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하신 귀빈 여러분, 그리고 승공 동지 여러분, 오늘 이와 같은 승공연합 창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날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모여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들 중에서 본인을 처음 보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몇 분이나 되는지. 이런 공식석상에서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제가 바로 문총재라는 사람입니다. (박수) 말을 하자면 한없이 말을 할 수 있는 과거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래서 잠깐 제 과거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서 말씀해 보겠습니다.

​5천 년 역사를 대표하여 반대받은 생애노정

​여러분이 알다시피 저라는 사람은 그 누구로부터도 환영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먼저 부모로부터 그러했고, 형제로부터도 그러했고, 저를 가르친 스승으로부터도 그랬습니다. 어떠한 동네에 손님이 되어서 찾아가게 되면, 그 동네에서 밤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다음날 아침이 되면 '저 사람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동네에 문제가 생겼다'고 반대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자, 이렇게 참, 자기도 모르는 이런 세월을 살면서 반대받는 생애노정을 지내왔습니다.

지금까지 생애를 거쳐 나오는 그 생활노정에 있어서 투쟁이라는 일념으로 어떻게 하든지 바라고 있는 그 목표를 달성하여야 된다, 어떠한 핍박과 수난이 가는 길을 가로막는다 하더라도 이것을 극복하고 파괴해서 저 피안의 목적하는 곳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감에서 살아왔습니다.

자, 그러한 과거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여기 참석한 대한민국의 여러분들도 문총재니 뭐 박보희니 하면서 선전 같은 얘기를 더러 하고, 하나님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말을 다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지금까지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지요? 과거에 저를 진정한 의미에서 오늘같이 환영해 본 사람이 여기에 있겠느냐 할 때에, 난 없다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 5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 그 어느 시대에 태어났던 인물이라 할지라도 나같이 반대받아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면서 위안을 받아 왔던 거예요. 반대받는 데 있어서 5천 년 역사를 대표하고 있다 하는 그것이 소위 레버런 문이 자랑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반대를 왜 받느냐? 거기엔 여러 가지 내용이 많겠지요.

그렇게 한국에서 지내던 본인이, 그다음에는 미국에 건너가서 전세계, 자유세계 전체로부터 총공격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언론계, 일간지가 1,750개가 넘는, 막강하고도 방대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언론계, 그중 어느 한 신문의 기자도 이 사람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전부가 총공격했다구요. 미국이 이러니까 미국을 위주로 한 자유세계의 추종 국가들은 전부가 레버런 문을 총공격했습니다.

자, 그러한 총공격 가운데서…. 그것이 그러니까 법원 문제로까지 등장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대해 싸우는 역사적인 한 사람으로 등장했던 것입니다. 법정에 서게 될 때에 피고는 레버런 문 한 사람이지만, 원고는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통쾌하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싸우려면 그렇게 싸워야지요. 미합중국이라는 나라하고 레버런 문 혼자하고 싸웠다구요.

싸우는데 그 싸운다는 사람이 미국 시민, 혹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환영을 받아 가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핍박과 조롱을 받으며 싸우고 있다는 사실이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본인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3년 여 기간을 싸워 가지고 댄버리까지 갔다 왔습니다. 댄버리에서 나와 가지고 40일 기간 내에 미국을 완전히 뒤집어 엎었습니다. 완전히 뒤집어 엎었어요.

이러고 보니 결국 나쁜 사람은 레버런 문인 줄 알았드랬는데 알고 보니 제일 나쁜 녀석들, 나쁜 놈, 나쁜 나라는 미국이었더라 이겁니다. 이것이 공개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공개화되기 시작했어요. 역사 이래에 아마 나만큼 반대받은 사람도 없을 거예요.

미국의 농촌에 가게 되면, 저 시골 농촌에 가게 되면 한국 농촌보다 더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너, 레버런 문 아느냐?'고 물어 보면 '알지!' 한다구요. '그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나쁘다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만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간지의 제1면에 특대기사로 취급받는 거예요. 한 13년이 지난 지금도 그렇다구요. 맨 처음에는 한국 전도인 누구누구, 그다음에는 비지니스맨이라 해서 사업가 누구누구, 그다음에는 실업가 누구누구 하는 등의 주를 달아 가지고 전부 다 기사를 쓴다는 거예요. 그러나 무시와 천대를 아끼지 않고 공격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핍박 가운데서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은 하나님 때문

자, 그러한 과거를 가지고 있으니 '도대체 당신은 뭘하는 사람이요?' 하지요. 여러분, 1955년도에 이화대학교와 연대 사건을 중심삼고, 대학교의 학생처장으로부터 5명의 교수와 14명이 퇴학당하는 그 사건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일대 소란이 벌어진 것을 기억하지요? '제일 악명 높은 당신,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요?' 그게 지금까지의 수수께끼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소위 났다는 사람, 저라고 뽐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진정한 의미에서 레버런 문을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느냐? 나는 지금도 없다고 봐요. 지금 내가 교수사회에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을 갖고 있지만, 레버런 문을 아직까지 잘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나타난 일은 알고 있지만 나타나지 않은 금후의 갈 방향은 뭐 아카데미의 책임자도 모르고, 미국의 CIA도 모르고, FBI도 모른다구요. 물론 한국 정부도 그렇지요.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13년 동안 미국에서 반대를 받으면서 활동하여 막대한 기반을 닦아 왔어요. 상상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아 왔는데 거 어떻게 닦아 왔느냐?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러한 반대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그렇게 미국의 언론계가 때렸는데도 아직까지 당당코 전진을 다짐하면서 국가 전체를 넘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가는 그 괴물 같은 레버런 문이 도대체 누구냐? 이게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라구요.

박보희도 여기 있지만 말이에요, 이 사람이 나를 지금 뭐 30년 모셨다고 하는 데 나는 몇년 동안 모심을 받았는지 기억도 하지 못한다구요. 거 30년 모셨다고 하지만 내일 무엇을 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무슨 명령이 내려질지 모르는 거예요. 소위 외부 사람들은 '아, 레버런 문 주위에는 상당히 유명하고, 아주 천재적인 그런 두뇌를 가진 요원들이 둘러 있어 가지고 조직적인 체제를 갖추어서 활동하기 때문에 이렇게 세계적인 기반을 닦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천만에요. 내가 지금 30년 동안 따르는 사람―박보희도 있지만―에게 중요한 문제를 한 번도 물어 본 적이 없어요. 지시할 뿐이지 묻지를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게 수수께끼지요.

왜 오늘 이런 말을 하느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나는 사람을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참된 사람, 정의의 길에서 생사를 개의치 않고 투쟁의 일로를 달려 자기 목적을 달성하고 말겠다는 그런 참된 사람을 너무나 그리워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찾으려고 보니 없어요.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찾고자 하는 그 참된 사람을 만나지 못했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참된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밖에 없다고 결론지은 거예요. 그리고 그날부터 가는 길은 수난의 길이었습니다. 철을 알게 된 소년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수난의 길을 가는 겁니다. 부모도 몰라요. 형제도 몰라요. 친구도 모른다구요. 그럼 누구만이 알았느냐? 누구만이 알았느냐 이거예요. 내가 모시는 하나님만이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해요? '하나님만이 알다니, 하나님만이 알다니? 오늘날 전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수많은 세계의 지성인들이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당신이 가는 길을 알아? 하나님이 알아? 어느 정도 아느냐?' 이럴지 모르는 데 100퍼센트 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는 저를 아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물론 내가 가르친 모든 교육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무엇도 있겠지만, 금후에 가야 할 길은 말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저라는 사람이 한 것은, 해 놓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해 놓고, 이루어 놓고 가르쳐 나왔습니다. 가짜가 많은 세상, 선전이 범람하는 이 세상에서 나는 입을 다물고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렇게 세계에 드러날 수 있는 것도, 핍박받으면서 말없이 이루어 놓은 기반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그 실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이 한 것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어떠한 소행을 통해 가지고, 어떠한 자기의 목적을 세워 가지고 한 것이 아니예요. 오로지 명령이 있을 때에는 탄알과 같이, 총에 장전된 탄알과 같이 집어넣으면 장전되어 가지고 방아쇠만 당기면 나가는 거예요. 나가서 목표물을 격파하는 거예요. 격파하는 겁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의 생활철학입니다.

승공연합을 창설한 이유

오늘 여기에 만장하신 승공연합 요원 여러분들을 모아 놓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차피 죽는 것입니다. 인생은 한때예요. 어차피 가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을 위해서 살다 갈 것이냐? 그 무엇을 위해서 살다 가지 못했으면 무엇을 목표하고 살려고 했느냐? 목표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는 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뭐냐? 물론 지식도 실력도 필요하겠지만 실력이 아무리 많으면 뭘해요? 실적이 없게 될 때에는 흘러가는 거예요. 아무리 유명한 사람, 제아무리 천하를 주름잡는 권위를 가졌다 하더라도 실적이 없게 될 때에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실력을 자랑하기 전에, 권위를 자랑하기 전에 실적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 싸워 왔습니다.

오늘날 승공연합이 이만큼 자라 가지고 이제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사회 단체의 명분을 갖출 수 있는 단체가 되었고, 국가 운명이 좌우될 수 있는 위급한 시기에 있어서 하나의 일조석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보는데, 승공연합이 지금까지 남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쌓아 올린 실적이 그런 기반을 닦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으로서 오늘날 이 역사 앞에, 혹은 천운이 도래한 세계의 도상 앞에 있어서 세계 운세를 이어 줄 수 있는 실적을 가진 국민이요, 실적을 갖춘 주권 국가가 되었느냐? 아무리 현재에 있어서 경제 부흥을 하고 아무리 자유로운 환경에서 여야가 정치를 민주주의식으로 수행한다 하더라도, 지난날의 역사과정이나 혹은 세계 사조 앞에 참고될 수 있고 본받을 수 있는 실적을 못 남기는 이런 국가가 되게 될 때에는 흘러가는 거예요. 제아무리 잘났다고 자기의 위치와 위신을 고집한다 하더라도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천운은 그와 같은 기반을 원치 않습니다. 이 대한민국이 금후에 세계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실적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대한민국이 세계에 있어서 가치 평가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오늘날 승공동지 여러분은 확실히 기억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오늘날 이 승공연합을 왜 만들었느냐?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 이겁니다. 이런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권력 구조의 어떠한 상징의 한 목표가 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종국의 목적에 있어서 한국에 필요한, 세계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실적 기반에 연결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단체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에 만든 거예요. (박수) 그래서 지금까지 남이 알든 모르든…. 미래의 한국은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역사는 어차피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상전의 관문을 통해야 됩니다. 내가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떠한 주의를 가졌다고 자랑하는 나라라도, 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있는 미국이라도 앞으로 사상전의 관문에 있어서 낙후한 입장에 서게 될 때에는 흘러가 버려요.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본인은 그런 면에 철두철미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계의 사상전에 있어서 누가 주역이 될 것이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조상들은 그런 생각 안 했어요. 오늘날 자기 생활을 위주하고 자기 일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가 필시 가야 할 것은, 앞으로 맞이할 것은 사상전입니다. 사상전에 부딪친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모르고 있다는 거라구요.

사상전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

나라는 사람은 특별한 하늘의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미래에 대한 예감을 느낄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지능적인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사의 노정 위에 벌어질 사상전에 있어서 남아지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이야 반대하고 핍박하든 내 가는 목적은 다르다고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년시대로부터 청년시대, 꽃다운 청춘을 자랑할 수 있는 그 시대를 다 흘려버리며 남들이 노는 곳을 찾아가면 나는 반대의 길을 갔던 거예요, 전부가. '너희들은 그렇게 가지만 나는 사상전을 돌파할 이 길을 가야지' 이러고 나온 거예요. 그러면 그 사상전이 무엇이겠습니까? 사상전, 사상전의 귀착점이 레버런 문이 될 수 없다구요. 레버런 문 사상이 아무리 귀중했댔자 일생 동안 경험한 그것을 인류 전체가 이상적 사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사상은 절대적 사상이어야 되고 그 누가 감정을 해도 그 결과는 정(正)으로부터 정으로 끝나야 돼요. 부(否)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사상전에서 남아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승공연합의 최후의 목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사상전이 목표하는 바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체계화시키느냐 하는 문제는 이론적 체계를 따라 가지고 차후에 될 문제입니다. 그러면 사상적 기준이 뭐냐? 사상적 중심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절대신이 아니면 안 돼요. 절대신이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철학이 무엇을 했어요? 철학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철학이 무엇이냐구요? 인간의 지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자는 거예요. 인간의 지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철학사상입니다. 인간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발견하자고 노력해 봤지만 암만해도 할 수 없어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구요. 아무래도 실감이 안 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저차원적인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된다 이거예요. 거 예감이 미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지식적인 측정 계량으로는 측량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철학이 신을 찾다 찾다 다 낙제한 것입니다. 다 쓰러진 상태예요.

그래서 지금 와 가지고는 물질이 우주의 근본이다 이거예요. 신이고 뭐고 다 없다 이겁니다. 신본주의로부터 인본주의로 떨어져 가지고 이제는 물본주의 유물사관이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난동을 부리는 이런 엉터리 세상이 되어 버렸다구요. 그러므로 오늘날 사상은 없지만 철학을 논하는 그런 학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신을 어떻게 증명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노력했지만 철학자들도 신을 발견하지 못했다구요.

그러면 종교와 철학이 어떻게 다르냐? 종교는 뭐냐? 구구한 그런 학설도 있겠지만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알기 쉽게 얘기해서, 종교란 것은 신을 만나 가지고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종교는 신을 절대 인정하는 거예요. 절대 인정해서 사는 방법이라구요. 신을 알고 있는 거예요. 신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철학과 종교의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가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들이 신과 더불어 사느냐? 신이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예요. 오늘날 미국의 신학자들 중에서 75퍼센트가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신이 어디에 있나?' 그런다구요. 그런 판국이 되었습니다. 종교의 본질은 신과 더불어 의논하고 신의 이상을 따라 사는 생활 무대를 전수받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신을 중심삼고 진정한 의미에서 사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요것은 개념적으로 알아 두어야 돼요. 철학은 뭐냐? 신을 발견하기 위한 학문인데 그 학문이 이미 낙제했다구요. 다 이제는 탈락해 버렸어요.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종교는 뭐냐? 신을 발견하고 신과 더불어 사는 거예요. 어떻게 사느냐? 신의 이상에 따라 사는 거예요. 그게 본래의 종교예요. 종교와 철학이 다른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사상전을 어떻게 할 것이냐? 사상, 사상의 기본이 무엇이냐 이겁니다. 절대적인 신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적인 신이 돼야 돼요. 그 신을 학리(學理)를 통해서 이론적으로 해명을 해야 됩니다. 해명뿐만이 아니고 해명한 그 기반 위에서 생활무대를 통하여 실증을 해야 돼요. 실증해야 된다구요. 말은 간단하지만 그게 어려운 것입니다. 위대한 말이에요.

여러분, 오늘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하나의 역사적인 괴물로서, 그런 어려운 모든 공격전을 하나 둘 소거(消去)해 나오는 거예요. 사상계면 사상계를 어떻게 전부 다 정리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공산주의가 들어가고 민주주의가 들어가요. 정치 사상이 들어가 있고, 경제적 이론이라든가 사회과학의 이론이라든가 하는 전반적인 문제가 다 들어가요. 그걸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기 때문에 전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학계를 소화해야 되겠기에 그 싸움을 해 왔습니다. 통일과학이라는 이러한 명분을 가지고 '절대가치'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통일과학회의를 지금까지 14년째 지도해 나왔습니다. 그 기간에 무슨 일이 없었겠어요? 응? '우리는 레버런 문 당신 같은 종교재단 필요 없소' 하고 정면으로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없었나, 비웃는 사람이 없었나, 별의별 보이지 않는…. 거 학자세계의 핍박이라는 것은, 학자들에게는 말없이 쏴 대는 총이 있습니다.

미욱한 사람들은 주먹으로 한방 빵 때리면 그만이지만, 요건 여기저기 뱅뱅 돌며 눈을 깜박깜박, 몸뚱이는 다 틀어 가지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런 고질과 같은 회오리 바람에 몰려 가지고 나를 밀어제끼고, 얼마나…. 이것을 14년 동안이나 하는 데 말이예요, 주제가 뭐냐 하면 절대가치예요. 절대가치를 중심삼은 통일과학회의입니다.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이 과학세계가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뭐 주제가 틀렸다고 얼마나 항의를 하는지…. 일대일로 면박전을 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너희가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지금까지 자유세계, 서구세계를 해결할 수 있는 아무 방안이 없지 않느냐? 지금 너희 사회 전체가 몰락되고 있지 않느냐? 윤리 도덕관이 어디 있으며 가치 기준은 완전히 전폐되어 가는 이런 시점에서 뭘 큰소리야?' 하며 별의별 싸움을 다 해봤어요. 거 학자들 세계의 틈바구니에서 몰려나지 않고 한국 사람인 내가 지금까지 버텨 가지고 그 사람들을 끌고 나왔다는 사실, 이것이 기적일 거예요. (박수)

중공을 소련과 대치시켜야 평화의 기지를 찾을 수 있어

이제는 14년을 지내고 보니, 레버런 문이 세계에서 제일 나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아니더라는 거예요. 10년 지나니까, 한 7년서부터 눈을 떴어요. '아 뭐가 나빠? 이 양반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사람인데 말이야. 세계에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역사적인 인물인데 어떻고 어떻고…' 쑥덕공론을 하면서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언론계에서 반대하게 되면 나가서 싸우기도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10년이 지난 후에는 보라구요, 이거. 그때 한국에서의 10차 과학자 대회 때, 내가 국제평화고속도로를 세계적으로 발표했어요. 그때 그 학자들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아이구 레버런 문, 과학자 대회에서 기조 연설하는 그런 입장에서 창시자가 우리와 관계없는 놀음 하면 큰일난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저라는 사람은 좀 안테나가 다릅니다. 그들이 보는 것과 그들이 느끼는 바와 좀 달라요.

그때에 여기서부터 신의주를 거치고 안동을 거쳐 가지고 뻬이징으로 해서 버어마로 평화고속도로를 만들 것을 구상해 가지고는 전세계 대통령에게 전부 다 발송하라고 했어요. 전세계 대통령한테 보내고 전세계 총장들, 유명 학교 대표와 총장들에게 전부 다 보내라고 했어요.

자, 그런 것을 떡 받아 본 사람이 거 뭐라고 했겠어요? '거 세상에 미친 사람도 있구만! 세상에 돈도 많지. 그 돈 있으면 우리 나라 좀 도와주지 무슨 과학자 대회다 하면서 뭐 어쩌고 어째? 수작 그만둬라' 하며 별의별 갑론을박을 다 했어요. 그럴 것을 내가 잘 알았던 것입니다. 예상을 했어요. 그러라고 보낸 거예요, 그러라고.

그다음에는 과학자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이 각기 자기 나라에 돌아가게 되면 그저 뿔을 돋워 가지고 공격을 해요. '뭐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닦아?' 하면서 대통령실로부터 그다음에는 총장으로부터 전부 다 비난밖에 안 했어요. 그러나 그때에 발표를 안 했으면 효과가 없어요. 아시겠어요?

중공을 어떻게 하든지 끌어내야 됩니다. 중공을 끌어내 가지고 소련과 대치시키지 않고는 자유세계의 평화의 기지를 찾을 수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끌어내느냐? 미국도 안 된다 이거예요. 뭐 대한민국은 더더우기나 안 되고. 그러니 내가 할 것입니다. 내가 한다구요. (박수) 그때 발표한 내용이 그래요. 만주에 3백만에 가까운 사람이 있어요. 거기엔 예전부터 나타나지 않은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다구요. 저 시베리아 이상 되는 교포, 일본 교포, 미국 교포, 독일 교포들을 내가 규합해 가지고…. 기술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독일의 모든 최고 기술을 결합시켜 가지고 중공을 후원할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는 예외의 말이지만 말이에요, 중공을 낚기 위해서 30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30년 전부터.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여기 박보희, 누구 다른 소위 통일교회 식구라는 사람들까지도 아무도 몰랐어요. 그러면서 통일산업을 키워 오면서…. 지금까지 30년 동안 적자예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동양기계를 인수할 때 적자였어요.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개발을 했습니다.

선진국 수준으로 개발하는 데 있어서 후진성을 못 면하면 지는 거예요. 우리 통일산업이 어느 기준에만 가게 되면, 세계적인 학자를 동원할 수 있는 조직을 내가 갖고 있어요. 제아무리 세계의 유명한 학자라 하더라도 내가 뒷꽁무니에 끈을 달면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일본의 유명한 학자, 미국의 유명한 학자, 독일의 유명한 학자들, 그런 지성인들의 머리를 콘트롤할 수 있는 세계적인 조직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면 성공한 사람이 소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에요. (박수)

이론에 지면 지는 겁니다.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묻는 데 세 번만 답변 못 하면 직강하예요. 떨어지는 거라구요. 실력에 떨어져요.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선 사람은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최후의 전선에 서 가지고 몰락하는 비참한 사나이가 되기 전에, 몰락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상전의 첨단에 서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겠다고 하늘 앞에 천명을 따라 선포하고 나서는 사람이 있다면, 역사 이래에 레버런 문 외에는 딴 사람이 없다고 단정하는 바입니다. (박수)

그래, 영계에 대한 문제는 그래요. 세계의 유명하다는 영통인들, 종교지도자들의 세계에는 내가 전문입니다. 전문이에요. 전문가라구요. 영계가 어떻게 돼 가지고…. 이건 현재 승공연합 요원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어요. 이건 차원이 높은 4차원, 5차원 세계의 얘기인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참고로…. 내가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욕을 먹고 나쁘다던 사람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제일 좋은 사람으로 등장하는 걸 볼 때, 나쁘지 않은 말을 할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인정하리라고 봐요. 그래요? 「예」 고맙습니다.

머리가 돌았다고 할 수 있는 세계가 정말로 있습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세계예요. 논리 정연한 체제 밑에서 움직이는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엉터리가 아니예요. 내가 본래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수학에 있어 천재적인 머리가 있다고 소문난 사나이였어요.

내가 그렇게 막연하게 이해할 머리를 갖고 있지 않아요. 무조건적인, 맹목적인 그런 결과를 타진하는 사나이가 본질적으로 아니예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안팎의 관계의 세계를 알자니 영계도 알아야지요. 거 지상세계와의 관계를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모른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전세계의 종교지도자들이 나한테 와서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는 수수께끼 같은 비밀이 있다는 거예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어떤 사람들, 대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에이 이 자식아, 이 딴 녀석이, 일을 이렇게 해먹던 녀석이 뭐 잔소리야?' 이런 말도 할 줄 알아요. 여기에 선 사람은 챔피언십이 많습니다. 무슨 챔피언? 도깨비, 낮도깨비, 밤도깨비, 알 수 없는 도깨비 챔피언. (웃으심) 거 무슨 말이에요? 아무리 봐도 모르는 도깨비라구요. 미국 CIA가 아무리 레버런 문을 연구해 봐도, 13년이나 자기 나라 안방에 와서 전부 다 문제를 일으켜 조사해 봐도 아직까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한 가지 조사를 하려면 6개월이 걸리는 데, 6개월 동안 내가 열 가지 일을 해 놓는 데 어떻게 따라와요? 못 따라온다구요. 알 수 없다구요. 자기들 머리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의 총재님을 모시고 여러분들 따라갈 만해요? 「예」 똑똑히 대답해요. 지금 밤이지만 아침으로 알고 대답해요. 자신있어요? 「예」 내 귀에 들리지 않아요.

통일교인은 소련과 그 위성국가에까지 들어가 있어

내가 많은 체험을 한 사람입니다. 칼을 꽂고, '당신의 가는 길을 위해서 당신이 명령하면 난 이 칼 끝으로 맹세와 더불어 주검을 밟아 가면서라도 따르겠습니다' 하던 사람이 많았다구요. 얼굴들을 가만히 보니까 사회적으로 살 때 자기 마음대로 살고 배포가 두둑한 패들이 여기 많이 와 있구만. 자네들이 우리처럼 따라갈 수 있어? 난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없다구요. 한대씩 냅다 갈겨 본 거예요. 얼마만큼 노력하나 보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조그마한 땅딸뱅이 같은 촌놈이 와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승공연합…' 해도 '야야, 네 꽁무니에 있는 털 몇 개만 빠졌지, 내 모가지도 떨어지지 않았는 데 무슨 큰일이야?' 하고, 허허허 웃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지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그래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소위 또 문총재라는 사람이 여러분들이 믿지 못할 놀음을 명령하면 행하겠어요? 행하겠어요? 「안 행합니다」 저 봐요. 안 한다고 그러잖아요? 거 멋진 사나이구만! 솔직하니 됐다 이거예요. 나 그거 묻고 싶어요. 통일교회에 열성 분자가 얼마나 많아요, 전세계적으로. 내가 명령하면 무슨 짓도 할 수 있어요. 김일성이 모가지 떼 오라면 떼어 올 수 있는 조직이 있다구요. 그럼 여기 정보국에서 '아이고 문선생님이 그렇다면 거 한번 해보지요' 할지 모르는데 그건 못 해요.

내가 위성국가에, 소련의 모스크바에까지 전부 다 배치하고 있어요. 소련의 주요도시에 통일교회 사람이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위성국가에 다 들어가 있어요. 감옥에 있는 사람이 수십 명 돼요. 사형장으로 간다는 통보를 받은 때가 여러 번 있습니다. 죄예요, 이게. 내가 잘못됐다 하면 역사에 큰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너희들이 믿는 거와 같이 나는 너희들이 믿는 이상의 스승임에 틀림없다, 너희들이 죽음 길을 가고 정의에 사라지는 길을 가면, 나는 그 이상의 길을 간다는 신념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기도해 주고 위안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런 결의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예? 흘러가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 이 눈으로.

승공연합이라는 것은 사회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종교 단체가 아니예요. 공산주의는 유물론의 종교요, 무신론의 종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사상 단체가 아닙니다. 종교예요.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강조하는 무신론에 입각한 종교라구요. 악마의 종교예요. 그것을 이론적으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승공연합 활동만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진정으로 있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자기 생활 무대에서 지침을 받으면서 해결할 수 있는 체험이 있지 않고는 안 됩니다. 신자들이 위대하다는 것이 거기에 있어요.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고 남이 체험하지 못한 걸 체험하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을 이것 때문에 포기한 거예요. 일생 동안 몰림받으면서, 쫓김받으면서…. 쫓겨 봤어요?

여러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하려는 등반대가 있다면 거기에 연결되어 산맥을 넘고 또 넘고 또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가다가는 그 이상 못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넘고 나서 '시작이야!', 또 넘고 나서 '시작이야!', 또 넘고 나서 '시작이야!' 이런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히말라야 고지를 점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내 나이가 70이 가까와 오지만, 나는 지금부터 또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무슨 말씀을 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섭리사적 총결산'입니다. 여러분 그 말이 쉬운 말이에요? 하나님의 섭리적 총결산이라구요. 인간의 도리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역사적 섭리의 총결산입니다. 인간의 실수로 잘못된 섭리를, 섭리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바로잡자는 것이에요. 그것을 총결산짓지 않고는 하나님의 이상세계로 가지 못합니다. 말은 쉽지만 그 내용이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이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새로이.

요놈의 공산당, 이놈의 자식들, 김일성이! 내가 지금까지 한국에는 손을 못 댔어요. 안 댔다는 거예요. 일부러 안 댔어요. 여기 정보부의 책임자들이 와 있으면 잘 들으라구요. 일부러 안 댔어요. 왜? 일본의 공산당을 내 손으로 도려내 버렸다 이거예요. 대학가에 있는 저 도깨비 같은 녀석들, 그것들을 누가 추방했느냐? 내가 미국의 우리 저택에 앉아 가지고 했어요. 치열한 투쟁을 했다구요.

내가 고생해서 만민이 편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대의 정의

그러면서 내가 한국에 드나들 때, 공항의 출입국 관리국에 있는 양반들이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하더라구요. 참 기가 막힌 일을 많이 당했지요. 하지만 말 한마디 안 했어요. 표정 하나 나쁘게 짓지 않았어요, 모르니까. 모르니까 그러지요. 국민학교 학생한테 대학교 학생 모양을 취하라고, 대학생 태도를 가지라고 바라는 사람이 잘못이에요. '나'라는 사람이 다니는 것이 국민학교 놀음을 하려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세계를 주름잡기 위해서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꿈을 품고 왕래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멀리한다고 섭섭해 하면 그거 살아 먹겠어요?

엊그제도 제주도엘 갔었어요. 제주도에서 사실은 오늘 올라오려고 했어요. 오늘 서너 시쯤 오게 되면 전부…. 18주년 창립총회다 하는 것을 다 알지요. 최창림이보고 하라고 하고 나는 참석 안 할 거라고 했다구요. 아, 그러고 있었는데 가만 보니까 그 호텔에 있으면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밤 한 시에 '내일 출동!' 명령을 했어요. 어저께 열한 시 비행기 타고 여기 오니까, 아 요거 최창림이 얼마나 재빨라요. '아, 선생님 잘 돌아오셨습니다! 내일이 총회예요, 총회. 선생님이 참석 안 하시면 안 됩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에이, 이 녀석아! 나 안 참석해. 뭐야 이 자식아?' 했어요. 그랬더니 '자식이든 뭐든 난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나오셔야 됩니다' 이래요. 그렇게 해서 끌려 나왔어요. 끌려 나왔다구요. 거 섭섭한 말입니다. (박수)

왜 그러냐? 말 들어 보라구요. 내가 단체를 수백 개 만들었어요, 수백 개. 미국의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 정치세계나 혹은 어떤 사회단체의 그 누구도 모르는 조직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것이 지금 수수께끼예요. 레이건 행정부가 몰라요. 레이건이 요즈음에 와서 눈을 떠 가지고 '아이고, 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레버런 문의 후원 때문이다' 이러는 거예요. 이제 귀가 트였다구요. 그게 무슨 일이냐? 그건 말 못 해요. 나만 알지. 나만 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아요. 회사가 하도 많고…. 일본만 해도 150개, 한 170개 만들어 놓았어요.

자, 그러면 이런 발기 총회니 뭐 몇 주기 무슨 총회니 해서 나오라 할 때 어떤 곳에는 가고 어떤 곳에는 안 가도 돼요? 대답해 보라구요. 응? 큰놈을 대우하게 되면 동생들이 전부 다 불평하는 거예요. 그래서 '못 가!' 이러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런 총회 같은 데에는 안 나오기로 돼 있는데, 지금 18년 만에…. 18년 만이 아니지요. 25년 되었지요. 25년 만에 처음으로 여기에 나왔습니다. 나도 돌았어요, 왜 그런지. (웃음. 박수)

그래서 오늘 이왕 나왔으니 몇 가지 물어 볼 것이 있다구요. 그래 물어 볼께요. 레버런 문 따라갈 수 있어요? 「예」 따라갈 수 있어요? 한번 손들어 봐요! 미안합니다. 이거 봐요. 손 다 안 들잖아요? 안 들잖아요. 공석에서 이런 무시가 어디 있어요? 손 안 들잖아요. 내 말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따라가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고, 못 따라가겠다는 사람 손들지 말자구요. 옆은 왜 바라보노? (웃음) 고맙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나라는 사람은 역사적인 사실을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어떠한 명인이 있어 가지고 '당신이 이런 사람이다!'라고 한 마디만 하면 목을 놓고 통곡할 수 있는 슬픔을 품은 사나이에요. 누가 그걸 알아요? 자식이 알아요? 부모가 알아요? 처자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심각한 길을 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살아 남아서 오늘날 세계의 핍박하는 모든 걸 밟고 넘어와 가지고 힘의 균형을 취해 가지고, 비교해서 저들을 물리치고 말없이 실적을 통해서 싸워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는 데 자유세계의 모든 촉각이 집중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 숱한 눈물을 지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게 돈이 필요했어요. 벌거숭이 몸으로 한푼도 없었어요. 그렇지만 사명의 길을 가야 됐어요. 부모도 처자도 친구도 누구도 멀리하는 자리에서, 동정하지 않는 자리에서 피땀을 흘리면서 경제 기반을 닦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오늘 소위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돈이 많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하는데, 그래요. 그렇다구요! 그것이 남을 속여 가지고 사기와 횡령을 통해서 한 것이 아니예요. 내 눈알이 빠지고 내 뼛골이 녹아나고, 심장에서 피가 솟구치는 이런 비장한 자리에서 한푼 한푼 모아서 쌓아 올린 거예요.

그걸 누굴 위해서? 나를 위해서 한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수억 불의 돈을 썼지만, 그 돈을 내가 보지를 못했어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요. 만민이 가야 할 공리의 도리를 닦기 위해서…. 나 하나 고생해서 만민이 편하게 갈 수 있다면 그게 최대의 정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 앞에서는 말을 못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얼마나 잘못을 많이 했게요? 보라구요. 통일산업만 하더라도 30년 동안 매해 적자예요, 매해 적자. 정부가 무시한 것 내가 다 잘 알고 있어요. 별의별 억울함을 다 당했어요. 내가 이런 말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참았어요. 이 승리라는 표제가,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등장하게 될 때에는 피어린 사연의 투쟁기가 역사의 전통으로 남아질 날이 올 줄 알고 참아왔어요.

그러면서 무엇을 낚기 위해서? 무얼 하기 위한 것이냐? 사상전에서 지면 패자가 되는 거예요. 사상전은 이미 시작됐어요. 소련이 나를 무서워하고 있어요. 크레믈린에 있는 KGB 본부에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겨난 걸 내가 알고 있어요.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서 말한 것이 모스크바로 나를 거예요. CIA에 들어갈 거라구요.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생명을 내놓고 사는 사람입니다.

일생에 감옥에 드나들기를 친구의 집 가듯이 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아 왔어요. 그런 전통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 시간 마음 한 구석에서부터 새로이 결의할 수 있는, 그렇게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된다면 오늘의 이 창립 기념일이 의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레버런 문이 이미 사상전에 있어서 미국을 능가했어요. 뭐 실용주의자들, 세속적인 휴머니스트들, 뭐 별의별 오만 가지 잡탕꾼이 다 있지만 전부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싸움이 끝났어요, 미국에서는. 법정 투쟁을 통해서 완전히…. 법무성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아, 이건 전부 다 마음대로 때려잡고 '너 레버런 문, 이제부터는 바다 속에 거꾸로 꽂혀졌으니 미국 천지에서 큰소리치지 말고 사라져 버려!' 했지만, 잘 몰랐지요. 내 빽이 누군 줄 몰랐다구요. 내 빽이 대한민국이 아니예요.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가 아니예요. 레버런 문 빽이 무엇이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박수)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권위로 나는 당당코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다 이거예요.

한국 기성교회에서 나를 40년 동안 반대했어요. 지금도 반대한다구요. 그런데 신학자들이 전부 다 나한테 모가지 걸려 다가오고 있다구요. 남미에서는 지금 남미 연합국 창건을 위한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헌법 기초를 3월부터 하는데, 이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내가 너희들을 잘 아는 사람이야. 미국 너는 아무리 죽었다 살아나도 남미 연합국 창건에 협조할 수 없어. 나는 아시아인으로서 황인종이지만 라틴 문화를 움직이던 이 혈족이 지금 현재 패자의 서러움을 안고 갈 길을 못 찾고 있으니, 내가 수습해서 갈 길을 잡아 줘야 돼' 이러고 나오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는 주류 민족이 앵글로색슨 민족이고, 그다음 그 외의 모든 약소민족은 전부 다 흑인이니 스페인계니 구라파의 독일계니 불란서계니 무슨 뭐 너저분한 것들이 많아요. 중동계니 아시아계니 해서 5대양 6대주의 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저거 저거 레버런 문, 어휴!' 이러면서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싫다고 반대하는 패들은 이제…. 흑인들, 그다음에 라틴 민족계, 그다음에는 스칸디나비아인들, 그다음에 이 아시아계 전부가 누구 편에 달렸느냐 하면 내 편에 달렸어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북이 되어 두들겨 맞는 판에 내 꽁무니에는 약소 민족이 따르고 있어요. 싸움을 멋지게 해야 합니다. 사내로 태어났으면 할 만한 싸움입니다. 내가 미국의 멱살을 잡고 들이 치는 거예요.

여기 저 미국 대사 뭐 워커? 그 녀석 왜 그렇게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거야? 그 녀석 두고 보자구. 여기서 큰소리하고 살지? 그렇지만 무슨 일이 있나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까닭도 없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자료를 수집하라고 했어요. 지금 전부 다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거예요. 배통을 찔러 버릴 거라구요. 난 그런 천의에 의한 공덕심에 불타는 사나이에요.

미국을 흔들어야겠다 이거예요. 댄버리에서 1년 1개월…. 전부 다 넉다운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40일 동안에…. 여론을 완전히 뒤집어엎지 못하면 이제부터 금후의 세계 정세로 봐 가지고, 위급한 이 정세를 수습할 수 있는 판국을 맞지 못해요. 그래서 내가 돈 몇백만 불을 썼지요. 돈 많은 레버런 문이 몇백만 불이야 뭐 지갑 돈으로 생각하고 쓰는 거지요. (웃음)

나 돈 많다고 하지 않아요. 나 돈 많지 않습니다. 돈이 많기는 많은데 왔다갔다하는 돈은 나 한번도 구경 못 했어요. (웃음) 어떤 때에는 하루에 8백만 불, 1천만 불을 쓱 사인해요. 사인하는 데는 뭣에 뭐 어떻게 하느냐? 내 이름 쓰고 몇백만 불을 쓰는 거예요. 5백만 불이면 5백을 딱 써놓고 아무 설명도 없이 그다음에 내 이름 '선명 문'을 쓰게 되면 5백만 불이 은행에서 떼꺽떼꺽 나가거든요. 그거 신기하지요?

세상에서는 왕초 같은 불을 켜고 따라다니면서 이거 사기꾼 났다고 큰 야단할 텐데, 은행에서도 나를 믿고 통일교회 귀신들도 거짓말을 못 해요. 거짓말했다가는 호출 명령이 나는 데? 내가 알거든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머리 좋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여기 뒤에 앉아 있지만, 내가 제일 무서운 왕초입니다. (웃음) 그렇다고 주먹을 한번 안 써 봐요. '이 녀석 안 되겠구만. 거동을 바르게 해야 돼' 이 한마디면 통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런 선생님인데 여러분들이 '아이구, 정초가 되었으니 총재님에게 세배나 한번…' 할지 모르지만 세배가 뭐예요, 세배가? 내가 세배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세배보다는 앞서 싸워야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세배 받고 앉아 있겠어요? 머리도 지금 세지 않았습니다. 물들여 가지고 앉아 가지고 영감티 내면서 뭐 세배 받아요? 아이고, 거 얼마나 귀찮아요? 싸우기에 바쁜 사람이라구요.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종이 돼

자, 이러한 일들을 누구 때문에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때문이요, 인류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내가 40평생, 해방 이후 지금까지 본격적인 투쟁의 노정 40년 역사는 길이길이 인류 역사와 더불어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이 잘못 만났어요! 미국은 이제 몇 만년 역사가 계속된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 앞에 오류를 범한 것을 풀 길이 없어요. 풀 길이 없다구요. 이것은 국회에 기록으로 남아 있고 전세계적으로 선전을 통해서 밝혀졌어요. 이런 사실은 피할 수 없어요.

어디 거 법무성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몇 달 동안, 레버런 문이 뭐 40일 동안이면 지나갈 줄 알지만 그게 아니예요. 선거 때가 오면 내가 또 방망이로 후려갈길 거예요. (박수) 써 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미국의 대통령 고문 변호사가 내 담당 변호사예요. 알겠어요? 미안합니다. 거짓말 아니예요. 알아보라구요, 뉴욕에. 뉴욕 하게 되면 뉴욕에서 손꼽아 하나 둘 셋 안에 들어가는 변호사들은 내 손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전화하고 부르면 쫓아오게 돼 있어요. 수백명을 이 재판을 통해서…. 대학교의 법과대학 학장하며 이름난 변호사 한 3백 8십 여 명이 다 내 돈을 먹었어요. (웃음) 그러면서 뭘했느냐? 내 기반 닦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망할 수 없어요. 그 조직 편성을 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몰랐지? 레버런 문이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야' 하는 거예요. 이게 나쁘지 않아요. (웃음)

춤추면서 왔다갔다하며 훌륭하다는 녀석은 내가 만나 가지고 두 시간, 뭐 두 시간도 안 돼요. 30분이면 '이 자식아!' 하고 충고할 줄 안다구요. 뭐하면 농담도 할 줄 안다구요. 나를 좋아해요. 뭐 하기야 체격이 이만큼 생겼으면…. 얼굴을 보나 체격을 봐도, 내가 200파운드 나가는 데 말이에요, 100킬로그램 나가는 데 체중으로 봐도 동양에서는 손꼽으면 열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예요. 그렇소! 무시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씨름을 해도 내가 젊은 녀석들…. 여기에 온 3분의 2는 나에게 다 굴복할 거예요, 지금도. (웃음) 미안합니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에요.

'저 양반 저거 무슨 말을 저렇게 해, 공식석상에서?' 이럴지 모르지만 나 공식석상에서 이렇게 해먹었소. (웃음) 그러면서 존경받고 다녔다구요. (박수) 욕을 하면서도 존경받았다는 거예요. 그것 보고 비판하지 않는다구요. 이래 가지고 40일 기간에 여섯 차례나 137개 국의 50개 신문에 전부 다 내는 거예요. 제1면 전면에다 내는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라고 해보라구요. 제2탄 하고 제3탄을 한다구요. 그렇게 여섯 번을 들이 밀어 대니 뻗게 돼 있지요. 뻗게 돼 있다구요.

이번에 여기 올 때에도 말이에요, 법무성에 '야, 나 한국에 갈 텐데 너희가 여기에 들어올 때 법무부에서 이러고 저러고 못 들어오게 하려고 그러지, 이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 어때?' 하는 말에 '아이구 말도 마십시오. 레버런 문 죽이려 했다가 죽을 뻔했습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혼났다는 거예요. 그거 아시아 사람 우습게 알았다가 혼났다는 거예요. 등골이 꼬부라지게 혼났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내가 백인 녀석들, 잘났다는 녀석들 코를 납작하게 하고 대가리를 전부 다 낮추게 한다구요.

대한민국의 지도층은 왜 배가 아파요? 대한민국이 미국을 얼마나 믿을 것 같아요? 똑바로 알아야 됩니다. 믿을 수 없어요. 자기 실력껏 해야 되고, 실력이 아무리 많더라도 실적을 못 가지면 종이 되는 거예요. 똑바로 알아야 됩니다. 내가 미국에서 천대받지만 미국이 내 실적 앞에 머리 숙일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싸워 왔어요. 내가 아무리 큰소리 하더라도…. 내 실적 앞에 머리숙여야 돼요. 그런데 배가 아파? 이렇게 혼자 나가서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대한민국의 금후의 통일을 위하고, 공산국가에서 해방의 노래를 하자고 손발을 들어 싸우는 그 사람이 그렇게 원수예요?

정신을 좀 차려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날 몰라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반대하는 레버런 문으로 알고 있지만, 기성교회 목사들이 날 모른다구요. 이제는 일대일의 힘으로 대등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나 혼자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주도할 수 있다구요. 그들이 돈 가지고 싸우자면 돈 가지고 싸우고, 주먹을 가지고 하자면 주먹으로 싸울 거예요. 머리를 가지고 하겠다면 머리로 싸울 것입니다. 1979년에 이미 미국 신학계는 나한테 항복을 했어요. 거 믿어져요? 철학계도 그렇고.

이래서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세계사에 찾아오는 사상전에 있어서 패자가 되는 날에는, 이 5천 년 문화 민족으로 자랑하는 여러분의 나라는 간 곳이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혈혈단신으로 태평양을 건너갈 때에도 통일교회 우리 한국의 협회장은 몰랐어요. 얘기를 안 해줬어요. 왜? 그런 사정을 얘기하고, '선생님 미국 간다' 하게 되면 전부가 반대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1971년부터 내가 본부교회에서 설교한 내용을 헤쳐 보면 다 가르쳐 줬어요. 싸움은 미국에서 승리해야 되는 것이고, 미국에서 승리하게 되면 모스크바에서 승리해야 됩니다.

1976년 워싱턴 대회가 끝나자마자 나는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어요. 그때 KGB들이 얼마나 웃었어요? '허허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 대회? 흐흐' 웃었을 거라구요. 이 자식들, 나를 잘 몰랐어요. KGB가 나를 몰랐어요. 내가 공산당 치하에 있을 때, 김일성이 치하에 있을 때 감옥에 있는 나를 잘 몰랐어요. 감옥에서 말없이 일해 일등 노동자의 표창을 받은 사람으로는 알았지만, 속에 무엇을 가졌는지 몰랐어요. 요즘에 와서야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통보받고 있는 거예요. 쿠바를 통해서 받고 있는 거예요. 리비아를 통해서 내가 소식을 받고 있는 거예요.

사상전에서 이겨야 되겠습니다. 사상전에서 이기려면 대국이라는 미국에 가서 그것을 다 밟고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미국의 주 상원의원이 7천 명이 되는데, 6월 전까지 한 3천 명의 교육이 끝날 거예요. 여기서는 미 상하의원 요원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카우사(CAUSA) 교육을 받아요. 레버런 문 사상을 배우는 거예요. 가디즘(Godism)을 배우는 거라구요.

그리고 현재 미국 군에 있어서 퇴역 장성, 육해공군 사성 장군들이 전부 다 카우사 교육을 받고 있어요. 알겠어요? 이제 3월이면 50개 주를 중심삼은 수많은 장성들이 전부 다 재향군인의 고문들이 되어 가지고 재향군인을 교육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것이 쉬워요? 내가 이제 한국에 들어올 때에는 사성 장군들을, 공군은 앞에 서고 해군은 왼쪽에 서고 육군은….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습니다」 정부는 기분 나빠할지 모르지요. 왜 나빠하는 거요, 왜? 왜?

내가 자기네 집에 들어가 뭘 도둑질하겠다는 사람이에요? 세계 공산당을 하루 속히 제거하기 위한 첨단에서 치열한 투쟁의 기수가 되어 있는데, 왜 이렇게 야단이에요? 똑똑히 보고해요! 당신들이 레버런 문을 얼마만큼 연구했어요?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말이에요. 세계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얘기를 더 안 해요. 얘기 들을 자세가 안 돼 있어요. 여러분이 오늘 이 시간에는 사상전의 첨단에 서 가지고,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의 기수를 지금까지 유지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통일교회의 종주국

그래서 요번에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새로운 월간 잡지를 만들었어요, 7백 페이지로. 미국 사람의 사고방식으로는 월간 잡지 7백 페이지가 측정이 안 돼요. 미국 언론계에는 그런 거 없다 이거예요. '월간 잡지는 70페이지, 120페이지, 50페이지면 그만이지. 아이구, 7백 페이지가 어디에 있어?' 이런다구요. 그 사람들은 머리에 측정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뭘하려고 그러는 지 알아요? 세계의 교수들, 유명한 학자들이 언론기관의 연구원이 돼 있어요. 그걸 해방하려고 그래요. 유명한 학자들이 연구한 그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그 학교면 학교, 대학이면 대학 도서실 저 구석에서 썩고 있어요. 자기의 계열을 찾아서 연구할 수 있는 지식 수준에 달해 가지고 참조할 수 있는 참조재료가 썩고 있다구요. 그러니 세계 인류 앞에 거 얼마나 손해예요?

그것을 즉각적으로 발표해서 모든 지식인들이 이 문제를 받아들여 가지고 생활화시킨다면 평화의 천국이 당장에 될 수 있는 사건들이 많은데 이걸 전부 다 사장해 버리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잘 알아요. 이래서 세계적인 학자들이 연구 발표한 세계 정세들을 즉각 발표해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연구자료는 만민의 것이에요. 특정한 학교의 도서관 구석에 저장할 것이 아니예요. 만민의 것입니다. 그걸 이번 과학자 대회 때 선포했다구요. 내가 이런 걸 만들어서 당신들이 쓴 모든 원고를 즉각 즉각 발표하겠다고. 지금 82개 국에 우리 아카데미가 편성돼 있어요. 수만 명이 연결돼 있다구요. 그러니 학자들은 1년에 네 번씩, 3개월에 한 번씩 원고를 보내는 거예요. 자기의 특정 분야를 연구한 모든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소속된 전문 분야의 계열에 서 가지고 연구해서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을 즉각 워싱턴 타임즈의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세계와 나)라는 잡지의 편집부로 보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세계의 학자, 석학들이 언론인들의 종이 됐더라 이거예요. 종이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나라를 망치고 공산세계를 끌어들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그런 일에 부채질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아는 한 용서할 수 없습니다.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내가 지난달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의 학자들, 여기에는 첨단을 달리는 세계의 모든 석학들이 전부 다 기고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나온 모든 재료는 직접 유명한 학자들이 교단에서 즉각적으로 가르쳐야 돼요. 첨단의 시대에서 세계 석학들을 묶어 가지고 방향성을 제시하여 전진하지 않고는 세계가 망해요. 그것은 미국에 있는 어떤 학자, 어떤 언론인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거예요.

나 한국에 있는 핍박받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돈이 생겨요? 금이 생겨요? 돈을 써야 돼요. 내 노력을 투입해야 됩니다. 낮이면 태양빛을 바라보고 한숨을 쉬어야 되고, 밤이면 달빛을 바라보며 정을 그리면서 눈물을 지어야 돼요. 왜 그런 생활을 해야 되느냐? 왜 그런 생애를 보내야 하느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안 죄예요. 죄가 있다면 하나님을 안 죄라구요. 그분을 알고 난 후에 핍박을 받으니 누가 동정할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학계에 있어서 통일사상, 레버런 문 사상은 이미 대한민국의 학자들 사이에…. 여기 아카데미 회장 어디 갔나? 저 누군가? 이항녕이, 윤세원이하고 정신차리라고 그러는 거라구요, 지금.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북풍이 아니예요. 이제 동남풍이 불어오면 봄철이 오는 거라구요. 학자들이 여기에….

대한민국은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종주국이에요. 사상적인 종주국이기 때문에 학자들이 체면을 세워 주기를 바라는 레버런 문입니다. 그저 데리고 다니며 키우고 얘기를 해도 아이구, 한 바퀴 돌려놓게 되면 그 자리에 또 돌아가누만. 답답하기는 …. 저 이박사 안됐습니다. 답답한 게 많지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10도, 20도, 30도, 160도, 180도, 360도를 돌려야 되는 거예요. 돌리는 데 그냥 그대로 돌아가면 안 돼요. 딴 데로 돌아가야만 새로운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이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에요. 승공연합 총재라는 말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따라갈 수 있어요? 없지요? 「예」 거 잘했구만. 거 대답 잘했다구요, 시원하게. 그거 무슨 얘기인지 여자가 대답했는데 돌아가서 잘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가끔 정신이 아뜩할 때가 있기 때문에. (웃음) 미안합니다. 사상전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 나 레버런 문은 생애를 바쳐 투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우리는 정보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돼

그다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 정보전이에요, 정보전. 정보전에 지면 지는 거예요. 내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싸우는 거예요. 정보전에서 져서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계를 만드는 거예요. 이 워싱턴 타임즈에는 이미 세계 정보의 비밀 정보가 직코스로 들어오는 세계적 조직이 돼 있어요. 그게 어떻게 되느냐? 내 말좀 들어 보라구요. 듣고 싶어요? 「예」 시간이 많이 갔는데? 「듣고 싶습니다」 아, 이거 열 시가 됐는데, 내 이 얘기 하다가는 큰일나겠네. 오늘 들어가 잠도 못 자게? 들어보고 싶어요, 진짜? 「예」 싫다면 관둬요. 괜찮다구요. 그만큼 했으면 됐지요, 뭐. 「듣고 싶습니다」 들어 보라구요, 그럼.

워싱턴 타임즈를 한국 정부가 알게 되면 '그거 레버런 문이 하는 것, 박보희가 하는 것' 해서 마음대로 할 줄 알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막강한 세력이…. 보라구요. 편집국장이 전화를 딱 걸면 CIA국장과 2분 이내에 통화가 됩니다. 거 거짓말인가 알아보라구요. 알아봐요, 여기 정보원들. 안기부, 보안사에서 다 나왔을 거구만요. 아시겠어요? CIA국장, 재까닥 하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특명이 내려져 있다구요. 아가씨들은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에서 연락이 오게 되면 3분 이내에 어디든지 연락할 수 있게끔. 거 믿어져요? 「……」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 「믿어집니다」

CIA국장 하게 되면 그거 대단한 패입니다. 거기서 뭐 약 주고 병 주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약소민족 대통령을 하룻밤에 생겨날 수 있게 할 수도 있고, 장송곡도 부를 수 있게 하는 곳이에요. 그런 곳을 조종할 수 있는 것을 누가 만들었어요? 그런 기관을 누가 만들었어요? 예? 거 누가 만들었어요? 승공연합에서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문총재님입니다」 그래요. 문총재님이 만들었지요. 대답 잘했다구요. 문총재님이 만들었어요.

워싱턴가에 있어서, 정계에 있어서 주류를 전부 다 코치할 수 있는 이런 신문사를 만들기 쉬운 거예요? 거 신문사를 며칠 동안에 만들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58일 동안에 만들었어요. 그거 믿어져요? 소위 워싱턴, 미국의 수도, 언론을 담당하는 곳이 1,770곳 이상이 있는 언론세계의 첨단을 달리는 수도 워싱턴 복판에 58일 동안에 만든 신문이 이게…. 자기들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안경 알로 보면 그만이에요. 눈을 뜨고 올려다봐야 한다구요. 그것이 쉬워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 어떻게 58일 만에….

여기 소위 사장이라는 사람, 그 사장 뭐 자기가 됐나? 내가 붙여줬으니 사장이 되었지. (웃음) 오늘 저녁에도 뭐 열 번이고 쫓겨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사장 자격이나 되나? 사장, 사장 고수자가 난데.

여기 보라구요. 몇 년인가? 1981년 정세로 보니까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 행정부가 홍역을 치르고 앞으로 똥 묻은 개가 될 건 뻔하다 이거예요. 그래도 자유세계를 움직이는 자본주의의 원흉들이 살고 있는 그 세계에 있어서 수도의 신문사가…. 워싱턴 포스트지는 서반구의 프라우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순전히 빨갱이 KGB가 콘트롤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 행정처의 모든 간부들이 그걸 일일 식량으로 먹고 소화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어요? 빨갱이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은 완전히 동으로 가야 할 것인데 서로 돌아가고 만다 이거예요.

자, 세계 공산주의 전략을 중심삼고 볼 때, 승공전선의 첨단에 서 있는 이 사나이가 그걸 모르면 모르지만, 어떠한 희생이 있어도 미국의 자본을 통해서 그걸 만들기를 후원하였고 바랐습니다. 보라구요. 돈이 1년에 5천만 불은 거뜬히 들어가요. 알겠어요? 적자를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적자를. 장난이 아니예요, 장난이. 그거 만드는데 못해도 수천만 불! 시작하고 1년 내에 1억 2천만 불이 들어갔어요. 한국 돈으로는 많지요. 여러분들, 여기 온 사람들에게 한 만 불씩만 주면 다 주고도 남는 다구요. 이런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왜 하느냐? 이걸 돌리지 않고는 큰일나는 거예요. 안 그러면 암초에 부딪쳐 옥살박살난다 이거예요. 뭐 아무리 크더라도 사체가 되고 고래 밥이 되고 상어 떼의 밥이 될 게 뻔한 거예요. 망살이 뻗친 걸 알지 못하는 이 무지한 미국 지도층은 공산주의를 몰라요. 한국의 모든 지도층도 공산주의를 몰라요. 모른다구요. 똑똑히 모른다구요.

철학의 방향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사람들, 세계 사람들을 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때려잡아 죽이려고 그래요. 그들의 논리적 체제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들과 협상을 해요?

이건 비밀이지만 말이에요,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이 제네바에 갈 때 우리 편집국장한테 전화 걸어 가지고 자기 집에서 비밀 회담을 해 가지고 만난 자리에서 그 SDI 문제―여러분도 잘 알겠지만―를 우리 편집국장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내가 이 회담에 갈 터인데 당신 나한테 건의할 게 없소?' 하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단, 무슨 일이 있더라도 SDI 군사계획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약속하고 해산했어요. 약속을 하고 간 거예요. 이거 우리끼리니 말이지요. 그건 언론기관에도 보도 안 되어 있는 사실이에요. 그런 막후의 일을 누가 알아요? 누가 아느냐 말이에요! 보라구요. 내 또 한마디 하지요.

여러분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니카라과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1천 4백만 불을 국회에 통과시키기 위해서―아까 박보희가 한 얘기도 있지만 말이에요―제출을 했는데 다 보이코트당한 거라구요. 그런데 댄버리에 살고 있는 레버런 문이 무슨 죄가 있어서, 미국에 사는 2억 4천만의 백성이 얼마든지 있는데 하나님이 뭣이 안타까워 가지고 댄버리에 있는 레버런 문을 밤에 깨워 가지고 호출 명령이예요? 네가 당장에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장에 어머니한테 전화했어요. 그래 가지고 내일 아침이 주일인데, 박보희, 곽목사, 한대사를 불러들여서 워싱턴 타임즈가 생사를 걸고 이 일을 단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이건 언론계에서 있을 수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때가 6월 5일 토요일이에요. 레이건은 독일에 가고 미국에 없을 때라구요. 그때 전부 불러들여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에서 미국 국민을 통해서 1천 4백만 불을 모금하자고 했어요.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들고 나선 거예요. 이건 미국국회 상원이 똥바가지 쓰는 겁니다. 감옥에 들어가 있는 레버런 문이 책임지겠다고 나서니…. 그거 안 하면 한 달 내에 내가 즉각적으로 현찰로 지불할 작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논설을 써라, 선포해라' 했어요. 그래 보희와 이 세 사람한테 앉기 전에 당장 나가서 알아보라고 했어요. 이런 일을 왈가왈부했다가는…. 위대한 지도자는 선두에서 선포하고 뒤로 사라지는 거예요. 말로 하지 말고 편집국장한테 직접 전화 걸라고 했어요. 워싱턴 타임즈가 이 모금 운동을 해 왔어요. 니카라과를 후원하고 싶어하는 모든 국민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레버런 문의 입장을 하나님이 보우하사 거대한 미국의 여론이 7주만에 완전히,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이렇게 해서 국회에서 2천 7백만 불을 재차 통과시켰습니다.

그리고 카터 때에 약소민족을 후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는데 CIA에서 다 빼 버렸습니다. 그걸 누가 조종했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 했는데, 미국의 언론기관에서 그것을 한 자도 쓰지 않았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천하가 아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나 동양 사람, 감옥에 있는 레버런 문이 주장해 가지고 한 것이 천하가 다 아는 상식인데도 불구하고 언론인들이 글 한 줄 안 썼어요.

그러다 보니 언론인 가운데 기가 막히고 분통한 사람이 있었어요. 저 뉴저지주의 어떤 잡지는 풍자조로 썼는데, 미국의 국회의원이 536명인데 그 중의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국회의원이 535명인데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니 536명이 되었다는 거예요. 536명 중에 그 한 사람이 이 전체 모든 국회의 생명을 살려줬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처음 듣지요? 「예」 그렇게 천대받았어요. 여러분은 그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얼마나 협박을 하고, 얼마나 무시하고, 보이지 않는 화살로 얼마나 찌르려고 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 선진국은 후진국을 기술 과학으로 착취하려 하고 있어

여러분 미국 못 믿어요. 자기 나라가 이제부터 적자예요. 수입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GNP가 적자라구요. 9천억에 가까운 적자가 지금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에 대한 경제 정책에 대해서 미치광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얘기하듯이 미치광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힘을 길러야 되겠다는 거예요. 약소민족은 힘을 기르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전세계의 과학 기술 평준화를 지금 주장하고 나서는 거예요. 미국이 갖고 있는 기술을 내가 가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일본이 갖고 있는 기술을 가져야 되겠어요. 독일에 있는 기술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선진국이 기술 과학을 착취의 도구로 이용해요. 그래서 나는 기술 평준화를 주장하고 있어요.

내가 미국에 있어서의 최고 기술, 일본에 있어서 10대 재벌 회사에서 연구하는 그 모든 전자 세계의 실험실의 비밀 전체를 우리 연구원이 마음대로 출입하여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거 믿어져요? 여러분, 거 믿어져요? 「예」 그게 그냥 될 것 같아요, 그냥? 동대(동경대학교)를 나오고 경대(경도대학교)를 나온 천재적인 사람들을 빼내기 위해서 얼마나 투쟁했는지 알아요? 세계적인 발명을 수백 가지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도 내가 이런 실험소를 갖고 있어요. 독일에도 갖고 있어요.

내가 버튼만 누르는 날에는 중공에 모든 과학기술을 무상으로 투입해 가지고 7천 마일 소련 방위선을…. 이래 가지고 김일성의 꼭대기를 눌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 하느라고 이렇게 욕을 먹고 다니는 겁니다. (박수)

예를 들어 말하자구요. 내가 백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공장을 당장에 만들어서 중공에 준다고 했어요. 중공은 현재 국가 경제의 형편이 그것을 전부 다 달러로 반환시킬 수 없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물자, 물자로 가져가라고 합니다.

만일에 백만 대를 만들어 가지고…. 자, 내가 만일에 만들었다 하자구요. 만들었다고 하자 이거예요. 또 만들었다고 얘기하면 곤란하니까. '레버런 문이 중공에서 자동차 백만 대를 만들겠다' 했다면, 그게 와전돼 가지고 소문이 그렇게 나는 거예요. 똑똑히 들으라구요. 백만 대를 만들겠다 하자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이래 놓으면 물자로 가져가라 할 때에, 그 50만 대를 매일 어디를 통해서 가져다가 팔고, 어디를 통해서 그 물자를 가져올까요? 배로 못 가져올 터인데, 안동에서부터 신의주를 통해 가지고 판문점까지 중공 운전사를 통해서 운반해 오면 어떨 것 같소? (박수) 예? 어떨 것 같아요? 정 그것도 못 하겠다면 말이에요, 거기 한국 사람들 많아요. 교포들이 많은데, 교포 운전사를 통해 가지고 안동에서부터 삼팔선까지 가져오고 남한에서 인수하겠다면 어떨 것 같아요? 그러면 중공 정부는 춤을 추고 너털웃음을 웃으며 '그렇고 말고요. 그럽시다!' 대번에 이럴 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사나이에요.

그래서 미국이 날 무서워하고,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고, 독일이 나를 무서워하고, 영국이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왜 무서워하느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아무것을 안다 이거예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은데 아무것을 한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거 늘 노는 것 같은데, 망할 것 같은데 흥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상하지요. 이상하다구요. 그게 말대로 돼요? 내가 마음을…. 내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무슨 탄광에서 석탄을 몇백만 톤씩 나를 것이고, 물자를, 원광을 몇백만 톤을 전부 다 신의주에서부터 '행차, 남한행!' 하면 북괴가 좀 곤란할 걸. 안 들으면 전부 다 동북부에 3백만 가까운, 옛날 조상들 때부터 갔던 교포들을 내가 3년 이내에 완전히 무장시킬 것입니다. 3년 이내에 교육할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샌드위치 만들어 가지고 압록강과 두만강 가에서 총부리를 '땅땅' 한 주일에 한번씩만 해보라구요, 이거. 이놈의 자식. 뭐 남한을 먹겠어? 이 자식아! 이놈의 자식. 이 레버런 문이 있다구, 이 자식아. 죽지 않았어.

일본은, 일본을…. 아까 그 얘기 결론 내려야 되겠다구요. 일본을 손댄 것은…. 일본 자민당은 국민과 분립이 안 되어 있어요.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거예요. 대학가에서 암만 빨갱이 짓을 해도 정부하고 민간하고 이간 붙일 수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손댄 거예요. 정부가 좋아서 내가 정부를 밀어 준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은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박정희 시대서부터 전부 다…. 응? 현 정부도 그렇잖아요? 민간과 정부가 분립돼 있어요. 여기에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공산당, 전세계의 공산당은 모스크바로부터, 크레믈린으로부터 지령을 내려 갖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정면적으로 때려 패는 거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충신의 길

내가 닦았던 세계의 기반이 피해를 입어요. 약소국가에서 승공 활동하던 모든 것이 다 제재를 받아요. 그것은 뭐냐 하면 공산당이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무릅쓰고 내가 이번에 한국에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보고 그냥 가야 되느냐, 행동으로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대답해 봐요. 대한민국이 망하게 돼도 승공연합이 필요해요? 망하는 것 보고 승공연합이 가만 있겠어요? 정권은 몇 해 만에 물러가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이 나라 백성입니다. 내가 생애를 바쳐 투쟁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남북통일과 더불어 소련을 전부 조종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이런 준비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의 의회를 움직여야 돼요. 일본의 의회를 움직여야 됩니다. 그게 쉬워요? 그러면 산다는 거예요. 그런 보이지 않는 투쟁을 밤을 새워 가면서, 밤잠을 못 이루면서, 고아 중의 고아와 같이 하늘땅을 바라보고 통곡을 하면서 싸워 왔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았어요? 문총재, 문총재 하며 편안히 지내는 문총재로 생각했지요. 그렇게 처참한 태풍 아래 고요히 잠결을 지니고 태평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사나이로 알았지, 그런 걸 몰랐지요?

요즈음에 이 승공연합 이사장이 말하기를 '지부장들이 한 달에 얼마씩 보내 달라고 합니다' 해서 '못 하겠다고 해!' 했습니다. 그러니 '다 물러갑니다' 이래요. 그래서 '가도 좋아! 너희들이 못 하면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 할 것이다. 그거 못 한다면 백인들을 데려다가 할 것이다. 그때에 상통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랬어요. 천국 가기 위해서라도 가는 거예요.

자, 나라를 위해서 땅을 파는 것이 충신이 가는 길이에요. 소 돼지를 파는 것이 충신이 가는 길이에요. 아들딸 학교를 못 보내면서라도 가는 것이 충신이 가는 길입니다. 살을 에어 가지고 땅에 뿌리면서라도 애국하고 후대를 위해서 싸우겠다는 것이 애국자의 가는 길이에요. 여러분부터, 여러분의 후손들 전부 다 골로 가야 되는 거예요. 희생하는 길로, 여러분이 머물 수 있는 것을 결정하고부터 전부 다 골로 가는 거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것 하기 위해서 지금 일본의 조야를 움직이기 위해서 내가 기가 차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이번에 여기 뱅퀴트(banquet;연회)에 자민당 고위 총수들이 레버런 문에게 무엇 때문에 꽃다발을 보내고 야단이에요? 대한민국 전부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요. 그 사람들이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당락이 결정되는 거예요. 내가 40명만 결정하면 2만 표, 3만 표를…. 그런 통계 낼 실적을 갖고 있는 사나이에요. 언제 그걸 준비하겠어요?

못살고 불쌍한 대한민국! 이 한국을 공산세계에서 해방하려는 하나님의 뜻이…. 종교세계는 멸망하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 죄예요. 아는 사람이 죄라구요. 돈도 많은 나라도 수없이 많은데, 왜 한국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이렇게 세워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미국의 젊은이를 세웠으면 얼마나 좋을 텐데 하나님은 왜…. 한국이 고생했기 때문에,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한국이 5천 년 동안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 남은 것이 한국 사람에 의한 게 아니예요. 하늘이 보호했다는 거예요. 한때의 역사적인 제물로 세우기 위해서. 피투성이의 흠을 가진 그 몸을 생축의 제물로서 인류 앞에 내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수난을 당한 거예요.

이 대한민국은 피를 많이 흘렸어요. 가정이 파탄됐지요. 국가가 파탄됐지요. 피를 많이 흘렸지요. 인류의 해방을 위해 엄숙한 천의에 의한 숙명적인 인연을 한국이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그 대표로서 이 일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고생을 더 해야 돼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으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문총재를 진정으로 부를 자신이 없거들랑…. 이게 쉬운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나를 알아야 돼요. 공부를 해야 돼요. 내가 이야기한 것을 책으로 하면 아마 한 2백 권 될 거예요. 언제 공부하겠어요? 이제는 드러난 사실입니다, 세계적으로. 사상계에서는 지금도 그래요.

미국의 CIA나 FBI가 보는 것이…. 제아무리 잘난 서구의 한다하는 학박사도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5년 이내에 전부 다 미국화,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 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레버런 문은 13년이 되었어도 아메리카나이즈되는 것이 아니예요. 백인들이 문나이즈(Moonize) 된다는 거예요, 문나이즈. 알겠어요? 백인들 골통을 전부 다 돌려 가지고, 아시아 색시 얻겠다고 야단이고 아시아 남편 얻겠다고 야단하는 흰둥이들을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그 야단이에요. (박수)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자유세계의 사상전에 있어서 이론적으로 자기들이 교육받은 민주주의 체제의 모든 사상 기반을 능가할 수 있는 체계적인 내용을 가졌다는 거예요. 또 그것이 자기의 실증적인 생활의 경험을 통해서 볼 때 틀림없기 때문에 생사지경을 넘고라도 달려가려고 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도 꺼지지 않고 지금까지 당당하지요. 지금도 보면 당당하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출발입니다. 자, 그래 여기 오늘 저녁에 여러분! 나와 더불어 같이 출발하고 싶소, 그냥 꺼지고 싶소? 「같이 출발하고 싶습니다」 꺼지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박수 한번 해보시지? (박수) 감사합니다.

워싱턴 타임즈에는 세계의 비밀 정보가 가장 먼저 들어와

그다음에 정보전에 있어서, 정보전에 있어서…. 아까 워싱턴 타임즈 얘기를 하려다가 그만두었는데 거 왜 하느냐? 들어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즈에는 세계의 비밀 정보가 제1번으로 들어오게 돼 있어요. 그거 이해돼요? '아니 신문사가 이렇게 많고, 세계적인 신문사가 많은데 워싱턴 타임즈가 어떻게…. 거거 자랑하기 좋아하니까, 말을 잘하는 레버런 문이니까 저렇게 이야기하지' 그렇게 생각해도 좋소. 그런 녀석들은 다 흘러가는 거요. 떡잎이 되어 떨어져 나가는 것이지요.

내 말을 들어 보라구요. 선진국에는 전부 다 정보처가 있어요. 그 가운데에 한국 정보처는 들어가지도 못할 거예요. 그 정보처가 자기 국가 외교 정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는 말이에요, 언론 기관에서 그것을 뒷받침해 주면 전국민을 끌어 가는 데 있어서 무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교 정책의 비밀 내용을 전부 다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그것을 기사화시켜서 발표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그 나라의 비밀 정보입니다.

그것이 소련에 대한 외교 정책이요, 서구 세계의 소련에 대한 모든 군사 문제·경제 문제·정치 문제 등 제반 문제를 중심삼은 모든 비밀 내용인데, 그것을 세계적인 언론기관인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지에 한번 내 주면 이것은 뭐 행정처가 나발을 불면서 행군해도 반대를 안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언론계에 있어서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이것들은 바이블과 마찬가지예요. 한번 나가게 되면, 세계 저 꼭대기로부터 아프리카 오지까지 그걸 인용해 가지고 전부 다 선전해 주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정보처에서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에 정보를 보내는데, 그 내용이 소련 외교 정책에 위배되는 좋지 않은 내용이라구요. 알겠어요? 자유세계에는 이익되는 문제인데, 소련 외교 정책에서는 이것이 손해를 가져오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는 전부 다 깔아 버리는 거예요. 특종 기사로서 내줄 만한데도 불구하고 한 번 깔아 버렸지, 두 번 깔아 버렸지, 세 번 깔아 버렸지…. 이렇게 되니까, 그걸 믿겠어요? 그런데 워싱턴 타임즈라는 신문사가 나와 가지고 소련 공산주의의 멸망을 주장하고 나온 것입니다.

제네바에서 세계적인 석학자들, 정책 전문가들을 모아 가지고 공산주의 소비에트 제국 멸망이라는 과제를 가지고 대회를 했어요. 8월 12일에 끝났나? 며칠인가? 15일에 끝났지요. 40년 되기 전에 멸망한다고 선포해 버린 거예요. 아, 이 주제를 가지고 하려니까 소련 전문가들은 생각도 해보지 않은 제목이라고 해요. 하지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학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했는 데 그것이 히트했습니다. 알고 보니 지금까지 자기들이 그런 것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돌아다보니 이 소련 내부가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KGB가 나를 얼마나 미워하겠어요? 세계 제일의 첨단을 달리는 외교 전문가들과 학자들을 통해서 그런 놀음을, 그런 표제를 내걸고 하니 언론기관, 소련이라든가 테러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모든 테러단의 내용은 전부 다 내 손에 의해서 쓸려 버렸다구요. 그러니 내가 얼마나 위험한 자리에 서 있겠어요?

통일교회의 제반 활동의 목적

그렇기 때문에 지금 소련의 KGB 계획이 뭐냐? 세계에 제거해야 할 3대 인물이 레이건과 교황과 레버런 문인데, 레이건은 4년 후에 돌아가고 교황은 이제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 아니예요? 지금 현재의 천주교는 망하게 되어 있다고 다 보고 있는 거지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사상 체계를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제1의 원수로서 제거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지령이 떨어진 사람입니다. 내가 여기 오기 전에 KGB의 정보 요원을 만나 봤어요. 통일교회에 대해 자기가 지령을 받은 그 비밀 보고를 전부 다 받고 왔어요. 그런 싸움을 해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민족이 갈 길, 인류가 갈 길, 하나님의 소원의 길을 알기 때문입니다. 누구 하나 동정 안 했습니다. 이제는 미국의 조야에도, 공화당에서 한다하는 사람을 내가 다 손을 대고 있습니다. 민주당? 거기서도 지나가는 손님같이 돼 있지 않다구요. 그런 것이 그냥 돼요? 응? 그냥 돼요? 어느때 가서는 내가 지정하는 대통령이 안 되면 안 된다는, 목표를 정하고 섭리의 뜻을 추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천명(天命)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이….

그걸 아는 사람이 그냥 흘려 버리고 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기독교 목사들을 교육해야 돼요. 목사들을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35만에 해당하는 모든 목사들 앞에 통일교회 교리로부터 저 승공사상에 관한 책자, 5파운드에 해당하는 책자를 보냈어요. 큰 트럭으로 1백 트럭을 35만 목사들에게 전부 다 보냈어요. 이 사람들이, 한국 목사들은 지금 밤중인데 이 사람들이 전부 다…. 거기서 목사 하면 훌륭합니다. 그 양반들은 매일 설교하기 때문에 어떠한 유명한 책이 있으면 그것을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골자를 빼 가지고 설교에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준비된 사람들이에요. 말 펀치가 세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극성맞게 반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정면에 놓고 북을 치고 나발 불고 전부 다 뭐 별의별 짓 다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카우사라는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남미에서부터 바람을 일으켰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북미에 상륙해 가지고 이제는 목사로부터 군 관계의 군 장성들을 교육하고 군 관계 출신들의 친구들도 이제 다 말려 들어온다구요. 유명한 사람들은 전부 다….

여기 저 한상국 대사가 8군 사령관 4대 장성, 저 사령관을 모시던 사람인데, 지금은 카우사에서 일한다구요. 이 사람이 옛날에 일선에서 만났던 장성들, 전부 다 하늘같이 섬기던 사람들이 이제는 이 사람 대해서 '의장님!' 하며 찾아와 가지고 인사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시키고 있는 거예요. 군 관계는 현역에 직접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에 해당하는 국가 31개 국에 고문단을 내가 보내려고 한다구요, 고문단을. 미국의 4성 장군, 못해도 스타 셋 이상 급을 전부 보내 가지고 정보로부터 전부 다 게릴라 훈련을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거 해야 되겠어요? 그러나 국방성이 못 하니까, 미국인들에게 사상적 배경이 없으니까….

자, 그런 저런 모든 일을 놓고 이런 틈바구니에서 싸우려니 정보전에 있어서 져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CIA 국장이면 국장에게 세계 정보가 쭉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정보를 전부 다 감별해 가지고 정책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그것을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세계 정보를 전부 다 자기들 조직에서만 의논했다가 잘못하면 자기 모가지가 떨어지는 거예요. 틀림없이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에 연락해서 의논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우리가 그런 정보에 있어서는 CIA에 지지 않아요. 지지 않는다구요. 지금은 정보에서 지면 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신문사를 만들었는데, 신문 궁전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다음에는 지금 뭐냐 하면 아틀란틱 비디오 센터라 해 가지고 방송국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방송국을.

지금 가게 되면 모든 유명한 회사 사람들의 도큐멘터리, 문화 선전을 위한 선전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요. 워싱턴에서 최고의 설비를 했거든요. 요즘엔 뭐 대통령 부인 낸시의 도큐멘터리를 만들고 있다구요. 안 할래야 안 할 수 있나요? 미국 워싱턴이면 워싱턴에서 선전할 재료가 필요하게 되면 우리 센터에서 안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한 4만 평에 해당하는 문화 센터를 지금 현재 지어 가지고 우주 방송국을 만들어서, 내가 미국 행정처의 법 규정을 지도하려고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4만 마일 공중에 위성을 띄워 놓고 말이에요, 지금 10개 도시에 수신 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모든 문화의 전쟁을 하게끔 해 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정보의 첨단을 달려야 돼요. 미국의 CIA가 모르고 각국의 모든 정보처가 모르는 것을 세계에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예요. 그래서 별의별 배후의 반대도 많고, 뭐 그런 겁니다. 알겠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갈 때에는 생명을 각오했어요. 거기에서는 사람 하나 해치워 버리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이건 사방에서 미인 여자가 벌거벗고 잘 보이는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은 나를 죽이면 큰일나겠으니 가자마자 하늘이 배치한 사람들이 있었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알겠어요? 그런 얘기 하면 '레버런 문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총재님! 돌았구만' 할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수수께끼의 내용이 많습니다.

내가 밤이 되어 들어가 잘 때에는 나를 지켜 줘요. 열두 시부터 네 시까지 지키고 안 자는 거예요. 그것이 사람이 해주는 게 아니예요. 내가 댄버리에서 나와 가지고 하프웨이, 사회에 나가기 위한 중간 훈련 장소인 하프웨이에 나갈 때도 그랬어요. 나가기 전에 벌써 다 영계에서 말이에요, 영계 통신망을 통해 가지고 나를 보호할 수 있게 일주일 전부터 기다려 가지고 떡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거 믿어져요? 흑인 한 사람과 중국 사람 한 사람하고 있었어요.

내가 열두 시부터 다섯 시까지 잔다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은 교대로 TV를 보고 문에서 딱 지키고 있어요. 망을 본다구요. 거 누가 보호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했습니다」 여기 승공연합 한국 지도요원들이 보호했어요? 응? 누가 보호했어요? 「하나님이 보호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했어요. 대한민국이 보호하지 않는 레버런 문, 한국의 여러분이 보호할 수 없는 레버런 문을 국경을 넘은 외국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신 거예요. 그러한 역사가 많다는 겁니다.

정보전에서 지는 민족은 살아 남을 수 없어

왜 내가 이런 세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사상전에 있어서 살아 남아야 되느냐? 정보전에 있어서 낙후한 백성은 살아 남을 수 없어요. 이익될 수 있는 행방을 찾을 수 없어요. 이제부터는, 21세기는 새로운 전자 문화의 세계라구요. 전환의 때가 옵니다. 이제 정보에 있어서 낙후해 갖고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래서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가 암만 정보를 달래도 내주지 않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바로 즉각이에요. 소련에 나쁠 수 있는 것은 즉각….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샅샅이….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깊은 정보는 워싱턴 타임즈에 몰려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잡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인사이트(Insight)'라고 하는 잡지가 현재 석 달, 11월, 12월, 1월, 석 달 만에 35만 부를 돌파했다구요. 워싱턴 포스트가 만들던 뉴스 위크, 뉴욕 타임즈가 만드는 타임 매거진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그걸 집어던지고 레버런 문이 만드는 잡지와 교체해 보는 이런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2년 이내에 270만 부를 돌파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미국을 지도하는 모든 사상적인 방향을 올바로 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지금 방송을 계획하는 것은 그래요. 하루의 방송 시간을 보게 된다면, 미국에서는 24시간 방송하는 거예요. 공지사항에 대한 것, 그다음에 무슨 뉴스 한 두어 시간 빼 놓고는 전부 다 노래와 흘러간 명화예요. 이것으로 말미암아 젊은 놈들이 퇴폐 사상에 물들어 윤락해 버려 가지고, 전부 다 마약의 소굴로 송두리째 떨어져 버리고 있다구요. 이걸 어떻게 막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계획하는 것이 매 주일마다 영화 한 편씩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시사성을 띠고 세계적인 사건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우리에게는 세계적인 문학자들이 많으니까, 세계 아카데미 회원들을 동원해서 시나리오를 써 가지고 세계의 명작편을 연속적으로 1주일마다 만드는 거예요. 우리 아틀란틱 비디오 센터와 방송국 시설을 다 하면 즉각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저 유명한 탤렌트들을 데려다가 한 주일에 영화 한 편씩 만드는 거예요. 밤 시간, 낮 시간 전부 다 우리 영화를 볼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 그럼으로 말미암아 방향성을 전환시키기 위해서.

벌써 1년 반 전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일본이나 한국에 있어서 노래하는 사람, 어느 나라든지 전세계적으로 노래 잘하는 사람을…. 연예계의 배우들을 보면 전부 다 퇴폐 사상 가운데 돈 주고 별의별 잡동사니 놀음을 하면서 팔아먹고 구워먹고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빼 가지고, 명곡과 그야말로 시대의 첨단의 유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젊은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음악 프로를 만들어 가지고, 이 20여 시간을 빼앗아 돌려야 되겠다구요.

그게 못된 놀음이에요, 장한 놀음이에요? 그게 쉬워요? 이런 싸움을 하고 있어요, 이런 싸움을. 여러분들이 한국에 문총재님이 오지 않는다고 원망도 하고 말이에요, '우리 어려운 것을 알아줄 만한 그런 선생님인 줄 알았더랬는데, 눈이 조그마하고 얼굴은 커서 사정을 알 것 같은데 아이구 답답해!' 이러면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세요.

여러분 이상으로 어려운 자리에서 허덕이고 있는 문총재를 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의 후손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누가 닦아요? 여러분이 못 닦아요! 대한민국이 못 닦아요! 내가 알고 있으니 그 길을 닦는 것입니다. 대학교를 만들겠다고 7년 동안 했지만 전부 밟아 치웠지요. 일본에도 대학 세울 기지를 마련하라고 이번에 지시했어요. 미국에도 대학 세울 것을 지시했어요.

미국에서는 돈이 3분의 1밖에 안 들어가요. 세계의 학자들이 대한민국에 출장 오면 거주 비용을 전부 다 조달해야 돼요. 1.5배 이상 지불해야 돼요. 그러려면 집을 만들어야지요. 얼마나 적자가 큰지 알아요? 통일교회가 대학 못 세우도록…. 잘했구만. 이제 보자구요. 일본 사람이 와서 규탄하고 백인이 와서 규탄할 날이 눈앞에 온 것을 모르는 깜깜 천지의 이 학계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대학 총장들 좀 만나자고 하니까 '흐흐, 문총재가 만나자고? 어허허허' 이러는데 문총재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철이 안 든 이 사람들에게 인간의 도리와 사회의 올바른 명분을 갖추게 해야 합니다. 행동 방향의 정의의 규율을 쌓아 가지고, 국가의 지도자를 전부 다 교육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면이 있으면 면장을 교육해야 되겠고, 지서장을 교육해야 되겠어요. 리면 이장서부터 교육해야 되겠어요. 나라를 좀먹는…. 공의의 천국으로 가야 할 택함받은 선민이 미래에 교훈을 남길 수 없는 이것을 바라보면서 승공연합 요원으로서 이것을 묵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저녁에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할 수 있어요? 「예」 그렇다면 감사해요.

나에게는 사상면에서 KGB하고 결투해야 할 싸움이 남아 있어요. 한국을 돌볼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돈이 없거들랑…. 우리 통일교회에는 나라를 구하자고 피를 파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1주일, 3주일, 40일 금식하는 사람이 많아요. 생활고로 말미암아 정의의 길을 어기는 그런 불량배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천도를 밟고 천의에 의해 내일의 희망을 촉구시킬 수 있는 그런 교두보가 되어야 됩니다. 교량이 돼야 되겠어요. 정의 그 자체로서 전통화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인 것을 다시 알아야 합니다.

사상전에 있어서는 미국 백악관의 대통령이 알기 전에 내가 알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사상전에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주방송국을 지으려고 합니다. 미국에는 그런 법규가 없다구요. 그래서 책임자를 세워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국에는 전파국이 있어요. 그러나 미국 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법규를 만들어 가면서 세계적인 이런 일을 주도하는 놀라운 사실이 있다 이거예요. 그걸 누굴 위해서 하는 것입니까? 임자네들도 다 나와 더불어, 70이 가까운 사람들도 가거들랑 임자네 후손들은 워싱턴 가의 무대에서 희망적인 사나이들로서 일할 수 있는 미래가 있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언론전에서도 져서는 안 돼

지금까지 문총재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평했지만, 이제부터 그런 평하는 소리가 내게 들리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문총재를 위해서 일본이나 세계의 통일교회 신도들은 있는 정성을 다해요. 있는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그들 앞에 부끄러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째로 언론세계에 있어서 언론전에 지면 안 됩니다, 언론전에. 알겠어요? 언론세계의, 언론계의 기반을 빼앗기는 날에는 망해요. 지금까지 공산세계는 완전히 98퍼센트를 소련 KGB가 지배하고 있었어요. 이것이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했다구요. 자유세계의 유명한 언론인들, 여기서도 언론인대회를 했기 때문에 알 거예요. 한 8백 명이 하고 있는데 한국의 언론인들은 '어어 레버런 문이 하는 언론인대회에 가지 마라. 위신이…' 이러고 있어요. 똥개 같은 것들.

