들을 흡수 소화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남북은 터놓고 씨름을 하라'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88올림픽 대회가 끝난 후에 김일성이는 틀림없이 단시일 내에, 3주일도 못 갈 거예요. 3주일 이내에 남북한 총선거를 하자고…. 그래 가지고 쭉 남한으로 내려와 면·리·반까지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규약을 짜서 선전문으로부터 누구누구 그 동네 사람끼리 편성해 가지고 잡아들이려고 하는데, 남한이 벌거벗고 있다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북한이 가인이지요? 「예」 왜 가인이냐? 선생님의 고향을 점령했으니까요. 그런가요? 안 그래요? 그러려니 모든 상하 전후 좌우를 중심삼고 요사스러운 악마의 참소조건을 팔방으로 다 방지해야 돼요. 그러면서 역사적인 대전환시대를 향하여 우리는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전라도 사람들 전부 다 지금 현정부 비판하고 있는데, 그럴 새가 없어요. 현정부를 비판하기 전에 북한을 어떻게 찾아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게 더 바쁘다구요. 역사가 그걸 요구해요. 미래의 대한민국이 그걸 요구하고 있어요. 세계가 그걸 요구한다 그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현정부하고 싸우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김일성이를 소리 없이 꺼지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급선무예요.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나 평안도 사람이나 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공히 그 문제에 달려야 돼요. 오늘 현정부도 이 일을 해야 돼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녀석들도 이 일을 먼저 해 놓고 나서야 된다구요. 요사스럽게 바람만 피우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북한을 해방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안 그래요?
아벨이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천리(天理) 앞에서 세계무대에 못 서는 겁니다. 국가적 대가인을 복귀해야 돼요. 지금 때는 이제 세계적 가인 복귀의 탕감노정이 벌어진다구요. 국가기준만 갖게 되면 레버런 문이 대번에 미국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은 그 기반을 다 닦고 왔어요.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고 왔습니다. 북한 김일성이가 보따리 싸고 줄행랑을 놓는 날에는 이 나라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국가로 대두한다는 말입니다. 그 말이 그 말이예요.
그러므로 지상에 잃어버렸던 하늘 가정, 하늘 종족, 하늘 민족, 하늘 국가, 하늘 세계, 하늘 천주권을 편성해 가지고 잃어버렸던 영계의 하늘 가정으로서 전부 다 동그라미를 쳐 가지고 '땅에서 완성 못 했으니 영계 완성 틀림없이 다 맞아떨어졌소?' 하며 해방권을 터놓아야만 통일세계가 옵니다.
이런 놀음을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그 슬픈 사정을 누구한테 통고할 수 있었겠어요? 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앞으로 이루어야 할 완성기준을 알지 못했어요. 알지 못하고 타락을 했으니 그걸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의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통해서 복귀의 길을 찾아나가는 원리를 알았으니, 여러분은 절대 원리의 길을 밟아가야 돼요. 용서가 없어요. 할아버지도 가야 되고, 아버지도 가야 되고, 자기도 가야 됩니다. 여러분 중에 뭐 축복받은 36가정의 아들딸이라고 해서 예외가 없어요. 축복받고 태어난 아들딸이라고 해서 예외가 없다구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교활해서는 안 돼요.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을 때 사탄의 참소권이 있었어요? 영광과 찬양뿐이었습니다. 천사도 찬양이요, 만우주의 모든 존재도 찬양이요, 하나님도 찬양이요, 다 찬양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얼마나 반대가 많았어요? 축복받은 무리들이 참소권을 세계적으로 넘어가 사탄이 '참소권이 없다. 하늘에도 영광, 땅에도 영광' 하고 찬양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이어받지 않고는 축복가정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통일교회 축복일 뿐이예요. 남북이 통일되는 날에 축복받은 가정을 다시 축복해 줘야 되는 겁니다. 알아요, 무슨 말인지? 「예」
김일성은 가짜 아버지 아니예요?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예」 통일교회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뭐라고 그러나요? 「아버지」 아버지가 둘이예요? 김일성이는 협박공갈로 생명을 위협해서 그렇게 하지만, 난 자유주의입니다. 모두를 사랑해 가지고, 사랑의 힘으로 콘트롤한다구요. 개구장이 아이가 어머니한테 매일 맞더라도 그 어머니한테 끌려갑니다. 왜? 사랑,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라도 패들도 말이예요. 그저 고생을 하면서라도 선생님 따라가겠다고 '선생님!' 그러지요?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예 얼마만큼 필요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필요하냐? 세상 여자 전부 다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세상 남자 전부 다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하다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 하늘땅을 다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하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죽으라면 죽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 죽는다면 그 이상 기쁜 것이 없겠지요? 그러나 무지몽매하게 선생님은 그런 명령은 안 합니다. 선생님 좋아요? 「예」 그래 선생님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난 여러분들이 싫어요. (웃음) 왜? 따라오지 말라는 뜻입니다. (웃음)
내가 우스운 얘기 해줄께요. 그 할머니는 영계에 가고 없지만 말이요, 이건 얼굴을 보게 되면 그저 주름살이 천개 만개예요. 그 주름살이 몇 개인지,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고, 또 이렇게 이렇게 돼 있어요. 또 이렇게도 돼 있다구요. 아이쿠, 주름살이 주머니입니다. 주름살이 주머니예요. 그래도 좀 본바탕이라도 훤하게 생겼으면 고울 텐데, 조그만 얼굴에 주름살만 있어요. 그러니 이건 낮에 봐도 재수 없고, 밤에 봐도 재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재수 없어요. (웃음) 아, 그 할머니가 매일같이 와 가지고 선생님 앞에 딱 앉는 거예요. 저 청파동에서 살 때 그 할머니가 사람들이 앞에 있으면 '비켜라! 비켜라! 내 자리는 여기야' 그러면서 선생님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는 곳에 앉는 겁니다. (웃음)
그것은 누구보다도 내가 제일 사랑한다 그 말이라구요, 이거. 누가 먼저 와 있어도 절대 그 자리를 내라는 거예요. 그래 그 얼마나 밉상인지 '이놈의 늙은이가 죽지도 않고…. 앞에 나타나지 마라' 하고 야단했다구요. 그랬더니 아, 그 욕을 먹고도 그 다음날 새벽엔 더 빨리 왔어요. (웃음) 그래 그날은 별의별 야단을 다 했지요. '이 쌍놈의 늙은이가 죽기나 하지, 누가 좋다고 코 앞에 앉아' 하며 욕을 그냥 퍼부으며 '꺼져, 쌍!' 그랬더니 진짜 성난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뒤에 할머니가 그냥 목을 놓고 울면서 기도했다는 거예요. 그도 그럴 것이, 자기 남편에게 소박받아 쫓겨났으면 그래도 그 가정에 다시 들어갈 수 있지만, 이제 선생님 앞에 욕을 먹고 그 지경이 됐으니 하나님 붙들고 기도할 수밖에요. '하나님 나 죽겠소. 언제는 선생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가라고 하더니, 이제는 나를 제일 미워하니 나는 죽겠소! 어떻게 하겠소? 절 데려가소' 하고 밤을 새워 몸부림치며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야야, 일어나라! 가 선생님한테 얘기해라', '무슨 얘기요?', '당장 달려가 이렇게 해라', '어떻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이요,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답해라'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래 와서 원리적으로 목을 죄니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응 응, 그래' 했습니다. (웃음)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니 하나님한테 미친 내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래서 네 말이 맞다고 했더니, 그 할머니에게 무서운 게 없었다구요.
그래 지금 살아 있으면, 내가 오늘 여기 광주에 온다고 했으면 벌써 저 구석에 와 앉아 있을 것입니다. 그걸 영계에서 가르쳐 주거든요. 언제가 내가 누구도 모르게 수원에 한번 들렀습니다. 벌써 수원교회 문 앞에 떡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래 '이놈의 늙은이가 어떻게 왔어? 오나 가나 만나는구만' 그랬더니 하늘에서 다 가르쳐 주며 가라고 해서 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 해먹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웃음)
또 전라도, 전라도는 안 그런가요? 이건 뭐 위로 봐도 기분 나쁘고, 아래로 봐도 기분 나쁘고…. 그렇지 않아요? 전라도 사람들은 마사 있는 것을 알고 내가 여유를 두고 써먹는 겁니다. 우리 승공연합도 마사가 많지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여기 협회장도 기분 나쁜 것이 참 많을 것입니다. 협회장도 보고하고 싶은데 선생님 눈치 봐 가지고 혹시나 한 대 때릴까봐 이러고 있다구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렇더라도 전라도 사람을 축에 끼워 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전라도 사람도 축에 끼워 줘야 되겠어요, 빼 버려야 되겠어요? 「끼워 주어야 됩니다」 빼 버리라면 빼 버리지요 뭐. (웃음) 할 수 없이 이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을 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을. 타락한 부모가 하나님에게 한을 남겨 줬으니, 탕감복귀완성을 해야 된다는 그 사명을 가져온 참부모님은 한을 풀어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한, 가정적인 한,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에 이르기까지 한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한스러웠던 모든 단계마다 사랑의 기쁨이라는 새로운 페인트를 칠해야 돼요, 페인트 칠을. 하얗게 페인트 칠을 해 가지고 하나님께서 '내가 처음부터 사랑했고, 끝까지 영원히 사랑할 패들이다' 하는 간판을 써 붙이게끔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복귀역사를 알아요? 복귀역사를 알겠느냐구요? 「예」 이건 자기 좋다고만 생각하지, 하늘나라가 어떻게 돼 있고 영계가 어떻게 어떻게 돼 있으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이나 해봤어요?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갔을 때 감옥을 찾아간 것입니다. 지금은 모스크바 대회를 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찾아가는 도중이예요.
이런 걸 생각할 때,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고, 자기 중심삼고 안이한 계획을 하여 내가 축복받고 복받겠다고 아들딸까지 모두 흥분하게 돼 있어요? 큰일을 먼저 해결하고 작은 일을 해결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축복받은 가정들은 선생님이 오늘 저녁부터 출동명령하면, 부인네들은 남으로 가고 남자들은 북으로 가야 돼요.
여기 지구장 이름이 뭔가? 「이동한입니다」 이동한? 그래 이동을 안내하는 사람이로구만. (웃음) 이동안이야, 이동한이야? 「한입니다」 이동을 빛내는 한이야? (웃음) 뭐야? 안내자야, 빛내자는 거야? 「지금은 안내자인 것 같습니다」 (웃음) 책임이 많다구. 우리는 세상만이 아니예요, 세상만이. 내가 여기 있지만 영계가 달려 있고 세계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뒤에는 지상의 세계와 영계가 달려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혹을 떼 버려야 돼요, 혹을.
그래서 이스라엘 역사는 비참한 역사가 아니냐. 피 흘리는 역사였지요? 그렇지 않아요? 야곱이 얼마나 21년 동안 피 흘리며 수난의 길을 갔어요? 라헬을 얻으려다가 속아 가지고 원치 않는 레아를 얻게 되어 도망도 못 가고 라헬을 찾는 데 14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어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분가할 수 있는 재물을 모으기 위해 7년을 또 속았습니다. 몇 번이나 사기를 당하는 한을 품고도 참았다구요. 그 21년이 얼마나 기막힌 수난의 기간이었겠어요? 그 기간을 참아낸 것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다는 야곱의 전통적 사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서의 축복을 대신 받았기 때문에 에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상 온전히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가 이스라엘권을 찾을 수 있었다는 거예요.
얍복강을 지날 때 얼마나….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겁니다. 천사를 보내서 쳤기 때문에 에서가 원망 못 하는 겁니다. 안 그래요, 영적으로 볼 때? 그렇게 하지 않고는 축복을 못 해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야곱에게 영계의 천사가 있었고, 그다음에 이스라엘 백성이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해방받는 데는 이스라엘권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곡절과 사연이 있음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한 한이 풀리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가서 수난을 당했던 것입니다. 애급 400년의 고역을 치른 뒤 전부 다 대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이스라엘권으로 이동해 갈 때, 그것이 아시아권으로까지 옮겨졌어야 되는 거예요. 계속 이동해야 됐던 거라구요. 그런 아시아권을 못 가졌기 때문에 로마에 지배당하여 전부 다 죽음의 대가를 치른 400년 후에야 자유의 몸으로 풀려난 거예요.
섭리는 이렇게 이동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로마를 거쳐 가지고 저 영국을 거쳐서 미대륙으로 갔다가 이제 아시아로 찾아 들어오는 겁니다. 아시아를 찾아 들어오는 길이라구요. 그렇게 가면서 확대되어 가는 섭리의 프로에서 점진적으로 한을 해원성사해 나가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통일교회 원리는 좋지요? '원리는 좋은데 그중에 탕감복귀원리는 난 싫어' 그래요, 특히 전라도 사람들? 전라도 사람은 잔치집의 연락을 받으면 아침 일찍 딱 가 가지고 첫번째로 빈대떡 얻어먹고, 저녁에 가 가지고 맨 나중에 솥뚜껑에 있는 빈대떡까지 얻어먹겠다는 패들이예요. 약삭빠르지요. 계산이 빠르지요.
뭐 전라도 사람은 그런다나요? 경상도 사람하고 서울 사람이 여기 와 가지고 많이 속았다는 거예요. 그들이 하는 말이, 전라도 사람은 계산이 밝다는 겁니다. 누구를 속일까 하고 눈이 시퍼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분이 나쁘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전라도 사람을 못 속이나요? 전라도 사람을 더 속이면 되지요. 나 이제부터 전라도 사람을 속여 먹으려고 해요. (웃음)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그래도 괜찮아요? 「예」
오늘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우리가 일생을 사는 데는 그렇게 복잡하고 사연도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려움도 많아요. 남편이 내 맘대로 안 되고, 아들딸이 내 맘대로 안 돼요. 시아버지는 술주정이나 부리고, 시어머니는 앙칼지는 노랭이 집안이라면 얼마나 안달 나겠어요? 그러니 같이 살기가 얼마나 편치 않겠어요? 그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일생을 살아 나가는 것을 볼 때 복잡다단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이 실패작을 복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수고가 얼마나 컸겠나 하는 것입니다. 한 집안이 망해도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수십 년 공을 들여도 회복하기 어려운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그런데 억천만 년의 저끄러진 역사를 바로 찾아 세우는 것이 쉽겠어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대할 수 없는 어려운 자리에 사람을 내세워 천리를 가르쳐 주는데, 언제나 계속적으로 가르쳐 줄 수 없었습니다. 왜? 아담 해와가 원리주관권에 의해 천사가 보호하는 밑에서 자랄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영계를 간접적으로 세워 가지고 한 가지 두 가지, 24시간 중 12시간만 대할 수 있는 그런 조건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24시간 대하게 안 돼 있어요. 그런 환경을 찾아 가지고 대해 나오면서 이렇게 엉클어지고 저끄러진 역사적인 한의 구렁텅이를 수습하기에 얼마나 힘이 들었겠느냐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나왔으니 다행이지요. 인간의 150만 년이라는 이런 역사적인 한을, 저끄러지고 얽히고설킨 것을 바로잡기에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한도 없이 굴러 나갈 이 역사적인 비참상을 누가 방지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닦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복귀원리를 보게 될 때, 몇 년 후에는 몇만 년의 그런 역사가 바로 잠시 순간입니다. 통일교회 몇 년의 역사 위에 수천 년의 역사가 전개되고, 수십만 년의 역사가 배후에 맞물려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슬픈 역사를 통일교회가 탕감의 비운을 지니고 찾아 나왔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몇 분이나 얘기했나요? 「한 시간 반쯤 됐습니다」 너무 얘기를 많이 했구만. 「예, 지금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하늘이 비통하다는 걸, 그런 사정을 하나님이 전부 다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선생님을 만났으니 알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님께 기도해 이런 문제를 다 끄집어내서 들추어 가지고 엮어서 한 발자국씩 딛고 넘어가 사탄을 밀어젖히고 하나님편에 나서 가지고 이어 나오기가 쉽겠어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이 거룩한 승리의 터전을 전라도 사람부터 말아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수세에서 공세를 취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북한을 요리하고도 남을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북한 땅을 찾아야 돼요. 뿐만 아니라 시베리아와 만주를 품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한민족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한 배포를 가져야 돼요. 아, 인구를 봐도 한국은 4천만인데, 그네들은 천 팔백만밖에 더 돼요? 뭐가 무서워서 야단이예요. 빠른 시일 내에 안팎의 통일대책을 세워야 한다구요.
이제 북한해방과 공산세계 해방을 제창하고 나서야 할 통일의 의용군이요, 하늘의 정병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단행해서 성사시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짊어져 나오던 모든 한의 흔적을 일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거룩한 선한 정병이 되어 최일선 장병으로 소명을 받아 영계를 찬양하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전라도 산골짜기까지 전부 금년 내 샅샅이 뒤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민족을 엮어 가지고 통일의 제단 앞에 전부 서야 되겠다구요. 그리하여 북한을 해방하고 자유세계의 해방과 더불어 공산세계를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천주복귀를 하여 차지 않은 영계를 채울 수 있어야만 새로운 천주적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고…. 이 이상 중요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편이 죽어도 전진해야 할 것이요, 아내가 죽어도 넘어가야 할 것이고, 자식이 죽어도 정지할 수 없는 바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있는 힘, 있는 정성을 다 기울여 얼마 남지 않은 이 기간에 총진군하여 원한의 역사적인 한을 해원성사할지어다!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고마워요.
끝났어요, 이제 끝났습니다. 금방 '할지어다!' 할 때, 뭐라고 했어요? 맹세했지요? 「예」 여러분은 할 일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는 가더라도 섣불리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예」 다짐했으니, 책임자는 약속 안 지키면 몰아치라구. 「예」 난 그랬어. 총각 때는 무서워할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웃음) 딱 전라도 대표나 전라도 책임자같이 생겼다구. 불쌍한 책임자를 모시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성내서 달려야 돼요. 반대로 달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하나가 돼 가지고 끝가지 달려야 합니다.
이번에 대학교 교수들의 대회가 끝나게 되면, 정부 기관장들도 통일교회를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학자들이 중심이 돼서 꼭대기 사람들이라는 기관장들을 전부 다 만나게 됩니다.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 반대하지 말라고 전부 쐐기를 박아 놓을 겁니다. 총공격입니다. 그래 그들만 내세우면 일이 안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내가 나서는 거라구요. 고마워요, 어때요? 「고맙습니다」
그럼 고마운 줄 알았으니, 고마운 것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고 그 고마운 거기에 몇십 배 해당하는 노력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외국 나가 고생한 이상 고생하겠다는 각자의 결의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소개를 굉장히 하다 보니 내가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높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내려다보고 얘기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은…. 교수님들은 단상에서 매일같이 말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의 사정을 잘 알 거예요. 높은 자리에서 말하기가 심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자리에서 어떻게 뛰어 내려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선생님들이 나를 끌어내려 주는 놀음을 해줘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음악을 하더라도 높은 소프라노를 계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높은 데 올라가 있는 나를 여러분들이 발 밑창으로 끌어내려 주면 좋겠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입니다.
오늘 저녁에 이렇게 모인 이 모임의 주체는 평화교수협의회입니다. 그 협의회를 통해서 전남·북에 계시는 여러 고명하신 교수님들이 여기 참석하셨습니다. 나를 만난 것도 처음이고, 또 나를 이렇게 대하는 것도 처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주제를 중심삼고 말하겠는데, 나는 아카데미 교수들 대해서 지금까지 말하기를 아카데미 패밀리, 아카데미 가족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역시 그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82개 국에 평화교수협의회가 있지만 그 나라에서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말을 하고, 그렇게 가르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저녁도 그 습관성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 선생님을 아카데미 가족이라는 의미에서 딱 터놓고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없이…. 그렇잖아요? 한 식구가 아침에 모여서 식사할 때, 할아버지 식사하는 방법, 할머니 식사하는 방법, 아버지 식사하는 방법, 어머니 식사하는 방법, 더 나아가서 손주나 애기들이 먹는 방법이 다를 게 없습니다. 입에 넣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훌륭하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터놓고 형제와 같이….
여러분을 연령으로 보게 되면 내 윗분 되시는 몇 분도 계시리라 봅니다. 곽교수님 같은 양반은 내 윗분 되신다고 보는데…. 또 그다음에는 내 연갑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내 아래 되는 사람도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 나이 지금 예순 일곱입니다. 이만하면 나이 많은 사람으로 보는 것 아니예요? 이제 뭐 죽더라도 누가 동정할 사람이 없을 만큼 많이 산 연령이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까 말을 해도 뭐 조심스럽게 말할 단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그거 용서하시고 말을 좀 들어 보시라구요. 그러시겠어요? 그러시겠다면 말을 하고 그러지 않으시겠다면 말고…. (웃음, 박수)
나이가 많으면 말이예요, 말할 때 목이 자꾸 마른다구요. 입이 마른다구요. 그러니 용서하세요. (물을 드심)
여러분이 살고 있는 현세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하는 세계입니다. 그야말로 안정된 세계에 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여러 면으로 다 체험하고 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위험수위를 넘어서 이제는 손을 댈래야 댈 수 없는 차원까지 왔습니다. 세계는 이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는 한국이지만 21세기에 있어서 세계의 비전이 무엇이겠느냐? 이것이 지금 세계에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민의 표상이 되어 있습니다. 표적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21세기에 바랄 수 있는 비전이 무엇이겠느냐? 그건 평화의 세계요, 통일의 세계요, 하나의 세계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토피아적 세계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오늘날 인류가 마음속으로 그리는 비전이 아니겠느냐. 그건 여러분들도 긍정하실 거예요. 또, 세계도 그렇지만 한국 국민에게 있어서 비전이 있다면, 세계와는 멀어요. 더우기나 우리 나라는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사상적 대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단된 와중에 있는 이 나라가 어떻게 통일될 수 있느냐, 하나의 나라가 되어서 평화의 나라를 이룰 수 있겠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도 하나의 새로운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를 바라고 있고 우리 민족도 남북통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내 자신은 어떠냐, 내 자신에게 있어서는? 이게 문제입니다. 세계에 평화가 아무리 찾아왔다 하더라도 우리 나라가 분단되어 위험수위를 넘는 입장에 있다 할진댄 우리 나라는 세계평화에 대해서 상관할 수 없는 거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나라의 병이 났으니 나라의 병을 고치기 전에는 평화의 세계에서 자부할 수 있는 여유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남북통일을 가져왔다 하더라도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내 자신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이 갈등의 자리에 있다 할진댄, 남북통일된 평화의 대한민국이 내 자신에게 이상의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계의 평화가 있기 전에 나라의 평화를 준비해야 되고, 나라의 평화가 오기 전에 개인의 평화를 준비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개인적인 평화의 기준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이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기 고명하신 여러분들! 여러분 자신들을 믿을 수 있어요?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자답하게 될 때, 그 대답은 '아니다'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흔히 말하기를, 상대적인 사회에서 불신풍조를 논하는 습관성을 지니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지만, 내 자신에게 있어서 불신할 수 있는 풍조의 동기를 극복하고 있느냐 할 때에 어느 누가 '그렇습니다. 나는 그렇습니다' 하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교수님이 계셔요?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뿐만이 아니고 역사성을 지녀 온 우리 선조들도 그 싸움의 구렁텅이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선조들은 그만두고 이제 금후로 올 우리 후손들에게 있어서, 마음과 몸의 싸움의 구렁텅이를 넘어갈 수 있는 후손이 생겨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여기에 자신을 못 갖는 한 평화니 이상세계니 미래에 올 유토피아를 운운하는 생각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와요.
자, 우리의 보편적인 역사를 생각해 보면, 역사적 사실은 뿌린 대로 거두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은 오늘날 나 개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예요. 멀리는 우리 조상으로부터, 제1대 조상으로부터, 성경으로 말하면 아담 해와로부터 심어진 동기였습니다.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예요. 역사과정에서 위인 성현들이 많이 왔다 갔지만 어떤 성현이 말하기를 '나는 인류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몸과 마음의 투쟁무대에 있어서 영원히 통일된 승리자다'라고 천하에 팻말을 박아 놓고 자랑한 사람이 있었느냐?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기독교 신자들은 알겠지만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종교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바울은 새로운 기독교를 만들어 내는 데 참 주모자라고 볼 수 있는 양반인데, 그 바울이 탄식한 기록이 있어요. 로마서를 보게 되면 마음과 몸의 두 법이 있어 항상 싸우는데 마음의 법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몸의 법 앞에 언제나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누가 이 사망에서 나를 건지리오!'라고 탄식했다는 겁니다. 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고민했다면, 노심초사했다면 그 자리를 양보하고 싶지 않은 역사과정을 지내 온 사람이 오늘 여기 서서 여러분을 대하고 있는 문 아무개가 아니냐. 그건 틀림없는 것입니다.
원인이 잘못되었으면 그 결과도 잘못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의 몸과 마음이 통일권을 갖지 못하는 것은 우리 조상으로부터 심어졌기 때문입니다. 개인으로 심어진 것이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심어진 거예요. 따라서 반드시 세계종말, 인류역사 수확기, 결실시대가 되거들랑 세계적인 두 패로 갈라져 싸우는 종말시대가 온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어찌하여 공산주의, 유물론을 중심삼은 공산주의가 나왔느냐? 그것은 역사적으로 물질밖에 모르는 이 몸뚱이의 투쟁적 내연을 확대시켜 가지고 세계적으로 결실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유물론적 세계관입니다. 또, 유심론은 왜 유심론이라고 했어요? 오늘날 민주세계는 뭐냐 하면, 마음과 몸이 싸우는 데 있어서 마음편으로 열매맺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결실한, 그러한 정상으로 나타난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이 실정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세계문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몸이 마음을 치듯이, 몸이 마음을 끌고 다니듯이 끝날에는 유물, 물질주의가 마음주의를 침범해 가지고 사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수위를 넘고 있다는 실정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볼 때, 21세기에 세계의 통일도 필요하지만, 21세기에 하나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도 필요하지만, 오늘날 내 마음속 깊이 통일과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단 하나의 방안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이게 문제의 동기예요. 동기의 기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해결짓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의 통일을 이루지 못한 그 사람이 그 나라에 통일된 환경을 맞았다고 해서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나라의 통일을 보지 못한 나라가 세계가 아무리 통일적 세계가 되었더라도 행복할 수 있고 그 나라가 이상적일 수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또, 지금까지 철학이 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다들 아시겠지만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철학은 참된 사람, 참된 사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참된 사람이 뭐냐? 그 참이라는 것은 역사성을 초월합니다. 오늘도 참이지만 내일도 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십 년, 백 년, 만 년이 가더라도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참된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 참된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 자체는 내가 참되지 못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구요.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을 발견해야 되는데, 사람 자체를 볼 때 사람이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예요.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입니다. 제2의 존재임에 틀림없어요.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여기 훌륭한 교수님도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는데'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태어나기를 원치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태어났다 이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부모로부터 동기를 통해 가지고 내가 태어나고 보니 결과적 존재예요.
결과적인 존재임에 틀림없는 내 자신이 이렇게 불완전하다면, 그 원인적 제1 존재도 불완전한 존재임에 틀림없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상이건 뭐 양심이건 다 버려야 돼요. 그건 사된 것이다 이거예요. 참된 사람을 규명했느냐? 못 했습니다. 그러면 참된 제1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절대적인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참된 신을 규명할 수 있는 논리적 체계를 발견 못 했어요. 이미 거기에 낙제해 가지고 손들었다는 거예요. 결국 철학은 하나님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문제에 이미 낙제하고 말았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남아 있는 종교, 종교는 도대체 뭐냐? 종교와 철학이 다른 게 뭐냐? 철학은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한 길을 찾아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종교는 뭐냐? 종교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과 어떻게 사느냐 하는 길을 찾아 나오는 겁니다. 다릅니다. 그래서 철학자가 종교관을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출발이 다릅니다. 그건 지식이 아니예요. 직관을 통해서 의식세계를 초월한 기준에서부터 신과 상봉하고 신과 더불어 어떻게 이상생활을 해 나가느냐 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는 결국은 참된 신의 이상을 어떻게 실현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건 벌써 신을 알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왜 세계문제로 대두되느냐?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면 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이를 세우는 데 있어서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원리적으로 그렇잖아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사람의 본성은 변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 예를 들어 말하면 우리 사람들은 보물을 좋아해요. 그렇죠? 다이아몬드를 보면 좋아해요. 다이아몬드가 왜 보물이냐? 굳은 데에 있어서 역사성을 초월하고 시간성을 극복한다 이거예요. 그 아무리 강한 것이라도 힘을 가해 가지고 그 굳은 것을 침범할 수 없어요. 굳은 데 있어서는 절대적이예요. 그 모습이 변하지 않아요. 물론 야광빛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본질을 가진 것을 좋아하는 게 사람입니다.
또, 황금을 보면 말이예요, 더구나 아녀자들은 말이예요, 보물 하게 되면 '금!' 하게 됩니다. 무슨 금? '24금! 순금!' 그래요. 순금이 그렇게 귀해요? 굳기로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이걸 손톱으로 박 긁으면 이렇게 흠이 난다구요. 그렇지만 그 누런 빛, 그 빛을 점령할 어떤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어두운 곳에 가나 밝은 곳에 가나, 악한 데 가나 선한 데 가나 그냥 그대로예요. 그런 의미에서 변치 않는 황금색을 중심삼고 귀하다고 하는 거예요.
또 진주로 말하면 진주는 뭐냐? 이게 조화의 빛깔이예요. 오색 빛이 화합하는 빛입니다. 그 빛을 암만 쳐다 봐도 침범해서 그걸 지워 버릴 수 없습니다. 불변적인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그걸 보물로 취급하는 거예요. 이것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사회에 공인된 보물로 취급한다는 것은 우리 인간의 본성이 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변치 않는 것을 추구해 간다는거예요.
그런데 옛날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인심은 조석으로 변한다고 했습니다. 그래,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자체가 뭐냐 하면, 그것은 미완성된, 변할 수 있는 인간 자체를 폭로한 거예요. 또, 성현들의 말을 빌리면 말이예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다' 하는 건 또 뭐예요? 변할 수 있는 것이 최귀예요? 가장 변하지 않아야 돼요. 변하지 않는 가장 귀한 인간, 참된 인간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나와 참된 신을 발견할 수 있으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수학을 풀 때, 공식 하나를 완전히 딱 만들어 놓으면 그 공식은 어디든지 적용되는 거예요. 하나의 비교기준으로 십 배, 천 배 비교해 가지고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입장에 서야 그게 공식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문제가 복잡하지만 나 하나의 문제에 달렸다고 봐야 됩니다. 넓고 길게 보면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지만, 참된 하나가 결정되면 그것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공장 같은 데에서 매스 프로덕션(mass production;대량생산)을 하는데 그게 뭐예요? 이게 하나의 모형만 만들면 제까닥 제까닥 해서 천만 개는 물론이고 얼마든지 만들어 내는 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할 수 있는 불변의 참된 모습은 무엇을 중심삼고 있느냐 하는 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고는 '남북을 통일했다'고 암만 만세를 부르더라도 여러분들은 한숨을 품고 탄식과 더불어 사라져 가야 되는 거예요. 아무리 세계에 평화의 시대가 왔다 하더라도 평화롭고 통일된 내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한 그 평화의 세계에서 역시 흘러가는 사람밖에 되지 못합니다.이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 되잖아요, 지금?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응? 사람 하면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남자 분들은 내가 이러이러하니까…. 더우기나 교수님들, 미안합니다. 까놓고 얘기하면 '내가 우리 대학에서 총장 되고, 대학원장 되고, 무슨 학과에서는 나 이상 가는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제일이지' 하고 아주 높고 훌륭한 생각을 많이 하고있지만 그것이 몇 년 동안입니까? '역사성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주장하는 나냐?' 하고 묻게 될 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게 뭐예요? 교수님들 가운데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세계 제일 가는 권위 있는 학자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도대체 그게 정말 그런지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이런 생각을 때로는 일부러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진만 다짐하지 말고 서서 뒤도 돌아보고 말이예요, 흘러가는 냄새가 무슨 냄새인지 맡을 줄도 알아야 맛있는 사람이 된다구요. '이렇게 교수님들을 앉혀 놓고 정면으로 깔 게 뭐야? 까지 않고는 말을 못 하나' 하겠지만, 나는 까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지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지식? 그래요? 아니면 돈? 세상에는 황금만능시대라 해 가지고 천하를 주름잡겠다고 하는 이놈의 자식들이 많다는 거예요. 불한당 같은 녀석들! 미국 가면 그놈의 자식들, 사실은 그놈의 자식들하고 싸우다가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구요. 그거 자식이라고 해서 섭섭해요? 미국 놈에 대해서 내가 자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한 그런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편에 서서 교수님들이 후원해 주어야지요. 저편에서 나를 까게 되면 나는 싫어요. 더불어 생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권력? 권력이 제일이지요? 대통령이면 그만이지 하지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그거예요? 그럼 뭐냐 이거예요.
우리 지금 말고 하나님 앞에 제1대 조상으로 돌아가서 생각하자구요. 하나님은 권력의 대왕입니다. 권력의 대왕 앞에 권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 지식의 대왕입니다. 지식의 대왕 앞에 지식이 제일이라고 내가 주장할 수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또, 다음엔 황금만능의 왕이십니다. 무엇이든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분 앞에 내가 돈이 제일이라고 하면 그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헛 것, 이 등신아! 에이 이 녀석 고얀지고. 철이 덜 든 녀석' 이러겠어요? '그 네 말이 옳다. 나는 네게 관심을 갖는다'고 하나님이 그러겠어요?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데 있어서 허수아비 생활을 하느냐, 정당한 인간의 가치적 내용을 지닌 참다운 인간으로 사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럭 저럭 아까운 세월을 지낸다고 해서 그것을 최소한 인생살이의 종결을 짓는다고 볼 수 없습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남자 되는 아담이 하나님에게 '내가 남자인데, 내게 있어 제일 귀한게 뭐예요?' 하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남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구요? 한번 대답해 보시죠.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교수님이시지만 오늘은 할 수 없어요. 여기 와서 앉아 있으니 내 말을 들어야지요. 학생과 선생님으로 치고, 또 높으신 분이 선생님 되실 수 있잖아요. 그렇게 알고 한번 대답해 보시지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뭔가요?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뻔하지 않아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여자예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그거 아니라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가 이렇게 한 가지 묻겠는데. (웃음)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걸 몰랐어요. 세상에 국민학교 2학년 어린애들도 전부 다 대답할 수 있어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고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여자라고 하면 다 백점인데,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자, 제일 중요한 것이 여자인데, 그럼 한걸음 들어가서 왜 남자가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그런 말을 물어 볼 게 뭐야?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 하지만 그 말은 잘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라는 거예요. 기분 좋지 않지요? 안 그래요? (웃음) 기분 좋지 않지만 할 수 없어요. 이게 천리예요.
오늘날 수많은 사람이 '내가 왜 태어났어? 남자로 생겨 가지고 내가 왜 태어났어?' 하고 물을 때 답변을 못 했어요. 지극히 상식적인 것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확실하고도 틀림없는 답변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지요. 왜 웃어요, 여기 아줌마! 기분이 좋은 모양이예요. 남편한테 그런 억울함 많이 당했는지 그저 좋아서 히히히…. (웃음)
내가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레버런 문 왜 태어났어요?' 하면 '여기 뒤에 있는 자그마한 우리 사모님 위해서 태어났지' 한다구요. 그러면 사모님이 기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지' 하고 날으는 거예요. 어디든지 높게도 날 수 있고, 낮은 데 가도 좋고, 자빠져도 좋고, 늘어져도 좋고, 굶어도 좋고 다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 창조주가 있다면 왜 남자를 만들었겠어요?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에 만든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그러면 왜 남자 여자로 태어났어요? 왜 그랬어요?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여기서 역사적인 문제가 풀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사악한 세상의 문제는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고 주장하는 세계가 생겨났기 때문에 문제인 거예요. 유명하신, 고명하신 대학교의 총장님하고 대학원 원장님도 계시구만. '나는 대학원 원장인데 대학원생들은 나를 위해서 모였지!' 하지만 아니예요. 이게 사고예요. 요사스러운 악마의 선풍기, 선동 바람이 불고 있다는 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를 위해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때문에 태어난 줄 안다 이거예요. 진리는 지극히 평범한 것입니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이 참진리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는 왜 서로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무엇 때문에? 복싱하기 위해서? (웃음) 무엇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 선생님들이 이걸 확실히 몰랐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나도 그저 대가리를 바위에다 비비면서 '천리의 비밀이 뭐요? 우주의 비밀이 뭐요?' 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담판을 해보니 답이 간단해요. '아이구, 나 이렇게 못나고 어리석을 수 있나?' 하고 탄식할 내용이더라구요. 기가 막히는 사실을 알았다구요. 내가 돌아다니면서 둥지도 많이 틀고 별의별 걸 다 할 줄 아는 사람이예요. 그래 여기 온 분들도 처음 만났는데 좋은 선물을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우주의 비밀이 뭐요?' 했더니 답은 간단해요. 부자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럼 부자의 관계는 뭐냐? 아버지와 아들딸로서 영원히 떼어 낼 수 없는 사랑관계입니다. 사랑관계라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있어요? 부정할 수 있어요? 없지요? 타락한 세상일망정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변경시킬 수 없어요. 동물세계에서 어미가 새끼를 사랑하는 것은 교육이나 혁명을 통해서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억천만세 계속하는 거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불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성애는 불변의 진리예요. 우주 전체가 모성애를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뭘하자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 교수님들은 참된 사랑을 찾았어요? 찾았어요? (웃음)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말도 모르고 있으니 그걸 찾고 싶어도 어떻게 찾겠어요? 알아도 못 찾는데 말이예요. 황금 덩어리를 완전히 알고 찾고 싶어도 못 찾는데 모르면서 어떻게 찾겠어요? 그러므로 사랑을 논하는 데 있어서는 미안하지만 낙제생이다 이거예요. '저거 저렇게 결론지어 놓고 어떻게 수습하려고 대담하게 저래?' 하지요?
요즈음 한국에 유행하는 노래도 있잖아요. '뭐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르더라도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사랑이면 그만이지' 그런 노래가 있죠? 지식이 뭐예요? 지식과 사랑, 어떤 게 이겨요? 어떤 게 강하고, 위대하고, 높고, 귀해요? 지식이예요?
미국 같은 곳에 가서 언제나 느끼는 것인데, 피이 에이치 디(Ph.D;Philosophiae Doctor;박사)라는 학위를 가진 사람이 국민학교밖에 졸업 못한 못난 사람과 사랑을 맺으면 피이 에이치 디이고 뭐고 다 집어 던지고 농촌에 가서 농사 짓겠다고 하는 사람이 수두룩 하다구요. 뭐 한국은 거기까지 안 갔지만 말이예요. 이렇게 말하다가는 시간이 오버되겠어요. 시간이 얼마나 됐나요? 시간 좀 보여 달라구요. 시간 못 지키는 문 아무개라는 소리 듣다가는 곤란하다구요.
보라구요. 사랑을 찾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태어났습니다. 여러분 앞에 내가 얘기 하나 할 게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은 '내가 제일이다!' 그러지요? 제일 되고 싶지요? 자기를 중심삼고 천하를 움직이고 싶을 겁니다. 그게 어디서부터 온 거예요? 그건 우리 조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부녀분들은 많지 않지만 아무리 못생긴 부녀분이라도 '내가 세계 제일이라면 좋겠다.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어 전부 다 내 품에 품고 마음대로 하면 좋겠다'라고 다 생각하지요. 자기를 절대시할 수 있는 전통적 인연을 어디서부터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느냐?
한 가지 말해 두지요. 여러분이 태어나기를 생명에서 태어났어요, 사랑에서 태어났어요? 그럼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지요? 사랑에서부터 태어났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습니까? '나'라는 존재는 어머니 아버지의 진정한 사랑의 중심의 동참자라는 거예요. 동참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아무리 내가 똥을 누고 아무리 못난 입장에 서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가치 이상 대우해 주어야 할 사랑의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지닌 사랑이 참된 사랑이라면, 그 참된 사랑의 기원을 가진 그 사람은 천하에 어디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인간들은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데 비로소 레버런 문을 통해 가지고 이것이 세계에 발표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랑, 부모님의 사랑의 대신자로 서게 될 때, 사랑이상을 고대하는 그 세계는 갈수록 박수로 환영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기 유명하신, 고명하신 박사님! 어쩌다 저쩌다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 처녀와 사랑관계를 맺게 된다면, 그 사랑관계 맺은 것을 인정하는 그 시간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가치도 없는 여성이 당장 유명한 교수와 대등한 자리에 도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어요? 이야! 사랑이 이렇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아무리 잘나고 영웅이라고 하더라도 시골의 못난 아가씨하고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그녀가 백악관에 들어갈 때 대통령보다 앞에 들어가더라도 퍼스트 레이디로서 국민이 대해 줘야 할 권리를 가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논리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적용해서, 우리 인간이 아무리 못나도 하나님하고 사랑의 관계를 맺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지면 하나님 보좌에 올라갈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돌아가서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은 어떻게 해서 찾을 수 있느냐? 위하는 데서부터.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으니, 사랑을 찾으려면 위해서 가는 길을 따르지 않고는 참된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걸 다 몰랐다는 거예요. 인간 윤리가 확정되지 않고, 인간 윤리가 확정된 기반 위에 이상의 길이 확정되지 않으면 그 세계에 행복이 있을 수 있느냐? 없어요.
사랑은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남자를 만들 때 위해서 살라고 만든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그 사랑을 찾는 데는, 그 사랑을 맞이하는 데는 위하는 길에서만이 가능하지, 위하지 않고 위하라고 하는 길에서는 참된 사랑은 없습니다. 이 공식은 인간 대 인간에서의 공식이나, 인간 대신에 대한 공식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신이 왜 천지를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왜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만들었을까? 만들어도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어 놨을까요? 기성 신학이 여기에 답변을 못 하기 때문에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 공을 들여 가지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문화권이 떡잎과 같이 한꺼번에 사라져 버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했느냐?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이 아니예요.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놀라운 답입니다. 하나님 혼자 사랑을 갖고 있다면 사랑은 느낄 수 없어요. 나 레버런 문에게도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지만 나 혼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관계에 의해 성립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주하고 상대를 위하려고 하는 데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천지를 창조할 때, 자기 자신을 완전 투입, 완전히 위할 수 있는 전통기반을 천지창조의 출발 당시부터 투입했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오늘의 인류를 위해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 말이 막연한데 그걸 믿을 수 있어요? 여기 성경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뭘 좋아하느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 전부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붙안고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이 평화스러운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천지만물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자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인간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은 무한히 높고, 달성할 수 없을 정도의 욕망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 욕망을 완전히 달성시킬 수 있는 때가 언제냐? 하나님을 점령하더라도 그 욕망은 만족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슨 비밀이나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고 있으면 그것까지도 점령하고 나서야 우리의 욕망은 쉬겠다고 하는 거예요. 욕망의 최고의 종착점이요, 최후의 기착 안식점이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게 되면 여러분의 욕망은 다 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의 욕망은 필요 없습니다. 만사가 오케이예요.
자, 그럴 수 있는 인간이 된다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경지의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세상의 좋은 여건을 초개와 같이 던져 버리고 40년 동안 감옥살이로 떡 먹듯 몰려다녔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죽음의 골짜기에 찾아들 때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의 사연을 내가 체득하고 느끼게 되었고 그 자리를 감사했던 것입니다. 거기서 평범한 생활권 내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복된 사실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랑에서만 가능합니다. 사랑에서만 가능한 거예요. 불한당 같은 불효자도 녹여낼 수 있는 힘은 부모님의 참된 사랑에서만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우주, 피조세계가 생겨나기를 위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랑을 아까와하지 않고 퍼부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천지를 창조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영원불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최고로 여기는 사랑도 영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인간의 사랑관계를 보게 되면 영생이라는 개념을 이론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믿음 가지고 영생 못 합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이 옳다면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자가 필요해요. 얼마나?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는 절대적인 대상이 필요해요. 절대적입니다. 그 절대적인 사랑과 일체화되어 통일권이 만들어졌을 때 누가 갈라놓아요? 오늘날 사악한 타락권 내에 살고 있는 인간세계의 청춘남녀들의 사랑도 부모의 힘, 나라의 힘으로 가를 수 없는데, 본질 본선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절대 경지에서 하나된 그 사랑을 누가 갈라놓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런 자리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 없다는 말이 생각돼요? 그런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망해 가는 이 세계가 됐어요. 미국 같은 나라는 개인주의예요.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 세계는 악마의 지옥의 저변을 향해 급강하하는 세계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들은 미 제너레이션(me―generation;내 세대)이라는 말을 합니다, 미 제너레이션. 우리가, 내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악마의 세계사적인 결실이 그렇게도 멋지게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뿌렸으니 그렇게 결실된 거라구요. 이런 세계를 타파해 버려야 됩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숭고하게 태어난 생존의 기원은 본질의 세계를 통해서 남자가 여자를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게 될 때 참남편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생명보다 앞서요! 교수님들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생명을 잃더라도 내가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해 봤어요? 참사랑은 하고 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려요. 참사랑은 하고 하고 잊어버린다구요.
자, 보라구요. 한 90이 넘은 노인 할머니가 한 70 넘은 아들에게 하는 말이 '여보게, 오늘 어디 나갈 때 차 주의해라'고 할 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말이예요. 손주가 수두룩한 아들에게, 90년 동안 전부 다 그렇게 써먹고, 되풀이하고 되풀이했는데도 지치지 않아요. 그 일은 영원히 계속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끝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귀하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아내를 생각할 때 지쳐 봤어요? 그건 가짜 남편들입니다, 가짜 남편들! 생명이 다하더라도 사랑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남편이라면, 그는 참된 남편이요 우주가 공인하는 남편인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서 상대자도 움직이게 될 때 참된 부부가 되는 거예요. 참된 부부는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런 부부가 있어요?
또, 교수님들! 스승의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나를 위해서 있으라고 하는 교수가 있다면 그 교수는 가짜예요, 가짜. 미안합니다. 월급 얼마 더 주면 나 팔려 가겠다는 그것도 가짜예요. 자기의 몸과 마음, 자기의 생명을 투입할 수 있는 스승이 필요하다구요. 참된 사랑을 가진 교수가 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로부터 핍박받는 와중에서도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면서 수많은 국경을 넘고,환경과 지역을 박차고 동서양의 모든 격차를 넘어서 가지고 한국 사람 되겠다고 하는 것은 왜 그래요? 그 사람들이 컴퓨터로 다 계산해 가지고 결과 타진 안 하고 그러겠어요? 이거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의 천리를 오늘부터 전라남북도의 교수님들이 깃발을 들고 교단에서부터 가르쳐 줘 보라구요. 이 나라가 망하겠어요? 학생들은 선생님을 위해 생명을 각오한 것입니다. 둘이 합해 가지고 학교를 위할 수 있는 사제간이 되면 그 학교가 망하겠어요?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주권자를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고 주권자는 백성을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여, 서로가 하나되어 위하게 되면 나라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교수님들에게 내가 이렇게 큰소리 안 해도 될 텐데, 뻔히 아는 줄 알면서도 말을 하다 보니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거 이놈의 악당 서양 놈들 배통을 들이 차고 별짓 다 하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본래는 이렇게 큰소리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웃음. 박수)
그러면 내가 하나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언제 싸움의 휴전 명령을 내릴 것이며 언제 휴전 결정을 할 것이냐? 무엇으로? 돈 가지고 돼요? 지식 가지고 돼요? 권력 가지고? '이놈의 대통령, 너 몸뚱이부터 하나되어야 돼!' 하면 돼요? 안 됩니다.
우주에서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생명보다도 더 차원 높고 원인적인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참사랑입니다. 그래, 몸뚱이에게 물어 볼 때 '너 몸뚱이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어? 제일 낮은 것, 제일 무가치한 것하고 하나되고 싶어, 제일 최고하고 하나되고 싶어?' 하면 몸뚱이도 말을 한다는 거예요. '나 최고하고 하나되고 싶어!'라고 한다는 겁니다. 그걸 부정할 수 있어요? 또, 마음에게 '야, 마음아! 너는 무엇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물으면 '참된 사랑과 하나되고 싶어!'라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답은 같은 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부모의 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받고 싶어했지요? 여러분도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아내의 사랑을 받고 싶고, 아내도 그와 같은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마음과 몸의 상충이 어디서 벌어졌느냐? 하나님이 타락한 이 종교세계에 논리를 제시하고 지구 역사상에, 인간 역사상에 나타난 것이 사실이라면, 무엇이 어긋난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오늘날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기점을 발견했느냐? 못 했다는 거예요. 타락한 부모는 생겨났는데,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부모는 안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상적 부모가 생겨났다면 어떻게 되느냐?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과 제까닥 하나되어 가지고 영원히 가를 수 없는 후손으로 태어났을 것인데, 이게 빵구가 났다는 거예요.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그것을 수리하기 위한 역사를 해 나온다는 거예요.
이 세계는 종교문화권 인류와 양심문화권 인류가 있습니다. 종교를 믿지 않은 교수님들은 양심문화권 인류에 속하지요. 그래도 교수님들이 양심적입니다. 그렇지요? 종교적이지는 않아도 양심적이예요. 퇴폐적인 게 아니라 양심적인 거예요. 그다음에 사된 육적인 사람, 삼단계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를 통해서 양심 인사 앞에 영향을 주고, 양심과 종교가 하나되도록 몸에 영향을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몸이 하자는 것과 반대로 해야 됩니다. 그러니 이걸 전부 다 끊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제를 해야 되고, 금식을 해야 되고, 고행을 해야 되고, 몸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된다구요. 종교는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방향이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그 이상 깊게 얘기할 것도 없지만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통일될 수 있는 하나의 대상, 기준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날 자연계의 힘의 공식은 그렇잖아요? 입력은 출력보다 큽니다. 안 그래요? 그렇지만 참된 사랑의 세계에서는 출력이 입력보다 크다는 거예요. 쓰면 쓸수록 더 커진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종교는 치면 칠수록 더 커진다는 거예요. 참된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거예요. 왜? 사랑의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요. 나이 70이 됐지만, 이렇게 땀을 흘리고 기진맥진해 늘어져도 안테나를 높이고 송신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훈기에 한번 쑥 들어갔다 나오면 기분이 젊은 청춘 이상 상쾌한 자리에 쑥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먹지, 그렇지 않으면 뻗은 지 벌써 오래되었을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에게 암만 이야기해야 모른다구요. 그런 세계는 몰라요. 어차피 나한테 와서 배워야 돼요. 그러나 교만하면 암만 잘났어도, 무릎을 꿇고 앉아도, 안 가르쳐 줄 거예요. 무릎을 꿇고 '선생님, 가르쳐 주소!' 그러면 '그래, 하라는 대로 하라우' 하면서 별의별 놀음 다 시키면서 하나 하나 가르쳐 줄지 모른다구요. 내가 비싸게 찾은 것을 왜 싸구려로 팔아먹어요? '오늘 말해 주지 않으면, 위해서 살자는 논리가 모순이게?' 하고 말할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그 위하라는 말은 여기 앉은 교만한 여러분들을 대해 하는 말이예요.
미국의 유명한 석학에게 내가 밤에 전화해서 '당신이 여기 와야 되겠소. 학교고 뭐고 와야 돼' 하면 날아온다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지금 우리를 이렇게 모아 놓고 자기 교회에서 얘기하듯이 저러니 도대체 내용이 저게 뭐야? 소위 단상의 도의도 규범도 모르는 녀석이군' 그럴 거예요.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언제 당신들을 만나겠어요? 이번에 한번 만나면 마지막일지, 죽어도 못 만날지 모르잖아요? 할말 다 해 놓아야 죽어서 나보고 참소를 못 하지요. (웃음) 해결짓고 청산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욕을 하겠으면 하고, 당신들이 욕하는 것쯤이야 내가 뭐 먹고 설사도 안 한다구요. (웃음) 미안합니다. 시간이 얼마예요?
이젠 알았어요. 이제부터는 얘기해도 다 알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도대체 무얼 했느냐 이거예요.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주도국으로 만들기 위한 생각을 나도 갖고 있지만 여러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지요? 예? 내가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5천 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민족사에 있어서 수난을 당한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는지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세계의 수난길을 갔지만 왜 그래야 되는지 모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걸 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하는 일은 미국을 움직이는 거예요. 미국을 움직여야 한국이 삽니다. 미국을 '이리 가라'고 하면 '예' 하고, '저리 가라'고 하면 '예' 하고, '한국을 살려줘야 되겠다'고 하면 '예' 할 수 있게 만들지 않으면 한국의 살 길이 없어요. 또, 일본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더 나아가서는 중공을 그렇게 만들어야 됩니다. 중공을 빨리 현대화시켜 가지고 7천 마일이나 되는 소만 국경선을 방어하게 하면 한국은 그냥 그대로 가만히 낮잠 자도 괜찮습니다. 왜? 중공하고 소련은 역사적으로 원수예요. 만리장성을 쌓은 것은 전부 다 원수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화합할 수 없고 융화할 수 없는 역사적 원수예요.
그래서 총결론을 내리면 사상적인 왕좌에 한국이 올라갔으면 하는 거예요. 좋은 말이지요? 사상세계에 있어서, 민주세계에 있어서, 미국에 있어서, 미국 조야에 있어서 났다 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되겠다고 하는 원성이 들린다구요. 나쁜 원성이 아닙니다. 좋은 의미의 원성이 드높아 가는 거예요. 그게 좋은 증상이지요? 일본 조야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일본 조야도.
그런데 제일 못난 사람들, 한국 사람들만이…. 전라도 사람 욕할 때 뭐라고 해요? 무슨 사? 한국 사람이 전라도 사람같이 제일 나쁜 자리에 나를 놓고 욕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상대를 안 하는 거예요. 별의별 말을 듣고도 흘려 버리는 거예요, 몰라서 그러니까. 내가 한 번도 정성껏 가르쳐 준 적이 없으니까 말이예요.
여기 교수님들에게도 오늘 저녁에 내가 이런 얘기 하는 게 처음이지요? 이것이 40년 걸렸습니다. 당신들은 뭐 어쩌다 오늘 왔으니 만나 보는 것이지만 말이예요, 40년 걸려 가지고 비로소 이 민족의 지도자를 만나서 내가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예요. 지금이 그 시작입니다. 첫 페이지예요. 그 후의 페이지는 모르는 거예요. 거기에는 레버런 문의 사상이, 태산준령 같은 맥박을 가진 사상이 있다는거예요. 또, 하나님의 섭리 사상에 대한 복잡한 모든 내용을 다 해명했다구요. 그거 공부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위하려고 했기 때문에 참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아직 철들지 않은 불한당 같은 자식이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어 세상을 알게 될 때, 부모님은 정말 그 자식이 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사방에 해놓고 '이 녀석아! 너는 불한당같이 불효했지만 너를 위해서 부모는 이렇게 했다' 하며 그때 가서 회개시키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으로 포위작전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그렇게 달려왔습니다.
사상계에서의 왕좌를, 고지를 점령해야 돼요. 내가 일본의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 있어서 대판시장으로부터 오사까시장, 동경 요미노데 노스까 시장으로부터 150개 이상 공산당 시장의 모가지를 잘라 버렸습니다. 그거 처음 듣지요? 얼마나 여러분들이 무식한가 말이예요. (웃음) 처음 듣잖아요? 그거 일본 국민이 다 알고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알고 서구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한국의 여러분들만 모르고 있으니 제일 무식하지요, 뭐.
오늘도 아까 곽정환 목사가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댄버리 옥중에 있을 때 말이예요, 니카라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남미문제로 말미암아 멕시코는 완전히 전란의 와중으로 들어가 가지고 월남과 같은 단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막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바쁘면 감옥의 허름한 침대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자고 있는 레버런 문을 찾아오겠어요? 그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미국의 2억 4천만 가운데 한다하는 신학자, 한다하는 유명한 목사들이 둥글둥글 배통을 내밀고 코를 골며 편안히 잠자고 있는데, 그들을 다 넘어서 하필 댄버리 옥중에 사는 레버런 문을 찾아오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단안을 안 내렸다면 남미는 폭발될 수 있는 화약고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보호하사, 미국 여론을 일으켜 7주 만에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이 남아연방으로 간 거예요. 그런 걸 알았어요? 이런 것도 처음 듣지요?
그러한 역사적인 사건을 미국 조야의 모든 위정자, 괴수들이 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의 공적을 신문에 보도한 녀석이 하나도 없다는 원통한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요? 이놈의 백성을 하늘이 얼마나 방망이로 옥살박살시키고 싶은 분함이 사무칠 수 있겠지만, 내가 '하나님, 용서하소서! 미국이 아니면 세계가 망합니다. 나를 치소서!' 하는 기도를 하고 다니는 거예요. 수모를 당했다면 얼마나 수모를 당했는지 알아요?
오늘날 에스 디 아이(SDI;전략방위계획) 문제, 에스 디 아이를 알죠? 소련과 미국이 지금 유도탄 문제를 중심삼고, 원자탄이 9대 1의 비율로 벌어진 상태에서 소련을 때려잡으려는 것이 에스 디 아이 개발문제입니다. 그 에스 디 아이 개발문제는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선두로 세워 가지고 개발시켰습니다. 이게 정책에도 없었습니다. 전부 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구요. 몰리면서도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배후 조종해서 레이건 행정부가 정책으로 받아들이게 한 괴수가 나예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응? 처음 듣지요? 이번 제네바에 회담하러 갈 때 우리 편집국장을 보내 가지고, '에스 디 아이에 후퇴하면 안 된다!' 하고 약속하게 했어요. 그것을 결정하기로 약속을 하고 가게 한 것이 나예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웃음)
여러분, 한국이 문제예요. 한국을 누가 지켜 줘요? 미국 놈 못 믿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못 믿는 처지에 있는데 어떻게 미국 사람을 믿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미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믿지 말라고 해도 믿게끔 되어 있어요. 그런 일이 쉬워요? 누가 보호하사? 레버런 문이 뭐 수단이 좋아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1985년 3월에 미스터 곽을 불러 가지고 '3월에 중공에 가야 돼! 옥중에 들어갈 각오를 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뻬이징 정부가 나와 손잡지 않고는 앞으로 10억의 인류가 갈 방향을 잃어버리고 혼돈상태에서 자지러진다는 거예요. 그 길을 가려 주기 위해서 보낸 거예요. 통일교회의 사상만 받아들이면 10억 인류가 20년 이내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기준을 닦게끔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과학기술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은 첨단에 가 있습니다. 일본 전자세계의 10대 재벌의 비밀 연구소를, 우리 연구팀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실력의 기반을 가진 연구소를 갖고 있습니다. 처음 듣지요? 응? 처음 듣지요? (박수) 이런 무식한 양반들이 어디 있어요? (박수)
독일에 있는 공장을 내가 셋이나 샀습니다. 자동차 라인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제트 엔진을 깎을 수 있는 공장을 내가 다 쥐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선진국인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이태리, 일본 앞에 '이 녀석들! 정신차려라' 하는 거예요. 미국이 남미를 착취해 가지고 그 기반으로 원자재를 영원히 보급받을 것을 꿈꾸고 군사력을 중심삼고 경제력과 정치력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요리하려고 하지만 내가 그걸 허락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울라, 남미연방정부의 편성을 지금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헌법기안을 결정했을 거예요, 내가 지시를 했으니까.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리고 구라파의 4대국이 아프리카를 자기들의 영원한 원자재국으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개 돼지 새끼로 만들어 착취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이걸 뒤집어 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 레버런 문은 세계 앞에 과학기술의 평준화를 선포하고 나선 거예요. 내가 가진 모든 기술을 저 자이레, 아프리카 큰 나라에 갖다 박아 놓은 거예요. 그냥 그대로, 무일푼으로! 돈이 없으면 내가 건설해서 그 생산품까지 세계에 팔아먹게 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역사상에 과학기술의 평준화를 주장함으로써 과학기술 세계에서 이단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탱크든 무엇이든 소련이 만들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과학기술의 첨단을 가졌다는 거예요. 또, 내 앞에는 세계적인 두뇌를 가진 학자들도 있습니다. 내가 지령을 내리면 닐리리동동! 자기네 나라에는 정보를 보고하지 않지만 레버런 문에게는 정보를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은 놀라운 조직이예요.
그것이 쉽게 앉아서 이렇게 큰소리한다고 돼요? 오늘 여러분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큰소리할 수 있는 밤이 되었으니 마음 놓고 큰소리하지만 말이예요, 학장님들이 계셔도 좋아요.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그 배후에 밀어 닥치는 시련무대를 어떻게 극복하고 그런 자리에 나왔느냐? 거기에는 한이 많습니다. 어느 누가 여기 오신 교수님들에게 '선생님은 이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목을 놓고 통곡할 수 있는 슬픔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레버런 문을 알 수 있어요? 내 슬픔보다 하늘의 슬픔이 더 크기 때문에 혀를 깨물면서 내가 극복하는 거예요. 나는 내가 객사의 몸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한을 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한을 내가 풀겠습니다' 하고.
효자가 뭐예요, 효자가? 가정에서 부모를 위해 생명을 다할 수 있는 게 효자지요? 충신이 뭐예요? 나라를 위해서 사랑의 길을 참되게 가려고 하는 사람 아니예요? 성인이 뭐예요? 세계 인류를 위해서 사랑의 길을 보람 있게 가겠다는 사람들 아니예요? 성자의 길이 뭐예요? 하나님과 우주를 위해서 사랑의 길을, 그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가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자, 결론을 지읍시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 우리 인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 최고로 좋아하는 게 뭐냐? 참사랑입니다. 그건 이의 없습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독생자를, 죽을 때까지 세상을 사랑하사. 사랑하는 외아들을 죽여 가면서도 원수의 자식을 구하겠다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그 사랑의 심정의 깊은 골짜기를 여러분이 상상이나 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가르쳐 줘 가지고 사랑으로 형제가 되고, 사랑으로 형제가 하나로 묶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효도할 수 있는 효자 효녀로 만들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대목이, 인간으로서 해야 할 계명 중에서 제일 첫째 계명이 뭐냐? 성경에 말했지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제일 좋아해요? 돈을 좋아하는 게 아니예요. 지식을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권력을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이예요, 사랑.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둘째는, 이웃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둘째 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상, 자기를 위하는 마음으로 그런 사랑의 길을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람이 왜 태어났는지 알아야 됩니다. 사랑에서 태어났습니다. 사랑에 의해 어머니 뱃속에서 10개월간 사랑 가운데 보호를 받아 가지고, 세상에 나와 철들 때까지 귀한 부모의 사랑 가운데 귀여움을 받고 길리움을 받았습니다. 그다음에는 사랑을 위하여 상대를 만나 부부로서 서로가 위하며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길, 천도가 허락한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인간 앞에 무엇을 주었느냐? 아들딸을 준 거예요. 아들딸을 준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나님 대신 입장에서 사랑을 할 수 있는 대상을 준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창조해 냄으로써 하나님과 대등한 권력의 자리에 세워 주기 위해서, 체험적인 자리에 세워 주기 위해서 아들딸을 준 거예요. 아들딸을 준 거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시작해 가지고 사랑으로 위해서 사는 부부를 통해서 부모의 자리에 서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가 하늘을 위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곳이 영원한 세계라는 거예요. 인간세계에 와서 다 위했다는 거예요. 부모도 위해 봤고, 자식도 위해 봤고, 남편도 위해 봤고, 아내도 다 위해 봤지만 하나님은 위해 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관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달린 것이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여기 있는 교수님들도 그렇지요? (웃음) 그런데 이걸 자기의 것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여자에게 달린 생식기관의 주인이 여자가 아니예요. 그 주인이 누구냐? 남자입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달린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라는 거예요. 이렇게 사랑의 주인을 엇바꿔 배치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벌거벗으면 다 마찬가지지요. (웃음) 나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노골적으로 얘기하자구요. 판세가 이만큼 되었는데 이젠 뭐 감투쓰고 삼감마마 노릇을 할 필요가 없다구요. 배고픈데 허리띠를 풀어 놓고 왕왕 먹어대야 허리띠를 매고 먹는 사람보다 기운차게 먹을 수 있고 힘을 낼 수 있는 것 아니예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 오늘 남자 분들, 남자 교수님들 전부 다 여자들을 얼마나 천대했어요? 더우기나 이 바람잡이들 말이예요, 자기의 절대 주인은 부인인데…. 하나님의 사랑이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절대기준을 표준으로 영원불변할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을 찾아 만났는데, 조석으로 변하는 남자는 벼락을 맞아야 됩니다. 벼락을 맞아야 돼요. 그런 녀석은 가다가 내 말대로 백 퍼센트 교통사고를 당해 떼죽음을 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웃음) 왜 기분 나쁘게 이렇게 웃어요? 허허허! 이것은 웃을 말이 아니예요. 인륜 도덕의 길을 바로 못 잡으면 천하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가 사랑을 찾아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어 참된 가정의 사랑을 갖자는 겁니다. 그럼 그때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남자는 여자를 위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하는, 둘이 위하는 사랑의 터전에 서지 않고는 본원적 사랑을 맞을 수 없습니다. 그 주체 되는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그 종적인 사랑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인간사에 있어 남녀는 동서와 같이 횡적인 사랑인데 이것이 90도가 딱 되어 가지고 중앙선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과 횡이 결합할 수 있는 사랑의 핵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인류역사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재현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구세주를 보내어 이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자신을 신랑으로 맞이할 신부를 찾아온다고 다짐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사랑을 해서 뭘하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난 후에는 우주의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게 소원이지요?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이 비참한 생애를 거쳐왔지만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계인이 레버런 문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마소!' 하고 간곡히 소원하던 환경이 지나가고 이제는 '부디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우주의 상속권을 받으소서'라고 만국이 칭송할 수 있는 날이 되면 천하는 평화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남북통일도 문제가 아니요, 세계 통일도 문제가 아니예요. 그건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세계적 운동이 한꺼번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부터. 대양에 얼음이 얼기 시작할 때는 한 점에서부터 얼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기준점을, 오늘날 한반도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이 문화세계의 새로운 창조를 하는 데 있어서 그런 동기적 내용을 제시했어요. 이 놀라운 사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이제 레버런 문 때문에 골치아플 때가 올 것입니다. (박수)
오늘 저녁에도 하는 말들이 골치가 아프죠? 골치가 좀 띵할 거예요. 띵해야 돼요. 띵할 뿐만 아니라 나가다가 비틀거리면서 어디 가서 한 일주일 동안 정신을 못 차리고 그래서 기도를 하든가 담판을 지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나오면 나는 '할렐루야!' 하며 찬송을 하고 찬양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 있습니다.
