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위원 여러분, 전국에서 모이신 성직자 여러분,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이처럼 거국적으로, 초교파적으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본인의 출감을 환영해 주신 데 대해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본인이 법정투쟁을 벌일 때부터 법정탄원서, 종교자유에 관한 집회, 특별기도회, 동고회, 카우사성직자연합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성직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 많은 분들이 본인에게 격려의 서한을 보내 주고 기도로 성원해 준 일들에 대해 잊을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익했던 옥중생활

​본인은 이번으로써 본인의 생애를 통틀어 여섯 번째의 감옥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어려운 자리에서도 하나님과 감동적인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도 그러하였듯이 이번에도 본인이 개인적인 사연이나 실수로 말미암아 감옥에 들어갔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옥중에서 핍박자를 원망하거나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할 미국과 세계를 염려하는 깊은 명상과 기도를 하는 유익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결의와 생애 자체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룩하는 것입니다. 본인과 우리의 운동이 오늘 이 자리까지 오는 동안에 심각한 몰이해와 핍박이 연이어 있었습니다. 본인이 하나님을 위하는 지상의 과제 앞에 가정이 알아주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없었고, 일반 대중이나 교단, 또는 국가나 세계가 반대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깊은 심정과 사랑을 확인하고 이를 증거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있어서의 하나님은 상상 속의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요, 내 심정과 내 세포 하나하나에 체휼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는 길에 있어서 동역자 되시는 목회자 여러분, 여러분께서 오늘 본인의 출옥을 이처럼 환영하시는 것은, 레버런 문 개인에 대해서 환영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살아온 레버런 문을 환영하시는 것인 줄로 압니다. 차제에 우리 모두의 최대 관심사요, 제일의 과제인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일고(一考)함으로써 오늘 본인의 인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뜻의 완성

살아 계신 하나님은 영원 절대 불변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뜻도 영원 절대 불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창조하셨습니다. 그 목적이 이루어진 세계는 사랑으로 통일된 세계요, 하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전인류가 형제자매로서 화목하게 사는,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대가족의 세계입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은 혼자로서는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절대로 필요로 하시는 오직 한 가지는 그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대상, 즉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인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만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사랑과 심정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이 동기가 되어서 우주를 창조하셨고, 특히 이 기간에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닮은 실체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만민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영원한 무형의 내적 부모요, 완성한 아담 해와는 영원한 유형의 외적 부모(조상)가 되는 것입니다. 최대의 사랑은 주체와 대상이 영원한 사랑을 주고받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가 될 때 나타나고 결실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 속에서는 자동적인 통일이 벌어지고, 또 생명이 연결되며, 이상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귀한 대상 존재인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와 자녀로서, 주체와 대상으로서, 또 무형의 창조주와 유형의 실체로서 완전 조화 통일된 영원한 사랑과 생명의 이상을 이루고자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흔히 창조주와 피조물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여 왔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 창조주 앞에는 사랑이상의 실천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자녀인 아담 해와를 유형실체대상으로 세워 영원히 그들과 합일되고자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 속에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무형의 하나님의 사랑이상이 실체인간을 통하여 실현되는 기점은 인간이 하나님의 대상체로 완성되는 순간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중심한 인격적 성숙으로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과 생명의 영원한 대상으로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상적 개체들이 되면 곧 이상적 가정으로 발전하고, 그 다음 이상적 사회, 국가, 세계로 발전해서 절대사랑에 대한 감응으로 얻은 생명의 희열, 행복의 이상, 그리고 조화통일의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무형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의 아득한 시원(始原)에서부터 사랑의 우주사적 자극을 충족시킬 대상을 그리워하시다가 유형 무형의 완전한 대상체로서 인간과 상봉하는 그 사랑의 자극이 얼마나 크셨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지상에 지으셨으니 천국은 지상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지상에서 이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영인체가 천상의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주체와 대상, 즉 상대적인 쌍으로 지은 바 되었고, 또 인간을 위하여 있는 온 만물세계도 사랑의 원리 아래 조화를 이루고 또 인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이상을 실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물세계는 인간에게 있어서, 특히 자라나는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사랑의 교과서요, 사랑의 진수가 무진장으로 진열된 박물관입니다. 하나님의 일성(一性)을 각각 대표한 아담 해와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랑의 교과서인 자연 속에서 사랑을 터득하면서 완전히 자라 횡적으로 일체되는 상대이상을 이루는 것이 우주사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소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과 인간이 주체와 대상으로서 종적인 사랑의 관계를 완성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종적인 사랑을 완성하여 아담 해와 자신들의 횡적 사랑의 결실을 가져오고자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이 바로 내적 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외적 부모인 아담 해와와 완전 일체를 이루기 위해 임재하시는 사랑이상의 성취의 순간입니다. 무형의 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의 형상을 쓰시고 유형세계에 영존하시는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아담 해와는 참부모 참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역사는 하나님의 혈통에 접붙이는 중생의 역사

이렇게 참사랑이 귀한 것이므로 이런 참사랑을 유린하는 것은 우주적인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불륜, 청소년들의 윤락, 가정파탄, 근친상간, 동성연애, 형언할 수 없는 성범죄 등 오늘의 현실은 하나님을 서럽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이상이 숭고하고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상의 성취에 있는데, 왜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을까요? 그것은 말세를 당하여 인류의 조상이 타락한 결과가 그대로 결실됨으로써, 즉 심은 대로 거두는 세기말적 작태를 나타냄이라고 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이곳에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본인이 규명한 원죄와 타락의 곡절은 인간 최초의 가정에서 일어난 천사장과의 불륜의 사건이었습니다. 통일원리에서의 사탄은 관념적 존재나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 영적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혈통을 사탄 중심한 혈통으로 바꾼 원흉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8장에서 인류의 아비가 마귀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외적 몸인 아담 해와를 통해서 실현하시려던 사랑이상을 박탈한 사랑의 간부가 곧 마귀 사탄인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생소하겠지만, 본인이 영계를 개척하고 우주의 근본 곡절을 규명하려고 피눈물나는 투쟁을 한 결과로 얻은 결론이 이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진지하게 기도해 보시면 해답을 얻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랜 기간 동안 사탄을 즉결 처단하지 못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사탄이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훔쳐 가서 하나님 대신 가짜로 내적 부모의 입장에서 인류를 관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탄의 혈통적인 기반을 청산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관계가 단절되고, 또 인간 상호간에도 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수수관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인간 상호간에 사랑을 중심한 조화통일도, 생명의 희열도, 그리고 이상과 행복의 관계도 완전히 파괴되고, 서로 원수가 되어서 적대시하고 불신하는 세상이 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계획은 인간을 참감람나무로 지어서 이들이 번성한 참감람나무동산을 온 지상에 이루고자 함인데, 사탄이 인간 조상을 타락시켜 거짓 혈통의 시원을 이룸으로써 돌감람나무동산을 만들고 만 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관장하는 돌감람나무동산에서는 조건 없이 자르고 접붙이고 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종교를 세워 교육을 해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자르고 접붙일 수 있는, 즉 하나님께서 관장하실 수 있는 돌감람나무동산을 만드는 섭리입니다. 이러한 종교적인 기반 위에 참감람나무 되시는 메시아를 보내어 더 큰 하나님의 사랑으로 접붙이려는 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성서 가운데 중생의 근본 이치도 이런 점에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에서는 사탄의 거짓 사랑권에 있는 인간을 더 큰 하나님의 사랑으로 빼앗아 와서 중생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거짓 사랑의 부모, 거짓 사랑의 조상, 거짓 사랑의 혈통을 통해 태어났기 때문에 참사랑의 부모, 참사랑의 조상, 참사랑의 혈통을 통해 다시 태어나야만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귀함도, 성만찬 의식도 모두 혈통전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섭리를 형상적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류는 거듭나야 합니다. 이것은 타락인간의 운명적 길입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 길을 가야 합니다. 구원역사가 하나님의 혈통에 접붙이는 중생의 역사일진대, 나에 속한 지난날의 모든 것, 즉 소유관념, 전통, 의식 일체에 대해 완전한 부정이 요청됩니다. 이미 가진 것은 하나님 앞에 그대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일단 취소하고 정리한 후 거듭나야 합니다. 이것은 나무를 접붙일 때 뿌리 부분만 남기고 다 잘라 없애고 접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참감람나무로 오신 예수님은 곧 참부모이십니다. 우리를 거듭 낳아 주실 참부모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옛 인연을 버리라고 강력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성경 마태복음 10장 36절 이하에 보면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 하셨고, 또 자기 부모나 자녀를 버리고 당신을 따라오라 하심도 저버려야 할 거짓 혈통이란 점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위해 살고 죽는 게 기독교인의 특권

경애하는 성직자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받아 가지고 이를 실천하고 성취해야 할 성업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매인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필요에 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필요에 따라 나만의 구원, 나만의 천국을 위해서 하나님을 불러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위하여 살고 죽는 것, 이것이 기독교인의 특권이 아닙니까?

크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종교요 교파가 되어야 됩니다. 좁은 교파적인 자기 주장 속에 하나님이 들어가실 수 없는 것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하나님은 종파나 교파주의자가 아니십니다. 지엽적인 교리 이론에 얽매인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부모의 심정, 그리고 크신 사랑의 마음 아래에서는 민족과 혈색의 구분이 없습니다. 국가나 문화전통의 벽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만민을 같은 자녀로 품기 위하여 애쓰고 계십니다.

성직자 여러분! 종교자유의 천국이라고 믿어 온 미국에서 레버런 문의 투옥이 계기가 되어 종교자유운동의 봉화가 전국을 휩쓴다는 것이 우연한 일이겠습니까? 그것은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의 기수로 자처하면서 공산주의의 위협은 상상도 안 하던 이 땅에서 카우사(CAUSA) 운동을 통하여 전세계가 공산주의 위협의 심각성을 깨닫고, 교파의 장벽이 없는 진정한 초교파적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는 이런 현상이 우연이겠습니까?