그렇기 때문에 뉴욕 대회 때 여기 7대 편집국장 불러 놓고 내가 세 시간 동안 들이 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정의의 기수가 되어야 되고 사회정화의 표준이 되어야 할 텐데 뭐냐고 말이에요. '너 레버런 문 알았어, 이 자식아?' 했더니 '세상에 저런 저런…' 이래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내가 미국의 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했던 사람이야. 박정희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했던 사람이야' 했더니 또 '어어 문총재가 교육을, 불경스러운 레버런 문…' 이러고 있어요. 여기 편집국장들 왔으면 좀 정신 차리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저만 잘난 듯이…. 세상이 자기 천지가 아니예요. 어려우면 어려운 걸 붙들고 싸워야 됩니다.

정의의에 칼이 되어 CIA 국장을 제겨야 돼요. 국방장관을 제기고 국무성을 잡아 제기라고 내가 지시했어요. 레이건 대통령을 들이 제겨야 돼요. 왜? 인간을 구하려니. 브레이크를 걸고 방향을 올바로 해주기 위한 천명이 있는 겁니다. 죽기 전에 나를 넘어선 못 가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어요. 언론 전쟁에 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이 망쳐 놓은 것을, 뒤죽박죽된 것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지금 워싱턴에서 편집국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언론계의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아, 그런 양반들이 레버런 문 만나러 워싱턴 타임즈에 갔다는 것은 이건 언론계 전체의 몇 대 뉴스 가운데서 톱이라구요. '1985년에 드보그라브, 그 양반이 어떻게 워싱턴 타임즈, 그 레버런 문의 신문사에 갔어?' 이런다구요. 그런 실력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언론도 내 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무시당한지 알아요? 언론인대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끌고 다니면서 돈도 많이 썼지요. 돈 쓰기 좋아서 그런 거예요? 조국을 잊지 않았어요, 조국을. 북괴를 의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소련과 중공을 이간 붙일 수 있는 길을…. 벌써 내가 이 체제는…. 1971년도부터 보고를 받고 있어요. 독일 아카데미 학자들을 통해서. 꿈같은 얘기지요?

독일의 경제 체제를 구성하는 7명의 독일 학자 가운데 5명이 아카데미 출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전부 다 역사의 비밀입니다. 응? 거 누가 알아요? 흘러간 세월의 배후에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연들이 남겨진 그 동기라는 것은 모르고 있었지만 세계에서 몰리고 쫓기고 있는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1980년에서부터 1985년까지는 독일 공업계에 있어서 일대 위기가 오나니, 그때에 독일에 이름을 갖춘, 과학기술의 첨단을 달리는 공장을 다섯 개 정도 안 사 놓으면 큰일난다고 했던 거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되었습니다. 이 기간에 공장을 사려고 할 때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1981년도인가? 하노바 엑스포(EXPO;박람회)때 문제를 일으켰어요, 기술협회에서. 선의의 문제를 일으켰다구요. 동구권을 전부 다, 동독과 관계를 맺고 소련이 배후에 줄을 타고 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여기에 브레이크를 걸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내가 한다하는 공장을 다…. 1968년부터 벌써 착수했어요. 교수를 시켜 가지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연구를 시켰어요. 독일 정부, 행정처, 과학연구소에서부터 책을 써 발표를 시키는 놀음을 배후에서 다 했다구요.

그때부터 통일산업을 집어넣은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의 기계 공업은 통일산업을 뺄 수 없습니다. 천법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내가 독일의 그 기계 공장을 사니까…. 서독에도 전부 다 KGB조직이 다 있다구요. 동독으로부터 온 모든 반대파들 이의가 분분했어요. 그 싸움을 전부 혼자 했어요, 5년 동안.

당국의 조사도 다 받았지요. 암만 해봐라 이거예요. 내가 그들의 법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선의의 정도를 달리는 사람입니다. 미국하고 싸워 가지고 미국을 내가 차 버리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작년에 와 가지고 8.15 되기 전에 전부 다 나라에서도 손 뗐어요. 내가 공장을 하나만 세우고 그만둘 줄 알았는데, 공장을 몇 개씩 더 세우니…. 이제 우리 공장에서 못 만드는 게 없습니다, 독일에서. 알겠어요? 뭐 군사비밀 무기,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다 준비했어요.

이랬기 때문에 중공도 침을 흘리는 거예요.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오늘 대한민국을 지도하는 요원들이 여기 왔거들랑 들어요. 그대들이 세계를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이 말 듣다 보면 밤중 같은 말이요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이라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싸워 나가는 그런 수수께끼의 사나이로, 흘러가는 사나이인 줄로 알고 세계가 갖은 농락을 다했지만, 오늘에 있어서는 내가 주목의 대상이 됐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가 나를 무시할 수 없게끔 내 주의를 감도는 원인이 어디에 있겠어요?

이 땅을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낄 줄 알아야

이번에 승공연합에 중앙위원회니 뭐 모든 부서의 편성을 새로이 내가 지시한 거예요. 이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작년에 지시한 거예요. 감옥에 있으면서 지시한 거라구요. 당장에 3천 명 여자 결사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를 망치는, 이러한 의식혁명을 주장하는 이런 패들은 가두에서 낙오당해야 합니다, 전부 다. 여자들이 나서서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정부에서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된다구요.

그리고 데모는 절대 안 그쳐요. 누구 새로운 주권자가 주권을 전수한 그 이튿날부터 또 데모한다구요. 데모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대학을, 암만 하더라도 레버런 문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동대로부터 모든 대학을 내가 다 정비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에요, 경도에 있어서 경도 시장 녀석, 이놈의 자식, 또 지사 녀석들이 29년 동안 경도를 공산당 기지로 만들었어요. 전부가 일본의 기지가 되었어요. 그런 녀석이 29년 동안 지사를 해먹었다 이겁니다.

15만 명 조총련과 공산당 요원하고 430명 통일교회 패하고 결투예요. 이래서 깨끗이 모가지 잘라 놓았어요. 오사카로부터 나고야로부터 동경으로부터 150명 이상의 시장을 내 손으로 날려 버렸다 이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어떻게? 말은 쉬워요. 그러나 그 어떻게가 쉬운 게 아닙니다.

그런 싸움을 하면서 김포공항을 드나들 때에, 옛날 사건 때 나를 취조한 녀석이, 그 형사 짜박지가―내 그 놈을 알고 있거든요―'당신 아무개지? 이거 그때보다 좋은데? '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옛날에 조사하던 그 짜박지가 그때 알고 그랬으면 귀싸대기를 후려갈길 텐데 '내가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으니까…. 그래 그래' 했습니다. 그런 수모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눈을 뜨고 문총재를 바로 보기 위해서는…. 여기에는 사연이 많아요. 죽음의 교차로를 거쳐서 첩첩이 가로놓인 길을 갈라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서울의 어떠한 지부장의 책임을 진 그 장소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은 여러분 자신을 확정지어야 해요. '나는 어떻게 할 것이냐? 문총재는 이와 같은 세계적인 최대 노선을 중심삼고 미래의 한국의 운명을 걸고 싸우고 나왔는데…' 하고. 오늘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이 문총재의 하나의 조국으로서, 고향땅으로서 이 땅을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면 죽어야 돼요. 승공연합 요원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구요. 난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별의별 짓 다 했어요. 이박사시대에 일본에 선교사를 보내지 않고는 때가 늦어요! 그래서 내가 밀선을 태워 가지고 현해탄을 건너가게 하기 위해서…. 한 번 가다가 잡혔지, 두 번 가다가 잡혔지, 세 번까지 가다 오무라 수용소에 잡혀 들어갔다 이거예요. 지령을 내리기를 '감옥에 들어가서 네가 사흘 동안, 일주일이라도 도망가 가지고 세 사람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돼!' 했어요. 그 명령에 의해서 시작한 것이 현재의 일본 통일교회입니다.

그때 시대에 있어서는 위법이에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나와 가지고 당장에 그 놀음 했어요. 그것은 법치국가에 있어서 위법이에요. 그렇지만 장래의 아시아 문명을 알고 일본이 서야 할 미래를 아는 나로서는 밀선을 태워서라도 보내야 했던 것입니다. 충청남도 갑사 뒷산 소나무 밑에 불러 가지고 훈시를 하던 그 시간을 잊지를 않아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지금에 와서 보니, 지금은 전부 문선생이 잘했다고 하지요, 지금에 와서?

일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지금 미국까지도 말아 먹으려고 하고 말이에요, 세계에서 자기들 이상 없다고 보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는 허리가 다 까부러졌다구요. 전부 다 일본 간나들이 한국 남자 얻겠다고 하고, 일본 놈들이 한국 색시 얻겠다고 해요. 아까 통역한 사람이 누군 줄 알아요? 그게 일본 사람이에요. 거 일본 사람인 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긴 뭘 알아요? 몰랐지. (웃음) 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대한민국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이 국빈대접 해도 미치지 못할 그러한 하나의 사명을 짊어진, 뭐라 할까? 홍길동이 같지만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이에요. 또 여러분에게 필요하지요? 「예」 얼마나 필요해요? 여러분 목숨 하나 바치는 것보다 더 필요할지 몰라요. 왜? 여러분은 미래를 몰라요.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챔피언이라면 많은 데에 챔피언이예요. 합동결혼식 세계 챔피언 알아요? 6000쌍을 이제 전부 다 짝을 묶는데 말이에요, 30초 내에 한 쌍씩 지어요. 30초 이내에 축복 짝을 짓는 다구요. 거 어떻게 해요? 그때는 눈이 달라지는 거예요. 눈이 달라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맺어진, 합동결혼식한 부부가 두고 보면 볼수록 전부 다 좋거든. 그러니까 세계적인 공통 결론이 뭐냐 하면 '아이구 죽더라도 선생님이 결혼해 줘야 돼요!' 이겁니다. 한국 사람 문선생 아니면 결혼도 안 하겠다는 거에요. 그거 좋은 결과요, 나쁜 결과요? '결혼하고 나서는 너희들,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 하면 자기 집, 논, 뭐할 것 없이 다 팔아 가지고 오고, 여기에 와서 '거지 해' 해도 거지 노릇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그런 국민이 되어 있어요? 당신들에게 한번 물어 보는데, 그럴 수 있는 사나이들이 되어 있어요? 만나서 얘기 좀 하자구요.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목에 걸렸던 가시를 빼야 되겠다구요, 듣기 싫더라도. 오늘 저녁에 다 도망가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도망갈 수 없지. 손해가 뭐 안팎으로, 상하 전후 좌우로 날 것이 뻔하니까. 이해타산이 예민한 선각자들이라구요.

내가 이번에도 학자들 한 5백 얼마 되는데 '당신들 전부 다, 대한민국으로 나 따라가야 된다구!' 하며 욕도 퍼붓고 했지만 말이에요, 그중에 방해하는 녀석이 있을 줄 알았더니 그래도 다 고맙다고 하더구만. 여기 모인 사람들 중에 그 학자들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오늘 저녁 문 아무개 거 왜 대중들을 마음대로 자기 멋대로 욕하고 짓밟고 다 그래?' 이래 봐요. 그거 그럴 만하다구요. 밤에 들어 봐도 그렇고, 낮에 들어 봐도 그렇고, 새벽에 들어 봐도 그럴 만하다구요. 나이로 봐도 나보다 3분의 2는 아래인데 뭐 나쁜 말 하고 반말했댔자 항의할 녀석들 없지요. 이만하면 똑똑히 정신차려야 돼요. 정신차려야 되겠다구요.

빚지고 사는 사람이 되지 말자

승공연합 지부장 하기 힘들거들랑 말이에요, 얼마든지 내놓으라구요. 내가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어요. 내가 교육하게 될 때에는 집을 팔고 땅을 팔아 가지고서라도, 옷을 다 팔아 벌거벗고 앉아서라도 하겠다고 하는 사람으로 만든다구요. 승공연합 책임자들이 그렇게 못 되었으면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거예요. 내 자신이 그런 사람입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쉬지 않는 거라구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전도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호령을 하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공산당 간수까지 내가 전부 다 심부름시킨 사람이라구요.

어떻게? 어떻게는 뭐 어떻게? 안테나를 통해서지. 보이지 않는 길을 통해서. 거 믿어져요? 「예」 그런 걸 이제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알아야 돼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얼마나 밤중이에요. 얼마나 밤중이냐구요. 거 답답해서 하는 말이요. 이게 교육이 덜 됐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공연합 요원들 이제 일본에 데려다가 활동시키려고 그래요. 그 일본은 또 뭐라고? 내가 한다면 합니다. 여기 서울지부에서 누구누구 모였나? 서울 전부 다 어느 지부장? 통·반장 안 모였지? 구지부장, 10개 구지부장. 이 양반들 이제 동경하고 자매결연을 맺으면 지부장 교체해요. 일본 말을 모르거든 전부 다 교포들을 통역시켜서 일을 해요. 내가 하라면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안 하면 망해요. 안 하면 망합니다. 안 하면 망한다구요. 하면 살아 남고 안 하면 망해요.

자, 언론 싸움에 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소련의 KGB를 중심삼고…. 싸움이예요. 미국의 보수세계의 방향을 누가 돌이킨 줄 알아요? 여기서 욕먹고 다니는 레버런 문이 한 거예요. 요거 보수세계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불이 붙어 가지고 서로 선두를 달린다고 하는데, 그거 다 그 간부들 책임자들에게 내가 지령한 거예요. 모르지요. 세상이 모르지요.

미국 워싱턴, 수도의 모든 중요한 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수세계의 저명 인사들을 매달 100명 이상씩 배치해 가지고, 국무성 백악관 뭐 어디 부처 앞으로 정치할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전부 다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보수세계의 한다하는 패들은 내 바람 마다하고는 앞으로 국회의원도 못 해먹어요! 대통령은 어림도 없지요. 여기 워커 친구! 보고하라구요, 거짓말인가. 이래서 언론계를, 공산당을 주장해 나오던 언론계를…. 선취권을 획득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50개 주에 80개 신문사가 생길 겁니다. 돈은 어디서 나서? 돈이야 뭐 만들면 되지요, 필요하면. 돈 필요하면 만든다구요. 만들 능력이 있다구요, 내가. 하늘이 보호하사! 보라구요. 일본에서 비지니스를 하는데 말이에요, 인삼차를 파는데 몇 년분을 파느냐 하면 100년분을 팝니다. 한 사람이 100년분의 인삼 엑기스를 산다구요. 거 믿어져요? 우리 승공연합 중요 간부, 소위 충신이라고 자신이 당당히 말하는 사람 앞에 '10년분 인삼 엑기스 사 보지요?' 하면 '흐― 돈이 없는데' 그럴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되어서 100년분을 사느냐, 100년분을. 거 이해돼요?

영계에서 호출 명령이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 내일 아무 때에 이런 여자가 오고, 이런 사람이 올 터인데 무조건 사라는 대로 사' 이런다구요. 그러니 누구 명령이라고 안 살 수 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한국을 돕고 세계를 돕고 있어요. 그러한 문 아무개를 통해서 협조 잘못 받으면 벌 받아요, 벌. 벌을 받는다구요. 그래서 여자 결사대를 만들었어요.

내가 여기 한국에 살면서 거 전부 교육을 했으면 좋겠는데, 갈 길이 바빠 그러지 못하는 게 한이에요. 그러니까 여자분들도 그렇게 알고 남자들, 나라를 망친 남자들을 전부 다 여자들이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남자들에게 맡겨서는 안 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는 것이 뭐냐? 일본에 있어서 지금 뭘하느냐? 여자만을 위하는 보험회사입니다. 나까소네 총리 부인으로부터, 오오꾸라 대신 부인으로 전부 편성해 가지고 아시아의 여자만을 위한 보험회사를 만들 작정이에요. 남자들은 돈벌어 가지고 전부 다 계집질하고 전부 다 악당이 되어 가지고 사기쳐 먹지만 이걸 다 받아 주는 건 여자예요. 내가 코치할 테니….

보험은 무슨 생명 보험, 화재 보험, 자동차 보험, 교육 보험 등 많은데 그런 너저분한 보험 보따리를 들고 아주머니가 하나 돌아가면 하루 저녁에 전부가…. '좌로 돌앗!' 했던 것이 '우로 돌앗!' 하는 게 가능해요, 안 가능해요? 이래 놓고는 은행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조직을 만들려고도 노력하고 있어요.

왜? 이거 왜 해요? 내가 잘먹고 잘살려고? 나는 옷 하나까지 아끼는 사람이에요.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맥도날드 햄버거 집을 찾아가는 사람이에요. 왜? 나 때문에 죽음길을 달리고 있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빚져서는 안 됩니다. 빚지면 망하는 거예요. 빚지면 망합니다. 빚을 져 가지고 책임자가 안 말려들어갈 수 없고, 빚을 져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자가 안 말려들어갈 수 없어요. 망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빚을 안 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활동하는 신도들이 감옥에 갇히면서도, 선생님의 말을 듣고는 죽음을 맹세하고 자처해서 그 자리를 사수하는 거예요. 이런 일을 아는 내가 어떻게…. 내가 식당에도 잘 안 들어가는 사람이에요.

여기 우리 집사람이 있지만, 입은 옷도 전부 다…. 이번에 왔던 손님들에게 전부 다 옷을 해주었는데 '아이구, 제발 선생님!' 하는 거예요. 그거 나 싫다고 했는데, 떡 2층에 올라갔더니 우리 애들을 전부 다 재 가지고, 저 뭣인가, 양복을 가봉하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떡 와서는 '선생님 한벌 하세요' 하고 아, 이거 여편네까지 야단하고 하니까, 거기서 뭐 싸움을 할 수 있어요? 버티고 있으니 할 수 없이 이거 하나 했다구요.

내가 인색한 사람이었어요, 이제껏. 용돈을 보름 이상 쓰는 거예요, 보름 이상. 내의도 그래요. 이건 창피한 얘기지만 내의를 3일 이상 입는 사람이라구요. 집에서는 2일만 되면 벗으라고 야단하면서 저 빨래통에 갖다 놓으면 내가 꺼내다가 입고 있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이상 놀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우리 집에 과일을 갖다 놓아도 손을 안 대는 사람이에요. 콜라를 만들고 인삼차를 만들어도 공복에는 마시지 않기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넥타이 매는 걸 나빠하는 사람이에요. 왜? 인류가 죽어 가고 있는 이런 실정을 알고 있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사지의 복판에 세우고 있는 내가 편안히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그런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얘기를 여러분이 알아들어야 되겠어요. 실질적 문제입니다. 한푼 한푼 모아 가지고 천년 탑을 쌓아서 후손들이 그것을 전통으로 고이 이어받아 가지고, 자기의 선조들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읊을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 모습이 여러분의 앞날에 희망의 동산의 꽃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흘러가지 않아

요전에 50개 주의 상하의원 500여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1,700여 신문사가 있는 미국 대도시 가운데의 다운 타운에는 레버런 문의 동상을 세워야 된다고 선언했어요. (박수)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문 아무개의 역사를 들어 말하게 될 때 통곡을 터뜨린다는 사실들을 알아야 돼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새해에 할 일이 많아요. 할 일이 많다구요. 이제는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아카데미 교수단에 내 지령을 내렸어요. 대학교를 움직여야 합니다. 대학교의 기지를…. 이사장으로부터, 총장으로부터, 교직원을 통해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자, 언론 전쟁에 있어서 세계의 첨단에 서 가지고 그걸 방편으로…. 미국에 있어서 리버럴한 자유주의 일변도의 정치 풍토를 보수색으로 돌려놓은 것이 레버런 문이라는 말이 꿈같은 얘기지만 이제는 미국 국민들이, 미국 조야의 거두들이 '끄덕끄덕' 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도상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그저 손가락질하고 이랬다구요. 이랬어요. 그때의 레버런 문과 지금의 레버런 문을 비교하면 지금의 레버런 문이 더 못생겼어요. 그때로 말하면 아주 의기가 양양하고 말이에요, 얼굴을 봐도 미남같이 생겨 가지고 누구든지 다 좋다고 할 수 있는 호남이었는데 이제는 얼굴이 다 쭈그러졌더라구요. 그래도 레버런 문이 달라진 것이 아니예요.

내가 40대에 나를 따를 수 있는 젊은이들이 있어 가지고 그 젊은이를 교육할 수 있는 경제력이 있었으면 대한민국이 어땠을 것인가? 때려잡아 보니까 이것이 암행어사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수수께끼의 사연이 레버런 문이 지내온 역사의 배후에 깃들어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어요.

자 여러분 사상전에 지겠어요?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이미 실험 필했어요. 전세계 학자들 가운데 이제부터는 레버런 문의 가디즘 시대라고 제창하는 학자들이 많아져요. 이제 아카데미는 통일사상으로부터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의장단에서 제거하기로 했어요. 1988년까지 정상에 간 모든 학자세계에 내가 지금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논박하는 이러한 순회 요원의 입장에 안 둘 거라구요. 우리의 요원들을 배치해 갖고 신랄히 비판할 거예요. '사회과학으로부터 자연과학, 철학, 종교 분야에서 전부 신랄하게 비판해서 때려잡아라' 했어요. 금년부터 그런 지시를 했어요. 이제는 내가 손을 대야 될 때라구요. 그래서 학계의 거성들이 사상적인 방향을 바로잡아 줘야 돼요. 아시겠어요? 사상전에서 져서는 안 될 챔피언, 선두에 선 사람이 문총재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리고 여러분은 현재의 입장에서 공부해요. 공부하라구요. 도지부장을 밟고 올라가고, 여기 최이사장을 밟고 올라가고, 레버런 문을 밟고 올라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나를 밟고 올라가라 이거예요. 내가 디딤돌 잘 되어 줄께요. 노력해야 돼요.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겁니다. 나 레버런 문은 준비했기 때문에 흘러가지 않았어요. 사상세계에서 말입니다.

정보세계에서도 따를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의 실정을 내가 잘 알지요. 몇 사람이 안 좋고 하는 걸 전부 다 압니다. 그 밑창을 다 알면서도, 그걸 다 훌훌 불어 버릴 명령을 할 수 있지만 안 합니다. 내가 그 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안방에 앉아 가지고 시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전까지는 보류하는 것입니다. 우리 편집단을 독일정부면 독일정부의 각 부처에 세 사람씩만 해 놓으면 한 40년, 50년 되고 나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아무리 일본이 훌륭하다 해도 일본 대사관의 뒷문을 출입할 수 있는 길을 다 닦고 있어요. 영국도 그렇고 어디든지 그래요. 그렇게 컸다구요. 장해요, 안 장해요? 「장합니다」 그게 먹장이에요, 무슨 장이에요? 망장이에요? 호장이라는 거예요. 좋은 거라는 말이지요.

힘이 없으면 사탄에게 공격당해

언론세계에서 패하면 안 돼요. 미국의 언론계를 내가 콘트롤할 것입니다. 내 손에 달릴 것이다 이겁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과학기술입니다, 과학기술. 과학기술의 첨단에 지금 와 있어요, 내가. 미국의 모든 것까지 학자들을 통해서….

재미있는 얘기는, 동부 서부에서 경제계의 재벌들이 이 전자라든가 현대 무기들을 전부 비밀리에 조사하고 있지만 그 조사하는 교수들을 내가 배후에서 콘트롤한다는 거예요. 우리 애들을 통해서 세 교수만 불러서, 동부에 있는 사람 서부에 있는 사람 해서 세 교수만 불러서 얘기하면 다 압니다. 우리가 연구 발표한 것이 지금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방대한 내용을 갖고 있어요. 그거 언제 그렇게 만들었느냐? 언제 그렇게 만들었노? 남 잘 때 자지 않고, 먹을 때 먹지 않고, 놀 때 놀지 않고 욕먹으면서 쉬지 않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언론세계, 이것을 콘트롤해야 합니다. 미국의 언론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어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입니다. 보라구요. 국방부에서 발칸포 같은 것을 개발하려고 했던 해가 1981년도입니다. 그런데 통일산업에서는 1975년도에 발칸포 두 대를 만들어 가지고, 박대통령한테 '군수 산업을 촉진해야지, 힘이 없으면 망한다' 했어요. 그랬다고 내가 스탈린보다 무섭다고, 무슨 무기 만들어 가지고 살인 백정 놀음 하려고 한다고 별의별 욕을 다 먹었어요 그래도 나는 '내가 욕을 먹지만 좋다, 욕해라. 욕한 녀석이 망하나, 욕먹은 녀석이 망하나 끝장보자' 하고 나온 거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사탄이가 어떤 건지, 악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요. 힘이 없으면 언제나 공격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정신을 차려야 해요. 미국에 내 힘이 있고, 남미에 내 힘이 있고, 구라파에 내 힘이 있고, 아시아에 내 힘이 있습니다. 요 힘을 총동원해 가지고 쓸 수 있는 때에 격전 명령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 격전 명령이 언제 될 것이냐? 기다리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국경을 밀선을 타고 넘어가야 돼요. 밀선을 타고 대양을 건널 수 있어요? 삼팔선 이북에 간첩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갈 수 있어요, 없어요? 「가겠습니다」 가야지요. 벌써 몇 년 되나? 벌써 15년 전에 우리가 이북에 보낸 사람이 있어요. 거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욕먹고 살며 이 못난 놀음 했어요. 욕을 먹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렇게 컸다는 거예요. 소문 없으면 절대 세계적 기반 못 닦습니다.

그 걸레 짜박지들 전부 다 꽁무니에 달아 가지고 그저 심판 때를 몰아 오거든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욕을 먹고 나쁜 사람으로 뒤몰았기 때문에, 내 뒤에는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생사지경을 넘어서 죽더라도 한번 따라가 보겠다고 결심한 사람만이 따라오게 되었어요. 지금 와서는 고맙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하늘의 작전이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악은 치고 잃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한 사람은 맞고 빼앗아 나와요. 악한 사람은 치고 잃어버려요. 그래 지금까지 내가 40평생 맞고 찾아 나왔습니다. 맞고 손해배상까지 찾아오는 거예요. 잘못 때렸다가는 손해배상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미국도 나를 잘못 때렸다가는…. 서구 문명과 아시아의 문명이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나를 축으로 해서 돕니다. 되는가 안 되는가 봐요!

지금 미국의 8군이 전부 다 도망가겠다 하는데 내가 8군 대신 몇만 명을 데려올 수도 있지요. 그때 오는 서양 아이들은 말이예요, 지금 이 8군의 휘하에 있는 군인과 다를 거예요. 다를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을 삼팔선에 세우는 건 문제 없지요.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레버런 문 따라오라구요. 알겠어요? 똑바로 얘기해 주는 거예요. 명령을 내리면 해야 되는 거고, 실적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그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자식도 제물로 만들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가정도 파탄했어요. 그리고 승공연합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거예요. 승공회원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 대한민국의 여러분 후손이 살 수 있는, 천년 만년 행복이 찾아올 수 있는 교량을 만들자는 거예요. 거 환영하겠어요? 안 하면 망하는 거예요. 안 하면 하늘의 철추가 기다려요. 내가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에 지는 날에는 레버런 문이 첫째로 골로 가지요? 여러분들은 내 뒤를 따라가야 돼요. 잘못 들어왔다구요. 잘못 들어왔어요. 이왕지사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볼장은 하나밖에 없소. 이기는 장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승공연합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그래 내가 이제 대한민국을 맡기고 승공연합에 관심 안 갖더라도…. 선생님은 세계무대에 남겨진 일이 많은데, 앞으로 3년, 1988년까지 가게 되면 고개를 넘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에 갈 때는 미국의 국회의원, 상하의원, 부통령, 대통령이 나를 여기 데리고 올지도 모르지요. 올지도 모른다 이거지, 누가 뭐 온다는 거예요? 지금 이제 일년 후에는 어떠한 나라의 대통령이 나한데 전용기를 보내 가지고 모셔 갈 수 있는 기반을 다 닦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내가 이제는 자가용 비행기를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오, 없다고 보오? 「없습니다」 없다고 보지요? 나는 있다고 보는 거요. 거 뭐 몇천만 불, 당장에 내가 현찰 지불해 가지고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점보로 한 370명을 떡 몰고 와서는 태평양을 쓱 건너 가지고…. 오늘 저녁 여기 모인 사람이 몇 명이나 돼요? 한 3분의 1을 태워 가지고 쓱 해서 저기 남해의 좋은 섬에 가 가지고…. 우리는 배도 만듭니다. 비행기 식으로 보턴만 누르면 태평양 건너가는 배를 만드는 거예요. 어떤 배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잠수함까지도 지금 전부 다 연구하고 있어요.

그러니 도깨비예요, 도깨비. 도깨비인데 낮도깨비도 되고 밤도깨비도 되지요. 그러면서 방향을 갖춘 도깨비면 되는 거예요, 이게. 도깨비는 방향을 갖추지 못한 것이 사고지요, 여기 부딪치고 저기 부딪치고.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방향을 갖춘 도깨비라는 거예요, 이게.

내가 안 하는 게 없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일본에 지령만 내려 '오늘부터 손수건 팔기 운동!' 하게 되면 3일 이내에 전국의 손수건이 없어지는 거예요, 3일 이내에. 그런 조직 훈련을 시켰어요. 세계의 시장은 내 손에서 놀아날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재벌들이 요즘에 내 말 안 들을 수 있어요? 너희들 물건 안 풀어 준다고 딱 동결만 시키면 어디 가든지 딱딱 걸리거든요. 외국 지점장들도 전부 다 내 말 들어야 돼요. 그래서 날 무서워하는 거요. 그래서 일본의 자민당 꼭대기에 덫이 얼마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만큼 했으면 자랑할 만하지요. 안 그래요? 응? 자랑할 만하오, 안 하오? 「할 만합니다」 할 만하면 이걸 누구 때문에 한 거예요, 누구 때문에? (박수)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손과 인류를 위해서 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선민을 만들자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내 말만 들으면.

요즘에 대학가의 말을 들어 보니까 '18만 명의 졸업생이 놀고 있고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들 30만이 놀고 있다. 아이구 50만 가까운 사람이 서울에서 방황하니 이거 처리가 문제다' 하는데 그것들 다 통일교회에 보내지. (웃음) 그 사람들 처리를 내가 하게. 지금 전세계에서 한글 가르쳐 주는 선생으로 내가 취직시켜 줄 것입니다, 점수만 합격하는 날에는. (박수) 따분한 백성이예요. 답답하다는 거예요. 내가 입을 그저 이러고 있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의 자제분이 있거들랑 문선생 따라가게 교육해요.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훈련이 좀 어렵습니다. 삼팔선 저 파수병 보다 더 힘들 거예요.

내가 태평양에서 튜나 잡는데 말이에요, 1300파운드―1300파운드면 우리 같은 사람의 7배예요, 7배―되는 튜나가 이 조그만한 낚시에 걸려 가지고 잡히는 그 멋이라는 것은 그건 남자가 말이에요, 죽고도 못사는 재미라구요, 그게. 아! 그것 뭐 생각만 해도…. 다혈질인 레버런 문이 말이에요, 정신이 돌 정도로 이거, 뭐라 할까? 아주 뭐 자극적이라는 거예요.

그 튜나잡이의 챔피언이 누구냐 하면 나입니다. 세계에서 나예요. 알겠어요? 그래 거 어떻게 해서? 연구를 하는 거예요. 남은 10년 했던 것을 난 3년 이내에, 3개월 이내에 골자를 캐치해요. 그만하면 문총재 인정할 만하지요? 「예」 그러니까 말을 잘 들어라 그 말이에요. (박수)

남미의 대서양을 중심삼은 참치잡이 배들이 오대양에서 지금 다 내 명령하에 잡고 있다구요. 남미만 하더라도 80여 척, 슐림프(shrimp;새우) 부대가 우리 공장에서 만든 배로 잡고 있다구요. 여기 제주에도 전부 다 배를 배치하려고 배를 몇 척 만들었는데 요놈의 제주도 녀석들, 이게 땅강아지 새끼 다 됐더라 그거예요. 이번에 가 보니까 요놈의 자식들 뭐뭐…. 그래서 '클 녀석은 떡잎부터 안다는데 이게 뭐야? 이 쌍것들아' 하고 야단은 하고 왔지만 내가 손을 대는 날에는 전부 다…. 그렇게 알라구요.

그러니까 한국의 승공연합은 내가 손을 안 대려고 해요. 알겠어요? 예? 아시겠소? 「예」 손을 대는 날에는 도망갈 사람이 3분의 2가 될 걸, 뭐. 그래서 강감찬같이 조그만한 최서방한테 맡겼으니까 무시하지 말고…. 거 다부져요. 무시하다가는 어딜 차이느냐 하면, 키가 작으니까 찰 데가 어디 있어요? 여기밖에. (손으로 가르키심) (웃음) 왜 웃노? 여자들 보고 웃으면 안 되지요?

원맨쇼 같은 얘기를 했지만 그게 다 흘러갈 얘기가 아니예요.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들은 한국을 맡아서 완전히 격전장의…. 내가 생각하기에는 앞으로 김일성이 말이에요, 밤 한 시가 되면 전부 다 숫자로 남한에 대해 지령하는 그 기호가 줄어질 거예요. 지금도 매달 줄어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내 명령만 대한민국이 듣는 날에는 6개월 이내에 뿌리를 뺄 텐데, 나라가 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텐데 그거 안 하겠다는 거예요. 안 해보라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다가오는 남북총선거를 대비해서 조직적인 방어태세를 갖춰야

이제 결론지읍시다. 한국이 이제부터 살길이 있다면, 과학기술과 경제문제인데, 경제문제를 내가 얘기하게 되면 말이에요, 대한민국이 나보고 '아이고, 우리 경제에 돈 좀 물어 주소!' 할까 봐 내가 경제문제는 얘기 안 하려고 해요. 알겠어요? 한 가지 부록으로 첨부하고 싶은 것은 국제 정세로 봐 가지고 틀림없이 남북 총선거는 온다는 겁니다. 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북괴를 몰라요. 나는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북괴 치하에서 3년 가까이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그 체제를 내가 모두 아는 사람이에요. 그 체제의 세밀한 조직 분포를 내가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김일성이 믿을 수 없어요. 믿는 자체가 미친 녀석입니다. 회담했다고 믿어요?

맥아더가 목을 자르려고 할 때 트루먼이 못 하게 했어요. 트루먼이 도로 망했구만, 이놈의 자식. 그때가 1953년인가? 50년이었나? 51년이구만요. 그때 4월에 해임했는데 9월이면 벌써 다 끝난다고 나는 봤어요. 중공을 폭격하면 남북은 이미 지나간다고 봤던 겁니다. 그런 한을 품고 지금까지 그러한 막힌 담을 헐기 위해서 원한의 행로를 일생을 걸고 개척해 온 사람이에요.

이제 한국이 살 길은…. 여러분, 지금 국가 전체가 '아시안 게임! 올림픽!' 이러지요? 거 귀하지요. 1988년 세계올림픽 대회, 귀하지요. 그러나 잘 아시라구요. 그것이 국가 목표가 아닙니다. 여러분, 1988년도 올림픽 대회 끝난 다음엔 어떻게 할 거예요? 즉각적으로 김일성이 남북 총선거를 하자고 나올 것이에요. 기간은 한 달이나 40일 이내에 정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요?

그들은 이미 리지부장 다 설정해 놓고, 그 지방에서 조직할 수 있는 모든 책임자, 여성 책임자, 학생 책임자를 다 정해 놓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남한에 있는 자기의 친족관계, 사돈의 팔촌까지 명단을 다 갖고 있어요. 내려오면 그들이 판도를 딱 짜 온 대로 전부 녹음 테이프로, 비디오로 짜 가지고는 위에서 막 불어댈 거예요. 남한에도 준비되어 있어요?

될 수 있는 대로 선거는 단시일 내에 하겠다고 할 때, 남한에서 이북의 리지부장까지 설정해 가지고 공작할 수 있는 지령 체제를 다 갖추고 있어요? 이번에 갔다 와…. 내 그랬어요. '이번에 갔다 와? 허 잘들 논다! 가 보라고. 발길로 차이고 와서 한할 것이다. 야, 이 녀석들아' 뭐 남북이고 뭐고 가 봐라 이거예요. 그런 녀석들은 천대받고 차이는 것이 정당한 것이에요.

그러면 사는 길이 어떻게 되느냐? 내가 1983년 전국 대회에서 목이 터져라고 간절히 외쳤지요? 국제승공연합이 통반장을 통해 모든 조직을 편성하여 사상 무장을 해야 돼요. 김일성이는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중공이 그걸 원하고, 미국이 그걸 원하고, 일본이 그걸 원하고, 소련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소련이 지금 생각하는 것은 전면 전쟁하면 세계가 멸망한다는 거예요. 버튼을 잘못 누르면 다 망하는 거예요. 국부 전쟁을 중심삼고 게릴라 전쟁을 하고, 그것이 안 되면 요인 암살, 폭력, 테러 행위를 해 가지고 전부 다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서 모든 국가, 자유세계에 분담 공작을 하고 그다음에는 하나 하나 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호박 넝쿨이 전부 다 미끄러지는 것과 같이, 죽은 호박과 마찬가지로, 차 굴리면 데굴데굴 굴러가야지 별수없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방법이 없어요! 야당 가지고, 여당 가지고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은 1983년에 부랴부랴 7백만 요원을 중심삼고 리지부장을 설정하여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앞에 이제 한마디 통고하고 싶은데, 이제 여러분들은 국제적인 협력 노선을 빨리 갖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생각하는 것은 통일교회 신도들을 중심삼은 7천 무리, 이것을 7만 리에 10개 리지부장 앞에 한 사람씩 배치할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사상이 박힌 사람을 배치해서 10개의 리지부장들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열 사람이 이 한 사람을 먹여 살려야 됩니다.

세상 이치는 주고받는 거예요. 공짜를 바랐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이래서 여러분이 이들에게 들어가 대한민국이 위험스러울 때는 우리가 사수해서라도 살려야 될 참 선의 나라요, 세계가 추앙해야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선전 요원을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해서 한 사람이 가서 열 사람씩을 데려오게 할 것입니다. 7만 명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 리지부장 여러분들이 전부 다 자매 관계를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북에 갈 수 있는 조직 편성을 하여 이북에 가 가지고 무슨 소리를 하느냐? '야야, 김일성이 가지고 안 된다. 너희들은 남한을 위주로 해 가지고 무슨 큰소리하지만 남한의 승공연합은 세계와 연합하여 가지고 초국가, 초민족을 중심삼아 이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단결되어서 왔다!' 이렇게 이북 가가 가지고 선전할 수 있는 요원으로 만들어 놓는 길밖에 살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이북 사람들이 전부 다 이남에 내려오게 되면 이북 사람들에 대한 선전을 할 것입니다. 이남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북에 가 가지고 같은 선전을 하는 이 조직적인 싸움으로 방어 태세를 갖추어 고개를 넘기기 전에는 여러분도 골로 가는 겁니다. 김일성에게 먹히는 날에는 5백만에서 1천만 백성이 학살될 것입니다. 여기의 여러분들이 첫째로 꼽힐 거라구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아시겠소? 「예」

그래서 일본의 조직을 통해 가지고 7백만 회원 자매 결연, 그걸 준비하라고 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그런 자세를 갖추라는 거예요. 당장에 열 지부장 가운데 한 사람 보낼 거라구요. 배치할 거예요. 그래 밥을 먹이고 같이…. 죽을 먹거들랑 죽을 먹고, 같이 살아 가지고 그들 앞에 세계에 나가서 의용군을 모아 올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어때요, 그거 환영해요? 「예」 (박수)

나라는 사람은 모든…. 눈이 새파랗고 말이예요, 머리가 전부 다 노란 저 노랑 머리, 뭐 할것없이 오색인종에게 밥도 많이 먹이고 옷도 많이 사 주고 별의별 짓을 한 사람입니다. 왜?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 못 하겠거들랑 애국이라는 말을….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길을 밟지 않고는 공산주의를 막을 수 없어요. 그러면서 중공을…. 중공은 이미 나한테 걸렸습니다. 이건 비밀이에요. 대한민국이 이제, 그 사람들이 이제 내 신세를 안 질 수 없어요.

저 곽정환이에게 내가 지난해 3월에 댄버리에 있으면서 중공 가라고 명령했어요. 중공에 가면 체포당할 수 있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승공강의를 수천 회 하고, 공산주의 반대에 있어서 선각자로서 낙인 찍힌 사람입니다. 가는 거예요. 부들부들 떨며 갔지요. 가 가지고는 전부 다 깨끗이 깨치고 돌아왔어요. '너희들에게 내가 제시하는 이것이 절대 필요할 것이다' 한 거예요. 그러니 중공이 안 부를 수 없어요. 과학기술이 필요하거든요. 소련의 현대화된 무기를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거든요. 이걸 전부 다 7천 마일 이상의 방어선을 만들어 놓고…. 김일성이 거 어디로 가겠어요?

그래서 이 조국을 수호하겠다고 미친 사람같이 40여 년을 지금 국내로, 해외로 이렇게 줄을 치면서 다니던 여러분의 지도자, 여러분이 알고 있는 문총재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인 것을 아시고 명심해서 재결의 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박수)

자,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사회에 새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웃음. 박수)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여러 나라가 있고, 여러 백성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나라 중의 하나가 우리 나라요,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살아 나가는 생활에 있어서는 과거에도 마찬가지였고, 현재도 마찬가지이고,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만물 중에서 인간이 최고로 귀해

​40억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살고 있지마는 그 인간들 자신이 산다는 그 자체를 중심삼고 가만히 보게 될 때, 인간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사느냐? 이게 큰 문제입니다.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느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자기라는 것은 지극히 귀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의 생이 가는 길과 그 방향에 대해서, 혹은 목적에 대해서는 귀하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떠한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장성하여서 결혼을 하고, 그다음엔 아이를 낳고, 그렇게 삽니다. 도대체 그것이 인간이 태어나 가지고 살아야 할 목적의 근거지냐 할 때에, 그렇게 그 해답은 간단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내가 있다는 사실 그 자체를 두고 볼 때 우리는 자기를 중심삼고 둘러서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환경에는 넓히면 나라가 들어가고, 더 넓히면 세계가 들어가고, 더 넓히면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는 천주가 여기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크나큰 천주와 넓은 세계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와 내가 처해 있는 가정, 이것들과 나와의 관계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부모를 중심삼고 처와 더불어 자녀와 더불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만물의 세계를 보더라도 반드시 기원이 있습니다. 기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원에 있어서 사람이 중심이었느냐,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광물세계와 식물세계와 동물세계 중에서 어떤 것이 먼저냐 하는 문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람이,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고 하였는데, 사람이 가장 귀하다면 그 귀한 것을 누가 귀하다고 했느냐? 만물중에 오직 사람만이 귀하다는 결정을 누가 했느냐? 그러면 식물계를 두고 볼 때 식물 자체들은 귀하지 않다는 말이냐? 물론 귀하지만 그 가운데 최고의 가치의 내용을 가진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귀하다는 것이 인간의 일평생을 두고 한 말이냐? 그렇지 않으면 내가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혈족을 통해 가지고 이어 나오는 그 가운데 한 사람인데, 우리 조상들도 다 그런 것이 아니냐? 또 앞으로 태어날 후손도 그럴 것이 아니냐? 그것을 누가 정했느냐 이겁니다. 누가 정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정한 자체를 진정 믿을 수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이름을 짓는 일이 있는데, 그 가정에서 이름을 짓게 될 때, 대개 대가집 같은 데는 할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가 계시고 그다음에는 여러 식솔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누가 이름을 짓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할아버지가 계시면 할아버지가 이름을 짓게 됩니다. 그 집안의 중심되는 분이 이름을 짓기를 바라고, 또 짓고 있고, 그렇게 전통이 되어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귀하다'라고, '저 사람은 귀한 사람이다'라고 할 때, 그걸 누가 결정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 자신이 그렇게 결정했다는 것보다도 동기가 될 수 있고 근원이 될 수 있는 그런 중심자, 어떤 주인이 있어 가지고 그 주인이 결정했다면 그것은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결정했다고, 우리들이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들이라는 자체가 오늘의 내 생활을 중심삼고 가야 할 방향도 모르는 사람이고, 지금 세상에 사는 사람도 그렇잖아요? 단지 동물과 같이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다, 이런 입장의 인간으로서 자기 스스로가 만물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이라고 결정했다면 그 자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서 있는 자신을 중심삼고 그 자신이 자기가 귀한 자리에 있다고 하는 결정을 했댔자 그것이 만우주에 공인된 사실로서 보편화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누가 정해야 되느냐? 이 모든 것을 있게 한 어떤 원인적인 존재가…. 광물세계면 광물세계를 보면, 무한한 원소들이 서로 엮어져 있는 광물세계의 신비스러운 모든 구조와 형태라는 것이 맹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어떤 방향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목적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이렇게 있게 한 주인이 계시다면, 그 주인으로부터 '너는 내가 지은 만물 가운데서 제일 귀하다'라고 하면 그것은 전체가 공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귀하다는 내 자신이 그런 공인을 할 수 있는 어떠한 근원적인 존재와 관계가 있어야 됩니다.

과거·현재·미래의 인간의 목적은 한 가지

그러면 귀하다는 가치는 현재의 입장을 가지고 귀하다고 하느냐, 내가 태어나 가지고 살아가면서 인생의 목적을 완성시켜 나가는 내용 전체를 중심삼고 귀하다고 하느냐? 이렇게 볼 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입장, 생활권 자체를 중심삼고 귀하다고 볼 수 없는 거예요. 인간이 지닌 바의 책임과 목적 완성의 내용을 중심삼은 여기에 귀한 가치를 부여했다 하는 것을 은연중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내가 무엇이냐? 내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인간들이 귀하기를 바라는데 내가 무엇이냐? 그 귀하기를 바라는 것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그것이 어떠한 근원이 되어 가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목적지까지 가는 그 비준을 맞추고 난 후에야 그것이 귀하다고 하는 가치의 결정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과정에서 내가 귀하다고 하는 것은 내가 아직까지 그 자리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이 완성해야 된다. 지금의 인간은 완성한 인간이 아니다'라고 하지요?

지금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을 보면 그 무엇인가 더 높은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럴 것이고, 자기가 처해 있는 환경을 넘고 넘어서 더 큰 범위의 환경 가운데서 가치있는 존재로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인간의 욕구라는 것이 도대체 왜 있느냐? 이런 등등의 복잡한 내용이 관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 하나가 나 하나로서만의 '나'가 아니라, 이런 환경을 중심삼은 관계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자리에 선 '나'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부모가 걸려 있고, 아내가 걸려 있고, 자녀가 걸려 있고, 일족을 중심삼은 자기의 종족이 걸려 있고, 나아가서는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걸려 있고, 더 나아가서는 오늘날 종교세계에서 말하는 영계가 있다면 영계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도 여기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모두 관계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관계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나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어떠한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또 영계가 나를 향해서 바라보는 그런 목적, 세계가 나를 향해서 바라보는 그런 목적, 그다음에 여러분의 혈족이나 민족이 바라보는 목적, 여러분의 가정이면 가정의 부모나 아내나 자녀들이 바라보는 목적이 있을 것인데, 그 목적이 따로따로일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부모가 바라보는 목적, 아내가 바라보는 목적, 자식이 바라보는 목적, 나라가 바라보는 목적, 세계가 바라보는 목적, 더 나아가서는 영계와 하나님이 바라보는 목적이 있다면 그것이 전부 다 따로따로일 것이냐, 하나일 것이냐? 이게 따로따로라면 간단할 거예요. 그저 오늘 하루를 살면서 나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살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따로따로가 아니고 공동목적을 중심삼고 공동목표하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가 생활해 나간다고 할 때는 연대적인 책임권에 있기 때문에 그것은 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완성의 기준을 내 자신에 두고 내가 옳다고 할 때, 그 옳은 것은 전체 관계의 세계를 넘어선 입장에서의 옳은 것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라는 존재가 관계의 세계, 인연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는 한, 나는 이 인연이라든가 이 관계의 세계에 연결된 전체 목적 달성을 하는 것을 대표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 할 때 그 '나'라는 것은 지금 앉아 있는 그 자신만으로서의 '나'가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선조로부터,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혈통적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 시대적으로 볼 때 자기를 중심삼고 일족이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일족이 연결되어 있는 나입니다. 그런 시대적인 나이고 현재적인 나이며, 미래에 있어서는 자기의 김씨 후손과 그 후손을 중심삼고 미래를 출발시켜야 할 나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나, 그 나가 가야 할 목적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대한 목적만이 아닙니다. 세계의 목적, 우주의 목적, 혹은 하나님의 목적까지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원하느냐? '아, 나는 관계의 세계는 몰라. 나만의 목적을 달성하면 그만이다'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일생생활에 있어서의 마음의 방향성을 보면 그 마음은 더 좋은 것, 더 큰 것, 더 귀한 것, 그러면서 영원한 것, 불변한 것, 절대적인 것, 보다 유일한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게 무슨…. 그러한 마음의 욕구가 지향하는 최고의 종착점이 어디겠느냐? 천 사람 만 사람이 바라는 모든 양심은 그 무엇인가 과거·현재·미래의 목적을 통해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바랐던 모든 목적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에 갔다고 해서 그걸 흘려 버릴 수 있느냐? 오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목적과는 관계없다고 할 수 있느냐? 또 미래의 사람들의 목적과 관계없다고 할 수 있느냐? 그럴 수가 없다 이겁니다. 목적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목적을 달성한 그 자리를 발견했다 할 때 거기서는 하나님도 만날 수 있고, 세계의 모든 성인들도 만날 수 있고, 자기 조상들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렇겠어요? 여러분이 일대조로부터 지금까지의 조상을 다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수천대의 조상들을 전부 다…. 오늘날까지 자기를 이 세상에 존재케 한 선조들, 즉 모든 조상들을 다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나 하나를 중심삼고 이렇게 횡적으로 벌여 보면, 세계 40억 인류가 횡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나라라든가 조상이라든가 그 환경적 여건이 일시에 전부 다 드러나는데, 그렇게 될 때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런 환경에서 오늘날같이 나를 주장한다고 하면…. 거기서는 무슨 오색인종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의 목적점에 가 가지고는 인종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모여 있을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어

그러면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정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가 큰 문제입니다. 질서를 어떻게 세울 것이냐 하는 문제…. 오늘날 인간들이 평화를 그리워하고 뭐 이상세계, 유토피아적 세계를 추구한다고 하더라도 그 목표가 가능한 것이 못 되고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지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떠한 하나의 목적에, 종착점에 도달하게 될 때 그들이 뭘할 것이냐? 만약에 영계가 있다면 그 영계가 오늘날 인간세계와 같이 이렇게 먹는 것을 위해서 싸움을 하고 이렇게 서로 상충하는, 그런 영계일 것이냐? 인간세계와 같다고 한다면 그걸 어떻게 정리 정비할 것이냐? 그 문제가 큰 거예요. 문제가 큰 것입니다.

영계에서 돈을 바라겠어요? '내가 필요로 했던 것은 돈이다!' 하고 영계에 가서도 돈 가지고 싸울 수 있어요? 아니면 지식이겠어요? 영계에는 지식이…. 물론 지식이 있지요. 있긴 있지만 영계인으로서 지식의 높고 낮음을 가지고 '내가 너를 지도해 주고, 너는 나를 추종해야 된다. 따라야 된다'라는 그런 것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권력이 필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어야 되느냐? 거기에서 오늘날 인간세계에 있어서 자기를 주장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나를 절대시하고, 나 중심삼고 전체가 움직였으면 좋겠고, 내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그런 주장을 하게 된다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자기 혼자만인가요? 거기에 별의별 독재자, 역사적인 모든 악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때, 그걸 어떻게 처리해야 되겠어요? 그런 모든 군상들이 '내가 소망하던 하나의 목적지에 왔으니 나는 행복하다' 이런 답을 할 수 있겠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에게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도가 있다면, 자기를 세우는 놀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우리들이, 역사적인 모든 조상들이, 혹은 여러분이 배운, 유명하다는 각 종교의 종주들이 전부 다 자기를 주장하는 입장에 선다면 그거 어떠한 세상이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내가 귀하다고 하는 그 내용을 가지고 정말 인류가 바라던 종착점에 도달하였을 때, 그것이 참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겠느냐? 그렇다면 그건 큰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수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 세계, 전체가 바라는 목적의 귀일점, 종착점이 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내가 도착하였다 할 때, 그곳이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들로 엮어진 곳이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위할 수 있는 사람들, 전체를 위하고자 하는 사람들로서 위하는 것이 제도화되었다 할 때는 그 세계가 아무리 복잡다단하고 아무리 어렵고 뭐하다 하더라도 우리가 생각할 때 수습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위하는 것이 그 세계의 평화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그 위하는 것만으로 되느냐? 단지 위하는 것만으로? 여기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그 세계를 수습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야 내가 가 가지고 '아! 내가 잘 왔다' 할 수 있는 결론이 난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 할 때, 그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냐? 전지전능한 분, 무소부재한 분, 그것도 좋아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고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 그러나 아무리 능치 못함이 없는 힘을 갖고 있고, 아무리 모든 것에 무불능통한 이런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자기만을 위하라고 하는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이면 천, 만이면 만 수많은 인류, 아마 수천억이 될 텐데, 그 인류들이 모여 사는 그런 영계가 있다면 영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 나는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절대적인 존재이니 너희들은 나를 절대적으로 위해야 된다' 이렇게 전부 다 하나님만을 위해야 되는 입장에 섰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 인간의, 여러분의 양심의 본질로 볼 때, 그걸 영원히 환영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건 반드시 상충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상충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때든. 안 그래요?

이상세계를 위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돼야

여러분 부부끼리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남편이 자기 위하라고 하면 그 부인이 어때요? '저 양반', 저 양반에서 그것이 올라가요? 양반 위가 무엇이에요? 더 높은 양반, 더 더 높은 양반, 그렇게 올라가요? 자기를 위하면 위할수록 '저 양반' 해 가지고 내려간다는 거예요. '저거 저거…' 그래 가지고 조금만 뭐 어려움이 있게 되면 '잘했다! 그러더니 저런 일이 생기지. 생겨야 되지, 아이구' 하고 그저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암만 얌전한 부인이라도 그저 자기만 위하라고 하는 그런 남편을 대해서 감사 할까요? 천만에요. '천년 만년 감사합니다. 그래야지요' 그래요? 반드시 부딪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남편이 아내인 자기를 위해 주는 남편일 때는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어제도 좋고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환영하고, 영원히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돼요?

부부도 그렇고, 비근한 예로 부모를 봐도 그렇습니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임에 틀림없는데, 그저 아침 저녁으로 어머니 아버지라고 '위하라, 위하라' 하게 되면 그것이 며칠이나 가요? 며칠 못 가 가지고 서로가 부딪치는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평화니 행복이니 이상이니 하는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먼저 갖추어야 할 자세, 갖추어야 할 태도, 심적 태도는 어떠해야 되느냐? 이상세계를 위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세계적 우주를 위할 수 있는 사람, 더 위할 수 있는 사람이 상대권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무한히 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무한한 상대의 세계에 대한 소유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온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주인이라면, 그 주인이 취해야 할 자세가 뭐냐? 심적 자세가 어떠했을 것이냐? '너희들은 나한테 지음받았기 때문에 천년 만년 나를 위해서 있으라고 지었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질이라면 우주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원한 이상적 상대권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부딪치는 것입니다. '당신이 동으로 가게 되면 나는 서로 갈 거요. 당신이 중심이 되게 되면 나는 저 옆으로 갈 거요'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은 가만히 한 곳에 있으면서 우주를 위해서 사방에 내가 있겠다고 결정했다면, 그 우주에 소속한 모든 존재들은 '당신의 위치를 절대 옮겨서는 안 됩니다'라고 하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동쪽으로 가게 되면 동쪽 사람에게만 치우칠 것이고, 그러면 서쪽 사람, 남쪽 사람, 북쪽 사람이 불평하오. 당신이 서쪽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중앙에 있어야 됩니다. 왜? 모두가 당신의 위함을 받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그 위함을 받고 싶은 것이 일시가 아닙니다. 영원히…. 일시에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그것이 영원한 기쁨이라든가 영원한 행복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고 우리는 추리적인 면에서 생각할 수 있고, 그렇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인가?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그것의 주인의 위치에 있지만, 지은 물건을 위해서 계신 분입니다. 그러면 지음받은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당신은 나를 위해야 되고, 나는 위함을 받아야 되오' 그런 입장을 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근본이 그러니까 근본의 바탕을 빌어서 이어받고 태어난 나 자신은 근본의 그 모양을 닮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부모를 닮은 것이 자식이에요. 닮지 말래도 닮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음받은 만유는 서로가 서로를 위함과 동시에 주인을 위해서 존속해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을 지닌 만물들의 간단한 내용이 아니겠느냐? 그러면 위치 결정을 우리가 할 수 있어요. 중심이 그렇고 상대적 입장에 있는 우리가 그러니 '그러면 그거 괜찮을 것이다'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것에만, 거기에만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이. '위하는 데에 있어서 정면을 이렇게 바라보고 위하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시겠느냐, 뒤를 바라보고 위하는 걸 좋아하시겠느냐?' 할 때 어느누구나 정면을 바라보고 위하는 것을 좋아하실 거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 편만 바라보오. 옆으로 보면 안 돼요' 하는 이런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이 그렇습니다. 안 그래요? 마음이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도, 눈을 감고 있고 오관을 다 막고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이 내 품에 와 있다 하게 될 때는 좋다는 것입니다. 안 봐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떤 대가집 처녀 총각이 사춘기가 되어 서로 눈이 맞아 가지고 말이라도 속삭이는 사랑을 시작할 때는 말이에요, 모르는 척하지만 뒷방에 가 앉아서 혼자 기뻐하는 거예요. '우리 부모들은 반대하지만 난 좋아' (웃음) 그런 거 아니예요? 여러분의 마음자세를 볼 때에 여기에 무엇이 필요하냐 하면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 내 전체를 품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 위대한 사랑이 나와 더불어 연결되었다 할 때는 방향성에 있어서 옆으로 가도 그만이고, 뒤로 가도 그만이고, 사방으로 전부 다 가더라도 틀림없습니다. 사방으로 갔다가는 돌아와야 됩니다. 돌던 것이 나를 두고 갔다가는 돌아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가고 가고 가고 가지만 돌아간다는 거예요.

한국 말이 재미있는 것이, 사람이 태어나 가지고 살다가 나이가 많아지면 어디로 간다고 하나요? 공동묘지 간 것을 돌아갔다고 합니다. '직선으로 갔다' 하지 않고 그거 왜 돌아갔다고 해요? 왜 곧바로 갔다고 하지 않고, 돌아갔다고 해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길은 돌아가는 길이에요. 내가 동에서 이렇게 돌아갔지만 그것이 360도를 통해 가지고 다시 돌아오게 돼 있는 길이 사랑의 길이라는 거예요. 출발할 때도 좋고, 돌아올 때도 좋을 수 있는 길은 사랑에만 있다는 거예요. 출발할 때만 사랑을 중심삼고 좋다고 하는 그런 말은 성립이 안 돼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더 큰 사랑을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땅 위에 태어나서 사는 목적, 인간이 사는 목적, 사는 목적을 어디에 둬야 되느냐? 어디에다 돈을 모아 두었다가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좋아요? 백만장자가 되겠다고 해서 열심히, 뼈가 부서지는 것보다 뭐 녹아지도록 그저 일해 가지고 백만장자가 됐다고 합시다. 그거 되면 뭘해요? 밥 몇 끼 먹어요? 열 끼 먹어요? 숟가락 쥐고 밥 먹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가 금 숟가락을 쥐었을는지 모르고, 나는 나무 젓가락을 쥐었을는 지 모르지만 백만장자 되는 그 사람이 먹을 때 '나를 위해 먹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의 오관이 모두 바라보는 거예요. '저놈의 숟갈, 저거 들락날락하는 것은 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 먹는다고 하는데 나는 심부름꾼 노릇하노?' 하면서 눈깔이 욕을 하는 거예요. 자기만을 위해서 그저 돼지같이 먹고 치우면, 돼지같이 먹어 치운다고 이렇게 얘기하면 이상하지만 말이에요, 그 본래의 눈이 '이놈아' 하고, 본래의 그 마음이 '에이, 이놈아' 그런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은 그러지 않아요? 친구끼리 어디 가서 술을 먹게 될 때 술 먹는 다는 얘기는 안 했지만, 술상을 떡 차려 왔는데 안주가 좋은 것이 나왔으면, 술보다 안주가 맛있어서 이 녀석은 '난 술 먹을 줄 모른다'고 하고 안주만 집어 먹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잘하누만. 어서 먹어라' 그래요? '저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하고 불평을 하는 거예요. (웃음) 마음이 그렇다구요. 마음이 얄궂어요.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릇은 마음을 닮습니다. 마음을 모시고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그릇이 몸뚱이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중심삼은 몸뚱이는 벌써 안다는 거예요. '너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 돼. 부모가 있으면 부모를 먼저…' 그런다는 거예요. '야야, 네가 훌륭한 남편이 되려면 네 아내를 먼저…' 그럽니다. 또, 자식이 있다면 '야, 너보다 네 자식을 먼저…' 하고, 나라의 주권자가 있으면 '나라의 왕을 먼저…' 한다는 거예요. '먼저' 그런다는 거예요.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그런 원인적인 존재가 있다면 '야, 이 녀석아. 이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그 분을 먼저…' 한다구요. '먼저, 먼저' 하며 그 등급을 매기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모든 피조만물은 위하여 존재해

그러면 제일 먼저가 되어야 할 분이 누구냐? 저 큰집, 대가에서는 말이에요, 팔십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 할 때는 거기에 모든 식솔들은 누구를 먼저로 해야 되겠어요? 좋은 것이 생기면 누굴 먼저 드려야 되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놀고 앉아 먹는데요? 그 식이 다릅니다. 벌써 마음이 '할아버지 할머니 먼저'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누구?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형님들…. 자기가 맨 막내이면 '형님 뭐야? 다 죽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나요? '형님 먼저, 나는 막내이니 순서를 따라서…' 하는 거예요. 막내 자리에 앉아 있더라도 불평 안 해요.

위하는 생활권에 서게 되면 막내의 자리도 오케이한다는 거예요. 조그만 막내 녀석이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위하다 보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기를 위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 윗사람이 많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위하고 말이에요, 형님도 나를 위하고…. 그러면 나를 위함받는 데 있어서 일등이 누구겠어요? 남을 위하기만 하는 맨 꼴래미 사람이 위함받는 데 있어서 일등이 되는 것입니다. 이거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거 공식과 같아요.

애국자가 누구냐? 누가 애국자냐? '전정권에 대해서 극한투쟁을 하는 것이 애국자지' 그런 자식들이 많더라구요. 눈깔이 찌그러져 가지고 말이에요. (웃음) 그분이 잘잘못은 좀…. 세상 인간들이,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잘못도 있지요. '오늘은 잘못하지만 내일은 잘할 거야'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편해요? 편하다는 거예요. 그저 미워하고 이러면 자기 생리적인 세포조직도 전부 다 악당이 되는 거예요. 미워 미워 미워 하면 전부 닮는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런 불안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서 여편네를 만나 이마를 맞대게 되면 화부터 내는 거예요. 여편네가 '왜 오늘은 조금 늦게 들어오오?' 하면 '뭐야?' 하며 대번에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화(禍)예요? 세상에는 전정권보다 더 나쁜 사람도 많은데, 마피아도 있는데….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말이에요. 그러한 것들도 이 지구촌에서 뜯어먹고 사는데, (웃음) 그런 사람들도 이 지구성은 위하고 있는데, 그거 얼마나 훌륭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맨 꼴래미는 싫어하지요? 꼴래미는 싫어합니다. 무엇을 해도 꼴래미는 싫어해요. 그러나 위하는 길에 있어서는 꼴래미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왜? 그것이 한 바퀴 돌아오는 운세이기 때문입니다. 돌아오는 거예요. 맨 꼴래미로 돌아올 때는 머리하고 꽁지하고 떨어져요, 맞닿아요? 「맞닿아요」 맞닿아요. 그러면 누가 주인이냐?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출발이고 꽁댕이에 돌아올 때는 꽁댕이가 목적의 자리가 되는 거예요. 누가 챔피언이 되느냐 하면 위하는 사람입니다. 위하던 사람에게는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고마운 말이지요? (박수)

자, 그러면 이렇게 볼 때, 그 집의 주인이 누구냐? 담뱃대를 들고 손주들 이마를 딱딱 때리는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가 주인이 아닙니다. 위하는 데 있어서 할아버지가 증손자보다 못하게 될 때는 그 할아버지가 주인이 되지 못하고 증손자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증손자가 가는 길을 형님도 누나도 동생도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전부 다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인간세계의 양심세계가 가는 길이요, 이치이며 도리입니다.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요.

그러면 '야, 눈아. 너 왜 있어?' 하고 물어 볼 때, 눈이 '왜 있긴 왜 있어? 나 눈 때문에 있지' 하면 기분 좋아요? 나 눈 때문에 있다고 하면 기분이 좋으냐 이거예요. 내가 눈보고 '너 누구 때문에 있어?' 하면 '아, 누구 때문에 있느냐고? 그 저 문 아무개, 레버런 문 때문에 있지' 하고, '그러면 레버런 문의 무엇 때문에?' 하고 물으면 '보아 주기 위해서…'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눈하고 나하고 바꿀 수 있어요? 영계니 무엇이니, 또는 지상세계를 연결시키는 데는 눈만 가지고 되나요? '나'라는, 인격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하는 거예요. 모든 지체와 전체가 합한 그 통합적인 구성체가 필요한 것이지, 부분적인 존재체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눈이 누구를 위해 있느냐 하면, 눈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 입이 누구를 위해 있느냐? 나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대변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나를 대표해서 보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코도 나를 살려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파이프처럼 돼 가지고 내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쉴 사이 없이 펌프질을 하고 있는 거예요. 손은 누구 때문에? 나 때문에. 이렇게 다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에」 (웃음) 여러분 여자들 중에는 일생 동안 편안치 않은 삶을 산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런 할머니가 있다 할 때, 그 할머니가 '그저 죽어도 못 잊겠소. 그놈의 영감태기를 만나 가지고, 아이구, 그저 만난 그날부터 죽기를 바랐는데 죽지도 않아' (웃음) 그럴 수 있는 한이 있단다면, 만약 자기만을 위하라는 그런 남편일 때는 그런 불평을 해도 전부가 바라보고 '그거 그렇지, 응당히 그렇겠다' 하며 긍정합니다. 그러나 그저 마누라인 자기를 그렇게 위하고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그 남편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다면 '세상에 미친년이지. 쌍놈의 할망구야' 하는 거예요. 그 노친네 대해서 '할망구야' 하면서 전부 다 싫어하는 거예요. 그거 그렇지요? 「예」 그렇다는 거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할 줄 알아야

그러면 앞으로 인간생활에 있어서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일 것이냐? 학교 선생 가운데서 위대한 선생이 누구냐? 학생들을 보다 위하는 사람입니다. 백 명의 직원이 있다면 그 백 명의 직원 가운데서 보다 학생을 위하고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선생이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그거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일수록, 자기를 제일 강조하는 사람일수록 꼴래미가 되어 제거당하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것은 환영이요, 보다 덜 위하는 것은 제거당하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지구촌에 살고 있지만 여러분이 일생 행로에 있어서, 인간들이 가는 본연의 길 앞에 있어서 제거되는 사람이 되고 싶으냐,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싶으냐? 어떤 사람이 되겠어요? 「환영받는 사람입니다」 환영받는 사람. 그래요.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불효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말 듣지 않고 '나는 우리 집만을 위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면, 모든 부모들이 다 투덜거립니다. '이놈의 자식아, 나라를 위하려고 해? 아이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네 여편네만을 위해 살아야지, 나라가 뭐야?'라고 말이예요. 그렇게 반대하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그 사람이 집을 뛰쳐나갔다고 할 때, 집의 할머니 할아버지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자기 처자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집을 버리고 나갔다면, 이거 불효예요, 파탄분자예요?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보다 더 큰 것을 위하여 가는 길이라면 우주의 존재물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위로는 하늘이요, 아래로는 땅이요, 땅 밑에는 뭐 있겠나요? 여기 이 한국 밑에는 저기 미주가 있지요. 미국이 있는 거예요. 동서 사방의 어떠한 존재든지 더 큰 것을 위하려고 하는데는 지지 찬동하게 돼 있습니다.

가정을 위해서 사는 사람을 효자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눈에도 맞고, 할머니 눈에도 맞고, 어머니 아버지 눈에도 맞고, 형제들 눈에도 맞으면 만사에 있어서 그 가족은 그를 환영합니다. 패스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런데 가정을 위할 수 있는 사람은 가정에서 패스하지만, 가정만을 위하는 사람이 나라에 패스할 수 있어요? '우리 가정만 위해야지. 이웃 동네 가정은 다 죽어도 좋아. 불태워 버려도 돼. 마음대로 천대해도 되고, 차 버려도 돼' 그거 있을 수 있느냐? 없다는 겁니다. 없어요. 위함의 법도는 전체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기 집보다도 마을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그 마을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마을의 주인. 이걸 알아야 돼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하는 곳이냐?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지금까지 걸어나오면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가르침을 받아 알고 있겠지만, 지금까지 선생님이 자기를 위하라고 가르쳐 준 적이 없어요. 전부 다 위해서 살라고 했고,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살라고 했습니다.

역사 이래, 대한민국 5천 년 역사 가운데 단체의 이름을 가지고, 종교단체나 김씨 문중이면 문중이나 일족을 대표한 그런 그룹이 있어 가지고 그것들이 나라를 위하는데 있어서, 생애를 전부 다 바쳐서 10년, 20년, 30년, 40년, 역사를 거치면서 나라를 위하는데 있어서 통일교회를 능가할 수 있는 단체가 없기를 선생님은 바랐습니다. 그렇게 나라를 위한다면, 처음에는 그 나라가 모르더라도 나중에 위했던 그 사실을 알게 될 때는 그것의 몇천 배의 가치를 첨부시켜 가지고 보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본성의 마음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이렇게 일생 동안 핍박받고 반대받았지만 요즈음엔 뭐 대한민국 사람 중에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많더구만. 학자 세계에도 문선생…. 옛날엔 '문 아무개, 문선명이' 하면, '에이! 쉬 쉬 쉬 쉬' (웃음) 이랬다구요. 그때 문선명이나 지금 문선명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때 문선생은 남자로서 더 맵씨가 있었을지 모릅니다. (웃음) 매력도 더 있었을 것이고, 의기충천했을 것이고, 용맹스러웠을 것이고, 배포도 대단했을 터인데, 이제는 뭐 육십이 넘었어요. 내가 금년에 몇 살이나 되나요? (웃음) 나이를 기억 못 할이만큼 늙었어요.

뭐 요즘에 와 가지고 문 아무개에 대해서 요사스럽게 말하는 게 어디 있어요? 문 아무개 높아지는 것을 싫어하는 당국자들도 있지요. '윽! 안 높아지기를 바랐는데, 높아지면 안 돼!' 하지만 안 되라는 명령을 누가 해요? 그건 안된 놈들이지, 그런 녀석들은 안된 놈이에요. 왜 안 됐느냐? 국가 앞에서 제거당할 날이 온다는 거예요. 국가가 환영하고, 4천만 백성이 환영하는 문선생님이 됐는데 싫다고 하게 되면 난 가만 있어도 나를 대신해서 싸워 줄 사람이 나온다는 거예요.

충신의 길은 효도의 길보다 어려워

기성교회 목사들 말이에요, 요즘도 반대하는 패들 몇 사람 있지요? 그 사람들은 뭐냐 하면 해방신학을 믿는 사람들이에요. 이건 공산당의 앞잡이에요. 레버런 문을 적극적으로 파괴하려고 하는 소련 KGB의 마수에 걸려 있는 녀석들이라구요. 몇 녀석들, 이거 두고 봐라 이겁니다. 조금만 더 지나가면 이 승공연합 단체, 벌떼 같은 것들이 '뭐야, 뭐라고? 당신이 우리 문총재를 반대했지, 이 자식아?' 이렇게 될 것입니다. 내가 하지 말래도 들이 제기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요즘에 들어 보니까 뭐 그랬다는 소문이 나서,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자꾸 그런다구요. (웃음. 박수) 나는 가만히 있는데도, 그러니 그거 뭐 처리하려고 손에 피를 묻힐 필요도 없고…. 그거 내가 처치했다면 얼마나 걱정하고, 자더라도 다리를 꼬고 자야 되고, 밥을 못 먹고 따오기 숨을 쉬어야 할 텐데, 나는 그저 옛날이나 오늘이나 이렇게 사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사는데, 세상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자기들끼리 처리해 버리더라 이겁니다. 그게 얼마나 멋진 작전이에요? (박수)

어제도 워싱턴 타임즈의 중요한 책임자들이 왔어요.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하고 워싱턴 타임즈 부사장이 시급히 해야 할 계획을 세워 가지고 왔어요. 내가 사인하지 않으면 오케이가 안 된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예산 편성에도 내가 동그라미 딱 해 놓아야 돈이 '좋다!' 하고 가지, 내가 안 하면 돈이 싫다고 워싱턴 타임즈에 안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그걸 잘 아는 패들이 와 가지고는…. 그래도 저라는 사람이요,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한국에 오니까 한국에 따라오데요. 한국에 따라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참 그런 걸 가만히 볼 때 세상이 참…. 그 사람들이 왜? 그 사람들이 왜?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습니다. 레버런 문은 본래 유명한 사람이지요, 본래가. (웃음. 박수) 본래 유명하다구요. 이제 와서 유명해졌다고 해도 뭐 별로, 별스럽게 나는 생각도 안 해요. 본래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웃음)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그렇지, 몰라서. 모른다면 할 수 없는 거예요, 암만 그런 사람이라도.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라도 자기가 태어났을 때 그들이 보지 못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는 말만 듣고 보지는 못했다고 합시다. 뭐 어쩌다 저쩌다가 시골 장거리에 한번 가게 되어 어떤 국수집에 들어갔는데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마를 맞대고 앉아 있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둘이 뭘 먹는 것을 보니 질질 흘리더라 이거예요. 자리가 많지 않아서 딱 끼어서 먹다가 보니 기분이 언짢아서 '할머니 할아버지, 그거 좀 흘리지 않고 먹었으면 좋겠소' 하고 말을 한마디 했다가 '요놈의 자식! 어른을 못 알아주고…' 하고 때려서 한대 맞았다면 어떨까요? '그놈의 할머니 가다가 뒈지면 좋겠다. 죽으면 좋겠다'라고 자기 생각할 대로 다 했다 이겁니다. 아, 이래 가지고 떡 있는데, 자기 아버지가 성큼성큼 들어오는 거예요. 들어와서 '야, 너 여기서 뭘 먹노? 점심 먹는구나' 하고 묻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요, 점심 먹어요' 하고 대답했는데 또 아버지가 '그래 맛있어?' 하고 물어서 '맛있는 게 뭐예요? 저 옆에 있는 할망구 할아버지 두 분 때문에 잡쳤소, 퉤퉤퉤!' 했는데, 아버지가 떡 보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라 '어! 어머니 아버지, 어떻게 된 거예요?' 이랬다고 하자구요. 그게 누구냐 하면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라 이거예요. (웃음) 그럴 수도 있어요. 이런 장면이 영화에는 많이 나오는 거예요. (웃음) 안 그래요? 그것이 재미있는 거예요.

자, 그렇게 되면 분하던 그 손녀딸…. 남자들은 둔하기 때문에, 둔하기 때문에 뭐 국수 오래기 흘린다고 불평은 안 해요. 여자는 틀림없이 불평해요. 그러한 손녀 혹은 딸, 그 꼴이 어떻게 되겠어요? 뾰로통하던 그 얼굴이 어떻게 되겠어요?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아버지가 '얘가 내 딸이요' 할 때 그 할머니 할아버지는 기분이 나쁘다 이거예요. 자기의 손녀딸이 그럴 수 있느냐 할 때는 그저 뺨을 후려갈기는 거예요. '요놈의 간나야' (웃음) 그러면 그 아버지가 어떡하겠어요? '아버지, 왜 그러우?' 그러겠어요? '이놈의 간나야!' 하며 아버지도 들이쳐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이치면 아버지도 들이치고 말아야지. '아버님, 어머님, 조금 기다리십시오' 이러면 그 판세가 다 깨지는 거예요. 그 집안이 돼먹지 않은 집안이라 이거지요. 아이고, 매맞고 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를, 그분들을 말리지 못하는 아버지가 또 딸을 때리면 그 아버지가 된 아버지요, 나쁜 아버지요, 좋은 아버지요? 자기 딸에게는 안 좋은 아버지가 될는지 모르지만 부모에게는 응당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천도를 세우기 위해서는 부모 앞에 불효하는 자식은 쳐서라도 가계를 세워야 할 전통이 있는 거예요. 그런 역설적인 법도 있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보다 위하여야 할 할아버지이기 때문이에요. 나도 위하고 있고, 너도 위해야 할 텐데…. 그런 의미에서 위하지 못한 것을 꾸짖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 말은 무엇이냐? 보다 위함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할아버지가 위해서 살았다면, 그 가정에서 제일 위해야 할 할아버지라는 거예요. 위하는 생활을 했다면 그 할아버지가 제일 챔피언이라는 거예요. 그는 오랫동안 위하면서 살아온 분이기 때문에 먼저 높여야 할 도리를 세우는 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불효하더라도 나라에 대해 충성하는데 그 부모가 충신된 자식에게 '네가 충신이 된 것은 칭찬할 만하지만 나에게 불효한 것은 용서 못 해!' 한다면 그런 부모의 권고와 주장이 통할 수 있어요? 통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왜? 충신 될 수 있는 길이 부모가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책임할 수 있는 도리의 길보다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수많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니 그 고통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겁니다. 비교가 안 돼요. 보다 위해야 되는 범위가 넓고, 보다 높을 수 있는 분과 넓은 범위에서 박자를 맞춰야 하고, 높고 낮은 범위의 박자를 맞춰야 하는 것이 가정을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 자식 관계의 그 환경보다도 더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더 크고, 더 넓고, 더 높고, 더 깊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서 위하는 양이라든가 수난이라든가 그 어려움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렇게 볼 때, 자기 집을 박차고 나가 가지고 충신된 그 자식 앞에 선 부모도 지난날을 생각할 때 자식에게 나라를 위해서 가라고 가르쳐 주지 못한 잘못을 놓고 자기 스스로를 자책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을 버리더라도 나라를 위해 가야 되고, 처자를 버리고라도 나라를 위해서 가야 된다고 교육하지 못하고 권고하지 못한 자신들을 책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해돼요? 「예」

위하는 데 있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그래서 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여러분이 가정을 버리고 떠나서 가정을 버리고라도 그 버린 가정 이상으로 나라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왔던 거예요. 나라를 버리더라도 더 큰 세계를 위해 살라고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내 자신이 그렇게 살아 왔어요. 그렇게 살다 보니 남는 것이 뭐냐? 뒤를 돌아보니 사막이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발자국 뒤에는 사막의 샘인 오아시스가 터지고, 그 샘줄기를 따라서 푸른 동산이 벌어져 오더라 이겁니다. 누가 그런 원인을, 그런 동기를 만들었느냐? 그 푸른 동산이 말하기를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스스로 된 것이 아니고 아무개 때문에 이렇게 됐다'라고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들이 모셔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천년 만년 중앙에 있고, 또 있기를 바라는 만유의 존재들 앞에 하나님은 어떤 마음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하나님은 보다 위하려는 중심존재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같이 있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떠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은 보다 위할 수 있는 천주적 챔피언이 되기를 원해요. 그게 누구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위하는 데 있어서 무엇을 중심삼고 위하느냐? 돈을 중심삼고? 구형이 있다면 구형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돈은 일방성이에요. 지식도 일방성이에요. 권력도 일방성이에요. 그렇지만 구형적이고 사방성을 지님과 동시에 입체성을 지니고 화동시킬 수 있는 하나의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떤 것이냐? 사랑은 납작한 것이라고 하면, 기분이 맞아요? 사랑은 뾰족한 것, 기분이 맞아요? 사랑은 가늘고 긴 것, 기분이 맞아요? 사랑은 두리둥실하지요. 두리둥실하다는 그 말이, 한국 말이 참 멋져요. 두리둥실. 둘이 다 둥실둥실한 게 뭐가 좋아요? 둘이 둥실하니까 둘이 둥실둥실하면서 굴러간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거 참, 한국 말이 계시적인 말입니다.

사랑은 중심이 되는 것이고, 사랑은 돌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은 납짝한 것이 아니예요. 둥근 거예요. 뾰족한 것이 아니예요. 모가 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반항적이 아니예요. 수동적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이 오게 되면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끌어당겨서는 뭘할 것이냐? 자기 자리에 갖다 놓는다는 것입니다. 끌어당겨서 내 자리에 놓고, 나는 네 자리에 가겠다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사랑은 그런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얌전한 미인 여자라도 사랑하는 자기 남편의 손이 오게 되면 가슴에 쏘옥…. 추워서 손이 얼었으면 자기 가슴에다 넣어 녹여 주려고 하고, 겨드랑이에 갖다 넣어 녹여 주려고 한다 이겁니다. 자기는 차가워지더라도 바꾸려고 합니다. 하나되려고 하는 힘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본질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위하는 세계의 주체로 있어 가지고 이 온 우주를, 통일교회로 말하면 화동해 주기 위해서 계십니다. 본질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부부가 화동할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가 위해야 되고, 그 위하는 데 있어서는 위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것도 그런 거예요.

종교에서 희생하라고 하는데, 희생하라는 말이 뭐예요? 희생이라는 말 자체하고 위하라는 말하고 비교하면 '희생'은 비참해 보여요. 위하는 것은 그래도 좀 나아 보인다구요. 희생도 위하는 면에 있어서 하나의 속성과 같은 거예요. 희생하는 마음,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새로와집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한 본성을 중심삼고, 그러한 속성을 중심삼고 우주를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하고 사랑하는 곳에는 창조의 능력이 발동되는 거예요. 새로와진다는 거예요. 한바퀴 돌게 되면 위의 것이 아래로 가고, 아래 것이 위로 가고, 그렇게 바꿔지지요? 그러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커가는 거예요. 구르면 구를수록 커가는 거예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아까 말하던 우리 인간들의 전체 목적, 이 존재세계에 있어서 크나 작으나 목적이 일치할 수 있는 그런 종착점에 우리가 도달했을 때 그 자리가 어떤 자리여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위하는 사랑을 가진 사람이 그 종착점에 도달했다면 거기에 천만인이 있더라도 상충이 안 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왜 좋으냐? 내가 보다 큰 것을 위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요, 내가 보다 큰 가치의 자리에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천 사람을 위할 수 있는 사람은 천 사람의 위함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 사람을 위할 수 있는 사람은 만 사람의 위함을 받는 거예요. 그다음에 수십만 명의 어머니 아버지를 위했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그를 위할 뿐만 아니라 그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도 위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십만 사람을 위하는 일을 했다면 수십만 이상의 사람이 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세상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구원을 못 받아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했는데, 어떻게 사랑했느냐? 독생자를 희생시키듯이 사랑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이라고 했는데, 누구를 믿어요? 독생자, 보다 위하는 길에서 희생한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같이 동참할 수 있는 혜택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라고 했는데 '세상을 사랑했다'는 말은 빼 버리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 얻는다'는 그것만 전부 바라보고 있어요. 세상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구원 못 받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했듯이 예수님도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에, 위하는 길에서 위하다 보니, 그 위하는 길이 죽음의 길이라 하더라도 죽음을 넘어서 위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죽음을 밟고 부활의 역사가, 새로운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만약에 자기를 위하는 입장에 섰더라면 예수님의 부활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이 근본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어, 통일교회 문 아무개 이단한테 가지 말라, 가지 말라' 이러고 있어요. 그렇게 암만 했댔자 전부가 따라가니까 나중에는 자기도 같이 걸어가면서 '가지 말라' 이럴 거라구요. (웃음. 박수) 왜 그러느냐? 이제는 전세계에, 문 아무개가 선전을 어떻게 했는 지 모르지만…. 사실 선전도 안 했다구요. 그저 욕을 얻어 먹었어요. 그들이 '저 녀석이 뭐 재림주래, 재림주! 재림주 상통이 저래서 되겠나?' 하며 별의별 나쁜 말은 다 갖다 걸어서 욕을 한 거예요. 내가 재림주라고 자기들한테 고해 바쳤나요? (웃음) 내가 통일교회 이 귀신들, 이 귀신 사촌―생령(生靈)을 받으니 귀신 사촌이지요―들 앞에서 내가 재림주라고 선전했어요? '너 나 안 믿으면 죽어' 하고 협박했어요? 오늘날 기독교 목사가 얼마나 협박을 많이 해요?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 이 이상 협박 공갈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 협박 하나 가지고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우려 먹었지만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협박 공갈을 누가 좋아하나요? 아이구,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듣기만 해도 끔찍한데, 보게 되면 도망가야 할 텐데 따라가요?

교회를 보라구요, 미국의 뉴욕 같은 데 가게 되면 교회당을 보게 되는데 내가 미안할 때가 많아요. 얼마나 악했으면 젊은 사람의 손맛을 보지 못하는 교회의 문고리가 됐노? 그저 늙은이들, 공동묘지 앞 터에서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잡기도 어려워 가지고 이러는, 반귀신이 된 해골 바가지들이 드나들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며칠 안 되면, 몇 년 안 되면 다 깨끗이 정비가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도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말이에요, 사람들이 발랑발랑해요. 아무나 들어오면 안 되니까, 문을 요만큼 열어 놓아도 젊은놈들이 그저 대가리를 밀어넣고 궁둥이한테 '이놈의 궁둥이야' 하며 자기 궁둥이를 때리면서 들어온다구요. 그런다구요. 알래스카에 가 보면 말이에요, 연어들이 알을 낳기 위해서 좁은 구멍으로 그저 삐져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딱 그 꼴이에요. 옆으로 뉘어져 가지고도 못 나가게 되면 지느러미가 끊어지고 그래도 빠져 나가려고 하거든요.

