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의 아버님, 지금 막 희비의 쌍곡선을 이루던 1985년을 지나 보냈습니다. 새로이 맞는 1986년 원단, 이 시간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엊그저께는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총결산'이라는 말씀을 이 본부교단에서 선포하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켜서 자녀들이 갈 길을 닦은 것이요, 신약시대에는 자녀들을 희생시켜서 부모님이 갈 길을 닦은 것이요, 성약시대에는 부모님과 부모님의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해방을 위하여 복귀섭리를 추진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통고하였습니다.

이제 최후에 넘어야 할 책임분담 완성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입장에서는 아담이 다하지 못하였던 가인 아벨의 기준을 청산짓고 혈통적 기원을 전복시킴과 동시에, 참부모를 모셔서 종적인 기준에 있어서 천륜의 사랑의 도리를 이어받아야 할 그런 기반을 세계사적인 기반에서 탕감받고 나선 후에, 하늘의 사랑과 땅 위의 사랑, 아버님이 창조했던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사랑의 일체화권을 온 세계적인 기준에서 탕감복귀한 기반 위에서 아버님이 소원하셨던 모든 것을 청산짓고 새로운 차원의 한 전환 시점을 맞이하게 되었사옵니다. 1985년도가 지나고 새로운 역사적인 섭리사의 페이지가 시작되는 1986년, 이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루하였던 2차대전 이후에 40년간 기독교의 사명을 완결지어 세계 평화의 기준을 찾으러 왔던 아버지의 섭리의 책임을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이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더불어 그 대표국인 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세우지 못한 연고로 아버지께서는 외로운 자리에서 광야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는 40년 노정을 거쳐 나오면서 개인적 터전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 분야의 반박을 받으면서 싸움의 일로를 개척하게 하신 아버지의 역사적인 수고의 행로 앞에 저희들은 이 시간 머리를 조아리고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인류가 지금까지 저끄러뜨린 모든 죄상을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마음 모아 저희들이 이 원단, 1986년 이 아침에 아버지 앞에 통고하오니,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아들딸을 중심삼고 긍휼히 보시어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미국 땅에 있어서 13년이라는 세월을 중심삼고 13수의 탕감기준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수난길을 거쳐가면서 세계사적인, 20세기사적인 십자가의 정상에 올라 예수시대에 한 맺혔던 모든 것을 재탕감하는 역사를 전개시켜 가지고 세계사적인 탕감의 승리의 기원을, 하나의 획기적인 선을 긋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놀라운 섭리의 뜻 앞에 저희들은 마음을 조아려 경배와 감사를 드릴 뿐이옵니다.

아버지, 미국에서 닦아진 터전을 이 한국에 연결시키어 한국을 중심삼은 세계 국가가 평형기준에 있어서 통일권을 형성하여야 할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 이제 한국에 있는 식구들과 더불어 마음에 마음을 합하고 손길에 손길을 잡고 이 시간 새로이 아버지 앞에 결의하옵니다. 이제부터 해야 할 천국창건이라는 엄청난 역사적인 사명을 저희들이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지루했던 수난의 길을 회상할 적마다 찾아온 자유스러운 환경세계에 있어서 저희들이 가려 가야 할 책임이 막중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을 단속하고 가정·종족·교회를 단속시켜 가면서 세계의 한계선을 넘기 위한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지 않으면 안 될, 진정한 의미에서 효성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시기가 저희 앞에 도래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여기에 모인 무리들 각자의 마음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아버지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차자의 입장에 있는 양심을 중심삼고 장자의 입장에 서 있는 몸뚱이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탕감복귀의 한을 풀기 위해 여기 이 간격을 중심삼고 투쟁의 역사가 전개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 양심은 몸을 자연굴복시키기 위한 싸움의 노정을 우리 개인에게서 완결짓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마음이 명하는 대로 몸이 하나가 되고, 지금까지 사탄편의 장자적 입장, 주관적 입장에 있던 몸이 마음에 굴복하지 아니한 전체가,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한 아벨의 희생의 대가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이 아벨한테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될 어려움의 길이 몸과 마음 사이에 막혀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이제는 새로운 역사시대로 전개되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강제로라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사명의 시대가 오고 있사오니, 이것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는 원한의 역사가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이 거꾸로 됐던 것을 장자권 복귀를 하여 쌍태의 입장에서 어머니의 품 중에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을 두 아들딸이 한 품에서 받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아버지를 불러 복귀할 수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이것이 역사를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세계·전체, 혹은 천주 역사노정 위에 공식적인 반복의 역사로 전개되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이 한 몸에 있어서 마음의 장자를 불러 일깨우시어서 몸의 차자권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본연의 인간 형태를 갖추는 거기에 있어서 부모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이 새로이 출발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와 같은 기준을 이루는 거기에서 천국이 출발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은 개인과 개인이 또다시 상대권을 갖추어 가지고 상대적 입장의 평형기준에 있어서는 주체 대상 관계가 가인 아벨권과 마찬가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의 기준을 실천하여야 할 이런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아벨적 입장을 대신한 것이 해와의 입장, 상대자 여성의 입장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남성을 중심삼고 절대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평형기준을 일치화시킬 수 있는 놀음이 이제 우리 통일가의 가정의 기준이라는 것을 선포하는 이 시간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가정이 가야 할 본연의 기준이, 이제는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절대 복종하여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뜻 앞에 타락한 아담 해와의 한을 풀고 주관성 전도의 모든 내용을 바로잡아 다시 한 번 권위를 세워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기원을 저희 가정에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기준이 남아 있사오니, 이 기준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가정의 천국을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부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을 모실 수 있어야만 4위기대 완성권을 이루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창조적 이상권을 저희가 알았사오니, 이와 같은 실천 노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축복가정들이 다하지 못한 것을 1985년도까지 다 흘려 버리고 1986년도에 있어서는 가정의 전통과 더불어 가정천국을 이루기 위해 절대적인 기준에서 부부가 사랑의 일치가 돼야겠습니다. 그 사랑의 일치는 부모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절대 기준인 것을 알고, 부모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지 않고는 그 가정이 가정천국을 중심삼고 본연의 세계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이와 같은 공식적인 노정 위에 통과할 수 있는 가족의 천국기반을 하늘이 이 시간에 명령하는 대로 각자의 가정 가정에 형성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승리한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권을 중심삼은 가정이 이제 가정교회를 출발하여 가인권 가정을 형성한 장자복귀 가인권을 이루어 가지고 차자 복귀기준에 있어서 하늘의 뜻 앞에 하나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장자와 차자권 종족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 위에 세워진 사위기대에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통을 남기고 연장시켜서, 사위기대권 형제적 심정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종족적인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기준이 연결되는 여기서부터 국가 형성 기반이 횡적으로 전개되고 국가천국이 형성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국가천국이 형성되거들랑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로 나가 그때서부터 횡적인 입장이 아니라 종적인 입장에서 부자관계로서, 나라의 중심과 백성이 하나되는 입장에서 부자관계의 인연을 짓게 되면 그것이 천국과 통할 수 있는 인연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종족복귀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 해원이 이 평면 도상에, 오늘 통일가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이것을 청산짓기 위한 가정교회 운동에 저희들이 이제부터 본격적인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 새해의 프로그램 앞에 부끄럽지 않는 개인과 가정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국가기준을 이루게 될 때 세계천국으로, 세계천국을 통하여 천주천국으로 하나님의 해방과 전체 해방권을 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이룸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출발되는 모든 역사가 하나의 목적권에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고, 1986년도부터는 본격적인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의 마음을 모아 이와 같이 역사적 섭리의 모든 것을 다 씻어 버리고 새로이 해방된 모습으로서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모시고, 저희들이 자체에 정비해야 할 개인적인 모든 천국기반과 가정적인 천국기반과 종족적인 천국기반을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산짓지 않고는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이 책임완수의 노정 위에 각자의 5퍼센트의 세계사적인 섭리가 남아진 것을 책임 완수하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이 새로운 1986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제가 여기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여기에 모인 참다운 자녀들과 더불어, 여기에 모인 축복받은 가정과 그 2세와 더불어 아버지 앞에 새로이 선서하오니, 새로이 출발하는 1986년 앞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책임완수할 것을 선서하며 다짐하오니 이것을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본부와 더불어 연결돼 있는 한국의 통일교회와 한국, 한국과 연결돼 있는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은 120개 국가, 뿐만 아니라 흥진군과 예수님과 연결돼 있는,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 도주들을 중심삼고 전후좌우에 연결돼 있는 모든 종교들, 그리고 군왕을 중심삼은 충신 열녀들을 연결시켜 한 곳으로 묶어 새로운 방향으로 일치될 수 있는 천권의 전통이 시작되는 1986년이 되오니, 아버지여, 지키시어 이 모든 것을 뜻하신 경륜대로 세워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사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되기를 마음 몸 모아 개인으로 혹은 부부로, 가정으로 혹은 종족으로 전체를 합하여 선서하오니, 이 모든 것을 기꺼이 받으시사 금후에 가야 할 천국창건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금년, 새해의 연두표어는 '천국창건'입니다. 지금까지는 '조국창건'이었지요. 천국을 창건하는 데는 공식이 있다구요, 공식. 그 공식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 문제, 역사노정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 문제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장자가 되고 장녀가 되어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의 직계 자녀가 되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자의 자리를 빼앗겼어요. 장자의 자리를 빼앗겨 버렸다는 거예요.

인류역사는 타락으로 잃어버린 것을 복귀하려는 제물의 역사

이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이가 위에 있고 하나님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차자를 하나님이 취해서 장자의 자리를 복귀하는 역사를 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이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장자는 형님인데 형님을 차자로 만들고 차자가 형님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법이 없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고 장자로 태어나면 그 부모의 계통을 이어 가지고 부모님 대신 차자를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의 권한은 차자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 사탄이가 장자를 취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차자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복귀해야 하는데 강제로 복귀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탄적 사랑으로 말미암아 차자권을 하늘이 취했기 때문에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의 사랑 이상의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사탄편 타락한 사랑, 타락한 부모 혹은 타락한 형님, 타락한 세상이 갖고 있는 모든 사랑, 이러한 사랑은 전부 다 사탄권에 속한 사랑인데, 이 사탄권의 사랑이 뭐냐 하면 장자권에 속한 사랑이예요.

오늘날까지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는 그 사랑, 부부의 사랑이라든가 부모의 사랑이라든가 자녀의 사랑이라든가 사랑이라고 하는 모든 사랑은 장자권, 타락권에 속한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자권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차자의 자리에서 꺼꾸로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탕감이라는 말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탕감하는 데는 무얼 갖고 탕감하느냐? 사랑의 희생,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피흘리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그래서 구약시대에도 피를 흘린 것입니다. 엊그제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구약시대는 뭐냐? 모든 만물의 피를 흘려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들―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양자, 이렇게 보는 거예요―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구약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전부 다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시대예요. 피를 흘리지 않고는 안 됩니다. 또 피를 흘리는 데는 강제로 흘리게 해서는 안 돼요. 자진해서 해야 돼요. 자진해 가지고 희생의 피를 흘리는 그런 곳이 아니고는 사탄세계의 사랑보다 낫다고 하는 사랑의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제물이라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사탄편 소유 물건을 하나님편으로 돌이키는 하나의 조건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역사노정에서 확실히 몰랐지만 그런 역사로 거쳐온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인간세계에는 제물을 드리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이 제물 가운데는 만물 제물, 뭐 소를 잡아 제사하든가 돼지를 잡아 제사하든가, 그다음에 더 나아가서는 여자들을 잡아 제사를 지내든가 한 거예요. 그런 인연이 거기서 시작되는 거라구요.

제사라는 걸 드리는 데는 어떻게 드려야 되느냐? 자기 생명 대신 드려야 합니다. 드리는 데는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 본래 장자의 자리를 찾아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걸 갖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기 위해 희생해 나간 것입니다. 사랑의 제물로서 희생했어요. 자진해서 희생하는 이 입장을 세워 놓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신약시대는 어떤 때냐?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와 가지고 기독교―기독교는 양자권이예요―권을 중심삼고 희생하면서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면 기독교권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신약시대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아들딸들, 하나님의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무엇을 복귀하기 위한 것이냐 하면 부모님을 복귀하기 위한 거예요, 부모.

기독교는 형제, 가인 아벨 복귀예요. 장자가 사탄편이 됐으니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데는 세계적으로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러한 세계적 사명을 기독교가 지금까지 역사를 대표해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핍박을 받으면서, 기독교가 지금까지 피를 흘려 나가면서 사랑을 갖고 전부 다 봉사하고 희생한 거예요. 그래도 그 형이 사랑하는 동생을 때리고 천대하고 구박하고 할 짓을 다 했어요. 그러나 그 이상 더 할 수 없는 그런 한계선에 도달하더라도 형님을 대하는 동생은 죽을 때까지 사랑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원수를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왔다 간 모든 세계 사람은 장자예요. 먼저 난 사람은 장자예요. 장자권입니다. 맨 나중에 난 차자권에서 장자권을 탕감복귀하려니 온 세계 사람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런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그러면서 제물 대신 피를 흘리지 않고는 넘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십자가의 도리가 성립되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모른다구요. 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느냐 하는 문제, 왜 하나님의 아들이 와서 제물이 돼야 되느냐 하는 문제….

이것은 장자권이라는 엄청난 오류를 범한 이 기준을 바로잡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원 뿌리가 바로잡아져야 돼요. 원 뿌리가 바로잡아지지 않으면 과정도 바로잡을 수 없고 결과도 바로잡을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근본을 바로잡아 놓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의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었고,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님이 올 길을…. 재림주가 누구냐는 거예요. 신랑이 신부를 찾아오는데 그 신랑이 누구냐?

우리 인류가 본래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람, 장자가 되어 가지고 장자로서 장녀인 해와하고 하나가 되어, 비로소 여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을 낳았더라면 장자니 차자니 하는 탕감복귀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첫아들이 하나님의 장자요, 다음에 난 아들도 쭉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혈통복귀를 통해 참된 인간으로 태어난 예수

타락은 뭐냐? 그릇된 혈통을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릇된 혈통을 받아들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약시대는 하나님의 사람을 희생시켜서 부모님이 오는 길을…. 신랑 신부는 뭐냐 이거예요. 신랑 신부는 본연의 부모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형제인데, 부모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이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디서 하나되느냐? 어머니 뱃속에서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뒤집어져야 되느냐? 밖에 나와서 뒤집어지면 근본이 뒤집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배 안에 들어가 가지고 뱃속에서부터 이걸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구약역사 가운데 그런 역사를 해 나온 거라구요. 가인 아벨 형제가 다 각각 뒤넘이치는 놀음을 했다구요. 이것을 점점 축소해 가지고…. 에서와 야곱은 쌍태예요. 쌍태를 가지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다음에 유다 시대에 가 가지고는 다말을 중심삼고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싸우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바꿔친 역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의 기원을 닦아 놓은 그 혈통을 통해 가지고 예수가 나온 것입니다. 바꿔쳐 가지고 예수가 그 승리의 터전에서 직계 혈통의 대를 이어 가지고…. 그 바꿔친 기원이 2천 년 전이지만 사탄세계는 개인 기반만이 아니라 국가기준이 돼 있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기반에서 국가가 형성될 때까지 2천 년을 기다렸다가 마리아 시대에 와 가지고 예수가 잉태된 것입니다.

예수가 마리아에게 잉태됐다는 사실은 비로소 인간세상에 하나님의 사람이 복중에 잉태되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장자권이 비로소 시작된 거예요. 예수가 구세주가 된 원인이 여기에 있는 거라구요. 불교의 석가모니나 공자나 혹은 마호메트나 다른 게 뭐냐 이거예요. 뭣이 다르냐 이거예요. 예수는 혈통을 전부 다 깨끗이 해 가지고, 사탄이 남겼던 장자권 참소권을 청산지어 가지고, 복중에서 이것을 전부 다 전환시켜 가지고 태어난 전통적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인간의 혈육을 갖고 태어났지만 인류역사노정에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의 장자의 위치를 취해 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독생자다'라고 했어요. 독생자라는 것이 무슨 말인가를 알아야 돼요.

수많은 사람이 태어났지만 인류역사 가운데 단 한 번 예수님만이 이러한 혈통을….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뒤집어 가지고 차자가 장자로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다말의 역사 알지요? 창세기 38장을 한번 보라구요. 시아버지하고 관계해 가지고…. 그거 왜 그러냐? 원리를 모르면 구약 성경은 전부 사된 것입니다. 요사스러운 책이예요. 그것이 왜 그랬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먼저 나온 손에 빨강실을 감아 줬는데 그걸 동생되는 베레스가 밀치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밀치고 나왔다고 해서 베레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형이 나중에 나오고 동생이 형의 입장을 취해 나온 것입니다. 복중에서부터 싸워 가지고…. 그 싸우는 것이 똑같다는 거예요. 에서와 야곱 때에도 마찬가지예요. 리브가의 복중에서 두 아이가 싸우거든요. 그래서 리브가가 하나님 앞에 '이 애기들이 왜 싸웁니까?' 하고 물어 보니까 하나님이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했어요. 왜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겨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근본을 헤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타락론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역사노정 위에 장자복귀권을 이루어 나와야 할 그 길에 오늘날 유대교 전통을 따라서 비로소 예수가 온 것입니다. 다말 때의 베레스와 세라의 기반을, 복중에서 맑혀진 장자권 기반을 중심삼고 2천 년 후 마리아시대에…. 사탄이 국가기반을 중심삼고 있느니만큼 국가기반을 닦아 가지고 태어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가…. 이것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나라는 외적이고 교회는 내적이예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라구요. 누가 먼저냐?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적이고 교회는 아벨적인데, 아벨적인 교회 앞에 이스라엘 나라가 굴복해야 됩니다. 그래야 장자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예수가 아무리 장자권을 갖고 왔다 하더라도, 개인적이요 혹은 가정적 장자권을 가졌다 하더라도 교회와 국가적 장자권에 못 나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예수 앞에 연결하기 위해 세례 요한을 세웠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완전히 하나되면, 예수가 아벨의 입장이고 세례 요한이 가인의 입장인데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모시고 그에게 절대 복종하면, 예수가 아벨의 자리에서 교단적인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취하면 이 둘이 하나된 기반 위에 누가 연결되느냐 하면 어머니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연히 어머니가 연결되는 거예요. 성령이 역사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신이 역사한다는 거예요. 이 성령의 역사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를 만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었던 2차대전 직후의 역사

그것이 기독교에 와 가지고는 뭐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몸은 사탄편이예요. 몸을 먼저 지었거든요.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에 영을 먼저 지은 것이 아니고 몸뚱이를 먼저 지었다구요. 먼저 지음받은 것이 몸이기 때문에 장자권, 모든 먼저 난 것이 하나님의 원수예요. 애급에서 왜 장자를 쳤느냐 하는 문제, 성경에 보면 장자는 전부 다 벌받고 차자가 복받았는데 왜 그랬느냐 하는 문제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것이 공식이 돼 있기 때문이예요. 몸뚱이, 장자권이 먼저 났기 때문에…. '코에 기운을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했거든요. 영의 기반은 나중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은 나중의 것을 취했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을 사탄이가 취하고 차자권을 하늘이 취해서, 장자권을 가진 사탄이가 위에 있고 하나님이 아래에 있으니 이걸 뒤넘이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이걸 돌이켜야 돼요. 개인을 돌이켜야 되고, 가정을 돌이켜야 되고, 종족을 돌이켜야 되고, 민족을 돌이켜야 되고, 국가를 돌이켜야 되고, 세계를 돌이켜야 되고, 하늘땅을 돌이켜야 됩니다. 그런 관계가 전세계 역사를 통해서 엮어졌던 것을 바로잡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는 오늘날까지 세계의 주류의 종교 입장에 서 가지고 로마제국으로부터 갖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기독교가 희생을 하고 피를 흘렸기 때문에 세계의 부모님이 와서 장자복귀권을 이뤄 가지고 차자를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세계를 향해서 기독교문화권은 발전한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때냐 하면 2차대전 때라는 거예요.

기독교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장자권을 결정해 가지고 차자들이 기독교 외의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을 전부 다 기독교문화권에 흡수할 수 있는 그때가 2차대전 직후였다구요. 그때에 장자권과 차자권이 하나됐으면 누가 오느냐? 주님이 올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가 나타날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장자권과 차자권이 하나되게 된다면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때가 온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지상에 일등 신부가 나타나 가지고 그 일등 신부가 자녀를 거느릴 수 있는 입장이 됨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오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신랑 되시는 주님이 오게 돼요.

그러면, 타락한 아담이 복귀될 수 있기 위해서는…. 아담은 해와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거예요. 해와가 동기라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동기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왜 여자들이 천대받았느냐? 그것은 타락 때문이예요. 지금까지 수난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구원섭리역사에 모든 희생을 해 나온 것이 누구냐? 여자들입니다. 남자들한테 희생당하고 뭐 자식들한테 희생당하고…. 희생당하더라도 그 가치를 세울 수 없었다는 거예요. 흘러가 버렸어요. 비로소 어느때에 여자의 권위를 회복하느냐? 본연의 신랑을 맞아 가지고 본연의 아들딸을 품어서, 그 본연의 아들딸을 사탄편의 아들과 하나님편의 아들로 갈라지지 않은 하늘편의 장자 하늘편의 차자로서 품어 가지고, 하늘편 앞에 남편 앞에 지배당하여야 할 해와가 지배받은 사실을 거꾸로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절대 복종하는 자리에서 아담을 모셔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남편을 모셔들이지 않고는 하늘을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상에 있는 모든, 잘 믿는 사람이나 못 믿는 사람이나…. 기독교에도 잘 믿는 사람하고 못 믿는 사람, 가인 아벨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신령한 신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 거기에 주님이 오게 되면 전부 다 절대 복종할 수 있는 체제를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문화권이었습니다.

그럼,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때가 언제였느냐? 2차대전 직후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묶어 가지고 역사를 치리할 수 있는 역사시대가 단 한 번 있었으니 그것이 언제였느냐 하면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그때에 있어서 교회와 미국이 합해 가지고 부모로 오시는 재림주를 모셨더라면 이 미국과 자유세계가 지금같이 비참하게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의 인연을….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부모가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전승국들이 어찌하여 패전국을 전부 다 독립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형제지국(兄弟之國) 시대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형제지국 시대로 들어갔기 때문이라구요. 그게 하나돼야만 부모님을 모신다 이거예요. 선진국은 형님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패전국을 전부 다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자리인데 그것을 마음대로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올려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없는 이러한 사실이 드러난 것은 뭣 때문이냐? 부모님이 올 천운의 때가 오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2차대전 후에 기독교문명을 중심삼고 미국이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 만들 수 없는 거예요. 부모를 모셔 가지고 부모의 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부모의 가정을 이뤄야 된다구요. 부모의 가정에서부터 부모와 자식이 원하는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부모와 자식이 하나된 가정에서부터 천국이 이루어지지, 형제가 하나된 자리에서는 천국이 이루어지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섭리를 아시는 하나님은 2차대전 직후에 세계가 하나의 문화권, 기독교문화권에…. 이것은 가인과 아벨입니다. 기독교는 아벨 입장에 있고 미국은 가인 입장에 있는데, 누가 지배하고 있느냐 하면 기독교가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벨적 입장이 가인을 지배하는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누구를 원하느냐? 주님을 원합니다, 주님을. 주님을 원하는데 주님은 누구를 찾아오느냐? 신부를 찾아옵니다. 그러니 신부를 준비해 가지고 고대해야 됩니다. 그 신부가 어머니예요.

그러니 장자권 미국과 차자권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되어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아! 우리 나라에 오소. 우리 교회에 오소'라고 해야 되는 겁니다. 절대 하나가 돼 가지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늘이 원하는 가정으로부터…. 하늘이 원하는 가정만 생겨나면 종족 편성은 문제가 없다구요. 안 그래요? 하늘이 원하는 종족 편성으로부터 하늘이 원하는 국가, 하늘이 원하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7년 이내에 편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이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는 그때 태양신을 섬겼지만 지금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때와 달라져 가지고…. 한국이 미국의 보호 밑에서 지금 자주 독립한 입장이거든요. 미국의 입장이 그렇다는 거예요. 로마는 이스라엘을 망치려고 했는데 미국은 로마 앞에 있는 이스라엘 같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입장이 아니고 하늘편 나라로서 이스라엘 같은 나라를 살려주기 위한 반대시대를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럼으로 말미암아 로마와 이스라엘이 예수 앞에 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이 연결된 것입니다.

기독교와 이 나라가 하지 못한 책임을 해 나온 통일교회

여기 한국에 있어서 연대와 이대 사건, 그것이 2세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이걸 연결시키면, 2세 중심삼고 1세 기독교하고 2세가 종적으로는 요것이 부자관계예요. 종적으로 보면 부자관계가 되고 횡적으로 보게 되면 상대적 관계라는 거예요. 이화여대하고 연세대 그 자체를 상대적으로 볼 때에는 횡적 관계이고, 종적으로 보면 부자관계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횡적 관계가 아담 해와 같은 입장이 딱 되면 주종관계 되는 부모를 중심삼고 1세 2세가 자연히 하나된다는 거예요. 원리 원칙에 있어서 그건 뭐냐 하면, 1세 2세가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가인은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은 굴복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이것이 하늘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편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보호권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2세 아벨권이 하나되는 날에는 1세들은 자연히 하나되기 마련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제1세는 광야에서 죽었지만 하늘편 보호권에 있기 때문에 지금은 1세가 죽는 것이 아니고 2세와 더불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런 이치입니다.

그와 같은 환경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연결시키려 하던 것이 이화대학과 연세대 사건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을 반대한 거예요.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박마리아를 중심삼은 이정권, 김활란이가 박마리아하고 하나됐더라면, 김활란이하고 이박사하고 전부 다 가까운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연히 하나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연대와 이대는 타락하지 않은 젊은 청년 남녀와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기독교와 부자관계로 하나되면 가정적인 사위기대권을 이룬 모양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가운데는 개인 가정도 있고 종족 가정도 있어서 민족 편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정권과 완전히 하나가 된다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가 하나되었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부모가 설 수 있는 자리가 결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됐더라면 한국을 중심삼고 오늘날 참부모의 이상은 튼튼히 출발했을 것입니다.

이 나라와 이 기독교의 배후에 누가 있느냐 하면 선교사와 미국이 달려 있다구요. 나라를 대표하는 하지 장군이 있었고,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선교사들이 있었는데 이 선교사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예수시대에 유대교가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딱 됐다는 것이지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오늘 레버런 문은 말할 수 없는 이단자로 몰려 가지고 추방당한 거예요. 광야로 쫓겨난 거예요. 4천 년 동안 하늘이 준비했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이것을 다시 수습해 올라가야 돼요.

그러려면 선생님의 책임은 어떻게 되느냐? 기독교의 책임과 미국이 하지 못한 책임, 그것은 뭐냐 하면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하지 못한 연대적인 책임인데, 그 책임을 전부 다 짊어졌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기독교와 정부야 국가적 기준이다 이거예요. 세계적 시대를 맞이해서는 세계적 기준에서 기독교와 그 나라를 수습해야 돼요. 그것을 하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13년 동안 선생님이 싸운 놀음이라구요.

이러면서 뭘했느냐? 그렇게 반대하던 기독교, 그렇게 반대하던 미국이 댄버리의 십자가를 중심삼고 하나된 거예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다들 탕감해야 돼요. 20세기의 십자가가 댄버리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림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잃어버렸지만 이 미국과 기독교들이 다 하늘편에 섰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으로 보게 되면, 사탄편 공산당을 대치해 보게 되면 미국이 그래도 아벨편이라는 거예요. 하늘편이예요. 기독교문화권이라는 것입니다.

갈라진 이 세계를 사랑과 희생으로 하나되는 운동을 전개해 나와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한 것이 뭐냐? 통일교회를 아벨의 자리에 세우고 기독교를 가인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무엇을 했느냐 하면 기독교가 실수한 것을 전부 탕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자리를 잡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집시의 무리예요. 40년 동안 정착해 산 사람들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식구의 자리에 못 들어간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리잡고 살게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살면 그건 전부 다 꼬여 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 믿다가 자기 잘살겠다고 나갈 때에는 '통일교회에서는 고생스러우니까 내 맘대로 잘살아 가지고 교회 돕지' 이렇게 좋은 것 같은 생각 하고 나갔지만 그렇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통일교회는 전부 다 광야시대에 들어가 40년 동안 가나안 복지를 다시 찾아가야 할, 애급에 들어가 가지고 고생해야 할 이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는 곳곳마다 애급이예요. 그 이방 나라에 들어갔으니, 그 이방나라 사람들이 장자의 권한을 중심삼고 암만 하나되려고 해도 천대하는 거예요. 천대뿐만이 아니라 막 잡아죽이려고 합니다. 피를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수시해서는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원수시해 가지고는 돌아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희생, 백십자가를 진 거예요. 십자가를 지고 무엇을 해방하느냐? 무엇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선생님의 가정과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하려니 그 해방권이라는 것이….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사탄이 이 세계의 터 위에 남아 있으면 안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해방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제는 완전히 후퇴다' 할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조성해 놓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권이 지상에 발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원리지요? 「예」

그러면, 참부모가 이 땅에 왔는데 참부모의 가족과 참부모를 따르는 모든 통일교회 교인은 뭘해야 되느냐? 지상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권한을 해소시켜야 할 역사적 사명이 있습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미국에 건너갔는데 전세계가 반대했어요. 반대를 받은 거예요. 요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전세계를 거부하기 전에 세계가 나를 거부한다는 거예요. 핍박이 나쁜 게 아니예요. 거부당하는 것은 자연히 거부했다 하는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거부당하기 싫다고 도망 가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거부하는 사람을 정면적으로 찾아가야 됩니다. 찾아가는 데 대담해야 돼요. 반대했지만 정면적으로 찾아가게 되면 갈 길을 열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서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고 사탄의 전법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한 가정에 형제끼리, 형 동생이 살고 있더라도 부모가 가만 보게 되면 먼저 피해를 입힌 사람이 변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암만 형이라도. 먼저 쳤으니 나쁘다는 거예요. 먼저 친 자가 나쁜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지고, 2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진 거예요. 3차대전 사상전에 있어서도 공산당들이 무조건 쳐 버리는 거예요. 거짓말로 막 때리면서….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 공산당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무조건 맞는 거예요, 동네 북같이 처음부터 눈을 감고 가만히 있어요. 남 같으면 '왜 대들어?' 하고 싸움할 것인데 말이예요. 누가 이기느냐 하면 참는 자가 이겨요, 참는 자가. 사탄세계에 있어서 누가 이기느냐 하면 참는 자가 이겨요. 보다 오래 참는 사람이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예요. 요걸 다 몰랐다는 것입니다. '거 어떻게 참노, 분해서' 하겠지요. 분하기는 분하지만 참으면 그 분한 이상의 복이 살살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미국에 건너갔어요. 기독교와 미국이 2차대전 때 잃어버렸던 모든 세계를 탕감복귀해서, 미국이 책임 못 했던 기독교와 미국문화권을 다시 찾아 세우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미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을 짊어졌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만약에 한국에 있어서 한국과 기독교가 나를 받들였더라면 7년 이내에 기독교문화권은 하나되는 거예요. '아, 뭐 통일교회 진리가 좋고 문선생이 이러이러한 분이다' 하고 소문이 났더라면 7년도 안 가 완전히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었을 것인데, 이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남북이 갈라지고…. 남북이 갈라진 것이 한국이 독립해 가지고 3년 반이 지난 후였거든요. 그렇지요? 1948년 아니예요? 3년 이내에 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러한 놀음이 벌어져 가지고 이 남북이 갈라진 거예요. 가인 아벨로 갈라졌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두 패로 딱 갈라졌어요. 세계적 개인 가인 아벨, 세계적 가정 가인 아벨, 세계적 종족 가인 아벨, 세계적 민족 가인 아벨, 세계적 국가 가인 아벨, 세계적 세계 가인 아벨,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갈라져 나온 거예요. 공산세계 자체는 하나로 뭉쳐 나오지만 민주세계는 민주세계에서 열두 지파가 전부 싸운 것과 마찬가지로, 열두 제자가 싸운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 교파가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민주세계가 또다시 수십 수백으로 갈라져 떨어져 나갔다 이거예요. 이것을 다시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 안 만들면 안 됩니다.

요셉도 열한 형제가 반대했지요? 죽이려고 했지만 그걸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애급의 부모를 살려낼 길이 없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딱 요셉과 마찬가지라구요. 요셉은 애급에 들어가서 모든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열한 형제를 살려주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선생님도 기독교가 망하게 된 것을 살려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딱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요셉과 같은 책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칼침을 놓고 싸우는 원수가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생각해서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피를 볼 수 있는 장면을 사랑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해방권이 세계적으로 벌어짐으로써 민주세계권 내에 비로소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 기독교와 한국 나라가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해서 같은 수준으로 갖다 접붙이기 위해서 온 것이 이번 선생님의 방문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미국이라든가 미국 기독교가 선생님을 반대할래야 반대할 수 없습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우수수 전부 다 잃어버리는 거라구요.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옛날에는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편이 똘똘 뭉쳤는데, 이제는 반대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을 미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을 미워한다는 거예요.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선생님을 미워하는 데 하나가 되더니 이제는 선생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미워하는 데 하나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라구요. (박수) 요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어머니 신인 성신이 세워야 할 전통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잃어버렸습니다. 형제를 잃어버리고, 사가리아 가정과 요셉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형제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친척을 잃어버리고, 종족을 잃어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리고, 하늘땅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딱 반대로 선생님은 댄버리에서 다 찾아야 되는 거예요. 문제가 됐던 가정에서부터 문제가 됐던 가정에 있는 모든 아들딸이 전부 다 동서남북으로 헤어지지 않고 다 모여드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도 이번 선생님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회개하고 뭐 야단했지요? 「예」

36가정은 눈깔이 시퍼래 가지고 땅굴에 들어가 가지고 기도하고 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우리가 잘못해 선생님이 들어갔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사실이 그렇지요? 「예」 통일교회 자체를 중심삼고 선생님 한 사람을 놓고 아벨권이 완전히 하나되는 동시에 가인권이 선생님과 하나돼요. 이래 가지고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렇게 가인 아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성신, 어머니가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후에 예수님 제자가 완전히 하나됐어요. 120문도가 말이예요. 120문도는 세계 대표예요. 70문도는 국가 대표이고 말이예요. 이것이 하나됐기 때문에, 가인 아벨권 세계기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누가 오느냐? 어머니 신 되는 성신이 와서 쭉 품어 주는 거예요. 가인 아벨로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복중에 넣어 가지고 같은 사랑의 피와 살을 같은 데에서 공급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어머니 앞에 장자 차자로서의 확정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낳아 놓기를 어떻게 낳아 놓았느냐? 장자가 사탄편이고 차자가 하늘편이 되었는데 이게 핏줄이 다르냐? 아니야 핏줄이 같아! 둘 다 아담의 아들이예요. 조금밖에 안 달라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어머니의 피살에 연결시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안 돼 가지고는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인 아벨권이 비로소 70문도하고 120문도, 120문도는 훗날의 120국가 대표로 세운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어머니 신인 성신이 와 가지고 품고, 예수는 영계에 갔으니 신랑된 예수의 사랑의 인연을 받아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아들딸을 통해서 재출발하는 재준비 역사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쌍둥이와 같은 자리에 서는데, 옛날에는 장자가 사탄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차자가 장자가 돼서 하늘편이 되고, 사탄편 장자는 차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장자된 아벨을 절대 형님같이 모시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이 전통을 누가 세워야 되느냐? 해와가 세워야 돼요. 어머니가 세워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어머니 복중으로부터 아버지와 어머니가 인연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통해 내 혈육의 인연을 연결시켰다는 조건을 성립시키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로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게 복잡하다구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교회만 갔다 오면, 믿으면 천당간다고 하는데, 미친 소리예요. 그게 도둑놈이예요. 이런 모든 사실을 알고 보면 그거 지옥 중에도 지옥 가야 된다구요. 죽어 보라구요, 목사 짜박지들이 전부 다 어디 가 있나? '천국갈 줄 알았더니 아이고, 문 아무개가 천국에 있는 줄 몰랐다'고 할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에는 어머니신인 성신이 와야 됩니다. 어머니는 땅이요 남편은 하늘인데, 신랑된 예수가 영적 구원밖에 하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이 영된 어머니 신은 땅에 있어 가지고 비로소 하나돼야 된다구요.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예수가 그리워 죽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신랑된 예수님이 성신을 통함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그저 예수가 그립다'고 해야 됩니다. 연애하는 이상 그리워해야 된다구요. 그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벌떡 뒤집어져서 눈이 밝아져 가지고 하늘나라를 볼 수 있게끔 영계에 대해 눈이 트여야 중생이 벌어지는 겁니다. 구원이 그저 뭐 도둑놈 벼락치기로 후다닥 될 것 같아요? 쓰리꾼(소매치기) 지갑채듯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천만에, 모든 이치를 거쳐 가지고야 되는 것입니다. 헝클어진 명주꾸리 푸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복귀섭리입니다. 임자네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 이 쌍것들! 새해 벽두부터 쌍것이란다고 하겠지만, 거 쌍것이지 뭐예요? 아무것도 모르니 쌍것이지요. 동서남북 360도 어디 가든지 낙제받은 그것이 쌍것이지요. 쓸데없이 아무 내용도 갖지 못해 가지고 내가 통일교인이라고 냄새를 피우고 야단하는 그게 쌍것이지 뭐예요. 이런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 길을 가니 여러분도 그 길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앞으로 저 천상세계에 들어갈 때 문에서부터 '너 누구야?' 하면 '내가 누구긴 누구야? 통일교회 교인이지' 하겠지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이 뭐야?' 하면 '통일교회가 뭐긴 뭐야? 참부모를 중심삼은 그런 교회지' 하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참부모가 뭐야?' 하고 물으면 '참부모가 뭐긴 뭐야? 타락된 부모가 있었으니 그건 가짜 부모고 참부모가 참부모지' 하고 말해야 됩니다. (웃음) '어떻게 참부모와 인연이 됐어?'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해서 참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아 태어났어?' 그러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그건 난 모르겠는데 참부모에게 가 물어 봐야겠어' 하겠어요? 나보다 먼저 죽을 텐데…. 나하고 같이 죽어서 같이 다 따라 들어가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의 책임

보라구요, 이제. 그래서 미국에 건너가 가지고 13개월…. 미국에서는 13수가 문제예요, 13수가. 13년 동안에 1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 때 잃어버린 것을 다 찾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에서 잃어버린 것을 전부 다, 기독교와 미국이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가 잃어버렸던 것을, 국가와 모두가 잃어버렸던 것을 다 찾아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했지만 결국은 그들이 내 꽁무니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공산당도 전부 다 반대하던 것이…. 결국 공산당은 나하고 싸우다가 나는 뒤로 돌아서지만…. 사탄이는 돌아서게 되면 영영 이별입니다. 내가 돌아선다고 사탄이가 돌아설 수 없습니다. 나는 돌아서더라도 사탄은 눈을 껌뻑껌뻑하면서 가만히 서서 바라봐야 된다구요.

자, 레버런 문이 '뒤로 돌아!' 해서 너희들 뒤로 돌아서면 영영 이별이야. 따라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입장이 내가 돌아설 방향과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것은 밀어 주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세계사적 시대가 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넘어갔다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순교역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가 책임 못 한 것을, 오늘 세계의 선교국에서 피 흘리는 역사의 길을 내 일대 살아생전에 청산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피흘리는 역사를 거쳐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자체가 선생님 살아생전에 세계가 반대하지 않고 하나로 따라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일이 댄버리를 중심삼고…. 제일 나쁘고 나쁘고 나쁜 줄 알았더니 아니다 이거예요. '전부가 나쁘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아니구나' 나쁜 것은 미국 정부요, 날 반대하던 공산주의패들이요, 실용주의패라는 거예요. 그 외에는 전부 돌아서서 하나되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하나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니,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기반에 있어서 세계적 아벨 통일교회하고 세계적 가인 기독교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사탄이가 막을 수 있느냐?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도 전부 어디 가려고 해요? 기성교회 목사가 '아이구, 우리 성지 예루살렘 가자' 하지 않아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아이구, 부모님 성지 가자' 하면서 예루살렘으로 가던 발걸음을 돌려 가지고 한국으로 찾아오게 됐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여기 오기 전에 몇백 명이 '아이구, 한국 가야 할 텐데, 가자' 했는데, 1차 2차만 40년이 차기 전에 왔다 가면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기독교가 2차거든요. 언제나 사탄은 2차지요. 2차만 하나되게 되면 3차는 싸움없이 그냥 넘어간다구요. 그다음에는 술술 풀려요.

기독교하고 미국하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하고 기독교가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이 하나되는 날에는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이 하나될 수밖에 없는 기반을 서둘러 닦아야 된다구요. 박보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미국 대통령이 나한테 굴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미국은 내가 지명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안 되면 망한다 이거예요. (박수) 그런 기반을 내가 다 닦아 놓고 왔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자기가 한 말을 이행하려고 했댔자 별수없게끔, 내가 모는 대로 몰리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동으로 가라' 하면 자기도 모르게 갑니다. 싫다고 하면서도 동으로 가는 거예요. (웃음) 어떤 녀석은 뒤를 보면서 이렇게 가려고 해도 별 수 없습니다. (웃음)

그래서 한국에 이번에 돌아와서 '이놈의 공산당 새끼들 내가 전부 다 모가지를 자를 것이다' 했어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이 하나됐을 때는 공산당은 어떻게 되느냐?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기반만 되는 날에는 세계 공산당은 내 발 앞에서 모양을 없애 버릴 것입니다. 쓸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된 후에는 공산주의도 레버런 문한테 망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민주주의도 레버런 문 아니면 구할 수 없다구요. 그건 이미 다 소문났고, 다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한국에 사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촌사람들이예요. (웃음) 촌뜨기들이니까 모르지, 서구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웃음)

아 뭐 입이야 얘기하다 보면 침이 마르고 하얘지기도 하지 뭐. 이거 뭐 저 마누라를 데리고 다니면 자유스러운 것도 있지만 부자유스러운 게 더 많아요. (웃음) 뭐 조금만 단추가 끌러져도 '단추가 끌러졌어요' 하고, 얘기하다가 침이 마르게 되면…. 내가 그런 점이 있거든요. 말하다가 침이 마르니까 하얘지거든요. 하얘지면 거 얼마나 좋아요. (웃음) 뭐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데 말이예요. 화이트 입이라면 더 좋지요. (웃음)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이런 걸 볼 때, 원리적 관에 있어서 모든 탕감을 해 가지고 딱 잡아 가지고 올 때에 못해도 열두 나라 이상의 사람들이 나를 따라와야 됩니다. 못해도 200명 이상의 사람이 따라와야 돼요. 거 몇백 명이 왔나? 그래서 단상에 72명, 이런 패를 세워 가지고 열두 사람 대표를 전부 다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해보라구요. 탕감복귀를 해서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다 해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이 잠자고 있으니 전국에 있는 승공연합의 지도급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중앙에 있는 사람들을 냅다 흔들어 대는 거예요. 바람이 부니까 잠자던 녀석들이 나와 가지고 '야 이 태풍이 불어온다. 왜 이래, 이게?' 할 것입니다. 요즘 시골 다방에서는 문총재가 유명할 거예요. (웃음) 거 잘난 사람이라구 말이예요. 저 기관에 있는 간부가 와 가지고 '아이고 문선생은 세계 대통령으로 소문나서 큰일났다'고 얘기했는데 야단날 게 어디 있어요? 세계 대통령으로 알아서 세계 사람들이 모시고 살면 대한민국이 살 길이 생기는데 반대해서 되겠어요? 야단났다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요. 세계 대통령이라는 그런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세계 대통령만 돼요? 하늘나라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를 텐데. 「아멘!」 (박수)

그런 일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왔기 때문에 총결산이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먼저 주일, 마지막 주일이었지요? 1985년 마지막 주일에 '하나님의 섭리사적 총결산'을 얘기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중심삼은 혈통전환을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 혈통전환을 해야 돼요, 복중에 들어가 가지고. 그러려면 참부모를 맞아야 됩니다. 참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참부모가 없이 형제끼리 천국이 돼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가인 아벨 형제, 장자 차자가 복귀됐다고 천국이 나와요? 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몸을 완전히 주관하는 내가 되어야 완성인간이 돼

내 개인도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장자와 차자인데 지금까지는 악한 사탄편의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했어요. 그런데 왜 마음과 몸이 이렇게 싸우는지 몰랐다구요. 타락됐기 때문에 그래요. 타락 안 됐으면 마음 앞에 몸은 절대적으로 꼼짝못하게 돼 있습니다. 왜? 하나님과 직접…. 전기로 말하면 전부 다 발전소하고 직결돼 있는 송전선 앞에 달린 전기선과 같은 것입니다. 송전선 앞에 있는 전기줄이 새끼 전기줄이지요. 타락됐기 때문에…. 그 싸움하는 걸 몰라요.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싸워요. 전부 싸우는 거예요. 전부 간음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통일교회 부모를 모시겠다고 하는 것은 죄예요. 그건 하나님과 천륜 앞에 사기꾼들입니다. 여기 올 때 싸움을 하고, 누구를 미워하고, 그런 것들은 전부 사기꾼들입니다. 요사스러운 것들!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부모님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마음이 몸을 굴복시켜 당당한 권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야 부모님이라는 말을 할 수 있지 그렇지 않고는 부모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와 같은 입장에 서야 하나의 완성한 남자와 완성한 여자라고 보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볼 때 주체와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를 장자로 본다면 여자는 차자로 보는 거예요. 여자를 다음에 짓지 않았어요? 타락한 원인이 뭐냐 하면, 타락한 것이 뭐냐 하면 다음 지어진 해와가 먼저 지어진 아담을 지배한 거예요. 요즘에도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로 보면 꺼꾸로 된다구요. 이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장자와 같은 입장에 있는 오빠가 다음에 난 해와를 강제로라도 천륜 앞에 따라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이놈의 여편네가 뜻 앞에 안 가겠다고 하면 들이패서라도 데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그 반대로 '아이구, 여자가 남자를 패라! 여자가 남자를 들이패서라도 데려와라' 그건 안 해도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으로서는 지금까지 여자한테 3년 동안 종노릇하던 위험천만한 과거시대가 있었습니다. 이건 뭐냐 하면 가인 아벨 탕감, 동생이 형의 자리를 복귀할 때 종노릇했지 지금 때에 들어와 가지고는 그것을 넘은 거예요. 남편시대에 있어서는 절대 남자의 권한을 가지고 여자를 지도하게 만드는 거예요.

너 이름 뭔가? 강 무슨 자야? 「정자」 강정자! 그래 유종영이한테 절대 복종이야? 편지질해 가지고 속닥속닥 잘 하던데? (웃음) 거 안 된다구. 어머니 말을 내가 백 퍼센트 믿다가는 다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웃음) 어머니가 내 말을 백 퍼센트 믿으면 되지만 이게 뭐…. 어떤 때는 말이예요. 어머니 미안합니다. (웃음) 내가 나이 많은 남편이지만 자꾸 어머니에게 시키게 된다면, 열 번 시키면 한 번은 들어줘야 되겠거든요. 열 번을 내가 시켰으면 한 번은 들어줘야 되는데 안 들어 줄 듯 들어 줄 듯 하다가 '노'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할 수 없으니 내가 힘들더라도 안 시키려고 합니다. (웃음) 고달프더라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요전에도 감기가 같이 들었는데 '어머니는 콜콜 하지만 나는 콜콜 해서는 안 되겠다' 이랬던 사람이라구요. (웃음) 기침나면 '요놈의 기침아!' 이러는 거예요. 남자의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게 탕감복귀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하고 다니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되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 기독교와 하나돼 가지고 한국에, 2차대전 직후의 세계판도 위에 참부모의 권한을…. 천하에 있어서 참부모 가정으로부터 참부모를 모신 뒤에 형제를 맞아 가지고…. 형제가 누구냐? 세계적인 형님의 자리가 미국이요 세계적 동생의 자리가 미국 교회니, 가인 아벨과 같은 그 형제가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 품에…. 그때 그렇게 됐으면 영국이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영국에 가서 어머니를 모셔 왔을지도 모르지요. (웃음) 왜 웃어? 영국 어머니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미국은 영국이 낳은 나라라구요. 그러니 아벨의 자리에 세우더라도 말을 잘 듣게 돼서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틀어지기 때문에 전부 다 선생님의 가정에서도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문제가 벌어져 나가는 겁니다. 사탄편에서 전부 다 빼앗아 갔으니 사탄편 나라를 세우지 않고는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사탄편을 대표한 해와국가인, 영국과 같은 섬나라인 일본―아마데라스오오미가미(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일본의 조상신)가 세운 나라―을 해와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아벨은 미국, 가인은 독일이예요. 그래서 '일본 너는 독일하고 미국이 원수인데 원수 나라 독일하고 미국을 구하는 데 하나돼라' 이 놀음을 하고 있었다구요. 탕감복귀 원칙에서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놀음을 다 치러 가지고 이번에 돌아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천국이 이뤄져

그래서 1986년은 어떤 해냐 이거예요. 조국이라고 하게 되면 자기 나라입니다. 조국 하게 되면 무슨 관념이 있느냐 하면 세상 나라 관념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조국 하게 되면 전부 다 자기 나라 관념이지 천국 개념이 없거든요. 이건 뭐냐 하면 지상세계에 있어서 아벨권 설정을 먼저 서둘러야 돼요. 그게 조국창건입니다.

이제는 뭐냐 하면 천국창건입니다. 천국이 되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이 지상하고 영계하고, 지상 나라하고 영계 나라하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천국창건이 안 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금년 표어는 '천국창건'입니다.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은 이것이…. 지금 소련과 미국이 하나되게 되면 그다음에는 지옥과 무엇이 하나되느냐? 「천국」 그러면 지옥과 천국이 언제 하나돼요? 작년 2월 1일날 그 문을 여는 개문식을 선포했다구요. 어머니는 이스트 가든에 있고 선생님은 댄버리에 있으면서 새벽 3시에 기도하고 사랑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다리를 놓았습니다.

이제 1985년이 지나가고 1986년이 시작됐는데, 아까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세상이 꺼꾸로 돌게 된다구요. 어디로 돌겠어요? 시계바늘 돌듯이 돌았다 하면 한 바퀴 다 돌아와 가지고 지금부터는 까꾸로 돌기 시작한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세상에 밟혀 살았는데 이제부터는 통일교회가 세상에 드러날 때가 됐다 그 말이예요, 금년서부터. 아시겠어요? 「예」 (박수)

그래서 이번에 와 가지고 뱅퀴트라든가 저 장충체육관 대회를 한 것은 '세계가 그렇게 움직인다' 하는 선포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미국 구라파 모두가 이제는 한 방향으로 간다 이거예요. 누가 영웅이냐? 레버런 문이 영웅이다 이거예요. (박수)

요전에 뭐 일본 소니 회사에서 격동하는 20세기의 인물을 취재했는데, 거기에 뭐 레닌, 스탈린, 뭐 히틀러, 뭇솔리니, 뭐 한다하는 녀석들 수십 명을 1부 2부로 해서 전부 화보로 세계적으로 선전할 수 있는 책자를 만들었는데 거기 제1부의 넘버원이 레버런 문이예요. (박수) '공산주의자인 레닌 스탈린보다도 낫고, 히틀러 뭇솔리니보다도 낫고, 누구보다도 다 낫다' 그래 놓고는 '문선명 승공연합! 공산주의를 이긴다!'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이기는 데는 나지 뭐! 안 그래요? 그러고 있더라구. 내가 광고 내라고 안 그랬는데 때가 그렇게 됐기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고 낸 거라구요.

또, 그리고 1985년 미국에 있는 유명한 신문쟁이들이 만나 가지고 '금년 1985년에 있어서 중요한 뉴스 가운데 종교계를 대표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니까 전부가 '레버런 문!' 이랬다는 거예요. (박수) 앞으로는 레버런 문이 종교계만 아닙니다. 정치계에 있어서 조직 편성을…. 단시일 내에 위대하다는 녀석들을 모두 꺾어 눕히고, 대통령을 단시일 내에 전부 갈 수 있는 정치 기반을 닦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레버런 문!' 할 거예요. (박수)

생명을 내놓고 싸워 나온 탕감복귀의 길

보라구요. 지난 19일날 중공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제7차 5개년 계획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산업 분야가 기간산업인 자동차공업인데, 그 자동차 공업을 스타트하는 데 있어서 누구한테 그 일을 맡기느냐? '레버런 문이다!' 이러고 있더라 이거예요. (박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 현대니 대우니 다 큰소리하지만 자기들이 중공에 들어가 가지고 그거 할 수 있어요? 안 됩니다. 딱 낚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재간이 있습니다. 30년 전부터 공을 들여 가지고 인공위성까지 만들어 달나라에 쏘았는데 달나라에 착륙했다가 돌아왔다 그 말이예요. 그것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보라구요. 통일산업 만든다고 여기에 살아 있는 녀석들 얼마나 반대 많이 했어요? '선생님이 뭐 편안해 가지고…. 종교 지도자가 공장 만들어서 뭘해. 우리 배고픈 사람 밥 좀 먹여 주지' 하고 얼마나 타령 많이 했어요? 여기 김협회장만 해도 통일산업에 선생님을 몇 번 따라다녔어? 이놈의 김영휘! 몇 번 따라다녀 봤어? 36가정, 선생님의 뒤를 몇 번이나 따라왔어? 이 쌍것들. 지금까지 적자를 보면서도 내가 끌고 나온 거라구요. 안 그랬으면 부도가 나 가지고 몇 번을 망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안 했으면 대한민국의 위신이 땅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독일에서 공장을 산다고 말이예요, '독일이 전부 망해 가는데 산다, 산다'고 야단이었다구요. 내가 그걸 모르고 사나, 다 알고 사지. 다 알았었다구요. 선생님 말은 1985년까지 공장 안 사게 되면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망한다 이거예요. 내가 1985년도에 다 사 버렸기 때문에 독일 공업계가 할 수 없이 발목이 걸려 다리를 이러고 있더니, 이게 모가지까지 걸렸거든요. 그러니까 돌아서 가지고 모가지를 이러다 보니 발은 벗겨지더라 이거예요. 불쌍하니까 모가지를 벗겨 놓으면 그다음에는 갈 데가 없으니 '살 수 있는 길은 레버런 문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러고 있다구요. 문을 알게 되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레버런 문이 저 문 밖에 있는데 좋거든요. 좋은 세계 같거든요. 그러니 기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여기 임자네들, 여기 있는 녀석들, 올바른 정신을 가진 녀석들 내 말 믿은 사람들은 손들어 봐라, 이 쌍것들. 뭐야? 40년 전에 전부 따라지가 돼 가지고 감옥으로 몰려 다니고 동산에 어디 가도 숨을 데도 없을 만큼 비참한 자리에 서 있었는데, 이건 뭐 혼자 꽉꽉 하면서 다녔는데 믿기는 뭘 믿었어요? 거 두고 보자! 지금 와 보니까 내가 말한 것 몇 배를 이루었어요. 말한 것이 손끝만 하다면 이루어진 것은 주먹보다 더 크다 이거예요. 그러니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욕심바가지가 씌어 가지고 욕심 감투를 쓰고 나서 나오더라 이거예요. 이런 것들을 칼을 빼 가지고 허리를 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천국가려면 뭘해야 된다구요? 부모님을 모시고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본래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마음이 장자가 되고 몸뚱이가 차자가 돼야 해요. 타락은 뭐냐 하면 몸뚱이가 장자가 되고 마음이 차자가 된 것입니다. 몸이 윗자리에 선 거예요. 마음이 신이 없다고 부정한다면 패가망신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부모님을 부르면서 마음이 형님이 되어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본연의 부모를 부를 수 있는 본래의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지 않으면 나는 모르겠어요. 그게 안 되거든 밥을 먹지 말아요.

그래서 공식협상을 미국과…. 이제는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근대사에서 빼 버릴 수 없습니다. 미국 군대를 빼 버리더라도, 딴 것이라면 한번 해볼는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추방할 수 없습니다. 정신 차려야 돼요.

탕감복귀의 길은 엄숙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틀림없이 40년 동안 잃어버린 걸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40년 전에 기독교와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을 품고 통일교회를 지원하였더라면 세계복귀는 7년 이내에 끝났을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문제를 40년 걸어 가지고, 야곱으로부터 재림시대까지 4천년 재탕감역사를 40년 동안 걸어 가지고 가정을 끌고 탕감복귀해 가지고…. 천신만고 감옥에 들어가서라도 이것을 하나 만들고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될 그러한 사명, 소명을 받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생명을 내놓고 그 길을 위해 싸움을 해온 거라구요. 그런 역사노정에 이놈의 자식들, 저 생각하기를 잘하고 자기 멋대로 놀고 별의별 요지경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회개해라 이거예요. 이제부터 그런 사람들은 내가 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법으로 다스려요, 법으로. 아시겠어요? 「예」

섭리사적 총탕감을 해야 할 현시점

그러한 시대, 이러한 때가 됐기 때문에 1985년을 전부 다 청산하는 섭리사적 총탕감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지상에 찾아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찾아온다구요. 레버런 문이 세계를 돌아다니더라도 레버런 문이 간다 하는 곳은 어느 곳이든 하나님이 동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박수) 아직까지는 완전히 안 됐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세계 인류가 40억인데 그 40억의 3분의 2 이상이 나를 찾아와 지지할 수 있는 권은 이미 넘어선 것입니다. 거 어떻게 되느냐? 아시아 사람과 흑인과 스페인계 사람은 전부 다 선생님편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의 백인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편에 있던 흑인계, 미국편에 있던 스페인계, 미국편에 있던 황인종은 전부 다 선생님 뒤에 모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아 사람만 해도 32억입니다.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만 가려 놓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정비상태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시기가 되어 이제 그 사람들이 방향을 찾아 가지고 한국을 찾아오는데, 전세계에서 '한국을 찾아가자' 하면 누가 먼저 찾아오겠어요? 아시아 사람이 가까우니까 아시아 사람이 먼저 찾아오지요. 아시아 사람을 위해 길을 열어 놓으려니 고속도로를 닦고, 중공과 북한을 다 터 버리고 일본과 길을 닦아 놓으려고 하는 거지요. 내가 하이웨이를 닦으라고 선포한 것은 아시아 사람이 오는 길을 닦으라고 선포한 것으로, 지금까지 준비했으니 아시아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려면 길을 닦아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내가 길을 안 닦아 주거들랑 내가 너희들을 찾아가려고 할 때가 아니니 너희들이 나를 만나기 위해서 길을 닦고 찾아와라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박수)

그게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번에도 부르니까 일본 사람 중에 한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달려오잖아요? 먼저 일본 사람 오고 그다음에는 중국이예요. 중국 사람을 뭐라고 해요? 짱꼴라? 중국 사람만 이제 하나되면…. 선생님이 미국에서 쓰던 돈을 중국에다 해 놓으면 중국은 뭐 아침 저녁 할것없이 머리 숙이고 '셰셰(謝謝; 감사하다)' 할 것입니다. (웃음) 미국놈들은 황인종 레버런 문한테 도움을 받으면서도 '이―'하고 있는 거라구요. (웃음) 기분 나쁘게 굴어요.

선생님이 미국 가면 좋겠어요, 아시아에 있으면 좋겠어요? 「아시아」 중공이 날 자주 따라오겠다면 내가 할 수 없이 중공에 가지요. (웃음) 왜 웃어요? 제일 높은 꼭대기를 내가 올라타고 하늘나라의 다리를 놓아야 할 텐데, 미국보다 높으면 미국을 버리고 중공을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내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렇게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 40년 동안 선생님이 혼자 했는데, 선생님이 난사람이니 이걸 알고 이 일을 해냈지 몰랐으면 이런 일을 했겠어요? 나는 난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또, 그리고 인간들이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이기지 못한다구요. 거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박수) 자기들은 하나님이 보호하는지 안 보호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뼈다귀에서부터, 살에서부터, 세포 속에서부터 알고 있다구요. 누가 더 잘 알겠어요? 우리 어머니가 더 잘 알겠어요, 내가 더 잘 알겠어요? 「아버님」 우리 어머님이 더 잘알지요. (웃음) 여자패들이야 어머님이 제일 가깝잖아요? 어머님이 더 잘 알지 뭐. 안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내가 더 잘 알지. 그러니까 망할 자리에서 안 망한 거예요. 후퇴할 자리에 서더라도 후퇴하지 않은 것입니다. 후퇴했더라면 큰일나지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사탄이가 방아쇠를 당기려고 딱 하는데 자기 아들딸이 지나갈 때 내가 싹 지나가거든요. (웃음. 박수)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러니 영영 다시 나타나지 않아요. (웃음) 자기 아들은 왔다갔다하지만 나는 한번 싹 지나가고는 돌아오지 않아요. 그런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재치 있게….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행사할 때 2주일 동안 후다닥 벼락같이 해치운 것입니다. 싹 지나가 버렸다구요, 어물어물하는데. 어디 두고 보자 하는데 다 끝났다구요, 벌써. 벼락같이 해치운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데는 챔피언이예요. 훈련이 잘돼 있거든요. 살아 남으려니 오죽하겠어요? (웃음) 살아 남는 게 쉬워요? 세상이 지금 사격을 하는 거기서 살아 남으려는데 피할 길은 사방에 없으니 올라 뛰는 것입니다. 올라 뛸 줄은 몰랐거든요. 또 올라 뛰어 가지고 내려올 줄은 알았는데 내려와서 자기 뒤에 가서 서는 것은 몰랐다구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싸울 때 그 녀석들한테 매맞고 쓰러지고 감옥에 가 가지고 패자가 되려면 가지도 않았다구요. 누굴 믿고 갔겠어요? 「하나님」 아니예요. 레버런 문 자신을 믿었다구요. (웃음. 박수)

절대 순종하는 참자녀의 도리를 세워 나가라

그리고 레버런 문은 밤과 낮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라구요. 밤과 낮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예요. 여러분 열두 시 자정을 알아요? '땡!' 하니 알지요. 열두 시 1분 전 2분 전 그 경계선을 확실히 모르는 거예요. '됐다' 하니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선생님은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건 벌써 생리적으로 아는 거예요. 자면서도 안다구요. 무슨 일이 세상에 벌어지게 될 때는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건, 문제를 대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간부들이 와서 '선생님 큰일났습니다' 하면 '너 이 자식 큰일났으면 나가 싸워라' 그러는 거예요. 내가 누구 말을 절대 안 듣는 것입니다. 그 말은 나는 나 갈 데로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가 하나님의 해방권을 이루기 전에, 그때에 참부모 앞에 아들딸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해방된,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는 해방권의 자리에서 아들딸이 태어났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선생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선생이 있다면 하나님이고, 아들딸은 절대 없는 거예요. 아버지가 있다면 하나님 혼자만이예요.

그런데 여기 태어나지 않은 아들딸 같은데 누구한테 얘기하겠어요? 저 윤박사한테 얘기하겠어요, 이박사한테 얘기하겠어요? 여기 박보희, 저 말상! (웃음) 저 곽정환이 곽곽을 찾아가겠어요? 누구하고 의논해요? 누구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늘나라 이루겠다고 생각하면 그 자체로도 얼마나 기분 나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못난 사나이가 아니라는 겁니다. 임자네들에게 신세지고 내가 오금 못 펼 수 있는 사나이 같으면 이 놀음 못 해요.

여러분은 나지 않은 취급을 하는 거예요. 꺼져 버려, 이 자식들아! 시끄럽게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여러분 말을 들었다가는 절대 망한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앞으로 천국 건설할 때까지 내가 누구 말 듣게 되면 망해요. 절대 들어서는 안 됩니다. 천국 가정의 출발은 참부모로부터…. 그다음에 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연결되어 시작하는 거예요.

참부모에게 절대 순종하는 도리를 중심삼은 그 원칙에 의해서 국가로 세계로 나가게 돼 있지, 아들딸을 앞장세워 나가게 돼 있어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들도 잘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려거든 아버지가 지금까지 가르쳐 주고 하였던 모든 것을 절대시하고 그 전통 앞에 순응해야 합니다. 그런 아들딸이 못 돼 가지고, 지금까지 내가 지상천국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갔다 할진대는 자기들이 마음대로 해서는 안 돼요. 패가망신당한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 앞에 진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뜻길에 대해서도, 사업하는 데 있어서도 내가 물어 보고 그러지 않아요. 사업도 그래요. 택하는 걸 내가 택하지, 결정을 자기들이 하나요? 벌써 난 망할 것인지 척 보면 아는 거예요. 이 사업이 안 될지 될지 아는 것이예요. 시간의 장단 차이가 있어요. 잘하면 빠른 것이고 못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손댄 것 중에 망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통일산업 망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선생님 하는 일이 열이면 열 가지 전부 다 실패, 통일산업 실패 뭐 실패' 하는데 무슨 실패예요? 여러분이 바라보는 눈깔은 1년을 바라보지만 난 10년 20년을 보는 거라구요. 달이 저 동쪽에 있지만 인공위성으로 달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북쪽에서 서쪽으로 쏘아야 된다구요. 달 보고 쏘나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지금까지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속이 상했겠느냐 말이예요.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들이 믿지 못하는데 어찌 하늘의 일을 말하겠느냐?'라고. 마찬가지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 혼자 다 해왔어요. 이놈의 자식들, 따라오면서 뒤로 그저 발을 걸어 잡아채지 않나, 목을 걸어 잡아채지 않나…. 통일교회 믿다가 나가 떨어진 녀석들이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그래,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그런 거예요. 사탄의 종새끼가 사방 팔방으로 다 했으니 그것이 2차에서부터 구형, 180도 기준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한 반구를 돌아가야 됩니다. 거기에 갈 때까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판도가 되니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이 지나갈 입장에 와서 혼자 나갔다가는 여러분은 옥살박살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역사라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건드리고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부터의 시대에 있어서는 내가 명령하게 되면 무슨 놀음이라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폭군이 아니고 선한 목적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논의해 왔으니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내 손에 죽을 녀석이 많았을 것입니다. 복수심을 가지고 공산당같이 했으면 죽음의 사태가 날 수 있는 이러한 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눈을 봐요. 독한 사람입니다. 내가 만약에 하늘을 몰랐더라면 폭군이 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한 사람입니다. 그걸 알라구요. 그런 마음이 있는 거예요. 정의에 대해서는 강하고 불의에 대해서는 참지 못하는 사나이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그런 면에 있어서 선생님을 서운하게 하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속썩이고 지금까지 안팎으로 내려오던 풍습과 습관이 앞날의 세계에도 통하느냐? 안 통합니다. 달라진다구요.

새로운 결의를 해야 돼요. 그래서 1986년에는 천국을 건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되어 있는 것은 전부 정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한 사람이 잘못하면 전체 열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겠으니 그것은 전부 처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온 세상의 분을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 내가 풀 것입니다. 선생님 아들딸에게 풀 거예요. 그렇게 알고, 1986년은 새로운 시대로 들어갑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표어가 '천국창건'입니다.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개인천국 가정천국….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허락하신 섭리의 뜻 앞에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고 자기 자신의 자세를 세울 수 없는 불충 불효의 모습을 이제 적발시키시옵소서. 모든 것을 탕감하는 데 있어서 좋고 아름답게 제물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자기 몸 마음을 중심삼고 전개하고, 자기 가정 일원에 전개할 수 있는 일을 이제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권고하였사옵니다.

이와 같은 놀음을, 이 스승은 역사를 두고 범위를 세계무대까지 확장하기 위해 40여 생애를 투입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와 같은 모든 원통한 사실이 하늘의 보람 있는 가치의 기준으로서, 가치의 인격자로서, 가치의 가정으로서, 가치의 종족권으로서 하늘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반작용적 원인을 획득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985년을 잊어버리고 새로이 1986을 맞이했사오니 이제 새로운 섭리사적 출발을 앞세워 가지고 권고하는 모든 것을 명심하고, 부끄럽지 않은 과거의 생애를 남겨 아버지 앞에 칭찬받는 종국을 지을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그 날과 그 때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스스로 다짐하면서, 스스로 권고하면서 전진 전진하는 통일의 무리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앉은 자는 물론이지만 연결되어 있는 전세계의 동역자들과, 전세계를 중심삼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인연된 모든 영인들과 양심적인 인사들이 한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새로운 천지 운세의 방향에 보조를 맞추게끔 상하, 영계와 육계가 협조하게 하여서 이 일을 도와주시기를 부탁하옵니다. 모든 것이 뜻하는 대로 형통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기 헤드 테이블에 계신 여러 선배 박사님들, 그리고 아카데미 가족되는 교수님 여러분들, 본인을 위하여 이렇게 성대히 모여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이병도 박사님, 정재각 박사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수습될 수 없는 현세계의 실정

​세상에서는 대개 교수님 하면, 아는 것이 꽉차 있고 다 자기 나름대로 주장할 수 있는 관(觀)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름의 잼대를 각자 다 갖고 있다구요. 작든 크든, 훌륭하든 못하든 어떻든간에 자기 나름의 잼대를 갖고 자기 나름의 망원경을 끼고 측정하는 데 챔피언이다, 실례지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내가 만찬 모임 때에는, 무엇을 먹고 말을 하려면 힘들기 때문에 집에서 뭘 좀 먹고 왔습니다. 먹고 와 가지고 배가 찝찝하기 때문에 암만 좋은 것이 있어도 구미가 동하지 않는다구요. 이렇게 볼 때, 지식이 꽉차 뚱뚱하게 배부른 교수님들 앞에서 (웃으심) 구미가 동할 수 있는 말씀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한국에서 여러 집회를 했지만, 집회 가운데 공식적인 집회에서는 주제를 정하고 포멀(formal;형식적)한 얘기를 하게 된다면 일목요연하게 관을 세워 가지고 전후가 딱 맞게끔 얘기를 해야 맛이 난다고 보는 교수님들일 텐데, 나는 그렇게 말하고 나면 무엇인가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공식적인 입장을 떠나서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자, 그러면, 제목이라 할까요? '도대체 이 우주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큰 문제도 되겠고, 작게 본다면 '도대체 나라는 사람은 어디로 가는 것이냐?' 하는 문제도 되겠습니다. 이 문제는 지금까지 역사를 두고 철학이 혹은 종교가 탐구해 오던 문제입니다. 아직도 미해결점으로 남아져 이제는 큰바위에 부딪쳐 가지고 그야말로 전부 다 분쇄되느냐 하는 위험천만한 시대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타고 넘느냐? 이것을 어떻게 부수고 나가느냐? 격파냐, 도약이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갖고 같이 한번 이야기해 봅시다.

저라는 사람은 소개한 바와 같이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 하는 일은 레버런 문 일생을 중심삼고 행복을 추구하는 데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 태어나 가지고, 복잡다단하게 소용돌이치는 서구사회의 맨 가운데에 폭삭 빠져 가지고 어디로 흘러갈지도 모르는 환경에서 몸부림치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하고, 내 자신을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 자신은 어디로 갈 것이냐? 너는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해야 할…. 현재 국가의 입장을 보면, 지극히 위험한 수위를 넘은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심각하고도 기막힌 실정을 배후에 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그대는 어찌하여 세계라는 그 회오리,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서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또 서구사회에서 지금까지는 나라는 사람을 환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환영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시대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서구사회의 방향이 막혔어요. 자기들이 보고 있던 역사관이라든가 사상관을 중심삼고는 이미 벽에 부딪쳤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돌아서든가 도약을 하든가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돌아서 가지고는 지금까지 탐구한 역사 과정의 실속을 찾을 길이 없기 때문에 이제는 격파하든가 도약하든가 해야 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약이라는 것을 하려면 줄이 있어야 되는데, 평면적인 줄을 잡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종적으로 드리워진 줄이 있어야 타고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막힌 담을 격파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모르지만, 서구사회는 이미 그런 힘도 없고 종적인 줄을 타고 넘을 수도 없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나는 많이 체험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한국 국민에게 있어서나 서구사회에서나 다 같이 느끼는 공통 운명의 길일 것입니다. 인간의 힘 가지고는 이 포화상태가 해결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있어서 만일 신이 있다면, 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우주의 핵은 부자의 관계

우리 같은 사람은 본래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종교의 길에 몸을 담게 되었느냐? 문제의 해결점이 인간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라든가 소위 물본주의적 공산주의의 유물사관이라든가, 이런 세계로 흘러가는 이 시점에 있어서, 그것 가지고는 세계를 수습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몸이 있고 마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말하기를 '저 사람은 마음이 없어'라고 하면 그 사람은 섭섭할 거예요. 몸과 마음,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몸적 인격, 그다음엔 마음적 인격이 있습니다. 이 두 인격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인간으로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소위 인간의 존재 가치 완성을 추구할 수 있는 근본 해결점이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 자체가 그 문제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보여지는 세계, 평면적 세계는 알 수 있지만, 마음이 근원이 되어 있는 배후 세계가 얼마나 방대한 세계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세계에서는 이 외적인 세계만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영계를 취급합니다, 영적 세계.

그러면 하나님을 알려면 어떻게 알아야 되느냐? 어떻게 알아야 하느냐? 영적 세계를 통하지 않고는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계의 중심존재라면 그 중심존재와 통하기 위해서는 영적 세계의 개인적 기반을 넘고, 영적 세계의 가정적 기반, 혹은 종족·민족·국가·세계적 기반을 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중앙에 계시는 하나님 앞에 도달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방대한 배후 세계를 지금까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제의 해결점을 어디에 두었느냐? 하나님을 만나는 데에 두었습니다. 나는 젊은 청춘시대에 많은 수도의 길을 통해서 그 해결점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이 하나님을 붙드는 날에는 놓지 않고 담판을 해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런 배후의 세계를 파악하고, 하나님의 실재성을 파악하고 난 후에 '이 우주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고심을 한 끝에 해답을 받았는데, 그 문제들은 지극히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누구냐? 우리 인간은 뭐냐? 거기에 대한 답은 간단했습니다. 우주의 모든 중심의 핵은 부자의 관계라는 겁니다. 간단해요. 부자의 관계입니다.

우주의 축을 이루고 있는 힘은 참사랑의 힘

그러면 이 우주의 핵, 다시 말하자면 역사의 흐름과 이 모든 우주의 핵은 도대체 무엇이냐? 하나님이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그 핵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이상하는 그 기점과, 그가 아버지라면 그 자녀가 바라는 기점은 같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뭐냐? 그것이 문제 아니겠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우주의 축을 이루고 있는 힘인데, 그 힘이 참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힘, 참사랑의 힘.

여러분 교수님들도 그렇지요? 자기들이 학문한 지식에 대해서 절대시하고 있지만 그 지식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그 귀결점이 어디냐? 무엇을 축으로 하고, 그다음에는 어떤 방향을 통해서 갈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지식이 제일이냐? 지식으로 만유 존재물의 공통분모를 삼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없습니다. 지식으로는 방향성 감각을 자극하고 촉구시킬 수 있는 힘을 갖지만, 전체의 중심이 되는 핵의 작용으로 동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갖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지식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권력, 권세예요? 그 권세의 방향은 어디로 갈 것이냐? 그것이 우주의 공통분모가 될 수 있겠느냐? 아니예요.

그다음에는 황금만능시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소위 미국의 실용주의자들은 말이예요, 공산주의도 황금능력을 중심삼고 소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건 사상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돈이, 황금이 모든 문제 해결의 공통분모가 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없는 것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 어떠한 여건도 이 우주 전체의 공통분모가 돼 가지고, 그것을 통해서 전부 다 연관지을 수 있게 하는, 그러한 동기가 되는 자체들이 될 수 없다고 결론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세운 공통분모가 뭐냐? 이게 문제예요. 공통분모가 뭐냐? 그것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사랑이라는 겁니다. 이 사랑의 축, 우주에 사랑의 축이 몇 개냐? 축이 있어야 합니다. 운동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축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을 중심삼고 운동하지 않는 것은 방향감각과 위치감각을 상실해 버립니다. 지구가 도는 데도 누가 설정해 주지는 않았지만, 축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예외일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생활하는 데도, 자신은 모르지만 인생이란 자기 목표의 축을 중심삼고 돌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의 공통분모, 운동이라든가 종합, 분열 혹은 발전적인 모든 감각 전체에 있어서의 공통분모가 되어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그 기점이 무엇이냐? 이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게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무슨 사랑?

구형을 잘라 보면 이것이 평면이 되지만 360도 구형으로 엮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할 수 있는 중심 기준, 공통의 점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구형은 그 중심을 통해서 작용합니다. 중심을 통하지 않은 작용 원칙이라는 것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 중심을 통해 가지고 힘의 작용을 지지하든가 순환운동을 하든가 동화작용을 연결하든가 하게 될 때, 그것은 오케이할 수 있지만, 이 중심점을 벗어난 힘은 파괴적 힘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체 내에 모순적, 파괴적 요소로 잠재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대우주, 요즘 과학세계에서는 천문학적으로 210억 광년이니 뭐니 하는데, 이와 같은 방대한 우주도 그냥 정착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축을 가지고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볼 때 문제가 심각합니다. 모든 우주는 연결 관계로 되어 있어요. 모든 세계는 관계로 엮어져 있습니다. 높고 낮은 관계, 넓고 좁은 관계, 전후좌우 관계, 이렇게 세계는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연결에 있어서 그 분모가 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이거예요. 경제인들은 경제가 제일이라고 하고,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치가 제일이라 하고, 사상가들은 사상이 제일이라 하고, 종교인들은 종교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제일이라고 하는 것이 이 우주가 공인할 수 있는 공통 분모에 일치되느냐? 노,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 우주의 모든 존재물이 공통분모로 설정할 수 있는 하나의 핵이 있다면 그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내용이 다른 사랑입니다. 일반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은 천년 전이나 몇억만 년 후에나 같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사랑은 절대적인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 사랑은 시작부터 영원히 그 작용과 힘의 원칙에 있어 변함이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제일 필요한 것은 참사랑의 대상자

그러면 하나님에게 물어 보자구요, '당신이 도대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오?' 하고. 이거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돈이오, 지식이오, 권력이오?'라고 묻는다면 하나님은 '그것은 다 내가 자유로 소유할 수 있는 권한 내의 것이다'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여기 윤박사, 물리학자가 있지만, 아무리 물리학자가 무엇을 연구했댔자 그것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서, 공식을 세우고 측정을 하고 단위를 만들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을 창조한 분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권력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황금이 필요하겠어요? 다이아몬드도 금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도대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에게는 필요한 것이 한 가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사랑!

그럼, 하나님 혼자서 사랑받으시지…. 하나님 자신이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지 않느냐? 천만에요! 자, 여기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에게도 사랑이 있습니다. 여러분 교수님, 여기 모인 개개인에게도 전부 다 남자면 남자의 사랑이 왜 없겠어요. 있습니다. 있는데 그 사랑이 어디에서 나타나느냐 이거예요. 사랑은 혼자서는 작용 못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박사님이고,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권세자이고, 천하를 장악하고 소유하고 있는 황금 대왕이라 할지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사랑을 발동시킬 수 없습니다. 이것이 신기한 것입니다. 묘한 기준이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누구를 닮았느냐? 그게 누구를 닮았겠어요? 아버지 닮았지요. 어머니 닮았지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혼자서는 사랑을 발동 못 하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누굴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다!