미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국정신으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특히 2차세계대전 직후부터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본격적인 세계 구원의 선도국으로, 또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세계 통일권을 주도할 나라로 세우시고 재림 메시아의 임재를 준비하면서 세계를 보살피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미국이 이런 큰 뜻을 모르고 세계에서 점점 손을 떼려 하고 자국만으로 정착하려고 기도(企圖)했을 때 내외적으로 수난과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미국은 인종문제, 가치관의 혼란과 사회윤리도덕의 퇴폐문제, 영적 고갈과 기독교 신앙의 몰락문제, 무신론에 입각한 공산주의 문제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본인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 나라를 찾아온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의 기독교는 크게 각성하고 뭉쳐야 합니다. 우리 목회자들도 여태까지 해온 역할을 재점검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마치 예수님이 오셔서 회개하라고 외치시던 그때의 정경이 2천 년이 지난 지금 이 땅 위에서 반복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국에 분부하신 중대한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는 절대 안 됩니다. 새로운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기독교는 각 교파를 초월하여 보다 높은 차원에서 초기독교적으로 세계적 문화혁명을 주도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을 계기로 크게 분발하여 하나님의 사랑 아래 굳게 손잡고 뭉쳐서 오시는 메시아를 맞아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기독교 본연의 길로 총진군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그리고 모든 교단과 미국에 충만하기를 빕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기도하시고 많은 수고들을 한 가운데 감옥에서의 투쟁 기간을 다 끝내고 지금 돌아오는 길입니다. 지금 이 시간은 그런 감옥의 이야기를 할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얘기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아담적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 복귀의 전체 책임을 져야

​여러분은 일승일(一勝日)이라는 것을 지난 16일에 책정했다고 하는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제 그 식을 거행하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왜 이런 식이 필요한 것이냐 하는 것을 잠깐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 배웠겠지만 복귀역사,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복귀해 나오고 있습니다. 복귀하는 데는 그 전체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아담이 타락을 했기 때문에 아담적 사명을 짊어진 분이 오셔서 가려 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책임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 세상에는 타락한 자녀들이 태어나 살고 있기 때문에 타락한 자녀들은 전부가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아담 해와도 원수가 되어 있고, 가인과 아벨도 원수가 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부모와 자녀, 하나님과 인간세계, 천사세계가 전부 갈라져 가지고 원수의 입장에 있습니다.

이런 역사과정에 하나님이 역사한 것은 선민을 세워서, 야곱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세워서 비로소 하나님이 사람을 대한 간섭권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천 년 후에 예수가 와 가지고도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시대로 연장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나님편에서 사람을 취해 가지고 일하기 시작한 것이 야곱 때부터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메시아를 보내줬는데 그 메시아가 누구냐 하면, 완성한 격에 설 수 있는 아담 해와의 자리를 대신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가 대할 수 있는, 이스라엘 2천 년 역사에 남아진 그 사람들은 메시아의 후손이 아니라 사탄세계에서, 타락한 아담 해와의 자녀 가운데서 아벨적인 자녀를 세워 가지고 찾아 세운 사람들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맞을 때까지는 어디까지나 국가기준입니다, 국가기준.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터전이 될 수 있게끔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메시아를 맞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복귀원칙에 의해 사탄세계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벨이 하나님 앞으로 가려면 장자권을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원래 간접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여기는 간접주관권이고 여기는 직접주관권입니다. 여기에서 여기로 올라가는 데는 누가 먼저 올라가느냐 하면 장자가 먼저 올라가는 겁니다. 장자가 먼저 올라가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장자가 먼저 올라가고, 그다음에 차자가, 자녀들이 전부 다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기 장성기 완성급까지 누가 점령했느냐 하면,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주관권에 장자 기준이 전부 다 들어가 버렸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은 아벨, 동생을 세워서…. 아벨은 차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차자의 자리에서는 하나님 앞으로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자의 자리에 선 아들이 사탄세계에 나가서 단계적으로 장자권을 찾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에 나가 가지고 장자권을 찾아서 돌아오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장자, 여기 형님이 동생의 자리로 동생이 형님의 자리로 바꿔치는 것을, 사탄세계에 가서 이걸 뒤집어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형님이 따라 들어와 가지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서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서면,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서고 형님인 가인이 동생의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잡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반복한다는 겁니다. 그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차자가 장자로 올라가서 책임분담을 할 수 있는 책임분담권을 이룰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장자가 본래의 자리로 올라가서 책임분담을 해야 할 것인데 그럴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첫번째 난 아들이나 두번째 아들이나 다 하나님편의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자가 사탄편이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하나님이 먼저 몸뚱이를 만들었습니다. 몸뚱이를 먼저 지었기 때문에 장자의 입장에 있고 마음은, 영적 기준은 다음에 지었기 때문에 차자의 입장에 있다는 겁니다. 장자의 입장에 있는 몸뚱이는 전세계와, 사탄권 전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 가지고는 장자의 입장을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중심삼고, 신앙을 중심삼고, 믿음을 중심삼고 종교라는 이름 아래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투쟁의 역사가 지금까지의 종교역사입니다.

메시아는 먼저 참된 부모의 자리를 결정해야

자,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 가야 자유가 있느냐? 이 권(간접주관권)내에서는 자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권을 넘어서, 이 직접주관권 내로 넘어서지 않으면 자유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절대 자유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언제나 일선에서 싸워야 돼요. 일선에서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 앞에 형과 동생이 나와 가지고, 형은 사탄편이 되고 동생은 하나님편이 되어 싸워야 됩니다. 싸우는 데는 언제나 이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로 올라가는 싸움을 여기에서 해 가지고 형님이 동생을 형님같이 모셔야만 여기서 되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올라간다는 겁니다.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에, 야곱은 형님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는 놀음을 했습니다. 장자의 권한을 빼앗았습니다. 그다음에 야곱은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축복을 받고서 약속을 세워 주는 라반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사탄권 내에 가정적 대표 가정을 찾아가서 거기에서 전부 다 찾아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형님 에서를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외적인 승리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내적 승리기반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런 역사를 단계적으로 여기에서부터, 개인단계, 가정단계, 종족단계, 민족단계, 국가단계까지 거쳐 나와 가지고 예수가 온 것입니다, 예수가. 국가 단계까지 이와 같은 싸움을 해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고, 또 이렇게 해서 싸워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나와서 또 싸워 가지고 돌아와서 이렇게 올라가고, 여기서 싸워 가지고 또 돌아와서 이렇게 올라가고, 이 싸움을 계속해 가지고 국가기준까지, 메시아가 올 수 있는 기준까지 만들어 놓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들어가 가지고 많은 고난을 받다가 가나안 복귀노정을 간 것도 민족적 승리권을 찾아 들어간 것입니다. 외적인 민족과 내적인 민족이 싸움을 반복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해 가지고 가나안 7족과도 싸웠습니다.

이런 싸움이 반복되기 때문에 종교는 수난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종교를 국가면 국가, 혹은 세계면 세계가 반대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메시아가 오게 될 때에 반대받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메시아는 참부모로 오시기 때문에 부모님이 된 완성한 아담격으로 오시는 분 앞에 국가적 기준에서 반대하는 기반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인 아벨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첫째 아들도, 둘째 아들도 다 하나님편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첫째 아들도 하나님편이요, 둘째 아들도 하나님편으로 어떻게 만드느냐? 그렇게 하여 예수와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하여 예수를 중심삼고 절대로 합할 수 있는 교육을 한 것이 이스라엘 역사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메시아는 뭘해야 되느냐? 가인 아벨이 있기 전에 타락한 부모가 있었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태어나기 전에 부모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참된 부모가 결정되어 가지고야 하늘적 가인으로 복귀하여 자녀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아버님, 다시 한 번만 말씀해 주세요 (통역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가인 아벨을 낳아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편의 가인 아벨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분은 참부모로 오시기 때문에 예수 앞에 나타난 가인 아벨이 형제끼리 싸워서는 안 됩니다. 완전히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그 장자와 하나될 수 있는 아벨이 되어 가지고 딱 준비되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싸우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된 형제가 있어 가지고…. 먼저 예수가 결정해야 할 것은 그런 형제를 결정하기 전에, 자녀를 낳은 부모의 자리를 결정해야 합니다. 부모의 자리가 결정되어 합해 가지고 이들을 맞아들이지 않고는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중에 누가 가인이 되고 누가 아벨이 되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스라엘 나라가 가인의 입장이요, 유대교가 아벨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장자의 입장이 되고, 이게 차자의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연장된 것이 미국인데, 미국으로 보면 미국과 기독교가 가인 아벨로 딱 갈라졌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지금의 정부는 전부 다 사탄권이예요. 장자, 이 가인권이 지금 교회를 치려고 그럽니다. 이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예수시대의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가인 아벨,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복귀된 국가기반 위에 서기 때문에 사탄권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예수가 와 가지고 먼저 해야 할 것은, 유대교도 필요하고 유대 나라도 필요하지만 부모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인 아벨을, 장자권과 차자권을 연결시킬 수 있는 부모의 자리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예수님은 죽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1945년은 실체기반 출동을 위해 준비하는 때

이들 둘이 합하고 로마까지―이것(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은 가인 아벨이고, 이것(로마)은 천사예요, 천사. 사탄편이예요―이 셋이 합해 가지고 예수를 죽여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편 기반은 완전히 무너져 버린 거예요.

그러나 예수가 부활해 가지고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출발할 수 있는, 예수 부활 40일 이후에 기독교가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120명 세계 국가대표를 중심삼고 2천 년 동안 발전해 나왔습니다. 이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적 기준까지 2천 년간 발전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이 온 세계를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그것을 향하여 역사가 발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신랑으로서 신부인 성신과 영적으로 하나되어 부모의 자리, 영적인 부모의 자리를 결정하여 가지고 가인 아벨의 통일역사를 재차 해 가지고 2천 년 동안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한다는 내용을 중심삼고 2천 년 동안 발전해 나와 가지고 끝날이 되면 이와 같은 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와 같은 세계가 벌어져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이 전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한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제2차세계대전 직후였습니다. 그때가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역사상에 한 번밖에 없었던 찬스였다는 것입니다.

그때 기독교와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수습해서 오시는 주님 앞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가인 아벨의 입장을 세계적 무대에서 탕감복귀했어야 했습니다. 그랬더라면 재림주님이 오셔서 거기서부터 그냥 그대로 세계에 지상천국의 판도가 시작될 것이었습니다. 그때를 중심삼고 7년 동안이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이 완성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재림주님이 오실 때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하고, 전부 반대하는 날에는 예수 때와 같은 재판(再版)이 벌어져 가지고 다시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4천 년 역사를 통해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때 선생님은 뭘했느냐? 선생님이 세계적인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아담이 실패한 것과 예수가 실패한 것을 영적으로 전부 다 인수받아야 됩니다. 그 영적인 기반 인수식을 끝내고 실체기반의 출동을 위해 준비하는 때가 1945년, 대한민국이 해방되던 그때였습니다. 따라서 통일교회가 그때 세계적인 판도권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출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그때까지 한 일이, 내적으로 준비한 것이 영적 세계를 통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영적 부모이기 때문에, 영적 부모의 기반은 반 쪽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인수해 가지고 실체세계에 연결하지 않으면 이게 완결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때 기독교와 미국이 통일교회를 받아들였더라면 7년 이내에 전부 다 하나 만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었을 거예요. 그게 안 되었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역사를 반복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때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 40년간을 중심삼고 다시 세계기준으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해야 되느냐? 기독교와 미국이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기독교가 못 한 것을 중심삼고 세계적 탕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대가 세계적 시대로서 전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권까지 반대받아 가지고 일선에서 이와 같은 투쟁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투쟁을 해 가지고 이 세계기준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이 기준까지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예수시대는 영적인 국가기준에서 출발하여 세계기준까지 갔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이것을 인수해 나오는 데 있어서 영적 기준과 육적 기준을 전부 반대받았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는 이 영적 기반과 육적 기반을 전수하는 놀음을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국가기준에서부터 세계적 영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것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기독교가 반대하고 기독교 나라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 기반이 없어졌으므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영적 국가기준, 영적 국가기준에서 영적 세계기준으로 연결해야 됩니다.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실체적 승리권을 회복하기 위한 싸움

그렇기 때문에 이 육적 국가기준에 서기 위해서는 예수가 반대받았던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 가지고 전나라의 반대를 받아야 됩니다. 전나라가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할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가인 아벨이 싸워야 된다는 거지요.