통일교회인들, 새벽같이 이게 뭐예요? 뭐하러 새벽같이 다 모여왔어? 나 잠도 못 자게, 이 썅것들! (웃음) 욕을 해도, 욕을 먹어도 좋거든요. (웃음) 좋은 걸 어떡해요. 한 대 들이 맞더라도 기분이 좋거든요. 아침 일찍 새벽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말할 때 침이 막 튀었다고 해도 가서 세탁제를 써서 빨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침이 떨어져도 그저 좋거든요. 어떤 간나들은 말이에요, 입을 벌려 가지고 '침이 내게 떨어지나' 이러고 있다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런 놀음들 하기 때문에 내가 욕먹고 있는 거예요. (웃음. 박수) 매를 맞아도 좋고, 욕을 먹어도 좋으니 어떡하겠어요?

자, 그렇게 만들기가 쉬워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만들기가 쉬운지…. 날라리가 자기 새끼더러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하는 소리를 약어로 한다고 '날랄랄랄' 했다는 것과 같이, 내가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날랄랄랄랄' 그랬어요? 따라오겠다고 해도 난 오지 말라고 발길로 차도 여기 와서 기다리는 거예요. '이 썅것, 여기 왜 왔느냐?'라고 욕을 하면 또 저기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가다 보니 이렇게 다 됐지요. (웃음)

정석온 할머니라고 여러분이 모르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말이에요, 이 할머니 얼굴을 보게 되면 조그마한데 얽었어요. 그래도 눈알은 얽지 않았어요. (웃음) 그저 눈가죽이고 뭐고 전부 다 얽은 얽음 바가지예요. 청파동(전본부교회)에 있을 때, 오게 되면 옆에도 안 앉아요. 싹 와 가지고는 '나 왔소' 하고 인사하는 거예요. 이 할머니가 딱 마주앉아 가지고….

이거 미녀를 매일 보라고 해도 기가 막힐 터인데 말이에요. (웃음) 아, 이 할머니가 매일같이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늙은이, 이거 왜 이렇게 매일같이 이래? 썅놈의 늙은이야, 죽지도 않아!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 이렇게 야단했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찰꼬? 자기 붉은 마음은 자기 사랑하는 낭군보다도 더 사랑할 사람을 찾는다고 해 가지고 찾다가 찾다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제 됐다고 자리 잡으려고 하는데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 얼마나 분하겠어요?

그래서 돌아가 가지고는 말이에요, 밀실에 들어가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한 거예요. '하나님, 선생님이 날 보고 보기 싫다고 그러는데, 나 어떡하면 좋겠소? 나 죽여 주소'라고 야단하면서 기도를 했다는 거예요. 그 할머니는 하늘의 명령을 잘 받는 사람이라구요. 하늘의 명령을 받는다는 말이 뭔지 알아요? 명령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야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자, 선생님한테 가서 얘기해라' 하시더라는 거예요. 그래 '뭐라고요?' 했더니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하시더래요. 그렇다고 와서 얘기하기를 '선생님, 나 또 왔소! 내가 선생님 앞에서 천대를 받는 것이 분해 가지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답변하기를 이렇게 얘기하면 꼼짝못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가르쳐 줬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내가 '그거 뭐야? 이 썅놈의 늙은이' 이러니까, 기분 좋아하면서 하는 얘기가 '하나님이 가르쳐 주기를 잘생겨도 내 형상, 못생겨도 내 형상이라고 하라고 하시대요' 이러는 겁니다. (웃음. 박수) 그러니 원리적으로 내가 꼼짝못하게 됐다구요. (웃음)

통일교회에는 그런 일화가 많습니다. 할머니가 영감을 뒷방에 가두어 놓고, (웃음) 모셔 놓은 것이 아니라 문을 바깥에서 잠궈 놓고는 가서 만나고 싶은 양반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박수) 난 할머니가 안 되어 봐서 몰라요. 난 몰라요. 할머니들이 그렇게 행동을 하니까 내가 욕을 먹었지, 별수 있어요? 쭈그렁 할머니가 그러니 젊은 여자들이야 뭐 말할 것도 없지. (웃음. 박수) 그래서 여자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욕 많이 먹은 남자가 납니다. (웃음) 또, 여편네가 그렇게 됐다고, 여편네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많은 남자들한테 욕먹은 것도 나예요. 그 사람들이 '그 문 아무개 그저…' 하면서 작당을 해 가지고 와서 별의별 짓 다 했지요. 그래서 내가 모듬매도 맞아 봤다구요. 기가 찰 역사가 많지요.

그렇다고 내가 그들을 대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아라' 그러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가만히 있는 거예요. 문제가 생기면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가 말하게 되면 말을 곧잘 해요. (웃음) 주먹으로도, 내가 보통 얇은 바람벽은 치면 나갔어요. 치면 나간다구요. 지금 이렇게 뚱뚱하지만 잡으면 담도 넘어간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칠십이 가까워도 이렇게 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경력을 쌓아 왔기 때문에….

선생님을 죽이겠다고 했던 사람들이 도리어 죽고 말아

그런 사람이 못난이처럼 아무런 티 없이 그런 놀음을 잘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가만 안 둔 거예요. '야, 그 녀석 쓸 만하다' 이래 가지고 난 원치도 않았는데 통일교회 교주를 만들어 놨더라구요. 나는 통일교회 교주 원치 않아요. 여러분 중에 해먹고 싶은 사람 있으면 얼른 인계해 주고 싶어요. (웃음) 그렇다고 통일교회 교주 해먹을 사람이 없어요. 왜? 통일교회 이 귀신들 눈깔들이 전부 이렇게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웃음) 전부 싫다는 걸 어떡하겠나요? 그렇지만 나만은 좋아하니까, 위하는 걸 가르치다 보니 안 걸려들 수 없더라 이겁니다. 나도 걸려들어서 지금 이 놀음 해먹고 있소. (웃음) 세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내 일생에는 그런 일화가 많습니다. 감옥에 들어가서도 자기를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거기서도 또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감옥에 가도 친구가 생기는 거예요. 이번에도 댄버리에 떡 가니까 말이에요―하늘이 날 참 사랑하는 줄을 난 알아요―떡 사람을 다 준비해 놓았어요. 나 잘 시간에 그들은 일어나서 내가 자는 것을 지키도록 준비를 다 해 놓았더라 이겁니다. 영계에서 벌써 호출명령을 내 가지고….

내가 하프웨이 하우스에 가 있을 때입니다. 그때는 중국 사람이 같이 있게 되었는데, 그는 미국에서 한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종합병원을 책임지고 지도하던 박사인데, 아주 유명한 쿠바 출신 중국인 2세예요. 그런 사람인데 그에게 벌써 일주일 전부터 자기 부인이 계시를 받아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 주고 있었더라 이겁니다. 하프웨이 하우스라는 곳은 집에서 들락날락한다구요. 미국에는 감옥제도 중에 사회생활을 하게 하기 위한 중간적인 장소를 만들어 놓은 것으로 절반 집이라고 해서 하프웨이 하우스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아침엔 집에 나왔다가 저녁이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돌아오는 길에 차 속에서 그의 부인이 계시, 명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당신은 일주일 후에는 틀림없이 의인을 만날 터이니 지금부터 준비해야 된다'라고 한 거예요.

그는 지금까지 자기 부인이 계시를 받으면 그러한 이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그것이 그대로 된 것을 봐 왔기 때문에 그는 '무슨 의인을 감옥에서 만난다고 하는 걸까? 무슨 의인을 말하는 걸까?' 이러면서 손을 꼽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가 되기를 기다렸어요. 이레가 됐는데, 그 이레되는 날 저녁 때가 되어도 아무 소식이 없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거 우리 여편네가 사된 놀음을 해 가지고 이랬구나. 내일 아침에 가게 되면 군밤을 한 대 줘야 되겠다' 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밤늦게 나라는 사람이 들어갔다 이겁니다. 내가 누군지는 모르지요. 동양 사람….

이제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내가 늦게, 자고 있을 때 들어갔기 때문에 그때 그 사람은 자고 있었지요. 그래 자고 일어나 가지고 인사하고는 부인이 얘기했던 그 사람이 나인 줄 안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자기 여편네한테 '당신이 맞이한다고 했던 의인이라는 사람이 그 레버런 문이었던 모양이야. 그분이 어젯밤에 들어왔다구. 이상하다구' 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그 부인이 하는 말이 '그렇구 말구요. 당신은 이렇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했답니다. 그러니 안 모실 수 있어요? 내가 잘 때 자기들은 잠자게 안 되어 있거든요. 지켜야지요. 그걸 보면 하나님이 날 좋아하는지 사랑하는 지 난 모르지만, 그런 일이 가끔 있어요. (박수)

내가 미국의 감옥을 찾아간 것은 나를 위해서 가지 않았어요. 내가 미국에 안 갔으면 감옥에 안 가요. 대한민국과 미국은 법이 다르니만큼 법적으로 그런 보장이, 협정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기소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에 안 갔으면 감옥에 안 가는 거예요. 그러나 난 찾아갔어요. 왜? 미국 때문에, 미국을 구해 줘야 되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면 자유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미국은 내가 나온 후에 미국은 완전히 내 발 아래 밟히게 됐고, 나는 그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이제 근세사에 있어서 종교 역사를 중심삼고, 미국이 월남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것 이상으로 참패를 당한 것이 레버런 문에게 당한 것이라는 것을 미국 국민도 잘 알아요. 그래서 미국 국민들이 통일교회를 대해 '무니가 나쁜 사람들이 아니고 좋은 사람인데, 지금까지 미국 정부가 이렇게 만들었구만' 하게 된 거예요. 무슨 말을 해 제끼더라도 이제는 전부 다…. 2억 4천만 미국 국민에게 있어서 천년 만년 역사를 두고 그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지닌 레버런 문이라면 천년 만년 후에도 내 이름 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역사적인 승리의 팻말을 꽂았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어요. (박수)

지금까지 뒤를 돌아보면, 나를 죽으라고 하고 죽이겠다고 하던 녀석들은 다 죽었다구요. 어떻게 보면 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떤 때는 나는 입을 다물었는데 입을 통해 가지고 욕이 나가는 거예요. 이름을 꿈에도 생각 안 했는데 '그놈의 자식, 오래 안 가서 벼락을 맞겠구만' 하면 벼락을 맞습니다. 옥살박살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말을 안 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런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걸 보면 하늘은 위하는 길을 가겠다는 사람을 찾고 있음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억천만인이 모여 있더라도 이곳에는 분쟁이 있을 수 없어요. 서로가 높여 주려고 하고 서로가 위해 주니, 자연히 그 세계에서는 자기 위치를 알아요. 마음이 알고 자기 자리에 자연히 가서 자리를 잡게 되는 거예요. 누가 명령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연히 가서 자리잡는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곳이 영계라는 곳입니다. 높고 낮음의 측정을 마음이 아는 거예요. 기구(氣球)와 마찬가지예요. 기구가 머물 수 있는 곳을 누가 명령하나요? 고기압이 되면 올라가는 것이고, 저기압이 되면 내려오는 것입니다.

보다 높은 뜻을 위하는 분을 모시고 살아야

그렇기 때문에, 더더우기나 나이 많은 할머니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님을 따라왔던 할머니들은 이제 위하는 마음을 가지기에 빨리 서둘러야 될 것입니다. 할머니들이 자기의 아들딸, 자기의 손자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 선생님이 가는 길은 대한민국에 있는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혈족보다도, 여기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더 위하는 거예요. 그것이 정당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정당한 길이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대한민국에 찾아오게 될 때, 여러분은 '아, 선생님이 와서 우리를 좀 도와 주면 좋겠다. 이젠 미국을 그만 도와 주고, 세계는 그만큼 위했으면 됐으니 이제 돌아와서 우리를 위해 주소'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안 됩니다. 하늘이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여러분을 버리고, 여러분을 떠나서, 여러분이 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하여 세계를 위하여 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또 그 반면에 세계의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을 대해서 '선생님을 만난 지 40년이 지났고 혹은 몇십 년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이 통일교회 귀신들은 세계의 인류 앞에 연결시키고 가르쳐 줘 가지고 선생님을 따를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그걸 못 했소' 한다구요. 따라서 선생님이 대신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일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일면 그들은 여러분을 원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런 입장에서 '어, 선생님 한국에 돌아와서 한국을 위하십시오' 하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가는 사람은 나라를 위해서 가는 사람들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질서가 그래요. 세계를 위해 산다는 사람보다도 하늘땅을 위해 살겠다는 사람을, 천주를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을 세계를 위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따라가야 돼요. 이 천주를 위해 사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할 때는…. 그 나라를 위해 산다는 것보다도 군왕을 직접 만나 가지고 '나라를 버리고 나는 군왕을 사랑하겠다'라고 할 때는 그 역시 충신이에요. 그 나라의 충신도, 그 누구도 그를 막지 말고 따라가야 됩니다. 막지 않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이것이 막연한 결론이에요. 그렇잖아요? 성경에 말하기를 '누구보다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은 둘째 되는 계명이라'고 그랬잖아요? 그거면 다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을 직접 사랑하기 전에 여러분의 발 앞에서부터 여러분이 가 먹는 음식을 사랑하고, 물질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고, 여러분의 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함으로써, 만물의 요소를 흡수해 가지고 내 몸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구요. 여러분의 제1의 부모는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지만, 제2의 부모는 지구입니다. 이 땅이에요. 여러분은 땅으로부터 여러분의 몸뚱이가 클 수 있게끔 그 요소를 공급받는 거예요. 땅이 몸뚱이의 제2의 부모예요. 제2 부모를 거쳐서 제3 부모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제3 부모에게로 가는데는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제3 부모에게 돌아가려면 본래의 부모였던 하나님의 모양을 닮아야 돼요.

따라서 결혼하는 것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신 분으로서 각 일성(各一性)이 합체화(合體化)한 일률적인 존재이시고, 그 하나님의 분성적(分性的) 인격 자체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씨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사랑의 도리의 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나면서도 사랑받고, 자라면서도 사랑을 목표로 해서 바라고, 살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며, 가면서도 사랑에 돌아가기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은 위하는 목표를 중심삼고 찾아가지 않으면 방향이 틀려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위하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은 아무리 이리 가겠다고 하더라도 남극과 북극 방향을 찾는 것과 같이 항상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오늘날까지 역사를 두고 인류, 수많은 단체, 수많은 교단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존속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우주가 위하여 사는 사람을 보호하게 돼 있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는 '아이쿠, 우리 살림이 어려우니 교회가 협조해 주소' 하며 안 해주면 협박 공갈하는 녀석들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있었으면 용서 안 해 주고 들이쳤을 것입니다. 내가 가르쳐 준 도리는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위하라는 것이었어요. 여기는 종족권이에요. 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교회를 가로막고 도와 달라고 하는 것은 천리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제거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면 추풍낙엽같이 가을이 되게 되면 먼저 떨어지는 잎사귀가 될 것이고, 먼저 벌레에게 먹혀서 썩어지는 놀음을 당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나는 대한민국 백성의 일원으로서 지금까지 이정권과 공화당 정권으로부터 핍박을 받고 나왔지만, 난 나라의 협조를 받기를 원치 않았어요. 내가 도와 주지. 공화당 시대에 돈보따리를 들고 와 가지고 나한테 이러던 걸 차 버린 사람이라구요. '당신들이 말하기 전에 내가 그 이상의 돈을 써 가지고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라구. 꺼져' 그런 거예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신세를 지우려고 하지. 정권의 잘잘못을 논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보다 위할 수 있는 내가 돼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해야지요. 지금 전대통령이 안된 것도 있지요. 그렇지만 그 이상을 하고….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순리의 법도를 통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게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기는 하지요. 주먹으로 하는 것이 빠른 것 같지만, 치고 망하는 거예요. 나는 맞고 기다리지만 맞고 승리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가 비약적인 발전을 할 때

예수는 어떠한 길을 찾아갔느냐 하면 오늘 선생님이 말하는 이 길을 따라간 거예요. 십자가를 지더라도 위하는 길에서 십자가의 길을 간 것입니다. 로마 병정이 창을 들고 자기 옆구리를 꿰뚫은 원수였지만, 그까지도 사랑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사랑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위하는 사람에게는, 지옥의 밑창까지도 전부 다 구멍이 뚫어진다는 거예요. 그걸 대항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 우주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지옥에 가도…. 그렇잖아요? 십자가에 죽으신 후 3일간 지옥에 갔다는 그런 말씀은 지옥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왕자라 이거예요.

나도 이젠 육십이 넘었고, 칠십이 멀지 않지만 '나는 고난으로부터 시작했으니 고난으로 열매맺혀야 되겠다' 하는 게 선생님 생각이예요. 내가 위할 수 있는 놀음을 다했을 때는 영계에서 나를 데려갈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나의 감사」 나의 감사. 그건 선생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예요. 내가 이 길을 나서 가지고, 인간적으로 보면 원한이 많은 사람입니다. 원수도 많았어요. 내 성격으로는 칼로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한꺼번에 다 복수할 수도 있는 사나이예요. 그런 결단력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다 저버린 것은 천리의 대도의 길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내가 내 맘대로 해 가지고, 세상에서 내 맘대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취해서 성공을 했다고 하더라도, 오늘 이 연령에 세계가 문제시하는 레버런 문이 못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그래요. 내가 움직이는 데 대해서는 세계가 따라다닙니다. 지금 그렇게 됐다구요. 세계만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도 그렇다구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레버런 문 뭘하노?' 하지만 난 뭐 그깟 것 상관치 않아요. 그 양반들은 조사하기 위해서, 보고하기 위해서, 또는 테러하는 줄 알고 따라다닐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아무튼 나에 대해 관심이 있다구요, 관심이. 미국 CIA도 관심이 있는 거예요. 오늘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전부 다 보고가 될 거라구요, 메모해 가지고. 그렇지만 나는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예요.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 이겁니다. 어떠한 법정에 서고, 어떠한 감옥에 영어(囹圄)의 몸이 되어도 부끄러움을 느낀 것이 아니라 당당했습니다. 나는 이 철창을 넘어서 세계로 날아갈 사람이라고 생각했지, 철창 안에서 내가 쓰러져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댄버리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예요. '너희들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실력을 행사했지만, 나는 댄버리를 넘어 세계로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지장이 없다. 도리어 내가 나가는 날에 너희는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서 갚아야 될 것이다' 이렇게 당당하게 길을 걸어오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 같은….

워싱턴 타임즈가 유명합니다. 그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집을 대통령 내외가 다음 수요일날 방문하겠다고 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만큼 백악관이 내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박수) 위하다 보니 어디까지 위하게 됐느냐? 레이건 대통령도 내 신세 졌지요. 내가 반대했으면 그 양반 대통령 못 됐을 것을 자기가 알아요. 자기 자리가 지금 전부 다 엮어져 가지고 거기에는 실용주의자와 공산주의자가 여러 사람이 있기 때문에 모르는 척하고 있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표시라도 해야 되겠으니 우리 편집국장네 집을 방문한다는 거예요. 뭐 경비요원들이 그 집에 와 가지고 보안문제 때문에 체크하고 이건 안 되겠다, 저건 되겠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까지 안 오면 안 될 수밖에 없는 입장에 미국 대통령이 섰다는 사실은 누구 때문에? 그 드보그라브 때문이 아니라 레버런 문 때문이예요. (박수)

세계는 그러고 있는데 대한민국에 들어오니까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밤중이예요. 저쪽은 아침이니까 이제 밝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탓하지 않아요. 내가 생각하는 것은, 아직까지 이 나라 남북이 통일되지 않았으니,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공산세계까지 위할 수 있는…. 그래서 공산당을 이용해 가지고 그들을 전부 다 처리할 수 있는 길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제 통일교회가 비약적인 발전을 할 때가 왔어요. 오늘날 정부는 '통일교회 교인이 얼마나 될꼬? 흥! 기성교회 교인과 통일교회 교인을 비교하면 형편이 없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그렇게 작전을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금력과 인력을 어디에 투입하느냐?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투입했어요. 통일교회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내 자신이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통일교회가 흥하겠다면 그건 가짜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간 것보다도…. 40년 역사가 돌고 난 이후인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국교로 하려고 하는 나라가 많이 생겨나는 것을 난 알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예」 (박수) 내가 그 나라 백성들을 만나 보지도 못했지만, 그 나라의 대통령 될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적기를 잘했지요. 왜? 통일교회 교인이 많았다면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백 명을 고생시키더라도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다 했기 때문에 하늘은 백 명 있는 이 통일교회를 통일교회가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통일교회예요. 그게 백만 명이 되었더라면 백만 명이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선생님식으로 전부 다 집에서 쫓아내 가지고 견디지 못하게끔 몰아쳤을 터인데, 40년 동안 그 놀음 하면 백만 명이 어떻게 됐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위함의 뜻을 가지고 가면 망하지 않아

그렇지만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철창을 쳐서 통일교회 교인 되겠다는 사람을 못 들어오게 해야 되겠다구요. 나를 만나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내가 개인적으로 만나자 하면 뭐 대한민국 사람 뭐 박사 짜박지들도 절대 싫다 하는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한다하는 사람들 전부 다 내가 전화만 하면 말이예요, 내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도 그들이 나를 더 필요로 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안 만나겠다고 하더라도 만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게 돼 있지, '내가 좌우간 당신을 만났으면 한다. 당신을 필요로 한다'라고 한마디 할 필요도 없을이만큼 됐다구요. 그만큼 나 자신이 다 준비했다구요. 내가 쓸 돈을 준비했고, 내가 쓸 사람을 준비했다구요.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말이예요. 내가 악당이었다면 내 한마디면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악한 사람이었다면 일국의 수령 모가지를 잘라 오는 것은 뭐 문제가 안 됩니다.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닐 거예요. 내가 사실 그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통일교회가 소련에도 들어가 있고, 안 들어가 있는데가 없어요. 위성국가에도 안 들어간 데가 없어요. 지하운동을 하다가 붙잡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선생님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 책임소행을 못 했다고 하늘 앞에 기도하는 통일교회 죄수들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잊어선 안 돼요. 그거 왜? 내 욕심,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공산권을 살리기 위해서. '네가 희생하는 것, 네 자신이 국경을 넘어 소련을 위하다 감옥에서 죽었다면, 너는 민주세계를 넘어서 세계를 위하다가 죽은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위하겠다고 하는 통일교회, 대한민국의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세계를 위하다가 죽은 너는 더 높은 천국에 갈 것이다'라고 가르쳐 주었고,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떤 때는 사형받는다는 통고를 받고 그 시간에 기도해 준 사실들이 있어요. '나를 만나지 않았으면 꽃다운 청춘이 이슬같이 이국의 땅에서 슬프게 가지 않았을 걸. 부모도 모르고 형제도 모르는 가운데…. 그렇지만 국경을 넘어 나 스승이 알고, 어머니가 알고, 가족들이 알고, 하늘 땅이 아는 그 자리에서 가는 너는 불행하지 않다'라고…. 심각하다구요.

이렇게 볼 때, 위함의 뜻을 세워 가지고 가는 데에 있어서 수습되지 않은 이런 세계가 남은 걸 생각할 때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그래 가 가지고 실패하거들랑 나를 원망해요. 그래 가 가지고 실패하거들랑 하나님을 원망해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하나님은 옳으신 하나님이에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가르침은 옳은 길이에요.

일본 통일교회를 예를 들어 보면, 그들이 지금 경제 대국으로서 자랑하게 된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먹을 것 입을 것을 먹지 않고 입지 않고서라도 문선생을 돕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 나라는 축복받은 나라가 되고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요. 요즈음에 내가 통고하기를, '일본의 재벌들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투자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한다'라고 했어요. 그렇습니다. 국가를 대표해서 천륜이 가는 길을 협조할 수 있는 무리와 교단이 있게 될 때는 그 나라는 그로 말미암아 혜택을 받아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게 될 때 아브라함이 있었던 것을 누가 알았어요? 그러나 모르는 자리에서 아브라함은 그렇게 처절하게 하늘 앞에 몇 번씩이나 호소했어요. 의인이 다섯 명만 있더라도 살려 달라고 그랬는데, 그 고대하는 다섯 사람이 없었어요. 그 울부짖는 다섯 명이 있었으면 그 국가는 축복의 자리에 머물 수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진정한 하늘의 천륜의 도리를, 선생님이 갖고 가던 그 마음을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자리에서 여러분이 세계까지는 못 갔지만 선생님의 그 심정을 따라서 세계를 위해 사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자기 손 끝에 떨어지는 물을 보고도 '너는 여기에 떨어지지만 우리 집안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세계 만민의 행복의 터전의 자리에 떨어지는 물방울인 것을 알라' 이렇게 마음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냄새나고 더러운 부엌 바닥에서 일한다 할지라도 심정세계에 있어서 볼 때 그는 인류를 위해 사는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이 인류를 위해 사는 생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니 위하지 못한 것이 한이 맺혀 가지고 밤길을 걸어가면서도 눈물의 기도를 하고, 세계 인류를 대신해서 가는 발걸음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서서 눈물지으면서 지나가는 불쌍한 사람에게 동전 한 푼이라도 도와 주게 되면 하늘은 세계를 위한 것으로 받아 주는 것입니다. 그런 주인을 갖고 있는 영광을 찬양할 줄 알아야 돼요.

진정한 감사는 핍박받는 자리에서 그들을 위해 용서를 비는 것

진정한 감사의 자리가 어디냐? 돈을 모았다고 돈 보따리를 모아 놓고 그 일족이 찬양하고 기뻐 날뛰는 것보다도, 핍박을 받더라도 전체를 위하는 자리에서 일족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그들을 위해서 하늘 앞에 사랑의 용서를 비는 그 자리가 천만 배 귀한 것을 통일교회 패는 알아야 돼요.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살고 있지만 그들은 인생의 갈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남달리 이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이 부모님을 모신 덕택이요, 부모님이 부모님으로서 이렇게 길을 닦은 것은 하나님을 모신 덕택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이 자랑이에요. 그 누가 갖지 못할 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요.

그 부모는 어떠한 부모냐? 억천만 인간들의 부모가 한꺼번에 살아나더라도 오늘 여러분이 말하는 참부모의 영광을 갖춘 부모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천만대의 선조들이 다 부활해 가지고 그 부활된 영광을 찬양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타락권을 벗어나지 못한 영광이요 찬양입니다. 그러나 오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그 말은, 여러분의 자리는 비참하더라도 천천만 선조들과 더불어, 혹은 이 땅에 승리를 가져와서 만민 해방권을 갖춘 영광의 자리에서 찬양하는 이상의 가치를 지닌 자랑스러운 말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부모님을 만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것이고, 통일교회를 만난 이 자리는 불원한 장래에 하나님의 나라와 부모님이 원하는 조국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태어난 나라 나라가 다르고 문화 배경이 다르고 국경을 달리하여 자기들의 조국이라고 하면서 역사적인 조상들이 살아 왔고, 지금의 우리들도 살고 있고, 후손들도 살겠지만 그것은 전부가 타락권임에 틀림없다는 겁니다. 타락권을 박차고 나가 가지고 오늘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선조들과 더불어, 자기 일족과 더불어, 미래의 후손 앞에 자랑스럽게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사랑의 조국을 찾아야 됩니다. 그 사랑의 조국 가운데서 사랑의 부모를 가질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조국의 중심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라 할 때는 그 이상 영광스러운 자리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 제목이 '나의 감사'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감사했습니까? 얼마나 감사했어요? 감사를 어떤 자리에서 하고 싶어요? 내가 용상에 올라가 가지고 일대 승리를 한 영광의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는 그 감사의 자리는, 지금 세상에 그대로 됐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탄세계에 쓰러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면 어떤 자리에서 감사할 것이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 구도의 길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이 종의 종 놀음을 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을 살리기 위해서, 오늘 나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거쳐오신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걸어왔느냐? 종의 종의 자리의 길을 닦아온 거예요. 그건 뭐냐? 천사장이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는데, 본래 천사장이 하나님의 종이 아니예요? 그 종의 세계에서 종의 취급을 받는 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종의 종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있어서 종의 세계를 대해 부끄럽게 할 수 있는, 사탄을 부끄럽게 할 수 있는 종이 나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종이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은 사탄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종인 사탄을 위해 주면서 사탄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그런 종을 하나님은 찾고 있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세계에서 하나님이 보게 될 때,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아! 고맙다. 감사하다' 할 수 있고 그 개인에게 명령이 벌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 해 가지고 그 지방의 중심존재가 되어야 돼요. 중심존재는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하고 사랑하는 데 있어서 시작과 끝, 전체가 드러나서 그 부락 전체가 자연히 그 사람을 위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올라가게 될 때,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게 복귀역사의 길입니다.

통일교회는 부모의 도리를 들고 나온 종교

그러면 이 사탄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종을 중심삼은 이러한 환경을 하나님이 보게 될 때 고맙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종권 기반이 벌어져야 됩니다. 이와 같은 역사를 세계적으로 하자니, 문화 배경이 다른 모든 국가들의 문화권을 수습하기 위해서 수많은 색다른 종교를 둔 거예요. 종교 가운데는 종의 종의 종교가 있고,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가 있고, 서자의 종교가 있고, 직계자녀의 종교가 있고, 그다음에는 어머니의 종교가 있고, 아버지의 종교가 있습니다. 이렇게 거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럼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냐? 한스러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닦아온 길, 즉 종의 종으로서 갈 길, 그 다음 종의 갈 길, 종이 어떻게 길을 가야 하는가 하는 것을 다 가르쳐 주는 종교입니다. 그다음에는 양자가 어떻게 가야 되고, 서자가 어떻게 가야 되고, 직계 아들딸은 어떻게 가야 되는지, 그리고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비로소 부모의 종교를 찾아가야 할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과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 이 끝날 시대에 와서 통일교회는 부모의 종교를 들고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의 소원이 뭐냐? 예수님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끝날에 신랑되시는 주님이 이 땅에 온다고 했는데, 일등신부를 찾아와 가지고 혼례식, 즉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묵시록에 결론짓고 있습니다. 그 어린양 잔치가 뭐냐? 부모님의 종교가 지구상에 현현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내용, 즉 그 전통적 사상은 어떤 것이 되어야 되느냐? 그와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전통적 우리의 마음 자세, 바탕은 무엇이어야 되느냐? 위하는 사랑을 기반으로 한 종교, 그런 내용의 길을 따라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온 종교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종교는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피를 흘렸는데, 무엇을 위해 피를 흘렸느냐? 구원받기 위해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 순교했느냐? 아니예요. 그게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천국에 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만인이 천국에서 살기를 바란 것입니다. 나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예수님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간 것이 아니라 이거예요. 예수의 소원은 만인이 천국에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도,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한 것입니다. 천국에서 살 수 있는 때가 가까왔다는 거예요.

그럼 회개해 가지고 뭘 어떻게 해요? 어떻게 회개해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는 사는데 있어서 나 중심삼고 살았는데, 회개하고는 누구를 중심삼고 살아야 하느냐 하면 전체를 중심삼고 살아야 합니다. 회개했다고 하는 자리, 그 자리가 달라져야 한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인들, 회개는 매일같이 하고 놀음놀이는 매일같이 같은 놀음 하면 암만 회개했댔자 그 회개는 아무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암만 기도했댔자 기도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회개했으면 개인 중심삼고 살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살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데에서 회개가 성립되는 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살던 사람이 자기를 넘어서 가정을 사랑하려고 할 때 거기에 회개의 효과가 있는 것이요, 가정을 중심삼고 살던 사람이 회개하고 종족을 위하게 될 때 그 회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종족을 위하던 사람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을 위하던 사람은 더 큰 것을 위할 수 있는 길로 나아가는 이런 입장에 설 때 회개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회개의 단계도 많은 거예요. 이건 두리뭉실해 가지고 그저 교회 가는 날로부터 기도하는 것 보게 되면, 믿는 것도 그저 전부 다 자기가 복받기 위해서…. 아닙니다. 아니예요. 그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통일교회의 소원은 남북통일

하나님은 나를 세워서 내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 하나로 말미암아 천 사람 만 사람, 나라와 나라를 구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메시아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하나 구도하는 걸 바라실까요? 세계를 구하는 걸 바라시는 거예요. 그걸 먼저 알아야 돼요.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거들랑 오늘의 자리보다 더 큰 범위의 위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서야 회개와 더불어 은사가 임하는 것입니다. 힘이 임하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 한 30년쯤 된 사람들의 눈을 가만히 보게 되면 눈이 다 뿌예졌다구요. '아이고, 선생님도 믿을 수 없어. 그렇게 우리가 좋아했던 선생님도 이제는 뭐 미국에 가서 살고, 잘살아도 뭐 나 도와 주지도 않아. 선생님도 선생님 자신을 위해서 살고 있는데 뭐. 어떻고 저떻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그리고 선생님이 아무리 변했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변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훌륭한 자리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감사하는데 개인이 승리한 영광의 자리에서 감사할래요? 물론 그것도 감사해야지요. 그다음엔 가정이 전부 다 구원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감사해야지요. 가정 구원보다도 어느 걸 더 감사해야 되겠어요? 종족 구원을 감사해야 되겠어요, 가정 구원을 감사해야 되겠어요? 종족이 구원되는 데 있어서, 종족이 가만히 있는데도 구원이 돼요? 가정이 종족을 구해 내기 위해서는 핍박을 받고, 흙투성이가 되고, 비참한 자리에 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종족을 구하게 될 때 그 종족들 전체가 그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또 그 감사하다고 하는 그런 것을 보고 '내가 그렇게 어려움을 당한 것이 당신들 종족을 구하기 위한 것인데, 내가 원하던 대로 됐으니 진정 감사합니다'라고 하게 되면 거기에 감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개인 감사, 그다음엔 가정 감사, 종족 감사, 민족 감사…. 민족 가운데는 여러 종씨들이 살고 있어요. 김씨면 김씨, 아무개가 그들을 전부 다 구해 줄 수 있는 희생을 하고 난 다음에 그들이 희생한 종족 아무개를 대해서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 그 희생한 아무개는 비로소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쌍방이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의 소원이 뭐예요? 대한민국의 소원이 뭐예요? 「통일입니다」 무슨 통일이에요? 「남북통일」 남북통일. 통일교회 통일 아니예요? (웃음) 정부는 우리를 싫다고 해요. 하여튼 뭐 통일교회를 싫다고 하면서 '통일교회하고 우리는 하나 안 될래' 하는 거예요. 좋아요. 어디 하나 안 되나 보자구요. 남한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정부의 누구보다도, 그 어떤 잘났다는 애국자보다도 위해 살게 될 때는 끝장은 이미 난 거예요. 통일교회를 안 따라올 수 없는 남한의 정부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철학인 동시에 하나님의 철학이에요. 이 원칙은 변함이 없어요.

지금 현정부 내에서 눈을 발갛게 뜨고 반대하던 사람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 후손들이 앞으로 반대한 에미 애비 무덤에 가서 찬양할 줄 알아요? 통곡을 하면서 '이 하늘을 배반한 패도의 에미 애비야'라고 직고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무섭다면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어디 있고, 갚아야 한다면 그 이상 무섭게 갚아야 할 것이 어디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난 불평 안 해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는 거예요.

일본 같은 나라에도 지금 한다하는 모든 재벌들이 나만 만나면 '아이고, 문선생, 제발 통일교회 젊은이 몇 사람만 주소', '왜?', '믿을 사람이 일본에 없어요, 믿을 사람이', '그래,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그 쪽에선 무니라고 하는데, 무니는 믿을 수 있어?' 하면 '세상이야 어떻든 뭐 난 망해도 좋소' 하는 것입니다. 날 믿고 싶다는 겁니다. 십년 세월, 수십 년 세월을 지내 봤다 이거라구요.

이제는 세계의 석학들도 레버런 문을 지지해

그런 통일교회는 출발을 어디서부터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왕궁에서부터 출발하지 않았어요. 폐품 수집, 폐품 수집하는 데서부터 출발했어요. 문선생이 지금 여기 와 있지만,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거지굴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운세가 훤하다구요. 내가 거지패들을 만나도 '이 자식아!' 하며 농담을 잘한다구요. 그 세계를 훤하게 잘 알거든요. 한마디 하면 그들도 안다 이겁니다. 거기서부터 닦아 올라왔어요. 거기서부터 승패의 줄을 잡아온 거예요.

이제는 세계의 학계가 그저 나를 대해서…. 레버런 문의 신세지면서 한 10여 년 나오더니 이제는 학계가 전부 다 돌아선 거예요. 이번에 워싱턴 타임즈에서 더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라는 잡지를 세계 학자들을 위해서 만들고 있는데, 그 편집 책임자 되는 사람이 카플란 박사라고 시카고 대학의 유명한 정치학 박사입니다. 그 휘하에 박사만 해도 수천 명 있습니다. 많은 박사를 낸 사람이에요. 한국이나 어디나 그의 제자가 없는 데가 없어요. 그 제자만 전부 다 모아다가 훈시를 하고 내가 써 먹게 된다 해도 사람 주체를 못 한다구요. 그게 불원한 장래에, 장래에라기보다 이제 그럴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그 누구도 못할 일도 선생님 명령이라면 이러고 전부 다 절대복종이에요.

내가 주먹이 세어서 그렇게 만들었지요? (웃음) 말 잘하고 수단이 좋아서 그렇게 만들었지요? 그 사람들이 뭐 이론을 캐내는 것을 보게 되면 뭐라고 할까요, 무슨 딱지가 많거든요. 용서가 없는 거예요. 글쓰는 데 있어서는 말이에요, 에이(A)라는 글자 하나만 빠져도 큰 싸움이 벌어지는 패들이에요. 이런 패들이 내가 얘기하게 되면 참 말을 잘 들어요. (웃음) '당신, 독일 가야 되겠소. 독일 어디 가서 강연해야 되겠소' 하면 '예, 그렇습니까?' 하는 거예요. '강사로서 어느 대학교에 가야 할 텐데, 그 대학교에서 한 강좌 하는 것하고 이 대학교에서 한 강좌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비중이 큰가? 보다 큰 가치의 것을 위해서 가야 될 것 아니요?' 해 가지고 전부 다 가고 오게 하고 있습니다. 독일 갔다가 또 어디 가라 하면 가고….

내가 그러며 살고 있습니다. 그거 잘하고 있어요, 못하고 있어요? (박수) 뭣 갖고? 뭣 갖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사랑」 그들이 지내 봤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을 가만히 보니까 눈깔이 조그맣고 딱 뱀 눈깔 같아서 사기꾼인 줄 알았더니 아니다 이거예요. '진짜 사기꾼 찾으려고 했더랬는데 가짜 사기꾼이 여기 있구나!' 그걸 발견한 거예요. (웃음) 가짜 사기꾼이 뭐예요? 반대 아니예요? '가짜 사기꾼이 여기 있구나' 하는 거예요. 다 지내 봤다 이겁니다.

또, 예를 들어 보면, '이번에 국제적으로 유명한, 소련을 연구하는 최고의 머리들을 모아 제네바에서 소련제국 멸망이라는 표제로 대회를 할싸!' 하고 명령을 했어요. 이 사람이 정치 역사에 '남북'이라는 말을 만들어 놓은 사람이에요.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지금까지 책을 쓴 것을 보면 전부 다 잘사는 부르조아 패에 대한 것이 아니거든요. 전부 다 부르조아 반대편에 대해서 썼어요. 색시를 얻는 데도 흑인 여자를 얻었다구요. 전부 다 리버럴(liberal)한 거예요. 약자를 돕겠다는 주의예요. 좌익 계열의 사상이 들어가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쓴 책 전부는 좌익계열 사상에 관한 책입니다. 그런 책을 수십 권 써 냈는데, 소련 멸망이라는, 자기가 쓸 수도 없고 생각해 낼 수도 없는 글을 써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내가 쓴 수십 권의 책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절대 못하겠소' 하고 곽정환이한테 네 번인가 왔다고 해요. '비슷한 것, 조금 비슷하게 쓰겠습니다' 한다고 하길래 '안돼!' 하고 네 번을 전부 차 버리라고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도망을 갈 수 없고, 그만두려고 해도 그만둘 수도 없거든요. 그만둬서 자기가 피해 입는 것보다도 문선생이라는 사람하고 떨어져서 입는 피해가 더 큰 것을 알거든요. 계산이 빠르거든요. (웃음) 내가 마지막으로 '해보지도 않고? 해보라구!' 했어요. 그러니 할 때까지야 뭐 그저 오디 모양으로 새까매져 가지고, 흰둥이가 새까매지니 그거 오죽했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 다음날 뚜껑을 열고 해보니 결과에서는 '야― 이럴 줄 몰랐구나' 하는 거예요. 참 잘했다고, 대성공을 했다고 입이 이만해 가지고…. (웃음) 그런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한 번이 아니라구요. 오랜 역사를 지내면서 찧고 까불고 다 비교해 보니까, 그래도 문선생만한 사람이 없거든요. 친구로 한다고 해도 외부에 대해서 권위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자기 기준보다도 낫다는 걸 생각하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따르려고 하잖아요?

해방 전에 '소련 멸망'이란 걸 통고 안 하면 안 됩니다. 영계가 소련을 누르지 못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소련은 멸망해야 돼' 해야 돼요. 그래야 붙들고 싸워 채 갈 힘이 없으니 소련은 멸망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그런 실력이 있는 것 같소? 「예」 하나님이 내 말은 잘 들어 주십니다. (웃음) 보라구요.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내가 댄버리 감옥에 살고 있는데, 하 이거 참말로…. 미국에는 2억 4천만의 잘났다는 사람들, 그 코쟁이들 말이에요,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전부 다 훌륭한 사람들이 자고 있는데, 댄버리에 지금 수의(囚衣)를 입고 혼자 영어(囹圄)의 몸이 돼 있는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아버님, 뒤에는 잘 안 들립니다」 안 들리면 졸아요. (웃음) 안 들리라고 내가 얘기하는 걸 뭐. (웃음) 들으면 좋지 않겠기 때문에. 그 어쩌자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몇 시간을 얘기했으니 얘기가 좀 작아질 거 아니예요? 좀 올라가자 이 녀석아. (마이크를 만지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댄버리 감옥에서 해결한 니카라과 문제

내가 방금 무슨 얘기 했나? (웃음) 건망증이 생겼어요. 무슨 얘기 했어요? 「댄버리에 계실 때…」 그래요. 2억 4천만 명 미국인과 자유세계에 수억의 인간들이 자고 있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댄버리를 찾아와서 나한테 니카라과 문제를 통고했느냐 이거예요. 잠 자고 있는 레버런 문을 깨워 가지고, '너 아니면 이 일을 해결할 사람이 없다'라고 통고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래서 밤에 벼락같이 어머니한테 연락한 거예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용서가 없어요. 하늘의 명령에 반대했다가는 옥살박살이 벌어진다고 긴급 명령을 내린 겁니다.

그래서 박보희, 박보희는 오늘 바빠서 안 왔다구요. 손님 데리고 어디 갔어요. 박보희를 불러서 앉자마자 '앉지 마. 당장에 나가 워싱턴 타임즈에 전화해! 앉아서 이러고 저러고 해 가지고는 사된 것이 되고 마는 거야. 절대명령이야! 이의가 없어!' 했어요. 그 워싱턴 타임즈의 드보그라브 편집국장, 그 양반이 여기에 와 있지만 말이에요, 미국 대통령이 1천 4백만 불을 국회에 제시했는데 보이코트해 버린 것을 내가 물 거라고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책임지고 워싱턴 타임즈가 이 모금 운동을 한다고 한 거예요.

그거 미국 의회에 똥칠하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 레버런 문이 미국 의회가 보이코트한 돈을 물어 주겠다고 하니 미국이 얼마나 창피해요. 내가 잘 알지요.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안 걸려들어가는 가 보자! 너희들이 몰아내서 감옥에 들어간 그 레버런 문이지만 너희 나라가 흉계에 의해 전부 다 쓰러지게 되었으니 너희 대통령 위신과 국회 위신을 내가 회복해 주지' 해 가지고 모금 운동할 것을 워싱턴 타임즈에 즉각 발표하라고 한 거예요.

이 드보그라브가 훌륭해요. 그가 48시간만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안 돼' 한 거예요. 48시간이 넘으면 일이 다 저끄러지는 거예요. 그때 레이건 대통령이 구라파에 가 있을 때인데, 토요일이었거든요. 노는 날이에요. 금요일이나 월요일같이 일하는 날 같았으면 레이건 행정부와 짜 가지고 다 했다고 처음부터 두드려 팰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누구도 없는데, 공한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재까닥 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누구도 모르는데 누구와 공론을 했다고 할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 거예요. 그러니 미국 여론이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는 레버런 문의 주장을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된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레이건의 상통이 꼬라지가 되는 거예요. 똥칠을 해 가지고 냄새 피울 것입니다. 언론 전쟁에 있어서 지금 중미가 황폐하게 되어 들어가고 있는데, 미국의 여론을 전부 다 그리 끌고 가 가지고 난도질을 했을 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의 주장으로 미국의 여론을 뒤집어 박았다구요. 전국민이 돌아가니 언론계가 두드려 팰 수 있어요? 손들고 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남아연방으로 지금의 미소문제 투쟁방향을 돌린 것도…. 미국 국민이 중미에 대해서는 레버런 문 때문에 전부 다 지지하고 나서고 있으니 이걸 쳤다가는 언론계가 옥살박살나고 공산당 패로 몰리겠으니까 할 수 없이 남아연방에서의 흑백문제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그거 누가 했어요? 그런 방향 돌림을 누가 했어요? 누가 하긴? 하나님이 했지요, 하나님이. 난 심부름밖에 안 했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라구요. 7주간에 완전히 뒤집어진 거예요. 참 하나님 빽이 대단하지요? (웃음. 박수)

자, 이런 저런 일…. 응? 이번의 에스 디 아이(SDI;전략방위계획), 소련의 핵미사일과 인공위성을 방위하기 위한 무기를 중심삼고 문제가 되어 있는데 그것도 내가 그때 다 길을 열어 준 거예요. 이번에 제네바에 갈 때도 레이건 대통령이 우리 편집국장하고 단둘이 만나서 '고르바초프에게 반드시 이것을 통고해야 된다' 하는 약속을 하고 나서 고르바초프를 만났다는 사실, 이건 세상이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어떤 걸 통해서 돌아가고 있고, 방향이 달라지고 있는 사실만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언론계를 위한 신문

자, 선생님이 그런 놀음 하고 있는데, 그거 잘하는 놀음이요, 못하는 놀음이요? 「잘하는 놀음입니다」 한국 정부가 못 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는데, 정부는 나에게 욕을 하고 있다구요. 그거 잘하는 거요, 못 하는 거예요? 「못하는 겁니다」 난 모르겠어요. 여기 기관장 있으면 그거 한번 생각해 보시지. 등잔 밑이 어둡다구.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와 가지고도 하는 말이, 대한민국이 날 따르지 않다간 망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또,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어요. 워싱턴 타임즈의 글 쓰는 방향을 누가 조종하느냐? 세상의 욕을 먹고 있고, 쫓기는 걸음을 걷는 듯이 보이는 문 아무개가 하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모를 거예요.

보라구요. 심지어는 한국에 있는 미국의 대사관에도 그렇겠지만, 각국의 미국 대사관에, 미국 행정부의 외무성에서부터 시작해서 각 부처에 세계 정세를 요약한 것을 매일 전부 다 통고해 주고 있어요. 그런데 미국의 정세 요약을 무엇을 통해서 모으느냐 하면 유명한 신문기사의 내용을 가지고 합니다. 그 기사에는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이 4대 신문에서 뽑은 거예요. 이 4대 신문에 일주일 동안 게재되는 기사를 각 부처에서 매일 서머라이즈(summerize;요약하다)하는 거예요. 거기에 65퍼센트에서 75퍼센트의 발췌기사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워싱턴 타임즈에서 나오는 거예요. (박수)

그것의 영향이 얼마나 크냐? 각국의 대사관에 가게 되면 그 대사관에서 나오는 발췌문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 나라의 모든 언론들이 전부 다 쌍불을 켜고 바라보는 망원경과 같다구요. 여기에서 나오는 기사 내용은 그 나라의 모든 천만 가지의 잡지라든가 문서를 통해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이 이 세계에 영향을 주는 힘이 얼마나 크냐 이겁니다. 나는 그걸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한국 정부가 '레버런 문이 만든 워싱턴 타임즈?' 하고 있어요. 대사관에 있는 양반들, 잘못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그 한국 대사관 사람들 절대 워싱턴 타임즈에 초청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지금 다른 선진국가의 대사관도 우리 통일교회 워싱턴 타임즈 기자들이 뒷문 출입을 하고 쏙닥쏙닥 공론하고 있는데 뭐. 한번 훑어 대면 일본 대사의 다리가 왱가당댕가당하는 거예요. 한번 훑어 대면 영국 대사의 거취 문제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악용을 안 해요. 나라는 사람이 그렇게 비법적인 행동을 통해서 결정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정정당당하게 하는 거예요. 내 자신이 그걸 허락 안 해요.

그러면 워싱턴 타임즈는 무엇을 하는 신문이냐? 언론계를 위하는 신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을 할 수 없습니다. 언론의 정도(正道)를 가야 됩니다. 그들이 어려워서 못 쓰는 것이 있으면 우리가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테러단, 마피아단, 마약단, 사창굴의 비밀을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에서 갈기갈기 비로소 폭파하는 거예요. 이러니 워싱턴 타임즈의 괴수가 누구예요? (웃음) 여기 있는 사람, 내가 괴수같이는 안 생겼다구요. 말하기를, 내용이 좋은 말 하고 있지 나쁜 말은 하지 않아요. 이게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가 전부 다…. 요전에 언론계에서 3백 개 신문사를 뽑아 가지고, 그 가운데서 금년에 제일 우리 언론계에 제일 많이 영향을 주고 화제가 되고 특종 내용의 역사를 엮어온 대표적인 신문사가 어느 것이냐고 빼냈는데 워싱턴 타임즈가 뽑힌 거예요. (박수)

우리는 욕을 먹으면서, 미국이 나를 욕하고 공산당이 워싱턴 타임즈를 때려 부수겠다고 하는 협박공갈를 받으면서도 자유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노선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수난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게 잘하는 놀음이요, 못하는 놀음이요? 「잘하는 놀음입니다」 왜? 남은 협박공갈이 무서워서 죽을까봐 도망가려고 하는데 우린 그 협박공갈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나서 가지고 세계의 암적 기반을 폭파시키는 데 있어서 용사가 되어서 달리고 있다 이거예요. 그 사실만은 놀라운 것입니다. 정의의 도리를 찾아가야 할 역사는, 또 하늘은 이러한 단체를 세워서 그 전체의 주인의 자리에, 중심의 자리에 갖다 놓으려 하는 것입니다. 천운의 운세가 그리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미국 언론계는 자연히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지금까지 미국의 조야(朝野)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켜 왔던 레버런 문 사상을 중심삼고 미국 정부는 안 따라갈래야 안 따라갈 수 없는 지경에 처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위하는 도리가 가야 할 정상적인 노선이요, 노선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는 정당한 결과입니다. 이의가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의 언론 중에서 최고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갈 것이라고 난 바라보고 있어요. (박수) 그래서 선생님은 워싱턴 타임즈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워싱턴 타임즈를 대해 가지고 내가 감사하는 거예요. '오냐! 잘했다. 내가 창시자로서 보람을 느끼게 했다' 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 국민들도 지금까지 반대했지만 그 성과가 자기 나라에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고 나서, 그런 역사를 지내고 나서 지금에야 '레버런 문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분명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

어제 저녁에도 놀랄 만한 것을 내가 지령을 했어요. 이 사람은 보수 세계의 거두이고, 언론계의 대표이고, 기독교계에서는 이 사람이 움직이면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인데 이런 중진(重鎭)에게 이러이러한 것을 하라고 지시해 놓았어요. 그렇게 지시할 때 그것이 레버런 문이 욕망을 세워 가지고 천하를 휘어잡기 위한 것이냐? 아니예요. 만민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성취를 위해서 하는 명령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이 모든 문제의 해결의 일로가 그 어려움 뒤에 직접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 넘어서면 승리의 보장권이 따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진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난 기분이 좋지를 않아요. 아직까지 할 일이 많아요.

지난해 9월 15일부터 인사이트(Insight) 잡지를 발행했는데, 그러니까 4개월만이지요? 9월, 10월, 11월, 12월, 4개월 만에 33만 부를 돌파 했어요. 지금 현재 40만 부를 돌파해야 할 것인데 말입니다. 출판비만 해도 내가 책정한 그 경비로는 모자라요. 그래서 금년 11월 전에, 선거 전에 1백만 부를 돌파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백만 부만 돌파하면…. 꿈 같은 얘기예요. 그렇게 되면 명년에는 2백만 부, 3백만 부 선을 넘을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미국 언론계는 엎치락뒤치락, 뒤치락엎치락, 안팎도 좋고 밖안도 나쁘지 않고, 그럴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고생을 했지만 그 고생한 길이 나를 위한 길이 아니었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워싱턴 타임즈에만 매달 지불하는 돈이 6백만 불입니다, 매달 6백만 불 지불해야 돼요. 그다음엔 뉴욕 트리뷴(New York Tribune)에도 돈이 많이 들어가야 돼요. 우리 한국 통일교회에 한 달치만 갖다 줘도…. 한 천만 불 갖다 놓으면 얼만가요? 「90억 원입니다」 90억 원이면 집 한칸 사요, 못 사요?

그러니까 하루에 몇억씩 날려 버려요?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한국 돈으로 3억이라는 돈을 도깨비한테 날려 보내는 거예요. 어디 가는지 모르지만. 어디 가요? 날아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렇지만 절대 흘러가지 않습니다. 그놈의 돈이 날아다니다가 주인을 찾는데 미국에는 주인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그저 돌아다니다가 '아이쿠, 그래도 사랑이 있고, 나를 위해 주는 주인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해 가지고 돌아와서 뒤에 머무는 거예요. (박수) 오는 데는 혼자 안 옵니다. 새끼를 쳐 가지고 달고서 내 꽁무니에 따라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내 꽁무니에 달리고 세계가 꽁무니에 달려서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까지 뒤에 달려서 '에헴! 레버런 문, 너 조느냐?' 하는 거예요. 내가 고단해서 졸면, 하나님이 '에헤헴!' 하고 기침을 안 합니다. 와서 깨울 때는 어떻게 깨우느냐? 키스를 '쪽―' 하면서…. (웃음. 박수) 내가 그런 꿈을 꾸고 사는 사람이예요. 그런 몽상을 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홍길동이 할애비같이 변덕을 품고 있는 사나이 같지만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난 그러한 하나님을 알아요. 어떤 때는 말이에요, 혼자 자다가 척 보면 손이 비쳐요. 빈손을 비춰 보이는 거예요.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분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포 하나도 부정할 수 없을이만큼 체험한 사실을 누가 부정하겠어요? 효자가 눈물짓기 전에 부모가 효자 앞에 눈물짓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나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하나님이 되었다는 사실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도대체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요?' 하게 되면, 목을 놓고 통곡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가 우는데 왜 우는지 모르지만 울어서 목이 잠기고 죽을 지경이 된다는 거예요. '네가 알고 싶어하는 양반은 이러한 슬픔을 갖고 산 사람이다' 하시는 거예요. 누굴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증거해 준다구요. 그 얼마나 나쁜 사람이에요? 내가 태평양을 넘나들면서도, 여기 한국에 찾아오면서 '부디 한국이 나에게 섭섭하게 해주지 않기를…' 그러고 온다구요. 그래도 내 눈으로 보게 될 때 섭섭한 것이 많아요. 그러나 내가 기도를 못 합니다. 내가 섭섭하다고 하면 하나님이 더 섭섭해 가지고 한국을 전부 다 제거해 버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효도의 길을 찾기 위해서 먼길을 갔다가 돌아와서 고달픈 자리에서 부모 앞에 보고하다가 신을 신고 쓰러져 잠자는 자식이 있다면 그 부모는 잠도 못 자고 그 자식을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효자, 오늘날까지 수많은 인류가 이 땅에 왔다 갔지만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앞에 효성을 다한 사람이 있어요?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반대의 고개를 넘어가는 때가 통일교회의 시대

통일교회가 안 나왔더라면, 하나님을 모른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 지금까지 인간 역사 이래로 영계와 육계에 대한 관계, 인간이 어떻게 역사적으로 이렇게 수난길을 가며,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악한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이 인간을 이렇게 비참한 운명에 몰아넣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어요.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게 인간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책임분담이라는 말에 대해서 감사해 봤어요? 이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한 인간이 가는 길에 있어서는 해방을 추구하기 전에 거쳐야 할 탕감이라는 원한의 길이, 담이, 구렁텅이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이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돼야 됩니다. 그 길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도 이 길을 메우기 위해 몸부림쳐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통일교회의 핍박시대가 지나갔어요. 1985년이 지나 가지고 1986년을 맞이한 이 새해에 다 지나갔어요. 이제는 여러분의 눈에 눈물이 떠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자체가 가는 길에 있어서는 수난이라는 것이 떠나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스승을 모시고 나오는 여러분으로서,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해서 부모님이라고 말하는 것, 그 말은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어떻게 돼서 부모가 되어야 되느냐? 거기에 얽혀 있는 역사를 풀어야 돼요.

내가 왜 이렇게 안 따라가면 안 되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촉구함을 받고 있고, 양심이 못살게 나를 몰아내고 있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내 마음이 왜 이러냐 이겁니다. 정도(正道)가 눈앞에 있기 때문에, 디디고 따라가야 할 역사, 인간이 가야 하고 내가 가야 할 탕감복귀의 심각한 운명길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떨어져서는 이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아버님을 거치고 부모님의 등을 타 가지고 가기 전에는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암만 파리가 더럽지만, 달리는 천리마의 배 아래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고 참고 가면 천리길을 갈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거꾸로라도 붙어 가야지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런 운명에 놓여 있는 여러분들이 탕감복귀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책임분담이라는 이 운명적인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감사히 받았어요? 오늘 다시 한 번 이걸 생각해야 되겠어요. '아이구, 나 이제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좋지만 탕감복귀라는 말은 싫어'라고 할 수 없어요. 아무 대학에 대한 명예와 욕망은 필요하지만 그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시험을 치러야 돼요. 내가 원하는 반대의 길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그 학교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의 가는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사십 평생에 감옥생활을 많이 했어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감옥의 비참한 것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인간세계의 비참한 것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탕감하고 가야 됩니다. 탕감하는 데는 나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탕감시키고 데려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모든 줄을 달아 가지고 무리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쉽지 않았어요. 민족을 넘어 인류 앞에까지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을 가정으로 다리를 놓아야 돼요. 심정적인 다리를 놓는 데 있어서는 탕감 심정권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입장을 내가 알기 때문에 별스러운 녀석들을 전부 다 축복을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이 그저 무슨 뭐 남자 여자가 길가에서 지나가다가 만나 연애하듯 그렇게 만난 것이 아니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머님을 모시게 될 때 세상에서 한 남자로서 여자를 만난 게 아니예요. 역사의 저울대를 가운데 놓고 저울추를 맞춰야 돼요. 수평을 맞춰야 돼요. 그걸 이루려니 이러이러한 조건이 부가되어 있는 거예요. 그 조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렇게 해 가지고 모든 선발된 내용을 거치고, 또,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거쳐야 할 모든 조건을 다 부딪쳐 가지고 해결하고 넘어가 가지고 닦아 놓은 길,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선생님은 고생한 일들을 다 잊어버렸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마음의 해방권을 맞게 될 때 얼마나 기뻐했어요? 그러면 들어오던 날의 기쁨보다도 어려운 핍박의 길과 어려운 고개를 가면서 감사히 넘어가야지, 원망과 도피의 마음 가지고는 넘어갈 수 없어요. 만약에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이 그런 마음을 가졌다면 오늘날까지 그러한 핍박의 길을 왔겠어요? '레버런 문을 세계가 반대하는 날이 어서 와라!' 이런 표제를 세워 놓고….

여러분 그런 말 들었지요? '통일교회 시대는 딴 때가 아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에서 제일 반대받는 고개를 넘어가는 때다'라는 말 말이예요. 그것이 1976년이었지요? 그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사 중에는 피를 흘린 사람도 있었고, 학살당한 사람도 있었어요.

그런 비참한 역사의 배후의 참담한 사연을 안고 이걸 소화시키고 넘어가야 할 스승의 길을 얼마나 염려해 봤어요? 그러니 감옥이 문제가 아니예요, 감옥이. 감옥에 열번 들어가더라도 그것을 감사로 소화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문이 열리지 않아요. 감옥에 찾아갈 때는 자기가 결혼식장에서 자기 아내를 맞아 나가는 이상의 소망을 갖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먹기가 쉬워요? 그렇지 않고는 사탄세계가 굴복할 수 없다는 거예요.

감옥에서 나와 같이 지낸 모든 사람들은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사흘 지나게 되면 내가 안 하더라도 그들이 나보고 인사를 해요. 같이 있었던 사람은 다 그래요. 나보다 먼저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누가 인사하라고 그랬어요? 난 자고 있고 자기는 떠나더라도 간다고 하며 인사한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전도한 것도 아니예요. 그다음에 내가 묻기를 '야, 이 녀석아, 자는데 뭐, 그리고 여긴 형무소인데 인사를 하느냐' 그러면, 자기 마음이 그래야 편하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루일도 잘 된다는 거예요. 안 하면 마음이 거북하고 모든 것이 다 안 될 것만 같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고 나게 되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그렇게 좋고, 일하러 나가는 데도 아주 몸이 가벼워지고 그러니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거 참 이상스럽지요.

그렇기 때문에 도깨비가 홀렸다는 말도 나오지요. (웃음) 브레인워시(brainwash), 즉 세뇌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거예요. 내가 세뇌를 하나요? 자기 마음이 세뇌를 당하지. 자연히 그래요. 햇빛이 '너 더워라 더워라' 하고 말을 하나요? 햇빛에 가까우면 자연히 덥게 마련이지요. 덥다고 생각 안 해도 덥게 마련이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일이 왜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왜 벌어지느냐? 사람에게는 본심이 있는 거예요, 본심이.

문선생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살아나오는 데 있어서 고생도 많이 했다 하지만, 난 고생한 기억을 다 잊어 버렸습니다. 잊어버렸어요. 좋은 일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자마자 잊어버리려고 했어요. 좋은 일을 했다는 그걸 중심삼고 창살로 내다 보면 전부 다 벼락맞으라고 할 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나쁜 일을 하고도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데, 좋은 일하고 내가 나빠져도 좋은 일 한 것을 잊어버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원수도 많아요. 그렇지만 요즘에 나를 반대하던 사람이 죽을 자리에 들어가서 사지를 쓰지 못하고 누워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 벌써 그렇게 되었구만. 나를 떠날 때는 이런 젊은이였는데 지금 이렇게 되었으니 나도 그와 같이 많이 늙었겠지. 늙은 사람끼리 싸우는 것보다도 늙은 사람이 늙은 사람을 위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편리하고 마음이 좋은 대로 해석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래서 내가 많이 속아 줬습니다. 알고도 속아 주고, 모르고도 속아 주고, 잘 속는 사람이에요. 많이 빼앗겼어요. 많이 도적질당했어요. 그렇다고 나는 찾아오려고 하지 않았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그렇지만 나는 도적질당하고 잃어버릴 적마다 자꾸 더 좋아지거든요,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그거 왜? 천륜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위해서 사는 주인을 찾아 헤매는 것입니다.

백성들을 굶기지 않겠다는 사람이 왕이 될 수 있어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될 때 그렇지 않아요? 36가정에 대해 불평한 사람이 많지요? 저기 36가정 어르신네들 많구만. 저 양반들이 '어, 통일교회는 우리 36가정을 위해 살아'라고 하게 된다면 그건 강도들이에요. 선생님의 직속 부하가 못 됩니다. 흘러가요. 두고 보라구요. 안 흘러가면 내가 쫓아낼 거예요. 틀림없이 때가 되거들랑,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쫓아낼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은 왜 마음대로 못 하느냐? 지금은 반대하는 때인데, 쫓아내면 얼마나 반대받겠어요? (웃음) 안 쫓아내도 반대하는데 말이에요. 앞으로 전부 다 환영할 때는 쫓아내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쫓아내도 잘했다고 하겠기 때문에 그때는 틀림없이 쫓아낼 것입니다. 36가정은 '귀가 있어 들을지어다. 눈이 있어 볼지어다. 머리가 있어 생각할지어다. 아멘' 해야지요. 왜 36가정이 비판받아요? '그 녀석, 전부 다 교회보다 자기 생각하고…' 그런 사람은 다 흘러가요. 흘러갑니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지만, 나는 흘러가지 않는 방법을 알아요. 비결을 알아요. 그 비결을 가르쳐 줄까요? 그 비결을 내가 설명하지요. 36가정끼리 모였을 때 선생님이 얘기하기 시작해서 밤늦도록 누가 맨 나중에 남느냐 하면, 선생님이 맨 나중에 남는다고 봐요. 말씀을 하더라도 좋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밤을 새워 가면서 좋은 말을 하면서도 나중에까지 남는 거예요. 그것이 살아남는 비결이에요. 또, 놀고 싶은데, 놀고 싶은 환경에서 남들은 다 놀고 있는데 나는 일하는 거예요. 반대예요. 그거 여러분들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지요? 「예」 몰라요, 알아요? 「알아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은 스승이 필요 없어요. 마음은 제2의 하나님이에요. 스승을 따라가지 말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모시지 말고 여러분의 마음을 모시라구요. 마음이 어때요?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혼자인데, 쥐새끼 소리도 안 들리고 파리 소리도 안 들리고 조용한데 말이에요, '아이구, 나 요런 것을 좀 해야 되겠다. 좋은 일을 해야 되겠다'고 하면 마음이 '좋아! 좋아! 어서 해라' 하지만, 나쁜 생각 하면 마음이 '이놈!' 하는 거예요. 마음이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알지요.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이 잘 아는 거예요.

내가 나이 칠십이 돼 가지고 지금도 그런 습관이 있어서 어디 저 버스 같은 것을 혹 타더라도―여기 비행기 왔다갔다하는 공항에도 버스가 잘 오더구만―그저 올라가자마자 내가 나이가 많다고 앉았다가는 이놈의 궁둥이가 '이 자식아' 하면서 뭐라고 한다구요. '나이가 암만 많다고 해도 옛날에 서서 다닐 것을 전부 다 가르치고 서기를 좋아하던 네가 죽을 때까지 서야지 왜 앉아?'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거 고약한 마음이지요? 벼락맞을 마음이에요, 나에게 있어서는.

그건 뭐냐 하면, 버스에 앉은 모든 사람이 전부 다 회개하는 거예요. 타고 앉으면서도 나 때문에 미안하고 미안하고 그렇게 회개시키게 되니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마음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해석이 붙는 것이 아니라 주문까지 들어서 벌써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건 그렇지 않아요? 나이 많은 사람이 서서 가는데 젊은 놈들이, 이놈의 쌍놈의 간나 새끼들이 앉아 가지고 이러고 좋다고 하는데 그게 마음이 편할 게 어디 있어요? 그거 회개시키기 위해서 그런다 할 때는 '오케이' 하는 거예요. 따른다 이겁니다. 그런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생활에 불평이 있을 수 있어요?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마음이 참 위대해요. 마음이 위대합니다. 이런 마음을 달래서 마음의 친구가 되고, 마음이 좋다고 하게 되면 내가 대왕의 자리에도 순식간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알고 있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이 집만한 돈이 있어 가지고 그저 뼛골이…. (허리를 굽히고 나가는 어떤 여자 식구에게) 사모님 어디 가시나? 남편 만나러 가요? (웃음) 양심이 있어서 엎드려 가는 거예요, 내가 한마디 하기 전에 이러고 가더니 말이에요. 그거 왜 그래요? 마음이 있다구요, 마음이. 이런 집만큼 돈이 있으면 마음이 서울 시내 불쌍한 사람에게 다 주라고 하는 거예요. 다 주고 나면 그다음엔 돈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해 가지고 다 나눠 줬다 이겁니다. 그리고 가만 보니까 아직까지 안 받은 사람이 많이 있어요. '돈이 더 있으면 좋겠다, 더 나눠 주게. 더 나눠 주게…' 이런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람 다 주고 나서 '아이고, 일본 사람 있고 세계 사람이 있는데 그들도 줘야지' 이런다는 거예요. 마음이 얼마나 커요? 그 얼마나 커요? 그렇게 살다가 거지가 되어 보라구요. 몇 대 안 가서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후손이 태어날 것입니다. 복을 받고 태어난다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도 그래요. 우리 할아버지, 종조부도. 옛날 왜정 때 팔도강산에서 만주로 피난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때 일본이 한국 땅을 전부 다 뽑아 가지고 일본인을 거주시키기 위해서 동양척식회사라는 착취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땅을 빼앗았었어요. 그래서 땅을 팔고 북만주로 이주해 가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우리 집이 국도 가까이에 있었는데 한 40리 안팎의 사람들은 말이에요, 지내가는 손님 오게 되면 그들에게 '저기 가게 되면 아무 골에 문씨 문중이 있는데, 그 집은 밤에 가더라도 쫓아내지 않고 밥도 먹여 주고 재워 보내니 거기로 가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니 우리 사랑방은 얼룩덜룩한 사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늙은이 젊은이, 뭐 별의별 패거리들이 다 들렀다 갔어요. 조상의 유언이 뭐냐? '팔도 사람을 먹이고도 부족하다고 하면 그 이상의 축복이 머무는 것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라 사람을 밥 먹이겠다고 하는 사람이라야 왕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먹이고 입히겠다고 하는 그런 왕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불쌍한 사람, 배고픈 사람 밥 먹여 줬다고 벌받는 그런 종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밥을 먹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나 할아버지 같은 양반들은 말이예요, 겨울날 아침 같은 때에 거지가 와서, '아이구, 지나가는 사람인데 아침에 들렀습니다' 하게 되면 벌써 상을 떠억 잡고 있는 거예요. 그 뭐 마누라가 움직이지 않으면 들고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영계에서 도와줘

나도 그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 밥을 많이 먹였습니다. 저거 뭔가요, 한남동 지역에 큰 저택, 내가 원치 않는 저택에 있지만 말이에요. 문선생이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니, 찾아오는 사람들이 만날 적마다 '이거 선생님의 집이 이래서 되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돈을 모아서 제일 좋은 집을 사 주겠다고 하는 패까지 생겼거든요. 그러나 신세를 져서야 되겠어요? 할 수 없이 거기 있지만 말이예요. 지금도 그래요. 그거 오게 되면 절대, 여기 저 이협회장하고 문사장이, 사장이라는 것이 죽은 사람을 장사지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웃음) 딱 버티고 앉아서 아주 뭐…. 자기들이 통일교회 전체를 대신해서 선생님을 방문하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지켜 앉아서 매일 감독하면, 난 그거 오케이라구요. 그렇지만 습관적으로 자고 싶으면 자고, 쉬고 싶으면 쉬면서 '아이고, 못 옵니다' 했다간 벌받아요. 그러면 틀림없이 쫓겨나야 된다구요.

지금도 내가 밥을 먹여야 할 밥바리(주발)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이놈의 밥바리가 왱가당댕가당 소리를 내니, 이게 싸우다가 자기 상대에게 얻어 차이면 그 밥바리 나눠 줄 수 없게 한 그 사람들에게 가서 왱가당댕가당 복수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 사람에게 밥을 먹이는데 '왜 그 외국 사람에게 밥을 먹여? 세계 사람을 왜 먹여? 우린 먹이지 않고' 그러면 세계 사람을 먹일 밥바리가 왱가당댕가당하며 한국 사람을 들이친다 이겁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빠요, 좋아요? 좋지? 그게 도리입니다. 내가 세계 사람에게 밥을 먹이고 이렇게 하며 우리 아들딸이 망하나 안 망하나 체크하는 것입니다. 내 자식들이 암만 외딴길로 가도 돌아서는 거예요. 아무리 사된 데 끌려가도 돌아서 들어오는 거예요. 내 가는 길, 본연의 길을 사된 것이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고 살고 있어요.

선생님이 돈이 많은가요, 돈이 없는 가요? 「많이 있습니다」 많다면 많고 없다면 없어요. (웃음) 왜? 많긴 많은데, 지금도 빚이 있고, 언제나 빚이에요. 뜻을 위해서 빚을 자꾸 지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벌을 주고 싶어도 못 준다 이겁니다. 그 주의예요. 그것이 도피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내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일하니 이렇게 축복을 해줬지만, 그 돈이 모자랄 정도로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제나 따라지지요. 지갑에 보면 말이에요, 눈깔사탕 사 먹을 1불짜리 지폐 하나도 없다구요.

하루에 몇 백만 불, 혹은 몇 천만 불을 사인하기도 하고 살지만, 돈을 내가 아직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웃음) 아니, 정말이에요. '요놈의 돈아, 너 가면 안 돼' 하면서 찾아다니고 줄 달아 가지고 매 놓고 가지 말라고 그러지 않아요. '어서 가라, 빨리 가라'고 합니다. 왜? 뜻을 위하고, 또 하늘이 원하고, 인류 구도의 뜻이 기다리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문전에서 인사드리지 않고 가도 좋고, 나를 만나지 않고 가도 좋아. 어서 가!' 이러고 있다구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그 돈이 세계의 주인을 만나려고 찾아다니다 찾아다니다 보니 그래도 박대한 레버런 문 이상인 주인이 없더라 이거예요. 찾아다녀도 따라 다니고 싶은 주인을 만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뭐 벌렁벌렁 기어오고 날라오는 거예요. 날라와 가지고 자꾸 쌓이는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면, 사실이라면 좋겠지요?

내가 돈 모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돈이 많게 되면 뭘하겠다는 욕심을 부려 본 적이 없다구요. 뜻을 위해서, 뜻에 미쳐 가지고 돈을 쓰다 보니 돈이 생기더라 이거예요. 어떤 일까지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가 일본에서 팔고 있는 마블 베이스(marble vase)라고 대리석 병이 있어요. 그거 하나에 얼마씩에 팔았느냐 하면 25만 불까지 받고 팔았어요. 인삼을 얼마나 팔았느냐 하면 1년분이 아닌 2백 년분을 팔았어요. 그것이 창고에 넣었는데 트럭으로 뭐 두 트럭 반이나 된다나요? 그렇게 팔고 있어요.

어떻게 해서? 사는 사람들이 정신이 돌았어요? 사려는 사람들이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자기 조상들이 간밤의 꿈에 나타나 가지고 '내일 아침에 물건 사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말하는 대로 사야지 절대 흥정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판매요원들이 그 집에 가게 되면 들어가자마자 문을 열고 환영하는 거예요. 어떤 데 가게 되면 전부 다 경배를 합니다. '이거 왜 이래요?' 하면 '왜 이러긴 왜 이래? 어제 저녁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우리 나라의 왕보다도 귀한 손님이 오니 네가 있는 정성을 다하라고 했으니 경배를 한 것은 당연하지요' 그러면서 모셔 들인다는 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예」 믿어져요? 「예」 그런 통일교회 사촌 귀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웃음) 그거 믿는 것도 믿는 것이지만 그것을 알고 산다구요. 그런 일이 통일교회에 너무 많으니 그거 보통지사요. 눈이 다 어두워졌다구요. 그러고 있어요.

하나님은 보다 우주를 위하는 분

내가 돈이 없게 되면 호출 명령이 내려져 가지고 땅 끝에 있는 사람을 통해 돈을 부쳐 오는 일도 있더라 이겁니다. 그거 참 좋겠지요? 여러분도 그러고 싶지요? 그러고 싶어요, 안 그러고 싶어요? 「그러고 싶습니다」 왜 여러분들은 안 돼요? 여러분은 왜 안 되나요? 마찬가지의 하나님인데 왜 안 돼요? 그건 돈이 여러분들을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다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도 문 아무개는 지내 보니까, 40년 동안 하는 것을 보니까 하나님도 믿을 수 있고 돈도 믿을 수 있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날 따라다니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사람을 보내서 팔라고 하는 것은 시급한 돈이예요. 시급한 돈에 대한 호출명령을 받고 이것을 해결해 줘야 할 것이 세계 사람들이예요. 그러니 여기에서 특정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그런 명령을 하는 것은 당연지사지요. 그런 무서운 돈을 쓰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돈 가지고는 햄버거 하나도 안 사 먹어요. 내가 어머니한테 지시하기를, '어느 누가 정성들였다는 봉투 가져 오거든 절대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오'라고 했어요. 그들이 정성들인 이상의 마음을 갖지 못하고 쓰게 되면 후손에게 독약을 남겨 주는 것이 된다구요. 그러니 받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거든, 자신이 없거든 그 돈을 빨리 딴 사람에게 줘 버려야 합니다. 그런 거예요.

이렇게 뜻을 위해 가는 길에 있어서 선생님 자신의 생활을 중심삼고 보면 누가 이해할 수 없는 이런 길을 가고 있지만, 그 배후에서 하늘이 나를 이해해 주는 그 이면적인 깊이와 폭…. 그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거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한 거예요. 그들이 나를 반대하는 것은 반대하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반대하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성립 안 돼요. 하늘이 다 시켜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분은 감사해야 돼요. 감사하다 보면 결국은 나는 생각지도 않은 세계에 가는 것이고, 나를 반대하던 세계는 생각지도 않은 결과의 세계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모시고 가는 사람들의 생애는 감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몰랐을 때에는 하나님을 몰랐지요? 하나님을 알았어요? 「몰랐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알았어요? 「예」 어디 하나님을 진정히 알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야지! 우리는 믿고 가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알고 가는 사람들이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모시고 사는 사람이예요.

철학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을 찾지만 하나님을 찾다가 실패해 가지고 하나님 자리에 인간을 갖다 놓고 인간을 세계적인 중심으로 생각했어요. 그러다 보니 하도 사된 것이 인간임을 알고 물질을 하나님 자리에 갖다 놓고 물질만능과 물질주의를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꿈꾸다가 끝장에 와 보니 그것도 아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는 혼란상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그러하고 인본주의를 주장하는 미국의 실용주의자들이 그런 모양으로 있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을 다 저버리고서 실용주의자들과 인본주의자들은 '우리에게 메시아가 뭐 필요해? 메시아는 특권층이야. 그 구주라는 것과 우리 피구주 사이에는 평등개념이 없으니 우리는 메시아가 필요 없어!' 하는 거예요. 종교를 부정하는 운동이 자연히 나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이 모든 것을 아는 거예요. 머리로 알고, 체험을 통해서 알고, 내 생활을 통해서 압니다. 그러니 이것을 누가 막을 것이예요?

결론을 내자구요. 하나님은 보다 우주를 위하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고자 하신다면, 보다 자기 이상 위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틀림없이 그 사람을 만나 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를 붙들고, '나는 너 때문에 있다'라고 하신다는 거예요. 안 그러시겠어요? 거기에 사랑이 있다면, '천년 만년 살고지고. 너를 위해 죽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선언이 거기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위하는 남편 앞에 있어서는 모든 환경이 전부가 부정당해도 환영하지만 생명은 부정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위하는 뒤의 사랑, 자기를 위하는 남편이 자기의 생명보다도 아내를 위하게 될 때는 '생명까지 바치더라도 나는 당신을 위하는 길을 가겠다'라고 하는 천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불행이 아니예요. 잘먹고 잘사는 것이 행복이 아닙니다. 둘이 손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을 위로하고 '인류의 미래가 우리로 말미암아 희망으로 소개될 것이 틀림없다'라고 기도하는 부부가 있다면, 그들은 역사 앞에 얼마나 대견스럽고,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대견스럽겠어요? '오냐, 너희들이 지금 수난길에 있지만, 수난길을 마치게 되는 날에는 너희들이 상상할 수 없는 하나의 승리적 자리를 내가 준비하겠다'라고 하실 겁니다. 위하는 마음을 가진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러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안다면 불행하겠어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에게 있어서도 흥남감옥이 나에게 불행을 갖다 주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교리가 퍼지는 세계 도처에 있어서 통일교회 원리말씀을 듣는 젊은이의 가슴 가슴에 흥남감옥 생활을 통한 선생님의 생애노정이 새로운 소생의 폭발력을 재발시킬 수 있는 힘이 솟게 하는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이 자유세계의 지도국이지만 나라는 사람을 댄버리에 처넣었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역사에 풀 수 없는 죄를 저지른 것을 알고 그 큰 덩치를 구부려 가지고 무릎을 꿇고 하늘 앞에 속죄를 구하게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댄버리 수난길은 죽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영원한 승리의 팻말을 꽂을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의 터전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을 감사하지 않겠어요? 난 그렇게 감옥생활을 거쳐왔어요.

댄버리 수난길은 승리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축복의 터전

거기에 책임자로서 나를 유난히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저 만나면 전부 다 찧고 까불고 했지만 난 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부 교육을 해왔다구요. 그랬더니 내가 나온 다음에 그런 사실들이 말해지고, 레버런 문에 대해서 평가하고 있다구요. 여기가 레버런 문이 살던 곳이라고 하면서, 새로 오는 사람까지도 주(註)을 달아서 말을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감옥에서 살았다, 그 분은 책을 보는 양반이고, 명상하는 사람이고,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고, 정성들이는 사람이고, 감옥에서의 불평분자들을 한 사람이라도 이해시키기 위해 이렇게 애썼다, 이런 사실들이 전부 다 거기에 남아진 선물이 됐어요. 내가 나온 후에 그런 말들이 나에게 들려오더라구요.

그런 것을 다 듣고는 그 나를 미워하던 녀석들, 법무부의 특별 명령을 받아 가지고 그저 가는 데마다 꼬치꼬치 캐고 그런 사람들마저도 이제 다 회개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게 나쁜 거예요? 나쁜 사람이라도 좋은 조건을 만나서 하늘을 찾아가고, 좋은 사람들도 하늘 앞에 찾아갈 수 있는 그러한 역사적인 과거를 남긴 좋은 터전이었다고 생각하게 될 때, 그게 나빠요?

또, 동양과 서양이 분립돼 가지고 서구문명권이 저개발 아시아문명권을 지금까지, 소위 공산주의자들의 말로 하면 착취를 해 나왔어요. 억압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의 이익을 세워 나오는 정치노선을 취해 왔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서양이, 서양제일주의의 사람들이 문 아무개로 말미암아 제2주의로 되고 동양제일주의가 되도록 전환시키는데 하나의 기수가 되었다면, 그게 얼마나 역사적 사실이예요! 역사는 그냥 돌아가지 않아요. 그 누군가가 그렇게 돌아갈 수 있게 희생의 대가를 남기지 않고는 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 이 시대에 있어서 나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는 결과가 됐다면, 아시아인이 함성을 질러 가지고 환영할 것을 생각하게 되면, 아시아를 대표한 내 자신을 감사할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 내가 하나 묻겠어요. 여러분은 어떠한 위함의 자리에 갈 거예요? 어떠한 위함의 자리에 갈 것이예요? 무엇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위하는 자리에 갈 거예요? 하나님은 자기 생명을 희생시켰고, 자기 사랑을 희생시켜 가면서까지 위해 나왔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의 몸이에요. 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못 하는 거예요. 암만 절대자라도 혼자서는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피조세계를 지은 것은 사랑하는 대상권을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정원이예요.

그런데 어떻게 됐느냐? 하나님의 실체적인 몸을 잃어버렸고, 이상적인 사랑까지도 유린당했어요. 그 원수를 원수로 갚아야 할 텐데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사탄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먼저는 사탄에게 속한 사람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사탄세계에 구속돼 있는 모든 사람을 해방하고 난 후에는 사탄까지도 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악의 뿌리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나의 원수지만 미국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원수 나라들을 통해서―미국과 원수되는 것이 일본이고, 미국과 원수되는 것이 독일이예요―구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기독교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것이 개인 원수가 아닙니다. 국가 원수입니다. 개인 원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한 마음을 지니고 나오시는 분이 하나님인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겠다고 하고 지상의 그의 권속, 그의 혈족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 여러분이라 하면,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이 남기신 그 전통의 길입니다. 이 길을 전수받지 않고는 하나님이 계시는 저 영계, 혹은 하늘나라의 왕궁권에 동참할 수 있는 그런 권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 어려운 것은 누가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 「……」 제일 어려운 것은 누가 책임질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져 주면 좋겠지요? 아, 전부 다 '아이구 이웃 동네 통일교회 아무개가 책임져 주면 좋겠다'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책임지겠다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책임질 자리는 하나인데 천만인이 책임을 지겠다고 싸우게 될 때는 나쁜 것은 자연히 해소되는 거예요. 나쁜 걸 책임지겠다고 싸우는 사람 봤어요?

선생님은 이북에 갈 때도 감옥을 표준하고 갔어요. 감옥에 들어갈 것을 각오하고 갔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이 통일교회를 시작할 때 서대문 형무소를 바라보고 시작했어요. 형무소에 갔어요. 미국에 갈 때는 미국 형무소를 바라보고 갔어요. '미국 정부와 해결지어야지' 하고 말이예요. 이제 남은 것이 소련 형무소예요. 그렇지만 소련 형무소는 자유세계가 내 말을 듣기 시작했기 때문에 자연히 해소되는 거예요.

핍박을 받으려면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야

자, 이런 길을 걸어오면서 불평을 했으면 이미 사라져갔을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길이 어떻게 되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개인 탕감길은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야 돼요. 만민이 개인적 입장에서, 세계 40억 인간들이 일대일로 전부 다 반대하는 자리에서, 내가 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그 반대하는 40억 개인, 그들이 하는 이상의 모든 것을 하겠다는 배포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돼요.