누구 말을 듣고 따라가지 말아요. 내 말도 믿지 말라구요. 내가 사기꾼인지 알아요? 세계적인 사기꾼! (웃음) 믿지 말라구요. 그러나 말을 들어 보니 그럴 싸하거든 한 번 테스트해 보라구요. 실험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사실이거든 그다음에는 목숨을 걸고 내 앞에 서서 나를 밟고 어디든지 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서 가소!' 하며 내가 밑바닥의 받침기둥이 되어 가지고 다리를 놓아 주겠다는 거예요. 싫어요, 좋아요? 그거 왜? 위해 사는 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에 하나님주의가 레버런 문을 통해 나타난 거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주의가 아니예요. 만국 만민이 평등하게,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통일주의예요. 그 주의는 레버런 문을 통해서 방송을 할 뿐이지, 주인은 내가 아니예요.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차지할 수 있는 주인은 여러분들입니다.
자,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하는 합동결혼식이라는 말을 들어 봤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레버런 문을 얼마만큼 믿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아까 모스크바에 있는 젊은 우리 선교사에 대한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모스크바가 여기서 몇 마일이예요? 모스크바에 사는 소련 사람이 여기 한국에 있는 레버런 문한테 사진 한 장만 보내면 선생님이 배우자를 선택해 주는데, 그 여자가 검둥이든, 일본 사람이든, 아프리카 사람이든, 구라파 사람이든 개의치 않습니다. 결정해 주면 그것으로 만사가 다 끝난다구요. 그게 멋져요? 어때요? 기가 막히게 독재적이예요, 기가 막히게 순응적이예요? 레버런 문이 독재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원하니까 그래요. '나'라는 사람이 딱 봐서 '요건 나쁘다'라고 하면 그 사람은 결혼해서 틀림없이 백 퍼센트 나쁩니다. 그런 뭐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받는 와중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았지, 세계적으로 반대하는데 어영부영 해 가지고 살아남았겠어요?
요전에 6천 쌍 결혼했는데, 일본 사람들 중에서 70명이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축복받으러 한국에 간다고 할 때는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에 있어서 기수가 되어야 된다고 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가치로운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영(靈)마저 검둥이는 아니예요. 저세계 생명체가 되면, 여기 전등을 꺼 놓으면 밸브 안이 까맣지만 불을 켜면 밝아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흑인이 흑인이 아니예요. 저나라에서는 사랑의 감도의 차이에 따라서 전부 다 등위 계급이 차별 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1990년까지 온 세계 통일교회 선교사나 지도자들 중에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선생님의 회의에 참석 못해!' 하고 엄명을 내렸기 때문에 지금 그저 밤낮없이 한국어를 배우느라고 야단이예요. 그거 임자네들도 할 수 있어요? 강제로 돼요? 선생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가 위하고 세계를 위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제 결론은 간단합니다. 가서 부인을 만나거들랑 다시 한 번 면경삼아 생각해 봐요. 내가 우리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나? 내가 얼마나 가치 있나? 또, 단에 서게 될 때 내가 진정으로 제자들을 사랑했느냐?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가르치기 위해서 피곤한 것도 잊어버리고 그저 자기 어머니 이상 아버지 이상 가르쳐 주려고 했느냐? 반성해 봐요.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대한민국에 가져오는 이점이 얼마나 크겠느냐?
여러분은 꼭대기에 있어요, 꼭대기에. 그래도 나는 교수들을 믿는다구요. 안 그래요? 믿는다구요. 여러분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혁신운동을 하게 되면 전라남도 사람들은 복받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금후에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세계에 파송해서 지도자를 만들 거예요. 지금 세계가 한국의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구요.
80여 개의 교수협의회를 만든 것은 뭘하려고? 여러분들을 전부 다 부려먹기 위해서 만든 게 아닙니다. 이번에도 교수를 한 50여 명 동원해 가지고 강연시켰지만 말이예요. 다음 여름에는 말이예요, 미국에서 유명한 교수들 30명, 일본의 학장 출신을 30명, 한국 교수 30명을 강연하게 할 거예요. 또, 일본에 가서 강연하고, 구라파로, 세계로 가서 이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세계 사람들을 다 써봤다구요. 민주세계, 미국의 모든 지도층의 사람들을 다 써서 저렇게 만들어 놓고, 공산당도 이젠 멀지 않았다구요.
언론기관 자체도 믿을 수 없어요. 단 한 가지 믿을 수 있는 것은 학자예요. 이제 남은 것은 학자예요. 세계 학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세계를 구도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열어 주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내가 발벗고 나서 가지고 이제 이만큼 둥지를 틀었어요.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예요. 가디즘(Godism),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위하는 세계운동으로부터 새로운 문화창건을 위하여 신세계 창조를 부르짖고 나서고 있다구요.
그런데 한국 교수들이 꼬라비 되는 걸 내가 원하겠어요? 생각해 봐요.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배달민족입니다. 이 민족을 하늘이 사랑하고 이렇게 고생시키는 대가를 한꺼번에 전부 다 복으로 갚아 주려는 때가 온 것을 내가 알아요. 그래서 한국 교수들을 앞에 세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줘야 되겠습니다.
자, 이만큼 둥지를 틀고, 이제 이만큼 내가 엮어서, 이제 한 천 명, 몇천 명이 앞으로 한 곳을 향해서 격파운동을 한다면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선두에 서게 되면 일본 교수를 동원해 올 것이고, 미국 교수, 80여 개 국가의 교수들을 동원해서 여러분을 후원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가 새로운 방향으로 이동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거 틀림없이 이동해 간다구요. 나는 이론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쁜 여러분들을 내가 이렇게 모이게 해 가지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들, 자기를 중심삼은 그 주의를 오늘 이 시간부터 위하는 주의로 전개하면, 천륜이 환영할 수 있는 그 길을 일보로부터 새로이 시작하면, 여러분의 가정에는 평화가 깃들 것이고 통일의 운세가 깃들 것이고 행복의 터전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것이 한국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귀한 비전일 것입니다. 세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귀한 비전이 아니겠느냐?
이럴 수 있는 가정이 종족을 위하고, 그 종족이 민족을 위하고, 그 민족이 국가를 위하고, 그 국가가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위하고, 그 세계는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을 위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고 할 때에, 그 세계가 어떤 세계겠어요? 그런 세계에서 살던 사람이 가야 할 곳이 저 영계 하늘나라예요. 우리의 본연의 사랑의 세계입니다.
영계에서 호흡할 수 있는 공기는 사랑으로 되어 있어요.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이 나서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위할 수 있는 사랑의 도리로 화해 가지고 그 내용을 채워야만,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바라던 소망의 실체를 완성했다는 격을 갖추게 되어 천국 어디든지 가더라도 환영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의 가정이 천국 갈 수 있는 훈련소예요. 수련소라는 것입니다, 수련소. 세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사람도 살아요. 확대하면 똑같은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급, 자기 남편 아내의 연령급, 아들딸의 연령급을 확대시킨 거예요. 가정에서 수련된 것을 사방으로 확대시켜 위할 수 있는 사랑권을 갖고 사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은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수련소예요. 케이프 케네디와 같이 인공위공을 날릴 수 있는 기지와 같은 곳이예요. 이와 같이 사랑의 원자탄을, 사랑의 위성을 쏠 수 있는 기반이 여러분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여자는 왜?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는 사랑을 왜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은 왜? 하늘땅의 상속권을 받아 영원무궁한 행복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특권이 있기 때문에 그 특권을 찾아 헤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바라는 최고의 기지를 점령하는 거예요. 인간으로서 천하의 대승리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억천만세 영원한 사랑의 상대자로서 영원무궁토록 행복한 아들딸이 될지어다. 아멘!
여러분 그런 길을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오늘 저녁 돌아가기 전에 결심하고 돌아가야 되겠어요. 만약에 결심하지 않으면 내가 죽어서 여기 참석했던 사람들을 점검할 거예요. (웃음) 아, 정말이예요! 내가 거기서는 선봉으로 서 있을 테니까. 그때 가서 '왜 좀 더 낚아채서 내가 홍두깨로 벼락을 맞더라도 당신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지, 왜 내버려 두었소!' 하는 말 듣기 싫다는 거예요. 어디 한번 해보겠어요, 안 해보겠어요? 십 년도 아니고, 40년 돌고 돌아 처음 만났으니 이만한 약속을 한다고 해서 손해날 게 뭐 있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박수)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은 물론이요, 세계통일은 물론이요, 천상통일도 문제없어요. 하나님을 점령하여 사랑의 왕궁에서 왕자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영원무궁토록 희희낙락 행복할지어다. 아멘!
아주머니들이 많으시네. 내가 목이 쉬어서 미안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30년 이상 된 사람은 손들어 봐요, 30년 이상 된 사람. 한 사람밖에 없나? 한 사람밖에 없어요? 이름이 뭐야? 「유광덕입니다」 그런데 이쪽 눈이 왜 그래? 「점입니다」 아하, 점이야? 점이 있어서 통일교회에 들어왔구만. (웃음) 그다음엔 20년 이상 된 사람, 20년 이상 된 사람? 20년 이상 된 사람은 좀 있구만. 그다음엔 6개월 미만 된 사람? 없어요? 또 그다음엔 축복받은 사람들? 그다음엔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 오!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이 많네. 축복이 뭔지 알아요?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시네, 여기. 그리고 기성교회 다니시다가 여기 들어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오, 그렇구만.
선생님이 오늘은 전주에 들를 날이 아닌데, 전주를 그냥 지나가기가 뭣해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무슨 말씀을 해줄까요? 여기가 전주지요? 전주에 식구가 전부 몇 명이나 되나요? 「7백 명 정도 됩니다」 7백 명!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요, 나쁜 선생님이요? 「좋은 선생님입니다」 좋기는 뭐가 좋아요, 세상이 다 나쁘다고 하는데? 통일교회 패들이야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선생님을 제일 싫어하는데 뭐. 선생님이 좋은데 뭐가 좋아요?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으셨으니…」 하나님의 뭐라고?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의 무엇이야? 「참부모님요」 참부모님은 뭔가?
오늘 무엇에 대하여 얘기할까요? 얘기해 달라는 것을 얘기해 줄께요. 「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 어머님의 뜻대로? (웃음) 아, 아버님 뜻대로 하라고 그랬어요, 어머님 뜻대로 하라고 그랬어요? 「부모님 뜻대로 하십시오」 아하, 부모님! 통일교회에서 이제 말한 '부모'라는 말, 선생님이 '참부모'라는 말을 안 했더라면 욕을 덜 먹었을 거예요. 참부모!
미국에서도 큰 문제가 된 것이 '레버런 문은 참부모다'라고 한 것 때문입니다. 영어로 말하면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인데, 트루 페어런츠라 해 가지고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참부모면 너를 낳아준 부모는 무슨 부모냐?' 이거예요. 참부모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악부모가 되는 게 아니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문제가 많이 벌어졌다구요.
역사상에 참부모라는 말이 언제 나온 것 같아요? 참부모라는 말이 언제 나왔을 것 같아요? 역사상에서 그런 참부모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이 통일교회가 나오게 됨으로 말미암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통일교회는 어떤 종교냐 이거예요. '어떤 종교냐?'라고 묻게 될 때, 어떤 종교예요? 통일교회가 어떤 종교예요? 「부모님의 종교입니다」 그래요. 부모의 종교예요. 참부모의 종교입니다. 참부모를 모시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일반 종교와 다릅니다.
종교 가운데는 여러 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어떠한 종교가 맨 처음에 나왔느냐 하면, 종의 종의 종교가 먼저 나왔다는 것입니다. '종' 하면 주인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종의 종'이라는 말은 주인을 모시는 그 종의 종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종교로부터 종의 종교, 그다음에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아들의 종교, 그다음에는 어머니의 종교, 아버지의 종교를 거쳐 가지고 참부모의 종교가 나온다는 거예요. 복귀섭리는 이렇게 되어 나오는 거예요.
인간들이 사는 데는, 세상에서는 평면적으로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옆으로 보면, 종교는 다 마찬가지로 보인다구요. 그러나 종교의 배후를 따져 보면,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는 종의 종의 종교권이 있었고, 종의 종교권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양자·서자·직계 자녀·어머니의 종교·아버지의 종교를 거쳐 가지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성립돼요.
그렇다면 종교의 그 내용은 무엇이냐? 내용은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는 말, 하나님을 절대 주인으로 모셔라 하는 말인데 그 내용은 다 같다는 것입니다. 대동소이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내용을 보고는 그 단계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용은 다 비슷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종교를 다 마찬가지로 보고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섭리의 시대를 보면 복귀섭리는 끝날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시작에서부터 끝날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종교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 종교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후의 때가 부모님이 나타나는 때다 이겁니다.
그 부모는 참부모인데, 참부모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이게 문제예요. 참부모라는 분은 우리 원리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바와 마찬가지로,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 즉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다 거쳐 가지고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상을 이룬 부모입니다. 역사상에 처음으로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의 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상이 비로소 지상에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착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사명을 앞에 놓고 원리결과주관권, 즉 간접주관권에서부터 직접주관권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이것을 다 완결지었어야 하는데, 완결 못 짓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이 간접주관권 내를 침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들, 무슨 말인지 아세요? 원리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을 모르면 안 돼요. 이걸 모르면 저나라에 가서 등록을 할 수 없다구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책임분담완성을 해서 참부모의 혈육을 지닌 자식이 되어 하나님의 직접적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주관을 받으며 살던 사람들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면 천국에 들어가서 입적을 못 해요. 덮어놓고 안 된다구요. 그러니 할머니들은 돋보기를 끼고 밤을 새워서라도 공부해서 이것을 알아야 돼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왜 주었느냐? 그것은 인간에게 무한하고 고귀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준 것입니다. 만약에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부여하지 않았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는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100퍼센트 만들어 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95퍼센트는 하나님이 만들고 5퍼센트는 인간 자신이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래야 100퍼센트를 채우는 데 있어서 협력자로서의 동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주체인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상대적인 자격을 갖춘 자리에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랑이상을 형성할 수 있는 거예요. 책임분담이 없다면, 우리 자체로는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대등한 자리에서 받을 만한 위신을 세울 수 없어요. 위신을 세울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해서 책임분담을 설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서는 오늘날 역사를 풀 수 없어요. 수많은 철학가, 수많은 종교가들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길을 지금까지 찾아 나왔어도, 확실히 해명하지 못한 것은 이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임분담이라는 거예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을 반드시 완성해야만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
만일에 타락한 인간 앞에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설정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탕감복귀,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탕감복귀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 거예요, 그냥 그대로 복귀하면 했지. 탕감해야 된다! 왜 탕감해야 되느냐? 인간에게는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완성해야 할 책임분담을 스스로 깨뜨려 버렸기 때문에 그 부여된 책임을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이기고 사탄을 주관하는 자리에 서서 당당코 사탄세계의 반대 환경을 제거시킨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은 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인간 조상이 되지 못하고 사탄한테 끌려갔는데,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그걸 간섭할 수 없어요. 거기에서 사탄과 영영 이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사탄의 간섭을 받을 수 있는 자리―그 자리는 뭐냐 하면 간접주관권이예요―에서 직접주관권으로 넘어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간섭받을 수 있는 권내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탄이 어느 한계선까지 반대할 수 있느냐? 원리결과주관권 내까지.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그 단계에 있을 때 사탄은 참소하고 간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넘어서자마자 곧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는데, 직접주관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야만 들어간다는 거예요. 인류시조가 하나님의 직접주관을 받을 수 있는 사랑권 내로 들어가지 못한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사탄은 거기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 스스로 가야 할, 인간 스스로 이루어야 할 그런 분야를 남겨 두었으나 인간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오게 되었으니, 인간이 책임을 해야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 책임한다는 것이 무엇이냐? 어떠한 어려움, 어떠한 수난길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점이 타락한 인간의 최대의 소원이예요. 아시겠어요? 직접주관권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면 타락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었는데 누가 뗄 수 있어요? 뗄 수없다구요. 타락한 인간세계의 부자관계의 그 정리(情理)를 누가 뗄 수 있어요? 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우리 인간은 그분의 자녀인데, 하나님과 그의 자녀가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 들어가면 그 누구도 떼어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으로 일체된 그 세계는 영원이예요, 영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탕감복귀의 길을 가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왜 생겼다구요? 「타락 때문에요」 타락 때문에도 생겼지만 타락 이후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없으면 탕감복귀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사람이 어느 자리에서 타락했느냐? 책임분담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이때 타락한 인간은 책임분담권을 사탄에게 넘겨 줬다는 거예요. 사탄한테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책임분담권을 다시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싸워서, 싸운다고 해서 무슨 주먹으로 격투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의 일선에 가 가지고 그들을 사랑으로 감동시켜서 굴복시켜야 돼요. 몇 사람? 몇 사람까지? 아담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복귀해야 합니다. 아담을 누가 보호했느냐 하면 천사장, 세 천사가 보호했습니다. 천사장을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보호했다는 거예요. 천사세계의 보호 밑에서 아담 해와가 자라나고 있었는데, 그 자라 나가는 과정에서 타락을 했어요. 천사장이 유인하여 타락시킨 거예요.
천사장이 유인하여 타락시켰기 때문에, 타락한 결과에 있어서 천사장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 앞에 있어서 배반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배반자.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니 마귀니 하는 것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입장이고 천사장은 종의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종 되는 이것들을 아버지 대신, 부모 대신 지배하고 주관해야 할 것이 아담 해와인데도 불구하고 종 앞에 아담 해와가 주관당했다 이거예요. 주관당하는데 무슨 금전적인 이런 것이 아니요, 무슨 생활하는 관리면에서 주관당한 것이 아니예요. 제일 중요한 사랑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관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간접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찾아가는 데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간접주관권의 단계를 넘어 하나님과 사랑의 일체가 되어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일반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데, 통일교회에서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이예요, 그 하나님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아담 가정에 어떤 아버지가 있겠어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말이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부부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이 있고 그다음엔? 「아담 아버지」 아담 아버지가 있어야 될 거예요. 그 아담 아버지가 참되신 하나님의 아들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왜 천지창조를 했느냐 이거예요. 아담과 하나님과는 별개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성경에도 말하기를, 고린도전서에 나와 있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우리 마음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줄 모르느냐 이거예요. 성전이 된다는 거예요. 성전이 뭐예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전(殿)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을 말한다 이거예요.
그 성전이라는 것이 오늘날의 교회 건물이 아니예요. 교회를 다스리고 있는 책임자들의 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앞에 아담이 무엇이냐? 아담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과 아담의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주체라고 말하지요? 무형의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남성격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내적 성품을 보이게 실체로 전개해 가지고 상대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담이고, 여성격 성품을, 하나님의 내적인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것이 해와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내성적인 모든 것을 투입하여 가지고 실체화시킨 것이 인간의 몸이다 이거예요. 몸이다!
이 몸들이 클 거라구요.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가 클 거라구요. 그렇게 크면, 몸과 마음이 어느때에 하나되느냐? 지금 여러분들은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지요? 그래요? 「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도 몸과 마음이 싸웠을 거 아니예요? 「안 싸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불편한 사람을 만들 리가 없다는 거예요. 타락이 없었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완전히 하나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마음이 가는 데 몸이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사람의 마음은 플러스와 마찬가지요, 몸은 마이너스와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화합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람의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느냐? 뭐예요?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몸이 원하는 것은 우주의 최고의 것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최고의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최고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생각하는 것은 사랑이예요.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하면, 오늘날의 속된 사랑이 아니예요. 우주 전체가 따라다닐 수 있는 사랑, 우주 전체가 그리워서 하나되고 싶어하는 주체적 소성을 가진, 그러한 내적인 인연을 가진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모두가 가서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찾지 못해요.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 찾을 수 있어요?
선생님 속에 사랑이 있나요? 선생님 속에도 사랑이 있나요? 「예」 사랑이 있기는 있지만 사랑할 수는 없어요. 사랑할 수 있어요? 자기가 자기를 대해 가지고 '아, 내 몸이 곱다. 아, 예쁘다. 아, 이 몸이 참 좋구만!' 그래요? '아, 사랑에 감사하고, 사랑의 충동이 고맙구만' 그러느냐구요?
사랑은 혼자 있을 때도 있기는 있는데 그 사랑의 작용은 상대가 생겨나기 전에는 안 해요. 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지만, 그 사랑은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혼자서는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없고, 사랑의 충동을 느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를 짓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상대로 우주를 창조한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하고 그 우주의 주인으로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에 대표적으로 세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라면, 하나님의 대상자로 세운 아담과 해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겠어요? 「사랑입니다」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은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지금은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져 있지만, 본래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몸보고 '몸아, 너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묻는다면, 몸이 대답하기를 '나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과 하나되고 싶소' 한다는 거예요. 또 마음보고 '야, 마음아, 너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물으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다' 하는 답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렇게 몸과 마음의 답이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같은 답을 하는데 '우리 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기를 바란다' 하고 답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러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담 해와가 성숙하면 서로 '저 아담은 나의 오빠가 아니구나. 저 해와는 나의 누이동생이 아니구나. 우리는 서로 형제가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만 두고 보니까…. 곤충계나 동물세계를 보고 '아하! 전부가 쌍쌍이네!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고 말이야…' 이렇게 전부 교육을 받는 거예요. '아하, 저렇게 수놈과 암놈은 좋아하는구나. 서로 좋아하면서 노래하네. 곤충도 노래하고, 짐승도 노래하고 전부가 쌍쌍이 지내면서 새끼를 키워 우주와 화동하는 놀음을 하는구나' 이렇게 배워 나가는 거예요. 어렸을 때는 몰랐지마는 일곱, 여덟, 아홉, 열 살이 지나고 떡 보니까…. 자기들도 그렇잖아요?
여자애들은 대개 인형을 좋아하지요? 무슨 인형? 장군 인형을 좋아해요, 애기 인형을 좋아해요? 「애기 인형을 좋아합니다」 애기 인형을 좋아해요. 아이들은 가만 보면, 원숭이 새끼 인형, 강아지 새끼 인형, 전부 다 새끼 인형을 좋아한다구요. 인형도 좋아하지만 인형이 아닌 실제 살아 있는 강아지 새끼를 보니까 이게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귀를 봐도 그렇고 눈을 봐도 그렇고, 들여다보니까 신비하기 짝이 없거든요. 그렇게 보면서 배우는 거예요. 아이가 강아지를 예뻐하니까 그 강아지 새끼는 아이의 손을 핥으면서 좋아하거든요. 서로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 남자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느냐? 남자 아이는 무엇을 좋아하느냐? 여자들은 인형을 좋아하고, 남자들은 뭘 좋아해요? 남자는 싸우는 것을 좋아해요, 총 같은 것. 그건 그럴 수밖에.
에덴동산에서 말이예요,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매일같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밥을 갖다 주었겠어요?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남자는 말이예요, 자기 스스로 먹이를 준비하기 위해서 나무에도 잘 올라가야 되고, 뜀뛰기도 잘해야 되고, 힘도 세야 돼요. 정 배가 고프면 도랑에 가서 가재 새끼라도 잡아먹어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바윗돌을 굴려 놓아야 되고 말이예요, 가재도 잡아서 둘이 나누어 먹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때로는 조그만 토끼 같은 것도 따라가서 잡고 말이예요. 따라가서 잡으려면 그냥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돌로 칼을 만들고 쇠로 칼을 만들게 된 거예요. 그렇게 해서 역사적으로 말하면 석기시대니, 무슨 뭐 철기시대니, 청동기시대니 해 가지고 전부 발전해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총을 만들어 사냥을 하고 말이예요, 올무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자꾸 하는 거예요.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의 활동범위가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해와가 자라서 15, 16세가 떡 되면 '아이고, 저거 오빠가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구나' 하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해와가 옛날에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지만 성장해서는 말이예요, 아담을 오빠처럼 가까이 지내면서 만져 보고, 또 아담이 자기를 쓰다듬으면 기분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붕― 뜬다는 거예요. 풍선 모양으로 붕― 뜬다는 거예요.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그저 뭐 '아담 저거 말이야, 뭐 필요할까? 저거 뭐…' 해와가 그러고, 또 아담도 해와를 '요 조그만 자식, 달랑 달랑 어디에나 귀찮게 따라다녀! 이 쌍것' 이렇게 생각했지만 때가 되니까 보는 눈이 달라지고 감정이 달라지고, 없으면 돌아보는 거예요. 또, 해와도 쥐어박던 그 아담이 없으면 '아이고, 어디에 갔나?' 하고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
요즈음 젊은 놈들 말이예요, 틴에이저들, 이 청소년들, 얌전한 아가씨들은 말이예요, 싹― 눈만 이렇게 내놓고 곱게 살랑살랑 가면서 저 건너편에서 극석극석한 총각 녀석들이 오면 '어느 녀석이 좋은가' 어느 새 딱 봐 가지고 안다는 거예요. '가운데 녀석은 못난 놈, 바른 쪽 놈은 좀 나쁘고, 이쪽이 더 잘났구만. 저 남자는 못생겼지만, 그런 남자를 한번 상대로 삼았으면'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그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아담 해와도 그렇게 자랐다는 거예요. 자라 가지고 눈총이 맞아야 돼요, 눈총! 해와도 아담을 딱― 바라볼 때 좋고, 아담도 해와를 볼 때 좋아서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눈이 맞아야 된다구요. 눈총이 맞아야 돼요. 눈이 맞아 놀아난다고 그러잖아요? 눈총이 맞아야 된다구요. 가까이 두고 보면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아, 그다음에는 눈총이 맞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다음엔 손이 만지고 싶고 말이예요. 생각이 전부 다 하나되고 싶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있다는 거예요, 나는 잘 모르지마는. (웃음)
만일 아담 해와가 자연적으로 전부 다 성숙해서 '너 아니면 안 되고 나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는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야, 이놈들아! 큰일난다' 그랬겠어요? 하나님이 슬렁슬렁 와 가지고 '허허허! 아주 익을 때가 왔구만!' 이러신다구요. 그러면서 아담 속에 들어가고 해와 속에 들어간다구요. 어디에나 계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의 몸과 해와의 몸에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이 누구의 몸이라구요? 「하나님요」 하나님의 몸이고, 해와는 누구의 몸이라구요? 「하나님요」 아담은 하나님의 남성격 몸, 해와는 하나님의 여성격 몸이예요, 하나님을 둘로 갈라놨으니까. 하나님이 갈라져 가지고 살겠어요? 갈라져서 살 수 없으니 합하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합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손뼉을 치심) 벼락을 치는 거예요.
벼락치는 것에 대해서 알아요, 벼락치는 것? 여러분, 날이 흐리고 구름이 많을 때에는 양전기 음전기가 합해 가지고 '꽈르릉!' 하면서 번개가 번쩍하지요? 그게 뭘하는 거예요? 자연이, 이 우주의 자연이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게 다 보여 주는 거예요. 땅과 하늘이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멋지게 결혼식 하기 위해서 '사랑 하자! 올라와라. 내려가자. 어서 어서 가까이 와라. 와라. 와라…' 해서 부딪쳐 가지고' 꽈르릉!' 하면서 번개가 번쩍하는 거예요. 될 대로 됐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다음에는 무(無)로 돌아가는 거예요. 무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무로. 그렇게 높은 수억 볼트의 전기가 삐까번쩍 한번 소리를 냈으면 이제 무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모였다가 꽈르릉하고 폭발하는 힘에 의해서 가장자리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갔으니 또 찾아와야지요? 찾아오는데 지치지 않고 찾아올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이냐? 사랑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 헤어졌으니 또 찾자, 또 찾아가자, 또 찾아가서 또 모이자' 그렇게 해서 플러스 전기가 생겨나면 땅에서 마이너스 전기가 생겨나 가지고 말이예요, 또 '딱!'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우주가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사람을 하나님이 지었는데 뭘하자고 지었어요? 하나님이 뭘하자고 사람을 지었어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타락했고,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의 갈 길을 못 찾아가고, 본향길도 다 망각해 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뭘하자고 사람을 지었어요? 「사랑하자고요」 하나님 자신이 아담 해와를 통해서 사랑을 하려고 지었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기성교인들은 벌렁 자빠지면서 '어허허, 이단 괴수 나타났다' 그래요. (웃음) 저들이 몰라서 그러지, 알면 나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선전할 텐데.
자,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사랑할 때 울었겠어요, 기뻤겠어요? 「기뻤겠습니다」 왜 기뻤겠어요? 자기 자신이 사랑한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 자신의 몸인 아담과 그의 상대인 해와와 갈라놓았던 것끼리 충돌을 일으키는 거라구요. 극과 극이 갈라졌다가 확 합쳐지는 폭발적인 그 충동을 느끼게 될 때 하나님도 사랑에 취해서 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웃음)
뭐, 이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불경스러운 말이 아니예요. 사랑에는 불경이 없어요. 하나님이 거꾸로 서도 좋고 거꾸로 박혀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뭐 거꾸로 박혔다고 해서 하나님이 바로 서지 못할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교통사고 났다고 뭐 움직이지 못하는 그런 법은 없다구요. 전지전능하신 분이니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손가락 하나로 버티고 사지로 춤을 출 수 있다구요.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웃어 본 때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없습니다」 우리 할머니는 사랑을 중심삼고 웃어 본 때가 있어요, 영감 만나 가지고? (웃음) 왜 웃어요? 선생님이 물어 보는데 그렇게 대답하면 벌받는 거예요. 영감을 만나 가지고 좋아서 웃어 본 때가 있어요, 없어요? (웃음) 없어요, 있어요? 물어 보는데 대답을 왜 안 하노? 이거 죽겠네. (웃음)
그래, 세상에서 여자 앞에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예요? 영감님이지 뭐.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여자가 잘났다고 뭐, 물찬 제비같이 아름답다고 자랑하고, 할미새처럼 꽁무니를 쥐고 명동거리를 돌아다닌다 하더라도 그 여자 앞에 사랑할 수 있는 남자가 없다면 판이예요. 상가집 같아요, 상가집. 집에 들어가더라도 쓸쓸하고 모든 것이 귀찮아요. 비단 이불이 다 뭐예요? 비단 이부자리를 펴 놨더라도 차 버린다구요. 그렇지만 영감만 있게 되면 뭐 누더기 포대기를 깔고 자더라도 구수하다 이거예요. (웃음)
뭐 문 선생님 훌륭한 분인 줄 알았더니, 세상으로 말하면 잡된 얘기 한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러나 그 이상으로 거룩한 말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말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한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못하지.
저 영감님, 영감! 「예」 안경 낀 영감 말이예요. 내 나이보다 아래겠구만. 몇 살이예요? 「정사생(丁巳生)입니다」 정사생이라 하면 내가 알아요? 정사생은 정(情)들어서 죽게(死) 된 그런 연령이예요? (웃음) 「70입니다」 나보다 형님인가 그럼? (웃음) 그래 그래, 형님이라도 할 수 없다구요. 단에 서 있는 내가 선생이니까 물어 볼 거예요. 그래,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마누라지요? 「예, 제일 좋아요」 그것 보세요. 남자는 저렇게 시원시원하다구요. (웃음) 그거 누구 닮아서 그래요? 「하나님 닮아서 그렇습니다」 그 어른 참 좋구만. (웃음) 하나님 닮아서….
내가 우스운 얘기를 한번 하지요. 서울에 말이예요, 할머니가 한 분 있었어요. 이제 영계에 갔지만 말이예요, 쪼글쪼글해요. 동서남북 어디로 봐도 쪼글쪼글해 가지고 뭐 쪼글쪼글로는 아주 왕이라구요. 생긴 것도 뭐 그렇게 근사하게 생기지 않은 할머니인데, 아이고 주름살이 얼마나 잡혔는지….
그런데 이 할머니는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통일교회에 들어왔거든요. 그렇게 해서 교회에 들어왔으니까 자기가 선생님을 제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때는 30대 청년으로서 미남 축에 들어가는 근사한 남자였어요. (웃음) 뭐 지금도 그렇게 과히 밉지는 않다구요. (웃음)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럴 거예요.
아, 그렇게 들어온 할머니이기 때문에 말이예요, '내가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을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선생님을 그렇게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통일교회에 들여보내 주셨다'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전도했거든요.
아, 그러니까 아침에만 오게 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딱 안방에 앉아 있으면 말이예요, 식구들을 전부 다 뒤로 치워 버리고 선생님 정면에 앉겠다고 야단이예요. '내 자리, 여기는 내 자리야. 내 자리!' 하며 말이예요. (웃음) 이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음) 아, 이거 쪼그랑 할머니가 제일 앞에서 선생님을 마주보면서 이래 가지고 종일 앉아 있으면 그 얼마나 궁상 바가지가 떨어지겠어요? (웃음) 뭐 미인이 앉았다 해도 하루 이틀이 가면 기가 찰 텐데, 이건 세상에 꿈에 봐도 도망갈 수 있는 할머니가 앉아 가지고 있으니 기가 찰 것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올 적마다 못살게 욕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늙은이, 죽기나 하지 왜 이래?' 하고 말이예요. 욕을 퍼부으면 그 할머니는 '선생님이 날 좋아해서 욕하는 것이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지금까지 사랑 못 받았던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런다' 그러고 앉아 있다구요. (웃음) 자, 그러니 뭐 욕을 해도 안 통한다구요.
하루는 말이예요, 미리 때려죽일 듯이 야단했어요. 이놈의 늙은이 때문에 큰일났다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야단을 했어요. 진짜 화가 나서 야단했거든요. 가만 보니까 선생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 같지 않거든요. (웃음) 판세가 틀려지니까 '아이고 내가 잘못했구나. 사실 그렇지. 젊은 선생님 앞에 예쁘장한 각시를 모셔 놓아도 싫다고 할 수 있는 선생님인데, 형편이 무인지경인 낙엽 같은 늙은이가 앉아 가지고 있으니 기가 차겠구나' 하고 생각한 거예요. 이렇게 야단맞고 가서 화가 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가지고 담판기도를 한 거예요. '아, 선생님이 나를 그렇게 대해 주는 것을 보니,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제일 사랑하시고, 또 선생님이 나를 제일 사랑하시는 줄 알고 지금까지 정성들여 선생님을 제일 잘 모시고, 제일 사랑하려고 했는데 선생님께 야단맞았으니 큰일났습니다.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하니 어떻게 해야 되겠소? 나 이제 선생님한테 못 가겠으니 선생님이 어떻게 나를 데려가도록 하나님이 해주소' 하고 야단하며 땡깡을 부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얘, 울지 마라. 좋은 방법이 있다' 하신 거예요. 그래, 눈이 번쩍 뜨여서 '그게 뭐요?' 하니 '선생님한테 가서 한마디 해. 선생님은 원리를 가르쳐 주는 분이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말하게 되면 꼼짝달싹 못 하고 너를 배척 못 할 테니 두고 봐라' 그러거든요. '그게 뭐요?', '요렇게 대답해라. 잘생겨도 하나님 형상, 못생겨도 하나님 형상이라고 그래라' 하더라 이거예요. (웃음. 박수) 잘생겨도 내 형상 못생겨도 내 형상이라고 하라는 거예요.
한 이틀 안 보이더니 하루 아침에는 나타나 가지고는 말이예요, 그저 입이 함박꽃처럼 벌어져 있더라구요. (웃음) 뭐가 반갑다고 와 있나 말이야, 나는 뚱해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이 암만 반대하고 그러소. 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야! 이놈의 늙은이야' 하니까,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하나님 앞에 내가 땡강을 부리면서 문선생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를 미워하니 내가 어디 가서 의지하고 살겠느냐고 죽여 달라고 야단하니까, 하나님이 죽기는 왜 죽어, 걱정 마라고 하면서 못생겨도 내 형상, 잘생겨도 내 형상이라고 들이 대라고 합디다' 그러는 거예요. (웃음)
아, 이렇게 새벽같이 와서 그런 얘기를 하니 내가 손을 들었다구요. (웃음)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이러지도 못하고…. 오늘 같은 날, 내가 전주에 온다고 하면 말이예요, 그 할머니는 서울에 있었는데 어느새 전주에 와서 벌써 저기 와 앉아 있을 거라, 저기. (웃음) 가는 곳곳마다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늙은이, 어떻게 나타났노?' '어떻게 나타나기는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 가라고 해서 왔소' 그래요. (웃음) 그런 할머니도 있다구요. 그런 할머니를 하나님이 사랑하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자기를 사랑하는 것 같은 문선생 대해 가지고도 그렇게 야단하는데 진짜 자기의 상대를 만나면 거 얼마나 야단하겠어요?
여기 각시들도, 우리 아가씨들도 그래요. 시집가고 싶지요? (웃음) 어때요? 시집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시집가고 싶어서 옷을 그렇게 예쁘장하게 입지 않았어요? 저렇게 알록달록하게 꽃처럼 말이예요. 꽃에 나비가 날아오라고 말이예요.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옛날에는 오빠 손이어서 쓰다듬어 줘도 투덜투덜하고 기분 나빠했는데, 때가 되니까 아담 해와가 서로서로 사랑하게 되고, 서로서로 눈총이 맞아 가지고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도 그럴 거예요. (웃음) 자, 하나님이 바라보는 가운데 그렇게 둘이 사랑을 했다면 그것이 누구의 사랑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아담 해와의 사랑인 동시에 하나님이 직접 사랑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의 핏줄이 누구의 핏줄이 되었겠어요? 누구의 핏줄을 받아 태어났겠어요? 「하나님의 핏줄」 하나님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우리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님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님의 몸 마음은 자체의 사랑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내적으로 운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도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맥박은 일초에 일흔 두 번 정도 뛰고 있는데, 내 가슴에서 매 시간 뛰는 맥박의 고동소리를 들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들어 봐요? 그걸 느껴요, 안 느껴요?
남성 여성이 갈라져 가지고 서로가 상극적인 면에 있다가 화합하려는 사랑의 힘에 부딪치게 될 때에는 강한 충격, 강한 작용을 합니다. 개구리에게 전기를 통하게 되면 쫙 펴지듯이 하나님도 그때에는 '아이쿠!' 하고 그건 뭐 뒹굴어도 좋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감님 계신 할머니! 누가 영감님이 있어요? 영감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면 이분은 영감님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그래, 영감이 나이 먹을수록 더 밉습디까, 더 귀하고 중하고 좋습디까? 「늙어갈수록 귀중하지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요? 「하나님의 사랑」 사랑.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늙어가면 갈수록 냄새나고 점점 멀어지고 추할 텐데 말이예요, 더 귀하고 더 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사랑이 나쁜 게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속된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려고 했느냐 하면, 사랑의 지성소에 계시려고 했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곳이 하나님의 지성소예요. 지성소가 사람이 만든 곳이겠어요? 하나님이 만든 것 중에서 제일 복잡하고, 제일 자극적이고, 제일 신경이 예민하게 만든 곳이예요. 그곳이 어떠한 곳이예요? 여자들의 가슴이예요?
남자와 여자들이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접촉 부분을 무엇이라고 하던가? 「마음」 그 마음이 뭐예요? 번갯불이 접촉할 때는 피뢰침 끄트머리에 접촉하지요? 사람의 모든 신경의 끄트머리가 어디예요? 「조금 전에 지성소라고 가르쳐 주신…」 그게 뭐예요? (웃음)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단 한 가지 다른 기관이예요. 그것 한 가지 다르기 때문에 여자가 되고 남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 알지요? 그것이 뭔지 알지요? 뭐 설명하지 않아도 다 잘 알 거라구요, 훤히. (웃음)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거할 수 있는 지성소였다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니 기성교회가 놀라자빠지게 되어 있어요. (웃음) '아, 지성소라니! 지성소를 만들긴 누가 만들었어? 사람이 만들었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는 데 있어서 나무깽이 같은 게 무슨 지성소야?' 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훗날의 아담과 해와를 상징한 거예요. 두 석판도 그렇고, 만나와 메추리도 그렇고, 그다음에 아론의 싹난 지팡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들은 전부 다 아담과 해와를 상징한 거예요. 성경의 모든 비밀 얘기는 아담과 해와에 대한 얘기예요. 구름기둥 불기둥도 아담 해와고, 성경의 두 감람나무도 아담 해와를 말하고,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아담 해와를 말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비밀적인 사랑을 암시적으로 전부 다 그렇게 기록해 놓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착륙할 것이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성숙해 가지고 하나의 부부를 이루었더라면 비로소 만사는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한 기반 위에 천국이 서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한 기반이 없어요!
그러면 타락이 무엇이냐?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은 완전히 성숙되기를 바랐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밤송이와 마찬가지예요. 6월달 7월달쯤이면 크기는 다 마찬가지로 컸는데 이것을 떡 까 보면 알이 없다구요. 밤알의 형은 다 있는데, 그 밤알을 빼서 보면 먹을 수 있는 알은 안 생겼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이 안 생겼다구요, 알이.
성숙해야 알이 생길 텐데…. 씨가 생길 단계까지 기다렸다는 거예요. 성숙되면 우주의 중심이 돼요, 우주의 중심. 존재하는 모든 것이 우주의 중심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17, 18세 이상으로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이 성숙한 사람으로 만든 줄 알고 있지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모든 것은 자연이치의 법도에 의해 어린애로 지으신 거예요.
그렇게 성장해서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랑했더라면 오늘날 인류는 비참하지 않아요.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종교도 필요 없어요. 종교도 필요 없고 구세주도 필요 없어요. 예수 믿는 것도 필요 없어요. 예수가 올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 기반 위에 서 있는데 뭐가 필요해요, 다 가졌는데?
하나님의 사랑 이상 귀한 게 없기 때문에 그 귀한 것을 다 갖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만 갖게 되면 우주는 내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자 내 것이예요. 그렇지요? 영감이 있으면 영감 것이자 마누라 것이지요? 그놈의 영감이 마누라 것 다르고 내 것 다르다고 하면 타고 앉아 모가지를 밟아 죽여야 돼요. 이놈의 자식, 사는 데 지장이 되니 죽어라! 네 몸이 내 몸이고, 내 몸이 네 몸이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가진 그 사랑의 기관은 남자의 것이예요. 남자가 갖고 있는 사랑의 기관은 여자의 것이예요. 네 몸이 내 몸이고, 내 몸이 네 몸이라는 말이 그래서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엇바꿔 있다구요.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가 주인이 아니예요. 이것을 함부로 썼다가는 전부 다…. 그것은 절대적이예요. 이것을 어길 법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어린 간나들 말이예요, 서로서로 연애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데이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첫정을 자기 남편에게 주어야 돼요. 아담 해와가 정이 둘인가, 하나인가? 정이 하나지요? 마찬가지예요.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첫사랑은 하나님이 인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첫사랑의 다리를 타고 우주를 건너 지옥과 천국을 전부 다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옥이 없어지는 거예요.
자, 그렇게 해서 아담 해와 자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이루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누가 아버지가 돼요? 하나님은 무형이예요. 영계에 가도 안 보인다구요. 하나님이 아담을 왜 그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만들었느냐 하면 이 피조세계는 체(體)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를 가진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체를 입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 체를 입는 데는 무엇이 결정하느냐?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런 체를 갖출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리하여 아담의 모습과 해와의 모습이 하늘나라의 왕궁에, 왕좌에 오르게 되어 그 왕과 왕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왕국이 어떤 왕국이예요? 사랑의 왕국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왕국. 안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어요.
그런데 타락이 뭐예요?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미래의 왕과 왕후가 되려고 사랑을 중심삼고 즉위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때가 되기 전에 천사장이 해와를 겁탈한 거예요. 해와를 겁탈했다는 것입니다. 해와를 유인해 가지고 품어 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실체의 부인 될 수 있는 해와를 침범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것을 용서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천사장을 지을 때 한1년이나 10년 살다가 죽게 지은 것이 아니라 영원을 표준하고 지었다는 거예요. 영원을 표준으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할 수 있게끔 지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살게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창조원칙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지으신 그 원칙을 하나님 자신도 부정할 수 없어요. 만일 부정하게 된다면 하나님 자신을 부정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그대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못된 것을 전부 다 다시 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악마인 천사장하고 첫사랑의 관계를 맺었는데, 그 흠을 지울 수 있어요? 지울 수 있어요? 「없어요」 큰일이라고! 지울 수 있더라도 사탄을 사랑했다는 인식이 남아진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사랑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사탄세계를 사랑한 그 이상으로 하늘을 사랑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의 인식을 취소시키기 위해서 자기와는 제일 가까운 사람을 원수와 같이 들이패야 돼요. 들이패야 된다구요. 첫사랑이고 무엇이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는 거라구요. 기절초풍하게 대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하늘나라로 찾아가려고 할 때는 반드시 제일 가까운 사람을 원수 취급해야 돼요.
더구나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이 백 퍼센트 효과가 나타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기 일주일 전에 연애결혼한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듣고는 당장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신랑이 뱀같이 생겼다며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거예요. 남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제일 싫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편이 하늘편으로 돌아오면 제일 가까운 한 편은 악마편에서 악마의 몸뚱이가 된다는 거예요. 교회에 못 간다고, 제발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애기 밴 여인이 화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 원리를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오늘날 인간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피를 받았느냐? 하나님의 피를 받아 가지고 이상적인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탄생해야 했으나 악마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악마의 피를 받고 태어난 거예요. 악마의 나라의 포로병과 같은 사람의 피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본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핏줄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 본성을 갖고 있으나 악마의 피를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이 둘은 하나될 리가 만무해요. 마음은 하늘편에 속하는 거예요. 몸뚱이는 악마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혈통적 인연을 못 받았지만, 본성이 통할 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소성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몸은 사탄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무대가 되어 가지고 하늘에 대항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플러스인데 또 다른 몸뚱이를 통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먼저 주관했기 때문에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의 상충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싸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나와 가지고 이 몸을 때려잡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고행을 해야 되고, 금식을 해야 되고, 탕감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피눈물이 나야 돼요. 눈에서도 피눈물이 나와야 되고, 코에서도 물이 나와야 되고, 귀에서도 그렇고, 전부 다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돼요. 씻어야 됩니다. 그런데 몸뚱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되면 씻기지를 않아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의 반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피살에 악마의 피살이 돌고 있다는 사실,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사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면 '아이구―' 하고, 선생님이 얘기해 주면 막 잡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마리아에게 나타났어요. 마리아에게 나타난 예수님을 보고 '주여!' 하면서 가까이 하려 할 때 예수님이 거부했어요.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니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어요. 타락한 혈통을 가진 그 누구와도 동거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찾아가겠다면 고행의 길을 가야 돼요. 몸뚱이가 먹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일은 절대 반대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부정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전체는 못 하지마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7년! 7년의 수난길을 가야 됩니다. 오늘날까지 7천 년의 역사를 인류가 고생했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 들어왔으면 아무것도 생각지 않아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요. 고아예요, 고아.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게 되면 사탄세계의 그냥 그대로의 물건이예요. 안 그렇겠어요?
사탄세계의 어머니 아버지와 떨어져 가지고 무엇이 되느냐? 종의 종이 되어야 돼요. 종의 종에서부터 천대를 받는 거예요. 천대받는 그 자리에서 하늘을 부여안고,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 몸에 속한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종의 자리에서 올라가고, 또 양자나 서자의 취급을 받더라도, 별의별 업신여김을 받더라도 항거해서는 안 돼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복귀역사예요.
선악의 투쟁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과 아벨을 통해 장자권을 찾아 나오는 거예요. 장자권을 찾아야 돼요. 장자권을 찾아야 본래의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는 것은 장자가 올라가는 것이지 차자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차자가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하늘편에 있는 차자가 사탄세계에 가서 장자권을 찾아와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원리결과주관권에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 수 없다구요. 이렇게 올라가는 단계가 8단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8급으로 되어 있어서 단계로는 7단계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오늘날 종교인들이 종교의 길을 가기 위해 집을 떠나야 되는 원인이 여기에 있는데 왜 그런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본래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으로 올라가는 것은 장자와 장녀가 먼저 가게 되어 있지 차자가 먼저 가게 되어 있지 않아요. 아벨은 차자의 자리예요. 장자권을 누가 갖고 있느냐? 사탄편의 사랑의 인연으로 태어난 장자가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장자권을 찾아야 해요. 장자권을 찾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자리, 장자권의 자리에 다시 올라가려면 하늘편에 있는 차자가 사탄세계에 가서 장자권을 회복해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그러면 장자가 차자가 되고, 차자가 장자가 되어 자리를 바꾸게 됩니다. 그리하여 장자가 차자를 밀어 주는, 따라 주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이러한 싸움을 역사를 통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이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한 후에는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부모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볼 때, 2차대전 직후에 나타난 기이한 현상이 무엇이냐 하면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켰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형제의 국가권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놓고 볼 때, 몸뚱이를 따라서 유물론을 주장하는 공산세계는 몸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열매요, 마음을 따라서 유심론을 주장하는 민주세계는 마음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열매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가인 아벨 형태로서 세계적으로 열매맺힌 거예요.
물질을 주장하는 공산세계가 마음을 주장하는 민주세계를 친 것은 몸뚱이가 마음을 치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외적인 가인이 내적인 아벨을 친 것과 마찬가지로 외적인 몸뚱이가 내적인 마음을 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 사람들의 생활이예요. 양심을 다 팔아먹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요즈음에 들어와서는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는 동물적인 세기말적인 현상을 이루어 놓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부모도 없고, 나라도 없고, 하늘도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자기 자신을 제일주의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악마의 이상권을 이 지상세계에 이루어 가지고 천지가 돌아가는 데 아무런 조건도 없게끔 전부 다 정비해 놓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된 것을 선생님이 나와서 때려치우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갈라져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공산당이 민주세계를 치고 때리는 거기에서 아벨이 죽는 것이 아니예요. 아벨은 죽을 자리에 들어가서 살아나 가지고 형님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맞고 살아 나와 가지고 공산당을 굴복시키는, 세계적인 교체권을 이루는 시대로 만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게 되면 부모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부모 복귀시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권을 복귀하여 사탄세계의 일선에 가 가지고 세계적으로 주도하는 세계의 모든 것을 맞으면서 빼앗고, 맞으면서 굴복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맞으면서 손해배상을 찾아 나오는 거예요. 장자권을 회복하여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국가에 돌아와야 장자권 세계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돌아온 것은 장자권 세계기준에서 탕감조건을 세운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국가 전체를 통합할 수 있는 운동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말하면 복잡하지요? 이 말이 그 말 같고, 그 말이 그 말같이 들리니까. 이 양반들은 다 알 거예요, 대학도 나오고 교수도 해먹던 짜박지들이니까. 복잡하다구요.
장자권 복귀시대라 오늘날 참부모…. 참부모가 누구라구요? 「아버님입니다」 (웃음) 아버님이 어디 있어요, 아버님이? 내가 아버님이 될 게 뭐예요? 무슨 상관이 있어요?
세계적인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세계 장자권 기반 위에서 이제는 부모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내가 시켜야 돼요. 이렇게 되어 대통령이 취임식 날 아침에 나한테 와서 인사하고 축복을 받게 되면 세상은 다 끝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 대통령을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겠어요?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예」 한국이 망하겠어요? 「안 망합니다」 김일성이가 문제 아니예요. 장자권 복귀 후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복귀해야 돼요.
장자권 복귀시대에 미국에서 승리한 후에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을 합하는 거예요. 일본은 해와 국가이고 한국은 아담 국가예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을 합해 가지고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국가로 드러내면 세상은 다 끝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님의 나라가 아직 없다구요.
장자의 나라가 있기 전에 누구의 나라가 먼저 있어야 되느냐 하면, 부모의 나라가 있어야 돼요. 부모의 나라가 없게 되면 장자의 나라가 없는 것이요, 장자의 나라가 없게 되면 차자의 나라가 없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악한 부모가 생겨 가지고 악한 부모의 나라와 악한 장자와 악한 차자의 나라가 있게 된 거예요. 선하고 참된 부모와 참된 부모의 나라가 없으니, 참된 장자의 나라가 없고 참된 차자의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찾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이 심어졌고, 해와가 심어졌고, 그다음에는 가인이 심어졌고, 아벨이 심어졌어요. 이것이 4대국이예요. 그렇게 심어졌기 때문에 세계적인 국가시대가 열매맺혀야 됩니다. 아담 국가가 한국이고, 해와 국가가 일본이고, 그다음에 아벨 국가가 어디냐 하면 미국이고, 가인 국가를 독일로 잡는 거예요. 2차대전의 원수들이예요. 전부 원수들이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고,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되고, 부모와 자식이 원수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어떻게 됐느냐 하면, 아담 국가도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가인 국가 독일도 동서로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아담 국가도 사탄편으로도 갈 수 있고 하늘편으로도 갈 수 있고, 가인 국가인 독일도 가인편으로 갈 수도 있고 아벨편으로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합하기 위해서 이 4대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장자의 나라를 복귀하고 차자의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뭘했느냐? 그 놀음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을 묶고 독일 사람들 묶고, 그다음에는 미국 사람과 합해 가지고 넷으로 갈라져 세계적으로 원수시했던 입장이 통일되었다는 심정권을 세우는 거예요. 이런 심정권을 세우는 데는 갈라진 원수 나라들이 자기 나라에 애국하는 이상의 애국심을 가지고 묶는 것입니다. 형제 아닌 형제를 형제 이상, 부모 아닌 부모를 부모 이상으로 모실 수 있는 놀음을 해서 새로운 천지의 역사가 벌어져야만 비로소 새로운 하늘나라의 전통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역사는 없었어요. 원수 나라끼리 합하는 거예요, 4대국이. 일본과 한국이 원수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이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이 네 나라가 2차대전 당시에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생명력을 투입해 가지고 싸우던 그 이상의 애국심을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미국은 세계적인 아벨 국가예요. 그 아벨 기반 위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복귀하고, 그다음에 장자까지 전부 다 복귀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국가인 독일까지 복귀하여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심정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미국의 2억 4천만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미국 사람을 전부 다 하나님이 개인주의로 떨어뜨린 거예요. 개인주의로 떨어뜨려 놓은 이때에 백 퍼센트 완전히 실효를 거두어야 돼요. 원수의 나라가 미국 국민보다 미국을 더 사랑했다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전부 다 갈라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댄버리를 중심삼고 싸운 거예요. 예수시대에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와야 돼요. 예수시대에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20세기의 십자가를 지고, 전부 다 망해 없어질 줄 알았지만, 전부 다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미국이 무릎을 꿇고, 서양 나라가 아시아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가의 2세들이 새로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로 연결되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 시켜서 8·15 되기 전에, 이틀 전까지 40일수련을 전부 다 끝내게 한 것도 다 프로그램에 짜여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소련 멸망을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미국 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승리의 방패를 꽂고 나라를 중심삼은 자리로 찾아 들어오기 위해 지금 선생님이 한국에 온 거예요. 선생님이 한국에 와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면, 가인 아벨의 입장인 한국의 승공연합과 통일교회를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게 해 가지고 나라를 하나로 만들고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내가 박사님들을 모이게 한 거예요.
승공연합에서도 잘났다고 하는 패들은 전부 다 가인 꼭대기들 아니예요? (웃음) 지금까지 가인은 순이었어요, 가인은 순. 제일 높은 가인의 순을 갖다가 때려치우는 거예요.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 이 쌍것들! (웃음) 내가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야단하고 싶으면 야단하는데, 그래도 가만있다구요, 가만히. 거 이상하지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욕을 해도 벌렁벌렁 웃어요. 이게 왜 그러냐? 내가 그거 잘 안다구요. 성난 녀석들을 성 못 내게 전부 다 풀어 놓거든요. '저 녀석, 저렇게 하면 안 되지…' 하는 걸 다 알아요. 그래서 높은 데서부터 저 밑창까지, 서울이면 서울의 통·반장까지 다 알고 있어야 돼요.
가인은 아벨을 사랑하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수들에게 통·반장을 시켜 가지고 수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탄편은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마지막이예요, 마지막. 요술 같은 놀음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은 요술꾼이예요, 요술꾼. 요술이라는 것보다 천술이지요.
그래, 광주에 떡 왔다가 전주를 들렀는데 말이예요, 전주를 내가 왜 들렀느냐? 전주에 들른 얘기를 하나 하지요. 전주가 참 묘한 곳이라구요. 하늘이 전주(全州)를 사랑한 모양이예요, 온전한 고을이니까. 온전 전(全) 자 아니예요? 「예」 통일교회에서 이 전주가 한때는 부흥했었다구요. 이화여대사건 때 퇴학맞은 패들 중에 전주 패가 많아요. (웃음) 그런 것을 알아요? 학생들을 퇴학맞게 했다고 전주 사람한테 욕먹던 생각이 난다구요. 그래, 부모들을 만나 가지고 설득공작 하던 때가 생각난다구요. 반 년도 못 가서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 다 만들었지요. 그런 뜻이 있는 곳이예요.
여기 들어오는데 옛날 같은 기분이 나느냐? 전주 패들이 길 가운데 서 가지고 기웃기웃하더라구요. 공산당이 지금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모르지요? 모든 공산당들이 지금 선생님에게 기관총, 기관포, 무슨 속사포니 하는 걸로 전부 다 겨누고 '나타나기만 해라!' 이러고 있는데, 지금 여기에도 무슨 패가 왔는지 알아요? 이런데 이 철부지한 늙은이들 '아이고 선생님, 선생님…'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붙들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참 해괴하다고, 참! 여기 책임자가 책임져야 돼요. 보안문제를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딱 딱 가두어 놓고 나오지 않게 해 가지고 선생님이 오는 것을 누구도 모르게끔 말이예요, 그렇게 해 놓고 선생님이 오면 '저기 어느 사람들이 떼거리로 올라가노?' 하면서 선생님이 온 다음에 다 알게 하라는 거예요. 이다음에 올 때는 말이예요, 차 탈 때까지 장정들이 딱 길을 막고 서 있어야 돼요. 그때 줄을 서서 그러는 것은 괜찮아요. 그런데 거꾸로 하고 있다구요, 이 쌍것들 전부 다.
이번에도 사실은 광주에서 안 자려고 했어요. 그냥 서울에 가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데리고 다니는 것들이 전부 다 설사가 나 가지고…. 설사를 자꾸 하는 거예요. (웃음) 나는 서울로 올라가고 싶은데 말이예요. '아이고, 다른 데 또 갑시다' 하면서 야단들이야, 이 쌍것! 어디 갔나, 그것들 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혈통을 받은 하늘나라의 황족이예요, 황족. 하나님의 황족이예요. 하늘나라의 황족으로 태어나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 땅 위에는 한 나라밖에 없어요. 아담의 장손이 천년, 만세인 거예요. 천년 만년 지구성에…. 그 장손들이, 아담을 중심삼은 후손들이 살다가 저나라에 그냥 그대로 다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지옥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인연된 사람들을 사탄이 관여할 도리가 없다구요. 사탄과 혈통관계를 맺으니 사탄이 간섭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돌감람나무로 되어 있으니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목을 잘라야 돼요. 밑동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아무리 크더라도 다 잘라 버려야 돼요.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에미 애비, 무슨 뭐 사돈의 팔촌까지 너저분한 것을 다 자르는 거예요. 윤씨 족속, 김씨 족속 다 몽땅 자르는 거예요. 다 부정해야 돼요. 부정 안 하면 그렇게 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인식권이 벌어진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이 길을 나설 때 원리를 알기 때문에 전부 부정하고 나선 거예요. 그런데 인간으로서 못 할 일이니 부모들이 반대하는 거예요. 일족이 합해 가지고 못 가게 야단하는 것입니다. 내가 부정하며 가야 할 것을 대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했다는 자리에 나를 세워 놓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잘라 버려야 돼요. 내가 잘라 버리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잘라 버릴 때가 되면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게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잘라 버렸다는 입장을 세우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탄이 앞서서 쳤기 때문에 손해배상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이 절반만큼 지나가게 되면 전부 다 넘겨줘야 되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물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은 그렇게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한 집안의 대를 잇는 사람은 그 집안의 모든 수난을 당하는 거예요. 모든 어려움의 십자가를 홀로 진 그 사람이 주인이 되고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자, 여러분은 사탄마귀가 있다는 것과 원수의 피를 받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몸으로 하나님을 부를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부를 수 없는 인간에게 선지자들을 보내 가지고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다리를 놓아 끌어올리는 거예요. 구렁텅이에서 다리를 놓아 끌어올리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무슨 다리라고 할까, 무슨 새끼 같은 것으로 엮어서 만든 그물 같은 다리를 놓았을 거예요. 그러면서 점점점 더 해 가지고 높이는 거예요. 종의 다리에서 양자의 다리, 서자의 다리, 직계 아들의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라는 것은 아들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보다 먼저 나온 사람들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이 두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세계가 40억 인류라 하더라도 하늘이 보게 된다면 두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하나는 먼저 난 아담, 하나는 먼저 난 해와,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오시는 메시아는 둘째 번 아벨로서 온다는 거예요. 둘째 번 아들로 왔는데, 아들의 종류가 달라요. 무엇이 다르냐 하면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태어나기 위해서 핏줄을 교체해 나왔다구요. 가인과 아벨은 형제로서 이것을 교체하려 했고, 에서와 야곱은 쌍동이로서 교체했고, 베레스와 세라는 복중에서부터 싸워 가지고 교체해 나왔다는 거예요. 교체한 다말의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마리아가 잉태한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각오하고 다말의 맑힌 전통의 핏줄을 중심삼고 잉태했기 때문에 잉태한 그 아들은 사탄이 주장할 수 없어요. 사탄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핏줄로 맑혀 가지고 예수를 탄생시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천사장의 피를 받았으니 천사장과 같은 사람을 통해 가지고 예수를 잉태시킨 거예요. 뭐, 성신이 잉태했어? 그런 수작은 그만두라는 거야, 이 쌍것들! 탕감복귀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하늘편에 백 퍼센트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천사장과 같은 사람을 세워 놓으면 사탄이 별안간 천사장의 자리를 취소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천사장급 하늘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예수를 낳은 거예요. 이렇게 해서 예수는 장자로 태어난 거예요, 장자. 타락한 장자권에서 새로운 핏줄로 맑혀서 하늘편 장자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사랑에 접하게 되므로 그 핏줄이 사탄과 다르다는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 사탄편의 장자권을 잘라 버리고 하늘편 장자권을 접붙이는 거예요. 생명나무에 접을 붙여 가지고 새로운 감람나무,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것이 기독교예요. 옛날 구시대의 모든 것은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구시대의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김박사! 감독(監督) 했다는 것을 가지고 자랑할 게 못 된다구. 그런 것을 임자네들이 알게 뭐야?
세례 요한은 어떤 입장이었느냐? 예수는 하늘편 장자이고 세례 요한은 사탄편 장자입니다. 이러한 관계에서 사탄편이 굴복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날 것 아니예요? 요셉과 마리아의 가정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동생하고 결혼했으면 예수님은 죽지 않아요. 한 친척인데 죽기는 왜 죽어요? 물로 세례 주고, 이적기사를 일으켜 가지고 문둥병 고쳐 주다가 왜 죽느냐 말이예요. 둘이 결혼해 가지고 애기 낳아서 기르면 말이예요, 자연히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면서 이스라엘을 다 뒤집어 가지고 예수 앞에…. 예수를 숨겨 두고도 한꺼번에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었는데…. 예수가 머리가 좀 모자랐다구요. (웃음) 나만큼도 못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 하면 기성교회가 죽겠다고 하지요. 죽겠다고 암만 그래 보라구요. 사실인가 아닌가 죽어 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그래, 기독교는 망하고 통일교회는 흥하지요? 「예」 왜? 예수만 못해서 흥하겠어요? 예수보다 낫기 때문에 흥하지요. 하나님이 못한 것을 세우겠어요? 낫기 때문에, 나은 것을 세우지요. 복귀과정이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시대는 가인 아벨을 세계사적으로 탕감복귀하는 시대예요. 그다음엔 무슨 시대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시대입니다. 이것은 자유세계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아버지의 왕권 복귀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한국 백성이 전부 다 위에서부터 선생님 앞에 줄줄이 달려야 된다구요.
교수들! 여기 교수인가? 「예, 김상태 교수입니다」 김상태를 내가 알 게 뭐예요. 교수냐고 물어 봤지요. 줄줄이 달리라는 거예요. 왼쪽 달리고 통일교회 바른 쪽에서 달려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어 세계가 거기 들어가 안기면 딱 끝나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전부 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사상을 공산당이 따라가고 민주주의가 따라갈 수 있게끔 지금 연구하고 있다구요. 세계가 지금 마지막 판에 다 가까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전주에 있는 여러분들은 껄렁패들이예요, 껄렁패. 할머니고 누구고 나와는 아랑곳없어요. 교수들도 내가 욕을 퍼붓는 것입니다. 욕을 퍼부으면 복받는 거예요. 탕감해 준다는 거예요. 탕감하는 거예요, 욕먹는 것이. 알겠어요? 욕만 하나요? 들이 패고 밟아 치고 그래 가지고 용서해 주고 싶은데…. 욕 좀 해서 탕감해 준다면 그건 땡잡는 거지 뭐.
투전판에서 말이예요, 투전판에 가 가지고 그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잡아 치워야 할 책임이 내게 있다구요. 내겐 투전판이 없습니다. 어디나 거룩한 곳으로 만들어야 돼요. 도박장에 가서도 거룩하게 만들어야 돼요. 이 유곽들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냥 불살라 버리면 되지 않아요. 다 설득해 가지고 자기들 손으로 불사르게 해야지요. 그게 쉬워요?
이렇게 복잡하게 말했지만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책임분담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조상이 책임분담을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까지 책임분담을 못 한 그 자리에 꽁꽁 매여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이것을 벗기 위한. 이것을 벗기 위해 자그마치 7년노정을 가야 되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욕먹는 거예요.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때 식구들을 집에 못 가게 했어요. 고개를 이러면서 집에 가려고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누굴 망치게 하려고 그러느냐? 이거 갈 거야, 안 갈 거야?' 하고 소리를 지르니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못 가지요. 못 가게 해 놓고…. 좋은 일이 있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못 가게 해 놓고 '나가서 꽃 팔아'라고 했어요. 그날은 꽃을 더 많이 파는 거예요. 사탄의 것을 전부 다 빼앗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자기들이 짊어진 죄를…. 예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라. 어머니나 아버지나 딸이나 자식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합당치 못하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라고 했어요. 자기 십자가가 있는 거예요. 그 십자가가 뭐예요? 책임분담의 십자가예요. 사탄의 악마의 핏줄을 받은 그 줄기가 걸려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합니다. 책임분담을 완수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끌어들였으니, 사탄의 핏줄을 끊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끊을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완수가 뭐예요? 완수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왔으니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앞에는 천사장이 자연굴복했지요?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악마같이 반대하는 도성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영영 천국 못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유리고객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도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원칙적인 기준의 도리로 영계도 그렇게 정해져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살아생전에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역사적인 위업을 계승받은 한스러운 악마의 혈통에 얽매여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걸 끊고 깨끗이 소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소제를 하고 난 후에 다 끝나거들랑, 봄철이 오거들랑 부모님을 통해서 접붙이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교체해야 돼요, 교체. 바꿔치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꿔치기하는 놀음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이예요, 축복. 축복을 통해서 혈통전환식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들이 못 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 그건 참부모가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
아담이 그렇게 저끄러뜨렸으니 아담 대신 책임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결혼식해 주는 거예요. 왜? 선생님의 자녀와 같은 입장에 세워 주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결혼하는 데 어머니 아버지가 간섭하면 사탄한테 끌려가는 거예요. 식을 하는 데 있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쓱쓱 코치하는 대로 하게 되면 그것은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천사세계의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혼도 하나님과 부모님의 승낙 없이는 못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기성가정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자기 부모님의 승낙을 맡았나요? 승낙을 맡으려면 본래 20년 동안 성별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20년 동안을 성별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제물 되어 가지고 축복받아 선한 애기를 낳겠다고 그저 기도하며 20년 동안 수도하다가 다 죽어갔습니다. 뜻도 못 이루고 죽어갔어요. 왜? 후대를 위해서.