적극적인 반대를 받는 가운데서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영육을 합한 기반을 닦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 부모의 자리에, 우리의 부모님을 영적 부모의 자리와 육적 부모의 자리에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세계적 판도를 닦은 기독교가, 영적 세계판도를 닦은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국가기준에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영적 세계적 판도에 연결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때가 1974년 이후의 일이었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 국가이지만 세계라고 하는 전체를 대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영적으로 보면 세계가 모른다는 것입니다. 국가에서만 반대받은 것이지…. 기독교가 잃어버렸지만 우리가 대신 세워 가지고 이것을 재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 국가기준에서 세계기준에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1974년까지 3년 반 동안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 가지고 1974년에 한국에 돌아가서 한국 정부하고 싸움을 한 것입니다. 1974년에 영적 세계기반을 인수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가서 실체적 승리권을 회복하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그것이 1975년의 기동대 출동입니다. 기동대 출동으로부터, 한국에 있어서 우리가 대 싸움을 한 때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영적 기독교문화권을 찾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가서 육적인 국가기준을 연결시켜서 세계적으로 갖다 맞춰야 된다 이겁니다. 이 국가기준에서 반대한 것을 세계적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국가권 내에 세계가 섬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반대하고 기독교문화권이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비로소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영적 세계로 가는 영적 기반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이 기반 위에서 실체권과의 일치화운동이 시작된 것이 1975년 이후부터입니다. 1975년 이후에 미국을 공격하는 시대에 들어간 겁니다. 법정투쟁까지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서 기독교하고 미국 정부에 대항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단독으로 싸운 것입니다. 그리고 1976년을 중심삼은 그때가 세계적인 총공세시대였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1975년부터가 국가적 기준에서의 총공세시대였다는 거예요.

그때 한국에 가서 싸우는데 딱 그때가 기독교와 정부가 대립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되어 새로운 기독교를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정부를 반대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와 정부가 하나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해 가지고 예수시대에 국가기준을 세우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실체적 육적 외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무대에서 미국을 중심삼고 싸울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된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한국 정부와 기독교가 완전히 갈라져 가지고 싸웠습니다. 이들의 싸움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승리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1976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반대했습니다. 이때는 한국에서 전체가 반대하던 것을 눕힌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무대에서 실체를 가지고 미국 정부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싸운 거예요. 여기에서 누가 이기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미국 정부, 공산당, 유대교가 전부 다 하나가 되어 가지고, 또 거기에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적인)한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 인본주의)이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한 사람과 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이 자기의 힘으로 레버런 문을 마음대로 감옥에, 예수처럼 죽이지는 않고 처넣었다 이겁니다. 여기서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3개월 동안 싸워 완전히 이겼습니다.

이젠 통일교회에 대한 실험만 남았다

자 그래서, 여기서 선생님이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기독교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튼 거예요. 선생님과 기독교가 하나되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정부가 항복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박수) 그래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이 실패한 것을 통일교회문화권을 중심삼고, 유대교―기독교 4천 년 역사를 40년간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하나되어, 여러분들은 가인 입장이고 선생님은 아벨 입장에서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 아벨권을 확대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역사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둘이 하나되면 여기에서 하늘 부모가 간섭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3일하고 40일하고 해서 43일 기간이 예수님의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는 역사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원래는 7월 8일 나올 것인데, 7월 4일 나왔습니다. 그래 7월 4일부터 오늘까지, 8월 20일까지가 바로 43일이 되는 기간입니다. 예수가 부활한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가 찾아야 할 부활권, 기독교문화권을 실체적으로 찾기 위해서는 이 기간에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완전히 서야 됩니다. 미국 국민도 이 기간에 전부가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 기간에 레버런 문이 부활하는 거예요. 부활함과 동시에, 부활하는 데 있어서 옛날 예수 때에는 예수 제자들만이 부활의 영광을 받았지만 이제는 실체적으로 미국 국민까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그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닦여져야 된다 이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이 사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늘의 사람이고, 우리가 반대할 사람이 아니었다 하는 것을 미국 국민이 알고, 기성교회가 회개하고 나서는 이런 놀음이 미국 내에서 지금 시작되고 있습니다. (박수)

13개월이라는 것은, 예수를 센터로 하고 열두 제자를 합하게 되면 13수라구요. 13수는 탕감복귀수입니다. 그렇지만 서구사회에서는 13이라는 수가 제일 나쁜 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탕감복귀를 했다는 것입니다.

40년 전에 기독교가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천하를 감아쥐지 못했던 것을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탕감복귀해 나왔습니다. 지금 세계는 어떤 입장에 있느냐? 지금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는 것을 볼 때, 민주주의도 실험을 필했고 공산주의도 실험을 필했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실험을 필하지 않은 것은 통일교회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 통일교회 시대가 세계에 등장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뭐냐 하면, 내가 오늘 나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로 통일교회 운세권을 중심삼고 비약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나안 복귀, 새로운 땅에 우리가 정착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세계적 기반은 2세가 닦아야

선생님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려면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계기준으로 올라갈 때는 가인 아벨이 나와서 싸웠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다 탕감했기 때문에 가인 아벨 역사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의 직계 자녀가 무엇이겠어요? 가인 아벨 중에 어떠한 입장이겠어요? 「아벨」 아벨의 입장이 아니예요. 본연의 장자의 입장, 본연의 가인 입장이예요. 본연의 맏아들로 태어난 자리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올라왔지만, 타락한 세계의 가인과 아벨, 즉 맨 첫번 것을 아담과 해와가 낳아 놓았기 때문에 이들을 전부 다 접붙여 주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의 가정, 선생님의 아들딸을 장자로 보게 된다면 여기 축복가정의 아들딸은 차자의 입장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효진군을 세계 카프(CARP)운동의 대표로, 2세의 대표로 내세운 거예요. (박수)

이번 1985년이 한국이 해방되고 40년이 되는데, 40년이 되기 전에 2세들을 통합해야 되고, 또 일본과 한국의 모든 1세들을 통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 국가의 모든 2세들과 축복가정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보라구요. 가나안 복귀한 것도 2세들이고, 또 기독교문화권을 예수가 승천한 후에 누가 세웠느냐 하면 2세들입니다. 2세들이 지금까지 세계를 개척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기독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세계적 기준까지 나가는 데는 2세가 하는 거라구요. 예수가 직접 한 게 아니라 2세가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전체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2세들이 세계기준을 연결시킨 그 기반을 중심삼고 2세들과 오늘날 축복받은 가정들이 완전히 가인 아벨권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기반 위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전체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쪽에서는 가인 아벨이, 부모와 아들이 가인 아벨이 되고, 이쪽은 가인이 되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선생님이 아버지 입장이고 여러분이 아들의 입장에서 가인 아벨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종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올라가려고 싸웠지만, 이제는 평면기준에서 연결되었다는 거예요. 나갔다 들어오고 하는 이 길이 필요 없이 여기서부터는 직접 연결되었다는 것입니다. 직접 연결되었다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2세 40일수련을 통해 이루어진 통일권

오늘 내가 나왔는데 여기는 뭐냐? 선생님의 아들딸이 장자가 되고, 그다음에 축복가정의 자녀들이 차자가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달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권이 평면적으로 벌어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로 올라가려면 가인 아벨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로부터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장자권으로 만들었고, 그다음에 축복받은 가정들과 그 아들딸들을 차자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인 아벨권이 평면도상에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거꾸로 싸워 가지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장자의 기준을 선생님이 이미 다 올라왔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번에 축복받은 가정들과 효진군과 2세들이 전부 다…. 지금까지는 효진이도 자기 멋대로 놀았고, 2세들도 자기들 멋대로 놀았고, 통일교회 축복가정들도 자기들 멋대로 놀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효진군이 2세를 규합함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옥중에 들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다 갈라졌던 것이 하나된 거라구요. 예수가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다 갈라져 잃어버렸던 것을 내가 옥중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다 하나되어서 찾는 놀음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나옴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아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교회, 나라, 세계까지 모든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 40년권내를 넘어섰습니다. 1985년 8월 15일, 이날이 40년이 되는 날인데 이날을 넘어서면서 효진군이 한국에서 2세들을 중심삼고 40일수련을 통하여 40수를 탕감복귀하여 통일권을 이루었습니다. 아들딸들만을 하나 만든 것이 아니라 가정까지도 전부 다 하나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통일교회가 이제부터 새로운 부흥을 일으킬 수 있는 권을 만들었고, 일본까지…. 그리고 카프와 연결된 세계의 모든 국가는 이런 인연을 통하여 하나된 기반 위에서 새로이 세계사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5년 8월 16일 41년째 되는 이날, 출발하는 이날 위에 연결시키는 식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걸 연결시키는 것은 뭐냐? 지금까지는 개인복귀, 가정복귀를 해 가지고 올라가는 놀음을 했습니다. 이제는 세계사적인 이 평면기준에서 이것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섰는데,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완전히 넘어선다는 거예요. 장자나 차자나 다 넘어선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세계적인 차원에서 부모가 정착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부모가 정착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이제부터 3년, 3년만 지나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은 자연히 없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박수)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 있어서 40년이 되기 전에 공산국가가 망한다고 하는 선포도 해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지난번 제네바 소련멸망선포대회라는 거예요. 그때 다 선포했다구요. 「아멘」 (박수)

공산주의는 무엇이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오른편 강도는 뭐냐 하면 지금의 기독교문화권이요, 왼편 강도는 뭐냐 하면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는 완전히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주의예요.