그것이 끝나면 가정적 핍박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원리를 다 배웠지요? 장자복귀하는 데 있어서, 차자의 자리에 선 사람은 본연의 아담 해와의 원리결과주관권으로 올라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차자는 반드시 일선에 나가 가지고, 장자의 권에 가서 핍박을 받고 수난을 당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고 그 모든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함으로써, 그 원수가 뼛골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본성이 동해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네가 원하거든 내 모든 것을 희생시켜도 좋다. 내 생명까지도 너에게 바치겠다' 할 정도가 돼야 합니다. 그렇게 형님을 감복시키기 전에는 돌아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데 있어서는 형님이 동생을 보고 '야, 부모를 만나는데 네가 앞에 서라' 해 가지고 그렇게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형님 자리를 대신한 개인 자리에서 가정으로 올라가고, 또 가정 형님권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형님권 가정 자리에서 이리 올라가는 거예요. 이 자리는 장자권 안 가지고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엄연한 원리적 관에 의한 운명길이 가로놓여 있는 거예요. 이걸 피해 갈 수 없습니다. 피해 갈 수 없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것이 몇 단계 남아 있느냐 하면 7단계가 남아 있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7단계, 하나님까지 가기 위해서는 7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7단계 과정적 장자복귀 기반을 통해서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장자의 자리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장자요 장녀였어요. 장자 장녀가 원리결과주관권을 통해서 직접주관권까지 장자적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돼 있지 차자적 사랑을 가지고 연결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위치에 돌아와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해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지 않으면 안 돼요. 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종교에서 출가를 하는 원인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고차적인 종교는 집을 떠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하는 그 원인을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몰랐어요. 영계의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 이러한 사실이 막연한, 선생님이 무슨 머리가 좋아 가지고 창작한 술어가 아니예요. 천기, 비밀의 이런 원칙을 밝힌 거라는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고 모든 영계와 육계가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이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왔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장자복귀를 해야 할 운명으로서 내 앞에 장자복귀의 길이 가로막혔으니 이것을 필사적인 노력을 통해서,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고개를 넘어야 된다고 하며 몸부림쳐 왔어요? 안 했다구요. 안 했어요. 그저 선생님 따라온 거지. 그렇지요? 선생님이 어떠해서? 선생님이 좋아서. 왜 따라왔느냐? 그 따라온 동기도 원리보다도 선생님이 좋아서 따라온 거라구요.

원리의 길과 선생님과는 다른 거예요. 학교에 가야 할 학생이 어머니 아버지 따라다니는 것을 제일 좋아해요. 학교를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은 모르고 학교에 가기를 싫어하는 거예요. 학교 가라고 하면 싫어하는 거예요. '어디 갈래?' 하면 '어머니 아버지 따라갈래'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오는 데에 있어서, 따라올 수 있는 길을 부여한 데에는, 탕감복귀의 길을 통해서 따라와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위하는 마음으로 세계를 사랑하면 모두 굴복시킬 수 있어

여러분의 수난길, 첩첩이 가로 놓인 수난길을 맞아 가지고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어떠한 환경을 가졌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등위가 결정되는 거예요. 등급적 계급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내 손이 미치지 못하지만, 미치지 못하는 이 손길을 세계에 확대해 가지고 하루의 생활을 세계를 재는 수평과 더불어 살아야 되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는 일이고 저기는 억천만이라 해도 심정권에 있어서는 비례적 기준으로써 몇천만 배로 확대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농도로 말하게 되면 그것이 하나일지라도, 그 농도로 볼 때 몇천만 배로 확대시킬 수 있는 가치의 비중을 갖는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 마음을 중심삼고, 세계적 수평에 비례되는 심정권을 중심삼고 꼭 누르면 아무리 작은 것으로 누르더라도 불뚝 올라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힘이 무엇이라구요? 사랑의 힘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심정권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은 사랑의 마음을 연결시켜 가지고 오늘 내가 중앙지에서 이 일을 조종한다고 하는 마음 자세, 그런 자세를 갖고 생활을 해보면 하나님이 간섭하는 것을 사방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런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감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떠한 자리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가더라도…. 그렇잖아요? 아까 여러가지 말했지만 그 목적점, 하나님이 바라는 목적, 세계가 바라는 목적, 나라가 바라는 목적, 모든 종족이 바라는 목적, 가정적 목적, 이 모든 목적이 이 기준을 다 활용하는 거예요.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런 방향성을 거쳐야 되고, 그곳은 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모여서 살고,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등급이 매겨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위하는 데에 가서 위할 줄 모르게 될 때는 부끄러워 가지고 그 자리에서 후퇴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천국 가라, 지옥 가라고 안 그러십니다. 자기가 부끄러워서, 자기 옷이 더러운 것을 알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가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의 실적을 많이 가진 사람이 갑니다. 그 길을 가는 사람이 불평 불만이 있을 수 있어요? 타락한 세계이지만 타락하지 아니한 세계에서 산다고 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커버해야 돼요. 타락의 원한이 거기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세상에 살면서도 타락하지 않고 우리의 조상들이 이루어야 했던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되고, 그 감사의 마음이 몇 배가 되어야만 타락하지 않고 우리 조상들이 갈 수 있었던 그 본연의 세계에 타락한 우리 인간도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느니라. 아멘. 「아멘」 아시겠어요? 「예」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았지요? 마음대로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달라요. 인간이 가야 할 길은 위해서 사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산에 가면 그런 걸 느껴요. 높은 산에 올라가면 모든 전부가 나를 환영해 주는 것을 느끼거든요. 그 자리에서 기도하면 그 기도는 신비로운 기도가 되는 거예요. 청평을 내가 자주 가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쓰윽 성지에 올라가게 되면, 품어 주는 그 느낌이라는 것이 자연이 인간보다 빨라요. 인간들은 얼마나 담벽을 많이 가졌어요? 천태 만태의 사연을 중심삼고 '선생님도 귀찮다' 뭐 이래 가지고…. 그렇지만 자연은 순수하다는 겁니다.

그러한 길에서만 우리의 삶이 보람있는 삶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보람있게 살고 간 사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바쁜 일을 할 때, 누굴 위하여? 자기 아들딸을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를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고, 그다음엔 나라를 위하고, 그게 까꾸로 돼야 돼요. 세계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라를 생각하고, 그다음엔 나라를 위하는 마음 가지고 종족을 생각하고, 종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가정을 생각하고, 가정을 위하는 마음으로 아내를 사랑하면 아내가 암만 악처라도 불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까…. 몇 년 안에, 7년이면 7년, 몇 년 안 가 가지고 전부 다 굴복당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참지 못해서 그렇지.

오늘 말씀의 제목이 '나의 감사'인데, 지내오는 데 있어서는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그것이 다 감사할 것밖에 없는 하나님의 은사의 생애노정이었다 하는 것을 기억하길 바라겠어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가는 세월은 자기의 길을 변함없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 세월의 행로에서 태어난, 생을 받은 우리 개체들이 가야 할 인생길을 어차피 가고 있습니다. 1년이 가면 2년이 오는 것이요, 2년이 지나면 3년, 4년…. 이리하여 10대, 20대, 30대, 40대, 일생을 거쳐가는 인생길이 얼마나 고달픈 것인가를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희들만이 고달픈 마음으로 생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도 고달픈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았고, 역사적인 성인 현철들이 우리보다 앞서 수난길을 간 것을 알았습니다. 이 모든 수난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요, 나 하나를 해방하기 위한 사랑의 촉구의 길이었고, 은사를 허락하기 위한 계승의 길이요, 상속의 길인 것을 똑똑히 알았습니다.

아버님, 당신이 철부지한 이 몸을 세워 이끌어 나오시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해가 가고 날이 감에 따라서 당신의 짙은 사랑의 마음이 내 앞 길을 에워싸고, 환경과 더불어 나를 품어오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저무는 세월을 바라보시고 젊었던 세월을 생각하면서, 애처로운 심정과 눈물어린 마음을 가지고 미안해하시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불행한 자리에서 살아왔고 오늘 불행한 자리에 있더라도 이 자리가 하늘땅 앞에 자랑스러운 자리요,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자리인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인생 행로에서 얼마나 허덕였습니까? 그 허덕인 발걸음이 자기를 위하고, 자기 아내만을 위하고, 자기 가정만을 위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거기에 앞서 나라를 생각해야 되고, 거기에 앞서 세계를 생각해야 되고, 거기에 앞서 천륜을 생각해야 되고, 거기에 앞서 하늘 부모를 생각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런 대도(大道)의 원칙을 안 통일의 무리들, 이제 이날부터 1986년은 그렇게 살겠다고 결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난날은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단속하고 스스로를 촉구시키면서 내일의 희망의 초점을 높게 넓게 재촉하면서 가게 하시옵소서. 쉴 사이 없는 고달픈 생활이 도리어 감사한 것임을 알게 되었사오니 그 길을 취해 가기를 원하옵니다. 편안한 자리에서 쉬는 것이 행복이 아니고 고달프더라도 위해 가는 길이 행복인 것을 알았고,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역사는 꺼져 가더라도 그가 남긴 그 사랑의 실적은 꺼지지 않고 천년 만년 웅변을 하고 있고 부활의 생명의 터전으로서 생수가 솟구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 자리를 가지고 그 자리를 넓힐 수 있는 주인의 대역자들이 되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전세계에 널려서, 더우기 철의 장막하에서 수난길에 처하여 영어의 몸이 돼 가지고 스승을 향하여, 동방을 향하여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그 영어의 환경을 이끌어 가는 공산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와야만 되겠사옵니다. 그것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인 것을 아는 이들의 소원도 이루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날이 찾아오는 그날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나날이 대하는 모든 인류, 어떠한 훌륭한 사람들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는 입장에서 한국을 자랑할 수 있고, 한국 백성임을 자랑할 수 있고, 한국의 민족성을 자랑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하늘 앞에 인류 앞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신들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기를 이 시간 결의하고, 그러한 표준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는 생활이 생애노정에 전개되면 하늘의 후대하신 축복이 그들로부터 떠날 수 없는 것을 알았사오니, 같이하여 주시옵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머지 시간을 친히 당신이 장중에 장악하시어서 승리에로, 승리에로 연결시키시옵소서. 허락하신 시간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원리연구회하고, 그다음엔 기독학생회? 「예」 일반, 축복받지 않은 가정의 학생들도 모였구만. 「그렇습니다」 축복가정에서 태어난 학생들 얼마나 되나 보자구요. 음, 알겠어요.

오늘 학생들한테 말씀하고자 하는 제목이라 할까, 내용이라 할까? 제목이라 한다면 '나를 알자'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젊은 세대의 사람은 누구나 내가 누구냐 하는 걸 생각해

​특히 이 젊은 시대에 있어서는 '내가 누구냐?' 하는 문제를 누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또, 그것이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역사시대를 통하여 왔다 갔던 젊은 세대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고, 미래에도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안다는 것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철학을 통해 가지고 내가 무엇이냐, 인간이 무엇이냐, 인간 본래의 가치는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추구해 왔습니다. 인간은 일생을 통해서 지나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를 남기고 간다는 거예요. 역사과정에 좋은 일이 있으면 그 시대 시대에 있어서 좋은 일을 편성해 가지고 그 편성한 것을 후대에 횡적으로 전개시켜 제도화된 것이 현세의 생활입니다. 또, 미래에도 이와 같은 변천 노정을 거쳐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과거에 왔다 간 사람들이 살고 있던 그 시대에서 이루어 놓은 모든 실적도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에 따라서 변해 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이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제도화되어 있는 이 세계도 역시 훗날에 변해 가는 것입니다. 변하고 변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참다운 인간의 가치라든가, 참다운 인생의 삶의 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변하는 인간을 중심삼고는 표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근본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봉착하는 거예요. 그 신이 절대적이고 유일 불변하다면 그의 사상과 그의 뜻도 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분이 계셨다면 그분의 뜻이 있었을 것이고, 그 뜻을 통한 이상이 있었다 할진대는 그 이상이 실현되지 않은 현세라는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철학은 상고해 나왔다는 거예요.

철학의 길과 종교의 길

그러면 철학이라는 것은 뭘하는 것이냐? 이것은 사고방식을 통해서, 생각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철학의 최후의 종착점은 신을 발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신은 어떠한 신이냐? 절대적인 신, 불변의 신, 유일의 신입니다. 신을 발견하는 데 있어서 그 신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인격적 신이어야 됩니다. 우리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모든 안팎을 갖추고, 뜻을 갖추고, 이상을 갖춘 인격적 신이어야만 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통할 수 있는, 정서적인 면이나 뜻적인 면이나 혹은 지식적인 면에서 우리 인간과 통할 수 있는, 완전히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신이 아니고는 아무리 신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와는 완전히 상관을 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격적 신이 되어야 한다는 표제 밑에서 철학은 숭상 안 해왔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철학이 추구하는, 바라는 신을 발견했느냐 하면 발견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중세의 신본주의,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은 로마 교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통치하던 그때를 막연한 입장에서 신본주의 사회였다고 말하지만, 그때 신을 완전히 아는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구요. 신을 완전히 몰랐기 때문에 기독교 몰락도 벌어진 거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역사적인 부조리를 남긴 채 인본주의 사상, 휴머니즘이라는 것이 시작되어 가지고 떨어져 내려온 거예요. 그 신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서 '인간이 제일이다' 하고 인간 만능을 주장한 거예요. 힘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이성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고, 별의별 것을 다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신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인간 제일주의로, 인간이 신을 대신할 수 있는 불변의 이상세계를 실현한다는 것은 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본주의의 몰락에서부터 물질만능주의, 지금에 와선 물본주의라 할까요? 이런 물질만능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실용주의자들, 오늘날 공산세계의 유물론자들로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신은 죽었다. 신은 없다'고 결정지어지는 현시대에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라는 것이 뭐냐? 종교는 뭐냐? 종교는 이미 신을 발견해 가지고 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교세계에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이미 신을 만나 가지고 신으로부터 살기 위한 길을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사는 데 있어서 신을 중심삼은 개인적 삶의 길, 가정, 사회, 국가, 세계적 삶의 길, 이상적 삶의 길을 추구해 가는 것이 종교입니다. 이렇게 달라요. 철학과 종교가 다르다구요. 철학은 신을 발견해 가지고 그 다음에 살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고 하지만 종교는 철학 위에 서 가지고, 철학의 한계를 넘어서 신을 모시고 사는 길을 취해 나가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세계적 종교 지도자들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훌륭한 사람이 없다구요. 훌륭한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석가 같은 양반은 물론 왕자로 태어났지만 그가 그 시대에 학술에 능통해 가지고 학자의 입장에 있었던 것도 아니었어요. 자기가 가진 것을 다 버리고, 다 부정하고 입산수도해 가지고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무의 경지를 찾아들어가는 전통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를 보더라도 예수가 훌륭한 사람이 아니예요. 예수 자신을 보게 되면 뭐 국민학교도 못 나왔다구요. 그다음에 마호메트 같은 양반도 그렇다구요. 그는 상인의 경력은 가졌지만 뭐 공부했다는 역사가 없는 사람이라구요. 유교를 봐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유교는 여러 사람들이 사상을 편성해 가지고 나타났지만 그 배후에, 그 시대의 모든 지식인들이 환영할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걸 볼 때 그 시대의 모든 지식인들이 환영하는 환경으로부터 세계적 종주(宗主)들이 시작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시대에는 부정을 당했다는 거지요. 전부 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 시대에서는 환영을 못 받았어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이들이 출발했느냐? 신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인지 뭔지 모르는 가운데 신과 직접적인 상관을 맺고 보니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자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과 얼마나 차원이 다른 자리에 있느냐는 거예요. 그 세계는 신비스러운 경지, 일반 상식자로서는 미칠 수 없는 그런 경지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는 뭐냐? 신을 만나 가지고 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길이예요. 살아가는 길 가운데서도 여러 가지 길이 있지만 이상의 길, 유토피아적인 길이라는 거예요. 최고의 신의 이상임과 동시에 신의 이상과 내가 동반할 수 있는 이상의 길을 찾아가자 하는 것이 종교의 길인 것입니다.

혼자 있어 가지고는 내가 누구다 하는 걸 결정할 수 없어

이렇게 볼 때, 오늘 '나를 알자' 하는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나를 진정 알려면 누구를 알아야 되느냐?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자기 혼자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주변에 누가 있느냐 하면 부모가 있고, 그다음에 형제가 있습니다. 부모와 형제가 있는 가정에서 나는 누구다 하는 위치를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있어 가지고는 자기의 위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내가 누구다 하는 것을 결정할 수 없어요.

그리고 또 '나'라는 것을 두고 보면 '나'라는 속에는 남자 여자가 다 들어간다구요. 내가 누구냐 할 때, 남자 여자로서 내가 누구냐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여자가 '내가 누구냐' 할 때 여자의 자리에서 내가 누구냐 하고, 남자도 '내가 누구냐' 할 때 여자를 부정하고 내가 누구냐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 여자를 인정한 자리에서 '나'라고 하는 거예요. '나'라는 자체를 갈라놓으면 남자 여자예요. 남자 여자로 갈라진 '나', 그 '나'는 나만의 '나'가 아니라 상대적 환경을 갖추고 있는 '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라는 남자를 알려면 여자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안 그래요? 또, 여자를 알려면 남자를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생리적 구조로 볼 때, 왜 이렇게 생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생겼어?'라고 묻는다면 '내가 이렇게 생기고 싶어 생겼다'고 답할 사람이 있어요? 왜 이렇게 생겼느냐? 그것은 부모로부터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나다 보니 이렇게 여자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건 상식, 보편화된 사실에 의한 나를 긍정하는 지식이지, 근본적인 면에서 여자가 왜 이렇게 생겼느냐 하는 문제, 왜 이렇게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는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개념을 세우는 데는 나만 똑 떼어 가지고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로 태어난 나를 생각하게 될 때, 거기에는 반드시 여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자의 상대적 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나'라는 것을 해명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나'라는 것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로 태어난 나 혼자, 현재의 평면적 입장을 중심삼은 나를 갈라 가지고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있기 위해서는 거기에 반드시 부모가 있는 거예요, 부모.

그러면 나는 어떠한 존재냐? 나무로 말하면 하나의 가지면 가지이고 잎이면 잎인 것입니다. 그 나무의 가지나 잎이라 하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종대가 있어요. 그 종대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가지가 뻗어 그 가지 가운데에 수많은 잎이 연결되어 하나의 나무를 구성하고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동으로 뻗은 한 나무의 가지와 같이 여러분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아, 나는 귀한 존재다. 내가 제일이다' 그러고 싶지요? 이 나무 뒤를 바라보면 나라도 있고 세계도 있지만, '아, 그거야 몰라, 다 몰라. 내가 제일이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 환경은 부정하는데 내가 제일이다 주장하면 그 자체가 모순이예요. 제일이라는 그 개념 가운데는 비교 개념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이예요. 안 그래요? '내가 제일이다. 내가 높아져야 된다. 내가 절대 져서는 안 된다'는 말은 벌써 스스로가 환경의 여건을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를 딱 떼어 가지고 '위에도 나 외에는 없다. 좌우에도 없다. 전후에도 없다. 미래에도 없다. 나만이다' 하는 존재는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그런 존재가 있나 찾아보라구요. 아무리 광물세계의 하나의 원소를 우리가 파헤쳐 보더라도 그 원소가 원소만으로 있기 위해서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 원소는 또다른 상대적 원소를 반응시키기 위해서, 동반하기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그 자체는 모르지만 그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자기 존재를 인정하기 전에 선유(先有)의 존재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는 개념 가운데는 역사와 사회와 나라가 연결돼 있어

이렇게 보게 될 때, '나는 언제부터 있었느냐?' 하고 물을 때, '언제부터 있기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있었지' 그렇게 대답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옛날로부터 연결된 그런 인연 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고는 있을 수 없어요. 그 인연을 품고 인연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여러분들이 부정할 수 없을 거예요.

오늘날 내가 서 있다면 서 있는 내 자신은 종적인 인연을 갖추고, 환경에 의해 평면적인 인연을 또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있고, 처자가 있고, 또 친척이 있고,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럼 그게 나를 중심삼고 딱 끊어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요? 「아닙니다」 장사하는 상점의 주인이면 아무리 못난 주인이라도 조그만 구멍가게를 꾸며 놓고도 이 구멍가게가 커서 세계에 물건을 팔고 살 수 있는 큰 무역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꿈을 꾸고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꿈이 연결되어지는 거예요. 그것도 없이 혼자만 가지고는 그런 꿈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관념, '나' 할 때는 나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아무개 할 때, 여러분은 성(姓)을 다 갖고 있지요? 「예」 그 성을 가져서 뭘해요? 성을 다 집어치우지요. 그거 왜 성이 필요하냐 하면 말이에요, 여러분의 갈래를 가려내기 위해서예요. 뭐 어떤 갈래가 어떻게 되어 있고, 어떻게 갈라졌느냐 하는 위치, 분별, 계급, 위계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거예요. 동서남북이 뭐 필요해요? 여러분 동서남북 필요해요? 「예」 뭐 필요해요? 그게 다 관계세계에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나'라는 개념을 들고 나올 때 거기에는 역사가 연결되어 있고,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의 가정을 중삼삼고 사회, 대한민국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사람이지요? 「예」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이 대한민국에 사는 거지도 대한민국 사람이예요. 뭐 잘났거나 못났거나 다 대한민국 사람이예요. 대한민국 사람 가운데는 잘잘못 없이 다 포함되는 거예요.

외국 나가게 될 때 '당신 대한민국 사람이지?' 하면 학자만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예요. 병신이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면 그 누구도 세계에서 오케이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 이론(異論)이 없다구요. '당신은 뭐 이렇게 병신이니까, 대한민국 사람은 눈이 둘인데 당신은 애꾸이니, 하나이니 한국 사람 아니요'라고 다른 나라가 부정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받아들인다구요. 이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자신은 이 세계 무대 가운데에 있는 '나'라는 것을 인식해야 돼요. 그다음 역사를 거쳐온 모든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혈족을 통해서 태어난, 수천 수만의 조상들의 모든 세포를 몇 갈래씩 몇 개씩 분배받아서 형성된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몸뚱이에는 4백조 개 정도의 세포로 되어 있다고들 말하고 있는데, 그 세포 가운데는 여러분 조상의 세포가 들어와 있어요, 안 들어와 있어요? 「들어와 있습니다」 그 세포를 전부 다 빼 가게 되면 여러분은 없다구요. 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뭐냐 하면 조상들의 세포를 총합한 주식회사 사장이에요. (웃음) 그 주식회사 사장 노릇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가 오늘날 나의 당면 과업이예요. 이것은 내 생애의 문제요, 현실적으로 나와 상관되어 있는 모든 세계의 존재들이 추구하는 하나의 요구의 표준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내가 그렇게 서 있다면 오늘날 전세계의 40억 인류는 전부 다 지구촌의 한 가족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지구촌. 지구 하게 되면 멀지만 지구촌은 가깝다구요. 지구촌보다 지구마을 하면 더 가깝지요? 나는 이런 생각을 해요. 촌하고 마을하고 왜 마을이 가깝게 느껴지느냐? 촌은 촌이고 마을은 내가 하는 말하고 닮았기 때문에 마을이 가깝다, 그렇게 이해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전부 다 이렇게 주(註)를 달아 가지고, 해석을 해 가지고 자기를 확실히 명시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한 거예요.

나는 조상, 후손, 세계, 역사를 대표하기 때문에 제일이 돼야 돼

자,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만으로서 동글동글동글 훌훌 날아다니며 살고 싶어요? 「아닙니다」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예요, 내가 좋은 여자로 말하면…. 내가 한국을 떠난 지 오래되어서 요즈음 한국에서 새로이 생긴 말들을 모르겠는데, 88올림픽대회를 표상해 가지고 만든 호랑이가 호돌이? 「예」 나 오늘 아침에 처음 들었다구요, 우리 손자한테. (웃음) '호돌이 호돌이' 그래서 내가 '에이 이 녀석아, 호돌이가 뭐야?' 그러니 '음, 할아버지 모르네' 쓱― 그러더라구요. 쓱 ― 이러면서 '나만큼 모르네' 하는 거예요. 모를 때는 모르는 사람 대해 아는 사람이 쓱― 올라가는 거예요. (행동하심. 웃음) 사실은 내가 높은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옷을 잘 입고 다니더라도 혼자 잘 입었으면 뭘해요, 봐주는 사람 없으면? 암만 미인이 상미인이고 상감마마 미인이 됐으면 뭘해요, 봐주는 사람이 없는데? 미인들 자는 방에 가만히 들어가 보라구요. 잘때 보게 되면 요렇게 고꾸제('곱게 꾸민다'는 말의 평안도 방언) 잘하고, 베개를 요렇게 요렇게 해 놓고 얼굴을 그을면 안 된다며 커텐을 딱 내려놓고 자는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전부 다 화장했던 얼굴, 머리야 어떻게 되든, 모가지든, 뭐 입이든 어떻게 범벅이 되어도 좋다, 그렇게 자는 거예요. 잘 때는 그렇게 자야 멋지게 자는 거예요. 얌전히 이렇게 해 가지고는 …. (행동으로 표현하심)

잘났으면 뭘해요? 왜 잘난 것을 자랑하고 못난 것을 탓해요? 무엇 때문에? 나 때문이예요? (웃음) 나 때문이예요, 이게? 「아닙니다」 누구 때문이예요? 「상대」 상대인데, 상대라도 한 분 때문이 아니예요. 세계 때문에, 우주 때문이예요. 이래야 기분이 좋다구요. 못난 남자로 생겨났어도 상대가 여자 하나만이 아니예요. 나라 때문에, 세계 때문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한 남자로서 여자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나라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세계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우주 때문이라고 말하겠어요? 점점 큰 것을 따라 대답하겠어요, 점점 작은 것을 따라 대답하겠어요? 「큰 것이요」 욕심도 많구만, 도적놈들! (웃음) 이 쌍도적놈들! (웃으심) 욕심이 큰 녀석은 도적 사촌이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욕심이 없으면 도적질 뭘하러 하겠어요, 필요도 없는데? 그래, 욕심이 큰 녀석은 뭐라구요? 「도적 사촌이요」 도적 사촌. 오늘 하나 잘 배워 두라구요. 거 문선생이 말하기를 욕심 많은 녀석은 도적 사촌이다 한 걸 말이에요. 우주적인 욕심을 가진 놈은 우주적 도적놈이라구요. 그거 기억해 두라구요.

여자가 아름답기를 바라는 것도 어떤 한 남자만이 좋아할 수 있는 여성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모든 남성의 마음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자기를 찬양하는 여성으로서 미인이 되겠다 그러면 그건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이구, 나는 한 사람의 미인이 되어 가지고 한 남성을 위해서 나타나겠다' 이럴 때는 홀려 먹는 다는 구미호(九尾狐)가 될 수 있어요, 구미호. 이 구미호 알아요, 구미호? 여우 알아요? 「예」 여우도 늙은 여우를 구미호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인이 하나의 남자를 대해서 욕심을 부리면 그것은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여자의 미라는 것은 모든 남성들의 찬양을 받으면서도 공도(公道)를 갈 줄 알아야 돼요. 정상적인 공도, 공의의 도리를 밟아가게 될 때는 모든 남성들이 아무리 추앙하고 찬양해도 그것은 선한 것입니다. 모든 남성들의 찬양을 받는 그 자리에서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아름답소. 더 아름다워져야 되겠소' 해도, 더 아름다워지겠다는 것은 죄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의(義)가 되는 거예요. 보통같이 욕심이 많다면 죄가 되지만 말이에요, 전체가 환영할 때는 '더 아름다워지겠소' 하는 욕심이 있어도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나쁘지 않은 게 뭐예요? 「좋은 것이요」 좋다는 것은 선하다는 거예요. 악하고 선한 것이 그렇게 갈라져요.

자, 이런 얘기를 벌여 놨다가는 내가…. 얘기를 한 두어 시간밖에 안 하려고 생각했다구요.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고, 또 온다구요. 이렇게 얘기를 벌여 놓으면 좋겠는데, 벌여 놓았다가는 전부 다…. 공장에서 구슬 알 만들다가 중간에 반 조각도 못 만들고 정지되면 안 되잖아요? 「좋습니다」 그건 뭐, 여러분들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대로 하는 거지요. (웃음) 그만하면 알 거라구요.

'나' 할 때는 우리의 조상을 대표한 나요, 그다음에 세계를 대표한 나요, 역사를 대표한 나요, 천수만대의 우리의 후손을 대표한 나입니다. 그런 '나'이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제일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제일의 표준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제일이 되어야 된다는 마음이 여러분 자체의 마음 가운데에 꿈틀거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예」 제일 안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소. 그건 때려 죽여도 괜찮아요, 없으니까. (웃음)

그러면 '왜 제일되려고 하느냐?' 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방금 선생님이 말씀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해 가지고, 어떠한 근원되시는 분이 계시면 그 근원되시는 분을 대표해서 내가 표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절대적이어야 되고, 나는 높아야 되고, 나는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절대적인 나로 주장하려고 하는 본성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오늘날 학생들은 이런 걸 생각 못 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뭐 필요 있어? 우리 동네 할아버지는 구시대 할아버지야. 뭐 사고방식이 구시대이고…' 그러는데 신시대만 찾다가는 바나나 껍질 타고 미끄러져 전부 다 무저갱(無底坑)에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 안 해봤지요? 관계의 세계를 벗어나 가지고는 위로받을 길이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관계의 세계를 벗어나면 우주의 공의 앞에 역적이 돼

오늘날의 미국사회―내 미국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미국사회를 바라볼 때, 개인주의적인 관에 서 있는 인간상은 인류역사의 종착점에 떨어져 가고 있다는 게 사실이예요. 종착점도 말단 중의 말단인데 희망을 가진 말단이 아니예요. 이제는 저 무저갱에 하나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운명과 같은 입장에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사는 비참한 무리들이 우글대는 곳이 미국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뭐 어머니 아버지 그만두고 '내가 제일이야' 하는 거예요. 자기 혼자 제일되면 뭘하겠어요? '여자도 난 필요 없어. 남자가 제일이야' 그런다구요. 요즘에 남색주의자들의 문제, 여색주의자들의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어 가지고 법적으로 이것을 지지하느냐 하는 문제까지 나와 있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느냐? 자기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자기를. 자기를 몰라서 그래요. 그들에게 아무리 희망을 부르짖고 아무리 말했댔자 그들은 자기밖에 없어요. 자기의 미래의 민족이 없고, 국가가 없고, 세계가 없어요.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국가를 잃어버리고, 자기 가정을 잃어버리고, 자기 남편, 처자를 잃어버리고 고독단신이 되어 가지고 행복을 찾겠다고 절대적인 자아를 주장하는 이 무리는 우주가 용납 안 해요. 우주는 그러한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체를 품고 전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사람은 보호하지만, 분립되어 가지고 전체를 대신하겠다는 사람은 제거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이 우주의 공의의 도리를 세워 가는 데 있어서 역적이에요. 그는 망해야 돼요. 그런 세계에 있는 사람을 우리 같은 사람이 가서 이걸 돌려잡기 위한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거라구요, 모르니까.

그래, 혼자 행복해서 뭘해요? 오늘날 여자들이 혼자되어 가지고 다이아몬드로 배를 만들어 타고 말이예요, 돛대도 없고 엔진도 없이 그냥 그대로 슬슬 소리도 안 나는 그런 배를 타고 다니면 뭘해요, 혼자? 뭐 술을 먹고 취해서 좋다고 하는데 그거 좋으면 뭘해요? 좋다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좋을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지요. 시를 읊더라도 거기에는 새가 필요하고, 바다 위를 달리게 되면 갈매기가 필요하고, 태양빛에 반사된 금빛 같은 물결이 필요하다구요. 상대적 환경에 반응된 인연을 벗어나서는 자기들의 시각에서 미적 감정을 잘 느낄 수 없는 그런 처량한 신세를 모르는 망각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 우리 똑똑한 통일교회 패들은 그런 생각 안 하리라고 본다구요. 동산에 집짓는 데 있어서 길가의 가시밭이 있으면 가시밭을 치우는 일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치우지 말고 가을에 불 한번 놓으면 다 타 버릴 테니까. 안 그래요? 한번 불을 쓱 놔 버리면 하루저녁에 다, 뭐 몇 시간이면 다 타 버릴 텐데 그거 뭐 가시덤불을 전부 다 베어서 잡동사니 만들 필요 없다구요. 불 태워 버리면 돼요. 그래, 여러분 마음에 불을 쓱 놨어요? 잡동사니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 선생님 말한 거 그냥 그대로 들을래요? 「예」 '예'가 뭔지 모르겠구만. (웃음)

나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이런 말을 통해 볼 때, 나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모르면, 시대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과거를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현재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래를 모르면 안 돼요. 수많은 지성인들이 철학의 길을 찾아가고, 모든 인간이 유토피아 세계를 찾아갔지만, 과거 역사적 인간이 어떻게 돼 왔느냐 하는 문제를 찾아왔지만, 이 시대가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전쟁시대가 되었느냐, 어떻게 혼란되어 서로가 투쟁하는 역사가 되었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해결 못 했다구요. 미래에 대해서도 해결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어떠한 나냐? 나를 알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알아야 되느냐? 내가 비참한 자리에 있으면 비참한 자리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고, 저 어디에 갇혀 있으면 갇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고, 손이 묶였으면 손이 묶인 것을 알아야 되고, 모가지가 묶였으면 모가지가 묶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아는 데 있어서 대번에 좋은 곳에서 살 수 있는 나를 알 수 없다는 거예요. 비참한 현세의 나로부터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미래에 좋을 수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비참하다는 사실을 아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아요? 그저 뭐 대학이나 다니고 그저 서울대학교 나오면 취직하는 그것으로 다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 단순한 차원의 사람은 가을이 되면 흘러가는 추풍낙엽과 같이 될 수 있는 사내, 아낙네들이 된다는 겁니다. 그들은 가지가 못 돼요, 가지가. 잎은 될지 모르지만 가지는 못 되는 거예요. 가지라고 전부 다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구요. 꽃피는 가지가 돼야 합니다. 꽃이라고 전부 다 열매맺는 것이 아니예요. 떨어지는 꽃도 있어요. 꽃은 많지만 꽃 가운데 열매맺는 꽃이 되어야 돼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꽃이라 해도 열매라는 것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잎으로 떨어지는 운명도 있고, 꽃으로 떨어지는 운명도 있고, 가지로서 바람에 꺾어지는 운명도 있어요. 그런 비참한 환경 여건을 전부 다 넘을 수 있어야 돼요. 넘어 가지고 그 뿌리에서부터 제일 좋은 영양소를 받아들여 가지고 가지에 전할 수 있는 자신, 환경에 있어서 모든 가지가지에 연관된 요소의 진액을 빨아들일 수 있는 자신이 돼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자체가 문제예요. 자체가 돼먹지 않아 가지고는 '내가 좋게 될 것이다'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을 확실히, 내 자신이 문제이니 내 자신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내가 내려가는 자리에 있으니 올라가야 돼. 올라가는 것은 내려가는 것보다 몇백 배, 몇천 배 힘들지만 그래도 올라가야 해. 올라가지 않으면 안 돼' 이런 결의의 담벽이, 발판이 어떠한 환경의 발판보다도 굳세 가지고 이 발판에 부딪치는 외부의 담을 다 헤치고 갈 수 있어야만 내가 올라갔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노라리가락으로 콧노래나 불러 가면서, 연애나 하면서, 데이트나 하면서, 좋게 살면서 인생길을 가지' 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용인도 할 수 없고, 성립시킬 수도 없는 일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심각한 얘기를 안 하려고 하면서도 자꾸 그런 얘기를 하니 미안하구만.

여러분, 선생님도 여러분과 같은 학생시절이 있었겠지요? 「예」 선생님의 학생시절에 대해 얘기를 하면 비참하다구요. 그래서 타이틀을 '나를 알아야 되겠다' 하는 것으로 잡았는데….

여러분은 역사를 알아야 돼요, 역사. 역사를 아는 데는 여러분의 가정과 어머니 아버지 역사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일족을 중삼삼은 역사, 국민 가운데 있는 한 일족의 역사만이 아니예요. 국가의 역사가 있고, 세계 역사가 있다구요. 세계 역사는 창조사, 근원까지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일등되는 것을 추구해

그렇기 때문에 그 인연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만일에 신이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엉터리예요. 나를 안다는 것은 전부 다 가짜예요. 그렇지만 신이 있는 것을 있다고 해 가지고 그 신이 보는 나의 자리를 내가 알게 될 때에, '아, 신도 이렇게 보는 자리구만! 우주가 이렇게 보는 자리구만! 신도 이렇게 보고, 우주도 이렇게 보는 자리구만. 내가 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틀림없다' 하는 그것은 정당한, 가능성이 있는 자리입니다. '역사고 무엇이고, 우주고 무엇이고, 신이고 무엇이고 다치워 버려. 오늘의 내가 제일이야'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자기를 알았다고 볼 수 없어요. 역사를 대표한 자리에서 나를 알았다고 할 수 있는 내가 못 돼요. 그 내가, 비판하는 그 자체가, 내가 옳다고 하는 데 있어서 그 옳음이 역사 앞에 옳다고 공인될 수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시대 앞에 공인될 수 있느냐?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게 될 때 대한민국이 세계 일등국가가 되면 좋겠지요? 「예」 대한민국이 세계 일등국가가 되면 여러분들이 거기에서 대통령 되면 좋겠지요? 「예」 대통령 만들어 주면 뭘해 먹을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대한민국이 부패하고 있는데 와이로(뇌물)나 먹고 말이에요, 그럴래요? 학생들이 뭐 의식화운동 해 가지고 '전정권 타도하자' 하면서 데모하고 그러는데 그딴 패 되려고 그래요?

그래, 대통령 되면 뭘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되어 봐야 알지' 하는 그건 도적놈이에요. 그 자체가 도적놈이에요. 그놈의 자식은 백정놈의 자식이예요, 그놈의 자식은 '세계의 중심이 한국이 되고, 중심된 한국에 내가 대통령이 되면 대관절 어떻게 할 거야' 할 때, 답변 못 하면 대통령 자격 되나요? '음, 나 대통령인데 물어 볼 게 뭐 있소? 세계 사람이 좋아하는 대통령 되지. 한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 되지', '그래, 어떻게?', '그건 두고 봐야 알지'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70점, 80점은 맞아요. 그렇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할 때는 100점짜리가 된다구요. 하지만 덮어놓고 '몰라' 하면 이건 빵점이에요, 빵점.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세계와 관계를 갖고 있는 걸 아는 대통령, 그다음에 세계 중심 되는 한국의 국민을 아는 대통령은 세계가 좋아하고,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대통령이라는 거예요. 말은 간단하지만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 대통령 되고 싶어요? 「예」

여자들에게 '여자들 뭣이 되고 싶어? 뭐 되고 싶어?' 그러면 '물어 볼 게 뭐 있소' 그러지요? '대학 왜 가?' 하면 좋은 신랑 만나기 위한 거지요' 하지요?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웃음) 그래, 거 웃는 것 보라구요. '아닙니다' 한 여자도 그 말을 하면서 웃잖아요. (웃음) 오늘날 여자들한테 물어 보게 되면 말이예요, 99퍼센트가 '내가 이제 대학에 가 가지고 이 망해 들어가는 세계를 구하고, 대학민국을 남북으로 분열시킨 김일성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혁명을 해 가지고 애국자의 전통 역사에 제일가는 퍼스트 레이디가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예」귀여운 아낙네들! (웃음. 박수)

그런 여자들 있어요? 「예」 이화여자대학, 무슨 대학 아휴…. (웃음) 없다구요. 왜 그렇게 된 거예요? 여자는 '여자의 갈 길이 별거 있소. 보기 싫은, 도적놈 같은 남자의 뒤를 열심히 따라가는 거지. 암만 여자가 뻐덕거려야 시집가면 그만이야' 그러는 거예요. 잘난 여자들 대해 가지고 물어 보라구요. '내가 노처녀가 되도록 시집 안 가고 버티고 있는 것은 시집가면 그만이기 때문에 요러고 있소'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 할미새처럼 머리 끄덩이가 하얘지도록 그러고 살아보라는 거예요, 어디 행복한가. 처량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별수없다구요.

화장을 맵시나게 뭐 입술을 바르고, 시적 감정에 도취하여 살살살 속삭이는 말을 잘하더라도 시집가면 그만이예요. (웃음) 없다구요. 그러니까 학교를 왜 가느냐? 여자는 학교를 왜 가느냐? '가기는 왜 가, 남편 잘 찾아가기 위한 거지' 그게 나쁜 게 아닙니다. 그걸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제일이에요, 제일. 그걸 싫다고 하면 여러분이 생리적으로 얼마나 고통이 많은지 알아요? 그렇게 안 살아 봤으니 모르겠지만 이제 한번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힌가. (웃음)

아, 매달 찾아오는 귀찮은 놀음 생각할 적마다 그건 애기를 낳으라고 경고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들 알아요? (웃음) 사실 얘기지만 내가 헛얘기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게 무엇을 얘기하는 것이예요? 무엇을 얘기하느냐 하면 여자로서 갈 길은 애기를 낳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 가슴이 왜 커요? 자기 때문에 커요? 「아니요」 누구 때문에? 「상대요」 (웃음) 상대도 필요하지.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말이예요, 내 이런 얘기 하면 실례인지 모르지만 요즘은 성에 대해 개방교육을 하기 때문에 한마디하겠다구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여자의 가슴이예요. 여자의 가슴을 참 좋아한다구요. (웃음) 서양 사람들은 왜 가슴을 크게 했느냐 하면, 그건 남자의 흥미를 알기 때문이예요. 그들은 노골적이기 때문에 드러난 자극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동양 사람은 숨은 자극을 필요로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은 그저 밧줄로 꽁꽁 동여매 가지고 없는 것같이 합니다. 마, 이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겠구만.

여자의 갈 길은 어디냐? 대통령 부인이 되고 싶고 다 그 욕심 있다구요. 대통령보다 더 높은 하나님이 있다면 어떡하겠나요? (웃음) 여자의 욕심은, 나보다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까지 잡아 치우고 싶어요, 안 잡아 치우고 싶어요? 나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웃음) 잡아 치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지 않지 않지요? (웃음) 조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 재미있어요? 「예」 재미있는 얘기는 흘러간다구요.

사람은 신비로움이 있어야 돼

어떤 남자가 말이에요, 미인을 만지게 될 때 어딜 만지는지 알아요? 먼저 손을 만지는 거예요. '아이고, 무슨 뭐 같은 손, 비둘기 같은 뭐, 비둘기 몸뚱이 같고, 뭐 어떻고 어떻고, 여자들 뺨을 보면 뺨이 뭐 어떻고 어떻고, 입술이 뭐 어떻고 어떻고…' 대개 찬양하는 것을 보면 외적 모습을 보고 찬양한다구요. 남자가 여자를 보고 '아이고, 여자의 뼈다귀의 감촉이 좋다. 아이고, 요 갈빗대가 요렇게 생겨서 참 좋다' 그러는 남자가 있어요? (웃음) 어디 어떤 것이 귀한 거예요? 갈빗대가 귀해요, 뼈다귀가 귀해요, 살이 귀해요? 「살이 귀해요」 살이 귀해요. 그것은 이미 뼈가 중하기에 싸여 있다는 거예요. 중하게 싸여서 꽁꽁 보관하는 걸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니 '아이고, 이 살이 참 아름답구만' 하면 뼈도 아름다운 것이 되지만, 뼈는 생각도 않고 이 살이 참 아름답고 어쩌고 그러면 그건 가짜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 모든 것이 3단계예요. 우리 사람도 그렇잖아요? 사람도 말할 때, '아이고, 그 얼굴 좋구만! 허우대 좋구만! 목청 좋구만! 뭐 이래 좋고 저래 좋구만! 걸음걸이도 근사한데!' 이러지요? 다 좋지만 겉보고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좋은데 그 마음은 더 좋은 내용을 가진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라고 생각하면서 그걸 감정하고 좋다고 해야 칭찬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어요! 「있습니다」 나는 못 봤어요! 「있습니다」 (웃음)

사람은 누구나 보고 알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느냐, 보고도 모를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느냐? 사람은 신비로운 것을 좋아해요. 여러분, 그런 거 원치 않아요? 신비로운 것은 드러나지 않아요. 꽁꽁 감추어지고 감추어진 그 맨 본궁에 들어가 앉았는데, 들어앉은 그 방까지도 자물쇠로 찰까닥 채운 그 안에 있는 보물, 그런 것이 있으면 덜 신비로운 거예요, 더 신비로운 거예요? 「더 신비로운 것입니다」 더 신비로운 거예요. 사람은 더 신비로운 것을 원합니다. 외적으로는 더 큰 것을 원하는 반면 내적으로는 더 신비로운 것을 원해요.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세계를 마음대로 편답(偏踏)할 수 있고,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될수록…. 드러난 그 사람으로 끝나면 안 되는 거예요. 신비로움이 있어야 돼요. '저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무엇인지 알 수 없어. 30년 모시고 살았지만, 50년 모시고 살았지만 아주 신비성이 있다' 할 때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역사상에 살다 간 모든 사람들 가운데 그런 종류의 사람을 뽑는다면 예수 같은 사람이 그런 종류의 사람이에요. 특별히 예수 같은 사람이. '아, 그는 물 위로 걸어갔대! 아, 떡 두 개하고 물고기 다섯 마리로 사천 무리를 먹였대. 아, 기도하면 전부 다 병도 낫고 했대!' 그런 신비로운, 신비로운 삶을 사는 부류의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그가 품은 꿈이, 이상이 아무리 신비롭더라도 나를 위해 산다 하게 되면 그건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세상을 망칠 수 있는 악마의 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신비로운 배포로 신비로운 역사를 남기겠다고 움직이는 사람은 성인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도 신비로운 종류의 한 사람일지 모르지? 「예」 왜 그래요? 선생님을 모시는 저기 저 곽정환 선생님, 무슨 뭐 그다음에 어디 갔나? 36가정 선생님들이 선생님한테는 매일같이 기합받아요. (웃음) 수십 년 동안 기합받았는데 그 기합이 아직 안 끝났거든요. 왜? 그들의 눈은 평면밖에 못 보기 때문이에요. 위가 있는 것을 모르고 아래만 보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 '에이, 이 녀석아! 어디로 가' 하는 책망밖에 받을 게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통일교회에서는 제일 무서운 사람이지요? 「예」 '선생님이 우리들 대해서 오늘 기합을 줄까' 하고 전부 다 허리띠를 조이고 와서 앉아 있다는 것을 내 알아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선생님은 틀림없이 또 방망이질할 것이다' 하고 생각했을 거예요. 하지만 방망이질은 나중에 해야 되겠어요.

아 이쁘장한 얼굴들, 참 젊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니 내 옛날 시절이 생각나서 말이예요, 욕보다도 그때가 그리워요. 그래 한바탕 만나 가지고 칭찬해 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거 옆길로 가는지도 뭐 모르겠네. 칭찬하면 곧잘 하지요. 침을 줄줄 흘리면서도 침 흘리는 줄 모르고, 눈물이 나오면서도 눈물이 나오는 줄 모르게 칭찬할 수 있는 소질도 있는 사나이예요.

그러나 그런 놀음 하게 되면 다 떼먹어요, 떼먹어. 떼먹는 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뭔지 알겠어요, 떼먹는 다는 거? 다 집어먹고 만다는 거예요. 쓸데없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알면서도 그런 얘기를 안 한다구요.

나는 나 혼자만의 나가 아니라 모든 역사를 대표한 나

자, 결국 '나'라는 사람은 나 혼자만의 나가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나' 하면 이런 역사를 대표한 '나'인데 어떠한 역사를 대표한 나냐? 모든 역사예요, 요런 역사예요? 어떤 역사예요? 「모든 역사요」 (웃음) 그래, 모든, 천년 만년 거친 역사, 이렇게 생각하지요, 욕심들이 많아서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또, 너희들은 이 세계에 40억 인류가 있는데 지금 배 안에 있는 애까지도, 어제 저녁에 잉태된 애가 있다면 그 애까지도 대표했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생각 안 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시원한 거예요, 마음이. 그다음 '미래도 내가 손가락질하는 대로 따라가는 미래가 됐으면 좋겠다, 영원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나를 어떻게 행복하게 하겠어요? 무엇으로 행복하게 하겠어요? 나 물어 보겠어요, 그런 나는 틀림없는데. 이거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사실이라구요. 추상적인 논리에 입각한 망상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나예요. 그런 나를 무엇으로 채울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상대의 사랑으로요」 그건 나중 얘기야, 이 녀석아! (웃음) 내가 뭐 대학교, 저 서울대학교에 일등으로 들어간 사람이 일등으로 들어갔다고 어깨를 으쓱거리길래 '야, 이 자식아! 그것으로 만족이야? 행복해, 이 자식아!' 하니 안 그렇다는 거예요. 그럼 무엇으로 채울 것이냐?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그럼 왜 내가 이런 내가 되었어요? 이건 중요한 문제예요. 무엇 때문에? 인간의 가치라는 것이 좋은 대학 졸업해 가지고 뭐 23, 4만원 받는 그 월급장이 가치예요? 거기에 목을 매고 살겠다는 이 가련한 인생이 아니라 마음 보따리는 세계, 우주의 대표자라는 거예요. 여기에 얽매여 가지고, 날아가는 기구를 조그만 실가닥 같은 줄에 매어 끌고 가는데 이것이 끊어질 것 같은데 안 끊어지고 끊어질 것 같은데 끊어지지 않고 달려 있는 인생의 목숨 같은 자신을 발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나를 발견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러한 문제를 놓고 역사 이래 그 누구보다도 고민한 사람이예요. 고민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어디에서 왔느냐는 거예요. 천만인의 공통분모를 가진 이 본성의 마음은 누가 집어넣었느냐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가 원한 것이 아니고, 우리 조상이 있다면 조상도 원치 않았는데…. 조상이 원해서 그럴 수 없습니다. 조상이 그걸 알았나요? 조상이 어린아이로 태어날 때 그걸 알고 태어났겠는가 말입니다. 동기의 근원은 조상도 아닙니다. 우주에 그 누가 장난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 가지고 이런 배포를 가진 본성을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그게 도대체 누구냐? 이게 문제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지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지금 어느 골짜기에 묻혀 있는지, 산으로 말하면 저 굴 속에 들어가 가지고 똥개 모양으로 살면서 좋다고 '나 행복해, 행복해! 남자 여자 뭐 어떻고…' 하면서 만족할 수 있어요, 인간이?

우리가 본성의 이런 마음을 가졌으면 왜 그 마음이 원하는 사람이 못 되고 이 모양 이 꼴이 되고, 세계 인류들이 거쳐온 역사는 전쟁역사로 피의 연속적인 계대를 연결해 나왔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지금 그런 보따리를 짊어진 자체, 그러한 자리에 서 있는 여러분 자신을 알았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예」 높으면 제일 높은 것, 넓으면 제일 넓은 것…. 영원히 나와 인연을 맺어 가지고 그 중심 자리에 서고 싶은 내 마음을 누가 갖다 줬느냐는 거예요. 이게 헛것이냐 이거예요. 이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만 그렇다면, 문 아무개만 그렇다면, 뭐 자기 혼자만 그렇다 해도 재미없는 거예요.

만민이 다 그럴 수 있겠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만민이. 어머니 아버지가 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 가지고 좋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조상들도 전부 다 그런 마음을 갖고 그들이 평면도상에 나타나게 되는데 '내가 좋아' 할 때 전체가 다 좋아할 수 있는 그 분모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돈이예요? 지식이예요? 권력이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젊은이들이 지금까지 이 세계를 바라볼 때, '돈 있는 백만장자라면…' 하는데 내가 백만장자 이상 되는 사람이에요. 내가 백만 불은 뭐 하루에 몇십 장도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걸 가져서 뭘해요? 내 거기에 목을 매고 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막대한 돈을 쓰긴 쓰지만 돈을 보지도 못하고 쓰고 있다구요. (웃음) 돈을 집 문전에도 못 오게 해 놓고 '오지마! 문전에서 돌아가!' 이렇게 쓰고 있는 거예요. 지갑에 넣을 게 뭐예요. 그건 잡된 놈들이 전부 다 넣고 다니고 그랬으니 더러움 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문전에서 돌아가!' 그러면서 쓰고 있다구요. 잘 쓰고 있어요, 못 쓰고 있어요? 「잘 쓰고 있습니다」

도적 맞으면 어떻게 해요? 내 돈은 도적질 못 해 간다는 철학을 갖고 있어요. 도적질해 갔다가는 10년 20년 후에 몇백 배 손해배상 해야 돼요. 10만 불을 채 갔다가는 몇천만 불을 상환해야 되는, 그 비결을 알고 있다구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예」 값비싸게 발견한 것을 싸게 줄 수 없어요. (웃음) 월사금 낼래요? 「예」 몇억 불 줘도 안 돼요. 그러니까 불쌍하고 착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 소개해 주지, 그런 배포라구요. '돼먹지 않은 이놈의 자식들 꼴이 좋구만. 이 자식아! 네가 생각을 얼마나 했어? 내 발바닥만큼도 생각을 못 한 녀석이 잔소리야!' 그러고 살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선생이 이렇게 유명해진 거예요. 우습게 봤는데 만나 보면 다…. (흉내내심.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욕망대로 저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 있더라도 거기서 한 10년 가만히 있으면 그 이상 지옥이 없어요. 제일 높은 용상에 10년, 20년 가만히 앉아 가지고 '좋구만' 해봐요. 10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어 보라구요. 그 이상 벌이 없어요. 그러니까 더 높은 데로 올라갔던 사람은 낮은 데로 마음대로 내려올 수 있고, 올라가고 싶을 때 올라가고, 내려오고 싶을 때 내려올 수 있는 사람이 나는 더 바람직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 오늘도 뭐 어머님이 '아, 젊은 학생들이 모이는데, 많은 학생들 앞에 이렇게 입고 가시면 선생님이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할 테니 넥타이를 매고 쭉 빼 입고 가소' 그럽디다. '그래 그래. 내가 알지. 그렇지만 바빠서, 지금 바빠서 빨리 가야 되겠어' 하고 요렇게 나타났어요. (웃음) 편리하기 때문이에요, 편리. 편리하다구요.

역사를 알게 되면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나

여러분, 귀빈들 모시고 손님 대접하기도 힘든 겁니다. 이거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그래 높이 올라갈 줄도 알아야 되지만, 평면이 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블루진을 입고 트위스트를 추는데 나도 욕할 줄도 알지만 트위스트도 출 줄 안다구요. 「아이구」 왜 아이구예요? 병사가 싸우는 데 있어서, 전쟁 마당이 벌어지면 장군 싸우는 방법이 다르고, 졸자 싸우는 방법이 달라요? 저쪽 졸자들이 총 쏘면 같이 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건 무엇을 말해요? 높고 낮음이라는 것이 내용이 다를 뿐이지 외형은 같아요. 알겠어요? 문선생이라고 뭐 별거 아니라구요. 눈도 둘이고…. 요 얼굴이 몇 가지예요? 가짓수는 네 가지이고 구멍으로 말하면 일곱 구멍이예요. 안 그래요? 간단하다구요. 내가 코 하나 더 있는 것도 아니고, 눈 하나 더 있는 것도 아니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내용이 달라요, 내용이. 내적인 면이 다르다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겠습니다. 자, 가자구요. 이제 알았어요.

여러분이 현재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아야 돼요, 과거를. '이럴 수 있는 내가 과거에 그렇다 한 나로서 역사상에 나타나지 못했던고! 우리 조상들이 못나서 못 나타났던고! 그러면 무슨 곡절이 있어 못 나타났던고!' 오늘의 이와 같이 나타난 내 자신을 중심삼고 나타날 수 없는 내 자신을 탄식하게 될 때, 미래에도 나타낼 수 없는 나와 같은 후대의 역사가 될 것을 생각할 때에 이 인류사를 중심삼고 탄식하지 않으면 안 될 나를 발견할 거라구요. 이런 마음을 누가 갖다 주느냐? 그건 우리 조상을 통해서 물어 보아도 몰라요. 확실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성경을 몇천 번 탐독해도 몰라요. 뭐 세계에서 유명하다는 경서를 아무리 탐독을 하고 암송을 해 가지고 음미해도 몰라요. 그 길은 오로지 한 길밖에 없어요. 두 길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수직선은 이 우주에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있으면 수직이 아니예요. 그것은 두 존재 형성을 논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원론이나 일원론이 철학에서 문제가 되어 왔다구요. 축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원론 이상 구형을 형성해야 된다는 그런 논리는 우리 마음 자체가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내 자신이 둘이 되어서는 안 돼요. 지금 내 자신을 보게 될 때 어떻게 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둘 같아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마음이 중심이 되고 몸뚱이는 돌아야 됩니다. 마음은 축이에요, 축. 축과 같아요. 마음을 끌고 다니는 몸뚱이를 가진 사람은 안 되는 거예요. 그는 악한 무리예요. 마음이 중심 자리에 있어 가지고 몸뚱이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천리에 한 축이 있으니 그 천리의 축 앞에 내가 어쩌다 저쩌다 이렇게 떨어져 이 환경에 와 있으니 이 축을 따라가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길을 동경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처해 있는 나를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역사가 다르고 동양역사가 다릅니다. 왜 달라요? 하나의 축을 중심삼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것입니다. 오늘날 물리학이면 물리학의 모든 공식, 그 이론이나 논리가 다르지 않다는 거예요. 과학 공식의 과정이라는 것은 역사시대의 어떤 사람이 풀더라도 같은 공식으로 풀어야 하고, 그 공식을 통해서 같은 답을 내야 됩니다.

그런데 인간의 역사는 왜 이러냐? 근본 축의 공식적 기반 위에 서 있지 못하는 인간이 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됩니다. 응? 「예」 그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리에 선 거예요. 또 내 마음대로 할 수도 없지만, 될 수 없는 자리에 있는 거예요. 될 수 있는 길은 나는 못 하더라도 환경이 밀어서 그곳에 가면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이 지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인간을 중심삼고 이와 같이 내 마음이 수긍하는 자리에 서서 '나는 인생의 행로에서 승리하였고, 천상천하에 모든 사람은 나를 중심삼고 따라가며 살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하셨지만 내가 다시 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탄식을 남기고 갔습니다. 다시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오늘 요러한 마음에 이 방대한 자기를 제일주의로 하여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적 자아권을 형성하는 그 욕망의 자리를 만민이 갖추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한 자리에서 가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런 목적을 남기고 있는 예수님이 다시 와야 된다는 말을 했다면 그 말은 타당성이 있는 말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생각이 존재보다 먼저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통일교회 패들이니까 있다고 하지, 나는 없어요.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요? 없다구요. 「있습니다」 어떻게 있다고 가정할 수 있어요?

오늘날 존재가 먼저냐, 생각이 먼저냐 하는 이것이 철학 사조에 있어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양대 진영이 대치전을 벌이고 있는 비참한 현실문제에 있어서 여기에 대한 결론을 짓지 못한 채 난국에 부딪쳐 인류의 비참한 혼란상을 빚어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 말이에요. 공산당들은 '아이고, 무슨 뭐 의식이 먼저가 아니라 존재가 먼저다. 의식이 뭐야? 존재가 먼저야!' 이럽니다. 물질이 제일이라고 주장하고 나오는 거예요.

자,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눈의 조상이 있다고 합시다. 무슨 동물이라도 좋아요. 눈이 이 우주에 생겨나기 시작할 때, 우리 조상도 눈이 있었겠지요? 「예」 눈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놈은 미친 녀석이지. 우리 조상에게는 틀림없이 절대적으로 눈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건 강조 안 해도 다 믿겠지요? 「예」 못 믿는 세상이라 그것도 강조해야 믿겠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있다고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눈이 있었다구요.

자, 그 눈이라는 자체가 뭘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릅니다」 우리가 눈만 딱 뜨면 그 눈이라는 자체가 이 세계가 어떻게 돼 있는지 알 게 뭐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모르는데 이상하게도 말이예요, 눈이 왜 깜박깜박해요? (웃음) 누가 깜박깜박하라 했어요? 눈 자체가, 눈 알맹이가, 이 눈동자가 깜박깜박하라 했어요? 「아니요」 그럼 누가, 누가 그랬어요? 모르긴 하지만 말이예요, 이 세상에 나오게 되면 이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이 수분이 날아갈 것을 염려해 가지고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뿌려 주기 위한 작용으로 눈이 깜박깜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결국 눈은 수분이 증발된다는 것을 아는 자리에서 태어났다 하는 말입니다. 응? 「예」

그러면 수분이 있다고 안 것이 먼저예요, 눈이 먼저예요?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러니 철학이 여기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그다음 이 눈이 얼마나 멋장이고 신사인가 보라구요. 그뿐만 아니고 지구상에 나타나면 공기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유동하기 때문에 먼지가 날아다닐 것을 알아 가지고 창살을 박아 놨다구요. (웃음) 모르면서 그렇게 해 놨어요, 알고 그렇게 해 놨어요? 「알고 해 놨습니다」 내게는 공산당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들은 이렇게만 물어 보면 '아, 그거 정말이야?' 한다구요. 그러면 '이 자식아! 내 말 좀 들어 봐, 아무 말 말고' 이러면서 내가 아예 골탕먹이는 놀음도 했다구요. 보라구요, 이 눈이 얼마나 위대한가. 그다음에 이 눈이 말이예요, 눈이 왜 이렇게 동그래져 가지고 초점을 맞추게끔 딱 이렇게 됐어요? 태양 광선에 반사되게 되면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겁니다. 태양이 있는 것을 아는 자리에 태어났어요. 태양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태어났어요? 「아닙니다」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태어났어요.

눈 하나가 생겨나기 위해서 이것이 박물학적 지식의 배경을 근본으로 하여 생겨났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어요? 콧수염 이거 왜 났어요? 콧수염이 왜 났어요? 「먼지 막기 위해서요」 먼지 들어가기 때문에. 귀에도 귓수염이 났지요? 여자는 안 났어요. 여자는 나가 돌아다니게 되면 안 되기 때문이에요. 남자는 돌아다니니까 귓수염까지 났다구요. 나도 귓수염이 났어요, 남자니까. 여자들은 귓수염이 안 났지요? 남자에게 수염이 왜 났는지 알아요? 이게 나 가지고 터벅하게 되면 오고 가는 먼지들이 여기에 떨어지라고 다 둥지를 틀어 놓은 거예요. 수염을 싫어하는 여자는 벌받아요, 자연법칙을 위반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눈 하나를 볼 때도 박물학, 온 지구성과 태양계의 전체의 사실을 환하게 안 기반 위에 눈이라는 조상이 태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 손들어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요, 내 하나 물어 볼께요. 손들어 봐요. 없어요? 「예」 '아, 문선생님이 무서워서 손 안 들지!' 그런 녀석은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생겨나기 전에 벌써 생각이, 이상적인 사고방식이 있었다 하는 사실이예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우주의 신비의 배경을 품고 있는 지식적 발판 위에 내가 생존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신비가 어떻게 작용해 가지고 오늘날 나 같은 사람에게 눈이 생겨나고 코가 생겨났느냐? 코를 보라구요, 얼마나 멋지게 생겨났어요. 이게 납작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 이 구멍이, 둘이 아니고 한 구멍이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만약에 이렇게 코가 생겨 가지고 싸움을 한다면 코가 매일 째질 거라구요. 수천 번씩 째질 거예요. 잡아 쨀 거예요. 긁을 때도 이렇게 긁지 이렇게 긁는 사람 있나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아무리 생각해도 편리하기는 뭐 이 이상 편리하게 된 법이 없고 말이예요, 자리를 잡는 데도 이 이상 멋지게 자리잡을 수 없을이만큼 자리잡았다구요. 참 멋지다구요. 보라구요. 여기 금이 왜 있어요? (얼굴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땀이 흐를 줄 알고 '야, 여기 가면 전부 다 퓨― 사고가 생기니까 가면 안 돼' 그러는 거예요. (웃음)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눈썹)은 또 왜 있어요? 이거 모르고 생겨났지요? 땀이 올라가지 내려올 게 뭐예요. (웃으심) 이것이 왜 생겨났어요? 알고 생겨났어요, 모르고 생겨났어요? 「알고 생겨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산당을 때려 잡는 고수자가 되는 거예요. 고수자가 뭔지 알아요? 「예」 뭐예요? (웃음) 이론이 있으면 못 당하는 거예요. 이론이 있고 이론의 결과가 사실일 때는 천하가 굴복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실로 보여줄 수 있는 실체가 증거되게 될 때는 ….

과학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과학이란 가상적, 가정적 논리의 기반 위에 실험을 통한 실증적 제시물을 통해서 공인시키는 것이예요. 그런 거 아니예요? 맨 처음은 전부 다 가설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얘기하는 것은 가설이 아니예요. 진실이라구요. 그러니 보다 과학적이지요.

하나님은 무형의 신으로 계시는 것이 최고 편리한 방법

이 우주는 신비로 쌓여 있어요. 이 천체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210억 광년이나 되는 우주라는 거예요. 이제 과학자들이 점점 지식이 넓어지면 더 큰 것을 발견할 거예요. 1광년이란 것이 뭐예요?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거리를 가는 것이 햇빛이예요. 그것이 1년 걸려 가는 것이 1광년이예요. 이 천체가 210억 광년의 대우주인데 그 우주가 내 포켓 안에 들어갈 만해요, 안 해요? 「합니다」 내가 거기 안에 들어가야지, 우주가 내 포켓 안에 들어갈 게 뭐예요.

우주가 굉장히 크지요? 굉장히 큰 그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주인은 얼마나 클까요? (웃으심) 생각해 봤어요? 그 주인이 얼마나 클까요? 생각해 봤어요? 키가 크다면 얼마나 클까요? 너무 커서 거추장스럽고 말이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그렇게 크다면 하나님 자신이 거추장스러운 몸뚱이를 끌고 다닐 수 있어요?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철거덕철거덕 다니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한번 움직이게 되면 우주가 전부 다 놀라 자빠지겠거든요. 쉴 새 있어요?

그래, 하나님은 지혜로운 하나님이예요. 그런 불편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주인이 되자' 그런 생각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편리한 길 택하려니까 그들이 가만히 있으면 나 혼자 슬슬슬슬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그들이 암만 따라잡으려고 해도 못 따라잡고 보려고 해도 볼 수 없게끔 되어지는 것이 제일 편리한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인 노릇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서 주인 노릇 할 수 있으면 그게 바람직한 것이지, 210억 광년이나 되는 우주를 '내 품에 품겨 오라. 넌 내 안에 있어라' 해 가지고 이런 몸뚱이를 가진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노릇 해먹겠나요? 하나님에게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의 거리가 얼마나 멀겠어요? 그럼, 몸뚱이하고 마음하고 찾아가려면 얼마나 걸리겠나요? 하나님이 볼 때도 한심할 거예요. (웃으심)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지혜로운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중앙에서 마음대로 거동할 수 있는 무형적인 존재로서 이것을 지배하는 것이 제일 편리하겠다고 생각하신 거예요. 누가 불평해요? 하나님이 무형이니만큼 존재세계를 마음대로 뚫고 오더라도 누가 조금도 지장을 안 느껴요. 여러분들이 몸뚱이가 있지만 하나님이 와서 마음대로 지나가더라도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꾸벅꾸벅 자는 여러분들의 몸뚱이를 마음대로 밟고 지나가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제일 편리하겠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생각 끝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으로 계시는 것이 제일 편리할 것이다 해서 그렇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됐다 하는 논리는 말이예요, 가당한 논리라구요.

자, 너무 커― 보라구요. 너무 큰 사람은…. 우리 현진이만 해도 키가 6척이나 되는데 머리를 이러고 다녀요. 고개를 들라고 하면 눈만 올려 떠요. (웃음) 고개는 쉽게 안 들어요. 왜? 들면 크니까. 그래 작아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크다면, 굉장히 커서 주체스러우니 제일 작은 것을 골라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이 내 포켓에 들어와서 잠도 잘 수 있고 말이예요, 재미있게 놀 수도 있다구요. 여자들이 핸드백에 별의별 알록달록한 거지보따리 모양으로 싸고 다니는데 뭘하고 돌아다니는지 하나님이 '이 간나 뭘하고 돌아다니노?' 하면서 싹 조사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얼마나 편리해요. 그리고 또 사람의 몸 마음에 삭삭삭삭 들어가 가지고 이놈의 마음 보따리 뭘 품고 다니나 싹 조사도 할 수 있고 말이예요, 거 얼마나 편리해요. 그건 큰 덩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공기가 통하는 것을 알아요? 「예」 통하고 있지만 그걸 느껴요? 「못 느낍니다」 못 느끼지요. 공기가 통하는 것도 못 느끼는데 하나님이 통하는 것을 알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할 수 없이 하나님은 무형의 신으로 계시는 것이 최고 편리한 방법이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이 큰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그걸 보자기로 싸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이지만 무형의 하나님의 마음은 이 우주도 작다고 보고 더 큰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런 우주와 상대를 해서 장난을 칠 수도 있다구요. 윷놀이, 정초에 윷놀이할 때 상대역을 할 수 있는 이런 존재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욕망과 인간의 욕망은 같아

인간에게는 마음이라는 것이 있어요, 마음. 마음을 알아요? 마음이 얼마나 크냐? 답변해 봐요. 마음이 얼마나 커요? 「우주보다 큽니다」 여러분들 욕심이 얼마나 커요? 「천주보다 큽니다」 그럼 그것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그 욕심이?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은 욕심의 아버지의 아버지이니까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이 마음 보따리는 말이예요, 수백억 광년이나 되는 이 우주도 전부 다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큰 보자기라는 거예요. 그렇게 큰 마음, 마음 선생을 모시고 계십니다.

또, 요놈의 마음이 얼마나 참 깍정이인지 말 한마디 잘못해도 '에이, 요 쌍것아! 그런 말 하면 안 돼' 하면서 침을 딱 주거든요. 이건 뭐 잠꾸러기가 고단해 가지고 거 뭐라 할까요? 아주 뭐 개가 되듯이 쓰러져 자는데 자다가 벌떡 일어나 가지고…. 형님 밑에 동생들이 많다고 할 때, 동생이 형님이 귀한 것을 어디다 감춰 놓은 것을 알고 그걸 훔치겠다고 살랑살랑 하게 되면 마음이 '얏!' 한다는 거예요. 자다가 눈을 비비고 비틀비틀해도 '이놈아' 그런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내 마음은 그래요. 여러분들 마음은 안 그래? 「그렇습니다」 안 그럴지 모르지 뭐.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가 그렇다 하는 것은 욕심이 많아서 그럴 성싶지만 여자야 뭐 얌전해서 그런 욕심도 없는데 왜 이 여자의 마음이 그럴꼬? 여자의 마음은 예외지요? 「아닙니다」 마음이라는 게 얄궂다구요. 어떻게 여자 마음하고 남자 마음하고 똑같이 닮았나요? 그러니까 같이 사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얘기 시작한 지 몇 시간이나 됐나요? 「얼마 안 됐습니다」 한 시간 반 됐구만. 「한 시간 반밖에 안 됐습니다」 한 시간 반밖에 안 됐어요? 그렇다고 해도 내가 뭐 시간 내려면 낼 수 있어요. 선생님은 기분에 사는 사람이예요. (박수)

하나님의 그러한 마음, 마음이 그렇게 크신 하나님의 마음하고 여러분들 마음하고 마음 크기를 비교한다면 누가 이길 것 같아요? 「하나님」 질 성싶어요, 이길 성싶어요? 「이길 성싶습니다」 그래 하나님도 생각하기를 '나도 이길 성싶다' 하는데, 둘이 이길 성싶다고 하게 되면 그 언제나 영원히 권투 선수들이 링에서 겨루고 있듯이 그러고 있게?

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안 좋아하겠어요? 「좋아합니다」 틀림없이 여러분들은 욕심스러운 마음, 뭐 하나님한테도 지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 마음을 가졌으니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다른 것은 다 제쳐놓고 나도 제일 좋아한다, 이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이놈의 사람의 이 마음 보따리를 무엇으로 흡족하게 채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지혜로우신지 알아요? 지혜의 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그것을 생각 안 했겠어요? 그도 좋고 나도 좋고, 하나님도 좋고 사람도 좋고…. 이래야 되는데, 둘이 서로 좋다고 붙들고 자기 것 만들겠다고 너 나가떨어져라 하고 떼버렸다가는 큰 사고예요. 안 그래요? 둘이 줄다리기 해서 떨어져서는 안 되고 서로 당기고 있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니, 그럴 수 있는 힘의 내용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욕망의 보따리를 채우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그렇게 큰 마음 가운데 제일 좋다 하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도 제일 좋다 할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야야야, 나만 좋아한다. 너를 차 버린다. 이 자식아! 네가 하나님이야? 내가 만든 녀석이지' 그러면 인간은 뭐라고 하느냐? '만들기는 당신이 만들었지만 요렇게 된 이상 양보하지 못하겠소. 나도 차버리겠소' 그런다구요. 그런 주장력이 강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뭐 있지요? 「예」 부모가 한마디 '꽥' 하면, '왜 그러노? 엄마 아빠 잘한 게 뭐요? 나보다 못해 가지고 그저 꽉 누르면 누가 좋아하나, 까짓 거' 그런다구요. '네가 그러면 나도 그러지'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그 마음이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다가 큰 사고가 나겠기 때문에 서로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이 붙들었는데 인간도 붙들게 된다면, 하나님이 '어서 붙들어라! 어서 붙들어라! 어서 붙들어라! 더 붙들어라! 더 붙들어라! 야야 더 붙들어라! 죽도록 붙들어라' 할 수 있는 공동의 힘만 하나로 만들어 놓으면 만사가 해결됩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예」 그게 뭐냐? 그것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지만 우리 인간은 그 하나님의 상대의 입장에 있습니다. 주체의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요, 대상의 자리에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이 인간과 주체 사이에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절대적인 최대의 가치, 그것을 공동 소유하려는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이에요? 「할렐루야」 (박수) 아멘이라는 말의 '아'는 넘버원이니까 에이 맨이지요. 넘버원 맨이라는 거예요. 그 뜻이 좋다구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오늘날 인간의 가치가….

그러면 참사랑이 무엇이냐? 참사랑에 접하게 되면 여러분의 세포가, 여러분에게는 마음 세포가 있어요, 우― 하고 공명(共鳴)하는 거예요. 음차라는 거 알지요, 음차? 이것이 주파가 같게 되면, 딱 치는 진동수가 같은 물건이 있으면 이 진동수에서 자동적으로 같은 파장에 순응해 가지고 같이 작용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참다운 사랑이 마음선에 와서 후― 하게 될 때는 몸도 후― 하고 공명한다는 거예요, 이 세포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공명경에 들어가게 될 때는 눈도 보는 곳이 한 곳이요, 생각도 한 생각이요, 작용도 한 작용이요, 냄새도 한 방향이요, 찬양하는 말도 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평형적인, 평면적인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돼 있어요. 이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이 중앙선에 서게 될 때는 중앙에, 수직선―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의 수직선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여기에 들어와 딱 서게 되걸랑 이 수직된 하나님의 사랑이 치―익 여기와 일치가 돼요. 여기가 센터예요. 여기를 통해야 됩니다. 모든 구형운동은 이 자리를 통하지 않는 작용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만년 공통분모예요. 만작용, 만존재, 만세포 구성 존재들의 공동 이상 통로로써 결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바라보면 전부가 내 것 아닌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눈으로 보면.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을….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주고도 잊어버리고 또 주겠다고 하는 게 참사랑

여러분 몸과 마음이, 남자면 남자가 성숙해서 사춘기가 된다는 것은 무엇이냐? 사춘기가 되기 전까지는 몸뚱이가 자라지만 마음에 공명경이 안 오기 때문에, 공명이 안 되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것을 몰라요. 모르지만 사춘기가 되면 공명되기 때문에 자기가 공명될 수 있는 반응체, 상대체를 알아요. 그 상대체가 남자 앞에 여자요, 여자 앞에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에게 따먹지 말라는 기간을 준 것은 장성할 수 있는 기간까지 올라와야 된다는 뜻입니다. 원형을 그리기 위해서는 원형을 그릴 수 있는 센터가 이 자리이니, 이 자리에 올라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라는 거예요. 이 기간에 타락한 거라구요. 거기에 공명경이 되면 재까닥 우주의 수직적 사랑이 인간을 중심삼고 추가 되어 가지고 이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도 사랑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광물까지도 여러분들 보기에 그렇잖아요?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왜 곡식이 잘되느냐 하면, 땅에 있는 원소들이 전부 다 그 노랫가락에, 그 사랑을 그리워하는 노래에 끌려오기 때문에 잘 자라는 거예요. 새들도 다 노래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쌍쌍조직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쌍쌍조직. 이 눈도 여기 가서 만나지요. 코도 그렇지요, 코도 여기 들어가 만나지요.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란 말을 할 수 있으면, 그건 그런 경지의 순간까지 들어갔다는 거예요. 내 몸과 마음이 부웅― 공명되는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 반응적인 그 세계에 들어가 보니 내가 중심이다 한 거예요. 그래서 유아독존이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체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에, '나'라는 것은 역사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온―세계 40억 인류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천만년 역사가 흘러가더라도 나를 조준해 가지고 그 연장된 역사와 더불어 연결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를 주장하기 위한 것이 무엇이었던고? 참사랑이예요. 본래 본성의 참사랑의 공명경에 서 있는 가치의 자리는 하나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내전에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상투끝 발끝 어디라도 갈 수 있고,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것이예요. 우주가 내 것이예요. 전체가 그 사랑의 주관권 내에 통솔받기를 원한다구요. 그것에 인연과 관계를 갖게끔 지었기 때문에 이 사랑을 빼 버리면 모든 것이 흩어지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갖다 세우게 될 때는 나는 역사를 대표한 사람입니다. 역사를 대표한 사람이 되면 지상에 있는 사람과 천상에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의 대등한 권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우리들, 혹은 미래의 우리의 후손들이 그러한 이상적인 사랑의 세계에 산다 해도 그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의 자리에서 나를 절대시하는 원인은 이 공통분모와 전체에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참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이러한 작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 자리에 서게 되면 할아버지도 오케이, 어머니, 뭐 사돈의 팔촌, 그 나라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효자의 길을 원하는 거예요. 효자는 뭐냐 하면 그 어머니 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사랑하는 데는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전체를 중심삼기 때문에 위하는 입장에서 희생의 길을 택해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 왜 귀하다고 하느냐? 자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희생하면서 주고도 또 주고 싶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뭐냐?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겠다고 하는 사랑입니다. 거짓사랑은 뭐냐? 주고 보태서 장사하는 사랑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거짓사랑은 너에게 주었으니 너는 이 이상 갚아라 하는 거예요. 그것은 사탄적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무엇이냐 하면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짓사랑과 참사랑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은 무엇이라구요? 주고도 잊어버려요. 잊어버리고 또 주려고 하는 거예요. 거짓사랑은 한 번 주었으면 거기에 원금에서 이자까지 첨부해 가지고 받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원수를 사랑해라' 한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리라는 거예요. 원수까지 잊어버리고 사랑만을 하고 싶어하는 그 자리가, 이 만우주가 바라는 이상적 인간상이라는 거예요. 그러한 내용을 지니고 왔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겁니다.

우주는 사랑을 위해 사는 건 보호하지만 그 반대의 것은 제거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아들 닮은 분이지요.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냐? 예수라면, 하나님은 예수 닮은 분이지요. 그 예수 닮은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은 어땠느냐?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원수를 잊어버리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나오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저 사지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 나 살리소' 하고 부른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당신이 언제나 필요합니다. 주인을 맞되 당신 같은 주인은 우주에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주인이 있어요?

행복한 여자는 어떤 여자냐? 자기를 위하고 또 위하고도 잊어버리면서 또 위하려고 하는 그런 남편을 가진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는 이 세상의 여자로서 행복한 여자입니다. 남자는 어떤 사람이 행복한 남자냐?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고 사랑하고 잊어버리면서 또 위하려고 하는 그런 여자를 가진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는 이 세상의 남자로서 행복한 남자입니다. 그렇게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참남편이요, 참아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아내와 참남편의 도리가 이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인간의 모든 욕망을 완전히 채워 가지고 만민 공유의 하나님이 즐거워할 수 있는 평형적 세계화운동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화운동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오늘날까지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얼마나 반대했어요. 40년 동안 그저 '문 아무개 죽어라! 벼락을 맞아라! 우리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이단 괴수요, 인간 앞에 용납받지 못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전부 다 욕했지만 욕먹는 문선생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망하라고 하던 기독교는 쫄딱 꼬리까지 뽑아져 가지고 날아가 버리게 됐다 이거예요. 이제 저들은 우리보다 낮아지고 우리가 더 높아지게 됐다구요. 거 왜? 사랑 때문에. 우주의 주인은 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기 때문에 인간하고 하나님하고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만물은 인간을 주인으로 모시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이 모든 물건에게 물어 보라구요. 보다 사랑하는 분 앞에 소유가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피아노 좋다고 치고 앉았지만 거기엔 별의별 바람잡이 간나가 앉아 가지고 남자들을 녹이기 위해서 싹 이렇게 하는, 구미호 같은 여자들이 있다구요. 그런 여자는 천지 대도가 딱 불어치운다는 거예요. 며칠 못 간다는 거예요. 이 우주는 사랑을 위해서 사는 것, 사랑의 주인을 찾아가려는 것은 보호하게 되어 있지만 그 반대의 것은 우주력이 제거하는 거예요. 그럼 통일교회 문선생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변명하고 자기를 옹호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서 핍박받으면서 발전했느냐? 우주가 보호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은 것은 우주가 제거하는 거예요.

여러분, 병이 나면 아프지요? 「예」 그거 왜 아파요? 왜 아파요? 병이 나도 안 아프면 좋을 텐데, 아무리 병이 나도 안 아프면 얼마나 좋아요. 아무 사람이나 압력이 세게 될 때는 아프지요? 「예」 1기압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상 더 가하게 되면 아픔이 오는 거예요. 아―야 죽겠다 할 때는 이거 큰일나는 거예요. 몇백 압력이 가해 가지고 추방하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의사한테 '여보, 의사 양반! 당신은 사람이 아프다고 치료하는데 거 왜 아프오? 병이 나면 왜 아프오?' 하고 물으니까, '병이 나면 아프니까 아프지' 하는 거예요. 아프긴 아픈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아프냐 말이예요. 대답 못 한다구요.

그 무엇이 아프게 하느냐? 우주는 모든 것이 주고받아 가지고 상대 이상이 화동하는 것을 옹호하게 되어 있지만, 여기에 배치되는 것은 우주력이 제거령을 내린다는 거예요. 그 우주의 힘이 그렇게 미치니까 나 죽는다고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빨리 내가 막힌 것을 터내어 가지고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상호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갖추면 우주가 옹호하지만, 거기에 위배되게 될 때는 우주력이 제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자는 자동적으로 망하게 되는 것이요, 선한 자는 자동적으로 흥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뭐냐 하면 모든 면에, 팔방으로 화(和)하기 위한,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되다)될 수 있는 사람을 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선한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천만 인이 있더라도 어서 오라고 전부 다 환영하는 겁니다. 오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제거되는 거예요. 왜 오지 말라고 하느냐 하면, 그와 더불어 같이 제거당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거기에 전염이 되어 피해를 입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싫어하는 거예요. 마음은 안다는 거예요, 벌써. 나쁜 친구를 왜 마음이 꺼리느냐? 자기가 그와 더불어 같이했다가는 같이 제거당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선악이라는 하나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제거하느냐 제거당하느냐 하는 역사적인 발전 현상을 갖춰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나쁜 종교냐, 좋은 종교냐? 나쁜 종교라면 가만히 둬두라는 거예요. 자연히 망해요. 우주가 몰아내는 거예요. 개인이 몰아내고, 가정이 몰아내고, 종족·민족·국가가 몰아내고, 국가가 안 몰아내면 세계가 몰아내요. 세계가 몰아내도 안 망할 때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세계가 몰림당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선생이 지금 나쁘다 나쁘다고 소문이 많이 났지만, 세계가 반대하고 날 몰아내려고 했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세계를 몰아낼 겁니다. 나를 반대하던 미국, 세속적인 민주주의를 내가 몰아낼 것이고, 나를 몰아내던 공산당을 내가 몰아낼 것이고, 황금만능주의를 내가 몰아낼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데에 박자를 맞추어 사는, 역사를 편답하면서 선악을 전부 다 수습하고 분별하면서 발전해 가는 소위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통일교회 안에서도 옳은 사람 그른 사람,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 있어요. 미안합니다. 얼굴이 잘났다고 좋은 사람이 될 수만 없어요. 얼굴이 못났다고 나쁜 사람이 될 수만 없어요. 그건 마음 먹기에 달린 거예요. 그렇잖아요? 마음 먹기에 달린 거예요. 알겠어요? 「예」 행불행의 길을 찾아가는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행복의 길을 찾아가기 어렵게 된 인간

그러면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길이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입니다」 불행한 길을 찾아가는 길은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예요? 「쉬운 길입니다」 왜 그래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왜 쉽게 안 되고, 불행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쉽게 되느냐? 행복한 길을 찾는 것이 왜 어렵게 됐어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공통 분모로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 이상의 세계를, 자유의 세계를 추구하는 본성적 유대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면 어찌하여 이와 같은 상충적인 내용이 되었느냐는 거예요. 상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쉬울 수 있는 환경으로 이것을 끌어 가야만 될 텐데 왜 어려워요? 이 상충적인 요인이 어디서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은 그렇잖아요? 세상을 보니 행복한 길을 찾아가기는 힘들어요. 불행한 길을 찾아가는 것은 쉽다는 거예요. 이게 본래부터 그런 것이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귀한 것을 공통분모로 해 가지고 절대적으로 하나되기 위한 이런 이상의 기원에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환경도 이 이상을 도울 수 있고, 옹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왜 역설적인 환경의 결과가 생겨 났어요? 이걸 누가 만들었느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이것을 만들었으면 하나님은 포악하고 우리의 영혼이 신임할 수 없는 하나님이예요. 이런 등등 복잡한 문제가 많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이것은 우리가 고장났기 때문에,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결론 이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 타락했다는 관념을, 타락했다는 개념을 집어넣지 않고는 지금까지 말한 모든 이상, 절대 가치있는 것을 공유하겠다는 것을, 하나님과 우리와의 참사랑을 말한 그 근본을 중심삼고 모순적인 결과가 되었다는 사실을 해결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정적 하나님의 자리에 설 수 있었느냐? 그렇다면 어느 누군가가 부정적 입장에 서지 않고는 이런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인데,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오늘날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소위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은 '타락은 무슨 타락이야' 한다구요. 타락의 개념을 모르고 있어요. 병이 났는데도 병이 난 것을 몰라요. 암에 걸렸는데도 죽기 전에는 몰라요. 그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실정을 놓고 우리는 타락의 개념을 받아들여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들이 앞으로 학교에 가서 이론 투쟁할 때 필요하다구요.