그러니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얼마나 문선생이 악하면 말이예요, 부인네, 남편네들을 전부 다 성별시키겠어요. 부부가 집에 들어와도 서로 옆에 못 가는 거예요. 여편네가 옆에 가게 되면 이불을 싸들고 저 웃방으로 가고, 웃방으로 따라오면 골방으로 가고 말이예요. 또 남편네가 가면 여편네가 그러고 있으니, 욕이야 직사하도록 먹었지요. 욕먹고 죽지 않았으니까 다행이지요.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기성교회가 나 죽으라고 지금까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40년 기도했다구요. '저 악마의 괴수 문 아무개, 죽어라!' 한 거예요. 죽기는 왜 죽어요? 나 죽으라고 기도한 녀석들은 죽고 기도 안 한 레버런 문은 살았어요.
하나님이 농(弄)도 참 잘한다구요. '야, 너 기성교회 아무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데 들어 볼래?' 해 가지고 마이크 스위치를 눌러 놓고 들으라는 거예요. 그저 열렬하게 '악마의 괴수, 하나님의 원수' 해 가지고 죽으라고 기도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때는 깜깜한 밤중이니 빛깔을 가릴 수 없어요. 빨간 빛인지 노란 빛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제는 낮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만큼 영지가 밝아졌다는 거예요. 누가 옳고 그른지를 다 안다는 거예요.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안다는 거예요. 공산당에 대해서도 이제 다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절대 참부모가 필요 없다! 「있습니다」 없다! 「있습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생명 이상으로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세 번 죽었다가 살아나는 일이 있더라도, 죽을 길을 가면서라도 이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아니예요? 이 3시대의 생명을 지금까지 연결시켜 놨으니 옛날의 영계가 부활할 수 있고, 속되게 제멋대로 결혼한 이 녀석들이 부활할 수 있고, 앞으로의 후대까지 3시대의 부활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전부 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내에서는 축복을 받았는데 통일교회 밖에서는 반대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축복할 때 그런 일이 있었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축복은 통일교회 내의 축복이예요. 그래서 이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통일교회 나라에서 축복을 받아야 되고, 통일교회 세계에서 축복을 받아야 돼요.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때 천하가 전부 다 환영해야 돼요. 하늘땅이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본래 에덴동산이 그래야 될 것 아니오? 그런 과정이 지금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전부 다 극복시키기 위한 싸움을 선생님이 해 가지고, 미국으로부터 일본, 구라파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한국에 들어와서 최후 정비작업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김박사, 윤박사, 따라다니는데 복인 줄 알라구. 김영감! (웃음) 「박사가 되었는데 김영감이라고…」 아 김영감이지, 박사는 뭐…. 김영감 박사지 뭐. (웃음)
자,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사탄 마귀와 혈연관계를 맺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욕심을 품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잘 대우해 주기를 바라고, 전부 다 교회의 돈을 쓰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욕심을 부리면 안 돼요. 사탄세계의 것 이상으로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이하의 것은 용납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에서는 월급을 많이 주라고 하지 않아요. 그 이하의 것을 받으면서 사탄세계 이상으로 하면 사탄이 물러가는 거예요. 사탄이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목사, 통일교회 책임자들을 내가 한푼도 안 도와줘요. 안 도와주는 거예요. 지지리 고생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보따리 싸 가지고 가나, 안 가나 봐라! 안 가야 되는 것입니다. 굶어 죽지 않아요.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하늘을 사랑하면, 그 사명지에서 생명을 걸고 움직이면 아슬아슬하게 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쌀이 다 떨어져서 밥할 것도 없는데, 이것 큰일났다' 하고 걱정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밥할 것이 없으면 저녁 때 밥 먹었다 생각하고 들어와서 이불 두르고 자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여편네가 밥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늘이 도와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생활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포켓에 돈 한푼도 없어요. (웃음) 손수건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 종이 한 장 가져 오라고 해서 1천만 달러 사인하게 되면 1천만 달러가 지불되는 거예요. 백만 달러 하게 되면 백만 달러가 지급되는 거예요. 그렇게 돈은 보지 못하고 사인만 해주면 돈은 은행에서 은행으로 돌아 나가는 거예요. 나는 보지도 못했다구요.(웃음)
나는 그들을 절대로 믿는 거예요. 절대로 믿는데, 절대로 믿지 못하는 녀석들은 저나라에 가면…. 옛날에는 역모를 하게 되면 7족을 멸했는데 7족이 뭐예요? 70족이 걸려 들어간다구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이용한 녀석들은. 내가 무서운 선생님이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를 욕하던 기성교회가 망해 들어가고, 나를 욕하던 미국이 망하고, 자유세계가 망하고, 공산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나를 욕하다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통일교회는 자꾸 커 나오는 거예요.
골짜기에 들어갔다 나오게 되면 저 꽁무니에서는 높은 산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왜? 자기의 혈족이기 때문입니다, 혈족. 알겠어요? 동족이예요. 다 같은 형제예요. 자기 혈족입니다. 하나님의 혈족을 굶겨 죽이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사탄마귀가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언제든지 책임분담, 책임분담 완성해야 돼! 책임분담 미완성자는 사탄의 물건이요, 책임분담 완성자는 하나님의 물건이예요. 책임분담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사랑 이상으로 사랑해야 돼요. 서로 싸우는 동네에 가 가지고 그 동네를 내 집같이 사랑하겠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그 동네가 반대하다가도 결국엔 완전히 나한테 점령당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세 아들딸이 필요하다고 그랬지요? 그게 뭐예요? 천사장! 천사장을 복귀하지 않고는 아담이 설 자리가 없어요. 통일교회는 믿음의 아들딸 없으면 축복받고 생활 못 해요. 그것 알아요? 「예」 여기는 어때요? 여기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못 한 사람들이 가정을 가질 수 있어요, 원리적으로? 저기 아저씨들, 책임분담을 못 한 사람들이 원리적으로 볼 때 가정을 가질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옛날 세상에서 살던 그 모양 그대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안 되는 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담이 가로놓여 있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기 소유가 있어요? 아담 해와에게 소유가 있었어요? 소유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혈대(血代)를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야 상속권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속을 인정해 주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이 개인 재산을 전부 다 빼앗는 거예요. 사회주의 사회니, 공산주의 사회니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저 잘한다구요. '사탄이 앞놓아갔으니 너희들 환영은 하나님이 해주마' 하는 거예요. 그렇게 국가 재산을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주님이 오게 되면,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세계를 몽땅 통째로 바쳤다가 그 다음엔 재분배하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의 소유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원리를 재벌들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의 시대가 되면 세계의 재벌들을 만나 가지고 나의 강의를 한 서너 시간 듣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너희 재산이 네 것이야, 하나님 것이야?' 하고 물으면 '그건 하나님의 것입니다'라고 대답해야 돼요. '그렇다면 전부 다 돌려드릴 거야, 안 돌려드릴 거야?' 하고 묻는 거예요. 만일에 안 돌려드렸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웃음)
하루아침에 세계가 한 곳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동안까지는 먹고 잘살라고 줄을 늦추어 주는 거예요. 줄을 두렁박같이 꿰매 가지고는 그저 바람부는 대로 둘렁둘렁 돌아다니지만 끈은 내가 잡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뭐 먹을 것이 있어 막 주워먹고 다 좋아하고들 있지만 말이예요, 나중에 잡아챌 때는 전부 다 주인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세계의 지구성은 한 곳으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이 필요 없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오늘 같은 날도 어머니가 넥타이 골라 주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젊으니까 남편도 젊어지게 쪽 빼 입게 하는 거예요.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후줄근히 입어요. 허리띠도 이렇게 내어 놓고 이것도 이렇게 빼놓고 입고 말이예요. (웃음) 그것 왜 그런지 알아요? 사탄이 임자네들의 친구가 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임자네들을 구해 주려고 그런다구요. 쪽 빼 가지고 저 높은 전신주에 앉아 가지고 올라오라고 그러면 누가 올라와요?
이건 왜 이렇게 앉아 있어? 의자 같은 것은 밖으로 집어 내던지지. 왜 이렇게 앉았어? 의자는 가운데 놓고 말이야. 「저 뒤에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 뒤에도 마찬가지지. 저 뒤에는 더 하잖아? 그냥 앉아 있는 것이 편하지.
그래, 선생님 보니까 좋아요? 「예」 뭐가 좋아요? 뭐가 좋아요? (웃음) 「하나님 닮으셨으니까요」 하나님 닮았는지, 마귀 닮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책임분담! 이것을 잘 알아야 되겠어요. 젊은 아이들에게 강조하라구요. 구원의 역사는 복귀의 역사요, 복귀의 역사는 재창조역사예요. 재창조는 무엇으로? 원리적으로 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책임분담! 책임분담은 절대적인 신앙이예요. 절대 순응이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해와가 자기 주장하다가 타락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불평하지 말라구요.
기성교회 다니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통일교회는 전부 다 사랑의 도리를 말하는데도 쌀쌀해 보여요. 왜? 자기가 가야 할 책임분담의 길이 있기 때문이예요. 엄연한 책임분담의 길이 있다구요. 시간이 없어요. 각자가 가야 돼요. 그래서 쉴 수가 없다구요. 절대 신앙은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해와가 자기 주장하다가 타락했지요?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고 저러고 비판하는 것은 천사장, 사탄편이예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앞으로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돼요.
책임분담 완성권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적 책임분담권과 가정적 책임분담권이 남아졌고, 종족적 책임분담권이 남아졌고, 민족적 책임분담권이 남아졌고, 이렇게 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국가적 책임분담권, 세계적 책임분담권, 이렇게 해서 지옥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알게 되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살겠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엉터리예요. 죽을 길밖에 없다구요, 죽을 길밖에. 그저 하나님을 위해서 빨리 죽을 수 있으면 그것이 제일 행복한 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전체 탕감조건을 위해서 죽으려면 모둠매(뭇매)를 맞으라는 거예요. 어떤 매? 오색인종이 모여 가지고 모두 다 모둠매로 칠 때 죽으면 오색인종이 전부 다 세계적 책임분담권을 완성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런 조건을 갖게 되면 대번에 영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갈 수 있지만 하늘나라에는 못 들어가요.
하늘나라에는 참부모가 먼저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게 되어 있지 딴 사람이 먼저 들어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낙원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혈통적 인연을 연결시켜서 태어난 아들딸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지 그 이외의 사람들은 전부 다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어요? 「예」 선생님이 가는 길은 가시밭 길이고 감옥길인데? 「예, 따라가고 싶습니다」 감옥의 길이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러한 길을 가는데 하늘이 얼마나 귀하게 여겼으면 만나와 메추리를 내려서 먹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그것을 갚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망했어요. 망했다구요. 이스라엘의 10지파와 남조의 2지파로 갈라지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었으면 3주일 내에, 2주일도 못 되어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 불신의 보응이 크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여기 전주에서 잘해야 돼요. 전주 인구가 40만이예요? 「예」 40만이면 나 혼자서도…. 뭐라고 할까? 양에 차지 않겠는데? 뭐 2백만이예요? 2백만, 그까짓 것 뭐 혼자서도 다 할 텐데 말이예요. 이거 웬 떼거리가 이렇게 많아요? 뭐가 이렇게 많아요? 부산스럽기만 하지.
이 교회 언제 지었어요? 한 10년 되었나? 「10년 넘었습니다」 이 뒤에도 집이 있었지요? 「예, 아직 있습니다」 교회를 잘못 지었다구요. 복숭아 나무 밭을 사라고 했는데, 샀나? 「아직 못 샀습니다」 왜 못 샀어? 그 뒤에 교회는 또 무슨 교회야? 「기독교 장로교회입니다」 내가 왔다가 간 뒤에 싸움할지 모르지, 이놈의 교회. 통일교회 무시해 가지고 '통일교회 보라' 해서 저렇게 크게 지었을 거라구요.
여기에다 전주에서 제일가는 빌딩을 하나 올리면 좋겠어요? 「예」 차는 어떻게 들어오고? (웃음) 걸어서 들어오게 하는 빌딩을 만들어서 무엇에 써요? 이 땅을 사야 되겠어요. 「88고속도로가 바로 뚫립니다」 바로 뚫리면 여기 교회를 그냥 이만큼 높이 쌓겠어요? 올라갈 데 없잖아요? 「지금은 손댈 수 없습니다」 왜 손댈 수가 없어요? 「88고속도로가 남원으로 뚫려 나가면 지금 손댈 수가 없습니다. 이게 매듭이 되어야 손댈 수가 있습니다. 진행중이라…」
그러면 설계한 것을 보고 어떻게 되는지 그 한계선을 알아 가지고 지으면 될 것 아니예요?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해보겠습니다」 바로 사야 된다구요. 길을 이렇게 내도록 해야지. 집을 이렇게 짓는 게 아니예요. 땅을 사 주면서 집 지으라고 할 때, 그렇게 지으라고 했어요? 남향으로 집을 지어야 돼요. 저 뒤에다 크게 지어야 하는데 거꾸로 지었다구요. 여기 땅부터 사! 「예」 여기 온 사람이 7백 명이니까 한 사람이 백만 원씩 하면 얼마인가요? (웃음) 「7억입니다」 7억! 여기 온 사람들은 한 사람 앞에 백만 원씩 헌금을 하든가, 장사를 하든가 해서 벌어대요! 벌어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예」 내가 명령하면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못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일본 식구들은 어린애들까지 매달 책임량이 말이예요, 일본 돈으로 지금은 40만 엔이예요, 40만 엔. 매달 책임량이예요. 세상을 좀 알라구요. 일본 식구들이 잘사는 줄 알아요? 내가 얘기하지요.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큰 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일본 식구 중에 여자 식구가 말이예요, 내의를 사 입은 지 7년이 됐다는 거예요. 7년이 됐다는 겁니다. 그러니 해질 적마다 꿰맸기 때문에 절대 벗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남이 보는 데 가서는 절대 못 자는 거예요. 그래서 혼자, 혼자 숨어서 잔다는 거예요. 7년 동안 꿰맸으니 어떠했겠어요?
그렇게 아껴서 뭘했느냐? 있는 돈을 전부 다 하늘 앞에 바치고 봉사하는 거예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진 거예요. 벌받을 사람, 벌받을 사람…. 그러나 그 돈을 내가 쓰지 않았어요. 한푼도 쓰지 않았어요. 세계를 위해서 쓰고, 뜻을 위해서 썼지요. 그러한 사람들을 가진 일본 나라를 하늘이 칠 수 없는 거예요. 멸망, 멸망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계속적으로 펀드레이징을 해서 책임량을 할 수 있게끔 하늘이 환경을 다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기 꽃병 같은 것, 어디에 있어요? 「성전에는 안 갖다 놓았습니다」 그 꽃병 하나에 25만 불이면, 지금 한국 돈으로 얼마인가요? 2억 원이예요. 2억 원씩에 파는 거예요. 그렇게 파는 거예요. 그렇게 누가 장사해 주느냐 하면 영계가 장사해 준다구요. 알겠어요? 영계가 팔아 주는 거예요. 안 산다고 그러면 가다가 지남철의 쇠 모양으로 다리가 딱 붙는 거예요. '당신이 사겠다고 하면 그 발이 떨어질 거예요' 그런 역사를 해서 하늘이 다 팔아 주는 거예요. 하늘이 장사하는 겁니다.
요즈음 엔 값이 올라갔지요? 「예」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세계를 위해 쓸 돈이 많이 필요해요. 미국에 써야 할 돈도 필요하고 말이예요.
그래, 교회 짓는다고 하면…. 오늘 그것을 정하구요. 50만 원씩 할까요, 100만 원씩 할까요? 대답이 50만 원씩 하자고 그랬다면, 다시 50만 원씩 할까요, 5만 원씩 할까요? 5만 원이라고 대답했다면 그건 망할 패들이예요, 망할 패들. 100만 원씩 하라고 하면 나는 1,000만 원씩 하겠다고 생각해야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100만 원은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100만 원씩 하라고 하는데, 나는 1,000만 원을 헌금하겠다고 결의하게 되면 그것은 문제도 아니예요.
내가 오늘 전주에 왔으니 말이예요, 이 건물을 헐어 버리고 전부 다 여기의 땅 사서 다시 지어야 되겠어요. 한 사람 앞에 100만 원씩 헌금할싸! 말싸, 할싸? 「할싸!」 할싸? 「아멘」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명단 써 내라구요, 명단. 명단 전부 다 써 내 가지고 철해 놓고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축복가정들 손들어 봐요. 축복가정이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저 영감도 축복받았어요? 나는 모르겠는데? 「받았습니다」 언제? 「1800가정 축복 때 받았습니다 」도적 축복 받은 모양이구만! 영감부터 해요!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해야지요」 그럼! 해야지. 그거 하라구, 모금운동. 모금운동을 다 하게 되면 내가 도와줄지 모르지.
땅을 사야 한다구요. 전북일보가 몇 층인가요? 「15층입니다」 15층밖에 안 되나? 내가 그런 집을 지을 능력이 없는 게 아니예요. 짓는다고 생각하면 당장에 짓는 거예요, 뭐 째까닥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일 년 이내에. 일 년도 안 걸릴 거예요. 선생님이 돈을 좀 대주면 좋겠지요? (웃음) 선생님이 돈을 대주면 사탄세계로 흘러가 버린다구요.
자, 헌금을 결정하는 데 환영하는 사람은 다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요! 앉아 있는 사람은 번호해요. 앉아 있는 사람 번호해 봐요. 「없습니다」 없어요? 「예」 여기 있는데, 여기 보이는데? (웃음) 「할머니인데…」 앉아요. 여기도 다 섰었어요? 엄마도 섰었나요? 엄마가 먼저 헌금해야겠구만. 「해야죠」 얼마 할 거예요? 「아, 전 체면을 세워줘야지요」 아, 얼마 할 거예요? 엄마부터 해야지. 이것 써 놓고 가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이름 쓰고 말이예요. 얼마예요? (웃음) 얼마? 「얼마 할까요?」 내가 아는가, 얼마인지? 엄마가 절약해서 뭐 양말 한짝도 안 사고 다 그래 가지고 헌금해야지요. 시장도 안 다니고. 「시장도 안 다니고 한 달 동안 절약하면 되겠다. 5백 하죠. 뭐 5백을 당신이 플러스해요」 뭐예요? 「5백!」 (웃음) 5백 해서 뭘하겠어요? 좀 더 해요. (웃음) 「그러면 배 해요」 그래, 어머니 천. (박수)
그다음에 협회장 일어섰댔어? (웃음) 얼마? 얼마 하겠느냐고 내가 물어 보잖아? 「백만 원 하겠습니다」 됐어. 써요. 또 강정원이! 「예, 저도 백만 원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목사! 「백만 원 할께요」 그래. 그다음에 또 윤박사! 「백만 원 하겠습니다」 또 김박사! 「저도 백만 원하겠습니다」 또 그다음에 곽정환이! 「백만 원 하겠습니다」 또 저기 교수! 「저도 백만 원 하겠습니다」 전부 다 따라지로구만. (웃음) 모두 얼마예요. 얼마? 천 만원 하고 하나, 둘, 세, 넷…. 천칠백! 나는 뭐 본래부터 서 있었느니까 안 해도 되지 뭐. (웃음) 내가 1억을 해주겠어요, 1억! 「박수」
여기 있는 패들은 전부 다 백만 원씩 안 하면 안 되겠어요. 장사를 하든 노동을 하든 정성들인 돈을 모아야 되겠어요. 임자네들이 아들딸 장가 보내기 위해서 모았던 정성 이상 정성들일 줄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에 살면서 가정을 가진 부모들은 전부 다. 타락한 후손으로서 악마의 혈통을 탈퇴해 넘어가야 할 인간으로서는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부족한 거예요.
우리는 일생 동안 고생을 하더라도 하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어요. 부모님을 만나서 이런 은사 시대에 있는 것을 감사하고, 눈물 흘리며 감사하는 생활을 계속적으로 해야 할 통일교인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 성별된 생활을 하고 온갖 충성을 다 하면서도 얼굴을 들 수 없는 죄인의 후계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님이 가는 길을 협조해 줘야 돼요. 부모님이 할 일은 이제 다 끝났다구요. 임자네들이 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에 대한 문제는 이제 임자네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2세시대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전주의 시면 시, 전라북도면 북도….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단결해서 '하자' 하면 못 할 것이 없어요.
여러분 가정교회 하지요, 가정교회? 가정교회 해요? 「예」 열심히 하는 거예요. 가정교회가 그래요. 한국 전역을 4천만으로 잡고 가정교회를 조직하게 되면 말이예요. 집이 얼마? 한 6백만? 오칠은 삼십오(5×7=35)…. 「8백만입니다」 8백만! 8백만이니까 한 사람이 360호씩 하면 2만 2천, 그렇지요? 식구가 2만 2천이면 이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조직은 다 끝나는 거예요. 어려운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홈처치 책임자로부터 1대, 2대, 3대로 계속 전도를 하게 되면 천 명, 2천 명, 몇 천 명이 홈처치 운동을 하게 되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해서 입적 시대로 들어가게 되어 명부를 꾸미는데 함부로 못 꾸며요.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명단 기입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족보편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이라도 빼는 거예요.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고 하늘이 제시하는 모든 일을 서둘러서 해야 합니다. 참, 누가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안 하고 영계에 가면 영계에 가서 영원을 두고 해야 된다구요. 땅 위에서 해결 못 짓고 가게 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40년 복귀노정을 66년…. 4년 반을 단축시켰어요. 4년 반을 단축시켰다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는 뭐 먹을 것, 입을 것, 잘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가야 할 탕감노정이 남겨진 인생길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알고 살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이 탕감해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교회의 공식적인 헌금 같은 것, 특히 오늘같이 선생님이 와서 이렇게 헌금하라 할 때 하면 복받는 거예요. 여러분이 열심히 헌금을 하면 탕감길을 대신한다는 의미에서 죄짐을 벗을 수 있어요. 교회에 바치는 것으로 탕감이 된다구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이 모든 혈통적 인연을 벗어나서 사탄을 굴복시켜야만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서 부모님이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참부모님이라고 하는 것은 사탄 혈육의 인연을 가진 자리에서는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축복받은 아들딸들이 아니면 선생님이 대해 주지 않을 때가 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받는 데도 삼 단계 축복을 받아야 해요. 교회축복, 나라축복, 세계축복을 받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선생님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구요. 아시겠어요?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과 같이 선생님의 순회기간에 이와 같은 명령을 듣고 헌금을 한다는 사실, 여기에 놀라운 혜택이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정성을 다해서 땅도 사고 이 지방을 새롭게 만들라는 거예요. 하나의 성역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다 하기로 약속했지요? 「예」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오래간만에 대구 식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방권사 계시는구만. 나이 많은 분은 혼자 남았구만요. 방권사님! 잘 못 들어요?
오늘 말씀의 제목은 '천국을 찾아서'입니다.
이 대구는 통일교회가 핍박을 많이 받은 곳이고, 더우기 오래된 할머니 식구들이 가족 앞에 많은 시련을 받은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저 자신도 대구를 찾아올 적마다 잊을 수 없는 여러 가지 사연들이 생각납니다.
전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이상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역사과정을 통해서도 그와 같은 길을 찾아 헤맸지만 지금 이후에도 그와 같은 길을 찾아 헤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왜 이와 같은 결과의 세계가 됐느냐? 그것은 타락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 그 세계가 바로 천국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여 환경 전체가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최대의 행복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그런 천국이 됐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세계를 잃어버리고 지상지옥의 세계로 떨어졌습니다. 그것을 단계적으로 말하면, 주인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종의 자리까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떨어진 우리 인류시조는 본래의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국생활을 하여야 할 본연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본연의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본심 자체는 언제나 그 세계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을망정 하나님이 지으신 본성의 마음을 갖고 있는 한 그 마음은 언제나 하나님에게로 향하고, 하나님과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점령을 당하고 싶어하는 본성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본성의 마음을 중심삼고 떨어진 인간은 악마의 주관권,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본성의 마음에 반대되는 사탄의 사랑권에 의해 치리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양심과 몸이 투쟁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 투쟁을 어떻게 정비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정비하는 데는 나 혼자 개인 사정을 정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중심삼고 사탄권 세계의 환경을 정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환경이 자신과 상충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환경이 나에게 순응하고 그 환경 자체가 나를 따라올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마음이 지향하는 곳으로 찾아갈 수 없습니다.
이런 길을 찾아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수많은 인류를 종교라는 길을 통해서 문화권이 다른 여러 지역에 따라 세계적으로 하나의 세계를 지향해 나가게 하는 것이 복귀섭리요, 구원섭리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지금 때는 끝날입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이제 끝날을 맞이했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세계로 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주의가 있었지만, 이들 주의가 수습되어 두 주의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민주주의이고 하나는 공산주의인데 이 두 주의가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주의 가운데 우리 인간들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싸우는, 몸과 마음이 투쟁하는 출발의 기준을 뿌렸기 때문에 그 기준이 역사시대의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 열매맺히는 시대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런 세계를 우리들은 말하기를 몸적인 형태를 대표한, 물질세계를 대표한 유물론을 중심삼은 공산세계와 그다음에는 내적인 마음을 중심삼은, 하늘이 기준이 되는 유심세계라고 합니다. 이 둘이 대결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가 공산진영과 민주진영으로 대결하게 된 것은 오늘날 세계적 현상으로 크게 나타났을 뿐이지 그 시작은 우리 개인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의 갈라진 양대 진영을 수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분립된 두 세계 자체로 수습하는 것보다도 우리 개인을 어떻게 수습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세계 인류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를 말합니다.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예요. 결국 오늘 인간문제의 해결은 개인을 중심삼은 남자문제, 여자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40억 인류를 남자 여자로 분립하면 20억씩인데, 이것을 확대시킨 것이 세계적인 분립사회이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하려면 분립된 세계,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 안 되는 근본을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 개인으로 돌아와 개인에서 찾아야 됩니다. 남자가 몸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그러한 개인 남자, 그러한 개인 여자가 어떻게 완전히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것이 오늘날 역사적인 세계무대를 앞에 놓고 혼란된, 대치한 두 세계의 분쟁 가운데 있는 인류들의 중요한 과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생겼느냐?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 자기 중심한 세계입니다. 자기 중심한 세계가 시작됐다 이거예요. 해와의 타락이 뭐냐? 하나님이라든가 그 당시 창조된 세계라는 것을 생각하고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그걸 다 내버리고 하늘도 버리고 세계 환경도 버리고 자기 자각을 중심삼은 출발에서 타락이 시작되었습니다. 나 중심주의가 된 거예요. 나 중심주의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는 무슨 시대에 처했느냐? 미국은 절대적인 개인주의에 귀결됐습니다. 자기 중심삼고 모든 것을 귀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도, 하늘도, 나라도, 가정도, 부모도, 처자도 생각하지 않는 자기 제일주의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미 제너레이션(me generation;내 세대), 내 시대, 나를 중심삼은 시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것도 우리 인간시조가 뿌린 나 중심삼은 주의의 세계적인 열매입니다.
그 '나' 가운데, 남자를 뺀 여자가 들어갈 수 없는 것이고 또 여자를 뺀 그 자체 앞에 남자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한 나 가운데에 가정이 들어갈 수 없고 부모니, 무슨 친척이니, 나라니, 세계니, 하나님이니 하는 것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왜 나타났느냐? 순전히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자기 중심삼은 주의가 지상에 뿌려졌는데 그것이 세계적으로 거두어들일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사회가 무엇을 중심삼은 행락, 만족을 취해 나가느냐?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동물적인 사랑의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질서가 없다 이거예요. 그야말로 인륜도덕이 없는 혼란된 동물적인 세계로 떨어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었느냐? 역시, 출발 당시 우리 인류시조가 불륜의 사랑관계로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 불륜의 사랑관계의 세계화시대에 봉착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하나님이 계셔서 이것을 심판해야 된다면, 이러한 모두를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개인주의를 때려부숴야 돼요. 유심, 유물주의를 때려부숴야 됩니다. 그다음에 불륜한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무리들을 때려부숴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류 전부를 멸망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이 인류를 전부 다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구원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악하게 됐지만 이 세상이 인간만으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악마, 사탄, 악의 모체인 악신과 더불어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한 동기가 누가 되었느냐? 물론 사람이 동기가 되었지만, 그 배후에서 출발을 악한 결과로 가져오게 만든 장본인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탄이 누구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은 무엇을 가지고 인간들을 지금까지 얽어매고 있느냐? 사랑이라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인류의 시조를 점령했기 때문에 문제이지, 그 사랑 문제에 침범하지 않았다면 구원섭리라는 것은 어려운 게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을 통해서 인류를 연결시켰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조상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그 후손들이 번식해 40억 인류로 확대된 것이기 때문에, 뿌리로부터 불륜한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비법적인 핏줄의 인연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큰 것입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른 나무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중심삼은 혈통을 받아 거꾸로 된 나무와 같이 되었습니다. 딱 반대로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맨 끝날에 와서는 모든 것이, 나무로 말하면 모든 나무들이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고, 가지도 말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나무의 잎은 가을이 되면 자동적으로 떨어져 멸망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그 멸망하기를 바라는 것이 누구의 소원이냐? 악마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이 멸망해 가는 인간을 어떻게든지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인류가 멸망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멸망시키려고 하는 사탄을 제거시켜 버리고, 멸망의 자리에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회생시켜 보고자 하는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구원섭리는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복귀섭리입니다.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라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서부터 천국을 향하여, 천국을 찾아서 가자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지금 우리가 어느 단계에 있느냐 이거예요. 어느 자리에 있느냐? 오늘날 모든 종교인들이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통해서 거꾸로 된 나무들을…. 절반은 하늘편, 절반은 사탄편이예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곧장 위로 자랄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자랐다 이거예요. 그런데 거기의 절반은 위로, 절반은 아래로 돼 있어서 한꺼번에 이것을 바로잡을 수 없겠기 때문에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 종교의 문을 통해서 반대의 자리로 옮겨 위로 올라갈 수 있게 하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끝날이 될 때 모든 종교를 수평선하에, 나무라면 그 나무가 바로 올라갈 수 있게끔 뿌리를 잡아 가지고 수평선상에 올라올 수 있는 때를 바라보고, 땅에 반대로 뻗은 혹은 난 잎들이 없어지고, 꼬부라졌더라도 이 수평선상에 모든 인류가 통일될 수 있는, 포섭될 수 있는 한 때를 바라보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오늘날의 역사를 두고 보면, 오늘날 세계 인류 가운데 제일 문제가 뭐냐? 종교문화권이예요. 종교문화권이 있고 그다음에는 양심문화권이 있습니다. 철학을 한다든가 하는 하나님을 모르는 양심문화권이 있고, 그다음에는 타락한 몸뚱이문화권이 있어요. 종류로 말하면 이런 세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양심도 모르고, 양심을 저버리고 고기덩이만을 위해 사는, 육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 또 양심의 고개를 넘어서 양심세계 인간세계를 부정하고 신의 뜻이라든가 종교의 뜻을 위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끝날에는 종교를 중심삼고 양심세계를 화합해 움직일 수 있고, 그다음에 양심세계와 종교가 하나되어 이 몸뚱이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관적으로 볼 때…. 이 세계 문화권을 보면 기독교를 중심삼은 구라파, 구라파를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 그다음에 극동문화권 그다음에 힌두교문화권, 모슬렘문화권이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적 배후에는 반드시 종교가 기준이 되어, 문화배경이 다르고 풍습이 다른 역사적 배후권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수습해 가지고 지금까지 끝날을 향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끝날에는 어떤 일이 벌어져야 되느냐? 모든 종교와 모든 육적 세계가 중심적인 종교국가를 통해서 하나의 권으로 몰아넣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런 섭리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곡절을 거쳐서라도 하나의 문화권 앞에 치리받을 수 있는 때가 있어야 됩니다.
그때가 역사상에 한 번 있었나니 언제냐? 그때가 바로 2차대전 직후,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고 온 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때였습니다.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요때에 미국이, 또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된 자리에서 전부 하나로 안고 소화했더라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통일의 세계로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한국에 있어서는 40년 전이요, 그때가 바로 통일교회가 출발하는 때였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한국을 중심삼고…. 끝날에는 어떠한 한 곳을 중심삼고 청산을 짓는 것입니다.
동서양이 분립되어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방향이 다릅니다. 이것을 하나로 묶어야 돼요. 모든 종교의 방향이 달라요. 정치의 방향이 달라요. 그것이 단일 정치형, 단일 종교의 방향을 중심삼고 하나로 묶어질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됩니다. 또한 그 묶을 수 있는 장소는 독립된 나라의 기준이 아닌 곳임을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독립국가가 아니었습니다. 나라를 갖지 않았어요. 나라를 이루지 못했어요. 가정도 이루지 못했다구요. 개인의 승리기반도 닦지 못했습니다.
그런 완충지대와 같은 하나의 지역을 중심삼고 개인 출현과 더불어 가정 출현, 종족 출현, 민족 출현, 국가 출현, 세계 출현을 시킬 것을 하나님은 새로이 계획해 가지고 제2차적인 새로운 단계의 통일세계를 구상할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런 때가 바로 40년 전 2차대전 직후의 일인데, 그 장소는 한국이라는 나라라고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40년 전부터 지금까지 문제가 되어 왔던 것입니다. 한국의 남북통일은 세계의 통일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남북통일은 동서양 연합을 상징합니다. 모두가 여기에서부터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동기를 기반으로 해서 한국정세가 40년 동안 연장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언제 출발했느냐? 해방 전부터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복귀노정은 가인 아벨이 투쟁해 나오는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가인 아벨의 투쟁 과정을 중심삼고 반드시 수습해야 합니다. 수습이 안 됐다 할 때는 반드시 가인 아벨 기준으로 되돌아가서 번복 발전시켜서 최종단계 세계무대까지 확대시켜 가지고 최후의 세계적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지어야 합니다. 가인 아벨은 아들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들이 잘못한 것을 해결짓지 않고는 부모님들이 아담 해와가 잘못한 것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통일교회는 출발했고,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섭리의 출발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 한국의 실정은 왜정 치하에 있어서 신사참배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신사참배의 문제를 중심삼고 신사참배를 안 한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하로 들어가고 신사참배한 사람들은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있게 된 거예요. 지하로 들어간 신사참배 안 한 패와 신사참배해서 일본제국에 협조한 패, 이것이 가인 아벨이예요. 기독교도 가인 아벨로 나왔습니다.
지하로 들어갔던, 혹은 감옥에 들어갔던 기독교의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했는데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하나될 수 있는 진리가 없었어요. 선생님이 지하에 들어갔던 지도자들은 중심삼고 하나되게 하는 운동을 해 가지고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한 놀음을 했지만 전부 각자가 믿고 있는 신앙관이 달랐습니다. 주님이 오는 데는 구름을 타고 와야 된다 이거예요. 축자영감설을 중심삼고 절대 신앙하는 거예요. 성경 66권 모든 글자가 하나님의 계시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길을 중심삼고 흡수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반대되는 입장으로 벌어진 거예요.
그때 재건교회, 박동기파, 시온파, 에덴복귀파가 나왔는데, 에덴복귀파 가운데도 구약적 에덴복귀파, 신약적 에덴복귀파 해서 법적 에덴복귀파와 사랑적 에덴복귀파와 같은 단체들이 나왔어요. 거기에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었습니다.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 나와야 된다구요.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이것이 안 됐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벨적인, 지하에 들어갔던 모든 사람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서부터 통일교회의 새로운 편성운동을 벌인 것입니다. 그들을 넘어서 가지고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통일교회 운동을 시작해 나왔습니다. 그 시대에 아벨적 기준에 있던, 지하로 들어갔던 기독교 지도자 자체들이 선생님과 하나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반대한 거예요. 반대받으면서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신령집단이 반대하게 되니 그 신령집단이 과거에 저질렀던 모든 오류의 사건들을 전부 내가 뒤집어쓰고 기성교회 앞에 나타나게 될 때에, 일본 제국주의에 협조하는 지도자 앞에 나타날 때에 자동적으로 반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그 시대에 지하의 신령한 지도자와 하나되어 해방 이후 지금까지 외부에 나타난, 신사참배한 교역자들을 수습해 가지고, 나라까지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신앙관이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결렬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지하에 들어가 활동하던 모든 지도자들이 더 반대를 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나라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때에 일본 제국주의에 협조하던 그들도 반대하는 노상에 섬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제1세에 대한 모든 섭리의 뜻은 제1세인 그때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는 것이었는데, 그들이 하나님 뜻 앞에 완전히 반대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다시 제2세를 중심삼은 규합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이화여자대학, 연세대학 사건입니다.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할 일은 1세들이 반대하니 2세를 중심삼고 규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화여자대학과 연세대학을 중심삼고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화여대는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이승만 대통령의 부인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기반을 중심삼고 그때 정부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화대학, 연세대학 중심삼고…. 이것이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1세들이 잘못한 것을 2세를 규합해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2세 가운데는 전부가 들어가 있었던 거예요. 신령한 사람의 아들딸도 있고, 신사참배한 사람의 아들딸도 있고, 그다음에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의 아들딸들도 전부 다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전부가 거기에 뭉쳐 있었던 거예요. 이 2세들이 있고, 완전히 하나되게 되었더라면 거기서부터 1세들이 잘못한 것을 되돌아 찾아서, 복귀해서 나라와 교회를 수습해 가지고 세계무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화대학 사건을 김활란이가…. 그 이름이 김활란이예요. 이게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는 놀음까지 벌어졌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비통한 사건입니다.
그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2세들과 하나되어 아벨의 입장에서 가인적인 부모들을 완전히 포섭했더라면 부모와 아들이 하나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랬으면 그 가인권을 중심삼고 이박사와 미국의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그때 군정지도자인 하지 장군과 연결시키는 것은 문제없었습니다. 이 박사가 배짱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 장군이고 누구고 전부 다 주무를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었다구요. 그때 이대와 연대가 우리 통일교회를 지지했더라면 문제없었습니다.
김활란 박사가 종교 사회사업과 과장이었던 김영운선생, 신학교를 나온 똑똑한 여선생을 통일교회 내용을 알아보라고 보냈는데, 이분이 일주일 만에 원리말씀을 듣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가만히 있으면 그 이외의 여러 교수들이 연결이 되고, 순식간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들이 몽땅 들리게 되었습니다. 한 3백 명 이상 되는, 한 380명 정도 되는 기숙사 학생들이 이 원리말씀을 듣고 몽땅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이화여대는 선교사를 배경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고 있는 입장이니 그때에 이름도 없는 통일교회가 중심이 된 운동 앞에 완전히 흡수될까봐 위험천만함을 느낀 것입니다. 이리하여 긴급조치를 한 것이 퇴학사건입니다. 이자택일을 하라고 한 거예요. 학교를 택할 것이냐, 통일교회 문선생을 택할 것이냐? 이때는 통일교회 간판도 안 붙였어요. '통일교회를 택할 것이냐, 학교를 택할 것이냐?' 이래 가지고 그때 퇴학사건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감옥에 가게 되고 하나님의 섭리는 일대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만일에 그렇게 되지 않았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오늘날 자유세계는 새로운 각도로 도약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오늘날 공산주의라는 것은 지구성에서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문선생으로 말미암아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와 교회가 합하고, 미국과 미국 기독교, 한국과 한국의 기독교가 서로 합해 가지고 완전히 선생님을 추방하는 자리로 내몰았습니다.
이것은 뭘 말하느냐?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권이 시작해 예수까지 4천 년 동안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하나의 문화권 기반에 들여놓게끔 했던 이 모든 기반이 완전히 사탄편으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준비한 것은 누구를 위해서냐? 한국을 중심삼고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할 하나님의 섭리의 기반이 형성되어야 했는데, 그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전부 다 몰려나고 지금까지 닦아진 4천 년 기반이 완전히 사탄편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고독단신, 혈혈단신 나라에서 쫓겨나고 교회에서 쫓겨나고 사회에서 쫓겨나고 가정에서 쫓겨나고 부모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형제들에게도 환영 못 받는 고아와 같은 입장에 서서 완전히 황무지와 같은 광야에 추방을 당한 노정을 걸었습니다. 이 노정에서 광야시대를 거쳐오는 40년 동안 하나님이 잃어버린 4천 년간을 찾아야 합니다. 쫓겨난 자리, 핍박받는 자리에서….
핍박도 이만저만한 핍박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든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없애 버리면 악마의 천하가 돼요. 악마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고 뭣이고 악마의 세계로 화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설 자리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외로운 선생님의 뒤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선생님을 대해 사탄―전세계 기독교―이, 미국 전체가 대항해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2세권에 있어서 가인 아벨 중 아벨을 대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이 1세라면 아들이 2세인데 2세권 가운데 아벨을 취할 수 있는 기반을 섭리 역사적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사탄이 결정해야 됩니다. 아무리 사탄세계라 하더라도 양심적으로 하늘을 추구해 현재의 세계를 부정하고, 이것을 탈피하고자 새로운 이상을 찾아 헤매는 양심적이요 하나님을 위하는 2세가 있으면, 그 2세와 같은 사람들은 줄에 달아 다시 착륙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말단 도심지 안에, 인종지말, 말단 단계의 미천한 2세들을, 아벨과 같은 사람들을 감화시켜 가지고 그 환경을 박차고 나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말씀만 듣게 되면 그 환경이 완전히 몰아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이 40년 동안 선생님을 반대한 거예요. 또 그 여파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총공세를 받은 때가 언제냐 하면 1976년이예요. 1976년이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공격시대예요. 공격을 했지만 자기들이 몰아낼 수 없습니다. 몰아내지 못하게 되면, 공격한 기반에서 자기들이 후퇴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과 법정투쟁을 해서 40년간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조건적으로나마 찾아 나온 것입니다. 하늘편의 개인을 찾고 가정을 찾고 종족을 찾고 민족을 찾고 국가를 찾을 수 있는 기반을 세워 세계적 판도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 40년 기반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이 세계 전체가 반대하지 못하고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한계선을 다시 편성해 가지고 돌아온 것이 이번 귀국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박수)
이 3년간이라는 것은 어떤 기간이냐? 해방 직후에 한국과 한국 기독교와 선생님이 하나되어 미국과 하나되었더라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을 잃어버렸으니 미국을 찾아야 되고 또한 기독교를 잃어버렸으니 그 기독교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꺼꾸로. 그다음에는 구라파입니다. 미국을 아벨 국가로 보게 되면 가인 국가형이 구라파입니다. 구라파가 구교권이예요.
이 구라파 가인권과 미국 아벨권을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 놀음 한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도 그렇게 돼 있지만, 구교와 신교를 두고 볼 때도 신교는 아벨 기독교이고, 구교는 가인 기독교입니다. 미국을 아벨의 자리에 세우고 구라파를 가인의 입장에 세워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인 아벨이 기독교에 연결되어 있으니 그다음에는 무엇이 벌어지느냐? 기독교를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활동할 수 있는 아담 해와권 시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한국을 아담국가,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워서 미국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만나는 거예요. 가인 아벨, 구교 신교가 결속된 기반 위에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결속운동을 지금까지 만 12년 동안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전세계 공산당까지…. 거기에는 구교도 들어가고 신교도 들어가고 유대교도 들어가고 이스라엘 나라도 들어가고 그다음에는 미국, 소련 전부가 들어가 합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자기들이 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결국은 선생님을 감옥에 가둠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말미암아 그때는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로마라든가 세계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는 유대나라 유대 교회,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사가랴가정, 요셉가정, 예수가정 다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반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댄버리 13개월 동안에 모두 찾아야 합니다. 아담 해와의 기반, 그다음에 가인 아벨 탕감기반을 찾는 것입니다. 이 가인 아벨 탕감기반이 세계사적인 기반과 연결이 안 되고는, 가인 아벨이 탕감된 세계적인 복귀기반이 없게 될 때는 아담 해와, 부모의 기반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 부모의 기반은 국가적 기반이 아니라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 기반을 닦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일본 사람과 여기 한국 36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을 중심삼고 맞는 것입니다. 같이 맞는 거예요. 통일문화권, 부모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과 일체화된 그것을 쳤지만 그걸 제거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와 같은 걸 쳐서 굴복 못 시키게 될 때는, 하늘편을 치고 굴복 못 시키게 될 때는, 사탄편에 못 가져가고 하늘편으로 돌리게 될 때는 반드시 손해배상을 해야 합니다. 미국도 전세계도 전부 다 굴복시킬 뿐만 아니라 공산세계까지도 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전환점을 만들어 놓고 돌아온 것이 이번 선생님의 노정입니다.
이제 한국에 와서는 무엇을 하느냐? 40년 전에 하나되지 못했던 국가적 모든 기준을 연결시켜야 돼요. 말단 백성으로부터 최고 기준까지 연결시키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어디를 중심삼고 하느냐? 전국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전국적인 제물을 드릴 때에 전국의 도시, 도청소재지면 그 모든 도청소재지에서 제사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방백들, 책임자들을 전부 서울에 모아 가지고, 서울에서 정성을 모아 가지고 아무 날 아무 시에 국가에 대한 제사를 드린다고 공고하면 각 지방에서는 그때에 박자를 맞추어 정성들여 경배를 드리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서울을 위주해 모든 청산을 위한 싸움을 지금 선생님이 와 있는 4개월, 120일 만에 끝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서울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내가 한국에 와서 교회를 대해서는 안 된다구요, 교회. 교회는 아벨권입니다. 오자마자 승공연합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승공연합은 가인권이 됩니다. 교회를 아벨로 잡으면 승공연합은 가인권이기 때문에 가인권을 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귀국 환영회도 승공연합 이사장을 중심삼고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한 것은 뭐냐? 승공연합의 조직편성입니다. 서울에 있어서 17개 구의 동장으로부터 통장, 반장 조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4월 11일까지 해야 합니다. 그날은 선생님의 만 26년째 되는 결혼 기념일이거든요. 이렇게 하면서 결국은 외적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나라의 국민 전체가…. 전부 승공연합이 선생님과 하나되면 아벨권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이 하나되면 아벨권이 되니까 이 승공연합을 통해서 전체가 나라를 위한 꼭대기에서 밑창까지 조직을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아카데미 교수를 꼭대기에 세워 전국 강연을 했지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최고에 있는 지성인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하나되었다는 것을 선포하는 식입니다. 이 교수들을 위주로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방에 있는 모든 교수들에게 가서 전부 가르치는 거예요. 가르칠 때 반대하지 않고 환영해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위로는 교수들로부터 아래는 저 촌부까지 완전히 외적 기반이 하나되는 입장에 서게 되는 거예요.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가인편 나라와 아벨권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됐다 할 때는 정부도 통일교회를 따라가야 됩니다. 거기에서 정부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통일 운세권이 세계적 견지에서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완전한 국가조직으로 하나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현정부가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남북통일! 남한에 있어서 하나님편에 있어서 모든 것이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니 사탄편 가인권을 흡수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남한을 중심삼고 미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더 나아가 중국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울타리를 쳤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북한이 어디 하나되나 안 되나 보자 이거예요. 몰아넣는 것입니다. 코너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이것을 코너에 몰아넣으면 수습은 누가 해야 되느냐? 남한이 통일사상, 하나님주의에 의하여 무장된 주체가 되어 가지고 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공산주의 세계를 대표한 북한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내 양심이 몸을 지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한이 하늘편을 대신하는 입장에 있고 북한이 사탄편을 대신하는 입장에 서 있으니, 몸 대신한 입장의 공산당을 대표한 김일성이를 마음 대신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굴복시켜야 됩니다.
김일성도 아버지라도 부르지요? 아버지가 둘이 있다구요. 통일교회도 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하지요. 그런데 가짜 아버지의 아들딸보다 진짜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약해야 되겠어요, 강해야 되겠어요? 「강해야 됩니다」 문제가 거기에 있습니다. (박수) 김일성은 공갈 협박을 해서 자기의 야욕을 충당하려는 실체화된 사탄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자유예요, 자유. '자유로운 입장에서 네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거예요. 구속받고 명령받는 입장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어떻게 하느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가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그게 뭐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것이 뭐예요? 생명을 바치고 바쳐서 뭐라구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어느때에 이루어지느냐 하면, 지금까지는 이룬다고 했지만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끝날에 가 가지고는 성경을 완전히 이루어야 된다구요. 성경을 이루지 않고는 끝날이 안 됩니다.
오늘 통일교회에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예요. 통일교회 전체가 이 길을 가야 돼요. 대구만이 아닙니다. 전세계 134개 국에 있는 모든 통일교인들은 완전히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1조,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킬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무리가 세계적으로 결속해 사탄세계의 위협, 협박 공갈, 총끝으로 위협해 단결된 무리들보다 강해야 됩니다. 강해야 돼요.
둘째는 뭐냐? 둘째는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둘째 계명이 뭐냐 하면 세계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거예요. 내 생명을 다 바쳐서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어 놓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걸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한 사탄이가 점령하지 못합니다.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오늘 말씀의 제목이 '천국을 찾아서'인데 천국에는 사탄이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없어야 돼요. 사탄이 참소하는 조건이 없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구원섭리해 나오는 복귀과정에 있어서 사탄이가 언제나 하나님에게 참소했지요? 왜 참소했느냐? 책임분담권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의 노정을 완결짓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타락권, 간접주관권이 남아 있어요. 아직까지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권을 청산 못 시켰기 때문입니다. 간접주관권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 보좌 밑까지 언제든지 침범해 참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사탄을 제거시킬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하늘의 보좌는 세계로부터 선생님을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되어 국민 저 밑창에서부터 높은 교수들 전체가 이번 기간에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붙잡힌 입장에 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국적으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전국민에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운동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또 그다음에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모든 만민은 형제입니다. 열 형제를 위해서 죽을 길을 찾아 나서는 한 형제를 부모님은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한 형제를 희생시켜서라도 열 형제를 살려 줘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통일교회 교인 소수를 희생시켜서라도 대한민국 백성을 구해야 되겠다, 대한민국 백성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 인류를 구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복귀의 단계는 그렇게 발전해 간다는 걸 알지요? 「예」 보다 큰 것을 위해서 가는 데 하늘나라는 연결되는 것이요, 하늘나라가 연결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위해서 살아 나가는 곳에 뿌리를 박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할 수 있는 무리는 사탄이 간섭하지 못합니다.
사탄은 교만해요. 올라가려고 하는데, 하나님편의 사랑은 반대로 위해 주니 사탄이 따라올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편의 사람은 수평선 이하, 지옥까지 내려가더라도 다시 올라올 수 있는 길을 갖고 있지만, 사탄편의 사람에게는 한번 내려가면 다시 올라올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인은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를 위해서라면 고생길도 자진해서 가는 거예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그 지옥에서 고생하는 사람 이상의 수난길을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러한 결의가 없고는 그들을 해방시킬 수 없습니다.
이놈의 대구가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원흉(元兇)입니다. 대구대구 계속적으로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구예요. (웃음) 여러분들도 다 대구 사람이예요? 「예」 (웃음) 하나님을 대구대구 반대하던 이 대구 시민들을 대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하늘편에서 대구대구 공세를 취해서 점령할지어다, 아멘. 「아멘」 할래요? 「예」 할래요? 「예」
오늘 선생님이 이 대구에 있는 무슨 대학의 총장, 교수들, 너저분한 교수들이 전부 모이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것입니다. 반대하면 내가 지시할 거예요. 입 다물라고 말이예요. 선생님 말씀 다 듣고 난 후에 얘기하라고 말입니다.
자 그래서 이번 4개월 동안에 레버런 문 바람이, 태풍이 통일교회에서 부는 거예요. 여러분 토네이도(tornado) 알아요, 회오리 바람? 그것이 한국에 부는 거예요. 이번 기간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세력은 수평선 이하로 들어가고 반대받던 통일교회는 수평선 뭐예요? 「이상…」 이상으로 올라가요. 올라가면 '이놈의 자식들, 잘됐다' 하고 복수하는 게 아니예요. 복수해서는 안 됩니다. 구해 줘야 돼요.
오늘날 공화당 양반들이 '아이고, 통일교회가 크게 되면 복수해 우리를 죽여 버리려고 한다' 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자기들을 살려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들 싸움하는 것, 야당 여당 싸움하는 것 앞으로 내가 화해시키려면 화해시킬 수 있어요. 선생님 말만 들으면 화해시켜 줄 수 있는 거예요. 내 말만 들으면 3자 회담을 해서 대한민국 싸움하지 않고 하나되지요. 안 그래요? 내 말 안 듣겠다고 하니 야단이지요. 한번 들어 보시지! (웃음. 박수)
이제는 선생님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환경이 우리 앞에 갖추어져 들어옵니다. 하나님이 무슨 정당이 필요해요? 정당은 힘으로…. 하나님은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하고 난 다음에 정당 만들겠으면 만들고 자기 할 짓 다 하라는 거예요.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정당보다도 앞서 사랑이 필요합니다. 자기를 사랑해 주고 자기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해요.
나 레버런 문과 우리 통일교인들은 불쌍한 대한민국 앞에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 사랑으로 보호해 주자는 것입니다. 그 보호를 받아 눈을 떠 가지고는 '아이고, 고맙습니다' 하며 선생님 손을 꽉 붙잡고 떨어지지 않게 될 때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은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와서 3개월 반이 지났는데 바쁜 날들을 보내면서…. 그래, 여러분 안 떨어지겠어요? 「예」 선생님 손 꼭 붙잡았어요? 「예」 난 안 잡혔는데요. (웃음) 「잡았습니다」 난 안 잡았어요, 난. 무엇을 붙잡아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이 말하는 사랑을 붙잡아야 합니다. 사랑줄을 붙잡는데 사랑은 하나예요. 둘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사랑줄을 잡게 되면 사랑이 천리 만리 가다가도 줄만 잡으면 온다는 거예요. (웃음) 무엇을 붙잡았어요? 「사랑줄」
사랑줄을 붙잡게 되면, 천국에 들어갈 때에 사탄이가 '이놈, 못 간다' 하겠어요, '어서 가십시오' 하겠어요? 「어서 가십시오」 그래서 사랑줄을 이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왔습니다. 천국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줄을 잡는 데 있어서 개인을 위한 사랑줄을 잡을 때는 개인천국, 가정을 위한 사랑줄을 붙잡을 때는 가정천국, 종족을 위한 사랑줄을 붙잡을 때는 종족천국, 민족을 위한 사랑줄을 붙잡을 때는 민족천국, 국가를 위한 사랑줄을 붙들 때는 국가천국, 세계를 위한 사랑줄을 붙들 때는 세계천국, 천주를 위한 사랑줄을 붙들 때는 천주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이 말로는 쉽지요. (웃음)
임자네들은 사랑줄을 붙들고 있어요, 안 붙들고 있어요? 「붙들었습니다」 '어허 어허, 우리 엄마 아빠를 앞에 놓고 사랑줄, 아이구, 우리 처자 앞에 놓고 사랑줄…'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줄은 각자가 갖는 것이예요. 복귀는 개개인이…. 개인완성 한 후에 가정완성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우리는 나라가 사랑줄을 잡지 못하면,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나는 세계적 대표의 한 사람으로 사랑줄을 붙들겠다' 할 때는 국가의 사랑줄을 붙들지 않아도 천국에 그냥 들어갑니다. 나라 사랑줄을 붙들었다 할 때는 세계천국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 들어가야 돼요. 어떤 걸 원해요? 나라 사랑줄을 원해요, 세계 사랑줄을 원해요? 「세계 사랑줄을 원합니다」 또 나라 사랑줄 전에 민족 사랑줄이 있어서 민족 사랑줄을 잡았다 할 때는 국가 사랑줄, 세계 사랑줄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잔칫날이 왔는데, 세계 신랑을 먼저 맞아들이고 나서 나라 신랑을 맞아들여야지요. 안 그래요? 잔칫날을 잡는데 한 날로 정할 때는 전부 같은 날 장가 가겠다 하면 누구부터 먼저 장가를 보내야 되겠어요? 개인 사랑줄을 지니고 야단하는 사람부터 먼저 보내야 되겠어요? 반대입니다. 세계 사랑줄을 가진 사람을 먼저 시켜 놓고 그다음에 국가 사랑줄, 종족 사랑줄, 가정 사랑줄, 개인 사랑줄을 지닌 사람을 보내게 돼 있지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무슨 천국 갈 거예요? 세계천국을 향하여 갈 거예요, 개인천국을 향하여 갈 거예요? 「세계천국요」 선생님도 욕심이 많아서 세계천국 갈 수 있는 사랑줄을 휘어잡기 위해서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이 놀음 한 것입니다. 개인 사랑줄을 넘어서 가정 사랑줄, 종족 사랑줄, 민족 사랑줄, 국가 사랑줄, 세계 사랑줄을 휘어잡기 위해서예요. 휘어잡아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세계 이상은 없으니 하나님이 어디로 가겠어요? 세계 사랑줄을 찾았으니, 복을 받아 출세했으니 환고향하는 거예요. 고향에 가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살려줘야 할 것이 아니겠어요? 자, 세계 사랑줄을 거머쥐었으니 어디로 찾아가요? 대한민국, 불쌍한 대한민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왔어요. (박수)
그런데 내 고마운 것은 40년 전부터 지금까지 '죽어라! 꺼져라!' 몰아치더니 이번에는 오니까 전부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하는 거예요. (웃음) 이제 살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귀한 손님을 옛날에 몰라봤다가 벼락을 맞을 뻔했던 일을 아니…. 마음이 안다는 거예요. 마음이 봄이 되어서 붕…. 그래서 가슴을 펼치고 입었던 옷도 한 꺼풀 두 꺼풀 벗고 전부 다 '어서 오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쓰윽 행차해 보니 제일 높은 교수들이 '좀 만납시다' 하는 거예요. 교수들이 나를 좋아서 환영했습니다. 꼭대기 교수가 환영했다는 것은 대한민국 최고가 환영했다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이번에 대구에서는 어떻게 할는지 몰라요. 곽정환이 쫓아내는 거예요. 대구가 반대했다가는 곽정환이도 쫓아내고 경상도 것 다 쫓아내버리려고 합니다. (웃음) 알겠어요, 때가 어떤 때인지?「예」 그래서 선생님이 이제 행차하는 거예요, 꼭대기에.
그다음에는 세계 교수들을 떡 불러다가 '부르릉' 하고 부는 거예요. 그것이 안 통하면 세계 대통령들을 전부 다 지방에 데려다가 심방시킬 거예요. 앞으로 그럴 거예요.(박수) 거 다 준비해 두었다구요. 요전에 선거했던 그 사람들 내가 오라고 하게 되면 후닥닥 날아올 거라구요. (웃음) 세계 대통령을 내세우면 '아하! 문선생 제일이다' 하며 야단할 거라구요.
요즘 한국 교수의 시대가 소생시대지요. 그다음 서양 교수들, 일본 교수들 시대가 장성시대이고, 그다음 대통령 해먹은 짜박지들 데려오는 시대가 완성시대입니다. 어디 대한민국이 환영하나 안 하나 보자 이거예요. 환영할 것 같소, 안 할 것 같소? 「환영합니다」 환영하면 대한민국이 섭리적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망하나요, 흥하나요? 「흥합니다」 망하지! (웃음) 망한다구, 망해. 망해! 왜 웃어? 망해? 「아닙니다」 망한다는데 왜 가만히 있나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해야지요. 망해, 망해, 망해!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가르쳐 줘서 답하는 것은 소용이 없어요! (웃음)
그래서 바쁜 것을 무릅쓰고 지금 대구까지…. 이것은 곁다리예요, 곁다리. 여러분들은 곁다리가 아니예요? 그래 지나간 뒤에 그저 빵조각이나 나눠 주게 돼 있지요. 그래도 감사해야지요? 「예」 그래서 합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전부 다 통일교회하고 합하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래 통일교회 자체들도 협조했다 이거예요. 승공연합도 협조했다구요. 삼위일체가 되는 것이지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천국을 향해 가는 복귀노정에 있어서 이제는 절망강산인가요? 「아닙니다」 뭐예요? 「희망의 강산입니다」 희망강산이지요? 희망강산이 우리 눈앞에 찾아온 것을 알고 대구에 있는 모든 식구들은 전체 총동원해 가지고 이 대구에 있는 모든 가인들을 굴복시켜 똘똘 뭉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대구가 첫째로 사랑한다 할 수 있게 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소돔과 고모라 같은 곳이 말이예요, 그 뭣인가, 죄 있는 곳에 복이 많다고 말이예요. 성경 말씀도 그렇지 않아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말이예요. 그래 대구가 잘하면 그럴 수 있을 성싶고, 그런 성경 말씀도 있으니까 대구 통일교회는 불철주야 있는 정성 다하여 대구 점령에 총주력하여, 하나님의 사랑하는 나라와 세계의 사랑줄을 매서 대구가 선두에서 달려가기를 나는 축원하나이다! 「아멘」 (박수)
성경에서 가르쳐 준 '원수를 사랑하라'라고 한 말이 이 시간에 이루어지는 말이다 이거예요. 다 이루었다구요. 「아멘」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너도 나도 전부가 천국을 향해 들어갈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목이 쉬어서 미안합니다. 그동안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꽉 잠겨 대단히 실례가 많습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바로 소개받은 문선명입니다. 소개를 엄청나게 해 놓으니 제가 저 높은 하늘 꼭대기에 올라간 입장입니다.
여러 교수님들은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의 사정을 잘 알 것입니다. 높은 자리에서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를 동정해서 여러분의 발 밑에까지 끌어내려 주면 좋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올려다보면서 말하는 것이 쉽지 내려다보면서 말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우리 평화교수협의회, 이 협의회는 본인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습니다. 그 구성기반은 세계에 근거하고 있어요. 제가 늘 하는 말은 '이 교수협의회는 하나의 가족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아카데미 패밀리'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도 높고 낮는 것을 다 걷어치우고, 여러 고명하신 교수님들도 자기 권위, 명예를 위해 사시는 그 권위가 귀중하지만 오늘 저녁만은 다 풀어 놓고, 형제와 같은 입장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한번 털어놓고 이야기해 봅시다.
내가 원고를 다 써 놨지만 안 가지고 나왔습니다. 원고를 안 가지고 나오게 되면 실례되는 말도 할 수 있고, 격하게 되면 좋지 않은 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용서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만일에 용서를 구하지 않고 했다가 잘못되면 '아, 그 문 아무개란 사람이 제멋대로 놀더군, 교만하더구만' 할 것인데, 그런 말을 대구에 와서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고명하신 여러 선생님들께서 그것만은 약속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떠세요? 네? 「좋습니다」 (박수) 허락해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됐나? 시간이 많이 갔는데, '21세기의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이라는 방대한 제목의 내용을 원고로 하면 책으로 몇 권이 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9시 반까지, 지금이 8시 35분인데 그 시간에 할 수 있을지 못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다가 시간이 되면 중단하더라도 용서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21세기의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 이건 방대한 제목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그야말로 혼란 와중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더 갈래야 더 갈 수 없고 미래상을 가려 잡을 수 없는 실상권 내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인류에게 '그대들의 소원이 뭐냐?'고 물어 보면, 하나의 세계가 되고 평화의 세계가 되고 통일의 세계가 되는 것이라고 답을 할 것입니다. 그건 어느누구에게나, 지구성에 살고 있는 인류라면, 공통된 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 인류가 그렇게 답할 것은 사실이지만, 더우기 남북이 대치된 입장에 있는 한민족은 더더우기나 세계 사람들 앞에 서 가지고 남북통일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아무리 세계에 하나의 이상세계가 실현되었다 하더라도, 남북이 갈라진 국가의 비운을 지닌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이상세계와는 관계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에 이상세계가 실현되었다 하더라도, 그들이 살고 있는 국가가 이상권에 서 가지고 그다음에 세계적 이상권이 필요한 것이지, 만일에 자기 나라가 이상적 기준에 서지 못했다 할진대는 세계가 아무리 이상권에 섰더라도 그 민족은 세계의 평화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더 내려가서 아무리 나라가 하나됐다 하더라도 우리 개인에 있어서 몸과 마음에 갈등이 있어 가지고 평화의 기준을 갖지 못한다면, 아무리 나라가 평화의 기반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그 개인은 나라의 평화와 상관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고 볼 때, 세계에 있어서 평화세계를 이루기 전에 평화의 나라를 이루어야 되고, 평화의 나라를 이루기 전에 평화의 개인을 어떻게 설정하느냐 하는 것이 기본적인 문제로 등장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는 어찌하여 이와 같이 혼란된 세계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20세기에 혼란된 이 세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해 가지고 금후의 세계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상실한 입장에 서게 된 그 기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일반 사람들은 당면한 현세에서 이것의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이 근원이 현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근원을 찾고 찾고 찾아 올라가면 개인의 기준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게 됩니다.
오늘날 여러분 개인을 두고 볼 때, 여러분 자신의 몸과 마음은 항상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언제 말리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오늘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느냐고 묻게 될 때, 아무리 고명하신 학자 선생님 여러분들이라 할지라도 '내 자신은 내가 믿을 수 있다' 하고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어요? 그 누군가 이것에 대하여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는 하나의 해결점을 갖지 못한다면 인류가 바라고 있는 하나의 평화의 세계는 망상으로 끝난다는 결론을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에게 돌아와 가지고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문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나는 나를 백 퍼센트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결정짓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의 문제의 중심점입니다. 소위 철학을 하는 사람은 '도대체 사람이 무엇이냐? 사람 중에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는 거예요. 참된 사람이 나오지 않는 한 참된 가정이 나올 수 없고, 참된 가정이 나오지 않는 한 참된 사회와 참된 국가, 참된 세계는 나올 수 없습니다.
도대체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사람은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이지, 원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왜 태어났느냐? 여러 선생님들 중에 자기 자신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신 분 계셔요?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어디까지나 제2의 존재요 결과적인 존재이지, 제1의 존재요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다 이겁니다.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 참된 나를 찾지 못하고 참된 자신을 찾지 못했다는 사실은 참된 원인을 갖지 못했다는 결론이 된다는 거예요.
만일에 절대적인 신, 어떠한 절대적인 참의 절대자가 계셨다 할진대는 그 절대자가, 참된 동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그 결과적인 존재가 참되지 못하게 되었느냐? 여기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에서는 타락을 시인해야 됩니다. 타락을 시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타락을 시인하지 않는 한 절대적인 참된 원인을 긍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은 뭣이냐? 하나의 참된 인간구성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과정에서 잘못됐다 할 때는 참된 원인존재를 인정할 수 있으되, 만일에 타락을 인정하지 않고서 오늘날 참되지 않은 인간을 두고 참된 원인이 있다고 하는 말은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되지 않은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에 신이 없다는 말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흔히 우리들이 보물이라고 말하는 다이아몬드, 이 다이아몬드를 왜 보물로 취급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굳은 데 있어서 역사성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굳은 특징이 영원성을 갖고 있고 불변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그 특성을 두고 보물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또 황금 24금을 말하게 될 때, 그 황금을 보게 되면 굳기에 있어서는 다이아몬드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손톱으로 박박 긁으면 금이 갑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특성은 그 누런 빛에 있어서 그 무엇이 이것을 점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변하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빛은 불변이요 영원합니다. 이러한 본질을 가졌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들은 보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진주를 보더라도 그렇잖아요, 진주. 그 진주는 조화의 빛깔에서 아무리 갈더라도 그 빛을 변경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환경이 아무리 변하더라도 그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고 자기 스스로의 조화의 빛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불변의 조화의 색깔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그걸 보물로 취급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 인간들은 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변치 않는 것을 좋아하는 본성이 있다는 거예요.
