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역시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 나가고 계시다, 사시고 계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우리의 부모 자리에 있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나가는 생활도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의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부자의 관계라면 그 부자인 둘이 합해서 잘살아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잘사는 것은 어떤 것이고 못사는 것은 어떤 것이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잘잘못을 가린다' 이러한 말을 하지요? '잘잘못을 가린다' 할 때는 막연한 입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건 어떠한 원칙을 중심삼고 원칙 이상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그 '잘했다'는 말을 쓰게 되고, 원칙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데에도 정도가 있고 잘됨에도 정도가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권 내에도 반드시 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일이 '이러한 법이 있다, 저런 법이 있다' 하고 말하지 않지만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말하는 모든 흐름 가운데 반드시 일정한 법을 중심삼고 측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잖아요? 말할 때 한마디 잘못하게 되면, 즉 한마디 말을 잘못했다면, '왜 그런 말을 나에게 할 수 있느냐' 하는 이런 말, '섭섭하다, 잘못했다' 하는 모든 것에는 반드시 하나의 기준을 세워 놓고, 너와 나 사이에 지켜야 할 기준을 세워 놓고 하는 것입니다. 즉 규범이라든가 법을 중심삼고 거기에 일치돼 가지고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게 될 때는 좋은 것이요, 잘한 것이다, 잘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개인에게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양심적이냐?' 할 때 양심적이 될 때는 좋은 것입니다. 양심적이라는 그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이상의 것은 좋은 것입니다. 양심적 기준 이하로 내려가게 될 때는 그 양심이라는 표준을 중심삼고 비교하게 될 때 그 떨어진 비례만큼 나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 개체에 있어서 모든 것이 그렇기 때문에 눈이면 좋은 눈, 나쁜 눈이라는 말도 일점 이(1.2)라는 것을 표준으로 세웠을 때 거기에 도달하면 좋은 것이고, 그 이상 되면 너무나 좋은 것이고, 그 이하가 되면 나쁜 것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데, 답답하다 하면 숨을 쉬는 데에 나쁜 것입니다. 숨쉬는 데 기분이 좋다, 숨쉬는 데 상쾌하다 할 때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원만히 주고받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전체가 움직이는, 상관관계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세계는 공동 규율을 중심삼고 측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해야 됩니다.
오늘날 세계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이 세계가 좋은 세계냐, 나쁜 세계냐고 말을 하는 데에도 역시 세계 전체…. 세계 전체 하게 되면 그것은 뭐냐 하면, 거기에는 개인이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종족, 민족, 국가가 들어가는 동시에 세계도 들어가는데 그 세계는 세계 혼자만이 아닙니다. 세계를 말할 때는 여러 가지 관계가 미쳐질 수 있는 존재 전체들과 여기에 어떠한 공적인 법을 중심삼고 말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우리 신앙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가 도대체 뭐냐 할 때는 '통일교회는 통일교회지' 그렇게 두루뭉수리가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는 이러한 교회다, 그런데 이러한 교회는 이러이러한 규범을 중심삼고 있다 할 때, 그 규범 이상에 서게 될 때는 좋은 것이고, 이하에 서게 될 때는 나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행동들을 볼 때, 보통 걷는 것도 그 보통 걷는 것의 정상적인 표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걷는데 잘 걷는다, 못 걷는다, 삐뚤거린다 하는 이런 모든 잘잘못도 반드시 하나의 표준을 중심삼고, 우리가 은연 중에 그것을 들고 나와서 주장을 하지는 않지만 그 표준 밑에서 모든 것이 분별돼 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살아 보세'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유명한 디자이너가, 실내장식하는 대가가 있게 될 때, 그 실내에는 여러 가지 물건이 장식됩니다. 거기에는 책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피아노도 있고, 의자도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게 의자니 뭣이니 전부가 갖추어졌는데 '좋다' 할 수 있는 그 자리는 뭐냐 하면, 그 전부가 고립돼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상관관계에 있어서 뭐라고 할까요, 화합, 하모나이즈(harmonize)할 수 있는 환경이 적어도 나를 품어 주는 것 같아야 합니다.
시계가 있다면 시계가 나를 위해서 눈을 부릅뜨고 '야, 이 녀석아!' 하고 욕하려고 맞서는 상대가 아니고 그 시계도 은연 중에 자기를 품어 주는, 나를 반겨 줄 수 있는, 전부가 내 마음과 '나'라는 사람, 주인 앞에 있어서 이것이 전부 다 상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것을 봐도 좋고, 저것을 봐도 좋고, 위를 보나 아래를 보나 어디나 '다 좋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그것이 화합이라는, 화합한다는 그런 원칙에 달려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큰 놈도 거기에 달려 있어야 되고 작은 놈, 큰 사람, 작은 사람 할것없이 모든 것이 완전히 화합한다는, 서로서로가 저것이 없어서는 안 되겠다는, 서로서로가 결여된 부분을 저것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메워 줄 수 있다는 것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러한 자리에 있게 될 때에 그 주인은 그 자리에 앉아서 '좋다, 네가 있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약에 조금만 찌그러지면 기분이 나쁘다는 거예요, 기분이.
앉는 데도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보통 그래요. 깜깜한 곳을 향해서 앉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늘진 곳과 밝은 곳을 두고 볼 때, 내가 앉더라도 어떤 곳을 향해서 앉아야 좋으냐 할 때, 밝은 곳, 환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반대라는 것은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은 반드시 뒤에 두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이 우주가 있으면 우주도 역시 살아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도 운행해 나가고 있다는, 이 시간이라는 것을 전부 지내 보내면서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 우주가 잘살아 나가고 있다고 하는 말은 이 우주가 혼자 이렇게 잘 돌고, 혼자 잘 움직여서 잘살아 나가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우주 전체가 크면 같이 크고 움직이면 같이 움직이고 좋으면 같이 좋고 다 이래야지 개별적으로 똑 떼어놓고 잘 움직이는 우주라면 그것은 우주 자체가 잘살아 나간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동양 교훈 가운데에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 참 좋은 말입니다. 집이 화목하면 말이예요…. 집이라 하게 되면 거기는 물론 사람이 중심이 돼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 자식 이렇게 해서 한 집이 돼 있는데, 집이라 하게 되면 그것만이 아닙니다. 집 자체는 만물을 축소시켜 놓은 거예요. 여기에 다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할 때 내 집 하면 보통 생각하기를 '거기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곳이고, 처자가 있는 곳이 내 집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집 하면 그것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밖에도 집이 있고, 뜰이 있고, 모든 것을 축소시킨 것 가운데 환경이 잘 어울려 있고, 우리 할아버지가 계시고 할머니가 계시고…. 그래야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어울리지 않는 환경에, 찌그러진 데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면 기분도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상하로 어울리는 가운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고, 또 암만 환경이 좋다 하더라도 토닥거린다 하면 좀 이상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가 싸운다 하는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수염이 이만큼 나고, 머리가 허연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지만 우리들과 다른 연로한 경력을 지녀 가지고 모든 것에 대해 비판하고 관찰하는 데에서 자기 이상 된 과거를 지닌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야 서로 화합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서로 마주보면서 웃는 모습은 젊은 부부가 좋아서 '꽥꽥꽥' 하고 '헤헤헤' 하며 웃는 모습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허허허' 하며 주름살 잡힌 할아버지 할머니가 웃는 웃음은 멋지다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전부 다 화합하는, 서로가 상응하는 입장에서 웃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웃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화동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웃음은 깊은 웃음으로 '허허허' 이러는 것입니다. (웃음) 손짓을 해도 동작이 뜨지만 요렇게 안 움직여요. 움직여도 이렇게 움직인다 이거예요. (행동하심) 넓고, 높고, 깊고, 크게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두 노부부가 좋아하면 거기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은, 그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들딸도 중간 할머니 할아버지라구요. 이게 간격이 있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상·중·하의 삼단계로 연결되어서 모든 조화가 벌어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화라는 것은 일선상의 두 점입니다. 두 점을 통과하는 것을 선이라고 하는데, 두 점상에서는 조화의 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조화의 미가. 직선인데 무슨 조화가 있겠어요. 까부라지고 꼬부라지고 이래야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점 이상을 거치는 여기에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중간 할아버지인 아버지가 있고, 중간 할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그다음에는 그 아래가 있습니다. 대개 우리 가정을 두고 4대로 잡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다음엔 자기 부부, 그다음엔 아들딸이 있습니다. 물론 전부 다 아들딸이지만 대개 하나의 원만한 가정을…. 층층시하(層層侍下)라는 말이 있잖아요? 층층시하가 몇 층이 되느냐? 암만 하더라도, 물론 4대, 5대까지 사는 집안이 가끔 있을 수 있지만 보통은 4대예요, 4대. 할아버지, 아버지, 그다음에는 우리, 아들딸 이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통일교회 원리는 3단계예요, 3단계. 소생, 장성, 완성.
그래서 '화(和)' 하는 집안,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는데 그 가화면 왜 만사성이냐? 가화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그거 왜 그랬을까요? 말하기 좋아서, 시적으로 읊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아니라는 거예요. '가화' 이것은 할아버지 할머니 4대가 위로 아래로, 동서남북으로, 전후좌우상하로 화합해 가지고 웃음꽃이 피게 될 때, '아이구! 사람들, 주인 너희들만 좋아서 웃니?' 하고 환경적인 모든 물건들이 '아, 우리는 싫어? 당신하고 관계없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역시 관계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여러분들이 만물과 관계를 안 갖고 살 수 있어요? 살 수 없습니다. 아침에도 밥을 먹어야 되거든요. 밥을 먹는데 이게 얼마나 욕심쟁이인지 맛있는 것에 전부 다 젓가락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벼락같이 왔다갔다. '맛있는 것 어디 있어?' 하고, 동서남북, 상하고저 젓가락으로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맛있는 것을. 안 그래요?
어떤 게 맛있는 거예요? 「고기요!」 (웃음) 그렇지. 외적으로는 진짜 맛있는 것이라고 할 때, 진짜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겁니다. 하나를 기반으로 하고 그것을 진짜 하나에 비교해 가지고 '이것은 둘째 진짜다, 셋째 진짜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를 표준으로 해서 그 이상의 것을 통틀어서 전부 다 '진짜다'라는 이런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4대가 모여서 화합해 가지고…. 보라구요. 손자가 말이예요, 손자가, 우리 정진 애기가 있지만 말이예요,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손자가 집에 들어와서 '아이구,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 갔어?' 하면 어때요? 어머니 아버지도 앉아 있고 말이예요, 자기 형제들도 많은데 들어오자마자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 갔어!' 한다면 그게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그게 얼마나 안 어울려요? 말도 반말로 해요. '할아버지 어디 갔어?' (웃음)
그러면 그 말을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80세가 넘어선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이건 귀에 피도 마르지 않은 녀석이, 귀에 피도 마르지 않은 녀석이 뭐한다고 하잖아요? 대담하게 버티고 서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도 다 있고 형님 누나가 자기보다 더 훌륭한 분인데 거기서 버티고 서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 갔어!' 해도 전부 다 눈이 휘둥그래져서 '야, 요놈아! 요 녀석아! 뭐야?' 하고 책망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거 왜? 보통 같으면 말이예요, 딴 데서 딴 사람들이 와서 그러면 야단날 텐데, '우리 할아버지한테 대고 너 그럴 수 있어?' 하고 야단날 텐데 손자가 버티고 서서 그런 얘기를 하면 좋아하거든요. '그래, 그래. 할아버지 보고 싶어?' 그러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할아버지에 대해서 '어디 갔어?' 하는 것이 떡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밥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 내용이 문제예요. 내용이 뭐냐 하면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보고 싶어하는 것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그건 좋은 거라는 것입니다.
천하가 보고 싶어하고 또, 보고 싶은 동시에 그 다음엔 무엇 때문이예요? 가만히 사방을 둘러봐야, 형님을 가만 보고, 누나도 다 가만 보니 말이예요, 지금 어디 무릎에 가서 좀 앉고 싶은데, 이 조그만 녀석이 말이예요, 앉고 싶은데 요리 바라보고 저리 바라봐도, 형님 눈치를 가만히 보고 가서 3분만 앉게 되면 밀어낼 것이 뻔하거든요. 또, 아버지도 가만히 보니까 바쁘고 피곤한 아버지…. 그거 다 경험을 통해서 알거든요. 가서 궁둥이를 대고 10분만 앉아 있어도 싫어하는 모습이 나거든요. 왜, 기분 나빠요? 그거 다 측정 감각이 빠르다구요, 싹 봐 가지고….
그러나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를 가만히 보면, 세밀히 보면 할아버지 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뭐라고 할까요? 할아버지는 훌륭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좋지 못한 것을 안다구요. 할아버지 무릎에 앉으면 한 시간을 앉아도 가만있고 두 시간을 앉아도 가만있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앉더라도 집안 식구들 가운데서 제일 자기를 많이 품어 주는 거예요. 품어 주고 말이예요, '요 녀석 어떻고, 요 녀석 귀가 어떻고' 하면서 만져 주는 것이 싫지 않거든요. 그거 아시겠어요? 「예」 다듬어 주고, 쓰다듬어 주고, 만져 주고, 어떤 때는 안 만져 보는 데 없이 다 만져 보지만 말이예요, 그래도 싫지 않거든요. 그게 얼마나 근사해요? 얼마나 멋지냐 말이예요. 그건 나무 맨 꼭대기가, 나무 종대 꼭대기가 뿌리와 하나되겠다는 그 말과 통하는 거예요.
그러면 종대 뿌리하고 종대 순하고 좋아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거기에 달린 모든 뿌리와 모든 가지는 아니 좋아할래야 아니 좋아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 봐요. 종대 순하고 종대 뿌리하고 좋아하게 되면, 이런 말을 속된 말로 생각하지 말고 이해하세요. 키스를 하면서 좋아한다고 하자구요. 그러면 어떻게 좋아할까? 그게 어떻게 좋아할까? 할 수 없이 저 순이 쪼르륵 그 종대를 타고 거꾸로 내려와서 뿌리를 좋아하겠어요, 이렇게 휘어 가지고 좋아하겠어요? 쪼르륵 내려와 가지고 좋아하지요? 어떻게 좋아하겠어요? 좋아할 길이 무엇이예요? 할 수 없이 이 종대가 이렇게 한 곳으로 돌아가야지 요렇게 가게 되면 전부 다 망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종대의 순이 뿌리 끄트머리로 가겠다 할 때 할아버지인 뿌리가 '못 와!' 이래요, '와라!' 이래요? 어떤 거예요? (웃음)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지요? 「두번째입니다!」 내가 새벽이 돼서 정신이 조금 오락가락해요. (웃음)
자, 이렇게 돌아서 가게 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모든 전체를 품을 수 있는 인연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뿌리 중에서 종대 뿌리가 집안에서 누구라구요? 노할아버지 노할머니예요. 그러면 그 종대의 순이 무엇이라구요? 손자, 장손이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언제나 눈을 뜨고 장손을 올려다보고 내려다본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왜 올려다 보느냐? 종순을 이어오는 거예요, 종순을. 종순을 이어서 쭉 뿌리와 이어져 가지고 나를 통해서…. 종대의 순이 뿌리보다 찌그러진 걸 원하겠어요, 곧추 된 것을 원하겠어요? 찌그러진 걸 원하지요? 어떤 걸 원해요? 「곧추 된 걸 원합니다」 남자들은 욕심이 많으니까, 왜 곧추 된 것을 원하느냐 하면 제일 크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찌그러지면 작고 곧은 것은 길거든요.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할 거예요. 왔다갔다하고, 쭈글쭈글은 말이 맞지 않고, 지그자그, 이걸 뭐라고 하나요? 왔다갔다, 왔다갔다하는 건 이상하지. 뭐라고 그러나? 꾸불떡꾸불떡! (웃음) 그래서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는 말같이 왔다갔다 잘하는 게 여자예요. 그렇다구요. 그거 왜 남자와 같이 곧지 않아요? 여자는 왔다갔다해도 된다는 거예요. (웃음) 왜? 종대를 중심삼고는 동서남북이 필요하거든요. 남자는 꿋꿋해야 됩니다. 주장이 당당해야 돼요. 왔다갔다하는 남자는 다 싫어해요, 여자라는 동물들은. (웃음) 그건 왜? 종대를 연결시켜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나 여자는 왔다갔다해도 괜찮아요. 한 바퀴만 도는 데는, 종대가 요렇게 한 바퀴만 돌면 바른쪽에서 여행을 많이 하고 왼쪽에 와도 방향이 조금 달라졌을 뿐이지 달라진 게 없다는 거예요, 방향만 달라질 뿐이지.
그래서 할아버지가 잘 사신 할아버지다…. 만약에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척 갔을 때 하나님이 '아무개 왔구만', '예', '어떻게 살다 왔어?' 하면 '저는 젊어서, 어린시절로부터 이렇게 청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중년시대, 노년시대, 할아버지 시대를 거쳐 가지고 잘살고 왔습니다'
그렇게 대답한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고얀지고' 그러겠나요?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도 쓱 웃으면서 '그래?' 그런다구요. (웃음)
자, 이렇게 얘기하다간 뭐, 내가 지금 여행길이 먼데 가다가 산등성이에 앉아 우물가에서 물 마시고, 시원하니 기분 좋고, 지나가는 손님과 만나서 속삭이는 얘기가 재미있어 가지고 천리길을 잊어버리다가…. 이것은 뭐라고 할까요? 슬픈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구요. 자, 그만하면 알겠어요? 「예」 세상 이치가 혼자 살아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위대한 인물, 위대한 인물이라고 해서 코가 위대해요? 눈이 위대해요? 입이 위대해요? 무엇이 위대해요? 발가벗으면 다 같은 걸 뭐. (웃음) 옷을 달리 입었으니 훌륭해 보이고 그렇지만 옷 벗으면 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 생각하겠지만, 여자는 여자끼리 벗고 보면 다 같고 말이예요, 남자는 남자끼리 벗고 보면 다 같아요. 같은데 똑같다는 말이 아니라 비슷한 거예요. 가짓수는 다 똑같아요. (웃음) 가짓수야 뭐 틀림없이 똑같아요. 가짓수를 중심삼고 볼 때는 똑같다고 해도 누가 반대할 수는 없어요, 다 웃는구만. 그건 전부 다 공인하니까.
자, 그러면 멋지게 사는 사람이라고 할 때 잘 입고, 이렇게 양복을 잘 입고, 아침 저녁으로 옷에 줄이 서고, 주름살이 하나도 없고, 아주 기름이 찰찰 흐르고 말이예요, 제비꼴로 해 가지고 살랑살랑 다니면서, 거리에서도 떡 복판으로 다니고 말이예요, 어디 문을 열고 들어가더라도 가운데로 딱 다니고, 앉더라도 가운데로 싹 가서 앉는 그게 멋지게 사는 거예요? 멋지게 사는 것이 뭐예요? 도대체 그게 뭐예요? 여러분들 명필이 글씨를 쓰게 되면, 명필이 글씨를 쓰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늘 천(天) 자를 쓰게 될 때, 국민학교 학생들은 자를 놓고 하늘 천 할 때 하늘 천 하고 똑바로 쓰고, 또다시 똑바로 쓰며 눈을 똥그래 가지고 움직이지도 않아요. (웃음) 이렇게 쓴 국민학교 학생들은 '잘 썼다, 그거 잘 썼는데' 이렇게 생각하지만, 원래 잘 쓰는 명필이 하늘 천 자를 저 꼭대기에다 하나 써 놓고 그다음에는 이렇게 종이를 갖다 놓고 아래에 요렇게 써 놓고 그것을 요렇게 썼다고 합시다.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하늘 천 자인지를 알려면 사방을 둘러봐야 알 수 있게 써 놨는데, 그건 그렇게 썼지만 위와 아래와 사방으로 딱 맞는 글자가 되어 근사하게 이렇게 될 때는 그 하늘 천 자는 대왕의 하늘 천 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대왕의 하늘 천 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나가면서 줄이 찌그러진 것 같지만 그 찌그러진 게 멋지다는 것입니다. 슬렁슬렁 썼지만, 이만큼 갔지만, 혹을 달았지만 또 와서 쓰고 쓱싹쓱싹, 혹이 여기에 있으면 저쪽에도 상대적으로 혹을 만들고, 또 이쪽도 상대적으로 혹을 만들어 사방의 혹이 슬렁슬렁 닿게끔…. 몸이 닿는 것 같다구요. 서로가 글씨끼리 닿는 것 같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속삭이는 것 같고, 이렇게 된 화폭을 볼 때 그게 바로 명필이 쓴 글씨가 된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똑바로 쓰려면 규칙이 '여기는 못 넘어서! 너는 요줄에서만 왔다갔다해야 해!' 그렇지만 명필의 글씨는 '왔다갔다, 이렇게도 가고 저렇게도 돼' 그러면서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화합할 수 있는 모양을 다 갖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쓰여진 걸 명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명작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 하나의 그림이 있으면 이 그림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경, 백그라운드(background;배경)가 말이예요, 배경이 전부 다 그 초점에 맞아야 됩니다. 빨간 초점으로 봐도 다 맞고, 노랑 초점으로도 다 맞고, 파랑 초점으로도 다 맞아야 멋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경을 맞추려니, 그 배경은 하얗게 하는 것? 아닙니다. 배경은 될 수 있으면 그늘지게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명작 그림은 두드러져야 됩니다. 나오는 것을 두드러지게 하려면 흑백의 차가 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그래요. '아이구, 오늘은 내가 재수없어!' 하는데 어저께는 뭐 재수가 있었나요? (웃음) 그 상통을 가만 보니 어저께도 재수가 없었겠는데 오늘 뭐 특별히 기분이 나빠서 얼굴을 찡그리고 큰소리로 재수가 없다고 야단일 게 뭐야, 아침부터. 그렇지만 재수없는 사람이 있어야지 재수있는 사람이 생겨나지.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동그란데 뿌리가 생기면 여기서 밀어 줘야지요. 그러면 한 곳에서는 '아이야!' 하고, 한 곳에서는 '오냐!' 하는 거예요. 이게 멋지다는 거예요.
산울림은 말이예요, 보기에는 뭐라고 할까요? 바위들로 된 산이고 골짜기인데, 그 골짜기도 제멋대로 됐어요. 울퉁불퉁하고 굴구멍들이 많고 제멋대로 될수록 '와―' 하고 소리 지르면 '와―와와와…' 그게 근사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무통같이 뺀뺀한 데에다 '와―' 했다간 아이고, 듣질 못해요. 너무 빨라 가지고 내가 그 반응 소리가 듣는 것보다 빠르기 때문에 듣지를 못 한다는 거예요. 그게 근사하려면 소리가 들어가서 그 소리끼리 마주치고 깨지고 이러면서 울려 나와야 신비로운 소리가 난다구요.
자, 세상만사를 이렇게 떡 볼 때에 대한민국이 지금 옥작복작? 뭐라고 하나요? 내가 한국 말을 하지 않다가 하려니까 이상하구만. 옥작복작? 뭐라고 그러나요? 「옥짝복짝」 (웃음) 옥짝복짝! 한국 말이 참 재미있어요! 옥짝복짝 그거 될 대로 된 것 같지요? 그 말 자체가 될 대로 됐다 이거예요. 재미란 말이 참 재미있습니다. (웃음) 얼마나 재미있어요? 외국어에는 그런 말이 없어요. 한국 말이 참 계시적인 말입니다. 그렇게 좋은 말 가지고 사는 줄 모르고, 말을 하면서도 고마워할 줄 모르는 주인 양반을 모신 그 말이 얼마나 불평하겠어요? '이 녀석은 언제나 나를 알아주지 않아!' 하고 얼마나 불평하겠느냐 이거예요.
자, 한국의 지금 때는 말이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모리 간신배가 있는가 하면, 어떻고 어떤 부패한 왕초들이 있는가 하면,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이예요. 이게 왜 이렇게 복잡복잡해요? 왜 한국은 이렇게 특별히 세계적으로 요 모양 요 꼴이예요?
보라구요. 병이라는 병은 사방으로 돌고 있는데, 사방으로 병이 돌고 있다 이거예요. 병이 들어, 병에 아니 걸린 나무가 없다면, 예를 들어서 말이예요, 나무가 병이 들었다고 할 때 잎사귀도 병든 것이지요? 병들었다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꽃만 병든 것이 아닙니다. 병들었다 하는 것은, 들기는 어디 들었지만, 한 곳에 들었지만 전부가 든 거예요.
그러면 이 병 때문에 고통을 제일 받는 것이 무엇이냐? 가지는 말할 것도 없이 고통을 받으며 '내가 제일 아프다. 아이고, 요 가지들아! 날 동정해 다오. 에―' 하며 운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런다면 누가 제일 먼저 불평하겠어요? 병에 걸렸던 나무 가운데서 제일 먼저 불평하는 것이 어디일 것이냐? 어디긴 어디예요. 그 한 가지이지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은 무엇이냐? 여러분들은 한 가지 중의 가지, 잔잔한 잔가지예요. 말할 수 없이 한들한들해서 바람이 불면 꺾어질 수 있는 그런 가지에 달린 한 가지와 같은 것이 국민이라는, 백성이라는, '나'라는 존재입니다. '아이구, 나 죽는다. 내가 제일 아파서 죽겠다' 이거예요. 그러나 그것이 아프기 전에 이 모든 것 중에서 무엇이 제일 아프냐 하면 순이 제일 아픈 것입니다, 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이 제일 무서워하느냐 하면 자기 자신보다도 저 꼭대기에 있는 순이 큰일났다 이거예요. 제일 아프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대 뿌리가 아프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그렇습니다」 왜? 말라 죽게 될 때는 어디서 죽게 되느냐? 맨 밑창인 뿌리가 죽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게 왜 먼저 죽어요? 편안하니까, 가지보다 더 편안하니까 먼저 죽지요. 안 그래요? 반대하고 전부 다….
한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누구 말 안 듣고 자기 주장하는데…. 그거 왜 먼저 죽어요? '왜 먼저 죽긴 왜 먼저 죽어? 먼저 죽고 싶어서 죽지' 그게 그래요? 앓는 사람들은 아픈 것이 고통스러워 죽지요? 고통스러워 그런 것이 아니예요? 제일 고통스러우면 죽음이 오는 거예요. 그러니 뭣이냐 하면 우리가 볼 때 순이 먼저 죽는다는 거예요. 나무를 보라구요, 나무를. 어디 옆 가지가 먼저 죽기 시작해요? 가만 보면 순이 먼저 죽어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뿌리가 먼저 죽어 온다 그거예요. 말라 온다 그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평면화되어 전체가 싹 점령되게 될 때는 그것은 평면적으로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거당하는 거예요. 그래서 퇴화되든가 분해되든가 해서 자연으로 돌아가 버리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어렵다 할 때는 누가 제일 문제가 발생하느냐? 제일 센서티브(sensitive)한 것이 어디냐? 대한민국 국민이예요, 대통령이예요? 누구예요? 누구예요? 「국민」 국민이 뿌리예요? 종대, 순이예요? 생각해 봐요. 국민이 뿌리일 게 뭐예요? 국민은 가지지요. 누가 뿌리예요? 하나님이 뿌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세상도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저 하나님의 뿌리 앞에 이 종대의 흐름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지요? 불쌍하니까, 아프니까, 머리를 기우뚱하게 되면 '아! 왜 머리를 저렇게 기우뚱해? 바로 서야 할 것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종대는 똑발라야 할 텐데 왜 머리를 이렇게 하고 있어?' 하는데 그게 병이 났으니까 그런 거예요. 왜 병이 났느냐? 뿌리가 없기 때문이예요, 뿌리가. 뿌리가 없게 될 때는 병이 나고 종대 자체가 말라 가는 거예요. 억지로, 강제로 종대가 됐다고 하더라도 그건 말라 죽어 버리기 때문에 그 말라 죽는 데에 따라서 비례적으로 가지와 나무 전체가 죽는 거예요. 일국의 주체자가 잘못했을 때에는 그 나라를 망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체자는 무엇이냐? 뿌리가 있는데 곧은 뿌리는 천도예요. 하나님이 있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이 종대와 같이 대를 이어서 싱싱한 종대 순이 돼서 그 전체의 힘은 어디를 돋구어 줘야 되느냐 하면 뿌리와 종대, 순을 밀어 주는 작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잡아당기며 '아이고, 내가 잘살아야지!' 이랬다간 종대와 뿌리는 영양소를 다 빨아먹으니까 마르기 마련이예요. 천지의 이치를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도(天道), 하늘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이냐? 꼬불땅 꼬불땅한 길이 천도라고 생각해요? 똑바로 가는 길이예요. 정도(正道)라는 것이 꼬불땅꼬불땅한 것이예요? 바른 길이예요. 정(正)이라는 말은 '동서남북이 딱 갖추어진 자리에 서서 치우치지 않고 곧바로 가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 말은 동서남북 수직으로 가는 것이 정도라는 거예요. 그 수직이 통하는 정도가 뭐냐 하면, 종대 순과 통하는 길입니다. 모든 가지는 여기에 비례하여 상대적으로 박자를 맞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가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어떻게 되느냐 하면 종대는 자라지 못하고 뿌리는 깊어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가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옆 가지는 작아지는 거예요. 왜? 다 나눠 주기 때문이예요.
그렇다고 '나만 자랄래, 다 때려부숴라' 하는 게 아닙니다. 자연의 이치는 공동 공존을 위하고 공동 화합을 위하고 공동 의존해서 살고 있기 때문에 뿌리로 가는 영양은 종대 가지로 갈 수 있는 동시에 동서남북 사방의 가지에 가더라도 그 종대가 말하기를 '야,야 내게 와야지 왜 거기 가? 더러워!' 안 그런다 이거예요. '어서 가라, 어서 가라. 어서 어서 가라'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이치로 보게 된다면, 이런 것을 전부 다 알고 보게 된다면 대한민국이 어렵고 지금 세계적인 고통을 받는 것도…. 이 우주 전체를 두고 볼 때 우주 자체에 어려운 것이 있다면 그 병을, 어디에서 그 어려운 전체를 받아야 될 것이냐? 뿌리와 종대의 책임을 가진 그런 분야가 그러한 고통을 받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미루어 볼 때에 뿌리와 종대가 갈 수 있는 자리만 갖는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의 수난을 대표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런 답이 나와요.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요? 이 우주가 움직여 나가는 데 있어서 어디 한 곳의 꽁무니를 턱 밀어대게 되면 저쪽이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대적 현상이 벌어지는데 그 반대적 현상까지도 하나로 소화할 능력을 갖게 될 때는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대명작(大名作)이라는 것은 그 화면에 나타난 그림을 위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배경이라든가 환경을 대표해 가지고 전체를 대표한 하나의 물건으로 볼 때 가능한 것입니다. 여기서 볼 때 '아' 하고 손짓하면 저기서도 손짓으로 '아이고' 하고 화답하고, 요쪽 보면 '아이고 좋아라!' 하고 저쪽 보면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아휴 좋아!' 그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동서남북 모든 세포, 수많은 것이 전부 다 '저것 좋다. 너 옮기면 큰일난다' 그렇게 돼야 명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훌륭한 사람 되고 싶지요? '나는 원래 훌륭한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훌륭하게 살아야 돼. 아침부터 쇠고기 반찬에 백반―백반은 산성이 많기 때문에 독약과 마찬가지예요―그래, 백반과 제일 맛있는 것 살살 고기나 주워 먹고 살아가는 거야' 하고 싶지만 그게 위대한 사람이예요? 밥 먹을 때 까다롭게 식사하는 사람을 보고 밥 먹는 사람이 전부 '저놈의 영감탱이, 고놈의 자식' 다 그러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런 말 하면 섭섭할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깔다구 같은, 뭐라고 할까요, 여자…. '고놈의 깔다구 새끼가 아침 저녁 그저 타박이구만! 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아! 네 입에 들어갈 것은 제일 나쁜 것밖에 없어!' 세 번만 그러게 되면 그렇게 말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예요. 내 마음은 그런데 당신네 마음들은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난 진짜 사람이고 당신들은 가짜 사람이예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이 우주에 하나의 인생사의 행복을 누리고 좋게 살았다는 걸작품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사방에…. 우는 사람이 있으면 그 우는 사람 앞에 '야, 이 녀석아! 넌 내 원수다. 저놈을 때려부숴라!' 하는 걸작품 인간과, 우는 사람을 보게 될 때 부끄러워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예요? 보호하고, 언제든지 상대가 돼서 기쁠 땐 기쁨의 대상이 되고, 슬플 땐 슬픔의 대상으로서 자기를 위로의 본궁으로 끌고 가겠다는 그런 남편을 고대하는 것이 아낙네들의 소원이라고 나는 아는데 틀렸어요? 「맞습니다」 맞아요? 누가 맞다고 가르쳐 줘요? 마음이, 마음은 참 좋은 보배입니다. 얼마나 귀해요? 내가 한마디 말을 했는데, 여기서 입을 너불너불했는데 무엇이 가서 그렇게 듣고 알아 가지고 마음이 그래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다구요.
이렇게 장치로 말하면 말이예요, 전자 장치, 컴퓨터 장치를 백두산만큼 크게 해도 그런 조화를 부릴 수 없는 모든 장치를 해놓고 '하하하! 우리가 말하고 있고 웃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이, 고 눈 봐, 아, 고 코 봐, 고 입 봐. 어쩌면 입술이 그렇게 생겼어? 가죽 중에서 저 입술 가죽은 억천만금 주고도 살 수 없겠구만! 내가 세상에서 제일 값진 가죽옷을 입는다면 입술 껍데기를 전부 다 벗겨다 옷을 한 벌 해 입으면 얼마나 멋질까? 제일 비쌀 것이다' 그런다 이거예요. 그거 왜? 늘었다 줄었다 잘 하거든요. 나이롱 옷이 그래요? (웃음) 왜 이 아주머니는 웃다가…. 그거 실례됩니다. 좋으면 실례인지도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웃게 된다면 입을 가려야 돼요, 입을. 남자들은 웃음이 나도 수염을 쓸지 않으면…. (흉내내심. 웃음)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여자는 왜 입을 막아요? 타락을 입으로 했기 때문이예요. 쏙닥쏙닥. (웃음) 주의하라는 거예요. 아주머니 한 분이 웃었기 때문에 새로운 말씀을 하나 더 들었지요.
자, 이제 그만둡시다. 그만했으면 잘살아 보세는 다 알았다구요. 오늘 제목이 '잘살아 보세'인데 다 알지 않았어요? 「예」 덮어놓고 세상만사 어떻든 여기 가서 박자를 맞추려고 하고, 저기에 빈 것을 쓱 봐 가지고 '내가 맞춰 줘야겠구만. 그래야지 살겠는데' 해야 합니다. 이런 책이 하나 있어도 '넌 엎드려 있지 말고 이렇게 꼿꼿하게 서 있어야 돼!' 할 때 얼마나 불편해요! '아이구, 아이구! 넘어가련다. 아이구, 아이구!' 하겠지만 '서!' 해서 딱 버텨 놓으면 이것 하나가 전부 다 구덩이를 메울 수 있어요. 그럼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편안해요, 고통스러워요? 편안하지요. 어제도 편안하고 오늘도 편안한데 지금은 편치 않아요. 지금은 고통스럽다는 거예요. 그것이 불행한 거예요? 그 시간이 모든 전부를 내 품에 품을 수 있는 특권이 찾아오는 시간이예요.
이렇게 살 수 있는 남자라면 멋진 남자예요, 깔다구 남자예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때로는 궁둥이도 몇 대씩 맞고 '아야야!' 하며 울게 될 때 호랑이 같은 남편이 와서 쓱 등을 쓸어 주며 '아이고, 어떤가 보려고 그랬지. 요것아!' 하며 안아 주면 그 맛은 뭔가요? 이밥만 맛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밥에 보기 싫은 팥을 넣은 팥밥이 더 맛있는 걸 알아야 돼요. (웃음) 왜 웃소?
세상만사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세상이 왜 요 모양 요 꼴이야. 왜 요렇게 얄궂게 생겼어? 아이구, 우리 할아버지도 못살고, 우리 엄마 아버지도 못살고, 나도 못살고, 내 아들도 못사니 나 죽는다!' 이 인생살이가 그래요. 그런 사람하고, '우주에는 지금 큰 병이 나고 사태가 났는데 그 모든 사태와 병난 것을 전부 나 하나를 간판으로 세워 가지고 막기 위해 이러는구나! 잘 버텨야 된다. 밀어대라!'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내가 하나님이라도 '넘버원 맨! 저놈의 자식, 거 쓸 만한데…' 한다구요.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오느냐? 그 집안 전체를 돌보게 될 때에, 거기에 결여된 것을 메워 주기 위해 모든 생활을 해 가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그 집은 화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만사, 우주가 환영합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이런 가정 앞에는 홀딱 반해 버리는 거예요. 딴 데 가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너희 집에서 살겠다' 그러니, 하나님이 와서 사니 못살겠어요? 잘살지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면 그러게 돼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런 집은 하나님이 볼 때 잘살아 보세예요, 못살아 보세예요? 「잘살아 보세입니다」 잘살아 보세예요. 그러면 태평왕국이, 태평성대지요. '태평성대한 태평천국이 너희 집안에 찾아오느니라!' 할 때 틀린 말이예요, 맞는 말이요? 틀렸으면 '노' 하고 맞았으면 '예스' 해요. 기독교인들은 맞았을 때 뭐라고 하나요? 「아멘」 아멘! 안 맞았으면? 「노멘」 (웃음) 그 상대적 말이 없으면 지어내야 되겠다구요.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놀아나는데 말이예요. 남자 있는 세계에는 남자만 있어야지 여자는 절대 금물이다 하면 예스예요? 「노」 노. 남자하고 여자하고 얼마나, 이러다간 뭐….
한 시간이 됐구만. 시간이 왜 자꾸 가노. 시계를 떼어 버리면 좋겠다구요, 난. (웃음) 내가 말하다 보면 내가 재미가 난다구요. 당신네들 재미나는 것보다 내가 재미나요. 그러니까 재미가 너무 나니까 시간 가는 걸 모르고 내가 얘기…. 열 여섯 시간까지 기록을 세웠다구요. 그러니 열 여섯 시간까지 앉아 먹으려니 뭐 오줌 싸는 사람이 없나, 팬티에 물감들인 사람이 없나. 그런 역사를 남기고 있는 거예요. (웃음)
윤박사! '윤박사를 죽을 골짜기로 몰아 때려 넣어라!' 할 때 어떻겠어요? '허허허! 아니요, 아니요' 할 거예요. 그건 우주의 참 좋은 곳을 찾아가는 길을 세우는 데 있어서, 제일 좋다는 것, 절대 좋다는 것을 찾고자 하는 그 길에서 있어서 절대 나쁘다는 자리에서 승리하지 않고는 절대 좋을 수 있는 것을 갖더라도 주인 노릇을 할 수 없습니다. 종 노릇은 하지만 주인 노릇은 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이치는 생각 안 해봤지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 그래 내 사십 평생 인류가 날 때려죽이려고 해서 때려치웠다구요. 그래 내가 잘 맞고, 맞으면서 살이 쪘다구요. 뚱뚱하지요? 그저 맞으면서 배가 나왔어요. 그래서 내 배는 달라요. 맞으면서 늙었어요. 내 늙음은 달라요. 어떻게 소화했느냐? 어떻게 했느냐? '윤박사 때려치워라' 하는 그런 공식을 통하는 소화 방법을 취하다 보니 이젠 뭐 내가….
요전에 말이예요,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부부가 예산 편성을 하기 위해서…. 내가 싸인을 해야 돈이 나오거든요. 아무리 눈이 새파랗고 잘나고…. 그 사람은 세계 언론계에서 메시아라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에서 제1인자, 미국에서보다도 세계의 제1인자예요.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대통령이 즉각적으로 만나고 어디든지 그런 사람이라구요. 여기 한국에 오게 되면, 한국 대통령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웃음) 기관장 왔으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게 사실인데. 그 사람이 말이예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여기 한남동 한 구석에 떡 앉아 있는데, 내가 필요해서 달려와 가지고 말이예요…. 왜 달려왔겠어요? 내 싸인이 필요하거든요, '선명 문'이라는 싸인이. 싸인한 다음에 1,500만 불이라고 써 놓고 전보만 치면 1,500만 불이 즉각 지불되는 거예요. (박수)
그래, 부처끼리, 이번에 올 때 '부사장하고 편집국장 들어와라 이 녀석들!' 하니까 좋아서 오더니 말이예요, '한 번 만날 때는 몰랐는데 두 번 만나니까 왜 레버런 문이 그렇게 무서워져. 내가 레이건 대통령을 매일 만나고…' 하더라구요. (웃음) 엊그제, 이틀 전만 하더라도 백악관 북쪽에 있는 조그만 아파트, 그 편집국장이 사는 데를 대통령이 방문하는데 경호원을 60명 데리고 그다음엔 그 나라의 대가리통이 큰 녀석들을 열댓 명 데리고 오니까 그 동네가 벌꺽 뒤집혀졌다나요? 그럴 것 아니예요. 삼엄하게 큰 리무진 벤츠를 타고, 벤츠가 아니지요. 링컨을 몰고 오니까, 그 소문은 빠르거든요. 우리 통일교회만큼 소문이 빠르지요. 통일교회가 소문이 참 빠르다구요. 왜 빠르냐? 안테나가 높기 때문이예요. (웃음) 그래서 야단이 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원수, 우릴 그저 망하라고 하는 대표적인 패가 뉴욕 타임즈하고 워싱턴 포스트인데, 전부 다 그렇게 요란스럽게 대통령이 행차했는데 그거 기사를 안 쓸 수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쓰기를 '북쪽 어떤 아파트에 레이건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썼다구요. 이름은 빼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암만 원수라고 해도 이름을 뺄 건 뭐야. 해서 그건 안 낸 것만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양반이예요.
그런데 누굴 만나도 전부 눈 아래로 보고 이랬는데 문선생 만나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도, 점점 알수록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호랑이 할아버지가 아니예요. '어흥!' 그거 왜 그럴까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날 무서워하지요. 대한민국도 날 무서워한다구요. 일본 가면 일본이 야단이고, 독일 가면 독일이 야단이예요. 암만 그래도 내가 훌쩍 타고 넘을 수 있는 재간이 있는 줄 몰라요. 그들이 암만 벽창호 같은 철장문을 해 박더라도 '나'라는 사람은 훌쩍 타고 넘을 수 있는 재간이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공기가 타고 넘을 줄 알아요, 몰라요? 타고 넘을 줄도 알고 뚫고 갈 줄도 알아요. 그거 무슨 힘이? 공기가 뚫고 가는데 총탄이 뚫고 가겠어요? 공기가 뚫고 가는데 총탄이 뚫고 갈 수 있나요? 총탄은 못 뚫고 가요.
자, 그러면 무슨 힘이 뚫고 가겠어요? 사랑의 힘이예요. 사랑의 힘은 어때요? 공기와 사랑의 힘 중에서 무엇이 더 조화가 많을까요? 「사랑이요」 사랑. 사랑이 잘 가게 되면 '하하하하!' 웃음 천지가 되고, 사랑이 꼬리를 젓게 되면 울음 천지가 돼요. 그렇다구요. 부처끼리 무엇인지 모르게 쏙닥쏙닥하고 좋아하게 되면 무얼 중심삼고 좋아해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사랑 구루마를 타고 있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내가 좋은 차가 많지만 좋은 차를 타고 앉아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말이예요, 나는 차를 타고 있다고 생각 안 해요. 바라볼 땐 '아이고 경치가 좋다' 하지, '이놈의 차가 잘 달려간다' 하고 생각 안 해요. 잘 지나가는 것만 생각하지 차를 생각하지 않아요. 기분이 좋을 때 차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부처끼리 쏙닥쏙닥 하며 좋아하고 '아이고, 당신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할 말 다 하면서도 무엇을 타고 있는지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이 쌍것들! (웃음) 그게 쌍것이지요. 차를 탄 줄 모르고 운전하다가는 큰일날 것 아니예요?
그래서 사랑은 얼마나 멋진 것인지, 사랑이 잘 가려 할 때 천지가 웃음꽃이…. 웃음꽃이라는 말, 참 한국 말이 재미있어요. 그것을 영어로 얘기하면 뭐인가요? 래핑 플라워(laughing flower;웃음꽃)라는 말이 있는지 난 모르겠다구요. 한국 말에는 웃음꽃이라고 하는 게 있지요? 웃음꽃이 핀다고 하는데 그렇게 표현한 웃음이라는 말을 부사라고 할까요, 이걸 달아 가지고 웃음꽃이라고 하면 그 웃음은 형용사처럼 되는 거예요. 꽃이 명사가 되는 거예요. 웃음이 명사가 아니예요? 그 조화가 거꾸로 되도 웃는 것이 되고 바로 봐도 웃는 것, 뒤집어 봐도 웃는 것, 위로 가도 아래로 가도 다 좋다는 거예요. 웃음이라는 게 그렇다는 거예요.
'웃는 할아버지 얼굴에는 시정(詩情)이 깃들어 있더라' 그거 맞아요. '우는 할아버지 얼굴에는 시정이 깃들어 있더라' 맞아요? 안 맞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웃음이 가는 길에는 평화의 나라가 전개되고 그다음 웃음이 잘 가는 데는 평화의 천국이 전개되지만 웃음이 못 가는 날에는 평화의 천국이 변하여 지옥으로 화한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의 정도를 따라가게 되면 천상이나 지상에서 천국이 벌어지고, 사랑이 꼬리를 젓고 가게 된다면 천상세계에나 지상세계에 비운의 역사가, 비운의 천지가 벌어진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자, 이럴 수 있는 능력의 말이 어디 있어요? '내 힘이 가는 데는 웃음이 따른다' 그래요? 무슨 힘? 사랑의 힘이 가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 가는 데는 웃음이 따른다, 맞지요? 「예」 '아이고, 내 돈이 가는 데에는 웃음이 따른다' 그거 맞아요? 사랑을 통한 돈이 가는 데는 웃음이 따릅니다. 포악한 할아버지 얼굴을 웃게 할 수 있는 것은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돈 많은 할아버지인데, 그를 웃게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사랑의 코로 쓱, 눈으로 쓱, 사랑의 글자로 쓱 한번 그려 놓으면 그 할아버지 얼굴은 봄을 맞이한 동산 모양으로 움이 나고 싹이 터서 철새가 날아 드는 이상 징조가 벌어져 온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저 불쌍하게 앉은, 꼬부라지고 말라빠진 할머니가 앉은 저기에도 사랑의 김이 지나가게 되면 모든 활기가 풍기기 시작한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지, 안 맞아. 「맞습니다」 안 맞아, 이 쌍것들아! 「맞습니다!」 그래, 그래. 맞다, 맞다. (웃으심. 웃음) 나를 따라 주먹을 쥐고 나서면 내가 큰일나겠다구요. 도망가야 되겠어요. (웃음) 한 잔 먹고 하자구요. 내가 요즘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자꾸 목이 마른다구요. 한국에 와서 이게 전부 다…. 팔자가 참 사납다구요? (웃음) 임자네들도 팔자가 사납지요, 나 만났기 때문에? 안 그래요? 「아닙니다」 그러니 쌍것들이지 뭐. (웃음) 나보다 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나보다 더 아픈 사람도 있을 것이고, 죽어 가는 사람도 있을지 모를 텐데 말이예요.
자, '잘살아 보세'라는 말 좋지요? 무엇 중심삼고 '잘살아 보세'예요? 「사랑」 뭘 중심삼느냐 하면, 여자는 남자를 중심삼고 '잘살아 보세'예요. 여자 혼자 사랑이 될 수 있나요? 이 말은 남자라는 걸 생각하면서 사랑이라는 얘기를 해야 된다 그 말이예요. '잘살아 보세'에 사랑은 그만두고, 남자는 그만두고 뭐야? 이놈의 여자들. 이놈의 여자들이 암만 잘났더라도, 암만 미인이라도 남자를 중심삼고 '잘살아 보세'이고, 사랑을 중심삼고 '잘살아 보세'예요. 사랑을 중심으로 해서 잘살아 보는 것은 남자를 우선의 조건으로 해 놓고 하는 말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잘살아 보는 건 상대가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과수 할머니, 아줌마는 어때요? 그건 내가 축복을 다시 해주면 되지요. (웃으심. 웃음) 그건 구미가 동해요? 구미가 동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밥을 보게 되면 냄새에 구미가 동한다고 해요. 그런 구미가 동함으로 말미암아 늙은이, 아주머니의 얼굴에 화색이 돌면 그것도 나쁜 일이 아니라구요. (웃음) 축복을 받는 건 나중이더라도 그 말만 들어도 좋잖아요? 천냥 빚을 말 한마디에 탕감한다는 말처럼. 그러니 낙망하지 말라구요. 죽지 말라구요. 조금만 기다려라 이거예요. 싸움하기 전에도 조금만, 일초, 백분의 일만 기다려라 그거예요. 왜? 그것만 넘어간다면 천하의 복덩이가 굴러올지 알아요? (박수)
보라구요. 이런 복덩이가 떼굴떼굴 굴러가다가 전부 다 세상을 돌아봐야 아무 동네에 못사는 어느 부부가 제일 좋다는 소문이 나서, 그래 잘사는 집에만 좋은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좋은 부부가 있는 줄 알았는데 동네방네, 이 나라 아무리 찾아봐도, 저 산골짜기에 싸릿문을 하고 제일 못사는 초가삼간, 초가삼간도 아니지요. 초가일간이라고 하지. 삼간은 무슨 삼간이야. (웃음) 일간에 사는 막둥이, 그 찌그러지고 못난 부부 집에 찾아오는 거예요. 소문은 좋거든요. 좋다고 소문이 나서 복덩이가 굴러와 문에 와서 쓱 들여다보는데 부부가 싸움을 하게 되면 그 복이 거기서 스톱하겠어요, 기다리겠어요, 굴러 지나가겠어요? 「지나갑니다」 틀림없이 지나간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젊은 아낙네들.
얼굴이 매끈매끈한 여자들. '앵앵앵'거리며 입술이 빠르지요? 여자 입술은 얇아요. 그거 왜? 남자의 입술은 두툼해야 되고, 여자 입술은 얇아야 돼요. 왜? 말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왜? 새끼들을 기르고 먹이려니…. (웃음) 젓가락질도 하루에 남자보다 더 해야 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치다꺼리도 더 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뺨은 만만해요. 돌같이 굳은 남자의 팔이 하루에 백 번 움직이면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여자는 나긋나긋하고, 춤추는 모양이어서 암만해도 그거 괜찮아요. 피곤이 덜하다구요. 기분상 피곤도 덜하다구요.
'아이구 통일교회 오니까 문선생이 새벽, 주일날 설교를 하는데 저런 말을 하나' 하고 흉을 봐도 좋아요, 난 좋으니까. (웃음) 흉봐도 좋다는 거예요. 우리는 다 좋아하니까요. 그렇지요? 「예」 늙은이 젊은이 할것없이, 총각 처녀 할것없이, 애기 새끼 할것없이, 배 안에 있는 애기까지도 꿈틀거리고 좋아하면 됐지 뭐. (박수) 그래, 그래요. 가끔 가다가 박수도 치라구요, 나 물 좀 먹게. (웃음. 박수) 자, 그만하면 알 거예요.
그래, 위대한 사람은 뭣이 위대하냐? 생각이 위대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생각이…. 죽을 자리에 가면서도 '우주와 이 모든 것에 구멍이 뚫어질 것인데 내가 이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나 하나로 말미암아 우주가 전부 다 막아진다'고 생각하며 가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위험 신호하던 것이…. 그렇지 않아요? 위험 벨이 있죠? 그 벨이 스톱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애국자가 뭐예요, 애국자가? 나라의 제일 어려운 곳을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 내가 이번에 한국에 와서 말이예요, 이 나라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김일성이를 막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 나라의 소원인 남북통일입니다. 그래서 내 손을 대야겠다, 제일 어려운 것에 손을 대야 되겠다 한 거예요. 그러려니 욕을 얼마나 먹겠어요? 전두환 대통령 이상 욕을 먹을 거예요. 김일성이 밤낮 불어 댈 것이고, 모스크바에서 불어 댈 것이고, 나를 지금까지 미워하는 것이 공산권 전부인데 쿠바의 카스트로, 리비아의 뭐라고 그러든가요. 무슨 피요? 「가다피」 가다피인지 오다피인지. (웃음) 날 제일 미워하는데, 얼마나 미워하겠어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 놀음 하다 자기 자식들이 죽을지 모르고 여기 전부 다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 죽을 사람도 생겨날지 모르고 그런데 그래도 할 거예요? 「예」 '예'는 무슨 또 '예'인고? 그걸 왜 해야 돼요? 삼팔선은 세계의 운명을 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목줄이 돼 있다는 거예요, 목줄이. 둘 다 걸어 놓고 있어요. 어디가 먼저 발판을 밟느냐에 따라 덜커덕이예요. 그런 운명이예요. 그래서 발판을 밟기 전에 전부 다 이걸 벗겨 놔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쉬워요?
여러분 서부활극 같이 목졸라 죽이려고 교수대를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그곳에 세워 놓고 발판을 밟으라고 할 때에 쌍권총을 가진 사람이 퓨슁(총소리 흉내내심) 하며 그 줄을 쏴 버리면 기분이 좋지요? 그때는 모가지에 줄이 달렸더라도 기분이 좋아요. 같은 줄인데 그것은 달렸어도 만세줄이예요. 죽지는 않았는데 이걸 씌워만 놓고 있으면 뭐인가요? 지옥줄이지요.
만세 반대가 반만세인가요? 만세 반대가 무슨 말인가요? 그 반대말 다 만들어 놔야 되겠다구요. 반만세! (웃음) 내가 한마디 하면, 반만세라는 말은 한국 역사에 남을 거예요. 청파동에서 어느 날 몇 시에 잘살아 보세라는 얘기를 하다가 반만세라는 말을 한 것이 역사의 기원이 되었느니라! 아―멘 (박수)
무엇이 위대하냐 하면, 무엇이 위대해요? 사상이 위대한 거예요. 사상이 뭐냐? 사상(思想)의 사(思) 자는 생각 사 자예요. 상(想)은 무슨 상 자예요? 그것도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 여러 가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 사 자는 생각이고, 상(想)은 나무 목(木)에 눈(目)이니 얼마나 많아요? 나무 눈과 같은 마음을 가진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상이 무엇이냐?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이치대로 생각을 해서 나쁜 것과 좋은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생각을 하는 그러한 체계, 개인이 살아가는 규범, 그다음에는 가정이 살아가는 규범, 그다음에는 사회가 살아가는 규범, 그다음에는 나라가 살아가고, 세계가 살아가고, 하늘나라 하나님이 살아가는 규범까지 이론적인 기준을 통하여 체계화되는 것을 사상체계라고 하느니라. 그거예요. 사상체계란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가는 길 앞에 사상체계가 꼬부라져 가지고 딸려 가는 거예요. 연결되어 보다 가치 있는 곳으로 직행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까 말하던 '종대 뿌리와 종대 순과 통할 수 있는 길을 가서 저 꼭대기와 밑을 내가 순회하면서 좋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래야 된다구요.
오늘날 세계 역사, 철학 사상을 가만 보면 철학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겠다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자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있나요? 중세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중심한 신본주의가 있었지만, 그때 신본주의라는 것은 미완성 신본주의였어요. 중세 로마 법황시대에도 하나님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 몰랐다구요, 하나님이 진짜 있는지….
그때에 있어서 신본주의의 입장에서 완전히 하나님을 알았으면 떨어질 리 만무해요. 모르니까, 하나님을 안 만났으니 모르는 거예요. 왕을 보고 물어 봐도 모른다 하고, 잘난 선생님에게 물어 봐도 모른다 하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물어 봐도 모른다 하니, 다 모르는 걸 중심으로 갖다 놓고 우리가 사모하고 사고의 표준으로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모르는 것으로 하지 말고 알고 볼 수 있는 실체가 필요하다 해 가지고, 세워 놓은 게 뭐냐? '나' 예요, 나. 그래서 '나는 생각하니까 있다' 이런 수작들 하고 있는 거예요. '경험을 통해서 하는 것이다' 이따위 수작들 하고 있는 거예요. 암만 했댔자 하나님을 못 찾아요. 그러니까 사람을 중심삼은 절대, 하나님 대신 자리에 사람을 넣은 것이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이렇게 보니까 사람이 사(死)가 돼요. 가만히 보니까 사람은 말이예요, 젊다가 조금만 되면 늙고 늙으면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만 보니까 사람보다도, 백두산이 사람보다 낫다는 거예요. 변치 않아요. 한강물은 흐르는데 변치 않아요, 인간은 흘러가지만. 이렇게 볼 때 '사람보다도 물질이다, 산이다. 산의 근본은 뭐냐? 흙이다. 흙의 근본은 뭐냐? 물질이다. 그래서 물질이 제일이다' 이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신본주의에서 떨어져서 인본주의로 떨어지고, 그다음엔 물본주의에 떨어져 이젠 지옥밖에 갈 곳 없고, 원자탄 세례를 맞고 한 무덤에 들어가야 할 인류의 운명이 되어서 '아이구, 나 살려 달라'고 암만 함성을 쳐도 산과 들이 본체만체하고, 그다음엔 사람들이 본체만체하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까지도 본체만체한 절망시대에 이르렀다 이거예요. 지금이 그런 시대예요.
젊은 사람들이 꿈을 꾸고 내가 이러한 타입이니…. 한국에서 여자를 보게 된다면, 80퍼센트 이상 미적 비율을 갖춘 미인은 명동 거리를 가더라도 '내가 남자들을 턱 끌어들이는 데 있어서 매혹적인 이런 모습을 갖고 있으니 남자라는 것은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도구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한번 해보시지요. (웃음) 그렇지만 그건 사(邪)된 거예요.
사람이 사는 데는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여자가 가는 데는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여자가 살아가는 길은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사람이 좋아한다는 건. 그렇잖아요? 사람이 가는 길은, 참사람이 가는 길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길, 좋아서 따라가야 할 길입니다. 사람들 하게 되면 거기에는 남자 여자가 다 있고, 그다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령, 그다음에는 아들딸과 같은 연령의 사람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다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날 공산주의 세계에 그게 다 있어요? '노동자 농민만을 위한 절대 조건이다. 여기에 예언자, 반동분자는 모가지를 쳐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이러한 망발, 망동이 어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사된 것을 내가 반대로 정비해 버리겠다!' 이게 레버런 문의 주장입니다.
'사람이 제일이야, 사람' 할 때 무엇 중심삼고? '향락과 황금만능을 모시고 가는, 향락에 떨어지는 것이 인간상이다.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뭐 윤리 도덕이 어디 있어? 그것은 다 옛시대에 있어서 국가라는 틀거리를 만들고 사회제도를 만들어서 양심적이요, 선하고 착한 사람을 착취하기 위한 방편적 기구였다. 그것 치워 버려라! 우리들끼리, 음악이 뭐야? 전통적 음악이, 클래식이 뭐야? 뭐 명곡이 뭐야? 퉤퉤 깨뜨려 버려라! 록 뮤직(rock music)까지…' 그렇잖아요? '피아노도 깨뜨려 버려라! 바이올린도 깨뜨려 버려라! 남자도 깨뜨려 버려라! 여자도 깨뜨려 버려라! 할머니도 밟아 버려라. 다 버려라!' 해서 다 밟아 버렸다구요. 밟다 보니 전부 다 밟아 치우고 자기 혼자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50난 녀석이 그런다면 한 50년 만 되게 되면 다 끝장나는 것입니다. 죽거든요.
젊은 처녀 총각들, 우리 아가씨들 '아이구 내가 서울대학 무슨 과를 나왔는데 통일교회 저 멍텅구리들 문선생한테 속아 가지고 잘 따라가는구만. 똑똑치 못한 것들, 밥을 먹으면서도 밥 맛을 모르는 것들이야. 살아도 사는 맛을 모르는 것들이야. 나와 같이 요렇게 사는 게 사는 맛이지' 하는 것들 두고 보라구요. (웃음) 따라지가 되나 안 되나? 몇 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내가 그때 불러서 집합해 놓고 철추를 가해도 변명 못 할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잘했어, 잘못했어?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불평하겠어, 안 하겠어?' 할 때 불평할 수 없다는 기준에서 단단한 교육을 할 거예요. 눈이 삐뚤어졌으면 눈을 깎아서 끼울 것이고, 코가 찌글어졌으면 코를 깎아서 붙일 것입니다. 요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만 못해서 이 놀음하고 있는 줄 알아? 체격으로 보나 힘으로 보나, 지금도 내가 씨름을 해도 여기 3분의 2는 거뜬히 날릴 수 있다구요. (박수)
보라구요. 사실이니 말이지만 내가 젊었을 때는 나를 미남이라고 안 하는 사람이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여자들은 요사스러워 믿을 수 없어요. 여자들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남자들 80퍼센트가 다 그랬어요. 내 친구들이 전부 다 나를 미남이라고 하더라 이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나를 보고는 '야, 내가 여자로 태어나 너 같은 남자를 한 번 만난다면 억천만 년 살더라도 한이 없을 텐데 남자라서 요 모양이구만!' 그랬다구요. (박수) 잘났기 때문에 이런 놀음도 해먹지요.
기름 바른, 눈깔이 빤딱거리는 그 여자들이 꽁무니를 저으면서 따라다닌 것도 잘난 남자이기 때문에 따라다녔지 못났으면 따라다닐 게 뭐예요? 시기 바가지를 안팎으로 쓰고 다니는 눈이, 총알 같은 눈을 가지고 다니는 여자들이 말이예요, 시기 질투를 하는 여자들이 왜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문선생님 좋다 해요? 싸우면서 좋다고 하지요. 그럼 됐다구요. 할머니, 아주머니, 아낙네들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뭉쳐 가지고 다 좋다면 됐지요. 그래서 나라 살리자면 됐고, 세계 살리자면 됐지, 뭣이 나쁘단 말이야, 이 쌍것들아!「최고입니다!」 (웃음. 박수) 너 남편 여기 와 있어! 너 시아버지가 여기 와 있는데 최고야? (웃음) 저 쌍년 같으니라구. (웃음)
내가 그런 문 아무개예요. 이름도 좋잖아요? 문 선명! 그 이름도 한 때 팔아먹을 이름이지요. 글자 풀이 한번 해볼까요? 문(文)은 잘못 쓰면 아버지(父) 자가 된다구요. 그래서 아버지 사촌에 가까운 것이 글월 문(文) 자이기 때문에 지금 가짜 세상에서 바로 말하자 하니까 아버지라는 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해도 괜찮아요. 선(鮮) 자로 말하면 고기 어(魚) 자하고 양 양(羊) 자예요. 고기는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바다를 말하고 양은 육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전부 다 아버지 품에 육지와 바다가 하나된다 이거예요. 그래 어때요? 바다하고 육지가 수평선으로 되어 있으면, 명(明) 자는 해와 달입니다. 해는 하늘을 상징하고, 달은 땅을 상징해서 종적인 천하가 광명한 지식으로 단장한 미남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천지가 광명한 일월성신(日月星辰)이니 조화광(造化光)을 비추는 거예요. 그런 남자라면 잘난 남자지, 못난 남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오늘날 세계의 문제의 인물이 되었어요. 나는 배가 나오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궁둥이가 나왔어요. (웃음) 자, 이마가 앞으로 나왔는데 왜 이마가 나오느냐? 이마를 숙이는 동시에 빨리 맞을 날이 올 것이다, 그거예요. (웃음) 이것을 바로 세워야 돼요. 그래야 궁둥이가 들어가고 바로 되는 거예요.
자, 잘난 사람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예」 잘난 사람이더라도 잘난 남자를 따라가야 돼요! 「예」 바람잡이 말고. (웃음) 바람잡이 하면 그게 뭐예요? 실속이 없다는 거예요. 동에 가도 실속이 없고….
그건 뭐냐 하면 두레박이라도 끈이 없으면 그건 못 쓰는 거예요, 나중에. 그건 바람이 부는 데로…. 두레박에 끈이 있으면 어디 가서든지 걸린다구요. 그러니 여자는 걸릴 수 있는 끈을 가져야 됩니다. 그 끈이 뭔지 알아요? 남자라는 동물입니다. 남자도 두레박이 되려면 끈이 있어야 돼요. 그건 뭐냐? 여자라는 동물이예요. 그게 다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다 필요하기 때문에 요렇게 다 만들었지요, 요렇게 다. 필요해요, 안 해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하면 그 답이 몇 점이예요? (웃음) 자기들한테 물어 본 것을 '맞습니다' 하면 선생님 편의 말이지 자기들 말이예요? (웃음)
아, 물이 참 맛있다. (웃음. 박수) 왜 맛있다고 하겠어요? 여기 물 가져오면서, 오늘 선생님 나오면 물 먹는데 그저 오늘 기분 나쁘게 해 주려고 어느 아가씨가 딱 갖다 부어 놨지만, 나는 요런 자리에서 먹어야 맛이 있다 이거예요. (웃음) 세상만사를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좋으면 어떻게 좋을 거예요? 요렇게 좋을 거예요, 일자로, 사각으로 좋을 거예요, 십자로 좋을 거예요, 아니면 두리둥실 좋을 거예요? 「두리둥실…」 알긴 아누만. (웃음)
두리둥실은 뭐냐 하면 '동서남북 전후좌우 사방팔방을 다 박자 맞춰 살겠습니다' 그 말이예요. 좋아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얼굴만 사랑하는 남편을 대하는 아내는 '아이고, 난 우리 남편 얼굴에 미쳐 살아!' 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아이고, 그 양반 입술을 보면 매혹적이야! 그 입술만 보면 내 입술이 떨려 말을 못 하겠어!' 하는 그것도 좋아요. 그래, 얼굴 보고 미쳐 사는 여자가 되겠어요, 남자라는 인물을 중심삼고 미쳐 사는 여자가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남자 하게 되면 앞만 가진 남자예요, 옆도 가진 남자예요? 뒤는 안 가진 남자, (웃음) 키가 작은 남자예요? 키가 썩 큰 남자. 허우대가 좋은 그런 남자를 놓고 암만 작은 여자라도 '두리둥실 내 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자가 큰 남자를 대해서 얘기할 때, 조그만 여자가 '두리둥실 내 사랑' 하고 암만 했댔자 손이 요만밖에 안 하면 '두리둥실 내 사랑' 이렇게 하는 것이 맞아요? (흉내내심. 웃음) 고래 같은 고기한테 요만한 투망을 가지고 '두리둥실 내 사랑' 하면 맞아요? (웃음) 자, 그게 맞느냐 말이예요. 그건 어휘로 보나, 감정으로 보나, 형용 표시로 보나 모든 것이 안 맞아요.
그렇지만 이것을 억지로, 강제로 통해서 두리뭉실한 것으로 좋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요사스러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이 뭐냐 할 때에? 「사랑입니다」 응? 사랑방이예요. (웃음) 뭐라고요? 「사랑요」 사랑. 사랑이라는 것을 놓고 얘기할 때는 아무리 조그맣더라도 말이예요, 두리둥실 내 사랑이라는 말은 멋지다는 거예요. 작을수록 멋지다는 거예요. 클수록 멋지고, 넓을수록 멋져요. 두리둥실 하하하 내 사랑! (박수) 천년 사정을 몰아넣고, 만년 사정이 엉클어진 걸 다 갖다가 품더라도 사랑에서 녹아진다는 그런 권위를 가진 내 사랑은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요? 그거 기분 좋지요? 「예」
자, 그래서 오늘 말 다 끝났어요. (웃음) 끝났다구요. 그러면 가화만사성이라는 말도…. 할아버지라도, 아무리 높고 큰 할아버지라도 사랑의 낚싯대에다 사랑의 줄을 걸고, 사랑의 낚시를 걸고, 사랑의 미끼를 걸고서 점잖은 할아버지, 부처 같은 할아버지가 눈감고 앉아 있는 앞에 이것을 나들나들하게 하면 물어 버린다는 거예요. 감았던 눈이 번쩍 뜨이는 거예요. 돌, 석고같이 굳었던 손이 턱…. 그런 무엇이 하나 있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조화를 부릴 수 있는 것을 찾아봐요. 돈 가지고? 힘 가지고? 지식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 패들…. 요번에 시험 때, 난 통일교회 교인으로 고등학교 다니는 사람들 전부 다 이번에 낙제당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구요, 낙제당하면. '저런 선생님이 어디 있어?' 하겠지만 그 학교를 좋아하는 이상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그만이예요.
뭐 얼굴이 잘나야 남자였던가?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그런 노래가 있잖아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도? 낫 놓고 무엇을 못 그리더라도? 그다음에는 또? 이러한 남자가 넘버 투? (웃음) 그게 뭐예요? 세상에 제일 나쁜, 천 개 만 개 벼락을 맞을 자식, 백 번 죽고 또 죽을 자식, 그 놈의 자식, 동네에서 쫓겨날 자식, 온 우주에서 쫓겨나고, 하나님 앞에서 벼락권까지 던져 버려질 자식이라고 하더라도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사랑 찾는 길이라면 나는 달리겠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겠다' 하는 것이 어때요? 「예, 좋습니다」 (박수) 그 박수를 치는 걸 보니 조금 가깝긴 가깝구만.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해서 통곡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의, 위로의 주인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해서 굶주린 사람에게는 저 먼데서 진수성찬을 같이할 왕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친구가 있겠어요? 나는 친구 없어요. 나 외로운 사람이예요. 나 친구 없는 사람이예요. 외로운 길을 갔지만 보다 가치 있는 사랑의 길을 가겠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사상을 가지고 살다 보니….
이번에 내가 댄버리 감옥에 갔을 때 한국 사람들이 그랬지요. '그 녀석 뭐 뻐덕거리고 잘 돌아다니더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니 잘 꺼졌구만!' 하고 생각했지요? 나는 댄버리도 뚫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뚫고 가요, 뚫고. 더 큰 사랑이 댄버리 저쪽에 있다면 나는 그걸 뚫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사악하고, 아무리 악독한 국가로 담벽을 높이더라도 뚫고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워싱턴 대회가 끝나면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어요. 나는 그 곳을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왜 남북통일을 책임져야 되느냐? 소련의 모스크바를 가기 위한 거예요. 제일 직단 거리입니다. 가기 위해서는, 이것을 실행해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중공이 내게 업히고, 일본이 내게 업히고, 미국이 업히니 자유세계가 내게 업히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이들을 몰고 모스크바 대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 대통령들을 전부 다 모아서 서미트 클럽(summit club)을 지금 만들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걸 만들어서 뭘할 거예요? 대통령, 전직 대통령 한 국가에 세 사람이라 해도 한 백 개 국가가 있으면 삼백 명 되는데, 백오십 명쯤 되는 사람들을 데리고 내가 소련을 방문할 때 '문을 열라!' 하면 소련이 문을 안 열겠어요?
이번에 남미의 전직 대통령 몇 사람이 왔다 갔는데 말이예요, 한국 정부가 푸대접하는 걸 전부 다 기분 나쁘다고 해서 대사관을 통해서 항의를 하겠다고, 이놈의 외무부를 기합 주겠다고 하는 걸 내가 제발 그만두라고 말렸어요. 나라꼴이 그게 뭐예요? 나라는 나를 알기를 똥개같이 알고 있는데 나는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하도 그래서 그런 통고를 했는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됐는지. 세계적으로 전부 다, 외교에서 결례를 하고 있는 나라의 대표라고 한번 두드려 패 보면 어떻게 되겠어요? 내 얼굴은 뭐가 되구요? 내가 한국 사람이니 말이지.
자, 한 백오십 명이 모스크바 방문한다면 오지 말라고 하겠어요? 단장이 누구냐? 레버런 문이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제일 어려운 것, 세계의 제일 어려운 게 뭐냐? 지금 제일 어려운 게 공산주의예요. 공산주의의 위협을 누가 해결하느냐? 제일 어려운 걸 내가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제일 어려운 게 뭐냐? 종교가 전부 다 세속화돼 있습니다. 종교의 종주들이 바라는 이상의 종교의 기반을 지금 현세의 자리에서 어떻게 복구해 놓느냐가 제일 문제예요. 그다음은 뭐냐 하면 청소년 윤락 문제입니다. 이것이 3대의 난문제예요. 이것을 통일교회가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망해 썩어 들어가는 이 세상의 문제를 전부 다 내 손으로 처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게 역사가 찬양해야 되고, 인류가 찬양해야 되고, 시대가 찬양해야 되고, 미래가 찬양해야 될 일을 하고 있는데, (박수) 아, 가만있어요! 밤잠 자는 사람들은 자니까 새벽 닭이 우는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자니까.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자니까.
'다들 세상 모르고 자라! 내가 다 준비해서 너희들 눈뜨거들랑 다 좋게 해줄께' 그러고 지금까지 허덕이며 40년을 돌아다니다가 갈 곳이 없어 여기 또 찾아왔어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10년 전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이거예요. 40년 후에도….
그래 여기 와서 뭐예요? 새벽부터 푸대접 아니예요? 이게 무슨 짓이예요? 왜 남들 잘 때 통일교회는 새벽 여섯 시부터 아침예배를 보고 야단이예요? 기성교회는 열 시에 보는데 우리가 앞서야지요. 누군가가 앞서가야 된다구요. 우리가 여섯 시에 보니까 기성교회가 이제 다섯 시에 보게 된다면 우리는 네 시에 볼 것이고, 그들이 네 시에 보게 되면 우리는 세 시에 볼 것이고, 세 시에 보게 되면 두 시에 볼 것이고, 두 시에 보게 되면 열두 시에 볼 것이고, 열두 시에 보게 되면 열한 시에 볼 것이고…. (웃음)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만 더하면 싸움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버텨 봐라 이거예요. 저 세상 끝 벽에 이마가 부딪쳐서 '아야!' 할 때는 '아야' 하고 말하기 전에 정신차려 돌아서라 하는 걸 알라는 거예요. '아야!' 소리치고 돌아서라는 거예요.
나는 내 뒤에 원수가 따라오기 때문에, 개척하는 것도 힘들지만 따라오는 원수를 방어해야 되는 거예요. 개척과 방어의 생애를 가려가는 사나이는 역사 이래로 단 한 사람인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 잘난 양반, 교수 해먹은 양반들 있을는지 모르고 훌륭하다고 자기 배통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자기도 방어할 줄 모르는 박사님들, 자기의 미래를 개척할 줄도 모르는 박사님들, 그거 뭘해요? 다 죽더라도 세상이 슬퍼 안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이 죽게 되면 말이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데 보그라브(Arnaud de Borchgrave) 부부가 이번에 와 가지고 '선생님, 언제 미국에 돌아오겠습니까?' 하고 내게 7, 8번을 묻는 거예요. '언제 미국에 오겠어요?' 하고 묻게 될 때 내 대답이, '글쎄, 메이비(maybe)'라고 대답한 거예요. 그 미국 사람들이 내가 여기 와서 잘 있는데 왜 미국으로 오길 바라겠어요? 그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미국이 망하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와서는 미국이 내가 필요한 것을 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공산세계와 싸우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가 지금 첨단에 섰습니다. 이번에 '광장'지에도 그게 나오지만 말이예요. '인사이트' 잡지에 남북대결이라는 역사성을 쭉 파헤쳐 가지고, 크게 잡아 60페이지 이상의 분량으로 전부 다 파헤칠 거예요. 10여 개 소에 공산 침략에 대한 실황을 보고하고 전부 폭파해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이런 것들은 지금 나만이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거예요, 내가. 내가 시켜서 하는 거예요.
SDI(Strategic Defense Initiative;전략방위구상) 같은 이런 모든 프로젝트(project)도 레이건 행정부가 멍청해서 꿈도 안 꾼 걸 내가 선동해 가지고 여기까지 끌어냈어요. 세상은 모르지만 워싱턴 타임즈가 그런 일을 했다구요. 워싱턴 타임즈의 누가? 그 배후에는 레버런 문이 콘트롤하고 있다는 것을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어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이제는 민주세계의 미국에서 싸우다가 내가 형무소 갔으면, 싸우는 사람에게 제일 비참한 것이 뭐냐? 승리는 영광이지만 패배는 슬픔이예요. 감옥에 갖다 처넣었으니 그게 영광이예요, 패배예요, 승리예요? 패배예요, 승리예요? 「승리입니다」 승리일 게 뭐예요? 그건 패배의 길을 간 거라구요. 갔지만 내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패배가 부활했다는 거예요, 부활. 나옴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뒤집어 눕혔지요.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다음엔 이제 미국세계에 가서 미국 법무성하고 싸우고 미합중국하고 싸우는 거예요.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레버런 문 혼자예요. 근사하지요?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이예요. 미합중국 하면 대통령도 들어가고 법무성도 다 들어간다구요. 이들과 싸워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판을 치면 천년 역사를 걸고 치는 거예요. 내가 치면 옥살박살 되겠기 때문에 안 쳐요. 맞지요. 맞으면서, 맞으면서 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가느냐? 감옥까지 갔어요. 감옥에 가고 나니까 때리는 사람이 없거든요. 감옥 가면 때리는 사람이 없어요. 때릴 수 없게 돼 있어요. 알고 보니, 눈을 떠 보니 아이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예요, 자기 나라의 왕이예요. 이럴 때에 때릴 수 있겠어요? '아이고, 후퇴해야지'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후퇴해, 빨리 후퇴해. 이 자식아!' 하며 나는 따라가면서 싸우지 않고 몰아 가는 거예요. '이러' 하며 몰아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쁜 여론이 공격하던 그 공격의 물결을 여기서부터는 내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몰아치는 거예요.
한국에서도 이젠 내가 많이 유명해졌지요? 유명해졌지요? 「예」 미국도 그렇게 됐다구요. 다음에 미국 대통령이 될 사람은 내 신세를 져야 돼요. 내가 공석에서 이런 얘기를 하는데 거짓말 하면 문제가 될 거예요. CIA와 FBI 요원들 있으면 잘 들으라구요. 나는 죽지 않아! 맥아더는 말하기를 '노병은 죽지 않는다'고 했지만 난 노병이 아니예요.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왕자는 죽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예요. (박수) 역사를 통해서 사랑을, 진정한 사랑을 점령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에 점령하려고 하는 특권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을 점령하겠다는 사람은 없다구요.
보라구요. 시집가는 것은, 남자한테 시집가는 것은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사랑이 필요하고, 여자도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은 하나의 것이 아닙니다. 둘의 것이예요. 그걸 어떻게 마음대로 주관하겠어요? 둘의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남편과 아내에 대한 주체 자리에 있다구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지 않고는 사랑에 대해 가지고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암만 혼자 갖고 싶어도 못 가져요.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라는 동물과 하나돼 가지고 갖는 것이요, 남자라는 동물은 사랑이 그립거든 여자라는 동물과 하나돼 가지고 가질 수 있는 공동 소유라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소유하면 왜 기뻐요? 소유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지배받는 것이 최대의 행복으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할머님들, 영감님 보내 놓고 혼자 점점점 공동묘지에 청혼서를 드릴 수 있는 연령이 찾아오게 될 때는 옛날 영감님과 사랑하던, 그때 그 시대에 사랑하던 그 모습을 그리워하고 그 품을 그리워하면서 '영감 곁으로 가야지' 이렇게 간절히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 '가야지' 하는 게 좋은 생각이예요, 나쁜 생각이예요? 죽는다는 얘기예요. 죽는다는 그 생각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죽는다는 그 자체는 나쁘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동반자와 다시 상봉할 수 있는, 재봉춘이지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죽음 고개라도 슬프지 않다는 거예요. 거 그럴 것 같소? 「예」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런 요사스러운 능력을 갖고 있어요. 할머니를 죽음길로 끌고 가도 그 할머니는 '나 죽는다 살려 달라'고 하지 않고 그 길을 순응해 가겠다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자식이 죽음의 자리에 가는 것에 있어서 대신 죽는 데 이의 없이 가려고 하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누구이고 아내가 누군지 모르지만, 낳기도 같이 안 낳았고 만나기도 맨 처음부터 안 만났는데, 중간에 만나서 사랑이라는 물건 앞에 씌운 이후부터는 그것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길을 스스로 원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난 남편 모신 여자들은 말이예요, 그 옆에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미인인 여자가 나타나면 속이 뒤집어지고,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막히고 말문이 막혀서 '허허허허' 죽으려고 하는 꼬락서니를 세상 사정 가운데서 많이 보지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이라는 감태기에 독자성을 가지고 천년 만년 살고 싶어하는 그 내적 성품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자, 영계에 가 보면 말이예요, 영계 얘기 하면 전부 다 문 아무개 돌았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진짜 돈 얘기를 할 수 있는데도 안 한다구요. '나'라는 사람은 과학을 공부해서 공식이라든가 원칙이라는 걸 잘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론에 닿지 않는 말은 내가 알기 전에는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대한 안팎의 모든 체계를 전부 다 찾아낸 것이 레버런 문이예요. 여러분, 부활론이 어떤 것인지 죽어 보라구요. 그렇게 돼 있나, 안 돼 있나.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영계? 아이고, 학박사들이 간 천국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박사님들은 말이예요, 자기 전문 분야의 단어 하나 가지고 일생 동안 싸웁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세계 제일이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단어 하나에 목을 매고 죽겠다는 박사의 가치가 얼마나 크겠어요? 윤박사! (웃음) 그렇소, 학자세계에? 권위 있는 사람은 남이 봐도 모르는 것 한마디 안다고 해서 세계가 내 눈 안에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 지식이 천년 만년 가요? 그거 안다고 해서 큰 사람이 된다면 그거보다 더 아는 것, 또 그걸 지금 알았다고 큰소리 했는데 그 사실이 진짜 맞는지 안 맞는지 알아요?
한국의 부자양반들 말이예요, 쇠고기에 백반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양반님들이 먹는, 잡수시는 고운 흰밥이라고 생각했지요? 이게 지금은 뭐냐 하면 독약이예요, 독약. 절대로 사랑하는 아들딸한테 먹여선 안 돼요. 무엇을 먹여야 제일이냐? 잡곡밥이예요. 옛날로 말하면 제일 비참한 가난뱅이들이, 초가삼간도 못 되는 곳에서 사는 비참한 난민들이 먹는 곡식이예요. 그 먹는 곡식 중에서 제일 나쁜 곡식이 뭐겠어요? 귀리예요, 귀리. 귀리, 밀, 그 다음엔 수수, 옥수수, 땅콩, 무슨 콩. 그래, 전부 다 잡곡이 제일 좋다고 요즘엔 그러지요? 요즘엔 잘난 사람들이…. 한국도 잡곡밥을 많이 먹기 때문에 뭐 쌀이 남는다고? 왜 쌀이 남느냐? 쌀을 안 먹거든요. 왜? 이게 독약인 줄 알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은 참 공평하신 분이예요. 욕심 많은 것들 전부 흰밥이 좋다고 먹게 됐지만 칼라 후드(color food;잡곡)가 좋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오색가지 빛을 갖춘 음식이 좋은 거예요. 알록달록하고, 또 시큼털털한 뚝배기의 된장찌개가 맛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게 영양분이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사님들 가운데 천국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윤박사는 맨 먼저로 들겠지. 자,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박사님들만 쭈욱 앉아서 '너는 무슨 글자를 하나 더 아니까 여기 가고, 너는 덜 알았으니 이 다음으로 가고' 하면서 그렇게 순서적으로 딱 진열을 하는 거예요. 진열장, 박물관에 모든 기물을 진열하듯이 딱 해 놓으면 거기에 앉아 가지고 천년 만년 돼도 '아이고, 좋아라! 이게 천국이구만! 하하하!' 하겠어요? 지옥 중에 그런 벼락맞을 지옥이 어디 있어요? (웃음) 난 박사 천국 안 원해요. 내가 유명한 박사들을 만나 보니 형편없더라구요.
또, 그다음에 돈 많은 사람, 돈 많은 부자 양반들. 나도 부자라구요. 뭐 백만장자도, 억만장자도 될 수 있다구요. 내가 부자예요. 안팎으로 부자예요. 아버지하고 나, 나하고 아들들이 있으니 부자지요. 나도 부자로 돼 있어요. 부자(父子)인지 부자(富者)인지 모르겠구만.
부자라는 그 사람은 어디에서 났느냐? 욕심이라는 '드덜기' 위에서 자라났다 이거예요. '드덜기'가 뭔지 알아요? 드덜기를 뭐라고 그래요? 평안도 말로는 그게 뭐냐 하면 나무 뿌리, 그루터기. 「나무…」 나무 뭐라구요? 「나무 등걸이요」 나무 등걸은 이 밑을 말하지. 나무 그루터기라 그래요. 그 드덜기라는 말이 참 이상하지요? 그 지방의 말은 다른 지방과 다르다는 거예요. 그 욕심이라는 그루터기에 버티고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욕심 드덜기 위에서 궁둥이를 젓는데 말이예요. 여자는 궁둥이를 저어 줘야 운동이 되는 거예요. 여자는 운동을 안 하는 거예요. 종로 거리에 가면 궁둥이를 젓지 않고 다니는 여자가 있나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살아 남기 위해 운동을 해야 되거든요, 운동을. 여자는 운동 부족이니까요. 하나님이 얼마나 과학자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욕심이라는 드덜기에 선 백만장자는 얼마나 훌륭할까? 그런 괴물들이 가 있는 천국은 얼마나 훌륭할까? 욕심이 많아 '먹을 것도 내가 제일 좋은 것을 먹을 거야. 나라야 망하든 말든 전부 다 내 입에 들어오고 내 배에 들어와야 돼. 국민이야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할 거라구요.
여기 무슨 촌? 도둑촌인가요, 무슨 촌이요? 거지촌? 도둑촌 있지요? 거지촌이 아니구요? 도둑이나 거지나 비슷하지요. 도둑이나 거지가 돈 모으면 도주하려고 해요. 도둑이나 거지나 뿌리는 마찬가지예요. 도둑촌 있지요? 그거 왜 도둑촌을 싫어해요? 욕심, 자기만을 중심한 욕심, 내 아들딸만을 중심한 욕심을 가진 백만장자가 천국에 가면 어떨 것 같아요? 임자네들! 얌전한 사람, 양심적인 사람은 그 옆에나 가 있겠어요? 발길로 찰 것이고, 주먹으로 닥달할 거예요. 그런 욕심 많은 할아버지는 밤이 되면 예쁜 여자를 오라고 해서 자기 옆에 다 갖다 놓으려고 할 거라구요. 여자들 거기 가 살래요? 아이구,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요.