이러한 실제 사실을 놓고 볼 때에, 타락한 인간은 둘 사이에서 부정당하든가 부정하든가 하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이런 모순적 결과가 해결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중간에 사고가 났다는 사실을 공인하지 않고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 타락이라는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 얼마나 귀한 말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실을 통고해 주고 이런 사실을 해결할 수 있는 명답 중의 명답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응? 「예」

종교는 세상을 부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해

그럼 종교는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이 세상은 그렇게 불행의 길을 가기는 쉽고, 행복의 길을 가기는 어려우니, 종교의 길이 참의 길을 찾아가고 하나님과 살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라면 그 길을 가는 데는 핍박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통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명한 답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선의 길을 추구하는 한 이 세상만사에 있어서 위배되고 반대되는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이 세상을 긍정으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으로 출발해야 됩니다.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이요, 용인할 수 없는 세상이라면 완전 부정을 제시할 수 있는 종교일수록 완전 행복의 길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다 부정이예요. 불교만 하더라도 '집을 떠나라! 세상 만사 다 버려라!' 완전 부정이예요. 기독교만 해도 그렇잖아요? 완전 부정이예요. 기독교가 그렇잖아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고 했다 이거예요. 그 이상 부정하겠어요? 하나님과 재물은 절대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구요. 왜, 어째서? 이 세상은 악한 세상이예요. 악한 세상의 주인이 사탄이예요.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 타협이라는 요건을 가지고는 하나님이 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창조주이기 때문에 본성적 기준에 완전한 것을 이상으로 하고 섭리해서 대하게 되어 있지, 그것을 무시하고 불행적 요건 세계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위신을 굽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정할 수 있는 사람들을 확대시켜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어느 시대에서나 그 주권자들 앞에 피를 흘려 나온 거예요. 역사를 통하여 대표적으로 피흘린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부정 중의 부정을 당할 수 있는 자리, 악한 세계에서 부정 중의 부정을 당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악한 세계가 물러갈 끝날이 되거든 기독교를 중심한 나라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가까운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2차대전 직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었는데,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한때를 잃어버린 거예요. 자, 이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다구요. 그래서 타락한 후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함부로 사랑의 관계를 맺지 말라

여러분들은 뭐냐? 내가 뭐냐? 앞에서 말한 이상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최고의 것과 공유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그런 이상적인 본궁이 있었다면 왜 이 모양 이 꼴이 됐느냐는 거예요. 왜 이렇게 다 잃어버려 가지고 그걸 전부 찾기를 요구하느냐는 거예요. 그걸 전부 찾기에 이 인류역사가 허덕였지만 우리 마음의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참다운 사랑을 체휼해 가지고 '이것을 만국의 공유의 소유권으로 주노라' 하고 전수해 준 우리 조상이라든가 역사노정에 왔다 갔던 성인현철이 왜 없었던고?

왜? 사탄이 있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악 편 가운데, 사탄 주도하에 이것이 형성돼 있고, 사탄으로 말미암아 선이 부정당해 가지고 포위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악신권, 타락했기 때문에 악신권만이 있다는 거예요. 선악과나 따먹어 가지고 타락했다면 악신권이 생겨날 수가 없어요.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만유의 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이예요.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그렇잖아요?

아무리 사대부의 귀한 딸이라 해도 종하고 붙었다 하면 그건 주인의 딸이 아니예요. 그건 사랑의 인연을 맺은 사람이 소유하게 되어 있지 주인의 소유가 아니예요. 그것이 공개돼 드러나게 될 때는 종에게 주어야 되는 거예요. 안 주면 칼부림을 하더라도…. 그건 못 견디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함부로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이런 사랑의 길을 잘못 갔다는 거지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참사랑이 부정당했기 때문에 참사랑을 부정한 그 사랑을 완전 부정하고 참사랑을 대할 수 있는 옛날의 우리 조상보다 몇십 배, 몇백 배 강한 자격을 갖추지 않고는 참사랑의 인연을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타락권을 말하는 거예요.

자, 그걸 여러분이 알고 보니 그런 이상적인 것만이 아니고…. 오늘날 모순된 자아의 환경에 행불행의 길이 이러한 곡선을 그려 가지고 어려운 문제에 부딪친 사실이 어쩐 일인고 하면, 타락되었기 때문이예요. 타락을 인정해야 돼요.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은 타락한 후손이예요. 이만큼만 얘기해도 되겠지 뭐. 「그렇습니다」

나를 부정해야 이상적인 나를 발견할 수 있어

혈통적으로 여러분이 지금 지니고 있는 모든 피살은 이것이 뭐라고 할까요? 왕권을 지닌 하늘 부모와 더불어 태어날 황족이예요. 하늘나라의 왕족이예요, 왕족. 왕족이 되어야 할 것인데 종새끼하고, 왕하고 결혼하기 전에 종하고 붙어 버렸어요. 종하고 붙어 버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원리에 있지요? 「예」

사탄 마귀가 뭐냐? 하나님의 간부(姦夫)예요, 간부. 간부라 해서 통일교회의 무슨 부처(部處) 책임자가 아니라구요. 여자 셋, 요망스러운 여자 셋을 합친 것이 간(姦)이고 부(夫)예요. (웃음) 제일 나쁜 말이 뭐냐 하면 여자 셋을 합한 말이예요, 간부(姦夫). 여자는 주의해야 돼요. 여자 셋만 모이게 되면 선한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편한 길 가는 거예요, 편한 길. 전부 다 만나게 되면, '야― 야― 그 어려운 길 갈 게 뭐냐. 편한 길, 편한 길 가지. 쉬운 길 가는 것이 좋다. 적어도 뭐뭐뭐 간단히 하는 것이 좋다' 이러면서 어려운 것을 싫어하는 것이 여자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여자 셋 만나게 되면 제일 나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왜? 나쁜 것, 쉬운 것을 좋아해서 찾아가고, 공안 들이고 그저 값진 것을 찾겠다고 하는 것이 여자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안 그래요」 왜 안 그래요? 여자들은 그렇잖아요? 공짜로 '나는 나쁘지만 사내 녀석은 좋은, 백만장자 아들 만나면 되는 거야' 이 식 아니야?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편하게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도 부정하겠어요? (웃음) 싫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사실이니까.

그래서 여자는 편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웃는 것도 여자는 '헤헤헤' 웃는다구요. 남자는 말이예요. '허허허' 제낀다구요. (박수) 그것도 아니예요? (웃음) 또 얘기할까요, 밑천도 못 건지게. 그만해 두자구요.

어째서 여자 셋(姦)을 나쁘다고 했느냐? 그거 다 한문이 계시적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쉬운 길, 여자 셋이 만나게 되면 '야야, 너 오늘 맛있는 거 먹고 싶어? 보리개떡 먹고 싶어? 야, 오늘 셋이 만났는데 맛있는 걸로, 제일 좋은 걸로 먹자. 빚이야 어떻게 되든, 뭐 살림살이야 어떻게 되든…' 요렇게 되기 마련이라구요. 남자들은 그래도 셋이 모이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 생각하고 말이예요, 좀 뚱하다구요. (박수) 그렇다구요. 아, 그러면 남자 셋을 갖다 놓고 간부라고 하지요? 여자들 가만 있으라구요. 내 말이 맞는 거예요. (웃음. 박수)

여자들, 오늘 새로 생각하라구요. 여자는 그러한 요소로 되어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해와에게 밥이 되기 전에 '어서 먹자. 먹을 만한데 먹어 보자꾸나' 이래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어요? 때가 되기 전에 쉽고 편하게, 때 아닌 때에 맛 보려고 짭― 짭―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잘 알고 경고했지요, 따먹지 말라고.

그래서 사탄은 뭐라구요? 「간부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해와가 타락했으니까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사탄이 뭐라구요? 대답해요. 이걸 밝히고 넘어가야 돼요. 사탄이 하나님의 뭐라구요? 「간부요」 간부예요? 간부는 뭐냐? 간(間)을 막아 가지고 사는 지아비가 간부다 이거예요. 그거 모르겠으면 그렇게 생각해요. 딴 간 갖다 모시고 있는 지아비가 간부다 이거예요. 간을 막고 있으니 간부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피를 더렵혔기 때문에 구원의 역사가 힘든 거예요. 어떻게 병이 났는가를 몰라 가지고는 풀 길이 없어요. 고칠 길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조상이 저끄린 죄를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풀어서 제끼느라고 지금까지 끄대기가 세도록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일이 없었더라면 종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필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뭐 필요 있어요, 직통길이 훤하게 열리게 돼 있는데. 이 곡절이 왜 벌어졌어요? 부정을 해야 되고 부정을 당하여야 할 이 일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는 거예요. 이것은 아무리 보아도, 아무리 이론을 추구해 가지고 현실을 비판해 보아도 여기에는 곡절이 있었던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타락이라는 말, 고장났다는 말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면 고장이 어떻게 나고 어디에 났느냐? 심장부에서부터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부속품이 고장 났으면 고치기가 쉬워요. 팔다리가 없더라도 몸뚱이만 살아 있으면, 혈통만 더럽히지 않으면 사람 노릇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뼛골을 통할 수 있는 핏줄이 더럽혀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이걸 부정해야 돼요. 이 몸뚱이와 이 뼈를, 나를 부정하지 않고는 제2의 나, 이상적으로 긍정할 수 있는 나를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상적인 나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뒤넘이치고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천년 만년 가도 여러분들은 벗어날 길이 없어요, 통일교회가 안 나왔다면.

통일교회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어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진 것을 알아야 돼요. 설명이 구구하게 길다구요. 원리 공부 했지요? 「예」 원리 공부 그건 전부 다 신호밖에 안 돼요. 그 배후의 모든 것은 모르지요? 여러분은 '오늘 밥상에 좋은 요리를 내왔구만' 하고 밥을 먹지만 그 뒤에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싸움을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다 모르잖아요? 먹는 게 맛있다고 집어 먹지요. 먹는 사람은 그것으로 통하지만 만드는 사람은 그것으로 통하지 않는 거예요, 사연 전부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밥을 어떻게 만들었고, 그 쌀이 도둑질한 것이냐, 어디에서 가져온 것이냐, 일하는 간나들이 어떠한 간나들이냐 하는 걸 모른다구요. 그 밥은 자기 여편네의 원수가 만든 밥도 될 수 있고, 악당 원수들이 만든, 인연된 그런 물건을 갖다가 밥을 지을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런것을 다 알게 되면 못 먹는 거예요. 하나님은 다 아시기 때문에 그걸 가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그걸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하늘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그걸 다 알아 가지고 깨끗이 정비하지 않고는, 정화시키지 않고는 하늘 앞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그랬잖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거예요. 마음을 다하면 됐지 성품은 또 뭐냐? 근본을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네 욕망, 세상 만사를 다 저버리고라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얼마나 기가 차요. 그것이 무슨 암병 같았으면 지금까지 인류가 이러한 도탄 중에서, 인류역사를 80억 년에서 150억 년으로 잡는데 그런 긴 역사 가운데서 왜 한번도 돌아가지 못하였느냐 이거예요.

억천만세 소용돌이치는 이 흙탕물이 그냥 그대로 뻗어나갈 것인데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정비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쉬워요? 「어렵습니다」 이 건달 같은 것들, 전부 다! 욕을 좀 해야 되겠다구, 건달꾼들. '끄덕끄덕 어디 가?' '통일교회' '너 요전에는, 뭐 몇 주일 전에는 아무 기성교회 가더니…' '이젠 통일교회 가게 됐어요' 통일교회 교인 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해요? 그 생각 자체가 틀렸어요. 통일교회 들어왔다고 통일교회 교인 되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 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들어온 여기서부터 통일교회 본부까지는 6천 년 역사, 인류역사의 거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리는 눈앞에 보이지만 심정세계의 울타리의 곡절을 푸는 데 있어서는 소용돌이치는 그 와중에 엮어져 있다는 것을 생각지 않지요. 과거에 습관적으로 기성교회 다니던 그런 탈을 쓰고 여기도 그와 같은 교회로 생각했다가는 큰 오해야.

뜻을 위해 고생하면 하늘나라에 가지만 편안히 살면 지옥에 가

주사를 맞아야 돼요. 배때기를 째야 돼요. 알겠어요? 어느 누구든지 주사 바늘만 보면 도망가잖아요. 병이 났어도 도망가려고 한다구요. 배때기를 짼다면 80된 할아버지도 '나 살려주오' 하고 도망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배때기를 누르고 이마를 누르고 째야 된다구요, '아이고 나 죽는다' 하게. 그거 어느누구고 좋다는 녀석 하나도 없다구요. 전부 다 싫다는 것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통일교회 문 아무개, 통일교회 고수자가 할 책임이예요. 어느누구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환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어이구, 소문난 악명 높은 문선생!' 했지만, 이젠 죽고 못 살게 따르는 문선생이 된다는 거예요. 따라갈 만해요? 「예」 말은 쉽지요. 그러한 선생이 될 때까지, 그런 박사학위를 딸 때까지의 문선생이 되기가 쉬웠겠느냐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런 박사학위를 따기 위해서 전부 다 이 학교에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예요. 내 훈련을 받아야 돼요. 논문을 써 내야 된다구요. 가짜 논문은 안 돼요. 실천 기록에 의한 실적을 갖춘 그 실적 토대 위에…. 실천 기록이 정당해야 되는 거예요. 간단히 생각하지 말라구요. 간단할 것 같았으면 내가….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보다는 똑똑해요. (웃음) 머리도 여러분들보다 낫다구요. 지금도 내 머리가…. 윤박사 보지 말라구, 내가 박사인데 그 눈을 부릅뜨면 어떻게 하노? (웃음) 난 머리가 큰 사람이라구요. 학교 시절에 모자를 사면 언제나 뒤를 째고 썼어요. 그렇게 머리가 크다구요. (박수)

내가 한다면 무엇이든지 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안 해본 일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이 되기 위해서 벌써 내가 알았어요. 세계의 반대를 받아야 된다구요. 반대를 받는 데 있어서 노동자들에게 반대 받으면 그걸 타고 나가 가지고 노동자 괴수를 때려눕힌 거예요. 때려눕히는 데 있어서 주먹으로 하는 게 아니라 말로 했어요. '이 자식아! 너 여기서 이런 일 할 줄 알아?' 하면서 실력으로 굴복을 시킨 거예요. 거지 소굴, 빈민굴을 다 탐색한 사람이예요. 그것도 모자라서 감옥이라는 감옥은 안 들어가 본 데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감옥문서를 훤히….

내가 전부 다 그걸 글로 써 놓으면…. 나 글을 안 쓰려고 그래요, 남기지 않으려고 그래요. 남겨 놓으면 통일교회 교인들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전부 다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갈 것 아니예요? 모르니까 다행이지요, 말을 안 하니까. 알면 전부 다 통곡을 하고 다 뻗어요, 다 뻗어. 밥을 먹고 편안히 잠자고 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보라구요. 왜 그랬느냐? 기독교가 반대하게 되면 내가 절에 가서라도 이 뜻을 이루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어디를 가든 뜻을 이룬다는 거예요. 거지굴에 가서 거지들을 잡아다가 내가 가르쳐 줘 가지고 뜻을 이룰 수 있게끔 훈련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노동판에 가면 노동자가 되는 거예요, 일등 노동자. 무엇이든지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내가 60이 넘었지만 지금도 어디를 가더라도, 만일 내가 통일교회에서 쫓겨나 가지고 먹을 것이 없다면 모내기하는 농촌에 가서 모내기를 하더라도 한다면 일등 모내기꾼이 되는 거예요. 그런 모든 인생행로의 골짝골짝을 다 탐색한 사람이라구요.

그거 왜? 뜻길을 위해서. 억천만 인간이 가는 수난길을 합한 이런 고난이 있더라도 이 뜻길을 가는 것이 그 고난보다도 가치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장삿속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나는 서양세계에 가서, 한국 뭐, 아시아 사람들이 다 밀려나는 서양세계에 밀려나는 아시아인으로 가 가지고 그놈들을 전부 다 미국의 복판에서 밀어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가치있는 길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런 길을 가는 거예요. 멋지지요? 「예」 (박수)

여러분들 문선생이 가는 천국 갈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가 가는 천국 갈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천국가겠습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가는 천국은 쉬워요. 천국인 줄 알고 가다 보니 천국이 아니고 지옥이예요. 그건 왜? 지상에서 천국생활 했다구요. 그렇게 천국생활 하는 세상에, 목사들 잘나 가지고 잘사는 세상에 나는 그 목사들 혹은 이 세계의 모든 주권자들이 반대하는 그런 핍박에 몰리는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 보니까 천국과 지옥은 반대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공적인 뜻을 위해 핍박받고 고생한 사람들은 높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고, 이 땅 위에서 편안히 살고 간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예수가 오신 목적은 세상을 사랑해서 구원하는 것

이 역사시대,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 세계는 도탄 중에 살고 있는 세계예요. 이 시간에도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이라구요. 자기 생명을 스스로 끊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 비참한 세계예요. 그런 세상에서 뭐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지, 그런 일방통행을 하늘나라는 용납지 않아요. 팔방통행을 해 가지고 걸리지 않는 패스포트를 다 받아야 돼요. 하늘나라는 팔방통행을 해 가지고 걸리지 않는 패스포트를 갖고 오는 사람만이 들어가지, 일방통행을 한 패스포트 가지고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기독교인들 그렇게 좁아 가지고…. 하나님이 그래요?

보라구요. 기독교 다니던 녀석들 들어왔으면 정신차리고 들어 봐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기독교가 제일 귀하게 생각하는 성경 구절이예요. 윤박사도 요한복음 3장 16절은 알지? 기독교 다니는 사람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한번 읽어 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외기는 쉽다구요. 첫 대가리가 뭐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뭐 어때서? 세상을 뭐라 했어요? 「사랑하사」 사랑하사,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누굴 줬어요? 「예수님」 예수를 줬어요. 예수가 와서 해야 할 일이 뭐예요? 세상을 사랑해서 구원하는 거예요. 사랑하지 않으면 못 구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똥개 같은 기독교인들, 목사들 '세상을 사랑하사'는 딱 떼어 버리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영생을 얻으리라' 하는 거예요. 믿으면 영생이고, 이 쌍간나 놈의 자식들, 귀한 것은 떼어 버리고 믿고만 천당가겠다구! 가 보라구요. 내가 천당가 보니까, 역사의 이름있는 모든 신부 수녀 이런 사람들은 하나도 보지를 못했다구요. 지옥에 가니까 거기 다 엎드려 있더라구요. (웃음)

하나님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셨으니 이 세상을 구하려면 이처럼 사랑할 수 있는 대신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예수를 보낸 거예요. 예수가 하나님 대신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듯이 기독교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돼먹지 않게 전부 다 악마의 당(黨)을 지어 놓고, 장삿속이요, 무슨 뭐 사교속이요…. 기도하는 그 꼴을 보라구요. '아이구, 우리 장로교가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니 딴 교단들은 다 망하고 장로교만 축복해 주소' 한다구요.

하나님이 교파주의자예요? 하나님은 세계주의자예요, 세계주의자. 장로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감리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성결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교파를 하나님은 바란다구요. 예수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만민을 사랑하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찾아갔으니, 사랑을 다 못 하고 죽어 간 예수의 한을 풀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은 만민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죽음길을 자처해 가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랬으면 세계의 통일은 한꺼번에 되었다는 거예요. 2천 년씩 왜 걸리느냐 말이예요. 로마교황을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한 지 오래여야 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세상을 수습하지 못하고 참사랑을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본주의자들이 나와 가지고, 사탄이 재침입해 가지고 역사를 망치는 비참사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할 말이 많은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니 그 세상의 대표자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구원을 바랄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구원 때문에 믿어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 믿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만 천당가겠다면 그는 도둑놈이예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고는 내 손으로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말해야 하나님이 바라고 예수가 바라는 참다운 제자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이웃이 뭐예요? 예수 믿는 사람만이 이웃이예요? 아니라구요. 그 이웃은 세상 끝에 있는 사람, 사탄 마귀의 품에 있는 사람까지를 말하는 거예요.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로마병정까지 말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이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이웃이 아니예요. 자기 형님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가인 복귀해야지요. 형님을 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도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아요. 장로교 들어가 보라구요. '아이구 하나님, 전지전능한 하나님, 우리 교회를 사랑하고 세상에서 제일가는 일등 교회가 되게 하고, 우리 아들딸 무슨 학교 들어갔으니 복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꽁무니를 버티고 밤새껏 철야기도 한다는 거예요. 이 쌍간나들! 자기 아들딸 잘되라고 기도하지,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겠다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이 가짜들! 이런 것을 내가 정비하려고 한다구요. 내가 손 안 대고 그들을 정비할 거예요. 손 안 대고 실력으로 하자면 실력으로 할 것입니다. 힘으로 하자면 힘으로 할 것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데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

젊은 사람들이 지금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온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따라와 줘도 여러분들 이상의 사람이 줄줄이 달리는 거라구요. 이제 학자님들, 윤박사와 같은 한국의 학자들이 전부 다 나를 지지하고 있으니 앞으로 그 학자의 아들딸들도 다 내 꽁무니에 달리게 되는 거예요.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지금 내가 지시하고 있다구요. 지금까지는 내가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왜? 너무 많이 생기면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고생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적은 사람이 핍박받으면 탕감조건이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사람 많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로와요?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마한, 손바닥만한 나라, 네 시간이면 일주할 수 있는 조그만 나라를 중심삼고 4천 년 동안 역사를 했는데 하나님이 머리가 나빠서 그랬어요? (웃음) 많은 인원이 필요 없다구요. 잘난 사람,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한 사람이면 그만이고, 열 사람이면 그만이고, 백 사람이면 그만이예요. 세계를 리드하는 사람은 백 사람도 안 된다구요. 몇 사람이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었다구요. 이제는 사람 사태가 나게 돼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그만큼 유명하거든요. (박수)

보라구요. 미국에만 가도 레버런 문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박사 논문을 쓴다 해도 미국 대학가에서 '노' 하는 학부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 정치관, 레버런 문 경제관…. 내가 정치할 정치 능력이 있거든요. 경제 능력이 있거든요. 그리고 과학관, 그다음에는 기술관, 또 예술관, 내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안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일본에 가게 되면 안 하는 것이 없다구요.

일본에서 생산하는 모든 물건의 대표 사장은 우리 해피월드예요. 지금 내가 '야야, 일본에서 생산한 물건 전부 다 나한테 가져와라' 해서 모든 회사에 경쟁을 붙이면 통일교회의 해피월드가 일등하게 되어 있다구요. 해피월드가 그 나라의 모든 생산품을 전부 다 일등으로 모아오게 되어 있어요. 일본에 미쯔비시 같은 상사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리고 또 가만 알고 보니 멋지다는 거예요. 배포가 두둑한 사내 녀석은 그 문선생 한번 흉내내고 싶다는 거예요. 그 흘러갈 여자들, 따라다니는 여자들은 상관하지 말고 우리 남자끼리 말이예요. (박수) 우리 남자끼리 살짝살짝 귓속 얘기 좀 하면 뭐래요?

보라구요. 이번에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다구요. 그게 얼마나 힘이 있느냐? 저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부사장은 노란 머리고 파란 눈을 가진 사람이예요. 그들은 언론계의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기독교 사회에 있어서 사회운동 하는데 메시아라는 사람, 그런 거두들이 선생님한테 결재받기 위해서 이번에 왔어요, 내가 여기 왔으니까. 내가 본부지 워싱턴 타임즈가 본부인가? 그래 그들이 나한테 결재받기 위해서 왔거든요. 내가 눈을 똑바로 뜨면 벌벌벌 하는 것입니다. '노' 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곤란하거든요. 그래 저 삼팔선의 미8군이 안내해 가지고 잘 모실 거라구요. 얼마나 유명한지 그 편집국장의 집에 미국 대통령이…. 오늘 며칠인가요? 「화요일입니다」 수요일인가, 화요일인가? 「화요일입니다」 내일 그 편집국장 집에 대통령이 방문하는 날이예요. 미국 대통령이 거동하려면 말이지….

그래 왜 오느냐 하는 것은 와 봐야 알겠지만, 신세를 너무 많이 졌다 할 거라구요. 그 사람이 12월 11일 뱅퀴트 때 왔다가 갔거든요. 그때 낮에 부통령이 오찬에 초대한 걸 거부하고, 대통령이 초대한 만찬도 거부하고 레버런 문 따라 한국에 간다고 왔다구요. 그만큼 배짱이 크니까 대통령이 찾아다니지 않고는 만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박수) 아―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내일 대통령이 조그만 아파트에 찾아가는데 이 보안 유지 때문에 문제거든요. 그래서 FBI, CIA 전부 다 한다하는 사람 열 여섯 명이 와 가지고 보안 문제 때문에 조사를 하고, 창을 뭐 어떻게 달고, 뭐 벽은 어떻게 하고, 마루는 어떻고 하고 해 가지고 전부 뜯어고친다고 해서 편집국장 부처가 여기 오는데 열쇠를 주고 왔다는 거예요. 지금 야단법석이예요. 내일 방문이니까 지금쯤 다 끝났을 거라구요. 집을 아주 백악관이 책임지고 수리해 가지고 대통령이 오는 거예요. (웃으심)

그거 누구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편집국장 때문에 그래요, 워싱턴 타임즈 때문에 그래요? 「워싱턴 타임즈」 워싱턴 타임즈. 워싱턴 타임즈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가만 보니까, 바람결이 솔솔 불지만 꼴을 보니까 이게 심상찮다는 거예요. 태풍뿐만 아니라 이게 회오리바람이 돼 가지고 닥치는 대로 모두 들고 때릴 것이고 날릴 것이 뻔하거든요. 그러니 대통령이 뭐 별거 있어요? 공화당이 살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다 포섭을 해야지요.

요전에 미국에서 나 때문에 큰 소란이 벌어졌어요.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이쿠, 내가 레버런 문한테 큰 죄를 졌구나' 이럴 수 있는 코너에 몰렸다구요. 그런 등등의 사실을 알고 앞으로 미국 정치계에 내 영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이 펀치가 크다는 것을 알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유명한 선생님인 줄 모르지요? 「압니다」 알아도 걱정이예요. (웃음) 모르는 것이 좋아요. 한국에서 아무리 알았댔자 내가 아는 것에 미치기에는…. 안다고 하는 말을 내가 들을 때 섭섭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암만 선생님을 잘 안다 해도 섭섭하다는 거예요. 왜? 한국 실정으로 비교한 그 기준을 가지고 안다고 하는 것은 내가 지금 내 스스로 알고 있는 기준과 비교하면 천양지차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섭섭하다는 말씀이예요.

여러분들이 나를 알 게 뭐예요. 오늘 선생님 만나서 두 시간 반 봤구만. 두 시간 반 말씀을 들었는데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이지. 뭐 어떻고 어떻고 해서 선생님이지' 하고 여러분이 측정하는 그런 선생님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보자기가 빨간 보자기도 있고, 노란 보자기도 있고, 검정 보자기도 있고, 그뿐만이 아니고 원색 보자기는 물론이고 알록달록 천태만상의 색깔을 가진 보자기로 다 싸고 다닌다구요. 정말이예요. 내 미국 사회에 가도 말이예요, 어느 석상에 가게 되면 한 시간, 한 30분만 있으면 내가 주인 노릇 해요. 내가 주인 안 해본 적이 없다구요.

거지굴에 가도 30분만 내가 얘기하면 거지들이 알아 가지고 또 얘기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거지 세계의 얘기.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술자리에서도 노래를 하게 되면 내가 먼저 하지, 그 술 먹는 사람이 노래 먼저 안 한다구요. 그런 재치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술좌석도 요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학생시절에 내가 윤락가에 가 가지고 거리의 그 여자들을 회개시킨 역사를 가진 사람이라구요. 샅샅이 뒤졌다구요, 샅샅이. 팔도강산, 남한은 안 다닌 데가 없었어요. 이북은 우리 고향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갈 줄 알았는데, 삼팔선이 가로막혀서…. 금강산은 못 가 봤지만 말이예요, 내가 그런 놀음 했다구요. 일본이면 일본을 내가 모르는 데가 없다구요.

진정으로 애국하는 길

자, 그러니까 앞으로는 여러분들 같은 젊은이들이 사태가 나게끔 얼마든지 들어오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은 총탄이예요, 총탄. 총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어요. 알겠어요? 「예」 총탄이 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전시(戰時)이기 때문이예요. 전시가 끝나게 되면 이제 서로 살겠다고 달려든다는 거예요, 서로 살겠다고, 통일교회에 가야 산다고.

사람이 그렇잖아요? 자기에게 이로운 길을 가는 것이 뻔하거든요. 눈을 깜박깜박하고 측정해 보니까 좋은 것 나쁜 것 다 알거든요. 그러니 오지 말라 해도 여기에 전부 다…. 그때는 내가 문을 납작하게 만들어서 발가벗고 몸부림쳐야 들어오게끔 할 거예요. 문만 열어 놔도 그저 줄줄이 서서 24시간 그 구멍바닥이 야단날 거예요. 사람 사태가 난다구요.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죽지 말고 눈 똑바로 뜨고 살라구요. 내 그렇게 만들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전에 승공연합 7백만 회원 가운데 간부들, 도지부장들이 전부 다 창립기념일인 18일에 모였는데 처음 만나는 사람도 있었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들이팼다구요. 네 시간 반을 들이패 버렸어요. '나를 못 따라온다, 이 녀석들! 애국하는 길에서 여편네 하나 차버렸다고 죄야? 자식 하나 학교 공부 못 시켰다고 죄야? 돼지새끼 팔아서 썼다고 죄야? 소새끼 팔아서 썼다고 죄야? 땅덩어리, 집을 팔아 썼다고 죄야? 나쁘다고 불평하는 녀석들은 꺼져라!' 했다구요.

애국하는 길은 내 피살을 깎아 부으면서도 눈물을 가해야 돼요. 그래야 애국이 된다구요. 그런데 뭐 시시하게 외적인 것 가지고? 다 그만두라고 들이깠다구요.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한다하는 사람이 많이 걸려들어왔다구요. 이제 그 아들딸들은 전부 다 틀림없이…. 승공연합 지부장들이 자기 아들딸들을 제발 통일교회에서 교육해 달라고 부탁하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보더라도 사람 사태가 날 게 아니예요. 여기 온 사람 가운데도 '뭐 아이구 구경삼아 한번 가 보지' 하는 그 껄렁통들이 와 있을 거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요. 그런 싸구려 같은 사나이라면 내가 살아 남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예」

가짜 많은 세상에 조금 덜 가짜라고 해도 살아 남지 못해요. 알겠어요? 살아 남지 못해요. 진짜이기 때문에 살아 남은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CIA, FBI 얼마나 내 똥구멍을 파고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코를 걸려고 했어요? 그래 걸어서 딱 채 보니 자기 모가지가 걸려 버렸다는 거예요. (웃음) 좋다고 채 보니 나한테는 뻐드러지고 거기 가서 째까닥 걸렸다는 거예요. 내가 진짜이기 때문에 안 걸린 거예요. 거 알았어요?「예」 가짜 많은 세상이예요.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정의와 타협하라

여러분들은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진짜는 저 몇천 피트 땅속의 차돌배기 가운데를 파고들어가기 전에는 찾지 못해요. 금을 그렇게 마음대로 찾을 수 있어요? 금을 찾으려면 깊이 파고 들어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가짜 세상에 물들어 가지고 가짜 좋아하는 녀석들 말이예요, 여기 와서 진짜를 찾으려면 가짜의 거동거리를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예」 옛날에 눈을 뜨고 다녔으면 지금은 눈을 뒤로 뜨고 다니고 앞으로는 저― 멀리 바라볼 수 있어야 돼요. 극반대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믿는 여러분 쉬운 길을 갈 거예요, 어려운 길을 갈 거예요? 「어려운 길 가겠습니다」 어째서? 세상에서는 불행한 길 가기는 쉽지만 행복한 길을 가기는 어렵다구요. 그래 이 세상은 가짜 세상이니 진짜 세상으로 가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 세상을 박차고 거기서 이별이라는 식을, 고별식을 하지 않고는 진짜 세계와는 상관이 없어요. 이것이 절대 요인이예요. 알겠어요? 「예」 좋은 말 들었구만.

여자들 셋이 모이면 뭣이 된다구요? 「간부」 간부. 통일교회는 조금 다르지만, 여자들을 책임자로 세워 놓고 보게 되면 책임자 노릇 하다 조금 좋은 신랑감 있으면 차고 도망가는 것을 내가 많이 봤어요. 요사스러운 게 많다구요. 여자는 편안히 살려고 한다구요. 통일교회 축복해 봐야 암만 봐도 저만한 신랑 얻을 것 같지 않으니까, 내가 전도했으니, 내 말 잘 듣고 절대 복종하니까 내 맘대로 결혼해서 살자, 이런 생각 하는 여자들이 많다구요. 그런 여자는 앞으로 가랑이를 째 버릴 거라구요. 내가 복수해 버릴 거예요. 내 때가 아직까지 되지 않아서 그렇지, 깨끗이 정리할 거예요. 나는 세상하고 타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정의와 타협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젊은이는 꿈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 꿈 갖고 있어요? 「예」 무슨 꿈? 행복을 노래하는 꿈? 마음에 그런 꿈을 가져야 돼요. 행복의 길을 갈 수 있는 꿈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 행복의 꿈을 가질 수 있는 길이란 것을 생각할 때, 이 세상에서 타협하고 가는 것이 행복의 꿈의 길이예요? 「아닙니다」 배척받아야 돼요, 배척받아야 돼.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지 않았어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 어미나 아비나 혹은 아내나 딸이나 아들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합당치 않고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어요. 자기 십자가가 남아 있다구요, 자기 십자가.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어요. 그런 길이 하나님을 모시려고 찾아가는 정도의 길이요, 예수를 찾아가는 정도의 길이요, 기독교가 가야 할 정도의 길이라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기독교가 못 되었고 그런 교회 신자들이 못 되었으니, 이 가짜들이 많은 세상에 통일교회가 진짜로 나온 거예요. 시장에서 떠드는 것은 가짜 장사가 안 떠들고 진짜 장사가 떠들어요? 「아니요」 시장에 소란을 피우고 떠드는 상점을 찾아가면 가짜 만나기가 일쑤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진짜 주인은 가만히 서서 웃어요. 한 5년 지내 보고 한 10년 지내 보면 그때 속았다는 걸 알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문선생도 마찬가지예요. 40년 전에는 대한민국에서 나를 환영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한 사람도 없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환영하지 않았고,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나를 환영하지 않았어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 들어갔을 때 따라다니면서 당신하고 못 살겠으니 이혼해 달라고 한 거예요. 그래 내가 귓속말로 일러줬다구요. '여필종부라는 동양사상도 있으니 싫더라도 한번 생각해 보고 3년만 기다려 봐라, 그러면 내가 이혼하자고 해도 도망갈 테니까' 이렇게 구슬려서 내보냈더니, 내가 나오자마자 자기 어머니 오빠들 데려다 협박해 가지고 도장 찍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도장 찍어 줬어요. 그래 놓고는 내가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짜 세상이 그래. 하고픈 대로 해라' 하고 난 가만있었어요. 세상이 재미있지요? 나라가 반대했고 그렇게 전부 다 반대했어요.

진짜는 두들겨 맞으면서도 변하지 않아

자, 한 40년 지내고 보니까 요즘 한국이 많이 달라졌지요? 「예」 옛날에는 '문 아무개' 이러다가 '문선생' 하더니 이제는 '문총재님' 이러는 거예요. 얼마 전에는 이렇게 뭐 소문났다나요, '세계 대통령이지' 하고 말이예요. 그런 소문이 들어와요. 난 듣지는 못했지만 그런 보고를 들었다구요. '뭐 단군 할아버지 이후 5천 년 역사에 처음 나타난 위인' 그러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그래, 한 40년 지내 보니까 진짜를 아는 거지요. 색깔이 변하지 않아요. 이것은 똥통에 들어가도 변하지 않고, 시궁창에 들어가도 변하지 않고, 두들겨 패도 변하지 않고, 꼬부라뜨리고 오만가지 작동을 걸고 힘을 가하더라도 변할 줄 모르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변덕도 많았지만 난 변할 줄 몰랐어요. 그렇게 있는 거예요.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구요. 40년 전의 얼굴 보면 그때의 내가 더 미남자였어요. 그때 장가가겠다고 했으면 여기 있는 색시들은 전부 다 후보자가 됐을 거라구요, 그때. 어어 그럴 사람 있다구요. 왜? 여자하고 얘기를 해도 재미있게 잘하거든요. 지금은 늙어서 보기 싫지만 말이예요. 「지금도 좋습니다」 그래 그래, 좋다니 좋다구. (박수)

그래, 한번 틀에다 처넣고 들이조여 볼 거예요. 그리고 꺼내 가지고 딱 차 버리면 벌떡 일어서 색깔도 변하지 않고 자세도 변하지 않는, 그런 진짜를 난 그리워하는 사람이예요. 가짜 제련사를 몰아내자는 거예요. 제련사 중의 제일 지독한 제련사가 되어 가지고 풀무불에 집어넣어 가지고 삼팔선 이북으로 전부 다 파송할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간첩으로 북한에 보낼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하나님의 스파이로 일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스파이가 소련 모스크바에도 들어가 있고, 중공 뻬이징에도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어요. 언제 그렇게 만들었느냐? 여러분들이 먹고 놀고 그저 그럴 때에 선생님은 욕먹고 도망 다니면서 만들었어요.

내가 키가 크다 보니 이제는 세계에서 제일 큰 남자가 됐어요. 왜 그러냐? 미국에서 훌륭한 사람들, 뭐 대통령이든 무슨 기관장이든 이런 사람들에게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벌써 '자이언트(giant;거인)' 이래요. 거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구요. '노'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내가 칭찬받고 환영받으면서 그렇게 됐어요, 욕을 먹고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 두들겨 맞으면서 그렇게 됐어요? 「맞으면서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 맞으면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두들겨 맞으면서 변하지 않고, 더구나 자기 주장이 세계에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진짜이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은 뭐예요? 진짜 되려고 그래요, 가짜 되려고 그래요? 「진짜 되려고 합니다」 지금은 뭐예요, 지금은? 「진짜입니다」 지금이 무슨 진짜예요, 아직 용광로에 들어가지 못해서 돌 투성이고 잡탕꾼이지요. 「진짜입니다」 24금 다 됐어요? 안 되지 않았어. 그러니까 내가 제련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보니까 다 틀렸다구요. 갈고 닦고 지지고 볶고 녹이고 두들기고 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구요.

보라구요. 일본 통일교회 예를 들어 보자구요.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해요.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이 나은가요, 못한가요? 「못합니다」 얼굴은 못생겼더라도…. (웃음) 그래야 여러분들 마음이 풀리기 때문에 그런 거지요. 얼굴은 못생겼더라도 국가 기준으로 보나 지식기준으로 보나 한국보다도, 대한민국 학생보다도 낫지 뭐. 그것도 부정하겠어요? 「예」 무엇 갖고? 밥을 먹더라도 그들은 갈비를 뜯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된장찌개밖에 못 먹어요. 그래도 나아요? 「예」 그래도 낫단 말이예요? 「예」 그건 어거지예요. (웃음) 그런 사람들이 발전할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어거지라구요. 사람은 순수하게 자기를 공인해야 돼요. 자기가 나쁘면 나쁘다고 해야 나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지도하지, 나쁜데도 나쁘지 않다면 그건 좋은 것으로 지도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사실을 사실대로 공인해야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일본보다 못하다는 말이 맞는 거지요. 그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거기에는 대신 아들들이 없나, 뭐 한다하는 학자들, 뭐 백만장자가 없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 전부 다 폐품수집 출동명령을 내렸어요. 그래 거룩하신 일이지요? 여러분들도 그거 할 것 같아요, 폐품수집, 신문수집?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종이 짜박지, 폐품서부터….

구보끼 회장이 입정교성회(立正校成會), 300만에서 500만 교인을 자랑하는 그 교단의 회장 비서실장으로 있으면서 30만 젊은 청년들을 지도하던 회장이었어요. 그 사람이 우리 말씀을 듣고는 통일교회에 들어왔거든요. 영계에서 '이놈의 자식아, 너 거기 있을 것이 아니니 통일교회 가' 하고 때리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와 보니까 집이라고 있는데 하꼬방이라는 거예요. 그 방안에 들어가니까 방이 찌그러졌다 이거예요. 그래 사람들이 전부 다 앉게 되면 넘어질까봐 '이쪽으로 앉아라, 이쪽으로 앉아라' 그러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래 가지고 몇 사람, 한 너댓 사람이 이쪽에 앉고 저쪽에 앉아 그렇게 예배를 보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40층, 수십억 들여 만든 큰 전당에 살던 사람으로서 척 나서게 되면 '선생님' 이러고 있는 판인데 따라지 중에 이렇게 따라지일 줄이야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구요. 그렇지만 영계로부터 기합을 받고 가르침을 받았으니 안 갈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자기도 리어카 끌고 폐품수집을 한 거예요. 그때 월급을 20만 엔 이상 받던 사람이라구요, 20년 전에. 그 정도면 국회의원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고급 저택을 짓고도 땅땅거리고 살 수 있는 그런 신세인데 그걸 다 석별해 버리고 리어카 끌고 다니면서 폐품수집하는 신세가 되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처량해요.

순금은 어디든지 정정당당하게 통과할 수 있어

우리는 거기서부터 출발했어요. 순금이 가짜 금이 될 수 있어요? 순금은 궁전 문을 정정당당하게 출입할 수 있는 거예요. 왕궁 내실을 뚫고, 바람벽도 정정당당히 뚫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여기서 출발하였지만 일본 국무성 정문으로 들어가 대신을 명령할 것이고, 총리를 지배해 가지고 그들을 밟고 그 이상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요즘에는 총리 해먹던 사람도 내 말 잘 듣는 다구요. 나까소네만 해도 환영대회할 때 축전을 다 보내고 그랬다구요. 그 사람들이 왜 그런지 알아요? 문선생을 반대했다가는 알아차릴 일이 있거든요.

훌륭한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내 졸병이 되어라' 해도 '퓨―' 그럴 단계는 넘었다구요. 그런 선생님이 지금 햇병아리 같은 여러분들을 상대해 가지고 답답하게, 얻어먹어야 국수 나부랑이나 얻어먹을 여러분하고 일생동안 그러겠어요? 이제는 먹더라도 불고기에서부터, 좋은 것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녀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나를 따라오고 싶겠지만 대번에 못 따라와요. 사다리를 타고 넘어와야 된다구요. 내가 이제 비행기도 사려고 그래요, 태평양을 횡단하는 비행기. 워싱턴에서 날게 되면 여기 김포공항에 찌―익 앉으면 좋겠지요?

자, 그렇게 살더라도 누가 나를 욕할 사람이 없다구요. 왜? 내가 돈을 벌어서 무슨 탕두질을 하나요? 또,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선생님에게 그런 비행기를 못 사준 것을 한하고 있던데 뭐. '제발 사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살려주소' 일본 사람들이 그런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하겠다면 내가 싫다고 하지만 일본 사람들이 그러니 괜찮아요.

그다음에 미국 사람이 날 반대해도 이제 한 10년…. 10년이 뭐예요, 5년만 지내 보라구요. 그러면 자기들 지은 죄를 사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깃발을 들고서 내가 한국에 와 있으면 국가적으로, 2억 4천만이 동원해 가지고 '대환영할 터이니 제발 어서 오소, 어서 오소' 할 거라구요. 그리고 안 가면 그 사람들이 날 모셔 가기 위해서 황금덩이를 싣고 여기 올 거라구요. 불쌍한 한국 나라 빚 갚고도 남을지 모르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박수)

우리에게는 진짜가 되기 위한 제련과정이 남아 있어

자, 그래 여러분들 진짜 순금이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난 뭐예요, 난? 여러분들이 진짜면 난 뭐예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이 진짜라면 난 가짜라는 말 아니예요. (웃음) 그때는 '우리들도 진짜입니다' 그래야지요. '진짜입니다' 하게 되면 곤란하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내가 왕초 아니예요? 그렇지요? (웃음) 나쁜 의미의 왕초예요, 좋은 의미의 왕초예요? 「좋은 의미입니다」 좋은 의미예요. 진짜라는 말 붙이려면 나부터 먼저 붙여야지, 여러분들부터 붙여서야 되겠느냐 말이예요. 말인즉 옳은 말은 '우리도 진짜입니다' 그건 된다는 거예요. 그냥 진짜라고 하면 그것은 실례예요.

내가 여러분들을 보게 될 때 진짜가 아니예요. 여러분들 서너 사람, 너댓 사람을 합쳐서 두들겨 패 가지고 다시 빚으면 진짜가 될까,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파는 진짜 시장, 진짜 상점에 여러분들을 그냥 그대로 갖다 놓고 진짜라고 하면서 팔지 못한다는 거예요. 못 내놓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연단과 시련, 제련 과정이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따라갈 거예요, 자원해서 할 거예요, 까짓거 싫으면 그만 둬라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싫으면 그만둬라 하는 것보다는 내가 여러분들을 대해서 싫으면 그만둬라 해야 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예」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을 고생을 시켜야 되겠어요. 볶아쳐야 되겠어요. 자기를 알기 위해서 내가 어느 자리에 있느냐? 대한민국에 있어서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를 알아야 돼요. 오늘날 대학생들이 정부를 비판하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우리들은 완전한 사람이고 너희들은 나쁜 사람이다' 하지만,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 자신들이 완전해, 이놈의 자식들아! 나는 그렇게 봐요.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알아야 돼요. 현재 나의 자리,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순금이냐?' 할 때, 나는 순금이라고 보지 않아요. 아직까지 연마를 당하여야 할 숙제, 과정이 남아 있으니 싫든 좋든 제련소에 전부 처넣어야 돼요. 처넣어 가지고 나쁜 것은 태워 버리고 순수한 것, 하나의 결정체로 연합된 것, 겉이나 속이나 틀림없는 하나로 나타날 수 있는 그 형태를 마련하기 전에는 통일교회 젊은 청년회는 진짜들이 모인 통일교회 청년회라고 할 수 없다구요.

진짜가 되려면 편안한 길을 가서는 안 돼

보라구요. 하나님이 참 수단 좋은 하나님이라구요, 나같이 불 같은 성격을 이렇게 만든 것을 생각할 때 말이예요. 내가 어렸을 때, 여덟 살 때만 하더라도 사리가 밝은 사람이라구요. 우리 집은 형제가 많다구요. 그래 누님들이 시집가고 그러면 동네에서, 우리가 큰 집이니까 잔치를 하면 동네가 전부 다 잔치 분위기에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잔치를 하려고 하면, 동네 말썽꾸러기 젊은 녀석들이 언제든지 잔치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우리 집에 와서 먹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한 녀석만 아니고.

잔칫날 손님이 오게 되면 상을 차려 주거든요. 손님 오게 될 때에는, 많은 손님이 와서 상을 차리게 될 때는 김칫국부터 먼저 갖다 놓거든요. 그러면서 자기 앞에는 김칫국을 안 갖다 놓으면 안 줄 것이 뻔하니까 쓰윽 와서 앉아 가지고 '나도 김칫국…'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나는 '떡을 매일같이 얻어먹는데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것을 못 봐요. 사리에 어긋나거든요. '그래, 이 잔치가 너를 위한 것이냐?' 하면서 면박을 줬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녀석이 기분이 나빠서 발길로 들이차고 내게 손을 대 가지고 코피가 한번 터졌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집이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밤잠을 못 자는 거예요. 안 나오면 불 놓는 사람이예요. 그래 그 이튿날 아침에 그 어미 아비 떨거리가 와 가지고 나한테 항복하고야 내가 후퇴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예요.

한번 옳다 하면 천하의 누구도 나를 못 꺾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예요. 내가 열두 살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이거 해야 되겠소, 저거 해야 되겠소' 하며 명령을 했다구요. 옳은 것을 명령하는데 안 했다가는 어머니 아버지도 나한테 공박을 당하거든요.

무슨 잔치가 벌어지게 되어 떡 같은 것을 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어머니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내 마음대로 한다고 그랬어요. 삼촌네 집에도 갖다 주고, 동네 사람들에게도 갖다 주고 이래 나눠 먹고 다 그래야 된다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때로는 다 나누어 줘 버리면 자기 것이 작아지니까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잘했다구요.

명절 때가 되면 불쌍한 집 아들딸들은 조청이 먹고 싶고 떡도 먹고 싶고 그런 거예요. 그런 것을 집에 해 놓으면 아버지한테…. 아예 어머니한테는 얘기도 안 하는 거예요. 아버지한테 허가 안 맡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아버지, 내가 저 이러이러해 가지고 필요하니 이게 없어진 줄 알게 되면 내가 한 줄 알고 어머니를 꼭 눌러 줘야 돼요!' 그러는 것입니다. (웃음) 그럼 어머니에게는 통과하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한 말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놓고는 그날 밤으로 불쌍한 동네 아이들에게 보따리 털어서 나눠 주는 거예요.

그리고 동네에 애기 낳은 아주머니가 어렵게 살아 미역도 못 사고 뭐 못 하게 되면 내가 전부 준비해서 갖다 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내가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모양이예요. 악착같아요.

나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잡아다 썼기 때문에 40년 동안 감옥에서 그렇게 고난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지, 여러분들 같으면 어림도 없어요. 어림도 없어! 자신있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왜 옆을 보노! 자기 마음에 물어 보지. 내려요.

내가 말한 것이 맞았어요. 여러분은 다 가짜 패들이예요. 진짜를 만들어야 할 텐데, 가짜가 진짜되려면 어디로 들어가야 되겠어요? 편안한 길을 가게 해야 되겠어요, 용광로에 집어 처넣어야 되겠어요? 집어 넣어야 되겠어요, 처넣어야 되겠어요? 「처넣어야 됩니다」 처넣어야 됩니다. 처넣어야 깊은 데 들어가지, 집어넣으면 깊은 데 못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처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귓맛이 좋아요, 섭섭해요? 「좋습니다」 점심때가 됐는데도? 「점심 안 먹어도 됩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마음대로 나가지 못해요. 지금까지는 들어왔다가 마음대로…. 왜 그러냐 하면, 이제부터 들어왔다 나가는 녀석은 내가 일대일로 복수할 거예요. 협박을 할 거예요. 그럴 때가 됐다는 거예요. 왜? 이제는 천하가 다 공인된 길로 나타나기 때문이예요. 내가 한국을 사랑하니 한국의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 나가는 것을 가만둘 수 없다는 거예요. 학교 다니는 녀석이면 학교에서 빼내든가 어떻게 하든지 퇴학을 맞게 해서라도, 나가서 돌아다니다 그래도 통일교회가 낫다 해서 또 들어오게 해서라도 데리고 오려고 한다구요. 그래 고생시켜서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그러려고 해요.

지금 때는 장자권 복귀 세계적 기반 완성시대에 들어왔어

이번에 한국 대학가에서 요사스럽게 데모하는 이런 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한국 2세들 아니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적으로….

오늘 내가 세 시간 얘기했구만. 이제는 더 안 하려고 그럽니다. 오늘 얘기하려고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복귀노정의 모든 역사를 엮어 가지고 현재 여러분들이 어떤 입장에 있는가 하는 거예요. 지금의 때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자권 복귀 세계적 기반 완성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 노정을 거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얼마나…. 종의 종의 자리를 통해서, 종의 자리를 통해서 전부 다 탕감의 역사를 거치는 거예요. 탕감의 역사를 거치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일선에 나가 싸워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장자가 굴복돼요. 사탄을 굴복시켜야 장자가 굴복하는 거예요. 그래서 장자가 하늘 앞에 들어올 때는 차자를 앞장세워 가지고….

본래 아담 해와가 갈 곳은…. 장자 장녀가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에 갈 수 있는 것이지 차자가 가게끔 안 되어 있어요. 장자권을 가진 사람이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편 사람이 장자권 입장에 못 서고 차자권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것 알지요? 「예」 그러면 장자권은 누가 갖고 있느냐? 세계무대, 내가 여기 서 있으면 개인보다도 세계무대에 장자권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세계까지 가는 데 있어서 대번에 못 가요. 개인적 입장에서 가정적 장자권을 탕감하고,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장자권을 탕감해야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여기에 서 있지만 저쪽까지 쭉― 장자권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참된 종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집시생활을 해야

종교가 오늘날까지 왜 수난길을 가고, 왜 종교가 역사노정에 있어서 핍박을 받을 때에 발전하는지 그 원인을 몰랐다는 거지요. 이런 모든, 영계와 종교세계, 신비의 세계의 배후에 저끄러진 사탄과 하나님만이 아는 비밀의 내용을 파헤친 사람은 역사 이래 레버런 문, 선생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공론(空論)이 아니예요.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전도해 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결심하고 통일교회에 가겠다고 하면 반드시 사탄의 역사가 벌어집니다. 틀림없다구요. 공식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승리하려면 나가야 돼요. 나가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 장자가 동생과 같은 차자를 형님으로 모시고 모든 축복은 너로 말미암아 받겠다고 할 수 있게끔 돼야 합니다. 그리하여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들어오고,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올라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장자가 '네가 내 대신 올라가라' 이렇게 밀어줘야 장자권 종족에서 장자권 민족에 나가고, 민족 앞에 또 싸워 가지고…. 이 놀음 해야 한 단계씩 올라가는 거예요. 장자가 대신 밀어줘야 올라가는 거예요. 그냥 못 올라간다구요. 이런 원리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기준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종교역사의 비밀이예요.

그래서 출가(出家)라는 것은 뭐냐? 참된 종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집을 떠나야 돼요. 나라를 버리고 집을 버리고 출가해야 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고 부모가 있더라도 이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부모한테 먼저 얘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형님, 누나, 친척이 있다고 말하게 안 되어 있어요. 그건 아벨권이예요, 아벨권. 가인권을 중심삼고 가인을 복귀해야만 아벨이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형님을…. 거짓 사랑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진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가질 수 있는 형제의 도리, 사랑의 심정권을 표시하지 않고는 사탄이 굴복하지 않아요. 사탄이 본래의 창조이상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본연의 사랑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기반에서는 사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아담 해와에게 부여했던 이상적 축복권이었습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그 권을 탈락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권 내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 앞에 태어난 모든 장자는 사탄의 아들이 된 거예요. 애급에서 장자를 치는 놀음이라든가 하는 것은 다 이래서 벌어진 거예요. 성경역사를 보면 차자가 왜 복 받느냐? 장자권 복귀를 몰랐기 때문에 성경역사는 수수께끼와 같습니다. 에서와 야곱의 역사를 두고 볼 때에, 야곱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에서를 속여 가지고 축복받지요? 하나님이 그것을 알면서도 야곱을 축복했다는 사실은 종교 역사를 배경으로 한 진리를 중심삼고는 해석할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되어 있어요.

이것 왜 그러냐?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풀 길이 없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는 막연한 원리가 아니예요. 그럼 통일교회 원리는 무슨 원리냐 이거예요. 그건 재창조원리예요. 창조원리를 파괴했기 때문에 이것을 재창조하는 거예요. 창조원칙이라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복귀역사를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개인장자권 복귀, 가정장자권 복귀…. 나갔다 또 여기 들어와 가지고 한 단계 올라오는 거예요. 올라와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까지 40년 동안 객지 생활을 한 거예요. 정착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적 탕감복귀노정, 가정적 탕감복귀노정, 종족적·민족적·국가적 탕감복귀노정까지, 그것이 1972년도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을 3년노정에 다 쫓아낸 거예요.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가운데도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을 거라구요. 자리를 잡으면 안 돼요, 자리를 잡으면. 집시와 마찬가지라구요. 이 기간은 광야 40년노정에 있어서 가나안 복지를 향한 이스라엘 민족 재편성 기간이예요. 이 기간에는 모세가 해야 할 것을, 구약역사를 중심삼고 실패한 모든 것을, 이스라엘 민족의 수난을 전부 탕감해야 됩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사탄 앞에 참소조건을 남기지 않았다는, 역사적으로 실패한 모든 것을 평면적으로 걸어 가지고 사탄이 반대한 그 자리에서 이겨 가지고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워 역사의 실수를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어느때나 주권자와 싸우는 거예요. 언제나 주권자와 싸워요. 이북에 가서는 김일성이하고 싸우고, 이남에 나와 가지고는 이정권과 싸움을 했다구요. 언제나 주권자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본을 중심삼고는 천황, 미국에 가 가지고는 닉슨 대통령, 카터 대통령, 지금의 레이건 대통령, 전부 다 최고와 결판을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정부가 나를 반대한 것은 세계적이라구요. 그들이 반대했지만, 그들이 장자권을 쳤지만 나는 사랑으로 죽어가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감옥에서 6개 조직체를 만들었다구요. 미국의 정치세력, 막강한 공화당 민주당을 초월해 가지고 전기독교를 통합할 수 있는 이런 조직체를 미국을 살리기 위해 만들었어요. 워싱턴 타임즈도 공판정에 출입하면서, 법정에 출입하면서 만들었어요. 워싱턴 타임즈 만드는 데 처음으로 기금 지출한 것도 법정 테이블에서 사인했다구요. 원수의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원수를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 자체가 레버런 문 앞에 강제굴복이 아니라 무릎을 꿇고 자연굴복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레버런 문을 반대하면 대신 싸워 줄 싸움패가 생겨나요. '야, 이 자식아, 집어치워' 그런다구요.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도 이제는 장자복귀 세계적 기준을 탕감했다구요. 세계적 장자복귀탕감노정을 중심삼고 오늘날 한국이 국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끌어올리는 거예요. 여기서 주루룩― 계속해서 달아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 공산주의 문제 해결은 한국 땅에서

세계 공산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미국이 아니라구요. 한국 땅에서 하는 거예요. 태평양시대를 운운하는 이때에 있어서 소련이 모든 병력을, 전주력부대의 절반 이상을 극동으로 돌리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북괴와 소련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러한 찰나에 선생님이 중공을 우리편으로 끌어오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과학자대회 때 선포한 국제평화고속도로 건설문제로부터…. 이것은 중공이 체질 변경하기 전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이렇게 돌이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현대화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과학기술문명을 독일 기술을 중심삼고…. 벌써 5년 전에 이것을 얘기한 거예요, 10차, 11차 과학자대회 때. 모든 교포들을 중심삼고 독일기술과학을 집중시켜 가지고 중공을 기술문화국으로서 창건할 것을 선포했다구요. 선포했으니 해야지요. 이번에 최고 기술을 갖춘 독일의 공장들을 전부 다 엮어 가지고 목적을 향해서 움직일 수 있는 단계로 지금 들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참 재미있다구요.

그러면 이제 문제는 무엇이냐? 미국 공산주의의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한국 문제에 직결돼요. 또 소련이 세계 승패 문제에 있어서 미국을 제패하려면 삼팔선을 중심삼고 미국을 제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의 주장이 뭐냐 하면, 미군 철수예요. 그래서 지금 소련이 평화공세로 나오는 거예요, 평화공세로. 연합해 가지고 뭐 하나되자 하는 것입니다. 소련도 그렇게 밀고 나와요. 그래 가지고 뭘하려고 하느냐? 미국을 쫓아내자는 거예요. 미국을 쫓아내면 남한은 자기들 밥이라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이 세계 공산권 문제의 최후 관건의 해결점은 한반도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 판문점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사탄과 하나님이 이 세계를 두고 참소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편과 하늘편이 삼팔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로 주장하고, 싸움을 하는 곳이 판문점이예요. 그 판문점 뒤에는 금문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땅굴 대신 우리는 하늘나라 가는, 저 지옥에서부터 천국으로 가는 직통길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반대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것은 비참하잖아요? 그런 모든 것이 이 한국에 달려 있다구요.

그러니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국만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한국은 세계를 대표한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이 여기에 가담해야 되고, 미국이 가담해야 되고, 중공까지 연합시켜 가지고…. 지금 7천 마일이나 되는 중공의 국경선을 누가 포위하고 있느냐 하면 소련이예요. 소련이 포위하고 있습니다. 전부 다 포위해 가지고 통째로 삼켜 버리려는 것을 내가 터뜨려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과학이나 무기로 통할 수 있는 현대의 모든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이 급진적인 발전을…. 이런 평준화시대가 왔다구요. 내가 무엇이든지 공급해 줄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중공은…. 중공에는 일본 사람도 못 가는 거예요. 중공 자체가 내 말만 듣게 되면 틀림없이 현대 문명권에 뭐 30년을 비약한다고 봅니다, 30년을. 그걸 알게 될 때는 안 할 수 없다구요.

21세기를 지도할 수 있는 세계적 사상인 통일사상을 무장해야

자,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이것이 공산권에 있어서 북괴가 중공하고 하나될 때, 중공이 해와의 자리라면 천사장의 자리는 지금 소련입니다. 그런데 공산권에서 해와를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중공이 그런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낚아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시아에 착륙 기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일본은 복귀하기 위한 해와 국가이지만 아직까지 착륙 기지는 사탄이 지배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게 되면 싸우지 않고 김일성의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미국의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이 앞으로 아무리 한국을 버리더라도 내가 수호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암만 CIA, FBI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더라도 이미 반대할 수 있는 한계선을 넘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세계 정세, 일본만 하더라도 차기 선거전에서는 레버런 문의 영향력이 3분의 2선을 미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갑니다. 미국도 그러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1988년도를 중심삼고 냅다 밀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한국을 소련이 손을 댈 수 있어요? 미국과 일본을 융화시켜 가지고 거기에 중공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태평양 연안에 준동(蠢動)하는 이 악마의 세력,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30년 전부터 목적해 가지고 착륙한 것이 지금의 중공 착륙이예요. 그래 기술과학을 전부 몰아다가 중공에 닻을 내리고 여기서부터…. 그러면 이제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길지 모르지요.

이러한 때에 있기 때문에 이제 한국이 1988년을 어떻게 지내느냐 하는 것이 섭리사에 있어서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문제라든가 국내 소요문제를…. 정부 때문에 우리가 이러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앞으로의 뜻적인 세계를 두고 볼 때, 공산세계도 이미 시험을 필했다구요. 민주세계도 끝났다구요. 미국 민주주의가 세계를 못 움직여요. 공산세계 가지고도 세계를 지도 못 해요.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21세기의 지도이념을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에 나가서 말하게 될 때에…. 대학이 현정부에 대항한다고 모든 문제, 세계적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에 앞서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앞으로 제3주의를 가지고 21세기에 새로운 세계를 맞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뭐 공산당이니 민주당이니 따라가서 거기에 편승해 가지고 준비하는 것보다도…. 그들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3세계를 향한 새로운 주의를 가지고 앞으로 21세기를 지도할 수 있는 이 세계적 사상체제를 준비해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반대된 무리들을 전부 다 제거하는 것입니다. 의식화 운동하는 사람은 전부 공산당 패예요. 미국 민주주의만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들은 경제정책을 통해 가지고 전부 착취해 가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기술 평준화, 세계 과학기술 평준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진 모든 기술을 중공에 그냥 그대로 심어 놓을 거예요. 내가 가진 모든 기술을 남미, 아프리카에 착륙 준비를 시키고 있는 거예요. 선진국이 지금 착취하는 기반을 완전히 잘라 버리는 거예요. 이미 남미의 모든 국가는 내 앞에 완전히 똘똘 뭉쳤어요. 이미 아프리카는 나를 안 따라올 수 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러한 배경을 갖추고 한국의 정세와 비준을 맞춰 가지고, 이제 3년노정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중차대한 시대에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행동을 개시하기 시작한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소화흡수할 수 있는 자주적 능력이 있어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공산당보다도 위에 서야 돼요. 민주세계의 젊은이보다도 위에 서야 돼요. 부딪치게 되면 그들이 깨지면 깨졌지 우리가 깨질 수 없다 이거예요. 소화하게 되면 그들이 소화를 당하지 우리가 소화당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려면 자주적 능력이 있어야 돼요. 강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은 먹이면 강철 외에는 모든 것을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영양소를 흡수하는 거예요. 깨물지 못하면 빨아서라도 흡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어야 돼요. 우리는 부패한 민주세계의 사된 것도 소화 흡수할 수 있고, 공산세계의 악랄한 모든 것도 소화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순금은 아무리 풀무에 들어가더라도 그 양이 줄지 않아요. 그거 알겠어요? 「예」 변하지도 않는 거예요. 「예」 마찬가지라구요.

우리가 어떤 세계에서도 내 자체에 동요가 있을 수 없고, 내 자체에 피해를 입을 수 없습니다. 만년 승리의 권한을 중심삼고 당당하게, 진짜 가치를 만우주가 스스로 바라볼 수 있고, 환경이 보호해 줄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될 때 승패의 결정은 이미 다 끝나는 거라구요. 우리는 패자가 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이제 진짜 대한민국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남북한을 통일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 말이지요? 「예」 국가적 가인 아벨, 세계적 가인 아벨이 갈라져 있어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가인 아벨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기독교회와 통일교회가 갈라졌던 것을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 정부는 끌려다니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기독교 전체를 규합하게 될 때 미국은 완전히 선생님이 규합한 기독교에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세계 문화권인 기독교문화권은 하늘권 내에 이미 물렸다 이거예요. 이건 시간 문제라는 거예요. 이것이 3년만 되면 표면화된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 기반을 중심삼고…. 미국과 소련이 분립되었습니다. 분립된 것은 남북으로 분립된 한국하고, 동서가 분립된 독일이예요. 동독, 서독으로 분립된 것이 동서 분립이예요. 이 두 분립만 정비하면 공산주의는 끝나는 거예요.

그럼 먼저 어디에서부터 이것을 해결해야 되느냐? 극악한 지역이 한국이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초점이 되어 가지고 극악하게 부딪친 곳이 한국이예요. 북한에서 김일성이를 뭐라고 그래요? 자기를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요」 아버지가 둘 있어서 되겠어요? 가짜가 진짜같이 행사하는 것이 타락한 세계의 종말적인 제시 조건이예요. 그 가짜가 지나갈 때는 진짜가 나타나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 반대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공산당은 전부 다 총칼로 위협, 공갈, 협박을 하여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자기 기반을 닦아 나가지만, 하늘편은 그 반대입니다. 협박, 공갈이 아닙니다. 위하는 사랑, 사랑하고도 희생하고 희생하고도 또 사랑하는 사랑,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나가 세계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으로 끌고 가는 그 세계관을 가진 아버지의 책임이 레버런 문, 참아버지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참아버지라는 것은 레버런 문 자신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즉 말하자면 아담 해와가 무엇이 되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의 마음이 되어야 돼요. 앞에서 말했듯이 무형의 신이 우리 마음속에 거처를 잡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그 사랑은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이 필요해서 사람을 지었다는 거예요.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는 거지요? 대상권이 없으면 사랑이 성립될 수 없어요. 하나님도 사랑이 절대 필요하니만큼 피조만물을 짓고 피조만물을 대표한 만물의 영장으로 사람을 지은 것입니다.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적 사랑 대상권의 가치를 준 것입니다. 사랑을 공유하기 위해서 그 대상적 존재로 지은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 자체가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의 몸이 된 아담 해와 둘이 부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부부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천상세계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의 모습으로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이 되어 가지고 영계와 지상세계를 치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하나님이 왜 천지만물을 창조했느냐? 첫째는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둘째는 형상을 쓰기 위해서, 세째는 실체를 가진 존재들을 주관하는데 무형으로는 안 되겠으니, 자극이 없으니 실체적 주체로 있어 가지고 자극적인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지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첫째는 뭐라구요? 「사랑을 위해서」 둘째는 뭐예요? 「형상을 쓰기 위해서」 세째는 뭐예요? 「자극적인 인연을 맺기 위해서」 자극적인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하나님 아버지란 말이 막연한 아버지가 아니예요. 진짜 아버지예요. 남자 여자가 부모의 품에서, 맨 밑창에서 점점 자람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로서 극에 서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이 자체의 아담 해와가 그럴 거 아니예요. 자랄 때는 싸움도 하고 토닥거리기도 하고, 해와가 아담을 오빠같이 졸졸 따라다니면 아담은 싫다고도 했을 거라구요. 뭐 얼마나 그 사연이 많겠나요. 그렇지만 사춘기가 되게 될 때는, 옛날에는 싫었지만 점점 좋아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싸우면서도 둘이 이마를 맞대고 좋아할 수 있는 그 마음이 앞서면 '이젠 다 됐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 시간을 하나님이 기다렸다가 들어와 가지고 사랑의 인연에 완전히 종횡의 핵을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졌다는 거예요.

누가 깨뜨렸느냐? 사탄이 깨뜨렸어요. 사탄이 깨뜨렸는데 무엇을 깨뜨렸느냐? 해와를 깨뜨려 버렸다는 거예요. 해와를 깨뜨려 버리고, 그다음에는? 해와를 깨뜨림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그 결실로 가인이라는 열매를 맺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와가 깨짐으로 말미암아 해와는 무엇을 저버렸느냐 하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다음에 오빠를 저버리고, 남편을 저버렸어요. 안 그래요? 그것을 누가 했느냐 하면, 해와가 한 게 아니예요. 천사장이 한 거예요, 천사장이. 알겠어요? 해와가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저버리고, 참된 오빠를 저버리고, 참된 남편을 저버렸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해와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받아야 할 것을 못 받았고, 참된 오빠의 사랑을 받아야 할 것을 못 받았고, 참된 남편의 사랑을 받아야 할 것을 못 받았다는 말입니다. 이 세 분을 저버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린 것이요, 오빠의 사랑을 저버린 것이요, 남편의 사랑을 저버린 것입니다.

그 열매가 뭐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복귀하려고 했는데 가인이 동생을 죽였습니다. 동생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저버렸느냐 하면 아담 해와까지, 부모까지 저버렸다는 것입니다. 부모까지 저버리고 그다음에는 동생까지 저버렸다는 거예요. 이런 역사가 벌어졌어요. 타락의 결과로 사탄이 한 공적이 뭐냐? 하나님을 저버리게 했고, 오빠를 저버리게 했고, 남편을 저버리게 했고, 부모를 저버리게 했고, 동생을 저버리게 했어요. 이렇게 돼 버렸어요. 알겠어요? 이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탕감복귀 알지요? 「예」

그걸 어떻게 청산하느냐? 사탄 마귀를 때려잡는다고 해서, 때려치운다고 해서 이것이 청산되느냐? 사탄 마귀가 그렇게 인류역사를 뿌렸으니 뿌린대로 열매가 맺혀야 됩니다. 그 열매 맺힐 때가 끝날이예요.

끝날에 나타나는 현상

그러면 끝날은 어떻게 되느냐? 모든 것이 부정돼요. 사탄 마귀가 뿌린 것이 열매 맺히는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정해 버리는 때예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지요? 그다음에는 자기 오빠를 부정할 때예요. 미국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이. 오빠고 뭣이고 필요 없다, 내가 제일이다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자기 남편도 필요 없다고 해요. 남편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인의 자리에서 자기 부모를 부정하고 자기 동생을 부정한다구요. 다 부정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거들랑, 사탄에 의해 뿌려진 것이 결실을 맺을 때가 되거들랑 세계의 종말시대가 온 줄 알아라 이겁니다. '너의 집안 식구가 원수다' 했으니 기독교 문화권 내에 그러한 역사적인 사실이 드러나거들랑 주님이 올 때인 줄 알아라 이거예요.

주님이 와서 할 것이 무엇이냐? 이것과 반대예요. 사탄을 제거하기 전에 거꾸로 동생으로부터 형님을 제거시켜 버려야 돼요. 강제로 목을 자르는 것이 아니예요.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반대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동생이 형님을 부정해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다음에 뭘해야 되느냐? 타락한 세계의 부모를 부정해야 돼요, 타락한 세계의 부모. 알겠어요? 타락한 세계의 부모.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있는 형님을 부정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는 단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비참한 것이 뭐냐 하면, 자식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부모들이 자식들을 납치하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 이래 처음 생겨났어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하는 법이 있어요? 그건 완전히 사탄이라는 거예요. 탕감복귀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아들의 자리에서, 부모가 악한 부모가 되었으니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부정하는 그 부모 대신 참부모, 메시아를 만나야 돼요, 메시아. 메시아를 맞이해야 돼요. 메시아를 맞지 않고는 부정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주는 것이 뭐냐? 가인을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뭐냐 하면, 아벨의 자리에서 개인 가인, 가정 가인, 종족 가인, 민족 가인, 국가 가인, 세계 가인을 굴복시키는 놀음을 40년 동안 했습니다. 가인의 굴복 단계가 세계에 이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부모들이 반대하는 단계에 들어가요. 통일교회 납치사건이 딱 맞는 거예요.

부모부정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적 부모, 미국에서 통일교회 다니는 자식들을 납치하는 것은 세계적 부모 부정권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아는 사탄은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걸 탕감복귀해서 부모 부정권 세계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납치사건 운동을 하고 그것을 강제로 막기 위해서 미국 국무성, 사탄이 지배하는 미국 국가를 통해서 나를 때려 치기 위한 역사를 한 거예요. 그래서 법정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법정투쟁을 하는 거예요. 그 길을 청산지어야 돼요.

미국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동생이 형님을 부정하고, 자식이 부모를 부정하고, 누이동생이 오빠를 부정하고, 아내가 남편을 부정하고, 전부가 부정하는 사회가 되었어요. 그러니 사탄이 뿌린 것이 열매 맺을 수 있는 세계적 시대, 하늘편이 열매 맺을 수 있는 세계적 결실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갈라 나와야 돼요. 이것을 갈라내기 위해서 누가 와야 되느냐 하면 메시아가 와야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세계는 전부 다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었어요.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선생과 하나되었더라면 오늘날과 같이 40년 역사는 생기지 않았어요. 공산주의는 이미 없어진 거라구요. 선생님의 말만 들었더라면 한국이 분단되지 않았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령한 단체들이 전부 다 내 말을 들었더라면…. 그런데 에덴동산을 복귀하기 위해 준비했던 모든 단체들이 세상적인 생각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례 요한과 같은 운명으로 흘러가 버렸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40년 동안, 해방 이후에 통일교회가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 40년 동안에, 기독교의 4천 년 역사, 야곱으로부터 4천 년 역사를 되풀이하는 이런 일을 40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기원이 된 구국세계대회

선생님은 혼자 이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세상은 모른다는 거예요. 이래서 개인복귀, 가정복귀…. 이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사탄세계가 뿌린 대로 열매가 맺히는데, 열매 맺힌 이 세계에 메시아가 와서 이것을 다시 구하지 않으면 구할 길이 없습니다. 해방직후에 하나만 되었으면 7년노정을 중심삼고 일시에 개인 가인·가정 가인·종족 가인·민족 가인·국가 가인·세계 가인, 전체 가인을 탕감복귀할 수 있었는데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40년 연장된 거예요.

이 40년의 20년이 되는 1960년을 중심삼고, 사탄을 분별하려면 하늘 부모의 자리에 등장해야 돼요. 부모의 성혼식을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성혼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평면노정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을 세계적 기준에 연결시켜 미국에 가서 장성기 완성기를 복귀하는 거예요. 7년노정을 중심삼고 넘어 가지고 복귀역사를 하는 거예요, 1967년 중심삼고 1974년까지, 7년노정.

기독교문화권 세계는 영적 문화권 세계이기 때문에 이 영적 문화권 세계를 확대해야 됩니다. 그러자니 한국에서 국가적 기독교문화권이 반대한 것을 세계 기독교문화권이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서 1975년에 서구의 기독교 2세를 한국에 데리고 와 가지고 접붙였어요. 그들이 이 땅에서 싸워 가지고 유대 나라가 실패했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실패한,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만 이루었던 유대 나라의 실패기준을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되기 때문에 1975년에 국제기동대가 온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하고 통일교회하고 싸움이 붙은 거예요. 정부는 그때 통일교회를 밀어 줬고 통일교회와 하나된 거라구요.

예수와 로마가 하나되어 가지고 유대를 쳐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에 한국 정부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성교회가 악착같이 반대하는 것을 도맡아 가지고 싸움을 한 거예요. 국가의 위기 조성을 바라는 그것을 막아낸 것이 부산작전, 대구작전, 서울작전, 대전작전인 것입니다. 국제기동대들이 싸운 거예요.

그래서 기성교회를 눌러 가지고 1975년 6월 7일 여의도 구국세계대회를 한 거예요. 기독교 어떤 단체의 대회보다 더 큰, 국가적 차원에 있어서 61개국이 모여 가지고 조국 수호를 위한 구국세계대회를 한 거라구요. 그게 새로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기원이 된 거예요.

예수가 희생하였던, 유대교에 환영을 못 받았던 그 시대를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하고 로마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반대예요. 한국 정부가 미국과 하나되어 있는 그 기준에 있어서, 기독교가 악착같이 반대하는 정부를 중심삼고 반대하는 그 자리에 서서 선생님이 탕감복귀하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일대에 국가적 판도 위에 기반을 전개시켜 가지고 대승리를 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기독교는 명실공히…. 그래서 세계 2세들을 통해서 영적 승리기반을 다시 실체 세계무대로 연결시키기 위해 나선 것이 1974년 이후의 미국작전이예요. 3년노정을 중심삼고 미국에 있어서 선생님이 1976년까지의 한계선을 중심삼고 본격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실체적 전쟁을 한 거지요.

그때 미국 국민이 협조했더라면, 그때 닉슨만 협조했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일시에 세계적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닉슨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꺾임으로 말미암아―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절대로 안 꺾인다는 거예요―닉슨에서 포드, 카터, 지금의 레이건까지 4대를 거쳐 가지고 12년 만에 탕감복귀했다는 거예요. 이번 198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40년 전 세계 공산권 이상의 자리로 되돌려놓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988년을 중심삼고 그래요. 미국과 일본도 1988년, 한국도 1988년, 독일도 1988년, 섭리의 중심국가가 이 해를 중심삼고 일대 전환을 해야 돼요. 세계사적인 전환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장자권 교회와 장자권 세계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다

그러려면 민주주의, 지금의 미국 민주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공산주의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새로운 세계주의를 중심삼고 전환시켜야 돼요. 그래서 새로운 페이지를 제시하는 이 기반을 통일교회가 닦아야 할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한국에 끌어오지 않는 거예요. 한국에 있는 젊은이를 앞세워 가지고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공산세계에 브레이크 거는 운동을 하기 위해 선발대로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도맡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선포해 가지고 승공연합하고 합동작전을 준비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여기에 모인 것은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들이 본이 되어 가지고 장자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7천 명의 세계 젊은이들이 여러분들의 뒤를 따라서 오는 거예요. 전국에 연합전선을 취하는 데 승공연합이 중간에 있어 가지고 이걸 규합할 것입니다. 7만 명까지 여기에 끌어들이는 날에는 김일성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김일성이 이번 1988년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틀림없이 평화공세를 앞세워 남북총선거를 하자고 주장하게 되어 있어요. 소련도 지금 그렇게 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안 따라갈 수 없다구요. 그러니 3년 내에 그것을 대치할 수 있는 안팎의 준비를 우리가 서둘러야 돼요.

현재 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은 이미 다 막혀 버렸어요.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모든 데모를 수습할 길이 없어요. 그들은 '오로지 희망은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다' 이렇게 바라보는 거예요. 이런 차원에 있다는 거예요. 섭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세계의 운세는, 세계 젊은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성하는 그 반응은 즉각적으로 세계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라구요.

그럼 지금 통일교회에 있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탕감복귀, 장자권 복귀기준에 있어서 보게 되면, 옛날에는 아벨의 자리였지만 선생님이 이번에 와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아벨의 자리가 가인의 자리를 인계받아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 가인권 권한을 대치할 수 있는 자리에 있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사탄이 참소조건을 행사할 수 없는 시대권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1986년을 새시대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천국을 비로소 만들기 시작한다고 해서 금년 표어가 '천국창건'이예요. 어디에서부터? 「한국에서부터」 한국에서부터.

그것은 무슨 말이냐? 장자권을 획득했다는 거예요. 장자권을 획득함과 동시에 부모님을, 장자가 부모를 부정했는데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다는 거예요. 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을 하나님 대신 절대시하고, 오빠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모셔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정당했던 오빠의 사랑권을 복귀하고, 그다음에 남편의 사랑권을 복귀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권이 자동적으로 연결되어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뿌렸던 모든 열매가 20세기 말 이 시대에 좌우와 가인권 아벨권에 있어서….

통일교회 내에서도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통일교회가 아벨이고 기독교가 가인입니다. 아벨적인 통일교회가 가인권 기독교를 굴복시키는 거예요. 강제 굴복이 아니라 감화 굴복이예요. 기독교문화권에 서 있는 미국이 반대하고 핍박했지만, 사랑을 가지고 미국을 살려주기 위한 기반을 내가 세웠는데 여기에 미국이 내 손을 붙들지 않으면 미국 자체가 망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아벨권이 세운 그 기반을 미국 국가나 교회가 따라오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장자권 교회와 장자권 세계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확실히 알라구요. 「예」

장자권 국가기준과 교회기준을 해방 후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할 7년노정의 기준을 능가하는 자리에서 재차 탕감복귀한 자리가 현재의 세계 정세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여기 와서 축복하는 것은 미국의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접붙인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접붙였으니 미국이…. 신앙의 조국이라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한국에 있는 2세들은 세계의 모든 2세들 가운데 형님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형님의 자리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동생을 강제 굴복시켜 가지고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이탈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형님 자리에 있는 한국의 우리들이 찾아오는 세계의 모든 동생들 앞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고, 하늘나라의 법도를 따라야 하는 남자와 여자의 도리를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배워 가야 돼요. 결혼한 2세들도 그렇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그 자리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하는 데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이상적 아담 해와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낳은 아들딸은 장자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탕감복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 거리를 두고 단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평면도상에 있어서, 오늘날 여러분 생활 가운데 사탄이 범죄했던 모든 부정적 사랑권을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긍정적 사랑권 세계로 전환시키는 운동을 이제부터 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창건이란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완전히 합하면 공산주의는 망하게 돼 있어

오늘날 여러분들은 역사적 모든 정의(正義)를 인계받아야 돼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불의를 인계받았어요. 역사적인 모든 것은 현실세계의 열매를 맺히기 위한 과정인데, 불의의 과정적 모든 것을 인계받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불의의 현실을 인계받고 있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은 그 반대로 역사적 정의의 도리를 가리고 시대적 정의를 가리는 놀음을, 탕감복귀를 지금까지 다 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 앞에 전수해 주는 거예요. 전수받는 데는 그냥 못 받아요. 부자의 관계의 도리를 갖지 않고는 전수받을 수 없어요. 원리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거짓 부모한테서 태어났지만 나는 새로이 참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아 태어난 자리에서, 절대적인 영원한 부모를 모신 자리에서, 절대적인 그 사랑을 영원히 사수하고 지탱할 수 있는 책임자의 자리에서 상속권을 인수받을 수 있습니다. 그 자리는 세계를 대표한 차자의 자리가 아니고 장자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왜?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날 공산당을 밟아 치우는 데 있어서, 태평양 연안에 있어서의 미국의 운명은 이제 남북에 걸린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걸려 있다구요. 소련과 직접 뿔대질하는 것이 전부 다 대한민국에 달려 있어요. 안 그래요, 국경이? 멕시코가 아니예요. 국경의 결판을 봐야 돼요. 김일성하고 소련이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런 정세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준비하던 것이….

한국이 아담국가요, 일본이 해와국가요, 미국이 천사장국가요, 독일은 아벨국가이고 가인국가예요. 이들을 이끌고 아시아에 올 때는, 사탄편 해와권에 있는 중공을 끌어내야 된다는 거예요. 중공만 무너뜨리는 날에는 그들은 끽―.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사탄권 해와국가를 빼앗을 때는 끝장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중공만 우리편으로 돌리는 날에는 공산주의는 문제없어요. 그건 내가 요리할 거예요. 북괴도 내가 요리할 거라구요. 지금 그 치열한 싸움을 위해서 선생님이 다 잊어버리고 핍박을 받으면서…. 곽정환이가 중공에 가 가지고 자동차 공장 만들 계약을 다 하고 와서 나한테 보고할 때 내가 얘기한 말이 있어요. '30년 정성들인 것이 착륙을 했구만!' 했다구요. 1년이 아니예요.