오늘 저녁 여기 뱅퀴트에서 여러분들에게 지금까지의 레버런 문의 경력을 이야기한다면 장황하게 얘기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도 근본 문제는…. 도대체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참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상자라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상자라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골의 순박한 처녀가 그 나라의 대통령 되는 사람하고 사랑 관계를 맺었다 할 때는, 짚신도 신지 못하는 비참한 처지에 있는 여자이더라도 대통령과 사랑의 인연,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에는 그 나라의 제1인자인 대통령 옆자리에 비약 참석할 수 있는 권한을 일시에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위대하고 세계를 호령한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여자와 사랑관계를 맺게 될 때는 그 여자는 어디에서나 동참적 자격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 능력이 사랑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훌륭한 박사님들도 그렇잖아요? 부인들 중에는 공부도 못 하고 지식도 없는 부인이 있을 수 있어요. 또 박사님 부인이라 해서 전부 다 미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제3자가 볼 때는, '아 저런 분이 저런 부인하고 어떻게 사나' 할 수도 있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사랑이라는 귀신이 그 뒤에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힘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교수님이라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변소에 따라와도 차 버리지 못하고, 아무리 높은 데에 따라다니더라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박수) 이것을 부정하는 교수님이 있다면 내 하나 물어 볼 것입니다.

내가 영계에 들어가…. 내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제아무리 도통한 사람이라 해도 나한테 와서는 배워야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교만하다고 하지 말라구요. 다 형제와 같으니까, 내가 이런 모든 경력을 보고한다면 그렇다는 거예요. 영계의 모든 것이 지상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는데, 어디를 초점으로 하고, 어디를 공통분모로 하고 그 주류적 관계가 연결되느냐? 이것을 몰랐던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기독교인들도 사랑을 말했지만,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이거예요. 그 사랑은 우주의 핵, 우주의 축이 돼 가지고 모든 것이 이것을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지구를 보게 되면 북극이 있고 남극이 있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고, 전부 다 이것을 축으로 하고 도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축이 있다는 거예요, 축.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은 우주의 축이 둘일 수 있겠느냐? 하나이겠느냐?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라구요. 이 하나의 축에 닿게만 되면 절대적인 힘의 작용을 영속적으로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원이 돼 있더라는 것입니다.

힘은 작용의 결과체

내가 이제 65세가 됐습니다. 65세인데 한국에 돌아오면서 '이제부터 또 출발을 해야겠구만' 하고 비행기 안에서 생각했습니다. 남 같으면 지금은 정년퇴직해 가지고 별장에나 들어가서 공동묘지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부터 또 출발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그것은 뭣 때문에? 뭣 때문에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참다운 사랑의 세계를 알고 난 다음에는 세계를 소화하고 세계와의 관계를 영속적으로 맺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그래요. 산에 가서 친구가 없더라도 혼자서 1년, 뭐 몇 년이라도 살 수 있다구요. 자연을 친구로 삼을 수 있어요. 본성 본성, 본질은 통하는 거예요. 이 육신 구조가 원소 종합 구성체인데, 그 원소세계의 작용은 자기 나름의 상대적 원소와 통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 원소가 틀리는 데는 아무리 작용을 시키려고 해도, 하나님이 명령을 해도 안 합니다. 그 누가 폭력을 가한다 해도 안 한다는 거예요. 상대 여건이 조성돼야 원소끼리 작용합니다. 작용하는 데도 마이너스되는 자리에서는 절대 작용을 안 합니다.

여러분이 오늘 저녁 여기 이 자리에 찾아올 때는 무엇을 하러 왔어요? 레버런 문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손해가 될 것 같아서? 그거 뭐 들으나마나한 말을 듣기 위해서 왔어요? 듣고 나서 플러스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온 것입니다. 그 하나의 작용…. 모든 작용은 상대적인 좋은 의미의 결과를 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을 목적하는 것은 무엇이냐?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갈수록 사랑의 축에 접근할 수 있는 거리가 가까와지기 때문입니다.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의 작용하는 모든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에게 우주는 무엇으로 되어 있느냐 하고 묻게 되면, '뭣으로 돼 있어? 힘으로 돼 있지'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간단히 그렇게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힘이 그냥 생겨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우주가 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힘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작용을 통하지 않은 힘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전기의 힘도 전기 작용, 플러스 마이너스의 수수작용을 통한 결과체입니다.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뭐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라는 것과 같다고 하겠지만, 계란이 먼저라고 잡아야 된다는 거지요. 우주의 모든 발전적 원칙으로 볼 때,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된다구요.

모든 작용은 우주 핵적인 사랑의 작용과 연결되기 위한 것

그러면 작용은 어떻게 하느냐? 주체 대상 개념을 떠나서는 작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주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주체 대상 개념을 떠난 작용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정적입니다.

여러분 남자 교수님들도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작용을 하려고 한다구요. 무엇과 작용을 하느냐? 남자끼리 작용을 하느냐? 물론, 사업이라든가 학문적인 작용은 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그 분야에 있어서 또 다른 평면적이고, 또 다른 방향의 작용이지요. 근본적인 핵의 작용은 무엇이냐? 남성은 여성을 대하는 작용을 요구합니다. 안 그래요?

근본적으로 남자란 인격과 여자란 인격이 주체 대상의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힘의 작용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중심삼고 가정의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애국자…. 애국이 뭐예요? 나라의 주권과 국민의 생활기반이 사랑을 중심삼고 엉클어진 것입니다. 성인이 뭐예요? 세계 주체의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역사와 엉클어질 수 있는 작용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전부 다 종교 지도자더라 이거예요. 성인의 생활의 기본이 뭐냐 하면 사랑의 원칙입니다. 전부 그것을 교육했습니다. 불교로 말하면 자비, 기독교로 말하면 사랑, 전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작용 전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몰랐지만 우주의 핵적인 사랑의 작용과 연결되기 위한 것이예요. 그러한 우주적인 공통분모의 작용 원칙이 있는데 이 원칙에 부합되지 못할 때는 유리(遊離)하는 것입니다. 유리하다가 상대를 못 찾으면 깨집니다. 그러나 이 주체적 사랑, 핵의 주축적 사랑에 연결되면 이것은 해체되지 않습니다.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실(喪失)이 없어요. 영속하는 것입니다.

종교는 고장난 인간을 완성시키기 위한 수리공장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라면 그 절대적인 분이 왜 인간을 지었느냐? 돈 때문에 지은 것이 아니예요. 지식 때문에 지은 것이 아니예요. 권력 때문에 지은 것이 아니라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인간이라는 상대를 통하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아버지고 인간은 아들딸이다 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축입니다, 축.

만약에 이 축이 연결됐더라면 인간과 하나님은 사랑으로 일체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체된 관계는 그 무엇이 작용을 해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처녀 총각들이 청춘기, 사춘기가 되어 가지고 연애하고, 사랑을 하게 되면 죽자 사자 하는 요사스런 문제를 일으키지요? 그렇게 서로 붙들고 죽음길을 자처해서 가거늘,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줄에 매여 그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갈라질 것 같아요? 여러분, 봄에 벌이 꿀맛을 처음 보는데, 이 꿀맛을 처음 본 벌은 말이예요, 그 꿀맛을 본 벌은 꽁무니를 잡아당겨 꽁무니가 쭉 뽑아져도 안 떨어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 맛을 느낀다면 어디를 가요? 가다가도 되돌아와 가지고, 또 거기에 가서 붙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만유가 작용하는 이 사랑의 축에 연결된 기준이 있었으면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루었을 거예요. 개인적으로 완성된 인간 대 인간, 남성과 여성이 하나되어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현현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 사랑을 축으로 해서 이루어진 종족의 현현, 민족의 현현, 국가의 현현, 세계의 현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어야 할 텐데 세계가 어찌된 연유에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소위 사랑이라는 것은 일일 사랑입니다. 길가에서 외교하듯이 남자 여자가 교제하는 그런 사랑….

여러분, 사랑은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이예요. 그 공통분모가 우주에 설정되었어야 할 텐데, 오늘날 이 세계는 타락한 세상이 됐다는 거예요.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고장이 났으니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다시 분(分)공장을 만들고 수리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재생시키는 놀음을 역사를 통해서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걸 해야 돼요. 그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는 다리를 만드는 놀음을 하고, 어떤 종교는 팔을 만들고, 어떤 종교는 머리를 만들고, 어떤 종교는 눈을 만들고, 이렇게 하나의 고장난 인간을 완성시키기 위한 분(分)공장 제도가 여러 가지 종교예요. 이것을 확창해 가지고, 문화 배경이 서로 다른 그 분야에서 수습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최후에 종합수리공장에서 전부 다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말이 인간세상에 있다는 것은…. 구원이라는 것은 복귀를 말합니다. 병난 사람이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은 병이 나기 전의 입장으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잃어버리지 않은 본연의 나, 절대자인 하나님 앞에 영원한 절대 대상자가 되어 가지고, 그 사랑을 축으로 하여 완전히 일체가 될 때는 그 누구도, 하나님 자신도 분립시킬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이상형에 내가 투입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이론적인 복잡한 문제가 여기에 개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자마자 어째서 온전치 못했느냐? 그것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밑에서부터 올라가서 중앙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중앙점까지 찾아가기에는 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숙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숙 기간. 성숙해야 중앙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축의 사랑이 하나님과 인간과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축을 지지하는 그 축받침 있잖아요? 축받침의 입장에 있고, 지상에 있는 아들딸의 입장은 축을 만드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게 사랑을 해 가지고 자꾸 올라간다구요. 크면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와 가지고 이것이 중앙점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상봉한 다음에 내려온다는 거예요. 내려오면서 뭘해야 하느냐? 남자는 우주를 품어야 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이 거리에 해당하는 곳, 즉 극에서부터 중앙으로 들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앙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의 사랑, 수직선 사랑권, 평형선 사랑권이 핵을 중심삼고 90도 각도로 연합할 수 있는, 이 우주의 공통분모가 되고 핵이 될 수 있는 그 기준을 찾아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해 놓고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로서 성숙함에 따라서 우주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배우는 거지요.

우주는 인간이 사랑이상을 찾아 나갈 수 있게끔 가르치는 교재

우주는 뭐냐 하면, 피조세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전부 다 교재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상대적 구조입니다. 광물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작용합니다. 원자만 해도 그렇잖아요? 양자하고 전자하고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작용하지 않고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는 영속, 존속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인간을 중심삼고 그 중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창조된 세계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크면 클수록 전부 다 자연을 보고 습득하는 것입니다. 곤충세계가 이렇구나! 곤충세계가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가을날 달이 비취고 별이 빛나는 그런 밤에 보면 곤충들이 종합적 오케스트라를 하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느냐? 상대를 찾아 이상을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속삭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나 다른 모든 동물도 전부 다 슬픈 소리, 기쁜 소리를 무엇으로 표시하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를 따라서 합니다. 급은 낮지만, 축에서 먼 거리에 있지만, 그 축을 중심삼고 평형선을 취하고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축을 중심삼고. 모든 존재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성숙되어 감에 따라서, '아, 저렇게 사랑하는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만물세계를 인간 사랑이상을 성숙시킬 수 있는 교재로 전부 다 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배워 가는 것입니다. 아하, 옛날에는 뭐 누나와 같이 동생과 같이, 오빠와 같이 지냈는데 점점 커 가면서 가만 보니까 감정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어린애가 커 가면서 중앙점으로 향하는 거리에 서 가지고 사각형이 될 수 있는 여기서부터 찾아 들어간다구요. '아, 이렇구나' 하며 배워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너와 나는 죽더라도 안 만나면 안 되겠다. 딴 데에 못 간다' 해 가지고 평형선으로 직행하면서 부딪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어디 가서 부딪쳐야 되느냐? 이 수직선에. 이 수직선에 부딪치는 날에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창조이상이 이루어져요. 이상적 공통분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축은 하나입니다. 축이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 축의 사랑을 연결시키지 못해 가지고 고장이 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은 되어 있지만, 오늘날 인간세계, 지상의 축은 전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각도가 다름에 따라서 이것이 이렇게 도니 불안하게 되고, 불평하게 되고, 파괴와 혼란이 가까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타락한 인간을 점점점 찾아 들어 가지고 본연의 축의 자리에 갖다가 이어 놓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을 구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이러한 주체 대상의 사랑의 개념을 가지고 우주의 핵과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경서를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기독교만이 그런 내용이 돼 있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요, 나는 그의 독생자다'라고 했습니다. 이건 놀라운 선포입니다. 그다음에 또 말하기를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했습니다. 놀라운 발표라는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랑의 결합점, 공통분모점, 그리고 신랑 신부 될 수 있는 공통분모점, 그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평화가 있습니다.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화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통하지 않고는 원만한 구형작용은 역사과정에서 찾을 길이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몰리면서도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

그럼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간단합니다. 그대는 뭘하기 위해서 소란을 피우고, 40년 생애를 감옥에 여섯 번씩이나 쫓겨 다니고 비난받고 몰림받는 놀음을 했느뇨? 이 세상은 악마가 주관하는 세상입니다. 그것입니다. 악마가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을 누가 시켰느냐? 사탄이…. 그 사탄은 무엇이냐? 천사장이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건 레버런 문의 독자적인 주장이지, 누가 그것을 인정하느냐?

여러분 이 길을 따라가 가지고 심오한 경지에 들어가 보라구요. 그것을 공식과 같이 단계적으로 체휼할 수 있는데도 부정을 해요? 과학이 무엇입니까? 공식을 활용할 수 있고, 그 공식에 적용될 수 있는 결과를 추구함으로써 그 가치를 현실에 증거할 수 있게 될 때, 그것을 과학적이라고 하잖아요? 과학의 이론은 가설적 이론입니다. 가설적 이론을 세워 그 논리의 결과를 놓고 실증과 부합될 때 과학적이라고 해요. 마찬가지의 논법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이 땅에서 쫓기고 몰리면서도 세력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 때문이냐? 여기에 접하는 날에는 세상 부모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반대하고, 남편이 반대해도 안 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 본질적 사랑의 감각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힘과 자극과 감각, 그 행복에 취할 수 있는 경지를 아는데 안 그렇겠어요? 위스키를 마시고 그 맛을 느꼈는데 막걸리로 통해요? 안 통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입니다. 한번 통일교회의 교리를 알고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더라도 결국은 그 길을 안 가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 똑똑한 사람 축에 들어갑니다. (웃음. 박수) 그걸 여러분이 인정해야 됩니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 교수들 발걸기에 챔피언이었습니다. 잘났다는 교수들에게 질문을 해 가지고, 코너로 몰아넣는 데, 답변 못 하게 하는 데 챔피언이었어요. 못되게 구는 선생님들 말이예요, 질문해서 몰아넣는 거예요. 하나를 딱 가르쳐 주면 열을 비교할 수 있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게 똑똑한, 그렇게 아는 사람인데, 세상에서 보게 되면 제일 어리석고, 제일…. '저저 소문이나 내고 저게 뭐야?'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그 누구도…. 여기에 있는 이병도 박사님도 지금은 문선생님, 문선생님 하면서 찬양하지만 맨 처음부터 찬양했나요? '저거 문 아무개!' 했습니다. 이항녕 박사만 해도, 얼마나 꽁지를 휘젓고 다니면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맛을 보니까 할 수 없이 걸려들었지요. (웃음. 박수) 물이 어디 갔어요, 물이? 말을 열을 내서 하다 보니 실례되는 줄 알지만…. 내가 생겨 먹기를 그렇게 생겨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본바탕은 어디 가나 드러난다니까요. 뭐 망신은 무엇이 시킨다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핵을 장악하게 될 때는 하나님을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저기 문박사도 말이예요, 떡 버티고 있으면 간판이 근사하지만 말이예요, 그의 아내가 큰지 작은지 나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작다고 합시다. 아내가 작지만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틀게 되면 큰 저 문박사도 할 수 없이 걸려들어 콘트롤당한다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세계에 그런 작용이 아직까지 남아있거든, 본연의 사랑의 힘은 얼마나 강할 것이냐? 궁금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옥중에 들어가 있더라도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기 박보희라는 사람이 재판을 책임졌으나 전부 다 실패해 가지고 선생님을 옥중에 보내게 됐으니, 그 상통이 지옥에 들어가서 타 버릴 것 같은 거슬린 사나이가 됐더라구요. 얼굴도 못 들고, 비참하게 됐거든요. 그때 내가 한 말이, '댄버리 주위에서 벌어질 일을 넌 모르지? 그 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새로운 승리의 깃발과 더불어 함성이 저 지옥 밑에서부터 천성까지 들릴 것을 너는 모르지?' 했습니다. 알게 뭐예요? 안테나가 없거든요. 눈이 근시안이거든요. 레버런 문이 눈은 작지만 원시안이니까,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아는 거예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하나님이 악마와 다른 것은 전략 전술이예요. 여러분은 그걸 아시죠? 오늘날 종교인들은 무턱대고 믿고 있지만 하나님이 어떠한 전락 전술을 취하고 있느냐? 사탄은 어떠한 전략 전술을 취하고 있느냐? 그 내용이 복잡하지만 결론을 지어 말하면 간단합니다. 악마는, 악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치고 인계해 주는 거예요. 때리고 난 후에는 손해배상까지 가해서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나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선은 맞은 후에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빼앗아 옵니다. 그 무대가 큰 대표들을 치면, 그 대표 앞에, 그 후손에 이르기까지 그 빚을 물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릅니다.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이 작전을 알고 있습니다. 보세요. 대한민국에서 나를 안 때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정권이 그랬고, 공화당이 그랬고, 민정당까지…. 지금도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뭐 좀 하면 '우리 관계하지 말자' 이러고, 잘들 놀고 있더라구요. 반대해라, 때려 봐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작전, 선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라구요. 예수님도 그랬고, 과거의 위인 성인 현철도 그랬습니다. 어찌하여 그들이 다 지나간 후대 시대에 그의 명성이 빛나느냐? 맞은 후에 찾아진 터전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 터전 위에서 존경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 가야 할 이 악한 세상에서의 작전은 맞고 찾아가는 길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으로부터 맞았지만, '내가 맞는 것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표준에서 맞는다'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도 한 40년이 지나니까 밤중이 지나서 여명(黎明), 아침 해가 떠오르려는 기준이 되었어요. 껌껌하여 못 보던 눈이 뿌옇게 보이게 되니, '아이구 레버런 문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더니 눈떠 보니 제일 좋네' 그러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도 혼자서 미국정부와 멱살을 붙잡고 싸운 사람입니다. 법정투쟁하는데 원고, 피고가 누구냐? 피고는 레버런 문이고 원고는 미합중국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을 맞아 싸우자! 너와 나의 대결이다. 너는 악한 편에서 나를 치지만, 나는 선한 하나님의 전략 전술에 의해서, 네가 친 모든 권한을 내가 밑으로 해서 뒤로 찾아오겠다!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는 날은 미국 2억 4천만을 비롯, 서구사회의 문명권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을 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서 이 자리에 다시 나왔습니다. (박수)

참사랑의 힘은 사상까지도 소화할 수 있어

미국이 제아무리 요동을 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빼놓으면 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일본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아시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빼놓으면 축이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이 아무리 반대하고 야단해도 레버런 문을 따라오지 않으면 망합니다. 이런 결정적인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대담한 것입니다.

지금 한국도 문제가 시급합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행동을 해야 됩니다. 그 행동에 동참하고 싶어요, 교수님들? 동참하고 싶어요? 좀 물어 보자구요, 훌륭하신 형님들. (웃음) 동생들이야 뭐…. 동참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박수) 그것이 문제입니다. 북괴가 내려와서 남한을 점령하는 날에는 여러분은 한꺼번에 골로 간다구요. 한꺼번에 골로 갑니다. 더우기나 통일교 패들은 제1착이라구요. 난 그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나라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유명한 교수들이 고문이 되어 가지고 그들에게 정책 방향을 설정해 줘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많은 교수님들이 각각 자기 나름대로 갖고 있는 그 방향성을 연결해서 국가가 부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왜 규합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혼란된 세계와 생사의 길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앞에 놓고 안다는 사람들이 왜 속수무책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왜 방관만 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걸 가만두겠어요? 이 못된…. 미안합니다. 못된 것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이 못된 뭐라 하겠어요? 님들 하겠어요, 놈들 하겠어요? '이 못된 놈들! 네 갈 길을 똑바로 봐라. 죽음이 네 코 앞에 다다를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발벗고 나서서 미국의 갈 길을 바로잡아 주는 거예요. 구정물, 똥물 같은 사회에 내 깨끗한 몸으로 벌거벗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는 것이냐? 가르쳐 주는 거예요. 싸우는 방법은 안 가르쳐 주었어요. 부등켜안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본심의 폭발력을 거기에서 어떻게 작용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눈이 시퍼렇고 모양이 다르지만, 그것이 접촉하게 될 때는 전기가 통합니다. 그런 전기에 한번 맞아 본 사람은 면역이 생겨 가지고 무슨 병에도 안 걸린다는 거예요. 그런 면역체적 사랑의 정신을 접촉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지요? 그 부모들이 오죽하면 자식을 납치해 가겠어요. 역사과정에 부모가 자식을 납치한다는 그런 술어가 있었어요? 사랑하는 자식을 납치해 간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겠어요? 레버런 문이 자기들의 아들딸을 채다가, 도둑질해다가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요. 참부모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를 말합니다. 그런 사상을 알고 사랑의 힘에 동화될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으니, 악마의 세계에 가게 되면 그곳은 캄캄한 천지라는 거예요. 지옥과 같다는 것입니다. 가서 하룻밤을 못 잡니다. 자더라도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방향을 갖추고, 머리를 갖추어 '하나님 내일 저는 이곳을 탈출하겠습니다'라고 해야 서광이라도 비쳐 가지고 잠을 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누가 말릴 수 있어요? 그러면서 개인기반, 가정기반, 사회기반, 종족·민족·국가·세계기반까지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나 때문에 참 곤란할 것입니다. 실용주의 세계, 인본주의를 중심삼은 실용주의…. 여기에서는 구세주 개념을 허락할 수 없습니다. 인본주의 사상은 평등을 논하는 것이니 구세주 사상 자체도 인습적이고 퇴폐적인, 부르조아 계급의 사상 같다는 거예요. '구세주가 뭐냐?' 하며 구세주를 인정하지 않으니 기독교를 부정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요즘에는 말이예요, 세속적 인본주의라고 해 가지고 도의제도마저 부정합니다. 가정제도가 뭐예요? 근본적으로 파탄되어 가고 있습니다. '남편, 부인이 뭐야? 부모가 뭐야? 질서가 뭐야?'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살아도 되고, 아버지하고 살아도 되고, 할아버지하고 살아도 되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런 율이 지금 20퍼센트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소돔과 고모라 이상의 악마의 자리가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천지에 가 가지고 극반대의 놀음을 하려니, 어지간해서 될 것 같아요? 현실 사회제도가 개인주의 사상을 중심한 그런 문화권인데, 국민학교에서부터 대학 나올 때까지 자기 중심삼은 교육을 받은 개인주의 사상체제권 세계인데, 그런 인격이 형성되어 있는 인간들을 그 환경을 차 버리게 하고 격파해 버리게 하고 도약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쉽겠어요? 불가능에 가깝다구요. 그렇지만 단 하나, 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은 사망까지도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접촉하면 할수록 불이 붙어 가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개인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의 접촉으로 가정권을 이루고, 그다음에 가정권을 중심삼고 우주의 축인 사랑이상권을 이뤄 가지고, 횡적인 사랑이 90각도의 중앙점을 통하지 않고는 이 힘의 작용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공통분모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기를 통하게 될 때에는 상하가 연결되는 것이요, 전후가 연결되는 것이요, 좌우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를 떠나 가지고는 상하도 상충이요, 전후도 상충입니다. 작용하면 할수록 혼란이요, 파탄이요, 비애의 결과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주장한 것은 뭐냐? 영계와 육계가 공통분모인 사랑을 중심삼은 축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윗 축받침과 아래 축받침을 연결하는 기준을 갖다 놓게 될 때는 여기에는 무한한 힘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의 원칙이, 감화적 힘의 작용이 여기에서 발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해 사는 인생행로가 되어야

여러분의 몸도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영과 육, 마음과 몸,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언제 합하느냐? 언제 하나되느냐? 여러분이 혼자 아무리 수양을 쌓고, 아무리 기도를 하고, 아무리 도통을 해도 완전히 하나되지 못합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오관이 있습니다. 마음에도,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영인체인데, 영인체에도, 사람 양심에도 오관이 있습니다. 이 외적 오관과 영적인 내적 오관의 세포가 백 퍼센트 포화상태를 이루어서 하나되어 완전히 꽉차 가지고 폭발할 수 있는 선까지 돌아올 수 있게 하는 힘은 오로지 우주의 공통분모 되는 하나님의 사랑뿐입니다. 그 외에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도취경, 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먹는 것을 극복할 수 있고 잠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세계입니다. 이러한 본연의 가치를 지녀야 할 인간인데 그 가치를 상실해 버렸기 때문에, 평면적으로라도 보급하고 자극을 받기 위해 술에 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해서 사는 인생행로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본래 사람은 사랑에서 태어나지 않았읍니까? 나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안 그래요? 내가 누구냐? 나의 기원은 어디냐? 부모님의 사랑에서부터 기원한 것입니다. 내가 왜 귀하냐?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권한을 가졌고 우주핵에 동참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은 했을망정 우주에 동참한 형은 같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태어나서 사랑으로 길리움을 받아 우주의 핵과 통할 수 있는 남성 여성으로 성숙되어 가지고 결혼을 해서, 사랑에 품기고 사랑하며 살다가 그다음에는 자녀를 낳아 사랑을 주면서 기르는 것입니다. 사랑을 횡적으로 줄 뿐만 아니라 종적으로도 줘야 됩니다. 종적으로 왜 줘야 되느냐? 그래야 돌아가거든요.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원형운동을 해 가지고 모든 힘은 중앙을 통해서 사방으로 뻗치는 작용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죽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절대적 주체인 아버지라면, 나는 그분의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영생이라는 개념을 사랑을 중심삼고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왜 영생해요? 영생 개념을 어디에서 찾느냐? 절대적인 하나님, 이 주체자 앞에 사랑의 대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고,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영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영원한 사랑의 대상권을 차지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위나 아래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자 나입니다. 하나님이 내 포켓에 들어오려고 하면 들어올 수 있어요. 사랑의 포켓은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얼마나 큽니까? 여기 조그만 양반, 제일 조그만해도 욕심은 더 큽니다. 욕심은 더 크다 이거예요. 보기에는 조그마하고, 뭐라 할까요, 기왓골에 올려져 있는 호박통같이 생긴 형편없는 사람이라 생각되어도 물어 보면 '키가 작으니 욕심이라도 커야지' 한다구요. 마음의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세계를 갖다 줘도 만족하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 더 큰 것 있으면 내가 갖겠다고 하고, 더 높은 곳은 내가 가겠다고 합니다.

그거 누가 갖다 넣어 놓았어요? 그거 뭐 하려고 그래요? 하나님을 집어넣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집어넣고도 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마음 보따리에 떡 집어넣고 보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비밀도 거기에 넣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그 하나님의 비밀이 뭐예요?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비밀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이 사랑까지도…. 이것을 딱 점령하고 나서야 '이젠 됐어. 이젠 필요 없어' 하는 겁니다.

인간의 욕망의 최종착점, 인간이 욕망의 최대의 완성기준을 거칠 수 있는 하나의 노선이 있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발견해야 됩니다. 성경에는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 해석을 못 하고 있다구요. 그건 위대한 말입니다. 제아무리 큰 하나님이라 해도 그 하나님과 내가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사랑의 대상권이 되면, 그 사랑의 대상권과 하나되면…. 왜 하나되려고 하느냐? 하나가 되면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사랑이라는 원칙기반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은 세계, 영계·무형세계·실체세계, 이 전부, 우주의 상속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옥 철창에 갇힌 자리에 있더라도, 그 철창이 문제가 아닙니다. 수난 가운데, 피 흘리고 쓰러지는 데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 죽음의 자리를 격파하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같은 양반이 '이 모든 핍박, 무슨 동족의 핍박, 자연의 핍박, 모든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 너의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누구냐?'라고 했습니다. 그 경지를 느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타락의 선 너머에, 본연의 세계 선상에 방대하고 놀라운 우주의 공통분모의 작용, 그 위대한 원칙이 있는데, 그 경계선을 뚫고 나오지 못하는 인간이니, 인생은 고해(苦海)일 수밖에, 고해일 수밖에요.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려면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에 서야

그럼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냐? 이것을 접선시키고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사람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배전소와 같습니다. 발전소가 고장이 안 나는 한 전기 빛을 비추는 겁니다. 서양놈들이 사는 집이나, 독일놈들이 사는 집이나, 흑인이 사는 곳이나 불을 켜 주는 겁니다. 불을 켜 주면 좋아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따라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나의 세계를 만들자는 겁니다.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데 막연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려니 종교연합 운동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교연합 운동. 아시아문명과 서구문명을 연합시키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개 보게 되면 4대 항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 세계를 하나님이 이상하는 지상천국, 본연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과정을 넘어서서 피안의 세계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를 놓아야 할 텐데, 어떤 면을 중요시해야 되느냐? 사상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사상에는 철학사상하고 종교사상이 들어갑니다. 그러니 종교계를 규합해 가지고 그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투쟁하는 가운데서 이 두 사상을 중심삼고 왕자의 자리를 획득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의 조류가 레버런 문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학계에서 그런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 때문에 학·박사 되는 사람이 몇천 명, 몇만 명, 몇십만 명 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 정치관, 레버런 문 경제관, 레버런 문 종교관…. 그러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내가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상계의 왕자의 자리를 …. 이 싸움으로 모든 정지작업이 다 끝난다구요.

미국의 제아무리 잘났다는…. 이번에 미국 사람들, 눈이 시퍼렇고 나보다 배나 큰 녀석들이 와 가지고 말이예요, 올려다보면 까마득한 녀석들이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어떻게 하나 보자 이거예요. 네 입으로 사실을 이야기하나 안 하나 보자 이거예요.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다'라고 증거 안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파탄당하고 있는 기독교문화권을 규합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본격적인 활동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이미 실험 다 끝났습니다. 공산주의도 이미 실험 다 끝났습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주의,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통일주의),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은 다르다구요. 그것은 무슨 주의냐?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게 무슨 주의냐? 사랑의 축을 만상의 분모로 삼아 가지고, 그 축에 평행선을 그린 사랑의 이상 순환 존재로서 존속하게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말로만 그러냐, 사실이냐? 사실이 그렇다면 문제가 큽니다. 그런 사람에게 이 사랑의 길과 네 나라와 바꾸자 하면, 바꾸겠어요? 나라와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집안, 재산 모든 것하고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자기 여자를 버려도 이것은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작용입니다. 어떤 힘의 작용도 지배할 수 없는 분모적 작용을 폭발시킬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접한 사람은 안 갈 수 없습니다. 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은 감옥에 뻔히 갈 줄 알면서도 간다는 겁니다. 안 가도 되는 거예요. 그 기준에 한국과 미국의 법정조약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런데 뭣하러 찾아가느냐? 내가 간 것은 미국을 위해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내가 죽게 되었다고 해서 도망 오면 살리기 위해서 간 그 본의가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된다 이거예요. 뚫고 가야 된다구요. 그걸 뚫고, 뚫고 가야 돼요. 레버런 문은 도약하려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은 도약해 오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격파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격파하고….

그래서 워싱턴 대회를 끝내면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습니다. 지금 그곳에 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 문화권을 중심삼고 소련에서 도망 나온 사람들 내가 하나 둘 꿰차고 있는 거예요. 어디 보자 이거예요. 서미트 클럽, 수상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한 50명 100명을 데리고 모스크바에 들어갈 때, 어디 모스크바 문을 닫나 보자 이겁니다. 내가 의장단을 데리고 갈 테니, 이놈의 자식들. 말은 쉽지만, 그게 가능한 일이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이 하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앞장서 주는 것입니다. 가다가 막히게 되면 천명(天命)에 의해서 비약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길을 가려 갈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이 놀음을 했습니다.

오늘 이 저녁에 모인 훌륭한 분들, 선배 선생님들이 뭐 레버런 문…. 레버런 문 칭찬할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했느냐?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감옥에 보낸 분도 하나님이고 일을 명령한 분도 하나님입니다. 오늘날 내가 사지(死地)의 경계선에서, 생사의 길에서 허덕일 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비약적인 환경으로 몰아 넣은 분도 하나님입니다. 댄버리에 가게 됐을 때 반대파들은 망할 줄 알고 모두 축배를 들었지만, 그런 입장에서 비약해 가지고 그들을 굴복시키고 미국 국민이 내 꽁무니에 달릴 수 있게 한 분도 하나님입니다. 다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내가 이번에 돌아온 것은 괜히 온 것이 아닙니다. 세계적 천운을 몰아 가지고 기준을 잡았기 때문에 온 것입니다. 한국은 국가적 운세권이 안 돼 있습니다. 내가 여기에서 떠듦으로 말미암아 한국 백성들이 전부 다 나를 따라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천운과 평형선에 설 수 있는, 천운의 평형 상대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 녀석 미친 녀석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그 일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모든 존재는 상대와 보다 큰 것을 위해 살아야

이번 대회 때에도 여러 가지 얘기했지만, 사랑은 위하는 데서부터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하나님을 위해서 만든 게 아니라 사람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사랑의 원칙을 위해서 만든 겁니다. 인간이 자랄 때까지, 인간이 성숙할 때까지는 위하는 입장에서 하나님이 길러 왔다구요.

남자가 생겨나기를…. 박박사 여기 있구만. 그렇게 생긴 그 몸뚱이가 박박사 것이 아니야. 누구를 위해 그렇게 생겨났어? 박 아무개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구. 부인을 위해서 생겨난 거라구. 존재의 기원이 위하는 데서부터 된 거예요. 자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가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가 태어난 것도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라는 주관성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유방이 큰 것은 자녀 때문에, 궁둥이가 큰 것은 후손 때문에…. 여자의 음부는 남자의 것이라구요. 여자 것이예요? 이것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여자 때문이 아니라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 것입니다. 그 주인이 남자라구요. 남자의 것은 주인이 여자입니다. 엇바꿔졌기 때문에 교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그리워하다 딱 만나게 되면, 스톱하고 3·8선에 딱 맞대고 서나요? 그거 뚫리게 되면 돌아갑니다. 순환법도에 보조를 맞추는 근본적인 입장의 사랑에 의해 나타난 결과적 작용에 순응하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위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잘났어도, 여기 훌륭한 이병도 박사님도 이병도 박사님의 사모님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이걸 몰랐어요. (웃음. 박수) 아이고, 내가 제일인데…. 그런 관념을 혁명해야 되겠습니다. 레버런 문이 그것을 혁명을 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은 주체 되는 세계를 위하여입니다. 세계를 위하지 못하는 나라는 망합니다. 미국이 존재하는 것도 세계를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이 우주를 위하여입니다. 이 법도에서 벗어나게 되면 미국은 망해요.

오늘날 운(運)타령하지요? 운명론자들이 운타령하는데, 거기에 대해 내가 말하자면, 개인적 운은 가정의 운을 따라야 돼요. 가정의 운은 종족의 운을 따라야 됩니다. 일가 문중과 더불어 살면서 자기 위주해서는 안 됩니다. 일가 문중 전체의 의사에 따라야 됩니다. 순응해야 됩니다. 종족은 민족을 위해 따라야 되고, 민족은 국가주권 앞에 따라야 되고, 국가는 하나의 이상세계를 위해서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중심 책임자는 축을 모시고 가는 사람

그럼 중심 책임자는 무엇이 다르냐? 책임자는 축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세계 운세의 축을 모신 자리에서, 대한민국 백성을 세계 민족으로 이끌어 가야 됩니다.

오늘날 레버런 문이 반대받고 나가지만, 나는 축을 모시고 가는 사람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감옥에 가나 어디를 가나,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축을 따라 살고 축을 따라 행동합니다. 책임자, 지도자의 입장은 다른 거예요. 오늘날 돼먹지 못한 사람들 전부가 축이 되겠다고 합니다. 대학 교수들 도둑놈들, 전부가 총장 되겠다고, 전부가 학장 되겠다고…. 축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일반 사람이 축과 평등한 입장에서 수수작용을 하는 것은 좋습니다.

사람들은 책임자 되기를,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만 그냥은 안 됩니다. 보다 위할 수 있는, 360도 구형 전체의 각도에 맞아 핵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것을 지탱시킬 수 있는 축의 자리요, 핵심적 자리요, 공통분모의 자리에 섰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책임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책임자에게는 보호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그 모든 전체에 대해서, 잘못되고, 좋고, 나쁘고 하는 것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한국 백성으로서, 절박한 시기를 만난 이때에 있어서 한국에 찾아와 가지고, 여러 사람 앞에 축을 가진 사내로서 횡적인 기준에서 관계성을 확대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것은 누구도 점령 못 하고, 파탄시키지 못합니다. 그 어떤 힘으로도 파탄 못 시킵니다. 우주력은 이 힘을 옹호하고 보호하는 작용을 하게 되어 있지, 이것을 파탄시키는 작용을 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다 높은 차원의 사랑의 공통분모의 주체적인 그 자리를 위해서 우주는 존속하고, 활동체제 범위의 연관성을, 관계세계를 맞아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종횡의 인연이 다 여기서부터 이것을 기준하여 벌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여러분들이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축된 중심을 중심삼고 평형적인 자가 돼야 됩니다. 축과 90각도가 되게끔 해 가지고 평형선으로 이 각도를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자기를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부부도 역시 이 평형선에 맞추어야 되고, 자녀도 이 평형선에 맞추면 이 가정은 그 360도 권내에, 구형 내에 존재하게 되므로 우주력이 보호하게 됩니다.

남성으로 태어나신 여러분, 전부 다 생각해 보세요. 레버런 문은 적당히 말해도 그거 생각해 보면 재미있다구요. 이 눈도, 눈 때문에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에 생겨났지요. 전부가 상대, 상대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생겨나지 않았다구요, 생겨나기를. 우주의 존속 원리는…. 그 생겨나는 데는 무엇 때문에 생겨나느냐? 사랑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입니다. 그 공통분모가 남자의 목적의 기준이 되고, 여자의 목적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둘이 붙어서 떨어지지 못하고 울고불고하면서도 사는 것입니다.

그런 것 쓸데없다면 독신으로 살아 보라구요. 캄캄한 방에 들어가서 혼자 앉아 있어 보라구요. 처량하기 짝이 없다구요. 깍지 끼고 앉아서 쫑알대고 욕을 하는 할머니라도 있으면 위안이 되거든요. 그런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 자신이 지금 이렇게 큰소리하는 것은 누구 때문이냐?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우주를 걸고…. 교수님들, 잘났지만 그런 생활을 못 합니다.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삽니다. 명령이라고 하게 되면 목을 떼더라도 싫지요? 이러던 세계의 학박사들, 한다하는 사람들, 내가 한 십년 동안 다루었더니 이제는 전부 다 자기 갈 길 잘 안다구요. 이번 휴스턴 대회 때도 전부 다 내가 발동 명령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꼬인다리 해 가지고 레버런 문 어떻고 하더니, 몇 년도 안 돼 가지고….

행복과 불행

휴스턴에서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카우보이입니다. 이번에 휴스턴 대회가 끝나고 모든 회장단들이 나가 가지고 남자 카우보이복과 큰 모자, 여자 카우보이복과 작은 모자를 사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부회장 되는 사람이 큰 카우보이 남자 모자를 이 사람 저 사람 씌워 주고 이러더니 말이예요, 알렉스타킹 로마클럽 회장은 그 모자를 쓰고 단상으로 춤을 추며 나오더라구요. 그게 학자세계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그 사람을 봐 온 사람은 말이예요, '저 사람이 저럴 수가…. 미쳤지, 미쳤어'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녹아난 다음에는 입이 안 벌어져요? 사랑에 접붙으면 남자 체면 불구하고 여자에게…. (웃으심) 이게 얼마나 남자의 위신이 깎이는 놀음이예요?

여러분 어때요? 그렇게 한번 잡혀서 살고 싶어요, 안 잡혀 살고 싶어요? 안 잡혀 살면 지옥 가는 거라구요, 지옥. 협박이요, 협박! (웃음. 박수) 우리 같은 사람은 운이 나빠 가지고 거기에 붙들려서 일생 동안 그렇게 사는 거예요. 이건 뭐, 숨어서 사는 벼룩이 뛰는 무대는 말이예요, 포대기밖에 안 되는데 말이예요. 이 무대는 똥개판으로부터 별의별 무대를 다 맞이해야 돼요. 세계 어디에 가서도 욕을 먹고,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운이 나빠서 잘못 걸려들어서…. 그렇지만 나는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국경을 넘어 어디를 가든지 나를 환영하겠다고 밤을 새워 가면서 정성들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휴, 우리 선생님이 뭘 좋아하노?' 하면서 한국에 편지를 해 가지고 선생님이 뭘 좋아하나 전부 조사를 해 가지고 만들려고 하지만 자기들이 그 방법을 아나요? 모르니까 한국 출신 여자들, 우리 축복가정들이 세계에 널려 있기 때문에 그 부인들을 이태리에서, 아프리카에서 데려다가 야단합니다. 그건 왜 그래요? 정성을 들여도 부족한 자신을 느끼면서 정성을 들이는 그런 놀라운 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고 또 주고 싶고, 주고 싶고…. 밤을 새워 가면서 주고 또 주고 싶다는 거예요. 무한히 주고도 또 주고 싶고, 무한히 받더라도 또 무한히 또 돌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무한히 주고 무한히 받을 수 있는 사랑에 취해 사는 사람 이상 행복한 자가 이 우주에 어디 있겠어요?

불행이 뭐예요? 줄래야 줄 사람이 없을 때 불행한 거예요. 돈이 없어서 줄려고 해도 못 주니 불행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고….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이 여기에 왕래할 수 있는 수수(授受)의 예물이 되는 한, 우주의 모든 불평불만, 모든 원한의 궁지를 타개하고 격파해 가지고 직행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 훌륭한 선배, 학자님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다면, 이것이 진짜라면, 이것을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집에 돌아가거든 위해서 살아 보라구요. '문선생이란 사람이 오늘 이상한 말을 했는데, 남자가 생겨난 것은 전부 다 여자 때문이라는데, 나는 당신을 위해 태어났으니 당신을 위해 늙어 죽도록 봉사하면서 좋아할 테니 그 대신 사랑만 알뜰히 해줘요'라고 말해 보라구요. 그런 말은 말하면서도 좋다는 거예요. '흐흐흐 좋구나!' 그런다는 거예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자식에게 생명까지 줬으니 자식은 부모를 위해서…. 생명이 사랑에서 생겼으니, 본질적인 사랑 앞에는 생명을 희생하며 가는 것이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모순적인 결론이 아니라는 거예요. 교수님들, 언제 위해서 살아 봤어요? 제자들을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뼛골이 우러나는 심정을 가지고 단에 서 봤어요? 찾아가야 할 미래의 세계, 본연의 세계를 망각한 이 몰지각한 무리를 앞에 놓고 눈물 없이는 단상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온 세포가 떨리는 거예요. 죄책감으로 자책하면서 단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후대를 위해서 생도들을 가르쳐 봤어요?

나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피를 토하는 놀음, 눈물이 터져 나오는 그런 놀음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망할 줄 알았고 동네방네 소문난 괴수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대문을 다 열어 놓고 밤이든 낮이든 들어와서 주인이 돼 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신만 있으면 열쇠도 필요 없고 모든 것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런 데서만이 천국이 재봉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철학은 지금까지 없었다구요.

자기를 위해 사는 존재는 상대권을 보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 자체를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상대를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동등의 가치와 동등한 권한, 소유의 권한을 부여하는 놀라운 그 사랑을 위하면서 주겠다고 하는 이 길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 길이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위하면서 주겠다는 사람에게 천지우주를 상속하시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일생의 행로입니다.

축된 사람과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을 가져야

가정에 있어서도 그래요. 부모는 종적인 사랑의 축을 온전히 계승해야 됩니다. 이걸 맞추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부부는 횡적으로 90각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 질서가 안 섰다는 거예요. 이것이 통하면, 국가도 그 기준에…. 그 기준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축의 자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축을 중심삼고 보면 가정은 조그만하고 종족은 큰 것이고 민족은 더 큰 거예요. 이 축을 중심삼고 세계는 더 큽니다.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확대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중심삼고 인연 관계를 전부 다 사방으로 확대시키는 데 있어서 이상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지금 내가 하는 것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축을 바로잡아 가지고 방향을 설정해 주기 위해서는 사상적 왕자의 자리를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점령하는 데는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소화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가 서구문명권에서 이미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아울라(AULA;중남미통일연합)의 모임이 끝나고 모든 전직 대통령들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전부 다 눈물을 흘리며 가는 거예요. 왜? 콜롬비아 대통령 했던 사람은 말이예요, 제발 명년 봄에 다시 한 번 오게 해 달라고 사람을 시켜서 나한테 부탁을 하고 갔다구요. 곽정환을 통해서 말이예요. 한국을 떠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한국의 흙을 전부 다 갖고 가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사랑의 핵을 중심삼은 조국 강토의 인연이 여기서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복된 민족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계에서는 알고 지상을 위해서 지금 접근해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레버런 문과 통일운동을 통해서.

그렇게 아시고, 부디 돌아가서 여러분이 이런 운세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남자는 여자를 위해,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아야 돼요. 다 해보라는 것입니다. 학교 단상에서도 위해서….

교재가 뭐냐 하면 가정입니다. 가정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교재입니다. 하늘이 만들어 놓은 교재입니다. 세계에 있는 할아버지 연령의 사람을 전부 자기 할아버지와 같이 사랑하면 그 사람은 천국에 가게 돼 있습니다. 자기 부모 연령과 같은 사람을 자기 부모와 같이 사랑하면 어디를 가도 통합니다. 만국 공통입니다. 영계에 가도 경계선이 안 생긴다는 거예요. 만국의 젊은 사람을 자기 아들딸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는 천국 어디든지, 열두 진주문이 있고, 방향이 있어도 어디든지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이라는 것은 천국과 인연 맺게 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교재. 교육의 텍스트 북(text book)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축을 중심삼고…. 그걸 나라에 적용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세계에 적용하면 성인이 되는 것이요,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 성자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놈 자(者)가 아니고 아들 자(子) 자예요. 홀리 선(holy son;성자)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다 그 욕심을 갖고 있다구요.

이렇게 열을 내면서 이야기해서 미안합니다만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다 잊어도 좋아요. 그러나 축된 사람과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을 갖지 않으면 여러분은 인간세계에서 낙오자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무슨 철학적 논리도 필요할 것이고 종교적인 해명도 필요할 것입니다.

철학은 간단합니다. 철학은 하나님을 재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발견 못 했다구요. 낙방했다구요. 하나님을 놓쳐 버리고 인본, 사람이 제일이다 해놓고, 사람도 바로 못 찾고, 아이고 물본주의, 유물주의, 물질이 제일이다, 이러고 있어요.

종교는 뭐냐 하면 하나님에게 접붙여져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활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 종교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생활권을 마련하자는 것이 종교예요. 그 생활권을 개인 생활권으로부터 우주 생활권으로 확대해 가지고, 세계 구도의 완성을 표준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생활하느냐?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안 그래요?

민족을 위해 재창조를 하는 데 동참하자

이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사람들이니 대한민국을 위해야 되겠어요. 나도 위하고 있습니다. 이 바쁜 때에도 내가 여기에 뭐하러 벼락같이 오느냐는 것입니다. 댄버리에서 나온 뒤 8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이 차기 전에 내가 세계의 모든 국제대회를 수습해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한국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대회를 개최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인지 모르게 한국 사람의 마음이 끌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갖추어져야 돼요. 그래서 국가적 차원을 넘는 방향으로 넘어갈 수 있는 시점을 접붙이기 위해서 왔다구요.

이제 천운이 한국 땅에 발동할 수 있는 때가 됐으니, 여러 교수님들은 이 민족을 위해서 재창조를 하는 데 동참해야 되겠습니다. 주체는 재창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을 했기 때문에.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상대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새로 만들어야 되고, 국가를 새로 만들어야 되고, 세계를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축을 중심삼고…. 여러분은 모르나 이러한 사명이 천도라는 명제 하에, 24시간, 시간을 초월해 가지고 작용하고 있으니, 이것을 받아들여 가지고 여러분이 새로운 인생의 봄을 맞이하여 세계를 품고 노래하며 갈 수 있는 인생행로의 성공자가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미안합니다. (박수)

​오늘은 크리스마스 전날의 축제날입니다. 그런데 이제 다 헤어져 가자요, 어떻게 하자요? 「말씀하셔야지요」 말씀을 하면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가도 괜찮아요? 「예」 그렇다면 세 가지만 이야기할 거예요.

​완성한 사람이 되는 것이 인류의 소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님이라는 말을 쓰고 있다구요, 참부모님. 여러분들이 지금 이 타락한 세계 역사를 두고 볼 때, 이 세계에는 타락한 부모가 태어났다, 타락한 부모가 태어나서 타락한 세계를 이루었다 하는 것을 알 거예요. 이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하면 타락한 부모와 인연된 세계이지, 참부모, 하나님이 이상했던 본연의 세계와는 상관이 없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인류역사를 거쳐오면서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다 갔지만, 그들이 행복을 노래하면서 '아,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 가지고 과연 행복했고, 인간으로서 성공한 사람이다. 모든 면에 있어서 성공한 한 사람이었다'라고 우주 앞에 자랑하고 살고 간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의 역사는 고해와 마찬가지다, 비애의 역사다, 전쟁의 역사다, 질병의 역사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왜 이렇게 됐느냐 하면,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인류의 소원은 무엇이냐? 인류의 소원이 뭐냐 하면, 인간이 어떻게 완성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사람. 신(神)이 있다면 그 신 앞에, 완전한 절대자가 있으면 그 절대자 앞에 완전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찾느냐, 어디서 이루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온 철학을 통해서, 종교를 통해서 인간들이 그걸 찾고 찾았지만, 그 해결점을 다 보지 못하고 이제는 모두 포기상태에 다다른 것입니다. 그것이 현세의 인간의 처지라는 거예요.

신본주의시대, 신을 중심삼고 숭상하던 그 시대에서부터 신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이 제일이라는 거예요, 사람이. 사람을 중심삼고 살면서 황금만능, 즉 물질이 제일이다, 돈이면 제일이다 해 가지고 한 단계 떨어져 내렸습니다. 이것이 지금에 와서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사람도 별것 아니다. 물질이 제일이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물본주의 시대, 다시 말하면 공산주의와 같은 세계의 맨 밑창으로 떨어져 내렸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인본주의적 미국이라든가 공산주의적 소련이라든가, 혹은 신을 중심삼은 기독교를 보더라도 그들은 이제 소망을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된 원인을 확실히 몰랐기 때문에…. 그 원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몰랐어요.

원인은 둘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인간 조상 앞에 배치되는, 하늘 앞에 반대되는 자리에 서게 된 그 원인이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원인은 하나인데 그 하나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그 원인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타락한 부모로부터 시작됐다, 오늘날의 인간은 타락한 부모의 후손이 됐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것이 귀한 것

그러면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됐느냐 이거예요. 성경에는 선악과에 대한 얘기가 있고 여러 가지 해석 방법이 많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다 할 수 있고, 또 사탄이 보기에도 옳다 할 수 있는 해석 방법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사탄의 정체를 모두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현재 어떠한 입장에 있고, 하나님과 사탄은 인간을 중심삼고 어떤 싸움을 하고 있는지 전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모든 것을 청산해 가지고 알고 나면 결론이 어디에 도달하느냐? 인간은 참된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지금 인간세계를 대하는 하나님은 본래의 하나님이 못 되었고 타락한 인간을 구하려고 하는 하나님이 됐어요. 그게 본래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구하겠다는 하나님은 본래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인간을 대해 가지고 구원이 필요 없는 본연의 사람을 대할 수 있는 하나님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 자리에 서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참되신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본래 타락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게 어떤 존재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지으실 때에는 기쁘기 위해서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가지고 기쁘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돈이 있어서 기쁘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돈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식이 있어서 기뻐요? 지금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아이고, 축복가정이고 무엇이고 공부해야 돼' 하면서 야단하지만 말이예요, 지식 때문에, 하나님이 지식 때문에 그래요? 지식이 문제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내용이 지식이냐 이거예요. 권력이냐 이거예요. 그건 다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언제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말하면 지식의 왕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황금이 문제없다구요. 다이아몬드가 필요 없다구요. 우리 아가씨들은 다이아몬드 좋아하지요? (웃음) 결혼할 때 '다이아몬드 몇 캐럿짜리 반지 사줄 것이냐?' 이러지요? 다이아몬드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황금, 그다음엔 진주….

이렇게 볼 때, 황금이나 다이아몬드나 진주나 이런 것들이 무슨 특성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변치 않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는 굳은 것이, 황금은 누른 빛이…. 그 누른 빛은 천년만년을 가더라도 점령당하지 않고 침범을 받지 않는다구요. 이것이 귀한 거예요. 진주는 우아한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아한 색.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시키다)한 우아한 색을 지녔다는 거예요. 그것은 단단하고 굳지는 않지만 그 우아한 색깔에 있어서는 천년의 역사가 지나더라도 변치 않아요. 그 우아한 색깔을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귀하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는 굳고 야광성이기 때문에 귀하다는 거예요. 황금은 빛깔에 있어서 영원성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귀하다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귀하다는 것은 변치 않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것. 오늘날 보물이라는 것은 무엇을 표준으로 설정했느냐 하면 변치 않는 것, 즉 그 어떠한 세력이라든가 어떠한 힘이라든가 그 무엇이라도 침범할 수 없는 특이한 소성을 가지고 있게 될 때, 그것을 인간세계에서는 보물로 책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사랑을 제일 귀하게 여겨

그렇게 볼 때, 인간 자체의 보물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인간 자체의 보물, 인간으로서 보물다운 것이 뭐냐 이겁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인간은 머리가 좋다구요. 그렇지만 아무리 머리가 좋다 하더라도 하나님에게는 그 머리 좋은 사람이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힘이 있고, 지식이 있고, 능력이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에게는 그게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 하나님으로서 제일의 보물로 취급하는 것이 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것은 간단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변치 않는 사랑이예요, 사랑. 하나님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혼자 찾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지만, 어머니 없이 내 사랑하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노래하고, 자기를 보고 내 사랑하는 뭐라고 한다면 미친 사람이라고 한다구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 요건에서 성립됩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이 왜 귀하냐 이거예요. 사랑은 혼자 찾아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느낄 수 없는 거예요. 반드시 상대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만우주 가운데 하나님의 상대 될 수 있는 존재가 무엇이냐? 이것이 문제예요. 그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세도 아니요, 그 어떠한 무엇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제일 중요시한다는 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보배스러운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내놓을 수 없는 사랑, 하나님이 놓을 수 없는 사랑의 상대적 자리에 선 가치, 이 이상 가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사랑을 찾으려면 하나님이 찾지, 왜 사람을 지으셨을까? 왜 지으셨느냐 이거예요. 물론 기쁘시기 위해서….

'사람'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예요.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데, 사람이 17, 8세 15, 6세가 되어 사춘기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 눈이 떠집니다. 눈이 좀 일찍 뜬 남자 녀석들은 눈이 그저 이래 가지고 지나가는 여자에 대해서 관심이 있지, 남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또, 여자들도 그렇지요. 얌전하고 아주 이쁘장한, 집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얌전하기로 소문난 아가씨들도 길가에 쓱 가다가 저 건너편에 더벅머리 총각 몇 녀석이 쓱 가게 되면 뭐 눈 측정이 그걸 벌써 안다는 거예요. 빠르다는 거예요. 번개보다 빠르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점수를 주고, 저 녀석이 어떻다 하면 싹 다시 본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건 누가 그러라고 했느냐 이겁니다. 그게 문제예요.

귀한 사람을 찾아야 할 텐데 어떤 사람이 귀한 사람인지 그걸 얘기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미칠 수 있는 사람….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시니까 하나님도 사랑에 미칠 수 있을까요? 어때요? 하나님이 사랑에 미칠 수 있어요? 오! 천지를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훌륭한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집안에서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가 조그마한 할머니에게 꼼짝못 하는 적도 있다구요. 그건 무슨 코에 걸려서 그러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코예요. 사랑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우리 인간이 누구를 닮았느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니만큼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인간들은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던지더라도 사랑만이 귀하다고 할 수 있는 그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본래 그렇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은 결과적 존재예요. 본래 원인적인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에 취해서 사시고 싶은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남자들은 화가 나게 되면 술을 먹고 취하는 놀음을 하고 그러지만, 본래 사람은 외적으로 보급받아 가지고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우러나 가지고 취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 길이 사랑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 사랑에 취해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그렇잖아요? 사랑을 한다면 어떤 사람하고? 못난 사람하고, 잘난 사람하고?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대답해 봐요. 「잘난 사람」 잘난 사람인데 누구 같은 사람? 누구 같은 사람이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예요? 「예」 아니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배가 뚱뚱해 가지고 요즘에는 뭐 아예 보기 싫어졌어요. (웃음) 옛날보다 더 보기 싫어졌다구요. 요즘에는 성나면 욕하고 뭐 벼락이 난다구요. 그래, 욕 잘하는 선생님? 용서할 줄 모르는 선생님? 어떠한 사람이예요? 하나님 같은 사람, 하나님 같은 사람입니다.

인간의 완성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아야 이루어져

그러면 하나님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거 알고 싶지요? 「예」 하나님에게 눈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눈은 어떤 눈이겠어요? 호랑이 같은 눈이 아니예요. 무서운 독재자의 눈이 아닙니다. 사랑에 취해 있는 눈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왕으로서의 그 눈은 사랑의 정이 들어 사방으로 교류될 수 있는 것이 기분 좋지요?

또, 하나님의 코로 말하게 되면, 하나님은 냄새를 맡는 데 있어서도 사랑의 냄새를 제일 좋아한다는 거예요. 말을 듣는 데도 말이예요, 사랑을 속삭이는 말은 천년만년 듣고 듣고 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손이 있는데 그 손으로 사랑의 감촉을 느끼면, 천년 만년 만년 만년, 만년을 위로 아래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둥글둥글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에 취해서 사랑의 오관이 완전히 작용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음이 있고 몸이 있어요? 「예」 마음을 봤어요? 어떤 것이 중심이예요? 마음이 중심이예요, 몸이 중심이예요? 「마음이요」 마음이 '가자!' 하면 이렇게 가고 '오자!' 하면 오는 거예요. 마음이 중심이예요. 그러면 이러한 몸과 마음이 언제 한번 백 퍼센트 작용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도대체 언제….

여러분은 각기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전부 다 몸과 마음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음차(音叉;소리굽쇠)라는 걸 알지요? '땡' 하고 치면, 같은 진동수를 가진 물건은 한 곳을 치더라도 공명(共鳴)하는 것입니다. 이 음차와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언제 한번 몸에 '땡' 하고 울린 것이 마음에 '땡' 하고 울리고, 마음에서 '띵땡똥땡' 하면 몸에서도 '띵땡똥땡' 해봤느냐는 것입니다. 언제 그렇게 백 퍼센트 하나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언제 한번 그렇게 백 퍼센트,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4백조 개가 되는 온 세포가 완전히 취해서 '너와 내가 하나됐다' 해봤느냐? 그럴 수 있는 경지를 여러분이 체험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 완성이 도대체 무엇이냐? 인간 완성이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하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랑에 취할 수 있는 여러분의 시선, 사랑에 취할 수 있는 그런 냄새, 그런 맛, 그런 말, 그런 소리, 그런 촉감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그것은 다른 것에서는 찾을 수 없어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의 사(邪)된, 천사장급 이하의 사랑과는 내용이 다릅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전부 다 '아이구, 저 사람은 뭐 어떻고, 잘사니까 뭐 어떻고, 힘이 있으니까 뭐 어떻고, 권력이 있으니까 뭐 어떻고' 하는데 그런 사랑이 아니라는 거예요. 순수한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에 있어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나, 이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인간이 제일 먼저 찾아야 할 문제입니다.

인간이 사춘기에 들어서게 되면 이상해진다구요. 둥글둥글해지고, 문학작품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하고 가을이면 가랑잎이 떨어져도 혼자 운다는 거예요. 모든 감정이 풍부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한 군데에 가만히 있기를 싫어해서 나돌아다녀요. 전부 다 우주와 친구하고 싶어진다는 거예요. 거 무슨 힘이 그렇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그것은 사춘기라고 해서 젊은 사람의 힘이 그렇게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힘, 사랑의 힘이 그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의 힘만이 마음과 몸을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게 하는 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해서 사람을 지었다면 문제라구요. 아담 해와 둘이 지금 자라고 있는데 하나님이 나타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사랑이 제일이라면 하나님 앞에 아담도 먼저 가고 싶을 것입니다. 자기가 먼저 하나님하고 관계를 맺고 싶을 거예요. 해와도 나부터 한다고 하고, 아담도 나부터 한다고 하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런 싸움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

하나님은 종적으로 있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이들이 크게 되면 이들은 외적인 하나님같이 닮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다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곤충을 봐도 전부 다 쌍쌍이고, 새들도 전부 다 쌍쌍이고, 짐승들도 전부 다 쌍쌍인데 그것이 전부 다 무엇이냐 하면,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동산에서 사랑을 배우는 데 필요한 박물관과 같고 교재와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교재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텍스트 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아하! 저렇게, 저렇게 다 새끼를 치는구나!' 하고 배우는 거예요. 새끼를 낳아 가지고 괜히 고와 가지고 마구 핥아 주고 야단하거든요. 그러면 '저거 무슨 힘일까?' 하는 거예요. 그거 다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자라 가지고 점점 외적인 지식을 통하여 사랑에 대한 기준이 전부 다…. 아담이 해와를 대해 저거 누군가 하고 봤더니, 동생인 줄 알고 쫄쫄쫄 따라다니기에 귀찮아했는데 '아이고, 필요했던 존재로구나' 하고 알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극과 극의 평형선상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한 외적 하나님같이 주욱― 서로 마주 향해서 들어온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와 하나님 가운데에 수직선이 있다구요. 부자의 관계는 수직이예요, 수직.

옛날 한국 격언에 그런 말이 있잖아요? '어머니한테는 비밀 이야기를 못 해도 자식한테는 할 수 있다'고. 옛날에는 그랬어요. 어머니를 내보내고 자식한테 비밀 이야기 했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부자의 관계는 종적이기 때문입니다. 종적이예요, 종적. 축이예요, 축. 축의 사랑이예요. 이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니예요. 축은 완전히 하나예요.

평면상에도 360도가 있다구요, 360도. 도는 방향성이 360도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 여러분의 얼굴들이 전부 다르다구요. 전부 다른데 자기들끼리는 맞는다구요. 나하고는 안 맞지만, 제삼자가 볼 때에는 어울리지 않는데, '어떻게 사나?' 하는 부처(夫妻)인데 잘도 살거든요. 그것은 360도, 각도가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360도는 어디를 통하느냐 하면 축의 사랑과 통해요. 알겠어요? 축의 사랑과 통하지 않고는 전부 다 화합이 안 돼요, 화합이. 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축을 중심삼고 크면 실체 하나님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이렇게 되었으니 그것을 알고 점점점 사랑하면서 가는 거예요. 이것이 축의 사랑에 딱 부딪치는 그 순간에 아담도 해와도 중앙에 서게 됩니다. 네가, 혹은 내가 먼저 닿은 것이 아니예요. 너와 내가 이마를 딱 대는 거기에 축이 있다구요.

그러니 불평을 못 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손발은, 개구리가 전기가 통하게 되면 짝 펴지듯이 취해서 녹아진다는 거예요. 사랑에 감전되어 가지고 세포니 뭣이니 모든 것이 사랑만이 제일이지, 그 외에는 작용을 안 하는 신나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오라 말라 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벌써 그 마음 가운데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의 평형선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싸움을 하지 않게끔 둘이 딱 맞추어 놓고 '너희들 떨어져라' 하고 아무리 그래도 '아야야, 싫어, 모가지가 끊어져도, 생명이 끊어져도 안 떨어질래' 할 때, 하나님은 '됐구나!' 하고 결혼을 시켜 주려고 한다구요.

결혼식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지요? 하나님의 여성성상은 해와한테 들어가고 남성성상은 아담한테 들어가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는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내적인 이성성상에 들어가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혈통을 받는다구요, 하나님의 혈통을.

부모의 사랑보다도 더 강한 사랑을 가져야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태어난 생명력은 얼마나 강하냐? 사탄은 옆에 올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참소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의 무슨 작용, 물리학이라든가 화학에 있어서 힘의 작용을 볼 때 입력, 들어오는 힘과 출력, 작용해 가지고 나가는 힘에 있어서는 나가는 힘이 언제나 로스(lose;감소)가 되어 가지고 작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힘만은 들어오는 힘보다도 나가는 힘이 강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에서 제일 위대한 거예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열만한 사랑으로 진정 여러분을 도왔을 때, '당신이 나한테 열을 도와주었으니 나는 당신의 그 순정을 대해서 아홉만 갚겠소!' 그러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본심이 그렇다는 거예요. 열에 하나를 보태서 열 하나를 갚아 주려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우리 인간의 마음은 이기적이지만 사랑의 힘만은 그런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만은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은 하면 할수록, 주면 줄수록 배가(倍加)되고, 확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뭐냐 하면 주는 사랑입니다, 주는 사랑. 진정히 주는 거예요. 그렇게 진정히 준 사랑을 진정히 받아서, 그 부모의 사랑에 더 보태고 싶은 마음을 갖는 사람을 효자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사랑의 법도, 사랑의 궤도 위에서 하늘과 통하게 되어 있지 사탄세계와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부모의 사랑을 열만큼 받았으면 그 받은 사랑을 열 하나, 스물, 백, 천으로 언제나 돌려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효자라는 거예요. 효자라 하면 어떠한 사람이냐? 자기를 낳아 주신 은덕과 길러 주신 은덕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있는 것 다하고도 더 하지 못해서 눈물 지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효자라는 거예요.

충신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충신이 뭐냐? 군왕이면 군왕을 대해 가지고 자기를 사랑했던 것의 몇십 배, 몇백 배를 돌려주고도 더 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충신이라고 합니다.

성인이란 어떤 사람이냐? 자기가 희생하면서라도 하늘의 순수한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위해서 주고도 또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모든 성인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그 가르침을 중심삼아 인간을 대해서 사랑의 마음을 느낀 그 이상으로 갚겠다는 사랑의 마음이 연결된 종교라든가 위인의 배후에는 온 인류가 따라가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예수 같은 양반이 그런 양반이라구요. 그 사랑의 기준 이상에서 원수에게까지도 주려고 했다는 거예요, 원수에게까지. 그래서 성경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니라'고 했습니다. 둘째 계명은 무엇이냐?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는 것입니다. 다 얘기했다구요. 다 얘기해 줬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 라는 건 뭐냐? 전체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세포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못 살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면 영계가 죽 열린다구요. 알겠어요? 참 묘하다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그리워하기를, 처음 연애하는 사람들이 잠을 못 자고 상대를 그리워하는 이상으로 그리워하면 영계가 주욱 열린다구요.

지금까지 인간들은 그 이상의 자리를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못 찾았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역사시대에 있어서 인류세계에 새로운 혁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와 같은 사랑의 동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자기 생명의 원천….

그 생명의 원천이 부모의 사랑인데 그 부모의 사랑보다도 더 강한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랑의 마음이 폭발되게 될 때, 하나님은 대번에 나타나서 나와 더불어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암만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가는 데 하나님이 같이하고, 내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태어난 것은 상대를 위해서

그러면 도대체 참부모가 무엇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참부모가 무엇이냐?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입장에서 종적인 사랑 앞에 횡적으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오늘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축복입니다―해 주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몸을 쓰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성전은 집이예요, 집, 집.

아담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하나된 것이 하나님 실체와 하나님 아내의 실체입니다. 그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담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예요. 실체를 쓴 하나님입니다. 해와가 누구냐 하면 실체를 쓴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위대한 발견입니다.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영계와 육계, 창조주와 피조물은 지극히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이기에 상관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천만에요. 그것은 사랑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하나님도 홀로 있어 가지고는 하나님 노릇을 못 한다구요. 하나님도 사랑이 그립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가 필요한 것이요, 여자는 남자가 필요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우리 아가씨들이 크게 되면 가슴이 커지고 궁둥이가 커지는데 그것이 누구 때문이예요? 자기 때문이예요? 「아니요」 자기 아들딸 때문입니다. 후손을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똑바로 알아야 돼요.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결혼하는 것이 무엇이냐? 서로 바꿔 가졌다는 거예요. 남자의 것은 여자가 가지고 있고, 여자의 것은 남자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누구냐? 남편은 여자 몸의 주인이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은 여자들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에덴동산에서 이 요사스런 여자 때문에 타락했다구요. 자기 때문에 모든 것이 된 줄 알고 자기를 중심삼고 모두 움직일 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문제라는 거예요, 2세들이. 눈들이 뜨여 가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고 어떻고…. '가만히 보니까 통일교회에 다니더니 죽도록 고생만 하고, 우리들 공부도 잘 못 시키고 뭐야!' 이러는 거예요. 물론 그것도 그렇겠지요. 둘 다 다할 수 없다구요. 공부도 잘 시키고 뜻길도 잘 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건 누구든지 바라는 거예요. 하지만 그럴 수 없다구요.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것을 먼저 택하고 그른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리석은 사람은 나쁜 것을 택하고 좋은 것을 버리는 거예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오늘날 2세 되는 여러분들은 전부 다 눈이 또렷해져 가고, 색깔 감정이 아주 예민한 그런 눈동자를 갖게 되는데 그 눈이 동서사방으로 잘 돌고 있다구요. 그 눈으로 뭘 보는 거예요? 그 눈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보는 그 눈이 자기의 것이 아니예요. 눈이라는 것이 생겨나기를 자기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다구요. 눈에게 '누구를 보기 위해서 생겨났어?' 하고 묻게 되면 '물어 볼 게 뭐 있어? 제일 좋은 사람' 하는 거예요. 제일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예요? 금메달을 온 몸에 달고 있는 사람이예요? 제일 좋은 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의 눈이나 모든 전부는 무엇 때문에? 여자에게 눈이 생겨나고 코가 생겨나고 얄팍한 입술이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도대체 생겨나기를 자기 때문에 생겨나지를 않았어요. 이것이 지금 이 세상에 있어서 사고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때문에 생겨난 줄로 알고 있다구요.

여자라는 존재는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났으면 낙이라는 게 없다구요. 자기를 위한 몸뚱이가 뭐예요? 전부 다 남자 되고 싶지요? 체구는 조그마한 게 왜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게 남자가 필요한 거예요. 남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더벅머리 총각 이놈의 자식들, 엉뚱한 간나놈의 자식들, 끄떡끄떡 끄떡끄떡 거리면서 쓸데없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거 안 된다구요. 남자들이 태어나기를 남자 자신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어깨가 크고 다 이런 것은 남자를 위해 힘쓰라고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일을 해서 자기의 아들딸을 키워야 되고, 여편네를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것은 상대와 가정을 위해서…. 남자가 궁둥이가 무거우면 큰일나기 때문에 남자는 궁둥이가 작아요. 그리고 여자는 궁둥이가 가벼우면 큰일나기 때문에 궁둥이가 무거워요. 여자는 앉아서 살기 마련이고, 남자는 나가서 일하기 마련입니다. 남자가 태어나길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생겨나기를 나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은 것은 누구 때문이냐? 인간 때문에 지은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인간이 생겨나기를 하나님을 위해서 생겨난 거라구요. 알겠어요? 또, 남자 여자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둘이 붙들고 돌아가지 않아요. 우주는 돌아가는데,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를 주장하는 둘이 이마를 맞대고 딱 서 있게요?

상대를 위하는 사랑을 가져야

요즘 미국 같은 데서는 호모 섹스니, 레즈비언이니 해 가지고 여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제일이지' 하는데 이 간나야, 이 간나야…. 이놈의 간나야. 이놈의 간나들에게 기합을 주고 털들을 전부 뽑아 버리고 말이예요, 그래야 돼요. 그런다고 나보고 남권제일주의자라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그렇지 않아! 이놈의 간나들, 정신 차리라구! 여자들 알겠어요? 여자가 문제예요.

누구를 위해 태어났다구요?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구요. 여자로 태어나서 결혼 안 하겠다는 독신주의자는 1세기도 못 가서 깨끗이 쓰러져 버리는 거예요. 씨도 없는 나무는 불구덩이밖에 들어갈 곳이 없는 거예요. 천지의 이치가 그렇다구요.

여자들!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남자요」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눈이 얄싹하고 입술이 얄팍해요. 남자는 입술이 두툼한데 여자는 얍실합니다. 남자는 그 입술을 빨면서 좋아한다구요. 그것은 뭐냐? 전부 다 남자 때문에 그렇게 생겨난 거라구요. 태어난 여자의 몸뚱이란 것이 전부 다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구요. 기분 나쁘겠지만 할 수 없습니다. 백 번 천 번 얘기를 해서라도 기억을 시켜 줘야 돼요. 여자는 누구 때문에 생겨났다구요? 여자들만 대답을 하라구요. 「남자」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남자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이다음에 결혼하면 어떤 남자 얻고 싶고, 어떤 여자 얻고 싶어요? 자기를 위하는 남편이지요? 자신을 위하겠다는 남편이예요, 아내를 위하겠다는 남편이예요? 물어 볼 게 있어요? 아내를 위하는 남편, 이것이 이상형입니다.

부모가 귀한 것은 자식을 위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꿔치는 거예요. 나이 많은 부모는 전부 어린애가 되는 거예요. 옛날에는 부모가 자식의 선생이 되었지만 말이예요, 나이가 70, 80이 되게 되면 애기가 되는 거예요. 그때는 자식이 아버지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자식은 부모가 자기를 키워 주었던 대신 그 부모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의 이치예요.

사랑이 얼마나 귀하냐? 사랑이 아니고는 모든 것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에게 '사랑에 목매어 살 거야, 돈에 목매어 살 거야?' 하고 물어 볼 때 어떤 말이 기분 좋아요? 사랑에 목매어 산다는 말이 좋아요, 돈에 목매어 산다는 말이 좋아요? 「사랑요」 어떤 녀석이든지 어떤 요사스런 것이든지, 사람이란 종자에게 물어 보면 다 '사랑에 목매어 사는 것이 좋지, 좋지' 한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떨까요? 선생님은 혼자서 미국정부를 대해서 복싱을 해 가지고 꽝 때려 가지고 멋지게 딱 녹아웃시키고 돌아왔는데, 선생님은 어떨까요? 이렇게 멋진 사나이인데, 선생님은 어떨까? 조그마한 여자한테 뭐?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면 기분 나쁠 게 아니예요? (웃음) 그렇지만 내가 사랑의 원리를 가르쳐 주고 알고 난 후에는 어머니한테 꼼짝못한다구요. (웃음) 그게 기분 좋지요? (웃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좋아요? 얼마나 좋아요? 궁둥이 밑이 빠지도록 좋다구요, 밑이 빠지도록. (웃음) 내가 농담하는 것은 그래도 이런 자극적인 얘기를 해야 젊은 놈들이 정신이 들기 때문이예요.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요? 너 남자, 누구를 위해 태어났어? 여자를 위해 태어났다구.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여자가 없으면 내가 태어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거 뭘하려고 달고 나왔나? 고추, 이게 뭐예요? 고추가 자기 거예요, 여자 거예요? (웃음) 물어 보자구요. 웃지 말라구요. 여자들은 못 들은 체하고 눈 감아요. (웃음) 고추, 그거 누구 때문에 달고 나왔어요? 「여자요」 남자 때문이라고 그러지, 이놈의 자식아. (웃음) 누구 때문에 달고 나왔어! 「여자요」 그렇지, 여자지요. 주인이 여자예요. 그거 주인이 여자야, 이 녀석아. (앞에 앉은 사람을 때리심. 웃음) 그러니 주인 허락 없이는 열지를 못하는 거예요.

결혼이 뭐냐? 남자의 고추를 여자가 점령하는 것이고, 여자의 그 뭐라 하나? 그 뭐라 하는지 나 모르겠구만. (웃음) 그건 남자가 점령하는 거예요. 그 계약이 결혼식이예요. 결혼 전에는 서로서로가 쇠(자물쇠)를 잠가서 그 열쇠를 누가 가지고 있느냐 하면 남자가 가지고 있고, 여자가 가지고 있지요. 그러니 남자들은 그것을 달고 마음대로 못 돌아 다닌다구요. 여기 늙은이들, 전부 다 옛날에 바람 피우고 그런 사람들, 이놈의 자식들, 다 벼락을 맞을 자식들이야. 윤박사는 안 그랬나? 왜 눈을 요렇게…. 양심에 가책이 되는 모양이구만. (웃음)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사랑은 자기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상대를 위해야 돼요. 사랑이 어디서 오느냐 하면 나에게서 오지 않아요. 상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나 레버런 문을 위해 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사랑은 상대를 통하지 않고는 나타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사랑이 무엇보다도 귀하니, 사랑에 목을 매어 살고 사랑의 종이 되더라도 거기에서는 불평불만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거꾸로 매달려서 살더라도 불평불만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고통을 극복할 수 있고 죽음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이 사랑의 이모션(emotion;감정)에 빠졌을 때, 부모들이 반대하게 되면 투신자살을 하는 거예요. 그거 왜 하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나 때문에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은 거지요, 빌려 가지고.

그다음에 자연에서 전부 다 원소를 빌려 가지고 큰 거예요. 자연의 부모가 나를 찾아가게 되면, 나는 없는 거예요. 내가 생겨나기를 어디에서 생겨났느냐 하면 사랑에서 생겨났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자이고, 부모 앞에 있어서 귀한 존재입니다. 왜 귀한 존재냐? 부모님이 사랑하는, 하나되는 그 자리에 동참한 자이기 때문에 귀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는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서 태어나 가지고 사랑에서 크는 겁니다. 20대 사춘기가 될 때까지는 부모님이 사랑의 품에서 키우는 것입니다.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 이상이 없다구요. 세상의 그 누구도 하나님 대신이요 스승 대신인 어머니 아버지 이상 되지 못한다구요. 그 이상 좋은 분이 없다구요. 하나님 대신 사랑에 의해서 키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10대 청소년이 되어 가지고는 부모 대신 상대와 사랑하며 산다구요. 사랑을 이어받는 거예요. 종적인 사랑에서 횡적인 사랑을 이어받아 가지고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구형을 이루어 그와 같은 열매를 맺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들딸이 필요한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아들딸은 횡적이지, 종적이 아니예요. 횡적인 역사에 있어서 자기 계통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매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자, 아주머니들 다 알겠어? 거, 아주머니인가, 뭔가? 축복가정의 딸이야? 「예」 누구 딸이야? 「이상인…」 이상희?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태어나길 왜 태어났느냐? 나는 사랑의 동참자예요. 내가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나는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자예요. 그러니까 그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들이…. 나는 두 사랑의 결실체예요. 묶어 놓은 거라구요. 그걸 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생명이 격동하는 거예요. 생명이 같이 움직인다구요. 그건 뭐 '사랑하라'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동물이나 새새끼들도 전부 다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에 하나될 수 있는 인간 부모를 못 가진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나님 대신 사탄이가 들어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사탄 마귀, 마귀가 뭐냐? 하나님 앞에 있어서 간부(姦夫)예요. 여자 셋(姦), 간부라고 하지요? 무슨 사무실의 간부(幹部)가 아니고, 무슨 위원회의 간부(幹部)가 아니고, 사랑의 원수인 간부(姦夫)입니다. 여자 셋(姦)에 지아비 부(夫)를 간부(姦夫)라 한다구요. 사탄 마귀가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있어서 사랑의 간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용서를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면 그 원수 사탄 마귀를 사랑해야지, 왜 못 하느냐? 그 말은 사탄 마귀를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에 속한 사람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갈라놓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에는 사탄 마귀의 사랑은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거짓 사랑은….