자, 그다음에는 뭐? 권력, 세계 대통령 짜박지들 말이예요. 그렇다고 우리 나라 대통령 한 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짜박지들이 많지요? 세계에 대통령이나 해먹던 짜박지들이 간 데 가 보라구요. 심통을 보게 되면 오만 가지의 잡복점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쓸 만한 잡복점이 아니고 폐물 잡복점 같은 것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아이구, 그 심술 바가지들과 어떻게 같이 살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다음엔 또 얌체가 있으면 어떻게 거기 가서 같이 살겠어요? 얌체 여자를 만나면 일생을 걸어 놓고 탄식하고 도망가는데, 어떻게 영원히 그들과 같이 살아요? 거긴 거리 감각이 없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했기 때문에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오늘이예요. 거리가 없다구요. 시간 개념을 초월한 곳이예요. 이 지구성이나 태양계를 중심삼고 한 바퀴 공전해 돌고 있는 것을 전부 다 이 시간이라는 것으로, 지구성을 계수(計數)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돼 있지, 이걸 초월한 우주에 들어가서는 밤낮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예요. 어제가 오늘이요, 오늘이 영원이고, 영원이 오늘이예요.
그것을 측정해 가지고 전부 다 활동 무대로 끌어내는 일을 주먹으로 하겠어요? 힘 가지고 하겠어요? 무엇 갖고 하겠어요? 지식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지식이라는 힘 가지고 이 방대한 세계와 어떻게 관계를 맺겠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단 한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랑의 보따리라는 작다면 얼마나 작은…. 사랑하는 자식의 어디 어디가, 발 밑창께에 피가 조금 났다면 어머니는 더러운 줄 모르고, 여기 발가락 있는 데에 피가 났다면 그것을 핥아 준다구요. 피가 나기만 하면 핥아 준다구요. 작다면 바늘 구멍보다도 더 작은 것까지도 관심을 백 퍼센트 가질 수 있는 힘이 있다 이거예요.
또, 대범하다면 말이예요, 천하가 울고불고 사정하더라도 그것들을 관여하지 않고 견딜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또, 사랑에 대해서 그걸 불어만 넣는 날에는 사람의 세포가 전부 다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말하기를 인간의, 400억 이상 된다는―윤박사는 잘 알겠구만―인간의 세포가 있는데, 사랑이라는 바람만 집어 넣으면 이것들이 전부 다 댄스를 한다는 거예요. (웃음) 춤을 춘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궁둥이가 아무리 커도 무거운 줄 모르고 뛰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편네 앞에 남편이 벌거벗고 춤춰도 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거 뭐 다 아는 걸 뭐.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웃음) 또, 보기 싫은 여편네가 사랑하는 남편 앞에 벌거벗고 춤춰도 흉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거 다 아는 걸 뭐. 우리 조상들도 알고 갔고, 오늘날 우리들도 또 보고 그러고 살고 있고, 앞날에도 그러지 않을 수 없는 앞날이 될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웃음)
왜들 웃소? 기분이 좋은 모양이구만. 한번 춤을 춰 보라구요. 남편을 뉘여 놓고 한번, 왕 같은 자리에다 뉘여 놓고, 침대에다 꽃을 장식해 놓고 '로마 황제가 누운 자리로 생각하소. 어서 누우소' 하고, 춤을 추고 거닐다가 한 가지 옷을 벗고 두 가지 옷을 벗고 내의를 벗고 할 때…. '경고요. 보면 안 돼!' 이러면서 벗어요? 자, 솔직이 한번 얘기해 보소. (웃음) 그거 다 아는 역사인데 뭐 점잖게 빼지 말라는 거예요.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이 무서울 때는 무섭고 다 그런 거예요, 솔직하기 때문에. 잼대가 틀림없이 똑바르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지요.
이제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카페의 무희와 같이 춤을 추면서 키스도 한번 해봐요, 남편이 나빠하나 어떤가. 나빠하게 되면 입을 밟고 '요놈의 자식!' 하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일 때는 좋아한다는 거예요. '끼득끼득' 한다는 거지요. (웃음)
그런 조화가 사랑이라는 요물 단지 가운데 있다구 한다 싶소, 한다드라, 한다드라싶소. 무슨 말인가? 거 이상하구만. 한다더라 뭐예요? 드라싶소? 얘기해 봐요? 나는 한국 말 다 잊어버렸다구요. 한다더라고 하싶대다. (웃음) 한대드라싶소. 약(略)하면 그렇지 별수 있어요? 말을 잘못하거나 좀 틀려도 사랑이라는 안경을 끼게 되면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아멘!」 저 아줌마는…. (웃음) 제일 보기도 싫어요. 아멘, 아멘 하니까 난 기분 나쁘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갖다 비춰 볼 때는 나쁘지 않지 않지 않더라! (웃음, 박수)
여러분, 않지 않지 둘은 부정이고 셋은 긍정이니 않지 않지 않더라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슨 얘기를 저렇게, 않지 않지 않지 그게 무슨 말이야?' 하지만 그걸 알아야 돼요. 쌍둥이는 반대고 쌍둥이 아닌 것은 오케이예요. 그래서 않지 않지 않더라. 않지 않지 않지 않더라는 '노'이고,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더라는 오케이입니다. 내가 원맨쇼 하기에 이젠 아주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내가 영계를 알고 지상세계에서 안 해본 게 없습니다. 내가 인간세계를 알기 위해서 안 해본 게 없어요. 내가 운동도 못 하는 것이 없고, 안 해본 운동이 없다구요. 내가 벌써 이런 일을 할 줄 알았기 때문에 20대에 내 몸을 연단시킨 것입니다.
자취생활도 다 해보고…. 자취생활할 때는 말이예요, 그때 서울에 왔을 때는 추웠다구요. 평균 영하 17도에서 21도까지 오르내렸다구요. 우리 젊었을 땐 그랬다구요. 여러분 젊었을 땐 지금이고 내가 젊었을 때는 그때예요. 추웠다구요. 그런데 어디 가서 자취하면서도 잘사는 사람으로 자취 안 했어요. 제일 어려운 사람에서부터 시작했어요. 그 추운 동지섣달이예요. 방은 찬 방에서 사는 거예요. 찬 방에서 살고 밥을 하는데 찬 물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지금도 내가 잊지 않았지만 말이예요, 산등에 파 놓은 우물이기 때문에 한 열 발 이상 들어간 우물이라구요. 이 우물이 참 물이 좋았다구요. 두레박은 고리를 쇠사슬로 하거든요. 끈이 끊어지니까. 그걸 잡을 때 손이 붙어서 '호호' 하던 것이 엊그제 일 같아요.
그런 생활에서부터 전부 다 인생살이를 해봤어요. 여자들이 뭘하고 있다는 것도 다 안다구요. 내가 벌써 어느 집에 가게 되면 도마질하는 것 보고 저 사람은 몇 년 해본 사람이고, 지금 며느리가 하는지 시어머니가 하는지를 다 아는 사람입니다. 소리만 듣고도 '저게 지금 배우는 거구만' 하고 다 안다구요. 그런 자취생활을 7년 했어요. 식전에 척 보면 알지, 언제 다 그렇게 했나 하는 것을.
그리고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와서 공부를 할 때 첫번째로 맞는 여름방학에는 고향에 안 갔어요. 학생들 가운데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 출발하자 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야단이었지만, 안 갔다구요.
그 시대에 내가 시를 쓰고 글을…. 젊은 아이들, 우리 통일교회의 요놈의 간나 새끼들 말이예요, 요놈의 자식들, 요놈의 간나들 말이예요. 그것 출판했으면 교육이 필요 없을 텐데…. 선생님이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을 알게 되면 꼬리를 젓지 않고…. 왜정 때에 형사들이 따라다녔기 때문에 불한당에게 고통을 겪고 하는 바람에 전부 태워 버렸던 것입니다.
일기를 쓰게 되면 단편소설로 쓰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글짓는 데 대해서는 내가 문제가 없어요. 글 같은 걸 만드는, 편성하는 데는 내가 아주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다구요. 우리 예진이도, 우리 아이들도 글쓰는 건 문제없다는 거지요.
그리고 젊은 애들에 대해서 주일학교 선생 노릇, 즉 가르치는 데에 내가 이름난 주일학교 선생이었어요. 왜? 아동심리를 잘 알거든요. 내가 경험해서 알거든요. 내가 슬플 경우에는 제일 슬픈 장면을 엮어 가는 거예요. 책은 무슨 책? 얘기하게 되면 장편소설이었어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삼백 예순날을 전부 다 매일같이 소설 얘기를 하거든요. 그건 즉석에서의 즉흥 장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제 어디 가서든지 하루에 열 번 백 번을 설교하더라도 막히지 않아요. 그러니까 해먹지. (웃음) 못난 사람들을 데리고 선생 노릇 해먹지요. 내가 문선생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님이라구요. 할아버지 앞에서도 문선생이고 말이예요, 여기 윤박사한테도 내가 문선생입니다. 그 박사의 할아버지 앞에도 문선생이고, 꼬마한테도 또 문선생입니다. 꼬마한테도 내가 잘해요. 꼬마하고도 잘 놀거든요. 또 할머니하고도 잘 놀지요. 또 바느질하는 것도 내가 잘합니다. 팬티는 내가 혼자 다 해내요. (웃음) 뜨게질도 못 하는 게 없어요. 내 옷도 내가 만들어요. 양말 같은 건 하루저녁이면 한 두어 켤레, 서너 켤레 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자가 하는 것….
우리 문사장도, 작은 문사장이 바느질 잘하지요? 우리 문씨가 그런 천재적인 소질이 있다구요. (웃음) 배우지 않은 문사장 말이예요. 문사장, 국민학교도 안 나왔지만 오늘날 통일산업의 학박사들이 전부 다 그 앞에 가서 대령하는 겁니다. 그런 내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예요.
우리 할아버지를 말하자면 말이예요,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예요. 학교도 안 가고, 서당도 안 갔는데 삼국지를 말입니다, 맨 첫 페이지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전부 다 한번 어느 누가 얘기해 주면 그것을 그냥 그대로 되풀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한번 들으면 그만이예요.
우리 아버지로 말할 것 같으면 말이예요, 400페이지 되는 찬송가를 가지고 있는데 이걸 한번 쓱 해 놓고는 말이예요, 교회 갈 때 안 가져갑니다. '아버지 왜 안 가져가요?' 하고 물으면 '그것 가지고 다니면 귀찮은데 뭘 가지고 다녀? 잃어버리고 그럴 텐데 놓고 다니지!' 한다구요. (웃음) '그러면 어떻게 찬송을 불러요?' 하면 '어떻게 부르다니? 남이 부를 때 따라 하면 되고, 모를 땐 내 앞에 선 사람 것 보고 부르면 되지' 이러면서 찬송가를 혼자 머리에 다 집어넣어 버려요.
그 양반들이…. 그 집 문중에 나 같은 사람이 그 시대에 하나 태어났더라도, 혹은 그 형제 중에 나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세계적인 대학자가 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 소질을 가진 가문이예요. 그만하면 괜찮지요? 「예」 왜 이런 타령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조상을 타령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에게 지지 않는다 그 말이예요.
그리고 보라구요. 우리 어머니로 말할 것 같으면 말이예요, 이건 뭐 여장부라구요, 여장부. 대한량. 한량이라는 말은 좀 나쁘지만 말입니다. 이건 뭐…. 내가 어머니를 닮았어요. 앞뒤가 두리둥실 하거든요. 납작하지 않다구요, 옆으로 보면 말이예요. 그리고 힘이 있어요. 장사예요. 나도 힘이 셉니다. 내가 젊어서는 내 나이 또래와 팔씨름해서 진 적이 없고, 씨름을 해서 진 적이 없어요. 그만하면 쓸 만하지요, 남자로서. (웃음) 안 그래요?
그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나보다 세 살 더 먹은 녀석이 우리 동네에 있었는데, 이 녀석하고 씨름해서 내가 한번 졌거든요. 지고 나서 6개월 동안…. 여러분 그래요, 시골에서 산 사람들은 알 겁니다. 아카시아 나무가 봄철 되면 물이 올라 껍질을 벗기면 전부 다 소나무 껍질 벗겨지듯이 벗겨져요. 그래서 봄철에 물들 때 그저 자꾸 휘면 전부 다 껍질이 떨어지는데 그걸 쭉 벗겨 가지고…. 이게 질깁니다. 이 아카시아 나무하고 씨름하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 너를 내가 깔고 앉기 전에는 밥을 안 먹는다!' 이래 가지고 6개월 이내에 그를 타고 앉고서야 잠을 잤지, 그러기 전에는 밥먹을 것도 잊어버리고 잠잘 것도 잊어버린 거예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다 해먹지요. (웃음)
내가 하나님을 자랑하지요. 하나님이 얼마나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양반이예요? 나 같은 사람을 요렇게 잡아 가지고 어떻게 요렇게 써먹는지 말이예요. (웃음) 살랑살랑 구미 돋구는 얘기를 내게 하는데, 내가 요만큼 가게 되면 또 구미 돋구는 얘기를 해 안 갈 수 없다구요, 가만히 보니까. 내가 측정 감각이 빠른 사람이예요. 이렇게 40년을 오다 보니, 욕먹고 쫓겨다니면서 가다 보니 요렇게 됐다 이겁니다.
그래 나쁘게 됐어요, 잘됐어요? 「잘됐습니다」 잘돼서 지금 통일교회 패들 오늘 아침에 다 모였는데, 잘된 양반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말 하고 있어요, 나쁜 말 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을 하십니다」 칭찬하고 있어요, 욕을 하고 있어요? 「칭찬합니다」 (웃음) 이걸 칭찬이래, 욕을 하고 있는데. 그저 내가 하고픈 대로 다 해도 다 좋아하니까 할 수 있어요? (웃음)
내가 벨베디아에 가게 되면 집회를 새벽 여섯 시에 하는데, 거기에는 서양 애들이, 이런 애들이 말이예요, 내 앞에 와서 서로 앉으려고 합니다. 다섯 시부터 경배식을 하게 되면 말이예요, 한 시부터, 열두 시부터 서로가 앞자리에 앉으려고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얘기하다가 '이놈의 자식들!' 하며 군밤을 그저 한 대씩 먹여 주거든요. 이건 일부러 그러는 것보다도, 그래야 자극적이거든요. 한번 '꽝!' 해야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형용사적 자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군밤을 먹이는 거예요. 이 군밤 하나 먹기 위해서 전부 다 새벽에 와 줄을 지어 앉는다구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예요. 문선생님이 아침부터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면 가 보라구요. 와 보라구요. 내가 돈을 대주지 않고 여러분들 돈으로 비행기표 사 가지고 와 보라구요. (웃음)
그래서 나는 어떤 천국을 가고 싶으냐 할 때, 내가 지지고 볶고 다 해보니까 돈도 필요 없더라구요. 내가 돈을 먹겠다고 했으면 지금까지 가진 돈을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이 자리에 못 미쳤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차가 필요하게 되면 지금 당장이라도 세계 각국에서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그것 알아요? 여러분들은 아침 밥을 못 먹었지만 나는 이 자리에서 이렇게 자랑하고 있어요. 실례인 줄 알지만 난 뻔뻔스럽게 자랑하고 있어요. (웃음)
그 차를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즉 돈은 벌어 있는데 그 돈을 가지고 뭘할 거요? 뭘 하겠어요? 이런 사랑의 길을 가겠다고 허덕이는 사람, 그저 고달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이 지금 전부 다 세계로 벌여 나가 가지고 어느 나라든지 안 간 데가 없다구요.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땅벌 떼같이 벌려 가지고 전부 다 '세계 사람을 위해서 사랑하자, 사랑하자' 하는 거예요.
'아이고, 사랑하다가 다리가 부러졌어!' 하면 '그거 잘 부러졌구만' 한다구요. 아이고, 우선은 '잘 부러졌구만!' 나는 그래요. 한번 부러져 봐야…. 다리 부러진 사람을 알려면 다리가 부러져 봐야 다리 부러진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 「안다!」 듣기는 다 듣누만, 나는 조는 줄 알았더니. (웃음) 안다.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잘 부러졌구만'
보라구요. 어느 선교사 하나가 아프리카에서 암살당했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근거지가 없으니 들락날락하면서 말이예요. 이러다가 전부 다, 공산당이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을 보니 전부 다 문제거든요. 그래서 암살당했어요. 그런데 흑인세계도 인간들이 사는 세계이니까 정은 있는 모양이지요. 암살할 때 '네 소원이 뭐냐?'고 묻더라는 겁니다. '소원은 없소. 나는 우리 선생님 있는 곳을 위해서 경배하고 내가 가더라도 아무 후회 없이 그저 나는 승리자로서, 이런 아프리카 오지에서 부모 친척 고국을 떠나서 혼자 가더라도 슬픔을 갖지 않아요. 사랑의 도리인 천도를 밝히고 가는 데 죽음인들 무섭겠느냐?'라는 유언을 남기고 갔어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일본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 미국 사람들이 아니예요. 일본과 우리 나라는 원수지요? 그런 일본 젊은이들이 사랑이 그리워서 사랑의 천국을 가겠다고 국경을 넘고, 세계의 고독한 자리에서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그 사나이가 얼마나 역사적인 인간이냐, 사나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이 그러한 놀음을 시켰느냐? '나'라는 사람을 통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이런 사랑의 길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그런 생활을 하다 보니 전부 다…. 사랑의 길에서 가르쳐 주는 교육은 진짜 교육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자리에서 약속한 약속은 천년 만년 가도 안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왜? 영적인 몸이 있고 육적인 몸이 있으면 영육의 세포가 다 공명하는 자리에서 사랑의 마음이 통하는, 유통하는 과정에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사이에서 약속한 것은 천년 만년 가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말이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당신이 지상세계에 있어서 이런 약속을 했지요?', '그렇구 말구. 그건 진짜 사랑의 언약이었지!' 이런 걸 중심삼고 저나라에 가서도 자랑삼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비약해 가지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현실 이상의 가치를 언제나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의 힘이 오직 사랑에만 있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보통인간들은 모른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본다면 하나님은 매일같이 밥을 먹고 살겠어요, 안 먹고 살겠어요? 대답해 봐요. 하나님이 사람 같다면 밥을 먹고 살겠어요, 안 먹고 살겠어요? 「안 먹을 것 같습니다」 그래 안 먹을 것 같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입이 없어도 된다는 말이구만요. (웃음) 그럼 하나님에게 듣는 게 필요하겠나요, 안 필요하겠나요? 필요하지요? 이게 필요하니까 하나님도 들어야 돼요. 귀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또 하나님은 숨을 안 쉬고 살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하나님이 코가 없다면 그 코 없는 하나님은 어때요? 만약 여러분의 아버지가 코가 없다면 부끄러워요, 어때요? 국민학교 학생이 생각하면 말이예요, 학부형으로서 자기 아버지가 코가 없는 아버지라고 할 때, 전부 다 자기 동료들의 아버지가 왔는데 코 없는 자기 아버지가 나타난 걸 보고 '우리 아버지 코 없어. 제일이다. 넘버원이다. 너희들 아버지와 다르다'라고 해요? 「아닙니다」 부끄러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나를 위해서라도 코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자연히 입이 없지 않지 않지 않지요? 있어야 된다 그 말이예요. 손은? 「손도 있어야 돼요」 손도 있어야 되고, 다리는요? 젖은요? (웃음) 젖까지 갔으니 그다음의 것은요? (웃음) 그건 생각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요. (웃으심) 그렇게 보면 여자들은 '여자 닮은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겁니다. 남자는 남자 닮은 하나님…. 그래서 뒤로 보면 여자이고, 앞으로 보면 남자, 그런 하나님이라고 밖에 설명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지혜 있는 양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성성상을 중심삼은 중화적 주체다'라고 딱 결론을 지은 겁니다. 옆으로 보게 되면 오른쪽은 남자로 보이고, 왼쪽으로 보게 되면 여자로 보인다는 거예요. 그거 이성성상이 그렇잖아요? 안팎으로 돼 있으니 말이예요. 위에서 보게 되면 남자로 보이고, 아래서 보게 되면 여자로 보인다는 겁니다. 그래 놓아야 여자도 '됐어!' 하고, 남자도 '됐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가 갈라져 있으니 하나님도 '갈라 갖자'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갈라놓았다가는 큰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까지도, 인간 자체까지도 부정해 버리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절대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아까 말한 대로 이 기준이 있어야 돼요. '나'라는 남자도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어떤 기준에 의해서 요렇게 생겨나고, 여자도 어떤 기준에 의해서 요렇게 생겨났으니 그 어떤 기준의 모체는 하나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건 절대적 기준입니다.
그 절대적 기준이 무엇이냐? 그것은 남자 여자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서 계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적 결론은 타당한 논리다, 이렇게 보지요.
하늘나라는 어떤 곳이냐? 거 알고 싶어요? 「예」 여름에 원두막 가게 되면 참외 냄새가 참 근사하지요? 시장기가 나서 배가 출출한 때는 그 냄새가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뭐 주인만 없으면 말이예요, 정 배고프면 자기도 모르게 성큼성큼 들어가 가지고 참외를, 그 냄새나는 참외를 떡 볼 때는 손이 자동적으로 가서 따겠어요, 안 따겠어요? 그러면서 이 눈이 어디로 가요, 눈이? 원두막에 주인 있는지 보나요, 안 보나요? (웃음) 이렇게 되면 죄라는 거예요. 주인을 인식했을 때는 죄라는 겁니다. 주인을 의식하지 못하고, 배고픔과 그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따먹게 되면 이건 우주법엔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야! 문선생님이라는 양반은 독특한 법을 알고 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망하는 세상의 법의 올가미로 잡아맸더라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다더라 그거예요. 내가 여섯 번씩이나 감옥에 들락날락했지만 지금까지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준다'고 했지요. 알아야 됩니다. 아는 데는 뭘? 뭐 박물학 박사가 되라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박사 중에 무슨 박사요? 사랑 박물학 박사, 사랑 박물학 박사라는 말이 어디 있나요? (웃음) 사랑 박물학이라고 하면 인간들이 만든…. 사랑의 뭐라고 할까요? 무불능통, 사랑 무불능통 박사. 그거 이상하구만. 그래, 문선생은 그런 의미에서는 말이예요…. 사랑의 천리를 말할 자는 통일교회의 문선생에게 와서 배워야 됩니다.
그래서 나를 만난 사람들은 사랑이 어떻다더라 하는 것을 남자나 여자나 다 아는 사람이 된다더라! 아―멘. 「아멘」 그래서 요사스럽게 바람과 문제를 일으키는 패라더라! 아―멘. 왜 대답을 안 해요? 왜 아멘 안 해요? 「아멘」 요 쌍것들! 잼대로 재고 '아이고 그 말은 우리들을 그저 못살게 시켜 먹겠다는 말인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입을 딱 다물고 있지! 밉지만 사랑하게 된다면 용서도 할 수 있다더라! 「아멘」 이 말에는 그저 아―멘! (흉내를 내심, 웃음)
내가 욕심이 많다면 많은 사람이예요. 참 욕심 많은 사람입니다. 일등 아니면 안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손을 댔다 할 땐 끝장이 나는 거예요, 끝장이. 내가 죽지 않으면, 망하지 않으면 흥한다고요. 둘 중의 하나예요. 이런 성격을 가진 문 아무개를 하나님도 잘도 잡았지요. 딱 잡아 가지고 이렇게 부려먹어요. 깨깨 부려먹고도 동정도 안 해요. (웃음) 그렇잖아요?
효자의 아버지, 효자 앞에 있는 아버지는 효자가 그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와서 경배를 하고 가도 아는 체 안 해요. 그냥 자기를 사랑하면 되지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 자식이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표시를 안 한다는 거예요.
그게 귀한 겁니다. 주인이 되거든 그 주인은 거느리고 있는 모든 식솔들이 십 년 먹을 양식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을 드러내질 않아요. 양식이 없는 듯이 바가지를 긁어야 돼요. 며느리가, 혹은 손자 며느리가 와서 밥할 양식을 가져가려고 할 땐 그저 전부 다 아까워서 바들바들 떨며 못 쓰게 하는 것이 주인 노릇을 오래 하겠다는 양반이라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데 사랑으로 내가 고생을 하고 너도 고생을 하자 이겁니다. 나도 잘먹고 다 잘먹고 싶지만 너희들뿐만 아니고 너희 아들딸까지 주고 싶어 그런 것이라는 할아버지 마음 앞에는 전부 다 굴복해야 됩니다. 할아버지의 사랑하는 마음 앞에는 지배를 당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기독교의 예수님이 십자가에 갈 때, 만민을 대신해서 십자가를 진 것은 '내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소원하던 것이 이 시대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 역사 말 시대에는 틀림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들만 사랑할 뿐만이 아니라 지난날에, 지나간 천 년, 이천 년, 몇천 년 전의 모든 인간들을 사랑하고, 그 후에도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갈 것이다. 그러니 내가 따라가고 싶은 나라는, 세월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내가 따라가서 찾으려는 그것이 멀어지는 게 아니고 가면 갈수록 가까와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가면 갈수록 가까와진다는 거예요. 험산준령이 아무리 가로막혔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자 찾아가는 그 길이 어렵다 하더라도, 한 발짝 걷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한 발짝 내디딘 만큼 가까와지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죽더라도 여기서 쓰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있는 곳으로 얼굴을 향하면서 쓰러지겠다는 거기에서의 죽음은 사랑의 법도만이 치리하지 딴 그 무엇이 치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므로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사랑은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가 그런 사랑을 가지고 죽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그 예수의 사랑의 전통을 따라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한 분이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걸고 사랑했다는 그 조건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라는 것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때를 맞이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왜? 세계는 왜 지배당하는 자리에 들어갔느냐? 사랑 앞에는 지배당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역사는 그렇게 귀결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의 가정에서는 뭘 강조했어요? 동양사상엔 뭐라고 하느냐 하면 전부 다 효자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나라를 대신해서는 말이예요, 충신이 되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충신은 무슨 충신? 돈 잘 쓰는 충신? 왕이 배고플 때 밥을 잘 갖다 주는 충신? 아닙니다. 밥은 무엇 가지고 바쳐야 되느냐? 사랑을 가지고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바쳐야 돼요. 사랑으로 바치게 되면 모든 것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천년 만년 자기 선영들이 같이 살아서 본다 하더라도 이 이상을 부정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효자라는 게 뭐냐? 효자라는 게 어머니 아버지 추울 때 뭐 뭐….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불효자입니다. 내가 어머니 아버지에게 불효자예요. 내가 저 감옥에 들락날락할 때 거기에 찾아와 자기 아들의 비참함을 보고 눈물을 철철 흘리는 어머니에 대해서 권고를 했어요. 이름을 부르면서 '나는 아무개의 아들이 아니요. 아들을 만나거든…. 그 아들이 하늘의 천리를 통한 사랑의 세계를 꿈꾼다는 것을 모르는 어머니 아버지를 나는 원치 않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나를 제일 무서워해요. 울다 말고 어머니가 내 말을 듣고는 그저 부끄러워하면서 섰던 그 모습을 지금도 내 잊지 못해요. 그러니 불효자예요, 불효자.
불효지만 큰 사랑을 갖고, 즉 어머니를 넘어서서 '당신이 살고 있는 나라는 왜정 치하에 있는 거예요. 이 민족이 넘어야 할 고개, 가야 할 길이 있어야 된다구요' 한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을 닦아 줘야 할 이 나라의 길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 일을 그 누군가가 해야 할 텐데 '당신의 아들로 태어난 나 아무개는 그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막지 마소.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후원해야 돼요' 했다구요. 효자 이상의 효자를 거느린 어머니일지라도 충신의 길을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지 못하면 그 부모는 효자 앞에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버리고라도 나라 사랑하는 길을 가라' 그래야 그 부모가 나라가 필요로 하는 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나라의 국민으로서 필요로 하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보다 세계, 여러분들도 세계적 인물이 되고 싶지요? '너는 세계에서 이름난 사람이 돼야 돼. 세계에서 유명한 사람' 할 때 그 유명한 사람이 되는 데 있어서 학자로 유명한 사람이 된다면 그 학자로 유명한 사람은 흘러가 버려요. 지식을 가르쳐 줘 가지고 그 지식을 전수받은 제자들이 지식만을 제일로 하는 사람들이 되면…. 선생님한테 월사금을 내고 전부 다 이렇게 공부했다면 사제지간이 공부를 중심삼은 관계, 돈 중심삼은 관계지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스승이 아무리 길가에 묻혔다 하더라도 가던 차를 멈춰 가지고 인사도 하기 싫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냥 지나가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스승을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인연…. 마찬가지로 사랑으로 묶어진 터전 위에서 인연이 되었다면 그것은 가던 길을 그냥 지나갈 수 없다구요. 없을 뿐만이 아니라 가서 통곡을 하는 거예요. 당신이 가르쳐 주던 그 뜻과 그 애국심, 인류를 위한 애국심, 그것은 세월이 10년이 지났지만 오늘도 필요한 것이요, 앞으로 천년의 역사가 있겠지만 앞으로 올 천년의 역사 가운데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국자가 되라고 교육하기 전에 성인이 되라고 가르쳐 줘야 돼요. 애국자는 많을 수 있으되 성인은 많지 않아요. 성인이 뭐냐? 세계를 위하는, 인류를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봐도 그렇잖아요? 그러면서 그 성인은 하늘을, 보다 큰 것을 중심삼고 사랑하려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4대 성인 하게 되면 누구누구를 잡아요? 일일이 다 꼽는다면 예수를 잡고, 뭐 석가, 공자, 마호메트를 잡는다구요. 그들이 전부 다 뭐냐 하면 종교의 교주들입니다. 종교만이 국경을 넘어설 수 있어요.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나라마다 많고 학박사들이 많았지만 그 학박사들은 그 나라 이상 할 수 없었다구요. 그 나라에 속한 모든 학자들이 그 나라를 위해 살려고 했지 세계를 생각하는 이런 것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종교만은 세계적이예요. 인류라는 것을 표제로 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평화의 기틀을 만들어 놓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의 이름은 세계 평화를…. 세계 평화가 인간만을 중심삼은 평화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고,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의 기준과 인간이 바라는 평화의 기준이 일치되는 자리입니다. 일치되는 데는 뭘 중심삼고? 세계 사람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도 치리받고 싶고, 사람도 치리받고 싶어하는 한 길이 있나니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사랑, 참된 사랑 앞에 지배받지 못한 것입니다.
참된 왕으로서 저 말단 백성이 그런 참된 사랑을 가졌다면 말단 백성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 사랑은 모든 것을 통과하지 않는 것이 없어요. 간격이 없어요. 끝에서 끝, 빛에서 어둠, 빛과 어둠은 다 갈라지지요? 전과 후, 이것이 장벽이예요. 좌우, 갈라진 것입니다. 이걸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을 다른 것으로 혁명하지 못해요.
그래서 인간 세상이 이런 사랑을 모체로 해서 사랑의 문화권과 사랑의 세계관을 만들었다면 그 세계는 오늘날 변증법을 주장하는 공산주의자들, 그들이 말하는 피흘린 해방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경제 철학에 있어서 마르크스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평화? 똥개 같은 이 자식들! 사람만을 중심삼은 민주주의? 미친 이것들! 다 사(邪)된 거예요. 혁명이 필요치 않아요.
전후를 분별할 수 없는 반면에 중심이 확실해요. 구형은 모든 힘이 인사를 차리고 가야 할 중심의 길이예요. 안 그래요? 모양은 같이 둥글지만 중심이 확실해요. 모든 작용은 이 중심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이게 무슨 중심이냐? 절대적인 사랑의 중심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는 평화의 기원이 있는 것이요, 행복의 기원이 있는 것이요, 전체의 완성의 기원이 여기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뭐 기도할 때 '하나님! 이루어 주시옵소서' 하는데 뭐 이루어 줘? 도적놈 같은 것들! 돈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구요.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구요. 출세를 위해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하나님은 멀리 가요. 돈을 위해 기도하게 되면 돈을 가진 하나님은 도망가요.
나 문선생은 돈 달라고 기도 안 해요. 출세하려고 기도 안 했어요. 3대 목표가 뭐냐? 첫째가 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둘째는 절대적인 신앙,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라 이거예요. 세째는 절대적 사랑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게 3대 목표예요. 내 일에 있어서 사탄이 거짓말로 속이더라도 나는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사실을 확인할 때까지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너도 마지막에는 나를 정도의 길로 안내해야 돼' 이런 신앙을 하는 거예요.
의심할 것, 내게는 의심이 없어요. 의심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의심의 몇백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신앙이….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무슨 뭐 이삭을 제사 지내는 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래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내 아들딸이 죽음의 자리에 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요전에 흥진이가 영계에 갈 때도 선생님은 눈물 안 흘렸어요. 죽음을 지배해야 된다구요. '너는 죽음을 지배해야 된다, 사랑으로 죽음을 극복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내가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면 우리 흥진이는 개죽음이었을 거예요. 죽기 전에 해야 할 수속이 많아요. 그것 해결하기에 바빴지요. 살아나는 걸 바라는 것보다는 그걸 해결하는 것이 바빴다구요. 그랬으니 저가 영계에 가 가지고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었다구요. 그건 위대한 아버지를 모셨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배반하고 가는 사람에 대해 난 울지 않아요, 아무리 사랑하는 이가 떠나더라도.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예요.
그래, 젊은 아이들! 내가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낙제하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이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못되게 돼서 뿔만 났다 이거예요. 뿔 안 나면 그래도 갈아 쓸 수 있는데 뿔이 돋아서 뿔이 그 몸 자체보다 더 커졌어요. 폐물로도 이용 못 할 패들이 생겨날까 봐 그러는 거예요.
내가 공부해 가지고 이 길을 찾은 게 아니예요. 공부도 부정하고 다 집어치우고 이 길을 찾은 거라구. 처자를 다 버리고, 부모를 다 버리고 이 길을 찾은 거예요. 대한민국, 나를 반대하는 이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넘어서 이 길을 가기 위해서, 대한민국이 따라갈 길을 위해서, 우리 부모가 편안히 갈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이 이상 효과 있고, 이 이상 되는 것 어디 있나 생각하는 거라구요. 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편안히 갈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이 길이 무슨 강도질하는 길이 아니예요. 사기치는 길이 아니라구요.
사랑의 길, 사랑의 길, 사랑의 길이예요. 이랬다저랬다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만년 역사가 불변의 도리를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불변의 사랑이예요. 사랑은 유일한 것입니다. 하나밖에 없어요. 유일한 것이고 절대적인 거예요. 그런 사랑을 원하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내를 대할 때 절대성을 가지고 대하라는 거예요. 저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사랑의 길을 찾아가고 사랑의 정도의 길을 따르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없습니다. 그런 천국을 나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찾아오신 분이 아내라는 사람이고, 남편이라는 사람이예요. 그 둘이 틀어지는 날에는 천국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우리 인생의 본연의 이상과 꿈이 터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사랑은 혁명할 수 없습니다. 참새가 말이야, 참새 수놈 암놈이 서로서로 사랑하고 자기 새끼들을 사랑하는 이런 것을 혁명할 수 있어요? 까마귀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지요? 그거 혁명할 수 있어요?
오늘날 이 인간세계에서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唯人)이 최귀(最貴)'라고 하는 이 인간상들이 사랑이 무엇인지…. 동물보다 못한 것이 되었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남자는 여자 없이 살겠다고 하고, 여자는 남자 없이 살겠다고 하는 세상이예요. 이건 근본을 무시한 거예요. 미국이 전부 다 망국지경에 지금 걸려 있습니다.
망짝(맷돌)이 말이예요, 뭘 갈아야 할 텐데 웃짝 아래짝 없이 갈아져요? 답변해 보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애기들은 다 갖고 싶다'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나는 결혼은 싫지만 애기는 갖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거 미친 간나예요. 애기는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할 수 없이 양자 어쩌구 저쩌구 한다구요. 그건 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게 왜 이렇게 되었어요, 이게? 귀한 물건들이 이렇게 천한 물건이 되었다는 거예요. 왜, 천해졌느냐? 본질의 사랑을 담아야 할 것인데 그 사랑을 못 담았으니 누가 존경하느냐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결혼은 엄숙한 거예요. 결혼은 하늘땅이 합하는 것이요, 동과 서가 합하는 것이요, 남과 북이 합하는 것이요, 상과 하가 합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은 어디로 가느냐? 둘이 하나되어서 사랑은 어디 가느냐? 왜 사랑을 찾아가야 되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환경의 중심의 자리에 가 서는 거예요. 내가 가정이 없으면 이 사회에서 불완전해요. 믿어 주지를 않아요. 그것은 우주 존속의 원칙에 불합격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가정은 나라의 축소체예요, 나라의 축소체.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무엇을 중심삼고요? 돈 가지고? 미국 사람들은 사랑하는 부부끼리 저금통장을 달리하고 있어요. 내 것, 네 것, 그런 요사스러운 망국지도리(亡國之道理)를 오늘 한국의 이 간나들도, 이놈의 자식들도 말이야, 망할 것들을 따라가고 있다구요. 미국 따라가지 말라구요. 미국을 강하게 발음하면 미꾹이예요, 미꾹. 미국에 조금 액센트를 넣으면 미꾹이예요, 미꾹. 미꾹이 뭐예요? 미꾹이 뭐예요? 미꾹을 먹었다가는 뭐예요? 떨어진다는 거예요. 푸―.
여러분들은 돌아서야 돼요. 불쌍한 한국 사람. 자기 문화전통이 얼마나 역사적 배후가 깊은…. 중국 대원(大原)을, 천지를 중심삼고 우리 민족이 주도적 역할을 한 문화민족인데도 불구하고 싸우는 이 세상 가운데서, 황마적들이 날뛰는 그런 천지에서, 싸움이 싫어서 싸움이 없는 곳을 찾다 보니 반도의 여기까지 몰려온 거예요. 싸움을 싫어하는 우리 민족이예요.
이런데도 전부 다 자기의 귀한 것을 모르고 말이예요. 보라구요. 일본 시대에는 일본 놈 따라가느라고 전부 볼장 못 봤지요. 요즘에는 미국 놈 맛을…. 한국 사람들이 말하기를 일본 사람이 아니라 일본놈, 놈이예요. 쌍놈과 통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아니라 미국놈이예요. 그거 쌍것들이예요. 그게 쌍것들이지 뭐예요? 개 돼지 같은 것들! 에미와 붙지 않나, 할미와 붙지 않나….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이 망할 것들! 이런 얘기를 하니 미국 놈들이 날 싫어하지요. 다 놈이예요. 또 중국 놈, 전부 다 놈이지요?
그럼 누가 놈이 아니예요? 양반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양반을. 한국 사람이 세계의 양반이예요. 그 '양반' 얘기 하려고 세 시간 걸렸구만. 이놈의 시간아! 왜 자꾸 가느냐, 이 쌍것아! (웃음) 세 시간, '무슨 설교를 세 시간 씩이나 하나?' 할지 모르지만 삼십 분 이내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얼룩덜룩해 가지고 전부 다 익지 않았어요. 푸르스름하고 말이예요. 이러니까 할 수 없이…. 입들이 해사하게, 여기에 왔다 갈 때는 말이야 무엇인지 모르게 취해 가지고 꺼떡꺼떡하고 좀 이래 가지고 가야지 빼빼해 가지고 말라빠지게 가면 안 되겠으니 할 수 없이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나도 힘들다구요. 60이 넘어 70이 돼 오는 노인네 다리가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다리님 좀 용서해 주소' 그러고 바라보라는 거야, 이 쌍것들아! (박수)
'아이구, 선생님, 짧게…' 나만 보면 짧게, 짧게, 짧게 하는 사람들 짧게 살아 보라구요. 나는 길게 길게 살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오래간만에 만났는데 뭐…. 나도 이것들 보기 싫지만 말이예요, 보기 싫지 않지 않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구요. (웃음) '그것들 어떻게 사나? 밥이나 먹고 사나?' 하고 보려는 거예요.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요. 나는 미쳤어요. 무슨 줄에 매였어요, 요사스런 줄에. 이걸 떼 버리려고 해도 떼 버릴 수 없거든요. 여기를 떼 버리면 여기에 와 붙고, 여기서 떼 버리면 여기 와 붙고, 여기에서 떼 버리면 여기에 붙고 떨어지지를 않아요. (시늉을 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그게 무슨 줄에 매여서 그래요? 「사랑요」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랑인지 무엇인지 모르지만, 무슨 귀신인지 모르지만 뭐가 붙긴 붙었다구요.
우리 장권사도 왔구만. 장권사 지금 몇 살인가? 여든 몇인가? 장권사! 「예」 몇 살이요, 지금? 「여든 한 살」 여든 한 살. 나보다 뭐 14년, 15년 위인가? 「예」 그거 뭐 이웃사촌이구만. (웃음) 장권사 머리 희었으니까 나도 머리 희었다구요, 물들여서 그렇지. 장권사 얼굴도 곱고, 내 얼굴도 곱다구요. (웃음) 나이 많아도 말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나이 많지만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젊은 사람 이상의 사람이 되고 싶다구요, 마음은. 그게 죄예요? 열정적인 남자가 되고 싶어요. 왜? 사랑할 수 있는 그 얼굴, 그게 그리워요. 사랑할 때는 얼굴이 불그레해져 가지고 열정적이어야 된다구요. 심각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다 보면 말이예요, 덜 늙는다는 거예요. 덜 늙는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을 가만히 보면 세상 사람들보다 덜 늙어요. 효율씨 엄마도 나는 많이 늙었거니 했는데 많이 젊어졌는데? (웃음) 혼자 살기 서럽지 않아요? 효율씨 어머니! 효율이 엄마! 「예」 혼자 살기 외롭지 않아? 외롭지만 통일교회에 와서 사랑의 품에 들어와 있으니 그래도 괜찮지 뭐, 누구보다도. (웃음) 그래서 고향이 그리운 거예요. 고향이 왜 그리우냐 이거예요. 옛날 부모의 품의 여운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속삭이면서 친구들과 사랑하고 형제들과 자라던 것이, 초가삼간 집이지만 그 집이 그리운 거예요. 안 그래요? 천리 만리 가더라도….
나도 그래요. 천리만리 가더라도 내 고향을 잊지 못해요. 또 조국을 잊지 못해요. 이국 땅에 가서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 핍박의 화살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변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세계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강해지는 것을 생각할 때, 나는 이러한 핍박의 길에서 잃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얻고 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그렇게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천만 번 지칠 수 있는 역사를 지내왔지만 지치지 않고 이 자리까지 버티고 나온 것입니다. 무엇이? 무엇이?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더 사랑받고 싶은 마음, 그거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가중한다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사랑해서는 안 돼요. 못살게 하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래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못살게 하라는 거예요. 그 며느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못살게 그럼으로 말미암아 못살고 죽을 수 있는 고개가 있더라도 그것을 넘고 넘을 수 있는 남편의 사랑이 있으면 그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우리 집안의 사랑을 몽땅 네 남편을 통하여 받으라고 이런다' 할 때, 그것을 아는 며느리가 되어 시어머니 시아버지 앞에 천만 번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무릎을 숙여 굴복하는 것입니다.
지독한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그 며느리 무릎 앞에 '내가 네 무릎 앞에 종의 처지가 되더라도 나는 너를 놓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상상할 수 없는 평화의 기지가 거기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시집은 왜 시집이냐? '시다고 해서 시집이라고 한다' 아니예요. 그 시집이 좋은 거예요. 하루종일 욕을 먹고 피곤하여 지쳐 들어온 아내를 맞이해 가지고 남편이 '당신은 어머님이 하는 욕보다도 몇십 배의 사랑의 마음이 당신을 찾아가게 해주는 고마운 길이 우리 둘 사이에 있는 것을 자랑으로 알아야 되오' 그 한마디면 다 된다는 거예요. 어때요? 어때요? 「맞습니다」
이런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나는 대한민국을 원수시하지 않아요. 이와 같은 논리에 있어서 나를 반대하는 것은 곁길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나라의 대표자로서 가는 데는 세계적 사랑, 우주적 사랑의 길이 앞날에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가야 할 텐데 같은 사정과 같은 입장에서 못 가니 때려몰아서 억울하고 분한 그 마음 중심삼고 사랑의 길을 더 사랑하면서 가라고 저렇게 한다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는 길이 오직 여기에만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만. 그 외에는 없어요.
돈 가지고 찾아가는 길이 없어요. 권력 가지고 찾아가는 길이 없어요. 지식 가지고 찾아가는 길도 없어요. 오직 이 길만이…. 이러한 힘과 이러한 사실적인 내용을 가진 것이 이 길에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길을 간 거예요.
로마, 원수 로마, '나를 때려몬 것은 로마보다 더 큰 하나님을 로마보다 더 사랑하라고 채찍질했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예수님이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여, 나는 당신을 붙들었으니 저 불쌍한 로마병정들을 용서하시옵소서' 한 거예요.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길이요,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인데…. 예수만이 갈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누구라도 갈 수 있는 길이예요. 누구라도 가면 예수님이 간 천국은 내 천국이요, 예수를 사랑하신 하나님은 내 아버지라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위대한 길이 여기에만 있다는 거예요.
나 문 아무개는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처량한 길로 몰리고, 쇠고랑을 차면서 죽음의 길, 석양의 길, 어둠의 길을 찾아가면서도 우주는 나를 몰아 더 높은 사랑의 길을 찾아가라고 채찍질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댄버리의 저 언덕을 넘어가야 그리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할 때, 그 댄버리가 원수의 담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막아 줄 수 있는 하나의 울타리, 사랑을 모아 놓은 울타리라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가 슬픔의 길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거기에서 제2의 출발…. 내가 이렇게 더 높은 사랑의 보물을 가졌으니 나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 가지고, 내 조국에 돌아가 가지고 나눠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이 삼천리 반도를 찾아온 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봐요. 여러분 주위에 원수가 있지요? 원수가 못살게 굴지요? 괜히 미워해요. 아니예요. 그게 원수가 아닙니다. 그런 가정이 부부싸움을 척 해 가지고 이혼을 한다고 이마를 맞대고 이혼서를 썼는데 나가자마자 남자 원수가 자기 아내를 들이 패고 야단할 때에 어떻겠어요? 옛날에 사랑했던 그 아내가 그렇게 된 것을 볼 때 본심이 우러나 아내를 패는 원수의 멱살을 붙들고 '야, 이 자식아!' 하고 싸우게 된다면 이혼장은 날아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낙네들 대답해 보소.
저분이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자리에서 나를 지켜 준 귀한 분이다 하는 것을 발견한 아낙네는 그 사랑하는, 이혼하려고 하던 남편의 품에 안겨 '당신!' 하는 그 음성이 사랑의 음성으로 그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남편이 '야, 이년아, 이혼장 썼으니 가!' 그래요? 흐흐흐흐흐 하며 안고 하나가 될 수 있는 힘이 여기에 있는 거예요. 이런 힘은 오직 이런 길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딴 데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 내가 원수가 많아요. 그렇지만 알고 보면 다 고마운 분이예요. 나 하나를 완성시키고, 나 하나를 닦고, 나 하나를 키우기 위한 이 우주의 조화의 놀음놀이었다 이거예요. 그래 지내고 보니, 죽을 날이 가까이 올수록 지난날을 후회하는 것이 아니고 입을 넓게 벌려 '아, 우주여, 하나님이여, 인류여! 아―멘' 그러는 것입니다. 그게 귀한 것이라는 거예요. 귀한 것이 다른 데 있지 않아요. 천국에 있지 않다구요. 귀한 걸 찾을 곳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천국은 네 마음에서부터…' 한 거예요. 마음 먹기에 따라 천하가 달라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자, 이젠 알았어요.
그러면 오늘 제목이 뭔가요? 「잘살아 보세」 뭐예요?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학교 다니면서 공부해서 그저 피땀 흘리며 잘살아 보세! 해보라구요. 잘살 수 있으면 그리로 가요. 그게 진짜 잘사는 것인가? '돈벌어 잘살아 보세!'하지만 그렇게 살아 봐요. 그게 잘사는 것인가? 하고픈 대로 대통령 할아버지까지 다 해먹어 봐요. 그거 다 하고 나면, 높아지고 나면 농촌이 그리운 겁니다. 돌아가는 이치예요. 그게 겉으로 돌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돌아가는 중심이 어디냐? 이건 오로지 사랑만이, 참사랑만이…. 참사랑이, 작은 손자 참귀염둥이 앞에 할아버지 마음도 그 속을 통해서 가려고 하고, 할머니 마음도, 아버지 마음도, 어머니 마음도, 그다음에 형님의 마음도, 동생의 마음도, 누나의 마음도 이걸 통하려고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참사랑은 어디에 가나 절대 주인이 되는 것, 이걸 내가 알았어요. 레버런 문이 욕을 먹고 돌아다니고 아무리 요사스런 일을 하지만, 나는 할 수 없이 이런 중심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내가 싫다고 해도, 내가 도망가더라도…. 내가 도망가게 되면 한남동 우리 담벽에 전부 다 모여 앉아 있을 거라구요. 그럴 성싶은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내가 도망가서 못 오게 하면 한남동 벽을 바라보고 다 모여 가지고 암만 해도 안 찾아갈 수 없고 안 만날 수 없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어디 저 미친 것들, 다 정신 나간 것들이지. (웃음)
사람은 미쳐서 살아야 됩니다. 무엇에 미쳐서? 돈에 미치든가 뭐 욕심에 미치든가 술에 미치든가 해야 된다구요. 참되게 영원히 미쳐서…. 동글동글동글 아름답게, 모 없이 세계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은 참사랑에 미치는 거예요. 나 참사랑에 미친 사람이예요. 다른 게 아니예요.
길을 가다가도 척 하게 되면 전부 다…. 요번에 한국에 왔는데, 어저께 방송에 나오더구만. 뭐 버스를 타는 데도 서로 뛰어가는 거예요. 할아버지고 할머니고 무엇이고 다 뛰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안내해 주고 시간이 늦었거들랑 이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동생같이 생각하고, 자기 어머니같이 생각하고, 자기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누나같이 생각하고, 형님같이 생각하고, 할아버지 같이 생각하고, 할머니 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오늘날 광야와 같은 황무지 된 이 세계에서 전부 다 그런 마음을 갖고 일생을 사는 사람은 천국 안 가겠다고 해도, 안 가겠다고 도망가면 거꾸로 다리가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뭐 문 열자마자 제까닥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남철에 가서 붙는데 무슨 방향 감각이 있어요? 옆으로 가면 옆으로 제까닥 붙고, 대가리도 제까닥 붙어요. 마찬가지예요. 천국 가겠다고 기도하지 말아요. 천국 가겠다고 기도하지 말라구요. 나 그런 기도 안 합니다. 나 복받겠다는 기도 안 해요. 내 생활에서부터….
미인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이구! 거 미인 여자니까 내가 남자로서 저런 것을 다 따먹어야지' 그럴 수 있어요?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딸과 같이 생각하고, 누나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심정으로…. 그것이 보편화 되어야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이 미국에 가게 되면 별의별…. 거기 여자들은 적극적이예요. 선생님에게 키스하고 싶다 하게 되면 그저 직행이예요. 뭐 인사한다고 와서 선생님이 안 된다고 머리를 이렇게 하더라도 꼰다리를 해 가지고 입을 맞추는 거예요. 그런 세계예요. 그래 거기 가자마자 내가 엄명을 내렸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에게 마음대로 키스 못 해!' 한 거예요. 이렇게 아예 가자마자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러지 터 놓았으면 내 볼때기가 붓든가 뜯어졌을 거라구요. (웃음) 적극적인 여자들은 틀림없이 볼을 물고 한점 떼 가려고 할 거예요.
그리고 천지에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뭐 야단하는 여자들도 있지요. 요사스런 여자. 나쁜 마음 가지면 안 돼요. 하루 이틀은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죽을 때까지 마음이 허락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누이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딸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안타까와하면서 바른 길 가라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렇게 사니까, 지내 보니까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고, 누구보다 나으니 내가 필요하다 그거예요.
그게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예요. 마음이 다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오면 마음이 다 편한 거예요. 미국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을 때는 미국이 꽉 차 있지만 선생님이 없을 때는 말이예요, 미국이 다 빈 것 같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내가 한국에 없으면 한국이 다 빈 것같이 되지요? 「예」 그거 왜 그래요?
보라구요. 어느 대가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있고 그런데, 남자가 들어와 보니 자기가 사랑하는 여편네가 없으니 '아무도 없구만' 하면 그건 세상에 천벌, 벼락을 맞을 사건이지요. (웃음) 이건 용서할 수 없는 사건이지만…. 사랑하는 데는 아내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고, 자기의 모든 형제를 사랑하는 대표로 아내를 사랑한다 할 때는 만사가 오케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다고 할아버지와 키스하고 전부 다 어떻게 키스를 하겠어요? 할아버지와 키스하고, 할머니와 키스하고, 어머니와 키스하고, 아버지와 키스하고, 형님 동생하고 키스하고, 계수가 있으면서 계수와 키스하고, 그다음에 어떻게 자기 상대와 키스하겠어요? 그러면 얼마나 요사스러움이 벌어지겠어요? 전부와 그렇게 키스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하나의 대표와 키스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인간세계에는 인륜 도덕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내와 남편 사이에는 인륜 도덕이 없는 것이다! 그런 말이 성립돼요? (웃음) 성립이 안 돼요. 안 되지만 내 아내는 무엇이냐, 내 남편은 무엇이냐 하면 이 남편은 인류역사 이래에 남성을 대표한 남성이요, 여자는 인류역사에 여성을 대표한 여성입니다. 인류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그걸 전부 다 어떻게 사랑할 수 없으니….
사랑하는 데에는 깊고, 자유스럽고, 모두 개방적인 사랑을 해야 되겠는데 그럴 수 없으니 이 순간 이런 대표의 남자와 대표의 여자로서 이 세상의 무엇보다 자유, 인륜 도덕의 관념까지도 이 자유를 원하는 거예요. 그 사랑권을 원하는 거예요. 남자 앞에 여자가 벗는 것이 죄예요? 보통 남자들이 있는데 여자가 벗으면 그건 미친 간나지요. 그렇지만 남편 앞에서는 여자가 훌훌 벗어 제낀다구요. 그걸 모르고 벗어 제끼면 죄입니다.
그 자리는 인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랑을 거쳐 가지고 대표적인, 자유 천지에 있어서 귀한 것, 가치 있는 것을 차지할 수 있는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인륜 도덕의 개념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랑의 특권을 가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은 누구나 다 찬양을 해야 됩니다. 그 자리에서 내게 옷을 벗고 나타나는 여인의 아름다움과 귀함은 천지에 새로운 표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의 표준이 벌어지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의 표준이 벌어져요.
이렇게 생각하고 남자 앞에 훌훌 벗는 여자는 죄가 아니예요. 그러지 않고 벗는 여자는…. 그거 얼마나 무례한 짓이예요? 부인들, 남편 앞에서 훌훌 벗지요? 어디 대답을 해봐요. 다 그런 걸 뭘 속일 게 뭐 있노. 「예!」 그래 그래 '예!' 해야 돼. (웃음) 그거 안 하면 그건 전부 다 요사스러운 간나들이예요. (웃음) 남자도 그래요. 보기 싫은 걸 다 달고 말이야, 뭘 귀하다구 훌훌 벗으면서 좋다고 끼득거리는데 이게 얼마나 무례한 짓이예요? 이걸 동네에서는 저 불한당 같은 놈, 때려죽일 자식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요사스런 문제거리지만 그게 왜 통하느냐 이거예요.
인류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남성을 사랑하고 그것을 대표한 자리에서 사랑을 다 하고 와서 비로소 진짜 하늘땅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평면적인 사랑을 갖추어 하늘땅에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을 연합시키기 위해서…. 여기 구석에서는 하나님도 발가벗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다 발가벗었지요. 그때 아담이 부끄러웠으면 그거 얼마나…. 가리개가 다 달아졌을 거예요. 사랑만이 완전 해방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인륜 도덕 이상의 해방권을 갖추어 새로운 문화권을 창건할 수 있다는 논리적 기원은 사랑을 기조로 한 터전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시아버지 앞에서 며느리가 벗고 있으면 뭐라고 하겠어요? 큰일나지요? (웃으심) 시아버지 앞에 벗고 나서 봐라 이거예요. 시아버지 얼굴이 어떻게 될까요? 쥐구멍이 있으면 거꾸로라도 들어가겠다고 하지요. 그럴 수 있는 큰 문제라는 거예요. 그것을 사랑이라는 과제를 중심삼고 넘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부부라는 것은 인류를 대표한 거예요. 치는 걸 징이라고 해요, 징? 징과 마찬가지예요. 인류의 징이예요, 인류의 징. 징은 가운데가 맞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소리가 크게 안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징 치는 사람은 딱 하고 빨리 떼야 된다구요. 빨리 떼야 소리나지 그렇지 않으면 다 죽어 버린다구요. 그러니 빨리 떼야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모든 인류를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의 남자 하나의 여자가 사랑이라는 징을 치게 되면 그 소리에 이 우주가 후루루─하고 공명한다는 거예요. 이 우주가, 지상세계 천상세계, 하나님과 인간과 비로소 공명경(共鳴境)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의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서는 사랑이라는 이 기반을 통해서만이, 그 음성으로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멋진 논리를 기반으로 한 통일교회의 부부라는 거예요.
여기 너희들 축복받았어? 잘살아? 잘살아, 못살아? 선생님이 말하는 이 논리적 내용에 합격자야, 불합격자야? 뭐야? 말해 봐. 불합격자야, 합격자야? 「……」 그거 불합격자지, 이 쌍거야! (웃음) 그래 조금 나을 줄 알아? 선생님 앞에서는 영점이야, 영점. 그런 일에는 솔직해야 된다구요. '불합격자입니다' 하면 동정의 점수라도 받거든요. (웃음) 그런 거예요. 그래 '잘살아 보세' 그런 말을 못 하겠네? 아, 이거 우리 어머닌 날 욕하겠다. '저 양반은 그저 말하기 좋아서, 말하다 늙어 죽겠다' 할 거예요. 말하기 좋아서 늙었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더 가까운 데,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 갖다 놓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이용해 먹기 위해서, 전부 다 돈들을 긁어모으기 위해서, 포동포동한 여자들의 살을 한 근씩 떼서 팔아먹기 위해서예요? (웃음)
왜 그래요? 사랑 때문이예요. 어떻게 해야 더 사랑의 마음을 일으킬 것이냐,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한 걸음이라도 가까이 가느냐 하는 거예요. 나 여기에서 비료가 되고, 내 여기에 있어서 전기불에 타는 텅스텐이 되어 가지고 밝은 빛을 발하기 위해서예요. 어두운 세상을 오래 비춰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자, 효율이 엄마, 잘살아 보세! 뭘 중심삼고? 사람 사랑하기에 미치고, 하나님 사랑하기에 미치면서 잘살아 보세. 아시겠어요? 그러면 남편이 천국에 못 들어갔으면 효율이 엄마는 남편도 앞으로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끄나풀을 놓고 들어갈 수 있다구요. 놀라운 거예요. 그건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고린도 전서 13장에 사랑장이 있지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의 것은 사랑이라, 이렇게 말했다는 거예요. 바울 같은 사람은 '이 모든 환난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리오. 하나님 속에 있는 사람인데 누가 나를 핍박하리오, 막으리오' 그랬다구요. 이런 걸 볼 때….
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말이요, 바람도 많이 일으켰어요. 봄바람이지요, 봄바람. 역사 이래 지금 타락세계에 바람을 일으킨 사람임에는 틀림없어요. 무슨 바람이예요? 「사랑 바람」 무슨 사랑 바람? 「하나님 사랑 바람」 하나님의 사랑 바람, 본연의 사랑 바람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봄동산의 냄새를 맡고, 봄동산에서 놀고, 그걸 체휼하고, 그걸 느꼈던 사람은 세상에 나가서는 못 살아요. 두고 보라구요. 못 살아요. 한숨이 그득하지. 선생님을 잊을래야 잊을 수 없어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구요. 자기 부모를 잊을 수 있어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고향을 잊을 수 없어요, 고향을. 통일교회가 마음의 고향이예요. 인간 생명의 본향의 기지가 돼 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모였으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어요? 잘살아 봐야 겠어요. 선생님도 잘사는 동시에 여러분도 잘살아야 돼요. 우리 다 합해서 '잘살아 보세!' 이런 답이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거들랑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보고 싶은 것은 뭐겠느냐? 지금 사망이 물결치는 이 세상, 또 선이 자리를 못 잡는 이 세상, 불신풍조로 말미암아 이것이 폭발 직전에 있는 이 세상, 모든 나쁜 형상을 다 갖다 붙이는 이러한 세상이라 하더라도 그런 세상이라는 말에 고개를 흔들고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이 세상, 그와 같은 세상에 통일교회와 같은 이러한 이상을 가진, 사랑을 그리워하고 사랑의 뜻을 따르겠다는 무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들은 다를 수밖에 없다구요, 다를 수밖에.
다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너희들이 우리에게 왔다간 더러움 타!' 한다구요. 더러움 타지 말라고 격리한다고 생각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더러움 타서는 안 되겠으니 부디 여기 오지 말고 무니는 무니 끼리끼리 갈 길을 가라'고 반대하고 시기하고 그런다고 생각할 때에 그것이 다 나쁜 것이 아니고 좋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이 보기에, 사탄세계를 알고 또 그 가운데 사는 사람들로서 환영할 사람이라고 본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렇게 산 사람들을 대해서 하나님이 잘사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본향, 진짜 본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본향의 마음이 있지요? 할아버지도 본향의 마음,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도 본향의 마음이…. 그 본향의 마음이 어디예요? 지구성이지요. 지구성 본향이 어디냐 하면 에덴동산인데 그 본향이 하나님의 품이예요. 안 그래요? 본향의 사랑, 원래 부모님의 품에 품기기 위한 길이 인간들이 사는 길이요, 그 길을 올바로 찾아가는 것이 잘사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게 혼자가 아니예요. 혼자는 못 가요, 혼자는. 반드시 남자 여자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잘살아 보세! 잘살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자, 여기서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오, 오! 사고가 생겼구만. 그럼 그대들은 어디로 가고 있어요? 지금 선생님의 말을 듣기 전에는 자기 마음대로 살았다구요. 요즘에 축복가정들이 말이예요. 자기의 2세들에게 '공부해라. 공부 공부…' 한다구요. 자기들이 신앙길을 가는 데 있어서 본질을 잃어버린 멍청이들! 이걸 뭐라 할까, 얼빠진 녀석이 돼 가지고…. 자기 아들딸에게 공부하라고 해서 그 아들딸이 효도를 하고 충신이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무엇이 되느냐 하면 악마의 장자가 된다 이거예요, 악마의 장자. 여러분을 파탄시키고 망치게 할 수 있는 궤계를 꾸며 내는 아들딸이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엄마 아빠는 고생을 했지만 나는 그런 길을 안 가!' 이런다구요. 그걸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차고 다니고 끌고 다니면서, 밥을 굶으면서도 동네방네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눈물을 짓고 이런 것이 철모를 때는 나쁜 줄 알았지만 철을 알게 될 때는 '우리 엄마 아빠가 제일이다' 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는 자기 자식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요. 자기 자식을 버리고라도 나라를 사랑하겠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인류를 구하겠다고 한 사실을 철이 들면 들수록 안다는 거예요. 나는 그걸 알았어요.
우리 효진이를 두고 볼 때, 효진이가 철들지 않았을 때에는 몰랐지만 철이 들면 들수록 아버지 앞에 얼굴을 못 들고 고개를 푹 숙이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래요. 내가 저 미국을 떠나는데 자기 처남뻘 되는 사람한테 전화―나한테 직접 전화할 수 있는데도―해 가지고 '야, 아버님이 무얼 하는지 나날이 전부 다 세밀히 알아 둬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 그런 거예요.
그건 아버지에게 물어 보면 될 텐데, 어머니도 여기 와 있으니 물어 보면 될 텐데 말이예요. 아버지에게 물어 보기가 부끄럽거든요. 지난날 자기가 아버지 아들로서 하지 못한 과거가 생각나기 때문이예요. 그런 생각이 나면 날수록 머리를 드는 게 아니라 그저 나만 보면…. 내가 뭐 뭐라고 하나? 옛날 어릴 때 그 아버지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아버지인데 그저…. 이런 걸 보면 내가 도리어 미안하다구요. 그래서 내가 먼저 얼굴을 돌이킬 때가 있다구요.
멋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주가 그 길로 몰아넣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식들을 염려한다고 그 자식들이 잘될 것 같아요? 아니예요. 사랑의 양식을 먹여서 키워야 돼요. 사랑으로 갈 수 있는 방향 감각을 가르쳐 줘야 돼요. 철이 들면 들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거기에서 황금판을 발견할 때, 한 점의 금밖에 없는 산인 줄 알았는데 파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산 자체가 금덩어리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파면 팔수록…. 그런데도 힘들다고 안 파요?
여러분 공부하기 힘들지요? 그렇다고 안 할 수 있어요? 그거 왜? 공부해서 뭘하느냐 하면 사회라는 체제에 맞을 수 있는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사회가 나에게 맞춰 주는 것이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닦아온 통일교회 이 길이 여러분 자체를 찾아가서 맞춰 줄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맞춰야 돼요.
여러분, 앞으로 자기의 자식이 불효의 자식이 되면 나 보게 될 때에 얼마나 부끄러울 거예요? 그저 얼굴을 못 들고…. 그 에미 애비 어디 두고 보자구. 꼴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는 거예요. 공부하라고 코치하면서 뭐 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세상 욕심을 가지고 외적인 것에만 냄새 맡던, 그 코통이, 그 상통이 어떻게 되나 좀 볼 것입니다.
나 문 아무개는 똑똑한 사람이예요. 내가 감옥에 갖다 오고, 저주의 휘파람 속에 사라지는 사나이로 살아왔지만 오늘날 레버런 문에게 세계가 머리를 숙일 수 있는 단계에 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식을 올바로 가르쳐야 돼요, 올바로. 여러분에게 먹을 것이 없거들랑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된다구요. 그 기도로 말미암아 굶주린 부모 앞에 하나님이 동정해 가지고 쌀을 갖다 주는 그러한 사실을,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보여 주라는 거예요. 보여 주라는 거예요. 엄마 아빠를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이 돈을 갖다 주고 가는 그런 사실을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나는 이렇게 살았지만 선생님의 역사에는 그런 산 역사가 많아요. 이번에도 종교의회를 하는 데 있어서 세네갈에 있는 3백만 이상의 모슬렘을 지도하는 책임자가 미국 천리 길을 멀다 않고 8월 20일께 찾아왔다구요. 벌써 2년 전부터 정성을 들인 거예요.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 이분을 모시기 위해서 이제는 때가 되었으니 가라' 하는 계시를 받고, 명령을 받고 국경을 넘고 대양을 건너 찾아왔는데, 누구에게 왔느냐? 선생님이예요. 선생님에게 왔다구요. '당신이 무슨 명령을 하든 나는 이날부터 죽음의 길이든 무엇이든지 내 나라와 모든 걸 초월해서 순응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라운…. 그게 산 증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을 아들딸 앞에 보여 줘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믿는 여러분,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는 그러한 산 역사가 많아요. 죽지 않았어요.
보통 여러분들은 욕심을 품고 자녀들에게 학교 가라고 한다구요. 뜻이고 무엇이고 교회는 뒷전에 남겨 놓고 자기 아들딸 잘되길 바라고, 자기 집안 잘되겠다고 욕심부리는 그런 가정은 없어! 못 해. 자기 아들을 잡아 제사드리는 아브라함의 뒤에는 하나님이 양을 매 놓고 명령하였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요사스러운 무리가 많다는 거예요. '잘살아 보세!'가 아니예요. 못살고 있어요. 1986년 새해 정월이 가기 전에 내가 이것을 똑바로 통고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나는 똑바로 지시하는 겁니다. 그게 여러분이 잘사는 길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자식을 망치는 길이예요. 10년 후에, 20년 후에 에미 애비가 공동묘지에 아무개 이름이라고 팻말을 꽂고 갈 때에 자식들이 거기에 칼을 꽂고 '아버지 어머니 나를 몽둥이 찜질을 해서라도 선생님의 명령대로 하라고 왜 안 가르쳐 주었소, 이 에미 애비여!' 그렇게 저주하는 앞에서 그 에미 애비가 영계에 가서 평화로울 것 같아요? 그 비참상을 어디에서 모면할 거예요?
나는 오늘날 핍박을 받고 전부 다 이랬지만 우리 아들딸 앞에 내 양심에 가책되는 게 없어요. 내 아내에게도…. '우리 아버지는 한 분밖에 없다, 우리 남편은 한 분밖에 없는 남편이다, 세계 제일이다' 그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그러지요? '우리 선생님은 한 분밖에 없는 선생님이다' 그렇게 해도 과하지 않은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사랑이라는 모체를 기준으로 한 한 분밖에 없다는 말은 모든 면에서 정당한 결론이 될 수 있지만 그 외 뭇 인간들이 바라는 것은 다 이 기준에 설 수 없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남편을 보는 여자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장식을 꽂고 다니고 몸 단장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화장은 뭣 하러 하는 거예요? 그 시선의 깊은 가운데에 남편의 얼굴이 어리고 남편의 사랑이 어린 마음 가지고 '내 눈은 고달파도 그분을 봐야 되겠고, 그분을 모실 수 있는 사랑 일방도의 시선을 가진 아낙네가 되었느냐?' 하는 것을 물어 봐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에 다른 마음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지금 뭐 축복받아 가지고 잘살라고…. 축복은 뭐냐 하면 장성 완성급을 땜질하는 거예요, 땜질. 여러분에게는 아직까지 7년노정이 다 남았어요, 어느누구에게나. 원리가 그렇지요? 아담이 타락을 했으니 여러분에게 7년노정이 다 남았어요. 7년노정에는 사탄의 모든 저주와 모든 화살을 막고 가고 방패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여러분의 책임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대표적으로 세계에 그 길을 개척해 준 거예요. 그 길을 따라가려면 선생님이 그저 명령하면 전부 다 7개월 이상이라도 뛰겠다고 결의해야 됩니다. 뛰는 데는 혼자가 아니라 에미 애비 새끼까지 뛰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대이동하는 이스라엘 민족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지 않는 자식이 있거든 그 자식을 동정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형제가 다섯이면 다섯 형제를 살리기 위해서 한 자식을 죽이는 걸 보고, 어머니 아버지 말을 안 듣다가는 죽음을 당할 것이 무서워서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가나안 복지에 끌고 가는 것이 올바른 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협박을 해서라도 데리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게 조국을 찾을 수 있는, 부모가 가는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자식이 죽겠다고 '흐흐흐' 한다고 해서 그걸 들어주고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편리하다고 그 편리를 봐 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굶었으면 굶은 그것에 박차를 가하고 채찍질해서라도 끌고 가야 됩니다. 업고라도 가야 되고, 끌고라도 가야 되고, 때려서라도, 죽여서라도 도망 못 가게 해서 업고, 가사 상태로 쓰러지더라도 업고, 끌고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조국을 찾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축복한 가정을 찾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예요. 똑똑히 알아두라구요. 나는 축복한 나라를 찾기 위해서 온 거예요. 축복한 나라만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축복한 세계를 찾기 위해서 온 거예요. 세계만이 아니예요. 하늘땅을 찾기 위해서 온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문을 헤쳐 가지고 해방의 함성을 지르는 그 소리를 듣고야 내가 누워서 죽을 자리, 잘 자리면 잘 자리를 찾아 잘 것입니다. 그게 고달픈 행로예요. 쉴 줄 모르고 달려야 할 운명길에 선 사나이라는 걸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뒤를 따라갈 여러분의 길이 평탄하지 않아요. 이제 말한 거와 같이 남북을 통일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어요. 대한민국의 그 누구에게도 없어요! 몰라! 그들은 몰라요! 무지해요. 오늘날 전정권이 그거 할 수 없어요! 아는 내가 책임을 지려고 한다구요. 이 세계에서는 공산당을 처리할 수 없어요. 아는 내가 처리하려고 한다구요.
기독교가 멸망하게 돼 있어요. 해방신학이라는 악마의 올무, 이리가 양의 가죽을 쓰고 와서 지금 끝날에 전부 다 노략질하려는 거예요. 그런 이리떼들에게 다 물리고 있어요. 이것을 나만이, 내 손을 거치지 않고는 해방할 길이 없어요.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소년 남녀들이 전부 다 썩어지고 있는 거예요. 해골 골짜기의 해골 떼거리가 다 되어 있는 거예요, 자유세계는. 이것을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사랑의 진리의 도리를 통해서 해골 뼈다귀가 군대가 되는 일을 지금 벌이고 있는 거예요. 이 길, 이 과업이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멋진 세계적 출발을 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멋지게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도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아라' 이거예요. 잘해 봐라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지금 때가 얼마나 촉박하고 긴장한 때인데도 불구하고 다리를 뻗고, 네 활개를 펴고 잠을 자겠어, 이놈의 간나 자식들! 축복받았다는 그 패들은 전부 다 뼈다귀가 있고 살을 가지고 있으면 올바로 누울 수 없어요.
그래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열한 시 열두 시, 될 수 있으면 열두 시를 넘어 한 시에 자려고 합니다. 옛날 잠을 안 자고 출발할 때의 그 시절을 생각하는 거예요. 새벽 네 시까지도 얘기하면서 전부 다…. 그때의 마음을 생각하는 거예요. 집을 잃어버리고 전부 다 폐허가 되었을망정, 고향은 폐허가 됐을망정 광야로 쫓겨난 우리 마음까지 페허가 돼 가지고는 고향을 못 찾아요. 고향에서 살던 마음 이상의 마음의 불길이 타야 된다구요.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지 않고는 그 고향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북한에서 쫓겨 남한에 내려온 피난민들이 있거들랑 그들은 북한을 그리워하기 이전에 북한에서 살던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사랑하고, 저 북한 땅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환고향이 있을 수 없어요. 이러한 천리를 따라서 내가 이렇게 마음 먹고 이렇게 계획하게 될 때에는 내 가는 길에 하늘땅이 밀어 줄 것이고, 환영하여 줄 것을 알아요.
여기에는 대한민국에 있는 여러분만을 동원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의 젊은이들을 동원하려고 하고, 세계의 모든 가정의 아낙네에게 자식을 버리고 동원하라고 출동명령을 할 과제가 남아 있는데, 그때 가서 부끄러움을 어떻게 면할 거예요? 눈을 가졌으면 볼 것이고, 귀가 있으면 들을 것이고, 입을 가졌으면 그들과 말해야 되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어떻게 체면을 세울 거예요? 그러면서도 그들 앞에서 잘산다고 할 거예요? 나라 망신, 조상 망신, 교회 망신, 선생님 망신을 시키는 망신살이 뻗쳐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요.
나는 그런 그늘에서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원하는 것을 똑똑히 알았으니, 자식을 품고 사랑하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인류를 대표해 사랑한다 했으니, 그를 데리고 갈 때에는 대표의 자리에서 올바른 길로 데리고 가야 할 부모의 길이 있나니, 또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쳐 줘야 할 길이 있나니 그저 덮어놓고 학교요, 밥이요, 출세예요? 사랑을 놓고는 살 수 없지만 출세를 놓고는 살 수 있다, 사랑을 놓고는 살 수 없어도 권력 놓고는 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사랑 위에 권력이 필요하고, 사랑 위에 지식이 필요하고, 사랑 위에 돈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이 다 그런 거예요. 사랑을 밑바닥에 해 놓고 그 위에 놓으면 전부 다, 어디에 가든지 오케이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젊은 여러분들도. 이제 말하던 천리의 사랑의 터전 위에 서 가지고, 다 갖추어 가지고 이 길이 틀림없다는 그러한 세계적 환경에 서 가지고야 그들의 지식을 세계가 환영하고, 그들의 부를 세계가 환영하고, 그들의 모든 권력을 세계가 환영하는 거예요. 사랑을 촉구시킬 수 있는 돈, 사랑을 촉구시킬 수 있는 권력, 사랑을 촉구시킬 수 있는 지식이면 오케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저 지옥으로 떨어진다구요. 사랑이 차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지식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돈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오직 사랑을 체휼한 경험적 재산을 가지고만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게 아니예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사랑을 앎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해야 구원얻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앎으로 구원 얻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 돼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사는 길을 자기의 길로 알고 갈 줄 알아야 됩니다. 원리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면 이 자리에 있어서, 2월달부터 금후에 여러분이 가는 길은 희망을 가질 수 있어요. 선생님이나 하나님이나 새로이 '잘살아 보세!' 할 수 있는 과제가 성립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다 끝장이 난다구요. 아예 여러분의 얼굴일랑, 여러분 떼거리들은 나를 향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더러움 타요, 더러움 타. 나를 따라오려고 하지 마, 더러움 타. 내가 부끄러움이 돼요, 하나님 앞에. 그러한 거지 떼거리들을 데리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서요?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하나님은 나와 같은 사람을 원해요. 나 이상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내 소원이 아닐 것이냐 하는 거예요. 애비는 자식이 부모보다,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세계의 도리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욕심을 선생님이 갖고 있다구요. 그게 죄가 아니예요. 사랑의 도리는 무한히 클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삼천리 반도에서 살면서 산야를 거치게 될 때, 경부선을 타고 혹은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 때…. 선생님이 그 길을 많이 달렸어요. 선생님이 저 산을 봤을 것이고, 저 산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봐요. 피난길로부터, 쫓기는 길로부터 외로운 걸음걸이를 걸었고, 많은 눈물의 사연을 남긴 이 삼천리 반도예요. 조상이 남긴 사랑의 흔적의 터전을 찾기에 자기의 일신의 피곤함을 잊어버리고 걸음을 재촉하는 무리가 있거든 역사의 미래가 그들에게 따라온다는 거예요. 고독단신인 그에게 미래의 광명이 따라오고 있다는 거예요.
철도를 보면…. 내가 지금도 그렇다구요. 내가 일본을 떠나면서 그때―그때는 히까리라는 차가 있었다구요―고향 산천을 내 손으로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차에 올라간 거예요. 올라가는 거기에서 난간을 잡고 처절하게 눈물을 흘린 그 철도, 비밀이 엮어진 거기에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잊혀지지 않아요. 서울에 오게 되면 내가 삼각산을 가고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기도하던 그때가 잊혀지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런 뭐가 있어요? 세상은 모르지만 사랑의 길, 사랑의 탑은 높이 쌓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앞에 부끄러움을 남기는 여러분이 돼 가지고 축복받은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축복은 무서운 거라구요.
자, 그러니 이제 이 시간 정월 달이 가기 전에, 또 음력으로 말하게 되면 새해가 오기 전에 다 청산지어야겠습니다. 이걸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잘살아 보소' 하고, 선생님이 볼 때에도 '잘살아 보세' 하는 거예요. 새로이 희망을 가지고 세계로 달려갈 줄 아는…. 하늘땅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겠다고 하고, 사랑의 권한을 가져 가지고 상속받겠다고 해야 역사가 그를 치하할 수 있고, 시대가 환영할 수 있고, 미래가 손을 흔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의 기틀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기반 위에 국가가 발전해 나오는 것이고, 그 국가기반 위에 세계가 발전할 것이고, 그 세계기반 위에 천주가 발전해 나온다 하는 원리관을 알았으니 그럴 수 있는 결의를 이 시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나 이제부터 과거를 청산하고, 그런 데데한 부모가 되지 않고, 그런 데데한 자식이 안 되겠다고 이 시간에 결의를 해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 자! 다 일어서요. 쌍수를 들어서 환영해요.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은 덧없는 것을 아옵니다. 내 지금 나이 65세를 지나 2주일 지나면 한 해를 더 가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66수라 했으니 이제 이해에 있어서 모든 것을 청산하기 위한 최대의 사탄 수 장성 수를 청산지어야 할 숙명을 앞에 놓고 있는 걸 아옵니다.
이제 이 시대의 기준이 국가적 기준이 아니라, 민주세계 대 공산세계를 중심삼은 마지막 기준에 있사오니, 우리가 조금만 힘을 쓰면 민주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자리에 이미 서 있고, 공산세계를 제압할 수 있는 자리에 이미 서 있는 것을 우리들은 몰랐으나 하나님과 스승은 알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이제부터 우리의 천하, 우리의 권한을 행사해야 할 주인된 도리가 우리 앞에 있으니, 우리가 찾아야 할 가정과 찾아야 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이 땅과 이 세계를 찾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이것을 찾아 놓고 안식의 보금자리를 추구해야 되겠습니다.
자식을 쉬라 하고, 남편을 쉬라 하고, 아내인 자신도 쉬겠다 할 수 있는 그날은 그때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인 것을 확실히 알고, 이제 쌍수를 들어 맹세한 그 마음이 변치 않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북통일을 시켜야 할 책임도 우리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더욱 부모님의 고향이 북쪽에 있으니 죽기 전에 우리들이 그 고향 땅에 가 가지고 어릴 때 자라던 모든 산을 바라보고, 하늘을 숭상하던 그 심정을 다시 돌이켜 찬양할 수 있는 이 일을 하지 않고는, 통일교회를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남한 땅으로부터 세계적 판도를 가리게 해준 하나님의 해원이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삼팔선을 넘어 북한을 해방해야 할 책임이 오늘 통일교회 신도들이 최후에 가야 할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를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스스로 무장을 하고, 스스로 승리의 권한을 갖고, 승리의 장수의 권한을 가지고 아버지 뜻 앞에 이 나라를 통일시키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통일하게 될 때는 온 세계가 이미 우리의 휘하에 이끌리는 그런 시대가 들어올 것을 알고 있사오니,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뜻을, 그 목표를 향하여 총진군하기 위해서 결심한 이 시간의 이 결심을 받아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이 이제 이 무리들을 보고 잘살아 보세….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나 그걸 상속받기 위해서는 사랑의 도리가 아니면 안 될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부모님이 말한 '잘살아 보세'를 하기 위해서 사랑의 도리가 어떻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남북이 하나된 기반 위에서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그 말이 가능한 것을 알고, 잘살아 볼 수 있는 그 곳을 향하여, 이 삼천리 반도를 향하여 총진군하는 데 모든 것을 아낌없이 선두에서 달릴 수 있는,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을 친히 주도하여 주옵기를 바라오면서, 새해에 모든 일이 형통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복의 사랑으로써 축원, 보호하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이와 같이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총회에 즈음하여 여기 회장님을 비롯해서 아카데미 회원 일동과 특히 오늘 수상하신 여러 귀한 분들을 모시고 이 영광된 자리에 참석해서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내용이라 할까, 제목이라면 '21세기에 있어서의 한국의 비전'입니다. 그런데 내가 오늘 말씀할 준비를 사실은 안 했습니다, 솔직이. 여기에 들어오면서 갑자기 저 타이틀을 보면서 나 나름대로 여러분 앞에 한 말씀 전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되겠다고 해서 갖춘 제목이 뭐냐 하면 '선민역사와 한국, 선민사와 한국'입니다. 이것은 조금 종교적인 색채가 농후한 것 같고 지루할 것 같지만 좀 들어 보면 아실 거예요.
'역사가 도대체 뭐냐?' 이렇게 묻는다면, 역사는 사람들이 살아온 특별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살아 나오는 데 있어서의 특별한, 주목할 만한 일을 기록한 것이 역사라는 것입니다. '사람' 하면 거기에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는 거예요. 사람이 사는 이 세계에는 수많은 민족이 있고, 수많은 국가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민족사가 있고, 또 국가의 역사가 있고, 나아가서는 세계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한 말로 하면 인간들이 살아 나온 특별한 기록인데, 그 기록은 무슨 기록을 하느냐? 제일 좋은 일만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일만. 제일 나쁜 일도 기록합니다. 나쁜 일을 기록하는 것은 미래 세계에 귀감이 되게 해서 좋아질 수 있는 민족을 바라든가, 국가를 바라든가, 인류를 바라서입니다. 물론 좋은 역사도 그 목적하는 바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하나 물어 볼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인류역사, 인간들이 살아 나온 역사가 인간만의 역사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평면적인 사건으로 기록된, 그러한 내용으로 엮어진 역사냐?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내적인 면에 있어서 천운이 개재한, 혹은 종교적인 술어로, 인격적인 신을 대표한 종교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개재한 역사냐? 아,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 천운이 개재했고, 하나님이 개재하셨다면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인류역사를 추려 보면 무엇이냐? 악한 역사와 선한 역사입니다. 대충 공통점을 따서 적는다면, 개인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개인의 사실을 기록한다면 좋을 수 있는 개인의 역사, 나쁠 수 있는 개인의 역사,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아도 마찬가지고, 어떠한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도 그와 같은 역사의 연결체를 모면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 역사는 어디로 갈 것이냐, 역사의 흐름은 어떻게 될 것이냐 할 때에 좋은 세계의 종말의 현현이 있을 성싶고, 나쁜 세계의 종말이 있을 성싶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우리 인간 개체들을 볼 때, 인간은 무엇을 원하느냐? 이상을 바랍니다. 이상이라는 것은 뭐냐? 개인적인 생활에 있어서 일생을 살아 나갈 수 있는 길, 비전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개인이 살아 나가는 데는 그 개인이 이렇게 사는 것이 바랄 만한 일이다'라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개인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누구나 가야 할 공통적인 길이 되고, 사상을 중심삼은 인생관, 개인의 인생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관을 중심삼고 바라고, 그런 인생관을 중심삼고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으로부터 가는 인생관은 무엇이냐? 인간들이 가야 할 공통의 전체의 주류, 하나의 주류 될 수 있는 사상의 목적을 향하여 가야 되는 겁니다. 주류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 개인이 가는 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사람이든 가야 합니다. 가정도 그 길을 따라가야 돼요. 그러므로 가정에도 가정에 대한 생활관이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사회에 대한 생활관, 나라에 대한 생활관, 국가에 대한 생활관, 세계에 대한 생활관, 그다음에는 우주에 대한 생활관이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 인간 생활을 중심삼은 역사 기록이 세계사를 넘어서 우주사까지 연결되어 갈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길은 둘일 수 없습니다. 그 길은 하나예요.
우리 양심의 세계는 노인이나 젊은이나 할것없이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선을 지향합니다. 더 좋을 수 있는 것을 지향합니다. 더 좋을 수 있는 것, 더 완전한 것, 더 기쁠 수 있는 것, 더 이익 될 수 있는 것, 더 가치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고금을 통한 우리 인간들의 마음 세계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곧다, 마음이 바르다는 것은 누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바르다는 것은 누구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들은 모르지만 이상적 인간이 갈 수 있는 길은, 인생살이를 통한 역사의 노정은 틀림없이 무목적의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목적의 세계로 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에 역사를 연구한 사람은 알듯이 역사는 동시성형의 시대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가는 거예요. 나선형 형태로 발전해 나옵니다. 그러면서 발전의 형태로 걸어가지만 그 가운데에 흘러가는 방향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라는 거예요, 방향이.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인생관은 가정의 인생관과 직선으로서 연결돼야 되고, 가정의 인생관은 종족관이라든가 국가관이라든가 세계관, 우주관과 직행돼야 됩니다. 이러한 어떤 원칙을 세워 놓고 '바르다, 곧다' 이런 말을 해야지, 막연하게 곧다고 하면 안 됩니다. 고르다는 그것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예요?