이러지 않고는 한국이, 남북이 살 길이 없어요. 한국이 강대국 사이에서 솟아날 길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염원하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레버런 문이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이 4대 강국권 내에서,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같은 편이 되게 하여 소련을 밟을 수 있는 자리를,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미국의 댄버리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치열한 전투를 했어요. 이제 대통령 될 사람은 내 신세 지지 않고는 못 돼요. 미국도, 일본도 그래요. 뭐 한국도 그럴 거라구요. 우리 승공연합이 '노' 하게 되면, 정상적인 선거를 하게 되면 대통령 마음대로 못 할 거라구요.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는 나라문제, 나라 살리기 위한 남북통일이 급한 것이지 어느 주권자가 급한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가인을 굴복시켰으니, 장자권을 우리 남한이 가졌으니 김일성이는 물러가야 돼요. 자신을 갖고 내가 떠미는 날에는 누가 옥살박살 깨지는가 보라구요. 이것은 그들이 깨지게 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그렇지요? 「예」

옛날과 같이 차자권이 아니예요. 양자, 아벨권이 아니예요. 이제는 아벨권이 변하여 장자권을 차지한 권한이 있기 때문에, 세계적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공산당은…. 김일성만 꺾어 놓는 날에는 소련이고 무엇이고 공산세계는 완전히 무너지는 거예요. 잘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이 싸움을 해야겠다구요. 선생님 말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아벨권에서 가인권을 전부 다 찾았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탕감복귀해서 부모를 반대했던 가인의 자리를, 부모를 모셔 가지고 아벨권이 탕감했기 때문에 부모 앞에 하늘편 장자 자리를 차지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오빠권, 아내권, 하나님을 부정했던 것이 참부모 중심삼고 다 복귀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 길에 다 접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미 탕감조건을 다 세웠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합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모든 것을 탕감했다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권을 다 탕감복귀해서 세계적 장자권을 다 복귀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있을 곳이 없게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완전히 합해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부수면 즉각적으로 망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과정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1988년을 중심삼고 정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남북통일할 수 있는 모든 안팎의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988년 올림픽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남북총선거 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거동할 수 없는 세계적 환경

그러면 국가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국가가 가인권에 있었지만 이제는 국가가 무슨권에 있어요? 차자권에 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세계적 장자권 자리에 섰으니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따라오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말이예요. 살길이 없어요. 싫든 좋든 안 따라올 수 없어요. 강대국에 둘러싸인 현재의 대한민국의 환경에서 무역을 하든, 무엇을 하든,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통일교회의 기반을 통하지 않고서는 거동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이런 준비를 서둘러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 준비가 무슨 준비냐? 먼저 사상적인 면에서 왕좌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이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왕좌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 공산당과 통일교회의 싸움은 이미 다 끝난 거예요. 지금 미국과 일본에서 실험을 다 필했다구요. 한국도 예외일 수는 없어요. 그다음에는 과학기술면에서 왕좌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과학기술에 있어서 선생님이 지금 일본 10대 전자 회사의 연구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고, 연구소 소장들을 콘트롤하는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 비밀을 우리 연구소가 전부 다 알고 있어요. 그 이상의 두뇌들을 갖고 지금 콘트롤하고 있다구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예」

그리고 선생님이 세계의 유명한 기계학자들을 모으는 데도 챔피언이예요. 왜? 지금 과학자대회를 통해 가지고 세계 학자들을 다 묶어 놨거든요. 82개국에 우리 아카데미 회원 조직을 갖고 있거든요. 미국 같은 나라에도 기술을 비밀로 해서 감추지만 말이예요, 동부 서부의 학자 몇 사람만 왔다갔다하면 벌써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몰랐지요. 그저 흘러갈 남자인 줄 알았다구요. 과학기술 세계에 있어서 첨단의 자리에 있어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경제문제에 있어서 금후의 경제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줄 모른다는 거예요. 남미만 하더라도 그래요. 저 브라질이라든가 멕시코는 천 억에 가까운, 팔백 억에 가까운 부채가 있어요. 민주세계가 남미라든가 약소국가에 빌려준 돈을 공산당은 갚지 말라고 데모를 하게 하고 있는 거예요. 안 갚는 날에는 미국의 금융계가 일시에 폭파되게 되어 있어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위기일발의 자리에 서 있어요. 손을 댈 수가 없어요.

그래도 미국은 어떻게 할 줄 몰라요. 어떻게 할 줄 모르니 내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4년 전부터. 세계 은행가들만 모아 가지고 내가 교육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연합전선을 취해야 돼요. 1개국 단위를 중삼삼은 경제조정의 시기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미국이 금년만 해도 8천 억에 가까운 적자를 보는 거예요. 미국은 적자국가라구요. 그러니까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세계협력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블록체제를 갖춘 금융형태를 구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이미 4년 전부터 교육을 했는데 여기에 세계의 유명한 은행가들이 전부 다 이 권내에 들어와 있어요.

명실공히 경제세계에 있어서 첨단을 가고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언론계에 있어서 공산당이 선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언론계의 첨단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정보세계에 있어서 첨단의 자리로 올라가야 돼요. 이런 모든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세계의 평형기준, 승리의 발판을, 원리가 지향하는 면을 탕감복귀해서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역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은 선생님이 혼자 한 것 같지만 혼자 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같이 협조한 거예요.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한 거라구요.

축복가정과 한국 젊은이는 뜻을 위해 선두에 서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을 가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역사시대의 어떤 영웅보다도…. 그 영웅이 아무리 자신의 생명을 바쳐 가지고 그 나라의 승리의 영광을 차지했고, 혹은 역사시대에 성인의 자리를 차지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탄권 내에 있어서의 아직까지 장자권을 복귀하지 못하고 부모의 혈통적 기원을 청산하지 못한 자리에 있어서의 위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구나 축복가정 자녀들을 이번에 선두에 세워 놓은 것은 이런 의미에서입니다. 선두에 안 서는 사람은 역적의 깃발이 달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두고 보라구요.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선민적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전시에 일선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사내로서 나라를 지켜야 후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자기 이익을 추구해서 다른 길을 생각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역적이예요. 지금 그런 시기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학교가 문제가 아니예요. 학교가 뭐예요? 학교가 무슨 문제예요? 나라가 지금 망하느냐 하는 단계, 섭리의 뜻이 흥망성쇠의 기로에 서 가지고 허덕이는 이런 단계에 있는데, 이 나라를 구하는 것이 섭리의 전체 뜻인 것을 아는 우리가 여기에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자체의 이익을 추구해 갈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교육의 이념도 없고, 인간의 도리, 전통도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축복받은 사람들이 선두에 서야 돼요. 한국 젊은이가 선두에 서야 됩니다, 모범적으로 선생님과 같이. 선생님이 40년 전에 기독교와 세계 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 지도 국가와 더불어, 조국 독립과 더불어 세계의 중심 조국으로 등장시키려고 했는데 상실했습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40년 동안 탕감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제2시대를 맞아 40년 전 선생님의 자리를 이 시대에 서게 한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40년노정을, 십자가의 길을 앞에 놓고 용감스럽게 싸워 나와 이것을 돌이켰으니 말이지, 그러지 않았으면 민족은 비참했을 거라구요.

이제 섭리의 뜻에 탈선된 그 시대의 핍박의 자리에서 재촉하던 선생님의 마음을 새로이 계승하여 이제는 우리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전진적이요 비약적인, 도약적인 세계를 향해서 내일의 희망찬 진군을 하는 용자의 모습을 지녀 가지고 나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섭리관적인 내용을 확실히 체득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체가 동원하는 거예요.

앞으로 축복가정 어미 자식들 전부 다, 36가정이든 72가정이든 전부 빼 버릴 거라구요. 전부 빼 버릴 거예요. 천추에 한을 남길 거라구요. 내가 이 길을 가기 위해서 내 여편네도 빼 버리고 부모도 빼 버리는 놀음을 했어요. 이것이 탕감복귀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 좋은 원리를 어머니 아버지에게, 사랑하는 우리 형님에게…. 우리 형님은 가인 중의 가인이예요. 내가 하늘편의 아벨이라면 형님은 하늘편의 가인이었어요. 동생의 말이라면 무슨 짓이든 했다구요. 왜? 그는 동생이 누군지 알아요. 확실히 모르지만 영계에서 가르쳐 줬다구요. '동생 가운데 네가 가진 동생은 이 역사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니, 그 동생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야 된다' 하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집을 팔라면 집을 팔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가정적 가인복귀한 그 형님, 나를 위해 희생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이 좋은 원리 말씀을 한마디도 하지 못했어요. 왜?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의 자기 혈족을 사랑할 길이 없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원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아벨을 사랑하고, 아벨 친척과 아벨과 관계되는 사람을 사랑하게 돼 있어요. 아벨을 먼저 사랑하게 되면 이것은 사탄편이 되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것을 아는 선생님은 좋은 원리 말씀을 부모에게도 전하지 못했고, 8남매나 되는 형제들에게도 전하지 못했어요. 원수 자식들을 전부 잡아다가 가르쳐 주고, 원수의 개인·원수의 가정·원수의 종족·원수의 국가·원수의 세계에 가르쳐 줘 가지고 탕감복귀했다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싫더라도 세계는 따라와야 살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 끝날이 되니까 재미있는 현상이 말이예요, 이번에 서울에 와 보니까 서울에 있는, 기관에 있는 종친회의 모든 책임자들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수련받게 되어 있다구요. 참 재미있어요. 기관 기관에 어떻게 그렇게 다 배치되어 있는지 신비스러울 정도예요. 문씨 종중이 전부 다 선생님 모시겠다고 들고 나온 거예요. 그것이 섭리예요.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리고 민정당에서도 통일교회에서 승공활동을 하는 재료를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정당이 반대하고 모든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그러더니 이제 와서 뭘하려고? 뭐 정치에 대해서 연구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연구하려면 다 만나서 의논해야지요. 나라도 별수없어요. 이제는 안 갔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싫더라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반대하면서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했는데 경계선을 넘어가서 돌아보니까 '아이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가지 말라고 하면서 따라갔는데 사탄권을 넘어섰다 이거예요. 돌아서 보니 '아이쿠, 될 대로 됐구나!' 그런 거예요. 그런데 망하는 자리에 들어온 것이 아니고 복받는 자리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악의 판가름권 내에 있어서 반대를 하고, 따라가지 말라고 하면서 따라가다 보니 결국 통일교회 구원문화권 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기성교회가 반대하지만 알고 보니 미국의 기독교가 전부 다 환영하는 그 울타리 밖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암만 반대해도 세계적 기독교, 가인 아벨권을 해방한 그 기반내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의 장로교, 감리교 총회장들이 여기에 와서 불러다가 기합만 주면, 장로교 감리교 총회장을 불러다가 들이 밀면 끝나는 거예요. 몇 개 교파의 장들을 불러다가 '한국 가서 뜸떠 놓고 와라, 이 자식아!' 하면 다 끝날 걸 뭐. 세계 꼭대기를 쥐고 흔들지 뭐 곁다리 가지고 할 게 뭐예요. 배를 차고 다리를 차면 뭘해요? 이 쇠망치로 한번 꽝 치면 팽하고 나가자빠질 텐데. 그렇게 닦달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집에 뭐하러 찾아와요. 그것은 나를 의식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잘 해먹었지! 여기서 이놈의 자식들 하게 되면 공화당 녀석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도 미국 대통령이 있어야 산다고. 내 그러고 왔어요. (박수. 웃음)

아, 동네에서 마사꾼인 줄 알았더니, 그놈의 자식 어머니 아버지에게 불효한다고 동네에서 야단을 하고 쫓아냈더니 그 녀석이 왕님을 모시고, 왕님 명령에 따라, 왕이 저 산 위에서 하룻밤 자고 가면서 그를 데리고 우리 동네를, 이 집을 나갔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야단치고 쫓아냈지만, 나라를 버리고 떠났지만, 그 왕의 명령을 따라 나라를 버리고 갔지만 세계 대통령이 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버리고 간 것도 악이 아니고 선이 되는 것이니라!

미국 대통령이 나를 반대한 자리에 섰으므로 천지 대주의 왕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미국을 들었다 차고, 닉슨 자식, 뭐 카터 자식, 누구 자식이라는 말을 했다구요. 그래 그 나라에 가서 살면서 그 나라 주권자에게 '이놈의 자식 때려죽여라! 벼락을 맞아라!' 하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했더니 미워 가지고 나를 감옥에 처넣었어요. 그렇지만 하늘나라 왕권을 대표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미국이 악당이 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레버런 문은 무엇이 되는 거예요? 악당 반대가 뭐예요? 「선당」 선당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세력기반을 미국에서 빼앗을 수 없었어요. 내가 그런 기초 공작을 다 하고 왔다구요. 선생님이 실력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박수)

보라구요. 이제 아무리 공산당이 떠들고, 아무리 미국이 떠들어도 내 궁둥이를 따라와야 산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옥살박살 망할 것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내가 닦아 놓은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을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이것을 안 우리끼리 귓속말로 말하자구요. 내가 미국놈들한테 천대받고 했지만―여기도 한 사람 와서 박혀 있구만―난 한국 사람이예요. 분하다면 세상적으로 얼마나 분하겠어요. 올 때 그저 원자탄 장치를 하고 불을 냅다 지르면 달아오를 텐데 말이예요, 그러지 못하고 다 살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여기에 와서 금년 12월까지 인사이트(Insight)를 백만부 돌파하기 위해서 한 달에 250만 불씩 추가 예산을 내가 사인했다구요. 왜? 미국을 살려야 되겠고, 대통령 선거전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예요. 이런 치열한 싸움을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에서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세계 학자들을 묶기 위해 더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라는 월간 잡지를 만들었어요. 워싱턴 포스트는 이미 지식세계에서는 끝났다고 보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한테 졌다고 보는 거예요. 명실공히 판정패예요.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게 할 거예요. 머리 좋은 문 아무개, 높은 안테나를 가진 문 아무개가 사탄세계를 전부 다 옥살박살시켜 놓을 거라구요.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역사적 전통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돼

여러분들에게 뼈가 있지요? 「예」 여러분은 무슨 뼈를 이어받고 태어났어요? 「……」 뭐예요? 배달민족의 뼈를 이어받고 태어났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 긍지를 가져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시선이 오늘부터 달라져야 되겠어요. 모를 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알았어요. 알고 보니 자기가 종새끼가 아니고 주인이라는 거예요. 천하가, 아무리 백인 사회가 큰소리치더라도 그들은 창고지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물건 아까운 줄 모르고 잘 써, 네 것이 아니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가 살면서도 방에다 오렌지니 바나나니 무엇이니 오색가지 과일을 갖다 놓아도 손을 안 대요. 너희들을 따라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덥더라도 콜라를 안 마셨어요. 세 끼 밥 외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부식을 먹지 않는 주의라구요. 왜? 내가 미국을 안 따라가기 위해서예요. 내가 넥타이를 매는 주의가 아니예요. 하나하나 제거할 거예요. 사탄 마귀가 만든 전통을 전부 바로잡기 위한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종을 위해서 살던 모든 사람들, 사탄 앞에 눌려, 불의에 밟혀 천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해방권을 맞게 하여 반대로 이 사람들을 잘살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책임을 실현했다는 전통을 남겨야 할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직접 지도하에 있어요. 이걸 보게 된다면 축복받은 사람은 할아버지예요, 직계 할아버지. 핏줄이 다르잖아요? 이 핏줄을 교체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노정 가운데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의 섭리를 하셨는지 알아요? 얼마나 비통한 길을 거쳐왔는지 모르지요? 축복받는 것이 그냥 그대로 받아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속을 받는 무식한 백만장자의 자식은 아버지가 글자 한 자 사인함으로 말미암아 남겨지는 것이 종이 한 장인 줄 알았지, 그 가운데는 재산 전체가, 보화 전체가 담겨 있는 줄 모른다는 거예요. 부모의 공을 모르는, 그 가치를 모르는 무식한 부잣집 자식과 같이, 그런 어리석은 녀석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똑똑하게 전통을 이어받아 샅샅이 골짜기를 틈타고, 고개를 타고 전체 사방을 헤아릴 수 있는, 산맥을 가릴 수 있는 이런 주인의 자식으로서 그 한 장의 종이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몸을 굽히고 마음과 생명을 기울여도 받을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을 알고, 자기 일족이 멸망하더라도 상속받을 수 없이 귀한 것을 알고 엄숙히 받기 위해 준비해야 돼요. 상속을 받으면 그것을 보관하기 위해서 자기 생사지권을 넘어가면서라도 기쁨과 영광으로 지킬 줄 아는 모습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죽더라도 역사적 전통을 남겨야

레버런 문 자신은 내가 가르쳐 준 뜻, 내가 가르쳐 준 원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잘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압니다」 알 게 뭐예요. 명필이 쓴 글자를 보고 좋다고 하지만, 그 명필이 그런 글을 쓸 때까지의 과정은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알게 될 때에 명필이 쓴 글을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는 찬양할 자격이 없어요. 그걸 모르고는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곁가지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원리공부를 해야 되고, 오늘날 통일교회가 남긴 전통의 길을 엄숙히 밟아갈 줄 알아야 되겠어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어디,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한국이 불쌍하지만 여기 청파동 모퉁이에서 꿈같은 말을 하고 있는 한 남자가 있나니 그 사람이 소위 통일교회의 창시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요, 오늘날 세상에서 나쁜 평을 받는 참아버지라는 작자라 하더라 이거예요. 꿈같은 소리로 알아듣고 그저 지나가는, 문전걸식하는 각설이 노래와 더불어 흘러 버리는 노랫가락같이 생각했지만, 이러한 내용이 이 가운데 있고 역사의 사연과 천추의 한을 해원시키면서 승리의 길을 가려 간다고 어느 누가 생각했느냐 말이예요. 한 사람도 없었어요, 한 사람도. 선생님의 동역자는 하나도 없었어요. 오직 선생님 한 분, 하나님 앞에 선생님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은 감출 수 없는 사실로서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는 후대에 역사적 전통으로 세울 수 없겠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죽더라도 이 역사적 전통만은 남겨야 된다구요. 이것은 망하는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패가 되기 때문에 이 전통을 남겨야 할 엄숙한 사명이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죽더라도 이 전통은 올바르게 남겨야 돼요.

보라구요. 미국 정부가 나를 기소할 때 내가 안 가도 되는 거예요. 안 가도 된다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에 있어서 법적 규약이 성립 안 되어 있다구요. 안 가면 그만이지만, 나는 옥중을 정면으로 찾아간 사람입니다. 왜? 정의의 전통 때문에. 죽음의 자리를 가더라도 이 전통을 남기고 가야 돼요. 그것이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의 가야 할 소행인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렇게 가다 보니 끝장나지 않고 도약하는 거예요. 비약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서부터 통일교회는 비약을 하는 거예요. 요렇게 될 줄 몰랐지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아무리 몰아치는 어려움이 있고, 자기 일신이 짊어진 환경의 십자가가 아무리 크더라도 이 십자가를 박차고, 제거하고 하늘의 전통을 엄숙히 남기고 거기에서 싹을 돋게 해야 됩니다. 그때에는 여러분의 후손들은 천하에 없는 복을 받을 수 있으되, 전통을 저끄리게 될 때는 천하에 없는 벌을 받을 수 있는 위험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복이 변하여 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패하지 않은 사람이 그 나라의 장관을 해먹지 않았으면 충신의 이름을 남겼을 텐데, 장관 자리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부패한 나라의 간판을 뒤집어씌워도 변명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정의의 자리에서 정의의 전통을 남기는 데 제2세들은 자기 자신을 엄숙히 다짐하면서 상속권의 가치를 존중시하고 일생을 저울질해 갈 줄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그러한 결의를 하는 시간이 된다면…. 시간이 많이 갔지, 네 시가 돼 오는구만. 뭐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결의가 된다면. 여러분들이 젊은 시대의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한다면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여기 몇 명이야? 7백 명? 「예」 7백 명이면 너무 많아요. 나 혼자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해 나왔는데, 7백 명 이거 너무 많아요. 7백 명 가지고 뭘 못 하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런 담력을 가지라구요. 원수를 무서워하지 말고 정의의 길에서 약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정의의 노정에서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용사가 되라는 거예요. 내가 선의의 문제를 일으켰어요. 가만히 있는 미국을 들이때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착취하는 괴물이요, 자유세계를 멸망시키는 함정으로 걸어가는 기수가 되기 쉽기 때문에 싫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싸움을 거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대학가에서 악당의 무리들이 무슨 뭐 의식화 운동을 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옛날에 꿈꾸던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구요. 내 실전노정에 있어서 내 손아귀에 전부 다…. 일본에 있어서 내가 동경 도지사 모가지를 자르고, 경도 도지사 모가지를 자르고, 대판, 나고야, 150개의 공산당 시장들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경도 지사만 해도 29년 해먹더니 공산당 소굴이 되어 가지고 큰소리하던 이놈의 자식. 그래서 15번지에 430명 통일교회 정예부대를 데리고 가서 내가 모가지를 잘라 버렸다구요. 그런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여러분들이 내 말만 듣는 날에는 학교 그거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결의를 가져야 돼요.

보라구요. 그때 우리 4백 명 용사들에게 명령을 했어요. 모든 여자는 단발머리 해라! 바쁘다 이거예요. 언제 화장할 시간이 있어요. 단발머리 하라고 한 거예요. 단발머리는 손으로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동작으로 나타내심) 네 시간 결의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은 공산당 비판문 100페이지, 150페이지에 가까운 원고를 암송하라 했어요. 수십 개의 연설문이예요. 이래 가지고 단발머리 중학생 같은 이들이 나서면 공산주의 부패로부터 냅다 불어대는 거예요. 수백 명이 그저 마이크를 들고 불어대는 거예요. 그러나 공산당에서는 만 명 중의 한 사람도 그게 쉽지 않아요. 미국에서도 이런 훈련이 돼 있어요.

그리고 한 사람이 1,300집 방문이예요. 하루의 책임량이 300집에서부터 1,300집이예요. '공산주의요, 민주주의요? 어느 편이요?' 하면서 내세우는 거예요. 이쪽이라고 전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알지요. 그렇게 뛴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공산당을 때려잡은 거라구요.

보라구요. 미국에서 레이건 대통령 선거할 때 뉴욕주도 민주당한테 넘겨주고 말이예요, 열쇠를 채워 버렸어요. 뉴욕, 펜실바니아, 펜실바니아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메사추세츠, 지금 하버드 대학 있는 곳, 그다음 코네티컷, 미네소타, 이 5개 주는 프레이저 의원 줄이기 때문에 공화당이 포기하고 열쇠를 채워 두었다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인수받아 가지고 전부 뒤집어 박았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미국 선거의 근대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예요. 그것을 어떻게 레버런 문이 했느냐?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려면 나한테 와서 공부해, 이 자식들! 다 뒤집어 박았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레이건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백만 표 이상 틀림없이 할 것을 약속했다구요. 그리고 그 이상 다 해버렸다구요. 그런데 신세진 것을 갚지 못하고 배은망덕한 녀석이기 때문에 레이건의 말로가 좋지 않을 것이다, 그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회개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도 내가 와서 잠실 체육관에서 대회 할 때도 정부에서 이틀 전에 허가를 내주었어요. 그렇지만 이틀 만에 준비해서 째까닥 초만원이 됐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통일교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요? 천만에, 천만에! 내가 그렇게 어리석은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기성교회 몇백 만 신도를 자랑해요? 흥! 하루저녁에 전부 다 서리맞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호랑이새끼는 호랑이를 닮아야 돼요. 「예」

여러분들이 호랑이새끼예요? 「예」 호랑이새끼가 아니고 고양이지만, (웃음) 고양이새끼지만 다리하고 머리는 호랑이 머리, 호랑이 다리를 갖다 붙였어요. 몸뚱이는 고양이새끼라도 좋아요. 몸뚱이를 누가 봐요? 호랑이 얼굴하고 호랑이 다리통만 봐도 무서운 건데. 몸뚱이는 아무래도 좋아요. 머리는 레버런 문 머리하고 뛰는 것은 레버런 문 다리와 같이 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너무 작지요? 7백 명을 동원하면 뭘하겠어요? 7백분의 1이나 같으면 도망갈 거라구요. 안 할 거라구요. 그럼 어디 가느냐? '이북에 가서 한 군(郡)을 뒤집어 엎어야지!' 그런 용자 있어요? 「예」

세계를 수습해야 할 하늘 특파원의 사명을 다하자

보라구요. 3년 이내에 북한에 가서 선전할 수 있는 장년부, 부녀부 조직편성을 다 하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행동개시예요. 거 알겠어요? 「예」 자, 그거 할까요, 말까요? 「하겠습니다」

아이구, 지금 내 나이가 70이 되어 오는데 이제는 좀 쉬어야지요. 내가 여러분들을 때려 몰려면, 안 나가면 그저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해야 할 텐데 몽둥이가 돌아가지 않고, 내가 후려갈길 때 힘이 없어서 여러분들 도망치면 내 허리를 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하자구요? 「예」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선생님이 여러분들 때리려고 하다가 선생님 때려서 선생님이 뻗으면 어떡할 테예요? 그런 위험성이 농후하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나타나기 전에 뛰어라 이거예요.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고맙다구요. 알았다구요.

오늘 제목이 뭐냐? '나를 알자'예요. 나를 알게 되니 하나님을 잘 알았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누구라는 것을 알았고, 오늘날 역사과정에 있어서 사탄이 누구라는 것을 잘 알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가인을 통해 가지고 부모를 거부하고, 동생을 거부하는 분열적 역사를 창건했던 모든 세계를 수습해야 할 하늘의 대표 특파원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전권대사(全權大使)라는 임무가 여러분 자체에게 짊어지워져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이 악한 세계가 하나님을 긍정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나서게 될 때는, 부정하는 세계가 무릎을 꿇을 수 있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또, 하나의 남자면 남자로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책임을 못 하고 주관권을 전도시켰던 한을 풀고, 주관권을 복귀하기 위해서 정의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푯대가 되어 가지고 여자를 올바르게 끌고 갈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되겠다는 말이예요. 또, 여자로 말하면 역사에 있어서 저끄러진 죄상을 알아야 해요. 미리 날뛰어 가지고, 남편은 가만히 뚱― 해 가지고 있는데 입을 나불거리다 타락했으니, 남편이 말하기 전에 입을 딱 다물고, 남편이 좋은 말을 하거든 찬양하고 좋지 않은 말을 할 때는 쓱쓱, 발길로 척척 회개시킬 수 있게 뒷방에서 콘트롤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런 것은 괜찮아요. 이것이 없이 간사하게 행동하는 것은 망녕된 행색을 해 가지고 천하를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길을 함부로 가는 이 여자들, 이 망신살 뻗친 여자들을 지구상에서 청산해 버려야 돼요. 길거리에 있는 거리의 여인들이 누구냐? 그게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전시장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사탄이 제물 팔기 위한 전시장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니 우리의 손을 통해서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매일매일 볼 적마다 자극을 느끼면서 내가 오늘은 그냥 지나가지만 내일 올 때에는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나타나겠다고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형제의 우애를 파탄시켰던 모든 역사적 사실을 알았으니 이것을 정비하는 의미에서 하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자권 사랑을 가지고 차자권까지 공동분배할 수 있는 장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몸부림치고, 쓰러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되면 그 죽은 시체를 부모가 붙들고 통곡할 것이고, 동생이 붙들고 통곡할 것이고, 하나님이 붙들고 통곡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 그 이상의 행복이 어디 있어요. 그런 사람을 지옥에 끌고 갈 수 있는 사탄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는 천국 안 가고 지옥에 가겠다고 해도 천국가게 된다구요.

나는 지옥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무섭다면 이 원칙,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적 역사를 지니고 살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위해서 어떠한 모험도, 어떠한 죽음길도 개의치 않고 직행하려고 했지 돌아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대학가에 혼자 가서…. 대학교 다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로구만. 나 혼자라도 대학에 가서 말해서 안 들으면 주먹으로 닦달이라도 해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이제는 장자권을 가졌으니까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다고 폭행을 하지 말라구요. 선언하고 하는 것은 괜찮아요. '너 한번 해볼 테야? 해봐! 그거 할 거야, 말 거야?' 하고 물어 보고 '하자' 할 때는 벗고 깨끗이 청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그렇게 나오는 녀석은 길거리에서든 어디에서든 일대일로 정비작업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남자예요. 알겠어요? 「예」 괜히 자기 이익을 위해서 싸워 가지고 이기게 되면 그건 똥개새끼예요. 대중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선포하고 벗고 나설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포하라구요. 으스대고 뭐 이런 사람들은 내 손아귀에서 녹아나는 거예요. 그 집안 소굴까지 찾아가 가지고 그 어미 아비까지 만나 가지고 설득공작을 할 것이고, 그 스승까지 찾아가 가지고 뒤로 불알을 빼 버릴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귀한 말이라구요. 앞으로 빼 버리고 싶지만 뒤로 살짝 빼 버리는 거지요.

자, 오늘 그런 남자 여자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타락의 함정의 길을 더듬어 가는 이 쌍것들, 망할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함정을 지키고 서서 찾아오는 것을 내 힘으로 전부 다 돌이키고 채찍으로 몰아서라도 하나님의 우리에 잡아 넣겠다는 배포를 가진 사나이요 아낙네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젊은 청춘인 여러분들과 같은 시대에 한국 대학가를 정비 못 했고 이 나라의 백성을 정비 못 했던 한을 풀기 위해서 핍박의 기로에서 40여 년 우회해 가지고 지금 환고향했어요. 이제는 내 힘으로 싸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내 대신 앞장서서 싸우는 그때의 소원을…. '40년 동안 고생한 보람 있는 지고!' 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내가 낙심하면 저주가 여러분의 후손과 이 나라에 미친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럼, 선생님 이상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은 여러분들과 같은 시대에 한국과 세계 해방권을 이루지 못했는데 선생님 이상의 자리에서 선생님 이상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저 손 안 드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예요? 그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반동분자로구만.

자, 손대오! 「예」 이렇게 만들어졌으면 내가 오늘 와서 말할 책임 다했나? 「감사합니다 (손대오)」 '선생님 죽어도 와야 됩니다' 하더니, 죽어도 와야 된다는 그런 명령에 내가 와서 말한다고 했는데 이만큼 했으면 됐어? 됐어, 안 됐어? 「됐습니다 (손대오)」 안 됐다면 또 닦달하게. (박수)

그 대신 조건이 있어. 이 이상 몰아치울 수 있는 책임을 네가 해야 돼. 「예, 하겠습니다 (손대오)」 내가 이 많은 사람들을 직접 책임지고 있지 않다고. 나는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하늘 보고 명상할 자리에 있다고. (웃음) 직접 연결된 것은, 배전소로 보면 송전소 끄트머리야. 그러니까 전부 네게 책임 있다는 거야. 「알겠습니다 (손대오)」

자, 손대오가 요런 조그만 대꼬챙이 같지만 내 대신….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내 대신 세웠다구. 왜 웃어? 말이 그렇다고 지도자 앞에서 웃는 것은 지도자를 무시하는 것 아니야? 대꼬챙이라도 여러분들의 지도자예요. 나는 그렇게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웃을 수 있어요? 그것은 실례예요. 그렇잖아요? 대꼬챙이 같지만 선생님 대신 이 자리에 세웠으니, 오늘 선서하고 명령하는 그 기준에서 일보라도 후퇴해서는 안 되겠다고 나하고 서약을 할싸, 말싸? 「할싸」 하는 사람 손들어요. 감사합니다. (박수)

잘 알았다구요, 이제. 통일교회 밑창까지 다 알았다구요. 여러분은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예」 세계가 어떻게 되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고, 섭리가 어떻게 되고, 지금 통일교회가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았다구요. 그걸 잊어버리지 않기를 재차 다짐시키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세월 가운데 많은 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날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촌에서, 이 지구성에서 사라져갔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무엇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한다고, 무엇을 찾으면서 갔지만 당신이 원하는 그 길과는 정반대의 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흘러갔습니다. 그런 역사과정에 당신은 배후에서 우회하면서 낙망한 자를 수습하고 불쌍한 자를 거느려서 종교의 울타리에 몰아 세계적인 종교권을 확대하기에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할 때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사랑의 주인공이 아니었던들 이런 길에 몰아올 수 있는 그 인내성, 끈기있는 인내성이 있을 수 없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만약에 천년 전에 이 일을 그만두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지금까지 몰고 몰아 오늘 불쌍한 대한민국 이곳까지, 그 가운데 이 자식을 세우시어 몰고 몰아 40년 수난길에 무자비하게 몰아친 그 결과로 말미암아, 40년을 이렇게 돌려 맞추어 가지고 한국에 있는 젊은 2세들을 모아 놓고 자신있는 말을 할 수 있음도 당신의 노고의 결과인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당신을 모시고 이 땅 위에 있는 만유의 존재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을 거느리지 못한 역사시대를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나라를 수습하여 당신을 모시지 못한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세계를 거느리고 천주를 통치해야 할 당신의 권위가 그렇게 짓밟힌 것을 부끄럽고 원통하게 느끼는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라는 것을 당신은 아오니, 이 젊은이들이 가는 그 본심에 깊이 아버지께서 위로를 받으시사 이들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들의 오늘과 내일의 미래를 당신에게 맡겼사오니, 죽든지 살든지 충의 지조를 따라 자기의 생애와 자기의 생명을 걸고 모든 것을 다하고도 부족함을 느끼는 그런 사람이 될 때는, 당신은 저를 위하여 눈물짓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나를 보호해 주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심정권을 이 시간 이들 앞에 인계시키시어서 역사가 찾으려 했던 섭리사 앞에 있어서 부모님의 역사를 이어받을 제2세들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역사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그리하여 그것을 세계에 상속시키는 데에 있어서 중보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확실히 알고 이제 맹세와 선서를 다짐하였사오니 변치 않는 그 마음 위에 변치 않는 지도와 편달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합동하여 이어갈 수 있는 승리의 날만이 당신과 이들 앞에 있게끔 축복의 길로 몰아 주시옵소서. 어려운 수난길을 감사하며 소화할 수 있는 자신을 하늘 앞에 내세우고, 만민 앞에 내세워 칭찬받고 사랑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이 되기 위한 충효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말씀과 더불어 선서한 모든 내용이 아버지 뜻 가운데서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인간은 지금보다 더 가치적인 것을 추구해

​대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선하다느니 악하다느니, 혹은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것을 중심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선할 수 있는 입장은 못 되고 악할 수 있는 입장은 됐느냐 하는 것입니다. 좋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고 나쁠 수 있는 입장이 됐느냐? 본래 인간이 마음으로 바라는 기준은 선하고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보다도 더 좋고 더 가치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어 있느냐, 그런 문제가 근본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만으로 시작된 역사를 두고 말하게 되면, 만일 최초의 우리 조상들이 선한 입장에서 출발하여 더 좋은, 더 선할 수 있는 환경을 이어받았던들, 오늘날 우리는 이와 같은 입장에 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간만이 아니고 신이 계시다면,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신이 좋을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도 좋을 수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절대적 신이 계시다면 그 신이 최고로 좋아할수 있는 것은 인간도 최고로 좋아할 수 있는 것으로 일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과 인간의 인격적 관계를 중심삼고 추리해 볼 때, 반드시 신이 최고로 원하는 것은 인간이 최고로 원하는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서 선악이 문제가 되고 있느냐? 마음은 보다 선한 자리를 원하고 있는데 실제 그런 자리에 서 있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 여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누가 제시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신이 제시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신과 인간이 하나되지 못한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 타락해서, 인간이 실수해서 이와 같은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인간이 실수한 원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많은 학자들은, 현재 살고 있는 많은 지성인들은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인간이 실수했다는 것을 근원에서부터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들이 스스로가 선한 입장을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처해 있는 환경은 그렇지 못합니다. 또, 그렇지 못한 역사를 이루며 발전해 나왔습니다.

이 세상은 선한 세상이 아니라 악한 세상입니다. 또, 좋은 세상이 아니고 나쁜 세상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실수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수하기 전의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일체를 이루었으면 그야말로 최고의 선한 이상세계로 연결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인간의 타락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신과 악신을 대하고 있는 인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악한 결과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한 하나님을 반대하는 악신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악신은 인간의 실수로 인해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이 악신 처리는 인간들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인 책임을 인간이 짊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어디서 잘못되었느냐? 일상생활에서 말을 실수해서 잘못돼 가지고 그렇게 됐느냐, 일을 실수해서 그렇게 됐느냐? 말의 실수나 일의 실수라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근본적인 것에 문제가 생겨 하나님도 여기에 엉클어지고 인간도 여기에 엉클어지고, 이 엉클어진 사실을 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인간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결과에 떨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제시한 것은 말하자면 사탄입니다. 종교에서는 사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탄과 하나님의 사이에 놓여 있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인간들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으로는 선한 신을 대신해 있고 몸으로는 악한 신을 대신해 있다는 사실, 두 세계를 대할 수 있는 자리에 매여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은 선한 것을 추구하고 내 몸은 악한 것을 추구하는 기로에 서 있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개인으로부터 이런 가정, 이런 사회, 이런 국가, 이런 세계의 결과로 빚어진 것이 오늘날 인류역사입니다. 오늘날 내가 이런 입장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제 나의 갈 길을 추구하기 전에 신이 바라는 참된 길, 신이 가고자 하는 참된 길은 무엇이고, 또 악한 신이 추구하고 악한 신이 목적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두 세계, 선신과 악신을 대하고 있는 우리는 선한 신이 요구하는 길은 무엇이고 악한 신이 끌고 가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지성인들은 '뭐 하나님이 있느냐? 사탄이 있느냐?'고 하며 하나님과 사탄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계시고, 틀림없이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 내가 얽매여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확실히 깨닫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을 깨닫기 전에는 내가 갈 길을 가려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신은 인류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했느냐? 두 세계에 얽매여 있는 인간이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코치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 문화적인 인연, 역사적인 환경을 가려 가면서 그 환경에 따라 여러 종교를 세워 가지고 신이 원하는 길로 몰아 나왔습니다. 반면에 악신은 인간이 선한 신이 원하는 길로 가려는 것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키고 반대하는 역사를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는 길은 악신이 가는 길과는 반대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은 그야말로 어떤 환경에서든지 악신의 반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악신이 주관하는 세계에서는 종교인들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두고 역사시대를 거쳐왔습니다.

그러면 악신이 주관하는 그 세계는 어디냐? 오늘날 이 인간세계입니다. 악신이 지배하는 인류역사가 되었고 선신이 지배하는 세계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선신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나타나려면, 그 세계가 나타나기 전에 그러한 하나의 국가가 나타나야 하고, 그러한 하나의 국가가 나타나기 전에 그러한 하나의 민족과 하나의 종족과 하나의 가정과 하나의 개인이 나타나야 합니다. 즉, 선신의 세계가 나타나기 전에 참된 개인이 먼저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이 원하는 참된 개인이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중심삼고 문화가 다른 배경에서 선신이 원하는 참된 하나의 사람을 만드는 운동을 해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역사입니다.

하나님이 표준하셨던 완전한 사람이 필요하다

어떤 종교든지 모든 종교에는 공통적인 구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내가 어떻게 구원받느냐? 내가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종교의 표제로 되어 있습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세계에서는 세계니 국가니 사회니 하는 것을, 즉 외적인 세계를 부정하고 자기 자신이 어떻게 완전한 사람이 되어서 완전한 구원의 자리에 도달하느냐 이거예요.

구원이라는 말은 타락했기 때문에 생긴 거예요. 구원이란 것은 고장이 났기 때문에 고장나지 않은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완전한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완전한 사람은 어떻게 만드느냐? 맹목적으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타락하기 전의 인간을 만들던 그 원리원칙을 따라서 다시 만드는 입장에서 볼 때 그 원리원칙에 입각한 재창조라는 겁니다. 이러한 관을 중심삼고 선한 신은 인류역사 전체를 섭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 전체가 무엇에 귀결되느냐 하면, 하나의 완전한 사람을 만드는 데 귀결됩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의 완전한 사람을 만드는 데 동원됐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완전한 하나의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완전한 가정이 나올 수 없고, 완전한 종족, 완전한 민족, 완전한 국가, 완전한 세계도 나올 수 없습니다. 결국 완전한 한 사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과정에 나타난 모든 종교의 경서는 어디에 귀결점을 두느냐? 완전한 하나의 사람에 귀결점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경서가 그렇다구요. 한 사람의 완성을 위한 거예요. '나' 완성을 위한 거예요. 하나님 앞에 대표로서 부끄럽지 않은 하나의 개인의 완성을 표준하고 있습니다.

그런 개인이란 역사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개인이요, 전세계를 대표하는 개인입니다. 또, 그런 사람은 인류 전체 앞에 과거에 비추어 보아도 참된 사람이요, 현실에 비추어 보아도 참된 사람이요, 미래에 비추어 보아도 참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참된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사람 하나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종교 역사를 엮어 오신 것입니다. 이런 한 사람을 가리켜 '메시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의 타락인간들은 완성한 한 사람에 대해, 그 인격을 구성하고 있는 전체의 내용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 인간이 그 자리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표준하셨던 완전한 사람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역사권 내에서는 완전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끝날에 가서 하나의 완전한 사람을 보내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완전한 사람이 누구냐? 메시아, 즉 구세주라는 분입니다. 그런 완전한 한 분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상대자를 결정하고, 완전한 가정을 이루고, 완전한 종족, 완전한 민족, 완전한 국가, 완전한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완전한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완전한 세계까지 연결시켜 나가느냐? 성경에 나와 있는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비유와 마찬가지로 접붙이는 이치를 통해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메시아를 중심삼은 가정이 나타나면 그 가정은 뭐냐? 그 가정은 역사를 대신해서 비로소 하늘이 보나 사탄이 보나 틀림없는 완전한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 가정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이치로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접붙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자라온 악의 역사를 완전히 잘라 버리고, 새로운 선의 눈을 접붙여 가지고 이것을 횡적으로 확대시키면 참된 세계가 되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구원섭리의 전체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하나의 철형을 만들어 가지고 대량생산하듯, 하나의 완전한 인간의 모델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완전 구원의 세계 판도를 확대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라는 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오는 데는 그냥 올 수 없습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를 청산해야 됩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죄가 종족으로 연결되었고, 종족에서 민족으로, 민족에서 국가, 세계로 연결되어 타락의 세계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타락한 세계에는 누가 중심이 되어 있느냐? 악마, 사탄이가 주인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주인이 된 것은 무슨 실수…. 말의 실수도 아니고 일의 실수로 말미암은 것도 아닙니다. 혈통적으로, 핏줄을 달라지게 한 실수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시키는 것은 오직 사랑

그러면 악마란 것이 도대체 뭐냐? 본래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인데도 불구하고 악마가 된 것입니다. 이게 뭐냐? 바로 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유혹하여 불륜한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이 성립된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일을 중심삼고, 말을 중심삼고, 어떤 사명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좋은 사람이냐?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필요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다 이룰 수 있고, 하고 싶은 대로 전부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상하는 그 무엇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 사랑, 사랑만이 필요하시다는 거예요.

아무리 절대자 하나님이라 해도 혼자서는 사랑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만 찾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하더라도 사랑만은 하나님 혼자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랑의 소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의 자극과 사랑의 신호는 상대를 통해서만이 재현되는 것이지 자체만으로써는 현현할 수 없습니다. 이게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사람을 표준하셨습니다. 그것이 기준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예요. 능력 많은 사람, 주관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고 영원히 같이 놀고 영원히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완성한 사람,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될 수 있는 자리에 완성한 사람이 하나님이 이상하신 최고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그들이 타락하지 않고 성숙했으면 아담 해와는 상대적인 입장에서 자연히 서로 사랑이 싹트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런 자리에 이르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려고 하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신 분이요, 절대적인 분이요, 창조주요, 신성한 자체로서 지고(至高)한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피조 인간, 즉 피조물과 창조주는 관계를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 피조물은 속된 것이고 창조주는 절대적이고 신성한 분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 아무리 지고지선하신 하나님이요 아무리 저속한 피조물이라 할지라도 사랑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인격적인 내용이 같아야 됩니다. 심정적 내용이 같아야 됩니다. 즉, 인격을 갖춘 사람과 성품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자들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통해 닮았느냐? 핏줄을 통해서, 혈통을 통해서 닮았다는 거예요. 그 혈통을 통해서 인연되었다는 것은 사랑으로 인연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하나님은 무형의 절대적 주체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하나님 자신의 분성적 실체(分性的 實體)로 아담과 해와를 만들어 놓고, 이들이 장성하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게 될 때 종적인 입장에서 중심이 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아담 해와가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의 남성 성품은 아담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여성 성품은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갈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임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내적인 아담의 자리에 계시고, 또 보이지 않는 내적인 해와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안팎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은 인류 앞에 있어서 누구냐 하면 내적인 아버지를 모신 실체 아버지의 자리에 서자는 것이고, 또 해와는 누구냐 하면 내적인 어머니의 신을 모신 실체의 인류세계의 어머니로 서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횡적 기반으로 확대시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아담 해와를 연결시키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등한 상대적인 내용을 갖춘 완성한 사람이 둘이 합칠 때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결혼하는 그 순간은, 종적인 사랑의 일치와 더불어 외적인 몸을 가진 하나님의 몸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됨과 동시에 내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임재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이 완전히 하나되는 때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키 포인트,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이 사랑의 기점을 중심삼고 모든 인류는 태어나게 되어 있고 발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혈통을 끊고 청산해야 사랑의 세계가 와

그런데 타락이 뭐냐? 이와 같은 본성의 자리에 누가 들어왔느냐 하면 사탄이 끼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완성하면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려 했는데, 그들이 미완성단계에 있을 때 사탄이 그들의 마음, 즉 그들의 본성의 터전을 점령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했다면 자연적으로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하나될 것이었는데, 완성을 바라보고 자라고 있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려던 자리에 들어가서 불륜한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통해 생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후대와 더불어 세계 역사적 이상을 바라보고 나가던 인류역사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사탄의 품에 품겨 가지고, 사탄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그것에 묶어져 사탄이 원하는 세계,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세계를 빚어낸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인류역사입니다. 이게 비참한 것입니다. 문제가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딴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왜 일시에 이 문제를 처리하시지 못하느냐? 왜 그렇게 오랜 역사를 통하여 인류를 고생시켜야 하며, 오늘날 이 모양을 만들어 놓았느냐? 이것이 오늘날 인간들이 해결해야 할 역사적인 숙제인데 어디에 키 포인트를 두고 가야 하느냐?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가 불륜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인 인연을, 역사세계에 전개시킨 후손을 만들어 놓음으로써 이 세계가 사탄주관권이 된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청산하느냐? 이것을 청산하기 전에는, 본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들이 성숙하여 완성기준에 임하면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사랑의 일체이상을 이루려는 기준은 나타날 수 없어요. 아직까지 인류역사상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세계를 끊고 청산해 가지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그 기준을 끊고 넘어서 악마를 굴복시켜야합니다. 사탄을 제거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 본성의 세계는 나타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완성된 신랑으로 다시 오신다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예수는 어떤 분으로 왔느냐? 참사람으로 왔습니다. 참사람으로 왔는데, 하나님과 같을 수 있는 기준은 뭐냐? 참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내적 인연을 가진 것입니다. 그 자리가 뭐냐 이거예요.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인류의 시조로서 참사랑의 대상권을 찾아 하나님의 참된 혈통적 인연을 이상세계에 전개할 수 있었던 것을 파탄시켰으니, 이것을 청산해 놓고 본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오셨던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 메시아는 누구냐 하면 완성한 아담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예수님을 제2 아담이라고 한 것입니다. 왜 제2 아담이라고 했느냐?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는 거예요.

또, 십자가에 돌아가셨으면 그만이지 왜 또 오셔야 하느냐? 그것은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창조이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완전한 일체이상, 사랑을 중심삼고 이 지구상에 그 기반을 닦아야 할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야 하는데 무엇으로 오느냐? 그것은 처음과 마찬가지입니다. 신랑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신랑은 무슨 신랑이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심정일체의 완성기준 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아들로 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은 신랑의 자리에서 누구를 찾아야 하느냐? 신부를 찾아야 합니다. 신부를 만나야 돼요.

창조의 원칙에 입각해 볼 때, 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시고 나서 해와를 지으셨기 때문에 먼저 아담이 완성돼야 합니다. 그리고 아담이 완성된 다음에는 해와가 완성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신랑이 나타나 가지고 참된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신부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데에 사탄이 반대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그들이 성숙할 때에는 사탄이 없었다구요.

사탄은 미완성권 내에서 침범했기 때문에, 미완성권을 타파해 버리고 완성권에 도달해서 참된 남성으로서 참된 여성을 대해서 사랑하는 데는 사탄이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곳은 타락권을 초월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타락권을 초월한 자리에서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 것을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이 뭐냐? '성신이 성신이지 성신이 뭐긴 뭐야?' 하는 데 성신이 뭐냐?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은 아직까지 체(體)를 입지 못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비둘기 같은 성신, 불 같은 성신, 바람 같은 성신 등으로 기록돼 있는 것입니다. 그건 체를 못 입었다는 것입니다.

왜 체를 못 입었느냐? 예수는 이 땅에 와서 인간으로서 혼자나마 내성(內性)으로나 몸으로나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했다는 것입니다. 몸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자리에 섰었지만, 성신은 어머니 신인데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해와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다시 오셔야 할 운명에 기독교 역사 가운데는 어머니 될 수 있는, 신부 될 수 있는 분이 완전한 남자와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을 갖춘 체를 못 가졌습니다. 체가 아직까지 안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완성된 신랑을 중심삼고 그로 말미암아 지음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본떠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성경에는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만들었다고 했지만 갈빗대를 뽑아서 만든 것이 아니라 본떠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앞으로 신랑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은 와 가지고 자기의 상대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해와에 대한 주관권을 행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 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담이 해와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에 의해 재창조되려면 재림주님에게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일시에 부정하라는 명령을 내리더라도 그 명령을 받고 지체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조건을 남기는 자리에 서는 해와란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절대 복종하여 세상 것을 전부 부정하고 오로지 주님만을 위하고, 주님만을 절대시하고,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성을 찾아오는 분이 재림주님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이 원칙이에요, 원칙.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입니다. 이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할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떠한 역사시대를 거쳐서라도 이것을 설정하지 않는 한 인류의 평화니, 유토피아니, 이상세계니 하는 것을 그려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칙을 부정하고는, 원칙을 떠나서는, 원칙에 반하는 이상경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는 골자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종교가 무엇을 찾아 나왔느냐? 종교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종의 종의 종교가 있고,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가 있고, 서자의 종교가 있고, 아들의 종교가 있고, 어머니의 종교가 있고, 아버지의 종교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으니 다 같은 종교다' 이렇게 보고 있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를 보면 전부 다 역사 단계를 높여 올라가는데 높아진 그 단계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를 가려 보면 종의 종의 시대예요. 악마, 사탄은 본래 천사장, 하나님의 종입니다. 종의 세계에서 종인데 일등 종이라는 거예요. 그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그냥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이겨야 되느냐? 지혜를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수단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고 싸워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악마를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하늘편, 선권을 더 사랑하느냐, 악마편, 악편을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역사를 갈라놓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둘이 악하지만, 둘 중의 하나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자리에서 하나님편을 사랑하면 그가 선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전부 다 초소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악을 대하는 초소와 같은 자리에 서있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바꿔치기, 교체가 된다는 거예요. 때로는 선편에 섰다 때로는 악편에 섰다 하며 바꿔치기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종교생활이나 자기 자신을 양심에 비추어 볼 때, 선한 일을 하다가도 때로는 악한 일도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선한 세계의 초소이자 악한 세계의 초소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초점이 '나'라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지만 이와 같은 초점에서, 선악의 분기점에서 완전히 선의 길로 간 사람이 없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악마가 원하는 타락의 길을 부정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만 분립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지식이 있다고 해서, 교리를 더 안다고 해서, 수완이 있다고 해서, 지혜가 있다고 해서 분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남은 것은 희생해 나왔기 때문에, 피를 흘리며 나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도 왜 원수를 사랑했느냐? 원수를 왜 사랑하라고 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세상 같으면 원수를 갚아야 할 텐데, 복수를 해야 할 텐데 왜 원수를 사랑하라 했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로마병정을 대표해서 자기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원수를 대해 사랑하라고 한 것은 무슨 말이냐? 사랑 아니고는 악마의 세계를 굴복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로마, 너는 나에게 창질을 하고 있지만 내가 가진 사랑의 권한으로 너는 망할 것이다. 망하게 할 것이다. 역사적 소망을 두고 절대자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는 망할 것이다. 오늘 네가 원수의 대표로서 나의 생명을 노리고 있지만 나는 미래에 너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예수님의 입장을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입니다. 크게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이냐?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권을 빼앗아 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의 목적은 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는 골자는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이 세계를 사탄한테서 탈환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해와가 미급한 사랑에 의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행동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과 천사장은 주인과 종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주인인데 사탄은 뭐냐? 종이었다 이거예요. 말하자면 종이 결혼하려고 약혼해 놓은 그 나라의 왕후를 겁탈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악마가 도대체 뭐냐? 사탄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우주의 왕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통치하려고 했던 그 나라, 사랑의 통치의 나라, 사랑의 이상적인 세계, 그 세계를 구상해 놓고, 왕권 수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이제 최후로 결정지어야 했는데…. 왕후를 만들어 놓고 본연의 자리에, 수직의 자리에, 종적인 기준 앞에 90각도의 수평선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접하는데, 이게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수직선상에 연결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한 분이라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가 조금이라도 기울어지면 '아이구, 하나님의 사랑이 왜?' 한다구요. 남자에게 치우치면 여자가 불평하고 여자에게 치우치면 남자가 불평하니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수직이예요. 수직선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점점 성숙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들어가면 하나님이 그 수직선을 따라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딱 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통하지 않는 곳이 없어

종적 주체인 하나님과 횡적 주체인 우리 인류의 조상이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었다 할 때, 이것을 와해시킬 수 있는 힘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적 세계에 대한 체험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저 세계는 그런 사랑의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사랑의 인연으로 엮어져 있어요. 공기도 사랑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의 원칙 있는 세계라는 거예요. 그 세계에는 높고 낮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높지만 높은 것이 아니예요. 언제든지 사랑을 통해서 전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을 보게 되면 마음과 몸이 있듯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마음 사람과 몸의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합하면 네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라놓으면 네 사람인데, 이게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려고 이렇게 네 사람씩 만들었겠어요? 이걸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나님이 힘, 압력을 넣어 가지고?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영적 사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인체가 있고 육신이 있습니다. 영인체 세포, 그것이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거예요. 이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영인체하고 육신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음차와 마찬가지예요. 공명체 있잖아요? 이게 공명되는 거예요. 음차의 하나를 울리면 다른 쪽을 진동수가 같게 공명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작용이 우리의 마음에 딱 오면 자동적으로 몸에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백 퍼센트 공명시키고 하나되게 할 수 있는 권내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오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만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눈이나 코 같은 육적 오관이 영적인 오관과 바라는 하나의 초점, 이상적 표준점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의 힘도 아니고 지혜도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이 모든 것의 중심, 표준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갈라 놓으면 넷이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이 임해서 일체를 이루게 될 때는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천지가, 하늘땅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와 육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무수한 궤도를 통해서는 어디든지 돌지 못할 곳이 없고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가정 가정이 돌 수가 없고, 갔다가 돌아올 수 없어요. 어디든지 부딪친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국가가 아닙니다. 정치체제라든가 경제체제라든가 문화배경이 다른, 역사적으로 다른 체제를 중심삼고 되어 있으니 우리 본성의 마음과는 상극을 이룬다 이거예요. 전체가 이와 같은 결과가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성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이 완성하였다면, 그 기준으로부터 전우주가 확산되어 가지고 동화되고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한 몸과 같은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 됐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악마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그랬습니다.

독생자는 하나님의 첫사랑과 인연된 개인

그러면 종교 중에 제일 위대한 종교는 어떤 종교냐? 사랑을 강조하는 종교입니다. 사랑을 강조하더라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종교여야 합니다. 이런 논리적 원칙에서 결론을 짓는다면, 우리 인류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종교가 어떤 종교냐?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들 수 있고, 인류와 인류를 하나 만들 수 있고, 역사와 역사를 하나 만들 수 있고, 모든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종교입니다. 그 힘을 가진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찾는 것을 구원의 표준으로 삼는 종교라야만 인류역사의 종말시대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종교, 다시 말하자면 종말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킬 수 있는 종교가 되느니라!

오늘날 기독교가 어떻게 해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고, 기독교문화권이 어떻게 돼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었느냐? 기독교 교리의 중심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사상 가운데 제일 위대한 것이 뭐냐?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고,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독생자가 뭐냐?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의 첫사랑을 점령했다는 말입니다.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기독교를 세계적인 종교로 아니 만들 수 없었던 기원은 어디 있느냐? 예수가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주장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독생자란 무엇을 강조한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한 거예요. 독생자는 하나님의 첫사랑과 인연된 개인입니다.

종적으로는 그렇게 주장했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예수는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 했습니다. 신부라고 한 것은 인간들을 신부로 재창조할 수 있는 재료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타락한 세상에서 신부를 재창조하려 한 것입니다. 이 땅에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이 사람들은 남자 여자입니다. 아무리 많더라도 남자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을 가려 놓으면 부모 부처 자녀입니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횡적인 기준에서 남자 여자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는 타락이 절대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는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의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탄과 연결된 사랑의 기준은 있지만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의 기준이, 신랑 신부를 중심삼고 연결된 사랑의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독생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참된 신랑의 자리에 서서 신부와 횡적인 사랑의 기준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독생자는 독생녀를 맞이하여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야

그렇게 연결시켰으면 어떻게 되느냐? 연결시켰더라면 예수님이 장가 가야 되느냐 안 가야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말을 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로부터 이단이란 말을 듣고 나왔지만, 그것은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뭐냐? 신부를 맞는 것입니다. 신부인데 어떤 신부예요? 배꼽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두루뭉수리 신부예요? 인격적 신부예요. 그 인격적 신부의 중심이 뭐예요? 사랑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인격적 신부를 구하려고 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대표해서 세계적 기독교 무대에 신랑을 모셔 놓고 그 신랑을 중심삼고 결혼을 해야 신랑 신부의 사랑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신랑 신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사랑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독생자의 사랑권을 가지고 독생녀의 사랑권을 취함과 동시에 독생자 독생녀를 중심삼고 신랑 신부의 사랑권이 확립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크고, 역사가 길고, 놀라운 문화배경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 독생녀가 하나되는 부부의 사랑의 기준이 귀한 것입니다. 타락으로 이것을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찾지 않고는 세상만사는 다 헛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편에서 독생자 독생녀가 되어 신랑 신부로서 부부의 사랑권을 이뤄야 합니다. 부부의 사랑권이 성립되면 자동적으로 자녀의 사랑권이 성립됩니다.

하나님은 사탄과는 관계없는 본연의 기준에서 창조 이후에 이상적 왕권을 세우기 위한 왕자와 왕녀를 세워 가지고 결혼식과 더불어 즉위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결혼식과 더불어 천상천하에 둘도 없는 즉위식을 사랑을 중심삼고 끝내려고 한 것인데 그것을 못 했으니, 다시 찾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이니 소원이니, 인류의 이상이니 하는 것은 세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무엇을 해야 하느냐? 당신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못 했으니 다시 와 가지고,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독생녀를 맞이해 가지고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야 합니다.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려면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사탄이 국가를 중심삼고 하늘을 반대하느니만큼…. 사탄은 지금까지 국가를 중심삼고 악의 행세를 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종교인들을 핍박한 것은 어떤 시대든지 국가의 주권자들이었습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반대했다구요. 하나님편의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편에겐 나라가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결혼을 못하신 이유를 알아야

신랑 되신 주님은 다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서 하나님이 찾고자 하시는 본연의 사랑을 중심한 부부의 기준을 만들어 놓으면 자녀의 기준은 자동적으로 나오는데, 그 기반은 국가의 기반을 초월해야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국가의 기준을 초월하지 못하면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탄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권내가 세계기준이라면 개인기준으로부터 가정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 국가기준, 세계기준으로 판도가 되어 있는 거예요. 가정기준을 이루면 국가기준 안에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예수가 바란 것이 뭐냐? 예수가 원한 것이 뭐냐? 신랑으로 와 가지고 직접 결혼했으면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왜 서른 세살이 되도록….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서른 세살이 되도록 장가를 가지 못한 사내는 예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왜 서른 세살까지 장가를 못 갔어요?

성경을 보면,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집에 가서 예수 어머니가 예수님께 '야, 예수야! 잔치에 쓸 포도주가 떨어졌다' 할 때 예수님은 어머니 대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습니다. 그 말은 친척집에 와서 남의 결혼은 축하해 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결혼시켜 줄 것은 왜 생각지 않느냐고 반박한 말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 있어야 반박했다고 말할 때 '그거 틀림없이 그랬을 것이다'라고 이해되지 그냥 '그랬을 것이다' 하면 되겠어요? 말로는 '뭐 유대 역사는 그런 것도 있다' 하면서 별의별 수작들을 다 한다구요. 정당화시켜서 자기 나름의 이론을 펴 가지고 수작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 보라구요. 예수님이 열두 살 때 부모와 예루살렘 성전에 갔을 때,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을 그냥 놔 두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흘쯤 있다가 예수가 없는 것을 알고 도로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간 거예요. 찾아 가지고 '너 왜 여기 있느냐?' 할 때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느냐'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예수님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가 싸웠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성경에 없지요? 요셉과 마리아가 싸웠다는 것입니다. 요셉에게 있어서 예수는 사생아예요. 마리아가 사생아를 데리고 들어온 것입니다. 그 원인을 규명할래야 규명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요셉의 꿈에 나타나서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말했는데, 꿈가운데 가르쳐 줬다는 말이예요, 꿈에 죽은 아버지가 나타나서 '벌거벗겨 놓고 치면서 이것이 틀림없이 하나님의 역사이니 너는 믿지 않으면 안 된다' 해도 전부 다 모른다 이거예요. 꿈 가운데 '너 마리아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 말라' 한 거예요. 꿈에는 개 꿈도 있고 별의별 꿈도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대로 생각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거 사된 꿈이라고 하면 그만이고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의인이었던 것입니다. 비몽사몽간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을 절대시하고, 자기 생명을 걸고 고민하고 씨름하는 고비를 넘겨 가지고 꿈을 중심삼고 마리아를 데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역사가 전개된 것입니다. 그걸 보면 요셉은 의인이라구요.

그런데 사지에 있었던 마리아를 살려준 요셉이…. 그때 유대교 법으로 하면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 하면 돌에 맞아 죽는 거예요. 개한테 뜯어먹히는 비참한 죽음밖에 없는 거예요. 결국 모든 허물을 감싸 준 요셉인데, 요셉이 마리아에게 '당신 뱃속에 있는 애기 아버지는 누구냐?' 하며 안 물어 봤겠어요? 윤박사, 안 물어 봤겠어? 여기 똑똑한 이박사, 안 물어 봤겠어? (웃음) 안 물어 보았다면 그건 미친 녀석이예요. 틀림없이 궁금해 물어 보는 데 마리아가 대답하기를 '아, 성신으로 잉태했소' 그럴 수 있어요? 이박사, 그거 믿겠소? 여러분, 영통을 하고 영계를 들락날락하는 사람이라도 그것은 못 믿는다구요. 나도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이지만 사랑의 세계는 절대적입니다. 제2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어요.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가 믿듯이 '오, 성신으로 잉태했으니 잔소리 말라' 할 때 요셉이 '예이!' 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니 싸움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언제나 싸움이예요. 그래도 마리아는 언제나 예수를 옹호했다구요.

성경에도 있잖아요? 예수의 동생들이 예수에게 뭐라고 했느냐? '아, 형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나타나기를 바라는데, 장막절이 다가오는 데 왜 안 올라가요? 출세하기를 바라면서 왜 시골에 엎드려 있소?' 하며 비웃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예수 때문에 가정에 풍파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모릅니다. 성경에 나타나 있으면 간단하지요. 그것은 비밀은 다 감추어 놓고, 사회에 욕먹을 수 있는 내용은 전부 다 감추어 놓고 성경을 편집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니 자기들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내용만 모아 가지고 성경을 만들었지 하나님의 뜻과 역사의 비밀을 알 게 뭐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왜 장가를 못 갔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미국식으로 하면 하루 저녁에 만나 가지고 얼마든지 자유스럽게 결혼할 수 있는 데 왜 33년 동안 혼자 끙끙거리다가 장가도 못 가 보고 십자가에 죽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다가 돌아간 예수가 훌륭해요?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 내용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런 걸 모르느냐 하면, 하나의 근본원칙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의 이상적인 기대를 타락한 세계에서 복귀 창건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세계는 나타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이 표준을 중심삼고 끝날까지 나오고, 여기에 희미한 것은 다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독생녀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참된 신랑 신부를 통해서 독생 손자, 독생 손녀를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래 봤어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 본 역사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성경역사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서쪽으로 기독교의 문이 열리게 된 이유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성경역사를 통해서 전파해 나온 것이 중심적인 교리라면, 그 교리에 있어서 이것을 미래의 것으로 남겨야 할 하나의 마지막 말이 남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통일교회가 없으면, 문선생이 안 나왔으면 종교고 무엇이고 다…. 오늘날 끝날에는 수습할 수 없게끔 인륜도덕이 다 단절이 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최대의 실력을 행사해 가지고 가정이든 국가든 사상이든 전통이든 다 깨뜨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예요. 다 깨뜨리는 거예요.

이걸 누가 깨뜨려 놓느냐? 인간이 깨뜨려 놓는 게 아니라 악마가 그래요, 악마가. 전부 다 악마의 그물에 걸려든다는 것입니다. 바다에 살 수 있는 인간들이 악마의 그물에 걸려 가지고 전부 다 육지로 끌려 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목이 말라서 '아이고, 나 죽는다' 하며 팔딱팔딱 뛰고 있는 것과 같은 신세가 됐다는 거예요. 이런 판국에 통일교회가 나와서 오늘날 역사의 마지막 장을 해결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의 사랑권을 전부 깨뜨리고….

예수님이 와 가지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으니 국가적 기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랑적 방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를 4천 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예수님을 보낼 때, 로마제국의 핍박을 받고 있던 역사시대에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가 협조했더라면…. 중동지방은 원래 이스라엘민족의 12지파가 배정받은 축복받은 땅이 아니예요? 그때 예수를 유대교가 지지했다면 중동은 하나되는 거예요.

중동이 완전히 하나됐다면 중동 이외의 인도와 중국―인도와 중국은 종교문화권이예요―이 거기에 흡수되었을 것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의 도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타나서 펼쳐 나가는 그 이상의 판도를 가지고 인도의 불교문화권을 흡수하고, 중국의 유교문화권을 흡수했을 것입니다. 흡수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로마는 자동적으로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로마로, 서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대륙으로, 동쪽으로 진출하여…. 지구성의 중심이 대륙이 아니예요? 대륙을 이상적 무대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역행하게 되었습니다. 사탄을 따라간 거예요. 로마가 전부 복을 빼앗아 갔으니 로마에 들어가서 다시 복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쪽으로 기독교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 서쪽으로 갔느냐? 책임을 못 해서 사탄이 전권을 쥐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탄국가인 로마와 싸워서 탈환하는 작전을 해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태리반도를 중심삼고 로마제국이 세계를 제패한 것입니다.

그들이 세계를 제패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하나님의 뜻과 연결시키지 못했느냐? 섭리의 근본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지금 사랑을 중심삼고 구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방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께서 인간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시려던 이상세계를 사탄에게 빼앗겼으니, 하나님도 사탄과 타협해 가지고 분별하지 않고는 심정적인 해방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적 해방기반이 이 우주에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구속당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자식이 죽었는데 부모가 편안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피를 흘리면서…. 사랑의 길은 생명에 앞서야 돼요. 사람이 태어날 때 사랑이 먼저였느냐, 생명이 먼저였느냐? 사랑이 먼저 아니예요? 부모의 사랑이 하나되는 기반 위에서 내 생명이 태어난 거예요. 그러므로 사랑이 생명에 앞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생명을 걸고서라도 사랑의 길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이걸 기독교 자체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세계인 로마를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랑으로 세계를 소화하고, 하나님을 소화하고─하나님을 소화한다니 이상하구만―하나님을 해방하고, 그다음엔 지옥까지 소화해야 합니다. 지옥은 타락 때문에 생겼으니, 가짜 사랑이 나왔으니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한 사랑을 소화해 가지고 본연의 사랑권, 하나님의 본연의 기준의 이상향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이상을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행세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로마에서 4백 년 동안 피를 흘려 가면서…. 여러분, 로마의 지하 무덤, 카타콤 같은 데 보면 그 얼마나 비참해요? 시체를 놓아 두고 썩어가는 냄새를 맡아 가면서, 그 가운데서도 하늘을 위했던 그 사랑을 중심삼고 로마제국을 굴복시켜 가지고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사랑으로 소화해야 했는데 이태리가 그걸 못 했다구요. 이태리 민족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을 형성해 놓고 자기의 생각과 뜻으로 그것을 결속시켰습니다. 세계의 뜻으로 확산시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영국과 미국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

그래서 그 뜻이 영국으로 건너가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영국이 세계를 전부 다…. 조그만 섬나라가 어떻게 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이태리가 책임 못 하니 앵글로색슨 민족을 세워 가지고 책임할 수 있게끔 5대양 6대주에 판도를 닦게 한 거예요. 그래서 영국은 세계를 요리했는데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세계를 요리하는 전통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전부 다 영국을 위한 착취로 영국을 위한 세계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구교의 기반 위에 영국의 성공회가 나와 가지고 쭉 그런 기반을 닦아 나갔습니다.

그런데 성공회도 구교와 마찬가지가 되니까 거기에 신교가 반대해 가지고 미국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미국으로 와 가지고, 미국 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기독교 문화의 꽃을 피운 것입니다. 꽃을 피워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최초의 승리권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기독교문화권으로 세계를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사랑의 절대 권한을 중심삼고 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핵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사상을 내포한 민주세계 국가의 핵으로서 책임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로마와 마찬가지가 되었고, 과거의 영국과 마찬가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민족이 뭐 단일민족이나 되나요, 종합민족인데? 구라파의 여러 민족, 세계 각국의 여러 민족이 모인 종합국가인데, 자기 국가도 없는 테두리 안에서 미국을 위주하여 세계를 저버리고 미국을 위하는 입장이 되니 미국은 근본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상을 하나님은 염려하시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가서 알린 것이 뭐냐? 이렇게 나가다간 미국은 망한다고 한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기독교문화권 기반 위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는데, 그 특권은 미국 사람들만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하고 들이친 것입니다. '먼저는 인류를 해방해야 하고 하나님을다. 너희들에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치하게끔 기반 닦아 준 것은 너희들만 잘살라고 한 것이 아니다., 앵글로색슨 민족의 대를 이어서 미국에 모여 있는 기독교 2세들, 신교문화권에 살고 있는 너희들만 잘 살려고 생각하지 말라' 한 거예요. 자기들이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묶어서 잘 살게 할 수 있는 미국이 되게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따리를 거꾸로 싸 가지고 거꾸로 처박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는 놀음이 이거라구요. 그런 미국을 붙들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초민족적 기준에서, 초종파적 기준에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 만드는 데는 수단방법 가지고 안 됩니다. 이론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야 돼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하나되게 되어 있으니 그 사랑의 원칙을 통하지 않으면 본심이 응하질 않아요. 본심이 화합을 안 해요. 그러나 사랑을 가지면 아무리 악바리 같은 악한 사람이라도 본심은 지남철과 같아 가지고 들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줄에 매여야 생활이 행복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에 목을 매고 사느냐? 교수가 되어 가지고 대학교의 무슨 직책에 목을 매고 사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줄에 목을 매고 사는 것입니다. 윤박사도 여편네가 조금 부실하니까 염려되지? 「예」 학교에 가서도 다 귀찮아지는 거예요. 교수라는 직책은 제2단계에 서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사랑의 줄에 매여 살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의 진짜 사랑에, 하나님도 좋아하고 우주도 좋아하고 이 세계도 화합할 수 있는 사랑줄에 인간이 매여 살게끔 되어 있는 데, 그런 사랑줄에 안 매여 가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없는데 생활이 행복해질 수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근본이 틀렸는데 결과가 행복할 수 있어요? 자, 역사는 이런 관계로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는 일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해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원리 말씀을 배우고 보면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끌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살살 말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살살 말려 들어가다 취미를 붙이면 마음이 가벼워져서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는 거예요. 그런 것 못 느끼면 진짜 통일교인이 아니고 가짜입니다. 마음이 둥둥 뜬다는 거예요. 윤박사도 그런 것 느껴 봤어? 마음이 괜히 좋다는 거예요. 끌려가도 좋고, 좁은 구석에 가서 이마를 맞대고 있어도 좋고, 누가 욕을 해도 좋고…. 그거 막을 길이 없는 기준에 오는 거예요.

그것은 무슨 사랑이냐? 인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 접하면 그러게 돼 있어요. 우리 몸이 참 신기합니다. 그 사랑에 마음이 딱 가서 누구를 생각하면 그가 끌려오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야 될 거 아녜요? 지남철에 쇠붙이가 끌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끌려오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어서 지남철이 당기는 힘을 갖고 있나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훌륭한 교수님들, 학교에서 자신을 알아 달라고 야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월급 받기 위한 교수를 누가 알아줘요? 그러면 발길로 차고 들이 밟아야 돼요. 월급에 팔려 다니고 말이예요, 나라건 미래건 이상이건 뭣이건 다 집어치우고 밥 바가지 찾아다니는 것들은 전부 차 버리는 거예요. 우주가 브레이크를 겁니다.

문제는 사랑입니다. 불쌍한 학생들을 보면 자기 아들딸이 고생한다는 심정 이상의 심정을 체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정성이 인간세계에는 없어요. 타락한 세계의 사랑이기 때문이예요. 그것은 기껏해야 천사장의 사랑권 내에서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타락한 이후의 사랑권이기 때문에 천사장 사랑권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권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해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표현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도대체 어떤 사랑이냐 할 때,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하는 사랑입니다. 그거 아시겠어요? 반면에 사탄의 사랑은 계산적인 사랑입니다. '내가 주었으니 이자를 내지 않으면 안 돼' 하는 것입니다. 타산적 사랑이예요. 네가 이만큼 사랑했으니 나도 이만큼 사랑한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은 뭐냐? 무조건적 사랑입니다. 무조건적 사랑이 뭐냐?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인간 세상에서 부모의 사랑만은 본심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종적인 사랑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기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생리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생리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에 대해서는 수고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은 부모의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효도하라 하는 것도…. 효도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나라의 충신이 될 수 없어요. 한 나라의 왕이 자기를 낳아 준 부모는 아니더라도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자리, 높은 자리에 있으니 그 왕을 모시고 나가야 되는 겁니다.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높은 자리에 있으니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 가지고 미래에 이뤄질 국가와 세계에 갈 수 있는 본궤도에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그걸 추구하지 않으면 그 세계에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사랑하던 기반 위에서, 부모를 사랑하던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미래에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통하는 거예요.

선악을 가르는 기준은 하나님의 사랑

이와 같이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선과 악을 가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과 악이 어디서 갈라지느냐? 선과 악이 나를 중심삼고 갈라진다는 것을 지금까지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막연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이고 확실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부터 얘기했듯이 선과 악이 한 곳에서 살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타락의 결과로 가진것인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선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가려 가느냐 하는 문제는 머리로 이해했다고, 내가 안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예요. 사탄세계의 사랑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이 환경을 정리할 수 있는 공식이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이것은 타락한 인간에게 절대적인 것입니다.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의 악한 분야, 악한 사람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권세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오로지 참사랑입니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문학이 지향하는 사랑은 변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어느 역사시대라도. 지금 그것이 안 된 세상에서도 그렇게 표시를 안 하거든요. 영원한 사랑, 불변의 사랑, 절대적인 사랑을 말하는데 그것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냐? 있어요, 있어. 있는 본연의 것인데, 본래 가질 수 있었던 것을 놓쳐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놓쳐 버린 본연의 마음은 그것을 가질 수 있는 길을 아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야 되는지 아는 거예요. 선한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갈 수 없다니까 본심은 '선하라. 선하라. 선하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통일교회가 있는데 옛날에는 뭐 통일교회 알아줬어요? 젊은 사람들은 눈을 찡그리며 문 아무개라는 사람 어쩌고저쩌고하며 반대했는데, 그런 면에 누구에게 떨어지지 않는 챔피언이 된 과거는 남겼을는지 모르지만 나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뭐가 있었어요? 요즘에 와서는 다릅니다. 그런 통일교회가….

오늘날 교수들을 제일 다루기 힘들다구요. 안 그래요? 교수들은 말 한마디에도, 말 하나 가지고 생명을 걸고 버티고 그럽니다. 서로 용서 못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둘이 싸우는 교수들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느냐? 그건 이론 가지고 안 돼요. 무엇 갖고? 참사랑 갖고. 참사랑만 가지고 있으면 붙지 말라고 해도 붙는 것입니다. 진짜 참다운 사랑은 밤에 찾아가서 궁둥이를 대더라도 벌떡 일어나지 않고 손이 벌써 와서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참된 사람이 어느 구석에 가서 신호만 조금 보내도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매혹적인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혹적인 힘이.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그것 갖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지 못합니다. 더더구나 타락을 긍정하는 악의 세계에서는 통일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가정을 볼 때 열 식구가 산다면 전부 몇 사람이냐? 마음 사람과 몸 사람으로 갈라놓으면 스무 사람이예요. 전부 다 주장이 다릅니다. 아버지 주장 따로 있고, 자식 주장 따로 있습니다. 좋은 말로 세대차이가 있습니다. 세대차이가 있다구요. 사랑에도 세대차이가 있어요? 이 세상의 속된 물건은 혁명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어도, 사랑은 혁명도 없고 발전도 없습니다. 여러분, 동물세계에서 사랑하는 것에 발전이 있어요?

오늘날 인간들은 전부 악마의 족속이 되어서 사랑도 동물적인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망쳐도 이만저만 망친 게 아닙니다. 요즘 미국 같은 데 가 보면 혈연관계인데도 결혼하고 사는 녀석들이 있다구요.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엉망진창이라구요. 말새끼들도 사촌과 팔촌하고는 다르다 하는데 말이예요. 동물보다 더하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왜 이렇게 퇴폐적인 국가로 떨어져 가고 있느냐? 결국 사탄주관권의 문화세계가 된 거예요. 로마가 망한 원인도 딴 데 있지 않습니다. 로마에게 허락한 축복은 하늘이 갖다 줬는데, 그 축복은 만민을 위해 분배하려고 갖다 줬는데, 로마 자신을 위해서, 로마 민족 자체를 위해서…. 그래서 하늘이 그걸 때려잡은 것입니다.

사랑의 가정기반이 종적인 전통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복이 미국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닌데 대량으로 소모하기를 일삼고, 향락을 위해 세계야 어떻게 되는 말든…. 미국 사람들은 자기 나라도 없습니다. 에미 애비도 없고, 남편도 아내도 없고, 아들딸도 다 없다구요. 미국에 축복을 준 것은, 세계의 모든 복을 몰아넣은 것은 퇴폐적인 악당들한테 소화당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거예요.

앵글로색슨 민족은 흑인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낮은 문화권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모든 문화배경을 넘고, 국경을 넘고, 이 체제의 악당들의 기반을 넘어서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이 뭐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전부 다 깨뜨려 버릴 수 있지만, 그 자체를 놓고 더 가치의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단 하나 하나님의 사랑으로는 ….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사랑의 도리를 세워 나오는 데 있어서 본래의 참된 남자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전통적 기준이 있었느냐? 없었다 이거예요. 또, 참된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전통적인 기준이 역사상에 있었느냐? 없었다 이거예요. 완전한 남자와 완전한 여자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평행적인 면과 종적인 면에서 완전히 하나된 전통이 없었습니다. 또, 그런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로서의 그런 사랑이 있는 가정기반이 있었느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없는 기반의 다리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가정이예요, 가정. 민족형성, 국가형성, 세계형성은 개인 남자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는 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가정, 전통적 가정의 모델의 형성을 바라 가지고 희생을 무릅쓰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희생을 다 하여 단 하나 전통적 가정의 모델,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가정의 형성을 바라고 나온 것이 종교역사였다고, 하나님의 섭리역사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없어요. 오늘날 레버런 문이 나왔으니까 이런 결론을 내렸지, 불교가 그랬어요? 유교가 그랬어요?

유교는 막연하다구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는데 말이예요. 천도지상이 뭐예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모르니, 모르는 그 신 앞에서 사랑을 구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사랑해 봤느냐 이거예요. 또,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이 있을 텐데,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사랑하기 전에 민족을 사랑해 보았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사람이라고 자처하기 위해서는 그 역사의 배후에 전통적으로 이어 나가야 할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뭐냐?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전통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못 가졌어요. 또, 그 전에 종족 전통을 가졌느냐? 못 가졌어요. 또, 가정 전통을 가졌느냐? 못 가졌어요. 그러면 개인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전통을 가졌느냐?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뭐 유토피아가 어떻고 뭐 공산주의가 어떻고 하는데, 나중에 가면 내 이론에 다 깨져 나갈 것입니다. 아무리 그 밭에서 무성하게 자라고 아무리 푸른 초원을 이룬 곡식이라 하더라도, 가을이 되어 서리 내리기 전날의 그것은 쓸데없다구요. 하루 저녁에 다 끝장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못하니 하나님의 뜻이 연장돼

이박사도 그렇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볼 때, '나'라는 남자를 주장하는 데 있어서는 뭣을 주장해도 다 가짜였다구요. 뭐 여기 윤박사도 가짜고 다 가짜였다구요. 아무리 훌륭한 분도, 실례지만 남이 보면 전부 가짜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인해야 합니다. 가짜였다면 어떤 가짜냐? 악마의 지팡이로 영위하는 가짜라는 것입니다. 요걸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뜻을 파탄시키는 지팡이로서의 가짜라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가짜라면 좋아요. 그런데 어디 가서 파괴를 조성하고 혼란을 자초하는 지팡이, 악마의 지팡이로서의 가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나이 많은 교수님들, '나는 교수로 살아왔다. 이만하면 내가 대한민국에서 갖춘 바의 지식에서는 그래도 첫째 간다 해야 섭섭치 않다' 이렇게 내세울지 모르지만, 악마의 지팡이로서 가짜 노릇 하며 하나님의 뜻에 대해 얼마나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러면 예수가 장가가지 못한 얘기부터 다시 해야 하니 돌아가자구요. 예수가 왜 장가를 못 갔느냐? 장가를 함부로 갈 수 없어요. 구멍이 뚫어졌다면 땜질을 할 수 있게 각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사각으로 뚫어졌으면 사각의 쪼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게 기본적인 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연장되어 나온 것입니다. 잘못하여 구멍을 맞추지 못하고 때우면 암만 때웠다 해도 합격이 아녜요. 폐물이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하시면 하루 저녁에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일은 인간의 책임분담입니다. 인간의 책임분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제시한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위대한 말입니다. 오늘날 인류역사를 하나님의 섭리와 더불어 상대적 입장에서 관련을 지을 수 있는, 해결지을 수 있는 말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입니다. 책임분담을 못 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뜻이 연장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도 이런 운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에는 결사적이어야 합니다. 뭐 누구와 의논할 문제가 아니예요.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인 표본을 중심삼고 결사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적당히 가다가 길거리에서 만나서 점심도 먹고 들를 데 들르고 '통일교회 한번 가자. 선생님을 만나 보자. 통일교회 말씀 좋다니 가서 들어 보자' 하는 곳이 아니예요. 그래서 갈 수 있는 좋은 곳이 있겠어요? 여러분은 악마로 말미암아 어긋난 자리에 살고 있고, 악마의 지팡이로서 하늘을 도리어 방해하고, 본연의 심정세계를 파탄시키는 데 있어서 지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학교에 나가 공산주의 이론을 배웠다고 자랑하는 학생들을 때려잡아 죽인 거예요.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거예요.

모든 분야의 챔피언과 싸워 승리해야

통일교회는 지구성에서 비로소 역사상 이런 배후의 논리를 체계화시켜 가지고 깃발을 들고 세계무대에 펼치고…. 보라구요. 나는 댄버리에 가 있으면서도 미국을 구하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6대 조직체를 만든 거예요. 그게 지금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요전에 공산당이 이걸 전부 다 발췌해 가지고 선포한 거예요. '아이코머니야! 기독교가 전부 통일교회로 변하는구나. 문선생 사람으로 다 변하는구나'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일을 해서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핍박받아 온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은 사탄세계를 청산짓기 위해 모든 분야의 챔피언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도전해 올라가야 됩니다. 도전을 해야 돼요. 내가 대한민국에서 반대받은 것은 왜?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도전한 상대는 이박사였어요. 그때가 기독교 중심국가였는데, 연대하고 이대 교수들이었어요. 꼭대기였어요. 꼭대기에 도전한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목사들에게도 들으라고 한 거예요.

기독교 목사들, 총회장들도 개인별로는 나 만나고 싶어해요. 하지만 총회 자리에 서게 되면 전체 체제가 반대하는 체제니 꺾어 나갈 배포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도전한 거예요. '기독교는 통일한다!' 하니까 눈이 번쩍하지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로마제국으로부터 2천 년 동안 핍박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피 흘리는 순교의 역사를 통해 세계를 제패한 기독교에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왜 망한다고하는 거야?' 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앵글로색슨 민족한테 누가 망한다고 했어요. 내가 망한다고 들이친 거예요. 미국이 세계를 지도한다고 큰소리치지만…. 이렇게 내가 싸우는 상대는 머리입니다. 머리 중에서도 눈이라구요. 장(將)이예요.

보라구요. 미국 가서 싸운 것도 닉슨하고였다구요. 닉슨도 내 말만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월남문제도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내 말만 들었으면 닉슨은 절대 쫓겨나지 않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같으니, 내가 그렇게 후원해 줬는데…. 떠나갈 때 나에게 전화만 했으면 당장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것인데, 키신저 이놈의 자식 때문에…. 그래서 내가 키신저하고 싸운 거예요, 록펠러 재단하고도. 실용주의자들하고…. 여러분은 그런 배후를 잘 모르지만 말이예요.

내가 닉슨을 구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랬는데 나중에 과학자대회를 하면서 아카데미회원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이 하는 말이 '아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레버런 문이 다 잘했는데 왜 닉슨을 지지했느냐?' 하더라구요. 그거 하나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다음엔 미국 법무성하고 싸운 것입니다. 법무성하고 개인이 싸웠다간 손해날 게 뻔하지요. 내가 그것 모르는 것 아니예요. 다 알지요. 그러나 싸우고 나서 누가 이겼느냐고 아직까지 결산 못 해봤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닉슨 대해서…. (녹음이 잠시 끊김)

카터 행정부도 레버런 문이 카터 행정부의 정적이니 한국의 대사관을 통해서 기관이니 하는 모든 걸 조사해 보라고 했던 거예요. 그래 해봐라 한 거예요. 그래서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카터의 목을 내가 쳤어요. 또 프레이저 의원도….

리버럴, 자유세계 일방적으로 나가자빠진 미국을 내가 쳤다구요. 카터의 목을 치고, 프레이저와 대판 싸움을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상원의원 해먹겠다고 다 이겼다고 축배하려 했지만 세 시간 앞에 뒤집어질 줄은 그 누구도 몰랐을 겁니다. 그 녀석이 지금도 나를 제일 원수시한다구요. 그때부터 리버럴 계통이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을 거예요. 10여 년 기간에 말이예요. 그런 풍토를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 요즘에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의 공적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예요. 카터하고 싸울 때 뭐 집안에서 쉬면서 한 줄 알아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미 언론과 담판한 거예요. 그래서 넉아웃시킨 거예요.