여러분의 본심이 진정한 사랑을 알고 있으면 거짓 사랑이 아무리 비벼대더라도 감촉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암만 유혹이 왔댔자 그것은 시끄럽기만 하다는 거예요. 유혹이 통하지 않는 참사랑,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참된 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구원섭리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한 우주의 공적인 사랑을 해야 돼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회복하는 거예요. 타락한 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손이 태어났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니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重生)의 원리가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중생. 도대체 왜 다시 나야 되느냐?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나와야 된다구요. 들어가는 데는 그냥 막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의 공증(公證) 밑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복잡한 내용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나와 가지고 '아이고, 원리를 들어 보면 그것이고…' 하는데, 천만에! 원리를 들어 보았지만 그 원리의 내용을 알아요?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교회에서 원리 공부해 오라고 하면 전부 다 살랑살랑 빼고 그러지? 너희들 원리를 다 알아? 원리를 누가 알아? 원리의 배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원리 가운데에 책임분담이란 말이 있지요, 책임분담? 왜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두었을까? 사람은 커야 된다는 거예요. 장성하여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15, 16, 17, 18세 사춘기까지 장성해야 된다구요. 여기서부터 중앙까지 올라가려니 자라야 된다는 거예요. 자라려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이것을 원리결과주관권이라고 합니다. 직접주관권, 원리결과주관권이 있다는 거예요. 직접주관권과 원리결과주관권, 그때까지 자라 올라와 성숙할 때까지 되지 않고는 사랑을 모른다는 거예요, 암만 하더라도. 그러니 자랄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면적인 극에서 둘이 하나되는 그때에 하나님이 딱 오셔서 그들에게 결혼식을 해주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구원섭리고 뭣이고, 오늘날 인간세계에 있어서 요사스런 역사가 안 생겼다는 거예요. 먹을 것이 문제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간이 타락했으니 그렇지.

인간세계가 탕감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탕감시키기 위해서 내버려둬 가지고 인간세계에 별의별 요사스러운 비참상이 벌어지지, 본연의 사랑권 내에 있게 되면 그런 것은 전부 다 문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완성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사랑의 인격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인격완성은 혼자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수도를 늙어 죽도록 해도 안 된다구요.

여자들이 정성을 들이게 되면 반드시 남자가 나타나 유혹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소화하고 제거시키고 넘어갈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참남성을 대할 수 있는 본질적인 사랑의 힘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게 있으면 누가 아무리 유혹하더라도 그 유혹을 받지 않는다구요. 요사스러운 욕심이 있고 자기 중심삼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그 유혹에 말려 넘어가지 말이예요.

본질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진 그 본성이 본래 정상적이라면 그거 안다는 거예요. 안테나같이 전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줘요? 자연히 아는 거예요, 자연히. 자연히 작용하는 거예요. 자연히 알게 되는 거예요. 가르쳐 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 내가 그냥 아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배가 파손될 위험한 입장에 있다면 그 배 안에 있는 쥐들도 전부 다 줄을 타고 육지로 뛰어내린다는 말이 있어요. 그런 동물들까지도 위험을 아는데 인간이 모를 리가 있나요? 다 자기 갈 길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 고장이 어디서 났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안테나가 고장났어요.

사랑은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포괄하고 모든 것을 화합시킬 수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비밀이 있어요? 이다음에 결혼을 해서 사랑하는 남편이 오게 되면, 아내는 자기의 겨드랑이에 남편의 울퉁불퉁한 손을 그저 갖다가 끼워 준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나 문이 잠겨진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열두 진주문이 있더라도 사랑의 인격을 완성하게 되면 열두 진주문 어디나 자유 출입이라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사랑을 하되 무슨 사랑을 해야 되느냐? 공적인 사랑, 우주를 위한 사랑을 해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남자가 사랑하니 여자도 사랑한다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우주의 공적인 사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남자 한 사람, 여자 한 사람 두 사람이 만났지만, 두 분이 가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공적인 사랑을 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더라도, 남 보기에는 전부 옥살박살 나서 다 망할 것 같지만 절대 안 망한다는 거예요.

아까도 무슨 극을 하면서 감옥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갔었지만 감옥 들어가 가지고 망한 게 아니예요. 그곳에 들어가서 장사를 한 거예요, 장사.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와요. 사랑하는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가인을 구하는 것입니다. 맞는 데는 왜 맞느냐 이거예요. 그 물건을 사탄편에서 빼앗으려고, 가인을 구해 주기 위해서, 자기 형님을 구해 주기 위해서 맞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거예요. 사탄이가 범위가 큰 데에서 하늘편 책임자를 대해 가지고 쳤으면, 그 큰 범위의 인격자를 나라면 나라에서 쳤으면 친 후에는 반드시 뒤로 전부 다 상속해 주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모든 걸 부정하여 사탄의 참소조건을 제거해야

우리가 왜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상속받기 위해서예요. 여러분은 돈이 필요하다고 그러지요? 지식이 필요하지요? 지식 다 필요 없는 거예요. 사랑의 지식이 있어야 돼요. 사랑의 지식을 통해서 보면 세상 물정의 배후까지도 환히 다 안다는 거예요. 사랑의 원칙을 따르게 되면 영계가 환히 트인다는 거예요. 어디나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타락한 혈통을 이어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우리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은 아니다'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교회의 축복을 받았지, 장성기 완성급에서 축복을 받았지, 직접주관권이 아니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7년 기간이 남아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은 것은 여러분 가정이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어머님을 모셔 가지고 결혼한 것, 성례식을 한 것도 장성기 완성급입니다. 완성기 완성급이 아니라구요. 타락한 아담 해와의 그 기준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또 올라가는 것입니다. 7년노정을 걸으려니 20년 동안 지금까지 세계무대를 놓고 싸워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 모든 참소조건을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가정을 이끌고 미국까지 가 가지고 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7년노정 기간에 세계적인 무대에서 싸워 가지고 비로소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평형선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된 것입니다. 결국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와서 그후 120일간에 모든 탕감조건을 서둘러 세워서 승리한 조건을 가져와 가지고 세계적 기준의…. 한국은 국가기준밖에 안 되기 때문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에서 대회를 해 가지고 소문이 나고 하면 한국의 국민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오게 됨으로써 자기도 모르게 쭉쭉 올라온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는 소망이 하나도 없다. 문선생을 따라가야 산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쭉― 올라오는 거라구요. 그걸 접붙이기 위해서 이번에 온 것입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에는 사람 사태가 나요. 지금까지는 하늘이 많은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했다구요. 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많은 사람이 탕감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탕감하는 데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개인 책임분담, 가정 책임분담, 종족 책임분담, 민족 책임분담, 국가 책임분담, 세계 책임분담, 천주 책임분담이 다 남아 있다구요. 아담 해와가 실수한 이후에 지상에서부터 하나님의 보좌 밑까지 사탄의 점령권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걸 뚫고 올라가야 됩니다. 뚫고 올라가려면 아담 자체가 사탄의 참소조건을 제거해야 됩니다.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거하는 방법에 있어서…. 이걸 완전히 환영해서는 안 됩니다. 전부 다 부정하고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됩니다. 전부 잘라 버려야 돼요. 내가 잘라 버렸다 해서 잘라지느냐? 안 잘라집니다. 안 잘라지는 것을 사탄편에서 때려 치는 거예요. 핍박을 하는 거예요. 원수가 핍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접적으로 핍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잘랐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야! 핍박이 복을 전수받을 수 있는 하나의 공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선생님은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탄을 부정하지 않고 사탄세계에 대한 긍정적인 조건을 가지면 사탄의 참소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나로 말하면 하늘나라의 스파이로 온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사탄들은 죽을 길로 냅다 몬다는 거예요. 그런 최고의 때가 1976년입니다. 전세계가 통틀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때려 죽여라!' 한 거예요. 언론계가 들이패고…. 그때가 최고의 절정기였어요. 그때 127개국에 선교사까지 내보내 가지고 전미국에 야단을 쳐서 전세계적으로 평준화시켜 가지고 그 이상 반대를 못 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순교의 역사는 그때에 다 끊어졌던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 고개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는 순교의 역사가 없다구요. 예수님이 로마의 원로원에서 싸워 가지고 승리했더라면 기독교는 피 흘리는 종교가 안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소생·장성·완성의 원리의 길은 장자가 먼저 가게 되어 있어

여러분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태어났으면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인 여러분 자신도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와 완전히 하나되어 사위기대를 이루어 가지고 7년노정을 가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뭐 어떻고 어떻고…. 여러분이 하나되었다는 조건을 안 세우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무슨 학교에 가고…. 이번에 선생님이 전부 다 여러분들에게 지시를 내렸다구요. 이번에 제2세들을 앞장세운다 이거예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갈 때는 2세가 앞장서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을 앞장세우는 거예요.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여리고성을 향해서 행군 명령을…. 대한민국에 있어서 김일성이 요사스러운 패들을 전부 다 추방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명령일하에 전진을 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거 왜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걸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천국갈 길을 몰라요. 탕감길을 모릅니다. 탕감길을 알아요? 책임분담을 완성 못 했기 때문에 책임분담 조건에 걸려 있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못 함으로 말이암아 사탄이 침범했다구요.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세계, 또한 영계까지 전부 다 사탄이 침범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언제 해소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사랑에 연결될 때 사탄이 없어지는 거예요. 직접주관권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지금 뒤넘이치고 있는 거라구요. 이것은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건 부모님 대신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후아담이라고 했지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전부 다 선생님을 부모라 하는데 이것은 제3차 아담을 말합니다. 이 3차 아담이 와 가지고 첫째 아담, 둘째 아담의 실수를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가 잘못했다구요, 부모가. 그러니 부모가 다 책임져야지요.

여러분들이 왜 선생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개인 탕감복귀를 했기 때문이예요. 무엇으로 했느냐? 선생님은 세계적인 개인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개인 탕감복귀의 기준을 장악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가야 됩니다. 집에서는 안 된다구요. 집안에서는 절대 안 된다구요. 본래의 에덴동산에 있어서 올라가는 원리의 길은 장자가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소생, 장성, 완성, 이것은 장자 장녀가 먼저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완성하는 거예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뜻으로 볼 때 아벨적 세계의 대표예요. 차자의 자리에 있습니다. 세째 아들로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 아들인 아담이 올라갔던 그 기준을 복귀하지 않고는 이 길을 못 올라갑니다. 완성길은 장자 장녀가 먼저 가는 길이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세째 아들 입장에 서면 안 돼요. 나가 가지고 장자복귀를 해야 됩니다. 나가서 싸워야 돼요. 나가서 장자를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장자가 자기 갈 길은 세워 놓고 '하늘편의 사람인 네가 앞장서야지, 난 못 가' 하고 여기서 밀어 줘야 됩니다. 밀어 줘야 한다구요. 밀어 주지 않고는 못 올라갑니다. 대신 올라가라고 하는 걸 상속받아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가정기준에서 승리했으면 종족권에 나가 가지고 종족의 장자를 전부 굴복시켜서 데려와 가지고 종족권에서 민족권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종교에서 출가라는 말이 있는데, 그거 왜 그러느냐? 그것은 원리를 몰라서 그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책임분담을 하려면 사탄 이상 사랑해야

지금 여러분들 자신이 탕감복귀라는 입장을 다 거쳤어요? 이놈의 간나놈의 자식들! 똥개 같은 아비 어미들이 엎드려 가지고 '아이고, 너희들 공부해라!' 거 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었어요? 공부는 언제라도 할 수 있어요, 공부는. 30이 넘어서도, 40이 넘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젊은놈들이 결혼하기 전 20대에 이 길을 청산해 놓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여러분 새끼들이? 똥개 새끼가 되어 사탄이 전부 다 거꾸로 끌어간다는 거야, 이 녀석들아! 제일 귀중한 사춘기 시절을, 2세들이 뭐 공부를 위해서 바쳐?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본연의 사랑길을 전수받아야 됩니다.

왜 참부모가 필요하냐? 이런 탕감, 참부모가 개인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게 붙어 있는 세계적인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 탕감조건,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자동적으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개인의 세계적인 탕감복귀, 책임분담완성을 하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책임분담 완성하여 사탄을 떨어지게 하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여러분들 사탄 분별했어요? 사탄을 알지도 못하는데 분별이 뭐예요? 똥개 같은 녀석들! 오늘도 극(劇, 품바춤)을 하고 그랬는데, 이놈의 간나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극을 하는 것은 좋지만 사탄세계와 분별된 데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야.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올라가야 돼요. 아담 해와같이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적 기준에 있으면 여러분은 개인기준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여러분, 국가기준을 넘어섰어요? 국가고 무엇이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이 기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사탄이 사랑하던 그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책임분담을 못 하게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탄의 사랑이 침범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고 했어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내 제자가 못 된다'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를 믿는다고 다 되는 줄 알아요?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십자가가 뭐예요? 사탄이 따라오는 거예요, 사탄이. 그러니 그 사탄을 떼어 버려야 된다구요. 큰 문제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은 개인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가정 책임분담도 못 했어요. 아직까지도 사탄세계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학교, 그런 데 전부 다 가 보라구요. 똥개 새끼들이 있는 그 가운데에 두더지처럼 들어가 가지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 데 보조를 맞추려고 하고, 거기에 눈이 속고, 대가리를 숙이고 다니고, 연애질을 하고 다니고…. 이놈의 간나놈의 자식들! 내 말이 앞으로 법이 되거든, 전부 다 수수대에 달아서 독수리의 밥이 되게 할 때가 있을지도 몰라요.

축복받은 가정에서 그런…. 이건 사탄보다 더 악하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시켰지만 이건 완성기 완성급을 침범시킨다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저주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넌 나보다 더 나쁜 녀석이다' 하고 말이예요. 사탄보다 더 나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대해 그랬듯이 참부모를 사랑해야

여러분은 개인 책임분담, 가정 책임분담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자랄 때,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살았던 그 사랑과 하나돼야 돼요. 장자가 가야 할 본래의 길은 딴 데는 없습니다. 여기서 횡적으로 못 갑니다.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횡적으로 '선생님만 이렇게 보고 따라가지' 하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여기 90도에서 합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에 와서 합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와서 만나게 되어 있다구요. 십자형, 구형, 모든 전부는 이 센터를 통하여 만나는 거예요.

'나 이렇게 가면 돼!' 그러면 못 간다구요.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간다구요? 아니라구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길이예요. 여러분들은 이 길로 가야 돼요, 이 길. 다른 데는 갈 길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의 갈 길이 있다면 내가 왜 이 놀음을 하겠어요? 욕을 먹고, 감옥에 끌려들어가 매를 맞고, 피를 토하고 그렇게 한 것이 여러분들만큼 못나서 그래요? 사지(死地)에 들어가더라도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축의 사랑은 하나입니다. 그 축의 사랑을 붙들고 죽어야 천국에 가지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 뭐 오늘날 선생님을 만났다고 해서 전부 다 구원받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구원받으려면 공식, 원리를 밟아가야 돼요. 할아버지든, 누구든 그 나라의 왕이든 용서가 없어요. 원리를 밟아가야 됩니다. 오늘날 어미 아비들이 교육을 잘못시켜 놨다구요.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책임분담. 여러분들이 이 길을 못 가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지옥에 가는 거예요. 완전히 지옥에 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지금까지 이런 비밀을 알고, 사탄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갖은 수욕을 당하면서도 살아 남은 거예요. 그런 길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은 거예요. 지금 누가 통일교회를 넘겨 주라고 하면 대한민국에 넘겨 주겠어요? 이젠 할 수 없으니까, 포위되게 되니까 할 수 없이 지금 이러고 있지요.

인류는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왜 그러냐? 사랑의 축에 연결될 수 있는 원칙적인 이 일이 역사 이래 처음 벌어진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해요. 역사 이래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머리가 여러분보다 못한 머리가 아니라구요. 이걸 맞추려니 차고 키워 나온 거예요. 점은 하나입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을 한 점에서 탁 놓으면 개인·가정·민족·국가의 원형이 그려지는 것입니다.

축은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그 축이란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은 참사랑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고,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이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이 인간 아담 해와를 위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사랑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첫째 계명이란 거예요. 우리의 첫째 계명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둘째 계명이예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이 다를 뿐입니다. 방향이 다를 뿐이예요. 알겠어요? 사랑은 하나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이루어져야 땅에서도 이루어져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타락한 부모는 거짓 사랑으로 내려갔지만 참부모는 올라가는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의 완성급이 남아 있잖아요? 가정을 거느리고 올라가려니 얼마나…. 그러니 선생님이 가정을 걸고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세계가 선생님을 못 가게 끌어당기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도 이 길까지 올라오면서 역사시대의 모든 내용을 전부 다 탕감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상한 것이, 유효원 전협회장은 36가정의 세 아들 가운데서 둘째 아들이예요. 우리 희진군도 둘째 아들이라구요. 혜진이도 둘째 딸이예요. 흥진군도 둘째 아들인데 갔다구요. 거 왜 그런 줄 알아요?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희생을 하더라도 다리를 놓고 미국에 건너가야 됩니다.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지금까지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 중에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사람도 없었거니와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갖고 영계에 간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의 다리를 못 놓고 갔어요. 참부모가 되려고 하다가 갔지, 참부모가 못 됐어요.

흥진군이 위대한 것이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서 자라 가지고 국가적시대에서 세계적 탕감시대, 대한민국에서 대회하고 세계로 넘어가는 그때에 제물이 되어 갔다는 거예요.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에서 세계적인 탕감시대의 기반을 통해서 영계에 갔다는 거예요. 지상세계의 참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어 가지고 세계적인 탕감길을 간 것은 흥진군이 처음이라는 거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도 지상세계의 부모님의 심정권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흥진군이 가지 않고는 영계와 연결이 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예수는 올드 크라이스트(old Christ;옛 예수)이고, 동양 사람 같은, 차이니즈(Chinese;중국인) 같은 흥진군은 뉴 크라이스트(new Christ;새로운 예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지상의 부모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국가의 차원을 넘어서 세계권 내로 다리 놓는 데 있어서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예수님은 지상에 심정권이 없어요. 세계기준의 심정권이 없다구요.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무대로 가야 할 심정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흥진군이 감으로써 이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지상의 기독교에, 부모님이 활동하는 이 세상에 내려와서 협조할 수 있고, 기독교를 믿고 갔던 성현 현철들이 다리를 놔 가지고 지상에 올 수 있는 거예요.

이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 기독교가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기독교 목사들이 전부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야단하고 그러잖아요? 지금 7만 명이 교육받고 있는 중이라구요. 목사들을 전부 교육하는 거예요.

그거 왜 하나되느냐? 그러한 것을 영계에서 다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 다 모르지요? 그렇게 방대한 영계가 이러한 조건에 걸려 있는 걸 풀지 않고는, 해결하지 않고는 지상에 통일의 세계가 안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기도하기를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고 했어요. 하늘에서 이루어져야만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거예요.

땅에서 매였기 때문에 그 매인 것이 땅에서 풀려야 하늘에서…. 여기서 풀어야 저나라에 가서 풀린다는 거예요. 흥진군이 지상과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탕감조건을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풀리는 거예요. 여러분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하나돼야

지금 여러분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타락권 내에 있어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축복받은 가정은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이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의 어미 아비와 여러분 사위기대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노아 할아버지가 방주를 지을 때, 노아 할아버지의 부인이 잘 협조를 했는 줄 알아요? 아들딸이 얼마나 비판했는지 알아요? 하나님이 심판한다고 하루도 아니고 120년 동안 도시락을 싸 가지고 아라랏산에 올라가서 배를 만드는데, 노아 여편네가 잘 협조를 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노아 여편네가 협조를 안 하니 아들딸이야 물론이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머니하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나머지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 넘어가는 길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 길을 선생님이 개척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탕감노정을 다 넘어 가지고 지금 한국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연결시킨 모든 바탕을 전부 다 선생님이….

사랑의 인연으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수가 벌어져요. 사랑은 하나예요. 사랑의 자리는 동참의 가치를 가집니다. 아무리 시골에 사는 처녀라 할지라도 그 처녀가 나라의 대통령과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그날로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대통령 부인)가 되지요? 대번에 동등한 자리에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참부모님, 선생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해요. 사랑의 마음이 무엇보다 앞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선생님이 부모니까, 참부모니까 여러분이 장성기 완성급 이상의 기준, 직접 주관권 내의 기준에 못 나갔던 것을 이제부터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조건기반이 뭐냐? 그것이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예요, 홈 처치. 세계를 대표하여, 360도를 중심삼고 방위 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땅에서 360가정이 동서남북 어디든지 문을 열어 놓고 나를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걸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은 선생님이 가겠다면 문 닫을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어느 집에든 가겠다고 하면 문 열어 놓고 오라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적 탕감조건을, 탕감했다는 조건을 가지고 그 홈 처치에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유도탄같이 원하는 대로 전부 다 날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길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몰랐다가는 여러분들이 죽어 보라는 거예요. 악― 하면 그만이지, 갔다가는 못 오는 것입니다. 언제 죽을지 알아요? 더더우기나 2세들, 축복가정의 2세들은 될 수 있는 대로 결혼식을 안 해주려고 내가 생각해요. 우리 아들은 할 수 없으니까 결혼을 시켜 주었지만 우리 아들은 내 관리 밑에 있다구요. 여러분들과는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고생하더라도 우리 애들은 고생시켜서는 안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르다구요. 혈통이 다르다는 거예요, 혈통이. 참부모의 직계와 여러분은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들어오는 거예요. 종적인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우리 아들딸과 여러분들 2세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서 8·15가 되기 전에 축복가정 자녀들을 40일수련 시키라고 효진군에게 명령을 한 거예요. 이번에 어떻게 하든지 하나 만들지 않고는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수련을 시키고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자기들도 모르지요. 탕감받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가 말한 그 기준에 서지 못했으니, 그것을 하늘 대신 여러분이 탕감해야 된다구요. 탕감법엔 용서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예」

여러분들은 전부 탕감법에 의하여 홈 처치를 완성 못 하면 안 돼요. 선생님 앞에 못 나간다는 거예요. 원래 2세들은 그의 어미 아비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홈 처치를 이루어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은 이후에 결혼을 해주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예」 30세가 되든 50세가 되든…. 나라를 찾지 않으면, 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하는 데는 참부모가 없으면 절대 안 돼

이제는 전부가 선생님을 환영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는 핍박이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내놓고 얘기하더라도 침을 뱉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해야 할 책임이 그거예요.

미국도 그렇다구요. 미국의 여론이 전부 다 뒤집어져 가지고 이제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앞으로 조금만 더 나아가면 문선생님을 반대하다가는 매를 맞는다는 거예요. 옛날과는 반대예요. 딱 반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그저 미워하고 그렇게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자기도 모르게 잠을 안 재우고 때려 주고 싶고, 마음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둠매를 맞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시대가 온 줄 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한국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요? 「예」선생님이 얼마나 많이 올라왔어요? 세계가 선생님을 미워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반대한 사람을 사람들이 미워한다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축복가정들이 그래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똥개 취급을 받는 거예요. 발길에 차이고 비참하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의 한(恨)을 2세를 통해 푸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대해서 지금까지 풀지 못한 한을 말이예요. 그러니 2세들이 잘못했다가는 무자비하게…. 한을 풀려면 무자비한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용서가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신차려야 돼요.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한 일이 뭐냐? 부모가 길을 다 막아 놓았기 때문에 2월 초하룻날 오전 세 시에 선생님이 댄버리와 이스트 가든, 지옥에서부터 영계까지 직통하는 하이웨이를 닦는 식을 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그 길을 통해 가지고 올라갈 수 있게 됐어요. 길이 열렸다는 거예요. 길이 열렸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이 지옥에 내려와서 탕감해 주게 되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끌어올라가는 거예요.

그냥은 못 올라갑니다. 탕감길을 거쳐가야 돼요. 개인 탕감노정, 가정 탕감노정, 종족 탕감노정, 한 단계씩 올라가는 길이 열렸다는 거예요. 그게 지금 지상에 국제 하이웨이를 건설하는 작전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걸 다 모르지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참부모님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탕감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사탄 앞에 잃어버렸던 책임분담을 완수해서 사탄을 분별시킴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침범을 못 한다구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가지고는 절대 사탄을…. 사탄이가 자기 중심삼고 사랑을 시작한 게 아니예요? 이것을 제거하는 데는 자기 중심한 사랑을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내 원수이지만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6개의 단체를 만들었어요. 워싱턴 타임즈로부터…. 세상 같으면 복수를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할 텐데….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세 가지라고 했지요? 하나는 뭐냐 하면,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절대 참부모가 없이는 안 되는 거예요. 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참부모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혈통적으로 중생하는 데도 참부모가 없이는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세 가지예요.

여러분들 다시 태어났어요?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여러분들이 세상의 말을 듣게 되면 소름이 돋고 그래요? 선생님은 좋지 않은 것은 벌써 몸이 알아요. 소름이 돋아요. 알겠어요? 말하는 걸 보면 벌써 '틀린 녀석인데' 하고 안다구요. 거짓말을 하는지 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걸 알아요? 사탄세계에 살면서 사탄세계에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알지 못하고 사탄 코에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만 못해서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줄 알아요? 내가 아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손대오! 「예」 너는 2세들을 감아 쥐고 일선에 내세워서 데모도 시키고, 다 해야 되겠다구! 「알겠습니다」 학교고 무엇이고…. 학교 1년 2년 쉬어도 괜찮아요. 공산당을 전부 추방한 다음에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잖아요? 1년 2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내가 일본의 카프(CARP)회원 200명에게 한국에 오라고 출동 명령을 했어요. 200명에서 400명이 될 것이고 400명에서 600명, 800명, 1,000명까지 한국의 학교에 집어 넣을 것입니다. 그들이 선두에 서 있는데 한국의 여러분들이 꼴래미로 따라가겠어요? 꼴 좋겠구만.

36가정, 72가정, 124가정, 6천가정까지 아들딸을 낳았는데, 전부 다 미리 똥개새끼들 같은 걸로 다 쌓아놓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라의 권위를 세울 줄 알아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위신과 체면을 세울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법정투쟁에 임하였을 때, 나는 피고이고 미합중국이 원고였어요. 미합중국과 싸우는 거예요. 기소했을 때, 내가 안 가면 그만이예요. 그러나 찾아갔어요, 정정당당하게. 일선에서 사탄을 분별해야지, 후방에서는 사탄 분별이 안 돼요. 알겠어요? 일선에서 승패를 겨루어야지, 후방에서 승패를 겨루겠다는 것은…. 간첩들에게는 그런 일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승리의 패권이 있을 수 없다구요.

정정당당하게 일선에서 싸워서 감옥을 뚫고 나가야 됩니다. 뚫고 나가지 않으면 도약을 해야 됩니다. 도약을 해 나가면서 격파해야 돼요. 결국에는 미국무성이 나한테 납작하게 됐다구요. 지금 세상이 들이치니 꼼짝못하고 가만히 박혀 있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떠드는 바람에 세계는, 세계 인류는 내 꽁무니에 다 달리게 되었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정신차려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면 우주를 상속받아

2세들, 여러분이 못 하면 2세들을 전부 잡아다가 일본 사람 종살이를 시킬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몬다는 거예요. 책임 못 한 36가정 후손들이 어떻게 될지 알아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교회축복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나라 축복 받고 세계 축복을 받는, 3단계 축복을 받아야 천국에 가는 거예요. 교회 축복만 받으면 다한 거예요? 교회 밖에는 사탄이 우글우글해요. 대한민국도 지금 반대하고 있지 않느냐 말이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세계를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축복을 해 가지고 그걸 넘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쉬게 되어 있어요? 이것들! 퇴폐적인 사상을 가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기 축복가정 자녀들 손들어 봐! 여러분들은 전부 다 요전에 효진이하고 생사결단의 결의를 다 했지요? 「예」 딴 생각 하지 말라구요. 대한민국은 여러분이 지켜야 돼요.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지키면 미국의 젊은이들이 전부 다 따라오려고 한다구요. 소련의 젊은이들도 우리 편이 되어서 공산당인 자기의 어미 아비를 반대하는 데모를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지금 때가 마지막 때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가 필요한 것은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으로 하나된 기준에서 전수받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려고 그래요? 그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하나님 자신과 이 우주를 상속받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려고 하느냐 하면 우주를 상속받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 이상의 욕망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게 되면 우주를 상속받게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이 연결 안 되었기 때문에 상속권이 사탄세계에만 있었어요. 사탄 물건이 됐지, 하나님의 상속권이 되지 못했어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상속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에 모든 물건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 자신의 몸뚱이보다도 선생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은 참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거짓 사랑에 있어요, 거짓 사랑.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 앞에 핍박을 받아야 돼요. 손가락질을 받아야지요. 그걸 감수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님이 사랑하는 것과 같이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따라간다고 해서 이렇게 갈 수 있어요? 이렇게 못 따라갑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하고 따라가야지요. 축복은 이걸 맞추는 거예요. 이걸 해서 개인으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이 길을 통해서 하늘나라에 가게 되어 있지, 여기서 이렇게 못 가는 거예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이건 공식이예요, 공식. 딴 길이 없어요. 둘일 것 같으면 내가 왜 고생을 하겠어요? 내가 왜 고생을 해요? 이 길밖에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부모님을 사랑해 가지고 본연의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을 분별하여 책임분담, 세계완성기준을 넘어가야 합니다. 그 기반은 선생님만이 알아요. 선생님만이 가깝다는 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이 이걸 전수해 준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교인들이 전수받을 수 있는 하나의 승리조건, 5퍼센트의 조건이 바로 홈 처치입니다.

선생님은 세계 120개국을 돌고 돌면서 세계를 탕감하기 위한 놀음을 했지만, 여러분들은 한 울타리에서 360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를 통해도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세계를 탕감한 기준을 상속받아 가지고 그 자리에서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를 하게 되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앞으로 교회에 나올 필요가 없어요. 나라가 딱 설정되면 법령으로써 제도를 삼는다구요. 교회에 나올 필요가 없이 홈 처치 위주의 시대가 와요. 교회야 뭐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지령만 내리면 그만이지, 뭘하러 오겠어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런 모든 배후의 준비를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어요, 세계를 대해서. 세계를 중심삼게 되면 40일 이내에 세계인류가 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이런 시대가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어렵다 말고 부모님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님이 그랬지요? 성경 말씀에 '너희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되어 있지요? 지금 여러분의 어미 아비가 원수가 되어 있어요. '공부해라, 공부해라. 교회는 그만두고 공부해라' 하는 게 원수예요, 원수. 여러분에게 독약을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았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그 말 듣지 말라구요. 성경을 이루어야 돼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했으니 통일교회 교인들도 원수예요, 축복가정도. 공부하는 녀석들, 앞으로 내가 공부하는 녀석들 안 잡아다 쓴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부모가 없으면 축복을 받지 못해

여러분에게는 사탄의 피가…. 혈통전환을 해야 돼요. 사탄의 피가 있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다시 나야 해요. 중생(重生)해야 됩니다. 거짓부모로부터 태어났는데 어떻게 중생할 거예요? 참부모가 없으면 못 태어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상속받기 위한 것하고, 그다음에는 뭐예요? 혈통전환, 혈통전환을 하기 위해서…. 그다음에는 뭐냐?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장자복귀를 해야 돼요, 장자 복귀. 이걸 못 하면 절대 천국에 못 가는 겁니다.

그걸 할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선생님이 왜 감옥에 다닐까? 지금까지 40년 동안 감옥에 여섯 번이나 들락날락하고…. 이놈의 자식들! 그 대신 내가 여러분들을 잡아다가 후려갈겨야 되겠다구요. 지금 때가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시대가 올 때, 여러분들이 잘먹고 잘살려고 하면 통일교회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로마가 세계시대에 세계를 위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고 자기 국민만을 위하려고 하다가 망했다구요. 미국도 세계를 위하지 않고 자기 나라만 위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에도 세계시대가 오는 거예요. 세계시대가 오는데, 여러분들이 잘먹고 잘살려고 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받은 여러분들을 그저 못살게 후려 족칠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흥하는 길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이번에 나오자마자 선포를 한 것입니다. 박보희! 내가 기합을 너무 주었더니 여기 와서 늘어졌다구요. 만난 날부터 몇개월 동안 주먹을 쥐고 '쌍놈의 자식아!' 하고 때려몬 거예요. 왜? 과거에는 외부에서 핍박을 했기 때문에 똘똘 뭉쳐서 우리가 발전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환영하니까 '아이고, 이젠 우리 시대가 왔는데…' 하고 편하려고 집 짓고 살고, 좋은 것을 바라보고 먹고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대신 못살게 들이쳐 가지고 자기들끼리 하나되게끔 하는 것입니다. 몰아치는 것이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길이예요. 여기서 편안한 나를 바라고….

우리 어머니도 똑똑히 알라구요. 우리 애기들도…. 이러지 않고는 망하는 거예요. 예진이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 편안하려고 생각지 말라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사랑을 못 받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참부모가 없으면 혈통전환을 받을 수 없는 거예요. 혈통을 전환할 수 없다구요. 그다음에 가인 아벨을 어떻게 탕감복귀할 거예요? 그건 부모님이 탕감한 그 기준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는 아직까지 사탄의 피가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완성권을 못 넘었어요.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의 7년노정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원리가 그렇지요? 혈통적으로 사탄권을 아직까지 정리하지 못했다구요.

선생님이 결혼하여 어머님을 모시고 가정을 희생시키면서 세계적인 탕감길을 갔는데 여러분들이 그냥 갈 수 있어요? 마찬가지 아녜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여러분도 따라가야 되잖아요? 축복가정! 이것들! 여러분들은 편안히 갈 것 같아요? 마찬가지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2세, 이놈의 자식들이 이걸 모르면 안 되겠다구. 이번 연말이 지나가기 전에 확실히 이야기해 주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내가 여기에 온 거라구.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부모가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참부모가 없으면 여러분이 축복을 받을 수 있어요? 축복받을 수 있어요? 선생님한테 축복을 받기 쉬워요?

보라구요. 천주교 수녀 신부들이 2천 년을 기다렸어요. 때가 다 지나갔기 때문에 요즘에는 천주교가 무너지기 시작해요. 로마 교황청이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를 몰라 골치를 앓아요. 그거 내 말 들으면 순식간에 전부 다…. 그래서 지금 수녀 신부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듣고는 '이것만이 우리를 해방할 수 있는 진리다'라고 해 가지고 교파를 새로이 만들고 있어요. 불교에서 비구승이 아닌 대처승이 생겨난 것처럼 구교에서 이게 생겨났는데 로마 교황청이 이것까지 반대했다가는 큰일이 나겠으니, 다 무너지겠으니 그것은 좋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로마 교황청의 보호 밑에서 사람을 대신 세워 가지고 선생님과 연락을 하면서 교단을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다 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에 대해 뭘 알고나 있어요? 여러분들이 뭘 알기나 해요?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알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원리원칙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돼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첫째가 뭐라구요? 성경 말씀을 이루어야 합니다.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예요. 세상처럼 바랐다가는 원수가 되는 거예요. 성경 말씀을 이루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사랑해요? 공부가 제일이고, 그게 사랑하는 것이예요? 예수가 대학교 나왔어요? 이놈의 36가정, 내가 앞으로 정면적으로 전부 다 가슴을 들이칠 거라구요. 때가 되어 오고 있다구요. 난 여러분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거예요.

나는 어머니 아버지께도 면전에서 그런 사람이예요. 어머니가 천리길을 몇번씩 찾아오실 때 먹을 것을 자기 아들 먹으라고 해다 주었지,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다 먹이라고 해다 주지 않았다구요. 선생님이 그걸 전부 다 나눠 주면 어머니는 분해 가지고 집에 가서 엉엉 울지요. 다리를 퍼덕이면서, '아이고 이놈의 자식, 다시는 안 가겠다. 죽어도 안 가겠다' 이러지만 안 가긴 어떻게 안 가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살게 되어 있는데.

다시 한 달이 되어 또 미싯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오면 선생님은 그것을 전부 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먹입니다. 명주 솜 바지는 전부 면회 안 오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입히고 나는 구멍 뚫린 옷을 입고 살고 말이예요. 그것을 나쁘다고 하는 어머니는 나쁜 어머니예요. 충고하는 어머니에게 내가 얼마나 독사 같은 얼굴로 서릿발 같은 호령을 한지 알아요? '나 아무개는 김 아무개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런 어머니의 아들이 아니라구' 한 거예요. 누구보다도 나를 무서워했어요. 그런 어머니를 몰아내고….

우리 형님은 8·15 해방이 될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자기 동생이 어떤 동생인지를 알았어요. 그런데 그런 형님에게 원리 말씀을 하나도 못 전했어요. 열렬한 기독교 신자이지만 원리 말씀을 먼저 전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예요. 가인을 사랑하고, 가인을 위해서 전부 다 선포하고 나서 하는 거예요. 자기 집은 나중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36가정 이놈의 자식들! 72가정 이놈의 자식들! 120가정 이놈의 자식들! 원리는 어디다 놓고 제멋대로 사는 거야!

보라구요. 또, 성진이 어머니의 얘기를 해서 안 되었지만, 마찬가지예요. 그는 누구보다도 남편을 사랑한 사람이예요. 남자는 성진이 아버지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예요. 내 남편이 되지, 통일교회 뭐 시시한 사람들 모으고 복작복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나 남편이 가는 길을 가야지요. 통일교회가 고생한 것도 전부 다 그 사람이 감옥에 다니면서 선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남편이 나쁜 짓을 한다고 하며 별의별 소문을 내고 있는 말 없는 말을 다 한 것입니다. 그건 자기 사랑입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그렇잖아요? 할머니들이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거든요. 그런데 어이 하겠어요? 봄바람이 분다구요,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그러니 할머니 젊은이 할것없이 전부 다 집에서 잠을 못 잔다는 거예요. 교회에 와야지요. 안 오면 발이 자꾸 걸어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여러분은 몰라서 그렇지요.

그런 경험을 한 여러분의 부모들이예요. 너희들이 그 세계를 알아, 이 녀석들? 뭐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다 고생했으니 우린 고생을 안 해야 돼' 그래? 그 따위 수작들이 어디 있어? 말도 말라구, 내 앞에서. 말해 보라구. 있을 수 없다는 거야. 내가 다짐한 것을 이야기 안 하면 두고 보라구. 영계에 가면 걸리는 거야. 걸리게 되면 '선생님, 왜 이야기 안 해주었소?' 하고 말할 거라구. 그래서 내가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야. 알겠어? 「예」 요, 어미 아비들!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야.

요즈음에는 바쁘고 몸이 피곤하지만 초하룻날이 되면 관계되어 있는 공장은 전부 다 돌아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오늘도 공장 세 곳을 다녀왔어요. 심각하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성경 말씀을 다 이루어야

여러분들이 믿는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 아니예요. 그저 무사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은 격동의 하나님이예요. 격노의 하나님이예요. 용서하지 않는 하나님이예요. 내가 손을 안 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다 이렇게 있지요. 이래 가지고는 앞으로 나라를 세울 수 없고 세계를 세울 수 없습니다. 가정이고 무엇이고 밟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지내온 선생님입니다. 형님이 공산당한테 학살당해 가지고 영계에 갔다고 보는데, 일족이 전부 다 그런 놀음을 당하면서도 뜻을 이루어 나오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대해서 그냥 그대로 넘어갈 것 같아요? 원리원칙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똑똑히 들어 두라구. 알았어요? 「예」 알싸, 모를 싸? 「알싸」 똑바로 알아야 되겠어요. 똑바로 알아야 된다구요.

요즘에 내가 한국에 와서도 누가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는 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신세를 져 가지고 뭘 해보겠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내 자력으로…. 일당백(一當百)이지요. 신세지지 말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많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학교에 다니는 것만큼도 필요치 않잖아요? 응? 「아닙니다」 선생님 말을 안 듣다가는 여러분 전부 다 지옥가는 거예요, 지옥. 이놈의 아비 어미들, '축복해 주겠거니' 하는데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축복은 무슨 축복? 어디 얼마나 바람피우고 시집 장가 가나 보자구요. 그놈의 달린 것, 구덩이가 다 어떻게 되나 보라구, 나중에. 내가 복수해 버릴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타락하는 날에는 사탄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사탄이 여러분을 지옥의 무대 안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네가 축복받은 자식이야?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시켰지만 너희는 부모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지도받던 완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아!' 한다는 거예요. 이게 사탄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용서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 때문에 지금 머리가 아파요. 축복받은 것이 사고났으니 이게 문제라구요. 그런 법이 없는 거예요. 이걸 죽이느냐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그런 고통이 선생님에게 있어요. 그 고통을 중심삼고 세계의 문제를 요리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부터 바로 가르쳐 놓고, 손을 대야 한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겠어요? 「예」

성경 말씀을 다 이루어야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원수는 무슨 원수냐? 나라의 원수예요. 일본 나라가 원수고 독일 나라, 미국이 원수예요. 그렇지만 미국을 내가 사랑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의 감옥에 들어가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한달에 650만 불씩 적자를 보면서도 계속 내는 거예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매달 그 돈을 여러분에게 갖다 주면 좋겠지, 학비도 대주고? 응? 세계를 위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하는 것이 인류를 위하는 거예요. 국가는 세계를 위해 희생해야 된다는 것이 가르침 아니예요? 응? 「예」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상속받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예요. 세계까지 갈 수 없어요. 세계까지 갔다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갈 길을 찾지 못해요. 세계까지 탕감해 가지고 돌아와서 본연의 기준에서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길이 없어요. 여러분, 세계까지 다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대신 그 놀음을 전부 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 가지고 돌아오게 되면 틀림없이 본연의 기준에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성경 말씀을 다 이루어야 됩니다. 다 이루어야 돼요. 원수를 사랑하는 데는 원수 국가를 사랑해야 돼요. 원수 개인이 아니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역시 그렇고…. 대한민국이 나의 원수였지요? 내가 구해 주려고 한 자유세계가 나의 원수였지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기독교가 날 죽이려고 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원수 아니예요?

그 자리를 다시 나오는 거예요. 그건 뭐냐? 성경 말씀을 다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걸 다 이루었어요? 건달꾼들같이…. 아무것도 안 했어요. 시늉이라도 해야지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니까 참부모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왜 필요해요? 직접주관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서입니다. 간접주관권, 장성기 완성급 이하는 타락권 내이기 때문에 사탄이 전부 점령했다구요. 전부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 이걸 뚫고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는 데는 혼자만 올라가서는 안 돼요. 가정을 끌고 올라가야 됩니다, 장성급은. 안 그래요? 아담가정이 떨어져 나간 것을 다시 노아가정이 세 아들딸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서 올라가야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은 원리가 가르쳐 준 것이예요. 선생님이 원리를 꾸몄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행하고 나온 공식이예요. 그 길을 안 가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부모님께 고마와해야 돼요. 부모님을 절대 사랑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닦은 하늘나라 전체를 상속받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부모님은 하나님을 절대 사랑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횡적인 기준에서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인 사랑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혈통적 전환,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를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갈 길이 없다구요. 이런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절대 믿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을 지도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다시 태어났다는 조건적 입장에 여러분들이 서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똑똑히 알겠지요? 「예」 저기 가정 식구들도 알겠어요? 「예」 이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몇 시 됐나? 이거 열두 시가 됐구만!

그러면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저기 뒤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손을 안 들었는데 그렇게 안 살겠다는 거예요? 「아닙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요.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오늘부터 198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날인 동시에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념의 날이 되겠습니다. 금년 연두표어는 '천국창건'입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여러분 앞에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바로 전주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적 총결산'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지 못한 현세계

​이 지상에 이런 하나님의 섭리가 시작된 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섭리는 무슨 섭리냐? 구원섭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이것을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복귀섭리인 것입니다. 다시 찾는, 되돌아가는 섭리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활적인 무대를 갖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러한 환경을 갖추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요, 인류의 한이요, 만물의 한이 된 것입니다. 로마서 8장을 보면 '모든 만물이 탄식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온 피조세계뿐만 아니라 피조세계를 창조한 창조주까지 겸해서 탄식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창조이상이 실현됐더라면 어떻게 됐겠느냐? 천국의 실현은 자동적인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누가 천국을 이루어 달라고 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천국이 실현되어서 그 실현된 천국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면서 살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중심 되어 가지고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된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참된 부모는 뭐냐? 하나님 앞에 있어서 장자 장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대번에 지음을 받자마자 완성되는 것이 아니예요. 이 장자 장녀는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성시대까지, 개체들이 완성할때까지, 어릴 때부터 자라 가지고 커서 성숙기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맨 처음 하나님의 자녀로서 태어남을 입은 아담 해와도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서 어렸을 적부터 자라 올라감에 따라서 점점 커 가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지능이 발달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왜 피조세계를 지었는지를 알게 되고, 그 피조세계를 통해서 교육해 나오는 것입니다. 피조세계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우리 인간 시조, 본래의 조상이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생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교재였습니다. 하나의 완성된 아담 해와가 이상생활로써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표본이요, 하나의 박물관이었다 하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완성하기 전에 타락해 버린 아담 해와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의 세계는 광물계나 식물계나 동물계나 모두가 쌍쌍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여러분, 광물계의 모든 원자 운동을 보더라도 반드시 상대를 중심삼고서 주고받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러한 이치를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모든 운동은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도 전부가 마찬가지일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이 움직여 주고받는 환경에서 새로운 발전적 현상이 전개되게끔 돼 있다구요.

그런 세계를 보면서 자라나는 아담 해와는 지능이 발전함에 따라서 하늘의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의 자리, 하늘이 부모이고 땅 위에 있는 자기들이 자식의 자리에 있는 걸 아는 거예요. 그 자리가 하나의 축이다 이거예요. 하나의 축이 되어 가지고 원형을, 구형을 형성하기 위한 이상을 향하여 출발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철이 없던 어린 시절에서 남자면 남자로서, 여자면 여자로서 점점 자람에 따라서 지능적 기준이 높아지고 이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90각도, 상하관계의 수직 앞에 절반이 될 수 있는 자리인 중앙선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지능이 발달해 가지고 지상의 모든 사실들을 알고, 또 천사장 세계가 있어서 언제나 연락하면서 영계의 사실을 알아 가지고 하늘 부모의 관계까지 전부 다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직을 중심삼은 중앙선에 미칠 때까지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하나님이 직접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만물을 지을 때에 그와 같이 지었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천사장의 보호를 받으면서 성숙기까지 고대하는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기간까지 미쳐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의 원리로 보면 결과주관권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연 이치와 더불어 성숙하는 법에 따라서, 원리원칙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호하는 데는 누가 보호하느냐? 천사세계가 보호하고 교육하게끔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를 종으로 삼았는데 아담 해와가 장성하는 과정에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와 같은 과정, 중앙선까지 미칠 수 있을 때까지 20세라는 거리를 두고서 자라 나갈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실수를 말라. 실수해서는 안 된다'라는 경고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에게 '실수라는 것이 뭐냐' 하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 이럽니다. '그래 선악과가 뭐냐?' 하고 물으면 '과실이다'라고 대답합니다. 본연의 인간에게 있어서 본래는 실수할 수 없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자라게 되면 자연히 사랑관계를 맺을 수 있게끔 미리 만물을 통해서 교육해 나가는 거예요.

곤충세계를 보나 동물세계를 보나 모두 쌍쌍입니다. 그들이 서로서로가 주고받고, 상대를 위하고 상대를 부르면서, 상대를 사랑하면서 사는 환경을 보기 때문에 철없는 아담 해와라 할지라도 지능이 발달함에 따라서 세상 이치를 점점 깨쳐 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성숙하면 성숙할수록 우리의 지각은 사랑의 지각에 접근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모든 걸 통합니다. 영계의 사실, 물론 지상세계의 평면적인 사실뿐만이 아니라 영안이 열려 가지고 입체적인 세계까지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직접 보고 대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지각이 발달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루기 전에 타락을 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 타락이 무엇이냐? 불륜의 인연을 맺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를 저끄러 버린 근본 원인이 됐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 존재로 지어진 인간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느냐?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이 계신 것은 알지만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볼 수는 없어요. 느끼기는 모두 느끼지만 볼 수는 없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무형의 실체를 가지고는 보다 자극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지은 것은 보다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보다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라구요. 하나님은 자신에게 부족한 무엇이 없으되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어떻게 찾느냐? 하나님은 혼자서는 사랑을 느낄 수 없어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모든 소성을 갖추고 있더라도 혼자서는 느끼게끔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사랑은 어디를 통해서 느낄 수 있게 되느냐? 상대를 통해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디로부터 와야 되느냐 하면 상대를 통해서 와야 됩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존재를 만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 상대적 존재로서 만든 것이 우주 가운데 누구냐 하면 인간이예요. 인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두 세계의 매개체가 됩니다.

종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실체의 세계와 무형세계를 연결시켜서 하나로 결합시키는 놀음을 하는데, 그 결합을 시킬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이것이 문제예요. 종적 세계는 위가 하늘이 돼 있고 아래가 인간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발전해 가지고 중앙선까지….

남자 여자는 중앙선을 향하게 될 때 맨 먼 거리에 가는 것입니다. 사위기대로 보면 거리가 같다는 거예요. 상의 양변과 하의 양변 거리가 같다는 거예요. 그 자리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성숙한 자리입니다. 거기서부터 평형선으로 연결돼요. 직선을 그어야 돼요. 그 직선을 긋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그어야 되느냐? 부자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선을 긋고, 평형선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인 아담 해와의 사랑의 힘을 통해서 긋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비로소 결합할 수 있는 초점이 어디냐? 하나님과 수직선을 중심삼은 90각도에 딱 맞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서 만약에 둘이 만났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여러분들이 날이 궂을 때에는 벼락이 치는 소리와 번갯불이 난 뒤 우뢰 소리를 듣는데 그 우뢰 소리가 뭐냐? 음전기와 양전기가 부딪칠 때 나는 소리예요. 만나는 거예요. 만나는데 그 주변 공기를 처음 만나기 때문에 우뢰 소리가 들려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빛이 납니다. 천지의 모든 것을 삼키고도 남을 수 있는 빛이 점령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모든 자연이치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비가 오고 우뢰치고 번개치는 것은 바로 자연의 사랑을 상징하는 거예요. 음전기와 양전기가 합하는 사랑입니다. 보이지 않는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부딪침으로 말미암아 보이는 사실로 드러나 가지고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빛의 능력을 발휘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사랑이 보여요? 사랑을 본 사람 있어요? 사랑의 느낌은 있지만 사랑을 본 사람은 없다구요. 거 전기와 마찬가지예요. 전기와 마찬가지라면 작용도 전기와 같다는 말이 됩니다. 전기 같은 힘이 작용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긋고서 얘기해야 돼요. 남북을 축으로 한, 부자의 사랑 앞에….

이 축은 하나밖에 없어요. 이것이 자라기 시작할 때는 하나님이 내려와서 여기에 하나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북극에 있으니 남극에 있는 사람이 찾아 올라가야 하는 거예요. 사람이 자람에 따라서 이 길을 따라 평형선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면 하나님은 거기에 따라서 내려온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내려올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의 상봉점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본래의 사랑 밑바닥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예요.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부모요, 아담 해와는 자식입니다. 자식의 깊은 마음 가운데 사랑의 선을 긋기 시작한 것이 아담 해와의 사랑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부모에 대한 사랑이예요. 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사랑의 선을 긋기 시작한 것이 아담 해와의 부부의 사랑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마음에 사랑의 금을 긋기 시작한 것도 자식을 대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요, 어린 자식의 본성의 마음에 사랑이 움직일 수 있는 길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예요.

이것은 종적인 사랑의 마음 바탕 위에 횡적인 사랑이 동서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적인 사랑의 터전 위에 횡적인 사랑의 길을 그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과 연락됨과 동시에 이 부딪치는 중앙선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도 동서남북, 360도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중앙선을 중심삼고 자식들의 사랑도 와서 어디든지 통할 수 있고, 남자의 사랑도 여기 와서 어디든 통할 수 있고, 여자의 사랑도 여기 와서 어디든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앙, 결합점이라는 것은 모든 작용을 총합해서 평균적으로 전체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초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이란 반드시 결착된 하나의 중앙선을 중심삼고 확산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원칙이었다 이겁니다. 그것이 되었더라면 하나님은 수직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딱…. 수직의 사랑의 한 축이 고착되고 또 동서로 연결되는 상대적 평형선이 완전히 90각도로 되어 중앙선이 결정되는 거예요. 이 중앙선은 하나님과 인간 시조가 시작한 기준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떼어 버릴 수 없고 인간도 떠나려야 떠날 수 없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신랑이 되고 신부가 되는 평형선 기준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반을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초점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인간과 상봉하려고 했고, 자식인 인간도 하나님과 상봉하려고 한 것입니다. 즉, 그것은 부자지간에 상봉하는 그 초점의 공통분모라구요. 그다음에 남자가 만날 수 있는 공통 초점, 여자가 만날 수 있는 공통 초점, 이 자리에 들어가서 사랑의 힘에 부딪치게 되면 완전히 구형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모든 구형을 중심삼고 단 하나의 제일 먼 거리로 주고 싶고 받고 싶은 것은 어느 작용의 힘이든지 중앙선을 통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제일 큰 것을 원하지요? 동서남북의 중앙점을 중심삼고 남북간에 제일 먼 거리로 통할 수 있는 것은 수직선이예요. 동서간에 수직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 먼 거리를 통할 수 있는 것은 이 90각도의 연장선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구형이 됐다 할 때는 구형 자체에 움직이는 모든 힘의 작용은 전부가 이 중심을 통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몇천 갈래, 몇만 갈래 선을 긋더라도 이 중앙점을….

그렇기 때문에 이 중앙점은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봉점이요, 자녀가 이상적 부모의 사랑을 접촉할 수 있는 접촉점이요, 남자로서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 상봉점이예요. 거기에 가니까 하나님의 사랑, 거기에 가니까 하나님의 아들딸, 거기에 가니까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남편, 거기 가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아내를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이상적으로 그릴 수 있는 하나의 풍경, 사랑의 귀착점, 하나의 사랑의 궁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는 전부 모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은 뭐 딴 얘기를 못 하겠구만. 그렇지만 요것을 확실히 얘기해 놓아야 개념이 들어오겠기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처음 온 양반들은 알아 두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상대의 가치를 절대적으로 인정해야

오늘날 인류역사 가운데 이러한 귀착적 하나의 사랑의 모점(母點)이 생겨났느냐 할 때,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안 생겨났다는 거예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고 그런 귀착점이 생겨났더라면 우리 인간은 어디 가더라도 자연히 그렇게 하려고 그럴 거예요. 바르고 먼 길은 그 길이예요. 바르고 먼 길을 찾아가려면 중앙선쪽으로 가야 돼요. 사람은 큰 것을 원해요. 그리고 높은 곳, 깊은 곳을 원해요. 다 그렇지 않아요? 제일 깊은 곳, 제일 높은 곳의 선은 반드시 이 한 선으로서 중앙선이예요. 수직선이예요. 제일 넓고 제일 긴 곳은 이 한 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마음이 벌써 이러한 사랑의 작용을 본성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고대하는 모든 것은 제일 높고 크고 깊고, 그러면서도 제일 좋은 곳이예요. 아니예요? 그러면 제일 좋은 것이 뭐냐? 거기에는 하나님이 있는 동시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랑의 곳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하나의 사랑의 궁을 만들어 가지고 그 가운데 안식하며 살려고 하는 겁니다.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는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기독교 사상은 퇴폐적인 사상이 돼 버렸어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보고 창조주는 거룩한 분이라고 하면서 피조물은 추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나, 레버런 문은 혼자 있더라도 내 마음에 사랑이 통할 수 있는 소성을 가지고 있어요. 만일 혼자서 '아이구 좋다. 수근수근, 야야…' 하면서 얘기를 한참 해보라구요.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거예요. 하지만 조그만 손수건을 보면서는 '야, 좋다' 하고 춤추고 미친 사람처럼 웃더라도 그 누가 미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상대적 가치의 절대적인 기준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할 때 구멍 뚫어진 손수건을 하나 받은 것을 일생 동안 사랑하는 대상으로 여기고 목을 걸고 사는 거예요. 그럴 수 있지요? 「예」 사랑을 도금시킨, 사랑을 입힌 모든 것은 영원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인 동시에 절대적인 상대를 필요로 하는 분이예요. 아무리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사랑을 갖고 있더라도 사랑의 자극을 받을 수 없어요.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모든 순환 이치에 의해 가지고 상대적 극에서부터 사랑을….

그래서 지구에는 그것을 표상한 지력선이 있어요. 남북이 통하는 힘이 있는 거예요. 우주 이치를 전부 다 상징적 혹은 형상적으로 보여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큰 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본래의 큰 것을 원하는 마음은 무엇을 근거하고 있소?' 하고 묻게 됐을 때 '허허! 난 몰라요. 그저 그래' 그런다구요. 또, 높은 곳을 원하는 마음은 무엇을 중심삼고 원하는 거냐고 물을 때, 잘 대답하는 사람도 없지만 그런 생각도 안 해보고 있다구요. 그다음에 제일 크고 좋은 곳을 원하는 마음은 무엇을 근거로 하느냐? 이것은 사랑을 기점으로 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기점으로 할 수 있는 이 사랑의 공동분모점만 통하면 어디나 다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나 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에 딱 들어오게 되면, 내가 어디 가고 싶으면 하나님의 허리에 딱 붙어서 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야, 요놈아 내 허리에 왜 붙었어?' 하지 않는다구요. 그것이 딱 붙었거든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쓸어 주고 싶은 사랑의 혹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혹은 백 개 달리고 천 개 달려도 싫지 않은 거예요. 거 알아요? 「예」

만일 그렇게 됐다면 어떻게 됐느냐? 인간이 탈선하려야 탈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다른 곳에 가려야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선에 들어와서 폭발되었더라면, 아담 해와하고 하나님이 한꺼번에 사랑으로 부딪치는 번갯불이 한번 났더라면 천지에는 타락이란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미 밝은 빛을 느끼고 영과 육이 거기에서 이미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 사람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지요? 양과 음, 외적인 사람과 내적인 사람입니다. 영과 육을 갈라놓은 것이 우주다 이거예요. 내적인 우주, 외적인 우주입니다.

그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나되는 힘이 무엇이냐? 다른 힘 가지고 안 돼요. 어떠한 압력을 중심삼고, 콤프레서로 미는 힘을 가지고 하나됐다 하더라도 또 갈라지지만, 사랑의 힘을 중심삼고 딱 접촉시켜 놓으면 떨어지라고 해도 달라붙으며 더 들어간다는 거예요. 파고들어가서 저쪽 극에까지 뚫고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여기 가운데서 붙었으면 서로가 극으로 뚫고 가면서, 작업하면서 여기 와서 또 극을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완전한 것, 좋은 것, 크고 귀한 것, 그 모든 것은 무엇을 기점으로 하고 요구하게 됐느냐? 사랑이예요. 왜 사랑이 귀하냐? 사랑을 찾게 되면 하나님도 걸려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에서는 아무리 도망가려 해도 도망 못 가는 거예요. 사랑이 있으면 아무리 '여보 하나님, 당신은…' 하면서 욕을 하더라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들이 어떻게 영생을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절대적인 주체 앞에 있어서 나도 절대적인 상대 자리에 세움을 받아 가지고…. 그 세움받았다는 것을 무엇으로 논리적으로 증거하느냐? 사랑이라는 개념은 혼자서는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상대권으로써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나, 상대적 인간은 하나님같이 영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얘기가 벌어지는 거예요. 덮어놓고 영생해요? 그게 아닙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거예요. 이론적이어야 돼요. 오늘날 과학 세계에서 컴퓨터로 계산해도 오차가 벌어지는데, 과연 여러분은 자신의 신앙생활이 컴퓨터로 계산한 그 이상의 자리에 있어요? 그렇지 못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가까와 오는 오늘날, 기독교가 아무리 노력을 했다 하더라도 다 망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망하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이 그런 그릇은 깨뜨려 버리게 돼 있다구요. 여기 나장로, 박장로, 복음교회, 전부 다 큰소리치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천국은 사랑의 완성자가 하나님이 사인한 비자를 갖고 가는 곳

문에 들어가는 데는 패스포트를 받아야 돼요. 패스포트만 받아서는 안 돼요. 비자를 받아야 돼요. 그런데 비자는 하나님이 사인을 해야 됩니다. 장로교회의 총회장이 '아하, 패스포트. 어느 교파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같은 나라도 마찬가지다. 아프리카 나라도 마찬가지다' 한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미국에 가면 통해요? 비자를 받아야 돼요.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교단이 필요하다구요.

그런데 비자를 누가 내주느냐?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비자 발부권을 허락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베드로가 사인을 잘하고 못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비자 발부하는 것을 문선생이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비자 발부권을 레버런 문이 가졌다 할 때는 기성교회 총회장이 '어, 이단이요!'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박수) 그랬다가는 모든 사람이 치는 거예요. 악이 선을 치게 될 때는 악이 깨지지 않는 것이 없고, 나중에 선이 들이치는 날에는 악은 종적도 없어지는 거예요.

세계가 들이 죄겼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깨지지 않았어요. 그걸 누가 깨나? 하나님이 깨뜨릴 수 있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상대권을 치면…. 동그란 볼을 옆에서 차 보라구요. 가운데를 쳤을 때 저쪽으로 날아가서 벽의 정면으로 맞으면 자기 이마를 때리는 거예요. (웃음) 한발짝 옆으로 차면 빙빙 돌면서 '기분 좋다' 하는 거예요.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들이 하나님을 정면으로 칠 수 있고 레버런 문을 정면으로 칠 수 있어요? 촉진작용은 할 수 있어도 파괴작용은 전혀 할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가선전하는 것이 됐는데, 여기에 교수 양반들 혹은 목사 했던 양반들이 왔으면 기분 나빠할 것이지만 기분 나빠할 것 없다구요. 막 먹다가는 설사나는 거예요. 배탈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처럼 착착 구워먹어야지. 나보고 '설사났다. 병났다'고 야단해도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구요.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사랑을 완성하지 않은 사람은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아시겠어요? 하나님도 지금 천국에 못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상하던 사랑의 천국을 실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 아담 해와가 타락해 버렸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상하던 본연의 기준을 다시 찾아 세워야 돼요. 사랑의 인간과 더불어 '너는 영원한 나의 상대이니 영원무궁토록 너와 더불어 사랑을 중심삼고 행복할지어다! 아멘' 하고 하나님이 천국문을 열기 전에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천국이 비어 있다고 하는데, 논리적인 결론이 그런데 그것이 틀렸다고 누가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은 아담의 사랑도 백 퍼센트 느끼고, 해와의 사랑도 백 퍼센트 느끼고, 아들딸의 사랑도 백 퍼센트 느껴야 되는 거예요. 또한 아들딸은 부모의 사랑을 백 퍼센트 느끼고,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하나님 사랑같이 백 퍼센트를 느껴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부모의 사랑 백 퍼센트, 부부의 사랑 백 퍼센트, 자녀의 사랑 백 퍼센트, 그다음에 형제의 사랑 백 퍼센트를 느끼는 데를 통과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한 인간 완성자가 지상에 있다고 봐요? 모두가 같다구요.

만일 여러분이 그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합격자가 되어서 씨가 되어 뿌려졌다면 아들딸도 전부 다 그와 같은 씨가 되었을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전부 다 그런 자식을 낳고, 그런 자식들이 수천만 대를 이어갈 텐데, 오늘날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이예요? 아니라구요. 그건 왜? 따먹지 말라는 기간, 이 중앙선에 미칠 때까지 아담 해와가 완전히 성숙되어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해와는 아담한테 구박받았을 거라구요. 에덴동산에서는 싸움도 안 했다고 믿고 있는데, 싸움을 왜 안 해요? 좋아서 싸움하고 싫어서 싸움하고 다 그러는 거지. 조금 우악스러운 남자가 딱 때리면 '아야' 하게 돼 있는 거지. (웃음) 왜 웃소? 이렇게 얘기하면서 장장 몇 시간을 보낼 텐데, 바쁜 사람은 가도 괜찮습니다. (웃음) '정월 초하루부터 갔더니 뭐 몇 시간, 아이구 무슨 설교를 저렇게 길게 해? 30분이면 오케이라는 것이 전세계의 상식적인 견해인데, 아이구, 그것 참 소변 마려워 혼났다. 궁둥이 아파…' 하려면 가라구, 가라구. 들어올 사람 많을 테니까. (웃음)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거예요.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간다구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서 '하하하! 나는 행복하다' 하면서 눈도 취해서 웃고, 귀도 취해서 듣고, 입도 취해서 말하고, 몸도 취해서 춤출 수 있는, 사랑에 취한 사람들이 죽어서 가는 곳이예요. 거 사는 데는 어떻게 살았느냐? 사랑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산 사람들이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위해서 살고 계시는데 인간들이 자기를 위해 살 수 있어요? 요사스러운 것! 영계에 가 보라구,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내가 영계를 샅샅이 뒤져 봐 가지고 다 알고 분석하고 감정을 하고 나서 하는 얘기예요.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 이거예요. 독단적인 결론이라고 말해도 좋아! 최고의 진리는 독단성이 있어요.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하는 말이예요. 원리원칙에는 양보가 있을 수 없어요. 결정적이예요.

우리는 부모님 사랑의 동참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봤어요?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돼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될 것이냐? 성숙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핵에 가서 폭발되어서 그 힘이 나한테 붙어 가지고 여러분의 몸뚱이 세포까지 완전히 하나로 만들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좋아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이 무슨 씨가 돼요? 하나님과의 모든 사랑을 중심삼고 열쇠를 완전히 쥔 선상에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사랑을 중심삼은 씨를 못 거두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중앙의 기점에서 그 씨를 뿌려서 거두려고 했는데, 거두어진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 주인이 못 되었으니 생명이 없는 거지. 여러분의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어요? '나'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그렇게 되어야 구원이 되는 거라구요. '내가 누구냐? 내가 어디서 왔어?' 할 때는 '사람이 오기는 어디서 와, 어머니 뱃속에서 왔지!' 한다구요. 그 뱃속에서 어떻게 되어 온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에 동참한 자리에서 태어난 거예요.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이 '좋다, 좋다' 하며 엉긴 핵의 자리에서 내가 나온 거라구요. 안 그래요? 나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열매가 맺힌 거예요. 그래 '나'라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생명은 여기서부터 주입되는 거예요. 다른 데서 주입되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서부터? 무엇으로부터 주입됐어요? 사랑에서부터 주입됐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핵이 어디서부터 인간과 관계를 맺을 것이냐? 이 중앙선에서부터! 미치지 못해 가지고 폭파가 못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핵이 출발하지 못했어요. 그러니 우리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재주입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기독교는 중생을 운운하는 거예요. 운세 짜박지도 모르고 중생? 아이구….

나는 세계의 유명한 신학자를 모아 놓고 기합 주는 사람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잘났다고 큰소리 마라 이거예요. 똑똑하고 잘났다고 배통을 내미는데, 이놈의 자식들! 왱그렁 깨지니 할 수 없이…. 나를 붙들면 안 깨지겠으니 붙들고 꽁무니를 따라다니려고 야단이예요. 여러분들보다 더하다구요. 이것들이 뭘 알아! (웃음) 인간의 영과 육이 완전히 사랑의 총합적 결실체로 폭발될 수 있는 핵의 씨를 맺게끔 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그 사랑의 씨를 영원히 존재하도록 한 곳이 하늘나라예요. 하늘나라가 뭐냐 하면 그것들을 보관하는 창고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천국은 비었다'고 하는 말을 듣고 '허허, 천국이 비어 있대. 그것 이단이다' 하는데, 이단이라고 하는 녀석들, 그놈의 자식들 가 보라는 거예요. 황당무계하고 형편이 무인지경일 거예요. 나 문 아무개는 자연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예요. 보이지 않는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이예요. 수학에 대해서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예요. 맹목적인 것은 믿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구요. 누가 설득을 못 하는 사람이예요. 여러분들을 전부 다 막연하게 속여먹는 사기꾼이 아니라구요. 실험을 하고 나서 틀림없기 때문에 냅다 때린 거예요. 세계가 반대해 봐라, 누가 깨져 나가나. 참을 쳤다가는 깨져 나가는 거예요. 참이 때리게 될 때는 덜 깨지지.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다가 다 망했지. 2천 년 동안 죽음의 골에서부터 발전시킨 기독교가 왜 해방 30년도 못 가서 망해 가나요? 지금 40년이 되어 기독교는 건드릴 수 없이 다 썩어져 버렸다구요. 내 손을 빌리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거예요. 기독교가 내게 원수 취급한 것을 봐서 전부 다 잘라 버리고 싶지만 부모가 수고한 공을 두고 볼 때….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 열한 형제가 요셉을 죽이려고 했어요. 그러나 요셉은 그런 형제들을 부모가 사랑하기 때문에 원수를 갚지 않은 거예요. 그런 요셉의 역사 알지요? 「예」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을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는 하나님이 기성교회를 키웠고, 사람을 희생시켜 나왔던 기독교의 역사적 공을 알기 때문에….

사랑의 집은 상대에게 있어

효도의 길을 가야 할 입장에 섰으니 부모님이 눈을 감으면 처단하는 행동을 못 한다는 거예요. 눈감더라도 살려서 같이 부모님을 앞에 모시고 환갑 잔치를 해드려야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생일 잔치 못 해봤어요.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일 잔치를 못 해드렸다구요. 사탄을 중심삼고 생일 잔치를 한 거예요. 타락권 내에는 하나님이 들어올 수 없어요. 결혼하고 축하하는 모든 것은 다 요사스러운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 축하식 해봤어요? 생일 잔치 해봤어요? 못 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완성해 나와 가지고 사랑의 인연이 결집되어 거기서부터 새로운 2세를 중심삼고 평등 세계로 번식할 수 있었으면, 종적 횡적인 사랑의 씨가 퍼져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취해서 떨어뜨릴 수 없는 축에 줄을 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을 다 그리워하는 거예요. 고향을 전부 다 그리워하는 것은 축에 관계하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이런저런 입장을 생각하게 될 때, 천국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예요. 예수님도 막연히 얘기했지요.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네 마음에 있다'고 했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네 마음이 어디에 있어? 네 마음 어디에 있느냐? 그 말은 뭐냐? 네 마음이 추구하는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사랑의 자리에 있다 그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성경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인간은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성전이다'라고 했어요. 집이 무슨 집이예요? 하나님께서 인간이 지은 이런 집에 계셔요? 천만에. 하나님은 왜 자신이 이런 집을 지었느냐? 사랑의 집이기 때문에. 사랑의 집이 되게 하기 위해서 지은 거예요. 남자는 왜 아내를 필요로 해요? 사랑의 집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예요. 또한 아내는 왜 남자를 필요로 해요? 뭐가 있어서 그래요? 사랑의 집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예요. 그다음에 자식들은 왜 부모를 그리워해요? 거기에 사랑의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은 왜 자식을 그리워해요? 거기에 사랑의 집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완전한 사랑의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교회의 원리에 의한 가정을 중심삼은 사위기대의 중앙노선을 세웠다고 하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요, 위대한 선포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아들로서의 사랑은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 신랑 신부의 사랑을 체험했어요, 못 했어요? 「못 했습니다」 예수님이 장가갔어요, 못 갔어요? 「못 갔습니다」

오늘날 천주교의 신부 양반들! 오늘날 로마 교황청이 야단났다구요. 지금 한 20만이 거의 다 비구 신부가 아닌 대처 신부가 되었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이것이 당장 로마 교황청을 위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처 신부 교파를 만들자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원리를 받아들여도 좋다는 것이 교황청의 의도예요. 이 얘기는 비밀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의 꽁무니에 달렸다 이거예요. 신부 되는 양반들, 그거 그런지 거짓말인지 알아보라구요. 미국의 10만에 가까운 장가간 신부들이 위로받으며 속죄할 수 있는 길을 찾을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죄악감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법을 어기고 결혼했으니 지옥갈 것이다' 하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원리를 한번 들으면 해방이예요. '야, 이거 잘했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지!' 한다는 거예요. (박수) 비구 아닌 대처 신부가 지옥 생활 하는 것을 해방시켜 주는 것이 나쁜 거예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문 아무개 욕먹지만 잘했구만' 그러실 거예요. (웃음)

또, 보라구요. 내가 합동결혼식을 시켜 주었는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합동결혼식 한 녀석들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아! 여러분들이 맨 처음 결혼할 때에는 눈들이 이래 가지고 '왜 난 저런 색시 얻어 주지 않고 요런 색시 얻어 줬노? ' 했을 거라구요. 도적놈 같은 남자 녀석들, 늑대 같은 남자 녀석들 말이야, 그래 살아 보니까 어때? 괜찮아, 좋아? 「좋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괜찮다는 녀석은 멱살을 틀어 버리라구. (웃음) 좋아, 괜찮아? 「좋습니다」 내 눈으로 보게 되면 괜찮지만 여러분들 눈에는 좋고도 좋지. (웃음) 자, 정월 초하룻날부터 우리 웃고 지냅시다. 한 시간 됐구만.

사랑을 중심삼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하나님

자,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천국건설'인데, 천국을 어디서부터 창건할 것이냐? 거기에는 참된 하나님, 즉 사랑을 체험한 하나님이 있어야 됩니다. 창조이상으로 세운 모델, 즉 대상적 인간 완성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끔 연애하는 것 이상의 사랑의 불을 태워야 되는 거예요. 이런 말 한다고 '레버런 문 쌍놈이구만. 쌍소리를 해서…' 하는데 이게 쌍소리예요? 임자들도 어미 아비가 그렇게 해서 태어났어요. 수작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 나오라구! 당장에 내가 보여 줄께. 타락하지 않은 기준으로 말할 때는 쌍소리가 아니라 거룩한 얘기예요. 신성한 얘기예요.

사랑의 중앙선에 있어서 '아이구 행복하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됐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도 미완성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러면 뭐 '우― 하나님도 미완성 자리에 있다고 한다' 이런다구요. 단, 사랑을 중심삼아야 한다는, 단이 붙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통일교회는 이단교회다. 하나님이 미완성하다니…' 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은 체험을 완성한 자리에 못 가 있다구요.

하나님의 눈이 취하고…. 술 먹으면 눈이 취하지요? 난 먹어 보지 않아서 취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한번 먹어 볼 거라, 이제부터. (웃음) 이 세상에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반대할 패가 없어졌으니 먹어도 괜찮지. 취하면 맛이 어떤가? 눈이 취하고 코가 찐찐하고 말이예요. 귀가 무슨 새소리에 비할 거냐, 뭐냐? 귀에 달콤한 소리…. 하나님도 취할 수 있는 자극적인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랑은 극과 극이 있기 때문에 중앙선에 왔다가는 폭발된 데로 또 돌아가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폭발되는 거예요. 폭발된 힘이 얼마나 강한지, 부딪친 힘보다도 폭발된 힘이 더 강하기 때문에 대번에 원점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를 도와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대해 다시 갚겠다 할 때는 어떻게 하고 싶어요. 100만큼의 가치를 내가 받을 때, 자기를 사랑해 줄 때, 여러분 마음은 그 사랑의 마음을 알고 100 이상 도와주고 싶소, 90만큼, 한 10퍼센트 떼어먹고 도와주고 싶소? 「100 이상」 백의 몇백 배 이상 돌려보내 주고 싶을 거예요.

그런 힘이란 것은 사랑의 힘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랑은 주면 줄수록 크다는 거예요. 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커진다는 거예요. 인간의 역학 관계에 있어서도 입력이란 건 출력보다 큰 거예요. 단, 사랑의 힘은 입력보다 출력이 몇 배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인간과의 사랑에 대한 충격만 일으키면 몇 배로 빵― 늘어난다 이거예요.

부부 싸움 중에 제일 무서운 싸움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싸움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를 죽여라. 체면도 위신도 몰라. 날 죽여라. 이 쌍놈의 자식아. 백정놈의 자식아. 벼락맞을 자식아' 욕 중에 제일 추잡한 욕은 사랑의 싸움을 통해서 벌어지는 거예요. 이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안 맞아, 안 맞아, 나 모르겠어. 내가 거짓말장이인지도 몰라. 「맞아요」 맞지. 맞지. 맞지.

난 이런 걸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은 요사스럽게 야단하며 사는 세상이지만 감옥에 들어가서도 혼자 웃고 살았어요. 일생 동안 몰리고 쫓기고 살면서도 콧노래하면서 산다구요. 나는 콧노래 잘한다구요. 한번 해볼까? 「예」 (박수) 초하룻날부터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 초하룻날 했으니 우리 365일 전부 다 노래하고 삽시다' 할 텐데 일은 언제 하고? 천국건설은 언제 하고?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행복한 분이 못 됐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안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남자가 나왔어요? 예수님도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했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에서 그런 논리가 성립돼요?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 곡절이 사무친 사연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사랑으로 일치된 자리에 있어서 당신의 뜻과 내 뜻이 어디 있어요? 뜻이 일치되지 않은 거예요.

성경을 한 페이지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사회가 되어 가지고 '성경을 보라, 기도해라' 하는데, 엎드려서 기도를 하면서 자기만 복받자고 하는 거예요, 못된 짓만 하고 말이예요. 그저 땅구멍을 파고…. 보라구요. 혼자 사는 호랑이가 암놈을 찾아서 이러한 소리를 암만 천년만년 지르다 죽는다 하더라도 그 호랑이를 동정하는 호랑이 새끼는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암놈이 사는 데 가서 '어흥' 소리를 질러야지.

하나님도 그렇고, 사람도 어디 그랬어요? 하나님을 암만 불렀다 하더라도 대상적 자리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기도는 그런 자리에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 문 아무개는 기도를 안 해도 '하나님이다' 하고 나타나시는 거예요. 내가 원하기 전에 다 이루어지더라구요.