우리 사람을 보면, 몸과 마음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몸의 사람 마음의 사람이 있는데, 이 몸의 사람과 마음의 사람은 매일같이 싸운다 이거예요. 그럼 몸과 마음을 볼 때에 어떤 것이 역사의 두 종점인 선한 목적, 악한 목적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목표를 아무리 봐도 우리 개인에게 있어서는 마음이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마음이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 그 가까운 자리에 있는 마음을 몸은 따라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 몸이 순응치 않고 안 따라가려고 하니 수양을 하고, 고행을 해야 하는 부작용 현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 형태를 이 역사과정에 닦아 나온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종교.
그러면 이 역사시대를 보게 된다면, 하나의 방향을 따라서 선악의 역사로 귀결돼 가는데, 그 역사의 변치 않는 목적을 향한 방향이 둘일 수 없다면 그 목적이 귀결된 세계는 하나의 세계인데, 무슨 세계가 돼야 되느냐? 선만의 결실을 가져올 수 있는 세계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철학을 연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유토피아, 이상세계를 추구해 나온 것입니다.
그 세계가 어디에 있느냐?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만으로는 이것을 달성할 성싶지 않다는 거예요. 왜? 인간의 마음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는 말도 있듯이 인간은 수시로 변합니다. 조석으로 변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상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아요. 이상이라는 것은 가치있는 것입니다. 귀한 것입니다. 귀한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보물이라 할 때, 금이 왜 보물이예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가진 것 때문에 보물인 것입니다. 그 색깔에 있어서 모든 것은 변하지마는 이 황금, 24금만은 어디에 가져가나, 높은 데 가져가나 낮은 데 가져가나, 혹은 어두운 데 가져가나 밝은 데 가져가나 변할 줄을 모릅니다. 또, 변하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폭군이 있어 가지고 '야, 이 녀석아! 난 누런 색깔이 싫어, 이놈아!' 하며 두들겨 패고, 어떻게 하더라도 변형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보물이 뭐냐? 보물이라는 것은 변치 않는 본질을 가져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영원성이 있어야 됩니다. 황금색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영원히. 천년이 지나도 그것은 같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왜 귀하냐? 강한 데 있어서 변치 않는다 이거예요. 어떤 물건이 강한 것을 비교하기 위해서 나타난다 해도 그것을 전부 정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강도를 가지고, 거기에 물론 야광빛도 갖고 있지만 말이예요, 어떤 힘으로 변하게 할 수 있는, 변질을 가져오게 할 수 있는 풍화작용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그 작용의 변화를 받지 않는 불변성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은 그것을 보물로 택하는 것입니다.
또, 진주, 진주가 왜 귀하냐 이거예요. 가만히 보면 우리 부인네들이 귀에다 진주 귀걸이를 달랑달랑 달고 다닙니다. 그것을 보게 되면 달랑달랑거리니까 좋아 보이잖아요? 그것을 왜 달고 다녀요? 장식품으로 쓰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의 표준으로 바라보면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내 자신을 그리워하는 성품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에게.
진주는 왜 귀하냐? 이것은 화합, 뭐라고 할까요? 영어로 말하면 하모나이즈 칼라(harmonize color), 즉 조화의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화의 색에 있어서는 이것을 그 누가 점령도 할 수 없고, 그 누가 변경시킬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주가 거 얼마나 단단해요? 이건 비비면 닳아집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깝대기가 벗겨지고 닳아지더라도 본질에 있어서 조화의 빛깔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귀물로 취급했다는 거예요. 그 자체를 볼 때에, 인간들은 모르지만 우리 본심은 변하지 않는 본질을 좋아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적 결론으로서 탐색할 수 있지 않겠느냐.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의 종말시대에 있어서는 선한 세계가 와야 됩니다. 그리고 그 선한 세계는 변하지 않는 세계가 돼야 됩니다. 변하는 것은 선이 아니예요. 만국을 통하고, 만세의 역사를 넘어서라도 그 누가 꺾을 수 없고 그 자세를 부정할 수 없는 특권적인 권위를, 변치 않는 권위를 가진 사회가 형성되지 않는 한 이상세계니 유토피아세계라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는 어디로 갈 것이냐? 이제 말한 것같이 역사의 기록은 많지만, 선과 악의 종착점을 향해 가는데 어떻게 가느냐? 이것이 투쟁하면서, 바꿔치면서 갑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망하고 싶고, 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선과 악이 대립한 입장에 있는데, 대립한 역사과정에 있는 우리 인간들이 싸우게 될 때 누가 지고 싶어요? 누가 망하고 싶어요? 누가 후퇴하고 싶어요? 우리 본성으로는 절대 원치 않지만 역사과정에는 원치 않는 슬픔이 닥쳐오는 것입니다. 망할 줄 몰랐는데 망하는 일이 생겨 오는 것입니다. 이런 우여곡절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꼬리를 물어 우리 인생 세계를 역사시대를 통하여 휩쓸어 갔고, 지금도 휩쓸고 있고, 앞으로도 휩쓸려 갈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인간이 어떠한 인간이겠느냐?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고 부딪히더라도 변할 수 없는 사람,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사람을 지은 어떠한 창조주도 사람 세계에 필요한 사람, 소용 가치가 있는 변하지 않는 그 사람을 잡아다가 쓸 것은 틀림없습니다. 안 그래요?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그 누가 역사를 꾸며 나오느냐?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대로 자기 중심삼고 천하를 하나 만들려고 하고, 악한 사람은 악한 사람을 중심삼고 천하를…. 이래서 이런 역사 가운데 서로 교차되고 엇바뀌어 나오는 발전 과정을 통해서 끝에 가서는 세계적인 악한 패, 선한 패로 갈라져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적인 종말시대에 있어서 인간의 본심으로 말하면 우리가 절대 변치 않는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데, 그 하나의 세계가 오기 전에 세계사적인 악의 세계와 세계사적인 선의 세계가 나타나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치열한 전초전이, 투쟁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떠냐? 우리는 이미 세계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민족과 국가를 위주한 국가시대, 국가 제일주의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EC(유럽공동체) 등을 중심삼고 클럽을 형성한 것과 같이 연합기구 국가관을 형성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왜 그러냐? 소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소련은 무엇을 갖고 있느냐? 뚜렷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마르크스의 경제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유토피아의 공산주의 세계를 창건할 수 있지' 하며 하나의 목적으로 딱 결속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 대한 개인들의 생활은 이래야 된다, 가정적 생활은 이렇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변증법이라는 사상체계를 중심삼고 관을 세워서 '개인 생활은 이렇게 해야 된다. 가정도 이렇게 가는 것이다. 종족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세계니 모두 이렇게 가는 것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이 주창하여 하나의 목적 세계를 제시했다는 것은 그런 관점에 있어서 위대한 제시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런 제시를 못 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개인을 잡을 수 없는 역사시대에 처했던 모든 식자들은 마음이 바라는 변치 않는 하나의 세계, 가치있는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 본성으로 되어 있고, 마음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대중을 포섭하기에 좋은 기반이 되었던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두 세계가 부딪치고 있습니다. 하나는 민주세계입니다. 민주세계는 무슨 세계냐 이거예요. 유심세계입니다. 마음의 세계예요. 그 뿌리를 어디에 두느냐? 마음에 둔다는 거예요. 또 하나는 공산세계인데, 공산세계는 뭐냐? 공산세계는 뿌리를 어디에 두느냐 하면 물질에 둡니다. 유물입니다. 이런 싸움을 한다는 거예요. 이 선과 악의 싸움이 오늘날 세계적 무대로 전개되어 가지고 전부 다 세계적으로 확대되었는데, 그 싸움의 시조는 인간입니다.
지금 이 세계가 여러분의 마음의 사람 몸의 사람, 두 사람의 싸움이 연장 발전한 그 결실의 세계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민주세계는 유심세계입니다. 왜 유심세계라고 해요? 유물세계는 왜 유물세계라고 해요? 이 둘이 갈라져서 싸우는 그것이 싸움의 교훈이예요. 인간 출발로부터, 역사 시작으로부터 몸과 마음의 싸움의 씨가 뿌려진 것이 역사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거둘 수 있는 결과체가 됐습니다.
오늘날 세계에 40억 인류가 있지만, 크게 보면 두 사람이예요. 무슨 사람?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람은 원래 남자 여자거든요. 그럼 오늘날 세계를 보면, 세계는 두 사람과 같은 모양입니다. 여기에서 남자와 여자가 싸우는데, 내 몸과 마음이 두 사람이 되어 있으니 세계 40억 인류 하게 되면 몇십 억 인간이 돼요? 2배니까 80억 인간입니다. 80억 인간이 싸운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싸움의 해결방법은 무엇이냐? 이 싸움은 어디에서 해결하느냐? 이 자체 가지고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근본을 찾아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결국 세계 평화의 기준이 저 역사시대의 종말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유토피아세계는 오지 않습니다. 그 세계는 불변의 세계인데, 여러분 자신이 변하는 자체를 가지고 불변의 자체를 소유할 수 있어요? 그것은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제시한다면, 이상세계를 추구하기에 앞서 내 자신의 통일권, 행복된 자아를 발견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러면 오늘날까지 누구나 그런 것을 바라왔고, 그것을 하려고 했는데 왜 못 했느냐?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바랐는데, 왜 못 했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완성했다는 하나의 모델형을 이루어 가지고 오늘에 있어서 매스 프러덕션(mass production;대량생산)하듯이 누구든지 가다로 째까닥째까닥 천, 만을 찍어낼 수 있는 그 모델을 왜 못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종교가 뭣이고, 철학이 뭐예요? 인생문제를 해결하고, 인생의 이상을 추구하고, 이상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인격완성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지, 학문으로서 논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못 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철학을 통하고 종교를 다 적용해 봤지만 지금 요 모양, 요 꼴이 됐습니다.
만일에 천운이 있다면, 천운은 이것을 파괴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붙들어 세우려고 할 것입니다. 만일 신이 있다면, 인격적인 신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서든 치료하려고 하고, 고쳐 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신이 아니고는, 신이 개재하지 않고는, 나보다 강한, 마음보다 강하고 몸보다 강한 사람이 제3의 투입을 하기 전에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깨끗한 결론입니다. 아무리 내 자신을 들여다보더라도 그 결론을 지어낼 수 있는 자체의 힘을 자기 자신에서 발견할 수 없고, 추구할 만한 아무런 내용이 없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비탄스런 역사요, 내 인생은 비통으로 시작한 비통의 역사인 연고로 전부 다 파멸을 향해 가는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문제냐? 내가 문제입니다. 여기 김박사가 있는데, 누가 문제냐? 김박사가 문제예요. 대한민국이 망하고, 남북이 갈라진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마음이 맛있고 말이예요, 마음이 진짜 중국 요리보다 낫고, 서양의 불란서 요리보다 나아야 됩니다. 그저 갖다가 두면 자연히 입을 벌리고 집어넣을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아이구, 몸뚱이도 맛있고, 마음도 맛있구만' 해야 돼요. 죽어도 둘이 두 손으로 먹기가 힘드니 둘이 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한 손으로 이렇게 넣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먹는 얘기 하면 미안하지만, 이게 언뜻 생각나서 한 거예요. 그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며 우리가 역사라는 자체를 두고 볼 때, 인간이면 인간이 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아무리 철학적으로 연구하고 아무리 종교적으로 연구하더라도 없습니다. 여기 철학을 연구하는 사람,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러면 앞에서 말한 선민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레버런 문이 처음에 '선민사관'이라고 했는데, 선민이 뭐냐? 하나님이 택하실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실 수 있는 사람이 뭐냐 하면 모든 것을 이긴 사람입니다. 이런 개념이 축이 돼요. 모든 것을 이긴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민사상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을 이긴 사람은 누구한테 이겼느냐? 인간한테뿐만이 아니라 나중에는 천사한테 이기고 하나님에 대해서까지 이긴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박사님들이 다 훌륭하고 높으시지만 그 높은 자리를 다 버리고 한번 해볼 만하지 않아요? 열을 내서 얘기하니까 침이 마릅니다. 미안합니다.
선민이 뭐냐? 이긴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그렇잖아요? 역사상에 선민사상이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봐요. 선민이 뭐냐? 이긴 것이 뭐냐? 무엇에 이긴 것이냐? 몸과 마음이 싸우는 데서 이겼고, 모든 악마에 대해서 이겼고, 나중에는 천사까지 이겼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 밑에서 야곱을 대해서 '네 이름을 이제부터 이스라엘이라 하라'고 말하게 된 거예요. 이스라엘이 뭐냐? 이겼다는 뜻입니다. 역사과정에 이런 이겼다는 명사가 있다는 사실이 가망스러운 것이예요. 개인의 싸움에서 이기고, 가정에서 이기고, 종족에서 이기고, 민족에서 이기고, 국가에서 이기고, 세계에서 이겨야 되는 사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말하기를, '선민사관'이라고 하자 그 말이라구요. 여기 우리의 모임은 세계평화교수 아카데미인데, 교수협의회인데, 이것은 세계적이예요. 아카데미의 모든 두목 양반들이 모인, 두목들이라는 것은 실례지만, 장들이 모인 그런 자리예요. 그런 자리에서 이것을 선포하면, 선민사관이 있다고 선포하면 연구해야지요. 연구하지 않으면, 학자들이 그것의 결론을 추리해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에 이기느냐? 악에 이겨야 됩니다. 악에 이겨서 승리해야 합니다. 개인의 악에 이기고, 가정의 악에 이기고, 사회의 악에 이기고, 국가의 악에 이기고, 세계의 악, 우주의 악에 이겨야 됩니다. 선할 수 있는 이 사관노정에 있어서 사관이예요. '관(觀)' 하면 사상적으로 체계화한, 이론을 체계화한 생활 방편을 통한 실천장임에는 변함이 없어요. 할아버지가 가는 것이나 손자가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러한 사관이 있다면 인간은 그 사관을 통해서만이 또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구체적으로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기에 이것만 이제 요약하려고 그래요. 내 몸과 마음을 이기고, 그다음에는 모든 선과 악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기준이 도대체 뭐냐?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영적 사람이 있고 그다음에 몸 사람이 있는데, 육적 오관과 영적 오관이 하나돼야 된다는 겁니다.
도대체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거예요. 내 자신이 변하지 않기 위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하나되는 것은 뭘 갖고 하나 만들어요? 돈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야야, 마음아! 네가 돈을 얼마나 좋아하니? 이 돈을 줄께 완전히 몸과 하나돼!' 한다고 하나돼요? 어림도 없다구요. 지식 가지고도 안 돼요. 박사님들 중에는 많은 지식을 가지고 '난 나대로 관을 갖고 있소. 신이고 무엇이고 관계없소. 내가 가는 방향이 있소'라고 큰소리를 하는 양반들이 많지만…. 그러면 지식 가지고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수양 도덕을 통해서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돼요? 어려운 거예요. 그래, 힘을 가지고 '얘 이녀석아, 하나 안 되면 죽어!' 하는 협박 공갈로 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무엇만이 하나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 전부가 환영할 수 있는 사랑만입니다. 사랑이 완전히 성숙해 가지고 몸과 마음이 대상과 주체를 이루어 가지고 공동 주초의 상응적인 진동폭을 일으킬 수 있는 그 자리에서는 하나만 '땡'하면…, 여러분, 음차(音叉) 알지요? 하나만 땡 치면 다른 것도 울지 말래도 울기 마련이예요.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을 땡 치면 마음이 울리는 진동수에 따라서 몸뚱이도 울게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안 됩니다.
오늘날 도대체 진리가 뭐예요? 진리라는 것은 안팎이 같아야 됩니다. 상하가 같아야 되고, 전후좌우가 같아야 되고, 어디 가든지 그 모습을, 결정체를 드러내야 됩니다. 그것을 단위의 형태로써 어디에든지 적용해도 모든 것이 들어맞아 떨어져야 됩니다. 공식에 맞고, 정의에 맞고, 이론에 맞아야 하고, 환경을 어디든지 수습하기에 왕좌를 지켜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진리가 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뭐냐? 생명이 그래요? 생명 가지고 못 합니다. 생명 중에는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있지요? 여자의 생명이 좋아하는 것과 남자의 생명이 좋아하는 것이 똑같을 수 있어요, 생리적 출발이 다른데? 남자는 먹게 된다면 말이예요, 시퍼런 생고기를 잘 집어 먹는데 여자는 생고기를 안 먹습니다. 삶은 고기도 살살 가려 가면서 보드라운 데를 가려 먹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남자와 여자를 하나 만들 수 있느냐?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지식 가진 박사님들을 부인들이 좋아해요? 연구만 한다고, 책벌레라고 해 가지고 역사적인 문제들만 기록된 사실들이 많잖아요? 오늘 박사님들에게 실례되는 말을 하지만, 뭐 우리끼리 다 남자들끼리 모였으니 내놓고 얘기하는 겁니다. 나를 언제 또 만나겠어요? 오늘 만났다가는 뭐 10년 후에 만날지 모를 텐데. 만났으니 터놓고 얘기하자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무엇으로 하나 만들 것이냐 이거예요. 박사님이 '내가 세계적으로 최고의 학력을 가졌으니 자네는 이 학력을 보고 좋아해야지, 하나돼야지' 하면, 다 싫어한다는 겁니다. 아들딸은 무엇으로 하나 만들어요? 돈 가지고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나라를 무엇으로 하나 만들 수 있어요? 돈 가지고? 경제력 가지고? 정치의 힘 가지고? 돈, 정치로도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지식 보라구요. 세계를 지도하는, 지식의 왕좌에 올라간 미국이 왜 망해 들어가요? 이 망하는 것은 미국 군사력을 가지고 막을 수 없고, 정책 방향을 통해서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교회도 손댈 수 없는 비참상을 오늘날 우리가 직시하고 있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하나 만들 것이냐? 그런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아카데미 교수님들을 모시고 얘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민사관을 볼 때, 선민이 이기긴 이겼는데 무엇 가지고 이겼느냐? 야곱이란 사람이 무엇 가지고 이겼느냐? 야곱은 자기 고향을 떠나 가지고 21년 동안 객지살이하면서 고향을 그리워했습니다. 고향을 그리워하고, 고향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을 그리워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21년 수난의 길도 하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그것을 극복했다는 거예요. 환경의 시험도 많았습니다. 라반이 열 번씩 속여 먹고 말이예요, 전부 다…. 보라구요. 예쁜 라헬 둘째 딸을 주겠다고 약속해 가지고는 맏딸을 줘서 속여 먹었습니다. 7년 동안 고생시킨 후에 또 라헬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이런 식으로 열 번씩이나 속여 먹은 거다 이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야곱이 그린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가족, 사랑의 모친을 그리워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만이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데는 천하의 어떤 무엇이 나를 반대해도 용서할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천사를 보내 가지고 얍복강가에서 씨름을 하게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있지요? '쳐 봐라, 이 자식! 쳐 봐라 어떻게 되나? 어디 하나님을 사랑하면 얼마나 사랑하나? 네가 기합을 주어 놓으면 도망갈 것이다' 한 거예요. 그래서 붙들고 밤새껏 씨름했습니다. 야곱은 환도뼈가 부러졌어도, 생명이 끊어져 가도 하나님을 사랑하니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도 할 수 없으니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관이 거기서….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계는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내 어머니나 내 아들딸보다도 내 나라보다도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타락한 인간, 실수한 인간, 악의 그물을 벗어나지 못한 인간에게는 안식처가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승리한 종족 체제를 중심삼고 유토피아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추구해 가지고, 모든 악한 국가들에게 역사를 통해서 맞고 희생당하면서, 이스라엘 종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국가를 형성한 것입니다. 이 국가를 형성해 가지고 무엇을 보내기로 약속하셨느냐? 메시아,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민이 찾아가야 할 길은 무슨 길이냐? 선민이 가는 길은 이스라엘 교회가 아니요, 이스라엘 나라가 아니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이기고 하나님의 사람을 사랑하라고 4천 년 동안 훈련시켰다는 거예요. 이래서 메시아를 보냈는데…. 그 메시아를 보낸 나라가 유대 나라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유대 나라인데, 지금으로 말하면 아시아권입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시기 전에 다 준비하셨다는 거예요. 동방에는 중국을 중심한 유교문화권을 만들었고, 힌두교와 불교를 통한 인도적 판도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동양을 중심삼고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 메시아 선민국을 중심삼고, 선민국의 왕을 중심삼고 메시아와 하나돼 가지고 세계 왕권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세계의 악한 왕권을 다 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종교권을 세워 가지고 그 가운데 보내신 것이 메시아 사명으로 온 예수라 하는 분입니다. 예수라는 분이예요.
예수가 만일에 죽지 않았으면…. 그때는 로마의 모든 정치가 피폐해 들어갈 때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랍권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연결된 아랍권이라는 것은 애급에서 나온 열두 지파 선민이 분배받은 지역입니다. 만약에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교회와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당신이 우리가 바라는 메시아요' 하며 예수를 모셨더라면 아랍권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안 그랬겠어요? 왜? 로마 때문에. 로마가 세계의 강국이었습니다. 이렇게 됐다면 아랍권을 중심삼고 인도와 중국도 자연히 하나됐을 것입니다. 그들도 세계를 연결시켜 세계의 군왕이 바라는 국가 이상을, 정책 방향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연히 아랍권을 중심삼은 인도문명권과 지금의 중국문명권이 연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예수가 와 가지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승리의 왕권을 가지고 아시아적 승리의 왕권 기반을 닦았던들 어떻게 됐겠느냐? 그때 로마는 문제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한 선민사관을 중심삼은 세계사적 사명을, 세계관적 사명을 갖고 메시아 왕권 국가기준 위에서부터 전부 다 아시아를 하나 만들어서 그때서부터 승리한 아시아권, 선민 아시아제국권이 하나의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었던들 로마 같은 나라는 이미 그때 다 흡수 통일됐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랑의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십자가상에서 원수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왜 원수를 위해서 기도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그 녀석, 그거 미친 사람이지. 오늘날 이런 악한 세상에서 뭐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내 줘? 그래서는 살아 먹을 수 없어. 부적절한 논리를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어. 영리적인 논리를 우리가 추구할 수 있지만…'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번 들어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고, 오늘 이 악한 세계의 사랑이 무엇이냐?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 하나님의 사랑은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오늘날 모든 우주의 중심이 왜 천년 주고 만년 주고 또 주고도 기억하시지 않고 잊어버리고 더 주려고 하느냐? 진짜 사랑을 주고 나면 영원히 보급되는 길이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릅니다. 악한 사랑은 뭐냐? 주고는 이자를 받아 먹으려고 그럽니다.
여러분 교수님들, 참된 교수가 한국에 얼마나 있겠어요? 이런 얘기 해서 실례가 됐습니다, 양반님들. 표창받은 위대한 선생님들을 내가 다 치사를 해야 될 텐데…. 그러나 뭐 할 수 없어요. 오늘 이 시간은 내 말 들어야지 할 수 없다구요. 싫어도 들어야지요. 듣고 나서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나 욕먹기 좋아하는 사람인데 뭐. 나는 기분 나면 막말 잘하는 사람입니다. 몇 분 됐나요? 두 시간 동안 이렇게 얘기해요? 한 시간 됐나요?
여러분, 부모의 사랑이 왜 귀하냐?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일생 동안…. 어머니는 90이 넘고, 그 아들이 70이 넘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어도 할머니가 된 어머니는 아들에게 '얘, 나가면서 버스 주의해라. 복잡한데 잘 다녀와라' 하고 말합니다. 70년을 그렇게 하고도 지치지 않았어요. 그 얼마나 길어요? 저나라, 영계에 가서 같이 살아도 영원히 지치지 않을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참다운 남편이 무엇이냐? 남편이 아내 대해 가지고 '당신과 결혼해서 내가 십년 동안 요만큼 했으면 됐지. 이제는 그만이야' 하면 그는 진짜 남편이 아닙니다. 진짜 남편은 죽을 때까지 아내를 사랑하고도 잊어버립니다. 잊어버리고 또 사랑하려고 하고, 주고도 또 주려고 그러는 그런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상은 악한 사랑과 선한 사랑의 본질적 차이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통하여 구원섭리를 하실 때,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얼마나 악당들한테 비방을 받았어요? 그렇지만 다 잊어버리고, 나쁜 것은 다 잊어버리고 좋은 것을 주면서 '그래도 네 본심은 선해. 종자가 그래도 선한 종자야'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부모는 자식이 불효막심해 가지고 당장에 사형수로 형장에서 사라질 그런 죄를 지었어도 그 자식의 본심은 선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천년 만년 주고도 또 주고 싶어하는 사랑이 참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영원히 가도 변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변해요?
여러분, 동물세계를 보십시오. 참새를 보게 되면, 누가 교육했는지 조그만 참새 수놈 암놈이 만나 가지고 둥지를 틀어 놓고 새끼를 치는데, 새끼를 치게 되면 어미는 자기가 먹을 것도 안 먹고 새끼에게 다 갖다 먹입니다. 그것을 누가 먹이라고 가르쳐 줬어요? 그것을 누가 설명할 수 있어요? 그것은 영원입니다, 영원. 영원이니까 참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은 사랑마저도 전부 다 변화할 수 있다고, 변증법에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미친 수작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놈의 공산당을 내 손으로 때려부수려고 싸우다 보니 세계에서 아주 제일가는 반공의 괴수가 됐습니다.
그거예요. 참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로마 병정,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는, 창질하는 원수를 대해서 그들을 용서해 주고 잊어버리고 사랑했습니다. 그럴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그 사랑의 정신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수습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두고 볼 때, 기독교 사상이 오늘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한때를 가졌습니다. 그것이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됐느냐 하는 문제를 다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그 무엇이 그렇게 했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그러면 오늘날 선민사관의 주요 사상은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전부 맞은 거예요. 그렇잖아요? 맞으면서 쫓겨 다녔습니다. 맞고 흥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법이 있어요. 전법에는 악의 전법과 선의 전법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하고 거짓 사랑을 알았어요. 그 사랑은 방향이예요. 그다음에 현실적 우리 사회 활동, 현실의 실천장에 있어서 왜 선악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느냐? 선악을 중심삼고 볼 때, 왜 선과 악이 싸우느냐? 악이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원수냐? 악마가 뭐냐? 하나님 앞에 간부라는 거예요, 간부. 간부라니 여자들이 서운해하겠구만. 여자들에게 미안합니다. 한문으로 말하자면 간부(姦婦)라는 거예요. 사랑의 원수라는 거예요. 그런 말 다 처음 들으시지요? 그것은 영계에 가 보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 세계, 평면적인 세계만 보고 살지 않는 거예요. 영계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압니다. 영계의 초소, 선하신 하나님이 주관하는 그 세계의 초소가 오늘날 양심의 초소가 돼 있고, 악신이 주관하는 타락한 세상, 속세의 모든 초소가 몸뚱이가 돼 있으니 이 상반된 투쟁역사를 누가 말릴 것이냐? 못 말려요. 지식 가지고, 힘 가지고, 돈 가지고 못 말려요. 이것을 무엇이 소화할 수 있느냐? 오로지 하나 참된 사랑만이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극악한 불효자를 회개시킬 수 있는 길은 단 하나의 길, 부모의 사랑의 길만이 회개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 인간세계에도 있지요.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로 유리고객하면서 뭘했느냐? 맞고 침입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면서 뭘했느냐? 하나님의 전략이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략을 하는 겁니다. 악의 전략은 치고 물러가는 거예요,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습니다. 3차대전, 사상전에서 누가 먼저 치느냐? 소련이 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서 물러가라는 거예요. 안 물러가면 내가 물러가게 할 것입니다. 정비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민족이 동양 천지를 중심삼고 세계의 주도적 왕권을 가지고 천하를 호령했어야 할 텐데 어찌하여 이렇게 비참한 민족이 되었는고? 메시아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를 몰랐습니다. 메시아가 누군지 몰랐습니다. 고유한 구약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약의 역사 그냥 그대로 법을 중심삼고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줄 줄 알았다구요. 구약의 눈을 통해서 볼 때 딱 맞아떨어지는 줄 알았다구요. 구약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이익권을 중심삼고 가르쳐 주었지만, 여기서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의 섭리는 세계의 왕권회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온 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의 왕권, 세계 만민을 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저 녀석, 가르쳐 주는 말이 전부 다 성경에 위배돼. 이스라엘 제일주의가 아니고 세계 제일주의야?' 이랬습니다.
그래 성경을 잘 아는 기독교인들, 신약에 대해서 잘 알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이런 말이 있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런데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것은 다 빼먹는 거예요, 기독교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독생자를 주셨고, 독생자를 준 목적은 세상을 사랑해서 하늘편의 변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 아니예요?
그런데 그것을 다 빼놓고 덮어놓고 독생자를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그 대가리는 따 버리고 말이예요, 예수만 믿으면 멸망치 않고…. 아니예요. 틀렸어요. 이런 말을 한다고 기독교에서 나를 40년 동안 단상에서 이단 괴수로 몰아쳤습니다. 이단 괴수로 몰아침을 받는 레버런 문은 이제 세계의 문제의 인물이 됐어요. 나쁜 의미의 문제의 인물이 아닙니다. 공산당을 처단하고, 미국에 있어서 붕괴된 청소년의 윤락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교회의 몰락을 방지하고 재부흥시킬 수 있는 희망의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이런 바람이 불고 있다구요. 여기 박사님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바람, 그 바람이 괜히 일었어요?
그러면 메시아를 보낸 목적은 뭐냐? 이스라엘 나라를 터전으로 해서,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었습니다. 그 사명을 중심삼고 제2훈련을 했어야 할 텐데, 이 훈련을 마다했기 때문에 결국 예수를 죽여 버리고 만 것입니다. 예수가 죽으러 왔다구요? 예수는 살해당했어요. 십자가를 앞에 놓고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게 얼마나 비참한 말이예요?
그런 심정을 알지 못하고…. 예수가 온 것은 로마제국으로부터 동방의 제국을 전부 다 하나의 왕권하에 있게 만들어 가지고, 천하를 하나의 사랑권으로 만들어서 악마를 지구성에서 추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왔다구요. 그런데 악마를 한편에 남겨 놓고 이스라엘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 왔다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역사관, 세계관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민족관이나 이스라엘 국가관에서 그때까지는 성립될 수 있는 것이지만, 메시아가 와서 세계관으로 넘어갈 때 못 넘어가게 되면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가 왔다 간 후 2천 년 동안 유리고객하며 모든 사람에게 천대받은 것입니다. 세계의 구도자를 죽인 악당의 괴수이기 때문에….
이리하여 동양제국 통일권을 이루어야 할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는 어디로 가느냐? 갈라지는 거예요. 서구사회 로마로 간 것입니다, 로마. 왜 로마로 가느냐? 악마한테 끌려가는 거예요. 끌려가 가지고…. 그것이 기독교 400년을 통해서 로마를 중심삼고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권이 벌어졌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그런데 중세의 가톨릭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기반을 놓쳐 버렸어요. 하나님이 보호해 가지고 세계를 주관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는데 왜 못 했어요? 그것이 문제예요. 로마도 하나님의 뜻을 대해 세계 제패의 기준에 세워진 것, 그 복을 받은 것을 로마 사람을 위한 복으로 알았다는 거예요. 그 복은 세계 인류를 위한 복인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로마인이.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인본주의 사상이 발발하지요?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신을 강조하는 운동으로부터 벗어나자는 인본주의 사상이 나와 가지고 물본주의적 공산주의에 의해 몰락되어 이제는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옥살박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로마가 로마 가톨릭을 중심삼고,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었는데 왜 세계를 하나 못 만들었느냐? 로마와 로마 교황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을 중심삼고 이동해 간 것입니다.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영국 성공회를 중심삼고, 해양권을 중심삼은 도서문명권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로마 반도를 중심한 지중해문명권이 어떻게 돼서 이베리아 반도를 거쳐서 해양문명권인 영국으로 건너갔느냐는 거예요.
오늘날 문화사적인 방향을 보게 될 때, 아무리 학자들이 연구해도 모릅니다. 그것은 누가 그렇게 했느냐? 로마가 망하고 싶어서 망했어요? 왜 망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방향에 일치 안 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뭐냐? 로마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기 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주면서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의 도리를 펴기 위해 로마 교황청을 세웠는데, 이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으로 그 복이 건너간 거예요.
영국, 이 섬나라는 해적의 후계자가 아니예요, 역사를 볼 때? 전부 다 해적단들이라구요. 이런 패들이 모인 제일의 야만인 국가예요. 이들은 로마인 대해서 제일 야만인이다 이거예요. 이들이 왜 기독교문화권을 만들었느냐? 하나님을 믿고, 이태리 로마에서 믿던 이상으로 세계를 구하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조그만 섬나라인 영국은 해지는 날이 없었다구요, 오대양 육대주에서. 그걸 누가 만들었어요? 영국 사람이 만든 줄 알아요? 그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세계적 축복을 해주셨는데 왜 세계를 제패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묶지 못했느냐? 그 축복이 앵글로 색슨을 중심삼은 축복인 줄 알고, 영국만의 축복인 줄 알고 먹고 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다가 하나님이 바라는 세계를 위한 목적의 세계에서 이탈됨으로 말미암아 영국이 쓰러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딸, 2세인 신교의 패들이 모여서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미국의 200년 역사를 전부 다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구라파 축복을 전부 다 인수해 준 것입니다. 축복을 빼앗은 거예요. 학자들도 풍부한 이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신교 독립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구라파 사람이…. 일개국주의 시대가 아니라구요. 세계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신앙을 중심삼고 초국가적 정신의 결합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 미국이 형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배후에는 수십 수백의 민족이 혼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중심삼고 축복하신 것은 온 세계를 구하기 위한 축복을 뜻합니다. 이것이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딱 갖다 물려 줬는데 책임을 못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가 무서워서? 소련이 무서워서? 책임을 못 졌기 때문에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하나 만들어 악한 세계를 제거하고 선한 하나의 통치 세계를 결실짓기를 원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그럴 수 있도록 시대의 환경을 갖다 줬는데, 왜 이것을 낚아채 가지고 못 감당해요? 선민사관을 몰라서 그랬어요, 선민사관.
그러면 본래 선민은 뭐냐? 세계를 위해서 이긴 사람들입니다. 그 다음에는 영계, 천사세계를 이길 수 있어야 됩니다. 세계만이 아니예요. 영계까지 이겨야 됩니다.
이러한 비운의 역사가…. 그래서 대륙에 건너가서 돌아옵니다. 지금까지 미국으로 갈 때까지의 역사는 실패의 역사예요. 돌아오는 데는 서구로 돌아와야 돼요.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메시아 왕권국가를 이루어야 하는 것을 실패했으니 그것이 사탄한테 끌려갔다구요. 그래서 기독교는 로마에 가서 다 찾아와야 되었습니다. 이 싸움입니다. 로마에 가 가지고 400년 동안 싸워 가지고….
로마를 중심삼은 역사도 로마 단일민족을 중심삼은 기독교 이상권이 아니예요. 로마 민족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세계 통일국을 이루는 것을 이상으로 한 하나님의 세계, 뜻의 세계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낸 본의의 뜻의 세계인데도 불구하고, 로마가 거기에 일치 못 됐기 때문에 끝장이 나서 망한 것입니다. 영국도 마찬가지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를 자기가 품을 수 있어 가지고 기독사상을 가진 참다운 진리와 참다운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상을 알고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은 진리 자체에 속해 있었더라면 미국은 그렇게 안 된다는 겁니다. 미국에 대한 축복은 세계를 위한 축복이었습니다. 미국 국민을 희생해서라도 세계를 구하여야 할 하나님의 섭리사관 목적 앞에 일치되어야 되는데, 일치될 수 없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단 한 번 역사상에 있어서 기독교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권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상실했다는 이 자체가 역사의 비극입니다.
그것이 어디로 돌아오느냐? 보라구요. 여러분, 통일교회의 원리에 탕감이란 말이 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이렇게 갔으면 반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을 중심삼고 어디로 가느냐, 끝장이 났으니?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기독교 왕국을 중심삼고, 세계 해방권을 중심삼고 선의 섭리사적, 혹은 선민사적 유토피아 경지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사탄 때문에 쫓겨났습니다. 그것을 다시 찾아와야 됩니다. 되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잃어버렸으니 찾아와야 됩니다.
그래 미국을 중심삼고 돌아오는 데 있어서, 어디서 잃어버렸느냐? 영국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영국에서 잃어버린 것을 아시아에서 찾지 못하면 못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것이 일본문명입니다, 120년간의 일본 문명. 이런 말 처음 듣지요? 197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은 세계적 경제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섭리, 선민사관을 중심삼고 볼 때.
영국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여자의 나라예요. 그래 영국에 빅토리아 여왕이 있었지요? 여왕시대가 오면 잘 된다구요.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아시아에 돌아오려니 영국과 같은 일본을 세워서 120년간 짧은 기간을 중심삼아 아시아의 맹주 입장에 세워 가지고 악한 편에 섰던 것을 돌이켜야 됩니다. 그 역사적인 모든 것을 풀려면 상당히 복잡하지요. 결론은 간단하게 비약 하지만 그것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것과는 반대로 가야 됩니다, 원칙은. 졌으니 이기고 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어디서부터? 반도에서 출발해서 섬나라, 대륙으로 가서 반도로 돌아옵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기독교가 일본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래서 반도로 돌아와야 돼요, 본래. 일본을 하나 만들고 어디로 돌아갈 것이냐? 반도로 돌아가야 됩니다, 반도.
오늘날 지중해문명권이 대서양문명으로 옮겨졌고, 대서양문명이 이제는 태평양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이때에, 왜 태평양이 문제가 되느냐 이거예요. 일본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됩니다.
한국은 그렇습니다. 절대 한국이 일본한테 지지 않아요.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은 무슨 민족이냐? 이태리 반도문명권을 되돌려 맞출 수 있는, 탕감할 수 있는, 문화권의 세계사적 전수를 받아야 할 민족입니다. 한국은 그러한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기서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의 통일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통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한국이 독립되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1948년, 한국도 1948년, 나라가 같이 찾아진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이 배후를 다 설명하면 책이 몇 권이 됩니다.
그러면 한국이 왜 세계의 문제가 되는 것이냐? 한국이 죽으면 세계가 죽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놓치면 공산세계의 밥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일본을 놓치면 소련에 대번에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나까소네의 지금 정책이 뭐예요? 끝장, 끝날에 왔어요. 마지막 때에 왔어요. 나까소네가 전부 다 소련에 추파를 던지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미국이 일본을 안고 한국에 착륙해 가지고 지금까지 축복받은 자기의 모든 것을 아시아 대륙에 풀어 놓아 가지고, 예수가 왕권을 수립하려던 아시아에 문화권을 창건하는 데에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들이 전부 다 6·25때 도둑놈이지요? 여기에 있는 선생님들도 훌륭하다고 하지만 그때 도둑한 물건을 다 먹고 살았을 거라구요. 그것은 죄가 아니예요. 미국은 전부 다 종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창고지기로 뒀는데 종의 물건으로 주인될 한국을 먹여 살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누구를 먹여 살릴 것이냐? 일본 나라를 먹여 살려야 돼요. 그래서 일본 나라를 살려준 거예요. 일본을 미국이 살려주지 않았어요? 그다음에는 한국을 살려주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과 한국과 일본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시아를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같은 사람은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나'라는 사람은 섭리사관적 입장에서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교의 실수를 회복해야 되고, 그다음에 영국이 실수한 것을 회복해야 되고, 그다음에 미국이 실수한 것을 회복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국에 앉아서는 못 하겠기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간 것입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수습해 가지고 미국을 되찾아야 되었습니다. 망하는 기독교를 다시 일으켜야 되겠고, 부패일로로 멸망해 가는 미국을 가로막아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한 건국정신을 부활시켜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미국 건국정신이 그렇잖아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그런 표어예요. '하나님 아래 한 나라' 그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 아래 한 세계,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 이 사상을 제기시켜 가지고 일본을 품고, 아시아를 품고…. 영국은 뭐냐 하면 영국은 어머니이고 미국은 아들입니다. 여자에게서 난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그 내용이 전부 다 복잡합니다.
그래서 미국을 그냥 내버려 두면 망하겠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건너간 것입니다. 영계의 사실을 알고, 역사의 사실을 알기 때문에 삼팔선이 가로막혀지는 날, 해방이 되고 삼팔선이 가로막혀질 때 영국을 중심삼고 한국이 넘어가야 할 고개를 못 넘은 그것을 보고는 나는 만세도 안 불렀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안 했어요. 소련을 쳐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때 하지 장군 이 녀석, 전부 다 세상만 생각하다가 하나님의 천리를 추방시킨 줄 몰랐다는 거예요. 이런 일이 벌어진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은 어디서 찾을 것이냐? 선민사관에 있어서 세계적 정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한국이 살길이 없습니다. 한국이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자유세계와 공산세계까지도 해방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가 가지고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맞는 거예요. 법정에 서게 될 때, 피고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고, 원고는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이었습니다. 사나이로 태어났다가 법정에 서는 것도 멋지지요, 사실은. 들이치는데도 내가 망하지 않아요. 반면 미국은 나라도 망하고, 교회도 망하고, 종족도, 가정도 망한다구요.
보라구요. 그런 판국에 떡 가서는 말이예요, 내가 아시아의 황인종 아니예요? 유색인종인데, 지금까지는 유색인종은 전부 다 바람에 떨어진 이슬만큼도 생각지 않은 그들이라구요. '체! 뭐뭐 한국? 그거 쓰레기통의 뭐 장미, 쓰레기통과 같은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이 지나가던 아시아인 이상 될 게 뭐야? 그저 몇 개월 있다가 보따리 싸 가지고 가겠지. 벌판에 뛰쳐 나온 벌떼가 암만 울더라도 별수 있어? 배가 고프면 집에 돌아가지' 그랬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전부 다 살리려고 도전을 한 거예요, 망하겠으니까.
'미국에 불이 붙었으니 불 붙은 집이 구원받으려면 외부에서 소방수가 와야 돼!' 이러니 참 그들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미국이 병이 났는데 의사가 집에 없으니 외부에서 와야 돼. 그 외부에서 온 소방수, 의사가 누구냐? 나야 나' 그러니 그거 얼마나 비린내 나겠어요? 여러분들은 처음 듣는 분이니 '저 양반, 뭐 그리 도도하게 혼자 나와서 학자님들 앞에서 큰소리야?' 하실 거예요. 나는 큰소리할 만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까놓고 얘기하면. 당신들한테 질 아무런 내용도 없다 이거예요. 할 만하다구요. 또, 아카데미가 내 신세를 13년쯤 졌으면 여러분이 나를 한번 만나서 이런 말도 들어 줘야지요. 안 들어 주면 빚진 사람이 되는 거예요. 빚 갚는 의미에서라도 들어 줘야 된다 이거예요. (박수)
요즘은 뭐 그렇잖아요? 내가 그렇게 욕을 먹고 다녔지만 세계 82개 국에 아카데미를 창설했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무엇 때문에? 조국광복을 위해. 그 조국은 예수가 환영할 수 있는 조국이요, 하나님이 환영하실 수 있는 조국이요, 유토피아를 그리는, 이상향을 추구하는 모든 양심적인 인사가 찬양할 수 있는 조국입니다. 그것이 나빠요? 망상적인 것이고, 허무맹랑하고, 허구 날조한 것이라고 알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40년 동안 나를 내쳤습니다. 대한민국은 나와 일대일의 입장에서 보면 원수의 나라입니다. 나를 못살게 한 원수의 나라예요. 이정권이 나를 감옥에 가두었고, 박정권 역시 마찬가지고, 현정권 역시 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즈음에는 '김일성이 이놈의 자식, 네 발을 잘라 놓고, 손을 잘라 놓을 거야. 이놈의 자식! 대학가의 난동을 내 손으로 정비할 것이다' 했더니, '어허, 레버런 문은 이것이 전부 다 하나의 전술적인 방법으로써 세력 기반을 확보하기에 좋은 찬스이기 때문에 저렇게 나온다' 하더라구요. 내가 바라는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통일. 김일성 추방이요, 공산주의 추방이예요.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똑똑히 알라구요. 시시하게 대통령, 정권을 원했으면 내 경력을 가지고 무슨 짓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 앞의 다윗같이…. 내 백은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한국 백성은 40년간 모르고 있었으니까 불효하고, 부잡스럽고, 불충스런 죄수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른길을 가도록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자리를 못 가졌으니 내 책임으로 알고, 미국에 가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그 기반을 닦고 한국 민족 앞에 내가 싫은 소리 하지 않고 자연히 알 수 있는 환경을 갖다 소개해 주려고 한 것입니다.
밤중이니까 흰옷을 입은 것을 몰랐지만 비로소 여명이 지나 아침이 되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누구도 다 알 수 있어 인정하듯이 오늘날 악마의 밤중 세계에 나타난 레버런 문은 고아입니다.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하나가 새끼를 쳐서 미국문화권, 일본문화 배경을 전부 다 극복해 가지고 현재는 미국의 수많은 교파들이 서로 싸우는 종교 문제와, 흑백 문제를 레버런 문이 통합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것은 말만이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내가 여러분보다 낫습니다. 욕을 많이 먹고, 남이 못 하는 이런 일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그 무엇을 알았느냐는 거예요. 선민역사시대를 수습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사탄도 이기고 천사도 이기고 하나님까지도 굴복시킬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 암만 호랑이 같은 부모라도 효자가 사랑하는 마음 앞에는 어린애처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하는 것은 뭐냐? 악마에게 이길 수 있는 사람, 천사에게 이길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들면 망하겠어요? 우주가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술,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가는 전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이 세계에서 맞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전부 다 맞았습니다. 여기에 온 분들 중에 지금 이렇게 말할 때 기분 나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저 사람 뭐야? 지금 종교 강의 하나?' 하겠지만 이건 절대 종교 강의가 아닙니다. 역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종교 내용을 비춘 역사 얘기지 종교 얘기인가요? 이것이 섭리의 내용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맞다 보니 세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1976년도에는 말이예요, 내가 이 전법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의 언론기관에 정면으로 도전했습니다. 언론기관이 1,972개인가 돼요. 이 언론기관에 도전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악마의 똥싸개들! 똥쑤시개꾼들!' 하면서 정면 도전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있는 힘을 다해 나를 때렸지요. 12년간을 두들겨 맞았습니다. 닉슨 대통령은 일 년 만에 옥살박살됐는데 레버런 문은 10년이 넘어도 까딱없다구요.
12년이 되어 감옥에 가 가지고 이제는 꿩 구워먹으면 다 싹싹 재밖에 안 남을 때가 됐는데, 레버런 문은 들어갔다 나오더니 국무성을 들이제치는 거예요. 그러니 국무성이 얼마나 분하겠어요? 어휴! 보이지 않는 총이 있고 원자포가 있으면 갖다 쏴 버리고 싶은데 안 되거든요? 악한 일을 한 것은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제거되는 거예요. 내가 던지는 것은 백발백중 스트라이크예요. 이렇게 지금까지 오다 보니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그다음에는 문선생이 된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여론 세계를 쥐고….
통일교회가 반대받으면서 그렇게 발전했는데, 환영받았으면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40년 동안 세계가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환영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내가 나를 반대하는 세계를 내 손으로 잡아쥘 수 있게끔 다 틀어 놨는데, 대한민국이 환영하고 기독교와 미국이 통일되어 나를 갖다 고문으로 세웠으면 대한민국과 미국이 어떻게 됐을까요? 공산당은 내 손에 다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여기서 못 이룬 것을 수습해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서구사회에 들어가 가지고 수습해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데는 전부 그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사를 중심삼고 통일권을 40년 전에 잃어버렸으니 40년간을 두고 다시 되돌아와 가지고, 수난길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서 수습해 가지고 영국이 책임 못 했으니 일본 민족을 세워서 교육했습니다. '너희 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은 아시아를 제패하던 독재국가로서가 아니야. 그러니 너희 민족과 너희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해 살 수 있는 민족이 되라'고 교육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 조야에서 자민당의 알 만한 녀석들은 내 신세를 져야 할 운명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요번에 내가 나오는데 자민당 괴수들이 한 400명 떼거리가 모여 가지고…. 전부 다 나까소네 축전, 기시 수상 축전, 뭐 요사스럽게…. 한국에 들여다 묶어야 돼요. 일본 운세, 미국 운세, 남미 운세, 구라파 운세를 한국에 갖다가 말뚝을 박고 꽁꽁 동여매기 위해서 내가 왔습니다. 그런 말 믿어져요? 반정신병자로 취급해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믿지 못해도 여러분의 후손들은 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제목이 뭐냐 하면, '선민사에 있어서의 한국'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냐? 이스라엘 민족은 망한 제1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스라엘을 이어 가지고 사탄세계에서의 영광의 출발과 더불어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권을 세워야 할 것이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고생하고 피 흘리는 역사를 거쳐 가지고 돌고 돌아서 미국으로 해서 돌아와야 돼요. 돌아오는 데는 어디로 돌아오느냐? 아시아로 돌아오는 데 있어서는 영국이 잘못한 것을 일본이 탕감을 해야 됩니다. 일본문명은 영국문명과 같다는 것 다 아시지요? 그렇기 때문에 운전을 하더라도 일본은 왼쪽으로 간다구요. 전부 영국의 것을 전수받았어요.
그러면 한국은 뭘 전수받아야 되느냐? 교황청 문명입니다. 세계 종교를 중심삼고…. 로마가 그런 입장입니다. 로마는 반도입니다. 반도가 도대체 뭐냐? 육지를 몸뚱이라 하게 되면 반도는 남자 생식기에 해당한다는 거예요. 섬나라는 뭐냐 하면, 여자를 상징합니다. 배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여자를 상징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문화는 그래요. 문화는 이 반도에, 여기에 와서 걸리고 전부…. 도망가더라도 반도에 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도망다니는 나쁜 놈도 여기에 모이고, 좋은 놈도 여기에 모이고, 그저 공상을 가지고 한번 저 멀리 뛰겠다는 놈도 여기에 모이는 것입니다. 대륙을 다 뛰어 봐야 작으니 저 대양을 건너 꿈을 키우고, 꿈을 가질 수 있는 제일 좋은 지역이 반도라는 것입니다. 남자가 벌떡거리는 욕망이 큰 것은 그런 것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뭐 벗으면 다 마찬가지지 뭐. (웃음) 나은 것이 어디 있어요? (웃으심)
보라구요. 베트남이 반도인데, 베트남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시아에 있어서. 세계 역사를 걸고 이제는 한바퀴 돌아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는데, 만약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40년 전에 레버런 문을 모셨다면 한국은 남북통일이 그때에 됐을 것입니다. 하지 장군 같으면 내가 녹여내는 수완이 있고도 남지요. 기독교가 말을 안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라든가 통일교회를 빼 버릴 수 없습니다. 미국 2억 5천만의 힘을 다해도 뺄 수 없습니다. 기독교가 전부 다 합해도 이제는 레버런 문 사상을 뺄 수 없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때에 다 잃었습니다. 그의 교회를 잃어버렸고, 그의 나라를 잃어버렸고, 그의 가정을 잃어버렸고, 결혼할 상대와 예수의 일족이 남아질 것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 와야 합니다. 돌아올 때에는 그것을 찾아야 됩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댄버리에 간 것은 20세기의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거기서 다 찾은 거예요. 다 없어질 줄 알았더니, 우리 여편네나 아들이나 비참할 줄 알았더니, 우리 교회가 비참할 줄 알았더니, 전부가 비참할 줄 알았더니 다 찾아 세웠습니다. 미국인들은 후퇴했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사상은 미국 역사, 자유세계, 천지에서 빼내 버릴 수 없는 현실적 사실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현대 문화사에 있어서 뺄 수 없는 실적을 남기고 간 것입니다. 이것을 탐구하게 될 때, 이 문화의 틀이 남겨진 이상 미국 국민이 억천만세 무릎을 꿇어야 할 역사적인 항소가 여기에 쓰여져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비밀로 쓰여져 있다는 것을 미국 국민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습니다.
미국에 있어서의 지금 통일교회 운동은 세계를 위한 운동입니다. 그 방향을 가려 가지고 이제 국민운동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앞으로는 몇 년 동안 대통령 해먹으려면 내 꽁무니를 잡아야 합니다. CIA가 무서워하고 FBI가 무서워하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그들을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먹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론으로 하는 거예요. 이론으로써 싸워서 지면 지는 거예요.
나는 아카데미를 중심삼은 세계의 과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과학과 종교가 분립된 것에 대한 통일이념을 구성해 가지고, 정지작업을 해서 방향을 제시하자고 금년에 명령을 했습니다. 3년 후에 이 결과로 딱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거든 석학들이 여러분들 앞에 와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 사상이 어떻다 어떻다'고 강의를 할 것이며, 여러분은 그 강의를 안 들을래야 안 들을 수 없는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 버티고 앉은 걸 자랑하지 말고 좀 생각을 넓게 가지고…. 내가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교수가 되라고 내가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를 만들었습니다. 미친놈이 아닙니다.
14회라는 것이 이제 1년 남았어요. 통일교회의 하나님의 섭리사관에 있어서, 선민사관에 있어서 14수는 생사를 결정해야 할 수로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요. 내가 이것을 알기 때문에 그 페이스에 맞게끔 아카데미 요원들을 지금까지 밤으로 낮으로 세계적인 아카데미로 그렇게 몰아 가지고 한국에 그때를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해 나왔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처음 들을 것입니다. 나타나기는 오늘 처음 나타났지만 여러분 배후에서….
보라구요. 윤박사가 여기에 있지만, 내가 제시하는 모든 방향에 있어서 '아이쿠, 어떻게 저걸 또?' 하면서 때는 바쁜데 이렇게 만만디예요. 다 자기 고집이 있지요. 나라가 죽고 사는데 고집 가지고 돼요? 고집은 다 빼 버려야 됩니다. 배가 파손되게 됐는데 아버지 어머니, 형님 동생, 뭐 촌수를 차리게 되어 있어요? 그때에는 아버지를 자식이라고 몰라보더라도 죄가 아니예요. 살아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면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뭘할 거냐? 지금까지 내가 한국, 일본 정부를 아카데미를 통해서 12년 동안 돌려 왔습니다. 지금 아카데미를 통해서 밤낮으로 미국 정부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단계에 왔느냐 하면, 한 3년만 두고 보면 끝장이 날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수수께끼지요? 그런 절박한 때를 내가 알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예를 하나 들지요. 이번 니카라과 지원에 관한 사건입니다. 공산당이 미국의 여론을 완전히 뒤집어 놔 가지고 남미를 전부 다 수라장으로 몰아넣을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뻔히 알지요. 공산세계의 전략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신가를. 2억 4천만이 잠들고 있는 그 밤에 하나님이 무엇이 아쉬워서 댄버리 옥중에 있는 레버런 문을 찾아와서 자는 레버런 문을 깨워 가지고 명령하시지 않으면 안 되었던고? 그것이 문제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나만한 사람이 없어서 오직…. 세계에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이 천지에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하나도 없어요? 목사 신학자들이 그렇게 많은 천지에 왜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옥중에 들어와서 폐물과 같이 쓰러져 있는 레버런 문을 왜 깨우신 거예요? 비통한 사실입니다. 비통한 사실이예요.
명령이 심각한 것을 알기 때문에 벌떡 일어나 가지고 새벽에 아내한테 전화를 걸어 내일 누구 누구와 즉각 댄버리에 오라고 한 것입니다. 그날은 주일날이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미국 여론을 뒤집을 수 있는 건 워싱턴 타임즈를 제물삼아 때려 치우는 수밖에 없다'고 한 거예요. 그때는 레이건 대통령이 구라파에 가 있을 때입니다.
하나님은 참 지혜로우신 분이예요. 월요일쯤 하게 되면 행정부처가 전부 다 짜고 레버런 문을 내세웠다 하겠으니, 없는 통에 토요일 저녁에 이래 놓고 일요일에 모아 가지고 명령하게 하신 거예요.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세 시 전에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에게 명령을 시달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보희가 텔아비브에 가서 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이녀석을 불러 가지고, 들어오자마자 '뒤로 돌아! 내가 말한 대로 해. 내려가서 전화를 걸어!'라고 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공중전화가 없거든요.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에게 '이제 워싱턴 타임즈가 니카라과 문제를 중심삼고 1,400만 불 모금 운동을 책임져라! 그래서 미국 국가에 똥칠을 해 버려라'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은 알거든요. '1,400만 불이 모금 안 되거든 내 구좌에서 현찰 1,500만 불을 사인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런 실력이 있다구요.
그러니 국회가 큰 야단이 났거든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 레버런 문 때문에 꽁무니가 잡히게 되었거든요. 이래 놓고 들이 죄긴 거예요. 7주일 만에 이놈의 언론계가 완전히, 국민 여론이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후원해라' 한 거예요. 7주일 동안에 워싱턴 타임즈가 폐지 공장이 될 각오를 하고 들이 죄긴 거예요. 그것은 언론계에 있어서의 공정을 기해야 하기 때문이예요. 모금운동이라는 것은 미국 언론계에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전부 믿고 해라 한 거예요. 편집국장 드 보그라브 라고 하는 사람은 '언론계의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고 사리가 밝은 사람인데 '아이고, 이틀만 말미를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아니야. 즉각 해!' 했습니다. 그 사람이 참 똑똑해요. '이것은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다. 미국에 대한 소명이다. 사명을 명령하는 것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이튿날 기사를 만들어 내보낸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렇습니다. 모금에 응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았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까 준비된 모든 유지들이 전부 다 들고 나섰습니다. 이래서 7주일 동안에 뒤집어 놔 가지고 1,400만 불이 2,700만 불로 통과됐습니다, 미국회에서. 이러면서 카터 대통령 때 미국 의회가, CIA가 약소국가에 대한 군사원조 금지법을 만들어 못 하게 한 그 법안을 내가 다 깨뜨려 버렸습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신문에 한 자도 안 나왔습니다, 신문에. 신문에서 그런 내용 못 봤지요? 여러분, 처음 듣지요? 이것은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
오늘날 이 SDI(Strategic Defense Initiative;전략방위계획)만 해도 그렇습니다. SDI를 누가 개발시켰느냐? 내가 전부 다 개발시킨 거예요.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제네바에 갈 때 우리 편집국장을 보내 면담을 시켰습니다. 면담하는 자리에서 다짐을 받았습니다. 'SDI를 버리면 미국을 못 찾아 세웁니다. 버리겠소, 안 버리겠소?' 이래 가지고 중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나 이런 놀음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럼 그것이 어떻게 됐겠어요? 내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미국에 있습니다. 그들이 돈으로 하겠다면 나도 돈으로 싸울 것이고, 조직력 가지고 공화당 민주당이 밀어치게 되면 나도 밀어칠 수 있는 기반을 감옥에 들어가서 다 닦았어요. 요전에 레이건 대통령이 당선될 수 있는 주도적 세력기반도 무엇이냐?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감옥에서 만들어 주어 가지고 대통령을 당선시켰는데, 대통령 이녀석은 특사도 모르고 자꾸 반대하고 낮잠만 자고 미끄러져 있다는 거예요.
선거하기 위해서는 선거인단 등록을 해야 됩니다. 내가 내 손을 통해서 그 선거인단 850만 명을 등록시킨 거예요. 또, 민주당의 '페라로'라는 여자가 마피아의 끄나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파헤쳐 가지고 민주당을 뒤집어 엎었어요. 먼데일, 그 녀석도 공산당의 앞잡이라구요. 그러니 목을 내놓고, 마피아 앞에 가슴을 내놓고 내가 그 놀음을 했습니다.
이런 일을 하고 다니면서 욕먹어 나왔습니다. 세계 사람한테 공산당 앞에 '죽일 자는 레버런 문'이 된 거예요. 소련의 프라우다지니, 이스베스챠지는 '레버런 문을 때려 죽여라'고 야단입니다. 이렇게 비운의 사나이요, 그러한 비통한 역사의 배후의 한날 한날을 엮어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입니다. 남북통일을 안 하면 조국은 없습니다.
소련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을 업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중공을 업어야 됩니다. 중공을 업기 위해서 1981년 제10차 과학자대회에서 내가 국제 평화고속도로를 건설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그때에 아카데미 의장단이 이를 얼마나 반대했어요? '아이구, 의장단이 전부 다 반대하는데 레버런 문이 왜 이래?' 이랬습니다. 그래, 내가 한 말이 '너희들은 아시아를 나만큼 몰라. 아시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역사에 대해서도 모르잖아? 땅강아지새끼같이 짖지 마라' 이러면서 냅다 부순 거라구요.
욕먹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몰리기는 마찬가지예요. 과학자대회에 참석한 학자들이 900명에 가까운 한 880명이 왔는데, 그때 111개국에서 왔습니다. 그들 나라의 수상들한테 국제고속도로의 건설 계획서를 보낸 거예요. 그다음에는 대학교 총장들한테도…. 그 교수들이 가게 되면 대통령이 불러 가지고 목을 조이면서 협박하도록, 세계가 반대할 수 있게끔. 왜? 정의에 입각한 사람을 악마가 때렸다가는 손해배상을 물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악마가 여기에 손을 대는 날에는, 세계적인 평화의 기점에 서서 주장하는 이것을 때렸다가는 세계적인 손해배상을 물어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모험을 무릅쓰고 들이 죄긴 거예요.
그때 나는 중공이 변조하는 것도 알았어요. 체제를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독일에 있는 학자들, 미국도 믿을 수 없고 일본도 믿을 수 없게 되어 독일 학자들 11명을 중공에 경제사절단으로 보냈는데, 그중에 5명이 아카데미 회원입니다.
여러분, 이 한국의 아카데미는 힘이 없지요? 이 무력한 아카데미가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의 본고장입니다, 이게. 조상 땅이예요. 파도가 밀려오고 태풍이 몰아치고 큰 물결이 우리 앞에 오는데, 이걸 막아낼 수 있는 벽을 구축하고 밀어댈 수 있는 힘을 갖추어야 할 텐데, 낮잠만 자고 있는 거예요. 저 백철 박사가 돌아가셨지만 말이예요, 국제과학자대회를 시작할 때 한국 아카데미가 망신거리를 살 뻔했어요. 일본에서 먼저 책을 내려는 것을 못 하게 스톱시키고 한국에서 먼저 책을 내라고 내가 얼마나 얼러 가지고 먼저 만들게 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을 만들어 냈으니 위신도 세웠지요.
내가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 앞에 선 것도…. 사실은 어제 저녁에 우리가 대 인사이동을 했어요. 오늘까지 했습니다. 세 시 반에 끝났어요. 내가 한국에 들어온 날부터 얼마나 말을 많이 했는지 목이 꽉 잠겼어요. 그렇지만 여러분 앞에 선 것도 내 할 일이니 유명한 분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내 말을 받겠으면 받고, 듣겠으면 들으라고 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떤 나라냐?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나라는 제1 이스라엘입니다. 유대교를 기반으로 메시아를 맞기 위한 대표국으로서 실족한, 실패한 입장이라구요. 그 대를 이어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제2 이스라엘권을 상속한 것입니다. 물론 이태리를 통하고, 영국을 통해서 세계적인 축복을 받아 가지고 동양에 돌아올 수 있는 축복을 받은 제2 이스라엘권입니다. 그럼 미국은 어떻게 되느냐? 미국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죄를 지었으면 지은 만큼 반대로 그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서쪽으로 간 것이 동양으로 돌아올 때 서쪽에서 실수한 것을 영국 대 섬나라, 이태리 대 반도, 이렇게…. 한국이 왜 망하지 않고 이렇게 남아 있는 줄 알아요? 6·25 동란의 역사를 여러분이 잘 알지요? 유엔군을 한국에 파견하려고 한 그때에 소련이 왜 비토(veto;거부권)를 갖고 있었으면서 참석 안 한 줄 알아요? 그것을 누가 시킨 줄 알아요? 왜 16개 국이 한국에 와서 피를 흘려야 돼요, 6·25동란은 내란인데?
한국이 어떤 나라냐? 이것을 생각해 볼 때에, 출발을 서쪽으로 했던 것을 돌아 가지고 아시아로 돌아 들어오는 문입니다. 이태리 로마 교황청의 권한을 가지고 나타나야 할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통일교회가 세계적 종교가 되었으며, 지금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은 무엇이냐? 그 운동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제일주의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하되 대한민국을 희생시키고, 대한민국을 대표한 내 자신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고 사랑하신다는, 세계를 사랑할 수 있고 세계의 만민을 구할 수 있는 승리적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종교통일, 즉 종교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역사 방향, 문화사, 민족사, 세계사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대체적으로 보면 무엇이 문제냐? 종교가 문제입니다, 4대 종교가. 지금 세계는 4대 종교문화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유불선을 중심한 극동문화권, 인도를 중심한 힌두교문화권, 그다음에는 아랍권을 중심삼은 모슬렘문화권, 그다음에는 서구사회를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 이렇게 4대 문화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4대 종교문화권을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내가 믿지 못할 얘기를 하나 하지요. 사실을 알고 싶으면 여러분이 직접 전화해 보면 다 알 것입니다. 아프리카 북쪽에 세네갈이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는 모슬렘 나라예요. 국민이 전부 다 모슬렘 신도입니다. 거기에 모슬렘 교회의 지도자라는 양반이 2년 전부터 '미국에서부터 세계가 살 수 있는 새로운 빛이 동방을 거쳐 나온다'라는 계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벌써 수십 년 전에 망한다고 계시를 받았는데, 미국 사람에 의해서 미국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아시아 사람을 통해서 미국까지 끌고 들어와 가지고 세계로 뻗쳐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1983년 1월 6일부터 기도하라는 계시를 받았다는 거예요. 기도하면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분을 통해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모슬렘의 대표자입니다. 300만 명을 거느린 대표자예요. 그런데 그 가르쳐 주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아시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일 년 반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올 때가 한 8월쯤 되었는데 2주일 전부터 '미국에 가라!'고 계시를 받고서 그가 미국을 왔어요. 미국에 와 가지고 낯선 미국에서…. 이름은 알았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준 계시를 자기가 아는 숫자 풀이로 풀이해서 문이라는 사람인 것은 알았는데, '이 사람에게는 원수가 많으니 길거리에서도 절대 입을 열지 말라'는 것이었답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고 해서, 워싱턴이 수도니까 워싱턴에 와 가지고 두 주일 동안 길을 암만 다녀야 만날 수가 있나요? 입을 열지 않으니 알 수 있나요?
이러다가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자기 교단의 젊은 청년이 미국에 유학을 왔는데 그를 길에서 떡 만났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선생님, 어쩐 일이요?'라고 하는 청년에게 '야야, 가만히 이리 오라'고 해 가지고 귓속말로 '야, 너 문이라는 사람을 알아?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이 미국의 종교계에 화제가 된, 문제가 된 사람인데, 알아?' 하니, 그 청년이 '아, 알지요. 그 사람 이름은 레버런 선명 문 아니요'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있느냐?'고 하니 '뉴요커에 있는 것을 천하가 다 아는 걸요' 그 청년이 뉴욕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떡 우리 본부에 왔습니다.
본부에 찾아오면 이 본부에 누구를 들이나요? 암만 훌륭한 대통령, 현직 대통령도 안 들입니다. 왜? 내가 공산당의 습격 대상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완전히 보안 조치를 했기 때문에 누구든 못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데 와서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하니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따돌리는 거예요.
이러한 판국인데, 우리 흑인 식구가 척 가서 '무엇이요?' 하고 물으니까 손님이 하는 말이 '나는 죽더라도 여기를 떠나지 않는다. 문선생을 만나기 전에는 죽더라도 못 돌아간다' 한 거예요. 그래 '왜 그러오?' 하니까 '하여간 용무가 무엇이건 그것을 말하려면 길기 때문에 만나고서, 좌우지간 죽더라도 만나고 가야 돼'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 당신, 어디서 왔소?' 하고 우리 흑인 식구가 옆에서 물어 보니까, '나는 세네갈에서 온 아무 종단의 종주 되는 사람이다'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 이름을 듣고 이 젊은 청년이 깜짝 놀란 거예요. '세상에 이 사람이 세네갈에서 온 사람이라니!' 얼굴은 몰랐지만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 사람이 이렇게 올 줄이야 누가 생각했겠어요? 펄쩍 뛴 거예요. 내가 그때 뉴저지주에서 종교의회를 주도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자꾸 만나자고 그러기 때문에 오라고 해서 그 종교의회 하는 곳에서 만났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도 그 의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세계의 모든 종교의 대표가 왔습니다. 모슬렘 세계 대표로부터 사무총장들이 다 와 가지고 있는 판국에 그 장들을 만날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 장들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문선생을 만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믿어져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종교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통일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이 선생님들?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런데 내가 종교의회가 끝날 때까지 5일간을 안 만나 줬습니다. 그거 얼마나…. 그러니 그저 불을 켜 놓고 자지 않고, 밥도 안 먹고 앉아 가지고 5일간 철야하며 금식기도를 했다는 거예요.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나'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실례지만?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지만 사실이라구요. 이런 얘기는 선생님이 걸어온 산 역사를 책으로 내면 수십 권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전에는 레버런 문을 비판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영계를 알아요? 세계에 아무리 영통을 하고 도통한 사람이 있더라도 나한테 오면 내가 묻는 세 마디의 물음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런 실력을 가졌다고 나는 생각해요. 믿어져요? 당신들은 인정해요? 이런 양반이 아카데미를 창설했다는 걸 꿈에나 생각해 봤어요? 돈 많은 사람, 그저 색마같이 돌아다니며 소문 내는 사람, 흘러가는 한때의 한 사나이로서 자기 편리를 봐주는 사람으로 알았지 자기 생명을 걸고, 자기의 모든 생의 목적을 걸고, 몸으로 부딪치고 마음으로 부딪쳐 가지고 천리를 앞에 놓고 해결지어야 할 장본인이라는 것을 누가 생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여기 선 사람은 그러한 배후를 걸고 투쟁한 사람이요, 결투한 사람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자신만만하게 말을 전하는 것입니다.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더 얘기할까요? 그러면 미쳤다고 할까 봐 얘기를 못 하겠어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세계의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곽정환이를 보냈습니다. 곽정환이 알지요, 여러분들? 곽목사가 가서 다짐을 받았습니다. '당신, 처음에 모슬렘 교인으로서 이렇게 왔다가 선생님에게 인사하고 돌아가게 되면 그만 아니야?' 하니까 세네갈에서 온 우리 통일교회 교인을 대해서 '저 애가 선생님이 어떠한 분이신 것을 알았다면 모양새를 이렇게 하지 않고, 나의 십배 백배의 정성을 들였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선생님의 말이라면 다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하늘에서 모슬렘 사원에 통일교회의 간판을 붙이라 하면 그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으로 폭동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그 대책 방안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국에 방송을 하고, 모슬렘권 장들, 다음에는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슬렘 세계 대표자, 사무총장, 이런 사람들을 전부 다 규합해서 국제적으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인 모슬렘 통합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거 믿어져요?
종교계는 통일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 신학계를 중심삼고 장로교 교파 목사 세 사람이 모여 앉아 있으면 한 교파 내에서도 목사들이 서로 싸움을 합니다, '내가 옳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오늘날 장로교 목사들, 신학자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 신학을 배워 가지고 이제 살길이 났다고 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과 관계해 가지고 책을 쓰면 팔리고 관계하지 않고 쓰면 안 팔린다는 거예요. 이 한국 교계 목사 신학자들은 자기 선생들이 지금 통일교회를 따라오는데 자기들이 지금 개나발을 불고 있다구요. 그것은 몰라서 그럽니다, 세계가 어떻게 돼 가는지.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세계에서 뭘하나 생각해 봤어요? '잘못해 가지고 댄버리에 죽으러 갔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기성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랬을 것입니다. 좋아요. 그러나 내가 죽지 않고 살아온 것은…. 그렇잖아요? 일생 동안 감옥에 여섯 번씩이나 들락날락했으니 얼마나 비참해요? 그러나 살아온 것은 내 힘으로 살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미국 국민은 내가 다 망할 줄 알았지만, 철창 뒤에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신 그 길이 어떤 길인 줄을 미국 국민이 몰랐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박보희로부터 곽정환 등이 전부 다 통곡하는 것을 보고 내가 코웃음쳤습니다. '너희들은 그것밖에 모르느냐? 내가 나올 때에 두고 봐라, 천하가 어떻게 되는가' 했다구요. 지금 다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내가 금의환향해서 한국 백성에게 역사를 두고 잊을 수 없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날을 보이거든 그때서야 눈물을 흘리면서 나한테 회개하라' 그런 말을 했던 거예요. 그것이 믿어져요?
이런 말을 왜 하느냐? 똑똑하고 훌륭하신 여러 학자님들을 내가 존경해요.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존경하기 때문에 필요하고, 세계가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 것이 아니예요. 그러나 이 아카데미가 언제 변할 거예요? 레버런 문이 죽게 되면 이 아카데미가 남아질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내일 죽으면 이 아카데미가 영원히 남아질 것이냐? 나는 생각하기를 안 남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안 남아질 것이 틀림없는데 어떻게 남아지게 만들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변하지 않는 세계, 변하지 않는 남북통일의 세계, 선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확실히 알지 않고는 아카데미는 못 남아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회장단들이 있는데, 실례의 말입니다만 못 남아지는 거예요. 나와 같은 사상을 가졌으면 천만번 수난길이 앞에 놓이더라도 전진해서 부딪쳐 그것을 격파해서 도약을 해 가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배포들이 있어요?
누구를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교수님들? 자기 몸을 사랑하고, 자기 권위와 명예는 사랑했지만 학생들을 사랑했어요? 내 물어 봅시다. 자기 자식 이상 학생을 사랑해 봤어요? 가정 안에서 신세를 끼치는 내 자식은 못났어도 이 학생은 똑똑해. 세계를 위해 갈 수 있는 희망적인 아들이야,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아들이야' 하면서 그 아들을 내 아들처럼 사랑할 수 있는 교수가 있느냐 말이예요. 여러분은 변하지 않는 사랑의 전통을 남겨야 됩니다.
만일에 내가 죽게 되면 공동묘지에 거꾸로 무덤을 쓰더라도 세계의 젊은이들이 국경을 넘고 대양을 넘어 내 무덤 앞에 있는 정성을 다하여 꽃다발을 들고 찾아와 엎드려 통곡할 수 있는 무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사실은 문 아무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천명에 의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것은 그 나라가 마다해도 변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마다해도 변할 수 없어요. 참은 변할 수 없습니다. 나라가 요사스럽고 폭풍우가 퍼부어도 내가 지닌 이 자체만은 변할 수 없습니다.
나는 통일교회 교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내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내 아내를 희생시키고, 내 부모를 희생시킨 사람입니다. '가정아, 좀 기다려라! 내가 세계 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을 몰아 가지고 와서 내 한 사람이 사랑하지 못한 것을 국경을 넘은 모든 젊은이들이 내 청춘시대를 대신하여 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그것이 그립다. 불효 같지만 그때까지 참아 다오'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찾아와서 '이 자식아, 종교고 무엇이고 이것이 무슨 짓이냐?' 할 때, 나는 이름을 놓고 빚지지 않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개 이름을 가진 당신의 아들이 그렇게 쩨쩨한 아들이 아니오'라고 한 거예요. 눈물을 짓고 싶거든 '감옥에 들어온 것을 탓하기 전에 감옥에 싸여 있는 나라의 한을 아시고 아들에게 이것을 구해 주라고 충고하십시오. 이 감옥은 영광의 자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라고 한 거예요.
감옥에 갇혀 있는 세계적인 수난 와중에서 당장에 내가 죽더라도 세계를 사랑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세계를 버리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우리를 사랑하라면 나는 싫다 이거예요. 그들을 다 사랑하고서, 그들을 사랑했다고 하는 증거를 가지고 대한민국에 돌아올 때, 내 뒤에 따라오는 사람은 모두 우리 나라가 망할 때 자기 피를 흘려서라도 구하겠다고 하고, 우리 가정이 망할 때 자기 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구하겠다는…. 그건 이치가 그렇잖아요, 주고받는 이치가?
여러분들은 오늘 말한 선민역사관 앞에 이것을 이어 가야 하고, 이것이 싫든 좋든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이 세계에 있어서 비운의 초점에 걸려 있고, 그 반면에 잘하면 천하의 맹주국이 될 수 있는 선민사적 터전 위에 선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오늘날 4천만 한민족이 공산당까지 녹여낼 수 있어야 됩니다. 총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랑으로 녹여야 됩니다. 공산당은 이론만 가지고 안 돼요. 사랑을 베풀어야 됩니다.
보라구요. 북한에서는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하지요? '나'라는 사람도 참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둘이 있어요. 김일성이는 악마의 아버지, 나는 하늘편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김일성이는 협박 공갈, 생명의 위협을 통해서 강제 굴복시키는 명령 하에 독재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지만, 나는 완전 해방해 가지고 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놓았다 이거예요. 자연적인 굴복을 통해 가지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북한 공산당까지 소화시키자고 움직이는 패가 세계에 있는데 그 패가 통일교회입니다.
종교는 마음을 상징하고, 세계는 몸을 상징하기 때문에 종교문화권을 통일하기 전에는 외적 세계를 통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은 민족 결렬전쟁을 시키지 않고 종교전쟁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인종전쟁을 전개하려는 거예요. 여기에 넘어가지 말아야겠기 때문에 내가 종교통일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8개 종단, 모슬렘까지도 한 대여섯 교파가 넘는데 이것을 통합하기 위한 운동에 내가 돈을 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8개 종단, 모슬렘이라든가 인도교라든가 불교라든가 거기에 유대교까지 나를 원수시해요, 기독교 천주교, 신교 할것없이 전부 다…. 그러나 원수에게까지 주고도 잊어버릴 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돌아 나오길 바라는 거예요.
자, 이제 '21세기의 한국의 비전'을 볼 때, 그 비전은 뭐예요? 경제 부흥이예요? 경제부흥을 암만 했다고 해도 저 중국 대국을 소화할 수 있어요? 저 소련을 소화할 수 있어요? 일본을 소화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습니다. 과학 기술로? 어림도 없어요. 그러면 무엇을 갖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야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미 세계적인 종단이 되었습니다. 기성교회와의 실력 대결 비준에 있어서 내가 기독교의 누구한테 지지 않을 실력을 갖고 있다구요.
이래서 지금 어떤 기준을 잡느냐? 결론짓자구요. 이제 한국의 비전이 어디에 있느냐? 태평양문화권 시대에 있어서 태평양 제문명을 품에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비전을 소유하는 데에 있다고 결론을 짓습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일을 하자는 거예요, 일을. 그래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노력한 것은 남북통일을 위한 것입니다, 남북통일. 그래서 미국을 업고, 일본을 업고, 중공을 업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한국 통일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8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려면 내 힘이 필요하고, 1988년 일본 총선에서 수상이 되려면 내 힘이 필요합니다. 지금 전정권도 그렇지요? 승공연합의 힘이 필요해서 저들이 반대하면 큰일날까 봐 지금 조심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압니다. 앞으로 중공의 경제부흥과 과학기술의 개발을 하는 데는 내 힘이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일본은 변화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미국은 체질적으로 태평양권 내에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자유적인 환경과 교육체제에 습관화된 민족이요, 월급이 적고 조금만 불편해도 도망가는 민족이예요. 독일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돈 걱정 없이 임금에 있어서 최고 선진국에서 떵떵거리며 살던 사람이 중국, 저 감옥 같은 데 가서 살 것 같아요? 차가 어디 있어요? 걸어다녀야 됩니다. 어디 가려면 기차타고 다녀야 돼요. 그들이 중공에 가서 10년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드느냐? 독일에서 1년을 살겠느냐, 중공에 가서 10년을 살겠느냐 할 때 1년을 살고 독일에서 죽더라도 독일에서 살겠다고 하지, 10년 오래 산다고 해도 중공에서 안 산다고 할 것입니다. 그것은 풍토적으로 안 됩니다.
지금 중공이 그렇습니다. 지금 중공 중앙 정부, 뻬이징 정부에 대한 정책은 어떠냐? 일본은 중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50퍼센트 삭감해 버렸습니다.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고 지원하게 하려니 그들이 그렇게 만만해요? 안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런 것을 이미 30년 전부터 준비해 왔어요. 내가 30년 전에 통일산업을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적자라구요. 30년 전에 직시하여 내가 독일을 낚아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과학자 대회에서 나는 만주, 중국 동북부에 있는 우리 교포와 일본 교포와 미국 교포들을 묶어 가지고 독일의 기술을 중공에다 들여서 평준화 운동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 모든 선진국이 '노' 하는 것을 나는 '부흥시켜 주마'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세력 반경이 어떻게 돼 있느냐? 잠깐 말하겠어요. 세계를 하나 만들려면 사상계에 있어서 왕좌에 올라가야 합니다. 아시겠어요? 「예」 민주세계의 챔피언 링에 올라가서 싸워 이겨야 됩니다. 공산세계의 챔피언 링에 올라가서 싸워 이겨야 돼요. 오늘날 사상계에 있어서 어떻게 돼 있느냐? 민주세계에 대해 실험을 필했어요. 공산세계에 대해서도 실험을 필했어요. 소련이라든가 모든 위성국가에 우리 선교 비밀조직이 있습니다. 내가 보고를 받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미국 CIA가 모르는 정보를 내가 입수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돼서?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는 공산당 냄새가 나는 진보적인 신문이예요. 보수세계에 대해 극반대 입장입니다. 지금 모든 자유세계의 선진국들의 정보처는 자기들의 정책수행을 위한, 사회적 길을 닦는 데 있어서 언론계,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가 한마디만 써 놓으면 그것을 가지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밀 정보요원을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에 보내는데 지금까지 소련 외교정책의 분량을 다 깔아 버렸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꽁꽁 묻어 가지고 그걸 숨기고 있는 판이라구요. 그런데 오늘날 워싱턴 타임즈가 나와 가지고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입니다. 개혁을 거부하는 자유세계의 자유 지도자들의 모든 계획을 폭파시킨 거예요.
이러다 보니 선진국가에서 나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레이건 행정부는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으면 지금 완전히 엉망진창이 됐을 거예요. 그 방향 제시를 해 나온 거예요. CIA 국장하고 싸우기도 하고, 백악관 대통령 비서관을 들이 쑤셔 대기도 하고, 국무장관도 잘못하면 들이 쑤셔 대는 거예요. 배후에서는 내가 콘트롤하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 보수계의 대변지와 같은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찬스가 이때밖에 없기 때문에…. 주간지를 가지고 있는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가 공공연히 일간지를 전부 다 재탕하는 것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세계 정치계에 있어서 비밀로 묻혔던 모든 것을 다 파헤치는 거예요. 인사이트(Insight)라는 잡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것이 생긴 지가 몇 달 됐나요? 9월 15일에 창간했으니 10월, 11월, 12월, 1월, 4개월 동안에 35만부를 돌파했습니다. 이것은 뉴스 위크지나 타임지를 보다가 집어던지고 인사이트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 학계를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묶기 위해서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라는 잡지를 만든 것입니다.
학계가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내가 한국의 교수들도 잘 알지만 말이예요. 언론인들한테 치여 가지고 박사님들 다 불쌍하잖아요? 어디 가도 오록(모금)을 못 쓰고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있습니다. 또 세계적인 연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서관 한 귀퉁이에서 10년 썩고 30년 썩어도 전문 학생이 나와 가지고 들춰주지 않으면 고물, 폐물로 남아지는 사실이 얼마나 많아요? 인류에게 미쳐질 수 있는, 행복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이 보화의 재료가 썩어 흘러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700페이지가 되는 잡지를 만들어 가지고 전속 논문뿐만 아니라 특별한 것을 1호, 2호… 시리즈로 해서 선포한 거예요.
그래 놓으니 언론인들이 큰일났지요. 언론인들이 써 놓고는 학자들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물어 볼 게 뭐예요? 언론인들을 지도할 수 있는 학계가 되지 않고는 오늘날 공산세계와의 언론 전쟁에서 패자가 된다는 거예요. 이를 위해서 지금 생명을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실공히 첫째는, 사상계의 왕좌의 자리에 올라가야 합니다. 나는 그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미국 CIA가 무서워하지요? 미국의 FBI가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다 하다가 손을 떼고 만 거예요. 또, 일본 공산당은 내 손에 녹아난 것입니다.
