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 1일, 개천문일을 선포한 날입니다. 개천문(開天門)이란 무슨 뜻이냐? 글자 그대로 하늘의 문을 열었다는 뜻입니다. 그런 날입니다.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역사는 비참한 역사가 계속돼 왔고, 또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비참상은 우리 인류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입니다. 이런 타락권 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갈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또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이 가는 길이 도대체 어떠한 길이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여러 모양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지금과 같이 모두 전문화된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 현실사회에서 직장 혹은 자기가 맡은 소관을 통해서 가는 길은 각각 다른 것입니다. 그 길이라는 것을 볼 때, 국가에 하나의 목적이 있으면 국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방향의 그 제도하에 있는 단체들이 자기 나름의 길을 가 가지고 하나의 국가목적에 맞춥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세계에는 한 나라뿐이 아니라 여러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그 여러 나라가 가는 방향이 달라요. 그렇게 방향이 다른 나라를 중심삼고 그 나라의 모든 기관들의 분야가 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볼 때에, 인간들이 가는 방향도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의 강물줄기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도 조그만 개울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것이 강이 되고, 그 강이 주류를 중심삼고 여러 지류를 갖추어서 큰 바다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역사도, 인류역사를 엮어 가는 인간생활도 자기들은 모르지만 하나의 목적, 즉 세계의 목적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인간만으로 엮어지는 세계가 아닙니다. 인간의 배후에는 반드시 신의 섭리가 있어서 그것을 중심삼고 신이 지향하는 하나의 목적세계를 향하여 가고 있다, 이렇게 우리들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 바라는 목적의 세계는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절대적인 신이 바라는 목적은 하나여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가 계획하고 그가 바라는 세계는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신이 시작한 창조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인류를 중심삼고 엮어 가는 모든 역사적인 방향은 하나가 되어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한 사실 자체를 우리가 보게 될 때, 이것은 무엇 때문이냐? 타락되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고장났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와 같이 다양한 방향을 거쳐가는 인류의 군상이 된 것이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향을 어떻게 해서 하나의 목적에 향할 수 있게 하느냐 해서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 혼란과 고통 가운데 처해서 가고 있는 인류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할 수 있는 하나의 기관이 오늘날 인류역사 배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나타난 그 자체들이 문화배경이 다르고 시대와 환경이 다를지라도 종교라는 것을 중심삼고 방향일치를 위한 수습대책을 마련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류역사를 미루어 보아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의 목적은 무엇이냐? 종교의 목적은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믿는 신은 이름이 여러 가지고 그 표현이 다르지만, 그 종교에서 신봉하는 중심존재는 하나의 신에 귀일되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대체로 보면 종교문화권은 기독교문화권, 모슬렘문화권, 인도의 힌두교문화권, 동양의 유불선을 중심삼은 불교문화권의 4대 문화권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종교가 가르치는 방향과 목적은 언제나 하나를 표준으로 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후에는 모든 종교가 자기 나름의 길을 수습해 가지고 일대 하나의 변혁시대를 맞이해야 됩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그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어느 시대에나 인간들이 그것을 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끝날이 되면 될수록,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 종교가 바라는 목적의 세계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그 종교 자체가 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류역사는 하나의 목적을 향하는 세계로 나오게 되는데, 투쟁의 역사를 거쳐온다는 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도 역시 4대 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했지만,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최후의 때가 가까와 오면 올수록 그들이 하나 안 되게 될 때에는 문제라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기반을 갖고 있는 이들이 서로서로 투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가까와 오면 올수록 최후에 가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지 못하게 된다면, 종교가 투쟁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섭리로 보아 끝날이 되면 될수록, 역사의 방향을 따라오던 인류가 가는 모든 길도 하나의 세계가 가까와 오는 끝날에 있어서는 혼란한 시대를 맞게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서로 투쟁해 봐도 그것을 해결할 수 없는 시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런 때가 오늘날입니다. 오늘날에는 유물 공산주의와 유신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투쟁하는 마지막 판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만일에 2대 진영이 투쟁을 하게 된다면 인류는 멸망으로 가게 됩니다. 이러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를 누가 수습할 수 있느냐? 민주주의의 주도국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미 시험을 필했습니다. 또,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들이 세계제패라는 공산주의 이념을 중심삼고 투쟁해 나왔지만 이미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세계제패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세계적 공산주의는 중공을 소화할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이미 국가적·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지금 현재 소련 그 자체 내의 경제적 피폐상태를 두고 볼 때, 더 이상 공산주의는 세계에 대해 밀고 나갈 수 없는 경계선에 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을 위주해 가지고, 혹은 공산주의를 위주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는 새로운 하나의 뜻의 세계로 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도 역시 기독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는 기독교가 민주세계를 지도해 가지고 한 때, 2차대전 직후에는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때를 맞이했었지만, 그 기독교가 지금까지의 기독교문화 배경을 중심삼아 민주세계를 지도하던 체제 가지고는 새로운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기독교문화 배경을 중심삼은 민주주의가 실각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기독교 자체를 가지고도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밖의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우리에게 맡겨진 과제가 무엇이냐?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도약을 해서 하나의 세계로 뛰어넘어야 됩니다. 모든 것에 있어서 도약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그 자체에서 새로운 하나의 세계로 도약을 해야 된다, 또 지금까지의 수많은 문화배경에 있어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 나온 모든 종교들도 그 자체만 가지고는 하나의 종교의 목적세계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종교도 역시 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종교가 도약을 해 가지고 착륙하는 곳, 혹은 인류역사가 도약해 가지고 착륙하는 곳은 어디냐? 그곳은 둘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이어야 됩니다.
인류역사는 주로 무엇을 중심삼고 나왔느냐?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세계, 물질을 중심한 생활체제를 중심으로 한 역사발전시대를 거쳐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럼 종교는 무엇을 중심삼고 왔느냐? 물질세계와 상반되게 나왔다는 거예요. 상이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정신세계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걸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정신을 중심삼고 나오던 길과 물질을 중심삼고 나오던 길이 이제 세기말적인 종착점에 이르렀는데, 여기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교와 현사회에는 크나큰 담이 막혀 있습니다. 신앙하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중심으로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도 오늘날 이 사회의, 세상의, 속세의 제도화된 현실, 역사적 사회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물질을 중심삼은 생활, 그 생활을 기반으로 한 국가체제, 또 그것으로 연결된 세계에 있다는 거예요. 이 세계는 어디까지나 물질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나오고 있지만, 종교는 물질 제일주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정신을 제일로 하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느냐? 결국은 우리 인간 하나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것을 찾아 나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타락이라는 것은 몸이 가는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떨어진 것입니다. 그다음엔 마음이 가는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떨어졌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린 것도 사실이지만, 몸과 마음 자체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적 종착점에 처한 현실에 있어서 나타난 이 모든 세계적 실상은 갈라진 것을 다시 수습해서 개인적 기반에서 갈라진 것, 그렇게 뿌려진 것이 세계적으로 거두어지는 형태로 전개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짐과 동시에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도 갈라졌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나 만드는 데는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타락한 동기를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동기를 알아야 되고, 타락하지 않았을 때 가야 했던 그 본래의 길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본래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하고 그릇된 길을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어떻게 병이 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타락은 병이 난 것과 마찬가지이니 병이 어떻게 났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고, 병나지 않고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지향하는 하나의 목적세계,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모르는 자리에서 타락했습니다. 그와 같이 모르는 자리에서 타락한 선조를 중심삼고 대를 이어 태어난 인간들이기 때문에 인간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끝날이 되어서 세계가 둘로 나뉘어 싸우고 있는데, 이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됩니다. 세계는 이미 하나되지 않고는 인류가 살아남을 수 없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반해서 여러분 자신들이 마음의 세계도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외적으로 보면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한다고, 평화의 세계가 되어야 한다고, 이상세계가 와야 된다고 하지만, 마음세계에 있어서는 이 외적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됨과 동시에 마음의 세계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생각은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기에서 문제가 뭐냐 하면, 나타날 하나의 세계를 향해서 도약해야 할 시점에 있어서 먼저 마음의 세계를 어떻게 하나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오늘날 우리의 하루의 모든 삶은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느냐? 내가 오고 가고 하는 복잡한 하루의 생활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하나의 중심이 서 있어 가지고 그 중심을 중심삼고 돌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마음을 중심삼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사는 우리 개인을 두고 볼 때, 역사 종말시대에 있어서 세계가 도약을 하되 마음을 중심삼고 도약할 수 있는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문제가 뭐냐 하면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가 도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끝날에 가 가지고 이렇게 크나큰 무대를 놓고 세계가 하나되고 혹은 종교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도약하기 전에 오늘의 내 자신을 중심삼고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세계시대가 왔다 하더라도 종교세계와 역사세계를 이어온 현재세계가 도약할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이 따로따로 되면 큰일납니다. 마음이 먼저 도약을 해도 안 되고 몸이 먼저 도약을 해도 안 된다 이거예요. 한꺼번에 타고 넘어야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오늘날 하나의 이상이라든가 사상을 중심삼고 도약할 수 있는 때, 하나의 종교사상을 중심삼고 도약할 때가 오는데, 종교와 인류를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되게 하여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는 어디까지나 개인이 뿌린 것이 세계적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하나의 표시체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세계를 중심삼고 되어질 그 자체에 대한 문제보다도 개인에 있어서 통일적인 도약을 할 수 있는 자신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종교와 이 세상, 인류가 다른 길을 왔지만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종교와 인류가 공동운명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기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로서 가야 할 길, 혹은 일반 세계가 가야 할 길에 있어서는 서로 담이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불신자가 신앙하는 사람과 화합할 수 있으며, 또 신앙하는 사람이 어떻게 세기말 시대에 와서 화합할 수 있겠어요?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인류는 두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새로운 하나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두 갈래가 하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하면 그 세계가 두 갈래 세계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 생각하는 것, 이상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일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둘 다 도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오늘날 복잡다단한 세계적 사건이 문제 해결의 초점이 아니라 자기 자체의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가지고 목적을 향해 점프해 갈 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종교와 세계 통합을 나 자신에서 찾아야 된다고 하는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교회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대두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만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이 세상과 일치화해 가지고 종교적 활동기반이 오늘날 사회적 활동기반에 동반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고, 또 세상이 종교분야의 길을 찾아갈 수 있어서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큰 담이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종교와 사회가 하나되는 데에 있어서 개인적·가정적·민족적·국가적·세계적으로, 영계까지 담으로 가로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 담을 어디서부터 허느냐 이거예요. 고장은 어디에서부터 났느냐? 세계 끝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개인에서 났습니다, 개인에서. 개인이 자신을 중심삼고 고장이 난 결과 어떻게 됐느냐?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여러 갈래로 지향하는 자기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가게 되는 결과가 되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목적을 어떻게 하나로 귀일시키느냐 하는 문제, 그다음엔 갈라진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과 사탄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복귀섭리를 해 나오고 있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도의 섭리를 지도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반하여 사탄은 하나님의 섭리를 반대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됩니다. 선신인 하나님은 섭리의 방향에 있어서 하나의 이상세계를 목적삼고 매일매일 가려 나가면서 그 목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추진시켜 나가는 반면, 악신인 사탄은 그리 가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반대의 길로 틀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의 경계선, 하나의 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담을 넘어가지 말라, 너는 바른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고, 사탄은 '너는 왼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편으로 가기 위한 인간의 출발이 열매맺은 것이, 오른편을 대표한 것이 우익이요, 왼쪽으로 가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이 좌익입니다. 이 좌익과 우익의 세기말적인 역사시대를 대하게 된 때가 지금입니다. 이 우익과 좌익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결과를 드러낸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계가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개인이 하나되느냐? 아니예요. 출발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개인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를 그냥 놔두고 서둘러야 할 문제는 개인에서부터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가운데 현실이 연결되고, 현실 가운데 종교가 연결되어 가지고 서로가 부정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악신은 몸을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 악신의 뿌리는 내 몸뚱이를 중심삼고 있고, 선신의 뿌리는 내 마음을 중심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말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적 때가 되어 옴에 따라서, 죄인은 죄인임을 직고해야 되게 되어 있다구요. '나는 이렇다' 하는 사실을 직고해야 됩니다. 우리 인간들이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결과적 사실은 선신과 악신이 세계의 기준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포괄되어 있고 포용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측정해서 느끼지 못할 뿐이지 선신과 악신은 그러한 입장에서, 세계 무대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내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 대한 불평을 하기 전에, 세계에 대한 평화를 부르짖기 전에, 세계에 대한 참 행복을 부르짖기 전에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의 기점을 이루고 있느냐, 평화의 중심의 기점이 하나님이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기점은 마음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에 일치될 수 있는 몸이 돼야 합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이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의 길로 갈 것이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람은 두 길로 가게 됐다는 것입니다. 갈라지게 됐습니다. 그러니 그 결과의 세계를 보게 될 때에 원인이 그릇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좌익을 대하고 있는 세계시대, 우익을 대하고 있는 세계시대, 이들이 투쟁하는 현실적 우리의 생활무대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할 때에 세계가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끝날이 되면 될수록 그야말로 초월적인 신이 필요합니다. 악도 초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해 가지고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신, 악마가 있다면 그 악마의 장애를 받는 신이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초월해 가지고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신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한 신의 권을 발견하기 전에는 오늘날 이 싸움의 터전을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엮어 온 역사시대, 현세에 있어서의 내적인 역할을 하는 종교의 역사시대로는 새로운 문화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선신과 악신이 싸우는 그런 신이 아니라 악신이 여기에 개재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절대적인 초월적인 신을 중심삼고 출발할 수 있는 자체를 발견하고 그런 자체를 중심삼게 될 때, 이것이 비로소 오늘날의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기원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초월적인 신의 입장에 서 가지고 섭리사를, 인류역사를 지도하시는 하나님이 못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고쳐 줄 의사로서의 하나님입니다. 수리하는 분으로서의, 수리하는 입장에 있는 하나님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이루어져 가지고 그 완전한 사람, 절대적인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그 사람이 완전히 절대적인 자리에서 하나의 방향을 향해 이끌어 가도록 하게 하는 신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두 방향을 가려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찾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물질의 세계에도 가서 거기에서 살려고 하고, 마음의 세계에도 가서 거기에서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나'라는 것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기반에 서 있어야 '이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몸을 갖고 있고 마음을 갖고 있지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먼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데 사탄의 뿌리가 오늘날 여러분들의 몸에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뿌리가 무엇을 통해 박힌 것이냐?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에 의해 밝혀진 바와 마찬가지로 악신의 혈통을 통해서 박힌 것입니다. 악신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내 피와 살에는 사탄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악마의 혈통의 뿌리가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혈통의 뿌리가 박혔느냐? 못 박혔다는 거예요. 지상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것은 악마이지 하나님은 공중에 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어릴 때, 자라는 때, 철이 안 들었을 때는 세상을 모르는 거예요. 마음이고 뭣이고 그게 반응이 안 된다구요. 도리어 배고프면 먹겠다고 하고, 고통스러우면 울기밖에 못 합니다. 마음이 있긴 있지마는 마음이 작용을 안 한다 이거예요. 작용을 하더라도 마음이 모든 측정을 하고 안팎을 살펴 가지고 자기를 수습해 나갈 수 있는 기준이 못 됩니다. 육신을 중심삼고 육신이 큼과 동시에 마음도 자라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생각해 봐요. 그 마음이 자리잡게 될 때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자리를 잡으려면 반드시 성숙기를 접해야 됩니다, 성숙기. 이것은 육신이 자람과 동시에 마음이 자라 올라가는 거예요. 그 마음과 몸이 자라 올라가 가지고 이 육신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물론 나면서 하나의 입장에 있지만 완전히 안팎으로, 마음도 동그래지고 몸도 동그래져서 이것이 하나로 묶어질 수 있는 그 기준은 사춘기에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춘기는 어떠한 때냐? 마음이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는 때입니다. 마음이 다 컸으니 그냥 그대로, 갈대 모양 참대 모양으로 길게 펼 수 없다 이겁니다. 그것보다도 마음이 몸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또 몸은 마음으로 찾아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까지는 둘이 병행해 가지고 오는데, 이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면 사춘기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외적인 세계의 모든 것을 점령하고 관계를 맺으려고 자꾸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반면 몸은 마음의 세계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마음이 비로소 발동을 시작해 가지고 몸을 넘어서 활동하려고 할 수 있는, 제일 첫번 행동을 할 수 있는 주요 기준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성숙할 때에 비로소 찾아가고 싶고, 마음이 갖고 싶고, 마음이 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그것은 뭐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접하려고 합니다.
또 마음도 그렇지만 몸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몸이 뭣을 하려고 해요? 마음이 가는 데 따라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역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를 이루려고 합니다. 그때가 사춘기시대입니다. 남자는 남자라는 동물, 여자는 여자라는 동물과 같이 별것 없지마는, 동물과 같지마는, 그 자체들이 성숙기에 들어오게 될 때 서로가 거기에 행동하고 싶고 갖고 싶어하는 제1 목표물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에게는 여자요, 여자에게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갖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갖고 싶게끔 지은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조상은 완전히 성숙한 자리에서 타락한 것이 아닙니다.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완성의 중간에…. 종횡의 90도를 중심삼고 아래에서부터 이것이 올라와서 평형선이 되어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맞춰 가지고, 종선과의 접선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 아담 해와가 3자 통일권을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권 중심에 설 수 있는 중심, 사랑의 핵은 하나님에게도 필요한 것이요, 남자인 아담에게도 필요한 것이요, 해와에게도 필요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3자 균일적 핵으로 등장해야 할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이 만날 때 제일 기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될 텐데 그 기준이 언제 있느냐?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인류의 조상을 중심삼고 있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핵을 설정 못 한 것이 인류의 비애요 하나님의 비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기쁨의 자리, 하나님이 '아, 기쁘다' 하고 백 퍼센트 기쁨의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자리, 인간들이 백 퍼센트 기쁨의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이렇게 말하면 아담 해와도 들어가요. 백 퍼센트 같이 웃을 수 있는 한 자리는 어떤 자리냐? 아까 말한 3자 통일권을 이룬 사랑을 중심삼고 이뤄지는 기쁨의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기준이 벌어져야 할 텐데….
하나님에게 뭐가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에게 아담 해와가 필요하겠어요? 아담 해와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 하나, 하나이면서 모든 것이 그것을 원할 수 있는 존재일수록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아담 해와를 필요로 한 것은 아담 해와 그 자체들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를 통해야 하나의 통일권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의 상대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지, 상대적 기준이 성사 안 되게 될 때에는 아담 해와는 하나님 앞에 아무런 소용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만약에 하나님하고 인간시조가 이렇게 딱 묶어져 가지고 하나의 모델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어진 그 뿌리는 몸과 마음의 기반을 닦은 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아시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뿌리가 되어, 요지부동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뒤를 따라 일방통행의 길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돌입하는 것이 본래의 창조하신 목적이었다 이겁니다. 그 방향은 어디까지나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방향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못 갑니다. 다른 것, 남자의 힘 가지고도 안 됩니다. 여자가 자기 변명하는 방법 가지고도 못 가요. 오직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나, 사랑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나가 되어야, 남자나 여자나 그러한 자리에 서 가지고서야 하나님을 따라 사랑의 목적세계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행로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졌으니, 이것을 재봉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류 세상에 이 일을 재현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수습할 길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일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자로서 인류를 대표하여 보내진 분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구세주입니다. 구세주는 무엇이냐? 잃어버린 사랑 그 자체를 구해 주는 분입니다. 잃어버린 사랑 그 자체를 구해 주는 것이 인간 아담 하나 구하는 것보다도, 해와 하나 구하는 것보다도 더 귀하다는 사실을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는 누구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를 맞았으니 다시 복귀하기 위하여 보내진 분입니다. 다시 찾아서 참된 부모의 자리에 갖다가 맞추기 위해서 보내진 분입니다. 그 부모가 와서 비로소 인간이 도달하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본래 타락하지 않고 가야 할 길을 재차 이어 가지고 가지 않고는 하나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명을 하시는 분이 메시아인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은 누구로 말미암아? 재림주로 말미암아…. 재림주는 누구냐? 참아버지로 와서 참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를 설정하여 본래 잃어버린 하나님과 하나되는 사랑의 핵을 설정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끝날이 되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지만, 구름을 타고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신부를 찾아온다 이거예요. 그럼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부모를 잃어버렸으니 부모를 찾아서 부부 중심삼은 사랑이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절대적 기원의 핵을 다시 설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거기서부터 타락한 인간세계에 빚어진 모든 슬픔과 비애와 고통과 전쟁과 병을 해소할 수 있지, 그 외의 것으로는 해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통일교회는 하나 만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 만드는 데는 무엇으로? 힘으로? 지식으로? 위협하는 힘으로? 아닙니다. 사랑, 본질적인 사랑으로 하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사랑은 누구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됩니다. 왜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돼요? 왜? 인간은 사랑에서부터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났는데 부모의 사랑이 뿌리가 되어 있지요? 여러분의 뿌리는 뭐가 되어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이지요?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됐으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엔 그 뿌리 자체,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가 정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몸과 마음에 정착을 못 시킨 것입니다. 마음을 제쳐놓고 몸에다 사탄의 뿌리를 정착시킨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핏줄은 사탄의 뿌리를 중심삼고 그 혈통을 타고 줄기와 가지와 잎으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세계 인류입니다. 그러니 그 뿌리를 끊고 어디인가 마음의 세계, 본향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악한 것을 끊고 선한 것을 찾아서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찾아가는 기준을 오늘날 세계무대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개인에서부터 몸 마음을 중심삼고 사탄이 뿌리가 되어 있고 하나님은 뿌리를 내리려고 한다 이겁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마음이 몸을 지배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그렇잖아요? 마음이 몸을 지배 못 하지요? 번번이 마음이 몸에게 끌려 다니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종교를 통하고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어차피 둘이 부딪쳐 가지고 공동운명권 내에서 자아 이상권을 해결하지 않고는, 남자의 이상권, 여자의 이상권을 해결하지 않고는, 또 남녀를 중심삼은 가정의 이상권을 해결하지 않고는, 또 종족의 이상권, 민족·국가·세계의 이상권을 연결하지 않고는 최후의 이상적 세계권으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론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마음과 몸에 뿌리를 못 내렸는데, 뿌리 내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그것을 준비하는 장소가 소위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누굴 사랑하느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누구를 중심삼고 가려고 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해결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으려고 해야 됩니다. 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서야 되고, 살아가려고 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보다도 귀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될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뿌리 박혀 있어서 뗄래야 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옴쭉달싹 못하고 달려서 사는 녀석이다. 내 몸뚱이를 내 맘대로 어떻게 할래야 할 수 없어. 내 몸뚱이에 하나님의 사랑이 뿌리 깊게 박혀 있으니 나는 내 맘대로 살래야 살 수 없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니 살래야 아니 살 수 없는 사람이다. 밥을 먹을 때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먹고, 살더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나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이 담을 누가 제거하느냐 이거예요.
오늘은 개천문일인데, 개천이 무엇이예요? 이것이 문제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야 하는데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내려야 될 텐데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먼저 뿌리를 내렸으니, 하나님이 원수의 뿌리를 내린 육신 중심삼은 마음의 세계에 뿌리를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원리는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가 내리게 되어 있지,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는 자리에서 사랑의 뿌리가 내리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문제는 누구냐 하면 나입니다, 나.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상대세계를 바라보며 불평을 하지요? '세계가 망할 세계가 됐어'라고 하는 말 자체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나는 망하지 않을 사람인데 세계만이 망할 세계가 됐다' 하는 입장에서 말하는 거예요. 그게 원수입니다. 나쁜 것은 전부 다 세상의 것에다 갖다 걸어 놓고 나쁘다고 하고, 좋은 것은 자기에다 걸어 놓고 좋아합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세상이 나쁜 것보다도 내가 나쁘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 자신이라는 것은 악마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악마는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랑의 간부(姦夫)입니다. 역적이예요. 사랑의 원수예요. 내 핏줄기에는 악마의, 하나님의 원수의 피가 흐르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뽑아 버려야 됩니다. 뽑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그 눈은 하나님을 좋아하는 눈이 아니예요. 세상을 원망하고 자기를 절대시하는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교만의 출발이예요. 이것을 때려잡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몸이 원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몸이 원하는 것, 몸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편안한 자리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반대로 고통의 길을 가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것을 먹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금식을 해라' 합니다. 반대예요. 그다음엔 뭐냐? 세상 사랑, 남편이 제일이고 아내가 제일이고 내 아들딸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제일이라는 자리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리에서의 제일이라 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남편의 사랑을 부정해야 됩니다. 이게 문제예요. 아내의 사랑을 부정해야 돼요. 자식의 사랑을 부정해야 돼요. 뿐만 아니라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부정해야 됩니다. 이걸 완전히 부정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위신상 사탄이 놀고 장난하고 사랑하던 찌꺼기를 찾아와서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이예요, 본래가? 사탄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적인 하나님만이 대할 수 있는 것이 본래의 인간인데, 여러분 몸뚱이에 사탄이 장난한 흔적이 있는 한 여러분은 본래의 사랑의 이상을 몸 마음에 뿌리 내릴 수 없어요.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조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내 몸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만이 내 몸 마음에 사랑의 인연으로서 관계되어 있는 사실을 드러내야 할 우리 인류시조였다는 거예요.
종교 중의 종교는 뭐냐 하면, 오늘날 사탄세계에 사랑의 뿌리를 박고 있는 몸뚱이와 관계되어 있는 자기의 사랑의 권을, 정(情)의 세계 전체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정할 뿐만 아니라 침을 뱉고 전부 다 불살라 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자, 이제 당신이 소원하는 내가 되었으니 사랑을 가져와서 뿌리를 내리소서' 할 수 있는 면목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인류가 6천 년을…. 6천년이 뭐예요? 성경역사가 육천년이지. 대개 150만 년, 85만 년 내지 150만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몸 마음에 내렸어요? 여러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 훌륭한 분들이 왔는데 말이예요, 여러분은 자신을 그런 '이나'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싸우고…. 사랑의 뿌리를 내렸다면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없습니다. 왜 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절대적인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렇게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사악한 하나님이요, 인간 앞에 불신을 당해야 할 하나님입니다. 그 근본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라는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헤쳐 버린 것입니다. 밝혀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여러분의 몸 마음에 사랑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길은 있다? 「없다」 절대 있다? 「없다!」 절대 없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예요? 「참부모」 참부모인데 뭐예요? 남자니 참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어머니란 뭘하는 사람이예요? 참어머니예요. 참아버지 참어머니란 것이 도대체 뭐냐? 무슨 수작을 하는 사람들이냐? 다른 게 없다는 거예요. 인류시조가 하나의 길을 중심삼고 가야 할 그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길에 하나되어 있으면 인간이 아니 따라가려야 아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캄캄한 밤이라도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자동적으로 가려 합니다. 올라가고 내려가고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가는 데에는 모두 자동적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뭐냐? 그렇게 됐으면, 아담이 뿌리가 됐으면 거기에서 줄기가 나오고,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많은 가지에서 잎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 현상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과 같이 오늘날 인간이 하나님을 뿌리로 해 가지고 꺼꾸로 달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타락이 뭐라구요? 하나님 대신 사탄이 들어와서 뿌리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고 가려고 합니다.
이 목을 끌고 못 가게 하는 싸움을 지금까지 끌고 나와 가지고 이제는 어차피 하나님의 섭리로, 두 갈래로 딱 갈라져서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된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끝날이 되어 가지고 이젠 다 지쳤다구요. 다 지쳤어요. 종교를 중심삼고도 하나의 세계에 못 가고, 세계를 중심삼고도 하나의 세계에 못 가고, 싸움을 하고 하고 하다 눈을 떠 보니 다 망하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종교를 믿던 패도 망하게 됐다구요. 지금 세상을 중심삼고 이상이니 사상이니 해 가지고 싸워서 하나의 유토피아 세계를 찾아 나오고, 철학이 지향하는 목적세계가 지금 현현했지만 그 자체의 세계도 전부 다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종말시기가 올 것을 하나님은 알고 통일교회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 「있습니다」 없습니다. 「있습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레버런 문의 협박 공갈을 통해서?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말을 잘하고 민첩하고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서? 「아닙니다」 돈을 많이 갖고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있어서요」 하나님의 사랑이 뭐예요? 인간은 타락한 사랑의 맛을 봤지만 타락하지 않은 사랑의 맛은 못 봤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사랑의 맛을 봤어요? 맛 봤어요, 못 봤어요? 응? 하나님이 타락한 사랑의 맛을 볼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절대 원수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핏줄을 끊어라, 고행을 해서 몸이 죽어 자빠지도록, 고기덩이에 피가 마르도록 부정해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인간 타락이 사실이라면 오늘날의 종교 중에 제일 종교는 어떤 종교냐? 사랑의 논리를 세워 완전 부정을 주장하고 나오는 종교입니다. 타락한 세상을 부정하고 나서, 거기에서 부정한 것 이상 긍정적 사랑을 전개시킬 수 있는 종교여야 합니다. 그러한 세계가 되면 이상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하나님이 아직까지 인간과의 사랑의 맛을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하고, 또 하나님이 사랑의 뿌리를 인간과 인간세계에 내리지 못했던 것을 내리게 하는 사명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세운 레버런 문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에서부터 가정, 세계까지 사랑의 한 뿌리에 의해서 하나의 줄기가 되고 하나의 가지가 되고 하나의 잎이 되게끔 다시 접붙이는 역사를 해야 합니다. 접붙이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어디를 잘라야 되겠어요? 발을 잘라야 되겠어요? 목을 잘라야 됩니다, 끽―. (웃음)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목을 잘리겠다고 하는 사람은 살고, 목을 안 잘리겠다고 하는 사람은? 안 되는 거예요. 접붙여야 할 운명에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악마의 사탄세계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갈 수 있는 길이 막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참사랑이 갈 수 있는 길이 막혔어요. 이것을 막히게 한 것이 사탄의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지요? 본래 몸뚱이는 플러스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이너스 작용을 해야 할 텐데, 사탄의 사랑이 또 하나의 하나님의 권위를 대신한 플러스가 되어 있으니 몸과 마음에는 상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 몸뚱이 사랑의 뿌리를 몽땅 빼 버리면 몸뚱이란 것은 마음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플러스 마이너스 관계이기 때문에 성숙함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마음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몸 가운데에 또 다른 플러스적 사랑이 들어 박혀 있기 때문에 상충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암만 잘 믿고, 암만 불교를 믿고, 암만 도를 닦는다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절대 천국 못 가고 극락에 못 갑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해 가지고 성경책을 읽고 찬미가를 부르고 새벽기도를 하고 하지만, 암만 중얼거리고 암만 경문을 외운다 하더라도 마음과 몸을 통일하지 못한 자는 천국 갈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인이라고 예외일 수 있어요? 없어요. 레버런 문이라고 예외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일생을 사탄세계에서 반대를 받으면서도,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투쟁해 나오는 것입니다. 내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가정을 하나 만들고, 그다음엔 그러한 사랑의 뿌리에 접붙이게 해서 세계적 판도를 엮어 나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가지는 다 시들어 가지고 죽어 가는 거예요. 이 세계도 전부 시들어 가지고 죽을 수밖에 없겠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새로운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싹이 나서 세계를 커버할 수 있는 접을 붙여 가지고 통일 민족권을 형성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박수)
자, 그러면 이 담을 무엇으로 허느냐? 마음과 몸의 담을 무엇으로 헐 수 있느냐 이거예요.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와 여자를 무엇으로 영원히 하나로 묶겠어요? 거짓 사랑으로 묶어 놓으면 싸움만 하는 거예요. 몸뚱이는 묶었지만 여자의 마음은 저쪽으로, 남자의 마음은 이쪽으로 방향을 달리해서 가려고 한다구요. 목적이 다르다구요. 몸뚱이는 붙었지만 마음은 다른 데로 가려고 하는 겁니다. 어디로? 보다 더 큰 사랑, 보다 더 잘난 사랑, 보다 멋진 사랑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현대의 미국이 대표적입니다. 미국의 여자들은 말이예요, 결혼을 하고도 눈은 딴 데를 본다는 거예요. 등은 붙어 있는데, 눈깔은 이렇게 해 가지고 어디에 일등 미남이 있나…. 일등 미남이 오기는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왕자님이 군림하는데, 그 자리에서 암만 보고 가려고 해도 몸뚱이가 붙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아기 밴 여인에게 화 있다고 했지요? 남편도 있고 자식이 있으니 세상 사랑에 더 깊이 빠져 있는 것이 여자라 그거예요. 남자는 '여자가 없으면 또 얻으면 되고, 아이가 없으면 또 낳으면 되지. 죽었으면 죽었지…' 이래 가지고 정리하고 갈 수 있는데, 여자는 그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를 놓고, 아이들을 놓고는 죽으면 죽었지 못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기 밴 여인은 끝날에 화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새로 시집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아줌마들, 결혼한 여자들도 다시 축복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그 논리는 뿌리를 다시 내리기 위한 천리의 도리를 중심삼고 볼 때 타당한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축복받았어요? 축복받은 여러분들,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이 해요? 「예」 (웃음)
하나님의 사랑의 길은 취해서 가는 길입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한국에 와서 쉴 사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목이 개어 본 적이 없어요. 어제도 열 한 시간을 이야기했다구요. 그저 어디를 가든지 이야기해 주려고 하고 어디 가든지 이러고 산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시켜서 하겠어요? 자식을 사랑하는 데 누가 시켜서 해요?
우리 어머니는 말이예요, 짧게 짧게 한 30분, 10분만 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골자만 말하면 10분이 아니라 1분 동안에도 내가 얘기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웃음) 그런데 뭘 그렇게 구구하게 오래 하고 그러느냐? 여기 모인 사람이 가지각색이예요. 높은 놈, 낮은 놈, 자는 놈, 꺼꾸로 달려 가지고 뭘 따먹겠다고 하는 놈도 있다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도 그래서는 안 되겠기에, 날 보게끔 하려니 책상을 치고 원맨쇼를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렇게 볼 때 오늘날 타락한 여러분 자체, 실체를 두고 보면 나 자체에 담이 얼마나 많아요? 자 내가 하나 물어 보겠어요. 타락하기가 쉽소, 타락 안 하기가 쉽소? 「타락하기가 쉽습니다」 악한 일 하는 것이 쉽소, 선한 일 하는 것이 쉽소? 「악한 일이요」 비례적으로 볼 때, 쉬움의 정도가 선한 일 하는 것이 악한 일 하는 것의 몇 분의 일쯤 될 것 같소? 선한 일 하기가 악한 일 하는 것보다도 한 3배쯤 어려울 것 같아요? 진짜 선을 추구하면 몇천 배 몇만 배 힘들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이런 것이 선한 것일 것이다' 하는 자리에서 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선한 것일 것이다' 하는 것은 선하나 안 하나 악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절대적인 선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는 선한 일 하기가 악한 일 하는 것보다 몇만 배 어렵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찾아가는 길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또,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도 힘들지만 하나님을 찾아가서 만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내 사랑으로 받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이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런데 기성교회 교인들은 떡 엎드려 가지고 '사랑하는 하나님, 딸이 왔습니다. 복을 줘야 되겠소. 언제부터 복을 주게 돼 있지요?' 이런 전제를 놓고 자기 욕심 바가지 얼룩덜룩한 것을 다 풀어 놓고 '이것 이루어 주지 않으면 나 죽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기도는 백 번 죽어도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기도하는 종교는 망해요. 망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사탄이 아무리 끌고 가더라도 세상 끝까지 끌고 가지 그 이상은 못 끌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끝까지. 세상 끝까지 끌고 가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끝날이 오면 행복의 세계가 온다, 끝날이 오면 지상천국이 온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끝날까지는 끌고 가지만 끝날 이상은 못 끌고 가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차피 끝날이 되어 가지고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전멸해야 돼요. 하나 안 되면 하나님이 불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살라 버려야 됩니다. 진짜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가진 사람이 둘 있다면, 그 두 사람만 남겨 놓고 그 밖의 사람은 모두 가짜니만큼 전부 다 쓸어 버려야 됩니다.
쓸어 버릴 수 없으니…. 눈접이 있지요? 참사랑, 사랑의 뿌리를 가진 눈접을 빨리빨리 배급해 나눠 주려고 합니다. 그러면 사탄세계는 '아이구, 배급이 뭐야? 이 요사스런 것들아. 우리 나라를 망치고 우리 세계를 망치는 하나님의 작전이다' 하면서 적극적인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눈접을 하려는데, 돌감람나무 눈하고 참감람나무 눈하고 달라요? 보기에 달라요, 같아요? 뭐라구요? 「같습니다」 보기에는 같습니다. 아, 그런데 말이예요, 자식이 어디 나갔다가 돌감람나무와 똑같은 요만한 참감람나무 눈을 하나 가지고 와서는 '아이구, 우리 돌감람나무 밭을 전부 다 잘라 가지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눈이다, 참감람나무 눈!' 이러는 거예요. 참감람나무를 누가 알아요? (웃음) 하나님이나 알지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멋진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누가 알아요? 통일교회를 알 것 같으면 지금까지 대한민국 꼭대기에 앉았던 사람들이 '어, 문 아무개가 가는 길은 가지 말라구' 그랬겠어요? 문 아무개가 그렇게 백정놈이예요? (웃음) 세상을 탕두질하는 녀석이예요? 협박공갈하는 녀석이예요? 말씀을 들어 보면 제일 좋은 말을 하는데…. 「옳습니다」 (박수)
보라구요. 사탄세계는 몰라요. 그렇지만 사탄세계 모르게 살짝살짝해 가지고 흠흠흠 냄새를 맡는 패들은 이걸 알거든요? 그러니 자기의 모든 재산, 돌감람나무 밭이 몇 천이 되어도 잘라 버리고 이 눈에다 접붙이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동네 사람들이 보고는 '저거 미친 녀석이야, 저게 저게. 돌감람나무 가지에는 수천 개 수만 개 달려 있는데 같은 모양의 저 쓸데도 없는 것 하나를 바꿔 갖다 놓고, 그걸 준비해 놓고 이걸 다 잘라 버려?' 하며 야단합니다. 세상의 모르는 것들은 '이나 죽는다. 우리 집 망했다'고 야단합니다. '통일교회 때문에 우리 나라는 망했다'고 대한민국도 그러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세계에 나가 가지고 요란스럽게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외교 정치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 후우 후우' 합니다. (웃음)
그렇지만 내노라하는 사람은 전부 다 잘라야 되겠어요, 안 잘라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째까닥 째까닥 잘라 버리는 거예요. 남편도 잘라 버리고 자식도 잘라 버리고 나라도 잘라 버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잘라 버리고 무슨 짓이든 하려고 합니다. 일대 혁명입니다. 역사 이래 비로소 악한 사탄의 사랑, 정서적인 사랑의 기반을 완전히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문선생님을 얼마나 훌륭하게 생각해요? 훌륭하지요? 「예」 아아, 지금 물어 보는 거예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뭐 그렇게 훌륭하게 생겼다고 하지만 별것 없다구요. 얼굴을 가만히 보면 눈이 둘이고, 콧구멍이 둘이고, 입이 하나고, 귀가 둘이예요. 네 가지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과 선생님을 비교할 때 뭐 다른 것이 있어요? 없다구요. 내가 눈이 넷이예요? (웃음) 코가 무슨 통코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인데 뭐가 달라요? 뭐가 다른 거예요? 출발이 다릅니다, 출발이.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해서 출발했고, 선생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출발이 달라요. 뿌리를 내렸는데 어디에 내렸느냐 하면, 몸과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내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이 느끼는 심정권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알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자식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심정, 어머니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심정을 누가 알아요? 제삼자는 모르지만 어머니 아버지와 자식,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그들만이 아는 것입니다. 그건 냄새도 못 맡고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문선생을 중심한 통일교회에 세뇌를 당해 가지고 머리가 돈 사람들은 말이예요, 누굴 좋아하느냐 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좋아합니다. 또, 여편네 남편네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난 다음에는 무슨 병이 나요? 가정을 파탄시키는 괴수, 동양의 가정만이 아니라 서양의 가정, 더더우기나 독일의 가정까지 멋지게 둘로 갈라놓고 깨뜨려 놓는 챔피언이예요. 그러니 '파탄주의 괴수, 우리 사회에 필요치 않다' 이렇게 반대를 하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부모의 자식들은 통일교회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가 왜 저렇게 반대할까? 가만히 보니 엄마 아빠는 질이 좋지 않아. 욕심꾸러기야. 자기 제일주의로 천하를 생각하는 사람이야. 저 따위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저들이 싫어하는 그 레버런 문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 해 가지고 알아보다 보니, 레버런 문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천배 만배의 가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을 알게 되어 눈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병이 뭐예요? 외부 사람이 보면 통일교회는 병적인 교회인데, 그 병이 뭐냐? 문선생님을 너무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문선생을 사탄이 보게 될 때 병이 뭐냐? 세상 사람이 아니라 사탄이 볼 때에, 자기보다 더 사랑이 많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나를 공격하고 사탄세계가 나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모셔들여 가지고 전부 방향전환을 하려고 하는 괴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업고 종교의 간판을 쓰고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그건 인정하지요? 「예」
1976년을 중심삼고 세계가 나를 공격했습니다. 미국의 1800개에 가까운 언론이, 공산당으로부터 유태교, 기독교, 불교, 유교 할것없이, 아이고 어른이고 전부 다 문선생을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임자네들도 옛날에는 다 반대했던 사람 아니예요? 반대받은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과는 질이 다릅니다. 반대하는 패가 참진리를 가졌겠어요, 반대받는 사람이 참진리를 가졌겠어요? 반대하던 사람은 반대하고는 물러가고 반대받은 사람은 물러간 그 자리를 점령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을 제물로 내세워 맞게 해 가지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움할 때, 악마는 치고 손해배상을 물면서 망해 가는 것이요,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을 받아 가지고 점령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집에서도 그렇잖아요? 맏아들이라 해도 가만히 있는 동생을 먼저 때리게 되면 어머니가 누구 편이 돼요? 동생 편이 되는 거예요. 왜 먼저 치느냐, 왜 손을 먼저 대느냐 하면서 맞는 사람 편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지금까지 선한 편에 섰어요. 사탄이 언제나 먼저 치게 되는데 먼저 친 녀석은 굴복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양심세계의 지주로서 가르쳐 주는 것이 '참아라' 하는 것입니다. '참는 것은 싸우지 않고 점령할 수 있는 비법이다' 하는 것을 은연 중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집안에서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면, 누구보다도 참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동생, 일가 층층시하에서 시집살이하면서, 그저 차이고 쭈그렁이 모양으로 여기서 차이면 저기서 맞고 저기서 차이면 여기서 맞고 고생하면서도 말없이 참아 나온 사람은 끝에 가서 그 일가를 상속받는 주인이 되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그건 천리예요, 천리. 그건 왜 그렇게 되느냐? 악은 치고 물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악한 세계를 추방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적인 비법입니다.
이것을 안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야. 나를 쳐라. 기성교회야, 나를 때려라. 나를 원수라고, 사탄 마귀라고 해라. 레버런 문이 사탄 마귀가 아닐 때엔 너희들이 틀림없이 사탄 마귀가 되느니라. 너희들이 사탄 마귀가 될 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았던 기성교회의 모든 재산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재산이 되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같은 원리로, 기독교를 중심삼은 민주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되면 기독교 중심삼은 민주세계의 축복은 통일교회 문선생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럼 문선생님의 것은 누구의 것이 되느냐? 하나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무엇을, 어떠한 것을 주인으로 삼으려고 하느냐? 보다 사랑하는 것에 기여하려 하고 보다 사랑하는 것을 주인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가정에 있어서 효자 되기가 쉬워요?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가정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하기가 쉬워요? 자식 키우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넘어서 사랑의 보자기로 씌운 것은 아무리 높더라도,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더라도 괜찮은 것입니다. 사랑의 보자기를 떡 씌워 놓으면, 거기에 무슨 과거의 복잡한 것이 다 들어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늘이 몽땅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에 의해서 선생님은 지금…. 미국은 원수나라예요. 미국이 나를 댄버리 감옥에 집어 넣고, 그래서 작년 2월 1일에 개천문의 날도 설정했지만…. 내가 미국을 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과 천국의 문을 열 수 있는 길이 안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안 갔더라면 그 일을 할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사탄이 레버런 문을 잡아 넣고 자기 소원을 성취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레버런 문이 죽지 않고 지옥과 천국 문을 열고 지옥과 천국이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어요. 그래서 지옥에 있는 사람이 천국에 마음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상에 있는 자기 선한 조상들이 와 가지고 지상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천상의 선한 선조들이 지옥에 갈래야 갈 수 없게 담으로 전부 둘러 막혀 있었어요. 그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선생님을 중심삼고 막힌 담을 연 것입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막혔던 담,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막혔던 담, 사탄 사랑이 뿌리가 돼 가지고 전부 막혀 있는 것을 레버런 문이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헤쳤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문, 종족의 문, 일가 문중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36가정 축복받은 사람들을 그 부모들이 전부 반대했지만, 반대하던 그 부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열심히 믿는 자들이 됐습니다. 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종족의 문, 민족의 문….
민족이라고 해서 한국의 수많은 성씨들이 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 좋다고 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전부 다 나쁜 녀석으로 봤지요. '그런 녀석은 하늘이 벼락을 때려서 없애지' 했습니다. 그러던 사람이 지금은 세계에 문제의 인물이 되어 있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갈 길이 막힌 현실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소망이라고 할 수 있는 표제로 등장했다는 사실은 꿈같이 놀라운 것입니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구요.
언젠가 공항에 들어오면서, 시경(市警)의 그 녀석, 나를 취조하던 그 녀석을 만났는데 '당신이 아무개요?' 하길래 '그래 이 녀석아. 언제나 네가 이러고저러고하던 그때의 레버런 문으로 생각하지? 뒤를 봐라. 환영하러 나온 사람들을 봐라, 이놈의 자식아!' 했다구요. 세상은 그렇게 달라진 것입니다. 그들은 그 자리에 있지만 나는 달라지기에 바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얼마나 달라졌어요? (박수) 가만있어요. 가만있어요. 아침에 제일 보기 싫은 아줌마가 앞에 앉아 가지고 재수없게…. (웃음) 내가 목이 쉬어서 말 한마디 하려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웃음)
자, 지옥문은 무엇으로 닫혀졌느냐 하면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닫혀졌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무엇으로 여느냐? 사탄 사랑 가지고는 못 열어요. 하나님의 사랑 가지고 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지고 열기 전에 열 수 있는 준비를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못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해야 돼요, 우리가.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에게도 아내가 있고 아들이 있지요? 자기 아내와 아이들을 사탄세계의 사람들과 바꿀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답변해 보세요.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바꿀 수 없다면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이라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가지고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아들딸 만들겠다고 해서, 양자를 아들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자기의 직계 아들을 죽일 수 있어요? 그런 하나님이라면 정신이 돈 하나님이예요, 정상적인 하나님이예요? 답변해 봐요.
하나님은 역사 이래 자기 편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준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제물삼았습니다. 희생시켜서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기독교도 4백 년 동안 로마 원수 앞에 박해를 당했는데,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 4백 년 동안 어떻게 참고 왔어요? 왜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끔 했어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해왔어요? 왜? 그것이 문제입니다.
사탄편은 가인입니다. 형이예요. 하늘편은 아벨입니다. 이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맏아들을 사랑하고 나서야 작은 아들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인인 맏아들은 사탄편입니다. 맏아들이 사탄편이 됐다는 거예요. 그 맏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벨을 세운 것입니다. 아벨을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는 주먹으로 닦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동시켜야 됩니다. 사랑으로 녹여 가지고 복귀해야 됩니다.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사랑해 가지고 그들이 돌아서기 전에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니 창조이상으로 볼 때, 본래 장자가 먼저 사랑받게 되어 있지 차자가 먼저 사랑받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를 보면 장자를 치는 역사를 해온 것입니다. 장자를 치기 전에 차자를 얼마나 희생시킨지 알아요? 애급에 있어서도 430년 동안 아벨인 차자를 치고 난 후에 장자 되는 애급을 치고 나왔습니다. 국가나 민족 전체 앞에 제물적 책임을 다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축복을 해줍니다. 제물을 받고 난 후에 제물 이상 축복을 해줘야 하는 법에 의해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급에 간 이스라엘 민족이 4백 년 동안 제물 노릇을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애급 민족 이상의 축복을 해줘야 되는데, 여기에 애급 민족이 반대하니 이것을 제거하는 놀음을 하늘이 시킨 것입니다. 하루에 시작될 것이 430년 동안 수많은 자기편의 사람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가인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한 끝에 벌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위한다면 통일교회 무니들,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제물로 삼아서 세계를 구하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전통역사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지 않는다 할 때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짜입니다. 통일교회 무니들은 가짜들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습니다. 요즘도 그럴 것입니다. 그 패잔병들, 이미 싸움은 다 끝났어요. 세계 신학계가 이젠 방향을 틀고 레버런 문 신학을 선전하고 있는데, 중앙에서는 이미 방향을 결정해 가지고 패망했다는 조인을 하고 있는데 시골 산골짜기에서 패잔병들이 대항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며칠 안 가서 다 꺼지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자기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 사탄세계를 더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아내 자식을 더 사랑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아벨권을 사랑하기 전에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전에 가인 사랑하는 이상 아벨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첫아들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맏아들이 사탄편에 갔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역사가 이렇게 오래된 것입니다. 핏줄을 통해서, 피가 계통을 통해서 연속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핏줄을 정화시켜서 맏아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자리에 하늘편의 모든 사람들이 서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뒤넘이칠 수 없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지금까지 연장되어 내려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문선생은 자기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 통일교회 교인들을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더 사랑했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요. 사탄보다 더 사랑하니, 하늘편 사랑을 가지고 통일교인을 딱 사랑했다 할 때에는 사탄은 물러가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경계선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와 같은 담이 내 개인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을 희생시켜서 몸을,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뚱이를 사랑해야 돼요. 이것이 아벨과 가인으로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지금까지 몸뚱이에 대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희생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얼마나 불쌍해요? 그런 놀음을, 일생 동안 마음이 쉬지 않고 나를 권고해서 몸을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내 몸뚱이는 아랑곳없이 점점점 나빠만 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은 시대가 옛날 산골 초막살이 시대와 달라서 세계권 시대에 들어오니, 몸뚱이는 세계까지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뻘떡거리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적 시대가 되면 될수록 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 더 어려운 환경으로 나타납니다. 마음은 그런 싸움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싸움을 하다가 마음도 지치기 마련인데, 안 지칠 수 있는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접을 붙여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명을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사랑의 갈고리, 하나님의 사랑의 갈고리를 가지고 담을 허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도, 원수의 나라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갖은 치욕을 당하면서 다 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서 미국의 정가, 전국을 중심으로 조직편성을 해서 6대 단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을 감옥에서 다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미국 자체가 지금은 잘 모르지만, 하나 둘 이 다음에 알게 될 때에는 '아이구, 통일교회 문선생이 감옥에서부터 이런 것을 만들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고 할 것입니다. 꿈에도 생각 못 하는 놀음을 내가 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자라. 너희들은 어서 먹고 놀아라. 뭐 디스코 댄스나 고고 댄스를 춰라. 마시고 놀아라' 이거예요. 그 기간에 전부 다 다이나마이트 장치를 해 가지고 버튼만 누르는 날에는 멸망으로 간다 이겁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 선생님이 승공연합을 조직해 가지고 리지부장까지 전부 다 교육을 해 놓으니, '아이구, 민정당보다 더 큰 무서운 단체가 됐구만' 하고, 정권 이야기까지 하면 이 녀석들이 '아이구, 민정당 망할 텐데, 원수야. 세계기반까지 왜…' 이런다구요.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꿔 가지고 그 놀음 한 것이 아니라구요. 나는 남북통일을 하기에 바빠요. 나는 아시아 통일이 바빠요.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대한민국에 선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내 뒤를 안 따라올 수 없고, 일본이 내 뒤를 안 따라올 수 없고, 중공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안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런 줄을 매고 있습니다. 그들이 못 끊어요. 끊어 봐라 이겁니다. 이걸 끊으면 미국이 망하게 되고, 일본이 망하게 되고, 중공이 망하게 됩니다. 끊어 보라구요! 이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매 놓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오늘이 개천문일입니다. 부모가 잘못해 가지고 실수를 했으니 실수한 모든 책임을 하나님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그 책임을 인계받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문을 열어 줘야 됩니다. 개인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되고 가정이 가는 문을 열어야 돼요. 그다음엔 종족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됩니다. 막혀 있어요. 민족이 가는 문이 막혔어요. 국가가 가는 문이 막혔어요. 세계가 가는 문이 막혔어요. 이걸 다 열어 놓아야 돼요. 무엇으로? 통일교회 가정을 통해서. 아시겠어요? 「예」
백 수십 개국에 통일교회 가정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들어요. 독일과 불란서는 서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 불란서 사람이 국경에서 독일 사람에게 '아, 나 독일 갈 텐데 독일 사람인 네가 앞에서 나를 인도해'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독일 사람이 불란서 사람에게 길을 전부 다 안내하는 역사에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독일정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란서 사람이 독일정부에 도적질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정부에 사랑의 씨를 뿌리기 위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든지 심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심으려고 하는 데에는 타락한 세상이라 하더라도 반대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아닌 가외의 것은 반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참사랑의 씨를 심으려고 국경을 넘나들게 될 때에는 반대할 수 없습니다. 불란서 사람이 국경을 넘어 독일에 가서 그 씨를 심을 때 독일이 이것을 반대하게 될 때에는, 사랑의 법에 의하여 반대하는 독일 사람이 반대받는 불란서 사람보다 먼저 처단을 받아야 되는 천리법도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독일 사람은 불란서 사람을 일반적으로 자기 나라의 원수와 같이 알고 있는데, 불란서 사람들을 끌어들여 가지고 독일에 사랑의 씨를 심으라고 하고, 또 불란서에도 마찬가지로 원수의 나라인 독일 사람에게 씨를 심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사랑의 줄을 중심삼고 국경을 초월해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그 세계에 있어서 무엇이 먼저 생겨야 되겠어요? 국경이 먼저 생겨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생겨야 되겠어요? 국경이 먼저 생겨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생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생겼다면 국경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 앞에는 국경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 레버런 문에게 미국 법이 아무리 어떻고 어떻다 하더라도, 내가 반대를 받더라도, 미국 국경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미국 국민 자체도 사랑의 선물을 가져오는 것을 환영하려고 하는데 사탄이 국경이라는 것을 딱 세워 두었어요. 막아 놓고 있습니다. 이 국경을 철폐해야 됩니다. 미국 제일주의를 철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 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 어디 보자. 북미 양키들, 너희들만의 세상인 줄 알아? 내가 남미를 연합시켜서 너희들의 발을 잡아당길 거다. 내가 남미 사람들을 전부 다 훈련시켜서 사랑의 씨를 뿌리게끔 북미에 투입할 거다. 너희들 막아 봐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미국이 몇십 배의 손해배상을 해야 되고, 그것을 국민이 알게 되면 국민에게 쫓겨나는 미국정부가 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씨를 뿌리려고 하는데 이것을 반대해서 정부가 자기들 마음대로 나를 감옥에 처넣었지만, 내가 감옥에서 나오게 될 때에는 반대로 미국 국민이 미국정부를 추방하는 놀음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반대적인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더 큰 것을 찾기 위해 작은 것을 준비하여 나오는 작전을 합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그 다음 천주, 영계까지도 지옥과 천국으로 막혀 있지요? 이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아담 해와가 참된 부모가 됐다면 이것이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인데, 타락하여 거짓 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지옥과 천국이 막히게 된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원한의 담을 누가 헤쳐 버려야 되느냐? 참부모님이 헤쳐 버려야 됩니다. 참부모님이 헤쳐 버리는데 나라의 왕권을 가진 자리에서, 그 보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도탄 중에, 지옥에 살고 있으니, 영계의 지옥에서 연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지상에서 인류가 고통을 받고 있으니, 지상지옥문을 다 열고 그다음에 천상지옥의 문을 모두 열어 가지고 지상의 개인으로부터 국가와 세계의 길을 열고, 그다음에 지상에서 천상세계까지 통할 수 있게끔 길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하이웨이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주류와 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하나된 기준에서 가정을 거치고 종족을 거치고 민족, 국가, 세계를 넘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막는 담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 헤쳐 버려야 되겠습니다.
제일 최후의 문제가 막혀 있는 영적인 지옥문과 천국문을 여는 것입니다. 지상지옥 맨 끝에 가서 지상지옥문을 열고, 천상지옥 맨 출발 문에 서 가지고 천상지옥문을 열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옥을 이긴 사람만이 천국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망권을 이긴 사람만이…. 무엇으로 이겨야 돼요? 기도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겨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지상을 거쳐서 천상세계의 지옥문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열어 가지고 지상에서 천상까지 갈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국제평화고속도로란 말도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막힌 담을 허는 거예요.
이게 지금 선생님의 계획으로서는 세계적인 문제로 등장하는 거예요. 이것을 개발하기 위한 모든 계획이 이미 일본에서 5년간 60억 엔을 들여 가지고 끝나 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일본 사회에서 현실적인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뭐 놀음거리로 이러는 게 아니예요. 60억 엔이란 돈은 많은 돈이예요, 이게.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지 않은 가운데에 이런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뻬이징 정부하고 일본 정부하고 배후 절충을 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안 들으면 미국정부로 하여금 꼭대기를 치게 할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예」
책임자는 꼭대기를 누를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말로 나오면 말로 대하고, 지혜로 나오면 지혜로 대하고, 작전으로 나오면 작전으로 대할 수 있는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그 세계를 제패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선생님을 세계역사에 있어서 이 시대를 수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인물로 꼽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섭섭해하고, 세계가 섭섭해하고, 내 자신이 섭섭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는 것이 현재의 입장이예요. (박수) 그러니까 세계에는 많은 국가가 있고 많은 주의가 있지만, 원리원칙에 있어서 어차피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핵을, 인간시조와 중심에 연결되는 그 핵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이 주류가 됩니다.
핵을 대해 참다운 부모가 가는 그 길에는 참다운 효자가 생겨나야 됩니다. 또, 참다운 부모와 효자가 연결되어 국가기준에 올라가게 될 때에는 참다운 충신이 생겨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참다운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기준에 갈 때에는 참다운 성인이 나와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뭘해야 되느냐 하면 성인이 하던 일을 해야 됩니다.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국가만을 생각하지 않아요. 세계를 위해서 노력하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인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지만,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아서 가야 되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 산다 하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다음은 뭐냐? 세계뿐만이 아니라 영계를 위해서까지, 천주를 위해서까지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왕자가 된 것, 독생자의 권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탄세계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영적 세계도 이와 같은 담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불교권이 있고 유교권이 있고 전부 담으로 막혀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보다 높은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터 놓아야 합니다. 천상세계의 높은 보좌로부터 있는 담을 헐어 버리고 거꾸로 내려와야 합니다. 몇만 년 우리 조상의 담으로부터, 그다음에 몇천 년 우리 조상의 담, 몇백 년 이 시대의 담, 이제 몇 년 전에 간 모든 사람들의 담까지 전부 다 헐고, 지상의 모든 담을 헐어 가지고 이것을 지옥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개천문이 안 이루어지는 거예요. 복잡하지요.
영계에 간 사람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참부모의 사랑의 핵에 일치된 기반 위에 연결되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것인데, 역사 이래 그런 인연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전부 보류되었습니다. 어디서 보류되었느냐 하면, 지옥에서 보류되어 있고 그다음엔 낙원에서 보류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천국에는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야 돼요. 천국이 비어 있다고 하면 레버런 문이 망령된 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예수님도 천국에 못 들어갔어요.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우리 인류 본연의 조상이 사춘기를 지나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삼면이 합한 사랑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땅 위에서 살다가 참된 사랑의 씨를 남기고 부모가 되어 먼저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로서 이 땅 위에 사랑의 씨를 남긴 부모가 없고, 또 그런 후손을 남긴 기반이 생겨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천국문이 열리게 되었는데, 천국문은 열렸지만 아직까지 선생님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없습니다. 흥진군도 예수님을 데리고 들락날락하지만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꾸며 가지고 적당히, 여기에 모인 아주 똑똑한 사람들에게 아침에 사기치기 위해서 하는 아야기가 아니예요. (웃음) 내가 뒤지고 뒤지고 똥싸개까지 다 뒤져서 꿰어 보니,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영계까지,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직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 길, 어디 어디 가는 방향은 사랑의 깃발을 가지고 신호를 해야지, 그 외의 신호 가지고는 통하지 않습니다. 못 가는 거예요. 여러분, 천국에 갈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예」 사랑의 자동차를 몰고 가요? 사랑의 자동차…. 그렇게 되면 천사는 사랑의 자동차를 신호해서 천국으로 안내하는 거예요. 꼬불꼬불하지만 그곳은 고속도로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작년 이날에 선생님은 댄버리에서, 어머님은 이스트가든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늘과 땅이 통할 수 있는 문을 열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몇천 년 전에 갔던 선민들이 자기 후손들을…. 천국에 가려면 지옥을 거쳐 가지고 지상의 자리에 와야 합니다. 천국에 가려면 지옥을 이겨야 합니다. 지옥을 이긴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 맨 밑에서 지옥을 넘어 천국에 들어가는 길가에 머물고 있는 곳이 낙원입니다.
예수님이 본연의 사랑의 씨를 뿌렸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사랑하는 신부를 찾아 가지고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하는데, 예수님이 뿌렸어요? 그래, 예수님이 구름 타고 와야 돼요? 허깨비 모양으로 와야 돼요, 사람으로 와야 돼요? 「사람으로 와야 됩니다」 사람으로 와야 된다는 거예요. 미친 것들…. 세상이 주먹구구식으로 안 돼 있다구요. 이론에 맞아야 돼요. 완전한 지식적 기반에 서 가지고야 완성이 가능하지, 무지몽매하게 알지도 못하는데, 더벅머리에 주먹구구식인데 완성이 돼요? 요전에도 그랬잖아요? 오늘날과 같은 과학적인 시대에 컴퓨터 데이타에 의한 지식에 의해 그렇게 실험을 하고 결과를 타진했는데도 불구하고 챌린저호가 폭발한 것을 봐요. 완전한 지식기반, 완전한 계획, 통계기준, 실증적 기반을 통해 확실하다는 결정을 한 후에 버튼을 눌러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57초 만에 폭발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알고서도 완성하기가 힘든데 무지몽매한, 무지한 가운데서 완성을 해 가지고 천국에 가겠어요? 도둑놈들, 날도둑놈들이라구요.
목사 장로들, 잘났다는 신학 박사들에게 내가 물어 보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하나도 대답 못 합니다. 그래 가지고 가고 싶어하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신학계에서 점점 유명해지는 거예요. 미국에 에이 에이 알(AAR)이라는 종교단체가 있는데, 매해 한 5천 명, 6천 명이 모임을 가집니다. 7년 전만 하더라도 거기 문전에 가면 무니 왔다고 쫓아냈어요. 그렇지만 4년 후, 그러니까 지금부터 3년 전부터는 우리 통일교회 조직과 인연되어 들어온 박사, 훌륭한 저명한 신학자들이 거기에 이사가 되었는데 에이 에이 알의 이사 6,7명 중에서 우리 편 박사가 다섯 명입니다. 그렇게 떡 되고 보니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돼요? 이제는 제일 좋은 중앙 자리에서 통일교회 선전 나발을 불더라도, 옛날엔 눈을 시뻘겋게 해 가지고 미친 놈이라고 했지만, 이젠 싫어도 웃어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작년만 해도 그렇잖아요? 유스 세미나에서 총회장 하던, 국제회의를 책임진 그 회장께서 내가 하고 있는 세계 성지순례 청소년 유스 세미나의 지도교수가 돼 가지고 돌아왔다구요. 세상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래, 가만히 앉아 있는데 변했어요? 변하지 않을 수 없게끔 누가 힘을 가했어요? 누가 가했어요? 내가 송곳으로 구멍을 뚫으니 하나님이 사랑의 펌프로 물을 들이 쐈습니다. 그래서 그 감태기 한번 맞아 보니, 이거 떼고 싶은데 떼려면 뼈까지 뽑아지니 못 뗀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선생에 관계된 신학서적을 쓰지 않고는 팔아먹을 길이 없어요. 밥벌이가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한국의 신학자들, 무슨 감리교 신학, 장로교 신학 하면서 자기들이 천하에 잘난 줄 알지만, 미국에 가 가지고 전부 똥개새끼들같이 주워 배워 가지고 와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자기 학교 교장이 통일교회 문선생 지지하는 줄 모르고. (웃음) 못난 사람들은 언제나 못난 거예요. 잘난 사람이 그들과 싸울 수 있어요?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박수)
대한민국도 그래요. 아무리 했댔자 선생님이 하고 있는 일을 못 따라옵니다. 못 하니까 내가 할 수 없이 손을 대기 시작한 거예요. 내가 손대는 목적은 뭐 전정권 타도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또 전정권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전정권이 못 하는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소련을 방어하기 위해서 중공의 신무기 개발을 지금 내가 리드하려고 합니다. 독일의 최고 기술을 내가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만주에 있는 교포, 일본에 있는 교포, 미국에 있는 모든 지성인들 전부 다 연결해서 중공을 중심삼고 소련과 대치하는 7천 마일 방어선을 치게 하는 것입니다. 세계 공산주의의 원흉인 소련 방위선을 중공으로 하여금 책임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 국경선도 중공이 전부 다 책임질 수 있는 거예요. 소련과 한국이 국경이 접해 있지요? 소련과의 국경선, 그 꼭대기는 뭐 새발의 피예요. 그건 그냥 잘라 버려도 그만입니다. 김일성이가 소련에 속삭거리지만, 중공군이 하게 되면 뭐…. 인해전술 챔피언 아니예요? 그편이 중공엔 못 들어갑니다. 쏵 배수진을 치는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안 하면 일본을 업고 미국을 업어 가지고 주사침을 꽂고 병을 고쳐 줘 갖고 눈을 뜨게 해 가지고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공산주의 방어선 구축을 위한 세계전략에 있어서 최고의 전략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건 미국 사람은 못 해요. 일본 사람도 못 합니다. 미국 사람 싫어해요. 일본 사람도 싫어해요. 그렇지만 나,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좋아합니다. 왜? 한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40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40년간. 하루에 준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산업 만들 때, '아이구, 선생님! 기계는 무슨 기계공장이예요?' 하면서 얼마나 핀잔을 주었어요? 장권사도 그런 말 들었을 거라구. 유협회장도 지금은 영계에 갔지만, '선생님 지금 협회본부가 돈이 없어서 딱지를 팔아 가지고 살고 있는 형편인데, 돈이 생기면 왜 통일산업에 전부 갖다 퍼붓소?' 했다구요. 이런 말을 내가 여러 번 들었어요. 그래, 선생님은 통일산업에 매일 다니는데 일년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김영휘 협회장, 이재석 협회장, 통일산업에 더러 가나? 임자네들, 통일산업에 관심 없지? 저런 것들을 데리고 지금까지 일을 하려니, 내가 얼마나…. (웃음)
내가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자식을 낳다 보니 병신 자식을 낳았는데 어미 아비 자기 탓해야지, 그 병신 자식 탓했댔자 별수 있어요? 잘난 레버런 문을 따라오는 얼굴들이 전부 뭐랄까, 꼴뚜기 같다는 거예요. 낙지를 필요로 하는데 꼴뚜기를 잡았다 이겁니다. 그 격이예요.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요즘에 와서야 '선생님 참 잘했습니다. 우리 그럴 줄 몰랐소. 용서하소' 하는데 그걸로 통할 것 같아요?
내가 미국에서 수산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젠 미국의 수산사업계는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갈 길, 방향을 잃어버려요. 그래서 내가 배를 만들고 중간 도매상을 만들고 소매상도 만들고 전부 다 편성해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어요.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나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과 조직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딱 쥐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기장사 하던 사람들이 나하고 맞서 가지고는 다 모가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나도 나쁜 사람이예요. (웃음) 장사를 하는데 내가 잘 팔다 보니 거래처를 전부 빼앗기고 울고 들어가서 '문선생 망해라! 무니 죽어라!' 이러고 있어요. 동부에서 자리 뺏기고 서부에 갔는데 일년도 못 가서 서부에서 또 쫓겨나게 됐으니, 이젠 할 수 없이 태평양에 점핑하지 않으면 레버런 문, 무니를 죽여 버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렇다고 내가 그만둘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고기 팔아서 돈벌어 통일교회에 쓰려고 안 합니다. 인류를 위해서…. 달라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내가 일본에 간다 하게 되면, 일본정부가 철옹성같이 해 가지고 아무리 못 들어오게 해도 나는 마음대로 일본에 출입할 수 있는 길을 가졌습니다. 하이웨이를 닦아 놓았습니다. 우리 앨라배마에 있는 배 만드는 공장에서 쾌속정을 만들어서 부산항에 갖다 놓고, '자 아무데 갈 것이다' 해 가지고…. 밤에 싹 가면 되는 거예요. 경찰들이 반대를 하고 그래도 어디든지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을 닦았습니다. 하이웨이를 닦았다 이거예요. 미국의 CIA, FBI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 다 닦았습니다. 여기 앉아 가지고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을 다 닦았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갈 길을 막지 못해요.
내가 바쁜데 미국 갈 게 뭐예요? 사람 시켜서 다 할 건데. 바쁜데 일본에 뭐 하러 가요? 일본 사람 시켜서 다 해먹는데. 바쁜데 중국에 뭐 하러 가요? 중국 짱꼴라 시켜 가지고 다 해먹는데. (웃음) 구라파에 뭐하러 가요? 이만큼 다녀서 이제는 늙어서 허리가 구부러지고, 70에 가까운데 좀 쉬어야지요. 앉아서 장기나 두고 바둑이나 두고, 자가용 비행기나 타고 슬슬 유람지 다니면서 좀 쉬어야 할 텐데, 그럴 때가 됐는데 뭐 하려고 복작복작하겠어요? 그래, 내가 쉬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도 쉬겠다구요?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선에 내세워 죽을 자리에서 복작복작거리게 해 놓고 나는 이제 놀러 다녀야 되겠어요. 어때요? (박수) 환영해요? 「예」
나는 이제 지갑에 돈이 없으니 천만 원씩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올 수 있어요? 천만 원씩 나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보화를 상속받은 것은 몇천억 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 있는 것임을 내가 아는데, 그걸 공짜로 주었는데도 천만 원도 못 가져오겠어요?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그러니까 나를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 집 담을 넘어 들어가서 '나 왔다' 하면, '예끼 놈, 담을 넘어오는 이 강도 같은 녀석아, 돌아가!' 하고 쫓아내겠어요? 「아니요」 '아이구, 문을 지켰다가 열어 주지 못하고 담을 넘어오게 한 죄인 여기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이러게 돼 있지, '야간에 남의 담을 넘어오는 도적이나 개가 할 노릇을 선생님이 하니 그런 선생님 나 싫소' 하게 되어 있어요? 「아닙니다」 어디에든지 밤에 가더라도 여러분의 안방 문도 열게 되어 있고, 벽문이라도 열게 되어 있고, 선생님이 가겠다면 다 열게 되어 있지요? 「예」 부처끼리 자고 있는 이불 사이로 가겠다고 해도 어서 오라고 하게 돼 있지 '아아, 조금 기다리소. 사무 안 끝났으니 기다리소'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웃음)
어디나 하이웨이입니다. 어디나 내가 갈 수 있는 하이웨이를 닦았습니다. 미국도 그렇습니다. 일본 사람도 그렇습니다. 일본 식구들, 축복받은 가정에는 어느 집이나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일본 말도 잘하거든요. 미국 간나들도 내가 영어할 줄 아니까 '이 자식아, 문 열어라' 하면 열게 돼 있습니다. (웃음) 보라구요. 내가 통역관을 내세워 가지고 그 사람들을 약혼시키고 결혼시키고, 통역관을 내세워서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게 할 수 있는데, 나와 둘이만 만나서야 무슨 짓인들 못 하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으심) 내가 통역관을 통해서 처음 만난 사람끼리 결혼하고 영원히 살자고 하늘 앞에 두 손 들고 맹세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는데, 그렇게 결혼한 패들이 내가 선생님인 줄 다 알고 있는데, 눈을 똑바로 떠도 알고 거슴츠레하게 감아도 선생님으로 알고 있는데 선생님이 못 갈 곳이 어디 있고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내가 가는 길을 사탄세계가 막을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나라의 대통령이 안방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할 수 있고, 자기네 나라 어디에든지 내가 원하는 대로 갈 수 있게 할 날이 눈앞에 왔습니다. 명년쯤에는 그런 일이 벌어질는지도 모릅니다. 는지도 몰라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는지도 모른다'고 하면 '그랬다'고 하는 소문이 납니다. 소문이 아무렇게 나도 난 그렇게 이야기 안 했으니까 좋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마음이 몸을 통해서, 우리 어머니를 통해서, 우리 아들딸을 통해서 어디든지 가는 데에 막히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통일교회에도 어디든지…. 대한민국도 지금 그렇습니다. 기관에서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따로 하고 다른 기관원들은 나를 환영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지금. 안 그러면 선생님 말이 가짜입니다. 요즘엔 기관에서 그렇잖아요? 치안국이나 시경에서는 말이예요, 김포공항에 들어올 때 귀빈들 장관급 외에는 귀빈 통로를 사용 못 하고 차를 타도 군경들이 에스코트하게 안 돼 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한국에 척 들어오는데 말이예요, 귀빈용 통로를 통과해서 차를 타고 쓱 출발하는데 한남동까지 경찰관들이 에스코트를 했다구요. 그랬다고 해서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레버런 문을 누가 에스코트하라고 그랬느냐고 야단났다구요. (웃음)
아마 지금 내가 지방에 간다고 하게 되면 말예요, 우리 큰 차 타고 가게 되면 벌써 전부 다 알거든요? 우리 차가 벤츤가 뭔가? 그 링컨차를 타고 가게 되면 '아이고, 저거 누구 차야?' 이래 가지고 정보부로부터 어디로부터 전부 소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야야야야, 어디 가나? 어디 갔나? 얼마쯤 됐으니까 어디쯤 갔을 것이다 체크, 체크, 교통순경 체크해라! 아 갔다. 어디로 간다' 해 가지고 부산 경찰서, 무슨 대구 경찰서에 요사스런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그 통첩을 받은 교통순경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에스코트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도 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게 사고라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내가 하지 말라 하면 하겠어요? 「예」 하겠어? (웃음) 하겠으면 하라구요. 영원이 걸려 버립니다, 영원히. 천상세계에서 모가지가 잘라진다는 거예요. 세상법에는 잠깐 걸리지요? 천상법에는 영원히 걸려 버립니다.
자, 그러니 누가 멋진 사람이예요? 세상 사람이 멋진 사람이예요, 문선생이 멋진 사람이예요? 어쩌자고 대한민국 경찰들이 내가 간다고 해서 '물렀거라 치웠거라' 하면서 길잡이를 해줘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아이구, 그저 답답하다구요. 옛날에는 경찰관 한 사람이 있어도 '아이쿠, 큰일났다'고 야단이더니 이제는 뭐 경찰국장이니 무슨 내무부 장관이 이런다 해도 끄떡 안 할 수 있을 만큼 배짱이 두둑해졌거든요. 나 말고 여러분들 말이예요. 나야 뭐, 미국이 전부 다…. 배짱으로는 세계 제일인데, 뭐. (웃음)
내가 가는 길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공산당도 못 막아요. 소련 공산당, 소련에까지도 내가 조직을 갖고 있어요. 내가 소련에 간다 하면 국경지대에 밀사들이 와 가지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 통로로 잘 안내할 것입니다. 여러분, 소련에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스파이로? (웃음) 스파이지요. 하늘나라하고 사탄나라하고 싸우고 있는데…. 이미 다 배치했습니다. 돈을 어떻게 보내느냐? 워싱턴에서 안 보냅니다. 아프리카의 어떤 대사관의 새까맣고 알록달록한 사람을 통해서 누구도 모르게 어디서 만나고 어디서 만나고…. 다 길을 갖고 있어요. 그것이 그냥 되나요? 여러분은 놀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남긴 것이 없는 12년 동안에 이런 세계적 판도를 닦았다는 것이예요.