참이라는 것이 뭐냐? 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은 변하지 않는 거예요. 참된 사람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오늘날 학자님들에게 있어서는 참 중에 제일이 지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지식은 과정적인 기간에 있어서는 참으로 인정받고 나아가지만 그 지식도 주장이 천태만상으로 변해 갈 것입니다. 최고의 지식을 지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참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것도 아니예요. 지식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황금만능시대인 지금 시대에 있어서 황금 금력을 가지고 있다고 참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권력? 그것도 아니라 이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하고 가장 변하지 않고 가장 영원할 수 있는 참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참이라는 것이 어떤 터전 위에 서고 싶은가? 우리 인간에게 가장 귀한 것을 말하라고 하면 '생명'이라고 말할 거예요, 생명. 생명 자체를 중심삼고 참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니예요. 생명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에 앞서 귀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겠느냐? 우리가 생각할 때 인간에 있어서는 사랑을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내 자신에게 사랑이 있다 하더라도 나 홀로는 사랑을 성립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인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뭣이냐? 가장 귀한 것이 뭣이냐? 이렇게 볼 때에 사랑까지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일반 사람들은 생명이 먼저다 하지만 그게 아니예요. 우리가 태어나게 될 때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태어났습니다. 사랑에 앞서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생명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은 자기를 절대시하려고 합니다. 자기를 절대시했습니다. 거 왜 그러느냐? 모든 사람은 다 생명을 지니고 있으되 자기를 중심삼고 절대시하려고 왜 주장하느냐? 이렇게 볼 때 나라는 사람은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귀한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내가 생겨났는데, 나라는 사람은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 인간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그 사랑은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참사랑의 기준이 되어서 우리 생명의 뿌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생명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그 사랑에 동참한 자가 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기반으로 하여 내 자신이 여기에 동참한 가치를 지니게 되면 그 참사랑은 우주와 통하는 것입니다. 우주와 통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비단 인간뿐만이 아니라 광물의 세계도 그렇다는 거예요. 광물세계도 그냥 그대로 작용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통하여 작용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의 사랑의 힘과 마찬가지로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동물의 세계도 사랑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모든 작용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는 우주와 연결할 수 있는 사랑의 본질에 처하여 있으므로 어디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고 어디 가든지 그를 주장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동참자로서의 나를 제일 존중시한다는 것은 이 우주가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럼 참된 사람이 뭐냐? 대관절 참된 사람이 뭐냐? 참된 사랑에 뿌리를 두고 참된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키워지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가, 또 참된 사랑을 하고 참된 본연의 사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참된 사람일 것이다 하는 것을 추리적인 입장에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참된 주체자가 계신다면 그 주체자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그 절대자가 좋아하시는 것이 물질이요 돈이겠어요? 물질을 마음대로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분에게 있어서 물질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예요. 물질이 가장 귀한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지식? 하나님은 지식의 왕자이신데? 하나님이 제일 귀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지식일 수 없어요. 지식은 얼마든지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니까 그게 하나님에게 있어서 귀한 것이 아니예요.
권력? 전지전능하신데? 이렇게 볼 때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역시 사랑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절대자라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어요. 반드시 사랑의 상대자와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만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제일 귀하게 여긴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을 왜 지었느냐? 사람을 왜 지었느냐, 피조세계를 왜 지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가 지식을 원해서, 돈을 원해서, 혹은 권력을 원해서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을 원해서예요. 피조세계를 지어 가지고 그 가운데 고등동물로 우리 인간을 지었습니다. 모든 피조세계를 쌍쌍으로 지었습니다. 거기에 대표적으로 모든 인격을 갖출 수 있는 주체자로 우리 인류시조를 세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신이냐 이거예요. 인격적 신입니다. 지·정·의를 합한 내용을 갖춘 인격적 신입니다. 그런 인격적 신이 최고로 원하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우리 인간시조를 지었다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의 신학은 창조주와 피조물에 대하여 창조주는 거룩한 분이로되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상적인 사랑의 상대자를 찾고자 하는 상대이상이 절대 필요하다고 보게 될 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신성하시니만큼 그 신성한 분이 상대이상을 통해서 찾고자 하는 사랑의 대상자도 신성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특권적 권위가 여기에 있어서 성립된다구요.
보라구요. 사랑이 위대하다 하는데 왜 위대하냐? 사랑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느냐?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동위권에 올라가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대통령 되시는 분이 있다고 하자구요. 그분은 안팎으로 인격적인 면을 다 갖추었다고 합시다. 미국 대통령으로서 손색이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그가 시골의 순박한 처녀를 사랑하게 될 때, 시골 처녀가 지식으로 보나 힘으로 보나 모든 면에 있어서 부족하지만 사랑의 관계를 맺는 그 즉석에, 그때서부터는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대등한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뿐만이 아니라 대통령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공히 가질 수 있고 상속까지 할 수 있는 특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여기 계시는 교수님들 그렇지 않아요? 여기에 계시는 교수님들 중에도 훌륭하신 사모님을 모시지 않은 고명하신 교수님들도 계실 거예요. 보기에는 좀 부족한 부인하고 산다고 해도 사랑 관계를 맺고 부부가 된 이후에는 교수님이 가는 어떠한 고명한 자리에도 동참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짐과 동시에 교수님이 갖고 있는 모든 재산도 그 부인이 같이 상속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다는 거예요. 같은 이치라구요.
우리 인간이 아무리 부족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 할 때는 하나님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자 내 것입니다. 같은 소유권한을 주장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사랑에서만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기독교 신도들은 잘 알겠지만,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했습니다. 왜 첫째 계명이냐? 제일 되는 계명입니다. 이 이상 되는 계명이 없다 이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하나님도 사랑을 제일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둘째 계명이 뭐냐 하면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세계 사람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둘째번 계명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첫번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라는 계명이고 둘째번 계명은 뭐냐? 인간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외에는 없다 이 말입니다. 생각해 보시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만일에 힘을, 군사력을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다면 그 세계가 오래갈 것 같아요? 경제력으로써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경제력으로 하나된 그 세계가 오래갈 것 같아요? 지식으로 이루어진 그 세계라도 오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식도 변해요.
고린도전서의 사랑의 장을 두고 볼 때에도,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왜 사랑을 말했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도 사랑을 중심삼은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유교에서 말하는 인(仁), 천(天)….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는데 천이 무엇이냐? 천이라는 것은 두 사람을 말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그 가운데에 사랑의 개념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인은 무엇이냐? 그것도 두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 개념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개념이.
그러면 개인을 영원히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사랑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부면 부부를 영원히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또 가정이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효자가 무엇이냐? 유교에서는 삼강오륜을 가르쳐 줍니다. 효자가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다하여 부모를 모시는 아들을 말하지 않아요? 그럼 충신이 뭐예요? 사랑을 바탕으로 해서, 하늘을 대신해서 군주를 위해서 생명을 다 바쳐 희생하며 나가는 사람을 애국자라 말하는 거예요, 애국자. 성인은 뭐예요, 성인? 성인은 세계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다. 문화배경이 다르고, 국경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더라도 만민을 사랑하기에 자기 생명을 바쳐 사랑하겠다 하는 사람입니다.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하려는 사람이 성인입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성자는 무엇이냐? 세계뿐만이 아니고 저 영계, 무한한 세계까지, 하나님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생명 이상 위하여 살겠다는 분이 성자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랑입니다.
그러니 개인의 행복을 찾아오는 길에도 사랑, 부부의 행복도 사랑입니다. 변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이예요. 가정의 행복도 사랑, 종족의 행복도 사랑, 민족의 행복도 민족이 하나될 수 있는 사랑, 세계 만민이 하나될 수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관계에, 천인 합덕이 이루어져 가지고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이상세계가 있다면, 하나님과 사람이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에 묶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갖는 데서만이 가능하지, 그 이외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있어서 참된 사랑과 거짓된 사랑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참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참된 사랑을 가져야 된다고 말하는데 도대체 참된 사랑은 어떤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보라구요. 만일에 창조주가 모든 피조세계를 지으면서 '너희들은 나를 위해서 있어라' 이렇게 되었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나를 중심하게 된다면 언제 하나님같이 완전한 사람이 될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처음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나를 중심하고 있어라' 하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종속적인 물건이지 대등한 자리의 인간 완성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 당시부터 무슨 생각을 가지셨느냐? '하나님인 나는 짓는 피조세계를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길에서만이 참된 사랑이 찾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입장에 서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자기만을 위하라 하고, 인간은 또 자기만을 위하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주의 본질의 출발을 보게 될 때,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피조물을 지을 때에는 자기를 투입한 거예요.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한 것입니다. '내가 있음은 너희들을 위해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간이 완성될 때까지 하나님은 자기의 전체를 투입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너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이루겠다고 말이예요. 이렇게 위함의 천리를 따라 인간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두 힘이 서로 엇바꿀 수 있고, 서로가 위해야 되며 믿어 주어야 돌아갑니다. 당기면 끊어지는 거예요. 창조의 출발부터 하나님이 지은 모든 피조세계의 물건들은 위해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위해 존재하면서 위할 수 있는 상대물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이 알아야 됩니다.
사람 할 때 사람이 무엇이냐? 사람이 문제인데, 사람 하면 남자 여자예요. 그러면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아까 말했듯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데 남자에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그게 뭣이겠어요? 이것 중요한 문제입니다, 선생님들. 도대체 남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이거 간단한 문제예요. 뭐긴 뭐예요,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은 여자지요. 왜? 이상해요? 어떤 교수님은 이상하게 생각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돈이예요, 지식이예요, 권력이예요? 제일 귀한 것…. 이것을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훌륭하고 고명하신 교수님들은 지금까지 '사는 데는 뭐 남자가 남자를 위해서 살지. 내 이렇게 살지, 제일 귀한 게 남자지 뭐야?' 하며 제멋대로 큰소리하고, 내가 제일이라고 주장하고 야단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오늘 저녁 확실히 여기 참석한 분들에게 하나의 과제를 제시하겠는데 그 과제가 무엇이냐?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여자예요, 여자. 그걸 확실히 몰랐다는 거예요.
그럼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이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안 그래요? 인생문제에 들어가서 내가 왜 태어났소? 인생에 있어서 한 쪽인 남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왜 태어났소? 왜 태어났어요? 지극히 상식적인 말인데도 교수님들은 확실한 답변을 못 한다구요. '태어나기는 왜 태어났어, 밥 먹고 살려고 태어났지. 내가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의 권력을 쥐려고 태어났지'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왜 태어났느냐,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그 말이예요. 그 말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선생님들 계셔요? 대구 양반들, 뻣뻣이 버티고 암만 해봤자 이걸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 태어나긴 남자가 왜 태어나?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여자를 위해 태어난 남자가 남자를 위해서 사니 사고예요. 모든 문제는 여기에서 파탄이 벌어지고 여기에서 갈래길이 벌어지고 여기서부터 인간의 혼란된 기원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왜,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안 그래요? 사랑을 위해서예요. 그러면 사랑은 왜, 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느냐? 사랑은 혼자 안 됩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한,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참된 사랑을 가지면 우주의 모든 것이 주체로 모시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거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까지도 '내가 너를 필요로 한다' 할 것이고, 내가 가면 하나님도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간단한 문제예요.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지극히 상식적입니다. 세 살난 아이도 다 아는 거예요.
참된 부부의 사랑을 왜 찾아야 되느냐? 참된 부부의 사랑을 세우지 않고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게 놀라운 사실이예요. 남자 혼자서는 안 돼요. 남자 여자가 합해야 됩니다. 이것에 대하여 세밀히 이야기하려면 상당히 내용이 많아요. 이것에 대하여 여러분이 연구해 보면 깊은 내용을 알 거예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하나된 참된 사랑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해요? 왜, 부부가 참된 사랑을 이루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권한, 동등한 권한을 취할 수 있고 하나님이 갖고 있는 우주 전체의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기에 서서 얘기하는 사람이 막연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예요. 구체적이요, 실험적이요, 경험적인 이야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타락하지 않고 본연의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통일되어서 그들이 성숙하여 완전한 부부의 사랑이 하나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나게 됩니다.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으면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면 완전한 마이너스도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천리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세계에 대하여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참된 부부를 중심삼고 참된 사랑을 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라는 거예요. 메시아, 구세주. 구세주가 뭐냐? 세상을 구한다는 구세주의 뜻이 뭐예요? 참된 남자 참된 여성이 나타나 가지고 참된 사랑을 결실시킬 수 있는 일이 인류역사상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기독교의 사상이 그렇잖아요? 메시아가 신랑으로 와 가지고 신부를 맞아 혼인잔치 한다는 것을 말했지요. 그 혼인잔치가 뭐예요? 완성된 남자 완성된 여자가 합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유발시킬 수 있는 중심적인 존재, 그 핵의 존재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역사에 그것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것이 나타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폭발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사랑의 대상권이 인간이라고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그 자리에 설 것이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라고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니 절대적이요 영원하신 하나님의 대상자인 인간도 영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적인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영원을 증거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에서만이 가능하지 믿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생명을 가지고 안 돼요. 사랑에서만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상이 먼 데 있는 게 아닙니다. 내 옆에 있다 이거예요. 내 옆에 있다는 것입니다. 참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아까 말하기를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수많은 역사시대에 성인현철이 많이 왔다 갔지만 인류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어떤 성인이 나서서 말하기를, '역사 이래 몸과 마음이 투쟁하는 역사과정을 거치는 것이 인류지만 나는 몸 마음이 절대 하나가 돼 있다'고 선언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나 봤어요? 한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제 문제 되는 것은 이 세계사적인 혼란을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뿌린 대로 거두어지는 거예요, 뿌린 대로.
우리 사람은 몸과 마음이 싸워요. 몸을 중심삼고는 악마가 접촉되어 있고 마음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접촉되어 있다는 거예요.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과 마음이 자연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이 몸뚱이를 누가 붙들고 있느냐 하면, 또 다른 플러스적 악마가 플러스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 마음도 하나님께서 플러스 작용을 해요. 이렇게 두 플러스 플러스가 작용하니 반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이 몸을 쳐 버려야 돼요. 그래서 종교는 몸을 치는 거예요. 그래서 플러스 작용을 완전히 마이너스로 환원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세계는 고행을 주로 하는 거예요. 금식을 하고 온유겸손하고…. 이 몸뚱이가 온유겸손하기를 좋아해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제로, 영점을 만들어야 됩니다. 영점을 만들면 자연히 완전한 플러스 마음 앞에 몸이 마이너스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 영점의 기준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음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금식을 하라고 그럽니다.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금식을 하고. 40일 금식을 하고 핍박을 받는 거예요. 종교는 핍박을 받을 때 발전해요.
그런 내용은 종교의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약해 가지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말이예요. 거 왜 몸을 때려잡느냐? 그렇기 때문에 몸이 요구하는 것을 완전 부정하고 새로운 삶의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집을 떠나고 나라를 버리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입산수도가 뭐예요? 몸을 부정하고 마음을 부정하는 거예요. 마음을 백 퍼센트 부정하고 외적인 몸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악마가 개재돼 있으니 이것을 제거시키면 본연적으로, 본성적으로 몸과 마음은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이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길이 있다면 몸한테 물어 보자구요. '야, 야 몸뚱이야, 네가 하나된다면 뭐 하고 하나되고 싶으냐?' 하고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몸에게 물어 보면, 돈 중심삼고가 아니예요. 지식 중심삼고? 권력? 아니예요. 몸뚱이 자체도 완전히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그건 하나님이 바라는데, 인간의 본연의 모든 가치의 완성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타락했을망정 본성의 본질을 지니고 있는 한 그 몸은 참사랑과 하나되었으면 하고 바란다는 거예요. 또 마음에게 '야 너 마음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마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참사랑과 하나되고 싶다 하는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어요. 참사랑을 찾으려면 참된 남자가 있어야 돼요. 참된 마음과 참된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 성숙해 가지고 비로소….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를 찾아야 돼요. 찾아서 둘이 만나 가지고 합하는 데서만이 몸과 마음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여자의 몸 마음, 남자의 몸 마음, 여자의 사랑 남자의 사랑, 이 모든 것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깨졌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 타락한 인간들을 보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거예요. 40억 인류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을 볼 때, 이것이 몇 패냐 하면 80억 패예요. 이게 통일이 되겠어요? 하나될 리가 만무해요. 평화를 아무리 낭송해 봤자 불가능해요.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수많은 철인들이 나와 가지고 사상이니 이상이니 주장하며 좋은 세계, 좋은 세계라고 발전해 왔지만 점점점 망해 가는 거예요. 그 현장에서 해결했댔자 오늘 21세기에 있어서 한국의 비전이니 남북통일이 있을 수 없다구요.
내 마음의 삼팔선은 세계의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로 분립된 그 선보다도 더 무서운 악마와 하나님이 싸움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내 마음에서 갈라진 것은 남북이 갈라진 것보다 더 치열한 비운에 서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디에서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자기를 위하고 자기를 주장하는 입장에 서면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럼 참된 사랑이 뭐냐? 참된 사랑은 남을 위하는 사랑입니다. 거짓 사랑은 뭐냐?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랑입니다. 참과 거짓이 이렇게 달라요. 열 친구 가운데 제일 좋은 친구가 어떤 친구냐? 열 친구 전체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친구가 제일 좋은 친구라 하지요? 응? 그 열 친구 가운데 한 친구가 만나기만 하면 전부 자기를 위하라 하고 '야 너희들 전체 아홉은 내 말대로 해, 이 녀석들아!' 한다면 그가 제일 나쁜 친구예요. 선악의 기준이 여기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가 왜 이렇게 사악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자기 위주하고 위하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기원에 배치되는 것입니다. 악마에 예속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하고 위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고 또 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학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입력과 출력이 있는데 출력은 입력보다 언제나 작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나 참사랑의 원칙에 있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사랑을 투입하게 되면 자꾸 커집니다, 자꾸. 그러니 영원히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90된 노인 부모님이 계세요, 70이 넘는 아들에 대하여 그 어머니가 하는 말이 '야 야, 너 오늘 외출할 때 차 주의해라' 그런다구요. 그 70된 아들은 그 아들이 아들을 낳아 손주 며느리를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그거 세상으로 보면 말이 안 되잖아요. 90세가 넘도록 아들을 대해서 매일같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지치지를 않았어요. 영원히 계속하더라도 또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참사랑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할 수 있는 사랑에서만이 참사랑의 기원이 시작되고, 위하는 도리를 통해서만이 참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자기를 위주로 하는 곳에는 파괴 분열밖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악마의 무대로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남편이 어떤 남편이예요? 아내를 영원히 위하겠다는, 위하면서 사랑하겠다는 그 남편이 참된 남편이예요. 그럼 어떤 아내가 참된 아내예요? 영원히 남편을 위하면서 사랑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변함이 없어요. 하루살이 사랑인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가는 것과는 달라요. 절대적인 사랑을 표준으로 했기 때문에 한 번 사랑이 영원이예요. 사랑했다고 해서 탈락되는 것이 아니예요. 해가 감에 따라서 승화될 수 있는 놀라운 행복의 기지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러한 도리를 찾아 세우지 않는 한 행복한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참된 교수님과 가짜 교수님이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가짜 교수님과 참된 교수님은 무엇으로 알 수 있어요? 학생을 위하여 교수가 생겨났다구요. 학생을 위하여 교수가 있다는 존재의식을 갖고 학생을 위하여 모든 정성을 퍼붓고 학문에 대한 사랑의 대상자로 만들겠다고 완전히 자기를 투입하는 사람, 그러한 분이 참된 교수님입니다. 돈에 팔려 다니고 인간사의 사정에 이끌려 다니면서 편의주의적인 입장에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교수들은 무슨 교수예요? 이건 다 가짜 교수라구요. 듣기 좋지 않지요? '저 문선생 수백 명의 교수들을 불러 놓고 가짜 교수라고 이렇게 밀어제끼다니…' 이래도 할 수 없다구요. 그런 사람은 가짜 교수예요.
사제지간에는 나라도 없고 사회도 없어요. 서로 위하는 사제지간에서는 나라가 그 안에 품기려고 하고, 사회가 그 안에 품기려고 하고, 가정이 그 안에 품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권에 안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위로는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아래로는 아들딸을 낳아 위하면 그 부부의 사랑의 품에는 부모도 들어가려고 하고 아들딸도 들어가려고 합니다. 안 그래요? 모든 것이 그리로 투입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오늘날 현대의 감각으로 보게 될 때 '똑똑한 세계에, 지금 경쟁과 투쟁의 세계에 있어서 그런 논리 가지고 어떻게 돼?' 그럴지 모르지만 잘 몰랐다는 거예요. 위해서 사는 사람이 중심자가 되고 책임자가 된다는 이 논리를 몰랐다는 거예요.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하면서도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어요. 수억 불을 날려 버린 거예요. 왜? 그것은 미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유세계를 위해서입니다. 이놈의 미국의 꽁무니에 자유세계가 달려 있고 한국까지 달려 있다는 거예요. 내가 위하는 이 모든 사랑의 인연이라는 것은…. 현재 반대하는 무리는 다 역사로 흘러가 버리지만 후대에 이 도리를 알고 양심이 감동을 받을 때에는 사랑하고, 이와 같은 자리에서 위하는 그 사랑의 품에 후대의 미국 국민이 전부 다 무릎을 꿇고 모여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싸우지 않고 역사적 승리의 헹가래를 받을 수 있는 그 기준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나 지금까지 여러 선생님들 앞에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 선생님들 중에 문 아무개가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안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처음 만났으니 할말 다 하겠어요. 듣기 싫더라도 할 수 없다 이구요.
오늘 저녁 여기에 온 사람들 가운데는 아마 7, 8할이 '문 아무개 어떤가 한번 가 보자. 소문이 좋지 않은데 그런가 안 그런가 내 잼대로 재 보자' 하고 왔지요? 내가 거룩한 태도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점잖게 가만가만 말할 수 있어요. 여기 교수님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줄 아는 사람이예요. 그러나 우리가 언제 또 만나겠어요? 그러니 하고픈 말을 다하는 거지요. 듣기 싫어해도 좋아요. 그렇지만 내 말이 틀렸어요? 틀리지 않았다 이거예요. 어디 가 보라는 거예요, 이 말이 틀렸나? 영계에 가면 이 법이 전부 다 통한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대한민국이 나쁘다 하는 사람, 기성교회가 나쁘다고 40년 동안 핍박한 레버런 문이 사라지고 흘러가 꺼질 줄 알았더니…. 대구라는 곳에서 내가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지 몰라요. 한 달에 열세 번까지 이사를 했어요. 그런 레버런 문이 대구에 와 가지고 수백 명의 교수들을 모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이게 무슨 영문이냐? 망할 줄 알았더니 망하지 않고, 사라질 줄 알았더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나를 반대하던 기성교회는 망해서 떨어지지만 통일교회는 40년 핍박 도중에 발전해 나왔어요.
이젠 힘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기성교회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도 여러분 앞에 위신을 상실하지 않아요. 위신이 상할 수 있는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만나도 위신 상할 일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나를 만난 것을 자랑 삼고 나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혜택받을 수 있는 무엇이 있다 하기 때문에 교수님들을 찾아 만나지요.
우리와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못난이처럼 머리숙이는 자리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구요. 당당하다구요. 당당한데 고집을 가지고 당당하지 않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역사과정을 투쟁해 나오는 데 있어서 당당하다구요. 감옥에 끌고 다니던 그 나라가, 나를 잡았던 그 나라가, 대한민국이 나를 필요로 하는 단계에 와 있고, 일본이라는 나라가 나를 필요로 하는 단계에 와 있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필요로 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게 어떤 연고예요? 가짜였다면 다 깨져 나갔지요. 틀림없는 참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위하는 도리의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가르치고 행한 것입니다. 그렇게 실적을 보이고 가르쳤기 때문에 수많은 서구사회의 젊은이들이 따르는 것 아니예요?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시간이 다 되었구만. 교수님들이야 운만 띄우면 다 알 것 아니예요? 국민학생처럼 세밀히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지요. 꼭대기 하나하고 중추점 하나하고 결론을 지으면 그다음에는 자기들이 다 찾아서, 지그자그해 가지고 다 결론지을 거라구요. 그런 능력 다 있는 훌륭한 분들인데 뭐.
자, 이제부터는 남자분들이 왜 태어났는지 생각해야 돼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어요. 한 가지 권고할 것은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십니다. 남자가 제일 귀하게 여길 것은 여자에게 딱 갖다가 보관시켜 놓았어요. 아시겠어요? 여자가 제일 귀하게 여길 것은 남자에게 딱 갖다 보관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웃는 교수도 있고 안 웃는 교수도 있어요. (웃으심)
자, 남자 여자가 다른 것이 뭐예요? 한 가지가 달라요, 한 가지. 응? 뭐 우리 남자끼리, 여자 분들 미안합니다. 귀 막으세요. 우리 남자들 벗으면 다 갖고 있잖아요? 그게 누구 것이예요? 그게 남자의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웃음) 아, 우리끼리 말이예요, 여자는 말고. 나도 남자니까 다 터놓고 얘기해요. 거 누구 것이예요? 자기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웃음) 왕으로부터, 지금까지 역사의 위인으로부터 선생이고 어미 아비고 뭐 수두룩하지마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이 누구의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여자. 주인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여자를 위해서 그것이 달린 거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여자의 가슴이 큰 것이 여자 때문에 커요? 새끼를 위해서, 궁둥이 큰 것도 새끼를 위해서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컸나요? 전부 다 위하는 천리를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 여자의 것은 누구의 것이예요? 이놈의 여자들이 전부 다 그것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야단을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에게 이게 혼란이 벌어지면, 세상을 망치는 놀음이 이것으로 말미암아 벌어진다는 거예요. 인륜도덕이 망쳐지면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근본질서와 궤도를 바로잡지 못했다는 거예요.
오늘 저녁 돌아가면 변소 갈 때마다 남자는 잊지 마세요. (웃음) 남자는 매일 몇 번씩, 두 시간에 한 번씩 만져야지요. 여자들도 휴지를 두 시간에 한 번씩 써야지요. 그럴 적마다 귀하게 여기라는 거예요. 이것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은 완성한 남자로부터 완성한 여자와 하나될 수 있는 여기가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이 몸뚱이의 4백조 개에 가까운 세포가 모두 최고로 흥분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무슨 힘이나 권력도 아니예요. 참된 사랑의 힘에서만이 백 퍼센트 작용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오관이 '아―아' 하고 딱 굳어지게 충동이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적으로 보면 영인체가 있습니다. 영적 사람이 있고 육적 사람이 있다면, 영적 몸, 육적 몸이 백 퍼센트 한꺼번에 '악' 소리치고 '아, 다 그만이다' 하고 꽉 차게끔, 채우게끔 충동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들이 그래도 사랑의 충동을 그리워하고 좋다고 하는 것도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본질적 사랑의 길에 들어가게 되면 그 폭발력이 얼마나 강하겠어요? 술이 문제가 아니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도 태평스럽다구요. 지금도 나가서 '아이구 힘들어' 하지 않는다구요. 내 나이가 지금 예순 일곱이니 이제 죽더라도 누가 뭐 동정할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큰소리로 내가 별의별 얘기를 다 하고 몇 시간씩 하면 피곤해요. 피곤하지만 나는 나대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분위기에 ― 들어갔다가 나오면 '휙―' 없어져요. 그거 어때요? 만병통치예요. 무슨 운동, 요즘에 조깅하고 어떻고 어떻고 이 박사님도 매일같이 등산하고 그런다지만 등산 뭘하려고 해요. 우리집사람도 그래요. 운동 안 한다구요. 운동 안 하지만 나는 운동하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서 흘러 나오는 본연의 힘에 접촉만 하면 땅― 하는 거예요. 그러니 피곤하더라도 모든 힘을 주관할 수 있고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고 전체를 통합시킬 수 있는 힘의 본체가 참사랑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은 이런 논리에 의해서,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실체는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딱 맞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따라다녔어요.
아까 얘기한 것처럼, 내가 댄버리 감옥에 있을 때에 니카라과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이 찾아갈 데가 있나요, 나밖에. 찾아와서 감옥에 누워 있는 레버런 문을 세워서 남미를 구하라고 호령을 했기 때문에 실지로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 수수께기 같은 얘기는 교수들의 세계에서는 그거 캄캄천지지요. 교수들이 그런 데에 제일 무식하지요. (웃음) 무식하지 않아요?
지금 미국의 SDI(Strategic Defense Initiative;전략무기 방위 계획) 문제에 있어서도 내가 미국의 정책에 영향을 주어서 SDI 문제를 레이건 행정부가 정책적으로 수습할 수 있게끔 제안하도록 시켰어요. 그걸 알았어요? 이번에 레이건이 고르바초프와 회담하러 제네바에 가는데 'SDI 문제는 절대로 후퇴해서는 안 됩니다'고 해 가지고, 우리 편집국장을 시켜서 결정적인 답을 받아 놓고 레이건을 제네바회담에 보냈어요. 그걸 알았어요? 그러니 무식하지 않아요? (웃음) 몰랐다 이거예요. 그렇게 나타난 것이 한두 가지예요?
레버런 문의 배후 사상을 전부 다 알 게 뭐예요. 완전히 캄캄천지지요. 그러면서도 버티고 앉아 있으면 제일이라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럴 때는 겸손해야 돼요. 교수님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실례되지만 그런 말을 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석학들 혹은 철학자들, 노벨 수상자들, 한다하는 미국의 요사스럽고 유명하다는 패들을 잡아다가 기합 주고 끌고 다니는 괴수가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대구에 있는 교수들쯤이야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뭐 섭섭해할 것 없지 않소? (웃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배경을 갖추었기 때문에, 할 만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지 말고 연구해 보라구요, 거짓말하는 사람인가.
내가 지금 여기에 있지만 전세계의 수백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한국에 와 있어요. 내가 하는 걸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런 새빨간 거짓말 같은 걸 당신들은 믿겠어요? 그러니 얼마나 무식해요. 이게 사실인데…. (웃음) 이런 얘기 하면 실례인 줄 알지만 터놓고 얘기한다고 했으니 분할 것도 없을 거라구요. 까놓고 다 얘기하는 것인데, '대답하겠소, 안 하겠소?' 하고 대답받고 했는데…. 욕을 먹어도 틀린 자리에서 욕을 먹으면 분풀이도 못 할 입장에 섰거던요. 그리고 그건 사실의 얘기인데,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니 이제 그걸 알게끔 공부를 해야지요. 알았어요, 이젠?
남자가 갖고 있는 귀하다는 것, 그것이 누구의 거예요? (웃음) 누구 것이예요? 여자의 것이예요. 여자가 갖고 있는 귀하다는 그것이 여자의 것이 아니예요. 남자의 거예요. 그것의 주인이, 남자 여자가 절대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마음대로 활용하면 도둑놈입니다, 도둑놈. 날도둑놈이예요. 천하가 공인할 수 없는, 천법에 위배될 수 있는 배신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변할 줄 몰라요. 위하는 그걸 가지고 많은 젊은 사람들이 학자님들을 한 번 찾아가고 두 번 찾아가고 그러지요? 안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움직일 때까지 가는 거예요. 한 번 위했으면 두 번, 두 번 위했으면…. 백 번 천 번 위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당할 수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가 40년 동안 아무리 반대했지만, 앞으로 또 40년 반대하더라도 통일교인은 또 위하는 거예요. 40년 이상 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만큼 소화되지, 화하지 별수 있어요? 통일이 간단한 것입니다.
2억 4천만 국민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이 나를 백방으로 몰아치고 추방하려고 하지만, 나는 위하고 또 여기에 와서도 미국을 위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젊은 새싹들은 알고 있는 거예요. 눈이 바로 박히고 생각이 바른 젊은이들은 전부 다 불이 붙어 나오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잘못해서 레버런 문을 이렇게 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속에 폭발적인 한을 품고 자기 선조들을 개조시키려 하고 사회환경을 개조시켜서 한국을 위할 수 있는 미국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 이제는 결론을 짓겠어요. 이렇게 위하다 보니, 내가 이런 일을 하다 보니 사상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이제는. 미국의 철학자, 사상가가 제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받아들여야 된다는 그 말이예요. 신학자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다 끝났어요. 이미 다 실험 필했습니다.
공산주의자가 아무리 세계침략을 하고 야단을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이론에 의해 이미 일본에서 완전히 패배해 버렸습니다. 나고야시장으로부터, 오오사까시장으로부터, 교오또의 미노베로부터 250명이나 되는 시장을 내가 다 모가지를 잘라 버렸어요. 무엇으로? 주먹으로 아니예요, 이론으로. 그런 걸 알아요? 모르면서 앉아 가지고 큰소리치는 것은 안 됩니다. 언젠가는 들려 넘어가요, 들려 넘어가. 비참하게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제 세계의 사상계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과학기술에 있어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기반을 다 닦았어요. 대한민국에서 과학기술이니 뭣이니 하지만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보면 일본의 십대 재벌의 모든 전자연구소의 비밀실을 우리 연구원들이 마음대로 출입하는 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50대 이상 됐지만 우리는 30대로서 동경대학을 나온 수많은 천재들이 모여 가지고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걸 알았어요?
과학기술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 준비에 바빠요. 욕을 먹으면서 닦았어요. 그것이 안전지대예요. 레버런 문을 칭찬했더라면 이런 준비를 못 했어요. '레버런 문은 훌륭하고 위대하다'고 칭송하고 세계의 모든 사람이 높이는 자리에 있었다면 이런 기반을 못 닦았어요. 우리가 반대를 받으니 누가 관심을 가져요? 하나님의 작전이 그래요. 욕을 먹으면서 다 닦았어요.
그다음에는 금융관계에 있어서도 세계의 왕이 되어야 합니다. 금후의 미국의 생사지권, 이 금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제안하는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벌써 5년째예요. 금융관계에 있어서 세계의 은행가들의 꽁무니를 전부 다 내가 꿰고 있어요. 그걸 몰랐지요. 알았어요? 여기 경제 학자분들 그것 알았어요? 또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공산당의 세계에 전부 브레이크를 걸어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격파작전을 하고 있어요. 그걸 알아요?
이 4대 왕자권에 올라가지 않으면 한국의 통일은 불가능해요.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엮어 가지고 중소국경 7천 마일을 미국의 현대무기로 방어해 가지고 소련을 밀어제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아시아권을 만들지 않고는 한국의 남북통일은 불가능해요. 현정권이 돼요? 여러분 교수들의 힘으로 돼요? 그 누군가 해야 됩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내려왔어요. 그런 걸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CIA가 나 때문에 걱정이고, FBI는 이제 손을 다 드는 단계에까지 왔다구요. 그리고 일본의 자민당도 차기 선거권에서 내가 손을 안 쓰면 납작하게 깨져 나가게 됩니다.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의 선거에서도 내 힘을 안 쓰면 차기 공화당도 납작하게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았어요?
대구에 있는 양반들, 기성교회 목사 따라다니는 교수들 있으면 '문 아무개에게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이단이다' 했지요? 이단소리를 하다가 벼락을 맞아죽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나 이단소리를 듣는 사람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선두에 서서 불철주야 피땀어린 투쟁을 하고 있고, 일초를 아껴 가며 피살을 에어 가면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정은 못 하나마 뒤에서 나발을 불고 파괴시키는 공작을 하고 있어요. 내가 세상에 악한 괴수였다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어요. 하나, 둘 공산주의를 전부 다 처단했을 거라구요. 그런 한을 품고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 잊어도 좋아요. 남자로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아내에 대한 책임을 해야 되겠어요. 그다음은 집안이 문제예요, 집안이. 여러분의 집이 문제예요. 위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하고, 위할 수 있는 아들딸을 기르지 못하면 안 돼요. 위할 수 있는 부부로서 위할 수 있는 부모를 못 가지면 안 됩니다. 가정이 이 세계에 평화의 왕궁을 세우기 위한 축소시킨 훈련도장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남편, 위하는 아내로서 천륜의 중심으로 움직여 가는 영원한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 준비의 시간을 아낄 줄 아는 부부로서, 가정으로서, 아들딸로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우리 가정이 평화의 기지라구요. 하루이틀만이 아니라 일생을 찬양할 수 있는 위함의 사랑 가운데 취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술이 필요가 없는 거예요. 담배가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된 그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배, 아버지 어머니 연령배, 자기 남편 아내 연령배, 아들딸 연령배입니다. 그걸 확대시킨 것이 세계입니다. 그 세계 사람을 위해 사랑할 수 있고 위할 수 있는 도리를 가정 하나를 중심삼고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 근본 터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남편이라는 작자가 아내를 차 버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여편네라는 작자가…. 여기 교수 선생들 전부 다 책만 좋아한다고 하지만, 치맛바람 소문도 옛날에 났지요, 60년대에? 제멋대로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있어요. 자식들이 별의별 놀음 다하고 어미 아비들이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있어요. 그러면 평화의 길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경상남북도의 최고 지도자의 입장에서 오늘부터 여러분의 가정이 이런 역할을 해야 됩니다. 위하는 사랑의 혁명의 횃불을 들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그 가정에는 새로운 평화의 봄빛이 솟아날 것입니다. 그것이 학교로부터, 사회로부터, 여러분 앞에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나라를 대해서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에 대해서 그럴 수 있는 주체국의 국민이 된다 할 때는 세계 어디에서 반대할 거예요, 어디에서? 세계의 어떤 나라도 국경을 넘고, 문화의 배경이 다르더라도 그걸 넘어 가지고 환영하게 됩니다. 천상세계가 환영하여 통일의 맹주로서 모셔 들이겠다고 할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교수님들이 되어야만, 20세기 21세기가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 통일의 비전이 있다는 거예요.
남북한의 통일도 이런 기반 안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밑창에서부터 위에까지 이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북한을 왜 미워하고 왜 무서워해요? 힘으로 하려고 하니, 힘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우리 인구의 절반밖에 못 되는 북한, 얼마나 못났으면 북한을 무서워해요. 김일성이는 남침을 운운하는데 우리는 왜 북침을 못 해요.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국경도 넘나들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여기서부터 비로소 21세기의 우리의 통일세계의 비전이 발발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처럼 자아(自我)를 중심삼고 위하라고 하는 세계는 사탄세계, 악마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거시키는 하나의 길은 남을 위하는 데서부터 존재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길을 오늘부터 아내로부터, 남편으로부터, 자식으로부터, 교단에서부터 사회에서 한다면 그야말로 남북통일도 문제가 아니라 세계통일까지 완성할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을 믿고 통고하니 부디 그럴 수 있는 결과를 가지고 이 나라와 이 세계가 존중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박수)
여기 모인 청중들 가운데서 오늘 저를 처음 보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리고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요. 그리고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 가운데는 '선생님이 와서 왜 빨리 축복을 해주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을 거라. (웃음)
그래,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니까 반가와요? 「예」 반가운 사람도 있고 또 싫은 사람도 있을 거라. 「아닙니다」 여기가 어디든가요? 부산 무슨 동인가, 여기가? 「초량1동입니다」 초량, 초량1동이라는 여기에 옛날에는 부산진역이 있었지. 여기 옛날 생각이 난다구요. 그래서 오늘은 '하늘이 우리를 보호하셨네'라는 제목으로 말씀해 보자구요.
지금으로 말하면 옛날이 되겠습니다. 1951년도, 그때 내가 여기 도착한 것이 1월 27일이었습니다. 초량역에 내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여 년, 35년이 지났나? 3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선생님이 몇 살 때인가, 35년 전이니까? 서른 몇 살인가? 「서른 하나입니다」 서른 하나지. 그러면 상당히 젊었을 때이지요? 「예」 지금보다도 더 미남이었을 거라. (웃음)
내가 피난을 내려와 가지고 여기 초량 부산진 4부두에 일하러 다니고, 그다음에…. 응? 안 들려요? 「예」 누가 뒤에 앉으랬어요? (웃음) 내가 목이 쉬었기 때문에 크게 얘기 못 하겠다구요. 오늘 저녁때에도 얘기해야 되기 때문에 살살 얘기하는 거예요. 못 들었으면 절반 이상 이 앞에 있는 사람들한테 다시 들으라구요. 내가 그거 책임 못 져요.
팥죽 팔아먹는 아줌마들, 그다음에 시루떡 파는 아줌마들, 그때 생각이 나요. 또 초량에 노무자 수용소가 있어 가지고 그 조그만 방에서 내가 원리원본을 쓰던 것이 생각난다구요. 요만한 방에서 바로는 못 누워요. 그렇기 때문에 엑스(X)로 누워야 하는데, 엑스로 누웠댔자 발이 닿습니다. 그런 방에서 지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빠르다구요.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범일동에 토담집, 돌담집을 짓고 거기서 지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5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눈 깜박할 새에 35년이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그 두 배가 되면 70년이 되는 거예요.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전부 뭣이라고 할까? 저 구름과 같이 떠올랐다가 기류에 떠밀려 가고 혹은 사라져 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 기간에 우리 인간은 어떻게 사느니, 뭐 어쩌니, 좋고 나쁘니, 시집 장가를 가느니, 아들딸이 있느니, 공부를 시키느니 등 매일매일 복잡다단한 인생살이의 환경을 거쳐 나가고 있는 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제가 이 범일동에서 기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때만 하더라도 6·25사변이 계속될 때예요, 1953년에 휴전협정이 됐으니까. 그때 미국에서 들어오는 군수물자 선단들이 줄지어 이 항구에 꽉 들어왔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선생님은 그것을 헤아리는 것을 취미로 삼았다구요. 하나, 둘, 셋, 넷…. 보통 50척이고, 어떤 때는 100척이 넘을 때도 있었다구요. 그럴 때 전시상황이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군수물자를 보급하는 배의 수가 많아진 것을 볼 때 '아, 이 전쟁이 치열해지겠구나' 이렇게 생각했고, 배들이 적어지면 '아, 이제는 전쟁이 그저 이럭저럭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그때에 통일교회를 믿던 식구들이 몇몇 있었어요. 영계를 통해 인연이 돼 가지고 만났던 식구들이 전부 다 총총걸음으로 그때 범일동에 혼자 살고 있던 선생님을 찾아오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그런 식구들 가운데 이미 영계에 간 사람도 여러 명 있습니다. 그때에 통일교회에는 나 혼자였습니다. '통일교회' 하게 되면 나 혼자밖에 없었다구요. 혼자서 시작해 가지고 몇몇 식구들을 모아 움직이면서 전국에 제일 신령한 사람들을 방문시키는 일을 했습니다.
그중에 대구에 전도를 보냈던 강현실 전도사라고 있었다구요. 범일동 천막교회 전도사로 책임지고 있던 그 아줌마가, 지금 저 산골짜기, 그때 범일동 산골짜기 하게 되면 그 위에는 절간밖에 없었는데, 맨 마지막 집에 이상한 청년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전도하겠다고 찾아왔댔지요. 찾아와 가지고 방문할 때의 내 모습은…. 위에는 곤색으로 물들인 미군 잠바를 입고, 아래는 한국 바지에 물들인 퍼렁바지를 입고, 또 신은 고무신을 신고, 그러니까 이렇게 삼층 옷을 입고 있을 때 찾아오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그래서 그때 말씀했는데 하나님이 역사해서 매일매일 찾아오게 된 거예요. 그러다가 그 교회를 버리고 통일교회 믿을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구에 전도를 보낸 거예요.
이제 당시 예를 들어 보면, 그때 재건파가 아니지요? 저 고신파에 다니는 극렬분자 부인 전도사가 통일교회에 넘어왔다고 해서, 고신파 중에서 한상동, 한명동이를 중심삼고 이 일파가 전부 다 똘똘 뭉쳐서 '문 아무개라는 것이 이리떼다, 이단이다'고 야단하고 그랬다구요. 그런 판국에 대구는 남한의 예루살렘이라는 지역이기 때문에 대구에 전도 보냈습니다. 보낼 때에 아무것도 없이 내보낸 거예요. 여비도 안 주고 어떻게 하든지 가서 전도하라고 내보낸 그때의 사정이…. 그러니까 영계에서 전부 다 역사를 많이 했지요. 대구에 갔는데 갈 곳이 없으니까 영계에서 코치를 해 가지고 만날 사람을 만나게 해서 대구교회의 시작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사연들이 있어요.
자, 그러던 통일교회―선생님도 35년 전보다도 늙었지만―가 그 기간에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셔서 어느 사이엔가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종단이 되었습니다. 140개에 가까운 국가에 우리 통일교회의 신도가 수백만 명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나는 그저 그냥 그대로 그렇게 살았다구요. 먼저 뜻을 위해서 사니 출발도 뜻을 위해 하고, 목숨을 걸고 달리고 또 달리고 또 달리고, 욕을 먹으면서도 다 잊어버리고 이렇게 나오다 보니 30여 년의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세계적인 종단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내가 여기 오늘 찾아오면서 생각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가만히 보니까 별로 한 일이 없어요. 욕을 먹고 피해 다니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을 볼 때, 그늘의 사나이로서 가려진 것 같았는데 어느 사이에 세계적 기반이 닦아졌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 자체에서 보더라도 레버런 문의 신세를 지지 않고는 국가의 방향도 가릴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일본을 봐도 그렇고, 지금 한국도 역시 그렇다구요. 이제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여하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간 물론 나도 수고했지만, 통일교회를 따라온 사람들도 수고했겠지만, 배후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하셨겠느냐?
어저께도 내가 대구교회에서 얘기했지만, 40년 전 해방 직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역사 이래에 종교문화권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묶을 수 있는 판도를 가졌던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을 위주로 한 2차대전 직후의 승리권에 의해 미국이 잘만 하였더라면 세계를 포괄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끄는 뜻으로 결속할 수 있는 시대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때를 맞추어 가지고 하나님이 경륜하셨지만 인간들이 믿지 못한 거예요.
인간은 이처럼 습관성을 벗어날 수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김치 깍두기를 좋아하지요? 「예」 고추장하고? 「예」 고추장이나 김치 깍두기 먹던 사람들이 세계로 나가면, 세계 어디 나가든지 거기에 깍두기가 있고 김치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고추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된장찌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기 때문에 세계에 나간 사람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습관성에 의한 식성문제 때문이예요. 그것들이 그리워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고추장을 안 먹으면 안 되고 그다음에는 김치를 안 먹으면 안 된다구요. 습관성으로 돼 있다구요. 사람에게는 습관성이 문제라는 거예요. 우리 생활에 대한 습관성, 또 더 나아가서는 종교면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면 기독교가 생활하던 습관성, 즉 '아, 주님이 이렇게 오고, 교회는 이렇게 이렇게 나가고, 믿는 것은 이렇게 믿는데…' 하는 습관성이 있어요. 습관성에 좀 다르면 싫다고 한다구요.
또 이것은 비단 한국 사람뿐만이 아니라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그들은 빵을 중심삼은 햄버거, 샌드위치 먹는 것이 습관화되었기 때문에 동양에 와서…. 우리 선교사 가운데 여자 식구 두 사람이 한 2년 동안 일본에 와 있었는데 미국에 돌아가자마자, 차에서 내리자마자 뛰어간 곳이 햄버거 집이라는 거예요. 빵집이예요, 대번에 간 곳이. 그런 거예요. 그 습관성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풍습도 그렇지만, 신앙풍습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지금까지 신앙하던 생활과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 그때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 혼자 시작했지만, 혼자를 중심삼고 모모한 식구를 하나님이 점조직으로 하는 것입니다. 큰 교회에서 중요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빼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빼낸 그 한 사람이라는 것은 중요한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빼내게 되면 온 교회가 반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적 습관성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시대에도 유대교의 신앙습관, 구약을 믿고 신앙생활하던 환경적 습관권이 예수를 안 따른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환영의 조건들이 못 되고 충돌의 조건이 되었습니다. '아, 우리는 구약을 이렇게 알고 구약을 이렇게 믿고 왔는데, 메시아는 이래야 되고 이렇게 가야 되는데…'라고 했습니다. 메시아란 분이 와 가지고 구약성경을 통해서 메시아 이상을 이룬다고 생각했던 그 자체가 틀렸다는 거예요. 구약을 완성한 밑에서 메시아가 온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구약 말씀 그냥 그대로 되풀이하려면 메시아가 올 필요 없는 거예요. 메시아는 구약성경을 완성한 이후에 새로운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 왔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신앙적 습관성을 극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와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결국 자기들 신앙환경에 예수를 몰고 가서 예수의 신앙환경을 이어받지 못한 것이 역사적 한이 되어 이스라엘 민족은 비참한 민족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적 구원의 도리를 표방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2천 년 역사과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 오기를 준비했던 모든 것을 탕감해 가지고 나오는데, 그 기독교기반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영적 기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 없는 무리예요.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에는 나라와 교회가 있었지만 기독교에는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실체기반을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순전히 영적 기반을 중심삼고 나왔기 때문에, 몸뚱이를 잃어버린 기독교는 지상에 국가적 기반을 가지고 세계에 기독교 섭리를 받들고 개척하는 데 협조할 수 있는 발판을 못 이루었습니다.
영적 기반의 기독교이기 때문에 이것이 토착화하면, 땅 위에 자리를 잡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로마 민족이 땅 위에 자리잡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게 될 때는 영적 기독교 기반 위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옮겨 가야 된다는 거예요.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영적 기반을 갖춘 후에야 로마는 실체적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의 하나님의 섭리는 언제나 한 단계 앞서가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역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탕감해야만 국가적인 기반이 형성되고 하늘땅, 천주적으로 탕감해야만 결국 세계적인 기반이 형성됩니다. 이런 점에서 영적 기반과 실체기반을 두고 볼 때에, 영적 기반 역사도 역시 그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체과정의 탕감노정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자리를 못 잡고 떠돌면서 앞으로 재림시대까지 나와야 됩니다. 그 재림시대까지 오는 기독교를 맞이한 중심국가가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입니다. 그러나 미국 자체는 영적 기반만 가졌지 미국이 세계적 기반까지는 자유롭게 지도할 수 없다는 거예요.
따라서 주님이 와 가지고 영적 기독교권과 실체기독교권을 통합하지 않고는 지상에 있어서의 하나의 통일권을 종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 문화권이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아야만 영적 기반과 육적 기반을 연결시킨다는 것입니다. 육적 기반에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는 세계 국가의 기반이라는 거예요. 예수시대에 국가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국가기준에서 실체기준을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그때 나라가 없는 때였다구요. 독립을 해야 할 입장이었습니다. 나라가 없는 그 과정에 있어서 어떠한 특정한 사람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로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가면서 나라를 형성해 나와야 할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에 이승만 정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편성이 됐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남북이 하나되었어야 됩니다.
원래 남북이 하나 못 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전부 다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영적 육적으로 실체적인 지상에 국가적 기반 혹은 세계적 기반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 영적 기반이 있어 가지고 오늘 전세계를 하나님 앞에 이끌어 전부 다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은 미국 자체가 할 수 없고 기독교 자체가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주님이 태어난 국가기반과 영적 기반의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이 세계적 판도를 전수받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 판도권까지 나가야 할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약 7년간이었습니다.
이런 모든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적 실체기반을 갖지 못한 하나님의 섭리는 여전히 계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기독교와 미국, 한국의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입장에 섰느냐 하면 나라 없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없는 동시에 민족도 없고, 종족도 없고, 가정도 없는 고아와 같은 자리에 떨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40년 동안 되찾아 가지고 국가적, 세계적 영적 판도기반 위에 서야 했습니다. 그러나 영적 판도만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영적 판도 기반을 기독교문화권에서 인수, 전수받아 가지고 국가기준의 실체 문화권을 다시 찾은 기반 위에서 세계의 실체기독교문화권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40년 동안 외적인 면에서 영적 세계기반을 전수받아야 됩니다. 내적인 면에서는 영적 세계기반 위에 국가적 기반이 없으니, 국가기반을 형성하여서 세계기반까지 실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은 천국의 출범이 불가능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이해했느냐구요? 「예」 이 말도 저 말 같고, 저 말도 이 말 같지요? 선생님 말씀을 다 이제 기록하게 되면 확실히 알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고아와 같은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나라도 없거니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전부 다 잃어버린 것과 같은 입장에 선 거예요. 그래서 교회도 없고 나라도 없고 친척도 없고 가정도 없는 입장에서 홀로 십자가를 지고 갔으니만큼 십자가에서 내려와 가지고는 교회편성과 더불어 국가편성을 다시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 세계 영적 기반이라는 것은 완전히 사탄권 내에 들어갔기 때문에, 사탄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총공세를 취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 공세를 받으면서 개인적 터전, 가정적 터전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엮어 나오는 거지요. 6천 년 섭리한 기독교 나라와 미국 기독교 국가를 사탄이 완전히 가졌기 때문에, 외로이 추방을 당한 고아와 같은 입장, 아무 기반도 없는 자리에서 40년을 되돌아와 가지고 잃었던 기독교와 기독교문화 배경인 미국 국가를 다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어머니를 모신 것은 해방 후 14년 만이예요. 1960년도입니다. 왜 14년이냐? 인간시조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을 거치는 자리에서, 3차 7년노정을 앞선 2차 7년노정의 종결시대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 14년의 핍박의 노정에서 한국에 착륙해 가지고 통일교회라는 제단을 만들어 기성교회와 싸우면서, 대한민국―전부 다 원수예요―과 싸우면서 어머니를 택해 세운 것입니다. 어머니를 택해 세운 거기서부터는 지상에 비로소 착륙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택해 세우기 위해서 섭리사적으로 문제 되었던 인물들, 아담시대로부터 노아시대, 아브라함 이후에 역사적으로 문제 되었던 것들의 탕감의 조건을 세웠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 민족을 설정해 나오던 역사적인 모든 문제들을 기독교문화권이 이어받아 가지고 2천 년 동안 영적이나마 탕감했던 모든 것이 무너진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탕감 못 한 조건과 탕감조건을 세웠지만 실패한 기독교의 조건을 다시 회생시켜 가지고 탕감복귀의 기반을 거쳐 나오면서 통일교회는 전진적 발전을 40년 동안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14년 만에 어머니를 택할 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던 그때와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이 유대 나라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이고, 통일교회는 그때의 예수와 기독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나라와 교회로부터 핍박을 받고 십자가를 졌으니 그와 똑같은 환경에서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탕감복귀해야합니다.
선생님이 1960년도 성혼식하기 바로 전날까지 법원에 가 가지고 조서를 꾸밀 때, 반대한 무리가 통일교회에 있던 사람들이예요. 그 수가 열두 사람이예요. 열두 제자가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수로도 12인 반대 클럽을 중심삼은 투서에 의해 법적 조서를 꾸미고 그런 기반을 닦은 거예요. 내적 탕감, 외적 탕감을 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통일교회의 배후 역사를 모른다구요. 원리에는 그런 내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세우기 위해서는 어머니 자신만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예요. 3대 천사장권과 같이 복귀과정에서는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세 아들, 아담의 가인, 아벨, 셋, 이 세 아들과 같이 하나된 심정권을 중심삼지 않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우는 자리에 부모는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셋까지도 완전히 하나되었다는 조건을 세운 심정권 기반 위에서 부모가 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아들, 세 아들을 먼저 약혼해 놓아야 합니다. 물론 부모님이 약혼하고 난 후에는 세 아들을 약혼을 해 놓고, 그다음에 부모님이 축복을 받고 그들을 축복해 주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역사적으로 모든 저끄러진 것을 전부 다 풀어서 나온 거예요.
거기서부터 비로소 노아가정 여덟 식구 편성과 같은 기반 위에서 새로운 섭리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로부터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의 설정 후 7년 기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거예요. 그것이 1968년 정월 초하룻날이예요. 이 7년 기간에는 명실공히 하나님이 통일교회에 있는 모든 물건이나 사람, 가정을 보호하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접 보호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설정해서 하나님의 날을 설정해 놨기 때문에 지상세계에….
우리 원리적으로 보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있다구요. 그 기간에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연결되어 완성된 아담이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7년노정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남은 7년 기간을 탕감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모든 국가가 전부 다 우리를 에워싸 가지고 우리 가정을 중심삼아 싸우는 거예요. 아벨 종족권을 중심삼고 가인 종족권과 가인 민족, 가인 국가가 전부 다 하나되어서 공세를 한 거예요. 이것을 터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날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비로소 땅 위에서 간섭하고 주관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1968년서부터 국가적 가정 대 가정, 종족 대 종족의 대결시대로 넘어간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분, 1970년도에 777가정까지 전부 다 3년노정을 명령한 거예요. 이 3년노정은 뭐냐? 전세계의 가정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한국의 가정들과 하나되어 국가와 세계적 판도를 넓히는 조건을 세우는 기간인 거예요. 이런 기반이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1970년도를 중심삼고 70년도, 71년도, 72년도까지 3년노정 탕감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종족 기반을 중심삼고….
그때는 북괴의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범하려는 위기일발의 시대였다구요. 그 환경을 전부 다 타 가지고 기반을 닦아 나와야 됐다구요.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 국민이 하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교인들과 같이 나라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우리 통일교회의 동원되었던 모든 식구들은 역사 이래에 애국자라고 하는 이상의 자리에서 나라를 위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가인 민족권, 가인 국가권 앞에 있어서 아벨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가인보다도 더 애국애족을 했다는 기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비로소 그런 민족권과 국가권을 간섭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까지, 그때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애기를 낳아 가지고 생활기반을 닦기 위해서 준비했던 것을 일시에 다 깨뜨려 버린 거예요. 전부 다 갈라 가지고 남으로 북으로…. 다시 말하면 가정을 제물삼아서 그 나라의 종족과 민족을 구하기 위한 전국적인 3년 탕감노정을 거쳐간 것입니다.
그때의 일화들이 많지요. 일화들이 많다는 거예요. 애기들이 있으면 애기들을 전부 다 보자기에 싸 가지고, 자기 집밖에 맡길 데가 없거든요. 그런데 자기 부모들이 반대하니까 할 수 없이 보자기에 싸 가지고 담 너머로 넘겨 놓고 도망가다시피 전도를 나간 거예요. 혹은 고아원에 갖다 맡기고…. 그런 일화가 참 많거든요. 그때에 모든 한국 백성들의 말이 세상에 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뭐라고 할까, 저렇게 목석 같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호랑이도 자기 새끼들을 귀여워할 줄 아는데, 저 사람은 자기 아들딸까지 전부 다 이래 놓고, 또 신도들의 모든 아들딸을 파탄시켜 놓고 내쫓았다'고 말이 많았다구요.
이렇게 한 3년 동안 그와 같이 한 것은 나라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즉 대한민국을 악마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싸움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싫든 좋든 2세들을 누가 길러 줬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애기들을 고아원이라든가 자기 본가라든가 친척, 사돈의 팔촌, 뭐 소금 친 것만큼 짭짤한 무슨 관계 있는 집이라면 다 갖다 줬어요. 놔 놓고 도망갔다는 거예요. 그때는 뭐냐? 비상시기였어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그야말로 역사 이래에 비상사태를 맞이해 가지고, 악마세계의 종족, 민족을 대치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우리가 우선권을 잡은 3년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국가 민족에 있어서 전부가 그때 통일교회 신도들이 한 것과 같이 하지 않으면 나라가 살 수 없다 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그 기반을 닦아야 세계적 기반을 닦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닦지 않으면, 기독교회는 영적 기반만 있지 실체기반이 없습니다. 실체기반이 없는 거예요.
기독교 전부가 나를 반대했어요. 나는 한국에 있어서 이러한 실체기반을 닦았습니다. 세계적인 기독교 국가는 미국이라는 거예요. 물론 국가적인 입장에서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했고 선생님을 반대했지만, 아직까지 미국 자체는, 물론 미국 선교사들이 방향적인 면에서는 전부 다 반대한 입장의 조건에 걸려 있지만, 전미국, 동서남북 전체 세계 기독교권인 미국 자체는 반대를 안 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국가적 승리의 기반 위에 선생님이 미국활동을 개시한 거예요.
이래서 미국에 가 가지고는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부 다 기독교문화권 되는 미국의 환영을 받아야 했던 거예요. 이래서 1974년까지 전미국이 선생님을 환영했던 거지요. 그때 뭔가? 감사장을 받은 것만 해도 천 매 이상이 돼요. 무슨 뭐 시민권을 안 받았나, 명예제독, 명예장군 칭호, 내가 안 가진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만큼 전미국이 치하한 거라구요.
그러한 영적 환영기반을 닦은 것, 세계 기독교문화권에 가 가지고 환영받았다는 사실은 한국이 국가적 기준에서 반대했지만 세계적 판도권에서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선생, 통일교회를 환영했다는 것이 됩니다. 이걸 볼 때, 한국이 반대한 이상의 자리인 미국에서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반대했던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거두어 가지고 1974년 12월 24일에 돌아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뭐냐? 한국정부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육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를 굴복시켜야 돼요. 한국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실체적으로. 그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 국제기동대, 세계적인 기동대를 1975년 4월에 데리고 들어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하고 정부가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것을 통일교회하고 정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독교를 밀어낸 거예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 당시에 로마 나라와 유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유대교가 예수를 반대하던 그것이 반대라구요. 이제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기반에서 한국정부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성교회를 공격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에 기동대가 와 가지고 부산 작전, 부산 싸움을 하고 그다음에 대구 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싸우는 데 누가 싸웠느냐 하면, 통일교회 한국 사람들이 싸운 것이 아니예요. 기동대원들이, 외국 사람들이, 세계의 판도를 가진 사람들이 싸워 준 거예요.
결국은 뭐냐 하면, 미국에 있어서 영적 기독교문화권의 환영을 받았지만 실체 기독교문화권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터전이 안 되었습니다. 그 환영받는 터전을 어디서부터 탕감했느냐? 모든 기동대원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한국 기독교를 전부 다 굴복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1975년 6월 7일의 여의도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기독교 풍토가 통일교회한테 밀린 것입니다. 정부도 그래요. 우리가 200만 여의도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정부도 벌떡 자빠진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이럴 수 있느냐?' 이렇게 야단해 가지고 공화당 자체가 나를 만나자고 한 거예요. 그때 뭔가? 사무총장이니 뭣이니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한때 소란이 벌어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기독교를 실체적으로 굴복시킨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무대로 못 나가는 거예요. 영적 승리의 기반을, 미국 기독교로부터 환영받은 것을 갖고 들어와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예수가 신약시대에 출발할 당시에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해서 실체복귀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합하여 예수와 기독교를 반대하던 것을 탕감―그 배후에는 로마가 있었지만―하여 미국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기동대와 정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굴복시키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국가 실체탕감복귀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실체국가복귀운동을 새로이 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1975년 6월 7일 이후에, 여의도 대회를 끝내고 선생님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편지를 쓴 거예요. 일대 편지를…. '당신은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나가야 할 것이다'는 것을 간곡히 한 20페이지에 해당하는 편지를 보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40일이 되어도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비로소 대한민국을 뒤에 두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때 모택동이는 장삿날 땅으로 들어가고, 나는 비행기로 날아가 가지고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적 국가실체복귀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1975년 7월 17일입니다. 그때서부터 미국과 본격적인 투쟁을 했어요. 법정투쟁을 했어요. 카터 정부를 중심삼고 본격적인 투쟁으로 들어간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자신이 댄버리까지 간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실체 몸뚱이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야 돼요. 세계적 무대 위에서, 로마의 지배하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로마와 같은 미국을 중심삼고 찾아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대치하는 여기에 있어서 전부가 반대하는데 실체복귀 싸움을 중심심아 가지고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탕감복귀됐습니다. 예수시대에는 십자가를 지고 다 잃어버렸던 것을 이제 세계적 무대로서의 댄버리에 들어갔다가 13개월 지내고 나서 전부 찾게 된 거예요.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교회도 찾고, 나라도 찾고 그다음에는 세계도 찾을 수 있는 실체기준을 가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통일교회 2세들을 손 안 댔다구요. 2세들은 손대면 안 되는 거예요. 내버려두는 거예요. 2세들이 전부 다 똥개 새끼가 될까봐 우리 효진이를 보내 가지고 8월 15일 전에 40일 수련을 끝내려고 한 거라구요. 어떻게든지 방향을 설정하고, 축복가정들과 2세들이 하나되라고 한 것입니다. 1세와 2세가 하나 안 되면 몰락되는 거지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의 가정을 두고 보면, 1984년 그때가 선생님의 가정에 대해 사탄이 총공세를 취하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흥진군이 영계에 가고, 선생님은 외국에서 새로운 기동대편성을 중심삼고 1983년서부터 시작한 것이 2년째에 들어가고 1985년까지 40년 고비를 향해 갈 때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댄버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탕감원칙에 의해서 전부 다 걸머졌습니다. 댄버리서부터 완전히 탕감해 가지고 해방이 됨으로 말미암아 미국 자체가 반대하던 입장에서 환영하게 된 거지요. 미국 기독교하고 통일교회,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반 위에 미국 자체를 굴복시킬 수 있는 기반, 세계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한국을 국가적 기준에서 종적으로 올라가게 하고 횡적 기준에서 다시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이래서 지금까지는 시민을 대하는 일을 안 했다구요. 외적인 기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교회를 중심삼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생님이 돌아와서 뭘하느냐? 통일교회의 아벨이 누구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 조직이고, 가인이 누구냐 하면 승공연합 조직이예요. 이번에는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묶는 거예요. 승공연합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선생님을 후원해 왔기 때문에 와 가지고 석 달이 지났지만 교회방문을 안 했다구요. 이것도 지금 곁다리로 들어간 거예요, 곁다리. (웃음)
승공연합이 하늘편 가인이기 때문에 하늘편 가인이 통일교회와 하나되게 된다면 아벨권이 됩니다. 따라서 그 아벨권을 중심삼고 국가를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를, 꼭대기서부터 밑창까지 한민족을 움직여야 되겠기 때문에 이 움직이는 대상을 서울로 택한 거예요. 제사를 드리는 데 전국 제사를 드릴 수 없다구요. 특정한 한 곳을 설정해 가지고 해야 합니다. 따라서 서울이라는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총탕감기준을 세워 민족적 해원식을 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와 가지고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구(區)로부터 동(洞)으로, 그다음에 통·반까지, 통·반장 1만 2천 8백 명의 교육을 선생님이 직접 지휘한 거라구요. 그리고 이것이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12만 반 조직을 한 달 이내에, 4월 10일 이내에, 선생님의 결혼기념일 전까지 끝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선생님이 지금까지 가인국가, 가인민족을 위했다는 것입니다. 이 민족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처음 만났지만, 나를 지금까지 반대하고 입에 침을 물고 야단하던 사람들인데 전부 다 리틀엔젤스 회관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는 데는 그 사람같이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 사람같이 교육하는 거예요. 욕을 하고 뭐 하고 싶은 말 다하는 거예요. 그래도 눈을 껌벅껌벅하며 좋다고 입만 벌리고 있지요.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역사적으로 반대하던 가인권이 통일교회와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이러면서 이번에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에 강연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중심 지도층의 사람들이 통일교회로 휙 돌아오는 거예요.