요즈음에 한국에서도…. 일본 대학가를 보라구요. '70년대에 공산당이 준동(蠢動)하다가 전부 다 오늘날 고요하듯이 한국도 그럴 것이다' 하는데 천만에요. 그것을 누가 선두에서 그렇게 한 줄 알아요? 내가 다 했어요, 내가. 자민당과 일본 국민은 한국과는 다릅니다. 자민당은 국민에게서 이탈이 안 돼 있어요. 손을 대 가지고 공산당을 뽑아 버렸는데, 그것을 내가 했다구요. 여러분들, 일본 조야에 아는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물어 보라구요. 아카데미를 통해 다 알아봐요, 누가 했나? 공산당 시장 150명 이상을 내가 모가지 잘라 버린 사람이예요. 이래서 풍토를 완전히…. 요전에 원리연구회 회장의 보고가 '일본 공산당 민청이 비참하게 됐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좀 동정해 주지, 그것이 없어지면 큰일나!'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없어진다면, 일본정부가 공산당을 때려잡느라고 통일교회를 뒀지만 공산당이 아주 없으면, 통일교회를 때려잡기 시작한다구요. (웃음)
이제 미국 자체가 미국의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 아니면 안 된다구요. 이번에 편집국장하고 부사장이 예산 책정해 가지고 와서 내가 사인해 주었는데 '선생님, 언제 오실래요?' 하는 거예요. 언제 오실 거냐고 물어 보는데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큰일났다는 거예요. 빨리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겠어요? 여기 교수님들은 내가 그렇게 필요치 않지요? 레버런 문이 필요치 않지요? 지나가는 손님이 무슨 나발을 부는 줄로 알고 우습게 생각하지만, 이제 그럴 때는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이, 아카데미가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터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상계의 왕자가 돼야 됩니다. 그것은 미국도 그렇게 알고 공산세계도 그렇게 아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과학 기술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나 레버런 문은 그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37년의 역사가 걸렸어요. 일본에 있어서 10대 재벌의 전자회사의 실험실, 비밀실은 우리 통일교회의 와콤(WACOM)에 있는 연구생들을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출입하라고 문을 열어 놓았어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정부에서는 최고 과학 기술진이 있다고 야단하고 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런 줄은 몰랐지요. 동경대학 졸업생만 해도 그 분야에 한 60명이 넘습니다.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전자회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고, 전부 다 팔팔한, 현대적 과학세계의 이론을 무장하고, 현대적 연구 실적을 가진 젊은이들이예요. 40대 미만입니다. 이래서 세계적인, 세계가 놀라 자빠질 만한 연구를 했어요. '선생님, 이것을 어디서 발표하실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 발표하실 거예요?' 하고 물으면, '아니야. 통일산업이 있는 한국에서 발표할 거야'라고 할 겁니다. 그래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이것을 중공에서 지금 알아요. 어제는 시멘스 회사 사람들을 우리 통일산업에 보내 가지고 우리가 자동기계 전자장치에 대해 자체 개발한 것을 전부 다 보이고 '문호를 열 거야, 안 열 거야? 안 하면 그 꼭대기 사람들을 내가 누를 거다' 한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니 국제적인, 과학기술의 최고 첨단에 내가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독일에 공장을 세 개 샀습니다. 그 공장에서는 제트엔진을 설계, 제작하고 남을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자동차 라인 생산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갖춰 놓았습니다. 그래, 중공에서 이것을 알고는 나가자빠져 가지고 '그것이 사실이냐? 조금만 기다려라' 해서 일주일간을 알아보고 그것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인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것은 독일 정부로부터 구라파 전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 과학자협회에서는 레버런 문을 상륙 못 하게 하고, 5년 동안 추방시키려고 싸웠던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그것을 알았어요? 과학기술에 있어서는 이제 나를 미국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독일이 마음대로 못 해요. 세계 선진국가들이 전부 다 기술을 중심삼고 후진국가를 착취하는데 나는 여기에 있어서 이단자가 될 거예요. 내가 갖고 있는 준비된 기술을 평준화시키기 위해 중공에 그냥 그대로 나눠 줄 거예요. 브라질에 그냥 나눠 줄 거예요. 인도에 그냥 나눠 줄 거예요. 그다음에 아프리카의 자이레에 그냥 나눠 줄 거예요. 중공의 30년 역사를 단축시킬 거예요. 이것은 뭐냐? 소련 방위선, 소련이 신무기를 겸비한 700마일 경계선을 내가 밤잠을 자지 않고 정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싸우지 않고 살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그런 일을 하겠다고 지금까지 미쳤다는 소리를 다 듣고 다녔습니다. 그러므로 과학기술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냐? 경제분야, 금융계통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금융세계를 잘 모르지요? 여기에 IMF에서도 왔고, 이번에 또 내가 세운 사무실에서도 여기 왔어요. 글로벌 이코노믹 인스티튜트(Global Economic Institute;세계경제연구소)라 해서 GEI라는 사무실이 있다구요. 지금 5년째가 됐는데 세계 금융계의 거두들은 다 내가 줄을 걸 수 있어요. 지금 계획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1천만 불짜리 주식을 발행하는 거예요. 그것이 만 개면 얼마예요? 1천억 불입니다. 주주들을 15만 명만 만드는 날에는 1조 5천억 불이 됩니다. 그 운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 앞으로의 경제가 어떻게 전환되느냐? 지금 내가 말한 대로 그렇게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브라질이라든가 멕시코 문제를 볼 때 금융계가 파탄 상태, 이미 다 망하게 됐어요.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가 7천억 달러의 적자를 냈다는 것이 지금 숫자적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달러를 위주한 세계의 자주적권이 상실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누가 이것을 수습할 것이냐? 세계를 염려하고, 금융계를 염려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부를 초월한 민간 세계의 자본으로 연결해 가지고 지탱하지 않는 한…. 정부 가지고는 안 될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다음에는 언론계입니다. 미국의 언론계에서는 내가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금번에 인사이트 잡지, 그다음에는 '세계와 나'라는 월간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지성세계에서는 이미 판정승이 났어요. 워싱턴 포스트는 매일 매일 내려가는 거예요. 어저께 내가 3개월 동안에 20만 부 하락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기분 좋지요? 이놈 공산당 앞잡이. 언론계의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정보세계의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그 자리에 간 것입니다. 우리 편집국장을 중심해서 CIA국장하고 매일같이 싸움하는 거예요. CIA국장이 레이건 대통령에게 세계적인 정책 보고를 해서 정책을 반영시켜야 되겠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자기 혼자 했다가는 모가지가 째까닥 날아가는 거예요. 언론계에 있어서의 유명한 언론들의 판단을 종합하여 전부 다 보고해야 할 텐데 워싱턴 타임즈의 의견을 안 들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싸우라고 한 거예요. 싸우라고 했어요.
이런 운동을 하는 것은 뭘하자는 거예요? 이제 말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왜 이렇게 미친 사람마냥 이 놀음을 하고 있느냐? 딴 것이 아닙니다. 선민사, 한국에 세계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남북으로 분립된 한국은 세계의 대표국입니다. 남북의 빈부의 격차는 정치적 풍토에 있어서 세계 분규의 원인이 되어 있습니다. 남북으로 분립된 곳이 한국이요, 이것은 종적인 것입니다. 동서로 분립된 곳이 독일입니다. 이 두 곳 중에 남북만 해결되면 독일은 째까닥 해결되는 거예요. 그래 판문점이 있지요? 판문점이라 한 것도 역시 악마와 하나님이 정의를 중심삼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한국에는 가짜 아버지라는 김일성과 진짜 아버지라는 레버런 선명 문이 나왔어요. 이래 가지고 뿔개질하고 있으니, 그것을 내 손으로 정비해야 되겠어요. 섭리사관으로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섭리사관을 통한 선민사상을 두고 볼 때, 한국 민족이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이런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나는 지금 학자세계를 모아 동원하고 있습니다. 일본 학자가 동원할 것이고, 미국 학자가 동원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교계를 동원하고 있어요, 미국 교계를.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에 있어서 이제 2월 7일, 8일, 9일에는 전국 50개 주에 있는 재향군인협회를 중심삼고 퇴역 장성들을 교육하기 위한 조직 편성을 합니다. 아시겠어요? 교계는 이미 7만 명을 넘어 10만 명 가까이 교육을 끝냈고, 35만 명만 끝내면 다 끝납니다.
남미의 대통령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왜 묶었느냐? 남미를 구하려면 별것 없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장성들로 구성된 군사고문단을 배치해 놓은 거예요. 내가 월급을 줘 가지고 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남미에 가 가지고 정보를…. 초국가적인 면에 있어서 남미 군사고문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사 정보와 게릴라 전법에 대해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공산당을 막아야 되니까요.
오늘날 자유주의 세계의 모든 저명인사는 나의 한 손에 다 있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 계획을 국제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국제향토방위군을 설정했어요. 그것이 언제냐? 감옥에 있을 때 1984년 6월 7일 감옥에 있을 때입니다. 이 한국에도 미8군을 통해 가지고 훌륭한 군인들과 장성들이 와 가지고 나라를 지킬지도 모르지요. 그것은 모르는 거예요. 두고 봐야 알지요.
일본의 자위대 막료장을 지낸 호리이라는 사람을 국회에 보낸 것은 여기에 쓰려고 보낸 사람이예요. 그것을 말하려면 사연이 길지요. 언제 그렇게 했어요? 쉽게, 남같이 놀 때 놀고 노라리가락으로 해서 될 것 같아요? 한마디의 결론은 비참했었다는 거예요.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내가 산 감정이 있다면 참을 수 없는, 분노에 떨 수 있는 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 선민역사관을 종결지어야 할 천명이 있음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숨길, 숨통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각 분과별로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방향이 달라요. 경제면 경제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자기 주장을 해 가지고 '무슨 파, 무슨 파…' 하며 싸웁니다. 정치면 정치, 전부 다…. 학계가 전부 다 뿔뿔이 흩어져 싸우고 있으니 그 방법이 얼마나 많아요? 공산당은 그렇지 않아요? 당의 명령에 의해서 모든 학자들을 전부 한방에 가둬 하나로 귀결을 시켰어요. 정치나 경제나 문학까지도…. 그 세계를 대치해야 하는데 잠자고 잠꼬대하고 쉬고 노래가락하며 춤춰 가지고 공산세계 앞에 될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를 묶어 가지고 한국에 어떠한 풍토를…. 한 방향의 섭리사적 관에, 선민역사의 이상적 종착점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묶어 보자는 것입니다. 본래의 내 생각이 그것입니다. 그것을 믿겠으면 믿고 안 믿겠으면 믿지 마세요. 이래서 아카데미를 만들어 가지고 오늘 여러분을 만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비전이 여기에만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의 인류가 하나님 품에 돌아갈 수 있는 길과 교량을 만들어 보자고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뛰는 사나이가 여기 아카데미를 창설한 창시자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고 여러분이 돌아가서 곰곰이 생각해 보고,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거들랑 통일교회 원리, 통일사상을 연구해 보면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남겨진 페이지를 미래에 남을 수 있는 한 장으로 남기고, 이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젊은 사람 냄새가 나는구만. 다들 중학교 학생들 같구만. (웃음) 거기 앉아요. 우리 통일교회 정식 식구면 여기에 700명도 들어간다구요. (웃음) 그 정도 들어간다구요. 내가 제일 넓게 앉았지만….
나이 30세 넘은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요. 나이 30세 넘은 사람이 있긴 있구만. 몇이예요? 「공직자들입니다」 공직자들? 「예」 그다음에 10대, 10대 있어요? 20세 미만인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얼굴 좀 봐요. 20세 미만이 두 사람밖에 없구만. 대학교 몇 학년이야? 「신입생입니다」 신입생이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웃음) 불청객, 불청객들이 왔구만. 여기 뭐 하러 모인지 아나? 「알아요」 뭔지 얘기해 봐. (웃음)
여기 옛날에 기독교 신자, 기성교회 다니던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러면 순전히 기독학생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움직였고 들어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하나, 둘, 셋….
지금 녹음 안 하나? 「녹음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 「여기 있습니다」 녹음해? 「예」
무슨 얘기를 해줄까? 젊은 사람들이니까…. 26세 미만인 사람 손들어요. 그만 내리고, 26세 이상? 내리라구요. 내가 여러분들과 같은 연령 때에는 감옥 출입을 많이 했지요. 새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감옥에 출입하게 마련이라구요. 젊었을 때는 그렇게 남다른 일을 생각하고 남다른 일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좀 엉뚱해야 됩니다. 남들이 하는 일을 하고 남이 다 가는 길을 가서는 보통 흘러가는 사람이 되기 싶다구요.
두 갈래, 역사는 둘로 갈라지는 거예요. 보통 평범하게 가는 사람, 즉 전통을 따라가는 사람과 전통을 분석하고 전통을 혁신하고 전통을 새로운 무대로 비약시키기 위하여 도약하는 사람, 그런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역사를 움직여 나온 사람들은 전통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은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 버리고 말지만 그 외의 사람은, 강한 사람은, 역사를 부정한다든가 역사를 초월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역사에 무엇을 남겼습니다.
그 사람들은 평범한 사회의 뭐라고 할까요? 침해자입니다. 동조자가 아니고 침해자입니다. 그다음에는 역사를 분석하는 사람입니다. 분석을 해 가지고 나쁘면 버리고 좋으면 남기려고 하고, 그 좋은 것도 완전히 다시 만들어 더 붙여 가지고 더 좋은 것으로 남기려고 하니까 평범한 사회에서는 평하게 마련입니다.
사람에게는 대개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습관. 환경에 젖은 습관성이 있기 때문에 그 습관성이 자기 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뭐라고 할까, 방편같이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을 가지고 죽 비교해 볼 때 안 맞는다구요. 말하는 방향도 다르고, 행동하는 것도 다르고, 움직이는 방향도 다르고 전부 다 다릅니다. 이러니까 그것은 규탄받게 마련이예요.
그러면 규탄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냐? 집안에서 사는 한 식구들끼리 규탄받는 정도는 들어갔다 나왔다 해서 화해되지만 말이예요, 사회에서 규탄받는 것은 식구들끼리 말하는 것과는 다르다구요. 사회에 나가 일하는 데 있어서 그 사회에서 전반적인 공인을 받지 못하는 놀음을 하면 전사회가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또, 사회를 넘어서 국가에 대해 반대되든가, 국가를 넘어서 세계에 대해 반대되든가, 세계를 넘어서 우주에 대해 반대되게 되면, 그 반대 되는 것이 크면 클수록 반드시 핍박받는 것입니다. 반대되는 그 길이 지금의 기성사회, 기성세계에 침해될 수 있는 조건이 크다고 할 때는 그것은 반드시 법적 처단을 받는 것입니다. 그건 환영을 받지 못한다 이겁니다. 주권국가가 있어 가지고 사회에서 억누르고 반대하더라도 그것이 밀려 나가지 않을 때는 법적 처단을 해서 제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발전과정에 있었던 사실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역사가 바라는 정상적인 것이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역사라는 것은 인간들 끼리끼리 엮어 나가지만, 그 인간들 끼리끼리 엮어 나가는 것만이 아닙니다. 역사의 결과는 반드시 좋고, 나쁜건 다 지나간다는 겁니다. 반드시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나쁘다구요. 좋지 않으면 나쁜 것으로 귀결되는데, 나쁜 것은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거예요. 나쁜 것은 역사와 더불어 어느 사회에서나 제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것은 추구해 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것, 더 높은 것, 더 높은 것, 이렇게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보통 사람은 수평선을 향해서 평면적으로 가려고 합니다. 더 높은 것을 찾아가야 좋은 것이 나올 텐데, 현재 있는 입장에서 볼 때 좋은 것이 그냥 그대로 현재의 입장에서 연결될 줄로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착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좋은 것이 우리와 더불어 그냥 그대로 환경적 여건과 같은 상태에서 연결될 것이다'라고 일반 사람은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좋은 것이라도 별반 차이가 있지 않다는 거예요. 악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수직으로 나타난다고 할 때에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수직적인 조건, 즉 평행선이라든가 혹은 각도를 갖추었지만 몇 도밖에 차이가 안 나는 것으로 인해 거기에 대한 각도 차이의 비례에 의해 핍박이 있을지 모르지만 '수직적인 것이 백 퍼센트 좋은 것이다' 할 때는 사회의 규탄을 받게 마련인 것입니다. 거기에 개척자들의 고독이 있는 거라구요. 선각자들에게 참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혁명가들에게는 그런 투쟁의 노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후퇴한다고 해서…. 그 일이 인간만으로서 시작한 일이라면 거기서 그건 끝나는 거라구요. 그러나 인간 외에 어떤 제3의 힘이 이것을 조종한다고 할 때 그 제3의 힘은 인간세계에 기준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환경적 여건이라든가 오늘날 이 시대의 세계사조를 중심삼은 여건 가운데는 소화가 안 돼요. 현재의 입장이 제3의 힘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막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희생하는 겁니다. 역사이래 희생하고 쓰러지고 또 흘러가면 그것으로 끝나는 줄 알지만, 그 일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가 희생되면 둘이 생기고 둘이 희생되면 몇 배…. 이렇게 점점 확산돼 가지고 세계적으로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자연히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양심 있잖아요? 양심이 있어 가지고 좋으냐 나쁘냐 하고 대번 비교한다는 거예요. 그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을 누구를 중심삼고 재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재느냐? 자기가 자기를 중심삼고 잰다구요.
여러분들, 사회의 환경여건을 중심삼고 가만히 보게 되면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하는 것을 무엇 가지고 재느냐? 그것을 지금까지 지내온 역사적인 환경 또는 습관성이라든가 풍습이라든가 막연한 선의 기준, 막연한 어떠한 기준을 중심삼고 재고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도의적인 면으로 보게 되면 인륜관계라든가 모든 사회제도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보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좋다 나쁘다 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기준이 도의를 측정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냐 이겁니다. 민족이 다르면 민족에 따라 전부 각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위치가 다르다는 겁니다.
자, 이러한 것을 볼 때에 절대적인 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심각하고 큰 문제입니다. 악이 도대체 뭐고 선이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그러면 선한 것은 좋은데 그 좋은 일을 언제나 쉽사리 접할 수 있느냐? 선한 것은 좋은 것으로 다 알고 있는데 접해서 화하기란, 선의 자리에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는 거지요. 어렵다는 거지요. 그러나 나쁜 것은 지극히 쉬워요. 나쁜 것이 오늘보다도 더 나빠지려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나쁜 것은 준비도 없이, 또 눈감고 마음대로 행동하려고 하면 할수록 나쁜 것에 연결됩니다. 그러나 좋은 것은 아무리 주의해도 갔다 하면 떨어지고 갔다 하면 떨어지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의 생활실상입니다. 환경을 중심삼고 사는 우리의 생활실상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러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결론을 지으면 좋은 사람은 어렵게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보편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어렵게 사는 사람이다, 과거도 어렵고, 지금도 어렵고, 내일도 어려워야 된다 이거예요. 나쁜 사람은 뭐냐? 과거도 쉽고, 오늘도 쉽고, 미래도 쉽습니다. 함부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왜 하필 어려운 길을 가야 하는가? 우리 그렇잖아요? 배고프면 먹고 싶은 거예요. 동물 같으면 먹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고 투쟁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배고파도 마음대로 먹지 못합니다. 남의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거기에는 사회규범이 있습니다. 그 규범에 비준해 가며 규범화한 기반 위에서 하려고 하지 그 아래에서는 안 한다 이겁니다. 그런 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인간은 높은 데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높이 올라가기 위한 것입니다.
높이 올라가는데 어떻게 높이 올라갈 것이냐? 15도 각도로 가야 되겠다, 45도로 가야 되겠다, 수직으로 가야 되겠다 하는 이런 문제가 대두되는 것입니다. 뒤로 가겠다는 생각은 안 하지요. 그건 뭐 옛날의 종 같으면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말이예요. 90도를 중심삼고 가는데 어디로 가야 되느냐? 90도 가까운 데로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45도 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45도. 여러분, 사사오입(四捨五入)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90각도에 절반 되는 45도 경계선을 넘어야 두 편에서 한 편으로 치우친다는 것입니다.
이 45도라는 것은 선악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완전히 선권으로 못 넘어간 것이라는 거예요. 45도는 완전한 선편이 아니고 악편에 치우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냥 놔두면 악편으로 떨어진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45도를 넘으면 어떻게 되느냐? 떨어지더라도 45도의 줄을 타고서 딴 경지에 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45도 이상은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의 도의적 세계라든가 윤리 도덕권을 중심삼고 볼 때, 45도 선이 확실한가? 15도 되는 도덕, 45도 되는 도덕, 그다음엔 75도 되는 도덕, 그렇게 누가 말해요? 90도 되는 도덕이라고 그 누가 얘기를 합니까? 자기들은 말이지요, 15도 가면서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5도 되는 사람이 '야, 이 녀석아! 90도가 왜 그래?'라고 하게 마련입니다. 전부 다 누굴 중심삼고 측정하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측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의 법, 대한민국의 규범을 중심한 습관성, 그리고 문화전통 배경이 다른 기준에서 습관화된 세계의 제도권을 이루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이니만큼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을 갖고 측정한다는 겁니다. 세계를 모르니까. 대한민국 이상은 모르니까 그건 믿어야 돼요.
대한민국에서만 사는 사람은 대한민국만을 위해서 희생하지만, 세계에 나가 보고, 아시아에 가 보고, 일본에 가 보든가 중공에 가 보든가 아시아 지역을 돌아보고 세계를 쭉 돌아보고 세계를 아는 눈을 가지고 볼 때는 대한민국만 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나 세계를 전부 다 돌아보고 세계 각국과 비교 검토해서 '제일 좋은 것이 되려면 이래야 되겠다' 하는 관을, 즉 국가적인 기준을, 세계적인 기준을 떡 갖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 세계를 쭉 돌아보고 와서는 말하기를, '아 이것 한국이 틀렸어! 뜯어고쳐야 돼!'라고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변화시키면 문제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하루 24시간이 말이예요, 아침이 됐다가 갑자기 밤이 되면 어떻겠나? 생각해 봐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아침 밤, 밤 아침' 이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변하더라도 서서히 변해야 된다구요. 서서히 변화하면 모른다구요. 지금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똑딱똑딱 시간은 자꾸 가고 있지만 그건 느껴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한 이 시간도 지금이고, 지금도 지금이예요. (웃음) 아까 말한 얘기는 벌써 옛날이고 미래의 것이 꼬리를 물고서 기계 돌아가듯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누굴 중심삼고 재느냐? 그런 결론이 나와요. 선악의 측정이란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누굴 중심삼고 재느냐? 대학교 다니는 여러분들이 경제학과를 다니면 '경제학을 중심으로 재지' 하고, 물리학과에 다니면 `물리학을 갖고 재지!' 이러지요? 전부가 이러고 있다 이겁니다.
지금은 무슨 학문이고 뭣이고 모두가 복잡해졌습니다. 요즘은 대학에도 수백 학과가 있잖아요? 점점 많아질 거예요. 앞으로 점점 많아질 거라구요. 옛날 전문화 안 되었을 때는 한 사람이 전부 다 했다구요. 한 사람이 다 했지만, 지금은 분과되었기 때문에 옛날 사람들이 하던 것은 전부 다 우습게 안다구요. 그렇지만 전문화되면 될수록 인간의 취미를 중심삼고 재미있느냐 하게 되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재미라는 것은 다양성이 있어야 돼요. 다양성이 서로 바꿔지면서 작동하는 데 재미가 있어요. 그렇잖아요? 자극이라는 것은 한 가지 단조로운 것으론 되지 않아요. 같은 형이 작동을 하면 재미가 없다구요. 복잡한 것들이 서로 부딪칠 것 같은데 부딪치지 않고 참으로 복잡다단한 사방성, 그다음에 순환성, 입체성으로 작동하면서 변화가 집약돼 가지고 급변하는 환경에 부딪치게 될 때 자극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 거예요.
그건 복잡하다는 겁니다. 복잡하고 크고 넓다는 거예요. 그런데 단조로운 것은 좀 세분화되어서 전문화된다면 말이예요, 한 가지밖에 몰라요. 한 가지만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그러한 기준에서 이 세계를 측정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해요. 미국 같은 데 가 보게 된다면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말하면, 못을 하나 박으려는데 여기에 해머가 있고 저기에 못이 있다구요. 그런데 박는 것은 보통 사람은 안 박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못 박는 걸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건 반드시 못박는 전문 기술자가 와서 박아야 됩니다. 그러니 이게 얼마나 불편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못이 없어 못 박지 있으면 다다닥 박는다구요. 박아 놓으면 별것 있어요? 마찬가지지요.
그렇게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어디에 다니는 것도 흔히 뭐라고 할까요, 기계의 한 작동과 같이 같은 공정 자리를 왔다갔다하는 놀음을 하고 있으니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세분화되면 될수록 그 세분화된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가 아무리 세계 제일이고 여기서 절대적이라고 하더라도, 그 기준이 세계의 모든 사회라든가 모든 세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되겠느냐? 절대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경제학을 공부한 녀석들은 경제학을 갖고 자랑하지 말고, 물리학 한 녀석들은 물리학 가지고 세계에 어떻다 하고 자랑하지 말라 이겁니다. 철학을 한 사람은 철학을 한 눈깔 같아요. 명태는 명태 눈깔 가지고 보지요? (웃음) 철학한 사람은 철학 눈깔 가지고 봅니다. 이렇게 깜박깜박…. 그 측정이 완전한 게 아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측정기준이 뭐냐? 측정기준을 뭘로 해야 되느냐? 이것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사리를 밝혀 가지고, 추리해 가지고 이론체계에 맞게 해야 됩니다. 자신이 사고한 이론이 그 체계에 맞음과 동시에 그 결과가 이론에 맞아야 합니다. 상충된 결과를 가져오면 안 됩니다. 이론에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와야 된다 이거예요. 좋다 하면 말이예요,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 그러면 안 돼요. 좋으면 다 좋아야지요. 완전한 이론은 다 좋은 것을 추구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게 될 때에, 이제 절대적 선의 기준은 무엇으로 잡을 것이냐? 임자네들의 연령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절대적 선의 기준은 무엇으로 잡고 절대적 악의 기준은 무엇으로 잡아야 되겠느냐?
자, 인간끼리, 인간끼리 했다고 합시다.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국민끼리 했다고 합시다. 인간이라는 것은 100년 이내면 다 죽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똑똑하고 아무리 큰소리하고 휘청거리고 놀아나더라도 100년 전후에는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골로 가는 거예요, 골로. (웃음) 그렇잖아요?
그걸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공부만 해도 몇 년 걸립니까? 국민학교 들어가서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하면 이게 벌써 16년입니다. 대학원을 가서 석사·박사과정을 밟게 되면 20년 이상 걸리지요. 한 23,4년 걸린다구요. 이렇게 되다 보면 30세가 됩니다. 30세가 돼 가지고 저희들끼리 결혼하고 어떻고 어떻게 꺼떡꺼떡 취직하고, 취직해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거든요. 취직을 해보니까 전부 다 위에는 장들이 있어서 층층시하예요. 또, 사회에 나가도 층층시하라구요. 회사에 들어가면 종적으로 층층시하고 사회에 나가도 전부 다 층층시하예요. 시하가 아니고 층층 닐니리동동이라구요. (웃음) 또, 횡적으로는 내게 담을 쳐 놓고 가림을 해서 분가지 모양으로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다구요. 거기에는 나라가 있고, 국경이 있고, 동양이 있고 서양이 있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정하는 게 선한 거예요? 흰둥이들이 정한 것이 선한 거예요, 깜둥이들이 정한 것이 선한 거예요, 누런둥이들이 정한 것이 선한 거예요? (웃음) 어떤 종류의 사람이 정한 것이 선한 거예요? 암만 자기가 어떻다고 해도 일세기만 가면 끝나는 것입니다.
또, 사람은 욕심이 있거든요. 여러분도 욕심 있지요? 보기에는 이렇게 함부로 생겼지만 말이예요. (웃음) 전부 다 미남 미녀이지만 그렇다구요. 욕심은 제일이고 제일 낫거든요. 욕심 챔피언에 낙제하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전부 다 미남 같고 미녀 같은 자신이 있어서 그거 빠지고 싶지 않다구요.
그런 욕심꾸러기가 '아이구, 내가 알고 알고 보니 우리 선생님이 제일이다'라고 하면서 '아이구, 세계에서 전부 다 한 시대를 풍미해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던 문 아무개다' 합니다. 욕심 많은 남자들, 더더구나 이 남자 쌍것들! (웃음) 여자들은 조금 낫지. 나도 옛날에는 그 축에 하나 들어갔었지 뭐. (웃음) 욕심이 많으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보라구요. 역사적인 위인들의 제자나 후계자들이 욕심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르침을 천년 만년 존중시하는 사람이 없어요. 철학의 역사를 보라구요. 헤겔 철학도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어디가 틀렸다 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르침의 하나, 한 점만 들고 나와 때려 놓으면 선생님이 수고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얼른 세계적인 인물이 되거든요. 눈을 깜박깜박하고 '예 예'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옆으로 요만큼만 나오면…. 높은 가지, 가지는 마찬가지인데 그 순 옆에 새끼를 친 가지를 가만 보니까 요것을 딱 부러뜨리고 자신의 순이 커질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꼬부리고 꼬부리면 자기가 얼른 중심이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욕심이 있다구요. 그것 부정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가다가 꼬부라지고 가다가 꼬부라지고 하는 욕심세계가 정의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 정의의 길은 지그재그인 것입니다. 그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굴 믿겠느냐 이겁니다. 누굴 믿을 수 없어요. 누굴 믿고 표준하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오늘날 인간세계의 욕심꾸러기들의 후계자들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를 소망으로 삼는 역사시대에 있어서는, 그런 세계에서는 선의 기준을 세운다는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것 부정해요? 「맞습니다」 '맞습니다'는 맞지 않아요. '부정해?' 하게 되면 '아닙니다'라고 해야지 '맞습니다' 하면 맞는 것이 어떤 건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은 긍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세계에 있어서 참선이 무엇이냐? 변하는 현상세계를 엮어 나가는 인간역사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선의 기준을 절대시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 기준에 미달한 것은 전부 다악입니다.
100점을 중심삼으면 누구나 100점을 바라는데, 0점이나 90점은 뭣이 틀려요! 일등품을 고르는 데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차라리 0점이 더 멋지지요. 달리지 않았으니까 그것은 똥글똥글 굴러 나갈 수 있어요. 90점은 옆에 달려 있으니까 구르지도 못하거든요. (웃음) 0점은 자유스럽기나 하지요. 납작해도 제일 납작하고 동그래도 제일 동그랗고 말이예요, 그런 데 있어서는 편리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90점이 옆에 혹이 달렸으니 움직일 수 있어요? 제깐 놈은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된다면 빵점이 더 훌륭하다는 거예요. 90점은 껄끄럽다구요. 100점짜리 일등품을 고르는 데에서는, 일등품은 하나 고르는 데에서는 99.99999도 다 마찬가지로 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모든 과학이나 수학에서도 공식을 통하여 수리를 풀어 나가잖아요? 물리학이면 물리학은 공리라든가 하는 것을 전부 다 통해 엮어 나가는 거예요, 이게.
그럼 공식과 공리가 뭐냐? 그것은 딴 게 아닙니다. 어떤 하나를 형태로 잡아 가지고, 비록 단위는 작지만 그 작은 것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비교하고 감정하는 표준으로서 지장이 없다 할 때 단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방면으로 비교 측정할 수 있는 자체가 될 때는 공식으로 적용되는 거예요. 무슨 원리도 마찬가지라구요, 원리도. 공리도 다 그런 거예요. 공적 이치니 공적 방식도 그렇게 움직이거든요. 그게 원칙적인 이치란 말이지요. 변할 수 없는 거예요.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볼 때에, 지금까지 인간세계가 왜 이렇게 혼란된 세계가 되었느냐? 미래의 인간세계는 어떨 것이냐? 선한 세계가 될 것이냐, 악한 세계가 될 것이냐? 절대적으로 공적인 어떤 원칙을 못 갖게 된다면 미래의 세계는 악마의 세계로 귀착돼 버린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쁘다는 세계로 반드시 귀착돼 버린다구요.
왜 그러냐? 오늘날 더더우기나 민주주의 세계는 믿지 말라구요. 민주주의 세계는 다수 결정에 의해서 된 모든 기준 위에 제도 형태를 조성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상체제가 아니고 정치체제지요. 그러면 다수를 따라가는데 그 다수가 정의에 서 있어요? 오늘날 세계에서 부르짖는 민주주의라 하면, 그 민주주의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손들어 '좋다' 하는 결과를 가져오면, 오늘의 인간들이 전부 일일생활에 있어서 공을 안 들이고 쉽게 갈 수 있는 것을 바라는 세계, 누구나 다 그걸 바라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악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볼 때, 끝날이 되면 될수록 오늘날 민주세계의 종말은 어떻게 되느냐? 파괴가 벌어질 것입니다. 파괴와 파탄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걸 정리해 놓아야 돼요.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종말이 기필코 옵니다. 나는 안 살더라도 우리 후손들은 그 길을 거쳐갈 것이고, 대한민국이나 우리 민족은 어차피 거쳐가야 될 것입니다. 미래에 거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정치체제로 벌어지는 민주주의 세계가 종말세계의 이상을 더욱 촉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접붙여 줄 수 있는 이론적 정당성을 내포한 내용을 갖고 있느냐? 노! 왜? 사람은 좋은 것보다도 나쁜 것을 찾아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하나 하는 것하고 나쁜 일을 열 하는 것하고 어떤 게 쉬울 것 같아요? 「나쁜 일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볼 때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선한 일을 하겠다고 야단법석을 떨고 그래요? '아이구, 나 그런 것 싫어!' 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남자로 생겼으면 말이예요, 청춘시대는 한때밖에 없는데 놀고 싶지요? 데이트하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까짓 공부는 옛날 구시대 사람들이나 하는 거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시대와 오늘날은 시대가 달라. 공부는 구시대 사람들이나 하는 거지, 오늘날 시대 차이가 있는 우리 젊은 세대가 공부해 뭘해?'라고 하지요? 그게 아니라고 할 논리를 세울 수 없다 이겁니다. 왜? 그게 어려운 거예요. 공부가 어렵다구요.
학교에 가면 공부 잘하는 사람이 많아요,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웃음) 잘하는 사람이 많지,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잘하는 사람이 많아? 내가 묻지 않아요? 잘하는 사람이 많아요,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선생님은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주장해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암만 선생님이라도 '졌소!' 한다 이거예요. 암만 큰소리하더라도 못하는 사람이 많지요. 그래,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도 공부 잘하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지요, 공부를 너무 잘해서? (웃음)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예요? 「못하는 사람입니다」 못하는 사람들이지요.
오늘 여기에 왜 모였어요? 이건 뭘하는 패들이예요? 이 똥개새끼들 같은 것들, 뭘하러 왔어요? 똥개가 뭔지 알아요? 냄새 맡고 돌아다니는 개예요. (웃음) 집개는 그래도 끼니때가 되면 말이예요, 아침 조반, 점심, 저녁까지 틀림없이 다 기다리며 주인이 와서 주기를 바라는데, 이 똥개는 주인도 모르고 사시사철 어디든지 돌아다니며 냄새를 맡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똥개새끼지. 여러분은 안 그래요? '통일교회 한번 냄새나 맡아 보자! 문선생이 저런 사람이야? 저런 사람한테 말을 듣다 보니 그런 사람이고 요런 사람인데…' 하며 똥개와 같이 냄새를 맡으며 따라다니니 똥개 사촌 다 됐지, 뭐. (웃음)
삶이라는 것은,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한 번밖에 없어요. 한 번 딱(박수를 치심) 지는 날에는 그냥 가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투전판 알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젊었을 때 다 연구했어요. 투전하는 것을 보면 신비해요.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이 되기까지는 쉽지 않았다구요. 인간들이 하는 일은 다 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은 거지굴에도 가서 살아 봤고 빈민굴에도 가서 살아봤어요. 모든 것을 다 해봤다구요. 그것 왜? 참이 어디에 있느냐, 참이? 참을 찾아다닌 것입니다. 왕이라고 해서, 로마의 네로 황제라고 해서 참왕이예요? 아닙니다. 네로 황제가 참왕이예요? 악왕이예요, 선왕이예요? 「악왕입니다」 악왕이지요.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를 볼 때, '정의사회구현!' (웃음) 하는데 말이야 쉽지요. 어느 누구가 정의의 잼대예요?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이 우주와 역사는 그렇다고 생각 안 합니다. 잼대로 보면 다 틀릴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민주주의를 좋아해요? 학생들도 시대적인 민주주의를 찾고 있는데, 미국에서 내가 전진적 민주주의를 부르짖었다구요, 전진적. 급진적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런 술어를 내가 만들었어요.
자, 생각 좀 해봐요. 젊은 사람들에게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젊은 사람들의 모든 방향을 일깨워 주고 이론적인 결론을 지어 사회를 보는 기반이 올바른 자리에 서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쁜 사회가 있고 선한 사회가 있는데, 자신이 그것을 평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려면 올바른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자기 자체는 나쁜 자리에 있더라도 '옳은 자리는 이래야 된다'는 주장을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자기 후계자라든가, 자기 아들딸이라든가, 자기의 2세, 또 앞으로 오는 후세에 남겨 놓고 가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말하는 선의 기준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기준이 무엇일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대학교 전문분야가 선의 기준이예요? 오케스트라를 보면 악기들이 많지요? 악기들이 많은데 그 많은 악기들이 소리를 다 낸다구요. 가지각색으로 그 특기의 소리를 다 내지만 거기에 있어서 무엇이 기준이 되느냐? 물론 악보가 되고 다 그렇지만 말이예요. 음악소리를 들으면, 대개 그 연주를 들어 보면 피아노에 맞추든가 바이올린에 맞추든가 그 기준을 잡아 놓고 맞춰 나갑니다. 거기에 화음이 되어야 된다구요. 화음이 되어야 돼요. 화음이란 것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소리는 나긴 나는데 충격적이요 배타적인 소리는 화음이 아니라구요. 그건 듣기도 싫어요. 화음이 돼야 듣기가 좋다는 거예요. 북 같은 것을 탕 치면 얼마나 놀랍니까? 모든 것이 다 화음이 되게 탕 칠 때는 이 진폭이 땅에서부터 크게 꼬리를 휘젓는 것 같고, 그 꼬리치는 것이 아주 멋지다는 겁니다. 쓰윽 이렇게 한 번 하면 에스(S) 자로 쭉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화음만 되게 되면 딱 달라붙어 가지고, 꽁지고 머리도 없이 다 달라붙어 가지고 이것도 저것도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화음 되는 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산울림 알지요? 산울림을 가만히 들어 보게 되면…. 독산(禿山)에서 산울림이 나는 것이다, 그래요? 무덤같이 생긴 흙으로 된 독산에서 산울림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요? 「아닙니다」 그럼 어디에서? 바위틈, 보기 싫은 곳, 산골짜기가 깊고 보기 싫은 곳,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제멋대로 되어 있는 깊고 높은 산에 가서 불어 대면 말이예요, 넘어가려해도 길이 없고 나오려니 막힌 곳이 많다 이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되느냐? 화음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가 막힌 곳이 많으니까 서로가 밀고 당기면서 도는 거예요. 올라가고 이래 가지고 화음이 되기 때문에 그거 신비스러운 거예요, 왁 하고. 강원도에서 온 사람 손들어 봐요. 강원도 높은 산꼭대기에 가서 말이예요, 그저 소리만 쳐도 웅장하고도 신비스럽게 웅웅웅 한다구요. 그게 뭐냐? 화음이 되기 때문에 신비스럽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가만 볼 때에 웃는 게 뭐냐? 모든 동작을 통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웃음입니다. 어때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얼굴을 보라구요. 얼굴을 잘 보면 암만 미인이고 암만 못생긴 사람이라도 웃게 될 때는 눈도 웃고 코도 웃고 입도 웃고 귀도 웃고 다 웃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웃음이 왜 좋으냐? 모든 동작을 화합시키고 화동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웃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화동시켜서 어떻게 되느냐? 화동시켜 가지고 집어 던지는 것이 아니라 화동시켜 가지고 똘똘 뭉치게 해 가지고 내 정신의 초점과 일치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는 것은 어때요? 우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모든 것이 갈라져 가지고 전부 다 헤어지고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내 초점이, 이 눈의 모든 초점이 다 헤쳐져 버리는 겁니다. 핵이 없어요, 핵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웃는다는 것은 핵을 중심삼고 화합과 화동, 말하자면 화합작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웃는 것을 보게 되면 항상 좋은 것입니다. 그래, 우는 것하고 웃는 것하고 뭐가 달라요? 얼굴 가죽 작동은 사촌이예요. (웃음) 우는 것과 웃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작동은 마찬가지인데 내용은 같다고 할 수 없어요. 우는 것이 중심이 없습니다. 웃는 건 뭐냐 하면 핵을 조성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곳이냐? 유니피케이션 처치를 중심삼고 중심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유니파이드(unified;통일된)라는 것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화합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인삼차 공장 이름이 무엇이던가? 「일화입니다」 일화! 화하는 데는 자기의 본질을 무시하고 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똥그라미면 똥그란 그것을 그냥 그대로 갖고, 그다음에는 모진 것은 모진 것끼리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화합하는 것입니다. 일화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위에서도 하나되고, 아래서도 하나되고, 동서남북 어디서든지 화합하는 거예요. 그것 이해돼요? 「예」
그러면 좋고 나쁜 것이 뭐냐? 좋은 것이 무엇이냐? 나쁜 것은 떨어지는 거예요. 확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무너져 내려가는 겁니다. 분산은 해체의 출발입니다. 알겠어요? 나쁜 데를 가게 되면 해체가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받고 사회의 제재를 받는 거예요. 그 양면이 있다구요. 마음의 고통을 받고 사회의 제재를 받는 거라구요.
좋은 길을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좋은 길은 자기 마음의 환영을 받는 겁니다. 몸의 환영을 받아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환영을 받아야 됩니다. 이걸 잘 알아야 돼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개념을 잘 알아야 됩니다. 좋다는 것은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이요, 나쁘다는 것은 화합하던 환경을 분산시키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떨어지게 하는 거예요.
화합하면 어떻게 되느냐? 완전히 화합하면 어디로 가느냐? 내려가는 법이 없어요. 화합하면 반드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요. 마음세계는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높은 데로 올라간다 이거예요. 분산하면 떨어지고 반대가 될 게 아니예요? 선과 악이 한 자리, 한 방향을 가질 수 없어요. 악이 내려간다면 선은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화합하면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천하가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천하가 좋아하는 거예요. 하늘도 좋아하고 땅도 좋아하고 인간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해요. 그런데 불화한 것은 집도 좋아하지 않고 만물도 좋아하지 않고 천지지간의 피조물이 전부 다 좋아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우린 그렇게 봐야 돼요.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선이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런 것도 문제 돼요. 선이 뭐냐? 선이 도대체 우리에게 왜 필요해요? 내 말은 그 말이예요. 선이 있는 데는 화합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중심삼고, 모든 핵을 중심삼고 화합하기 때문이예요. 화합하는 데도 '아이구, 내가 절대적이야!' 하는 게 아니예요. 거기에 자연히 화합하면 중심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강에 소용돌이가 치게 되면 섬이 생겨나지요? 소용돌이친 곳은 반드시 반응적 섬이 생겨나는 거예요. 거 왜 그래요? 한 구덩이를 팠으면 그 판 것이 올라오기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음악은 직선상에서 위대한 음악이 생겨난다, 그래요? 「아닙니다」 고저, 즉 높고 낮은 음률에 있어서 음률이 전부 다 상충이 아니예요. 낮은 음들은 낮은 대로 높은 음률에 반응이 가는데, 그것을 싸고 돌면서 화합할 수 있는 모든 힘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높고 낮은 음률도 좋고 낮은 음률 자체도 좋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볼 때, '아하!' 하며 화합하는 거예요.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우리 학급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말이예요, 공부하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의 뉘시깔을 보면 독사눈 같고, 말하는 것을 보면 깍쟁이 할아버지나 말라빠진 뼈다귀처럼 된 할아버지 같은 입장에서 그저 입만 살아서 말하고 말이예요, 보기도 싫고 건드리고 싶지도 않다구요. 암만 공부를 잘한다 할지라도 송곳 같고 면도날 같아 건드렸다간 상처를 당할까봐 그저….
그렇지만 말이예요, 만지고도 또 만지고 싶고 만지면서도 또 만지고 싶은 것이 있는 거예요. 화합했다고 해도 더 화합하고 싶은 마음, 만지고도 또 만지고 싶은 마음이예요. 저 사람은 어제 주었는데 이튿날 가도 또…. 세상의 장삿속으로 생각하게 되면 말이예요, '어제 주었으니 이자를 청구해서 오늘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래야 할 텐데, 줬는데도 그것을 잊고 또 주려고 하거든요. 또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동시에 그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가 나보다 더할 때는 그는 나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모든 사람 앞에 줄 수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말을 하지 않고 선전은 안 하지만 일상생활에 있어서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영향에 따라서 모든 것이 전부 반박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순응하려고 할 수 있는 천품을 가진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자세히 보게 되면 자기 위주가 아닙니다. 80명의 학생이 있다면, 대학생이 40명 있고…. 중·고등학생이 45명이라면, 그 45명 가운데 어떤 사람이 제일 좋은 사람이냐 하는 걸 보편적으로 볼 때, 45명의 친구들을 다 좋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거 틀려요, 사실이 그래요? 「예」 사실이 그런가 말이예요? 「예, 맞습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실력도 있고 모든 면에 있어서 학급 대표고 금년에도 명년에도 그럴 터인데, 이 녀석은 언제나 45명 학우들을 대해 가지고 그저 못살게 시켜 먹고 말이예요, 시켜 먹고도 알아주지 않고 언제든지 시키고 또 시키려고 하는 녀석이 학급에서 제일 좋은 친구다, 그래요? 그런 자식은 상가집에 몰아넣고 전부 다 한 대씩 때려 줘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러면 단적으로 그 결론을 내리면, 쉬운 말로 표현하면 어떤 말을 할 수 있느냐? 그것을 복잡하게 결론지을 필요 없이 한 단위와 같이 공식과 같은 말을 끄집어 내면 어떤 사람일 것이냐 이거예요. 선이 뭣이고, 악이 뭣이냐?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우리가 결론짓자구요. 선은 공적이고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이요, 악은 누구나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결론이 났다구요. 선·악의 개념을 이젠 잡아냈어요. 선한 것은 공적인 것, 악한 것은 사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일반적으로, 추상적으로 말하기보다 실용성 있는 술어를 쓴다면 어떻게 쓸 것이냐?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냐? 악은 공적이요, 전체를 위해 사는 것이냐? 아닙니다. 선은 남을 위해 사는 것이요, 악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구요. 악한 사람은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위도 없고, 천하도 없고, 부모도 없고, 내 마음대로 사는 거예요. 방향성도 없고 말이예요. 구형을 이루는 상하관계도 없고, 전후좌우 상하관계의 위치도 없고 방향성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지금 위치는 어디예요? 여기 한남동 선생님 댁에 와 있다구요. '이게 선생님 댁이야? 우리가 변소간에 들어와 앉았지'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나요? 한남동 선생님 저택에 왔으면 '한남동이 어디고 그곳에서 저택은 어디에 있고 이렇고 이렇고 이래 가지고, 이런 입장에서 한남동 그 저택 가운데서도 동서남북 어느 코너에, 북쪽에 앉아서 손서방(손대오씨) 앞에 앉았드랬다' 그래야 그게 확실해지는 거예요. (웃음) 위치가 보이는 거예요.
방향이 어디냐? 지구성에 있어서 동양이고, 동양에서도 방향이 어떻게 되고, 우리 나라는 남북을 합하면 토끼같이 생겼고 말이예요, 해는 어디에서 떠오른다 하는 위치와 방향이 전부 다 있어야 된다구요. 이 위도와 경도를 중심삼은 입장에서 방향이 서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그 방향은 뭐냐? '춘하추동 방향을 따라 지금은 겨울이 지나고 봄을 향하여 가는 것이다. 거기에 맞춰 가지고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이다' 이렇게 방향이 있어야 돼요.
위치와 방향성을 결정하지 못한 것은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다가 사라져 버리지 않으면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거 이해돼요? 「예」 흘러가지 않으면 뭐요? 「깨져 버립니다」 '안 깨져요! 안 흘러가요!' 그렇게 한번 주장해 보라구요.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확정짓지 않으면 '야! 너 나가. 저리 나가!' 하고 내쫓더라도 '그래요, 나갑시다' 하고 딱 나가서 돌아올 줄 모르는 것입니다.
새 새끼도 둥지 위치를 확정해 놓고 낳아야지 낳아 놓고 위치와 방향성을 모르면 어미가 어디에 가서 먹이를 물고 오더라도 찾아올 수 있어요? 돌아오려고 해도 못 돌아와요. 한 번 나가면 영영 돌아오지 못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위치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동서남북 방향성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평면과 수직관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경도, 위도가 있어야 그 위치를 알지요, 지구의 위치도.
그러면 여러분 선한 것이 뭐라는 것을 이제 알았지요? 「예」 오늘날 젊은이들이 이걸 모르고 있어요. '뭐가 선이야? 술 마시고 오줌을 싸면 어때! 똥을 싸고서도 그게 선이지' 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왜 나쁜 거예요? 왜 나쁜 거예요? 전체 앞에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걸 치우기 위해서 수고를 해야 되는 재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수고는 소모예요. 딴 세계에, 딴 환경에 소모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입장이니, 우주 앞에 우주를 마이너스시키는 장본인이 됐으니 이 우주가 지적하는 거예요. '너는 잘못했다. 그것은 네가 치워라! 네가 치우더라도 더럽힌 마루까지 더럽히기 전 이상으로 할 수 없어. 그러니 철판에서 금판으로 갈아 놓아야 된다' 하는 거예요. '철판 그대로는 나 싫어. 철판에 전부 다 똥이 배여 가지고 냄새가 나니까 싫어. 금판으로 해 놔' 한다구요. 나무판은 어때요? 절대 안 되지요?
가는 데는 좋으로 것을 갈아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자기의 손해배상을 제시하지 않고는 그 위치를 정당화시킬 수 없는 자리에 있게 되기 때문에 나쁜 것입니다. 싫다면 우주가 제거해 버립니다. 사회가 제거해 버립니다. 사회가 그것을 제거해 버리게 된다구요. 안 하는 사회는 그 자체가 악한 거예요. 그 자체가 악의 독립권을 이루게 되면 그 자체도 흘러가는 겁니다.
비료가 나쁜 게 아니예요, 비료가. 욕할 때 '야 꺼져라! 썩어져라!' 하지요? 그게 뭐냐? 비료가 되라 그 말입니다. 인간세계에서는 비료가 되지만 식물세계에서는 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쁘지 않지요. 그럴 수도 있지만 인간 차원은 식물의 밥이 되는 차원이 아니예요, 그게. 그러니까 정도가 내려가는 데 있어서 암만 가치와 그 무엇을 수습해서 무엇을 거둘 것이 있다 하더라도, 불효자식을 대해 가지고 아무리 부모가 높여 준다 해도 불효자식이예요. 그건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 우주 앞에 등장 못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왜 효도를 해야 되느냐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왜 우리가 시대 차이를 논하느냐? 구시대와 오늘날 이 시대가 시대 차이가 있고 세대가 틀려요? 여러분들이 세대 차이가 있다는 말을 잘 하지요? 그놈의 입술은 깍두기 모양으로 째 버려야 돼요. 세대 차이란 말을 무슨 생각으로 했어요? 자기를 적당하게 보호하고 타당성을 세우기 위한 술책으로 사용했어요? 이 악당의 후계자들!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뭐 무슨 구시대? 무슨 세대 차이? 그건 누가 갖다 맞춘 얘기예요? 이게 공산당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구시대, 세대 차이라는 것을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구시대와 신시대, 두 시대를 대립시킨 것입니다. 투쟁 개념을 부각시켜 변증법을 중심삼은 공산주의 이론체계를 타당화시키기 위한 공산주의 전략적 방편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대 차이라는 것을 누가 갖다 줬어요? 그것은 공산당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기독교를 파탄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세대 차이를 주장하여 나쁜 것을 전부 다 촉진시키고 자극시키는 일을 강화한 것입니다. 그것이 강화되는 날에는 구시대가 전부 다 깨지고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 말할 때, 세대 차이를 말하는 사람들은 의식화 운동을 하는…. 변증법 논리를 중심삼은 공산주의, 소련 KGB의 술책이란 것을, 즉 수십 년 앞을 내다보고 공산주의의 전략에서 나온 말이다 하는 것을 이해하겠어요? 「예」 우리 원리연구회 이놈의 자식들, CARP 이놈의 자식들! 우리 손자 같은 사람도 있으니 이놈의 자식이지 뭐. 세대 차이란 말을 쓰겠어, 안 쓰겠어? 「안 쓰겠습니다」 쓰라구! 「안 쓰겠습니다」 쓰라구! 쓰라구! 「안 쓰겠습니다」 난 모르겠다! (웃음)
원래 의식화란 말은 나쁜 말이 아니예요. 의식화라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왜 소위 공산주의자들이 의식화란 말을 써요? 응? 의식화가 뭐예요? 어디를 중심삼은 의식화예요?
보라구요. 오늘날 전부 다 민주세계면 민주세계가 의식화돼 있는 것입니다. 의식화 밑에 전통과 역사가 연결돼 있고 사회제도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 의식이 뭐냐? 의식의 모든 것을 대표한 법적 조항을 만들어 사회를 제도화시키고, 의식적인 그 법조문을 통해 제도를 완성해서 이것을 대한민국이라고 부릅니다. 그렇지요?
그럼 의식이란게 뭐예요? 의식이란 말이 무슨 말이예요? 안다는 뜻입니다. 아는 데는 한 가지만이 아니고 체계적으로 안다는 겁니다. 뜻 의(意) 자하고 알 식(識) 자예요. 뜻 의(意) 자는 뭐냐? 설 립(立) 아래 가로 왈(曰)하고 마음 심(心)인데, 이게 뭐냐 하면 자기가 주장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게 의식이예요. 의(意) 자가 그렇잖아요? 설 립 자 아래 가로 왈이 있는데, 가로 왈은 말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세워 가지고 말한다는 뜻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식이란 체계적으로 아는 거예요. 체계적 이해성을 말한다 이거예요. 그 체계적인 이해성이 뭐냐? 역사적인 이해를 중심삼은 체계적인 생활, 곧 알고 있는 생활권, 의식권이라 합니다. 이렇게 전부 다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의식화란 것이 뭐냐? 하나의 체계화한 생활의 방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방편이 뭐냐? 민주세계에는 없다구요. 이미 이 세계에서 살고 있다면, 그건 종교라든가 마음이라든가 유심사상을 중심삼은 의식화 체제권 내에 살고 있는 거예요.
이 유심사상을 때려부수려니 의식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 의식화는 뭐냐? 외적이예요, 외적. 경제의식, 정치의식을 찾아야 빈부의 차밖에 나올 것이 없는 거예요. 경제의식은 빈부의 차고 정치의식은 착취를 위한 상부구조 하부구조다, 이것을 의식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것이 있으니까 뭐라고 그러느냐? 하나님이 없다는 겁니다. '경제의식, 정치의식 하면, 지금 당장에 이 사회의 문제가 경제문제고 자기 앞일이 문제고 정치구조가 문제인데, 우리가 의식을 각성해 가지고 뭘해? 이건 변혁하고 있는데…' 하면서 신은 저 멀리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무슨 신이 필요하냐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의식이라는 말을 강요하는 거예요. 이건 신의 부정권을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술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우리가 24시간 무엇을 의식해요? 돈을 의식하지요, 돈? 응? 돈을 의식하고,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사회에 나가 가지고 출세하기를 의식하지요? 아이고, 취직하느냐 못 하느냐라고. 그게 뭐예요? 정치풍토에서 어떻게 헤엄을 쳐 가느냐 하는 거예요. 지금 그게 제일 문제예요. 언제나 그걸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돈! 출세! 그것이 제일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있어요? 저기 먼 곳에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출세하려고 약한 것을 때려 눕히려고 합니다. 강자가 되어 가지고 때려 눕히고 전부 다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의식은 무슨 의식이냐? 현실의식입니다. 현실을 의식하는 거예요. 현실을 의식하고 말이예요, 그러면서 공산주의의 과학적인 이론체계를 중심삼은 경제적 의식, 정치적 의식의 퇴폐자가 될 때는 전부 다 지배당하고 망하는 거예요. 그것은 역사가 증명해요. 세계에 흘러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뭐냐? 기독교문화권, 유심사관은 하나의 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의식사회가 돼 있는데 이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들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경제관념에 투철하지 않아요. 정치관념에도 그렇잖아요? 부정한다구요. 성경에 보게 되면 돈과 하나님과, 물질과 하나님과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고 딱 못박았습니다. 경제관념에 철저하지 않아요.
그다음에 이 세상은 전부 다 망할 것이라 믿기 때문에 정치관념에 대해서 종교인들은 무관심해요. 그래서 정교분립의 논법을 세워 나오고 있어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식구조가 되어 있으니,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경제관념, 이거 전부 빈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잡아 치우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무대는 딱 잡아 치우고 과학적인 논리까지 셋 다 부정할 때는 저들이 갈 곳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는 이러한 관념을 강요하고 경제·정치체제에 표준을 걸고 야단 하는 거예요. 그게 그렇잖아요?
전부 다 부르조와지계급을 말이예요…. '부자들이 뭐냐? 전부 다 무산계급을 착취했다! 부자들이 착취했다'고 하는 거예요. 정치풍토도 전부 다, 정치 주권자들이 저렇게 착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만든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제일 착취자가 누구라고 했느냐 하면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머니에 대해서, 그다음에 아들에 대해서 제일 착취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의식화 문제라는 것이 공산주의자들이 선물로 준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의식 하게 되면 경제적 의식, 그다음에는? 「정치의식」 그러니까 자유세계의 종교인들은 경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정치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오늘날 공산주의가 어떻게 해서 이 시대에 있어서 단시일 내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이론을 가졌느냐? 실질적인 것을 가지고 합니다. 먹는 것을 중심삼고 경제문제, 즉 경제를 위한 평준화 체제….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그렇거든요. 평준화시킨 거예요, 그게. 거기에는 신도 없고 양심도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렇게 의식화된 세계는 양심세계와 신의 세계와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없다고 하고 신이 죽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들 세계에서는 종교를 아편이라고 말합니다. 아편은 무익한 것이다, 아편을 먹고 좋아하는 것은 있어도 없는 것보다 나쁘다, 좋긴 좋은 것 같은데 없는 것보다 나쁘다, 그렇기 때문에 아편과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라는 것은 아편과 같을 수 없습니다. 그건 있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지금 여러분들이 의식화 운동 세계에서 살고 있는데, 이 의식이라는 말이 어디서 왔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공산주의의 세계 제패를 위한 하나의 전략에 의해 가지고 이것이 이 자유세계에 전달되어 온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은 무엇부터? 외적부터, 외적부터. 경제기반 위에 정치분야가 생긴다고 그러잖아요? 민주세계의 방향은 지금까지 달랐다는 겁니다. 마음을 중심삼은 것, 마음이 제일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마음 뒤에는 하나님이 제일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극반대예요. 응? 극반대라구요. 두 세계가 오늘날 이렇게 마음과 몸과 같은 입장을 가진 인간세계에 있어서, 끝날에는 전부 다 경제와 정치를 중심삼은 물질만능권을 위주로 한 새로운 세계적인 체제, 의식체제의 세계를 추구하자고 하는 것이 공산세계입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신을 중심삼고 이 의식세계를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하나의 의식적 세계를 창건하자는 이면적 세계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러면 역사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사람을 가만 보면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원리에서 배워서 알겠지만 이중구조로 돼 있지요? 「예」 마음과 몸, 이중구조로 돼 있습니다.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데 마음이 먼저예요, 몸이 먼저예요? 「마음이 먼저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이 먼저라고 하는데, 공산주의는 '마음이 먼저일 게 뭐야? 몸이 먼저이지!' 그래요. 몸뚱이가 커서 철이 들기 때문에, 그 몸뚱이가 커야 뭘 알기 때문에, 지식을 통해서 축적된 지식 측정기를 많이 가지게 되기 때문에 의식구조를 통해 세계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와 관계를 맺어 체험의 기반 위에 선 지식을 가지고 일상생활의 모든 것의 지침으로 삼고 가는 것이 우리 생활이다, 이렇게 봅니다.
몸뚱이가 먼저라는 거예요. 마음이 먼저라고 보지 않는다구요. 그렇잖아요? '애들이 무슨 마음이 있어? 말도 못 하는 애기들이 무슨 마음이 있어? 몸뚱이가 크니까 전부 다 보고 들어서 그 습관성에 의해서 말도 배우는 것이지'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외적인 것이 먼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마음이 뭐냐?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은 뭐냐? 벌써 철이 들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다 좋다고 하니까 그렇게 따라가는 거지요. 습관, 풍습에 의한 그 인식권에 있어서 경험을 통하여 주장하는 것이 마음 형태로 보여지는 것이지, 마음 자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근본문제로 들어가는 겁니다. 현재 여러분들을 가지고는 해결 안 되는 것입니다. 해결 못 한다 이거예요. 철학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인간에 대한 것을 규명하면서 나왔지만, 이 철학이 인간의 규명과 인간의 이념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이미 다 낙제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자체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우린 결과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 2대 이념이 싸우는데, 이것이 오늘날 생겨난 것이 아니라 역사적 반응을 통해 전부 다 결실한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어디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선 해결 못 합니다. 해결 안 된다 이거예요. 문제에 들어가기 전에는, 전부 다 근본에 돌아가기 전에는 해결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근본에 돌아가려니까 사람이 진화의 조성물이냐, 창조의 조화물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진화론이 사실이냐? 이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우리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 이놈의 자식들!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야? 이놈의 자식! 어디 여러분들 대답해 봐요, 원숭이 사촌들! (웃음) 하나님이 역사하기를 수놈 원숭이, 암놈 원숭이, 동그란 원숭이 대(代)를 이어 가지고 여러분 할아버지한테 '원숭이 손자야!'라고 했다면 기분 좋겠어요? 「아닙니다」 공산당한테도 물어 봐요. '야야! 원숭이 손자야, 이 녀석아!'라고. (웃음) 너희는 원숭이 본질이 있으니 이를 잡는 원숭이처럼 이를 잡아 먹어야 되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사람이 아메바에서 출발했다'그런다구요? 아메바인지 무엇인지 난 그것 모른다구요. 그것은 나도 들어서 아는 거지, 뭐. (웃음) 그게 맞는 거예요? 그 이론이 맞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했다는 거지요. 무엇에 의해서요? 「진화입니다」 진화! 그럼 진화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진화는 나아가면서 변하는 거지!' 합니다. 그럼 나아가면서 변하는 논리만 있고 나아가면서 후퇴하는 논리는 왜 없느냐 이겁니다. 진퇴는 왜 없느냐 이거예요. 진화, 이게 문제예요. 진화가 있다면, 나아가면서 화하여 발전했다면 말이예요, 화하면서 물러가는 것도 있어야지요. 진퇴도 있어야지요. 응? 여러분, 선생님들 멱살 쥐고 '왜 진퇴 논리는 세우지 않았소?'라고 물어 봐요. 이걸 세워 놓고 '이건 나쁘니까 진화가 이렇게 돼야 되는 것이다'라고 해야 발전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될 수 있는데, 내가 보건대 진퇴 논리는 없어요.
진화하는 데는 말이예요, 진화하는 아메바가 '내가 원숭이를 향해서 발전해야 되겠다' 하는 칸셉(concept;개념)이 있었겠나요? 그 아메바 자체가 물질이예요, 물질. 그 물질 자체가 동으로 갈지 서로 갈지 어떻게 알아요? 또, 점점 더 높은 데로, 구조상 더 복잡다단한 완전한 것으로 발전하겠다는 의식적인 내용이 없었다면 어떻게 진화했겠어요? 가다 말고 뚝 꺼꾸러지고 가다 말고 올라가고 지그자그 지그자그 복잡하게 이렇게 되지, 착착 순서와 질서에 따라서 더 크게 부가되어 구조적 이상체인 인간이 현현할 수 있어요? 이게 어떻게 올라올 수 있어요? 그 아메바 자체가 그러한 제2의 개념을 창조하면서, 방향성을 그렇게 잡아 나가면서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거예요. 물질이 그런 능력이 있느냐 이거예요. 답변해 보라구요. 못 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메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투입되어야 됩니다. 아메바 자체가 제3의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필요한 것을 알고 제3의 어떤 존재가 있어 가지고 투입해야 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필요한 것을 자기가 알아서 흡수할 수 있는, 자체 창조를 보완시킬 수 있는 자기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느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3의 힘을 투입시키고 명령할 수 있는 방향성을 가질 수 있느냐 이겁니다. 환경을 조종할 수 있는 힘이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제3의 힘을 투입시키는 일을 자기가 못 하면 누가 하겠어요? 그걸 소위 자연이…. 이놈의 자식들, 자연? 그래, 자연이 그랬다! 자연은 뭣으로 돼 있느냐? 자연이 무엇으로 돼 있어요? 「물질」 물질, 물질 구성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조성되는 거예요? 「에너지」 에너지, 힘에 의해서. 응? 그럼 힘이 혼자서 존속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힘이 반드시 작용을 계속하는 데에서만 유지되지, 작용이 계속되지 않는 데서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전기도 작용이 벌어져야만 전기 힘이 나오는 겁니다.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먼저입니다.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입니다」 전기의 힘에 의해서 전기 작용이 생겨나요? 「작용에 의해서 힘이 생겨납니다」 답변해 보라구요. 전기 힘에 의해 전기 작용이 생겨나요, 전기 작용에 의해 전기 힘이 생겨나요? 「작용에 의해서 힘이 생겨납니다」 맞게 대답했어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입니다」 응? 「작용입니다」 그럼 작용을 하는 데는 혼자 하는 것이 있어요? 「없습니다」 무엇과 무엇이 있어야 돼요? 「주체와 대상입니다」 힘이 있기 전에 선(先) 조건으로 작용이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작용을 어떻게 혼자 하나요? 주체와 대상이 힘의 세계에, 보이지 않는 이면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 않고 무지몽매하고 무식하게 '힘에 의해서!'라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앉혀 놓고 눈뜨고 깜박깜박 말하면서 속여 먹지 말라구! 그걸 알았다구요.
오늘날 학자들이 우주는 힘으로 돼 있다고 말하는데,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되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 대상 개념이 있어야 돼요. 그 주체 대상 개념은 일반적 주체 대상 개념이 아니예요. 이 우주의 형성은 다변, 다형의 주체와 대상의 결과를 갖춘 모든 것들이 합해 가지고, 그 합한 것이 또 주체와 대상의 개념으로 통합해 가지고 더 큰 것에 연관성을 지어야 우주형성이 가능합니다. 이런 논리를 전개해야 진화 논리도 그 권내에서 일방향성을 가진 논리로서 위치를 가질 수 있고 방향성을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덮어놓고 힘에 의해서…. 맨 먼저가 힘이예요?
제일 문제가 제2, 제3의 힘을 누가…. 자체가 힘을 투입하면서 자기 자체를 창조할 능력이 없어요. 누가 투입을 해줘야 됩니다. 나에게 투입을 해줄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게 무엇이냐? 아까 말한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원소로 말하면 주체 원소와 대상 원소가 아니겠느냐? 대상 원소가 여기 있으면 주체 원소는 부르지 않아도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느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생겨났습니다. 여기에 마이너스를 합해서 플러스가 돼 있으면, 또 다른 플러스에 가담하는 마이너스면 마이너스를 흡수해서 더 큰 플러스가 되고, 이 마이너스는 또 다른 플러스를 합해 더 큰 마이너스가 되고, 이렇게 형태를 크게 하면서 커 나간다는 논리를 형성해야 된다구요.
우리의 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어디 가든지 '자, 통일교회를 발전시켜야 되겠다'고 하지만 맹목적으로는 발전 안 되는 것입니다. 내 대상자가 누구냐? 여자들은 말이예요, 싹― 이걸 잘, 저 무엇인가, 무엇이라고 하나? 화장을 잘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저 순수하게 생기면 생긴 대로 해야 합니다. 요즘엔 머리를 다 씌우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머리를 씌우는 것은 전부 다 속여먹겠다는 거예요. (웃음) 머리는 완전히 이렇게 단정하게 잘하고 말이예요, 머리로 씌운 귀도 다 내놓아야 말이 들리지, 씌우면 그건 다 죄예요, 죄! (웃음) 귀 앞에 죄를 범한 줄을 다 모르지요. 귀는 양반 귀예요. 귀왕님이 척 앉았는데 여기에 전부 다 듣지 못하게 발을 쳐 놓았으니 그게 죄예요, 아니예요? 귀는 내놓아야 된다구요. 귀는 내놓아야 돼요. 귀를 다 내놓으라구! (웃음)
이게 이치예요. 천지이치에 의해서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그냥은 안 됩니다. '암만 세상이 어떻고 근본이 어떻더라도 난 몰라. 난 좋으니까 이러지! 내가 좋으면 제일이고 최고의 선이지' 하는 것은 안 통한다 이겁니다. 안 된다 이거예요. 우주는 그런 것을 환영 못 해요. 우주의 공법이 제거하는 거예요. 몰아내는 것입니다, '넌 흘러가 버려라. 똥구덩이에 들어가라!' 하면서.
여러분들은 이론적이어야 돼요. 학생들은 이론적인 면에서 추구해야 됩니다. 내 아는 것을 최상의 힘으로 어떻게 뭉치게 하느냐? 논리적 근거에 정당화를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그 작용을 하기 전에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주체 대상의 개념이 있어야 됩니다. 그 개념이 있으면 작용이 나타나고, 작용이 나타나면 힘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힘에서 제2 작용, 제3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힘도 주체와 대상을 통해 더 큰 힘을 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론의 타당성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벌써 개념이 우주의 목적에 있습니다. 그 모든 존재가 균형을 취하고 서로서로 상대이상을 주고받는 것은 하나의 우주의 목적 방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예요. 목적 방향성은 손해나는 것이 아니예요. 이익될 수 있는 방향성이 돼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높아져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좋아지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3의 힘의 가입과 그다음엔 복잡다단한 구조형태의 기원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너의 아버지는 어떻게 생겼니? 너의 어머니는 어떻게 생겼니?' 하고 물어 볼 때 '나 몰라요!' 하는 게 아니라 '나를 보면 알아요'라고 대답해야 된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알고 싶어요? 그러면 나를 보면 알아요'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 어머니 손은 내 손 닮았을 것이고 우리 아버지 손도 내 손 닮았을 것입니다' 하라구요.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닮았다는 거예요. 똑같다는 거예요. 닮았다는 것은 똑같다는 거거든요. 그건 언제든지 뭐, 99퍼센트 안 닮고 한 1퍼센트만 닮았어도 닮은 건데. (웃음)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산당과 싸울 때 문제예요. 실질적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현재 처해 있는 입장을 꺼꾸로 쳐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진화냐, 조화냐? 창조의 조화에 의한 우주냐, 진화에 의한 발전적 진화물이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진화물이 아니라 조화물이예요. 문제가 뭐냐? 제3의 힘, 구조적 복잡성, 방향성이 일치될 수 있는, 어떠한 최고로 갈 수 있는 절대적인 방향성을 누가 갖다 주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기 자체가 할 수 있어요?
원숭이한테 물어 보면 '아, 내가 원숭이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답변하는 원숭이가 있어요? (웃음) 우리 인간도 지금 모르고 있잖아, 인간도, 이놈아! (웃음)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최귀(惟人最貴)라고 하는 인간 작자들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원숭이가 알아요? 무조건 덮어놓고 눈 가리고 전부 다 춤추면 그것이 만점이예요? 눈뜬 사람이 춤추는 것은 모르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문제로 들어가 가지고 이런 것을 볼 때, 우리는 우주를 볼 때,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주체와 대상의 개념에서 원소까지도 전부 다 제멋대로 작용을 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백 몇 가지의 원소가 있다면 그 원소 자체도 말이예요, 그 가운데도 플러스 전자가 있고 마이너스 전자도 있습니다. 원소 가운데 전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양자와 전자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주고받으면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작용하지 않으면, 그 원소 자체 구성의 힘을 집약시키는 위치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힘을 갖지 않고는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원소가 안 되는 거예요.
원소는 그 이상 깨뜨릴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 이상 깨뜨릴 수 없다는 것은 완전히 주체 대상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운동을 합니다. 그 원소들이, 플러스 원소와 마이너스 원소가 합한 데 있어서 플러스를 위주로 하고 마이너스를 합한 것이냐, 또는 마이너스를 위주로 합한 것이냐? 그것은 전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원소가 상대적일 때는 작용을 하지 말라고 해도 자연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지남철 작용도 누가 하라고 명령해서 하나요? 우주는 그와 같은 작용을 다 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다 한다구요. 지구성에 있어서 지남철이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은 이 지구의 인력보다도 더 강하기 때문에 인력작용세계에 그 작용이 나타난 것뿐입니다. 그 이하도 인력작용 이하의 작용을 전부 다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금줄기가 생기고 수정체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결정체가 왜 생겨요? 응? 그게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결정체는 만년 결정이지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만년결정. 응? 금은 언제나 24금으로 누런 빛이니 그 얼마나 답답하겠나요. 마음대로 하면 좋겠지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앞으로 대학가에서 진화를 말할 때…. 창조를 그렇게 해 나가는 것입니다. 창조를 그렇게 해 나가는 거예요. 발전에 맞게끔, 모든 구성요소들을 부합시켜서 구조의 발전을 거치게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사람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전부가 준비되었던 거라구요. 사람 하나 만들기 위한 모든 부속품들의 형태로 전부 전개시켜 나갔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걸 전부….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말이예요, 나무의 요소도 들어가 있어요. 그렇지요? 「예」 폐가 나무의 잎과 같다는 거예요. 그리고 돌도 들어가 있어요. 뼈들이 전부 다 돌과 같은 것입니다. 살도 흙과 같은 작용을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에는 모든 광물질, 식물질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뭐 이렇게 말하다간 시간만 가고 괜히 쓸데없는 얘기만 하겠구만.
선악에서 시작해서 어디 가 있는지 모르면 안 된다구요. (웃음) 얼마나 실력이 있나 전부 다 시험을 쳐 보려고 그래요, 여기 최서방이 공부를 잘 시켰나 못 시켰나. 최서방이 공부를 못 시켰으면 기합 주고 잘 시켰다면 칭찬할 조건을 내가 잡기 위해서도…. 채점을 해서 점수가 잘 나오면 최서방을 칭찬해 주고 말이예요. 「손서방입니다」 손서방이야! (웃음) 나는 승공연합에서 온 줄 알고 있었는데…. 손서방! 발서방 대신이구만! (웃음. 박수) 조그마하니까 최서방이 발이고 말이야. 조그마하니까 발바닥같이 생겼다구. 손서방이 조금 낫다 이거야. 응? (웃음) 맨 처음에 손을 든 사람이 좋아. 응? 맨 밑둥지 그건 좋지 않아.
여러분들이 앞으로…. 우리 애들이 지금 진화론을 중심삼고 미국 학계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심각하게. 우리 과학자대회에서 전세계 학자들을 지금 돌려 나가고 있다구요. 한꺼번에 돌리면 다 찢어지거든요. 찢어진다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먹이를 구하려면 점점점 조금씩 갖다가 물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물려야 됩니다. 살랑살랑 조금씩 크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큰다구요. 이렇게 해서 커져야지 대뜸 하게 되면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씩 하나씩 자꾸 물려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나오면 점점 굵어집니다. '아이구, 작년보다 금년이 더 굵어졌네!' 하는 것입니다.
여기 캐플란 박사 등 세계의 유명한 박사님들이 다 들어가 있어도, 그들과의 관계에서도 아무 부작용을 느끼지 않고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몰아 나가야 됩니다. 내가 몰이꾼 놀음을 참 잘한다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산에 가도 여우 몰이 토끼 몰이 등을 내가 많이 해봤다구요. 그것도 머리가 좋아야 해요. (웃음. 박수)
진화일 수 없습니다. 진화가 아니다 이거예요. 진화일 수 없습니다. 목적성과 방향성을 누가 설정했느냐? 구조적 단계 발전을 하게 누가 투입했느냐? 자기 자체가 그렇게 될 수 없다구요. 인간 자신이 자기의 구조적 이상을 추구할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텐데 여기 와서 스톱했어요. 한계점이 없이 자꾸자꾸 발전하고 자꾸 변화하고 말이예요, 몬스터(monster;초인적인 사람)가 생기고 말이예요, 비행기같이 날아다니는 사람이 생겨나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물에도 들어가 살고, 공중에도 나와 살고, 악어 모양으로 말이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전쟁의 위협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물속에 들어가 있으면 되지요, 뭐. (웃음) 육지에서 물속에 들어가 살 수 없으니 야단이지, 태평양 바다에 들어가서 살 수 있으면 말이예요, 육지에서 전쟁이야 나겠으면 나고 말겠으면 말고 쓱 바다에 들어가 살면 된다구요. 또, 바다에서 지진이 터지면 쓱 나와서 날아다니면서 살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얼마나 편리하고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구조적 한계를 누가 설정했어요? 그 이상, 사람이 제일이예요? 내가 짓는다면 사람보다도 더 좋은 사람을 만들 수 있을 텐데요. 동서남북 사람을 떡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동서남북 사람. 일하기도 좋고, 척 서서 사방으로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어디 과수원에 가서 중앙에 척 서 가지고 지키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웃음) 왜 하나님이 동서남북 사람을 안 만들었을까요? 그랬으면 남자와 여자가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남자를 만들든가 여자를 만들든가 해야지, 하나는 남자하고 여자하고 떡 붙여 놓고, 여자하고 남자하고 붙여 놓으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 남자하고 저 여자하고 좋아하고 이 여자하고 저 여자하고 좋아하는 경우가 벌어지거든요. 남자하고 좋아하는 건 좋지만 여자끼리 좋아하는 일이 벌어지거든요. 그러면 큰일입니다. 여자끼리 좋아하면 어떻게 되느냐? 남자가 시기한다 이거예요. (웃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까 앞밖에 볼 수 없는 사람을 만든 것이다, 남자 다르고 여자 다르다는 논리적인 표현에 의해서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생긴 것이다라고 해야지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네 사람을 붙여 놓으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웃음) 그런데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따로 있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왜?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여러분도 사랑이 필요하지요? 응? 뭐가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합니다」 너도 사랑이 필요해, 이 녀석아? (웃음) 그러니까 남자 하나하고 여자 하나하고 이러면 전부 다 어떻게 되겠나요? 남자와 남자가 둘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 얘기해 보라구요.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되면 두 여자끼리 합해야 되는 일이 벌어지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므로 싸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지을 수밖에 없다는 이론적 근거가 여기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생각해 봤어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남자는 이렇게 만들고 여자는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둘이 합해 잘살게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잘사는 데는 무엇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손을 중심삼고? 발을 중심삼고예요? (웃음) 무엇을 중심삼구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의 집이 어디예요? 「마음」 마음의 집이 어디입니까? 「몸입니다」 (웃음) 보편적으로 뭐라고 그러노? 내 가슴에 불타는 뭐라고 그래요? '내 가슴에 불타는 사랑!' 그럽니다. (웃음) 사랑 하게 되면 말이예요, 내 머리 끝에 불타는 사랑, (웃음) 내 발에 불타는 사랑, (웃음) 내 손에 불타는 사랑, 그것은 안 맞아요. 그러나 내 가슴에 불타는 사랑, 이것은 맞으니까 사랑은 마음에 있는 것 같다 이거예요. 그게 아니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가슴 소리가 많지요. 그럼 가슴은 뭐냐? 내 심장에 끓는 사랑! 그게 뭐냐? 그게 다 중요한 사랑이예요. 생명사, 생사문제를 콘트롤하는 중요한 자리는 머리도 아니고 심장이예요. 심장을 말하는 건 가슴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사랑할 때 편리하게 손끝만 대나요? 손끝을 대면 좋아하나요? (웃음) 손끝을 대면 전기는 와요. 전기 같은 것은 말이예요, 안테나와 같은 뾰쪽한 것을 좋아합니다. 힘은 전기 같은 힘을 말하는데 사람이 사랑할 때는 무엇을 대나요? 「가슴입니다」 가슴을 먼저 대는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촉감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 가슴이 떡 나왔다는 거예요. (웃음) 왜 왜 왜 왜 그래? (폭소) 그거 예쁘다구, 그것 참!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웃음) 여자의 가슴이 나왔으니 남자의 가슴은 들어가야 되고, 여자가 들어갔으니 남자의 아래는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무슨 말을 하면 처음부터 함부로 웃지 말라구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된 거예요. 어디부터 닿기 시작하느냐? 가슴부터 닿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가슴이 나오는 것이 좋고 남자는 가슴이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에 여자는 음부가 들어가야 좋고 남자는 양부가 나와야 좋다더라! 좋다더라 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웃음) 좋다가 아니고 좋다더라, 좋다 하더라 이거예요.
무엇에 제일 편리하도록 사람을 지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남자만 편리하게 만들지 않고 여자만 편리하게 만들지 않았어요. 쌍동이와 같이 붙여서 만들 수 없었던 모든 것이 무엇에 편리하게 만들어졌을까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응? 「사랑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이라는 물건을 중심삼고 편리하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구조적으로 볼 때, 사람이 이렇게 된 것은 참사랑을 전부 완전화시키고 사랑을 보편타당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입니다」 노지요, 노, 노, 노! 「예스입니다」
여자는 웃을 때 어때요? 웃을 때 '헤헤헤' 합니다. (웃음) 어때요? 올라가요, 내려가요? 「내려갑니다」 남자는 웃을 때 '껄껄껄, 하하하' 이렇게 웃지요. (웃음) 뭐예요? 「올라갑니다」 그렇게 하라고 누가 명령했어요? 그건 누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어요? 여자가 그렇게 만들었다면 그건 큰일입니다. 또, 남자가 그렇게 만들었으면 큰일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입니다」 누가 그렇게 되라고 했어요? 「하나님이요」
그러면 그렇게 되게 한 개념이 먼저예요, 그렇게 된 것이 먼저예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개념이요」 존재와 사유 문제는 오늘날 철학사조에 있어서 투쟁사의 원흉이 돼 있습니다. 선후를 못 잡았다는 것입니다. 개념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창조는 개념에 의해 해야 합니다. 모든 물질구조를 귀착시키는 것이 단계성을 표시한 것은 단계적 개념 구성에 의한 실체적 부합체가 나타난 결과가 일치된 것뿐이지 그렇게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걸 전부 다 정리해 놔야 됩니다. 정리를 안 해 놓고 어떻게 편하게 잠을 자나요? 도적이 어디서 들어올지 알아요? 미인 여자가 시집을 가서 꽃이 아주 만발하게 말이예요, 백합같이 장미같이 짙은 향기를 풍기는 꽃같이 착 핀 미인이 덥다고 사방의 문을 다 열어 놓고 싹 발가벗은 채 보이는 침대에 올라가 잘 수 있어요? 응? 「없습니다」 왜? 도둑놈이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도둑놈은 들어온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 마음놓고 살 수 있어요? 마음의 세계에 문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문이 하나겠어요, 수천 수만 개겠어요? 「수천 수만 개입니다」 마음을 보게 되면 이게 벌도깨비 같은 게…. 집도깨비는 집을 중심삼고 활동하지만 벌도깨비는 집이 없어요. 산꼭대기나 벌판에다 집을 이루고 있다구요.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큰지, 보라구요.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큰지 여러분들 알아요, 마음 보따리? 여러분들 마음이 있나요? 「예」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있는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아, 나는 진화론 믿고 천국에 가겠다' 할지 모르는데 진화론을 믿고 천국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진화론을 믿고 왜 천국에 못 가요? 응? 천국도 진화돼서 이루어질 수 있잖아요? (웃음) 그런 논리를 형성해야 된다구요. 진화론을 믿고 왜 천국을 못 가나요? 진화되어 발전하면 천국까지 발전할 수 있지요. 투쟁 발전이 영속적인 투쟁 발전이냐, 한계적 투쟁 발전이냐라고 공산당한테 물어 보면 말이예요, '아아아, 진화는 그거 다…' 합니다. 공산주의 이론은 한계적인 발전이므로 거기서 멎는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누가 그렇게 결론을 지었어, 자기들 편리한 대로? 이놈의 자식들! 투쟁을 하려면 영원히 투쟁해야지요. 투쟁하면서 영원히 발전해야지요.
사람도 발전하면 거꾸로 걸어다녀야지요, 발로 왜 걸어다녀요? 손이 발전하면 발보다 나을 수 있는데. 지금 세상에는 남들이 하는 것은 전부 싫어하는데 말이예요, 발로 걸어다닐 게 뭐예요? 손으로 걸어다니지요. (웃음) 그거 얼마나 좋겠나요? 그러면서도 발로 걸어다니는 것보다 더 편리하면 됐지요. 안 그래요? 그것 왜 못 해요? 그러나 그런 말을 가지고는 안 통한다는 거예요.
옛날에 선생님이 물리 공부를 할 때 선생에게 아주…. 물어 가지고 코너에 몰리게 했다구요. 선생님은 그냥 그냥 못 넘어갔습니다. 정리해 보고 척 이래 가지고 그걸 다 이론적으로 수습해서, 그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넘어가지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 않았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진화, 진화세계에는 천국이 없습니다. 아까 주체 대상 이론을 중심삼고 말했는데, 그걸 중심삼고 천국을 대신할 수 있는 상대적 세계를 오늘날 인간이 만들 수 있으면 천국은 자연히 생겨나는 것입니다.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는 데에는 완전한 플러스는 생겨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주라는….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려다가는…. 오늘 괜히 무슨 뭐 종합적인 정비사, 내가 오늘 정비사 놀음을 하기 위해서 여기에 앉아 있는 것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이제 그런 것에 전부 다 부딪친다구요. 뛰어넘어야 할 때 부딪치는 거예요. 그래서 정리해 놓아야 됩니다.
여러분 전기이론을 보게 되면, 플러스 플러스는 뭘하나요? 「반발합니다」 우주는 왜 상대성을 지니게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플러스 플러스는 뭘해요? 「밀어냅니다」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뭘해요? 「밀어냅니다」 여자 여자끼리 만나면? 「싸웁니다」 여자 셋을 갖다가 뭉쳐 놓으면? 「간자가 됩니다」 세상에 제일 나쁜 자가 됩니다. 간(姦)이지요. 간부(姦婦) 하면 뭐예요? (웃음)
오늘날 여자들 주의해야 돼요. 그것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선조들이 그걸 쓰고 싶지 않아도 사실이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쓴 것입니다. (웃음) 여자를 데리고 살면서 그걸 쓴다는 게 기분 좋겠어요? 가만히 보니까 할머니도 여자, 어머니도 여자, 자기 딸도 여자이니 이것이 제일 나쁘다 그 말이라구요. 남자가 그걸 만들 때는 이걸 생각 안 하고 만들었겠어요? 암만 생각해도 할 수 없으니 만들었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이것은 이해해야 됩니다. 기분 나빠도 이해해야 돼요. 여자 선생님들, 이해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 여자, 여자! 좋아요? (웃음) 어때요? 좋아하나요? 「안 좋습니다」 남자, 남자, 남자! 「좋습니다」 왜, 왜? 그것도 좋지 않다구요. (웃음) 여자 셋은 그런데, 여자 남자 남자는 어떨까요? 「싸움을 할 겁니다」 (웃음) 남자, 여자, 여자는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웃음)
그런데, 보라구요. 그렇지만 천지이치가 말이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전기 하나에 대해서는 잘 안다구요. 그것 가지고 내가 박사논문을 쓰려고 하던 사람이라구요. 플러스 플러스가 절대 뭐냐?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 논리를 부정합니다. 이것이 내가 박사논문을 쓰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한다,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공중에서 번개칠 때, 수억 볼트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기가 생겨나서, 양전기가 싹 뭉치고 음전기도 그렇게 만들어져 가지고 부딪칩니다. 그런데 '요이땅' 할 때 수억 볼트가 한꺼번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생겨난 거예요? 「모여 가지고 되었습니다」 이 녀석아! 모이는 데 플러스 플러스가 어떻게 모여, 이 녀석아! (웃음) 또, 마이너스끼리 어떻게 모여서 커져? 반발하는데. (웃음) 그렇잖아요? 어떻게 커지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이것을 처리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눈으로 보여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해지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어요? (웃음) 못 보는 거예요. 눈으로 암만 봐도 몰라요. 모르는 가운데 그저 슬쩍 해 버리거든요. 슬쩍 해 버리는데 플러스와 플러스가 반발할 때는 절대 조금이라도 전기 단위가 플러스면 전부 다 해쳐 버려 가지고 만날래야 만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건 물리학에 안 써 있다구요. 그걸 물어 보라구요. 그것은 작용한 결과를 두고 바라보기 때문에 그래요.