하나님의 한은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것

이강식, 기사도의 괴수 양반도 왔구만. 강식이던가? 아, 이거 5년 전부터 '아이구, 기사도 훈장을 주겠다'고 하는데 내가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뭐 최고의 훈장이라나? 구라파 세계에서는 그런 작위를 가지기 위해 서로가 뿔개질하며 밤이고 낮이고 뒷구멍으로 교섭한다는 그런 소문도 들었지만, '아, 난 필요 없소, 필요 없소' 그랬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작위를 못 받았는데 내가 뭘 받아? 그런데 주는 쪽에서 '아이구' 하며 야단하겠으니 할 수 없어서…. 내가 '노' 하게 되면 본국에 가서 모가지 떨어질 것 같고, 한국 사람으로서 저만한 자리에 서기도 어려웠을 테니 모가지 떨어질까 봐 염려해서 받은 거예요. 할 수 없이 내가 모가지를 내놨지. (웃음) 또, 오늘 정월 초하룻날에 인사하러 오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습격 인사, 습격 세배를 가겠다고…. 그런 습격 세배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런 사건이 벌어질 것이 훤하기 때문에 내가 도망을 다니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왔더니 요즈음에는 한 달간 '아이구, 선생님 좀 만나 뵙고 싶습니다'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언제 선생님이 됐어, 이 자식들아! 언제 선생님으로 알았어, 이놈의 자식들아! 40년 전에 벌거벗고 춤추는 괴수라는 소문내고 한 때는 언제야? 오늘날에도 마찬가지 선생님이야. 그때는 혈기가 더 당당하고 미남자였어. 모든 면에서 지금보다 백전백승할 수 있는 그때는 몰라보고, 이제 죽게 됐으니 문전에서 복잡스럽게 쉬지도 못하게들 굴어! 너희들 손장단에 춤추고, 너희들 장사 밑천 벌어주는 정도로 아는 거야?' 했다구. 미안합니다. 미안하다구, 기사. (웃음)

그게 나의 솔직한 얘기예요. 솔직한 얘기를 하지 않고서 언제 솔직한 교섭을 하는 거예요? 다 털어놓고 없으니 그다음에는 주먹으로 한번 받혀 가지고 '어때? 분해, 안 분해?' 하는 거예요. '나 한번 때려!' 해서 맞고서 '분해, 안 분해?' 할 때 '자, 이제 시작합니다' 해야 새로운 것이 되지, 덮어놓고, 떡 쌓아 놓고…. 암만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나를 만나자는 사람들이 한 번씩 들른다구요. 들러서 잘못했다가는 들이까이는 거예요. 나는 열두 살부터 기가 세 가지고 할아버지까지 기합을 주고 어머니 아버지까지 훈계를 했어요. 그런 사나이인데 누가 무서워? (웃음) 하나님까지도 내가 교육하려고 하는 판국인데. (웃음. 박수)

내가 하나님께 이런 말을 하게 되면 '아, 내가 사실은 사람 지을 때는 그런 것을 몰랐다. 네 말이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알겠다'고 그러지, 하나님이 그런 것을 알면서도, 영감 중에 아주 몇억만 년 늙은 구렁이 같은 그런 하나님이 그런 얘기 할 것 같아요? 할 것 같아요? 죽겠다고 이러면서 물어 들이치니 보고 사실이 그러니까 씩 웃으면서 '그럴 성싶다' 하는 거예요. '그렇다' 하는 대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 성싶지' 하는 거예요. 그런 구렁이 같은 하나님을 내가 살살 구슬려 가지고 비밀 주머니를 다 만져 본 거예요. (웃음) 겨드랑이 비밀 주머니, 어디 있는 비밀 주머니, 다 만진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만지게 되면 이게 키(key;열쇠)작용을 해서 열어 주는 거예요. 다른 것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저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손자는 좋아 죽겠어서 할아버지 상투 끝을 전부 다 풀어 들여다보는 거예요. (웃음)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상투 끝을 풀어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이 무슨 물건인지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밤에 피곤한데도 사랑이란 요사스러운 물건이 와서 깐작깐작하게 되면 신경이 전부 다 거기로 짜악 끌려간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 사실대로 얘기했는데…. (웃음) 그거 왜 그러느냐 하면 실감적이라 이거예요.

그래서 천국은 하나님 자신도 '아멘!' 할 수 있는 곳이예요. 창조주로서 피조세계를 지은 것은 사랑의 박물 공원을 만들어서 그것을 교재로 써서 인간들이 완성을 하여 벼락치는 소리 이상 크게 이 천지를 왕창 뒤집어 놓을 수 있게끔, 사랑의 요란한 소리를 통하여 우주가 벼락을 치고 번갯불로 하여 만우주가 혼미 상태가 되어 전부 다 춤을 출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인데, 그렇게 못 된 것이 하나님의 한이예요.

내가 표현을 못 해서 그렇지, 하여튼 말은 근사하지? 그러니 그러한 자리에서 '내가 천국간다' 하면서 천국간 사람 있어요? 사탄이 어디 있어요, 사탄이? 하나님의 사랑 자리에 사탄이 있느냐 말이예요. 자, 여러분한테 하나 물어 보자구요. 결혼을 해서 부처끼리 둘이 재미있게 사는 거기에 또 하나의 여자, 또 하나의 남자를 원해요, 안 원해요? 「원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원하지 뭐!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원해, 절대적으로 원하지 않아? 「안 원합니다」 이것은 아무리 미인이라도, 또 아무리 추녀라도 마찬가지 공식이예요. 때로는 못생긴 사람이 더 좋을 때도 있지. 그렇지? 여자가 남편에게 맘 못 놓는 것이 무슨 의부증? 의부증이 몇백 배 되더라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것을 원치 않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상대적인 것끼리 전부 다 운동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서 보호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대상인 부모가 있어야 천국에 가

천국은 완성한 사랑을 중심삼고 희희낙락하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본연의 동산이요, 본연의 자리인 거예요. 또, 우리 인간 시조가 하나님의 사랑과 동화해 가지고 충격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빛과 소리를 공명되게 할 수 있는 자리였던 거예요. 공명, 음차라는 것이 있지요? 주파가 와서 땅 치면 울리는 거예요. 여기에서 오늘날 철학적이며 종교학적인 면에 있어서, 종교계에 있어서 문제가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공간의 음차체(音叉體)가 돼 가지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화하고, 남자 여자가 완전히….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와서 가만히 서 있나요? 그저 돌고 구르고 춤추고 그러지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동서남북을 다 통하겠다는 거예요. 동서로 통하고 상하로 통하고 전후로 통하겠다는 행위라구요. 춤을 왜 춰요? '어허둥둥 내 사랑' 할 때에는 벌써 궁둥이가 둥둥 뜨는 거예요. (기침하심) 이거 말 그만두고 노래하라는 모양이구만. (웃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마음도 공명 음차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녀도 공명 음차입니다. 그다음엔 또 자식을 중심삼고 부모도 전부 다 통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천국의 기지예요, 천국. 가정에서 사랑을 패스해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패스했기 때문에 인간은 이 우주를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의 본성의 마음에 세계를 점령하려는 마음이 어디서 왔느냐 하면 여기서 온 거예요.

천국은 비어 있다구요. 왜냐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으로 무슨 일이 생겼느냐? 인간이 중앙선에 가서, 십자가를 중심삼고 거리가 같은 90각도 꼴을 중심삼은 종횡의 교착점을 이루지 못한 거예요. 인간이 올라가다가 떨어져 내려오게 되었으니 영원히 이 길을 다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예요. 구원이 무엇이냐?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뭐냐 하면, 병난 사람이 병나지 않은 입장으로 돌아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선포했어요. '너희들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너의 어머니, 아들딸, 사위 등 시시껄렁한 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했어요.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도 아니고 제자도 못 된다고 했어요. 왜 제자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또 말하길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기지 못하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했어요. 왜 십자가를 져야 돼요? 자 이거 기가 막히는 놀음이지.

하나님이 잔인하게 피를 좋아하는 분이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지, 기성교회, 감리교회, 천주교를 사랑한다고 했어요? 말해 보자구.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제일 귀한 것은 빼놓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의 어디? 교파가 아니야! 어느 나라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으니, 독생자를 희생시켜서라도 바꾸지 않을 수 없는 귀한 것이 이 세상이예요, 세상.

그것은 왜? 하나님의 사랑이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이예요.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든지 저를 믿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했어요. 끝날에는 그 길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어요. 세계를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 자신들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상대된 입장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물건은 자기의 아버지가 나를 위해서 잘살라고 준비한 가구들인 거예요, 가구. 생활필수품이예요. 정서적인 필수품인 거예요. 나비가 날고 또 아름다운 색상을 가진 모든 것들이 쌍쌍이 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향기가 풍기고 벌이 날고 새들이 지저귀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거예요. 급은 낮지만 그들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천국가게 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있어야 됩니다」 우리 인간들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천국에 갔을 텐데, 천국갈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가 있어야 되겠어요, 내가 먼저 가 있어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가야 됩니다」 어떤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다 간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어머니 아버지를 가졌어요? 어디, 가졌다는 사람 있으면 손 한번 들어봐요. 가졌어요? 「아니요」 저기 윤박사도 왔구만. 오늘 특별히 한복을 입었구만. 사탄이 먼저 흉내낸다더니, 내가 입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그만둬야겠구만. (웃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대상적 자리에서 난 참사랑의 핵을 가진 씨로서의 아들딸이예요, 아니면 미급한 자리에서 타락한 후에 생겨난 아들딸이예요? 타락한 후에 생겨난 것은 씨가 없는 거예요. 팔월 보름이 되면 밤송이가 전부 다 익어서 굽어 돌아져 가지고 자연히 떨어지게 되지만 팔월 보름이 되기 전에는 밤송이는 같은데, 저게 익어서 벌어질 것 같은데 벌어지지 않고 그냥 말라서 졸아지는 거예요. 밤송이의 모양은 같지만 알맹이 없는 밤송이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다구요. 딱 그런 거예요. 하나님은 지옥을 만들려던 것이 아니예요. 지옥은 타락 때문에 생겨났어요. 지옥, 중간 영계가 타락 때문에 생겨났어요.

이제 문제는 천국창건인데 (판서하심), 천국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야 되느냐? 오늘날까지의 인류역사를 통해 볼 때, 하나님이 본연의 원칙적인 사랑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승리적 패권자들로서 합격된 사람들이 있었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합격받은 비자를 가지고 꽝 쳐 가지고 들어가야 될 곳이 천국인데, 그런 천국에 들어간 남자 녀석이 있었어요?

천국창건은 선편 마음과 악편 몸뚱이를 분립시켜야 이루어져

예수님도 어디에 가 계신다고 그랬나요? 「낙원」 낙원은 뭐예요? 천국 가기 위한 대합실이예요. 목사, 신부 양반들에게 물어 보라구요. '왜 이렇게 됐어요? 낙원이 어디야? 낙원이 뭐야?' 묻게 되면 그들은 캄캄해 가지고는 '그 이상 안다는 것은 하나님께 모독이니까…. 신앙은 묻고 알고 믿는 것이 아니다' 하는 거예요. 알 수 있으면 알아야지!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의 세계에 첨단의 지식을 통한 것이 점점 많아지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가운데서 그런 식으로 따라갈 수 있어요? 어떻게 박자를 맞춰요? 그러니까 교인들을 잃어버리고 거지가 되지. 그건 거지가 돼야 돼요. 밥을 못 먹어 가지고 노동판에서 지게 짐을 져야 돼요. 노동해 보는 거라구요. 안 지나 봐라! 한국도 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창건은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역사시대의 인간 세상에 있어서 인간들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태어났는데 아담 해와가 참된 부모가 못 됐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참된 부모가 못 됐지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함으로써 떨어졌다는 거예요. 고장났다는 거예요. 고장나서 떨어졌으니 참된 부모가 어디에 갔느냐?

하나님의 마음속에 이제부터 성숙해서 올라오기를 기다리던 본연의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져야 할 아담 해와, 참부모가 어디로 갔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으니 참다운 자녀도 있을 수 없어요. 참다운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이 천국가겠다면 그는 도적놈이예요. 그 사람은 갔다가도 쫓겨나는 거예요. 꼬리표 달아 가지고 추방당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 돌감람나무밭이 된 이 세상에 오셔서 돌감람나무를 관리하겠다면 대번에 모가지를 잘라 버린다구요. 추방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에서 이것을 분립시켜야 돼요. 분립시키는 데 있어서 가인 아벨 논리 알지요? 악한 사람 가운데 보다 선한 사람, 보다 선에 가까울 수 있는 사람이…. 두 사람이 있어서 싸우게 되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편이냐? 보다 덜 악한 사람이 하나님편에 서는 거예요. 하나님편, 선편, 악편이라는 말을 통일교회에서는 해요.

아무리 악한 곳, 저 지옥 밑창에 가더라도 보다 선한 사람, 보다 덜 악한 사람이 하나님편이예요. 비록 먼 거리에 있지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전통 문화 배경과 습관과 풍속이 다른 것을 중심삼고 보다 악한 사람, 보다 선한 사람을 가리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나 자신에게서도 보다 선한 것, 보다 악한 것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보다 선한 것이 어디냐? 양심이예요. 보다 악한 것이 뭐냐? 몸뚱이예요, 몸뚱이. 이렇게 두 갈래로 딱 선편권, 악편권으로 된 거예요. 세계로부터, 나라, 민족, 종족, 가정, 그다음에는 부부, 나 자신까지의 선편권이 있어요. 개인 선편, 가정 선편, 종족 선편, 민족 선편, 국가 선편, 세계 선편….

이렇게 볼 때 보다 선한 편이 어디냐? 여하튼 종교권에 속하는 사람들이 종교권에 속하지 않은 사람보다 하나님 앞에 가까운 편이다, 이렇게 결정이 됐어요. 그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를 잘라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두 갈래로 갈라진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 문화권이라는 것이…. (기침하심) 이제 말을 그만두어야겠구만. 자꾸 기침하면 실례 아니예요? 얘기를 그냥 해요, 그만둬요? 빨리 결론 내려야지. 어머니가 간절히 기도하신 모양이구만. '하나님, 제발 말씀이 두 시간 넘기 전에 끝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이예요. (웃음)

우리 개인 입장에서 볼 때 보다 선한 곳이 양심이요, 보다 악한 곳이 몸이예요. 이렇게 하나님편 사탄편으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에 서 있느냐 하면 지옥과 천국의 삼팔선에 있는 거예요. 판문점 알지요? 거기서 조건 가지고 깃대를 하나 높이 세우려고 장성, 별 단 녀석들이 체통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침을 흘리면서 서로 높아지겠다고 합니다.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데 마음편은 하늘편, 선한 편의 영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몸편은 사탄이 줄다리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습관성 세계가 어디를 중심삼고 출발했느냐 하면 사탄을 중심삼고 출발했다구요. 여러분이 누구의 핏줄을 받았느냐 하면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야 할 것인데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거예요. 사탄의 핏줄은 뭐냐? 하나님의 간수라 해 가지고…. 무슨 두부 만드는 간수가 아니예요. 간수가 뭐냐? 간부예요. 간부라 해서 여기에 앉아 있는 통일교회의 간부(幹部)들이 아니예요. 그 상통 좋은 간부가 아니고, 암만 잘났더라도 믿고 살 수 없는 간부(姦夫)를 말해요. 여자, 요사스러운 여자 셋이 합하면 제일 나쁘다 해서 '간(姦)'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 주의해야 돼요.

여자들 셋이 만나면 하나되자고 하는 말은 없다구요. 전부 분열 공작 대표자들이예요. 왜 이렇게 됐느냐? 사탄이 최고의 챔피언 자리에 세운 것이 여자들이거든요. 미안합니다, 여자들. (웃음) 여자들이 입을 벌려서 얘기할 때 맨 처음에는 좋은 얘기를 하지만 나중에는 똥싸개 밑창, 자기 남편이 도둑질한 것까지 다 불어 놓는 거예요. 제일 나쁜 말인 바람을 어떻게 피우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도 남자들은 입이 무거워서 자기 체면에 쓰윽 베일로 가려 주거든요. 여러분은 간부,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나의 모든 오관은 상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십니다. 통일교회 원리에서 이성성상이란 말이 있는데 그것이 꾸며낸 것이 아니라구요. 아담 해와가 90각도 평행선에서 이마를 맞추게 될 때 누구 이마에 하나님이 먼저 닿겠느냐 하는 것이 그들의 경쟁이라구요.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딱 중앙에 가서 서요. 아담 해와의 딱 중앙이예요. 불평할 수 없게끔 아담 해와가 중앙선에서 딱 마주치게 한 거예요. 그러면 서로 내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사랑의 기관들은 여러분의 것이 아니예요. 상대의 것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멋지지. 여자 것이 누구 것이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요」 남자예요, 남자. 또 남자 것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자」 이놈의 도둑놈들! 그것을 맘대로 쓸 수 없다는 거야. 여자의 사인을 받아 가지고 쓰면 죄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사인해라' 하면서 여자가 강제로 사인하게 만들면 안 되지.

세상의 법도 그렇잖아요? 아들딸이 없게 될 때는 부인이 사인해서 남자가 싫다고 해도 제발 가서 그러라고 쫓아내는 거예요. 결국 그렇게 되면 여자가 환영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대가 끊어지면 안 되지. 이놈의 남자 녀석들! 그것 달고 다닌다고 해서 자기 것 아니예요. 그 주인이 누구라고? 「여자」 여자.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다구요. (웃음)

내가 태어나기를 …. 남자의 그것을 표준삼아서 사람을 지었다구요. 남자의 그것은 후떡떡 뛰어다닐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난 거라구요. 그놈의 것은 활동 범위가 넓고 크다는 거예요. 우직스럽고 말이예요. 그게 사정 모른다구요. 그게 춘하추동을 분별해요? 아침 저녁을 분별해요? (웃음) 우리끼리 말해요. 여자는 모른다구요. 남자야 다 아는 걸. 신부님도 오셨구만. 신부님이라고 그 작용 안 하나?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 '아이구 선생님. 그렇게 노골적으로 말하면…. 아이구, 우리 통일교회, 우리 교구장 위신 쫄딱 망했어' 하겠지만 그놈은 쫄딱 망해도 좋아! 사랑만 남으면 된다 이거예요. (웃음) 네까짓 것들은 망해도 좋지만 사랑만 남으면 된다 이거지.

웃는 것도 누구를 위해서 웃느냐 이거예요. 문제예요. 나의 모든 오관이라는 것은 나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만질 때 '기분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누구 때문에 느끼는 거예요? 상대방 때문입니다. '아이구 곱다' 하는 것도 뭣 때문에 느끼느냐? 상대방 때문이예요. 만약 상대가 없으면 모든 예술적 감정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백 퍼센트 충격적으로 맨 꼭대기에 아슬아슬하게 딱 붙었는데, 여기에 이렇게 감투 쓰고 붙는 것이 아니라 동그래 가지고 딱 올라앉았다 이거예요. 까딱만 잘못하면 굴러가는 거예요. 옥살박살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완전하고 절대적인 자리에 딱 연결시키는 것이 사랑이예요. 사랑만이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을 만나서 확 용접하는 날에는 뿌리가 뽑아져도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 바람이 불겠으면 불고…. 그러니 신났지.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 천지가 다 눈 아래에서, 전부 다 내 휘하에서 놀아나누만' 하지. 스릴 스릴 스릴의 연속이예요. 영화 볼 때 스릴이 좀 있어야지. 사람의 모가지라도 빼고 말이예요. 그저 피를 보아야 좋아하는 것이 인간이 아니예요? 우리의 오관이 그 이상 한꺼번에 폭발적인 자극을 느껴서 나가자빠질 수 있는 스릴은 사랑의 스릴밖에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도 60퍼센트도 못 되는 창조 결과적인 사랑의 힘이 작용만 해도 '아이구, 나 죽는다. 산다!' 하는 요사스러운 일이 다 벌어집니다. 그것을 무슨 병이라고 하나요? 남자가 '아이구, 보고 싶어 죽겠다' 하는 병이 무슨 병이예요? 「상사병(相思病)」 상사병. 상사병이라고 할 때 상이 무슨 상 자예요? 「서로 상(相)」 무슨 상? 그럼 사 자는 뭐냐? 거 죽을 사(死) 자지? 「아니요」 (웃으심) 거 죽는 거야, 죽을 사자지. 생각을 하다가 죽을 수 있는 병이 걸린 거예요. 그건 보지도 못하고 죽더라도 도망 못 간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전부 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 천지간에는 전부 다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삼팔선 도상에 서 있는 거예요. 지옥의 첨단이 여기에 연결돼 있고, 천국의 첨단이 여기에 연결돼 있는 거예요. 초소예요. 양 초소 가운데 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큰일나는 거예요. 진짜 그렇다면, 남한에 있는 사람들이 삼팔선 도상에 있다면 거기에 지뢰를 묻었든 당장에 죽든지, 눈감고 죽자 하고 뛸 거라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것을 모르면 '이거 좋구만. 자연 천지에 아무도 없구만. 나밖에 없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경계선에 있는 거예요.

개인적 경계선, 가정적 경계선, 즉 가정적 천국, 가정적 지옥, 그다음에 종족적 경계선, 민족적 경계선, 국가적 경계선…. 한 단계 한 단계 계속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런 일이 전부 다 막혀 있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다면 한꺼번에 쓱 성숙하면서 자연히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으로 갈라졌고, 가정으로 갈라졌고, 종족으로 갈라졌고, 민족으로 갈라졌고, 국가로 갈라졌고, 세계가 갈라진 거예요. 가정 자체 내에서도 두 패가 있는 거예요. 오늘날 국가에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주류, 비주류로서 여당, 야당이 있는데 서로 멱살을 잡고 싸우고 있다구요. 딱 마찬가지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그러면 앞으로 평화의 기지를 어디서부터 세우느냐? 근본 문제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어떤 사람은 '아이구, 사회가 나빠서 이렇게 됐다' 하지만 천만에요. 여러분 자체에 심어진 인간상의 결과로써 오늘날 이 세계가 돼 있기 때문에 마음 몸이 싸움을 하는 사람끼리 둘이 만나면 싸움 패가 몇이 돼요? 「네 패요」 네 패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 만들 거예요? 돈을 가지고? 네 패가 되어 서로 죽이고, 여편네도 죽이고 돈을 훔쳐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권력 가지고? 권력을 잡으려고 자기 아들까지도 죽이는 세상인데요?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근본 문제예요. 사람과 같은 것을 전부 다 뿌려 가지고 확대시킨 인간상인데, 40억 인류가 사는 이 세상은 80억 개가 서로서로 나눠져서 싸움판을 벌이는 타락한 세계가 돼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암만 해도 평화가 안 온다는 거예요. 돌아가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근본에서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완성한 인간은 어디에 있느냐? 완성한 인간은 본래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철학에서 문제이고, 종교에서도 문제가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자랑하면 천하가 거기에 전부 산울림이 되는 것같이 반응할 수 있느냐 할 때에, 있어요? 여기 대학 교수님들,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 혹은 신부님들, 있어요? 월급 때문에 할 수 없이 교단에 서 가지고 모가지 매인 작자들…. 천국이 어디 있어, 천국이?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의 싸움을 평화로써 수습하여야 돼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하나님과 사탄의 선악의 대결장이 되어 치열하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 같은 사람도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에 의해 몸부림친 사람이예요. 이 습관성을 어떻게 해요? 한국 사람은 고추장 먹고 된장 먹어야 돼요.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느냐? 낮에는 일해야 되고 밤에는 자야 됩니다. 그런데 안 잘 수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잠을 극복하여야 되겠고, 배고픈 것을 극복하여야 되겠고, 남자가 여자를 대해 극복하여야 됩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이걸 극복하지 않고는 하늘이고 뭣이고 전부 다 떠나기 마련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안개 속에, 담 속에 묻혀진 인간상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이 안개를 걷어치울 수 있는 바람을 불게 해야 돼요. 바람을 불게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가려진 담을 폭파시키는 거예요. 폭발은 누가 시키는 거예요? 내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탄이 쌓았으니 사탄이 헐어라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왜 그것을 못 하느냐? 하나님이 쌓았느냐? 만약에 그랬다면 하나님은 포악한 하나님이고, 인간이 평화의 이상의 표적으로 세울 수 없는 하나님이예요. 용서할 수 없는 하나님이예요.

그러면 누가 쌓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쌓은 거예요. 이놈의 사탄! 네 손으로 헐어! 그것을 헐게 할 수 있는 사람! 병난 사람은 의사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의사가 마음대로 하나요? 치료하고 약은 줄 수 있지만 병이 낫는 것은 자기가 나을 수 있게끔 근본 바탕을 맞춰 가야 돼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악권 내에 있는 사람들이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간섭하지 못해요. 만약에 하나님이 끌어다 버리게 되면 사탄이 대번에 참소합니다. '당신이 끌어갈 수 있고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은 사랑권 내에서 하나된 본래의 기준 위에 있는 합격자요. 그는 데려갈 수 있소. 그런데 불합격권 내에, 즉 타락권 내에 있는 사람들을 왜 데려가요? 못 데려가요. 그건 내 것이요' 하면 꼼짝못합니다. 혈통적으로 묶어져 있다구요, 핏줄로. 이 핏줄을 거부하기 전에는 해방을 받을 수 없습니다.

장권사도 왔구만. 지금 나이가 몇인가? 「여든하나입니다」 여든하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바울이 고심하던 것도 '아, 내 속에는 하늘의 법과 죄의 법이 있어서 언제나 싸운다.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하는 거였어요. 여러분은 안 그래요? 그것을 하나님이 심어 주었어요? 누가 심어 주었어요? 사탄이 심은 거예요, 사탄이. 사탄의 피를 받은 거예요. 하나님의 피가 아니라 간부(姦夫)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악은 언제든지 자동적으로 발발하는 거예요. 이것을 극복해야 돼요.

그러한 역사적 과정이 남아졌기 때문에 그것을 통일교회 사관으로 보게 될 때, 개인역사, 개인이 완성해 나가는 역사면을 전면적으로, 전폭적으로 전개해 놓은 것이 인류역사라는 거예요. 개인이 이러한 싸움터에서 벗어나기 위한 역사로서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해 나가는데, 수많은 종교를 통하여 전부 다 '현실을 버려라, 버려라' 하면서 부정을 시키는 거예요.

왜 부정시키는 거예요? 사탄편을 부정하게 되면 하나님편에 가깝게 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종교는 현실을 부정, 부정…. 희생봉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기 서 있는 나, 레버런 문도 통일교회 책임자가 됐지만 나는 희생봉사 원치 않아요.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학교 가서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우리 아들이 열네 살인데 공부하기 좋아하느냐? 천만에. 그런데 왜 해야 돼요? 할 수 없어서.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죽으면서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해야

우리의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것과 같이 가정도 두 패로 갈라져 있는 거예요. 그 가정 가운데서 누가 상속을 받느냐? 가정을 누가 상속받느냐? 보다 사랑하는 사람, 전체를 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후계자가 돼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 믿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희생봉사를 하라고 했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누구보다도 사랑하라는 말은 자기 몸뚱이를 제하고 하는 말이예요, 몸뚱이까지 합해서 하는 말이예요? 「몸뚱이까지 합해서요」 응? 나는 빼놓고 하는 말이예요, 내가 도리어 곱해져서 하는 말이예요? 이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네 마음을 다하고…' 했는데 여러분의 마음을 다했어요? 또 '뜻을 다하고…' 했는데 뜻을 다했어요?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는데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왜 그런 말을 해요? 왜 하나님은 본래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기를 그렇게 못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하라면 될 것 같아요? 그건 이론적으로 맞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순이예요. 그래서 타락의 개념을 집어넣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인간이 본래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게 돼 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병이 나서 고장이 나서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합격품을 만들려니 블루프린트(blueprint;청사진)대로 갖다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예요.

그리고 둘째 계명은 뭐예요? 네 이웃 사랑하길 내 몸과 같이 하라, 이것이 둘째 계명이예요. 이것이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 전체를 사랑하고 인류 전체를 자기 몸 이상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사랑했어요? 다 불합격자들이예요. 이것은 심각한 내용이예요.

천국간다 할 때 믿고 가다 보면 천국은 먼 거리에 있고 딴 쪽으로 가버린다는 거예요.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정문, 정문으로 직행하여 들어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곳이 어디냐? 통일교회예요. 사된 모든 교단들이 많았고, 요사스러운 종교계가 모든 길을 가르쳐 주었지만, 통일교회는 전체를 보면서 비행기를 타고 산정에 올라가서 제일 좋은 길을 잡아서 길을 닦아 놓았다는 거예요. 하이웨이를 닦아 놓고 내려와서 인도하는 거예요. 처음에 출발하는 길이 험하다는 거예요. '저 사람 저기로 가면 제일 험한 데로 가는데…' 하겠지만 따라가 보라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데로 가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술이 발전의 원동력

싸움이 전부 다 하늘편과 사탄편의 싸움인데, 경계선에 누가 있다구요? 삼팔선을 중심삼은 판문점이 끝날에는, 종말 시대에는 금문점과 같기 때문에 천국 들어갈 때 패스포트를 가진 사람의 비자를 통해야만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만 있으면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하늘의 천사들은 대한민국에 올 수 있는데 북괴에도 갈 수 있나요? 북괴에 갈 수 있나요, 못 가나요? 사탄이 못 온다고 하나요, 와도 내쫓지 못하나요? 갈 수 있다구요. 왜? 누구보다도 더 북괴를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북괴 사람들보다 더 북괴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남한 사람은 물론 하나님편에 서는 것은 으례 그럴 것이고, 양편에 서서 보다 사랑하는 사람은 국경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하는 논리가 성립됐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잃어버렸고 가인 아벨, 아들딸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아들딸급 구원섭리를 해야 됩니다. 그 아들딸 가운데서 말이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구요. 형님으로서 동생을 시기한 것이 타락의 산물이예요. 형님으로서 자기 몸보다 더 동생을 사랑했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을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사고가 난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노정에 있어서는 가인 아벨의 싸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가 개재됐다는 거예요. 사탄편은 가인권이고 선편은 아벨권이예요. 인간세계에 적용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건 남자 여자가 다 적용돼요. 두 사람이 싸우게 될 때 보다 선한 사람은 하나님편에 서는 것이고, 보다 악한 사람은 사탄편에 서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데 먼저 피해를 입히면 악한 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편과 사탄편의 전략을 중심삼고 볼 때 사탄은 어떠한 전술이냐 하면 치고 망하는 거예요. 사탄은 먼저 공격하는 거예요. 형제 가운데서 아무리 형님이라도 가만히 있는 동생을 주먹질해서 울려 놓으면 어머니 아버지는 누가 나쁘다고 하나요? 누구 편이 되나요? 동생편이 되지요? 먼저 피해를 입힌 자는 악한 편에 서는 거예요. 피해를 받은 사람은 편이 생겨서 보호해 주고 보상을 받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법과 사탄의 전법이 어떻게 다르냐? 사탄편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이고 하늘편은 맞고 찾는 전법이예요.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까지의 인류역사 가운데 종교 역사를 두고 볼 때, 종교가 핍박 받을 때는 발전했다는 거예요. 거 왜 그러냐 하면 사탄편이 치니까 하늘편에서는 맞고 손해배상을 받아 나오는 거예요. 열만한 가치의 자리를 악이 쳤으면 몇백 배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뒤로 뽑아 돌린다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핍박받았지만 이런 작전을 쓴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맞으면서 감옥에 들어갈 때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는 데서 들어가려고 하고, 세계 전체가 반대하는 데서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맞고, 죽을 십자가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죽이지 못하고, 마음대로 못 하고 돌아서 나오는 날에는 영계의 조상으로부터 그 어미 아비, 자식들까지 3대가 내 앞에 굴복해야 돼요. 3대권을 굴복시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은 세 번까지 한 사람을 칠 수 있지만 죽이지는 못한다 이거예요. 쳤다 하면 3배 이상 손해배상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핍박받으면서 발전한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전략에 의한 전술을 직접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즉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술을 취해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러나 기성교회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망해 내려가는 거예요. 이것은 둘이서 싸웠는데 기성교회가 보다 외적인 사탄편에 섰다는 뜻이예요. 알겠어요? 미국과 기독교가 나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기독교가 나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까지 2천 년 동안의 기독교는 로마에서 4백 년 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보호했습니다. 카타콤 지하 무덤 속에서 4백 년 싸우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보호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발전한 기독교가 왜 수십 년 만에 쫄딱 망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했다 망한 거예요. 이런 말 들으면 '으―. 뭣이 그래?' 하겠지만 이제는 이런 말 들으면 정신이 들 만하지요. 여러분들, 의심되면 엎드려서 하나님께 담판기도 해 보라고, 내가 거짓말 했나!

내가 이번에 교수들을 모아 놓고 '대한민국은 내 말 듣지 않으면 망한다' 고 당당하게 말한 거예요. '세계가 내 말 듣지 않으면 망한다' 하는 말을 꽝꽝 해도 '저 양반은 이제 그런 말 할 수 있는 자격자지'라는 레테르가 붙었다구요. 또 내가 '레이건, 이놈의 자식 같으니, 무력한 자식 같으니…' 라고 욕을 해도 그 사람들은 레이건보다 더 배짱 있고 패기 있는 사나이로 인정한다 말이예요. 그러니 이서방이 나에게 기사도? 기사도의 무슨 작위인지 훈장인지를 잘 갖다 준 셈이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심은 대로 거둔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의 공식을 발견해야 되겠다구요. 천국창건을 할 수 있는 공식이 뭐냐? 이걸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 형제가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가 되는 기반을 만들지 못하고서는 천국이라는 것이 나올 수 없어요. 천국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참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길에서부터 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푸는 데는 이와 같은 씨를 심어 가지고…. 악한 씨를 키우는데, 알락달락한 씨하고 새까만 씨하고 둘을 뿌려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심은 대로 거두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씨를 심고, 또 하나님을 긍정하는 씨를 심어 가지고 두 씨의 열매가 세계적으로 맺힌 때가 종말시기예요. 그것이 공산주의 세계요, 민주주의 세계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라는 거예요. 그러면 민주세계는 무엇이냐? 기독교문화권의 세계예요. 공산세계는 뭐냐 하면 무신론문화권 세계예요. 종교가 없는, 신을 부정하는 세계인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싸움판에서 통일교회는 민주세계를 아벨로 치고 공산세계를 가인으로 치는 거예요. 공산세계는 외적이고 몸뚱이편이라구요. 그래서 이 둘을 사랑의 힘으로써 땜질을 해 가지고 하나만 만들어 놓으면 그다음에는 형제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무엇이 나타나느냐 하면 어머니가 나타나요, 어머니. 기독교에 있어서 예수가 부활하고 40일 만에 잃어버렸던 제자들과 70문도, 120문도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권이 영적이나마 하나된 거예요. 그럼으로써 어머니 신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 어머니 신이 성령이예요.

그러면 성령이 임할 때는 어떻게 임하느냐? 신랑 되신 예수님을 남편으로 사모할 수 있는 어머니 신이 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힘에 의해 두 아들딸이 어머니의 복중 뼛골 속에서 하나됐다는 충격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다시 살아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시간이 많으면 누가 반대하지 못하게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원리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예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의 원리가 뭐냐? 한번 태어나려면 다시 어머니 아버지 뱃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접을 잘못 붙인 것을 정신적인 기준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였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의 몸과 마음이 된 것과 같은 행동을 해서 그 행동이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에서부터 끝까지 사랑의 법도에 화합할 수 있는 일생을 걸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 외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힘들어요.

내가 임자네들같이 앉아서 밥 먹기 위한 목사라면 욕먹지 않을 수 있다구요. 내가 똑똑하고 머리도 좋은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남이 10년 공부하는 것을 나는 3년 이내에 해치운 사람이라구요. 남이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3년 동안, 3개월 이내에 한다구요. 손재간도 있고 눈치도 빨라요. 눈이 요렇게 생겨서 측정이 빠르다구요. 여기 엄덕문이 왔나? 그 사람이 건축설계자라고 한국에서 소문났지만 내가 척 보고 '저거 몇 밀리 틀렸구만' 하면 '아니 안 틀렸는데요' 하지만 가서 재보면 내 말이 틀림없다구요. 측정 감정이 빠르다구요. 예술적인 감정도 빠르다구요. 지금까지 4년 동안 워싱턴 타임즈를 내가 코치해 주었기 때문에 세계의 전시회에서 3년간 챔피언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허재비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도깨비같이 생겨 가지고 얼렁뚱땅 적당히 하는데, 안 넘어간다고, 이 녀석들아! 나이 많아 가지고 뒷방 할머니, 뒷방 할아버지가 안 된다구.

자기 자신을 이기고 십자가의 길을 가라

자, 그러면 공식이 뭐냐? 개인적 천국을 어떻게 이루느냐? 몸과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된 그 자체 앞에 세상 금덩이를 다 갖다 줘도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안 돼요. 세계 대통령 자리를 갖다 줘도 '난 싫어. 하나님 이외에는 난 몰라. 하나님 사랑이 아니면 난 몰라' 이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고생하고 그러니까 돈이 필요하지요? 황금으로 한 천 억쯤 갖다 주면 쓱 받고는 '하나님 사랑이고 무엇이고…' 그러면 안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만약에 그랬으면 벌써 팔려갔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무엇이든 원하기만 하면 다 해준다고 하면서 안 구슬렸겠어요? 형제들이 전부 다 안 말렸겠어요? 친구들이 안 말렸겠어요? 대한민국도 말렸지요. 말려도 안 들으니 발길로 차 버리고 죽으라고 했어요. 미국에 가서도 전부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걸 내가 지지리 하니까 욕먹고 쫓겨나고 감옥에 갔지. 그 지지리 하지 말라는 것이 지지리 해야 되는 것인 줄 내가 알기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지리 해야 된다는 가치를 알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싸워 보니 저들이 틀렸다 이거예요.

내가 13개월 뒤에 감옥에서 나올 때는 천하에 미국 법무장관이고 대법관이고 전부 다 내가 후― 때까닥…. 몇백만 불을 들여 가지고 전면공격을 하니 그저 왱강댕강 천지가 드나들고…. 감투를 쓰고도 죄진 녀석이니 할 수 있나요, 사실이 드러났는데. 천하의 공판정 앞에, 하나님의 천륜의 도리 앞에 악이 어떻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여기에 간판을 들고 나와 '이 자식아!' 하고 후려갈긴 거예요. 똥개새끼들같이 냄새 피우던 녀석들은 자격 없으니 나가 앉는 거예요, 나는 그들 윗자리에 올라가고 말이예요. 그들은 지옥에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십자가를 지고 네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못 가는 거예요. 그러니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과 일치하면 안 됩니다. 점심때가 돼서 배고프다고 해서 친구한테 갚을 돈을 가지고 빵을 샀다 하게 되면, 그놈의 손가락이 남 먹기 전에 좋은 것을 갖다 집어먹으려고 하면 마음이 '이놈, 넌 저 세 동무가 다 먹은 후에 남은 것 먹어' 그런다구요. 언제나 그러다가는 못난이 취급을 당하지만 못난이 취급을 당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창조는 백 퍼센트 자기를 투입해야 가능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이구, 통일교회는 회사도 많은데, 회사에 가면 아무 사장은 얼마 월급을 받고…' 한다구요. 요전에 승공연합에 갔을 때 '뭐 어떻고 어떻고, 우리 국장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구요. '에이 자식아! 말해 봐라' 하면서 한 대 갈기면 나가 거꾸러져 가지고 깨끗이 입 다물어요. 나보고 이래라저래라 하게 안 돼 있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리고 또 교역자들은 '아이구, 월급이 3분의 1밖에 안 돼' 하는데 3분의 1이라도 월급받는 교역자는 가짜라는 거예요. 모래를 씹으면서도 신세를 끼쳐야 할 것이 교역자입니다. 감옥에 갔다가 나오니 교회를 다 팔아먹었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다 산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다 만들었어요. 이거 통일교회 교인들이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 여러분처럼 잘먹고 잘살고, 쓸 것 다 쓰고 없어서 못 쓰고 그래 가지고 이런 걸 다 만들 수 있어요?

내 옷 얘기 하나 하겠어요. 이 양복이 이번에 선사받은 양복이예요. 이번에 세계에서 왔던 유명한 사람들을 그냥 돌려 보내기가 그래서 양복 한 벌씩 하라고 지시를 했더랬어요. 그랬더니 양복점 주인 양반이 '선생님, 제일좋은 걸로 한 벌 해드리겠습니다' 했어요. 우리가 잘 알거든요. 그러나 내가 양복 짜박지 얻어 입을 사람이 아니예요.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자기가 사이즈를 다 아니까 해 가지고 떡 왔어요. 맨 처음에는 왔다가 돌아가고 그다음날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뭐 아이들을 전부 다 재야 되겠다나요. 우리 어머니가 수단도 좋지요. 아이들 전부 다 한다고 해놓고 나를 끼워 넣어야 내가 그 축에 낄 성싶어서 그랬는데 내가 '못 해!' 했습니다. 나는 넥타이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넥타이 매면 좋지. 매일같이 갈아 매고 얼마나 좋아?

그러나 나 때문에 죽음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구요, 세계에. 소련의 모스크바로부터 위성국가에서 감옥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통일교회 신도들 가운데. 그런 보고를 내가 받고 있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아 형장에 갈 시간을 앞에 두고 있는 식구가 있다는 보고를 내가 받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몰라요. 누구도 모릅니다. 나만 알고 있는 거예요. 열두 시에 올라가게 되면 목을 놓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지 않으면 나는 가짜 지도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현재 선교사로 가서 죽도록 고생을 하면서도 돌아오라면 안 돌아옵니다. 왜? 하늘이 역사해 주시는 거예요. 당할 걸 다 가르쳐 주거든. 자기 고향에 돌아오면 그것이 없거든. 그거 왜 가르쳐 주느냐? 선생님 때문입니다, 선생님 때문에. 임자네들 때문이 아니라구요. 주체가 동기가 돼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동기가 돼 가지고 인간 앞에 자기를 투입하지 않았어요? 창조는 자기를 백 퍼센트 투입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사망의 골짜기를 메우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을 투입하려는 거예요. 투입하고 빚을 지고 또 지고 또 지더라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빚을 지고 쓰러지게 되었으니, 깨져 나가게 되었으니 하늘이 태풍을 불러 몰아다가 그 빚 받으려는 사람들을 치워 버리든가 없애 버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난데없이 벼락이 나서 딴 데서 물어 주든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가 얼마든지 통일교회의 이면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선생님의 역사에는 그런 산 역사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내가 말을 안 해요. 말을 해도 여러분이 믿지 않아요, 사된 것 같아서. 예수님이 이르기를 '세상 말을 해도 믿지 못하는 너희들이 하늘의 말을 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셨는데, 이와 같은 거예요. 내가 풍상의 40여 생을 세계 태풍권의 회오리바람에 날려 가면서 보냈어요. 원수들이 죽으라고 빗발치는 화살을 쏴도 그 화살이 나를 피해 간 거예요. 누가 피하게 했느냐? 내가 피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피하게 했어요. 죽으라던 자는 죽지 않고 죽이려던 자는 다 쓰러져 갔다 이거예요.

김활란, 박마리아 패들 전부 다…. 이화대학 무대를 중심삼고 그렇게 화살을 퍼붓더니….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했어요. '하나님이여, 저는 이화대학 연세대학보다도 더 큰 대학을 만들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했기 때문에 만드는 거예요. 미국에 만들어 가지고 연세대학 나오고 이화대학 나온 머리 좋다는 사람을 잡아다가 재차 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한다면 하는 거예요. 응?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을 중심한 완성기반을 통과해야

내가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김일성이를 내 손으로 제거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요리해야 되고,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중공을 요리해야 되는데, 그 선무공작이 이미 다 끝났습니다. 파병할 수 있는 군수물자를 보급하고 있는 중이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이놈의 김일성이 자식! 내가 북만주에서 한 100만 대를 만들 수 있는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 절반인 50만대를 남한에 갖다 팔아야겠다구요. 그래서 '50퍼센트 물건을 가져와라' 해서 가져오게 되면 '너희들 배에 실어서 한국까지 실어다 줘라' 하면 중공 자체가 곤란하거든. 그래 '야야, 그러지 말고 김일성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신의주에서부터 서울까지 길을 열라고 해'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안 열 수 있어요?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고속도로를 만든다고 선포해 가지고 이미 1981년도에…. 중공은 고속도로가 절대 필요합니다.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요리 못 하면 대한민국은 통일이 없어요. 나는 세상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개인 관상도 볼 줄 알지만 그 나라 관상을 보고 세계 관상을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중공이 지금 7차 5개년 계획 가운데 있는데 그 기간산업 중에 개발해야 할 것이 자동차산업입니다. 이 자동차산업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미션이예요. 그런데 이 미션 생산의 모든 것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할싸 하는 중공 정부의 주문을 받아 특허가 나 버렸다 이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대한민국 정부가 '그게 정말이야?' 하겠지만 여기 정보 관계자들 가서 보고하라구. 그거 어떻게 했는지 얘기를 하려면 내 말 좀 들으라구.

벌써 10년 전부터 독일의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 중공 체제 변경을 내가 코치한 사람이라구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언제 그런 놀음을 했느냐 이거예요. 앉아 가지고 욕하기는 좋고 비난하기는 좋았지! 비난받고 욕먹은 문 아무개는 '대한민국 이 나라는 망해서는 안 된다'는 섭리사의 뜻에, 하나님이 5천 년 역사에 비로소 참부모를 이 땅에 보낸다는 걸 알기 때문에 뼈가 녹고 살이 에이는 한이 있더라도 이 일을 한다 이겁니다. 불철주야 미쳐 가지고 하다 보니….

내가 30여 년을 중심삼고 통일산업을 키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적자를 보면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독일을 잡아야 되는 겁니다. 중공을 열어 주지 않고는 일본도 못살고 한국도 살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교수들을 벌써 몇 차례…. 이제 일본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 영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을 수십 명, 수백 명 파송하여야 할 입장에 들어왔습니다. 통일산업에 중공의 모든 요원들이 와서 기술 훈련을 한다는 약속까지 내가 다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국교 정상화가 돼도 힘든 놀음입니다. 내가 얼마나 북경 정부로부터 천대를 받고 핀잔을 받았는지 몰라요. 제일 중공을 미워하던 레버런 문이 왜 이렇게 서둘러요? 그렇지만 내 작전에 안 말려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중공을 살려 주려고 하는 것이지, 내가 중공을 해치우려고 그러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의 공식을 알아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형제지권, 지상에 하나님의 형제 자녀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문이 안 열려요. 부모의 기준,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으로 엮어질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은 완성 기반을 통과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한 가정이 천국에 가야 하는 것이 본연의 기준이기 때문에 이 본연의 기준을 찾아 맞추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인류역사 150만 년이요, 성경역사 6천 년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이런 모든 우주의 비밀과 성경에 숨겨진 모든 이치를 밝힌 것입니다. 그리하여 현실의 지성인들이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게끔 역사적 사건들이 전부 다 들어맞기 때문에, 측정해 보니 다 맞기 때문에, 그 공식이 어디서든지 적용되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지식세계, 변천하는 세계에 변하지 않는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이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때라구요. 오늘날이 그런 때라구요.

동생이 형님을 사랑의 마음으로 자연굴복시켜야

이렇게 돌던 것이 꺼꾸로 돈다구요. 이제 통일교회를 반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괜히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딱 반대라구요. 지금까지는 사탄이 득세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반대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젠 반대입니다. 통일교회는 아침이 돼 오고 사탄세계는 저녁이 돼 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가면 갈수록 칠흑 같은 어둠에 처할 것이고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오정을 향해서 백주의 세계를 맞이할 것이다 이겁니다. 거기서 눈을 떠 보고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세계 만민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세계 만국이 한 나라가 될 것을 알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운동, 초국가운동, 초종교운동, 초인종운동, 초교파운동인 통일운동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것을 할 수 있느냐? 힘이 아닙니다.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이 동이 터서 우리 마음 몸이 거기에 접만 붙으면, 왈칵 하나되면 벗어나지 않습니다. 살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길이 어디 있느냐? 여러분의 마음이 몸을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제1관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되게 될 때는 여러분 개인의 입장에서 본연의 부모가 찾아오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에서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돼야 돼요. 이런 역설적인 기준을 타락한 세계에서 찾자는 것입니다. 부정의 도를 통해서 역설적인 장자의 기준을 차자가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이 형님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발동이 시작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인간의 아래가 돼야지, 인간의 위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후에 인간 위에서 하나님 대신 노릇 한 것을 뒤집어박기 위해서는, 차자의 자리에 선 인간이 장자의 자리에 선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굴복시키는 데는 주먹싸움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보다 높은 사랑을 해서, 사탄세계 사랑보다 높은 사랑이 시작되면 뒤집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치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 한 말씀을 이루어야 돼요. 그러면서 '네 집안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지요?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자기 집안식구가 원수예요. 내가 그 길을 갔습니다. 자기 일가가 원수고 일족이 원수고 그다음에는 일국, 자기 나라가 원수예요. 하나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볼 때는, 기독교와 통일교회로 보게 되면 통일교회는 아벨의 자리이고 기독교는 전부 다 가인의 자리예요, 먼저 났으니까. 천사장을 아담 해와보다 먼저 지었다구요. 또 해와가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을 먼저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역사에 보면 하나님이 장자를 미워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타락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우주를 주관하게 된 동기가 첫번 사랑으로 말미암아 됐기 때문에 첫번 사랑의 열매되는 장자는 하늘의 편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차자가 덜 악하기 때문에 차자를 하늘편에 세워 가지고 찾기 운동을 역사를 통해서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과정에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중심삼아 하나님편과 사탄편이 싸움을 해 가지고 역사를 대변경시킨 것입니다. 1차대전도 그랬고, 2차대전도 그랬고, 3차대전을 중심삼고도 사상적 싸움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식이 뭐냐 이거예요. 아벨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가인을 자연굴복 시켜야 돼요. 강제굴복은 안 됩니다. 내가 수단 방법을 가지고 했으면…. 저 기성교회 반대하시는 사람들 '아이구, 통일교회에서 돈을 얼마나 먹였느냐?' 하는데 돈 한푼도…. 돈 줘 가지고 하면 뜻이 안 이루어져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무슨 힘 가지고? 사랑의 힘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오래 행하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 사랑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중앙을 점령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은 중앙에 가서 정착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편적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편적 장자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차자의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형님이 그 동생에게 지은 죄가 너무 크기 때문에 부모 앞에 돌아가기 위해 '네가 내 앞에 서서 돌아가 다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동생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 앞에 가려고 한다 그 얘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 전부를 네게 줄 것이니…' 이래서 장자의 권한을 상속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의 일화와 같은 사건이 왜 그래야 되느냐? 다 여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차자가 성경 속에서 복받는 놀음이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을 뱄을 때 복중에서 둘이 싸우므로 기도를 하니, 하나님이 말하기를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으니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했는데 왜 그래야 돼요? 다말이 복중에 베레스와 세라를 뱄을 때도 그들이 싸우므로 기도를 했더니 마찬가지였어요. 야곱과 에서 때에 말한 것과 같이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라.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했어요. 왜 그래야 되는지 그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인 아벨 공식이 어느때나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완전한 하늘편적 장자와 차자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부모를 찾아갈 길이 없어요. 이게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가 끝날에는 하나의 세계로 향하기 때문에 장자권 외적인 공산세계가 차자권 기독교 문화와 대치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오시는 주님은 부모의 자리에 나와 세계를 전부 다 천국화할 수 없습니다. 천국은 형제끼리 못 만들어요. 그런 원리가 있어요? 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상적으로 완성된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서 가지가 트면 자녀인데, 지금은 복귀를 거꾸로 해 올라가기 때문에 종의 종으로부터 종, 그다음에는 양자, 서자, 아들, 그다음에는 해와 복귀시대, 어머니 복귀시대를 거쳐 아버지를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야 개인 천국이 돼

기독교의 총결실이 뭐냐? 신부의 자리에서 어머니의 기준을 맞춰 가지고 세계 형제들을 품고 나가야 돼요. 2차대전 직후에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승국가가 왜 패전국가들을 전부 다 독립시켜야 돼요? 그때는 이미 형제지국가시대로 들어간다 이겁니다. 기독교문화권이 하나로 되어야 돼요. 이 세계가 하나로 통일됐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벨의 입장이고 민주주의 미국이 가인 입장에서 하나만 되는 날에는, 그 하나된 기준 위에서 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나되면 부모로부터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자녀가 하나되어 그 사랑권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연의 하나님이 원했던 이상적 천국 현현이 가능한 기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들딸만으로는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미국 민주주의와 소련 공산주의 가지고는 부모가 아직까지 나올 수 없어요. 이게 하나될 수 있는 때에 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 앞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가인 아벨 입장에서 완전히 하나되면 하늘 부모가 여러분에게 임하는 거예요. 영적으로 임하는 거예요, 영적으로. 이래 가지고 그러한 남자와 그러한 여자가 비로소 가인 아벨과 같은 자리에서 하나되게 될 때 가정적 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알겠어요? 공식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 개인의 천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개인 천국은 여러분의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성신의 붙들림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말할 때 은혜받지 않고는, 성신을 받지 않고는 천국 못 간다고 하는 거예요. 그 성신이 어머니신이기 때문에 와서 아버지 예수를 사모하고, 그저 울고불고 자기가 이 땅 위에서 연애하는 사람 이상 사모하지 않고는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의 줄이 자기에게 와 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거 못 하는 작자들이 뭐 밥을 먹고 '집이 어떻고 공부가 어떻고…' 하는데 그거 다 문제가 안 됩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장자권 복귀 기준을 여러분 자신에게서, 마음이 아벨적 입장에서 완전히 해 가지고 몸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는 선권 완전 영원 확보 기준이 벌어지지 않고는 하늘 부모와 인연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개인 천국의 공식입니다. 그 공식을 확대하면….

그렇게 된 주체적인 남자하고 상대적인 여자를 횡적으로 평면적으로 볼 때, 먼저 태어난 것이 누구예요? 아담이예요, 해와예요? 아담이 가인적 장자의 자리입니다. 그다음에 나중 난 것이 해와의 자리입니다. 이제 복귀해 들어가는 것은…. 해와가 아담을 주관했다구요. 그렇지요? 「예」 주관했지요? 아담을 주관한 기준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축복받은 가정의 남자가 그동안, 지금까지 3년 동안 여자의 말에 절대복종했지요? 선생님이 가르쳤지요? 「예」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타락권을 벗어나기 위해서예요. 남자권하에 했다 하게 되면 전부 다, 먼저 난 장자권을 행사했다가는 사탄편이 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그것은 타락권을 벗어날 때까지….

그러나 지금, 오늘 여기서부터 시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뭘했느냐 하면 장자권복귀, 개인적 장자권복귀 세계무대를 이뤄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전세계 개인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가정이 반대하고, 전세계 종족이 반대하고, 전세계 민족·국가·세계 전체가 레버런 문을 때려 모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한 것이 뭐냐 하면 이 원칙을 적용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장자권인 세계 전체를 차자권인 하늘편에서는 무엇으로 굴복시키느냐? 싸움으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굴복시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임종하는 과정에서도 로마 병정이 원수지만 '저들이 자기 죄를 알지 못하여 저러니 용서해 주소서' 했지요?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완성한 아담은 천사장을 사랑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완성한 아담은 내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나를 사랑해 줄 것이 아니요? 나는 타락했을망정 하나님은 원리적 주인이니 아담은 그 원리적 주인의 아들이 될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지켜야 될 것이 아니요? 당신의 아들딸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당신과 같이 나를 사랑해야 되지 않소? 그런 조건을 갖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못 되는 것이 아니요? 에덴동산에 원수가 있었소? 원수 감정이 있다는 것은 나로 말미암아 있는 것이니 그건 내 편이 아니오?' 하며 천사장이 이것을 물고늘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벨격인 통일교회는 가인격인 기성교회를 품고 소화해야

이 세계는 국가권, 종족권, 가정권이 되어 있는데 전부 다 담이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무대 앞에 선생님이 홀로 서 가지고 세계 전체 국가, 공산주의 민주주의 할것없이, 유대교 기독교 할것없이 전체에게 반대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댄버리 형무소에 집어넣은 거예요. 형무소 들어가서 한 일이 뭐냐? 미국을 살리는 6대 단체를 만드는 놀음을 했습니다,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도 형무소에 들어가면서 법정에서 돈을 지불한 것입니다.

오늘날 이 모든 배후에 있는 종교문제의 단체도 전부 다 댄버리에 들어가서 만든 것입니다. 주간잡지, 월간잡지를 만든 것도 원수인 미국을 살리고 자유세계를 살리고 기독교를 살려주기 위해서예요. 7천 명으로부터 7만 명의 기독교 목사들을 교육했습니다. 그래서 막대한 금액을 투입해 가지고 30여 만 목사들 앞에, 교역자들 앞에 대형 트럭으로 100대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원리강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 준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문제가 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머리가 좋으니까 책의 골자를 빼 보거든요. 딱 빼 보니까 자기들이 엉터리라도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는지 폭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들한테 물어 봐도 다 받았다고 하고, 친구한테 물어 봐도 다 받았다고 하는 거예요. '너 어디 몇 장 읽었니?' 하면 '아, 몇 장 읽었어' 하고, 소감은 이렇고 이렇고 하며 지금 문제가 벌어졌어요, 문제가.

오늘날 이 한국에 있는 기성교회 목사들, 세상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앞으로 장로교회 총회장이, 꼭대기가 여기에 와 가지고 눌릴 날이 멀지 않은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이 해방 직후에 레버런 문에 맞섰기 때문에 세계 통일 이념인 하나님의 뜻을 성취 못 한 것을, 비로소 40년간이나 광야에 쫓겨난 거지와 같이 쫓겨 다니면서 거기서부터 지상에 착륙해 가지고 재차 기독교를 살려주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아벨이고, 기성교회가 가인인 입장에서 기성교회 자신들이 쫓겨나는 거예요. '우리가 몰랐구나' 하는 거예요. 알고 보니 자기 동생이 안 거예요. '우리가 이제 돌아가려면 동생을 형님으로 모시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 하는 것을 완전히 교리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앞세워 가지고 '당신들이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대표자인 걸 알았으니 우리 교회도 당신이 맡고, 우리의 모든 것을 대신해 달라'고 하는 놀음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뭐냐 하면 미국의 일대 소원입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기독교와 하나되거든, 이것이 아벨적 입장에서 미국정부를 완전히 하나 만들어 놓으면 이 자유세계권 내에 있어서 하늘 부모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등장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부모님이 절대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공인될 수 있는 하나의 비자를 받는 날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유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모든 탕감조건을 이번에 다 세워 가지고 오늘 한국에 와서 전부 다 접붙이는 것입니다. 이 세계 기준에 한국을 접붙이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와서 뒤흔듦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는 자꾸 올라간다구요. 문총재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기성교회 목사하고 감리교 목사하고 무슨 목사들이 반대하고 야단했는데 그거 전부 다 깡통이예요, 깡통. 암만 오라고 해도 안 간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어떻게 되느냐 하면,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교인이 전부 떨어져 나온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떨어져 나올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에 간다고 전부 다 야단을 했는데 이제부터는 야단을 해서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야단하는 날에는 사탄세계에서 땅에서 야단한 것을 10배, 100배 원하는 대로 탕감해야 돼요. 갚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반대하면 사탄세계가 빨리 무너질 것을 염려하고 알기 때문에 그 마음이 공포에 떨려서 반대하는 게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은, 옛날에는 기성교회의 반대하는 사람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구원해 줄까?' 하고 많은 기도를 하고 사랑으로 품어 소화시켜야 된다고 하며 참았지만, 이제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하늘이 그 반대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양심적인 인사들이 전부 다 '이 자식아! 왜 반대를 해!' 하고 전부 우리 대신 싸워 주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의 백십자가

이제 나는 무서운 게 없다구요. 내가 공산당도 무서워 안 하는 거예요. 세상에 공산당을 제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네임벨류가 붙었다구요. 그래서 모스크바 크레믈린 궁전, KGB 본부에서 통일교회를 조사하고 있는 걸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보고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제일 미운 것이, 3대 제일 원수가 누구냐 하면 레이건, 로마 법황, 레버런 문이예요. 그런데 레이건은 4년만 있으면 떨어져 나가고, 로마 교황도 곧 죽을 것이지만,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지금 나이 70이 되었지만 젊은 청년하고 씨름을 해도 이긴다구요. (웃음. 박수) 이거 암만 봐야 빨리 죽을 성싶지 않고, 하는 놀음이 전부 다…. 자기들은 새빨간 빨갱이를 만들려고 했는데 하얀 흰둥이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다르다는 겁니다. 이건 어디까지 하야냐 하면 뼈다귀까지 하얗고 피까지 하얗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백십자가를 쓰는 것입니다, 백십자가.

이래서 공산세계의 암살 제1호가 레버런 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험천만이예요.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미국 CIA가 '아이구, 레버런 문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그래요. 옛날에는 미워서 죽겠다고 그러더니…. 그러나 그 백인들 중에 교활한 패들은 아직까지…. 이게 실용주의예요. 인간은 평등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세주라는 것, 종교라는 것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예수까지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이런 패들은 공산당과 짝자꿍해 가지고…. 그런 패들이 CIA에 묶어져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부 다 공동작전을 해서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아슬아슬한 어려운 길을 달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제는 내가 죽더라도…. 내 죽음을 탄식 안 하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이제 미국 국민은, 백인사회는 내가 댄버리 이후 역사를 두고 수천만 년 가더라도 나에게 행한 죄 때문에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문명과 서구문명의 교차점이 댄버리 출발과 더불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내가 여기에 들어온 것은 무슨 권한을 가지고 왔느냐 이거예요. 내가 사탄세계를 격멸하기 위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미국이 하나되어서 참부모를 모셨더라면 천하통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단 한번, 역사상에 종교 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하늘의 마지막 찬스였는데 이걸 잃어버렸습니다. 미국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레버런 문 한 사람을 때려잡으려고 하다가 이렇게 망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어지지 않거든 똥구멍을 하늘로 뻗치고 기도해 보라구요. 너희 통일교회 젊은이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예」

이런 분통한 역사적 한이 선생님께 있습니다. 나의 한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하고 있어요. 이런 숱한 사연을 남긴 역사과정에 하나님의 뼛골이 녹아나는 비통한 눈물과 흘린 핏자국이 이 세계 땅에서 함성을 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이 해원성사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만물을 희생시킨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을 찾기 위한 것이요, 신약시대에 아들딸을 희생시킨 것은 오시는 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레버런 문이 세상에 와 가지고 모진 풍상을 겪고 악당의 괴수 같은 취급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하나님을 해방하지 못한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했다는 인이 찍힌 패스포트를 가진 인류가 모두 되는 날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미국에 가서 한 것이 뭐냐? 레버런 문만은 원수를 사랑했다 이거예요. 댄버리에 들어가면서도 원수를 살려줘야 되겠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자기 죽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기는 사망선이 교류되는 곳입니다.

영적으로 센스가 빠르고, 사람 볼 줄 알고, 모사할 줄을 알고, 전부 다 만나 가지고 쓱쓱 해 버릴 수 있는 수완이 있었으니 말이지…. 6개월 동안 잠을 안 잤다 이거예요. 4개월 동안 가미야마가 선생님이 자는 시간을 지켰어요. 그게 끝나자마자 하늘은 나를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난데없는 미국 사람을 동원하고, 난데없는 이태리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나를 지키는 밤당번이 되어 주는 놀음이 벌어졌습니다.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원수를 갚아야 할 이 미국을 망하라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예요. 니카라과 문제를 중심삼고 미국이, 레이건 행정부가 똥통에 빠질 수 있는 때였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몸이 야단을 하는 거예요. 알고 보니 하늘이 명령한 거예요. '네 손을 쓰지 않으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박보희를 어머니를 통해서 일요일인데도 '와라' 했습니다. 레이건이 구라파에 가 있을 때라구요. 토요일날 거기서 긴급조치를 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에서 들고 나와서 전부 때려부숨으로 말미암아 7주일 동안에, 1,400만 불 지원하는 걸 국회에서 보이코트해서 대통령 위신을 꺾어 놓았던 것을 내가 뒤집어 가지고 2, 700만 불을 통과시키는 놀음을 했어요. '안 하면 내가 지불한다. 국회 상원의원이 안 하면 1,400만 불 현찰을 내가 지불할 것이다' 했어요. 그러니 똥칠할 것이 뻔하거든. 죽어도 레버런 문한테 신세지고 싶지 않거든. 이런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이걸 천하가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신문에 글자 한 자도 안 내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때문에 니카라과 문제가 통과됐다는 것을 어느 언론기관, 1,700개나 되는 일간지에서 입바르게 하나 쓴 녀석이 없더라 이거예요. 어떤 저― 시골의 언론기관이 하도 기가 막히니까 이 사실을, 미국 356명 국회의원이 하지 못한 걸 레버런 문 혼자 미국을 살렸다고 풍자했어요. 그런 언론기관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정의를 가릴 줄도 알고, 옳은 것에 투자 좀 해, 이 자식들아! 이번에 와서야 레이건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 800만 이상의 선거인단을 등록시킬 수 있는 단체를 레버런 문이 만들라고 했는데 지금 빵꾸가 나 가지고, 그걸 지금 알아 가지고 레이건의 뉘시깔 상통이 일그러졌다구요. '이놈의 자식, 신세를 진 은혜를 모르고 눈꼬리를 돌리더니 네 모양이 이제 똥개가 됐구나, 이놈의 자식! 내 너의 애들을 만나면 정면적으로 들이깔 것이다'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다녔습니다.

가정천국을 완성하라

지금도 불철주야, 여기에 오기 전날까지도 조직강화를 하고 명령에 명령을 다짐했습니다. 조직에서는 통일교회예요. 내가 휴스톤에서 28일날 여기 올 것을 선포하고 '이제부터는 내가 돌아가는데 따라 돌아가고 싶다면 내가 전부 통고해 가지고 데리고 가겠다'고 했어요. 잠실체육관에서 대회를 16일날 하는데 12일날 허가가 나왔어요. 4일 동안 그 광장을 전부 준비해 가지고 초만원이 되게 할 수 있는 그런 조직력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습게 알았지만. 이런 놀음을 위시해 가지고….

한국이 잘살 수 있으려면 미국을 움직여야 돼요. 8군 사령관 앞에 꼼짝못하는 대한민국, 그 꼭대기를 누가 누를 것이냐? 목사들이 누를 것 같아요? 너희들이 누를 것 같아! 하나님이 눌러야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눌러야 돼요.

나는 비가 오고 눈이 오는 것을 모르고, 밤을 아침같이 새벽같이 느끼면서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이 놀음 해온 사람입니다. 편안하게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을 안 죄, 누구보다도 비통한 하나님인 걸 알았기 때문에 내 일신이 갈갈이 찢기는 한이 있고, 가루가 되어 날아가는 일이 있더라도 이 모든 날아가는 세포는 하나님의 한 점의 세포라고 울부짖을 수 있다면 사나이로 태어나서 보람 있는 죽음이라고 하면서 죽음길을 찾아 뒤넘이치고 있다구요. 뒤넘이치다 보니 망할 줄 알았더니, 없어질 줄 알았더니 이렇게 될 줄이야!

핀잔을 주고 저주를 하고…. 비행장에 들어갈 때 이 나라가 얼마나 나를 천대했어요? 내가 그것을 계산하고 숫자적으로 타산하는 생각이 있었다면 이 나라에 안 오는 것입니다. 저주해 버려요. 망하는 것을 내 눈으로 보겠다고 그랬을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찾아 역사적인 제단의 제물 국가로서 키워 온 것을 알기 때문에 수고한 부모님이 하나님 입장이 되는 거예요. 부모의 피살이 여윈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효자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내 자신을 하늘이 보낼 때 남루한 거지의 모습으로….

그렇잖아요? 마패를 차고 거지의 노릇을 하며 한 나라의 정의를 세워서 천하를 바로잡기 위한 이도령의 그 마음 앞에서는 거지의 모습이 문제가 아니었다 이거예요. 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의의 천국을, 천하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원만이 간절했던 것입니다.

이 나라에 승공연합을 만들 때 저주하던 사람들, 비웃던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대통령이 되려고 저런다'고 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뭐 그렇게 귀해요?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책임감을 갖고 지금 뛰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것 뭣 때문에…. 중국에도 벌써 10년 전부터 손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옥중에서 곽정환에게 '너 가라'고 했습니다. 3월 들어서 지금까지, 몇 개월이예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8개월 만에 꿈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3, 40년 전 여기에 서 있는 사나이의 소원이었어요.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는 것을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이제 남북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만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면 순식간에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온 모든 교구장들은 일심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천국창건하려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 개별적 천국을 완성해야 돼요. 알겠어요? 공식이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천국 완성해라 이거예요. 남편을 가인으로 하고, 하늘편 장자로 하고 아내를 하늘편 차자와 같이…. 아담을 먼저 짓지 않았어요? 하나되라는 거예요. 옛날에 아벨은 가인을 찾기 위해 희생되었는데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을 하늘편으로 세우기 위해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가정의 부부가 하나 못 되게 되면 하늘 부모를 모실 권(圈)이 안 생깁니다. 가정천국이 안 생겨나요. 그래서 그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는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를 해야 돼요. 이 가정은 뭐냐 하면 가인 종족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 가인 종족을 전부 다 하나 만들고 아벨 종족권을 만들지 않고는 그 종족 기반 위에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안 생겨요. 종족적 천국이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생긴 뒤부터는 민족이 연결되는 거예요, 민족. 종족권을 중심삼고 민족이 되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는 종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상대적이예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사랑으로 화할 수 있어야

예수님이 이걸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유대교하고 유대 나라를 하나되게 해 가지고 로마에 직결하려고 그랬다구요. 로마가 주체국이 돼 있기 때문에 그 로마의 중심에 서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로마는 살이 돼 가지고 가인 아벨과 같이. 이렇게 돼 가지고 세계를 중심삼았더라면 예수 중심삼은 신랑 신부가….

예수와 만왕의 왕의 아내 되는, 신부 되는 왕비와 가정을 이룬 예수가정이 생겨나 가지고 혈통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가 생겨나고 예수의 적자가 생겨났더라면 기독교가 이렇게 800교파로 수두룩하게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예수의 혈족이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이미 통일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체가 상대를 위할 수 있는 생활만 했더라면 세계는 통일됐을 것입니다.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로마 교황청이 부패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판국을 다시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새로이 제2세들, 즉 말하자면 아벨권이 천주교를 가인으로 해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천주교가 반대하니 두번째 태어난 신교를 아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구교에 반대한 아벨들이 대서양 건너에 전부 다 모여 가지고 결합되어 신교 통일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입니다. 신교 독립국가를 만든 거예요, 아벨 독립국가. 여기에 구라파가 지금 거꾸로 돼 있다구요. 미국을 따라간다 이거예요. 미국이 장자권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전세계를 통괄할 수 있는 시대가 돼 가지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아벨의 입장이 돼 가지고 미국 자체가 가인 입장에서 하나됐더라면 오시는 주님을 부모로 모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부모의 사랑과 가인 아벨의 사랑에 전부 다 묶어 가지고 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화하는 데에 있어서 국가를 넘고, 문화를 넘고, 혈통을 넘고, 혈족을 넘어서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권이 벌어졌다면 이 세계는 통일세계가 벌써 이루어졌다 이거예요.

그런 뜻을 품은 레버런 문이 한국에 태어난 것은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에 태어났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나라는 로마 앞의 식민지와 마찬가지의 입장인데, 로마는 사탄편 로마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끝날에 예수님이 올 때는 그와 같은 내용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사탄이 그렇게 하늘을 쳤던 것을 세계적으로 전부 다 제거해야 된다구요. 제거하지 않고는, 청산짓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 세운 것이 한국이예요. 미국의 보호권 내에서 하나님의 종족권, 하나님의 아벨권 독립국가로 미국을 통해서 독립을 시켜 가지고, 보호권 내에 세워 가지고 여기서 기독교하고 레버런 문을 가인 아벨로 하나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됐더라면 대번에 대한민국 자체의 국가적 기준을 성립시켰을 것입니다. 선생님하고 기독교하고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다음에 미국과 연결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를 수습했을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틀어져 감으로 말미암아 이 짧은 40년간에 그렇게도 변동이 많았고, 그렇게도 많은 국가와 기독교가 수많은 참상을 당해 가지고 이제는 방향마저 잃어버리고, 위치마저 상실해 가지고 하나님이 죽었다 할 수 있는 시대권에까지 떨어졌으니 그 비참상을 누가 동정할까요?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목사 지도자 혹은 신부들이 더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도망가기 위해서 현재 밥바가지 들고 도리어 야단하는 것입니다.

오직 한 사람! 레버런 문만이 천명에 의해서 미국 땅을 구하기 위해서 이들을 붙들고 불철주야 싸운 것입니다. 내가 목이 터져라 울부짖고 죽어라고 싸우다 보니 그들이 눈을 뜨고 이제 알게 됐습니다. 지나가는 손님인 줄 알았는데 하늘이 보낸 전권대사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싹이 터올 수 있는 모든 것을 정상으로 해 가지고, 댄버리에서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결속해서 탕감해 가지고 승리의 방패를 들고 여기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제의 식과 오늘의 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이제는 영계와 육계의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40년 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하고 미국이 하나될 수 있었던 그 기준을 잃어버렸던 것이 40년 수난길을 통하여 다시 속죄함을 받아서, 미국의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될 수 있는 세계사적 기반이 닦아져 나온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된 입장에 서 가지고 미국이 가인적 입장에서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선도권을 취할 수 있는 조건을 완전히 장악해 버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모든 공식은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의 공식입니다. 천국에는 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못 갑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되면 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기독교 지도자들이, 전부 다 예루살렘 성지에 가려고 하던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지보다도 선생님 고향을 찾아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한국 성지, 부산 성지…. 부산 성지보다도 한국에서 태어난 고향땅에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자꾸 몰려들어라 이거예요. 성지가 그게 진짜 성지가 아닙니다. 북한 땅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 성지라는 걸 알아야 돼요. '북한 땅에 가자!' 하고 세계가 동서남북으로 우렁차게 함성을 지를 때는 김일성이 후퇴합니다. 후퇴 안 하거든 중공을 통해서 누를 것이고, 미국을 통해서 누를 것이고, 일본을 통해서 낚아챌 것입니다. 이 꿈만 같고 망상적인 말 같은 기반을 닦았다구요.

중공정부가 아무리 싫다 해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20년, 30년 과학기술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그걸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는 무슨 이권을 찾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술제휴를 해 가지고 로열티를 받아 먹는 시시한 패가 아닙니다.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기준을 평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중공을 말아먹으려고 하는데 내가 막으려는 거예요. 일본이 먹으려고 하면 내가 막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탱크든 무엇이든, 모든 전자세계의 비밀도 내가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10대 전자 회사의 대가리를 젓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우리 아이들의 코치를 받고 있는 줄 대한민국은 모르지요. 세계적으로…. 25일날 특별 보고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세계에 없는 특별한 금속물을 발견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컴퓨터에 있어서 역사에 없는 것을 우리가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 금성사가 그걸 알게 되면 나한테 와서 사바사바 야단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난 개인 단체를 위해서 쓰지 않아요. 중공에 퍼부을 것입니다. 중공에 퍼부어 가지고 만민 평등으로 나누어 줄 수 있는 길을 내가 찾을 것입니다. 막대한 인구, 세계 4분의 1을 가진 중공에 내가 미국에 가서 퍼부은 돈의 절반만, 3분의 1만 퍼부으면 중공을 완전히 살릴 수 있습니다.

중공이 나와 하나만 되면 나는 미국에 안 가도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안 믿거든 거꾸로 차 버릴 거예요. 일본이 내 말을 들을 것이고, 중공이 내 말을 들을 것이고, 인도가 내 말을 들을 것이고, 아시아가 내 말을 들을 것입니다. 중동이 내 말을 들을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중동이 싸우는 걸 내가 지금 아카데미를 통해서 화해를 붙이고 있는 것입니다. 대사관들도 하지 못하고 구경하면서 조롱을 했는데, 이제 와서 그것이 드러나게 되니 '통일교회 문선생 거 훌륭하네' 그러는 거예요. 나는 그런 녀석에게 칭찬받고 싶지 않아요. 정신차리라구요.

이런 막대한 일을 홀로 미쳐 가지고 욕먹으면서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게 쉬워? 쉬운 거야, 어려운 거야?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 내 눈이 잠을 못 자 가지고 튀어 나올 수 있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이놈의 눈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싸움을 한 것입니다. 배고파서 창자가 맞붙어 가지고 쓰러질 수 있는 경지에 가서라도 '이놈의 배야! 가야 할 길을 가야지' 하면서 혼자 역사에 없는 격투를 해온 사나이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어떤 영통인들은 문선생이 가짜인가 진짜인가 하여 기도를 하다가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통곡을 하는 거예요. 하루, 이틀, 매일 통곡을 하는 거예요. 왜 이럽니까? 문선생을 알려면 통곡하는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모르고는 문선생을 모르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나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게 되면 나는 천년 한을 품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을 가졌습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어머니도 모르는 것입니다. 여기 나를 따르고 있는 가짜 패들, 누가 알아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던들 그렇게 욕먹진 않아요. 하나님을 너무나 안 죄로…. 나만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2천 년 동안 저끄러진 역사를 20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쉬워요? 말하기 쉬워요?

'천국창건'을 하겠다는 표어를 금년에 세웠다는 사실이, 불가능하지만 가능한 세계로…. 내가 오늘 기도한 것이 뭐냐? 흥진군이 지금 영계에서….

예수님도 참부모의 사랑의 혈통적인 그 자리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부활된 그 승리한 부활권 사랑의 실체를 가진 부모의 사랑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몰라요. 나는 세밀히 알지. 어떻게 아느냐? 예수님과 하나님을 통해서 알지. 하나님의 한을 누가 풀 거예요? 하나님이 못 풉니다. 누가 이 한을 맺히게 했느냐? 아들이예요. 아버지의 가슴에 불을 지른 것은 아들이 죽어간 것이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살아나기 전에는 못 풀어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이 가정에 임해야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이 엎드려서 기도하고 복받겠다고 하지만 난 복받겠다고 기도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나 하나 제물이 돼 가지고…. 구약시대는 만물을 세워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부모를 찾기 위한 시대요, 성약시대는 지금까지 부모님의 가정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시대입니다. 본연의 부모를 이 땅 위에 모셔 가지고 그분과 천년만년 살고…. 한국 민요 가운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하는 게 있지요? 계수나무 박혔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그것이 다 한민족의 계시적인 얘기예요. 하늘 부모를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나는 그 노래를 생각할 적마다 언제나 사무친 마음 잊을 수 없어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여러분만 가지고는 천국을 못 이뤄요. 부모님이 임해야 됩니다. 전부 다 성신과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예수의 사랑과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품에 품겨야 돼요. 그래야 하늘편의 감람나무에 접붙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접은 못 붙입니다, 영적이니까. 재림시대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에 여러분이 가인 아벨 통일권을 갖추지 않고 여기에 참석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국건설은 그게 기본입니다. 공식이 같아요. 여편네 중심삼고 볼 때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주종관계에 있어서 하나님과 아들의 관계는 절대적이예요. 그걸 누가 가를 사람이 없어요. 부자의 관계를 누가 가를 수 있어요? 부부적 사랑으로 하나되면 그 사랑을 누가 가를 수 없어요. 누가 못 가릅니다. 하나님도 못 갈라요.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 부부가 둘이 하나돼 가지고 부부로서의 형제,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부부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이 우리 가정에 임할 수 있느냐? 그 사랑권 내에서 아들딸이 태어나게 하기 위한 사랑을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족 천국이 개문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가정이 복귀되는 데는 소생·장성·완성의 단계를 거쳐야 되지요? (판서하심)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서 쌍쌍이 새끼를 치고 있었기 때문에 복귀기준도 이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여기에서 자기 자신을 끌어 가지고 나머지 한 단계의 7년노정을 다 가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끝날에는 7년 대환란이 온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누구나 다 가야 돼요. 이 기간에 사탄이 총공세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똑똑하고 훌륭한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본래 원리적으로 볼 때 이 자리에서 상대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벗어나야 돼요. 여기에서 상대를 가졌다면 영원히 올라갈 뿐이지 내려가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떨어졌을 때 여기서 떨어졌어요. 미성숙기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오늘 여러분 축복받은 자리가 요 자리예요, 요 자리. (*부터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러분이 7년노정을 가는 과정에는 세계적인 개인 핍박, 세계적인 가정 핍박, 세계적인 종족 핍박, 세계적인 민족 핍박, 세계적인 국가 핍박, 세계적인 세계 핍박을 하고, 그다음에는 영계에 있는 악령 전체가 총합해서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공세를 하면 여기서 싸워 가지고 이걸 넘어야만 됩니다. 그래야 본래 인간이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은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직접적 사랑권 내에 이르러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가정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역사적인 사연이 남아 있는 것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1960년도에 가정을 축복해 놓고 복귀역사를 해 오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 맨 처음에 무슨 날부터인가요? 하나님의 날부터 못 이룬다구요. 부모님이 이 땅 위에 나오지 않고는 천국갈 수 있는 안내의 길이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의 날을 설정해야 돼요.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입장에 서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혈족을 대신한 자리에 서야 됩니다.