성경에 면양과 산양이 갈라지게 되면 주님이 온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이라구요. 이것(오른편 강도)은 면양이고, 이것(왼편 강도)은 산양입니다. 주인을 아는 양은 면양이고, 주인을 모르는 양은 산양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미국 정부와 미국 국민이 전부 다 오른편에 서서, 하나님을 옹호해야 할 텐데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교를 탄압했다는 거예요. 어느 종교를 반대했느냐? 통일교회, 통일교회를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기독교의 목사들이고, 그다음에 왼편 강도와 같은 것이 뭐냐 하면 미국 국민입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미국 국민이 전부 다 그와 같은 입장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가 있고 왼편 강도가 있는데, 이번에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합하고, 미국 국민들이 반대하지 않고 합해 가지고 우리를 지지했습니다. 그와 같은 분위기가 생겨났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일이 외적으로 벌어지고, 통일교회 내에서도 이와 같이 선생님의 아들딸과 그다음에는 축복가정의 아들딸이 하나된 것입니다. 안팎으로 하나된 것입니다. 외적인 세계무대에는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고, 내적인 입장에서도 야곱이 에서와 싸워서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것이 세계사적인 현세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출옥한 이 기간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현상이 이루어져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지상에서 통일을 이루어야 영계에서도 통일이 벌어져

지금 통일교회시대는 우리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안팎으로 전부 다 들어와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벗고 나서는 날에는 모든 반대가 완전히 없어집니다. (박수) 그래서 요전에 16일날 한 식이 무슨 식이냐 하면 일승식(一勝式)이라는 겁니다, 일승식. (판서하심) 일승일을 선포한 겁니다. 선생님은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하는 것보다도 이제 여러분들이 일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일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온 목적은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다 이루었습니다. 다 이루었어요. (박수)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착륙이 벌어지는데, 여기에서는 이론 싸움이 남았습니다. 말 싸움밖에 안 남았다구요. 무엇 가지고 싸우느냐? 총칼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힘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하고 하늘세계의 사랑이…. 여러분들이 참사랑만 갖고 나가게 되면 저기(사탄세계)서는 전부 다 두려워한다는 거예요. 그냥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자, 보라구요. 열두 지파라는 것을 생각할 때, 유대 나라와 기독교 열두 사도를 중심삼고 연결시켰던 이 모든 것이 영적 기준과 그다음에 실체기준이 갈라졌고, 그다음에는 아벨의 열두 지파와 가인의 열두 지파가 다 갈라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완전히 묶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기독교가 아벨권이라면 사탄권 가인인 미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인 아벨 지파가 전부 다 따로따로 놀았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놀았다는 겁니다. 이것을 완전히 한 시스템(system;조직)으로 묶어야 된다는 겁니다. 지상에서 한 시스템으로 묶음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도 지금 따로따로 놀고 있는데 통일이 벌어져야 돼요. 지상에서 이걸 해결해 주어야만 영계에서도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걸 다 통일해 놓아야 하나님이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천국기준을 갖다 맞출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본래 영계에는 가정이 들어가야 할 것인데 타락하였기 때문에 가정이 못 들어갔습니다. 전부 다 제각기 들어갔다구요. 이제부터는 가정을 편성하여 저나라에 가정이 편성되어 타락하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본래의 기준을 지금에다 갖다 맞추어 가지고 옛날의 그 위치를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아멘」

애급에서 살던 사람들이 말이예요, 애급에서 살던 사람들이 애급 습관이라든가, 애급 풍속이라든가 하는 것을 갖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려고 했기 때문에 도리어 망했다는 것입니다. 광야에서도 애급을 그리워하다가 망했고, 가나안 복지에 들어와 가지고도 애급과 애급 땅을 그리워하다가 망했다는 것입니다. 애급에 대한 관념 때문에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지상에서 있었던 모든 관념을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가져야 할 것은 새로운 식, 성수식입니다. 사람의 몸뚱이는 4분의 3이 물이예요, 4분의 3이. 이 성수식을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있는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됩니다. 성수식은 부모님이 승리한 기반을 여러분들한테 전수하는 식이고, 또 가인 아벨이 투쟁하는 것을 전부 다 해소하는 식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하는 식을 1985년 8월 16일에 거행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핏줄은 맑혀 놓았지만 이 몸뚱이는 아직까지도 사탄이…. 세계적 기준의 탕감조건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몸뚱이는, 이 물은 사탄이 침범할 조건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아이구, 나는 미국 사람이다. 아이구, 나는 흑인이다. 아이구, 나는 햄버거가 좋다. 치즈가 좋다. 뭐 어떻다' 이런 시시한 생각 갖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은 탕감하는 것보다도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한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자, 가인 아벨, 이거 얼마나 복잡해요. 가인 아벨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지금 망해 나오는데 이걸 다 청산하고 그다음에 세상의 잡된 모든 일을 타개하려니 이거 얼마나 복잡해요. 다 씻어 버려야 됩니다.

'지상천국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래요? 「……」 지상천국이 뭐예요? 지상천국은 원리적으로 볼 때 참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참아들딸로부터…. 참부모와 참자녀는 '아이구, 사탄세계가 무섭다. 공산당이 무섭다. 미국이 무섭다' 이런 관념을 가지게 안 돼 있습니다. '다 내 아래에 있다'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는 언제든지 '내가 주지 받지 않는다. 신세를 지우지 신세를 지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세계는 어떻게 하든지 자기가 지배하려고 하고, 자기만을 위하려고 하고, 어떻게든 내가 신세를 지려고 한다는 겁니다. 반대라는 것입니다. 주는 데는 어떻게 주어야 되느냐? 내가 주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조건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앞세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알았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이제 좋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제 좋다는 거예요.

일승식은 세계적 기반을 전수하는 식

1988년까지 3년, 3년만 지나면 공산주의가 나온 지 70년이 됩니다. 공산주의가 나온 지 60년이 된 때부터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내려가기 시작했다구요. 그리고 70년이 되는 해는 마지막이라구요. 사탄은 7수 이상을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8수는 하나님수예요. 재출발수라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미국을 하늘편으로 돌이켜라! 이것이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선생님이 여기 미국 와서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 고생하면서 결의하던 것을 이제는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몇 배라도 고생해라! 고생하게 되면 뭐 미국을 복귀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출동을 내가 명령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찾아가서 설득해서 안 되면 싸워서라도 전부 다 굴복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이 나라에 와서 세웠던 그 전통을 여러분들이 이어받아 가지고 앞으로 3년노정을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할 것이 일승식입니다. 일승식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어 가지고 싸움을 자주 하고, '저놈의 새끼, 저 여편네 죽었으면 좋겠다. 저놈의 남편네 뭐 축복이고 뭣이고 저거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있었으면 여기 오기 전에 전부 다 회개하고 와야 된다구요. 회개들 다 하고 왔나요?

이 식을 하는 것은 선생님 자신이 40년 동안에 부모의 자리에서, 가인 아벨을 거느리고 가정기반을 정상적으로 닦아 가지고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비로소 역사시대에 없었던 참부모의 자리에서 가인 아벨의 탕감조건을 완성함으로써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선생님이 닦은 세계적인 기반을 여러분에게 전수하는 식도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백인이나 흑인이나 갈라지건 말건 그냥 있었는데, 이제 우리는 전부 다 합하는 겁니다. 백인도 흑인도, 동양도 서양도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사탄이 다 갈라 놓은 것을 우리는 완전히 하나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 믿음의 아들딸이 있지요? 여러분이 낳은 아들딸과 이들이 가인 아벨이 되어 전부 다 묶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이 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제부터 하늘나라의 전통을 그 아들딸 앞에 전부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선생님은 말이예요,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 아들딸과 같이 살고 사랑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가정은, 축복가정 여러분들은 믿음의 아들딸과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젠 가정적 메시아로 고향에 가야

자, 이제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뭘할 수 있느냐? 선생님이 가족을 데리고 재미있게 살더라도 여러분들이 불평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와 같은 전통을 여러분들도 전수받으라는 겁니다. 그런 생활을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지금까지는 복귀하기 위해서 가인 아벨이 갈라졌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갈라졌지만 이제는 전도를 하더라도 한 집이 다 움직여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굶어도 같이 굶고, 욕을 먹어도 같이 욕을 먹으면서 일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소원은 뭐냐? 가정들이 나한테 청원이 있다면, 그 청원이 무엇일 것이냐? 어떤 청원일 것이냐? '아이구! 나에게 하나님께서, 부모님께서 어디 어디에 가서 축복받을 수 있는 땅을 축복해 주소'라고 부탁할 거라구요. 그래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다들 생각이 '우리 고향으로 보내 주소' 이런다구요. 간단하다구요. 대부분이 '우리 고향 가게 해주소!'라고 할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절대 고향에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도 가지 말고…. 못 가게 한 거예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가는 데는 가정적 메시아로 가야 됩니다. 가정적 메시아로 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로. (웃음)

자 그러면, 고향에 가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들은 나가 가지고 하늘 전통을 전수하는 교사가 되어서 '이렇게 해야 천국이 이루어진다' 하는 본을 보여 주고, 어머니 아버지는 그 동네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이렇게 하면 천국부락이 된다' 하는 걸 보여 줘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간단해요.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서로 사랑하고,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사랑하는 사랑의 가정을 내가 교재로 써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전수해 주면 된다 이거예요. 간단하지요? 「예」

자, 그러면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도 이제 고향에 가야지요? 「예」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에 어머니 아버지가 없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대신 사랑할 수 있는 다리를 다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웃음) 이제 통일교회에 대한 반대가 없으면 얼마나 전도하기가….

이제 고향에 가 가지고 뭘하느냐? 고향에 가서 뭘할 거예요? 고향에 가서 홈 처치를 하는 거예요, 홈 처치. 홈 처치는 뭐냐? 여러분 친척들이, 김씨면 김씨, 스미스면 스미스, 존이면 존이 전부 다 한 부락에 모여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승리를 찬양하는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 반대 안 하게 되면 순식간에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좋은 말씀과, 좋은 전통을 가르쳐 준 것이 얼마나 많아요? 가서 원리 말씀을, 지금 세계가 어떻다고 하는 것을 딱 이야기하면 '아! 그렇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지금의 때는 '이렇다'고 얘기하면 전부 다 알아듣고 따라올 수 있는 환경이 다 되었다는 거예요. 그거 왜 안 하겠어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메시아를 보내셨는데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와 아들딸을 합한, 사위기대를 완성한 메시아를 한번 보내 줘 봤어요, 못 보내줘 봤어요? 「못 보내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소원이 무엇이냐? 인간의 소원이 무엇이냐? 여러분들이 사위기대를 이루어 메시아적 책임을 져 가지고 나갔을 때,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들어오면 남편이 위로해 주고 자식이 위로해 줄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지금까지는 말이예요, 타락세계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위로해 주면 안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위로는 여기서 그만두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가자고 하는 것인데 그런 위로를 할 수 없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서는 여러분도 참부모의 가정과 마찬가지의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와 같은 사위기대를 갖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디에서나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원리적인 관점입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리를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가치있는 인생이냐, 얼마나 가치있는 생애냐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원리를 배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가정 메시아단을 세계로 파송할 수 있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박수. 웃음)