보라구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와 남자가…. 남자는 플러스 아니예요?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끼리 합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 끼리끼리 좋아서 야단하고 '야, 이 자식아!' 하며 싸우고 말이예요, '가라, 자식아!' 하면서도. (웃음) 남자와 남자끼리는 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여자끼리도 결혼하기 전에는 좋지요. '아이구, 저 더벅머리 총각 녀석이 따라다닌다'라고 하며 여자들끼리 속닥속닥하고 히히거리고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전기로 있을 때에는 이것이 플러스 전기가 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남자나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는 끼리끼리 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합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상대가 결정된 순간부터 남자는 남자를, 여자도 여자를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법칙을 알아야 됩니다. 상대와 통일권을 이룬 그때부터는, 거기에 플러스가 오게 되면 플러스 자체는 반발합니다. 또, 마이너스에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반발합니다. 왜 그러느냐? 이는 우주보호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에는 상응작용과 상반작용이 있어서 두 작용이 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아야 됩니다.
플러스 전기가 여기에 있으면 마이너스 전기를 따라 죽 생겨나는데, 상대가 있기 전에는 플러스 전기끼리는 딱 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마이너스 전기도 그걸 죽 따라갑니다. 상대가 아직까지 결정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따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따라가다가 상대가 결정되는 날에는 전부 다 반발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가 반발합니다. 사람도 결혼하기 전에는 동성끼리 좋다고 다 합하지만, 상대가 생길 때는 아무리 가깝던 친구라도 발길로 차는 겁니다. 발길로 찬다구요. 친구에게 '들어오지 마라. 들어오지 마라. 들어오지 마라, 우리 색시 방에' 하고, 또 '신랑 방에는 딴 간나들 들어오지 마라'고 야단입니다.
여자들 보고 왜 '간나'라고 하는 줄 알아요? 의심스러워 언제 있을지 모르는 것이 여자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자꾸 없어지니까 '갔나(간나)?' 한다구요. (웃음) 그래서 한국 말이 계시적이예요. 남자가 어디에 갔다가 와 보고는 언제 도망할지 모르겠기에 '오늘도 안 갔나? 갔나?' 하는 것입니다. (웃음) 얼마나 사무쳤으면 간나란 말이 나왔을까요? 그게 욕하는 말입니다.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여자를 간나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뭐 나한테 월사금을 두둑히 내야 될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레버런 문의 학설이예요. (웃음. 박수)
이렇게 볼 때에, 모든 것은 발전한다는 이와 같은 작용원칙이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공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양심적인 사람들을 척 보면 말입니다, 괜히 그 사람이 좋아요. 남자끼리도 좋다구요. 말하지 않아도 괜히 도와주고 싶다구요. 이것은 벌써 상대적이예요. 다르다구요. 근거가 벌써 원인에서부터 조상으로부터 상대적인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인연이라는 말은 엮는다는 말입니다. 엮어진 관계를 인연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면적인 역사성을 중심삼고 엮어진 관계일 때 인연이라고 하는 거예요. 관계와 인연은 종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술어들을 전부 다 해석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얼마나 엉터리예요? 응? 그저 꺼떡꺼떡 대학을 나오고 꺼떡꺼떡 돌아다니고 '어!' 이러고 다니는 것을 이렇게 다 분석해 놓고 볼 때 얼마나 엉터리였던고!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전기작용이나 자연의 모든 작용도 그런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원숭이과도 마찬가지고, 독수리과도 마찬가지고, 또 토끼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작용은. 뿌리가 있다면 여기 침범하는 걸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우주의 존속원리입니다. 이 원칙에 부합될 때 이 우주력은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둘이 완전히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된 자리는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보호해요.
이렇게 보호할 수 있는 우주력 앞에 플러스가 나타나서 파괴하려니, '너는 우주의 역적이니까 추방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도 차 버린다구요. (웃음) 선생님 발에 차이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나한테 한번 차였으면, 선생님 발이 내 가슴을 댔다 하는 그게 자랑이지요. (웃음. 박수) 그걸 알아야지요.
그것은 누가 반대하느냐? 플러스가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력이 반대시키는 겁니다. 반발하는 것은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작용은 그렇게 할 여유가 없어요.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서로 하나되려고 합의하기도 바쁜데 언제 차 버릴 여유가 있겠어요? 그것은 우주력이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은 우주력이 보호하기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 거기에서 조금만 더 한마디 예를 들자면, 병이 나면 아파요, 안 아파요? 「아픕니다」 왜 아파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균형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아픈 것입니다. 균형이 깨진 것은….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보호의 원칙, 주체와 대상 관계의 존속원칙을 갖춘 모든 것은 우주력이 보호하게 돼 있는데, 내 몸뚱이에서 주고받는 주체 대상 관계에서 하나가 없어졌다 할 때는 보호권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것은 이 우주가 추방하는 거예요. 추방의 자격으로 밀기 때문에 아픈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아프냐? 예고예요. 빨리 없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그걸 자르고 무엇이든지 이어놓아라 이거예요. 이것이 상대권을 이룰 때는 우주력으로 보호해 주는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추방하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잘못해 가지고 아픈 것은 자기 힘 외에 딴 힘이 와서 이렇게 아프잖아요? 그렇지요? 아프지요? (웃음) 의사에게 물어 봐요. 그런 것 모른다구요. '그저 아프니까 아프지, 이유가 어디 있어? 아프니까 아프지' 한다구요.
상대의 이상권을 파탄시킨 존재는 우주력이 자연히 정리해서 전부 다 추방시키면 물러가게 돼 있다구요. 온 천체가 210억 광년…. 여러분 광년 알지요? 「예」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나 가지요. 그것은 지구의 일곱 바퀴 반이나 되는 거리입니다. 빛이 1초 동안에 이렇게 빠른 것인데 1년 가는 거리라면 얼마나 멀까요? 1년 가는 거리를 1광년으로 잡는데, 210억 광년이나 되는 방대한 우주예요.
이 우주가 어떻게 해서 존속하느냐? 이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기준을 갖추어 이 우주를 보호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하나의 궤도만 틀어져 나가면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상응작용과 상반작용이 있느니라! 상응작용은 뭐냐? 상응작용은 보호의 작용이요 상반작용은 추방의 작용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하는 거예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격언에 가화만사성이라고 했지요? 왜 만사성이냐? 모든 우주가 여기에 희망을 갖고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대하게 되면 우주가 추방하는 것입니다. 싸우는 집 흥하는 법이 없고, 참으로 화목한 집 망하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했나요?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그러나요? 하나님이 따라다니면서 그래요? 이 우주 자체가 천년 만년 역사를 걸어온 순환법도에 의해서 공식으로 적용해 왔던 것입니다. 공식을 통해서 순환하는 모든 궤도를 이 원칙으로 보호하고 상반작용으로 제거해 나가면서 보다 차원 높은 우주에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전진하는 데는 그것이 직선이 아닌 순환운동으로써 전진하는 것입니다. 방대한 우주도 이렇게 돌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힘이 존속할 수 있는 것은 주체와 대상의 보호권의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분석해야 됩니다.
오늘날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여러분 그렇잖아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정자와 난자가 합하지요? 정자는 씨입니다. 그 조그마한 것에 이렇게 큰 사람이 들어가 있다구요. 요즘에는 뭐냐 하면, 여기 세포 하나를 떼어 가지고 기르면 사람이 하나 나올 정도입니다. 이게 실질적이예요. 이론적으로 가능하고 실질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포 가운데 눈깔이 있고 말이예요, 코가 있고, 털이 있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 봤어요? 누가 그것을 그렇게 압축하여 집어넣었을까요? 그것은 자연히 되었지요, 자연히. 그 씨 가운데는 사람보다도 더 압축되어 가지고 형, 모양도 알 수 없는 것이 수천 마리, 수만 마리 한꺼번에 살고 있다구요.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요즘 사람들은 진화는 다 옛일로, 지나간 망설로 보고 있는 거라구요. 유전법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어떻게 해야 존속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되어 가지고 싸우면 세계는 멸망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추방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체와 대상이 화합될 때는 우주력이 보호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져요. 평화의 세계는 뭐냐? 오늘날 민주와 공산세계가 하나되어 완전한 플러스가 돼 있다면 마이너스 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이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돼 있다면 완전한 플러스 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인류가 아무리 자기 멋대로 태어나고 그저 전부 다…. 동양 사람들은 전부 다 아들 낳기를 바라지만 동양에 가서 실제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욕심 많은 집에는 딸이 많이 태어난다구요. (웃음) 그저 여기저기서 밤낮없이 태어난 아들딸들의 비율은 전부 다 비슷비슷해요. 그것은 얼마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집갈 걱정 않고 장가갈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응? 나이 많아도 괜찮아요. 어디서 굴러 떨어진 여자가 내가 쉴 때에 살랑살랑 기어 와서 내 손을 붙들고 '살려주소' 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완전한 플러스가 돼라! 완전한 마이너스만 되면 그만이예요. 그런데 이 나이에 배니(べに;화장품) 칠하고 루즈 칠하고 말이예요, 뭐 매니큐어 칠하고 살짝살짝하고 요래 가지고 싹싹 흔들면서 헤엄치며 다니는 여자분들, 여자 무리들 말이예요, 그런 사람 가운데 완전해진 여자가 있어요? 완전한 여자의 젖이 있으면 그 젖은 완전한 사람, 절대적인 사람이 관리할 수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남자를 추구한 여자가 있어요? 응? 사랑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사랑이 왜? 둘이예요. 하나는 왜 하나야? 천태만상이지 뭐. 입이 밥만 먹는 입이예요? 떡도 먹고 빵도 먹고 다 먹는데. (웃음)
왜 사랑은 절대적이예요? 그게 다 문제 되는 겁니다. 내가 아까 말한 것이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합하는 것은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주가 보호하는 것은 상대의 이상까지 완전히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모든 환경은 우주가 보호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예」
플러스 마이너스를 보호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니예요? 여러분, 부처들끼리 전부 다 이렇게 딱 하나되어서 재미있게 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 우주가 '에이, 쌍놈의 자식들아! 왜 재미있게 살아?'라고 욕을 안 한다구요. '내 눈꼴 사나워 못 보겠다, 이 쌍것아! 꺼져라' 안 그런다구요. (웃음) 나중에는 다른 사람도 모른다구요.
여러분, 사랑하는 부처끼리 말이예요, 비둘기 사랑보다도 더 구구구 하며, 싸이렌과 같이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그때에 마이크라도 한번 사용해서 그 동네가 못 살게끔, 이 삼천리 반도가 시끄럽게끔 사랑한다고 구구구 하면 어떨 것 같아요? 그렇게 사랑해 보고 싶지 않아요?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 해보고 싶고, 여자로 태어나서 한번 해보고 싶고, 죽더라도 한번 해보고 싶지, 뭐. 응? 「예」 졸던 하나님도 귀를 번쩍 들고 내 사랑을 중심삼고 구경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그거 얼마나 자극적이예요? 벗어 봐! (웃음) 내복을 벗겨 봐야 그 시커먼 마귀대가리 같은 것…. (폭소) 여러분들만 좋아하지요. 글쎄요, 하나님은? 여러분들 부처끼리 사랑한 거지만,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옷을 입혀 놓았나요? 옷 안 입고 살았으면, 둘이 사랑할 때 소리지르면 하나님이 '왜 그러느냐? 이 쌍놈의 자식들아, 그게 뭐야!'라고 하겠나요? 하나님도 '히히' 하고 웃고 보겠지요. (웃음) 내가 요지경판에서 그 코스를 가게 되면, 내가 작전 코스를 다 짜 놓았는데…. 여러분, 요즈음에 컴퓨터에 프로젝트를 딱 짜 놓으면 말이예요, 그냥 그대로 딱 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요리요리 자라서 요리요리 살다가 가다 가다 요렇게 되어 어떻게 돼서 여기에 딱 들어맞을 때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습니다」 나쁘지요? 「좋습니다」 나도 여러분들한테 배웠습니다. (웃음. 박수)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에게 제일 관심 있는 것이 뭐겠어요? 하나님이 돈에 관심 있겠어요? 밤에도 만들고, 낮에도 만들고, 변소간에서도 만들고,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금덩이도 그렇고 다이아몬드도 그래요. 다 아니예요. 황금덩이, 다이아몬드, 진주 바가지 전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보물도. 여자들 가락지 끼고 그게 뭐예요? 여러분들은 학생들이니까 14금 짜박지밖에 못 끼고 있지! (웃음) 접근하는 거예요.
저 진주가 뭐예요? 응? 보석이 뭐예요? 황금이 뭐예요? 그것들은 변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거예요?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나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진주는 하모나이즈를 뜻합니다. 화합하는 작용을 해요, 화합. 화음적인 색깔을 가졌습니다. 척 보면 그렇다구요. 금도 그렇잖아요? 자극적인 화합, 뭐라고 그러나? 화음이라고 그러나? 음악의 화음과 같은 색깔을 가졌다는 거지요? 누구든지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매력적이라고요. 그 색깔이 변하지 않아요. 24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천 년 전이나 만 년 후나 어디를 가나,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땅에 가나 지옥 가나 어디를 가든지 어느누구도 변화시킬 수 없다 이겁니다. 또, 다이아몬드를 누가 부정하겠어요? 야광세계에서도 누구라도 그것을 전부 다 부정시킬 수 없어요. 부정이 통하지 않아요. 언제나 긍정입니다. 아침에도 긍정, 낮에도 긍정, 저녁에도 긍정입니다.
과거 동양의 성현들은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다구요. 인간이 얼마나 잘 변하면 그래요? 조석변이 뭐예요? (웃음) 똥도 변하지 않는데 말이예요, 이게. 싸 놓은 개똥도 변하지 않고 며칠 가는데 말이예요,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색은 고금동이라' 이게 뭐예요, 이게? 기가 차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돈 보따리! 「아니요」 다이아몬드! 「아니요」 그럼 뭐예요? 「사랑입니다」 뭐 사랑방? (웃음) 사랑이 어디 있어요? 찾아보자구요. 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하나도 없는데, 이거. (웃음)
내가 여기 서 가지고 '오,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하면 여러분 전부가 거기에 들어가요? '사랑하는 그대들이여!' 그러나요, '사랑하는 그대여!' 그러나요? 「그대여」 '그대들이여!' 하면 얼마나 더 멋져요? 사랑하는 그대들이여 하는 것은 국민을 중심삼은 국가적 관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개념 가지고는 가능하지만, 진짜 일대일의 사랑은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일 많이 관계를 맺는 것이 뭐예요? 사랑하는 그대의 손을 마음대로 만질 수 있어요? 처음에 '사랑하는 그대여!' 하며 만질 수 있어요? 그런 사랑이 먼저예요? 어디가 먼저 통해요? 눈, 사랑하는 눈동자, 샛별 같은 눈동자!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아이구, 그 입술, 그 코! 조화 있는 것, 사랑의 표상으로 자기가 제일 그리고 전부 상상할 수 있는 특권의 혜택권이 머리에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눈 같은 것도…. 눈도 이렇게 싹, 살짝살짝 싹 이것이 윙크도 하거든. (웃음) 말을 싹 하면 벌써 표정이 싹 나오거든. 입이 방긋 웃으면 코가 나불나불대고 귀가 움직인다구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귀가 다 움직인다구요. 응?
그렇기 때문에 손을 먼저 만질 수 없다구요. 여자 손을 만지려고 하면 면도칼 가지고 다니면서 여자들이 그 칼로 찌른다구요. 그러니까 눈으로 재미있는 얘기를 하고, 재미있는 이것으로부터 모든 걸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말을 속삭이는 무슨 웃음소리, 속삭이는 말소리, 속삭이는 무슨 소리, 그래 가지고 시적 경지에 도달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사랑의 다리를 놓아 주는 것이 시적이어야 됩니다. 시적이란 뭣이냐? 그렇게 안타까운데 다리가 없어요. 응? 직접 얘기할 수 없는 때이거든요. 그래서 상징적으로 표시하여 사랑의 다리 역할을 시킨 것이 '시'라는 것입니다.
시라는 것은 반드시 사랑의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의 내용이 없으면 죽은 것입니다. 아무 소용이 없어요. 시라는 것을 척 볼 때 그런 감정이 없으면 낙제예요, 낙제. 웅장한 폭포수가 떨어질 때, 그 굉장한 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그대의 음성과 같다고 해야 그게 어울리는 거예요. 응? (웃음) 그저 이렇게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안쪽에 자꾸자꾸 떨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저 모든 것을 가져다가 부딪쳐 가지고 떨어지는 소리는 폭소를 자아내며 웃는 그대의 웃음소리 같다, 그게 다 그래야 맞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시는 그래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정서적인 내용이 결여돼 있는 시는 죽은 시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말할 때 '잠깐 깜박하는 사랑이 얼마나 멋지노!' 이러노? 「아닙니다」 그럼? 「영원한 사랑이…」 영원한 사랑이 멋진 것입니다. '난 변하는 사랑이 참 좋다구, 어제도 변하고 오늘도 변하니 얼마나 좋아?'라고 그래요? 그런 시를 봤어요? (웃음) 그런 시 봤느냐 말이예요. 「못 봤습니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 사랑도 영원해야 되는데, 점잖은 영원이 아니라 적극적인 영원입니다. 영원한 사랑! 적극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말을 할 때는 오순도순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사랑할 때는 적극적인 사랑을 해야 돼요. 순리적인 사랑이예요, 적극적인 사랑이예요? 「적극적인 사랑입니다」 응? 어느 것이예요? 순리적인 사랑이예요, 적극적인 사랑이예요? 응? 「순리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입니다」 그럴 때는 적극적이란 말의 상대인 순리, 마이너스인 순리를 통해서 적극적이라는 거예요. 순리가 아닌 적극적인 사랑은 파괴적 사랑이예요. 그런 논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왜? 상응권을 조성하기 위해서. 사랑은 상응권 발전을 위한 사랑이기 때문에. 상응권의 파괴를 위한 사랑은 악마의 사랑입니다. 좋은 것을 배웠지요? 「예」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을 갖추어 영원히 하나될 때는 이 우주가 전부가 좋아해요. 누구까지? 하나님까지도. 하나님까지도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공히 누구나 좋아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자연의 존속원리로부터 계승해 가지고 사랑의 세계의 한 위치에 연결된, 우주에 연결된 관계를 가진 우주의 존속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사랑을 잘못 해 가지고 하나님과 우주가 쳐 버렸던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에는 무슨 사랑이 있느냐 하면 하루 사랑, 하루살이 사랑이라는 게 있어요, 하루살이 사랑. 이게 얼마나 멋지겠노! 응? (웃음)
자,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매일같이, 한 150개 국가에서 밥을 먹는 풍습이 전부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150개 국가의 음식을 전부 먹는 게 좋아요, 여러분들이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게 좋아요? 「먹고 싶은 것 먹는 거요」 (웃음) 그건 왜 그래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습관성에 입각한 음식을 따라가는 것이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다구요. 응? 「예」
된장찌개 먹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고추장 먹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예요? 「예」 일본 사람이 아니구요? 「예」 그래요. 그게 습관성이예요. 그것은 보편성이 아니고 습관성이지요. 한국 사람은 고추장이 맵더라도 그걸 먹어야 된다구요. 쿨쿨 된장 냄새가 나더라도 그게 맛있어요. 그걸 습관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맛이 있다는 게 뭐냐, 맛이 있다는 게? 맛이 있다는 게 도대체 뭐냐? 밥 먹던 사람은 밥을 먹어야 맛이 있지, 매일같이 달라지면 맛이 없다 이거예요. 그 말 아니예요? 「맞습니다」 맛이 있다는 것은 습관성을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매일 밥 먹어도 싫지 않지요? 「예」
그러면 습관성을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영원불변의 유일권을 중심삼은 습관성의 사랑이 역사시대에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철학적으로 탐구해 들어가게 된다면 문제입니다. 영원한 사랑, 유일한 무엇을 추구했다면 습관적 전통의 역사관이 왜 없었느냐 하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고추장 먹고 된장 먹는 습관적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천만 민족을 꼭 잡아매고 있는데, 그 위대하고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습관성을 통한, 사랑의 맛을 잊어버리지 않게 할 수 있는 전통은 왜 안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럼 언제 우주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습관적 기반 위에 전통을 세울 것이냐? 이것도 문제라구요. 그게 세상에 간단하지 않다구요. 이런 등등의 문제 중에 한 가지만 해결하려고 해도 일생을 두고도 못 할 것인데, 오늘 선생님이 말한 것은 전부 다…. 사자들이 와 가지고 말이예요, 영계에 가서 하나님의 왕자가 되어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사랑이라는 절대적인 내용을 지상에 가지고 와서 이런 일을 한다고 생각할 때 그게 간단한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맛이라는 것이 뭐예요? 맛있다 하는 것은 습관성을 제거하면 없다구요. 가드(guard;경호원)로 온 미국인 마이클은 처음에 데리고 와서 밥을 주면 싫다고 하고 말이예요, 점심때나 저녁때에 데리고 나가서 빵을 사 주면 입이 싫다고 이랬다구요. (웃음) 여기 한국에서 맨 처음 일할 때 한 2년 동안은 그랬다구요. 미국인 두 명을 한국에서 데리고 있다가 미국에 가니, 달려가 가지고 들어간 데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햄버거 사 먹는 상점이나 빵집이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만나는 것보다 더 기쁘다나요! (웃음)
여러분, 사랑 맛하고 빵 맛하고 어떤 것이 낫나요? 「사랑 맛입니다」 사랑 맛이 빵 맛보다 나은지, 여러분들 시집가 봤어요? (웃음) 「그럴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하더라 그거예요. (웃음) 그래, 그렇다구요. 할아버지가 그렇다고 하고, 어머니가 그렇다고 하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다고 하니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믿어 줘야 돼요. 사회 공인 기반에 있어서 공통분모가 되어 있기 때문에 믿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결혼했다는 부부들이 말이예요, 습관적인 사랑의 맛을 알았기 때문에 천지가 다 좋아하고 우주가 다 좋아하고 환영할 수 있는 전통,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면, 그 본질에 입각한 습관적인 전통을 지닌 자리에서 그 사랑의 맛을 잃으면 짭짭하겠나요, 잘근잘근하겠나요? 「잘근잘근합니다」 잘근잘근하면서도 짭짭 쨍쨍이예요. (웃음)
재미있는 말은 다 갖다 붙여야 돼요. 이래도 좋고 그래도 좋고, 납작해도 좋고 동그래도 좋고, 모나도 좋고 꽁지가 달려도 좋고…. 사랑의 맛이 어떻더냐? 그래서 나도 모르겠다, 그저 좋다더라 하니까 둥근 맛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럼 다 들어가는 거예요. 사랑의 맛이 둥근 맛이다, 둥근 평면이 아니라 구형 맛이다 하면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냄새를 쏘이면 아무리 맹인의 눈이라고 해도 눈이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눈이 풀리는 거예요. 아무리 얼어붙은 과부의 입술이라도, 얼어붙어서 녹을 줄 모르더라도 사랑의 맛이 찾아올 때는 다 녹아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무리 미인 각시가 박덕하고 박복하다 해도 사랑이 찾아오게 되면 박복도 좋다는 것입니다. 미인 바가지 다 뒤집어써도 좋다는 거거든요.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랑의 전통이 왜 없어요? 하나님이 '하하하, 그 녀석들 고얀지고. 아이고, 그래, 그래. 얼마나 좋은가! 허허!'라고 할 수 있는 사랑, 그럴 수밖에 없는 사랑 맛의 전통이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세기말에 인간들이, 사랑 맛의 습관성을 갖지 못한 인간들이 전부 다 지금 난무하고 있는데…. 미국 같은 데는 그렇잖아요? 호모 섹스라든가 레즈비언 같은 것이라든가, 전부 다 독신생활을 하는 거예요. 남자를 믿을 수 없고 여자를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거치적거리니 혼자 편리하게 살지. 사랑이 뭐야?' 하며, 사랑을 전부 못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랑이 필요해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문제예요.
사랑은, 하나님까지도 사랑을 줄 것이다 하게끔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우주는 상대 이상권을 갖춘 자를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갖추지 않게 되면 우주가 쫓아낸다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할 때 미국이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 「망합니다」 안 망해도, 가만둬도 전부 다 서로 아이를 안 낳게 되면 백 년 이내에 다 망할 것이 아니예요? (웃음) 결론지어 놓으면 빤하지 않아요? 그래, 잡동사니같이 전부 다 바람둥이들이 돼 가지고 매일같이 스와프(swap;부부교환)란 말이 유행하고 있다구요. 여자 바꿔치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 하고 있는 그 세계의 비참상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응? 그 아들딸이 어떻게 될 것이냐?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니야 하며 갈래갈래 전부 찢어 버렸다구요. 찢어 버린 그 종이를 보니까 그 종이의 본질은 좋다는 거예요. 다 찢어 놓았다 이거예요. 이걸 어떻게 좋아할 거예요? 사랑이란 종이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주권자하고 백성이 화합하여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칠세라, 서로가 다칠세라 할 때는 우주가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그러나 서로가 물어뜯어 대면 망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은 좋게 생각했던 사람 하나도 없지요? 응? 「예」 요놈의 자식들, 잘 만났어. (웃음) 무엇 가지고 나 나쁘다고 했어? 엉터리보다 더 나쁜 말이 무슨 말인고? 덩터리! (웃음) 엉덩 말의 상대로 엉터리고 덩터리입니다. 그럼 기성교회에 가지 뭘하려고 여기 왔어요? 응! 거기에 가야 좋을 것 없거든요. 암만 주둥이로 쪼아 봐야 주둥이만 닳아나지, 나중에는 쪼으다 보니 주둥이 끝에 와 있는 혓바닥까지 다 닳아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뒤꽁무니로 파면서 뒤꽁무니로 물려 나온다구요. 믿으면서 전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딱다구리 알지요? 「예」 아, 이거 딱다구리가 굳은 나무를 쪼으다 보니 부리가 닳아져 가지고 혓바닥으로 쪼게 되어, 자꾸 안 되어도 더 쪼겠다 하면서 쪼다가 힘드니까 결국은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후퇴해 버리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말은 뭐냐? '야! 통일교회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자꾸 따라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제는 경계선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기성교회에서 구름 타고 주님이 오신다 하고 말할 때는 목사의 얼굴이 희었는데 점점 검어져요. (폭소) 점점점 후퇴하는 거예요. 결국에는 못 살아요.
통일교회 무니들 패가 가 가지고 원리의 화살촉을 딱 대면 말이예요, 답변 못 한다구요. 그러나 문선생님은 답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부 다 우주를 꿰어 가지고 이렇게 기반을 닦아 가지고 결론을 냈지, 싹싹 한 가지 무슨 뭐 헝겁 짜박지 가지고 옷 입겠다고 해서 인형 옷을 만든 게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똑똑한 사람은 통일교회 안 들어올래야 안 들어올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똑똑하지 못하고 쓰레기 같고 떡잎 같아 가지고 흘러가 버리고 전부 다 돌아보지 않는 패들은 기성교회에 가서 기성교회 쓰레기통에 다 모이는 것입니다. 이젠 쓰레기통을 다 불살라 버리기 때문에 오직 남는 것은 저 죽은 쓰레기, 늙은이들밖에 없어요. 공동묘지에 청첩장을 다 들여 놓고 오늘 내일 기다리며 장송곡을 부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다 어디 갔어요? 후계자 없는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는 전부 다 젊은 놈들이예요. 나는 늙었지만 말이예요. 응? (웃음) 나도 젊은 놈들 좋아한다구요. 뭐 65세면 할아버지인데 말이예요, 말하는 것 보면 젊은 사람보다 더 잘하거든요. 응? (웃음) 재미가 있거든요. (박수)
지금 점심시간 넘었다구요. 점심시간 넘었지요? 지금 그 시간쯤 됐을 거예요. (웃음) 열두 시가 지났다구요. 배 안 고파요? 「예, 안 고픕니다」 선생님 말씀 그만두고 밥 먹으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습니다」 (웃음) 더 하자구요? 「밥먹고 나서 또 하시죠」 (웃음) 밥먹고 나서 하자는 약속은 안 했다구요. 한 번 말씀하게 되면 두 번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웃음) 뭐 누님도 좋고 매부도 좋고 나도 좋고 여러분도 좋고 세상만사 다 그러면 살맛이 있게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은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다 좋아한다구요. 「예」 안 좋아하는 녀석은 가짜입니다. (웃음) 그렇게 보는 거예요. 안 좋아하는 녀석은 이단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는 흰둥이, 누런둥이, 그다음에 검둥이 다 좋아한다구요.
우리 친척이,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친척이 누구냐? 오색인종이예요. (웃음) 친척이 오색인종이면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누구예요? 오색인종이 조상이지요. 또,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누구냐? 오색인종이 조상이지요. 맨 처음에 오색인종이니 뒤로 돌아서면 저녁때가 됐으니 시커멓게 보이는 것이고, 앞으로 돌아서면 아침이 됐으니 하얗게 보이는 것이고, 낮에 바라보니까 아침을 보고 낮을 바라보다 눈이 부셔서 누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또 그렇다고 '아, 우리 선생님 저런 말…' 하면서 다 써먹어도 괜찮다구요. (웃음) 세상 같으면 전부 다 돈내고 써먹어야 될 텐데, 난 무조건 여러분들한테 양도! 무슨 이름으로? 아버지와 아들딸이라는 이름하에. 그럼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박수)
그러면 돌아가자구요. 본 출발을 바로잡아야 돼요. 응? 선한 것이 무엇이고 악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에 걸려 있지요? 「예」 남자와 여자가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좋아하자는 것은 뭐냐? 「사랑입니다」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영원히 좋은 것입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자는 우주가 반대합니다. 그것은 우주가 옹호하게 돼 있다구요. 이걸 반대하는 자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런 원칙에 따라서 하나님과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당신은 주체요 나는 대상이요' 하면서…. 모든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영원한 사랑에 하나되어 있을 때 이 우주는 영원히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걸 파탄시키려는 어떤 제3의 힘이 개재될 때는 우주력이 제거한다는 것이 오늘날 현상세계의 존속이치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영계에 가도 이 결론은 맞는 것이요, 지상세계의 현실적인 무대에 있어서도 이것은 맞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든지 현실화할 수 있는 것이 우주 법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따라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아까 말한 '좋다'는 것의 관념을 어디다가 두느냐? 나는 나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러는데, 뭣을 중심삼아야 되느냐? 인간 끼리끼리의 역사를 엮어 나온 것이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우주가 중심이 돼야 돼요. 그렇잖아요? 인간은 태양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공기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물이 다 여러분의 것이예요? 아무리 잘났다 해도 태양이 없어지면 며칠 못 가는 것입니다. 공기가 없으면 10분 이내에 전부 다 결산짓는 거예요. 응? (웃음) 깨끗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주의 모든 보호원칙 밑에서 공증받아 가지고 자기의 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공증서 밑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라는 동물로서 공증받은 거예요. 남자라는 동물로 공증받아서 태어난 것이요, 여자라는 동물로 공증받은 우주의 공증서 밑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럼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여기에 남자와 여자가 그리는 그 이상은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이 우주가 보호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딴게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돈도 필요 없어요. 권력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입니다. 지식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지식의 왕입니다. 오늘날 물리학자들이 아무리 어떻고 하며 전부 다 찾아갔댔자, 과학자들이 아무리 탐색했댔자 존재하는 것을 해명하고 탐구하는 데 있어서 제시한 권한뿐이지, 탐구할 수 있는 그 존재 자체를 만들어 나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있는 것을 명시, 밝게 밝히는 것뿐이지 있게 할 능력은 없는 것입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존속할 수 있는 우주상에 선 학자가 아닙니다. 형이하학에서만 연구하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러므로 이상은 뭐냐? 사랑을 빼고는 이상이 없습니다. 평화(平和), 평화란 것이 뭐냐? 평화, 평평히 화한 겁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평평해요? 응? 남자와 여자가 키가 같아요? 남자와 여자는 평평이 아닙니다. 수평선이 아니예요.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은데 이게 평평이예요? 역평인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동등권이예요? 힘이 같아요? 밥 먹는 것도 같아요? 여자는 조그마하니까 조금 먹지요. (웃음) 다르다구요, 전부 다. 동등권이 뭐예요? 동등권을 무엇 갖고 주장할 거예요? 힘에도 안 되고, 뛰기 내기도 안 돼요. 얼마나? 다 지잖아요? 수염도 안 나서 하나도 없지요. (웃음) 모두가 부족하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엿샛날 여자를 지었으니 여자가 제일이지요? 제일 같지만 제일은 아닙니다. 제일이라고 하지 그것은 절대적이 아니예요. 가능한 권내에서 그저 말한 것이지요. 그게 문제예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공통분모가 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과거에도 변하지 않고, 미래에도 변하면 안 되고, 현재도 변할 수 없습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절대적인 불변의 하나의 모습을 무엇으로 책정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선, 선이라 하게 되면 막연합니다. 선이 뭐예요? 공통적이란 말을 아까 했는데, 공통적인데 뭐가 공통적이예요? 무엇이 공통적이예요? 사랑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친구들 대해서 내가 전부 다 공통적으로 좋게 해주는 배후에는 반드시 사랑의 마음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그 배후에는 은연 중에 사랑이 개재돼 있어요. 사랑을 하기 때문에 좋아서 그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게 선입니다. 그렇지요?
거기에는 지·정·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知)가 뭐냐? 안다는 것이 뭐예요? 정(情) 밑에 안다는 것은 사랑하는 거예요. 아는 것이 제일 재미가 있다는 것은 거기에 정적 의미가 있다는 거라구요. 모든 세계의 상관관계를 알아 가면서 작용하는 것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모든 것은 정서적인, 심정적인 자극을 받아서 느끼기 때문에 그것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그 밑창에서부터…. 사랑을 중심삼은 그 모든 것이 불변의 목표를 지향하는 환경에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거기에 지식이 첨부되어 미래의 환경을 넓혀 주는 결과에 의해서….
그 동기는 전부 다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오늘날 서양철학의 실수가 뭐냐 하면 지식만을 세운 것입니다. 지식의 세계는 분별밖에 없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분과적인 세계로 끝장 다 보는 것입니다. 지식을 중심삼은 세계, 오늘날 철학사조의 인식론을 중심삼았다는 것은 이 지식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지식은 알면 알수록 세분화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누가 더 세밀히, 누가 더 깊게…. 높다는 관념은 생각 안 해요. 자꾸 파고들어가다 보니 전부 다 세분화되는 거예요. 그러니 지식을 중심삼은 서양문명의 최후의 말단세계는 어디에 가서 부딪치느냐? 지식을 중심삼고 분립되고 고립된 상태에서 자아만의 행복을 누릴 때, 자탄하는 결과를 통해 파괴밖에 가져올 수 없다 이겁니다.
정서는 뭐예요? 사랑은 뭐예요? 분립이 아닙니다. 사랑의 마음은 전부 다 하나되는 겁니다. 분립이 아닌 포괄적입니다. 포괄적인 동시에 포용적입니다. 포용적 하게 되면 포괄하고 이름이 비슷한 것 같지만, 안팎에 포용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순환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포괄, 포용적입니다. 그다음에는 상응적입니다.
상응적이란 언제나 할아버지 절대주의가 아닙니다. 손자 절대주의가 아닙니다. 할아버지도 손자가 되고 손자도 할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상응작용이란 것이 그런 것입니다. 그것만이 전체 분야에 적응시킬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으로 혹은 환경권으로 만들 수 있게 될 때에, 그 주체성과 환경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환경과 주체성이 뭐냐? 지식도 될 수 없고 권력도 될 수 없어요. 포용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배고플 때에 어머니의 품에 품기면, 배고픈 걸 잊고 그 자리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알아요? 「예」 무엇이 귀한 것이냐? 다른 게 귀한 것이 아니예요. 귀한 사랑이예요, 사랑. 알겠어요? 「예」 암만 황금덩이가 쌓여 있다 하더라도…. 세상에 그래요.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이나 아내가 죽어 가는데 보석함에 든 다이아몬드를 빼서 팔아 가지고 병원비로 절대 만들 수 없다 하는 것이 사랑이라더라 하면 어떨까? 그런 사랑이 필요해요?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더라, 이래야지요.
그럼 이 세상 비밀 보따리 가운데 제일 좋은 것, 제일 귀하다고 하는 것까지 품기도록 해서, 그것을 감동시켜 안 할 수 없게끔 자동적으로 동원하여…. 그것까지 끄집어 내어 절대적인 공의 자리에 돌아가더라도 이것을 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은 뭐냐? 돈을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을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을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것은 사랑을 가지고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랑하는 아내가 사지에 들어 있으면 암만 욕심장이라도, 무엇이라고 할까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명사인 호랑이 같은 남편, 도둑놈 같은 남편, 깡패 같은 남편, 뭐뭐 작은 데서부터 큰 것까지 제일 나쁜 것들만 갖다 붙인 사람도 사랑하는 그 아내가 죽을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편도 저버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태 주려고 하는 힘이 나오는것입니다. 이걸 막을 수 있는 어떠한 존재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요전에 댄버리에 있을 때 말이예요, 비탈진 고지대를 불도저로 정지작업하여 운동장을 만들려고 자갈 같은 것을 전부 다 주워 내고 하는 공사를 하다가 비가 와서 남겨 뒀다구요. 그 우기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바다 물새들이 와서 전부 다 알을 낳고 새끼를 딱 깠어요. 댄버리 죄수들이 언제나 산보하는 코스가 있거든요. 그때는 비가 오는 우기이기 때문에 사람이 다니지 않아서 안전할 줄 알았는데, 이게 우기가 지나니까 그 코스를 다니는 사람이 많이 생겨났어요. 그 새 새끼들과 산책로가 불과 한 2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았다구요. 그런데 참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지나갈 때는 가만히 있어요. 그런데 눈만 마주치게 되면 야단하는 거예요. 움직이면서 와와와 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을까요? 한 발짝만 더 가려 하면 '왁!' 덤벼들려고 한다구요. 아, 고것 요만한 녀석인데 말이예요, (웃음) 이렇게 덩치가 큰 사람이 가면 자폭하려고 하는 거예요, 자폭. 자폭 알아요? 「예」 자폭을 해도 멋진 자폭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을까요, 어느 교수님이? (웃음) 어떤 학설을 통한 계획적인 교육제도에 의해 그걸 가르쳐 줬어요? 응? 「아닙니다」 누가 가르쳐 줬을까요? 가르쳐 주긴 뭘 가르쳐 줘요?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교육이 필요 없는 세계를 관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교육이 필요 없어요! 사랑을 누가 교육하나요?
참새 새끼에게 '야, 수놈 참새야! 너 몇 개월 되면 봄철이 올 텐데 암놈 모실 준비 하거라. 이놈의 자식아!' 그러나요? 덮어놓고 짹짹짹 하며 먹이를 집어먹고 돌아다니다, 봄철이 되자 쌍쌍이 돼 가지고 말이예요, 새끼를 배 가지고 딱 낳았다 이거예요. 그 두 마리가 열 마리 새끼를 딱 낳아 가지고 서로가 좋다고 짹짹거리고 먹이를 주워 먹인다는 것입니다. 어미 참새, 아비 참새, 새끼 참새가 이마를 맞대고 주둥이를 맞대고 그저 먹으려 하고, 하나라도 나눠 먹이려고 하고 또 받고 말이예요, 먹었던 것, 물었던 것을 전부 다 빼앗더라도 '아이구, 나 죽는다' 하지 않고 빼앗으면 빼앗기고, 또 넣고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먹다 줘도 맛있고, 안 줘도 맛있고, 냄새만 맡아도 맛있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은 사랑에만 있어요.
여러분들은 무엇 중심삼고 살아요? '나는 요즈음 공부하는데 지식 가지고 살지' 하지요? 아들딸 필요 없어요? 「필요합니다」 필요는 무엇이 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오늘날 태어나는 아이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아기들이 얼마나 불쌍하냐 말이예요. 절대적 필요성을 몰라요. 절대적으로 왜 필요하냐 하는 논리적 근거가 없다구요.
왜 자식이 필요하냐? 자식이 있어 가지고 뭘하느냐? 자식이 없어 가지고는 영원한 세계나 무형세계에서 완전한 합격품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합격품이 못 돼요. 동서남북을 사방으로 갖출 수 있는 거기에 100점을 맞을 수 있는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100점, 어머니도 100점, 그다음엔 자기도 100점, 자기 아들딸도 전부 다 100점의 점수로 꽉 채울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있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단 하나 있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참사랑은 어디에서든지 100점입니다. 하늘나라 가게 돼도 100점, 낮은 데서도 100점, 높은 데서도 100점, 동에서도 100점, 서에서도 100점, 남에서도 100점, 북에서도 100점, 전후에도 100점, 어디든지 통하지 못하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사가 다 오케이예요. 환영이예요. 100점은 다 환영하지요? 「예」 뉘시깔도 환영하고, 코도 환영하고, 입도 환영하고, 손도 환영하고, 이놈의 발새끼까지도 환영한다는 거예요. (웃음)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 아내의 가슴을 쥐려고 하면 '그것만은 안 돼요!' 그래요? 여러분들 시집가게 되면 '아이구, 우리 남편이 내 가슴의 젖을 쥐기 위해서는 천년 공을 들여야 돼!' 그래요? (웃음) 사랑하는 남편이 안 쥐겠다고 해도 와서 만지라고 끌어당겨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준다구요, 자연히. 그런 것은 누구든지 자연적으로 그렇게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래요. 여자들 시집가 보라구요. (웃으심) 누가 가르쳐 주긴 뭘 가르쳐 줘요? 젖가슴을 만지면 그걸 전부 다 주무르게 돼 있고, 손이 궁둥이로 가게 되면 다 알게 돼 있지요. 다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참새 새끼들이 어떻게 전부 다…. 하나님이 지휘봉을 들고 요렇게 하라고 가르쳐 줬겠어요? 만나면 적당히 알아서 하는 거예요. 그건 전기가 통하는 거예요.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하지 않아요? 그게 어떻게 새끼를 쳐요? 고기들도 물에서 어떻게 새끼를 쳐요? 응? 그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줘요? 가르쳐 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 교육이 필요 없어요. 자연이치로, 순환이치로, 모든 천리에 의해서 하게 되니 가르쳐 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할아버지들이 사랑하게 되면, 사랑의 맛을 보게 되면 '아이구, 옛날에 먹던 것 싫어! 오늘날 문명의 향취와는 달라! 싫어! 딴 것…. 다 집어치우고, 사랑 냄새 집어치우고 딴 냄새면 좋겠다!'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니라구요. 모든 세포 전체가 '하, 맛있다'고 할 수 있는 맛은 빵도 아니고 밥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것의 핵을 이루고 있습니다. 초점을 이루고 있어요. 엣센스(essence;본체, 정수)와 같은 것이 사랑이예요. 그걸 중심삼고 상대하면 무사통과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랑을 해야지요.
참사랑은 뭐냐? 하나님도 마음대로 행차할 수 있는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이렇게 갈라져 있는데, 이게…. 눈과 코가 갈라져 있지요? 눈과 코의 역사를 따져 보면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그러나 눈과 코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전부 합동이예요. 응? 몇천 년 역사를 다 부정하고 오늘 꽃피우면 그만입니다. 모든 사지백체가 사랑을 중심삼고 언제나 표면에서 하나돼도 오케이고, 내면에서 하나돼도 오케이라구요. 북에서나 남에서나 동에서나 서에서나, 하늘나라에서나 지상세계에서나 아무데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고, 사랑을 중심삼고 자율적으로 화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만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 하게 되면 '평평화, 평으로 화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무엇이냐? 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동등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평화의 개념이 나오지요. 응? 공산주의에서는 지배자와 피지배자라는 계급적인 개념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 평화가 있어요? 공산주의 세계는 조직 세계인데 조직계열을 무시하겠나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에서 존속할 수 없는 거예요. 모양이라도 비슷해야 진짜 대신 가짜라도 써먹지요. 응? 대응을 해서. 대응시키는 데는 그것을 빌려다가 쓸 수 있지요. 비슷하니까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으로 당을 하나님 대신 세우고 완전히 하나되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사적인 역사성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돼 봐라 하는 거예요. 하나돼 보다가 안 될 때는 그만두는 겁니다. 공산주의도 그렇다구요.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슬라브 민족하고 중국하고 '하나돼 봐라, 돼 봐라!' 했는데, 못 됐지요? 그래서 세계적인 공산주의가 국가적,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러면 현시대에 나타난 정치세계를 현시점에서 비판해 볼 때, 즉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주의 세계를 두고 볼 때, 공산주의 세계가 체제면에 있어서 세계의 통일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했지만 민족기반을 중심삼고 나가다 하나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세계를 향해 넘어갈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렸다 이거예요. 민족적 공산주의가 씨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져 내려간 것입니다. 세계적 공산주의가 국가적 공산주의로 떨어졌고, 그것이 이제 종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 공산주의 자체들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기준을 넘고 세계기준을 넘을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은 이론도 아니요 이상도 아닙니다. 이상을 가지고 못 넘어요. 이상이 뭐냐? 이 이(理) 자예요, 이 이 자. 상(想) 자는 뭐냐 하면 이론적 사고입니다. 이론적 사고방식 내에 사랑이 들어가 있고 싶어하겠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데에는 이론에 맞아야 한다 할 때는 그 얼마나 답답하겠나요? 남자가 왜 여자를 사랑해? 그걸 이론적으로 설명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 사랑을 설명해 가지고 이렇게 됐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책임감을 느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은 맹목적인 것 같으면서도 자연적이예요. 자연적인 것이면서 순리적인 것입니다. 또, 순리적인 것 같으면서도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침범을 못 해요. 순리적이면서 상대적이라고 할 때는 침범을 사방에서 받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순리적이면서 절대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모양은 다르지만 순리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권에 접했기 때문에 사랑을 중요시한다는 논리적인 근거를 세워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아까 말한 내 몸 마음이 내 몸 마음을 중심삼고 잼대가 되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자기 제일주의라고 하지요? 여러분들이 제일이라고 하지요? 「예」 그건 무엇 때문에 제일인가요? 여러분 마음이 잘생겼어요? 몸이 잘생겨서 제일이예요? 여러분 마음을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잴 수 있고 몸뚱이를 가지고 잴 수 있나요? 다른 데, 전부 다. 8형제가 다 다른데…. 그렇지만 사랑은 어때요? 사랑의 본질은 어때요? 달라요?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교육이 필요 없고 누구의 간섭이 필요 없습니다. 자율적인 내용에 따라 가지고 내가 몸으로 느끼는 거예요. 누구의 설명으로, 머리를 통해서, 의식구조를 통해서, 체험을 통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벌써 몸을 통해서 다 아는 것입니다. 체험하고 나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고 나서 체험을 통해 아는 것이 아니라 벌써 느끼고 체험하기 전에 아는 것입니다. 느끼는 거예요, 느끼는거라구요. 반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이 할 수 있는 개념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개념도 사랑을 빼놓으면 뭐가 이상이예요? 남자가 말이예요, 아무리 남자가 좋다, 좋다, 아무리 남자가 이상이라고 해도 여자 앞에 이상이라고 하는 남자가 사랑을 빼놓으면 이상일 게 뭐예요? 응? 여자가 남자에 대한 이상 개념을 찾을 수 있는 다리가 무엇이냐? 지식을 가지고 이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자가 못생겼지만 말이예요, 저 남자가 지식이 있으니 그게 이상이예요? 돈이 있으니 이상이예요? 돈은 있다가도 없어져요. 응? 지식도 잠깐이예요. 그다음에 권력도 잠깐입니다. 무엇만이? 사랑만이. 이상의 다리를 놔 줄 수 있는 남자 앞에, 여자 앞에 하나의 남자를 끌어들이고 여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길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사랑만이 다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만이. 지식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돈이 아닙니다.
그러면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 참사랑, 완전한 사랑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자연히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자기가 좋은 남자를 얻어가려고 생각하지 말고, 좋은 여자를 얻어가려고 생각하지 말아요. 여러분 자신들이 좋은 남자가 되고 좋은 여자가 되라 이거예요. 완전한 여자가 있으면 완전한 남자가 지나가는, 남자의 스치는 손끝에 벌써 전기가 통한다는 것입니다. 재까닥 안다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지식을 중심삼은 연결을 가지고 나라를 유지할 수 있어요? 권력구조를 통한 것은 안 됩니다.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그 무엇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에는 나라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니 이상이니, 그다음에 무엇인가? 행복! 혼자 행복할 수 있어요? 응? 행복을 혼자 독차지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행복, 혼자서 행복해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상대가 필요합니다」 상대가 남자하고 남자? 「아닙니다」 남자하고 여자, 그다음에는 어머니하고 아들딸, 그거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무엇이 엮어져야 행복이냐? 사랑입니다. 돈 가지고가 아니예요. 돈을 가졌으면 말이예요…. 미국을 행복한 나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저금통장 같은 것도 아내나 남편이 따로 갖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저금통장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사랑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저금통장 가지고 싸운다면 될 대로 다 된 거라구요.
사랑을 공통분모로 한 여기에는 돈이고 권력이고 다…. 아내가 장관이 되어 있으면 남편이 들어올 때 '당신은 과장밖에 못 돼 있으니 내 방에 못 들어와! 내 직장인 장관 방에는 부장 국장을 거쳐서 차장까지 싸인이 나야 들어오는데, 과장급에 있는 당신이 어떻게 아내의 방에 들어와 사랑하려고 해, 이놈의 자식아!' 그래요? 아내가 아무리 장관이라도 서슴없이 벌커덕 방에 들어와 가지고 '난 너 사랑한다'고 좋아서 덮치면 좋다고 이러지 나 죽이라고 그래요? (웃음) 도적놈 왔다고 그래요? 특권이예요! 하(下)에서 최고의 자리로 비상해서 전부 다 타고 앉고, 두들겨 패더라도…. 사랑의 매는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의 주먹은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날, 뭐 세대차이를 부르짖는 자식들한테서, 그 간나들한테서 말이예요, 그런 개념을 찾아볼 수 있어요? 「없습니다」 너 하나 했으면 나 하나 하고, 일대일주의지요? 나 하나 있는데 너 하나 없으면 퉤…. (웃음)
사랑에는 모든 머리가 천년 앞에 선 머리를 중심삼고 꽁지 되어 돌아가더라도 울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머리는 점점점…. 전부 다 천년 만년 가 가지고 꽁지를 찾아오고, 이 꽁지는 머리를 찾아 둥글둥글 돌다 보니 점점 사랑하게 돼요. 점점 사랑하면 말이예요, 내 축을 축소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꼬리를 달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갈라진 것이 전부 다 사랑의 힘을 중심삼고 자꾸 가운데로 들어가다 보니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리가 가까와지니 그럴 것 아니예요? 사랑의 힘은 그런 것입니다. 발산하는 힘이 아니라 전부 다 통일해서 핵으로 연결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먼 꼬리가 되어 있고 먼 머리가 돼 있더라도 그것이 서로 만나려고 하는 그 세계는 자연히 시일의 차이가 있을 뿐 하나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꼬리까지 물려 놓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평면에서…. 이게 입체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물결은 평면적인 원형 물결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파동까지 일으켜 가지고 구형세계를 창조해 낸다 이거예요. 평면적 구형완성은 입체적으로 상대적인 세계까지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최고로 멋지다는 거예요. 지금 둘이서 사랑하는 이 사랑은 말이예요, 두 사람이 땅에서 사랑하지만 이것을 확대한 사랑권의 인연이 온 지구성의 동과 서, 남과 북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와 같은 기반 위에 입체적이요 구형적인 사랑이 찾아온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영계가 있다면 영계에서는 구형사랑을 해 가지고 사랑의 모든 진맥은 하나의 이 핵을 중심삼고 여기의 교차점을 중심삼아 구형으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 교차점, 통과하는 중심점은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무슨 요소를 가진 것이냐? 천주가 이 기준을 통해서 연결되는데, 그것이 사랑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통하지 않은 것은 전부 다 파멸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세계에 들어가서는 여기를 통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여기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러므로 하나님은 안 좋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자극이 모든 세포와 모든 전체를 통해서 거쳐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매양 기쁘다는 겁니다. 사랑의 왕좌에 앉아 가지고 말이예요, 천 년 전부터 현재까지도, 그리고 만 년 후에도 '하하! 좋은 세계다! 좋은지고, 행복한지고, 이상적인지고'라고 할 수 있는 결론을 여기서 내야지, 딴 데서는 낼 수 없잖아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예요? 응? 완전한 사람의 측정기준을 세우자는 곳입니다. 그럼 절대적 측정기준과 연결될 수 있는 측정기준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비로소 역사 이래로 참부모를 말한 겁니다. 무엇 중심삼고? 절대적 측정기준이 되는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연관성을 지닌 참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있으면 절대적 측정기준과 연결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참자녀, 자녀라는 그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 서로의 완전한 측정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정의 표준은 가정만의 표준이 아니라 우주의 핵으로서의 표준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를 들어 말하면, 수정이면 수정은 아무리 깨뜨리고 깨뜨려도 모양이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그거예요. 아무리 깨뜨려도 모양이 그거예요. 아무리 합해도 모양이 그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럴수록 필요하다는 겁니다. 사랑이라는 수정 결정체를 가정에서도 만들고, 종족에서도 만들고, 그것이 크면 종족이 되고, 그것이 크면 민족이 되는 것이요, 그것이 크면 국가가 되고, 그것이 크면 세계가 되고, 그것이 크면 천주가 통합돼 가지고 영계까지도 측정하는 분모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럼 됐지요? 응? 「예」
천하에 욕심 많은 사나이가 있다면 그 욕심을 어떻게 이룰 것이냐? 이제 보라구요. 여러분, 튜나잡이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안 해봤지요? 튜나잡이 하면 신난다구요. 더 이야기하면 밥 먹을 시간이 늦어지겠는데 그만둘까요? 「아닙니다」 밥벌레들만 모였는데? 「아닙니다」 (웃음)
튜나잡이는 말이예요, 1.5밀리미터 되는 나일론 줄을 가지고 하는 게 튜나잡이입니다. 이 줄을 가지고 힘내기 할 때는 대번에 끊어집니다. 힘내기를 안 하고…. 그 나일론 줄이 참 탄력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거기에 도수를 딱 맞춰 놔야 됩니다. 끊어질락 말락하는 그 경계선에 조금 더 해 놔야지, 끊어지려고 하는데 조금만 넘어서면 대번에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루종일 하는 거예요. 고기를 놀려 가지고 잡는 거예요. 잡을 때는 감았다 풀었다 해서 딱 그렇게 잡게 돼 있어요. 벌써 팽팽하게 되면 풀고 팽팽하게 되면 풀고 하면 기진맥진하는 것입니다.
이런 튜나를 말이예요, 살게 잡아 가지고 연단을 시켜 친하게 되면 낚시줄을 달아 놓더라도 절대 싫어하지 않습니다. 왜? 점심때가 되어 턱 잡아당겨 신호해 주면 쳐다보고 먹을 것 주고 말이예요…. 응? (웃음) 이렇게 호강하는 거예요. 낚시에 끼워 놔도 좋다고 하는 것이 왜냐 하면 먹이를 먹여 주니까, (웃음) 늘쌍 좋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야단해 가지고 그걸 후닥닥 끊어 버릴 것 아니예요?
그 낚시줄에 걸려 죽 가다가 튜나 성격에 의해…. 튜나가 빠르면 시속 120마일입니다. 보통은 35마일 내지 50마일입니다. 그런 튜나가 조그마한 줄로 매어 놓은 것을 끊으려고 하면 꼬리를 반만 사뿐히 흔들어도 끊어질 텐데, 이렇게 해서 끊어질 것 같으면, 쓱 갔다가 끊어질까 봐 조금만 하게 되면 돌아온다는 거지요. 튜나가 그렇다는 거예요. 사람 앞에 사랑줄을 떡 매어 놓으라구요. 사랑줄을 매어 놓으면 암만 학교에 가서 공부하러 가지 말라 하더라도 사랑줄을 따라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사랑줄을 따라와야, 줄을 따라와야 먹이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줄을 따라가야 살맛이 있다는 거예요. 응? 「예」
그래 총각들, 여자들 보면 뭐 그리 탐탐해요? 가만히 보면 여자같이 못생긴 것 없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웃게 되면 조그만 여자들의 얼굴은 더욱 조그매져요. 서양 여자들은 보면 더더욱 조그마해요. 응? 코가 높지, 눈턱이 나왔지, 볼따구가 나왔지, 마음이 상해 가지고 울게 될 때나 하하하 웃을 때는 말이예요, 딱 원숭이 사촌 같아요. (웃음) 그러니까 볼품이 없지요. 못생겼지요. 저기 웃은 여자들은 못생겼다고 해도 불평 못 할 겁니다.
그런 여자 대해서 남자는 무엇을 거느냐? 자기 재산보다도 생명을 거는 거예요. 남자들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얼마나 기분 나빠요? 못난 여자 앞에 자기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된다는 법을 정했다 할 때에 기분 좋아요? 기분 좋으냐 말입니다. 만약에 이것이 민주주의식으로, 최초에 민주주의식으로 사람 같은 것들이 모여서 회의 끝에 정했다면 그런 답변 나올 것 같아요? 남자 같은 것들이 말이예요. 그거 안 되는 겁니다. 그걸 생각하면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여자라는 그 동물에게 생명을 바친다는 것이….
남자의 마음은 뭣 같고 여자의 마음은 뭣 같다고 그러던가? 여자의 마음은 무슨 대? 「갈대」 갈대는 말이예요,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우수수 한다구요. 이게 조금만 해도, 조금만 건드려도 눈이 변하고 그저 급변하기 쉬운 것이 여자들입니다. 그래,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는 거지. (웃음) 건드리면 소리가 난다구요.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보자기를 씌워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웃음) 소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선 그것도 생각해 봐야 돼요. 여자들이 보자기를 쓰는 놀음이 왜 벌어졌느냐 이겁니다. 소리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거기에 쿠션을 주기 위해서 쓰고 다니지요. (웃음) 여자들이 얼굴에 왜 그걸 쓰고 다녀요? 왜요? 어떻게 해석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자들은 사람 같지 않으니까 남자들이 가서 건드리지 않으면 소리가 안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드리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사람 같지 않잖아요? (웃음) 여자한테 남자가 생명을 건 사람이 많아요, 적어요? 「많습니다」 역사 이래로 못난 여자 대해 잘났다는 남자가 생명을 걸고 '나 죽는다' 하고 죽은 녀석들이 많아요, 적어요? 「많습니다」
누가 그렇게 교육을 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절대 교육 안 했다구요. 학교에서 절대 교육 안 했다구요. 누가 그렇게 하라고 교육했어요? 그것 조사해 봤어요? (웃음) 그건 누가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원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된 역사가 오늘날 여러분들 시대에 시작된 거예요, 여러분들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땅땅 할아버지, 땅 할아버지부터 시작한 거예요? 「땅땅 할아버지서부터요」 왜 땅 할아버지라고 한 줄 알아요? 땅 하게 되면 끝장 보는 거예요. (웃음) 죽음과 통할 수 있는 상극적인 것을 표시하려면 땅밖에 없잖아요? 응?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 전에, 누가 있기 전에, 우주가 있기 전에, 우주가 존속하기 전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럼 여자들은 못났으니 그렇다고 하고, 여자들이 미흡하니까 그렇다고 하고 못생긴 여자들은 어때요? 남자 대해 생명을 건 여자들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지요, 뭐! (웃음) 없어요, 있어요? 「있어요」 내가 암만 부인을 해도 눈을 요렇게 하고 '있어요!' 합니다. (웃음) 그런 여자가 있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배워 가지고, 학박사 논문에 의해서 배워 가지고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그렇게 했어요? 「땅땅 할아버지」 (웃음) 나도 모르지만 그렇게 됐어요! 그건 요지경통이예요.
그런데 그렇게 된 사연에 남자와 여자가 모가지를 걸고 다리가 들리더라도 흔들흔들하면서 이것이 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으심) 떨어지면 여자보다는 남자가 무거우니까 남자가 먼저 떨어질 텐데 말이예요. (웃음) 하나님은 참 공평하다구요. 남자가 떨어지면 그것 얼마나 섭섭하겠나요? 그런데 여자가 다리가 짧으니까 먼저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웃음)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남자를 붙들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남자는 큰 윈치(winch)를 틀면 말려 올라가는데, 여자는 들렸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남자를 붙들고 있는데, 남자마저 들리면 어떻게 되겠나요? 「끝나는 겁니다」 남자가 붙들면? 「둘 다 끝나는 거예요」 둘 다 끝나는 거예요.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렇게 끝장이 나도 좋다 하고 둘이 목을 매고 점핑해서 죽어 버리는 길을 찾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위대한 능력의 주인공, 그 위대한 힘이 있다면 그 힘이 무슨 힘이냐? 「사랑의 힘입니다」 지식의 힘, 권력의 힘, 돈의 힘, 어떤 거예요? 「사랑의 힘입니다」
그 위대한 능력을 가진 힘 자체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 위대한 힘을 가졌으니, 그 위대한 힘을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기 위한 것이다, 어때요? 「아닙니다」 세계를 주름잡기 위한 것이다, 이게 좋잖아요? 왜 아니예요?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힘이 그렇게 위대하니 그 힘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다 끌고 다니고 싶고, 세계를 마음대로 움직이고 싶을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 그렇게 한다 해서 불평 안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사랑의 세계가 된다면, 불평 안 한다면 사랑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주체는 악한 것? 「선한 것」 (웃으심) 진정한 사랑으로 남편을 위해 가지고 말이예요, 남편이 도박장에 가고 나쁜 데 가려고 하면 목을 붙들고 앙앙거리며 살을 물어뜯어서 한 몇백 파운드 고기를 떼 내었다고 해봐요. (웃음)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이 아내가 남편인 자기를 위해서란 것을 알 때 원수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을 물어뜯는 것이 악하다는 거예요, 선하다는 거예요? 「선이요」 응? 정말이예요? 「예」 도적놈 많이 생겨나겠다! (웃음)
오늘날 이 악하다는 세계까지도, 악하다는 것까지도 소화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이 지상세계의 문제인 것입니다. 이 악한 세계를 무엇으로 소화할 것이냐? 군사력으로? 경제력으로? 지식의 힘으로? 황금의 힘으로? 이 악한 세계를 어떻게 소화해야 되느냐? 사랑의 힘으로 소화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능력이 많고 권능이 많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굴복시킬 수 있는 하나의 비법이 있다면 그게 뭐냐?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지식 가지고도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돈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러나 우리 인간의 욕심을 볼 때, 하나님까지도 싸워서 이기고 싶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내가 그런 사람의 챔피언, 대표자이니까. (웃음. 박수)
'왜, 이런 사랑이 억천만년 걸려 먹었소! 하나님까지도 내가 굴복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것까지도 내가 전부 빼앗아 가지고 하나님보다 높은, 하나님 이상이 되고 싶다' 하는 게 힘 가지고 돼요? 지식 가지고 돼요? 돈 가지고 돼요? 「안 됩니다」 오직 참사랑 하나만 가지면 돼요. 하나님도 그 사랑 앞에는, 하나님이 아무리 크더라도 참사랑에 걸리면 '하나님도 내 독에 따라 들어가 있어요' 하면 '어, 그러자, 그러자!' 한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할아버지나 증조 할아버지, 이제 늙어 죽게 된 할아버지 상투 끝에 증손자가 올라가자마자 미끌어져 내리면서 오줌 똥을 확 쌌다고 합시다. (웃음) 그걸 용서할 법이 어디 있어요? 얼굴로부터 오만 가지 볼장 다봤는데. (웃음)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도 아이구, 형제들도 아이구― 큰일났다고 하지만 '그놈의 자식, 복수해라!'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웃음) 할아버지가 '아이구 원통해, 역사 이래…. 이놈, 증조 할아버지 간판 갖고 죽지를 못해!' 하는 선포식이 통해요? (웃음)
이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위대한 힘! 위대한 능력! 위대한 조화단지! 이 조화단지가 얼마나 좋아요? 조화단지, 조화가 데굴데굴 굴러서 얼마든지 들어가는 조화단지, 얼마나 좋아요?
세상의 딴 무엇으로 채워진 조화단지, 무슨 뭐 황금단지, 보석단지, 다이아몬드단지 등이 아무리 있더라도 조그마한 사랑 조화단지, 내 지갑에 넣고 다니고, 수첩에 넣고 다니고, 내 코딱지 모양으로 넣고 다니는 사랑단지에 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도리를 가지고 가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전류가 통하고, 모든 전파는…. 내 뇌에서 다 가는 거지요? 발 구린내 나는 여기 갔지만 머리의 신경세계에 들락날락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대하는 것이 아니예요. 왜? 사랑으로 엮어진 궤도를 따라서 전부 다 신경을 위하고 살을 위하고 나를 위하는 혈액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래서 사랑만이 평화의 기쁨이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하다, 선하다 하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될 것이냐? 결론을 짓자구요. 몸과 마음은 그 사랑에 취해 살아야 됩니다. 자기 인격이 높다고 하면 무한히 높고, 낮다고 하면 무한히 낮고, 넓다고 하면 무한히 넓고, 좁다고 하면 무한히 좁을 수 있는 자유적인 재량권을 가진 그 힘에서 내가 사랑을…. 낮은 데에 서 가지고 세상에서 희생해야 나는 영원한 천상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겁니다. 응? 「예」 그럴 수 있는 나를 절대시해야 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공통분모에 선 몸과 마음이 화합한 사랑의 핵에 연결시킬 수 있는 나이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서는, 힘에서는 내가 제일이다' 하고 나를 주장할 수 있게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응? 나는 우주에 사랑의 질서와 사랑의 인연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인 것입니다.
사랑을 모토(motto)로 한 이 세계에 나는 이런 면에 있어서 동쪽이면 동쪽의 대표자입니다. 한 나무를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동서남북이 있지요? 「예」 동으로 뻗었으면 그것으로 족한 거예요. 그런데 동으로 뻗은 나무가 하는 말이 '나만이 아니냐! 나만이라고 생각해. 나만이야. 옆에 있는 잎과 가지는 인정 안 해!'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린 여기서 알아야 합니다, 사랑은 포괄적으로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내용을 집약시킨 핵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나를 주장할 때는 동서남북 사방에 동지들을 연결시킨 대표 자리에 선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응? 「예」
동쪽에 있는 가지는 동쪽을 대표하고 남쪽에 있는 가지는 남쪽을 대표해야 되는 거예요. 동쪽도 너를 바라보고 있고 서쪽도 너를 바라보고 있고 남쪽도 너를 바라보고 있고 북쪽도 너를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왜? 너를 통한 진액이 나에게 오지 않으면 안 되니까. 안 그래요?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원료의 요소들이 공급되지 않고는, 유통되지 않고는 내가 자랄 수 없는 거예요. 일방적으로 자라게 되면 찌그러지는 겁니다. 찌그러지는 거예요. 여기만 자라면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사방을 대표하여서 세워진 자체, 대표자로서의 나는 절대적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인간이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한 나무에는 수많은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의 한 나뭇가지인 나는 잎만 붙은 것이 아니라 뿌리에도 붙어 있고, 줄기에도 붙어 있고, 줄기 가운데 붙어 있는 모든 가지를 대표한 영양소를 공급받고 있고,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한 광합성 작용을 해서 원소를 보급할 수 있는 입장의 대표적인 나인 것입니다. 이건 사랑을 중심삼고 원소를 주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나를 절대시하는 공통적인 인격이 인정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그런 '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기원서부터 존속한 역사시대를 거쳐 현재 평면적인 세계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시대와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인연을 대표한 자리에 선 '나'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절대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다 부정하고 '나만이야!'라고 나만을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만 있어요? 여러분에게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요소를 빼내고, 여기서 서로 공급된 모든 만물 원소를 빼 가면 여러분은 없어지는 게 아니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뭐냐?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신한 입장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생긴 복중시대를 거쳐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살을 이어받아, 공급받아 가지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지상시대에는 '우주 어머니, 만물 어머니'입니다. 이게 땅입니다. 지구성이 어머니인 것입니다. 원소들을 여러분들에게 공급해 주지요? 「예」 다른 단계의 원소를 공급해 주는 어머니인 것입니다. 어머니의 복중에서 자라게 될 때에, 복중에서 호흡을 하는데 무엇으로 호흡해요? 배꼽줄로 호흡하지요? 이것이 어머니의 몸과 연결된 호스라구요. 잘 알아두어야 돼요.
그렇지만 제2세계, 공기세계에 연결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중에서 살다가 차 버리고 나오면 파괴예요. 그때는 울음과 동시에 무엇에 연결되느냐 하면, 숨구멍, 콧구멍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있는 공기세계에 연결되는 거예요. 공기세계에 연결되어 가지고 이게(콧구멍) 절대 보급로야. 콧구멍을 막고 살 수 있어요? 응? (코를 막고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이러면 심장은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움직여요, 안 움직여요? (코에서 손을 떼시고 말씀하심. 웃음) 움직이는 거예요. 살아 있는 거예요. 살아 있는 거라구요. 숨을 못 쉬면….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복중에서 공기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연결시켜 나올 때는 복중세계에서 살던 모든 탯줄과 물주머니를 다 파괴시키고 나와야 됩니다. 그 기관, 복중의 배꼽줄과 태는 파괴되어 죽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죽음과 동시에 무엇이 나오느냐? 이 우주, 지구성 어머니한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입으로 원소를 보급받아서 살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 이 몸뚱이가 이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복중에서 탯줄로 숨쉴 때와 마찬가지로 공기 파이프인 콧구멍을 준비해 가지고 터져 나올 때에 바꿔서 숨쉬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이 세계에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태어나서 해야 할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체휼하는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공기를 들이마셔야 돼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사랑의 공기를 들이마셔야 됩니다. 사랑의 공기를 공급받아 가지고 다 거쳐가야 돼요. 아버지, 할아버지로…. 한 가정에 애기로 태어났다가 사인 커브와 마찬가지로 올라갔으면 다 꺼져 가는 거지요. 애기로 태어났다가 커 가지고 그다음에는 분해되어 가는 것입니다. 애기로 태어났다가 애기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제2복중세계를 차 버리고 제3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차 버리고 대우주의 하나님 본체에 화한 사랑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영계는 사랑의 공기입니다. 사랑의 공기로 꽉찼다구요, 사랑의 공기!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이 지상세계에서 사랑의 숨을 쉴 수 있는 파이프 장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체험이 필요하고 영적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가지고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 어머니의 뱃속을 차 버리고 나섰을 때 여러분은 무엇으로? 사랑의 호흡기관이…. 직선으로 여기 숨구멍으로 숨쉰다는 그 말이 맞는 것입니다. 제3의 사랑을 이어야만 영생을 얻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연결시켜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호흡기관에 연결되어 영계로 돌아가지만 하나님 본체로 돌아갈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예」 씨가 나왔으면 그것이 본체에서 나왔으니까, 결과를 맺어 가지고 본체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생행로는 나그네 행로인데, 여기에서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사랑의 체휼을 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잘 받지 못한 것이 타락이니까 참부모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아들딸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가정을 이루어 횡적인 환경을, 동서남북으로 많은 가정들을 벌여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이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가정의 형태를 이루어 가지고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으로 연결되게 할 때, 사랑으로 연결된 그 세계를 소위 천국이라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지상에서 이런 사랑을 호흡하는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산 것입니다. 복중에서 호흡을 할 때는 미래 공기세계의 파이프를 장치하며 살아 있어요. 살아 있지만 다 배꼽줄에 연결된 태를 파괴시키고 죽어서 나게 될 때는 새로운 차원, 높은 차원으로…. 이게 얼마나 변화하느냐 이거예요? 높은 차원에서 공급받는 것입니다. 공기를 공급받고 나온다는 거예요.
여기서 나와 가지고는 무엇을 발전시키느냐? 공기가 아니고 사랑이예요. 사랑의 요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밥만 먹어서는 안 돼요! 「예」 밥 먹는 것은 죽어 가는 거예요. 물 마시고 다 이렇게 사는 것은 전부 다 주머니예요. 물주머니예요. 전부 다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2의 존재예요. 여기서 무엇을, 이 기간에 무엇을 채워야 되느냐? 이 기간에는 새로운 사랑의 인격을 형성해야 돼요. 「예」
새로운 '나'는, 이러니 어차피 깨뜨리고 가야 됩니다. 죽는다는 것은 제2의 호흡을 하던 육체에 연결된 이 기관을 깨뜨려 버리고 사랑의 요소를 이어받는 겁니다. 사랑은 안 보여요. 응? 「예」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이 모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하나의 내적인 구조가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떠나게 되면 이걸 바꿔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사랑의 힘은 통일권의 힘입니다. 이 통일권의 힘은 어디든지 안 미치는 곳이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은 순식간이예요. 여러분들, 이것이 이렇게 된다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이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언제 그 전달장치를 했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우주의 참다운 사랑을 사랑의 신경기관이 대번에 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배우지 않고도 주관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세계로….
이 땅 위에서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이지요? 「예」 고아가 뭐예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은 아이를 왜 고아라고 하느냐? 저 영계와 영원히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혼자 사는 사람을, 독신살이 하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그래요? 여자들은 혼자 잘살지요? 과부 3년이면 뭣이 서 말? 보리쌀 서 말. 홀아비 3년이면 뭣이 서 말? 이가 서 말. (웃음) 그 서 말과 서 말은 같긴 같아! 그 서 말 단지를 다 집어 던질 수 있는 것은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과부로 살면 팔자가 좋다고 하던가요, 팔자가 사납다고 하던가요? 「사납다고 합니다」 사납다고 하는 거예요. 왜 사나와요? 사랑의 길을 막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홀아비도 마찬가지예요. 싫어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여러분들이 우느냐? 우는 것은 이 원칙에 의해서입니다. 우주는 원리원칙에 부합된 것은 좋아하는 것이요, 원리원칙에 위배되는 것에는 전부 다 추방하는 힘을 가하는 것입니다. 슬픈 것은 추방하는 제거의 힘입니다. 여러분이 왜 슬프냐? 사랑하는 부모가 없으니까. 왜 슬퍼요?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는 사랑의 영원한 보호권에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에 슬픈 것입니다.영원한 사랑의 보호권은 여러분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걸 알아야 돼요. 그 힘이 여러분들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내가 죽고, 아들이 죽은 것이 뭐예요? 그것을 공산당식으로 말하면, 원숭이에서 연장된 동물, 조금 진화한 연장체가 없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슬프긴 뭐가 슬퍼요? 그러나 아내가 죽으면 왜 슬퍼요? 그 슬픈 조화 중에 우주의 보호권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가정이라는 걸 중심한 사위기대 이상권을 이루어 가지고 영원한 세계의 공식으로서, 하나의 참모델로서 합격될 수 있는 그 모델의 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결함이 있으니 영원한 이상적 사랑의 요소권에 부합된 만큼은 우주의 힘이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엉엉' 하고 운다 이겁니다. '나는 파괴돼 들어간다. 사랑세계에서 낙방하는구나. 아이고!' 한다구요. 그러니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의 시련 도장에서 훈련받아야 될 인생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극복해야 돼요. 제2의 생을 촉진시키는 변화적 과정이 죽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흥진군이 갈 때 선생님이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렸어요. 눈물을 흘려선 안 되었어요.
그래서 애승일이라는 것을 정하게 된 거예요. 애승일이 뭐예요? 하늘땅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사망권을 이어 가지고…. 죽음이 슬픈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의 비약이요 승화인 것입니다. 그래서 승화식입니다, 승화식!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울고불고해서는 안 됩니다. 다르다구요. 그가 얼마나 지상세계에서 사랑을 받아 가지고 사랑의 도리에 부합될 수 있는 우주 보호권에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가 남긴 사랑권을 세상 모든 만민이 그 자리에 돌아가서 전통으로 이어받으려고 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데, 그 운동의 본거지가 어디냐 하면 통일교회라고 하느니라. 아멘! 「아멘!」 (박수)
통일교회 들어오면 과거와 다른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봄바람이 달라요, 봄바람이. 사탄세계는 아무리 봄이더라도 겨울바람이 쌀쌀하게 불지만, 통일교회는 아무리 쌀쌀한 겨울일지라도 봄바람이 분다구요. 꿈이 있다는 것입니다, 꿈이. 흐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측정의 절대기준을 무엇으로 하고 있느냐? 지금 이러한 모든 방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 청중들은 절대 사랑을 측정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그 절대 사랑의 측정기준 위에 선 몸과 마음을 갖춘 자리, 둘이 완전히 합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인격의 존재가 바로 '나'다 하는 자리입니다. 나를 절대시하고 싶고 교만하더라도 그런 사랑을 들고 나갈 때는 만우주는 환영한다 이거예요. 온 천하는 환영한다 이거예요. 나무의 순은 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나무에는 순이 있고 뿌리가 있어요. 알겠어요? 「예」 종대 순과 종대 뿌리는 수직선입니다. 옆으로 되면 안 돼요. 옆으로 되면 나무가 전부 다 기울어집니다. 똑바로 들어가려면 종대 순과 종대 뿌리가 수직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이 우주의 인간을 말하자면 꺼꾸로 된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뿌리가 되어 인간이 여기서 이렇게 나와 가지고 모든 사람이 이렇게 돼야 되는데, 종대의 뿌리가 어딘지 모르고 종대의 순이 어딘지 모르는 처참한 인간상이 되었다 이거예요. 이 이상 비애의 실상이 없다 그거예요.
자기들이 태어나기를 무엇으로 태어났다 하는 그 태어난 사실을 부정 못 해요. 연결되어 있는 줄기라든가 가지라든가 이건 부정 못 해요. 줄기에 뿌리가 연결된 것을 부정 못 해요. 뿌리는 드러나지 않았어요. 뿌리가 보여요? 「안 보입니다」 보이면 안 됩니다. 보이면 죽어요, 죽어. 뿌리 된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나타나지 않아요. 그렇지만 인간세계의 모든 잎과 가지와, 여기에 있어서 상하작용을 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돌이켜 주면 더 큰 곳으로 뿌리를 통해서 순을 높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순 종대가 높아져야지 횡적 종대가 높아지지요. 순 종대가 높아지지 않고 횡적인 가지가 높아지는 날에는 꾸부러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딴 가지는 전부 다 여기를 따라서 제거되는 겁니다. 전부 말라 가지고 몹쓸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류방향이 오늘날 민주주의 지도체제가…. 그 방향성은 둘이 아니예요. 단 하나인 것입니다. 이것이 종대 뿌리와 종대 순, 이것이 무엇이 돼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 종대 뿌리의 출발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것은 지식이 아닙니다. 돈이 아닙니다. 힘이 아닙니다.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 조상들이, 인간의 종대 뿌리가 생겨날 때에 그 뿌리를 어디에 뒀겠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할아버지에 의해서 태어나게 될 때, 그 다음 할아버지가 뿌리를 어디에 뒀겠소? 응? 부모의 사랑에 뒀지요? 「예」 사랑에 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모의 사랑 뿌리는 무엇에 두었겠노?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에 뿌리를 뒀느냐면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 외에 뿌리를 둘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종대 뿌리에서 종대 순을 통해 가지고 작용을 하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 뿌리가 무엇에 있겠느냐? 우리 인간은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들 전부 다 어디서 태어났어요?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났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무엇에서? 「사랑에서 태어났습니다」 생명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생명은 사랑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절개가 나온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어요.
여러분이 왜 귀하냐?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잖아요? 「예」 부모의 사랑,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와 함께 사랑한 거예요. 누굴 중심삼고? 나를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응? 「예」 내 자신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의 중심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 떠나서 못 갑니다. 갔다간 벼락을 맞습니다'해도 '오냐!'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 놓고 울고불고하며 떠났다가 다시 오는 것입니다. 나를 두고 뺑뺑 도는 거예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나는 그러한 '나'라는 것입니다.
여기 이렇게 돼 있는 나는 뭐냐? 우주의 근본과 나는 같은 종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아담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사랑을…. 하나님이 부모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빙빙 돌 수 있는 입장의 핵 가운데 섰던 아담 해와는 사랑의 매개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올라가고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을 안 했으면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씨로 말미암아 태어난 그 본체를 성숙시키는 것이 생애의 갈 길이 아니예요? 「예」
그 생애의 목적이 뭐냐?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겁니다, 사랑의 결실. 그 사랑의 결실이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나 싫어! 푸우―' 해야 되겠나요? 어디를 가든지 '아이구, 나를 이 우주 어디든지 갖다 놓아도 좋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결실입니다. 그걸 하늘나라 비밀창고 자리에 갖다 놓아도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전부의 중심으로 서 있을 수 있는 사랑의 열매라고 생각할 때 얼마나 귀하겠느냐 이겁니다. 사랑으로 뿌렸으니 사랑으로 거둬야지요? 「예」
여러분, 인격 완성이 뭐예요? 태초로부터 제일 근본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영원한 미래의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태도, 사랑의 관계에 대한 하나의 구성체계의 논리를 중심삼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 하나님이 내 뿌리가 되어 가지고 미래의 세계를 내 앞에 놓고…. 그런 입장에서 그 인격을 천만년 역사시대에 드러내고 싶은 것이 아니냐!
우리 인간의 욕심이 어디 가서 정착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해도 안식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깊은 속 가운데에, 비밀의 깊은 속에 숨겨 있는 사랑을 점령하고 나서야 안식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 욕심이 천년 만년 안식하겠다고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응? 「예」 이렇게 멋진 인격입니다. 이렇게 멋진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선생님이 말한 이론적 체제를 통하여 가능한 논리로서 인식할 수 있는 오늘의 자신이 허구한 구상 이론에서 빚어진 것이 아닙니다. 체휼과 생애의 경험을 통해서 연결되고 실증된 내용을 연결시켜서 결과를 놓고 전부 다 잘잘못을 체크해 보고 '잘됐다. 모든 것이 오케이다' 하는 자리에서 난 결론입니다. 하나님도 '그렇다', 이 만우주도 '그렇다, 나도 그렇다. 지금만 그런 것이 아니라 미래에도 영원히 그렇다. 좋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자아를 발견하는 그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필요해? 뭐, 그렇게 깔끔하게 생겨서….' 할 때 '안 필요해! 푸우!' 코웃음을…. (웃음)
모든 것을 부정하더라도 긍정적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아무리 안 되고, 레버런 문을 아무리 망하라 하고, 세계와 하늘땅이 떠들어도 나를 세상이 부정하면 부정하는 세상이 부정당하지 부정을 당한 레버런 문은 부정당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긍정적 입장에서 부정하는 사람들을 소화하는 힘을 가졌다는 거예요. 싸우지도 않고 소화하는 거예요, 사랑 가지고. 응? 지금까지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슬쩍슬쩍 왔다갔다하며 맛을 보니까 다르거든요. 때리고 보니 주먹 맛이 다르다는 거예요. 치고 돌아서 도망가야 할 텐데 다시 돌아서고 싶다는 거예요. 돌아서서 보니 그를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만지고 보니 그의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이, 원수간에도 천년 만년 인사 없이 통할 수 있는 자주적 권한을 갖고 있는 놀라운 것이 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이것을 위해서 생겨난 거예요. 그것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그저 그런 말입니다.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던 걸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어때요? 한 번 살아볼 만해요? 「예」 지금까지 몇 살이예요? 20대가 넘도록 땅강아지 새끼같이 그저 뭘 찾아 다녔어? 그 주둥이로 뭘 주워 먹으려고 그래? 그 뉘시깔로, 그 몸뚱이 자극으로 뭘 찾아 다녔어, 이 쌍것들아? 어디로 돌아다니다가 먹을 것 없으니까 통일교회에 다 모여서, 오늘 아침부터 이렇게 땀 흘리게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땀을 흘려도 좋다는 겁니다. 왜? 사랑의 싹이 터 나오고, 사랑의 함성이 천지에 사무치고, 천하의 조화의 분위기로 말미암아 그 분위기에 모든 만물이 전부 다 기뻐하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야, 조화의 미궁이 벌어지는구나!' 한다구요. 신비성이 벌어지는 겁니다. 신비성의 성자는 성스러울 성(聖)으로서 체이스트(chaste;순결한, 정숙한)란 뜻이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신비성이 벌어지는 거기에 왕자가 되고 왕비가 되어 사랑의 콧노래를 부르고, 그 사랑의 시를 읊는 자리는 천하가 다 꿀단지같이 녹아내린다, 어때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서 그렇게 살게 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 목사들, 혹은 장로 사돈네 팔촌들, 옛날부터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해 온 사람들 전부 다 옥살박살 벼락을 맞을 것인데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다 용서받았다구요. 벌 주려고 욕할 때는 내가 눈감고 존다는 거예요. (웃음) 눈을 떠 보니까 졸았으니 뭔지 모르거든요. 그러겠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타락하고 못된 짓을 할 때는 눈을 감고 졸아 버리는 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안 보려고, 안 보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해 나왔다는 거예요. 사랑하고 또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진짜 사랑은 사랑하면서 도표를 그려 가지고 지금 그래프가 올라간다, 여기에 또 새끼를 쳤다, 플러스다 마이너스다 하는 것이 없다구요. 결손이 나도 또 결손을 향해서 무한히 전진하다 보니, 무한히 웅덩이를 메우다 보니 유한의 봉우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태평양이 아무리 깊더라도 자꾸 부어 넣다 보면 육지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복귀섭리가 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라도 자꾸 부어 넣다 보니, 사랑으로 자꾸 잊어버리다 보니 세상에 드러나 가지고 문선생님 같은 양반이 나와서 이 시대를 감정하고 세계의 사정을 전부 다 수습해서 꿰어 가지고 달랑달랑 달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방울입니다. 사랑의 방울을 가만히 두니까 이것이 커 가지고 태양보다 크고 말이예요, 온 천하를 뒤덮고, 그 뒤덮은 밝은 빛이 어떤 빛도 당하지 못할 빛이 된 겁니다. 그래서 그 빛이 사랑의 빛을 내게 될 때에는 입을 벌리고, 눈을 벌리고, 귀를 벌리고, 배를 벌리고, 세포를 벌리고 나와서 환영할 수 있는 시대로 전진한다고 하더라! (박수)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반대하지만 나는 그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감옥에서도 워싱턴 타임즈를 이끌고 나왔고, 또 6개 단체, 정치세계에 있어서 내 힘을 빌리지 않고는 대통령을 꿈꿀 수 없는 단체를 만든 사람도 댄버리에 있는 반대받던 레버런 문이었더라! 벼락맞을까요, 복받을까요? 「복받습니다」 하나도 필요 없어요. (웃음) 이 습관성이 있는데, 옛날부터 욕 잘먹는 레버런 문이 복 잘먹는 레버런 문이라 할 수 있어요? 욕 잘먹으면서도 그 자리가 제일 좋다구요. 욕을 먹으면서도 다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참된 사랑이 눈물의 골짜기를 이룬 거예요. 자극적이고 폭발적인 눈물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한 번 사랑하면 말이예요, 딱 벼락치고는 쓱 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또 '요이 땅!' 해서 벼락치고는 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작용을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사춘기를 중심삼고 사랑을 하게 되면 이것이 제2차 폭발을 하는데, 제2차 폭발을 한 다음에는 영계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렇게 제2차 폭발을 해서 제3차 폭발을 하고 들어가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요.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분이라고 하지요? 「예」 이성성상을 아담과 해와로 분립시켰으니, 분립한 것을 다시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결실의 존재로서 본연의 유형적 체제를 부정해 가지고 무형적 결실의 내용으로, 유형적 내용과 무형적 내용을 중심삼고 비로소 체(體)를 갖춘 내 자체로서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아담 해와를 만들었느냐 하면 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체를 가진 인간을 사랑하려니 체를 쓰게 하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만든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얼굴이 어떠냐? 옛날의 아담 해와 얼굴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하나될 때는 아담 해와 얼굴이나 하나님의 얼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해와 얼굴이나 아담 얼굴이나 하나님 얼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셋이 하나되면 그다음엔 없어진, 안 보이는 형체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서 해와를 부르면 말이예요, 여기서 '예!' 한다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예' 하는데 어디서 하느냐면, 안에서 하나님이 '예' 하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그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거예요. 그렇게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것 모르지요?