레이건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 내가 보희를 불러 가지고 100만 표 이상을 약속시켰어요. 그때는 공화당이 형편없었어요. 민주당의 리버럴 계통에 총공격을 당하여 완전히 밀리는 판국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결사투쟁한 겁니다. 뉴욕, 펜실베니아, 메사추세츠, 코네티컷, 미네소타, 이 5개 주는 공화당 지구에서 민주당한테 아예 진다고 해 가지고 문을 닫고 딴 데 주력하던 판국이었습니다. 내가 그걸 전부 다 인수해서 승리하게 한 것입니다. 그것이 근대 정치 선거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또, 일본에서 공산당 시장들을 무수히 모가지를 잘랐습니다. 동경의 미노베 시장을 비롯하여 대판, 나고야, 경도 등 한 150개 시의 시장들 모가지 잘라 버렸다구요.

이런 놀음을 하면서도, 여기에 계신 교수님들한테도 욕을 먹고 다니던 문선생이었지요? 외국에 나갈 때나 올 때나 공항에서 출입국 관리직원들이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하는 거예요. 그게 매스꺼워요. 심통을 들여다보니 그 녀석이, 이게 알지 못하고…. 그러나 그들이 모르니까 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전쟁으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이 피난 가다가 무슨 사고가 나서 갈라져서, 수십 년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어떤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옳고 그름을 가려 보니 아버지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그럴 때 아들이 아버지 멱살을 쥐고 '야, 이 자식아' 그랬더라도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몰라서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모르니까 공항에서 그러는 거라는 거예요.

이러면서 나는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나라를 대해서도…. 이북에 가서도 김일성과 싸우고, 이남에 내려와서는 이박사하고 싸운 거예요. 이박사 정권 중심삼고, 박마리아 중심삼고 말이예요. 그때 내 말만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한스럽습니다. 그때 연대와 이대, 아담 해와와 같은 대학교의 2세들을 중심한 복귀권을 하나님이 다 준비했어요.

세계적 가나안 복지로 사랑의 다리를 놓아라

여러분, 원리를 알고 나면 세상이 훤해집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전부 뒷방살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임자네들, 임자네들이라 해서 안됐지만, 나에게 동생 되는 분들도 있지요? 임자네들 자기의 전공분야를 연구할 때는, 그리고 강단에 서서 강의할 준비를 할 때는 피곤한 줄 모르고 눈이 빠질 것 같아도 약을 먹어 가면서도 책을 파고 그럴 텐데 원리 말씀은 얼마만큼 알고 있어요? 그러니 가짜양반들이예요, 가짜 양반들. (웃음) 미안합니다.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빚을 청산할 때는 원금이 얼마고 이자는 얼마니 하며 깨끗이 청산해야 될 거 아니예요?

내가 그런 천대 받으며 나왔습니다. 보라구요. 공화당 정부가 나 천대했지요? 또, 지금의 민정당 정부는 어때요? 통일교회 천대 했어요, 안 했어요? 지금까지 천대하고 있어요. '어이구, 저 레버런 문 너무 커서 큰일났다. 아이구, 이미 커서 우리가 못 먹겠다'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공산당식이 아니예요. 그들을 잡아먹긴 먹을 것이고 소화하기는 소화할 텐데 뭣 갖고? 주먹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랑 가지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댄버리에 들어가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에 몇 억 썼는지 알아요? 금년만 해도 지금까지 한 1억 2천만 불 정도 썼다구요. 적자 보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를 원수로 대하고…. 나를 원수로 대했던 그들의 2세들은 나한테 올 것입니다. 그들은 몰라서 그러지만 2세는 확실히 알 것입니다. 공산세계의 2세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올 것입니다. 2세들이 갈 수 있게 불을 질러 놓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망하더라도 2세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1세는 40년 광야노정에서 다 망했지만 2세들이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았기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2차대전 이후 40년 동안의 세계의 광야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2세를 수습해 가지고 가나안 복지 기준을 잡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소련 공산당 제일 열렬분자의 아들이 통일교회의 열렬분자가 될 것이고,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제일 적극적으로 반대하던 목사나 관리들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 나설 것입니다. 그들의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의 몇십 배로 탕감복귀할 것을 알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야 돼요. 무슨 다리? 사랑의 다리. 사랑의 다리만 놓는 날에는 가라고 차 버려도 결사적으로 달라붙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호랑이도 총으로 쏴 놓고 보면 불쌍하다는 말이 있는데, 레버런 문에 대해 불쌍하다는 걸 생각했나? 내가 죽었으면 호랑이 죽은 것같이 불쌍하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죽지 않고 나왔습니다. 나와 보니….

레버런 문이 금후의 역사시대에, 새로운 문화세계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진다 하게 될 때, 새로운 문화세계의 전통을 사랑을 중심삼고 세워 놓았다 할 때, 백인과 서구사회를 대표한 미국은 억천만년 여기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죄를 벗어 버려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아시아문화권과 서구문화권이 교체된다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교체되느냐? 참된 사랑으로 세계적인 판도를 세운 그 기반에서부터! 악한 세계의 판도권이 교체되는 것이 정의를 분별해야 하는 하나님의 섭리의 원칙이기 때문에 그 공식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법정에서 조사를 받고 이러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드는 데 필요한 1차기금을 법정 테이블에서 결재해 주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했느냐? 2세들이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을 닦기 위해서.

그때 나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미국 2억 4천만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만민 앞에 몰린 것입니다. 전부 몰린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물러서지 않고 개인적으로 세계의 무대에 도전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 세계가 전부 반대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최후의 반대하는 무리에게 '세계적인 악마의 챔피언 나와라' 했습니다. 그 악마의 챔피언이 주권자들이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나라를 초석으로 해가지고 백방으로 목을 잘라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종적인 역사를 해 나오는 것을 세밀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를 훤히 알 수 있어요. 역사 원칙을 알아야, 내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는 지 알아야 가지 흐리멍덩하면 못 갑니다. 못 간다구요.

보다 선하고 귀한 것의 표준은 하나님의 사랑

아까 말했듯이 보다 선하고, 보다 귀한 것의 표준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이상을 성사시킬 수 있는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의 자리에 들어가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보게 되면 안 보이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상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문선생을 자기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네 어미 아비 처자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 하셨고, 뿐만 아니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했습니다. 그 십자가가 뭐냐?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자기 부모 처자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는 겁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나를 보고 뭐라고 하느냐? 참부모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 참부모라는 말이 무서운 말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태로 한 가정을 모델로 하지 않고는 종족이나 민족, 국가는 편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을 확대시켜 종족, 민족, 국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마의 세계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참된 가정의 모델을 중심삼고 찍어 나가야 됩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은 악한 부모를 가졌습니다. 타락한 조상으로부터 여러분의 수많은 조상,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타락권 내의 부모입니다. 그 말은 뭐냐? 타락한 부모 전통권 내의 부모, 조상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도대체 참부모는 왜 필요하냐? 아까 말했듯이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본연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심정 일치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하나되고, 모든 것이 확실하고, 모든 것이 완전한 환경권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일체 이상을 이루는 사랑권입니다. 안 그래요? 그 사랑권이 안 나왔다구요. 오늘날 이 사랑권이 세계에 나오는 날에는 통일교회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세계도 필요 없습니다. 그 세계를 버리고, 그 나라를 버리고 나중에는 이 가정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것은 다 버리더라도 이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형제의 싸움은 부모가 나타나면 중지돼

내가 일생 동안 반대받으면서도 이것을 찾아 나왔습니다. '저녀석, 뭐 메시아라고 해?' 하면서 반대한 거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하나님의 독생자예요. 독생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역사상에서 처음 받은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통한 사람이예요. 그러니 내가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나 못 하나 보라구요. 체휼된다구요.

과학적이란 말이 무슨 말이예요?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서 그 가설을 증명시켰을 때 그 논리를 과학적이라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이론도 과학적이라는 것입니다. 막연하고 확실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그 경지에 들어가면 체험하는 거예요. 꿈같은 거예요. 통일교회 이론은 과학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수난길을 거쳐오면서, 나이 칠십을 바라보며 이 놀음 해 나온 거예요. 불의를 내 손으로 처단하기 위해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아예 밀어붙이면 기둥이 부러지면 부러졌지 내 손이 부러지지 않는다구요. 그런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놀라운 것입니다. 이 사랑의 안경을 끼면 팔방미인도 될 수 있는 것이고, 외교무대의 능수능란한 홍길동의 할아버지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서 반대를 받으면서 싸우다 보니 명실공히 유명해졌습니다. 유명해졌는데 껍데기만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이 레버런 문은 미국에 가서 흑인들을 누구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백인들을 누구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교파들이 분열되어 싸우고 있는 판국에 수많은 교파를 사랑으로 통합한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규합하지 못하고 싸우고 있고, 칼로 싸우고 총으로 싸워서 피로 엉클어진 종교역사를 이룬 판국을 내가 하나 만든 거예요.

그건 무엇을 가지고? 수단 방법을 가지고? 아니예요.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내가 이번에 종교의회에서도 기조연설을 했지만 내가 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나를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 없을 때는 자기네들끼리 싸웠지만 내가 가면 싸움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느냐? 그런 무엇이 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형제들이 아무리 으르렁거리며 싸우다가도 사랑을 가진 부모가 쓱 행차하면 중지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상처가 날까봐 싸움을 못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상처 내선 안 되는 걸 본심이 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접하면 천하가 다 밝아져

미국에서 백인들은 지금까지 자기의 자식들을 하버드 같은 훌륭한 대학, 대학원에 보내고, 박사코스를 밟게 모든 정성을 들였는데 통일교인들이 돼 가지고는 꽃을 판다 이거예요. 인간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천만인이 너를 찌를 것이다! 조롱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훈련이예요. 문전에서 별의별 수모를 다 당하는 것입니다. 침을 뱉는 건 보통입니다. 발길에 차이고, 여자들은 담배불로 지짐을 당하지 않나, 옆구리를 차이지 않나, 참 악랄하게도 당했습니다. 통일교회에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습니다. 그 역사를 여러분이 모르면 안 됩니다.

하늘길이 이렇게도 험하고, 이렇게도 힘들 줄은 나도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미처 알았으면 나도 벌써 그만두었을 것입니다, 누구처럼. 똑똑하다면 미리 그만두었을 거라구요. 이렇게 미욱한 사람이 이 길을 알고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장기근 박사는 안 그런가? 「전 안 그렇습니다」 안 그렇기는 뭘 안 그래? (웃음)

문 아무개라는 사람 이름이 잘나서 이러고 있는 것 아닙니다. 수단이 좋아서 이러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에는 이러한 눈물 어린 사랑의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 사랑의 역사를 알면 아무리 빙산 같은 마음도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밸이 뒤집어지도록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영인체가 우는 것입니다. 몸이 우는 것이 아닙니다. 밸 꼭지가 끊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소 살아생전에 그 사랑에 접한 고마움에 대해, 그 사랑을 찾아오기 위한 숱한 고갯길에서 희생당하고 저주받고 고통받던 그 모든 사연을 넘어 슬픔과 환희가 뻗치는 사랑의 통회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마음과 몸이 사랑을 중심삼고 호흡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영계와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의 눈이 뜨이기 때문에 세상을 훤히 다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밝아진다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접하게 되면 천하가 다 밝아지는 거예요. 영계가 다 보인다구요. 그래서 통일교인들이 요사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집에 갔다가 전부 다시 오는 거예요. 왜 돌아오느냐? 선생님 보고 싶어서 밤잠 못 자게 됩니다. 그런 거 믿어져요? 남자들이 그래요, 남자들이. 여자들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자는 벌렁벌렁 기어다녀요. (웃음) 별스럽다구요. 남자들도 며칠 동안 선생님을 안 보면 궁금증이 납니다. 자기 아버지가 뒷집에 있는데, 정초가 되면 세배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선생님한테 먼저 가고 싶어한다 그 말입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그게 사탄에겐 사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겐 사고가 아닙니다. 이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런 길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원리원칙이 어디에 있느냐? 이러한 가정적 전통을 세우지 않고 나라가 생겨나요? 세계가 생겨나요? 그런 가정이 생겨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 땅에 행차를 못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통해서 행차하시는 것입니다.

천국가정을 편성하기 위한 합동결혼식

여러분, 지금까지 합동결혼식이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여러분도 지금까지 그랬을 거예요. 여기 이박사 아들이 있으면 합동결혼식이 기분 나쁘다고 할지 모른다구요. (웃음) 기분 나쁘다고 미리 다 시집 장가 보냈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합동결혼식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내가 무엇이 안타까워서 그 놀음 하겠어요? '아이고 내 아버지 내 놓아라' 하는 말을 들으면서 그 놀음 했습니다. '내 남편 내 놓아라, 내 아내 내 놓아라' 하는 와중에서 합동결혼식을 한 것입니다.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의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전부 끊고 누구한테 끌려오느냐? 아버지도 나한테 끌려온다구요, 어머니가 반대해도.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했으니까….

어디까지 가느냐? 여자가 빠르다구요, 남자보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연애결혼해서 살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부부가 있어도 들어와서 일주일만 원리를 들으면 자기 남편이 뱀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잠을 같이 잘 수 있어요? 새벽 세 시, 네 시만 되면 밥을 한다는 핑계를 대고 부엌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이 '저 저년, 옛날에는 새벽밥 안 하더니 왜 새벽밥을 해?' 그럽니다. 그렇다고 싫어서 나간다는 말을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밥을 해 놓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이 밥을 먹고 대문만 나서게 되면 휴― 하고 한숨을 쉬는 거예요.

그런 사정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겠어요? 에미가 알겠어요, 애비가 알겠어요, 자식이 알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부부생활을 하게 되면 여자가 피를 토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은 당연하다 이거예요. 그런 사연과 곡절의 노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가정을 편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하고도 억울한 길을 가려는 걸 모릅니다. 그저 믿으면 천국가요? 내가 기성교회식으로 믿는다면 누구보다 잘 믿었을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되어도 유명한 부흥목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모델적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 형태를 만드는 거예요. 이 가정을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따라 나가야 할 가정이라면 따라 나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해방 전엔 나라도 없었어요. 독립과 더불어 기독교가…. 역사에 대해서 얘기하자는 게 아니지만, 하여튼 2차대전 직후에 세계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했어요. 내가 그 기반 위에 올라섰으면 세계는 내가 40고개를 넘기 전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세계 만민들이 내 손아귀에서 놀아난다고 봤던 거예요. 그때의 레버런 문과 지금의 레버런 문이 다른 게 아닙니다. 그때도 다 세계를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원칙에 의해서.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 유대교가 중심이 되어서 유대나라가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예수가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전부 다 예수가 원하는 가정 모델이 벌어지고, 예수가 원하는 종족, 예수가 원하는 국가가 대번에 편성되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합동결혼식은 그때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것도 7년 이내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로마제국뿐만 아니라 이 아시아문화권, 인도와 중국문화권까지 완전히 하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도주(道主)들이 그 앞에 굴복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도주라고 해도 그 앞에 가면 영계에서 입부터 막는 것입니다. 자연히 무릎이 구부러져 저도 모르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세계적 챔피언이 되라

우리 통일교회에는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처음 만나 그렇지 선생님을 점점 알게 되면, 만나고 싶지만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여기 김박사 어디 갔나? 「강연이 있어 갔습니다」 김박사가 요전에 '아이구 선생님, 마음으로는 선생님을 뵙고 싶은데 왜 그렇게 선생님이 무서운지…' 하더라구요. 거 무서운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은 안 하지만 말입니다. 사랑이 통할 수 있는 길 앞에 반대되는 것이 있으면 무서운 것입니다. 그 이상 무서울 게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시대가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는 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통일교회가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금번에 와 가지고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세계가 통일교회를 무서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막 드세워졌는데, 이제는 힘이 빠집니다. 왜 그러냐? 그것은 사탄의 힘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때가 지났습니다. 암만 빙산이 드세다 하더라도 설한풍이 불어오는 시대가 지나고 춘풍이 불어오는 때가 되면 고개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인은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은 세계 앞에 이스라엘 민족 소수의 무리를 가나안 7족 앞에 내몰며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 것입니다. '치면 무너진다! 강하고 담대하라!' 한 거예요. 도전을 했으니 링 위에 올라가서 챔피언십(championship;선수권)을 결정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세계의 해결점이 나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나간 것도 할 수 없는 입장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이 못 되니 영적으로라도 세계의 챔피언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나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도전을 해야 돼요. 지금도 우리가 도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편 챔피언은 국가기준이예요. 우리는 개개인입니다. 가정적 기반이 없는 개개인입니다. 그러므로 치는 대로 맞고 미는 대로 넘어지더라도, 우리는 정면으로 도전을 하여 힘으로 대결해야 되겠습니다.

알고 보면 형이예요. 반대하는 게 누구냐 하면 자기 형님이예요, 형님. 멱살을 잡고 보니 형님이라 이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아는데 저들은 모릅니다. 우리는 알기 때문에 저들을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형님을 찾아 모시지 않고는 복귀노정을 갈 수가 없습니다. 복귀노정의 전통은 아담 해와는 장남 장녀로서 소생 장성 완성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차자로서는 먼저 올라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집을 나가야 되는 거예요. 나가서 싸워 가지고 기반을 닦아 들어와야 합니다. 왜 이렇게 해야 되었느냐 하면, 하늘편은 차자권에 서게 하고 사탄이 장자권을 갖고서 사랑을 먼저 했기 때문입니다. 본래는 장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통치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중심삼고 그 원리형적 기반을 사탄이 유린함으로 말미암아…. 원칙 자체는 하나님도 부정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시인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다시 찾는 데 있어서는 사탄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보다 아래이므로 사탄의 사랑 이상의 사랑이 나와야 합니다. 사탄의 사랑 이상의 사랑이 나올 때는 사탄도 굴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성경을 볼 때, 그런 수수께끼가 어디 있어요? 욥을 놓고 전지전능한 하나님 앞에서 사탄이 참소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비참해요? 아들을 다 죽이겠다는 말을 들어주는 하나님이 얼마나 못났어요? 하나님은 '내가 들어 줘야지' 하신 거예요.

악마는 무엇을 또 원하느냐? '나는 타락을 해서 요 모양 요 꼴이 되었지만, 당신은 본연의 창조주요 원칙적인 불변의 존재가 아닙니까? 당신이 천도로 세운 원리법도에 의하면 내가 타락했더라도 날 사랑해 주시는 것이 원칙 아닙니까? 그러니 날 사랑해 주십시오. 나를 사랑한 자리에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당신의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된 아담 해와도 결국은 나를 사랑한 자리에서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그러니 하나님도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 못 이루고, 하나님의 아들도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이렇게 들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이게 우스꽝스럽고 간단한 말 같지만 얼마나 힘드느냐 이거예요. 모든 종교는 여기에 걸려 있는 거예요.

예수가 왜 어째서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고 했느냐?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사장을 사랑해야 하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아담의 대신자, 제2의 아담으로 왔기 때문에, 메시아로서 참아버지의 자리를 찾으려니 하나님과 같은 사랑으로 독생자의 입장에서 천사장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사탄은 '내가 비록 타락했을망정, 악할망정 하나님이 아들인 너를 대하는 변치 않는 사랑을 나에게도 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가짜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종교역사에 있어서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관건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여러분이 지금 싸우는 것이고, 영계에 가서도 이것을 위해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사탄은 아담 해와의 원수고, 그다음에는 가인과 아벨의 원수고, 부모와 자식의 원수고,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이 원수가 원수의 씨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다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사명은 원수 개인을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이것은 세계적이예요. 원수가 씨를 뿌렸으니 거두어야 돼요. 열매가 세계적으로 벌어진 국가 중심삼고 4대 국가가, 원수국가들이 하나님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국경을 넘어 자기 나라를 위해 충성하던 것 이상의 사랑의 전통을 지구성에 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는 한 지상에 천국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막히고 엄청난 사연이 있는 것입니다.

비법적인 사랑을 돌려놓기 위한 복귀기준

오늘날 내가 세계적인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했지만, 나는 지금까지 도전해 온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세계적 챔피언 나와라!' 이러면서 세계적인 대표자들을 상대해 나왔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시작할 때, 지방장관들이나 경찰국장들로부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권세를 자랑하는 내무기관 내무분야의 사람들에게. 그러면서 싸워 나온 것입니다. 국가를 대해 싸워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제 이것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전부 다 일시에….

내가 오늘날 이런 탕감복귀 원리를 아는 자리에서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만 나를 믿었더라면 이박사도 내 앞에 무릎을 꿇었을 거예요. 이박사가 대통령이 된 다음에 내가 축복을 해줘야 되었던 겁니다. 옛날에 로마 교황들이 왕을 축복해 주던 것과 같이 출발했더라면 대한민국은 갈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3년 반 동안에 그 일을 했더라면…. 그러나 안 되니까 쫙 갈라진 거예요.

배후에 있던 기독교의 신령한 집단들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예수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을 준비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신령한 집단들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해방되기 40년 전부터, 우리 나라가 일본의 압제하에 들어갈 때부터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고 지하운동을 해온 것입니다. 이거 다 모르지요? 하나님이 그런 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그 신령한 집단들 가운데는 에덴복귀파가 있었습니다. 구약적 에덴복귀, 신약적 에덴복귀를 해야 된다는 파였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복귀기준, 국가적 복귀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파였습니다. 그것을 거치지 않고는 소생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잡다한 새로운 종교를 중심삼고….

여러분, 종교 배후에는 언제나 남녀문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신령한 집단이 반드시 남녀문제에 부딪쳤어요. 거 왜 부딪치느냐? 한 여자에 두 남자가 걸리게 돼 있어요. 그것은 해와가 타락할 때에 자기 남편 아담과 천사장을 상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끝날에 와 가지고 여자는 두 남자를 대해 선악을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가 종교에 입문하여 수도하게 되면, 남자에게 최후의 고개에서 미인이 나타나서 육체적으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만일 거기에 넘어가는 날에는 천길 만길 벼랑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가 수도할 때는 여자가 나타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비법적인 사랑을 돌려놓기 위해서는 그것을 극복하고 무시하고 하늘을 더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지 그러기 전에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후의 브리지(bridge;다리)를 건너가려면 그걸 극복하고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남자는 지금까지 무슨 소리를 했느냐 하면…. 인류를 보게 된다면, 남자 여자를 보게 된다면, 지금 여러분의 가정에 살고 있는 남편은 타락한 해와와 사는 타락한 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잡다한 소리가 왜 났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타락 이후에 타락권 내에 살고 있는 남편과 아내는 타락한 직후의 남편과 아내와 마찬가지예요. 역사의 연결체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니, 끝날은 심은 것이 세계적으로 나타날 때니 아담 해와가 뿌렸던 것이 세계적으로 전개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재림주님은 어떤 분이냐 하면 참된 남편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살던 남편은 타락한 천사장이요, 재림주님이 아담의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딱 보니까 아니거든요. 눈이 밝아지니 아니거든요. 남편을 복귀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에게 죽어도 못 가겠다고 하며 죽어도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사스런 문제가 자꾸 벌어졌던 것입니다. 대문을 닫아 걸어도 담을 넘어오는 것입니다. 또 집에 가서는 또 가만히 있나? 잠을 안 자고 기도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다 보여 주거든요. 반대할 것을 다 보여 주는 거예요. 남편이 요렇게 요렇게 할 것이라고 보여 준 게 틀림없이 다 돼요. 그러니 어떻게 거짓말 하겠어요? '저 기둥에 세웠던 몽둥이로 맞는데 네 궁둥이에 피가 날 것이다. 두고봐라. 그렇지만 너는 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보여 주면 딱 그렇게 되거든요. 그러니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여자에게 가르쳐 준 것과 똑같이 그 남자에게도 다 알려준다구요. 벌써 자기한테 쫓겨나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는 줄 아는 거예요. 가는 줄 알고 남편은 차 타고 오든가 해서, 빠르니까, 와서 통일교회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붙들어 머리 깎고 팬티 벗겨 내쫓는 거예요. 그러니 뭐 무슨 말이야 안 들었겠어요? 그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나를 보다 사랑한 것이 자기의 남편보다 하늘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이 된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3대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부모의 사랑, 오빠의 사랑, 남편의 사랑을 잃어버렸으니 이 3대 사랑을 어디에서 체휼할 것이냐? 사탄이 이것을 빼앗아 갔으니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 하나 세워 놓고…. 어느때는 아버지 같기도 하고 오빠 같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복귀예요, 심정복귀. 또 남편같이도 보인다는 거예요. 잃어버린 3대 심정권을 한 자리에서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여자에게서 사탄을 떼어 버릴 수 있는 심정적 배후가 세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을 찾아야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여러분은 알겠어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안다고 해왔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엉터리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공인뿐만 아니라 확증을 짓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말이 이 지상세계에서 믿기지 않으면 죽어 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생애를 걸어 놓고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인 도전, 가정적인 도전, 국가적인 도전, 세계적인 도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 일생은 전부 반대받는 일생입니다. 참 이상하다구요. 몇 시 됐나? 「1시 10분입니다」 시간 많이 갔구만.

이런 걸 가르쳐 주지 않고 여러분을 내몰아 봤자 전부 다 도망간다구요. 조금만 힘들어도 '아이구, 죽겠다. 통일교회에 안 나올 걸. 이게 무슨 꼴이야?' 한다구요. 틀림없이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도 경험한 사실이 확실하기 때문에, 안 간다면 영원한 세계에서 몇억천만 년을 두고라도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요 짧은 세계를 총탄과 같이…. 우리는 쏘아진 총탄이예요. 총탄은 돌아올 수 없어요. 가서 폭발해야 돼요. 폭파작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링에 올라가서 폭파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 폭파작전은 힘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으로 합니다, 사랑의 폭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배후에 숱한 사연도 남겼고 곡절스런 길도 많이 갔지만, 그 고비고비마다 남겨진 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 다 아는 기록을 남기지 않고는 사탄은 후퇴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임자도 요즘 교수 짜박지 노릇도 못 하고 있는 것 아니요? 「그렇습니다」 뭐 하러 통일교회에 들어왔노? (웃음) 안 들어왔으면 좋았지. 점점 갈수록 태산이더구만, 말 들어 보니까. 「괜찮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전통적 기반을, 작게는 가정의 기반을 갖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그런 것을 공인하고, 레버런 문, 참부모가 '넌 이제 됐다' 하고 공인장을 주는 것이 소위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라는 거예요. 얼마나 성대한, 천지에 없는 식이예요? 만국이 전부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하늘의 판도가 어떤지를 모르는 거예요. 이번 6천쌍만 해도 120개 국의 젊은이들이 와서…. 그 나라의 메시아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 나라에 메시아 재림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나라에 예수님 앞에 세례 요한, 이스라엘, 유대교의 승리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재림해 가지고 민족 기반뿐만 아니라 세계적 기반 위에 서서, 재림이상의 기반을 사랑이라는 전통의 인연을 통해서 씨를 뿌려 토착화할 수 있는 엄청난 일이 지구성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슬프겠어요, 기쁘겠어요? 슬퍼할 것 같아요, 기뻐할 것 같아요? 그야말로 하나님이 만세를 부를 때가 온 거예요. 그 싸움이 내가 댄버리에 갔다 오기까지의 그 싸움인 것입니다. 20세기의 십자가를 진 거예요.

예수는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십자가를 짐으로써 다 잃어버렸어요. 그가 찾아 모셔야 할 아내를 잃어버렸고, 이상하는 자식을 잃어버렸고, 이상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민족과 국가를 이스라엘 나라에서 7년을 중심삼고 세우려고 했지만, 접붙이는 역사를 했지만,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어요. 외적 세계는 다 잃어버리고 영적 구원만 세움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의 복귀기준만 세웠어요. 그러므로 다시 와서 복귀된 영적 기준을 실체로 세계무대에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기준과 일치될 수 있는 사랑으로 묶어 종말시대에 세계통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예수의 해원도 복귀도 될 수 없으며 하나님의 해원도 복귀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안 들어올 거예요. 원리 아는 사람도 쉽지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는 무얼하고 있느냐? 하나님을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 참부모라는 말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게 사실이라면 참부모라는 말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는 타락한 부모, 거짓 부모에게서 태어난 거예요. 여기에는 사탄의, 악마의 피가 통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금식을 해서 빼내야 돼요. '금식해라. 고생해라. 절대복종해라. 온유겸손해라' 하는 거예요. 사탄은 교만해요. 자기 제일주의예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통솔해 나온다구요. 나 제일주의자예요. 자기 중심이예요. 그것이 오늘날 미국의 개인주의 중심삼은 자아절대주의로 귀결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잘 믿으면 화를 안 내는 거예요. 교만이 있을 수 없어요. 교만하면 사탄편이예요. 높아져 가지고는 천국갈 수 없어요. 높아지려고 하는 개인, 높아지려고 하는 가정, 높아지려고 하는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다 가로막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넘느냐가 문제예요. 그 레벨에 제일 접근한 외적 대표자들이 교수님들이예요. 명예를 위해 사는 거예요. 올라가려고만 하고 높아지려고만 한다구요. 위로 가려고 하면 첩첩 태산준령이에요. 쉬운 길은 내려가는 길밖에 없다구요. 내 일생만 희생하면 다 넘을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랑이라는 테두리를 가지고 내가 사탄보다 더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 인류 해방을 위해서 구렁텅이로 내려간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내려가는 것은 무엇으로? 밟혀 보라구요. 40억 인류에게 다 밟혀 보라구요. 밟혀도 나는 불평하지 않는 다구요. 감사하며 사랑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대표적 챔피언이 레버런 문이예요. 세계가 반대했거든요. 댄버리에 간 게 뭐예요? 그건 20세기 십자가예요. 2천 년 전 예수의 십자가상의 한이 거기에…. 예수는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있는 기반을 못 갖고 간 거예요. 사랑할래야 사랑할 일족이 어디 있어요? 세례 요한을 하늘이 그렇게 준비해 가지고…. 세례 요한과 예수는 이종사촌간이예요. 친척이예요. 형제예요, 형제.

장자권 복귀노정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가인이 형님이니, 장자니 장자권 복귀를 차질없이 역사적 종말시대에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예수는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을 굴복시켜 가지고 본연의 궤도에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장자권 아담, 장자권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에, 본래의 장성기 완성급에 올라가게 되어 있지 차자가 올라가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노정을 못 가는 거예요. 그때 세례 요한만 절대 복종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 전부가 동원되고 유대교가 전부 떼거리로 동원되어 나오는 거예요. 예수 앞에 7천 명만 있었으면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7천 명만 있었으면 할 짓 다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은 엘리야로 보낸 자였지요? 이스라엘 민족, 북조 10지파 이스라엘과 남조 2지파 유대나라와의 싸움이라구요. 하늘은 북조를 구하기 위해서 남조를 통해서 선지자를 그렇게 많이 보내 줬는데 보내 주면 언제나 녹다운시키고 말이예요, 언제나 하늘을 배반했다구요. 이것을 전부 청산짓고 재림의 때가 오는데, 하나님의 때가 오는데 가인 아벨이 하나가 안 되면 부모의 품에 품기지 못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떨어져 나갈 수 있으니 형제를 바꿔치지 않으면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는 차자가 장자권 복귀를 해 나온 거예요. 차자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한 거예요. 에서와 야곱에 있어서도 그 간사한 야곱 녀석을 하나님이 축복해 줬다는 것을 보면, 하나님을 사된 하나님이라고도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런 거예요? 이런 곡절이 있는 거예요.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복중에서부터. 아들딸이 어디서부터 나와요? 자궁에서부터 나와서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베레스와 세라의 쌍동이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에서 바꿔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시대에 와서는 아버지 뼛속에 있던 아기 씨와 같이 되려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자나 남자나 그저 모든 것 버리고 뼛속에 들어가겠다고 야단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아담의 씨, 태어나지 않은 씨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들어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들어가야 되느냐? 사랑이 앞서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생명이 앞세워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사랑을 앞세워야 돼요. 사랑을 통해서 났으니 사랑을 앞세우고 탕감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비로소 어머니를 맞았으니, 이제는 봄을 맞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 나라의 핍박이라든가 그 어떤 교단의 핍박을 다 밟고 올라서서 예수가 실패한 기반을 탕감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세우지 않고는 통일교회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세가 되기를 기다려 가지고 결혼식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가 마음대로 장가갈 수 없다구요. 그 배후의 곡절, 사연의 역사를 다 풀고 땜 때울 수 있는 형태를 갖추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정적 전통을 세웠고 이제는 종족적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족적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국가를 무시합니다.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은 황실까지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뒤에 세웁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웃음) 자기 아내는 물론 자기 아버지, 아들딸 할것없이 또 일족까지도 뭐 김씨면 김씨, 기무라면 기무라 그 일족까지도, 더 나아가 일본 민족까지도 선생님 뒤에다 갖다 놓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선생님 앞에서 대결하는 것은 사탄세계고 선생님 뒤에 가는 것은 무슨 세계냐? 하나님편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이 없다고 하면 일본에서 무슨 일을 해서라도 돈을 부친다구요.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그들은 사랑의 천국, 사랑의 조국을 찾았다 이거예요. 사랑의 조국창건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우리 조상들의 소원이요, 나의 소원이예요. 그뿐만 아니라 우리 후대의 소원으로 남아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한 몸 고이 희생해서 의로운 역사를 앞으로 오는 후대가 맞게 하는 책임을 하겠다고 몸부림치고 가는 사람들이 통일교인들이예요.

외적 권한의 판도가 내적 사랑의 판도에 굴복해야

여러분 교수님들, 이것을 아셔야 돼요, 통일교인들같이. '외부에서 대접받던 대로 대접받고 싶어! 나 몰라주면 안 돼!' 이래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사랑을 중심삼고는 형님이 아니예요. 악을 중심삼고는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형님의 자리에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장자권 복귀가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고 이미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외적 지식기반이라든가 외적 사회판도, 또 일국의 주권자의 권한이 잠시 있을는지는 모릅니다. 사랑의 판도와 외적 사탄의 권한을 볼 때, 어느 것이 어느 것에 소화되어야 되느냐? 외적 판도 앞에 사랑의 판도가 굴복당하면 역사는 그냥 그대로 사탄세계로 밀고 나가야 돼요. 그렇지만 외적인 이 권한의 판도가 내적인 사랑의 판도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권한의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예」

이항녕박사, 여기 나왔구만. 「잘 안 믿어져서…」 이 양반 수고했다구요. 이 양반은 참 봉사심이 많지만 입이 원수라구요. (웃음) 내가 안다구요. 가만있으면 복을 받고 대접을 받을 텐데, 떡 준비하고 잔치상을 준비하는데 '잔치상 왜 안 가져와!' 하는 격이라구요. 그러니 푸대접받는다구요. (웃음) 그와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신데, 오늘 내가 열을 띠고 얘기하는 것은 뭘하려고 하는 것이냐 하면 질서를 바꿔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지금 교수님들이 많은데, 내가 나설 때까지는 교수님들을 데려오지 말라는 게 비밀지령이었어요. 안 그러면 통일교회에 들어와 봐야 젊은 사람들이 거들먹거리며 눈 아래 보고 말이예요, 옛날에는 자기들한테 배우던 졸개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어떻고 하면 큰소리가 나오니…. (웃음) 역사의 배후에 이런 곡절의 사연이 엮어져 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지령을 내릴 때에는 교수들을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전통 세우는 데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교수교회도 따로 만든 거예요. 교수교회에 가게 되면 '선생님, 우리 학장님 왔습니다' 하는데 통일교회 전통만 이해시키는 거예요. 기성교회식으로 통할 수 있는 교수교회가 되어서는 안 돼요. 이것이 마이너스가 되도록 하여 정상적으로 가야 돼요. 사랑의 질서를 세울 수 있는 엄연한 전통기준을 전수받아야 된다구요. 그건 교수 아니라 교수 할아버지라도 부정할 수 있어요?

나도 똑똑하다면 똑똑한 사람입니다. 이만하면 어디 가서도 내가 큰소리로 제일 높다고 할 수 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유명한 사람 만나려고 하면 뭐가 무서워서 안 만나겠어요. 서로가 오려 한다는 거예요. 내가 하늘의 위신과 때에 대한 하늘의 기준을 세워 놓으니, 그 성취기반에 하늘의 권위가 있는 거예요. 그 권위를 중심삼고 내가 딱 원하면…. 세상에 천대받을 사람이 문전에 들어와 가지고 지나갈 게 뻔한데, 내가 그런 걸 모르면 그만이지만 그걸 알면서도 만날 수 있어요? 지금도 내가 만날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옛날에 강원도 도지사를 만났다구요. 그가 우리가 승공강의할 때 길을 열어 주고 뱅퀴트(banquet;연회)에 참석하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데 10여 년 동안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못했는데, 한 번 뵙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보자고 했다구요. 왜? 하늘의 때가 됐기 때문이예요. 옛날 그때와 심정권이 달라졌다구요. 그 사람의 심정기준을 보면 개인기준도 안 돼 있고 가정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도 안 되어 있는데, 선생님을 보게 되면 세계기준에 떡 올라서 있다 이거예요. 기반은 많지 않지만 국가 대표한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기준을 다 세워 놓았는데 내가 내려가 가지고 만나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 집이 편안치 않다구요. 그런 걸 뻔히 아니….

내가 전두환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난다구요. 전대통령이 만나자면 '내 말 들으시오. 내 말 안 들으면 망해요' 할 거라구요. 거 만나야 되겠어요? 안 만나면 한국이 걸려 넘어간다구요. 한국은 주권자에 달려 있다구요. 나와 관계 안 되어 있다구요. 망할 때까지 쓰든 달든 그 이름 아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부러 이 나라 감싸 가지고 끌고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잘났다면 잘난 사람인데 세상에 나와서는 몰리는 거예요. 왜? 사랑의 천국을 위해서. 이젠 그런 시대가 되니까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아셔야 되겠어요.

맞고 빼앗아 나온 것이 새문화창건의 전통

전통적 심정권을 어떻게 세워 나가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의 일대의 필생의 조건으로 세워서, 그걸 중심삼고 해 나온 거예요. 미국 가서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처음 한 기도가 뭐냐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와서 하늘을 중심삼고 인류 구도의 길을 위해서 섭리의 길을 도왔다 하더라도, 나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 가지고 이 땅의 조상들 이상의 심정, 또 현재 살고 있는 2억 4천만 국민이 애국하는 심정 이상의 자리에서 내가 기수로 올라가겠다. 그러니 나를 중심삼고 재 보시오'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해오는데 미국이 나를 치는 날에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범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손해배상을 몇백 배, 몇천 배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도전을 하는 거예요. 맞는 거예요. 맞고 뺐는 거예요. 모르고 나라의 특명을 받은 공신을 천대했다가는 그 이상의 벌을 받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 나를 쳐라 이거예요. 내가 반항하지 않는 거예요. 맞고 말없이 돌아설 때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은 치고 후퇴하는 것이요, 하나님은 맞고 전진해 나오는 것이예요. 전법이 그래요.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의 전략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이 현실에서 달라지느냐? 악한 편은 치고 후퇴하고, 선한 편은 맞고 전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의인들은 그 시대에 전부 다 맞았어요. 그리고 지나고 난 후에 드러났어요. 레버런 문은 역사적으로 흘러가는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과거에는 역사를 거쳐서 맞았지만 이 시대에는 시대를 중심삼고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이게 다르다는 거예요. 내 시대에 있어서 맞고 빼앗아 나오던 역사가 치고 빼앗아 나오는 역사로 넘어서는 거예요. 긍정하지요?

이제 나라가 설정되는 날에는…. 아담국가, 해와국가, 가인국가, 아벨국가, 이 4대 원수국―말하자면 한국과 일본이 원수요, 일본과 미국이 원수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이 네 나라를 합해 가지고 망해 가는 미국을, 원수의 나라를 구하겠다고 하는 싸움을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가 원수예요. 선생님을 감옥에 보낸 원수예요. 40년 전의 역사적 원수예요. 이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독일의 모든 힘, 한국의 모든 힘, 일본의 모든 힘을 미국에 투입하는 거예요. 이 원수들이 모여 가지고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 자기 가정,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을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 편성을 위한 깃발을 꽂고 나서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사탄세계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지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분립된 4개국이 이상적 사랑권을 구현하자는 작전

역사의 종말시대에 천국이 올 수 있다는 것은 뭐냐? 원수의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자기 나라, 자기 일족, 자식, 에미 애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마음, 누구보다도 애국자의 마음, 누구보다도 의인 성인의 마음을 가지고 그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희생의 길을 가서 그 나라를 복귀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중심삼고 역사에 없던 새로운 문화창건 전통이 설정되게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국이 출범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역사가 이 타락한 세계에는 없지요? 타락한 세계에서는 복수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전통을 세우는데, 댄버리에 갈 때는 세상이 다 잃어버린 줄 알았다구요. 레버런 문 다 망했다고 공산당이 축배하고 말이예요, 미국의 법무성에서도 전부 다 축배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언론인도 축배하고 전부 다…. 다 잃어버린다고 그런 거예요.

예수님시대는 다 잃어버렸습니다. 자기의 나라도 잃어버리고, 종족도 잃어버리고, 자기 제자한테도 반대받았어요. 제자가 선생님을 팔아먹게 돼 있어요? 그런 퇴폐적인 결과를 남긴 거예요. 로마와 세계를 잃어버린 거예요.

오늘날 댄버리에 간 레버런 문은 탕감복귀원칙에 따라 전부 다 찾은 것입니다. 40년 전에 잃어버렸던 미국을 찾고, 자유세계를 품에 품고, 잃어버린 기독교를 찾은 거예요. 기독교와 완전히 하나됐습니다. 미국만 하나되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일본과 한국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 놀음 한 거예요. 미국이 하나되는 동시에 일본이 하나되게 하기 위한 일이예요. 그다음에 끝날이 되었으니 뭐냐 하면…. (녹음이 잠시 끊김)

판문점이 뭣인 줄 알아요, 판문점이? 금문점, 하나님과 사탄이 들어갈 수 있는 …. 지옥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요쪽 편은 천국가는 길이고 요쪽 편은 지옥가는 길이예요. 악마의 자식들은 뭐 어떻게 해서든, 강제로라도 전부 다 남한을 항복시키려고 그래요. 삼켜 버리고 싶겠지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꽁무니에 달고 일본을 꽁무니에 달고 중공을…. 김일성이가 아담격이라면 같은 족속인 중공이 해와격인데 해와격을 사탄편에서 뽑아 버리면 이것은 전부 다…. 해와 복귀해야 할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렇게 하면 언제든지 기반이 설 게 아니예요? 김일성이 암만 소련하고 붙었다 해도 천사장 기반, 천사장뿐이예요. 천사장하고 타락한 아담형이예요. 상대가 없다구요. 이 지구성에 상대권을 차지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7천만 리나 되는 중국 방어선을 자유세계가 방어하는 날에는 공산세계는….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1981년 과학자대회 때, 국제평화고속도로 창설을 제시할 때 모든 학자세계가 반대하고…. 중공이 아마 코웃음을 쳤을 거예요. 그때 내가 독일기술을 전부 다 갖다가 중공에 심겠다는 얘기를 했다구요. 일본 교포, 미국 교포, 중국 교포들을 내가…. 중공에 독일기술을 전부 다 심으려고 내가 다 준비해 둔 거예요. 완전히 준비해 놓은 거예요. 이래서 중공을 딱 데려오면 김일성이는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 실정인데,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4개 국 원수가 분립되었던 것을 탕감복귀하는데, 세계에 이걸 축소해서 뿌렸던 것이 크게 되어 가지고 뿌렸던 그 모양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새로운 천국기반을 중심삼고, 4개 국 원수가 분립되었던 것이 사랑으로 하나되어서 사탄세계 이상 높은 이상적 사랑권의 국가 출발형태를 구현해 보자 하는 것이 현재의 레버런 문이 펴고 있는 작전이예요.

그것을 일단락 지어 가지고 40년, 8·15해방과 더불어 120년 동안에 모든 것을 청산지어 버리는 거예요. 이리하여 세계적 기반을 탕감했기 때문에, 한국을 국가적 수준에서 세계적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내가 지금 여기 와 가지고 무슨 대회니 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정부가 반대할래야 반대할 수 없어요. 정부가 우리와 분립되어서는 자동적으로 망할 운명이라는 것은 훤한 거예요. 더더우기나 2세 문제가 걸려 있어요, 2세 문제. 2세를 요리할 수 없어요. 천운이 허락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가나안 복귀노정에 들어가는 7천 명 2세

아까 말한 가나안 복귀노정에 들어가는 것은 2세예요. 모세 휘하에서 2세가 하나님의 사랑권을 둘러멘 모세에게 지휘를 받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있어서 한국도 마찬가지 입장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오늘날 한국의 2세를 수습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도 할 수 없이 이 길을 따라온다는 거예요. 이게 원리관이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기 2세…. 지금 내가 하나 계획하는 것이 7천 명 2세 복귀예요, 2세. 세계에 7천 명이 되어야 돼요. 예수시대에 7천 명을 빼내지 못한 것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도 빼내지 못한 것을 오늘날 이 시대에 세계에서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7천 명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엘리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알세불 선지자를 전부 다 불사른 거예요. 850명의 선지자를 불살라 버리고 10지파를 보고 하나되라고 했는데, 하나 안 되고 또 싸우니 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엘리야가 '아이구 나 못 해먹겠다' 하며 도망가 가지고, 선지자 못 해먹겠다고 도망가다가 피곤해서 로뎀나무 아래서 잠을 자고 있는데…. 호렙산 굴에 들어가 엘리야가 기도하지요? '나만 남았나이다. 하나님, 내가 했는데 전부 다 배반하오. 이스라엘 전부 다 살리기 위해서 유대민족 전부 다, 유대지파 중심삼고 이스라엘 10지파를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이 2지파까지 내 속을 썩이오. 나 못 해먹겠소' 이런 거예요. 그래 '나만 남았다'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 나만 남았는데 여럿이 오겠어요?' 한 거예요. 그때 하나님이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아 있다. 7천 무리가 남아 있다. 내가 7천 무리를 준비해 놨으니 낙심하지 말라' 하는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시대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참된 역사적 환경권 내의 무리들은 어디 있느냐?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지파와 같은 입장의 엘리야가 불살라 버리는 역사를 하듯이 세례요한을 보내 준 것은 뭐냐 하면, 세계를 불살라 가지고 오시는 주님 앞에 하나되게 해서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의 죄악을 탕감해 가지고 산 기반을 제시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7천 명 세워 가지고 말이예요, 저 유대교와 위정자들 가운데 예수를 세워 그들과 안팎으로 하나 만들고, 또 예수님이 그 7천 명과 하나되면 종족편성이 벌어지게 된다는 거예요. 종족편성을 이루면 민족은 자연히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뭐 전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는데 그걸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는 동안에 7천 명 목사들을 이 곽정환이 시켜 가지고 교육했다구요. '6개월 이내에 해라!' 한 거예요. 전미국에 있는 35만 목사들에게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라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무게가 5파운드에 해당하는 자료를 큰 트럭으로 백 트럭을 보낸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감옥에서 한 거예요. 선생님을 전부 다 반대하다가 처음 듣는 엄청난 내용이니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끼리 전화하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전화하고 신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어떤 신학대학 교수들은 밤낮없이 전화로 연락하니 뭐 어느 누구나 책을 전부 다 받았다는 거예요. 교수들도 받고 선생들도 다 받고 목사 뭐, 미국인 전부 다 받았다 이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이런 것은 어떻다고 전부 다 평가하는 거예요. 듣고 보니 거 어떻고 어떻고 대단하다 이거예요. 이런 바람을 일으켜 놓으니 미국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혁명의 뭐라고 할까? 전파해 가지고 난무하는 지경에 갖다 놓고, 그다음에는 통합운동을 벌이는 거예요. 카우사라는 이런 이름 가지고 초종교운동을 중심삼고 완전히 7천 명을 교육해 놓고, 이 7천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서 20만 명만 하면 전부 다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과정작업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한국 땅에도 7천 명을 데려온다는 말이예요. 세계 기독교권 내의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된 7천 명을 빼오는 것입니다. 7만 명까지 한국에 데려오는 날에는….

김일성이가 소원하는 미군철수, 미군철수를 바랐으니 철수를 할 수 있는 때가 되거들랑 통일군이 현현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웃음) 이것은 하나님 군대니까 하나님이 철수명령을 하기 전에는 안 돌아가요, 죽으면 죽었지. 이 싸움을 준비하는 거예요.

전환시기에 있어서 망하지 않는 길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왜 오늘 모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 나라를 그냥 둘 수 있어요? 이 나라 이거 망하게 되었는데 그냥 둘 수 있어요? 이 나라가 이대로 가다가는 흥한다고 봐요, 망한다고 봐요? 예? 자 왔으니 듣기 싫은 말도 좀 하자구요. 이거 찌들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에미도 못났고 새끼도 못났다 이거예요. 새끼가 에미를 위해야 돼요. 그 새끼가 잘못하면, 에미 애비가 잘못하고 자식이 잘못하면 그 집안 볼장 다 보지요? 보라구요. 주권이 그렇고 이 나라 2세가 그러니 볼장 다 본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나라를 위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신해서. 그거 누가 하겠어요? 아예 망하려고 생각하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수습할 수 있게끔, 애비 잘되고 그다음에는 자식 잘되게끔 만들어 놓자 이거예요. '그래, 망할 녀석하고 흥할 녀석하고, 망할 패하고 흥할 패하고, 악한 패하고 선한 패하고 견주어 보자. 너희들 주먹으로 닦달해라, 나는 소화할 것이다. 이론적으로 소화할 것이고 요령으로 소화할 것이다. 너희들 잘 때 나는 안 잘 것이다. 너희들 쉴 때 나는 안 쉴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하며 나왔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쉴 때도 나는 일하는 거예요. 먹고 자고 놀아도….

조국창건은 내 정성으로, 밤을 새워 가면서 정성을 들이고 내 피살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잠의 고개, 그 굶주림을 넘고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전통기준을 세우려고 해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 보자구요. 휙― 돌아간다구요. 두고 보자구요, 누가 깨져 나가나. 그 싸움은 전부 다 해야 돼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나를 따라오지 말라구요. 그래,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거 안 하겠다는 녀석들은 미친 녀석들이야. 완전히 십자가를 지고 가파른 길을 가야 정면적으로 들이까서 뭉개 버리지요.

하나님 뜻을 물론 내가 잘 안다구요. 역사가 어떻게 전환되는가 하는 것을, 전환시기에 있어서 돌아가는 표적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망하는 시대에 망하지 않고 핍박받으면서 지금까지 살아 남았지요. 박정희가 망하기 전에, 2주일 전에 내가 사람을 보내서 경고를 했는데, 발길로 차고 때리더니 2주일도 못 되어 가지고 저 일이 벌어진 거예요. 내가 이 정권을 만나 가지고 내가 나서는 날에는 하나님이 같이한다구요. 그러기 전에 악하게 나가면 문선생이 잘라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하면 끝장, 마지막이예요. 하나님도 살리고 하나님도 망하지 않게 하려니…. 내가 나타나면 제일 빠르지요. 내가 여러분들을 시키면서도, 내가 미국에서 50개 주 전부 다 강연하고, 여기서 얼마? 150개의 무슨 강연 하려고 다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내가 하면 더 좋을 텐데 왜 안 하느냐? 왜 당신네들 교수들 내세우려고 하느냐? 이 지구성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지금까지 교수들을 이용을 못 했다구요. 이제 이용할 때가 된 거예요, 끝날이 되니. 그걸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내가 교수들을 이렇게 붙들고 지금까지 천대받으면서 별의별 종살이를 다 했다구요. 거 역사가 많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까지 학자들을 두고 볼 때, 사탄편이 되어 가지고 사탄의 종이 되어 왔고 사탄의 판도를 넓히는데 이용물이 돼 왔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러분의 힘이…. 내가 닦아 놨다구요. 다 닦아 놨다구요. 여러분의 힘과 학문이 어디에 필요하겠어요? 승공연합 전부 다 내가 끌고 다니면서 밀었다 놓았다 하면 말이예요, 세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나요. 바랄 것이 없다구요.

그러나 내가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세계 탕감복귀라는 것은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교수들을 세워 가지고 역사적으로 하늘 앞에 배반하여 사탄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이 모든 못을 뽑게 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시킬 것이다 할 수 있는 이런 신념을 갖지 않으면 넘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역사시대에 교수들이 전부 다 사탄의 판도를 확대하는 데에 이용물이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그러나 요 한때만은 여러분이 충성을 다하면 선의 자녀들이 여러분을 통해서 하늘의 능력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댄버리에 가서 뭘했는지 알아요? 댄버리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 천만 번이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지옥이 생겨나 가지고, 이 벽이 생겨나서 전부 다 가로막혀 있으니, 참부모의 사명을 지니고 있는 나 아무개는 생사를 걸어 놓고 이 문을 터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댄버리와 이스트 가든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1월 1일 새벽 세 시에 그런 식을 했다구요. 하늘땅 앞에 오늘 이 시간부터 천상의 지옥문까지 정도(正道)가, 하이웨이가 설정되는 거예요. 무엇으로? 사탄세계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참부모의 전통적 역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의 전통적인 역사로 본연의 세계가 설정된 기준을 상속한 거예요. 그러니 이 시간 사탄의 모든 화살 앞에 서 가지고 내가 몰리는 자리에 있지만, 나는 돌아서는 데 있어서 여기서 돌아서야 돼요, 감옥에서. 사생결단으로…. 지옥문을 열어 놓고 거쳐 나와야 돼요. 고생길을 닦아 가지고 나오지 않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지 못해요.

천상지옥까지 하이웨이를 설정한 레버런 문

그래서 영통한…. 보라구요. 이제부터 두고 보라구요. 이제는 전부 다 기도보다도 속세에 나가서 일해라 이거예요. 일하는 데 무슨 일? 일할 줄 아나? 통일교회의 문선생에게 교육받고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으려면 그 씨를 품고, 주인이 되든가 씨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그래서 원리예요, 원리. 이게 무슨 원리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무슨 과학 원리예요, 무슨 수학 원리예요? 이것이 창조원칙이예요, 원칙. 원칙이예요. 원칙이예요. 이것은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구요. 여기에 패스하지 않고는 아무리 얘기해도 안 되는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해보라구요. 안 된다구요. 예수 이름으로 하는 데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예수 이름으로….

성경을 보게 되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 갈 자 없다'고 했는데 예수가 잘한 게 아니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사랑을 중심한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 갈 수 없다'는 말을 못 했다는 거예요. 돌아서 가야 한다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여기에 첨가시켜 가지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적 기반을 통한 그 기반에 선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없다' 한 그 말이 맞는 거예요.

그거 왜 못 했느냐? 왜 안 했느냐? 예수가 가정을 가지지 못했어요. 이런 근본문제가…. 자기 배후에 있어서 사랑이 엮어진 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를 피해서 넘어가요. 넘어가게 될 때에 역사의 그물에 전부 다 걸린다구요. 여기 윤박사면 윤박사의 조상이 수천 있다면, 여기 윤박사에게는 조상의 세포까지 들어가 있다구요, 400조 개 되는 이 세포에. 있어요, 없어요? 조상의 세포를 재현한 주식회사예요, 주식회사. 그러니 조상이 볼 때 한 토막이라도 있어야지요. 그 세포에 전부 다 줄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넘어가요? 어떻게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무슨 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은….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확실해요? 그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살아서 안 가고 죽어서 안 가도 되면 말이예요, 뭐 하려고 내가 고생을 해요? 지상의 세계에서, 본연의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지상에서…. 세계적 표준을 보여 놓고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 고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40년 동안 뭐 했느냐 하면, 인간들이 가지 못했던 것을 전부 다, 대표적으로 문을 다 열어 놓았다구요, 문을. 하이웨이를 다 닦아 놨다구요. 이제 차비만 내고 가는 것은 여러분이 가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가스 값은 여러분이 내야 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승공연합의 창림이가 졸병일 때, 언제나 '선생님, 도와주소' 했다구요. 그래서 '야 이놈의 자식아, 내가 죽어서 영계 간 다음에도 도와 달라고 그럴 거야?' 했어요. 그런 지상의 일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지상의 일이? 그때는 참부모의 이상을 중심삼고 지상에서는 전부 다 누구 협조 없이 자기 자체가 다 하게 되어 있지, 내가 죽어서도 협조하게 되어 있나 말이예요?

그래, 요전에도 저 18주년 창립 기념일인데, 내가 그 대표자들 모아 가지고 들이깠다구요.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 깝데기를 벗겨 놓은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는 데에 땅뙈기를 팔아 쓰면 어때? 자식 대학 못 가면 어때? 에미가 반대하고 여편네가 반대하면, 전부 다 차 버리면 어때? 이것이 이 나라의 충신들이 가는 길이요, 그 길을 다 가고 나면…. 내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가 무슨 나라를 구하고 앞으로 복지를 만들어 가지고 후손에게 남기기 위한 그 기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도와주는 거예요. 도와주는 것은 내 이상으로 누가 도와줄 수 없어요.

세계가 갈 방향을 설정해 온 레버런 문

탕감길에 있어서, 개인 탕감노정에서 장자와 분립돼 나가 싸워 가지고, 차자로서 싸워 가지고 이제 8단계 넘어가면서 천대를 받고 별의별 수모를 다 받으며, 이 기반을 닦아서 세계적 탕감을 다 해서 길을 다 열어 놓은 거예요. 길 다 닦아 놓은 거예요,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가는 데는 어느 것이 직행길이냐? 이 길을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 길이 생겼으니 개인복귀, 장자복귀를 하기 위해 가서 싸워 가지고…. 장자가 올라가는 데는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로 복귀해서 사탄을 분별해 가지고, 장자가 차자를 이렇게 세워 가지고 한 단계씩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장자가 올라가는 길이지 차자가 먼저 올라가는 게 아니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 애로가 생기고, 지금까지 출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 독신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 부모가, 참부모가 아직까지 결혼하지 못했는데, 그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결혼할 수 있어요? 종교에 독신을 내세우지 않는 종교가 어디 있어요? 참부모가 결혼식 못 해 가지고 꿈 가운데, 희망 가운데에 있는데, 참부모를 모시고 나가야 할 태어나지 않은 자식과 같은 입장에 있는데 결혼을 해요? 사탄이 흉내내고 사탄의 후손이 틀림없이…. 역사는 이러한 원칙에 의해 엮어져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축복받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런 시대,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이젠 때가 되었으니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구요. 이제 미국 대통령도 내 말 들어야 된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미국 대통령을 내가 추천해 가지고 대통령 시키는 것이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1988년까지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치열하게 하는 거예요. 내가 일 년 동안 감옥에 가 있는 동안 6개 단체를…. 요전에 신문지상에 난 그 단체, 기독교의 모든 40여 장들이 합해 가지고 7천 만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때 누가 만들었느냐? 내가 만들었다구요. 만들어 가지고 활동도 내가 시켰어요.

이래 가지고 제리 포웰을…. 흑인문제가 남북전쟁의 원인이 되었지요? 거기에는 KKK라는 살인단체가 있는데, 이런 강도 같은…. 그 흑인 백인을 내가…. 이번 댄버리에서 나올 때 나를 중심삼고 제리 포웰하고 하나되게 했다구요. 오른 편 강도, 왼편 강도가 싸웠는데 하나되게 해줬다구요. 전부 탕감복귀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선 댄버리 이후의 120일 기간, 삼사 십이(3×4=12), 120일 기간에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모든 언론들은 방향을 설정해야 돼요. 이 기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언론의 뺨따귀를 들이 갈겨야 돼요. 그래서 인사이트(Insight)란 잡지를, 또 월간지를 만든 거예요. 세계 교수들, 지금까지 오셨던 교수들 전부 다 앞장 세우기 위한 잡지를 만든 거예요. 워싱턴 포스트하고 워싱턴 타임즈, 명실공히 지성세계 사람들에게 있어서 판정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어디로 쏠리느냐? 저 레이건 정부의 수뇌부들이 우리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집을 방문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거 뭐 드보그라브가 커서 그래요? 워싱턴 타임즈를 의식하고 레버런 문이 그 배후에 가 있으니, 그 레버런 문이 지원하는 그 기반에 이제 공화당이 신세를 안 지면 안 될 것이 뻔하니 포석을 놓기 위해서 온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그만두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안 가고 돼요? 그래 밥이예요, 밥. 밥은 언제나 먹지만 도리가 없다구요. (웃음) 밥이야 언제나 먹으니 굶지 않는다 그거예요. 밥 먹다 망하겠어요?

그래서 일본이 그래요. 미국 그렇습니다. 미국은 다음에…. 1986년에 3분의 1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것을 이미 다 끝냈어요. 1988년에 들어가 가지고는 3분의 1의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당선시킬 것을 프로그램 다 짜고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그래, 그 돈이 어디서 나겠어요? 교수님들 생각이나 해봤어요?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아까 말했듯이 말만 해도 하나님이 다 해줘요? 하나님이 다 해줘요? 감옥에 들어가서 얼마나 비통한지, 그걸 여러분들 알아요?

니카라과가 망하게 되었으니…. 2억 4천만 미국 국민들이 없나, 목사가 없나, 대변을 한다는 사람 등 다 있는데, 감옥에 있는 레버런 문을, 자는 레버런 문을 깨워 가지고 '이 미국 망하게 되었으니 너 진격작전을 펴서 워싱턴 타임즈를…' 하셨어요.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감옥에 있는 레버런 문을 찾아왔어요. 니카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건 대통령이 1,400만 불을 후원하려고 했는데 다 짤라 버렸다구요. 그러니 그 지위는 다 박살난 거예요. 미국이 외국인들한테 똥개가 되는 거예요. 백만 불 짜리면 얼마 아니예요. 이 사건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가 전부 다 국민 여론을 완전히 돌려 가지고 7주 만에 뒤집어 놓았으니 말이지요, 할 수 없이 남아연방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을 얼마나, 얼마나 싫어했느냐? 얼마나 싫어했느냐? 감옥 그 자리는 죽는 자리예요. 사방에서 눈독을 들이지,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는 거예요, 마피아가 없나. 저 벌판에서 발가벗고 있는 것과 같다구요.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면이 문제가 되어 있는 거예요. 이런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자면 하나님의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지키는 거예요. 불려 갈 때는 미국정부가 전부 다 치워 놓고 다른 데로 나를 갖다 앉혀요. 이렇게 닦아서 미국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일본도 그렇습니다. 일본의 다음 선거 때는 3분의 2는 내가 지도한 사람을 당선되게 하려고 한다구요. 일본을 봐도, 자민당 그 젊은 녀석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이미…. 나까소네가 지금까지 저 빚 갚으려고 나한테 편지 보내고 이러는 거예요. 그게 그냥 돼요?

한국과 중공 사이에서 일본이 가야 할 길

자, 펼쳐 놓고 얘기해요.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여기에? 결국은 한국을 중심삼은 세계, 통일세계를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데 한국 혼자 남북통일 돼요? 일본과 중공을 끌어 묶어 놓고…. 그걸 원리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예요. 이것이 영국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저쪽에서는 분별적 노정을 갔으니 여기서는 타협적으로 되는 거예요.

미국은 영국이 낳았으니 아들이예요, 아들. 아들이 천사장이 되기 전에는 아벨이예요. 그런데 아들을 낳았는데 이것이 장자권이예요. 장자권을 가졌으니 하늘편 장자가 되어서 돌아올 때는 하늘편 장자로서 하늘편 어머니를 모셔야 될 것인데 저쪽에서 떨어지게 된 거예요. 로마로부터 섬나라 영국으로 떨어져 나올 때 해와 이전에는 천사장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타락한 천사장이 아니라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아벨적 자리예요, 아벨적 자리. 장자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국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돌아오게 돼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섬나라 일본은 영국 문화를 백 퍼센트 이어받았다구요. 차량도 그래서 좌측통행이지요, 영국이 좌측통행이니까. 좌는 일본 나라를 상징해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돌아 들어가느냐 하면, 영국과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데 한반도, 이태리와 같은 한반도에 와요. 한반도는 뭐냐 하면, 남자로 보면 생식기입니다. 반도라구요. 안 그래요? 이태리가 왜 세계의 문화창조에 역사적 공헌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반도이기 때문이예요, 반도. 생식기예요. 섬나라는 뭐냐 하면,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이 복귀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 남자가 책임 못 하고 있으니 여자가 떨어져 가지고 거기서 싸워서 패권을 쥔 거예요. 구교, 가인 앞에 와 가지고, 가인 아벨 갈라 세웠던 것이 와 가지고 아벨적 신교 독립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로마 교황청 가인, 장자를 치리하는 거예요, 지금. 이래서 하나의 장자권을 복귀하게 되었으니 돌아오는데, 영국에서는 떨어지는 것을 복귀하는 것이니까 장자 천사장, 장자권 천사장은 해와를 모시고 들어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을 일본이 몽땅 이어받는 거예요. 1985년 이후에, 요 7년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경제왕국의 네임벨류 붙어야 돼요, 1985년 끝날 때까지. 그건 괜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일본이 경제부국이 된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해와 때문이 아니예요. 아담 때문이예요. 그러니 고스란히 아담에게 바쳐야 돼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도 마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소유권과 모든 만물을 전부 다 사탄권 내에 빼앗겼습니다.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하늘편 천사장, 장자권을 대신한 미국의 재물과 더불어 일본을 중심삼은 세계의 재물과 앞으로 2세들까지…. 그렇기 때문에 이 서구사회에서는 뭐 전부 다 일본을 사모하는 거예요, 2세들이. 2세가 아벨권이예요. 2세들이 전부 다 일본 오려고 야단이예요, 일본에. 전부가 일본 옷들 입고 야단이예요. 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천지운세가, 복귀의 운세가, 자기들은 모르지만 역사는 이 원칙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전되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은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이건 벌거벗은 색시예요. 색시인데 보라구요. 한국에도 시집올 수 있다 이거예요. 남자가 몇 남자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미국 나라도 남자지요? 그다음에 뭐 김일성이도 남자지요? 그다음에는 뭐냐? 소련도 남자예요. 소련도 천사장권이니까 남자지요. 단 하나, 해와권이 있단다면 중공밖에 없다구요. 끝날이 될 때에는, 해와가 남자를 만날때가 가까와 올 때에는 사탄적 해와가 하늘편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중공을 빼돌리는 거예요. 섭리적 의미가….

그러니 명실공히 중공 땅에 들어가야 돼요. 이제 중공이, 사탄세계 김일성하고 소련이 공격할 때 요것만 방어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 방어를 누가 할 것이냐? 아무도 몰라요. 나밖에 몰라요. 아시겠어요? 중공도 모른다는 거예요. 중공은 이제 이것을 방어해야 되는데, 이걸 방어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 것도…. 등소평이 내 말 안 듣다가는 죽어요, 죽어. 이제 체제 개혁을 부르짖는 거예요. 두 파가 벌어지는 거예요. '옛날로 돌아가자' 하는 가인편적 2세와 '아니야, 민주세계로, 통일교회로 들어가자' 하는 아벨적 2세의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이 벌어지기 전에 내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아들, 가인 아벨 아들들이 싸우기 전에 부모의 자리를 갖춘 축복을 이어 주자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나가 되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일본의 재물, 미국의 재물을 중공에 갖다 줘 가지고 싸움하지 말고 따라가자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중공을 뭐 이렇게 만들면 암만 소련이 어떻게 했댔자 국경선이…. 소련은 전부 다 중공 국경선이예요. 그러므로 중공 국경의 2백만 가까운 교포들 전부 다 무장시켜 가지고 '이 자식들 뭐야, 가' 하면 전부 다 물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일 초에 몇 발씩 총을 빵빵빵…. 내가 총은 무엇이든지 만드는데, 발칸포 만들어서 갖다가 놔 주면 그 국경선 넘어서 초소를 전부 다 한꺼번에 때려부수는 거예요.

그렇지만 힘으로 완전히 깨치고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랑으로 깨치고 나와야 된다구요. 정신을 차려야 돼요. 배수진을 치고 못 가게 해 놓고 사랑의 공격을 하는 거예요. 이건 방어할 수 없는 거예요. 공산당이 사랑에 녹아나지 않을 수 있는 무기가 있나요? 이건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터놓고 선전하게 되는 거예요. 이젠 사랑으로 통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평등작업이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로 말하면, 승리적 탕감조건을 세우고 이걸 믿고 밀고 나가는 날에는 승리하지만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강하고 담대하게 싸울 때 싸우지 못했다가는 망하게 된다는 거예요. 졸장부가 될 때는 망해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안 그랬다구요. 일본과 미국을 통해 제2선 소련에 들어가 가지고 하고, 그것이 잘못되면 제3선 중공을 통해서 잃었던 것을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어차피 공산권은 내 손아귀에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만일에 이걸 방어 못 하면 여러분 교수님들 골로 가야 돼요. 김일성이 나오는 날에는…. 1986년도는 아시아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이걸 방해하려고 야단하고 있는데 이제 공산권 전부가 돌아서는 거지요. 이젠 남한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이제 뭔가 변하지만 말이예요, 소련하고 김일성이하고…. 쿠바가 그렇잖아요? 미국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이렇게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이제 우리의 마지막 때에 칼을 뽑아 가지고 이것을 정죄해야 할 최후의 일이 남아 있는데 졸장부 되어서는 안 돼요.

이제는 올라왔다 이거예요. 올라왔어요. 올라왔는데 사탄편적 교수들, 사탄편적 의식화 혁명·의식화운동하는 2세들 대해서 우리들의 의식화 강의하는 1세들―여러분 교수 학자들 있을 거예요―하고 학교 CARP를 중심삼은 2세를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론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역사철학을 중심사고 변증법적인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철학이나 정치체제의 모순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건적으로 세운 천국출범의 심정권 기반이 이제는 대한민국 전국적으로….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만날 거예요? 살아 남지 못할 겁니다. 어차피 문선생의 힘을 빌려서라도 해야 돼요. 그런 시대가 백일하에 드러날 때가 온다구요. 이런 것을 눈앞에 놓고 우리는 전부 다 최후의 사명을 감당해 내기 위해서 모인 것이니 부탁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박수. 이후 점심 식사함)

남북통일을 바라는 세계정세

내가 우리 현정부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라가 어려우니까 끝날 때까지…. 교체하기 전까지 거기에 나타난 사실은 우리 역사와 더불어 끝을 맺는데, 주권자와 더불어 끝을 맺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청산될 때까지는 주권자의 인연권 내에 있는 거예요.

내가 발표하는 것은 어떤 주권자를 중심삼고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의 나라를 중심삼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걸 이해해야 돼요. 주권자의 옹호를 위해 그것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나라를 중심삼은 입장에서 발표한다는 거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데 와서 기도하는 것은 왜냐 하면 남북통일 때문입니다. 그 목적이 남북통일에 있는 겁니다. 이 나라의 무슨 어려운 문제보다도 어떻게 남북통일의 기반을 닦느냐 하는 문제에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그것이 아니지만 미래의 것을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에 때가 오더라도 그것을 맞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지난 시대에 준비한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탕감복귀의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여기에 와서 기도하는 것은 남북통일에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누가 하느냐? 현정부가 준비해야 되는데, 지금의 현정부는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올림픽대회에 국민을 결속시키는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88년 올림픽이 끝난 후인 먼 앞날에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88년 올림픽이 끝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만약에 내가 김일성이라도 '남한정부가 주창한 그 표준으로 세웠던 모든 것이 끝났다. 그렇다고 새로 제창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런 상황이니 끝나자마자 대번에 김일성이는 국제정세로 보게 될 때 틀림없이 남북한총선거를 들고 나올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이것을 들고 나오면 소련이나 미국이나 아시아에 있어서….

지금의 한국정세는 긴박한 세계의 초점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3차대전이 폭발되어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초점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소련이나 혹은 일본은 남한과 북한이 싸우는 것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평화가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중공 자체를 보더라도 88년 이후에는 방향전환을 하여 자유세계와 연결되는 길을 터 나오려고 하는데, 대국적인 면에서 이렇게 밀고 나오는 데 있어서는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이 자기들을 후원해 줘야 하는데, 남북한 사이에 분쟁이 벌어지면 자유세계와 관계맺으려 하던 것이 일대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공으로서도 이것을 원치 않는 다는 거예요.

또한 미국 자체도 현재 중공을 중심삼고 소련에 대처할 수 있는 , 소련을 방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중공이 소련의 현대 무기를 중심삼은 장비에 있어서는 대처할 수 있는 실력 기반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질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공을 밀어 줘 가지고 군수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자체 방어권으로 돌이키는 거예요. 이것이 미국 자체로 보더라도 바랄 만한 것입니다.

이러한 여건들을 바라볼 때 북한은 틀림없이 남북한총선거를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김일성은 될 수 있는 대로 짧은 기간, 40일 내에 총선거를 하자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들고 나왔을 때 남한정부가 지금까지 추파를 던지던 입장에서 노(No) 할 수 없습니다. 안 받아들일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을 움직이기 위해 닦아 나온 기반

그런데 지금 북한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남한의 행정부처에 대한 모든 조직으로부터 시·군·리·통·반장까지 2부로 조직해 놓았어요. 남한의 면·리·통·반장까지 2중 편성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선거를 한다 해서 남한에 내려가게 되면, 너는 리지부장으로서 거기에 누구누구가 있는데, 누구누구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전부 다 앞으로 선거운동에 동원하고…' 하는 조직편성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남한에 나오자마자 자기 계획대로 그냥 그대로 전면적인 선전공세로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남한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대중은 어디로 돌아가느냐? 김일성을 몰라요. 또, 전부 선전하는 데는 멋지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남한정부는 부패 정부로 낙인 찍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남한 전체가 그들의 선전권 내에 묻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남한에서는 이북에 대해 대비해 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북한 전체가 남한에 내려와서 선전을 하니 남한에서는 북한에 가서 선전했댔자 그건 효과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전체를 동원해서 남한에 내려올 것입니다. 북한은 그렇게 그들의 국력을 압축시켜서 몰고 올 때 남한에서는 아무런 대비책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가 오기 전에 대비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걸 누가 준비하느냐? 공산당에 대해서 알고, 악마에 대해서….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악마라는 것은 최후까지, 생명이 다할 때까지 공격해 보고야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그들이 총공세로 나올 때 한국이 방어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준비를 한 것입니다. 한국이 살기 위해서는 북한이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과 일본을 결합시켜 가지고 중공을 한 데 묶어야 됩니다. 그것을 벌써 30년 전부터 준비해 나왔습니다. 뭐 역사로 보면 40년이 되지만 실질적으로 지상에 조직편성을 시작한 것은 30여 년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한 일은 미국정부를 움직이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 민주당의 간부들, 혹은 공화당 당수면 당수, 민주당 당수면 당수의 배후를 콘트롤하는 사람이 변호사들이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제일가는 변호사, 미국 대통령 레이건의 고문 변호사도 나의 변호사입니다. 왜 그런 작전을 해야 하느냐? 그들이 비밀을 알기 때문입니다. 당이 전부 다 어떻게 움직이고 공화당이 지금 어떤 정책으로 나가고 민주당이 지금 어떤 정책으로 나간다 하는 비밀을 누가 알고 있느냐 하면 변호사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길을 터 나오면서 결국은 미국정부의 수뇌부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내가 13년 전에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이미 미국으로 가기 전에 그런 기반을 닦아 놓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레버런 문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대번에 CIA에서 문제삼고 FBI에서 문제삼았던 것입니다. 미국에 처음 나타난 사람이 몇 년 동안 활동한 사실을 볼 때 방대한 활동반경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것들을 언제부터 닦았느냐?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해외공연을 하기 전부터 닦은 것입니다. 리틀엔젤스를 후원하는 한미문화자유재단을 만들 때, 그 재단의 이사에 근세 미국의 정부를 움직이던 인물들을 투입시켰던 것입니다.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닉슨, 아이젠하워 대통령 등 미국을 움직이던 140여 명이 그때 가입한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서 리틀엔젤스가 활동했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보통 백악관에서 공연하려면 일 년 반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우리 리틀엔젤스는 고작 일주일 만에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백악관에서 공연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느냐 하면, 우리 후원 재단의 고문으로 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문이었습니다. 또 여기서 미국에 가게 될 때 한국정부가 후원했어요, 미국 대사관이 후원했어요?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때는. 그러나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통해 가지고 미대사관이 한국에 압력을 넣은 거예요. 가기 전에 벌써 그런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런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1965년에 게티스버그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난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나타났을 때는 이미 우리의 세력을 미국 내에 존속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싶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나타나서는 아래보다도 꼭대기를 들이친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된 거라구요. 이렇게 되니까 한미재단의 이사를 했던 이 사람들이 전부 다 문제가 되고…. 그렇지만 내가 하는 것이 당당하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사회에서 범죄 되는 행위를 한 것 없습니다. 부모도 등져 버린 쓰레기 같은 청년들을 교화시켜 사람 만들어 놓으니, 그제서야 부모들이 자기 자식이 필요하다고 싸움을 하니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놀음은 쭉해서 준비해 나와 가지고 행동적 실천을 하기 위해서, 전국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 갔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1977년도에 32개 주에 교회기반을 다 닦았던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왜 했느냐? 모든 주력을 다 동원하여 그렇게 해 나온 것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서였습니다. 남북통일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일본 조야, 일본정부를 요리해야 됩니다.

일본을 복귀해 나온 배후의 역사

그때 기시 노부스케(岸信介)라는 사람은 현대 일본 정치계에 있어서 한 주류를 이루고 있던 사람입니다. 기시 수상, 이 양반을 만나는 데 일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를 만나 주나요? 통일교회 누구를 만나 주나 말이예요. 그때 통일교회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고, 또 세계에 나쁜 소문이 나 있어서 푸― 문전에서 불어 버리는 시대였어요. 그래서 내가 삼총사, 여자 셋을 불렀어요. '너희들은 삼총사다. 너희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기시 수상을 설득시켜라. 우리 간부들이 기시 수상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도록 해라' 하는 지시를 내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얼마나 싸웠는지 알아요? 기시 수상을 만나기 위해 비서실장을 만나면 왜 만나자고 하느냐고 묻습니다. '기시 수상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니, 일본을 옹호하고 일본의 장래를 위해서 만나러 왔다'고 대답하면, 어떻게 통일교인이라는 것을 알아내고는 발길로 차고 하며 사람 대접이나 해요? 1차도 쫓겨나고 2차도 쫓겨나고 3차도…. 그래도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별의별 수욕을 다 당했습니다. 담뱃불로 지지지를 않나, 발길로 차기를 않나…. 그것이 재료예요, 재료. 그게 재료이니 전부 사진을 찍어 두라고 했습니다.

그때 내가 일본에 갔을 때 그들에게 얘기했습니다. '먼 발치에서 지켜 보고 있다가 기시 노부스케가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라. 그리고 비서실장에게 만나게 해 달라고 해라. 비서실장이 틀림없이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거든 멱살을 잡고 싸워라. 후려갈기면서 싸워라' 했습니다. '이 자식아, 너는 여기에 월급받기 위해서 있느냐? 나는 일본을 위해서 온 사람이다. 네가 정말 이 나라의 애국자를 모시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복돋워 주고 우리의 일에 충고를 해주고 그래야 될 텐데, 돈으로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모욕을 하며 사람을 치느냐!' 하면서 싸우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서 사무실 안에 들어가서,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싸우는데 기시가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나오라고 싸우는데. 나와서 자초지종을 들어 보니까 자기의 비서실장이 잘못을 했다는 것입니다. 문을 열고 나와 내버려두라고 해서 그때부터 45분 동안 면담을 한 일이 있습니다. 이런 역사가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내 사무실이든 우리 집이든 어디든지 전화해라. 마음대로 해라. 나라에 필요한 일이라면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문을 열어 놓겠다'고 한 거예요.

그리고 1975년도에 일본에 있는 고수들을 모으려고 한 거예요. 소위 일본의 대가리 되는 녀석들을 모아 놓고 한 대 때려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 한 1,700명, 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요원들, 이름난 사람들은 다 끌어 모은 것입니다. 그때에 뱅퀴트(banquet;연회)의 책임자, 실행위원장이 누가 되었느냐? 기시 노부스케였습니다. 그때까지 내가 기시 노부스케를 만나지 않았지만 내가 부탁을 해 가지고 실행위원장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일본정부의 고수들을 움직이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니까…. 기시 노부스케의 직속 부하가 후꾸다 수상이예요. 그때가 대장성 대신 하던 때였어요. 기시는 후꾸다가 틀림없이 앞으로 수상이 될 것이라며 불러내 가지고 만찬 때에 축사를 시켰습니다. 그때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아시아에 귀인이 있는데, 그가 문선명 선생님이다'라는 내용의 강연을 한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문제예요, 일본천하에. (웃음)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기시 수상이 명령을 함으로써 이렇게 된 거예요. 거 믿어져요, 그런 말? 뱅퀴트를 통해 가지고 들이죄기는 거라구요. '쪽발이로서 아시아에서 너희들이 높을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하여 일본 조야의 이름 있는 사람, 뭐 경제인들, 요즈음에는 은행가들을 다 세워 놓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해피월드의 사장, 해피월드의 일본 경제 책임자, 이 사람이 지금 나이가 40전후예요. 사십하나인가 된다구요. 이 사람이 지금 일본의 10대 재벌 총회장들을 앉아 가지고 전화해서 '만납시다' 하면 '하이(はい;예)' 하는 거예요. 어디로 나오라고 하면 나온다구요. 이러한 기반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의 역사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쟁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에서의 승공운동

이번 뱅퀴트만 해도 그래요. 내가 여기 한국에 올 것을 언제 결정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11월 28일 휴스턴 과학자대회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때 그 시간부터 총력을 동원해서 11일날 만찬회 대회를 준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저명인사들, 초청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전부 다 한 곳으로 모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 내가 떠날 때, 언제 떠났느냐 하면 8일날 떠났어요, 12월 8일. 「여기 10일날 도착하셨습니다」 8일날 떠나 10일날 도착했어요. 여기 떡 와 보니 뱅퀴트 준비를 했지만 아직 잠실체육관 계약도 못 하고, 대회 허가도 못 받고 있더라구요. (웃으심)

3만 명 이상의 대중을 모아 대회를 해서 정부를 움직이고 국가 운세를 한번 들었다 놓아야 돼요. 그렇게 해서 뿌리를 뽑아야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치가? 그냥 놔 두어서는 안 됩니다. 흔들흔들하게 뽑으면 뿌리에 달려 있게 돼요. 그러니 몽땅 뽑아 가지고 한번 들었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뱅퀴트를 하고 대회를 해서 한번 들었다 놓으려니 들러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한다하는 사람을 들러리로 불러다가 전부 나발 갖다 대는 것입니다. 이러한 들러리들이 그냥 올 것 같아요? 여러분들 중에 그때 참석했던 사람들은 알겠구만요. 자민당 간사장으로부터 대가리 되는 사람들, 전부 다 수십 명이 꽃다발을 들고 참가했어요. 수백 명이 참가하는 일이 그냥 벌어질 것 같아요? 그들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보라구요. 비근한 예를 하나 들지요. 나타나지 않은 역사상의 비밀 이야기를 한마디 할께요. 이제는 뭐 소문나도 괜찮아요. 1975년도에 일본의 막료…. 그때는 거리로, 대학으로 완전히 공산당이 헤게모니를 쥐고 움직일 때였습니다. 그런 때였다구요. 오늘날과 같이, 지금의 일본 풍토와 같이 잠잠하고 벽보판에 공산당 빨간 딱지 하나 없는 대학가 풍조가 아니었습니다. 2중 3중으로 전부 다 빨간 딱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사방에 전부가, 이 문에까지도 붙여져 있었습니다. 이런 천지가 되었는데 자위대의 군사가 얼마나 돼요? 공산당은 소련을 업고 있고 중공을 업고 있는데, 아무리 일본 간부끼리 해야 막막했던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반공운동을, 그때는 반공운동이었습니다.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공산당 반대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일본 자위대에서 알고 보니, 이 운동이 일본에서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승공연합밖에 없다는 것을 안 거예요. 결국 그들은 자기네 부처의 문을 열어 놓을 테니 자위대에 전부 다, 그들로 말하면 스파이를 들여 보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와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공산당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승공연합이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일을 벌써 17년 전에 시작한 거예요. 1975년, 지금부터 10년 전 그때 자위대의 막료장이 우리 구보끼 협회장을 불러다가 비밀리에 부탁을 한 것이 뭐냐 하면 '우리 합동해서 공산당을 퇴치하자'는 거였어요. 그래서 일본 자위대보다 승공연합이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런 말 믿어져요?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사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싸움을 자위대가 책임질 것이 아니라 승공연합이 선두에 서서 책임을 지고 밀어라 한 거예요. 그러면 자위대는 경찰과…. 이래 가지고 본격적인 대학가 공세를 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폭력을 정당화시키며 나오니 그들의 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대책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정도술도장을 하는 안일력이라는 사람에게 정도술을 내가 만들어 주었다구요. 그때 내가 만들어 줘 가지고 정도술을 지금도 하는 건 참…. 가라데 하는 사람은 못 당합니다, 정도술 교육 받은 사람을. 이런 훈련을 해 가지고….

동경대라든가 와세다대 같은 데서, 공산당이 반대하는 메이지대 등에서 그들의 대회가 벌어집니다. 우리는 그때 승공운동, 반공대회를 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때려 치우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저명한 인사를 내세워 가지고 대회를 하는데, 자기들이 몇 시에 한다 하면…. 동대면 동대 회관이 있고 와세다대면 와세다대 회관이 있거든요. 자기들이 몇 시에 한다 하면 우리는 그 시간 앞에 미리 질러 가 가지고 인가받아서 공포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틀림없이 다음 시간에 자기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대회에 참석할 공산당 전원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대회 끝나기 전에는. 이러니까 미리 와 가지고 망치고 야단할 게 틀림없거든. 이러니 할 수 없이 정도술 훈련을 받은 유단자들 수십 명이 시위하는 거예요. 너희들, 공산당 자신 있으면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 앞으로 나오는 덩치 큰 공산당 녀석을 한 대 후려갈기니까 넙적 쓰러지는 거예요. 그러니 기절초풍해서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런 협박 공갈까지 내가 다 했어요.