일승식은 인류역사가 생긴 후 처음 있는 일

가정단위가 왜 필요하냐? 이것을 사탄이 절대 참소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사탄이 절대 참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단위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하나님! 뜻을 위해 택했습니다. 당신이 여기 와서 살고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하면 '그래, 그렇지' 하신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 일승식은 그런 전수식이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역사상에, 인류역사가 생겨난 이후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게 처음 있는 일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8월 20일이라는 것은 내가 해방되는 날임과 동시에 여러분들이 가정적 해방권을 가지고 심판주로서 세계에 파송되는 때입니다. 가정을 강력하게 내밀어도 가정을 전부 다 하나님이 밀어 주시기 때문에 이제는 반대하게 되면 벌을 받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서면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원리관이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축복받은 가정인데 부처끼리 그렇게 된 가정이 있으면 여자들, 손들어 봐요. 남편과 아내가 완전히 하나되어 있다는 가정이 있으면, 여자들, 손들어 봐요. (웃음. 웅성거림) 왜 웅성거려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감옥을 얼마나 다녔는지 알아요? 이번이 여섯번째예요, 여섯번째. 감옥을 여섯 번이나 들락날락했다구요. 그 기간을 따져 보면 5년 이상을 형무소살이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에 참석해서 이런 축복을 인수받은 것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하늘땅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지금 선생님이 하는 이런 이야기가 허황하기 짝이 없고, 근거 없이 그저 무엇이라고 할까요? 이걸 누가 믿어요? 이걸 누가 알아요? 그렇지만, 이것이 전부 다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어 가지고 현실과 맞아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들을, 반대하는 나라들을 지금 전부 다 쳐서 물리칠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여기에서 한 발자국만 올라서면 영계예요. 보라구요. 요즈음 천문학적으로 보게 되면…. 저기 윤박사도 있구만. 2백 10억 광년이라는 방대한 그런 우주를 우리 몸뚱이 가지고 관리할 수 있어요? 그런 세계가 우리의 활동무대예요, 활동무대. 그거 관심 없어요?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없다면 나 거기 가고 싶다구요. (웃음)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좀 쉬고, 쉬는 것보다도…. 선생님은 아주 뭐라 할까요? 남자라 하게 되면 호걸로 생긴 남자라구요. 놀기도 좋아하고, 어디 다니기도 좋아하고 그런 선생님이 쫄딱 망해 살았습니다, 지금까지. (웃음) 선생님이 얼마나 능란하냐 하면, 하나님이 나한테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꼼짝못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해방이 내 손에서 좌우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박수. 웃음)

사위기대를 이룬 터전 위에서는 싸우면 안 돼

자, 그러니까 이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땅, 여러분의 소유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걸 해야 된다구요. 시집 장가 가 가지고 아들딸 낳은 다음에 세간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전부 다 홈 처치를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부모가 되어야 돼요. 이러한 상속권을 선생님이 축복해 주면 좋겠어요, 안 해주면 좋겠어요?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이것이 연결되면 족속이 벌어집니다. 지파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지파가. 그다음에는 나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가 설정되어야 됩니다. 이제 우리는 그런 나라가 설정될 때까지 나라를 전부 다 소화해 나가야 됩니다.

앞으로는 축복받은 부처끼리 싸움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 부처끼리 싸움을 했으면 자기 아들딸을 불러 놓고, 그다음에는 믿음의 아들딸을 불러 놓고 용서를 빌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갈 전통을 저끄렀으니 가인 아벨한테, 자기 아들딸과 믿음의 아들딸이 아벨 가인의 입장이기 때문에, 이들이 하나될 수 있는 일을 못 하고 반대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자식들한테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공동운명이예요. 아들딸이 잘못했으면 부모한테 용서를 빌어야 됩니다. 만약에 남편이, 아버지가 잘못했으면 그 아들딸과 부인한테 빌어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합해야 사위기대가 이루어집니다. 4수가 완성됩니다.

원리를 보면 사위기대를 이룬 터전 위에서 싸움할 수 있고, 갈라질 수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행복하게 참 기쁘게 살아야지, '영광, 할렐루야!' 하면서 말이예요. 지금까지 싸움해 본 사람들 손들어 봐요. (웃음) 그다음에 여자들, 남자한테 매맞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없습니다」 매맞는 것을 가만히 보게 되면 대다수가 입 때문입니다, 입. 여자들이 매맞는 것은 입 때문이예요. 바바바바― 이 입 때문이라구요. 80퍼센트는 입 때문에 매맞는 것입니다, 이 입 때문에. (웃음) 남자들은 뚱하거든요. 그런데 여자들이 입으로 물어뜯기 때문에 맞는 거예요. 또, 남자들 말이예요, 여자한테 매맞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이 녀석은 왜 이래? (폭소)

자, 그렇게 알고, 내가 감옥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오늘을 기해서 여러분한테 주는 선물은 역사적인 선물입니다. 오늘 역사적인 선물을 주는 식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번식하느냐? 이제부터 여러분의 무리를 얼마만큼 크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저나라는 아직까지 땅의 분깃이 안 되어 있습니다. 땅 위에서 이루어 가지고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누가 영계의 판도를 많이 점령하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다음에 영계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날 거예요. 만나 가지고 '너 어떻게 여기 왔나?' 하면 '저는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왔소' 할 수 있어야 돼요. 전부 다 형편없는 녀석, 별 볼일 없는 녀석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그러니 땅에서 해야 됩니다, 땅에서.

뿌리를 깊이 박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선생님의 책임도 땅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생 동안, 4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오늘 아침에 간부들을 모아 놓고 무슨 얘기를 했느냐? 이제 통일교회를 전부 다 환영할 때가 오면 통일교회는 으스대고 그래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때가 되면 도로 깊이 내려가야 됩니다.

높은 산이 있으면 높은 산 밑에는 높은 산과 같은 뿌레기(뿌리) 산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나무도 크게 되면, 그 큰 나무의 뿌레기가 깊은 곳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높은 곳에만 올라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뿌레기를 깊이 박아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안 되면 남아지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제일 위험할 때가 어떤 때냐? 미국이 환영하고 전세계가 환영할 때입니다. 그때는 외부의 핍박이 없기 때문에 사탄이 핍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핍박하고, 부모님이 핍박하는 때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감옥에서 나왔으니 이제 통일교회는 전부 다…. 그래서 내가 미스터 곽보고 '사무실을 합쳐라! 전부 다 하나 만들어라!' 이렇게 지시를 했어요. 그리고 꼭대기에 있는 미스터 박부터 펀드레이징 대장으로 만들고, 전부 다 구루마 운전수를 만들고 그럴지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모든 가지들이, 모든 잎사귀들이 전부 다 위해 준다 이거예요. 그 뿌리에서 뿌리 꽃 나무가 또 솟아나온다는 거예요, 자꾸 주니까. (웃음) 들어가기는 힘들고, 갈 곳이 없으니까 돌아나온다는 겁니다. 그게 자연이치입니다.

자, 여러분 그런 결심 했어요? 여기 가정들, 축복가정들, 통일교회 귀신들, 전부 다 똥귀신들 되어 가지고 '아이구, 우리 잘 살아야 돼. 방이 어디 있나?' 하는데 방은 무슨 방이예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에게 방이 있었어요? 아파트가 있었어요? 차가 있었어요? 11호 차만 있었지요? (웃음) 그 차는 가스도 필요 없고, 운전수도 필요 없고, 부속품도 필요 없어요. 가장 간단하고, 가장 훌륭하다는 거예요. 어때요? 이 11호 차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아무런 문제점도 없다구요.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걱정이 뭐가 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간단하게, 전부 다 간단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보라구요. 저 소돔 고모라를 유황불로 심판할 때,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보다가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이 벨베디아, 이스트 가든 집도 짓고 이랬는데, 떠나라고 할 때 '아이구, 이스트 가든에서 영원히 살겠습니다. 길 떠나기 싫습니다' 하다가 거기가 전부 다 기름 구덩이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소금 구덩이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여러분들은 얼마나 생각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전통을 축복해서 이어주면 좋겠어요, 안 이어주면 좋겠어요? 「이어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 알겠지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게 되면 여러분들의 수난시대는 다 지나가고…. 이제 천하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러한 때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늘의 기반을 닦는 데 전체적인 노력을 해주길 바라겠어요. 「예, 하겠습니다」

여기 부처끼리 있는 사람 있어요? 될 수 있으면 부처끼리는 말이예요, 컵 하나를 가지고 둘이 마시라는 거예요. 그래도 괜찮다구요.

자, 그러면 기도하자구. 효진이 너 나오라구. 이 식(일승식)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 부모님도 한 컵 가지고 둘이 먹었고, 그다음에 축복하고…. 열두 아들, 열두 지파 연결식을 전부 다 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제…. 여러분 일어서요. 나는 효진이를 내세워서 이스트 가든에서 그때 식한 모든 것을 축복만, 기도만 한번 해주고 갈 거예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1985년 8월 20일 이날을 기하여 당신이 세우신 일승일, 1985년 8월 16일 아침에 설정한 그 식을 여기에 연장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과 같이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자녀를 모시고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위기대의 원칙적 승리의 통일권을, 세계기반 위에서 모든 것을 탕감하고 해방의 날과 더불어 해방권을 수여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을 부여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이제 새로운 성수를 통하여서 지금까지 사탄세계와 인연된 모든 것을 청산하고, 하늘의 가정으로부터 하늘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상에서 자기의 본향땅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임재하실 수 있는 종족적 교회를 만들어 아버지와 더불어 직접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을 인수받을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홈 처치를 중심삼고 1977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가르쳐 준 모든 것이 이제부터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여 세계사적 탕감노정을 다 거칠 때까지 부모님의 수난과 부모님 가정의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이것을 청산지어 해방과 더불어 부활의 은사를 이 천지간에 세울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과 영계에 간 모든 도주들이 완전히 일체가 되고, 특히 예수를 중심삼고 흥진군과 하나가 되어 기독교문화권을 움직임과 동시에 유대교문화권을 움직여 유대교문화권과 기독교문화권과 통일교회문화권을 연결시켜서 영계에 종적인 통로를 개방함과 동시에 횡적인 통로를 개방하는 가인 아벨 자녀의 기반을 확대시킬 수 있는, 세계사적인 은사를 가질 수 있는 이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여기에 참부모님과 더불어 참아들딸과 축복받은 참자녀들과 완전히 하나되고, 참다운 부모님의 가정과 참다운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나가 되고, 뿐만 아니라 교회가 하나되고, 이 하나된 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하나되고, 그리하여 미국과 하나되어 전세계를 품을 수 있는 시대의 운세가 저희 눈앞에 다가왔사오니, 이 시대에 저희들은 각별히 오늘의 계기를 중심삼고 결의를 다짐하여 승리의 방패를 가지고, 하늘의 가정적 모든 통합권을 가지고, 부활의 은사권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한 정착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당신이 친히 같이하시옵고, 이와 같은 말씀과 이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움직이는 식전과 그 과정 위에 아버지가 직접 주도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설정하여, 사탄세계를 몰아내고 선한 권한을 세워 영광의 자리에 나타낼 수 있는 은사를 천만시대에 거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16일 아침에 축복한 그 모든 전체를 여기에 전수하시고, 축복받은 가정,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가정들 위에 흡족하고 충만한 은사를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들로 말미암아 종족적 기반을 지상에 폄으로써 영계에 연락하여 그 종족과 민족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지상에 통일문화권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사위기대권을 중심삼은 가정적 출동을 분부하였사오니 이것을 중심삼고 온전히 가정적 책임을 감당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는 메시아적 기반을 남길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전수하는 이 식전을 아버지의 이름과 더불어 전수하오니, 여기에 친히 임재하시어 영광 가운데서 이 모든 것을 하늘땅 위에 정착의 기준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갈 길은 멉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멀기 때문에 언제 쉬어 가고 그럴 사이가 없습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을 기다린 사람들한테는 미안하다구요. (웃음) 어저께 두 시가 훨씬 넘어서 와 가지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찍 일어나 가지고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다음에는 전체적으로 복잡한 보고들을 다 거쳤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로서는 들어 둬야 할, 이제부터 여러분한테 싸움을 명령하고 지도하기 위한 약간의 총괄적인 보고를 들어야 할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러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늦어졌어요. 용서하라구요. 「예」 (박수)