창조원리의 3단계 원칙이니만큼 제1의 생, 제2의 생, 제3의 생을 거쳐서 하나님께로 귀화하여 돌아가겠다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그 길은 참다운 사랑이 아니고는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진짜 참사랑의 길을 가지 않으면 진짜 행복도 없어요. 이 사랑을 하면 진짜 유토피아, 진짜 영원한 것이 된다구요.
그래서 이 사랑을 중심삼은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는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의 개념을 이론적으로 정립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인간은 영생하지 않는다는 게 거짓말입니다. 그러면 그만 아니예요? 무얼 또 바라겠어요? 도둑놈 같은 심보가 아무리 많다 해도 그 이상 바랄 게 뭐가 있어요? 무엇을 바라겠느냐 말이예요.
사랑의 왕국은 사실 나에게 있습니다. 사랑을 노래하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본분입니다. 그러나 본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무엇인지 모르게 떨어졌기 때문에, 그런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와서 역사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천상세계까지 가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원리 말씀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통일교회에 남아 있겠어요, 가겠어요? 「남아 있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는 내가 주인이야, 이 쌍것들아! 어디, 남아 있어, 못 남아 있어? 「남아 있겠습니다」 뭣 갖고? 「사랑 갖고요」 사랑 안에 머물면 이겨도 그만이요, 져도 그만입니다. 이긴 그 왕님은 이겨도 쓸데없어요. 주지 않고는 안 돼요. (웃음) 그건 쓸데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다는 거예요. 응? 「예」 그 사랑은 영원한 우주의 사랑이 되는 거예요. 영원한 내 사랑도 되지만 우주의 사랑이 되는 거예요. 그걸 세워 가지고 그 사랑 속에서 나는 고이고이, 영원히 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들은 선생님과 같은 남편을 얻고 싶을 거예요. 「예」 (웃음)'예'가 뭐예요? 예, 아니요? 「예」 나는 몸뚱이 하나니까 할 수 없어요. (웃음) 그러니까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가짜 돌감람나무를 진짜인 내가 접붙여 줘 가지고 키워서 나 같은 사람을 만들어 준다 그 말이라구요. 그걸 환영하지요? 「예」 싫으면 죽어 버려라! (웃음) 아, 싫으면 죽게 돼 있다구요. 그건 다 죽게 돼 있는 거예요. 혼자서 어떻게 사나요? 그건 존속보호 원칙, 우주보호 원칙에 있어서 원리원칙에 불합격자이니까 우주의 힘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아프고 슬픈 것들이 다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자, 내 아들딸이 이렇게 죽으면 슬픈 걸 몰랐는데 영원한 규범의 기반에 합격품이요 모델형이 있으면 거기에 불합격하니까, 그 세계에 존속할 수 있는 기원이 붕괴된 것을 방어하라고 경고 벨이, 위험 벨이 울려 주는 것입니다. 이제 뭐 한 시 반밖에 안 됐구만. (웃음) 다섯 시 반쯤 된 줄 알았더니…. (웃음)
통일교회가 이렇게 멋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하의 만민을 싸우지 않고 굴복시킬 수 있는 사랑의 승리권을 갖고 놀음놀이하는 패들입니다. 그러니까 욕을 먹어도 살 만하지 않아요? 「예」
선생님이 패자가 됐어요, 승자가 됐어요? 「승자가 됐습니다」 주먹으로? 「아닙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요」 할머니도 나를 좋아하고…. 미국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나를 좋아한다구요. 내가 가는 데는 언제나 잔칫날 같아요. 그것 이상하지요? 선생님이 가게 되면 어디를 가더라도 말이예요, 선생님을 만나면 괜히 좋아합니다. 말하지 않고도 좋아합니다.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적극적이예요? 뭐 체면불구하고…. 그 체면은 이미 옛날에 다 없어졌습니다. (웃음) 그래, 좋으면 선생님한테 '나 좋소!' 하는데, 나보다 덩치 큰 여자들이 많거든요. 그러니 내가 쏙 들어가서 여자 같은 기분이 날 때도 있어요. (웃음) 그다음에는 그 큰 입으로 키스를 하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엄명을 내렸어요. 나에게 키스했다가는 이 볼때기가 떨어질 테니 하지 말라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게 살아 왔던 겁니다.
한국 사람 중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40년을 지내고 보니, 5천 년 단군역사 이래 제일 위대한 한 사람이 나타났으니 소위 일컫기를 그분을 바로 레버런 문이라 하느니라! (박수)
메시아의 뜻이 뭐냐?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입니다. (웃음) 메시아가 있으면 뭘하겠어요? 그 메시아가 우리에게 무얼 갖다가 공급하는데 뭘 바라겠어요? 돈? 권력?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때에 아무리 나라를 만들어 최고 로마황제를 다 거느릴 수 있는 천하의 대왕님이 됐더라도, 오늘 선생님이 가르쳐 준 이 도리를 가르쳐 주지 못했다면 예수의 왕권은 흘러가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이 말하는 이 왕권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천하가 지배를 안 받을 수 없는 자주권을 갖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욕심 많은 젊은 사나이들! 허리띠를 바싹 졸라매고, 한번 힘을 써서 궁둥이가 째지도록 한번 달려 보고 싶지 않아요? 「달려 보고 싶습니다」 (박수) 그렇게 하면 천년을 달려도 지치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달렸지만 젊은 사람 같지요, 말하는 것이? 「예」 이런 얘기를 할 때는 머리가 지금 건망증이 생길지라도 건망증도 이리 가라, 저리 가라, 그렇게 가라, 뭐라고 그러나, '물렀거라!' 할 수 있다구요. 통한다는 겁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을 세상이 다 싫다고 했지만, 세상이 다 그럴 때가 이젠 왔다구요. 한국정부도 그렇잖아요?
옛날 우리 한국에 놀부 흥부란 얘기가 있지요? 나는 놀부인가요, 흥부인가요? 「흥부입니다」 (웃음) 흥부의 자리예요. 한국 민족이 내게 그저 할 짓 다 했는데 내게는 비결이 있거든요. 끝날에 가서는 세상이 다 선한 내용에 굴복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한 내용에 굴복했지요? 「예」 선생님 반대하고 나쁜 선생님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용서받으려면 말이예요, 기독교 다니면서 그런 생각 들었던 사람 있으면 솔직이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어요? 많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가짜들만 모였구만! (웃음) 사람이 솔직해야지요.
하나님이 얼마나…. 참 유머가 많으신 하나님이라구요. '얘, 야야! 너 한번 들어 보고 싶어?', '무엇을 들어 봐요?', '기성교회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하는 기도 한번 들어 볼래?', '난 원치 않아요. 들어 봤자 죽으라고 기도할 것인데요, 뭐 좋은 말 하겠어요?' 한다구요. 그 기도를 들어 보면 죽으라고 기도합니다. '안 죽으면 나 죽습니다' 해요. (웃음) 그 사람들이 나 죽으라고 했다가 자기들이 먼저 죽었다구요. (웃음) 말 그대로 됐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세상을 암만 바쁘게 넘어가더라도 사랑의 길이 있으면 저리 가다가도 이리 설 수도 없고 이리 따라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은. 사랑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까지 사랑의 길이 얼어 있었어요. 통일교회가 동삼삭에 얼어붙어 가지고 사랑의 바람이 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사랑의 봄동산에 사랑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바람이 세계를 휩쓸기 시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출동하느냐? 1세는 다 꺼져 버리는 거예요. 2세들, 청년 남녀들, 새파란 첫사랑의 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동산에 모이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쌍쌍이 세계의 행군을 새롭게 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봄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봄, 인류의 봄이 오는 거예요. 응? 「예」 여러분들 나이 많아요? 봄을 맞았나요? 여기 축복받지 않은 사람 손들어봐요. (웃음) 이거, 나에게는 안타까운 자들이로구나! 짝지워 주려면 얼마나 진땀이 나고 골수가 빠져 나가는 줄 알아요? 응? 나 같은 사람한테, 선생님한테 자기 일생을 맡길 수 있어요? 「예」 (웃음)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갖다 나를 가두어 놓아도, 죽음에 갖다 나를 가두어 놓아도 난 그걸 빤히 알고 있어요. 내가 갈 길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배워야 돼요. 응? 「예」 여러분들이 자랐다고 하지만 철을 몰라 가지고 똥을 찍찍 갈기면서, 오줌을 싸면서, 벌렁벌렁 기어다니면서 똥도 주워 먹는 패들이라는 거예요. 응? 똥이 맛있다고 주워 먹거든요. 그걸 교육하는 데 고생길이 훤하지만 사랑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해먹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건 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피난 가는 어머니가 말이예요, 남들은 다 도망가는데 안방에 누워 있는 아기가 울면 뛰쳐 들어가서 자기 갈 길도 잊고 아기를 업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사랑의 힘을 연결시켜 가지고 가려고 하는 게 인생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것의 크기를 몰랐어요. 여러분들의 일생노정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사랑의 길을 가게 될때는 그 길을 다 버리고 사랑의 길을 따라가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들어온 것을 섭섭해 하지 말고, 여기 들어왔으면 선생님이 말하는 논리적 모든 결과로 세워 놓은 사랑의 법도와 질서가 여기에 있다고 할 때는 영원히 가야 할 것이고 영원히 안식해야 된다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니라! 「아멘」 (박수) 그 사랑이 참된 사랑입니다. 다 알았지요? 「예」 참모습을 알았지요? 「예」 이제는 여러분들이 잊지 않고 가야 돼요.
이젠 여러분들이 그 사랑을 가지면 천하를 심판해도 천하가 '노(No)'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아무리 성이 차 올라서 '나 죽는다'고 하더라도 사랑의 품으로 남편이 품으면 그게 내린다는 거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은 놀라운 것입니다. 사랑은 무차별한 것입니다. 하나의 무등급한 세계입니다. 교회는 그것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하나되는 도리를 가르쳐 주는 곳이 교회라고 하는 곳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젠 그것을 배웠으니 통일교회가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의 임무는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한만 통일되면, 미국통일, 일본통일, 중공통일을 대한민국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시 녹음이 끊김)
이번에 선생님이 와서 영계의 모든 곳에 다 하이웨이를 만들어 놨어요.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은 것은 뭐냐 하면, 저 깊은 산골짜기든 먼 나라 끝에 있는 나라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고 거리를 가깝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달릴 수 있는 차만 있으면 말입니다. 그 차는 무슨 차냐? 달리는데 어떻게 달리는 차냐? 사랑의 차예요, 사랑의 차. 사랑의 자동차만 타고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길만 열어 놓으면 말이예요…. 내가 댄버리 가서 한 일이 뭐냐? 영계와 육계가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닫혀졌던 담을 헐고 참부모를 만날 수 있는 문을 열어 놨어요. 하이웨이를 닦아 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영계에서 자기 조상들이 와서 사랑의 본심,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도리를 찾아와서 전부 다 한 단계씩 끌어 올린다는 거예요. 끌어 올리는 힘은…. 그래서 영계의 통일운동도 이 사랑으로 벌어지고, 지옥해방운동도 이 사랑의 도리로써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망권까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사랑에만 있다는 거예요. 생명의 길만 가지고는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의 세상은 돈보다 못한 사랑이 됐습니다. 그렇지요? 사랑 때문에 생명을 버리겠다는 사랑은 그래도 참사랑입니다. 오늘날 전부 다 아내를 위해서 죽겠다고 하며 결혼한 사람 있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다구요. 다른 길이 생겼어요. 그런 세계가 생겨났다구요. 그렇게 알고, 준비를 잘해야 되겠구만! 축복받겠다는데 축복이란 말 알아요? 「예」 응, 축복이란 말 알아요? 「예」 그 축복 받기가 얼마나 힘든지…. 나중에는 내 얘기를 좀 해줘야겠어요. 수련 때 지시할 사항은 간단하지만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대학가에서 참 생각을 많이 할 때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세계를 중심삼고 얼마나 고심했는가 하는 걸 알라구요. 응? 그건 다 지나간 일이 아니예요. 현실적으로 나와 더불어 관계돼 있는 영향권이예요. 이것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이 시대권 앞에 심판당하지 심판할 수 있는 심판자가 못 돼요. 지금까지 하나님 세계에서는 옳고 그른 것을 전부 재 가지고 판단해 놓은 것이 그르지 않아야 역사시대에 비판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선생님이 이런 도리를 중심삼은 논리적 기반에서 심판의 결정을 한 것은 역사시대에 심판할래야 심판받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심판할 무엇이 하나도 없다구요. 영원한 세계에 가서 심판자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놀라운 길을 부디 잘 가 주길 빌면서 본인의 말씀은 말씀은 끝내려고 합니다. 아멘! (박수)
통일교회의 이상은 가정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집 하나 가지고 있으면 '우리 집'이라고 하고, 나라가 있으면 '우리 나라'라고 하고, 세계가 전부 다 하나되면 '우리 세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아까 말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은 그런 환경 속에 있어서의 최고의 힘, 나무로 말하면 순과 순을 연결시킬 수 있는 힘과 같은 것입니다. 또, 뿌리와 뿌리를 연결시킬 수 있는 힘과 같은 것입니다. 그 뿌리를 전부 다 연결시켜서 한 꼬치에 꿰어 놓더라도 그 모든 존재는 싫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어서 꿰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선생님하고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누구하고 가까우냐?' 이러면서 말이예요. 그 심정이 간절하면 영계가 열립니다, 영계가. 세상 세계가 넓어질 뿐만 아니라 영계가 열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영적 체험이 빈번하다구요.
옛날에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암만 믿고 열심히 기도하더라도 20년 정성들이지 않고는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암만 예수를 믿었다고 해도 예수를 영적으로 만날 수 없는 거예요, 특별한 기도를 하지 않고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올라가야 된다구요. 종적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올라가기가 힘들다구요. 어느 한계선을 지나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보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있잖아요? 「예」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간접주관권 내에만 있게 되었다구요. 직접주관권은 아직까지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까지 연결하는 데는 사람 가지고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간접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을 연결 못 시켰던 것입니다. 여기에 책임분담이 관계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는 책임분담 때문에 자꾸 연장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연결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권에 가기 위해서는 간접주관권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됩니다, 책임분담. 인간에게는 책임분담이 있다구요. 하나님이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준 목적은 뭐냐? 창조의 위업에 동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95퍼센트는 하나님이 만들고 5퍼센트는 인간이 만듦으로 암아 인간을 창조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만이 창조하지 않고 인간도 스스로 창조했다는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동등한 가치권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 책임분담이예요. 이게 위대한 거예요. 인간만이 책임분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 이래에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람이 있느냐고 묻게 될 때에 없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의 모순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역사를 보게 되면, 역사는 순리적인 환경으로 엮어지지 않았습니다. 역리적인 환경으로 엮어져 왔어요. 양심적인 사람이 못살고 선한 사람이 이 땅 위에서 희생을 당하는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아요? 역사시대는 역리적인 역사 발전시대를 거쳐오기 때문에 그것을 순리적인 이론 체제로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에 불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하는 걸 모르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말하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위대한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책임분담 못 한 입장에 있지요? 그렇지요? 「예」 인류 시조가 책임분담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을 못 한 그 자리는 사탄 지배권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임분담 못한 그 자리 이하에서부터 악주권 세계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선주권 세계는 책임분담을 완성한 선(線)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책임분담선(責任分擔線) 이하에서는 악주권이 시작하고, 책임분담선 이상에서는 선주권이 시작하는데, 악주권의 출발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느냐? 타락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입니다.
무엇이 타락한 사랑이냐? 무엇이 타락이냐? 타락으로 무엇이 잘못 되었느냐? 핏줄이 잘못되었습니다, 핏줄이. 알겠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 이거예요. 암만 얌전한 아가씨라도 말이예요, 그 피는 누구의 피냐 하면 하나님의 원수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그 역사 가운데도 충신이 있고 간신이 있지요? 「예」 충신의 피를 이어받지 아니하고 간신의 피를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간신이 뭐냐? 자기 권익을 위해서 군왕을 속이고 군왕을 위하는 사람을 모해하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핏줄, 거짓 핏줄을 이어받았다 이거예요. 이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어떻게 이 피를 빼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이 피, 피를 부정해야 된다는 겁니다. 본래 사람의 본성은, 우리 자체는 자기라는 것을 양심적으로 주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본래 주장할 수 있었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악한 피를 받았기 때문에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그 권한을 가지고 악이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악이. 그게 문제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그래서 종교의 길은 부정하는 길입니다, 부정하는 길. 현실을 부정해야 됩니다. 현실을 부정하는 데는 자기 자신부터 부정해야 됩니다. 자기 자신도 부정해야 되고, 부모도 부정해야 되고, 자기 혈족 자체를 부정해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부정권에서 그것을 승리하고 나서지 않고는 긍정할 수 있는 그 세계에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모순된 환경에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타락선 이하,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 한 선 이하에서 돌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는 전부 다 사탄의 혈통, 사탄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인류가 엮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예요, 그래서. 만약에 그렇지 않고 태어났더라면 하늘과 통하는 건 자동적인 이치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하고 얘기했었지요? 「예」 그때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몸으로서 태어난 아담 해와가 완성하면…. 하나님은 영적이예요. 이 영육이 언제 일치화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려면 핏줄이 성숙해야 됩니다. 남자의 피와 여자의 피가 성숙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따먹지 말라'고 했어요. 따먹기 위해서는 기간이 있어야 됩니다. 기간을 두고 한 말인 것입니다. 어린애가 자라서 성숙할 때까지는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기간까지는 절대 딴 짓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유린을 당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기다려 가지고 성숙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이니까, 하나님의 남성 성상이 아담의 마음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적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내적 아버지 자리에 들어오는 거예요. 고린도 전서에 보게 되면 '네 몸이 성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우리 몸은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성전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 성전이라는 말이 맞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누구냐? 실체를 쓴 하나님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그런 거 모르지요? 선생님의 시대에 와 가지고 확실히 이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영계에 가 봐도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보통 영통한 사람은 그걸 몰라요. 이런 것을 분간해 내 가지고 체계화할 수 있는, 관통해서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구요. 환상만 보지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되어졌는지 근원을 모르는 거예요. 이제 비로소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 선생님이 이것을 전부 밝힌 거라구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남성 성격이 아담이 완성하면…. 아담은 하나님의 남성 성격, 보이지 않는 성격을 보이는 성격으로 드러낸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은 실체로 나타난 하나님의 몸이예요. 알겠어요? 「예」 무형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화해 가지고 인류의 아버지로 서 있는 아담의 배후에, 내적인 아버지의 입장에 서야 할 분이 하나님이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아담이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 속에 완전히 들어가 가지고 아담의 몸과 하나님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가 중앙에 있어 가지고 아담의 몸과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되고, 아담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거예요.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3단계로 되어 있는 거예요, 3단계.
그렇게 되면, 아담이 자랄 때는 하나님이 위에서 대답했었는데 아담이 성숙하면 하나님이 점점점 내려오는 거예요. 성숙해서 '하나님!' 하게 되면 '오냐!' 하고 속에서 대답하는 거예요. 영계를 체험하면 그런 거 다 안다구요. 묻게 되면 속에서 대답한다구요. 그런 경지가 있는 거예요.
그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본래의 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부르면 하나님이 마음에서 대답한다는 거예요. 아담이 성숙하면 하나님이 실체를 쓴 인류의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아담의 몸에 들어가 가지고 아담과 하나님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담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로 엮어지느냐? 진리도 아니고 힘도 아닙니다. 사랑으로만이예요, 사랑으로만. 성숙된 아담과 성숙된 해와가 서로 하나되고 성숙된 아담의 몸하고 하나님하고 하나되면 이게 평형선이예요. 평형선에 있어서 이것이 완전히 주고받아야 돼요. 주고받는 데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도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기도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횡으로 합하는 거예요. 횡으로 합하게 될 때 하나님은 종적 기준입니다. 이것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종적 기준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간에 놓고 아담 해와가 합하는 거예요. 이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 해와의 사랑이 완전히 하나됩니다. 그렇게 되면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깰 수 없다는 거지요. 몸과 마음이 근본에 있어서 하나되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의 마음이 왜 갈라졌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는 이것을 철학적인 근거로써는 설명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나 못 되고 갈라지게 되었느냐? 이것이 큰 수수께끼입니다. 수수께끼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에 들어와 가지고 해와의 마음을 중심삼고…. 그건 횡적이예요. 아담 해와는 횡적입장에 있어요. 여러분들이 크게 되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려고 그러지요? 커 가는 거예요. 성숙하게 되면 말이예요, 마음이 우주같이 된다구요. 점점 커서 사춘기가 되고 성년이 되게 되면 말이예요, 안 하고 싶은 것이 없다구요. 다 하고 싶어집니다. 운동도 내가 1등 하고 싶고 수영도 내가 1등 하고 싶고 무엇이든지 전부 다 1등 하고 싶다구요. 여자들도 그렇다구요. 그래요? 「예」
그래 가지고 정신이 둥둥 공중에 떠돌아 다닙니다. 그래, 그때만 되면 말이예요, 가을에 단풍잎이 데굴데굴 굴러가는 것 보고도 웃는다 이거예요. 흡수될 수 있는 요건으로 모든 것이 집약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여자도 끌려가려고 하고 남자도 끌려가려고 합니다. 그렇잖아요? 사춘기가 되면 색시들이 담을 넘겨다보고 말이예요, 자꾸 날아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거 알지요? 「예」 암만 얌전한 처녀라도 그거 안다구요. 또, 나도 남자지만, 남자들도 괜히 심각해진다구요. (웃음) 그게 뭐냐? 날고 싶다 이거예요. 자기가 끌려가고 싶고 끌어오고 싶다는 거예요.
그건 상대적입니다. 점점 크게 되고 성숙되어 사람으로서의 경계선에 가게 되면, 세상으로 나가려고 하던 것이 휙 돌아와 가지고 남자 여자가 '야!' 하고 잡아당깁니다. 수평선으로 잡아당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뭐 눈이 딴 데로 안 간다는 거예요. 사춘기가 되면 여자는 남자만 보고도 안다는 거예요. 암만 얌전해도, 암만 꼴이 좋은 여자라도 남자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웃음) 남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괜히 그저 너불너불하면서 말이예요,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이렇게 서로가 방향을 같이해 가지고 점점 접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평선이예요, 수평선. 이것이 원형을 그리는 수평선인데, 이것이 90각도를 이룰 수 있는 수평선을 향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종적인 사랑을 하기 위해서 서로 잡아당기는 거예요. 아담이 어렸을 때는 '아이구, 해와라는 그 간나는 옛날부터 나 못살게 하고 그저 졸졸 따라다니고, 귀찮다' 이랬겠지요? 그럴 거 아니예요? 둘밖에 없으니까 따라다닐 수밖에요. '오빠, 어디 갔어?' 하면서 말이예요. 그때는 오빠지요? (웃음) '오빠, 어디 갔어? 나 버리고 가지 마. 왜 가?' 이러면서…. (웃음) 그렇게 옛날에는 사연도 많았지만 철들어 가만히 보니까 오빠만이 아니고, 누이 동생만이 아니거든요?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웃음) 옛날에는 손잡고 다녀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제는 손잡으면 전기가 통하고 말이예요, 이상하다 이거예요. (웃음) 옛날에는 그저 앞만 보고 그랬는데 이제 와서는 뒤집어 살펴보고도 싶고 말이예요, 뭐 있나 찾아보고도 싶고 말이예요,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만지고 싶다는 것은 찾아보겠다는 거예요, 뭐 있나. 거 뭐 있지요. 뭐 있다는 거예요. 찾아보고 싶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게 횡적으로 딱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저 먼 데서부터 죽 가운데로 찾아오는 거예요. 여기 이 사랑이 가까와지는 정도에 따라 가지고 접근해 올 거 아니예요? 내적 아버지와 외적 아버지가 하나되려면 사랑이 싹트는 그 길을 통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가까이 가야 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그 뒤에 하나님이 점점 가까이 온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그림을 그리면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부딪칠 때는 어느 사랑을 중심삼고 부딪치느냐? 아담 해와의 사랑은 아직 없다구요. 사랑의 근본 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딱 세로로 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공평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데, 남자도 욕심장이고 여자도 욕심장이 아니예요? 그래, 둘이 버티고 서서 하나님의 사랑이 누구한테도 먼저 닿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서로가 시기한다 이거예요. 아담에게 먼저 닿는다면 여자가 '아이구, 난 싫어!' 그런다는 거예요. 또, 여자에게 먼저 닿게 되면 남자가 '왜 그러우!' 하고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중앙선에 와 가지고 같은 자리에서 수직선을 중심삼고 같이 닿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곳이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에 있을 성싶은 한 곳이라는 거예요. 한 곳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한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됐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타락은 뭐냐 하면, 이렇게 전부 다 오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거기에 임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이 중앙에, 90도 이 중앙에 머물러야 할 텐데 이것이 중간에 와서 타락했으니 여기에 머물 수 있어요? 여기에 머물 수 없으니, 이게 여기서 하나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와서 하나되었거든요. 그러니까 차원이 낮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있다면 한 곳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 형태의 길은 갖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에는 도달하지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선에서 이것이 하나되었다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몸하고 아담의 마음하고, 하나님의 마음하고 아담의 몸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해와도 여기서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 아담의 몸과 마음, 해와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횡적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만으로 이게 통일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랑만으로. 딴 것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인간의 몸과 마음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인정을 하는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면 하나님이 내적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적 아버지 되고 아담이 외적 아버지 되는 겁니다. 그럼 그 부부는 누구예요, 그 부부는? 아담 해와 부부는 뭐예요? 하나님의 실체의 부부인 동시에 하나님 부부입니다. 하나님 자체의 부부예요.
이렇게 되면 핏줄이 누구의 핏줄이예요? 「하나님의 핏줄요」 하나님의 핏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통해 받았으면 이 형상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내적으로 보나 외적으로 보나 완전히 하나된 하나님의 핏줄이예요. 하나된, 통일된 입장에 선 핏줄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행복을 중심삼은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불행한 핏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불행과 원한과 저주와 불평을 중심삼은 핏줄이 연결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탄세계의 기원입니다. 그런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되어 오늘날 타락한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미완성품이 저 영계 천국에 가서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 그것을 보관하는 곳이 지옥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은 비어 있다는 말이 맞다구요. 응? 「예」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그냥 비어 있다는 말을 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지금 어떤 하나님이냐? 형상을, 모양을 영원히 쓰고 있어야 할 아담과 같은 그런 몸을 아직까지 갖추지 못했다는 거예요. 왜 실체로 나타나야 돼요? 실체의 후손을 통치하려니까 실체가 없어 가지고는 후손과의 관계를 맺을 수 없다구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은 안 보인다구요. 있는 것은 알지만 안 보인다는 거지요. 그게 안 보여 가지고는 보이는 실체의 조상…. 영계에도 영인의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 나타나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도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차원이 높다는 거지요.
그래서 보이는 체를 입기 위해서, 아담과 같은 체를 갖추어 입기 위해서…. 그래서 그 아담이 입었던 체가 영원한 인류의 조상으로서 천국에 들어가 왕권을 가진 주인으로 등장하게 될 때에, 아담이 하나님이자 인류의 조상이고 우주의 왕이 되는 거예요, 왕. 왕인데 하나님의 체를 입은 왕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체를 못 입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은 사탄을 음란의 신이라고 그랬다구요.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인간이 누구의 혈통을 이어받았어요? 「사탄의 혈통을요」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평화의 왕궁을 향하여 출발하고 이상경을 향하여 찬양하고 가야 할 인간 행로가 절망과 비탄과 전쟁의 역사를 엮어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파괴의 일로를 거듭해 오는 인류역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기서 이제 복귀,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기독교하고 말이예요, 예수교하고 불교중에 어느 종교가 높아요?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높다고 하고, 불교인은 불교가 높다고 하고, 모슬렘 교인들은 모슬렘이 높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높다고 해서 진짜 높은 것이 돼요? 높은 것이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요」 절대 그것이 하나일 텐데, 하나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교세계에서의 싸움은 끝날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누가 높으냐 낮으냐 하는 것은 그냥 인간이 정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칙을 따라 가지고 정해야 됩니다.
그 원칙을 따라 가지고 정하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차원 높은 내용을 가진 종교일수록 높은 종교요, 사랑의 이상을 전부 완성할 수 있는 내용을 교리로 가르쳐 주는 종교가 최고의 종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시대의 종교를 보게 될 때 말이예요, 불교는 법을 제정하고 있습니다. 인격적 신을 몰라요. 사랑을 논하려면 인격적인 신이 아니고는 안 돼요. 알겠어요? 정서와 인격적으로 사람과 같은 소성을 가진 신이어야 되는데 그러한 신을 제시한 종교는 유대교밖에 없는 거예요, 유대교. 하나님을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했다는 거예요.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한 것은 위대한 발견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발견했다는 사실은.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는, 하나님을 내적 아버지와 외적 아버지로 보고 실체에 일치하는 사랑으로 통일적인 권한을 만들려고 하는 그 기준, 확실히 이 기준까지는 발견 못 했지만 그런 내용을 암암리에 해명할 수 있는 표제를 걸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종교는 세계적 종교요, 세계가 이 종교를 중심삼고 뭉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종교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세워 나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메시아는 뭐냐? 메시아가 도대체 뭐냐? 아까 일본 말로 메시(めし;밥) 야(や;장수)는 밥장수라고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래 무엇이 메시아냐? 메시아가 누구냐? 사랑의 왕입니다. 사랑의 왕권을 갖고 오는 분입니다. 딴거 아니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그다음에 뭐 황금덩이도 아니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의 도리를 어긋나게 했으니 사랑의 도리를 밝혀야 됩니다. 그건 이론적으로 맞다구요. 그래서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나는 독생자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 진짜 아버지인데 사랑을 해도 나를 먼저 사랑하지 나를 두번째로 사랑할 수 없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독생자가 그거 아니예요? 인류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으로 받고 비로소 태어난, 그게 독생자라는 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게. 그래서 예수가 훌륭한 분인 것입니다. 위대한 발견을 했어요.
또, 그다음에는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에 말하기를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다. 다시 와야 되겠다'라고 했습니다. 신랑 신부의 도리를 밝혀 주었다 이거예요. 딴 종교에는 그게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데 있어서 기독교의 예수님 이상인 사람은 역사시대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그 과녁을 뚫지는 못했지만 과녁을 맞힌 것은 처음이라는 거예요. 맞긴 맞았다구요. 구멍은 안 뚫어졌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은 내 아버지라고 했고, 나는 독생자라고 했고,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 말씀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게 도대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가족 모델을 표방했던 것이다, 이렇게 결론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종교로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모델이 사탄세계, 악마의 세계에 나타나면 악마의 세계는 근본적으로 전부 다 가짜로 판결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고 저 여자도 진짜 하나님의 딸이고 저 분의 아버지는 진짜 하나님이고 저들의 아들딸이 진짜 아들딸이지, 우리가 지금 낳고 사는 아들딸은 싸우고 서로 시기하고…. 사랑이 뭐야? 자기 개인주의로 나가는데, 저들은 전부 다 세계와 천리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지요.
그렇게 볼 때, 타락한 세계에서도 양심만은 그 자리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양심은 본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안다는 거예요.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을 안다구요. 여러분들의 양심이 알지요? 「예」
밤에 비틀비틀하면서 변소에 가 가지고 소변 보고 대변을 보면서도 나쁜 생각을 하게 되면 '야, 임마!' 한다구요. 변소에 앉아서도 말이예요, 낑낑하면서도 좋은 생각 하라고 그런다구요. 나쁜 생각 하라고 안 그래요. 나쁜 냄새를 피우면서도 말이예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걸 속일 수 없어요. '야야! 양심, 너 자는 줄 알았더니 말이야…. 너, 자라! 내, 요것 조금 할 터인데, 조금 기다려' 한다고 기다려 줘요? 자겠다고 턱을 받쳤다가도 '이 자식아, 뭐야?' 하고 방망이질을 하는 것입니다. 싸우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에서는 얼마나 강하겠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강하겠느냐 이거예요. 자동적으로 몸뚱이는 안 움직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음차와 마찬가지로 한번 '땅' 해서 주파수만 같으면 말이예요…. 몸과 마음이 참사랑에는 공명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고기 덩어리가 공명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아니면 공명 안 되지만 참사랑으로 '땅' 치면 음차와 같아 가지고 주파수가, 진동수가 같을 땐 '삐이' 하고 같은 소리가 나요. 그걸 음차라고 하지요? 「예」 참사랑의 막대로 딱 치면 말이예요, 몸을 딱 때리면 음차와 같이 몸과 마음이 '삐―, 좋다―!' 하고 소리가 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서 붙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붙었으면 그거 누가 떼겠어요? 절대적인 힘을 가져요. 하나님까지도 뗄 수 없는 힘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던져 버릴 수 있어요? 하나님도 사랑에 목을 매고 있는데? 그것을 뗄 수 없는 자리에서 우리의 몸 마음에 전통적 제1의 도착, 착륙 기반이 생길 것인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착륙 기반이 없이 참사랑은 공중에 둥둥 떠 있고 인간은 난데없이 유리고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이 무엇이냐? 마음이 무엇이냐? 다 모르지요? 마음이 무엇이고 이상이 무엇이고 다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왜? 근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혈통을 받았으니, 사탄의 혈통을 받았으니…. 사탄은 하나님의 가는 길을 파탄시키려고 한다는 거예요.
마음은 못 속이지요? 여러분들, 마음 있어요? 「예」 나만 있는 줄 알았더니, 여러분들도 있어요? (웃음) 마음을 속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 마음이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마음은 완전한 사랑길로 가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자꾸 '하지 마라, 이놈아!' 하는 것입니다. 그럼 누가 하라고 하느냐? 사탄입니다. 마음은 하늘나라의 일선이고 몸뚱이는 사탄의 일선이 되어 싸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무엇 때문에 걸려 있느냐? 이게 하나 못 된 이유가 뭐냐 하면 책임분담을 완수 못 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마음과 몸이 하나 못 된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악마의 혈통을 받은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악마의 혈통을 받은 것은 다음의 일이고 이어받기 전의 문제가 뭐냐? 책임분담을 파괴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 인간은 책임분담 추구가 있게 됩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했다면 사탄이 유(有), 무(無)? 어떤 거예요? 「무(無)」 없다구요. 책임분담 못 한 자리에는 사탄은? 「유(有)」 언제나 유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책임분담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수 못 하고는 사탄을 분립시킬 수 없어요. 사탄을 분립시키지 않고는…. 사탄이 있으니까 그래요. 사탄만 없어지면 말이예요, 사탄의 핏줄이라도, 발전기와 같이 전원이 되어 있어서 전기를 공급하는 힘의 모체가 없기 때문에 스톱될 수 있다 이거예요. 사탄을 분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탄을 끊어 치워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저 뭐 '원리 말씀 들으니 좋다'라고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 사탄이 왜 생겨났느냐? 사탄이 생겨난 동기가 뭐냐? 책임분담을 잘못함으로써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있기 전에 먼저 있었던 게 뭐냐 하면 책임분담입니다. 안 그래요? 책임분담을 완수하고 나서 사랑이 나오게 되어 있지,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사탄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사랑을 먼저 들고 나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책임분담을 먼저 완수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완수하려면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책임분담을 완수 못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들어왔으니, 책임분담을 완수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제거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책임분담의 길을 가려면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책임분담의 길을 되돌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지금까지 그런 생각 했어요? '원리만 믿고 그저 선생님 따라가면 되지' 했지만, 아니예요. 책임분담 끝난 다음에 원리를 믿고 선생님을, 부모님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무엇이 먼저예요? 「책임분담이요」 사랑이 먼저예요, 책임분담이 먼저예요? 「책임분담이 먼저입니다」 사탄이 타락시킬 때 책임분담을 먼저 미완성시켰어요, 사랑을 먼저 미완성시켰어요? 둘 다 미완성이지만, 어느 것이 먼저예요? 「책임분담요」 책임분담 못 하게 한 거예요.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이 책임분담이예요. 따먹지 말라 한 책임분담을 완성했으면 사랑은 자동적이예요. 책임분담을 완성했으면 안 따먹겠다고 암만 입을 다물고 있어도 입을 벌리고 들이 넣어 주는 거예요. 따먹긴 뭘 따먹어요? 그건 뭐 그냥 그대로 먹게 되어 있는데. (웃음) 왜, 웃나, 이 녀석들! 따져 가야 된다는 거야. (웃으심)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전부 다 무슨 표어가 붙느냐? 책임분담! 여기에 째까닥 걸린다 이거예요. 잘났다는 간나들, 잘났다는 자식들 전부 다 여기에 걸린다구요.
여러분들이 타락한 자리에서 원리를 붙들기 전에, 서로서로 사랑하기 전에 해결해야 할 것이 무엇이라구요? 「책임분담요」 이제는 알았어요? 「예」 사탄이 원수인데, 사탄을 분립하려면 뭘해야 돼요? 「책임분담 완성요」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
책임분담 완성이 뭐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세상을 내 마음대로 하더라도 이놈의 세상이 반대하지 않는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완성하면 반대가 있어요? 「없습니다」 본연의 세계에 반대가 있어요? 「없습니다」 반대할 수 있는 권한은 절대 인정할 수 없는 거예요.
모르는 게 낫습니다. 알면 큰일나요. (웃음) 뉘시깔이 튀어 나와도 안 갈 수 없거든요. 코가 납작해져도 안 갈 수 없어요. 모르고 안 가면 `하나님, 나 몰랐소. 선생님이 안 가르쳐 줬소' 이러고 넘어갈 수 있지만, (웃음) 안다면 그 핑계를 못 대는데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가르쳐 주십시오」 절반은 내가 가르쳐 줬어요. 책임분담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어요? 「예」
책임분담 완성했다 할 때에 사탄세계는 내 앞에 나타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앞에 사탄세계가 안 나타났어요? 똥개들은 똥냄새가 나면 줄줄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선생님이 이 책임분담을 몰랐으면 오늘날 복귀역사니 세계 구도니 무슨 금의환향이니 해방권이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신·구약 역사가 찾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뭐냐 하면 책임분담권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구약의 소망이예요.
메시아가 왜 필요하냐? 메시아는 책임분담권 상위의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메시아하고 하나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하늘 권한을 가지고 책임분담 완성권 기반 위에,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된 혈통권을 갖고 나타나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반대할 수 없다 이거예요. 반대받는 것은 왜냐? 사탄세계의 사람을 붙잡고 죽더라도 안 놓겠다고 하니까 십자가에 죽인다 하고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버렸으면 말이예요, 반대를 못하게 되어 있어요. 확실해요? 「예」 지금까지 원리강의를 잘못했어요, 다들.
책임분담 완성하지 못한 사람에게 천국 갈 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요.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지 않은 아담 해와도 책임분담을 못 하니까 사탄이 끌어갔다구요. 여러분들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지요? 「예」 책임분담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사탄편에 그냥 그대로…. 여러분들은 똥내 덜 내는 것뿐이예요. 누더기 보따리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누더기 보따리가 조금 낫다고 뭐 누더기 보따리 아니예요? 또, 이 가운데만 낫다고 누더기 아니예요? 누더기는 다 누더기인데…. 마찬가지라구요. 책임분담에 있어서 엄청난 것이….
책임분담을 완성 못 하면 역사가 다 망합니다. 하늘나라에 전부 다 쌓아 놓았더라도 책임분담권을 완전히 못 넘으면 그거 왕창 무너지는 거예요. 요즘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 되었다는 사람들, 72가정이니 무슨 가정이니 해 가지고 쭉 빼고 '나 통일교회에서 이만했으면 됐지!'라고 생각하는데 이놈의 개새끼들! (웃음) 선생님은 그걸 보면 '저 쌍놈의 자식 저거, 세상을 모르고…. 책임분담 완성을 못 했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하는 걸 모르고, 꼬인 자리에서 큰소리해야 네가 천국 갈 것 같아? 대번에 모가지 치면 뒤로 나가자빠질 걸' 하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이예요, '예수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해요. 에이, 이 도적놈들! 믿음으로 책임분담 넘어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행함으로도 무사히 넘어갈 수 없는데.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생명을 저버릴 각오를 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는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그랬어요. 자기의 부모와 사랑하는 처자식, 사탄세계의 정리(情理)를 중심삼은 모든 전부가 제일 가까운 식구인데, 그 식구가 원수예요. 여러분들이 책임분담 못 하게 붙들거든요. 여러분들의 어미 아비들이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면서 반대하지요? 「예」 거 책임분담 한 사람이예요, 못 한 사람이예요? 「못 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책임분담을 하려고 하는데 사탄의 새끼들이 전부 다 물고늘어져서 '나, 죽는다! 나 살려라! 어미 아비 버리고 어디 가?'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탄 대하는 심정을 가지고 뒷발로 차 버려야 된다구요, 뒷발로.
종교의 길은 이 사악한 세상을 환영하고 가는 게 아닙니다. 완전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자아 부정, 가정 부정, 국가 부정, 이 우주까지 부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부정하고 무얼 찾아야 되느냐? 진리를 찾아야 돼요. 진리는 무슨 진리? 무슨 진리를 찾아야 돼요? 평등 진리, 무슨 사랑 진리 그런 거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전부 다 책임분담의 진리를 찾아야 됩니다. 이게 진리예요. 책임분담의 진리를 몰라 가지고는 만사가 허사예요, 허사. 정신이 들어요? 「예」
선생님을 따라오려면 선생님과 여러분과의…. 선생님과 여러분들은 같이 앉았다구요? 같이 앉은 여러분들이지만 책임분담의 담이 가로놓여 있어요. 여기서는 이렇게 손을 만지고 다 하지만 여기에 책임분담의 담이 있다 이거예요. 암만 잡았더라도 사탄으로 말미암아 잡았던 손을 안 놓을 수 없고, 하늘도 그것을 쳐 버리는 거예요.
몰랐던 게 낫지 알고 보니까 점점 심각해지지요? (웃음) 그저, 적당히 해먹지 뭐. 알뜰하게, 깨끗하게, 맵시나게, 멋지게 뭘 그렇게 살꼬. 적당히 어영부영하게 살지 뭐! 「아닙니다」 물에 물 탄 듯이, 죽에 코 탄 듯이…. (웃음) 왜 웃어요? 죽에 코 탄 건 모르지 뭐. (웃음) 적당히 살지요, 뭐. 거 별나게 통일교회 믿을 게 뭐 있어요? 요사스럽게 소문 내고 말이예요. 거 문선생같이 못난 사람이나 믿지 잘난 양반들이 왜 믿어요? 세상에 편안히 살 수 있는 기반 있는 사람이 왜 믿어요? 나는 기반 없으니까, 따라지니까 할 수 없이 믿지. (웃음)
문제가 크다구요. 선생님이 제일 고민하는 게 그거예요. 이게 다 되었는데, 저기에 갔다가 쓱 다 되었다고 놓으면 벌써 저기 밀려 나가 있다 이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천번 만번 후퇴하더라도 우주를 밀어 제끼고 갈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책임분담이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책임분담을 발견한 건 위대한 것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모르면 역사를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왜 성인들이 이땅 위에 와서 대접 못 받고 다 비참하게 죽어가야 돼요? 레버런 문도 어느 누가 말하지 못한 이와 같은 진리를 가지고 세상만중(世上萬衆)에 가르쳐 주는데, 왜 십자가의 길을 가야 돼요? 일생 동안 폐품 조각처럼 날아다녀야 돼요? 인간세계가 책임분담권을 모르고 그걸 부정하는 세계니 아무리 가르쳐 줘도 안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어려워요? 달고 쉬우면 누구든지 다 갈 텐데,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 어미 아비를 원수시해야 돼요. 자기 남편을 원수시해야 돼요. 아들을 원수시해야 돼요. 독사의, 독사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악마의 피를 받은 어미 아비라는 거예요. 신랑 신부라는 거예요. 이걸 원수 중의 제일 원수로 생각하고 깨 부술 수 있는 길을 헤치고 나가지 않고는, 그걸 넘어서지 않고는, 그러한 혈통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사망권의 철창을 넘어서지 않고는 책임분담권을 발견할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예요.
이것이 전부 다 망쳐 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때려치우기 전에는 책임분담권을 넘어설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 구렁텅이에서 인류는 영원히 사망권을 넘지 못하고 지옥으로 행차하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지옥행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 줘 가지고 헤쳐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쉬워요?
예수님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알았어요? 그런 말은 이 선생님 시대에 처음 나온 말이지요? 「예」 어떤 사람은 '간접주관권이니 직접주관권이니 하는 말을 문선생이 머리가 좋으니까 맞게끔 꾸몄지 뭐' 할지 모르지만, 꾸몄으면 내가 왜 고생해요? 적당히 꾸몄으면 내가 일생 동안 뭐 하러 감옥에 들락날락하면서 이렇게 고생할꼬? 말도 말라는 거예요. 꾸몄으면 내가 편하게 왜 못 가요? 편안하고 좋을 수있는 길을 갈 텐데 왜 그렇게 꽃다운 청춘을 전부 다 흘러 보내고 말이예요, 누더기 보따리 차고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꾸몄다는 말은 성립 안 되는 거예요. 꾸미는 데 앞서 그 이상의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죽음의 고개라도 가려고 했고 핍박의 길도 자진해서 간 것이 아니예요? 핍박의 길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디 있어요? 하나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꾸몄다 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비참한 생애의 길을 걸었던 사실을 두고 볼 때 이율상반된 말이라구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것은 꾸민 길이 아니고 꾸미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로 알았기 때문에, 꾸민 것이 아닌, 안 길을 가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핍박의 길을 달려 간다, 이렇게 이론을 세워야 이게 올바른 결론이 되는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쁘다던 녀석들, 반대하던 녀석들 전부 다 어떻게 됐나요? 그 사람들이 가짜가 되고, 나쁘다고 반대받던 내가 오늘날에 있어서는 천하에 공인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간다구요. 옳다 하는 데는 넘버원으로 뽑혀도 섭섭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나는 좋다고 해도 하나님이 섭섭해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좋다고 하는 데는 하늘땅의 승리의 잔치상을 받고 난 후에 선생님이 좋다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승리의 잔치상을 받았어요, 선생님이? 뭘 받았어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심각하지요? 「예」 얼렁뚱땅은 안 통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저기 최박사인지 뭐 꼴뚜기 박사인지 모르겠구만. 또 누군가, 저 뒤에 앉은 사람은? 응? 앉아!
하나님을 부르기 전에 우리는 뭘 불러야 되겠어요? 「책임분담요」 부모님을 부르기 전에 뭘 불러야 되겠어요? 「책임분담요」 책임분담을 먼저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원리가 뭐예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무슨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원리)이예요? 원리라는 것이 뭐 과학 원리예요, 무슨 물리학 원리예요? 그게 무슨 원리예요? 이 원리입니다. 창조원리라구요. 고장난 것을 고치려면 본래의 청사진이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청사진대로 고쳐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타락해서 고장이 났으니 그 원리대로 다시 맞추어서 실체적 현현을 가능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입니다. 뛰어넘어가는 길이 아니예요. 원리의 길은 밟아가야 됩니다. 증조 할아버지든 할아버지든 다 가야 되고 나도, 내 천추만대 후손도 여기를 밟아가야 됩니다. 그것을 넘어갈 수 없는 거예요, 밟아가야지. 공식을 적용하지 않고는 수학의 답이 안 나옵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천년 만년 이 원칙은 없어지지 않아요. 영계에 가서도 이 원칙의 표준을 중심삼고 여기에 합격하지 못하면 뒤로 돌아서야 됩니다. 아무리 이 땅 위에서 왕권을 가진 왕이 되고, 뭐 성군이 되어 가지고 칭송을 받고, 국가나 사회의 통치자가 되었더라도 여기에 합격 못 하면 저나라에 가서는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 왜 일어서 있어요? 저기 좀 가서 앉으라구요. 일어선 사람 나 제일 싫어한다구. 사탄이나 일어서지, 사람이 왜 일어서? (웃음) 선생님 말 알겠어요? 「예」 저 뒤꽁무니 들려요? 「예」 무슨 말을 했던가요? 무엇이 제일 필요하다구요? 「책임분담요」 여러분들 강의할 때 책임분담을 강조해요? 「예」 원리 강사들이 어떻게 해요? 적당히 했지요? 「아닙니다」
책임분담 가지려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사탄의 정, 사탄의 인정, 사탄의 핏줄을 받아서 정의 인연 가운데 태어난 모든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왜? 아담이 책임분담노정을 갈 때 사탄의 정을 다 안고 갔어요? 대답해 봐요. 사탄이 무슨 정을 갖고 왔어요? 「안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뭐예요? 책임분담을 찾아가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정을 다 끊었어요, 안 끊었어요? 「못 끊었습니다」 못 끊고 책임분담이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다 싫어져요. 형님 누나가 전부 다 못 가게 해도 그저 밤잠을 안 자고 도망가려고 그런다구요. 그게 다른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나를 낳아 주고 지금까지 나를 길러 주고 먹여 준 그 집이 전부 다 원수의 집 같고 편안하지 않다는 거예요. 잠을 자도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누워 자고 싶지 않아 구석에 혼자 가서 잠을 자는 거예요. 옛날에는 그저 자기 손으로 이렇게 붙드는 게 좋았지만 이제 손 닿게 될까 봐 걱정이예요. 살 닿을까 봐 걱정이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자살자 연애 결혼 해 가지고 일주일도 못 된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3주일 이내에 벌써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자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없어졌으면…. 오는 것이 뱀 같고 말이예요. 남편이 회사 갔다가 오는 대문 소리가 나게 되면 가슴이 섬뜩하고 뒷문으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벌어진다구요. 어쩔 수 없어요. 공식이예요, 공식.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책임분담권을 대할 수 있는 복귀의 길을 가려면 타락한 세계의 심정을 부정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걸 본심은 알기 때문에 부정시키는 그런 작용을 일으킨다 이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예」 공식적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여러분들 아직까지 그런 거 못 느꼈지? 「예」 그러니까 얼간이 망둥이예요. 그게 뭔지 알아요? 뭐예요? 수제비국이예요, 무슨 국이예요? 수제비국하고 무슨 국? 칼국수! 어느 게 좋아요? 「수제비. 수제비가 좋습니다」 수제비가 좋을 게 뭐예요? 「좋습니다」 (웃음)
그것이 다 공식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공식을 모르니까 적당히 해 가지고도 얼굴을 척 들고 있지만 영계에 가 가지고는 얼굴을 들고 있지 못해요. '적당히 아는 게 아니야! 완전히 알아!' 그럴 때에는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위험스러운지…. 어떻게 하겠어요?
시집갈 때 말이예요, 시집의 사정을 다 알고 남편의 사정을 다 알고 말 한마디라도 전부 다 짝짝짝 맞게끔 다 교육받고 가면 걱정 없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잡혀 온 색시 같으면 거 어떻게 해요? 어떻게 살겠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런 등등의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탕감복귀 논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 돼요? 「책임분담요」 책임분담. '아이구,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은 좋지만 통일교회 협회장 꼬락서니 보기 싫어! 전부 다 냉랭하고 사랑 없는 통일교회!' 하는 것도 느껴진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니까 통일교회에서 부정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부정을 하고 나와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여러분들을 부정해요. 그러나 여러분들을 부정해도 할 수 없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1년 부정, 2년 부정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운세는 자꾸 올라간다 이거예요. 1년 부정시대에 있는데 통일교회가 3년 부정권 내로 들어갔으면 말이예요, 2년 부정권을 넘어섰기 때문에 1년 부정권은 전부 다 용서받는다는 거지요. 그래서 1년 후에는 2년 부정권도 넘어간다는 겁니다. 한 구석에서는 사랑하고 동정하는 사람이 생겨나고 말이예요, 또 한 구석에서는 여전히 반대하는 사람이 남는다 이거예요. 왜? 여러분들이 부정해야 할 길을 부정하지 못하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부정했다 하는 자리에 세워 놓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반드시 그 작용 한다구요.
'선생님은 좋은데, 다 보니까 전부 다 나보다 낮다' 하는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탄은 언제나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지요? 「예」 사방의 전체가 제일이 아니고 자기가 제일이라는 게 사탄이예요. 그런 마음 자세를 갖는 거예요. 그래 놓고 선생님이 간섭을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조금 있다가 뒤로 빠져서 살짝 사라져 버리기 일쑤입니다.
오늘날 사탄세계에서 통일교회가, 진짜 종교가 왜 이렇게 반대받고 있느냐? 핍박받고 반대받는 것은 뭐냐? 부정해야 할 것을 부정할 줄 모르니까 세계가 합해서 들이침으로 말미암아 부정당하는 자리에 세운 거예요. 부정당하는 자리에 서서 '너희들이 나를 쳐서 너희들과 하나되라고? 이놈의 자식들! 그 반대의 길을 난 가는 것이다' 하면서 끊는 자리에 자동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종교는 핍박의 역사를 걸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묘한 말이지요. 이런 것을 문선생이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역사가들이 하는 말이 종교는 핍박받아야 부흥한다는 겁니다. '왜?'하고 물으면, '왠지 모르지만 그래' 합니다. '왠지 모르지만 그래'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것은 구름처럼 흘러가는 거예요. 왜? 부정하고 가야 할 길을 부정하지 않으니 부정당해야 할 사람들이 들이 침으로 말미암아 부정을 했다는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전략에 의한 전술적 방법이요 작용이라는 거예요. 말이 좀 어렵구만. 뭐 모르겠으면 모르고….
성경에는 '귀가 있어 들을 자는 들을지어다. 눈이 있어 볼 자는 볼 지어다' 그것만 얘기했어요. 나는 마음이 있어 생각하는 자는 생각할지어다, 아멘! 「아멘」 옛날엔 귀하고 눈밖에 몰랐어요. 마음을 몰랐어요.
성경을 나한테 쓰라고 한다면 고쳐 쓸 게 많아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느니라'고 했는데 왜 사랑이 빠졌어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으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못 간다' 이렇게 써야 된다구요. 사랑 없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생명과 진리만 가지고 가요? 사랑이 생명과 진리의 본체인데, 생명의 기원이 사랑인데 사랑 없이 어떻게 가요? 전부 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성경을 수정해야 되는 거예요. 축자 영감설을 믿고 사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이렇게 써 놓으면 '이단 괴수니까 성경 뜯어고쳤다'고 야단할 거라구요. 미욱한 녀석들! 모르는 녀석들!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떨어지면 옥살박살 나는 거예요. 동정도 안 하는 거예요. 그래도 싸지요.
우리 같은 사람이 지옥 가면 하나님이 '그래도 싸다'고 하겠어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안 돼' 하고 통곡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통곡이 벌어지겠으니 이 우주가 지옥 못 보낸다는 거예요. '나는 지옥 가겠다'고 해도 우주가 떠받쳐서 하나님의 편에 데려다 주게 되어 있다고 본다구요. 거 얼마나 멋진 길이 있어요! (웃음)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뭐?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뭐? 「죽는다」 이렇게 성경이 다 이론적으로 풀리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 역리적 길을 가는 것이 하늘의 순리적 법도와 통하기 때문에. 그러한 연구를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데뷔하면 내가 팔자가 사나워서 오늘도 종일 밥도 못 먹고 얘기해야 되겠구만. 쌍것들, 밥 먹고 가지 뭘 또 앉아 있어? (웃음) 전부 다 도적놈들이야, 도적놈들. 도적놈 보따리를 꽁무니에 들고 문을 훤히 열어 놓고 선생님의 보물을 값도 없이 빼앗아 가려고 벌리고 있다구요. (웃음) 거 도적놈이지 뭐. 값도 치지 않고 가져가니 도적놈이지. 도적놈 심보라구.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줄만 달아 놓으면 도적놈이 아니고 친적놈이 돼요. (웃음) 애적놈이 되고 말이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책임분담을 거쳐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 알겠어요? 「예」
제일 귀한 말 할 때 구석에는 언제나 사탄이 와 서 있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이 시간에 졸 것이다 하면 틀림없거든요. (웃음) 이렇게 해 가지고 딱 그 시간에 조는 거예요. (웃음) 정신이 들었어?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응? 「예」 입맛 쓰게 되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 (웃음) 사람은 솔직해야 동정을 받는 거야.
무슨 책임분담? 「개인 책임분담」 개인 책임분담. 책임분담권을 한꺼번에 완성했으면 저 지옥 밑창에서부터 천상 끝까지 한꺼번에 통괄해 가지고 천국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러한 권한이 부여되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8단계를 거쳐가야 됩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 세어 보라구요. 종의 종에서부터 종, 양자, 서자, 아들, 어머니, 아버지, 하늘까지 8단계, 마찬가지라구요. 여기로 올라가야 돼요. 편안히 내려가면 좋겠지요? 올라가야 돼요, 내려가야 돼요?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야 돼요. 책임분담을 해서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개인 책임분담, 가정 책임분담, 종족 책임분담, 민족 책임분담, 국가 책임분담, 세계 책임분담, 천주 책임분담, 그다음에는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책임분담을 완성하는 데는 어디에 가서 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한꺼번에는 못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는 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왜? 아담 혼자 넘어서 세계적이 되어야 할 텐데 탕감복귀의 길을 가려고 보니 세계적인 권이 거꾸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한꺼번에 세계적인 책임분담을 완성한다는 말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책임분담 완성을 하려면 개인으로부터 가정, 국가를 거쳐 나와 가지고서야 할 수 있어요. 그래야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세계와 통할 수 있지, 대번에 출발에서부터 세계적인 책임분담 완성을 말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본래 아담 개인에서 완성했다면 아담 개인 완성으로 말미암아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이 전부 다 한꺼번에 될 것이었는데, 지금 내가 타락권 내에서 눈을 뜨고 알고 보니…. 세계가 나오는 거예요. 나는 세계 40십억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예요.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복귀과정에서 단계를 분별시켜 가지고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시대의 반대적인 길을 엮어서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가 형성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하면 종족적인 책임분담 완성은 절대 못 한다 이거예요. 못 뛰어 넘어간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라는 울타리 안에 내가 서 있는데, 이걸 수습해 나오기 위해서는 개인의 갈 길을 수습해 가지고 열어야 돼요. 그다음에 가정의 갈 길을 열고, 종족의 갈 길을 열고, 민족의 갈 길을 열고, 국가의 갈 길을 열고, 세계와 영계 전체의 갈 길을 열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노정에 있어서 책임분담권을 벗어났다고 할 수 없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긴 역사시대를 통해서 책임분담을 모르는 인간들이 책임분담했다 할 수 있는 정책을 펴 나왔다는 것입니다. 절대 복종해야 돼요. 먼저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첫째 조건이 무엇이냐? 책임분담 완성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한 말씀에 절대 복종했으면 책임분담 완성했겠어요, 못 했겠어요? 「했습니다」
그러니까 복귀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적당히가 아니예요. 자기 생명을 부정하더라도 나는 갈 수 있다고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꼭대기를 딛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은 말하기를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어린이나 아기나 딸이나 아들이나 아내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고 했어요. 그건 독설적인 말이예요. 그런 결론을 어떻게 예수가 내릴 수 있었느냐? 그건 하나님의 원리원칙을 두고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사망권, 타락권을 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망권이 인간들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우리 인류 조상이 타락한 사랑으로부터 부부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부모가 되고 자식을 낳아 가정을 이루었으니, 부모의 사랑이나 어떤 사랑이나, 모든 사랑은 타락에서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부정하고 그 이상 하늘을 사랑하지 않으면 타락권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천국 가려면 그 이상 사랑해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나온…. 여러분들은 복이 많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부부라도 부부생활 못 했어요.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7년 동안 침대에서 발가벗고 자면서라도 세상의 타락한 행동을 할 수 없어요. 7년 동안이예요. 내 여편네라고 하고 내 남편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벗고 같이 자더라도 오누이와 같이…. 사탄세계의 이 고깃 덩어리가 피가 동하는 사랑의 근거를 감촉하게 되면 타락이라는 거예요. 그런 노정을 거쳐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뭐뭐 제대로 알기나 하나요?
선생님이 걸어온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그거 다 얘기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다 도망갈 거예요, 한 녀석도 남지 않고. 그렇다는 거예요. 얘기를 안 해 줘서 그렇지. 장막을, 문을 한 절반, 3분의 1을 가리워 놓고 그저 먹을 줄 알아도 못 먹는 놀음 하면서…. 봄날이 되어 가지고 간다 하게 되면 문을 열어 놓고 말이예요, 눈으로 다 보고 이 문 저 문 들어가 가지고, 탕감복귀, 개인 탕감복귀, 가정 탕감복귀, 종족 탕감복귀, 민족 탕감복귀, 이것을 조그만 홈에다 만들어 놓고 '이 자식아!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뛰어넘어!' 해서 죽겠다고 하며 이걸 빠져 나가면….
탕감조건이라는 말이 참 복된 말이예요. 통과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조건 인(條件印)을 받는 거예요, 조건 인. 조건 인을 받게 되면 지옥을 넘어서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제1천국 문 앞에 서는 거예요. 천국 문 앞에 서는데,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부모가 먼저 들어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먼저 못 들어가요. 죽어서도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러니 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선지 선열들도 영계에 가 가지고, 부모님이 먼저 들어갈 수 있는 천국 문이 안 열려 있으니 기다려야 돼요. 그 기다리는 곳이 낙원이예요. 뭐 이런 것도 모르고 낙원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이거 주먹구구식으로 모든 것이 통할 것 같지요? 선생님 말 들으니까 확실해지지요? 「예」 낙원이 어떤 곳이라구요?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기다리는 곳」
왜 종교세계는,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해야 된다고 하느냐? 그걸 풀 길이 없어요. 기도하게 되면 대번에 혼자 살라고 떼 놓는 거예요. 집을 나가라고 내쫓아요. 왜 그런지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거 모를 밖에…. 부모 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부모 외에는. 부모님밖에 모르는 거예요. 부모님밖에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 외에는 모르지요? 「예」
하나님의 실체가 아담이지요? 「예」 아담이 완성했더라면 아담이 다 알 수 있는 것인데 완성 못 했기 때문에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후대에 다시 재림주님이 오실 때….
재림주가 뭐예요? 아버지 뜻대로 모든 것을 갖추고 알고 나와 가지고 전부 방어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서 만민을 한 곳으로 몰아 들일 수 있는 아버지 권세, 승리한 아버지권을 갖고 오는 분입니다. 그 아버지권의 표만 받는 날에는, 사탄이 와서 잡으려다가 그 표만 보이면 말이예요, '악' 하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아버지와 무슨 관련이 있느냐 이거예요. 아버지하고 심정적 인연이 돼 있다는 거예요, 심정적 인연. 부모님과 자식간에 사탄세계의 심정적 인연이 돼 있을 뿐 아니라 내 생명보다도, 내 무엇보다도 더 귀하게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과의 혈연 관계에 서면 사탄권이 절대 나에게 침범할 수 없습니다. '절대 권한을 갖고 있는 당당한 나다. 사탄세계는 관계없어! 내가 책임분담 완성권을 부여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어' 할 때는 사탄이 꼼짝못한다구요.
그저 기성교회식으로 믿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거 얼마나 복잡해요? 기성교회는 덮어놓고 아이구, '믿으면 천당 가' 하는데, 천당이 뭐예요? 거꾸로 지옥의 복판에 떨어질 텐데요. (웃음)
자, 그래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의 책임분담권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책임분담권이 남아 있으니 그 책임분담권을 전부 다 완성해서 사탄을 이 세계에서 추방하여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너, 축복받았지? 「예」 그렇게 되어 있어?「 못 했습니다」 못 됐습니다 해야지 못 했습니다 하면 되나? 하고 난 다음에 되는 건데. (웃음) 답변을 거꾸로 하면 되나? 그렇잖아? 「그렇습니다」 못 됐다면 책임분담 하지 않아서 못 되었다는 얘기야. 알겠어?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6천 년 걸렸지요!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할 수 없어요. 이와 같은 역리적인 도리를 통해서 순리권을 찾아가고, 풀고 가야 할 참된…. 하나님이 도와주면 안 돼요. 인간이 그렇게 맸으니 인간이 풀어야지요.
책임분담을 명령하였던 그 기준을 넘어가지 않으면 천리의 상속권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허락되지가 않는 거예요. 그 상속권을 받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됩니다. 상속권을 못 받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님이 뜯어고칠 수 있어요, 법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안 그래요? 하나님이 여기에 맞춰 주기를 바라 가지고 수많은 종교를 내놓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희생시키고 그러다 보니 경험을 통해 가지고 한 고개 한 고개 넘어가는 거예요. '아이고, 저 길 가면 안 돼. 이 길 가야 된다, 이리 가. 이렇게 가야 되더라' 이래 가지고 수많은 종교세계가 이 구덩이….
개인 책임분담 가정 책임분담이라는 고개를 어차피 거쳐가야 됩니다. 싸워서 절대로 넘어가야 돼요. 이것이 사망의 구렁텅이가 되어 가지고 수억천만의 희생자가 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들 하나가 뭐 그렇게 중요해요?
그런 영계를 알고 체험하면서도 그걸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5퍼센트의 책임분담이지요? 「예」 그건 자기의 책임분담이예요. 누가 가르쳐 주면 안 돼요. 낙제예요. 딱 그렇게 거기에 걸리는 거예요. 좋은 미끼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좋은 낚시를 가지고 걸고 있다 이거예요.
뭐 여러분들, 선생님 만나면 좋은 소식…. '아이구, 약혼 언제 해줄 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 코가 납작해지고 눈이 다 감기고 아이구, 허리가 다 이렇게 뭉글어질 수 있는 말만 하고…' 이런 말을 할 거라구요. 그런 말 듣고 기분이 좋지 않지 않지요? (웃음) 그건 뭐예요? 좋지 않지 않지는 좋다는 얘기 아니예요? 「예」 이 쌍것들! (웃음) 욕먹을 만하지.
말하자면 내가 기가 막혀. 숨이 막혀. 분하고 원통해서…. 이것들을 구해 주려고 내가 이렇게 고생했나 할 때 숨이 꽉꽉 막힌다구. 욕이라도 해야 넘어가지. 쌍것들! (웃음. 박수)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선생님하고 공동 운명에 매여 있어요, 안 매여 있어요? 「매여 있습니다」 내가 안 매여 있다고 할까 봐 큰 걱정이지요? 선생님이 여러분들하고 상관 없다고 하는 이상의 무서운 말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로 증거하게 될 때 상관없다고 하는 말 이상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은 본래 상관 없잖아요? 핏줄이 다르잖아요? 핏줄이 같아야 죽어도 '아버지!' 하면 내가 못 뗀다 이거예요. 그러나 핏줄이 다른데요, 뭐.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접붙여야 됩니다. 선생님의 눈을 떼다가…. 여러분들의 어디를 잘라 버리느냐면 모가지도 잘라 버려야 돼요, 모가지. 접붙이려면 가지를 잘라 버리는 거 아니예요? 밑둥을 잘라 버려야 돼요. 큰 나무, 몇천 년이 된 나무, 돌감람나무를 잘라 놓고, 순도 없이 잘라 놓고 거기다가 눈접을 갖다 붙이는 거예요, 눈접. '저놈의 자식이 미친 자식이지! 이 눈 몇천 개가 전부 다 그보다 더 싱싱하고 다 훌륭한데 그것을 하나 갖다가 이건 죽이고 여기에다 접붙여, 이 미친 자식아!'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고 하느냐? '아니요, 아니요' 하는 거예요. (웃음) '이게 제일이요'라고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물리치고 또 물리치고 '한 10년, 20년 두고 보소. 3년 이상 두고 보소' 하고 몇 년이 지날 때는 꽃이 피거든요. 그다음에 열매 맺히는데 다른 열매가 맺히거든 그때사…. (웃음) '응, 달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생각이 누구의 생각이예요? 몸뚱이는 다르지만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부모님 생각하고 마찬가지라구요. 참감람나무가 부모님 아니예요? 「예」 부모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사상도 부모님과 같고, 보는 것도 부모님을 닮고, 하나님 닮고, 듣는 것도 부모님 닮고, 하나님 닮고, 생각하는 것도 부모님, 하나님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 부모고 부모님은 외적 부모니까요. 그리고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을 먼저 하고 '우리 부모 외에 사랑할 사람이 없어!' 하는 거예요. 그걸 절대시하는 자라야만이 사랑하는 부부의 자리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절대시 안 하는 간나 자식들이 결혼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요사스런 현재의 사랑을 가지고 '어미 아비 할아버지 할머니 필요 없이 우리 둘이 잘살면 돼!' 하면 안 돼. 요사스러운 것들. 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안 모셔도 될 텐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큰일났구만. 시어머니 시아버지 절대 모시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아이구, 나 죽고 못 살아 하겠지만, 못 살고 죽어도 괜찮아요. (웃음) 그래도 나는 손해 안 나는 거예요, 나는.
이제부터 선생님 중심삼고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메주 같은 아들들 전부 다 보락보락 낳으면 얼마나…. 생산률 백 퍼센트인데, 뭐. 내가 축복한 사람은 생산률 백 퍼센트예요. (웃음)
망해도 자기들이 망하지 내가 망할 게 뭐예요? 내 개인이 바빠서 그렇지만 말이예요. 욕심이 많아서 그러지 내가, 욕심이 많아서.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욕심이 많고 하던 버릇이 있어서 다른 사람까지 전부 다…. 가만히 둬두면 쓰레기통에 들어갈 거 내버려 두면 될 텐데 말이예요, 못 참고 이러기 때문에 다 너저분한 걸 끌어 모았지요. 전부 다 끌어 모아 가지고 이거 내가 신수가 트이는 것보다도 막히게 되었다구요. 얼마나 답답해요, 이거! 아이구, 사람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알아요? (웃음) 좋지 않은 사람들의 냄새가 얼마나 기가 막혀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냄새가 고약하다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필요합니까? 「예!」 쌍것들! (웃음)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전부 다 홀린다구요. 선생님의 말 듣다 보면 말이예요, 재미도 있고 궁둥이가 떨어지지 않고, 이래 되면 손이 미끄러져서 손까지 달라붙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옛날에 통일교회에 다니던 아줌마들이 욕먹은 거예요. 그들이 여러분들보다 못해서 욕먹은 줄 알아요? 일어서려면 다리가 녹진해서 땅에 붙는 거예요. 궁둥이가 찰떡같이 달라붙는 거예요. 가려면, 나가려면 그저 끌어당기는 거예요. 그러한 힘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을 내가 데리고 얘기를 하고 기도하게 되면 요사스러운 일이 벌어지지요? 불을 당겨놓고 말이예요, 거기에 찬물을 끼얹으면 폭발하는 거예요. 와당탕, 폭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았는데 요즈음에는 선생님이 기도도 안 하고 오는 사람도 귀찮아서…. 해봐야 그저 그것밖에 없거든요. 운세가 뻔하거든. 아이구, 누더기 보따리 내놓을까 걱정스러운 것…. 내가 할 게 뭐예요? 그거 전부 다 저 하부 사람들 시켜도 잘 할 텐데 말이예요.
원래는 여기에 누구도 못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들어오게 안 되어 있다구요. (웃음) 걸러 먹고 남은 찌꺼기로서 걸러 먹을 수도 없는 패들이 여기에 다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 소망 있어요? 「예」 소망은 무슨 소망이야?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책임분담권이 개인 책임분담권, 가정 책임분담권, 종족 책임분담권, 민족 책임분담권, 국가·세계·천주·하나님…. 하나님에게 돌아갈 때는 사랑을 넘어서서 결혼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사랑을 넘어서. 간접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에 들어갈 때는 사랑 이상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지 못할 때는 하나님에게 못 돌아가는 거지요? 「예」 그래서 결혼을 절대 해야 돼요.
왜 지금까지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결혼을 부정했느냐? 아까 결론지었다구요. 왜, 결혼 못 하느냐? 아직까지 부모님이 결혼 못 한 입장에 있으니…. 부모님이 나지 않았는데 자식이 생겨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태어난 것을 인정 안 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오기 전에는 고차적인 종교세계에서는 결혼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전부 다 도의 길을 가게 하는 거예요? 불교도, 그렇지요? 「예」
이제부터는 불교도 비구승 말하다가는 다 깨져 나가고 천주교도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부모님이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고 자식들이 커서 결혼하게 되었으니 자기들도 결혼할 때가 왔기 때문에 그 마음이 결혼 안 한 자리에서 도망해 나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운세권이 다 바꿔지는 거예요. 이렇게 죽 볼 때에, 역사는 써 놓으면 몇 페이지 안 되는 원리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전부 다 놀아나는 거예요.
보라구요. 가인 아벨의 역사가 생겨났지요? 「예」 가인이 누구예요? 가인이 누구예요? 「장자입니다」 장자가 누구예요? 「사탄」 사탄 소유의 제1대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가인이 뭐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가인 아벨을 얘기하는데 가인이 도대체 뭐냐? 사탄 앞에 소유된, 사탄편에 세움받은 제1대조라는 거예요. 아벨은 뭐예요? 하나님편 소유권에 세워질 수 있는 제1대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편 1대조, 사탄편 1대조라는 겁니다.
그런데 본래 누가 1대조로서 먼저 태어나야 할 것이었어요? 「하나님편」 하나님편적 장자, 맏아들 소유권자가 먼저 태어났어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누구의 장자권을 갖고 태어났어요? 「사탄편」 사탄편 장자권을 갖고 태어났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형, 원리형은 갖추어 있더라도 내용이 사탄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예」 그러므로 원리주관권 내, 직접주관권 내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는 역사가 억천만세 가더라도 사탄의 주관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원리결과주관권 내라구요. 그렇잖아요? 책임분담 완성 못 한 자리니까 원리결과주관권입니다. 원리결과주관권을 벗어나게 될 때에 직접주관권에 연결되는데 직접주관권에 연결되려면 책임분담 완성해서 사랑의 내적 인연을 거쳐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직접주관권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동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간접주관권 내라는 것은 아직까지도 책임분담 미완성권이예요. 책임분담 완성과 동시에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를 이루어서, 하나님이 내적 아버지가 되고, 아담과 해와가 외적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안팎으로 하나되게 될 때에 비로소 직접주관권이 설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는 결혼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독신으로는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원리관으로 보게 될 때, 독신 생활 한 사람은 본래 하나님이 이상했던 천국세계에 못 들어갑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못 들어갔습니다」 성경을 배우고 지금까지 기독교를 잘 믿던 처녀 총각들, 예수님은 천국 들어갔겠어요, 못 들어갔겠어요? 「못 들어갔습니다」
그건, 누구 말에 의해서 못 들어간 거예요? 「원리요」 원리의 말, 문선생님의 말에 의해 가지고 못 들어가는 거예요. 똑똑히 하라구, 이 녀석들아! 누구 말에 의해서? 「아버님의 말씀요」 아버님의 말씀인데, 그 아버님의 말씀은 무엇에 의해서? 「원리요」 원리에 의해서입니다. 원리를 대신해서 말씀하는 아버님의 말씀에 의해서 못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못 들어가게 되었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들어가려면 다시 지상에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서 원리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재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맞는 답이다 이거예요. 응? 「예」
그러면 예수가 영계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뭘했느냐? 천국에도 못 들어갔으니…. 예수가 천국 갈 수 있는 합격자예요, 불합격자예요? 「불합격자입니다」 재수생! (웃음) 재수생이예요, 재수생. (웃으심) 다시 내려와서 재수해야 됩니다. (웃음) 예수가 재수생 놀음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재수생 도리는 없어요. 본래 천국에는 재수생 도리는 없지만 재수생형 도리는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천사세계가 참된 신랑 신부가 나오기 전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니 천사세계형의 자리에 머무는 입장에서는 재수생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예수님을 '어, 우리 주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자 예수님'이라고 했는데 그 말은 맞다구요. 맞지만, 지금은 뭘하고 있느냐? 천사장 세계에서 실패한 것을 수습하고 있는 오야지예요, 오야지. 거기의 챔피언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천사장 사명을 하는 거예요. 참된 어머니 아버지를 만드는 데에 협조해 줘야 할 천사장이 협조하지 못함으로써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복귀하기 위한 천사장의 완성역을 대신해 주는 것이 지금 영계에서의 예수의 사명 소관인 것입니다. (웃으심)
기독교인들이 '어, 예수님을 저렇게 처박고 곤두박질시킬 수 있어? 아이구, 이단 괴수 문 아무개!'라고 암만 그래도 안 통한다구요. 하나님은 내 말이 옳다고 하지 그들의 말이 옳다고 안 그런다 이거예요. 그거 사고지요? (웃음) 사고라도 원래의 원칙에 입각하면 그건 사고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무슨 구원 완성을 표준하고 있다구요? 「영적 구원요」 사탄세계, 악마의 자식들의 세계 가운데 천사장 역사를 하는 거예요. 아담의 아들도 천사장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천사장권 계대를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편 천사장과 하늘편 천사장 아들을 만들어 가지고…. 이게 종이예요, 종.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전부 다 '아, 주의 종 아무개' 이러지요? '주의 종을 동정하소서' 한다구요. 주의 종을 좋아하는 것이 기독교의 목사들이예요, 종! 종! 종! 하나님의 아들은 싫어한다구요. 통일교회는 종이라는 말 안 써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말을 쓰지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어느 게 좋아요? 통일교회가 좋아요, 기독교가 좋아요? 「통일교회가 좋습니다」 통일교회에 미친 것들이나 그러지. 안 미친 기독교야 뭐 왜? (웃음) 그렇지만 이론적으로 어떤 패들의 말이 맞을 성싶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이 맞을 성싶어요, 기성교회의 두루뭉수리,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하는 그 목사들이 하는 말이 맞을 성싶어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 나도 사기꾼인지 몰라요. 「아닙니다」 (웃음) 약장사가 맨 처음에는 좋은 얘기만 하고 다 번드레하고 뭐 황금판 얘기고 모본단 양단 얘기 하다가 맨 나중에는 껄렁껄렁한 누더기 팔아 먹고 가잖아요?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사기꾼인 걸 알라구요. 「아닙니다」 아니긴 누가 아니라고 그래요? 내가 아니라고 그러는데. (웃음) 어떤 사람이예요? 누구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걸 훤히 다 알아야 돼요.
선생님 말이 틀렸을 것 같으면 영계에 가면 사탄이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잡아서 족칠 게 아녜요? 문선생을 잡아 가지고 한칼에 모가지로부터 이놈의 사지를 전부 다 억만 덩어리로 토막을 쳐서, 삶아 먹든가 구워 먹든가, 뼈다귀하고 살덩이 하나도 없이 다 풀어 놓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사탄이를 망치려고 나선 괴수가 아닌가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가만 둘 것 같아요? 자기들이 전부 다 잡아 죽이지 못하고 이렇게 남겨 놓게 되면 자기들이 보따리 거꾸로 짊어지게 되고 바꿔지게 되어, 죽을 사정이 눈앞에 훤하니 도망 보따리를 싸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 목사들 두고 보라구요. 내가 승공연합에 한마디만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했다 하면 차 버리겠다는 거예요. 때리지 말래도 붙들고 싸우는 거예요. 그래 뭐 기독교가 사랑이 어디 있어요? 공산당 때려 잡기하고 그것밖에 모르는데, 동정이고 뭐 선생님같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생각도 안 하는데 말이예요. 원수가 뭐예요? 직격탄지고 누구보다도 먼저 담을 넘어가려고 지금 벼르고 있는 판들인데요.
그러니까 친척 목사들 있거든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야 안 그렇지만 우직스러운 승공연합 패들이 전부 다 목사 다리들려고 지금 야단하고 있는데…. '땍, 이놈들!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 통박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내 얘기가 맞나, 안 맞나.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고생하고, 하나님이 역사 이래에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6천 년이 뭐예요? 인류역사를 85만 년 이상 150만 년까지 잡고 있으니 150만 년 동안 인류를 유린한 이 사탄 오야붕(おやぶん;두목)을 그냥 둬둘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예수는 지금 뭘해요? 예수님도 선생님이 해방을 안 해주면 해방받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기독교인들 들으면 '어허!' 할 거라구요. (웃음) 내가 석가모니도 내 제자고 예수도 내 제자고 다 제자라고 했더니 '야, 문선생!' 하더라구요. 제자라는 말이 틀린다면 제자 아닌 것을 증명해야지요. (웃음. 박수) 나는 제자인 것을 증명하고 있는데 제자 아닌 것을 증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말을 들었으니 똑똑한 패 아니예요? 「예」 이 혼란된 세상을 보고 대가리를 젓고 다니고, 꽁댕이를 후리 젓고 다니고 말이예요, 핥아 먹고 훑어 먹고 남긴 찌꺼기를 다 처리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요? 「예」 똑똑한 패들이예요. 그래 선생님 말씀을 가만히 들어 보니까 꼼짝달싹을 못 하겠거든요. (웃음) 자꾸 말려 들어가요. 자꾸 죄어 들어가요. '아이구, 나 죽었습니다, 해도 또 죄어 들어오거든요. '아이구, 나 도망 가야겠다' 해서 도망 가도 따라다니면서 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조리개를 갖고 있어요, 내가. (웃음) 정말이예요. 통일교회 믿다가 나가면 절대 못 살아요. 나가 보라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을 보라구요. 따오기 힘을 쓰면서 '가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또 그렇다고 통일교회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문선생은 좋은데 아이구, 죽으면 죽었지 어떻게 돌아갈꼬?'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다가 밤에 통일교회에 가까이 왔다가 또 돌아가고, 옛날 사람들이 말이예요, 애인은 시집가서 살고, 장가가서 사는데, 미쳐서 상사병이 나게끔 그리워하면서 그 집 울타리에 쓰윽 가 보고 눈물 흘리고 돌아가고 하는 이 신세가 되는 거예요. 이 신세를 면치 못한다구요. 비참한 거예요, 이게.
그런 사실을 많이 봅니다. 선생님이 길 가다가 어떤 때 보면, 저기서 꺼떡거리고 오는 녀석이 옛날에 통일교회에 나왔던 녀석인데 나만 보게 되면 그저 벼락같이 도망을 가 버립니다. 누가 도망을 가라고 했어요? 마음이 아픈 거라구요. 누가 그러라고 그랬어요, 누가?
그리고 기도하고 심각한 자리에 있게 되면 나타나요.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구요. 선생님이 안 나타나면 좋겠는데 자꾸 나타나거든요. 꿈에 나타난다구요. 왜? 자식이 불효자라도 말이예요, 자식이 죽을 자리에 가든가 하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통고해 주는 것 아니예요? 자기가 어렵게 되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정의 세계에서는 끊을 수 없는 원래의 원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엔 인간세계의 사된 사정을 가지고는 부정할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그러니 부정할 수 없는 그런 정의 권한을 가지고 언제든지 거기에 작용을 일으켜 나타나곤 하는 그런 현상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그러한 그물을 쳐 놓았기 때문에 나는 자면서라도 세계를 혼자서 끌어올 수 있어요. 여러분의 꽁지에다 말이예요, 줄을 매어 가지고 다 끌어오면서 낮잠도 잘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무엇으로? 진리의 그물로, 진리의 포승으로. 이놈을 치게 되면 안 걸리는 게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가 지구성만한 물인데 말이예요, 지구성보다 조금 더 큰 투망을 휘익 쳐 놓고, 턱 턱 해 놓고 쓱 잡아당기면 거기에 다 걸리게 마련입니다. 그런 식이라구요. 그래, 사랑의 그물 가지고 못 잡을 게 있어요? 「없습니다」 당기게 되면 산 채로 소화시켜요. 산 채로 삼켜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멋져요!
자, 예수님 확실히 알았어요? 예수님이 뭘한다구요? 「천사장 일」 영적 천사세계의 수습과 더불어 지상 사탄과 대치할 수 있는 하늘편 천사장권을 이루는 거예요. 하늘편 천사장권은 아벨이예요. 아벨이 천사장의 아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기독교는 아벨권이라 하고 사탄세계는, 사탄의 핏줄을 받은 사탄세계는 가인권이라 해서 대치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때가 되거들랑 그때에 처리해야 할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역사를 두고 비로소 역사상에 하나의 세계를 이룬 것은 2차 대전 직후의 기독교문화권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그것도 선생님에게 들어서 알지요? 「예」
아까도 말했지만, 종교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적 가정의 논법을 세운 종교가 중심 종교이기 때문에 그 종교를 따라서 세계는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이 논리적 결론입니다. 그런 결론을 지을 수 있는 하나의 종교 형태가 기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의 중심 종교요, 기독교의 중심된 예수는 성인 중의 성인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예」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주류를 통해 갈래요, 방계류를 통해 갈래요? 주류 말고 방계류가 있지요? 「예」 어디를 통해 갈래요? 「주류요」 왜, 주류를 통해 갈래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왜, 주류를 통해 갈래요? 「정도의 길이고 빠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직단 거리예요. 비주류는 말이예요, 이거 전부 다 어떻게 거쳐가겠어요? 꼬불 꼬불 꼬불…. 언제 거쳐갈래요, 언제? 언제 거쳐갈래요? (웃음)
그러니 지혜롭고 슬기로운 문선생 같은 양반은 말이예요, (웃음) 그런 비주류는 전부 다 낙제하기 일쑤기 때문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레버런 문은 낙제 안 할 방법인 주류노정을 가려고 노력해 왔다 이거예요. 그럼, 됐지 뭐. 이왕지사 돌아갈 게 뭐예요? 죽을 먹으면서라도 나는 직단거리로 갈 것이다 이거예요. 밤잠을 안 자고서라도 직단거리를 가는 놀음 하는 거예요. 세상은 '먹고 자고 놀면서 비주류로 가는 게 어때?' 하겠지만 가을이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것은 겨울이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랑의 역사를 엮어 나와야 할 이러한 인간 역사 세계가 타락의 사랑을 중심삼고 파탄의 역사를 엮어 나온 거예요. 이걸 뒤넘이쳐 새로운 주류형을 형성해 가지고, 순서가 반대지만, 새싹에서 나오는 새로운 영양소를 마른 뿌리로 전부 다 보내 뿌리의 모든 것을 전부 다 씻어 가지고 새로운 뿌리를 만들게 될 때에 영계가 청산되어 가지고 천국이 개문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옥 해방을 하지 않고는 천국 완성이 안 된다는 거예요.