여러분은 뭘했어요? 가정교회요? 가정교회, 10마일도 못 되고 1마일도 못 되는 360집 가정교회 활동 했다고 떡 버티고, '선생님이 나를 모른다고 했다가는 안 되지…' 이러고 새벽부터 와서 턱을 받치고 앉아 있다는 거예요. (웃음) 이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 참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알고 여러분들은 참아들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그건 알거든요. (웃음) '나는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다'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탄에게 그게 문제라구요. 전부 다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전환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의 뿌리에 달렸다고 하는 것, 죽더라도 그것만은 절대 안 잊어버리거든요. 그게 사고라구요. 그러면 좋다 이거예요. 내가 뿌리라면 뿌리가 이동하는 데는 가지도 이동할 것이고 잎도 이동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가 나지 않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지 않지 않았다,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부정이 두 번이면 났다는 말이고 나지 않지 않지 않았다 세 번이면 안 났다는 거예요. (웃음)
자, 영계에 있어서 지옥과 천국 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얘기했었지요? 영계의 모든 문을 열려면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사랑의 인연을 가진 영인들이 돼야 돼요. 그러니까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 지상에 뿌리를 내린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가야만 천국과 영계의 통일권이 이루어질 것인데,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모든 조상들은 참부모의 사랑의 뿌리와 인연을 맺고 영계에 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군을…. 흥진군은 부모님의 둘째 아들이예요. 지상에 태어나 아담의 연령까지 18세를 살았습니다. 참부모의 아들로 태어나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받아 가지고 영계에 갔습니다. 예수님이 참부모의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가 있어요? 예수님도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활동하는 통일교회권에 와서 협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걸 풀어 줘야 됩니다.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올드(old;구) 메시아가 되고 흥진군은 뉴(new;새) 메시아가 된 입장에서, 예수님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선생님의 아들을 모시는 연고로, 둘이 하나되는 연고로, 영계도 참부모의 사랑권을 통해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지상관리통제가 가능하게 되고, 예수를 믿고 간 모든 사람, 지옥에 간 사람까지도 재교육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영계의 왕권을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영계와 육계를 중심한 왕권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그것을 영계에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영계의 통일기반을 닦아 가지고 영계 왕권기반, 소생적 장성기반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참부모가 지상에 있어서 완성기준을 이루었다는 자리에 영계가 동참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준비를 해 놓아야 됩니다.
영계가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통일되어 연결될 것이었는데, 전부 다 담으로 막혔다는 거예요. 그것이 흥진군과 예수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도 흥진군을 통해서 지상의 부모님 가정과 연락해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흥진군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상대가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땅과 하늘나라에 사랑의 교량이 놓여지게 되어, 예수님이 와서 부모님의 가정과 통일교회에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열어 줬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는 지상의 통일교회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반대하던 기성교회가 어떻게 되어서, 기독교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수많은 교파가 연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아벨자리에 놓았겠어요? 기성교회가 가인의 자리,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동생을 형님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갈 때는 동생이 앞장서 가지고 장자권을 갖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기독교를 믿고 먼저 간 영인들은 하늘을 협조하는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서, 지상에 다시 재창조의 과정을 거치는 아담 해와를 협조하는 거예요.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협조해야 되는 이치에 따라서 와 가지고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연합운동하는 데에 협조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상연결과 더불어 천상연결 심정권을 통일하는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지금까지 기독교를 잘 믿고 간 모든 기독교 선군선왕이 각 국가와 구별돼 있는 것을 전부 다 연결시키게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국가를 초월해서 하나의 통일권을 이루는 목적을 위해 도약하기를 바라는 이 모든 것이 불가능했었는데, 지상 심정권, 천상 심정권을 연결시키고 통일권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가능하게 되었느냐? 상대권을 이룰 수 있는 혜택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흥진군과 훈숙을 결혼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계에도 상대이상 부여시대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선군을 중심삼고 충성했던 충신들에게 이 선군의 현현하는 상대이상이 부여됨으로 말미암아, 모두 결합해 가지고 지상의 자기 나라 대통령을 중심삼고 모든 신하들이 통일될 수 있고 하나될 수 있게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역사의 심정권을 지상의 참부모님의 심정권과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이제 세계 군왕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간 모든 대통령이 지상의 부모님 앞에 와서 배례(拜禮)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번에 전직 대통령 열두 명 이상을 여기에 데리고 와서 말뚝을 박고 돌아가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가 있는 모든 대통령은 전(前)대통령들이니, 지상에서 이 전대통령들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대통령들이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이제는 현대통령들이 통일교회와 연결되는 중심이 벌어지게 되어, 세 나라만 하나되는 놀음이 벌어지면 그다음에는 세계는 쉽게 돌아갑니다. 통일왕국권시대로 수습해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고 천상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모든 길이 막혀 있었는데, 이것이 지옥세계와 천상세계를 개문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열리게 된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가기 전의 지옥, 지상세계의 지옥이 이 세상이니, 여기에서 기독교 종교통일 운세와 세계통일 운세를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운동을 실제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남북미통합기구, 종교의회를 세워 가지고 새로운 통합운동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묶어 갈 수 있는 방향이 되어서 모든 민족과 모든 종교가 점핑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출발이 하늘에서 시작해 가지고 국가 민족을 거치는 방향을 중심삼고 세계적 종교와 세계의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그 사랑의 이념을 따라 점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통일사상이요, 통일교회 심정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심정권에 의해서 선생님이 댄버리 세계 십자가노정에 있어서 사탄세계를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옥과 천상세계에 막혔던 담을 열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을 기념하는 의의 있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에 사람이 많으면 곤란했다 이거예요. 사람이 많으면 선생님의 머리가 아프다는 거예요. 별의별 협박꾼, 별의별 사기꾼이 다 들어올 거 아니예요? 어렵기 때문에 났다 하는 사람이 들어왔다가도 도망가기가 일쑤니까요. 어려운 것에 찌들어 배기고 그저 영계에서 직접 가르치는 패들만 모이다 보니 쓸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전부 다 절반은 미친 사람 같은 사람만 앉아 가지고 '선생님…'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이라고 하니 할 수 없어요.
낳다 보니 저런 것을 낳아 놓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죽이지도 못하고 구워 먹지도 못하겠으니…. (웃음)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 모가지를 따 버리고 '전부 뒤로 돌아서' 할 수 없거든요. 세계의 대통령이 됐다 하더라도 찾아오면 '너 왔구나' 해야지, 몰라봐서는 안 될 처량한 신세가 됐다는 거예요. (웃음) 또, 보기 싫은 이것들 지상에서 떨어뜨리고 가야 될 텐데 하이웨이를 전부 닦아 놓았으니, 저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거기 나 사는 데까지 오겠구만. (웃음) 그때 어떻게 할까? 그게 걱정입니다. 어디 가다 걸리게 되면, '아이구, 아버님 나 걸렸어요. 좀 봐 주소' 할 거예요.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지 않으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류를 보게 될 때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보라는 것입니다. 결론이예요.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보라는 것입니다. '40억 인류의 절반인 20억 인류는 남자요, 20억 인류는 여자다. 그 20억 하게 되면,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남자가 생겨났고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여자가 생겨났다. 나는 이것을 사랑하겠다, 두 사람을 사랑한다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슨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은 재창조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하면, 40억 인류를 심어 가지고 아담 재창조와 해와 재창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즉,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뽑아 내고,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 가지고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뽑아 내기 위한 것이니 이런 대표자는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 되는 자를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겠고, 40억 인류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 하게 되면 원리적 기준에서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내가 하나됐다고 할 수 있는, 하나된 자리에서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기 때문에 나는 사탄세계와는 무관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그 대표적인 분이 누구냐 하면, 참아버지라 하는 분이요 참어머니라 하는 분입니다. 참부모를 사랑하는 것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알겠어요? 천상 지옥문도 재까닥 열리고 지상 지옥문도…. 그런 사람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하이웨이입니다. 그 대신 가스값은 여러분이 내야 됩니다. 가스값을 어머니 아버지한테 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자동차는 내가 다 만들어 줬으니 가스값은 여러분이 내고 운전은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뭐, 운전도 부모님이 해줘야지' 하는 게 아니예요.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부모님이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이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자네들이 부모님을 찾아와서 부모님한테 인사를 해야지, 부모님이 와서 여러분을 인도하는 것은 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부모님이 길을 닦아 놓았으니 부모님을 사랑하면 이 길을 따라가게 마련이니, 이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입장에서 부모님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인류를 부모님 이상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가는 길은 만사형통이요, 막히는 길이 없고 소로가 없다는 겁니다. 하이웨이로 직통하는 주류 심정노선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상에서 천국까지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자, 선생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어머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그래, 선생님은 남자, 어머님은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눈을 돌이켜 세상을 바라보면 두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동물하고 여자라는 동물이 있어요. 타락했으니 동물이지 별거 있어요? 어머니의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여러분은 사탄권을 초월한 심정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 앞에 걸리는 조건이 있으면 여러분이 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일생을 거쳐 가지고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들이 가야 할 길을 책임지고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면, 여러분은 부모님과 하나되어 수평선으로 서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타락한 심정권은 그 아래니 사탄이 여러분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로 직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한 일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 개천문일 선포입니다.
그래서 고마운 것은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 7월부터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7개월 만이예요. 13개월을 중심삼고 감옥살이의 절반 되는 기간에 감옥에 있어서 제일 밑창, 지옥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문을 쫙 연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을 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이 따라오던 심정권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해방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와서 120일간 세계 모든 여론을 수습하고, 선생님이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된 동시에 정치세계에서도 존경받을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서서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막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명령을 받고 가는 길은 막을 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와서 북진통일을 주장하는 놀음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탄세계에 김일성 가짜 애비가 있어 가지고 하늘편 남한을 침범하겠다고 도사리고 앉아 있지요? 제 마음대로 안 됩니다. 그 대신 이편에서는 레버런 문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아버지가 둘입니다. 두 아버지 가운데 진짜 아버지가 누구인가 하는 것은 이제 두고 봐야 되겠지요. 누가 더 사랑하느냐, 누가 더 적극적이냐, 누가 더 악착같은가? 통일교인들이 김일성 공산당보다 더 악착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과 일본 공산당과 싸우는데 일본 공산당은 후퇴 명령을 내렸습니다, 4,5년 전에.
일본 공산당 중앙본부에저 통일교회 교인들하고 대학가에서 이론투쟁 하지 말고 후퇴하라는 명령을 내린 지가 오래 됐다구요. 그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 싸우다가는 이긴다는 말이예요, 진다는 말이예요? 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공산당, 대학가 공산당, 사회 공산당은 승공연합 때문에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일본 대학가가 빨간 벽보판으로 모두 둘러싸여 있던 70년대에 누가 정비했느냐 하면 나,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정비해 놓았습니다. 왜? 일본은 해와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해와국가를 먼저 정비해야지요? 「예」 해와의 꽁무니를 사탄이 언제나 따라다니니까요.
그다음에 아담 국가의 꽁무니를 사탄이 언제나 따라다니는데 그게 누구예요? 공산당 김일성입니다. 그 김일성이 어디를 타고 앉아 있느냐 하면, 선생님의 고향을 타고 앉아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성지가 어디예요? 통일교회 성지가 어디예요, 어디? 「북한」 북한이지요. 북한 정주를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북한 땅 평안북도 정주라는 곳이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난 곳이니,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난 그곳이 통일교회 성지라는 말이예요. 그 성지를 누가 타고 앉았어요? 공산당 김일성이….
옛날 십자군 전쟁 때도 성지를 전부 다 이슬람이 갖고 있음으로 해서 그것을 탈환하기 위해서 7년 동안 싸운 거 아니예요? 그거 찾았어요, 못 찾았어요? 왜 졌느냐? 그건 욕심이예요. '그 성지는 우리 기독교의 성지이지 모슬렘 성지 아니야'라고 했는데 아니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아요. 그 성지사관이 틀렸다는 거예요. 기독교의 성지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성지입니다. 이슬람교도들이 성지를 사랑하는 이상 기독교인들이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인류가 사랑하는 이상 기독교인들이 사랑하느냐가 문제예요. 사랑했다고 한다면 그 성지의 주인은 기독교인이 될 텐데 사랑했다고 볼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땅 성지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북한 땅을 사랑하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이 북한의 성지를 사랑하느냐, 세계를 사랑하는 이상 북한 땅 성지를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가 승패의 열쇠가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나는 성지에서 태어나 가지고 여기에서 살지만, 여러분은 성지에 못 갔습니다. 여기가 제2의 성지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의 워싱턴이 제3의 성지와 마찬가지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성지로 세우려고 워싱턴의 이스트가든을 잘 짓고 있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지면 통일가의 수치요 하늘나라의 수치가 되기 때문에 지금 잘 짓고 있어요. 지어 놓고는 내가 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여기에 와 있잖아요? 내가 미국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안 들어가면 좋겠어요? 「안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안 들어가면 좋겠어요? 왜요? (웃음) 선생님 고생시키려고? 「아니예요」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 계실 땐 만사가 오케이더니 안 계시니까 복잡해' 하지요? 여기 소위 통일교회 대가리 패들이 앉아 있구만. 선생님 오게 되면, '아이구 도와 주소. 돈돈돈…' 합니다. 거지 같아요, 거지. 이거 잘난 자식이예요, 못난 자식이예요? 「못난 자식입니다」 그럼 망할 자식이예요, 흥할 자식이예요? (웃음) 망할 자식이라구요. 그렇지만 그걸 버릴 수 없다구요. 또 그렇다고 미국을 버릴 수 있어요?
요전에 미국 식구들이 전화하기를 '선생님 언제 오십니까?' 그래요. 있을 때는 선생님이 없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왜? 그저 만날 때마다 기합을 받으니, 지긋지긋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왜 저러시지? 아이구, 없으면 좋겠다. 어서 한국에 돌아가시지. 돌아가' 이럽니다. 어떤 녀석들은 선생님이 한국에 간다 하니까 이젠 안 오면 좋겠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이제 한 달 가까이 되니까 그다음엔 눈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선생님 언제 오시느냐? 욕을 먹더라도 그때가 낫다' 이러고 있습니다. (웃음) 알겠어요?
선생님이 세계 인류를 대표해서 일을 했으니 두 사람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을 대표한 선생님이고, 두 사람을 대표한 부모님입니다. 그릇된 부모로부터 나왔으니 여기에서 추려 가지고, 진액을 빼 가지고 참된 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여기에 달려 있는 대표 두 사람이 사랑의 핵을, 중심을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으니, 여러분은 부모님을 여러분의 가정보다도, 여러분 자신보다, 사탄세계보다 더 사랑해야 합니다. 부모님과 남편과 바꿀 수 있어요? 부모님하고 자기 처자하고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때문에, 동양 역사를 보면 부모님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는 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복귀노정에서는 두 여자를 거쳐야 됩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두 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복귀시대에는 타락하지 않은 여자를 거치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지상에서부터 전부 다 하이웨이를 만들어 천상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전수해 주었으니, 전수해 준 그 자리에서 부모님을 절대 사랑하고 부모님이 선 자리, 심정권을 중심삼고 사탄 부모로 말미암은 심정권 뿌리에서 떠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운 부모님을 중심삼고 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박고 여기 서 있는 부모님과 절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여러분을 떼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세계를 위해서 대표로 가인 아들딸을 구해 주는 탕감복귀 역사를 해왔으니, 여러분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사랑했다 하게 되면, 여러분이 지상세계나 천상세계에 가는 길에 있어서 금후에 사된 것이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부터 여러분이 출발하여 세계를 넘어 천상세계, 하늘나라에까지 직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는 여러분 가는 길이 첩첩 태산준령이 됩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을 바쳐 준비해 오늘 여러분에게 개천문의 날 기념에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으니, 부디 그러한 심정권을 이루어 가지고 여러분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 속의 모든 일들이 당신의 섭리와 관계없이 되어지는 일이 없사옵니다. 슬픈 역사, 사탄을 중심삼았던 것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개인의 담을 헐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담을 헐고 가야 할 복귀의 운명길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 담을 헐기 위해서는 타락한 사랑의 씨가 뿌려져 뿌리가 박힌 이 세상에서 이상의 사랑의 기원을 통할 수 있는 심정권을 찾아야 된다는 것을, 그렇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았습니다.
예수님도 이와 같은 심정을 중심삼고 가르치기를,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될 뿐만 아니라 자기를 이기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자는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고 통고한 말은 역사적인 선언이었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지 않고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사오니, 참부모, 참하늘을 모시는 자리에 있을진대는 세계가 이웃이니 세계를 부모님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부모님의 소원인 것을 아옵니다.
부모를 모시는 효자의 입장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 이상의 마음으로 전체의 형제들을 사랑하는 그 자식을 하늘이 사랑하시고 모든 상속자의 대표로 세우려 하시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이 아침 여기에 앉은 통일교회의 모든 자녀들은 부모를 절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심정의 뿌리를 끊어 가지고 새로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 위에 서서, 인류를 부모 이상 사랑하는 효자 효녀의 자리를 대신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사탄의 심정권으로 인연되었던 모든 담벽을 일시에 헐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상속받는 데 부끄럼이 없는 아들딸이 될 것을 이 시간 선언하였사오니, 이들이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의 축복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자신을 연마하는 데에 게을리하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모님과 세계를 사랑하지 못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이 일을 중심삼고 여기에 반대되는 사탄세계가 있더라도 그것을 사랑하고 소화할 수 있는 자리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런 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를 실험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일편단심 충효의 심정의 도리를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그렇게 하는 자만이 최후의 승리자요, 최후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는 자요, 모든 사랑을 중심한 상속권을 가지는 자요,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자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길을 가는 데 모든 것을 희생하고 맹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세우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천상세계의 선조들과 지상세계의 인간들이 막힌 담을 넘고,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아 해원성사하여, 직접적으로 급에 따라 지상후손과 관계돼 있는 종교적 기반 위에 임하여서 실천공약을 다짐할 수 있도록 그 세대적 혜택을 하나님께서 강행하시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명령하여 사랑의 세계에 일방통행하여 들어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은사의 시간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전반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궁금한 것이 있을 겁니다. 이 시간은 자유입니다. 이 시간을 질문 시간으로 하면 어떻겠어요? 한번 터놓고 얘기해 봐요. 물어 봐요. 알 수 있는 것이면 내가 얘기해 줄 테니.
자, 그러면 누가 질문하세요. 내가 얘기할 것은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얘기이니까, 질문을 중심삼고 얘기하자구요.
문 : 저 지금 시중에 3월의 위기설이 돌고 있습니다.
그건 정치적인 얘기인데, 딴 얘기 좀 하라구. (웃음) 여기서 한마디 하면….
문 : 정치보다도 학생들 문제, 그리고 경제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까?
그건 이렇게 생각해요. 그건 외적 문제인데, 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적 결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자체가 그런 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적 결의가 안 되어 있어요. 야당이면 야당이 그렇고, 국민 자체가 그렇고,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시대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정치하는 분들이 어떻게 내적으로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내적으로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그런데 전대통령께서 그런 체제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걸 갖고 있다 하더라도 야당에 대하여 언제나 대립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이 내적 단결을 결속하는 길 외에는 길이 없다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 그게 결정 안 되는 한 아무리 외적인 노력을 한다 해도 안 됩니다.
문 : 제가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승공운동이 세계 140여 개국에 전파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적으로, 제가 영등포에서 지부장직을 맡아서 실무를 해본 결과 두 가지 차원에서 문제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젊은 세대는 승공이 뭔지, 공산당이 뭔지도 몰라서 호응을 잘 안 하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남북평화회담을 시작하면서 남북대표가 왔다갔다하면서부터 승공이라든가 반공이라는 용어 자체도 거의 지금 정부 차원에서 쓰지 않는 입장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가 이 승공운동을 국민들에게 깊게 뿌리 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운동을 해야 되는지 총재님께서 한 말씀 해주십시오.
그 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건 사상적인 문제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철학이라든가 종교 사상이라는 근본문제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아무리 6·25에 대한 얘기를 해줘도 내면을 모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앞으로 사상적인 면에서 어떠한 세계로 가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 현재 민주와 공산의 체제가 대치한 가운데 싸우는 현세계가 문제가 아니라, 그후의 세계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재 이 정치적 풍토권 내에서 제시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사상적인 체계를 제시해야 됩니다. 현재 한국도 그렇지 않아요? 주체사상이니 무엇이니 하고 들고 나오는 걸 보면 말이예요. 세계 어느 나라나 거기에 대해서 지금 부딪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학계를 동원해 가지고 새로운 사상체계를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현재의 사상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현재는 인간을 중심삼은 사상체계, 인본주의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물질, 물본주의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기원이 물질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철학적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실용주의라는 것은 순전히 인본주의입니다. 그 나라는 신을 믿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미국을 움직이는 고위 당직자들은 전부 다 기독교사상권 내에 있지만 기독교는 이미 시들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요즈음은 세속적인 인본주의라 해 가지고 인륜도덕까지도 허물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삼은 이상관, 혹은 유물사관을 중심삼은 이상관을 가지고는 세계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실험 필했다는 기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앞으로 가야 할 세계는 하나의 세계인데, 그 하나의 세계를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사상이라면 어떤 사상이냐? 이론적인 체계를 가져 가지고 생활적인 환경과 사회적인 환경과 국가적인 환경, 세계적인 환경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지 않으면 사상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 체계화하는 것을 어떻게 모색할 것이냐? 여기에서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의 이상을 모색한 것이 공산주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의 목적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절대적인 중심자를 세워야 됩니다. 이제 그러한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세시대는 신본주의였어요. 막연한 신본주의, 기독교를 중심삼은 신본주의 체제로 말미암아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구라파 통일을 표방하는 시대였습니다. 그것이 부패함으로 말미암아 인본주의 사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신본주의에서 탈락해 가지고 인본주의가 나오고, 인본주의에서 탈락해 물본주의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제 다 끝난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세계가 세 파로 갈라져 있어요. 하나는 미국을 중심삼은 민주권, 하나는 소련을 중심삼은 공산권, 하나 남은 것은 뭐냐 하면 종교권이라구요, 종교권. 여러분이 알다시피 극동지역을 중심삼고 유·불·선, 3교를 중심삼은 불교권, 그다음엔 인도를 중심삼은 힌두교문화권, 그다음은 모슬렘문화권, 기독교문화권, 이러한 종교권의 막대한 수가 지금까지 세계에 대한 관심을 안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중심삼고 주도적인 자리에 서 있는 기독교가 정치라는 것을 생각지 않은 거예요. 세계를 구하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이 세상은 하나님 뜻으로 볼 때 끝날에 심판 때가 오면 다 없어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세상을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현재에서 그치니 세상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몰락하고,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대로 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련 내에 우리 지하 조직도 있지만, 소련도 몇 해 못 갑니다. 위급한 시점에 놓여 있어요. 그러니까 위험하다는 겁니다.
미국도 기독교 문화가 기반이 되었을 때, 2차대전 직후, 그때가 미국 전성시대였어요. 그건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었던 거라구요.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인본주의 국가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완전히 고립상태이고, 완전히 세속화되어 가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처할 아무런 내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믿고 천당 가는 것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기독교가 고립된 입장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변천하는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내용이 없으니까 젊은 시대가 전부 갈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미국이 망하다시피 되었습니다. 이제는 재기불능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종교권이라는 것이 막대한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종교권이 연합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추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금후의 세계가 바랄 성싶은 하나의 사상을 무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기독교면 기독교를 누가 하나 만드느냐? 미국과 같은 현재 개인주의 사상이 팽배한 사회환경에서는 무슨 교파 형태를 갖춰 가지고 지도체제에 들어가려고 하지를 않는다 이겁니다. 전부가 자기 이익을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교파에서도 전부 다 개개인이 교파의 주인이 되려고 하는 겁니다.
이렇게 분파되는 현재의 기독교문화권을 누가 포섭하느냐? 이게 중요한 문제다 이겁니다. 미국에 이름난 빌리 그래함이니 제리 파웰이니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이 아무리 했댔자 자기 교파를 넘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교파, 장로교면 장로교를 못 넘어선다는 것입니다. 감리교면 감리교를 못 넘어서는 신앙 지도자가 되어 있다구요.
이런 시점에서 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기독교를 연합시키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연합했댔자 문제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노력했는데도 불가능했고 노력이 끝나 가지고 포기상태에 있는 이때에 연합전선을 갑자기 하려 해도 망설인다 이겁니다. 이런 차원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면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그건 종교권을 연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날 이 통일교회라든가 승공사상과 같은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그 사상의 내용이 뭐냐 이겁니다. 간단한 거예요. 사상통일, 종교통일입니다.
이 사상통일이 쉬워요? 희랍철학을 중심삼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쭉― 내려온 역사적인 모든 사상이 별의별 갈래로 다 옆으로 휘어져 있는데 이걸 어떻게 전부 다 펴 가지고 하나로 연결시키느냐 이겁니다. 그러한 문제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사상적인 문제, 종교적인 문제가 문제라는 겁니다.
지금에 와서 민주세계에 평화를 주창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필요한 단계를 넘어섰다 이겁니다.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세계 평화를 바라고 있지만, 그 바라는 기준을 깡그리 넘어섰다 이겁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더 가치 있는 것을 중심삼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사상적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민주세계가 사상적 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공산주의를 대치해 가지고 있으니…. 또, 공산주의 자체를 보더라도 슬라브 민족 일방도로서의 세계 제패는 있을 수 없습니다. 중공을 소화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국제적 공산주의에서는 이미 탈락해 가지고 민족적, 국가적 공산주의로 떨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파가 자꾸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사상적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 종교적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정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앞으로 이 세계가 위협을 느끼고 세계적인 공포를 느끼는 환경이 심하면 심할수록 그 환경을 어떻게 뛰쳐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뛰쳐 나가느냐,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려면 그 목적을 제시한 사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이 통일사상입니다. 통일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지금까지의 사상, 철학이 뭐냐? 철학, 사상이 뭘하는 것이냐 이겁니다. 그것은 진리를 밝히는 것입니다. 진리를 밝히는 데 환경적 진리는 자연과학을 통해서 밝히지만, 진리를 밝히는 데 제일 진리를 논하려고 하는 자체가 누구냐? 사람이라는 거예요. 사람이 진리 자체로 돼 있다 이거예요. 내 자체가 진리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걸 설명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 그걸 설명하려면 역사적인 기원 등 전후 좌우 상하관계를 다 연결시켜서 그렇다 하는 결론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어요. 몸은 부모로부터 태어났지만, 마음은 어디서부터 나왔느냐? 마음은 무형이고 몸은 유형인데 어떻게 유형 무형이 화합하지 않으면 안 될 구성체로 되어 있느냐 하는 근본문제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나에 대해, 인간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철학은 인간 자체를 중심삼고 헤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정의를 못 내리고 있어요.
또 인간이나 사물, 모든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면, 여기 중앙위원 의장인 최용석이라는 양반이 있는데 이 양반이 그냥 오늘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존재라 이겁니다. 역사성이 있어요. 그러면서 이 시대에,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40억에 연관된 시대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 현재 미래가 제멋대로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제멋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작은 것과 큰 것이 단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중심 방향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걸 생각할 때 그건 우리 조상도 못 세우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우리 조상, 조상, 조상, 조상 해서 위로 올라가면 인류의 조상은 하나입니다. 종지조상은 하나인데 하나인 그분이 이런 방향을 설정해 놓고서야 자연히 세워지는데 방향을 못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막연하나마 주인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여기서부터 종교가 생기는 것입니다.
막연하나마 인간보다도 위대하고, 또 인간은 한계 내에 있기 때문에 한계를 언제나 초월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개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종교는 뭐냐? 그런 한계선을 극복해 가지고 무한한 세계와 자동적인 인연을 맺어 가지고 그 무한한 가치의 동반자가 되어야 되겠다, 동반자가 되자 이래서 나온 것입니다. 종교라는 건 미신 종교로부터 여러 단계가 있어요, 역사적인 종교를 보면.
이렇게 볼 때, 신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종교에도 여러 신이 많습니다. 신이 있느냐? 이것이 참 문제입니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신이 있다고 설명하더라도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증명해요? 그 이론을 세운 사람은 옳다고 하지만, 이론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의심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므로 신에 대한 확실한 설명을 해야 됩니다. 신에 대한 설명을 암만 했댔자 그것은 인식을 통해서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종교를 중심삼고 이해한다는 것은 오늘날 철학에서처럼 논리를 통해서 하는 이해가 아닙니다. 그거 가지고는 안 통한다 이겁니다. 직관을 통해서 관계를 맺은 체험적인 이해가 있어야 돼요. 이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철학책을 아무리 봤댔자 신을 발견하지 못 해요. 세계의 도서관을 전부 다 찾는다 해도, 무슨 귀한 학문이니 학설을 다 설파하고 채비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최후의 문제는 종교인과 철학자가 토론을 펴 가지고, 종교인이 철학자에게 어떻게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이해시키느냐, 또 철학자는 종교인에게 어떻게 이론적으로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이해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요 두 가지 문제가 끝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같다는 거예요. 간단한 문제예요.
결국은 원인이 미분명한 동기로부터 과정을 거치는 인간은 제아무리 확실한 것을 결정했다 하더라도 원인이 미분명하니 그 결정이 분명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건 이론적입니다. 그러니 원인의 확정을 어떻게 밝히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 가지고….
철학이라는 것은 이론을 통해서 사람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내 보고, 생활환경이나 사는 방식이나 제도를 보고, 습관성을 통해 보면 '사람은 이런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신이란 우리 환경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갖고 있지 않다 이겁니다. 무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은 지금까지 신을 발견하기 위해 몸부림쳐 나왔지만 신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다른 것이 뭐냐? 철학과 종교가 어떻게 다르냐? 종교란 것은 뭐냐? 신을 만나 가지고 신과 더불어 사는 생활을 하자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위대한 종교인으로서 신을 만나 가지고 '나는 신과 더불어 산다, 살아 보니 이렇더라' 하는 것을, 현세인들이 급변하는 환경의 지식 과정을 거치면서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지식기반을 갖출 수 있었느냐?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그 동기를 접촉해 가지고 느끼는 사람도 그 해명 방법에 있어서는 막연하다는 거예요. 그 막연한 종교를 통해 가지고 역사를 거치면서 종교이상을 그려 나가는 종계(宗界), 오늘 기독교로 보면 지상천국, 혹은 천년세계가 온다 하는 것이 완전한 것으로 나타날 수 없습니다. 그건 이론적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막연하다는 겁니다.
막연한, 불완전한 데서 불완전한 동기로부터 불완전한 과정적 어떤 존재를 통해 가지고 완전한 것이 나온다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불완전하니 불완전한 것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앞으로 끝날에 가면 불안한 자리에 가 가지고, 돌변적인 변화현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믿고 있지만, 그렇게 되기 쉬운 거예요? 그럴 수 있으면 이 많은 40억 인류는 다 놔두고 특정한 기독교를 믿는 사람 몇 명만 중심삼고 승천하게 하고 세상을 다 박살내 멸해 버려요? 그런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지요. 윤리적인 관에 있어서 인정할 수 있는 신의 인격을 찾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문제는 앞으로 종교와 철학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학계에서도 내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학자들을 수습한 것입니다. 세계 최고 정상의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이들은 전부 다 각기 자기 나름대로입니다. 제멋대로입니다. 5백 명이면 방향이 5백 방향이예요. 철학 하는 사람 다르고, 과학 하는 사람 다르고, 사회과학 하는 사람, 경제학 하는 사람, 정치학 하는 사람 각각 다르고…. 이게 난장판이예요. 전부가 자기주의라는 겁니다. 그러한 환경에서는 이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방향성 설정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게 문제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움직여 나가는 데 있어서 방향성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이건 정책방향이지요? 현재의 대한민국이 이런 위기일발인 상황에서 어떤 방향을 설정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 방향이, 대한민국이 움직여 나가는 방향이 절대적이라고 이렇게 세웠다 할 때, 그 방향이 우주의 방향―대우주는 하나의 방향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는데―과 부딪치게 될 때는 대한민국의 방향이 깨진다 이겁니다. 그 방향에 대우주의 방향이 협조할 수 있게 되면 합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부딪치든가 반대하든가 하면 그것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금 훌륭하더라도 역사의 흐름 가운데 반대로 흘렀다가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의 설정이 필요한데, 그 방향의 설정은 철학이라든가 종교가 확실한 기원에서부터 확실한 방향을, 그 방향이 누구나 영원히 환영할 수 있는 방향성을 취해 중심이 이것 아니면 안 되겠다고, 이건 혁명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방향성의 중심을 설정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문제가 돼요.
자, 오늘날 일반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변천하는 사회에서 욕망을 갖고 삽니다. 사람의 욕망은 큽니다. 누구나 다 욕망을 가지고 있다구요.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라도 자기가 세계의 제일이 되고 싶은 거예요. 아무리 자기가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더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타고 앉고 싶다구요. 그게 역사적 사실이예요. 어느 시대나 이것은 변할 수 없고 혁명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혁명가가 나오더라도 혁명할 수 없어요. 그거 혁명할 수 있어요? 어디 생각해 봐요. 지금은 아니지만 몇만 년 후에 우리 후손 중에 혁명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 할 때 후손이 혁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면 그 인간 자체가, 태어나게 된 자체가 틀렸다 이겁니다.
인간 자체는 그 욕망을 억만년 동안…. 만약에 우리가 지상세계가 아니고 영계에, 다른 세계에 가 산다고 하더라도 그 욕망은 아마….
여기 지금 야당 여당이 죽도록 싸우는 것을 봐요. 또, 대통령은 죽도록 해먹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직을 버리고 더 큰 것을 찾을 수 있을 때는 언제든지 버린다 이겁니다. 이게 사람의 욕망이예요. 이건 영원해요.
세계를 통일했다 할 때는, 통일을 하고 가만히 보니까 절대적인 신이 있어 가지고 그 위에서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면 그 욕망은 '하나님까지도 내 것 만들겠다' 하는 겁니다. 임자네들, 그런 마음 있어요, 없어요? 없다면 그건 가짜예요. 사람이 아닌 겁니다. 없다면 사람이 아니예요. 있어요. 천년 전에나 만년 후나 이건 변치 않아요.
그 방향성을 맞춰 줄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더라도 이 방향을 못 찾으면 하나님하고 우리하고 대결해야 됩니다. 어떠한 이상국가가 있다 하더라도 이 방향성을 못 맞춰 주면 큰 문제가 벌어지게 된다구요. 그러니 갑이나 을이나 병이나 할것없이 상하 어디를 막론하고, 전후좌우 전체를 막론하고 '이것이라면 되겠다. 밤에도 그렇고, 낮에도 그렇고, 새벽에도 그렇고, 아침에도 그렇고, 이것이 아니면 안 되겠다' 하는 내용의 방향, '혁명이 필요 없다' 할 방향성을 어떻게 세워야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만약에 그런 방향성만 딱 세웠다면 말이예요, 여기 이정수 지부장이 계시지만, 그걸 알게 된다면 가지 말래도 갈 거라구요. 이것을 위해서는 결사투쟁 하지 말래도 그만두지 않을 거라구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 내 마음이 기쁘고, 내 마음이 그 목적에 대한 거리로서 천년 후의 목적이 있더라도 오늘 그 목적을 바라보면서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라도 소화하고 갈 수 있는 방향성의 내용이 현실과 관계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되어 있지 않으면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현실을 소화시켜 가지고 환경의 모든 여건들을 극복·전진시킬 수 있는 내용이 못 되게 될 때는 이상론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 기독교의 동기가 확실해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여기 종교 믿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있지!', '어떻게 있어?', '글쎄, 글쎄', '내가 밥을 먹듯이 그렇게 맛있느냐?', '아이고, 목사님이 말하기를 지금까지 있다고 하니까 나도 그렇게 있다고 인정하지'라고 한다구요. 인정, 긍정에는 내 생명을 투입할 수 없어요. 자신을 가질 수 없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부분적이고 뿌리가 없습니다. 막연하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길게 되면 결론이 멀어지는데, 결론이 나기는 나지. 여기 지금 젊은 청년분들, 무슨 정치하는 사람들 모였는데, 욕심장이들이 모였지. 욕심장이들이라구요, 전부 다. 저 박승하 선생님도 점잖게 버티고 앉아 있지만 욕심이 다 들어 있다 이겁니다, 욕심이. 욕심 탈바가지를 펴 놓으면 우주보다 더 크다구요. (웃음) 전부 다 그래요. 이걸 무엇으로 수습할 거예요? 문 아무개가 뭐 통일하겠어? 말은 쉽지. 어떻게 통일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방향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어디서부터 동기를 통해요? 완전한 동기를 통해서 완전한 방향성을 결정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사상적인 관에 있어서 신을 발견했다는 이론적인 증명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 문제가 복잡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내가 이 세계의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이제는 학자들의 다리를 묶었어요. 그 세계에 내가 유명합니다. 뭐 승공연합의 서울의 지부장들 여기 올 때 '문선생이 소문나기는 뭐 어떻고 어떻다고 소문났던데 오늘 가서 간판 좀 봐야 되겠다' 하는 사람, (웃음) 어떤 사람은 '뭐 재림예수라고 하는데 어디 가서 보고 결정해야 되겠다' 하는 사람 등등 별의별 사람이 다 왔을 겁니다.
여기에 기독교 신자들도 있더라구요, 척 보니까. 열성분자도 있던데, 그 열성분자보다 내가 더 열성분자라는 것만은 알아야 해요. 왜 더 열성분자냐? 자기들 모르는 걸 나는 알고 있고, 자기들 못 하는 걸 나는 하고 있거든요.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증거를 대라구요. 자기들이 열성분자라는 증거는 못 대지만, 나는 증거를 댈 수 있는 세계적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뭐 세계인이 다 알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하면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레버런 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세 살난 애기도 다 알아요. 매일같이 텔레비전에 나오거든요. 미국 대통령 이름은 모르더라도 레버런 문 이름은 알아요. 자기들이 믿는 것 이상….
어떤 신학자하고 내가 만나서 이론 투쟁하게 되어 질문을 받게 되면 '당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 당신이 학적으로 찾고 있는 하나님은 이상의 나라에서나 찾을 수 있는 분이다'라고 대답해요. 그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문제에서는 내가 훌륭하다는 것보다도 앞서 있다 이겁니다. 앞서 있어요. 이건 뭐 알지도 못해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런 건 안 통한다 이겁니다. 지식의 세계에서는 안 통합니다. 이론적으로 지면 지는 거예요. 아무리 열 사람이면 열 사람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그들의 주창하는 이론이 내가 주창하는 이론에 대항하여 지게 될 때는 주종관계가 교차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나는 대한민국 백성의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뭐 승공연합의 지부장, 중앙위원이 되어 가지고서야 나를 몇 번 만났지만, 그전까지는 나를 욕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거 부정 못 할 거라. '아, 내가 지방 유지이니까, 내가 사회에 이만하니 문 아무개쯤 보다야 높지, 그 사람은 상대도 못 할 사람이야' 그렇게 생각했을 거라구요. 전부가, 대한민국이 전부 반대했습니다. 그랬지만 오늘에 와서는 '문총재는 애국자야' 한다구요.
내가 오늘 애국자 되었어요? 그 애국자는 10대서부터 되었어요. 역사가 그렇게 되었다구요. 10대서부터, 청년시절부터 애국자였다구요. 요즈음 60이 푹 넘어 가지고 말이예요, 환갑이 푹 넘어 70 노인이 되어 가는 연령에 있어서도 지금 이러고 있는데, 젊었을 때는 얼마나 기백이 있고 의기가 당당했겠소? 그런 때에 여러분들과 같은 그런 생이 아니었어요. 그런 때에 나는 감옥을 찾아다녔어요. 여러분들은 놀려댔다구요.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대한민국 사람이 나를 몰랐다는 거지요. 덮어놓고 나쁘다고 두들겨 팼다는 겁니다.
그러나 요즘에 와 가지고 점점점점 알고 보니, 두들겨 패고 천대하고 보니 이분이 애국자고, 이분이 위인이더라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20세기의 성인이라는 이름까지 붙이고 있다구요. 그거 내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왜? 왜 지금에 와서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자기들이 훌륭하다고 하는 그 사회에서 잘났다는 아들, 청소년들을, 지옥 갈 수 있는 그들을 일등급 장군들로 만들어 놨거든요. 부패해 가지고 희망이 없이 절망상태에서 허덕이는 사람들, 폐물 같은 것들을 주워다가 개조해 가지고 재생품을 만들었더니 자기들보다 낫거든요. 그 사회에서는 그들이 아깝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반환해 다오' 한다구요. 그 싸움이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은 현세대를 이어갈 수 없는 자리에서 자녀들을 길러 왔지만, 레버런 문은 현시대뿐만 아니라 후시대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으로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 가지고? 이론 가지고….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이거 긍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 가지 달라요. 외모를 보게 된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대학을 가는 것도 내가 못 가게 해 가지고 개척운동을 시켰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 가지고는 대학을 안 나왔지만 대학 나온 사람들이 모시러 다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군수, 서장 같은 사람들이 모시러 다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사람들, 반대받고 배척받던 사람들, 여기 승공연합 국장 패거리들 다 있잖아요. 이 사람들이 대학 나온 게 아니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훈련했느냐? 실천, 이론을 중심삼은 실천을 갖고….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 나는 대한민국 백성이야. 이러이러한 사회단체의 장이야' 하지만, 그 역사를 헤쳐 보게 되면 이상을 중심삼은 실천적 이론이 없어요. 이상이 없다구요. 여당 야당에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뭐 이랬다저랬다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거의 다 일생을….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말이예요, 생애를 걸고 핍박받더라도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전진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세계를 밀고 나와 가지고 소화해 나가는 겁니다.
이제 미국도 내가 필요할 단계에 왔습니다. 대한민국도 내가 필요한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절박한 단계에 들어왔어요. 공화당, 민주당도 내 힘이 필요할 단계에 왔어요. 그런 것 믿지 못하겠지요? 그거 얘기하려면 참 사연이 많지요. 바로 그런 것이 듣고 싶을 거라. (웃음) 여기 저 부인들, 남이 모르는 것을 자기들은 자랑하고 싶어하거든요. 그런 걸 얘기해 줘야 할 텐데 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소. 지금까지는 이상한 사람, 제일 나쁜 녀석으로 통했지요? 벼락 맞을 자식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여기야 상감마마 자리지, 그렇지만 벼락 안 맞았다구요. 세계가 벼락 맞을 자식, 자식이라고 했지만…. 그거 왜? 거짓이 아닌 사실이기 때문이예요.
근거가 확실하고, 과정이 확실하고, 결론이 근거와 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싸움은 몸을 내놓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어차피 이건 이기는 전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 미국을….
미국이 원고이고 내가 피고예요. 레버런 문이 피고이고 원고는 미합중국이예요. 거 기분 좋지 않아요? (웃음) 미합중국 전체가 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겠다고 했다 이겁니다. 그 법정에 한번 설 만합디다. 그렇게 해 가지고 내가 떨어져 나가느냐 너희들이 떨어져 나가느냐 봐라 한 거예요. 그들이 떨어져 나가기 마련이예요. 이건 치는 대로 떨어져 나가요. 왜? 전부 다 거짓말을 듣고 하니까. 이론이 안 맞다 이거예요. 근거가 확실치 않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말한 것은 확실한 근거가 있고, 그 근거에 의한 이론을 중심삼고 확실한 과정을 거쳐왔어요.
그 투쟁 역사에는 피어린 역사의 울음소리가 엮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역사도 나한테 부딪쳐 가지고 방향을 바꾸게 되고, 한국 역사도 나한테 부딪쳐 가지고 방향 바꾸게 되는 겁니다. 세계의 역사가 달라져야 한다구요. 왜? 내용이 틀렸으니까.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이론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 그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미국이 요즘에 뭐 인본주의니 뭐니 하고 큰소리하고, 워싱턴에 가 보면 대단하지요. 그 장황한 고층건물 꼭대기에서 안전의자에 꼬인다리 해 가지고 세상을 주름잡는다고 하던 녀석들이 이제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건 왜냐? 이론적으로 못 당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미국이 왜 나를 무서워하는지 알아요? 미국에 있는 철학자, 종교가를 암만 동원해도 레버런 문 사상을 못 당하기 때문이예요. 그건 졌다 하는 말입니다. 미국 학자들이 나를 지지하는 것도 그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신학계가 나를 지지하는 것도 그래요. 미국의 신학계에서는 1979년에 이미 승패를 결정했어요. 싸움은 다 끝났어요. 그런 역사를 대게 되면 참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론에 지면 지는 겁니다.
이론을 가졌더라도 실천을 중심삼고 갖춰진 것이 세계적일 때는 이걸 막을 길이 없다 이겁니다. 그 실천노정이 어느누구나, 과거 사람도 머리 숙이고, 현재 사람도 머리 숙이고, 미래 사람도 머리 숙일 수 있는 실천일 때는 역사는 맞아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에 맞부딪쳐 가지고 미래의 자기 방향을 스스로 바꿔쳤다가는 비약을 못 해요. 내려가는 길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 자신이 있기 때문에….
보라구요. 한국 사람을 미국 사회에서 알아줘요? 여러분들 가 보셨겠구만요. 한국 사람은 흑인만큼도 취급 안 해요. 내 자신도 그런 천대를 받았어요. 다 거쳤다 이겁니다. 그러니, 흑인보다도 더 천대받으니 천대받던 흑인들이 나를 동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시겠어요? 유대인보다도 더 천대받으니 유대인들이 핍박하고 나서 요즈음에는….
이번에 텔아비브에서 우리가 세계적인 외교정책의 정략가들을 모아 가지고 국제안보회의라는 대회를 했어요. 유대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을 내세워서 했습니다. 학자들의 세계라는 게 지금 세상 모르는 졸개 새끼들, 땅강아지 새끼들, 정치 냄새, 똥내 피우는 녀석들이나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학계의 높은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바라다보게 될 때…. 똥개들이 지금 야단해요. 그래서 정부가 사과하고 그래요. 통일사상이 없으면, 공산국가인 시리아를 중심삼고 접경지대에서 자꾸 문제가 벌어지고 그러니까.
소련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빼놓으면 안 돼요. 나를 빼놓고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거예요, 반대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오죽이나 똑똑한 사람들이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지만 결국은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지금 미국에서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6대주 협회를 만들었어요. 아시아인협회, 남미협회 등등…. 남미협회도 이제는 연합하여 남북미를 하나 만들 계획이거든요. 그건 내가 죽더라도 될 거예요. 왜? 나를 따라올 떼거리들이 현재 자기들이 사는 세계의 사람보다 많을 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이론에 지면 다 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론에 지면 집니다. 실천이 문제예요. 아무리 같은 실력을 갖더라도….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이 사람들을 교육한 것이 천하를 뒤집어 먹고, 말아 먹을 수 있는 이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론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였어요. 이론만이 아니라 실천적인 실적이 그 이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론으로 당당히 맞서는 거예요.
더구나 우리 통일교회 창시자인 나로서 이런 이론을 제시해 놓았으면 내 자신이…. 대개의 사상이라는 것은 이론을 제시한 그 몇백 년 후에 실천가들이 나와 가지고 실천을 하는데, 통일교회의 창시자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일대에 내가 이론을 찾아서 그걸 이미 실천해 나온 겁니다. 이 시대에 어느 누가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레버런 문같이 그래요? 레버런 문이 40년 역사노정에서 모진 풍상을 겪으며 반대하던 모든 대중을 막아 가지고 거꾸로 후퇴시키면서 전진해 오늘날 이와 같은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치하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여러분들도 물론 치하해야 될 것이고요. (박수)
그것은 여러분들이 알기 전에 이미 잘났다는 선교사들이 먼저 알아요. 학자 세계가 먼저 알고 있어요. 요즘에는 학자들도 전부 다 '아이구, 레버런 문이 노벨상을 타야 할 텐데' 해요. 그렇지만 '야야, 집어 치워라. 노벨상이 공산당의 제물이야' 했다구요. 그런 말을 하니까 '아이구, 문선생이, 레버런 문이 노벨평화상을 첫번째로 타야 할 텐데. 뭐 어떻고…' 해요. 내가 노벨상 이상의 상제도를 지금 만들고 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건 무얼 말하느냐 하면, 지내보니 레버런 문 사상을 세계적인 사상으로 모셔 들이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그래요. 공산주의는 사상이 있지만, 민주주의는 사상도 없다구요. 민주주의는 정치체제예요. 사상이 아니예요. 관이 없다구요. 개인 생활관이 없고, 사회 생활관이 없고, 국가 생활 이념관이 없고, 세계 생활관이 없어요. 그 체제에서는 하나의 주류 방향성에 일치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개인을 꿰 놓더라도 가만히 있고, 가정을 꿰 놓더라도 가만히 있고, 회사를 꿰 놓더라도 가만히 있고, 사회를 꿰 놓더라도 가만히 있고, 대한민국을 꿰 놓더라도 가만히 있고, 미국을 꿰 놓아도 가만히 있고, 세계를 꿰 놓더라도 '좋다, 이것이다!'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없다구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개인은 개인대로, 가정은 가정대로, 회사는 회사대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아시아는 아시아대로, 세계 각국에 요지경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들이 참 반성을 많이 해야 돼요. 바다에 나가 보면 말이예요, 바다에는 어족이 많아요. 그 어족을 보면 신비합니다. 어떻게 해서 제철이 되면 찾아오는지. 바닷가에 사는 사람은 그걸 알 겁니다. 정어리면 정어리, 오징어면 오징어, 그다음에 동태면 동태, 그다음 제일 많은 고등어면 고등어, 그 떼거리가 4월, 5월이 되면 틀림없이 찾아오더라 이겁니다. 5대양을 무대로 흐르는 물결 따라 거쳐 다니다가 철이 되면 어떻게 그곳을 틀림없이 찾아오느냐 이겁니다.
더우기나 여러분이 잘 아는 알래스카의 연어도 말이예요…. 연어잡이를 내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내 배를 가지고 잡고 있고, 금년에도 일본에서 제일 많이 연어를 잡아서 판 사람이 나라구요. 유명합니다. 북양, 알래스카를 개발하는데 그 기지를 내가 사 버렸다구요. 해양사업 분야에서도 내가 문제의 인물이예요. 거기에 또 이단자예요. (웃음. 박수) 내가 지금 왕창왕창한다구요.
그 연어 같은 거 생각해 봐요. 요건 맨 처음에 치어, 조그마한 새끼를 몇 달 동안, 반 년이고 얼마고 길러 가지고는 말이예요, 내보내는 거예요. 내보내면 그 흐르는 물을 따라가는데, 그 활동무대가 4천 마일입니다. 그런 커다란 무대인데 거기를 떠난 고기가 말이예요, 4년 만에 알을 깔 때가 되면 그 자리로 떡 찾아와요. 그건 오늘날의 과학의 힘으로 어떻게 증거할 도리가 없어요.
그거 얼마나 신비스러운 겁니까? 하나의 조그만 미물인 연어라는 고기도 그런 신비의 내용을 가지고 일생을 춤을 추면서 놀음놀이를 하고 있는데, 이 욕심 많은 인간이 왜 몇천 년 동안 욕심 한번 성사하지 못하고, 방향성을 잃어버리고, 복잡하게 사회환경의 변천에 부딪쳐 이제 끝을 내 가지고 살려 달라고 야단하고 있느냐 이겁니다. 이건 살릴 희망성도 없는 사람이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 만물세계를 보면 전부 다 공적인 길을 갖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태양계를 보면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가 돌고 있고, 지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달이 돌고 있지 않아요? 지구도 공전(公轉)하는 공로(公路)가 있는 거예요. 그 방향에는 변함이 없어요. 천년 역사, 만년 역사를 비웃으면서 '네가 변하면 변하지 나는 변하지 않아' 이러고 있다구요.
또, 조그만 참새들도 가만 보라구요. 이거 뭐 짹짹짹짹 할 때는 애기들이 그저 장난감으로 알고 잡아죽이려고 하고 말이예요, 맘대로 할 수 있는 참새지만, 이 참새가 집을 지을 줄을 안다구요. 새끼를 낳아 가지고 기르다가 새끼가 위험하게 될 때는 자기 생명을 초월할 줄 알아요. 그것이 천년 만년 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세계는 왜 이렇게 변했어요? '부모의 사랑이 없다. 부모의 사랑이 뭐가 필요하냐' 이럽니다. '동물과 같이 어미 아비가 좋아서 사랑해 가지고 날 낳았지, 날 생각하고 낳아 주었어?' 하고 반대하고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어미도 필요 없고, 새끼도 필요 없어요. 미국 같은 데서는 새끼 파는 건 보통이예요. 뭐 죽이는 사람도 많아요.
인간이 잘한 게 뭐예요? 아, 미물, 아주 이 조그만 동물들도 역사의 변천을 비웃으면서 자기들의 전통적 생애노정을 뚜렷이 자랑하고 있는데, 인간이 왜 요 모양 요 꼴이예요? 개미 떼거리만도 못해요.
개미는 말이예요, 장마가 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후 변동으로 말미암아 장마가 질 것 같으면 '아이고, 죽을 길이 생겼으니 이동하자!' 하면서 대이동을 하는 거예요. 개미 이동 하는 것 봤지요? 산보 가려고 그러는 게 아니예요. 피난가는 겁니다.
지금 북한에서 여기에 내려와 사는 분들 가운데는 북한에 식구들을 두고 온 분들이 있을 거예요. 이거 피난은 가야 하겠으니 여편네 남편네 다 남겨 놓고 자기 혼자 딸랑딸랑 내려와 가지고 살고 있으면서 '아이구, 북한에 있는 우리 패들 어떻게 되었을까?' 이러고 있다구요. 이게 뭐예요? 이게 사람이예요? 인간의 가치가 뭐예요, 이게? 그걸 생각할 때는 자연 앞에 부끄러워 가지고 얼굴도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도 세계주의 됐어요?
이놈의 사람들은 우뚝 서 가지고 바라보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모든 동물은 기어다니는데, 왜 사람은 서서 다녀요? 이거 보기 좋소, 보기 싫소? 동물세계에서는 제일 못생긴 게 사람이라고 한다구요. 왜? 서서 다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답을 그렇게 한다구요. 자기들 같지 않으니까 제일 나쁘다고 할 거 아니예요?
왜 서서 다녀요? 왜 서 있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말에 그러지 않았어요?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누가 그렇게 결론을 지었어요? 그걸 만세의 격언으로서, 진리로서 만민의 표준으로 세운 게 누구예요? 왜 이렇게 되었어요? 우리가 그럴 수 있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 최귀(最貴), 최귀가 뭐예요?
요즘에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근친끼리 생활하는 사람이 15퍼센트 내지 20퍼센트에 달하고 있어요. 라디오 방송에 어머니를 옆에 놓고 아버지와 사는 딸이 나와서 아버지하고 회담을 해요. 그거 이해돼요? '어머니가 딸하고 사는 아버지를 보고 가만히 있느냐?', '어떡하겠어요? 세상이 그런 걸' 하며 난장판이지요. 그게 사람이냐 이거예요. 이러다가 어떻게 될 거예요? 어떻게 될 거예요, 이게? 이제는 할 수 없이 머리를 땅에 박고 살아야 해요. 세상살이 하려면 그렇게 사는 수밖에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런 여담을 하려면 끝이 없어요. 그렇지만 이런 사실들을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세포로 느끼고 환경을 점프해 가지고 소화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를 가졌기 때문에 세밀히 아는 겁니다.
미국의 감옥 같은 데의 얘기를 하면 뭐라고 할까, 입을 벌릴 수 있는 사연이 많습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미국 사람들 겉치레한 것만 보고 있으니 말이예요, 늙어 죽게 된 기생이 화장을 하니 예쁘장한 색시같이, 10대 소녀같이 되니까 '아이구, 미인이다' 하고 호려 보니 박색(薄色) 할머니라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응? 그렇게 되어 가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반대를 받는 레버런 문이 오늘날 근대 문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요즈음에 우리 식구의 보고를 들어 보면, 지금 저 콜롬비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법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논문을 쓰는데 레버런 문 법정사건을 쓰겠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랬더니 그 교수가 하는 말이 '댓스 굿 아이디어! (That's good idea)' 하고 탄복을 해버렸다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이라고 말이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학계에서 나 때문에…. 아시겠어요?
내가 손을 안 댄 데가 없어요. 이렇게 손을 대어서 뭘할 것이냐? 욕심이 많아서요? 나 욕심이 많지요. 그 욕심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까지도 나의 포로가 되게 하자는 거예요. 어떻게 할 거냐구요? 여러분 그 방법을 알고 싶지요? 하나님을 포로로 만드는 것이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죽게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감쪽같이 거적이라도 뒤집어씌워 가지고? 눈뜨고 당신은 나를 포로로 하지 말라고 하는 사이에 포로로 만들어 버린다구요. 세상에 그런 길이 있다면 자기 있는 재산 다 팔아서라도 살 만하오, 안 살 만하오, 여기 욕심 많은 부인네들? (웃음) 옛날에 치맛바람 날리는 부인들이었지만 내가 믿어 주겠다구요.
그렇지만 허영심이 많다는 것은 공통분모로 되어 있어요. 그건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이 시대도 그렇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돈을 주고 산다 하게 되면 자기 재산, 자기 몸뚱이까지도 전부 팔아서 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 대신 가르쳐 주어도 잘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학으로 풀어야 돼요. 공식을 풀어야 돼요.
사실은 그런 세계에 내가 전문가예요. 종교계의 도통하고 영통하는 세계, 영계의 모든 것이 어떻게 되어서 인간세계에 관계되었는가 하는 사실, 거기에 대해 이론적인 치리 방법으로 측정해 가지고 체계화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역사상에. 이게 종교계의 문제예요. 철학사상에 대한 결착점을 지적하는 사람도 나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이론에 지면 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또, 이론을 가졌다 해도 실적을 가져야 돼요. 같은 동급생이라 해도, 반에서 반장을 했던 사람이 사회에 나와 가지고 실적에 있어서 동급생 중에 꼴찌 했던 사람보다 낮게 될 때는 그를 따라가야 하는 겁니다. 주종관계가 바꿔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적 앞에는 천하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 통일교회, 승공연합의 조직이 크지요? 「예」 지부장들 중에 욕심 많은 사람은 한자리 할 수 있는 뭐가 있다구요. (웃음) '한자리 할 수 있는 자리로구만! 국회의원은 틀림없이 따겠구만!' 하겠지만,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니예요. 국회의원은 발바닥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국회의원을 타고 점핑한다는 거예요. 그래 국회의원을 타고 점핑하는데, 이게 탄력이 없어요. 왜? 욕심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밀어 주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탄력이 없어 풀썩한다는 겁니다.
실속 없는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왔다갔다하지요. 기생충같이 말이예요. 정치하던 양반들, 전에 국회의원을 한 양반들 네 분이 왔다 갔지만, 떡 까놓고 얘기한다구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승공 가정으로 생각하는데 말이예요, 내가 가정의 장(長)이예요. 그러니 싫더라도 장의 말을 들어 놓고, 그다음에 생각해 봐서 좋으면 따라가고 나쁘면 안 따라가도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솔직히 얘기하는 거예요. 결국은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실적에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총재를 만났는데, 질문하려면 사연이 많을 거라. '이거 해주면 좋겠소, 이거 해주면 좋겠소' 하고 '한 열댓 가지, 아니 백 가지 천 가지, 한 만 가지 부탁하면 좋겠다' 할 거라구요. 답은 간단해요. 그런 건 무식장이도 해내요.
나는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자꾸 내려가려고 한다구요. (웃음) 정말이지 올라가기만 했다가는 떨어져서 한꺼번에 모가지가 부러져서 전부 다 옥살박살난다구요. 내려갈 수 있는 걸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내려가려고 하는데, 그래 전부 다 '문총재가 다했다. 문총재가 다했다' 그러면 나만 좋지, 여러분들은 뭐예요? 그런 걸 뭐라 그러나? 무슨 재비? 「앞잡이」 허재비, 허재비! (웃음) 난 허재비 만들어서 그러고 싶지 않다구요.
우리 현재의 소위 승공연합 국장급들 말이예요,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까다로운 사람들입니다. 나 안 믿을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이 사람들에게 내가 가르쳐 준 것이 고생할수록 복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고생할수록 복받는다, 세상에 그런 법이 있어요? 고생하면 언제 복을 받아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고생했지만 아직까지 고생이 안 끝났거든요. 그러면서도 고생하면 복받는다 이겁니다.
그저 40년 동안 앞만 보고 가기 바빠 가지고 가다 보니까 내가 가는 길은 점점 좁아진다 이거예요. 그래 뚱뚱보 몸뚱이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칼날같이 납작해져야 되겠다 해서 그렇게 가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 이겁니다. 세계가 벽만 트면 새로운 천지가 벌어질 것 같고, 뒤를 바라보니 수많은 군중이 따르고 있더라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나님이 세상에 수십억 인류가 살지만 세상이 싫다 하는 문 아무개에게 관심이 있지 요동하고 야단하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구요. 왜? 다 같으니까. 큰 놈 작은 놈, 넓적한 놈 뾰쪽한 놈 다 재봐야 같아요. 그러나 레버런 문을 보면 전부 다르거든요. 다르다구요. 40억 인류와 다른데 그게 멋지다는 거예요.
한국 말로 멋지다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 멋진 것이란 어떤 게 멋진 것이예요? 그건 틀이 잡혀야 돼요. 떡 서더라도 말이예요. 조그마한 애가 척 어르신네들이 모인 곳에 나왔다면 '어르신네들, 잘 모이셨구만요' 하면서 부끄러워하고 그러면 그건 틀이 안 잡힌 것입니다. 그러나 '어르신네들, 잘 모였구만. 나를 보기 위해서 왔지요?' 이러면 이거 얼마나 멋져요? '아이구, 조그만 더 쉬다 가지' 그런다는 거예요. 무시라면 그런 무시가 없을 텐데, 이 어르신네들이 보기에 '참새 새끼만도 못한 녀석이 뭐야 이게? 핀셋으로 잡아 가지고 천리 밖으로 던져도 시원치 않을 텐데' 할 테지만, 떡 버티고 서서 하는 거동거리가 틀이 아주 잡혀 가지고 하는 말이 쓱 '여러분, 나를 보러 왔지요?' 하면 그거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멋이 있어야 되는 거라. 이 체제를 갖추는 멋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대중이 좋아합니다.
나는 그래요. 나는 할머니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다 좋아합니다. 내가 지금 60이 넘어 70이 되지만 말이예요, 세 살난 아이들하고도 잘 놀아요. 또, 80된 할머니하고도 친구 한다 이겁니다. 나하고 하루만 얘기하게 되면 말이예요, 자기 영감이 전화를 몇 번씩 해도 '죽게 됐으면 일찌감치 죽으시오. 난 영감보다 더 재미있는 남자를 만났으니 못 가오' 이런다 이겁니다. (웃음) 아, 사실이예요.
그래 여기 여자들도 모이셨는데, 미안하지만 이 특권을 가진 여자분들에게 내가 경고를 하겠는데 문선생 가까이하다가는 이혼할지 모릅니다. (웃음) 재미있거든요. 하루 종일 말 들어 보면 가려고 했다가도 궁둥이가 달라붙어요. 그래 한 시간만 두 시간만 하다가 열두 시 지나면 볼장 다봤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다가 내가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런 놀음 안 했으면 됐을 텐데 말이예요.
한 5,6년 동안 젊은 놈들을 전부 다 세뇌공작하려고, 그거 세뇌지요, 돌멩이 같은 놈들을 표백제도 안 쓰고 하얗게 씻으려고 골백 번 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생겼지요, 뭐.
이제 승공연합이 이렇게 컸는데, 무슨 실적을 올려야 되느냐? 간단해요. 여기 최서방 조그만 땅딸뱅이, (웃음) 이 사람이 이렇게 야단해 가지고 법석대고 열렬히 외치고 있지만, 이제 승공연합이 가져야 할 실적이 뭐냐 이겁니다. 사무실 짜박지나 잘 만들어 버티고 앉아 가지고 '내가 지부장 되었으니 한자리 하자' 그게 실적이예요? 나를 생각하는 건 실적이 아니예요. 한국을 어떻게 살리느냐 하는 것이 실적이예요. '아시아를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예요. 세계를 어떻게? 역사상의 어떤 나라, 어떤 단체도 못 하던 실적을 우리 힘으로, 내 힘으로 어떻게 실적을 형성하느냐? 이 실적은 변함없는 실적이기 때문에 만만년, 만세의 전통으로 남을 수 있는 실적을 어떻게 남기느냐? 이것이 아니겠어요?
여러분이 문총재 찾아온 목적이 어디에 있어요? 실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격분할 수 있는 결의, 방향성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 모여야지요. 문총재 만나서 뭘해요? 내가 욕도 잘하는 사람인데. (웃음) 사실이 그렇습니다. 일하다가도 잘못하면 용서가 없어요. 껍데기를 벗겨 놓는 것입니다.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 대신 내가 철저한 사람입니다. 내가 철저하다는 거예요. 철저한 사람이예요.
내가 40년 동안 후배들을 길러 오지만 내 앞에서는 입을 못 벌린다구요. 왜? 자기들이 아니라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거 안 됩니다. 그거 안 됩니다' 하고 10년, 20년 전에 반대하던 것이 이젠 국가적인 차원, 세계적인 차원에서 볼 때 준비 안 해서는 안 될 절대적인 실적 기반으로서 통일가의 운명의 잼대다 이겁니다. 이렇게 확정된 걸 볼 때, 자기들이 분명 죄가 많거든요. 어려운 길을 개척하는 선생님의 뒤를 밀어 주지 못한 과거지사를 가지고 있고, 오늘날에도 부끄러운 입장에 선 자신이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데서 평가할 수 있는 아무런 가치도 발견하지 못하는 자신들이기 때문에 말을 못 하는 것입니다.
이론을 가진 실천자, 실천자의 위치에서 무엇을 남길 것이냐? 우리는 가는 겁니다. 내가 이제 며칠 안 있으면 66회 생일이 온다구요. 이젠 죽더라도 누가 '아이구, 아까운 나이에 죽었구나' 할 사람 없어요. 사실이 그래요. '그 양반 복도 많지. 그 자손들이 많다는데 그저 노망하지 않고 죽기 잘했지'라고 생각하지요. (웃음) 나를 더 염려하고, 소망을 가졌던 사람들은 염려할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그런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오늘날까지 쌓아 온 것은 세계가 필요로 한 것이다, 내일에 쌓아야 할 것은 천년 만년 후에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은 시집가는 각시들이 가지고 가는 예물 보따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예물을 장 마당에 가 가지고, 야시장에 가 가지고 하룻밤에 사온 것을 넣어요? 1년 동안 준비해서, 할아버지가 수고해 목화를 길러 무명을 만들게 한 밭에서부터 역사가 엮어져야 돼요. 자기 문중이 이렇게 위대하다는 물건들을 싸 가지고 가야 해요. 자기 집의 역사를 가지고 가서 그 집의 역사가 자기 집의 역사보다 못하거든 그것을 가르쳐 주어 가지고 자기 집의 좋은 전통을 받아 더 높을 수 있는 일족이 되면, 대한민국 전체가 그러한 사상 밑에서 나가게 되면 대한민국이 발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아이구, 나중에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서 재벌이나 해먹었으면…' 한다면, 난 그거 싫어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습니다. 내가 얘기를 한마디 하지요. 지금 몇 시나 되었나? 「한 시 5분 전입니다」 한 시 5분 전이야? 30분까지 얘기하자구요. 점심은 내가 좋지는 않지만 대접할 테니까. (웃음)
일본에서 레버런 문이 얼마만큼 힘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을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간단한 얘기예요. 현재 일본에서 국회의원 선거하는 선거 사무소에 일본 통일교회 패들을 40명만 동원하면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얼마나 표를 낼 수 있느냐 하면 평균 3만 표, 5만 표를 잡아요. 그거 믿어져요?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한 훈련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한국에 오면서 '자민당들에게 전부 다 맡겨. 그 대신 안 될 사람은 그만둬. 가능성이 있는 사람만 밀어 줘' 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정책적인 힘 가지고 안 됩니다. 1억 2천만 일본 국민이 제아무리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못 당해요. 그런 말 아시겠어요?
그다음에는 미국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아까도 그런 얘기 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우리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집을 방문했어요. 워싱턴 북부에 있는 조그마한 집인데 60명의 안보 책임자들과 열 몇 명인가의 재벌들을 데리고 방문한 거예요. 그건 역사에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거 왜 그런 놀음을 했겠어요? 그 데보그라브라는 편집국장이 중요해서예요? 워싱턴 타임즈가 명실공히 미국 보수세계의 신문이기 때문이예요.
레이건 행정부가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이거 뭐 똥을 싸 뭉갰을 거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전부 다 수고해 가지고…. 현재의 SDI(Strategic Defense Initiative;전략 방위 계획), 즉 우주전쟁 억제에 대한 문제 등을 전부 다 내가 개발시킨 것입니다. 미 행정청인 국무성에서는 악착같이 반대예요. 국무성은 전부 다 리버럴(liberal;자유주의) 계통인데 거기에 좌익 계열, 공산주의, KGB가 침투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들은 소련의 정책 방향에 전적으로 전부 노선을 맞추고 수십 년 전부터 벌써 역사를 재어 나오면서 준비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걸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가 선전해 가지고 오늘날 SDI까지 하게 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제네바 회담에 갈 때 내가 워싱턴 타임 편집국장을 대통령과 만나게 해 가지고 만났습니다.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그 즉석에서 충고하게 한 것입니다. '당신, 나한테 권고할 말 없느냐?' 할 때에 '이번에 소련 대표를 만나 가지고 SDI문제는 절대 포기하면 안 됩니다. 약속하겠소, 안 하겠소?' 해 가지고 약속을 받고 온 거예요. 이것이 정치 배후에 일화가 되어 있지만, 그 장본인이 미국 사람이 아닌 이 레버런 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믿어져요?
내가 한 가지만 얘기하지요. 레이건 대통령은 레버런 문이 아니었으면 이번에 그렇게 전승을 못 했을 거예요. 벌써 나는 미국 정세를 예상해 가지고 준비한 사람이예요. 우리 뉴욕 트리뷴을 통해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부통령 후보는 여자가 되었지요, 페라로라는 여자―그 여자에 대해 샅샅이 조사를 한 거예요. 그 페라로라는 부통령 후보가 이태리 사람인데 그 여자가 마피아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전부 다 파낸 거예요. 그걸 세상에서도 알고 있었어요. 기관에서도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발표를 못 해요. 그런데 누가 발표했느냐? 내가 발표를 시켰어요. 우리는 생명을 각오하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민주당이 말할 수 없이 참패한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또 그다음에 미국에는, 여기도 그렇지요? 선거를 하기 전에 전부 다 등록을 해야지요? 선거인단등록 말이예요. 기독교인들 벌써부터 준비한 겁니다. 기독교 연합운동을 통해서 말이예요. 이제는 흑인 백인을 전부 다 하나로 묶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성교회에 다니는 분들 오셨는지 모르지만 똑똑히 아시라 이거예요. 미국 교회의 모든 총수들은 레버런 문이 만든 조직에 목을 매고 있어요. 그거 믿어져요?
그 총책임자가 유명한 사람이예요, 미국 기독교계에서. 팀 라우엘이라고 여기 한국에도 번역된 책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수십 권 될 겁니다. 그런 유명한 사람입니다.
미국 교계가 연합하지 않고는 앞으로 미국이 살 길이 없습니다. 지금 실용주의와 공산주의를 열망하는 패들 중심삼고 앞으로 도의적인 면을 완전히 철폐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파탄이 일어나는 거지요. 미국에서는 스와프(swap;부부교환)라 해 가지고 여자를 바꿔치기하고 있습니다. 고위층 사람들은 파티를 하면서 여자들을 전부 바꿔쳐 가지고 난장판을 벌이는 것입니다. 이해가 돼요? 그야말로 말로가 다 온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 중에 명문집 출신 변호사가 있습니다. 그 싸움을 하느라고 그 사람이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동료 세계에서의 고립된 환경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렇지만 그는 사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환경을 극복하고 그들을 역사화하는 운동을 할 수 있는 단체까지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무서운 점입니다. 무섭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기독교를 연합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 재판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40개 교단이…. 내가 법정에서 문제 되는 날에는 기독교가 다 걸리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종교를 없애기 위한 실용주의자들, 인본주의자들이 한 짓입니다. 그들은 전부 다 평등을 말해요. 인간은 다 평등한데 메시아니 메시아사상이란 것은 인본주의에서 용납할 수 없다 이거예요. 평등을 논하는 민주주의 세계에 있어서는 구세주라는 말 그 자체를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거라구요.
그런 사회환경이 되어 가니 기독교인들이 점점점 그런 것을 아는 거지요. 미국이 망한다 이거예요. 그 누군가가 도화선이 되어서 결속하는 운동을 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 결속운동이 레버런 문 재판사건으로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 40개 종단이, 인원수로 보자면 2억 4천만 중에 1억 7천만의 명단을 가지고 연합을 했어요. 기독교가 연합을 시작한 거예요. 그건 하늘의 역사지요. 안 뭉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될 만큼, 미국이 망하게 되는 것을 피부에 느낄 수 있을 만큼 사회가 문란하고, 사회가 희망 없는 절망상태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내가 조직을 딱 편성해 가지고….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변호사는 전부 다 내 변호사입니다. 공화당 의장의 변호사, 현재 대통령의 고문 변호사, 민주당 의장의 변호사가 다 내 변호사예요. 그들이 그 사람들을 만날 때는 돈 때문에 만났지만 나를 만나 가지고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앞으로 미국의 살길과 변호사 세계의…. 변호사를 그렇게 교육했습니다. 저기 이변호사 왔구만. 한다 하는 패들 가운데 이번 재판 사건에 연결되어 가지고 나와 관계맺은 사람이 한 320명 됩니다. 전국의 유명한 변호사 중에서 말이예요, 주에서 유명하다는 변호사는 전부 다 내 사건을 맡은 격이 되었어요. 작전을 그렇게 한 거예요.
이왕 맞는 바에야 맞고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때려라. 비법적인 인사는 몰아쳐라. 치는 반면 변호사는 내 꽁무니에 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전부 알거든요. 법적으로 전부 다, 학자세계에서도 누구든지 전부 다 틀렸다 하고, 변호사도 세 사람만 모이면 레버런 문을 재판하는 미국이 틀렸다 하니 앞으로 생각 있는 사람들은, 미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내 사건에 관심을 갖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 선생님이 변호사를 몇백 명 교육했습니다. 한 천 사오백 명 교육해서 보냈습니다. 아시겠소? 그러니 변호사 세계에서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참 재미있는 것이, 이제 내가 이렇게 유명해지니까 정부의 부패상하고 자기들이 정치세계의 막후에서 벌어지는 혼전상을 말할 수 없거든요. 그다음에 도의적인 면에서 이 부패한 사실, 윤락한 사실을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면에서 자탄하던 자기 자신들, 이런 면에서 사회를 평가하던 자신들이 나를 만나 보니, 내가 아시아인이기는 하지만 역사 속에 나같이 이렇게 몰려 가지고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이 처음이거든요. 그 사람들이 의분심이 있습니다.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그들은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높은 장들은 전부 다, 교단장들 말이예요, 총회장 같은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사람들을 쓰고 있는 거예요. 내가 변호사비를 한 시간에 얼마를 지불했느냐 하면 5백 불 이상 지불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내 코에 안 걸려 들어올 사람이 없지요. 돈을 얼마나 쓰고 있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무성이 골치를 앓았어요. 어떻게 골치를 앓았느냐? 사방에서 화살이 들어오는데 전부 다 피하다 보니 갈 데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나를 강제로 내리몰더라구요. 전부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하지만 그게 통하나요? 잘 걸렸지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나를 미끼와 같이 고래에게 물리려고 할 때 나는 싹 비키고 미끼만 먹이는 작전을 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그 작전을 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참 기묘하신 분이지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지신 분이예요. 딱 미끼를 해 놓고, 물어 제끼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옹강뎅강 벌써 볼장 다볼 줄 알았는데 살짝 날아가 버렸다 이겁니다. 물긴 물었는데 미국이 내 낚싯밥에 걸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내가 올 때 법무성 이놈의 자식들, 내가 한국에 갔다 오게 되면 들어올 때 법적으로 못 들어오게 그물 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변호사, 현재 레이건 대통령 고문 변호사를 시켜 가지고 뉴욕 지방검찰청장한테 가서 따지라고 했어요.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하고 말이예요. 그랬더니 '말도 마소. 레버런 문 하면 이제 치가 떨립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왜? 혼났다는 거예요. 어찌나 혼났는지 치가 떨린다는 거라. (웃음. 박수)
이론이 정연하다 이거예요. 학자들 백이면 백을 닐리리동동으로 줄 달아 놓고 공략하는 거예요. 그래서 학자들을 전부 다 내 편으로 만든 겁니다. 학자 기반이 없었더라면 레버런 문이 오늘 이와 같이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없었을 거예요. 하도 유명하니까 관심 갖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자리잡은 것 아니요? (웃음) 사실 까놓고 얘기하지 뭐. (웃음) 남자들 벗으면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고 그런 거 아니예요?