탕감의 길을 가면서 승리적 기대를 닦아야

자, 이제부터 할 일이 많은데 내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앞으로 보고할 것이 전부 맥이 빠지게 되니, 잠깐 동안만 얘기를 하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일생을 어떻게 걸어 나왔느냐 하면, 복귀섭리를 탕감하면서 승리적 기대를 닦아 왔습니다. 이것이 선생님 일생의 총결론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찾아올 때 단독으로 찾아왔습니다. 몇몇 수행인을 거느리고 미국을 찾아와 가지고 그다음부터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에 야단이 벌어지고 언론계, 각계 각층, 종족, 민족, 국가, 전세계가 대들어서 문제가 참 복잡했던 한 피크(peak;절정)가 1976년도였는데 그때는 대단했었습니다. 결국은 하늘을 대표하여 사탄세계와 부딪쳐 가지고 승리를 결정해야 돼요. 끝을 맺어 놓아야 된다구요.

미국의 법무부가 선생님을 기소하기 전에는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있었어요. 그래서 법무부 자체에서는 레버런 문을 기소하면 미국에 오지 않는다고 봤던 거예요. 만일 그때 선생님이 미국에 안 왔으면 선생님은 패자의 낙인이 찍히고 좋지 못한 누명의 역사를 남기고 사라져 가야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의 일생은 아직도 탕감하여 승리를 결정지어 해소해 나오는 걸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종교인이나 종교지도자들은 법정투쟁을 하는 거예요. 언제나 목숨을 걸고 싸우다가 감옥에서 죽어간 그들입니다. 그러한 한을 남긴 것이 역사노정이었습니다. 종교역사의 노정이었다는 거예요.

자, 역사노정에서 레버런 문이 역사적인 종말을 짓기 위해 싸움을 한 대표자라면 온 세계, 이 지구성에 있는 어떤 주의나 민족이나 종교나 할 것 없이 전체가 총합하여 레버런 문을 공격하기 때문에 그 공격 마당에 서 가지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은 예수 그리스도와 역사적인 성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다른 종교의 그런 개인, 의의 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피흘린 영계의 모든 영인들의 한을 풀어 주는 기수라면, 그들 앞에 내가 당당히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거에 왔다 간, 하늘의 대행자로 왔다가 희생하고 죽어간 사람들은 구시대의 체제로 말미암아 희생된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역사가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역사상에 있어서 세계의 전인류가 동원되어 가지고 이렇게 반대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레버런 문이 기록이다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은 싸워 왔습니다. 미국 하게 되면 전세계, 자유세계는 물론이고 공산주의의 소련까지도 의식하는 이런 나라를 중심삼고 홀로 대적하여 싸우는 거예요.

예수님의 십자가노정을 여러분들도 잘 알겠지만, 사탄이 있는 힘을 다해 예수님을 때려서 감옥에 처넣어 가지고 죽이고 나서 쓱쓱 하면 다 된 줄 알았다구요. 레버런 문이 감옥에 들어갈 때도 '이제 레버런 문도 다 끝났다'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예수님을 죽음 가운데서 부활시킨 하나님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이 댄버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부활의 역사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박수)

하프웨이 하우스(halfway house)에서의 43일, 이 43일간에 부활권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것이 뜻이라구요. 이것은 완전히 성공입니다. 신문, 광고, 잡지를 보더라도 모든 것이 내가 나오는 날과 적중한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이 죽은 후 400년 동안 로마가 기독교를 지배하던 그 기준을 선생님이 43일간에 탕감하는 거예요. 전체를 탕감하는 거라구요.

예수님은 죽은 후 40일 만에 지상의 기반 없이 영적으로 다시 출발했지만, 나는 지상의 기반을 갖고 출발했습니다. 그것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는 영적인 출발과 동시에 핍박이 따라왔지만, 이제 내가 출발하면 핍박을 정리하고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끝났다는 거예요. (박수)

탕감법에 의한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러한 일이 벌어지기 위해서는 내적으로 내가 해야 할 책임을 전부 다 해야 됩니다. 댄버리에 가 가지고 한 일이 그거예요. 이런 일이 안 돼서는 안 되겠다는 조건을 내 자신이 전부 다 청산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의 희망은 통일교회뿐

그렇게 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면, 기성교회를, 기독교를 전부 다 끌어오는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은 여러분들이 활동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운이, 때가 그래요, 때가.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알고, 선생님이 승리한 이 기반을 중심삼고 밀고 나가면 아무리 큰 세계라도 밀려 나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워싱턴 포스트가 이번에 나를 위하여 대대적으로 신문을 냈지만, 그것은 자기들이 낸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낸 것이 아니라구요. 이 운세가 벌써, 이 운세가…. 레버런 문이 이 미국이라는 서구사회 풍토권 내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기반을 장악한 사나이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호. 박수)

모든 것은 계기가 있어야 됩니다, 계기가. 선생님은 이런 일이 오기 전에 이 서구사회에서 한 것은 뭐냐 하면, 미국이 망할 것을 선포하고, 소련이 망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학자세계를 통해서 다 규명해 가지고 선포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은 8월 15일 전에, 13일부터 시작했는데 전세계에, 공산세계에까지 문제가 되었다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볼 때, 지금 미국을 살펴봐야 미국을 살릴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국을 봐야 죽어가는 미국을 살릴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학자도 손들고 종교계도 손들고 전부 다 손들고 있는데, 그래도 미국을 살리겠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증거입니다.

더더우기나 미국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지고서, 교회의 지도자들이 전부 망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리를 알고 나서 이제는 살길이 났다고 불이 붙어서 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그러한 무드가 벌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만이 미국의 희망이다' 하는 것은, 미국의 정치 지도자, 경제 지도자, 뭐 종교 지도자, 그다음에는 뭐 학술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망을 보고 '저 단체만이 이제 미국을 살릴 가망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미 내적인 급에서 결정된 사실임을 여러분 자신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사실은, 지금까지 데모를 하고 야단을 하던 미국의 젊은이들, 대학가의 젊은이들이 '이러다가는 미국이 망하겠구나. 우리가 뭉쳐서 새로이 살길을 모색해야 되겠다' 하는 붐이 벌어졌는데, 이제는 '통일교회를 알아봐야 되겠다'는 붐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2세들이 전부 다….

왜 그러느냐 하면,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보니 희망이 있고, 대담하고, 여자 혼자서도 무엇이든지 남자 이상 하고, 전부 다 희망이 넘치더라는 거예요.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왜 거리에 나가서 꽃을 팔고, 천대를 받고 욕을 먹으면서도 꾸준히 일을 했느냐 하면, 자기들이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미국의 지성인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국의 지성인들이 알기 시작했고, 나라의 지도자들이 알기 시작했고, 또 젊은이들이 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고 목사들이나 지성인들을 교육하기 위한 카우사(CAUSA)운동 같은 것이 전부 알려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학자세계로부터, 그다음에 종교세계의 지도자로부터, 정치세계의 지도자로부터 모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이 서구사회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할 수 있는 결정이 날 단계에 왔다는 겁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우리만이 미국의 희망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서구사회는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그냥 하는 말이예요, 사실이 그래요? 「사실입니다」

탕감조건을 세운 사람이 주인

그러한 사실을 누가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을까요? 여러분 보라구요. 부잣집 주인이 며느리를 얻든가 사위를 얻게 될 때는 잔치를 하는데 그 잔치를 누구 때문에 하나요? 누가 그 잔치 자리를 만든 거예요? 아무리 주인이 훌륭하더라도 그 집에 들어오는 사위라든가 며느리로 말미암아 그 잔치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서구사회에 하나님이 잔치를 벌여 주는데, 레버런 문이 욕을 먹든 뭐 어떻든간에 그 잔치는 누구 때문에 했느냐 이거예요. 누가 잔치를 하게 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때에 만약 레버런 문이 없다면 잔치고 뭐고 그건 다 똥통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결국은 누가 베풀었느냐 하면, 하나님과 여러분들이 잔치를 했지만 그 잔치의 주인 되는 레버런 문이 했다는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누가 했다는 거예요? 「참부모님이요」 그거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했느냐?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다 실패가 되는 거예요. 탕감조건은 하나님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레버런 문이 세웠기 때문에 그와 같이 되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자유세계에는 우리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사실입니다.

공산세계는 이미 통일교회가 위협이 된다는 것을 공산세계의 학자로부터 위정자들이 전부 다…. 공산당이 망할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소망이 없다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2세들은 자유세계 미국을 꿈꾸며 소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이 미국이 좋다고 왔다가 전부 다 낙심하고 돌아갈 처지이지만, 그래도 그들이 붙어 남을 곳은 레버런 문이 있는 통일교회밖에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런데 공산세계에서는 말이예요, 공산당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그 공산당 간부의 아들딸이예요, 아들딸. 그 아들딸들이 공산주의자들은 전부 다 거짓말장이라고 제일 싫어하는 패들인데,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공산당 간부들이 선생님을 제일 싫어하니 제일 관심을 갖는 것은 공산당 괴수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그들은 누가 있어 가지고, 기수가 있어 가지고 지도하지 않아도 서구사회로 오게 되면 자동적으로 우리 통일교회밖에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밖에 갈 데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도 끝장이 나고, 민주주의도 끝장이 나고 이거 뭐 형편없는데, 통일교회는 하나님주의를 주장해 가지고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체제를 갖추어서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우리의 눈앞에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도 나한테 달리려고 하고, 공산세계도 나한테 달리려고 하니,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 나는 도망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안 됩니다」 (웃음) 고생길이 훤하다구요. 이것 또 고생, 또 고생을 해야 되겠구만. 죽도록 고생길이 훤하다는 거예요. (웃음)

바른쪽은 오른편 강도와 같고 왼쪽은 왼편 강도와 같은데, 이들이 어떻게 하느냐? 전부 다 나한테 달려 가지고 '살려 주소' 이러니 이들을 어떻게 데리고 가느냐? 어떻게 데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지금 이 미국 하나도 이러고 다니는데 둘 다 붙들고 어떻게 가겠나 말이예요.