또, 이번에 선생님이 아랫사람만 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인의 맨 꼭대기들이 누구냐? 대통령이나 장관들은 빼놓고 맨 꼭대기에 있는 것은 교수들이예요. 교수들이 전부 다 대통령의 고문입니다. 이 각료의 고문관들이 전부 다 학자들이거든요. 그래 학자들을 모아 놓고 전부 다 정비작업을 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맨 꼭대기로부터 맨 밑창까지 사탄편, 가인 자리에 있던 사람을 사랑했다 하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어저께도 대구의 제일이라 하는 교수들을 한 300명을 모아 놓고 야단치고 '이 무식장이들아' 하고 욕을 퍼부은 거예요. 그래도 가만있더라구요. (웃음. 박수) 언제나 그러는 게 아니예요. 실력만이라도 받아들여야 된다구요.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렇게 가만있었다는 조건들을 볼 때, 과거에 교수들이 야단하고 '문선생 죽어라'고 얼마나 반대를 했어요? 기성교회의 바람을 타 가지고 반대하던 이 사람들이, 전부 다 그랬던 패들이 선생님이 와서 좋은 말 나쁜 말을 하더라도 '으히히' 하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걸려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제는 세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부산은 까짓거 부산스럽게 야단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예요. 부산은 부산스러운 것의 사촌 아니예요? (웃음)
이래서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의 대학가에 낫다 하는 사람을 전부 다 한데 묶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만나 가지고는 평하지 못한다구요. 하는 일이 너무 방대하니까 아무래도 자기들보다 낫지 뭐. (웃음) 하는 일을 볼 때도 낫고, 힘으로 하더라도 자기들보다 낫지 뭐. (웃음) 생긴 모양으로 봐도 전부 다 얼굴이 못생겼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교수들이 된 거예요. (웃음) 욕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욕먹으면 환장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이제 대전으로부터 전주, 대구로 해서 오늘 부산까지 왔다구요. 그런데 부산에 오다 보니 지내온 과거 생각이 간절하기 때문에 이런 회상을 하며 '복귀노정이 이렇게 힘들었구나!' 하는 것을 얘기해 봤다구요.
오늘 제목이 뭔가? 하나님이 뭘?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셨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셨네」 우리를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자, 이스라엘 야곱으로부터 지금 기독교까지가 4천 년 역사라구요. 따라서 우리는 4천 년 역사에 잘못된 모든 것을 40년 동안에 압축해서 탕감복귀했습니다. 이제는 이 3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세계에 통일교회를 막을 것이 없습니다. 미국도 이미 나한테 무릎을 꿇었고, 일본도 그렇고, 중공도 별수 있나요? 그리고 세계 6대주에 우리 통일교회의 기지가 다 들어가 있고, 소련의 위성국가까지 다들어갔고, 모스크바에도 다 가 있다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마지막 시대에 살아 남은 솔솔이 패야, 솔솔이 패. 젊은 지성인들의 종교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산주의, 민주주의, 통일주의라 할 때, 지금 민주주의도 실험을 필해 망해 떨어져 나가고 공산주의도 망해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둘이 망해 떨어져 나가면 어부지리(漁夫之利)로 둘 다 주워서 구덕에다, 망태기에다 넣고 주물럭거리는 거예요. (웃음) 얼른 망하라, 얼른 망하라는 거예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을 듣는 나라는 남고 말 안듣는 나라는 이제 추풍낙엽과 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 「예」 응? 「예」 그게 왜 좋아? (웃음) '그때사 우리 세상이 되어서 마음대로 한번 배통 두드리고 살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 통일교회에 복을 주고, 지금 우리에게 복 줘서 보호해 주시는 목적은 어디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 자체가 잘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통일교회는 못살더라도 세계 사람을 잘살게 하게 되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이제 뿌리가 되어야 돼요, 뿌리. 지금까지는 제일 꼭대기의 의붓자식들과 같이, 접붙은 가지와 같이 딱 붙어 있다가 바람만 불면 떨어질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딱 붙들고 가만히 서서 있었던 거예요. 요동하면 안 되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뭐냐 하면 통일교회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뿌리를 못 박았다구요. 따라서 내 개인적으로 뿌리를 박고, 가정적으로 뿌리를 박고, 종족적으로 뿌리를 박고, 민족적으로 뿌리를 박고, 국가적으로 뿌리를 박고, 세계적으로 뿌리를 박아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뿌리를 내려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뿌리를 내리려면 어디로 가야 돼? 올라가야 돼요,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야 됩니다」 그러면 트렁크(trunk;줄기)와 가지를 누구로 만들어야 돼요?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나라에 뿌리를 내려야 돼요.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되었으니 하늘편에서도 비로소 뿌리를 가진 나라를 가져야 돼요. 이래 가지고 남북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두 동강이 나 가지고는 안 돼요. 가인 아벨이 갈라져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서두르는 거예요. 남한의 모든 국민을 사상무장시켜서 내적인 통일교회와 외적인 승공연합을 통해 내적 외적 양면의 교육을 해 가지고 철옹성같이 뭉쳐야 되겠다는 거라구요. 뭉쳐 가지고 이북 1,800만을 소화해야 됩니다.
이북에서는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라고 그러나? 「아버님」 아버지가 둘이예요. 어떤 것이 진짜 아버지예요? (웃음) 아버지가 둘이 있을 수 없다구요. 김일성이는 협박 공갈하여 총부리를 대 가지고 생명을 위협해서 안 하면 안 되게끔 내몰지만, 통일교회에 오면 생명의 자유권을 줘 가지고 네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해라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뜻의 길에 생명을 각오하고 나서는 무리가 되는 거예요. 저쪽은 협박 공갈에 생명을 위협당해 떨면서 생명을 버리고 전진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자진해서 생명을 걸고 전진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이 되지 않고는 빨갱이한테 먹혀 버린다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래, 여기에 있는 아가씨들, 빨갱이보다 나아? 「예」 내가 저 이북의 빨갱이들하고도 감옥에서 많이 살아 봤어요. 내가 일본에 있을 때, 일본 제국주의하에서 빨갱이의 부하들을 거느려 가지고 지하운동을 한 일이 있다구요. 그때 빨갱이들은 말이예요, 물론 애국운동하는 사람은 다 그랬지만 여자는 약하기 때문에 잡히면 혀를 자르라고 지시했다구요. 일부러 혀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왜? 고문을 못 이겨서 다 불거든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훈련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해 주셨는데, 축복해 줘 가지고 뭘하게 하기 위한 거예요? 잘살라는 거예요? 세계의 제일 악마를 퇴치해 버리고 난 후에는 잘사는 것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축복한 목적을 이루자면 이 세상에 악마의 소굴인 공산당과 그다음에 퇴폐적인 윤리, 사탄의 기반이 된 부패상을 전부 다 청소해 놓고 잘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남겨 놓고 잘사는 길을 하나님이 부여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지 못한 것은 모세 이하의 메시아를 바랐기 때문이예요, 모세의 구약시대를 넘어선 세계 이상의 메시아인데.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가 오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을 모세가 치리하던 구약법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인도할 줄 알았다구요. 그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수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반대하다가 잡아죽였으니 2천 년 동안 벌받는 민족이 된 것입니다. 금후에 이스라엘, 유대 나라는 내가 구해 주지 않으면 갈 길이 없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이 왜 망했느냐? 로마가 왜 망했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주어진 복이 로마 교황청과 이태리 민족을 중심삼은 복인 줄 알았습니다. 그 복을 잘못 이해한 거라구요. 자기들 로마 민족, 자기 교황청이 십자가를 지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를 구하고 나서 세계가 받드는 로마 민족이 됐더라면, 로마와 이태리는 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그 복이 영국으로 가지 않았을 거예요.
영국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조그만 섬나라가 오대양 육대주에서 해지는 날이 없게끔 세계적인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영국의 앵글로색슨 민족은 전부 다 마적단, 해적단의 후손들이 아니예요? 단 한 가지 세계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용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축복해 줘서 세계를 위하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기를 바랐는데 전부 다 영국을 위주한 것입니다. 그러니 전부 다 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운동으로부터 미국으로 갈라져 나온 거예요.
또, 미국에 200년 동안 세계적인 축복을 수습해 가지고 몽땅 갖다 맡겼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그것을 전부 다 자기들을 위한 복으로 알고, 자기 기독교의 복으로 알고, 미국만의 복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미국과 기독교를 희생시켜서 세계 만민을 해방하고 만민의 복지를 건설해 주어야 할 책임을 망각해 버리고 미국 제일주의, 미국 단일주의, 제일개국주의로 떨어져 나간 거예요. 세계주의적 미국을 위하여 자기 자체 일개국을 희생시키고 일개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적 기반 판도를 닦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위배되고 반대된 자리에 나가니 미국 자체도 곤두박질하는 거예요. 가정이 깨져 나가고, 교회가 깨져 나가고, 나라가 깨져 나가고 전부 다 엉망진창입니다. 전부 다 병이 났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이런 것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2차대전 직후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판도로 갔던 것과 같이, 딱 그와 같은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판도가 되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외적 기반을 중심삼고….
오늘도 저 박보희가 여기서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미국을 움직여야 돼요. 정치적으로도 못 하면 안 돼요. 차기 대통령도 내가 임명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대통령이 되면 첫날 새벽부터 와서 나한테 경배해야 돼요. 그럴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다 끝장이라구요. 그런 말을 들으면 CIA나 뭐 FBI는 기분 나쁠 거예요. 기분 나쁘라고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웃음)
이래서 한국이 아담국가라 할 때에는 말이예요. 한국이 아담국가라 하지요? 「예」 해와국가는? 「일본」 그다음에 아벨국가는? 「한국입니다」 아담국가가 있고, 해와국가가 있으면 아벨국가가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가인국가는? 세계적 가인국가는 어디예요? 독일이야, 독일. 공산권을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미국이 아벨국가예요. 통일교회는 아담국가지요? 통일교회는 아담국가입니다. 그러니 한국은 일본과 하나돼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해와도 원수가 되었고, 아담 해와와 아들딸 가인 아벨과도 원수가 되었고, 가인과 아벨도 원수가 되었습니다. 전부 다 원수예요. 이런 4대 국가를 뿌렸으니 세계적으로 그 4대 국가가 원수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의 대표적인 미국에 있어서 애국운동을 해야 돼요. 어떠한 미국 사람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미국에 대해 애국해야 됩니다. 독일 사람이 미국 사람의 원수예요. 일본 사람이 원수예요, 40년 전.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의 원수예요. 이 원수들이 모여서 원수 아닌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미국을 사랑해야 돼요.
그리하여 하늘의 뜻의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출발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타락의 기원을 전부 다 뿌린 것을 거두어 가지고 청산해야 돼요. 원수들이 아니고 하나의 사랑하는 하나님의 족속으로서 묶어질 수 있는 국가, 세계적 기반을 이루어 놓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출범이 불가능합니다. 그 일도 선생님이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그 일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아진 것은 뭐냐? 남북으로 갈라지고 동서로 갈라진 것은, 공산권을 중심삼고 남북, 동서로 갈라진 것은 한국과 북한, 동독과 서독밖에 없어요. 독일이 왜 민주세계의 가인권이냐 하면 사탄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북한은 뭐냐 하면 아담권입니다. 선생님의 고향이 침범받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은 왜? 기독교문화권과 미국이 받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받들었으면 직접 아담국가, 해와국가형이 자유세계 중심삼아 가지고 형성되어서 한국이 아담국가이니 해와국가는 어디가 되느냐 하면 영국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벨국가는 미국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되어 가지고 불란서, 이태리 등 어느 나라를 세워 가지고 4수 기반 터전 위에 환영할 수 있는 기반만 닦았으면 7년 이내에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출발했으면 공산당은 나타나지도 않았다는 거예요. 내 손에 다 쓰러졌다는 거라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사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가디즘(Godism) 이상의 주의가 없어요. 미국은 이제 사양길에 들어가고, 공산당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만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시사 이 자리에 왔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은 이제 어디로 데려가기 위한 것이냐 하면, 보호해서 요 자리에서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부산교회를 짓겠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지? 「예」 어디 갔나? 「여기 있습니다」 뭐, 김명정인가, 이명정인가? (웃음) 「이명정입니다」 이명정인가? 이명정, 저명정, 이명정이라…. (웃음) 그러면 교회를 지어야 할 텐데 몇 억짜리 지으려고 그래? 「예, 3억짜리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왜 3억짜리야? 한 10억짜리 짓지. (웃음)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어요? 「아닙니다」 헌금을 내가 거두어 가면 좋겠어, 보태 주면 좋겠어? (웃음) 「거두어 가십시오」 그래 내라구! (웃음)
야곱이 라반한테 몇 번 속았어요? 「열 번」 열 번을 속았는데, 그럼 누가 허락해서 라반이 그렇게 속였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허락해서 속였어요, 허락하지 않았는데 속였어요? 하나님이 허락을 안 했는데 속일 수 있어요? 허락 안 했는데 속이다가는 라반이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내가 통일교회 패들을 위해 지금까지 닦아 준 가치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난 잘 알아요. 임자네들도 다 잘 알아요? 「예」 알긴 뭘 알아!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3년이 되었다고 해도 3년을 그저 꺼떡꺼떡 겉돌던 그런 입장에서 알고 있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시험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 말은 뭐냐? 부산교회에 헌금해 놓은 것을, 1차 해 놓은 것을 내가 거두어 갈 것이고 그다음에 2차 해 놓은 것을 거두어 갈 것이고, 3차 해 놓은 것을…. 한 열 번쯤 전부 다 거둬 갈 것인데 그래도 할래요? 「예」 몇십 년 걸려서? (웃음)
이제 보라구요. 지금까지는 세상이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보호했지만 이제는 전부 세상이 보호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오라오라고 환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요?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축복을 더 해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 사람들이 그저 밀려온다구요. 도적놈들 같은 것, 벼락부자가 되겠다는 녀석들, 홍길동이 같은 녀석들이 밀려온다구요.
밀려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제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반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이, 악마가 반대하듯이 내가 반대해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만약에 반대하지 않고 내가 응응 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로마가 망하듯이, 영국이 망하듯이, 미국이 망하듯이. 그렇게 안 되게 뿌리를 내리려면 통일교회를 따로 쳐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됩니다.
내가 감옥에서 나온 다음에 저 박보희, 겁 많은 박보희에게 기합을 그저 매일 주고 오기만 하면 야단쳤더니, 벨베디아 문을 들어와서는 꺼벅꺼벅하고 '들어가서 선생님한테 욕을 먹을 텐데, 무슨 욕을 하실까?' 하며 눈이 다 풀어져 가지고 이러고 바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섰다 들어오고 그런다구요. (웃음) 물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요즘에도 또 기합을 줘야 할 텐데 불쌍해서 못 주는 거예요,사실은. (웃음) 그리고 사돈네까지 됐다구요. (웃음) 나, 나, 사돈이라도 아랑곳없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36가정 이 녀석들 전부 다 아프리카로 파송해야 되겠습니다. 중공으로 파송해야 되겠어요, 중공으로. '뭐 미국 차 아니면 어떻고 비행기 아니면 어떠니…' 하며 잘도 꺼덕거렸다구요. 이제는 가서 전부 다 기차를 타야 되고, 뭐 기차가 시간을 맞추나? 가서 그저 하루 기다리기가 보통이지. 그런 일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시키면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어째서? 망하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 오래된 사람을 제일 미워한다구요. 얼씬하지 마라! 이번에 와서도 전부 다 승공연합만 대해 주잖아요? 교수들만 다 대해 주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옛날 사람은 아랑곳없이. 한 번 만나 주려고 부르지도 않는다구요. 승공연합 사람들은 우리 한남동 선생님 저택에 모으고 교수들도 여기에 모이게 했는데, 오래된 사람들을 한 번도 부르지 않으니 이러고 있다구. (표정을 지으심. 웃음)
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데 그 복을 어디다 갖다가 저장하려고 그래요? 지혜로운 사람은 세계에다, 하늘나라에다, 우주의 복판에 갖다가 저장하려고 그런다구요. 그 우주의 복판에 있는 것은 사탄이 못 가져갑니다. 딴 데 저장하다간 전부 다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여러분 내가 한 가지 얘기할 텐데요. 하나님이 우주를 소유하고 있소, 사탄이가 소유하고 있소? 지금까지는 주인이 누구예요? 「사탄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아, 지으신 피조세계의 주인을 누구라 했어요? 그것은 아담 해와를 위해서 짓지 않았어요? 「예」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으니까 사탄이가 지배하고 있지 않아요? 하나님은 홀로 지내시고 있습니다. 누가 주인이냐 하면, 사탄입니다.
사탄권 내에서는 사탄이가 주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 치하에서는 소유권이 있었습니다. 내 것이라는 소유가 있었다구요. 하늘 사람에게는 소유권이 없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40년이 넘을 때까지 큰 집을 짓지 않았다구요. 할 수 없어서 중간에 집을 지었지요. 이제 40년이 지났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물건이 세상에 드러나게 준비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 부산교회는 누가 주인인가요? 「하나님입니다」 뭣이? 「하나님입니다」 사탄권 내에 있는 부산교회지 아직까지 하늘의 교회가 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권 내의 소유는 소유인데 아벨적 소유권을 갖고 있을 뿐이라구요. 아벨적 소유권은 차자예요. 누가 상속을 먼저 받느냐 하면, 장자가 상속을 먼저 받지 차자가 먼저 상속을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의 것이라는 소유 결정을 빨리 해야 됩니다. 이 우주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소유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걸 결정해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지금 갖고 있는 땅이니 이름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위법이예요, 위법. 하나님 앞으로 돌려야 됩니다. 돌려줘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를 만들어야 됩니다. 세계에 나라 나라를 전부 다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의 소유된 나라를 만들고, 즉 한 나라 두 나라 전세계가 다 복귀되어야 하나님의 소유권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통일사상을 알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싸우지 않고 복귀되는 거예요. 사탄권 소유를 빨리 하늘권으로 전부 다 변경시켜서 헌납하지 않으면, 지상에 소유권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들은 악마에게 소유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 아무것도 안 갖고 있다구요. 땅짜박지 하나도 없다구요.
지금 우리 교회가 아벨적인 교회예요. 사탄 장자권 소유권 내에 있는 차자권 자리의 소유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싸움을 하면 사탄권인 장자가 마음대로 하지 차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게 안 돼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나라가 통일교회 재산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오늘 통일교회를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장자권 소유권을 교환시켜 놓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지상에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지상에 하늘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살지 못한 사람이 천상세계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원리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 옷을 입고 다닌다, 내 밥을 먹고 내 집에서 살고 다닌다, 그런 것을 허락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내 집보다도, 내 밥을 먹고 사는 것보다도 나라 집을 찾고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나라를 갖고 싶어하십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날 이 세계에 사회주의가 사유재산은 인정하지 않고 공유재산을 원하는 것도 다 탕감복귀시대의 프로그램으로 인간들이 모르는 가운데 진척시켜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 부자들이 지금 곤란하지요? 부자 마음대로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다간 그것을 간수하기 어렵게 되는 거예요. 공유물로 전부 다 바꿔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 살았기 때문에, 맨나중에는 자기 물건이 없게끔 다 벌거벗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제 이런 말을 하더라도 누가 뭐 나를 욕할 사람이 없다구요. '아이고, 저런 논리는 문선생이 손 안 대고 세계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려고 하는 악마의 괴수 중의 괴수의 전법이로구나' 그래도 괜찮다는 거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전부 빨리빨리 청산지어서 하늘의 보화로서 체인지해야 돼요. 하늘의 보화가 뭐예요? 자기 물건을 팔아서 전도를 해 가지고 하늘의 백성을 살 수 있으면 사라는 거예요, 집이건 무엇이건. 그러니까 내가 여기 지금 1차쯤 모은 부산의 돈을 긁어 가더라도…. 자기 집들도 있고, 뭐 패물들도 다 있지요? 「예」 전부 다 팔지 않았지요? 「예」 이 쌍것들! (웃음) 선생님이 머리가 좋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딱 알고 있는 거예요. (웃음)
나도 지금 돈을 하루에 천만 불까지도 결재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돈이 은행으로 왔다가 은행으로 가 가지고 나는 돈을 보지도 못하고 쓰고 있다구요. 예금통장은 거의 다 내 예금통장이예요. 백을 썼으면 천을 사오기 위해서 쓴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복을 준다'고 하시더라 그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래, 여기 이명정이도 선생님이 좀 도와주면 좋겠다고 입을 떡 벌리고…. (웃음)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사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그 복은 누구를 위한 복이라구요? 「하나님입니다」 부산교회를 위한 복이라구요?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넘어 하나님을 위한 복이예요. 그것이 하나님까지 갖다가 다시 돌아와서, 하나님이 '야, 이제 나는 너한테 다 청산받았으니 내겐 이것이 필요 없다. 너를 위해서 만들었으니 너에게 줄 것이다' 해야 본연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전부 도둑질해 갔지만, 우리는 하늘땅을 중심삼은 공적인 입장에서 공적인 물건으로 전부 다 찾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공적으로 바쳐 가지고 공적인 주인이 우리 개인을 위해서 사적으로 나줘 주는 것은 상관하지 않았다는 얘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다 흘러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부자, 여러분들이 재산을 갖고 있다가 망해 가지고 전부 다 팔아먹고 영계에 가 보라구요. 걸린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내 집은 한 채도 없다구요. (웃음) 돈은 내가 다 벌었지요? 돈은 내가 다 벌었지만 내 이름으로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사 축복을 주셨으니, 그 축복은?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한 축복이예요. 통일교회를 위한 축복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좋은 교회를 짓기 전에 공적인 교육기관이라든가 좋은 것을 빨리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적인 것을. 아시겠어요? 「예」
지금부터 35년 전에 아무것도 아닌 레버런 문, 저 범일동에 이상한 잘생긴 젊은 청년! (웃음) 내가 그때 혼자 산다고 해서 아랫동네에 소문이 자자하게 났다구요. 가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돌아서 하늘이 뒤집어지고 땅이 벌떡 뒤집어졌어요. 하늘이 땅에 내려와 부딪치고 땅이 하늘에 부딪쳐서 벌떡벌떡 뒤집어지게 하는, 무슨 광대 놀음 하는 공상가가 있다고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얘기한 모든 것은 지금 될 것을 얘기한 거예요, 40년 전에.
세계가 한국에 대해서 전부 조공을 바친다고 했습니다. 조공이 뭐냐? 헌금하는 것이 아니예요? 「예」 앞으로 큰 배를 내가 몰 때가 와요. 내가 배를 갖고 있다구요. 새우잡이 배만 해도 저 남미에 80척이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도 있어요. 배를 몰고 들어오면 말이예요. 우리가 몇백 톤짜리, 몇천 톤짜리도 만들 수 있는 실력을 다 갖고 있다구요. 비행기마냥 보턴만 누르면, 전부 다 운전해 가지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여기 부산항에 와서 도착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옛날에 바라고 꿈으로 생각하고 말하던 것이 그때는 다 새빨간 거짓말이요 공상가가 하는 말로 생각했던 것인데, 30년 후 지금에 와서 그것이 다 이루어졌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사」 보호하사 복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반대받는 데서 보호하셨는데, 이제부터는 환영받을 수 있는데 더 보호하시겠어요, 안 보호하시겠어요? 「보호하십니다」 더 보호하시면 하나님 앞에 참소가 벌어진다구요, 백성들이. 그래서 보호하시기는 보호하시는데 참소받지 않게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들은 못살면서 세계를 위해서 잘살게 해주겠다고만 노력하게 되면, 더 복을 주고 주더라도 누가 불평할 사람, 참소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내가 말이예요,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지요. 창시자로서 이만한 판도가 있으면 뭐 일년에 몇억 불을 떡 주머니에 넣고 뽐낼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몇억 불 하면 많은 돈이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쓱 예금통장을 만들어 놓고 요즘에 부정축재 패들 모양으로 편안히…. 순회는 무슨 순회, 이런 일을 안 해도 잘먹고 잘사는데? 누가 여기 앉으려고 하겠어요, 내가 벌어서 먹는데? 그런데 내가 벌어서 그렇게 해 놓았지만 나는 쓰지 않아요. 나는 그 돈을 보지도 못하고 전부 다 세계를 위해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더 도와주더라도 통일교회 교인은 불평할지 모르지만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환영하고, 찬양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요전에 교수들이 지방 순회 다니면서, 어디 안동이라든가? 「포항입니다」 포항, 거기 가 보니까 전부 다 어렵게 살더라며 '어렵게 사는데 선생님이 여기 있으니 그 대책 강구를 위해서 내가 좋은 입장에서 보고 하나이다' 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그런 교역자들도 도와주면 좋을 것입니다. 돈 많은 문 선생님!'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래서 내가 '데려다 입을 찢어 버릴 이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들!'이라고 하면서 한마디 했다구요.
제물은 언제나 피를 흘려 가지고 말라빠져야 돼요. 제상에 놓는 물건들은 전부 다 말라빠진 것을 바치는 거예요. 말라빠져야 돼요. 고기도 마른 고기여야 돼요. 흐느적해 가지고 물이 뚝뚝 흐르면 좋지 않다구요. 제상은 그렇게 꾸미는 거예요. 파리가 날아와 붙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날아가던 파리도 냄새가 안 나서 얻어먹을 것이 없을이만큼 깨끗이 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도 전부 다 교역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생하라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자리잡게 될 때에는 불쌍해서 내가 가다가 뒤로 도와줄지도 모를 거라. 굶으며 살아도 '야, 이 녀석아! 뭘해, 이 자식아! 저녁 먹었어?' 하고 물어 봤는데 '못 먹었습니다' 하면 안 도와줄 거예요. 저녁 못 먹었는지 내가 알고 있지만 '저녁 못 먹었습니다' 이러면 안 돼요. 저녁 못 먹어서 눈이 찌그러지고 기분 나빠하면 뺨을 후려갈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저녁을 왜 못 먹었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굶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갖다 먹여 줬어요. 날라다 먹이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날라다 먹인다구요.
내가 공짜밥을 얼마나 많이 얻어먹었게요? (웃음) 그렇다구요. '생일날이 되었는데 아, 밥을 굶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길을 가는데, 어느 부락이 나타나기 전에 하얀 옷을 입은 부처가 나와 가지고 '여기 지나가는 귀한 손님이 있다고 얼굴을 다 보여 주고, 그분이 오게 되면 잔칫상같이 차려 가지고 대접하라고 했다'고 해서 잘 얻어먹었습니다. 그런 일도 하시는데, 하나님이 먹여 주시는데 무슨 걱정이예요? 이놈의 자식! 네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쫄쫄 굶는 것이지. 이 자식, 배고픈 것을 다 탕감해야 할 사연이 있어서 배고픈데 네가 불평불만해 가지고 탕감복귀가 돼? 이 쌍것아! (웃음) 안 그래요? 기뻐해야 탕감복귀가 되지요.
보라구요. 일주일 금식을 했는데 말이예요. 5분밖에 안 남았는데, 열두 시가 딱 돼 가니 째깍째깍…. (웃음) 밥밥밥…. (웃음) 그러면 금식해도 금식의 효과가 안 난다구요. 사탄이 그것을 전부 보고 '저놈의 자식 으이그!' 한다구요. (웃음) 째깍째깍하는 소리가 들리면 5분을 '50년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50년 남았다. 밥은 나하고 상관없다' 해 놓고…. 그때는 하나님이 기억하실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밥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만일에 일 분 동안 그렇게 기다렸으면 '한 시간, 두 시간, 열 시간 이후에 내가 밥을 먹는다. 탕감복귀다' 하고, 또 밥을 먹으려고 10분을 기다리게 되면 '열흘 동안 내가 금식을 또 하겠다'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했어요? 5분 전쯤 떡 밥을 해다 놓고 기다리고 있는 거야, 이 쌍것들! (웃음) 또, 밥을 떡 구석에다 해 놓고, 떡 덮어놓고 땡 하면 가서 먹는 거예요. (웃음) 그런 금식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모르겠어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 하다간 끝이 없는 거예요. 한 시간이 됐구만. 내 시간이 다 되었구나. 이것을 알겠어요? 「예」
우리를 위해 뭘하셨다고, 하나님이? 복을 뭘? 축복을 뭘? 하나님이 주셨다구요. 축복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그런 축복으로써 돌려보내야 파이프가 큰 파이프가 되어 가지고 물을 언제나 날라 줄 수 있지, 자기를 중심삼고 이렇게 홀치면 요렇게 되는 거예요. 홀치면 큰 파이프가 요런 가는 파이프가 되는 거예요, 몇 볼트의 전기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전부 다. 바로 그 필라멘트가 끊어지면 그만이예요.
이런 큰 파이프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어서 가라! 하늘땅을 위해서 어서 가라!'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보호해서 복을 준 것에 몇십 배, 몇백 배를 더할 것이고 여러분의 후손들도 그 복을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길이 되지만, 자기를 위해서 목을 자르고 자기 좋겠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한 7년 동안 '옛날에 핍박받을 때, 제일 어렵던 그 시대를 상기하면서 그 이상 통일교회 우리들은 고생해야 되겠다' 하는 결의를 중심삼고 부산이면 부산, 전국의 통일교회가 나간다면 통일교회는 부웅 공중으로 들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후손과 여러분 통일교회의 앞길은 영원히 창창하지만, 여기서 좋다고 해서 전부 다 타고 앉아 가지고 내 것이라고 싸움하다간 멸망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제 또, 오래된 사람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어때요? 약속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약속을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이 쌍것들! 이 약속을 한 이상 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 선생님도. 선생님이 한 40년 동안 이만큼 했으면, 선생님 일대에 4천 년 역사를 탕감복귀하려니 하나님이 하지 못한 일까지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쉬라고 해도 나 쉬려고 생각 않는다구요. 쉬라고 했는데 쉬지 않았다고 하나님이 벌 줄 법이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발 앞에 와서 엎드려 가지고 '나를 타라! 자 나를 타고 가라'고 하십니다.
복을 받았으면 그 복을 세계를 위해서 나눠 주고 또 나눠 주고 또 나눠 주고 그래 가지고 고생을 한다 할 때, 하나님이 전부 다 보호하사 영계에 있는 복까지도 또 그것이 모자라면 재창조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주신다는 거예요. 지진이 터져 가지고 뭣인가? 불이 오른 용광로의 용액들이 전부 다 금덩이 산이 된다는 거예요. 알아요? 여기 부산 앞바다에 그렇게 생길 줄 알아요? 아니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배를 타고 고기잡이하는데 그 앞에 생겨 가지고 길이 막혀질지 알아요? 하나님이 하시면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들랑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이 찾아와서 복을 준다는 것을 아시고, 경거망동하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
교회를 짓는다고 해서 희망에 부풀었어, 이명정이? 「예」 교회를 짓는다고 암만 부풀었댔자 하루 저녁에 불 붙어 다 사라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미워하는 자리에서 지었다간 불이 붙어서 하루 저녁에 순식간에 다 사라지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뜻을 모르고 좋아하다간 자기 여편네하고 타 죽을 수도 있지요. 그거 안 그렇다 할 수 있어? 날아가던 비행기가 떨어져 가지고 폭발할 수도 있지요. 헬리콥터가 떨어지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아하더라도 원칙적인 일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교회를 짓게 되면 누구한테 자랑할 것 하나도 없다는 거라구요. 이 동네에서 전부 다 우리를 미워하던 사람들이 우리가 망하기를 바랐는데, 통일교회가 몇 층 좋은 빌딩을 지어 놓으면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웃음) 그래 빌딩 짓기 전에 떡을 많이 해 가지고 '우리가 이제 빌딩을 지을 텐데,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떡 한 보따리 차려 왔소' 하면 반대하면서도 '그 쌍것들, 그저 뭐 어떻게…' 이러면서도 전부 다 '그렇게 미워했는데 떡까지 해다 줘? 별스럽긴 별스럽구만'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망하기를 바라거든 입이 째지고 벼락을 맞을 거라. (웃음) 그럴 때에는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된다는 거예요. 절대 저편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감옥에 들어가 살면서도 미국을 살리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별의별 일을 다 한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사람은 나를 미워하지만 하나님은 미국 사람을 넘어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까지도 '아이고, 졌습니다' 할 때, 결국은 재산의 인수가 벌어지는 거예요,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그래서 끝까지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하늘땅의 전체가 하나의 우리의 지구촌이 될 때까지 우리는 전진하는 일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기뻐하고 좋아할 일을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고 더더욱 노력을 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부산에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 없어? 「없습니다」 있다면 어떡할 테야? 응? 「없습니다」 아! 글쎄 있다면 어떡할 테야? 「전도하겠습니다」 이 녀석아, 지금 뭐 '전도하겠습니다' 그것은 나중 얘기이고. 가만히 있어, 쌍거야! (웃음)
문제라구요. 이제는 총이동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공산당들이 전부 다 가족을 대이동시켰지요? 「예」 통일교회를 전적으로 믿는 한국인이 되었다면 전라도 사람을 저 함경도로 이동시킬 수 있다구요. 왜? 전라도 처녀는 함경도 남자와 맺어 주고, 또 함경도 처녀는 전라도 남자와 맺어 줄 터인데 뭐. 그러면 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다음에 일본이 대이동해야 돼요. 일본 여자들하고 한국 남자들이 결혼하면 일본 여자가 한국에 오고, 또 한국 여자들하고 일본 남자들이 결혼하면 한국 여자가 일본에 가고 말이예요. 왜 그래? (웃음) 그 말이 그 말 같고, 다 알아들을 수 있으면 다 알아들으라고. (웃음)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얼마나 앙숙이예요? 전라도 색시로 여기에 시집온 사람 손들어 봐! 전라도 색시인데 손 안 들었다간 벌받아, 들어 봐! (웃음) 이거 봐, 이거 봐. 그래 전라도 색시들이 경상도로 시집올 때 '씨―' 이랬지? 그것을 선생님이 다 섞어 놓은 거예요.
이제 미국 사람하고 아시아 사람하고 섞어 놓을 거예요. 어저께 대구에도 말이예요, 독일 여자하고 카프(CARP) 우리 책임자가 결혼했기 때문에 독일 여자가 한국에 살려고 왔더라구요. 나는 그것이 참 보기 좋던데요, 기분이 좋던데.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복을 나눠 주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내가 이제 황금덩이 있으면 일본에도 나눠 주고 세계에 나눠 주는 거예요. 백 몇 개 국에 나눠 주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몇십 개 국가에 나눠 주고 지구성에서 살다가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그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높은 천국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박수)
길이길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복받을 수 있는 길로…. 지금까지 복받았지만 더더욱 큰 복, 영원한 사랑의 복에 여러분이 흠뻑 잠겨 가지고 헤엄치고 살 수 있는 자리까지 갈지어다! 「아멘」 (박수)
제가 목이 쉬어서 미안합니다. 그동안 말을 많이 했더니 목이 꽉 잠겼어요. 실례가 되겠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박보희씨가 나를 소개를 했는데 굉장히 엄청난 내용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선 내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선생이 저 하늘 끝까지 올라간 사람,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니냐 하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으로 소개를 했는데, 여러분은 일생 동안 단상에서 많은 말씀을 하는 분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하실 때, 높은 자리에 서 가지고 높은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을 감동시킨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것을 잘 아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 이와 같이 높은 자리에 올라간 내 위치가 상당히 불안한 위치이니만큼 여러 선생님들이 전부 다 일심동체가 되어 주셔서 끌어내려야 되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발 아래까지 끌어내려 주셨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소원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하시겠다면 말을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말을 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줄 것으로 믿겠습니다.
소개한 것과 같이 저라는 사람은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가까이 따르는 사람들까지도 모르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발판은 소련 모스크바로부터 위성국가, 뻬이징, 공산국가 치하에까지 뻗어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세계에 있어서 모든 첨단기준을 파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러한 조직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워싱턴 타임즈 같은 우리 신문사는 미국의 CIA가 알지 못하는 세계의 깊은 정보까지 캐내고 있고, 또 전세계가 미국정부의 CIA보다도 워싱턴 타임즈를 더 믿고 그 나라의 정책 수행을 위해서는 모든 정보를 통고하고, 그것을 세계적인 언론기관인 워싱턴 타임즈가 발표해 주는 것이 정책수행에 이롭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 같은 신문들은 좌경적인 신문들이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선진국들이 아무리 공산세계의 비밀을 발표해 주기를 바라도 전부 다 깔아 뭉개는 것입니다.
그러나 워싱턴 타임즈는 그와 정반대로 세계적인 사건이라면, 소련이 불리하고 공산세계가 불리한 얘기라면 즉각 발표해 주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정보처들은 무슨 일을 하느냐? 워싱턴 타임즈 내에는 일반 기자들과 우리 통일교회 기자가 있습니다. 그래 정보를 보고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기자의 이름을 써 가지고 보고해야 즉각 발표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금후의 자기 국가의 소련에 대한 외교정책 비밀을 전부 다 통일교회 기자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IA라든가 FBI가 정보를 종합해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에 보고할 때는 반드시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의 검열을 받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보세계의 첨단에 서 있는 입장을 유지하지 않고는 세계적인 조직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하고 있어요.
자, 이러한 일들을 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물론 금후 인류의 소망, 20세기의 비전보다도 21세기의 비전, 한국에 대한 비전보다도 세계에 대한 비전을 추구하고, 아무리 한국적인 21세기의 비전을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그 비전이 세계의 21세기 비전과 상치되고, 상극이 될 때는 한국의 비전은 세계의 비전 앞에 흡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대한 비전을 논하기 전에 세계에 대한 비전을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용서하세요. 나이가 많으니까 말하려면 침이 말라요. (물을 마시심) 나이 많으신 분들이 잘 아실 거예요. 용서하세요.
그래, 저라는 사람이 세계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국에서는, 한국의 유명하고 고명한 교수님들은 모르실 거예요. 그렇지만 세계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세계를 위하는 사람이 있다면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미국을 지도하고 있는 위정자들도 미국을 중심삼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세계를 중심삼은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손해가 된다고 할 때는 공산주의도 불사하고 타협할 수 있는 자리를 취하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미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문제를 걸고 일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 사실일 거라고 봐요.
자, 그러면 이제 21세기의 세계의 비전이라든가 한국의 비전이 무엇이냐? 그것은 평화의 세계다, 통일된 하나의 세계다, 즉 이상세계의 실현이 이루어진 차원 높은 유토피아적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40억 인류가 각각 국가라는 한계선 내에 있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든지 그런 소원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만 가지고 이러한 소원이 달성될 수 있느냐? 인간의 지식, 인간의 사고방식에 의해서 이루어진 사상체계만을 가지고 이것이 가능하냐?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신이 있다면, 그 절대적인 신과 절대적인 사람이 하나된 사상적 관계를 거치지 않고는 그런 세계를 펴 나갈 수가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신인합덕(神人合德)을 이루지 않고는 그런 세계를 이루지 못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그야말로 민주와 공산으로 대치된 상황하에서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 세계정세를 해결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세계정세를 해결하지 못한 입장에서 아무리 국가정세를, 갈라진 남북한을 하나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통일된 대한민국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를 하나 만들기 전에 남북이 하나돼야 되겠고, 남북이 하나되기 전에 우리 개개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북이 아무리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아무리 대한민국이 통일된 평화의 나라라 하더라도 우리 사람, 우리 개인들이 하나 못 돼 있을 때는 우리 자체와는 상관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내 자신이 고민 가운데 있고, 내 자신이 불안 가운데 신음하고 있다면 자신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그 나라가 아무리 행복한 평화의 나라요, 세계가 아무리 행복한 평화의 세계라 하더라도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고 볼 때 오늘날 세계도 두 갈래로 갈라져 있고, 우리 한국도 두 갈래로 갈라져 있고, 우리 사람도…. 우리 사람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40억 인류가 살지만 이들이 바라는 것은 하나의 평화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것은 20억의 여자, 20억의 남자가 합한 소원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를 대표한 남자 여자의 소원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평화의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남자인 나 자신, 여자인 나 자신이 하나된 자리에서 그것을 추구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나라가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되었다고 하더라도 내 마음이 투쟁을 하고 고심하는 그런 자신이라면 그 평화의 나라와 평화의 세계에 동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인류 역사라는 것이 이상적 출발을 했느냐? 현재 우리 자신들을 중심삼고 생각하더라도 물론 그렇지만 완전히 몸과 마음이 통일된 사람으로서 역사가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우리 자체를 보게 되면 우리 자체는 선조들에 의해 가지고 계승되어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 선조들의 맨 종지 선조가 되는, 성경에서 말하는 아담 해와의 출발은 어떠했느냐? 절대적 신이 있다면 절대적 신의(神意)에 일치될 수 있는 아담 해와로 출발했느냐?
성경에는 말하기를 타락했다고 했습니다. 타락이 뭐냐? 불완전한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통일되지 못한 것, 완전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 완전하지 못한 인류 조상이 심어져 낳아져 가지고 세계적으로 확대된 것이 오늘날의 인류이기 때문에 그 세계사적 결실로 나타난 것이 오늘날 양대 진영이 아닐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공산주의는 뭐냐? 물질을 중심삼고 우리 몸뚱이를 연결해서 세계의 판도로 결성된 하나의 무리입니다. 오늘날 민주주의는 뭐냐? 마음의 세계를 대표한 개인의 판도를 세계적으로 확대시켜 가지고 수확기에 나타나 결실될 수 있는 최후의 결과로 나타난 주의입니다. 그래서 유심사상, 유물사상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말들의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공산주의는 백 년 가까운 역사를 중심삼고 되어졌습니다. 그 역사는 우리 인간시조로부터 심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가 갈라지고 나라가 갈라졌다고 통일을 운운하고,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를 운운하기에 앞서서 우리 자체의 몸과 마음을 언제 하나로 만들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우리 인생사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 마르크스 같은 사람들도 모순 논리를 탐구해서 변증법이라는 것을 생각해 냈다는 거예요. 마음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마음 가운데에 투쟁 개념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개념이라는 것은 나만이 아니고 우리 선조로부터 쭉 계속되었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존재는 분명히 투쟁 개념 가운데서 태어났다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변증법 논리를…. 이것이 헤겔을 통해 가지고 나왔지만, 헤겔 같은 양반이 그러한 문제에 고심한 사람이예요. 그러니 모순된 인간의 출발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철학은 무엇을 해 나왔느냐? 완전한 사람, 도대체 완성한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참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걸 추구해 나왔습니다. 오늘날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자신을 부정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은 참사람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의 자리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자리에서 세계를 포괄하고 세계와 더불어 공히 기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행복한 그 무엇을 지닌 완전한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역사 이래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왔다 갔지만 '나는 역사과정에 인간의 양심과 몸의 싸움을 휴식시켰으니 완전히 통일된 나로서 세계에 선포하노라'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러분, 기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바울은 기독교를 새로이 수습해 가지고 현대에 세계사적인 기독교로 만든 주역, 대표자입니다. 그는 마음의 법과 몸의 법이 있어 그 둘이 싸우면 마음의 법이 몸의 법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몸의 법이 마음의 법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신음하는 자신을 두고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라고 한탄했던 거예요. 안 그래요?
밥을 못 먹어서 슬픈 것보다도, 내가 잘 못살아서 고통스러운 것보다도 투쟁하는 마음과 몸을 하나로 못 만드는 사실이 인간생활의 과제 중에서 보다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참된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런 사람들이 무슨 주의 주장을 세워 놓았다고 하더라도 자기 선생을 절대적으로 믿지 않는 인간들이예요. 선생보다 더 높아지겠다고 하는 인간이예요. 어떠한 사상 체계를 세워 놓으면 그 부하들은 서로 싸워 어떻게든지 높은 조건을 가지고 자기의 논리를 세워서 세계적으로 명예를 다투는 거예요. 이런 변화무쌍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간들로서 엮어지고, 그러한 인간들로서 구상된 사상 체계가 이 세계에 행복을 가져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21세기의 모든 비전을 해결하기 이전에, 미래의 모든 비전을 해결하기 이전에 오늘날 당면한 우리 자체의 비전을 해결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각도에서 통일된 자신, 참된 자신을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해결 안 됩니다. 철학은 참사람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참사람이 되려면 이 변하는 인간들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자고로 모든 사람들이 말하지 않았어요? 성현들이 말하기를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다.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 만물 중에 인간이 제일 귀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람의 마음은 조석변이라고 했어요. 전부 다 갈래를 못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나' 이것이 문제라구요. 참된나를 어디서 발견하느냐? 철학이 아무리 노력을 했지만 참된 나를 발견하지 못했고, 참된 세계를 찾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나'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오늘날 살아 있는 인간 자신들이 원인적인 존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고명하신 교수님이라 하더라도 '아, 나는 고명한 교수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라고 의식해 가지고 태어났어요? 그럭저럭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서 자기도 모르게 태어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때, 우리는 어디까지나 원인적인 존재가 못 된다구요. 제 2의 결과적 존재임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결과적 존재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은 원인적인 존재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원인, 원인을 추구해도 결국 그 신 자체도 불완전한 신으로 귀결되고 마니 그런 불완전한 신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오늘날 이 성서 가운데 한 가지 참 좋은 복음이 있다면 그것이 뭐냐? '인간은 타락을 했다'는 말입니다, 타락을 했다는 말. 타락하지 않았다면 참사람이 되었을 것이고, 참의 제2의 존재가 되었더라면 참의 제1의 존재와 원인과 결과로 결합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의 존재에 미치지 못하고 고장났다는 사실은, 우리가 노력해서 참과 일치될 수 있는 기반을 회복하는 날에 다시 참의 원인과 일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원인과 결과는 과정을 거치지만 서로 통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되기 마련이고, 돌기 마련입니다. 순환작용을 하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사에 있어서, 우리 인류 역사에 있어서 타락이라는 명제는 논리적인 기준에서 참을 추구하는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신이 있다고 하는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놀라운 복음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보자구요. 여러분, 사람은 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것을 좋아해요? 선생님이 어제는 요렇게 말했다가 오늘은 이렇게 말한다면 학생들이 좋아해요? 십 년 전에 한 말과 십 년 후의 말과 백 년 후의 말이 변하지 않아야 누구나 존경하는 거예요.
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귀한 보물이 있잖아요? 다이아몬드 하게 되면 굳은 데 있어서 그 어떠한 힘의 침범도 받지 않아요. 변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물이라고 해요. 굳은 데 있어서는 절대적이예요. 또, 황금하게 되면 다이아몬드처럼 굳지는 않아요. 손톱으로 금을 쭉 그으면 금이 그어진다구요. 그러나 24금이라는 그 금은 누런 빛에 있어서는 절대적입니다. 역사를 극복하고 시간을 초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시간성을 초월해 가지고 자기의 권위를 유지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진주, 아내들은 진주를 좋아하지요? 진주는 뭐냐 하면 조화의 빛깔, 화합의 빛깔, 하모나이즈 칼라(harmonize color)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갈고 갈더라도 밑에 들어가나 겉에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도 그 빛을 점령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변치 않는 불변의 내용, 절대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으며 유일적인 특성을 가진 것들을 인간들은 보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우리 인간의 본성은 변치 않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물건과 인간을 비교하게 될 때, 인간이 귀하다는 것은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럼 인간세계에서 인간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냐? 보석이예요? 따지고 보면 생명이라구요. 생명이 귀하지요? 더 나아가서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나도 모르겠는데…. 자, 그러면 사랑은 어떨까요? 사랑이 귀해요, 생명이 귀해요?교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이 평화교수아카데미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가르쳐 온 말이 뭐냐? 세계 국경을 넘어서 우리 교수협의회에 들어온 교수님들은 전부 다 아카데미 패밀리(academy family;학술 가족)라는 말을 써요, 아카데미 패밀리. 그러니까 오늘은 높고 낮은 것 다 제쳐놓고, 뭐 선생이고 무엇이고 다 제쳐놓고 형제와 같은 자리에서 문답하면서 말해 보자구요. 형님과 같이 혹은 동생과 같이 이러면서….
생명이 귀해요, 사랑이 귀해요? 「어느것 하나 안 귀한 것이 없습니다」 아, 그러니까 딱 조건을 세워 놓고 물어 보는 것이 아니예요? 둘 다 귀하기 때문에 그중의 하나를 선택하자는 거예요. 교수님이 그렇게 대답하면 시험 점수 그거 안되겠는데…. (웃음)
자, 내가 답변해 줄께요. 젊은 청소년들, 20대가 되기 전 청소년 시대에는 마음이 붕― 뜬다는 거예요. 그때는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달려서 한들한들하다가 떨어져서 딸랑딸랑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고 그러는 시대라구요. 모든 면에 동화(同化)할 수 있는 시대예요. 거 무슨 마음이 그렇게 만드느냐? 사랑이 움직이기 때문이예요. 그때는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시인. 문인이 아닌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름을 봐도 신비롭고, 매일같이 보던 해인데도 사춘기에는 전부 다 입체성으로 느껴진다는 거예요. 전부 다 신비로워요. 나무를 봐도 그렇고, 꽃을 봐도 그렇고….
그러면서 무엇을 추구하느냐? 그 느끼는 감정과 더불어 주파가 가는 데는 상대를 추구하게 된다는 거예요. '아, 상대는 저렇게 아름답겠지. 상대는 저렇게 훌륭하고 놀랍겠지. 그 상대가 나를 이와 같이 마음으로, 내가 시를 읊듯이 불러 주겠지' 이런 생각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여러 선생님들도 사춘기 시절에 잘 느꼈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얌전한 아가씨들도…. 사대부 집안에서 담 너머 세상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사춘기만 되면 부모가 아무리 구박을 해도 쓰윽 목을 뽑아 가지고 세상 구경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생명이 그렇게 만들어요, 사랑이 엉킴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작용이 그렇게 만들어요? 이것은 틀림없이 사랑이라는 작용이 조화를 부려 가지고 그렇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사랑이 뭐가 귀하냐? 사춘기의 젊은 청춘들은 서로 눈이 맞고 마음이 맞고 그다음에 불이 붙게 되면, 뭐 아버지 말이든 할아버지 말이든 아랑곳없이 가서 부딪쳐 가지고 문제가 폭발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생명이 '스톱!' 하고 브레이크를 건다 하더라도 깨진 주렁박처럼 생명이 떨렁떨렁 굴러 떨어져 나가더라도 그 길을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좋아요. 그럼 내가 하나 묻겠어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국민학생들한테 묻는 것처럼 이래야 재미있지, 나 혼자 얘기하면 목도 쉬고 말하기도 힘들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할 때에도 달걀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이렇게 해야지요. 그렇게 물어야지요.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가 아니예요. 내가 묻는 것은 달걀이 먼저냐, 어미 아비의 사랑이 먼저냐 이거예요. 숫놈 암놈의 사랑이 먼저냐 하는 걸 묻는 거 아니예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중요하지요. 어떤 것이 먼저냐고 묻잖아요?
자, 그러면 결론을 짓겠어요. 뭐 그러다 보면 내가 할말을 못하겠어요. 이것 가지고 자꾸 싸우다 보면, 이것을 풀이하다가 보면 시간 다 보내겠으니 넘어가자구요.
그래서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묻게 되면,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이 사랑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하늘과 땅을 합한 대표적인 사랑이예요. 참된 사랑은 우주가 흡수되는 것입니다. 우주가 화합하려고 하는 거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사춘기 시대에 마음이 붕― 뜨고, 우주를 품고 노래를 할 수 있고, 걸음걸이 거동거리가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그런 신나는 마음과 그런 경지에 왕래할 수 있도록 요사스러운 작용을 하는 것은 사랑의 마음 외에는 없습니다. 생명의 힘 가지고는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에 앞서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뿌리를 두고 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풀지 못한다구요. 풀리지 않는다구요. 전후가 잘못되면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이 되고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거꾸로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교수님들 이런 말을 처음으로 나한테서 듣겠지요. 생명에 앞서 사랑이 먼저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사랑에 뿌리를 두었어요. 그 사랑의 조화에 동참한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왜 귀하냐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생명은 다 마찬가지인데 왜 내가 귀해요?
여기 오신 교수 선생님들은 명예가 제일 아니예요? 자기를 누가 조금만 무시하면 높은 명예와 권위의식으로 일보도 양보를 안 해요. '한 마디 단어라도 내가 더 아니 너는 나한테 굴복해야 된다' 그런 게 아니예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에는 우주가 화합할 수 있고, 우주를 끌고 다닐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왜 귀하냐? 여러분 자신을 절대시하려는 그런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작용하지요? 그건 무엇이 하는 것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그 근원은 내가 절대적인 참된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이예요. 여기에 인간의 근본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고귀한 여러분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그 동참의 권위를 가지면 우주 전체를 당당코 대해 가지고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내연의 본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몰랐지만 그러한 우주적인 동기에 의해 가지고 부모님의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동참자의 권위를 가지고 나를 절대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사랑에 뿌리를 박아 가지고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뿌리가 자라 가지고 복중에서 자라며 부모의 사랑에서 키움을 받는 거예요. 그다음에 낳아 가지고 오줌 똥 묻혀 가면서 키운다구요. 그건 부모님이 싫어하면서 억지로 그러는 게 아니예요. 사랑, 사랑은 모든 것을 소화하는 겁니다. 오줌 싸고 뒤를 본 진자리 마른자리, 그것을 사랑으로 소화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더럽고 귀찮으면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뿌리를 박고 태어난 나는 복중시대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가면서 10개월 보호받다가 난 후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서 자란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울타리에서 자라는 거예요. 사랑에서 자라다가 철이 들게 되면 사랑의 대상을 만나 가지고 온 천지와 화답할 수 있는 참된 인간으로서 사랑에서 하나될 수 있는 가운데 살다가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어 놓을 때,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었다는 것을 인간 자체들 앞에 체휼시키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한 놀음을 해야만 하나님의 대상자가 되겠으니 그 놀음을 시키는 것인데, 그것이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사랑하다가 그다음에는 그 사랑 가운데서,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가운데서 늙어 가지고 본연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생명의 기원이 출발이 아니예요. 첫 출발이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으니 이 사랑을 전부 다 열매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완숙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인격을 완성하여 본연적 사랑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먼저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도 가능한 것이예요. 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 하는 말도 맞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뭐가 최귀냐 이거예요. 가장 귀하니까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갖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보석은 모든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지요? 최고로 귀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우주가, 만물 만상세계도 마찬가지이고, 영계가 있다면 영계도,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까지도 그것을 갖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귀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생명도 아닙니다. 돈도 아니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참의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면 그가 원하는 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가 제일 원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얼마든지 만들면 돼요. 안 그래요? 지식? 지식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지식의 왕이예요. 권력? 권력에 있어서도 우주를 창조하신 전지전능의 주인공이신데, 권력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뭐가 필요해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게 무엇이냐? 이제 그런 문제에 들어가는 겁니다. 참된 하나님으로서 제일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참된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내가 참된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분이 무엇을 제일 좋아하시는가를 알아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지금 딴 얘기로 공산주의는 어떻고, 무슨 사상이 어떻고 하는 얘기는 안 해도 된다구요.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얘기하는 것이 그저 적당히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는 이 혼란한 역사과정에 있어서,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40억 인류가 도탄 중에 신음하는 모든 시련과정을 겪으면서 누구보다도 신음하고 고통을 당하면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영계가 있나 없나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참사랑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더듬어 가지고 그 정수로 빼낸 얘기를 귀하신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지금 이 시간에 만나 보고 또 언제 만날지 알아요?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는데 40년이 걸렸다구요. 40년 동안 서로 그리워하다가 만났으니 나로서는 여러분에게 최고의 것을 줘야 되겠다구요. 실험을 필한 내용이요, 사회적인 내 생활철학의 내용이요, 영계가 있다면 영계에 갈 수 있는 하이웨이, 직선 코스로 갈 수 있는 내용이요, 인간으로서 갈 수 있는 행복의 직선 궤도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오지 않았어요? 그 문서방이라는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나 보자 하고 말이예요. 여기 손해보러 오지는 않았다구요. 그러니까 비판은 나중에 하고, 처음 듣는 얘기이니까 보자기를 크게 해서 싸 가지고 가요. 알록달록한 보자기든 무슨 보자기든, 흘리지 않으면 무엇이든 좋아요. 싸 가지고 가서 연구하면서, 한 가지 두 가지 생각하면서 재탕을 해야지요.
그러면 참된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사람을 왜 지었느냐? 지어 가지고는 왜 무책임하게 버려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기에도 철학한 사람들이 있겠구만요. 철학은 무엇이냐? 참된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참된 신을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해 가지고 지금까지 수많은 철인들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신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전부 다 벽에 부딪쳐서 낙제를 한 것이예요. 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벽에 부딪친 거라구요. 그래서 인본주의니 물본주의,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세계가 나왔다구요. '신이 어디 있어?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지' 이런 퇴폐적인 사상을 전부 다 갖고 있습니다. 교수님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잖아요? 미안합니다.
진화적 발전이냐, 창조적 조화의 발전이냐? 이 문제는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라는 거예요. 이 문제 때문에 저도 고심하는 사람 중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등등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어야 된다구요
자, 이렇게 이야기하다가는 시간이…. 벌써 얼마나 지났나요? 30분밖에 안 남았구만요. 30분 안에 결론을 못 내렸다고 평받아도 할 수 없지요 뭐. 「끝에 가서 저희들도 조금 말씀드릴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겠습니다」 아, 그것은 다음에요. 「오늘 말고 다음 기회에 말입니까?」 지금은 내가 얘기하는 시간인데, 왜 자꾸 그래요, 이거? (웃음) 「이 기회가 아니면 선생님 만나뵙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3백 명 이상의 교수들이 전부 다 나 만나겠다고 한다면 어디 한 사람 얘기만 들을 수 있어요? 이거 답답하구만요. 자기들 집이 아니고, 자기들 교실이 아니예요. 이 시간에는 싫든 좋든 내 말을 들어야 하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웃음)
지금 이것은 학교 수업 시간과 마찬가지인데, 안 그래요? 교실에 가 있으면 선생이예요, 선생. 「이 양반이 가장 존경하는 어른인데…」 아, 글쎄 알아요, 알아. 「선생님 만났을 때 얘기 좀 해야 되지요」 언제요? 시간이 없잖아요, 시간이. 「내일 아침까지 하시면 되잖아요?」 (웃음) 자, 이거 답답하구만. 그건 자기 생각이지요. 「안 됩니까?」 공약을 정했으면 그 공약 기간 내에 끝내고 2차적으로 나가야지요. 술을 마신다고 해서 한꺼번에 죽을 때까지 먹어요? 취할 때까지 먹으면 그만둬야지요. 「그럼 교회 오실 때 말씀하겠습니다」 예, 좋아요, 좋아. 훌륭한 선생님의 말씀이 옳지요.
자,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 참된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철학자들이 상고하고 연구했어요. 또, 모든 학자들이 번대머리가 되고 지팡이를 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인본주의, 사람이 하나님 대신 하자는 주의도 실패했고, 물질을 중심해서 하나님 대신 하자는 주의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면 종교는 뭐냐? 종교와 철학의 다른 점은 뭐냐? 철학은 참된 하나님을 발견하자는 것이고, 종교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과 이상적으로 살자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가 지금 어떻게 됐어요? 그런 종교가 있어요?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할 줄도 모르고,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과 마찬가지가 돼 버렸다구요. 종교도 거기에 전부 다 부딪친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발견하지 않으면 이상세계니 뭣이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문제를 제시하노니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자, 신·구약 성경 66권의 핵심으로써 그것을 전부 다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뭐 그 성경의 구체적인 얘기는 안 하겠지만 말이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한 거예요. 누가 지켜야 할 계명이냐? 사람이….
자! 그렇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나님께서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잘한다' 하면서 사랑받으시겠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혼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의 상응관계에서 사랑이 성립되는 겁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 하신 말은 하나님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사랑하니 그게 첫째 계명이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 요한복음 3장 16절을 기독교인들은 다 알지요. 주일학교에서부터 똘똘하게 외우는 그 귀한 말씀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했어요. 하나님은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고,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고, 천주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안 했다구요.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세상은 빼놓고 믿고 있다구요. 매일같이 외우면서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다'는 것은 다 잊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독생자를 주셨으니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독생자를 죽음의 자리까지 내놓게끔 세상을 사랑한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듯이 세상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기독교인들이 되어야 될 텐데 전부 반대의 기독교인들이 되었으니 끝날에는 전부 다 멸망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게 뭐예요? 사랑이예요. 돈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닙니다. 무슨 사랑? 참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것하고 사람이 제일 원하는 게 뭐냐? 그다음에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는 것이 둘째 계명이니라' 그게 전부이더라 이거예요. '네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둘째 계명이라는 거예요. 결국은 뭐냐?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사람을 절대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참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이 나왔어요.
참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을…. 그렇지 않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목을 내놓고 사랑하는 거지 목을 접어 놓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다음에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했어요. 이웃 사랑하기 위해서는 생명도 던지는 겁니다. 이웃 사람들을 위해 생명을 던져 가면서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참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사랑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게 될 때,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면 나도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됐다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맺은 그날부터는,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사랑의 관계를 맺은 그날부터는 동위(同位)가 되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주체가 가진 그 모든 소유가 내 소유가 되는 겁니다. 이건 놀라운 일입니다.
여기 유명한 교수님들도 그렇잖아요? 훌륭한 교수님, 남자로 말하면 아주 미남자로, 호남자로 생겼고 지식으로 봐도 천하에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고명한 학자님인데 사모님을 가만히 보게 되면 시골에서 아무 공부도 안 하고 순박한 여자로 상대가 안 되는데…. 그 교수님이 어디 가게 되면 떡 옆자리에 앉더라도 '아! 사모님 뒷자리에 좀 떨어지소' 그래요? '우리 고명한 학자들만 모이는데 사모님은 동참하지 말라' 그래요? 절대적으로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곳은 사랑밖에 없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집사람도 나하고 사랑관계를 맺었으니 여기에 와 앉잖아요? 안 그래요? 레버런 문만큼 노력도 안 하고 그냥 그저 따라다니면서 시중 좀 해주고 복은 다 같이 받는 것 아니예요. (웃음) 사랑관계에는 그런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 따라서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 되시는 절대적인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었다 할 때는 어떨까요? 어떻겠어요? '너희는 피조물이고 나는 창조주이니 창조주는 신성한 것, 피조물은 속된 것' 그래요? 오늘날 기독교 신학이 여기에서 암적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는 거예요. 속되다고 하면서 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고 그래요? 그것은 논리적 모순이라구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사랑관계를 맺은 그 시간서부터 하나님과 같은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는 권위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이러한 논리적 관점에서 추리한다면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갈 때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사랑하던 것은 영원불변의 절대적인 것이니까 우리 생명을 가진 인간도 영생할 수 있다는 논리가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영생해야 돼요. 당당코 영생해야 돼요. 믿음 가지고요? 생명 가지고? 아니예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다 해결하는 겁니다. 이것은 위대한 말이라구요.
자, 그러면 몸과 마음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언제 하나되었느냐? 못 됐어요. 그게 타락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랑을 이 몸뚱이가 모르게끔 돼 있겠어요? 우리 마음이 그것을 모르게 돼 있겠어요?
오늘날 현대 자연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있어요, 힘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힘이 그런 주먹구구로 밤에 불쑥 이렇게 나오나요? 그러면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선후를 가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우리 윤박사님, 물리학 박사로 유명하신 분!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의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어떤 거예요? 작용이 먼저지요? 그 작용은 맹목적으로…. 모든 세계에 작용하는 작용체가 그냥 두루뭉실하지 않아요.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규정을 인정해야 되는 거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있어 가지고 서로 주고받는 작용에 의해서 힘이 나오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힘이 나오기 전에 작용이, 작용이 나오기 전에 주체와 대상 관계를 인정하라 이겁니다. 이러한 목적관의 세계를 논리적으로 인정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한 것이 오늘날 철학적으로 근거가 미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이렇게 볼 때, 우리의 양심작용이라는 것은 우리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마음속에서 한번도 떠난 적이 없었다 이겁니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아이구, 배가 고파! 아무 데에 무엇이 있는데, 먹을 것이 있는데 나가서 주인이 없으면 훔쳐다 먹고 싶어' 그러면 마음은 어떻게 해요? '네, 이놈!' 하며 사정없이 제재를 합니다.
천년 만년, 억만년 인간세계를 떠나지 않고 이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라! 높은 데 가라! 더 높은 데 가라!' 하는 마음의 작용은 그냥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의 마음 앞에 주체 될 수 있는 우주 목적의 근원이 이 관계를 중심삼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관계적 작용이 없는데 성사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 시장에 가 장사하는 사람이 하루 손해보기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그런데 왜 양심은 그렇게 손해나는 작용을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이냐? 그것은 논리적 모순이예요. 이런 작용을 하는 것은 이익보기 위해서, 몸뚱이를 제재해서 일보 일보 전진하여 선에 도달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양심작용을 인정하려는 그 배후에는 주체 대상 관계에서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욕망의 어떤 주체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세계를 점령하여 그걸 전부 다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그것은 천년 전 사람이나 만년 후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허사의 마음 작용이 아니예요. 그것은 주체에 도달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목적이 어디에? 욕망을 전부 다 완성시키기 위해서 정착시킬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절대자가 있다면 절대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자의 사랑과 일체가 되는 날에는 모든 것이 완성됩니다. 다 끝난다는 거라구요. 그런 놀라운 것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한테 소개합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말이예요.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사랑에서 자라 가지고 사랑을 하면서 살다가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 사랑의 본연인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거 15분 동안에 다 끝내야…. 뭐 박사님들한테 더 얘기할 필요도 없지요. 이만했으면 다 냄새맡고 잴 텐데요, 뭐. 결론 안 지어도 되지 않아요?
자, 그러면 잊어버리지 않게 실감나는 얘기를 해보자구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왜 태어났어요? 또,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장난하기 위해서 사람을 만든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대상자가 필요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지금껏 몰랐다는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사랑은 혼자 할 수 없어요. 레버런 문에게도 사랑이 있어요. 나 혼자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사랑 좋구만! 아이구 감사하고…' 그래요? 그렇다면 그 사람은 미친 녀석이예요. 그래도 예쁘장한 여편네를 대하게 될 때 '아, 좋아' 그래야 만사가, 천지가 흐물흐물 화동하고 화합하잖아요? 그 말이 꽃을 피우기도 하고, 노래 같은 음성이 여기 숨어 있다 하는 것도 다 실제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사랑의 조화에서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랑이 싫은 교수님들 한번 손들어 보소. 그런 교수는 때려죽여도 괜찮아요. 뭐 없으니까. (웃음) '저렇게 폭언을 하고도 당당하구만' 하겠지만…. 사랑이 그렇게 귀한 겁니다. 사랑 싫은 사람 없지요? 나이 많은 교수님들, 저 할머니 교수님, 사랑 싫어요, 머리 하얀 할머니? 사랑이 필요하지요? 대답은 안 하고 '흐흐흐' 이러고 있구만요. (웃음)
물 한 모금 먹고 하자구요. 나는 솔직한 사람이예요. 젊은 사람들, 미국 사람들도 잘못하면 정면에서 소총으로 쏴서 안 넘어가면 기관총으로 쏴 대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까지 갔다 왔지만…. 감옥 갔다 와서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감옥 가 가지고도 목덜미를 타고 눌러서 내가 승리의 깃발을 꽂고 돌아왔지요.