둘째 번이 제물이 되는 건 둘째 번 예수가 실수했기 때문

거기에 서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하나될 수 있는 자녀의 날을 말이예요. 참부모와 자녀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 과정에서 사탄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나오면 사탄이 이 자리에 못 올라옵니다. 사탄 이하의 사랑을 하게 되면 부모님보다 먼저 사탄이 거꾸로 끌고 나온다 이거예요. 옥살박살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83년 1984년 1985년을 중심삼고 40년 기간 내에 3년을 두고 통일교회에는 위기가 오는 거예요. 이 기간이 법정투쟁 기간이요, 이 기간에 흥진군이 간 것입니다. 2년째 되는 1984년에 흥진군이 간 거예요. 흥진군은 둘째 아들입니다.

통일교회를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협회장이 3가정 가운데 둘째 번이었는데 객사했거든요. 우리 희진군이 둘째 아들인데 객사했어요. 어머니가 다르지요. 그다음에는 어머니가 낳은 아들까지 객사했으니까 둘째 아들은 다 객사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또 둘째 딸이 간 거라구요, 8일 만에. 이건 예수가 둘째 번에 실수했기 때문입니다.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아벨이 맞았다구요. 아브라함 이삭에서 이삭이 맞았어요. 언제든지 둘째 번이 제물된 거예요. 둘째 번이 문제라구요. 아담가정 다음에 노아가정이 둘째 번이예요. 홍수심판을 그때에 했습니다. 이래서 영계로 가게 될 때 영계에서 '너는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으로 복중에서부터 태어났느니라' 하는 거예요. 영계에는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영계에 간 사람 중에 참부모의 혈통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예수 자신도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다리를 놓을래야 놓을 길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참부모의 사랑으로 뱃속으로부터 태어나 영계에 가 가지고 예수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통하는 사람들이, 영국의 성공회 신부가 영계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거예요. 동양의 소년을 예수가 데리고 와서 가르쳐 주더라는 것입니다. 데리고 와 가지고는 차이니즈(Chinese;중국인)라고 한다는 거예요. 차이니즈나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다 같으니까 말이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흥진군을 보고 '히즈 뉴 크라이스트(He's new Christ;그는 새로운 주님이다). 아이 엠 올드 크라이스트(I am old Christ;나는 옛날 주님이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심정권을 중심삼고 볼 때, 누가 형이냐 하면 흥진군이 형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계에 먼저 간 예수님이 차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있지만 그 권한을 차자한테 넘겨 줘 가지고 심정권 기반 위에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기준과 통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에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낙원문이 천국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안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40여 일 만에 결혼식을 지상에서 해주어 가지고 지상에 왕래를 할 수 있는 입장에 세운 것입니다. 훈숙과 결혼시켜 지상과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 재림이 언제 되느냐? 예수님이 성신을 중심삼고 역사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에서 신부와 같은 자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실체권 기독교문화권 세계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영계에서 예수와 우리 흥진군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지상세계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연합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땅에서 풀어지지 않으면 영계에서도 풀리지 않는 거예요.

그 푸는 놀음을 누가 할 것이냐? 선생님이 이렇게 말한다고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영계와 육계들이 다 그렇게 돼야 돼요.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기독교 문이 열려야 돼요. 지금까지 반대하던 것이 전부 다 옥중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 구하기 운동을 전국으로 펴기 시작했습니다. 이래서 기독교가 단결해 가지고 전부 내 편으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예수가 직접 와 가지고, 자기 12사도로부터 지금까지 종교의 성인이니 뭣이니 하는 패들을 전부 다 몰고 내려와 가지고 기독교 책임자들을 전부 선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요원의 끌 수 없는 불길처럼 타오르고, 이제는 지방 교회에까지 전부 다 카우사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기반을 누가, 미국의 어떤 공화당 민주당이 막을 수 없어요! 전부 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런 조직을 막을 수 없다구요. 1,700여 개 일간지가 내가 만든 조직을 선거할 때 암만 때려부수려 하더라도 나는 미국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남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한테 내가 맞고 그냥 물러갈 사람인 줄 알아!

천국개문

박보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박보희! 「예」이 녀석. 대담해야 되겠다구. 우물우물하면 안 되겠어. 못 하겠으면 이제 대신자를 세워서라도 해야 된다구.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망해. 개인 하나 망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 그렇게 전부 다 풀어 줘야 됩니다.

오늘 내가 이 기념식전에서 기도한 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와 하나되고…. 기독교문화권에 있던 선군들을 중심삼고 기독교인이 다 로마 법황시대에 충성을 했거든. 그것을 전부 다 묶는 거예요. 그래서 저 영계에 가 있는 선군 왕권을 중심삼고 충신 열녀들을 지상에 데려와 가지고, 참부모의 왕권을 중심삼은 이상권에 대통령이고 왕이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라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소식을 다 듣는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좋은 소식이 들어가거든요. 전부 다 유명하다고 그러게 돼 있다구요. 나쁘다는 말은 들어가고 '좋다, 좋다' 하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자꾸 영계의 자기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선한 조상들이 지옥까지 들어가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문을 내가 댄버리에서 열어 놓은 것입니다. 2월 1일 오전 3시에 어머님과 감옥에서 담판을 해서 지옥과 천상에 고속도로를 닦아 놓은 것입니다. 고속도로는 뚫렸지만 준비를 해야 돼요. 차가 있어야 되고, 운전을 배워야 되고, 기름이 있어야 돼요. 그건 자기에게 없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가져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조상들이 차를 가지고 기름을 넣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전부 다 영계로 끌어올리는 운동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믿겠어요? 믿지 못하겠거든 믿지 말라구요. 사실이예요, 사실. 가 보라구요.

요전에 영통하는 사람들이 '아! 하늘나라의 깃발이 한곳으로 모여 방향을 결정해 가지고 움직인다. 금년 2월부터는 지옥문도 열리고 천국문도 열렸다' 하고 발표를 했는데, 누가 그렇게 발표하게끔 했는지 동기의 기원자를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이렇게 새시대 부활, 헌시대는 지나가고 새시대, 통일교회 핍박시대는 지나가고 해방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질 때가 왔다' 하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다가 영계에 간 유협회장으로부터 이기석이, 정한채, 또 36가정 패 중에 누군가, 이들이 기도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저 이제 날고 뛸 거라구. 우리 희진군은 김일성 목을 조를 것이고 그다음에 흥진군은 고르바초프를….

공산권 2세, 2세는 내 편입니다. 세계의 2세는 내 편이예요. 공산권도, 자유 민주세계도 2세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뜻이 그래요. 2세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2세들이 천국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저들이 망쳤던 것을 탕감복귀하여 내가 되찾아 가지고 그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2세 축복 기반을 세웠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보수세계의 젊은이들이 내가 코치하는 깃발대로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는 주먹을 쓰는 녀석들도 있고, 천재적인 두뇌가 있어 가지고 과학세계의 꼭대기를 누를 수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을 규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벌써 일을 다 끝내고 온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예」 끝내고 온 사람이라구요.

우리가 사상적인 기준에서 왕자의 자리와 과학기술에서 왕자의 자리, 경제 금융계에서 왕자의 자리, 언론기관에 있어서의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는 이 천하를 수습할 수 없어요. 소화시킬 수 없어요. 그걸 다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나를 무시 못 해요. 미국 요놈의 대사관, 대사 이름이 뭐예요? 「워커 대사」 워커! 그놈의 자식, 오래도 해먹는구만. 「예」 이놈의 자식, 내가 비밀리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똥구멍을 쑤셔 놓을 거예요. 뭐 레버런 문이 허재비인 줄 알아, 이자식아! 보희 알겠어? 「예」 이런 말을 CIA 듣거라 이거야, 사실인데. 보고하라구. '거짓말 잘하는 레버런 문, 미국을 주머니에 넣었다 뺐다 맘대로 한다' 하는데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말을 하고 이제부터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그거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래서 내 손으로 천국창건, 천국의 개문을 1986년부터 3년간에 결판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 대통령도 1988년, 일본 수상도 1988년, 미국 대통령도 1988년, 독일 대통령도 1988년에…. 이 섭리적인 4대 국가가 1988년에 전부 다 모가지가 걸려 있습니다. 이것이 공산당권에 들어가는 날에는 천하가 야단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내 몸뚱이를 포탄으로 쓸 것이고 여러분을 포탄으로 써 가지고 그걸 방어할 책임을 느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포탄은 한번 쏘면 돌아올 줄 모릅니다. 격파예요. 포탄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부모님을 모셨더라면 사탄은 없어졌을 것이요, 공산당이 못 나왔을 것인데…. 이 팽팽히 맞선 세계에 있어서 기독교문화권과 미국과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딱 닦아지면 공산세계는 올라가야 돼요,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야 됩니다」 지상에서 책임을 못 해서 나왔기 때문에 책임을 다하고 탕감복귀를 다하는 날에는 내려가야 돼요.

사랑의 제물을 바쳐야 부모를 모실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한국에서 공산당의 앞잡이 놀음놀이 못 한다 이거예요. 내가 전 정권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천운을 놓아 한국의 만년지대계(萬年之大計)를 세우기 위해서 이런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러니 '4천만 민족은 내 말을 듣고 내가 하는 일에 후원해라. 그러면 살 것이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두고 보자 이거예요. 똥개와 같이 냄새를 피우고 궁전 보좌에 올라가겠어? 이놈의 자식들! 자기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기는 전부 다 하나님 대신 심판하고 어떻다구? 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모르는 자식들을 내가 알게 만들어야 되겠어요. 힘이 부족하거든 내가 힘을 가지고 나타날 것이고, 지식이 부족하거든 지식을 가지고 나타날 것이요, 수완이 필요하거든 수완을 갖고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서 망하게 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려주겠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철창에 갇혀 죽게 되었으니 살려주겠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기분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이제 세계 공산주의와 민주세계가 쓰러져 가는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권을 중심삼고…. 이제는 세계 지도적 주체 대표자인 레버런 문의 이름을 학계에서 다 알고 있어요. 한국에 있는 둔잡이들, 미욱한 촌사람들, 정신이 좀 들어요? 「예」

천국창건을 하려고 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무엇 갖고 나설 거예요? 무엇 갖고 방패로 삼을 거예요? 네 마음을 살려서 네 몸뚱이를 제물로 바쳐라! 네 부모의 뜻을 위해서 자식을 제물로 바쳐라! 부모가 온 길을, 자식을 희생시켜 가지고 닦아 온 신약시대를 망각하지 말고 네 물질을 전부 다 희생시켜 나라와 세계를 구해라! 구약시대같이 아들딸을 살리기 위해서 네 물건을 절대로 생각하지 말고 하늘을 위해 제물로 바쳐라! 반대입니다.

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부모의 자리에서 내 자식과 내 재산 전부를 바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잊어서는 안 돼요.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누구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들은 부모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그래야 돼요. 네 있는 전부, 네 자식, 네 처자를 부모보다 더 사랑하는 자리에 서서는 제물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제물을 바치지 않고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길을 맞을 수 없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똑똑히 알았어요? 「예」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런 선생님에 대해서 '아이구, 우리 아들딸 학비 도와주소. 못사니 도와주소' 그러게 돼 있어요? 여러분보다도 아프리카를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3국이 지금까지 전부 다 기근에 쓰러져 가지고 무덤도 파지 못해 쌓아 놓아서 썩어지고 있는 사실을 내가 잊지 못해요. 난 그렇기 때문에 넥타이를 안 매는 주의입니다. 겨울에 내복을 안 입는 주의입니다. 내의도 사흘 이상 입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매일같이 갈아 입으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팬티를 벗어 놓으면 그걸 쓰레기통에 갖다 넣는데, 난 그걸 주워다 입는 거예요.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비용을 절약하여야 돼요, 한푼이라도.

흘러가는 물길이 맑아져 가지고 약수와 같이 목마른 사람을 부활시키는 그런 운동이 어디서든지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소금물, 짠물이 변하여 단물이 돼 가지고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전부 다 조화의 운동에 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바다를 볼 때 바다를 존경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전통적 역사가 저 안에서 벌어지는구나! 자기 짠물의 본질을 희생시켜서 담수가 돼 가지고, 천하의 생명력을 보급하기에 자기 본질을 변화해서 부활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부모님을 해방하고 우리의 형제를 해방해 놓고 죽을 길을 가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기기 때문에 죽을래야 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앞의 물질은 구약시대, 아들딸은 신약시대, 부모는 성약시대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종적인 구약시대를 횡적으로 탕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원리 배웠지요? 「예」 구약시대는 물질이고, 신약시대는 아들이고, 그다음에 성약시대는 부모예요. 그러니 대신 부모가 해방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빨리 해방하면 부모가 해방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부모님이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민주주의는 과정적 주의

이런 공통 운명을 지니고 가는 통일교회 교인들의 갈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천국창건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건 모두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먼저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했는데 그 나라가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핵의 씨를 가진 그 혈통을 이어받아 만국과 일치될 수 있는 세계예요. 그 의가 무엇이냐? 의(義)라는 것은 양 양(羊) 자 아래 나 아(我) 자예요. 양은 제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를 희생시켜야 돼요. 예수를 어린양으로 비유했다구요.

통일교회는 이 길을 가야 됩니다. 피를 흘려라 이거예요. 물질을 희생시켜라 이겁니다.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내 몸 마음이 공적인 일 때문에 잠을 못 자고 눈물을 지으며 몸부림쳐라 이거예요. 그러면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바치려고 한 모든 것을 어느 강도가 낚아채려고 하면 천배 만배로 그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일본의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이런 책임을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무서워 가지고 세상하고 타협하고 그러는데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후루다!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그것을 극복해야 돼. 방심하거나 그 목표의 방향에 어긋나는 자에게는 하늘이 협조하지 않아. 거기에 있어서 몸이 강건하지 않으면 안 돼. 그것은 실로 무서운 거야.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해도 해도 모자란다는 심정을 가져야만 하나님의 손길이 언제나 같이해. (*부터는 일본어, 영어로 말씀하심) 확실히 알았어요? 「예」

천국을 어떻게 이루느냐? 가정천국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탕감을 나 스스로 지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면 찾아오는 것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주권자는 참부모의 자리에 서고, 백성은 아들딸의 자리에 서고, 이 모든 재산은 만물의 자리에 두고 '이 나라를 당신 앞에 바치오니…', '내 전체를 당신 앞에 바치오니…' 하는 민족이 되거들랑 그 민족은 망하지 않아요. 거기에는 천국이 찾아온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가르치는 도리는 그거예요. 미국 국민을 중심삼고 미국 대통령을 4년마다 한 번씩 갈아선 안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도 선거로 택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메시아를 선거로 택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내가 선거에 낙선 좀 됐으면 좋겠어요. 통일교회 선생 안 되게 말이예요. 이걸 풀지 못하면 영계에 가서도 큰일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살아 생전에 무슨 희생을 하고 무슨 일을 하든, 이걸 풀기 위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문선생 자리를 선거로 추천해 가지고 돼요? (웃음) 아, 하나님을 선거로 선택할 수 있어요?

민주주의는 과정적인 주의입니다. 부모님을 모실 수 있을 때까지…. 좋은 사람이 아벨의 입장인데 좋은 사람이 아벨이 못 되는 이 세상이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장자의 자리에 못 올라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민주주의를 시켜 가지고 보다 아벨적인 희생자를 세워서 그 나라면 나라, 지방이면 지방의 단체장을 가인이 차지하고 있는 그 자리를 점령하려는 것입니다. 이 방편적인 정치체제가 민주주의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한 다음에도 민주주의예요? 부모주의예요, 부모. 하나님주의입니다. 사탄이 그것을 흉내내 가지고 일본 천황을 지금 만세(萬世)의 일계(一系)니 뭣이니 이렇게 들고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운동은 하나의 주권 운동입니다. 나의 맹세 5절의 첫번이 뭐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뭐예요? 「하나의 주권」 하나의 주권입니다. 이 세계에 주인이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그 주인이 무슨 주인이어야 돼요? 돈 많은 주인? 공갈 협박하는 독재주의의 주인? 「아닙니다」 그러면 후라이 보이 같은 노라리꾼? 무슨 챔피언이예요? 「사랑의 챔피언」 사랑의 챔피언. 그 챔피언 가지면 억천만세 어느 만물을 갈고리로 꿰어도 괜찮아요. 태양을 가릴 수 있어요? 태양 대신 가짜 태양을 만들 수 있어요? 생명의 기원이 되고 모든 존재의 기원인 하나님의 사랑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나의 맹세 5절의 의미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했는데 지금 주권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서 대한민국은 긍정받아야 되겠어요, 부정당해야 되겠어요? 얘기해 봐요. 「부정당해야 됩니다」 깨끗이 부정받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의 자리를 긍정받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깨끗이 부정받아요. 고르바초프, 소련의 책임자가 긍정받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영국의 황실이 긍정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일본의 황실이 긍정받을 수 없어요. 그건 다 깨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왕권을. 교황의 전권을 가지고 대신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교황청도 무너져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로지 남을 것은 절대적인 사랑 이상을 가진, 만국 형제의 심정권을 갖춘 하나님주의입니다. 이것만이 이 세계를 통치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그다음 제2는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백성이 뭐예요? 세계만민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흰둥이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예요. 오늘 무니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무니를 희생시켜 제물삼아서 검둥이 흰둥이를 하나님 백성 만들려고 한다구요. 그게 고마운 거예요, 나쁜 거예요? 「고마운 것입니다」 고맙다는 말은 할 줄 알지만 자기들이 그런 자리에 서기는 싫지요?

그다음엔?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고…」국토. 국가 형성의 3대 요소는 주권, 백성, 국토입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언어와 문화…」 언어와 문화를 자랑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한 말이 뭐냐 하면 타락한 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늘 사랑을 중심삼고 속삭이는 말이 최고가 돼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나라의 말을 가지고 속삭인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우리는 뭘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창건해야 돼요. 첫사랑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속삭이지 못하였으므로 참부모의 속삭임의 소리를 이 천지만물이 듣고 싶어하고, 그 음성권 내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언어의 혼잡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벽을 쌓기 위한, 사탄이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방편적인 역사노정이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언어를 통일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리틀엔젤스 어린이, 축복가정들 일본 어린이, 미국 어린이, 구라파 어린이들을 내가 전부 공부시킬 것입니다. 유학을 오는 거예요. 대학교도 만들어 가지고 이 놀음 할 것입니다. 1990년까지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전부 다 한국 말을 배워라 이거예요. 만약에 배우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세계대회 때는 내가 통역을 쓰지 않고 회의를 집행할 텐데 그 회의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는 보고서를 꾸며 놓고 나가게 할 것입니다. 한국 말로 할 거예요. 그것을 못 하게 될 때는 국가적 위신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구보끼! 「예」 선생님이 쓰고 있는 모국어인 한국 말 배우고 있나? 지금 어때? 「예, 알고 있습니다」 (웃음) '알고 있습니다'가 뭐야?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야지. (박수) 후루다! 「예」 배우고 있어? 「예, 알고 있습니다」(웃음) 오야마다! 「예」 배우고 있어? 「예」 이해할 수 있어? 「공부 중입니다」 (웃음) 무슨 공부? 「한국 말 공부 중입니다」 한국 말 공부 중이야? (웃음) 내가 원리적으로 풀어서 이 공식을 얘기했기 때문에 안 배우면 큰일난다구요. 지금 배우느라고 야단이 벌어졌어요, 미국 애들도 말이예요. 마이크! 한국 말 배워? 「예, 배우고 있습니다」 배우고 있어? 좋다구.

제4가 뭐라구요? 하나의? 「언어」 언어. 사랑의 말을 역사상에 이 우주 가운데서 타락한 말로 썼다는 것은 슬픈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속삭이면서 천년만년 살고 지면 우리의 행복의 천국, 본향의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천만 우주를 품고 사랑의 콧노래를 부르면서 귓속말로 속삭여야 하는 것이 사랑의 천리인데 타락의 말로 속삭여야 한다는 비통한 사실, 하나님이 그걸 듣고 싶으시겠어요?

이것은 종교가 아니고는 통일 못 시키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가 아무리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도 안 되고, 소련 자체가 아무리 소련 말을 배우라고 해도 안 배우는 거라구요. 이건 레버런 문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박수) 그걸 왜 네째 번에 갖다 놓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언어를 통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그래요. 얼마나 희생을 많이 해요? 한국 말로 통일해 놓으면 어디 가든지 이 한국 패들 참 좋겠구만.

이 한국 말을 세계가 딱 배우게 될 때에는 그다음에 내가 제2모국어로 선정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한국 말을 배운 다음에 스페니쉬(Spanish;스페인어)를 제2모국어로 한다 하면 또 배워야지. 거 선생님 믿을 수 없어요. 또 선생님이 중국 말을 할지 몰라요. 동양 3국이 통일되려면, 세계 40억의 4분의 1이라는 중국의 인구를 통일하는 것이 세계 통일에 제일 편해요. 왜 편하냐? 대국이니까. 세계에 국경이 얼마나 많아요? 인도로부터 중동지역 전부 다 하면, 이란 이라크로부터 소련 등 방대한 국가의 국경이 수두룩해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장사하면 야미(やみ;암거래)질 해먹기 참 좋을 거라구요. (웃음)

몇 시 됐어요? 몇 시부터 시작했어요? 「10시요」 이제 세 시간 반밖에 안 됐구만. 내가 열 시 반쯤부터 시작했어요. (웃음) 쏘다 보니 타겟에 활창이 엇나갔으니, 열 방을 쏘았는데 일곱 방밖에 안 맞았으니 열을 채우기 위해서 다시 또 쏘고 해야 열을 맞출 수 있잖아? 「예」 그런 여유가 있어야 해먹지, 그거 어떻게 해먹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에누리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복귀섭리노정의 원리에 에누리가 없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제5가 뭔가요? 「부모를 중심한 자녀」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가 되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부모를 중심한 자녀가 못 되면 천국 못 가요. 오늘날 인류세상에 있어서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타락을 인정할 때는 공신력이 있는 말입니다. 타락한 부모는 가졌지만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는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부모를 가지고 이 천지만물을 만든 거예요? 어떻게 답하겠어요?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 세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중심한' 뭐라구요? 자녀됨을 자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가인 아벨을 찾아서 하나됐다 하더라도 부모의 자녀됨을 공인받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없습니다. 확실하지요? 정신차리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부모는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세계의 참소를 받아서는 안 돼요.

사랑에서만이 자유함이 있어

1981년부터 세계의 3분의 2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지지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보라구요. 아시아인이 내 편입니다, 미국에서. 스페니쉬(Spanish;스페인 사람)가 내 편이예요. 흑인은 백 퍼센트 내 편이예요. 요전에 흑인 대표자가 왔지만, 그 녀석은 언제든지 내가 불러서 안 오게 되면 기합을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백인 그 조그마한 건 손아귀에 쥐고도 남을 것입니다. 3분의 2선이 넘어요.

이번에 내가 세계적으로 바람을 일으켰다구요, 아울라(AULA;중남미통일연합)조직을 중심삼고. 로마 법황이 1985년도에 남미에 천주교 정책 방향을 설정할 때 내용이 없어 못 했는데, 이번 이 아울라 조직 활동에서 정책 방향을 대신해서 발표해 버렸습니다. 여기 천주교 추기경이 누구던가? 김 무슨 환이? 「수환」 이번에 비밀리에 간부들이 모였던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세계의 대가리들이 모여 가지고…. 그런 내용은 교황도 얘기 안 하지요. 알겠어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교황이라도 부모님을 모시지 못하고는 천국 못 갑니다.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아무리 추기경이라도 참부모의 혈육과 인연맺지 않으면 못 가요. 예수의 피의 혈통적 인연을 바꿔 놓지 않으면 못 가요. 누구를 통해서 그런 놀음을 해요? 그건 천지의 역사를 통해 봐도 아무도 없습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어요. 레버런 문 외에는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것이 가능적이 아닙니다. 절대 결정적이예요. 절대 확정적입니다. 오죽 안타까우면 하나님이 300만 모슬렘 지도자를 계시를 통하여 2년 동안 훈련을 시켰겠어요. 이번에 종교대회에 왔길래 척 전화를 해서 '너 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겠느냐? ' 했더니 '죽고 말고요' 했어요. 300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통일되는지를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서 교육을 전부 다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종교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영계에서 통일하지, 나는 가만 있고. 앉아 가지고 전부 시켜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프리카에는 무슨 교회가 있느냐? 유니피케이션 처치, 통일교회가 있어요. 유니피케이션 처치를 만들라고 만들라고 몇 년 동안 그러기 때문에 간판을 유니피케이션 처치라고 붙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사 이름이 따로 있는데 그 목사에게 '야 네 이름을 문선명이라고 해라' 해서 '레버런 선명 문'이라고 떡 간판 붙이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세상에 통일교회가 없는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가 있고, 레버런 문이 없는 줄 알았더니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우두머리가 돼 있는데 그건 또 뭐냐? 이것은 레버런 문 어미 아비 통일교회, 그건 레버런 문 새끼 통일교회예요. (웃음) 그러면 해석이 돼요. 동서남북 팔방에 전부 다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날 사랑해요, 안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정신이 조금 돌아서…. 기성교회 교인들이 생각하기를 자기들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자기네 하나님이 정신이 똑똑한 줄 알았는데 그 하나님이 정신이 돌아서 레버런 문에게 미쳤다는 거예요. (웃음) 이 녀석들은 머리가 얼마나 나쁜지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화답을 할 줄도 모르는구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네 하나님이 제일 똑똑한 줄 알고 있지만 그 똑똑하다는 하나님이 미쳐 가지고 날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황금 보따리, 돈 보따리는 내 뒤꽁무니에 다 쌓아 놓고 내가 싫다고 기성교회에 갖다 주라고 그랬더니 '아이구, 나 그놈의 도적놈들 주기 싫어' 하고, '나도 도적놈의 할아버지요?' 하니 '아니야, 아니야. 그래도 좋다' 그런 성화를 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 같지만 모독이 아니예요. 사랑 감투를 쓰게 될 때는 하나님한테 주먹질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히히―'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참소조건에 안 걸릴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지,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한테 주먹질을 한다고 하노? (웃음) 내 마음대로 해요, 내 마음대로.

사랑의 줄에 매였을 때는 편지 한 통이면 그 나라의 공주님도 뛰쳐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왕자님도 뛰쳐 나와요. 알겠어요? 그 나라의 여왕님도 뛰쳐 나와요. 사랑의 줄에 매였으면 군왕님도 뛰쳐 나옵니다. 아무리 법이 엄하더라도 후덕덕후덕덕 밟고 뛰쳐 나온다 이거예요. 법을 마음대로 넘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의 힘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랑에서만이 자유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만이 자유가 있다는 거예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 가운데 자유함이 있느니라'에서 진리는 사랑의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과학의 피타고라스의 원리가 아니예요. 사랑의 원리에서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똑똑히 알았어요? 「예」

미국이 내 말을 듣게 되면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내가 부모의 자리에 서고 미국 백성을 자녀의 자리에 세우고 미국의 모든 물질을 만물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시대를 거쳐 만민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바쳐 나오던 역사적인 일들을 되풀이할 수 있는 미국을 만들 것입니다. 그럴 때는 미국이 세계를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얻을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영원히 얻을 수 있는 동시에 세계의 모든 마음을 완전히 점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일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원통함과 만민의 신음소리를 들어야

천국을 이루어서 살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못 가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쇠고랑을 차고 사는 자리에 서더라도 나를 구속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허리를 구부리고 잠을 못 자는 자리에 있을 때에 밤에 일어나면 손에서 빛이 나더라 이거예요, 빛이. 왜? 왜 빛이 나요? 하나님이 품어 주고 계시기 때문이예요. 그걸 알았다구요. 그러니 어두운 방에서도 빛이 나더라 이거예요. 내가 신음소리와 울음소리를 듣고는 감방 저 밑에서 숙연히 있으면 그다음날 아침에는 전부가 미싯가루 보따리를 나에게 갖다 주더라 이거예요. 그 거리를 넘어서 '아무 감방 아무개 몇 호한테 네가 이걸 갖다 주지 않으면 이 감방 전체가 편안치 않고 너의 집안이 편안치 않으니 갖다 주라' 하는 거예요. 나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니 이런 하나님을 박대하는 배은망덕한 통일교회 무리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멋대로 살았지요. 선생님은 이 길을 위해서…. 선생님이 죄인 중의 죄인이요 빚진 자 중의 빚진 자 노릇을 한 것은 분하고 원통한 하나님의 사정을 알았고, 만민이 죽음의 자리에서 신음하며 구세주가 나타나서 구도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음성을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릴 때, 고단하여 쓰러진 자리에서 편안한 침대 자리를 찾아들어가지 못하고 세월을 붙들고 마루에 앉아 가지고 통곡한 사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얼마든지 있다구요. (울먹이시며 말씀하심)

세상에서 일생을 살면서 효도할 수 있는 놀음이 있어서 그것을 택했다면 얼마나 편했겠어요? 만세의 한을 품고 계신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알고 나서는 편안한 날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도 그걸 모른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예요. 슬픔을 남겨 주고 싶은 생각이 아니예요. 울음을 남겨 주고 싶은 것이 아니예요. 해방을 안겨 줘 가지고 해방을 위해서 대담한 젊은 청년 남녀들을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희망에 벅차는 내일이 눈앞에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서 자기 고생의 고개를 넘고 넘고 잊고 잊어 가지고, 이 기반을 닦기 위해서 미치고 돌아다니며 욕먹고 쫓기면서도 망하거나 죽지 않고 오늘 이 한국에, 천하가 우러러볼 수 있는 한국의 이 자리에 왔다는 사실도 하나님의 사랑의 공적으로 말미암아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드려야지, 레버런 문한테 감사할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도 지금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식을 보면 불쌍하지요. 선생님이 그런 때가 얼마든지 있었어요. 내 손으로 어머니 아버지께 손수건 하나 못 사 드렸어요. 내가 통일교회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집을 사주고 옷을 사 주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내 형님 누나는 전부 다 북한에서 학살됐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난 기도 못 했어요. 내가 기도를 해서 영계를 통해 물어 보면 알 수 있지만 기도를 안 해봤어요. 내가 맡은 바의 책임을 다하기 전에는 내 일족을 돌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천리를 앞에 안고 가는 충효의 도리가 그런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천국창건을 위해 총진군하자

오늘 여러분이 이것을 알고…. 천국은 여러분 가정에서부터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나라 천국과 세계 천국을 그 누가 만들 거예요? 거리가 멀어요. 여러분 가정과 이 세계와 거리가 멀어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이 다리 놓는 축복을 여러분이 받기 위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족속을 중심삼고, 일가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하듯 그와 같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부활권을 만들어 한꺼번에 생축의 제물을 바쳐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공인을 받아야 되고 인류를 사랑했다는 공인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 비자에 사인을 누가 먼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먼저? 아닙니다. 부모님이 먼저? 아니예요. 사탄이 먼저해야 됩니다. 사탄이 검사예요. 사탄이 사인하고 참부모가 사인하고 하나님이 사인해야 천국가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수는 변호사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사탄세상에서 사랑하는 이상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모든 것을 잃습니다. 지금 내가 미국 댄버리에서 미국을 사랑했다는 것은 세계사적인 승리의 패권을 쥐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면서 원수 국가, 한국과 일본이 원수요, 일본과 미국이 원수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인데 이 원수 국가들을 중심삼고 결속해 가지고 원수 국가의 통일교인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자유세계 미국이 원수의 원형인데, 이 원형의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미국 국민이 미국에 애국하는 이상, 독일 국민이 독일에 애국하는 이상, 일본 국민이 일본 나라에 애국하는 이상, 원수의 나라에 가 가지고 그 나라 국민 전체가 애국하는 이상으로 그 나라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4대국이 하나되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이 출범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길을 다 닦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 세계의 모든 것을 이어받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이제 뭘해야 되느냐? 개인천국을 이뤄야 돼요. 가정천국을 어떻게 이루는지 알았지요? 「예」 종족천국 알았지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와 성약시대에 하늘이 거름삼아 생축의 제물을 피흘리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수난을 통해서 하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사상을 통해서 일관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 대한민국에 그럴 수 있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종족을 대해서 그럴 수 있는 확고한 운동을 한 실적을 남겨야 합니다. 그러한 실적을 남기지 않고는 대한민국 국가 기반, 천국 기반이 현현할 수 없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한두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세계 국가에 이것을 설정하지 않으면 세계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현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이 개인천국, 가정천국, 종족천국, 국가천국에로 각국 중심삼고, 각개인 중심삼고, 이런 목표로 전진하게 되면 세계적 천국이념은 자동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완성된다 하는 논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오늘부터 서둘러야 되겠어요. 3년 이내에는 고개를 넘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요 기간에는 어떠한 희생이라도 개의치 않고 전진일로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환영하는 사람은 손을 들고 환영하지 않는 사람은 손을 들지 말고 고개를 숙이라구요. 감사합니다.

1986년을 중심삼고 천국창건을 위한 총진군을 이 시간 하나님의 이름과 부모님의 이름과 여러분의 이름과 세계 통일교회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그대로 될지어다! 아멘. 「아멘」

​기도

​흘러가는 역사노정 위에 서러움과 곡절의 사연도 많았었습니다. 그 가운데 흘러간 모든 선지선열들의 피어린 투쟁의 역사, 땅 위에 피의 구렁텅이를 남겼던 사실들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한스러운 구렁텅이를 메울 수 없었던 역사적인 원혼들이, 오늘날 참부모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자녀들이 이와 같이 결의를 다짐하는 가운데 있어서 전진적인 발전을 중심삼고 총진군을 다짐하는 이것을 보고 기뻐하고 기대하고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부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선한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후대 후손들과 일치가 되게 하시어 천상과 지상이 일체가 된 가운데서 천국창건의 일로에 승리만이 남아지게 하시기를 아버님 앞에 부탁드리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특히 이스트 가든에 남아 있는 어린 자식들과 미국에 연결되어 있는 모든 통일의 무리들이 지금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을 모으고 신년을 축하 기념하면서 하늘의 소원의 한때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여기서 전하는 말씀이 고대하는 그들의 마음 앞에 빨리빨리 미쳐질 수 있고, 바라는 마음을 넘어 사랑의 마음에 감취될 수 있도록 하늘의 움직임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나머지 싸움의 사막과 광야를 지나는 데 있어서 강하고 대담한 하늘의 정예부대가 되어 가나안 복지를 향하는 노정 위에 승리적인 깃발로 일방통행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하늘의 정군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365일을 당신이 지켜 보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가운데서 탈락함이 없이 다 아버지의 자랑스럽고 칭찬받는 아들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날 앞에 책임을 더 가일층 다짐하고 당신의 영광의 한날이 단축되기를 빌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회수로 3회째를 맞는 애승일입니다. 여러분이 애승일이라는 그 말은 이해하기 쉽겠지만, 이 애승일이 인류사회에 혹은 하나님의 섭리사에 어떻게 필요한가 하는 것은 모를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애승일은 섭리역사노정에 필연적으로 나타나야 할 날

​우리가 1월 3일이라고 하는 지나가는 한날을 기념하고자 해서 세운 것이 아닙니다. 애승일이라고 하는 그날은 섭리사 또는 역사노정에 필연적으로 나타나야 할 날입니다. 인간이 역사를 통해서 싸워 나가는 문제, 또 역사적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이 중요한 문제가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날이 세워진 것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노력을 하더라도, 또 영계에서 아무리 하나님의 섭리를 추진시켰다 하더라도, 지상과 천상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애승일이라는 날이 세워지지 않으면 인간세계의 문제나 영계의 문제, 섭리적인 전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논쟁들이 어디서부터 유래하느냐? 유래하는 그 근원이 어디냐 이거예요. 그것은 타락에서 유래되었다구요, 타락에서.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 이와 같은 날들이 따로따로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을 했더라면 완성한 그 자리에서 사랑의 이상이 실현되었을 것입니다.

사랑의 이상이 실현된다는 것은 곧 인간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완성되는 동시에 하나님도 이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을 완성하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일지라도 사랑을 혼자 이룰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이루려면 반드시 상대적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이게 없으면 사랑을 성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면, 자기에게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자극을 받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랑의 인연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창조한 것도 결국은 인간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인간은 왜 지었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지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대상이 되는 하나의 영원한 실존자로서, 영원한 실체로서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인간과 하나님이 공히 완성하기 위해서 필연적인 관계를 가지고 지은 것입니다. 이건 운명적이예요. 운명적인 존재입니다. 운명적이라 하게 되면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피해 갈 수 없는 것을 두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이것은 필연적이요,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중심삼고 필연적인 목적성사, 운명적 완성점을 향해 가는데 있어서 그 중심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살게 될 때 인간세계에는 행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또, 인간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완성이라든가 이상실현이라고 하는 것은 사랑의 기준을 떠나 가지고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우주의 모든 존재는 사랑을 바탕으로 해서 살아갑니다. 창조된 모든 만물의 시작도 어디서부터였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피조세계의 중심인 인간은 더더우기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출발해서, 사랑에 의해 완숙된 그 기준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 사회생활을 하다가, 사랑을 완성시켜 가지고 영계에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모든 이치는 순환,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발전한다는 겁니다. 그 중앙에서 발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도 반드시 주기를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는 돌아가면서 동시성시대로 발전합니다. 그 형태는 작지만 같은 모양으로 확대된, 나선형적 확대의 모습을 거쳐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는 데 있어서도 반드시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사랑의 핵을 형성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존재의 바탕

우리 인간을 보더라도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몸이 있고 마음이 있는데, 이 몸과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돌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원만히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그 차이에 해당하는 인간의 고통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체완성은 본래 하나님이 지으신 사랑의 바탕에 근거해 가지고, 사랑의 바탕에서 자라 가지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성숙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 자라는 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성숙해서 사랑의 싹이 틈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자체의 사랑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완성, 성숙되지 않게 되면 씨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바탕을 조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이와 같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식물세계를 볼 때, 꽃이 피는 것을 보더라도 반드시 주고받는 순환운동을 합니다. 그 가운데서 사랑이라는 것을 모체로 해 가지고 생명의 기원이 형성되는 것을 실제 만물세계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무엇을 보여 주느냐 하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모든 것들이 완성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룰을 따라 가지고 완성하게 된다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어느때에 완성할 수 있느냐? 이것이 큰 문제라구요. 철학에서 문제 되고 종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인간이 이렇게 투쟁하고 있느냐? 그 원인을 몰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 역사, 인간 자체도 과정적 입장에서 발전해 나간다는 사상이…. 그 근본은 모르지만 현재 인간 자체를 볼 때에 지금까지 인간세계가 근본을 향해 나가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과정적 발전을 강구하면서 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원인이 확실치 않고 목적도 확실치 않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이 어디에서 시작됐느냐? 사랑에서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사랑에서 시작했으니 사랑의 귀결점을 이루어 가지고 연결되어야 됩니다. 출발이 사랑이었으니 목적도 사랑으로써 도달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 가운데 이미 완성이라는 그 하나의 테두리를 갖춰 가지고, 여기서 전후 좌우 상하로 사랑을 중심삼고 교류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고 나면 사랑으로 완전히 핵에 일치되고, 핵과 일치된 그 자리에 서게 된다면 내 몸 마음, 사지백체, 마음의 오관과 몸의 오관이 완전히 화합할 수 있어서 공명의 권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공명권(共鳴圈)에 들어가게 될 때는 비로소 몸 마음을 중심삼은 성숙한 사람,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인간의 개인완성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이 이중구조로 된 것은 반드시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떻게 됐느냐? 여기에서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 외적 내적 문제…. 사랑을 기본으로 하여 안팎이 하나되어야 될 것이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반발적 작용을 일으켰다 이거예요.

마음이 플러스가 되어 있는데 몸뚱이 자체에 무엇이 생겼느냐? 몸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연히 마이너스 입장이 되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화답하면서 수수할 수 있는 과정이 되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플러스인 마음 앞에 마이너스인 몸이 자연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플러스 마음 앞에 몸뚱이가. 사탄이 뭐냐? 또 하나의 플러스 작용을 일으키는 존재가 발생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은 외적인 몸뚱이를 가지고 반발작용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은 타락한 입장에서 상충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어떠한 철학자나 어떠한 종교 학자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자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은 역사 이래 지금까지 미궁의 문제로 묻혀진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파헤쳐 가지고 근본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인류세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복된 희소식, 복음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의 대상과 주고받는 공명작용

본래는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성숙되었다면 자동적으로 화합되는 거예요. 몸이 느낀 것을 마음이 느끼고 마음이 느낀 것을 몸이 느끼는 거예요. 공명이라는 게 있지요? 음차라는 게 있지요, 음차? 같은 주파수를 가진 것은 플러스가 울리면, 한쪽에서 진동을 일으키면 다른 쪽에서 자연히 공명작용을 하지요? 공명작용을 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적 자리, 같은 주파수 자리에 들어가면 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때 이루어지느냐? 사춘기, 이렇게 성숙한 그때는…. 성숙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세상 이치를 아는 거예요. 나는 하나의 주인으로서 이 우주의 주체적 존재로 되어 있고, 이 모든 피조세계는 또 다른 상대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상대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이 이미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만물을 사랑하고 모든 동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린애들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오모짜(おもちゃ;장난감) 같은 것을 볼 때에 그게 뭐냐 이거예요. 움직이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오모짜들을 전부 다 좋아하는데, 움직이는 물건 가운데서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은 동물이예요. 강아지 새끼니 말이예요, 무슨 뭐 벌레니 하는…. 아이들은 전부 다 날짐승, 들짐승, 이런 움직이는 것들을 중심삼고 좋아합니다. 거 왜 그러냐? 본래 사람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인간이 자연세계나 이 지구의 움직임을 보고 취미를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걸 취미로서 말이예요, 또 다른 상대와 같은…. 물론 상대기준이 다르지만, 거기에서, 그걸 감상하는 데서 인간은 참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체의 사랑의 속성을 다 배우는 거예요, 이게. 벌레들이 살고 곤충들이 살고 혹은 동물들이 사는 것 보면 전부 다 쌍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볼 때에 자연은 뭐냐 하면, 인간 하나를 사랑의 대상으로서 상대이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전개시켜 놓은 교재, 박물관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들의 노래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첫째는 배가 고플 때 신호하는 노래하고, 그다음에는 서로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서 하는 노래하고, 그다음에는 위험할 때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게 다 다르다는 거예요. 우리는 뭐, 보통 사람들은 모르지만 자기들 세계에서는 다 안다는 거예요. 배가 고파서 울면 벌써 안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매일의 생활이 무엇을 중심삼고 돼 있느냐? 배고픈 거야 한번 먹으면 끝나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매일같이 뭐 위험한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예요. 대부분의 노래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상대와 주고받는 관계에서 노래가 오고 간다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뭐냐? 새를 보더라도 수놈 암놈이 있는데, 가만 보면 새들은 말이예요, 수놈이 더 아름답다는 거예요. 암놈은 치장을 하지 않았어요. 꿩을 보더라도 수놈이 아름답지요? 아, 이거 얼마나 근사해요, 쓱―. 볏도 울긋불긋하고, 여기 전부 자색빛이 나고, 뭐 목에 넥타이를 두르고, 그 얼마나 호화스럽게 해 가지고 있어요. (웃음) 그건 왜? 어째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새들은 많이 번식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번식할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여자가 찾아다닌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어떠냐? 남자가 아름다워요, 여자가 아름다워요? 남자도 아름답지요. 남자가 수염을 쓱 길러서 그게 바람에 훌훌 흔들리는 모습은 말이예요, 그거 아주 근사하다구요. 그렇지만 사람 세계에서는 아름다운 건 여자로 표시하는 거예요. 여자는 그저 아름답게 하려고 알록달록하게 입는 거라구요. 이거 보라구요. 남자는 우중충하게 한 짜박지만 어떻게 걸치고 다니는지 모르지만, 여자는 뭐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고 뭐 잘 때 다르고 이거 춘하추동으로 전부 다 왔다갔다해요.

거 왜 그럴까요? 이게 문제예요. 여자의 궁둥이가 넓은 것은 앉아서 많이 살아야 된다 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앉아서 많이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앉은 것을 보면 말이예요, 저 여자는 애기를 많이 낳겠구나, 애기를 못 낳겠구나 하는 것을 대번 알아요. 하루 종일,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어도 이게 방석 같아 가지고 찡그리지 않고 곧잘 있을 수 있으면 틀림없이 애기 많이 낳는다는 거예요. (웃음) 한 시간도 못 가 가지고 그저 이러는 사람은 문제라는 거예요. 애기를 낳아도 문제라는 거지요. 생리적 구조로 봐도 그 모든 것이 천지의 이치에 화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 보게 되면, 여자만 전부 다 아름다우면 무슨 재미 있겠어요? 새들도 전부 다 사람과 같이 암놈만 아름다우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그게 지그자그로 되는 것이지요. 올라가는 것이 상대적으로 이렇게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름답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말이예요, 깊은 산에, 강원도 같은 데에 가 가지고 보면 석산이 있다 이거예요. 돌산이 쭉 있는데 아주 경치가 좋다구요. 경치 좋다면 또 돌이 많이 나타나야 된다구요. 그래, 산골짜기에 가면 산울림도 나타난다 이거예요. 명창이 벌판에 서 가지고 말이예요, 혼자 아무리 '야아!' 해도 그건 별로 신비로움을 못 느낀다구요. 반응이 없는 데서는 그 감흥이란 없다는 거예요. 사람은 반응 작용이 동화될 수 있는 것에는 신비를 느낍니다. 큰 산골짜기에 가 가지고 크게 '바방' 하고 때리면 말이예요, 먼 산에 울려 가지고 '빠바방' 큰소리로 반응이 온다 이거예요. 첫번 울려 나간 소리가 먼 거리에 가서는 이중 삼중으로 작지만 앵앵 울려 오지요. 신비성이 가중된다는 거예요. 상대적 두 요건과의 화합운동을 하는 관계가 나타나지 않는 데에서는 신비를 찾을 수 없는 거예요.

또, 재미라는 것도 말이예요, 한국 말이, 재미라는 그 말이, 말 자체가 재미있어요. 재미라는 말이 제일 재미있다구요. (웃음) 뭐 영어 같은 걸로 뷰티플(beautiful)이니 프리티(pretty)니 이거 암만 표현을 해도 거기에 미칠 수 없어요. 재미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 말 가운데는 속삭이는 말도 있고, 가까운 것에 비유되는 것도 있고, 너와 나와의 거리는 끊어질 수 없다는 것 등 그런 것을 전부 다 느끼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게 왜? 상대적 어휘에 있어서 상대적인 그런 감을 내게 하거나 초래하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된 거지요.

사람도 그렇지 않아요? 얘기하는 데도 그 사람 얘기는 참 재미있어요. 보통 사람 얘기하는 것과 같은 얘기를 하는데도 그 사람이 얘기를 하면 전부 다 반응이 나게 된다 이거예요. 보통 사람의 것은 세 번 들으면 뭐 이건 질색인데, 열 번 들어도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은 반응적인 무슨 감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사실 얘기이고, 영적인 세계의 체험이 깊게 될 때에는 그 깊음에 따라서 그 반응적 감흥이 커 간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과 사랑의 품에서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깊은 골짜기가 무슨 골짜기냐? 이렇게 볼 때에 무슨 뭐 태평양 바다라든가 어떤 바다의 깊은 곳이 아니예요. 깊은 것 가운데 제일 깊을 수 있는 골짜기가 있다면 무슨 골짜기이겠느냐? 높을 수 있는 제일의 꼭대기가 있다면 그 꼭대기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골짜기 중에 제일 깊은 골짜기가 무엇에 비유되겠어요? 거기에 딴 명사를 갖다 붙여 '이것이어야 되겠다' 하는 말, 그런 말이 성립 안 됩니다. 사랑이라는 그것을 갖다 붙여야 돼요. 사랑의 골짜기는 깊고 깊다는 거예요. 확실해요. 사랑의 골짜기는 깊고 깊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끔 이렇게 다니면서 보면…. 안테나에는 전기라는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데 말이예요, 안테나 전기는 어디를 좋아하느냐? 높은 데를 좋아합니다. 높은 데만 좋아하느냐? 전기라는 것은 반드시 제일 깊은 데의 것, 마이너스를 필요로 합니다. 어스(earth;접지)를 잘 안 해놓으면, 완전히 저 깊은 땅 가운데에 뻗쳐 놓지 않으면 말이예요, 모든 작용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높은 안테나에 깊은 어스가 있어야 모든 천지조화가 벌어지지요. 모든 힘을 모아 가지고 하는 반응작용이 있어야 모든 권내에서 관계맺는 것입니다. 그 관계를 그렇게 주고받아야 조화가 벌어집니다. 여러분들, 전기 주파의 파장이 같은 각도에 들어오면 전부 주고받게 돼 있어요. 과학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골짜기 중에 제일 깊은 골짜기가 무슨 골짜기입니까? 「사랑 골짜기입니다」 또, 높은 맨 꼭대기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라구요?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엔 동쪽으로 가나 서쪽으로 가나 제일 먼 데 끝을 찾아가는 그것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랑의 바다는 끝이 무한히, 무한히, 무한히 깁니다. 그러한 개념 가운데에 이 우주를 품어 가지고 우주를 몽땅 거기에 꽝 집어 넣을 때 그 우주가 '나 싫어, 나 거기 싫어!' 그래요? 그 모든 물건들이 그러지 않는다구요. 이 모든 오만 가지 물건을 갖다가 다 막 집어 던져 와장창 별의별 소릴 내 가지고 처넣더라도 '나 좋아!' 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의 바다일 것입니다, 사랑의 바다.

여러분들도 사랑이, 어머니 사랑이 필요하고 아버지 사랑이 필요하고 다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그 마음은 늙어서도 그렇고 아이들 때도 그렇다구요. 그건 발전이 없어요. 엄마가 말이예요, 아이에게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면 딱 봐 가지고 말은 하지 못하고 어머니 품에 자기가 먼저 안기겠다고, 차지하겠다고 궁둥이를 들이대고…. 여러분들도 그랬다구요. (웃음) 지금은 다 컸으니 뭐 점잔도 빼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의 힘은 끊임없어요. 발전 없는데 재미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렸을 때에도 사랑의 힘으로 살려고 그러고, 커서도 사랑의 모체를 따라가 접붙으려고 합니다. 가까이 가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때는 부모를 떠날 수 없는 거예요. 부모 없는 사람, 고아는 불쌍한 사람이예요. 왜 불쌍해요? 왜 불쌍하냐 이거예요. 밥이 없어 불쌍해요? 고아원이 말이예요, 도리어 좋은 고아원은 넉넉히 사는 집보다 좋아요. 잘사는 고아원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고아원을 원하지 않아요. 암만 잘 입고 암만 노래를 매일같이 하고 암만 춤을 춘다고 하여도, 뭐 희희낙락하는 소리가 담을 넘어서 동네의 모두에게 소문났다 하더라도 고아원 아이가 되고 싶다는 아이는, 종자는 없습니다. 없다고 결론 내리면 '선생님, 왜 없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할지 모르지만 그런 애기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사람은 사랑의 대상과 사랑의 품에서, 사랑의 그늘 아래서 살고 싶은 것이 본성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갈등도 없거니와 혁명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사랑은 혁명할 수 없어요. 이 역사과정에서의 무슨 제도에 변화가 있고 뭐 어떠해도 혁명을 할 수 없습니다. 몇천 년 전에 살던 어머니 아버지, 그 사랑 밑에서 자란 자녀와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그 방식은 역사가 천년 만년 지나더라도 변함이 없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봐서 알 수 있느냐? 동물세계에서 짐승이 말이예요, 그 어미를 엄지라 그러지요? 그 엄지가 새끼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그거 혁명할 수 있어요? 위대한 그 누가 있어 가지고 새끼를 낳은 한 쌍을 불러다 '너희들끼리 처음 만나서는 지금까지 좋아했지만 아들딸, 새끼들 낳아 놓은 다음에 그 새끼를 절대 사랑해서는 안 돼. 안 된다. 그러면 죽인다!' 한다고 해서 그게 가능해요? 가능해요, 안 해요? 거기에는 혁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억천만 년이라도 순환의 도리를 따라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에 사랑에는 발전도 없고 혁명도 없습니다. 그거 재미있어요? 「예」

하나님께서 인간을 대해 가장 큰 행복을 느끼실 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인간의 행복의 기원이 나와 떨어진 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모르지만, 나와 더불어 관계가 연장된 세계에 행복이 있다고 할 때는 그 행복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끝에 가서 찾을 수 있나요? 거기서 찾을 수 없다 하게 되면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태어난 이후 희망적인 때가 언제냐? 아이, 어린아이 때가 희망적이고, 그다음 청소년 때가 희망적이고 20대, 30대가 혈기 왕성하고 말이예요, 꽃으로 말하면 만발할 수 있는 그때가, 향기 풍기고 꽃필 것 같은 그 청춘시대가 제일 화려한 시대입니다. 40대 지나고 50대, 60대 되게 되면 전부 다 시들어 가는 거예요. 40대, 50대에는 시들어 가는 거예요. 내려가요. 내려가는 거라구요. 거 무슨 희망이 있어요, 죽을 날이 가까와 오는데?

희망을 어디서 이룰 것이냐? 그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희망을 어디서 이룰 거예요? 하나님이 박물학자고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이 세상 인간들이 사는 데서 언제 '참 이거 행복하다!' 할 수 있는 때를 선택할 것인가? 이렇게 생각할 때, 40대 50대 택하겠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말이예요. 늙기 시작해 가지고 말이예요, 언제쯤? 벌써 여자들은 오십 세만 되면, 한번 앉으면 궁둥이가 무거워서 일어서기도 싫어한다구요. 그럴 때 '행복해라!' 이럴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기 때문에 정하는 데에는…. 모든 뭐 얼굴색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아주 아름다운 때, 뒷모습 봐도 아름답고 한 면을 봐도 아름답고 그럴 수 있는 화려한 때를 중심삼고 최대의 행복을 즐길 수 있게끔 만든 것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행복한 때는 어느때냐? 남자의 행복한 때는 어느때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게 볼 때에 둘이 서로 좋아할 때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밖에 내릴 수 없습니다. 뭣 중심삼고? 주먹 갖고? 그걸로 남편한테 이길 수 있어요? 여자는 한번 주먹을 꼭 쥐면…. 우리 엄마도 내가 딱 두 손 쥔 다음에는 '아아아 아아아' 하면서 발길로 차도 못 빠져 나가더라구요. (웃음) 꼼짝못하는 거예요. 주먹 싸움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힘 가지고, 힘 싸움 가지고 되겠어요? 힘 싸움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건 언제든지 밀려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나 힘도 사랑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힘이 있는 남자도 말이예요, 서로 맞부딪쳐서 밀고 당기고 이렇게 해서 사랑의 품에 품기게 되면 여자를 들고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땐 기분이 좋지요? '아이고 나를 왜 들고 돌아가?' 하면서도. (웃음) 그때는 내 발도 무시하고 말이예요, 자기 몸뚱이 전체를 무시해도 사랑의 자리에 품겨서 돌아가는 그 시간은 행복하다 이거예요. (웃음) 어, 어? 정말이라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이예요, 인간이 최대의 행복을 느껴서 '나는 행복하다, 좋다!' 하고 웃는 얼굴을 어느때 보고 싶었겠느냐? 선생님 나이와 같이 육십이 된 저 할머니 할아버지가 '히히―' 이런 걸 좋아해요? (웃음) 이런 걸 좋아 안 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백 퍼센트 화려하니 아무리 봐도 곱다, 그렇게 될 때에….

인간의 행복이 어떤 것이냐? 행복의 화려한 시대가 어떤 것이냐? 혼자 아무리 옷을 잘 입고 향수 단지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 춤을 춘다 하더라도…. 춤을 추며 첨벙첨벙하면 얼마나 향수 냄새가 나요? 그렇게 있다 하더라도 행복한 것 아니예요. 여자가 다이아몬드를 말이예요. 타스 다이아몬드, 가락지 하나에다 열 두 개 이렇게 달린 가락지, 다이아몬드 백 개, 몇백 개의 타스 다이아몬드를 끼고 소리를 내면서 춤을 추고, 밤에 춤을 추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행복한 게 아니예요. 뭐 옷은 될 대로 되고 말이예요, 모양은 될 대로 되더라도 사랑에 취해 가지고 웃고 속삭이는 그 말에는 천지가 다 관심이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속삭이는 말에는 거 누구든지 관심 있지요. 여러분들 속삭이는 말 좋아해요? 「예」 속삭이는 말이 참 그렇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와 하나돼야

인간이 행복할 때, 연령적으로 보거나 생리적으로 볼 때에 제일 행복할 수 있는 때가 어느때냐? 화려한 때, 멋진 때입니다. 좋아하더라도 아예 극성맞게 좋아할 수 있고, 힘이 있더라도 그저 힘껏 붙들고 딱 하나될 수 있는 때라구요. 그때가 어느때냐 이거예요. 이것이 청춘시대입니다, 청춘시대.

여기 아가씨들 지금 대개 보면…. 여기 있는 아가씨들 몇 살인가요? 몇 살이예요, 지금? 「열 여섯입니다」 음, 대개 15세 넘었지요? 15세 이하 손들어 봐요. (웃음)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가만 보라구요. 여자는 말이예요, 벌써 13세만 되게 된다면…. 옛날에는 머리가 부수수 해 가지고 침대에서 자다가 뛰쳐 내려와서 세수도 안 하고 머리도 빗지도 않고서 '엄마 나 밥!' 하고서는 밥 주게 되면 뭐 얼굴이야 어떻든 막 퍼먹는 거예요. 막 퍼먹는 거예요. 밥알이 떨어지겠으면 떨어지고, 뭐 사정없이 갈겨먹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벌써 13세가 넘어 가지고 달의 소식, 매달 오는 소식이 싹 오게 되면 모양이 달라지는 거예요. 눈도 달라지고 입술 빛깔도 주위로 변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변화가 벌어진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거 몰라요? 가만 보라구요. 싹 벌써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입술 색깔 보면 '아, 요것 월경이 언제 오겠다' 하고 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봤지요? 이제부터 연구해 보라구요. (웃음) 해봐요. 해봐요. 그날이 오면 다 이게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미안하네, 아가씨들 젖꼭지가 달라져요. 전부가 변화가 온다 이거예요.

변화 오는 것은 왜 오는 거예요? 여자를 위해서 오는 거예요? (웃음) 처녀들 웃지 말자구요. 여러분들도 그 자리 통과하는 거예요. (웃음) 무슨 없는 말을 해요? 있는 얘기 하는데 자꾸 웃고…. (웃음) 사실 얘기했는데 왜 낄낄 그래요? 심각하게 듣지. 그건 왜? 그건 뭣이냐? 직행하던 사람이 빙글빙글 돌아갈 수 있는, 원행(圓行)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한다는 거예요. 직행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조화의 환경이 없는 거예요. 직행해야 뭐 있나요? 직행을 한 번 두 번 왔다갔다하면, 이것은 소모가 되어 가지고 환경을 파괴시켜 버린다구요. 보호할 수 있는 아무런 여건이 없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요.

어디로 돌아가느냐? 자기가 자기에게 돌아갈 수 있어요? 기차가 가더라도 저쪽에 누가 상대가 있어서 쓱 부딪혀 가지고 자기가 자동적으로 반작용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런 운동이 있어요. 반작용적 운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길을 걷는 데에도 반작용이 없으면 이게 걷지를 못하는 거예요. 반작용이 뭐냐 이거예요. 작용이라는 것은 반드시 반작용적 운동을 동반하는 거예요. 이게 천지이치예요. 그럼 그게 왜 이래야 되느냐? 반작용, 자기를 위해 작용하는 게 아니예요. 반작용적 위치에 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건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서는 밀어 주는 힘이 생긴다 이거예요. 이게 천지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화장은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 여자들? 자기 때문에 하지요? 싹― 고꾸제(곱게 꾸며 단장함)를 잘하고, 그다음에 제비 꼬리 모양으로 딱 해 가지고 살랑살랑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눈치보는 거예요. '아이고, 나 갔다 올 텐데 어머니가 봐서 기분 나쁘면 안 돼' 해 가지고 싹 빠져 나간다 이거예요. '어디가 화려한 거리냐? 내가 여자 가운데는 제일이지. 아이구, 저거 기분 나쁘다' 한다구요. (웃음) 자기보다 좀 잘사는 것 보면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는 거예요. 여자가 그런 심사통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찾는 것은 누구냐 하면 여자를 찾지 않아요, 여자를. 안테나 높여 가지고 말이예요. '남자 녀석 어 딨나, 남자 녀석? ' 그러고 있다구요, 눈이, 눈깔이, 그 못된 눈깔이.

안 그런 것은 여자가 아니예요. 안 그랬으면 여자가 아니고, 그렇지 않은 여자는 애기를 못 낳아요. (웃음) 거 뭐냐 하면 말이예요…. 저 닭이 말이지요, 혼자 알 낳은 걸 뭐라고 그래요? 무슨 난? 「무정란입니다」 거 무정스러운 달걀이다 그 말이예요. (웃음) 밤에 봐도 무정하고 낮에 봐도 무정하고 사시사철 무정하기 때문에 무정란이다 그거예요. 왜? 동서남북, 전후좌우 어디라도 정이 안 붙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뭐 정이 안 붙으니…. 사랑이 없는 곳에 생겨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무정란(無情卵)이라 하는 것입니다. 해석을 한다면 그거 근사하잖아요? 그렇게 돼 있더라구요, 그렇게.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조화의 세계를 이루려 하는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상대적 존재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운동하는 것 이상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이구, 참 재미있다!' 하는….

여러분들, 동물원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재미있는 걸 보게 되는데 다람쥐가 통 안에 들어가 가지고 낮잠 자는 게 재미있는 게 아니라구요. 달려갈 때, 자기는 달려가는데 그 주위는 돌아가는 게 재미있는 것입니다. 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중적인 변화의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자기는 달리는데 둘레는 돌아간다구요. 옆에서 가만 보니까 그게 참 재미있거든요. 두 가지 같이 전부 다, 다람쥐도 돌아가면서, 또 돌아가는 재미도 있다 이거예요. 밤낮 뛰는데 바퀴는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게 재미있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운동 하는 것 없이는 재미를 못 봐요.

가만 생각해 보라구요. 운동하는 데 있어서 수놈 수놈끼리 운동하다가는 반드시 나중에 싸움을 한다구요. 집에 기르는 수탉 보지요, 수탉? 두 마리가 맨 처음에 와서는 꾸룩꾸룩 잘먹더니 저녁 때가 되면 반드시 싸움을 하고야, 피를 보고야 올라가 잔다는 거예요. 그러나 수놈 암놈은 말이예요, 꾸룩꾸룩해 가지고는 좋아서 먹는데 말이예요, 하루 종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서 먹는데 '나 여기서 뭘 먹는다. 요거 맛있으니 와 먹어라!' 하고 꾸꾸 신호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루 종일 가도 싸움을 안 해요. 왔다갔다 그러며 살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만 있는 세상에는 싸움밖에 있을 수 없고, 여자만 있는 세계에도 싸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싸움 없고 서로서로 주고받으며 좋아할 수 있는 그 세계가 행복한 세계다 이거예요. 행복이라는 것은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고 언제든지, 춘하추동, 혹은 사시장철, 24시간을 초월해서 마음대로 받고 마음대로 주면서 웃을 수 있는 환경이 행복한 환경이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어요.

그런 총론을 지었다면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그 내용이 돈 보따리예요, 돈 보따리? 돈 보따리인가? 돈 보따리, 돈 그거 뭐예요? 내가 먼저 가져와야지 안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못 하면 죽인다' 하고 말이예요. 그러나 돈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니예요.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랑밖에. 그러면 행복이라는 것은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고 이렇게….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불행한 것이 뭐냐 하면,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세상에서 인간이 살면서 만물의 공급도 받는데, 그 만물이, 그냥 그대로 만물 자체가 내 입으로 술술 들어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밥을 왜 먹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참 불편하게 말이예요. 입을 벌리고 있으면 쑥 들어와서 꿀꺼덕 꿀꺼덕 넘어가면 좀 어때요? 꿀꺽꿀꺽 이렇게 해서 이 안에 넘기는 것도 그거 고생이라구요. 이 턱에서 딱 걸려 가지고 안 넘어가려는 그 힘이 얼마나 센지 모른다는 거예요. 몇백 번이라도 하루에…. 아침에 여러분들 밥 먹고 왔지요? 목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가 하는 거 알아요? 그런 거 전부 다 불편한데 왜 이렇게 만들었어요? 술술 입만 벌리게 되면 '쓱 ― 흠― 밥 먹었다, 기분 좋다' 이러면 될 텐데, 그렇게는 안 되어 있다구요.

모든 것이 서로서로가 주고받으면서 협력해 가지고 일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주고받겠다고 하는 것이 현명한 한 생각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게 좋으냐 이거예요. 높은 놈, 낮은 놈, 넓적한 놈, 평평한 놈, 모든 것이 서로서로 주고받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전부 다 각자 이 운동하면서 그것이 행복이다 할 수 있는 그러한 소성의 바탕, 그러한 원인적인 물건이 무엇이겠느냐? 돈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거예요? 아니예요. 돈을 중심삼고 가다가는 끊어져요. 돈 없으면 못 준다 이거예요. 끊어지지 않고 영원히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건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 사랑밖에 없다구요! 「예」

'사랑, 사랑' 한다고 뭐 부잣집 사랑방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사랑이라고 해서 사랑이 뭐 길다더냐 짧다더냐 하는 별의별 말이 있지요, 뭐. 사랑은 고통스러운 것, 사랑은 좋은 것, 사랑 가운데에는 별의별 면이 있다는 거예요. 슬픈 면을 하게 되면 지극히 안된 얼굴, 사랑을 동반한 그 슬픈 표정은 세계에서 제일 슬프다는 거예요. 사랑을 동반한 기쁜 표정은 세계에서 제일 기쁘다는 겁니다. 전부가 넘버원이예요. 이게 깨지는 날에는 천하가 다 암흑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깨지면 눈도 잘 안 보이는 거예요. 귀도 잘 안 들리는 거예요. 냄새도 다 희미해지는 거예요. 말도 다 희미해진다 이거예요. 위대한 힘의 작용을 갖춘 그 바탕이 사랑입니다.

최고 자유의 환경에서 주고받고자 하는 것이 사랑

내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천승일까지 설명하려면 뭐…. 애승일이지요? 애승일까지 얘기하게 되면 하루 종일 걸리겠구만. 그렇지만 재미있지요? 재미있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젊었을 때 그런 생각들 많이 했겠구나 했지요? 그렇잖아요? '아하, 선생님이 짓궂은 선생님이구나!' 할 거예요. 내가 짓궂지요. (웃음) 짓궂은 데도 있다구요.

새들 잡아다가 쌍쌍이 전부 다, 입 안 맞추는 것도 입맞추라고 갖다 대고…. (웃음) 암만 해도 안 맞추더라구요. '너희 둘이 좋아하면서 입맞추고 짹짹거리고 한번 노래해 봐라, 해봐라, 해봐라!' 하면서 암만 맛있는 먹이를 갖다 주고, 기다리고, 추울까봐 울타리를 해주고 별의별 짓을 해도 안 되더라 이거예요. 사랑은 자연히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최고의 자유의 환경에서 주고받고자 하는 것이 사랑이라 이거예요. 그런 거 선생님이 다 실험해 보고 다 배운 거라구요.

예를 하나 들지요. 선생님의 동네에는 때가 되면 철새가 날아든다구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네, 여기 서울 사람들은 거 철새를 모를 거예요. 그러니 인간의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미달한 사람들이예요. 자연의 교류, 교류의 심정을 모르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시골서 살았기 때문에 참 경험이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철새의 시대가 되면….

철새, 조그만 새 가운데 아름다운 새가 있다 이거예요. 처음 보는 그런 새를 한번 봤다 하게 되면…. 호르륵 날아가는 거 봤는데 이것을 또 볼 수 있어요? 그러려면 그거 어떻게? 어떻게 해야 그 새를 만나게 되느냐 하면, 그 산 주변에서 제일 맑은 물이 나는 샘터를 찾아야 돼요. 이런 것도 다 실험해 봤다구요. 경험이다 이거예요. 반드시 조그마한 새들은 새벽에 와서 물 먹는다구요. 전부 다 자기 보호를 위해서지요. 기다려 보라구요. 일주일쯤 되게 되면 그 동네 산비탈에서 틀림없이 만난다는 거예요. 그래, 혼자 오는 게 아니라 쌍쌍이 오는 거예요. 쌍쌍이 오면 틀림없이 새끼 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나 해 가지고 살살 따라가는 거예요, 방향을 잡아 가지고. 그러다 놓쳐 버리면 또 그래 가지고 이러고…. 새가 이쁘니까 그 쌍쌍이 낳아 놓은 알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알의 색깔이 어떤 색깔일까 하고 궁금하다구요. 그래서 그저 지키는데 어떤 때는 뭐 일주일 지키는 건 보통이라구요. 그런 새들은 드러나는 데에 둥지 안 틀어요. 썩은 나무 구멍 같은 데는 뱀이 타고 다니거든요. 위험한 데는 안 한다는 거예요. 딴딴한 밑으로 통할 수 있는 굴에 벌써…. 그거 박물학자예요. 그거 누가 다 가르쳐 주었는지? 구멍이 외구멍, 외구멍에 딱 둥지를 틀어 놓는 거예요. 둥지도 깊이 안 틀어요. 어디를 싹 내다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상황을 살필 수 있게 만듭니다. 그 세계에서 자기 서식을 위해 보호할 수 있는 감각이라는 것은, 지능이라는 것은 천재적인 것입니다. 그걸 누가 다 그렇게 만들어 줄까요? 그것이 뭐 진화의 발전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알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 알을 집에 갖다가 놓고 내가 새끼를 까려고 했지만 그거 깔 수 있어요? 그런 놀음도 많이 해봤어요. 안 까지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온도를 맞출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를 전부 잡아다가 길러도 보고…. 그러면 에미는 말이예요, 언제나 와 있어요. 냄새를 맡는 모양이예요, 냄새. 에미 애비 없을 때 새끼를 잡아 가지고 내 집에 가져와요. 집에 가져올 때는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본다구요. 만나지 못하게 살짝 가져오는데도 언제 와서 나만 보면 '짹짹짹' 하는 거예요. 거 반가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 '이 녀석아, 내 새끼 돌려줘. 이 쌍놈아' 하는 거라구요. (웃음)

상대적 흥미를 표현하는 것이 가치가 있다

그런 세계를 보면, 전부 다 얼마나…. 시 지으면 그 시 한 수가 문학이라는 거예요. 봄바람이 어떻게 뭐 산들산들…. 봄바람이 산들바람이예요, 뭐예요? 봄바람을 뭣이라 해요? 봄바람은 뭐 어떻고 어떻고 시가 나올 거예요. '늘어진 수양버들이 흔들리는 그 사이로 날던 아, 무슨 새! 뭐 암새, 암 엄지…. 그 뒤를 따라가는 수 엄지는 수양버들에 목이 걸쳐 떨어졌네' 하는 그런 시를 쓸 수 있다구요. 문학적 작품, 장편소설이 거기서 흘러 나오는 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스토리를 엮더라도 '남자 혼자 껑충껑충 뛰는 것, 얼마나 아름다워! 키는 훨씬 크고 성큼성큼 가는 것이 아름답다'는 게 돼요? 거 성큼성큼하는 데의 성큼 반대가 뭐예요? '상큼상큼 가는 여자다' 요렇게 해야 어울리지요, 박자가. 휘청휘청, 이게 상대지요? 슬렁슬렁. 거 왜 그래요? 슬렁! 슬렁슬렁하는 것보다도 '슬렁!' 하면 더 좋지요. 살랑살랑. 다 그거 상대적이예요.

더더우기나 한국 말은 상대적입니다. 미끈미끈이라든지 전부 다 그렇습니다. 웃는 것을 뭐라 해요? 깨들깨들. 깨들깨들이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 뭐라고 그래요? 전부 다 상대적이지요? 그게 다 말도 그렇게 아는 거예요. 문학은 반드시 상대적 흥미를 묘하게 표현하는 데에 그 재미가 있는 거예요. 가치가 있는 거예요. 어떻게? 입술을 보고는 '비둘기 같은 입술'이니, '봄동산의 찬바람 맞아 피어나기 위한 진달래 꽃, 아름다운 그대의 입술이여!' 하는 그게 얼마나…. (웃음) 찬바람이 부니, 아직 봉오리 피우기가 아주 부끄러운 단계예요. 자유스럽지 못한 봄바람이 부는데 혼자 붉게 피는 것, 거 얼마나….

천지의 묘미가 거기 숨어 있는 거예요. 그런 표현을 사랑의 세계는 필요로 하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슬프다면 슬픈 것, 기쁘다면 기쁜 것이라는 거예요. 해석하기에 따라서 천지가 달라지는 거예요. 해석하기에 달려 있어요. 그거 필요합니다. 절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계의 체험을 하고 자연을 척 바라보면 자연이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운지 몰라요. 전부가 가서 만지고 싶지 않은 것이 없다구요. 그게 그렇다고 자연이 달라진 게 아니예요. 내 마음가짐, 마음 바탕이 달라진 거예요, 이게.

색안경을 끼고 그 색깔을 달리해서 보면 천지의 모든 모양은 환상적인 변화의 색깔이 됨으로 말미암아 자극적인 색감에 대해서 충동이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 마음가짐에 따라서 천지조화의 폭이 입체적이 되고 그것이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옹알거리고 터덜거리고 불만에 가득찬 그 눈살을 보라구요. 맨 처음에는 아름답던 눈도 점점점점 무서워져 간다는 거예요. 살기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 마음가짐에 따라서 그 사람은 전부 다 그 표정이 나온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상대이상을 거치지 않으면 존재가치가 없다

그래, 얌전한 아가씨들을 내가 척 보면 알지요. '저게 심술궂게 생겼구만. 저거 밤에 봐도 기분 나쁘고, 낮에 봐도 기분 나쁘고, 저 간나를 데려다가 일생토록 들여다보고 살 수 있는 사내 할아버지가 생겨날까?' 하고 보면 그런 할아버지가 안 생겨나요. 죽지 않으면, 과부가 되지 않으면, 또 후처로 가서 싸움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면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어? 불공평하다' 하겠지만, 그게 불공평한 게 아니라 공평한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왜 공평하냐?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들이, 전부 다 선대의 어머니 아버지가 나쁜 일을 하던 부모들이었으니, 그래 가지고 탕두질했고 세상에 문제 일으키고 파괴적인 행동한 것을 전부 다 땜 때우기 위해서 여러분이 탕감의 하나의 실패작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그래서 다 다르다구요. 선생님이 봐 가지고 결혼을 시켜 주거든요. 남편을 선생님이 택해 주었으면 안 죽을 텐데 딱 죽는다 이거예요. '아이구, 선생님 잘못이다!' 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그건 죽게 돼 있어요. 벌써 죽을 건데, 그래도 몇 년 동안 연장해서 살았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평균을 취하는 거예요. 평균을 취하기 위한, 천지의 조화법도의 율동의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내려가야 할 것이 올라가려고 하면 그것처럼 멋대가리 없는 일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천지가 파괴되는 거예요. 내려가야 할 때는 내려가는 거예요. 멋지게 내려가게 하려니 그런 집은 말이예요, 망하는 거예요.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종교입니다. 내려갈 때 멋지게 내려가 가지고 미래의 소망을 멋지게 가지게 되는 거예요.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갖는 것이 뭐냐?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파탄의 대를 이어 가지고 전부 다 굴러 나온 역사시대에 이것을 비약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종교라는 것을 세워 가지고 미래의 소망의 높은 산봉우리를 향할 수 있는 준비를 시킨 거라구요. 그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고차적인 종교가 훨씬 높은 것입니다. 세계적이예요. 끝날 이후의 세계를 예고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화려한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생리적으로 화려할 수 있는 때에 행복을 노래하며 살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것이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이상 인간세계의 남녀들이 화려한 연령시대에 행복에 잠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 결혼이라는 관문이다 이거예요. 별수없어요. 밥 먹어야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밥 먹고 사는 모든 만물은 상대이상을 거치지 않으면 존재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한국사회 같은 곳에는 말이예요, 여학생들에게 '너희들 왜 대학교 다녀? ' 물어 보면 답변이 '왜 다니기는 왜 다녀요? 좋은 신랑 얻으려고 다니지요' 그거밖에 없다구요. 대학원 다녀 가지고 박사학위, 석사학위 따면 뭘해요? 시집갈 시간 늦어 가지고 결혼상대 선택비율이 점점점점 낮아지는데. 그래, 박사학위 받고 보니 35세, 35세에 시집가려니 35세 난 총각이 있어요? 할 수 없이 남이 먹다 남은 찌꺼기나 가서 주워 먹어야지요. (웃음) 그것도 공평한 거예요. 내가 생각할 땐 공평한 거다 이거예요. 그래야지요. 만약에 그 사람들이 찾는 거기에 행복이 있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계산을 잘못했지요. 거 할 수 없이 뒷꽁무니 따라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그 길을 안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잘됐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일찍 시집갈 거예요, 늦게 시집갈 거예요? 딱 맞춰 시집가자! 딱 맞춰 시집가려는 운동이 뭐냐 하면…. 그때가 제일 화려하게 향기가 풍길 때예요. 여자들 그거 측정하나요? 자기가 알지요? 상통을 가만 보니 얼굴이 지금은 홍도같이 아름답지만 1년 2년 지나면 꺼실꺼실해질 것이고 냄새가 날 것이고 말이예요. 이게 냄새가 나면 벌레가 붙기 시작해요, 벌레가. 마음도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도 다. 순정, 순정이 다 도망간다는 거예요.

행복의 궁전으로 들어가는 문이 결혼

자기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에 포위되어 점핑할 수 있는 시대를 보내고 남자 상통 잘났나 못났나 측정하고, 아이고 대학 나왔나 어쨌나 이러고 있어요. 사랑은 다 꽁무니로 차 버리고…. 그런 조건들 뒤에 사랑이 있더라도 진정한 사랑이 안 된다는 거예요. 학교건 뭐건 남자가 뭐 상처가 있건간에…. 그 얼굴 가만 보면 말이예요, 가짓수는 네 가지밖에 전시하지 않았어요. 눈이라는 한 가지, 코라는 한 가지, 입이라는 한 가지, 귀라는 한 가지, 네 가지 전시장이예요. 딴거 없다구요. (웃음) 다 같다구요. 그게 암만 좋아 봐야 아름다울 게 뭐예요? 순간만 보면 다 결정나지요. 그거야 뭐 상관할 여지가 있어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날갯죽지가 붙으면 말이예요, 요것이 요지경 판이예요. 눈이 왜 그렇게 생겼던고? 밤에 보는 눈 아름답고 낮에 보는 눈 아름답고, 도망가면서 옆으로 아내를 보게 될 때 끼득끼득 웃을 수 있다구요. 도망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예요. 어디 가 가지고 도둑질해 가지고 말이예요, 자기 여편네 모르게 도적질했지만 여편네가 사랑을 가지고 먹는 걸 보게 되면, 도적질해 가지고 온 물건 놓고 뜯어먹고 나눠 먹으면서도 전부 다…. 나는 안됐지만 그 여자는 행복감을 느낀다 이거예요. 만사가 다 그런 거예요. 그 기준을 점령할 수 있는 또 다른 물건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모르니까 '그럴 성싶다'라고 밖에는 답변할 수 없어요. (웃음) 그렇다는 얘기 했다가는 큰일나지요.