보라구요. 나보고 중남미에서도 '레버런 문, 우리 나라 살려 주소', 아프리카에서도 하는 말이 '우리 나라 살려 주소', 구라파의 못사는 나라들도 '우리 나라 살려 주소' 합니다.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살려 달라니 내가 어떻게 그것을 다 하겠어요? 떡은 하나밖에 없는데 먹을 사람은 수천 명이니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해요? 도망가야지. 도망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이것을 볼 때, 입이 이렇게 됐을 거예요. '으―, 내가 바라던 때가 와서 레버런 문 기다리니까 어떻게 요리하겠지? 이 녀석 좋아하겠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좋아할 게 뭐예요? 나는 걱정이 태산 같다는 거예요. (박수)

잠시도 쉴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

그러면, 그러한 입장에서 도망을 안 가도 되는 방편이 뭐냐? 하나님 앞에 '나 도망을 가야 되겠습니다' 하고 고했다가는 도망을 못 가겠고, 도망을 가겠다고 안 고하고 갔다가는 절단 나겠으니 어떻게 해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의 입장이 얼마나 딱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 나 하나의 요청이 있소! 내가 지금까지 2차대전 이후 기독교가 반대하는 가운데 40년 걸려서 이만큼 나왔는데, 이 똥개 같은 것들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당신이 쓸 만한 사람으로 만드는 데 몇십 년이 걸리겠소? 이거 큰일났소. 그러니 아버지께서 얼마만큼의 기간을 주시겠소?' 하고 물을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벼락같이 해치워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격은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내가 안다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아직까지도 그럴 수 있는 발판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어떡하겠어요? (웃음)

그것을 수습하는 기간이 40년이라면 다 망합니다. 40년이면 그동안에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 죽어 버린다는 거예요. 다 죽어 버리고 지금 자라고 있는 사람들, 현재 젖을 먹고 있는 아이들을 기대해야 되는데, 그것은 안 되겠으니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현재에 입을 열어 말을 할 줄 알고, 자기를 주장할 줄 알고, 싸움을 할 줄 아는 패들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세계 40억 인류를 움직인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고 한다면 통일교회만으로 될 수 있어요? (웃음) 한끼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 숟가락씩만 집어넣는다 해도 사람이 얼마나 동원되겠나 생각해 봐요.

자,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이런 것에 대한 설명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통일교회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땅 속에 집어 처넣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꼭대기를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자, 이거 뭐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복귀시대가 되면 좋은 때가 온다고 하더니 좋은 때가 오기는 오는데, 핍박도 없고 우리 때가 오기는 오는데, 죽지 않고는 못 갈 길이 생겼다 할 때 어떻게 하겠나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핍박이 없는 그런 때를 바랐다면, 핍박이 없으면 좋겠다 했다면, 그것이 최고의 굿 타임(good time;좋은 시대)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그럴 수 있는 때가 온 거예요.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박수) 때가 왔다고 하니 좋긴 좋은데, 거지 떼거리들같이 모여드는 걸 먹여 주고 살려 줘야 할 텐데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해요? 무니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도망가자고 그래요? 아까 내가 도망가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그런 때에는 이미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갑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은 이제 탕감을 다 했으니 쉬어라' 할 줄 알았더니…. 하나님은 말이예요, 나한테 특별 뭐라고 할까요? 특별 경품권을 발행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레버런 문은 이 특별 경품권을 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마음대로 살아라. 마음대로 해도 내가 죄라고 안 하겠다. 전부 다 좋다고 할 것이다' 그럴 겁니다.

그러면 제일 곤란한 것이 뭐냐? 이것들이 따라 나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일났다는 거예요. 무니들이 따라 나서려고 하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젖을 먹는 어린아이가 눈물을 흘린다면 모르지만, 이 녀석들은 이거 머리가 다 크고 말이예요, 세상을 다 아는 녀석들이 따라가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까지 고생을 시키고 또 고생시키려고? 이놈의 자식들!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우리는 좋다' 하면 통일교회는 여기에서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망한다는 거예요.

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주도세력이 돼야

내가 엊그제 틈을 내 가지고…. 미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 무슨 산이예요? 「멕켄리」 멕켄리산이 제일 높아요. 서양 사람들은 이 산이 높다고 자랑하지만, 산이 높기 위해서는 이만한 반대의 산이 이 아래에 붙어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높은 데에 있는 산은 깊은 여기와 수직으로 운동해야 됩니다. 이것이 선으로 운동하다가 점점 원으로 원으로 운동해 가지고 이것을 다 싸 버리면 그 아래 미국이 살고, 히말라야산맥에서 그렇게 하게 되면 세계가 다 그 가운데 들어와 살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어디, 기운이 다 빠졌어요? 「노」 어저께 뱅퀴트(banquet;연회)에 가서 구경한 사람들 기분이 좋았지요? 「예」 거기에 있는 목사들이 레버런 문 손 한번 잡아 보겠다고 그저…. 내가 그것을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언제나 저렇게 선생님의 손을 잡아 보겠다고 그랬던 때가 있었느냐?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언제든지 와 가지고 이렇게…. (시늉으로 표현하심. 웃음) 언제나 죽어가는 꼴을 보았지, 그렇게 희망적이고 용감한 그런 모습들을 보지 못했다구요. (웃음) 언제 한번 그렇게 해봤어? 위신이고 체면이고 뭐 해 가지고 선생님 한번 잡아 보고 따라가겠다고 언제 그래 봤느냐 이거예요. (웃음) '어려운 것은 선생님이 하소. 우린 좋은 데 가겠소' 하면서, 선생님은 저리 가는데 궁둥이를 돌려 가지고 이러고…. (시늉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랬어, 안 그랬어? (웃음)

통일교회가 펀드레이징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펀드레이징을 하는 그런 전통을 안 세웠으면 오늘날 이렇게 많은 미국의 지성인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었겠어요? 요즘에 목사들이 '레버런 문 잘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목사들에게도 펀드레이징을 시킬 거예요. 목사들 잡아다가 시킬 텐데 여러분들은 뭘할 거예요? 체면을 어떻게 세울래요? (웃음. 박수) 그들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펀드레이징을 했기 때문에 누구나 다 펀드레이징을 잘한다고 하던데 하면서 와 가지고는 누구든 붙들고 가르쳐 달라고 할 때에는 어떻게 할 테예요?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자부심. 그렇게 하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그렇게 한다면, 이제부터 몇 개월 동안 테스트를 해봐야 되겠어요. 그때에는 '아이구! 애기들 때문에 펀드레이징 못 해요' 그럴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노」 어디 한번….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들한테 얼마나 속았어, 이놈의 자식들아!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어? 이번에 내가 한번 패스를 시키려고 해요. 내가 지금까지 나오면서 분한 것을 다 탕감했는데, 이제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분한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의 책임자들, 내가 감옥에 있는 일년 동안을 전후해서 돈을 얼마나 썼는지 알아요, 돈을 얼마나 썼는지? 여러분들은 편안히 잠을 자고 편안히 있었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움직여 가지고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세계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선두에서 해야

공산세계에서도 레버런 문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레버런 문을 만나는 것이다, 공산세계도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지도층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적인 판도가 우리 앞에 다 돌아왔으니, 이걸 소화할 수 있는 주도 세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못 되어 있으면 이 이상 한스러운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미국이라든가 선진국가가 전부 나를 후원하지 않더라도 선진국가가 갖고 있는 힘을 나 혼자의 힘으로 다 준비한 거예요.

이제는 과학기술 세계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이 문제의 인물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내가 명령만 하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걸 모르지요?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어제 뱅퀴트 무대에 앉은 사람들 만나기는 처음 만나지만,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어요. 그것이 하루이틀에 돼요? 이거 너무 오래 이야기했구만.

그러니까, 이런 때가 되었으니, 짐이 무겁고 그러니까 내가 도망을 가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방법은 하나 있다구요. 이 짐을 전부 다 갈라서 한 사람씩 떼어 맡긴다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제일 조그만 조각을 가질래요, 큰 조각을 가질래요? 「큰 조각이요」

이렇게 되면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하면, 약은 일본 사람들은 말이예요, '우리는 체구가 작으니까 당연히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지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소? 미국인은 덩치가 크니 큰 것을 줘야지' 할 것입니다.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웃음) 일본 사람들은 꾀가 많기 때문에, 조각을 남의 창고에 넣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창고에 가져가노라 할 때는 개미 떼같이 물고늘어져 가지고 끌고 갈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그럴 터인데 어떻게 할 거예요? 미국인들은 위엄을 찾을 거예요? 「노」 (웃음) 여러분의 여편네 팔아먹고 집 팔아먹어도 위엄을 찾아요? (웃음) 여러분의 여편네를 채 가고 여러분의 집을 채 가고 다 빼앗아 갈 텐데도?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지금까지는 일본 사람들이 선두에 서면 다 싫어했다구요. 이번에는 여러분을 선두에 세워서 한번 해야 되겠는데, 할 거예요? 「예」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한번 일어서 보라구요. (웃음) 앉아요. 안 일어선 사람도 있다구요, 안 일어선 사람. 그 사람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스파이일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 도망가라우, 가지 말라우? 선생님이 있어도 괜찮겠어, 도망가야 되겠어? 어때요? 「가지 마세요」 그래요, 여러분들이 책임을 다하겠다면 나 두고 구경하지. 뒤에서 슬슬 다니면서 '이놈의 자식들, 어디 두고 보자, 하나 안 하나?' 하며 구경하지. 그래서 나는 앞으로 옷을 간단히 입어야 되겠어요. 옷을 간단히 입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보라구요. 발벗어 가지고 단에서 설교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사람들이 산다면 그거 해야지. 세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해야지. 짧은 바지만 입고 설교를 해서 세계 사람을 살린다면 난 그거 하겠다구. 디스코 댄스를 하라 해도 할 수 있다구. (웃음)

내가 요즘에 일본 사람들을 너무 고생시켰으니까 '여자들을 터치하지 말고 디스코 댄스를 해봐라!' 그럴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디스코 춤을 추는 나라가 되면 안 된다구요. 미국 사람은 아녜요. (웃음) 일본 사람은 너무나 고생을 했기 때문에 한번 그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때가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이 원칙이 아녜요? (웃음)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들과 경쟁 붙을 텐데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지겠습니다」 둘이 싸울래요? 「예」 무얼 가지고? 「실적」 난 필요 없어요? (웃음)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새로이 출동하라