지옥 들어가기 전에 천국에 먼저 들어가야 되겠어요? 어떻겠어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타락하기 전에 지옥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지옥이 없었다구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전부 다 타락의 요소를 받은 뿌리를, 사탄의 피를 받은 것을 새로운 주님의 영양소를 중심삼고…. 영양소를 받아 가지고 피를 만들거든요? 열 배 백 배 희생해 가면서 새로운 주님의 영양소를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피로 더럽혀진 뿌리를 하늘 피로써 맑혀 가지고 본연의 뿌리 형태를 갖추어 열매를 다시 회복하게 될 때에 천국 문이 열린다 이거예요. 응? 「예」
그러한 뜻을 아는 우리가 볼 때, 천국 문이 열리기 전에 지옥이 생겨났다는 말은 비참한 말입니다. 지옥이 있다는 말이 비참한 것입니다. 천국이 먼저지 지옥이 먼저예요? 오늘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이 먼저 생겨났어요, 천국이 먼저 생겨났어요? 「지옥이요」 그러니까 지옥까지 천국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거 누가 해야 돼요?
참부모는 지옥 해방까지 제시할 수 있는 심정권을 전부 전개시켜 놓아야 됩니다. 그 식을 금번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은 댄버리, 어머니는 이스트 가든을 중심삼고 2월 1일 새벽 3시에 지낸 것입니다. 때가 그런 거예요. 세계가 절박하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돌아서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거든요? 자기의 가정을 잃어버렸고, 자기의 나라를 잃어버렸고, 자기의 종교를 잃어버렸습니다. 자기의 세계를 잃어버렸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20세기의 십자가를 진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찾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감으로써 한국 통일교회도 복잡하고 그러던 것이 전부 다 회개하고 하나되는 운동을 한 거예요. 제2세들도 전부 다 그냥 놔 두면 사탄세계에 물들기 때문에 우리 효진이를 시켜 가지고 8월 15일 되기 전에―8월 14일날 끝났나? 13일날 끝났구만. 11일에 끝났나?―그 놀음 해 가지고 다 찾는 거예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짐으로써 모든 게 둘로 갈라졌지만,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영계와 육계가 완전히 갈라졌지만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개인과 세계를 갈라 놓았던 담을 전부 다 헐고 하나 만드는 놀음, 완전히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걸 넘어서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여론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핍박받으면서도 통일교회가 이렇게 발전했는데 환영받으면 얼마나 발전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같은 이런 논법을 가지고 어디 지방 가서 얘기하면 밥 벌어 먹겠어요, 못 벌어 먹겠어요? 「벌어 먹습니다」 밥만 벌어 먹어요? 매일같이 잔치상 받기에 바쁘다 이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지금 어디에 가든지 밥 걱정 안 해요. (웃음) 저 아프리카에 가서 얻어먹어도 말이예요, 내가 일등으로 얻어먹는다구요. 왜? 나는 배웠다구요. 훈련이 됐다구요. 그래 밥 얻어먹는 데 빠르다구요. (웃음) 쓱 밥을 안 주면 관상을 보고 협박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이렇게 해먹었구만. 이 자식!' 해 가지고 '거 어떻게 알아?' 하면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러지. 밥 줘!'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이렇게 편리하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욕을 먹으면서도 이렇게 혼자 세계를 다 유람하고 밟고 다니고, 욕을 얻어먹으면서 슬렁슬렁 뒤로 할 짓 다 하고 다니는 거예요. 이제 천하가 내 앞에 전부 다 굴복하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거 잘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잘난 사람입니다」 (박수) 근수로 하면 몇 근쯤 되겠어요? 「잴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크다면 얼마나 클까요? 「잴 수가 없습니다」 넓다면 얼마나 넓을까요? 「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고 세상 만사고 다 '내 주머니 안에 들어가서 자라' 하면 잘 수 있을이 만큼 크다 이거예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여러분들 세상에는 말이예요, 낯짝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관계를 맺어 빽을 쓰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선생님같이 잘난 사람…. 잘난 사람이예요? 「예」 그래, 빽이 어떤 빽이예요? 「하나님 빽입니다」 아, 어떤 빽이냐고 물어 보는 거 아니예요? 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무슨 빽이예요? 「아버님 빽입니다」 아버님 앞에 있어서의 자식 빽이예요. 나를 대한 여러분들을 뭐라고 하나요? 자식이라는 빽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무서운 게 뭐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저 성이 나거든 물어뜯으라 이거예요. (웃음. 박수)
물어뜯는 데는 어떻게 물어뜯느냐? 지금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장자권 복귀인데…. 장자권 복귀 얘기를 좀 하자구요.
자, 사탄을 제거하는 데는 책임분담이라는 걸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사탄은 그냥 굴복하지 않는다구요. 사탄보고 '야, 내가 이 책임분담권을 알고 그랬으니 너 굴복해 줘. 다 풀어 놔 줘!'라고 한다고 되는 게 아니예요. 이게 문제예요.
책임분담을 논하기 전에, 사탄은 뭘 틀어잡고 있느냐? '나는 사탄이 되어 있지만 그전에 책임분담을 해야 할 아담 해와는 천사장을 좋아했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사탄은 '책임분담을 다하고 난 후에도 당신은 나를 좋아해야 할 것 아니요?' 하면 그 아담이 '그렇다' 할 수밖에 없어요. 사탄이 하나님한테 말하기를 '하나님이 말이요, 책임분담을 아담 해와가 다 한 후에는 나를 어떻게 하려고 했소? 사랑하려고 했소, 안 하려고 했소?' 할 때 '사랑하려고 했지' 하고, 또 아담보고 '나를 사랑하려고 했어, 안 했어?' 할 때 '사랑하려고 했지'라고 하면, 사탄은 '그래요. 그게 원리예요. 나는 악마가 되어 가지고 원리를 지키지 못해서 이렇게 망해 빠졌을망정 당신네들은 내가 죽을 죄를 지었어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원리가 남아 있는 줄 알우' 하는 거예요. 이걸 걸고 있다구요.
사탄이 무엇을 걸고 하나님을 애먹였느냐? 성경 욥기 같은 데를 보라구요. 얼마나 못났으면 그렇게 열 번씩이나 참소하는 그 말을 듣고도 아이구…. 사랑이고 똥개고 모르겠어요. 그거 왜 참고 '으으 으윽…' 이러고 있어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는 악마의 놀음을 함으로 원수의 자리에 섰지만 본래의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사랑을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원리 완성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야 하고, 하나님의 아들인 아담도, 당신의 후계자인 아담도 나를 사랑해야 할 원리가 남아 있지 않소? 그러니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사탄이예요. 말이 맞아요? 「예」 그것 때문에 그래요, 그것.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 말은 완성권의 아담의 자리에 서서 천리의 대도를 이어받아 가지고 사탄까지 사랑할 수 있는 전통적 기준을 다시 회복하여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선 예수의 울부짖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면 사탄이 없는 것입니다. 참 놀라운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수십만년 동안 인류를 전부 다 사탄 앞에 거꾸로 올가미, 갈구리를 씌운 것입니다. 여기에 안 찰 때에는 전부 다 족치는 거예요. 여기에 복수 사상(復讐思想)이 있어요? 「없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척 반대하는 거예요. '나는 악마가 되었기 때문에 너를 파괴시키려고 하지만 너는 끝까지 나를 사랑하고, 파괴시키는 이상의 힘을 가지고 파괴시키지 못 하게 할 수 있는 사랑의 원동력을 가져야 될 것 아니야' 하고 꼼짝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의 말이지만 여기에는 하나님도 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역사시대의 이런 사실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본연의 원리기준을 중심삼은 완성된 인간으로 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얼마나 고대했겠어요? 여러분들 노처녀가 되어 가지고 신랑을 그리워하면서도 시집가지 못한 한 여성의 끄데기(머리털)가 희게 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억천만세에 하나님을 얼마나 천대했어요?
종보다 천대하고, 할 수 있는 모양을 다 해 가지고 하나님을 그렇게 윽박지르고 비난 비소하고 별의별 짓 다 해도 그것을 참고 나오면서 이 원리의 기준을 바라보면서 수습하기 위해서 수십만년의 역사를 거쳐온 하나님의 슬픔을 여러분들이 헤아릴 수 있어요?
그 하나님이 누구예요? 그 하나님이 본래 여러분들의 어버이예요! 여러분들 자신을 알고 보니 역적의 핏줄을 받고 나왔다는 거예요. 고맙게도 그것을 씻을 방법을 준비하겠다고 하신 그 놀라우신 하늘 어버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감사함을 무엇으로 표시할 거예요? 목이 터지고 생명이 끊어지고, 일신이 갈래갈래 헤쳐지더라도 감사의 표시를 다할 수 없는, 역적의 후계자인 것을 벗어날 길이 없는 것을 아픔으로써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회개해 봤어요? 회개를 할 줄 알아야지 모르니까 뭐. 여러분들 그 심경에 가 보라구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인간들이 예수를 잡아 죽였는데 그 죽은 예수는 아비예요. 참 하나님이 보내 준 아버지를 잡아 죽인 거라구요. 그 아버지를 잡아 죽인 원수의 피, 역적의 피를 인계받은 이 악마의 후계자들을 어떻게 속죄받을 수 있느냐? 오신 예수님은 왕 중의 왕이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사탄이가 얼마나 사탄 놀음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너를 나도 사랑해야 되겠다' 하고서는 극반대의 놀음 하는 거예요. 무슨 놀음 하느냐?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볼 때, 왕의 고조모로부터 5대가 있다고 하자구요. 고조모로부터 증조모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 시대까지 5대를 잡는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사탄은 뭘했느냐? 그 왕권을 파탄시켜 놓고 그 5대 할머니를 전부 다 한 자리에서 유린해 온 거예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누이동생 등 일족을 전부 다 유린하고 그들을 전부 다 모가지 잘라 죽인다는 거예요. 사탄이 그 이상의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 혈통을 이어받은 후계자가 되어 이 자리에 내가 섰다고 하게 될 때 무엇으로 그것을…. 인간으로서 참을 수 없는 원한이 물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찾아 세워야 할 하나님의 마음, 예수의 마음이 얼마나 비참할 것인가를 생각해 봤어요? 치가 떨리고 세포가 울고불고 함성을 지르는 그런 자리, 원수를 갚아 달라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사랑하고 가야 할 천리의 대도를 바라보는 예수의 기가 막힌 사정…. 여러분들 이거 모르지요. 선생님은 다 알아요. 한마디만 하면 목이 터져요. 몸을 가눌 수 없을이만큼 비참해요.
그 심정의 경지를 거쳐가면서, 골수에 사무쳐 쓰러질 수 있는 환경에서 아버님을 붙들고, 부모님을 붙들고 위로할 수 있는 효자 효녀가 없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비참한 사실이냐. 선생님은 그걸 알고 지금까지 참아 왔어요. 이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원리의 내용이 없었던들 오늘날 인간은 이렇게 비참하게 되지 않았을 것인데…. 이렇게 사탄이 몰고 가 가지고, 원수의 극악한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그저 어떻게 해서든 있을 수 없는 환경으로 몰아 넣어 '원리기준을 찾지 않으면 해방권을 제시할 수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 사탄이의 말은 옳아! 옳다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참고 나가는 거지요. 생각해보라구요. 얼마나 치가 떨리겠어요? 그러한 비통한 역사의 배후를 놓고 해결지어야 할 오늘날 우리 인간의 행로라는 것을 그 누가 생각이나 했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비참한 길을 걸어왔어요? 기성교회 반대하는 패들, 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면 내가 돌보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약 값이 없으면 내가 돈을 줘서 병원에 보내 주고, 미국이 나를 잡아 죽이려고 하는데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정치 패를 위해서 6개 단체를 만들어 공화당과 민주당이 무시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아 줘 가지고, 미래에 살아 남을 수 있는 구름다리를 만들어 놓겠다고 감옥에서 그런 놀음 한 것이 무슨 연고예요? 걸리면 못 넘어가는 거예요. 못 넘어가요. 알겠어요? 「예」 그거 알아야 돼요. 기가 찬 말이지요.
그러니 내 일생에 매 맞은 자국이 많고 피를 토하는 때가 많았지만 그걸 들고 '나, 이랬습니다' 하고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 대해서 복을 받겠다고 입을 열어서 '나, 복 주소!' 나는 망할 수 없다고 복을 달라고 그렇게 기도할 수 없어요. 나는 그런 기도 안 했어요. 그것이 효자가 가는 길이요, 땅 위에서의 천륜을 밝히 아는 사람이 가야 할 정상적인 길이라고 아는 나는 죽음의 자리를 피해 가기 위해 나서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바칠 준비를 먼저 했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가 그러한 맹랑한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심각하고 기가 막힌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관습, 느끼던 감정 그대로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못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보라구요. 사실 나에게는 대한민국이 원수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망하게 되면 갈 길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미국을 뒤에 두고 이번에 수습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구요. 철부지한 여러분들을 모아 가지고 이 민족을 다시 한 번 규합하여야 되고, 저 북방에 있는 원수의 무리를 우리가 소화해야 할 천의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이상 살아 있는 여생의 여력을 가지고 필생의 목표로서 이것을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책임을 누구보다 더 느끼는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은 나 혼자 할 수 없다구요. 2세가 하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는 1세가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2세 중심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2세를 선발대로 세워서 어미 아비를 눈물을 짓게끔 회개시키고, 그 환경에서 사망의 구덩이를 파던 사람들이 부활의 태양을 바라보고 함성을 지르며 여기로 전부 다 몰려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바른 길을 지향하게 될 때 내일의 광명한 여명이 싹터 오는 것입니다. 그 천지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우리 젊은이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 이제 이미 60이 넘어서 70이 되어 오지만, 내가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세계 도처에 젊은이들을 내가 길러 두었고 이 사상을 전수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없더라도 황무지와 같고, 광야와 같은 이 미국 대륙 천지에서 생명의 벽을 넘어서 사랑의 부모님이라고 나를 그리워하는 무리들이 열을 지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여러분들에 앞서 이 한국을 지키려고 하고, 또 여러분들에 앞서 공산당을 방어하려는 이런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배달민족의 핏줄을 이어받은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같은 피와 살을 나눈, 동족의 피를 가진 여러분들이 그들 앞에 배우는 건 난 싫어요. 나는 싫다구요. 가르쳐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되겠어요. 이것이 심각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어떤 자리에 갈 거예요? 배움을 받는 자리에 갈 거예요, 가르쳐 줄 수 있는 자리에 갈 거예요? 「가르쳐 줄 수 있는 자리게 갈 겁니다」
침묵으로 내 자신을 훈련하고, 침묵으로 내 하루의 생활을 검토하면서 전진하기 위한 내일의 준비에 더뎌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모든 정력을…. 준비하는 병사가 출전하는 병사 이상, 그 몇십 배의 강한 준비의 마음을 가진다면 그 병사는 일선에 서서 패배하지 않습니다. 패잔병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준비하는 자는.
문선생도 30, 40년 준비하기에 바빴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일선 전쟁시대가 온 거예요. 선두에 서 가지고 세계를 요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한을 풀기 위한 선발대입니다. 그래, 역사적인 한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이 방에서, 이 방에서부터 이 세계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자체, 미진한 여러분들 자체, 이 방에서부터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순결자가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애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부모를 해방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효자가 되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예」 효자! 애국이 아니예요. 애국하기 전에 애부모해야 돼요. 효자가 되어야 돼요. 그걸 통해 가지고 애국할 수 있고, 애국할 수 있는 길을 통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을 사랑해 가지고 하늘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응? 「예」 부모 앞에 효자가 먼저 돼야 돼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 대해서 충성을 다해야 되겠지요? 「예」 섭섭하지요? 「아닙니다」 보기는 뭐 며칠밖에 못 보고 말씀도 몇 번밖에 못 들었는데, 대번에 뭐 목숨을,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죽을 길도 가라고 하는데 그 말을 어떻게 믿어요? 김일성보다 더 악랄하잖아요? 「아닙니다」 김일성이는 군대 훈련도 시키면서 많이 가르쳐 주는데 말 몇 마디밖에 안 해주고 말이야 죽을 길을 가라고 하고 여러분들이 안 가면 협박 공갈할 것이 뻔하니 말이예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는 거예요, 우리가. 여러분에게는 사탄이 조롱할 수 있는 한이 걸려 있어요. 사랑해서만이 설복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 졸개새끼들도 전부 다 사탄을 사랑하니, 통일교회의 그 위에 있는 사람이 문선생인데 그 위에 있는 사람은 사탄을 사랑하고도 남을 수 있다 할 수 있게끔 여러분들이 선발대로서 전부 다 사랑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남한으로부터 북한을 휩쓸고 저 중국대륙을 휩쓸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중국대륙을 평정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중국대륙에 데려다가 훈련시켜 가지고 써먹을 때가 온다구요.
저 중공만 내 말을 듣게 된다면 말이예요, 김일성이를 샌드위치로 만들고, 북만에 있는 모든 교포들 시켜 가지고 내가 물건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만들어 놓고 압록강에서 전부 다 게릴라 활동을 시킬 것입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사람 죽이는 놀음을 시켜도 좋아요? 「예」 아니, 아까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는데 그럴 게 뭐예요? 사탄이가 세계적으로 굴복 안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사탄이를 사랑했다는 조건만 세우고 나면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은 사탄이 못 데려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가인 아벨이 바꿔지는 거예요. 여러분들, 아벨권이 지금까지는 몰린 자리에 있었지만 이제 하늘나라의 장자권을 가지고 서 있는 여기에, 사랑을 중심삼은 이 앞에 사탄 천하는 무너져 가야 되는 거예요. 후퇴 일로일 뿐이지 여기에 대치할 아무 것도 없어요. 대치했다가는 옥살박살나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예」
악한 사탄이 총칼을 가지고 아벨을 피 흘리게 해서 이렇게 하늘이 가는 길을 막아 가지고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았던 것을 생각할 때, 장자권 복귀한 그 시대에 있어서는 사탄이 하늘을 중심삼고 장자권 복귀한 기준 앞에 나설 수 없는 것이 원리예요. 그렇지요? 천국에 직행할 수 있는 그 기반 위에 사탄이는 항거할 수 없는 거예요. 제아무리 공산당이 크다 하더라도 가을에 이슬 맞아 떨어지는 추풍 낙엽같이 말이예요, 한꺼번에 떨어져 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 자체의 썩은 그것을 비료삼아 새로운 생명의 부활의 기반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때가 확실히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개인 책임분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책임분담을 완성한 그 장자의 권한을 누가 가졌느냐 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가지고 있다구요.
한국은 국가적 차원이예요. 영적 구원 기반을 복귀하고 실체기반에 있어서는 세계적이 못 되었으니 이거 갖다 접붙이는 놀음이 이번의 이 놀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통일교회 문선생 대해 가지고 반대하고 말이예요, 정부가 미워하고 해보라는 거예요. 미워하면 할수록 혼란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반대하면 할수록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세계가 가만히 안 있다는 거예요. 국민이 가만히 안 있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회오리바람이 불어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운이 백 퍼센트 돌아왔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부터는 여기에 대처할 방법과 모든 조직 체계를 어떻게 운영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겠지요.
자, 그래서 책임분담권 탕감노정이라는 것! 책임분담권을 세우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책임분담은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보다 하늘을 더 사랑하는 것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보다 절대적인 신앙과 보다 절대적인 사랑을 갖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어요.
그래서 어디에서 굴복시키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부 다 일선이예요, 일선. 일선이예요. 책임분담은 반드시 저 일선에 가 가지고…. 요전에 얘기했지요? 일선에 가 가지고 장자를 복귀해야 됩니다. 장자를 복귀해야 돼요. 복귀해 나가는 데는 거꾸로 올라간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여러분들은 그냥 부모님 앞에 직접 갈 수 없어요. 여러분들은 혈통이 다르지요? 「예」 입적하기 전에는 상속권을 받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입적이 안 되었다구요, 아직까지. 「예」 선생님의 족보에 입적되었어요? 「안 되었습니다」 거 언제 입적돼요? 「축복받으면…」 축복받는다고 입적되는게 아니예요. 축복받는 자리는 장성기 완성급, 그 자리예요. 7단계 완성급 7년 노정이 남아 있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그 원리를 중심삼고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삼 칠은 이십일(3×7=21), 21단계, 21세를 중심삼고 장자 장녀가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오늘날 복귀섭리시대에 있어서 아벨은 메시아를 맞기 전까지는 누구냐 하면 동생이예요. 아벨은 동생이지요? 「예」 하늘편이 동생의 자리에 있지 장자의 자리에 있는 게 아니예요? 「예」 사탄편은? 장자의 자리에 있지요? 「예」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복귀하는 데는 힘으로 해요? 「아닙니다」 사탄 혈통적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모든 것을 180도 반대로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게 소모전이예요. 그것이 물이 들어 있지 않을 때까지 맑고 깨끗하게 씻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소모해야 되겠어요? 물들어 더럽혀진 그것을 씻기가 쉬워요?
그래서 사탄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결국은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자연굴복시키는 내용은 뭐냐? 하나님을 절대 믿는 것하고, '사탄세계의 무엇보다도, 사탄 네 세계의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했다. 네 세계의 왕, 네 세계의 천하 통일한 무슨 군주가 있더라도 그 군주 이상 너를, 너 장자를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복귀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반대하던 패들이 자연굴복해 가지고 '내 모든 재산이나, 내 전부를 당신 앞에 바치겠소' 할 수 있게 돼야 돼요. 바치는 데는 3단계입니다. 물질, 구약시대입니다. 그다음에 자녀, 신약시대입니다. 실체, 성약시대입니다. 종적인 역사의 구약시대는 제물시대,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자녀시대, 성약시대는 어머니시대예요. 이 실체를 복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으로 내려온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돼요. 구약시대에 바치던 것과 같이 물건, 그다음에 신약시대에 자기 아들을 바치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녀, 그다음 자기는 부모의 자리에서 실체시대에 선 입장에서 이 전부를 제물로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누가? 장자가. 장자가 누구한테? 누구한테? 「차자한테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천사장 자리로 들어가야 됩니다. 나는 물건도 없고 아들도 없고…. 천사장이 여편네 있어요? 「없습니다」 발가벗고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 들어가도 '당신을 따라가겠소'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 싸움을 해 나왔어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 언제 탕감복귀했어요? 언제 탕감복귀했어요? 5퍼센트 책임분담 언제 했어요? 하긴 뭘해요? 나가긴 뭘 나가! 거 시늉이나 하지, 시늉. 무슨 운동, 체조 가르쳐 주니까 아, 이래야 되는데 이러고 있다구요. 운동하는 시늉이나 하지 이거 하나도 맞지 않아요. 나가서 탕감복귀한다고 하지만 하나도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혼자 하는 거예요. 조건이라는 말이 감사한 말이예요, 조건. 탕감조건. 천냥 빚도 말 한마디로 탕감할 수 있는 거예요, 천냥 빚도.
그래서 부모님이 울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자기도 울 수 있는 마음, 부모님이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서 내가 먼저 죽을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기를,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한 거예요. 내가 먼저 죽을 수 있는 자리, 거기 찾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사탄권 내에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있기 때문에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생명을 걸고 나가지 않고는 사탄이 안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은 단지, 사랑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그 환경, 자기의 물질, 자기의 자녀, 자기의 여편네까지도 전부 다 '내게 상관 없소. 당신한테 전부 다 맡깁니다' 그래야 복귀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냥 덮어놓고 천국 가겠다구요? 그거 강도새끼라구요. 예수 믿으면 천국 가요? 예수님 자신도 천국에 못 갔는데…. 몰라 가지고 학박사의 학위 논문이 패스돼요? 이렇게 첩첩이 가려진 모든 것을 풀어서 전부 다 강의해도, 여기에서도 사탄하고 대결하고 부정하는 싸움을 전개하면서 몸부림치고 또다시 전개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주먹구구식로 눈만 껌벅껌벅하면서 천국 가겠다구요? 도적놈들이라구. 사기꾼들이라구. 이런 싸움을….
이래서 뒤로 돌아설 때는 누가 앞서요? 장자를 만나 가지고 굴복시켜 돌아올 때는 뒷 녀석이 장자의 자리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장자권 복귀한 후에야 비로소 장자 장녀가 갈 수 있는 원리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럴 때 장자권자가 반대하면 안 돼요. 천사장의 자리에 있으니 아담이 자라도록 보호해 주고 아담을 위해서 전부 다 해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장자를 데리고 와야 돼요.그게 쉬워요? 이 역사를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개인의 자리에 올라갔으니까 개인의 자리에서 그냥 죽 올라가면 얼마나 좋아요. 아니예요. 개인 복귀기준 그다음에는 가정 복귀기준을 닦아야 됩니다. 여기서 통일교회의 개척 전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3년 동안 개척해 가지고 여기에서 믿음의 아들딸 셋을 못 찾고는 축복도 못 받는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장자권이 전부 다 가정적 복귀를 중심삼고 사탄권에 들어갔으니 말이예요, 사탄세계 가정과 부딪치는 거예요. 가정이 사탄이 되어 가지고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개 누가 먼저 믿느냐 하면 부인들이 먼저 믿습니다. 쏙닥쏙닥해 가지고 타락이 생겼으니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전도사들이 가 가지고 아이들을 통하는 거예요, 어린애들. 사탄편 어린애들하고 쏙닥쏙닥해 가지고 그 어머니를 감동시켜 놓으면 모자협조가 되는 거예요. 그런 원리가 있다구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정의 남편을 전도하는 거예요. 남편을 전도하면 부인이 반대하기 마련이고 부인을 전도하면 남편이 반대하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와 가지고 열성적이던 남편이 부인을 전도해서 부인이 조금만 열심히 믿게 되면 남편은 주저앉는다는 거예요. 나란히 못 간다는 거예요. 천사장과 해와가 나란히 천국 앞에 가는 원리가 없어요. 둘 중의 하나, 해와가 먼저 들어가든가 천사장이 먼저 들어가든가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해와는 타락한 해와가 되는 거예요. 둘이 병행해 들어가지 못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원리 적용권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반드시 그런 일이 벌어져요. 원리대로 다 정리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 장자권 가정에 가 가지고 천대받는 거예요. 머슴살이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뭐 대접 받아요? 괜히 미워한다는 거예요, 괜히. 그럴 거 아니예요? 그들에게는 여러분들이 원수의 나라에서 온 간첩과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의 간첩이예요, 여러분들은. 사탄세계에서는 여러분들이 원수예요. 괜히 미워한다는 거예요. 제일 미움받는 자리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전도하러 가서는 말이예요, 반대하는 사람을 절대로 피해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을 자꾸 찾아가라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을. 알겠어요? 「예」 반대하는 사람을 피해 다니다가는 복귀역사가 안 됩니다. 그 동네의 종족, 그 가정의 중심이 되어서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전부 다 설득하는 거예요. 말로 설득하면 괜찮아요. 우리 원리에 좋은 말씀들이 있지요? 세상 이치를 따져 가지고 사람을 위하려는 도리로써 죽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한 바퀴 삥 돌아 가지고 결국에는 '내가 잘못 살았다'고 말씀을 통해서 방향 감각을 변경하는 거예요. 삥 돌려 놓는 거예요. 듣고 나서는 '나 이거 참, 헛살았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 이제 나도 살 수 있어' 하고 방향 감각과 위치가 잘못된 걸 안다는 거예요. '아이구, 내 위치는 저리 해서 저리 가야 되겠다' 하고 방향과 위치를 잘 헤아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해와가 방향 감각, 위치 전환에서부터 타락했으니 복귀도 딱 그런 과정을 거쳐가는 거예요. 위치, 방향이 전환된 다음에는 마음이 본 남편과 본 가정에서 떠나기 시작하고 나를 따라오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그러면 그 가정의 전부를 당신 앞에 바치겠다고, 빼앗아서라도 갖다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런 마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잃어버린 해와는 본연의 남편 앞에 찾아져야 할 복귀노정의 심정권이 벌어지는 겁니다. 전부 다 원리적이예요. 이래 가지고 싸워서 세 가정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세 가정. 천사장 세 가정을 굴복시키고 찾아지는 것이 세 아들딸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래 가지고 사위기대를 형성한 가정 기반을 대표한 자리에 돌아오게 될 때 비로소 가정권 탕감조건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비로소 이들이 밀어 줌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였던 가정권 기준이 가정권 복귀의 운세를 거쳐 가지고 가정권 상대 이상을 허락하게 되어 노아의 가정 여덟 식구 형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때에 축복받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미래에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가정 복귀기준에 서 가지고 종족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종족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가정, 자기 동네, 이웃 동네까지 전부 물고 늘어진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몇 번 들락날락하여 본연의 장자권 기준을 회복하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기 때문에…. 그거 누가 알았어요? 세상에 그런 거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 종교세계에서의 출가, 집을 버리고 나가야 되는 출가의 원인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장자권 복귀의 운명을 거쳐가야 할 타락의 운세권 내에 있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출가를 주장해 온 것입니다. 집을 떠나지 않고는 종교의 뜻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말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머슴살이하고 거지 노릇까지 하면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천대받으면서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영계를 체험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고,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내 세계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기를 일곱 번 나가서 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인간이 모르니까 선생님이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대한민국까지 해 가지고 세계, 미국을 넘어가는 것이 마지막이예요.
보라구요. 세계에서 나를 반대하지 않는 종교가 없다는 거예요. 유대교 기독교 불교 모슬렘 할것없이 모든 종교가 반대하고 그다음에 사상계가, 공산주의 민주주의 나라면 나라가 다 반대하는 거예요.
또 그렇게 배치한 거예요. 1975년을 중심삼고 127개 국에 선교사를 말이예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이것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보내는 데는 전부 다 한 나라 사람 보냈으면 모르겠는데,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을 같이 보낸 거예요. 서로 말도 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떡 통일교회 선교사로 왔으니 얼마나 수상해요? 미국어도 통하지 않고 독일어도 통하지 않고 일본어도 통하지 않아요. 그러니 세 사람이 앉아 가지고 밥을 먹더라도 눈 껌벅껌벅하고 숟가락 젓가락 서로 댈 때에 눈 맞춰 가지고 '아, 이거 먹고 싶어서…' 하는 이런 생활 하는 거예요. 원시생활도 그런 생활이 없다구요. (웃음) 전부 다 인종지말(人種之末)…. 이런 놀음을….
그러니 거기서는 역사를 부정하는 거예요. 너희 독일 민족을 넘고 서양문명과 동양문명권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하나. 하나가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형제가 안 되니 이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 놓으니 전부 다 경찰서에 불려 들어가 가지고…. 가도 말이예요, 그 나라의 말이라도 알고 갔으면 모르지만, 경찰서에서 잡아가 가지고도 조사할 도리가 없네요. (웃음) 할 수 없이 뭐냐 하면, 일본 대사, 미국 대사, 그다음에 독일 대사, 전부 다 통역관들 불러다 놓고 조사하니 유명해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웃음) 일시에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게 선전 방법이라구요. 사탄들은 우리들을 때려 죽이려고 하지만 나는 일시에 세계에, 그 나라 외무성 앞에 일시에 선전 공세를 펴는 거예요.
이래 놓고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일시에 법정 투쟁 하니 전세계가 나쁜 사람에게 물들겠다고 해 가지고 감옥에 처넣고 제멋대로 다 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다 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감옥에 간 사람이 참 많지요. 그래 가지고 핍박하고 몰아 대는 거예요. 이래서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다고 할 때는 쫓아낼 준비를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불란서가 그렇고, 독일이 그렇고, 영국이 그렇고, 모든 선진국이 쫓아낼 준비를 전부 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미국에서 쫓겨나지 않았어요. 내가, 장본인이 밀고 가는 거예요. 나오면서 뒤집어엎는 거예요. 쌓아 놓은 담이 한곳에서 넘어지게 되면 꼬리를 물고 쟁그랑 쟁그랑 한꺼번에 다 넘어가잖아요? 그 작전이라구요. 이놈의 자식! 세상이 전부 자기들 세상인 줄 알고 마음대로 했지만, 하늘나라의 정의의, 사랑의 왕이 온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걸 쳤으니 손해배상해야 돼요. 몇십 배, 몇백 배 물어내야 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주권자들은 흘러가 버릴 것이고, 미국 백성들은 내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통일사상과 통일문화, 통일문화권이 서구사회에 남아져 있는 한, 아시아의 그 한 사람 앞에 무릎 꿇는 것을 억천만세가 지나더라도 벗어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래서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의 조류가 새롭게 달라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서구문명을 내가 데리고…. 망해야 할 서구문명이, 장자의 자리에 있던 이놈들이 돌아서서 차자의 자리에 돌아와야 돼요. 내 꽁무니에 돌아와야 돼요. 그래서 세계의 유명한 무슨 뭐 대통령 해먹던 짜박지, 잘난 짜박지들이 내 꽁무니에 다 이번에 따라와 가지고, '얼싸 좋다. 문선생이 제일이다'라고 하면서 한국에서 말 잘 듣고 잘 모시도록 선전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박수)
그래서 탕감노정에 있어서의 세계 장자권 복귀의 기준을 성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지상의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참부모님 이름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연결된 기준, 일치된 선상 이하에는 사탄이 있을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서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의 가인권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한국에다…. 한국은 뭐냐 하면 아시아예요, 아시아. 아시아의 복판이예요. 여기에다 심어 놓았으니, 이 닻줄이 여기에 오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서구문명이 아시아로 향하는, 돌아오는 운세의 시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서구문명의 모든 것은 천사장권에 있어요. 천사장문명권이니까 그들은 창고지기예요, 창고지기. 알겠어요? 「예」 주인의 아들딸이 오게 되면 전부 다 돌려줘야지 안 돌려주면 전부 다 망한다 이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가인 아벨이 복귀되어 가지고 누구를 통해 들어오느냐? 어머니를 통해 들어오는 거예요. 그 나라가 어디냐 하면 일본이예요. 일본이 1978년서부터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등장한 것은 해와 국가로 택함받았기 때문에 끝날에 모든 물건을 수습해서 그 남편 아담에게 다 돌려드리기 위해서예요. 왜? 타락할 때에 모든 물건을 사탄 남편에게 돌려 준 걸 탕감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일본은 모든 물질을 수습해서 본연의 남편 되는 아담 국가인 한국 앞에 갖다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모두 돌아가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돌아가 가지고 사랑으로 인도하면서 '하나님, 어서 오시옵소서. 사탄의 참소권이 없어졌습니다' 하는 거예요. '부모님, 어서 이 땅에 오시옵소서. 사탄의 참소권이 없어졌습니다. 장자권이 회복되었기 때문에 땅 위에 착륙해서 하나님의 사랑권 가정을 설정해도 사탄이 영영 참소할 수 없는 사랑권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니 하나님이여, 땅에 임하시옵소서! 부모님이여, 천년 만년 땅의 왕권을 가지고 사시옵소서! 사탄은 슬퍼하고, 하늘나라의 사람들은 기쁨으로 찬양할지어다, 아멘!' 하는 거예요. 「아멘」 (박수) 말 듣기에는 간단하지요?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 돼요. 이렇게 희생해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이젠 선생님이 죽더라도….
본래는 기독교가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기독교가. 기독교가 내 앞에 와 가지고 장자권…. 기독교가 아벨이 되고 미국이 가인이 되어 여기까지 와 가지고 주님에게로 되돌아설 때는 기독교가 앞서고 장자권 미국이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선생님이 천하를 통일하여 그때서부터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천적인 사명을 할 수 있었을 텐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40년을 돌아 가지고 역사적 시대에 실수했던 모든 것을 다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탕감한 것입니다. 이걸 다 탕감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못 하면 큰일이 난다는 거지요.
그래서 탕감해 가지고 이 시대에 다시 돌아와서 한국을 40년 전의 나라와 같이 통일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거예요. 통일왕국을 주장하였던 기준을 잃어버렸으니, 내가 돌아와서 통일왕국권을 주장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제시하고 나서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 있어서의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이제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세계 기독교가 이미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 기독교와 더불어 하나 안 되면 한국 기독교를 납작코 만드는 거예요. 몇 사람만 와서 '이 자식아, 물러가 이 자식아!' 하고 발길로 차 버리면 그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죽어 장사지낸 목사 장로들 무덤은 앞으로 그 후손들이 파 버릴 것입니다. 역적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쓰게 만들고 싶지 않다구요. 그런 비참한 역사가 남아진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무덤에 찾아갈 수 있어요? 그런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자리에 있으면서도, 죽을 악마의 소굴에 있으면서도 지금 그걸 모르고 통일교회가 이단이라고 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있으니….
그래, 선생님이 가기 전에 여러분들의 어미 아비…. 아직은 안 끝났으니까 빨리 가서 목사 장로 회개시키고, 여러분들의 친적 중에 기독교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들을 빨리 통일교회로 끌어오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를 끌어갈래요, 통일교회로 끌어올래요? 「통일교회로 끌어오겠습니다」 왜? 왜요?
아벨권에 있던 통일교회가 장자복귀 기초를 닦았으니 장자가 따라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그것은 영영 무저갱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원리가 그래요. 사탄은 전부 다 무저갱에 처박는 거예요. 처박았다가 몇억천만 년 흘러 저 영계도 전부 다 해방되게 되면 그다음에는 사탄도 구해 줄지 모르지요. 하나님의 참사랑이 있기에, 문선생은 그 사랑의 도리를 받았기 때문에….
나처럼 성격이 급하고 나처럼 지독한 사람이 없다구요. 내 눈을 보라구요. 한 대 맞고는 열 대를 치지 않고는 못 사는 사람입니다. (웃음) 이렇게 악착같은 사람을 주물러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다구요. 일생 동안 40평생 고생하면서도, 못 견디고 나갈 텐데도 불구하고 나가지 않고 참고 옳게도 이만큼 나와서 여러분들을 대해서 사랑의 도리를 교육하는데 거기에 항의하지 못하고 눈을 꺼벅꺼벅하고 잘난녀석들도 듣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지요. 그래, 하나님은 참 지혜로운 왕이시로다, 아멘. 「아멘」 (박수)
이렇게 돌이켜 보니 앞으로의 한국을 누가 살릴 수 있겠어요? 「저희들이요」 여러분들끼리가 아니라 선생님을 중심삼고…. (웃음)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야 여러분들이 살릴 수 있지요. 여러분들에 의하여 한국 백성이 살 수 있는 거예요.
이제 한국에서는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교수들이 그렇게 야단하다가도 요즘에는 뭐 가만히 있다구요. 입을 벌리고 히히히히…. (웃음) '때가 이제 나오는데 입만 열어 봐라, 내가 직격탄을 퍼부울 거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너보다는 내가 나아, 모든 면에 있어서. 박사 짜박지? 나도 박사 많이 갖고 있어' 하는 거예요. (웃음) 박사 학위를 전부 다 이제 개들 목에 메달로 만들어서 달아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내가 그런 박사 무슨 필요 있어요? 사랑의 박사인데! 「예」 (박수)
자, 재미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너무나 심각하지요? 재미가 도수를 더해서 참 심각하고, 뼛골이 울고, 아, 이거 문제가 크다 이거예요. 그래,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어요, 당신들? 얼마나 꺼떡꺼떡하고 살았어요? 사람 같지 않게끔 개 돼지 모양으로. 오늘날 여자 남자들 전부 다 뉘시깔은 올빼미 눈을 해 가지고 무엇을 생각하면서 다니고 뭣 보고 다녔어, 이 쌍놈의 자식, 간나들아! 제멋대로 살았지? 이제는 방향을 바꿔서 살아야지, 잼대를 알았으니. 이제 더 해서는 안 돼요. 그러한 흘러가는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이제부터는 걸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예」 다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말씀이 좋기는 좋구만요. 몇 시간 하니 저렇게 녹아날 줄이야! (웃음) 말씀이 좋기는 좋지요? 「예」 장자복귀의 길을 알았다구요.
오늘도 일본 사람이 여기 왔었습니다. 일본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나라에서 제일 좋은 것을 선생님에게 갖다 주고 싶어합니다, 제일 좋은 것. 제일 맛있는 것도 선생님에게 갖다 주고 싶어합니다. 그건 어미나 뭐 딸이나 아들이나 할미나 애기나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은 안 그렇지요? 「그렇습니다」 (웃음)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선생님한테서 전부 다 도적질해 가려고 그래요. (웃음) 돈 달라고…. 여기 저 손박사도…. (웃음) 내가 도와줘야 되겠어요? 원리적으로 보자구요. 원리관에서 볼 때, 내가 도와줘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아버님을 도와줘야 되겠어요? 「저희들이 아버님을 도와 드려야 됩니다」
그럼 내가 한푼도 안 도와줘도 여러분들이 이제 1년 계획 전부 다 할 수 있고도 남지요? 「예」 뭣 갖고? (웃음) 「젊음 갖고요. 아버님 말씀 갖고요」 아버님 말씀 팔아서 장사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 사람씩만 전도하게 되면 진짜 하늘을 중심삼고 전도하게 되면 그 재산 전부 다 나한테 바치게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웃음) 진짜 통일교회 말씀을 알고 사랑이 제일 귀하다는 걸 알게 되면 그 길 찾아가기 위해서 세상 것 전부 다 꾸려다가, 내가 안 갖겠다 해도 그거 전부 다 갖다가 들이 박아 놓는 거 알아요?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 없더라도 맨손 가지고 세계에 전부 다 둥지 틀었지요? 누가 돈 가지고 오라고 하나요? 돈 가지고 오지 말래도, 영계에 간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에이, 쌍놈의 자식아! 나 하라는 대로 해라. 돈 갖다가 선생님한테 바쳐야 돼' 이러는 거예요. 나는 '그만둬라, 그만둬라' 하니까 말이예요, (웃음) '바쳐라, 바쳐라' 해서 그 사람은 '아이구, 제발 받아 주소!' 하는 거예요. '안 받을래, 이 쌍것아! 이놈의 자식아, 가져가!' 해도 '아, 제발 받아 주소' 하는 거예요. 세 번을 물어 봐도, 그래도 바치겠다고 하면 '그래? 그럼, 바치더라도 나는 안 가져. 딴 사람 주어라. 그러면 괜찮지?' 이러고 아들딸에게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소유권 결정이 아직까지 안 됐다는 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천주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심정이 일치한 입장에서 만유의 존재들의 상속권이 결정될 것이었는데 지금까지 그 결정을 못 했어요. 하나님이 주인인데도 하나님의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직접 주관하면서 '네 몸뚱이는 내 것이요, 네 모든 실체세계는 내 것이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랑의 일체권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이 아직까지 미정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시조로부터 타락한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 결정형을 이루어 나왔는데 이것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게 수치예요! 내가 소유주라는 간판을 갖고 있는 것이 역사적으로 원통한 수치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통일교회의 재산이 많지만 내 이름으로 두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내 이름으로 된 것도 전부 빼서 교회의 것으로 한 거예요. 하나님 것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소유 결정은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으로서 이 일을 설정 못 한 한의 역사를 알고서도 내가 소유주라고 대가리를 들고 가슴을 버티고 산다면 하나님의 자식이 아닙니다. 악마의 자식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 원리를 알게 될 때 앞으로 재벌가들이, 일국의 군왕들이 이 소유권을 헌납하겠다고 싸우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무슨 소유권을? 하늘 장자권이 복귀됨으로써 사탄권이 차자의 자리에 들어서 가지고 하늘 장자권을 통해서, 하늘 해와 어머니를 통해서, 하늘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심정 타락으로 말미암아 끌려 나간 것을 반대로 탕감복귀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설정된 참다운 아들의 소유권이 나오지 않고는 상속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안 나와 가지고 어떻게 상속해요? 천하는 다 통일교회의 문전에 안 들어올 수 없다는 논리적 기원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어! 천하의 장사고, 일국의 수령인 내가 어찌 그럴 수 있어!' 할지 모르지만, 말도 마라 이거예요. 천리의 대도 앞에는 그도 사탄 족속의 한 일파에 불과합니다. 그 소유권은 타락권의 소유권이라는 낙인이 찍혀 있어요. 하나님의 소유가 못 되어 있어요. 그러면 만물은 탄식하는 거예요. '만물의 주인이다' 하는 그 자체도 사탄의 제물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난 뒤에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한 혼란시대가 와 있으니까, 하나님은 인류를 이렇게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 사회제도를 사회주의 시대로 들어가게 하는 역사를 해오신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물을 가져서는 안 될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왜? 헌납하기에 쉬울 수 있는 환경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유는 무슨 소유? 국가 소유권! 공산주의 이론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판도를 중심삼고 통일왕국이 설정될 것을 미리 안 사탄세계가 공산주의라는 테두리 안에서 절대 소유권 확대를 해보겠다는 거예요. 그러한 악마의 수단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민주주의 시대로 오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혼란되어야 할 수 없이 한곳으로 돌아가겠으니까….
요즘은 부자들이 제일 고역을 당하지요? '아이구, 이 돈을 어떻게 할까? 상속도 못 해주고 이거…' 이러는 거예요. 양자에게는 상속도 못 해요. 상속해 줄 수 없어요. 상속해 주면 미국에서는 75퍼센트, 98퍼센트까지 세금으로 떼 버린다 이거예요. '나라의 것이야!' 하고 말이예요. 끝날이 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누구한테 돌아가느냐? 하나님한테, 하나님 앞에 돌아가는 데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모순 상충이 없게끔 이미 다…. 국가 재산으로 다 돌려 놓은 다음에 국가 대통령이 하나님 앞으로 헌납하게 되면 돼요. 그러면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빨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체제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이걸 볼 때, 틀림없이 세계는 하나님의 섭리권 내로 진전한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원리를 알 때, 이렇게 깨끗이 확실하게 들여다보고 '아, 어떻게 가야 된다' 하고 알 수 있고, 다음에 전쟁 준비를 할 수 있는 운동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물질 소유권하고 하늘나라의 사랑의 소유권하고 안 바꿀래요? 「바꾸겠습니다」 천사장에게 소유권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소유권이 있었다면 하나님의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섰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첫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소유 분위기는 있었지만 소유권은 없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망동살이 뻗쳐서 소유권을 만들어 놓고 하늘을 반대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는 한곳으로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이해돼요? 「예」 어디로 떨어질 것 같아요? 「아버님께요」 아버님이 도적놈 같은 사람인데 아버님 것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 것 해야지요, 여러분들 것. 하나님의 본연의 심정권을 갖춘 그 사랑을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전수받게 될 때는 그 전수받은 것은 영영 여러분의 것이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의 그 혈족을 자손 만대에 천추만대에 남겨 주더라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영원한 상속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아니 선생님이….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아는 대로, 선생님이 말한 대로 세상이 되나, 안 되나. 이젠 될 것 같지요? 「예」 안 되면 내가 가르쳐 줘서 되게 만들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안 되면 내가 가르쳐 주어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돈을 말이예요, 백억씩 가졌다면 그 백억의 재산하고 선생님 말하고 바꿀 수 있어요? 「예」 어느 게 절대적이예요? 「선생님 말씀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절대적이고, 또 선생님 말씀이 절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인 사랑 줄이 매여 있다 하게 될 때는 그 사랑 줄하고 돈 줄하고 둘 중에서 어떤 걸 가질래요? 둘 다는 못 갖는 거예요. 「사랑 줄요」 돈 줄을 어떡하구요? 「버리겠어요」 버리지 말래도 버리는 거예요.
이런 걸 알기 때문에 일본의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재산 소유 할것없이 전부 다…. 선생님은 '나, 싫다' 해도 내 뒷전에 갖다가 행렬을 지어 놓는 놀음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내가 쓱 돌아보고 쓸 만해서 하늘 뜻을 위해 쓰고 싶어서 갖다 쓰면 또 갖다 놓거든요. 자꾸 갖다 놓거든요. (웃음) 쓰면 또 십 배가 붙거든요. 천 배가 붙거든요. 만 배가 붙거든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점점점점 왕부자가 되어가는 거예요, 왕부자.
그래, 누가 세상에서 제일등 부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이 천주에서 제 일등 부자요,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참부모가 제 일등 부자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의 거부가 되느니라. 「아멘」 (박수) 거부는 거부인데, 누구를 위하는? 만민을 위하는 거부가 된다 이거예요. 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부자가 되는 거예요.
오늘도 일본 책임자가 와 가지고 선생님이 '야, 이놈아! 올바른 믿음을 가져야 돼! 사된 모든 세상의 것을 밟고 나설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돼. 그렇게 되면 만사가 오케이야'라고 했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무섭고 뭐 아무리 사망의 물결이 감아친다 하더라도 그저 신념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사된 것은 내 발 아래로 갈지어다, 아멘' 하면, 암만 사탄이 여기 왔다가도 휙 돌아 까무러쳐 가지고 대가리가 천길 만길 아래 지옥을 향해서 떨어진다구요. 거 원리적으로 침범 못 하게 되어 있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침범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우주가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벌써 선생님이 아는 거예요.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니카라과 문제를 중심삼고 1억 불에 해당하는 지원을 하려고 하는 데도 전부 다 길을 낸 것이 누구예요? 나 아니예요? 레이건 대통령이 1천 4백만 불 요청해서 비토(veto;거부) 당했더랬는데, 남미가 전쟁터가 될 것을 안 하나님이 댄버리에서 자고 있는 레버런 문을 찾아와 가지고…. 2억 4천만이 사는 미국 땅에서 어디 찾아갈 곳이 없어서 감옥에서 수의를 입고 사는 그 레버런 문을 찾아와 깨워 가지고 '너, 니카라과를 살릴 수 있는 챔피언이 되고 기수가 되어야 되겠다'고 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미국을 버리더라도 선생님을 놓을 수 없는 이런 신세가 되었다는 사실! 그거 처량해요, 어때요? 얼마나 처량하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때 손을 써 가지고 7주일 만에 미국의 여론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리버럴한 신문사들이 전부 다 선전을 못 한 거예요. 다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선전했다가는 공산당의 앞잡이라고 들이 패게 되거든. 그러니 할 수 없이 남아연방으로 가는 거예요. 남아연방으로 가는 거지요.
남미 문제는 전부 다 내가 여론을 뒤집어 엎어서 해결한 거예요. 7주 만에 뒤집어 가지고 2천 7백만 불을 국회에 통과시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카터 정부 시대에 만든 'CIA는 모든 약소 국가 앞에 군사 물자를 원조할 수 없고 무제한 지원할 수 없다'는 이런 규약을 전부 다 빼 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니카라과 같은 데 1억 불 무기를 대! 33퍼센트의 무기를 대!' 이러더라도 누가 말할 수 없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아버님이요」 아버님이 만들었나요, 하나님이 만들었나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아버님이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현실의 부정적인 요소는 전부 다 타파할 수 있게끔 하늘이 협조한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어느때나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오늘날 전세계의 공산당을 쳐부수는 데 있어서 누가 선두에 섰어요? 「아버님이 섰습니다」 아버님이 딱 골리앗 앞에 선 다윗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두에 선 것입니다. 7천만, 8천만, 1억을 자랑하는 이 공산당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 펀치 들고 쳐 버리는 거야. 막 박스(box)되면 스트라이크(strike;치다) 하는 거예요. 들이 맞는 거야. 암만 커도 한두 개에 녹아웃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급소를 빵빵 때려대는 거지요. 죽겠다고 야단이예요.
여러분들은 크레믈린 궁전에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겨난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무슨 말 했다는 것을 이 시간에도 전부 다 모스크바로 전파를 통해 날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잠자고 있지만 말이야. 한국에 와서 뭘하고 있다는 것이 다….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건 전부 내 이름이 아니예요. 이놈의 공산당들, 이놈의 김일성이! 탕감복귀 원칙에서 김일성이가 진짜 아버지인가 남한에 있는 레버런 문이 진짜 아버지인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웃음) 탕감복귀하려니까 나타나야지요. 그렇지요? 「예」 공산당의 세계 국가이념과 하늘나라의 통일 국가를 중심삼은 통일사상 중에서 누가 가짜인가 보라는 거예요. 가짜를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진짜가 안 나온다고 그랬지요? 「예」 역사의 모든 발전상과 그 시대의 현상이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알고도 싸우지 못하는 사람은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이 자기를 팔아먹을 가룟 유다 보고 '너는 나지 않았더라면 좋을 뻔하였다'고 했지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걸 다 알고 행동하지 못하는 졸장부들은 뭐라구요? 「나지 않았으면…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하였다 이거예요.
여자로 태어났다고 '난, 못해!' 그러는 사람은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이거예요. '아이구, 시집가지? 아이고, 나는 그거 싫어!' 하는 사람은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결론이라구요. 시집갈 거예요, 나가 싸울 거예요? 「나가 싸우겠습니다」 여자가 뭘 싸우겠노? 「싸우겠습니다」 아이구, 여자 주먹은 보기만 해도 재수 없어! 「싸우겠습니다」 (웃음) 싸우겠다는 시늉만 해요, 시늉만. 남자가 들어오려고 할 때 '이야! 들어와, 들어와!' 그래 가지고 들어오려고 할 때 저기서 넘실넘실 하면 침을 탁 뱉고 그래야 된다구요. 이랬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자는 조건 싸움만 해도 된다는 거예요. 「예」 이게 복귀완성시대에 있어서예요. 그러나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여자가 더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그걸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지금까지 1차대전 이후 70년 역사과정에서 세계적인 왕권을 여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미국의 여자들은 전부 다 여왕이예요, 70년 역사 동안. 이거 얼마 안 가요. 1987년까지면 다 끝나는 거예요. 88년에 마지막이예요, 70년 역사가.
해와 복귀를 위해서 7수를 탕감복귀해야 돼요. 어머니를 60년대에 세워 가지고 7년노정을 1968년까지 거쳐 하나님의 날을 설정할 때까지 어머니는 핍박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여자들이 전부 다 어머니 잡아먹겠다고 미치광이가 되어 가지고 별의별 모략 중상 다 할 때라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어머니는 모르니까, 절대 아버님 말 복종하면 넘어갈 수 있다고…. 그래, '이렇게 저렇게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그래서 성혼식을 한 후 3년 동안 밖에 내쫓아 가지고 3년을 거치게 해서 선생님하고 같이 방안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게 다 사실이예요. 우리 통일교인들 그거 알지요? 손대오도 알지? 「예」 탕감이예요, 탕감. 개인 탕감노정, 가정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런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물어뜯는 사람이 나오고, 문둥병이 걸리라고 저주하는 사람이 나오고, 죽으라고 기도하는 이런 사람들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어머니로서의 탕감노정을 거쳐가는 거지요.
탕감노정은 벗어날 수 없어요. 어머니가 다 했으니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에게도 7년노정이 남아 있다구요. 복귀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7년노정만은 여러분들이 공적인 일을 해야 돼요. 그때는 뭐냐 하면, 땅을 파고 전부 다 건설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중국으로 가려면 백두산을 어떻게 넘어야 되겠어요? 굴을 뚫는 데는 땅을 파야 되는 것입니다.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까지 굴을 뚫는 그런 건설을 시킬 거예요. 지금 한일 터널 뚫잖아요? 태평양 터널 한번 뚫어 보지요. (웃음) 종교의 힘이 위대한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7년노정은 가야 돼요. 「예」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라는 기반을 중심삼고 7년노정을…. 하나님과 선생님이 수고한 역사적인 그 조건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정성을 드리는 그 터전이 인연되어 가지고 갈 때 여러분들은, 케이프 케네디에서 인공위성이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서부터 천국에 직행하는 거예요, 피잉― 그 기지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아, 이거, 너무 말이 많았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장자복귀를 전부 다 알았다구요. 「예」
그럼, 메시아 되는 예수가 사랑을 중심삼고 왔다면 예수의 혈통은 사탄 혈통이냐, 하나님 혈통이냐? 이게 문제예요. 그거 얘기해 줄까요? 「예」 알아야 여러분들이 전도해 먹고, 기독교의 이 무식장이들 그저 멱살을 다 휘어잡아 가지고 '뭣이 메시아인지 알아?' 해 가지고 가르쳐 주지요.
자, 가인 아벨이 태어나지 않았어요? 예수가 나오기 위해서는 예수는 복중으로부터 장자권을 갖고 태어나지 않으면 메시아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 그러면 언제 그 혈통을 바꿔 가지고 장자권 기준을 복귀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돼요. 구약시대는 그것을 준비하는 시대예요. 메시아가 올 것을 알고 준비한 이스라엘 민족이 유대교를 편성해 가지고 역사시대를 거쳐가면서 그때를 맞춰 가는 거예요. 메시아가 올 때는 국가적 시대입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국가적 시대이기 때문에 유대 나라와 유대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맞게 되어 있지 유대 교회만 메시아를 맞게 되어 있지 않아요. 유대 교회가 아벨이라면 유대 나라는 가인 입장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장자복귀를 안 하고는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국가적 차원에 있어서 아벨편이 유대교고 가인편이 이스라엘 나라인데, 가인과 아벨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그 당시에 하나되었더라면 가인 아벨 복귀 기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부모로부터 장자권을 그냥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첫째아들도 하늘편이요, 둘째아들도 하늘편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중심삼고 유대교가 아벨이요 유대 나라가 가인인 입장에서 유대 나라가 완전히 유대교 앞에 일치되었더라면 장자권이 복귀된 그 기반 위에서, 예수는 부모의 자리에 있으니, 부모의 기준에서, 국가적 레벨에서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랬으면, 다 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아벨의 대표는 누구냐면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이 대표지요? 「예」 세례 요한이 대표니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에는 세례라는 법이 없었다구요. 그런데 세례 요한이 새로운 법을 수행한 거예요. 그래 전부 다 요한한테 와서 세례받은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는 주변을 도는 데에 네 시간밖에 안 걸립니다. 이것은 이쪽 끝에서 소리치면 저쪽 끝까지 들릴 것 같은 조그마한 나라예요. 소문이 하루 이틀에 다 나는 나라라구요. 이런 조그만 나라가 복귀하기 쉽거든요.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이기 때문에…. 큰 나라 중국 같은 것을 복귀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웃음) 그 손바닥만한 조그만 유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권을 닦아 놓았는데, 예수시대에 그 가인 아벨을 연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아벨의 자리에 있느냐? 부모가 되려면 결혼해야지요? 예수가 결혼하기 전에는 예수가 아벨이고 가인이 누구예요? 「세례 요한입니다」 그래, 예수와 세례 요한이 하나되게 되면 유대교도 자연히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만 말 들었으면 말이예요, 아벨권과 가인권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놓고 조금 더 퍼져 가지고 예수와 유대교와 세례 요한과 전부 다 화합한 입장에서 유대 나라가 화합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빠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되었다는 거예요. 가인이 하나 안 됐다구요.
그래서 메시아는 반드시 나라를 중심삼고 와야 된다 이거예요. 왜? 사탄세계가 나라를 단위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아벨 나라를 중심삼고 가인 나라들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야곱가정에 있어서의 요셉의 역사와 마찬가지예요. 열 한 형제가 전부 다 죽이려고 했지요? 애급에 팔아먹었지요? 「예」 그런데, 애급에 가서 총리대신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그 일족이 전부 다 망하게 될 때 살려주게 되자 그들이 전부 다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권 가족 기반이 복귀된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요셉을 통해서요」 이스라엘 60만 대군이 그 애급 나라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가나안 복귀하는 아벨권 민족적 대이동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랍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천지를 편성해 나오는 거지요? 「예」
자,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예수는 언제 혈통적으로 바꿔쳤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누가….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이것을 어머니 뱃속에다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낳아 놓았는데 장자가, 사탄편이 먼저 나왔으니, 그래 가지고 천리의 대도를 훔쳤으니 이것을 이렇게 X화 해서 교차해야 된다구요. 어디에서? 태(胎)에서, 복중에서.
그래서 가인 아벨의 역사는 뭣이냐? 동생이 형님의 장자권을 뒤집어 놓는 역사예요. 낳아 가지고 뒤집어요. 세계 사람들을 다 낳아 가지고 뒤집어 놓고, 그다음에 점점 좁혀 들어가야 돼요. 그것을 좀더 가까운 단계에서 뒤집어 박는 것이 뭣이냐 하면 에서와 야곱이예요. 쌍태를 중심삼고…. 쌍태는 뒤집어엎기 쉽지요? 「예」 가인은 낳아 가지고 전부 다 뒤집어 박으려 했으나 때려죽였다구요, 동생을. 응? 「예」
이것은 형님 동생이 쌍태로 났기 때문에 심정권에 있어서는 다 통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쌍동이는 동생이 슬퍼하면 형님도 슬퍼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통한다는 거거든요. 그런 입장에서, 가까운 자리에서 쌍태를 중심삼고 복귀하는 거예요.
복귀하는 데는 누가 하느냐 하면, 어머니가 해야 합니다. 타락하고 누가 가인을 낳았느냐 하면 어머니가 낳았기 때문에 복귀 과정에서도 어머니가 해야 돼요. 모자 협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여기서 어머니는 뭘했느냐? 어머니는 뭘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를 속였어요. 그런 요사스러운 것을 어떻게 하늘편에서 택할 수 있느냐?
해와라는 걸 가만히 생각하면, 해와는 누구를 속였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 아버지를 속였고 자기 남편을 속였어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자기 오빠를 속인 거와 마찬가지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리브가는 말이예요, 리브가는 하나님 대신 이삭을 속인 거예요. 알겠어요? 「예」 또 남편 대신 누구를 속였느냐? 자기 장자를 속인 거예요. 장자 속이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그렇습니다」 해와는 하나님 속이고 자기 남편인 동시에 오빠를 속인 거 아니예요, 오빠? 오빠는 형님의 자리에 있는 거거든요? 장자 입장에 있는데 그것을 속였다구요.
속여서 반대로 가져갔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하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차자를 중심삼고 두 남자를 속인 것입니다. 해와가 하나님을 속이고 남편을 속였으니, 야곱이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와 자기 형님을 속여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자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뭘하자는 거냐? 그럼으로 장자권을 찾는 거예요. 그러면서 조건을…. 형님이 사냥 갔다 올 때 말이예요, 떡과 죽을 주고 팔았기 때문에 복귀의 조건에 걸린 거예요, 팔았기 때문에. 팔았으니 실제 행동을 할 때는 굴복해야 돼요. 팔지 않았으면 속이지 못 한다 이거예요. 조건이 없이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비로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거예요. 비로소 장자권을 복귀한 이스라엘권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바꿔치기는 바꿔쳤는데, 쌍태 형제를 중심삼고 바꿔쳤지만, 아직까지 복중에서는 교차하지 못했다구요, 복중에서는.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유다, 유다는 야곱의 네째 아들입니다. 야곱의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다에게는 아들이 셋이 있었다구요. 또, 그 맏며느리가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다말이라는 여자예요. 다말이라는 여자가 하나님의 축복받은 혈족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았던 거예요.
그래서 그 혈족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려고 한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장자의 며느리가 된 자기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혈족을 이어받아야 할 텐데 정상적인 방법으로 그럴 수 있는 길이 없는 걸 알았어요. 시동생도 죽었고, 시동생은 자기를 싫어 해서 죽은 거예요. 또 세째 아들이 있는데 어리기 때문에 소망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여자는 무엇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시아버지를 속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기생의 옷을 차려 입고, 일하러 가는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관계를 맺어서 잉태하는 거예요. 이게 왜 하나님 뜻 가운데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해와가 하나님을 속였으니 아버지를 속였다는 거예요. 아버지를 속여 잉태해 가지고 가인을 낳았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해와의 입장에서 사탄편을 속여 하늘편의 혈족을 복귀하자는 그런 뜻 가운데서 이렇게 했던 거예요.
그때에는 목숨보다도 혈족을 더 중히 여겼습니다. 그때는 혼자 사는 여자가 잉태하게 되면 돌에 맞아 죽는 때였다구요. 벼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말은 잉태를 한 거예요. 다말이 사랑을 하고 나서는 지팡이라든가 도장 같은 증표를 갖고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 다말이 잉태한 것이 소문이 날 거 아니예요? 아기를 배었으니 '아! 다말이 아기 뱄다'고 소문이 나 가지고 문중에 문제가 되고 동네에 문제가 된 거예요. 그래, 전부 다 다말을 때려 죽이려고 하는데, '내 복중에 있는 아기 아버지는 이 물건의 주인이요' 하니 이 말이 다말의 가정에 들어가서 시아버지가, 즉 유다가 용서해 줌으로 말이암아 거기서부터 보호를 받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기서 재미있는 것이, 가인과 아벨 때도 그랬지만 에서와 야곱 때에도 둘이 복중에서 싸웠습니다. 복중에서 싸운 거예요. 그때 '이 두 아이가 복중에서 싸우니 어쩜인가' 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니 하나님이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이렇게 말한 거예요. 뒤에 무슨 설명이 있어 그걸 해석할 수 있느냐? 장자복귀, 차자를 통해서 장자복귀 하는 싸움노정을 거쳐가야 하는 우리 원리를 아니까 확실하지요?
다말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다말이 잉태한 그 두 아기가 싸워 하나님에게 기도하니 하나님이 에서와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에게 한 말과 똑같은 대답을 하는 거예요.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형이 세라인데 세라의 손이 먼저 나왔다구요. 세라의 손이 먼저 나왔는데 거기에 산파가 빨간 줄을 동여매었습니다. 이것은 후대에 대한 것을 증표로 보여주는 거예요. 후대에 반드시 공산주가 나올 것을 예고한 거예요. 그 세라를 밀어치우고 장자의 권한을 회복할 수 있는 베레스가 복중에서 형님을 끌어당겨 놓고 태어남으로써 여기에서 차자가 비로소 장자복귀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밀치고 나왔다고 하는 뜻에서 베레스라는 이름을 지어 준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리브가의 전통 역사, 다말의 전통 역사, 즉 혈대 전환의 싸움노정을 통해 복중에서 장자를 차자로 만들고 차자를 장자로 만듦으로써 여기에서 비로소 이스라엘 역사 과정에서의 장자권이 시작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언제나 하나님이 도울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망치려고 할 때는 하늘이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역사는 이스라엘 민족을 치려고 하는 모든 이방 민족을 무자비하게 친 역사예요. 그렇지요? 「예」 구약역사는 그거예요. 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이 민족이 완전히 하나되었어야 될 것이었는데, 이 민족이 중세에 들어와 가지고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10지파를 중심한 북조 이스라엘과 2지파를 중심한 남조 유대로 갈라졌지요? 갈라져서 유대와 이스라엘 두 나라가 되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로 만들지 않으면 이스라엘 왕권이 회복되지 않는 이런 입장이 되기 때문에, 메시아가 올 때가 가까와 왔는데 하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엘리야가 나와 가지고 800여 바알 제단을 몰살시킴으로써 북조 남조를 통일해서 새로운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일체화시키려고 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세례 요한을 엘리야 대신 보낸 거예요. 세례 요한이 북조 남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메시아와 하나되어야 되고, 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 (녹음이 잠시 끊김)
안팎으로 사탄의 참소권을 중지시킬 수 있도록 아세라신을 섬기던 10지파의 800여 바알 선지자들을 전부 다 멸사시켰던 거와 마찬가지로, 메시아가 올 때 말이예요, 메시아를 반대할 수 있는 악마의 마수를 없애기 위한 이런 역사를 하라고 엘리야 대신 보낸 것입니다. 그 사람이 세례 요한이라는 거지요. 역사가 이렇게 연결된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리브가와 다말을 중심한 역사로 혈통을 바꿔 놓았다구요. 그런데 혈통이 바꿔진 베레스를 중심삼은 이스라엘권을 통해 그때에 메시아가 올 수 없었다 이거예요. 왜? 사탄은 국가적 기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대항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늘편도 국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종족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2천 년의 세월을 기다려 오면서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 보호 가운데서 이스라엘 교회와 더불어 이스라엘 국가를 형성하기에 바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나라를 치면서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때, 요셉하고 정혼한 마리아라는 여인이 나옵니다. 마리아는 해와와 딱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어떤 입장에 있었느냐 하면 정혼한 입장에 있었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 있을 때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이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다말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리브가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다말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혈통을 맑힌 여성을 대표한 기준에서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이 마리아였다구요.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생명이 희생당하는 길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세운 여성이었습니다. 다말과 같이 이스라엘 왕권을 세우는 것을 최고의 희망으로 알고, 자기 일신은 어떻게 되든지간에, 죽든 살든 하나님의 뜻을 자기를 통해서 계승하려고 한 역사적인 여성이었던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사가 나타나 가지고 '네가 잉태를 할 것이다'라고 할 때 '내가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하니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성신으로 잉태할 것이다' 해서 통과했거든요. 이래 가지고 예수를 잉태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마리아의 입장은 어떤 입장이냐? 타락한 해와의 입장이예요. 그리고 요셉은 누구냐 하면 타락 전 아담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해와는 누구를 속였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과 남편을 속였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마리아는 자기 부모와 남편을 속인 거예요. 처녀로서 잉태했다는 걸 그 부모가 들어 주겠어요? 그러니까 거짓말 한 거예요. 남편을 속이고 잉태한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이렇게 속인 마리아는 그 시대의 법으로 보게 되면 돌멩이에 맞아 죽어야 된다구요. 돌멩이에 맞아 죽어야 되는데, 잉태한 예수를 죽일 수는 없으니 하늘이 요셉을 대해서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두려워 말라. 하나님 뜻 가운데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니라' 하고 가르쳐 줘 가지고 할 수 없이 요셉이 마리아를 데려왔다구요.
데려와서 떡 보니 말이예요, 요셉이가 궁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궁금해요」 그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물어 보겠어요, 안 물어 보겠어요? 「물어 봅니다」 물어 보는데 그 마리아는 하는 말이 '성신으로 잉태했습니다. 나는 모릅니다' 요 모양으로 대답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아, 몽시를 받아 가지고 데려왔지만 배가 자꾸 불러오고 말이예요, 이런 걸 옆에서 볼 때 기분이 나쁘다구요. 그러니까 '야, 요년아! 네가 돌멩이에 맞아 죽을 것을 내가 구해 가지고 보호해 주고 사랑하는데, 나한테 거짓말 해?' 그렇게 안 했겠어요? 그러니 얼마나 트러블이 많았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는 사생아로 자랐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가 열두 살 때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을 때 말이예요, 예수를 둬두고 갔다가 그 부모가 사흘길을 되돌아 와 가지고 예수를 만나 '아, 네가 여기 있었느냐?' 할 때 예수가 말하기를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모르시나이까?'라고 들이 깐 거예요. 어떻게 되어서 열두 살 난 아들을 어미 아비가 버리고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싸웠다는 거예요. 싸웠다 이거예요. 싸워 가지고…. 요셉이 마리아를 억지로 사흘 동안 끌고 가 가지고 가만히 생각해 보고 안 되겠으니 돌아와 가지고 그 놀음 했다는 거예요.
동생들이 말이예요, 예수에게 얼마나 핀잔을 줬어요? 동생들이 예수에게 '초막절이 되어 오는데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왜 촌구석에 박혀 있어? 예루살렘에 가지…' 하고 비난했지요? 요한복음 7장에 있잖아요? 이걸 보게 되면 그 집에서 예수가 불화의 기원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생아로 자란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사실들이 동네방네에 소문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났습니다」 '예수는 사생아'라고 소문 났겠지요? 사생아로 태어난 예수의 일생 행로가 얼마나 그 시대에 비참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것을 생각이나 해봤어요?
그리고 마리아는 말이예요, 마리아는 해와의 입장이니 요셉하고 살아서는 안 돼요. 그리고 마리아가 어머니라면 말이예요. 서른세 살까지 왜 장가를 안 보내요? 이건 무슨 연고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전부 다 서른세 살 전에 장가 못 갔나요? 20대만 되면 전부 다 결혼하게 되어 있는데….
장가를 함부로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마리아는 예수님의 지시를 받아야 했습니다. 예수가 역사적인 배후의 모든 저끄러진 걸 탕감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했습니다. 갈릴리 가나 친척 잔칫집에서 그 어머니가 예수에게 술이 없다고 했을 때 예수가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한 것이 기분이 좋아서 한 거예요? '친척집 잔치에서 이 수작이 뭐야? 어머니 노릇도 못 하면서…' 하고 들이 깐 거라구요. 그거 이해되지요? 「예」
여러분, 마리아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 앞에…. 영계에 가 보라구요. 천주교가 마리아상을…. 예수 결혼하는 데 있어서 마리아하고 요셉가정하고 말이예요, 세례 요한가정하고…. 세례 요한하고 예수님하고 이종 사촌이예요. 친척이예요. 세례 요한 어머니하고 마리아가 하나되었으면 세례 요한 동생을 예수의 신부로 모실 수도 있잖아요?
그러려면 원리적으로 전부 다 복잡한 내용을 거쳐야 돼요. 함부로 할 수 없다구요. 예수는 공적으로 선 사람이니 공적인 모든 규약을, 천법을 따라 가지고 결혼하게 되어 있지, 아무렇게나 만나 가지고 사는 사내와 여편네같이 그냥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역사의 방향에 조준해 맞춰야 되고 그 섭리의 시대에 조준해 맞춰야 돼요. 탕감복귀에 그것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것이 안 맞기 때문에 결혼 못 한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가인 아벨 족속이 나와야 돼요. 요셉가정이 아벨족속이라면 가인족속은 사가리아가정이예요. 이 혈족이, 족속이 연결되어야 돼요. 족속 전체가 환영하는 가운데서 가정을 이루어야 할 터인데 사가리아가정도 그렇고 요셉가정도 그렇고…. '마리아는 예수를 사생아로 낳았다'는 것이 동네방네에 소문 났는데, 그 예수를 누가 사위 삼으려고 해요? 전통적 이스라엘의 역사를 사랑하는 그때의 유대교 풍습으로 보아서 누가 사생아 예수를 사위 삼으려고 그러겠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마리아하고 세례 요한하고 그 할머니들이 알게 모르게 결혼식을 할 수 있게끔 만들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놓고 장가갈 수 없는 예수의 신세였다구요. 안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시집가겠어요, 사생아라고 소문났는데? 양반집 가문의 딸이 사생아한테 시집가겠어요? 사가리아가정은 대제사장의 가정이예요. 요셉가정은 그래도 하나님이 택해서 메시아를 보낼 만한 그런 양반집 가문이라구요. 그 두 혈족이 가인 아벨로서 묶어져야 할 텐데, 그렇게 묶어지면 거기서 유대 나라는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길이 벌어질 텐데, 이 종족권이 반대하고 가정권이 환영 안 하는 여기에서 어떻게 두 종족을 묶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말이예요, 홈 처치를 해야 된다구요, 홈 처치. 홈 처치의 역사가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못 만든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일이 오늘날 이 시대에 남았기 때문에 두 족속을 묶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서지 않고는 여러분들은 앞으로 국가 세계로 갈 수 있는 기반이 없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 알겠어요? 알지요, 그걸 알지요? 「예」
홈 처치가 뭣인가를 알아야 돼요. 여기서 홈 처치가 나오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축복받았으면 가인 족속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 족속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터전 위에서 비로소 국가라고 하는 메시아권 형체가 벌어지기 때문에 홈 처치를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예수와 선생님의 시대는 반대받는 시대였지만, 여러분들은 환영받는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그러니까 홈 처치가 쉽다구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이제 됐어요? 「예」
예수가 이웃 동네 친척 잔칫집 걱정은 하면서도 자기 아들 잔치는 생각지 않은 마리아를 볼 때 얼마나 기가 차요? 예수 자신이 못 하는 거예요. 3대가 연결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3대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3시대가 연결되려면 세 여인들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가 결혼할 수 있도록 협조하지 않고는 복귀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운명의 사나이가 예수였다는거예요. 그것을 누구한테 얘기하겠어요? 그렇게 전부 비웃는 판국에서 '나, 누구하고 결혼시켜 달라'고 할 수 있어요? 선생님 말 이해가 돼요? 「예」
그러니까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한 것입니다. 너하고 나하고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도리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책임해야 할 텐데, 모자 협조가 있어야 할 텐데,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모든 해결점을 세워야 할 것인데 어머니가 협조 못 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가인과 아벨도 역시 그랬어요. 어머니한테 아벨이 의논만 했더라면 절대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협조했다면….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어머니가 협조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십자가의 길을 간 거예요. 십자가를 지게 된 제일 동기가 된 사람은 세례 요한이고, 둘째 동기가 된 사람은 누구라구요? 「마리아요」 마리아! 세째 동기는 누구라구요? 유대교예요. 네째 동기는? 이스라엘 나라예요. 그런 한을 풀어야 돼요. 그래, 선생님도 민족적으로 국가기준에서 반대받아야 돼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그래, 예수님이 장가가기 쉬웠어요, 어려웠어요? 「어려웠습니다」 여러분들이 장가가기는? 「쉽습니다」 통일교회도 쉽지 않다구요. (웃음) 세 믿음의 아들딸이 있어야 된다구요. 노아가정의 여덟 식구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 아니예요?
이러한 기반을 통해 가지고 인류역사상에 국가적 차원에서 만왕의 왕권을 가지고 오는 예수님이 어떻게 왔느냐? 오기를 혈통을 전환시켜 가지고 승리적 전통을 이어받아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 복중에 임신하더라도 사탄이 '그는 내 아들'이라고 말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다말의 심정적 전통을 이어받은 역사적인 기준 위에서 국가적 차원에서 마리아가 잉태했기 때문에, 해와의 실수를 탕감복귀함과 더불어, 역사적 소원인 여성들이 가야 할 그 길 앞에 결실의 자리에 서서 혈통 전환, 장자복귀완성 기준 심정권 위에서 잉태한 것이기 때문에 복중에 있을 때부터 사탄이 내 아들이라고 주장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다말에게 있어서의 베레스는 태어난 이후에 하늘편의 장자로 주장할 수 있었지 복중에서는 주장할 수 없었다구요. 그렇지요? 「예」
복중에서부터 장자권을 주장할 수 있는 아들이 지구성에 태어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장자 혈족권을 세울 수 없었던 거예요. 예수는 마리아의 복중에 잉태된 그 시간부터…. 이는 역사적으로 맑힌 혈통적 터전 위에 섰기 때문에 장자권으로 잉태하더라도 사탄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타락의 이 인류 역사 위에, 심정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심정을 이을 수 있는 첫 번 대표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대표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나는 하나님 앞에 독생자'라고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사탄 혈통을 청산해서 장자권을 찾으므로써 사탄세계의 참소권을 벗어나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인류역사상에 예수 외에는 없기 때문에, 이는 사랑을 중심삼은 장자권 복귀에 있어서의 대표자가 아니 될 수 없기 때문에 메시아가 된다는 이치가 들어맞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불교의 석가도 그렇게 혈통을 전환시킨 청결한 집안에서 안 태어났어요. 알겠어요? 공자도 그렇게 안 태어났어요. 마호메트도 마찬가지예요. 그 외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혈통을 전환시켜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성인은 되었지만 하늘나라의 왕자 권한을 못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예수만이 이렇게 태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전통적 장자권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중심삼고 만국을, 만교를 통합하여 통일권의 세계를 이룰 수 있다는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을 우리가 지을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예수는 메시아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는 말하기를 예수의 피와 살…. 예수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게 뭐예요? 피를 받으라는 거예요. '내 피 대신 포도주를 마시고 내 살 대신 떡을 먹으라' 한 거예요. '내 피와 살과 연결되지 못한 사람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한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성만찬식이예요, 가짜 성만찬. 조건적 식(式)이예요.
그건 뭐냐면 후대 재림시대에 와서 이렇게 혈통적 인연을 지은 사람만이 가정으로서 그 족보를 거쳐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지,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이 계열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의 피, 예수의 살, 그게 뭔 줄 알아요? 전환된 핏줄, 맑힌 혈통이라구요.
그래서 예수가 혈통을 맑게 한 남자로서 이 땅에 와 가지고 혈통을 중심삼고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그저 내리치고 원수같이 취급하더라도 절대 복종하는 해와가 하나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아벨을 세우기 위해서 반대받게 함으로써 전부 다 부정하는 입장에 세운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가 와 가지고 욕을 하고 때리고 부정하더라도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부정권을 넘어서 긍정적인 자리에 올라올 수 있도록 7년은 시련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랬다구요.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손가락질하며 '내 남편 나쁘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매를 들고 치더라도…. 매는 안 때렸지만 말이예요. (웃음) 이의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7년은 시련받아야 돼요.
그러니 주위환경에서 들이 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 교인들이 가만히 안 두는 거예요. 마구 못살게 잡아 뜯는 거예요. 눈알을 빼고 싶고 입술을 면도칼로 째고 싶고 그렇다구요. 어머니 합격증을 받기 위해서 시험치는 거예요. 시험칠 때 교사들은 걸려 넘어갈 조건만 찾는 거예요. 그렇지요? 제일 어려운 것으로 모가지를 거는 거예요. 모가지가 걸리면 모가지 벗겨야지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 7년노정을 가는 거예요.
이래서 부모의 날을 세우고, 자녀의 날을 세우고, 만물의 날을 세우고, 하나님의 날까지…. 1960년도에서 7년노정을 거치고 나서 1968년에 심정 일치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날을 설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도 뭐냐 하면 장성 완성급에서 완성 완성급까지 7년노정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심정권이 안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1960년에 결혼했지만 7년이 지난 후 1968년 정월 초하룻날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거예요. 원리적이예요. 7년노정은 누구나 다 있는 거예요. 축복가정도 7년노정을 가야 돼요. 예외가 없어요. 7년노정을 전부 다 가야 돼요. 7년노정이 됐으면, 세계 복귀의 운세권에 서서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이 탕감복귀만 했으면 여러분들은 이거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가정 낙원급이 생겨나는 거예요. 천국은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이론적이예요. 그렇지요? 「예」
성경에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알게 되면…. 성경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예요. 이게 전부 다 사되고 요사스러운 말씀 같은데, 구약 성경 보면 퉤 하고 침 뱉을 수 있는 역사의 사정인데, 왜 그런 얘기를…. 어머니 하나 만들기 위하여…. 어머니 만드는 데는 정처로부터 첩, 음녀를 거쳐 나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성경 마태복음 1장에 4대 음녀가 나옵니다. 거기에 밧세바가 나오지요? 다말이 나오지요? 그다음에 기생 라합이 나오지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마리아가 나오지요? 4대 음녀가 나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음녀예요, 음녀 아니예요? 남편이 있는데 전부 다 바람을 피웠으니 음녀 아니예요? 성경 갖다 한번 읽어 보라구요. 잘 읽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정처(正妻)를 통해서 못 태어나는 거예요. 첩을 통해서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첩들이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첩들이. 돌아갈 때는, 타락했으므로 돌아갈 때는 정처를 통해 못 돌아가고 첩을 통해서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러니 첩이 복을 받는다는 거지요.
미국의 역사는 이혼한 사람들이 복을 받는 역사라구요. 이혼하면 재산을 절반 나눠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자들이 전부 다 돈 먹기 위한 술책으로 이혼하고 있는 거예요. 이 쌍것들! 한 번은 괜찮지만, 두 번 세 번 하면 이건 지옥 가는 거예요. 한 번은 괜찮아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여자는 두 남자를 대할 수 있는 거예요. 두 남자를 대할 수 있는데, 사탄 남자하고 그다음에 하늘나라의 남자, 타락한 아담하고 본연의 아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대해 가지고 심정적으로 두 세계의 싸움에서 허덕이는 여자들이 통일교회의 여자들이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택할 때는 전부 다 공식적으로…. 백 퍼센트가 다 그래요. 80세 난 할머니도 선생님이 남편이라고 그래요. 60세 난 할머니도 그러고, 아주머니들도 그러고, 열두 살 이상 되는 처녀도 '너, 누구한테 시집갈래' 그러면 선생님한테 시집가겠다고 그러지 딴 사람한테는 절대 안 가겠다고 그랬다구요. 여자라는 종류는 전부 다 모아 놓고 '누구한테 시집갈래?' 하고 물어 보면 '선생님한테 시집가지 딴데 안 간다'는 거예요. 왜? 그때는 선생님이 혼자니까…. (웃음)
그때는 좋다는 거예요. 전부 다가 후보자 되어도 말이예요. 전부 다 어머니 택할 걸 알거든요. 그러니까 70세 난 노인도 '내가 아들딸 열 둘을 틀림없이 낳을 거야!' 이러고 덤비는 거예요. (웃음) 영계에서 이런다고 막 선생님을 협박 공갈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 놀아났으면 큰 야단이 벌어지지요. 통일교회 다 망하는 거예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원리를 중심삼고 전부 처리해 나온 거지요.
나쁜 소문이 그래서 난 거예요. 여자들이 어디에서 자고 오니 남편이 밤새껏 기다리다가 가만둘 거예요? 바람 피웠다고 발가벗겨 가지고 쫓아내는 거지요, 팬티바람으로. 이러니 갈 데 있어요? 선생님한테밖에 찾아갈 곳이 없으니 전부 다 궁둥이를 버티고 선생님의 집 담을 타고 넘으니 동네 사람이 뭐라고 하겠어요? 동네 사람이 구경하면서 '저것, 봐라! 저거 저…' 하는 거예요. 욕을 먹게 되어 있지요.
그리고 성별 생활, 7년에서 21년까지 거쳐야 돼요. 한 방에서 자면서 관계 하면 안 돼요. 관계 하면 하혈하는 거예요. 여자가 틀림없이 하혈하는 거예요. 피를 쏟아 버리는 거예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 그걸 뭐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선생님이 알고 있으니, 그 여자들이 와 가지고 빌빌하고 '이거, 이런 짓을…. 매번 이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나는 번연히 알고 있어요. 설명은 안해줘도 번연히 다 알고 있지요. '그래, 거 그런 거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무지한 인간들을 끌고 이렇게까지 다 정리해 놓았어요. 요사스러운 모든 것들을 전부 정리해 놓았다 이거예요. 그 누더기 보따리를 전부 다 내가 혼자 뒤집어쓰고…. 여자들 때문에 내가 그렇게 됐다구요, 요사스러운 이 간나들 때문에. 이것들, 귀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전부 다 시집가겠다고, 선생님이 남편이라고 말이예요, 뒤꽁무니에 와 가지고 '아이구, 영계에서 이렇게 이렇게 가르쳐 줘요' 이러더라구요.
보라구요. 심정권 복귀역사인데 말이예요, 해와가 타락할 때 3심정권을 유린했어요, 아버지 심정, 그다음에는 오빠 심정, 남편 심정. 3심정권을 유린했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여자들이 3심정권을 한 남성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 남성은 본연의 남성이예요. 오시는 주님이 본연의 남성으로 오기 때문에 주님 대해서 이 3심정권 유발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대번에 그렇게 돼요.