선생님이 여러분들보다 뭐 좀 나이 많으니까 그런 거 다 좀 알 거 아니예요? 경험담에 의해서. 솔직이 얘기해서 말이예요, 우리끼리니 말이지요…. (웃음) 뭐 비밀이 있는 것 같구만, '우리끼리니 말이지'라고 하니까. 거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말이라구요, '우리끼리니 말이지' 하는 게 얼마나 다정해요. 세상이 아무리 요사스럽더라도 우리 둘이는 모든 것이 오케이다, 그거 아니예요? 내가 '우리끼리'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하나님은 수학자라면 수학자고 미술가라면 미술가입니다. 아름다울 때에 행복할 수 있게끔 인간 서로서로가 이것을 베풀어 주는, 뭐라고 그래요? 행복의 궁전이라는 그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그 결혼이 나쁜 것, 좋은 것? 나쁜 것, 좋은 것? 「좋은 것」 에이, 남자에게 물어 볼 게 없다구요. 틀림없이 내가 여자를 바라보았는데 저 옆에서 듣기도 싫은데 '좋은 것' 이래요. (웃음) 자네들보고 그랬어?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담을 넘어 다녀요. 여자가 담 넘어가는 길은 없지만 남자는 걸핏하면 담 넘어간다는 거예요, 저렇기 때문에. (웃음) 또 거 나쁜 게 아니예요. 진정한 순정의 사랑만 가져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자도 고분고분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럴 성싶지요? (웃음) 웃으면서 눈을 왜 그렇게 싹 내리느냐? 그게 여자예요. (웃음) 남자는 웃으면서 눈을 부릅뜨지만 여자는 웃으면서 눈을 싹 내려 뜬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들 엄마 아빠 웃을 때 보라구요. 아버지는 웃으면서 눈이 점점 커지지만 엄마는 웃으면서 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그게 다 상대적이예요. 그러한 부부가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남편 얻을 때 남편의 성격이 우락부락하다면, 우락부락한 남편 앞에 사랑받으려면, 우락부락 반대가 뭐인고? 주먹이 왔다갔다하는 우락부락한 남편 앞에 그저 꺼지는 듯이 조용하고, 있는 데도 없는 듯이, (웃음) 바람이, 사방풍이 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얌전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요거, 원리를 알면 다 아는 거예요. 이건 벼락이 떨어지고 폭탄을 안고 들어오는 남자한테, 이게 복서(boxer;권투선수)같이 들이치려고 하는데 '뭐야, 쳐 봐라!' 해봐요. (웃음) 복싱 챔피언처럼 패려고 할 때 쓱― 비켜 주면 뒤에 가서 '빵!' 자폭한다구요. 그래서 이마가 깨져 가지고 피가 흐르게 되면 '아이구, 나 빌래. 당신께 빌겠소. 당신 살려주소' 그럴 때 그게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들이 시집가는 것 생각하기 전에 그런 거 연구해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들어서 그런 거 배워 두는 이 시간도 시간 낭비가 아닌 좋은 시간이었더라, 아멘이요.

자, 그래서 하나님이 예술가니까 틀림없이 행복할 수 있는 천문(天門)을 인간에게 열어 주는데 그 열어제친 그 문 가운데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들어가자마자 전부 싸움을 할 것이예요? 들어가자마자 꽃동산이 벌어지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얘길 들어 보면 뭐, 전부 다 서로서로 하는 얘기는 '나는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어.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은 당신을 위해서야' 하는 거라구요. 속삭이는 말에 '내가 태어난 것은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요렇게 태어났어'라는 말은 없다구요. 안 그래요? 둘이 살살살살 걸어가면서 얘기하는 게 전부가 상대를 찬양하고 자기를 사랑하게 된 모든 내용을 자축하면서 속삭이고 주고받을 뿐이지, '너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얘기하지 않는다구요. 전부 다 찬양하는 얘기예요.

속삭이는 말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당신은 나를 사랑해야 된다'는 그게 얼마나 듣기 싫은 말이예요. 그걸 속삭이겠어요? 깊은 이불 속에 들어가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야 그게 재미있는 말이지요.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 그게 통해요? (웃음) 속삭이는 말에 그런 말은 없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세상을 통해서 배워야 된다구요.

자연으로부터 이치를 배워라

보라구요. 사슴 알지요? 사슴은 말이예요, 이산 저산 왕 사슴이 전부 다 암놈을 거느리고 있는 거예요. 거 왜 하나님이 사람같이 안 만들었어요? 사슴이라는 것은 제일 많이…. 동물세계에서 큰 짐승, 사슴 위의 짐승들은 뭘 먹이로 하겠어요? 토끼 새끼는 작지요. 호랑이가 하루 저녁에 토끼 몇 마리 잡아먹어야 배가 부르겠어요? 10마리 잡아죽이게 되면 그건 얼마나 잔인한 것으로 보여져요! 이거 먹다 말고 얼마나 낑낑 대겠어요? 그래도 한번 잡아 가지고 배가 두둑하게 먹고 '아하! 이 동산이 내가 살기에 아름답도다'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먹이가 커야 될 거 아니예요? 큰 먹이 가운데에 왔다갔다하면서 그저 누구에게나 들킬 수 있는 것이 뭐냐? 토끼 새끼는 숨어나 살지요. 이건 키가 껑충해 가지고 뿔까지 들고 있으니 어디 다니면 드러나게 마련이예요, 이게.

그 대신 잘 뛰는 것을 하나 가르쳐 주었지요. 그거 급할 땐 밭고랑을 열두 고랑 이상 타고 넘는다구요. 참 잘 달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놈은 달리는 데는 말이예요, 곧장 달리지 돌아서 달리지는 못한다구요. 돌아서 달리다간 넘어진다 이거예요, 뒷다리가 길기 때문에. 이렇게 커브를 꺾다가는 틀림없이 넘어진다는 거예요. 그때는 말이예요, 잡아먹는 짐승들은 벌써 한번 '앙!' 하면서 뛴다는 거예요. 뛰면 말이예요, 굉장하지요. 노루는 말이예요, 노루나 사슴은 큰 산등 넘어갈 때 반드시 뒤를 돌아다 보고 갑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 같은 것도 노루가 직선으로 뛰니까 어디로 가는지 다니는 길을 알거든요. 딱 봐서, 가만 엎드렸다가 '너 여기 왔군!'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슴은 많은 새끼를 번식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새끼 중에도 말이예요, 밤낮 잡혀 먹히는 거 필요 없다 이거예요. 힘이 세 가지고 잘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종자개량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자. 그런 면에서 서양세계의 결투라는 것은 사슴으로부터 배웠다는 거예요. 암놈에게 두 놈의 상대가 생겼을 땐 말이예요, '휙―' 힘으로 사생결단한다구요. 한 마리가 도망가거들랑 이긴 사슴의 뒤는 기다리는 암사슴이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 한 마리만이 아니예요. 그 동네에 백 마리 있으면 백 마리도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것은 우수종을 중심삼고 새끼를 많이 번식하는 거예요. 또, 건강해서 잡혀 먹히지 않는 놈으로 이것을 선별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그래요. 이치를 생각하면 거 전부 다 모순된 이치가 아니예요.

자 그래서, 행복의 문이 열렸을 때가 결혼이라는 거예요. 그래, 사랑만 느끼게 된다면 공부고 무엇이고 다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 관심이 있다고 해요, 없다고 해요, 여러분들 부모들이? 없다고 하지요? 그게 요지경이예요, 요지경. 자, 그렇다고 선생님이 저렇게 요지경이라고 하니, 사랑이 그게 뭐 진짜 요지경인가 한번 빨리 경험하겠다고 생각하면 큰일나지요.

그것은 주인이, 주인이 문을 여는 거예요, 주인이. 사랑의 주인은 혁명이 없어요. 아까 사랑에는 혁명이 있다고 했나요? 발전이 있다고 했나요? 변증법적이고 발전, 그게 아니예요. 발전이 없어요. 만고불변이예요! 그래서 이 요사스러운 미국 같은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만드는 거예요. 세상의 똥개 새끼만큼도 못한 간나 새끼들.

그래서 여러분 자체에 몸 마음의 사랑이 열릴 수 있는 그때가 가까와 오거들랑, 내 자체의 느낌이 우주에 공명되기 때문에 그때는 문학가가 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소설가가 되고 시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그때가 되거들랑 입체적인 세계와 모든 관계를 맺고 싶은 거예요. 그때는 가을바람에 떨어진 낙엽이 떼굴떼굴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히히히히 웃는다 이거예요.

굼벵이는 옛날에는 보기만 해도 끔찍하던 건데 말이예요, 그걸 재감상한다는 거예요. '저거 또, 저거 어디로 갈까?' 하고 가만 보니 꿈틀꿈틀하는 둔한 몸뚱이로 암놈 굼벵이는 수놈 굼벵이 옆에 간다구요. 보기에는, 그거 다 서로 몸뚱이 대면 징그러울 것 같은데 쓱 가서 대고, 쓱 머리를 맞대 가지고 낮잠도 잔다 이거예요. 거 이상하지요?

사랑의 바탕만 완전하면 만사가 오케이

여자가 요거 새침데기지만 말이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지만 남편 겨드랑이 앞에 그저 머리를 대고 낮잠 자는 것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나도 잘 몰라요. 그런 것 같아요. (웃음) 덩치가 말같이 생기고 코끼리같이 무겁고 험상궂은 사람도 말이예요, 나가서 힘들게 일하다가 점심때 들어와서 잠깐이라도 자기 여편네 무릎을 베고 자고 싶어하는 거예요. 거 자연 쿠션이예요, 쿠션. 베개지요. 무릎을 베개로 하고 자는 그 맛이라는 것은 형용할 수 없다고 하는 말을 내 들은 적이 있지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런 걸 다 선생님한테 들었으니 말이예요, '아 그렇다더라' 하고 생각하라구요. 힘든 남편, 별거 없다구요. 저녁 한 상 잘 해주는 것보다도 말 한마디…. 자기가 첫번 만나 가지고 반겨 주던 그때 표정, 순수한 그때 표정, 잡다스런 배후의 밑창에 앙금이 앉은 그런 것 말고 순수한 본연의 사랑의 모습, 그 음성, 그게 그립다는 거예요. 그러니 혁명을 원치 않는 거예요. 알겠어요? 처음 스타트해서 첫번 대하던 그 순수한 사랑! 혁명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색깔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울뚝불뚝한 것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가식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 자체가 영원 보장을 원하는 거예요.

이혼은 왜 해요? 이혼하기 전에는 서로가 둘이 아니면 죽자살자하던 사람들이 이혼을 왜 해요? 달라졌다는 거예요. 변화한 거예요. 누가? 사랑 자체가 변화한 것이 아니고 사랑을 지킬 사람이 변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이 그 못된 사람같이 나타났다는 거예요. 사랑은 혁명하는 것이 아니예요. 할 수 없는 거예요. 변하지 않아요. 순수한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히….

그건 왜 그러냐? 하나님의 심정적 본질이 영원을 중심삼고 행복의 기틀 위에 접속된 그 존재는, 영원한 행복의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 자체의 사랑권 내에 기착, 돌아와서 자리잡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천지가 바라는 이상적 생존기반이다, 생활기반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사랑에서 나서, 사랑을 품고 살며, 사랑에서 커 가지고, 사랑에서 상대를 찾아서 사랑하면서 살다가…. 그것이 그 평면적 사랑만이면 안 돼요. 종적인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돼요. 그러니 아들딸을 사랑해서 하나님, 종적인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입체적 12대상권 사랑이상을 완성해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 문으로 가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출입하게 될 때에는, 동쪽 문에 아무리 석양을 맞이하여 땅거미가 지는 때라도 그 어두움이 찾아오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12시, 자정을 지나 가지고 저 북문으로 출입하더라도, 사랑의 손길을 거쳐가는 그 길은 황금 태양같이 밝은 길을 달리는 마음 이상으로 행복을 노래하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거기에는 주야로 어두움이 침범을 할 수 없어요. 어두움도 극복하고 어려운 길도 극복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르는 산, 아무리 저 금강산 벼랑이 높다 하더라도 미끄러지면서 그저 죽을 뻔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두 사람이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그 정상을 점령하고 난 후의 그 행복감이라는 것은 천하에 비할 데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아가씨들,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은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 만나 가지고 무슨 말로 하나님을 위할 것인가 생각해 본 적 있어요? 하나님이 떡을 제일 좋아한다면 떡을 한 보따리 해다가 '어서 잡수시오. 아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면서 또 기도하면서 드리나이다. 짭짭 소리 내어 먹어 주면 좋겠습니다' 하라 이거예요. 떡이라도 사랑의 접시에 받쳐서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떡은 불완전하더라도 사랑의 접시만 완전하면 오케이, 이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바탕만 완전하면, 그 접시만 완전하다면, 본연의 자체가 되어 있다면 이것은 만사가 오케이다 이겁니다. 이 우주에 막는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물도 사랑의 접시와 더불어 사랑의 밑바닥을 바라고 전해 오는 것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바꾼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사람의 선물은 귀한 거라는 거예요. 장사꾼끼리 서로 이익을 위해서 가져오는 선물은 천한 거예요. 그걸 미끼로 삼아 가지고 나를 옭아매려고 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사랑 없는 사내 녀석이 말이예요, 모양은 사랑 있는 듯이 위장해 가지고 나타나서 올가미에 씌워 가는 남자는 폭군보다도 더 무서운 남자라는 거예요. 폭군은 사랑은 빼앗지 않아요, 폭군은. 폭군 자신은 세계에 숨어서 사랑을 소유할 수는 있지만, 사랑 사기꾼은 폭군보다도 더 하다는 거예요. 나를 그저 마음에서부터, 그저 이 세포에서부터, 몸뚱이서부터 완전히 파괴시키는 거예요. 그 말 이해돼요? 그러니까 주의하라 그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젊은 청년 남녀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통일교회 2세들은 세상 사람과 비교할 때,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사내 녀석들입니다. 사내 녀석 반대는 뭐예요? 간나들이라는 거예요. 간나, 쌍간나. 쌍간나 그 반대가 뭣인가요? 좋은 걸 뭐라 그러노? 「종간나입니다」 종간나는 아니지요. (웃음) 그놈의 처녀들 내가 이 동네 살 때는 보이다가 다시 와 보니 없어졌거든요. '갔나?', 가 버렸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너, 가고 말았구나' 하는 그 말이 '갔나(간나)'라구요. 그것도 사랑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간나'라는 말도 나쁘지 않다구요. 간나, 나쁘지 않아요. 간나는 '아이고, 갔나? 가 버렸구나' 그 말이거든요.

존재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은 사랑

자, 그래서 사랑에는 혁명도 없고 사랑에는 변화도 없는 것입니다. 순수한 사람, 순수한 아들딸이 그렇다는 거예요. 변하는 것에 귀한 것이 없어요.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있어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보물 취급을 받는 것이요, 황금은 누런 색깔에 변함이 없는 특이한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그 색깔이 변하지 않는 데 있어서 이것이 귀한 거예요. 진주는 조화된 색깔, 우아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변치 않기 때문에 귀한 거예요. 귀하다는 보물들을 왜 인간들이 변치 않는 특성을 중심삼고 책정했느냐? 그것이 우주의 모든 표현의 방법이예요. 존재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 측정에서 전체를 측정할 수 있는 가치기준, 제일 첫째 기준이 무엇이 되겠느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금이 되겠어요, 다이아몬드가 되겠어요? 그것은 변치 않는 사랑, 깨질 수 없는 사랑입니다. 깨질 것 같은데 깰 수 없다구요. 마음대로 할 것 같은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거기에 내가 포함되는 거예요. 거기에 책정당하지, 내가 책정할 수 없는 거예요. 우주의 그러한 원인 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도량형이나 원기가 무엇이겠느냐 하는 물음에 대해 생각할 때, 이것은 우주에 있어서 어떤 측정기의 원기가 아니었고 변하지 않는 본래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무엇이 될 것이냐?

하나님도 그 표준을 변경시킬 수 없고 인간도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영원불변적이면서 안팎의 그 보화의 가치를 가지고 땅 끝이나 어디나, 지옥이나 천상세계 어디나, 밤낮을 극복하고 지역을 극복하고 거리를 극복하고 시공을 극복해 가지고 그 절대적 측정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비교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이 뭣이겠느냐 하는 결론을 내린다면 그게 뭣이겠어요? 그게 뭣이겠어요? 뭐가 있어야 될 것 아니겠어요?

여러분, 지구도 말이예요, 위도 경도에 있어서 0점 기준이 있어야지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0점이 되어 있다구요. 암만 변하게 해도 변하지 않는다구요. 변하면 세계에 큰 요사 사건이 벌어진다구요. 0점 조준한 그 기준, 위도 경도가 만날 수 있는 이 기준이 90각도에서 교차돼 간다 할 적에 그 기준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게 없어도 된다면 질서의 세계가 형성 안 된다는 말이예요.

여러분, 인간이 생겨날 때에도 난자 정자가 합해 가지고 0점 기준에서부터, 원소 화합으로부터, 비례적 화합으로부터 됐다구요. 사람이 요 딱 절반 가르면 절반으로 나눠진다구요, 요게. 두 쪽이 있다구요. 금이 있다구요, 요렇게. 마찬가지예요.

이 우주에서 측정할 수 있는 영원불변의 모든 존재가 거기에 비중을 맞춰 가지고 그 등차 위치를 결정하고 싶은 그 본래의 것, 하나님도 거기 따를 수 있고 전체가 거기에 안 따를 수 없는 하나의 기준이 무엇이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돈? 황금 덩어리? 그거 하나님이 만들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 그거 하나님이 만들 수 있어요. 하나님 혼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도 물론 하나님이 만들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사랑을 소유한다는 것은 혼자 못 해요. 둘이, 둘이, 둘이 소유해야 돼요. 하나님도 사랑을 혼자 못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이, 측정 원기가 뭐냐? 우주만상 존재세계, 영원세계에 측정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원기,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근본 문제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 춘하추동 계절의 변화에 영향을 안 받아요. 알겠어요? 안 받아야 돼요.

여러분, 계절에 변화받는 사랑길 찾아가고 싶어요, 계절에 변화받지 않는 사랑길 찾아가고 싶어요? 응? 응? 요것들 대답 안 하고 있어, 요것들이. 변화받는 사랑길 찾아가고 싶어요, 변화 안 받는 사랑길 찾아가고 싶어요? 「변화 안 받는 길입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순정이 뿌리에 딱 달려 가지고 여러분 마음 보따리가 계절에 변화할 수 없는 사랑의 본성 자체가 돼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에 돼 있어요? 돼 있어요? 요랬다조랬다해요, 어때요?

여자의 마음은 뭣 같다구요? 갈대와 같습니다. 갈대가 왜 갈대예요? 갈대는 말이예요, 바람이 불게 되면 소리를 낸다구요, 흔들흔들흔들. 딴 것은 소리가 안 나는데 갈대는 유난스럽게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갈밭에 가 보라구요. 조금만 해도 사사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그래요. 이게 소란스럽다는 거예요. 조그만 바람에도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을 찾아갈 수 있게 되면 내 자체가 변하지 않기를 원하는 소성을 갖고 있느냐? 그 소성이 뭐냐고 통고할 때에, 그것은 내 본질의 깊은 곳에 잠겨 있는 사랑의 소성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틀림없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옛말도 있지만 말이예요, 아침 저녁 변하는 어머니의 얼굴 원해요? 그런 사랑 원해요? 그런 안 원하지요? 또, 아버지가 아침 저녁 변하는 어머니의 사랑의 표정 원해요? 같은 표정이라도 순정이 담긴 사랑의 표정을 아버지도 원할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아버지도 그걸 원해요. 변하는 걸 원치 않는 거예요. 거 왜? 본래 우주의 하나의 절대적으로 설정한 원기의 표준기가 그러한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평형선을 갖춘 레벨이 되어야 존재하는 거예요, 이게. 평형선을 이루어서 급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으로 닻줄을 잡고 정착해야

자, 이렇게 볼 때에 내가 왜 이렇게 구구한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들은 생각을 많이 해야 돼요. 젊을수록 생각을 많이 해야 돼요. 사춘기에는 많이 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나 전부 분석을 해봐야 돼요. 내가 옛날에, 총각 때는 '나는 어디에 있는 거야? 내 맘이 왜 이 야단이야? 여자 보게 되면 왜 달라져, 이게?'라고….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이 총각 녀석들 말이예요. 머리가 고슴도치 같은 머리가 되더라도 말이예요,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예요. 13, 4세 때 다 철들게 되어 여기에 조금 수염이 나기 시작하고 말이예요, 겨드랑이를 내려다보면 그 색깔이 좀 변하고, 요사스럽게 빗이 올라가서 머리를 이렇게도 하고, 넥타이를 하고 '아이고, 넥타이 핀이 나도 필요한데' 하고, 갈 때에 궁둥이서부터 한번 쓱 훑어 바라보고, 발도 척 보고 다 이래 가지고 앞 턱을 재고 한다구요. 그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변치 않는 사랑의 동기가 나타나는 작용은 변화무쌍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그 변화무쌍한 것이 퍼져 나갔다가는 또 하나의 동기에 돌아와 붙기 때문에 조화를 이룬다구요. 자극적이라는 거예요. 거 멋진 거라구요. 거기에 흥분을 안 하고 요사스러운 작용 안 해 가지고 자기가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젊은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변하기 쉬운 마음인지 모릅니다. 그 변하기 쉬운 마음은 사랑의 싹이 틀 때, 자리잡기 위해서, 동서사방으로 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잡으려니 요란을 피우는 거예요. 자기 마음, 사랑의 마음의 상대가 되어 가지고 이것이 자리잡아요.

첫사랑이 싹터 가지고 여기에 자리잡게 될 때는 이 우주가 파탄시키려 해도 안 됩니다. 싫다고 도망가려고 합니다. 생명도 여기에 굴해야 됩니다. 모든 질서가, 천하가 여기에 굴복하기를 바란다구요. 왜 그런 위대함이 있느냐? 본래에, 본래에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이 정상적인 자리에 한번 자리만 잡는 날에는 멋지다는 거예요. 인간 역사에서 그렇게 멋질 수 있는 출발이 안 나왔다는 거예요. 왜? 타락되었기 때문에, 타락되었기 때문에.

사랑의 종횡선, 교차선이 90각도를 중심삼고, 수직을 중심삼고 완전히 그려져야 할 건데, 여기서부터 입체적인 구형편성의 이상적 상대 이념이 사랑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에서 닻줄을 딱 잡고 정착해야 할 텐데, 이 핵이 정착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닻줄도 끊어지게 되어 있어서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려 다닌다는 거예요. 바람이 부는 대로 이쪽이 저쪽에 가서 떨어지고, 그래 가지고 저쪽에 또 걸려 있으니 이쪽에 와서 떨어지고, 자리를 못 잡은 채 바람 부는 대로 중심 못 잡고 굴러다니면서 이리 찢기고 저리 찢기고, 나중에는 자기 스스로 생명까지 끊지 않으면 안 될 비참한 지경의 사람들이 지금 점점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감옥 간 사람이 없다고 말하던 그 나라가 자살률이 제일 높은 나라가 되었고, 지금은 교통문제에 있어서도 도로가 제일 비참한 도로예요. 사회보장제도를 시행하다 보니 도로까지 수리할 수 없을 만큼 비참해지고, 취직한 사람이 취직 안 한 사람보다도 더 수입이 적기 때문에 치워 버린다 이거예요. 취직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국가보상금 타겠다고 하고 있으니 그 나라는 망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행복은 창조주의 동기인 사랑에서부터 시작돼

경제적으로 윤택하다고 행복해요? 아니예요. 하루에 한 끼 먹고 살더라도 참사랑에 취해 사는 사람은 말이예요, 아침에 회사 가더라도 얼굴에 윤기가 난다는 거예요. 불고기 백반을 잘 먹고 온 사람보다도, 싸움하고 다니는 사람보다도 말이예요. 배고프고 하루 종일 일하더라도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서 아내를 위안해 주고 위안받을 수 있는 그 순간을 찾아가는 그 시간이 희망이다 이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험악하다 해도 우리 둘 사이의 사랑의 탑을 밟아 치울 자가 없고, 그 권세가 아무리 능하더라도 아무도 이걸 무너뜨릴 수가 없다고 하는 것, 이게 얼마나 놀라워요! 내가 여자라면 난 그런 남편 얻을 거예요, 못살더라도. 사랑이면 그만이지요, 뭐.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못나고 뭣 같아도 말이예요, 아내를 사랑하는 게 있으면 그것이 넘버원 남자라고 다 그러잖아요? 대학 나오면 뭘해요?

보라구요. 된장국은 뚝배기에다 담아야 맛이 있어요. 그저 20세기 문명의 꽃, 미술적 조화를 갖춘 접시에다가 담은 갈비국하고 말이예요, 뚝배기에 담은 된장국하고 어느 게 더 맛있겠어요? 텁텁하면서 깊은 엑스 와이 젯(XYZ)식의 3차원의 맛이 거기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XYZ 3차원? 3차원 물건, 이 맛을 한번 본다면 죽으면 죽었지 뚝배기를 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까짓 접시는 1차원이예요. 그래서 나는 뚝배기 그런 것 좋아하지요, 김치찌개 같은 것. 고소한 사랑은 똘똘 굴러다니는 사랑이라구요, 고소한 사랑. 구수한 사랑. 거 한국 말이 참…. 여러분 고소한 사랑 할래요, 구수한 사랑 할래요?

신랑 신부가 있는데, 신부가 신랑에게, '당신 저녁에 목욕했어? 목욕해, 목욕해! 들어갔다 나오면 자동적으로 목욕할 수 있는 향수탕 다 만들어 놨으니 들어갔다 나오소!' 하고 앵앵거린다구요. '그래야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박자가 맞겠소!' 그런 여자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이건 뭐 시골에서 바람벽에 기대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는 그 형편없는 데서 세수가 뭐예요? 목욕이 뭐예요? 일년 열두 달 안 하고 돌아다니는 그 사람을 그저 사랑하는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웃음) '당신, 이빨 닦았어? 이빨 닦고 와야 키스하겠어' 하는 사랑하고, 키스하고 나서 냄새를 잊어버리는 사랑하고, 키스 전에 냄새를 맞는 사랑하고 어떤 게 부러운 거예요?

인간의 행복이 어디 있느냐 하면 좋은 데 있다고 하는데, 거 좋고 나쁜 게 어디에 있느냐? 좋고 나쁜 게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좋고 나쁜 게 어디 있느냐? 내가 지금 세상에 부러운 게 없는 사람이라구요. 한남동 집 하면, 아마 서울에서 몇 째 갈 거예요. 우리 엄마 그런 행복한 여인인 줄 모르고 살아요. 난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 좋아하는 거예요. 차도 뭐 한국에 없는 차를 쓱 타고 다니고 말이예요, 벨만 누르면 그저 사방으로, 안방에서 밖으로 뛰어다니며 심심하지 않고….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세상같이 재고 말이예요, 친구가 있더라도 쓱― '나 좀 봐라, 이 새끼야' 그런다면 나 기분 나쁘다구요. 나 관심 없다구요. 나보고 재라면 누구한테 잴 줄도 아는 사람이라구요. 예술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벌써 쓱― 가게 되면 좋은 그림 설명 안 해도 딱 뽑아 내거든요. 워싱턴 타임즈 레이아우트(layout) 같은 것, 세계대회 있을 때 나가 가지고 연 챔피언이 되고 특등상을 타는 것이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은 학교에 처음 갈 때는, 글방 다니다 학교에 갈 때에는 말이예요, 4학년에 들어갔다구요. 4학년에 들어가서 일본 말을 능통하게 하고, 그림을 선생한테…. 나는 첫번에 가 가지고 그림 그린 것을 붙였어요, 배우지도 않았는데. 벌써 측정하는 거예요. 3등분해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저 그림이 저 평원에 몇 등분 안에 들어가 있구나 하고 딱 잡아 내요. 센터를 중심삼고 측정을 해 나가는 거예요. 이 도화지가 3배니까 3배 딱 정해서, 센터를 중심삼고 3배에 전부 다 딱딱딱 점만 치면 다 그림이 그려지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도 그림에 소질이 많지요. 우리 은진이만 해도 그렇다구요. 글씨 잘 쓰는 사람은 측정 감각이 유별나다는 거예요. 우리 은진이는 말이예요, 국민학교 2학년 때에 학교에서 박사학위 증명서의 초체를 쟤가 썼어요, 소학교 2학년짜리가. 거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구요, 가만 보면 말이예요. 거 종자가 조금 달라요. (웃음) 다방면에서, 운동을 해도 그렇고 다방면에서. 그건 누구 닮아서? 누구 닮긴 뭐, 아빠 닮았지. (웃음) 엄마도 기도할 땐 '나 닮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안 했을 거예요. '아버지 닮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했지요? (웃음) 웃잖아요? 웃잖아요?

자, 행복이 어디 있느냐고 생각할 때 돈에 있어요? 나는 돈 암만 있더라도 행복하다 생각 안 해요. 그건 뭐 상관이 없다구요. 좋은 집에 산다고 그게 행복이 아니예요. 나 죽으면 아무 필요 없어요. 지금도 난 그냥 올라왔어요. 넥타이는 무슨 넥타이? 넥타이 없으면 뭐래요? 사랑을 이룬 그곳에는 법이 통하지 않아요. 법이 성립 안 돼요. 법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게 될 때 '당신 왜 그렇게 입고 나왔어? 오늘 특별히 만나는데 그게 뭐야?'라고 하는 사람은 틀린 거예요, 벌써. 그건 어느 한계선을 넘어 탈선 위험신호에 부딪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안 보이고 그저 그 음성만 들어도 그것으로 만족하고, 모양만 봐도, 생각만 해도 그것으로 만족하다 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찾아 나가야지요. 옷 잘 입고 그러는 건 가짜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행복을 바라지요? 행복, 응? 바라지요? 이 쌍것들, 응? 행복이 어디 있어요? 이 우주의 원칙을 이탈해 가지고는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여기 대기 중에서도 1평방 센티미터에 몇 그램이라는 압력을 받기 때문에 오늘 내 체가 구성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 없으면 붕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내가 어디 있어요? 우주의 보호를 받고 있는 하나의 핵, 점이예요. 그 점이 나로부터 시작된 게 아니라구요. 창조주의 동기로부터,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의 동기를 따라서…. 그 동기가 무엇으로부터? 사랑에서부터.

우주의 종적 횡적 표준의 결합점이 되는 것은 사랑

그렇기 때문에 순정의 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이 우주의 원칙적 스타트 기준에 부합되는 합격자, 대등한 합격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순정을 갖고 나서게 될 때는 대번에 평형해지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게 되면 어딜 가더라도 맞아요. 저쪽으로 볼 때는 직선상이 되고 이걸 넘어가더라도 맞는 거예요. 이 반대로 보더라도 맞는 거예요. 다 맞아요. 방향을 초월할 수 있는 합격 통일권이 조성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표준과 횡적 표준의 결합점, 거기의 하나의 스탠다드(standard), 우주의 스탠다드가 뭐가 되겠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본성의 사랑의 모델, 원기(原器). 여러분들, 원기를 배웠지요? 도량형의 원기. 미터의 원기란 것은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거예요. 혼동을 일으키지 않고, 변화를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든 측정기는 몇십 년마다 그 원기의 기준에 맞추어야 세계의 도량형의 모든 기준이 정상적으로 인정되어 나간다는 것이지요. 그게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맞게 될 때는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 그것이 어떤 거냐? 통일교회에서 그 기준을 만들었으니 그게 사위기대예요. 하나님과 자녀간은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은 부부관계예요, 부부관계. 이것은 상대적입니다. 이것이 최고로 높은 수직선에 균형을 이루기 위한 상대적 거리까지 가야 합니다. 맨 처음에는 어린애기가 점점 크는 거예요. 자식이 이어져 비준을 세워 가지고 이 자리까지, 요 90각도에 딱 맞을 수 있는, 중앙에 맞을 수 있는 선까지 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남자 여자가 더 갈 수 없다구요. 그냥 그대로 연장되는 선이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으로 돌아가든가, 그렇지 못하고 연장하면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길하고, 삼각관계를 중심삼은 상대로 돌아가는 길, 두 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야 운동을 합니다. 회전운동이 벌어져요, 영원히. 영원히 도는 데서 시작하는 거예요. 질서는 영원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기준이 있어야 돼요. 그 기준에 일치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데,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우리에게 제1의 요구조건이 뭐냐? 그 조건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내용이 뭐냐? 사랑이라는 내용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몸도 사춘기 될 때까지 순정을 지닌 그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기꾼이 되지 않고 쓰리꾼이 되지 않고 순전히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본성의 바탕이 화합되어 자라 가지고, 자란 그 기준에 있어서의 몸과 마음이 박자가 맞아 가지고 음차와 같이 공명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 본래의 내 자신 완성을 위한 인간으로서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다 성숙했다고 보는 거예요. 남자로 말하면 정자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왜 웃노?

남자가 수염이 나기 전에는 정자가 생겨나더라도 그것은 사촌 정자고, 그것은 뭐냐 하면 무정란 정자예요. 수염이 나는 그 변화가 벌어지는 것은 뭐냐 하면, 벌써 예고하는 거예요, 예고. '너에게 있어서의 남자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정자가 정상적인 씨가 되었다' 하는 예고 통지예요. 수염이 나기 시작하게 되면 애기를 낳을 수 있는 거예요. 남자들 알겠어요? 겨드랑이에 털 안 난 녀석들 결혼해 가지고는 애기 못 낳아요. 암만 사랑의 힘이 있더라도 말이예요, 그것은 무정란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웃음)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건 암만 찾아봐도 의학서에 없는 거예요. 원리로 볼 때에 그런 논리로서의 해석이 벌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요런 것을 따져 가지고 고걸 증명하는 의학박사가 줄줄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 수염이 나기 시작하고 거동이 달라지게 될 때는 그 남자에게 씨가 들어간다, 씨가 박히기 시작했다 하는 것을 예고하는 거예요. 수염 나지 않은 남자는 고자이기 쉽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형태를 갖지만 씨 없는 무정란을 보유한 사내다, 그것을 왈 고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거 다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도 봐요. 여자도 그래요. 척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흥분하는, 그저 재미있게 말하는 예민한 여자는 절대 애기 못 낳는 여자가 없다구요. 싹― 사랑 얘기를 하면 입술이 밝아지고 말이예요, 싹― 이래 가지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틀림없이 생산 가능 백 퍼센트라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어떻게 재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재기 마련인 거예요.

여자들, 털 나지요? 겨드랑이에 털 나요, 안 나요? 딱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들 털 났어요, 안 났어요? (웃음) 그건 뭐냐 하면, 난자도 이젠 상대적으로 전부 다 열매맺을 수 있는 난자가 되었다 하는 예고예요. 이제부터는 너희들 가만있지 말고 상대를 찾아 가지고 바람 동산으로 산보해도 괜찮다 그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되려니까 '따먹지 말라, 기다려라' 하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다려라!' 하는 거예요. 절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이거예요.

인간의 책임분담은 하나님의 상대이상을 완성하는 것

선악과가 뭐예요? 통일교회 들어와 보니 선악과가 뭣인가 알게 되었지요? 여러분들은 '아, 우리 축복받은 가정이야. 선악과 다 잊어버리자구. 생명나무라고 성경에 있는 그런 말 몰라도 돼' 하지요? 천만에! 여러분들이 축복받고 태어난 기준은 어디냐 하면 완성기준이 아니예요. 장성기 완성급, 타락하기 직전 단계에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갖다 세워 놨어요. 완성급까지의 7년노정은 책임분담 미완성권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우리 인류의 시조가 책임분담 완성했다면 원리결과주관권….

잘 들으라구요. 이거 모르면 오늘 선생님이 말한 것 다 모른다구요. 이거 칠판이 없구만. 칠판이 없어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침범받았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완성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연 성숙 완성해서, 난자 정자 씨를 가진 여성 남성이 되어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완전히 하나됐다는 선포의 기준이 이뤄져야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는 누가 임하느냐? 여러분들끼리로부터 생명의 씨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중간에 연락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서남북으로 사방 운동이 원활히 벌어질 수 있는 그 가운데에 또 하나의 핵이 있다는 거예요, 영생과 통할 수 있는 영원한 핵. 본래 하나님이 출발시켰던 사람의 본 마음과 이 우주 전체를 한바퀴 돌아와서 본래의 사랑하고 기준을 맞추게 될 때 딱 맞아 가지고, 요것이 굵지도 않고 찌그러지지도 않고 딱 그냥 그대로 맞출 수 있는 사랑의 핵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빼놓고는 핵을 연결시켜 되돌아가서 붙을 수 있는 부착점을 발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요것이 부착만 되면 그것이 영원히 회전하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회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그 기준 내에서 운동하지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람도 벗어날 수 없어요. 그 기준이 핵이예요, 핵. 하나님의 원점 핵의 사랑의 기원과 과정을 거친 결과 환원 핵의 기준이 90도에서 완전히 딱 맞아야 됩니다. 횡적으로 볼 때에도 이것이 전부 다 90도, 전체에 비교해 가지고 90도가 되어야 됩니다, 전부 다. 그것이 연결됐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가지로 자동적으로 태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원점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갖다 맞추는데 삐뚤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도는데 제멋대로 돌고 있는 거예요. 제멋대로, 제멋대로, 제멋대로 '어디 있는가, 어디 있는가?' 한다구요. 그것이 아직까지 돌아가 닿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건 무슨 말이냐? 인간이 책임분담할 수 있게 성숙되었더라면 사랑을 중심삼고 후계자를 낳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같이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되거들랑,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돌아가 서거들랑, 그게 결혼하는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그 자리에서, 사랑을 기원으로 해서 인간 아담 해와를 갈라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만들어 놓은 그것이 성숙해서 우주를 품고 되돌아와 가지고 사위기대 원점 기준에 결착될 수 있는 순환 결과점이 생기는데, 그것이 출발 동기점과 일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되어 이 모든 우주 가운데로 돌아가는 원래의 생명력을 중심삼은 사랑의 순환도로가 일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비로소 성숙기가 되어 천지를 중심한 사랑의 핵을 중심삼아 딱 갖다 맞추려고 하는데, 이거 중간에 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각도가 빗나가는 사랑에서부터 시작돼 가지고 이것이 천년 만년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아직까지…. 그래서 이것을 맞추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아담 해와, 우리 조상이예요. 참된 조상이 가야 할 책임분담권을 완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완성권이 안 생겨났고, 본래의 이상적 사랑이 안 생겨났고, 하나님의 생명적인 동기와 우리 인간의 결과적 기원이 틀어지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기로 보면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있지만 내가 결과로서 하나님 대신 재창조할 수 있는 자리가 결혼입니다. 그것이 남성성상, 여성성상을 실체로 전개한 실체 남성상, 실체 여성상, 즉 남자라는 동물이요 여자라는 동물로서 하나님의 본성상의 표현체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해 오는 것은 상대적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오는데, 이 가운데에는 만유의 자극적인 상대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포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연결돼 가지고 남자와 여자가 여기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이 사람 지을 때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을 대신 체험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자식이라는 거예요, 이게. 자기들이 만들어 놨지요? 여러분이 만들지 않는다 해도 만든다구요. 5퍼센트 행동은 여러분이 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일을 할 때 울며 해요? 서로가 좋아서 말이예요, '당신 아니면 안 돼. 당신 없으면 안 돼. 절대적이야. 절대적이야'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출발은 절대적이었는데 돌아가 닿는 것이 절대 기준에 돌아가지 않았어요. 각도가 틀어져 가지고 난데없는 불합격자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책임분담권 침범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타락세계

그래서 책임분담권을 침범받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생겼느냐 하면 또 다른 부모가 생겼다 이거예요. 또 다른 부모가 사탄이라는 거예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원수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존재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피조세계에.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고는…. 사랑은 영원 궤도로 되어 있는데, 이 궤도 가운데에 침범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은 타락적 결과가 됐다 이거예요. 동기는 본연의 동기로부터 시작했으나 결과는 타락적 결과로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점점점 파탄시켜 가 가지고…. 맨 끝날에 가서는 모든 것이 파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정에서는 남자가 뭐고 여자가 뭐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끼리 살자 하는 호모 섹스도 있고 말이예요, 여자끼리 살자는 레즈비언 운동 같은 것이 벌어져 가지고 전부 다 이게 천지를 파탄시켜 놓고 있어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다 잃어버리고 차 버리고 말이예요, 남자 여자도 차 버리고 말이예요. 요즈음에 미국으로 보게 된다면 젊은 녀석들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날 낳아 놓은 것이 자기들 좋아서 만들어 놨지, 날 위해서 만들었나?' 그래요. 고마운 것이 없다구요. 동물이 뭐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위해 살아요?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원수의 새끼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걸 생각할 수 있다는 거지요. 완전히 파탄돼 있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능력이 많고 훌륭하고 별의별 일을 다 하더라도 내가 파탄시킨 사랑의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두고 보라구요. 맨 나중에는 완전히 왱가당 몸뚱이 마음대로 완전히 사랑이라는 그 꼬챙이에 꿴 것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고, 남자 여자가 하나될 게 뭐예요? 응?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될 게 뭐예요? 전부가 원수가 되고 전부 다 싸움판이예요, 자기만 위하니.

여자는 뉘시깔(눈)을 뜨고는 남자를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말이예요, 이용하려고 한다구요. 남자도 보면 그저 이용해 먹고 전부 다 차 버리고 말이예요. 차 버리는 것이 습관성이니, '그런 거야!' 한다구요. 하룻저녁 그저 그러고는 또 '그러는 거야'해요. 이것이 인생의 본업인 줄 알고 살고 있는, 뭐라고 할까, 동물보다도 더 악한 무리들이 살고 있는 미국이란 나라, 그놈의 미국은 벼락을 맞게 돼 있다구요. 그 미국에 행복이 있어요? 여자의 얼굴을 보라는 거예요.

이렇게 떡 만들어 놓으니까 사탄이 '하나님, 당신이 이상으로 할 수 있는 뭐 사랑이상의 절대적 기준을 어떻게 하든지 맞출 수 있으면 해보시지. 허허허허'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판국에 레버런 문이라는 존재가 나타나서 이걸 전부 다 후려 잡아 가지고 풀무에 담그고 두드려 패고 대장질을 해 가지고 다시 만들어 갖다 붙여 놓는 거예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미국을 따라가면 망해요. 여러분들, 앞으로 미국 따라가면 망한다구요.

우리 애들도 지금, 인진이를 빨리 결혼시킨 것도 말이예요…. 가만 보니까 미국 사람들은 바람둥이를 좋아하고 말이예요, 동양 사람들보다도 멀끔하니 허우대는 좋아 보이지요, 먹어 보면 똥내가 나는데. 구더기가 득실득실하는 걸 모르고 말이예요. 그 제스처 뭐 그 놀음놀이나 궁둥이, 생김생김이 또 바람을 피운다는 거예요. 바람 타기 쉽다구요. 그러니까 얼른 결혼시켜 버렸지. (웃음)

우리 은진이도 그렇다구요. 저 은진이 성격은 위험천만한 성격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모르게 그저 자기 마음만 나게 되면 무엇이든지 결단을 내리는데, 손가락도 자르고 다리도 자를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모험심이 많고 결단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한번 한다 하게 되면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한다구요. 그래서 탱크, 전진밖에 모르는 탱크라는 이름을 지었다구요. 은진이도 시집을 보낼까? 우리 엄마는 시집 보냈으면 한다구요. 나는 '좀 가만 둬, 구경 좀 잘하고…' 그래요. 내가 이제 앞으로 2세들을 교육할 때는 2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측정할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서 가만두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음료 드심) 미안합니다. 남의 것을 마셨으니 미안하지요. (웃음)

자, 이래서 지금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제일 골치 아파하는 것이 뭐냐?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안 세웠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이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걸 안 세워 놓았으면 말이예요, 인간이 이상적인 기준까지 태어나자마자 한꺼번에 직접 올라가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런 사랑을 한다면 그것은 재미없는 사랑입니다. 하나 둘 전부 다 배워 가지고 내가 사랑의 왕자고 왕녀다 할 수 있는 자각성이 생길 수 있게끔 해야 되지요.

책임분담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무엇을 닮아? 원리는 뭐라 그래요? 여러분들 원리 안 배웠어요? 내가 여러분들보다 나은 사람이라구요, 태어날 적부터. 통일교회 2세, 축복받고 난 새끼들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맨 처음부터. 그런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았다구요. 여러분들이 핍박을 피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피할 수 있으면 내가 피했지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축복가정은 가정을 이끌고 세계 핍박노정을 가야

대가리를 휘젓고 다녀야 갈 데 없어요, 앞으로. 통일교회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어요. 통일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세계가 문전에 와 있어요, 지금. 미국 대통령을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오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불란서 대통령이 이제 내 손에 놀아나는 거예요. 수많은 대통령이…. 요전에 박보희가 말했지만, 통일산업 공장보다도 더 큰 공장을 갖고 있는데 통일산업보다도 큰 공장이 뭐냐 하면 대통령 생산공장이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갖고 있다구요. (웃음)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자식들, 한국에 태어나 이 꼴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부스러기로 뭘 해먹을 거야? 어디 가서 취직해 가지고 똥개 모양으로 해서 그 보기 싫은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그걸 따라다니는 놀음을 할래? 축복가정이고 뭐고 내 앞에는 쓸데없어요. 인정 안 해요. 알겠어요? 축복가정 자녀라고 해서 선생님 앞에서 '왜 우리를 천대합니까?' 이런 말을 못 해요! 여러분 에미 애비 앞에서는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선생님 앞에서는 못 해요! 왜?

선생님은 태어나기를 그와 같은 여러분들의 조건을 넘고 태어났어요, 하늘이 태어나게 할 때에.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 이렇게 됐나요? 하나님이 시키니 이렇게 됐지요.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세상 미지의 사실을 다 알게 됐어요? 하나님과 결판을 했으니 알았지요. 편안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남 잘 때 자고, 남 놀 때 놀고 그래 가지고 됐어요? 여러분들같이 안일한 생각 가지고는 국물도 없어요.

하늘이 나를 태어나게 할 때에 벌써 혈통을 통해 가지고 준비해서 태어나게 한 그 기준은 여러분이 축복받은 부모에게 태어난 것보다 나은 자리다 이거예요. 그 선생님이 모든 미지의 세계를 파헤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수난길을 거쳐 고통길까지 갔어요. 그러한 복을 아무 가치도 없이 상속할 수 없어요. 그런 이치는 없어요.

그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그 가문을 대표한 부모면 부모, 군왕이면 군왕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표적이 영원 만대에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이 그 대를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속 전수의 원칙이지, 적당히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예」 '우리 대에는 선생님이 필요 없어!' 그럴 수 있나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분담권을 해탈했느냐 이거예요. 그 말은 원리로 볼 때에 원리결과주관권을 정상적인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장자 장녀의 입장에서…. (녹음이 잠시 끊김) 이 땅 위의 만물을 어떤 사람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이하의 자리에서는 만물의 날이 안 나와요. 이 사탄을 밟고 올라가 역사를 초월한 자리에서 승리적 사랑의 조건을 중심삼고 걸어 나왔기 때문에 만물의 날이 나온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걸려 있는 거예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이 걸려 가지고 끌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만물은 전부 떨어져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올라가다가 떨어졌어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그다음에 하나님을 붙들었다구요,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에 일치된, 직접주관권과 원리결과주관권이 완전히 하나된 그 자리가….

이 직접주관권 라인이 이렇다 하면 간접주관권 내에서 책임분담했으면 한꺼번에 하나의 라인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평형선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선생님 시대에는 어떻게 되느냐? 직접주관권 평형선이 있는데 올라가 붙는 하나님의 날을 통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이 아래 만물세계에는 사탄이 달려 있다구요. 여기도 얼룩덜룩 사탄의 줄이 전부 달려 있어 가지고 잡아 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성혼식 끝난 다음에 어디로 갔느냐? 세계에, 가정을 이끌고 세계의 핍박노정에 나가는 거예요. 모든 사탄들, 개인·가정·종족·민족 전체가 선생님을 중심삼은 가정…. 아담이 타락한 자리로 가는 걸 사탄이 침범하고 마음대로 유린했지만, 내가 올라가는 여기에 남아지는 건 7년노정이예요. 간접주관권 내에서 책임분담 못 함으로 말미암아 직접주관권 라인 이하에는 전부다 사탄이 주관하는 타락권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보좌 밑까지 타락권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천국 문 닫은 바깥까지, 담 바깥까지 전부 다 사탄의 관리권으로 들어갔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이. 사탄 사랑의 영역이 하늘나라의 문전 경계선까지 연결되어 있는 이 문제로 말미암아, 직접주권권 내와 간접주관권 내의 차이를 가져온, 책임분담 완수 못 한 우리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심연의 구렁텅이가 생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에 반대받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어서 탕감복귀노정을 전부 다 가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미국이 민주세계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의 이 평형선, 직접주관권과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세계 탕감조건을 세운 여기에서 가인 아벨이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가 갈라졌고 이상세계 전부에 담벽이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람에 있어서 몸과 마음의 담, 여자면 여자의 몸과 마음의 담, 전부가 담의 세계예요. 사람들이 그런 담을 갖고 있는데 여덟 식구가 있으면 이것이 열여덟 개고, 국민이 4천만이면 8천만 개의 담이 생겨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 마음대로?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들어와서 전부 다 악마의 계승자들의 모양을 차리고 있다는 그 부끄러운 사실을 모르고 사는, 축복받았다고 자랑하는 이 괴물들이라는 거야, 괴물.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사랑으로 연결해야

원리를 부정할 수 없잖아요, 원리? 이게 선생님 말이 아니예요. 선생님 말일 것 같으면 사탄이가 왜 떨어지느냐 말이예요. 선생님 말일 것 같으면 전부 다 왜 세계가 선생님 말대로 돼 가느냐 말이예요. 세계가 어떻게 하나의 세계가 돼요? 안 됩니다.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 막혀진 진실된 원리입니다. 원리가 뭐예요, 원리가? 원리가 무슨 저 피타고라스 원리가 아니예요. 과학의 원리가 아니예요. 화학, 물리학의 원리가 아니예요. 이건 창조원리예요, 창조원리.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어 보면, 머리 좋은 녀석은 대번에 답할 텐데, 왜 원리라고 해요?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한계선을 만드는 것, 그게 원리예요, 원리. 아담 해와가 장자로서 소생, 장성, 완성권으로 올라가야 되는 것, 그게 원리예요. 이 간접주관권 내에서도 인간이 개인완성 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절대 성숙할 때까지는 사랑의 인연을 맺지 말라는 거예요. 털 나기 전에 아담 해와가 그 짓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계선을 정해 놓고 '기다려라, 따먹지 말라!' 한 거예요.

선악과가 뭐예요? 뭔지 알아요? 여자의 음부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한국 말로 '나 그 여자 따먹었다' 이러지요? 따먹었다고 그러지요? 한국 말이 묘하다는 거예요. 그런 말 알아요? 남자들은 그런 말 하지요, '저 여자 따먹자'고. 그건 성경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는 거예요. 그건 마음에 직고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양심에 직고해야 돼요. 끝날엔 다 직고해야 됩니다.

공산당이 왜 빨갱이예요? 빨갱이는 위험천만의 사탄이예요. 직고해야 돼요! 그 악은 그늘에서 살아야 돼요. 흑(黑)은 그늘이예요. 죄진 사람은 그늘에 숨어 살아야 됩니다. 낮에 못 나타나요. 백(白)은 옳은 것에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직고하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이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저렇게 된 것은 말이예요, 전부 다 친족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엉망진창이 된 것은 사탄의 놀음 때문이예요. 자기 손녀하고 사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이거예요, 손녀하고. 딸하고 사는 애비…. 그것은 전부 다 수수대에 달아서 불살라 버려야 돼요, 한꺼번에. 난 그런 것 못 보고 산다는 거예요. 때가 되면 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의 자식으로서 바람 피워 가지고 어디 가 사나 보자구. 따라가 가지고 내가 40평생 분했던 거, 역사시대에 하늘이 분했던 것을 복수해 버릴 거예요. 무섭다면 무서운 선생이라구요. 천륜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세계는 이제 통일교회 세계가 되고 마는 거예요.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만나서 요것을 내가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축복받아 가지고 으스대지 말라구요. 선생님 앞에 섰을 때에는 아무런 뭣이 없어요. 여러분들보다도 훌륭하고 여러분들보다도 하늘이 더 중요시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출발한 선생님은 일생 60평생 고생했어요. 고생한 터전이 똥개 같은 여러분들에게 그냥 그대로 상속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요. 거 왜? 원리가 있어요, 원리가. 원리가 있다구요, 원리가.

그 원리가 뭐냐? 부모의 날을 통해 가지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것들을 전부 다 일치화시켜야 돼요, 단계적으로 전부 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택해 가지고 일치시켜야 돼요. 그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어떻게든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완성기준에 연결하는 데는 평면적으로,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연결해야 됩니다. 타락한 후손을 꽁무니에 달고 참부모의 자리에 있으니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하나님이 조치한 이식이예요, 이식.

그러니까 세계적 기준으로 올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자는 거예요. 다리, 가교를 놓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민주세계를 대표한 세계적 가인권을 찾아가 가지고 전체가 핍박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직접주관권 기준의 하나님의 날과 만물의 날, 자녀의 날, 부모의 날, 전부 다 한꺼번에 한 날이 돼야 돼요, 한 날. 한 날이 되어야 됩니다.

7년노정의 책임분담 완성으로 결과주관권을 통과해야

오늘날 애승일이라는 것, 사랑을 중심삼고 이겼다는 말이 사탄을 끼고 나온 거예요. 애승일이 아니고 애축일(愛祝日)이예요. 애축일이 돼야 된다구요. 이런 모든 요사스러운 말, 부대적인 부작용적 기념신호를 남겼다는 사실이 오늘날 타락의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재림이라는 명사 자체도 그렇고, 축복가정이란 그 이름 자체도 타락으로 인한 탕감법에 의해서 원치 않은 그 형태가 생겨난 거예요.

타락한 데에서 복귀된 축복가정이란 이 자체도 본래 원리세계에는 없어요. 본래의 자식은 완성급에 도달해 가지고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참다운 부모를 중심삼고 거기서 사랑하고 나서 몇 개월, 몇 년 후에 태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자식이라구요. 사랑하자마자, '요이 땅!' 하자마자 자식이 나와요? 까꾸로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에미 애비도 지금까지. 뒷걸음질쳐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끌고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책임분담꼴 통일적 직접주관권의 일치점이라는 것은 이상적 부모의 사랑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날 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참부모도 이상적 본래의 자리가 아니예요. 탕감노정을 거친 후에 참부모의 환원 기준을, 본래의 기준을 찾아가는 길이예요. 직접주관권의 세계적 탕감 조건을 딱 세웠으면, 그다음에는…. 그 시대에 있어서는 사탄이 간접주관권 내로 침범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탄이는 여기 책임분담 못 한 조건 위에 침범했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끝나면 사탄은 추방당하는 거예요. 책임분담 완성하면 사탄이 있을 수 있나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성기 완성급에…. 여러분들에 대해서 축복해 주더라도 7년노정을 남긴 책임분담 미완성권, 원리결과주관권을 통과해야 되는 1단계가 7년간 남아 있어요. 여기에서 사탄이를 분립해 가지고 7단계에 있어서의 완성기준, 본래의 기준에 도달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부모의 사랑기준이 현현 안 된다는 거예요. 본래의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부모의 기준이 돼 있으면 사탄의 참소도 없고 사탄세계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요때가 어떤 때냐?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돌아와서 뭘했느냐 하면, 이렇게 직접주관 라인에 연결됐던 것을 개인적인 탕감, 가정적인 탕감, 종족적인 탕감, 민족적인 탕감, 국가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형(型)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끝에서 끝으로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기준을 세웠어요. 참소할 수 없는 조건을 세웠다구요.

그건 누가 세웠느냐? 여러분들이 세운 것 아니예요. 부모님이 세웠어요. 부모님이 세웠어요. 부모님이 세운 것을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부모 것을 전통적으로 상속받고 나서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나는 본가지인 부모의 분가지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직접주관권 라인이 간접주관권과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책임분담의 모든 것을 성사시킨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이가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도달했다는 조건 편성이 완성됐다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조건 편성이예요. 여러분들 자신이 그렇게 참소권 내를 넘어간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은 5퍼센트가 남아 있어요.

야곱이 세운 조건을 이스라엘의 야곱 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 행해 나가야 됩니다. 모세가 세운 그 조건을 이스라엘 민족이 따라야 돼요. 예수가 세운 모든 조건은 크리스찬들이 따라야 돼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세운 것은 통일교회 참자녀들이 따라야 되는 원리원칙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모를 싸? 「알싸」 여러분들에게도 7년노정이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은 지금 장성기 완성급의 단계를 넘어섰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완성급으로 가는 길에서 져야 할 십자가를 선생님이 대신 졌어요, 여러분들이 모르니까. 세계무대에 가 가지고 가정적 개인 장자권, 가정적 가정 장자권, 가정적 종족 장자권, 가정적 민족 장자권, 가정적 국가 장자권, 가정적 세계 장자권의 조건을 세워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돌아와서 지금 한국 민족으로부터 전부 끊어진 것을 외국 사람과 전부 갖다 접붙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늘 혈통의 계승자가 됐다고 자랑하라

1985년까지 끝났으니, 이제는 접붙임이 끝났으니 여러분 자신들 세계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통일교회 믿는다는 게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죄입니다. 죄가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어디, 학교 가 가지고 통일교인이라는 말을 못 하고 주접떨면 죄인이예요, 죄인. 죄인이예요. 그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왜 그러냐?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선 자녀는 그 참소권을 밟고 넘어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주저하면서 사탄세계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은 참소권 아래에, 사탄 주관권 내에 머무르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자랑하고 축복가정을 자랑해야 됩니다. 자랑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내에서 자랑하라는 거 아니예요! 사탄세계에서, 여기서 출발해서 땅 끝까지, 동서남북 사방, 입체의 세계까지….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 종족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의 족속의 권한을 가진 하늘의 혈통의 계승자가 됐다고 자랑해야 됩니다. 이놈의 간나 새끼들, 이제야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지? 알겠어?

여기 학생 지도자 누구예요? 똑똑히 가르쳐 주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을 들이패! 패라구요. 「예」 들이패라구요. 안 되면 발길로 들이패라구요. 한 녀석으로 안 되면 세 녀석, 열 녀석 전부 다 학교를 동원해서 패서라도 바로 지도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는 동양에서 채찍을 들어 때려 가지고 교육하던 것보다 몇십 배 강하게 때려서라도 사탄 새끼가 되지 않도록 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알겠어요? 엄격한 교육제도를 통과시키도록 할 거예요. 그거 환영이예요, 환영 아니예요? 「환영합니다」 반대한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요. 내려요.

선생님이 그랬다구요, 내가 이 길을 나서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이해 못 할 때 자랑스럽게 어머니 아버지를 충고한 사람이라구요. 동네 사돈의 팔촌, 전부 다 이해 못 하고 반대하고 내 말 안 듣게 될 때는 그걸 박차고 나서며 '내가 돌아올 때 여러분들은 굴복하고 말 것이다' 하고 선언하고 나선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에 대해서 그랬고, 대한민국 백성 대해서 그랬고, 미국에 대해서도 그랬어요. 내가 주저했어요? 쇠고랑을 차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어요. 감옥의 철창을 잡고 눈물 흘려 하늘을 위해서 권고하는 것을 자랑했어요.

이놈의 자식 간나들, 뭐? 살짝 해 가지고, 공부해 가지고 잘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36가정 이놈의 자식들! 그런 놈의 자식들은 칼로 배때기를 십자로 그어 창자를 꺼내서 독수리 밥으로 줄지도 모르지. 그런 분함을 품고 있는 선생님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에미 애비 똑똑히 알라구! 때만 돼 봐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칼을 뽑아 가지고 그저 칠 수 있는 때가 되거든…. 이런 요사스러운 것을 하나님은 다시 원치 않아요, 하나님이. 내가 원치 않는 것은 하나님도 다시 보고싶어하지 않아요.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을 돌로 때려 죽인 이상, 돌로 때려 죽일 게 뭐예요? 풀무 구덩이에 쇳덩이처럼 집어넣고 집게로 들이 때려서 즉사시킬지도 몰라요. 그런 명령이 있으면 나는 서슴지 않고 하는 거예요. 내 여편네가 와도, 자식이 와도 틀림없이 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라구!

뭐, 축복받은 자리? 이번에 효진이를 통해 가지고 내 이놈의 자식들에 대해서 죽을 힘을 써서 하나 만들라고 명령을 안 했으면 어디로 가 떨어져 나갔을지 모를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어디 가 봐라, 이놈의 자식들. 단단히 오늘 결심을 해야 되겠어. 알겠어? 응? 「예」 이놈의 자식들, 축복해 주었으면…. 그 아들딸이 하늘 대한 충효의 도리의 계통을 잇게 하기 위해서 내가 축복을 했지, 너희 똥개 같은 놈, 너희들 구더기 새끼까지 잘먹고 잘살라고 축복한 것 아니야! 피의 제단이 남아 있으면 여러분들은 피를 흘려서라도 제사드릴 때에 이삭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말이예요, 전부 다 감사할 줄 알아야지요.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는 축복가정이 돼야

반항하는 양이 없다구요. 예수도 양이라고 했다구요, 어린양. 십자가에 들어가 반항했나요? 여러분들만 못해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라고 했나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뜻을 가지고 가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전통을 가지고. 참부모님의 전통을, 뜻을 갖지 않고는 돌감람나무 그냥 그대로예요. 방향전환이 불가능한 거예요. 위치변경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지옥과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은 어머니 한 분 통과시킨 거라구요. 자기 주관대로 살면 안 된다 이거예요. 따라와라 이거예요. 내가 손을 들어서…. 선생님은 성질이 불 같아요. 손을 들어 치는 날에는 끝장이 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자리를 얼마나 동경하고 나온 사람인지 모릅니다. 어머니는 모르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아직까지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라 타락한 아담 해와 새끼를 쳐서 번식한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는 끌려 내려갔지만, 이제 참부모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사다리로 올라가고 에미도 올라가고 새끼도 올라갈 수 있는 7년노정이 되었다는 사실이, 세상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혈족이 가는 길이 생겼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천국이 시작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가도 전부 다 옥살박살되어 사탄의 소굴에 내동댕이쳐지는 거예요. 살길이 없다구요, 원리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이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생하지, 여러분들보다 못나서 고생하는 줄 알아요? 미국은 왜 가요? 미국의 대회 끝나 가지고 모스크바 대회 선언을 왜 해요? 공산당을 제일 원수시하고 제일 극성맞게 반대하던 괴수가 모스크바에 가면 첫번째로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 갔다 올 수 있는 길을 닦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나 소련의 중요한 도시에는 다 통일교회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같으니라고, 저 사탄세계도 전부 다 양자의 자리로 구원받아 가지고 부모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가정 너 모스크바 갈래?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갖고 있는 그런 사상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더라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놀음 어떻게 하겠어? 하나님의 뜻이고 뭐고 전부 다 망쳐 버렸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제부터는 2세를 모스크바에 전부 배치할 거고, 아프리카 일선 지역에 2세가 나서야 될 텐데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하늘이 역사할 것입니다. 가서 수고하고 죽은 사람들 이상 충성하겠다고 할 때는 하늘이 직접적으로 주관해서 저 원수의 성을 들이 까부술 것입니다. 내리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원리예요, 원리. 원리의 길은, 할아버지가 갔으면 그 할아버지가 간 대로 그냥 그대로 밟아 가는 것입니다. 원리의 길은 점핑해 가지고 타고 넘어가는 길이 아니예요. 밟아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냥은 못 들어간다구요, 전부 다.

역사적인 탕감노정을 거쳐야 심판권을 넘어갈 수 있어

앞으로 세상이 한 곳으로 행차해 가지고 나라를 설정해 들어가게 될 때는 여러분의 경로를 다 낱낱이 써 가지고 저 공의의 심판정에서 패스해야 됩니다. 재심사를 거치지 않고는 국가 축복 자리로 못 나가는 거예요. 세계 축복까지 나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하는 축복은 교회 축복입니다. 외부에서 왁왁 반대하는 반면 교회 내에서는 그저 축복을 하는 거예요.

그 축복은 통일교인의 축복이지, 하늘땅이 공인할 수 있는 세계적 축복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축복은 하늘땅이 공인한 우주사적인 축복이었어요. 여러분들의 에미 애비가 통과할 수 있는 길이 여러분들 때문에 생긴다는 거예요. 국가 축복권 내에 당도했을 때에 그 자신이 천법에 위배됐을 때에 걸리는 거고, 자식들의 사위기대 기준에서 가야 할 7년노정에서 하늘의 탕감노정을 거쳐오지 못한 가정은 거기서 스톱이예요. 정지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정지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축복한 것이 아니예요. 혈족을, 종족권을 축복한 거예요. 종족권의 법에 이탈되게 될 때는 얼마든지 대치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축복한 것이 아니고 그 자리를 축복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120가정 자체를 축복한 것이 아니라 120가정 자리를 축복한 것이요, 72가정 자체를 축복한 것이 아니라 72가정 자리를 축복한 것이요, 36가정 그 자체를 축복한 것이 아니라 36가정 자리를 축복한 거예요. 얼마든지 갈아치울 수 있어요.

내가 나라 기준까지, 국가 축복 기준이 될 때까지 그런 한계선을 전부 다 바라보면서 축복했기 때문에 그때까진 내가 가만히 참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을 보고도 못 본 척하고…. 그때까지 연장선이예요, 연장. 끌고 나가는 거예요. 끌고 나가 가지고, 그때 가 가지고, 국가기준 시대에는 정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세계로 못 가니까. 이놈의 자식들, 그때 보라구. 그때 얼마나 비참할 것이냐. 그래서 내가 지금 염려하는 것이 그때에 가서 어떻게 이놈의 자식들을 처리할 것이냐 하는 거예요. 축복받고 나가 가지고 전부 다 이 요사스러운 간나들,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역사적인 탕감법을 거쳐야 하는 인류의 비통사를 생각하게 될 때 어떻게 대우했는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공산당들이 자기 원수들은 어떻게 하나? 인민재판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숙청하지 않아요?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원리원칙에 불합격자는 숙청받아요. 숙청 바람이 불어 제낄 것입니다. 그건 내가 원치 않아도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때 가 가지고 사정해도 안 통합니다. 천리를 바로잡고 천년 만년 계대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할 수 없이 법대로, 원리원칙 법대로 해야지요. 그렇지요?

하나님도 그 원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그 원리를 존중히 세우고 수행해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 창조 이후 지금까지 수난의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개척자의 선봉자가 됐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원한을 어디다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했어요. 이제 푼다면, 저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아벨권의 사람들이 하늘을 또다시 배반할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을 무자비하게 숙청한다는 거예요.

심판은 어디서부터? 통일가에서부터, 축복받은 아들딸서부터, 축복받은 에미 애비로부터 그다음에…. 이걸 해 놓고 그 비법에 의해 가지고 비례되는 세계의 심판권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축복받았다는 이 엉터리 같은 간나 자식들부터 똑똑히 정신차리라구. 원리는 뒷전에 놓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니 원리의 세계가, 뜻의 세계가 여러분들과 관계맺어질 것 같아요? 천만에. 그럴 수 있다면 내가 이 고생을 안 해요. 내가 이 고생을 안 해요.

여러분보다 못나서 이 놀음 하는 것 아니예요. 머리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특출하다구요. 할 수 없으니, 이 길이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죄진 사람같이, 못난이 중의 못난이같이 매를 맞고 피를 토하면서도 그 흔적을 감추려고 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 앞에 나서기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그걸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내 일생의 분함과 원한을 해원성사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을 수 없는 사연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래서 세운 법을 또다시 유린해, 이놈의 자식들? 축복을 받았다는 이 간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를 갈고 정비해 놓을 거야! 못 하면 우리 새끼들이 망해요. 하늘의 직계 혈통이 망해 버리는 거예요. 물든다 이 말이예요.

사탄의 참소조건을 막아낼 자격자가 되라

박보희, 곽정환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최창림이. 이 간부라는 패들! 청산을 짓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이 여러분의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난 알고 있는 거예요. 이런 말 안 하고 싶어도, 여러분이 산을 넘기 전에 해 놓고 넘어가야 되겠다 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에게 통고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에미 애비들을 살려주고 싶으면 여러분들이 잘하라구요. 알겠어요?

사위기대 사랑에 얽매여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과 자녀,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결속된 자체에서 행복한 가정이라고 언제든지…. 우리는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못먹고 못살아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찬양하고 노래부르고 하늘 앞에 감사하며 나가지 않는 패들은 전부 다 걸린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을 농락하는 사람들이예요.

선생님은 선두에 서서 치열한 투쟁을 하고, 감옥을 생명과 엇바꿔 가며 자진해 찾아가면서 닦아 온 그 길을 가고 있는 선생님 앞에 소위 참부모의 혈족이라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전통을 이루지 않는 간나 자식들을 남겨 둘 수 있어? 모조리 솔거해 가지고 탕개질을 해서라도 전부 다 정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엄숙한 과제가, 눈 뜨고 보고 이걸 넘지 않으면 안 될 비장한 세월이 여러분 목전에 다가왔어요. 이걸 통고하는 거예요. 여기 걸리지 않게끔 각별히 노력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2세들을 일시에 쳐 내야 되겠다,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한국에 있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을 완전히 스톱시킬 것이라구. 총동원이예요. 알겠어요? 일년 내에 젊은 녀석들 전부 다…. 이래도 얼마든지 대학 갈 수 있는 거예요. 대학이야 뭐, 40이 넘어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 함정을 여러분들이 못 넘어가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고꾸라져요.

여러분들이 어디서부터? 한국서부터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인 것을 알고, 받아들인다고 약속했지요? 「예」 응? 「예」 받아들인다는 사람 또다시 한번 양손을 들어 약속하자구요. 내리라구요. 똑똑히, 똑똑히 알아들어 두라구요. 내가 협박 공갈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무서운 법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날까지….

죽지 않고 이 길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죽지 않고. 죽어서는 못 넘어요. 그러니 못난이 놀음 하고 분한 것을 그저 뒤로 하면서 혀를 깨물고 돌아선 일이 한두 번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혈기를 내서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길, 원리적으로 알겠지요? 책임분담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보좌 밑까지 사탄의 참소권이 되었어요. 하나님 이마 턱 앞에 맞대고 이렇게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이 쫓아 버릴 수 없게 되었어요. 맞대 가지고 이렇게 참소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넘어갈 자신 있어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거 넘어갈 자신 있어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 타락한 인류를 붙들고 하나님 앞에 정연히 서서 하나님도 제거하지 못한 참소하는 사탄을 여러분들이 제거할 수 있는 능력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응? 말해 보라구요. 사탄이 있는 게 사실이고 내가 말한 게 사실이고 통일교회 원리가 사실이라면, 정면에 서 가지고 참소하는 사탄을, 하나님이 제거 못 하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예수님도 제거 못 했던 그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없잖아요?

여러분들이 의사가 되고 싶어서 의과대학에 들어갔는데, 해부실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집도를 해 가지고 해부하고 싶다' 해서 그에게 칼을 맡기는 의사가 있다면 거 정상적으로 봐요? 칼을 맡기다니. 칼을 갖겠다고 하면 모가지를 찔러서라도 못 갖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모르잖아요? 응? 이길 수 있어요, 없어요? 답변하라구요. 참소조건을 막아낼 수 있는 자격자가 됐소, 안 됐소? 생각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털이 구새먹을 만큼 자랄 때까지 철부지하게…. 백정 놈의 자식보다 못한 자리에서 자라고 있다는 자기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축복이라는 말이 얼마나 더러움이 탔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어미 아비 때문에 축복이라는 말이 얼마나 더러움이 탔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철이 들었으니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밝혀 놔야 돼요. 축복받은 부부가 돼 가지고 무슨 사고 없이 나를 낳고, 사고 없는 사랑을 지탱해 가지고 우릴 기르고 있었느냐 하는 것을 궁금해해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에미 애비가 완전하다고 생각해? 에미 애비가 완전치 못한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서도 그 에미 애비 따라가는 자식들이 됐다는 것은 축복받은 후대가 아니란 걸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하늘 권속이 됐다고 할 수 없는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가인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해야 천국문이 열려

여러분 에미 애비들이 교회의 비판을 드러내 놓고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고 말이예요, 사장네 집으로 데모하러 다니는 간나 자식들도 있잖아?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에미 애비를 타고 앉아 가지고, 내 손으로 항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사죄할 수 있는 회개의 담이 남아 있는 것을 몰라? 이놈의 자식들, 부끄러운 에미 애비를 가졌다는 데 대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고 있는, 뭐라고 할까, 땅거미들이다 이거야!

내 우리 아들딸이 있지만 하늘땅 앞에 내가 부끄러워 안 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내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천도를 밝히기 위하여 명령에 순응하고, 법도를 세우기 위한 원리원칙을 세우기 위해 고생을 했지요. 자기들은 섭섭하고 외로운 자리에 섰지만 그건 할 수 없는 거예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가인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문이 열릴 수 없어요. 내가 못 하게 되면 자식들이 대를 이어 가지고 그 놀음 하지 않고는 천국 갈 길이 없어요. 못 하게 되면 영원히 영원히 천국문에 도달하지 못해요. 그러면 또다시 제2 타락권이 생기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 모든 탕감을 다 끝내고 이제는 상속권을 벗어나 가지고 내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아들아!' 하고 눈물지으며 통곡할 수 있는 하루를 고대해 왔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 철이 다 들어서 시집·장가가서 자식을 품어 가지고 에미 애비가 다 됐어요. 이제 그러자니 자기도 쑥스러워하고 나도 쑥스러움을 느끼니 그러지 않지요. 마음은 그런 마음이 간절하다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볼 때 부모로서 책임 못 했다구요. 못 했지만 나는 가인 자식을 여러분들보다 더 사랑하기 위한 천도를 밝히기 위해서…. 내가 사랑하지 못하여 어린 시대에 내 아들딸들이 고통받았는데 가인 자식들이 천년 만년을 두고 내 대신 사랑해 줄 수 있는 울타리가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생명을 대신해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에서 성진이 어머니와 이혼한 것은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거 다 기성교회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한이 많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육십이 되어 늙어 죽을 이 노인층에 들어가 가지고도 이 놀음 안 하는 거예요. 벌써 천하를 주름잡아 가지고 태평세월을 맞이하여 천년왕궁을 찬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갔을 것인데, 배후에 얼마나 곡절을 남겼는지 알아요?

그래서 나 하나 희생이 되고, 나 하나 탕두질당해 가지고 만민을 행복의 기지에 어떻게 안착시키느냐 하는 그 비결점을 찾기에 일생 동안 생명을 제물 표제로 삼아 가지고 죽음을 정면으로 찾아 나서는 걸음을 하며 지금까지 싸워 나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전부 다 살아 남았지,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벌써 골로 간 지 오래 됐을 거예요. 소용가치가 없게 될 때에는 가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 들어서 3일째 되는 날 여기에 여러분들을 왜 모이라고 했느냐?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새시대로 접어들 때가 왔으니 여러분들이 다리를 놓아야, 심정의 다리를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제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야 되겠기에 여러분들을 불러 모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았지요?

책임분담권을 침범받았다는 사실은 뭐냐? 이 원리결과주관권에 있는 세계의 모든 인간은 물론이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도 책임분담 완성권을 넘어선 자리에서 태어나고 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왜? 참부모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생겨났더라도 참부모를 대해서 사탄과 사탄세계가 반대할 수 없는 자리에서 태어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지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가 그래요.

책임분담을 알아야 선악의 투쟁사가 이해돼

그래, 여러분들 개인 완성하기 위해서는 뭘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있지요? 창조성 완성이예요. 제2창조주격의 입장에 세우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영원한 하나님의 주체 앞에 영원한 대상격으로 설 수 없는 거예요, 피조물 자체만으로라면. 알겠어요? 그래서 창조주격 입장에 동참시키기 위해서는 이게 절대 불가결 요인이예요. 이것이 없으면 인간이 하늘 절대자 앞에 대등한 자리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법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역사가…. 왜 선한 사람들이 전부 다 희생당하고 말이예요, 악한 사람들이 잘되게 돼요? 역사를 보면, 독재자들이 왜 세상을 지배해야 돼요? 선군이 나와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건 못 이루고, 역사를 들춰 보면 전부 다 독재자의 세계 통일의 꿈만 기록된 거예요. 그건 사탄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책임분담권을 침범받았기 때문에 그 이하의 모든 피조물, 그 이하의 인간 전체, 지상세계의 만민, 이전에 왔다 갔던 모든 영계에 있는 조상들까지 보더라도 전부 다 책임분담 완성권을 넘어선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거 이해돼요? 「예」 이해돼요, 안 돼요? 이해돼요, 안 돼요? 어때요, 이해돼요, 안 돼요? 「됩니다」

그게 원리예요, 원리. 그거 문선생이 적당히 갖다 붙인 게 아니예요. 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모르게 될 때는 역사가 풀리지 않아요. 그렇지요? 전체 역사가 풀리질 않아요. 역사의 곡절을 해결할 수 없어요. 왜 전쟁사예요? 책임분담이라는 선의 조건이 악한 세계 조건을 본래 극복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타락해서 사탄세계가 되어 떨어진 것을 뒤넘이치는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투쟁사예요, 역사는. 반드시 악한 녀석이….

그 작전법을 어떻게 하느냐? 작전법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악은 먼저 치는 거예요.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 싸움 하는 거예요.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어요. 지금 공산권이 미국을 치고 있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친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칠 만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왜 문제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치느냐? 가만두었다가는 전세계가 레버런 문의 손아귀에 전부 다 들어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것이 옛날에 혼자 그럴 땐 문제가 안 됐지만, 이게 문제가 돼 가지고 동네 문제가 면 문제가 되고, 면 문제가 군 문제가 되고, 군 문제가 도 문제가 되고, 도 문제가 나라가 문제 되고, 나라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대통령도 해결 못 하는 그 이상의 문제가 돼 가지고 국가적 문제를 지나서 아시아의 문제가 되고, 아시아의 문제를 지나 가지고 세계적 문제가 되고, 세계적 문제가 돼 가지고 하늘땅 문제가 되고, 하늘땅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선생님과 하나되느냐, 하나님과 사탄과의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느냐 하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게. 우주사의 전반적인 문제가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에서 보낸 총 스파이 대장이예요. 알겠어요? 저걸 가만 놔 두면 모든 사탄세계의 주권자들을 전부 다 삼켜서 소화해 버릴 것이고, 국민까지 전부 다 사랑의 단지에다 절여 가지고 내 놓게 된다면 말이예요, 전부 다 눈만 뜨게 되면 자기 고향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참부모 찾아간다는 거예요. 본연의 세계로 찾아가게 돼 있다구요. 양심이 맑아지면 맑아질수록, 깨끗해지면 깨끗해질수록 점점점점 통일교회 운세권으로 마음이 자꾸 작용하게 돼 있는 거예요, 이게.