그러면서 전국에 38개소의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그렇게 되니까 일본 경시청도 무서워했어요. 레버런 문이 명령하는 날에는 총을 들고 수십 명이 거리에 뛰쳐 나올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재자 스탈린보다 무섭고, 히틀러보다 무섭고, 뭇솔리니보다 더 무섭다는 소문이 났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통일교회 사람들이 피만 흘리는 날에는 복수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B3를 5만 정 이상 준비해 놓았습니다. 암만 장장군이라도 깨끗이 갑니다. 술 한 잔 먹고 취하듯이 딱 눈감고 곱게 가는 거예요. 그런 무기로부터 총포사 38개소를 만들었고, 거기에 대한 잡지로부터 모든 선전을 우리가 일방적으로 했습니다. 그게 유명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손만 대게 되면 대개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시청이 두려워한 거라구요.

일본의 대학가에 닦은 기반

그러나 통일교회란 교회는 폭력단이 아닙니다. 손을 댈 때는 나온다는 겁니다. 이런 기반을 가지고 대학가에서 '정당, 너희들 반대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히 힘을 합해서 나와라' 한다는 거예요. 말발에는 우리에게 지는 거거든요. 깨끗이 지는 거예요. 우리한테는 깨끗이 지는 거예요. 이런 풍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가를…. 그래서 일본에서 1970년도에 일본 대학가의 풍조를…. 이러던 것이 오늘날에는 공산당이 전부 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때려치웠느냐? 내가 때려치운 거예요, 내가.

예를 들어 말하면, 경도 같은 데는 경도지사를 중심삼고 29년 동안 공산당의 아성이었어요. 일본 공산주의의 총본산지입니다. 이놈의 자식을 둬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선거전을 벌일 때 15만 명을 대해 430명 가지고 내가 때려잡았어요. 이스트가든에서 코치해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렸다 이거예요. 그게 그냥 앉아서 돼요?

일본에서는 그때 풍토가 달라졌어요. 자민당 정권과 국민과 분립이 안 되어 있었어요. 암만 공산당이라도 대학가에서 정부를 비판할 수 없어요. 이러니까 손을 댄 거예요. 그러나 한국은 지금까지 정부가 전부 다 국민의 비판을 받는 거에요. 부정을 해 가지고. 여기에 손대게 되면 그 앞잡이라고 나를 찍는데,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미국으로부터 일본의 기반 닦기에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저 에리까와, 이름 뭐라고 하나? 이께다! 「예」 이께다 후미꼬! 여러분 다 아시지요? 거 누가 유명하게 만든 줄 알아요? 내가 그 애를 불러 놓고 '너 3년 동안 조선대학 앞에 가서 피를 토하고 죽을 각오하고 해라!' 했다구요. 3년 동안 대학 정문에 가 가지고 승공강의를 한 겁니다. 그러니 별의별 사람이 트럭으로 치어 죽이려고 하고, 자기를 고발했다고 돌아오는 길에 트럭으로 밀어젖히려 하는 역사가 있었다는 걸 다 알아요. 그러면서 반대, 저 뭔가? 북한에 사는 일본인 처 자유왕래운동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10여 년 동안 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게 국회에 문제가 되는 거 아니예요? 지금까지 여론에 나와 가지고 이게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이게 하루이틀에 안 됩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말을 들으면서 '선생님은 시간도 바쁜데 우리들을 모아 놓고 무슨 교육이야? 섭섭합니다'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말 좀 해야 되겠어요. 소위 아카데미에 편성한 요원으로서 통일교회라는 이름 다 따라다닌다구요, 이제는 . 여러분의 얼굴과 여러분의 귀에는 말이예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 뭐 어떻고, 앞잡이 뭐 어떻고 하는 말도 들었지요? 그것을 똑똑히 들어야 되고, 듣고 난 후에는 결판을 보고 승패를 결정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몰리는 자리에 있어도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예요. 결판을 봐야 할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예요. 그러니 미국의 결판을 봐야 되겠고 일본의 결판을 봐야 하는데, 흘러가는 사람을 붙들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반대받던 사람들 앞에 머리 숙이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학교 강단에 서서 이야기하는 식으로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치열한 투쟁의 과정을 통해야 돼요. 심리적으로나 모든 실전에 있어서 몇 배 더 소모시켜 가지고 투입한 결과에 의해 가지고 이러한 실적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일본정부에서 이번에는, 1988년에는 미국도 3분의 2에 있어서…. 그건 말하기는 쉽지요. 나라에 있어서 공적인 지도자요 소위 세계적인 하나의 종교 지도자인데 모든 정보처에 초점을 맞춰 감정해 가지고 조금만 잘못하면 때려잡으려고 한다구요. 무책임한 말은 못 한다는 거예요.

아시아의 장래의 정책방향을 편성하는 교수 아카데미

내가 이번에도 공식석상에서 아카데미 교수들을 모아 놓고 말이예요,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한국 망한다' 했다구요. 그런 말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흘러가는 무책임한 말 아니예요. 여러분 가운데 평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좋아요. 평하는 대로 그렇게 사라지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이제는 물샐틈없이 담을 막아서 골을 막고 궤도에 의한 발전시설을 가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미국을 움직여야 돼요. 일본을 움직여야 돼요. 일본정부가 아무리 반대해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방향으로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지요. 일본 아카데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한 일이 참 많습니다. 일본정부나 수상을 중심삼은 관저라든가 관저 중심삼은 서기, 모든 비서들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 말을 들을 것 같아요? 거기에 관계되는 아카데미 말 들을 것 같아요? 실력이예요, 실력.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수단이 일본을 중심삼은….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중심권인 일본의 금후의 외교정책, 경제정책, 이런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세미나를 통하여 우수한 교수들이 결론을 내면 총평을 내가 해주는 거예요. 이렇게 지내다 보니 그 모든 회의에서 결론지은 것이 정부의 부처부처에 절대 필요한 견해라는 걸 알게 되었다구요. 맨 처음에는 비실거렸지. 메스꺼움이 나게 비실비실했던 녀석들이 나중에 한 4, 5차 지나니까…. 이 자식들 문 안에 들어오게 하지 말고 내쫓으라고 그랬어요. 천대해라 했어요. 그 사람들이 천대를 받으면서 아이구, 나 모르는 일이었는데 왜 그러느냐고 하면서 제발 그 자료를 달라고 하게끔 된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은 뭐냐? 일본의 나까소네 정부의 정책방향을 아카데미가 편성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교과서만 해도 문제라구요. 교과서는 뭐 모리모도라는 사람이 했지만 누가 하게 했느냐? 내가 이름을 알고 있어요. 일본의 공산당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것이 하루이틀에 안 되는 거예요.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긴급한 변천시대에 있어서 그 시대를 상속받을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일본조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지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무슨 일 했느냐? 중공에 대해…. 중공이라는 나라는 간단한 나라예요.

그래, 10차 과학자대회 때에 있어서…. 1981년이지? 「예」 1982년인가? 1981년에 있어서 그때에 의장단이 말이예요, '아이구, 선생님 국제하이웨이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해서는 곤란합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곤란이 뭐냐? 아시아를 살리는 길인데, 당신 아시아 모르고…. 이게 틀림없는 얘기야. 뭐니뭐니 해도 내가 아시아를 잘 아는 사람이야. 내가 아시아의 한국과 아시아 전지역의 장래를 위해 준비한 기반을 닦고 있는 사람이니 말 마라!' 그런 배짱이 있으니까 했지. 빈정대는 그 자리를 뚫고 나가 가지고 불어대는 거라구요.

벌써 내가 불어댈 때는 말이요, 중공이 체질 변경되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거기에 있는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우리 아카데미 학자들을 통해 중공이 금후에 변해 가지고 체제를 개혁할 수 있는 경제체제의 방향을 내가 알았다 이거예요. 거기에 일곱 명이 갔는데 다섯 명이 우리 아카데미 요원이예요. 가기 전에 나한테 인사하고 중공에서 있었던 것을 갔다 와서 보고하는 겁니다. 그렇게 다 알았다는 거예요. 알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걸 그들이 모르지요.

그때 발표했으니 말이지 말이예요. 그때 발표할 때 내가 곽정환이보고 발표문을 전세계 수상한테, 또 많은 유명한 대학교 총장한테 발송하라고 했다구요. 그런데 안으로 눈을 찌그리고 평하려는 사람들이 '뭐 레버런 문 잘 노는 군! 정신이 돌았구만. 뭐 고속도로 해 가지고 중공이 어떻고 뭐 어때? 중공이 지금 어때? 빨갱이 소굴이 되어 있는데 말이야. 요즘 반공한다고 그런 개수작 하고 있다고 낙인찍혔는데 이제는 무슨 친중공이야, 변절했구만!' 그런 오해 살 것을 다 안 거예요. 보내라! 이거 욕하고 찧고 까불고 다 하라는 거예요.

나는 그래도 한다구요. 그래 놓고 전부 다 보냈으니까 말이예요. 그때 여기에 한 8백 명 모였던 교수들이 각 나라에서 왔다는 거예요. 그들이 돌아가자마자 퍼붓게 되어 있다구요. 돌아가자마자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수상들 관저에서,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교직원 회의에서 문제 되어 가지고 '이번에 아카데미 회의인지 무슨 회의인지 모르지만 갔다 온 당신들, 전부 다 거기서 그런 놀음 하면서 우리 보고서 봤는데 꼴 좋다 핀잔 받아라, 핀잔' 이렇게 하게 되어 있다구요. 핀잔당하라는 거예요. 역사적 사정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아카데미 요원들은 정신을 차려 가지고 그때 분하고 원통했던 것을 잊지 말라고 일일이 얘기한 겁니다.

세계 경제계를 움직이는 활동

책임 맡은 사람은 공언을 할 수 없어요. 떠나자마자 일본에서 지시를 해 가지고 그때부터 돈을 타내기 위한 준비를 했다구요. 5년 전 이게 일본 돈으로 60억 엔, 60억 엔이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러니 매해, 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달에 1억 엔씩 그때부터 즉각 착수! 이건 뭐냐? 이걸 시작 안 하면, 몇 년 동안 가만히 있으면 그게 전부 다 허풍선이고 미친 녀석이 한 짓으로 흘러가 버리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계획한 대로 돈을 투자했어요. 지금까지 4년 동안 투자했지요. 금년에 끝나요, 5년 동안에. 그렇지 않아요, 1981년이면? 5년 동안에 끝나는데 지금까지 48억이란 돈을 투입해 가지고 전부 다 거기에 대한 계획을 세워 놓고…. 이것은 일본이 아무리 지금, 뭣이라고 할까, 경제대국이라는 일본의 국민이라도 이 사실을 현실적 사실이 아니라고 그러는 거예요. 몰아내야 되겠습니다. 그거 두고 봐라! 맨 처음에는 비웃었지요? 2년 전에, 3년 전부터 매해 대회할 적마다 점점 사람이 꽉찼어요. 이제 하게 된다면 몇천 명이 모일지도 몰라요. 이제는 시시한 사람은 모으지 말고 똑똑한 사람 몇백 명만 모아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어떤 문제들이 있느냐? 자, 레버런 문이 그 배후에 대해 가지고 이런 실질적인 투자를 해서 그러한 경비를 쓰면서 한·일간 터널 프로젝트를 끝마칠 단계에 들어왔으니 이것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10대 재벌들은 말이예요, 꽁무니에 다 쏙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 아카데미에 갔다 온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 사바사바, 일본 말로 사바사바한다는 거예요. '우리를 시켜 주소, 시켜 주소' 하는 거예요. 그래, 내 돈 한푼 안 가지고 굴 뚫겠다 이거예요. 그거 대개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웃음)

돈 쓰고야 누구든 다 하지요. 지금 한국 사람에게는 돈 안 쓰게 하고 거기에서 48억 썼어요. 이제 60억 들면 틀림없이 그 계획에…. 세계적으로 한다하는 전문가들이 지금 내 명령에 움직이고 있어요. 한다하는 사업가들이 전부 다 눈이 불거져 가지고 '누구한테 이것을 청부 주느냐' 하는 이거예요. 이게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해피월드 사장을 불러 가지고…. 이거 농담이 아닙니다. 실화입니다. 교수님들 돌아가야 잠밖에 더 자겠어요? (웃음) 이제 가자마자 목욕탕에 들어가 가지고 눈을 감고 자면서라도 기억할 수 있는 말이 되었으면 좋지요. 나는 그렇게 봐요.

자, 내 이번에 후루다를 불러 가지고 '이제부터 네가 도깨비가 되는 거야, 도깨비가. 낮도깨비가 되고 밤도깨비가 되라' 했어요. 투전판에 짓고땡이…. 짓고땡이라는 말 아는지 모르겠구만. (웃음) 「잘 압니다」 이건 땡을 쥐고 있어요. 어떤 녀석이든 막 대라 하게 될 때, 그 땡을 내 놓으면서도 큰일나는 것처럼 하는 겁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또 나왔다 하면 바들바들 떨면서 인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안 나오거든요. 그래 가지고 다 싸웠거들랑 나중에…. 그걸 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지령을 했느냐? 떡 가 가지고 회장단에 전화하면 나오게 돼 있어요, 회장단. 하나는 70세 된 노인, 일본의 경제계에서는 장군 같은 양반들, 이 사람들에게 가 가지고 '미국의 어떤 회사가 지금 투자하겠다고 쏙닥쏙닥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오? 저쪽은 3분의 1쯤 대 가지고 자기들이 세계에서 국제적인 회사로, 명문 회사로 만들려고 해요. 이것이 굴만이 아니라 한반도를 통해 가지고 중국을 통해 저 시베리아를 통하고 그다음에 남부로 해서는 영국까지 훤하게…' 했다구요. 레버런 문이 한다면 틀림없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아는 거예요.

내가 돈은 없지만 돈이 있어라 하면 다 나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할 것처럼…. 그거 할 수 있는 겁니다. 또, 알고 보면 중공 같은 나라에 길 닦는 것 문제없습니다. 나 돈 한푼 안 가지고도 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부탁해서 '너 얼마나 낼 수 있어? 혼자 못 하겠으면 합동해서 하면 얼마나 낼 거야? 너, 얼마 낼래?' 이렇게 합동 계획이나 개별적 경쟁 입찰식으로 해서 얼마든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놓고 앞으로 일본 미쯔비시와 미국 은행을 내가 배후에서 경쟁을 붙일 수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은행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목적을 위하여 다방면에 경제적 판로를, 융통로를 맺기 위해서 지금 세계 은행가 결속 운동도 한편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게 참 많지요. 여러분이 처음 와서 선생님이 종교 지도자라고 생각하던 분들은 그저 오해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언제든지 한 50억 불에 해당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해야 됩니다. 50억이면 얼마냐? 이오 십(2×5=10), 1조 엔이예요. 「일본 돈 1조 엔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만약 어렵거들랑 우리 승공연합 850만 회원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3배로 불어나는 건 문제없어요. 이게 너무 불어나기 때문에 내가 스톱시켰어요. 이것이 6개월이면 2천만 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기반이 있습니다. 그래 놓으면 일본 국민이 완전히 통일교인 된다고 해서 OO일당들이 구보끼 간부들 전부 다 찔러 버리게 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이다음으로는 전부 다 처리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처리작업이 되어 가지고 이제 일단락 끝났습니다. 그거 전부 다 공패들 말이요, 야꾸자패들 야마구찌니 뭣이니, 서부의 관동패, 동부패 이런 것들이 많다구요. 그런 장정들을 전부 다 구슬려 가지고 맨 처음에는 팽팽히 맞섰지만, 일대일로 결정짓기 위해 칼을 꽂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단계까지 가 가지고 꽁무니를 들이쳐야 된다구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각계의 연합운동

나라를 수습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내가 지금 핍박받는 이 세계의 첨단에 있어 가지고 살아 남기 위해서 가만히 서서 '하나님 보호해 주소서!' 해 가지고 산 줄 알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사리 판단을 누구보다 잘해요. 상황 판단을 누구보다도 올바르게 해요.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일본에 영향권을 만들어 놓았어요. 이거 무엇 때문에? 문 아무개 때문이 아니예요. 아시아권 때문입니다. 아시아의 중심인 이것이, 낚시와 같은 입장이 한국이예요. 한국에서 공산당을 처리 못 하면 아시아는 금후에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도 뭣도 전부 다 날아가 버리고 만다 이겁니다.

자, 이런 기반 닦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중공은 쉽다는 거예요. 일본 조야에서 생각하고 결정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이만큼 올 때까지 무엇을 했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재향군인, 재행군이 아니예요, 퇴역장성, 미국의 퇴역장성, 국방성에서 이름을 떨치던 미국의 퇴역장성들은 말이지요, 장성급은 우리 카우사에서 전부 다 교육받는 겁니다. 이번 2월 8일 후에는 뭘하느냐 하면, 50개의 주―자기 고향이예요―를 중심삼은 고향 출신의 모든 퇴역장성들을….

이들은 정치적으로 교육받았기 때문에 자기 고향에 있는 재향군인, 1차대전 때의 장성들이 대부분이지만 내가 얘기하는 수백만이 되는 재향군인은 완전히 이름있는 장성급들입니다. 대장 중장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이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나 없으면 안 된다는 걸 다 아는 겁니다. 이제 앞으로 올 때는 그 사성 장성들, 뭐 육해공군 사성 장군을 내가 모시고 올지 모르지. 학자들도 내가 하자 하면 할 사람이 많아요. 이제 이렇게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재향군인을 결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이것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는 뭘해야 되느냐? 50개 주의 상원 하원을 묶어야 돼요. 거 말이 쉽소! 말만 하면 돼요? 지금 그 일이 4월이 끝나기 전까지 7천 여 명 되는 상원 하원 중에 3천 5백여 명…. 절반 이상은 우수한 사람입니다. 3천 5백 명 가운데 대부분은 금후에 중앙정부의 수도 워싱턴에 국회에 진출할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상원급에서 놀 수 있는 류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지방의 상하의원 기반, 그들이 전부 다 선거구의 기반을 통해서 지방의 주 상원의원들이 되는 거거든요. 그들이 지방 선거구의 조직 책임자들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우세한 사람은 자연히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반 이상을 4월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금년이 국회의원 선거하는 해 아니예요? 국회의원 선거가 2년마다 하는데 이 선거의 작전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절반 이상 몰아내려고 그러는거예요. 자, 이것이 그냥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기독교의 모든 연합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목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감리교나 무슨 교든 한 교파 가운데서도 목사 셋만 만나도 싸우고 있는 미국입니다. 개인주의적 신학관을 스스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교파가 어디 있어요? 한 교파의 장로요, 목사요, 신학자인데도 셋만 앉으면 서로서로 싸움하고 있다구요. 그런 판국인데 어떻게 여러 교파의 신학자와 여러교파의 목사들을 묶을 수 있어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그래서 위대합니다. 아시겠어요? 한다하는 신학자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갈갈이 싸움이 났는데 1969년에 이 싸움이 끝난 거예요. 거 이름있는 세계적인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싸움을 이미 재수정한 겁니다. 각 교파의 신학교에서 유명한 네임밸류가 있는 학자들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삼일식이 어떻고 행사 전부 다…. 여러분 삼일식 알아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 무슨 의미…. 그들은 벌써 원칙적인 원리를 통해 가지고 비판 내지는 전부 다 해설을 해 놓고 주까지 달고 있는 판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미국에 AAR이라는 미국종교협의회가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전국의 신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 갈 길을 의논하고 교파연합운동을 하는 학회입니다. 7년 전만 해도 그 학회에 우리 통일교회의 댄버리 신학자들이 가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알겠어요? 쫓겨나고 발도 못 붙였다 이거예요. 그런 판국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는 어떠냐? 이사회의 인사가 일곱 명인데 다섯 명이 우리 식구라구요. 그 모임의 제일 중요한 코너에는 우리 부처가 있어 가지고 선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말도 안 해도 그런다구요. 일본 무슨 회장이, 우리의 유스세미나 세계 8개 종단들 중심삼고 성지순례하는 총책임자가, 거기에 갔다 왔습니다. 알겠어요? 벌써 학회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닦았으니 교회통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통합운동을 하는데 목사들이 반대하면 신학교 교수들을 통해서 찌르는 것입니다. 아무개 목사가 반대합니다 하고 말이예요. 아무개 목사가 반대하니 아무개 교수가 침을 놓고 그렇게 세 방만 들입다 놓으면 나가자빠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정비작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모든 분열된 교파를 한 곳으로 모아 가지고 감투를 씌워서 코를 꿰는 것입니다. 암만 코를 꿰 가지고 벗기면 뭘해요? 고삐를 쥐고 내가 끌고 다녀야 되는 거지요. 그게 그냥 돼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승공연합은 사회조직과 연결하여 연합운동을 해야

학자님들 다 훌륭하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세계의 학계에 가 가지고 그런 일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 해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생명을 걸고 갔어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학계를 하나 만든 그 기반 위에 서야 합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82개 국에 아카데미를 만든 것도 뭘하려고 만들었느냐? 돈벌이하려고 만든 것 아니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 그 국가의 모든 각료들의 행동을 콘트롤해야 합니다. 미국 행정 부처는 앞으로 내 손을 거쳐 가지고, 백악관으로부터 모든 부처의 장차관 인사조치를 콘트롤하려고 합니다. 그거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해온 사실을 미루어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렇게 피나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인정 안 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았어요. 실질적인 현실의 기반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CIA를 예를 들어 말하면, 요전에 이들이 말이예요, 거 한국 경찰 한 사람을 불러다가 미국에서 구슬려 가지고 FBI 앞잡이로 활용하려다가…. 그런데 거기에 책임자 셋이 있었다구요. 내가 들어가기 전이구만, 1984년도 5월쯤에. 그러니까 내가 잘 알아요. 가기 전부터 보고하겠다고 하면서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FBI의 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대번에 묻는 것이 '당신 레버런 문 알우?' 하더라는 거예요. 안 물어 봤겠어요? 그래서 안다고, 그 양반 훌륭한 양반이라고 그랬더니, 그들이 하는 말이 '차기 대통령 선거 때 그 풍토조성을 레버런 문이 할까 봐 미국정부가 제일 두려워한다' 하더라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 때 풍토조성을 내가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거짓말 한 게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한국에 왔지만 어떤 단계에 왔느냐 하면 이제는 기독교의 총수들이 내가 걸어 놓은 그물을 벗어날 수 없게 됐다 이겁니다. 그리고 학자들이, 신학자들은 내가 관계되어 있는 뉴에라(New ERA)라는 학회가 있는데 거기의 관계를 벗어나 반대해 가지고는 매장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밥을 못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꿈같은데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움직이려면 학계에 있어서 사상계를 움직여야 합니다. 사상계 중에서도 신학계와 철학계를 움직여야 됩니다. 이념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의 권력, 권력구조입니다. 그것이 뭐냐? 변호사와 검사와 경찰까지가 권력구조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이 법정투쟁을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가 내 손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에 변호사 수련을 한다고 하면 1백 명, 2백 명, 3백 명은 순식간에 모일 것입니다. 일주일 이내에 모인다는 거예요. 그렇게 방대한 자원을 소모시켰지만 방대한 조직을….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 꽁무니를 전부 다…. 교수들과 신학자들을 모두 연결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래 놓으니까 그 사람들이 냄새를 맡고, 출세할 것이 뻔하니 선거기반을 전부 다 조성하고 장래의 꿈을 성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그들의 소원입니다. 다 한 번 더 해보고 싶거든요. 변호사는 변호사만 해먹겠다고 안 하고, 검사는 검사만, 판사는 판사만 늙어 죽도록 해먹으려는 사람 없다 이거예요. 사회기반을 중심삼고 더 나아지려고 하고, 더우기나 약소민족의 정치기반을 이용해 가지고 나아지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런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권력의 지배층 조직을 움직이고….

그다음에는 대학가의 판도를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뭘하느냐? 대학총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떡하든지 대학가에 우리 카우사 기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교수들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때는 뭐냐 하면 사회활동에 있어서 승공연합밖에 더 있어요? 승공연합과 사회조직과 연결시켜 가지고 몰아쳐야 되겠습니다. 몰아 가지고 네가 몰리느냐 내가 몰리느냐? 이자택일이예요. 몰림당하게 되면 지는 것이고 몰아내게 되면 이기는 것입니다. 승리하는 겁니다. 그거 아니예요?

세계 과학기술 평준화를 위한 기반 조성

이렇게 준비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도, 결국은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어렸을 적부터 감옥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일본 압제 때에도 지하투쟁을 한 사람입니다. 결국은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키고 중공을 끌어내서 한국의 안전과 갈 길을 모색한 것입니다. 내가 언젠가 얘기했지만, 지금 중공정부가 필요로 하는 모든 현대시설을 내가 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독일의 플루트 재단의 회장이 나와 친한 사람입니다. 내가 1978년부터 독일에 가 있으면서 전부 다 배후공작을 했습니다. 이 사람이 거기에 회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건의한 것이 뭐냐? 독일에는 레오파트 탱크가 유명합니다. 그것을 소련이 제일 무서워합니다. 백발백중입니다. 그것은 스파이를 통해 빼앗아다가 만든 것인데,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탱크입니다. 그것이 나와 친한 회장의 휘하에 지금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자 우리 통일산업에서 탱크 부속품을 깎아서 싸게 보낼 테니 그리 알라고 했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그 회장을 데리고 와요, 김박사가. 데리고 와 가지고 시찰하고 말이예요.

앞으로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의 기계기술권을 중심삼고 독일이 후퇴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방향, 길이 없다 이겁니다. 아시아권에 자기들의 방어선이 없습니다. 지금 중동에까지 벤츠라든가 독일의 모든 차들이 굴러다니는데 동남아시아 인도로부터 전부 다 일본제품입니다. 이게 점점점 그 범위를 넓혀서 전부 다 중공 근처에 침범해 들어갑니다. 싸니까, 싸고 편리하니까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아시아권 전체에 있어서 이걸 방어할 수 있는 기지가 없습니다. 일본 자체가 통상하겠느냐? 안 됩니다.

그럼 중공이 하겠느냐? 중공정부가 백 퍼센트 환영해도 절대 안 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생활적인 환경이 달라요. 서구식 사고방식으로 경제부국의 입장에 서 가지고야 원하는 대로 가능한 그 기반을 갖고 가는 겁니다. 또 차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중공에 가게 되면 20년 후퇴한 자리에서, 20년 앞선 문화국에서 생활하던 사람이 20년 후퇴해 가지고 똥개처럼 다니면서 고생하며 좋다고 할 수 있는 독일 사람이 없습니다. 그건 왔다가도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나 독일 같은 데도 회사가 많은데 도망가 가지고 일을 안 하는데, 중공은 어디 그래요? 그건 전부 다 문화 배경 역사를 볼 때 불가능합니다. 이 미국도 불가능합니다. 그거 내가 다 증거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아시아 지역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도모했다구요. 우리는 이제 와콤을 중심삼고 일본에 있어서 전자세계의 최고의 첨단에 와 있습니다. 한국의 금성사가 뭐 어떻고 전자세계의 소프트웨어니 뭣이니 야단하지만 우리 꽁무니에 달려야 됩니다. 일본의 10대 재벌이 전자 비밀 실험실의 문을 동서남북으로 모두 열어제치고, 우리 통일교회의 연구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구경시켜 놓고 설명을 듣기 위해 허리를 구부려 빌고 있습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게 세계적으로 놀라운 발명품을 120개 이상 갖고 있습니다. 이걸 그냥 가져오겠대요. 그래서 내가 '야, 너 와콤을 위해서 연구한 논문을 이제 통일산업에 와 가지고 한국에서 발표하는 거야' 했습니다. 그러면 한국이 나쁘게 되겠어요?

중공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탱크 같은 것을 조종할 수 있는 전자 장치입니다. 고도의 전자기능이 필요합니다. 그 기능이 중공에 있나요? 나만 다리 놓으면 문제없는 겁니다. 그것까지는 얘기 안 했어요, 중공에. 이놈의 자식들, 모르는 데에 '이 자식아!' 하며 한번 갖다 박으면 '악' 하고 소리치고 자빠질 겁니다, 나 몰랐다고.

원수는 사랑으로 굴복시켜 하나돼야

이번에도 말이예요, 이 사람이 가 가지고 통일산업 얘기 하니까, '거 통일산업에 4천 명의 종업원이 있다는데 우리도 4천 명 이상이 되는 큰 공장이 있는데 푸우…' 하더라나? 하지만 독일에 이런 굉장한 공장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는 겁니다. 아이구 정말이냐고, 따라다니며 말이예요, 거 믿어지지 않는데 정말이냐고 하더라는 거예요. 정말인지 아닌지 당신이 저 대사관을 통하든지 어떤 공관을 통해서든지 알아보라고 했어요. 세계에 소문이 났는데 뭐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 과거 5년 전에 얘기하던 그 '말자!' 한 것을….

일본에서 한일간 터널 파는 계획도 추진하고, 내가 공석에서 말한 독일 기술을 중공에 옮겨다가 중공에 있는 한국교포, 일본교포, 미국교포들을 모아다가 중공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평준화를 시켜 줄 것입니다. 그래, 지금 내가 세계 공업계의 이단자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과학기술의 첨단에 서 있다고 자랑하는 선진국이 과학기술을 통해서 착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이 먼저 알아요. 그러니 평준화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뭐냐? 이것이 평준화가 되려면 지금 선진국의 생활이 지금 중진국의 생활로 떨어져 내려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건 불가능한 겁니다. 그 기준 이하에서는 불가능해요.

그러면 무엇으로 끌어내리느냐? 그것은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됩니다. 생활교육지도 방법을 가지고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종교사상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상. '중공 이 자식아, 희생해. 이 자식아! 너 집 팔아! 자기 몸뚱이까지 죽여 버리려고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집이 문제야?' 하는 겁니다. 선진국 생활을 중진국 단계로 내리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사상적 풍조를 만들 길이 없습니다. 그건 정치훈련 받아 가지고, 군사력 가지고, 어떤한 경제철학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종교사상만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실천해서 그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은 뭐냐? 한국이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김일성의 모가지를 쳐서는 안 되는 겁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 죽여서는 안 돼요, 죽여서는.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 노릇이 힘들어요? 원수를 굴복시켜 사랑으로 맺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역사에도 그렇잖아요? 의붓어머니, 계모 역사와 같이 말이에요. 의붓어미인 계모가 그렇게 미워하는데, 반대를 받으면서 순종하고 섬기면 계모도 굴복하는 그런 역사입니다. 죽이지 못해서 원수들이 한스러워하는 그 발판을 통해서 그들을 자연굴복시켜, 자기가 한 일을 한탄하고 회개하게 만들어서 그 이상 몇 배 더한 사람이라도 너그럽게 하겠다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런 자리가 생겨나지 않고는 자기가 돌아가서 장자권을 복귀 못 합니다. 장자권을 복귀 못 하면 천국 못 갑니다. 이렇게 엄청난 곡절이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가운데 기독교 믿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장로교니 천주교니…. 나도 장로교 잘 알고 천주교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것 가지고 안 됩니다. 이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김일성이가 북한 사람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전부 다 목이 잘릴 텐데 어떡할 거냐? 김일성이 모르면 간단하지요. 김일성이가 내려오면 통일교회 문선생님과 관계됐던 사람들은 전부다 골로 가는 거예요, 골로. 한꺼번에 죽습니다. 다 죽어요. 그들이 남한을 침략하게 될 때는 5백만에서 8백만 학살을 계획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여러분의 일족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족. 이런 사정은 모르고 밥만 먹고 하루 직장만 나가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줄 압니까? 그것으로 계속될 줄 알아요?

역사는 돌아섭니다. 역사는 흘러갑니다. 돌아서야 할 때 못 돌아서면 흘러가 버려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훌륭한 것은 돌아설 때 돌아설 수 있는 길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쉬워요? 그러니 반대받는 환경에서도 준비하기에 급급해요. 그런 준비를 서둘러 왔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일본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미국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정부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우리는 죽더라도 하늘뜻은 남아져야

이제부터 들어 보라구요. 지금 계획이 뭐냐? 교수님들께 섭섭한 얘기 했지요? 역사시대에서 지금까지 사탄의 선두에 서 가지고 모든 파괴를 조종하고 멸망을 조종하는 데 앞잡이가 교수들이라고 섭섭한 말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을 말했어요. 그거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런데 나라는 사람이 역사 이래 이런 섭리의 관을 들고 나와 가지고 여러분을 어쩌다 저쩌다 만났다구요. 만난 이 사람들을 내가 놓을 수 없습니다, 인연이 있어서 만났으니.

만났는데 누구 때문에 만났느냐? 나 때문에 만난 것이 아닙니다. 뜻 때문에 만난 겁니다. 인류의 공동적 이상의 세계를 성취해야 할 하나님의 뜻 때문에 만난 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남아져야 됩니다. 당신들과 나와 결렬되더라도 그 뜻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렬되었더라도 또 찾아 가지고 이 일을 하여야 뜻은 남아진다는 겁니다. 만일에 여기에 내가 주장하는 것을 받들지 않고 돌아가게 되면 그 피해가 얼마나 클 것이냐 이거예요. 그다음에 이 일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2배, 3배, 10배, 100배의 희생과 인적 자원의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기반을 다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자, 만났으니 결판을 봐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한국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는 자리에서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이 민족을 대한 조상들이 원하는 뜻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요, 오늘날 이 4천만 우리 민족이 원하는 뜻이요, 우리 후세들이 원하는 뜻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기점에 있어서 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모든 선조의 원성과 현시대의 이 민족의 원성과 후대의 후손의 원성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선조 중의 어떤 선조보다도, 현재 이 시대의 누구보다도, 후대의 어떤 후손 누구보다도 더 심각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런 철학을 갖고 살아요. 그러한 생활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싸워 나오면서 몸부림치니까 하나님이 협조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가 망하는 거예요. 이유가 없어요. 코너에 가는 겁니다. 네가 떨어지느냐, 내가 떨어지느냐? 이만큼 몰고 왔어요.

그렇게 40년 동안 반대하던 기독교도 이제는 큰 칼을 뽑고 가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정면적으로 반대하면 더 그래요. 반대했다간 승공연합 지부장들이….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도 아니예요. 눈이 시퍼래 가지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가만히 보니까 목사가 둘러앉아서 쑥덕공론하는 데에 '이 자식들 뭐냐? 우리 문총재 반대해, 이 녀석들아?' 하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이러한 운동이 지금 지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내가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자, 이런 풍조가 되었으니 이 승공연합이 단합하는 날에는 한국의 어떤 정치단체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내가 명령을 안 해서 그렇지.

교수 아카데미가 해야 할 일

자, 그러면 교수를 세워서 뭘할 것이냐? 그렇게 극단적인 싸움을 반대합니다. 투쟁을 반대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포위작전. 미국을 끌고 들어오고, 일본을 끌고 들어오고, 중공을 끌고 들어와 한국을 싸우지 않고 자연히 굴복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전략이니까. 그러니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겁니다. 주면서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가르쳐 주면서 자기편을 만드는 겁니다. 오늘날 사탄편은 주지 않고 자기만 쓰려고 하고, 가르쳐 주지 않고 훌륭한 사람을 빼다가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다. 반대라구요.

자, 이렇게 길을 닦아서 이만큼 왔는데, 지금에 와서는 한국이 시범이라고 할까, 마지막 결판장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오면서 발표한 게 그거예요. 이제는 대학가에 난무하는 공산당의 의식화운동은 내가 살아 있는 한 두고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서두르는 것이 대학 총장들을 중심삼고 하는 카우사운동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대학교의 풍토를 중심삼은 아카데미 지부 편성을 지금 강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금후에 어떤 작용을 할 것이냐? 학자들이 여기에…. 통일교회편에 가까운 여러분들인데, 여기는 아카데미 교수들도 있지 않아요? 내가 미국 가서 곽정환에게 얘기한 것은 이제는 교수기동대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과학자대회의 의장단에게 발표해서, 거기서부터 레버런 문의 명령이 떨어지면 어디에서 부르더라도…. 기동대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반대해도 대학가에 가서, 교정에서 싸움을 해서라도 옳은 말을 해야 되고 우리 말 좀 들어 보라고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운동은 이미 지시한 지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일본도 지금 총장들 중심삼고 400명을 교육하려고 하는데 230명은 끝났어요. 안 하면 일본에서 하는 겁니다.

한국이 일본 따라가면 기분 좋겠어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이게 놀음놀이에서…. 복귀시대에 있어서 세계 탕감기준을 세우고 나서게 될 때는, 한국이 장자권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문화를 불식시켜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장자들이 일본 국민을 따라가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되겠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윤서방이 바꿔쳐도 정신이 안 들었어요. 교수들 늙은 보따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환경도 말이예요, 흐물흐물하고 말이예요. '이론에 맞게끔 설득하려고 하지만, 설득 안 되면 뭐 할 수 없지 뭐' 그러면 되겠어요? 싸움을 치열하게 해 가지고 국경의 제일선을 전부 뚫어야 돼요. 병사는 그 명령에 일시에 따르게 되어 있는데 뭐 어때요? 육탄공격이라도 해야지요. 몇 명이 희생하더라도 거기를 점령해서 살릴 수 있는 후배를 만들어야 돼요. 제일 전선을 지배할 패를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내가 아카데미 만든 것도 말이예요…. 그것 생각나요? 내가 교수 아카데미 회원들을 전부 다 하와이 근처에 보냈었다구요. 거기가 참 장관이지요. 거기 가서 눈만 뜨게 되면 말이예요, 고기들이 전부 다 몰려오는 거예요, 오색가지 고기가. 그게 아주 장관이예요. 거 인상이 깊지요. 그렇게 구슬리면서 아카데미 하라고 전부 다 이렇게 하니 흐뭇해해요.

내가 11월에 왔나? 「12월입니다」 12월에 와서 '했어?' 하니까 우물우물…. 후다닥 내가 다 해주었으니까 했지요. 그래 가지고 손해난 것 어딨어? 교수 아카데미 안 만들었으면, 크리스찬 학생회 안 만들고 크리스찬 학생회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이거예요. 원리연구회 7백 명이 모인 데서 절반 이상이 기독교 목사 아들딸, 장로 아들딸인데, '아이구 문선생님 훌륭합니다. 환영합니다' 하고 박수하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이렇게 되니 이제는 그 집에 가 가지고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 다리 놓을 수 있는 특사들이 생겨났습니다. 가 가지고 아버지가 가르치던 목사인데, 원리강론을 가르치면 말 못하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꼼짝못하게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보고, 이것이 틀림없이 세계사적 사실인 것을 실증적인 사실로 통고하고 그렇게 지지하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겠어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의식화운동을 하는 그놈들을 전부 다 코너에 몰아넣어야 되겠습니다. 그거 누가 코치하느냐 이거예요. 좌익분자 몇몇 교수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오죽 안타까우면 12사람을 대표로 세워 가지고 특공대를 만들어 이사장과 타협하자 하겠어요? 전부 다 반 친구들 아니예요? '이 자식아, 넌 친구인데 이런 말 안 들어줄 수 있어? 우리의 윗어른인 유명한 학자들이 모여 이렇게 교육하는 것은 민족이 살 수 있고, 학교가 살 수 있고, 장래에 희망이 있기 때문에 부탁하는데 너희들이 그럴 수 있어? 이제는 한 번 해보고, 한 번 말해 보고, 뭔가 한 번 만져 봐 가지고 나쁘거들랑 무슨 복수든 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사장을 중심삼고 총장을 불러오는 겁니다. 총장 딱 세워 놓고 교직원 모이게 해 가지고 선포하는 거예요. '우리 학교 방침은 이사장으로부터…. 이제는 뭐냐 하면, 카우사 교육을 통해서 이 대학교 내에서 공산당 의식화운동을 하는 것을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철학의 기반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수련을 해야 되겠다. 그러니 모든 교직원은 며칠날 며칠날 전부 다 참석할싸!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 좌익계열 교수로 안다' 이렇게 협박을 하면 끝나는 거예요. 참석만 안 해봐라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참석한 교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카프(CARP)가 의식화운동에 대한 대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 교재 같은 것을 전부 다 분석해서 교육시키고 있어요. 그냥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내가 일본에서 공산당 때려잡는 것 이상 이걸 해야 되겠다구요. 의식화운동 하는 사람들 지금 2차 들어왔나? 「예」 2차 들어왔지? 「예」 각 대학에서 한 280명 모아다가 2차 교육을 시켜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지금은 행동명령과 더불어 합니다. 그냥 그대로 눈을 껌벅껌벅하며 기다리는 게 아니라구요. 행동명령과 더불어, 전진명령과 더불어 지금 전진하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애국자가 되는 길

학생들이 전진하고 있고, 이제 통일교회에서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1만 2천 통의 통장―동 아래 통이예요, 그 아래 반이 있지만―들을 중심삼은 그 조직을 승공연합에서 하다가 지금까지 4천 명밖에 못 했어요. 지금 조직 중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생일 전까지 2만 2천 명 교육해서 전부 다 진행완료 명령했어요. 이런 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최창림이 그 조그만 땅딸보 같은 녀석이 벼락이 나 가지고 열한 시, 열두 시에 와서 나한테 보고하느라고 까불거리고 쏙닥쏙닥하며 야단하는데 불쌍해 보이더구만. 좀 불쌍하다구. (웃음) 자기는 가슴에 파스 붙이고 다닌다고 하는데 내가 보자는 얘기를 못 했어요. 내가 또 출동명령을…. 내가 출동명령을 안 한 사람 될까봐 보자는 얘기보다 아 그러느냐고, '그렇지만 해야지!' 했어요. 그 사람이 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 죽을 사람이예요, 죽을 사람. '네가 이왕에 죽을 바에는 뜻을 위해서 역사적인 하나의 제물이 되라'고 내가 충고했어요. 밤낮없이 돌아다녀 이 자식아! 내가 왜놈들을 그렇게 시키고, 서양 녀석들을 그렇게 시키고, 독일 놈들을 그렇게 시키는데, 한국에 있어서 한국 사람을 더 옹호하면 나의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체면, 지도자상이 깨져요.

이제 동지부장들을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우리가 일할 때가 왔습니다. 그야말로 처음 승공연합의 운세가 왔어요. 동지부장은 말이예요, '그 동네의 저명인사를 전부 다 당신 마음대로 통지부장으로 임명하소! 전부 써내! 끌어내는 것을 우리가 하겠소' 이래 가지고 굉장한 사람을 전부 다 통지부장 시켜 가지고 '아무날 아무시에 출석! 출석 안 하면 공산당이다'라고 반협박하는 겁니다. (웃음) 협박이 아니예요. 정말로 공산당인지도 모르지.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러니 가만히 물어 보니 동회장으로부터, 내무부로부터, 정보부들이 냄새를 맡고 말이예요, 어떻게 됐나 하면 후원하는 기색이 싹 돈다는 거예요. 전화해 보니까 그 단체는 큰 책임을 할 텐데 함부로 하지 말라고 그거 다 통고 오거든요. 눈을 깜박깜박 하고 나갈 구멍, 살 구멍을 찾느라 벼르고 딱 들여다보니 '아이구 망하는 판국에 승공연합이 제일이구만' 하는 거예요. 거 생각하는 사람은 알게 되어 있습니다. 교수님들은 머리가 너무 좋아서 거 모를 지 몰라도. (웃음)

청각도 말이예요, 9천 7백 싸이클인가 그 이상만 되면 안 들리는 겁니다. 너무 머리가 좋아서 못 들을지 모르지만 바뀐 것은 안다는 거예요. 측정권 내의 감각이 일치되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겁니다. 어디 안 가고 배기나 보자! 들이제겨야 돼요. 두 시간 이내에 결심할 수 있는 사람 못 만들면…. 땀을 흘리고 나가자빠질 걸 생각하여 버팀다리가 되어 최후의 극렬한 심정으로 폭발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2월 5일인가, 8일 이내에 다 끝마쳤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설명해 주는 줄 알아요?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그래서 이제 이런 판도를 만들었으니 조직을 해야 되겠어요. 요전에 몇 패, 세 패가 했지? 「한 패가 했습니다」 한 패가 했던가? 세 패가 못 했으니 나가자빠졌지, 뭐야. 내가 세 패가 하라고 했는데 한 패가 했구만. 그러니까, 명령을 안 따랐으니 죽을 뻔했지. 한국에 와서 죽어서는 안 되겠으니, 이용가치가 아직 남아 있으니 다시 탕감복귀하라고 살려주었지 그때 갔다 이겁니다. 정말이예요.

그래서 오늘 온 사람은 섭섭하지만 이 울타리 마음대로 못 나가! 협박이다! (웃음) 못 나가! 자 불평할 사람, 이제 불평하라구요. 공격할 사람, 이제 공격하라구요. 나한테 공격하라구요. 내가 배신자니까 하라구요. 공격하라구요. 화풀이도 하고, 분풀이하고 싶으면 분풀이하고. 이제 달리게 되면, 여편네가 반대할 것이고 동네가 반대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나라 못 구해!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이 나라를 구해요, 나라. 망국지세계(亡國之世界)를 구하는 애국자는…. 그 시대에 좋다고 하는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는 애국자 못 돼! 이런 망국지운세가 찾아온 이 현세에 있어서 여기에서 스스로 굶주린 환경에서 살겠다고 결단을 못 내리는 사람은 애국자가 못 돼요. 오히려 가로막은 것을 차고 격파해야 돼요. 교수든 누구든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장관으로부터 국민 전체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어야만 새로운 나라를 맞을 수 있는 신기원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 발전의 현상으로 보는 거예요. 그것 잘 아시겠구만요, 다들. 그런 말을 하면 듣기 싫겠지만 듣고 결단을 내려야 됩니다.

교수들의 향토 살리기 운동

그래서 내가 아까 다짐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뭘할 것이냐? 요전에 윤박사한테도 얘기했어요. 3천 3백 면이 있으니 그 면을 중심삼고 우리가 시민대학을…. 지방에 가서 교수들이 어떻게, 집에 가만히 있던 교수들이 고향 찾아가 가지고 무슨 면목으로 무얼 하려고 하겠어요? 그냥 불쑥 나타날 수 없어요. 그래서 시민대학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향토대학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것입니다. 2만 한 3천 명의 교수들이 있다면 7명씩 삼칠은 이십일(3×7=21), 한 면에 7명씩 교수가 편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7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향토 살리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 향토 내의 면에는 중고등학교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엔 각 리에는 국민학교 하나씩은 있을 것이라구요. 그 수백 명의 선생들을 중심삼고 이것을 전부 다 묶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지방 유지들을 묶습니다. 그러면 일년에 묶음과 동시에 7백만 기반 되는 승공연합 리지부장 조직편성이 다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대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입니다. 이걸 짜 가지고 교육을 하는데 승공교육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 교육을 하고 있는데 국민학교 교장으로부터,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지서주임으로부터, 면장으로부터 그 면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활동 분위기가 안 돼 있어요. 그거 승공연합이니까 저렇게 열심히 하지 우리는 관계없다 할 것입니다. 그걸 몰아넣어야 돼요. 풍토권에 몰아넣어 가지고 승공연합의 활동영역을 활성화시켜야 되겠어요.

이러면서 뭘해야 되느냐? 여기에 면이면 면에 있어서 좌익계열의 교수가 있으면 대번에 알아요. 서울 어느 대학 무슨 교수, 그다음에 학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그 리에서 혹은 대학가에 있는 의식화운동 하는 골수분자를 다 아는 겁니다. 그 부모, 사돈의 팔촌, 삼촌, 사촌 다 동원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브레이크를 걸어야 됩니다. 만일에 그래도 안 되거든 데리고 가 가지고, 우리의 젊은이 하숙집에 데리고 가 가지고 데모하러 나가게 되면 싸움을 붙여야 되겠습니다. 이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

그래 가지고 학교 내의 우리 교수들로부터, 아카데미 교수들로부터 카프라든가, 크리스찬 아카데미로부터 크리스찬 학생회가 다 단결하여 합쳐져야 돼요. 그래서 하나로 만들었다구. 여기 깔다구 같은 손대오를 세워 가지고 말이예요. 요 깔다구라고 했다고 흉보지 말아요. 대꼬챙이 같은 것이 핏줄대를 찌릅니다. 송곳이예요. (웃음) 남이 말하기를 그런다구요. 요때는 그런 것이 필요한 거예요. 사람이 둥실둥실하면 구멍을 못 뚫어요. 격파 못 한다구요. 그를 내세워 가지고 '전부 다 한 곳으로 몰자!' 이렇게 내가 지시한 때가 벌써 언젠가? 작년, 일 년 전부터 조직편성을 했는데, 요즘에 그 명단 다 만들어 놓았나? 「예」 그 명단 만들어 놨어요. 이래서 풍토조성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 미안합니다. '대학교 교수님들을 잡아다가 위신을 잃어버리고…. 이거 무지막지한, 저렇게 생긴 사람…' 하겠지만 나 무지막지한 사람이요. 좋아요. 이래 가지고 나라 살리면 그만이라 이거예요. 당신들 한 사람 죽더라도 나라가 살게 되면 후대 사람이 그 무덤에 찾아 가 가지고 꽃을 바칠 것이고 애국자라고 칭송하는 소리를 들을 거예요, 죽어서라도. 그때는 나에게 고맙다고 할 겁니다. 지금은 모르지요. 김박사 졸지 말아요. 「졸지 않습니다」 왜 졸지 않아! (웃음) 밥 먹고 나면 노곤한 것 안다구요. 그렇지만 졸지 말라구요. 심각한 얘기를 한다구요.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신나게 하는 거요? 나도 미친 사람이지. 할 수 없어 하는 거예요. 안 하면 내가 야단맞는 걸. 나에게는 상관(上官)이 있다구요. 피땀을 흘리고 얘기해야 하나님이 좋아하지, 맹숭맹숭하게 얘기하면 싫어한다구요. 내가 안다구요. 어른이건 뭣이건 왕 위에 앉아 있든 어떻든 들이치고 사생결단을 해야 다 좋아하는 상부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이러지, 무엇 때문에 이러겠어요? 좋은 말 슬쩍슬쩍 하라면 얼마든지 좋은 말도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저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제 할 것은 예수님 열두 제자 중심삼고 3배인…. 36명 내지 48명! 48명 하게 되면 앞으로 48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위기대만 만들면 이것이 144명인가? 2배만 해도 96명이예요. 오늘날 선거구는 92개소예요. 그 선거구에 우리의 교수단이 각 선거구마다에 삼위기대를 이루어 그 지역 내의 시군의 모든 중요요소에 가게 될 때, 유지들을 전부 다 규합할 수 있는 기반을 딱 닦아 가지고 거기 책임부서에…. 전부 다 서울에 있지만 자기 고향이예요.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선거인 조직구에 우리 교수들이 연결되게 되면, 백 명만…. 예를 들면 92개소이니 백 명 가까워요. 백 명만 선거구에 연결되면 몇 명이 되느냐? 2만이니까 백 명에 2만 되려면 몇 배예요? 「2백만」 응? 몇 배예요? 천하고 만 아니예요? 한 선거구에, 백 개소에 2백 명 교수가 모인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2만 3천 명 하자면 230명 교수가 전국의 선거구에 배치되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이렇게 될 때, 배치해서 행동으로 한번 집합을 했다 할 때는 어떤 영향을 줄 것 같소? 국회의원 눈이 뒤집어지겠어요, 안 뒤집어지겠어요? 답변 좀 해보라구, 신박사, 신도성이. 신도성이, 거기의 국회의원 눈이 뒤집어지겠어, 안 뒤집어지겠어? 거기에 취미 있는 신박사 아니야? (웃으심) 눈이 뒤집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 회장단, 아이구 그 부흥단장, 당장 만납시다' 한다구요. '싫다' 해도 '저녁에 찾아가겠소!', '아이구 저녁에 바빠', '그럼 저녁에 중국요리집에서 한턱 낼 테니 오소!', '나 술 먹을 줄 몰라', '그러면 우리집에서 환갑잔치 대신하소!' 한다구요. 나에게 환갑잔치까지 해주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이번에도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안 그래요?

자, 이렇게만 되면 230명의 교수들을 딱 배치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무료 고등학교 하나 만들자 그거예요. '나라를 사랑하자! 서울에서만, 도시에서만 살던 교수들은 이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자기 향후의 후계자들을 길러 놓아야 되겠습니다. 올바른 사상을 가진 후계자들을 자기 향리에 남겨 놓고 죽어야 되겠다' 이러면 우리가 망하지 않습니다.

8개 대학을 세워 애국기지로 만들어야

그럼 고등학교는 어떻게 할 것이냐? 고등학교는 말이지 우리가 지을 필요 없습니다. 고등학교 많잖아요? 거 시간제로 빌리는 거예요. 자기가 다닌 고등학교, 그 강당 많잖소? 뭐 한 학교에 몇 학급? 38학급, 28학급 그렇게 돼요. 뭐 42학급 그렇더구만요. 그렇게 많은 교실이 오후 세 시만 되면 절반은 빌 거예요. 안 그래요? 한 시 되어서 돌아가는 패들도 있다구요. 그러면 우리는 오후에 강좌를 여는 거예요. 2백 명 교수들이 자기 대학에서 강좌하는 시간 외에, 오후에 시간을 내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료고등학교를 어디에 세워야 되느냐? 부산에 세워서는 안 돼요. 부산에서 두 시간, 서울에서 세 시간 걸리는 곳, 이것이 경상남북도 경계선, 전라남북도 경계선에 세워야 돼요. 그리해서 서울 가까운 데에 학교를 세우게 된다면 한 8개 학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그것은 틀림없이 부락에 있어서 새로운 애국운동으로 노출하게 돼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가르쳐요. 그런 일을 실천 안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해야 되겠습니다.

왜 해야 되느냐? 김일성의 다리를 들기 위해서입니다. 북괴를 완전히 샅샅이 모가지를 재깍…. 그렇잖아요? 독사 새끼를 잡으려면 갈고리가 있어야 돼요. 싹 잡으면, 꿰게 되면 암만 해도 달려들 것 같으니 작대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거기다 끼워 놓아야 돼요. 교수들이 전부 다 자진해 가지고, 애국정신에 불타서 남한에 있는 학교를 못 가는 무산계급의 청소년들, 공산당의 앞잡이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이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겁니다. 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것 하는 것은 노동자 농민을 하나님같이 전부 다…. 이걸 못 했다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 잘났다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에게 전부 다 애국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나라를 위해 뭐라도 했지만, 불쌍한 노동자 농민의 자식은 전부 다 흘러가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제일 문제 되는 농촌에 가 가지고 지금 전부 다 의식화운동 하잖아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어미 아비들에게 감동을 주어 가지고 엮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방의 촌락은 전원에 있어서 애국기지, 새로운 애국기지가 됩니다. 거기는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애국기지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이 고등학교 출신을 가르칠 무료대학을 8개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거 시간만 잡으면 되는 거예요. 우리 교수들이 나라를 위해, 못 배운 노동자 농민의 아들딸을 위해서 눈물과 피를 흘리면서 공부시켜 우리와 같은 동참자, 동반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사랑을 심어 줘야 되겠고, 애국정신을 심어 주고, 애향정신을 심어 줘 가지고, 부모에 대해 공경할 줄 알고 전통문화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게끔 가르쳐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책임을 하는 것이 아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요, 아는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 아니겠느냐? 여기에 이의 있어요?

지방에 8개 대학을 순식간에 만들자 이거예요. 문교부가 반대해도 좋아요. 간판 없는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데는 일등 교수들이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는 말이예요, 학교 건물 안 만듭니다. 교수 이름 봐 가지고 학교로 인정해 주는 거예요. 유명한 교수들이 그 이름없는 학당에 와 가지고, 벽촌에 와 가지고 강의했다고 해서 망신이예요? 위신이 깎여요? 천만에요. 큰 대학 강단에서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고, 존대받는 강당에서 강의하는 것보다도 더 숭고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제2세계로 가는 조국창건이 시작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싫더라도 그 일을 해야 돼요. 만일 안 하게 되면 자기 월급을 줘서라도 시켜야 되겠습니다. 월급 받아 먹다 죽겠다고 하게 해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지방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교수들이나 강사들은 자기의 경력의 일환으로 일당을 소개해야 될 것입니다. '나는 이런 일을 했다'는 이러한 풍토를 전국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대학교 대학원 학생들 나서라, 철학 공부 한 사람이고 뭣이고 전부 나서라 이거예요. 박사코스 한 사람 나서라 하면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농촌의 국민학교 선생들까지도 대학원 코스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운동을 일으켜야만 이것이 전국적인 운동으로 이름이 올라와요.

그런 운동의 결과로 그런 길을 거쳐 나온 배운 사람들이 어디로 갈 것이냐? 중국에 갈 것이고, 일본에 갈 것이고, 선진국인 미국으로 갈 것이고, 구라파 선진국에 들어가요. 그래서 틀림없이 토착화할 수 있는 주도적인 인물로 파송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토착화할 수 있다구. 이런 사상적 기반이 없어 가지고 여러분의 자식들이 어떻게 선진국에 가서 토착화할 수 있어요? 여러분 교수들이 배운 그 지식 가지고 토착화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 이것은 역사 앞에 국가의 운명을 걸고 아시아의 만민의 흠모의 대상의 권위를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학계의 움직임이 있어야, 소망스러운 학계가 될 수 있고 그 지역이 소망스러운 지역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보는 거예요.

자, 어때요? 말 들어 보니까 어때요? 이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는 이웃을 규합하여 눈물로 호소하고…. (녹음이 잠시 끊김) 노교수들이 머리가 하얀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기운이 빠져 가지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숨이 막혀서 숨을 못 쉬는 지경에 서더라도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자랑이예요. 종교 지도자인 내가 이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모르니까, 알아야 하니까. 그래서 이런 편성을 해봤다구요.

아까 말한 향토에서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엮어지는 교수들의 조직이 이미 다 돼 있어요. 거기 대사회적인 면에 있어서 승공연합의 면지부장으로부터 리지부장 설정이 다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계획은…. 어저께 일화의 사장을 불러 놓고 '3천 3백 면에 경제적 기지를 확보하자! 거기에 트럭 한 대씩을 사야 되겠다. 한 대에 얼마씩이냐? 800만 원이니까 삼팔은 이십사(3×8=24), 240억 원의 돈을 추렴해서라도 트럭을 사야 되겠다. 반트럭을 사 가지고 우리 일화 맥콜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기반을 닦는 데 활용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면지부장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에 국가의 생존권이 달려 있다고 보는 거예요. 면지부장은 군을 통할 수 있고, 면지부장은 리를 통할 수 있어요. 리가 살아나야 돼요, 리가.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세포조직입니다. 공산당의 침투는 이장을 중심삼고, 그 리의 말단 가정을 중심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무슨 승공운동 하지 말라고 국민운동 했다고 하지만 전부 다 군까지밖에 못 미쳤어요. 면까지도 못 미쳤어요. 이게 폐단이라구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적 자주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애국운동을 어떻게 지도하느냐?

어떤 저 군지부장이 나보고 '10억만 있으면 전부 다 사무실 해결할 텐데 선생님이 쓰는 돈에서 뭐 10억은 푼돈 아니요? 도와주소!' 그래도 안 도와주는 거예요. 애국하는 데 있어서 도와줘 가지고 애국하는 법이 없어요. 그러면 종이 되는 거예요. 도움받으면 종이 되는 거예요. 내 피살을 깎아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아들딸이, 앞으로 따라올 그 혈족 앞에 바른 유언을 남길 수 있는 것입니다. 도움받아 구원해 가지고, 자기 것이 아닌 무엇 갖고 유언을 해? 유언하나마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도지부장들이 창립기념일이라고…. 네 시간 반 동안이나 가려면 가고 말려면 말을 마라고 했다구요. 새끼 대학 못 보낸 것이 한이 되거들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여편네 반대한다고 해서 이혼당할까 봐 무섭거든 그만두라는 거예요. 애국정신이 그 아래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만고에 가야 할 길을 지탱할 그 주추가 그런 자기 가정기반 위에 설 수 없는 거예요. 가정적 사랑기반 이상의 기반 위에서 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대중환경을 수습해야 되겠으니 이제 열두 파를 만들어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군지부까지 연락해서 군의 감독만 되면 면지부장들 참석시켜요.

가려고 그래? (인사하고 나가는 식구를 대해서 말씀하심) 「예」 가는 거야. 돌아갈 테면 빨리 가, 인사고 뭣이고. 미국 가는 거예요, 이태리도 가고. 중공 가려고, 중공 준비 때문에 서두르는 거예요. 선생님 생일 전에 갔다와야 되겠어요. 그래서 면 단위까지….

교수들이 최일선에서 초당적 운동을 해야

나 가만히 좀 쉬려고 그래요. 내가 고달프다구요. 무슨 단체나 전부 다 나를 끌어다 부려먹으려고 한다구요. '선생님 제발 제발 이번만 나와주소. 이번만 나와주소!' 한다구요. 이거 나가기 시작하니 꽁지 잡혀 가지고 몸뚱이까지 빠져 죽게 되었다구요. 그런데 교수들도 할 수 없더구만. 이 양반들 훌륭한 줄 알았더니, 선생님보고 '제발 좀 만나서 얘기해 주십시오' 해요. 내가 걸려들어서 할 수 없이 싫은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싫은 말을 들어야 돼요! 안 들으면 망해!

자, 그렇게 아시고 12클럽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게 12클럽이면 한 사람이…. 167개 군인가 되지요? 그러니까 거기에 작은 동네는 합해 가지고 150개를 잡으면, 한 클럽이 삼위기대를 이루어 13 내지 14곳에 가서 감시하면 어려운 것 아니예요. 맨 처음, 첫번이 힘들고 둘째 번, 세째 번만 힘들지, 그다음에는 여러분이 하면 할수록 발전해요.

여러분들은 대중강연 안 해봤지요? 학교 교단에서만 잘 얘기하지 대중 앞에는 안 나가 봤어요. 그게 이제부터 시련이예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일을 해 놓으면…. 세계 아카데미가 82개 국에 조직돼 있는데, 앞으로 이런 운동을 다 시켜야 될 텐데, 거기 가 가지고 전부 다 선전운동도 하고 대중강연도 해야 될 것이니 그 준비를 해야 돼요, 준비. 역사적인 이런 출발입니다. 역사적인 기동출발대로 통일교회사에 남아질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노라리가락으로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심각합니다. 심각하게 얘기한 거예요.

그러니 그리 알고 선발대를 모아 가지고, 이런 조직편성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금후에 있어서는 이 조직만 딱 여러분이…. 그건 되게 되어 있어요. 환경이 불평할 수 없게 되면, 국회의원 될 사람이 있으면 불러다 놓고 '자네 무슨 학교 나왔던가?' 하는 거예요. 서울대학교 나왔으면 서울대학 교수가 가서 '야, 이 녀석아, 너 지금까지 국회에서 뭘했어? 하는 꼴 잘 되었더구만, 이놈의 자식! 부패한 걸레 짜박지 되지 않았어, 이 자식아!' 하며 껍데기 벗기는 놀음을 시키는 겁니다.

고려대학을 나왔으면 고려대학 선생이 있어요. 그 스승이 '이놈의 자식, 국회에서 한 일이 뭐냐?' 하고 스승으로서 까야 되고, 선배로서 까야 됩니다. 또, 후배로서 형님이 하지 못한 것을 충고로써 까 버리는 거예요. '우리 앞에 선서해! 나라를 위해 보다 충성하고 보다 희생하고 전체의 공의를 위해 가는 사나이가 되겠다고 선서해! 그러겠다면 우리가 밀어 주지' 하는 거예요. 당당해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내 손으로 전부 떼 버려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대통령 꿈꾸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국회의원 만들겠다 이거예요. 올바른 국회를 초당적으로 엮어 내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패권을 가져야 돼요. 가질 것 같소, 못 가질 것 같소?

여러분, 국회의원이 여기 와서 '제발 도와주소'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안 올 수 없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껍데기 벗겨 가지고 한 꺼풀 두 꺼풀 밑창까지 새빨간 껍데기 벗겨 놓고 국물 짜듯 짜다 보면 하얘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라도 이 나라를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 나는 한국 돌아와 가지고 이 교수들을 제일선에 내세움으로 해서 깃발을 처음 들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그것 해야 되겠어? 시켜 놓고 보면 누가 못 하고…. 거 젊은 녀석이 있어야 하지. 늙은 노박사 누가 한패로 생각하겠어요? 누가 제일 높던가? 나이 많은 박사님들, 하자구요, 말자구요? 저 신도성박사,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하는 게 좋지요」 (웃음) 저 앞니빨이 빠져서 그런가, 어떻게 얼굴을 잘 모르겠다구요. 아까 신박사가, 신도성박사가 온다고 그랬는데 암만 찾아도 안 보이더구만. (웃음) 옛날 얼굴과는 달라졌어. (웃음) 「수염…」 수염 깎아도 내가 아는 건데. 「의치했어요」 응, 그랬구만. 그러니까 내가 몰라봤지.

그렇게 알고, 이게 훌륭한 박사님들과 교수님들의 진정한 답변인 줄 압니다. 이 무지몽매한 문 아무개라서 욕먹기를 좋아합니다. 혁명적인 기치를 들고 선의 폭동적인 괴수 노릇 잘하는 바로 역사적인 그런 간판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도 나 그렇게 할 거예요. 이의 없지요? 「예」 (박수)

경제적 유통구조를 서둘러 조성하라

그래서 아까도 일화 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돈을 다 대면 뛰는 녀석이 뛰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판매회사를 50퍼센트 50퍼센트로 만들어 가지고…. 이건 이익이 남는 겁니다. 그렇지요? 다 되어 있다구요. 이래 놓으면 면지부장 중심삼고 군에 배달하고, 동까지 배달하고 말이예요, 이제 통·반, 뭐 리까지 다 꺼꾸로 조직되었으니, 여기서 전부 다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다 배급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데는 말이예요, 6개월 동안에 차를 준비 못 했으면 6개월 동안 무조건 무료로 일화에서 부담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료 밧데리가 터져 나왔으니, 일화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말겠으면 말고 힘을 내어 사돈네 팔촌까지 동원해 가지고 판도를 넓혀라 이거예요. 이 작전이예요.

그 많은 판도를 넓히면 자기들은 돈 받거든요. 일화에서 원가로 받거든요. 받는 것은 전부 다 그들 앞에 투자합니다. 그러면 조직은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 그것만은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지금까지 내가 교육한 전통적 혼이 배어 있기 때문에, 교육할 때 공의의 도리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서 알기 때문에 돈이 생겨도 자기를 위해 쓴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돈 관리는 통일교회가 하고, 수리라든가 그런 것은 전부 다 일화회사에서 합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전부 다 승공교육할 때 리지부장, 면지부장이면 그 사람들이 경제기반을 닦아서 그 면 중심삼고 현재 활동하던 10배…. 내가 지금까지 한 10억씩 투자했어요. 15억까지 투자했지만 일년에 못해도 100억 이상의 지원금을 설정하여 가지고 국가운동, 국민운동, 전국국민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 내가 대주면 돼요. 나 대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러면 내가 댔다가 내일 모레 죽으면 어떡할 테요? 망하는 거예요. 그만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서둘러야 돼요. 경제적 유통구조를 서둘러 조성해야 돼요.

이것이 되게 되면 틀림없이 일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6개월 이후부터는 일화의 물건을 주문하는 데에 있어서는 판매 수, 자기 시장 개척한 그 수만큼 주문하는 거예요. 주문하는데…. 현찰 입금된 금액을 통일교회가 이미 관리하고 있어요. 현재 현찰 지불해 가지고 공장도 사야 되겠어요. 현찰 지불해 가지고 정식 이윤 배당을 중심삼은 회사체제로 들어가서 경제적 자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것을 지금 지시해 가지고 공문을 띄웠어요.

이제 이러한 기반을 닦았으니 앞으로 무엇이 필요하냐? 음료수에 대한 전권은 일화가 쥐는 거예요. 롯데 사이다, 그다음에 콜라에 문제가 벌어져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7백만 회원이라는 것은 작게 잡아 가지고 7백만이예요. 그걸 보게 되면 500만 이상이 세대주예요, 세대주. 한 세대에 네 사람씩, 뭐 한 세대에 다섯 사람씩 잡아야지요. 이렇게 되면 사오 이십(4×5=20), 2천만이 우리 교회에 들어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 이러한 기반을 가지고 경제적 수익을 갖추어 국가운동을 못 한다는 것은 지도체제의 운영이 미급하다는 것밖에 안 됩니다. 틀림없이 내 말만 듣게 되면 불원한 장래에, 5년 이내에 전부 다 음료수, 청량음료 세계는 ….

그 큰 회사가 레버런 문 암살하기 전에는 우리 회사 망한다 할 거예요. 그땐 또 이단자로 반대를 받을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돈 모아 가지고 우리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쓰는데, 지금까지 배통을 척 내밀고 있으면서 저녁에 가서 포식하고 흥청거리고 저주를 하고 별의별 일 했지? 맛을 좀 보라구' 하며 정신들게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거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레버런 문이 하겠다면 하나님은 정당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밀어 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제2세들이 가나안 7족을 앞에 놓고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 갈렙을 내세워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총장이 반대하거든 나쁜 걸 얘기하며 들이대는 거예요. 우물쭈물하니까 욕을 먹고 몰리어 사람 취급 못 받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 감옥까지 가면서도 들이댔기 때문에 아시아인의 실력을 알아보는 거예요. 아시아인을 무시해 가지고 유색인종을 대해 차별하던 앵글로색슨 민족의 뉘시깔이 뒤집어진 거예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너희 역사가 그 사실보다 못 하게 될 때 나한테 머리숙여야 된다! 이게 역사적 엄연한 정의의 기준, 판단의 기준이예요.

먹고 마시는 것을 중심삼은 국민운동

그다음, 경제기반만 잡게 되면 내가 이제 은행을 동원해서 자금을 끌어내서 구체적으로 뭘할 것이냐? 각 면을 중심삼고 정미소를 살 것입니다. 각 면에 하나씩, 3천 3백 개의 정미소를 살 것입니다. 여기서 도정한 모든 양곡은 리지부를 중심삼고 전부 다 양곡 판매소…. 거 다 하게 되는 거예요. 쌀만 가져가게 되면 잡곡은 얼마든지 갖다 놓을 수 있어요. 이래서 마시는 것, 먹는 것을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부수적으로 생선짜박지는 자연히 끌려 들어오는 거예요. 일화가 책임지게 되면 3개월짜리 어음으로써 청산하게 되면 그건 얼마 안 되는 겁니다. 또, 통일산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6개월짜리 어음으로 어느 큰 회사를 상대로 생선을 갖다 달라면 갖다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신용기반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 통일산업이라든가 일화의 배후는…. 그래도 욕을 먹고 다니지만 지금까지 난 사나이로서 낙인이 찍힌 문 아무개지만 간판을 들고 떡 버티고 서 있다는 걸 안다구요. 내가 아무리 모자라도 남의 돈 잘라먹을 사람으로는 안 보는 거예요. 참 땅을 파서 주고, 다리를 잘라 팔든 손을 잘라 팔든 그 빚을 물고 죽지 그냥 안 죽어요.

이렇게 해서 3천 3백 정미소를 살 텐데, 여기에 무슨 뜻이 있느냐? 거기에 또 청량음료를 우리 것으로…. 먹는 것, 쌀을 중심삼고 채소, 고기 등입니다. 그다음엔 뭣이냐? 의약품, 의약품 경영입니다. 상비약품 그것만 딱 준비해 놓으면 시골에서는 시장 갈 필요 없어요. 시장 갔다 오는 비용이 얼마나 소모되는지 알아요? 이것을 국가 애국자본으로 돌려라 이거예요. 그것만 딱 해주면 리지부에서 1년 아니라 10년도 나가지 않고 살 수 있어요. 그러면 철옹성같이 그 세계로서의 애국적인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중간으로 흘러가는 비용을 절약해 가지고 애국사상 강화에 돌릴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그것은 일화 자신이 돈먹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만일에 50퍼센트 50퍼센트 이익배당을 하게 될 때 일화는 30퍼센트를 임금으로 떼어내요. 그러면 여러분, 여기에 주주로 들어왔으니 수익이 없으면 일화의 수익 20퍼센트에 해당하는 걸 전부 다 배당해 주고, 그 나머지 10퍼센트를 가지고 어떻게 해서라도 활동비용을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 행군을 바라보면서 준비태세를 명령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면 고맙겠어요. 아시겠어요?

이런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후손들은 얼마나 반갑겠나? 교수님들 중에는 아들딸을 대학에 못 보내는 가난한 교수님도 있지요? 월급 받아 가지고 말이예요. 경쟁시대에 있어서 사람 하나 가지고 아버지 노릇 버젓이 못 하는 입장이 될 것이 뻔한 것인데, 그럴 바에야 이러한 세계적으로 벌어진 판국을 한번 타 봐 가지고 우리 아버지 천하의 애국자라고 자랑할 수 있는, 후대 후손들이 당당한 기대를 가지고 천하를 활보하게 할 수 있는 조상이 되는 것이 도리어 낫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서 지금 할 것은 당장에 전세계에서 통일교회 교인들 7천 명을 투입하려고 그럽니다. 이것이 출발되거든, 이런 활동 하는 우리 지부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7만 명을 만들어서, 열 개 리에 앞으로 통일교회 한 사람, 이것은 국제적인 단위입니다. 한 사람씩 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모든 이장들은 무슨 노릇 하든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을…. 이것은 가인권이라고 하는데 아벨권 여러분들이 어떻게든 소화시켜 가지고, 자기 나라의 국민들보다 더 사랑한다고 자기 나라를 버리고 이 나라에 이민 오겠다고 할 수 있게끔 그런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다음에 이들이 돌아가는 날에는 열 명씩 데려오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이 7천 명 기지가 확보되거들랑 1988년이 가기 전에 7만 명 요원을 확보해야 돼요. 그래서 재향군인 협회를 만들고 남미에 있어서 고문단, 미국에 있어서 최고의 퇴역장성을 중심한 고문단 설정을 하기 위해서…. 그 고문단 파송과 더불어 전직 대통령들과 상위층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현재의 대통령과 현재의 군에 영향권을 주기 위해서 정부와 게릴라 훈련을 위한 준비를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다 무엇이냐? 일련의 세계 전략을, 공산주의 전략을 중심삼고 오늘날 민주세계 제패라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정면적 도전과 더불어 정면적 격파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임을 여러분이 아시고, 이것이 일개 우리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연합체제권 내에 있어서 세계에 세운 전통을 해부를 하는 순간인 것을 아시고, 엄숙히 이 길에 있어서 국민이 자랑하고, 교수단 아카데미가 자랑하고, 모든 대학가가 자랑할 수 있는 활동 실적을 세워 가지고 찬사를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 않는 바이올시다. 아멘. (박수)

총선거를 대비한 단체를 조직해야

자, 그러면 이젠 열두 사람 뺐어요? 그런데 열두 사람은 말이예요, 아카데미에서 빼 주면 내가 빼 주는 것보다 가치가 없다고 나보고 빼 달라고 해서 내가 열두 사람을 뺐어요. 윤박사는 빠졌지? 윤박사가 뭐 여기에 들어가겠나? 「아, 넣어 주십시오」 김박사도! 땅딸보에 작달막해 가지고 살랑살랑하니…. (웃음) 내 말 들으라고 했을 때가 언젠가? 1978년 그때 내가 얘기했을 때 했으면, 한국풍조가 이렇게 안 됐을 텐데 내 말 안 듣고 따라지 됐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

남 모르는 가운데 나는 일하던 사람이요, 남 자는 가운데 일한 사람이예요. 여기, 김박사는 알지. 잘 알지. 이항녕박사는 어디 갔나? 뱀장어 꼬리 같다고 평하니까 죽겠다고 하더니 살살 빼 돌아다니는구만. 그 약삭빠른 사람도 필요하다구. 이 뚝배기 같은 윤박사가 문제를 저질렀으면 뱀장어 같은 이박사가 가운데서 살랑살랑 잘 처리하거든. (웃음) 그러나 지금 때는 그것 필요치 않아.

자, 열두 사람이 대표예요. 요전에 한 사람들이지요? 「예, 그렇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보고 싶어요. 김학로박사? 「예, 부산대학에…」 아, 그러셔요? 아, 일어서세요, 일어서. (박수)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통일교회 역사와 앞으로 신문화 창조역사에 틀림없이 기록될 수 있는 내용이예요. 그렇게 불명예스러운 것이 아니예요, 이게.

그다음에는? 「정경균」 정경균!이 사람은 청산이 아직까지 안 되지 않았어? (박수) 나 한마디만 얘기하지요. 하나님은 참 공평한 하나님이예요. 나라는 사람은 머리가 좀 이상해요. 그런 것 기억하는 데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불란서 현재 간부들에게 불란서 두 당을 합작시킬 수 있는 지령을 내가 해 가지고 총선거 대비를 위한 조직을 해서 초당적인 활동을 하고, 불란서를 통해 가지고 구라파 전부 다 폭파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깨비지요, 도깨비. 알 수 없어요. 거 들으면 들을수록 꿈같은 얘기만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선거자금을 전달하는 것도 여기서는 내가 지불했지만, 아프리카를 통하든가 어디 남미를 통하든가 하여 슬쩍슬쩍 비용도 지불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특공대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특공대를. 불란서가 참 쓸 만합니다.

이젠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국제안전회의…. 그건 내가 만들었어요. 국제안전회의를 내가 만들었어요. 세계 공산권에서 제일 유명합니다. 이러한 조직을 레버런 문이 만들게 왜 그냥 둬뒀소? 왜 그거 뒀소? 세계 전략가들은 배가 아파 죽겠다는 거예요. 이거 어쩌자고 레버런 문이 이런 단체를 만들어서 이렇게까지…. 전부 다 감투를 씌워 가지고 앉혀 보니 왕벌떼는 다 모여 있다 이거예요. (웃음)

세속적 인본주의와 황금만능주의를 제거해야

그저께예요. 내가 보고를 받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록펠러 재단에서 말이예요, 지금까지 세계전략연구 총평을 일 년에 네 번씩, 3개월에 한 번씩 계간으로 내고 있는데…. 이것이 뭔가? 소련의 앞잡이라구요, 앞잡이. 이것이 오늘날 세계 정치계에 있어서 방향 설정의 키로 삼고 있는 간행물, 단 하나의 간행물입니다. 이게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가지고 실용주의를 중심삼고, 세속적인 인본주의를 중심삼은 인류 도덕관까지도 전부 다 부정하는 노선을 가지고 전적으로 황금만능주의로 몰고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날 잡아넣은 거라구요. 이놈들 전부 다 엉터리야. 이 사람하고 내가 싸우고 있다구요. 진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CIA도 알지 못하게끔, FBI도 못 알게끔 케네디 대통령 암살한 것도, 그 동생을 암살한 것도, 그다음에는 마틴 루터 킹 목사 암살한 것도 그거 누가 다 했는지 모르는 수수께끼라구요. 왜 수수께끼야, 이게? 뻔히 다 아는 건데. 그건 누가 쓱쓱 해 버린 거예요? 이 패들이예요, 황금만능주의 패.

내가 이런 것을 그냥 둘 수 없다구요. 도전장을 낸 거예요. 세계 전략적인 표준을 중심삼고 공산주의에 이익 될 수 있는 방향노선으로 가는 이런 잡지를 꺾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난 무얼 만들었느냐? 글로우벌 어피어런스(Global Appearance), 이런 잡지를 만들기 위해, 창간을 발표하기 위한 환영 뱅퀴트(banquet;연회)를 했어요. 거기에 다 오라고 초청장을 내서 한 3백명이 올 줄 알았는데 6백 명 가까이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왔다구요. 그거 누구를 의식한 거예요? 레버런 문을 의식해서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생각해서 오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지금 모르고 있지만 레버런 문이 그렇게 서구사회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구요. 사실상 문제의 주인공으로 생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람들이 와서 뭘하는 거예요? 이 일을 하니 우리의 선발대가 돼 가지고 이걸 때려부셔야 되겠다는 교육을 다 하자 해서 교육계, 군계 다 시켰어요. 하나 통고하겠어요. 국무성! 이놈들의 배후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버드대학 정치학과 출신들을 이용하는 땅개 같은 녀석들, 수십 명이 이런 조종을 하고 있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투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극히 위험한 공격 표적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어느 단계에 들어왔느냐? KGB만이 나를 모는 것이 아니라 이런 세속적 인본주의자, 이런 물질만능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야단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놓고 정치적으로 거래할 수 있을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합작해 가지고 제거운동을 이미 시작한 걸 내가 알아요. 내가 정보가 빨라요. 워싱턴 타임즈 같은 데를 통해서 FBI, CIA가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대번에 전화하면 FBI가 '아, 그러냐?' 해요. 그런 것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이 계획을 잘 세우느냐? 하나님이 보호하사! 죽고 사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써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지금까지 사지에 몰려 가지고 몇 번이라도 테러를 당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긴박한 세계정세 앞에서 나 하나 고꾸라지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니예요. 섭리사적으로 볼 때 막대한 피해가 있는 걸 하나님이 잘 알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사람은 도리어 '그럴 수 있어서 죽으면 명예로운 죽음으로 생각할 것이다. 이런 배포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 이 놀음 하지, 보통사람 같으면 저 몇십 미터 땅굴에 철판 집을 만들어 놓고 들어가 살아야 할 거라'고 한 거예요. 그런 무서운 사람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상에서 청산해야

선생님하고 얘기해 보니 그러겠어요? 박보희는 말이예요, 리틀엔젤스를 만든 박보희인데, 미국정부가 그에게 '리틀엔젤스를 버릴 거야, 통일교회를 버릴 거야?' 이럴 때 박보희는 통일교회를 버리고 리틀엔젤스를 따라간다 했어요. 정부가 그렇게 기합을 줬지. 그렇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발표 안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워싱턴 교회도 배척한 게 아니예요, 그렇게 문서만 써 냈지…. 그리고 당장 달려가 가지고 전부 다 충고를 한 거예요.

요전번에 말이예요, 흥진군하고 훈숙양하고 결혼할 때, 우리 인진이 하고 진성군이 결혼할 때 그게 문제가 됐어요. 영계에서 문제를 들고 나오더라 이거예요. 그런 사람하고 관계를 맺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박보희가 아들딸한테 통고해 놓고 '나는 이런 역사적인 불충을 저지른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다. 너희들을 낳고 너희들을 길러 온 내가 하나님 앞에 이런 자리에 설 수 없는 걸 잘 안다. 너희들이 먼저 이 애비의 불충스러움을 용서해라'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자리에 못 나와요. 사돈 되겠다고 해 놓고 전세계적으로 통고했어요. '3일 이내에 통고해!' 하니 아들딸이 용서해 주고 '내 아버지 대신 그 이상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결의한 거예요. 책임을 내가 지고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통해서 이러한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책임을 내가 지고 약혼식을 해주었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용서받은 그때가 제일 어려운 때라구요.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학교를 버리고 일선에 나가 있으니 다 똑똑하지 못한 사람으로 알아요. 저 미스터 정은 서울대학교를 나와 학박사가 되어 가지고 들어와서 오늘에 이렇게 하고 있는데, 통할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배경만으로는 통하지 않아요. 아시겠어요? 나는 그를 잊을 수 없어요. 내가 그 자체의 통일교회와 엉클어졌던 것을 잊을 수 없는 것보다도, 그 자신으로 말미암아 피해받은 사람들의 애혼들이 저나라에 가서 참소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지상에서 그것을 청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가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미스터 정을 위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아시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눈물을 많이 흘려야 돼요. 가슴이 터지고 손톱이 갈기갈기 찢겨져야 해요. 선생님에게 어떤 내용이 막혀 있는지 알아요? 모르지요. 이 길까지 닦아 오기까지 한국 사람을 원망한다면 목을 놓고 원망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지닌 걸 내가 잘 알아요. 그러므로 내 입으로 한마디 원망하는 날에는 왱강댕강 다 깨져 나가요. 5천 년 역사의 수난의 역사가 산산조각으로 다 깨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혓바닥을 깨물면서 참아 나가요.

보라구요. 지금까지 제일 분했던 것이 무엇이냐?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여러분 다 그거 잘 알지요? 1955년도에 심문을 받기 위해서 법원에 출두하게 될 때, 내 공판날 공판정에서 반대하던 사람이 누구냐? 통일교회 따라나가다 떨어져 가지고 자기 입장을 변명하자니 문선명 나쁘다고 전부 다 열이면 열 사람, 백이면 백 사람 반대하지요. 그중에서 자기가 피를 토하고 죽더라도 뭐 어떻게 하겠다고 3대를 걸고 맹세하던 그런 어떤 사람이 '세상에 잘 되었구만.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사람의 꼴이 좋구만. 가는데마다 이런 꼴을 당하는 주제에 하나님이 다 뭐야? 악마의 선발대라는 걸 모르는 사나이다' 하고 충고하던 것을 못 잊어요. 어려울 때마다 나 잊지 않아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어요, 어디 가도.

내가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결의한 것을 잘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다는 걸 알고, 무릎을 꿇고 감사하고 용서해 줘야 할 그런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피가 터지더라도 자기의 해방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원한에 사무친 하나님임을 아는 사람은 없어요. 고문에 쓰러져 가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앞에 기도를 안 했어요. 나를 구해 달라고, 내가 몰려 다녔지만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내 갈 길을 지켜 달라고, 날 구해 달라고 기도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사나이로서의 내 여력을 갖고 있고 내 기백을 갖고 있고 싸울 수 있는 자체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 힘이 부족해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들랑 나를 구해 주겠지, 그전에는 내 힘으로…. 내가 가기 전에 하나님은 미리 앞에 준비해 놓고 기다린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오래 전에 벌써 나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을 준비해 놓았어요. 몇 년 전부터 이미 가르쳐 주고 파견해 가지고 준비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가 10년의 형벌을 받아야 할 죄를 지었지만 나를 알아봄으로 인해, 10년 형을 받고 와서 5년의 형을 살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것 누구 때문에? 나를 지키기 위하여. 그걸 이해해요? 이해해요? 자기가 5년 형을 살더라도 레버런 문 가는 길을 지킬 수 있으면 지킴으로써 선조로부터 지은 모든 죄를 자기로 말미암아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해야 할 치리법에 의해 그런 놀음놀이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그걸 알아야 돼요. (이후에는 교수 소개와 추첨에 의한 조직편성을 하심)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3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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