사람이 왜 태어났는냐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이거 참 놀라운 말입니다. 인간이 왜 태어났는지 몰랐지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자, 그러면 이제 여기에서 그만큼 해 두고 또 한번 물어 보자구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사랑이 제일 귀하지요. 사랑에 앞서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무엇이냐? 사랑인데, 사랑을 혼자 찾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남자가 사랑을 찾으려면 무엇이 필요해요? 「여자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그렇지요. 오늘 제일 시원하게 답변 잘 했다구요. 그래, 남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여자예요, 여자.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전부 다 집토끼 집에 두고 산토끼 잡아먹겠다고 말이예요…. (웃음) 그 놀음 했다는 것입니다.
자, 오늘 좀 알았지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지식도 아니예요. 명예도 아니예요. 명예를 가져서 뭘해요? 사랑을 못 찾았는데, 명예가 밥 먹여 줘요? 자기에게 평화롭고 영원한 세계의 행복을 노래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요? 죽으면 그만인데. 잘났다는 양반들, 나도 잘난 사람 중의 하나로 들어가지요, 사실은. (웃음) 잘났다는 레버런 문도 내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집사람입니다. 누가 반대하겠어요? 여자예요, 여자. (박수)
그러면 또 그 반대로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남자지요. 이걸 갈라놓을 수 없어요. 이것은 천지의 법입니다, 공법이예요. 공식적으로 공증된 법이예요. 공증된 법이라구요. 이것을 어기는 사람은 패도자요, 이것을 무시하는 자는 반역자입니다.
자, 한걸음 더 들어가서 남자들에게 제일 귀한 것이 여자이고, 그다음에는 남자가 왜 태어났소? 「여자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웃음) 그거 웃지 말고, 여자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왜 태어났어요? 철학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간단한 내용입니다. 국민학교 2학년 이상이면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지!' 할 거예요.
여기에서 나는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근원적 발원이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남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줄 알았다구요. 이게 사고라는 거예요. 여기서 역사가 뒤넘이치는 거예요. 전후가 싹 돌려졌다는 겁니다.
그래 우리집사람은 내가 훌륭한 교시를 한다고 언제나 좋아하지요. 북을 칠 거라구요. '아, 그렇지, 그렇지' 하고 말이예요. (웃으심) 그게 그렇지 않아요? 우리집사람이 세상에서 레버런 문 유명하다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가만이 앉아 가지고 '아이구, 레버런 문 무엇 때문에 태어났소?' 할 때, 자기(어머님)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면 얼마나 기분 좋겠어요. 그 불행한 여자겠소, 행복한 여자겠소? 「행복한 여자」행복한 여자지요.
요즘 사춘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는 당신을 위해 태어났소!' 그럴 때 그 상대가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당신은 나를 위해 태어났고 나는 당신을 위해 안 태어났소' 그러면 좋아해요? (웃음) 그것은 사랑의 천리에서 용납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님들, 태어나기를…. 뭐 고명하신 교수님들이라고 하더라도 그 교수님이 태어난 것은 자기 집의 사모님을 위해 태어난 겁니다. 사모님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인생문제에 있어서 그 이상 중요한 문제가 어딨어요? 남자가 태어나서 '내가 왜 태어났나?' 하는 게 다 해결되지 않았어요? 그러면 왜 태어났느냐, 왜? 위해서 태어났는데 왜 위해서 태어났느냐? 사랑을 찾기 위해서, 영원한 가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서로가 위하는 자리가 아니고는 참된 사랑이 깃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마음은 하늘편에 가깝기 때문에 언제나 몸을 위해 있는데 이놈의 몸뚱이가 마음을 위해 있지 않다구요? 그게 사고예요. 그래서 종교가 나와 가지고 몸뚱이에게 마음 위하는 데 절대 복종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 하자는 데는 전체 반대하는 거예요. 브레이크를 걸고 '금식해라! 수행을 해라! 고행을 해라!' 하고 야단인 겁니다. 마음이 모든 것을 없애 버리고 몸뚱이를 무력하게 만들어 가지고 본연의 일치권을 찾게 하기 위해서 제재를 거는 것이 종교생활입니다.
이제는 알았어요, 왜 남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우주의 대복(大福), 우주의 행복의 그 근원지를 찾으려니 혼자는 안 돼요. 남자 여자가 서로 위하여 사랑해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옮길 수 없게끔 완전히 하나돼야 합니다. 그 하나된 후에는 뭐냐? 그때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남녀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남자 여자가 동서의 극에서부터 사춘기가 되어 가지고 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이 중앙지에 오게 되면….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종적인 수직의 사랑의 천리가 성립 안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의 축이 인간세계와 관계를 짓지 못했다는 겁니다. 참사랑만이, 완전히 서로 위하는 참사랑만이…. 하루 이틀이 아니예요. 억만년 위할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틀이 되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입장이 되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 중앙에서 축이 되는 거예요, 축. 영원한 축에 달라붙는 거예요, 하나되었다 하면.
그 누구의 몸뚱이가 마음하고 갈라질 수 있어요? 완전히 동화된 일치권에서 우리 마음이 영원히 몸과 하나될 수 있는, 자연적으로 하나님의 천리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 사랑의 줄을 당기면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느끼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슬퍼하면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나쁜 데 가면 벌써 알게 되어 있는 거예요, 마음이. 하늘이 벌써 아는 겁니다. 배에 있는 쥐새끼도 배가 파선될 것을 알고 전부 다 줄타고 육지로 도망가요. 미물들도 그런데 사람이 모르게 되어 있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불변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예요. 서로서로가 하나된 그 사랑을 찾아서는 무엇을 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종횡으로 접을 붙이는 것입니다. 접붙이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소유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의 소유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인간 본성의 본질로서 부여된 창조원칙이 있으니 타락했을망정 그본질은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지남철 앞에 철분이 있어 가지고 아무리 거기에 절연체가 가리워져 있더라도 작용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작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에서 강조하는 것이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어떤 백만장자가 있다고 하자구요. 아들이 많지만 그 아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상속을 받느냐? 부모를 위함과 동시에 형제를 위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자동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받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오늘날 젊은 청년들이 20세기 이때에 자기를 위하는 싸움에 있어서도 전부 다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판국인데, 남을 위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 천만에요. 위해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끝까지 위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고 그 위하는 환경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를 어떻게 통일할 수 있어요? 미국을 어떻게 통일할 수 있느냐? 미국이 반대하는 것보다 내가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게 된다면 미국이 포위될 것입니다. 우주력이 전부 다 포위해 버릴 겁니다. 10년 반대하거든 나는 20년 위해 주는 거예요. 여기에서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40년 나를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나 레버런 문은 기성교회를 대해 한마디도 반대 안 했어요. 결국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큰가, 통일교회가 큰가 두고 보라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자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데 보다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10년 20년 몇 대 사랑하면 그 사랑하는 족속, 씨족은 그 나라를 움직이게 되는 거예요. 그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와요. 위해 준 사람이 억울함을 당했지만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커 나온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때리고 나서 몽땅 역사 후대에까지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을 거예요. 미국의 현대 문화사에서 레버런 문을 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동서문명의 순위가 교차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참된 남편은 어떠한 남편이냐? 영원히 위하는 사랑을 가져 가지고 위하려고 하는 남편이 참된 남편이예요. 참된 아내는 뭐냐? 영원히 남편을 위해 사랑하면서 하늘나라 사랑까지도 상속받기 위해서 참고 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참된 아내예요. 또, 참된 스승이 어떤 스승이냐? 그래 여러분들은 스승들이지요? 단(壇)에 서서 큰소리들을 하지만 교수님 자신을 위해서 했느냐, 학생들을 위해서 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분명히 학생들을 위해서 했습니다」 그러면 됐어요, 참된 선생이예요. 당신 같은 선생이 많지 않다구요.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아, 자기는 그렇지만 전부 그런가요? 자기 혼자 들고 나와 가지고 얘기할 게 뭐 있어요. 보편적으로 얘기하는데 가만이 있지요. 학교에서도 저러면 선생들이 좋아하지 않겠구만요. (웃음)
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마찬가지예요. 수백만의 통일교회 신자가 나를 따르지만 나는 지금도 밤이나 낮이나 그들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아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주권자, 자기 부모들은 전부 다 그렇지 못하지만 '레버런 문만은 그렇다' 하기 때문에 대양을 넘고 국경을 넘어 내가 가는 대로 따라다니려고 그런다구요.
햇빛이 생명의 요소이니만큼 푸른 빛을 가진 모든 식물들의 그 순은 그것을 따라다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이상적인 요소가 사랑이예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의 모체가 빛을 가지려면 우리의 생명의 순은 그것을 향해서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그것은 어떻게 해도 부인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가르쳐 줘서 하나요, 자연히 되어야지. 그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산 하나님을 내가 만질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고명한 교수님이라고 믿을 수 있어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믿을 수 있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내 몸이 믿고 마음이 믿음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몸보고 '야, 너 몸!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어?' 할 때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고 싶다'라고 답변한다는 것입니다. 마음보고 '너 마음,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어?' 하고 물어도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싶다' 하는 겁니다. 답이 그것밖에 없다구요.
오늘날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발원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원한에 사무친 자아를, 심각한 자체란 것을 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이론적으로 추구해 가지고 실험 선상에서 자기를 발견할 수 있을 때부터 자기의 진가, 가치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이상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세계와 현실적인 모든 것을 주관 관리할 수 있는 권내의 특권적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때, 그 이상 행복이 어딨겠어요? 없다구요. 더 원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 가지고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불신풍조가 있는 것이 왜 그래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오늘날 악한 세계는 자기 위주한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하나님 중심삼고 지은 게 아니라 사랑의 대상자를 위한 자기 투입이예요, 완전 투입이예요.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자로서 만들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대해서 사랑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찾게 될 때는 온 우주가, 하늘이 땅으로 내려와도 좋고 땅이 하늘로 올라가도 좋아요. 그것은 뭐냐? 공동 소유권을 중심삼고, 높고 낮음이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이 뭐예요? 서로 위할 수 있는 사랑의 부부를 중심삼고 부부 위에 있는 부모님들이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사랑권이예요. 위할 수 있는 자녀들을 품고 서로서로가 전후좌우를 위할 수 있는 사랑권이 행복 아니겠어요? 그것을 누가 파괴하겠어요? 참사랑으로 하나된 것은 파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사악된 악마세계의 주관권 내에 있는 인간세계에서도 첫사랑을 지배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하는 거라구요. 본연적이고 고차원적인 위치에 있는 사랑과 하나된 그 힘을 누가 제재하고, 누가 분립시키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역학세계에서 입력과 출력 할 때, 출력은 언제나 입력보다 작은 거예요. 그러나 참된 사랑의 세계에서는 반대라는 것입니다. 위하면 위할수록 더 커져요. 위하면 위할수록 더 큰 사랑이 온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놀라운 것이….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70이 가까와 오지만 매일같이 몇 시간 안 자더라도 버텨 나가는 겁니다. 왜? 사랑의 위대함 때문이예요. 그 경지에 쑥 들어가 정신통일하면 피곤한 것도 순식간에, 몇 초 내에 다 풀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지배하겠소? 감옥에 갖다가 가두어 목을 친다고 했댔자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이럴 수 있는 사랑으로 형제지간에 그렇고, 집안 집안이 위할 수 있는 종족, 위할 수 있는 민족, 위할 수 있는 국가, 위할 수 있는 세계, 위할 수 있는 하늘땅이 벌어지게 될 때, 그 세계가 유토피아적 세계가 아니겠어요? 그 세계가 천국이 아니겠어요? 그렇게 산 사람은 영계에 가면…. 여러분, 영계는 위하고 산 사람이 가는 곳이예요. 가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하나. 그 세계의 똥싸개까지 다 들추어 가지고, 발기발기 찢어 가지고 분석해서 해결한 사나이가 여기 서 있어요. 보다 위하고 간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성경에도 있잖아요? 사랑장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진대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그랬어요. 그게 왜 그러냐 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설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여러분의 세포가 4백조 개 정도인데, 몸이 그런가 하면 마음의 영도 그런 세포를 가졌습니다. 그 영과 몸이 백 퍼센트 완전히 하나될 수 있으면 그게 뭐냐? 참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하나된 걸 갈라놓을 수 있어요. 왜 남자가 여자를 위해 태어났느냐?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를 만나야 참된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찾아가려니 위해 태어난 겁니다. 남자 여자가 가진 그 부부의 사랑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려고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된 자리에는 우주의 상속권이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태어난 것은, 남자는 여자를 위하여, 여자와 남자는 그런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사랑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소유권,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 욕망의 모든 것을 충당 완성시킬 수 있는 자리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무한한 행복이 있다는 거예요. 그 행복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가 되었으면 하나님이 절대적이니 그 사랑도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자도 절대적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영생하는 것은 예언적인 결론으로 딱 결정짓고 가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서 이제부터 생활을 그렇게 한다면, 부산직할시에서 그래도 최고의 수준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런 운동을 한다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래서 부산의 모든 학생들이 그런 권(圈)을 중심삼고 하고 집안 집안에서 그렇게 한다고 하면 부산이 망하겠어요? 흥하지 말라고 해도 흥한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인류역사상에 이상적 봄철이 찾아오는 세계가 위할 수 있는 사랑권을 빼놓고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치광이 같다는 소문이 났던 레버런 문이 미치광이로 사라지지 않고 당당코 세계에 득세를 해 가지고 만민이 추앙하는 자리에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적 길을 가다 보니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까지 서게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고, 이제 여러분들이 돌아가셔서 여러분이 처해 있는 곳에서 위해서 존재해야 합니다. 위해서 존재하는 곳에 참사람이 있고, 참사랑이 깃드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 기반 위에서 사신다면 여러분의 장래는 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할 수 있고 보장할 수 있습니다. 틀림없이 망하지 않습니다. 패륜자가 될 수 없어요. 그 가정에는 행복이 깃들고 그와 관계맺는 사회에는 행복이 찾아들 것입니다. 그가 바라는 소망의 세계, 천국이 문을 열고 환희의 함성으로 여러분을 환대할 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모여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이 길을 가기를 부탁하면서 여기 나타난 사나이의 말씀을 끝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자, 이 한마디를 더 하겠는데 말이예요. 남자 여자 사랑 얘기를 했으니 얘긴데 남자의 귀한 사랑의 기관은 여자가 갖고 있고, 여자의 귀한 사랑의 기관은 남자가 갖고 있어요. 엇바꿔 갖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을 함부로 주인 몰래 썼다가는 벌받아요. 감사합니다.
여기가 무슨 교구인가? 「경남교구입니다」 경남교구? 「예」 경상남도 지방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왔나, 창원에 있는 사람만 왔나? 「지방에서는 중심식구만 왔습니다」 중심식구만? 「예」
여기 통일교회 입교한 지 20년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리고 6개월 미만 된 사람? 나를 처음 본 사람? 꽤 많이 있구만. 그리고 축복받은 가정 손들어 봐요. 그다음엔 축복받지 않은 사람?
오늘은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해 보자구요. 오늘날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40억 인류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이라는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이 축복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말이고, 그 축복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행사를 해 나왔습니다.
앞으로 인류는 어디로 가느냐? 앞으로 인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모든 인류는 축복의 문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수많은 사람들이 기성교회를 믿지만 그 기성교회 자체도 축복이라는 문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로 갈 수 없다구요.
이렇게 말하면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독선적인 발언을 많이 한다고 불평한다구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 또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의 말이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축복은 타락한 인류에게 있어서는 필시 가야 할 길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영계와 육계를 연결해 가지고 들어가야 할 중차대한 문제가 되는 것이 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사람들, 그것도 일반 종교를 믿는 사람은 '구원' 하게 되면 개인 구원을 생각해요, 개인 구원. 자기가 잘 믿으면 자기는 천당에 간다고 믿는 입장이지요. 그러나 본래의 하나님의 이상을 두고 볼 때, 천국은 혼자 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부부, 사랑하는 가족이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본래가.
그러니까 오늘날 인류역사에서 이와 같이 전인류가 다시 축복을 받아 가지고 가정을 다시 편성하여 가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 과정적 현상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져온 결과예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렇게 됐지, 타락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우리 인류시조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화되었을 거예요. 즉 원리결과주관권, 원리적으로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과정을 통과해 가지고 하나님이 기쁘다'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세워진 남성 여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았으면 그때서부터 천국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본래 하나님이 이상하신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되었더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비참한 일이 없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될 수 있는 길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사랑과 연관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로 오늘날 이 타락한 세계는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가 되었고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못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때는 언제냐?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이 하나될 때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주관하게 되어 있지, 하나님과의 사랑의 일체이상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주관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 장성할 때까지는 누구를 통해서 교육시켜 나가느냐? 하나님이 직접 교육하시지 않고 천사장을 시켜 가지고 아담 해와를 보호하고 자연이 자라게 하는 거예요. 자연히 애기로부터 장성해 가지고 성숙하면, 즉 자연적으로 간접주관권을 넘고 직접주관권을 넘어설 때는 반드시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축복이 뭐냐? 동쪽 서쪽, 남자를 동쪽이라 하면 여자는 서쪽과 같이 평형선상에서 중앙점을 중심삼고 하나로 뭉치는 거예요. 하나로 뭉치게 하는 그 힘이 뭐냐?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기 위해 남녀를 지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녀가 성숙하게 된 다음에는 반드시 서로서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오는데 그것이 중앙점입니다. 그 중앙점에 하나님이 종적으로 임하실 수 있는 거예요. 수평선 가운데 종적이 되어 가지고 90도를 중심삼아 360도 중앙선에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으면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우리 인간시조는 하나님의 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 아담 해와가 누구냐?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에 '우리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 그런 거예요. 우리 몸은 성전이예요. 타락한 인간이 성전이 될 수 있다면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아담 해와는 물론 자연적으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인간세계의 본성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성숙한 아담 해와가 서로서로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그때가 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성 성상은 아담에게 임재하고 여성 성상은 해와에게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몸 마음 가운데 임하여 가지고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까지 신학자가 몰랐고 기성교회가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냐? '하나님은 절대자이며 창조주로서 거룩한 분이며, 우리 인간은 뭐냐? 속된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잘못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거룩한 만큼, 절대적으로 거룩한 만큼 그가 이상적으로 지은 그 물건도 성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옛날 광야시대에 있어서 법궤를 중심삼고 지성소, 성소라고 말했는데 사람이 만든 그 지성소, 성소가 하나님이 만든 아담 해와,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지성소, 성소를 감당할 수 있느냐?
그래 지성소나 성소는 뭐냐? 앞으로 찾아질 수 있는, 복귀해 가지고 이상적 아담 해와가 만날 수 있는 것을 상징적으로 복합해 가지고 그것을 크게 넓게 높게 해서 본성전, 본지성소와 같은 실체를 만들기 위한 과정적 상징체에 불과한 것이지, 그것이 거룩한 것이 아니예요. 타락한 인간들이 만든 물건도 지성소 성소라 하는데 절대적이고 거룩하신 그분이 만드신 아담 해와는 얼마나 성스러운 것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마음이 지성소와 같고, 아담의 몸이 성소와 같은 그 가운데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이요, 해와도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남성격적 성품을 닮은 것이 아담이요, 여성격적 성품을 닮은 것이 해와가 되는 거라구요. 이 두 분이 결혼식하는 것이 우주의 왕권을 세우는 식이 아니겠느냐? 그것이 무슨 왕권이냐? 사랑의 왕권입니다.
그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실체를 통해서 인간과 사랑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오늘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직계의 자리에 태어나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우리가 신앙을 하고 구세주를 통해 가지고 들어가는 그러한 길, 어떠한 과정과 어떠한 존재를 통해서 들어가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직접이예요. 나자마자 하나님의 왕궁은 타락하지 않은 직계 자손들이 살 수 있는 본연의 고향이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갔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누가 그와 같은 자리에 들어왔느냐 하면 하나님 대신 사탄이 들어왔어요. 이래 가지고 불륜한 사랑 관계로 말미암아,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사탄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은 거예요. 그래서 사탄, 마귀를 음란의 씨라고 말하는 거라구요, 음란의 씨.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음란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천도를 배반한 천사장이 사탄 마귀가 되었기 때문에 사탄 마귀의 후예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언제나 하나님은 제일 미워하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축복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사탄의 혈통에서 태어나 가지고…. 사람 앞에 자유를 주면 본성의 마음은 하늘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햇볕이 따뜻한 봄날이 찾아들게 되면 사람은 자연히 따스한 햇볕을 따라가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햇볕을 따라가는 거라구요.
그러나 사탄은 뭐냐 하면 가라스(ガラス;유리)와 같이 딱 차단하고는 찬 자리만, 반대 자리를 만들어서 못 나가게 해요. 그래서 그렇게 못 나가게 하는 참과 같은, 담벼락 같은 노릇을 하는 게 무엇이냐? 몸이 그러한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몸뚱이는 사탄의 활동무대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심은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하나의 천국의 초소가 되어 있지만 오늘날 몸뚱이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몸뚱이는 사탄의 요소로 꽉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제거해야 돼요. 전부 다 바람구멍을 만들어서 털어 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몸을 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몸을 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불교 같은 데서도 고행을 하고, 기독교도 그렇지 않아요? 금식을 하고 기도를 하고, 기도하기가 쉬워요? 종교생활이 쉬워요? 육신이 좋아하는 일은 전부 다 사탄이 시킨 놀음이예요. 이 고깃덩어리가 활동무대가 되었으니 이것을 죽여 버려야 돼요.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완전히 쳐 버려야 된다구요.
쳐 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태양빛이, 봄빛이 찾아오면 자연히 마음은 그것을 향해서 따라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심을 가진 인간을 그냥 놔두면 하나님에게로 가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무너지는 거예요. 사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가 타락한 세계에서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을 놔두면 사탄은 머지않아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오늘날 40억 인류가 번식되어 가지고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타락한 자녀들이 되어 가지고 종의 종의 자리, 7단계형으로 떨어졌다구요. 이걸 탕감해야 돼요.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한꺼번에 올라갈 수 없어요. 한 단계, 한 단계….
여러분이 알다시피 가인 아벨,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아들을 낳긴 낳았는데, 원리적으로 볼 때 본래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아들딸, 장자 차자를 낳아야 할 것이었습니다. 창조이상 가운데 인간을 지었던 것이 본래의 목적이라구요. 타락이 없었으면 첫번 난 아들도 하나님이 취하고 둘째 번 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될 터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본의가 아닌 사랑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소유 결정이 벌어진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사랑 관계를 맺게 되면 그 주체 앞에 대상으로 선 사람은 반드시 주체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거예요. 소유가 결정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이상적 소유 결정을 보려고 했는데 사탄이 그 중간에 들어가 가지고 사랑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입니다. 사랑이란 원칙을 중심삼고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비법적인 부모의 자리에 서서 인간을 미워하고 인간을 사랑도 하는 거예요. 인간을 그냥 놔두면 하나님에게 돌아가겠으니 반대로 못 가게 전부 다 담을 만드는 거예요.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 저 영계 천주적인 담, 7단계 담을 쌓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20살이 되었으면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담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한꺼번에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런데 역사적으로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담을 쌓아 놨기 때문에 우리는 개인적인 담을 헐어야 되고,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 이런 7단계 담을 헐어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인간의 운명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사탄을 추방해야 됩니다. 사탄 추방을 어떻게 하느냐? 추방하려면 사탄의 근거지인 우리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몸뚱이에 근거된 모든 것을, 더러운 피를 깨끗이 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타락한 세계에 메시아가 오려면…. 메시아, 구세주라는 것은 뭐냐? 잃어버린 우리의 인류시조는 가짜 부모이기 때문에 진짜 아버지 어머니인 구세주가 와 가지고 가짜 부모 아들딸들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가짜 아들딸의 입장을 진짜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 놓아 준다는 거지요.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그 열매는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는 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밑둥을 잘라 버리고 참부모의 사상, 참부모의 사랑의 정의를 갖춘 순이라든가 눈이라든가 가지를 갖다가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열매를 거둠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접붙인 과정을 통해서 타락하지 않은 열매를 거둬 사탄세계에서 다시 돌이키는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오게 될 때, 예수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역사적으로 핏줄을 전환시키는, 핏줄을 맑히는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첫사랑의 관계를 맺어 난 맏아들은 사탄편에 세워 놓고 둘째 아들은 하늘편에 세운 거예요. 그래서 형님을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세우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서서 타락하지 않았다는 형제의 관계를 세우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부모를 찾을 길이 없습니다.
떨어졌기 때문에 복귀는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을 거치고, 양자를 거치고, 서자를 거치고, 아들을 거쳐 가지고 그다음에 어머니와 아버지를 복귀해 나가야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본래 이 원리결과주관권에서는 장자가 먼저 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장자 장녀가 먼저 가게 돼 있지, 차자가 먼저 가게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사탄세계에 끌려가야 한다구요. 먼저 나온 장자는 사탄세계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장자의 자리는 사탄이 주관하는 거예요. 그 장자권을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사탄이가 갖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에 가 가지고 장자권을 회복해 가지고야 비로소 차자지만 장자의 자리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회복된 차자를 장자로 세우고 사탄편에 있는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서서 장자권 복귀한 동생 앞에 절대 순응하고 따라갈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이 거기서 한 단계 올라가는 것입니다.
개인 단계를 그렇게 복귀하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사탄세계에 가서 싸워 이겨 가지고야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종교가 수난을 받아야 되고 고차적인 종교를 믿을수록 출가를 해야 했던 것입니다. 출가를 하지 않고 집에서는 이루지 못해요. 집을 떠나야 된다는 이런 논리가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을 해왔어요. 사탄편이 장자가 돼 있기 때문에 장자를 찾아가 가지고 반드시 내가 갖은 전부를 사랑으로 소화시키고 굴복시켜야 합니다. 타락한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하늘편 사랑을 가지고 타락한 사랑편에 있는 가인, 형님을 절대 굴복시켜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구원섭리는 장구한 세월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신학적인 모든 문제를 풀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타락시키고 섭리하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온 세계를 망칠 수 있게 놔두고, 오늘날 기독교를 2천 년 동안 발전시켰다가 왜 전부 다 쓰러지게 만들어 놓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모든 근원을 몰라 가지고는 풀 도리가 없어요.
이렇기 때문에 반드시 나가서 싸워야 된다는 것이지요. 개인 가정 종족…. 장자권을 중심삼고 원리 중심한 기반을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으로 나누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 원칙에 일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 앞에 서는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에 와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완성의 자리, 우리 인류시조가 나아가서 완성해야 할 자리에 서 가지고 신부와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아 맺어 이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양자와 같이 접붙여 가지고 서자와 같은 자리에서 인연을 맺었다는 조건을 세워 하늘나라로 다시 회복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의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승천한 이후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펴 가지고 재림의 날을 고대해 온 것이 무엇 때문이냐? 축복의 자리를 다시 잇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예수가 장가 간다고 그러면 나가자빠지지요. 그때 참된 신랑으로 와 가지고 참된 신부를 유대 나라와 유대교 가운데 찾아 세웠더라면 자동적으로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그를 백 퍼센트 메시아로 믿을 수 있기 때문에 7년 이내에 곧 다 끝난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일등 신부, 예수가 신랑의 자리에 섰더라면 재림시대에는 소원하는 신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거예요. 그때에 신부를 맞아 가지고 예수의 가정을 이루어 예수님의 아들딸이 있었으면 오늘날 천주교의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이 되겠어요?
기독교가 8백 개 교파로 갈라져 싸움판이 벌어지고 살륙전이 벌어지는 이런 역사적 비참상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교와 신교가 갈라질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아들이 있었으면, 예수님의 장자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쭈욱 이어받았으면 기독교는 벌써 세계를 통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가정 편성과 종족, 민족, 국가 편성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로마나 사탄세계와 국가 기준 앞에, 주위에 둘러싼 나라들을 대해 하나의 국가 기반을 중심삼지 않으면 대등한 자리에서 싸울 수 없다는 것이 예수님 입장이었다는 것을 그때의 유대 사람들과 유대교는 몰랐다는 거예요.
유대교인과 유대 사람들은 메시아를 맞는 그날부터 메시아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돼요. 구약성경을 참고하면서 예수를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구약을 집어던지고 따라와야 된다구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는 것은 구약성경에 대한 내용을 다 이루고 오는 거예요. 다 이룬 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나타난다는 것을 인간들이 몰랐지요. 이미 구약성경은 다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런데 구약성경의 말씀을 통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회는 신약길로 나가려고 한 것입니다. 이게 큰 실수예요.
만약에 예수가 원하는, 예수와 같은 신부가 있었다면 예수님이 결혼하고 싶었겠어요, 안 하고 싶었겠어요?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목사들은 말하기를 '우― 예수님이 결혼해' 하겠지요. 예수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남자이니 자기 같은 여자가 있었으면 장가가고 싶다고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을 것입니다」
예수는 고자가 아니야, 고자. (웃음) 그런데 예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예수는 핏줄을 맑게 해 가지고서 태어났어요. 그건 뭐 구약성경을 통해서라도…. 그것까지 풀 시간이 없다구요. 형제가 나와서 바꿔치기 한 거예요. 에서와 야곱은 쌍동이였는데 동생이 바꿔쳤다구요. 동생이 형님의 장자 기반을 빼앗은 거예요. 베레스는 복중에서 형님이 나오려고 하는데 차 버리고 먼저 뛰쳐 나온 거예요.
이래서 핏줄을 전환시켜 가지고 그 기반 위에서…. 다말의 역사 알지요? 「예」 유다의 며느리인데 그 며느리하고 시아버지하고 상관해 가지고 쌍동이를 난 것이 유다지파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메시아의 조상의 전통이 이래 가지고 세워졌는데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왜 그랬느냐를 다 모르고 있다구요. 역사 이래 이 세상의 누구도 몰라요. 문선생 외에는 모른다구요. (웃음) 성경의 모든 비밀을 다 풀고 성경의 모든 사실을 다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역사적으로 더럽힌 것을 전환시킨 다말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다말과 같이 마리아가 생명을 각오하고 예수님을 낳은 것입니다.
그때에는 구약의 법을 어기게 되면 돌멩이에 맞아 죽는 거예요. 다말이 잉태하니까 시아버지가 불러다가 돌로 쳐죽이려고 하자 다말이 증거품인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보여 주며 '이 주인이 아이를 가지게 했소'라고 했어요. 그것이 시아버지 자기 것이예요. 그래서 용서받고 아기를 낳았어요.
왜 그런 역사를 해야 되느냐? 그런 문제가 성경에는 수두룩하다구요. 그런 미지에 싸인 성경을 믿어 가지고 완성할 수 있어요?
오늘날 과학이 발달되어 챌린저호 같은 미국의 우주선이…. 그렇게 과학적 데이타 통계를 내 가지고 만들어도 사고가 나는데, 완전히 공식적인 지식 기반 위에서도 그런 불상사가 벌어지는데 몰라 가지고 완성을 해요? 성경을 몰라 가지고?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가 축복해 준 자리는 예수님이 결혼식하지 못한 그 자리를 넘어선 자리입니다. 메시아가 와 가지고 신랑 신부 결혼식한 그 자리를 넘어서는 자리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특권이 뭐냐? 예수님과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다른 게 뭐냐? 뭐가 달라요? 예수님하고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양자인 사람들하고 뭐가 다르냐? 예수님보다 못한 자리에서 축복을 받은 거예요,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에서 축복 받은 거예요? 「나은 자리에서…」 (웃음)
뭐가 나아요? 「참부모님이 계시니까」 참부모가 뭐야, 참부모가? 참부모가 도대체 뭐예요? 그럼 예수님은 누구예요? 예수님이 아들의 사명을 다했더라면 참부모의 자리로 올라갔을 것인데 참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아들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어떠한 사명을 하기 위해서 왔느냐? 아들을 키워 가지고 결혼시킬 수 있는 증인의 자리에 있는 것이 참부모예요. 예수님을 장가 보낼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단이지, 기성교회로 말하면. (웃음)
저 기독교의 목사 장로들이 40년 동안 '통일교회 문선생 이단, 이단!' 그러다 보니 기독교는 망하고 통일교회는 세계적 종단이 돼 버렸다구요. 이제는 문선생을 부모님이라 하는 것은 미국에서도 통하고 롯데호텔에서도 통하고, 어디 가더라도 전부 다 부모님이라 부르더라구요. 「아멘」 (웃음. 박수) 이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어로 말하면 트루 페어런츠 (True Parents;참부모)는 공통어가 되었다구요.
선생님은 이제 참부모고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는? 참부모 반대되는 게 뭐예요? 「가짜 부모」 (웃음) 그러니까 미국에 있는 모든 어머니들이 총동원해서 '그 참부모라는 녀석을 때려치우자!' 하고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데모를 하고 그러더니 그것이 다 깨져 버리고 나만 남았다구요, 이제. (웃음) 참부모는 하나님도 보호해 주니 통일교회를 욕하면 결과가 다 좋지 않거든요.
그래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예수보다 낫다고, 못하다고? 「낫습니다」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쌍 자식들, 쌍 간나들! 나한테 축복을 받았으니 간나니 이놈의 자식이니 해도 어느누가 입 벌려 가지고 '선생님은 왜 자식, 간나 해요?' 하고 항의할 수 없다구요. 두드려 패도 말이예요. '잡아 잡숴요' 이럴 수 있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해도 욕하지 않아요. 기성교회에서 목사들이 그러면 데모가 벌어질 거라구요. 데모 한번 해보지, 쌍간나 자식들아! (웃음) 비교도 안 돼요, 비교도.
눈이 시퍼런 서양인도, 눈이 까닥까닥한 독일놈 할것없이, 일본놈도 '이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선생님이 들이패 줘도…. 독일 식구 뚱뚱한 이가 통일신학교에서 엊그제 저녁때가 되니까 눈물 흘리면서 '아이구, 선생님 뭐…' 하더라구요. 여기 왔는지 모르겠구만. 「왔습니다」 이름이 뭔가? 「에릭입니다」 에릭, 에릭인지 뭔지…. (웃음)
오늘날 기독교 믿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이름으로 '사탄 마귀야, 나가라!' 하면 나가지요? 사탄이가 떨어지지요? 오늘 통일교 교인들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사탄아, 나가라!' 하면 나가요? 예수보다 나아요? 「예」 예수보다 나은 게 뭐예요? 예수보다 낫지 않으면 전부 다 축복받을 수 없어요. 예수님도 장가를 못 가고 있는데. 하긴 장가를 가긴 갔지요. 내가 영적으로 결혼식 해줬다구요. 예수님의 신부가 누군지 모르지요? 선생님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압니다」 그 신부가 누군지 알아요, 어디 있는지 알아요? 모르고 있다구, 이 쌍것들! 내가 박사 시키려고 공부시키고 있다구요.
그 말 처음 듣지요? 그러니까 진짜 기성교회에서 이 말을 들으면 뭐라고 할까요? 큰일날 말이라고 합니다. 큰일날 말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 말이 맞지, 기성교회 말이 안 맞다구요. 예수님도 내 편으로 오게 돼 있지, 기성교회 목사 편, 장로 편, 교황 편에 가게 안 돼 있어요. 예수님도 내가 축복해 준 신부를 따라오게 돼 있지, 그 신부가 예수님 따라가게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몰라요,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거 왜 그러냐 하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보따리가 많고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기독교를 누가 수확하느냐? 선생님이 수확하는 거예요. 부모가 와서 수확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미국 교회가 전부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게 되면 자기도 데려가 달라는 목사가 수두룩해요. 그러면서 축복받겠다고…. 백만장자 아들딸들이 전부 다 재산 갖다 바쳐요. 축복 안 해준다고 그러니까 백만장자의 모든 재산, 어머니 아버지 것도 팔아 가면서 선생님한테 바치고 축복받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불쌍한 한국 통일교인들, 그 백만장자 한 사람이 재산 판 돈을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나눠 먹이면 좋겠지요? (웃음) 경상남도도 돈이 필요하지요? 「예」 돈이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거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아요?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차마 좋겠다는 얘기는 못 하고, 좋긴 좋은데 입이 벌어지지 않아요? (웃음)
자, 그 반대의 말은 한국의 모든 젊은 간나들, 자식들 팔아 저기 미국에서 못사는 백인들 축복받겠끔, 복받겠끔 해줘 가지고 잘살게 해주면 어때요? 마찬가지 말이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좋다고 하겠어요, 싫다고 하겠어요? 「좋습니다」 싫다고 하겠어요, 좋다고 하겠어요? 「좋습니다」 마찬가지예요. 백인들도 그렇게 하면 싫다고 하고 여러분들도 싫다고 하니, 서로서로 싫다고 하니 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웃음) 그만한 머리는 선생님이 갖고 있다구요. (웃음) 또 공평한 선생님이기 때문에 서양 사람도 나를 좋아하고…. 한국 사람은 내놓고. (웃음)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내가 지금 난다긴다하는 교수들 전부 다 모아 놓고 기합 주고 다니는데 말이예요. 어젯밤 늦게 두 시 가까이까지 얼마나 기도했는지…. 내가 이러고 있으니까 '참부모님!' 하고 쭉 엎드려 기도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왜 기도했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고단해요? 그래도 오늘 창원에 왔구만, 창원. 이게 마음적으로 쭈―욱, 어머니도 깜짝 놀라는 거예요. 새벽같이 가려고 했는데, 막내딸이 와 있거든요. 어머니 막내딸, 내 딸이지만 나하고 관계 있는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딸이 왔으니 보고 싶다고 말이예요. '아이고, 빨리 올라가자!'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지도자는 왜 기도해야 돼요? '기도' 하니까 참 우스운 얘기가 생각나요. 옛날에, 야목 알지요? 야목에 삼 자매가 있었어요. 둘은 과부고 하나는 조카뻘 되는 그 셋이 어울려 가지고 선생님 오라고 밤낮 기도하는 거예요. 자, 이거 그렇게 끌어당기니까 선생님이 어디 가다가도 '야목 가자!' 그러는 거예요.
가 보면 기도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놈의 간나들, 엎드려서 밤새도록 선생님 오라고 기도했지, 굶어 가며 기도했지? 이 쌍것들! 누가 기도하라고 그래?', '통일교인이 수만 명 있지만 내가 그 사람들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올 줄 알고 했소. 하늘이 내 말 안 들으면 안 되겠기에, 들어줘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해서 그렇게 된 걸, 우리가 죄 있소' 그런다구요. (웃음) 기도하는 건 죄가 아닌 모양이지.
여러분들이 예수님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축복받은 사람들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에 있었어요, 못한 자리에 있었어요? 「나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나으니까 예수님보다 훌륭한 일을 하고 있어요? 응? 그게 문제지요.
여기가 창원인데 창원에 무슨 공장이 있나요? 「주식회사 통일입니다」 통일이 누구 공장인가요? 「아버님 공장입니다」 내가 사장인가요? 아니요 (웃음) 뭐예요? 「회장님이십니다」 회장이 뭐예요? 횟감 파는 장사가 회장이지요? (웃음)
그거 누가 만들었나요? 「아버님께서요」 뭘하려고 만들었어요? 내가 예수님보다 나은 것은 그런 공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하는 것이 많아요. 내가 예수님이 못한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죽기 전에 한 30년 동안 세계 백수십 국가에 통일교회를 다 만들어 놨지요? 「예」 예수님이 죽기 전에 그렇게 해 놨어요? (웃음) 「못 했습니다」 내가 예수님보다 나은 게 참 많지요. 「예」 힘 내기를 해도 내가 예수님보다 셀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나도 다 잊어버렸어요. 계산 안 하기로 했다구요. (웃음) 소련까지, 저 북경까지, 통일교회가 안 들어간 데가 없다구요. 통일교회는 소련 위성국가의 감옥까지 들어가 있다구요. 안 들어간 데가 없어요. 알겠어요? 「예」 위성국가의 감옥까지 다 들어가 있으니 어디 없는 데가 없다구요.
거 누가 했어? 여러분들이 했어요, 선생님이 했어요? 「선생님」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들보다 나아요? 「예!」 예수보다 나아요? 「예!」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미친 녀석들이야! (웃음)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아바 아버지시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자리에서 나를 피하게 해주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겠어요? 그게 뭐예요? 세상에 그런 기도를…. 하나님이 무슨 기도예요? 그렇게 엉터리라구요. 천국은 자기들이 가려고, 남은 이단이고 자기들은 진단이라구?
자, 이제 두고 보라구요. 나무가 커 보라구요. 누가 더 큰가? 2천 년 동안 자란 기독교보다 20년 동안 자란 통일교회가 더 커졌다구요. 그거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레버런 문이 보호하사! 「아멘!」 누가 보호하사? 「아버님께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웃음) 나도 하나님이 필요한 거예요. 예수가 알던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오늘 '축복가정'이라는 제목을 정했어요? 「예」 '축복가정'이라는 제목은 위대한 거예요.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신부를 책정해서 악마의 혈통으로 닦아진 세계 판도 위에 하나님의 순종의 계보를 심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축복, 어린양 잔치가 되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역사상에 없었지만 선생님 시대에 와서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고 난 시간서부터는 여러분이 새천지 위에 새로운 혈통을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 아들딸이 전부 다 그래요? 예수님 믿지 않고도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 다 낳아 놓았어요? 여러분이 오늘날 사탄세계에서 성별된 성역에서 살고 있어요? 앞뒤가 맞지 않는 생활, 좌우가 맞지 않는 생활, 상하가 맞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탄세계에 연관된 연속적인 생활, 이것을 어디 가든지 반드시 왕창 잘라 버리고 새로운 단계로 높이 올라가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인격적으로 모든 생활에 있어서 모범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자연히 아들딸들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높일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됩니다. 자기 시어머니 시아버지보다 존중할 수 있고 모든 일에 있어서 시어머니 시아버지 할것없이 그 손자 때문에 삼대가 머리 숙일 수 있는 실적을 지니고 있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가정이 돼 있어요? 시할머니, 시어머니가 정월 초하룻날 되게 되면 높으신 분께 세배를 드리겠다고 하는데 늘어서 가지고 자기들이 세배하겠다고, 할머니부터 세배하겠다고 하는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인격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부부가 됐어요?
왜 그러냐 하면 재림시대는 성약시대이기 때문이예요. 성약시대는 구약 완성, 신약 완성 시대이기 때문에 할머니시대 아버지시대가 전부 다 성약시대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똥구덩이 같은 것들! 어디 가든지 동네에 소문이 나야 돼!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이기 때문에 동네 사람들이 자연히 그 가정을 중심삼고 뭉쳐야 된다구요.
태양빛이 솟아오르면 모든 식물의 순이, 모든 생명이 전부 다 그 태양을 향하여 고개 숙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틀이 잡혀진 축복 가정이라면 그 동네에서 사랑을 그리워하고, 이상을 그리워하는 모든 생명의 순들이 전부 다 그리로 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전부 다 머리 숙이고 도움받기를 원하고, 자기들이 빛날 수 있는 세계를 소개받기를 원하는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쓸데없이 습관적인 싸움질을 안 하나, 거짓말을 안 하나, 똥개 같은 패들이 참 많다는 거예요. 이름을 팔아먹고 자기 밑천을 팔아먹는 망국지종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옷도 그냥 기성복이지만 성별해 가지고 입어야 된다구요. 성별식 하지요? 「예」 (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 마음이나 행동을 성별해야 돼요. 마음대로 가 앉지도 못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내 종아리를 못 내놓은 사람이예요. 이것을 안 보였다구요. 처녀같이 자기 몸뚱이를 사탄세계에서 더럽힐까봐 보호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 가운데 습관적으로 행동하는 악마의 요사스러운 앞잡이들이 얼마나 많아요? 세상과 핏줄이 달라요.
여러분의 부부가 앞으로 자녀들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 대신 죄와는 상관 없는 거룩한 승리자로서 사랑의 왕권의 자리에 서서 아들딸들을 축복해 줘야 합니다. 원래의 고귀함을 망각한 요사스러운 물건들이 많다는 거예요. 금그릇 되라고 내가 축복해 줬더니 이게 뭐예요? 질그릇도 안 되고 말이예요.
질그릇 된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쌍것들! 부처끼리 싸움질이나 하고…. 여기서 부처끼리 싸움질한 사람 손들어! 싸움질 안 했다는 사람 손들어 봐! 여러분의 후손들은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통해 축복받았다는 것을 만세계에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후대에 영계에 가 보니 잘못해서 갈 길 못 가고 천국문을 여는데 쇠사슬에 걸려 가지고 허덕이는 그 꼴을 보게 될 때 '우리조상들이 기어이 저 꼴, 저 놀음 됐구나'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예」
경남은 한국의 맨 밑이예요. 변소 가서 밑을 보고 뭘해야 돼요? 잘 씻어야 되겠어요. 어떤가? 경남 특징이 뭐예요? 「인내와 끈기가 좀 있습니다」 (웃음) 그래 인내와 끈기가 있어요? 「예」
이 교회는 누가 지었던가? 여러분들이 지었어요? 박판기인가? 「정판기입니다」 정판기가 지었지? 「예」 통일산업이 많이 도와줬지? 「예」 (웃음) 내가 도와줬던가, 안 도와줬던가? 「재단에서, 협회에서 좀 도와줬습니다」 협회에 있는 사람 누가 도와줬어요? 협회장이야 불알 두 쪽밖에 없는데 뭐. (웃음) 거 집을 잘못 지었다구요. 터를 다 버렸어요. 헐고 빌딩을 지으라구요.
경남이 뭐 끈기가 있고 인내가 있어요? 끈기나 인내나 마찬가지지 뭐. (웃음) 그래 인내심이 있어요? 그건 무엇을 통해서 알고 있나요? 저 레슬링 챔피언같이 링에 올라가서 싸워 봐야 알겠구만. 내가 벌써 챔피언이 됐어요. 끈기 있다는 경남 패들도 내 문제없이 이겨요. 끈기 있게 경남을 전부 빨리 복귀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선생님이 창원에 오더라도 선생님이 들리지 않아도 된다 하는 끈기도 있을 거라. (웃음) 선생님 안 와도 된다 하는 그런 인내심…. 안 그래요? 그래, 경남 인구가 몇백만이예요? 「350만입니다」 조그만 동네구만. 나 혼자 책임 맡아도 그까짓 거 전부 다 복귀하고도 남을 텐데, 몇 사람만 불태우면 다 할 텐데 부산스럽게 많이 와서 뭐가 필요하겠나요? 경남 책임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책임 안 지게 되면 경남 사람을 일본 사람들이 와서 전도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와서 전도해요.
왜? 전부 다 홈 처치 하니까 일본이 다 하는 거예요. 일본에 승공연합 회원이 850만이니까 홈 처치 하면 몇 층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한국 팔도강산에 일본 사람들이 배 타고 들어와 가지고 홈 처치 하는 거라구요. 그럼 좋겠지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일본에 가서 홈 처치 할래요, 일본 사람이 와서 홈 처치 하게 할래요? 「일본 가서 하겠습니다」
경남을 전부 다 복귀하고 나서도 홈처치 하긴 해야 할 텐데 할 곳이 없으면 일본이라도 가야지요. 어떤 거 할래요? 일본 사람이 와서 홈 처치 해주기를 바랄 거예요, 여기 다 복귀하고 일본에 가서 홈 처치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이것도 끈기 있게 말하지 않는구만. (웃음) 끈기 있다는 말이 이런 때는 좋지 않은 말이라구요. 어떤 거예요? 일본 신세질 거예요, 일본에게 신세지울 거예요? 「신세 지우겠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너 이제 문승룡이는 오늘 저녁부터 바꿔 치워.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좋은 때가 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만국이 환영할 때가 오는 거라구요. 이제 대통령 전용기들이 김포공항에 한 열 대가 서 가지고 레버런 문을 서로 데려가겠다고 한 달 두 달 반년 일년도 기다릴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오면 좋겠다구요. 오면 좋겠다는 거예요. (웃음) 오면 좋겠는데 진짜 올 것 같아요, 안 올 것 같아요? 「올 것 같습니다」
그럼 내가 안 갈 때는 누구를 보낼 거예요? 문승룡 내 6촌 이놈부터, '내 6촌 동생이니까 문승룡을 데려가소' 할 거예요. (웃음) 그때는 경남이 가깝다구요, 선생님한테. 그렇지만 지금 때는 선생님이…. 앞으로 통일교회가 틀림없이 좋은 때가 온다구요. 사람 사태가 난다는 거예요. 그때는 전도할 필요 없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들의 입장이.
자, 그렇게 되면 세계가 전부 찬양하는 거기서 기분 좋아 가지고 우리 때가 왔다고 춤추자고 나가면 재수 없어요. 그런다면 망하는 거예요. 로마가 왜 망했느냐? 로마의 교황권을 중심삼고 중세시대에 만국을 호령했다구요. 모든 천하가 자기의 것처럼 생각할 수 있는 그 복을 누가 줬느냐? 하나님이 준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복을 줬는데 그 복은 로마 교황청과 로마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 준 복이라구요, 그 복은. 교황청을 위한 복이 아니예요. 만국을 위한 복인데, 만국인의 복을 하늘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만국에 나눠 줄 줄도 모르고 타고 앉았다가 전부 다 망한 거예요.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현재 미국도 마찬가지라구요. 20세기의 세계 대국으로 불리워져 가지고 200년 동안 하나님이 땅 위에 없는 축복을 다 해줬어요. 그 축복을 미국 기독교와 미국 나라만을 위한 복으로 알고 세계를 차 버린 거예요. 그러면 하늘이 저버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반대받았으니 고맙다는 거예요. 핍박을 받을 때는 망하지 않아요. 망할래도 망하기에는 너무 억울해요. 통일교회를 그만두자니 너무 억울하다는 거예요. 욕을 먹은 지난날이 너무나 기가 차서 그만두려야 그만둘 수가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제 입을 벌리면 황금의 국수가 훌훌 들어가고, 포켓트의 지갑에는 다이아몬드가 모래알같이 뿌려져서 이렇게 계속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복이 통일교회를 위한 복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축복가정들은 '아이고, 나 못살았으니 부자가 돼야 돼' 하는 그런 도적놈 같은 심보 갖지 말라구요. 앞으로 우리의 때가 오기 전에는 전부 다 세 끼 먹던 밥을 한 끼만 먹어야 돼요. 악당과 같은 스승이 몰아 댈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왜 해야 돼요, 왜? 답변해요. 왜 해야 돼요?
'망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대답이 나온다면 빵점이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하는 대답이 나와야 된다구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위해서. 자기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 한다면 이건 망해요. 그만해도 이젠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문선생님은 돈도 많고 말이예요. 내가 이 세상에서 출세를 하고, 성공을 했다면 나만큼 성공한 사람 역사상에 없는 것을 내가 더 잘 알고 있어요. 내가 못할 것이 없을이만큼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 부러운 게 없을 거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와 같은 세계적 미인을…. (박수) 나는 인물이 없지만 말이예요. 난 여자 볼 줄 모르는 사람이예요, 눈이 둔해서. 그런데 세계 사람들이 다 세계적 미인이라고 그러기 때문에 내가 아는 거지요. (웃음. 박수) 뭐 부러운 게 없다구요. 부러운 게 없어요. 안 그래요?
또, 우리 아이들도 가만이 보면 잘생겼다고요. (웃음) 어디 가든지, 미국 사회에서도 우리 현진이 만나게 되면 현진이를 무슨 문이라 그러던가? 람보 문! (웃음) 람보 알아요? 람보 영화 알지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구, 나 선생님 며느리 되면 좋겠다'는 말 말아요.
자, 그렇게 선생님이 그 정도 됐지만 '좋은 집을 지어 갖고 편안히 쉬겠다'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그래 어머니도 이제 불평이라구요. '그만했으면 이제 뭐, 얘기를 해도 30분, 10분 했으면 좋겠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왜? 지금 편하게 살아도 되니까. 또, '어디를 매일같이 순회하지 말고 비행기를 타고 세계 유람을 슬슬 다니면 좋겠다' 그러는데 그런 말은 귀 뒤로 다 흘려 버려요. (웃음)
더 일하다가, 빨리 일하다가 죽겠다 생각한다구요. 십년 살 것을 일년 동안 일해 가지고 십년 살아도 못 할 일을 일년 동안 10배 이상 100배 이상 할 수 있으면 일년 동안 사는 놀음을 취해야 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귀가 있어 들을 사람은 들을지어다. 「아멘!」 아멘은 또 뭐야, 이 쌍것들! (웃음)
내가 지금 하루에 1천만 불 이상도 사인하는 날이 가끔 있어요. 1천만 불이면 많지요? 1천만 불이면 한국 돈으로 몇 억 되나요? 「90억입니다」 90억, 그런 돈을 사인하게 되면 그 돈이 은행에서 돌아 은행으로 가지, 나는 그 돈을 만져 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구요. (웃음) 그러니 쓸려야 쓸 돈이 없어요. 포켓은 언제나 비어 있어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이 옷도 내가 산 것이 아니예요. 저 이태리 사업부장이 감 가지고 온 것을 엄마가 아빠 해준다고 해서 하나 얻어 입었어요. (웃음) 오늘도 넥타이 안 매고 가려는데 넥타이 매라고 자꾸 아침에 걸어 줘서 오늘은 넥타이도 맺지요. 되는 대로 산다구요. 되는 대로 산다고 나를 통일교회에서 되는 대로 대접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코를 막고 오고 눈을 하나 막고 오더라도 '선생님―' (코를 손으로 막으시고 코맹맹이 소리하심) 한다구요. (웃음) 난 아무렇게나 살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날 아무렇게나 못 대해 주게 되어 있어요. 참부모라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 「예」 밥을 먹더라도 먼저 부모님에게 가져가 잡수시게 하고 자기들이 먹는 거예요. 자더라도 내가 눈을 버티고 있으면 자기들이 마음대로 가 잘 수 없다구요. 변소에 가더라도 내가 가게 되면 변소에 못 가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함부로 나를 대하지 못한다 그 말이예요.
'나 대접받고 살아야 되겠으니 그렇게 살아라' 가르쳐 준다면 그 사람은 얼마나 거북해요. 얼마나 십자가예요. 아무도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자연적으로 와 가지고 꺼덕꺼덕, 나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자연적으로 자기들이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내가 도리어 미안스럽게 따라가야 한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선생이 아니고 여기 경남 사람이 선생이 되어 가지고 나를 전부 다 지도할 수 있게끔 되어서 내가 슬슬 따라다니면 얼마나 편해요? 그렇게 살려고 한다구요. 그런다고 하나님이 벌주겠어요? 하나님이 하루에 1억 불씩 쓰라고 명령을 내렸는데 안 쓰고 남을 위해서 전부 다 썼다 하면 하나님이 '1억 불 남을 위해 썼으니 거기에 대한 벌을 받을지어다, 이놈아!' 그래요?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는 외부의 핍박을 받았지만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발전해요. 그러나 이제 칭찬을 받고 통일교회 명성이 높아져 서로가 통일교회에 들어가겠다고 할 때는 먼저 들어온 통일교회 영신들은 전부 다 구더기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돼요? 들이 패야 돼요. 누가? 내가 핍박을 하는 거예요. 핍박을 해도 괜찮다구요. 집을 팔아서 세계를 위해 전부 다 뿌리고, 땅을 팔아서 세계에 나눠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안 망합니다」 흥하겠어요, 망하겠어요? 「흥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미국이 망했느냐 하면 세계의 복을 자기의 복으로 소화하려다가 망한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하나님이 축복한 것이 통일교회의 복이 아니예요. 통일교인은 하늘과 땅, 만민의 복을 관리하기 위한 관리인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잘 관리했다가 이자를 청구해 가지고 전부 다 세계에 나눠 주고 하늘에 바쳐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망각했다가는 망해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과분한 욕심을 갖지 말아요. 여기 있는 축복가정들, 여기 통일산업 다니는 축복가정들 손들어 봐요. 여기 여편네들 말이예요. '아이구, 당신은 왜 같은 회사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보다 월급이 적어?' 하지 말라요. 월급이 적더라도 월급 많은 사람보다도 더 멋지게 살 수 있는 거예요. 인심 쓰고 몸뚱이를 더 활용하면 인심 얻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밥 세 끼 중에 한 끼 먹고도 그 동네에서 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기반 다 닦아서 밥 먹고 사는 거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기반 닦지 않고서도…. 그 자체를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여러분들보다 더 비참하고 더 불쌍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아요? 올려다보고만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문평래! 「예」 때려 몰아라! 「예」 이제는 쉬지 않고 그저 가랑이가 찢어지도록 때려 몰라구. 전부 다 이부자리 불사르고 담요 짜박지 하나 가지고 식구가 자야 된다구요. 추워서 잠을 못 자거든 엎드려서 기도라도 해야지요. 그게 복받는 것입니다. 정말이예요.
이부자리 잘 만들어 놓고 집을 꾸미고 사는 사람보다도 이불을 전부 다 불사르고 가진 것 없이…. 담요 짜박지 하나 놓고 자는데 춥거들랑 꿇어 엎드려서 기도하라구요. 그렇게 한 삼년, 십년 자 봐요. 통일교회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들 뒤에는 금덩이, 다이아몬드산이 쭈욱 몰려들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축복가정들, 회사에 다닌다는 축복받은 녀석들! 붙어 사는 대가리는 좋아하지 않아요. 식구들 앞에, 외국 식구들 앞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다른 모습을 보여 줘야 돼요. 창원이 화제거리가 되어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선생님을 백번 만나도 그걸 모른다면 아무 소용 없어요. 일생 동안 한번도 안 만나도 그런 일을 자진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선생님을 천번 만번 만난 사람보다도 복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러니 때려 몰라는 거예요. 「예」 가정교회 전부 다 분담하고 있겠지요? 「예」 전부 다 가정교회를 하면 모자랄 텐데? 「예, 모자랍니다」 여러분들, 부산까지 마산까지 전부 개척하라구요.
오늘 특별히 축복가정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 그게 이렇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에 있어서 새로운 가정의 전통을 온 민족 앞에 전수시켜 줘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과 달라요. 차림은 검소하게 차렸지만, 그 얼굴 모습은 못났지만 그 시선과 그 모습에는 하늘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무언의 성자가 거기에 숨어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싸우면 자식들이 전부 다 축복가정을 헐값에 넘기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수가 천사장인 거와 마찬가지로 자식이 누구보다도 더 원수가 될 수 있는 무서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께서 자식을 통해 가지고 배때기를 째려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흥사의 아들딸들이 잘못되는 거예요. 왜? 과분한 축복을 양도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과분한 하나님의 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로 돌릴 줄 모르고 만민에게 돌릴 줄 모르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3대도 못 가 가지고 대가 끊겨 버려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예수님이 소원하던 축복의 기반, 2천 년 동안 수많은 형장에 나가서 피흘린 한의 애혼들이 여기서 여러분이 싸우면 그 핏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승리의 제단이 꽃으로 피어진 것이 축복가정들이니 그 원혼들이 전부 다 참소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새끼만 생각하고 자기 여편네, 남편들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님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돼요. 참부모님 이상 하나님을 위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새로운 결의를 더욱 다짐하면 오늘 모임은 헛된 모임이 아니라 유용한 모임으로서 하늘이 기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알겠어? 「예」 문평래, 알겠어? 놀지 마! 선생님 이름으로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받아들이지? 「예」 '아멘' 하겠지? 「아멘」
미안합니다. 그동안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꽉 잠겨서 대단히 실례가 되겠으니 용서하십시오. 바로 제가 문선명이라는 사람입니다. 여기 참석하신 여러 교수님들 가운데서는 저를 처음 보는 분도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똑똑히 보시고 돌아가셔서 욕을 하겠으면 하고, 칭찬을 하겠으면 하고,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박수)
여기 말 잘하는 박보희가 나와 가지고 선전을 얼마나 굉장하게 했는지 '나'라는 사람이 저 하늘 꼭대기에 쑥― 올라가 버렸어요. 여기에 모이신 고명하신 교수님들은 단상에서 생애를 바쳐 말을 하고 사시는 분들입니다. 말하는 그 입장이 얼마나 어려운지…. 학생들을 대해 가지고도 준비를 잘못 해 가지고 가게 되면, 혹시나 어려운 질문을 하지 않을까 염려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하기가 힘든 것이예요. 그러니까 나를 이 저녁에 동정하셔서, 높은 자리에서 말한다는 것이 얼마만큼 힘들다는 것을 잘 아시는 여러 선생님들은 힘을 다해, 한 2천 명 가까이 모였으니 마음을 한 곳에 모아 가지고 내 발을 쭉 당겨 여러분의 발 밑으로 끌어내려 주면 고맙겠습니다. 높으신 분들을 올려다보고 말을 해야지 내려다보고 말하면 실례가 아니겠어요? 미안합니다.
오늘 주제가 '21세기의 한국의 비전과 남북통일'입니다. 제목이 굉장하지요. 앞에서 박보희도 말했지만 한국의 남북문제는 비단 김일성 대 현정부의 투쟁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인본주의나 신본주의, 헬레니즘이나 헤브라이즘의 종착점이 돼 있다고 볼 수 있고, 유심과 유물의 사상 대결의 최후의 종착점이 돼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한국문제는 비단 한국문제뿐이 아니고 이것을 높이 넓혀 보면 세계의 문제요, 더 높이 보면 신의 문제입니다. 신 가운데는 선신이 있고 악신이 있습니다. 즉, 선한 신을 대표하신 하나님과 악한 신을 대표한 악마가 있습니다. 한국은 이 대결의 현장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의 한국의 비전'이라 하게 되면 세계의 비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남북의 통일이라는 것은 세계의 통일의 비전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지금 40억 인류가 이 땅 위에 살고 있지만 그 모든 사람들에게 '금후의 세계에 당신들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평화의 세계가 되었으면, 통일된 하나의 세계가 되었으면…' 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또 현재 대한민국, 우리 남한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묻는다면 4천만 전부가 ''북이 통일되었으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이 통일이라는 문제는 오늘날 역사상에 있어서 비단 지금의 국가문제를 걸고 말할 수 있는 것만도 아닙니다. 이것은 크게 하면 세계적 문제요, 작게 하면 개인의 문제에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통일이 있기 전에 국가의 통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논리형성의 정상적인 길이라고 봅니다. 국가의 통일이 있기 전에 가정의 통일이 있어야 될 거예요. 부부가 아무리 행복을 바라더라도 하나 못 되게 될 때는 그 가정이 행복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 그 가정이 행복하길 바라더라도 내 개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 가정의 행복도 불가능한 것이다 이거예요. 옛말에도 있잖아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제일 중요한 것은 집의 부부가 하나되어서 평화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요, 이것이 모든 해결의 기점이 된다, 이런 말을 했어요.
이제 말한 거와 같이 본인은 지금까지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싸워 왔습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자유세계에 있어서, 현대 문화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빼 버릴 수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공산세계에 있어서도 역시 주목의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대상이 된 사람이 미국 사람이면 좋았을 것이고, 소련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나 그 대상으로 제일 지지리 불쌍한 한국 사람이 되었다는 비참사를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여기에는 일제시대에 공부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고, 또 미국에 가서 공부하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러면 약소민족의 처참함을 뼈와 살에 사무치게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을 겁니다. 이 말을 왜 하느냐? 이국 땅에 가 가지고 이질적인 사람, 존경도 받을 수 없는 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격동하는 자유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이걸 가려 가지고 세계의 정상의 자리에까지 나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 개인이 이 일을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어떤 길이 있어요. 안테나를 가졌다는 거예요. 이번 니카라과 문제라든가 세계의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을 내가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해 나오는 모든 일의 배후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신 것을 본인은 부정할 수 없어요. 번번이 그러한 인도함을 따라오다 보니 이 자리까지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개략적인 것을 말한다면….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전세계적으로 볼 때 사상세계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를 점령해야 됩니다. 이것이 첫째의 과제입니다. 사상세계에는 철학사상, 종교사상, 혹은 여러 가지 다른 사상들이 많아요. 여기서 투쟁하여 승리할 수 있는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가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길이 안 생겨납니다. 이것이 첫째입니다.
둘째는 뭐냐? 과학기술에 있어서 첨단의 자리를 점령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미국을 보더라도 미국이 지금까지 2백년 동안 과학문명의 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그들의 모든 생산 원자재는 남미를 통하여서 공급됩니다. 남미를 예속화시키고 있다구요. 구라파는 아프리카를 예속화시키고 있어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남아연방을 중심삼은 지금까지의 흑백문제, 세계사적인 긴박상을 바라보는 이러한 모든 문제도 거기에 연유하여 역사는 엉클어졌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기술의 평준화! 시급히 구라파의 모든 과학기술을 아프리카에 그냥 그대로 갖다 심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과학기술을 그냥 그대로 남미에 평준화시켜야 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선진국가의 이단자가 될 것을 선언하고 그런 준비를 해 나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니고 있는 과학기술에서는 첨단의 독일 과학기술과 연락하여 길을 닦고 있고, 일본에 있어서도 전자세계의 10대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그 모든 실험실을 뒷문으로 출입할 수 있는 길까지 갖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정상의 자리에 나가지 않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그거 간단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경제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미국도 금년에 7, 8천억 불에 해당하는 적자를 냈다고 운운하고 있습니다. 이젠 미국을 위주한 달러제일주의 세계, 금전관리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어려운 국제적인 금융시대를 어떻게 조정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벌써 6년 전부터 세계적인 금융기관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만 명에 해당하는 국제적인 재벌들을 통해서 한 사람이 1천만 불씩 주를 사게 했습니다. 1천억 불을 어떻게 모으느냐? 그래서 오늘날 선진국가들의 정상들, 선진국가의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그렇게 하니까….