사람들 말이 '레버런 문을 옥중에 13개월 집어 넣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아니?' 하니까, 법무성에서 하는 말이 '통일교회가 피해 안 입은 거야. 이 법무성이 손을 안 됐으면 이 40개 교단이 하나될 수 있을 줄 아나? 억천만년 동안 기도 아니라 별의별 짓을 해도 안 될 것인데 우리가 손댔기 때문에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된 것이다. 그런 기반을 만들어 주었는데 손해봤어?' 그러고 있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거 사실이라구요.
이러한 동기가 있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장들, 변호사들을 우리가 조종해요. 꼭대기 변호사를 내가 꺼꾸로 조종하는 겁니다. 지금 그 노회장들이 쓰는 변호사는 100불, 150불짜리 변호사들입니다. 아시겠어요? 그 급이 얼마나 차이가 있나 보라구요. 그러니까 꼭대기 변호사 협회, 지방의 변호사 협회의 장들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졸개 변호사들은 그 노회장들이 쓰고 말이예요, 기독교는 돈이 없거든요. 돈이 있으면 공짜로 그렇게 쓰려고 하나요? 우리는 목적이 있고 소명감이 있기 때문에 쓰려고 하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꺼꾸로 낚아채는 것입니다. 감옥에 가면서 이걸 전부 한 것입니다.
이 기반을 묶어 가지고…. 팀 라우엘이라는 의장, 그 사람이 제일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신교도지만 천주교, 기독교가 다 환영하는 사람이예요. 그 사람이 지금까지….
시간 됐나? 「아닙니다. 10분 남았습니다」 관두라면 관두고, 뭐. (웃음) 나도 나 혼자 얘기하려니까 얼마나 심심하겠어요? (웃음)
그 사람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참 많이 했습니다. 역사적인 책임이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여러분들이 정신차려야 됩니다. 난 미국 사람은 못 믿어요.
자, 그런 판국에서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봐요. 그 사람들의 자세가 얼마나…. 천하를 자기 천하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허리에 침을 주어 가지고 이만큼 엎드려 꿰어 가지고 뒤로 끌려고 하면 그게 꿰어지겠어요? 일보라도 양보하겠어요? 사람을 설득해야지요. 이론이 정연한 설득력이 있어야지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 학계를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원거리 포사격을 해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정적(政敵)들이 있거든요, 정적이 다 있습니다. 야당에도 정적이 있기 때문에 이걸 환영한 겁니다. 요걸 묘하게 헤엄쳐 나가야 됩니다. 그런 능력이 없었으면 통일교회 이 반대받는 40년 역사에 어느 골에 가서든 흘러갈 사나이였는데 남아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남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천부의 재질을 주어서 헤엄칠 줄 알았으니 여기까지 왔지, 벌써 어느 골짜기에서 사라져도 모를 수 있는 사람 아니예요? 그 배후는 심각했던 것입니다.
자, 그래서 그 사람을 회장으로….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신앙의 자유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을 회장 만들기 위해서….
그 사람이 본래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던 사람이예요. 그 사람이 참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한 5년 전에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한 1만 5천 명 되는 교단을 만들어 가지고 자신이 책임자 노릇을 한 유명한 목사입니다. 그런 사람인데 하루는 기도하는 가운데 '이제는 이 교회를 위해서 일할 때가 아니다. 교단을 버리고 나서라' 하는 명령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 이거 하늘이 명령을 했는데 무엇을 시킬 것인가 기다렸답니다. 5년 후에 나라는 아시아 사람을 만나 가지고 이렇게 벌어질 줄은 몰랐지요. 워싱턴에 오게 되면서 '아하! 나에게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러한 섭리가 있구나' 하는 걸 느끼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나를 만나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서 그 사람을 워싱턴에 인도해 놓고는 조직을 맡게 했다구요. 그래서 기독교 40개 교단의 모든 책임자들, 그다음에 중심되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하나의 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전국적인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 회의를 준비하는 실행위원, 중앙위원과 같은 것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면서, 그때에 대통령을 출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백악관의 주인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우리 워싱턴 타임즈가 주동이 되어 가지고.
이것은 선거기간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차기 선거에 기독교를 동원하는 것이 필요해요. 그때에 마침 민주당이 선거인단 등록을 하는데, 흑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등록을 하는데, 등록을 하면 전부 다 민주당을 찍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들 계획이 8백만이라는 겁니다. 이거 야단났거든요. 때가 그런 때니까 이것을 보충할 수 있는 길은 기독교밖에 없다 이겁니다. 기독교가 표밭이라 이거예요. 그것을 엮어 가지고 감투를 씌워야 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딱 짜 가지고, 40개 기독교 종단의 종주들을 모아 가지고 팀 라우엘을 대표로 세워 공화당을 중심삼고 선거전략을 해서 등록 운동을 하여 민주당에 대응을 해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공화당에게 그런 거 이상 희소식이 없는 거예요. 그때는 대통령에게 열 번 나오라면 열 번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회를 가져 가지고 한 3,4백 명 가까이 모이는 회의석상에서 대통령에게 연설을 시키는 것입니다. 회의장에 안내해 가지고 대통령을 세워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공화당에게 씌우는 거예요. 대통령에게 전부 다 감투를 씌우는 거지요. 공화당과 공동운명체를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거든요. 이때의 자금 조달은 전부 내가 편성해 주는 거예요. 공화당 의장 3분의 1, 백악관 3분의 1, 내가 3분의 1을 담당해 가지고…. 출발은 나로부터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850만이 등록을 필함으로써 그것이 레이건 대통령의 승리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레이건 대통령은 내가 그 배후라는 걸 지금까지 몰랐어요.
이제 그것을 공산당이 자꾸 파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CBS인가 하는 방송이 이 액티비티라는 단체가 유명하니까 제리 파웰과의 관계라든가를…. 제리 파웰 하게 되면 남미 침례교회의 지도자입니다. 1천 3백만 명이나 되는 교단의 왕초거든요. 그 교단이 남북전쟁을 일으킨 교단입니다. 지금 KKK라는 단체, 흑인들을 살해하는 단체의 배경까지 가지고 있는 단체라구요. 보수(保守), 그야말로 기독교에서는 성경의 문자 하나도 용서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여기 저 고려파 신학, 고려파와 같은 교단이라구요. 그런 파들이 변천하는 시운에 따라서 자기의 생존권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연합전선을 안 펴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때가 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런 때에 나를 몰아내 가지고…. 소용돌이는 내가 만들어 놓고 나는 훌쩍 날아가고 이 소용돌이는 아래로 빠져나가는 거라구요. 두 세계가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은 결합과 동시에 새로운 세계주의적 사상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아무리 몇백 년을 믿고 몇천 년을 믿더라도 통일교회 원리를 들으면 녹아나기 마련이라구요. 일주일도 안 가서 다 보따리 집어 던지고 따라오게 되어 있다구요. 이거 굉장한 내용이예요. 이 문총재가 그렇게 허깨비같이 서 있는 게 아니예요.
재림주라는 이름이 굉장한 것인데, 그 재림주 후보자 되기가 쉬워요? 주먹으로 닦달해 가지고 되겠어요? 말만 잘해서 돼요? 수단 좋아 가지고 돼요? 하나님을 녹여낼 수 있는 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건 덮어놓고 그저…. 기성교회는 뭐라 할까, 나쁜 말로 하자면 세상에 철부지한 것들이예요. 허무맹랑한 근거 위에 서 가지고 큰소리하면 누가 알아주나 이거예요. 세상을 다 빼앗기고도 천당 가겠어요? 기독교를 다 망쳐 놓고도 천당 가겠어요? 이 쌍것들! 자기들만 천당 가겠어?
보라구요. 여러분 중에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에게는 성경 얘기하면 실례지만, 한번 들어 보라구요.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 다 알지요?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그랬어요?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뭐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지,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하사'가 아니예요.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이 망덕 패들, 그 말이 틀렸어요?
여러분 목사들은, 여러분이 속해 있는 교단의 장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자기 생애를 볼 때 '아이구, 복중세례를 받은 내가 교파를 어떻게 이동하겠노?' 하겠지요. 처녀로 늙어 죽어 보라는 거예요. 시집을 가야지요. 시집갈 단장을 해야지요, 신랑이 누구인지를 알고. 하나님이 어느 교파를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를 보낸 것이 아니예요.
유대 교파를 사랑했지만 유대 교파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를 보낸 것이 아니예요,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냈지. 이스라엘 민족이 왜 하늘을 배도한 민족이 되었느냐 하면, 메시아가 오면 자기 나라의 메시아가 될 줄 알았다구요. 그 메시아를 로마를 정복하고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메시아로 생각지 못했다구요. 유대교를 희생시키고 유대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오는 메시아인 줄을 몰랐기 때문에 예수를 잡아죽였어요.
마찬가지로,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구하러 오시지, 기독교 몇몇 교파에 속하는 잘 믿는 신자를 찾기 위해서 오시는 게 아니예요. 옛날에도 그랬듯이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은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을 기독교는 모르고 있다구요.
이건 다 지나가는 얘기입니다. 나는 지금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달라요. 내 있는 재산, 내 일족 전부를 버리고, 내 대한민국을 버리고라도, 내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달라요.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다 외우고 있지요, 유치원 때부터? 그렇지만 그 뜻을 몰랐어요? 하나님이 감리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지요. 그 세상이 어디예요? 자기들이 가는 천년세계가 아니예요. 망할 악마의 소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예요. 그러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이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살리기 위해 독생자를 보냈지, 교단끼리 싸우라고 보냈어요? 이놈의 요사스러운 패들, 이 간나 자식들! 통일교회 원리 말씀 안 듣나 보자 이거예요. 모가지를 조여 들어갈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지요? 노회장들도 지금…. 엊저녁에 우리 초교파 책임자가 하는 말이 '선생님,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해요. '뭐가 변해?' 하니까, '아무개 노회장이 말하기를 레버런 문은 위인이라고, 통일교회는 좋지 않지만 문선생은 위인이라고 합디다' 그러는 거예요. 그만큼 달라졌다구요. 이젠 힘으로 해서도 나를 당하지 못해요. 우리 젊은 사람들 패거리로 하더라도 기성교회 패당 후루룩 끝낼 수 있어요.
여기 승공연합 패들 말이요, 이 양반들 말이요, 패라고 해서 실례지만 사실 패가 좋지 뭐. 자, 우리 패들 말이야. (웃음) 이젠 문총재를 욕했다 하면 `너 문총재 만나 봤어?', `못 만나 봤어', `난 만나 봤어. 이 자식아, 만나 보지도 않고 욕해?' 하면 꼼짝못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한번 만나 주는 겁니다. (웃음) 싸움을 해야 되겠으니, 재료가 되게 하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레버런 문 사상이 위대하다는 건 무엇 때문이냐? 자기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자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위대한 게 무엇 때문이냐?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자기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려는 분입니다. 그러니 만민이 역사를 초월하여 필요로 하는 주인인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마다 할 역사가 없는 거예요. 이것을 싫다 할 현실이 없는 거예요. 이것을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는 미래가 있을 수 없어요. 이게 천리예요, 천리. 그렇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나를 반대하던 대한민국 전체 무리를 살리려고 말이예요, 이 정부가 형편없이 생겨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하고 나선 거예요. 그러니까 주먹 가지고 안 통한다구요. 우리 말을 들어 봐라 이겁니다. 공산당 패 문제에 있어서도, 저 의식화 운동하는 애들에게도 `너희 말 다 듣겠다. 말해 봐라' 이래 보라구요. 그러면 도망간다구요. `우리를 전부 다 교화시켜라. 그 대신 우리 말 들어 봐라' 이겁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우리 대학생들이 원리운동을 중심삼고 일본 공산당을 때려 치우는 거예요. 전부 내 손에 일본 공산당이 녹아나는 겁니다. 선생님은 몸뚱이가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비상한 무엇이 있다구요.
이번에도 말이예요, 서울 시내에 통의장 다 만들었지요? 동의장은 만들었지만 통·반의장은 안 만들어 놨었거든요. 이게 큰일이었다구요. 이것이 다 원리적이예요. 21일인가요, 며칠인가요? 한 달 이내에 후다닥 끝냈습니다. 조사하기 전에 후다닥 다 끝냈습니다. 벼락같이 해치웠어요. 그거 잘했소, 못했소? 「잘했습니다」 (박수) 그들이 갑론을박을 하는 동안 조직한 거예요. 이제는 착착 내가…. 바쁜데 지방에 갈 게 뭐예요?
서울이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얼마? 4분의 1? 4분의 1이라지만 힘은 4분의 3이예요. 아시겠어요? 대한민국의 통·반장 중심삼고 조직만 다 끝나면 부산 통·반장, 인천 통·반장, 대구 통·반장 다 끝나는 거예요. 하지 말라고 해도 바람에 다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활동 비중이 이렇게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가운데 있어서 뭐라고 할까, 괴목이 되고 줄기가 되니 오늘 내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불렀습니다.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불렀는데 내 말을 모르게 되면 다 떠내려가게 된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이러저러한 문제, 철학으로부터 종교, 현실적인 이 교파 문제를…. 미국의 교파는 나 아니면 안 되게 되었어요. 이미 이건 학계에서도 다 알고, 미국 사회도 다 아는 거예요. 여기 한국의 목사들 지금 몇 명이나 되나요? 「3만 명쯤 됩니다」 3만 명! 내가 미국 목사들 한 6만 명을 앞으로 데려올 것입니다. (웃음) 한 교회마다 두 목사가 가서 얘기해 보자 할 때는 하루 저녁에 끝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때 가서 `아이쿠머니나, 그때 섣달 그믐날 문총재가 지하실―여기가 지하실이지요? (웃음)―에서 얘기할 때 정신 바짝 차리고 들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젠 볼장 다봤으니, 아이구, 이게 뭐야?' 하고 후줄근한 따라지 되어 가지고 놓치지 말고, 약삭빠르게 오늘 결정지어 버리라구요.
싸움은 다 끝난 싸움이예요. 패잔병 처리는 내가 손 안 대도 돼요. 그 미국 목사들, 키다리들 몇 사람만 오면 다 끝나는 거예요. 노회장 몇 사람이나 돼요? 뭐 교장 선생들도 동원할 텐데요. 뭐 유명한 교수들 틀림없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다구요.
미국의 종교계에 AAR이란 것이 미국의 종교인협회입니다. 그 종교인협회의 이사가 일곱 명인데 그 중에 다섯 사람이 내가 파송한 사람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볼장 다본 거 아니오? 응? 7년 전에는 문전에서 우리 패들, 우리 신학교 교수들이 추방당했지만 이젠 제일 좋은 코너에 통일교회 코너가 있어요. 별의별 나팔 다 불고 선전하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또, 지금 세계 성지를 순례하는 종단이 8개 종단입니다. 이제는 종교연합을 해야 되겠으니까 사상연합을 위해서 학계를 동원해서 연합체를 만들어 지금 82개 국가에 아카데미를 만들어 놓고 하나의 세계 창건을 이미 1983년 12월 18일에 아예 선포해 버렸어요. 그렇게 유명한 날이지만 여러분은 처음 듣는 말이지요. 뭐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진 게 나다 이거예요. 성지 순례하는 8개 종단의 책임자, 그 8개 종단, 기독교·회회교·힌두교·불교 등 합해서 8개 종단이 성지를 찾아가게 되면 말이예요, 덮어놓고 일주일 동안은 전부 듣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최고의 지성인들입니다. 각 종단에서 석사 이상의 지성인들이예요. 앞으로 대외 종교정책에 있어서의 책임자가 될 사람들이라구요. 국제무대에 책임자로 세운 사람이니 영어도 잘하고 모두 몇 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이렇게 무식장이가 아닌 똑똑한 엘리트들만 모이니까 종단끼리 경쟁이 크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제일 꼭대기인 총회장 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이 뭉치게 되어 있다구요. 이 미국의 종교연합 단체의 의장이 우리의 순회단장이예요. 아시겠어요? 그럼 다 된 거 아니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기에 오기 전에 종교의회를 연 거예요. 종교의회라는 게 뭐냐? 국회에서처럼 법을 만들자 하는 거예요. 그 제1차 종교의회 대회를 한 8백 명 모아 가지고 갈 방향을 제시해 주었어요. 그 한다하는 패들에게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느냐? 불교면 불교 교파가 많아요. 모슬렘이면 모슬렘도 그렇고, 힌두교면 힌두교도 교파가 많아요. 그 교파통합 운동을 위한 작년 예산이 6백만 불이었어요. 그래서 6백만 불을 지급했다구요, 작년에. 알겠어요? 그거 통일교회 통합운동이 아니예요. 기독교 통합운동이 아니예요. 기독교에서 전부 다 지옥 간다고 하는 열교들을 연합하기 위한 예산이 6백만 불이었다구요.
내가 댄버리 형무소에서 그 회를 편성했어요. 스미스라는 사람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교 학자인데, 그 사람은 감리교 신학박사이고, 그다음에 힌두교 신학박사이고, 불교 신학박사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예요. 그 사람을 회장시켰어요. 그 사람이 댄버리 감옥을 찾아왔길래 '당신은 이제부터 종교의 꼭대기 괴수들 연합운동을 하라'고 했어요. 한다하는 패들 연합하려면 그 회를 편성해 놓고 전부 다 준비해야 될 거 아니예요.
이번에 WCC(세계기독교 협의회) 중앙위원 중의 한 사람인 꼭대기 회장이 우리 종교의회에 벼락같이 왔다 갔지요. 내가 언제라도 부르면 잘 날아올 거라구요. 세상이 이렇게 되어 가고 있어요. 구름이 어떻게 해서 비가 오는지 모르지요? 구름이 새까맣다고 비가 내리는 게 아니예요. 바람과 공기가 변하는 급격한 환경을 맞은 구름이 비가 된다는 거예요.
메추리가 말이예요, 그런 말 있잖아요? 메추리가 먹이를 구할 때…. 시간이 다 되었구만! 메추리 먹이를 구하러 메밀밭에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놈이 메밀을 운반하기 힘들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전부 모아 놓고 표적을 정하는데 구름을 보고 표적을 정한다나요? 구름을 보고 표적을 정한대요. 구름을 보고 표적을 정해서 어떻게 하겠어요? 시꺼먼 구름이 표적이 되나요? 사실이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기독교 믿는 양반들, 모두 알아 둬요. 내가 장로교를 당신들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예요. 감리교를 여러분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예요. 내가 그만큼 교파싸움을 했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그들의 신앙 다 검토하고 그랬어요.
우리 집안도 장로교 집안이었어요. 그 장로교 집안에서 내가 이단자의 몸으로 태어난 것도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태어났어요. 내 출발이 보통 출발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하늘이 끌어내어 이렇게 나와라 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박원장 아주머니도, (웃음) 박원장을 놔 주고 싶지 않지만 끌려나와 가지고 지금 뛰니까 할 수 없이 따라오지 별수 있어요? 그게 그렇다구요.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이러저러한 모든 문제가 이론에 다 맞아 가지고 실력에 있어서…. 실력이 뭐냐? 힘입니다. 힘을 중심삼고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실적이 있어야만 됩니다. 실적이 없으면 단지 꿈을 꾸는 거예요. 세상이 공인 안 해요. 나 레버런 문을 옛날에 세상이 공인 안 했지만 오늘날 왜 공인해요? 이 승공연합을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역사가 깁니다.
내가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하나님 앞에 결심했습니다. 공산당 치하의 감옥에서, 벌써 학창시대부터 공산당을 알았어요. 내가 대학시절부터 일본에서 지하운동을 했어요. 그때는 지하운동이지요. 지하운동을 하는 전국의 학생회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도 하고 별의별 역사를 다 지내온 것입니다. 내가 그러한 역사를 거쳐왔지만, 그때 내 말이 그랬어요. 그때는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합동작전이었어요. 그러면서 친구에게 '너와 나는 가는 길이 달라. 지금은 여기서 같이 싸우지만 멀지 않은 장래에 세계 공산당하고 나하고 싸울 날이 온다' 그랬어요. 그때는 내가 학생이었으니까 친구들이 우습게 알았지요. '아이구, 공산당이 이미 전세계에 진영을 준비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삼킬 수 있는 체제를 당당히 취하고 있는데 네가 뭐야, 네가 뭐냐?' 했다구요. 오늘날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요. 그야말로 세계의 공산당하고 싸우는 데 있어서 최후로 남은 1인자 아니예요? 그건 공인하지요? 또, 국제승공연합을 만든 것도 내가 아니예요?
그 동기가 어디에서부터냐? 감옥에서 나와 삼팔선을 넘어서면서부터입니다. 넘어오면서부터 '공산당을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하고 이 사나이가 하늘 앞에 다짐했습니다. 그때 수의를 입고 나오다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40년이 되었지만 어디서나….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맹세했으니 이 몸이 가루가 되기 전에 전부 가려 가지고…. 아시아의 역사를 알고, 세계의 정세를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 내 자신이었습니다.
그때의 한국 풍토는 참 좋았습니다. 그때 기독교가 연합전선을 잘 취해 가지고 미국의 하지 장군을…. (녹음이 잠시 끊김)
이박사가 나를 만나는 날에는 이박사가 나에게 설득당하게 되어 있지, 내가 이박사에게 설득당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이박사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런 모든 역사의 사연이 많지요. 이렇게 기독교 기반을 타고 세계로 날으려 하던 내가 기독교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미국과 기독교를 뭉쳐 가지고 하나 만들었으면, 그게 기독교문화권이거든요, 그때에 그것이 딱 하나되었으면 공산당을, 소련 공산당을 내 손으로 다 녹여 냈을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은 남북통일을 하여 이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에 웅비할 뿐 아니라 세계의 왕권을 가져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선민적 권위를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주체 민족이 되었을 텐데, 따라지 한숨 쉬는 처량한 민족이 됨으로써 우리 같은 사람을 추방하고 반대했으니 이게 웬 말이냐?'라고 말할 때 이제 그렇다고 긍정할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그러나 그때 누가 내 말을 믿었어요?
내가 경찰서에 잡혀 들어갈 때 치안국장이라는 녀석이 나를 희롱하고, 감옥에 들어갈 때 구치국장이 희롱하던 소리를 내가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생생합니다.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미국을 품어야 되고, 또 일본을 품어 가지고 중국을…. 그래서 1981년 국제과학통일회의 10차 대회에서 국제평화고속도로를 건설할 것을 선포한 거예요. 벌써 나는 중국이 체제 정비에 들어간 걸 독일 학계를 통해서 아는 거예요, 우리 아카데미가 있기 때문에. 내가 1981년에 독일에 가 있을 때에, 여기에 열한 명인가 올 때에 일곱 명이 아카데미 회원이었어요. 그들이 갔다 와서 나한테 내용을 보고하여 내가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예요. 일본 체제가 아니고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체제 변경을 준비하던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돌려잡기 위해서 그때에 한국과 일본 간에 관부 터널, 한일터널을 뚫고, 그다음에 고속도로를 준공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중국만 찬성하게 되면 지금 당장에 출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벌써 5년 동안에 60억 엔이 들어갔습니다. 금년 말까지 내가 60억 엔을 들여서 준비를 다 끝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정부 내에 있어서 이것을 현실적 사실로서 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학계가 배후를 지탱하고 밀고 나오고, 또 현재에 와서는 모든 큰 회사들이 여기에 관심이 많아 가지고….
재미있는 것은 도버해협을 굴착하는 데 일본이 3분의 1을 경제지원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잘 걸려들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전부 다 줄을 잘 걸어 가지고 코를 딱 꿰어 놓고, 두 코를 꿰었는데 어떻게 해요? 뛰어야 별수 있어요? 하나가 째져도 자꾸 들어가게 되어 있지요. 구멍이 하나인데 두 구멍으로 들어갈 게 뭐예요? 하나로 들어가야지. (웃음) 이런 등등의 문제를 생각하면서….
이제는 그것이…. 옛날을 생각해 보라구요. 40년 전에 이런 이야기를 누가 믿었겠어요? 이 사람들도 안 믿은 거예요. (교회 측 간부들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선생님 정신이 좀 이상하다고…. (웃음) 지금 봄날이라 기운이 없는데 이런 놀음 한다고 말이예요. 나가서 바람이나 좀 쏘이지 왜 그러고 있느냐고 다 비웃었던 거예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어떻게 될 것이라고 얘기할 때 거짓말을 한다고 했던 사실들이 지금 다 이루어졌어요.
그래, 누구의 힘으로? 「하나님」 누구를 통해서? 「문총재님을 통해서」 이단자 괴수, 악마의 대표 문 아무개를 통해서. (웃음) 기성교인들은 그 말을 들어야 시원할 게 아니예요? 악마의 괴수라도 좋다구요. 하나님이 좋다고 춤을 추면 됐지 뭐. 하나님이 춤을 안 추는 양반이지만, 악마의 괴수라는 이름을 가졌더라도 하나님이 좋다고 춤을 추게 하면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 때문에 살겠다고 하면 되는 거지요, 뭐. 하나님이 보호하사 지금까지 왔습니다.
장황한 말씀의 결론을 내리자면, 이론에 지면 이미 싸움은 끝난 거예요. 실적에 질 때는 물론이고요. 그래 대한민국의 이 승공연합이란 단체를 민정당, 신민당이 무서워하지요? 그럼 여러분들은 무슨 실적을 남길 것이냐? 무슨 실적? 아시아를 살릴 수 있는 실적을 남겨야 합니다. 한국문제, 남북통일은 물론이고. 지금 정부가 싸움하고 있는데 자꾸 하겠으면 하라구요. 한심하다구요. 어차피 정세로 봐서….
정세를 볼 때, 한국이 지금 4대강국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왜 4대강국이 한국을 먹으려고 할까요? 악마하고 하나님이 바둑을 두고 있는데 강대국들이 전부 다 바둑알처럼 널려 있다는 거예요. 이 자리가 무슨 자리예요? 왕자의 자리라고 보는 겁니다. 하나님과 악마가 바둑을 두는데, 악마의 4대강국을 딱 포위한 것은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악마와 하나님이 지금 내기 바둑을 두는데, 하나님이 벌써 포위작전을 하신 겁니다. 사상적 포위작전을 하신 거예요.
이미 통일사상은 미국을 포위했습니다. 그다음 1974년 일본 공산당이 이미 중앙위원회에서 공보부를 통해서 '일본 공산당, 민청은 대학가에서 원리연구회하고 토론하지 말아라' 하는 통보를 내렸어요. 토론하면 진다 이겁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들은 다 처음 듣는 말일 거예요, 전부 다. 대한민국 백성이 지금 전부 다 밤중이예요. 밤중이라구요. 모른다구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듯이.
소련이 나를 제일 무서워하는 겁니다. 요전에도 내가 KGB의 앞잡이를 통해 가지고…. 우리도 그거 있다구요. 소련에도 우리 조직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모스크바에도 있고, 다 들어가 있다 이겁니다. 그거 어떻게? 그게 수수께끼예요.
미국 CIA가 가만히 보니까 자기들이 모르는 정보가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자꾸 흘러 나가거든요. 이게 어째서 그런가, 정보는 자기가 제일인데 어디서 나오는가 하고 어리둥절해 하는 거예요. 어쩌긴, 워싱턴 타임즈가 어떻게 알아? 우리 정보의 길이 있거든요. 이게 진짜예요. 미국의 정보는 드러나는 정보를 수습하는 것이고, 우리는 지하에서 수습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지하에서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정보처가, 어저께도 CIA 국장이 비밀 내용을 받아 가지고 정책에 적용해야 되겠다고 결론을 맺어서…. 미국 행정부에 보고할 때, 잘못 보고했다가는 큰일나거든요. 제일 깊이 아는 곳은 우리 워싱턴 타임즈 편집부밖에는 없다구요. 그래서 문의했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겠소? 문안을 이렇게 결정했소' 하고 상의하는 거예요. 그만했으면 세상이 얼마나 가까운지 알겠어요?
이제 내게 있어서는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지금 임자네들을 결속시키고 있는 것은 일본과 한국과 중국을 빨리 결속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중국의 국경선을 중심삼고 북방 방어를 결속시키기 위한 전략이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김일성이 암만 큰소리했댔자 포위됐어요. 내 영향권이 만주 교포들에게까지 전부 다 미쳐 있어 가지고 그들이 이미 나를 구세주같이 알고 있습니다. 내가 중국 연변에 공과대학을 세우는 데에 250만 불을 기부했다구요. 매달 50만 불씩 지금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누가? 뭐 한국정부도 꿈도 안 꾸고 말이예요, 김일성이도 탕두질해 가기 일쑤고 생일날 모금해 가기 일쑤인데, 레버런 문은 와 보지도 않고 말이예요, 놀음놀이가 좀 다르거든요. 또, 그 교포들이 전부 다 싸움 패가 벌어졌다구요. 경상도 패, 전라도 패. 그것을 잡았다구요. 그걸 수습하면서 지금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교육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의 장들 갖다가 모아 놓고 '교포 너희들, 일방행!' 했다구요. 대한민국이 해야 할 텐데 레버런 문이 하니까 배가 아프겠지.
이게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이냐? 나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포위작전을 해 가지고 김일성이 꼭대기를 눌러야 돼요.
이제 내가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무기든지 다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걸 알우? 요즈음에는 독일의 탱크에 대한 정보도 우리 조직으로 빼내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독일 공업계가 7년 동안 나를 못 들어오게 얼마나 데모를 했는지…. 암만 데모해 봐라. 데모한다고 후퇴할 것 같으면 내가 아예 발을 들여놓지 않았어요. 이젠 완전히 기반 닦았습니다.
작년 8월 14일에 독일정부가 뭐 통일교회는 이단이니 완전히 없애고 추방해야 된다고 하면서 추방하려고 했지만, 추방만 해봐라, 내가 국제 공산당의 비밀자금이 들어가는 루트를 알고 있는데 뭐. 어느때에 어느 재단을 통해서 어느 회사가 빠져 들어갔는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내 코를 봐라! 한국 사람 우습게 보지 말라는 거지. 그런 싸움을 하면서 당당히 독일에 제일가는 공장을 창설했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그다음에 브라질에 내가, 이 미국놈들….
밥 먹고 싶으면 가 먹으소. (웃음) 말이 다 끝났으니까 이제는 밥먹고 이별이라구요. 「아닙니다」 언제 또, 저녁때 내가 땀을 또 흘리면 옷을 또 갈아입어야 할 텐데, 못 하겠다구요. 두 번씩이나 목욕시키는 실례가 어디 있어요, 주인 집에 와 가지고. (웃음)
자, 목적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소련을 어떻게 방어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미국의 알래스카를 중심한 태평양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곳보다도 7천 마일인가 얼마인가 되는 중소 국경선을 방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현재의 문제예요 .
일본에서 전자세계의 패권은 내가 잡았어요. 전자세계의 10대 재벌들의 연구소에 우리 애들이 문의하러 가겠다고 하면 어서들 오라고 문을 열어젖힐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대한민국이 기술과학, 첨단기술을 논의하지만 말이예요.
'쓰꾸바 박람회' 하면 쓰꾸바에서 할 거 아니예요? 쓰꾸바대 총장이 아카데미 부회장인데 내 말을 잘 듣지요. 그러고 있는데 대한민국에 와서 내가 천대를 받고 있다구요. 나 에스코트 해줬다고 따라지 같은 경찰들 모가지 자르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 「아니요」 뭐가 아니야? (웃음) 그럴 거 아니야? 이렇게 한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적인 놀음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해온 거예요. 잘 시간이 없어요. 쉴 시간이 없어요. 달려라, 40년 동안 달려라! 이러다 보니 이제 이렇게 된 겁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이 사는 길은 다른 게 없어요. 경제문제만 해결하면 된다고 하지만 몇천 억을 갖다 준다고 하더라도 해결 안 됩니다. 해결이 안 나요. 빚을 다 갚는다 해도 해결 안 납니다. 또다른 경제문제가 나타납니다. 이 민족이 사는 길은 일본과 화합하고, 중국과 화합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일본에 850만 승공연합 조직을 갖고 있어요. 내가 지금 몇십억만 딱 주게 되면 내가 인연하는 양반이 수상이 돼요. 미국도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나를 의식하는 거예요. 미국도 나를 의식하구요. 지금 대한민국도 나를 의식하지요? 그 사람들이 다 알아보니까 이게 한국만이 아니거든요. 가만히 보니까 일본에서도 레버런 문이 점점 커 가거든요. 크고 높을 뿐만 아니라 뿌리가 무한한 뿌리라 이겁니다. 뿌리는 무얼 근거로 하느냐? 그 근거는 어디에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남북문제, 청소년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공화당이 문제가 아니고, 미국놈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상적인 체제가 문제입니다. 종교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확실히 발견하고…. 하나님을 발견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점령했다 하더라도 하나님 속에 감추어진 비밀이 있으니, 그 비밀은 영원불변한 참사랑이니, 그 사랑을 점령하기 전까지는 마음의 욕심의 보따리를 채울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의기가 당당한 젊은 청년들 말이예요, 당신이면 그만이야 할 수 있는 그 한마디, 그 가운데 숨은 그 힘의 줄이 무슨 줄이예요? 그 힘이 뭐예요? 「사랑」 사랑이면 사랑방이 아닙니다. 사랑이 뭔지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안 보이는데 그걸 뭘 그렇게 중요시해요?
가정이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져요? 「사랑」 남자 여자 중심삼고 이루어지지. 뭣 중심삼고 이루어져요? 남자 여자의 뭣이예요?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어디로부터 와요? 여자의 사랑은 여자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로부터 오는 것이예요. 남자의 사랑은? 여자로부터.
사랑의 주인 기관이 뭐예요? 우리 다 아는 거 아니요, 뭐? 주인 기관이 뭐예요? 남자는 늘어진 것이고, 여자는 움푹 들어간 것. 오목하고 볼록 아니요? 그럼 남자의 볼록이 여자 것이요, 남자 것이요? 대답해 봐요. 「남자 것이지요」 여자의 것이요, 남자의 것이요? 「남자 것이요」 이 남자가! 이놈의…. (웃음) 사기꾼, 도적놈 남자들은 믿지 못한다구요. 여자 것이요, 남자 것이요? 「여자」
자, 이거 노골적으로 가야 잊혀지지 않지요. 오늘 가다가 잊어버리면 안 되겠다구요. (웃음) 어디 갈 때도 인식을 해야 되고, 변소에 가 앉아서도 인식을 해야 문총재 바른말 했다고 하지요. 잊어버릴 수 없는 재료로 해야 잊혀지지 않지. 배는 그물을 달아 놓아야 쓰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의 오목은 그거 여자 것이요, 남자 것이요? 「남자 것」 그렇지! 그건 틀림없는 진리예요. 여러분 여자의 가슴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누구 것이예요? 애기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궁둥이 큰 것이 애기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여자가 가진 모든 미적인 비밀 부분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누구 것이냐?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생긴 것이예요. 주인이 자기가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여자가 여자로서 자랑할 것이 뭐냐 이겁니다. 남자를 제쳐놓고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자랑하려면 여자는 남자를 업으라는 거예요, 남자에게 업히든가, 둘 중의 하나예요. 무엇으로? 사랑으로. 그러면 될 거 아니예요?
여자들에게 한이 있다면 '아이구, 내가 일생 동안 살았지만 우리 남편한테 업혀 보지 못한 것이 한이다' 하는 것일 거예요. 안 그래요? 자, 탁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그렇지 않소? 행복하고 싶어서 '아이구, 내가 남편을 마음대로 업을 수 있고, 내가 영원히 마음대로 업힐 수 있으면 나는 행복한 여자다' 그래요, 안 그래요? 자, 대답해 보소. 결론 지어야 되겠어요. '노(No;아니요)' 하게 되면 설명을 더 할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구요. (웃음)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도 그래요, 내가 아니라고 하는데? (웃음)
이 도적놈 같은 남자들 말이야. (웃음) 우리 터놓고 얘기해서 도적놈인 것 사실이예요. 뭐 근사하게 좋은 미인이 있으면 '아이고, 어떻게 줄을 타고 넘어 가지고 저거…' 한다구요. (웃음) 벌써 도적놈들이예요. 도적놈 다 되어 있지 뭐. (웃음) 도적놈 아닌 사람 있어요? 그거 좋다는 거예요. 도둑놈 좋다는 거예요.
도적놈은 좋은데, 진짜 사랑의 길은 도적놈까지 삼켜 버립니다. 도적놈이 거기에 끼어 버리면 머리는 거기에 붙고 발만 도적질을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가리가 붙어 있는데 손발이 어떻게 도적질해요? 정신이 거기에 다 모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속된 말로, 사실 말이지만, 무슨 병이라고 그러나요? 여자 그립고 남자 그리운 병 있지? 「상사병」 상사병! (웃음) 그 상사라면 무슨 자를 쓰오? '서로 상(相)'자 하고, '생각할 사(思)' 서로서로 생각하는 상사병. 그거 얼마나 좋은 병이예요? (웃음) 서로 생각하면 그게 무슨 병이예요? 「좋은 겁니다」 그건 좋은 거예요. 좋은데 이게 궤도가 안 맞기 때문에 틀린 거지요. 그게 나쁜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어떡하지요?」 큰일나지.
그러니까 부처끼리 사는데 상사병 걸려서 살면 좋다는 거예요. 행복하다는 거예요. '아이구, 회사 출근해야 할 텐데 내 출근하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하면 그게 얼마나 행복해요? 또, 남자가 일하고 피곤해 가지고 들어올 때 여편네가 쓱…. 나도 그래요. 나도 그렇다구요. 덩치가 크고, 뭐 한다하면서 세계를 주름잡고 큰소리하지만 이 레버런 문도 조그마한 우리 아줌마한테 꼼짝못하지요. (웃음. 박수) 무엇 때문에? 주먹이 아니예요. 이론이 아니예요. 힘이 아니예요. 사랑, 사랑이예요. 사랑이면 꼼짝못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예요? 다이아몬드 백 캐럿짜리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돈도 만들 수 있고, 권력도 다 가지고 있는 분이예요. 전지전능하신 분에게 무엇이 필요하겠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딱 하나 못 갖추신 것이 있어요. 있긴 있지만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을 혼자 할 수 있어요? 나 레버런 문이 가만히 있으면 돼요? 갖추긴 다 갖추었지만 혼자 암만 '아이 좋다. 사랑, 사랑, 사랑' 해야 안 되는 거예요. 큰소리 안 하고 조용히 있더라도 살짝 자기 여편네가 나타나면 모든 게 후루룩 전기가 통해요. 발동이 걸린다는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웃음) 안 그러면 그건 가짜예요. 사람 축에 못 들어간다구요. 안 그래요? 점잔빼지 말고.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그렇다구요. 할아버지도 별수없고, 증조 할아버지도 별수없다구요. 천만 대 후손, 선조가 다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뭐가 필요하냐? 돈도 필요 없어요. 학문도 필요 없어요. 그건 학자들이 필요해요. 그럼 뭐가 필요하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혼자 못 합니다. 상대를 통하여 주고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상대로 지은 것이 뭐냐 하면 사람이예요. 인간의 가치가 여기에 있어요.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은 사랑 관계만 맺는 날에는….
아무리 촌부의 일자무식인 딸이라도 미국 대통령하고 연애해 가지고 사랑의 관계만 맺어 놓았다 하면 그날로부터 대통령과 동위권에 상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권한이 무엇에 있어요? 「사랑의 힘」 사랑의 힘에 있어요. 아무리 비참한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높은 자리로 비약해 가지고 동등화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위대한 힘이 사랑인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오늘날 기독교가 말하기를 창조주와 피조물은 상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지고지선(至高至善)한 분이 창조주이고, 최하인 것이 피조물이기 때문에 죄된 피조물과 하나님은 상대할 수 없다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나 같은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지금 사지사판의 죽음길을 박차고 헤어 나오고, 가르고 헤어 나오고, 받고 밀치고 헤어 나오는 것도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것도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부모를 그리워하는 자식 앞에 죽었던 부모가 살아났다 할 때는 물불을 헤아리겠어요? 달려가는 그 길은 바닷물이라 해도 당장에 건너갈 거라구요.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힘을 알았기 때문에 40평생 달리고도, 지금 나이 70이 가까운 노령에도 이렇게 펄펄 나는 젊은이같이 얘기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지칠 줄 모르는 비밀이 거기에 무궁무진 있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박수)
그러면 개인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런 철학적인 문제를 헤겔 같은 사람은 변증법을 중심삼고 '사람의 양심을 비판하고 볼 때에 여기에는 모순된 사실이 있다. 투쟁의 개념이 있다' 한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모든 만물은 자기 자체의 유추라고 봤던 논리 가운데서 모순된 사실을 발견했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래요? 그것은 하나님의 전능성이 부정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습성 개념권 내에서는 참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언제나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는 줄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와서 가르쳐 주었지만,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다고 자랑하고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불완전하다는 것이예요.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 본래 마음의 이상으로 찾을 수 있는 근원적인 그 자리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어디서 발견할 것이냐? 그것은 돈, 수단 방법, 무슨 지식, 권력구조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비로소 본연의 사람이 성숙해 가지고 하나님이 임재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폭파될 수 있는 그 순간에 인간 본래의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가 되고 몸 마음이 하나된 여자가 되어 둘이 사랑해서 하나의 분모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핵을 이룬 그 구형을 통하지 않는 힘은 없다는 거예요. 그 구형의 자리, 핵의 중심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겨야 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싸우는 인간이 됐기 때문에 정착 기준이 지금까지 안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경지에 들어가서 척 보면 우주가 다 보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계를 배우고 뭐 공부할 필요가 없어요. 세상이 앞으로 어떨 것인가 훤하게 다 보이는 거예요. 이 사랑을 통하게 될 때 하늘땅이 다 열매맺히게 되고, 맺힌 열매는 또다시 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꽃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인간이 되고, 인간이 다시 하나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오직 참된 사랑의 인연의 줄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남자와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인류시조, 조상을 못 가진 타락한 후손이 된 거예요.
타락이 뭐냐? 우리 핏줄이 잘못된 것이예요. 이제 이 얘기는 끝내고, 여기 기독교인이 왔기에 내가 한마디 하겠어요. 아담 해와가 어떻게 되려고 했느냐? 통일교회 원리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가만히 보면 하나님의 성상은…. 성경에도 그렇지 않아요? 창세기에 보게 되면 아담 해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 이겁니다.
하나님 자체는 뭐냐? 두 형상을 지녔습니다. 그걸 갈라놓고 무형의 하나님의 성상을 실체로서 보존하기 위해서 심어 놓은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성숙해야 됩니다. 왜? 이것은 중앙지로 와야 돼요. 수평선과 종선이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이 자리에 와서 만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 원리에 나오지만 이러한 복잡한 내용이 다 있어요. 이것을 인간 자신이 풀어 가지고 사랑의 이상세계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느냐 하는 걸 알아야만 비로소 인간세계의 욕망을 완성한 대완성권에 당당히 세워 가지고 이 우주를 저울질할 수 있다구요. 저울대가 생기는 것입니다. 저울질할 수 있는 단위가 생기는 거예요. 본래 잴 수 있는 단위가 생긴다구요. 사랑을 중심삼은 측정된 단위 기반을 중심삼고 이상적 길을 따라가기 때문에 측정 단위를 갖게 될 때 모든 걸 재어서 그 잰 결과가 사랑의 논리에 다 맞아떨어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우주가 맞아떨어진다 이겁니다.
이 존재하는 세계는 말이예요, 영계나 육계나 그러한 원칙의 작용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종교인들이 몰랐다는 거예요. 비로소 레버런 문 시대에 와 가지고 지상에서 논리적인 이론뿐만 아니라 실증적인 기반을 통해 가지고 체험적인 종교, 실화적인 체험을 통한 자기 자체의 생활무대에 실적을 가져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실화적인 인격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인격 하게 되면 지·정·의를 모두 갖춰야 돼요. 지·정·의에 대한 모든 개념을 갖춘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인격을 갖춘 사람이 가는 데는 어디서나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인간의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에 내가 인격적인 사람으로서 언제나 사랑을 중심삼고 교류할 수 있는, 신과 동반할 수 있는 인간이 되었다 할 때 비로소 인간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같은 분은 그런 경지에 잠깐 들어간 거예요.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란 말은 뭐냐? 사랑의 개념을 통해, 그 안경을 통해 보니 자기가 제일인 것이예요. 그 사랑은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요즘에는 그렇잖아요? 식물 같은 것을 보면 지금 세포번식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세포를 하나 딱 떼어서, 이 아주머니 세포를 하나 딱 떼어서 기르면 이 아주머니하고 똑같은 사람이 나온다고 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의 영적인 신이 들어와서 그 영적인 신은 내적인 아버지가 되고, 육적인 신은 아담의 체를 입은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가지고, 그 아담은 안팎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한 내적인 하나님, 인간은 외적인 하나님이예요. 이들이 부부가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궁을 창설하는 놀음이 창조유업이다 이거예요. 그 창업을 하여, 우주의 왕권을 중심삼은 왕궁을 설정하여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황족 편성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러면 지옥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핏줄이 잘못된 것입니다.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음란의 씨를, 악마의 피를…. 그러면 타락이 뭐냐? 하나님의 황후가 되어야 할 해와를 종이 겁탈했어요. 기독교의 논리를 중심삼고 보면 무한히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탄을 사랑하지 못해요? 우리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 했는데 그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누구를 사랑하라는 것이냐? 사탄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예요. 사탄은 미워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을 위시한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해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주체성을 가지고 있는데 악마의 사랑이 또 하나의 주체를 갖추니 반발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반발해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종교는 왜 고행을 해야 되느냐? 왜 십자가를 져야 되느냐? 왜 희생 봉사를 해야 되느냐? 그건 다 싫어해요. 인간 누구나가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의 종교는 출가를 해야 돼요. 모든 걸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것은 완전 부정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개인 부정으로부터 가정 부정, 종족 부정, 민족 부정, 세계 부정, 사상 부정, 모든 것을 부정해 왔습니다. 그 부정하는 단계가 높아감에 따라 자기 가치가 축적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세계를 부정하는 발판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내 본연의 인격 축적의 고가 높아집니다. 커진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현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타락의 혈통을 가진 우리 인간세계에는 부정 중의 부정을 하는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이러한 종교가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부정해야 할 입장에 섰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이 세계를 따라다니며 부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부정당하게 하여 부정했다 하는 입장에 세우려니 하나님이 할 수 없이 민족을 들어 반대하고, 세계를 들어 반대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정을 당하게 해 가지고 부정한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르친 이러한 원리를 중심삼고 전세계 인류가 통일교회를 걸어 반대하는 때가 되면 통일교회 시대가 오고 세계는 고개를 넘었다는 걸 알라구요. 그때가 1976년도예요. 이미 넘어갔습니다.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나쁜 사람이라고 하지요? 전세계가, 어디 가나 추방이지요. 전부 다 추방했다구요. 전부 다 부정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부정당하지만 부정당하는 자리에 세워 놓고 부정한 걸 치는 날에는 부정했던 이 세계에 대등한 손해배상의 청구가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을 희생시켜 나오는 것은 역사시대에 악한 세계에 선의 판도를 확대시키는 하나님의 전략이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죽으면서 세계를 전도했지요? 「예」
의인들이 그 시대에서 몰려요. 왜? 부정당하니 몰리는 거예요. 혼자서 세계를 부정 못 하겠으니 부모를 부정하고 전부 다 이럴 수 있는…. 부정당한 입장에서 침으로 말미암아 손해배상을 걸어 가지고 치고 부정한 세계의 권한을 상속받고, 지위를 상속받아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도 마찬가지예요. 대한민국도 지금, 대한민국 백성도 이제 선생님에게 다 돌아왔지요? 반은 돌아왔지요, 지금은? 몇 퍼센트밖에 안 남아 있어요. 그 가운데는 기독교 악질분자, 특히 해방신학을 주장하는 패들, 자유신학을 주장하는 패들만 남아 있지, 그 외의 패들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존경해요. 그것도 해가 있어 어둠이 아직 안 되었으니 그렇지, 조금만 있어 깜깜하게 어두워지면 빛을 찾아 헤맬 것입니다. 빛은 통일교회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눈을 꺼벅꺼벅하면서 우리 총재님 이단이고 뭣이고 하는 사람은 안 되겠다구요. (웃음) 이 아줌마들, 그런 소리 하겠으면 오늘 저녁 하겠다고 나한테 솔직이 얘기해요. 그러면 최서방한테 명령해서 그런 사람 집어치우라고 할 거예요. 자, 문총재가 이단이고…. 문총재가 뭐 재림주라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하겠소, 안 하겠소? 「안 합니다」 할지 모르지. 난 믿지 못해. 얼마나 속았게요, 내가? (웃음) 처음 만난 여자들인데 어떻게 믿노? (박수)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이 저 정도 됐으면 남자들이야 물어 볼 게 뭐 있나? 벌써 입에 힘주고 있기 때문에 묻지 않겠어요. (웃음. 박수)
나는 내가 기도한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산당을 상대로 하고, 미국을 상대로 하고, 세계를 상대로 해서 싸워 나갑니다.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레버런 문을 동조하시사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실적을 준비해야 되겠어요.
난 어머니 아버지를 배반한 사람이예요, 이 길을 위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위해서 참…. 가만히 보면 내가 참 불효했지요. 내가 통일교회 사람들 수십만 명에게 밥을 먹여 주고, 집을 사 주고, 별의별 짓 다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손수건 하나 안 사 주었어요. 이북에서 참사를 당했다고 봅니다, 내가 이남에 와 가지고 이 놀음을 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얼마나 불효했는지 몰라요.
우리 원리가 그래요. 선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악을 치고 돌아갈 수 없어요. 악을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악한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금의환향해 가지고 세계 사람이 찬양하는 그 자리를…. (녹음이 잠시 끊김)
그를 낳아 준 가정, 일족이 환영받는 걸 알고 나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렇게 되었지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 계신다면 여러분들도 문총재의 부모님이라고 아마 명절날에는 세계에서 세배하러 올지 모르지요. 그런 단계에 왔으니 그게 불효자였어요, 효자였어요? 「효자였습니다」 국가적, 세계적 효자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가정적 효자를 원했지만 나 불효자식은 세계적 효자의 자리를 찾아 하나님이 지켜 보시며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우리 부모를 모시고 싶은 마음으로 돌밭길을 걸어왔습니다.
내가 그런 한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름을 부르고, 하늘편 사나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동네 사람들의 방패가 되고 발등상이 될 수 있는 임무를 지켜 준다면 내 기쁨과 영광의 때가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나를 협조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협조할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부디 대한민국과 아시아에 있어서 그 무엇을 남겨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되면 아까 말한 삼팔선이 문제가 아니고, 청소년 문제가 문제 아니고 국가 혼란상이 다 해결될 겁니다. (박수)
우리들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과 영계는 두 세계가 아니고 하나의 세계로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야 할 곳, 우리가 가서 살아야 할 그 곳이 어디냐? 물론 우리는 육신 생활을 하면서 이 땅에 있지만 영원한 세계를 향해서 가고 있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일생 동안 10대를 지나, 20대를 지나, 30대를 지나 중년을 지나고 장년, 노년시대를 거쳐간다 이겁니다. 청춘시대를 지나 가지고 장년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점점점 한 고개를 넘어서 그다음엔 노년시대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는 해와 같이 일생을 끝마칩니다.
그러나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일생이라는 것이 잠깐이고, 죽은 다음에 우리가 맞이해야 할 세계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생 기간이라는 것은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기간이다 이거예요. 세상이 그런 것 같지 않아요?
학생을 예를 들어 말하면, 학생이 한 학기, 혹은 한 학년에 있어서 그 학교가 제정한 모든 학과의 학점을 따야만 하는 학점의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백 점으로 하여 가지고 볼 때, 그 기준에 얼마만큼 도달하였느냐 하는 비준에 의해서 학교에서 인정받는 학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학점에 미달하는 퍼센티지(percentage)가 많으면 많을수록 학교가 세운 그 가치 기준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표준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측정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일생 동안 육신세계에서 사는 것은 마치 학교에서 한 학점을 준비하는 기간과 같다 이거예요. 우리 일생을 건 학점을 준비하는, 어떠한 일생이라는 과정에 있어서 아니할래야 아니해서는 안 될 책임부서에 해당하는 실적을 추구하고 있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책임을 추구하는 어떤 기준 앞에 얼마만큼 일치되느냐 하는 그 기준치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매일 생애노정을 가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그걸 생각지 않는다는 거예요. 태어났으니 그저 부모님 모시고 가정에 산다, 이렇게 났으니 이렇게 산다, 일반 사람들 살듯이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그렇게 사는 모든 생활의 중심이 뭐냐 하면, 육신 생활의 일상생활을 중심삼고 필요한 물건, 즉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을 의식주로 잡는다 이거예요.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아요?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먹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차리고 사느냐 하는 문제, 이것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거기는 물론 인간관계에 있어서 인륜도덕이 있어 가지고 향상하는, 서로가 발전하고 서로가 좋을 수 있는 내용이 있지만 그 도덕 기준이 민족 민족이 다르고, 국가 국가가 다르고, 세계 모든 문화 배경의 다름의 차이에 따라서 도덕 기준이라든가 사회제도가 전부 달라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오늘날 역사상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가야 할 본연의 기준, 본래의 기준과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 표준으로 세워 나가는 인륜 도덕들이 여러 방향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로 수습되어 있지 못하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본래 인간이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살다가 본래의 갈 길, 본연의 세계에 근거해서 우리가 태어나 가지고 살다가 가야 할 곳이 어디냐? 이것이 확실치 않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계가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다 이겁니다. 왜? 어째서? 어떻게 돼서? 많은 체험을 통해서,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또는 현실적 사실이 우리 생활 주변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만큼 세계적인 기반을 형성할 때까지 그 배후, 전후를 살펴볼 때 많은 체험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없다고 할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들이다 이거예요.
그럼 영계의 중심은 뭐냐? 그건 하나의 절대적 신을 중심삼고 구성된 세계입니다. 그 절대적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이 태초의 우주의 기원이 되시는 분입니다. 그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에 속한 전체는 그와 더불어 느끼고, 그와 더불어 인연을 갖고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인간은 4백조 개가 되는 세포를 갖고 있는데 모든 세포 자체가 어떤 분야에서건 느끼기만 하면 직접 두뇌에 연락되는 것입니다. 태초의 창조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모든 존재들도 그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더구나 인간으로 태어나 가지고 의식하고 살고 있고 선하고 보다 차원 높은 가치의 것을 추구하면서 비애를 느끼는 전부가 인간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정을 거쳐 가지고 근원과 통할 수 있는 결과의 세계에 가고 있는 것이 인생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본연의 인간이 살아야 할 기준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원리를 통해서 창조이상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본연의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이거예요. 즉, 본연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종횡의 사랑 이상권을 이루어 그 기준 위에 생명의 뿌리를 박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의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에게 있습니다. 그럼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나님께서 이성성상의 주체이신 만큼 하나님께서 자기의 이성성상을 전개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우주를, 인간을 지은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남성적 성품을 전개시킨 것이요, 해와는 하나님의 여성적 성품을 전개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일반 사람들은 보통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한 분이니까 그렇게 말하겠지만, 그 한 분이라는 개념 가운데는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라는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우주의 이치는 상대적 관계를 짓지 않고는 작용이 없는 거예요. 작용이 없어 가지고는 존재의 기원이 될 수 있는 힘이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아담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내재적 성품의 절반을 실체로 전개한 표시체다. 해와는 무엇이냐? 여성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표시체다, 드러낸 존재다. 드러냈다 하게 될 때 드러냈다는 것은 실체를 가졌다, 표시체다 그 말이라구요. 드러나기 전에 드러나지 않은 동기가 있어 가지고 드러냈다 이겁니다. 그 드러나지 않은 동기가 무엇이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형의 실체되는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갈라져 있는데, 이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다시 합하느냐 이거예요. 정분합작용 알지요? 분립되었던 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합하느냐? 그 합하는 것은 남자 여자로서 어떠한 무슨 일하는 것으로 합하게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숨을 쉬지요? 들이쉬고 내쉬고 말이예요. 이게 무엇이냐? 내쉬고 들이쉬는 것도 작용하는 거라구요. 반드시 갈라지는 동기가 있고, 동기에서부터 뻗어 나갔으면 그 동기를 닮아 가지고 그 작용을 연속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우리가 길을 걷더라도 마찬가지예요. 한 걸음 걷는 그 동기를 반복해 가지고 먼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생활에 있어서도, 하루 생활을 할 때 아침에 일어나서 먹고 활동하고, 그것을 반복하면서 일 년을 거쳐가는 것이예요. 일 년을 가 가지고 십 년이 되고, 십 년을 연장시켜 가지고 일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립해서 전개한 아담 해와가 무엇을 중심삼고 합하게 되어 있느냐? 또, 무엇을 중심삼고 근원적인 존재하고 지금 나타나 가지고 분립된 이것을 가깝게 할 수 있느냐? 가깝게 할 수 있는 힘의 작용이 무엇이냐? 이것은 딴 힘이 아니예요.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란 것은 뭐냐? 분립된 성상을, 성품을 완전·조화 통일시키기 위한 힘이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아담 해와가 성숙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아담 해와 자체도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마음이 안이 되고, 몸이 밖이 되어 서 있는 나로서 안팎으로 일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된 남성과 여성이 또다시 주체 대상 관계에서 횡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도 안팎으로 하나되고, 남자도 안팎으로 하나되어 그 남성과 여성이 비로소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 몸과 마음은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더라면 몸과 마음이 무엇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도의적인 어떤 관념, 무슨 생각으로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예요. 딴 무슨 힘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몸과 마음을 분립시킨 그 동기가 뭐냐? 왜 분립시켰느냐? 이것은 사랑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사랑을 구형화시키기 위한, 사방으로 적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한 점에 종착이 아니고, 이것이 전체에 활용될 수 있는 환경권을 위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의 마음이라는 것은 언제나 부모를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을 말이예요. 그 마음이 가는, 그 마음 줄기의 방향성이 무엇이냐 하면 이것은 부모의 사랑, 혹은 형제의 사랑, 나라를 생각하는 사랑, 세계를 생각하는 사랑, 그리고 하늘땅을 생각하는 사랑, 이렇게 전후 좌우 상하관계의 사랑관계를 연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볼 때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그 자리는 저 북쪽에 치우쳐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저 남쪽에 치우쳐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나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중심삼은 중앙지 가까이 서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그 중앙지 가까이에 서려고 하느냐? 중앙지에 본래의 사랑, 종적인 우주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 하나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창조주도 인간이 완성하면 인간과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 사랑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중심적 사랑의 길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분신화시킨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신옥순! 그 자리 좀 내주시지. 부끄러워서 그렇게 입을 벌리고 어떻게 듣노? 정신 들었어? 응? 선생님이 무슨 말 하는지 알아? 그거 들어 두는 게 좋을 거요.
자, 하나님이 사랑을 왜 만들었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왜 필요로 하느냐?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고, 창조주는 거룩한 것이고 우리 피조물은 속된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건 몰라서 그래요. 영계의 사실을 모르고, 인간세계의 사실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전혀 몰라서 그렇다구요.
왜 인간을 지었느냐? 하나님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못 이룹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찾아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상대를 통해서 말이예요. 내가 물론 사랑의 본성, 본질을 갖고 있지만 그 사랑이 사랑으로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가 작용하려면 마이너스가 있어야 작용하게 되어 있다구요. 마이너스가 없게 되면 암만 플러스가 작용하려고 해도 절대 작용할 수 없는 거예요. 따라서 마이너스가 영원히 나타나지 않으면 그 플러스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남자, 여자의 모든 생리적 기관도 엇바꿔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이 누구냐 하면 자기가 주인이 아니예요.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은 남자가 필요로 하는, 남자가 주인될 수 있는 것을 갖고 있어요. 남자가 갖고 있는 것은 여자가 필요로 하고, 여자가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그 중심, 그 귀한 것은 뭐냐? 사랑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기관을 엇바꿔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가 뻐뜩대고 자랑하고 다니지만, 그 남자의 중요한 사랑의 기관이 누구 것이냐? 남자의 것이 아니예요. 간단한 문제예요. 오늘날 인간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 주인이 누구냐? 남자가 아니예요.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주인은 딴 데 있는데 남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주인같이 행세하니, 그것이 오늘날 인간이 갈 수 있는 인륜 도덕적인 인연의 세계를 파탄시키는 악마의 행동으로 결실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요즈음에는 저 미국에 가게 되면 뭐 호모섹슈얼리티(homosexuality)니 레즈비언(lesbian)이니 하면서 전부 다 '혼자 살아야 된다. 사랑이라는 것은 동물적 사랑과 같은데 무슨 가치가 있느냐?' 하면서 사랑의 몰가치론을 주장하고 있어요. '그것은 한때 그저 행락의 표시이지, 거기에 무슨 내적인 인연이 있겠느냐. 나와 너와의 영원한 관계적 내용이 없는 것이다' 이러고 있어요. 그러나 그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이제 내가 말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귀한 것을 엇바꿔 가지고 누구에게 맡겼느냐 하면 남자의 귀한 사랑의 기관은 여자에게 맡겼어요. 여자의 귀한 사랑의 기관은 여자가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남자에게 맡긴 거예요. 엇바꿔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왜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야 되느냐? 그것은 자기 주인을 찾아 만나기 위해서예요. 못 만나면 안 되는 거예요. 못 만나면 모든 천지 이치에 부합체가 안 돼요. 이 우주라는 것은 주체 대상의 관계이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스,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었을 때 이 우주가 옹호하는 거예요. 이걸 침범했을 땐 반발한다구요. 쳐 버리는 거예요. 우주는 스스로 보호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합니다. 그러나 플러스 마이너스는 어떻게 돼요? '야, 이 녀석들아! 절대 합하면 안 돼'라고 그 누가 명령하더라도 '푸' 비웃는 거예요. '네 말은 근본으로부터 볼 때 먼 결과의 자리에서 지껄이고 있는 거야, 이 녀석아. 내 근본은 이런 거야' 하면서 비웃는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가라사대 '플러스 마이너스야 하나되면 안 돼' 하면 '나를 짓기 전에 벌써 나는 플러스 마이너스 합한 것으로 있었소. 그런데 지금 말한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이요'라고 말한다 이거예요.
암만 명령해 봐야 안 듣는다 이거예요. 그걸 듣게끔 파탄시켜 놓는다면 천지가 다 분산해 버린다구요. 원소화되어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래서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나타나게 되어 있지, 완전한 플러스가 있는데 완전한 마이너스가 없다고 해 가지고 없어질 수 없다 이거예요. 만약에 없어진다면 완전한 플러스 입장에 있는 하나님 자체도 마이너스가 없게 될 때는 없어져야 된다는 결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스는 없어지기 전에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냅니다. 논법이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어떻게 한다구요? 창조해 낸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해와를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만들었다구요? 아니예요. 해와는 아담의 본을 따서 만든 거예요. 아담이 완전한 플러스라면 마이너스는 자연히 생겨나는 거라구요. 해와는 아담을 통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이건 천지이치가 가는 길이예요. 알고 보면 하나님은 참 과학자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남자를 지은 하나님은 그 완전한 남자를 위해서 지은 게 아니예요. 남자를 위해서 지은 게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무엇 때문이예요? 완전한 마이너스를 위해 태어났어요. 마찬가지 이치로 남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누구를 위해서라구요? 「……」 뭣이라구요? 「여자입니다」 여자!
여자가 어떠한 동물인가요? 여자가 무엇이예요? 힘도 없고 말이예요. 남자보다 큰 여자가 비례적으로 세계의 몇 퍼센트예요? 세계 인류를 중심삼고 비례적으로 보면 몇 퍼센트나 되느냐 이거예요. '서양 여자들은 동양 남자보다 전부 다 크지 않으냐?'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서양 여자하고 동양 남자하고 만나기가 쉬워요? 그건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동양 남자는 동양 여자를 만나게 돼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가까운 거리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만나는 것을 비율로 말하게 되어 있지, 먼 거리를 말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렇게 볼 때, 근원적인 하나님이 왜 인간을 지었느냐? 그가 절대적인 주체자라면 절대적인 무엇을 만들어 내야 되느냐? 완전한 플러스의 절대적인 주체자라면 그 분은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플러스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마이너스를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완전한 인격자는 가만히 있더라도 그 환경의 모든 양심적인 존재들이 그 주변에 모여 가지고 그를 닮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를 닮아 가지고 그 주체자 앞에 대상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모든 존재물, 모든 원소세계, 모든 물질세계는 움직이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보다 가치적이고 보다 차원 높은 것에 올라가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럼 올라가서 뭘할 것이냐? 모든 원소들은 한 단계 올라가면 높은 단계의 자기, 보다 원만하고 보다 이상적인 자기, 그것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영화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은 자극적인 영화를 좋아하지요? 더 재미있고 더 자극적인, 그다음에는 뭐라고 그러나요? 재미있다는 말 외에는 또 뭐가 있나요? 그렇잖아요? 그러면서 가지 말래도 그저 자꾸 마음이 끌려가고, 머리를 저으면서도 자꾸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재미있으면 어떠냐? 모든 것이 모인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극적인 것에 모든 것이 모인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주의 중심적인 모든 변화무쌍한 자극적인 모체가 있다면 그 모체 앞에 모든 만물은 모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인간은 말할 것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소들도 전부 작용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작용을 하면서 높은 것과 합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우주 창조의 형성이 가능했다는 거예요.
그 높은 데에서의 자극적인 그 길이, 주류가 어떤 길이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주고받는 조화의 길, 즉 그들이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이거예요. 원소면 원소 자체들로서 운동을 하고 있는 그들로서의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힘의 결속이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더 차원 높은 데로 가려고 합니다. 그 자극에 모든 전체를 동화, 완전 동화시킬 수 있는 힘이 도대체 무슨 힘이겠느냐 할 때에, 그 힘은 개구리에 전기를 통하면 네 발을 떡 벌리고 눈을 이러고 있듯이 하나님도 그렇게 취해 가지고 아뜩할 수 있는 그런 힘입니다. 하나님도 아뜩하길 바라실 것 아니겠어요?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어요? 우리들이 하나님을 닮았으니까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우리도 취해서 멍하고 말이예요, 동서남북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취하는 거예요.
거 술 취한다는 게 그런 거예요. 난 술을 못 먹어 봤지만, 한번 실컷 먹고 취해 봤으면 좋겠다구요, 어떤 때는. (웃으심) 이젠 내가 술 먹어도 통일교인 가운데 참소할 사람 없을 거예요. (웃음) 한 잔 했는데 뭐뭐…. 취했다는 이야기 하다가 술 얘기 해서 안됐지만 그 맛이 어떻길래…. 취하려고 하는 거예요.
취하는 것 중에서 무엇에 취해서 살아가느냐? 술에 취하게 되면 그건 자꾸 보급해야 돼요. 자연적이 아니예요. 춘하추동은 자연적이지만 술 취하는 것은 자연적이 아니예요. 그것은 인간 보급로를 통해서 공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급될 수 있는 길만 끊어지면 그만이라구요. 슬프게 되는 거예요. 슬프게 되었다가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자연 법도적으로 보급되는 이 춘하추동은 끊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봄이 갔지만 봄이 또 오는 거예요. 자연적으로 그런 거예요. 그래 젊은 사람, 혹은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자연히 사랑의 길은 찾아오는 거예요. 그 누가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거예요. 빨리 오라고 해도 빨리 안 오는 거예요. 기다려야 된다구요. '사랑의 길이여, 빨리 오라 오라'고 암만 큰소리로 외친다 해도 완전한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 때가 되어야 온다 이거예요. 오기는 오는데 자기 때를 찾아서 오는 겁니다. 막 오지 않아요.
그러나 인간들은 때를 모르고, 때를 맞출 줄 모르고 막 제멋대로 사랑하는 막사랑을 원한다 이거예요. 이게 탈이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에게도 '따먹지 말라'고 했어요. 아담 해와가 때를 맞춘 사람이 되면 그때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중앙에 와서 사랑의 주체가 되시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성숙하게 되면 보이지 않지만 사랑의 주관을 받는 거예요. 종적인 꼭대기에 있는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횡적인 입장에 있는 아담 해와가 끝에 와서 떡 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종적인 주체의 자리를 압축시켜 가지고 횡적인 자리의 핵으로 있게 되면 아담 해와는 마이너스이므로 하나님에게 탁 들이쳐서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적인 핵이 되었던 하나님의 사랑이 들이치니까 올라갑니다. 제자리로 올라갔다가 이걸 또 치니까 내려오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쳤다 퍼졌다 이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도 사랑하게 되면 가만있으면서 사랑 안 하신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붙들고 키스하기 위해 입술을 딱 대고 눈 감고 가만있어요? 그래요? 들입다 비비고 삥삥 돌고 요동을 해야 되지요. (웃음) 마찬가지예요. 왜 웃어요? 뭐 이상하게 생각하고 웃지 말라구요. 원리 얘기 하는 건데 뭐, 내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그런 종적인 사랑이 핵이 되어 가지고 딱 동그랗게 뭉쳐 있는데 횡적인 아담 해와의 사랑이 옆으로 들이치니까 그다음에는 쭈욱 올라가고 공이 되는 거예요. 공이 되었으니 아담 해와가 '아이구!' 한다구요. 달라붙어 가지고 뗄래야 뗄 수가 없으니 무엇이 늘었다 줄었다 하느냐 하면 사랑줄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 이거예요. 이게 넓어지면 하나님이 내려오고, 하나님 만나려니 또다시 찾아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사랑을 하게 된다면 언제나 쭉 사랑이예요? 사랑을 했다가는 떨어지고, 떨어졌다가는 또 하고, 그렇지 않아요? 그게 운동법칙이라구요.
그래, 여러분들, 종적 사랑 필요해요? 종적 사랑 필요해요? 「예」 도대체 종적 사랑이 무엇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평형적으로 불이 타게 되면 몇천 도 되는 핵의 자리에 하나님이 내려와 부딪친다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강한 사랑의 핵에 몇천 도의 힘이 딱 해 가지고 일시에 잡아당기니 와다닥 부딪치는 바람에 '아이고!', 부딪치면 자연히 거기에 '아이쿠머니야!' 하고 번개가 치면서 불이 나면서 하나님이 뛰쳐 올라가고 그다음에 아담 해와가 달려붙고 말이예요. 붙었다가는 '아이코, 이거 뜨거워 못 견디겠다' 이래 가지고…. 그런 폭발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한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 흐린 날 말이예요, 땅하고 보이지 않는 공기세계하고 결혼하잖아요. 약혼식을 하고 그다음에는 결혼식을 하고 '아, 됐다. 좋다' 그런다구요. 검은 구름이 끌고 다니자면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조화가 벌어지느냐 하면 양전기 음전기, 양전기가 생겨나면 땅에 음전기가 생겨 가지고 끌고 다니면서 만나고, '높은 데 올라가자. 높은 데 올라가자' 하면서 높은 데 올라가서 만나 가지고 벼락을 친다구요. 우뢰 있잖아요. 그게 뭐예요? 양전기 음전기가 키스하는 소리예요. (웃음) 왜 웃어요? 번갯불은 뭐냐 하면 사랑하는 빛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인간도 그렇다는 거예요. 공기세계도 그런 놀음 하듯이, 저 우주 꼭대기에 있는 하나님, 플러스하고 땅 위에 있는 인간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초점이 되면 '후다닥!' 한다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높고 낮은 것이 상반 위치에 있지만 그것이 중심을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심봉이 있어야 된다구요. 중심이 있어야 돼요. 중심 수평선이 있어야 돼요. 이것이 고저를 가름해 가지고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선, 그 선이 무슨 선이냐? 수평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수평선에 선 것이 남자 여자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끝과 끝에서 전부 모여 오는 거예요. '아이고, 내 주인이 저기 있구나' 하면서 말이예요.
남자라는 동물이 여자 동물한테 찾아갈 때 무엇이 꿈틀거리며 찾아가요? 뭣이 '흐흐' 하노? (웃음) 윤박사는 버티고 안 웃는구만. 외롭게 사는 모양이지? 어머니는 왜 그 기분 나쁘게 보나? '왜 그런 말을 뭣하러 하노' 하면서…. (웃음) 여기 다 축복받은 패들이지요? 「예」 안 받은 패들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제 곧 알 거라구. 남자가 여자를 찾아가면서 무엇이 꿈틀거리며 찾아가는지 알지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머리예요. 자, 이거….
자, 그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가 되었다면 말이예요, 그 하나된 사랑의 씨가 뭐예요? 사랑의 씨가 뭐예요? 사랑하고 남은 부산물이 뭐예요? 「……」 뭐예요? 우리들이예요, 우리들! 사랑하고 남은 부산물, 쓰레기 부산물이 아닙니다. 사랑하고 난 그 부산물이 나라는 거예요, 나. 여러분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무엇이냐? 요즘엔 그렇지 않아요? 식물도 말이예요, 세포 가지고…. 내 요전에 제주도에 갔더니 난(蘭), 양란, 그 난을 재배하는데 세포를 갖다 재배하는 거예요. 병 같은 데에다 세포를 넣어서 거기에 세포가 자랄 수 있는 음식물, 영양소 있는 물질을 넣어 재배하는 거예요. 조그만 병 하나에 몇십만 개가 들어가 있다든가? 그 세포 하나에서 빨간 난이면 빨간 난이 나오는 거예요. 앞으로 전부가 그렇게 될 거예요. 식물도 그렇게 될 것이고, 사람도 그렇게 될 거예요. 세포 하나에 우리 같은 사람 몇만 인이 나오면 세상 나쁘지 않을 거라. (웃으심) 그런 시대를 말한다구요, 지금.
거기에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이빨이 있고, 모든 조화통이 그 세포 안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 얼마나 신비해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놨을까요? 자연히 그렇게 되어 있지요. 눈하고 코하고 위치가 바꿔지지 않는다구요. 그 가운데에서도 그냥 그대로 틀림없이 된다 이거예요.
몇 시간 됐어요? 한 시간 됐구만. 그만둘까요, 이제?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랬나요? 난 제목을 잊어버렸는데. (웃음)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랬어요? 「축복받은 자들」 응? 「축복받은 자들」 축복받은 자들. 축복받은 자들! 그 자리에 가려고 하니 여행길이 멀지요. 간단간단하게 하자구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사랑이 그리워서…. 하나님이 완전한 플러스적 사랑을 가지고 완전한 마이너스를 찾아 들어오니 자동적으로 창조법도에 의해, 이 원칙에 의해서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거예요.
플러스적 하나님이 귀한 동시에 마이너스적 하나님은 귀하지 않다, 그래요? 「아닙니다」 귀하다구요. 하나님이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주체라면, 주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귀한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 속에 박아 놨을 거야, 대상 속에 박아 놨을 거야? 「대상 속에요」 쌍것들, 거짓말이야. (웃음) 어떻게 대상 속에 박아 놨어요? 하나님이 보면 '이 불경스러운 놈들아, 그럴 수 있어?' 할 거예요.