이번에 선생님의 귀국 뱅퀴트(banquet;연회)에 세계 각국에서 참석했던 사람들이 말이예요, 자기도 모르게 전부 다 회오리 바람 가운데의 봄바람에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거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이렇게 좋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요술쟁이인지 전부 다 어제 저녁에 봤는데 아침이 되면 또 만나고 싶다는 거지요. 또 보고 싶다는 거예요. 거 며칠 지나니까 '선생님, 아이고 떠나게 됐는데 한번 더 보고 싶으니 만나 보게 해주소!' 그래요. 그리고 우리 집 구경하겠다 이거예요. 집에서 어떻게 사는지 한번 가 보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자기 고향에 돌아가 생각하더라도 문선생님 사는 집이 이랬으니 그 집에 사는 선생님을 생각하게 된다면, 그 환경 전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연을 사랑하고 자기 집까지 사랑할 수 있고 아들딸까지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생각이 들 수 있겠기 때문에 선생님의 집에 가서 보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권을 받아야

누가 그러라고 가르쳐 줬어요? 거 무슨 힘이? 사랑의 힘이. 사랑의 힘이 국경을 언제나 초월하고 시간을 언제나 초월하는 거예요. 시공을 자유자재로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의 활동력을 가진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힘에 의해서…. 앞으로 이제 올 때는 그냥 못 온다구요. 선물중의 제일의 선물을 사 가지고 집에 꼭 방문하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선물 중에 선생님이 원하는 선물이 무엇이냐? 금덩이도 아니고, 무슨 돈도 아니고, 돈이나 금덩이나 마찬가지지요, 무슨 권력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을 선생님은 선물로 받는다 이거예요.

그 선물 받아 가지고 자기 것 하려는 게 아니예요. 하늘로 돌려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그 가정이 하늘의 소유로 아직 결정 안 났다구요. 알겠어요? 하늘의 소유로 결정될 수 있는 그 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타락이라는 인연이 없고 참소권과는 관계가 없는 자리에서 하나될 수 있는 가정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으로 찾아질 수 있는 가정이요, 또 그 가정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빨리 벗어나겠다고 몸부림쳐야 돼요. 이놈의 축복받은 에미 애비들, 뒤에 있어 가지고 밤낮 '공부해라, 공부!' 하는데 공부가 뭔 줄 알아? 뭣인 줄 알아? 그게 전부 다 사탄의 요술이야, 요술. 사탄의 요술이야. 배워 놓으면 전부 다 사기치려고 하고, 힘들이지 않고 공 것을 바라고 말이예요, 살짝살짝 해서 남의 등 타 가지고 자기 출세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사탄의 요술 바가지예요, 요술 바가지. 그래, 천국간 모든 사람들을 영계에 가서 보게 되면 순진한 농민들, 순진한 어부들,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천국이 아닌 낙원에 간 사람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권에 참소받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천하가 내 것이라고 상속된, 하나님의 소유권 자리에 서 본 적이 있어요? 하나님의 소유물이 된 적이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소유결정을 한 때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원리적 관으로 볼 때에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응?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의 소유물이 없어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복귀돼야 돼요, 복귀. 여러분이 가진 물건, 여러분의 새끼, 여러분의 에미 애비 합해 가지고 천국, 하늘나라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권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거 받았다고 봐요? 답변해 보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너와 나와는 완전히 하나고, 내 것이 네 것이고 네 것이자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사랑의 소유권을 하나님 중심삼고, 여러분 에미 애비 중심삼고 결정한 때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없잖아요?

지금 갖고 있는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청산해야 하는 데 구약시대를 대신한 것이 여러분의 물건이요, 신약시대를 대신한 것이 여러분 자식이예요. 성약시대에서는 에미 애비 3세의 것을 합해 가지고 제물로 바쳐야 됩니다. 누가 바쳐야 돼요? 참부모가. 참부모 가정을 제단으로 하고 여러분을 희생의 제물로 드린다 할 때에 하나님이 받아들이는 거예요.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야 합니다.

역사를 통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해방은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의 모든 제물 드릴 수 있는 사탄의 참소조건을 청산하여…. 청산하지 않고는 여러분이 가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적 소유권에 봉착하느냐?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과 만물이 평형선상에서 하나님의 소유라고 결정할 수 있는 자리를 지니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공동소유권이 결정되는 기지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 자신이 만물의 날을 만든 건 그거예요. '선생님의 모든 것은 이 세계를 대표한 아벨적 하나님의 물건이다. 아벨적 하나님의 소유의 인연에서 인연된 물건이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고 사랑의 소유권을 재인정받은 자리에 선 물건이다'라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정하고 사탄이 인정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물건은 내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인류의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된, 타락의 침범과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본연의 소유 결정의 조건 기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벨, 하늘 편 사랑을 중심삼은 상속 소유라는 거예요. 상속된 소유물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비로소 지상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물건을 샀다가 팔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참부모님이 내버린다는 식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식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번 산 것은 거지가 되더라도 선생님이 팔려고 하지 않은 건데도 이 물건을 팔아먹은 녀석들은 이다음에 다 법에 걸리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뭐예요? 자녀의 날을 택했어요. 그 자녀의 날은 왜 필요하냐? 보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자녀의 날을 택했던 이유는 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기지를 상실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라고 할 수 있는 자식의 명분을 못 가졌어요. 알겠어요? 이 기준을, 자녀의 날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 앞에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자녀의 소유가 결정됩니다. 소유권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유? 또 그다음에는, 부모의 날이 뭐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들은 참부모의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모님 자신을 대신해서 소유상속권을 받아 와 가지고 사랑과 하나된 가정적 소유물이라는 거예요. 부모의 소유 기지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3단계로 갈라 세워진 게 비로소 하나에 연결되어 평면의 지상에 세워져서, 하나님의 직접적 주관과 사랑과 모든 것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공증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공증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만물의 날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유 결정권을 갖지 못한 만물세계의 소유 결정 기지를 내가 소유하고, 자녀의 날을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자녀 소유권을 상실했던 것을 비로소 내 시대에 있어서 자녀의 날을 통해서 비로소 내 몸 대신 같이 하나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소유 결정 기반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녀로서 완성됐으니, 원리로 볼 때에는 가인 아벨 자녀완성한 조건 기준에 섰기 때문에 그다음에 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것도 조건이예요, 이게.

참부모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소유를 결정받았지만, 이 횡적인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부모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을 부모 앞에 못 받았다구요. 그런데 부모의 날을 같이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신에게도 지금까지 만물로부터 자녀, 이렇게 거꾸로 올라가던 것이 여기 직접주관권 시대에 와 가지고 평면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이 7단계 형태가 전부 다 이루어져 가지고 중앙선에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7단계, 여자 7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기 위한 거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날은 무슨 날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의 날, 자녀의 날,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심정적 기준이 일치된 소유 조건을 결정한 기준이 전체는 아니지만 계열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계열을 통해서 하나님과 심정적 일치를 했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맺어진 소유권, 천상세계 소유와 지상세계의 공동적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그 소유권 결정 기지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살다 간 사람은 영계, 즉 천상세계의 자기 소유 기지인 천국에 가 가지고 자기의 활동 기반을 가지고 주인 대신 놀음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상세계의 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소유 결정했어요? 소유 있어요, 여러분들? 응? 대답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눈만 깜박깜박하지 말고.

원리의 길은 하나님도 사탄도 절대시해

만물의 소유권을,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과 일치될 수 있는 조건적인 것이라면 그 소유권을 결정받았어요? 완전히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세계적으로 평준화되고 일원화되어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완전권 내로 갈 때까지 이 상속 결정권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전체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날이 무슨 날이고, 부모의 날이 무슨 날이고, 자녀의 날이 무슨 날이고, 만물의 날이 무슨 날이냐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을 아직까지 못 했기 때문에….

타락이 없었다면 결혼식과 더불어 완전히 평면적으로 직접 주관권, 간접 주관권 전체가 딱 주고 딱 끝나게 되어, 완전히 소유 결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원적이요 일방적으로 다 통과될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종자가 다르고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거 문제라구요. 사탄앞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기뻐하며 희생하고, 기뻐하며 장자의 기준을 복귀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소유를 결정할 기지가 없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인들을 희생시켜서 이 놀음하는 것을 인간들은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공식 원칙은 천륜의 하나의 기준으로서 섭리사의 모든 표준이 돼 가지고 측정하면서 사탄을 참소하고, 사탄에 대해서 측정 기준에 맞게 되면 해방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무조건 희생하라고 해야 됩니다. 무조건 희생하다 보면 무조건 넘어서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다는 거예요, 종교는. 그러나 이렇게 오늘날 통일교회와 같이, 과학적인 급변하는 이 세계에서, 논리와 원칙을 중심삼고 발전세계를 추구하는 과학문명세계에서 원리 원칙적 이 기준, 특정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지성인들에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구요. 그 길을 가라고 해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원리의 길이면 하나님도 절대시하는 것이요, 사탄도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동과 서가 갈라지고 남과 북이 갈라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기준은 엄연해요! 그걸 원리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 하나님의 이상은 창조이상인데 창조이상은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12대상권을 이루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거 알아요, 12대상권이 무엇인지?

타락했기 때문에 이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요? 그냥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타락했으므로 구원섭리, 구원해야 하는데 구원은 무슨 섭리예요? 복귀섭리예요. 복귀라는 것은 병났으면 병나지 않은 상태로 되돌아가는 거와 같은 거예요. 되돌아가야 되는데 어떻게 되돌아가느냐? 재창조원칙에 따라서 복귀하는데, 그 재창조원칙으로 주장하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복귀원리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귀원리는 뭐냐 하면 재창조원리입니다. 재창조원리가 뭐냐 하면, 창조원리라 이거예요. 이게 창조원리예요. 틀려요, 안 틀려요? 타락하지 않은 사람도 이 길 가야 되는 거예요. 이 길 가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복귀되는 사람은 이 길 가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확실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라는 것이 뭐예요? 이 창조원리를 재차 탕감하기 위한 거라구요. 재창조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실수된 것을 고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한 과정의 반대적인 과정을 거쳐 가지고 미완성한 부분을 보충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본연의 자리에 돌아간다고 사인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과 하나님이 하는데 사탄이 먼저 해야 됩니다. 시험관이 해야 돼요, 검사와 같이. 검사관이 있다구요. 그게 사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사망권, 타락권과 창조이상권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이상적 원칙을 통해서 끌어 가려고 하고, 사탄은 이상권 파괴 원칙을 통해서 전부 다 멸망으로 끌고 들어가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합격될 때에는 사탄은 해방시키지 않을 수 없고, 원리원칙에 부합되지 않게 될 때에는 하나님도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지옥 안 보낼래야 안 보낼 수 없는 것이 원칙으로 돼 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확실해요? 「예」

하나님의 소유 결정을 찾아 이루었다는 조건

그러니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이 아직까지 안 났다구요. 소유 결정이 아직 안 났으니 사탄 마음대로…. 사탄 사랑 중심삼고, 차원이 낮지만, 사탄 중심삼은 그 사랑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그 차원 낮은 사탄 사랑 중심삼은 소유 기지가 타락권인데, 이 기지 이상의 기지를 발견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부모의 날을 왜 지키는지 알았지요? 대답하라구요! 알았어, 몰랐어, 이 녀석들아? 응?

통일교회의 부모의 날이 뭐예요? 자녀의 날이 뭐예요? 만물의 날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소유 결정을 이루지 못한 것을 다시 찾아서 이루었다는 조건을 설정하기 위한 날이예요. 조건은 탕감조건이예요. 5퍼센트 조건이라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있어요? 이걸 부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나가 살아 보라구요. 이 원칙이 어디까지나 사회 생활권 내에서 벌어지고 주체 대상 관계, 종횡의 관계, 심정적 관계에 전부 다 적용이 됩니다. 회사 중심삼고도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회사하고 사원이 얼마나 하나되느냐? 하나되게 되었다면 그것은 천리 공법에 의해서 보호를 받기 때문에 그건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랑과 일치하여 대상권이 소유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으므로 우주가 보호하여 발전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 원칙권 내에서 흥망성쇠의 모든 수레바퀴는 돌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축이예요, 축.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 놀음 하며,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거쳐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만 못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줄 알아요?

그러니 종교세계에서는 절대 필요한 것이 만물의 날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한 만물의 날이 절대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하지요. 부정할 길이 있으면 부정해 보라구요. 내가 하나 물어 볼께요. 부모의 날이 필요하지요? 「예」 하나님의 날이 필요하지요? 「예」 거 왜? 재인정권 소유 심정세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의 날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거야. 지금까지 묻는 녀석도 없었고, 교육시키는 녀석도 확실히 모르고 있었다 이거야. 협회장 알겠어? 「예」

그게 뭐냐 하면 하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된 결과의 하나님편 사랑의 소유권이 결정 안 됐기 때문에, 소유권 재확정을 위한 길에 있어서 불가피하게 만물을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세계적인 입장에서 조건적 기반으로 세운 날이 만물의 날이요, 그 사랑의 소유권 기지를 만들기 위한 조건의 날이 자녀의 날입니다. 또, 부모의 날은 뭐냐 하면 참부모 대신 나가 설 수 있는 부모의 사랑적 조건의 기반을 설정한 날입니다. 이것은 복귀과정에 있어서 불가피한 원칙입니다. 절대적이예요.

이걸 피해서는 갈 길이 없어요. 만일 갈 길이 있으면 내가, 똑똑한 내가, 이 천지이치를 아는 내가 벌써 다 갔지요. 일생을 통해 감옥을 자기 집같이 드나들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소유물이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하나님의 소유물이예요? 자신 없지요? 없으니까 무엇으로? 만물의 날을 맞아 내가 소유물을 찾겠다는 입장에서 만물을 드리며 성물로 모든 제단을 꾸미고, 그 헌제를 위해서 세상을 구원하는 데에 내 하나의 정성들인 물건을 조건으로 바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 먹다 남은 찌꺼기 갖다 바쳐서는 안 돼! 피값을 갖다 바쳐야 돼. 정수의 피값을 갖다 연결시켜야 돼요. 사랑이라는 진액이 거기서 끓어서 멈추지 않는 물건을 거기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축복가정들이 습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참석하여 '오늘 부모의 날 맞고 하나님의 날 맞는구나. 또 의례적인 날이 왔구만! 그렇게 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천만에! 이젠 통곡을 하고 그 자리에 참석해야 돼요.

하나님이, 주인이 소유물에 대해 기가 차지요. 만든 이 우주가 하나님의 것인데, 사랑의 인연으로 결정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판에 중간에 겁탈을 당했다는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하나님도 할 수 없으니 소유의 권을 복귀하기 위한 이 한스러운 노정을…. 아담 해와가 잘못한 것을 누가 풀어 줘요? 아담 해와가 이것을 풀지 않으면 풀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꼼짝달싹 없이 걸려 가지고 사탄의 참소를 받아요. 이놈의 사탄을 일시에 옥살박살내서 때려치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치울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 가지고, 사랑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소유 결정 판도를 확대시키지 않고는 사탄을 이 지구성에서 추방할 길이 없기 때문에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마'하고 보냈던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이것을 세밀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물로 결정지을 수 있는 통일문화권

눈뜨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이 길을 안 갈 수 없게끔 가르쳐 주고, 물어 보게 될 때에 사실을 답하고 질문할 때에 부정할 수 없는 자리에서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제시한 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이것만이 사랑의 세계를 통일합니다. 알겠어요? 무엇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 소유 결정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인 통일세계를 이루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는 통일문화권, 사랑 중심삼고 영원한 하나님의 소유물로 결정지을 수 있는 기대권, 그것이 통일문화권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권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통일문화권의 생성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똑똑히 해? 똑똑히 해요, 안 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모르면 큰일난다구요. 선생님이 이걸 알기 때문에 사탄이가 녹아나는 거예요.

이것 못 하면 용서 없어요. 기어의 나사가 맞아 돌아가는데 여기에 끼었다가는 사탄이 옥살박살나겠으니 어쩔 수 없이 후퇴하는 거예요. 물샐틈없기 때문에 사탄이 후퇴한다는 거예요. 사탄 소유물 결정을 참사랑으로부터 하늘의 소유물 판도로 확대시키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사랑의 피살을 뿌리며 소유물 기지를 확대하기 위한 놀음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그래서 통일문화권이라는 것은 사랑의 소유권 판도 확대하는 것임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엇이 통일하느냐? 돈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지을 수 있는 소유 판도 확대만이 통일이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는 니그로, 희그로, 야그로 전부 다 갖다 쓸어 넣더라도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사랑에.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에는 기성교회 40개, 80여, 800여 교파가 하나되고 흑인, 백인, 황인종이 하나될 수 있는데 그렇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통일권 소유 판도가 형성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스스로의 해방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뭐든지.

그러니 마음이 괜히 좋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자기도 모르게 몸이 가볍고 기쁘다는 거예요. 그거 왜 기쁘냐? 사랑,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물건의 소유권이 확대되어서 이것이 결정되었다 하는 날에는 물건을 빼앗길 염려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물이 있어요? 이제 통일교회로부터 생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종 새끼들을 소유물로 삼겠다고 구원의 역사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주들은 전부 다 남자예요.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남자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 소유권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묻기를 '하나님이여, 창조원리가 그런데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당신도 당신의 물건이 아닌 공동 물건이 되었소?' 할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지금까지 답변 안 했어요. '문선생 만나 가지고는 그렇게 되었다'고 답변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선생도 나와 같은 관계, 나와 마찬가지의 관계를 중심삼고 공동 소유 기지권 내에 들어와 있다'고 말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이자 누구 것? 선생님 것, 선생님 것이자 하나님 것,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면 아내, 어머니면 어머니…. 아버님 것이자 어머니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으니 어머니 것도 되고, 자식들도 그 사랑에 하나되어 있으니 어머니 아버지 것이자 누구 것이예요? 응? 누구 것이예요?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은 그러한 통일권적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싫어하는 존재는 없다는 것을 말했지요, 구구히. 알았어요? 알았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결혼하기 전에는 사랑의 소유 결정권을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 기지가 여러분들 몸 마음에 결정될 수 있어요, 없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원리를 놓고 생각할 때,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없습니다」 절대 없어요! 천국 못 가요. 가서 기다려야 돼요. 여러분 부부가 하나님의 사랑에 공인된 하나님의 소유가 안 돼 가지고는 천국 못 가요. 여기 에미 애비들, 둘이 가슴을 펴놓고 말해 보라구요. 여편네 남편네, 이건 어디 소속인지도 모르고 그저 날뛰면 되는 게 아니예요. 원칙은 원칙대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암만 그 나라가 크고 법이 복잡하더라도 그거 다 헌법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헌법, 기본법에 달려 가지고…. 잎사귀가 천만 가지이지만, 잎사귀가 구성되어 있는 모양은 천만 가지가 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모양이예요. 알겠어요? 천지 존재 질서의 기준, 존재 형태도 그와 같이 구성되어 존재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거들랑 하늘나라의 소유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늘의 사랑의 소유물로 공증받아야 될 우리

여러분 자신한테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의 소유권을 가졌느냐, 또는 딸의 소유권을 가졌느냐? 자신 있어요? 엄숙히 손을 가슴에 얹고 자문자답해 보라구요. 응? 하나님의 물건이 되어 있어요? '나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의 주인을 알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결정적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물이올시다! 천하가 뭐라 하더라도 요동이 없습니다' 그러한 소유물이 되었어? 요사스러운 간나들아, 답변해 보라구. 됐어, 안됐어? 중요한 것은 빼놓고 허깨비를 따라가는 이 미친 것들아, 똑똑히 알라구. 알았지? 이제 알았어? 「예」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유물 결정을 받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재차 받아야 됩니다. 그걸 받기 위해서는 만물을 제물삼고, 하나님의 종 새끼, 양자, 서자, 아들딸로서 전부 다 제물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부모님의 혈통을 교환시키기 위한 싸움을 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본성의 기준에 올라가기 전에는 본연의 사랑의 소유 결정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여기에 모가지가 걸렸다구요. 알겠어요? 일생이 여기 걸렸어요, 여기. 여기가 모가지예요. 여기 걸렸다구요. 이것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천만 태풍에 거슬리고 화산이 터져 가지고 압사할 수 있는 위험을 천만 번 거치더라도 살아서 이 고비를 넘고 가지 않고는 천국 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가서 벗으려고 후덕덕 점핑해서 자원해 들어간 거라구요. 도망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무엇이 귀한 것이냐? 감옥의 고난길보다도 사랑의 소유 결정이 귀하기 때문에, 나, 레버런 문은 하늘의 사랑의 결정물로서 개인 공증을 받고, 가정 공증을 받고, 세계·우주 공증을 받아야 할 공적인 책임이 있으니 잠을 잘래야 잘 수 없고 놀래야 놀 수 없는 거예요. 늙어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한을 품고 살아가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뭘하느냐? 무지한 백성들이 모르니 수속 절차까지 밟아 주는 거예요. 폼(form;형식)까지, 쓰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고 요렇게 하면 된다 해 가지고 다 금 그어 가지고 이 모든 공증서, 사랑의 공증서, 공동 완전 패스권을 한꺼번에 해주는 거예요. 거기에 동그라미만 하나 치면 되게끔 그렇게 편리하게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타락한 이 돌감람나무 새끼들에게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창조원리로 볼 때에 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찾아 세워 가지고 상속해 주겠다는 그 거룩한 천리의 대은사 앞에 몸둘 곳을 몰라야 될 것이 여러분들의 현재의 자세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선생님이 틀린 말 해요, 맞는 말 해요? 원리적인 말 해요, 가식적이요 위장적인 말 해요? 말해 보라구요. 원리로 볼 때 틀림없는 것 같지요? 응? 「예」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저 애비 에미들 잘 들어, 이놈의 자식들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얼마나 유린했어? 얼마나 목을 조르고 얼마나 유린해 먹었느냐 이거야. 그런 첨단에 서 가지고 동정을 해도 위로받을 수 없는 한스러운 스승의 길을 가는데, 전부 다 밧줄로 올가미를 만들어 가지고 뒤에서 잡아당기고 무슨 소릴 다 했느냐 말이야!

이래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공증받을 수 있는 기쁨을 난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한 것과 내가 기뻐했던 사실, 사탄이는 얼마나 슬퍼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가정으로 그렇게 했고, 종족·민족·국가로 그렇게 했어요. 미국이라는 자유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아벨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세울 수 있는 싸움 판국에서, 댄버리를 중심삼고 몸부림치면서 이 엄숙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아니 갈 수 없었다는 사실….

그러기 위해서 1985년 오늘에, 40년 만기를 중심삼고 마지막 3년 동안의 우주사적인 모든 과오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3년에 새로이 가정출동을 명령하고 기동대를 편성해 미국 전역에 배치했는데 그때에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원치 않았어요. 여러분한테 이런 명령을 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 가정이 부모로부터 자녀, 여러분 물건까지 한꺼번에 참부모님 제단에 놓여지게 해서 하늘의 공증을 받아 가지고 소유물 결정권을 수여해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 하늘의 엄숙한 시대가 오는 것을 모르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은 대가리를 젓고 자기 하고픈 대로 전부 다 바람 피우고…. 내 이것을 저주하지 않고 모르는 척했어요. 내가 책임을 다 이루어 놓고, 짐을 다 풀어 놓고 찾아와서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 해서 지금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국이라는 조국이 있기 때문에 이 못난 녀석들을 찾아와 가지고 하늘의 비통한 사연의 내용을 철부지한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슬프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비통한 사연을 풀어야 돼요.

개인이 하나님의 소유결정을 이루지 않으면 해방이 없어

보라구요. 어린 나이에 내가 이 길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약속을 안 했겠어요? 너는 고생하지만 천하는 이렇게 이렇게 되는 것이다라고 약속을 다 했어요. 기성교회가 믿고 미국이 그 시대에 선생님을 받아들였으면, 7년 후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양면의 예언이 되는 거예요. 비록 약속은 그랬지만 십자가가 꽁무니에 달라붙는 것을 나는 알았다구요.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 가라 하기 전에 나는 이북 갈 준비를 한 거라구요. 미국 가라 하기 전에 이 탕감노정을 세계적으로 가기 위해서 미국 갈 준비를 했어요.

가는 데는 이북의 어디를 찾아가느냐? 감옥을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곳에 찾아가 가지고 거기에서 사탄 사랑 이상의 사랑을 표준으로 세워 놓고, 내 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을 가지고 와서 결판 싸움에서 이겼다는 승리적인 판결서를 갖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인류해방이 불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개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 결정을 이루지 않으면 해방이 없어요. 자유가 없어요. 개인 해방 했댔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남아 있어요. 가정해방 했다고 해서, 내게는 그럴 사이가 없었어요. 끌고 집시의 무리같이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고…. 전부 다 고아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백인 사회에 가 가지고는 누구 하나 동정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식구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까지도 전부 다 저주를 하고 조롱을 하고 말이예요. 서럽다면 그 이상 서러울 것이 없겠지요. 그때 자기 부모 처자, 자기 동족, 자기 나라한테 핍박받던 나였으니 그 이상의 핍박의 길인들 한할소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공헌했다고 봐요. 그러한 비통한 핍박의 역사가 없었다면 미국 가자마자 전부 다 '퉤' 침뱉고 돌아설 것인데, '처자로부터, 부모로부터, 고향으로부터, 나라로부터 핍박받던 자가 미국 와서 핍박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하고 위로의 생각을 했어요. 위로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더 핍박받는 미국의 그 경지에서 다시 돌아서서 위로받을 수 있는, 그래도 재차 돌아가더라도 또다시 생각해 줄 수 있는 곳이다 하는 여운이 남게 됐다는 거지요. 그게 선생님의 일생이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꽃다운 청춘 때에는 여러분들보다는 잘났었어요, 선생님이 미남자였다구요, 지금은 뭐 추남이지만. 뭐 지금도 추남은 아니지요? 동네방네 소문났다구요. 누가 저 신랑을 떼 가느냐 이거예요. 그런 젊은 청춘시대를 다 흘려 버렸어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일대일로 생각해야 됩니다, 누구를 위해서 선생님 일생이 저렇게 됐느냐 하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들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들을 위해서예요. 부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식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선생님이 청춘시대를 흘려 보낸 거예요.

가정을 가지고, 가정의 십자가로써 세계의 기록을 가진 사람이예요. 여편네한테, 뭐 소크라테스의 부인이 악처라고 하지만, 악처를 맞이해서 그 이상의 핍박을 받았다구요. 그 이상 핍박을 받았다구요.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다고 신을 꺼꾸로 쥐고 뺨을 갈기고, 그런 수모를 당한 거라구요. 그래도 내 여자를 저주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도 그런 거예요, 지금까지도. 원수이지만, 모르니까, 모르니까. 내가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했어요. 환경을 갖기 전에 나라와 세계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줬어요. 그것을 넘고 와서 내 사정을 알아 가지고 사랑하라는 말은 불가능한 거예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참했던 40년노정

여러분,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저 이화여대 사건으로부터…. 여러분은 미처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마음 졸이며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왔다는 사실, 일생을, 40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런 고생 가운데 여러분들이 태어났어요. 지금까지 생각이 어디로 통했고 어디를 거쳐왔느냐 하는 것 다시 한 번 반성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 마음속에 얼마나 있었어요? 응? 응? 그걸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나를 위해 가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축복해 준 가정을 위해서…. 나는 축복가정에 대해 책임을 다했다구요. 36가정에게 집을 사 주고, 120가정이 어디 갔다 와서 돈 없다 하게 되면 나 쓸 비용을 전부 다 절약해 가지고 주었다구요. 이번에도 다 나누어 준 거라구요. 나에 대해서는 어떤 가정도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어요. 내가 조건에 걸리는 생활을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내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손수건 한 장 안 사 주었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옷을 사 주고 밥을 먹여 주고 집을 사 주고 별의별 놀음 다 한 사람이라 이거예요. 이걸 다 생각할 때에 효도라는 말을 들고 나오게 된다면, 나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 앞에는 나 효도 못 한 사람입니다. 그 대신 하나님 앞에는 효도했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 저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자기 아들을 자랑할 수 있는 특권을 내가 부여한 것이 되는 거예요.

나쁜 아들이라고 보고 원망도 하고 반대도 하고 다 이랬지만 영계에 가 보니, 그는 나에 대해서는 불효의 길을 간 것 같지마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효자의 길을 갔다는 팻말이 박혀 있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하늘땅을 대신해서 감사하면서 자식을 동정 못 했다고 통곡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형제들도 그래요. 형님 혹은 동생들을 내가 사랑한 사람입니다. 나 때문에 많이 희생했어요. 우리 가문이 희생하고 우리 고을이….

한국이 기미년 그때 흉년이었어요. 기미년 만세 때 중심삼고 7년 흉년이 연속되는 그런 환경에서 한 사람이 태어났다구요. 그런 국가적 운세를 탕감하는 탕감과정에서 하늘이 보내신 선생님의 일생의 노정은 참 처참한 노정입니다. 전쟁시대에서부터 태어나 전쟁시대의 갖은 변화무쌍한 곡절의 사연들을 다 거쳐 온 것입니다. 그래서 40년 기간의 인류역사는 급변했다구요. 그런 모든 수난기에서 선생님의 이 한 몸은 전부 다 거쳐서 온 거예요. 슬픔, 고통 전부 거쳐오는 거예요, 배고픈 것도. 그래서 30세 넘을 때까지 나는 배부른 세상을 모르고 자란 사람이라구요. 돈이 없어 그런 게 아니라 내 스스로 그런 거예요.

학생시절에 자취생활을 했어요. 서울이 요즈음엔 날이 좋지만 그때는 영하 21도, 평균 영하 15도 이하로 추울 때였어요. 추웠어요, 그때는.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할 때, 쇠두레박질을 하게 되면 끝이 자꾸 끊어지곤 했다구요. 그런 때에 찬 방에서 사는 거예요. 찬 방에서 자취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때 이불 포대를 찬 방에다 깔고 자다가 아침에 떡 일어나면 짝― 하고 그냥 그대로 판이 박히는 거예요. 이것이 암만, 일주일 지워도 안 지워져요. 그렇기 때문에 무늬가 돋는 판이예요. 불을 안 때고 사는 젊은 청년이 비참하다고 생각할는지 몰라요. 추우니까 할 수 없이 전깃줄 코드를 해 가지고 썼으나 지금 보면 여기저기 흠이 있는 거예요, 타 가지고. 그걸 두고 볼 적에 내가 잊지를 않아요, 다리를 볼 적마다. 어머니한테 이런 말을 안 하지만 말이예요, 내 몸에 흠이 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절약을 해 가지고 친구들이 학비를 못 내는 것을 내가 담당하기 위하여 어떤 때는 구루마도 끌고….

그리고 첫 학기 마쳤을 때, 고향 떠나 가지고 서울에 와서 맞은 학교의 첫째 번 여름방학에는 집에 안 갔어요. 왜? 왜? 남들은 서로 간다고 시간 다투어 차표 산다고 했지만 나는 엄숙히 혼자 있었어요. 다시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는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내가 이런 사정이 있어서 못 간다고 통고하는 거예요. 왜, 왜 그랬을까요? 사탄세계와 다른 길을 가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때 내가 써 둔 시라든가 일기가 있어요. 일기를 쓰되 어떤 날은 노트 30장, 한 권을 썼어요, 그때 심정의 모든 비장한 사실을 가지고. 왜정 때에 사건이 벌어지면서 그게 전부 다 자료가 돼 가지고, 그 기록 가운데에 형제들이나 관계되어 있는 이름 적힌 사람이 전부 다 연루자가 되어 가지고 줄연행을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일기를 안 쓰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첩도 안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모두 머리에 기억하는 거예요. 지금 게릴라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심각한 얘기를 여기 학생들 앞에 내가 안 해도 될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의 그 미궁의 세계를 어떻게 개척하느냐 이거예요.

자, 이렇듯 지난날을 회고해 보게 될 때에 여러분과 같은 학생시대가 있었겠지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머리를 …. 여기 우리 현진이를 보게 된다면 미남으로 생겼기 때문에, 전부 다 머리를 자진해 가지고 딱 맞춘 거예요. 거 아버지 닮았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사람이 돼야

옷은 전부 다 학생복인데 꿰매 입었어요. 고물상, 서울 네거리 고물상에 가서 학생들이 입다가 찾아가지 않은 것, 전부 다 에리(えり;옷깃)에 때묻은 것, 기름때 묻은 것, 냄새나는 것을 일부러 택하는 거예요. 머리는 될 수 있는 대로 이러고, 세수도 안 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면도도 안 하고. 왜? 어디 다니더라도, 내가 교회에 가더라도 말이예요, 내가 그렇게 하고 다니더라도 주일학교 선생 하게 되면 내가 명(名) 주일학교 선생이예요. 동화를 얘기하는 데에는 말이예요, 24시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제목 만들어 가지고 그저 엮어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머리를 가진 거예요. 우리 애들이 지금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작품 같은 것 하나 만드는 것도 하룻밤에 다 하는 거예요. 보긴 뭘 봐요? 그냥 서 가지고 얘기를 지어 나가는 거예요. 장편소설을 엮어 나가는 거예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내가 지방 돌아다닐 때에 지방교회에서 내가 왔다 할 때는, 주일학교에서 이야기하고 다니기 때문에 학부형들까지 찾아와 가지고 들었다구요. 그때부터 말을 잘한다고 할까, 그런 뭐 있었다구요. 그때 학생으로 다니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라구요, 지금. 내가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구요. 머리가 있는 사람이예요. 자, 그런 걸 전부 다 치워 버린 것은 복귀의 길을 위해서예요, 복귀의 길을 위해서. 인간 본연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 다 버린 거라구요.

내가 자취를 7년 동안 했어요. 7년 동안 내 손으로 밥을 했는데, 내가 못 짓는 것이 없어요. 벌써 쓱 도마질하는 것 보면 아는 거예요. 찬거리 봐서 대번에 아는 거예요. 이게 전라도식인지 다 아는 거예요. 행랑 보따리 지고 팔도강산을 내가 안 다닌 데가 없다구요, 세상 물정을 몰라서는 안 되기 때문에. 내가 거지굴에 가서라도, 저 깊은 산에 가서 숯을 구워 팔아서라도, 어떠한 불행에 몰리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살아 남을 수 있는 기지를 마련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사람이라구요.

농사 지을 줄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구요. 모내기 같은 것 나 못 당한다구요, 지금도. 여기는 줄모를 하지만 평안도라든가 이북에서 농사 짓는 것 보면 상당히 발전했다구요. 대를 12대를 대 가지고 하는데 항상 내가 8대, 9대까지 꽂는 거예요, 후룩후룩. 둘이 하는 거예요. 물정 훤하지요.

나이 20 되기 전에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왔어요, 피눈물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거지들을 친구해 가지고 이들을 내 형님과 같이, 내 어머니같이 사랑할 수 있는 내 마음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정권에 못 들어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수련과정을 거치기 위해 민족을 넘어 일본에 가서도 그런 놀음 했다구요.

노동판에 다녀서 돈벌이해 가지고 내가 학비 대준 친구들이 있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선생님을 존경한다는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어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거 안 가면 안 돼요. 왜 선생님이 이 놀음 했겠어요? 지금까지 곡절의 길을 자청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준비한 4천 년 이스라엘 역사가 시작된 이후 메시아 예수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재림시대까지 연장된 역사적인 모든 사실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받들어서 자기 생사 결정을 하고, 자기 몸뚱이와 여편네와 아들딸과 모든 물건들을 예수 앞에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으로써 제물 드리는 자리를 거쳐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가정적 사랑 소유 결정권이 이루어졌더라면 지상에 천국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인데, 이걸 못 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거 천태만상의 곡절 가운데서 예수의 영적 구원, 실체 구원으로 양분된 사실을 아는 것도 어려운데 그것을 실천해 가지고 땜을 때워서 맞춰 가지고 본연의 기준, 세계기준까지 나가 가지고 탕감복귀 완료해야 된다는…. 말은 쉽지요. 거 생각해 봐요, 얼마나 아득했겠나?

그렇기 때문에 '40세가 빨리 되라, 40세가 빨리 되라!' 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나 가지고는 말이예요, '60세가 빨리 되라, 60세가 빨리 되라!' 이런 거예요. 40년, 40년이 되면 2천 년이 된다구요. 안 그래요? 2천 년까지 전부 다 깨끗이 다 되겠지만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모험을 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구요. 또, 그럴 때는 지나갔어요. 이제 모험할래야 모험할 필요 없다구요.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고, 한국에서도 통일교회를 없애지 못해요. 공산당마저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공산세계의 소련 내에 통일교회가 있는데요, 뭐. 이미 소련 자체 내에서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과 관계맺을 사람이 극복해야 할 목표

그래서 내가 죽더라도, 이제 여기 1986년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을 다 해주고 나서는, 내가 여러분들 앞에 나와서 설교를 안 해줘도 괜찮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내버려둬도 된다구요. 통일교회 지도체제가 이제는 내가 끌고 갈 때가 지났다 이거예요. 평면적 확대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상을 지닌 자체 종족을 중심삼고 확대하면 세계는 자연히 복귀되는 거예요. 그 종족 확대 방법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소위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총결산적 공판정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축복가정으로서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있으면 거기에 있어서 여러분 부모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물 결정권 판정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그래야 되고, 여러분 부부가 그래야 되고, 여러분 아들딸이 그래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물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판정권을 참부모에 의해 대신 받았다 하는 조건을 상속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참부모 소유권 결정을 한 후에 갈 곳이 천국인데, 그게 원리인데, 이것을 상속받지 못하면 천국 갈 길이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암만 천만 군중, 수백억의 인류가 있더라도 '있다' 하는 대답을 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있다' 할 수 있어요? 솔직이 대답해 봐요. '있다' 할 수 있어요? 그건 억측이예요. 궤변이예요. 그런 억측이 있고 궤변이 통할 수 있다면 내가 먼저 했어요. 내가 먼저 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먼저 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사랑의 소유물 결정은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자구요. 요거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 「예」 알았어요? 「예」

그래서 만물의 날도 사랑의 결정을 해 가지고 내 만물 소유권을 획득시켜 주는 거예요. 자녀의 소유권 획득이 사랑을 중심삼고 안 되었어요. 여러분의 부모의 소유권은 악더미예요. 타락한 세계에 사랑을 주게 안 되었으니 탕감복귀해 가지고, 탕감이라는 것으로 청산해 가지고 이 기일에 재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락하지 않은 조상보다도 모든 면에서 원리적 기준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은 것이 나아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하늘의 직접 사랑권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하는 것이 절대적인 원리관입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이의 없어요! 확실히 알았어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자문자답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내가 소유물을 갖고 있나?' 할 때 '예'라고 답변할 수 있어요? 또, 여러분 자신이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연결돼 가지고, 동기로부터 과정 결과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절대 하나돼 가지고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유적 권한을 갖고 있다'라고 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예'예요, 뭐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 안 하고 잠을 잘 수 없고 먹을 수 없어요.

나는 알았어요. 나는 그랬다구요. 나는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죽이나 안타까우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면서 얼마나 몸부림친 줄 알아요? 습관적 타락성이 얼마나 강한지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말은 쉽지만,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말은 쉽지만 그것을 이룰 때까지 얼마나 몸부림친 줄 알아요? 그 청춘시대에 이 사악한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발가벗고 내 침대를 거쳐가더라도 나는 그거 넘어서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미남자고 아무리 자유 환경에 대해서 내 마음대로 관계하더라도, 여자를 유인해 가지고 타고 앉겠다는 생각을 하고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냐 하면, 사람의 욕망이 격동하는 사탄의 권 안이예요. 먹는 것, 자는 것, 정욕, 배고픈 걸 극복해야 됩니다. 잠자는 것을 극복해야 돼요. 나는 그런 투쟁, 3대 투쟁 목표를 정했어요.

내가 일본에 있을 때에 내 방에 찾아 들어온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에게 동생과 같이 권고하고 간곡히 눈물을 흘리면서 충고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청춘끼리 단 한번 하룻밤을 지낼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런 교차로에서 몸부림친 적이 수십 번이 넘었어요. 귀하다면 귀한 분이예요. 역사를 들어 찬양해야 할 귀한 분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서 '당신은 위대한 위인, 남자로 잘 골라잡았습니다' 했다구요.

학교 가게 되면, 황해도의 부잣집 딸이 있었어요. 제일 갑부의 딸이었어요. 매달 테이블의 서랍을 빼게 되면 말이예요, 갑부의 딸이 나 없을 때 돈 봉투를 갖다 쌓아 놓는 거예요. 세상 남자 같으면 '얼씨구나, 복 바가지 떨어졌다' 하겠지만 쓸 것이 아니라구요. 한 달, 두 달, 석 달 쌓아 놓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쌓여 있는 거예요. 이걸 보고도 회수 안 하면 6개월 지난 후 내가 불러 앉히는 거예요. 불러 놓는 거예요. 정색을 하고 훈계해 줘요.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민족의 운명이 이런 자리에 있는데 너 여인으로 와 가지고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느냐? 애국의 심정을 다 바쳐도 이 나라가 소생할 수 없는 비참한 운명길에 서 있는데, 너 여기 일본에 와 가지고 차별받고 비굴한 환경을 못 면한 네 자신이 이럴 수 있느냐' 그랬다구요. 그러던 그 여자가 세상에 그런 남자를 잊을 수 없다고 오빠같이 모시겠다고 했다구요. 그런 여자를 내가 약혼까지 시켜 주려고 노력하다가 내가 졸업 때가 되어서 졸업하고 나왔지만 말이예요, 그런 역사가 많다구요.

흥진군의 승화와 애승일

자,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생각한 게 뭐예요? 비교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이런 말 해서 자랑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존경한다는 선생이란 사람은 청춘시대를 그렇게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눈물이 내 눈앞에 떨어지는 것을 한번 볼 수 있으면 얼마나 기쁘겠나 했어요. 그게 소원이었어요. '너 때문에 해원성사했다. 만민 만국에 대한 한이 풀렸다'고 하며 기쁨의 눈물을 내 앞에 보여 준다면 인생으로 태어난 목적을 다 달성하는 것이다, 그걸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참고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나는 울지 않았어요. 우리 흥진군이 가서 승화식 할 때까지 눈물 한 번 안 흘렸어요, 피가 튀겨 나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천 사람, 만 사람의 아들을 바쳐 가지고 하늘의 한을 풀 수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의 무엇이라도…. 자식이 죽는 자리에 있어 하늘의 동정을 바라는 눈물을 나는 못 흘려요. 죽으면 죽었지 못 흘려요. 그러나 가고 난 다음에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지만 말이예요, 승화식 끝나고 난 다음에. 아버지로서 할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몰랐다면, 그가 죽기 전에 모든 사탄편의 것을 정리하고 통일식으로부터 그런 탕감적인 조건을 안 세웠으면 흥진이는 비참한 죽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1983, 1984, 1985년에는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총공격을 해서 갈고리란 갈고리는 다 던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효진이가 거기에 걸려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몸부림치고…. 우리 인진이만 하더라도 '아빠, 이상해!' 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목사가 전학하면 낫다고 해서 전학을 떡 갔는데 이상하다 이거예요. 배리타운, 거기서 두 시간 거리거든요. 한 시간 반 거리인데 말이예요, '내가 공부하다가 언제 이 배리타운에 왔는지 모르게 왔어요' 한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차를 타고 운전했는데 자기 정신 가지고 안 왔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탄이 선생님 가정을 총공격하는 시대예요, 역사적으로. 아버지와 통일가를 중심삼고 여러분 에미 애비들이 잘못하고 여러분들이 잘못한 전부를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때 대한민국에 와서 부흥해서 세계적인 운세를 몰아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총탕감을 지어야 하는 거예요. 그때 와 가지고 전국에 있어서 전부 다 하늘의 권한을 세워야 할 판국이 되었기 때문에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가 서느냐 못 서느냐 이거예요. 그때 내가 이것을 안 했으면 정부에 무슨 문제가 생긴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정부가 반대하는 환경에서 대회를 거의 끝내고 마지막 광주 대회에서 강연하기 시작하는 시간에 흥진군이 사고가 난 거지요. 원래 기도하는 사람들이 광주 대회에서 사고가 나기 쉽다고 선생님한테 그랬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요. 여기선 반드시 공산당의 무슨 문제가 벌어질 거라고 충고한 거예요.

그때 청중이 앉은 그 자리에서 늘어서지도 못하게끔 많이 모였기 때문에, 암만 공작대가 공작하려 해도 활동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됐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사탄이는 흥진이를 그 시간에 친 거라구요. 그래, 우리 효진이는 앉아서 눈떠 가지고 보는 거예요. '아버지 이상해요! 저 새까만 운전수, 새까만 차가 나를 치려고 세 번씩이나 이러며 지나가요' 하더라구요. 그날 그렇게 사고를 당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현장을 쭉 감정하러 갔어요. 내가 가 보니 길이 언덕길로 되어 있는데 트럭이 내려오다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어떻게 되었냐 하면 차가 삥― 돌아 있더라구요. 뒤로 돌아가니까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것이 삥― 돌아와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직선으로 선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나나메(ななめ;비스듬하게)로 길을 이렇게 막았다 이거예요. 그런데 차는 바른쪽으로 달려갔었는데 흥진이는 왼쪽에서 운전했다구요. 그것이 심리적으로 볼 땐…. 차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운전하는 사람은 자율신경의 자동적인 반응에 의해 가지고 차가 이렇게 되어 있더라도 운전대를 이렇게 꺾는 것이 원칙인데 이렇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나나메로 돼 있는데 가다가 왜 이렇게 꺾었느냐 이거예요.

가다가 어떻게 꺾었느냐? 가다가 반대로 반대로, 이렇게 꺾어야 할 것인데 반대로 꺾어서 정면적으로 들이쳤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랬느냐? 흥진이가 누굴 사랑했느냐 하면 진복이하고 그다음에 또 누구야? 「진길이입니다」 진길이. 거 아버지 없다고 참 사랑했다구요. 밤에도 공부할 때 먹을 것 없다고 해서 말이예요, 냉장고에서 먹을 걸 찾아 가지고 같이 먹겠다 하고, 그렇게 사랑한 거라구요. '아버지 없으니 내가 사랑해야 된다' 했다구요. 참 동생과 같이 사랑했는데….

결국은 뭐냐 하면 자기가 안 하면 누가…. 그걸 의식했어요. 그걸 의식해 가지고 반대로 꺾은 거라구요. 그것은 진길이, 진복이 자신들이 말하고 있는 거예요. 정면적으로 옥살박살날 것이 자기들인데, 흥진님이 대신 옥살박살났다는 거예요. 내 그걸 보고 참 감사했다구요. 잘 갔다, 이 자식아. 잘 갔다…. 그날 쭉 현장 조사를 하고 차를 보니…. 그 차는 지금 관리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건 진복, 진길 자신들이 아는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건 의식적으로 꺾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섭리사적으로 볼 때에,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갈고리로 걷어 채려고 하던 전부를 ….

이건 왜 그랬느냐? 이제 문제가 어디에 걸렸느냐 하면,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미국이 반대해 가지고 날 감옥에 집어 넣으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이라구요. 법정투쟁을 한다구요.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탕감하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의 엉클어져 있는 모든 걸 총탕감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탕감해야 되고 또 영계에 있어서도 그것이 필요합니다. 영계에 있어서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애승일이라는 말을 지금 설명하는 거예요.

둘째 번이 제물 되는 것이 탕감원칙

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영들 중에서 지상에서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통해서 태어나 가지고 간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물론 희진군이 갔지마는 그때는 세계적 시대가 아니라구요. 세계적 시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국가적 시대에 넘어갔다는 거지요. 지금은 세계적 시대예요. 세계적 시대를 넘어야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세계적 시대가 완전히 묶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보게 될 때에 그러한 심정적 기반에서 영계에 간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런 자리에 못 갔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나 흥진군만이, 흥진군만이 참부모의 혈육을 통한 심정적 지상 기반에서,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 거 둘째 아들 자리예요. 둘째 아들로서 태어나 가지고, 이 땅에 와 가지고 아버님의 보안문제에 대해서는 지극히 염려한 사람이라구요. 아버님 앞에 만약에 원흉이 나타나 가지고 총을 쏜다면 자기가 그 총탄에 죽어야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이스트가든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났느냐 하면 말이예요, 거 축복가정들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그 훈련 시킨 거예요. 가드(guard;경호원)들 이거 진짜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밤에 전부 다 축복가정들을 사방에 배치해 가지고 비밀리에 습격을 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드가 진짜 가드 놀음 하느냐 하는 걸 시험하는 놀음까지 하면서 선생님의 보안 문제에 대해서 염려한 거예요.

더구나 시카고 과학자대회 같은 데서는 가드와 더불어 밤잠을 안 자는 거예요. 거 믿을 수 없다는 거지요. 자식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심정적 기준과 멀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일에 총탄 맞아야 할 자리에 서 있으면 그 사람들은 도망간다고 본 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다!' 그거예요. 그러한 정신적 훈련을 축복가정들 앞에 친히 했고,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훈련까지 시켰다는 거예요. 아버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자 이거예요. 총탄 앞에 내가 쓰러지겠다고….

그러니까 사탄이 형님을 치려 하지만 형님 자체가 그런 자리에 있지 않고 제일 조건에 가까울 수 있는…. 치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둘째 아들이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역사로 보면, 통일교회 36가정의 축복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세 가정 가운데서 대표인 둘째 유협회장은 객사한 거예요. 또, 성진이 동생 희진이, 둘째가 객사했다구요, 전도 나가다가. 거 참 엊그제 같다구요. 원리 말씀을 듣고는 자기가 이러한 놀라운 인연 가운데서, 하늘의 축복 가운데서 태어난 것을 잘 알고 그저 기뻐하다가, 전도를 가도 내가 먼저 간다고 하다가 그만…. 우리 아버지가 이러한 천의의 사명을 가졌고 내 그 아들로 태어났으니 누구에게든 본이 되는 자리에 서서 전도도 해야 된다고, 그렇게 아버지에게 인사하고 가던 도중에 객사했다구요. 이상하지요? 우리 흥진이도 둘째로서 객사했어요. 객사예요, 객사. 이 탕감원칙의 법을 우연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연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딸 중의 혜진이는 여드레 만에 죽었는데, 혜진이도 둘째 딸이예요. 흥진이는 날 적부터 십자가를 통해서 났어요. 사흘 동안 죽었다 깨어났다구요, 산소호흡해 가지고. 선생님이 사흘 동안 잠을 못 자면서 심각했던 사실이 참 엊그제 같다구요. 자, 이렇게 둘째 번을 용서없이 하늘이 탕감의 제물로 사탄에게 내주지 않을 수 없었던 역사적 사실을 볼 때에, 이걸 우연이라 할 수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볼 수 있나요? 원리 관점에 있어서의 둘째 수를 때려서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984년은 뭐냐 하면 마지막 3년노정에 있어서 둘째 번 해입니다. 통일가에 있어서 국가가 잘못하고, 통일교회가 잘못하고, 전체 축복받은 가정들이 잘못하고, 축복받은 자녀들이 잘못한 이 모든 죄를 누가 탕감해요? 여러분 가정 전체가 한꺼번에 다 해도 그 도수를 채울 수 없다는 거예요. 중심 되는 선생님의 가정이 짊어져야 할 운명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제물로서 내어 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흥진군이 그러한 자리에 섰다는 거지요.

지상에 사랑의 소유기대를 남긴 흥진군

그러나 아버지가 이 천리의 모든 대도의 원칙을 몰랐으면…. 벌써 죽기 전에 약속을 하는 거예요. 의사는 틀림없이 간다고 통고를 했지만 그 통고대로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영적 처리를 해주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아들이 죽을 운명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영적 통일식을 해야 되었어요.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잘못한 이 역사적인 한을 풀어야 된다구요. 그건 내가 책임지고 푼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다음에 내가 가더라도 그냥 가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더라도 재림할 수 있는 예수의 입장이 되어서는 안 돼요. 재림한 예수의 입장에 서야만, 가정이상을 지상에 남기고 가야만 된다 이거예요. 가정이상을 찾아올 예수님의 그 기준을 지상에 탕감조건으로 세울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간 지 40일 후에 성신이 온 거와 마찬가지로 흥진군에게도 40일 이내에 실체 결혼식을 해주었던 거예요.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흥진군이 저나라 가 가지고도 자기 상대가 남아 있으니,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상관관계를 이루어 가지고 왕래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결정적 부부소유 결정기지가 되어 있으니 흥진군은 영계에 가서도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창조원리입니다.

그런 관계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어떤 입장에 서느냐? 흥진군은 참부모의 둘째 아들로 갔지만, 영적인 하나님의 둘째 아들로 왔던 것이 예수라고 하게 된다면 실체적 하나님의 둘째 아들이 흥진군이예요. 흥진군이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태어나 가지고 영계에 가는 데는, 상대 이상을 갖추고 하나님의 직계 아들 가운데서 영계에 들어가기는 첫번째예요. 세계적 기준에서,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키는 기준에서 말이예요.

희진군은 뭐냐 하면, 국가기준과 통일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그 시대에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는 가도 남북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나라를 중심삼고 북한까지가 활동무대가 되지, 세계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이때는 세계의 시대라는 거예요. 예수가 세계시대를 목표로 한 하나님의 둘째 아들로서 이 땅 위에서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사랑의 전통적 소유 기대를 못 남겼기 때문에, 그것을 흥진군이 대신해서 지상에서의 사랑의 소유 결정기대를 남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흥진군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자기 몸과 같이 생각하게 되면. 이것을 보게 된다면 흥진군은 아벨이고 예수는 가인입니다. 아벨 되는 흥진군이 나중에 왔지만 장자와 같이 모시고 참부모 앞에 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운동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에서 풀어져야 지상에서 풀리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어느 차원에 올라갔느냐 하면, 이젠 국가적 차원을 향해서 진군하는 거예요. 요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넘고 종족권을 넘고 이 민족권을 넘어 가지고 국가 차원에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미국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영향권에 들어갔어요.

그럼 누가 선두에 섰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이 선두에 섰어요. 목사들은 예수의 후계자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의 후계자예요. 선생님의 후계자가 차자의 자리에 섰지만, 태어난 걸로 보면 차자의 자리에 섰지만, 섭리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목사들을 앞에 내세워서 부모님 앞에 갈 수 있는 장자권을 가진 것입니다. 평면적으로예요. 종적이 아니예요. 평면적으로 연결시키는 시대권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장자권 차자권도 종적인 기도를 하고 정성들여 가지고 영적 기대 위에 섰었어요. 그러나 오늘날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평면적 기준의 영계가, 흥진군을 중심삼고 장자의 자리에 먼저 세워 가지고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에 따라서 통일교회 활동과 더불어 전세계적인 모든 선교국가에 왔다 갔던, 모든 기독교의 잘 믿고 갔던 왕으로부터 충신 열녀 전체가 지상재림부활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풀어야 될 거 아니예요?

애승일의 의의

원리가 둘이예요? 영계 원리 다르고 지상 원리 달라요? 원리는 하나인데 어디서 통일되느냐? 지상에서 통일되어야 됩니다. 예수님도 영계에 가 있지만 사랑의 심정적 소유기반이 안 나왔기 때문에 지상세계에 올래야 올 수 없어요. 단지 올 수 있다면 사랑을 중심삼은 영적 소유기반이 되어 있는 성신기반과 하나된 그 기반을 통해서만이 왕래하지, 그 외의 실체권 세계와는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실체권, 하나님의 사랑 소유를 위한 결정 기반을 누구로부터 연결시킬 수 있었느냐, 땜을 때울 수 있었느냐? 흥진군을 통해서 이와 같은 탕감적 조건을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실체적 사랑 소유권을 통과했다는 조건의 자격을 부여받아 가지고 재림 부활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 아니예요? 그렇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를 모르면 그저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요 말 같고 그 말 같아선 안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건 틀림없는 말인데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깨달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애승일이 뭐냐? 애승일이 뭐냐 이거예요. 애승일이 뭐냐? 영계와 육계가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연락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의 사망권이 마음대로 이 세상을 지배했다는 거예요. 죽기만 하면 전부 다 사탄이 데려갔다는 거예요. 이제는 사랑의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지상세계에서 참부모와 관계된 죽음은 사탄이 마음대로 끌어 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알겠어요? 끌려 갔다가 여기 다시 돌아와 가지고 재림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애승일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천국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흥진군과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 일치권을 참부모를 향해서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흥진군과 훈숙을 통해 가지고 사랑으로 일치되게 되면 거 전부 다 소유물이 결정된다고 그랬지요? 그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지점과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고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일치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 길은 하나입니다. 딴 데 가지 않고 여기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절대권 시대로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한 문을 개문하기 위해서는 흥진이가 죽었더라도 울고불고하면 안 되는 거예요. 3일간을 중심삼고, 부활하던 그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사랑은 아들의 죽음까지도 전부 다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성을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님에게 그러한 주체성 기반이 있으니, 이제 관계되어 있는 이 기준은 부모님과 연관되어 가지고 자유롭게 하늘과 직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부활할 때에 120문도가 설정된 거와 마찬가지로 흥진군이 40여일 만에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재림할 수 있는 거예요. 성령이 지상에 실체로 임한 거와 마찬가지의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120개국의 선군들, 예수님을 잘 믿다가 간 선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흥진군은 누구냐? 사랑의 왕입니다. 예수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그때의 왕권을 중심삼았던 그 나라의 모든 왕들을 가인과 같은 입장에서 전부 다 데리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영계에서 하나되었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지상 120개 국가를, 120문도가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의 왕권을 가진 가인적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 일치권으로 연결해 가지고 지상 재림시키는 거예요. 그리하여 그 나라의 살아 있는 대통령을 모든 영인들이 와 가지고 협조하는 거예요.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한 왕을 중심삼고 모시던 그 시대 그 나라의 선한 백성들을 합하여, 지금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권에 연결시키는 운동이 벌어져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들…. 죽은 대통령들은 전(前)대통령이지요? 전대통령들이 자기도 모르게 통일교회에 가자, 가자고 운동을 자꾸 한다는 거예요. 그럼과 동시에 그 나라의 백성은 만왕의 왕권을 가진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사방으로 얽어져서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까지는 뭐냐 하면, 저나라와 선생님과는 세계 탕감노정이 청산 안 됐다구요. 다시 말하면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기준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요것까지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120일 간을 중심삼고 완전히 끽― 청산해 버렸어요. 청산해 가지고 살아 있는 선왕들을 몰고 오고, 살아 있는 그 나라의 충신 열녀니 하는 저명 인사들을 몰고 들어와 가지고 '꽝!' 한국에 갖다 심어 놓아야 된다구요.

참부모 중심삼고 세계 대통령을 참소조건을 완전히 해소시켜 가지고 갖다가 접붙이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이 권내에는 사탄이 참소할 권한이 해제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불가능함이 없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자정이 지나 가지고 아침이 되고 여명이 되어 해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꾸자꾸 기울어질 것입니다. 해가 떠오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만국은 한곳으로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 거예요.

하늘의 중심적인 아벨을 모셔야

그래, 누구를 먼저 부르느냐? 마음이 맑은 사람들을 부르는 것입니다. 물로 말하게 되면 맑은 물이 높이 뜬다는 거예요. 양심적인 2세들이 전부 다 알고 계시를 받고 전부 다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역사적인 교량의 사명을 해서 사랑이 막혔던, 지상과 천상이 막혔던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직행 행로로 연결되지 못했던 길을 텄습니다. 흥진군이 그것을 했더라도 이것이 다 안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 탕감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흥진군이 그걸 했다 하더라도 요것은 아들의 자리예요. 부모의 자리가 못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수한 것은 아들과 2대에 걸쳐서, 가인과 그 부모가 책임져야 됩니다. 아벨이 못 하면…. 예수님이 부모의 자리로 왔지만, 세례 요한을 가인으로 삼아 예수님이 아벨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식이 다 못 했으니까 부모가 이것을 탕감해 주려는 것이 댄버리 사건이다 이거예요. 거기서 완전히 청산했어요. 그때에 잃어버린 걸 다 찾는 거예요.

그전까지는 통일교회에는 말도 많고 전부 다 이랬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회개해야 돼요. 회개의 회오리바람이 세계로 몰아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40년 만기가 되기 전까지도…. 8월 14일날 끝났나요? '40일 중심삼고 어떡하든지 너희 2세들을 하나 만들어라!' 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 바람에 와 가지고 있는 힘, 있는 정성 다 들였어요. 그게 말이 쉽지, 얼마나 혼났겠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혼났어요.

또 말을 하는 데에는 자기가 다 행하고 말하지 못했거든요. 선생님을 그런 입장에 세워 놓고 전부 다 밀어제꼈다구요. 하늘의 일이라는 것은 말한 것이 결과를 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말한 것이 창조해야 할 텐데, 하나님 말씀의 결과가 설정되어야 될 텐데, 결과 설정은 됐지만 결과 설정해서 말한 사람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생각했다구요. 효진군에게 무슨 사고 안 생기나 생각했던 거예요.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몸이 아파서…. 지금 몇 개월 됐나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신앙으로 벗어나야 된다 이거예요, 신앙으로.

이렇게 엄연한 탕감법을 무시할 수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무시할 수 있어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원리라는 것은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피해 갈 수 없어요. 밟아 가야 돼요. 여러분, 졸업생은 전부 다 학점 코스를 밟아 가야지, 타고 못 넘어가요. 졸업장도 못 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이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금 말이예요, 선생님의 가정은 다 탕감했으니까 여러분들은 어떤 단계에 서 있느냐 하면, 효진이를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들이 가인이고 효진이가 아벨입니다. 그러면 지금 선생님 시대는 아벨권이 중심에서 떠난 자리가 아니예요. 사방으로 돌면 아벨권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가정은 중앙에서 결정됐기 때문에, 아벨 자리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가인의 자리에서 찾아와 가지고 장자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진 형님', 무슨 조그만 꼬마들을 대해서도 '은진 누나' 하는 말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그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 데도 말이예요,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효진 형', '인진 누나', '예진 누나'라고 부른다구요. 거 왜 그런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직계는 장자권 기반을 가진 것입니다. 나중에 낳았지만, 아벨의 자리에 있지만 장자권을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가인인 기성교회하고 싸우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기 때문에, 가인을 굴복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사탄세계의 가인을 굴복시키던 이상으로 하늘의 중심적인 아벨을 모셔야 하는 것을 아는 가인이 됐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순리적으로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가인 아벨권, 2세를 통해서 하나된 기반 위에서는 부모님을 참소할 조건은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흥진군을 통해 가지고 효진군하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통일가에서 자리잡는 데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흥진군을 희생시키고 선생님까지 희생해 가지고, 이제 금년서부터는 여러분들이 우리 식구들과 상충없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핍박을 받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하늘을 배반하지 않는 한 그냥 그대로 따라 나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시대적 혜택을 받아 가지고 따라서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홈 처치 탕감조건을 찾아 천국에 들어가라

그러나 여러분들에게도 5퍼센트라는…. 이것은 세계가 아직까지 우리 교회화한 천국기반이 안 됐으니, 가정교회 조직을 통해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모든 탕감조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적 권한을 완전히 편성해 가지고 승리했다는 인을 찍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공증하고 하나님이 공증한 입장에서 '승리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결정을 봐 가지고야, 사랑의 승리의 소유 결정권을 여러분 앞에 사랑하는 부모는 전부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게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상속받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상속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려면, 참부모에게서 상속받으려면 사탄세계의 소질을 지닌 돌감람나무적 성품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뭐하고 뭐하고 하는데 나도 내 뜻대로 하지 뭐' 하며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사탄세계에 그냥 그대로 머무는 거예요. 어차피 다시 돌이킬 수 없어요. 영계에서 이것을 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앞으로 그런 사무처를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철폐해 버리려고 해요. 그러니까 잘못하게 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구원의 무제한권으로 넘어갈지 모른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에게는 꿈같이 들릴지 모르나. 여러분들이 무지하니까 그렇지요. 그런 운명이 도사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 위주하고 정성을 다 들일 때에는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새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지상천국을 어떻게 만드느냐? 홈 처치를 통해서 내가 하늘나라의 모든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상속권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 받은 이후의 부부이고 내 아들딸도 그렇고 내 물건도 그렇다 할 수 있어 가지고 세계가 전부 다 통일교회편으로 돌아서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홈 처치도 없어진다구요.

홈 처치가 지금 처음이니까 그렇지 한 2만 명 되게 된다면 한국 전부 다 되는데, 한 10만 명 되게 되면 다섯 사람 될 것이고, 서로가 전부 다 하게 되면 열 사람이 될 것이고, 백 사람이 될 것이고, 이렇게 되게 되면 홈 처치 있어요? 360명이 전부 통일교회 교인 되면 전국이 전부 통일교회 되는데 홈 처치가 어디 있어요? 전세계가 통일교회가 되는데 홈 처치가 어디 있어요? 360집 그 자체가 합해 가지고 홈 처치 탕감조건권을 찾아 가지고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거 얼마나 쉽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치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홈 처치권 내에 무슨 문제가 벌어지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건 공동책임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껄렁껄렁한 무슨 뭐 깡패 새끼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숟가락이 몇 개고, 젓가락이 몇 개고 말이예요, 뭣 먹고 살고 있는지 개미 새끼가 처마 밑에서 살고 있는 것까지 다 헤아릴 수 있게끔 전부 들여다보고 사니까.

자체 정화시대, 자체 수호권이 홈 처치 조직을 통해서 앞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탄의 그림자도 얼씬 못하게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서 그러한 공동 소유 기지 확대를 사랑이라는 주류를 통해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가정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그것이 종족교회, 민족교회, 국가교회, 세계교회…. 그 나라가 전부 다 통일교회 믿으면 국가교회 되는 거지요. 조직편성이 이와 같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이 평면상으로 이 지구성에는….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가르쳐 준 사랑의 소유 결정 기지를 확대한 연장선이 동해 끝에서 서해 끝까지 딱 가서 맞게 되면, 아까 말한 사랑의 출발점에서 세계는 돌고 도는데 돌아가는 그 결과점이 같은 모양으로 같이 딱 들어맞아 가지고 도는 세계와 같은 결과의 세계가 되니, 그 세계는 하나님의 우주 전체 소유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지상의 천국이라 하는 것이고, 천국을 영계로 연결시켜 가지고 영계세계, 천국 가는 것은 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하고 증거하라

선생님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승리의 소유 결정권을 찾으려니 일생을 거름삼아 가지고 해 나왔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 됐다구요. 핍박이 없다구요. 핍박이 없어요, 이제 통일교회에. 한국도 지금 통일교회 핍박이 없어졌지요? 요 3년만 지나면 완전히 없어진다구요. 완전히 없어져요. 한국 대통령도 전부 다 우리를 지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은. 미국 대통령은 내가 만들 것이고 말이예요. 거 반대가 있을 수 있겠어요? 미국은 이미 나한테 굴복했어요. 역사를 두고 나한테 회개해야지요.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반대하면, 혹 그런 일이 있다면 몇십 배, 몇백 배로 평면적으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평면적이 아니라 까꾸로 올라가기 때문에, 암만 해도 까꾸로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 자리에 와 가지고 탕감 청산하게 되어 있었어요. 그러니까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해 놓고는 영영 전부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평면시대에 왔기 때문에 해 놓은 것이 내 것으로 되는 거예요.

반대받은 만큼 즉각 벌을 받든가, 우리 국가의 이익이 되든가, 반드시 그렇게 세계가 한곳으로 넘어온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세계는 이렇게 움직인다구요. 그게 원리니까, 원리니까 틀림없이 그렇게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요거 모르면 안 된다구요. 이 다음에 선생님보고 '선생님 왜 우리 시대에 똑똑히 안 가르쳐 줬소?'라고 말을 못 할 거예요.

하나님의 날이나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 모든 날은 사랑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날이니, 여러분들이 자신 있게 온 하늘땅 앞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임에 틀림없다'고 만 우주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 아들된 것을 부정할 무엇이 있어요? 유정혜의 딸 말이야, 혜자, 뭐 혜숙이? 너, 유정혜의 딸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어? 죽어도 유정혜의 딸이야. 마찬가지라구.

참부모의 자녀라는 인식을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이상 확실하게끔 증거해야 됩니다. 싫더라도 자꾸 부르라는 거예요. 천번 만번 '참부모, 참부모' 하면서 증거하라는 거예요. 자꾸 증거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잊을 정도로까지 참부모, 참부모 하라는 거예요. 그러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의식구조를 변경시킬 수 없어요. 입 다물고 전부 다 가만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리고 성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 가지고 점령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나발 불고 북을 치면서 함성을 지르고 전부 다 '하나님 백성이 왔다. 너희들은 굴복되는 것이다!'라고 외치다 보니 무너졌지요? 「예」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내 것이다. 우리는 참부모 아들이다. 사랑의 소유 결정권이 문 앞에 왔으니 이것을 부정하면 손해배상을 몇 배로 해야 돼!'라고 증거하라는 거예요. 졸장부 노릇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놈의 입이 바쁘게 동네방네 학교 골짝골짝에 전부 다 울려 퍼지게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에 퍼져서 저 개미 새끼도 '거 참부모 구경 한번 하면 좋겠다' 하게끔 돼야 만물복귀가 되는 거예요. 새 새끼도 전부 다 그리워하게 되면 만물복귀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끄러움을 느끼면 죄예요. 큰 죄예요. 선생님은 법정에서 쇠고랑을 차는 것도 가리지 않았어요. 철창 속에 갇혀 가지고 간수들의 조롱을 받으면서도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당당하게 나가는 거예요. 미국정부 대해서 모든 친구들과 유명한 교수들이 '선생님 그러지 말고 가만있으면 되지 않습니까?' 했지만 '아니야! 가만있으면 내가 벌받아. 하나님을 증거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왜 가만있어? '라고 했어요. 눈만 뜨면 생각을 할 것이고, 시간만 있으면 하나님의 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한 세월을 일생 동안 보냈어요. 이미 말을 많이 했어요.

천상세계와 인연맺은 걸 감사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상속하라

여러분들, 지금 몇 시간 얘기했어요? 간단히 쭉쭉쭉쭉 해주면 다 되는 거지요, 이 다음에 공부하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하면 뭐 30분 이내에 다 얘기할 것이라구요. 되씹고, 되씹고, 되씹고, 비유를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세밀히 안 가르쳐 주면 안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전통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전통을 알고 보니 얼마나 자랑할 만한 전통이예요? 응?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자랑할 만한 사나이예요.

역사 이래로 선생님을 진짜로 모시면, 자기가 어떤 사나이라 하더라도 자랑할 만한 사나이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참부모의 이름이 같이했다는 거예요. 참다운 자리에는 하늘땅이 전부 다 달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망각하게 되면 퇴폐적이 되고, 사탄의 혈족권 내에서 해방을 받지 못한 비통한 혈족으로서 지옥 구덩이로 찾아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서 간절히 얘기하는 것이니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행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그래서 이제 이러한 역사적인 탕감의 의미에서 흥진군이 간 것을 알았기 때문에 흥진군을 생각해야 됩니다. 흥진군을 언제나 생각하고, 그다음에 효진 형도 흥진이를 사랑해야 된다구. 흥진이 간 다음에 그저 통곡을 하며 '아버지, 이게 뭐야!' 했던 거 생각나? 동생이 죽었는데 비통하지. '아버지 그렇게 기도했는데 하나님 모르겠어요' 했는데, 이거 자기 생각이지요. 이 배후에서는 하늘땅이 어떻게 주름잡아 가지고 뛰고 넘어가고 있는가를 생각할 때 엄숙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흥진군은 개죽음하는 거예요. 아버님을 잘못 만나 태어났으면 개죽음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와의 인연이라는 것, 죽고 보니 이런 복이 없었다는 것을 발견한 거지요. 선생님이 알았으니 그렇게 전부 다 통일식을 해주고, 안팎의 갈 길을 가르쳐 준 거라구요. 죽기 전에 '내가 너 결혼해 줄 것을 연구하고 양자까지 다 택해 줄께. 아버지는 약속을 한다' 그랬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죽기 전에 다 손목을 붙들고 약속의 조건을 세워 준 거예요.

결혼하지 않고는 양자를 갖지 못해요. 그래서 '너를 결혼시켜 줄 것이고 너에게 양자를 택해 줘서 네 계대를 지상에 내려줄 것이다'라고 약속을 한 것입니다. '이젠 네 갈 길, 천상세계의 죽음길을 가더라도 너를 막을 자가 없을 것이다'하는 해방의 공약을 세워 놓고 보냈어요. 죽는 아들에 대한 정리(情理)를 생각할 수 없었던 선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그것을 안 흥진군은 위대한 아버지라고 모신다는 거지요, 고마우신 아버지라고.

그와 같이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이요, 여러분의 생애에 있어서 몇백 배 감사해야 할 빚을 짊어지고 있는 여러분의 갈 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죽어 보니 고맙단 얘기예요. 내가 이렇게 죽어 보니 이럴 줄 몰랐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모시고 죽음길, 고통길을 가다가 쓰러져 죽더라도 '나 이런 건 줄 몰랐다!'고 할 수 있는 혜택의 천상세계가 전개된 것을 생각할 때에, 그때 천년 만년 사연을 품고 감사할 수 있는 결정지가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싸워 가야 돼요. 절대 낙심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봐서라도. 선생님을 몰랐으면 낙심을 했을 것 아니예요? 난 하루도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그러니까 흥진군 대신 효성할 길이 여러분들에게 남았어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부모님을 보호할 책임이 여러분들에게 남아 있어요.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여러분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의 소유 판도권 내에 연결될 자연적 사랑의 상속적 소유권이 임재될 것입니다. 아멘이예요.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리원정, 멀고 멀었던 이 복귀의 사연의 길을 철부지한 어린 것들을 앞에 놓고 이렇게 말하기가 쑥스러움을 느끼면서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통곡스러운 사연을 이 땅 위의 인간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몰랐고, 그와 같은 사연을 놓고 생사를 결정지어 판가리 싸움을 한 사람은 당신의 눈앞에는 어른거리지도 않았다는 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 자식이 뜻을 알고 난 그날부터 제가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잊고서 싸울 수 있고 미쳐서 이 길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여력과 건강과 그러한 신념과 자신을 부여한 것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주가 된 그 배후의 은사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망한 낙인을 받지 않고 승자의 인을 남겨 만세의 취향의 등대가 생겨날 수 있었던 이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만사에는 당신의 사랑과 은사밖에 없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하늘의 축복을 여기 철부지한 이 어린 제2세들 앞에 그냥 그대로 수난길 없이 전수하고 싶은 것이 제 본심이지만, 아직까지 나라가 그 자리에 미치지 못하였고 세계가 그 자리에 미치기까지에는 1988년까지의 3년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최후의 있는 정성과 함성을 지녀 가지고 여리고성을 함락해야 할 최후의 순간이 목전에 있사오니, 패자의 낙인을 각자 가는 길에 남기지 않고 승자의 길을 남기기 위해서 이 스승이 걸어간 역사적인 길을 재삼 느끼게 하옵소서.

또, 스승의 가정에 이루어졌던 흥진군과 수많은 형제들이 먼저 탕감의 제물로서 이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 갔던 은덕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가 부모들을 위해서 효성하고 싶었던 모든 그 일들이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대신 동서사방에 있어서 울타리 되어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축복의 2세가 된다 할 때는 망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간곡히 부탁한 말들이 심판의 조건이 되지 말고 찬양과 영광의 조건으로 이들의 생애노정에 길이 빛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마음 가지고 쌍수를 들어 결의한 모든 것이 땅에 묻히지 않고 이것이 횃불과 같이 생애노정을 밝히게 하시어서, 어두운 세상을,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그저 이끌림받아 가지고 감사하며 자기도 모르게 이 수난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생애에 당신의 사랑의 위대한 손길이 가일층 같이하시옵고, 당하는 시련 고비에 자신만만한 통일의 2세의 그 보람 있는 권위를 드러낼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축복하심과 동시에 자랑할 수 있는 모습으로 격려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이 한 해가 부끄럽지 않은 해가 되도록 그러한 행적을 향해서 전진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길이길이 바라는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모든 것의 형통을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소유의 기본원칙은 사랑

​'천국의 중심이 어디냐?' 이렇게 묻게 될 때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의 중심은 누구냐?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중심은 뭐냐?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의 중심이 뭐냐? 그 말이 뭐냐 하면 그것은 또 천국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중심과 그다음에는 부체(附體),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이것은 하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천국이 어떻게 연결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하는 이것이 문제라구요. 이런 걸 생각할 때에 연결되는 그 내용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의 중심은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중심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누구의 것이냐 할 때에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요, 또 하나님은 누구의 것이냐 하면 천국의 것이라는 거예요. 참 어색하지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것이 천국의 것이 될 수 있고, 천국의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느냐? 사랑만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으면 하나님도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지으신 이 피조세계나 영계 혹은 실체세계인 무형세계 전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또, 이 대상세계는 그 대상 자체가 주체를 대해서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권한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외의 것을 가지고는 스스로 서로의 소유를 결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있어서 돈을 매개체 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천국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지식을 가지고도 아니요, 어떠한 힘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그러면 본래의 하나님 자신은 어떠했느냐? 하나님 자신, 천국은 반드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연결해 가지고 이루어졌는데, 그 연결한 사랑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에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혼자 계셨을 때는 어떠했을 것이냐?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마음과 몸이…. 하나님에게도 마음과 몸이 있다는 거예요. 물론 우리 인간이, 여러분들이 영계를 가면 보아서…. 우리 인간의 감각으로 봐서, 뭐라고 할까요? 오관을 통해 가지고, 영적인 오관을 통해 가지고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중심부에 사랑이 있다 해도 그 사랑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인식하기를 보이지 않는다 해서, 안 보인다고 없는 것이 아니예요. 차원이 높을 뿐이지 있다구요. 차원이 높아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체를 갖고 있지 않다는 거지요. 체를 갖고 있지 아니한 것 같지만 체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도 몸이 있고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느냐? 누구를 닮았느냐 이거예요. 부모는 결국 누구를 닮았느냐? 이렇게 볼 때에 자식을 닮았다는 거예요. 자식과 비슷하다 이거예요. 그럼 자식은 누구를 닮았느냐? 부모와 비슷하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로 미루어 보게 될 때에 하나님도 역시 몸과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럼 몸과 마음이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이 '나다.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이런 소유 관념을 무엇을 중심삼고 설정했을 것이냐? 이거 중요한 얘기라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몸과 마음이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이라는 것을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기원이 어디 있느냐? 마음 중심삼고 그것을 표준으로 한 것이냐? 몸을 표준으로 한 것이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도 지금 몸과 마음이 있다구요.