그래서 선생님 만나면 아버지…. 원리를 중심삼고 보면 아버지거든요. 가만히 보니까 아버지고, 그다음에 가만히 보면 자기는 딸이거든요. 자녀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아버지와 딸 같더니 그다음에는 이상하게도 꿈에 선생님하고 약혼 반지도 끼고 말이예요, 에덴동산 꽃밭에서 둘이 같이 다니면서 자기를 사랑하는 애인같이 대해 주고 하는 거예요. 그건 타락한 해와의 심정권을 복귀하는 역사라구요. 딱 그거 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니까, 그 작용이 있어 놓으니까 여자들이 미쳐 가지고 말이예요, '아이구, 나 선생님 없으면 못 살겠다'고 매달리고 야단하는데, 내가 그 말을 들어주나요? '그건 영적 복귀지, 영적으로 그러는 거지 실제로 그러는 게 아니야' 하고 안 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도 매달리고 야단이예요. 거 들어 주면 큰 야단이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전부 다 딸과 같이, 전부 다 누이 동생과 같이 길러 줘 가지고 본연의 길을 지도해야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만나 가지고 잃어버린 아버지 심정권, 오빠 심정권, 남편 심정권을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본연의 혈통으로 전환하는 놀음을 통해서 선생님이 축복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전환되어 가지고 넘어가는 거지요. 그거 거짓말 아닌 사실이예요. 그것이 전부 다 수리적으로, 공식적으로 들어맞는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이놈의 쌍놈의 자식들, 도적놈 같은 것들! 여러분들이 믿고 나오던 예수를 믿고 천국 가는 것하고 통일교회 믿고 천국 가는 길하고 어느 게 쉬워요? 어느 게 쉬워요? 「예수를 믿고…」 거 쉽기는 쉬운데…. 그건 학교도 아니예요. 동네에 녀석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공부는 무슨 공부? 투쟁하는 놀음과 마찬가진데…. 그래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겠다고, 왕자가 되겠다고 꿈을 꾸고 있으니, 기가 차다는 거예요. 이렇게 어렵게 예수를 믿고 이렇게 어렵게 천국 가겠다는 교회가 통일교회예요. 기가 막혀요, 불쌍해요? 어떤 거예요? 「기가 막힙니다」 어떻게 기가 막혀요?
이러한 것을 전부 다 정비해 놓아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사탄이 침해할 수 없도록, 물샐 틈 없게끔 조직화시키지 않으면, 6천 년간 하나님을 참소하던 사탄이가 '나, 물러간다'고 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성경의 이러한 방대한 내용을 오늘 들어 보고 여러분들 많이 깨달았지요? 「예」 그게 간단한 내용이예요, 복잡한 내용이예요? 「복잡한 내용입니다」 얼마나? 하나님도 가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요?'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들을 대해서 '나보다 훌륭한 분이다' 그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복귀 역사를 못 했거든요. (박수)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을 하시는 거예요. '이러한 슬픔을 품고 가는 사나이다' 이거지요.
그러니까 세계의 모든 종교 꼭대기…. 종교의 주인이 하나님 아니예요? 내가 이번에 미국에 갔을 때 3백만을 지도하는 한 책임자가 2년 동안 계시받고 선생님에게 와서는 그저 사죄하면서 '무슨 일이든 명령하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앞에는 세계 통일은 시간 문제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 나라만 돌아가게 되면 남은 세계는 영계가 다 해 버려요. 전도가 필요 없는 거예요. 그야말로 꿈같은 이런 일이, 실현 가능이 아니예요, 실현이 되는 현실적 운세로 교차되어져 가는 이런 전환시기에 태어난 영광을 찬양할지어다! 「아멘」 (박수)
이렇게 혈통적 정화 기반에서부터 장자복귀 완성하고 사탄세계의 장자권 국가를 넘어 가지고 탕감권을 가진 우리의 기백이 천하에…. 천하에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천하에…. 드러나야 된다구요. 이제는 무엇이든지 전부 다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 돼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예」
한국에 있어서의 대학가에 가 가지고, '요놈의 자식들! 요놈의 김일성 이 가짜 자식아…' 하고…. 우리가 결심하면 그들은 괜히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의식화운동하는 애들이 여러분들 나타나면 막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딱 밀면 밀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장자권 복귀…. 치는 날에는, 딱 잡아 갖고 '이 자식아!' 하고 치면 모가지가 떨어진다는 거지요.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동생이니까…. 알고 보니까 동생이 됐다구요. '요놈의 동생아! 알았어, 요 자식아? 이놈아! 형님 말 들어야 돼. 듣겠어, 안 듣겠어?' 해서 듣겠다면 놓아 주어야 돼요. 듣겠다는데 죽이면 안 된다구요. (웃음) 가인 때에는 말이예요, 아벨을 죽였는데 죽더라도 말 안 듣겠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지금 때에는 '이 자식아' 할 때 '듣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옛날하고는 다르다는 거지요.
이제부터 사탄세계의 배반자는 살아 남을 수 있고 사탄세계의 충신은 멸망당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여기서는 부정하는 것이 승리에 동참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사탄세계를 부정하는 것이. 알겠어요? 「예」 차자권이 장자권을 복귀하는 승리적 기반을 이루는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은 무모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닦아 왔기 때문에 여러분 젊은이들, 2세들을 어디에 세우느냐 하면….
1세들이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들이지요? 「예」 나라로 말하면 말이예요, 1세들이 주권자들이예요. 통일교회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가인권이예요. 가인권 이상의 것을, 나라가 하지 못한 것을 우리가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가 해결하지 못하는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예요? 대학가 문제지요? 「예」 한국 민족을 전부 다 굴복하게끔 교육을 못 했어요. 그러나 문선생은 반대하는 사람들 모아 가지고 몇 시간만 얘기하면 전부 다 굴복하게끔 만드는 능력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삼천리 반도에 살고 있는 4천만 민족, 7수를 맞춘 무리들은 선생님 말만 들으면 전부 다 무릎 꿇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면 모든 일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어디 가든 전부 다…. 통 반에서 요즘 뭘해요? 무슨 회? 「반상회요」 반상회, 반상회에 가 가지고 여러분들이 '반상회는 내가 장자권을 가지고 있으니 내 말 들어라'고 할 때, 큰 녀석 작은 녀석 할것없이 전부 다 '옳습니다' 하게끔 해야 돼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사랑의 떡을, 사랑의 호떡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사랑의 떡을.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고. (웃음) 이거 먹기만 하면, 맛만 보면, 전부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럴 수 있는 싸움을 전개해 가지고 사랑 일방도 세계를 이루면 거기서부터 천국 일방도 세계가 형성되는 거예요. 김일성이도 날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중공도 날아가야 됩니다.
내가 중공에 있어서 전부 다 남북으로 통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 줄 거예요. 한 백억, 한 2백억만 하게 된다면, 2백억 불만 하면 말이예요, 깨끗이 닦아지는 거예요. 내가 돈 한푼 안 쓰고도 일본 사람을 통하든가 미국 놈들 동원하든가 해 가지고 그것을 지출하고도 남을 수 있는 준비는 다 돼 있어요.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응? 「예」
한국은 내버리더라도, 고생시키더라도, 굶어서 쓰러지더라도 한국은 안 도와주고, 그 원수의 나라를 전부 다 살게끔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 선생님주의예요. 고생줄에 들었구만. (웃음) 고생줄에 들었어! 「괜찮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고생하는 사람은, 그는 틀림없이 중심자가 되는 것이고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은 보다 사랑해 주는 그것을 따라가서 주인으로 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사랑하는 사람은 중심자가 되는 동시에 부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왜 고생시키려고 할까요? 중심자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에는? 부자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거 싫어요? 부자 싫어요? 「좋습니다」 출세 싫어요? 「좋습니다」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그런 것이 다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거 사탄이 제일 좋아하던 거예요. 부자, 중심자. 우리가 사탄세계의 자리를 완전히 빼앗으므로 사탄세계는 후퇴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딱 나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알면 어떻게 돼나요? 망해요, 흥해요? 「흥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망할 수 있지만 아는 사람은 살 수 있다구요? 「예」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사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죽을 자리는 내가 피할 줄 알아요. (웃음) 왜? 무엇이 보호한다구요? 「우주력이요」 우주력이예요, 우주력. 앞에 죽을 자리가 있으면 벌써 마음이 심상치 않아요.
선생님이 댄버리 형무소에 있을 때에도 말이예요, 니카라과가 망할 것을 내가 예감했기 때문에 하늘이 명령한 거예요. '안 되겠는데, 전부 다 이거 안 되겠는데…' 하고 있으니까, 할 수 없으니까, 나밖에 할 사람이 없으니까 하늘이 나한테 통고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절대 안 들어가요.
항해하는 배에 타는 쥐도 파선할 배를 안다고 하잖아요? 「예」 배가 어디 가서 어떻게 된다는 걸 알고 쥐가 줄을 타고 육지로 뛰쳐 나간다는 거지요. 동물도 그렇거늘 항차 만물지중 최귀(萬物之衆最貴)라고 하는 인간이 모를소냐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래, 한번 할싸, 말싸? 「할싸」 죽을싸, 살싸? 「죽을싸」 (웃음) 다 끝났구만, 뭐! (박수)
선생님이 하려고 하는 말은 이제부터입니다. 사무 처리를 이제 끝낸 거예요. 지금까지는 설명이고…. (웃음)
역사성, 역사성이 있어야 전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역사성을 집어 넣어 가지고 전통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전통. 전통의 기수가 되어야 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바람이 불어도 흔들릴 수 없고 태풍이 오더라도 밀릴 수 없다 이거예요? 「알았습니다」
이제는 그럴 거라구요. 이제는 그럴 거라. 나하고 사랑해서 연애 결혼해 가지고 죽자 살자 하던 그런 남편 훅 불어 버릴 수 있고, 그런 여자 훅 불어 버릴 수 있다 그럴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래,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렇게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어려운 일이니까 내가 하루 종일 걸려 말하지요. 이놈의 목이 본래부터 쉰 목인데 어쩌자고 이게 더 쉬지 않고 요만큼…. 이런 것이 하나님이 미워하사? (웃음) 「사랑하사」 미운 녀석들에게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교리를 가르쳐 주는 입장에 섰으니 하나님이 문선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서 문선생의 목이 안 쉬었다더라. 「아멘」 (박수)
이제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건 설명을 더 안 해줘도 알 거라구요. 그건 약하자구요? 「예」 얼마나 위기냐?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날에는 세계가 망합니다.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면 하늘땅이 망해요. 하나님도 큰일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선생님은 어때요? 「큰일납니다」 큰일난다 이거예요. 내가 큰일날 것을 알고 큰일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왔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지내와 가지고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내가 맞고 빼앗아 나왔지만,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치고 빼앗아 올 때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주먹질을 강제로 하는 게 아니예요. 무엇으로, 무엇으로 쳐요? 「말씀으로요」 막대기, 말 막대기예요. 성경에 보면 '입술의 기운으로 세상을 친다'고 했다구요. 입술의 기운이 뭐예요? 「말씀입니다」 입속의 막대기로써 천하를 심판한다고 했는데 입속의 막대기가 뭐예요? 「혀요」 말, 말씀이예요, 막대기는. 말씀으로써 이제 전부 다 전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말씀 앞에는 공산당도 납작해지고, 미국 양키도 납작해지고, 뭐 니그로 희그로 야그로 말이예요. (웃음) 니그로 희그로 야그로, 야그로는 말이예요, 옐로(yellow;황색)니까 야그로지요. (웃으심) 그런 모든 것이 깨끗이 정비될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이예요. 남자를 치면 남자도 걸리고 여자를 치면 여자도 녹아나고 할아버지 할머니 할것없이 전부 다 녹아 내릴 수 있는 말씀이예요? 「예」 그런데 녹아나 가지고 다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대로 하소!' 하는 거예요. '하고 싶은 대로 하소' 할 뿐만이 아니고 '당신 하는 대로 우리도 무엇이든지 하겠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내 말 듣고 '내가 하겠다'고 하는 대로 여러분들도 하겠다는 사람이 됐지요? 「예」 아침에 볼 때에는 눈들이 요래 가지고 '선생님이 그런 옷을 입었구나' 했지만, (웃음) 이제 보니까 내가 눈 돌리는 대로 따라가고, 올리면 올리고 돌리면 돌릴 수 있는 눈총이 되었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전진 명령하고 나는 뒤로 싹 없어져도, '선생님은 없더라도 나는 달려가겠다' 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이제부터 어떻게 하느냐?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이기는 길을 가야 돼요. 이기게끔 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예」
이기게끔 하는 놀음을 어떻게 할 것이냐? 미국에서도 내가 이기게끔 하는 조직을 편성했고 일본에서도 이기게끔 조직을 편성했어요. 한국에 있어서도 7백만…. 1983년 말에 선포한 것이 1986년 초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조직 편성해서 리지부장 7만 명의 교육이 다 끝났어요. 이번에 서울에 있어서의 만 2천 명, 통·반장 조직이 전부 다 끝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정말 흐뭇하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말이예요, 어떠한 사람들이 나서느냐 하면, 옛날에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깃발을 들고 나서는 거예요. 왜? 어차피 사탄편의 장자권을 사탄이 들고 있어야 실속이 없으니 자기 아들, 장자들을 얼른 통일교회에 들여보냄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국물이 생긴다는 거예요, 국물. (웃음) 알겠어요? 「예」
지금 통일교회 승공연합 조직에는 말이예요, 공화당의 간부였고, 민정당의 책임자들이었던 사람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정치한다고 꺼떡꺼떡 하던 녀석들이 전부 다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꺼떡꺼떡 들어와 가지고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누구 마음대로 해야 되느냐 하면 문총재 마음대로 해야 된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암만 잘난 간나놈의 자식들도 말이예요, 문총재 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지금까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아벨의 뒤를 따라가면 살 것인데, 자기 뒤를 따라오라고 했기 때문에 망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잘났다는 녀석, 꺼떡거리던 녀석들이, 사탄세계의 선두에 서서 '아, 안 된다. 레버런 문, 안 된다' 고 하던 사람들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가면 된다'고 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복귀 시대에 들어왔다는 보편적 결론이 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내가 '전주행 타라' 하면 전주행 타지 서울행 타지 않는 거예요. 전주 가서 뭘할 것이냐? 전주 사건 수습하자 하면 그것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남들은 전부 다 서울 와서 데모하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문총재는 전주행 차 타라고 명령한다는 거예요. 반대로 하는 거예요.
또, 다 가만히 있을 때엔 우리는 부산스럽게 전부 다 공격전을 하는 거예요. 전부 반대예요. 남들은 이렇게 가겠다는데 우리는 저렇게 가자는 거예요. 반대예요. 이제는 나 하자는 대로 할 수 있는 시대권이 되었으니 가능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풍조가 됐다구요. 알겠어요? 「예」 풍조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전에 승공연합 창립 18회 기념일 때 중앙의 도지부장으로부터 군 뭐 도의 중진 지구당원들 한 2천 명 모아 놓고 그저 들이 죄긴 거라구요. 처음 보지만 말이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데 여편네가 반대해서 뭐 어떻고 저떻고? 자식 공부 못 시켜서 뭐 어떻고 어떻고? 자식 때문에 나라 사랑하는 충신의 길을 못 가겠어?' 하고 때린 거예요. 잔말 말고 전부 다…. 돼지새끼 팔아서 썼으면 어때?
그래서 지금 저 승공연합 지부장들 말이예요, 도 지부장으로부터 군 지부장, 면 지부장 전부 다 내가 월급 하나도 안 준다구요. 이건 뭐 내가 받아야지 왜 줘요? (웃음) 그거 난 사람이지요? 「예」 정부가 돈을 줘도 전부 따먹고 안 움직이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돈 한푼 안 주는데도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면 됐지 뭐! (웃음) 거기에 먹을 거 주고 돈 주면 얼마나 잘 따르겠어요! 그러니까 싸움은 이겨진 싸움이예요. 알겠어요? 「예」
돈 안 줘도 돈 받고 하는 사람보다도 몇십 배 더 일할 수 있는 그런 병사를 가졌으니 싸움을 나가게 되면 그 병사가 승리할 것은 타당한 이론이지요? 그래, 이겨진 싸움이다 이거예요. 「예」 이겨진 싸움이예요. 이제 그 싸움에서 이기게 되면, 나는 너무 이름이 높아져서 이제 이름 유명해지는 거 필요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들한테 나누어 줄 거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유명해요? 「예」 뭐, 유명해? (웃음)
한국의 젊은이들 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이제 내 말을 듣는다면 세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유망한 청년들이 나온 다고 보는 거예요. 제2세들이….
가나안 복귀는 누가 해야 돼요? 1세가 해야 돼요, 2세가 해야 돼요? 「2세가 해야 됩니다」 그러니 복귀의 원칙에 의해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중심삼고 국가의 난국을 타개하고 남북통일 성업을 완수할지어다, 아멘. 「아멘」 아시아를 통일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아시아 통일할 때에는, 모스크바, 이 7천 마일 국경선을 일자로 해 가지고 모스크바로 직행해서 그물로 한번 몰아 볼 것이다, 아멘. 「아멘」 (박수)
그런 저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중공도 이제 내 말 들어야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어저께 워싱턴에서 전화로 '중공 대사가 워싱턴 타임즈를 방문하겠다고 하는데 허락합니까, 안 합니까' 하고 물어 보기에 '허락하지 말지 말라' 했다구요. (웃음. 박수) 중공 대사가 레이건 대통령이 워싱턴 타임즈 방문할 날이 가까워 온 걸 안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아시아에 있는 우리 거국이 미국보다 나아야 할 텐데, 하나 나을 수 있는 행동 개시는 무엇으로 할까? 아, 워싱턴 타임즈를 우리 대사가 먼저 방문하는 것이 제일이다'라고 생각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대사가 방문하고, 그다음에 누군가요? 중공에 그 작은 사람? 이름이 뭐라고 그러던가요? 「등소평」 등대평이 사촌 동생! (웃음) 등소평이 방문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선무 공작이예요. 다 선전하기 위해서 온다구요.
그래 지금 빼이징 정부에서 나에 대한 조사가 많고 연구가 많지요. 알아 보니까 이거 대단한 녀석이거든요. (웃음) 아, 그렇다구요. 남자끼리야 '선생님'보다 '녀석'이 더 가깝잖아요? '할아버지 녀석' 할 때 손자들도 친구할 수 있지요. '할아버지' 할 때는 친구 못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녀석' 할 때에는 말이예요, 미안하지만 친구할 수 있어요. 싸움할 때는 친구 되어서 싸워야 승리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문선생 녀석'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말도 필요한 거예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일선에 가 가지고 '나, 대통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명령하지 않는다. 나는 현재 상사―싸움 잘하면 뭐라고 그래요? 군인 중에서 제일 싸움 잘하는 걸 뭐라고 그래요? 「특공대」 특공대 말고 말이예요. 「특무 상사」 아, 특무 상사!―특무 상사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오늘 이제 출동할지어다' 하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야, 대통령이 특무 상사의 이름으로 나에게 명령했다. 대통령보다 내가 높다!' 하고 생각하면 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웃음) 그럴 때에는 그렇게 할 줄 알아야 멋진 대통령이 된다는 거예요. 안팎, 안도 좋은 대통령, 뒤도 좋은 대통령이 된다는 거예요. 「예」 그 자리에 가서 대통령의 이름으로 명령을 하게 되면 겉만 좋은 대통령이지 뒤는 좋지 않는 대통령이 된다 이거예요.
나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녀석' 이름으로 명령을 하나니 그대들은 제1선 승리의 장병이 될지어다! 「아멘」 (박수) 박수 소리를 너무 들어서 귀가 멍멍하다구요. (웃음) 박수 이제 치지 말기로 하자구요. (웃음) 일생 동안 내가 박수받으면서 다녔어요, 어디 가든지. 나 박수받는 것 제일 싫어한다구요. (웃음) 그러니 박수치지 말라구요. 자, 그건 그렇고…
자, 그래서 어떻게 이겨야 되느냐? 지금 때는 개인 싸움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개인 싸움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적 편성을 통한 승리의 기반을 닦아 놓았어요. 선생님이 위대하다는 것은…. 레버런 문이 유명한 것이 그런 거예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레이건 대통령이 승리할 때 말이예요…. 뉴욕주하고, 펜실바니아 필라델피아하고, 메사추세츠 MIT가 있는 주등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있는 커네티컷, 그다음에는 미네소타, 저, 누군가요. 프레이저 의원이 있었던 주, 이 5개 주 도시를 전부 다 공화당이 민주당한테 그 사무실 열쇠를 넘겨 주고 말았다구요. '이미 졌으니 딴 데가 중요한데…' 하고 말이예요. 그것을 내가 인수받아 가지고 다 뒤집어 박았어요. 다 뒤집어 박았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믿어져요? 내가 이거 손대기 전에 백만 표에서 1백 5십만 표 이상을 더 얻게 하겠다고 레이건 대통령하고 약속하고 그 일을 시작한 거예요. 거 믿어져요?
일본의 공산당들을 말이예요, 430명이 선전해 가지고 15만 공산당과 싸워 모가지를 쳐 버렸어요. 경도 지사 모가지 그거 내가 자른 거예요. 알겠어요? 미노베 도지사, 동경 도지사, 대판 도지사, 오오사까 도지사 전부 다…. 전국의 한 150명 정도를 내 손으로 모가지 쳤다구요. 거 뭣 갖고? 「조직력」 조직력 가지고. 조직을 통해서 활동해 나간 것입니다.
우리가 경도에서 승공활동 할 때 한 사람의 방문 책임 호수가 1,300집이었습니다. 「아이구」 뭐가 아이구야? 이놈의 자식들! 귀는 있는 모양이구만. '왜 1,300집을 할까? 1,500집을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렇게 생각해야 할 텐데, '아이구' 하니까 기분 나쁘다구요. (웃음) '일본 사람들이 1,300집 했으면, 나는 1,500집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할 텐데 '아이구, 그걸 어떻게…'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더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녀석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열심히 뛰어도 1,300집을 어떻게 뛰느냐 말이예요. 「죽음을 각오하고 뛰겠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답변은 간단해요. 문 쾅쾅 두드리고, 쓱 보게 되면 '예스, 노?' 물어 봐서 '예스'든지 '노'든지 대답하게 되면 다시 또 가는 거예요. 그런 훈련 하는 거예요. 딱 들어가자마자, 싹 보이면 '노? 예스?' 하면 끝나는 거예요. 두 마디 하면 벌써 선거 운동이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표정으로부터 들고 있는 전단지까지 간판으로 딱 보이게 하는 거예요. 그것들을 전부 다 어떻게 보느냐 하면 말이예요…. 다 같아요. 스티커를 단 가정은 다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선전 지프차에 붙은 포스터도 딱 마찬가지예요. 똑같은 말이예요. 공산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통일교회라는 걸, 저 표시를 갖고 다니는 사람들은 공산당 반대한다는 걸 시민들이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들고 뛰면서 문에서 '반대요, 환영이요?' 하고 묻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두에서부터 전부 다 그걸 시키는 거예요, 교회에도. 후다다닥! 최하가 300집이예요. 이런 훈련을 한 거예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처녀들은 전부 다 단발머리로 컷트하라 한 거예요. 중·고등학교 여자 학생들의 단발머리같이 자르는 거예요. 너도 잘라야 되겠구나. (웃음) '전부 다 잘라라! 서로 붙들고 잘라라! 싹뚝 단발머리로' 한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잘라라' 하면 일본에서 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부 다 자르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전부 다 통일교 선전요원은 중·고등학교 학생들 같아요. (웃음) 다 보면 뭐 전부 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도 자르면 딱 마찬가지지요, 뭐. (웃음) 이거 길러 놓았으니 다르게 보이지, 잘라 놓으면 중학교…. 전부 다 발이 빨라야 돼요. 그래, 조금 윤기가 안 나거든 말이예요, 전부 다 홍도와 같은 색을 발라서 물감이라도 들여라 한 거예요. (웃음) 불그스름하게 말이예요. 얼굴을 홍도색으로 소녀와 같이…. 길을 걸어도 아기 낳은 궁둥이는 축 처지거든요. (웃음) 질이 변해야 돼요, 질이. 질이 다르기 전에는 수를 움직일 수 없어요. 질적 변화를 이렇게…. (웃음) 질적 변화를 통해서 양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거예요. 그러고서 가두에서 쫙….
중학교 학생들 모양으로 차려입히는 거예요. 이래 놓고는, 우리 아가씨들은 말이예요, 마이크를 들고 그 강당에 서게 되면 말이예요, 못해도 열두 편 이상의 연설문을 다 외운 거예요, 열두 편 이상. 알겠어요? 「예」 전부 다 해요. 누구든지 잡으면 부르짖는다구요. 그것을 편성해 가지고, 이리 저리 지그재그로 해 가지고 무슨 내용으로 끌더라도 여하튼 열두 편으로 조화를 부려 가지고 청중, 대중 10만 명이라도 소화할 수 있을 훈련을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단발머리로만 자르고 마이크만 잡는 날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발걸음 멈추고 공산주의를 전부 다 타도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그저 우렁차게 부르짖어 대는 거예요. 열이면 열 사람, 백 사람 전부가 백 퍼센트 선전 요원이 돼요.
그러나 공산당은 15만이 있더라도 천 명에 한 사람도 국민 앞에 나가지 못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 명이 있어도 얘기를 하면 전부 다 서로 뒤로 도망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안 했다는 거예요. 우리는 24시간 불어대는 거예요. 마이크를 들고 승공연합이…. 그래 놓고는 선전삐라도 전부 다 '아무개 시장 때려 잡아야 된다'고…. 젊은 아가씨들이 애절하게….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예요. 소녀들이예요, 소녀. (웃으심) 소녀들이 애절히 부르짖는 그 음성을 자는 시민들도 들으면서 전부 우리들을 따라서 그 시의 내일의 승리를 다짐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나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이 오게 될 때는 전부 다 총격, 총격전….
그다음에는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몇천 명 동원해 가지고 쓸어 붙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깨끗이, 29년 동안 큰소리 쳐 가지고 통일교회를 보고 코웃음하던 것이 깨끗이 모가지가 동강 굴러 떨어졌다구요.
그런 조직적인 지도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지도할 수 있고 교육할 수 있는 능력이 나 레버런 문에게는 있다고 남들이 하더라. (웃음. 박수)
그러면, 이제 그 조직력을 동원해야 되는데 얘기 한번 들어 보겠어요? 「예」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선거구를 중심삼고 보면 92개 선거구가 있어요, 전국에. 그 선거구에 무료 고등학교 하나씩을 만들 것이고, 그 선거구를 중심삼고 못해도 12개 선거구에 통일교회가 있다면 말이예요, 충청남북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그다음에는 경기도, 강원도…. 전국 8도에 무료 대학교를 만들려고 하는 계획이다 이거예요. 뭘한다구요? 건망증이 생겨서 잊어버렸어요. 무슨 일 한다구요? (웃음) 「무료 대학교 만든다구요」 무료, 뭘한다구요? 「무료 대학교 세워요」 무료 고등학교하고 그다음에 뭐? 「무료 대학교요」
누구를 시켜 가지고? 「저희들입니다」 아니예요. 한국에 있는 교수 선생님들을 시켜 가지고…. (웃음) 교만한 교수들을 어떻게 잡아 오든지 잡아 와야 되겠어요! 누가 잡아 와야 돼요? 누가 잡아 올 거예요?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모가지를 매서 끌어 가지고 안 따라올 수 없게 할 수 있는 패들은 사랑하는 선생님의 제자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자들을 통해 가지고….
또, 대학교 풍토에 명성이 높아져 있는 선생이라 할 때는 말이예요…. 학생들이 자꾸 이름을 부르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사람일수록 그 학교에서 유명한 교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잘 안 듣거든, 우리가 좋은 아가씨들, 대학교 아가씨들을 척 모아 가지고 '우리 선생님! 여학생들이 어느 대학에서 몇백 명이 모였는데 와서 재미있게 얘기 한번 해주십시오!' 그러면 선생님이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 (웃음) '그래 내 한번 얘기 해주지' 이래 가지고 틀림없이 얘기하는 거예요. 솔솔 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살랑살랑 해서 국수 오래기도 삶아 먹이고 그다음에 닭다리도 주워다 먹이고 말이예요. (웃음) 점심때가 되면 궁금하거든요. 슥 선생한테 가서 '아이구, 선생님! 이 닭다리 한번 잡숴 보세요. 맛있습니다' 그러면 뭐 안 먹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안 먹을 수 있나?
이렇게 심정권을 중심삼고 포위해 가면 몽땅 들어다가 대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락론을 아는 통일교회의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소? 「맞습니다」 타락론을 모르는 에덴동산의 해와도 아담을 살짝 옮겨 치웠는데 타락론을 아는 해와가 이것을 못 한다면 벼락을 맞을지어다. 「아멘」 (웃음)
거 왜 못해요? 왜? 왜 못해요?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왜 못 해요? 그 누군가가 할 수 있는 것인데 안 해서 안 됐지요, 그 이상도 하는데. 해서 안 될 법 있어요? 「없습니다」
나, 통일교회 문선생 한번 보라구요. 차기 미국 대통령은 내 손에서 가려지게 됩니다. 내 손에 달렸어요. CIA 사람들이 들으면 곤란하지만 말이예요. (웃음) 곤란해도 나는 내놓고 해먹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CIA국장 앞에서도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인데 말이예요. 그래 좋다구요. 두고 보라 이거예요. 내 손에 달렸다 이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 올 때에 아무것도 안 해 놓고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어요? 공석에 나서 가지고 말이예요, 공적인 일을 책임진 세계적인 지도자가 무책임한 얘기 했다가 궁둥이가 깨지려구요? (웃음) 벼락이 떨어질 텐데? 그런 거 모를 만큼 푼수 없는 지도자가 아니라고 나는 알고 있는데…. (웃음) 그래, 그걸 여러분들에게 보여 주면 여러분들이 볼 수 있어요? 보여 주면 볼 수 있어요? 미국의 일을 여러분들이 어떻게 봐요?
내가 얘기 한마디 하지요.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 말이예요, 도서실이 있는데 도서실이 얼마나 크냐 하면, 너무나 크다가 말고, 클 수가 없어서 작아졌는데 얼마나 작아졌느냐 하면 요만큼 작아졌어요? (웃음) 도서실은 뭐, 그런 걸 다 암기했는데 뭘 또 도서실이 필요하겠노? (웃음) 자, 거기에는 얼마나 책이 들어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제일 밑에 제일 큰 도서관 80개에 120개 다 들어가 있어요. 그만하면 커요, 작아요? 「커요」 아무것도 없지만 그렇게 크다구요. (웃음) 아무것도 없는데, 바람벽에 있는 것을 죽 빼 놓으면 말이예요, 요만큼 한 거리가 되는 마이크로 필름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이것만 열고 번호만 딱 누르면 말이예요, 120개 도서관이 자동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 가지고 나온다구요. 레버런 문을 알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고 똑똑 누르면 30초 이내에 '레버런 문, 따따따따 또또또또…' 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해서 신문 잡지에 난 내용, 욕한 내용이 수두룩하게 한 바가지 쏟아지는 거예요. (웃음) 그걸 연구해서, 수집해서 그렇게 결론짓자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백 년 노력해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30초 이내에 조사 필할 수 있는 능력 기반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 (웃음. 박수) 거 이해돼요? 「예」
지금 미국에서 나를 뭐라고 하느냐 하면…. 도깨비, 도깨비 술 먹고 자기 자랑하는 거와 같이 들어도 괜찮아요. (웃음) 도깨비는 자랑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술 먹고 자기 자랑….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워싱턴에서 방송국을 만들었는데, 그 방송국은 세계에서 제일 가는 방송국이예요. 방송국은 만들었는데 방송은 안 해요, 시시해서. (웃음) 그래서 뭘하느냐 하면 방송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방송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큐멘타리 사진 같은 것, 영화 같은 것 편성하는 데는 지금 넘버원이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이걸 사 가지고 그런 것을 표준해서 한 8백만 달러 현찰을 투입하여 세계 최상의 시설을 딱 했어요. 보턴만 누르게 된다면 말이예요, 비디오 테이프가 다 나오고,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는 시설을 딱 해 놓았다구요. 뉴욕이나 워싱턴에서 제일 가면 세계 제일이예요. 일본의 기재 중에서도 최고, 최상의 기재를 들여다가 세계에 없는 시설을 했다구요. 그래서 이것을 아틀랜틱 비디오 센터라고 하는데 'A 비디오' 센터라고 해 가지고 유명하다구요. 그렇게 유명한 것이 누구의 것이냐 해 가지고 알고 보니 그것은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낸시 대통령 부인이 말이예요, 지금 불우아동 돕기 운동의 책임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불우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사업의 일환으로 선전용 문화 영화를 만드는데, 자기 비서진을 통해 가지고 '이러한 문화 영화를 세계에서 제일 잘 만드는 곳을 소개해 다오. 그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알아봤는데 딴 나라에 있지 않았다구요. 찾고 찾고 찾고 보니 제일 좋은 곳이 A 비디오 센터인데 그것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의 것이더라, 그렇게 보고가 되었어요. 아, 그러니 거 안 올 수가 있어요? (웃음) 레이건 대통령도 방문하게 되어 있고 그 낸시 부인도 방문하게 되어 있고 상 하원 의원 감투 쓴 녀석들도 안 올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거 때가 되면 내 손을 거치지 않고는 선거 선전삐라, 선전문, 선전 영화를 만들 수 없다구요. 그런 걸 만들어 놓았어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박수)
스위치만 딱 누르면 NBC 방송이 연결되는데, 어떻게 되느냐 하면―10대 도시에, 10대 신문사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지부를 만들고 있는데―10대 도시에 즉각 방송이 연결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서 지금 무엇을 구상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의 신문사들이 전부 다…. 전자 기구를 활용하는 기관들, 무슨 방송국이니, 무슨 뭐 TV방송국이니 많거든요. 너저분한 것이 많다구요. 이것들이 서로가 경쟁을 하고 야단이예요. 이것을 어떻게 한 주머니에 몰아 넣자는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이니까. '큰 녀석 작은 녀석 싸우지 말고 전부 다 하나로 묶자' 이래서 내가 우주 방송국 계획이라고 해 놓고, 이런 비디오 센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빌려 주는 거예요. '너희들, 방송국 기재가 부족하거든 스위치 하나만 바꿔' 하는 거예요. 그래 몇 번 기리까에하면, NBC가 5번이면 5번에 연결되어 있거든요, 스위치를 우리가 딱 기리까에하면 방송이 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큰 회사들은 우리한테 꽁무니를 다 달아 놓았어요. 기재가 좋고 그 나타나는 영상이 선명하니까, 먼 데 어디 가면 갈수록 우수한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방송국보다도 우리의 시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 십 배 좋으니까, 그것을 대치해서 이용하는 차원으로 넘어오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 다 그렇게 해먹는 거라구요. (웃음)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전부 다 뛰어 들어와 가지고 이용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걸려들어 자리에 떡 앉아서 졸다 보니 교수대에 앉아 가지고 수갑에 딱 채인 것같이 되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래서 스위치만 누르면 볼장 다 보는 거지요? (웃음) 자기도 모르게 좋아서 다 그렇게 앉아 있다 보니 그다음에는 도깨비 같은 레버런 문이 딸까닥 쇠를 채워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다 이용해 먹잖아요? (웃음)
그래 놓고는 뭘하려고 하느냐? 내 계획 여하에 따라 전국 방송국을 중심삼고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이리 때리고 저리 때려 가지고 전부 다 한곳으로 몰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래서 워싱턴 좋은 곳에 6천 평의 땅을 사 가지고 지금 13층, 지하까지 15층의 빌딩을 짓고 있어요. 6천 평에다 4만 2천 평에 해당하는 건물을 짓는 데, 생각해 보라구요. 4만 2천 평이면 큰 대학 청사 같은 것이 몇 개나 되는 거예요.
지어 가지고는 뭘하자는 것이냐? 전부 최고 기재로 해 가지고 전국의 방송국을 이용할 수 있게끔 인공위성을 띄워 가지고 전국에 전달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 신문사를 통해서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10대 도시를 비롯해서 전국을 통할 수 있게끔 딱 장치해 놓는 거예요. 스위치만 넣으면 전국에 통하는 거예요.
이번에 이 조직 기반을 통해서 무엇을 했느냐? 이번에 아리조나에서 미국의 50개 주 상하 의원을 한 550명 모아 가지고 우리가 카우사(CAUSA) 세미나를 4일간 했어요. 워싱턴에 있는 유명한 상원의원들이, 또 워싱턴의 유명한 사람들이….
그때에 국회 회기가 끝나지 않고 회의 기간이었기 때문에 어디 이동할 수 없지만 그것을 권고하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어떻게 했느냐? 자기 사무실에서 강연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무실에서 책을 내 가지고 앨라바마―앨라바마는 저 남쪽이예요. 알겠어요? 멕시코만 있는 데 그 가운데인데 말이예요―워싱턴에서, 자기 사무실에서 해치의원하고 말이예요, 또 한 상원의원이 연설하는 거예요. 자기 선전도 해야 되겠고 그러니까 연설하는데, 여기는 텔레비전 장치와 같이 큰 화면이 있는데 그걸 보고 550명이 전부 다 강의를 듣는 거예요. 그 강의 듣고는 말이지요, 전부 다 문답하는 거예요. '이런 문제는 어떻습니까' 하면,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서 답을 하는 거예요. 이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제는 한데 앉아서 세계 대통령과의 회담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 첨단 기재를 선생님이 가지고 있다구요.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앞으로 이 4만 2천 평을 중심삼고…. 그걸 사는 데 320만 불 들었어요. 미국 은행가들이 다 빌려 주려고 하고 말이예요…. 나한테 걸려들었다구요. 돈은 그들이 내고 집은 내가 짓는다 이거예요. 돈을 내가 내고 내 집을 짓는 것이 아니예요. 돈은 은행이 내고 집은 뉘 집을 지어요? (웃음) 거 난사람이 그렇게 해야지 뭐. 그래 가지고 뉘 일을 해요? 은행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거예요.
유명한 회사 센터들을 전부 다 여기 몰아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몰아넣게 되면 우리는 안방에 앉아 가지고 스위치만 넣으면 뭘하고 있는가 다 들여다보는 거예요. 좋지 않은 공산당 선전하는 거 전부 다 알 수 있거든요. 안방까지 다 들여다보고 앉아 가지고 잘못하면 교육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 하는 것이 틀렸으니 우리 회사에서 쫓아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우리 회사에서 쫓겨나면 곤란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전부 다 인공위성으로 세계 어디든지 보내는 거예요. 50개 국부터 120개 국까지 일시에 보낼 수 있는 거예요. 또, 신문 같은 거 말이예요, 신문 같은 거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가 워싱턴 타임즈를 42페이지로 만들고 있는데, 그것을 전부 다 4색 원판으로 찍는 거예요. 4색도 원판이 말이예요, 한 페이지가 1초 만에, 2초도 안 돼요, 1초 만에 10대 도시를 한꺼번에, 시카고로부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같은 주요 도시에 날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보턴만 누르고 시간을 딱 맞춰 가지고 딱 집어넣으면 42매가 한 시간 이내에 신문이 되어서 그냥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참, 귀신이 곡할 시대지요. (웃음) 여기서 그런 놀음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십자가 꽂고 '우리 예수님…' 이러고 있으니…. (웃음) 그러니까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머리 싸움이예요, 머리 싸움. 앞으로는 전자 세계에 있어서, 정보에 있어서 지는 자는 패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런 거 처음 듣지요? 「예」 여러분들이 하도 믿지 않으니까, 하도 속아 가지고 믿지 않으니까, 나도 믿지 않으니까 내가 기가 막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웃음) 더 하자구요? 그것을 믿겠어요? 「예」 이게 주먹이예요! 그런데 이거 떡이라면 먹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도 무슨 수가 나지요. (웃음)
자, 그래서 한국에 들어오면서 벌써…. 이거 2년 전부터 내가 계획한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이냐? 계획이 이거예요. 이제 여러분들, 여기 온 사람들은 이제 90개, 92개 선거구를 중심삼고 전부 다 무엇을 할 것이냐? 고등학교 만드는 책임자가 될 것이고…. 대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되니 3년 후예요. 그러나 이것이 당장에 될 수 있으면 당장에 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기준은 어느 기준이냐? 고등학교가 많다구요. 고등학교가 2천 개 되든가요? 사립고등학교까지 하면 2천 개 가까이 되나? 「1,494개입니다」 사립까지 전부? 「예」 그러니까 고등학교는 너무나 많아요.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애국운동을 한다는 이 표제를 정해 놓고 남북한 총선거에 대비하고….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현재 이 나라에 무슨 이미지가 있어요? 없다구요.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도엔 뭐 해요? 세계 올림픽 대회. 그거 끝난 다음에는 뭐예요? 「없습니다」 큰일이라구요. 어차피, 아시아 대회는 지나가는 거예요. 88년도 올림픽도 지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엔 무엇이 오는 거예요? 공허 기간이 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남한이 전부 다 어떻게 되느냐? 목표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국가의 목표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러니 '아!' 좋다고 소리치고 그 이튿날 '야단났다!' 하는 이런 풍경, 무풍 지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그때에, 김일성이는 군사력을 동원해 가지고 급진적인 남한 정략을 꿈꾸었지만 그것을 국제 정세에 몰려 가지고 못 했다 할 때에는, 아시아 정세로 볼 때 총선거를 안 할 수 없어요. 중공이 원하는 것이고 소련이 원하는 것이고 미국이 원하는 것이고 일본이 원하는 것입니다. 현재 정세로 볼 때 그런 자리에 안 갈 수 없어요. 그렇게 볼 때에, 김일성이는 그 환경에 몰려서라도 남 북한 총선거를 하자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까지 무풍 지대에서 날뛰고 있던 대한민국이 이것을 어떻게 방어할 거예요? 그때 김일성이는 남·북한 총선거를 하는 데 어떻게 들고 나오느냐? 선거 날짜를 40일 이내로 잡아 가지고 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남한은 어떻게 하느냐? 외국 사람들이야 '아, 그럼 그거 좋다. 어서 하자'고 하게 될 것입니다. 준비하기에는 마찬가지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북은 이미 모든 선거 준비를 안팎으로 다 해 놓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10여 년 전부터 벌써, 10여 년이 아니라 20년 전부터 그 준비를 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한에 있어서의 행정구역을 중심삼은 리·통장은 물론하고 반장까지 전부 다…. 이미 이중 조직을 해 가지고 남한과 같은 숫자에 해당하는 통·반장을 전부 다 지명하고 있는 거예요. 뭐 군수는 물론이고, 면장도 물론이고. 그리고 그 지방의 유지가 누구라는 걸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쪽에서 내려오게 되면, 그 유지가 북한 내에 사돈의 8촌 친척이 있다면 다리를 놓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할 수 있는, 리·통·반의 유지들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내려가자마자 즉각 찾아가 가지고 전부 묶어서 선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 이거예요.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는 거예요. '요이땅!' 하는 그날부터 마이크를 대고 불어 댈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거하는 바로 그날부터 백열전, 선거전으로 전부 다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한은 선거 발표하는 그날부터 준비한다면 40일 동안에 뭘하겠어요? 뭘하겠어요? 야당은 야당대로 방귀를 뀔 것이고, 똥내를 피울 것이고, 여당은 여당대로 똥내를 피울 거 아니예요? 국민이 어떻게 해요? 국민은 왔다갔다하다가 그저 망하는 거예요. 소리도 한번 쳐 보지 못하고 선거라고 뛰어 보지도 못하고 전부 다 다리 걸려 넘어갈 것이 뻔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아는 문 아무개는 밥을 못 먹으면 못 먹었지 참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서두르는 거예요. 그래서 리단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직 편성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일화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국에 있는 승공연합의 면지부장…. 면지부장이 3,400명이예요. 일화 차 있지요, 일화 차? 「예」 일화, 맥콜 차 있잖아요? 「예」 그 차를 3,400대 기아산업에 주문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사라 이거예요. 사 가지고 면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활동이 통일교회의 활동으로 끝나서는 안 돼요. 애국운동인데, 애국운동 하는 사람이 전부 다 팔아먹고 벌거숭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김일성이가 돈 가지고 내려올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모든 면에서 이익 될 수 있는 환경 체제를 강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맥콜을 중심삼아 가지고…. 맥콜 이건 여러분들이 잘 먹게 되어 있다구요, 한번 맛보면 말이예요. 막 먹어 대서, 막 먹는다고 해서 맥콜이라고 했어요. (웃음) 맥콜 바람이 불지요.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6개월 동안은 무료로 너희들 역량 있는 대로 전부 다 배급해라! 나누어 줘라' 이거예요. 6개월 동안 나누어 줘라 이거예요. 나누어 주고, 그다음에 7개월 분부터는 말이예요, 전부 다 월초에 배급해 준 수량 이상을 현찰로 주문하라는 거예요. 6개월 돈 받아 가지고는 현찰로 주문하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거짓말 안 해요. 세상 사람보다는 좀 낫다구요. (웃음) 그건 여러분들도 인정해야지요? 「예」 세상 사람하고는 생각이 좀 다르다구요. 그래도 위해 살겠다고 시늉은 낼 줄 알거든요.
그래 가지고 차를 갖다 사용하면서 전부 다 저금 통장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승공연합 책임자하고 통일교회 면 책임자하고 그다음에는 일화 책임자하고 세 사람이 사인해야만 돈이 나가게끔 하는 거지요. 그다음에 그 통장을 뭐 자기네들끼리 의논하더라도 '아, 이거 교회 책임자가 갖고 있어'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 놓고는 전부 다 팔게 되면 굉장한 거예요.
여기에서 한 몫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청량 음료수 판매가 한국에 있어서 금년에 한 6천억은 나갈 거라구요. 이제, 한 6천억 나가던 이것이 한 8천억, 1조원이 나갈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간다고 본다구요, 2,3년 내면. 그래서 이 청량 음료수 시장을 내 손으로 잡아 쥐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잡아 쥐려면 절대 내 말 들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로 해서는 절대 안 된다구요.
그래서 이 면지부장은 말이예요, 저 아래로는 리지부장을 통할 수 있고, 반장을 통할 수 있고, 또 군 내에 소속한 모든 통도, 도에 소속한 모든 동회하고 통, 동·통하고 까지도 전부 다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이 중간에 딱 있다 이거예요. 이것만 딱 잡아서 조직을 딱 해서 묶어 놓는 날에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화에서 무엇을 만들려고 하느냐 하면, 맥콜도 있고 인삼차도 있지만…. 내가 어저께 일화 맥콜 만드는 공장에 갔다 왔다구요. 땅을 사야 할 텐데 땅을 어디에 사느냐? 맥콜이 청량 음료수이지만 이것은 또한 건강 음료수예요. 왜? 약수로 만드는 거예요, 약수. 초정 약수. 알겠어요? 「예」 그게 다른 거예요. 그래, 초정 약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 음료수로도 이걸 팔 수 있어요. 그러니 일반 사이다와는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초정리 약수 나는 고장에다 확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가 가지고 공장 책정할 기본형을 전부 다 짜 주고, 무엇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배후 지시를 하고 왔어요. 그래, 선생님이 그런 지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예,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없습니다. 앞으로 있을 겁니다 (웃음) 이걸 개인이 가져야 돼요.
그래서 무엇을 만드느냐? 맥콜을 만들고 생수를 만들고 인삼차를 만들고, 그다음에는 맥콜만 하지 말고 맥콜 쥬스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오렌지 쥬스, 그다음에는 파인애플 쥬스 같은 쥬스를 만들어 가지고 한 대여섯 개 품목을 아주 맛이 달콤하고도 시원하고 알근한…. (웃음) 그런 품목을 만들어 가지고 청량 음료수…. OB 맥주는 돈벌이해 가지고 이 나라를 망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두산, 이것도 콜라를 중심삼고 야단이예요. 그다음에는 롯데도 돈벌어 가지고는 말이예요, 전부 다 자기 일족만 위하려고 하고 나라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우리는 나라를 살리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하기 위해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 편 되겠어요? 「우리 편」
그 문 좀 열라구요. 덥다구요, 더워. (웃음) 나, 땀이 난다구요. 사람들이 모여서 얼마나 더운지…. 그래서 이렇게 입고 나왔는데, 그래 땀이 나네.
그래서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러면서 뭘하자는 것이냐? 이 조직을 딱 편성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뭐냐? 빠른 시일 내에 정미소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적자 안 나니 어느 은행이든 집어넣게 되면 그 은행 출납고에 돈이 수십 억 수백 억 자꾸 늘어날 거예요. 은행이 내 꽁무니를 그렇지 않아도 잡겠다고 야단하는데 떡 부채꼴같이 뻗쳐 놓으면 냄새 맡고 다 와 붙게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다음에는 3천 4백 리(里)에 정미소를 다 만드는 거예요. 정미소를 왜 만드느냐? 거기서 보리도 찧고 옥수수도 찧고 오만 가지 곡식을 여기서 정미하자는 거예요. 그걸 안 찧게 되면 내가 사다가 찧어 가지고 리·통·반에 전부 다 쌀 가게를 만들어 줄 거예요. 만들어 주고, 청량 음료수도 쌓을 수 있는 상점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되면 말이예요, 채소와 부식, 생선 대가리 같은 것들은 말이예요, 전화만 하면 언제든지 갖다 놓는 거예요. 이렇게 해줘 가지고 일상 먹고 살 수 있고 마시고 사는 것은 전부 다 내가 지정하는 걸 먹고 살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다른 것 사 주면 안 돼요. (웃음)
그다음에는 뭐예요? 먹는 거하고 마시는 거, 그다음에 뭐예요? 「입는 거요」 입는 것은 말이예요, 일화가 4개월에 한 번씩 틀림없이, 또 그다음 통일산업이 4개월에 한 번씩 당장에 수천 회사 앞에 수표만 떼 준다면 말이예요, 어데든지 명령하는 곳에 배치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어린애 의복으로부터 할머니의 속옷까지도 전부 다 실어다가 여기에 전시해 가지고 팔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의(衣), 그다음에는 식(食), 「주(住)」 주는 다 있다구요. 주는 다 있고, 그다음에는 뭣이냐?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상비약만 갖추면 되는 거예요. 우리 약장사도 잘하고 있잖아요? 일화 약장수들 말이예요. 내가 전화만 하면, 다리만 놓으면 약장수들도 옆으로 와 가지고 전부 다 필요한 상비약을…. 앞으로 상자를 만들려고 그래요, 요만한 상자. 일본에서 그거 하고 있어요, 상비약.
의료법에 있어서 조금 위배되지만 경찰서 서장 가짜 승인서를 얻어 가지고 전부 다 갖다 나누어 먹고…. 병이 나게 되면 빨리 낫는 것이 나쁜 건가 뭐? (웃음)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구요. 안 하면 안 되게끔, 하지 않을 수 없게끔 몰아대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상비약품을 다 만들고는 출입금지시키는 거예요. 부락에서 함부로 나갔다 들어왔다 하지 못 해요. 먹고 입고 전부 다 하는데 어디 나다닐 게 뭐 있어요? (웃음) 나가 다니는 데 비용이 얼마나 소모되는지 몰라요. 서울도 마음대로 못 가고 자기 가고 싶은 일가 친척집에도 못 가게 할 거예요. (웃음)
그럼, 뭘할 것이냐? 공부, 공부시킬 거예요. 공부시키는 데 어떻게 하느냐? 국민학교도 못 나왔으면 고등학교 나온 사람을 시켜 가지고 국민학교 중학교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또, 중학교 나오고 고등학교는 못 나왔으면 말이예요, 대학교 나온 녀석을 시켜 가지고 고등학교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대학교를 못 나왔으면 대학원 나온 박사들 잡아다가 '대학교 공부 시켜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닐리리 동동으로 제까닥 제까닥 다 나무아미타불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조직권을 갖고 있는 레버런 문은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데, 어때요? 「예, 맞습니다」 (박수)
이제는 조직 싸움이예요. 김일성이가 나오게 된다면 선거구 대비를 위한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그냥 남한에 침공해 들어올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떡할 것이냐? 아, 이거 1,700만밖에 안 되는 북한의 두 배 이상 되는 인구를 가진 남한이 앉아 가지고 두려워하는 자체가 실력 부족이예요. 이게 처량하다는 거예요. 왜 김일성이한테, 그런 공산당한테 우리가 지느냐 말이예요. 왜 져요, 왜? 왜 져? 왜 져요? 뉘시깔이 하나 없어요, 뭐가 없어요? 밥을 덜 먹어요, 똥을 덜 싸요? (웃음) 모든 것이 저들보다 나은데…. 그래, 노는 것을 못 하나? 한 가지, 싸움 준비를 안 했을 뿐이지.
그래, 싸움 준비는 말이예요, 그들은 3년 한 것을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3개월 이내에 끝낼 수 있어요. 내가 사기꾼이라 말도 잘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서 내가 다 준비했다구요. 총도 만들고 말이예요. 내가 못 만드는 총이 없다더라. (웃음) '없다더라' 하는 데 있어서 '더라'는 것은 그럴 수도 있고…. (웃음) 공석에서 내가 말하면 워싱턴으로부터, 전부 다 세계로 선전할 터인데, '없다더라, 있다더라' 하는 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웃음)
참, 물이 맛있다. (웃음) 이렇게 땀을 흘리며 얘기하면서 먹을 때의 맛은 찰떡 맛이예요. (웃음)
자,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조직을 만드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교수들이 얼마나 돼요? 그래서 어저께도 내가 교수들 모인 곳을 찾아가 가지고 욕을 퍼부은 거예요. 이제는 욕하다 보니 친해졌다구요. 친구가 됐다구요. (웃음) 욕하다가 친구가 되면 말이예요…. 거리에 지나가더라도 '어이!' 소리를 먼저 쳐야 저쪽이 기분 좋아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박자가 맞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해 나왔는데, 이제는 운이 트인 것 같아요. 운이 트인 것 같다구요. 이제 가능할 수 있는 그런 때에 들어왔다구요.
13년 동안 교수 아카데미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돈을 많이 썼다구요. 잘 먹여 놓았거든요. 배때기에 비계가 차도록 해 놓았어요. (웃음) 이 비계가 찬 것은 누구 때문에? 문선생 때문에. 이렇게 비계가 찬 것을 3분의 1은 내리게 해도 원망 안 할 수 있을이만큼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100곳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교수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2만 한 2천 명 되는 거예요, 교수가. 100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게 되면, 한 선거구에 220명의 교수들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그 교수들을 어떻게 선출하느냐 하면 향토별로 하는 거예요. 딴 데서 안 하는 거예요. 국민학교도 자기 마을에서 나왔고 중·고등학교도 거기서 나왔고 그래 가지고 대학교에 간, 향리에 근거를 가진 교수들이 선거구 중심삼고 한 선거구에 2백 명 정도가 모이고 보니 이웃 동네 아무개의 몇 째 아들 하고 다 알아요. 다 아는 사람들이예요. 알겠어요? 「예」 사진 찍자면 다 찍는 거예요. 닐리리 동동 전부 다 한 꿰미에 꿰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조직 편성을 하게끔 내가 지시를 했다구요. 신용이 안 가거든 손서방한테 물어 봐요. 손서방,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했대, 했대요. (웃음) 거 거짓말 아닐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편성하라고 지시를 하고 그것에 대한 모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임자네들을 부른 것은 왜냐? 교수들을 몇 사람 불러 놓으니까 이게 만만디예요. 그럴 성싶은가 그럴 성싶지 않은가 하는 자극이 없다구요. (웃음) 눈을 보게 되면 방향감각이 확실치 않아요. (웃음) 기분 나빠서 할 수 없이…. 그저 뭐 실력은 부족해도 젊은 놈들이 내 입맛에 맞고 귀맛에 맞고 코맛에 맞고 말이예요, 감정맛에 맞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오늘 여러분을 불러 가지고 수리 공장에서 수리, 정비를 해 가지고 지금 수리가 끝나게 되었어요. 알겠어요? 「예」 (박수)
가서 뭘하느냐? 공산당들은 상부 구조 하부 구조니 해서 변증법적 논리에 적용할 수 있게끔 딱 해 가지고 농촌에 가서는 말이예요, 부자들, 거기에서 권력 쥔 사람들의 나쁜 점을 때리고 전부 노동자 농민을 착취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뭘하느냐 하면, 교수들하고 전부 다 욕먹던 그 패들을 모아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노동자와 농민의 아들딸들, 학교 가지 못해서, 고등학교 못 가서, 중학교는 의무 교육이니 다 가는 거고, 전부 다 얼굴을 찡그리고 불평 불만 하던 그런 아들딸들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고등학교 공부시키는 거예요. 고등학교는 나왔지만 대학 못 가서 불평하는 분자들 전부 다 모아다가 공부시키는 거예요.
공부시키고 보면, 누가 큰일나겠어요? 공산당들이 큰일난다 이거예요. 공산당들은 농촌에 가 가지고 지하 기반을 중심삼고 불쌍한 노동자들에게 속삭여서 불을 붙여 의식화운동을 해서 기반 닦으려고 그러거든요? 이것을 우리 힘으로 막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부르즈와 계급에 속하니 노동자 농민들을 착취하고 있다' 하는 그런 선전 할 거예요. '교수들도 전부 다 아카데미에 속해서 착취하고 있다' 할 거예요. 그런 말을 못 하게 무료 고등학교하고 무료 대학을 만들겠다 하는 계획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220명의 교수, 그다음에는 그 판도 내에 있는 고등학교, 고등학교는 못해도 몇 곳 되겠어요? 못해도 열다섯 개, 스무 개는 되겠구만요. 그렇지요? 「예」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있지, 그다음에는 국민학교 선생들 있지, 그 사람들이 다 대학 나온 사람들이예요. 이 선생들은 그저 안으로 가나 밖으로 가나 위로 가나 내려가나 전부 다 고등학교 교재를 가르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애국하는 의미에서, 동네 교수들이 무료로 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동네 고등학교 선생들, 동네 중학교 선생들, 동네의 국민학교 선생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교수들이 열 시간 맡았으면 선생님들은 떠맡아서 '우리가 하겠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틀림없이. 3개월만 끌고 가면 3개월 이내에 그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관장, 면장도 동원하고 지서장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부락민 교화운동을 위해서 총진군을 하면서, 애국이라는, 남북 통일이라는 표제를 걸고, 우리 통일 국가를 완성하여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나라로서 가자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재료를 지금 우리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재료와 텍스트 북을 다 갖추고 있어요. 교육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실력 배경이 있는데, 왜 안 하겠어요.
자, 보라구요. 그러면 교수들로부터 고등학교 선생, 중학교 선생, 그다음에 국민학교 선생까지…. 공산당은 이걸 차고 들어간다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북한 가야 되기 때문에, 북한 가정 한 가정을 남한 가정 두 가정이 합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공산당이 무엇인지 알아야 됩니다. 지지 않기 위해서는 공산당을 알아야 되겠고 그들의 활동이 어떤가를 알아야 돼요.
승공연합이 그것을 가르쳐 주는 단체고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를 하는 국가적 단체고, 전부가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단체인데, 그 대표자를 소개한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동네에 평균적으로 승공 요원이 6분의 1이예요. 평균적으로 여섯 사람당 한 사람이 승공 요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결속시키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어떻게 해서 결속시키느냐? 학교 선생들, 고등학교 선생들이 아무날, 몇 시에 학부형들 전부 다 집합하라고 하면 돼요. 학부형들을 모으는 건 문제가 없다구요. '우리가 전부 다 이러한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선생들의 소원이 뭐냐? 남북 총선거를 대비하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이런 준비를 하고 있으니 여러분 가정에서 돕기 위해서 여기에 후원해야 되겠소' 할 때 '노' 할 사람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그러면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가지고 학부형들을 맺는 데는 우리 통일교회의 승공연합 조직이 있고 교회 조직이 있고 기성교회의 조직이 다 있다는 거예요. 승공연합 조직은 리지부장 다 만들고 통·반장을 다 설정했어요. 이제는 공부시키려고 그래요.
지금까지 이북에서 내려온 공산당 말이예요, 이 간첩 프락치들을 전부 다 반에서 감춰 주고 집에서 감추어 주니 그것이 남아 있지, 아이들까지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사통팔달 형으로 좌우 왕래하고 반상회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불어대고 교육하고 하면 침투한 좌익 불순분자를 자기 집에 감출 수 있어요? 적발해 내 가지고…. 그래 놓고는 거기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홈 처치 조직을 딱 해서 360호씩 딱 맡아 가지고는 졸라매는 거예요. 밤낮없이 뒤지고 다니는 거예요. 밤낮없이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그다음에는 북한 들어가기 위한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우리 한 달에 한 번씩 전부 다 점심 한 끼 안 먹자!' 하는 거예요. 그러면 30만 명이 그 동네에 살고 있다고 하면 한 사람이 백 원만 해도 얼마예요, 이게? 얼마인가요? 「3천만 원요」 한 달에 한 번씩 점심만 빼서 한 1년만 모으면 말이예요, 3억이라는 돈, 3억 몇 천만이라는 돈이 생길 터인데, 3년 계획해 가지고 그 준비를…. 이래 가지고 돈을 모은 예금통장이 생겼다고 하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전부 계획해 가지고 북한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국민 전부 지프차 사는 운동으로부터 해서 전부 다 이 일을 대비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그런 자원이 필요하니 내가 도울 수 있는 그런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그렇잖아요? 지금 승공연합 회원만 하더라도 7백만이니 말이예요, 네 사람씩만 하더라도 사 칠은 이십팔(4×7=28), 2천 8백만이예요. 여기서 8백만은 그만두고 2천만으로 잡더라도 말이예요, 남한의 국민 절반이 먹고 살고 쓰는 데 대한 모든 이익은 우리 지부로 들어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거 왜 안 하겠어요. 그러면 우리 승공연합이 무료 학교 봉사하는 활동을 지원하고도 남겠어요, 모자라겠어요? 「남습니다」 이렇게 되면 무서울 게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무서운 게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우리가 하자고 하는 거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일본에서 이런 운동을 했다구요. 일본으로 말하게 되면, 전국에 손수건을 팔자고 해 가지고 사흘만 되면 일본 전국의 손수건이 싹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조직 활동을 선생님이 준비한 거예요. 그리고 이제 일본에서 옷을 판다고 하게 되면, 고급 옷은 한 벌에 3천만 엔까지 가는데, 그런 것은 팔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런 옷이 있느니라' 하고 보여 주는, 쇼하기 위한 전시품인데, 이 쇼하기 위한 전시품을, 1년에 한 벌도 못 파는 것을 통일교회 판매 요원들이 이런 전시회를 하게 되면 보통 한 번에 다섯 여섯 벌을 파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무슨 활동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물건은 너희들 물건, 상점도 너희들 상점, 전시품도 너희들 전시품으로 하는데, 1주일은 우리 통일교회의 판매 기동대가 가서 팔아 주고 이익 나는 절반을 나누어 갖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 한푼 필요 없고, (웃음) 물건 남아 폐품 판매할 걱정 없고, 세금 뭐 그런 시시한 거 없어요. 통째로 먹어서 좀 배가 아픈 것뿐이예요. (웃음) 이런 조직을 해 가지고 일본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 여기에 서서 말하고 있는 문선생이라는 분이예요. (웃음. 박수)
그런 조직을 누가 했어요? 다 그냥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이 가르쳐 줘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가르쳐 줘서 만들었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런 조직만 딱 해서 '총회가 있으니 한번 모입시다' 할 때 220명의 교수가 모이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유지들 몇백 명이 떡 모였다고 한다면 저 서울에서 꺼떡거리던 국회의원 나발꾼들이 말이예요, 이거 타고 싶겠어요, 안 타고 싶겠어요? 「타고 싶어합니다」 안 타고 싶겠지요? 「타고 싶어합니다」 안 타고 싶어! 「타고 싶어합니다」 철문을 닫고 그저 바람벽으로 다 막아 버려도 그것을 뚫고 들어와서라도 '나, 이름 소개하고 말씀 한번 하게 해주십시오. 제발 빕니다'라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하는데, 그 사람이 그 지방 출신이니 동네의 그 사람의 사돈의 팔촌까지 아는 교수들이 전부 다 보고 네 실력이 어떻다고 하고, 만약 그 사람이 서울대학 갔으면 서울대학 선생도 다 거기 있고 자기 가르치던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 가르치던 선생들이 다 앉았으니, '에이, 이놈의 자식아! 너, 국회에 가서 무슨 발설을 했어? 이 자식, 돼먹지 않게! 뭐 무슨, 신한당 뭐 민정당? 이놈의 자식!' 하고 들이 까게 되면 거 왱강댕강 깨지겠어요, 안 깨지겠어요? 「깨집니다」 (웃음) '우리 말 듣겠어, 안 듣겠어? 서울대학이고 뭐고 나라 살려야지, 이놈의 자식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네 밭뙈기라도 팔고 돼지도 팔고 집도 팔아서 나라를 위해서 투입해야지, 그러는 것이 애국자인데, 국민의 돈을 빨아먹고 집을 짓고 뭘했다구? 이 부사스러운 사탄의 족속아!' 하면서 때려 잡는거예요.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안 듣겠으면 네 모가지 뗑그랑, 날려 치우는 거야' 하는 거예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게 가능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가능합니다」 어디, 밤에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생각해도 그거 가능하겠어요, 가능 안 하겠어요? (웃음) 아, 왜 그래? (웃음) 그렇다고 대답하겠어요, 아니라고 대답하겠어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박수)
또, 교수들이 말 안 들으면 뭐 닦아세운 그 동네의 할아버지 형님까지 교수 데려오라고 서울로 보내는 거예요. 안 갈 수 있어요? 거기 학부형들 전부 다, 고등학교 중학교 선생, 그 집안의 선생들이 전부 다 하는데, 그 동네 출신 교수가 지방에 안 내려올 수 있어요? 안 내려오면 '할머니, 돌아가셨다!' 하면 대번에 내려온다구요. (웃음) 그게 뭐 죄예요? 손자라면 벌써 내려오게 되는 거지요. 돈 몇 전이면 내려오는데요. 또, 교수들은 뭐 전부 다 차도 있으니 왔다가 갈 수도 있는 거고 말이예요. 두 시간이면 왔다 갈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부산서 두 시간 거리, 서울서 두 시간 거리 내에 중·고등학교 죽 세우자구요. 대학교도 세우자구요. 그러면 서울 교수들도 전부 다 두 시간 내에 와서 강의하고 돌아갈 수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안 오게 될 때는 안 되겠다'고 협박을 하는 거예요. 좋은 의미의 협박이예요. 효도 안 하는 자에게 효도하라고 협박하면 그 협박은 좋은 협박이지요, 뭐. 그렇잖아요?
그렇게 해 놓고는 내가 뭘할 것이냐? 우리 기동대, 통일교회의 7천 명을 끌어들이고…. 지금 미국에 있어서의 이달 7일, 8일 이 두 날에 말이예요, 50개 주 미국의 퇴역 장성, 장이라는 이름, 제너럴(general;장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 카우사 교육을 받았습니다. 알겠어요? 한 2천 명 될 거예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한국에 올 때는 지프차를 타고 올 거예요. 8군에 지프차 내게 해서 나는 그 앞에 척 앉고 운전은 8군 사령관이 하든 사성 장군이 하든…. (웃음) 아, 거 왜 웃어요? 왜 웃어요? 앞뒤에 가드(guard;경호원)들을 해군 대장, 공군 대장하던 녀석들로 세워 가지고 몰고 올 것이다 이거예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그 동네에 다 들어갔다구요, 그 동네에 다. 그 동네도 이젠 내 동네예요. (웃음) 알겠어요?
그래서 뭐냐 하면, 요전에 남미 대통령도 오지 않았었어요? 이번에 이스라엘에서 국제적인 테러단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여 가지고 반테러에 관한 국제 대회를 할 때 여기에 남미 세 나라 대통령이 참석해 가지고…. 대통령 줄을 꿰는 거예요. 대통령들이 딱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미국에 있어서의 대장급들 준장급들을 비롯해서 이름난 사람들을 전부 다 내가 고문단으로 월급 주는 거예요. 31명은 월급 줄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퇴역 장성들은 지금 할 일이 없어서 죽겠는데 말이예요, 이 일은 생각만 해도 미칠 듯이 기뻐할 수 있는 놀음이거든요. 아, 일국의 대통령을 친구 삼고 매일같이 저녁에는 말이예요, 좋은 뱅퀴트에 가서 상좌에 앉아 대접받고 말이예요, 중국 요리로부터 무슨 음식이든지 다 먹을 수 있고, 한다하는 노릇 다 할 수 있는 자리에 떡 앉는데 왜 싫겠어요?
그래 가지고는 뭘하느냐 하면, 대통령 지낸 사람들…. 대통령하고 속닥거리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말이예요, 외무성을 통해 대사한테 국방성으로부터 지령을 내리는 거예요. '이건 전부 다 미국정부가 후원하는 것이고, 남미를 위해서 좋은 일이니 협조해라' 하게 되는 날에는 레이건 행정부를 대표한 특사 권한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길도 멀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걸 나는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뭘할 것이냐? 군사 정보로부터 국가 정보, CIA와 연락해 가지고, 우리 신문사가 정보가 제일 빠르니까, 정보 소스(source)를 중심삼고 전부 다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는 1개 국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는 게 아니예요. 초국가적으로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예부대가 한 나라에서 천 명씩만 오면 얼마예요? 몇 명이예요? 3만 명이 되는 거지요? 「예」 3천 명씩만 오면 얼마나 되는 거예요? 10만 명이예요. 3천 3백 명씩 온다고 보면, 국가를 넘어서 10만 대군의 연합 대군을 편성할 수 있는 준비가 가능한 거예요.
그래 놓고 무엇을 훈련 목적으로 하느냐? 게릴라 전, 남미에 침투해 들어오려고 하는 게릴라들을 막는 걸 목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딱 명령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비행기, 미국 국방성을 통해서 비행기 같은 것은, 수송선은 얼마든지 보급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이 기반 되거들랑 이것은 전부 다…. 현재 프로펠러, B―29는 얼마든지, 수천 대가 지금 애리조나 광야에 잠자고 있다구요. 그러니 그건 문제도 아니라구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넘어 날아 다니면서 통일권 기반을 닦는 거예요, 군대 기반.
그다음에는 정보를 통하고, 그다음에는 즉각적인 게릴라 운동을 할 수 있게끔 그 나라의 어떠한 정예 부대도 당하지 못할 기반을 딱 닦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남미 통합 기구 아울라를 만들고 있어요. 남미를 보호하기 위한 수출입을…. 원자재, 이것이 전부 다 소모되어 버리면 남미의 미래는 암담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울라에 경제 수출입을 공동 보호하는 기준을 만들어야 돼요. 이 기준만 만들어 놓으면 남미 연합국가 창설은 시간 문제라고 보는 거예요.
이와 같은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유세계의 모든 장성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적인 재향군인 협회를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창설한 거예요. 한 대령을 불러 가지고, 한 대사를 불러 가지고 '네가 8군 있을 때에 사대 8군 장성을 모신 것은 다 이 한 때에 써먹으려고 한 것이다. 한국 동란에 왔다 갔던 모든 장성들 다 알지?' 한 거예요. 다 아는 거예요. 3분의 2는 아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엮는 데 있어서 네가 필요하다'라고 해서 그 사람 불러다 놓고 말이예요, 6월 7일날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국제향토방위군' 창설을 지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때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국제 뭐라구요? 「국제향토방위군」 그 향토가 어디예요? 지구촌이예요, 지구촌.
그래서 미국에서 정식으로 50개 주에 그 조직 편성을 했어요. 그 제너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몇씩 딱 배치해서 재향군인들을 전부 다 카우사 교육시켜 정신을 돌려 놓는 거예요. 이것은 가인적이고 교회는 아벨적이니, 앞으로 아벨인 교회는 모든 통합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초교파적으로 가인 아벨은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문선생이 서게 되면 정계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가 눈앞에 왔다 하는 것을 통고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일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재향 군인은 내 말 듣게 되어 있지, 미국 대통령 말 안 듣게 되어 있어요. (웃음) 또, 모든 기독교인들도 내가 연합 운동 하기 때문에 내 말 듣게 되어 있지, 어느 민주당 대통령 뭐 공화당 대통령 말 안 듣게 되어 있어요. 누구 말 듣게 돼 있어요? 「아버님 말씀요」 통일당, 통일당 대표자 되는 문선생 말 듣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공산당이 하나의 당을 중심삼고 저러니 민주세계에 두 당이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도 하나의 당이예요. 내가 정치적인 입장에서 이론적인 논설을 하려면 말이예요,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모아 놓고, 미국 대통령도 이 자리에 놓고 그것을 얘기할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예」 그런 양반이 여러분들의 뭐예요? 「아버님입니다」 뭐야? 이 쌍간나 자식들!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야? 거지꼴을 하구선. (웃음) 누가 그렇게 아버지라고 가르쳐 줬어요? (웃음) 「아버님이요」 내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줬나? 「예」 그러니까 도망할 길이 없구만. (웃음)
그러니까 이것을 정당화하고, 이걸 국민 운동으로써, 국가 운동으로써 지지할 수 있는 깃발을 높이 드는 그 표제가 뭐냐? 무료 고등학교를 창설하고 무료 대학을 창설해 가지고 경영할 수 있는 총책임을 여러분이 지고 출발하자는 것입니다. 이 일이 오늘의 원리관이예요. 결론은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고향에 출신 고등학교 있지요? 「예」 딴 데 가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의 고향에 있는 출신 고등학교에 가는 거예요. 거기는 반드시 92개 선거구에 가입될 것이니까.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고등학교 교장들 만나고 선생들 만나 가지고 땡깡을 부리는 거예요. '나라를 살려야 할 위급한 때가 왔으니…' 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 마을에서 공부 못 했던 친구들의 명단은 면에 가면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카탈로그(catalogue;목록)를 써 가지고는 말이예요, 공문을 내는 거예요. '아무 면 내에 있는 고등학교 교육을 못 받은 무산계급의 아들딸들에게 고등학교 과정을 무료로 가르쳐 줄 테니 참석할싸', 또 '고등학교 나와 가지고 대학 못 가서 낙심하고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무료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할 테니 낙심하지 말고 몇 개월만 기다려 주소. 그러니까 방문삼아 우리 집에 왕래하소' 해 놓고는 쏙닥쏙닥하는 거예요. 모두 모아 가지고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것이고,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하고 원리 말씀을 해주는 거예요. (웃음) 귓맛이 좋고 입맛이 좋고 마음맛이 좋을 수 있게끔 살짝살짝 하게 되면 말이예요, 소리도 없이 싸악 돌아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기반 내가 다 닦아 놓았다구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가는 데에 요사스럽게 반대할 수 있는 무리는 없게 되어 있지요? 「예」
선생님이 나올 때는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친척, 동네 방네, 군, 나라가 전부 다 반대해서 그 반대를 거슬러 가지고 치워 버리고도 했는데, 여러분들이 환영 일색의 시대를 맞아 가지고도 이거 못 할 때엔 죽어야지. (웃음) 거 스스로 죽어야지 누가 죽여 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웃음) 배를 가로 째고 세로 째든가 목을 매든가 그렇지 않으면 점핑을 해서 한강에 빠지든가 해서 죽어야지. 죽을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나라가 망하게 되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정신 못 차리고 책임 안 지겠다는 그런 녀석이 살아 있으면 뭘해요? 당장에 죽어 버려야지, 이놈의 자식들!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고 결론 짓는데 어때요? 「좋습니다」 (박수)
간단한 거예요. 여러분들, 다 대학 다니고 배우고 있지요? 「예」 그거라도 간판이 떡 있으니 '아이구, 우리 동네에 와 보니 우리 동생 뻘이 되는 이 모든 아이들이 중학교밖에 안 나오고 다 그렇구만. 우리 동네가 민도가 낮은 중에서 제일가는 동네가 되겠으니 참 비참스럽소. 그러니까 내가 이제 힘을 써 가지고 고등학교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고, 내가 아는 유명한 대학 교수를 데려다가 여기에 좋은 대학을 세울 테니 후원하소!' 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여러분들 대학 다니지요? 「예」
그러면 교실을 어떻게 할 거예요? 교실이 너무나 많이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교장을 살랑살랑…. 에서 속인 야곱 모양으로 그렇게 속여도 좋다구요. 교장이 속는 걸 알면서도 좋아하면 됐지요, 뭐. 그저 쏙닥쏙닥 쏘는 거예요. 다리를 드는 거예요. 배지기를 해서 다리를 드는 거예요. 배지기를 하려면 다리 사이로 내가 먼저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배지기 뭐 알아요? 「예」 내가 씨름꾼이니, 내가 씨름 잘하니 말이예요, 씨름 잘하니 그것도 알지요.
이래 가지고는 선생님이 약속했으면 '한 가지의 청이 있소' 하는 거예요. '무슨 청이야?' 하면 '동네 아이들이 말이예요, 아침에 학교에 늦게 와 가지고 늦게 시작하게 되면 잡생각 하기 때문에 공부가 안 돼요. 그러니까 두 시간 당겨서, 여덟 시부터 시작했으면 여섯 시부터 시작해야 돼요'라고 하는 거라구요. 빨리 시작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는 '한 시 전에 고등학교 전부 다 끝나게 하소' 하는 거예요. 그 여섯 시간밖에 더 해요? 여섯 시에 시작해 가지고 일곱 시, 여덟 시, 아홉 시, 열 시, 열한 시, 열두시, 열두 시면 수업이 끝나는 거예요. 열두 시면, 점심 안 먹어도 되거든요? 점심이야 집에 가 먹으면 되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예」 그래서 반 시간은 점심 먹고 한 시에 시작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시에서 두 시, 세 시, 네 시, 다섯, 여섯, 일곱 시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섯 시간 만에. 학교 없이 고등학교 지은 주인의 입장에서 학교를 개설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얼마나 출세가 빠른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겠어요. (웃음) 그게 가능해요, 안 해요? 「가능합니다」
안 하면 교수를 통해 가지고 하게 하는 거예요. 그 교장 선생이 그 교수들의 제자들이예요. '이 자식아! 좋은 일이고 애국하는 일이야. 남북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새로운 조국 광복을 위한 그런 체제 개선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도당을 추방시켜 가지고 만주로…' 그래 놓으면 말이예요, 고속도로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면 당장에 국제 하이웨이를 시작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런 돈은 있다구요. 한 달에 뭐 한 10억쯤은 지불하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은 있다구요. 쓸 줄 안다구요. 알겠어요? 「예」 일본 돈 10억이면 얼마예요? 30억 원이예요. 「40억 원입니다」 아, 그래 40억? 더 좋구만. (웃음) 한 달에 40억을 다 쓸 수 없다구요, 말이니 그렇지.
그래서 이런 저런 것 다 해 가지고 지금 내가 하이웨이를 선포해 놓았는데, 금년만 끝나면 5년 동안에 60억 엔을 이미 투입해 가지고 모든 설계를 다 끝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일본에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뭐 이미 다 3년 전부터 받아들이고 있는 거지요. 사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끝나게 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모든 일본의 대상사들이 지금의 우리 후루다 꽁무니를 붙들고 말이예요, 가죽끈 꽁무니를 붙들고 '우리가 전부 다 그것을 청부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청부받으면 세계적인 회사가 될 거거든요.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이런 회사가 될 테니 그저 목을 내놓고 전부 다 '내가 그 일을…' 하고 야단이다 이거예요. '너희들 회사가 3분의 1씩은 내라. 미리 내서 하게 되면 여기서 지불할 테니까…' 하는 거예요. 3분의 1씩만 내주게 되면 열 사람 데리고 십 배를 하는 거예요. 3분의 1을 미리 받아 가지고 몇 달 후에 물어 나가고 받아 가지고 물어 나가고 하면 돈 한푼 안 들여 가지고 은행 돈 쓰고,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내 돈 안 쓰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지 자기 돈 가지고 하면 무슨 잘난 사람이예요? (웃음) 그런 구상이 다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도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60억을 들여 가지고 딱 해 놓으니까 레버런 문을 이 하이웨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세계적인 실력을 가진 경제인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능력 있다고 믿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믿지요? 문선생이 힘을 쓰게 되면 대한민국의 죽을 경제계도 살 수 있는 길이 있을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있다!」 (웃음) 세계가 믿고 있는 거예요, 세계가. 내가 한다 하게 되면, 내가 미국서 한다 하게 되면 말이예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야단이예요.
내가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기 증권시장의 주식 값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알아요? 「예」 한번 오게 되면 못해도 백억은 가지고 와서 쓰고 가거든요. 들어오면 한국 돈 백억은 언제나 푼돈으로 쓰고 가니까, 이 조그만 한국 시장이야 주식 값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자꾸 들어오라고 그런다구요. 이번에도 돈 많이 썼다구요. 돈 많이 쓰는 바람에 내가 걸려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운동하는 데 돈 안 내주려고 생각하는데 내 달라고 하는 그 바람에 내가 걸려서 지금 어떡할까 하고 연구 중이라구요. (웃음)
자, 그러니까 이것이 가능한 계획이예요, 불가능한 계획이예요? 「가능한 계획입니다」 불가능한 계획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가능합니다」 나, 죽었다! (웃음. 박수) 내가 없더라도 해야 할 일이예요, 안 해야 할 일이예요? 「해야 할 일입니다」 내일 내가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날아가도, 그다음에는 한국에 대한 걱정 안 해도 여러분들이 다 이룰 자신 있겠지요? 「예」 자신 있는 사람들, 손들어 보자구요. 아이구, 기특도 하구만. 그럴 성싶구만! 두고 보자, 이 녀석들아! (웃음. 박수)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되면 국제 기동대를 동원하는 거예요. 향토 방위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조직 편성해서 전부 다 게릴라 훈련과 사상 훈련을 시킨 사람을…. 몇개 국이예요? 백 개 국에서 천 명만 하게 되면 십만 명이지요? 그렇지요? 「예」 십만 명의 의용군을 편성해서 데려오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한 십만 명, 3년 후에 한 7만 명 데려다 놓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저 이북에 올라가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북한을 살리기 위해서 세계 모든 가족들을 이렇게 데려왔는데 김일성 졸장부는 꼴이 뭐요? 뭐 공산당으로 남한 통일? 그만두소 안 됐소'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북한 국민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틀림없이 내려오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준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북 총선거 하더라도 선생님 말대로 하게 되면 남북통일은 틀림없이 우리가 할 것입니다. 만약에 김일성이가 통일을 외치고 질 것 같아서 보이코트할 때는 내가 중공을 시켜 가지고 모가지 쳐 버릴 거예요.
그래서 내가 중공 현대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중공 7천만 마일의 국경 지대, 소련을 대치한 국경 지대에서 무기 현대화를 서두르는 거예요. 독일 큰 회사 사장들이 이제 통일산업에 올 거라구요. 와 가지고 전부 다 부속품을 깎아 가지고는 중공에도 보내고, 죽― 보낼 거예요. 조립은 말이예요, 독일에서도 하지만 중공에서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독일에서 하는 것은 내가 팔아 주는 거예요. 중공에서 하는 것은 전부 다 중공에서 쓰는 거예요.
전자계에 있어서도 내가 이제 일본의 10대 재벌의 전자 연구소의 모든 총책임자들을 전부 다 불러서 가르쳐 줄 수 있는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방면에 있어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다구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여러분들? 그런 것을 모르지요? 도깨비 모양으로, 짧은 한세상에 거 언제 그렇게 준비했겠어요? 가만히 앉아서 그렇게 됐어요? 「아니요」 그 자리는 그냥 되지 않는 거예요. 쉴사이가 없어요. 여러분들, 내가 지금 몇 시간 얘기했어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쉴 사이가 있었어요? (웃음)
'선생님의 몸덩이는 무슨 쇠고기덩이인지 저렇게 늙어서도 젊은 사람이 못 당하게 원기가 왕성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악에 받쳐서라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죽을 수 없다는 거예요. 죽었다가도 눈 뜨고 일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이예요, 하나밖에 모르는 하나님인데 누구 하나만 아느냐? 문선생밖에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안 도울 수 있어요? 어디에 가든지 내 친군데. (웃음) 그래 내가 하겠다는 것은 만사형통이예요. 의심 안 할 때는 시간적 차이는 있을지언정 틀림없이 된다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한국에 대한 계획도 뭐…. 요사스럽게 소문 안 내고 살랑살랑해 가지고 대학가도 지금 전부 다 잡아다가 족치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처음 듣지요? 의식화운동하는 학생들을 학교 학생과장을 통해 전부 다 불러 가지고 수련소에 잡아다가 이미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래 보나 저래 보나 우리는 안 할 수 없는 운명에 몰려 있으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정당한 결론이 되는 거예요. 내가 만세를 부를 테니까 부디 성공하소, 아멘! 「아멘」 (박수)
그 조직 92개 다 짰어? 「예, 각 선거구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의 꼴래미는 말이예요…. 이게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졌어요? 이단자가 많이 생긴 모양이구만. (웃음) 190명 정도, 180명 정도 온다고 봤는데, 이게 250명은 넘겠구만. 내가 대중을 지도하기 때문에 척 보면 아는데, 300명 가까이 되겠다구요. 이단자가 많이 생겼구만. 여기 있는 녀석들 다 잡아다가 쓰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오늘 와서 손들은 녀석들은 잡아서 쓰는 거예요. 졸개새끼들도 좋아요. 떼서 구워 먹는 거예요. (웃음) 그러기 위해서 동참하지 않았어요? 손은 왜 들었어요? 「다 할 겁니다」 그래, 알겠어요? 「예」 (박수)
오늘 조직 편성하고 내일부터 출동이야! 「아」멘 거기에는 말이예요, 원리연구회, 기독학생회는 물론이지만, 앞으로 이 조직 편성할 때 승공연합 통일교회 조직 전부 다, 기성교회까지도 포함해서 전부 동원할 수 있는 조직 다 동원하게 되어 있으니 그건 뭐 참 좋을 거예요.
그러니까 지방의 승공연합 유지들을 앞으로 전부 다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안 해도, 경찰서장하고 싸워 달라면 전부 다 싸워줄 것이고…. 이거 승공연합과 공통 분모를 중심삼은 활동체이니만큼 참 좋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한 10년만 싸워 보라구요. 전부 다 넘버 원이 되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젊은 국회의원도 될 것이고, 별의별 거 다 될 거라구요. 내가 색시나 신랑을 미남 미녀로 다 얻어 줄 거고…. (웃음) 거 알 수 있어요? 그런 거 알 수 없잖아요? 여러분들, 한국 미남이 없으면 말이예요, 서양 미남이라도 내가 오라고 하면 오는 거예요. (웃음) 미녀들도 그렇고. 희망을 가지는 것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뭐. (웃음. 박수) 「참부모님 만세! 만세! 만세!」 (박수)
여러분들, 구 조직 편성 끝나게 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오늘 기념으로 이런 사진도 하나씩 줄 테니 이거 갖다 붙여 놓고 밤낮없이…. (환호. 박수) 다 가져 가고 없어도 정성들이고 기도하면서 싸울 것! 「예」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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