'그럴 수 있어?' 하다가 하나님이 '아, 그렇지 그렇지' 한다구요. (웃음) 그 무엇을 봐서 알 수 있어요? 아비는 자식 닮았지, 뭐. 그 말도 그 말이예요. 계란은 무엇을 닮았어요? 둥글지만 에미를 닮았지요. 그 말이 그 말이예요. 그 둥근 계란 안에 에미의 새끼가 들어가 있거든요. 마찬가지예요. 아비 닮은 것이 자식이지만, 자식 닮은 것이 반대로? 아비다 이거예요. 여기 장권사에게 '누굴 닮았어?' 하게 되면 할머니라도 '누굴 닮긴 누굴 닮아? 엄마 아빠 닮았지' 한다구요. '엄마 아빠는 누굴 닮았소?' 하게 되면 '엄마 아빠가 누굴 닮긴 누굴 닮아? 날 닮았지' 이렇게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누굴 닮았느냐 하면 나 닮았다 이거예요. 나는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 닮았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까운 거예요. 기성교회 하나님은 멀고 먼 하나님이지만, 통일교회 하나님은? 「가깝습니다」 (웃음) 얼마나 가까워요? 손이 닿아요, 안 닿아요? 「닿습니다」 손이 닿아서 하나님 궁둥이까지 만질 수 있다구요. (웃음) 이렇게 해서 꺼꾸로 와서 하나님 젖가슴도 만지고 얼마나 가까워요? 거기에 또 사랑의 말까지 전부 다 해 놓으니 이건 뭐 요지경 패라도 완전히….
너도 나도, 꺼먼 것 빨간 것 노란 것 전부 다 합해 놓으니까 백색이 되는 거예요. 하얀 것은 없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만사가 오케이예요. 하얀 것은 모든 것을, 무엇이든지 시작할 수 있는 터전을 말하는 거예요. 흰 종이에는 도둑놈도 그릴 수 있고, 성인도 그릴 수 있고, 별의별 것을 다 그릴 수 있는 거예요.
나는 그런 하나님이 좋아요. 난 그런 하나님을 알고 모시고 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어디에 있기는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 하고 정성들여 기도해 부르면 맨 처음에는 저 천상에서 대답 소리가 들리지만, 나중에는 '하나님!' 하면 '왜, 이 녀석아!'라고 자기 마음에서 그런다구요. 자기가 하나님을 불렀는데 자기 속사람 입이 대답하는 거예요. '하나님' 하는데 '왜, 이 녀석아' (웃음) 하며 속에서 그런다구요. '야 이 녀석아, 거기가 아니야. 여기야. 줄여라' 그런다구요. '네가 자꾸 마음을 동그랗게 해서 압축하면 내게 닿는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마음속에 있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 지었던 것인데 이것이 완전한 사랑을 중심삼고 마이너스가 못 되어 있어서 인간세계에 접촉할 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의 눈은 누굴 닮았어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종지 아버지. 그 종지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이예요. 그럼 난 누굴 닮았느냐? 종지 아버지 닮았다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도 먹고 싶은 것이 있을까요? 그것이 여러분이 먹는 밥이예요? 밥 먹고 싶을까요? 여러분이 먹는 물을 먹고 싶을까요? (웃음) 금식할 때 얼마나 재미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일주일 금식을 하는데, 얼마나 재미있어요? (웃음) 일주일이 되어 열두 시에 벽에서 '딸랑' 하는 소리가 들려 오면 그 이상 기쁜 소식이 없지요. (웃음) 아이고, 10분, 5분 남았다 할 때에 고 간절한 마음이란…. 그 이상 돼야 하나님을 만난다 이거예요. 그 이상 간절해야.
밥을 그리워하는 이상의 간절한 높은 기준에 있는 것이 사랑이예요. 잠자고 싶을 때에 잠자고 싶은 이상의 자리에…. 잠자고 싶은 이상의 자리란 잠 안 자는 자리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이상의 자리에 가야 하나님과 접촉하고 관계를 맺는다 이거예요. 우리의 타락한 의식주 권내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이겁니다.
자, 이제는 알았어요. 우리가 지금 아는 그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다, 우리가 아는 인류의 조상은 그러한 조상이다 할 때, 그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무서울 때는 오싹해 가지고 뭐 머리가 어떻게 된다고 그러나요? 소스라친다고 그러지요? 머리가 쑥 올라간다고 하지요? 사랑에 한번 전부 다 붙이면 어떻겠어요? 그것이 내려가겠어요, 더 올라가겠어요? 더 올라가야 된다구요. 소스라치는 그런 마음 없이 기뻐서 '하하하 좋∼다' 하며 올라가야 된다구요. (웃음) 그거 느껴 봤어요? 그 사랑의 숨을 쉬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본래 축복받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축복받은 그 사랑 가운데서 이루어진 그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아까 말했던 거와 같이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주의 사랑의 핵의 뿌리를 받아 가지고 인간들인 우리가 태어났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뿌리를 내릴 때부터 기쁜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생명인 사랑의 핵의 뿌리를 내릴 때부터 기쁜 것이다 이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세포는 사랑에 둥실둥실 화해 가지고 완전히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남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전후 관계가 맞아 횡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천지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첩첩이 연결되는 거예요. 연결되고 연결되다 보니, 그렇지 않아요? 높이 쌓고 쌓고 쌓다 보니 그것이 피라밋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이고 모이다 보니 모인다구요. 모이고 모이다 보니 서로서로 운동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 자꾸 차고 저기 자꾸 밀어주는 운동을 하다 보니 걸리적거리는 것은 전부 다 깍아 버리고 둥글둥글하게 된다 이거예요. 둥글둥글 구른다고 그러지, 납작납작 구른다 그래요? 둥글둥글 구른다구요. 둥글둥글 운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는 전부 다 둥글둥글하게 닮아 있습니다.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둥글둥글한 하나의 구슬과 마찬가지로 움직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것이 우주의 핵이 되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든 원소세계, 이 피조세계가 전부 다 언제든지 이동하게 되면….
왕벌이 어디로 이동하게 되면, 왕벌 알아요, 왕벌? 양봉할 때 보면 왕벌이 있다구요. 여왕벌이지요. 남왕벌이라고 하면 좋을 텐데 여왕벌이라구요. 그것 하나 볼 때 여왕이 위대한 거예요. 여자들이 슬퍼할까 봐 여왕벌보고 위로받으라고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웃음) 모든 남벌들이, 일벌들이 먹을 것을 준비하는 것은, 꿀을 준비하는 것은 여왕벌이 먹으라고 준비하는 거예요. 수펄은 도둑놈이예요. 새끼칠 때만 필요하다구요. 수펄이 여왕벌을 따라다니는데, 여왕벌이 보고 꿀을 다 먹은 후에는 몇 마리만 놔두고 다 잡아죽이는 거예요. 내가 양봉에 대해서 잘 안다구요.
일벌이 일을 못할 때는 물어다 전부 내버리는 거예요. 전부 몰아낸다 이겁니다. 문쪽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들이치는 거예요. 야! 그 훈련 참 잘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도 그렇게 되어 있으면 참 좋겠다구요. (웃음) 자기들끼리 전부 다 맡고 자기들끼리 처리하지요. 여왕벌은 밤낮으로 돌아다니면서 자기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그저 자꾸 새끼를 낳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우리 인류의 조상들의 사랑의 덩어리가 하나의 여왕벌의 핵처럼 되어 있게 되면 우주는 그것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어디 물리학적으로 그걸 설명해 보시지, 윤박사. 우주가 얼마나 크냐? 우주 공간은 밤낮 둘이 좋아서 어디를 이동하더라도, 천년 만년 달려가도 부딪칠 곳이 없을 만큼 하나님이 준비했다는 거예요.
조그만 통 안에서 부딪치면 옥살박살 여기 부딪쳐서 떨어지고 저기 부딪쳐서 떨어지고 그래서 나중에는 없어지게끔 안 되어 있다구요. 무한히 달려도 좋다! 구를 대로 굴러 봐라! 떨어지고 싶으면 무한히 떨어져 봐라! 너 하나 떨어지면 모든 우주가 다 떨어지고 너 하나 올라가면 다 따라 올라간다! 그걸 상상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멋지겠어요. 애들 그네 타는 것도 '야, 신난다' 하는데, 쭈욱 올라가니….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남극이 있고, 북극이 있고, 동극이 있고, 서극이 있어 동서사방을 척 가다가 북극에 가서 부딪치려고 하면 북극 자체의 힘에 의해서 부딪치기 전에 밀어대는 거예요. '너 안 돼. 직선으로는 안 돼. 동쪽으로 가'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동쪽에 부딪치려면 '남쪽으로 가' 하면서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년 만년 살고지고가 되지요. 이렇게 답답한 세상에 천년 만년 살아 뭘해요? 일생 사는 것도 뭐 고해니 뭣이니 야단하고 사는데, 천년 만년 살았다가는 전부 다 날아가 버리고 싶지, 살아 남고 싶겠어요?
여러분, 고향에 가고 싶어요? 고향, 응? 「예」 어머니 아버지가 태어난 고향은 제2의 고향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제2 고향, 제2의 고향에도 가고 싶은데, 제1고향에는 왜 안 가고 싶겠어요? 제1 고향에 안 가고 싶어요? 제1 고향은 조금만 가지고는 못 가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왜 인간이 이렇게 욕심이 크냐? 우주보다 더 커요. 사랑을 중심삼고 조화의 법칙에 응할 수 있게끔 위대한 최고의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천년 만년 살고질 수 있는 무한한 행복권을 지니는 것이 사랑의 길인데, 그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니 제1 고향에 돌아가려면 그걸 패스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큰 곳이 제2 고향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제일 작았으니 제일 큰 것으로서 확대하는 거예요. 이게 자연이치다 이거예요.
욕심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느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욕심이 그렇게 크게 생겨났느냐? 그냥 그대로 운동하는 이 법칙의 도리를 따른다면 컸다가 더 클 수 있고 더 클 수 있어 가지고는 존재의 중심을 세울 수 없어요. 컸다가 작을 수 있고, 작았다가 클 수 있어야 중앙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높고 낮은 데의 중심이 중앙에 있고, 좌우의 중심이 중앙에 있고, 전후의 중심이 중앙에 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높기만 해 가지고는 중심을 잡을 수 없습니다.
자, 우리가 걷는다 할 때도 다리를 들고만 있으면 어떻게 돼요? 내려와야지요. 내려오는 데는 크게 내려오는 거예요. 전진하는 거예요, 새로운 면으로. 구형의 모든 것이 그렇게 운동하잖아요, 구르면서.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 욕망이 있다는 것은 무한히 컸던 것이 내 자체에 압축되어 있으니 내 마음은 무한히 확대해야 할 본성적인 인연의 힘을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무한히 큰 것을 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무한히 큰 것이 뭐냐 하면 고향이예요. 본연의 고향이라구요. 제1 고향에서 떨어져 제2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통해 가지고 제1 고향에 갖다가 맞추려니 제1 고향이 무한히….
자, 그러면 그 모든 전부가 품겨 가지고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매부 좋고 누이 좋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매부 나쁘고 누이 나쁜 것은 매부 집이 나쁘고 누이 집이 나쁘고, 매부 일가가 나쁘고 누이 일가가 나쁜 거예요. 안 그래요? 매부 나라까지 나쁘고 누이 나라까지 나빠지는 거예요.
여러분, 사랑은 우주의 핵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나쁘다 할 때는 우주의 서러움을 동반할 수 있는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는 거예요. 그럼 슬픔 중에서 뭣이 제일 슬프냐? 무엇이 제일 깊은 슬픔일 것이냐? 좋다면 무엇이 제일 높은 기쁨이겠느냐? 생각해 봐요.
돈을 벌었을 때? 황금덩이를 가졌을 때? 사된 집에서 황금덩이를 가지면 큰일이예요. 밤잠을 못 잔다구요. 마피아단들이 줄을 지었는데요? 눈을 부릅뜨고 강도들이 전부 다 노리고 있는데 잠을 자요? 그 황금덩이를 벌었더라도 그것을 갖다가 보관할 데가 없어요. 철궤에 갖다 놓아도 철궤를 따간다 이거예요. 보관할 수 있으면 자기 몸 가운데 보관하고 싶을 거라구요. 아이고, 그것을 내 마음속 창고에다 전부 다 몰아 넣으면 얼마나 좋겠나! 안 그래요? 다이아몬드가 좋아요? 다이아몬드 그런 게 좋은 것이 아니예요.
그럼 제일 좋은 것, 그게 뭐냐? 누구나 원하는 것, 천년 전에도 원했고, 만년 후에도 원하는 것, 하나님도 눈이 빠지게 원하는 것, 하나님도 놓을 수 없는 것, 그게 뭐겠어요? 돈이겠어요? 다이아몬드겠어요? 금이겠어요? 뭐겠어요? 그거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귀하니 그냥 내버릴 수 없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속에다 꼭꼭 다져 두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겠어요? 그게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사랑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사랑밖에 없어요. 하나님 만나고 싶거들랑 어딜 찾아가느냐? 사랑의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사랑의 고향을. 부모님의 사랑이 그립거들랑, 또 부모님의 사랑이 그립거들랑 본연의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안 그래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일생노정은 제2 고향에서 태어나 가지고 어디로 가는 거예요? 제1 고향으로 찾아가는 길이예요. 가는 데는 제1 고향이 큰 플러스니 나는 큰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돌아가서 딱 합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의 욕망은 무엇 때문에 준 것이냐? 도둑질하라고 준 게 아닙니다. 독재자가 되라고 준 게 아닙니다. 위대한 사랑 때문에 주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욕심이 싫어요? 「좋습니다」 그 욕심은 너무나 달고, 맛있고, 아이고 흥미가 진진해 죽겠어, 죽겠어! 할머니도 웃는구만. 가죽이 다 늘어져 가지고도…. (웃음) 얼마나 슬퍼했는지 저렇게 가죽이 늘어진 할머니도 그 말 하니까 좋다고 웃는구만. (웃음)
요즘 TV에 뭐뭐 은빛노을이라든가 뭐라든가? 거기에 할아버지 나오잖아요. (웃음) 은빛노을에 나오는 할아버지 있지요? '헤헤헤…' 이래요. (웃음) 아, 꽃반지구나, 꽃반지. 은빛노을이 아니라 꽃반지구나. (웃음) 여러분은 매일 보지만 난 가끔 봐서 그렇다구요. 가끔 보는 것도 어머니한테 말 듣고 아는 거지 뭐 잘 보지도 않았다구. (웃음) 재미가 있으니까 가끔씩 보는 거라구. 꽃반지든 은빛노을이든 내용만은 내 생각나는데, 그 할아버지가 말이예요, 70이 넘은 할아버지가 재취한다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나 그것 못 봐. (웃음) 여러분들 실감이 나는 모양이구만. (웃음) 따라서 웃는 걸 보니.
천지가 뒤넘이치는 거예요. 이거 뭐 할아버지가 위신도 없이 늙어 빠졌는데도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사람에게는 욕심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압축시켜 놓으면 퍼져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압축된 공기처럼 폭발되게끔 해 놓은 것이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래서 만약 사랑에 부딪치는 날에는 폭발되는 거예요. 직선으로 가지 않아요. 운동은 말이예요, 직선운동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인력 관계로. '삐―익' 그다음엔 '꽝!' 하고 부딪치다 보니 하나님이 들이맞는다 이거예요. 그 사랑에 하나님이 딱 끼었다는 거예요. 저 공중에 하나님이 딱 끼었다는 거예요. '아이고, 야단났구나!' 반발하면서 땅에 돌아와서 '아이쿠' 하고 마이너스와 합하게 되니 하나님이 또 끼어 있다는 거예요, 종적 사랑이. '아이쿠!' 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 얼마나 멋져요? 둥둥둥 돌아다니며 우주를 여행하는 것입니다.
생각으로 좋고, 모양으로 좋고, 형용으로 좋고, 마음으로 좋고, 맛으로 좋으면 됐지요. 그것이 뭐예요? 다이아몬드? 대한민국 땅? 어때요? 다이아몬드가 그래요? 마음으로는 대한민국 땅, 다이아몬드를 좋다고 하지만 세포는 다 잠자요. 뼈다귀니 무엇이니 모든 세포는 잠을 잔다 이거예요.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가지고 자기대로 행동하지마는 사랑이 싹터 올 때는 전부 다 눈이 총알같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바라보고 '요이 땅!', 기관총처럼 '빵' 하면 '빠바바바방' 하고 4백조 개의 총알이 한꺼번에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기관총이 얼마나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쏴 갈기면 우주가 옥살박살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부활한다 이거예요.
말만 들어도 근사하지요? 우리 그렇게 멋지게 살자구요. 무릎을 쳐도 좋고…. (무릎을 치는 흉내내심. 웃음) 춤출 때는 그런 거예요. 사랑의 춤은 앉아서 똥을 누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냄새가 구수하다는 겁니다. (웃음) 왜 웃어요? 여러분들 아침에 힘주고 나올 때, 한 일주일 묵은 시꺼먼 것이 나오면 고약한 냄새를 피우는데도 앉아 있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며 입벌리고 '허어…' 한다구요. (웃음) 그건 왜 냄새가 안 날까요? 윤박사, 냄새나? 암만 박사라도 그건 동류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거 왜 그럴까요? 그것은 내 속에 있었으니 나와 하나돼 있었다구요. 하나되었던 것이니까, 나하고 화해 있었으니까 냄새가 싫지 않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늙은 사람이 사랑을 하는데 뭐 드러누워서 '에에 저 쌍놈, 죽어 버리지. 아이구, 어서 죽지' 그래요? 그걸 보는 늙은 할머니는 옛날에 사랑하던 그 사랑의 맛에 취해 가지고 다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늘그막 사랑은 둥근 사랑이 아니고 넙적한 사랑이예요. 둥그런 사랑이 넙적한 사랑이 된다는 거예요. 둥글했다가 넙적해지고, 넙적했다간 둥그래져야 저나라에 가서도 박자가 맞는다는 겁니다. 다 평등이다 이거예요.
사랑만이 평등할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 남자, 여자 평등권이예요? 남녀 평등은 말도 말라는 거예요. 주먹 내보라구요. 여자는 털도 안 났다구요. 우리 같은 남자는 털이 많이 났다구요. 여자들, 털 있어요? 여자는 한번 주먹으로 치면 올라가질 않아요. 남자가 치면 뭐 올라가지요. 그게 평등이예요? 말하는 것도 보게 되면 여자는 '애애애애애…' 하고 남자는 '우와와…' 한다구요. (웃음) 그게 평등이예요? 웃는 것도 여자는 '헤헤헤헤헤…' 하고 남자는 '하하하하…' 하는데 이게 평등이예요? 말해 보라구요. 이게 평등이야, 이 쌍것들아! (웃음)
평등이란 말은 사랑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이예요. 사랑이란 꼬치에…. 꼬치에 명태 대가리를 꿰놓으면 암만 돌리더라도 꿰인 그 꼬치 안에서 돌지, 벗어나 돌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엇이 평등이라구요? 「사랑」 사랑을 중심치 않은 평등은 없어요.
행복! 행복이 뭐예요? '행복이 뭐긴 뭐야, 행복이 행복이지' 대답이 그래요? 행복이 뭐예요? 행복이 뭐냐 하면 사랑의 저 끄트머리의 하나의 열매다! 그것도 맞다는 거예요. 행복이 뭐냐? 사랑의 뒤옆이지. 그것도 맞다는 거예요. 행복이 뭐냐? 사랑의 앞옆이지. 행복이 뭐냐? 사랑의 꼭대기지. 행복이 뭐냐? 사랑의 발이지. 그거 다 맞다는 거예요. 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둥글기 때문에 다 맞다는 거예요.
사랑을 빼놓고 행복이 있어요? 여자가 아무리 미인이라도 혼자 앉아 가지고 거울 바라보며 '아이고, 나 행복해. 잘생겼구만. 거울님 나 사랑하지?' 그래요? 거울님보고 나 사랑해 달라고 그래요? '거울님, 내게 입 맞춰요' 그래요? 암만 미인이라도 평등적 사랑의 내용을 가진 남성이 있어야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자, 이제 알겠어요? 「예」 '아, 이거 내가 왜 태어났노?'라고 생각할 적에 '야, 이렇게 멋지게 살기 위해서 태어났지' 하는 거라구요. 한쪽 손을 보고 '이거 이거 소리 나라. 이놈의 손아, 소리 나!' 하고 암만 해봐요, 소리가 나나. 이래 놓고 딱 해야 소리가 나지요. (손뼉 치심) 이러면 나지 말라고 해도 난다 이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그렇게 멋진 인간 본연의 원 길이 있었는데 그 원 길에서 우리는 타락했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사랑의 핵의 뿌리에, 본연의 사랑의 뿌리에…. 하나님도 거기 계시고, 우리 고향도 전부 한꺼번에 엉클어져 있는 뿌리가 될 수 있는 그 본질의 뿌리를 보지 못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사랑의 본원지가 됐다는 이 원통한 사실, 여러분 그런 걸 느껴야 돼요.
내가 사형수들과 같이 많이 살아 봤지만 말이예요, 그 사형수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이름 부르는 거예요, 이름 부르는 것. 그러나 형무소에서 죄수들에게 제일 기쁜 소식이 뭐냐 하면 이름을 부르는 거예요. 일반 죄수들이 제일 기쁜 것은 이름 부르는 것이고, 사형수들이 제일 무서워하고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라고요? 「이름 부르는 것」 왜? 사형수들은 자기 부르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나 일반 죄수들은 이름을 부르면 면회 아니면 소식이예요. 그거 참 한자리에 있는데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타락이 무엇이냐? 타락한 사람은 누구냐? 타락한 사람은 사형수예요, 사형수. 하나님이 나의 이름을 부르게 될 때는 지옥행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딱 같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뭐냐 하면 사형수 옆의 죄수예요. 죄를 짓기는 지었지만 구도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자기 이름을 불러 줘 가지고 기억할 수 있으면 소망이 있다는 거예요. 다시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면 소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타락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부르게 되면 끝장으로 지옥가는 거예요. 자기 이름을 불러 줌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천국갈 수 있는 길이 갈라져 있는 거예요. 그거 실감납니다. 실감나는 거라구요. 그건 여러분들이 감옥에 안 가 봤기 때문에 모를 거예요.
사형수는 생각하기를 '아이고, 그때 그 놀음 안 했더라면, 누구 말을 듣지 않았더라면…' 그걸 매일 매일 생각하고, 하루에 몇 번씩 한숨을 쉬어요. 한숨 쉬는 데는 자기가 사형수라는 것을 느끼지 않지만 벌써 습관화가 되어 가지고 한숨을 쉬더라 이거예요. 내가 사형을 당한다는 생각은 안 하지마는 그렇게 습관이 되어 한숨을 쉬더라 이거예요.
우리 타락한 인간이 그와 같은 입장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르는 날에는 우리가 지옥을 가는 거라구요. 지옥을 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자기가 회개해 가지고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도 며칠 있으면 66세가 되는구만. 닷새 후면 만 66세가 되는데, 66세면 나이 많이 먹은 거지요. 누가 나를 보고 지금 죽더라도 살만큼 사신 분이라고 하지, 슬퍼하고 뭐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나라구요. 안 그래요?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 지금 내 마음은 어릴 때 그 마음이예요. 어릴 때 결의했던 그 마음과 오늘의 나와의 거리는 없어요, 없어. 그 거리를 잊을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인연을 중심삼고서…. 거기서 충격받던 그 시간은 영원과 통해요. 십 년 전의 일이 오늘의 일입니다. 백 년 전의 일이 오늘의 일이다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높은 데 갈 수 있는 힘이 있단다면 그건 사랑의 힘이예요. 제일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단다면 교육의 힘이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사랑의 힘만이…. 이 힘이 얼마나 세냐 하면 자기 생명도 초월하려고 그런다구요. 그 사랑의 힘은 나에게 고착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대우주에 고착되어 작용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생활은 다변적이고 다양적인 것이 아니예요. 단 하나의 밑 땅이자 단 하나의 방, 밑도 하나요 길도 하나인 그 길을 가야 할 것이었다 이겁니다. 여러분 그래요?
대한민국 백성이 사는 길이, 4천만이면 4천만이 사는 길이 전부 다 같아요? 나라를 향하는 길이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애국을 하는데 진짜 애국심의 주류가 뭐예요? 몰라요. 막연해요. 성인이 가는 길이 뭐예요? 막연해요. 효자가 가는 길이 막연해요. 늙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그저 먹을 것을 잘 사 주면 효자예요? 부모가 나이 들어 가지고 누워서 대소변을 받아내는 입장에 서게 되면 그것 하는 것은 자기 아들에게 시키고 자기 며느리에게 시키면서, 그저 먹을 것만 사다 주는 게 효자예요? 뼛골에서 우러나는 사랑이 앞에 서 가지고 나를 이끌어 주는 행동의 결과를 추구하지 않는 곳에는 진짜 전통과 연결될 수 있는 효자의 길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나라도 그렇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효의 길을 중심삼은 그 이상 나라를 위하는, 부모 처자까지도 잊어버리고 그 나라를 위하는 길을 충의 길이라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넘어서, 나라를 사랑하던 그 충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마음이 나라를 잊어버리고 세계를 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길을 성인의 길이라고 한다구요.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거라구요. 세계적이라구요.
그다음에는 성자의 길이 있는 거예요. 그 성자의 길이 뭐냐? 하늘과 땅…. 인간세계만이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영계까지도 통해 가지고 전통적 충효의 길을 온 우주를 대표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성자의 길이예요. 그러니까 성인의 길의 사랑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 이상 사랑의 길을 세우려는 것이 성자의 길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성자의 법, 도리를 따르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려고 했던 거예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원수까지도 사랑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거 왜? 하나님은 무한한 사랑으로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왜? 사랑은 내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상대가 주인이기 때문에 주려고 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거예요. 흘러가려고 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사랑은 주고 또 주려고 하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이예요. 악마 사탄의 사랑은 주고 빼앗아 오려고 해요. 몇 배 더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을 보면 간사한 요녀들이 많다구요. 결혼이라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산 축적을 위한 방편적인 결혼을 하는 박살날 간나들이 많다는 거예요.
내가 욕을 한다고 '레버런 문은 남성 제일주의자, 여성 반대자다' 하면서 반대하지만, 그런 쌍것들한테는 여성 반대자란 말을 들어도 좋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본연의 사랑은 자꾸 흘러가려고 하는 거예요. 180도를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전부 다 주었는데도 자꾸 올라간다구요. 40도, 60도, 90도, 자꾸 올라가요. 올라가면서 자꾸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수직으로 통할 때까지. 그다음에 여기서 돌아서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다음에는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주었으니까, 그다음에는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다 찬 다음에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다 준 다음에 자식이 부모 앞에 돌리는 것을 효도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젊은 처녀 총각들, 어머니 아버지한테 사랑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180도까지 올라간 다음에는 누구 차례냐 하면 말이예요, 자녀들 차례예요, 성숙한 자녀들. 성숙이 뭐냐 하면 수평선이예요. 180도예요. 이렇거들랑 다음에는 돌려야 돼요.
부모는 그 아들 며느리가 하나되어 사랑하는 그 사랑에 축복을 하고 싶은 거예요. 전체를 맡겨 주고 싶은 거예요. 그들을 통해 가지고 저 밑창까지도 가려고 하고, 어디든지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효의 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이 차거들랑, 자식이 부모한테 길리움받아 가지고 사랑을 받고서 차거들랑 그다음에는 누구 차례라고요? 여기서 주면서 올라가게 되면 이쪽은 지금까지 받았으니 반대가 되잖아요. 올라가는 건 줘야 됩니다. 갚아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여러분들이 본연의 부모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본연의 사랑의 핵의 뿌리를 가져 가지고 태어나야 할 것인데 그렇게 못 태어났으니 타락한 세상이라구요. 이것이 어디를 중심삼고? 타락한 핏줄을 통해서 심어졌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걸 어떻게 떠 옮기느냐? 떠 옮기기 전에는 이상세계를 못 찾아요. 떠 옮겨야 돼요. 그런데 떠 옮길 수 없어요. 그 뿌리를 떠 옮길 수 없다 이거예요.
이 우주는 하나의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기 때문에, 거짓되나마 원리형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재창조되어 접붙인 입장에 섰더라도 그 사람이 이 사랑의 뿌리의 기준은 통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태어나게 될 때 사랑의 핵의 뿌리에서 태어나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사랑의 뿌리에서 태어난 인간이니, 이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태어난 나무와 접붙이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자체를 완전히 접붙인다 하더라도 어떻게 돼요? 뿌리가 어디 있어요? 옛날에 타락한 세계의 뿌리지요? 돌감람나무 뿌리라구요. 접붙일 때 참감람나무를 잘라서 돌감람나무 가지를 갖다 붙여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가지를 갖다 붙여요? 「참감람나무 가지를 갖다가…」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접붙였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뿌리의 기원은 어디예요? 돌감람나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돌감람나무 뿌리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본래 축복받은 무리는 참감람나무 뿌리에서 태어나야 하는 것인데, 오늘 우리들은 돌감람나무 뿌리에 태어나 가지고 이것을 잘라서 접붙인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돌감람나무 뿌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본래의 참감람나무, 하나님의 사랑의 핵의 뿌리를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심각하다구요, 심각해. 들어갈 수 있느냐 말이예요. 본연의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자밖에 못 되는 신세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생각하면 타락되었으니 내가 서자라도 좋아요. 옛날 저, 옛날이 아니지요. 지금도 우리가 잘 아는 양반 집을 보게 되면, 사대부 집안을 보게 되면 서자 출신은 얼마나 비참해요? 그건 뭐 안방 마님을 매일같이 마음대로 만나 볼 수 없는 거예요. 종도 아니고 중간에 서 가지고…. 그 얼마나 기가 막히는 거예요? 그러니 서자도 못 되는 타락한 내 자신을 자각하여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럼 우리가 뿌리의 진액을 어떻게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접붙인 가지가 자라 가지고 새싹이 내리고, 옛날 뿌리는 썩어져 버려야 돼요. 이것 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타락한 사랑으로부터 심어진 그 옛날의 돌감람나무 뿌리가 썩을 때까지 새싹을 내 가지고 가기 전에는 본연의 사랑의 길을 통한 하나의 뿌리로 연결된 자신을 맞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일대에 아니면 수십 대, 수백 대를 거쳐서라도 그것이 청산될 수 있는 한 날을 위해 영계에 있는 선조라든가 여러분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연이 남아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일대에 청산지을 수 있다면 내 일생에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가겠다고, 천번 만번 죽었다 살아서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가겠다고 해야 할 입장이 타락한 후계자들의 입장이 아니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도대체 누구냐? 예수님은 잃어버린 부모가 잘못되었으니 대신 하늘로부터 새로이 보내심을 입은 완성격 아버지예요. 그럼 완성이라는 말이 무엇이냐? 아담의 골격이 컸다고 완성이 아니예요.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서 자기 어머니가 포도주가 없다 할 때 어머니에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며 30 넘은 예수는 핀잔을 주었습니다. 왜 핀잔을 줬느냐 이거예요? 30년이 넘도록 결혼 못 시킨 어머니가 책임을 못 해 놓고 이웃 동네 친척 잔치 집에 가서 부사스럽게 떠들기만 하니 요사스런 여인이라고 말한 거라구요.
예수의 한이 뭐예요? 노총각의 한이 뭐예요? 「장가 못 간 거요」 장가 못 간 거예요. 예수가 33세면 노총각이라구요. 노총각 반대가 뭐지요? 청춘, 청총각인가요? (웃음) 노총각 반대니까 젊은이 청총각이지요. (웃으심) 마리아가 그런 걸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간단히 결혼 못 해요. 어떻게 결혼해야 되느냐? 그 부인도 타락한 세계에 뿌리를 가진 사람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예수는 어떻게 해서 태어나게 되었느냐? 예수는 핏줄을 맑혀 가지고 왔다구요. 그렇지요? 형제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쌍동이 시대를 거쳐서, 에서와 야곱을 통해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고,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의, 역사에 없는 요사스런 싸움을 통해 뒤넘이쳐 가지고 뒤바꿔져서 혈통 전환을 자궁에서부터 했다는 거예요. 먼저 나올 형님을 차버리고 나왔다 해서 베레스라고 부른다구요. 형님 세라를 차 버리고 먼저 나왔다 이거예요. 다말의 복중에서 형님 세라의 손이 나왔을 때 산파가 빨강줄을 손에 매었던 것은 앞으로 이 세계의 계승자가 올 때 공산주의가 먼저 나올 것을 예시했던 거예요. 이걸 차 버리고 장자권 복귀를 못 하면 세계 통일이 안 되는 거라구요.
그 싸움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역사가 다 보여 준 거예요. 성경은 참 계시적이라구요. 세계 역사, 문화, 종교사에서 빼 버릴 수 없는 보전이예요. 인류역사에 대한 곡절의 사연과 비밀이 다 잠겨 있다는 거예요. 그걸 풀어야 돼요. 성경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풀어야 돼요.
이래서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 마리아의 복중에서 태어난 예수는 사탄세계의 혈통을 전환시켰습니다. 안 그래요? 혈통을 전환시킨 자리에 왔지만 예수의 상대 될 수 있는 신부는 혈통 전환 역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거 복잡하다구요. 여기는 반드시 평면적으로 어머니가 딸이 되고 딸이 어머니 되는, 뒤집어지는 놀음이 벌어져야 합니다. 천지개벽이 벌어진다구요. 여자의 세계에서 어머니가 딸이 되고 딸이 어머니가 돼야 됩니다.
그건 혼자 못 해요. 하나님과 아담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을 협조하지 않고는 그것을 바꿔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거기에 누가 협조해야 되느냐 하면 마리아가 협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딸이 되고 딸이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만고의 전통으로 알고 풍습의 전체로 알 수 있는 어머니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런 어머니가 못 됐다는 거예요.
그런 걸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선생님이 오늘날 이런 놀음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런 걸 다 바로잡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모셔 온 겁니다. 어머니 모시기가 그리 쉬워요? 40이 넘어 가지고 왜 나이 어린 어머니를 모셔 와야 돼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왕방울 눈같이, 번갯불 눈같이 떠 가지고 내가 어머니 되겠다고 할머니서부터 열두 살 난 소녀까지 전부 다 야단하고, 어머니 잡아다 놓으면 껍데기 벗기려고 하는 판국에…. 그래 선생님이 작전을 잘했기 때문에, 지혜가 있기 때문에 무난히 돌파해 가지고 자리잡은 거지요.
예수는 그러한 능력도 없는 사람이예요. 난 그렇게 봐요. 그저 영계에서 하라는 대로 했지 그걸 어떻게 그릇을 준비하고, 어떻게 주선해 가지고 땅 위에 조화를 맞춰야 될 것인가를 몰랐다 이거예요. 사랑이면 그만이예요? 사랑하면 결혼시킬 준비를 해야지요. 에덴동산에 발가벗은 아담 해와같이 '요이 땅!' 하고 만나면 그만이예요? 준비를 못 했다는 거예요. 역사성을 타고 넘을 수 있는, 역사성의 모든 참소조건을 벗어날 수 있는 준비를 못 했어요.
이적기사는 왜 해요? 이적기사를 했으니 죽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뭐하려고 대제사장하고 싸우고 말이예요, 유대교를 뭐하려고 반대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만있어도 40년 동안 욕을 먹었는데 말이예요. 반대하고 맞섰으면 40년 동안 때려죽여도 몇백 번 때려죽였을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에 대해 지금 가만있잖아요? 못난이 모양으로 말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들이 패려고 하는데요? 그러니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가 날아갈 길을 알면서도 가만히 모르는 척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피난간다 할 때는 내가 산꼭대기에서 쓰윽 기다리고 있다가 '너희들은 지금 오누만' 하면서 그때에 청산한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축복받았어요? 「아니요」 누구 때문에? 한국 말을 보게 되면 '이건 말이야', '저건 말이야', '글쎄 말이야', '정말 말이야' 하는 말들이 있는데, 왜 한국 사람은 '말이야, 말이야'를 찾느냐 하면, 그것이 '어머니'를 찾는 대신 말이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마리아 마리아…. 한국 사람은 마리아를 잘 부르지요? 거 왜 그럴까? 계시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마리아를 찾는 거예요. 예수님을 죽게 한 제일 장본인이 마리아였어요.
요즈음에는 천주교 신부들도 그것을 알고 내 말을 세계적으로 믿어 가지고 교황청까지…. 대처승, 비구승 마냥 대처 신부, 비구 신부 이렇게 해 가지고 문제 되고 있는데 대처 신부를 살리는 길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교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교황청에 하나의 교파가 생겨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별스러운 일이 생겼지요?
마리아가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요셉이 책임 못 했고. 사가랴가정하고 요셉가정이 짝짜꿍해 가지고…. 간단하다는 거예요. 요셉은 예수를 아버지로 모시고, 세례 요한의 아버지는 세례 요한을 아버지로 모시고, 알겠어요? 사가랴가정에서 태어난 딸을 어머니로 모시고…. 그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랬다면 예수는 틀림없이 결혼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두 대가 협조 안 해 가지고는 안 돼요. 두 대, 가인 아벨이 전환되지 않고는 어머니를 찾을 길이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선악이 갈라져 꺼꾸로 되었으니 교체되어야 한다구요. 위에 서야 할 선이 지금까지 아래에 있었으니 아래에 있던 것이 올라가고 위에 있던 것이 내려가는 요 교차점에 이르러 가지고 전환하기 위한 역사적 책임을 메시아가 해야 됩니다. 메시아가 그때 오는 거예요. 그러니 요셉가정과 사가랴가정이 가인 아벨 족속과 같이 바꿔져야 돼요.
전통적 이스라엘 역사를 놓고 볼 때는 사가랴가정이 귀해요, 요셉가정이 귀해요? 사가랴는 대제사장이예요. 요셉은? 「목수입니다」 목수지요. 평민이예요, 평민. 평민이 대제사장을 굴복시켜야 돼요. 사가랴가 요셉 앞에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바꿔쳐야 된다구요. 제사장이던 사가랴는 예수를 왕 중의 왕 제사장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예수는 자기 조카예요. 예수와 세례 요한은 이종사촌간이예요. 그거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뒤집어져야 합니다. 바꿔져야 합니다. 그러한 입장을 가려 줘야 할 책임이 마리아하고 세례 요한의 어머니인데도 불구하고 그 일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걸 그렇다고 예수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복귀노정은 자기가 5퍼센트 책임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해야 할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응당 예수 나이 30이 됐으면 의논을 해야지요.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할 때 어디 갔어요? 사가랴 집에 갔지요? 그렇다면 예수가 장가갈 때 되었으면 친척 집 찾아가서 의논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들은 친척 결혼하는 거예요. 예수하고 세례 요한 동생하고 결혼했던들 세례 요한이 예수를 모셨겠어요, 안 모셨겠어요? 가정적으로 해결하는 거예요. 떠돌이 되어 가지고 무슨 물세례 주면서 뭐 '나는 낮아져야 되고, 그는 높아져야 돼' 그런 수작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등등의 사연을 중심삼고 볼 때, 얼마나 어려운 곡절을 거치면서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야 할 축복의 기준을 흠모했던고! 예수 일대를 두고 흠모했던 그 자리를 예수 자신이 찾지 못했다는 거예요. 예수가 죽은 후 2천 년 동안 따르던 수많은 성도들을 피가 마르지 않게끔 피의 제단에 연결시켜 가지고 2천 년 역사에 세계적 기독교 판도를 중심삼고 재림이라는 한때를 중심삼고 오는데, 영광의 자리에 올 수 없어요. 피의 제단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피를 맑힐 수 있는 길에서부터 시작하지 않고는 전수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예수의 원한을 알아야 돼요. 예수는 원한을 이 땅에 왔다 남겨 두고 갔다는 거예요. 그러니 재림시대에 있어서는 그 원한을 풀고 본연의 사랑을 할 축복자들이 있을 수 있는 그 자리를 얼마나 흠모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도 그래요. 선생님이 어머니 모셔 온 것이 40세 때였어요. 축복의 자리가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그리운 자리고, 축복받은 자들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아요. 아시겠어요?
예수님도 그걸 알았다는 거예요. 얼마나 그리워했던 곳이겠어요? 그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머니 시선으로 바라보는, 요셉 일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례 요한 일족에 대한 시선이 얼마나…. 축복받은 자들이 있을 곳을 그리워하면서 얼마나 적적했을 것인고! 그건 밥을 먹어도 잊어버릴 수 없는 것이고, 한 해가 가도 잊어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깊은 사연을 가지고 얼마나 동경했을꼬? 30여 년 동안 동경했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이슬로 사라지는 비운의 사나이로 왔다 갔다니 기가 찬 일이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뜻이 어떻게 됐어요? 창조위업을 결속하여 이상적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그 길을 타락한 이후에 재차 찾으려고 했던 것이 또다시 연장을 봐야 할 비운의 역사를 하늘은 가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받은 자들을 얼마나 그리워했을꼬? 생각해 봐요. 또,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은 4천 년 동안 메시아가 오기를 준비했을 테니 그 기간에 축복자가 나타나기를 얼마나 기대했을꼬? 생각해 봐요.
역사적으로 한때에 메시아가 왔기 때문에 이제 천상세계의 하나님과 하나님 앞에 가 있는,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지상 해원을 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를 고대하던 영인들이 해원이 될 줄 알았더니, 그 때를 또 놓쳐 버린 하나님의 슬픔, 영계의 슬픔, 지상의 슬픔은 그만두고 수천억 영인의 비통함이 얼마나 컸을 것인가?
그런 책임을 가지고 와 가지고 30여 년 동안 지상의 소망의 기점으로 남아 있던 예수가, 늙었더라도 좋으니 남아서 그 일을 하여 주었으면 좋겠는데 33세에 죽었으니 그 예수 자신이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요? 천상세계의 모든 영인들을 구하고 지상세계의 인간들을 구해야 하는 구세주 입장에 있던 예수가 천국 들어갈 수 있어요?
이러한 딱한 사연을 기독교 교인들은 상상도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자기들이 신봉하는 하나님, 자기들이 시중하는 주님이라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예수님의 사정, 그의 처지를 누가 알았던고!
모르는 입장에서 기도하기를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고 죽었으니 피의 값으로 우리를 구해 줘' 이러고 있어요. 피값? 피값으로? 피가 먼저요, 사랑이 먼저요? 생명이 먼저요, 사랑이 먼저요? 핏줄을 통해서 생명이 연장됐지만 핏줄 위에서 찾아 나가는 이상적 사랑의 길은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그 핏줄은 사망의 핏줄이요, 사탄의 핏줄이예요. 이 핏줄을 언제 찾느냐? 이 핏줄을 가로막고 하나님의 핏줄로서 전환시켜야 돼요. 그래서 참부모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영계의 이 모든 사실을 알고 볼 때, 기독교인들을 뭐라고 할까, 저렇게 배은망덕하고, 저렇게 몰상식하고, 저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바울이 큰 죄를 저질렀다는 거예요. 믿음으로 구원 얻어요? 사람이 믿음으로 생겨났어요? 타락이 뭐예요? 사랑으로 타락했는데, 거짓된 사랑으로 타락했는데 믿음으로 구원 얻을 수 있어요? 이걸 청산 못 하고는…. 핏줄이 달라졌는데, 사탄의 핏줄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을 믿었다고 해서 그들을 전부 다 천국에다 쓸어 넣을 수 있어요?
본연의 창조적 이상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거두어진 열매가 될 때에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사탄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그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런 망상적인 논리를 가지고, 그런 신앙 조건을 세워 가지고 요사스러운 일을 행하는데도 끝날까지 기다려 왔다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기가 차요!
그래도 기도하기를 복받겠다고, 사탄세계에 뿌리 박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을 내가 다 받겠다고, 도적질하겠다고 한다구요. 그런 기도를 듣는 예수의 처지가 얼마나 비참하고, 하나님의 처지가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런 인간성은 벌써 도말해 버리고 난동쳐 버리고 말아야 할 것이라구요. 그러한 모든 사연들이 배후에 숨겨져 왔고, 묻혀져 왔다는 사실을 오늘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나와 파헤쳐 가지고 근본을 밝히는 거예요. 근본을 밝혀야 돼요. 근본을 밝혀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 지금….
그렇게 하나님이 그리워 지금까지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이 저나라에서 그리워하던 것, 축복받은 자들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하는 영계의 간절한 소원의 표준, 그것이 지상 기지에 확대되기를 바라던 역사의 소원이 해원성사될 수 있는 그 기점, 인류역사가 사망의 세계로 방향 없이, 방향도 모르고 뒹굴어 떨어져 가던 그것이 방향을 잡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그 기준, 그것이 뭐냐?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새로운 생명을 심어 줄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이 시작되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탄세계의 사랑을 밟아 치우고 하늘세계의 본연의 사랑의 뿌리에 접할 수 있는 이러한 인연이 시작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축복받았다는 자리는 어떤 자리예요? 축복받았다는 자리는 아담 해원을 해줘야 되고, 예수 해원을 해줘야 되고, 그다음에는 선생님 해원을 해줘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해원이 뭐예요? 선생님은 이 땅에 와 가지고 고생할 선생님이 아니예요. 내 손발을 보세요. 요전에 누가 말하기를 '선생님은 왜 손발이 작아?' 하더라구요. 일 안 하고 살 수 있게 태어났다구요. 일하게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이 땅 위에 고생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본래가.
역사상에 이러한 엄청난 사명을 종착 기점으로 해서 새로운 하늘나라를 찾아들어가는 환희의 기수가 되어야 할 사람을 중심삼고, 역사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그 사명을 가진 한 사람을 중심삼고 승리해야 할 책임을 우주가 바라보고 있고, 하나님이 바라보고 계시고, 영계의 영인들이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데 지상세계가 반대를 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래도 선생님이나마 40세에 축복의 기반을 만든 거라구요.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1945년부터 14년이 지난 후에야…. 그 전에는 자리를 못 잡아요. 왜? 아담이 타락한 것이 장성기 완성급인 칠칠(7,7)단계였다구요. 이래 가지고 쭈욱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축복했다구요, 축복을. 여러분들이 그런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게 어떤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에서 돋아나 가지고 그 사랑의 핵에서 뿌리 박고 자라서 사랑하는 본연의 부모 앞에 성숙해 가지고 본연의 부모로부터 우주를 상속받는 입장에 서는 것이 축복이예요. 여러분들, 그런 자리에 섰어요?
통일교회를 더럽히기만 했다구요. 축복받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축복가정 손듬) 내려요. 여러분들이 처해 있는 이 자리가 축복받은 자들의 자리가 아니예요. 축복받은 자들의 자리라는 것은 본연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한 조건 기반이예요. 36가정이고 뭐고 다 마찬가지예요.
가정들은 어떻게 따라가야 되느냐? 선생님을 따라가려니 36가정이라는 기반을 통해 가지고 72가정, 120가정이라는 기반을 통해서 따라가는 거예요. 이것은 지상 기반이기 때문에 그 기반을 통하지 않으면 선생님을 따라갈 길이 없기 때문에 모시고 따라가는 거예요. 그들을 선배로 삼고 그들이 죽으라면 죽을 줄 알고, 후배 가정들은 명령에 복종하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36가정이 선생님 가정을 이러고 저러고 평가할 수 없어요. 선생님 가정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만 하게 되어 있지요. 왜 그러냐? 선생님 가정 외에는 36가정도 본연의 세계에는 없었어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밖에 없었어요. 36가정이 그 직계 아들딸이예요? 72가정, 없어요. 120가정, 없어요.
이것은 세상을 살려 주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원수의 핏줄이 되었으니 양자의 형태를 취해 가지고 그들의 아들딸들을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과 맺어줘 가지고 그 터전을 향해서 풀어 젖히자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신들이 하늘 앞에 들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자신들이 천국 들어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이건 세상도 모르고, 원리도 모르고…. 여러분들이 축복받은 자들이예요? 본연의 축복받은 자들이예요, 36가정이? 아니예요.
세계가 가인권 아닌 가인 장자 복귀권에 있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어머니도 고생 안 시키기고, 우리 아들딸도 고생 안 시켜요. 가인 장자권 복귀하는 그 자리에 있어서 선생님 가정이 비참해지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이젠 때가 됐기 때문이예요. 축복받은 자들, 본연의 축복받은 자들의 희망 그 세계 배후에 이렇게 엉클어진 것을 풀어야 되고, 그 뿌리를 흔들어 버려 망각해 버리고, 역사의 습관 속에서 의식조차 잊어버릴 수 있는 그 자리를 언제 찾을 것이냐? 그걸 이승에서 하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정비공장에 또 들어가요. 보류기간에 머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40년 동안 고생해 왔지만, 고생을 잊어버리려고 해요. 기억을 안 하려고 해요. 그거 왜? 축복받은 자들이 가야 할 본연의 길이, 그런 것을 생각하고 그런 것을 느낀 자들이 갈 수 있는 곳이 못 되기 때문이예요. 그건 사탄과의 인연의 세계에서 허덕이는 그 와중에 머무는 것이지, 그걸 넘어선 본연의 세계권이 아니기 때문에 잊어버리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가는데, 그 길을 가려고 하는데,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그냥 그대로 통과될 것 같아요? 전부 다 스톱이예요. 낙원이 생기게 되면 통일교회 축복가정 낙원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게 비통한 사실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하다구요.
축복받을 날을 간절히 바라다가 마리아에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최후의 발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예수의 심정권과 여러분들이 축복받을 때 놀음놀이 한 사실을 비교해 보라구요, 얼마나 천양지판인지. 하늘에 가면 지옥에 가야 할 패들이예요. 하늘 본연의 사랑의 예복을 입고 들어가야 할 자리인데, 본연의 사랑의 예복을 입었느냐 이거예요.
'천국도 나한테 맞춰 주소' 할 수 있는 그 원칙이 있어요? 학교에서 '학교시험 기준을 나 중심삼고 백점으로 인정해 줘' 그럴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학생들이 맞춰야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원리의 전통적 축복을 받은 본연의 자들이 갈 기준 앞에 축복을 받겠다고 하는 패들, 축복받았다 하는 패들도 천 년 만 년 억만 년이 걸려서라도 이걸 맞춰야 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못 맞추게 되면 영계에 가 가지고 몇억만 년 벌받을 거예요.
그럴 때는 여러분 자식들이 전부 다 여러분을 보고 '이 에미 애비들, 왜 이거 못 했어? 왜 탕감 못 했어? 왜 청산 못 하고 나를 낳아 놨어?' 하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민주주의식으로 한다면 하나님이 왔다갔다해야 되겠구만. 하나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왔다갔다하게 되어 있나요, 여러분들이 왔다갔다해야 되나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이 왔다갔다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맞춰야지요. 심각하다구요,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얼마나…. 하나님이 동경하던 축복받은 무리를, 영계가 동원하여 축복받은 무리를, 예수님이 일생 동안 고대하던 축복받은 자리를, 2천 년 전 예수가 십자가에 죽은 후 그를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희생하면서 어느 나라에 가든지 피를 맞지 않을 수 없는 그 비통한 역사의 비운을 바라보는 예수가 그걸 넘어 옛날에 자기가 이루지 못한 것을 땅 끝날에 다시 재현해서 이루어 맞추지 않으면 안 될 그 축복의 자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계, 모든 도주, 지상의 모든 도인들을 해원하는 핵의 자리가 그 자리예요.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기 위해서 부모님의 배후에 얼마나 고충이 있었는지 알아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은 싸구려예요. 돈 몇천만 원짜리도 안 돼요. 하나님이 알고 있는 것은 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타락 세계의 만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예요. 이 쌍것들! 뭐야, 오늘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패들 놀음놀이가!
선생님을 떠나 보내고 천국갈 수 있어요? 여러분들 행동이 천국에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이 뭐 있어요? 본연의 축복 기준과 화합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알맹이 없는 쭉정이가 되어 가지고 알맹이 있다고 큰소리하지만 봄이 되어 심으면 전부 다 알 수 있다구요. 저나라에 가면 쭉정이로 들어가요. 이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거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별의별 수난을 다 당하면서도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목을 내놓고, 죽음을 내놓고, 감옥을 자진해서 들어가면서, 죽음을 겨눠 가면서 이 놀음을 했는데, 여러분에게 축복? 그건 무가치한 거예요.
옛날에 선생님은 옥중에 살면서도 축복을 이루지 못한 내 자신이었기에 아랫도리를 보이지 않았어요. 여자들이 시집가기 전에 자기 일신을 똘똘 뭉치고 숨기듯이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남자들이 지켜야 할 절개를…. 함부로 어디 가 앉지도 않았다구요. 그때에 난 극장 앞에도 안 지나갔습니다. 그때 그 극장이 지금도 남아 있어요. 삼각지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그 앞으로 절대 안 다녔다구요. 그걸 다 넘고 나서 세상을 구하려고, 내가 점프해 그들을 찾아내려고 그런 데에 드나들었지요.
이 통일교회 패들은 똥개새끼 모양으로 세상에서 냄새 피운 그것으로 그냥 그대로 천국을 난장판 되게 만들어 놓으면서, 그게 전부 다 축복 받은 자들이라고? 그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이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절대 아니야! 자기 에미 애비, 여편네와 자기 새끼들은 중요시하면서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새끼들은 중요시 안 해요?
그 말은 뭐냐? 지금은 자기 가정보다도 하늘나라를 원해야 하는 거예요. 자기 새끼들을, 자기 여편네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나라 백성을 편성해야 할 때라는 겁니다. 어디 보자구요. 지금은 '선생님 말이라도 별수 있나' 할 테지만, 두고 보라는 겁니다. 영계에 가서 용서가 있나 어디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영계에 들어갈 때 용서가 있나 없나, 적당히 되나 안 되나 보라는 거예요.
그때 가서 째까닥 걸리게 될 때는 울고불고해도 안 통하는 겁니다. 법이, 원칙이 규정해서 선악을 판가리하게 마련인 겁니다. 전진과 중지를 명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생 동안 더 큰 감옥을 찾아다닌 사람이라구요. 개인 감옥을 넘어서 종족 감옥을, 종족 감옥을 넘어서 민족 감옥을, 민족 감옥을 넘어서 국가 감옥을, 국가 감옥을 넘어서 세계 감옥을…. 그런 놀음을 일생 동안 해왔습니다. 이리 끌리고 저리 끌려다니면서 사탄세계에서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찾은 것들이 여러분들이예요? 아니예요. 나는 틀림없이 내 갈 길을 다 마련하고 내 갈 길을 달려왔어요. 내가 가야 할 책임을 원칙대로 다 달려 왔지만,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성축복가정들, 각성해야 돼요. 본래 선생님시대에 있어서 기성축복가정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원리에 있어요? 남의 자식 데려다가 결혼해도 된다는 원칙이 있어요? 그걸 세운 것은 예수가 죽었기 때문이예요. 재림주는 예수가 죽은 후에 선한 혈통을 통해 가지고 끝날에 있어서 이스라엘 족속의 핏줄이 아닌 새로운 세계로 뻗어나와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몸뚱이를 어디에서 찾느냐? 예수 몸뚱이를 찾을 곳이 사탄세계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을 예수의 몸뚱이 대신 찾아 줬다는 입장에 세워 놓은 겁니다. 그러므로 축복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축복은 여러분 자리에서 축복받은 게 아니라 예수의 자리에서 축복받는 거예요. 부모님은 마리아가 책임 못 하고 요셉가정, 사가랴가정이 책임 못 한 것을 대신 탕감해 주고 여러분들은 예수의 입장에서 탕감해 주는 거예요. 예수의 한을 풀지 않고는 개인·가정·종족 3단계의 한이 맺혔으니 이걸 풀지 않고는 민족·국가·세계로 못 넘어갑니다. 여러분이 축복받는 자리가 어디냐 하면, 예수가 몸을 남기고 갔으니 예수의 몸쪽 자리에 서서 부모님 앞에 축복을 받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을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예수가 몸뚱이를 잃고 갔으니 찾아 줘야 돼요. 누가 찾아 줘야 되느냐? 예수 자신이 못 찾아요. 그건 부모님이 와서 찾아 꿰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 상대를 찾아 결혼해 줬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결혼시켜 줄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축복받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예수가 영적인 구원의 도리를 실체적으로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실체 기준을 맡아 가지고, 예수가 잃어버렸던 종족 기준의 자리에 서서 그것을 회복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이 책임 못 했던 것을 선생님 가정과 여러분의 축복받은 가인권 선배 가정의 옹호를 받아 가지고 여러분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여러분들은 홈 처치를 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종족권을, 요셉가정 사가랴가정의 가인 아벨권을 거쳐 가지고야만 민족 편성권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민족 편성 자리에 나갈 길을 예수가 못 이룬 것을 여러분이 탕감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홈 처치를 해야 됩니다. 홈 처치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요셉가정, 사가랴가정을 탕감복귀하게 되기 때문에 예수가 바라던 하나님의 나라로 갈 수 있는 겁니다. 민족이 여기서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기준해 가지고 민족과 세계의 탕감노정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연결받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왜? 선생님은 예수님의 실체 연장이예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예수님 자리의 연장된 자리에서 대신 세움받았으니,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을 연장시킬 실체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부모로 모시고 선생님의 혜택권을 자녀의 입장에서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예수의 자리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왕권을 회복할 수 있는 축복의 권이 성사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하늘적 사랑,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왜 사랑을 찾아가느냐 하면 사랑 안 가지고는 상속을 못 받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뿌리로 하지 않고는 상속권이 없습니다. 소유권이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지상의 소유권은 사탄을 중심삼은 소유권이예요. 이것을 부정해 가지고 하늘의 소유권으로 돌려 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홈 처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가인권을 수습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 고향을 찾을 수 없습니다. 김씨, 박씨, 무슨 씨 할것없이 가인 종족권을 찾지 않고는 자기 가정을 구할 길이 없습니다. 다 걸려 있다 이거예요. 홈 처치를 왜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예」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예수의 종족 기반인 가인 아벨, 사가랴가정 요셉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축복의 기반이 되어야 할 것인데 못 됐기 때문에 이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들은 필히 죽음을 각오하면서라도 홈 처치 360가정을 해야 합니다. 밤에라도 가야 돼요. 밤에 가더라도 '못 갑니다' 하고 막으면 안 돼요. 못 가도록 사탄이 막게 되어 있지, 하나님이 막게 되어 있지 않아요. 이걸 통해 가지고 민족, 국가권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걸 통하지 않으면 못 갑니다.
축복가정으로서 편하게 살고 싶으면 살아 보라구요. 앞으로는 홈 처치 안 하는 사람들은 자식들이 결혼할 연령이 되어도 축복을 안 해줄 겁니다. 그 자식들은 전부 다 홈 처치 완성할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늙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이번에 와 가지고 지시한 것 안 하는 사람은 아무리 하더라도 자식들 축복 안 해줘요. 이번에 축복 대상자 불러서 언제 약혼해 줄지 모르지만, 36가정 자식들도 언제 약혼해 줄지 모르지만 이번에 빠진 녀석은 다음에 나한테 축복받으려면 비벼 버리려고 그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멋대로 뜻을 부정하고 나간 녀석들은….
여러분들이 받은 축복은 조건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조건축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3대, 세 번 축복을 받아야 돼요. 축복이란 것이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이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내에서 축복을 받았지,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어요. 이제 그걸 알아야 됩니다. 교회 축복에서 나라 축복, 세계 축복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아담이 축복받는 자리는 하늘땅 마음대로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궤도 안에서의 축복이예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내에서의 축복이지요? 「예」 나라 축복시에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것이 헌법이예요. 하늘나라의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합격되지 못할 때에는 나라 축복권 내에서 탈락이 되는 겁니다. 36가정이든 누구든 다 탈락이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국가 축복을, 대한민국 국가로부터 국가 축복을 받고, 세계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축복 안 받고 점핑해서 세계 축복을 마지막에 한번 받아도 괜찮지만 말이예요. 3단계의 축복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축복 2세들에게 '어험, 너 공부해라, 선생님이 뜻 앞에…' 한다구요. 천만에! 내가 그건 철저한 사람이라구. 하늘 대해 솔직한 사람이라구. 요사스러운 사람들, 자기 멋대로 시집 장가가고 이런 녀석들의 아들딸은 전부 다 담 밖이예요. 통일교회 들어왔다 떨어져 나간 사람들, 들어와 가지고 축복 안 받은 사람들은 딴 울타리, 섬나라에 가서 살아야 돼요. 섬나라에 정배간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돼요. 그런 세계에서 살아야 한다 이거예요.
여기서는 그냥 있다고 해도 영계에 가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 비통한 운명을 벗어나야 할 자기들의 길이 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았기에 선생님은 일생을 포기해 버리고 감옥살이 찾아다니기에 생애를 다 버렸다구요. 선생님이 무엇을 그리워해서? 본연의 축복의 자리가 그리웠어요. 아시겠어요? 「예」
선생님도 이러한데 통일교회 이 영신들…. 축복을 받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말이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타락은 장성기 완성급이었지만 축복받은 후의 타락은 완성기 완성급이라구요. 따라서 사탄이가 여러분들을 조롱해요. 사탄이를 해방하고 여러분을 지옥 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부모님의 몸을 범한 거예요. 부처끼리 하나님의 몸을 범한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입을 열어 교회에 대해 평할 수 있는 아무런 권위가 없습니다. 축복가정이라고 해서 '아이고, 교회에서 도와 주소' 할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사탄세계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것을 도와 줄 수 있어요, 하늘이? 내가 도와 주면 도와 줄수록 짐이 되는 거예요. 그 몇십 배 사탄은 물고 늘어진다 이겁니다. 도움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것이 구덩이에 처넣는 거예요. 올라오려고 하면 내리치고, 탕감이라는 그 구덩이에 점점 들어가게 되어 있지 못 올라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축복받은 자들'이예요. 그것을 이해해야지요. 축복받은 자들이 완전한 해방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따라서 사랑의 핵의 뿌리를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새싹이 나고 가지가 되어 가지고 만국이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축복의 자리를 하나님이 얼마나 그리워하고, 영계의 영인들이 얼마나 그리워하고, 지상의 인간들이 비애의 역사를 엮어 나오는 이런 투쟁사 가운데서 그 시간을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허덕였지만, 방향도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 머무른 채 저 혼돈 상태에 자기 생명이 경각에 달린 비탄한 운명에 처해 있는 이 세상을 바라보는…. 거기에 여러분들 미련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갈 길이 바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걸 잊지 않아야 되겠어요. 오늘은 1986년을 맞이하는 음력 정월 초하룻날이예요. 우리들이 가야 할 축복받은 자리의 그 세계, 축복받은 가정, 축복받고 살 수 있는 그 나라, 그 세계, 그 천국을 그리워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거와 얼마나 거리가 있나 하는 것을 알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끄러운 것을 말이예요. 부끄럽다는 사실을…. 자기가 무슨 낯을 가지고 어떤 자리에 참석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숙명적이예요.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일생을 수포로 삼고…. 본래 이 땅에 고생하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기독교가 선생님을 모셨던들 이 지상이 얼마나 변했을까? 40년 돌아 가지고 이젠 힘에서 지치고, 모든 면에 있어서 통일교회한테 당할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후퇴하는 자리에서 따르지 않을 수 없는 비운이 그들의 길 앞에 남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여러분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을 대해서 예수가 구원하기 위한 세계를 사랑하지 못한 것을 내가 대신한다는 그 사랑의 눈물에 여러분의 일신을 담궈 가지고 그것을 사랑의 표백제로서 씻어 가지고 깨끗함을 받더라도, 몸은 깨끗해도 마음은 깨끗하게 올 수 없는 자신임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비운의 자아를 자각해야 돼요. 이 비통한 사실을 생각만 해도…. 사탄 원수의 피, 저 우주의 대왕님의 몸을 유린한 간신의 피가 내 핏줄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본연의 인간의 형을 가져야 할 인간이 타락했으니 본성의 호소는 얼마나 슬펐던고! 본성의 호소의 작용이 얼마나 유린당했던고! 오늘의 내 자신이 그런 유린당한 역사의 후계자로서 얼마나 더 고충을 당하고, 비참한 자신을 하늘 앞에 가눌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을 가지고도 자각을 못 하는 이 무리들, 경거망동하는 무리가 오늘 통일교회 축복받은 무리가 아니냐 하는 것을 이 시간 경고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자중해요, 말없이.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서도 말없이 살아왔습니다. 핍박받으면서 난 말없이 살아왔어요. 공석에 나와서 그들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욕을 하고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맞고도 참고, 억울해도 참고, 하늘을 바라보고 어려운 앞날의 세계를 자기 품에 품고, 하늘을 모시고 부모의 심정을 위로하고 아들의 도리의 길을 염려하면서 말없이 묵묵히 자기를 자책하면서 가야 할 것이 복귀의 운명을 벗어나야 할 우리들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본연의 축복을 받은 자들, 그 가치와 명분을 갖고 자유와 희망 가운데 온 우주를 소유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한 부모님의 사랑으로 모시고, 그 부모님의 가정을 천국의 본궁으로 삼아 만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영광의 보호자가 되기를 바라서, 내 일신 모두 바쳐도 부족하다 할 수 있는, 가고 가도 감사와 부족과 충의 마음이 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그 가운데 취해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 세계를 추앙한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껴야 할 우리 타락한 후계자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오늘 이 말을 듣고 새해에는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생활을 일신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세계가 와요. 통일교회 반대 시대가 지나갑니다.
이제 통일교회 반대 시대가 지나가거든 보라구요. 나이 어린 통일교회 2세들하고 앞으로 기독교 2세들이 들어오게 되면 누가 더 열심인가 보라구요. 이건 뭐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며 앉아 있으면 다야? 안 통한다구. 하늘이 안 알아줘요. 하늘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아들딸들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축복받은 사람들이 세상을 구하는 데 선두에 서야 할 텐데 바라만 보고 '나 모른다'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지옥에 꺼꾸로 꽂힐 것이다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자식들, 보자구요. 내가 한을 이들을 통해서 풀 거예요. 알겠어요? 「예」 축복받은 자들은 그것을 마음으로 그리워하면서 현재의 여러분 자신을 정비해서 서둘러야 할 이런 시점에 처해 있는 거예요. 그걸 서두르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예요. 홈 처치 운동을 24시간 해야 돼요. 360집 그 문기둥에 피를 발라야 돼요. 피를 바르기 전에 눈물을 발라야 됩니다. 회개의 눈물을 발라야 된다구요. 그래서 안 되면 피를 흘려서라도 제물 대신이 되어 가지고 여기 사는 모든 백성들이 살아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돼요. 그걸 해야 할 책임이 홈 처치인 것이예요. 여러분은 이 세상에 살 사람들이 아니라 준비하여 배바삐 가야 할 축복가정들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말하는 축복가정들이라는 것은 본연의 축복가정이예요. 지금 말한 축복가정들은 현재 미달한 축복가정들이라구요. 조건적 축복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혼동하면 안 돼요. 조건축복을 받은 자들이 본연의 축복가정의 자리에 나가기 위한 길이 얼마나 험하고,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새해부터는 자기 가정서부터 정비운동을 서둘러야 돼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듬) 내려요.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서 한때에 한 생을 갖고 나타난 자기의 모습을 그리도 내세우고 싶고, 그리도 주장하고 싶었던 자신을 다시 한 번 분석 비판하게 될 때에, 우리는 두 갈래의 역사의 기원을 인연지어 가지고 태어난 억울한 타락의 후손인 것을 깨닫게 되는 저희 자신들이옵니다.
이러한 후손을 구하기 위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고, 하늘에 인연된 모든 성현 현철들을 그 기나긴 역사시대에 얼마나 희생시켰습니까? 남이 알게 모르게 악한 무리들 앞에 비참히 희생되면서, 말도 없이 저 깊은 무덤 속에서 한을 남긴 애혼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 애혼들을 부활시켜 한을 풀고, 천상세계의 승리의 패권을 부여받을 수 있는 그런 때를 얼마나 마음으로 고대했던가를 생각하게 될 때에, 그런 때는 오로지 이 땅 위에 본연의 부모가 태어나야 되는 것이요, 부모의 혈족을 통해 가지고 연결시켜 세계에 넓혀 그 핏줄이 맑혀지는 그런 기간을 통해야 되는 것을 압니다.
접붙이는 역사를 통하여 몇 대를 거쳐, 3대가 안 되면 7대를 거쳐서 이것을 변경하여 사랑의 전통적 기원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의 핵에 뿌리를 박고, 줄기가 자라고, 가지가 자라고, 가지의 잎이 자라고 열매까지 이루어야 할 이 기준은 엄청난 머나먼 자리의 기준인 것을 하나님도 알고 왔다 간 모든 성현 현철들, 영계에 간 수많은 우리 선조 영인들도 아는 줄 압니다. 지금까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마음의 세계에서는 그런 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고달픈 인생 행로로 출발하여 고달픈 일생의 행로로 종결지은 그 끝은 사망이요, 생명이 아니었던 역사적 한을 아는 이 통일교회 무리들, 부모님을 모시고 축복이라는 엄청난 혜택의 자리에 서 있으면서 자기 나름의 축복이라고 생각했던 사실, 자기 위주의 축복으로 생각했던 용서받을 수 없는 과거지사를 눈물지으며 회개하기에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모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이런 자기를 새롭게 자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기 부부가 어떠한 자리에 서야 될 것을 생각할 때에, 원리원칙에 있어서 먼 거리에 선 자기 자신들을 자책하면서 원칙을 하늘 대신 세워 놓고 그것을 숭배하면서 그 표준 앞에 내가 합격될 수 있는 기준이 되게끔 내 스스로를 정비 완성시키고, 훈련 준비시키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공식적인 법규의 기준을 알았사오니, 그 앞에 순응하고, 그 앞에 절대 권한을 세워 나는 어떠한 희생을 하더라도 거기에 일치될 수 있다는 기준을 넘어서, 한 단계 한 단계의 전진 단계를 거쳐서 천상세계까지 가야 할 운명 길이 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지금까지 많은 축복가정들을 아버지께서 여기에 세우셨사오나 험한 세상, 악이 범람하는 세상 가운데 거치다 보니 이리 상처 저리 상처, 사방에 누더기와 같은 상처를 받은 이 신세들을 가눌 수 없지마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권이 어떠한가를 알고 난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단 한 가지 다른 것은 이 길이 아버님이 원하는 길이요, 부모님이 원하는 길이요, 본연의 심정권이 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운명적인 길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소질을 가진 것이옵니다. 그것이 통일교인이 일반 신앙자들과 다른 것이요,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일반 인류와 다른 것이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백성과 다른 것임을 자랑할 수 있는 것임을 긍휼히 보시사 이 시간 손들어 맹세한 스스로를 귀히 보시옵고, 재차 훈시의 말과 더불어 스스로를 정비하고 내일의 준비를 서두르기에 부족함이 없고, 배로 바쁘게 자기 전생애를 걸고 노력할 수 있는 무리들이, 그 가정들이, 그 일족이 될 수 있게끔 격려, 편달,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본연의 세계의 당신의 순수하신 사랑으로부터 시작된 혈연적 인연을 이어받은 아담 해와는, 당신의 순화된 본질적 사랑의 미화와 승화된 그 사랑의 가치를 지녀 가지고 종적인 핵이 횡적 아담 해와의 사랑과 더불어 부딪치는 그러한 시간을 바라 가지고, 여기에 인생의 생명의 기원을 삼고 모든 중생의 출발의 기원을 삼아, 사랑으로부터 시작하여서 사랑으로 태어나 변치 않는 사랑의 생애를 거쳐, 변치 않는 사랑의 세계로 순환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할 것이 아버지의 본연의 그 창조위업이었음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러나 천만 불행하게도 어떻게 되었는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런 비통한 역사를 남겼다는 그 생각조차 하기에 미안하고, 생각조차 더듬기에 불충스러움을 느끼는 이 타락의 후예가 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원리를 통하여 배운 그 심정권이 어떠한가를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헤아릴 수 있고,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당신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조건으로 삼으셔서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용서하시옵고, 오늘부터 새로이 획기적인 가정의 한 선을 세우시어 나는 삼팔선 이남의 백성이라고, 사탄세계와는 관계없는 백성이라고, 삼팔선 넘어선 하나의 빌어먹는 가정이라도 우리 부부만은 삼팔선 이남에 있는 하늘편의 가정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라고, 내가 죽어 무명의 이름으로 쓰러질지라도 나는 이름을 갖고 모든 만유의 주체적 주인으로 계시는 그분이 나의 아버지라고 모실 수 있는 특권의 권한을 가지고 당신 앞에 돌아가기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자신과 신뢰를 갖고 모든 것을 넘고 극복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구정 원단을 맞은 이 아침에 이와 같은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이제 교회의 축복을 지나 국가의 축복, 세계의 축복을 맞아 만만세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모든 것을 잊고 그 목적을 향하여 순화된 당신의 사랑에 울부짖으며 당신의 사랑에 몸부림쳐 가는 적자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본연의 심정이요 소원이 그것인 것을 알았사오니, 그 소원을 통고한 이들의 마음 가운데 그것을 깊이 간직하고, 그 일념이 아버지를 위한 일념이요, 그 일념 가운데 영원히 솟구치는, 당신이 그리워서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의 새로운 폭포수와 같은 샘이 솟아, 자기 가정을 덮고 자기 일족을 넘어, 민족을 넘어 만민 앞에 이것을 나눠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의 새로운 생수가 터져 오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무지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알고 완전한 자리에 서서 내일의 승리의 방패를 들고 악마의 세계 앞에 호령하여 물러가라고 명령할 수 있는 하늘의 왕자 왕녀의 모습을 가지고 특권적인 권한을 갖춘 승리자로서 천년 만년 살고지고, 사랑하는 부모를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지겠다는 한국 민족에 남겨져 있는 민요와 같이 우리가 부모님을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질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한 해를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수고하신 아버지의 발걸음이 피곤한 것을 알지마는, 사랑의 마음 가운데 피곤할 수 없는 아버지의 심정이 넘쳐 흐르는 것을 생각할 때에 또다시 이들을 수습하여 당신의 사랑의 동산으로 인도하시어 메마르지 않는 초원에 안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닦아 휴식할 수 있는 축복받은 무리들이 되게끔 지키시고 가려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내 말 들으라구요. 우리 집이나 선생님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분위기가 꺼지면 안 된다구요. 언제든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있을 때는 누군가가 여기 와서 철야도 하라는 거예요. 분위기를 끄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가만 보면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거든요, 나밖에. 나는 분위기를 될 수 있는 대로 열두 시가 지나 잘 때까지 끌고 압축시키려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요. 어머니도 그런 생각을 안 해요. 그러니까 이게….
영계와 땅의 분위기가 봄동산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봄동산이. 언제나 봄동산이 되어야 한다구요. 봄이 오면 모든 것이 소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야 여기의 분위기, 여기의 모든 환경이 다 거룩해진다는 거예요. 부활된 역사를 듣고 그런 분위기를 언제나 맞추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보이지 않는 전파가 온 우주에 퍼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유협회장―죽은 유협회장 있잖아요?―에게 청파동에 있을 때 언제나 18시간 강의를 계속하게 한 거예요. 사람이 없더라도 시킨 거예요.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그것을 보면 그 양반에 대해서 선생님이 참 모진 선생님이었지요. 힘들어서 그리고 강의를 들을 사람이 없어서 쉬려고 해도 야단했다구요.
방송국에서 방송하는데 한 사람만 보고 하느냐?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은 혼자지만 그 듣는 사람은 천하에 꽉 찼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우리는 방송을 계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미국에 없으니까 미국의 기분이 어때요? 다들 뭐라고 그래요? 안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를 거라구. 미국에 대한 책임은 내가 다 했어요. 이제 한 가지 남았다구요. 미국 대통령을 내 힘으로 당선시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되고 나서 누구도 안 만나고 나한테 와서 인사해야 된다구요. 인사시키는 거예요. 그것밖에 안 남았어요. 이제는 내 할 일 다했다구요. 다했어요. 그 일을 위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백인이 모였으면, 흑인이 모였으면 뭘해요. 기독교 통일은 문선생이 아니면 안 된다고 다 이구동성으로 얘기하지요? 「예」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 그게 위대한 거라구요.
사람끼리 그렇게 되어 나가는 게 아니예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시대가 오는데 그야말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만약에 기독교가 선생님을 모셨으면 선생님이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은 평민이 아니예요. 보통 신자가 아니예요. 전부가 지도자들입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자유세계의 지도자들이라구요. 거기서부터 출발을 했으면 얼마나 멋졌겠나요.