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인간

나다! 이 '나'라는 개념, 내가 왜 제일 귀하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모르는 거예요. 어째서 내가 귀하냐? 모든 측정은 딴 사람을 중심삼고 측정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살고 있는 일상생활, 혹은 인류가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 살아온 수많은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거쳐온 조상으로부터 미쳐져 가지고 몸으로 있는 '나', 그 '나'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제2존재로서 취급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언제까지나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는 귀한 것으로 인정하고, 나는 절대적인 자리에서 모든 걸 측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세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내 뜻,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그 원인이 어디서부터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어디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인류의 조상입니다. 나는 조상을 닮아 태어났다는 그 말 아니예요? 지금 여기에 앉아 있는 여러분 자체는 현재 한 자리에 앉아 있는 자체지만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는 유전을 통해서, 역사과정에 지나갔던 수천, 수만 대 선조들의 그 무엇이 피를 통해서 인연되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피가 유전되어 내려오는 것은 무엇을 통해서 연결되었느냐? 이게 문제예요. 근본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무엇이 근원이 되어서 연결됐느냐? 그것이 돈이더냐? 아닙니다. 그럼 오늘날 지식이더냐? 아닙니다. 어떤 힘이더냐? 아니예요. 응? 여러분이 혈통적인 모든 역사성을 간직할 때 그건 무엇을 통해서 인연되었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줄기를 통해서 연결시켜 가지고 그 핏줄이 연결되어 나왔다는 거예요. 내가 어디에 서 있느냐? 역사시대의 모든 선조들은 어디에 기원해서 왔다가 살다 갔느냐 할 때에, 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라는 존재를 이루어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 가는 인생이었더라,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연결된 근본 밑바탕이 뭐예요? '나'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부모를 바탕으로 한 나, 또 조상을 바탕으로 한 나입니다. 그것이 전부다 나, 나, 나, 나…. 끝에는 하나님의 나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나'에 대한 '나'를 주장할 수 있는 그 강한 개념이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마음이 있어서 마음에서부터 그것이 시작되었느냐? 몸이 있어서 몸에서 시작되었느냐?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마음도 아니요, 몸도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몸과 마음의 중심이 되는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나를 세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나'가 사랑을 중심삼고 서 있기 때문에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출발이 그러니 그렇게 뻗어 나가 가지고 종교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는 것이 왜 귀하냐 이거예요. 수만 수천 대의 조상을 거쳐왔지만 본래에 하나님이 생각하던 나라는 개념은 그 전통적 기준과 일치하게 될 때에 그 권위의 자리를 언제나 의식하기 때문에 나라는 것을 절대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 나, 서 있는 나를 지탱하고 있는 그 바탕의 근원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야―. 섭섭치 않지요? 마음보고 '그러면 좋겠니' 하고 물어 봐도 '거 좋구 말구', 몸을 보고도 '그래, 너 여기에 이의 없어' 하고 물어 봐도 '이의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낮에 생각해도 그렇고 밤에 생각해도 그렇고, 어렸을 때 생각해도 그렇고 뭐 청춘시대나 늙어 죽을 때 생각해도 그렇고, 또 현세계 지상세계에 있으면 지상세계에도 그렇고 영원한 세계에도 역시 그러한 나를 원할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나'라는 개념이 왜 중요하냐? '나'라는 '나'를 왜 중요시하느냐? 이것을 확실히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이런 모든 역사에 있어 하나의 열매로 맺혀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 두 세계를 보게 되면, 영계를 마음의 세계라고 하면 육계는 몸의 세계라 하는데 몸과 마음, 이것이 어디 서 있느냐 이거예요. 이 우주에 개념이 있다면 그 개념이 우주적 '나'라는 것을 주장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이 기준으로 우주적 자아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작은 데서부터 큰 것까지 운동하는 모든 자체는 순환운동으로서 발전하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건들, 존재물들은 반드시 하나의 원점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돌고 있는데, 그 원점의 중심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돌고 있는 것은 핵을 중심삼고 돌고 있는데, 그 핵이 무엇이겠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우주 공통적인 핵이 되어야 되고 모든 존재들이 자기 존재 가치를 절대화시키기 위한 그런 기반에 서 있는데 그럴 수 있는 공통분모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자기 존재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그 모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은 차원이 낮기 때문입니다. 차원이 높은 것이 안 보이는 것은 차원이 낮아서 그렇다는 거예요. 낮은 급에 있는 하나님의 세포와 마찬가지가 이 피조물이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머리를 딱 보면 머리에는 여러분의 성품이 다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성품이 있는데 그 몸과 마음의 성품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그건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데 그 전수방법을 어떻게 연결시켜야 되느냐 이거예요. 나와 부모는 무엇으로 연결해요? 그건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내 몸 마음은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긴 누구 닮아, 나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 말도 맞습니다. 나 닮았다! 우주를 대표한 자리에 선 나를 닮았다면 맞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는 누구 닮았느냐? 나 닮았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전부 다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서 있느냐? 부모님의 모든 혈육을 이어받은 사랑의 터전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구 닮았느냐 할 때에 부모 닮았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사랑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그 닮을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이어받았느냐 할 때 사랑이라는 것, 사랑의 길을 통해서 닮아졌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길은 전체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 전체를 대표한 사랑의 결합체로서의 나라는 거예요. 그 두 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한 쪽은 바른발로 밟고, 한 쪽은 왼발로 밟아 그 가운데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만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어

그러면 어찌하여…. 부모님들은 사랑하는 자식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암만 무슨 일이 바쁘다 하더라도, 어디 나가서 일하고 뭐 딴것 하더라도 결국 그 마음은 자식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자식을 중심삼고 돈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만히 잘 주고 잘 받을 수 있어야 기쁘다는 거예요.

고생한 것을 전부 다 잊을 수 있는 것은 자식을 마음으로 그리다가 저녁에 돌아가 자식을 품고 사랑할 때 거기에 자식이 화동하며 웃는 모습, 부모께 대답하는 그 모습을 볼 때입니다. 거기에는 전부가 평등이 된다는 거예요. 평등이라구요. 모든 것이 새로이 창조될 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대할 수 있는 자리에서 위안이 있는 것이다, 해소가 있는 것이다, 이런 원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안식이 어디에 있느냐? 뭐 일 안 하고 편안히 쉬는 것이 안식이 아니예요.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자리에 거하는 것이 최고의 안식의 자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자리를 찾게 된다면 오늘날 의식주 문제를 초월할 수 있고, 잠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어려움도 이 사랑 앞에는 소화 안 될 수 없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만을 중심삼은 내가 되게 될 때는 인간 세상에 있어서 인간으로서 완성한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가치로 보면 무한한 가치와 대등한 자리에 올라감과 동시에 절대자가 있다면 절대자 앞에 그 가치를 당당히 절대적 상대 가치로서 나타낼 수 있는 권위까지 가질 수 있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그럼 '나'라 할 때, 여러분은 지금까지 생각할 때 나는 동떨어진 난 줄 알았지만 그것은 틀려요. 부모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는 나입니다. 그 사랑의 배후는 무엇이냐?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맨 처음의 기원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를 중심삼고 자기 자체가 사랑으로 연결된 사위기대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입니다.

사랑의 탈이 무엇이냐 하면…. '나' 하면 혼자인 줄 알아요. '나'가 누구냐, 도대체? 내가 뭣이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나는 뭐예요? 난 남자고 말이예요, 난 여자지. 그러면 그 남자라는 것은 뭣이고 여자라는 것은 뭐예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 왜 이렇게 생겨났어요?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이 왜 이렇게 생겨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사랑 때문에. 알겠어요?

남자가 그렇게 생겨나고 여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사람이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어디에서 나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이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구요.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아, 여자가 요렇게 생겨난 것은 사랑 때문이라구요. 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상대로부터 찾아지기 때문에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 '남자를 위해서 내가 왜 태어났어, 나를 위해서 태어났지'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그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는 말은 사랑을 앞에 놓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건 전부 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면 암만 내 욕심이 많아 불평 바가지라도 말이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면 가만있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거 할머니들, 생각해 보소. 지금까지 뭐 층층시하 시할머니부터 시아버님, 시어머니 모시고 사느라고 말이예요. 또 며느리, 제일 악한 뭐라고 할까, 악하다면 이상하지만 말썽꾸러기 며느리까지 같이 산다면 그것을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그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리가 이렇게 움직인다는 이 기준이 있다면 그것도 다 설사 안 나고 소화해서 살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은 무슨 살이예요? '사랑의 살을 만들어 뚱뚱하고 제일 큰 사랑의 나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 환경이 아주 뭐 보기만 해도 눈을 찌푸리고 도망갈 수 있는 환경이지만 한번 음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야, 세상만사가 이렇게…. 저런 극성맞은 시할머니로부터 시아버지 시어머니 며느리까지 3대 흉악한 그런 것도 내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고, 내 사랑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 한번 테스트하기 위해서 저렇게 나타났구나!' 이렇게 생각해 보라 이거예요. '젓가락으로 꼭 집어서 맛보고 싶다' 이럴 수 있는 입장에 서면 거 얼마나 위대하겠어요.

사랑만이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도 사랑 가지고 소화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애승일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죽음을 소화하자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아들이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어떻게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느냐? 죽음이 슬픈 것이예요? 그 사랑하는 자식이 여기서 끊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사랑의 자리에 서야 영원히 발전해 갈 수 있어

태어나 가지고 지금까지 살다가 비약하는 사랑, 횡적인 사랑에 박자를 맞추는 것보다도 종적인 사랑에 박자를 맞추기 위하여 이동한다는 세상, 거기에는 죽음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사랑이 대우주를, 영계와 육계를 지배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사랑의 힘을 통해서는 죽음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애승일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날 인간이 죽어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몰랐던 거예요. 그것은 슬픔이 아니라는 거예요. 슬픔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차원 높은 세계로 사랑의 다리를 통해서 이동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죽음을…. 그렇기 때문에 승화식이다. 차원 높이 승화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게 사랑에서만이 가능해요, 사랑에서만이.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이 사랑스럽게 자라는 것을 보면 고생을 다 잊고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는 거예요. 자기 남편이면 남편을 사랑하는 남편으로서 대하게 될 때는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왜 그러냐구요. 거기에는 절대적 가치가 동반되기 때문에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러한 인연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런 내용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사랑 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힘도 일방적이예요. 돈도 그렇고, 오늘날 지식도 영원한 것이 아니예요.

나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누구냐 할 때, '나' 할 때는 벌써 여기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사랑, 영원한 사랑의 동기로부터 연결된 수많은 조상들을 통해서 사랑의 줄기를 따라 가지고 그 사랑 가운데 연결된 '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그 자체는 이미 우주의 사랑을 이어받은 그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이것을 망각하고 있는데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사랑은 영원한 것, 지식은 영원한 것, 돈은 영원한 것이라고 했을 때, 어느 것이 몸으로 봐도 그렇고, 마음으로 봐도 그렇고, 화합하는 모든 풍경으로 봐도 그렇겠어요? 어떤것이 영원하겠어요? 돈이 영원한 것이예요? 돈이 영원해요? 오늘 아침 황태자의 지갑에 들어가 있다가 당장에 거지 지갑에 옮겨지는데…. 그럴 수 있는 게 돈 아니예요? 이 천태만상 환경에 변화하는 그것은 형언할 수 없을이만큼 비참한 것, 바로 그게 돈이지요.

자 높이 올라갔다가 꽝 떨어져 가지고 저 밑창까지, 지옥 밑창까지 떨어져도 사랑만은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 외에 모든 것은 별수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점령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점령해서 깨뜨릴 자가 없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소유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려면 더 큰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에게는 흡수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은 문화발전이나 모든 것에도 그렇다구요. 시장에서도 그렇잖아요? 사람들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제일 좋은 물건으로, 더 좋은 물건으로 모이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좋고 큰 데로 모이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좋고 작은 데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좋고 큰 데로 모이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런 문제가 다 그 가운데…. 좋고 크고, 영원히 좋고, 영원히 큰 것은 사랑을 빼놓고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이 생각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 생각은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는 어디서부터 생각해야 되느냐? 나로부터 생각해야 되는데, 그 '나'가 하나님이 나를 '나'라고 할 수 있는 내 소유 결정의 기준을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였기 때문에 그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은 그 자리에 내가 서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나', 그 나는 우주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사랑의 자리에 설 때 영원한 기원과 통하고, 영원한 미래와 통하고, 영원한 동서와 통하고, 영원한 전후, 좌우, 상하가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직선으로 뻗어 나가게 되면 안 됩니다. 이 힘이라는 것은 그냥 뻗어가 가지고는, 사방으로 뻗으면 그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뻗어 가 가지고는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자체의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중심에 돌아올 때는 나갈 때보다 작게 돌아오면 안 됩니다. 크게 돌아와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더 다져질 수 있는 힘으로 돌아올 수 있는 그런 작용이 어디에 있느냐? 오늘날 힘의 세계는 말이예요, 입력과 출력이 있으면 여기서 손해가 생기는 거예요. 로스(loss;손실)가 생기는 것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들어오는 힘보다 나가는 힘이 작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 우주에 운동하는 데 있어서, 여기서 발동해 나가는 그 힘이 직선으로 뻗쳐 나가면 이건 자꾸 없어지는 것이요,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쭉 나가다가 돌아 들어오는데는 작아지면 안 됩니다. 돌아 들어와 가지고 출발한 것보다도 더 클 수 있는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이 운동하는 세계는 자연히 소멸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갖다가 돌아 들어올 때 무슨 힘만이 커지느냐? 그것은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그거 문선생이라는 사람 말이 그럴 듯한 내용이니 기막히지요. 보라구요. 여러분, 그래요. 남편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손수건 하나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갖다 주면, 값이 있어요? 값이 있어요, 없어요? 그것이 값이 싸구려예요, 비싸구려예요?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절대적이다 그 말이예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사랑이라는 냄새가….

여러분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밤에 생각해도 나를 사랑하고, 낮에 생각해도 나를 사랑하고, 뭐 1년 열두 달, 일생 동안 말이예요, 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영원히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에게 열만큼을 주었다 할 때 내가 여덟만큼 돌리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내가 부모로부터 이만한 상속을 전부 다 받았는데 앞으로 아들 때에는 이 상속받은 것을 전부 다 없애 가지고 그저 그런 것이 있었느니라 하는 그런 글자가 있는 종이장만 넘겨 주겠다 그래요? 열만큼 받았으면 내 사랑하는 아들딸에게는 열 아니라 몇백 배 넘겨 주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그래, 그게 무슨 마음이예요? 무슨 마음이 있어요? 무엇을 생각하는 마음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확대, 확대, 확대할 수 있는 내용이 품겨졌더라는 거예요.

우주의 사랑 위에 선 나이기에 나를 절대시해야

그래 우주가 전부 다 이런 운동 하는데…. 가정도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모든 사방의 자식들이 운동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주는 사랑을 아들이 받아 가지고, 그 아들은 자식으로서 받았으니 진정으로 어머니 아버지에게 더 드리려는 힘이 있기 때문에 가정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그것이 없으면 하루 사랑했다가 지쳐 떨어져 죽을 거라구요. 피곤할 거 아니예요? 하루만 해도 피곤한데 말이예요, 이거 뭐 90살 난 노인이 70살 난 아들보고 '야, 너 나가거든 주의해라. 차 주의해라' 그런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런 마음을 일생 동안 가지고 앉아 있으니 얼마나 지칠 거예요? 그런데 지치기는커녕 점점 더해 간다는 거예요. 나이가 많으면 더한다구요. 옛날에 뭐 젊은 어머니 아버지였을 때는 말입니다. 들에 나가 일하기가 바쁘고, 환경에 몰려서 피곤할 때에는 잊어버릴 수도 있었는데 늙은이가 되어 밥 먹고 앉아 가지고 24시간 생각하는 것이 누구 생각하겠어요? 그 마음이 누구 생각하겠어요? 먹을 거 생각해요? 먹을 거 생각 안 하면 뭐 생각하겠어요? 그건 다 자기 아들딸 생각하지요. '저 녀석이 지금 뻐떡대고 훌륭해진 것은 옛날에 내가 복중에서 입덧을 하고 어떻게 낳아서…' 역사가 많거든. '아이구, 고생도 많이 했지. 나 가지고 먹을 것이 없어 고생을 하면서 뭐 어떻고…' 역사가 참 비참하다 이거예요. '아, 그러다 이렇게까지 되어 가지고 저 녀석이 저렇게 되었구만. 이 못된 녀석!' 그래요? '장한 녀석!' 그러는 거예요. 거 무슨 마음이 있어서….

생각을 하면 비례적으로 말이예요, 계산을 하게 된다면 손해가 막심하다구요. 자식하고 나하고 돈 거래를 계산하면 빚을 물리려니…. 아직까지, 그 자식은 늙어 죽도록 갚아도 못 갚을 만큼 빚을 졌다구요. 그렇지만 그 아들이 빚진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아, 그 녀석' 하며 또 주고 싶어하고, 또 주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하는 말이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그럴 성싶습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나도 배우려고 왔어요, 여기에. 여기 와서 내 말만 하면 손해 아니예요? 주고받아야지. 그럴 성싶소, 안 그럴 성싶소?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소? 나도 이제 70이 다 되어 오는데 생각해 보니 뭐 지금까지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뭐 통일교회 교주가 좋아요, 교주? 교주를 거꾸로 하면 주교인데, 천주교에 주교 많더구만. 나 교주 싫어요. 뭐뭐뭐 협회장이 이야기하는데, 뭐 내가 미국 가 가지고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고 뭐 구하기 위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많은 고생을 했다고 했는데 고생은 뭘 고생이예요? 그게 고생이예요? 그렇게 사는 것이지. 난 불행하다고 생각 안해요.

사랑이라는 거미줄에 걸려 가지고 그저…. 거미를 보면 말이예요, 거 왕거미 보게 되면, 왕거미 뭐라고 그러나요. 꽁지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응? 저 국민학교 아이들의 쌍말로 말이예요, 왕거미 불알이라고 그래요. 그러니 그런 말 한다고, 그거 뭐 별소리 다 한다고 그러지 말라구요. 쌍말로는 그러는 거예요. 뭐라고 그래요, 그거? 왕거미 뭐라구 그래요? 거 하나 물어 보자구요. 왕거미 뒷통이라구 해요, 뭐라고 그래요? (웃으심) 자 그 줄에서 꺼꾸로 달려 가지고 이 한 줄기에 두 발이 딱 아물어 가지고 요걸 내놓고 대롱대롱하면서도 달려 있는 것을 본다구요. 그거 왜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가 암거미와 수거미 둘이 싸움할 거라구요. '내가 저 먹이를 잡기 위해서 이렇게 나가 가지고 나 혼자 일해서 이걸 잡았는데, 암거미 너 이거 먹으면 안 돼. 그 구석에 가 붙어 있으라구' 그러나요? 뭐 먹이가 있으면 암거미가 먼저 뛰쳐 나와 가지고 제일 맛있는 데를 먹는다는 거예요. 악바리라구요. 그저 먼저 파먹는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수거미가 차 버리나요? '흐흐' 하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가 그렇게 만들어요, 뭐가? 동물에서도 사자 말이예요, 그 사자는 전동물의 왕인데 말입니다. 천하에 호랑이도 무서워하고, 몇 배 되는 코끼리도 무서워하고, 말도 무서워한다구요. 그런데 요놈의 조그마한 사자새끼 녀석들이 말이예요, 에미 애비 사자를 그저 물고 그래도 에미 애비 사자는 '흥흥', 어디 기어올라 다녀도 가만히 있고 하는데, 거 왜 그래요? 무슨 요사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한 입으로 홀딱 삼켜 버리고도 남을 텐데 말입니다.

뭐가 이렇게 해요, 뭐가? 뭐가 이렇게 요술을 부려요, 응? 「사랑」 사랑이 무엇이기에, 그놈의 쌍놈의 사랑이. (웃음) 그건 뭐 우주의 질서를, 터 되는 원칙에서 질서를 파괴해 버리고 몰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조화가 이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오늘 내가 두 시간 이내에 끝낸다고 단단히 약속을 하고 왔다구요. (웃음) 그런데 벌써 이거 한 시간이 되었구만. 여러분들 선생님 말씀 들으면 재미있지요? 「예」 재미있다고만 하면 안 돼요.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멋지다 해야 돼요. 사랑이 들어가야 재미도 살고 멋진 말도 돼요. 암만 재미있으면 뭘해요? 그건 그거고 나는 나지, 그러는 거라구요. 사랑이라는 게 들어가야 '야, 그것도 나고 나도 그거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엇이든 만사는 사랑,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의 귀퉁이라도 갖다 대야 그것이 빛이 나고 황홀해지지, 그것 없으면 조화가 벌어지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럴 성싶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 나, 나가 누구냐 이거예요? 내가 뭐냐구요? 내가 뭐긴 뭐야, 문 아무개지. '나'라는 말이 중요하다 이거예요. 우주의 사랑은 전부 다 이와 같은 것인데, 이 사랑 위에 선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는 것은 절대적인 것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절대적인 것을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영원과 영원을, 영원 시작과 영원 끝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 위에 선 나이기 때문에 나를 절대시하는 것은 모든 우주가 오케이, 무사통과다 이거예요. 오케이가 뭔지 알아요? 완전하기 때문에 무사통과예요. 여기 저 버스 탈 때, 차장이 오라이(all right)하게 되면 다 도망가잖아요? 운전수도 오라이 하면 붕― 하고 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만사가 그렇게 됩니다. 모든 것이 무사통과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가장 귀한 '나'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주고받으면 만사가 다 이뤄져

그런 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대하다 하더라도 나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 무시했다가는 사랑의 질서가 파탄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소유권을, 나라는 소유를 주장해야 꼼짝달싹못하고 그렇다 그렇다 하는 거예요. 증명서 내라 할 때, 그 증명서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얼굴이 간판이 아니라구요. 여자가 간판이 아니고 남자가 간판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랑이 간판이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뭐 여러분 조금만 손대면 '아야' 합니다. '아야―' 하는 말이 비장한 말입니다. 깊은 골짜기까지 스며드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사랑까지도 찔러대는 것이라구요. 사랑은 그 모든 등골까지도 긁어 댄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아야―' 하는 것은 안 된다, 벌써 위험이 침범해 있다는 거예요. 그 위험이 무엇을 파탄시키느냐? 그게 무엇에 연결되느냐? 사랑에 대한 손해를 끼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막아라'하는 거예요. 야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야―, 건드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 말이 이렇게 참 멋있다구요. 아야, 아야가 뭐예요? 꼬집어도 아야, 그거 생각도 하지 말고 건드리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도 아야, 거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은 위대한 거예요. 그래, 섭섭지 않아요? 사랑이라는 건 위대한 거라구요. 그러면 보다 큰 사랑과 보다 작은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사랑에도 보다 큰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되는 사랑, 줄기 되는 사랑, 가지 되는 사랑, 잎이 되는 사랑이 있을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 모든 우주도 질서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줄기에 선 것이 인간이라면 말이예요, 가지와 같은 사랑은 동물의 사랑이고, 잎과 같은 사랑은 곤충의 사랑이다, 그렇게 거꾸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인간세계에 있어서 전통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뿌리고 지금까지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것이 줄기라면, 오늘날 여러분 자체는 가지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잎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우리 가정이 생겨났고 사랑의 꽃과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사랑의 나무가 생겨났다는 논리는 이 존재 세계의 자연 현상에서 보는 우리 실상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럼 이와 같이 볼 때 여러분은 가정에서 사랑의 열매를 거두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합격되지 못하는 모든 존재는 완전이라는 가치를 지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썩은 가지를 짜르고 가치없는 가지를 짜르게 될 때 그 주인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이 존재세계에서 제거받기를 우주가 바라고 또 하나님도 제거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그런 사람은 빨리 제거당하기 때문에 빨리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도 그랬잖아요. 동양의 교훈 가운데서, 뭐 한국의 교훈 가운데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하려면 무엇 가지고, 화하려면 무엇을 중심삼고 해요? 돈 주고도 화할 수 있지. 선물 하나 가지고도 화할 수 있지. 하지만 그 선물은 먹고 나면 다 없어져요. 그것이 만사성이예요? 일시성은 될지언정 만사성은 안 돼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주고받는 데는 만사성이 아니고 만시성이라구요. 만사성은 물론이지만 만시성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를 중심삼고, 내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아까 말한 천국의 중심이 무엇이라구? 하나님. 하나님인 것입니다. 천지의 중심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또 하나님의 중심이 뭐예요? 사랑. 또 천국의 중심이 뭐라구? 「하나님」 하나님이 중심이지만 천국에서도 보다 중심인 것이 중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온 피조물은 사랑을 근거로 해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쌍 논리가 됩니다. 쌍쌍 논리라는 거예요. 쌍쌍 존재라구요.

그래서 나를 무한한 가치로 인정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침범하느냐, 기분 나쁘게 왜 그런 말을 해' 하며 말 한마디라도 치고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거 왜?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은 우주의 핵과 더불어, 우주 근본과 더불어, 우주 목적과 더불어 겨누어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주 원칙의 기원을 초점으로 보고, 저 목적을 끝으로 보게 된다면 '나'라는 것은 중앙에 있는 거예요, 중앙에. 이걸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은 중앙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나를 넘어서서는 전진도 할 수 없고, 나를 거치지 않고는 완성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그 출발과 목적을 연결시킬 수 있고 그것을 연결시키게 되면 나를 중심삼고 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를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이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눈이 깜박깜박하고 보는데, 그 눈이 무엇 때문에 봐야 되겠어요? 오늘 아침에 장사 나가서 100원짜리 수세미 120원에 팔아 이윤을 내기 위해, 20원 벌기 위해 깜박깜박한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기 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사랑하는 자식을 먹이기 위해서 내가 이 장사를 하고, 사랑의 길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이 놀음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내가 이것저것 많이 할수록 사랑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사는 동안 한 가지 기술만 배워 가지고 밥이나 벌어 먹고 사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 전부 관계를 맺어 가지고 내 사랑의 판도의 인연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생각할 때, 레버런 문도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미국 가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사랑의 판도를 위해서…. 이 미국 2억 4천만 인간들은 오늘날의 나를 반대했지만 금후의 영원한 역사를 두고는, 사랑이라는 표제를 두고는 내 앞에 머리 숙여야 돼요. 확대되어서 화합해야 됩니다. 너희들은 아무리 수가 많더라도 내 이루어진 동기에 있어서, 상대적 자리에 있어서 거기에 소화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문 아무개 앞에 사랑이라는 걸 중심해서 빚진 것을 갚아 나가야 됩니다. 그 사랑의 빚은 영원히…. 그것이 하늘로부터, 우주로부터 온 사랑일진대는, 그 하늘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우주의 사랑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벗어나기 전까지는 위하면서 절대 하나되는 자리에서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추방당합니다. 사랑 이상을 이루려는 우주 자체에서 추방당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든 정리를 할 때 그 '나'가 얼마나 멋져요. 그래 가지고 산에 올라가 '야, 산들아! 너희들이 이러한 인간을 중심삼고 그 우주와 연결하려고 했는데, 참사랑을 지닌 그런 인간을 통해 가지고 모든 것과 연결하려고 했는데 그런 것이 없어 섭섭했지? 내가 오늘 여기 왔으니 너는 내 품에 품겨 가지고 마음껏 즐겨라' 할 때 그거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그런 가운데서 기도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천지 조화통이 벌어진다구요. 그 어디에서 힘이 나오는지, 어디에서 이런 조화가 벌어지는지 말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인간

그래서 '나'라는 개념은 이 우주의 사랑을 대표한 시작에서부터 저 끝까지 가는 중앙선 자리에 있으니 그 사랑을 대표한 선이 나라고 정할 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노(no)' 할 수 없고 내가 하나님의 딸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노'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디 가서 살고 싶어요? 할머니들, 혼자 사는 할머니들 있어요? 나이 많은 할머니들 혼자 살지요. 그 할머니한테 '어디 가고 싶어요?' 하면 '어디 가고 싶기는 어디 가고 싶어? 거 냄새나는 노인 영감 품에 가보고 싶지' 한다구요. 그 손자들은 '아이구, 할아버지 냄새 나는데 그 할아버지 옆에 또 가' 이럴 텐데 할머니들은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할머니 아니니까 모르겠구만, 할머니 되어 보라구. 틀림없이 그렇다고 나는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거 보기에는 싫을 것 같은 데 좋아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예요. 또 영감도 그래요, 영감도. 죽게 되면 말이예요 '영감님! 뭐 생각합니까?' 그러면 '생각하긴 무슨 생각 해, 마누라 생각하지' 그러는 거예요. 거 마누라 생각한다구요. 그 마누라를 볼 적에 본래 조그마한 마누라예요. 키를 봐도 조그마한 노인이고, 뭐 걷는 것 봐도 뭐 원숭이 사촌 같은 그런 할머니인데 뭐 '아이구, 저놈의 영감 미쳐서 그러지 뭐' 그게 아니라구요. 거기에서는 그 나름대로 자기가 갖는 사랑의 맛이 다르다는 거예요.

못생기면 못생긴 데서 사랑의 맛이 있다는 거예요. 미인에게는 매끈매끈한 사랑의 맛이 있다면, 매끈매끈 반대가 뭐예요? 못생겼지만 울퉁불퉁한 사랑의 맛도 있다는 거예요. 못생긴 사람의 사랑의 맛은 더 멋지다는 거예요. 살아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또 못생긴 사람이 사랑을 하면 못생겼기 때문에 남자를 사랑하더라도 2배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마음 바탕부터 근사하다는 거예요.

사람들을 가만 보면, 부처(夫妻)를 가만 보게 되면 말이예요, 참 이상하다구요. 저놈의 자식, 저 허우대를 보아 가지고는 미남 중의 미남으로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생긴 것이 멀쩡하게 생겼는데, 아 여자를 보니까 거 재수덩이로 생겼어요, 재수덩이로. 그래도 붙들고 사는 거예요. 거 너 왜 붙들고 사느냐? 첫사랑의 맛을 못 잊어서. 첫사랑이라는 거예요, 첫사랑. 첫사랑의 맛이 최고의 맛이라는 거예요.

뭐 여기에서 오늘 이런 얘기 하는 것이 쌍소리라고…. 쌍소리가 아니예요. 거 문선생 뭐 사랑 얘기라고 내놓고 쌍소리 하더라 그래요. 그 저 쌍소리라고 해도 좋다는 거예요. 영원히 좋다는데 뭐, 하나님도 좋아할 수 있는 것이면 천국 가고도 남았지 뭐. 알았어요? 「예」

나, 나, 나가 누구냐? 왜 태어났어요? 내가 왜 태어났어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돈,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지.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대통령 해먹기 위해서…. 아이구, 말라 버릴 대통령이 다 뭐예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 어느 답에 갈 거예요. 백만장자예요? 어디 욕심 많은 아줌마들 좀 보자구요. 모른다는 거예요. 욕심 많고 심술궂은 아줌마가 있더라도 내가 지적해 물어 보면 오늘 여기에 왔다가 벼락맞고 간다고 돌아서서 욕을 할까 봐 말은 안 하지만 말이예요, 아무리 심술궂은 여편네라도 물어 보면 그런다구요. 응? '왜 살아요?' 할 때, '왜 살긴 왜 살아. 자식을 위해 살고 남편을 위해 살지' 한다구요. 말은 그렇지만 사랑을 위해서, 사랑 때문에 산다는 거예요. 그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러면 죽긴 왜 죽어? 그건 평면적 사랑을, 평면적 사랑을 이제는 다 체험했기 때문에 싫어질까 봐 입체적 사랑으로 옮겨져 보는 거예요. 그 교체하는 순간을 죽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복중에서 어머님 보호의 품에서 사랑받으면 좋지만, 거기서 태를 전부 쓰고 있다가 그걸 박차고 나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살던 둥지를 깨뜨려 버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살던 본거지를 파괴해 버리고 제2의 생을 위하여…. 제2의 생은 뭐예요? 제3의 생을 위하여 하나의 새로운 출생을 예비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까 버리든지 차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왜 해요? 왜? 평면적인 사랑을 넘어와서 입체적인 사랑을….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까 하나님을 마음대로 만나고 싶어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갔다는 말, 거 한국 말은 아주 계시적이라구요. 거 왜 돌아갔다고 해요? 어디로 돌아갔어요? 출발했던 데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갔다는 자체가 참 멋진 말이라구요.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돌아가는 데는 더 낮추어 가지고 떨어지는 사랑이겠어요? 사람의 욕심으로 볼 때에 높이 올라가는 사랑이겠어요? 하나님도 그것을 모를 수 없다는 거예요.

만일 떨어지게끔 돌아갔다 할 때는 하나님이고 뭣이고 큰 사고가 날 거라구요. '이놈의 하나님,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가 좋은 줄 알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꼴이요. 지극히 높으신 당신 앞에 뭘 믿을 수 없으니 가겠다'고 항의하더라도 꼼짝달싹못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예요. 수리적이고 미리 비판 기준에 맞게 측정하시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 돌아왔을 때는 높은 차원으로 돌아와 가지고 하늘도 기뻐하고 나도 기뻐할 수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건 왜? 논리적으로 그렇게 보는 거지.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내 것으로 규정해야

내가 왜 태어났어요? 저 할머니, 못생긴 할머니 말이예요. 왜 태어났어요? '뭐 여태껏 설명해 놓고 묻긴 또 왜 물어? 선생님도 아침부터 노망하시나?' 하겠지만 노망이 아니예요. 너무 재미가 있어서 또 물어 보는 것이지. 한 번 묻는 것보다 두 번 묻는 것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가씨들 전부 다 뭐 자만심이 당당하고 말이예요, 말 두 번 되씹기를 죽기보다도 싫어하던 이 아가씨들이 시집가서 남편 대해 가지고는 싹싹 쓸면서 '당신은 나를 사랑해요?' (웃음) 그러면, 남편이 '그럼 사랑하구 말구', '정말이예요?', '정말이지', '그거 정말이예요' 하면서 꼬집는 거예요. 아야 소리도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 하라고, '아야, 이거 왜 이래' 그걸 테스트하는 거예요.

여자가 꼬집을 때 '아야, 이크 그 사랑 더하라고 하는구만' 하고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대답을 하면 '헤헤헤헤' 한다구요. (웃음) 요사스러운 그 여자가 왜 그렇게 생겼어요? 다 그거 사랑 가지고 박자를 맞추고 열두 폭 치마에 감싸고 하는 거예요. 뭐 열두 폭 치마, 치마를 벌려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종새끼로부터 자식으로부터 손자가 다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기대고 산다는 거예요. 열두 폭 치마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뭘 말해요? 사랑, 사랑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예요? 「천국은 나의 소유」 '천국은 나의 소유', 천국은 내 것,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느냐? 여러분이 여러분 것이예요? 내가 물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것이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가 자기 것이 못 된 그 자체가 내 것 만드는데 그건 도적놈보다도, 강도보다도 더 나쁜 거예요. 이게 뭐예요, 요사스럽고 허재비 같은 놀음이지. 내가 내 것이 안 되어 가지고 뭐 딴것을 내 것 만들겠다고? 그런 허황한 노릇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말 건더기도 잡을 수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나왔어요. 아이고, 이 집이 내 것…. 거 집이 내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럼 넌 네 것이야? 집이 네 것이기 전에 네 자신이 네 것이야? 이거 문제예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말이예요, 여자 자체가 여자 것, 자기 것이예요? 이게 문제예요. 내가 요렇게 미인으로 생긴 여자이고 알뜰하니 지나가는 남자들, 잘난 사람은 전부 다 나한테 98퍼센트는 틀림없이 반할 것이다 하고 '아이구 좋아' 암만 좋아했댔자 그거 자기 거예요? 문제라는 거예요. 거 누구 것이야?

부자라는 것은 열만한 소유에 또 플러스된 소유를 합한 것이 부자인데, 밑천 자체 근본될 수 있는 자기 자체가 자기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거 어떻게 대답할래요? 여자는 자기 것이 아니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거 문제가 크다구요. 여자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자기 거예요? 이게 내 것이예요? 가슴이, 젖이 자기 것이예요? 궁둥이 큰 것이 자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아이구, 입술이 그렇게 얄팍해 갖고 말이예요, 수염도 안나고 삔들삔들한 것이 그거 자기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근본을 헤쳐 봐야 된다는 거예요, 근본을.

내가 누구냐? 내 것이냐, 누구 것이냐?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내 것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내 것이라는 것을 결정해야 되느냐? 그것은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입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요. 속사람 겉사람, 그렇지요? 속사람 겉사람이 우주의 사랑의 질서에 화합할 수 있는 기준에 서 가지고 모든 사랑이 나와 더불어 화동하고 나와 더불어 지내 가면서 모른 척하지 않고 거기에 화동할 수 있는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박자가. 오케스트라 같은 것을 들어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전부가 자기 나름대로 따로 하거든요. 뭐 옆으로 불고 버티고 불고 까불어 불고 야단하지만 그건 모두 박자가 맞아 들어가는 거예요. 맞아 가지고….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몸과 마음이 여기에서 화합될 수 있고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가면 벌써 우주애가 내 마음 중심에 딱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해야 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예요. 지극히 사랑하는 건 죄가 아니라구요. 왜? 마음과 마음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주고받으면 반드시 중심핵이 생기는 거예요. 소용돌이치게 되면 모래성이 생겨나는 거예요. 운동을 하면서 돌아서 핵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이 파고들어가지 않으면 산같이 올라오는 거예요. 모든 작용이라는 것은 가운데로 집중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중앙부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 몸 마음이 주고받는데 그 중심점이 무엇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고받겠느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 우주애….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그 사랑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흐르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선 나예요. 나라는 소유 결정은 내 몸이 있다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요, 마음이 있다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의 힘을 가진 입장에서 하나 만들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된 기준에 서 있는 것이 무한한 가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절대 기준을 갖고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눈도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숨도, 여러분 코가 찡찡할 때 좋아요? 하나님도 이상하시지, 왜 그거 처음부터 이 구멍을 하나로 만들지, 간격을 둘 게 뭐예요. 그냥 통구멍으로 하나씩 만들면 좋지, 이거 겨울만 되면 감기 걸려 가지고 코찡찡이 되어 가지고 킁킁하고…. 이 우주 이치가 둘이 합해 가지고 조화되어야만 원활하게 되는 거예요. 그 모든 것이 필요에 따라 그 사랑이 통할 수 있는 발판인 것입니다. 그게 뭐라구? 발판이예요, 발판. 징검다리, 돌다리 건너갈 때의 돌판과 마찬가지예요. 뺑뺑뺑뺑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는 데는 작은 데서 뺑뺑뺑뺑뺑뺑…. 그래야 나중에 하나님까지도 자지도 못하게 올라가 놀라자빠지게 하는 거예요. 뺑뺑이 아니라 빵빵 하는 거예요. 뺑 소리는 크게 못 하겠지요?

남이 갖지 못한 참사랑을 소유하는 내가 돼야

그렇게 말을 하더라도 세상에서 제일 큰소리가 뭐냐? 사랑의 소리예요. 그게 무슨 소리야? 대포 소리, 원자폭탄 소리가 제일 크지, 사랑이 큰 거야? 사랑의 소리는 너무 커서 들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람은 그렇습니다. 이 청각이라는 것은 주파수에 9백 몇 싸이클 이상이면 안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보는 것도 그래요.

너무 커서 못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소리가 크냐 하면, 벼락치는 소리입니다. 벼락치는 소리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거 하늘땅이 조화되어 결혼식을 하는 소리예요. 공중 전기하고 땅 전기가 좋아 가지고 서로 키스하는 소리가 우뢰 소리로 들리는 거예요. 벼락쳐 가지고 소리나는 것이 사랑하는 소리다 이거예요.

왜 웃어요? 여러분 왜 웃어? 왜? 아, 이 자연이 사랑하는 그 박자 소리보다도 인간이 사랑하는 소리가 작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안 들리는 거예요, 너무 커서. 그거 기분 좋소. 나빠요? 거 대답해 봐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아요」 나 미친 사람 같은 입장에서 들어도 기분 좋다구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을 결정지을 수 있는 그 가치 결정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하느냐? 이것은 이와 같은 몸과 마음이 영원히 갈라지지 않고 시작부터 끝까지 품고 있게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의 힘이 사랑과 하나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음―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됐어요? 「예」 이의 없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가 '하나님! 나 이렇소. 당신이 잘난 것이 뭐예요? 나보다 크다뿐이지. 이 원칙에 불합격하는 당신은 하나님 노릇 못 합니다' 할 때 하나님도 '문 아무개 네 말이 틀렸다' 안 하신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야지, 그렇고 말고. 하하하' (박수) 그것은 뭐 '그래 그래. 아니야 아니야. 그럴 성싶고 안 그럴 성싶지' 그런 말이 아니라구요. 만사가 오케이다 그거예요. 두리뭉실이든 평평이든 납작이든 삼각형이든 뭐 뾰쪽이든 다 좋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조화통이 뭐냐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저렇게 말할 때는 참 재미있게 하는데 진짜 나를 그렇게 사랑하는지 모르겠구만?' 이럴 텐데 그러면 '아, 사랑해요' 이래야겠구만. (박수)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가 '에이 이 자식아' 할 때는, '이 자식! 요사스러운 자식 같으니라구. 그러면 네가 깨지지 나 안 깨져' 그러더라구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한 나, 그렇게 된 여자가 가만히 어디 가서 궁둥이만 싹 보이고 다 숨어 있더라도 우주의 사랑의 뭐라고 할까? 그 풀, 사랑의 풀이 와 가지고 딱 기다렸다 들이 빼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요즈음 여자들은 '전부 다 시집 잘 가기 위해서 대학 가지. 시집가기 위해서 요렇게 화장을 하고 오색 가지 찬란하게 요렇게 이쁘장하게 차렸지, 헤헤헤헤헤' 요사스러운 것들! 그거 요사스러운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판대기 안에서는 무엇이 없다 해도 좋고 안 입어도 좋고 새까맣게 알록달록하게 차려도 좋고, 좋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만지고도 또 만지고 싶고, 아이구 두들기고도 또 두들겨 패고 싶고, 죽을 때까지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여기에 상판 넓적한 녀석들 말이예요, 일생 동안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저울질해 보니 5분의 4는 살았구만, 다 이제. 저울이 기울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만물을 놓고 '너희는 전부 다 누구 것이 되고 싶어, 이 쌍놈의 것들아?' 하고 '매일같이 아침부터 그저 욕을 계속하고 그저 들이 때리고 암만 밟고 하더라도 그저 사랑하기에 미치는 주인이면 좋다' 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편이 하루에 뭐 나갔다 들어와서 몽둥이찜질을 하더라도 사랑의 표시를 그렇게 했다면 거 얼마나 행복해요. (웃음) '사랑해 이놈아, 예뻐 못 견디겠다. 몽둥이로라도 패 줘야 내 마음에 흡족한 사랑의 표시가 되겠으니 두들겨 팬다. 이 쌍것아, 죽어라' 별의별 욕을 해도 오케이예요, 오케이. 사랑의 매를 맞아 죽었다면 그는 천국 1호입니다.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정 가지고는 못 잴 것이 없고, 사랑의 주머니에는 안 들어가는 게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 가는 데 안 따라오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문 아무개가 40년 욕을 먹고 다니다 보니 그 세계 어디라도 선생님 가는 데는 말이예요, 뭘하게 되면 돈이 잘 생기고 내가 손만 닿게 되면 황금덩이가 된다는 얘기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건 남이 모르는 사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야 이 땅 위에 천국이 가능해져

통일교회 문선생 만난 서양 간나들 말이예요, 할미 간나들, 젊은 간나들 전부 다 선생님 만나면 좋아한다구요. 얼마나 좋아하느냐? 자기 남편보다 더 좋아하니까 야단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좋아하니까 이게 야단이예요. 그게 병이예요, 그게. 그게 무슨 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여기 저 아줌마들도 그렇더라구요. 내가 다니면서 쓱 그저 지도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자기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선생님이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걱정이예요. 그래서 요사스런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나를 욕먹게 해 놓고…. 요 간나들 때문에 말이예요. (웃음) 내가 못해서 욕을 먹었나, 이 간나들 때문에 욕먹었지. 통일교회 간나들이 전부 다 가르치는 대로 행동 안 했기 때문에 욕을 먹었지.

그렇게 욕을 하더라도 말이예요, 싫지 않거든. 내 여기 볼때기에 먼지 붙으면 서로 먼저 치우려고 생각하지. 그저 두들겨 패도, 아이구 여기에 뭣이 묻어서 그거 털어내려고 그러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참 이상하지요? 적당히 해석할 수 있고 적당히 오르락내리락 편리하게 모든 것이 궁글려 나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 성격 급한 이런 사람이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 노릇 40년 해먹어도 누가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대요, 나 해먹겠다고…. (웃음. 박수)

그거 왜? 사랑은 영원한 거예요. 꽃다운 청춘에 만난 사랑하는 사람끼리 주름살이라도 만지면 늙어 떨어진 호박 같아도 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늙어 떨어진 서리 맞은 호박, 얼마나 정이 떨어져요? 그렇지만 말라 가지고 바삭바삭하고 쭈글쭈글한 호박을 만져 주면 좋겠다고 한다구요. 놔 두면 뭐해요? '거기에 사랑을 아는 모든 지나가는 새새끼들이 와서 파먹어 주면, 사랑으로 파먹어 주면 좋겠다. 나를 헤치고 파먹어라! 아 좋다' 그런다는 거예요. 천지 만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오늘날 저 진화론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온 세계는 뭐 약육강식이다' 이러지요. 이놈의 자식들! 사랑에 흡수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자체가 더 큰 사랑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기 생명까지도 던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 앞에, 식물은 광물보다 사랑의 차원이 더 높기 때문에, 식물은 광물 세포보다도, 광물 하나의 분자보다도, 원소보다도 더 차원 높기 때문에 광물은 식물에 흡수되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식물의 세포 원소보다도 동물의 세포 원소가 더 크다는 거예요. 그중에서 사람 앞에 전부 다 흡수되겠다는 거예요. 사람한테 먹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알겠어요? 자, 그러한 나, 나를 알았어요? 「예」 이런 걸 알고 '음― 선생님이 말씀하셨었지. 문선생은 가라사대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사랑의 인연이 일치되지 못한 녀석들은 나를 주장할 자격이 없다고 말씀하셨지' 그 도둑놈들이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내 것 만들겠다는 놀음은 요사스러운 도적놈들이 지나가는 그 행패의 걸음걸이, 놀음놀이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제 그만하면 알 거예요. 암만 귀가 딱지가 붙어서 막혀 버렸더라도. (웃음)

여러분, 영계에 가면 그래요.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멀리 있는데 '하나님!나는 어떨까요?' 하고 저 멀리까지 '하나님!' 하면 이 속에서 '응' 한다구요. 하나님이 그리워지는 마음이 사무칠 때 하나님은 내 속에 들어와서 대답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을 때는 먼 데서 대답하지만 사랑이 그리운 마음에 사무치면 그때는 벌써 여기 중앙에 들어와 있더라 이거예요. 이거 다 체험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럴 성싶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그냥 그대로 보통 얘기할 때는 하나님이 말이예요, 먼 데서 대답하지만 그립고 보고 싶어서 부르게 될 때는 벌써 내 속에 들어와 있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지닌 그 가운데는 하나님이 언제나 계십니다. 영원히 같이 있습니다. 시작에서 같이하시고, 과정에서 같이하시고, 영원히 같이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랑을 중심삼고야 영생의 개념을 이론적으로 발견할 수 있고, 설정할 수 있고, 그 이론을 통해서 이상적 행복의 경지를 확대 연결시켜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환경, 사회 환경, 저 국가의 환경, 이 우주 환경 천국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박수) 자 이거 왜 이러노? (웃음) 좋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찬송하고 마음 깊이 사랑하고 마음으로 다지면 더 좋지 뭐.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은 천국의 표본이 되는 곳

그래서 나, 나라는 것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사랑의 실체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된다구요. 인간이 어떻게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는…. 사랑에서 태어났고, 사랑의 길을 가다가 사랑의 열매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되면, 우주에 요 핵이 모델이 되면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것이라는 소유관념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느냐? 그 기원이, 소유 결정 기원이 어디서부터 생겨나느냐? 사랑에서부터입니다. 사랑이 설정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몸과 마음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왜 그리워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그것은 동기의 세계를 압축하기 위한 거예요. 자식을 왜 그리워하느냐? 미래의 사랑을 나에게 압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형제의 사랑을 왜 그리워하느냐? 평면적인 세계의 사랑을 사방에서부터 압축해서 나에게서 핵의 인연을 다짐하기 위해, 나를 원만하게 만들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부모가 그리운 거예요. 아시겠어요? 자식이 그리운 거라구요, 자식이. 이것은 원인을 그리워해야 됩니다. 원인을 부정하면 안 되는 거예요. 미래를 그리워해야 돼요. 자식을 그리워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신랑 신부를. 부부를 좌우로 하게 되면 아들딸은 전후예요. 상하, 전후, 좌우를 그리워하는 것은 나를 꽁꽁 다짐해서 열매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열매라는 것은 기원과 결과가 일 년 열두 달 전후 좌우에서 풍상을 겪은 모든 요소를 압축해 가지고 결실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의 결실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상이 요사스러운 세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가정에 파탄이 벌어지고…. 오늘날 레버런 문이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입어 이 땅 위에 천리의 대도의 기본을 밝히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이러한 사랑의 논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부모를 왜 그리워한다구? 원인을 나에게 갖다 붙이기 위한 거예요. 이 힘만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다음에 자식은 왜 그리워한다구? 미래를 압축시킨 거예요. 그러면 나에게는 원인과 미래가 있다 그거예요. 그다음에는 좌우, 남자 여자 사랑을 중심삼고 이 중앙에 갖다 압축시키는 거예요. 열매 되게 하기 위해서. 그다음은 자식을 중심삼고 전후로 압축시키는 거예요. 왜 그래요? 씨가, 사랑의 모태가 나를 중심삼고 그런 둥지를 틀기 위해서. 그래서 뭘하느냐? 우주 핵을…. 하늘과의 상대적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부모가 적당히 필요한 게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절대 필요한 거예요. 자식이 적당히 필요한 게 아니예요.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아내와 남편이 적당히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형제가 절대 필요합니다. 이 사람들이 서로의 사랑의 핵을 이루기 위해서 연단하고 가는 시련장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련하는 장이 왈,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전시하는 제1표본장이 가정이라는 것이다, 요런 생각을 해보라구요.

거기에는 뭐 짓궂은 녀석, 별의별 녀석이 다 있지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습니다. 어떤 녀석은 말이예요, 그저 싸움도 잘하고, 그저 문제를 일으키고, 뭐 그냥 싹싹하고 뭐뭐 별의별 요사스러운 녀석이 많지만 어디에 화하느냐? 어머니 사랑,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다 화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부모님이 없으면, 싸우던 형제라도 부모님이 없으면 말이예요, 형제끼리 그리워하고 화하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는 거예요? 사랑의 핵, 나의 가치를 무한히 확대시키기 위한 전시장이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서로가 그렇다는 거예요. 서로 떠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있는 것은 우주를 대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 인격 완성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자식이 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상하, 전후, 좌우, 이것은 열매, 사랑의 열매입니다. 이것을 뿌리면, 요것을 뿌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런 사람이 어디 가든지 그와 같이 살 수 있으면 그 사람이 가 살 수 있는 그와 같은 환경을 재현할 수 있는 곳은 어디나 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소, 모르겠소?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인연지어진 그 천국은 누구 것이냐? 내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영국 땅에 가 가지고 영국을 그렇게 한다고 '아이구, 너 한국 사람이, 이 나라는 눈이 시퍼렇고 말이야, 뭐 금발 미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 세계에 있어서 내노라 하는 패들인데, 동양의 레버런 문이, 까무잡잡하고 얼굴이 납작한 사람이 와선 안 돼, 안 돼!'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아니예요. 누가 더 큰 사랑을 갖고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체가 되고 대상이 되어서 주고받는 사랑을 했다 할 때는 후닥닥 비약해 가지고, 주인 녀석이든 도둑놈이든 무엇이든 또 미남이든 사랑이 없다 할 때는, 후닥닥 옮겨지는 거예요.

사랑이 그리워 미칠 수 있는 내가 돼야

그래서 나는 사랑 보따리를 전부 다 지고 다니면서 세상의 가짜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을 맛 보여 가지고 사랑 보따리를 회수한다구요. 뭐 크리마스 때 무슨 할아버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말이예요, 주러 다니지만 나는 저 사랑 바가지가 다 터져 가지고 천대 받는 사랑을 거두기 위해서 다니는 거라구요. 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니라구요. 뭘하는 무슨 할아버지예요? 산타클로스 사랑 할아버지가 레버런 문이다, 얼마나 좋아요. 서양 산타 할아버지는 주면서 다니는데 동양 산타 할아버지는 주면서 다니는 것이 아니고 거두러 다니는 거예요. 무엇을? 사랑의 열매를. 그래 거두어서 뭐할 것인가? 내가 장사 해먹는 것이 아니예요. 그거 팔려면 무한한 값으로 팔 수 있는 것이지만, 아니예요. 팔아 가지고 하나님의 것으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았기 때문에 요 물건이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하나님 것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거 싫어요?

세상의 에미 애비들은 자기 것 주고 망해 떨어지는, 일신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부모의 것을 만들고, 아무개 문중 것을 만들려고 하지만, 나는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몰아내 가지고 레버런 문 것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 것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것이 되는 데는 사랑의 인연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전부 다 자기 아들딸밖에는 생각 못 해요, 자기 교파밖에. 내가 자기 교파에 가 가지고 떡을 달라고 했나, 밥을 달라고 했나, 왜 통일교회를 이단으로 취급하고 야단이예요. 사탄 마귀가 자기 옆에 따라다니는 것은 모르고, 앞뒤에 시커먼 자식들이 전부 다 사탄 마귀의 아들딸인 줄 모르고, 하나의 천리의 소유 결정을 위한 사랑의 길을 닦아 주기 위해 다니는 그것이 마귀예요? 암만 해보라구요. 누가 망하나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망하나 반대하는 기성교회가 망하나 보라구요.

앞으로 세계인들 앞에 쫓김받아 가지고 보따리 싸지 않으면 공산당의 칼날에 그 몸뚱이가 동강나 가지고 떨어질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내 것, 우리 것, 사랑을 거치지 않는 놀음을 통해서 갖고 있다는 것은 우주의 강도예요, 강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나 레버런 문은 이 나라에서 지금 부러운 것이 없는 자리에 있지만 그것은 내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하나님 것으로서 이것을 결속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욕을 먹으면서도 빼앗아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암만 부잣집 맏딸이라도, 종새끼와 사랑에 걸려들면 죽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를 못 보더라도 '잘 계시오' 하고 담을 넘어 도망가는 거예요. 암만 오라 오라 오라 오라 그래도 도망가는 거예요. 어디로? 제일 원수다, 싫다, 싫다 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만 있다면.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오지 말라구. 이 쌍것들! 다 필요 없다구요. 뭘하러 새벽같이 와서…. 나 요즘에 고단해요. 매일같이 와서 어디 하루라도 편안히 쉬게 했어요? 어디 며칠이예요? 보름이 지났는데 말이예요, 요놈의 자식들, 요래 저래 그저 갖다 굴러 먹고 뜯어 먹고 말이예요, 깎아 먹고 이제는 뼈다귀만 남았으니 고아서 먹으려고 그래요. 동정은 하나도 안 하고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이 그리워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이 그리워 미친 것들 내가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용되어 주는 거예요. 이용되는 게 밑지는 장사 아니라는 거예요. 한번 맛을 보게 된다면 저 사랑의 줄이 끊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야단이라구요.

자, 그래서 오늘 천국은 나의 소유라 했는데, 소유 결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무엇이 되어야 된다구요?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은 소유물이라는 것은 영원하지 않아요. 영원치 않아요. 일시예요, 일시.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해도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이러한 입장의 남편으로서 서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우리 집, 내 집, 내 집이라는 말은 사랑과 인연되어 묶여진 요소를 말하는 거예요. '나'다, 이런 말을 할 때는 사랑을 통해 가지고 만백성과 연결되어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런 터전 위에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인이 가는 도리는 나라를, 만민을, 만국을 넘어서 사랑의 인연과 묶어질 수 있게 도리를 가르쳐 주는 것이 성인의 도리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말씀, 천리적인 말씀, 온 우주가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질 수 있는 그 법도에서 떨어지지 않고 순응하겠다는 그런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소유 결정, 근본적인 소유 결정은, 우리 인간이 나면서부터의 소유 결정은 어떻게 되느냐? 여자로 태어났으면 그 여자가 누구 소유가 먼저 되어야 하느냐 하면 내 소유가 먼저 되어야 됩니다.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에 임할 수 있게 될 때에 여자라는 나가 되는데, 그 나는 내 것이 아니예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에 남자를 안 찾아가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 둘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데 있어서 비로소 하나님의 소유로 결정되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사랑의 도리를 세워 나가야 천국이 내 것이 돼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소유 결정이 아직까지 안 되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로 보면 내 자신이 완성 단계에 못 나갔기 때문에 내 자신의 소유 결정을 보지 못한 것이 타락이예요. 또 남성이면 남성, 여성이면 여성이 있지만 말이예요, 내 자신이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의 결정을 볼 수 없는 자리에서 사랑의 관계를 맺었다구요. 그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보면 그 모양은 사랑이지만 내용이 미완성의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녀의 공동 소유 결정이 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정이라 할 수 있는 내 집이 안 생겨났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도 내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이 안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게 한이예요.

그래, 하나님은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내 집을 만들려고 했는데 내 집 자리에 못 나갔어요. 왜?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의 그 한계선을 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상의 가정들은 하나님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를 결정하는 것이 원리인데, 이 원리형적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됨으로 말미암아, 원리형적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탄 소유가 결정되었다는 원통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다시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나를 발견하고, 내 가치발견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 사랑과 연결될 수 있는 나, 나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왜 태어났느냐? 부모의 사랑에서 태어나, 미완성된 사랑을 결실해 완성하기 위해서. 오늘날 이 세계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비애의 역사니 고해의 역사니 하고 있는 거예요. 참다운 사랑의 길에서 사는 사람은 비애가 있을 수 없어요. 깊은 사랑의 골짜기를 거기서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높은 곳에 올라가고 나면 그 골짜기의 반대인 깊은 곳에 이릅니다. 높은 산의 골짜기는 깊은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것이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은 깊은 사랑의 사연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그 활동범위가 깊고 높아요. 자기의 활동에 의해서, 그 사랑의 인연으로 지어진 활동범위에 의해 자기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원칙이 적용되고, 지상 생활에도 마찬가지 원칙이 적용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무엇을 뿌리려고 애쓰느냐 하면, 불교 같은 데서는 적선하라고 그랬지요? 전부 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뿌려야 돼요? 사랑을 뿌려야 됩니다, 사랑을.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이러고 보니 아무것도 없다구요, 아무것도. 내 사랑의 소유 확대를 꿈꾸다 보면 미친 사람 취급받고, 못난 사람 취급받고, 사탄 취급받고, 망할 녀석으로 취급받지만 나중에 누가 편들어 주나요? 하나님이, 세계 끝에 가 보면 하나님하고 딱 짝자꿍 될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세계 통일은 통일교회를 통해서 된다는 결론이 가능한 시대로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나의 소유, 천국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천국 것이 되기 위해서는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사랑의 도리를 세워 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품에 못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시작이자 끝이라고 했지요?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힘도 아닙니다. 사랑만이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땅 끝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느끼는 감정을, 거리를 초월해 가지고,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직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돈 가지고는 안 돼요, 힘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랑은 뿌리면 뿌릴수록 확대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쳐서 없애려고 해도 그건 확대되는 거예요. 배가되어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은 뭐냐 하면 '천국은 나의 소유'라고 했어요. 오늘날 이 세계에 하나님의 소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완성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 완성된 사람이 없으므로 완성한 가정이 안 나왔고, 완성된 가정이 안 나왔으니 완성된 사회와 완성된 국가와 완성된 세계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으로 이뤄진 가정이 사랑의 씨를 뿌려 천국을 이뤄야

금년의 표어가 무엇이라고? 천국창건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아시겠어요? 천국창건은 선생님으로부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부터. 여러분이 완성하면 천국은 여러분을 찾아오게 마련이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완성할 수 있는 제1단계가 무엇이냐 하면, '나'라는 그 소유관념을 세우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그 가운데는 반드시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그건 뭐 영계에 가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보통 생각해 가지고 '하나님' 부르는 데는 먼 데를 보고 부르지만, 하나님이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며 사무친 심정에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남편 이상 그리워서 '하나님' 하면 안에서 '왜 그래, 왜' 한다구요. 벌써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의 주체 대상의 관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원인과 결과를 통해 가지고 그리워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중앙에 있으니 중앙에 와 있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하나님이 영원히 거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나'는 벌써 위 아래의 중심으로 서 있습니다. 좌우의 중심이 아니예요. 전후의 중심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랑의 핵을 연결시켜야 돼요. 우주애(宇宙愛)를 연결시키려면 내가 씨가 되어야 됩니다. 씨가 되어 뿌리면 전체 나무와 꽃과 뿌리 모든 것이 있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그 자체가 우주화할 수 있는 제2우주화가 가능한 그 원천이 생기기 때문에 씨가 되어야 됩니다. 씨가 되려면 나에게 연장된 근원, 하나님이 필요하고 연장된 저 끝에 후손의 세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그리워하는 것이 나와 그 세계, 옛날의 근원이 나에게 들어와 있어야 하고, 미래의 세계가 나에게 들어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와 같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면 시공을 초월해서 조상이 전부 다 나와 같이 있는 거예요. 미래의 후손이 나와 같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영계에 가면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 전의 조상들과 자기 후의 자손들과 같이 있는 것은 사랑의 길에서만이 가능한 거예요.

부부도 좌우로 확대한 거예요. 이 우주에 모든 평면적인 존재세계를 다 감싸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사랑이예요. 남자 여자도 전부 다 평형선의 극과 극이 합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성숙되어 가지고 결혼하는 것은 그 핵에 집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전부가 압축한 그 기반이, 그 핵 기준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천국은 어떠한 것이냐 하면 가정을 확대한 대우주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것이고, 자식과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식과 부모를 마음대로 갈아치울 수 있어요? 답변해 봐요? 저 어머니 아버지한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다 할 수 있어요? 그건 뭐 나면서부터 절대 부정이 안 되는 거예요. 죽으면서 암만 부정해도 부정 안 됩니다. 아들딸 부정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영원히 부정할 수 없는 부모요, 영원히 부정할 수 없는 자식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자식을 바라볼 때, 내가 저 자식을 낳을 때 천리를 따라서 낳았느냐? 원칙적인 하늘의 도리를 따라서 낳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못 따라가게 될 때는 자식 보기에 부끄러운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바람을 피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딴 사람의 피를 받아 가지고는 자기와 연결시킬 수 없는 길이 사랑의 길이예요.

완전한 소유 결정의 길, 영원한 소유 결정의 길은 단 한 길밖에 없습니다. 두 길이 아니예요. 부모와 자식을 끊을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길이예요, 한 길. 자식이 부모를 끊을 수 없는 한 길이예요. 남편과 아내가 갈 수 있는 길이 두 길이 아니라 한 길이예요. 첫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 큰 사랑을 주기 위한 것이 자식이예요.

그리고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시댁으로부터 친척을, 그 나라를 사랑권으로 연결해야 됩니다. 시집가 가지고 그 집에 가서 봉사해서라도 그 도리를 확대시키는, 사랑의 기반을 확대시키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도리를 중심삼고 모든 교육이라든가 인륜 도덕이 형성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중심삼고 압축해야 됩니다. 영원 전부터 근원이 압축되는 길, 압축시켜 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니 그래서 그리워하는 거예요. 부모를 그리워하고, 자식을 그리워하는 거라구요. 또 이 세계에 종적인 압축권이 만들어졌다면 횡적인 압축권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남자 여자예요. 남자 여자가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딱 달라붙어서 압축하는 것입니다. 두 길이 있을 수 없다구요. 첫사랑, 첫사랑을 중심삼고….

요즈음 이놈의 사탄이 하나님 앞에 '당신의 이상을 내가 완전히 파탄시켰다' 할 수 있는, 산산조각 깨뜨려 놓은 그 미국 가정에 레버런 문이 가 가지고 이것을 전부 꿰매 놨어요. 그러니 이제 추운 겨울이 왔는데 누더기옷이라도 입고 봄철을 맞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봄철을 맞으면 누더기옷을 벗어 젖히고, 그다음에는 사랑의 씨를 뿌려 사랑의 목화밭을 만들어 가지고, 사랑의 꽃이 피면 사랑의 무명을 낳아 가지고 사랑의 옷을 입자는 거예요. 비단 옷, 무슨 옷…. 그것이 통일교회가 꿈꾸는 것입니다. 천국 봄철을 맞겠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가정에 사랑의 밧줄을 달아야 하늘나라로 들어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사탄세계와 봄을 중심삼고 지냈는데 겨울의 세계가 몰아치는 거예요. 전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생명력을 지닌 통일교회는 겨울에도 생명을 지녀 가지고,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얼음이 녹는 것을 따라 가지고 지상으로 생명이 발발한다는 거예요.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면 얼음이 다 녹고 화창한 봄날이 되어 가지고 이제 철새도 날아 들어오고 말이예요, 냄새나는 고약한 동산에서 사방으로 향기가 풍길 수 있는 꽃동산을 이루는 때라는 거예요. 사철 전부 다 사랑의 노래를 즐기려는 모든 교인들과 동물들도 그 동산에서 춤을 추고 뛰어 놀 수 있는 봄동산을 맞아 가는 것이 통일교회 시대라구요. 지금이 겨울을 지내 가지고 봄으로 향하는 때라는 거예요. 그때가 이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박수)

그러면 하나님은 심판을 어떻게 하느냐? 이 원칙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이런 사랑의 원칙을 따라서 볼 때에 내가 얼마나 요사스럽게 사랑했느냐? 이 몸뚱이가 마음을 얼마나 끌고 다니며 못된 짓 했느냐 이거예요. 마음은 울고 다니지요? 마음이 언제나 마음 모르게 해요? 이놈의 마음은 말이예요, 새벽에 고단하게 자다가 눈을 번쩍 떠 가지고 '아이고, 뭐 이거 해서' 나쁜 생각하게 되면 '요놈의 간나야 집어치워. 요놈의 자식아 집어치워' 대번에 즉각적으로 통고하는 거예요. 마음 모르게 해요? 마음 모르게 나쁜 짓 해요? 응? 응? 「못 합니다」 못 한다구요.

그러기에 마음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속성이예요. 제2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이것은 내가 주관 못 해요. 영원히 내가 주관 못 해요. 하나님은 주관할 수 있는데, 몸뚱이는 주관 못 해요. 그런데 이 몸뚱이가 주관했으니 타락한 인간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나'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마음 중심삼고 하늘을 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부모를 사랑하는 아들의 자리에 서야 된다 그 말이예요. 부모를 절대시하는 아들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절대시해 가지고 장성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남편, 아내를 절대시하는 부부로 시작해 가지고 아들딸을 절대시하는 가정의 원칙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요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심판받아요.

자식을 사랑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부모로서, 뭐 오늘날 미국의 부모들, 더구나 여자들 말이예요, 거 우습다구요. 아이를 떠억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끈으로 매어 놓고 어디로 나가는 거예요. 세상에 개새끼들이나 그렇게 하지, 사람을 그럴 수 있어요? 이놈의 간나 에미가 이래 놓고 뭘하러 다니는 거냐? 도둑질하러 다니는 거예요. 도둑 고양이처럼 저 남의 집 담을 넘어가 가지고 그 노릇 하는 거예요, 도둑 고양이처럼. 그 놀음 한다는 거예요. 심판받는다구요.

또 미국에는 남자 여자 사이에 서로가 이혼을 하게 되면, 남자가 암만 부자라도 재판하게 되면 여자한테 절반 빼앗기게 되는 거예요. 절반뿐만이 아니라 아들딸 일생 동안 먹일 것까지 전부 다 보상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 한번 잘못했다 할 때는 거지새끼가 되는 거라구요. 요놈의 여편네들은 말이예요, 두 번, 세 번만 하게 되면…. 돈 벌기 위해서 결혼하는 거예요. 그저 냄새를 피우고 다니다가 부잣집 영감이든, 뭐 할아버지도 좋다고 붙어 가지고 짝자꿍해 가지고 결혼해 놓고는 그다음에는 삥 날아가는 게 보통이라구요. 그러면 몽땅 도둑질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도둑질하는 거라구요. 강도 중에서 제일 무서운 강도가 사랑의 강도라는 겁니다.

오늘날 미국, 그놈의 나라 망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안 갔다면 옥살박살 다 깨졌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용해 먹으면 심판받아야 됩니다. 이런 원리에 입각한 관점에서 스승의 도리, 부모의 도리가 어떻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 가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오늘 같은 날도 고단하고 목이 쉬었지만, 이제 내가 열 시에는 제주도에 가려고 그래요. 제주도에 가려고 그런다구요. 제주도에 쉬러 가는 것이 아니라,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있어 가는 거예요. '아이고, 좀 쉬지 요즘에는…. 참부모가 주일날도 뭐 일하고…' 하지만 오늘은 새해 첫주일이예요. 첫주일이라구요. 첫주일을 함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안 그래요? 그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사랑하고 첫 것을 중심삼고 질서를 세워야 돼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만이 천국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

이 우주, 하늘이나 땅이나 본래 소유는 내 것이라고 명령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 하나된 나이기에 소생해 가지고 사랑과 하나될 수 있도록 비약될 때, 나는 내 사랑을 가진 주체와 하나되는 거예요. 나는 그분의 것이 되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이게 본래의 이상적 소유권에 있어서 소유결정을 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것은 지금 꿈에도 생각지 않고 허덕이고 있는 그 사람들이 어디에 밧줄을 달았어요? 어디에 가서 떨어지겠어요? 어디에 가서 이것이 파산되느냐 이거예요. 밧줄을 달고, 줄을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살아야 된다구요. 무엇에? 이 사랑에. 아시겠어요? 부모의 사랑, 남편의 사랑, 자식의 사랑, 그 가정에 전부 다 밧줄을 달고 빙빙 돌아가면서 세계로 왔다갔다하면서 그러다 보니 자연히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천국은 자기 혼자 가겠다고 생각하지요. 아니예요. 타락도 그런 기준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완전한 소유 결정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한 거라구요. 나도 영원한 것이요, 내 남편도 영원한 것이요, 내 아들딸들도 영원한 것이요, 내 부모도 영원한 것입니다. 이 도리를 중심삼고 영원한 가족, 영원한 천국이라는 개념이 나오지 이것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은 천국창건의 해입니다. 천국창건은 무엇이예요? 내 나라다, 천국은 내 나라예요, 내 나라. 내 가정에서부터 내 나라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 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갈 때에 그런 생각을 벌써 하는 거예요. 얼마나 행복해요? 내가 미국 땅에 내리면서, 비행기 트랩에서 첫 일보를 내디디면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하면 '이 땅 위에 인디언도 살았고, 백인들이 4백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많은 피를 흘렸지만, 나는 이 땅 위에서 피를 보지 않겠다.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땅을 싸움으로 정복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정복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주류로 흐르고 있는 애국정신 이상의 정신을 가지고 애국을 하는 사나이가 되겠다' 그것을 제일 먼저 생각했다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 전통을 내가 이 나라에 심어 놓고 돌아갈 것이다 했다구요. 그 일을 하고 왔어요. 그 일을 하고 돌아왔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미국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내가 어느 나라에 가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지구성에 사는 데 있어서는…. 여기에 와 가지고 내 집을 중심삼고 내 나라로서 사랑하겠다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인류역사에 그 어느누구도 하지 못한 이런 천리의 원칙적 도리에 입각한 소유 결정적인 사랑의 기준을 가지고 이 지구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가겠다는 사나이입니다. 그 미친 사나이가 문선생이라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미친 녀석으로 취급받았고, 그저 못된 녀석으로 취급받았지만 뒤를 돌아보니 지구성이 따라온다 이거예요. 또 지구성보다 앞서 가지고 지구에 있는 오색인종이 뒤에 따라오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거 왜? 모든 피조물은 사랑의 주인을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보이는 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뭘하려고 그러느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주인을 찾아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마이크가 이런 내 목소리 듣고프지 않은 모양이예요. 사랑을 말하는데 가짜 사랑을 말해서 아마 마이크가 싫어하는 모양이지. 후후―. (마이크 시험을 하심) 그래, 여러분 듣기 좋아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소유라는 것, 내 것이라 할 때,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내 것 할 때는 무엇 갖고 그래요? 내가 무엇 중심삼은 거예요? 당연히 사랑을 중심삼은 나예요. 여기에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울음이 있고 억울함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평화를 재촉하고 세계를 축소시키는 운동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것이 평화의 길이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응? 그런 자리에서 부부가 손을 붙들고 세계를 붙안고 기도하면 그 세계가 녹아난다는 거예요, 세계가 녹아 난다는 거예요. 녹아나는데 암만 높은 변화를 주어도 싫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어서 해주소. 어서 해주소' 그러는 거예요.

이래서 우리는 나로부터 소유 결정을 확대해서 가정 환경을 넘어, 종족 환경을 넘어, 국가 환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때 그 나라는 무슨 나라가 되는 거예요? 천국인데, 세계 천국이 되는 거예요.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내 개인 천국으로부터 내 가정 천국, 내 종족 천국, 내 국가 천국, 내 세계 천국, 내 천주 천국에서 내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 돌아간다는 거예요. 어때요? 어때요? (박수)

이게 가능한 것은 사랑뿐이예요. 사랑뿐이라구요. 오늘날의 속된 사랑이 아니라 뼛골이 우러나오는 사랑이예요. 뼛골이 우러나오는, 순정 가운데 순정의 샘이 솟을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물을 결정받지 못하면 탄식의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모든 만물이 탄식한다고 했지요? 모든 인간들이 전부 다, 택함을 받은 인간까지도 끝날에는 탄식한다고 그랬어요. 택함을 받은 모든 영들까지도 끝날에는 말이예요, 모두 다 거룩함을 느껴야 할 텐데 탄식을 하고 있다구요.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사랑의 주인격 자리에서 주인을 대하지 못한 만물이고, 사랑을 받아야 할 인간이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탄식할 수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래요. 남편이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자식을 가진 사람은 이런 원칙으로 볼 때에, 하늘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하나님과 연결이 안 된 것이 타락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형태는, 모양은 비슷한데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가짜와 진짜가 모양은 비슷한데 내용이 다르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는 가짜의 세계요, 이제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이루려는 것은 진짜의 세계입니다. 그 진짜의 세계가 무엇을 중심삼고 진짜란 말을 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진짜를 제일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거기에는 이의가 없고, 우주도 거기에는 이의가 없고, 남자나 여자나 이의가 없고, 젊은이나 늙은이 할것없이 존재하는 것은 이의가 없는 원칙을 따라서 천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이라는 것을 똑똑히 아시길 바라겠어요. 「예」

천국창건의 기지를 확대하기 위해 열심히 싸워 나가라

그래서, 개인 천국 만드는 방법을 알지요? 「예」 금년의 표어가 천국창건인데 천국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예요. 이것을 확실히 모르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기준에서 나의 존재 기반이 생겨나는 거예요. 나라는 가치관이 시작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로 묶게 될 때, 부부의 가치관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런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후, 좌우, 상하로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사랑의 가정이 생겨날 때 사랑의 가정적 가치관, 이 사랑과 연결되어서 국가를 중심삼은 사랑이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에 연결될 때 국가의 가치관,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가 연결될 때 세계의 가치관, 천주가 연결될 때 천주의 가치관,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전부 다 말할 수 없는 가치의 실체권까지 연결시킬 수 있게 될 때,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맞닿기 때문에 영원히 동화될 수 있는 체휼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완성이라는 거예요.

씨의 열매는 모든 기간, 시간권이라든가 혹은 거리라든가 시공권을 전부 다 동화시켜 가지고 압축시켜야 됩니다. 거기에는 씨도 있고, 뿌리도 있고, 가지도 있고, 열매도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꽃도 있고 열매도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출발할 수 있는 우리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는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하지만 사랑이 떠나게 될 때는 하나님도 떠나요. 여러분이 영적 체험을 중심삼고 신비스러운 생활을 많이 하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뭐 하나님 부르지 않아도 이와 같이 살다 보면…. 하나님을 다 잃어버린 줄 알고 조용히 가서 기도하려고 그러면 '기도할 것 없다' 한다구요. 어디 청평에 가려고 배 타기 전에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청평 저 기도하는 산골짜기 속에 계시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 있긴 어디 있어. 네 앞뒤에 있고, 네 마음속에 있지'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천국은 누구의 것이라구요? 내 것, 나의 소유라는 거예요. 놀라운 말이라구요. 이것이 원칙이예요, 원칙. 이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이 왜 왔던가? 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싫지 않지요? 왜 사노? 왜 살아요? 거 꾀죄죄 해 가지고 보기 싫게 왜 살아요? 남 보기에는 꾀죄죄하고 못사는 것 같지만 사랑이면 그만이예요.

그 사랑이 둥근지 넓적한지는 모르지만 좋고 좋고 크게 보태 나가면 무한히 미치지 못할 만큼 늘어나는 거예요. 또 압축하면 무한히 작아지는 거예요. 마음대로 컸다 작아질 수 있는 변화무쌍한 무체예요. 그 눈물도…. 웃음과 울음은 통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뭐 웃다 보면 눈물이 나오지요?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은 눈물은 슬픔이 아니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죽음은 죽음이 아니예요. 그것이 부활과 연결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만이 가능해요.

자, 그래서 금년 들어 오늘이 첫주일이니만큼, 금년 1년의 표어가 천국창건이니만큼 여러분이 가는 길에 사랑의 소유권 기지 확대를 위하게 되면 자연히 천국이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씀을 전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가정을 중심삼고 총결집되는 사랑의 핵이 되기 위한 시련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에 들어가서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할아버지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아하, 내가 전부 다 못쓰게 되었으니 나를 갈아 주기 위해서, 다이아몬드로 갈기 위해서 그러는구나' 하라구요. 그것이 전부 다 원만한 사랑의 주인공 만들기 위한 거예요. 자식들을 대해 가지고 애태우고 전부 다 이렇게 가르쳐 주고 이러는 것이 사랑의 가짜 때가 많이 끼어 있는 것을 다 닦아 버리고 풍화작용을 해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핵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런 놀음 한다 할 때 거 얼마나 행복해요. 영감이 보기 싫더라도 사랑하게 되면 '으흠, 그 귀하신 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이 천국창건의 기지를 확대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1년의 표적이므로 열심히 싸워 그런 길을 확대시켜서 민족천국과 세계천국 창건에 노력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래서 '천국은 내 것'이라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그럼 기도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놀라운 창조이상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심정 깊이 사무친 사랑의 동기를 흠모하던 그 마음을 그리워할 수 있는 이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여기 서 있는 이 자식, 철부지한 그때서부터 하늘이 그리워서 모든 것을 부정하면서 나온 것이 당신의 사랑의 세계를 나를 통해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당신의 깊은 사랑의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통일교회 길을 바라볼 때 표면적으로는 슬픔의 역사가 엮어져 왔사오나, 그것이 내일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몸부림치며 사랑의 도리를 펴고 사랑의 길로 가일층 전전하기 위한 싸움이었기 때문에, 하늘이 여기에 동반하지 않을 수 없고 하늘이 그것을 자기 소유권으로 보호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망하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도 당신의 사랑의 마음을 안 연고요 사랑의 도리를 안 연고였사오니, 이와 마찬가지로 스승을 따르고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 사망의 세계에 홀로 흩어져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이 시간에도 세계에 널려 있는 사람들이 스승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라는 이름을, 세상에서 제일 귀한 말을 갖다 붙여 놓고 사모하고 있는 이 형제들, 자식들을, 아버지, 이 시간도 동정하시옵소서. 환경과 처지는 다르고 풍속·전통·문화의 기준은 다를 지라도 하늘의 심정의 도리는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한줄기를 중심삼고 규합하려는 천륜의 사랑의 마음이 그들 앞에 비춰지는 사실을 놀랍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인연되었사오니 사랑이 결실할 수 있는 가정 천국으로부터 지상천국, 천상천국까지 연결지어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해방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겨진 이 한 해를 출발하겠사오니 가는 길에 당하는 만사를 사랑을 가지고 다 소화할 수 있는 통일의 용사가 되고, 당신의 권위 있는 아들딸의 자격을 가지고 당당코 전진하는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우주 앞에 부끄러운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지 말고, 사랑을 가지고 자신은 부끄럽더라도 만우주가 내 자신을 보호해 주며 내 자신을 키워 주려는 당신의 놀라운 후의의 사랑 가운데 살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타나는 날들이 당신의 기쁨을 초래하고, 당하는 일들이 당신의 사랑을 절실히 느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행동을 다짐하면서 모든 것이 이와 같은 자리에서 만사 형통할 수 있게 권고하며 선포하오니, 하늘이여, 받으시어 그와 같이 일러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3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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