세계 유휴금융액이 수천억, 수조 달러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면 미국의 재벌들이 돈을 모아 탈세하기 위해서 외국의 이름도 없는 나라에 전부 다 사장(死藏)시켜 놓고 있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이 그렇고, 독일 국민도 마찬가지요, 영국 국민도 마찬가지요, 일본 국민도 마찬가지예요. 불란서, 이태리 전부 유휴금융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천억 불을 중심삼고 선진국가의 수령들을 중심삼아 이 은행은 선진국의 법이 손대지 못하는 초국가적 은행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은행을 만들지 않고는 세계의 금융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봐 가지고 그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경제문제에서 정상의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언론세계에 있어서 첨단의 자리에 가야 되겠다구요. 현재 레버런 문은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미국의 1,772개 정도 되는 신문사를 전부 다 누르고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될 것입니다. 언론계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정보에 있어서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를 가누어 갈 수 있는 투쟁무대에서 몰락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 얘기도 했지만 워싱턴 타임즈의 특이한 임무가 뭐냐 하면, 세계 최고의 비밀정보가 전부 다 들어오는 곳이 됐다는 거예요. 그건 아까도 얘기했지만 잠깐 더 얘기해 보자구요. 왜 그러느냐? 선진국들의 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언론인들이 그것을 미리 보도해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더더우기나 선진국의 모든 정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미국 같은 곳에서는 언론기관이 일류이니까 그 언론기관이 보도해 주면 그 정책은 순조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국가의 비밀정보를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즈, 그외 유명한 신문사에 전부 다 제공합니다. 제공한 그 내용이 소련에 손해되는 일, 오늘날 미국에 이익될 수 있는 일이라면 전부 다 까뭉갠다 이거예요. 한 번 그러고, 두 번 그러고…. 그러니까 세계의 유명한 언론기관을 신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차제에 워싱턴 타임즈가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의 소련정책에 모두 정면도전이예요. 미국의 당이면 당 책임자가 공산당의 위협을 받고 후퇴하는 시점에서 그 후퇴할 곳에 전진적인 공격을 해 버리는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선진국 정보처에서는 워싱턴 타임즈에 정보를 보고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하면 즉각 대서특필해서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세계 국가간의 모든 비밀정보는 워싱턴 타임즈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그러한 배후를 가졌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기반이 모스크바까지 뻗쳤습니다. 위성국가는 물론…. 이런 놀음 하다 보니,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지금 투옥되어서 옥살이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러한 세계의 첨단에서 소련에 대치하여 싸워 가야 되는데, 정보전에 있어서 밀리면 세계의 평화를 찾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이 쉽겠어요?
자,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제는 미국이나 자유세계에 있어서 방향 제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디로 가야 되느냐는 것을 문제삼는다면, 이제 통일사상 아니면 안 되겠다 하는 기준이 서게 됐어요. 여러분들이 박보희 말을 듣지 않았으면 이런 말을 믿지 못할 겁니다.
자, 이와 같이 아무리 외적인 기반을, 세계적으로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는 걸 다 닦았다 하더라도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사상을 가지고 있고,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고, 경제력을 가지고 있고 언론기관의 첨단에 섰다 하더라도 문제가 있어요. 그 문제는 뭐냐? 자기 국가, 자기 민족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평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지금 미국을 위주로 한 그런 사람 가지고 안 돼요.
선진국민으로서 자기 나름의 애국사상을 중심삼은 기준에 섰다가는, 그러한 조직체를 책임을 졌다 할 때는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 일원화로써 전부 다 자기 나라 이익에 꼬여 들이려고 합니다. 영국 사람이면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이면 불란서 사람, 다 마찬가지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평화통일을 구상하기 전에 어떻게 민족성을 극복하는 사람을 만드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한국 사람이 국제무대에 나가 가지고 한국 제일주의를 주장하면 되겠어요? 안 됩니다. 하나의 세계, 인류가 추구하는 목적의 세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기 국가, 민족을 넘어설 수 있는 사상적 체계가 있어야 됩니다. 그 사상적 체계는 인간만의 사상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간 역사의 사상은 자기 국가 한계선을 못 넘었어요.
보라구요. 소련이 세계 공산주의를 선포하고 그야말로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당당하게 출범하였지만 슬라브 민족성, 소련을 위주로 한 공산주의권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택동이와 결렬되지 않았어요? 국제 공산주의가 국가적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졌다구요. 제아무리 잘난 사람들이 주의를 주장했더라도 이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이 필요하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이것이 20세기 후반기의 모든 세계인의 고민입니다. 한 곳에서는 '신이 없다. 신이 뭐냐?' 하며 인본주의를 위주한 황금만능을 부르짖고, 지금 물본주의화된 공산주의 체제로 세계가 다 굴러 떨어졌습니다. 신이 뭐냐 이거예요. 진화에 의한 발전적 세계냐, 하나님의 창조에 의한 조화적 세계냐 이거예요. 이거 역사적으로 아직까지 해결 못 하지 않았어요?
철학이 지금까지 고민한 것이 뭐예요? 철학은 참된 사람이 살 수 있는 이상을 말합니다. '이상' 하게 되면 가정적 방향, 사회적 방향, 민족적 방향, 국가적 방향, 세계적 방향의 관이 있어 가지고 한 길로 가야 돼요. 그것이 지그자그로 함부로 가선 안 된다는 거예요. 관이라는 것이 전부가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철학은 참된 사람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참된 사람이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철학은 신을 발견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다 이제는 다 낙제하고 후퇴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신을 알지 못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또 종교와 철학이 다른 게 뭐냐? 종교는 '신을 만나 가지고 신의 이상대로 살자' 하는 것입니다. 철학과 출발이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 종교세계도 20세기 세계사적인 급변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포괄·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종교의 무력함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신이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종교도 다 흩어져 가고 있고, 철학도 다 시들어져 가고 있어요. '참된 사람이 뭐냐? 어디 있어?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통일을 바라고 모든 것을 바라더라도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사람에게 있다구요, 사람에게. 통일할 수 있는 나라가 있기 전에 통일할 수 있는 가정이 나와야 되고, 통일할 수 있는 가정이 나오기 전에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여기 고명하신 선생님들, 여러분들은 지금 두 세계가 싸움을 하는 가운데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외적 세계가 아니예요. 마음세계와 몸세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우리 자신을 믿지 못하는데 미국을 어떻게 믿어요? 자신을 못 믿는 내가 여편네를 어떻게 믿고, 자식을 어떻게 믿고, 나라를 어떻게 믿어요? 이것이 문제가 아니겠어요?
역사 이래 수많은 성인현철들이 흘러갔지만 그 현철들 가운데 '내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고 완전히 통일된 자리에서 표석(標石)을 놓았노라' 하고 선포한 성인현철을 만나 봤어요, 학자님들? 이게 문제예요. 세계 통일에 앞서 나라통일, 나라통일에 앞서 가정통일, 가정통일에 앞서 개인통일, 이 위의 모든 것을 다 잘라 버리고 내 자체가 문제다 이거예요. 지금 내 몸 마음이 고통스러운데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게 되면 거 편안해요? 우리 가정이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데 나라가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통일이 되었으면 뭘해요? 평안해요? 세계가 통일되었더라도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싸운다면 그 통일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람을 어디 가서 찾느냐? 세계가 위할 수 있는 참사람, 나라를 넘어서 세계가 위할 수 있는 참사람, 우주를 넘어서 우주가 위할 수 있는 참사람,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이 참사람으로서 믿어 줄 수 있는 사람 말입니다. 그것이 망상이냐 공론이냐 이거예요. 이게 가능하지 않으면 평화의 기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그렇잖아요? 인간을 가만히 보면 변하는 걸 좋아하지 않잖아요? 사람에게는 몸과 마음이 있는데 그 가운데 어느 것이 덜 변해요? 몸보다도 마음이라는 거예요. 마음, 양심은 변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흔히 귀한 것을 말하게 될 때에 보석을 말합니다. 다이아몬드를 말하고, 황금을 말하고, 진주를 말합니다. 그 다이아몬드는 굳은 데 있어서 어떤 것보다 역사성을 초월하고 시간성을 초월해요. 어느 누가 힘을 가입시켜 가지고 그 힘을 약화시킬 수 없어요. 힘에 있어서 절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황금은 빛에 있어서 역사성을 초월해 있어요. 높고 낮은 흑암권 어디든지 그빛을 점령할 자가 없어요. 불변이요, 유일이요,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진주에 있어서는 조화의 빛, 하모나이즈 칼라! 우아한 그 빛은 암만 갈고 닳아 다 없어지더라도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변치 않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왜 그런 걸 좋아하느냐? 우리 인간의 본심 자체는 변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귀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러면 절대적이고 불변이고 유일성을 가진 게 뭐냐 이거예요. 인간이 최고 귀한 것으로 남길 것이 물질인 다이아몬드요, 황금이요, 진주냐? 그게 아니예요. 사람이냐, 물질이냐 할 때 사람이예요, 사람. 그렇지 않아요? 사람이 귀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귀한데 변하는 사람이 귀하냐? 변치 않는 사람, 참된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자고로 성현들이 말할 때,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 했는데 이게 반대되는 말이예요. 인간은 변한다구요. 사실 변하지.
그렇지만 이 만유(萬有)에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사람이예요. 물질의 그 어떤 귀한 것에 비할 수 없어요. 만물의 영장이예요. 그 영장이라는 말이 무엇을 두고? 영(靈)을 빼놓으면 영장이 아닙니다. 그건 동물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영이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장(長)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은 영원한 것을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이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변하는 사람 가운데에서 참사람을 찾을 수 없다구요. 변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교수님들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당신들은 다 훌륭하고 지금 명예를 가지고 있고 상당한 권위의 자리에 서 있는데 '나는 변할 수 없는 사람이야!' 그래요? 문제가 심각합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아내를 대해서도 변하지 않는 남편, 자식을 대해서도 변하지 않는 아버지, 제자를 대해서도 변할 수 없는 스승이예요? 어떤 주권자면 주권자가 국민을 대하는데, 그 전통이라든가 그 나라의 정책방향에서 세운 정의의 표준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주체성을 지닌 주권자라고 할 수 있느냐? 변하지 않는 개인, 변하지 않는 가정, 변하지 않는 나라, 변하지 않는 세계, 변하지 않는 우주, 이게 망상이냐 이거예요. 변하는 사람으로서는 망상인지 모르지만, 신이 과연 있다면 그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인간에게서 참이라는 요소를 찾아보게 될 때에 신이 있다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헤겔 같은 사람이 변증법을 세우게 되었는데, 아무리 봐야 사람이 모순이더라 이거예요. 양심을 가만히 보니 둘이 싸우고 있거든요. 이것을 인간의 본성으로 생각한 거라구요. 암만 봐야 우리 조상도 그랬고, 지금 나도 그렇고, 앞으로 천년 후, 만년 후의 사람도 그럴 성싶으니 모순적 와중에서 신음하는 자체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신음하고 있다구요. 그렇다면 신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희망스러운 것은…. 만일에 인간이 그렇게 된 것이 신의(神意)에 합당한 자리에 서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잘못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다 할 때는 신이 있을 성싶다는 논리적 추리 방법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있을 성싶다구요. 이렇게 보게 되면 신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 종교에서 타락이라는 말을 하고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고 구원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이 신음하는 인간에게는 복음이예요, 복음. 교수님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오! 종교에서 말하는 타락이라는 말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이 있을 성싶다. 타락해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아직까지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미칠 수 있는 자리에 가서는 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거예요. 이거 심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역사 이래 누구보다도 고통받고 누구보다도 몸부림쳤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 레버런 문을 빼놓고는 없을지 몰라요. 왜 그러냐 하면, 영계의 사실을 내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영계의 사실을 알아요? 섭섭히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있는지, 영계의 사실을 전혀 모르잖아요?
우리 같은 사람이 한국 사람으로서 세계를 풍미하며 이런 문제를 제시해 놓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세계적 문제의 사나이가 됐는데, 그거 레버런 문이 한 게 아니예요. 그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아, 그거 목사니까 그런 말 하지!' 하겠지요? 나 목사 되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한 것 아니예요. 사람들이 갖다 붙여 주니 목사라고 이름을 붙이고 다녔지, 내가 뭐 목사인가요? 장사도 하고, 사업도 하고, 싸움도 하고, 별의별 짓 다 하는데 말이예요. 나쁜 의미의 싸움이 아니라 선의의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목사가 그래요? 그저 죽어 다니고, 조용하고, 싸움을 싫어하고, 사라져 버리고, 그늘같이 살아야 할 것이 목사인데 나 같은 목사가 어디에 있어요, 세상에? (박수)
그런데 목사 같은 사람들은 세계에 꽉찼는데 그들을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아요. 그들에게 찾아가 가지고 못살게 하지 않지만 나 같은 사람은 세계에 내세워서 욕먹게나 해 놓고 말이예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잡되게 함부로 사는 것같이 보이는데,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나를 못살게 몰아댄다 이거예요. 이게 어쩐 일이냐?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고방식의 길과 하나님의 사고의 방향이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들은 무슨 생각을 하느냐? 자기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사고방식은 전체를 중심삼는다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공적인 인간이 뭐예요? 사적, 공적이 뭣이 달라요?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전체를 표준해서 하는 것은 공적이 되는 거요, 자기를 위주로 하게 될 때는 사적, 악이 되는 거예요.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이러한 상반된 환경의 틈바구니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을, 교수님들, 오늘 저녁에 가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다시 이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본다고 손해는 안 볼 것입니다.
종교는 주장하기를 '몸뚱이가 원하는 것을 제거시켜라! 금식을 해라! 고행을 해라! 그리고 온유겸손해라' 하는데, 교수님들은 온유겸손 죽어도 못 하지 않소? 나도 그래요. 온유겸손 좋아요, 가서 머리 숙이고? 높은 곳도 기어올라가 가지고 내가 한 가지 더 안다고 꼭대기에서 놀고 싶은 것이 학자들 세계 아니예요? 누가 단어 하나 더 아느냐 해 가지고 자랑하더라구요, 학자들은. 내가 세계적인 석학들 거느려 보니까 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단어 조그만 거 하나 안다고 '너는 나보다 못하다. 내 말 들어!' 이러고 있더라구요. 미안합니다. (웃음)
이렇게 만났으니 듣기 싫어도 말 들어줘야지요, 오늘. 언제 만나서 이렇게 터놓고 한번 얘기하겠어요? 내가 원고를 써 놨어요. 원고를 가지고 살살 얘기하면 나도 땀 안 흘리고 교수님들식으로 잘 해먹을 수 있지요. 원고를 써 가지고 하면 뭐라고 하나요? 그러나 빌어먹는 밥 같아서 맛이 안 나요! 여러분 그렇게 안 느껴요? 이거 맛있게 얘기해야 돼요. 욕도 하고 말이예요. 욕할 때 가서 욕도 하고, 욕먹을 때 가서 욕먹을 줄 알고, 머리 숙일 때 가서 머리 숙일 줄 알아야 합니다. 원고문에 욕먹고 머리 숙이는 것 있어요. 졸졸졸….
나 그래서 원고 치우고 나왔어요. 함부로 얘기해요. 함부로 얘기하지만 이론에 벗어나지 않게끔 하려고 지금 머리를 쓰고 있습니다, 뒤통수에서는. (웃음) 교수님들은 원고대로, 학자야 논법에 의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잖아요? 그것도 하라면 하지!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예요. 이거 남북통일이 문제고 세계통일이 문제입니다. 와지끈 탕탕 해 가지고 벼락같이 해치워야 할 때인데 언제 줄 당기며 '아이구, 네가 당겼으니 내가 당기고, 네가 했으니 내가 하고' 그러겠어요? 그럴 사이가 없어요. 바쁜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있다고.
그러면 참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변할 수 없어요. 절대적이예요. 하나님이 변할 수 없고 절대적이기에 하나님의 사상과 생각도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맹목적으로 짓지 않았다구요. 창조이상이 있다 이겁니다. 창조이상이 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복잡한 문제가 많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격 혁명, 인격혁명을 해야 됩니다. 인간혁명 가지고 안 돼요. 인격혁명을 해야 돼요, 인격혁명을. 격위가 있어야 한다구요. 낮은 격위에서부터 상위까지 최고의,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격위를 중심삼은 혁명을 해야 합니다. 신이 있다면 신격과 대등할 수 있는 기준까지 합덕될 수 있는 인격혁명을 어떻게 제시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인간혁명이 아닌 인격혁명을 해야 됩니다.
자, 그러려면 말이예요. 다 집어치우고,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무슨 신이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어야 됩니다. 사람과 통할 수 있는, 지정의(知情意)를 가진, 격위를 갖춘 신이 되어야지요. 인격적 신이라면 그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안 그렇겠어요? 뭐 있을 거예요. 여러 교수님들, 제일 좋아하는 것 있지요? 그래 공통분모로 제일 좋아하는 것,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교수님들은 '하나님이 무얼 제일 좋아하겠노? 지식을 제일 좋아하지'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요. 그렇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지식의 대왕이신데요 뭐. 혹은 여기에서 경제학을 하는 사람은 '아이구, 돈이 제일이지'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돈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 권력!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 능치 못할 것이 없는데 권력이 뭐 필요하겠어요?
자, 그럼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걸 발견했다면 그가 제일 좋아하는 걸 중심삼아 우리 인간과 판가리해 가지고 그가 제일 좋아하는 걸 내가 딱 갖고 있으면 하나님을 콘트롤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보고 '오라' 하게 되면 안 올 수 없어요. 하나님을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거 이론적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좋아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한 가지가 있습니다. 보라구요. 저 성경에 보면….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 말한다고 '에이! 저 예수장이 목사니까 저런 얘기 하지. 아이구, 그 말 듣기 싫어' 하니까 이런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해요. 이건 할 수 없이 하는 거예요. 적당하니까 하는 말이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기독교에서 주일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제일 귀한 말이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무얼 사랑한다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누구를 죽여서라도 사랑한다 했어요? 독생자, 한 아들밖에 없는 그 아들을 죽이고서라도 세상을 이렇게 사랑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의 감리교에서는 '하나님이 감리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이렇게 믿고 있다구요. 또 장로교 패들은 '하나님이 장로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하고, 천주교는 '천주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해요. 다 사된 것들이예요. 거짓! 그것은 사된 거예요.
하나님 눈에는 장로교가 보이지 않아요. 세계예요, 세계.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하나된 세계, 그 이상의 목적에 결부될 수 있는 소망의 하나의 세계를 그처럼 사랑한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독생자를 희생시킨 거예요. 우리 개인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개인도 살아나야 세계도 살아나지만 말이예요. 가치적으로 크고 작은 걸 비교할 때 하나님이 목적한 것은 세계적 사랑, 세계적 아들딸을 바란 것입니다. 세계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개인을 중심삼은 아들딸은 암만 잘 믿어도 하나님이 생각하겠어요? 눈에 들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참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하나인 아들까지 죽이면서라도 사랑했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제분들 계시지요? 훌륭한 이항녕 박사님 말이예요. 그리고 저 머리가 허연 윤세원 박사님. 그래, 세상을 사랑해서 여기 윤박사, 이박사 아들 죽여서라도 '세상 사랑하겠다'고 생각 한번 해봤어요, 훌륭하시지만? (웃음) 해봤어, 안 해봤어? 왜 웃어? 미안하구만, 「못했습니다」 못 했지, 그럼. 했어, 못 했어? 못 했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에 박사님들 다 못 했어요! 미안합니다. 나한테 큰소리도 처음 듣지요. 우리 같은 사람한테 들으면 부끄러운 것도 부끄럽지 않을지 모르지요. 할 만하기 때문에 하는지도 모르죠. 머리가 띵 하도록 한대 들이 맞아야 되겠어요. (웃으심) 저 구석에 있는 훌륭한 교수님들 들려요? 안 들리는 모양이구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사랑을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돈이고, 권력이고, 지식이고 다…. 물론 필요하지요. 유명한 집을 짓기 위해서는 벽돌들이 필요하지요. 문짝도 필요하지만 그 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벽돌 하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전체, 종합적인 완성의 미를 갖춰야만 되는 것입니다. 저기 윤태림 박사 오셨구만. 나이 들수록 말하려면 침이 마르지요? 나도 그 사촌쯤 되니까 그래요.
하나님은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또 인간 대해서 성경에 말하기를 제1계명으로 대대적으로 경고한 것이 뭐냐? 인간 대해서 하나님이 바란 게 뭐냐? 돈 많은 것, 학자 되는 것, 무슨 권력이니 그거 안 원해요. 성경은 뭐라고 했느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거예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계의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둘째 계명입니다.
자, 이거 놀라운 겁니다. 하나님만 세계를 사랑하려고 한 줄 알았는데 우리 인간 대해서도…. 성서의 핵이 그거예요. 제일 첫째 되는 계명, 십계명 다 집어치우더라도 그게 제일이예요. 그렇잖아요?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에 그랬잖아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다' 했어요. 왜?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게 뭐냐? 생명을 내놓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생명을 내놓고. 목을 내놓고 사랑하라는 얘기예요. 얼마만큼? 조금은 남겨 놓고? 전체를 투입해서 사랑하라는 거예요. 몽땅 사랑하라는 거 아니예요, 이게? 그래, 여러분들 누굴 그렇게 몽땅 사랑해 봤어요? 아내 된 자 남편 몽땅 사랑해 보고, 부모 된 자 자식을 몽땅 사랑해 보고, 자식 된 자 부모를 몽땅 사랑해 보고, 스승 된 자 제자를 몽땅 사랑해 보고, 제자 된 자 스승을 몽땅 사랑해 보고, 백성 된 자 나라를 몽땅 사랑해 봤느냐 이거예요.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지 못한 인간 대해서 하나의 타입, 금형(金型)을 만든 거지요.
지금 그렇잖아요? 공장에서 매스 프로덕션(mass production:대량생산)하기 위해서는 금형에서 째까닥 째까닥 만드는데 타입, 모델을 만들어야 돼요, 모델을. 인간의 모델을 만들어야 됩니다. 무슨 모델?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또 우리가 무슨 모델?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모델, 그 이상 없다 이거예요.
뭣이 제일 귀한 거냐? 사랑이면 그만이지요. 그게 틀렸다고 하는 사람 손들고 한번 얘기해 봐요. 내 한 대 들이 깔 테니까, 납작하게 들이 깔 테니까. (웃음) 한국의 흘러간 노래에도 있잖아요.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낫 놓고 기역자 못 읽어도 이렇고 이렇게 해야 남자지 하는데 그게 뭐예요?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노래가 있잖아요? 그래, 박사님들 사랑 싫어요? 피할 수 없는 겁니다. 잘 아실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 내가 원하는 사랑, 하나될 수 있는 사랑, 이거면 만사가 다 해결돼요. 그런 결론이 나왔어요.
자, 그러면 이거 보라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보고 물어 본다면 '야, 몸아! 그래 너는 무엇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어?' 할 때 금과 돈, 권력, 지식? 마음보고도 그런 식으로 '무엇 중심삼고 하나되고 싶으냐?' 하면 사랑 중에서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해요.
그래, 여러분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만났으면, 마음과 몸이 완전히 성숙된 자리에서 둘이 공명체가 되어 가지고 마음과 몸이 같이 '이것이구나' 하고 달라붙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째까닥 달라붙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맛봤느냐 할 때 타락한 인간은 못 봤다 이거예요. 그 타락한 후손인 여러분, 여기 훌륭한 교수님들은 그 룰(rule)을, 그 권을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뭐 섭섭해도 할 수 없지요.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이 몸과 마음이 최고로 충동을 받을 수 있느냐? 가짜 사랑, 즉 타락한 세상에 말이요, 젊은 청소년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사춘기 때 사랑의 방향만 딱 정하게 되면, 부모가 반대하고 뭐 해도 그 말 들어요? 그 몸과 마음이 취해서 생명도 막 투입하는 거지요.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권 내에서 완전히 도달하지 못한 그 미친 사랑 가지고도 그러는데, 하나님의 백 볼트 완전한 사랑이 있다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째까닥 달라붙겠지요. 달라붙으면 누가 떼요? 누가 갈라놓아? 사탄이가 갈라놓을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못 갈라놓는다는 거예요. 거기 가서 붙어 있으려고 하지요. 그 안에서 살려고 하지요.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러면 '문 아무개 거 좋다고. 거 알았다구. 뭐 그렇게 길게 설명할 것 없이 빨리 결론 내리라구! 국민학교 선생님도 아닌데 말이야' 할 텐데, 그럼 여기서 나 한번 물어 보자구요. 우리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물론 사랑이지요. 그러나 사랑 이전에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여기 윤박사 생각해 보시지.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랑 만나기 전에 무엇을 만나야 돼요? 남자에게서 사랑을 찾으려면? 「여자입니다」 그렇지! (웃으심) 거 젊은 사람 같구만. 내가 눈이, 여기서 안 보이는데 젊은 사람이지요?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여기 교수님들의 대다수, 80퍼센트가 남자분인데 이 80퍼센트의 남자분들이 자기한테 제일 귀한 게 학문인 줄 알았다구요. 그것은 2차적, 3차적이예요. 오늘 똑똑히 배워야 할 것은 제일 귀한 게 뭐라구요? 여자예요, 여자. 여자 주가가 올라갔어요. 저 한 분 아주머니 좋아서 히히― 하는데 좋은 모양이예요. 나 오늘 저녁은 그편이예요. 교수들 다 제껴놓고, 암만 반대하더라도 그편이예요. 그편이 이기겠거든. 머리 좋은 사람은 이기는 편에 가는 거거든요.
오늘 이것을 알고 돌아가게 되면, 큰 황금을 얻는 것보다 귀할 것이고, 백과사전을 통달한 자리에 올라가는 것보다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극히 간단하다구요. 진리는 지극히 간단한 거예요. 국민학교 학생들도 그렇다 할 수 있는 내용이예요. 그걸 그렇게 생각했어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제일 귀한 게 뭐긴 뭐야? 나지 나. 사람이지' 이렇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아니예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여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남자입니다. (웃으심)
자, 또 한걸음 더 들어가서 남자는 왜 태어났어? 전부 다 철학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인생이 뭐냐? 내 태어난 목적이 뭐냐? 인생이 어디로 가는 거야?' 하는 게 고민이 아니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내가 왜 태어났어요? 사람이 태어나서 남자 여자가 되었는데, 그걸 구체적으로 갈라놓으면 남자가 왜 태어났소? 학문 때문이 아니요. 돈 때문이 아니야. 권력 때문이 아니야. 누구 때문에? 마찬가지예요. 여자,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더 있습니다, 명예」 명예 아니야,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 때문에. 그거 알겠어요? 금방 무슨 박사님인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 모든 골격이, 어깨가 큰 것이 자기 벌어먹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새끼를 벌어먹이고 여편네를 벌어먹이기 위해서…. 남자가 갖고 있는 기관과 여자가 갖고 있는 기관이 하나 틀려요. 그거 누구 때문에 갖고 있소? 웃으시는 박사님들도 계시구만. 그거 자기 때문에 생긴 게 아니예요. 남자의 것은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여자의 것이예요. 여자의 것은 남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이 우주의 비밀이 무엇이냐? 우주의 진리가 무엇이냐? 부자의 관계입니다. 답은 간단해요. 그걸 파헤쳐 보니 이런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여기 오신 귀한 손님들 앞에 제일 귀한 예물을 주는 거예요. 선물을 드리는 겁니다. 박사님들 오늘 그걸 알았어요? 내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걸. 무슨 여자? 참된 여자. 참된 남자가 되지 않고는 참된 여자를 못 만나요. 가짜 여자니, 가짜 남자니 문제지요. 그러면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거 이만해 두지요.
여러분이 늘쌍 생각해야 할 한 가지가 '내가 왜 귀하냐?' 이거예요. 자기를 우주의 제일 존재로 세우고 싶다는 거예요, 우주의 제일 존재로. 그거 왜 그러냐? 여러분들 생각해 보자구요.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할 때 어떤 게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존재 기원에 앞서서 사랑의 유통이 없어 가지고는 존재가 생겨날 수 없어요. 여러분은 제1 존재가 아니라 제2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생겨나고 싶어서 생겨났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의해서 생겨난 거예요. 그걸 의식했어요? 여러분이 존재의식을 갖기 전에 벌써 사랑이 물결쳐 가지고, 사랑이 존재해 가지고 여러분이 존재하게 된 거예요. 나라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 동참한 특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동참자라는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아! 이거 참 멋지다 이거예요.
그걸 알고 보니까 참 놀라운 거예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 앞에 당당코 하나와 같이 몸을 부벼 대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동참권을 갖고 있다구요. 사랑은 동참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사랑의 인연이 됐을 때는 아버지가 높더라도 난 낮은 자리에서 즉각 아버지 자리로 올라갈 수 있고 높은 아버지도 즉각 내려오는 거예요. 동위권, 동참권이 사랑에 개재돼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비록 떨어져 나와 있더라도 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사랑에 뿌리를 박고 서 있으니 이 우주는 사랑의 뿌리에 인연되어 있습니다. 사랑을 찾아가는 그 존재는 이 우주가 환영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대하는 데 있어서 주체 아니면 대상의 권한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의 선전, 삐라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이다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인 동시에 나도 제일입니다. 사랑의 동참권, 동위권,절대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욕심이 얼마나 커요? 그 욕심까지도 잡아서 점령할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사랑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점령했더라도 하나님의 보물이 있다면, 하나님 가운데 숨겨진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까지 점령하고야 욕심은 쉰다는 거예요. 사랑은 욕심까지 포괄, 소화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권위에서 '부모의 사랑에 영원한 사랑, 참된 사랑의 뿌리로 태어나서는 나를 제일주의로 우주 앞에 내세우고 사랑을 주고받자' 하면 우주는 전부 동화하고 기뻐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 세계에 석가 같은 양반들이 들어가 보니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감각성에 눈뜨고 보니 내가 주체적 자리에 선 것을 자각할 수 있는 경지가 됐다는 겁니다. 하나님도 높지만 그 사랑을 통해 보면 낮은 데로 옮겨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마음대로 엇바꿔 교류할 수 있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런 진리가 다른 데 있지 않아요. 참이 다른 데 있지 않아요. 내게 다 있어요, 내게. 이걸 깨우치지 못했다구요. 벌써 한 시간이 되었구만. 이렇게 말하면 다 아실 겁니다.
혼자 사랑을 못 찾습니다. 사랑은 어디서부터? 나에서 안 나와요. 혼자 잘먹고 잘 차려 입고 '내게 사랑이 있다. 아, 내 사랑 좋다' 하면서 춤을 추면 미치광이 아니예요? 그렇지만 우리 집사람보고 '아이, 좋다' 하게 되면 천하가 다 공인하는 거예요. 사랑은 혼자 이루어지지 않아요. 사랑은 어디서? 나에서부터 오는 게 아니라 대상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대상으로부터 오니까 내가 머리를 숙이고 위해야 돼요. 위해야 된다는 거예요. 위하는 천리가 여기에서 생겨나는 겁니다. 지극히 고귀한 것이 나에게 찾아오나니 그를 받으려면 그를 높여야 됩니다. 여기에서 위하는 철학이 비로소 생겨나는 거예요. 사랑에서만이….
오늘날 인간 세상, 타락한 이후의 모든 철학은 자기 사욕을 위주한 철학입니다. 이것을 지구상에서 쓸어 버려야 돼요. 무기 가지고, 경제력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안 돼요. 오직 참사랑만이 이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이 창조 당시 왜 천지만물을 창조했느냐?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려고 창조를 했다면 세계는 하나 안 돼요. 세계의 모든 존재에 이렇게 개성진리체, 개성의 자아를 주장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지 않아요. 전부 다 하나에 붙여 버리고 말지요. 하나님이 그걸 알았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는 데 있어서 영원이 꼭 보장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어놓고….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 인간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특권을 잃어버렸어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반드시 주관성과 동위권, 그다음에는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우리집사람도 그렇잖아요? 레버런 문, 유명한 남편을 만나 가지고 오늘 이 자리에 떡 앉아서 저 문 아무개 뭐라 하나? 양위분. (웃으심) 그 양위(兩位)라는 것이 같은 위(位) 아니예요? 그거 왜? 사랑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남편이 가진 모든, 사랑에 속한 모든 관계에 있어서 그걸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구요.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40평생 욕을 먹어도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지치지 않는 거예요. 힘들 때는 그 사랑의 목욕탕에 들어가 가지고 목욕을 한 번 하게 되면 쑥― 뭐라 할까? 우리 맥콜 먹는 것, 진생 티(인삼차) 먹는 것 이상 활기가 나기 때문에, 지금 내가 70이 가까와도 이렇게 당당하다구요. 피곤한 것도 순식간에 해소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여기 역학세계에서는 입력이 출력보다 큰 게 원칙이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는 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쓰면 쓸수록 무한히 복된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뭐냐? 위하는 사랑인데, 얼마든지 주고 천년 주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천년을 주고도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기억하질 않아요.
여기 이병도 박사님은 90이 넘었습니다. 박사님한테 70난 아드님이 있을 때 박사님은 아들보고 어디 나갈 적에 '얘, 오늘 차 주의해라' 그런 말도 할 수 있다구요. 90 노년이 되도록 그렇게 매일같이 되풀이했어도 지칠 줄 몰라요. 그것은 영원히 계속해도 지치지 않아요. 그게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부모의 사랑도 그런데 본연의 본질세계인 하나님의 사랑에 속해 있을 때 지치겠어요?
이렇게 될 때 여기서 비로소 우리 인생의 참다운 하나님의 대상권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불변한 것을 알게 될 때, 우리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의 논리를 타당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보니 영생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지 않아요. 바울이 몰랐어요.
아까 말한 대로 우리 같은 사람은 저 니카라과의 문제…. 옥중 침대에, 허름한 데 누워 있는데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믿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수많은, 교계에 잘났다는, 선진국가를 대표한 2억 4천만의 미국 국민은 다 쳐 버리고 감옥에 찾아오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불쌍하지만 사랑을 찾아갈 줄 알기 때문에 다행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대해 내가 그 놀음 안 했으면 남미는 쑥새둥지가 되었을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지금 한국에 와서도…. 뭘하러 한국에 왔어요? '레버런 문이 대통령이나 정당이 욕심 나서 왔다' 하는데 그런 시시한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대통령 하려고 했으면 이박사 때 했지요. 조직원들을 훈련시켜서 공화당 때 해보지요. 지금 와서 할 게 뭐예요? 나는 김일성을 추방해야 돼요. 공산당을 하나님과 인류의 원수로 규명한 나이기 때문에 이것을 책임지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한국 백성이 선발대가 되어 가지고 점령고지에 깃발을 꽂게 하겠다는 거지요.
그러면 뭣이 되느냐? 한국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이 되게 되면 세계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군사력 가지고 안 돼요. 군사력이라면 내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예요. 준비해 놓았다구요. 독일 기술이 그 이상 필요 없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건 현정부도 모르고 있습니다. 정부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 우― 또 와 가지고…. 한국에 들어오면 언제나 소란스럽게 문제를 일으키니 원치 않는 사람' 이런 취급을 했다는 것입니다. 또 이거 박사님들도 그랬잖아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 하면 '우― 쉬쉬' 하지 않았어요? 얼마나 무식들 하셨어요. (웃음) 나에 대해서 얼마나 무식했느냐 말이예요. 지금은 눈이 둥그렇게 되어 가지고 '윽― 처음 알았구만' 하는데 처음 알았어요, 40년 전부터 이 일을 시작했는데? 그렇게 무관심할 수 있었어요? 그 욕을 먹으며 감옥에 들어가도 망하지 않고 이만큼 버티었으면 한번 찾아와서 알아볼 성도 싶은데 지금까지 버티고 있었다구요.
그래, 나라 망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찾아와 가지고 박사님들을, 꼭대기 교수들을 내가 찾아가 가지고 여러 선생님들을 모신 거예요. 원래는 선생님들이 한턱을 나한테 내야지, 내가 한턱을 낸다고 모시지 않았소? 아, 솔직이 얘기하면 그렇지 않소? 원래는 여기 많은 선생님들이 날 모셔다 한턱 내면서 '말씀 좀 해주시죠' 해야 할 텐데 이거 주객이 전도되지 않았소? (웃음) 솔직이 얘기하자구요. 그래야 이제부터 일을 하지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박수) 내 기분 좋다구요. 40년 응어리가 쑥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박수까지 받고 보니 말이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옳소」 감사합니다. '옳소' 감사합니다. (박수)
결론을 짓자구요. 아까 박보희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미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예수 믿는 사람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개인 원수를 사랑하라는 줄 알았어요.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은 그것 아니예요! 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나라 원수를.
그래서 보라구요. 일본 사람은 한국인인 나하고 원수입니다. 내가 일본의 히로히또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예요. '이놈의 자식!' 그런 지하운동을 한 사람이라구요. 원수예요. 그런데 왜정 때 감옥에 있던 날 죽이려고 했던 일본인을 한국이 해방된 뒤에 밤에 보따리 싸서 다 보낸 사람입니다. 왜?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원수이고,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원수이고, 미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원수입니다. 그런데 이 원수의 나라 국민들을 데려가 가지고 미국이 망하고 죽게 되었으니 미국을 살려주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민으로서 미국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나라 새로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새로운 주의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 전통을 세우고 온 사람입니다.
그거 쉬워요? 40년 전 총칼을 겨누던 그러한 원수의 국가가 망하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부 다 이들을 모아 가지고 미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그렇기 때문에 원수 국가들이 자기 나라 이상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발견하지 않는 한 지상에 천국이 현현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전통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로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법정투쟁을 하면서도 워싱턴 타임즈…. 지금도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방송국을 만드느니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안전보장이사회를 해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전략가들을 한 둥지에 모아 중공을 꿰매는 놀음으로부터 일본 조야 전부 다…. 그 누가 할 줄 알아요? 미국은 못 해! 내 단체와 내 사람을 필요로 할 수 있는 단계에서 그저 큰소리해도 눈이 이러고 부끄러워서….실력이 모자라면 지지요.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모자라면 지배당하는 겁니다. 실적에 못 미치니 머리 숙여야지, 별수 있어요?
자, 이런 놀음이 가능했던 것이…. 세계인들이 이젠 노출된 사실로, 생활무대에 평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세계적인 새로운 운동으로 등장했다 이겁니다. 이러지 않고는 국가를 넘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없는 거예요. 우리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게 사랑입니다. 남자 여자는 왜 사랑을 찾아야 되느냐? 그 사랑을 찾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길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참다운 남자, 참다운 여자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싸우지 않는 사랑화된, 일체된 사랑의 자리가 아니고는 하나님의 사랑은 안 온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어요. 가정이 들어가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된 가정이 안 나왔다구요. 그것이 누구를 통해서? 역사 이래에 레버런 문을 통해서. 이게 가능한 논리적 궤도를 통해 가지고 발전적 단계를 거쳐 체험적 종교와 실험적 종교로 입증됨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다 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왜 남자와 여자가 서로 위해서 태어났느냐? 고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찾으려니 서로 위해야 돼요. 이 사랑이 변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사랑의 그 기관을 엇바꿔 줬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것이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여자의 것이 여자의 것이 아니예요. 남자가 갖고 있는 것이 여자의 것이요, 여자가 주인입니다.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이 남자의 것이요, 남자가 주인입니다. 이 주인을 남겨 놓고 멋대로 하는 것은 사랑의 법칙에 위반되는 것이니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법 중에서 제일 무서운 법의 치리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안다면 자기 여편네를 두고 딴 생각 할 수 있어요? 남편을 두고 딴 생각 할 수 있어요? 문제가 큽니다.
여기 여러 선생님들 과거생활을 반성해 봐요. 당당하게 앉아 있지만 양심적으로 비판해 보고 이제부터 돌아가셔서 과거의 흠이 있거들랑 '과거는 나 중심삼고 내 멋대로 사랑이 내 것이라고 했소.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것이고 사랑의 기관은 자기 것인 줄 알았더니 당신이 주인이요. 주인 열쇠를 전부 다 고장내 버리고 내 멋대로 했으니, 나는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 없는 천하의 죄인이니 용서하시오' 하며 부부끼리 무릎을 꿇고 회개할 수 있는 놀음이 있으면 그거 망하겠소, 흥하겠소?
오늘 문 아무개의 말을 듣고 그런 일이 여러분의 가정에 벌어지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효자 효녀로서 나타날 것이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여러분의 그 사랑의 길을 따라서 충신 열녀로서 등장할 것입니다. 성인 열사의 길과 하나님의 아들딸, 성자 성녀의 길과 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겁니다. 이거 놀라운 사실이예요.
왜 사랑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모셔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연 못 지으면 천국 들어갈 수 없다구요. 저나라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귀하기 때문에 사랑을 세우려니 위하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창조의 원칙도 하나님하고 함께했기 때문에 위하는 사랑은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부부, 그럴 수 있는 나라, 주권자와 서로 위할 수 있는 사람, 세계가 서로 위할 수 있는 하나의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이 서로서로 주고 위할 수 있는 사랑만이 이 세계를 평화의 경지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돈 가지고 가능해요? 군사력 가지고? 말도 말라구요. 지식 가지고도 안 돼요. 지식은 변해요. 요즘엔 비타민 C도 얼마나 변하는지 '무엇이 좋다더라' 하는 그걸 따라가다가는 미치겠더라구요, 얼마나 변하는지. 학설 같으면 그 학설이 나쁘다고 전부 다 타고 넘어가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 요사스럽게 변하는 것에 머리를 쓰고 자기 일신을 망치지 말고 변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랑에….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의 사랑에 뿌리를 박고 복중에서 어머니 아버지 보호의 사랑의 품에서 자라나 가지고, 태어나서 20세까지 철모르고 부모로부터 진자리 마른자리 다 탓하지 않고 추한 것을 추한 것인 줄 모르고 다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참사랑이 그 저변에 깃들어 가지고 사랑 가운데서 자라다가, 그다음에는 사랑의 상대자를 만나서 서로 위하는 천리의 사랑에 접붙이기 위한 놀음을 하는 일생 과정을 가다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만큼이냐 하는 것을 체험시켜 주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체험을 해야 하나님의 대상 사랑의 실체권이 완성되겠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사랑하는 변치 않는 마음을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돌리고, 그냥 그대로 남편 아낙네, 식구에게 돌리는 그와 같은 과정이 뭐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 단위의 사랑의 수련소요, 교재예요. 거기에는 할아버지급, 어머니급, 부부급, 형제급이 다 있어요. 이것을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어머니 아버지 연령, 그다음엔 자기 연령, 아들딸 연령으로 확대시킨 것이 세계 인류입니다. 이 인류를 자기 여편네와 같이 사랑하고 부모와 같이 사랑하고 아들딸과 같이 위해 살 수 있는 가정만이 천국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거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이 여기 있다는 거예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옛날에 사대부의 가정에 아무리 층층시하가 있더라도 그 집안에 있어서 보다 수고하고 보다 위하고 보다 가정을 사랑하는 사람이 상속자가 되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이것이 사랑의 특권입니다. 무한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그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 즉각 동위권과 동참권에 들어갑니다. 뿐만 아니라 우주의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바탕의 마음은 욕망으로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있게 될 때에 21세기의 비전이고 무슨 남북통일이고 다 해결되는 거예요. 내 몸 마음의 사랑에 의한 통일은 가정에 무시로 출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사방으로 출입할 수 있어요. 가정의 화합된 사랑의 부부는 가족뿐만이 아니라 그 종족의 어디든 통할 수 있는 겁니다, 어디든. 그렇지 않아요?
사랑으로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모범적으로 사는 부부를 그 동네의 친척이 물어뜯고 짓밟으려고 해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럴 수 있는 화합의 가정, 이럴 수 있는 화합의 종족, 이럴 수 있는 화합의 민족, 이럴 수 있는 화합의 국가, 이럴 수 있는 화합의 세계, 이럴 수 있는 화합의 하늘땅, 이럴 수 있는 화합의 인간애와 하나님이 일체된 세계가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랑 중심한 유토피아 세계가 아니겠어요? 거기에는 분립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을 아는 데는.
태양빛을 모든 식물의 순이 따라가 가지고 생명의 요소로 흡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인간은 사랑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생명의 요소인 이걸 따라 일생 영원히 그 사랑과 더불어 흠모하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에서 그런 천상천국이 벌어지면 전체의 주인격으로 등장될 수 있는 거예요. 놀라운 인생의 가치와 그 특권적인 권을 가진 사랑의 주체자, 혹은 대상자가 얼마나 있느냐? 그러면 천지가 다 머리숙이고 '천년 만년 사세! 아멘'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여기 참석한 여러분들은 부디 이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일이 어디서부터? 몸과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몸과 마음에서부터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찾아 가지고 하나된 남자로서 자기 아내를 위할 수 있는 사랑에서부터, 그다음에 가정 전체를 위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남북통일이 싸움 가지고 될 것 같아요? 공산주의 사상도 사랑 가운데는 흡수되는 거예요. 이것을 몰라서 그렇지,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동서분립이 문제 아니고 남북의 분립이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여기에서 하나될 수 있어야만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류가 기뻐하는 거예요. 인간만 좋아해서 되겠어요? 하나님이 먼저 기뻐하고 이 세계가 기뻐하고 난 뒤에 나라가 기뻐하고, 나라가 기뻐하고 난 뒤에 가정이 기뻐하고, 가정이 기뻐하고 난 뒤에 내가 기뻐해야 돼요. 순서가 그렇지 않아요?
이상으로 친다면 개인이상은 가정이상 앞에 들어가야 되고, 가정이상은 종족이상 앞에 들어가야 되고, 종족이상은 민족이상 앞에 들어가야 되고, 민족이상은 국가이상 앞에 들어가야 되고, 국가이상은 세계이상 앞에 들어가야 되고 큰 이상권 내에 들어가야 됩니다. 가정이상이 세계이상을 타고 몰아넣어 소화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세계의 이상을 소화하고 세계가 소화된 그 세계이상에 국가를 소화하고, 국가이상에 종족·민족·가정·개인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그 세계에 있어서 평화의 무한경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유토피아 세계가 형성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에게 이런 말씀을 전하니 부디 돌아가셔서 가정에서, 더우기나 단상에서 젊은 사람들을 위하는 스승으로서….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대한민국이 소생하는 거요, 새로운 학교가 소생하는 거요, 새로운 후세가 소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무섭다면 무섭고 참 놀랍다면 놀라운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최정상 자리에서부터 시작한다면 그 반향이 어디까지 미치겠나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날 대한민국은 소망이 있고 남북통일은 여러분의 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오늘 이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일가와 여러분의 학교에 무한한 축복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길 빌면서 본인의 말씀을 필하겠습니다. (박수)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가? 서울이지요? 여기는 서울이라구요. 오늘 여기에 온 사람들은 서울을 대표해서 모였다고 생각하고 내 말 좀 들으라구요.
우리 원리로 볼 때, 뜻적으로 볼 때 지금 때는 무슨 시대라구요? 이세시대예요. 이세시대라는 것은 뭐냐? 가나안 복귀시대입니다. 가나안 복귀가 뭐냐? 가나안 복지에 2세들이 들어갔는데 거기서 북조 이스라엘, 남조 유대로 갈라져 유대 나라의 건국이상을 이루지 못했다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뜻적으로 볼 때 지금이 그런 시대입니다. 2세시대….
지금 서울에 있는 모든 지식인들 혹은 학자님들…. 선생님이 40년 전에 출발할 때, 최고의 꼭대기를 움켜쥐려고 할 때가 여러분들 같은 연령이었어요. 25세, 26세…. 그런 시대에 최고의 정상을 통했더라면 오늘날까지 이 40년간 선생님이 고생 안 했다구요.
선생님 손을 보라구요. 발을 보라구요. 고생 안 하게 생겼다구요, 본래. 발이 크지 않고 손이 크지 않다구요. 작은데 이렇게 고생한 것은 결국 기독교와 미국이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국의 위정자들도 잘못했지만 말이예요. 때라는 것을 놓치면 모든 것이 힘든 거예요. 한 번 잘못되면 그것을 바로잡기는 참 힘들다는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준비한 것을 선생님이 40년 동안에 재탕감했다구요. 다시 말하면 막 써 놓은 글을 전부 다 지워서 백지를 만들어 가지고 그 백지에 본래부터 쓰려고 했던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이래 가지고 최고 정상에 있는 사람들과 이세들을 합하는 운동이 이번 교수활동이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교수님들이 가인 오야지(おやじ;우두머리), 쌍말로 하면 대가리예요. 미안합니다. (웃음) 가인 대가리가 학자님들이예요. 안 그래요? 누구 말을 제일 안 듣고, 자기 주장 제일 강하고, 교만하고, 내려가기 싫어하고 이런 사람들이 교수님들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 2세들이 전부 다 그런 교수들을 끌어왔다구요. 자기들이 걸어오지 않고 여러분들이 다 끌어왔다구요. 안 그랬나요? 「그랬습니다」 그게 이변이예요. 지금까지는 교수들이 학생 뒤를 따라다니려고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이 벌써 그걸 알기 때문에 교수들 위신을 다 땅에 떨어지게 했다구요. 문교부도 교수를 교수로 취급하지 않고 학생들도 교수 취급 안 해서 다 땅에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교수들이 미래를 바라봐도 절망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행여나 희망이 있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고 기다리는데 난데없이 무니들이 와서 전부 꽃이 피었다는 것이지요. 아, 이거 냄새를 맡으니 향기가 괜찮아요. 얼굴도 희망찬 얼굴이고 말이예요. 내일의 희망이 있을 성싶다는 거예요. 거 말하는 걸 가만히 들어 보니까 전부 다 패국, 망국지언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흥국적인 말, 소망적인 말, 희망적인 얘길 한다구요.
거 처음 만나서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교수들을 흔들어 가지고 끌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역사적이라는 거예요. 하나의 이변이라구요. 오늘 선생님을 만났다는 사실이 또 이변이예요. 그 교수들이 선생님을 흘러가는 사람, 다시 만날 수 없던 사람으로 알았는데 그것이 흘러가서 한 바퀴 쭉 돌아, 40년을 돌아와 재봉춘해 가지고 만났다구요.
만나서 그 사람들이 나쁜 기분을 안 가졌을 거예요. 좋은 기분 가지고 전부 다 돌아갔으니까 이제부터는 누가 지도하느냐? 여러분들이 지도해야 된다구요. 이젠 여러분들이 '우리 선생님이 전부 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우리들을 교육했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 살 수 있는 이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말 들어야 돼!' 그러라는 거예요. 교수들도 그런 걸 느꼈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교수들을 이제 모시고 가는데 어디로 모시고 가느냐? 제일 높은 데 있었으니까 제일 낮은 데로 모시고 가야 되겠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학교 높은 강단의 학자님들 석사님들 박사님들이 후계자로서 척 큰소리하지요. 그러니 그런 교수님들을 이제는 제일 못살고 비참한 반장 집에 모셔 가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반장이 뭐예요? 행정조직으로 보면 구(區)가 있고, 그다음엔 동(洞)이 있고, 그다음엔 통(統)이 있고, 그다음에 반(班)이 있어요. 반장을 중심삼고 반상회를 하는데 요것이 나무로 말하면 나뭇가지에 새싹, 새잎이 나온 거와 같은 거예요. 이 속에서 잎이 나오는데 그것이 봉오리 가운데서 한 잎만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뭉텅이로 세 잎, 다섯 잎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 사이에서 꽃이 피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대한민국의 꽃이 어디서 피느냐? 반(班)을 중심삼고 피어야 돼요. 반이 죽으면 이 나라가 다 죽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간 한 승공활동이라든가 교회활동이 어디로 퍼졌느냐? 반을 중심삼고 퍼졌습니다. 반장들이 호흡을 해서 살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살고, 아들딸이 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어떻게 그것이 조직체를 통해 구로부터, 동으로부터, 통으로부터 반까지 내려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출발하기 전에 일만 이천 팔백 통장을 전부 다 선전해 가지고 교육했다구요, 하루 동안에. 알지요? 그런 말 들었지요? 「예」
이제는 뭐냐? 일만 이천 팔백 명인데 그 통 아래에 단위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12만이 넘는다구요. 12만 되는 이 반장들을 조직화해야 되겠습니다. 요것을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기 위해 지금 모모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예요. 후닥닥 해야 되겠다구요. 통장들을 한 달 이내에 조직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요 12만 명을 한 달 이내에 조직화해야 되겠습니다.
말이 쉽지요. 여러분들이 12만 명을 불러 모은다면…. 오늘 저녁 여기에 모인 사람이 한 삼백 명 되나요? 「예」 삼백 명에 12만 명이면 몇 배예요? 40배인가요, 400배인가요? 400배예요. 얼마나 많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서울을 움직이는 핵심 요원들이예요. 행정의 말단 단계이기 때문에 국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이 사람들이 살면 대한민국이 살고, 이 사람들이 죽으면 대한민국이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부모들이 살면 부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녀들이 살아야 돼요. 자녀들이 사는 운동이 벌어져야 서울이 사는 것이고, 서울이 살아야 지방도 자연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12만 조직을 해 놓게 되면, 우리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전국 조직을 통해서 한 사람 앞에 사위기대만 딱 모으면 전부를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를 편성해야 돼요. 그래서 자매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것을 일본까지 미국까지 연결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런데 한번 조직하면 이 조직이 어떻게 살아 숨쉬면서 발전하느냐? 이것을 누가 주도해야 되겠느냐? 물론 승공연합도 우리 교회도 가담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CARP, ICSA, 교수…. 미안합니다, 교수님들.
나이 많으니까 오래지 않아서 다 갈 텐데, 한때는 가야지요. (웃음) 갈때는 장기를 전부 잘 두어서 졸자를 가지고 장이 되어 궁을 들어먹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해야 됩니다. 한번 멋지게 한 판 하고 갈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교수들을 이제 여러분들이 모시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까지 가게 되면 지금 2만 5천 명…. 아카데미만 해도 5천 명이 빨리 되어야 되겠다구요. 5천 명만 되게 된다면 서울이 주로 많으니까 서울을 중심삼아 움직이게 되면…. 전국 향토학교 알지요? 「예」 그걸 대번에 시작하려고 그래요.
그렇게만 하면 척척 다 들어맞는 거예요. 이 향토학교만 조직하면 전국에 조직적인 단체는 완전히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누구도 꼼짝달싹하지 못하는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틀림없어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 있어서는 아주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예를 들면 미국에 있어서 공화당 민주당이 내 손에 녹아나는 거예요, 지금. 그럴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일본도 일본 자민당이 내 손에 놀아나는 이런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대한민국도 그냥 둘 수 없다구요. 내 조국인 동시에 여러분들 조국입니다. 또, 전세계 통일신도들의 신앙의 조국이예요.
그 권위와 위신을 위해서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 본국에 있는 젊은이들은 여기에 있어서 그야말로 봉화를 내들고 올림픽 대회에서처럼 뛰어야 되겠다구요.
올림픽 봉화는 어디서부터 오나요? 원래는 그리이스에서 온다 이거예요. 여기서 챔피언같이 뛰어 가지고 전부 다 잠들었던 어머니 아버지를 깨우쳐야 되겠고, 사돈의 8촌까지 깨우쳐야 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욕을 먹고 말 안 듣는 젊은 놈들 뒤꽁무니를 전부 다 잡아 가지고 코치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서 앞으로 서울에 있어서 반이면 반에서 야간에 방범하기 위한 것이 뭐인가요, 땡땡 치는 거? 뭐라고 그러나요? 「야경」 야경, 밤에 이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건 왜?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예요. 그러니 밤이라도 쉬지 않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거기에 불량배들이 있으면 잡아다가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보호 밑에 승낙을 받아 가지고 훑어야 되겠어요. 훑는 거 알겠어요? 껍데기 벗기는데 무슨 뭐 진짜 칼로 껍데기 벗겨요? 말로써 모두 세뇌를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야말로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를 시켜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그 어머니 아버지들이 자기 아이들도 카프 활동하고 익사 활동하는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같이 희망에 찬 아이들이 되기를 전부 다 간절히 기원하는 것이 부모들입니다. 지금 그런 입장이예요. 젊은이들이 불신풍조로 전부 다 갈라진 것을 완전히 합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말이예요. 여러분 젊은 사람들이 한 달쯤 그 동네에서 척 야경이라도 하게 되면 얼마나 멋있어요. 밤을 새워서 그럴 때는 아무개 부잣집에 명령해 가지고 '오늘 저녁 야경하는 사람들에게 밤참을 갖다 주시오' 하면 부잣집에서 한 상 잘 내서…. 그러면 부잣집에서 밤참을 만드는데 전부 다 자기 하고픈 대로 하는 거예요. 소 잡겠으면 소 잡고 돼지 잡겠으면 돼지 잡고 닭 잡겠으면 닭 잡고. 자기 형편대로 밤참 잘 먹여 주고 잘한다고 칭찬해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도 전부 다 끌어넣는 거예요.
전부 다 나라사랑운동이라든가 독립운동은 저 중앙의 의자에 앉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다 세포가 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말하는 세포. 세포가 분열해야 된다구요. 산 것은 커야 돼요. 크는데 어떻게 커요? 밑동이 크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잎이 커야만 뿌리도 크는 거예요. 뿌리가 커야 잎이 큰다가 아니라구요. 봄이 와야만 뿌리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잎에서 모든 탄화작용을 해 가지고 영양소를 전부 다 공급받아 뿌리로 가게 되면 거기에 대응해서 물을 흡수해 가지고 뿌리가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잎이 전부 다 살아 있어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우리 학생들이 선두에 서서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앞으로 뭘해야 되느냐? 이번에 12만의 모든 반상회에 통일사상, 승공이론, 원리, 그다음에 화보 등을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그래서 48만 권을 지금 출판하고 있다구요. 금방 될 겁니다. 그것을 반에 정식 연구 책자로서 나눠 주는 거라구요. 만약에 반상회에 갈 때는 전부 다 그 책자를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주도하느냐? 여러분들이 전부 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하려면 앞으로 교수님들이 한 5천 명 되어야 돼요. 교수님들이 저녁에 들어가면 뭘하겠어요? 언제나 출입하는 집 대문을 들락날락하면 거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질식할 거예요. 저녁이 되면 학생들이 떡 모시고 옛날 얘기 하면서 말이예요, 희망찬 소망찬 얘기 하는 거예요. '뭐 영국이 어떻고 미국이 어떻고 이제부터는 어떻게 될 것입니다. 내 결혼 상대는 어떤 상대가 될 것이며, 아들딸을 낳아 훌륭한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교수님이 부러워할 수 있는 아버지 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별의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교수들 모셔 가지고,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면 한 곳에 찾아가서 전부 다 연락을 해 가지고 2백 명, 3백 명, 4백 명 몰아 세우고 열변을 토하게 전부 코치하는 것입니다. 교수들이 말 못하거든요. 교수들은 단상에 서서 몇십 명 가지고는 얘기하지만 대중에게는 얘기할 줄 모른다구요. 미안합니다. (웃음)
이번에 그래서 내가 교수님들을 전국에 보내 가지고 대중강의 훈련을 시킨 거예요. 그거 해보면 신나거든요. 학생들은 모르는 공부 하니까 따분해 가지고 그저 엉겁결에 들으면서 졸면서 듣는데, 시골에 교수님들이 가게 되면 하나님 동생이 온 것같이 생각한다구요. (웃음) 눈이 동그래 가지고 무슨 말 하나 하고 전부 다 얻어먹고 삼키고 야단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지방으로 말하면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의견을 지도하는 사람)예요. 리더할 수 있는 책임자, 중간 책임자 이상의 사람들이 전부 다 화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감동받은 사람들에게는 기성교회라든가 공산당이 암만 통일교회 나쁘다고 해도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번째 공략을 잘해야 된다구요. 이 반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도 전서울에 문제를 일으켜야 됩니다. 건전한 운동이라고 하고, 이런 학생들이 어디서 생겼느냐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 동네 방네 어른들이 전부 다 박수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이 학생운동에 대한 반상회에서의 찬성이 백 퍼센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들이 얘기하는 거지요. 원리강의도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이제는 강의해야 될 거 아니예요? 「예」
지도자가 되려면 어디서 훈련하겠어요? 여러분들 천 명, 2천 명 앞에 나서게 되면 다리가 벌벌 떨리고, 궁둥이가 축 처진 것도 모르고 이러고 앉아 있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망신을 당해서는 안 되거든요. 그때쯤 되게 되면 아버지 노릇 할 사람도 있을 거고, 색시들이 떡 앞에 앉아 있을 수도 있는데 일가가 망신이예요. 죽을 지경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망신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훈련해야 됩니다.
반에 가게 되면 훌륭한 어머니 아버지도 있고, 학자님도 있고, 신문사에 다니는 사람, 관공서에 다니는 사람, 알락달락하게 전부 다 붙어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쓱 한 집에 가게 되면 세 사람 네 사람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얘기 못 하겠으면 '요전에 어디 공부했지요?' 하고 그 페이지를 중심삼고 읽어 주는 거예요. 읽을 때 멋지게 읽으라구요. 쓱 멋지게 읽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딱 감동하게 하는 거예요. 많이 하지 말라는 겁니다. 오히려 그르칩니다. 감동한 그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탕하는 것이지요. 그다음엔 전부 다 자기들이 말한 내용을 갖고 웅변할 줄 알아야 됩니다. 5분 이내에 자기 타이틀을 가지고 현재 앉아 있는 사람들을 교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앞으로 유능한 세계적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몇 달씩 원고를 써 가지고 해야 된다면 언제 그거 해먹겠어요? 배고픈데 콩이라도 있으면 말이예요. 성냥개비가 없으면 소똥이라도 불을 붙여서 투덕투덕 튄 다음에 주워먹으면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전부 다…. 선생님도 그런 훈련 했다구요. 학생시절에는 말이예요, 사람만 많게 되면 '여보, 내 말 좀 들어 보소' 그러면서 뚫고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 보라구요' 해 놓고 쓱 하는 겁니다. 맨 처음에는 노래하는 거라구요. 젊은 층이면 신나는 노래 하고, 아주머니 층이 오게 되면 구슬픈 노래를 해 가지고 관심 갖게….
그래 놓고 '당신네 집에 나 같은 사람 있소, 없소?' 그러면 나 같은 사람 없다고 그러지요. 없으니까 내 말 못 들었다는 말이예요. 이렇게 해 놓고 '좋구나' 하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요렇게 얌전히 있던 할머니가 전부 다 젖통까지 내놓고 부끄러운 줄 모른다구요, 아줌마까지도. 이렇게 해 놓아야 일을 해먹는 거예요. (웃음) 그러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루 이틀에 안 된다구요. 약장사를 해먹으려 해도 몇십 년 걸려야 잘 파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미래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맨 말단에서부터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아무개가 훌륭하다고 하더라' 하고 소문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 사람들과 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까지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정식 강의 할 수 있게끔 자꾸 올라가 가지고 조직을 전부 다 일원화해야 됩니다. 철저한 사상요원들을 만들어서 적어도 중앙에서부터 조직편성을 해야 국가 민족을 영원히 수호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얼룩덜룩하게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얼룩덜룩해요. 사상을 모른다 이거예요. 문총재 한두 번 만나 가지고, 혹은 좋다는 소문 듣고 전부 다 자기가 의견서 쓰고 자원해서 반지부장이 되고, 통지부장이 되고, 동지부장이 되고, 구지부장이 됐지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가 암만 나이가 어리더라도 그 사람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 선생이예요, 선생. 그거 기분 좋지요? 젊은 놈들 말이예요. 암만 꺼덕꺼덕하더라도 동네 방네에서 아무 말 안 한다구요. 뭐 일 년 이상 지내도 누가 자기를 선생님이라고 위해 주는 사람 있어요? 말씀만 딱 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동생같이 존경하고 위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영계가 역사해 주거든요. 자기 조상들이 나타나서 '야 야, 거 아무개가 너 손자와 같은 나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나보다도 훌륭하게 생각해 가지고 잘 모셔야 너의 집 복 받는다' 하고 가르쳐 준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걸 한두 번 체험해야 철저히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웃음) 이것이 딴따라 패라도 가짜 딴따라 팬지 진짜 딴따라 팬지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 훈련을 거기서부터 시키려고 그럽니다. 보라구요. 내가 지금 일본이면 일본 사람들이 전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어떻게 닦았느냐? 전부 다 그렇게 훈련시킨 거예요. 2백 명이 버스에 딱 타고는 큰 회사에 전화 걸어 '당신네 큰 홀에 무슨 물자 전부 다 전시해 놓으시오' 그렇게 해 놓고 판매 기동대가 싹― 가 가지고 그 회사에서 못 파는 물건을 순식간에 팔아 치우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팔고 남은 것은 회사에 넘겨 주고 이익난 돈의 절반을 포켓에 넣고 휙 (웃음)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 가려면 미국 갈 돈을 벌 줄 모르나, 어디 가든지 전국이 전부 다 자기들 활동무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 한푼 없이도 살 줄 아는 사람들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혁명하는 사람이 언제 돈벌이하고 언제 혁명하겠어요. 남이 소변 볼 동안에 나가 가지고도 지금 돈으로 말하면 한 30달러, 50달러 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한 20분, 30분 동안에 몇십 불 벌어서 며칠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홍길동이처럼 뛰쳐 다니면서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활에 대해 그런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은 혁명가가 못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저 산중에 들어가서 숯 굽는 것까지 전부 다 배웠다구요. 동발을 매는 것도 전부 다 배웠어요. 굴을 못 파나, 어디 노동판에 가서 짐지기를 못 하나, 뭐 쌍 소리를 못 하나, '이놈의 자식아!' 해 가지고 사흘도 안 되어 친구 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뭐야?' 하고 전부 다 부려먹지 내가 부림당하지 않는다구요. 함바 같은 데 가면 십장이 있잖아요? 십장도 척 한 방 때려 잡으면 킥―. 맛이 복잡하거든요. '이 자식아, 큰소리 하지 마! 말 들어!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너희들이 전부 다 학생들 돈 착취하고 안 되겠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구슬릴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 사람들을 지도하자면 일방통행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제낄 때는 제껴야 되고, 후퇴할 때는 후퇴하고…. 그런 걸 전부 다 자유자재로, 임기응변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경험을 많이 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앞으로는 세계무대예요. 내가 닦은 기반으로 세계 지도층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이 사방으로 열려 있다구요. 그런데 '나 제일 좋은 길만 가겠다' 하면서 가 보라는 거예요. 가다가는 전부 다 후퇴해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 그걸 감당 못 한다 이거예요. 지금부터 훈련해야 됩니다. 젊은 때는 닥치는 대로 헤쳐 가야 된다구요. 그래 내가 씨름하면 씨름도 잘 한다구요. 내가 뭐 복싱을 안 해봤나, 운동 같은 것은 전부 다 일등 이등 삼등에 안 들어간 게 없어요. 다 할 줄 안다구요. 얻어먹을 줄도 안다구요. 동냥도 잘 합니다. 이걸 할 땐 누가 나 못 당한다는 거예요. (웃음)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어떤 길에 있어서도 뜻을 이룬다고 생각했지 못 이룬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학자님들을 모셔 가지고 이 놀음까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학자님들은 딱 막혀 가지고 모르거든요. 해야 되겠다고 걱정을 태산같이 했지만 어떻게 다 끝났다구요. 선생님 아니면 그 일 못 하는 거지요. 그 동안 3개월 반에 내가 한 일이 한국 여론을 휙― 돌려놨어요. 돌아갔어요, 안 돌아갔어요? 「돌아갔습니다」 돌아가게끔 한 거예요. 돌아가게끔 몰아친 거라구요.
현재 정부도 못 한 거예요. 전부 다 후다닥 며칠 이내에 12만을 교육해서 꿰매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쇠를 채워 놓고 그다음엔 내가 부웅― 날아가야 되겠다구요. (웃음) 누굴, 누굴 믿고? 여러분들에게 맡기고. 알겠어, 이 녀석들아? 「예」 왜 눈이 뿌옇나? 정신이 안 들어서 잠이 오나, 이 녀석들아! 알겠나? 「예」 고향이 어디야? 「대구입니다」 대구, 대구대구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계속적으로 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승공연합하고 서울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가 선발대가 되어서 반 편성하는 데 가담하여 움직여야 반을 찾아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 알겠어요? 손대오! 그걸 이제 해서 어떻게든지 이 사람들을 유효적절하게 배치해 가지고 솔소리떼가 되게 하는 거야.