그런데 그 반대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의 길을 간 거라구요. 거기에서 쫓겨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반대의 길을 간 거예요. 거지에서부터, 저 세상 끝에서부터 쭉 올라온 것입니다. 이제는 다 올라왔다구요. 다 올라왔어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려면 무서워진다는 겁니다.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여기서 마음만 잡고 딱 밀어대면, 영적으로 밀어대면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두려움이 앞선다는 거예요. 바람이 부는데 태산이 가로막고 있으면 그 바람 불어 치는 것이 반대로 자기를 친다는 것입니다. 벌써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치게 되면 이게 넘어와서 이쪽에 피해를 주었지마는 이제는 그럴 때가 아니예요. 불어오는 것이 크면 클수록 반발이 심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그런 불상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불상사가 많이 벌어진다구요. 반대하든가 하면 말이예요, 반드시 즉각 자기 재산이 파탄되든가 자식이 파탄되든가 자기가 수난을 당하든가 하는 거예요.
복귀역사의 탕감역사가 구약에는 물질시대, 신약에는 자녀시대, 성약에는 부모시대인데 반대를 하면 3단계, 물질의 피해를 보고 물질의 피해를 봐도 해결을 못 하면 그다음에는 자녀의 피해를 보고, 그래도 못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반드시 자기에게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 가정에 누구 하나가 죽든가 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탕감의 역사가 지금까지 자리를 잡아서, 탕감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이 회복되었습니다. 장자권이 회복되었기 때문에 차자권에 있는 사탄이 형님을 칠 수 있는 법이라는 게 없다는 거예요. 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마지막이라구요. 칠 수 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장자권을 가졌기 때문에 이제는 하늘편에서 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도 물론 참소를 못하지만 하나님도 벌을 줄 수 없다는 겁니다. 장자권을 회복했기 때문에 치더라도 하나님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치기 때문에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옹호해 주고, 하나님 판도가 점점 넓어진다는 거예요. 냅다 밀어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중심삼고 장자권을 회복했기 때문에 장자를 치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친 녀석을 내가 밀어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지켜 주신다는 겁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7족을 무서워했다는 거지요. 무서워할 게 없다 이거예요. 냅다 몰면 저쪽이 꺾여져 나간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식구들은 어떻게 되느냐? 사령관들이 됩니다. 사령관들이 모여 있어야 된다구요, 사령관들. 통일교회 개인으로서 신세질 사람들이 모일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본래. 하늘나라, 하늘 왕궁권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 부하들을 통해 이 왕궁에 혜택권이 있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선생님한테 도움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도와줘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도와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핍박받을 때에 있어서는, 몰리고 쫓기던 때에는 내가 도와주는 것이 타당하지만 자유분방한 자유시대에, 자기 때가 왔는데 누가 도와주느냐 이거예요. 도리어 이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부모님께 대해서 그 은덕에 보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를 먼저 믿은 사람들은 이제 통일교회 기관에 취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기관에 취직하지 말고 저 말단…. 통일교회 기관은 전도 안 해도 들어오는 거예요. 그건 다 장자권에 속한다는 겁니다. 장자권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가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장자권이 지배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놓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내에, 통일교회에서 오래된 사람들은 통일교회 기관을 사용하지 말라 이겁니다. 취직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다 쫓아내라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때가 달라지는 거예요.
장자권을 가졌으니 사탄세계에 나가서 사탄세계의 장자권을 중심삼고 악이 쳤던 것을 탕감복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단체에 가 가지고 장 노릇을 해야 되고, 나라에 가 가지고 장 노릇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쳐 나오던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천국이 빨리 이루어집니다. 원리적으로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저 오래된 녀석들? 응? 「예」
그리고 지금은 홈 처치를 시작했으니까 장들도 전부 다 내쫓으라는 거예요. 교구장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역장시대, 교회장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 족장시대라는 거예요, 족장시대. 족장이면 법의 족장입니다. 법의 족장은, 한 족속의 족장이기 때문에 잘났든 못났든 어른을 섬겨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로 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은혜 있게 말씀 잘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말씀 잘하는 사람들 중에는 뭐 가짜도 있을 수 있다구요. 진짜는 자기 족장이예요. 자기 집이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세상으로 보면 자기 족장이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제일 가까운 사람이지요. 내가 가까이 하려는 사람이 제일 진짜라는 거예요. 그러니 제일 진짜가 자기 족장이다 이거예요.
족장을 통해야 나라에 가게 되어 있고 족장을 통해야 세계로 가게 되어 있지 족장을 무시하는 자는 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이 충신이 되고, 나라에 충신이 되는 사람이 성인의 도리를 가질 수 있어요. 성인의 도리를 가졌으니 성자의 도리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사람은…. 이제 나라가 점점 환영하고 있으니 지금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승공연합 지부장들, 지도자들 98명을 여기 한남동 선생님 저택에 엊저녁에 불러 가지고 열심히 얘기해 준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이제 여러분 시대가 왔으니 여러분들은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나가서 장자권을 행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승공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대신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길러 줘야 되느냐? 선생님의 손을 거치면 빠르다는 거예요. 마음이 자리를 잡는다 이거예요, 마음이. 누가 이야기를 해도 그런 얘기는 자기 마음에 뿌리를 못 내린다 이거예요, 떠돌지. 그러나 선생님이 말을 딱 해주면 뿌리를 내려 가지고 자기가 갈 길을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반대하지 않는 시대에 왔으니 통일교회는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나가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전부 다 연락해 가지고 자기들이 가려 가야 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울이면 서울에 있어서 통·반…. 서울에는 구가 17개고, 동이 한 600곳 넘어요. 그다음에 그 동 아래 1만 2천 통이 있다구요. 그 1만 2천 통에서 한 달 이내에 문총재의 세계적인 구도의 길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의 이 모든 침략을 방어하고, 한민족이 세계의 주도적인 입장에 들어가기 위한 그 길을 따라가면서 협조하겠다는 사람에게 전부 다 공개적 입장에서 사인하게 하고 통·반장이 통지부장이 되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들에게 전부 다 승공연합 이사장 이름으로 발령장을 줘서 발령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모든 지부장들은 그 통―통은 리와 마찬가지예요―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예요. 서울 안에 있는 유명한 사람은 다 걸려드는 거예요. 뭐 국회의원하던 사람 수두룩하고, 별의별 사람이 수두룩 하다구요. 1만 2천 명은 전부 통·반장이니 서울 시내에 있어서 제1 무니의 초소장들이예요. 반장들이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통장한테 문의하거든요. 초소장들이 전부 다 기수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선생님이 이제 리틀엔젤스 학교, 원래는 청파동 학교에서 17개 구를 중심삼고 통지부장들을 만나 가지고 이제 한 10개 반장들을 규합할 것이고, 그 반장들을 중심삼고 반상회를 통해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로서 선서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서울 조직은 완전히 끝나는 거예요. 어떤 싸움이든지 이 조직 훈련체제 기반을 통하면 1천 2백만 시민을 완전히 우리 조직권 내에 옭아맬 수 있다는 겁니다. 고기모양으로 말이예요, 그물을 딱 던져 가지고 몽땅 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조직을 지금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서두르고 있어요. 내가 그들을 대할 수 있는 것이, 즉 말하자면 그들이 장자권의 자리에서 차자권으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부모의 입장에서 그들에게 장자와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어야만 그들이 들어오지 그들을 다르게 취급했다가는 그들이 들어올 길이 없다는 거예요. 전부가 반대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열어서 전부 다 묶어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문총재의 원리를 아니까 장자권에 대해서 순응하면서 차자권으로 나가는 거예요.
오늘도 최창림의 보고가 뭐냐? 중앙위원장이라고 하는 최원식이, 옛날에는 경찰국장을 했다고? 「치안본부장 했습니다」 치안본부장 하고 그랬던 사람인데, 대한민국에서는 머리 좋기로 제2인자예요. 그 사람이 시험이라는 시험은 안 패스한 것이 없다나요? 저 이대통령 시대부터 거쳐 나오면서 박대통령 시대에도, 뭐 일생 동안 대통령을 만나더라도 대통령한테 세배를 안 했대요. 그저 인사나 이렇게 하고 말이예요.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대표한 한 책임자라도 자기가 세배까지는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이번에 선생님을 대해서 세배를 했는데 그것이 처음이래요. 원리를 벌써 두 번 듣고…. 참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구요.
원리를 듣고 보니 뭐 문선생님이 재림주이고 뭐고, 무슨 설명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벌써 다 결론을 짓고 하는 말이 '나는 아들의 종교인 기독교, 천주교를 믿었는데 이제는 아버지 종교를 믿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정월 초하룻날 최이사장 앞에 자기가 결의를 표시했다는 거예요.
아버지 종교가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와 가지고 메시아 사명, 아들 사명을 한 후에 아버지의 사명을 해야 할 텐데 아들 사명밖에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는 아버지 사명을 한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명을 하기 때문에 예수의 아버지 자리라고 하는 거예요. 거 참 빠르다구요. 원리책을 두 번 읽고 그런 결론을 내리고….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소? 완전히, 통일교회에 전면적으로 나올까요? 방대한 천주교의 신부로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기반이 다 되어 있는데 이걸 웽가당 차 버리고 문제의 대상, 주목의 대상으로 저기서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올까요?' 하길래 '아, 그러지 말고 둘 다 왔다갔다하라'고 했다구요. (웃음) 나비가 되라고 했어요. 나비가 되어 꽃이 두 꽃인 줄 알고…. 그렇잖아요? 저 꽃동산에는 꿀이 없고 조그만 동산에 재미있고 꿀 많은 꿀밭이 있다는 것을 아는 그런 벌레들도 말이예요, 나비들도 자기 친구들이 꽃 없는 벌판을 헤매면 같이 따라가 주는 것입니다. 그게 친구의 도리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에게 꿀판이 없더라도 꿀을 빨아먹는 흉내를 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내가 좋아서 노래를 부르고 돌아다니다가 오면 그들이 따라온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따라와 가지고 이 맛만 보게 된다면 오지 말라고 해도 솔솔 다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종교의회 대회를 할 때에, 아프리카의 큰 나라 세네갈의 회회교 책임자, 명실공히 3백만을 지도하는 책임자를 만났는데 영계로부터 문선생을 만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2년 전부터 정성들여 가지고 만나러 왔다는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지요.
아프리카에서 워싱턴에 와서 자기 교단의 유학생을 만나 물어 봐 가지고 온 거예요. 그 계시 가운데 미국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원수가 얼마나 많은지 절대 레버런 문을 만나러 미국에 왔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고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마디도 안 하고 워싱턴에 와서 두 주일 동안 헤맸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하늘이 인도하여 자기 교단의 미국에 유학 온 사람을 만난 거예요. 그다음에는 길거리에서 얘기 안 하고 저 모퉁이에 끌고 들어가서 얘기를 한 거예요. '당신, 종교 지도자로서 이렇게 이름 난 레버런 문을 아느냐?', '알고 말고', '집을 아느냐?', '알고 말고', '그게 어디냐?', '뉴요커' 천하가 다 아는데 모를 게 뭐예요, 뉴욕 거리에서. 이래 가지고 찾아온 거예요.
와 가지고도 말이예요, 뉴요커에 오게 된다고 선생님 만나게 돼 있나요? 내가 공산당하고 저 첨단에서 싸우느니만큼 나를 모해해서 죽이겠다고 하는 녀석이 얼마나 많아요. 별의별 테러단들이 쭈그리고 앉아 있고 구멍만 있으면 그저 쑤시고 들어오려고 하는 판국이기 때문에 보안 조치를 해 놓아 가지고 못 들어온다구요. 못 들어와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세네갈에서 흑인, 까무잡잡한 사람이 와서 만나자고 하니 만나 줄 게 뭐예요? 그게 안 통하는 거지요. 그러고 있는데 하는 말이 '나는 여기서 죽으면 죽었지 우리 나라에는 못 간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문선생을 만나기 전에는 죽어도 못 간다 이거예요. 그것 왜? 하늘의 명령이니까. 만나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연연하고 있는데, 흑인 우리 식구가 가만 보니까 어떤 흑인이 와서 그러고 있거든요. 그래서 무슨 푸대접을 하나 하고 가서 '당신 어디서 왔소?' 하고 물어 봤다구요. 물어 보니까 세네갈에서 왔다는 거예요. '세네갈 어디서 왔느냐' 그러니 '나 회회교의 아무개' 라고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은 그 나라 백성이 완전히 다 아는 거예요. 자기도 옛날에는 회회교를 믿고 다 이러면서 일했는데 자기가 아는 그 종주의 총책임자라 이거예요. 이름은 들었지만 만나기는 처음 만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해 가지고 부랴부랴 곽정환이를 통해 연결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나를 만나자고 하는 것을 내가 한 2주일 동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종교의회 대회에 모슬렘 장로라고 하는 세계 대표의 사무총장이 올 테니 그때 다리를 놓아 만나자고 해야지 만나자고 한다고 만나게 되면 안 된다 이겁니다.
2주일 동안 기다리게 해 가지고 거기에 데려가서 오라고 했다구요. 그것도 종교의회를 일주일 하는데 만 닷새 이후에, 하루가 남았기 때문에 만나 주었다구요. 그 사람은 와서 밥도 안 먹고 자지도 않고 기도했다는 거예요. 정성이라구요. 선생님이 안 만나 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면서 죽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안 만나 주니까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웃으심)
종교의회 때 모슬렘, 세계 각 나라의 종교 대표들이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관심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내가 만나 줘서 쭉 해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여기서 돌아가자마자 자기가 5천 명을 모아서 기도단을 만들고 그다음에는 모슬렘 세계의 영통하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연락하여….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모슬렘 세계의 사무총장을 대통령 이름으로 초대하여 신령한 운동이 세계에 한 단계 비약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조직을 하자 해 놓고는 말이예요. 이러다 보니까 모슬렘 세계의 사무총장으로부터, 그다음에는 세계의 연합회장으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우리와 관계되어 있으니까 꼭대기에 붙어 가지고 연결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지상에서 이런 연결이 되어 들어온다는 거지요.
그러면 이제 기독교와 모슬렘을 생각할 때 어떻게 되느냐? 기독교가 장자권에 있다면 모슬렘은 차자권에서 떼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같은 심정으로 엮어야 이게 문제가 안 벌어져요. 그래야 영계의 싸움이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계는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사탄권의 중심이 되어 아벨권을 못 갖게 가로막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장자권이 바뀌어졌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담이 헐어진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 장자권이 벌어져 가지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환영받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모든 영계의 담이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권 장자권 벽이 전부 다 무너져 나간다는 거예요. 사탄권 장자권이 무너짐과 동시에 하늘편 장자권을 중심삼고 막혔던 이 세계에 전부 다 길이 생겨나요. 알겠어요? 장자가 갈 수 있는 길, 그 길을 만들어 놔야 돼요.
그것을 댄버리에서 한 거예요, 댄버리. 알겠어요? 지옥에서부터 영계까지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하이웨이. 그러니까 이 소로를 따라가게 되면 이 길이 꼬불꼬불하지만 저 보좌까지, 하늘나라의 왕궁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은 장자권 회복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장자권.
타락한 사랑권과 복귀된 하나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장자가 쥐고 있던 장자권, 지상에 탕감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이 담이 헐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적이라구요. 이것이 되면 그냥 그대로 연결된다 이거예요. 영계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참 위대한 일을 했다는 거예요. 흥진군이 가서 심정권, 차자권, 차자로 가 가지고 장자권 복귀시대…. 장자권 복귀를 내가 대신 해준 겁니다. 부모가 대신 해준 거예요. 아담이, 부모가 잘못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장자권이 생겼으니, 부모가 잘못함으로 시작됐으니 부모가 그 문을 열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건 장자가 해야 될 일이라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원래 부모는 누구를 통해서 복귀되느냐 하면 차자를 통해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아벨을 통해서 복귀되게 되어 있어요. 아벨을 통한 길에서 부모가 오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벨을 통한 부모가 와 가지고 장자권 복귀를 했으니까 차자권은 누가 되어야 하느냐? 장자 될 수 있는 사람이 차자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거예요.
베레스와 세라도 쌍동이이지요? 에서와 야곱도 쌍동이지요? 이게 적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다음에 통일교회의 장자권을 내쫓고 쌍동이와 마찬가지인 외부의 장자권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차자권으로서 인계, 연결시킬 수 있는 심정적 결합이 없어 가지고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바꿔치는 거예요. 본래는 이게 쌍동이가 아니지요. 본래는 하나님편의 장자가 먼저 태어날 터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갈라졌거든요. 갈라졌으니 장자권을 누가 먼저 가져야 되느냐 하면 해와의 첫사랑으로 말미암아 맺은, 그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난 사람이 가져야 됩니다. 그가 장자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둘째 번의 차자를 택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장자권을 빼앗아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를 통해 장자권을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만 모셨으면―기독교와 민주세계가 장자예요―가인과 아벨, 장자권을 복귀하여 기독왕국시대로 넘어갔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외적세계, 이건 차자예요. 이게 적수가 아니고 하늘편의 차자권을 이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지요. 그럴 것 아니예요?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사탄까지도 복귀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탄까지도 구해 준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장자권을 복귀하는 이런 시대권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주도적인 일을 하던 사람들을 내보내고 세상에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기독교의 목사, 지도자들을 여러분과 같이 사랑하는 자리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제 복귀된 아벨들이 사탄세계의 패잔권(敗殘權)을 소화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기독교 목사들이 들어와 가지고 기독교를 포섭할 것 아니예요. 안그래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 인사조치도 원래는 사장이고 뭐고 전부 쫓아 버리고 새사람을 전부 다 임명해야 되는데 여기 부장급만,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로 부장급만, 사장 부사장 부장들만 인사조치한 거예요. 이들을 쫓아낸 거예요. 그리고 여기 통일교회 선교하던 모든 책임자들은 원래 외국에 내보내야 돼요. 쫓아 버려야 되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기독교 교인들, 기독교 목사들이 들어오도록 하게 되어 있다구요. 기독교 목사들을 데려다가 통일교회 목사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형님들이 하던 전통을 이어받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온 세계 기독교는 정상적인 자리에 들어와서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의 주도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탕감복귀한 장자권이 완성되어 가지고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들어가서 복중에서 바꿔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 부모 밑에서 바꿔쳐 가지고 같은 사랑의 인연을 맺고 나가면 그로 말미암아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진다 하는 걸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이론적으로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원수를 차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로마가 전부 다 차자로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극동문화권 전체가 기독왕국권이 되게 된다면 로마 자체가 반대합니다. 태양신을 섬기던 로마가 차자의 자리에서 기독왕국권을 보호해서 사랑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의 순리적인, 이런 본연의 형태에 갖다 맞추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되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데모도 하고 다 이러는 것입니다. 국가가 어려운 시대에 옵니다.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은 마음대로 끌고 못 따라갑니다. 어렵다 이거예요. 전대통령이 지금 얼마나 힘들겠어요. 호랑이 꼬리를 쥔 것같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방향을 못 잡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방향을 잡아 줘야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따라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의 국가기반을 거느려 가지고 세계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원리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간부들은 이제 장자권에 있으면서 차자와 하나될 수 있게끔 냅다 몰아야 되는 거예요. 나라에 냅다 몰고, 전부 다 헤쳐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것? 「예」
사탄세계를 잘라 버리는 게 아니라구요. 사탄은 차자예요, 차자.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쌍태에서 베레스를 빼앗아 들인 거와 마찬가지로, 세라와 베레스가 뒤집어진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내에서 가인 아벨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뒤집어져 가지고 정상적인 자리를 이어 놓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연의 세계가 생겨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야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사탄이 주장할 수 있는 아들이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부모님 심정권에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차자권 소유라는 것은 천사세계에는 없는 거예요. 허락할 수 없는 거예요. 본래 하나님 원리세계에는 없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은 완전히 걸리는 것입니다. 인수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장자나 차자나 하늘의 소유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사탄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끝장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속이 떨린다 이거예요. 기분이 종일 나쁘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괜찮았는데, 옛날에는 아침에 기분이 좋았는데, 가인적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치고 기분 좋았다구요. 형님이 말이예요, 기분 좋았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하늘이 사랑하는 동생을 치고 우는 동생을 보고 '그래도 싸지' 이렇게 생각했다는 겁니다. 옛날에는 기분이 좋았는데 이제는 반대로 되었습니다.
요셉도 열한 형제가 팔아먹고 기분 좋아하지 않았어요? 형제들이 치고는 좋아했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그 반대가 벌어집니다. 그 반대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제일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왜 그래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옛날에는 기분 좋았는데 이제는 종일 기분 나쁘고, 1년 동안 하는 일이 모두가 안 되어 틀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벼락을 맞으라고 하면 그들이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우리 저 용기가 그랬더니, 자기가 죽으라고 한 사람은 다 죽었다는 거예요. (웃음) 죽으라고 한마디 한 사람은 다 죽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섭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동요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대담하게 되면 그저 술술 밀려나간다는 것입니다. 뭐 통일교회를 감추지 말라는 거예요. 감추면 사탄이 뒤집어씌운다 이거예요. 앞으로 그러다가 정신병자가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이예요. 정신병자가 많이 생길 것입니다. 어물어물하다가는 말이예요, 옛날같이 그런 식으로 하다가는 돌아버린다는 거예요. 대담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정신 병자가 될래요? 「아니요」 망신살이 뻗치는 거예요, 망신살이. 그런 때가 된다구요.
선생님의 마음은 천하가 사방에서 떠들더라도 태연하다구요. 옛날과 다르다는 것이지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미국 대통령, 일본 수상, 여기 전대통령이 뭐라고 야단해도 까딱없다는 거예요. 상원에서 전부 다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자리를 딱 잡고 냅다 미는 거예요. 선생님이 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장자권이 잡혀져 가지고 하나의 축이 꽂힌 거예요. 알겠어요? 축이 꽂힌 거예요. 요동할 수 없어요. 어울릴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을 절대시하고 거기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것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때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 탕감복귀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차자권적 입장에 있는 사탄 자체가 차자권을 가지고 자기 소유를 주장할 수 없다구요. 사탄으로부터 장자권을 받으면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이 들어오면 차 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한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갈라진 쌍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차자권을 품을 수 있는 부모님이 앉아 있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목사같이 뭐 이단이라고 갈라 버렸다가는 천하를 망친다구요. 선생님이 원리를 몰랐으면….
지금까지 반대하던 자식들을 데려다가 통일교인과 같이 사랑하고 다 그래야지, 툴툴 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소화시켜야 돼요. 소화시켜야 된다구요. 새로 시집을 온 며느리, 장가 온 사위가 있으면 그를 전부 다 형제로 소화시킬 수 있는 가정이 복받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럴 때예요. 이제 사탄세계는 물러간다는 거예요.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다 두고 보라구요. 이제 물러가는 거예요. 안 물러갔다가는 밀어제끼는 거예요. 힘을 가지고 밀어제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힘을 배경으로 지금도 배수진을 쳐 나온다는 거예요. 이 원리가 무서운 것입니다. 그냥 움직이지 않는다구요. 그냥 안 돌아가요.
미국도 이제는 많이 달라졌지요? 「선생님 나오시기 전하고 나오신 이후하고 차이가 얼마나…. 이제 곧 강사들로 부흥단을 조직해 가지고 이렇게 부흥시키면 아주 잘할 겁니다」
봄이 되기 전에는 그렇게 얼어붙은 빙산이, 우왁스러운 빙산이 녹을 성싶은 생각은 암만해도 안 나지요. 그렇지만 봄비가 내리고 봄날이 찾아오게 되면 그것이 뿌리에서부터, 밑창에서부터 녹기 시작한다구요. 사태가 나서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팎으로, 위에서 쪼개고 안에서 쪼개니 안 녹아날 수 있어요? 떨어지기만 하면 사탄이가 왱가당 댕가당 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세상이 왱가당….
그래서 이번에 내가 와서 교수들도 들이까는 거예요. 교수들에게도 그저 '이 녀석들' 하면서 들이조이는 거예요. 이거 자기 제일을 주장하는 패들 말이예요. 이제는 앞으로 누가 선생님 앞에 와서 이러고 저러고 못 한다 이거예요. 아, 이제 거물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얼굴이 거물이 된 것이 아니고 한 실적이, 세계에 이루어 놓은 실적이 그렇다는 거예요.
세계에 이루어 놓은 실적이 대한민국의 어느누구도, 역사시대의 누구도 못한 일을 했고 미국 나라 자체에서도 그렇다구요. 미국 나라 자체에서부터 짧은 기간에 그러한 업적을 남겼다는 것은 미국 사람 자신도, 서구사회의 났다 하는 국민이라도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적이예요, 실적.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서는 레버런 문을 '자이언트(giant;거인)'라고 하더라도 누가 거부할 사람이 없어요. 학계로부터, 그 범위가 얼마나 넓어요. 학계로부터, 신학계로부터, 그다음엔 교계로부터, 재향군인으로부터, 문화계로부터, 상업계로부터, 공업계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방대하게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일대에 한 실적을 두고 볼 때에 어느 누가 감히 입을 열어 이렇고 저렇고 평할 수 없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그 높은 자리에 이미 올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미칠 수 없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존경 안 할 수 없는 거라구요. 또 자기들이 선생님 앞에 나오면 머리를 안 숙일래야 안 숙일 수 없어요. 자기도 모르게 머리를 숙이게 된다는 거예요.
요전에 드 보그라브의 부인도 와 가지고 하는 말이 선생님을 보면 떨린다는 거예요. 그 사람은 워싱턴 가에서 상원의원들이나 대통령 옆에 앉아 가지고도 조크(joke;농담)하고, 백악관에도 마음대로 드나들고, 미국의 최고의 정상급들을 만나는 것도 전화 한 통으로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여기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보든가 사진을 척 대하면 마음이 떨린다는 거예요.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뭐가 있다는 거예요. (웃으심)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 마음이 아니예요.
내가 딱 자리잡으면 뼛골에서 쑥 기운이 빠진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기운이 빠진다는 겁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해먹는 거예요. (웃음) 그 근처에 앉아 가지고 뭐 큰소리하나요? 쓰윽 하더라도 벌써…. (몸짓으로 흉내내심) 그런 뭐가 있다구요. 함부로 할 수 없는 뭐가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보면 다 그렇지 않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제일 가깝지만 제일 무섭지요? 「예」 그래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제일 가까운 분인데 제일 무섭다구요. 마음대로 뭐 아무렇게나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세상 같으면 자기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고, 주물러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을 주무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 해먹는 거예요. (웃으심)
그것은 타고나야 돼요. 타고난 것은 돈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그것은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보화지요. 수천만 대(代)의 은덕을 쌓은 그 은덕의 열매를,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딱 맺혀 떨어지는 그 보화를 쥐는 거예요, 천품적으로.
내가 고단하면 맛사지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 맛사지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가 수만 명을 맛사지했는데 선생님 몸은 처음 만나는 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 역사 가운데 걸작으로 창조한 몸이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웃음) 그 사람은 그것을 아는 거예요.
험한 사람을 보면 발도 크고 손도 큰데, 선생님의 손발을 척 보니까 고생을 안 할 분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귀한 몸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고생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생각해도 고생해서는 안 될 양반이 고생을 했다는 사실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건 탕감복귀를 몰라서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선생님 다리가 얼마나 작아요. 또 곱지요? 싹 보면 말이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래, 많이 움직이지 않고 살 수 있는 몸이예요. 손도 그래요. 손도 작지 않아요? 손도 작고, 그렇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귀하게, 귀골로 태어난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 일생 동안 아이구…. 이래 고생, 저래 고생, 내가 뭐 팔년 풍파를 다 겪으면서도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 나왔으니, 이것도 기적이지만 말이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부모님 대신 사랑을 가져야 돼요. 대신 사랑을 가져야 돼요. 전부 아벨을 사랑할 수 있는 형님이 되어야 해요. 아벨이 누구냐? 원수예요, 원수. 그 원수를 자기 친동생 이상 사랑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세계를 하늘편으로 끌고 갈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렇잖아요. 이처럼 사랑한다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하는 아벨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인을 찾아야 돼요. 가인을 찾지 않으면 장자권 복귀를 못 해요.
이제 우리 때가 왔습니다. 우리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이 앞으로 반대하려면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무서워져요. 또 자기 선조들이 앞으로 목을 졸라매요. 그런 걸 체험한다는 거예요. 반대하려면 이게 졸라진다는 거예요. 영계가 직접 발동해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가 필요 없을 때가 오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홈 처치하라 하라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홈 처치를 안 해도 되는 때가 와요. 영계가 다 해요. 그렇지 않아요? 이 지상은 아담 해와세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그 천사들이 보호하게 되어 있지 망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타락한 천사를 추방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장자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장자권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가 지상세계의 인간들을 협조하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는 협조가 아니예요. 인간세계를 유린하였다구요. 그래서 수많은 영통인들이, 많은 사람들이 그 구렁에 떨어져 희생당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이것을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이렇게 밝히기 때문에 지상에서 이걸 다 알고 가면 영계까지 척척 전부 다 풀려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하는 일이 영계에 그냥 그대로 들어가 맞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이니까요. 재창조원리 아니예요, 재창조원리? 천국의 혼란 상태를 재창조 원칙을 통해서 정비하는 것입니다. 그 정비의 기준은 심정권이예요, 심정권.
양윤영이도 그렇잖아! 통일교회 교인들 사랑하기를 자기 아들딸 사랑하기보다 못 하면, 자기 아들딸 사랑하기를 통일교회 교인보다 더 사랑하면 뭔가 걸린다구. 어때? 영계에 갈 날이 점점 가까와 오는데? 안 하면 되나, 지어서라도 해야지.
양윤영이는 자식을 고아원에 한번 갖다 넣었던 것, 그게 간판이 붙은 거라구요. 자기 자식을 전부 다 고아원에 처넣고 이방 자식과 같다고 나갔던 그것이 훈장감이예요. 그것이 훈장을 받는 데 있어서도 메달감이예요. 금메달감이라구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 기성교인들이. 여기 저 박순화? 박순화인지 화순인지, 순화 이 아줌마도 자기 아들딸이 제일이지? 기성교회 신앙은 기도하는 룰(rule)이 자기 아들딸을 두고 하는데 그렇게 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장자권을 찾아와야 돼요. 사탄세계의 사람, 장자를 찾아와야 돼요.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장자가 하나님의 장자인데 사탄이 점령했으니 사탄이 사랑으로 점령된 그 장자를 하늘편 사람으로 맺어 줘 가지고 차자의 자리에 있는 내가 장자의 자리로 바꿔쳐야 돼요. 이 장자, 사탄편의 사람이 하늘편 아벨인 나를 바꿔 놓아 가지고 내가 형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사탄이 나에게 '내 대신 전부 다 해 다오. 나는 너한테 동생으로 절대 복종할 수 있다' 이래야 됩니다. 이런 길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수단방법이 아니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의 마음으로 감동을 주어 가지고 '천 번 만 번 희생하더라도 저분에게만은 나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고 싶다' 할 때에 상속을 받습니다. 상속을 받아야만 장자의 역사를 한다구요.
지금까지 하늘의 역사가, 의인의 역사가 아벨의 역사를 연결시켰기 때문에 의인들은 반드시 지상에 와서 핍박을 받고 난 후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희생한 사람의 보상을, 대가를 몇십 배 몇천 배로 역사에 남기고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일대에 그런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어야 돼요. 개인적 장자, 가정적 장자, 종족적 장자, 민족적 장자, 국가적 장자, 세계적 장자까지 타락하지 않았으면 성장단계에 한꺼번에 주루룩…. 21단계, 삼칠은 이십 일(3×7=21), 그 수를 채울 것인데 그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어요. 거꾸로 되었다 이거예요.
그 세계적 판도가 이미 생겨났다구요. 이것은 내가 타락했기 때문에 세계 앞에 거꾸로 되어서 혼자가 되었어요. 이것이 나로부터 난 것이라면 내가 6천년 후에 후손이 되었으니 거꾸로 세계의 기반 위에 국가가 서고, 국가 기반 위에 민족이 서고, 민족 기반 위에 종족이 서고, 종족 기반 위에 가정이 서고, 가정 기반 위에 내가 서 있다구요. 거꾸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게 전부 다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 올라가려면 장자권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개인적 장자,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장자권이 전부 다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개인으로 바로잡아야지 한꺼번에 못 잡는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장자권이 차자권을 하나 만들 수 있었는데 이게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걸 디디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하나 하나. 이래 가지고 세계적 장자권인 사탄까지도 반대할 수 없는 자리에 서서 사탄이 '당신이 절대 사랑을 했으니 당신은 본연의 아담…' 이렇게 되어야 해요.
사탄이 이용하는 거예요, 사탄이. 사탄이 시켜서 핍박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장자권 복귀를 해야 돼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 부인들이 많아서 내가 얘기해 줘야 되겠구만. 아이구! 부인들, 이것 부인들은 모르지요, 장자권이라는 것? 이게 거꾸로 되었다구요. 척 나와서 탕감복귀의 길을 가려고 보니까 세계가 내 위에 있고 그다음에는 국가가 내 위에 있고, 민족이 내 위에 있고, 종족이 내 위에 있고, 가정이 내 위에 있어요. 가정 끄트머리에 내가 딱 서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나와 보니. 이건 여기서 타고 넘을 수 없어요. 이렇게 나와서 이렇게 떨어져 내려왔으니 이렇게 올라가야 돼요. (손으로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올라가려면 여기의 모든 것을 사랑해야 돼요. 만민 가운데서 가정적 세계권 내를 대표해서 하나님도 사랑하고 땅도 사랑하고 만물도 사랑하는 대표자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심정권을 형성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시험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개인 고개를 못 넘는 거예요. 개인 고개를 못 넘는 사람은 축복의 자리, 가정의 고개를 찾아갈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이 나가면서 개인이 승리하면 이제 축복받고, 그 축복받은 가정이 종족과 싸우는 거예요. 종족이 가인의 자리이고 가정이 아벨의 자리예요. 이것을 바꿔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전체에 있어서 6천 년의 역사적 인연을 지닌 가정이예요. 가인 가정, 종족들과 종족의 가정 가정들은 말이예요, 6천 년 뿌리를 갖고 있다 이겁니다. 나에게는 복귀시대의 뿌리에 있어서 개인 뿌리밖에 없는 거예요, 개인 뿌리.
그러면 여기에 가정을 편성해 가지고, 그 축복받은 가정들은 종족권 내의 많은 가정들 앞에 들어가서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을 대표해서 내가 제일 하늘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다'라고 할 수 있게끔 그 가정들이 인정하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장자권을 못 갖는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특권이 무엇이냐?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가정적으로 들어왔든 종족적으로 들어왔든, 들어왔다 할 때는 선생님을 최고의 자리에 갖다 올려 놓으려고 한다구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선생님을 최고의 장자권으로 모시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에 대한 특별한 권한이예요. 괜히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아무리 일본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지금 왕궁에 있으면 왕궁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은 선생님한테 드리고 싶어한다구요. 그 마음이예요. 그 마음이 귀해요. 그 마음이 귀하다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에서 제일 좋은 것을 선생님한테…. 그와 같은 마음의 터전을 통해서 복귀되어 나가기 때문에 가정들을 중심삼고 살면 종족권 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내 뿌리는 지금 하나님을 중삼삼고 시작이예요. 그러나 사탄세계의 뿌리는 6천 년을 중심삼고 세계기반 뿌리, 국가기반 뿌리, 민족기반 뿌리, 종족기반 뿌리를 떡 갖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떼어내는 것이 쉬워요? 이것을 떼어내야 돼요. 싸움으로, 주먹으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사랑의 힘으로 녹여야 됩니다. 타락의 혈통을 통해 이것이 막혀 들어 왔으니 그걸 녹이는 것은 돈 가지고, 수단 가지고 안 돼요. 하늘의 선한 사랑을 가지고…. 더러운 것을 없애려면 그 반대의 놀음을 해서 지워 버리든가 색깔을 칠하든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워 버려야 돼요. 지워 버리는데 본 장이 뚫어지면 안 돼요. 본 장에 구멍이 뚫어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이것을 전부 소화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먼저 맞는 거예요. 매를 맞고 반대받고 다 한다는 거예요. 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이 자리에서 일일이 핍박받으면서도 그들을 사랑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핍박을 받으면서 사랑한다는 것은 이 역사 전통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타락한 역사 가운데 핍박받으면서도 그들에게 복 빌어 주고 눈물을 흘리고 그것이 기쁘다고 하며 그들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은, 타락한 이 세상의 역사 이래 없다는 거예요. 그 역사는 오로지 하나님을 중심삼은 복귀역사 가운데 있는 역사라는 거예요. 원리 역사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탕감복귀 역사 가운데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잘났다는 선조가 내려와서 비교하는 거예요. 비교하고는 그 가정 선조들이 전부 다 머리 숙여야 된다구요. 여기에 수많은 종교, 도를 중심삼고 거기의 조상들로부터 그 시대적인 종족들이 가진 모든 것을 비교해 볼 때 제일 귀한 자리에서, 제일 높은 자리에서 굴복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게 될 때에는 그 마음이 돌아가 가지고 그 가정을 그 종족의 왕과 같이 모시려고 하고 자기 문중에서 제일로 맞아 모시려고 한다는 거예요. 왕권 회복에 들어간다 이겁니다, 왕권.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여기에서 가인이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 장자권을 누구로부터? 여러 가정으로부터 바꿔침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는 거예요. 한 가정이 자기 종족을 데리고…. 본래의 원리는 이 자리에 올라가는 데는 차자가 선두에 못 선다 이거예요. 원래 그렇잖아요? 타락하지 않은 차자가 소생 장성 완성 올라가게 되어 있나요? 장자 장녀가 올라가게 되어 있지, 차자 차녀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원리에 맞추기 위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돌아서서 들어올 때는 나를 앞에 모시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는 장자의 자리에 서고 그들은 차자의 자리에 서서 사탄세계의 모든 상속권을 사랑을 중심하여 붙여 가지고 여기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이 여기 와 가지고 비로소 종족권 내에…. 저기서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 올라와 가지고 종족권 내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이 종족권을 중심삼은 문씨면 문씨 자신이…. 그다음에는 민족권, 민족권에는 수많은 종씨들이 살잖아요? 박씨, 홍씨, 뭐 김씨, 무슨 강씨, 별의별 성들이 다 들어가지요.
그러한 판국에서 통일교회로 말하면 종족권이예요. 종족권을 만들어 가지고 민족권에 들어가서 전부 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거예요. '너희 조상들이 이 땅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만물을 사랑하는 데도 누구보다 더 사랑하고, 사탄세계가 사랑하는 것 이상 사랑한다. 또 너희들이 원수지만 나는 너희들을 내 부모와 같이 사랑한다. 부모 이상 사랑한다. 내 형제 이상 사랑한다' 하는 거예요. 자기 처자 이상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기준을 주관할 수 있는 사탄법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은 거기에 떨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민족이 반대하는 환경에서 이게 넘어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사랑에 녹아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분하고 원통한 일면에서 전부 다 소화해 나가는 거예요. 오래 참고….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가문에도…. 옛날에도 그렇잖아요? 무슨 유명한 사대부 가문에서는 말이예요, 참을 인(忍)자가 독으로 셋이었다는 거예요. 분해도 참고 억울해도 참으면서 이 한자를 써 놓고 말이예요. 훌륭한 가문은 배후에 그만큼 희생의 대가를 치러서 그렇게 벌어져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울 일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한스러운 일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이거예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한다든가 가문을 사랑한다는 그 명색 앞에 자기의 모든 고통을 극복하면서 그 일을 계속해서 소화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대를 잇는 거예요. 장자축복 받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사람들이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가 뭐냐? 장자권 복귀가 뭐냐 하면 중심자가 되고 책임자가 되기 위한 거예요, 본연의 원리 원칙에 있어서의.
그래서 '가정이 전부 다 통일교회 가정 같지 않으면 나라가 살 수 없고 남북을 통일할 수 없고 세계를 구할 수 없다. 애국하기 위한 가정은 저런 가정이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1970년대를 중심삼고 1973년도에 그 놀음 했어요. 너희들 전부 다, 축복받은 가정들, 그때 430가정까지 동원했지요? 「777가정입니다」 777가정? 그 가정을 동원하게 될 때 36가정으로부터 쟁개비 짜박지 만들어 가지고 기반 닦아 살 준비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축복해 줬으니 뭐 천국생활 힘들다고 전부 다 준비하고, 이랬다가 하루아침에 왱가당 댕가당 차 버린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자기 가정을 위한 교회가 아니예요. 나라를 데리고 들어와서 타락권 내를 복귀해야 돼요. 그러니 그때 사정이 많지요? 그때 양림이 고아원에 갖다 뒀나? 고아원에 갖다 두고…. 일화가 많지요. 전부 다 애기들을 보자기에 싸서 줄 달아서 친척집에 집어던지고 도망을 갔다구요. 여기 김권사 같은 사람은 딸이 천국 가는 길 막는 요사스러운 딸이라 해 가지고…. 이런 일화가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부딪치고 '나는 가야 된다'고 하며 저 뒷구멍에 들여 보내고 도망 나왔다는 그런 말, 그런 여러 가지…. 그건 뭐냐 하면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 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살리겠다는 심정적 기준이 섰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 국가 탕감기준을 세울 수 없겠기 때문에 우리는 전부 다….
사정을 봐서는 안 되는 거예요. 쫓아내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얼마나 욕을 먹었나요? 목석보다 악한 사람이라고 내가 욕을 얻어먹었다구요. 호랑이 새끼나 땅거미 새끼도 자기 새끼를 다 찾아갈 줄 아는데 통일교회 지도자라는 분이 전부 다 둥지를 틀어 가지고, 축복을 해주고 이래 가지고 지금 오순도순 살고 있는데 전부 쫓아내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완전히 자기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자기 일족을, 통일교회 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나라를 도와줘야 된다 이겁니다. 3년이 끝난 그 기반 위에 선생님은 1972년부터 미국으로 날아가서 섭리적 기준에서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장자권 기준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세계 가인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구라파의 모든 통일교회 중심자들을 모아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모조리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는 죽어라 하고 반대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감옥에 처넣고…. 그러나 선생님은 그 감옥까지 가면서 원수를 살려주기 위해 지금까지 배후조직, 수많은 조직 단체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워싱턴 타임도 감옥에 들어가서 만든 거예요. 법정 투쟁을 하면서 거기 들어가는 자금을 내가 지불해 가지고 시작한 거라구요. 전부 다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의 어떠한 조상보다도 하나님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 거룩한 피땀을 흘리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하늘을 소개했다구요. 그런데 그들은 반대로 자기 야욕을 위해서 피를 흘리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세계의 장자권 복귀가 된 거예요. 알았어요?
전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전부 빼앗아 가지고…. 선생님은 거기에서부터 세계복귀, 천주복귀시대가 되는 거예요. 지옥세계 해방을 위한 싸움을 하고 전부 다…. 그것이 지나갔지만 미국에서 1일 새벽 3시를 중심삼고 개천문 역사를 한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뭐 통일교회를 생각했으면 감옥에 들어가지 않아요. 미국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옥문을 열고 영계에 가 있는 역사적 가인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심정권에서 장자권 개인을 복귀하기 위한 장자권 문을 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장자권 개인에서부터 모두 열었으니 세계사적 장자권을 중심삼고 나서는데 반대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예요.
이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에서는 출가를 하는 거예요. 왜 집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 길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거 원리적이예요. 거꾸로 얼어붙었던 세계를 한 단계 한 단계 선생님을 중심삼은 개인 가정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뚫고 영계와 연결시켰어요. 이건 영계를 중심삼고 천사장권인데 이미 구멍이 뚫렸으니 이 구멍을 통해서…. 그러면 점점점 이 구멍이 넓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구멍 길을 통해서 영계가 내려와서 협조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알겠어요? 협조하게 되면 자꾸 녹아나는 거예요.
이래서 사상적인 면에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이론 투쟁을 해온 거예요. 이미 세계 사상전에 있어서 이 전쟁은 다 끝났다는 거예요. 이제 패잔병들과 마찬가지로 수습전만 남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 8월 15일을 기해서 소련제국의 멸망을 선언한 거예요. 그래서 7월을 중심삼고 그런 놀음을 전부 다 한 거라구요. 그 선포를 해 놓아야….
또 내가 여기에 올 때까지 120가정으로부터 모든 걸 정비했다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잘못한 36가정이니 이런 것을 수습하면서 제2세들, 성진이, 희진이, 또 효진이를 봐 가지고 2세들을 전부 다…. 그냥 그대로 이게 슬슬 편하다는 거예요. 2세를 수습 못 하면 임자네들의 갈 길이 멀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효진이를 시켜서─8월 13일에 끝났나? 13일에 끝났지요?─그것을 서둘러 가지고 기반이 닦아졌기 때문에 이 전부가 가인 아벨 바꿔치는 놀음이라는 거예요. 장자가 가인이라면 차자가 아벨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즉 말하자면 아버지가 가인이라면 아들은 아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아벨이 장자권을 대신해서 상속받을 수 있는 기반을 평면적으로 닦아 놓지 않고는 사탄이 언제든지 공격합니다. 횡적으로 공세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자를, 둘째 번인 아벨을 선두 장자권으로 바꿔치는 겁니다, 평면적으로. 세계적으로도 역시 종적으로 바꿔치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지상에 장자권 기반을 찾아왔기 때문에 새시대로 안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그러면, 그 기간에 희생이 얼마나 많았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나 하나 구원하기 위해서 역사에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오늘 아침에도 가정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 말씀 들었나? 들은 사람 누구야, 아침에? 축복가정에 대해 얘기했다구요.
본연의 축복가정을 흠모하는 그 기준에서 볼 때, 하나님이 얼마나 지금까지 고대했고 예수님이 33세까지 지내면서 얼마나 고대했던 축복가정이었어요? 2천 년 동안 재림시대를 거쳐 가지고 본연의 축복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 길을 얼마나 고대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그냥 안 된다구요. 이게 복귀의 과정이기 때문에 8단계에서 일곱 번을 나왔다 들어왔다 해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놀음을 선생님이 40년 걸려서 한 거예요. 기독교와 자유세계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탕감해 가지고 돌려 맞추었어요. 이것을 안 맞추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바빴겠어요. 40년 내에 탕감하지 않게 되면 4천 년 역사를 가로막을 수 없어요. 이것은 분명히 그렇다구요.
그것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구요. 하늘왕궁으로부터, 하늘나라로부터 천지 전체에 모든 기원이 엇갈려 들어가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옥살박살 나요. 지금 지구성이 옥살박살 날 수 있는 위험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언제 원자탄을 터뜨려 인류가 일시에 멸망할지…. 소련 공산당 정신병자가 저 단추를 누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누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가 언제 잿더미가 되어 가지고 전멸상태에 들어갈지 모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알았다고 그저 앉아서 천국 가겠다는 도둑놈 같은 심보들은 갖지 말라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몰라줘서 나는 할 수 없어' 우리 친척 패들 그따위 생각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무슨…. 이걸 교육하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모든 풍상의 길을 걸어왔는데 여러분들은 돕지는 못하고, 먼저 부끄러움을 느껴야 됩니다. 세계 앞에 부끄러워 가지고 저 문전에 서는 것도 황공하게 생각해야 돼요. 그 수습을 누가 해줘야 되느냐? 전부 다 가인들이 수습해야 됩니다. 사탄편 장자권들, 아벨권 자리에 서 있는 그들을 장자권 자리에 끌어내 세워 가지고 와야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알아, 영삼이? 그동안 섭섭했던 모양이더구만. 「섭섭한 것이 없습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조상을 찾아봐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삼팔선을 넘어설 때에 공산당을 몰아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작정을 한 겁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이 난 고향은 그야말로 성지예요, 성지. 그 성지를 탈환해야 돼요. 알겠어요? 남북통일을 함과 동시에 본향 땅을 밟아 가지고 그 조상의 터 위에 심정권을 닦아 거기서 하나의 섭리의 인연을 봐 가지고 자기가 선서를 하고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자동적으로 되게 되어 있어요. 자동적으로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1988년을 끌고 넘아가면 자연히….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지향하는 그 길을 직행해서 가라는 거예요, 직행해서 가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자연히 세계는…. 알겠어요, 이 장자권 복귀?
이래서 개천문이 뭐냐 하는 문제를…. 세계 탕감복귀를, 천주탕감 장자권 복귀가 되어야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있는 영들을 하나님이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사랑할 때는 누구보다도, 자기 부모나 자기 친척보다도 자기들을 동정하고 사랑했다고 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인연될 수 없다구요. 그거 확실하지요? 「예」 그렇게 복귀가 힘든 거예요. 그렇게 힘든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걸터앉아서 천국 간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심정권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임자네들이 언제 탕감 복귀한다고 생각했어요? 언제 갔어요? 언제 탕감복귀하겠어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가라니까 언제 갔어요?
이스라엘 노정은 탕감복귀 노정이예요. 모세를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나 모세는 60만의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부여안고 뒤넘이친 거예요. 모세가 저 시내산에서 40주야를 철야 금식하면서 석비를 내리기 위한 놀음을 한 것이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예요. 모세가 편안했겠어요? 어디 편안했겠어요, 어떠했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건달로 폼잡고 다니고…. 뭐야, 너들은? 저 대가집에 와서, 뭐라 할까요? 이런 데에 들어와 살면서도 그 대가집의 역사도 모르고, 뭘하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눈치밥만 먹고, 눈치만 봐 왔다는 거예요. 전부 다 부끄러운 사실을 알고….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정상적인 길을 다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가르쳐 주었으니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가지 않으면 여러분의 일족이 걸려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걸려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을 섬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장자권 복귀가 얼마나 힘든가 알겠어요? 소담씨? 응? 「원리적으로는 그렇구나 하고 알겠는데요, 실제적으로는…」 믿고 하라고. 「예, 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하는 것이지.
못 하면 영계에 가서 또 해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서는 못 풀어요. 땅에 또 와야 된다구요. 자기 족속을 통해 가지고 탕감해야 됩니다. 이 좋은 것을 여러분들은….
예수님은 종교권 승리의 주인입니다. 종교권 주를 통해서 재림할 수 있었지만 이제 축복받고 나간 여러분들은 자기의 혈통을 통해서 얼마든지 왕래할 수 있어요. 쉽다는 거예요.
과거는 자기 주류종교예요. 주류종교는 전부 다 이스라엘 민족권을 통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주류권을 전부 다 바꿔치고 이렇게 나오는 거라구요. 그 영을 통해서 협조하여 재림역사를 해 나왔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믿고 가는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주류종교권의 모든 권한을 평준화시켰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전부 다 앞으로는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여러분보다 조상들이 먼저 났으니 천상 천사예요. 먼저 지은 것은 천사와 마찬가지이고 나는 아담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자연히 천상의 자리에 있는 조상들은 지금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는 후손을 후원하는 것이 원칙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쉽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상에서 닦아야 됩니다. 영계에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심정권을 지상에서 닦게 되어 있다구요.
본래 사람은 하늘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창조물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자기 남편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구요. 남편에게 왜 자라는 기간을 주었느냐 하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땅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터전을 배우는 거예요. 만물을 통해서 아담 해와가…. 새도 둘이 쌍쌍이예요, 쌍쌍. 사랑하는 것을 배워 나가면서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뭐라고요? 땅을 사랑합니다. 만물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사랑하는 거예요. 그걸 배워 가지고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는 상대가 아니라, 형제예요. 형제예요, 형제. 누나, 동생이예요. 오빠, 누나예요. 오빠, 누이동생이예요. 아담 해와는 형제의 사랑을 배우고 나서 신랑 신부의 사랑을 배워야 돼요.
그러면서 부모의 사랑을 받고, 오빠의 사랑을 받고, 남편의 사랑을 받아 가야 돼요. 여자로 말하면 말이예요.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다음에는 오빠의 사랑을 받고 다음에는 뭐라구요? 남편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남자는 반대이지요.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다음엔 뭐라구요? 「누나」 누나의 사랑을 받고, 그다음에 뭐라구요? 「아내의 사랑을…」 아내의 사랑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게 순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품안에서 부모를 모시고 자라면서 형제끼리 형제의 사랑을 느끼고 문제만 생기면 부모한테 쫓아가서 보고하게 되어 있는데 이놈의 해와가 요사스러웠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으면 부모한테 오는 것인데 말이예요, 이게 이 천사가….
그때 해와는 철이 들었지요. 철이 들었다는 거예요. 10대(代) 15,6세 되었으니까 벌써 철이 들었다구요. 그러니까 아담보다도 천사가 재미있다는 거예요. 얘기하는 것 보니, 천사는 영계의 사실을 이야기하고 이러니 재미있는데 아담은 봐야 매일 만나도 뭐 들을 것이 없거든요. 그러니 이거 들으면 재미난다는 거예요. 뭐 영계가 어떻고 천사장이 어떻고 하는 얘기를 듣다 보니 귀가 솔깃하고,그러한 얘기를 듣다 보니 '아이구! 여자는 이렇지, 당신 이것 만지면 전부 물이 되는 거야' 여자는 뭐 어떻고 하는 것을 다 알게 되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꼬여 놓는 거예요.
왜 이렇게 그런 기간을 두었느냐? 하늘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이렇게 다 사랑할 줄 알고 나서는 어머니 사랑,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오빠 누나를 통해서 형제끼리 사랑할 줄 알고, 서로서로가 사랑의 평형 기준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사랑, 하나님이 바라는 평형 기준이 될 수 있을 때까지 자라야 되는 거예요. 성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다린 거예요.
복귀역사 가운데 여러분들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하늘이 지으신 피조세계는 상대를 위한 것이니 피조세계를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자기 동족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형제를 사랑하는데 부모를 사랑하듯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야 본연의 이상세계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권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사탄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자기 중심삼고 사랑하는 겁니다. 하늘이 제일이 아니라 자기가 제일이다 이겁니다. 하늘을 부정하고 땅을 부정하고 시작한 거예요. 그러나 그 반대로 하늘을 인정하고 땅을 인정하는 만물에 대한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형제의 사랑을 만물에 담은 부모의 평균적 사랑 밑에서 하나된다면 사탄이 주관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본연의 아담의 기준 자리예요. 그 기준을 회복해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한 동네에 통일교회의 부처가 살면 그 동네에서 화제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화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저 부부는 이 동네에 참 잘 왔다. 저 색씨는 이 동네의 모든 남자들이 좋아하고 아줌마들이 다 좋아해. 아이들까지 좋아해'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그래요? 응?
그것이 안 되면 영계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된다구요. 돌아오는 데는 선생님이 사인을 안 해주면 안 되는 거예요. 못 돌아온다구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땅에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 선생님이 저기에서 기도를 해줘야 그것도 가능하지요.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기도를 했어요? 그래 먼저 간 사람들끼리 다 매여 있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축복가정들 다 매여 있는 거예요. 땅이 문제예요.알겠어요? 「예」 효영이, 그런 것 잘 알아야 돼. 그것을 다 늙은 사람들이 알아 가지고 빨리 풀어서 해결지어야 빨리 끝장나지요. 늙었다고 '나야 뭐…' 이러면 안 돼요. 늙을수록 더욱 더 해야 됩니다. 이건 공식이니까요. 할아버지 공식, 손자 공식이 다르지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가는 길이나 사탄이 가는 길이나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변할 수 없어요. 변할 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 불합격자는 밀려가고 합격자는 올라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까지 내가 쫓아내길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무자비했지요? 양윤영이가 뭐 선생님한테 미쳐서 아들이 눈에 보였나?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다 미쳐서 눈깔들이 세뇌된 눈깔이 되는 거예요. 다른 게 안 보인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만나 가지고는 다른 게 안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3대 심정을 잃었다고 그러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심정을 잃어버렸지, 오빠의 심정을 잃어버렸지, 그다음에는 신랑의 심정을 잃어버렸어요, 3대 심정권을 한꺼번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걸 한꺼번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선생님을 아버지같이, 오빠같이, 남편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아버지 같은데, 오빠 같은데 그다음에 아 이것 남편 같애' 이렇게 돼요. 좋은 데도 데리고 가고, 꽃밭으로 다니면서 그저 꽃반지도 끼워 주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꽃반지도 끼워 주고, 이래 가지고 사랑의 표시도 하고 영적으로 키워 주는 거예요.
동반자가 될 수 있는 것을, 결국 심정권을 거기에서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이 그것을 복귀하는 역사를 해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상대의 스위치를 바꿔 넣는 것이 축복입니다. 선생님이 스위치를 안 해주면 절대 상대 세계를 못 찾아가는 거예요, 이놈의 해와꾼들. 그래 해와라는 것은 일을 잘 해와라 하는 의미에서 해와예요. (웃음) 아담은 아― 이 녀석이 담을 만들었느니, 아―담이예요. 아담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담이 생기지 않았어요? 비통한 담이 생겼다구요. 복귀역사가 이렇게 간단하지 않다구요. 자꾸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가 손녀까지 되어야 해요. 3대를 중심삼고 할머니가 손녀까지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법이 있어요? (웃으심) 그건 천지개벽이예요. 할머니가 손녀가 되고, 3대를 중심삼고 평면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3위기대를 복귀하라고 했다구요, 3위기대. 종적 3위기대, 횡적 3위기대가 그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단 하나의 원칙의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걸 몰랐다면 통일교회를 다 망쳤다는 것이지요. 다 깨졌다는 거예요.
이 요사스러운 여자 때문에. '내가 어머니 돼야 해' 하면서 어머니 자리 내놓으라고…. (웃음) 그런 마음들이 다 있지 않았어요? '어머니라면 내가 어머니 되어야 한다' 이래 가지고 뭐 한씨 대표 여자는 어머니 방에 와서 자기가 한씨인데 어머니 자릴 내놓으라고…. 가슴을 훤하게 헤쳐 놓고 야단까지 하는 거예요. 그래도 어머니가 가만히 척 물러서는 것을 볼 때, 사실 어머니 훌륭했다구요. 잘했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틀어 가지고 될 줄 알았다는 거지요. (웃으심)
그런 사연들을 선생님이 몰랐으면 오늘날 이렇게까지 나왔겠어요? 6천 년, 6천 년이 아니라 수만 년의 미궁을 어떻게 가려서 광명한 새아침을 맞을 수 있는 데까지 나왔느냐 이거예요. 이게 수수께끼 같은 얘기예요. 이제는 여기에 이정표를 세워 가지고 아침에…. 꼬불꼬불하던 것이 이제는 활짝 터널을 뚫어 환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제는 환하지요? 「예」 세상이 환하잖아요, 이제는 어떻게 되어 가는지. 이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인류역사 노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은 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가, 인간이 도대체 무엇인가 몰랐다구요. 선생님이 안 나왔다면 세계가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응?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될 뻔했어요? 천년 만년, 일생을 걸고, 몇대를 걸고 감사해도 갚을 수 없는 은덕인 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저 손해 막심하다구,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를 믿고 여러분들이 손해본 게 뭐가 있어요, 내가 더 손해봤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가 손해본 게 뭐가 있어요? 그렇게 말하자면 내가 손해봤지. 일생 동안 내가 해 놓은 것이 얼마나 많아요? 자기들이 해 놓은 게 뭐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 갈 길도 못 닦아 놓고 야간 도둑질을 해서 그저 몰래 갈 길밖에 찾을 수 없는 그런 신세가 되어 가지고 뭐 큰소리예요?
여러분 선생님 없으면 형편이 무인지경 아니예요? 임자네들을 누가 입증해 주고 누가 보호해 줘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걸 증명할 수 있어요? 자식이 어리면 부모가 있어 가지고 부모가 변명하고 보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다 그런 기반을 닦고 선생님이 그런 마음을 갖고 대하니, 여러분들에게 오늘 뭐 정초부터 얘기하고, 남들은 놀기를 바라고 윷놀이나 하기를 바라지만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게 귀해요? 윷놀이가 귀해요, 교육이 귀해요? 「교육이 귀합니다」 「윷놀이가 귀합니다」 (웃음) 뭐라구? 「둘 다 좋다고 합니다(통역자)」 (웃음) 둘 다 좋을 게 뭐야, 순서가 더 좋은 게 처음 아니야. 그런 게 어디 있어? (웃음)
알겠어요, 장자권 복귀?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이것 때문에 전부 다 녹아난 것입니다. 도인들이 얼마나 희생됐고, 기독교가 로마제국 4백 년 동안 고생하며 사탄세계의 판도를 넘기 위해서 피를 뿌린 거예요. 여러분들, 로마의 카타콤이라는 굴에 들어가 봤지요? 단을 만들어 놓고 전부 다 조상 시체를 단하에 묻고 그 냄새를 맡으면서 그 물을 밟으면서 살았다구요. 하늘이 시켰으니 그걸 하지, 누가하겠어요? 인간으로서는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이 얼마나 고생했겠느냐 이거예요. 역사에서 그 공을 여러분들이 몰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전부 다 알고 일대, 40년간에 이것을…. 하나님도 몇만 년, 몇십만 년이 걸리는데, 인류 역사를 85만 년에서 150만 년으로 잡고 있는 거예요. 이런 역사과정에 하나님도 풀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40년간의 역사에 모든 것을 풀어 가지고 이것을 다시 끝에다 맞췄다는 사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고 매일같이 그렇게 지내는, 그저 평면적으로 사는 선생님인 줄 알지만 선생님의 내면적인 세계의 그 삶에 대한 고통을 누가 생각해 봤어요? 자기들은 외적으로 좋아하면 '좋다' 하고, '아이고 선생님 좋다' 하고, 선생님이 무슨 고통이 있는지 알아줬어요? 여기 오래되었다는 할머니들 말이예요, 아줌마들 말이예요.
오로지 하나님밖에 좋아하지 않습니다. 뜻도 그런 거예요. 완성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성해야지요. 가외의 종족을 통해서 완성해요? 원조를 받아 가지고 완성하려고 그런다구요.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장자권 복귀가 되었으니 여러분들은 천하에 누구도 의지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
장자권 행사를 하는 거예요. 이제 전부 다 세계 기반으로 쫓아 버리면 말이예요. 축복가정들 이제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내가 120불을 줄 거예요. 120불씩 주어 가지고 비행기표 사서 어디로 가라 하며 쫓아 버릴 거예요. 굶어 죽으나 사나, 굶어 죽겠으면 죽으라구요. 나에게는 누가 120불도 도와준 사람이 없었어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감옥을 찾아갔어요. 임자네들 가는 곳은 감옥 아니예요? 가게 되면 정성들인 내용을 갖고 있는 거예요. 벌써 거기에는 영계에서 다 통보해 가지고 준비해 놓는 거예요. 보라구요. 우리가 일본에 있어서 저 꽃병 하나 팔기 위해서도 전부 다 계획하고 준비해 놓고 있는데 여러분이 꽃병 하나만큼의 가치도 없어요? 가치가 있어요, 없어요? (웃음) 응? 꽃병보다 가치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꽃병 이상의 가치가 있으면 어디 갈 때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개가 물어 가도록 내버려두겠어요? 「아니요」
그 자리에 뜻을 위해서 사무친 마음이 앞서면 그게 전부다 돼 있는 거라구요. 누구보다 자기를 희생시키는 것을 제1조로 하고, 자기 생각을 망각하는 것을 제2조로 하면 거기서 하늘이 인정해 준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저 소련에 배치하면, 소련으로 보내게 되면 갈래요? 「예」 스파이로 잡혀서 소련 공산당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일생 동안 말라 죽을 터인데? (웃음) 선생님이 소련을 해방해 가지고 감옥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릴래요? 그러겠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어요? 「하고 있습니다」 누가 대답했어요? 박공서? 그렇게 말하면 믿어지지 않는다구. (웃음)
장자권 복귀가 그렇게 힘들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원칙인데 그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이론적인 체계에 있어서 이제는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말뿐이라고 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공을 살려주기 위한 놀음, 소련을 살려주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을 그렇게 해 놓고 말이예요.
미국은, 이제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사니까,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성교회가 들어와 있어요.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온다구요. 갈 길이 없다구요. 기성교회가 내 뒤를 따라오고 있으니 미국은 손을 안 대도 살길로 방향을 잡고 있다 이거예요. 중공이라든가 모스크바를 중심삼은 그 준비를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그거 원수들 아니예요, 원수. 원수를 살려주기 위한 놀음을 내가 미국 가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법정에서 투쟁하며 법정에 드나들면서 미국을 살리던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이제 공산당과 싸우면서 소련을 해방하고 중공을 해방하기 위해 지금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얼마나 좋겠어요. 이제는 공을 들이지 않은 상속물에 대해서는 그 주인 될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을 들이라구요. 장자권 얘기 알겠지요?
핍박받을 때 종교는 발전하는 거라구요. 맞고 빼앗아 오는 법이예요. 장자권 복귀한 것이 지금까지 역사라구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탕감복귀,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몰랐다는 겁니다. 원리결과주관권이라든가 직접주관권, 그것을 못 잡았기 때문에 역사를 풀지 못했습니다.
문난영! 어디에 사나? 「논현동에 삽니다」 무엇이? 어디? 「논현동」 논현동. 논현동이라는 말 나 처음 듣는다구. 「일신석재 있는 데가 논현동입니다」 일신석재가 어디에 있기에? 「강남」 아, 강남에.
내가 이번에 미국의 교구장들을 다 오라고 그랬는데 누구 누구 오나? 「홍종복씨하고 유종영씨 둘만 빼놓고 다 옵니다」 유종영? 「예」 그 도깨비 같은 것 안 데리고 와서 배알이 타겠구만. 똥집이 타겠구만. 오라 그러지 왜 그래? 「수속 보고서 때문에…」 수속 안 하면 뭐라고 하나?
여기 강정자 있어? 「예」 어디 있어? 「예」 강정자인가 장부자인가? 「강정자예요」 그래, 유종영이 좋아? (웃음) 좋아, 안 좋아? 내가 너희, 약혼해 줄 때 상통 이렇게 부리지 않았어, 이 쌍간나야? (웃음) 째려 보는 상통이 이러구…. (웃음)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눈을 그저, 꼬리를 가누지 못하는 고양이 새끼 모양으로 말이야. 그러더니 좋아, 나빠? 「좋습니다」 그때는 왜 안 좋았나? 「못생겼습니다」 (웃음) 못생겨서 그때 나빴으면 지금 좋을 게 뭐인고? 「지금은 그래도 조금 좋아요」 (웃음) 지금은 사랑을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었으니 그렇다고 답변해야 돼. 「그때는 뭐 전부 다 잘 모르고…」 사랑하다 보니 미운 것이 고와지는 거예요. 그래 사랑에는 만병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이제 그 남편이 아니면 안 되겠지? 「예」 (웃음) 하도 그래서 내가 약속하기를 '두고 봐라. 새끼들이 나올 때는 좋은 새끼가 나온다'고 했는데, 좋은 새끼가 나왔는지 모르겠구만. 「말씀하신 대로 됐습니다」
손박사 어디 갔나? 안 왔나? 아주 칭찬하던데, 자랑을 늘 하던데…. 유종영의 아들이 걸물이라고 말이야. 걸물인가? 누구 닮았나? 「반 반 닮았습니다」 (웃음) 반 반? 그래도 내가 결혼시켜 주었으니까 그만하지, 자기들끼리 했으면 뭐 복잡해할 사실들이 많았을 거라. 내가 개종(改種)을 시켰다구요.
여기 일화 홍사장 색시, 유길자! 내가 36가정에 집어 넣었어요. 내가 원리강의를 해줘서 세웠다구요. 내가 원리강의를 해서 세워 가지고 36가정을 만들었다구요. 그건 나도 그때 왜 그랬는지, 정신이 나갔댔지. (웃음) 신랑이 작다고 얼마나 꼬리를 저었게. 그래서 '두고 보라구. 하면 좋을 거라. 틀림없이 좋은 아들딸 낳을 테니, 선생님을 믿으라'고 했다구요. 이게 다 그렇게 된 모양이예요. (웃으심)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지요? 이상한 사람이예요, 보통 사람이예요? 「이상한 사람…」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선생님 같은데 세상에 하는 것을 보면 다 안다 이거예요. 가만있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요? 그것 몰랐으면 세상에 이만큼 끌고 나왔겠어요? 벌써 다 망쳐 버렸지요. 복귀의 파도를, 박동기니 무엇이니, 허호빈이니 무엇이니 세상에 난 이러던 패들은 전부 다 흘러가 버렸지요. 그 요사스러운, 이것을 뭐라 할까요, 사된 곳으로 다 흘러가 버렸다구요. 선생님이 안 나왔으면 참 곤란했을 거예요, 세상이. 종교가 가려 갈 길을 모르더라 이거예요.
오늘, 구정 초하룻날 내가 '장자권 탕감복귀'라는 말을 아주 세밀히 해주었으니 앞으로 입을 열어 가지고 뭐 이러고 저러고 말 못 한다구요.
신랑한테 전화했나? 「아뇨. 나흘 전에 10일 아침에 도착한다고 전화왔어요」 오늘까지, 어제하고 오늘하고 저 장성들이 카우사대회 한다는 얘기 못 들었어? 「예, 7일에서부터 10일까지…」 오늘 저녁까지. 「예, 끝나자마자 온다고…」
그건 뭐냐 하면, 50개 주 미국의 재향군인, 50개 주 장성, 미국의 퇴역한 군인들, 전부 다 장성들이예요. 미국의 유명한 장성들이 이번 카우사회의에 다 참석했어요. 그러니까 50개 주 자기 출신지역의 재향군인들이 카우사 운동을 하기 위해서 재향군인장들, 고문단을 만든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본격적인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에 50개 주에 배치한 임원들 명단을 내가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올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교회조직과 재향군인조직을 완전히 틀어 나가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지요.
미국에서 앞으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미국에는 공화당 민주당 조직이 없다구요. 언론조직이 해먹고, 언론기관이 그저 바람잡이, 바람타고 해먹겠다고…. 완전히 나한테 당한다 이거예요, 조직기반에 말이예요. 비로소 하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조직하라고 해 가지고 다…. 미국에서 선생님 말하는 대로 안 하면 안 될 뻔했구만. 「예, 그렇습니다」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 선생님 말하는 대로 안 하면 암만 했댔자 안 되는 겁니다. 그건 뿌리가 안 되는 것입니다. 누구 말을 중심삼고 누구 말에 뿌리를 내리느냐? 자기들 말에는 뿌리를 못 내려요.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모든 만물이 주관받고 모든 것이 주관당하게 되어 있지 자기들 입장에 주관받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 있는 이 간부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전부 천치예요, 천치. 자기들 생각이 뭐 어떻다 어떻다 하며 선생님이 하는 일에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것은 안 될 것 같은데 된다구요. 자기 생각은 될 것 같은데 안 되고 말이예요.
자, 이제 배가 출출한 것 보니 점심때가 되어 오는 모양이구만. (웃음) 「어머님 나오시라 할까요?」 어머님 뭐 한 대 들이 맞고 나더니 부상자가 되어 가서 잘거라. (웃음) 내가 어머니보다 젊어서 사고라. (웃음) 아, 젊었다구, 어머니보다. 원기 왕성하면 젊은이지 뭐. (웃음) 번번이 어머니가 지지, 낮에도 지고 밤에도 지고. (웃음) 왜 웃노? (웃음) 「한국에 100세 이상 된 사람이, 어제 텔레비전에 통계가 나왔는데 486명이래요」 어디에? 「한국에요. 그런데 최고령자가 135세 할머니예요」 「486명 중에서 400명이 여자고 남자가 86명이래요」 (웃음) 「이제는 뭐 100세도 훨씬 넘게 살겠어요」 그럼 100세 이상 사는 거라구.
여자가 오래 사는 것은…. 여자는 땅이예요. 땅에 붙어 사는 거예요. 궁둥이가 크잖아요. (웃음) 남자는 어깨가 큰 거예요. 이게 불안정한 겁니다. 그렇잖아요? 그래 여자들이 오래 사는 거예요. 그릇이거든요. 넓은 그릇이예요. 남자는 흘러 내려가게 되어 있고 여자는 받게 되어 있어요. 이런 내용의 역사를 지금까지….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를 의지하고 사는 거야. 400명이 여자야? 「예」 60여명이 남자이고? 「86명요. 그러니까 5대 1입니다」 알았다구. 이제부터 내가 기도를 해야 되겠구만. (웃음) 오래 살게 해 달라고. 「서로 같이 오래 살아야지요」 한국 사람이 이제 오래 살 거라구. 운세가 찾아오는 거예요.
야, 노래한다고 그러더니 노래가 다 어디 갔나? 「예, 다 여기 있습니다」 내가 돈을, 비싼 값을 들였는데 어디 노래 한번 평가를 해보세. (웃음) 어디 가나, 어디 가? 「화장실에 갑니다」 화장실에 가게 되면 타 버린다구. 「의자를 바꿔 앉았어요 (어머님)」 의자까지 바꿔 앉았어? 내가 의자 바꿔 앉아? 이게 부업이 생겨서 그래. 자, 이리 오세요. 일어나지요. (웃음) 그 장사장 생각이 나는구만. 자, 내가 쩔쩔 맨다. (웃음) 「왜 그러세요? (어머님)」 왜 그러다니, 다들 보고 싶어하니까 구경 좀 시키려고 하지. 다 어디 갔어? 「화장실에 갔습니다」 너희들은 노래해, 얼른. 용기, 노래 한번 하지! 언제나 하던 노래 한번 해보지, 여기 나와서. (이후 화동회로 이어짐)
저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거의 다로구만요. 그러면 내리시고 회의 때라든지 이런 대회 때 저를 본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몇 사람 안 계시는구만요.
무슨 말을 할까요? 말할 내용은 많은데 제주도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요, 다른 얘기를 할까요? 내가 생각해 가지고 얘기를 하면 한 10분 동안에 쫙 얘기할 수 있는데요. '무슨 얘기 해주면 좋겠습니다' 하고 누구 질문 없어요? 「앞으로 제주도에 대한 미래상 같은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제주도에 대한 미래상? 한국에 대한 미래상을 알고, 제주도에 대한 미래상을 알아야지요. (웃음) 암만 제주도에 대한 미래상을 얘기한댔자, 한국의 미래상이 엉망진창으로 되어갈 때는 제주도도 존속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을 더 크게 보면 아무리 한국의 미래상을 얘기한댔자, 세계의 미래상과 보조를 맞추지 못하게 될 때 이것도 문제다 이겁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세계의 미래상을 아무리 얘기한댔자―세계적 운세가 있다면 이 세계 운세 위에 천운이 있어요―하늘의 운세가 문제가 될 때는 세계의 운세도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커요.
자, 내가 이제 제목을 하나 잡아 볼 거예요. '우리 승공연합은 무엇을 하는 곳이냐?' 문자 그대로 공산주의를 이 지구촌에서 몰아내는 것보다도 이것을 승리, 소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연합체라는 것입니다. 연합이라는 것은 조직체를 말해요. 혼자만으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3백 명 가까이 모여 있지만 여기는 전부 다 자기 나름대로 주장이 다 다릅니다. 여자도 있고 남자들도 있는데, 여자가 주장하는 것이 다르고 남자가 주장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예요. 또 현재 이 사회를 보더라도 여러 가지의 제도와 여러 가지의 분과가 있어 가지고 방향이 제멋대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제주도면 제주도를 움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총괄해서 묶어 가지고 하나의 큰 제주도의 목적을 성사하자 할 때는 혼자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조직체가 필요한 것이예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세계적인 조직기반 위에 서 있습니다. 그 조직기반이 국가예요. 국가뿐만이 아니라 세계, 국가를 총합한 위에 있어 가지고 그 국가 위에 선 공산주의는 이 세계 어떠한 주의도 소화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도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반드시 끝장을 고하고 만다, 우리만이 승리한다, 이러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반 위에, 모든 국가들을 합한 그 기반위에 세계를 향해서 전진하는 그 자체도 역시 국가 국가 자체들뿐만이 아니라 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그 이상 조직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으로부터 연결된 관계로부터 가정을 넘고, 혹은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색인종이라든가 문화의 배경이 다른 여러 가지 역사 배경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하고 그 이상의 목적을 향해서 하나의 연결체를, 관계를 맺게 해 가지고 끊을 수 없는 관계 위에서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국가 이상 위에 서 있는 공산주의를 방어하자 이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개인개인끼리 어떻게 연결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개인개인끼리 전부 다 충돌이 없이 완전히 묶어지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정가정이예요. 개인보다 가정입니다. 김씨네 가정 혹은 박씨네 가정 등, 가정가정끼리 어떻게 끊어지지 않고 하나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종족이예요. 김해 김씨 문중이라든지 혹은 박씨네 문중이라든지, 여러 성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종족적으로 연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선 대한민국, 백의민족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걸 넘게 되면 그다음에는 국가를 넘게 되는 것입니다. 국가를 넘어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국가를 넘어 가지고는 인종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는 아시아 사람끼리 살고 있지만 말이예요, 백인세계 흑인세계가 있습니다. 남방으로 가면 흑인세계가 있고, 서쪽으로 가면 백인세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연결시키는데 자기 멋대로 가게 하지 않고 어떻게 똑바로 가게 하느냐 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싸우는 세계를…. 싸우면 반드시 두 패가 되는 거예요. 싸우면 반드시 두 패가 되는데, 이 두 패가 싸우는 이 세계를 지금 보게 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문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무엇이 중심이냐? 그 골자가 무엇이냐? 마음, 유심사관(唯心史觀), 더 나아가서 사람을 떠나서 말할 때는 유신사관(有神史觀)인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을 중심삼은 역사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신(神)을 중심삼은 역사 기반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심론(唯心論) 혹은 유신론(有神論)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고, 그 반대에 있어서 물질을 중심삼은 유물사관(唯物史觀)이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공산주의는 유물사관을 중심삼고 세계 사상, 이념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사상이란 혼자 가는 길이 아닙니다. 개인으로부터 가는데 가다가 끊어질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사상은 영원한 역사와 더불어, 올바른 사상에 입각한 그런 말은 영원한 역사세계에 남아질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사상을 중심삼은 관(觀)이라는 것이 있는 거예요, 관. 관이 무엇이냐? 목적을 이해하는 길, 보는 방향인 것입니다. 이런 관이 있습니다. 그럼 그 관은 개인적으로 어떻게 가져야 되느냐? 개인들 전부가 가는 길이 달라요.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구요. 한 가정에 다섯 사람이 살면 이 다섯 사람이 생각하는 게 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 자체를 보게 된다면 사람은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어요. 둘이 합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 갖고 있지요? 마음을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한테 마음을 안 가졌다고 하게 되면 전부 불평하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우리 사람 자체를 보더라도 마음과 몸이 다르다 이겁니다. 마음과 몸이 다른 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게 문제예요. 내가 가겠다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서 마음의 상충을 느끼지 않고 제2 무대라든가 보다 큰 가정을 위해서 내가 갈 수 있는 표준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현재는. 문제는 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겁니다. 한 가정에 다섯 사람이 산다 하면 싸우는 패가 몸 마음으로 나눌 때 열 사람 패가 싸우게 되는 거예요. 다 다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문제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사상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다섯 사람의 마음과 몸이 갈라지면 열 패가 되지만 이 패들이 서로서로 하나되어 가야 되겠다, 아버지도 가고 누나도 가고 아내도 가고 남편도 가고 서로서로 먼저 가겠다, 안 가면 안 되겠다, 무엇을 다 부정해도 이것만은 안 하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있다면 그것은 다섯 사람 식구에만 한한 것이 아니라구요. 어떤 가정의 사람이든지 이 길을 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어떤 나라 사람이든지 이 길을 가야 된다구요. 오색인종, 아시아 사람이라든가 혹은 백인이든가 흑인 등 아무리 역사 배경이 다르고 시대에 사는 환경과 풍습이 다르다 하더라도 사람이라면, 개인을 중심삼은 사람이라면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가기를 원했고 지금도 가야만 되고, 앞으로 오는 후손도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 길이 나만으로서, 개인으로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정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종족도 그 길을 가야 되겠다 할 수 있는 길이라구요. 그다음에 민족을 넘어서 전부 다 가야 됩니다. 자기가 현재 아무리 귀한 것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을 부정하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왜 가야 되느냐? 그 길이 보다 가치 있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가치관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가 등장하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으로서, 비록 몸 마음이 갈라진 개인이라 할지라도 역사성을 초월해서 어느 누구든지 사는 사람이면 가지 않으면 안 될 길, 가야만 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40억 인간이 개개인으로 살고 있다 하더라도 이 사람들이 바로 원해서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의 모색이 문제라는 거예요. 개인으로서 세계를 대표하고, 또 세계가 개인을 따라서 같이 갈 수 있는 대표의 길, 그 길을 어디에서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사람만 있느냐? 사람만 있다면 간단할 수 있다구요. 사람의 욕심이라는 건 물론 여러 가지입니다. 요즘 인간들이 바라는 것은 돈을 제일로 삼는다든가…. 요즘 세상이 그렇잖아요? 자기 나름대로 사는 사람을 보게 되면 돈을 벌어야 되겠다, 수많은 세계 사람이 전부 다 돈을 벌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럼 돈을 버는데 참된 길이 어디냐? 만인간이 몸 마음으로서 전부 다 공증할 수 있는 참된 길이 있느냐? 대한민국 사람들은 대한민국 법에 의해 돈을 벌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세금을 내야 되고, 또 여러 가지 직장에 있는 법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반드시 법 치리 하에서 돈을 버는 참된 길을 헤쳐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을 볼 때, 돈버는 목표와 바라보는 길이 같으냐? 다르다는 겁니다. 또 중국 사람과도 볼 때, 다르다는 겁니다. 내가 돈을 벌었다는 그 사실이 인류역사, 변하지 않는 역사 과정에 내세워 가지고 역사가 공인할 수 있고, 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참다운 자리에서 벌었느냐? 그것이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또, 요즘에 말하기를 권력을 쥐기 위해 '출세를 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출세하는데 있어서 전부 다른 거예요. 인간으로서 본래 권력을 잡는데 있어 참된 권력의 길은 어떤 길이냐? 그것도 확정 안 됐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지식을 존중해서 무엇을 배워야 되겠다 그럽니다. 여기 승공연합도 수련회 왔다구요. 제주도에 있는 양반들이 여기에까지 오려면 배를 타고…. 여기까지 오느라고 고생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미안합니다만, 참된 배움의 길이 무엇이냐?
이런 모든 장황한 배후의 문제들을 인간 자신이 수습해 놓고 간다 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느냐 할 때, 역사시대에 없었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것이 완전히 이렇다. 이러이러한 것이 참이다.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사업은 이렇게 해야 되고, 배우는 것은 이렇게 배워야 되고, 또 권력을 잡은 사람은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문제를 해결해 놓고 '내가 그 길을 간다' 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필요한 것은 그래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100점은 못 되더라도 50점, 70점은 될 수 있는 방향을 우리가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싫더라도 그런 것을 제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법이라는 것이 나와요, 법이. 이건 나쁘고 이건 좋고, 역사성을 볼 때 이런 것은 용납할 수 있고 이런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대략적으로 공증할 수 있는 테두리를 만들자 하는 그것이 각 국에 헌법을 중심삼은 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법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헌법이지, 아시아의 다른 어떤 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헌법은 못 됩니다. 그것은 아시아 전체에 적용할 수 없는 법이다 이겁니다. 그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대한민국의 테두리보다도 아시아의 테두리, 아시아의 테두리보다도 세계의 테두리, 세계의 테두리보다도 미래에 대한 테두리, 과거로부터 미래까지도 통할 수 있는 완전한 테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관(觀), 영어로 말하면 퍼스펙티브(perspective)라든가 뷰(view)라는 이런 관이 있어야 돼요.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볼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개인이 가는 관, 인생관이 있다 이겁니다. 개인이 가야 할 참된 인생관이 있어야 됩니다. 가정이 가야 할 참된 가정관이 있어야 됩니다. 또 사회면 사회 사람으로서 그 사회가 지향하는 목적에 있어서 올바른 길과 얼마만큼 차이가 나지만 그것을 맞춰 나가기 위한 올바른 관은 이래야 된다, 그다음 국가관은 이래야 된다, 세계관은 이래야 된다, 우주관은 이래야 된다 하는 그런 길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자고로 지금까지 그 길을 찾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이 노력했다는 거예요. 그런 관을 세워 나가는 것이 사상관이라는 거예요. 그 관이라는 것은 개인 생활이 전체와 상반돼서는 안 돼요. 그것이 순리적으로 개인 생활관은 가정 생활관과 연결돼야 되고, 가정 생활관은 국가 생활관과 연결돼야 되고, 국가 생활관은 세계 생활관과 연결돼야 되고, 세계 생활관은 우주 생활관과 연결돼야 합니다. 이것이 이렇게 연결돼야지 따로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철학은 지금까지 그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떤 것이 바른 길이냐 하는 것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위인이 나오고 성인이 나와서 역사상에 사상적 체계를 만들어서 인간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인륜 도덕은 이래야 된다, 사회 규범은 이래야 된다 하면서 가르쳐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성인의 도리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는 위인이 있다구요. 애국자라든가, 무슨 사상을 가진 애국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상이 절대적인 사상은 아닙니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위했으면 성인이라 합니다. 위인들은 국가에 얼마든지 있어요. 성인이라 하게 되면 국가를 넘어선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세계 인류가 참되게 갈 수 있는 길을, 개인은 이래야 되고 가정은 이래야 되고 사회, 국가는 이래야 된다고 가르쳐 줘야겠다고 하는 그 사상적 체계를 소개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성인이라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역사시대에 성인이 얼마나 되느냐 할 때, 많지 않다는 거예요. 4대 성인밖에 안 되는 거지요. 불교에서는 석가모니를 잡고, 유교에서는 공자를 치고, 그다음에 모슬렘, 회회교에서는 마호메트를 치고,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치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성인이다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을 중심삼고 개인의 표준을 거기에 맞추려고 하고, 가정도 거기에 맞추려고 하고, 사회도 거기에 맞추려고 하고, 국가도 거기에 맞추려고 하고 세계도 거기에 맞추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4대 성인들이 어떠한 사람들이냐? 그거 문제예요. 어떤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이예요? 그 사람들이 잘났다는 것을 누가 결정할 수 있어요? 잘난 사람을 누가 결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성인들이 자기 자신들이 잘났다고 한다고 잘난 사람이 되나요? '내가 잘났으니 누구든지 내 말 들어라' 한다고 잘난 사람이 돼요? 그들이 독재자라든지 사기꾼이 됐으면 세계를 망치고, 나라를 망칠 수 있는 괴수가 되는 것이예요.
그러면 누가 잘났다고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잘났다고 하는 것이 사람이겠어요, 무엇이겠어요?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겠느냐? 그것이 주로 사람이겠느냐 나라겠느냐 할 때, 무엇이겠어요? 사람이예요, 사람. '사람' 하게 되면 나를 빼놓은 사람이예요? '사람' 할 때는 나를 포함해서 하는 말이예요. 사람 가운데는 나도 포함하는 것이고, 그 사람 가운데는 남자들도 들어가 있고 여자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가 옳다고 하는 사람이냐, 여자가 옳다고 하는 사람이냐? 둘 다라는 것이예요.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전부 다 그 시대에 사는 사람은 다 잘났다고 하는 겁니다.
4대 성인을 그 당시에 놓고 볼 때, 어느누구 환영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환영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여기 기독교 신자가 있으면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이야 역사가 세워 놓은 예수님은 훌륭하니까 '아, 우리 주님,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훌륭한 분' 하고 믿지, 그 시대에는 누가 알아주었어요? 여기에 잘 믿는 집사님, 장로님들 왔을는지 모르지만 그때의 바르셋 교인, 사두개 교인 입장에 섰으면 예수님 모셨겠소 반대했겠소 할 때, 눈을 깜박깜박할 거예요.
'나 같으면 모셨지'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나 같으면' 하는 사람에게 '유대교의 법을 알아?' 하고 물어 보면 모른다는 거예요. 구약성경도 모르고 신약성경도 모르는 그가 '나 같으면 반대 안 했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신·구약 성경을 능통해서,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환히 알고 있는 입장에서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반대 안 한다 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것도 아니예요. 구약 성경도 모르고, 신약 성경도 모르면서 덮어놓고 믿으면 천당 간다고 이렇게 주장하는 입장에서 나 같으면 모셨다고 한다구요.
사람이 결정을 하는데, 옳은 사람을 누가 결정하느냐 이거예요. 성인이란 사람 중에 그 당시에 환영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의로운 사람 중에 그 당시에 환영받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누가 결정하느냐? 그 당시의 사람들이 결정하느냐, 후대 사람들이 결정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후대 사람들이 결정했지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구요. 민족 반역자로 몰려서 죽었다구요. 예수님 자신도 '아바 아바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에 공의의 뜻과 자의의 뜻이 거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공의의 뜻은 미래를 향하는 것이었다구요, 오늘의 뜻은 미래를 대하는 뜻이었습니다.
오늘의 뜻을 중심삼고 미래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거기에는 개인이 들어가고,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예수 개인이 들어가야 되고, 예수의 가정이 들어가야 되고, 예수의 종족이 들어가야 되고, 예수의 민족, 예수의 국가, 예수의 세계가 들어가야 되고, 예수의 하늘땅이 들어가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결정한 자체도 희미한 내 개인이 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생각할 문제라는 거예요. '그릇됐다! 옳다!' 하는 주장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4대 성인이 옳고 그른 것을 누가 평가했느냐? 그 시대에는 전부 다 쫓김받고 몰림받았다구요. 저 때려 죽일 녀석이라고 말이예요. 조선시대로 말하면 말이예요, 유교시대로 보면 상투 틀고 전부 다 정숙해야 할 텐데 개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상투 짜르고 야단했거든요. 그때 얼마나 우리 선조들이 야단했어요? 지나고 나서 보니 '아하, 개화 바람이 불어온 것이 좋은 것이었구나' 하는 거예요. 민족을 아는 것보다 세계를 알 수 있는 무대에 나서서 세계와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니 귀한 거예요.
이런 얘기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가지만 이것은 우리 사고하는 사람들, 생각하는 사람들의 기본 생각이예요. '좋다!'라는 이 결정을 누가 해야 되느냐? 인간들이 지금까지 그 성인들이 간 길을 생각할 때, 그 시대에는 좋다고 결정한 사람은 없지만, 전부 다 몰리고 십자가에 달려 배반받고 그랬지마는 후대의 역사를 지내고 보니 그 사람들이 주장한 것이 옳았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정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그 시대에 태어나서 고생길을, 욕을 먹고 쫓김의 길을, 피난길을 누구보다도 많이 갔던 사람이었습니다. 즉, 마음의 피난길과 몸의 피난길에서 허덕이던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문제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도, 여러분의 문총재라는 사람도 말이예요, 문총재라는 사람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환영을 받았어요? 물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환영했겠지요. 그렇지만 우리 8남매 형제 중에서 어머님이 나를 더 사랑하면 형제들이 전부 다 '싫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둘이 못났어도 아들이니까 사랑하지만 말이예요, 위로 태어난 여덟 형제가 '4분의 1밖에 안 되는 부모가 좋다는 것을 우리는 반대합니다'라고 할 때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형제들이 반대하는 것은 그릇되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한다고 하는 그걸 옳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는 그것을 전부 다 수습해야 됩니다.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게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몰랐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오늘날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환영하는 대한민국 사람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훌륭하다고 버티고 앉아 계시지만…. 미안합니다. 먼데서 오기도 싫은 걸 불구하고 왔는데 버티고 앉았다니, 어른들 앞에서…. 하긴 내가 나이 많지요 뭐, 70이 가까운데. 여러분들이 여기 앉아 계시지만 여러분 자신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을 보면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가 얼마만큼 근량이 나가나 재 보려고 왔다는 거예요. 몇 푼짜리나 되느냐 이거예요. 우주에 사람은 이래야 된다는 공정한 저울이 있어 가지고 그 저울에다 달랑 올려놓으면 '아이구, 나는 올라갈 줄 알았는데 거꾸로야, 거꾸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거꾸로 안 된다는 보장이 있어요? 없지요? '나는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대우를 요렇게 해줄 수 있어? 내가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우주가 모른척 해?'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참된 사람을 잴 수 있는 수평이 있다면 딱 올려놓고 '야, 만점이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찾아봤어요? 오늘날 불교의 신자면 불교 신자, 4대 성인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장급들도 서로 싸우지요? 자기 교파에서 싸우면 그것으로 끝나는데 다른 종단들하고 싸워요. 기독교하고 불교하고 하나될 수 있어요? '그건 알 게 뭐야, 다 싫다. 당신 이렇게 하면 난 이렇게 한다' 이런다구요. 그 어떤 것이 바른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아무리 역사를 두고 역사가 지나간 후에 사람을 통해서 결정한다 하더라도 인간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인간이 결정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달리기 잘하는 사람도 늙으면 못 달려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젊을 때나 일하지 늙어서는 일을 못 해요. 그러면 젊을 때 일하는 것하고 늙어서 3분의 1밖에 일을 못 하는 것하고 같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 모든 연유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고로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격언도 있지만 말이예요, 인간은 변하기가 뭐라 할까요? 아침 저녁으로 변한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이 옳다고 정한 것을 신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의 길을 찾아가려면 참된 주인이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참된 어떤 주인이 없으면 무슨 주체 같은 것이라도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참된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20세기 말기에 와서는 시대가 얼마나 급변해 버렸나요? 역사시대에 급변하는 시대라구요. 과학도 첨단기술에 다 왔어요, 이제는. 인공위성을 중심삼고 우주시대로 들어가고, 이제 인간은 알 것 다 알았어요. 알아야 별것 없다 이거예요. 그것 가지고 인간이 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미국 놈을 바라보면 미국 놈이 제일이라 하고 말이예요, 영국 놈을 바라보면 영국 놈이 제일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일본 놈을 바라보면 일본 놈이 제일이라고 하고, 제주도 사람도 바라보면 제주도 사람이 제일이라고 합니다. 남들은 놈이라고 하다가 제주도는 사람이라고 하니까 더 좋아하네요. (웃음. 박수) 거 왜 좋아요, 왜? 지금은 웃다가 한마디 하면 또 에엥 할 텐데, 그렇게 좋아하고 박수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변하는 사람, 군상을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못해도 그 사람이 변하지 않고 한 천년쯤 살고 나서 '이것이 옳고 저것이 그르고,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문씨네 문중은 이렇게 가야 되고, 대한민국은 이렇게 가야 되고, 세계 사람은 이렇게 가야 된다. 내 말 안 들으면 안 된다' 할 수 있는 참의 사람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있어요? 한 7,80년이면 쓰러져 가는 거예요. 쓰러져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거 지지하는 사람이 없으면 왕창 쓰러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옛날부터 참으로 이러한 길을 알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것을 인간 자신들은 지금 모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알 수 있어요? 여기 제주도에서 제일 유명한 양반이 누군가요? '당신이 당신을 알아요?' 하면 어떻게 대답할래요? '당신이 당신을 알 수 있어요?' 하면 틀림없이 '모릅니다' 할 거예요. 모르는 자신을 믿을 수 있어요? 답변해 봐요. 믿는 자체가 그거 옳을 수 있어요? 그건 믿으나마나예요.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인생살이를 해왔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것도 모르고 살아왔으니 심각하다구요. 한 발자국을 디디고 살기도 두렵고, 밥 한 그릇 먹기도 두렵다는 거예요. 하룻밤 자는데 어디 죽을 자리에서 자는지 알아요? 가는 데도 한 발자국 가다 어떻게 될지 알아요? 당신들이 당신을 보장할 수 있어요? 만약에 여기 수련소에 오다가 배가 잘못되어 왕창 빠졌다면, 배가 파손되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3백 명이 한꺼번에 다 갔을 텐데요. 그런 불길한 소리를 해서 미안하지만, 그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잖아요? (웃음) JAL사건이 나 가지고 520명 죽은 거 알지요? 아이하고, 네 사람만 살았더구만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역사시대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이 무엇이냐?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게 문제였어요.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참된 사람을 찾아서 물어 보면 알 텐데, 그 참된 사람은 변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변하는 것은 표적이 될 수 없습니다. 표준이 될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다이아몬드 좋아하지요, 다이아몬드? 그 야광석 얼마나 아름다워요. 자다가 척 눈을 떠 보면 호화롭거든요. 생각하는 대로 보이는 거예요. 누군가 야광석을 좋아하지 말라고 암만 명령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그걸 명령해서 스톱시킬 수도 없어요. 그러면 다이아몬드가 왜 귀해요? 굳기에 있어서는 누가 변경시킬 수 없어요.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보게 되면 금을 좋아해요.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 것을 보물로 쳤다구요. 다이아몬드는 굳기를 누가 변경시킬 수 없어요. 왜 귀하냐 하는 문제는…. 변하는 소질을 가진 것은 귀하지 않습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소질을 가진 것이 귀한 겁니다. 다이아몬드가 그렇지요?
그리고 황금, 황금이 다이아몬드만큼 굳소, 만만하오? 24K, 이것을 손톱으로 그으면 금이 나요, 안 나요? '이게 뭐 보물이야. 굳지도 않는 것이…' 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황금은 뭐냐 하면, 색깔에 있어서 천년 만년 가더라도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지배 위에 섰다는 거예요. 안 변하지요? 여기 아줌마도 보니까 귀에다 진주를 싹 달고 오셨구만요. 그거 왜 해요? 모두가 '난 뭘 좋아하느냐 하면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해' 할 거예요.
앞으로 부녀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는 것은 '나는 이렇게 변하지 않는 사람이다'는 신호예요, 신호. 여러분 그렇게 안 변해요? 여인들이 진주 목걸이를 하고 나서면서 그렇게 신호하지만 그 마음에 있어 변하지 않는 여자의 마음이예요? 가짜다! 가짜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에 상반되는 거예요. 다 가짜라는 거예요. 그 뜻이 그래요.
진주가 뭐가 좋아요? 진주를 쓱 하면 흠이 난다구요. 그리고 몇 번 만지면 닳아진다구요. 그게 무엇이 귀하냐? 진주는 서로서로 말이예요, 조화의 빛, 우아한 조화의 빛만은 천년이 가도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진주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무엇으로 알 것이냐? 천년 전이나 천년 후나, 캄캄한 무덤에 파묻었다가 몇 천 년 지나 꺼내 보더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보물은 그런 것을 기준으로 측정하는데 왜 이렇게 되느냐? 인간이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갑이나 을이나,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미래에 찾아오는 영원한 세계 끝까지 사람이라는 종자는 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아침에 변하고 저녁에 변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안 좋아합니다」 요즘에 젊은 아가씨들 보게 되면 아침 저녁 사방 팔방으로 변하지요. 눈을 요래 떴다 요랬다 하고, 뭐 몸짓을 하고, 손짓을 하고, 뭐 사방으로…. (웃음)
그러면 사람만 그렇게 변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느냐? 이 모든 우주 만물은 어떤 것을 좋아하느냐? 나무가 자라는데 우불꾸불 자라는 것이 본래 자라는 거예요, 똑바로 자라는 것이 본래 자라는 거예요? 「똑바로 자라는 것입니다」 바로 자라는 것은 누가 정했어요? 대체로 보게 되면 순은 다 바르다는 겁니다. 순은 다 서 있습니다. 가지는 모르지만 순은 언제나 태양을 향해서 서 있습니다. 태양이 가는 데로 따라다니는 겁니다. 서는 걸 볼 때에 바르게 서야 된다는 거예요. 바로 서야 된다는 것은 곧게 자라야 된다는 말과 연관성이 있는 거예요.
한 나무가 곧게 자란 것이 틀림없다 할 때, 그 곧게 자란 나무는 하나의 표준이 돼 가지고 '아 저건 꾸불꾸불 자랐구나' 하고 잴 수 있는 잼대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미터 같은 것이 변해요? 센티면 10센티, 1센티가 변해요? 변하지 않아요. 작지마는 결정체와 같은 것을 연결시키는데 천 갈래 되더라도 다 같다는 거예요. 변하지 않고 그 규격에 다 들어맞아요. 그래서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면 학문은 어때요? 요즘에는 비타민 B가 많고 비타민 C가 많아야 영양에 좋다더라 해서 한 3년, 10년 가다가는 '아니야, 그건 나쁘다더라' 하고 변하지요? 아무개, 더 유명한 박사의 실험 결과에, 데이타 결론에 의해 나쁘다더라 하면 '나쁘다더라'에 따라가지요?
사방이 변하는 세계에서 짝자꿍하고 마음 맞춰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내가 변하는 물건들에 맞춰서 사는 것이 편하겠어요, 변하는 물건들이 내 마음에 맞춰 주면서 사는 것이 편하겠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물어 볼 것이 뭐 있어. 모든 것이 전부 다 내게 맞춰서 살아 주면 좋지' 여러분 자신이 그런 변하지 않는 하나의 모델이 돼 있어요? 표준이 돼 있느냐 말입니다. 여러분은 자기를 주장하고 있어요. 누구나 다 '내가 제일이야' 그럽니다. 좋아요. 그럼 제일인 것을 인정하면, 제일된 자리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언제나 높다고 부르짖어 주장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려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느냐? 자신 있게 대답 못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변하지 않는 게 뭐예요? 지식? 지식이 변하지 않아요? 지식은 변하는 것입니다. 권력은? 고구려시대, 신라시대, 고려시대, 이것 뭐예요? 변했어요, 안 변했어요? 왕조는 변해 가는 것, 권력은 변하는 것입니다. 돈은? 세계적으로 올랐다내렸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올랐다내렸다합니다. 이것을 표준하고 목을 내놓고 살 수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만든 '돈' 하게 되면 이것을 정부가 언제 화폐 개혁한다고 공고하고서 화폐 개혁을 해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면 만 원짜리가 그때 가서는 일 원짜리가 된다 이거예요. '아이구, 내 돈 일 원짜리 됐다' 그러면 사람들이 쫓겨나게 되는 거예요. 돈 믿을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 믿을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하고 살 수 있어요? 가지고 놀기는 하되 함께 살 수는 없다 이겁니다. 보고 좋아할 수는 있으되 살 수는 없어요.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승공강의를 하려면 지금 내가 얘기하는 이런 기초 지식이 필요합니다. 주먹닦달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다 하나하나 분석을 해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위의 것 아래의 것을 전부 다 정리해서 가려 놓아야 돼요. 백화점에 가게 되면 백화점에 전시된 모든 물건들은 다 좋아 보여요. 안 그래요?
승공연합 여러분도 그래요. 승공연합 문총재, 나 문총재 잘생기지 못했어요. 처음 보는 양반들이 봐야 내 눈이 이렇게 쪼그마하고 말이요, 코가 길고 그렇다구요. 코가 길면 고집이 셉니다. 눈이 조그마하면 측정력이 빨라요. 투시력을 가졌어요. 그런 의미에서…. 또, 이마니 무엇이니 보더라도 관상학적으로 못나지 않지 않지 않았지요. (웃음) 알아 들은 사람은 알아들었구만. (박수. 웃으심) 거 무슨 그런 말이 있어요?
우선 얘기를 하려면 재미있게 얘기해야지요. 밥을 먹되 꿀떨꿀떡 먹는 것보다도 짭짭 먹는 것이 맛있는 거예요. '너 밥을 어떻게 먹을래? 꿀떡꿀떡 먹을래, 짭짭 먹을래?' 하면 짭짭 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꿀떡꿀떡 삼키는 것을 보면 나도 이렇게 허리가 구부러지는데, 그런 것이 기분 좋아요? 짭짭하면 구경 삼고 들여다보거든요. (웃음) 재미가 있다구요, 재미가.
그러면 아까 말한 관(觀), 변하지 않는 관을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 그런 사상 체계를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세상으로 그러지 말고 무엇으로 세울 것이요? 우리 할아버지 말하는 대로 합소!' 그럼 세계가 따라가요? '우리 나라 대통령 하자는 대로 합소!' 하면 우리 나라 사람은 싫어도 따라갈는지 모르지마는 세계 사람이 따라가겠어요? '아이고, 예수만 믿고 믿으면 다 돼. 예수만 따라가야 돼' 하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나 따라가지 불교 믿는 사람이 따라가요? 죽어도 안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적인 인간세계는 전쟁과 투쟁이 그칠 수 없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르크스의 투쟁 이론도 이런 환경에서 나왔고, 또 헤겔 같은 자도 몸 마음 자체를 보며 고민했다는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사람이 무엇인가 찾아보려니까 외부를 보게 되면 각 나라마다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고, 전부 다 알록달록하고 알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마음만은 전부 다 비슷할 것 같아서 공통분모를 찾아 마음을 중심삼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 두 패가 있어요, 두 패. 여러분 다 그렇지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몸 있지요? 두 패. 이것들이 의가 좋아요, 의가 나빠요? (웃음)
자, 보라구요. 마음이 하자는 것은 몸이 안 하려고 하고, 몸이 하겠다는 것은 마음이 안 하려고 하고…. 안 그래요? 「……」 나는 그런데 여러분은 나보다 훌륭해서 다른 모양이구만요. 아, 마음이 하자면 몸뚱이는 막 야단하고 몸뚱이가 하자는 건 마음이 야단한다구요. 몸뚱이야 어디 가다가 맛있는 것 있으면 '주인이야 있건 없건 눈감고 집어먹어라! 맛있게 먹어라!' 그러는 겁니다. 몸뚱이는 '법은 무슨 법. 먹고 난 후에 법이지'라고 하고, 마음은 '그렇지 않아. 먹기 전에 법이야, 이놈' 한다구요.
내가 이런 얘기 하면서 제주도 사람은 참 대한민국 국민이 동정을 해야 될 사람들이다 하고 생각해요. 내가 제주도를 잘 아는 사람이예요. 이번 정초에 여러분을 이렇게 모셔 온 것을 제주도 풍습으로 보게 되면 내가 욕먹을 짓을 했어요. 풍습에 고착된 것은 그 누구의 말이라도…. 배타심이 강한 제주도 사람은 그렇잖아요? 아버지는 보리밥 먹는데 아들 며느리는 고기 반찬 해서 옆 방에서 희희낙락하고 먹더라도 그 아버지가 나무라지 않는 것이 제주도 풍습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런 제주도 법이 있어요? 「없습니다」 없다는 사람은 요즘의 신식 사람이지요. (웃음) 세대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정초에 세배 다니고 해야 할 텐데 내가 불러서 여기 오셨으니 나 욕먹게 생겼지요.
그래서 내가 욕먹을 것을 알고 '무엇을 선물로 줄꼬' 생각한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동정해 줘야 할 제주도 사람에게 이러이러한 얘기를 해서 앞으로 더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을 줄까 큰 걱정이라구요. 말 해먹고 사는 사람은 참 힘든 겁니다. 청중 전체의 눈치를 봐 가면서,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를 봐서 농도 해야 됩니다. 대중 지도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구요. 밥 먹기보다 쉽지 않아요. 어렵습니다, 이게. 제주도 사람들을 이 육지의 사람들이 동정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지금 밑창에서부터 풀어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왔어요?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냐? 자고로 모든 사람이, 과거에 왔다 갔던 사람도,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도, 그리고 앞으로 올 우리 후손도 변하지 않는 본질로 바라고 있는데, 바라는 그 소원 앞에 무엇으로써 변하지 않는 것을 공통분모로 세울 것이냐?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돈도 다 지나가는 거예요. 권력도 지나가는 거예요. 그다음 지식은? 보라구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잘 알 거예요. 왜정시대에 법학 박사, 변호사, 판사, 이런 사람들이 일본이 망할 때 시세 있었어요? 이들은 법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도 무가치했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공통분모가 무엇이겠느냐?
내 하나 물어 보자구요. 젊은 아줌마들 말이예요, 소설책 잘 읽지요? 시도 좋아하고 말이예요. 그것이 아주 자극적이거든요. 대개 소설 책 스토리가 뭐예요? 「사랑 이야기입니다」 안방, 뭐 바깥방, 사랑방이예요? (웃음) 사랑. 사랑 이야기 하니까 다 웃네요. (웃음)
그 문학작품 가운데 아주 기가 막힌 고비에 싹 다다를 때, '영원한 사랑!' 이래요, '아이구, 일시적 사랑!' 그래요? 가다가 지꼬부라지는 제일 위험한 때도 영원한 사랑을 붙들려고 하지, 일시적 사랑을 붙들려고 해요? 여기 제주도 양반은 훌륭해서 일시적 사랑만 한다고 내가 결정한다면 받아들이겠어요? '나 결정해, 나 문총재 결정해!' 하면 받아들이겠어요? 암만 해도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뻔한 걸요 뭐. 나같이 머리 좋은 사람이 그런 얘기는 안 하지요. (웃음) 아, 정말이예요. 내가 머리 나빴으면 흘러간 사람이 됐지요. 40년 전에 세계가 전부 다 조준해 가지고 고사포, 직사포, 무슨 포, 원자포까지 걸고 전부 다 한 방에 때려 부수려고 했는데도 내가 안 맞았거든요. 그게 머리 좋은 것 아니예요. (웃음. 박수) 정말이예요.
또, '영원한 사랑은 이 시대 사람만 좋아해야 돼! 과거 사람은 싫어해야 돼! 미래 사람도 싫어해야 돼!' 이렇게 정의를 내린다면 여러분 귓맛이 좋아요, 귓맛이 써요? 입맛이 써요, 입맛이 좋아요? 「씁니다」 아니, 미래나 과거하고 무슨 상관도 없는데 뭐 쓰겠나요? 미래 사람과 과거 사람들을 생각할 때 왜 귓맛이 쓰겠어요, 다 지나간 사람들인데.
그런 말을 하게 되면 과거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 나와 상관없지만 사랑이라는 말이 다르고 시간적인 사랑을 원하고 순간적인 사랑을 원한다고 할 때는, 지금 내가 마음으로 생각할 때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렇지요? 그건 누가 그렇게 가르쳐 줬어요? 왜 그래요? 왜? 어째서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 할것없이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동서고금에 살다갔던 사람, 현재 살고 있고, 앞으로 올 모든 인간의 군상을 모아 놓고 시간적 사랑, 순간적 사랑을 원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게 될 때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 할 때 '우아! 그렇지, 그렇지…' 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제주도 양반들? 바닷물만 사랑하지요, 바다? 제주도는 삼다도라고 하잖아요, 삼다도? 돌 많고 뭐 많고 뭐 많고 말이예요. 그거 아무리 많으면 뭘해요, 사랑이 없다면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보다 귀한 것, 그런 정의를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다이아몬드보다 귀한 것이예요. 금이라는 것은 사랑보다도 귀한 것이지요? 금덩이가 사랑보다 귀하지요? 「아니요」 그러면 사랑은 금보다도 귀한 것, 금보다 귀하지요? 안 그래요? (박수) 여러분들 말 들어 보니까 국민학교도 졸업 못했구만요. 내가 이렇게 어려운 말을 하니 실례겠어요. (웃음)말을 가려 못 들으니 그런 얘기밖에 할 것이 있어요?
다이아몬드고, 황금이고, 진주고, 대한민국만한 진주 보따리를 갖다 놓고 '자네 영원한 사랑하고 이 대한민국만한 진주 보물 보따리하고 바꾸세' 하면 어때요? (웃음)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우리 기왕 좋은 얘기하는데 웃으면서 합시다, 선생님이고 뭣이고 다 그만두고 말이예요. 사랑에는 평등이 필요해요. 사랑은 평등한 거예요.
그 보따리하고 사랑하고 바꾸겠어요, 안 바꾸겠어요? 「안 바꿔요」 사랑이 무엇이게 안 바꿔요? (웃음) 사랑을 봤어요? 사랑이 길어요, 둥글어요, 납작해요? 어떠해요? 여러분들이 목매어 사는데, 권력가에게 목을 매어 살 거예요, 학자한테 목매어 살 거예요, 그다음에는 돈 보따리에 목을 매어 살 거예요? 어떤 거예요? 왜 대답을 안 해요? 대답은 그래도 다 할 줄 알거든요. 사랑에 목을 매어 살 거예요? 네 가지 중 어떤 거예요? (웃음) 「……」 어떤 거예요? 「사랑에…」 요렇게 꼼짝못하게 해 놓고 얘기해야 사랑이라고 알아 듣겠으니 내가 그런 얘기 하는 것 아니예요? 나도 안타까와서 그런 것 아니겠어요? 말을 잘 못 듣고 가서 무슨 말을 하더냐 할 때, 사랑 얘기인데 데데하게, 시무룩해서 말도 못 하겠다고 그러면 되겠어요? 가서 똑똑히 얘기할 수 있게끔….
내가 언제 또 제주도에 가겠어요? 제주도 사람 언제 또 만나겠나요? 마지막이자 처음이고,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잖아요? 뭐 그렇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내가 제주도에 자주 가기는 해요. 바닷가에서 만날지도….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여러분이 내게 인사해도 그때 모른다고 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말한 것만은 잊지 말아요. 나야 지나가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나만은 사랑에 목을 매고 살겠다' 그래야 돼요. 그게 섭섭해요, 기분 좋아요? 「기분 좋습니다」 기분이 왜 좋아요? (웃음) 기분이 왜 좋으냐 말이예요. 사랑에 목을 매고 사는 것이 어째서 기분 좋으냐? 죽는 것이 싫어서? 그건 안 통한다구요. 어째서 기분이 좋으냐? 그런 것은 학교에서도 안 가르쳐 주지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 하면…. 시간이 벌써 한 시간이 됐구만. 두 시간에 끝내려고, 두 시간 이내에 하려고 그랬는데, 제주도 양반들 여기에 와서 뭐…. 어제 왔나요? 언제 왔어요? 「예, 어제 왔습니다」 '어제 와서 고달프고 그래서 선생님 얘기하는 그 시간에 낮잠을 좀 자려고 했더니 선생님이 얼마나 다구치는지 눈 깜짝 못하게 죄기니 야단났구만, 아이구' 그런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래 지금 한 시간 지났는데 두 시간 가면 큰일나겠고 세 시간 가면 소리를 치고 데모할 테니 그럴 수는 없고…. 얼마나 할까요? 정하자구요.
벌써 한 시간 됐어요. 아니, 여기 와서 얘기하는 사람이 한 시간 얘기했으면 됐지요. 「두 시간도 좋습니다」 (웃음) 두 시간 정도 말하면, 여러분들은 편하게 앉아 나를 세워 놓고 다 까먹겠다는 얘기 아니요? (웃음) 똘똘 다 까먹겠다는 거예요? 그래요. 나 오늘 팔려온 사람으로 알고 여러분에게 순종할께요. 두 시간에 못 끝나면 어떻게 하겠어요? 밥을 했는데 밥이 설게 되어 뜸들이기 위해서 두시간 반, 두 시간 반에 안 끝나면 어떻게 하겠나요? 「세 시간」 세 시간, 네 시간이라도 재미만 있으면 돼요. 밥 못 먹고, 해 가는 줄 모르고, 우리 신랑이 뭐래도, 여편네가 뭐래도 다 잊어버리고 고거면 그만이다, 그러면 됐지요.
자, 이제는 결론을 내리겠어요. 사랑이 무엇이냐? 문제입니다. 묻게 될 때 답변 못 했지요? 왜, 사랑이 중요하냐? 내가 아주 독재자같이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어 놓으니 나쁜 사람이지요? 그러나 좀 들어 보라구요, 나쁜 사람인가. 사랑 얘기 하겠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 거예요? 「마음에서」 마음 어디에서? (웃음) 그럼 마음의 역사 기원은 어디예요? 「시공을 초월해서…」 (웃음) 그래요. 그 말 근사하게 대답했어요. 역사와 시공을 초월해서 있다, 그거 아주 잘 대답했소. 그러니 그 말은 뭐냐 하면 우리가 잡을래야 잡을 수 없고, 볼래야 볼 수 없고, 상관관계를 맺으려야 맺을 수 없다는 말이 된다구요. 시공을 초월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안 그래요? 시공을 초월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관계를 맺나요? 그건 초월자나 관계를 맺을 수 있지, 시공 내에 살고 있는 우리 생활 감정, 흐르는 시간 내에 생활감정을 중심삼고 희로애락을 측정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어떻게 측정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이거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랑은 시공까지도 포괄할 수 있고,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또 물을 거예요. 시공을 포괄할 수 있다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시공을 초월하여 있는 존재를 인정한다면 한 분밖에 없어요. 절대 신 외에는 없을 테니까 절대 신까지도 소화한다는 말이예요? 그런 결론이예요. '그렇다!' 그러면 만사가 다 끝난 겁니다. '그렇다!' 하게 되면 만사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사랑만 가졌으면 장사 안 하고도 먹고 살 수 있고 말이예요, 내가 하고 싶은 것 세상만사 다 버리고 살더라도 절대 행복한 사람인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살더라도 행복한 사람이예요. 뭐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하는 노래가 있지요? 여자였던가요? 남자였던가요, 여자였던가요? 낫 놓고 무엇은 못 써도? 기역 자는 못 써도….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 (웃음)
결국은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말입니다. 자기 사랑하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서면 불행한 것이고, 아무리 박색한―박색이라고 여자들만 생각하지 말라구요―남자라도, 아무리 우둥툴 우둘툴한 남자라도 사랑 못 가지면 시세 폭락이예요, 시세 폭락. 시세 폭락이 좋아요?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 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짝사랑도 상대가 있으니까 짝사랑을 하지요, 혼자 하는 건가요? (웃음) 여기서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이라는 것은 짝사랑이든 뭣이든…. 짝사랑 외에 무슨 사랑이 있나요? 쌍사랑! (웃음) 쌍사랑인 사랑에도 말이예요, 상대가 없으면 안 되는 얘기예요. 상대가 없는 사랑은 무력한 것, 없어지는 거예요.
자, 여자는 왜 생겨났어요? (웃음) 웃을 게 아니예요. 이건 근본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얘기한 것이 웃을 것이 아니라 심각한 얘기예요. 여자는 왜 생겨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생겼습니다」 (웃음) 그럼 남자는 왜 생겨났어요?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니예요. 간단한 내용이지만 모르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엄마 때문에…」 (웃음) 엄마 때문에라는 말도 좋은 말이예요, 엄마 때문에 태어났지요. 또, 그다음에는 누구 때문이예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저기 나이 많은 머리 긴 양반,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부정하지 않고…」 그러니까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말이예요. (웃음) 잔소리 마시고 대답하면 되는 것이지요. 남자는 나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 아니면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 둘밖에 답이 없잖아요? 국민학교에서도 오(O) 엑스(X) 문제가 제일 간단한 것 아니예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할 때,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하면 그건 남자가 아니지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여기 어르신네들 전부 다 기분 나빠도 조금만 참고 들어 보소.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라는 동물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는 지금 사람이 없다구요. 남자 사람이 진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여자도 진짜 사람이 없어요.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라는 동물은 무엇 때문에? 「남자 때문에」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겁니다.
왜? 어째서? 그게 문제예요. 그렇지 않으면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여자는 틀림없이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예」 여자분들이 가지고 있는 몸뚱이는 자기 것이 아니예요. (웃음) 왜 그래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태어나게 될 때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서 태어났어요. 사랑에서부터 시작했다구요. 생명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서 접붙여서 나온 거예요. 생명의 연결을 말하기 전에, 핏줄을 말하기 전에 사랑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이어지고 생명이 이어진 거예요.
그러면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이것도 생각지 않고 산다구요. 이러니까 야단났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이 왜 귀하냐 이겁니다. 생명을 가졌기 때문에 귀한 것이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동참했기 때문에 귀하다는 거예요. '나'라는 사람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아시겠소?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가 했는데 사랑의 열매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예요, 나예요. 시작과 결실을 지니고 태어난 것이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 나입니다. 그러니까 귀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통해서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의 난자 세포와 아버지의 정자 세포를 이어받아 가지고 그 사랑에서부터 작동이 시작해서 그것이 화해 가지고 세포분열이 되어 생명체가 형성된 거라구요. 근본은 뭐냐? 생명이 근본이 아니예요. 사랑이 근본이예요.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합하는 거기의 핵, 뿌리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뿌리를 거머쥐고 내가 생겼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무엇을 거머쥐고? 「사랑의 뿌리」 사랑의 뿌리. 사랑의 뿌리를 거머쥐었어요. 그 위에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 생명의 발원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할 때 서로서로 좋아했거든요, 사모하고. '아이고, 당신 아니면 안 되겠소' 하고 속닥속닥하는 무엇이 있었다구요, 속닥속닥. 그래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나를 생각할 때 내가 왜 귀해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몰랐지만 나의 근원은 어머니 아버지의 둘도 없는 사랑의 동참자, 동반자라는 것이예요. 그러니 나는 그 사랑을 가지고 어머니와 대등할 수 있고, 그 사랑을 가지고 아버지와 대등할 수 있고, 어머니와 아버지와의 대등한 자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특권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는 참되게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상속하려고 하는 거예요. 우주의 상속은 사랑의 전통상에서 동등적 사랑의 가치적 위치를 찾게 될 때, 이 모든 것을 마음놓고 백 퍼센트 상속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효자를 원하는 겁니다. 효자가 무엇이냐? 부모의 영원한 사랑의 동참자로서 사랑의 상속을 이어주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어느 책에서 그런 것 봤어요? 그건 문선생의 이론입니다. 이론이 아니라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진리예요. 생각해 가지고 된 것이 아니예요. 이 법도는 여러분에게나 영계에나 다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사랑, 그 자체가 놀라운 거예요.
이렇게 시작한 내가 왜 고통을 받아요? 왜 이 따분한 인생살이를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순수한 사랑에 동참했던 나는 이 땅 위의 어떤 왕자보다도, 어떤 왕녀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랑의 본질의 욕망이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그 욕망을 지녀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인생이 오늘날 어떻게 이렇게 처량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논리적 모순이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날 사랑해서 심어 가지고 사랑하면서 살며 영원히 사랑하려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요즘에 137세 할머니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100세 이상 된 사람이 484명인가 468명인가 있는데 여자가 400명이고, 남자가 68명이래요. 나 그 말을 듣고 제꺼덕 생각한 것이 왜 이렇게 남자가 오래 못 사느냐 하는 것이었어요. 사랑의 질서를 어기기 때문입니다. 대번 그 말 듣고 생각했다구요. 여자는 사랑의 질서를 따르려고 하는데 남자는 막 살았어요. 그러니 오래 못 살게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거 세밀히 강의를 해서 홀딱 반하게 해줄 시간이 있다면 좋겠는데 벌써 20분이 지났구만요. (웃으심) 밤에도 잊지 못하고, 생각해도 그렇고, 그렇게 그 세계에 취해야 돼요. 생각하고 취해 들어가게 되면, 그 경지에 딱 들어가면…. 불교의 석가 같은 양반도 그렇지 않아요?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고 했어요. 그 경지가 어떤 경지냐? 사랑의 공명경(共鳴境)이예요, 공명경. 공명(共鳴) 알지요? 음차에 있어서 빵 때리면 울어요. 공명경에 들어갈 때 우주가 전부 다 보이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우주가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런지 석가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만이 가능해요. 사랑의 줄은 서로가 당겨도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줄이 끊어져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남편이 땅 끝과 땅 끝에서 그리워하면서 서로 당기더라도 그 줄이 끊어져요? 끊어집디까? 「아니요」 당기면 당길수록 더 그립다구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두꺼워지고 더 커지고 눈이 더 둥글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은 작용하면 커지게 돼 있지, 작아지지 않아요.
세상이 그렇잖아요? 모든 운동 법칙으로 보게 된다면 힘의 세계, 역학세계에서는 말이예요. 전기로 말하면 들어오는 힘보다 나가는 힘이 약해요. 그건 로스가 생긴다는 거지요. 전기 분해는 저항에 의해서 생겨나기 때문에 깎아 먹는 거예요. 그러나 사랑의 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주면 줄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쓰면 쓸수록 커지고 받으면 받을수록 커진다 이겁니다.
그러면 진짜 사랑과 가짜 사랑을 어떻게 정의할 것이냐? 진짜 사랑이 뭐예요? 가짜 사랑이 뭐예요? 여기 결혼한 아씨들 있어요? 학생들 같으네요. 젊은 학생들이 들어온 것 같아요. 「대학생들이…」 대학생들은 이곳에 불참자인데 위법자로구만요. 내가 대학생들 오라고 안 그랬는데 왜 왔어요? 「동문회 대학생 회의가 있습니다」 아, 여기에서 말이예요, 얼굴을 보니 대학생 같은데. 「……」 뭐 슬쩍 넘겨 버리면 될 줄 아나요, 안 어울리는데. (웃음)
오늘 리(里) 책임자들만 오라고 그랬어요. 6백 리(里)가 있다고 그랬기 때문에 내가 제주도 양반들 한번 얼굴 좀 보려고 한 거지요. 내가 김을 쏘이면, 나쁘지 않으면 좋을 것이다 해서, 나쁜 김 아니면 좋은 김이 될 것이다 해서 제주도를 불쌍히 여겨서 좋은 김 쐬여 가지고 좋은 냄새 피우면 좋겠다 해서 오라고 했지요.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참사랑이 무엇이예요?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이? 그것을 알면 좋겠지요? 참사랑이 무엇인지 알면 좋겠지요? 당신들이 지금 무슨 사랑하고 살고 있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거짓사랑이 뭐예요? '거, 문총재 딱하구만. 거짓사랑이 거짓사랑이고, 참사랑이 참사랑이지' 하겠지만, 그렇게 답하면 그건 빵점이예요, 빵점.
거짓사랑이 무엇이냐 하면 주고 이자까지 받으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내가 한 번 사랑 했으면 너는 두 번 사랑해야 된다는 사랑이 거짓사랑이예요. 참사랑은 무엇이냐? 백 번 주고도, 만 번 주고도 또 주려고 하는 사랑, 영원히 주고도 또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그 뿌레기에서 나오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저기 저 아저씨는 기분이 매우 나쁜 모양이구만요. (웃음) 좋은 얘기하는데 얼굴을 그렇게 하면 여기 단에 있는 사람이 좋지 않지요. (웃음)
참사랑이 무엇이라구요?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쏙 들어가지요.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참사랑의 정의는 모르지마는 주고 또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또 주고도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러면서도 또 주려고 해요. 왜? 주면 줄수록 커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안 주는 게 사고예요. 사랑의 본질, 참사랑의 본질은 주면 줄수록, 작동하면 작동할수록 커지기 때문에 안 줄 수 없는 사랑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예요, 주고 주고 또 주고 또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입니다.
오늘날 인류 역사의 사악한 인간세계를 바라볼 때 보통 사람 같으면, 독재가 같으면 바다에 쓸어버리거나 전부 잿더미를 만들어 버리고도 '예잇, 버려도 싸다. 이놈의 자식들!' 이럴 텐데, 하나님은…. 인류역사가 얼마나 됐는지 고고학적으로 보게 되면 85만 년에서 150만 년 정도 잡는데, 그 기간에 인류가 얼마나 하나님을 배반하고 얼마나 악한 놀음을 했느냐? 그런 인간들 뒤에 하나님은 따라다니시면서 도와주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그것을 기억했다면 하나님 노릇 해먹겠어요? 하루나 가겠어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말이예요, 얼마나 피곤하셨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의 대표로 계시기 때문에 천년 만년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비근한 예를 들어보면, 아까도 백 세 넘은 사람들 얘기를 했지만 92세의 할머니가 스무 살에 아들을 낳았으면 그 아들이 몇 살이 되겠나요? 한국 나이로 하면 아흔두 살이니까 일흔세 살이겠구만요. 일흔세 살 난 아들 대해 가지고 '야 야, 너 오늘 나가면 차 타는 것 주의하고, 사람 주의해라' 이런다구요. 그게 말이 돼요? 90년 동안 그 놀음 하고도 지치질 않았어요. 지쳤어요? 지쳤어요, 안 지쳤어요? 「안 지쳤습니다」 점점점 싱싱하지 지치기는 왜 지쳐요. 기운이 없으면 없을수록 목을 짜 가지고라도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 말 들어라, 내 말' 한다는 겁니다.
만약에 부모님이 자식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해 왔던 것을 수첩에 적는다면 수첩 몇 권이 될 것 같소? 자그만치 열 권은 됐을 거라구요. 그 열 권을 만들어 놓고 다 끝났다고 연필 집어 던질 것 같아요? 계속해서 또 하고, 죽어서도 영원히 그러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세상에 단 하나, 참사랑의 그림자와 같은 양심적인 핵이 부모의 사랑의 끈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인간이 본연의 세계로 찾아갈 수 있지, 이것나마 없었더라면 얼마나 인간세상이 황무지같이 삭막하겠어요. 그런 부모, 저녁에 봐도 좋고 밤에 봐도 좋고 말이예요, 훗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어도 언제든지 좋고, 어디 갔다 오시면 먼저 가서 보고 싶고…. 그것이 주고받는 놀음이예요.
참부모를 대하는 효자는 그래야 돼요. 효자는 어떤 사람이냐? '아이구, 우리 어머니 나이 많으셔서 몇 년밖에 못 사시겠으니 먹을 것이라도 잘 대접해야지. 쇠고기 반찬해서 백 번만 잘 대접해야지. 그렇게 3년만 하면 끝난다' 이런 생각을 하면 참효자의 마음이 아니예요. 3년, 10년이 가더라도 끝없이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그런 아들이 돼야 참부모를 사랑하는 참효자라는 거예요. 또, 그러한 부모라야 뭐라구요? 참부모예요. 그러한 남자라야 참남자, 그러한 여자라야 참여자예요.
'나, 그런 집에서 살고 싶어' 이런 것 다 원하지요? 원해요, 안 원해요? 안 원하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안 죽게 되면 때려 죽이라구요. 누구나 다 원하게 돼 있다는 말이라구요. 아무리 험상궂은, 뭐라 할까요? 독수리 두 마리를 잡아서 두 놈의 등허리를 붙여 놓은 흉악한 모양을 했더라도 사랑에는 다 화(和)하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에 그런 사랑을 그려 봤어요? 꿈에라도 그런 생각 해봤어요? 시를 짓고 단편소설이라도 쓰면서 '나는 이러한 꿈에 잠긴 이상을 그려가는, 심정을 지닌 아가씨다' 이러면 얼마나 아름다와요. 그 마음이 그대로 지켜져서 무한히 뻗어 돌아갈 수 있고 영원히 남기고 싶은 그 순결의 마음은 사랑 가운데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은 평면세계도 알지만 종적인 세계도 잘 아는 사람이예요. 여기 서 있는 문총재는 종교 지도자입니다. 횡적 세계의 문제도 수습하지마는 종적 세계의 문제까지도 수습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걸 하는데는 내가 전문가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통일교회는 종교를 하나 만들려고 나왔어요. 종교를 하나 만드는 것이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울까요? 매우 어렵지마는 어려운 것 이상 그를 위해서 줄 수 있는 사랑을 지니면 언젠가는 통일되기 마련이예요. 아시겠어요? (박수)
범죄를 해서 사형대에 오른 그런 불효 자식이라도 부모의 사랑 앞에는 회개하고 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부모의 사랑 앞에는 회개합니다. 자식이 교수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그 아픔을 느끼는 부모 앞에는 천년 만년 용서를 빌어도 사죄할 수 없는 것을 깨닫기 마련이예요. 그것이 훌륭하다는 겁니다. 왜? 그건 인격이 아니예요, 몰골이 아니예요, 어떤 모습이 아니예요. 숨은 힘을 가진 사랑밖에는 없어요.
그러면 나 문총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 일생 동안 편안한 날을 살지 못했어요. 우리 어머님이 참 고생 많이 했지요. 공부시켜 놓고…. 문중에서 내게 기대가 컸어요. 청년 때부터 문중에 이름난 사나이였어요. 못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씨름을 해도 군(郡)에서도 이름난 사람이고 말이예요, 뜀박질을 해도 그렇고, 내가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운동은 못 하는 것이 없는 거예요. 전부 한다 하면 1등, 2등, 3등권 내에 안 들어간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재간 있는 사람이예요. 내 손은 작지만 내가 손대는 날에는 못할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농사를 짓더라도 제주도 농사꾼보다 내가 잘 짓습니다. 농사도 다 지어 봤고, 노동도 해봤고, 안 해본 것 없어요. 인간세계에서 안 해본 게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혼자 어디 가든지 다 버리고 나가더라도 자립은 걱정 없어요. 시장에 척 가서 보게 되면, 저 구석에 있는 저 물건이 오늘 저녁에 비싸게 팔리겠는데 하면서 내가 사면 틀림없이 저녁때는 비싸게 팔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예요. 좋겠지요? 편리하겠지요?
공산당 때려잡기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는 이런 것을 누가 다 준비해 놨느냐 하면, 내가 준비했어요. 여러분이 그 코에, 거미줄에 지금 다리 눈 코가 걸려 가지고 꼼짝못하고 있다구요. 아이구, 승공연합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알고 보니 큰일났다구요. 이건 발을 빼고 돌아서려니 돌아설 수도 없고 떨어져 가려야 갈 수도 없고, 점점 커 간다구요. 도망갔댔자 점점 커 가니까, '나 도망갔다가 일 년 있으면 아, 이거 우리 동네가 다 승공연합 회원이 될 텐데, 그때 어떻게 무슨 상통 가지고 다시 들어갈 수 있어? 죽어도 못 하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어요. 떨어질 수 있으면 내가 벌써 떨어졌지요. 문선생이 머리도 좋고 똑똑한 사람인데 지금까지 일생 동안 세계로부터 욕만 먹고 다니고, 감옥살이나 하고 다니면서 지지리 소문내고 못살면서 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사랑은 먼저 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주인공인 하나님은 먼저 치는 법이 없어요. 악한 사람, 사랑이 없는 사람이 먼저 치지요. 부모가 자식을 먼저 치나요? 자식이 악해 가지고 가정에 침해를 가져오겠으니 부모가 제재를 가하는 것이지요. 둘이 있을 때는 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딱 알면 세상살이가 간단해요.
내가 맨 처음 감옥에 들어갈 때는…. 내가 미국 형무소에 가서 1년 1개월을 살고 왔는데, 미국 형무소가 어떤 곳인지 알아요? 오색인종이 다 들이대고 산다구요. 거기 들어가야 동양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어요. 눈치가 빠르지 않으면 거기서 살아 남았겠어요? 1년쯤 사는 것은 잠깐 사이에 가는 거예요. 1년쯤 살고 나올 때 교도소의 죄수들이 전부 다 나를 환송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을 잠가 놓고 나가게 하는 놀음이 벌어진 거지요. 그러면 문에서 주먹으로 닦달하고 말이예요, 호령하고….
내가 거기에서 말도 안 하고 살았습니다. 입도 안 떼고 얘기도 안 하고 딱 다물고 살았지마는, 1년 살고 나올 때는 내 뒤에 사람들이 줄줄이 따라 나오려고 그랬어요. 왜? 무슨 냄새를 맡아서? 돈 냄새? 나 돈 많다고 소문났다구요.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소 한 마리씩 사 줄 수 있는 돈 있어요. 3백 마리면 그거 몇 푼 하겠어요? 또, 사 달라면 조건이 있어야 되지만 말이예요. 돈 있다구요. 그래, 돈 보고 날 따라와요? 오늘같이 감옥에서도 선전하고 사랑 얘기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도 하루 종일 앉아 있지만 끌려요, 지남철같이.
여기 저 작은 양반, 승공연합에서는 최창림이 대해서 뭐라고 하던가요? 무슨 장? 「이사장」 이사장. 장사한 사람, 묻어버린 사람을 이사장이라고 해요. (웃음) 죽은 사람 장사하는 것이 사장 아니예요? 아까 얘기도 그렇고, 32년 동안 따라다니고…. 32년을 강조하는데 그거 팔아먹는 거예요. 32년 동안 주먹으로 닦달하고 말이예요, 큰소리하고 그런데도 무엇 때문에? 32년 동안 뭘했어요? 자기들이 미쳤다는 거예요. 무엇에 미쳤어요? 싸움하는 데 미친 것이 아니라구요. 문선생의 매력적인 사랑의 힘에 미쳤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박수) 다른 것 없다구요. 간단합니다. 간단하다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영계와 가깝기 때문에 영계의 사촌이 다 됐어요. 안테나가 다 있거든요. 벌써 쓱 보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다 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대표적이지요. 그런 얘기 한번 할까요? 「예」 믿지 못할 얘기인데, 우리 총재님이 이상스럽고 재미있는 얘기 하면 믿을 수 있어요? 「예」 소화할 수 있어요? 「예」 (웃음) 하여튼 그렇다구요. 문제는 어디에 생겼느냐?
내가 미국에 간 날부터 13년 동안 천 7백, 천 8백 개나 되는 언론계가 총공격이었습니다. 나를 들이 팬 거라구요. 그렇지만 날 때려 눕히지 못했어요, 그 13년 동안에. 요즘 와서는 자기들이 항서(降書)를 썼지요. 닉슨 대통령이 1년 6개월 만에 모가지가 댕강 떨어져 나갔다구요. 그것 알아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12년 동안 당당하게 싸워 온 거예요. 감옥에 갔다 와서도, 감옥에 가면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나오자마자 미국을 완전히 패 버렸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위대한 사랑의 본질적인 세계와 통할 수 있고, 양심의 맨 저변의 핵과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힘은 막을 자가 없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에는 참 새로운 말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자기 부모가 납치한다는 말 들어 봤어요? 부모가 누굴? 사랑하는 자식을. 그 자식을 납치한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 통일교회 들어오고 난 후에는 아무리 부모가 이야기해도 안 간다 이거예요. 왜? 왜 안 가느냐? 문선생과 자기 부모와 비교하면 벌써 하는 일이 다르다구요. 그렇다고 오늘 내가 자신을 선전하는 게 아니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가르침으로부터 모든 삶으로부터…. 사는데 있어서 자기를 위해 살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일생 동안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저 시간만 있으면 부모 이상, 스승 이상 자기들을 위해 주고 사랑하고 어떻게든지 좋은 길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냄새를 맡았는데, 봄에 꿀맛을 본 벌이…. 여러분, 양봉한 사람은 잘 알지요? 겨울에 사탕물만 먹던 벌들이 봄이 돼 가지고 꿀 냄새를 맡고 입을 박고 맛을 보게 된다면 그 꽁무니를 아무리 잡아당겨도 안 떨어진다구요. 이게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안 떨어진다구요. 한번 해보라구요. 우리 집이 양봉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내가 잘 알아요.
사랑의 힘은 생명보다도 강한 거예요. 타락한 세계, 사된 세계에서도 말이예요, 사랑하는 청춘 남녀들이 연애하다가 죽는 사태가 벌어지잖아요? 그러면 본연의 사랑 줄에 인연된 사람 끼리끼리 만나고 싶은 힘은 얼마나 강할 것이냐?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내가 남자인데 남자가 남자 보고 싶어서 엉엉 운다구요. 왜 울어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그거 이해돼요?
여자들 생각해 봐요. 연애하는 사람들은 눈만 조금 틀리면 '엥' 하고 말이예요, '그까짓 새끼 아니면 뭐 없나?' 하면서 차버려요. 하지만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해요. 여기에 한번 맛을 들여 놓으면 죽어도 못 떨어진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위험천만한 곳에 들어와 있어요, 여러분들. 경고합니다.
그 사랑에 한번 미친다면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안 간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40평생 반대받았지만 내 길을 막을 자가 없었고 끌어낼 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 길 가게 돼 있지요.
그러면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가면 갈수록 망하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흥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지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를 받고 어떤 물결이 나고 요란스럽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지는 거예요. 그런 장사 어때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어디 가든지 욕을 먹고 다녀요. 어디 가든지 괜히 욕을 해요. 왜 그러냐? 하나님 전법과 악마의 전법이 있는데,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전술을 쓰며 전법을 기획하고 있고, 악마도 전법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악마는 치고, 공격하고 잃어버리지만 선한 편은 맞고 찾아 나온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엇이 그래요? 사랑의 힘이 그렇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1차 세계대전 때에도 친 녀석이 졌고, 2차 세계대전 때에도 친 녀석이 졌습니다. 또, 3차세계대전 때에도 사상계에서 공산주의가 자유세계를 치고 있어요.
아무리 큰 아들이 효도를 한다 하더라도 그 효도하는 형님이 그릇됨이 없는 동생을 '야!' 하고 치면 부모는 누구 편이 돼요? 동생 편이 돼요, 형님 편이 돼요? 그럴 때는 동생 편이 되는 겁니다. 그런 원칙과 공식이 있다구요. 사는 방법이 있다구요. 그런 것을 갈라 놓아서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들쑥날쑥하는 거예요.
사람의 일생이 그래요. 열두 달을 중심삼고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고, 360일을 찾아 넘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동쪽에도 3형, 남쪽에도 3형이 있는데 그 형이 달라요. 형이 다른 거예요. 전부 다 고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형에 따라 가지고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려가는 사람이 있고, 내려가는 사람이 있으면 또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구요. 이러면서 역사가 순환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 잘라서 보게 되면 이것이 불공평하지만 몇백 년 몇천 년을 딱 보게 되면 우주의 인간사는 절대 공평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 다 알아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산다면 지금 내가 당장 죽을 자리에 들어갔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내가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저 한 곳의 미비한 곳을 막을 수 있고 보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면 불행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남자면 남자에서부터 올 길이 없어요. 보라구요. 아까 말했듯이 남자는 여자를 위해 생겨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생겨났어요. 서로서로를 위해 생겨나게 됐다는 겁니다. 남자 자체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예요. 여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리가 전부 다 엇바꿔졌다는 거예요, 돌기 위해서. 나는 저쪽으로 찾아간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의 중앙선을 중심삼고 한 선상에 남자 여자가 쭉― 와서 서로서로가 직선으로 만난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직선으로 합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돌아야 돼요. 여기서는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직선에서 멈추게 돼 있지 않다구요. 만약에 남자가 남자 것을 가졌다면 절대 이동 안 하려고 해요. 여자가 여자 것을 가졌다면 그냥 그대로 맞서 가지고 천년이고 만년이고 버틸 수 있지마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이예요. 좋은 분을 이쪽으로 모시고 내가 저쪽으로 가고 하면서 엇바꿔지는 거예요. 엇바꿔지면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사랑이라는 것은 이 작용인데, 주고받는 작용은 반드시 엇바꿔 가지고야 가치가 나타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남자의 주인이 도대체 누구냐 할 때 남자의 주인은 남자가 아니예요. 누가 주인이예요? 「여자들…」 남자들 기분 나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이럴 때는 아예 다 제껴 놓고 듣기만 하는 것이 좋아요. 남자의 주인은 누구라구요? 「여자」 여자. 여자의 주인은 누구요? 「남자」 남자인데, 남자의 주인이 남자지 왜 여자예요? 그러면 주인이 되는데, 무엇 중심삼고 주인 만들고 싶겠어요? 돈? 최고의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만들고 싶어한다구요.
그러면 사랑의 기관을 생각해 보자구요. 여자와 남자를 볼 때,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 여자 것이예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벗으면 다 드러나게 되는데, 빤한 것 다 알고 그런 건데 뭐 이상하게 생각해요. 여기가 교육장이니만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똑바로 생각하고 똑바로 소화해야 돼요. 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 여자 것이예요? 여자의 사랑의 기관의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 여기 여자들 대답해 봐요.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 남자예요, 남자.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이 요사스러운 세상이 됐다는 거예요.
또, 남자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인 사랑의 주인은 엇바꿔 갖고 있기 때문에 위대합니다.
오늘날 남녀 평등권을 말하고 있지만, 남자와 여자가 평등해요? 아, 우선 여자는 수염도 안 났는 걸요 뭐. (웃음) 길 건너는 걸 봐도 얼마나…. 여자들을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옛날에 미니 스커트 입고 드러내서 갈 때 아이고…. 고충스럽게 젓기는 왜 자꾸 저어요? (웃음) 왜 웃소? 웃기는 왜 웃어요? 그렇잖아요? 그것이 왜 어지럽게 생겼어요? 그것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겼어요? 여자 때문에 생겼어요? 남자 때문에 생기고, 새끼 때문에 생긴 거예요. 그래, 궁둥이가 크지 않은 여자는 애기 못 낳아요. (웃음) 독자 아들로 태어난 사람 있으면 절대…. 벌써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아요. 생리적으로 볼 때 저 사람이 다산형인지 무산형인지 중산형인지 잘 알거든요.
그래서 내가 세계적인 결혼을 해주는 대왕님 아니요? 합동결혼식 대왕님이지요. 사람 볼 줄 알거든요. '저놈의 자식이 지금은 저렇게 빼고 있지만 저 자식 언제 가면 거꾸로 되겠구만…' 볼 줄 안다구요. 그것을 누구한테 배웠어요? 누구한테 배워서 알까요? 대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웃음) 타고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관상도 보고, 나라 관상도 보고, 세계 관상도 볼 줄 안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이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요주의 인물이 점점 돼 가잖아요? 앞으로는 나를 따라갈 사람이 얼마든지 있어요? 제주도는 축에도 못 낄지 모르지요. 그렇지만 오늘만은 당신들 날이예요. (웃음)
자, 남자의 주인이 누구라구요? 「여자」 여자의 주인이 누구라구요? 「남자」 옴폭 들어간 것은 남자가 주인이고…. (웃음) 왜 그래요? 뭐 누가 거짓말 했나요, 사실 얘기 하는데. 나이들도 많고 뭐 시집 장가가고 애기 낳고 한 사람들이 앉아서 '히히히' 해요? 다 그렇고 그런 거지요. 발가벗으면 다 마찬가지인데, 벗으면 그만인데요 뭐. 다 안 그래요? 나도 그렇고 당신들도 그렇고 마찬가지 아니예요. 내가 다르다고 해야 웃지, 웃기는 왜 웃어요? (웃음)
그런데 이게 문제예요. 주인이 엇바뀌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물주가 없다고 부인할 수 없어요. 그걸 누가 엇바꿔 갖겠다고 생각했나요? 우리 조상이? 우리 조상이 그것을 엇바꿔 갖겠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만약에 자기 자기끼리였으면 못생긴 여자는 영영 시집도 못 가고, 못생긴 남자는 영영 장가도 못 가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사랑은 머리도 없고, 눈도 없고, 코도 없고, 다 없지마는 그 이상의 것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난 사람도 사랑 줄에만 딱 조준되게 되면 확― 눈감고 자폭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자, 웃자구요. 나쁘지 않은 말이라구요. 자폭해도 좋다는 거예요. 첫사랑의 맛에 들었다가는 못생긴 남자를 얻어도 불행하다고 생각 안 한다구요. 보기에 지지리도 짝이 안 맞는데 그냥 그저 히히하고 미녀가 웃는 모습을 보게 되면 신기할 정도지요. 그런 위대한 힘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이게 무슨 말이예요? 오늘날 인륜 도덕이 부패하는 서구사회의 자아 주장하는 개인주의를 타도하자 이겁니다. 이 레버런 문이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이런 인륜 도덕관에 있어서 너희들은 산산조각 깨뜨려진다는 겁니다. 근본을 헤쳐서 얘기하는 거예요.
남자를 보러 갈 때 어디로 갈 거예요? 누가 길잡이를 해요? 어디가 길잡이예요? 코하고 둘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들, 그런 생각 해 봤어요? 나이 많으신 분들 돌아다니면서 함부로 해서는 안 돼요. 코하고 이것 잼대가 맞아야 돼요. (웃음) 왜 그래요? 아, 교육이라서 모르는 것 가르쳐 주는 것 아니예요. 이것이 틀리면 안 돼요. (웃음) 딱 정도(正道)로 가게 돼 있지요.
그래서 콧줄하고 배꼽줄하고 그 줄하고는 딱 맞아떨어져요. (웃음) 그것이 틀렸다는 사람들, 남자들 손들어 봐요. '나 틀렸어' 하면 그건 잘못된 불완전한 제품이예요. (웃음. 박수) 그런데 이것이 어디로부터 내려오느냐? 하늘로부터. 코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사람을 상징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사람의 골상을 중심삼고 우주를 푸는 설명을 해주려고 해도 그럴 시간이 없어요. 통일교회를 미리 믿었으면 얼마나 기분 좋겠어요. 답답한 사람들에게 풀어 놓으려니 내가 진땀이 나누만요. 할 수 있어요? 만나기를 잘못 만났으니 사랑을 가르쳐 주니 맛을 알고서 딱 붙들고 안 놔 주고, 말려 들어갔으니 할 수 없이 풀어 줘야지요.
벌써 두 시간 됐어요. 이제 그만두자구요. 「아니요」 두 시간 됐는데 그만둬요. (웃음) 더 하자구요? 「예」 그러다 저녁 밥을 못 먹으면 어떻게 해요? 내가 한마디 얘기하지요. 선생님이 그런 것에 대해서는 천재적인 재질을 타고났는지도 모르지만 말이예요, 내가 일생 동안 얘기를 해먹고 산 사람이예요. 어디 가든지 잘났다는 사람의 다리를 잘 드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의 학계를 다 다리 들었어요. '이리 가' 하면서 몰고 있어요. 그만하면 잘난 남자지요 뭐. 그렇잖아요? 여자들, 선생님 같은 남자가 있다면 시집 한 번 더 가고 싶을 거라구요. (웃음) 아니, 더 가고 싶겠다는 것이지 시집가라는 것이 아니예요. 더 가고 싶다는 거야 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다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경력과 실적을 가진 내용이, 세계적인 문제 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윤리가 파탄되는 그 서구사회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이건 뭐…. 그들은 선생님 말씀을 들은 것이 시간 시간 생활에서 너무나 절실히 느껴지거든요.
여러분, 사람들은 '저 사람이 바른 사람이다' 그러는데 그것을 무엇 갖고 측정해요? 바른 사람이라고 하는데 말을 바르게 해서 바른 사람이 좋아요? 돈을 바르게 쓴다고 바른 사람 좋아요? 권력을 바르게 한다고 바른 사람이 좋아요? 지식을 바로 안다고 바른 사람이 좋아요? 아닙니다. 사랑을 중삼삼고 바른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천리 대도 앞에 하나될 수 있는 모델, 하나될 수 있는 기준으로 다 측정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쌍쌍이 맞아요. 보라구요. 눈도 둘이 초점이 맞아야 돼요. 이게 옆으로 가서 쌍쌍이 초점이 이렇게 맞아야지요. (얼굴을 가르키시며 설명하심) 코는 아래서부터 이렇게 맞춰야 돼요. 안 그래요? 귀도 마찬가지로 여기 들어가 가지고 신경을 통하고, 삼반규관(三半規管)을 통하여 전부 다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모든 기관이 초점이 맞게 돼 있어요. 쌍쌍이 돼 있는 거예요. 쌍쌍이 조화를 이루지 않고는 찌그러지는 겁니다. 코도 그래요. 감기 들었을 때 찡찡하면 기분이 어때요? 기분 좋아요? (웃음)
모든 것이 조화의 상대권을 지니고서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바르다고 하느냐? 사람이 바르다 할 때, 남녀의 사랑길을 중심삼고 측정하게 돼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생각지 않았다는 거예요.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세계적인 논리 전개로부터 이론화시킨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내가 얘기하면 젊은 아가씨들이 전부 다 홀짝 반하게 돼 있지요. 그 아가씨들이 반하니까 그 아가씨한테 반한 남자도 자동적으로 따라와요. 또 남자한테 반한 여자들도 자동적으로 따라오지요. 그런 논리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대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까로 돌아가자구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평등해요? 목소리만 해도 여자는 엥엥엥엥 하고 남자는 범범범 하는데, 같을 게 뭐예요? 길을 걸을 때도 궁둥이를 젓고 야단하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요즘은 또 하이힐을 신어 가지고…. 얼마나 위험천만이예요. 나 같으면 걷지고 못하고 신고 서 있는 것만도 위험한데 여자들은 잘 가거든요. 요러면서…. (걸어가는 흉내를 내심. 웃음) 그거 얼마나 훈련했으면 그러겠나요?
모든 것이 달라요. 평등이 뭐예요? 밥을 짓는 것도 남자가 잘한다구요. 군대 밥 짓는 것을 여자는 못 한다구요. 5백 명, 몇백 명의 밥을 지을 줄 알아요? 그저 쟁개비에 끓여 가지고 부처끼리 살때 그런 밥이나 지었지, 5백 명, 천 명 밥을 지을 줄 알아요? 나는 아는데, 그것을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웃음) 그냥 그대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다 실험 필했다구요.