우리 여학생들은 더더우기나 못 갈 데가 없다구요. 가서 문을 땅땅 두들기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아이고, 할머니! 딱 우리 할머니같이 생겼구만. 아이고, 우리 할머니는 배고파하면 점심때는 점심 주고 저녁때는 저녁 줄 텐데 이 할머니는 나 점심 줄 줄 모른다' 하면서 고 허허 웃으면서 점심 달라고 하면 안 줄 수 있어요? (웃음) 그렇게 얻어먹는 거예요.
언제 전부 다 상 받침받고 그러겠어요? 싸움하는 패들, 게릴라 부대가 상 받침받고 그러다간 잡힌다구요. 후다닥 훌떡 삼켜 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밥을 왜 못 얻어먹어요? 정 그러면 양반 같은 교수님들에게 가서 '나 몇 끼씩 굶었다'고 하고 언제든지 숟갈 들고 척 가 앉아 퍼먹는 거예요. (웃음) 거 누군지 아나요? 때려 쫓겠어요? '이 녀석은 누구야?' 하면 '누구긴 누구요.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가서 밥을 얻어먹고 오나, 못 오나 시험한다고 했소' 그러면 '들어가라' 그러는 거예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물어 보기 전에 밥 다 먹었는데요 뭐. (웃음)
그거 죄가 아니예요. 자기 눈 앞에서 먹었는데 누가 욕해요. (웃음) 그렇게 해서라도 뜻을 위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애국해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살려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보라구요. 내가 미국 가게 되었을 때 말이예요. 저 미국의 CIA 멱살을 잡고 싸우는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중심삼고 전부 다…. 카터도 내가 모가지 잘라 버린 거예요. 가타부타 요놈의 자식! (웃음) 취임식한 그날부터 4년 동안 내놓고 반대한 거예요.
그러니 CIA의 보고서를 보게 되면 '레버런 문은 카터 행정부의 정적이니 여기 대사관을 통해서 한국 정부의 박정희 대통령에게 압력을 넣어 레버런 문 기반들을 목을 자르라'는 비밀 문서가 다 들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잘 그랬지요. 그래, 내가 거꾸로 찰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거예요. 재료가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애국자가 되기 위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문선생이 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해요. 미국 같은 나라와 싸워 가지고 이겼으니 그거 자료지요. 자료가 없이는 안 된다구요.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고 교육할 수 있는 교육 자료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3세, 4세 쭉 통일가가 연결될 텐데 누가 앞으로 희망적인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자료를 전부 다 수습할 거예요? 여러분들 아니예요? 이세, 이세.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이제부터 재료를 잘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잘먹고 잘사는 그 따위는 자료가 아니예요. 처음에는 못먹고, 못살고, 쫓기고, 몰리고, 죽임을 당하고…. 애국자 열 사람이 같은 의자에 딱 앉아 있는데 그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누구냐? 고생을 더 한 사람, 총알을 하나라도 더 맞은 사람, 매라도 한 대 더 맞은 사람, 감옥에 들어가서 혓바닥 잘리고 손 잘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그 중에서 최고의 애국자예요. 그 사람이 더 역사에 남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풍상의 사나이로 그야말로 초야에 흘러가는 사나이같이 다 봤지만 그런 재료 수습에 대해서 전문가였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을 들락날락했어요. 흥남감옥에서 2년 8개월 고생했던 역사를 내 얘기 안 했지요. 그거 얘기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대성통곡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료가 있다구요. 그런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척 울리는 거예요. 선생님의 그것이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그래야 세계 사람들이 감옥생활을 시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인들이 가는 길에는 그 역사적 자료를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그런 자료가 많아야 되는 거예요.
오늘도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뭐 무식하다고…. 나는 무식하지 않아요. 사실은 무식했지요. 교수들한테 무식하다고 말해 놓고도 버티고 앉아 당당히 또 말하려고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물을 마시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배포는 다 그런 경험을 겪어 가지고 전부 다 시험 필하고 경험 필한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생긴 겁니다. 그런 노릇도 하는 거예요. 뭐라고 하면 욕을 하고 들이 쏘는 거라구요. '이 자식아!' 대번에 그러는 거예요. 얻어먹고는 고마운 줄도 모른다고 하면서 지체없이 꺼지라고 하는 거예요. 갈겨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청중이 무서워 가지고 대중을 어떻게 지도하나요? 내가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굉장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아이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다 해치웠구만' 할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사탄세계를 그렇게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저 최창림이? 어디 갔어, 최용석이? 이 녀석 어디 갔나? 그걸 연결지으라고 알겠어, 손대오? 「예」 연결시켜서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활동에 여러분들이 지금 앞장서서 가담하고, 그다음에 교수님들을 전부 다 접붙이라구요. 이번에 데려왔던 교수들 있지요? 「예」 반에 모시고 가 가지고 반 사람들 전부 울려야 돼요. 애국하기 위해서는 다 울려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그 집의 젊은 아들딸들, 후손들을 전부 다 꼴 망태기에 집어넣어 가지고 둘러메는 거예요. 그래서 산에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교화해서 쓸 수 있는 재목으로 만들어 전국에 뿌려야 되겠다구요.
그래 서울 사람들 잡아다가 훈련시키는 것이 좋아요, 시골 사람 잡아다가 훈련시키는 게 좋아요? 어떤 게 나아요? 서울 사람 잡아다가 훈련시키는 게 좋아요, 지방에서 사람을 잡아다가 훈련시키는 게 좋아요? 또, 백 사람을 끌고 다니는 사람을 훈련시키는 게 좋아요, 백 사람 중의 한 사람을 훈련시키는 게 좋아요? 「백 사람을 끌고 다니는 사람요」 서울 사람이 전부 다 견문이 넓고 모든 것이 낫거든요. 그래 같은 값이면 서울 사람들을 전부 다 앞장세우는 것이 유효적절하다는 거지요. 효과가 난다구요. 효율적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중에서 지방에서 온 사람은 비록 지방에서 왔을망정 이제 서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서울 깍쟁이 이상 깍쟁이를 타고 앉아 젖을 빨아먹고 등을 슬슬 긁어 주고 말이예요. 등을 말처럼 타고서 몰고 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북서 나올 때 맨손 가지고 나왔어요. 맨손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남과 같이 해 가지고 닦겠어요? 되게끔 모으는 거예요. 딱 조직적으로 그런 훈련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훈련을 지금부터 해야 된다구요. 30이 넘으면 안 돼요. 30 넘은 학생 손들어 봐요. 거 죽어 버리라구요. (웃음) 없으니까, 없으니까 때려죽이라고 암만 욕을 해도 괜찮지요.
정말이라구요. 일대에 있어서 귀중한 때예요. 지금 훈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생행로에 있어서 낙오자, 절망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낙오의 자리에서, 절망의 자리에서 솟구치는 사나이가 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희망의 깃발을 들고 거기에서 도약할 수 있는 사나이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거기에 희망이 있는 것이지요. 어깨가 축 처져 가지고, 궁둥이가 커 가지고 앉아 뭉개면서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지지리 못났으면, 그러다 죽겠어요? 여러분 그렇게 죽을래요?
여기 여자 된 사람들은 그런 남자한테는 아예 시집갈 생각도 말라구요. 뒤로 차 버리라는 거예요. 그 따위 남자들이 와서 옆에 서더라도 '에잇, 집어치워! 쌍―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생긴 것도 눈이 똘똘하고 앞뒤를 전부 다 처리할 줄 아는 그런 능력이 있는 남자를 얻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고생줄이 훤한 거라구요. 나 같은 신랑 얻어야 된다구요. 「예」 (웃음) 그게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박수)
그런 남자들이 없으니까 내가 훈련시켜서 나 같은 사람 만들어 줄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도 이제 희망 다 걸고 바라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또, 여자들도 보게 되면 어머니 같은 여자여야 돼요. 미인이고, 얌전하고, 물찬 제비 모양으로 싹―. (웃음. 박수) 그렇지 않아요?
맨 처음에 어머니가 시집올 때는 어수룩했지만 나한테 훈련 많이 받았다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지금도 훈련하는데 대개 아주머니들은 이불 속에서 속닥속닥해 가지고 훈련하는 거예요. 멋진 훈련이라구요. 효과 백 퍼센트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남편은 남편으로서 아내를 훈련시켜 가지고 데리고 다닐 수 있어야지 '아내한테 교육받고 데리고 살겠다' 아이고, 난 죽어도 못 해요. (웃음) 그것은 내 생리에 안 맞아요.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교육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잠이 많더라도 시집 온 아내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새벽같이 일어나는 거라구요. 아내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이래서 존경받게끔 하고 다 그래야지요. 그래야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집에 가 가지고는 전부 다 뭐라 할까요? 게으르기 짝이 없던 사람들도 좋은 집 찾아가게 되면, 사냥개도 뺀질뺀질 기름 발라 가지고 매일같이 목욕시키는 그런 집에 찾아 들어가게 되면 냄새 나는 양말로는 찾아 들어갈 수 없다구요. 그때는 맨발이라도 깨끗이 씻고 나서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왜 맨발로 와?' 그러면 '너무나 더워서' 그러는 거예요. (웃음) '우리 같은 청춘은 너무나 혈기 왕성한데 어떻게 양말 신고 다니겠소. 정 흉하면 양말이 집에 있는데 갈 수 없으니 아줌마 하나 주소. 당신네 집에서는 양말 벗고 못 살게 되어 있으면 하나 주소' 해서 신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천히 대범하게 멋진 사나이답게 딱 균형을 갖추어 차리고 나서 고맙다고 인사하게 되면 사위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집의. 그 집에 외동딸이 있거든 사위감이 찾아왔다고 옷 주고 잠자리 방 내 주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있는 일이예요. 그런 일들이 많다구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은 뭐 가다가 여비가 없으면 말이예요, 그냥 차 타고 가는 거예요. 차 타고 가다가 차장에게 얘기하는데 차장이 말 안 듣게 되면 척 한 대 갈기고는 손님들 모아 가지고 쓱쓱 얘기해서 모금해 가지고 주는 거예요. (웃음) 이게 얼마나 편리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내가 미국에 혼자 가 가지고 2억 4천만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 자식들아! 너희들만 못해서 내가 이 놀음 하는 줄 알아? 싸움을 해도 이기고 도적질을 해도 내가 너희들보다 낫다 이거야' 한 거예요. (웃음) 도적질을 하지는 않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엉뚱한 데가 있어야 된다구요. 사내들, 젊은 놈들이 엉뚱한 면이 있어야 돼요. 그 여자 아니면 죽겠다 할 때는 전부 다 담판해 가지고 '너 나한테 시집 올래, 안 올래?' 이래 가지고 설득하는 거예요. 설득하는 데는 '내가 도가 차지 않았으니 정조띠를 해 놓고 몇 년 동안 가만히 있어, 훈련될 때까지' 이래서 도를 닦고 나와서 떡 할 수 있는 배포들이 있어야 됩니다. 엉뚱해야 돼요. 엉뚱한 면도 있어야 된다구요.
사리에 닿는 이런 방법을 통해서, 선의의 입장에서 엉뚱한 사람들은 어느 사회든지, 더우기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찾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사위을 뽑는 데도 그런 녀석을 생각한다구요, 엉뚱한 녀석. 내 딸 있지요? (웃음) 어― 그럴 수 있잖아요? 엉뚱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런 훈련은 늙어 가지고, 시집 장가 가 가지고는 안 돼요. 지금 처녀 총각, 시집 장가 가기 전에…. (웃음) 요 간나 여기 왔구나. 야! 너 요전에 뭐 에미가 '우리 딸은 뭐 어떻고 어떻고…' 했는데 그 간나 여기 있나? 어디 갔나? 요놈의 간나! 선생님 말 들어야지 네 에미 말 들을래? 통일교회 이세들이 그렇게 하게 되어 있어? 에미 애비 말 듣는 거야? 에미 애비가 시집 장가 보내나? 누가 보내나? (웃음) 내가 보내 주지. 시집 장가 보내 주는 사람 말 들어야지. 시집 장가 보내 주는 데 있어서 에미 애비는 아무것도 아니야.
앞으로 그런 놈들은 전부 다 거꾸로 세워 놓고 껍데기를 벗겨 버릴 거예요. (웃음) 내가 그러고도 욕먹지 않는다구요. 천하가 그러기를 다 바란다면 그래야지요. 법을 세우고 천리를 세우기 위해서는 그런 일도 할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너? 「예」
거 유종영 만나게 되면―이놈의 자식!―'밤낮 보게 되는데 뭐 보기 싫고, 눈 보기 싫어 죽겠다' 그러더라구요. 저 누군가? 강정자, 결혼할 때 얼마나 뻗댔는지 몰라요. '어이구! 선생님 무서워서 결혼하지, 아이구…' 그랬다구요. 저 경북대학교 다니고 문중에서도 이름난 집안 딸이거든요. 누구 말도 안 듣는데 전부 다 내가 구슬러 가지고 '네 새끼 이세가 좋을 텐데,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보자' 두고 보자고 했어요.그래서 낳고 살다 보니 그 어미도 '선생님 말한 대로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러더라구요. (웃음)
그래, 자랑하던 딸이 왜 그 꼴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서울대학이면 뭘해요? 서울대학 나오면 뭐 누가 장관 얻어 가게 되나요? 내가 서울대학 나왔으면 좋은 남편, 장관이 될 수 있도록 밀어 줘야 장관도 되는 거지요. 안 그래요?
거 시집 장가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손들어 봐요. 이번에 빠지고 다음에 나타났다가는 전부 다…. 선생님은 한 번만 보게 되면 대중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척 보면 아는 거예요. 다 기억한다구요. 손들어 봐요, 후회하지 말고. (웃음)
희망도 높게 가져야 돼요. 우리는 이제 높이뛰기 하는 사람들이 쿠션을 이용해서 휙 뛰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고자 하면 낮은 자리에 가서 압력을 넣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높은 교수들을 척 끌고 갔는데 그 교수들이 여러분들을 세워 가지고 칭찬을 하는 거예요, 반상회 때. 조그만 여자, 자기 동네에도 수두룩한 여자인데 내세워 가지고 훌륭한 교수님이 척 찬양하게 되면 전부 다 박수하는 거예요. 거 생각해 보라구요. 흥분되는 거예요. 그래 놓고 그 동네 아이들을 전부 다 조직 편성하는 거예요. 싸우면서 조직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입 딱 다물었어요. 나라가 반대해도 내가 나라 체제를 중심삼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지 않고는 말을 안 하는 거예요. 내 준비가 바쁜 거예요. 이제는 준비 다 했다구요. 누가 반대하더라도 나를 못 꺾는다 이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솔소리 떼거리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군대식으로 훈련시켜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군대는 젊은 사람이 해야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낙오자가 되지 않게끔 자기의 책임 분야에 있어서는 신임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 위해서는 담대해야 되고 활동범위를 넓혀 가지고 전부 다 관심 갖게끔 활동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동네에 들어가서 대번에, 일주일 안에 문제를 일으키는 거라구요. 나쁜 의미의 문제가 아니예요. 선의의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평하게 되면 찾아가는 거예요. 졸졸 찾아다니는 거라구요. '왜 반대하오? 반대할 이유가 어디 있느냐?'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 몇 사람만 딱 소화시켜 놓으면 그 동네는 다 내 맘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십년지기와 같은 친구의 인연을 사흘 이내에, 한 시간 이내에 어떻게 만드느냐? 그걸 연구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젠 싫더라도 이런 훈련이 필요한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뭐 붕 떠 가지고 '아이고, 오늘 교수님들 모셨으니까 선생님이 칭찬해 줄 줄 알았는데…' 하겠지만 칭찬에 앞서 여러분들이 잘될 수 있도록 이런 말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장래에 있어서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잊어버리지 말싸! 이것을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럴싸, 말싸? 「그럴싸」 그럴싸 했지요? 「예」 어느 정도의 그럴싸예요? 절대적이예요, 상대적이예요?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이면 다 끝났어요. (웃음, 박수)
「아버님, 할 말이 있습니다」 너 대학교 다니나? 「예」 환경을 어지럽히면 이단자요 배반자야. 생활철학은 무너지지 않아야 돼. 선생님 철학은 뭐냐? 미국 같은 데 가서도 전부 다 카바레 같은 게 있으면 구경삼아 들어가는 거야. 들어간다고 해서 레버런 문은 전부 다 알더라도 쓱 모른 척하고 거기 환경에….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 이 녀석아! 나쁜 곳에는 나쁜 주체와 대상이…. 그 나쁜 것을 소화하려면 나쁜 곳에 가서 대상 아니면 주체가 되어 가지고 그걸 끌어내지 않고는 소화 못 하는 거야.
선생님이 말하는데 척 혼자 서 가지고 그러면 누가 널 상대해 주나? 상대는 선생님인 줄 알아야 돼. 그럴 때는 선생님이야. 알겠어? 주체 대상 관계를 알아야 돼, 이 녀석아! 환경을 전부 다 어지럽힌 사람은 어느 사회에 가도 용납 못 받는 거야.
기성교회 목사들이 말이야, 술집에 가서 술 먹는다고 들어와 엎드려 가지고 술 먹는 사람들을 비웃으면서 '이 못된 놈!' 그러는데 그러지 말라는 거야. 어느 사회든 그건 제거되는 거예요. 차라리 거기에 들어가지 말지. 들어가지 말라는 거야.
환경은 반드시 나쁘든 좋든 주체 대상에 연결되어 있어. 이것을 굴복시키려면,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 상대 중에서 제일 가는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 그래서 그 제일 상대의 대를 이어 가지고 내 말 듣게 만들어서 소화시켜야 된다구. 그래서 위하는 철학이 위대하다는 거야. 그런 걸 알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녀석아? 「예」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노동판에 가게 되면 노동판에서 일등하는 거야. 일 잘하고 노동 잘하고 충실해야지, 일 못 하고 자기 책임 소관 못 해 가지고 말이 되나? 남이 여덟 시간 했으면 다섯 시간에 해치우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녀석아? 「예」
학생시대에는 조선소 같은 데 나가서 하루에 120톤의 석탄을 나르는 거야. 그것이 열 사람의 하루 책임량인데 그걸 전부 다 세 시간에 해 버리는 거라구. 그러니까 일터에서 유명해지는 거지. 유명해지고도 충실해야지.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말하는데 '아버지! 아버지!' 해? 아버지는 전체의 아버지지 네 아버지야. 안 그래? 전체의 아버지로 모셔야지 자기 혼자 아버지라고 하면 되나? 그런 걸 잘 알아야 되겠다구.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주역을 요리하는 게 쉽지 않다구. 눈치가 빨라야 돼.
자, 이젠 젊은 애들 노래나 한번 듣자구요. 노래 잘하는 사람 하라구. 못하는 사람은 아주 듣기 싫어! 「비목 한번 하겠습니다」 너 부산서 오지 않았나? 「전라도 광주에서 왔습니다. 지금 세종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중수라고 합니다」 육자 배기 할래, 전라도 육자배기? (박수) (이후는 녹음이 안 되어 있음)
오늘날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지었는데, 하나님 앞에 제일 귀한 게 뭐냐 할 때는 사람이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사람을 제일 귀하게 여기는데 왜 귀하게 여기느냐?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제일 귀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간들이 그걸 몰랐다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왜 제일 귀하게 여기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이라도, 하나님이 사랑을 갖고 있더라도 사랑할 대상이 없으면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상대관계에서 사랑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또, 그러면 사람이 제일 귀하게 느끼는 건 뭐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 대해서 상대적 사랑, 인간은 하나님에 대해서 주체적 사랑, 이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지었느냐 하면,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로부터 찾아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못 찾아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최고의 귀한 것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상대가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대를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상대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이룰 수 있게끔 상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이 놀라운 것이 그것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람을 위해 있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태어나기를 어디에서부터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라구요. 사랑이 기원이예요.
우리 인간이 이어받은 그 생명이 귀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이념을 통해서 생명이 나왔기 때문에 생명에 앞서서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에 뿌리를 박고 우리 생명이 흘러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에서 태어나 사랑에서 자라 가지고 사랑의 상대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1대라면 2대와 마찬가지로 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듯 그 사랑을 체휼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런 체험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전한 대상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자녀들입니다. 자녀들을 낳아 보지 못하고는 하나님 사랑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하나님같이 사랑하라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사랑에 뿌리를 박고 사랑에서 나서 사랑에서 자라고 20세까지는 부모님의 사랑의 보호 가운데 자라는 거예요. 그다음엔 사랑의 대상을 만나서 서로 사랑하면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에게 아담 해와가 사랑받던 그와 같은 사랑을 대신 우리가 해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가족 위주예요. 부부 위주가 아니예요.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가족의 위주 기준으로 시작하게 된다는 거예요. 사위기대에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기르고 그와 같은 사랑을 느끼게 되면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완전히 체득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사랑의 하나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출발점이예요. 가정이 하나님의 출발점이예요. 출발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가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는 앞으로 역사를 두고 그와 같은 가정의 폼(form)과 같은 것이 그냥 그대로 확대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전세계에 사방으로, 동서남북 땅 끝까지 그 사랑의 인연을 확대시킬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입니다. 천국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걸 확대시킨 세계에는 그와 같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자기 부부와 같은, 형제와 같은, 자녀와 같은 형의 사람이 세계에 널려 있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사랑하는 그와 같은 사랑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으면 그는 하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성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하면…. 가정 완성을 중심삼고 세계 완성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주체자가 되는 것이 인간들의 완성입니다. 인간의 완성인 동시에 가정의 완성입니다. 거기에서 가정의 평화의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과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없어도 공식에 불합리됨으로 말미암아―우주는 그 공식에 합리한 사람을 협조하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 한 가지가 결여되면 그 결여된 부분을 보충하려고 우주가 내미는 것입니다. 그런 내미는 힘의 작용에서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슬픔이 있다는 것은 뭐냐? '너는 빨리 보충할 것을 보충해야 하는 자리에 서 있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죽든지 하면 왜 슬프냐? 자녀가 죽든지 하면 왜 슬프냐? 우주력이 몰아내기 때문에 슬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랑 관계를 맺으면 자기 아들딸이 어디 가느냐?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는 시간을 중심삼고 재고 있지만, 영계라는 것은 시간성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본래 타락하지 않은 부모들은 자식이 이 땅 위에서 죽었다고 해서 서러워하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 가는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 땅에서의 삶은 하나의 통과기간입니다, 통과기간.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자식에 대해서 울고불고하는 사람은 타락권 내의 인연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면 담이 막힌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사람은 사랑에서 태어나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뿌리에서 시작했으니 열매는 반드시 뿌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할 때, 이상적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갈아치울 수 있나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요. 자기네 부처끼리 갈아치울 수 없습니다. 자기 아들딸을 갈아치울 수 있나요? 자기 아들딸을 갈아치울 수 없는데 어떻게 갈라졌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귀한 거예요. 하나님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태어난 사람은 사랑을 위해서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상대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영생이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면, 믿음에서부터가 아니예요. 행함에서부터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된 데서 오는 거예요. 행함과 믿음이라는 것은 그 사랑의 위치를 착륙, 확보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요, 하나의 수단이라는 거예요. 근본이 아니예요.
그건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사춘기가 되니까 여자들도 전부 다 남자에 대한 관심이 많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도 전부 다 뭐 머리를 빗느라 야단이고, 입술에 뭘 칠하고, 손에다 뭘 바르고 다 그러잖아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신호하는 거예요, 신호. '나는 준비 됐다' 이렇게 신호하는 거라구요. 남자들도 그렇지요? 「예」 이 도둑놈 같은 녀석들!
통일교회 전통이 뭐냐 하면 깨끗한 혈통을 남기는 것입니다. 축복받고 나서, 선생님으로부터 축복받은 것이 어떻게 저나라에 깨끗한 혈통을 지니고 가느냐 하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 후 타락한 어머니 아버지는 전부 다 문제가 크다구요. 그 축복이라는 것은 교회축복과 나라축복과 세계축복 3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본래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축복받을 때 반대가 있었겠어요? 사탄이 있었겠어요?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축복받을 때는 동네방네 전부가 야단하고 별의별 반대를 다 했다구요. 그게 교회의 축복이예요. 그다음에 대한민국 나라에서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통일교회가 못 됐다구요. 나라를 넘을 때는, 나라의 환영 가운데서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세계가…. 여러분들 축복받은 가정이라고 다 되는 게 아니라구요. 나라의 축복을 가정적으로 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세계적으로 축복을 받는데 여러분 가정에 대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이게 법이예요.
그래 선생님이 이번에 와 가지고 대한민국 전판도를 변경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하던 판도를. 지지 판도로 확대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수들을 전부 다 데리고 다니면서 교수를 내세워 강연을 시켜 전국 교수대회를 하고, 그다음에 서울에서는 현재 반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지부장을 교육하고 반지부장을…. 이건 전부 다 가인권이예요, 가인권. 가인권을 완전히 위로부터 끝까지 조직 편성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앞에 승공연합은 가인이거든요. 아카데미도 다 외적(外的)이라구요. 그걸 전부 다 묶는 거예요. 교수들 하게 되면 이 나라의 최고 정상이예요. 최고에서부터 밑창까지, 서울에 있어서 반지부장까지, 반에 가서 반상회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 위에서 자라는 모든 순은 뿌리를 위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뭐냐? 모든 뿌리는 순을 돕고 모든 순은 뿌리를 돕고, 이렇게 아래 위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순이 커지면 뿌리가 깊어지고, 뿌리가 깊어지면 순이 커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어디 가서 만나느냐? 통반장을 중심삼고 교회와 모든 그 영양소가 위에서부터 폭발되어야 돼요. 전부 다 탄소동화작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영양소를 흡수해야 됩니다. 흡수된 영양소는 뿌리와 함께 화합해야 이게 영양소가 되는 거예요. 자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지금 통일교회를 몽땅 잡아 치우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12만 반지부장을 이번에 교육하는 거예요, 후다닥 4월 이내에. 그다음에는 카프 요원들 전체가, 여러분들도 전부 다 배당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전체가 앞으로는 반 중심삼고 세포강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상무장을 철저히 시켜서 반에 있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가서 격파해 버리는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녀석 있으면 찾아가서 전부 이론 투쟁해 가지고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든 무엇이든.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 조직 편성이 다 끝나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중간에 타락하게 되면 앞으로 나라축복을 못 받아요. 나라축복을 받아야 되고 세계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지상에서 못 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 기다려야 돼요. 몇 천년, 몇 억만년이 걸려도 기다려야 됩니다. 지상에 있을 때 안 해 놓으면 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 있는 거 알아요? 「예」
여러분 엄마 아빠가 여러분들만 못해서 지금까지 고생한 줄 알아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일생 동안 고생하고 있다구요. 40년 동안, 일생 동안 고생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만 못해서 고생하는 줄 알아요? 너무 알기 때문에 그렇지요. 큰 고개를 넘어야 돼요, 큰 고개를. 히말라야 산맥과 같은 것을 넘어야 된다구요. 그걸 넘기 위한 준비예요. 오늘도 그걸 넘기 위해서 훈련해야 되고, 내일도 해야 되고, 일생 그걸 넘지 못하게 되면 사탄세계에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국경을 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국경 넘었어요? 지금 외적 사탄세계하고 상관 있어요, 없어요? 외적 세계는 영계로 말하면 타락한 천사장들의 영계와 마찬가지예요. 타락한 천사장들의 영계인데, 그 타락한 천사장들의 영계가 여러분들을 전부 다 식별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에서. 거기에 물들었다가는 전부 다 앞으로 때만 되면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꼴 안 보겠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런 꼴 보기를 원치 않아요. 이제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구약시대보다 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그런 것을 내가 얘기하지 않았지요. 그럴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마지막 때를 그렇게 데데하게 넘어갈 것 같아요? 깨끗이 정리하고 넘어간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얘기, 전부가 문제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체크해 가지고, 여러분들 가문을 중심삼고 전부 다 조사위원이 있어서 기록을 해야 돼요. 여러분 아버지 일생을 전부 다, 뜻을 중심삼고 축복받고 난 후에 한 일을 전부 다 기록하는 거예요. 그걸 여기서 깨끗이 하지 않으면 영원한 저나라에 가서 걸려 버리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걸려 버리면 그 아들딸이 사탄 이상 원수가 되는 거예요. 장난이 아니라구요.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갈 길은 딴 길이 없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선생님을 따라가 가지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야 됩니다. 세계를 넘고 영계를 넘어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앞장서 가지고 마음대로 갈 수 없다구요. 마음대로 갈 수 있으면 내가 왜 이 놀음 하겠어요? 여러분들보다 더 쉽게 가지요. 갈 길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전부 다 앞으로 자기 멋대로 하는 것들 두고 보라구. 앞으로 여러분들이 책임 못 하게 되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딴 데 가야 돼요. 딴 데서 재차 훈련받아 가지고 탕감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가정 축복해 주는 거예요, 가정. 가정이라구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세 아들딸들이 전부 떨어져 내려왔어요. 여러분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과 같이, 부모는 가인 아벨과 같이 아벨을 통해서 복귀되게 돼 있어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아벨 자리에 있는데 가인 아벨이 하나 돼 있지 않으니 부모가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거꾸로 했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놀음을 해 가지고 그 위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서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세계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의 때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미국에서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여기 들어와 가지고는 지금 통일교회하고 승공연합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국가의 맨 꼭대기에서부터 아래까지 전부 다 통일교회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지금.
가인 아벨 복귀 기반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선생님을 부모로 모시면 절대 공산당이 손댈 수 없다구요. 그런 때라구요. 40년 전과 같은, 딱 그와 같은 재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딱 그렇다구요, 지금. 김정일이 현재 소련만 갔다 오면 한국은 옛날에 김일성이가 소련에 갔다 와서 문제를 일으킨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전에 중앙일보 신문에 난 것 봤지요? 북괴가 지금 65퍼센트의 병력을 삼팔선에 전부 다 집결시킨다는 것 말이예요, 다 봤나요, 그런 거? 「예」 북괴의 사정거리 안에 전부 들어가 있는 거예요. 170밀리 포를 쏘게 되면 저 충청도 금산까지 간다구요. 삼팔선에서 쏘면 말이예요. 평양에서 쏘게 되면 안양, 수원까지 사정거리에 다 들어가요. 그래 놓고 독가스, 280톤에 해당하는 살인 화학물질을 갖다가 전부 다 배치하고 있는 거예요. 서울은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는 거예요. 3천만 명을 희생시킬 각오를 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들은 사람을 허깨비같이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 위기일발적인 시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요? 모르니까 편안하지요, 하기야.
고르바초프는 옛날에 스탈린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을 빨리 서둘러서 집어넣고, 일본을 빨리 집어넣고 중공을…. 중공이 원수예요. 역사적 원수라구요. 만리장성을 중심삼고 옛날부터 원수예요. 이 7천 마일 국경선을 지금까지…. 10억이라는 중공의 인류가 전부 다 군사무기를 현대화할 때는 소련 자체가 그걸 방어할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찬스라고 보는 거예요.
중공이 현재 미국과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이 중공을 후원할 수 있는 중간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찬스를 중심삼고 앞으로 중공을 의식하는 소련은 급기야 한국과 일본을 빨리 손아귀에 넣으려고 할 거예요. 그래야 미국을 방어해 가지고 중공 해안선을 통해서 중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몇년 지나면 다 놓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때가 얼마나 정세적으로 위기일발적인 시점에 접어들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까지 10년 가까이 중공 작전을 해온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중공과 하나되려고 했어요. 선생님이 과학기술에 있어서 최고의 첨단에 와 있는 것입니다. 독일의 과학기술, 일본의 과학기술을 우리 연구소에서 전부 다 배후로 연결시키고 있는 거예요. 이런 모든 과학기술을 중공에 급진적으로 보급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중공이 30년 비약한다는 거예요. 지금 소만 국경에 있어서 현대 장비가 문제예요. 탱크로부터, 비행기로부터, 유도탄 시설로부터 현대화시켜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소련은 어떻게 되느냐? 북동지대는 시베리아지대이니 만큼 소련의 모스크바 지역은 당장 위협되는 지역은 아니예요. 구라파도 위급하지요. 그래서 구라파쪽을 방어하던 모든 병력을 지금 아시아로 돌리고 있는 거예요.
이런 정세를 보게 될 때, 지금이 위험한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달달 볶는 거예요. 알겠어요? 12,800명을 40일 이전에 조직 편성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12만 명을 현재 40일, 24일간에 교육하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게 쉬워요?
여러분들 그 말 들었지요, 전부 다? 반 편성하면 여러분들이 가서 교육해야 됩니다. 배치하는 거 얘기했나? 「예, 부분적으로 들었습니다 (손대오씨)」 현재에 서울은 17구에 600동이예요. 동(洞) 아래 통(統)이 있고, 통 아래 반(班)이 있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통이기 때문에 12,000명에 해당하는 사람을 전부 다 선생님이 교육하는 거예요. 문총재를 어떤 사람이 따라갈 수 있나요? 요게 제일 핵심이예요. 통이 살아야 돼요, 통이. 이 통은 뭐냐 하면 소대예요. 반은 분대와 같다구요. 그 군대의 강력한 힘은 소대에서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소속 대원들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대원이 뭐냐 하면 현재 반 사람들이예요. 한 반에 평균 20가구가 있어요. 그래 놓으면 서울은 완전히 우리 그물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반을 해 놓고 나면 그다음엔 뭘하느냐? 무엇을 강력히 해주어야 하느냐? 구(區)가 강력해지려면 반이 강력해야 합니다. 한 반의 20집, 그 세포가 강력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게 강해야 돼요. 그게 강하면 그 위에는 자동적으로, 그 나뭇가지는 굵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반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교인들 투입, 여러분들 투입, 승공연합 간부들 투입, 전부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24시간 사상 무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공산당 요원이 있으면 싹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침투요원이 있으면 싹 쓸어 버려야 돼요. 통일교회, 승공연합을 반대하는 불순요원이 있으면 싹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기성교회가 이제 반대할 수 있는 기세를 다 잃어버렸어요. 이제는 반대하지 못한다구요. 반대하면 가서 전부 따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말단에서부터. 반을 중심삼고 몇 개 반이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하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들어낼 수 있도록 완전히 정비작업을 하는 거예요.
만약에 이북이 1988년 올림픽이 끝나는데 그때까지도 불장난하고 넘어오겠다 하면 틀림없이 소련이라든가 국제정세에 의해 단시일 내에 총선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왜? 북괴는 모든 준비를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반·리 편성을 해 가지고 벌써 남한에 있어서 북한 사람의 친척이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해 배치해 놓고 있고, 누구를 포섭할 것을 전부 다 정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라구요. 나오면 즉각 3일 내에 행동을 개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갖추고 있는 거예요. 이중구조를 다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대번에 탱크 따라 지프 타고 내려온다구요. 탱크에 안 되게 되면 지프 타고 내려온다는 거예요. 내려와서 전부 배치해 가지고 총동원해서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준비가 없어 가지고…. 하루 이틀에 준비할 것 같아요? 저쪽은 3주일 이내에 선거하자고 나온다구요, 최대한도 2개월, 최소한도 3주 이내. 남한이 준비 안 된 걸 알기 때문에 빠를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나오게 되면 미국은 그저 무방비예요, 소련은 다 탈환하고 좋다고 하는데. 미국은 그걸 모른다구요. 공산주의에 대해 모른다구요. 한국과, 한국 실정과 공산주의를 같이 취급하니까 사람 많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김일성이 1948년에 정부를 세워 가지고 1950년, 일년 반 동안 준비해서 남한을 침범한 거예요. 알겠어요? 일년 반도 못 걸렸다구요. 정부를 수립해 가지고 정예군을 만드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일년 반 동안에 남한과 미국을 쳐 버리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 훈련을 지금까지 했다구요. 몇 년이예요? 휴전한 195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33년이구만요. 33년 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적을 앞에 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완전히 김일성 명령이면, 백이면 백 다 그 길로 가서 죽게 되어 있지 이의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가랑이를 다 찢어 버리려 한다구요. 나오면 틀림없이 3천만 명을 학살할 거예요. 왜? 한반도에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귀찮거든요. 소련이 또 그걸 원치 않으니까.
그들이 와서 제일 먼저 학살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군인 가족, 경찰 가족, 그다음엔 종교인, 학자…. 그런 공산세계를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바빠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 와서 뭘해요? 한국이 이러고 있는데 푸대접하고 그러는데요. 뭐 대접이나 하나요? 그런데도 와 가지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각하다구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의 원수가 되어 있어요. 소련의 KGB 첩자들 중에서 우리와 연결된 사람이 있다구요.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겼다구요. 알아요? 벌써 각국 나라를 통해서 선생님도 첩자를 보내고 있어요. 일선에 서 있는 거예요. 다 표적이 되어 있다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얘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순진한 여러분들에게까지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받은 자녀라 하게 되면 공산당이 전부 다 골을 친다는 거예요. 골뿐 아니라 불도저로 밀어제친다는 거예요. 죽은 사체도 보기 싫어서 밀어제친다구요. 공산당은 그런 거예요. 그렇잖아요? 지금 1969년도부터 달라졌다는 거예요. 현재 공산당이 1억 5천만을 죽였다고 불란서 잡지에서 썼는데 뭐 1억 5천만이 뭐예요? 중공의 모택동만 해도 1억 5천만을 학살했다는 거예요. 2억이 넘어요. 그걸 알기나 하느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에서 용서할 수 없는 인류의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예요. 지금도 저 시베리아에서 죽어가고 있고, 공산치하에서 말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거라구요. 앞으로 개인을 생각하는 사람은 세계에서 살 수 없습니다. 지금 세계정세가, 미국 같은 나라도 혼자 마음대로 하고 싶지만 못 한다구요. 세계정세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마음대로 못 해요. 대한민국 마음대로 못 하는데 한 국민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어느날 어느때에 내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걸 모르고 사는 거예요. 위험천만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얘기예요.
오로지 희망이 있다면, 앞으로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런 철학을 근본 밑바탕에 두고 하나님의 사랑을 위한 절대적인 디딤돌 완성을 표준하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세계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 안 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세계 사람이 전부 다 자기 위주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계에 있어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 사상이 제일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개인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들같이 개인을 생각했다면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았겠어요? 말이 쉽지요. 여러분들 외국에 안 나가 봤지요? 동네에서도 전부 다 잘사는 동네가 잘 못사는 동네 사람들을 업신여기잖아요? 마찬가지로 그보다 더하다구요.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문화배경, 같은 풍습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도 그런데 미국 같은 나라에 선생님이 가 가지고 얼마나 억울함을 당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얼마나 미워하느냐? 동풍이 분다 하게 될 때, 레버런 문이 동쪽에…. 그 동네 남쪽 서쪽 북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쁜 냄새는 레버런 문한테 가라고 다 날려 보내는 그런 놀음 한다구요. 나쁜 것을 전부 다 씌워 줘 가지고 쓸어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도 옛날 로마 기독교박해시대보다는 낫다는 거예요, 잡아죽이지 않으니까. 그런 자리를 개척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미국이 스스로 양심적으로 고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공산세계 같으면 양심은 무슨 양심이겠어요. 여러분들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판도를 닦는데 얼마만큼 하늘과 선생님이 희생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터전을 여러분들이 편안한 자세로 이어받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세계 어떤 나라의 지도자도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미국도 날 무서워하고 소련도 날 무서워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도 날 무서워하잖아요? 일본도 날 무서워하잖아요? 그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그냥 앉아 가지고 닦아지나요?
지금 통일교회는 어디든 다 들어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전부 다 소련 모스크바 같은 데 다 들어가 있어요. 뻬이징 같은 데도 다 들어가 있다구요. 뻬이징 같은 데서는 전부 다 우리 지하 인쇄소를 만들어 가지고 책자를 만들어 뿌리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말이 쉬워요. 그 저 아프리카 외교관을 통해서 이 놀음을 해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쉬운가. 생각하기에 그게 쉬워요? 이제는 나이 20이 됐으면 머리가 컸으니 나라를 생각하고, 미래의 나라라든가 자기 스스로가 세계를 겨누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잡아 가지고, 누가 말하지 않아도 벌써 행동적으로 주체성을 지녀서 전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서울에 반조직을 완전히 편성해야 됩니다. 이북에서 지하요원들을 보내면서 암호로 훈령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을 전부 다 없애 버리라는 거예요. 완전히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지하에 침투해 있는 간첩을 적발해 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 놓고 여러분들은 전부 방범대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12시가 지나게 되면 나와 가지고, 우리 젊은 학생들이 자기 마을을 수호하는 애국정신을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호하겠다고 하는 운동을 하니 반상회 때의 어느 반 부잣집에게 밤에 방범하는 학생들에게 밤참 좀 해 달라고 부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부잣집들이 백 명 이백 명에게 기쁨으로 봉사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돼요. 애국으로 서로 격려하고 말이예요.
그래 놓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감동돼 가지고 자기 아들딸도 전부 다 가담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 동네의 모든 젊은 청년들을, 대학가의 수두룩한 청년들을 여기서 조직해야 되는 거예요. 대학 다니는 놈, 중 고등학교에 다니는 모든 젊은 청년들이 여기에 가담하여 활동할 수 있는 전체의 기반 조직으로 확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샅샅이 다 알잖아요? 다 알지요? 이웃 동네 누군지 다 알고 있거든요. 알겠어요? 청소년들을 전부 다 이렇게 해 놓고 자기 대신 일을 시키는 거예요. 교수님들도 전부 거기 가서 강의하는 거라구요. 때로는 선생님도 반에 방문하려고 해요. 그래서 반에서 완전히…. 그건 뭐냐 하면 그물로 말하면 벼리와 마찬가지예요. 2차로 딱 박는데 잔고기 새끼 한 마리도 새서는 안 되게끔 딱 긁어대야 된다구요. 그물이 암만 크더라도 벼리가 없으면 되나요? 마찬가지예요.
의식화운동을 하는 조직도 그렇잖아요? 점조직, 그들은 전부 다 점조직을 해서 자기들이 죽더라도 그 이상은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기가 책임지지. 그런 지하공작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이렇게 공개된 사회에서 그런 활동도 못 하겠어요? 말도 안 돼요. 공산당의 젊은 청년들 앞에 전부 다 소화당하는 무리가 되면 패배의 쓴잔을 마실 비참한 무리가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공산당들이 전부 다 우리 학생들에게…. 선생님 학생시대에도 공산당이 있었지만 그때는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어요. 그럴 때도 여자는 약하기 때문에 공산당이…. 그때 일본에 가 있는 유학생 중에는 공산당도 있었지만 애국자도 있었다구요. 민족 패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투쟁하는 거예요. 공산당 훈련을 받은 사람은 일본 군경 앞에 잡혀 가서 고문받으면 불 것을 알기 때문에 혓바닥을 자르라고 지령을 내린다구요. 지령이 떨어졌는데 안 자르면 벌써 골로 가는 거예요. 밤에 잘 때 들어와서 그 감방에 있는 사람 시켜 가지고 살해하는 거라구요. 그런 훈련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때서부터. 알겠어요?
공산당 조직사회에서는 매일 독보회를 하는데 상관이 잘못한 것을 독보회에 보고 안 하면 그것을 안 사람까지 처단된다는 것입니다. 상관을 봐줘 가지고 그걸 안 했다가는 안 된다는 거예요. 독보회에서 딱 비판받으면 대번에 상관이라도 처넣는 거예요. 처넣고 사후처리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간나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회사에 다닌다는 간나 애비들! 회사가 뭐 어떻고 데모하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살아 남을 것 같아요? 공산당 같으면 벌써 골로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리고 노동신문에 큰 대문자 ABC 영어가 있으면 그것을 전부 외우지 않으면, 독보회 때 질문해서 모르면 벼락이 난다구요. 이렇게 교육한다구요, 구체적으로. 이런 세상을 여러분들 알아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흥남감옥에 있을 때 거기 소장 녀석이 말이예요, 밥을 굶겨서 전부 다 죽을 자리에 내세우면서도 김일성 수령님께서 이밥에 고깃국 먹이면서 일 시킨다고 했다구요, 보리밥도 안 주면서. 그렇게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고도 전부 다…. 여러분들은 세상을, 공산당을 모른다구요.
여러분들, 지금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그 이상 훈련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북괴 여군들이 행진하는 것 다 봤지요? 그들은 명사수예요, 총 쏘는 데 명사수예요. 대포도 쏠 줄 알고, 기관총도 다 쏠 줄 안다구요. 여자가 늙기 전에 미국 놈들의 가슴에다 전부 다 포탄을 퍼붓고 죽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남한의 부르조와를 전부 다 총칼로 제거시켜야, 칼의 피를 봐야 내가 죽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지금 우리가 대적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같이 뭐 사랑으로?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체제적 훈련해야 됩니다, 체제. 개인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체제적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 이번에도 이북 갔다가 전부 당하고 왔다구요. 선생님이 벌써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1977년도 이전에 정보부를 통해서 제의했다구요. 이북에서 내려온 5도의 1천만 명을 내게 맡겨라 이거예요. 자기가 잘한다고 하다가 이제 죽게 되어서 배밀이를 하고, 똥 싸게 되었으니까 할 수 없이….
그래서 이제 우리 승공연합의 강의를 듣겠다고 찾아오는 거예요, 죽게 됐으니까. 세상을 모르는 자는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무력하고 무지한 자는 종밖에 못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을 움직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소련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여러분들 모르지요? 대학가에서 통일교회 반대하거든 다 멱살을 잡고 다그쳐 대라구요. 알겠어요? 「예」 기죽지 말라구요. 대외 싸움이 시급하지만 대내 싸움을 포기할 수 없고, 그냥 방치할 수 없다구요. 빨리 정비해야 돼요, 빨리.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을 전부 다 불러 모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어제 저녁에 모였던 사람들한테도 선생님이 한 일은 전부 다 세계 정상에 올라 가지고…. 왜 그런 얘기 하는지 알아요? 들이까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대학을 정비하라고, 대학을. 가서 반대하는 목사가 있으면 전부 두들겨패야 되겠다구요. 교수들이 이제 선생님 편이 많이 될 거라구요. 대한민국에서 믿을 사람 나밖에 없다고…. 전부 다 나 만나지도 않겠다고 하더니 내 말 들은 사람들은 이제 내 편이 됐지요.
이제 뭐 90이 넘은 사람들이 전부 다, 교수들 중에서 박물관 할아버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다 왔어요. 여러 사람이 왔다구요. 관심이 있다구요, 관심이. 관심이 있을 때 돌려잡아야 돼요. 알겠어요? 언제나 그렇지 않다구요. 선생님은 4개월 동안에 돌려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3개월 이내에.
그래서 교수들을 내세워 전국적으로 강연을 시키는 거예요. 지방으로 옮겨 다니면서 전부 다 새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요원으로 만드는 거예요. 대학 교수들이 그 촌 구석에 가서 강연할 게 뭐예요? 오라고 해도 다 보이코트하고 그랬는데 말이예요, 이제 그럴 수 있는 곳에 전부 다 찾아가 가지고 교수들이 강연하니 듣고 난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 되는 거예요. 목사가 반대하면 '집어치워. 당신만 못해 가지고 그 유명한 교수들이 패거리 되어 가지고 다니겠느냐'고 쓸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교수들을 만나 가지고 말뚝을 박아 치우는 거예요. 여러분들, 교수들 많이 만났지요? 「예」 교수 만나는 거 어렵지 않잖아요? 학생들이 불타면 교수들은 끌려오게 마련이라구요. 그래서 카프(CARP;원리연구회), 익사(ICSA;기독학생연합), 평화교수아카데미를 한데 묶기 위해서 책임자를 하나 세운 거예요. 전부 다 의자도 한 곳에 다 놨나요? 「예」
그것도 하나의 격파예요. 알겠어요? 「예」 앉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전부 다 원리강의식으로 하자면 읽어 줘야 돼요, 대목 대목. 원리책에 타락론이면 타락론에 빨간 줄을 쳐 가지고 1번 2번 3번 자꾸 읽어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을 30분에 다 외우는 거예요. 이런 훈련을 해야 돼요. 이와 같이 하기 위해서는 노란 줄로 한 걸 하면 30분, 빨간 줄로 한 걸 하면 한 시간, 그다음에 파란 줄로 한 것 하면 한 시간 반, 시간 봐 가면서 그걸 잡아 가지고 딱 짜는 거예요. 그렇게 전부 다 안(案)을 짜면 간단하다구요. 딱 금을 긋고 말이예요, 줄로 해 가지고 번호를 매겨 나가는 거예요. 그거 싹 외우게 되면, 1번 2번 3번 빛깔로 해 가지고 대번에 외우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외우는 거라구요, 끝날 때까지.
원고 써 가지고 언제 하겠어요? 전부 다 책 가지고 원고 대신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공산당 독보회식입니다. 공산당은 매일같이 독보회 하는 거예요. 독보회에 참석 안 하면 배급이 안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훈련하고 국가정책으로 몰아내게 되면 그런 사회를…. 여러분들처럼 마음대로 반상회에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고 하면 되겠어요? 그러려니까 불같이 모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공산당 이상 교육할 길이 없다구요. 가만 놔 두면 안 돼요. 때려몰아야 된다구요.
북괴는 탱크 같은 것을 일선에 다 갖다 놨지만 탄환기지가 강계에 있더라도 문제없다구요. 24시간 이동하는 거예요. 밤에도. 밤에는 쭉 몇백 리, 몇십만 리 이동하는데 총탄 지키는 파수병이 있어 가지고 총더미를 쌓아 놓고는 하룻밤에 몇십 리씩 이동해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 달이 져 버려도 문제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포탄이 언제 날아올지 몰라요. 자동차가 필요없다 이거예요. 죽창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밤에 잘 때 전부 다 창 가지고 습격을 하는 거라구요. 습격작전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런 거 모르지요? 편안히 먹고 사니까 그 이상 다 좋을 수 있는 길이 우리 갈 길이라고 생각하지요? 천만에요. 그래 내가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해요. 선생님은 그런 모든 것을 훤히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거슬러오는 거지 모르고서 나갈 길을 알 수 있어요, 방향을 몰라 가지고?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새파란 젊은 놈들이 허송세월하다가는 전부 다 자기 구덩이 파고 앞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무리들을 안 만들려니 내가 지금 이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더우기나 여러분 2세들, 축복가정 2세들 여러분들이 불순분자를 처분하는데, 여러분들끼리 전부 다 닦아 세우는 거예요. 안 그러면 문전에 가 가지고 끌어내서 모가지를 밟아 치우는 거예요. 이런 놀음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안 하거든 내가 시켜서라도 할 거라구요. 그 에미 애비가 잘사나 보자 이거예요. 거꾸로 처넣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북한을 해방해야 되고, 공산세계를 해방하지 않으면 인류가 망하는 거예요.
국제정세로 볼 때, 한국의 입장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여기 와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내가 아니면 해줄 자가, 할 자가 없어요. 선생님이 몇 달 동안에 환경적 여건을 얼마나 변동시켰는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군대에서도 전부 다 자기들이 잘한다고 하지만, 문선생이 애국자임에 틀림없고 문선생이 하는 일이 나라 살리려고 하는 것인데 반대하게 되면 두 갈래로 짝 갈라진다구요. 두 갈래로 갈라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출발해서 한 일 년만 냅다 밀게 되면 전부 다 짝 갈라진다구요. 우린 가만있더라도 자기네들끼리 서로 '이 자식아, 뭐가 나빠? 문총재가 나빠, 이 자식아!' 한다구요. 군대 안에서도 매맞는 거예요. 이제는 길 가에 지나가다가도 문총재 욕하게 되면 '에이, 이 자식 뭐야?' 하는 그런 단계에 왔다구요.
승공연합의 전국 조직이 딱 되어 가지고 자기 가정에 들어가서 교육하게 되는 거예요. 문총재가 가정에 들어가서 교육하고 있나요? 배당해 줘 가지고 하는 거예요.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조직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작전이라구요. 홈 처치 기반만 딱 되면, 반에 열 집, 스무 집이 있는데 삼백 예순 집이니까 한 사람이 열다섯 집씩 책임지고 활동하는 거예요. 이중 삼중으로 할 거라구요.
거기서 싸움을 해야 돼요. 군대가 혼자 장군이 되면 안 되겠다구요. 연합전선을 취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 통일교회, 카프의 모든 활동을 그런 식으로 해야 된다구요. 또, 그리고 앞으로 12만 반장을 중심삼고 하더라도, 한 반장이 만원씩만 내더라도 12억이 된다구요. 거기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네 사람이면 48억원이예요. 거기에 20배, 48억에 20배면 얼마예요? 960억. 돈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러니 우리가 한 주일에 한 번씩 점심 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자금이 있다구요.
이 일을 못 하면 나라를 살리지 못한다구요. 선생님 혼자 못 한다 이거예요. 빨리 그 길을 달려가 가지고 연결시켜야 돼요. 자금 문을 전부 다, 샘터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일년에 나라를 위해 한 사람이, 한 집이 그렇게 못 하겠어요? 절미(節米)운동 같은 것을 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건 우리 활동비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구요. 누가? 구책임자가 돈을 낼 거예요, 동장이 낼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통장이 낼 거예요? 반장이 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친구들, 젊은 애들 전부 다 그거 조직하게 되면 대학가 전부가 그 운동 하는 거예요. 여러분 부모들이 안 듣게 되면 대학교의 아들딸 전부 다 해 가지고 고등학생들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한 집에 둘 셋씩 있으니 말이예요, 전부 다 해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활동비를 우리가 조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은 그걸 목표, 목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 격파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자원 기지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예요. 선생님 혼자 할 수 있나요? 성냥까지 대주었으니 붙이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나라 힘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말 들어 보니까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 공부하고 못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대학 가고 안 가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학은 언제나 갈 수 있는 거예요.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이제 CARP나 ICSA는 어떻게 하든지 대학교 내에서도 학생들을 모집하고, 파송된 요원들도 지방의 반에 있는 청소년들, 고등학교 2학년생부터 동원하라구요. 대개 15세, 16세 이상은 전부 동원하는 거예요. 데리고 가서 불을 붙여 놓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전부 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전부 어디 가든지 밥 얻어먹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요걸 딱 해 놓고 그다음에는 7천 명 국제기동대를 데려오려고 한다구요. 요게 딱 자리잡으면 7만 명 의용군단을 끌어들일 생각이예요. 여러분들이 훈련 못 하게 되면 외국 사람들이 와서 '우리 조국 살려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뛰는 거라구요. 이런 시간이기 때문에 김정일, 그 미친놈의 자식, 정신이 돌아 가지고 악마한테 놀아날 수 없는 거예요. 시간이 없다구요. 1년 반만에 해치워야 됩니다. 올림픽 때까지, 다시 말해서 1988년도까지 어떻게든 끌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전에 우리는 이북 갈 수 있게끔 지프차도 만들고, 반별로 해 가지고 삐라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파송 요원들이 나가 가지고 한꺼번에 째까닥…. 그때는 외국에서 들어온 의용군단들이 들어가서 선전하는 거예요. 남한에 나온 김일성의 선전요원들을 모아 놓고 따라 다니면서 '야야, 그만둬라! 벌써 우리는 세계적 조직이 되어 가지고 남한에 이렇게 의용군들이 들어와 전부 다 이러고 있는데 너희들은 김일성 혼자 가지고 그래. 야, 집어치워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일본에서 공산당 활동하던 공산당 간부의 아들을 수십 명 잡아내야 되겠다구요. 교화시켜 가지고 자기 아버지 사진을 붙이고 다니면서 '우리 아버지는 적극적인 공산당이다. 봐라!' 하면서 다 알려 주는 거예요. 벌써 거기서 다 무너져 가지고 나오면 김일성이 어떻고 그런 선전 하는 것은….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일본의 자민당 간부들한테 그런 교섭 하고 있어요.
저 반에서 지금 생사지권의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그들도 여러분들의 형제들이예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돼요. 이건 여러분들의 책임이라구요.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밥 먹는다고 여러분 자신이 사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그러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타락해 가고 있고, 몰락해 가고 있는 거예요. 한 시가 바쁘다는 거예요.
이북의 동포 1,700만이 남한에서 해방해 주기를 얼마나 바라는 줄 알아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구요. 해방되기 이전의 사람들은 전부 다 그런 생각 하고 있다구요. 40년 이전의 사람들은 그렇게 바라고 있는 거예요. 해방 이후의 사람들은 김일성 빨갱이의 새끼들이예요. 그러니 얼마나 그들에게 천대를 받겠어요? 아버지가 아버지 대우 받아요? 형제가 형제 대우 받아요? 다 개 취급 받고 있다구요. 그걸 복수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거 누가, 자기 아들딸이 좋아서 했나요? 김일성한테 완전히 속아서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 부모가 얼마나 한을 품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런 건 생각도 못 하면서 살잖아요?
대한민국에 돈 있다는 이놈의 간나놈들, 나라를 위해서 돈 한푼 써요? 선생님이 지금 쓰는 돈은 세계 식구들의 피값이예요. 피값을 걷어 모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후손을 살려주려고 하는 거예요. 혼자서 지금까지 저주하고 별의별 욕을 다 하는 것을 참고 나왔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대담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핍박받던 모든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들이 탕감해야 된다구요, 2세들이. 이 일을 위하여 밥을 못 먹고 뜬눈으로 밤을 새우더라도 담판을 지어서 항복을 받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이 총칼로 위협할 수 있는 자리에 섰을 때 얼마나 선생님이 고난이 많았던 줄 알아요? 총을 들이대고 흉기를 들이대 가지고 얼마나…. 복귀의 길이 쉬운 게 아니예요.
여자들도 타락한 해와같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십일 세 이상 넘게 되면 벌써 2세들은 그런 면에서 철두철미하게 역사적인 선조의 전철를 밟지 않겠다고 결의해야 됩니다. 천정을 보나 바람벽을 보나 다짐하고, 거울을 볼 적마다 자기 얼굴 곱다고 생각하고 다듬지 말고 사탄의 눈길을 피해 저주하면서 정의의 길을 닦아 가기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싸울 수 있는, 준비할 수 있는 이런 여자들이 돼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같이 선생님이 먹고 자고 편안했겠어요? 원리 자체가 얼마나 심각해요? 선생님은 여기 전부 다 굳은살이 배겼어요, 기도하느라고.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몰라요. 인생의 갈 길을 해결 못 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눈이 불거져 가지고 늘 기도했다구요. 기도하면서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 햇빛을 못 볼 만큼 흘렸어요. 그런 놀음 하면서 이 길을 찾아온 거예요. 그런데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이 그러지 않았으면 그런 놀음을 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시대에 고향 떠나 가지고 서울 와서 공부하는데, 첫 학기에 제일 고향이 그리운데도 안 갔어요, 나는. 고향을 안 갔다구요. 친구들은 방학하자마자 다 가는데 혼자 남았어요. 그런 생활을 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희생해 가지고 준비한 것을 전부 다 여러분들이 이어받아서 그야말로 승리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만국이 전부 다 찬양하는 자리에서, 만국을 사랑하고 만국을 위해서 살고 난 후에 선생님 이상의 영광의 자리에 나가야 됩니다. 앉아 가지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저 복만 받겠어요, 도둑놈들같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제 반편성할 때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절대 사회 아이들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 훈련시킬 때는, 1955년부터 1962년까지 7년 동안 선생님이 두 시간 이상 잠을 안 잤어요. 사악한 세상에서 전부 흘러가는 사람들 만들지 않기 위해 밤낮 훈련시킨 거라구요. 비오는 날 전부 다 관악산에 비를 철철 맞으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다가 돌에 미끄러져 가지고 별의별 놀음 해도 올라가는 거예요. 안 올라가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국가와 싸우고 세계와 싸울 수 있는, 큰 전장에 나서서 전부 다 패자가 되지 않게 하고, 패잔병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훈련을 시켜 온 거라구요. 별의별 욕을 다 먹으면서 그런 훈련을 시켰어요.
'학교가 뭐야. 너희들은 전부 다 특정대라구. 학교 다 버리고, 다 집어치우고 뒤로 돌아서서…' 그렇게 시작한 거 알아요? 그런 말 들었어요? 「예」 그거 누구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래 세계가 살아났어요, 나라가 살아났어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은 다 늙었다구요. 50이 넘었다구요. 세계가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났어요? 그걸 이어받아 여러분들이 살려야 돼요. 나라를 살려야 되고 세계를 살려야 돼요. 바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 나라 살릴 생각 했어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못 했으면 자기 후손들을 통해서 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다짐시켜서 그 길을 갈 수 있게끔 몰아내야 할 텐데 말이예요. 내가 어미 아비 모아 가지고 전부 밟아 죽여야 돼요. 안 하면 내가 전부 여러분 어미 아비한테 복수할 거라구요. 한을 여러분들한테 풀 거예요. 옛말의 가르침도 있잖아요? 가인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세계가 희생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잘나 가지고 무슨 회사 사장 해먹고 하는 줄 알아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은 무력한 것들이예요. 밥벌이도 못 할 사람 많아요.
여러분들한테 내가 이런 얘기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좋은 얘기를 하고 2세에게는 고생을 안 시키려고 한 게 선생님 생각이었는데 어미 아비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내가 여러분의 어미 아비를 믿고 그들에게 무엇을 맡길 수 없고, 그들에게 무엇을 맡겨 가지고 책임 지울 수 없게, 그런 어미 아비가 되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 길 따라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가 똑똑히 알고 원리를 다시 공부해 가지고 어미 아비가 틀렸으면 여러분 어미 아비를 차 버리라구요. 혁명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누가 여러분 어미 아비를 결혼시켜 줘서 여러분들이 태어났어요? 선생님이 결혼시켜 줘서 태어난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들끼리 하게 되면 전부 다 만날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통일교회 없었으면 여러분들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혁명해야 돼요. 어미 아비가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지 못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해야지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가르쳐 준 선생님은 지금 가고 있는데 자기들은 편안한 생활을 한다구요. 그런 엉터리들이 어디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가라고 했는데 자기 아들딸은 빼 달라는 그놈의 간나들…. 거기에 보조를 맞춰요? 그러려면 통일교회에서 아예 사라져 버려요. 어미 아비 끌고 나가라구요.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혁명해야 돼요. 어지간한 거 다 알 수 있잖아요? 여러분들도 이제 청년 다 되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벌써 열두 살 때 어머니 아버지 딱 콘트롤(control;조종)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하게 되면 전부 다…. 우리 어머니가 장손집 맏며느리였어요. 어머니가 일가 친척들에게 잘못하면 선생님이 콘트롤하는 거예요. 장손집 맏며느리로서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날 제일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미국 같은 데 가서도 대통령이 잘못하면 내가 미국 대통령과 싸운 거라구요. 여기 이 나라와도 그렇다구요. 이 나라는 내가 상대도 안 한다구요, 이 나라 책임자에 대해서. 안중에도 없다구요. 아시아 문제, 세계 문제를 갖고 일하는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도 앞으로 내 말을 안 들으면 차기 대통령 안 된다구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선생님은 바쁘다구요. 4개월 넘으면 선생님은 미국에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서 할 일이 남았다구요. 그 대신 여러분들한테 맡기고 갈 텐데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하던 것 인계받아 가지고 밀고 나갈 자신 있어요? 밀고 나갈 자신 있어요? 「예」 공상들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요. 이수경이 왔나? 이수경! 「예」 왔어 이 녀석아! 「예」 너는 왜 너희 딸들을 끼고 안 내보내는 거야?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러분이 가는 일생은 짧은 것입니다. 일생에서 10년이 언제 가는지 모른다구요. 결혼하고 난 다음 30년 이내에 모든 것이 결정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길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바빠요, 바빠. 그리고 한 번씩 다 죽어야지요. 안 죽겠어요? 안 죽을 자신 있어요? 죽어야지요? 죽으면 어디로 갈래요? 영계가 있는 거 알아요? 선생님은 영계 때문에, 영계를 알기 때문에 일생을 다 걸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하면서 말이예요. 이 세상은 잠깐이예요. 10개월 복중생활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 호흡을 못 해요, 호흡을. 질식아가 돼 버린다구요.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자리는 편안한 자리가 아니예요. 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들 가운데 선두에 선 사람을 가누어 나온 줄 알아요? 낙오자들이예요, 낙오자들. 인생길에 있어서 낙오자의 길을 가야 돼요. 선생님은 전부 다 안 한 것이 없다구요. 빌어먹는 놀음까지 다 했어요. 빈민굴 생활까지 다 했다구요, 자진해서. 참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영광의 하나님만이 아니예요. 비참한 하나님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그런 자리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영광의 하나님을 아는 것은 쉬워요. 그러나 비참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쉽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좋은 통일교회의 길을 가는 것은 쉬워요. 비참한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알아요?
40억의 인류 가운데서 수많은 사람이 왜 고통스러운 가운데 죽었느냐? 왜 하필 선생님을 붙들고 40여 년 동안 하나님이 역사하겠어요? 영계에서 선생님을 협조하라고 가르침받는 사람이 많은 걸 알아요? 여러분은 세상을 모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 안 돼요. 여러분들 몸 마음이 성숙함에 따라서 하나님을 그리워해야 됩니다. 다른 것을 생각하면 안 돼요. 다른 눈을 볼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의 눈은 자기 상대를 통해서 하나님을 그리워할 수 있는 길만이 갈 길이예요. 세상의 여자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한 길밖에 없어요. 아담은 해와를 향하는 길, 해와는 아담을 향하는 길 밖에 없어요. 참부모가 허락한 것은 하나님이 허락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연애하고 데이트하게 안 돼 있다구요. 참부모가 하나님 대신 허락하는 남자 여자를 대할 수 있는 것 외에는 허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상대가 나타나면 절대적으로 아담도 하나님과 하나되고, 절대적으로 해와도 하나님과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상의 참부모가 나오면 절대적으로 참부모하고 아담하고 해와가 완전히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이놈의 자식들 얘기하면 전부 다 말 안 듣고 꽁무니를 빼려고 하고 머리를 흔들고 말이예요…. 요사스러운 패들이라구요, 전부 다.
그리고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를 의식하는 건 원리가 아니예요. 원래는 전부 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아들딸은 전부 다 그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가짜이기 때문에 내가 대신 해주는 거예요, 돼먹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뭐 아나요?
그런 의미에서 자기를 다시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를 다시 알아야 되고, 어미 아비를 다시 알아야 되겠어요. 다시 감정을 해봐 가지고 그것을 원리적 관점에서 확정을 지은 기반 위에 자기 어미 아비를 인정하고, 또 선생님을 인정해야 되겠다구요.
밑도끝도없는 자리에 서서 놀음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 축복받겠어요? 그건 도둑놈이예요, 도둑놈. 사기꾼이예요. 원리 앞에 사기꾼이예요. 통일교회 안에도 선악이 있어요. 꽁무니는 꽁무니고 머리는 머리예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 연구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우리 어미 아비가 뜻 앞에 어떤 어미 아비였는가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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