평등이 무엇이 평등이냐? 옷 입는 것이냐? 무엇을 놓고 평등이냐? 사랑을 놓고 평등이다 이겁니다. 행복이란 도대체 뭐예요? 돈이 많은 게 행복이예요? 잘사는 게 행복이예요? 사랑을 놓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 사랑을 빼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산산조각으로. 평화가 뭐냐? 사랑을 중심에 세워 놓고 화할 수 있지, 사랑 없이 화할 수 있어요? 아버지하고 아들의 계급의 차이, 체계의 차이가 있는데 하나될 수 있나요? 이걸 알아야 돼요. 통일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할 거예요? 주먹으로 통일할 거예요? 법으로 안 돼요. 지금까지 법으로도 해봤고, 주먹으로도 해봤고, 다 해봤어요. 그러나 안 됐어요. 무엇으로 할 거냐? 참사랑으로.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생활에 있어서 중심, 골수, 주류가 뭐냐? 내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지간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서 갈 수 있는 역사적 방향성, 아까 말한 사상적 체계관에 있어서 일치된 방향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점진적으로 단계가 높아질지라도 그 가운데 흐르는 방향성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 하나로 귀결지을 수 있는 방향성이 무엇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세계적이 될 때, 세계적으로 배급 줘 가지고 어떻게 평등할 수 있어요? 참된 사랑을 바라보는 그 자리는 세계가 꽉찬다는 거예요. 태양을 대하는 만물은 그 빛을 바라봄으로 꽉차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사랑의 방향성에 하나의 기준이 있게 되면 그 기준을 바라봄으로 충만한 거예요. 방향이 일치되어 있으면 그가 가면 나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위력이 뭐냐? 사랑은 평등의 위력을 가졌어요. 동등의 가치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상속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권이 있어요. 알겠어요? 사랑이 있을 때는 모든 것의 평준화가 가능합니다. 만약에 세계적인 대통령이 있다면, 학문이라든지 모든 것을 전부 다 안팎으로 갖춘 그 절대자가 시골에 가서 절대 무식의 여자와 사랑의 관계를 맺었다 할 때는 아무리 무식한 여자라도 그 여자는 대번에 세계 대통령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대우주를 주재하는 그런 분이 사랑을 필요로 한다면 그분과 사랑의 인연만 갖는 날에는 우주의 상속권을 내 것으로 동화시킬 수 있는 절대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제아무리 귀한 것을 소유한 대왕님이라도 사랑의 인연의 상대권만 갖추어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그와 대등한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특권이 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하고 남편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아내가 '나 들어갈까요, 들어가지 말까요?' 하면서 방에 들어가나요? 남편이 호랑이 같은 영감이고, 어떤 잘못된 일에 용서할 수 없는 영감이지만 밤에 살며시 그 방에 파고 들어가더라도 그 남편이 반대해요? 여기 남편된 양반들, 반대해요, 반대 안 해요? '어서 들어와라! 어서 들어와라! 너하고 나는 평등이다' 그러지요. '아이고 경계선, 삼팔선 이북에서 온 여자로구나'라고 하나요? (웃음) 사랑은 동화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적인 본질이 거기에 작용하고 있다는 그 놀라운 사실을 아시겠어요?
대우주의 모든 존재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실 것이냐? 여기 승공연합만 해도 승공연합의 이사장이라도 말이예요, 선생님한테 보고하러 왔을 때 '요 녀석, 뭐야?' 하고 기합을 한번 주면 아무리 당당한 이사장도 말이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이제 결론을 지어야 되겠어요. 개인으로부터 가정·민족·국가·세계, 만민의 과거·현재·미래, 영―영― 영원한 세계의 중심으로서 내가 살 수 있는 생명이 되고 희락적 행복의 모든 요소의 근본이 무엇이겠느냐? 저나라에 가면 먹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저나라 세계에 대해서 여러분은 모르지요? 반쪽밖에, 아니 3분의 1도 모릅니다. 3분의 1의 생활도 안 됩니다. 저나라는 생각으로 하루 저녁에 백만 명이 뱅퀴트(banquet;연회)한다고 하면 백만 명이 들어갈 수 있는 호화찬란한 궁중이 일시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것 알아요? 그런 것 모르지요?
전파가 땡 하면 벌써 우주를 돌아온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전파가 '얏' 하면 벌써 돌아와요. 여러분 자신은 모르지만 전파세계는 그것이 사실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마찬가지입니다. 영계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사랑의 음파를 통해서는 통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사랑의 음파는 공명체예요. 그것은 지금이자 영원이고 영원이자 무한한 옛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감정권 내에 들어갈 때는 우주의 호흡 작용까지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우주도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멋진 사람이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고…. 여러분이 욕심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욕심 봤어요? 「아니요」 못 봤지만 욕심이 얼마나 커요? 「모르겠어요」 모르긴 하지만 욕심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얼마나 커요? 「……」 따라갈 수 없고, 잡을 수 없고, 미칠 수 없는 마음이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형편이 없이 그냥 크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그 욕심 보따리가 얼마나 크더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문총재를 만나 보니 돈도 있고 뭐도 있고 하니 욕심에 자기 지갑에 문총재를 한번 집어 넣고 싶겠어요, 안 집어 넣고 싶겠어요? 가리지 말고 솔직이 얘기해 봐요. 욕심 보따리가, 문총재가 세계적으로 좋은 가치가 있다면 자기 지갑에 넣고 싶겠나요, 안 넣고 싶겠나요? 「……」 욕심을 물어 보는데….
문총재보다 더 큰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을 자기 지갑에 넣고 싶겠나요, 안 넣고 싶겠나요? 하나님이 자꾸 도망가려고 지갑에서 뛰쳐 나오면 '야, 이 하나님, 다시는 내 지갑에서 못 나오게 만들겠다' 그러고 싶겠나요, 그러고 싶지 않겠나요? 하나님을 잡아다가 모실 곳이 이 세상 어디에 있느냐? 지갑속은 전부 다 들어갔다 나갔다 하니 싫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어디에 모실 것이냐? 제일 귀하고, 하나밖에 없는 보물을 내가 딱 잡았다면 이것을 보관하는 데는…. 여러분, 이만한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그것을 어디에 감추겠어요? 철괴에 갖다가 놓고서 잠그고 밤에 잠잘 수 있어요? 얼마나 불안해요. 도둑이 올까봐 문철창을 지키고 있거나 보초를 세워도 눈 깜짝할 사이에…. 뭐 요전에 마피아단들이 도둑질하는 것을 보면 눈 뜨고 있는데도 다 훔쳐 가는 거예요. 그런 판국인데 잠잘 수 있어요? 사람이 며칠이나 지킬 것 같아요? 평생을 잠 안 자고 지킬 수 있어요? (웃음) 이거 불안 천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이구, 다이아몬드가 나에게만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였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욕심이 그런다구요. '나만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이면 좋겠다!' 한다는 거예요. 나에게만 보이는 것도 다른 사람이 볼까봐 미심쩍으니까 '내 보이지 않는 속에 갖다가 묻어 두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 거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욕심이 그만큼 크다구요. 불가능한 것까지도 가능하게 만들고 싶다는 겁니다. 욕심이 그렇게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하나님 자신이 그 이상 생각하겠나요, 못 하겠나요? 천 사람 만 사람이 다 마찬가지 욕심장이들인데 '내가 어디 가서 숨어 있겠느냐?' 할 때 하나님이 숨을 곳이 있어요? 없으니까 큰일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안 보이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겁니다.
사람들의 욕심 보따리 싸움판이 얼마나 심하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각하시기를 인간의 욕심 바가지들을 두고 볼 때, '내가 보였다간 큰 사태가 나겠다' 하신 거예요. 큰 사태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그거 뭐 여자들이 더 야단일 거라구요. 남자들은 별의별 짓 다 하고…. 이렇게 사태가 나겠으니 하나님이 안전지대를 생각하셔서 보이지 않게 계시겠다 해 가지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그것이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할 때, '체, 문선생 얘기도 잘한다. 그러나 어떻게 그럴 수 있노?' 하겠지만 듣고 보니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하나님의 안전지대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어디에 가 계실 것인가 할 때 각자의 맨 깊은 마음, 마음의 맨 밑창에 싹 가 계시겠다 하는 거예요. 계시더라도 주인 양반 모르게끔, 만약에 알려면 지극히 정성을 들여 가지고 노력하기 전에는 모르게끔 있겠다고 하나님은 생각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왜? 도둑놈 같은 욕심 보따리를 갖고 있는 인간들이기 때문이예요.
하나님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 손이예요, 하나님 눈이예요, 하나님 몸뚱이예요, 하나님 마음이예요? 「사랑」 사랑.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을 입에 넣고는 '난 몰라. 눈 다 감고 죽었어' 하는 거예요. 그리고 사랑을 다 이루었다면 모든 작용을 스톱하고 싶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모든 것 다 잊고 가만히 날아가든가 훌쩍 이상세계에 돌입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 마음이 사랑의 세계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이고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 그 욕심 보따리가 언제 꽉 채워지느냐 할 때, 돈을 갖다가 넣어도 안 채워지고, 모든 것을 넣어도 안 채워지지마는 하나님의 사랑의 펌프만 쓰윽 갖다 대고 틀면 꽉찬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겠어요? 왜? 그 사랑만 가지면 우주가 다 공인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점령한다면 우주는 자동적으로 점령하게 되는 거예요.
이러한 본질의 인연이 인간에게 있음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그런 큰 욕심이 있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그 욕심의 뜻대로 다 이룰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영계에 가서 그렇게 된다면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겠느냐 이거예요.
아까 말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은 내가 주인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세계도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식물세계도 그렇게 돼 있어요. 광물은 원소 원소끼리 상대가 안 되는 것끼리는 절대로 작용을 안 해요. 하나님이 작용을 하라고 해도 안 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안 만들었다구요. 이치적으로 다 만들었다구요. 원소 원소가 상대를 이루게 되어 서로 주고받는 자리에 가게 되면 작용하지 말래도 하는 거예요. 밤이든 낮이든 이것이 모든 우주력을 넘어서 하게 마련이예요.
그래서 우주를 가만 보게 되면 쌍쌍으로 조직돼 있다는 것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전부 다, 단계 거리와 그 위치는 멀더라도 전부 다 거기에서 사랑에 대한 합주곡을 합니다. 인간도 오케스트라를 좋아하지요? 명곡이란 게 뭐냐? 사랑의 흐름을 중심삼고 감상할 수 있는 공기가 된다구요. 그렇게 보면 만우주가 전부 화동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문제 되는 것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입니다. 여러분, 몸과 마음이 있지요? 이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역사 이래 몸과 마음이 하나됐다고 선포한 사람 봤어요? 역사의 기록을 찾아 보아도 어느 시대 어떤 성인도 '나는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됐다' 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긴 성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직까지 미완성이예요. 아직까지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았다는 결론이예요. 그런 입장에 있으니 인류는 방황하고 있는 거예요.
인류의 행복의 유토피아적 세계를 찾아가려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그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사랑으로부터 사회, 사회로부터 국가, 세계의 인류가 하나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뭐냐 하면, 내 자신이 아직까지 그런 사람이 못 됐어요. 몸과 마음이 사랑으로 하나된 나를 심지 못하고 몸과 마음이 싸우는 나를 심었기 때문에 그런 개인이 나타난 거예요.
이러한 내 자신을 심어서 확대시킨 것이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유물세계와 유심세계로 돼 있는 거예요. 내 마음과 몸을 세계적으로 확대한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과 몸의 근원이 하나됐더라면 이런 두 세계는 안 나와요. 심은 대로 열매를 거둔다 했기 때문에 이 세계는 민주세계―민주세계는 유심세계지요?―와 공산세계―공산세계는 유물세계예요―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두 세계가 싸우고 있다구요.
이 싸움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지금 시작한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싸우는 역사에 기원을 두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결과로 열매 맺힌 이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해결 방안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다구요. 사람을 그렇게 심었으니 그런 열매를 세계적으로 거둘 때라는 거예요. 별의별 역사과정을 거쳐왔지만 총 결론은 그와 같은 사람을 심은 결과가 역사적으로 맺힌 큰 형태로 나타난 것이 세계이기 때문에, 유심사관을 중심삼은 민주세계와 유물사관을 중심삼은 공산세계가 싸우고 있습니다.
왜 싸우느냐? 그 역사적인 기원이 어디 있느냐 할 때, 유래가 나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역사노정에 수많은 사람, 성현들이 왔다 갔지만 왜 역사시대에 몸과 마음이 절대로 하나됐다는 기원을 결정 못 지었느냐? 이 숙제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둔다고 하지요? 그런 사람을 심어 놓았으니 그런 사람이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 형의 마음을 대표한 민주세계, 몸을 대표한 공산세계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세계를 바라보면 이 사회활동권 내에서는 평화의 길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디 가서 찾느냐? 본연의 마음세계에서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그런 통일권을 어떻게 발견해 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세계가 요사스럽게 싸우는 것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하나될 수 있는 동기의 내용을 확실화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는 공산세계도 흡수할 수 있고, 몸뚱이도 지배할 수 있고, 마음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사상과 철학과 종교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모든 나쁜 것은 나쁜 환경이 갖다 준 줄 알고 있지만 바로 나예요, 나. 사회악은 나에게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것을 자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회를 미워하기 전에 더 미워할 것은 나예요. 공산세계보다도 더 미워할 것은 나예요. 민주세계보다도 더 미워할 것은 나예요. 그런데 자기를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는 잘했는데 하고 한쪽만을 봐요. 그건 둘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어차피 폐물 취급밖에 받을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통일적 방향,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부터 하나의 방향성을 찾았느냐?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하나의 결정된 방향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그것을 못 찾았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에게 완전 완성이 있을 수 없고 불완전한 인간의 역사를 꾸며 나가는, 그런 이론에 맞지 않는 불완전한 데서 완전한 것을 완성하는 결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라는 표어를 쓴다구요. 내가 원수예요. 내가 무얼 못 해서 원수예요? 아무것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욕심을 중심삼고 볼 때, 전부가 상치되는 거예요. 그런 모든 문제를 전부 다 헤쳐 놓고 여기서부터 자기가 안정할 수 있는 안정점을 중심삼고 바라보는 방향이, 내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그런 아내와 남편이 방향이 같아야 돼요. 가정도 같아야 되고, 사회, 민족, 국가가 같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알고 싶지요? 언제 하나되느냐? 본래 인간이 고장났다는 겁니다. 하나 안 돼 있다구요. 두 패로 됐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마음이 플러스라면 마음이 주체이기 때문에 그 플러스 앞에 몸이 절대 마이너스가 되야 할 텐데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예요.
그러므로 선한 하나님이 계신 반면 악한 악마가 생겨났어요. 본래 악마가 있었던 게 아니예요. 이원론이 되면 영원한 이상론은 부재(不在)예요. 악마가 왜 생겨났는지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악마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근본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여러분들이 공산주의를 정비하려고 승공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김일성을 중심삼고 볼 때, 김일성은 40년 동안 공산주의 사상체계에 대한 훈련하고 있는 거 아니예요? 김일성은 공산주의 유물론을 중심삼은 악마의 종교가 돼 있다구요. 절대시하고 있는 거예요. 종교세계에서는 3년만 돼도 목숨을 내놓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40년 동안 훈련시켜 놨으니 김일성의 종교를 당할 수 있어요? 그걸 소화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종교보다 더 나은것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사랑이예요, 참다운 사랑.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될 수 있느냐? 본래 타락하지 않고 고장이 안 났으면 내 몸과 마음이 성숙돼 가지고, 남성이면 남성으로서 성숙돼 가지고 그 성숙된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내 마음까지…. 종적인 기준 위에서 종이 언제나 맞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게 찌그러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는 말이예요, 영인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적인 오관과 육적인 오관이 하나돼야만 모든 것의 출발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정상적인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내려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영적인 오관과 육적인 오관이 언제 백 퍼센트, 인간이 400조 개 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언제 한번 둘이 딱 하나되느냐?
이것은 다른 힘이 없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 참된 사랑이 부딪칠 때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공명 알지요, 음차? 땅 치면 우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마음을 땅 치게 되면 몸뚱이가 울게 돼 있고, 몸뚱이를 땅 치게 되면 마음이 운다는 얘기예요. 화합하게 돼 있는 거예요. 화합이 못 된 것이 사고니만큼 오늘날까지 수많은 도인들이 이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해 희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피어린 피해와 혼란에 소모된 모든 희생의 막대한 것이 여기서 다 녹아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우주 본질이 될 수 있고 이상적인 중심적 핵이 될 수 있고 측정적인 표준으로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던들, 몸의 세포와 마음의 세포가 완전히 언제나 하나되었던들…. 이렇게 됐더라면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됐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이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돈도 아니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이기 때문에 못할 것이 없는 분이시지만, 사랑만은 하나님 자신이 갖고 있더라도 혼자서는 그 사랑을 느낄 수 없다구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천지간 모든 만물 가운데서 그 사랑의 상대로서 지음받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인간이예요.
그래서 옛날에 성인들이 가르쳐 준 도리를 보게 되면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하였습니다. 사랑의 상대적 존재로서 지음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게 될 때 모든 것이 완성되고 그 사랑을 통해야만 우주 상속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우주 상속권을 다 받고 싶지요?
미국 사회 같은 곳을 보게 된다면 남자 여자가 한 집에 살면서 저금통장을 따로 갖고 있다구요. 저금통장이 문제예요? 저금통장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가정 윤리로 보더라도 사랑의 전통이 성립 안 됐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앞으로 공산세계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어디로부터 오느냐 하면,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지마는 하나님의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기 마련이예요. 남자의 사랑은 상대되는 여자를 통해서 오는 거예요. 남자를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니예요. 여자의 사랑은 어디로 온다구요? 「남자를…」 남자를 통해서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을 엇바꿔 놓은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런 이치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를 통해서 오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를 통해서 얻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절대적 주체면 절대적 상대를 통해서 얻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절대적 자리에 누가 와 있어야 되느냐? 우리 인류시조가 절대적 부모가 됐어야 했는데, 절대적 부모가 성립되려면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서 태어나고 그 가운데서 성숙해서 그 가운데서 하나님과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절대적 사랑권이 형성됐을 텐데 이게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이것만 수리해서 맞추는 날에는 모든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뭐냐 하면,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자는 것입니다. 구주, 구세주라고 그러지요? 구주라는 것은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주는 것입니다. 병이 났기 때문에, 고장이 났기 때문에 수리하기 위한 수리 공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완전 구원을 하려면 돈으로도 안 되는 것이요, 무엇을 갖고도 안 되는 거예요. 단지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이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기독교와 다른 종교, 문총재면 문총재가 도대체 무슨 종교를 믿느냐? 나는 통일교회를 만든 종주예요. 말하자면 창시자예요. 그럼 종교를 만드는데 무슨 내용을 가진 종교이겠느냐? 하나님의 대상권을 이어받으려면 하나님의 사랑 앞에 설 수 있는 개인 인격완성을 위한 종교여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면 여자로서 인격완성,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완성·사회·종족·민족·국가·세계완성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인종을 인정하지 않아요. 참사랑에 백인 다르고, 흑인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위대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전번에 6천쌍 합동결혼식할 때도 내가 일본 여자들과 흑인들을 한 70쌍 정도 결혼시켰어요. 강제로 해준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원해서 한 것이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들은 말하기를 사랑에 있어서 흑인세계에 선각자로 조상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사랑 이상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교량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를 떠나서 자기들이 황인종이지만 흑인세계에 돌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만이 가능한 것이냐? 참사랑의 마음만이 가능한 것이예요. 아시겠어요?
통일교회는 국경을 초월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문화 배경을 초월할 수 있어요. 또, 인종을 초월할 수 있어요. 인종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교파가 문제겠어요? 그리고 원수를 초월할 수 있어요. 공산주의가 원수지만 원수를 위해서 구해 주려고 합니다. 나 레버런 문을 미국정부가 댄버리 감옥에 가두었지만 그곳에 들어가서 한 일이 뭐냐 하면, 망해 가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도 만들고, 미국의 여당 야당의 부패한 정당을 막을 수 있는 6개 단체도 만들었어요. 앞으로 미국이 내 말을 안 듣게 될 때는 곤란할 수 있는 궁지에 빠질 거라구요. 원수인데, 원수인데, 원수를 구해 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역사에 없었던 분을 푸대접했다는 것을 알고서는 무릎을 꿇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교류될 수 있는, 교체될 수 있는 전환점을 사랑의 심정을 통해서 세워 놓았다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이 현 정부도 선생님을 반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1981년도에 제5공화국 출발하는데 그 기반을 누가 닦아 주었게요? 민족의 장래를 염려해서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 준 거예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그러니까 자기들이 불리하거든요. 그래 제멋대로 반대하고 다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반대하는 한국을 대해서 죽으라고, 원수시하지 않았어요. 이번에도 내가 여기 돌아온 것은, 한국이 위험하기 때문에 현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까지 전부 다 되받아 주려고 여기에 온 거예요. 내가 하려는 것은 지금 남한이 문제가 아니예요. 남북총선거를 대비하고, 남북통일이 문제라구요. (박수)
그러면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북괴는 총칼을 가지고 하려고 하지만 난 그게 아닙니다. 무엇을 갖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 위해서 사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의 자리에 서 있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내가 지금까지 미국에서 기반 닦고 일본에 기반 닦고 중공까지 움직여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소만 국경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삼팔선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아시아에서 제일 문제가 소련인데, 이 소련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은 일본 가지고도 안 돼요. 일본은 군사기반이 없어요. 경제기반은 있지만 소련을 대치할 수 있는 군사기반이 없어요. 소련을 방어하는 데 중공도 그런 힘이 없고, 한국은 더더우기나 없어요.
그러니까 한국이 살 길은 일본을 업어야 돼요. 일본을 업어야 되고, 미국을 업어 가지고 중공까지 끌어내야 돼요. 그래서 최고 선진 과학 기술을 중심삼은 현대 무기를 장만한 소련을 대치할 수 있는 국방 강화를 수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아시아에 있어서 중공이 방어선을 해야 된다구요. 소련 국경이 바로 중공이 아니예요? 블라디보스톡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소련과의 경계선은 요 코딱지밖에 없어요. 압록강, 두만강을 중심삼은 전체 경계선은 중공에 달린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중공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30여 년 역사가 걸렸어요, 30여 년. 30년 정성을 들이면서…. 한국이 갈 길은 이외는 없어요.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안지 않고는 한국의 살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실력이 없어서 되겠어요? 일본보다 나은 실력이 있어야지요. 우리 한국이 일본보다 나아요? 경제력으로 나아요? 학적으로 나아요? 과학적인 모든 기술면에서 나아요? 뒤따라가기 바쁘지요. 따라가느라고 바쁘지만 따라갈 수만 있으면 되는데, 따라갈 수도 없는 입장이예요. 또, 미국을 따라갈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나 사상전에 있어서, 종교면에 있어서 미국의 종교를 내가 리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사에 있어서 공산주의 사상, 민주주의 사상을 내가 리드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적으로 '레버런 문주의, 무니즘(Moonism)'이라고 하지요. 지금 무니즘이라는 말이 세계화돼 있어요. 이제는 '가디즘'이라고 하고, 또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이라고 하고 말이 많다는 거지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벽에 부딪쳐 가지고 20세기 이내에 멸망할 것을 전부 다 공인하고 있지마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이 주의만은, 이 운동만은 21세기 이후의 주의라고 자타가 공인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 주의를 중심삼고 공산당에게 승리하자는 거예요. 무엇으로 승리해요? 주먹으로 승리하자는 게 아니예요. 이론으로 승리해서 깨우쳐 가지고 그들을 위해서…. 사랑이 가는 길은 위하는 길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희생이 동반하는 거예요. 그러다 위함을 받았는데 그 기준 이상 위에 오게 되면 그것은 반드시 순환 법도에 의해서 내 발 아래로 들어가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가 열만한 기준인데 내가 위해 가지고 열 이상 자리, 열둘만큼 내려왔으면 벌써 저 발 아래 열두 급으로 내려가 가지고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순환법도에 있어서 자연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40년 동안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했지만, 이제 와서는…. 대한민국이 환영하지 않으면 제주도의 부락 사람들이 승공연합이 어디라고 앉아 있겠소? 대한민국에 났다 하는 학자들―내가 요즘 만나서 얘기하지만―이, 우습게 알던 그 사람들이 이제는 문총재 하면 한 걸음 높이 봐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박수)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위하는 실적이. 부모가 그 가훈에 있어서 다르다고 하는 것은 모든 식구들이 움직여 낼 수 없는 위하는 실적이예요. 미국이 앞으로 나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자기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실적이 있기 때문이예요. 일본이 나를 무시할 수 없는 것도 위해 주면서 만들어진 위함의 실적이 있고, 중공이 앞으로 나를 무시할 수 없는 것도 중공을 위하여 만들어진 그 위함의 실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민족이 갖출 수 없는 실적을 낼 때는 그 민족이 머리숙이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참사랑을 중심하고 위하는 데서만이 모든 해결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의 방향은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고 한 사랑이예요, 타락한 세계니까. 악마가 리드하는 세계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세계예요. 하나님의 세계는 남을 위하라고 하는 세계예요. 반대예요. 이렇게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이 달라요. 악편은 치고 잃어버리지마는 하나님편은 맞고 찾아 나오는 거예요.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성인들이 그 시대에는 푸대접을 받았지만 역사 후에 탕감해서, 다시 말하면 손해배상 청구한 것이 그 시대 실적기반이 높아지기 때문에 모든 성인들은 역사가 지난 후에 우대를 받는 거예요. 선악의 전법에 있어서 악은 치고 잃어버리고, 선은 맞고 찾아오는 거예요.
내가 세계적 정상에 있을 때 세계 모든 사람이 나를 쳤어요. 이것이 1976년이예요.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총공격했지마는 레버런 문이 악한 사람에게서 맞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공격받은 그 배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전부 청산해 주는 거예요. 탕감해 주는 거예요. 친 이상 손해배상 청구해서 전부 다 돌아와서 뒤에다 쌓아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 보니 기반이 커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선은 언제나 그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이제 세계적으로 말단시대에 왔습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지나간 이후에는 무엇이 되느냐 하면, 아까 말한 양심과 몸이 절대적 사랑으로 하나된 사람으로부터 연결된 이상적 세계가 시작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통일교회에서는 소위 지상천국이라 말하느니라! 아시겠어요? (박수)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은 수속 절차가 바쁘다구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앉아서는 안 돼요. 공부를 해야 돼요. 승공강의도 강의지만 통일원리를 배워야 됩니다. 인간의 근본으로부터 전부 다 영계가 있는 걸 알고,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아야 공산당도 때려잡을 수 있는 것이예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야 하나님이 없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지요. 하나님을 확실히 모르고 공산당을 굴복시킬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내가 누구라는 걸 확실히 알고 난 후에 사랑의 동등한 이상세계로 자신이 활보할 수 있을 때 여러분이 '행복한 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행복한 나'와 더불어 같은 사람끼리 만난 부부가 행복한 부부예요. 그 부부를 중심삼은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예요. 그런 가정으로 연결된 종족부터 민족, 국가 편성이 이루어져 하나의 세계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로 영원히 계속되어야 이상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그 세계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예」 어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세계를 향해서 노력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쉽지 않아요. 여기 문 아무개는 4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감옥을 여섯 번씩 들락날락하며 5년 이상 감옥살이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도 아직까지 대접 못 받고 있다구요.
이제 이런 선서를 했으니, 부디 제주도 양반들이 이런 운동을…. 제주도를 보면 말이예요, 조그만 나라입니다. 조그만 동네예요. 기껏해야 50만이예요. 그러니 3백 명만 불이 붙으면 제주도는 며칠 동안에 획 돌아간다구요.
내가 그런 데에 취미가 있어서 제주도 양반들을 특별히 오라고 해서 오늘 이렇게 장장 세 시간 가까운 얘기를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우리 일상생활은 사적인 생활과 공적인 생활로 말할 수 있습니다. 사적 생활이라 하면 자기를 중심삼은 생활이요, 공적 생활이라 하면 전체를 중심삼은 생활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생활에는 사적으로 가는 길을 따라서 사는 길과 공적으로 가는 길을 따라서 사는 길,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본래 우리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공적인 길과 사적인 길이 따로 있지 않고 하나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즉, 사적인 길이 공적인 길이 되고 공적인 길이 사적인 길을 대신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생활은 사적 생활과 공적 생활로 갈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갈라지게 된 것은 타락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적 생활은 어떤 것이냐? 사적인 생활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 생활을 말합니다. 또한 공적인 생활이란 어떤 것이냐? 공적인 일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 생활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타락 이후 사적인 것은 악의 발판이 되었고, 공적인 것은 선의 발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공적인 것은 나보다는 상대적인 방향, 저쪽편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적인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것은 먼 미래와 연결하는 생활이 되지만, 사적인 것은 그렇지 못합니다. 고작해야 자기 가정 아니면, 자기 국가를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 국가를 중심삼고 사는 가운데서도 국가 전체보다도 자기 가정, 가정에서도 가정 전체보다는 자기 부부, 부부보다도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살게 됩니다. 사적 생활은 이렇게 나누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이 동기는 어디에 있느냐? 어디까지나 우리 인간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 즉, 아담 해와는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모가 부러졌던 것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서 돌고 도는 공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떼 버리고 인간만을 중심삼고 살았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간생활이 어떻게 되었느냐? 남자면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면 여자를 중심삼고 자기라는 것을 중심삼고 살려고 하는 겁니다. 자기라는 그 개체를 중심삼고 볼 때도 두 갈래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있어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의 기원은 어디냐? 타락을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면 마음에서부터 시작했다 이겁니다. 마음을 통해 몸도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그래서 몸과 관계를 맺은 것이 외적 세계, 마음과 관계를 맺은 것이 내적 세계입니다. 이렇게 두 갈래의 세계로 되었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두 갈래의 세계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예요, 하나. 모든 것이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를 기반으로, 뿌리를 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뿌리에 의해서 생겨난 줄기는 뿌리를 닮고, 잎은 가지를 닮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식물은 세포 번식을 합니다. 세포에서 식물 그 자체가 나오는 것입니다. 동물까지 이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현실입니다. 아무리 작은 세포라 해도 그 작은 세포 하나가 전체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꽃 세포면, 그 꽃 세포 하나만 봐도 그 가운데 잎도 있고, 줄기도 있고, 뿌리도 있고 다 있다는 것입니다. 빛깔이 빨간 그런 난이면 난의 세포는 그 조그만 가운데 전부를 갖췄다는 거예요. 빛까지 그것을 닮아난다는 것입니다.
그 본질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걸 식물세계에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식을 하든가 해 가지고 개종을 하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 색깔이라든가 근본 자체는 변하지 않고 영원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된 사람이 되었더라면, 또 그렇게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 계시다면, 남자를 만들고 여자를 만들어 놓고 바라볼 때에, 이들의 서 있는 자리와 사는 생활이 다를지라도 그 자체가 갈라져 살도록, 동과 서로 갈라져 멀리 떨어져 살도록 안 돼 있습니다. 비록 먼 거리에 있을지도 점점 가까와져서 하나되도록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될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골 집에 가게 되면, 요즈음은 없지만 망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맷돌 말이예요. 그 맷돌은 위의 돌과 아래의 돌 둘이 하나일 때 맷돌이지, 한 짝으로서는 아무리 완전하고, 아무리 황금으로 되어 있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황금 아닌 돌, 제주도에 있는 물에 뜨는 돌, 화석 돌로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짝을 갖추어 맷돌이 되게 될 때는 완전한 것이요, 소용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역시 남자 여자도 갈라져 있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맷돌이 둘이 합해서 가루도 만들고 무엇을 갈게 되어 있지, 하나로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 여자를 보면, 아무리 보아도 이것이 갈라져 살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합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생리적 관계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남자의 생리적 중심은 남자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여자를 중심삼고 되어 있습니다. 여자 것이예요. 여자가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자의 모든 생리적 기관은 남자의 것입니다. 그 둘이 합해 하나된 기반에서 모든 것이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맷돌도 그렇지 않아요?
뭐 이런 이야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속된 사람입니다. 내가 이런 말 한다고 해서 '아이고, 오늘 생일날 무슨 저런 얘기를 하노!'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속된 사람입니다. (웃음) 자연 이치가 그렇다구요, 자연 이치가.
새도 그렇지 않아요? 고운 새들 가만 보면 이상해요. 인간세계는 누가 예쁘냐 할 때, 여자들이 말하기를 '여자가 예쁘지' 합니다. 왜 이뻐요? '얼굴, 피부 색깔, 그리고 입술, 목소리, 손, 몸, 다 여자가 예쁘지. 남자는 이쁘긴 뭐? 될 대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해요. 하지만 식물세계와 동물세계는 어떤가요? 사람도 물론 동물이지만 사람세계는 남자보다 여자가 아름답다 하는데, 동물세계를 보면, 조류계를 보면, 수놈과 암놈 가운데 무엇이 더 아름답습니까? 「수놈요」 응? 「수놈입니다」 수놈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줄을 남성을 한 줄에 쭉 세우고, 여성을 한 줄에 쭉 세워 여성을 아름답게 했다가는 큰 데모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틀림없이 불평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 만물을 얼룩덜룩 엇바꿔 가지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남성을 딱 갈라서 볼 때, 여기에는 못생긴 사람만 있는 줄 알았더니 아주 잘생긴 조류계, 식물계가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딱 두 갈래로 볼 때에 모든 것이 평균 조화하게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그게 우연히 되었다는 말은 좀 이상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자연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세상은 우연히 된 것이지. 힘에 의해서 우연히 된 것이지'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라는 것이 꼭 잘 될 게 뭐예요? 우연히 나쁘게 될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으니까 그 우연히라는 말은 잘 될 수 있다는, 잘 되어 있다는 개념을 뒤에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 자체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타락한 그 자체를 공인한다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를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병이 난 사람이 불행하고 병이 나지 않은 사람이 행복하다면 병난 사람이 병이 나지 않은 사람의 상태를 모르고는 병을 고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병이 나지 않았을 때, 건강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었던 때를 자신이 확실히 알고 비교할 수 있는 절대적 기준이 서 있어야만 누구든지 그 병을 고치려 하는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그것을 체험한 사람은 반대로 병이 난 입장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을, 불행한가 하는 것을 비교하여 알고 처량해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상태를 저버리고 병 나지 않았을 때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병이 나지 않았을 때를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병난 상황을 포기하고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 인간이 타락했다면, 타락하지 않은 상태는 어떤 것이냐? 우리 인간시조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타락하지 않은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알래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왜? 타락한 조상을 뿌리로 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뿌리의 인연에 따라서 태어난 가지와 같고 잎과 같은 여러분은 타락전의 생활을 알래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가 하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되는 것을 좋아하고, 하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만민이 하나될 수 있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느냐? 현재 살고 있는 40억 인류라는 전체 군상들이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느냐?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역사성을 초월해 언제나 하나되어야 하는 본질을 갖고 있느냐? 만일 그 본질이 공통되지 않으면 하나된 후의 세계도 언제나 깨져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이상세계, 하나의 절대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이라 할진대 그 인간이 몸에 갖고 있는 공통분모가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역사과정을 통해서 혁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역사가 변천하고 혁명이 되더라도 우리 마음 자체는 혁명을 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선을 추구하고, 더 좋은 것을 원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을 원한다구요. 안 그래요?
어린 애기들, 철 모르는 세 살짜리 어린 아이들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좋은 것하고 나쁜 것 둘로 나누어 놓으면, 언제 벌써 측정해 가지고 좋은 것 갖지 말라 해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히 갖게 마련이예요.
또 여자하고 남자하고 틀린 점이 뭐냐 하면, 여자는 아름다운 것, 진주, 다이아몬드 같은 것으로 된 반지, 목걸이를 좋아하지만 남자는 탱크, 고장난 탱크도 좋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볼 때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진주 목걸이에 싹 손이 가지만 남자는 그건 보지도 않고 고장났더라도 탱크 짜박지에 손이 간다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달라요. 생활 필수품을 대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다릅니다.
그러한 자체를 볼 때에, 이 40억 인류가 하나의 공통분모로서 행복의 세계를 추구하고, 행복의 세계를 차지하게 될 때 변하지 않을 공통분모는 어떤 것이냐? 이것이 문제가 돼요.
우리가 역사를 두고 말하게 될 때, 양심은 바른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바르다 그르다 하는 것은 어떠한 절대적인 표준, 기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바르다고 하느냐? 이게 또 문제예요. 그것은 벌써 우리 인간에게는 공통적으로 양심이 가야 할 바른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바른 길은 혁명의 요건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변화의 작용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공통분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체로 볼 때에 우리 인간은 과거의 사람이나 현재의 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양심이 바른 길, 바른 방향, 더 좋은 것, 더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덜 가치 있는 것은 부정하는 거예요.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향성을 자고로 모든 인간은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한 개의 테이블을 가지고 있다면, 이 테이블과 비교해 상대적 가치를 지닌 장식품이 이 방안에 있다면, 나는 그 장식품 전부와 관계를 맺고 싶다는 것입니다. 또, 자연에 있어서도 경치가 좋은 곳이 있으면 그 자연 자체와 상관관계를 맺고자 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곳의 지역을 책임지는, 그 지역을 다스리는 자리, 옛날로 말하면 인디언들의 추장의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그 추장만으로 만족하지 않는 것입니다. 더 큰 지역을 얻기 위해 추장 추장끼리 싸워요. 싸우면서 더 큰 판도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를 형성하고, 또 더 큰 나라를 위해 나라 나라끼리 싸우는 거예요. 더 큰 나라를 통해서 이루어진 하나의 세계를 외적으로도 바라고 내적으로도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 자체의 마음의 욕구를 따라 가지고 인류역사는, 물론 전쟁이라든가 복잡다단한 생존 과정을 거쳐왔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자고, 더 가치 있는 세계로 가자고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역사는 그렇게 뒤넘이치면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하나의 세계에 제일 가까운 두 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두 세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두 세계, 이 두세계는 어떠한 것이냐? 선과 악이 있다면, 이 선과 악이라는 것이 누구에게 필요한 것입니까? 악마에게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에게 필요한 거예요? 선과 악이 누구에게 필요한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선과 악이 다 필요하지 않아요. 선만이 필요합니다. 둘 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만 필요한 것입니다. 또 사탄은 선이 필요하지 않아요. 악만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악마라는 것이 무엇이냐? 선을 절대 부정하는 자리에 선 것이 악마입니다. 악마의 반대가 무엇입니까? 선마라고 하겠어요? 선악마라고 하겠어요? 그런 말은 없으니 그런 말 대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탄 악마는 절대적으로 악한 편입니다. 선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선을 용납했다가는 자기 자체가 파멸입니다. 선을 용납하는 것만큼 자기 자체에 부정권이 생기는 거예요. 그 부정권이 절반만 되어도 그 자체는 자멸하는 것입니다. 역사 발전은 그렇게 되어 나가는 거예요. 힘의 균형의 한계선을 넘게 되면, 포화선을 넘게 될 때는 붕괴하든가, 퇴화하든가, 와해되든가 하는 것입니다. 포화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전진 과정에서는 무한히 발전할 수 있습니다.
공산당의 변증법 논리도 이런 논법으로 보면 논리 규정이 맞지 않습니다. '투쟁하면서 언제나 발전할 수 있다' 하는데 그럴 수 없습니다. 한번 투쟁하면 내려가게 마련입니다. 한계선을 넘게 되면 내려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가 악한 편을 중심삼고 세력 균형이 되었을 때 선한 편이 여기에 대항하여 싸우게 되는데, 여기서 악한 편이 언제나 자리를 양보하고 선한 편이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방향이 있기 때문에…. 본래 우리 양심은 영원한 소성을 갖고 있어요. 영생하려는 소성이 있고, 악한 세계를 넘어서 선한 세계로 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과정에 아무리 투쟁하더라도 바라는 인생의 목적이 선한 편으로 가려는 것인 한, 어디까지나 선한 편, 하나님편이 되는 것입니다.
저기 남극에 가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도 북극과 하나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 양심은 선권에 서려고, 선하려고, 선에 방향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선한 세계가 되었을 때는, 동쪽 세계와 서쪽 세계가 상충되는 것이 아닙니다. 동쪽에서 선한 것은 서쪽에서도 선하게 마련이고, 남쪽에서 선한 것은 북쪽에서도 선하게 마련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 현세계에 있어서 정치적인 면, 경제적인 면, 혹은 문화적인 면, 종교적인 면을 중심삼고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남북의 대결입니다. 빈부의 차를 중심삼은 대결, 그다음에는 문화의 차이로 인한 동양과 서양의 분규, 문화 차이에 의한 대결입니다.
이렇게 빈부의 차에 의해서 남북이 대결하고, 동서 문화가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의 차이로 인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싸우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쁜 것입니다. 만약 선한 것이라면 동의 것도 선한 것, 남의 것도 선한 것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북에서 선한 것은 남에 가서도 선해야 됩니다. 선한 세계의 북의 부자들은 남의 가난한 자들을 버려 두지 않고 자기와 같이 대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서양문명이 지식 문명인데, 그 모든 문화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문명의 세계를 통해 사회제도에 혁신을 가해 가지고 인간생활에 편리를 도모하는 데 있어, 모든 문화배경이 다르더라도 선한 문화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서양에서 선한 문명은 동양에서도 선할 수 있는 본질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그 세계의 선이라는 것은 어디 가든지 같은 가치를 동반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한 세계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선한 세계를 왜 만들어야 되느냐? 본래 우리 인간의 마음은 선한 세계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인간이 본래부터 선해지지 못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이 타락됐기 때문입니다. 본래 선했던 그 마음 앞에, '나'는 그 마음을 중심삼고 몸도 선화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마음이 선을 추구하면 몸도 선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이 선한 방향 앞에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내적 외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내적인 선한 요구와 방향 앞에 상치되는 무대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악의 기지가 여기에 생겨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주로서 인간의 마음을 두고 몸을 만들게 될 때는 이것이 둘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동(東)의 참것이 서(西)의 참것이 되고, 남(南)의 참것, 북(北)의 참것이 동화 일체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선의 본질의 내용을 지녔다 하게 될 때는, 선을 중심삼은 양심은 자동적으로 몸을 통일시키고 일체화시켜서 그 방향에 있어서 두 방향이 아닌, 보다 절대적이고 차원 높은 선권으로 전진하는 자리에 섰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인간은 타락의 개념이라는 것을 용인할 수 없는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여러분의 마음을 보게 되면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누가 이렇게 해 놓았느냐? 헤겔 같은 사람은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고민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무엇인가' 하고 탐구해 보고, 마음을 분석해 보니, 마음은 선한 것인데 몸과 관계된 마음에는 악한 요소가 있어서 언제나 투쟁한다는 것입니다. 투쟁이라는 개념을 인간생활에서 뺄 수 없다 이겁니다. 이 투쟁이 하나의 기원, 인간의 기원이 되었다면, 그 기원을 통할 수 있는 역사발전, 변증법적 발전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본 거예요. 투쟁과정을 통해서 발전한다는 그런 개념을 품어 온 겁니다. 그러나 본래부터 이런 개념이 인간에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이 갖다 심어 준 역사적 뿌리요, 역사적 보응인 것입니다. 그래, 이 무대는 어떠한 무대냐? 악한 무대입니다. 악은 절대 악입니다. 선도 절대 선을 추구합니다. 절대적인 선을 추구하는 하나님 앞에 악은 대립적인 입장에서 절대 악을 추구하기 때문에 우리 마음과 몸에 있어서 상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마음이 플러스가 되고, 몸은 마이너스가 되어 자연히 화합해 하나되는 것입니다. 누가 뭐 '합해라' 할 필요 없이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 플러스 앞에 또 다른 악마의 플러스가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까 플러스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반발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너는 네가 가야 할 목적이 다르고 나는 내가 가야 할 목적이 다르다는 거예요. 반발적 요인으로 응고된 자체가 타락한 우리 후손임을 볼 때에 우리 선조도 나 같은 입장에 섰던 것이 틀림없고, 오늘날 나 자신이 악한 것을 인정하고 내가 사는 사회가 악한 사회인 것을 인정하는 한 우리의 기원 되는 인류시조 역시 악한 자리에 떨어졌음을 자증(自證)하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닮아서 그러냐 이거예요. 우리는 조상을 닮았고, 조상은 우리와 닮은 것입니다. 내가 이러니까 결국 아담 해와도 이런 고통의 자리에 있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고통의 자리에 선 인간시조 자체가 완성이 못 됐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했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됐다 이겁니다.
우리는 통일교회 원리를 통해서 여러 가지 타락한 동기를 전부 다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일반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와는 얼마나 멀리 있는지 몰라요. 저 달나라보다 더 멀고, 서양세계보다 멀고 멀어요. 자, 그러니 사탄은 절대 선을 용납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절대 악을 용납할 수 있어요? 그나저나 지금 저녁인가, 아침인가? 「아침입니다」 아침인데, 아침밥 먹었나, 안 먹었나? 정신이 아득한데, 선생님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절대 악을 용납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없다고 대답을 해야지요. (웃음) 지금 선생님이 정신이 없어 그러는데. 사탄은? 「선을 용납할 수 없어요」
보라구요. 오늘날 세상을 보게 된다면 이 땅에도 두 패로 나뉘어 있습니다. 둘로 갈라진 씨를 심었으니, 동서 사방에는 인류가 꽉차 있는데 어디 가든지 인류가 있는 곳에는 두 패로 갈라져 싸움판을 벌이고 사는 것입니다. 개인 싸움판 세계형 동서남북, 가정 싸움판 세계형 동서남북, 종족 싸움판 세계형 동서남북, 민족, 국가, 세계까지 전세계가 합해 가지고 왕창 싸우는 것입니다. 악의 절대적인 세계와 선의 절대적인 세계를 바라면서 그 과정을 거쳐가는 인간세계는 개인 절대적 악마편과 개인 절대적 선 편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입니다.
요즈음 문명세계는 역사시대의 끝날로서 가을 절기에 해당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이런 이야기 하다가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웃음)
현대 문명권은 기후적으로 보면, 온대 문명권에 해당됩니다, 온대 문명권. 옛날 고대 문명권은 열대 문명권에 속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때는 온대 문명권입니다. 지금 선진국가들은 온대 문명권으로 전부 다 적도 이북에 있습니다. 적도 이남이 아닙니다. 온대 문명권은 계절적으로 보아서 가을 문명권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가을 문명권은 곧 겨울 문명권에 부딪치게 되어 찬바람에 거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 북쪽은 누가 갖고 있느냐? 하나님이 온대 문명권을 갖고 있고, 북쪽은 악마가 갖고 있어서 겨울과 같은 한대 문명권으로 이 모든 온대권 민족을 들이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지고, 태풍이 부니 나무 전체가 와지끈 와지끈 부러져 나가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부러지고 있는데 뿌리까지 뽑아 버리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지금. 민주세계 뿌리를 날려 버려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 지금 북쪽의 한대 문명권을 몰아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선, 하늘편에 서서 아무리 북풍한설이 몰아쳐도 뽑히지 않는 절개를 지닌 대나무와 같이…. 선생님은 이 대나무를 볼 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암만 바람이 불어도 대나무는 안 부러집니다. 송죽(松竹) 같은 뭐라 할 때…. 그거 왜 소나무를 먼저 했을까요? 죽송이라 하지. 소나무는 부러지거든요. 그리고 또 자랄 때 보면, 대나무는 한꺼번에 다 자랍니다. 한꺼번에 다 자라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자라지 않습니다. 한꺼번에 크는 것입니다. 그것 알아요? 왕창 큰 다음에 가지를 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대나무를 보라구요. 대나무는 순이 나와 가지고 왕창 크는 거예요. 맨처음에는 가지도 없습니다. 한 해에 다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나무적 선한 편과 악마의 세계 가운데 누가 먼저 판도를 가졌느냐 하면, 선한 편이 갖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이 생활무대에 몸뚱이와 연결된 외적 세계는 악마의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전부 다 물질과 관계를 맺고 있고, 물질 공급체는 이 자연세계, 환경세계인데, 환경세계는 악마가 주관하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선한 세계는 마음의 세계로서 마음세계를 초점으로 하여 마음이 주관하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선한 세계는 마음의 세계고 악마의 세계는 물질의 세계입니다. 이 둘이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개인적 악마의 세계는 개인적 욕심, 욕심, 물질, 돈, 돈, 돈 이래요. 하지만 선한 세계는 돈 돈 대신에 뭐예요? 「사랑」 선을 중심삼은 종교는 사랑 사랑 사랑 합니다. 선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이루려 하지 않는 선한 길이란 없습니다. 목적은 사랑입니다.
인간이 자연히 나서…. 여자가 그렇게 이쁘장하게 자라는데, 그 여자의 미(美)는 뭐예요? 이렇게 얌전하고 아름답고 순수성을 지녀서 안팎으로 밤에도 만지고 싶고, 졸면서도 만지고 싶고, 생각하면서도 보고 싶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여인을 만들어 놓았다면, 그 여인은 선한 여자예요, 악한 여자예요? 그 여인이 자는데 다리를 이렇게 뻗고 자면 어때요? 선한 여자예요, 악한 여자예요? (웃음) 왜 웃어요?
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옷을 만들어 놓고 아담 해와를 짓기 시작했겠어요,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고 옷을 짓기 시작했겠어요? 「옷을 만들어 놓고요」 뭐예요? (웃으심) 옷을 만들어 놓고 지었다면, 사람이 태어날 때 널을 짜 놓고 태어났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에 옷 같은 것은 생각지도 않았다구요. (웃음)
나 한국 사람인데, 서양 식구들이 와 가지고 '아, 선생님 나 보지 못한 옷…' 하지만 이게 한국 옷입니다, 한국 옷. (웃음) '아이고, 양복 입을 때는 좋았는데 한국 옷 입으니까 나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거 다 좋다구요. 다 좋지마는, 외형도 좋고 모양도 좋고 다 좋지마는 변해서는, 달라져서는 안 될 하나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사랑이라는 것이 딱 가운데 있으면, 빨간 것도 좋고, 노란 것도 좋고, 흰 것, 뭐 알록달록한 것, 두두룩 우루룩 부루룩한 것 등 형용사, 부사 몇천 개가 붙어도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동서남북을 멋대로 돌더라도 모든 것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이 가서 머물러야 할 곳, 선이 정착하는 자리는…. 선만으로서는 정착할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정착하느냐? 행복만 가지고도 정착할 수 없습니다. 행복이 뭐예요? '행복'이 말이지요, 말. 추상명사입니다.
여러분, 행복을 보았어요? 행복을 보았어요, 못 보았어요? 「못 보았습니다」 못 보았는데, 어떻게 행복을 찾아요? (웃음) 행복이라는 것을 따지고 보면 말이예요, 이게 이게…. 또, 평화, 평화가 뭐예요? '평화가 무엇이긴 뭐냐? 다이어몬드 하나 놓고 둘이 바라보고 하나되었으면 평화지' 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평화예요? 평화를 보았나요? 평화형은 볼 수 있지만, 평화 그 자체는 볼 수 없습니다. 추상명사다 이거예요.
그물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물의 벼리를 따라가는 겁니다. 저 넓은 태평양을 씌울 수 있는 그물이라 할지라도 그물을 던지게 되면 그 그물은 벼리가 떨어지는 대로 따라가요, 안 따라가요? 암만 큰 그물이라도 그 벼리가 동쪽으로 밀려 떨어져 내려가게 되면, 그쪽으로 따라가 방향을 맞추게 되어 있지, 자기 그물이라 해서 '아이고, 절대 나 움직일 수 없어' 하는 건 안 통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상의 요소나 행복의 요소나 선의 요소, 뭐 모든 요소에 있어서 추가 무엇이냐? 뿌리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 뿌리는 보다 강한 것, 보다 가치적인 것, 보다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절대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할머니들 말이예요, 내가 여기 단추가, 아름다운 단추가…. 단추가 없네. (웃음) 이렇게 하면 단추가 돼요. (웃음) 사람들이 옷을 만들 때, 다 만들어 놓고는 마음이, 모든 시선이 합해질 수 있는 무엇을, 변하지 않는 것을 딱 답니다.
얼굴을 척 보게 되면 말이예요, 옛날에는 코걸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웃음) 그 코걸이 한 사람은 보다 한 단계 높이 생각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얼굴에서 코가 제일 높은데, 그 코끝에다 걸었습니다. 코는 암만 크더라도 70,80년 되면 없어지지만, 코에 걸린 진주,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야광진주는 안 변합니다. 그러므로 내 코는 변하지 않는 데 가깝다 이거예요.
귀도 그렇습니다. 우리 엄마 귀도 귀걸이 했으니까 변하지 않는 데 가깝다구요. (웃음) 손도 그래요. 변하지 않는 데 가깝다구요. 발, 발에는 없나? 발찌도 하나 사 줘야겠구만! (웃음) 그거 좋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몸뚱이는 이런 것 좋아하는데, 마음뚱이는 어떨까요? 마음뚱이 손가락은 그런 것 바랄까요, 안 바랄까요? 마음뚱이라는 말이 있어요? 이렇게 선생님은 말을 많이 지어내기 때문에 가짜 장사라고 그런다구요. (웃음) 약장사가 말을 많이 만들어 내지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 하다 보니…. 이제 무슨 뚱이? 「몸뚱이」 몸뚱이. 몸뚱이인데 마음뚱이는 또 뭐냐? 상대적으로 말하는 거예요.
그래, 마음뚱이는 마음뚱이 다이아몬드가 필요할까요, 안 필요할까요? 「필요합니다」 그거 발라맞추기 위해서 선생님 묻는 대로 대답하면 돼요? 마음뚱이 다이아몬드, 마음뚱이 황금판, 마음뚱이 귀걸이, 마음뚱이 코걸이…. 그거 누가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몸뚱이 것은 자기가 만들어 줄 수 있지만, 마음뚱이의 보물은 누가 만들어 주겠나요? 「하나님」 하나님이 만들어 주는지 생각해 보니 그럴 성싶다 해야지요.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변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을 바라요. 우리 마음도 변하지 않는 선을 바라요.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바라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웃음, 천년 만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웃음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변하지 않는 뿌리가 될 수 있고, 줄기가 될 수 있고, 추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묻게 될 때,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세계 대통령도 아니예요. 세계 갑부도 아니예요. 세계의 대학자도 아니예요.
'학자'라면 우리 어머니 이름이 학자인데…. (웃음) 한국에 학자님이 나셨다 해서 한학자라고 한 거예요. (박수. 웃음) 왜 이렇게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웃나요. (웃음) 내가 기분 좋아해야 할 텐데, 왜 여러분이 기분 좋아해요? 내 생일날 왜 이렇게 기뻐해요? 기뻐해야 할 사람이 기뻐해야지, 여러분들이 이렇게 기뻐하면 기뻐할 맛이 안 난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렇게 이야기하다가는….
오늘 말씀 제목이 무엇인가요? 「공적 생활」 그래. 그래, 공적 생활과 사적 생활이지요.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 마음도 역시 변하지 않는 것을 추구합니다. 내 눈도 변하는 것은 보기 싫어합니다. 냄새도 변하는 냄새는 싫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냄새가 뭐예요? 좋고도 구수한 것, 자극적인 것보다는…. 그게 무엇입니까? 자극의 반대가 뭐예요, 둔극적인가요? (웃으심) 그렇더라도 그 냄새, 뭐라고 할까요, 향기라면 향기라 할 수 있어요. 맵다면 매운 대로 조화할 수 있고, 쓰다면 쓴 대로 조화할 수 있고, 달다면 단 대로 조화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또 어떤 맛이 있습니까? 오색가지 맛이라 그러는데 또 어떤 맛이 있어요? 응? 시금털털한 것도 다….
오색가지 맛을 다…. 오미자라는 말이 있지요, 오미자? 새콤 달콤 쌉쌀한 오미자. 그 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지은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근사한 조상입니까? 맛도, 냄새도, 느끼는 촉감도, 보는 것도 모두 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변하지 않는 얼굴을 고대했을 것이다 이거예요. '아이고, 70노인이 웬말이야? 내 눈은 변하지 않았는데, 저 할미통은 벌써 오골쪼골 주렁박이 되었구만' 그러면 그거 보고 싶겠어요?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보기 싫지만 거기에는 주렁주렁 달린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의 사랑꿰미가 너덜너덜 달려 있다면 어떨까요? '아이고, 옛날에 웃을 때는 입 밖에 금이 하나였는데, 80이 되니 웃음줄이 둘이 되었구나' 그런다고 나쁜 거예요? '웃음줄이 열 개 됐구만. 백 개 됐구만. 천 개 됐구만' 하고, 헤헤헤헤 웃는 그 얼굴의 웃음살로 보면 그거 얼마나 아름답겠나요? 입에서만 웃던 것이 점점 귀꼭대기, 몸뚱이 전체로 웃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쭈굴쭈굴한 그 할머니의 얼굴이 미울싸, 예쁠싸? 「예쁩니다」 (웃음)
할머니가 좋아서 '하하하' 웃는데, 할머니가 이렇게 허리를 꼬부리고 웃는 모습을 웃음 덩어리 같다고 볼 수 있는 남편은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또, 할머니도 '저놈의 영감 상도 나를 닮아 가누만, 나 따라 닮는구만. 아이구, 저 주름살이 나를 보기에 피곤해서 저렇게 생겼지' (웃으심) '얼마나 피곤하면 저렇게 주름살이 생겼겠노. 밤잠 잘래야 잘 수 없으니, 피곤해서 저렇게 늘어졌구만' 그렇게 생각하면 어떻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무엇을 갖다 붙이고 어떤 형용사를 사용하여 그 내용을 설명해도 만사가 오, 오, 오 무엇? 「케이」 케이. (웃음) 오케이입니다. 왜 이렇게 웃어요? 허허허허허허허…. 정거장을 열 개 지나가도 계속이다 그 말입니다.
천하 자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뭐냐? 분모 알아요, 분모? 분모 알지요? 「예」 그것은 만도 좋아요. 억만도 좋아요. 그 공통분모가 무엇이겠느냐? 선 자체가 남들이 좋아하게 만들지만, 선 자체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선 자체가 사람들을 좋아하게 만들지만, 선이 자기 자체를 좋아할까요? 행복 자체가 남들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지만, 자기 자체도 좋아해요? 보았어요? 못 봤지만 그것을 커버하고, 그건 그렇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통분모이니까 선 자체도 아니 좋아할 수 없고, 행복, 평화, 뭐 추상명사 왕추상명사도 밤이나 낮이나 새벽이나 아침이나 빼놓지 않고 모두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어때요? 사랑은 뒤꼭지에 와 붙어도 나쁜 것? 「좋은 것입니다」 보았어요? (웃음) 보지는 못했지만 느껴요. 알아, 알아, 알아. 설명이 필요 없어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그건 이미 지식 이상에 있다는 거예요. 상식 이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하신 분입니까? 봤어요? 선하면 뭘해요? 그 선한 자체가 자체를 좋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있어요? 하나님이 좋아하기는 뭘 좋아해요? 하나님은 전부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데. 다이아몬드 왕궁도 만들 수 있고, 다이아몬드 우주도 만들 수 있고, 다이아몬드 별세계…. 저 별세계에는 다이아몬드 별이 있는지 알아요? 수천억 무리의 별이 있는데 말이예요, 얼마나 방대해요, 우주가? 우주의 크기가 2백억 광년 이상이 돼요. 우주는 큰것입니다. 또 우주는 반듯해요? 어떤가요? 반듯한 것이 아니라 둥글겠지요. 둥글게 됐다 타원형으로 됐다 하면서 숨을 쉬어요. 지구도 운동을 합니다. 지구가 이렇게 압축운동을 하면서 숨을 쉽니다. 이런 거 알아요? 컸다 작았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자신은 뭐예요? 하나님 자신이 뭐 좋아할 게 있어요? 보고 싶을 때 언제라도 볼 수 있고, 만지고 싶을 때 언제라도 만질 수 있고, 가지고 싶지 않은 것까지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인데 말이예요.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뭐가 좋아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게 뭐냐구요? 「사랑입니다」 사랑이 뭔데 하나님이 좋아해요?
사랑은 상대적 관계가 없으면 성립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혼자는 그 사랑을 만날 길이 없습니다. 상대자를 세우지 않고는 만날 수 없기에 그 절대적 창조주 앞에 절대적 상대의 자격자를 갖추어 놓기 위한 것이 창조요, 그 창조의 걸작품이 아담 해와, 우리 인류시조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하나님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 사랑이 필요해서.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하나님, 당신이 사랑이라는 분모를 좋아하오?'라고 하면, 아무리 복귀섭리에 피곤했던 그 하나님이라도 '사랑을 필요로 해요?' 하고 물어 오는 사람이 있다면 눈이 홧닥 밝아진다는 것입니다. 기운 없던 하나님께서 활짝 뛰쳐 일어나 '그래, 좋고 말고. 물어 보는 녀석이 지금까지 한 놈도 없드랬는데 문 아무개가…' 하신다는 거예요.
'저 문 아무개는 이단 괴수요, 사기꾼 괴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필요로 하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이 웃으실 거예요. 웃을 때는 절반은 나빠할 거예요. 절반은 안 웃고 오른쪽만 웃을 것입니다. 오른쪽만 웃게 해도 웃지 않게 하는 것보다는 낫지요. 안 그래요? 별수없이 하나님도 좋아해요.
그게 뭐예요? 황금덩이? 다이아몬드? 뭐 대학출신? 석사? 박사? 박사는 박살에 가까운 것이고, 석사는 뭐라 할까요? 불고기 굽는 석쇠에 가까운 것입니다. (웃음)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들도 필요로 하는 것은…. 저기 윤박사가 있구만. (웃음) 박사 이야기 하려니까 윤박사가 있구만. 사랑 짜박지가 아무리 귀퉁이 찢어지고 구멍이 뻥뻥났어도, '박사 짜박지와 그 사랑 짜박지와 바꾸자' 할 때는, 틀림없이 박사 짜박지 백 개 아니라 천 개라도 집어던지고 바꾸려고 할 것입니다. 윤박사,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 보세요. (웃음)
윤박사의 이름의 '윤' 자는 '진실 윤(尹)' 자입니다. '세(世)'는 세상이고 '원(元)'은 으뜸이니, '세상의 으뜸이다. 내가 첫째다!' 이겁니다. 이렇게 훌륭한 박사님도 대답하는데, 그 이름도 내용도 그렇지 못한 여러분은 절대 믿어야지요. (웃음) 절대 믿어야 돼요. 「예」 안 믿는 사람들은 쌍것들이예요. (웃음) 쌍것 되고 싶으면 선생님을 반대하고 욕을 하라는 거예요. 쌍것 되고 싶은 사람은 없거든.
선생님은 이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말을 해도 걸리지 않게 딱 해 버리는 거예요. (웃음) 말을 빨리 하니까 헛된 말도 할 텐데도 잼대로 가만히 재도 안 하거든요. 싹싹 돌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해 먹고 사는 사람 아니예요? (웃음)
자,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할머니도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예요? 젊은 각시도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젊은 각시의 반대가 뭔가요? 서방. (웃음) 글방을 서방이라고 하지요? 서방님이지요? 서방님이라고 해야 신랑이 되는 것입니다. 서방 하면 글방입니다. '서방님!' 이래야 되는 거예요.
자, 그다음에 아이들은? 사랑 좋아하지요? 누구의 사랑? 부모의 사랑. 다 사랑이라구요. 아이 때는 부모의 사랑, 그다음 펄펄 날 때에는 님 사랑, 서방님 사랑. 서방님의 반대는 뭐예요? 아낙네? 아낙네인가요, 뭔가요? 각시님이라고 하나요, 각시라고 하나요? 각시라면 처녀, 노처녀를 말하지요? 색시, 색시는 뭐예요? 색시의 색의 빛 색(色) 자입니다. '색시다' 하면 빛깔의 씨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색시니 제일 아름다운 것이다 그거예요. 제일 곱다 이거예요. 색깔의 씨앗이니 얼마나 고와요? 그래서 한국말이 계시적인 말입니다. 맵시, 맵시는 또 뭐예요? 맵시는 멋있는 것이 변해 가지고 맵시가 되었습니다. 멋이다, 멋있는 씨라는 것입니다. 맵시다!
자, 그러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죽어서 공동묘지에 누워 있는 사람들도 무엇을 좋아하겠어요? 못 느끼지만 만일 느낀다면 말입니다. 옛날엔 공동묘지에 장사지내러 갈 때에 메고 갔었지요. 지금은 버스 같은 차로 가지만, 옛날에는 사람들이 메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죽어서 가는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메고 간다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아요」 '좋아요'보다는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아직 죽어 보지 않았으니.
그래 가지고 공동묘지에 누워 썩는 데도, 사랑하는 사람이 지키는 가운데서 썩고 싶겠어요, 아니면, 북망산천 그저 혼자, 찾아 주는 이 없는, 쌓인 눈이 동삼삭(冬三朔)을 다 지내고 봄이 되어 평지에는 전부 다 물이 되었는데 맨 나중에 얼음 산봉우리가 녹는 데 있는 그런 묘에 누워 썩는 것이 좋겠어요? 사랑이라는 말은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들딸이 와서 부모를 염려하며 눈을 쳐 주고 그럴 수 있는 자리에 누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생활하는 세계, 사시는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으로 꾸민 세계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꾸몄을까요? 사랑을 축으로 해서 만 가지, 오색 가지의 찬란한 내용으로써 보기에 아름답고, 보기에 좋고가 아니예요, 보기에 아름답고, 느끼기에 좋은 것이 아니고 기쁘고…. 좋은 것과 기쁜 것은 달라요. 기쁜 것은 웃는 것을 말하고, 좋은 것은 그냥 좋은 것, 웃기 전의 상태를 말합니다. 보기에 뭐요? 보기에 아름답고, 느끼기에? 「좋고」 기쁘고! 그렇게 설명해 주었는데도 또 '좋고' 하네. (웃음)
그다음, 살기에? 「좋고」 멋지고! (웃음) 멋지게 살려고 그러지요. 좋게 살려고 하는 것보다 멋지게 살아야 돼요. 이것은 다릅니다. 좋게 사는 것은 층층시하, 위로 아래로 전부 걸려 있지마는, 멋진 생활은 그것을 다 자기의 시와 시가락으로 소화할 수 있고 걸릴 것이 없이 성큼성큼 춤을 추면서 슬슬 넘어가는 생활입니다. 무엇이 있으면 '여기 또 뭣이 있구만' 하며 요리를 하고, 고개를 쓱 들때는 '아이고' 하고 넘어갑니다. 아이구 하며 넘어간다구요, 춤가락으로. 그런 것이 멋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춤이 멋있는 춤이라구요. 폭이 커요. 폭이 크다구요. 어떻게 살라구요? 「멋지게」 멋지게.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멋지게 사는 데, 그 멋은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멋입니까? 「하나님」 응. '시를 읊기에 얼마나 멋져!' 하는 그것을 말해요? 아닙니다. 사랑을 읊기에 멋지다는 것입니다. 손가락이 놀아나는 거기는 사랑의 감촉을 느껴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나는 그런 천국을 원합니다. 내가 아는 천국은 그런 세계입니다. 그런 천국입니다. 그 느끼는 때 확 잡아당기면 하나님도 '확' 하고 당겨져 온다는 것입니다, 사랑줄에.
세상에도 그렇지 않아요. 요즘에 무슨 TV 문학관인가? TV 뭐라고 그래요? 「TV 문학관」 TV 문학관? 거기에 전설의 얘기가 많이 나오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할 수 없는 사연에 의해 갈라져 가지고 어찌 어찌 된 사연에 막혀 죽는데, 자기 사랑하는 이가 죽을 때는 상대편에서 안다는 것입니다. 비몽사몽간에 나타나 가지고 '나 간다!' 하기 때문에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것은 무슨 줄이 있어서 그래요? 무슨 줄이 있어 그렇습니까? 무슨 줄? 「사랑의 줄」 사랑의 줄에는 모든 이 공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무엇이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자유자재의 활동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천년 전에 죽은 할아버지가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다면, 천년이 지난 후에는 그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버릴까요? 「안 잊어버립니다」 지식이나 돈이나 무엇 가지고 흥정했던 것은 뭐 10년도 못 가지만 사랑으로 흥정하여서 기억된 느낌과 자극은 천년 역사, 천년 세월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힘을 가진 것이 뭐라구요? 「사랑」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에는? 사랑에는? 「꼼짝못합니다」 어, 그거 이단이지. (웃음) 하나님도 사랑에는? 「꼼짝못합니다」 암만 폭군이라 해도 사랑을 가진 충신 앞에는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능력 있고, 지혜 있고 총명하다는 충신 앞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까지는 못 준다는 겁니다. 사랑까지는 넘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사랑에는?
통일교회에서는 지금까지 선생님이 사랑의 철학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 주었지요? 눈 세포도 사랑 세포로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요? 어디를 가든지 통일교회 다니는 사람은 달라야 됩니다.
한국하고 미국이 얼마나 멀어요? 저 끝이예요. 내 발 밑이 바로 미국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아침인데 미국에는, 지금 현지 몇 시인가? 몇 시예요? 「일곱 시」 미국은 한 시간 늦다구요. 한국이 빠르다구요. 빠르지? 「예, 빠릅니다」 우리나라가 빠릅니다. 그러니까 현지 미국은 저녁입니다. 여기가 저녁이 되면 거기는 아침이 되어 축하행사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플러스 축하행사, 저쪽에는? 「마이너스 축하행사」 그래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웃음) 플러스, 마이너스가 사랑을 기준삼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 결혼식을 말이예요, 한국의 한 남자를 세워 놓고, 미국의 한 여자를 세워 놓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보고? 사진 놓고 결혼식을 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누구한테 배웠어요? 역사에 없습니다. (웃음) 어느 나라 역사에도 없습니다. 양반 역사에도 없고 상놈 역사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디 역사? 「사랑의 역사」 통일교회 역사, 통일교회 무슨 역사에? 문선생이 작동한 역사에? 아닙니다. 사랑의 역사에.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 역사에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아가씨들, 결혼 안 한 아가씨 안 왔어요? 손들어 보세요. 결혼 다 했어요? 오늘 결혼 안 한 아가씨 안 왔어요? 못 왔구만. 여기 다 결혼했어요? 요사스러운 것들! (웃음) 선생님이 묻는데 왜 대답을 안 해? 불청객이로구만. 저거 사고덩이예요. 세상 같으면 쫓아낼 텐데, 선생님이 듣고도 본척만척해요, 왜? 사랑을 걸고 왔기 때문이예요, 사랑.
그래, 통일교회는 뒷문으로 들어와 대가리를 이러고 있다구요. 그것이 뭐야, 이게? '내가 너보다 더 사랑해? 할 때는 '아!' 하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반대하는 사람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왔을 때는 자리를 양보해야 됩니다.
세상이, 온 지구성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의 나라를 원할까요? 하나의 나라를 원한다면 하나의 나라에 있어서 무엇을 원하겠어요? 한 사람의 중심자를 원할 거예요. 한 사람의 보호자를 원할 것입니다. 그 보호자는 어떤 보호자일까요? 천지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보호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나올 때는 만세에 변할 수 없는 통일왕국이 생겨난다구요. 그거 멋지지요?
왜? 하늘나라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이 플러스니만큼 하늘나라가 플러스가 되고, 지상세계는 마이너스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둘이 종적으로 동서양이 하나되고, 남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하나 만들 수 있느냐?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닙니다. 권력이 아닙니다. 아무리 독재자가 왔다갔다하더라도….
역사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아요? 징기스칸이 제아무리 강하다 해도 천하를 통일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싸움 판도를 넓혀서 역사에 요사스러운 놀음을 했지만, 영국은 영국대로, 불란서는 불란서대로 있고 모든 나라들이 그냥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 먹지 못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아무리 큰 전쟁이라도 그 전쟁에서 일본이 졌지마는, 그 전쟁에 진 일본 나라가 없어졌어요, 일본 사람이 없어졌어요, 일본 문화가 없어졌어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통일할 수 없습니다. 통일할 수 없다 이겁니다.
힘의 세계에는 계열이 있는 것입니다. 강한 힘, 작은 힘. 이 힘을 통해서 질서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힘 가지고는 위 아래를 하나로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엮을 수 없습니다. 힘이 돌아가나요? 힘은 직선적 작용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으로서 땅위에 인력이라는 것을 지으셨기 때문에 지구성에 모든 운동하는 것은 그 포물선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계열을 동화시킬 수 있겠느냐? 상하 좌우 전후를 무엇이 연결시킬 수 있겠느냐? 서로서로 상대끼리 주고받게 된 힘으로만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서로 주고받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막연히 말하지만, 그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전기가 먼저이겠습니까, 전기작용이 먼저이겠습니까?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작용이 먼저입니다」 논리적으로는 작용이 먼저입니다. 우주에 있어서 힘이 먼저가 아닙니다. 힘의 배후에 작용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작용은 혼자 할 수 있습니까? 작용 뒤에는 그 작용을 하게 하는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이 있다는 걸 우리는 인정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논리적으로 볼 때, 이러한 원인적 주체 대상 작용 확대의 연결을 표방해 가지고 역사상을 통해서 이루려는 그 하나의 목적의 세계도 주체 대상으로 된 통일권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하나의 유심세계와 유물세계가 주체 대상관계로 딱 나타나서 싸우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지 못했다는 거에요.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만 본래 하나되어야 하는 우주의 근본된 힘의 작용원칙에 화합되어 가지고 마이너스극과 플러스극, 남극에 있는 플러스극과 북극에 있는 마이너스극으로서 하나되어 통일의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기 전에 하나의 작용을 먼저 찾아야 되고, 하나의 작용을 찾기 전에 하나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모체를 찾아야 됩니다. 그 분모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뭐냐? 사람입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이예요. 이상도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요, 행복도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요, 모두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람 가운데 그 분모가 무엇이냐? 사랑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그러면 인간의 몸과 마음이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를 중심삼고 한번 삥 돌아 봤느냐 이거예요. 못 돌아 봤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언제 몸과 마음이 하나될 것이냐? 절대적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있을 텐데 언제 하나될 것이냐? 이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사람의 몸은 400조 개에 해당하는 세포로 되어 있습니다. 이 세포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사람과 보이는 몸의 사람이 있는데, 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해요. 몸이 '마음은 내 것이다' 하고, 마음이 '몸은 내 것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나는 너를 필요로 하고, 너는 나를 필요로 한다 할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내 귀한 사랑도 내게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것의 주인은 여자고, 여자 것의 주인은 누구예요? 「남자요」 여자의 것은 남자가 갖고 있고, 남자의 것은? 「여자가…」 주인을 엇바꿔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남자 녀석들이 자기 것인 양 요사스럽게 바람을 피우고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다 망쳐 놓았습니다. 여자들도 그렇다구요. 자기 것이 아니예요. 주인은 하나예요. 자기가 주인이 아니예요. 여자의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무엇이 주인이예요? 무엇을 중심삼은 주인이예요? 「사랑요」 사랑입니다. 사랑을 왜 좋다고 하느냐? 사랑할 때는 몸 마음의 모든 세포가 같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랑은 작동하면서 떨어져 내려옵니다. 알겠어요? 악한 사랑은 같은 자리에서 출발할지라도 작용하면서 자꾸 떨어져 내려오게 됩니다. 작용하면서 행복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고, 분열과 탄식의 요인이 되어 자꾸 파괴 분열작용이 벌어집니다. 원자분열, 파괴 분열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웽가당 뎅가당 다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 깨진 사랑의 짜박지가 여러분의 가슴에 다 들어박혀 있어요. 그래서 자기 멋대로 그 쪼개져 내려온 작용으로 지금 휘젓고 있기 때문에 세계 인류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머리를 젓고, 몸뚱이를 젓고 뭐 다 이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 여러분들 알았어요?
할아버지들, '우리 집에서는 내가 왕초인데' 하는 할아버지들도 다 병이 났다는 것입니다. 나라라는 나라도 전부 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요사스러운 나라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후루룩 청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바라보실 때에 악마의 터전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 악마, 국가적 악마, 사회적 악마, 가정적 악마, 부부적 악마, 개인적 악마, 전부 다 악마의 세계가 되어 싸우고 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고 있지요? 「예」 그거 하나님편입니까? 선한 편입니까, 악한 편입니까? 싸우는 것은 사망의 경계선과 접하고 있는 것이요, 화평은 생명과 번식과 발전과 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망적 사랑은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생명적 사랑은, 선의 사랑은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알겠지요?
그래, 언제 내가 하나될 수 있느냐? 남자 여자가 없어 가지고는 몸 마음이 하나되는 때가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왜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야 되느냐? 우주의 공적인 법도 규격에 맞는 남자 여자, 사람이 되겠다는 겁니다. '사랑' 하면, 남자 여자가 하는 거예요. 이 길을 찾아가지 않고는, 이 길에서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천리의 대도는 사랑을 소개하는 길입니다. 사랑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입니다. 사랑의 길은 개인이 가는 길이나, 가정이 가는 길이나, 종족이 가는 길이나, 민족이 가는 길이나 그 모든 영양소는 마찬가지입니다.
한 나무의 영양소가 뿌리에 가는 영양소와 가지에 가는 영양소가 다릅니까? 저 순 꼭대기에 가는 영양소가 달라요? 뿌리와 순 꼭대기는 서로 상반된 것이지만, 저 순 꼭대기의 요소는 뿌리의 저 깊은 데를 찾아가려고 한다 이겁니다. 거기에는 높고 낮음이 없고, 동서의 분립이 없습니다. 남북의 격차가 있을 수 없다구요. 그것들이 합해서 하나의 생명체를 이루어 가지고 그 나무가 자라는 것입니다.
'동쪽에 흐르는 모든 진액은 서쪽에 오지 말라. 서쪽에 흐르는 모든 진액은 동쪽에 가지 말라' 하는 이놈의 자식들, 서구문명을 주도하던 기독교 문명, 서구제일주의를 주장하던 그 생명의 요소가 '동양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구!' 하는 이놈의 자식들, 끽― 옥살박살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옥살박살나겠기에, 이 선이 끊어지겠으니 레버런 문이 동양에서 가 가지고 줄을 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오는 선은 끊어져도 뒤에 선을 걸어서 연결시켜 놓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뒤로 따라와야 됩니다. 2세를 통해서 아시아에 와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서구사회에서는 2세들이 관심을 동양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일본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7년간입니다. 1978년부터 79, 80, 81, 82, 83, 84 이 7년간만 지나게 되면 한국한테 넘겨 줘야 됩니다.
그래서 요즈음 한국을 제2의 일본이라고 소개하지요? 이제는 일본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 한국을 따라올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대륙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대륙을 딱 꿰어 차는 날에는 동양문명의 정착시대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담배 안 피우는데, 왜 담배 피울 때 쓰는 걸 갖다 놓았지? (웃음) 담배 피울 때 쓰는 것 선생님은 제일 싫어한다구요. (웃음)
역사는 무엇을 찾아가느냐? 이제까지 사망을 찾아간다고 봤고 사망권 내에서 죽을 운명을 놓고 숨을 쉬는 따오기와 같다고 봤습니다. 따오기 숨이란 어떤 숨이냐? 따오기는 목이 길기 때문에 숨쉬기가 힘듭니다. 조그마한 무엇을 먹기 위해 넘기다 숨구멍이 막히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모가지를 이렇게 쭉 해서…. 그런 판국에서 사랑을 붙들고 가려고 하는 겁니다. 안그래요?
할머니 임종시에 제일 필요한 것이 누구냐? 누구예요? 할아버지 임종시에 제일 필요한 것이 뭐예요? 뭐냐구요? 「할머니요」 할머니입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무슨 관계 있습니까? 그 관계는 딱 한 가지밖에 없어요. 사랑 관계밖에 없습니다. 먹는 것 따로 먹지, 사는 것 따로 살지, 노는 것 따로 놀지, 다 따로입니다. 뿌리도 다릅니다. 지금 살아 가는 것도 다르고 모두가 다른데 무엇이 엉클어 맸습니까? 「사랑이요」 무엇이? 「사랑요」 사랑이 끊어지면 그만입니다. 그런데도 죽어 가면서도 아들딸 다 있어도 할머니가 없으면 '너들, 엄마 어디 갔니?' 하면서 찾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안 왔어도 부인만 옆에 있으면 '됐구만. 됐구만' 하는 것입니다. (웃음) 부인, 할미뚱이 하나하고 아들 열하고 바꾸자 할 때는….
왜? 어째서? 사랑 때문에. 그 사랑은 아들딸 가운데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횡적인 사랑이고 아들딸과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횡적인 사랑을 갖추어 가지고 종적인 사랑에 연결해야 됩니다. 그러니 할머니가 있은 다음에 종적인 아들딸이 연결돼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어디서 태어났어요? 여러분 생명의 뿌리가 어디예요? 무슨 사랑이예요? 부모의 사랑의 뿌리에서 생명이 태어났어요. 생명이 나중이예요. 무엇이 먼저라고요?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안팎의 마음의 요소와 몸의 요소가 부글부글 끓어요. 100도의 물이 끓듯이 폭발적으로 증발될 수 있는 순간이예요. 그런 증발될 수 있는 가마뚜껑 위에 또 다른 가마통을 연결시키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구멍으로. 사랑의 구멍을 딱 댔다고 생각을 해보라구요. 그러면 이쪽 힘하고 저쪽 힘하고 서로 뿜어낼 텐데 어떻게 되겠습니까? 딱 붙여 놓았는데 이쪽 저쪽이 움직이다 어느 쪽이라도 한 쪽이 조금만 세게 되면 '부― 쉭―' 소리를 내면서 오가고 해 가지고 주고받게 됩니다. 그러면 그 두 가마가 얼마나 요동이 벌어지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이쪽은 위로 이쪽은 아래로 휙휙 돌아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그렇다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것을 가마에 집어넣고 하나님이 뚜껑이 되어 하나님의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완전히 하나되어 구멍을 딱 맞추고 나서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땜질하는 것이 우리 인류, 조상들의 결혼식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주체와 대상이 똑같으면 안 되니까 위를 강하게 해서 아래로 흘려 보낼 수 있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휙' 돌아가기 시작하면 그것을 누가 막아요? 하나님도 못막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회오리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데는 구경이나 해야지 끼어들 수 있어요?
그런 파이프통이 무엇이냐? 남자 여자 결혼식 하는 사랑 파이프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압축공기, 그 압축공기를 절반씩 해 가지고 몸과 마음이 터지지 않고…. 그게 얼마나 커요? 사랑만큼 커요. 사랑이 얼마나 커요? 그 사랑의 힘은 우주를 품고도, 우주를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힘과 포용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운동하기 시작하면 거기에 따라서 태풍권이 형성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의 태풍권이 천지간에 벌어져 휩쓸게 될 때는 이 지구상의 모든 동물, 모든 생물은 전부 다 고개를 묶어서 그 방향으로 가려고 할 것입니다. 가다가 벼랑에 뚝 떨어져 죽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얘기해야 잊어버리지 않겠기에 쇼를 하고 있다구요, 지금 생일날. 생일날 편히 앉아서 점심이나 바라고 춤이나 추면 좋을 텐데 이게 뭐예요? (웃음) 돈이 생기나, 뭐가 생기나? 그래도 좋아하면 됐지. 보니까 다 좋아하거든, 밉게 생긴 녀석, 곱게 생긴 것, 쭈굴쭈굴한 것, 팽팽한 것 할것없이 다. (웃음)
놀음놀이를 하게 되면 사랑 위에 바람이 불어서…. 그거 아름다운 것입니까, 미운 것입니까?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된 사랑, 그 사랑점에 하나님까지도 솔깃해서 딸려 들어올 수 있는 사랑, 그런 사랑에서 우리 인간이 태어났으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태어난 생명은 타락한 부모들의 사랑을 인연으로 한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 천지의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는 꼭대기의 사랑, 축이 될 수 있는 꼭대기 평형의 기점인 아담 해와 사랑에서부터 수직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시켜 한없는 상대권을 포괄해 가지고 작용해서 돌게 되면…. 전기는 그렇습니다. 이렇게 돌게 되면 종적인 작용이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물리학 하는 사람은 잘 알지요, 이걸.
그래서 작용하는 모든 존재는 구형을 닮아 있어요. 거기에는 반드시 평형적인 작용과 구형적인 작용이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연결되기 때문에 구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모든 힘의 작용에 직결하여 통과되는 중심 자리가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인간 본성이 바라던 이상적 사랑의 자리라는 겁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자, 이제 내가 우리 엄마와 약속한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요? 몇 시부터 내가 얘기했나요? 「아홉 시 반요」 아홉 시 40분이 아니고? 아홉 시 반에 시작했으면, 10분만 더 하면 한 시간 반 아니예요?
자, 사적인 길이 무엇이냐? 자기를 중심삼고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좋다고 하고는 내려가는 길입니다. 왜 사적인 길을 가지 말라고 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람에겐 다 장사꾼 심리가 있습니다. 아침에 청파동에 선생님 생일날이고 무엇이라고 와 있는 것도 자기에게 뭐 국물이라도 생기고, 포켓에 휴지라도 한 장 들어가고 공짜가 생기겠으니까 왔지, 왔다가 자기 주머니의 것을 빼앗기고 간다면 다시 오래도 안 옵니다. (웃음) 뭐 여러분, '국물 있다'는 말이 있지요? 앞으로는 '국물은 있나?' 하지 말고, '뼈다귀는 있었나!' 합시다. (웃음) 국물보다는 뼈다귀가 나은 것입니다. 뼈다귀를 우리게 되면 국물이 맛이 나거든요. (웃음) 이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뼈다귀가 있었나!' 하자구요, '국물이나 생겼나?' 하지 말고.
그러면 여러분은 오늘 아침 여기에 무엇하러 왔어요? 손해보기 위해서 왔어요? 이익보기 위해서 왔어요? 결국은 몇백 명이 선생님 하나 내세워 가지고 잇속을 차리러 온 것 아닙니까? (웃음) 웃을 게 뭐 있어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난 또 여러분이 이익 나는 것을 좋아하고. 자꾸 주면 줄수록 여러분에게는 이가 나고 나는 없어지지만 주면 줄수록 더 주라고 자꾸 나를 밀어 대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의 힘입니다.
생수는 퍼낼수록 더 잘 나옵니다. 웅덩이에 고인 생수 아닌 것은 퍼낼수록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그런 거예요. 사적인 것은 쓰면 쓸수록 없어지는 것이고, 공적인 것은 쓰면 쓸수록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적 생활을 하는 사람은 좋아하면서 슬픔으로 죽어 가는 것이요, 공적 생활을 하는 사람은 고달프지만 웃음으로 죽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우리 사람들은 사적 생활을 취해야 되나니…. 「아니라!」 응? 그러면 무엇입니까? 사람은 공적 생활을 취해야 되느니라. 왜? 공적인 길은 어렵지만, 눈물이 나고 비참하게 몰리고 쫓기지마는 기쁨의 내일을 맞을 수 있는 길입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이젠 내 얘기 좀 해야 되겠어요. 내가 66세까지 살아온 생활이 어떠했느냐? 나를 위해서 살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았다 이겁니다. 공적인 일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그 공적인 일이란 대한민국을 위하는 공적인 일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공적인 일도 아닙니다. 우주적으로 공적인 일입니다. 그 우주사적인 공적인 일이 뭐냐? 이것을 추구하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오늘날 가치 문제에 있어서 말이예요, 철학적 가치는 진선미라고 하는데, 거기에는 사랑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기반으로 해서 논리적 이론체계를 추구해 나가는 오늘날의 세계는 삭막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광야와 같이, 모든 집을 지어 놓고, 전부 다 진열할 수 있는 뮤지엄(museum), 박물관을 짓고 전시품은 다 진열해 놓았지만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은 그러한 세계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없어요.
보십시오. 동물들도 그렇지 않습니까? 봄이 되면 다 사랑의 짝을 찾아 헤맵니다. 새들도 그렇고, 곤충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이 되어 곤충의 우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그 우는 소리에는 딱 두 가지밖에 없어요. 하나는 배고파 우는 소리이고, 다른 하나는 짝을 만나고 싶어서 우는 소리입니다. 신호가 간단한 것입니다. '배가 고프니 친구와 같이 뭘 먹으러 가자' 그 다음엔 '좋은 상대를 찾아가자' 두 가지입니다. 간단합니다.
여러분, 선생님은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곤충을 참 많이 잡아 보았습니다. 안 잡아 본 곤충이 없을 정도입니다. 또, 안 잡아 온 동물, 짐승이 없습니다. 아, 이 호랑이는 잡아 보지 못했지만 말입니다. 삵괭이로부터 너구리, 토끼, 뭐 다 잡아 보았습니다. 그거 흥미진진합니다. 그것들이 혼자 사는 줄 알았는데 다 짝이 있었습니다. 전부 쌍쌍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보다도 더 훌륭한 쌍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쌍들이었습니다. 곤충세계, 모든 조류세계까지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들이 무엇에 목을 매고 사느냐? 사랑입니다, 그들 류의 사랑. 사랑을 중심삼고는 영원히 지속되어야 하는데, 그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줄을 남겨야 돼요. 그 줄이 무엇이냐 하면 새끼입니다. 사랑에는 반드시 새끼가 남아야 되는 것입니다. 짚으로 꼰 그 새끼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길에는 반드시 영원을 두고 역사를 하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서 자식이 태어나는 것은 미래와 영원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길이 없는 사람, 미래를 위해 줄 수 없고, 현재를 위해서 줄 수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또, 과거에 대해서도. 부모는 과거에 있어서 주고받을 수 있는 분이요, 아내는 현재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요, 자식은 미래에 주고받을 수 있는 끈입니다. 그런데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우주의 합격자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우주의 합격자는 무엇을 중심삼고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아는 불쌍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편 없이 혼자 사는 아낙네는 불쌍한 여자입니다. 아무리 미인으로 잘난 여인이라도 외로운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자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생리적 구조로 보아서 그렇지 않으면 그 생리적 구조가 잘못된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정서적으로 더 빠르게 되어 있습니다. 정적입니다. 눈물 날 이야기만 하면 팩 저쪽으로 돌아가다가도 싹 돌아오는 것입니다. 정서적인 면에 빠르다는 겁니다. 또, 궁둥이를 보아도 그렇고, 가슴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궁둥이를 쓸어 준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신랑이 궁둥이를 쓸어 주면 여자들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나는 모르겠어요, 여자가 아니라서. 또, 가슴을 쓸어 주면 좋아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생리적인 자극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연 법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공적인 길이 어떤 것이라구요?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죽도록 가는 길이 자기를 위한 길입니까? 그것도 공적인 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죽도록 희생하는 일이 사적인 일입니까? 「공적인 일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한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생을 다하며 가는 길이 사적인 길이 아닙니다. 무슨 길이냐? 공적인 길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인간생활에 있어서 이 우주사를 꾸며 나가는 데도 사랑을 판도로 하여서 기본 공식을 전후좌우 사방으로 갖추어서 훈련받고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발견해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가는 길 이상의 공적인 생애란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와 같은 법도를 만우주에 통고하게 되면 우주가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의 국경을 넘어 가지고, 그 나라에서 만나기는 처음 만나는 분이라 할지라도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연령의 사람들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처럼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던 것을 교과서 삼아서, 그 사랑을 세계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층을 대해 베풀 수 있는 사람은 노년기에 무사 통과할 수 있는 패권을 쥘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위하는 길은 공적인 길인데, 그 길이 여자를 위하는 데 있어서 사랑을 동반해 가지고 생명을 다해 가는 길일 때 우주의 어떠한 공적인 길보다 귀한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남자는 자기 아내의 연배 되는 세계 여성들이 전부 다 자기를 밟고, 자기의 꼭대기를 밟고 지나가도 좋다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공적인 길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반대로 여자가 남편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가는 길도 공적인 길인데, 그와 같은 마음을 자기 남편과 같은 연령의 남성들을 대해서도 가질 수 있다면, 자기 남편에게 하는 것과 같은 사랑의 마음을 연결시킬 수 있다면, 여자로서의 그 이상의 공적인 길이란 없습니다. 우주의 길은 단 하나입니다.
또한 자식이 부모를 대해서 효도하는 길 이상 귀하고 가치 있는 공적인 길은 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왜? 이 사랑은 동서남북, 전후좌우를 갖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위를 대신해서는 부모가 있고, 아래를 대신해서는 자식이 있고, 전후를 대신해 서는 형제가 있고, 좌우를 대신해서는 부부가 있다 이겁니다. 이렇게 동서남북 사방을 갖추어 살 수 있는 사랑의 공직에서 사는 것 이상 귀한 공적인 길이 없다는 것을 세계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 사랑하기를 부모 이상 하고, 부모 사랑하기를 자식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그 사랑은 다 통하는 것입니다. 이쪽 편으로 자식을 사랑하면 저쪽 편으로는 부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듯이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구형세계의 동반구 서반구를 모두 포괄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또,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사랑하면, 이것이 반대로 수직으로, 90각도를 중심삼고 동서를 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측정할 수 있는 그 모든 공적인 길의 최고의 모델은 어디 있느냐 하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에 있느니라! 「아멘」 이것이 핵입니다. 모든 세계가 부모같이 사랑하는 그 사랑의 힘도 이 핵을 통해야 됩니다. 자기가 사랑한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하하할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도 여기를 통해야 됩니다.
우리 자손 만대의 이 사랑줄을 통해 가지고 인연된 그 세계에는 하나님이 자유로이 통할 수 있습니다. 남성 여성을 중심삼고 종횡으로 연결된 모든 인류는 이 사랑의 핵을 통해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이것이 우주 창조의 본궁의 터전이요, 그 본궁은 지상의 본궁임과 동시에 천상세계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지상의 사랑의 보좌인 동시에 하늘나라의 보좌로 통할 수 있는 것이요, 지상의 참된 부모의 사랑의 보좌와 더불어 천상세계의 무형의 하늘 부모의 보좌와 직결되는 자리입니다. 그런 것을 종횡, 종횡 무엇이라고 하나요? 「종횡무진」 응. 종횡무진. 거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중심 핵으로서 동서사방, 전후좌우로 주고받을 수 있는 핸들이 우리 가정인 것입니다. 핸들이다 보니 하나님도 돌아가야 되고, 전부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니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뭐예요? 행복하고, 할머니도 행복하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습니까? 임자네들 어머니 아버지도 불행합니까? 어머니 아버지도 행복하고, 또 나는? 아들딸 다 행복합니다.
할머니가 '하하하!' 할 때 '저놈의 할머니 왜 안 죽노?' 하면 되겠어요? 오늘날 시부모 모시기 싫어하는 요사스런 간나들은 자기들이 지옥행 열차를 타고 있는 것을 모르고, 가다가 옥살박살 모조리 폭락, 없어질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는 가련한 세상 분자들이여, 사라질지어다! 「아멘」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을 찾아야 영원히 영원히 돌아갈 수 있는 회로가 생길 것인데도 자식을 부정하는 부모들이 있어요. 그런 부모들은 역시 지옥행 열차를 타고 끝장에 가 가지고는 옥살박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났다 하는 아버지일지라도 그런 아들딸을 따라가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손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런 손자를 따라가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사는 부부라 할지라도 그런 아들딸, 그런 부모와 살지 못할 때는 지그자그입니다. 마음대로 가는 것입니다. 90각도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변칙적인 존재는 사라져야 합니다. 우주가 용납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소, 모르시겠소? 「알겠습니다」
공적인 길 중에서 제일 귀한 길이 어떤 길이냐?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형제끼리 사랑을 중심삼고 '하하하하, 헤헤헤헤, 히히히히' 하며 사는 가정의 길입니다. 할아버지는 '허허허' 아버지는 '후후후' 나는 '헤헤헤' 할 때, 그것이 다 곡조가 지그자그예요.
이렇게 높고 낮고, 강약을 갖춘 사랑의 웃음꽃이 피는 행복스런 가정이라면, 하나님은 구경하고 싶어서 아니 오시려야 아니 오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하며 울고불고하니까, '야야야, 모가지 부러지겠다' 하시며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해야 '헤헤, 나 여기 있다' 하고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디 있느냐? 예수님이 '네 마음에 있다'고 말했지요? 그 마음이란 어떤 마음이예요? 새빨간 마음이예요, 장사치 같은 마음이예요? 아닙니다. 천지와 화답하고 싶은 마음이예요. 그 마음의 중앙의 자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핵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임재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사적인 길, 공적인 길을 확실히 알았지요? 자기를 중심삼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나를 위하라'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위하라' 할 때는 침을 뱉어 버리는 것입니다. 쫓아내는 것입니다. 우주가 추방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 다 품어 주려고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자꾸 품으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품으려고 하고, 남편도 자꾸 품어 주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 위주한 사랑은 또 다른 플러스 작용이기 때문에 파탄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침범하는 거예요. 추방당하게 됩니다. 마음이 그런 자세를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참 잘 지으셨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공적인 길을 가는데, 자기를 위하는 사랑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좋지만 점점 자꾸 떨어져 내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공적인 사랑을 위하는 길은 가면 갈수록 무한히 발전해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종족적 사랑으로 번식하는 것입니다. 민족적 사랑으로 가지가 뻗는 것입니다. 국가적 사랑으로, 세계적 사랑으로 무한히 발전해 갑니다. 저 끝에 가 가지고는 돌아오지 못하게 해도 또 돌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러한 사랑의 공통분모를 중심삼고 세계의 끝과 더불어 연락하는 것입니다. 핵에 서 있는 나는 저 끝과 도는 것입니다. 돌더라도 여기 가운데에서 돌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돌려면 저쪽 끝에 가서 돌아야 멋지지, 눈앞에서 다 보이는 두 점을 연결해 돌게 되면 다 보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지 않아요? 이 핵을 중심삼고 먼 자리로 가야 '야, 이렇게 높고 훌륭하구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돌아가는 거기에 타게 되면 세상을 바라볼 때에 '우주가 나 때문에 돌아간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자기가 돌아간다고 생각하지 않고 말입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은 끝, 보다 끝을 찾아갑니다, 피뢰침 끝 같은. 사랑은 끝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욕망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본래 사랑을 중심삼은 욕망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욕망은 최고, 하나님이 있는 곳까지 점령하고 싶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그 귀한 사랑까지 점령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까지 점령하게 되면, 그때는 무로 돌아갑니다. 거기에서는 무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원이 필요 없다. 난 다 이루었다. 이제 갈 곳은 저 낮은 곳이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생이 주어지더라도 세상 위에 한번 떠나 보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낮고 낮은 저 세계를 전부 돌고 돌더라도, 거기에서 불행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은 사랑으로써만이 가능합니다.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어떤 사람들 보게 되면 말입니다, 새로 결혼한 신랑 각시 소개할 때 보면, '이게 우리 남편이요' 할 때, 남편이 좀 못생겼으면 부끄러워합니다. (웃음) '남편이 학교는 어디 나왔지?' 하면, '아이고, 대학을 나왔어요. 아이고, 대학원 나왔어요' 하면서 박사 앞에서는 부끄러워합니다. 하지만 이 박사의 턱을 칠 수 있고, 우주 대통령의 턱을 치며 '이 녀석아, 네가 높은 것이 아니야' 하며 갈 수 있는, 그 이상으로 날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소? 「예」
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오늘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오늘 66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니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지요. 먹을 만큼 먹었으니 이젠 토해야 될 때예요. 토해야 될 때인 것입니다.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더 먹을 때는 토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이제는 인생살이 끝내고 갈 준비를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러면 갈 준비를 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한 공적인 길도 하나님이 찾아오실 수 있는 사랑의 공적인 길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 사랑의 공적인 기준은…. 한 가정의 공적 기준을 발견하지 못하고는 사랑의 세계를 발견할 수 없어요. 또, 그런 가정도 사랑할 수 있는 개인을 발견하기 전에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세계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외롭고, 하나님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나에게는 내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공적인 사랑의 길과 연락할 수 있는 내 자신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철학이 문제 되고, 종교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란 무엇이냐? 내 기원은 어디서부터냐?' 하는 문제…. 그리하여 어떤 결론이 나왔느냐? 지금은 다 훤히 알게 되었지만 결론이 '나라는 것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창조한 모든 상대세계와 관계맺은 그 사랑이 동기가 되어 태어났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랑의 동기를 중심삼고 자라다가 이루지 못했으니 그 자라다 이루지 못한 자리를 채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본연의 기준만 딱 채우게 되면, 우주의 본연의 사랑이 하나님의 마음속으로부터 인간의 마음 속에 발동하게 되어 스파크(spark), 폭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전기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만나게 되면 스파크되지요? 불이 붙고 변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변하면 뭐냐? 완전히 사방,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 포위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힘도. 전기는 그걸 상징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자, 그럴 수 있는 개인을 찾고 그럴 수 있는 상대권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그냥 막 돼 있지 않습니다. 역사의 막힌 모든 것을 다 풀어야 돼요. 그것을 풀어 가지고 혼란된 세계, 반대되는 세계의 한 모퉁이에서 한 개인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가 언제냐? 선생님이 태어나던 1920년 오늘쯤이다 이겁니다.
그 세계에 태어나 가지고, 사랑에 반대되는 악의 세계, 하늘 사랑의 반대 세계에 태어나 가지고 가는 곳곳마다 부딪치는 것입니다. 내가 나타나게 되면 그 악한 세계는 먹구름 같은 힘으로써 나를 밀어 치우려고 합니다. 그 싸움을 해온 것입니다. 세계 악, 보이지 않는 악의 세력권과 보이는 실체 세계가 상대적 권한을 이룬 악주권과 홀로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기를 일생 동안 해 나온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디 가든지 나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워하면 반드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 이겁니다. 그것은 공식적이예요. 한 대 맞고 뒤를 돌아보면 반드시 그 때린 가치보다 더 훌륭한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말입니다, 여기 여러분을 보게 되면, 내가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 중에서 좋아하던 친구와 같은 타입의 사람이 여기에 있다구요. 어쩌면 그렇게 모양도 그렇고, 말소리도 그렇고…. 걸음걸이까지 같습니다. 또, 어떤 아주머니를 존경하고 그랬는데,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온 아주머니 중에 그와 같은 아주머니가 있더라구요. 지식으로 봐도 낫고, 나를 위하는 것으로 봐도 낫고, 모든 면에서 나아요. 전부 탕감복귀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서구사회에 나가서 10여 년 동안 쭉 반대를 받고 돌아와 보니 그동안 대한민국이 전부 옥살박살 망해 가지고 거지 누더기판이 되었을 줄 알았는데 서구사회보다 나아졌다 이겁니다. 명동거리를 가 보니까 말이예요, 롯데인지 무슨 데인지 하는 그 데파트먼트(department;백화점)에 가 보았더니 참…. 전부 다 한국 사람이 들어가 있는 자리에 운세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봄바람이 부니까 씀바귀에도 꽃이 피기 위해서는 잎이 나와야 되는 것이예요. 안 그래요? 씀바귀 뿌리가 약 된다는 것 모르지요? 서구사회에서는 파탄이 벌어지는데 대한민국에 와 보니까….
요즘에 들어와서는 서구에 가고 싶은 생각이 싹 달아나더라구. (박수) 아, 여기가 더 편안해요. 서구사회에 가게 되면 말입니다, 옷을 사 입으려고 해도 내게 맞는 옷이 없습니다. 우리 엄마도 그렇고, 아이들도 다 그렇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층까지 다 뒤져도 없다구요. 자기들 식으로 몸뚱이는 짧고 다리만 길다 이겁니다. (웃음) 여기는 중간 중간이예요, 몸뚱이도 중간쯤, 다리도 중간쯤.
서양 여자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눕게 되면 몸뚱이는 3분지 1밖에 안 된다고 봐요. 다리만 길고 말입니다. 저 발끝에서 남자가 쓱 바라보게 되면, '아이고, 멀구만!' 하고 느낄 정도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다리가 짧지요? 그래서 걷는 것도 아장아장 아장아장 한다구요. (웃음)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성큼성큼 걸어요. 도둑질하는 사람들이 성큼성큼 걷지요? 아장아장 걷는 사람들은 구경하는 사람들입니다. 도둑질하는 사람들은 성큼성큼 걷잖아요? 담 넘어갈 때도 성큼 넘어가고 말이예요. 성큼성큼 걸으려니 다리가 길지요. (웃음)
자, 선생님이 서양으로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고 다녔지만, 한국에 척 오니까 말이예요, 그 파란 눈들, 금발의 미인들이 한국 쪽을 바라보며 '선생님 언제 오시나? 남편보다 그립고, 엄마 아빠보다도 그립구나. 어떻게 하나? 가려니 돈이 없고. 펀드레이징해서 비행기 타고 가야 되겠구만'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오라고만 하면 2주일 이내에 전부 날아올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놀음 하고 다녔습니다. 바람을 일으키고 다니며 살고 있다구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시는 겁니다」 그것은 무니 패들이 볼 때는 잘하는 것이지만, 미국 패들이 바라볼 때는 어떻겠어요? 못한다고 보겠어요, 잘한다고 보겠어요? 응? 「잘하시는 겁니다」 미국 나라가 볼 때도 잘하는 거예요? 미국 나라에서 볼 때는, 악마의 대표 쌍안경을 끼고 볼 때는 밉고 밉고 또 미운 것입니다. 감옥에 처넣으면 죽을 줄 알았더니 오히려 감옥에서 부활해 가지고 지금 태평양을 건너와 큰소리하고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보고가 그거예요. '아이고, 선생님 언제 오십니까?' 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죽어 가는 것도 잊어버리고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고 말이예요, 자기 남편 죽어 가는 것도 잊어버리고 선생님 오기를 기다리고 말이예요, 자기 아들딸 죽어 가는 것도 잊어버리고 선생님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사스러운 병이 인간세계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볼 때 제일 못된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에서 보게 될 때는, '아이고! 그 문 아무개, 선명인지 무슨 명인지 모르겠지만 잘한다. 그 사랑 바람이 대단하구만. 그거 단단하게 쌓아올린 뉴욕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훅 쳐 버리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졌구만. 그 미국을 들어 먹을 수 있고 삼켜 녹일 수 있는 힘을 가졌구만. 지구성도 홀딱…' 한다구요. 요즘 보름이 다가오고 있지요? 동지가 되면 팥죽에 넣는 그것이 뭔가요? 「새알심요」 새알심인가? 떡, 동글동글한 떡, 그것을 새알심이라고 하지요? 그 새알심 먹는 것처럼 삼켜 버릴 힘을 가졌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통일교인은 소화를 당하는 것이 아니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 잘 살았습니까, 못 살았습니까? 서양 간나들 전부 바람이 들었습니다. 무슨 바람이예요? 무슨 바람? 「사랑 바람요」 무슨 사랑? 「참사랑요」 참사랑인지 거짓 사랑인지 먹어 보았나요? (웃음)
지금 선생님 하나 왕래하는데, 오색인종이 눈물을 흘립니다. 오색인종을 눈물 흘리게 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흑인의 눈에서도 눈물이 나고, 백인의 눈에서도 눈물이 나고, 황인의 눈에서도 눈물이 나오게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왜 그런 놀음을 하고 다니겠어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해요? 마음은 공통적이예요.
태양빛이 봄빛을 지니고 찾아오게 되면, 모든 잠자던 식물들에게도 새싹이 나오게 됩니다. 그 새싹이 어디를 향해서? 태양빛을 향해서 나오게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 본심에도 새싹이 돋아나야 할 텐데 그 새로운 싹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힘의 작용을 받지 않고는 새싹이 돋아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만난 사람들은 인류역사, 인간세계 역사노정에 처음으로 사랑의 봄빛을 호흡할 수 있는 시대권을 맞았어요. 이 맛을 본 사람은 아무리 사탄 세계에서 가지 말라고 해도 안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자기 아들딸을 납치해 가는 일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기 자식을 납치해 가다니…! 그들은 납치해 가지만 나는 가만히 서서 납치해 가는 그 어머니 아버지 품에서 그 아들딸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납치세계에 들어가 있는 사람을 끌어오는 것을 무엇이라 합니까? 납치의 반대는 무엇입니까? 납치의 반대는 없지요? 납치 반대를 무엇이라고 하나? 「……」 반대가 뭐야, 납치 반대가? 납치의 반대는 없으니까, 비납치. (웃음) 비납치도 안 맞지요. 거기에서 도약하는 것입니다, 도약. 도약 납치라고 할까? 아는 것은 비납치밖에 없구만. 그런 놀음을 나는 가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뛰쳐 나와서는 어디로 가느냐? 자기 친척집,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한테 가지 않고 누구를 찾아가느냐? 선생님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거기서 뛰쳐 나온 제1 목표가 어디냐 하면, 나라도 아니요, 자기 선생도 아니고, 자기 남편도 아니고, 자기 아들딸도 아니고, 선생님을 찾아오더라 이것입니다. 그거 멋진 힘을 갖고 있지요? (박수) 그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아들딸들이 뛰쳐 나올 때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집의 제일 귀한 것들을 전부 도둑질해 가지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급에서 살다가 가나안 복지, 사랑의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 탈출할 때, 하나님이 '도둑질해 가지고 도망갈 준비를 하라' 하고 명령했다는 거예요. 그때에는 도둑질 안 하는 것이 죄입니다. 무슨 도둑질입니까? 어떤 물건이예요? 사랑의 뇌물입니다, 사랑의 뇌물.
43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땅에서 피땀을 흘리고 유리고객하면서 치른 사랑의 희생의 대가는 나라 몇 개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 몇 개하고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쌓아 놨다 이거예요.
애급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애급 나라를 먹고자 했으면, 이스라엘 사람 모세가 선생님 같은 사람이었다면 다 말아먹었을 것입니다. 애급 사람과 이스라엘 사람이 싸우는데 편들어 가지고 죽이기는 왜 죽입니까? 한 몇십 년만 기다렸으면 왕이 되는데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애급사람까지 이스라엘화하자!' 해 가지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애급으로 모셔 들여와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죽을 자리를 준비해 요셉을 시켜서 72일족을 거느리고 들어가게 하셨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430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애급 문화권 내에 흡수시켜서 애급 백성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렸던들 예수가 죽었겠어요?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뱀을 만드는 놀음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모세가 그 구리뱀을 만들었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는 역사적 원인(遠因)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지 않았다면 구세주는 거기서부터 나타났을 것입니다.
430년 동안 하늘이 세워서 나라를 갖고, 나라를 지배하게 하려고 했는데, 그놈의 나라가 반대하니까 할 수 없이 거기의 모든 귀한 것을 가지고 가라고 하나님이 명령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모르지요? 기독교인들 성경은 본다 하지만 역사가 어떻게 뒤넘이치고 넘어가고, 어떻게 고임돌을 놓고 넘어가는지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은 망합니다, 아는 사람은 살아 남지만. 무지한 사람은 처리되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살아 남는 거예요. 무식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무서워합니다. 망해 가면서도 통일교회를 무서워해요. 각성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그것을 누가 동정할 것 같습니까?
석양의 지는 해를 바라보며 그것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지는 해가 아침 해로 돌아올 것을 알고 찬양해야지, 그것을 모르고 찬양하는 사람은 배도주의자(背道主義者)입니다. 역리주의자(逆理主義者)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들의 서구사회 문명이 석양에 지고 있는데 아침 햇빛이 어디로 올 줄을 모르고 그냥 서구문명만을 찬양해? 마음에서 찬양해?
그러한 의미에서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구요. 나는 설 자리 앉을 자리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인생살이에 있어서 안 해본 것이 없어요. 심지어 거지 노릇까지 했습니다. 거지 노릇부터 시작했어요. 이 세상이 반대를 하니까 거지 왕초가 되어 그 자리에서부터 오늘날의 이 세계적인 판도를 짜 나왔습니다. 산에 가서 숯구이까지 배운 사람입니다. 안 해본 것이 없어요. 농촌에 가서도 못 짓는 농사가 없습니다. 어디를 가도 못 하는 것이 없는 선생님입니다. 단에 서서는 말하는 사람이지만, 일하는 자리에 가서는 어디 가든지 나를 따를 사람이 없습니다. 따를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3년만 지나게 되면 거기의 터줏대감이 되는 것입니다. 대서양 동부지역에 있는 글로스터나 노바스코 같은 데서도 그렇잖아요? 튜나잡이 하는 데서 3년 이내에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전부 다 내 식으로 따라오게 했지, 내가 그들 식으로 따라가지 않는다 이겁니다. 머리가 그렇게 좋아요.
이런 선생님 잘 만났습니까, 못 만났습니까? 「잘 만났습니다」 그런데, 낳다 보니 태어나기는 잘 태어났는데, 사탄세계에 피납된 왕자로 태어났다는 겁니다. 사탄세계요, 사탄가정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조약법에 해당되는 조건을 밟아 가야 됩니다.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탕감복귀라는 말이 있지요? 사다리를 놓고 넘어가야지, 그냥은 넘어갈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믿는다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모든 법적 항목에 대한 승리적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1920년대는 우리가 사탄세계에 하나님의 사랑 줄을 끌어 전부 작동해야 되는 때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에서는 큰일이 난 것입니다. 총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발판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어렸을 때 가정에서부터 그랬어요. 내가 태어난 그때는 가정이 산산조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철들 무렵에는 우리 가정을 완전히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냐? 나를 치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의 울타리가 되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가정의 사랑권을 치고, 그다음에는 세상 소유권인 외적 물건을 치고, 형제를 치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전부 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꺼지는 사나이가 되도록 나를 비참한 자리, 먹기도 어렵고 살기도 어려운 환경에 처넣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10대 청소년으로서 갈 길을 잡아 나온 것입니다. 뜻세계를 알고부터는 30대까지 준비시대였습니다. 모든 준비를 했습니다.
태풍이 거슬러 가는 그 행로에는 태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태산보다 높을 수 있는 태풍권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 막다가 3분지 2가 날아가더라도 나머지 3분지 1이 이 세계를 휩쓸고도 남게끔 하겠다는 배포를 가지고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거 알겠습니까, 무슨 말인지? 「예」
대한민국이 해방되었다고 만세들을 부르고 야단했지만, 선생님은 만세 부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갈 길이 먼 사람이었습니다. 남북한의 통일권을 기반으로 아시아의 통일권을 만들어 세계의 통일권을 넘어가야 할 길을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의 기쁨보다는 내일에 찾아올 수난길이 크겠기에 그것을 준비해야 할 그 환경이 기쁘기보다 오히려 서럽기만 했습니다. 이 사실은 그 누구도 모를 것입니다. 남들 좋아할 때에 반대의 자리에서, 미래에 좋을 수 있는 역사적인 전통의 기반을 마련하기에 급급했던 것입니다, 철이 들 때까지.
철이 들고 나서는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왜정 때 누구보다도 애국자의 길을 가고자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 나라를 알아야 되겠기에 일본으로 갔습니다. 그래, 일본 나라를 알기 위해 빈민굴에서부터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 보니까 그 옛날의 흔적은 없더구만요. 그래도 몇 군데 남아 있기는 하던데.
그것은 원수의 나라인 그 일본 민족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이 끝나면 제2권에는 일본 민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니 이 책 제1권에 기록하는 데 있어서 원수라고 기록을 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록으로 남길 수 없고, 행동의 실적을 남길 수 없는 길을 묵묵히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핍박이 가중되면 나는 빼지 못할 큰 대못을 박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박아라! 깊이 박아라. 점점 큰 못으로 박아라!' 한 거예요. 큰 못, 그것을 뭐라고 합니까? 못 큰 것을 뭐라고 그래요? 「대못」 응? 「대못」 못이 아니지. 기둥 같은 게 뭐예요? 「말뚝」 기둥 같은, 뭐라고 할까요, 왕말뚝을 박아라 이거예요. (웃음) '일본놈들아 들이 쳐라! 너희들이 친 못을 너희 민족 1억 2천만이 뽑지 못할 때는 나한테 굴복해야 할 것이다. 세계야 들이 쳐라! 이 왕대못을 들이 박아라!' 한 거예요. 그 못을 칠 때에는 나는 '어서 들어와라 이놈아' 하고 환영한 거예요. 반발하지 않고 박게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판자에 들어가 가지고 묻혀 버리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쳐라! 그래 가지고 40억 인류가 줄을 달아 이것을 빼지 못하게 될 때는 나한테 굴복하라!' 한 거예요.
자, 이거 멋진 사나이로서 지닐 만한 배포지요? 여자로 생겼으면 그런 남자하고 한번 살아 볼 만하지요, 뭐.
그런 때가 1976년이었습니다. 전세계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들이 패는 것입니다. 쳐라! 누가 망하나 쳐 보라는 것입니다. 내 머리는 얼마나 단단한지 그래도 자국이 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너희들의 몸뚱이가 뭉그러지고 너희들의 다리가 찌그러질지언정 나는 까딱없다 이겁니다. 그들은 쳐 가지고 댄버리까지 들이 박아 놓고는, 조수물로 덮어 놓고는 이젠 볼장 다보았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깜깜한 천지에서 레버런 문이 죽을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법무성의 그놈의 자식들까지 못 뺐다는 것입니다. '뽑아 보아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뽑을 수 없어. 레버런 문이 나오게 될 때는 너희들은 뽑다 뽑다 기진맥진해서 늘어져 쓰러져 있을 것이다. 그때 내가 나오면 왕초가 되는 것이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자식아!' 하고 차 버리는 것이다 이겁니다. 나와 가지고는 들이 갈기는 것입니다.
그래, 차면 차는 대로 채고, 던지면 던지는 대로 맞아서 너저분해져 가지고 전부 죽은 듯이…. 2억 4천만 미국의 입이 얼마나 커요? 그 입에서 나를 반대하는 소리 한마디도 없더구만! '차라, 이놈의 자식아!' 한 거예요. 그래서 처음으로 혼이 났지. 내가 매어 놓은 끈은 풀 수 없어, 너희들은 내가 가는 천하에는 내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기반을 닦다 보니 기나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30세까지는 훈련하고 45세까지는 실천하는 것입니다. 투쟁입니다. 투쟁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해서 45세에 비로소 세계적인 성지 책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60세까지는 민주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빼낼 수 없는 세력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아무리 미국의 민주당, 공화당, 아무리 큰 녀석, 아무리 한다하는 녀석들도 나를 빼 버릴 수 없고, 아무리 공산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 공산세계의 사상적 뿌리는 빠지더라도 레버런 문의 사상의 뿌리는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잘라 버리게 되면 레버런 문의 사상의 가지가 나고, 레버런 문의 열매가 맺게 되지, 공산주의의 열매가 맺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에 돌아온 것은, 요즘 대한민국에 사랑의 봄날이 왔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씨, 세계 모든 민족, 세계 역사 전통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의 씨를 비로소 이 대륙, 이 한반도에 심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한 발걸음이 이번 행차입니다. (박수)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와서 무엇을 하느냐 하면 모든 것을 심는 것입니다. 아카데미를 통해서 학계에도 다 심어 놓고…. 이번에는 제주도 사람을 내가 특별히…. 제주도가 얼마나 외로와요? 제주도는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주도의 6백 개 마을의 이장들이 오늘 교육받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3백 명이 오게 되면 그들을 육지에 데려다가 선생님이 잘 우대해 보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이 제주도를 도 취급 하지도 않고 하나의 구역같이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선생님이 가 가지고 지역편성을 해 놓았어요. 한 단계 올려준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제 저 밑의 이장, 반장들까지 다 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그다음 꼭대기는 교수님들이 전부 다 가 가지고…. 이제는 교수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의 전도사가 되게 하여 욕먹으며 전도 다니는 것이 아니고, 세도를 쓰며 전도 다니게 하려고 합니다.
지금 열두 지파와 같이 편성해서…. 전국이 몇 개 도시라구요? 「165개 도시입니다」 166개 도시지. 서울까지 하면 166개 도시라구. 이것을 딱 탕감복귀한다고 생각한다구요. 100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100은 없고, 66으로 생각하고 말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한국의 죽었던 사람들을 다시, 잎은 없지만 전부 다 가지에 접붙여야 됩니다. 무슨 접입니까?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레버런 문주의,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은 주의에다 접을 붙이는 것입니다. 봄 절기에 접붙여야 됩니다. 접을 붙이기 위해서 전부 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바람입니까, 나쁜 바람입니까? 「좋은 바람입니다」 여기에 싫어하는 사람 있으면, 여기에 반대하는 패가 있으면 그 패는 어떤 패입니까? 참 패입니까, 환영패입니까? 가짜 패예요, 진짜 패예요? 「가짜 패입니다」 선생님이 참 패라고 하면, 저쪽은 가짜니까 뭐예요? 진짜, 참 패 반대는 뭐예요? 가짜 패 아니예요? 진짜가 하나님이면, 그 가짜 패는 뭐예요? 「사탄」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한국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남북통일은 레버런 문이 안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김일성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는 암만 해야 가짜 아버지예요. 김 아바이라구요. (웃음) 김 아바이보다는 문 아바이가 낫다구요. (웃음. 박수)
봐요. 김 아바이는 돈을 상징하고, 문 아바이는 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들이 돈을 모아 주는 것이 좋습니까, 글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까? 「글을 가르쳐 주는 거요」 왜? 돈은 먼저 쓰는 것이지만, 글은 나중에 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에게 글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돈을 주게 되면 빨리 망해 버리고 맙니다. 미래를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글을 가르쳐 주면 미래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공부하기는 어렵고 돈 쓰기는 쉽지만, 결과는 반대적 길을 차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 아바이가 김 아바이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박수)
아버지가 둘입니다. 둘이 생겼다구요. 악마세계에 있어서 두 세계가 맞부딪쳐 서로 옳다고 하게 되는 때가 오게 되면 끝날이예요. 이 두 패는 사랑을 중심삼고 싸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간신과 충신은 사랑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자기가 더 왕을 사랑하겠다는 패들입니다. 알겠어요? 선한 충신은 자기가 더 왕을 사랑하겠다는 것이고, 그 충신을 밟고 그 충신보다 자기가 더 왕을 사랑하겠다고 그 충신의 목을 떼는 사람이 간신입니다.
간신의 길은 역사성과 시대성을 지니지 않지만, 충신의 길은 역사성과 시대성을 지니고 백성이 환영하는 자리에서 왕을 사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충신은 역사의 선대로부터 나온 전통과 문화배경을 사랑하는 가운데서 사랑하려고 하지만, 간신은 역사성을 부정하고, 시대성을 부정하고, 미래성을 부정하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왕과 국민, 과거·현재·미래의 국민을 중심삼고 사랑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 왕을 사랑하겠다는 사람들이 간신입니다. 알겠어요, 간신?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에도 간신적 신자와 충신적 신자가 있을 성싶어요. 이 원칙은 완성의 세계가 될 때까지 계속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를 이룰 때까지 이 작용은 언제나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좌우로 싸우는 경계선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 발짝 잘못 디디면 지옥이고, 한 발짝 잘 디디면 천국입니다. 한번 잘못하면 지옥편이요, 한번 잘하면 하늘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통일교회가 서 있다구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선악의 세계가 떡 갈라져 있는데, 이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생겼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선악의 사랑을 중심삼고 갈라져서 사탄 사랑 부부로부터 사탄 사랑 부모, 사탄 사랑 자녀로 된 것이 타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로부터 부모, 자녀의 기준이 안 나왔으므로 사탄세계 이상의 사랑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세계 사랑의 기반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라고 말했어요. 그것은 이런 천리(天理)를 통관(通觀)하고, 통해서 보고 결론지은 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요.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자기 일족과 식구들을 부정하고 나서 하늘이 보낸 예수를 더 사랑하니, 남편 있는 여편네가 남편보다 예수를 더 사랑하니 요사스런 사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미가 자식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려고 하니까 그 자식들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집에서 왕초로서 공대받던 할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딴 길로 가니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원칙을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늘편에 섰다면, 통일교회의 원수는 여러분이 가정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편, 또 혈족관계에 인연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혈족관계를 가진 나라들입니다. 이들이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가 반대하고, 인류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야 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은 예수가 '사랑을 중심삼은 제자가 되라'고 경고한 이치와 일맥상통하는 입장에 섰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 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종교가 나오게 될 때는 개인·친척·혈족으로부터 나라, 전세계 지구성에 사는 사람이 총동원되어 '때려 죽여라, 몰아 쳐라' 하며 반대하는 겁니다. 그런 종교가 아니고는, 그러한 종교로서 반대에 승리해 가지고 세계가 굴복할 수 있는 역사적 청산길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 하나님이 세우려는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의 세계는 현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론적인 결론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이제 말한 그러한 세계로부터 몰리고 몰리고 천상의 지옥에 있는 영인들에게까지 몰리는 자리에서 그 몰리는 환경을 밟아 치우고 그 이상의 자리에 섰다는 겁니다.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비약의 본연의 세계, 영원한 하나님의 천국과 직통할 수 있는 세계와 연결해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금년 표어가 천국을 만들자고 하는 것입니다. 재건이 아닙니다.
이 땅 위에 천국이 재건될 수 있는 기반은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 나라도 천국은 아닙니다. 한국 나라도 천국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역사상에 제아무리 잘났다 하는 사람도, 우리 나라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대통령, 뭐 어느 대통령 누구라 하더라도 천국 대통령은 못 됩니다. 없습니다. 천국을 재건할 수 있는 기반이 없습니다.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에 와 가지고 1986년 연두 표어로 통고한 것이 '천국창건'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면 '천국창건'은 어디서부터? 이제 말한 공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으로부터입니다. 그 가정은 우주사의 핍박권을 넘어 가지고 찾아진 가정입니다. 지금까지의 세속과 전통에 인연되어진 기반에 존속해 있고 관계를 맺은 가정이 아니라, 이것을 극복·도약해 가지고 비로소 새로운 천지에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시작되는 새로운 역사시대의 새로운 가정입니다.
선생님이 66세까지 바란 소원이 무엇이냐? 만민이 국경을 초월하여 자유환경에서 이러한 가정적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부모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예요. 선생님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남자' 하게 되면, 그 남자는 하나님의 이성성상 중 남성을 중심삼은 모든 물질, 광물세계, 식물세계까지 총합한 이상적 모델형으로 지은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는 동물이 들어가 있고, 식물이 들어가 있고, 광물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자체가 그렇지 않습니까? 폐를 보면 나무의 잎과 같습니다. 혈관은 나무의 줄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위는 뿌리입니다. 다 들어가 있다구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제1성의 모든 이상적 요소를, 하나님이 상상하고 구성하던 모든 실체를 형상화시킨 것이 남성입니다. 이 남성이 사랑 이상으로 열매맺게 될 때는 이 우주의 존재세계의 남성권이 결실되는 것입니다. 이 남성권은 누구로 말미암아 결실되어야 하느냐? 인류의 조상 되시는, 아버지 되시는, 참아버지 되어야 할 아담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결실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음 여성성상은 누구로 말미암아? 해와로 말미암아. 이 둘이 하나가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씨도 보세요. 씨를 가만 보면 한 보자기 안에 두 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거 누구를 닮은 것입니까?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그다음에는 누구를 닮았습니까? 우리 인간을 닮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 꺼풀 안에 둘이 있지요? 마음하고 몸하고 둘이, 두 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사이에 생명의 씨가 끼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만나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만나야 됩니다. 남자 짜박지 하나, 여자 짜박지 하나, 이 각각의 짜박지가 하나되게 되면 이 가운데를 중심삼고 이렇게 한 조각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아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가 되어 그 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나야 비로소 평면에 하나님의 착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는 횡적인 세계는 안 나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세계가 안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지금 전부 다 악마가 끈으로 묶어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 악마권, 가정적 악마권, 개인적 세계를 대표하는 악마권, 가정적 세계를 대표하는 악마권, 알겠어요? 또, 종족을 중심삼은 악마권, 민족을 중심삼은 악마권, 나라를 중심삼은 악마권, 우주적 악마권 등, 이 악마권들이 전부 달려 있습니다.
이 악마권들을 끊어 버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칼이라면 그 칼이 무슨 칼이겠습니까? 돈 칼로는 아무리 끊으려 해도 안 끊어집니다. 지식 칼로 아무리 끊으려 해도 안 끊어집니다. 힘 칼로 아무리 끊으려 해도 안 끊어집니다. 끊을 수 있는 칼은 단 한 가지, 참된 사랑의 칼입니다. 사랑의 칼밖에 없습니다. 그 사랑의 칼로 싹뚝싹뚝 잘라 버리면 그다음에는 거기에 와 붙지 못합니다. 거기는 하늘권이 됩니다. 이러한 하늘권 침식권이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정을 세계적 평면기준으로 다 닦아 놓았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가만히 있어도 통일종족권이 자꾸 번식하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 말이예요, 무엇을 먹고 나면 뭐가 나오게 되지요? 그 나오는 것이 뭐예요? 변소 가지요. 응? 「예」 그래, 사랑하는 부부가 사랑을 하는 것은 심는 것이니 씨를 심었으면 전부 낳아야 됩니다. 그 씨를 심었다가 빼 버리는 것은 큰 죄입니다. 산아제한 하는 것은 통일교회에서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지금 사탄세계를 구해야 되는데, 전도해 가지고 하나님을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 백성 만들려고 하는데, 그 접붙일 뿌리에 악질 요소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축복받은 통일교회 사람들, 선생님이 축복해 준 통일교회 패들은 생산률 백 퍼센트입니다. 그거 안 되는 사람들은 잘못돼서 그런 것입니다. 몇 대를 탕감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보통 기준에 있는 사람으로서 선생님이 맺어 준 부부는 생산률 백 퍼센트입니다. 또, 생산이 안 될 때는 그것을 백 퍼센트 채울 수 있는, 땜질하고 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양자를 들여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딸 많이 낳아 가지고, 한 100명쯤 낳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100나라에 양자로 나눠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웃음) 왜 웃어요? 이것 보세요. 이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아이고, 72가정 축복가정 아들 우리 나라의 책임자 만들게 해주시오' 하고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그럴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네에 한국의 1,800가정 한 분 데려다 왕으로 모시고 그 말에 절대 복종하겠으니 한 분 보내 주소' 하는 부족은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면 그거 배급 안 해줄 수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요전에 영국의 책임자로 일본 아베나상을 시켰더니 다른 데서도 '아이고, 선생님, 저희도 아베나 같은 일본 책임자 좀 보내 주십시오! 한국 사람이라면 더욱 좋지만, 한국 사람 없으니까, 한국 사람 같은 일본 사람이라도 보내 주십시오' 그러더라구요. (웃음) 진짜가 없으면 진짜 같은 것으로라도 땜 때워 먹어야지 별수 있어요? 그거 며칠밖에 안 가지만, 안 그러면 굶어죽겠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애기를 몇 명 낳았나요? 한 300명쯤 낳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웃음) 왜요? 어머니 아들 참자녀라고 해 가지고 나라마다 모시고 싶겠습니까, 안 모시고 싶겠습니까? 도둑 같은 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디 가나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 마음이라구요. 선생님 직계 자녀를 앞으로는 도둑질해 가도 좋다 하게 되면 서로 빼앗아 가려고 하고, 한국 사람은 전부 다 빼앗길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선생님이야 별수 있나? 한국 족속이니까 갈 것 어디 있어? 우리하고 같이…'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배달민족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왕달민족 시대입니다, 왕달민족 시대. 배달이란 배급해 주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웃음) 왕달시대란 배급 안 해준다는 말입니다. 나는 그래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배달해 주기 위한, 나눠 주기 위한 민족이라서 배달민족이라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선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배달, 배달, 여러분, 배달 좋아합니까? 배달 좋아해요? 배달을 한다면 나쁜 것을 나눠 줄 것입니까, 좋은 것을 나눠 줄 것입니까? 제일 좋은 것을 나눠 주게 되면 하늘이요, 제일 나쁜 것을 나눠 주게 되면 악마입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통일교회의 36가정도 흑인 사위를 맞게 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남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잘하는 챔피언 아닙니까? (웃음) 지금까지 남이 하지 못하는 것, 처음 보는 것을 하다 보니 이렇게 늙었다구요. 그래, 지금 나이 많아서 죽을 것 같은데도 아직까지 뻐떡대고 있습니다. (웃음) 우리 어머니는 나를 할아버지라고 하면 질색합니다.나보다 더 질색을 해요. 그거 왜 그럴까요? 「사랑하기 때문에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같이 가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니예요?
자, 나눠 줘야 됩니다. 그러면 문선생은 지금까지 무엇을 나눠 주고 다닌 사람입니까? 뭐예요? 「사랑요」 사랑하는 사람인지, 말 잘하는 사기꾼인지 누가 알아요?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지요? 또 코, 이 코를 볼 때 누구의 말 안 듣게 생긴 사람입니다.
여자를 얻을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코가 밭고 뭉쳐진 여자를 얻어야 됩니다. 이게 이렇게 굵으면 동네의 마사입니다. 여걸이라는 이름 내놓고 밤에도 자지 않고 나가 돌아다녀야 된다구요. (웃음) 그것은 타고난 팔자이니 어떡하노!
선생님은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멀리 봅니다. 언제나 망원경 조리개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저 녀석이 무엇을 해먹던 녀석인가. 저 자식 저거 통일교회에 들어왔지만 얼마 안 되어 떨어지고, 배반할 녀석이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 또, 머리를 보라구요. 머리가 크다구요. 머리가 크니까 생각하는 된장통이 크다는 것입니다. (웃음) 구더기가 많이 생기더라도 쓸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가는 데는 요사스런 소문이 많이 납니다. 나쁜 소문도 나고 좋은 소문도 나는데, 지금까지 좋은 소문보다는 나쁜 소문이 더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사실 찾아보니까, 저 미국 하면 세계 제일 가는 나라 아닙니까, 그 미국의 법무성이 총동원해 찾아보니까, 나쁜 것은 찾지 못하고 좋은 것만 찾아 가지고는 결론이 뭐냐? '아이고, 레버런 문 기소하면 안 올 줄 알았더니 와 가지고 우리를 고생시키는구만.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거예요. 그것이 답입니다. 안 오기는 왜 안 오노? 그것은 사탄이 생각하는 것이지. 선생님은 그런 약점을 안다는 거예요. 암만 조사하고 암만 두드려 패야 나올 것이 없으니 당당하다는 거야, 이 자식들아!
이제 결론지읍시다. 어느새 세 시간이 되었군요. 자, 공적인 길을 가야 됩니다. 이제 선생님이 이렇게 공적인 길을 닦아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전부 다 줄을 달아 놓았어요. 이걸 잡아채면 세계가 끌려오는 것입니다.
내가 이제 섬나라에 가서 살게 되면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 섬나라에 와라!' 하게 될 때는 한 가지 문제가 벌어집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섬나라에 와서 마음대로 살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그 섬나라를 우리 나라로 만드는 것은 간단합니다. 안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1억쯤 되면…. 그 1억은 단시일 내에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몇천만인가요? 「4천만입니다」 우리 6천만 통일교회 교인에게, 한국 사람은 4천만인데, '자, 한국에 통일교회 교인들 들어와 살아도 좋다!' 하게 될 때는 들이 몰리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6천만하고 4천만을 더하게 되면 1억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모든 문제에 있어서 한국 사람에게 지겠습니까, 이기겠습니까? 「이깁니다」 질지도 모르지요. 그렇지만 절대 안 집니다. 왜? 한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무니들은 한국이 어떻게 해야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남한 사람들은 말입니다, '아이고, 대한민국만 잘됐으면 좋겠다', 전정권을 중심삼고도 '아이고, 남한 민족이 하나되라!' 하고, 김일성이는 어떻게 하느냐? '우리 북한 민족이 망하더라도 남한과 하나되어야 한다' 이러고 있는데 남한이 북한 민족을 소화할 수 있겠어요? 남한 민족이 소화를 당하면 당했지 그 북한 민족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저쪽 북한에서는 남북한 통일 기반 위에 설 하나의 나라를 바라며 모진 훈련을 다 하는데 남한은 '남한밖에 몰라. 남한만 제일이야. 우리끼리만 살자' 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선생님은 악마의 제창을 알기 때문에….
북한의 김일성이 이놈의 자식이 남한을 통일해야 되겠다고 하는데, 왜 남진통일을 바라고 있어요? 남한은 왜 북진통일을 안 가르치고 있느냐 이겁니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4천만 민족이 북한땅이 우리 땅임이 틀림없음을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1천만 이산가족을 중심삼고 북한 사람들이 같이 벌이게 되면 김일성이 갖고 있는 국민의 절반이 넘는데 무엇이 무섭습니까? 그들을 앞장세우게 되면 김일성 이상으로 겨룰 수 있는데 왜 못 하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나머지, 3천만 국민이 7백만, 몇백만밖에 남지 않는, 겨우 천만 가까운 나머지 무리들을 책임 못 져요? 그런 무능한 백성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징기스칸이 제아무리 세계를 정복했다고 했지만, 한 나라를 정복하지 못했으니, 그 한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렇게 우수한 민족입니다. 하나님이 배후에서 이 민족을 길러 온 것은, 김일성이나 두려워하는 이런 남한 백성이 되라고 길러 온 것이 아닙니다. 김일성이를 '킥' 무너뜨릴 수 있는 이런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북진통일하는 데는 싸우지 않고, 딱 포위 작전을 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목을 잘라 버리고 납작하게 해서 오징어 모양으로 옆으로 빼 가지고 저 시베리아 벌판에 집어 던지는 것입니다. 왜 못 해요? 힘이 없습니까? 그렇게 무력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들어와 가지고…. 이놈 안 되겠다 이거예요. 하늘 앞에 기도해 가지고 김일성 이놈을 추방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짜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기관장들, 여기에 왔거든 그것이 싫으면 나한테 말해 보라구요. 그런 사람은 이 민족의 역적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이 민족을 사랑했습니다. 역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느누구 잘났다는 사람도 나라를 사랑하는 그 역사성을 두고는 나를 대해서 이길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풍상을 겪으며 충신의 도리를 닦아 나온 길은 험했지만, 그 죽음의 고개를 넘고 넘어 살아 돌아올 때에는 승리의 병마를 거느리고, 해방의 기치를 들고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꿈꾸며 훈련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대한 역사적인 내용을 청산짓고 사랑의 깃발을 들고 돌아오는데, 새로운 남북을 통합한 하나의 씨, 사랑의 씨를 이 민족에게 심게 되면 오늘날 자유세계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우는 이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국가 출발의 기원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씨가 된다는 거예요. 나라에 씨를 심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연속적으로 싸우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몽땅 소화해 하나의 통일세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하늘과 땅의 세계를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공통분모를 통해 남녀노유, 과거·현재·미래, 천상세계의 영인이나 현재의 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쌍수를 들어 사랑할 수 있는, 참사랑의 분모를 중심삼은 공적 생활 세계 판도를 조성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애를 찬양하기 전에 선생님의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을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에 이것을 뿌리박아야 됩니다. 더 나아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나라에, 이 남한 땅에 뿌리를 박아 가지고 북한을 소화해 거기에 뻗칠 수 있는 가지와 넝쿨을 번식시켜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나라는 출발할 수 있습니다. 싸움하지 않고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하고도 싸우지 않았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왔습니다. 하늘 작전은 그렇습니다.
이런 전법이 뭐냐?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을 쳤다가는 손해배상을 물어야 됩니다. 열만한 사람을 치게 되면, 그 열만한 기준의 배로 배상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하늘로부터 세계를 다스리고, 세계를 리드해야 하는 책임을 지고 왔다면 이러한 레버런 문을 치게 되면, 그 세계적 가치 기준만큼 물어야 됩니다, 악한 세계는. 그러니 사탄세계 전부 다를 주고도 모자라는 것입니다. 어김 없습니다.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온 이후부터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의 조류가 교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체되는 조류는 아시아의 한국에 와서, 미국의 모든 사연도 여기서부터…. 여기를 중심삼고 공산세계와 미국과 북한이 완전히 하나의 소영도권이 되어 하나의 씨가 뿌려져 내린 뿌리와 자라는 종대순과 같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게 되면, 여기에는 무한한, 수많은 민족이 뻗쳐서 40억 인류가 공통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한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남쪽 편에는 햇빛이 비쳐서 반질반질하지만, 그늘진 서쪽에도 비록 반질반질하지는 않을지라도 무성해요. 잎이 커 가지고 가지가 늘어져 있다구요. 가지가 다르다고 해서 안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진액은 어디나 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의 이상적 세계천이 되어 그 세계천에 하나님이 임재하셔야만 평화의 세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을 위해서, 사랑의 공적 생애와 사랑의 공적 세계만을 세우기 위해서 역사 이래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온 것입니다. 지난 66년의 생활 자체를 사적 생활이 아닌 공적 생활을 위해 나오다 보니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내 손이 필요하고, 미국도 내 손이 필요하고, 일본도 내 신세를 져야 되고, 중국도 내 신세를 져야 됩니다.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우리는 교육하는 것입니다. 싸우겠으면 싸우라는 것입니다. 나는 내 갈 길이 바쁘다는 것입니다.
자, 결론지읍시다. 여러분들이 사적 생활권, 공적 생활권, 사적으로 가는 길, 공적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길이라면 사적인 생활을 하더라도 그것은 공적인 길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말이 없다구요. 지금까지는 사랑을 이야기할 때, 사적인 것은 전부 다 사탄 것이라 했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사랑을 하게 될 때는 나를 위해 산다고 해도 그것이 공적인 것과 통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은 모든 힘의 접촉 분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모든 작용의 주체가 되기 때문에 그 상대적 작용은 모두가 선하게 되는 것이요, 모두가 통일권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우주애를 바탕으로 할 때는 자신을 위해 사는 생활 자체가 선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공적인 생활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혼자 살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개인이 일생 동안 이러한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부모 형제를 모시고 산다 하면 타락이 없어요. 그냥 천국 가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정성들이도록 안 되어 있다구요.
사랑을 누가 정성들여 가르쳐 줘서 압니까? 성숙하면 남자는 남자 된 것을 알고, 여자는 여자 된 것을 다 아는 것입니다. 안 가르쳐 줘도 모든 자연이 다 가르쳐 주게 되어 있다구요. 자연을 보고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어머니 아버지에게 배웠어요? 모든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 저렇게 되어 있구만!' 하고 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배우지 않고 알 수 있고, 누구든지 소유할 수 있는 공통소유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본연의 승리권에 서 있는 가정, 하늘편의 가정을 가질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사랑을 그리워하며 혼자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사적 생활이 아니고 공적 생활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런 자리에 있다면 누구를 따라가도 천국 가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누구를 따라가도 천국 가는 거예요. 내가 사람을 따라가지 않고, 동물세계를 취해서 사랑하다가 가더라도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학문을 사랑해서 거기에 취해 가더라도 그것은 전부 다 공적인 사랑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자기의 본심과 성심을 다해서 사랑이라는 궤도를 타고 놀음놀이하는 것은 전부 다 본향에 갈 자격이 있고, 본향 창고에 저장되는 귀물(貴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는 사랑 논리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이 발붙일 곳이 없게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거기서부터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창건'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내온 66년…. 66수는 창조수로 말하면 끝나는 수입니다. 사탄수입니다. 66수, 이것은 사탄 장성 완성수입니다. 그다음에 6수를 대하는 그때―인간이 장성 완성급에서 타락했지요―는 3단계의 그 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이제는 통일교회를 침범할 수 있는 세력권이 다 막혀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통일교회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옵니다. 함부로 못 들어올 때가 오는 것입니다. 왜냐? 사람이 너무 많아지니까.
또, 어머님도 그래요. 어머님이 43세인데, 이때는 새로운 세계로, 부인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 가나안으로 복귀할 수 있는, 수난시대를 넘어서는 날이예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세계로 넘어 가는 때이고, 어머님에게 있어서도─43수는 애급에 가 가지고 고생하던 것을 벗고 나서는 수예요─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금년에는 43수, 66수로서 다 맞아떨어진다는 것은, 새로운 탕감복귀 섭리사로 볼 때에, 모든 것이 수리적으로 다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사랑을 기반으로 한 몸 마음 위에서는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천국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 공적인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자, 그렇게 알고….
사랑을 하며 가는 길은 편한 길이 아닙니다. 고달픈 길입니다. 고달프지만 재미있는 것입니다. 고달프지만 귀한 것입니다. 보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해에 복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저희들이 서야 할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를 알았습니다.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없었던 이 경계선으로 말미암아 비통한 역사를 지내면서 역사시대가 가지가지의 슬픈 사연으로 엮어진 것을 아옵니다. 이 사연들을 당하고 슬퍼한 것은 인류만이 아니고, 주체 되시는 아버지이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수습하시기에 얼마나 피로하셨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그러시던 가운데 이 불쌍한 5천년 역사를 지닌 한민족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이 민족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종착점을 표준하여 숱한 역사적인 종교들을 흥망길로 몰아가신 것을 아옵니다. 이제 사상적 대치선, 종교적 대치선, 이 모든 것이 한국을 중심삼고 방향을 전환시킬 수 있는 우주사적인 시대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은 다른 공적인 길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초점을 이 나라의 남북통일이라는 기준을 중심삼아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의 기준이 벌어지게 되면 두 세계가 하나되는 것이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적인 것을 중심삼고 여기서 하나의 소용돌이가 쳐 가지고 사망권은 물 밑으로 빼내고 선의 흐름만이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유유히 흘러갈 수 있는 이상세계가 저희 목전에 다가온 것을 바라봅니다. 오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은 고달프고 허덕이며 사는 생활일지라도 공적인 일과 통하는, 우주 섭리사적 이상형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통할 수 있는 기본 행로인 것을 알고, 부디 이 길에서 취하고, 이 길에서 살고, 이 길에서 거동하면서 내일의 희망찬, 보람있는 하늘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지는 그 나라와 그 세계에 부끄럽지 않을 오늘의 자세를 취해 가지고 승리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사랑의 왕자 왕녀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허락하심을 감사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오늘을 축하하는 모든 통일의 무리들을 공히 사랑의 권으로 품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자식들이 이곳의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그 자리를, 하늘과 더불어 공히 축복의 기원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6년 2월 15일 아침 아홉 시 11분을 기하여 이 자리를 성별하여 하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터전으로서 이 지역과 이 서울을 대표하고 나아가서는 전세계와 연결시키는 하나의 빌딩을 건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사오니, 이 자리를 성별하시사 당신이 영원히 소유하시고, 이곳에서 당신의 축복의 기원을 삼으시사 만국의 영광된 승리의 전당의 표시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부모님의 66회, 43회 탄생일을 끝낸 다음 날 이와 같은 기공식을 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금후의 모든 전체가, 이곳으로부터 인연되어진 모든 움직임이 일취월장하여 승리의 승리로 전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성별한 이 모든 자리와 앞으로 되어질 권내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오늘 이곳 도원빌딩 기공식을 일제히 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 교회의 운동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에 바빴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든 면에서 많이 벌여 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이것을 모두 압축해 가지고 건설해 나갈 시대가 되었습니다.
1986년부터는 집중적인 실적 기반을 준비해야 되겠다 하는 의미에서 첫번째로 한국 서울에 도원빌딩을 짓는 것입니다. 이것이 스타트가 되는 것이니,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열심히 단결해 가지고 세계적인 이런 빌딩을 많이 지어야 되겠습니다.
더우기 이번에 이 빌딩을 짓는 데 있어서 일성건업이 책임을 지고 짓는다는 것은 이 빌딩이 일성건업의 엄덕문 사장의 참 얼굴이라고 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통일교회와 선생님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빌딩을 어떻게 잘 짓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하다는 겁니다.
이 빌딩은 보통 빌딩과 달라서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신도들이 서울을 찾아오면 반드시 방문한다는 겁니다. 방문하게 될 때는 자기 나라에 있는 유명한 빌딩, 혹은 자기 나라에 있는 이와 같은 정도의 빌딩과 반드시 비교 대조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평하기를 '아이고, 우리나라의 빌딩과 비교하니 아무것도 아니다' 할 때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 식구들이 와서 일본 빌딩과 비교해 보고 '한국의 모든 건축 기술은 아직까지 미진하다' 이러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미국 식구들이 와 보고 '아, 이게 뭐야? 최근에 선생님이 한국에 오셔 가지고 서울에 첫번 지은 빌딩이 왜 이 모양이야' 하면 이게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또, 구라파 사람들이 와 보게 될 때, 또 그런 평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건물이 잘 되기 위해서는 먼저 건설회사 사장으로부터 그 부서 요원들이 일치 단결하고, 특히, 재료면에서 세계 제일의 것을 쓰라는 것이 아니라 시공면에 있어서 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이게 원형이라든가, 각도라든가 바람벽의 수평 같은 것, 더우기나 변소면 변소에 있어서 남자 변기가 불편하게 되어 있으면 그 하나가 아주 표준이 된다는 겁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는 바람벽을 반드시 잼대로 딱 그어 가지고…. 그렇게 하면 울퉁불퉁한 것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선생님이 와 보고 만일에 그렇게 되었다면 깨뜨려 버릴 겁니다.
그러니까 붙이는 데 있어서는 실오라기와 같이 일정하게 내려가야 되겠고, 또 타일을 붙이는 데 있어서 타일 가운데 구멍을 뚫는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둘로 쪼개 가지고 붙이지 말라는 겁니다. 구멍을 뚫는 데는, 요러한 타일에 요 구멍을 뚫어야 되면 여길 뚫으라구요, (손으로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무슨 짓을 하든지. 안 되면 용접을 시켜 가지고 뚫든가, 어떻게든 뚫어 가지고 규격에 딱 맞게끔 해야 됩니다.
변소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겁니다. 앉아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구석 구석을 바라보고 칼라가 맞는지, 저것은 틀리고, 저건 왜 저렇게 했나 하면서 전부 평가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척 앉게 되면 무엇부터 바라보느냐 하면 바닥부터 바라봅니다. 그다음에는 옆의 칼라, 변기의 빛이라든가 목욕탕이다 이거예요. 이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런 데 있어서 평을 받지 않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계단 올라가는 데 있어서 층계가 문제라는 거예요. 한국에 와 보면 빌딩 올라갈 때 언제나 층계가 문제입니다. 이번에 우리 층계를 할 때는 요렇게 해서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싹 들어 가지고 요것을 조금 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식으로 해야 됩니다. 이런 식은 안 됩니다. 이런 식은 안 되겠다구요. 이걸 싹 좀 해 가지고 조금 들어가고, 여기에서는 한 1센티미터 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동그랗게 내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그게 왜 필요하냐?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이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으면, 서양 사람들은 언제나 뒤축이 걸리지 않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 깊이 해 가지고 요런 식으로 하면 모든 외국 사람들이 오더라도 계단 올라갈 때 '우리 나라하고 같구만. 보기에는 좁아 보이는데…'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러한 모든 시공에 있어서 잘해야 되고, 더우기나 데스리(てすり;난간)는 세계 제일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런 것을 특히 알아 가지고 시공면의 공사 책임 부처에 있는 사람들은 특별히 잘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보는 것은 보통 사람과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덕문이, 그렇게 알고 이번에 잘못하면 안 되겠어. 그래서 이번에 회사 전체 체제를 변경시켜 가지고 부서 요원들을 전부 다 새로 만들었으니만큼 새로운 건물을 짓는 데 표본적인 건물을 지어 주기를 바라겠다구.
그리고 협회에서는 말이예요, 협회에서 한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일일이 일해 나가는 것을, 뭐 잔소리는 하지 않더라도 전부 다 평가해 가지고, 일주일 평가를 보고하는 형식을 통해야 되겠습니다. 그건 뭐 덕문이도 하겠지만 협회 자체로서도 요런 문항은 어떻다고 하는 것을 말은 하지 않지만 일주일이면 일주일을 평가해 가지고 전체 회의 때, 협회와 일성건업의 회의 때 그런 미진한 사실을 건의해 가지고 다음 단계에서는 시정할 수 있게끔 모든 과정에 있어서 확실히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엄덕문이 책임져야 되겠다구. 「예, 알겠습니다」
이번에 이 건물이 덕문이 간판이 되는 거야. 이제 이 건물을 짓거들랑 엄덕문 건축사무소도 시작할 것이고, 그다음에 일성건업도 시작할 거라구. 이래 가지고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일성건업이 세계로 나가기에 부끄럽지 않는 그런 건물을 지어야 되겠습니다. 일성건업은 이제 이거 하나 짓고, 이거 끝나기 전에 또 지어야 되겠다구요. 연결되리라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책임져서 잘해 주기를 부탁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여러분이 일하는 데 하나님이 보호하셔 가지고 사고 없기를 마음 모아 기도하자구요. 더우기나 여러분이 공사장에서 싸우면 안 되겠습니다. 싸우는 일이 있으면 절대 안 되겠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무슨 일이 있어 싸우려면 바깥에 나가 싸우고 저 사무실에 돌아가 싸우지, 현장에서 다투는 일이 있어 가지고는 절대 좋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면을 주의해서 열심히 해주기를 부탁하겠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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