자, 내가 도망 안 가도 된다고 했으니까 이제는 선생님이 어디 가더라도 상관하지 말라구요. 「예」 그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40년 동안 싸워서 이긴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에게 3년 반 동안에 넘겨 주려고 그래요. 3년 반도 안 남았다구요. 3년 반 동안에 여러분에게 다 넘겨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 기간은 가나안 복지에 정착하기 위한 기간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이 기간에는 애급 관념이라든가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을 모세의 말처럼 절대시하고, 그 명령을 절대시하고, 행동을 절대시해야만이 지금 우리가 정하고 있는 소기의 목적을 1988년에 달성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미국에 새로운 붐이 일어나 사람들이 통일교회로 몰려 들어올 때…. 여러분이 농이('노끈'의 평안도 사투리)를 꼴 때 맨 처음 실 세 오라기, 두 오라기는 물지 못해요. 그렇지만 세 오라기 집어넣은 거기서 네 오라기 되면 천 오라기 수천 오라기를 물 수 있다는 거예요. 삼위기대 조직이 그거예요. 세 사람. 하나에서 셋, 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셋,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몰아내면 전부 들어가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출동시대가 온다는 말을 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그것이 돌아가는데, 거기는 천 갈래 만 갈래 집어넣을 수 있어요. 나라도 집어넣고 세계도 집어넣고…. 그게 돌기만 하면 끌고 나간다는 거예요. 하늘이 끌고 나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 혼자 집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통일교회의 가정 집시단 출동명령을 내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뭐가 잘될 줄 알았더니 저놈의 자식 미쳤지. 이제는 가정까지 출동하라 하누만. 저거 봐, 저거 봐!' 그럴 거예요. 그렇지만 몇 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몇 년 후에 그렇게 해서 자리를 잡게 될 때는, 세계가 존경하는 가정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권이 우리 눈앞에 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은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전도하기가 신이 날 거라. 옛날에는 그저 아침에 결심하고 기도를 하고 나갈 때는 '오늘만은 내가 열심히 해서 낙심하지 않고 들어오겠다' 하고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부상을 입고 누더기가 되어 들어왔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수) 여러분들이 이것을 이어받게 될 때 탕감의 역사는 이 지구상에서 해소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지역을 내 손으로 벌어서 살리겠다. 내 손으로 벌어 가지고 이 미국, 이 나라의 갈 길을 잡아 주겠다'고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떠날까, 여기 구경삼아 조금 있을까? 지방 책임자들이 전부 다 와서 '아이구, 선생님 도와주십시오' 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다구요. 여러분들이 나를 도와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협조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을 도와줄래요? 「예」 한 달에 얼마씩?

자그마치 여러분의 동네 360집은 여러분들 때문에 살아야 돼요.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여러분의 동상을 세워 주겠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 이제는 전부가 새로이 출동을 해야 될 때가 온다는 것을 알고 결심해요? 「예」 그러면 그런 놀음 하겠다는 사람 일어서 봐요! 일어섰으니까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 두 손을 들어 보자구. 「예」 (박수) 틀림없이 해야 돼요. 틀림없이 해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 말씀은 끝났어요. 한 시간 정도 됐나? 「조금 더 됐습니다」 30분 얘기한 거라구, 통역까지 했으니까. 보희! 총결론을 내리고 전부 보고하라구. 「예」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가 있다구요, 때가. 새도 알을 낳을 때가 있고, 그걸 품어 가지고 깔 때가 있고, 기를 때가 있고, 그다음에 크면 날려 보낼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 큰 다음에도 어미 새가 따라다니면서 염려한다면, 그것은 우주 자연원칙에 있어서 어긋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섭리적 전환시기

​미국에 있어서의 선교 역사를 본다면, 1959년부터 시작했지요? 1959년부터 시작했다구요. 그럼 몇 년이예요? 59년, 69년, 79년, 89년, 그러니까 30년에서 4년 뺀 것이로구만. 4년 빼니까 26년, 26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역사는 1954년부터니까, 지금이 몇 년째예요? 31년째지요? 31년째입니다. 예수님으로 보면 30세를 넘어 가지고 출발한 3년노정과 같은 시대를 지금 넘어가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988년까지 34년을 잡는 것입니다. 34수는 숫자로 따지면 3수도 되고 4수도 되고 7수도 되는 겁니다.

자, 섭리적으로 볼 때, 미국 대통령 선거도 1988년, 한국 대통령 선거도 88년, 일본 수상 선거도 88년, 독일의 수상 선거도 88년, 섭리의 중요한 책임 국가는 전부 다 1988년을 기해서 선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한 해에 전부 다 모여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왜 이런 나라들이 전부 다 한꺼번에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세계적인 섭리적 전환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한 때를 중심삼고 하늘의 때와 어떻게 교체시키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은 생각했다는 것을 우리는 섭리상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섭리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주류적인 섭리를 한다면, 우리는 이런 때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정상과 대치할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섭리사적인 이론으로 보는 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은 1988년, 이때를 놓쳐 버리면 세계사적인 비운이 이 지구성에 남아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온 뒤부터 3년 기간, 3년 반 하게 되면 1989년까지, 이 기간은 지극히 중요한 기간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모든 여론의 방향이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변형, 변경되어 가지고 이제 통일교회를 환영하지 않으면 안 될 권 안으로 돌려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일본이 현재 저와 같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냐 하면 1978년부터입니다. 1978년 '쇼우군(將軍)' 영화를 중심삼고 일본이 전부 다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에, 10년 기간 내에, 1978년부터 1985년까지 이 7년 동안에 일본이 자유세계에서 기술 과학세계나 경제적인 입장, 모든 면에서 득세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일본이 40년 기준에 있어서 득세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자, 그건 왜 그러냐? 섭리사로 볼 때, 한국이 아담 국가라면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세계적 경제 기준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지 않으면 안 될 섭리사적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2차대전 직후에 민주세계의 경제기반을 가지고 하늘에 협조할 수 있는 것을 40년 만에 조건적인 하나의 국가 대표로서 민주세계를 연결시킨 기반 위에 대표적으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해와가 다시 경제권을 찾은 자리에서 경제권을 쥐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 나온 통일교회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은, 일본과 미국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을 향하여 출발할 때가 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든지 미국과 일본을 싸움 붙여 가지고 갈라 놓으려고 합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이 싸우는 날에는 이 기반이 다 자기편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미국과 일본이 분립되면 그 끝은 암흑입니다. 암흑과 통합니다. 절망과 통하고, 멸망과 통하고, 암흑과 통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 두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의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동권을 갖게 되면 세계 모든 나라는 희망이 싹트게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것을 두고 보게 되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권 사탄세계에 갔던 것입니다. 천사장권 서구문명의 중심인 기독교문명은 본래 아시아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것이 서구문명을 통해 가지고 천사장 국가 사명을 하는 자유세계 미국을 중심삼고 꽃피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렇게 하나된 일본과 미국이 갈라지면…. 하늘편에서는 뭐냐 하면 일본을 세워 가지고 천사장의 모든 물건까지도 하늘에 속할 수 있는 길로 향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 미국의 경제라든가 정치 방향 등이 전부 다 아시아를 향한 태평양문화권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 자체도 구라파를 위주로 하던 정책방향이 아시아를 위주로 한 정책방향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지 운세입니다. 천의가 그래요.

만약 일본하고 미국하고 결렬된다 하게 되면 일본은 대번에 소련이나 중공과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중공이나 소련의 시장권을 갖기 위해서는 틀림없이 백 퍼센트 돌아갑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소련과 중공이 갈라져 있을 때 중공을 어떻게 빨리 서구사회, 미국편으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운동을 지금까지 해온 것입니다.

이런 실정이 되게 되면, 앞으로 미국과 대립하게 되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중요한 나라가 됩니다. 이때는 한국을 가진 나라가 아시아를 지배하게 됩니다. 일본이 한국과 하나되면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고, 중공이 한국과 하나되게 되면 일본까지 흡수하게 되고, 또 소련도 한국을 점령하는 날에는 일본까지 위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과 떨어지면 일본은 자연히 한국, 한반도를 점령함으로써 아시아를 지배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일본과 한국을 연결시키고 미국과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노력해 온 것입니다. 또, 일본에서도 그런 방향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배후에서 노력해 온 것입니다. 일본이 미국과 대립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정부가 지금과 같이 휴머니스틱(humanistic;인본주의적)하고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적)해서 세큘러 휴머니스트(secular humanist;세속적 인본주의자) 같은 패들이 정부를 리드할 때는 이걸 묶을 도리가 없습니다. 반드시 부딪치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일본과 부딪치는 거예요. 백 퍼센트 부딪칩니다. 그러면 미국 자체는 망하게 됩니다. 세속적 인본주의, 도덕도 없습니다. 전부 다 동물적 인간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자멸하게 됩니다. 사탄이 원하는 대로 된다 이겁니다.

기독교를 하나로 묶는 일

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 땅에 와서 돈벌어 놓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야곱의 2세들, 기독교 2세, 신교인 2세들이 와 가지고 210년 동안에 재산을 만들어 가지고 이걸 쥐고 환고향(還故鄕)을 해야 할 텐데,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갈 수 있는 때에 들어오는데, 전부 다 세속적 인본주의, 리버럴 인본주의가 정부를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는 야곱권, 기독교문화권을 때려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표적인 제물로 선생님이 걸려든 것입니다.

미국이 이런 입장에 서 있는 것을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미국에 보낸 것입니다. 한국 대표 레버런 문과 일본 대표 식구들을 보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면, 기독교를 다시 묶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아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묶는 운동을 해서 끌고 들어가지 않고는…. 지금까지 210년간의 이 모든 전부는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우주를 위해서 축복한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아시아로 가겠다는, 일본을 통해서 한국 가겠다는 그런 마음이 정해져 있는데, 기성교회 목사들도 한국에 갈 수 있는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하나로 묶어져 가지고, 이번 8월 15일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2차로 한국에 갔다왔습니다. 이제 3차가 갈 것입니다. 이런 길을 통해서 한국을 왔다갔다해 가지고 한국 전통과 연결시키고 일본과 연결시키는 운동을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세계사적입니다. 기독교에 없었던 세계사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 사람들한테, 기독교인들한테 전부 우리가 카우사(CAUSA) 교육을 시켜 가지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찾아갈 거야, 통일교회가 있는 한국의 서울을 찾아갈 거야?' 할 때에, 전부가 이스라엘로 가지 않고 한국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이 설정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미국 서구문명권이 하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새로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40년 고개를 넘어서면서 2차가 끝나고 3차를 할 수 있으며, 또 미국 내에서는 21수를 넘어서 가지고 대이동이 가능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연결시켰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탄도 부정할 수 없고,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편 장자의 기업을 복귀해 나온 통일교회

선생님이 서구사회에 와 가지고 고난을 받고 감옥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서구문명이 위에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아시아문명권이 서구문명을 끌고 가야 될 입장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교차된 겁니다.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은 쌍동이와 같습니다. 쌍동이입니다. 아직까지 해산하지 않고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쌍동이와 같이 되어 있어요. 지금까지는 외적으로 보게 되면 누가 커왔느냐? 서구문명, 기독교가 커왔습니다. 서양문명이 외적 기준에서 장자의 자리에 있고 동양문명은 차자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자의 자리를 아시아가 차지하게 되고 장자였던 서구문명은 차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바꿔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복귀, 가정에서부터 세계의 서양문명 동양문명의 장자권이 교체되는 겁니다. 그 교체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하늘을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차자권을 데리고 이제 아시아로 가야 되는 운세권에 들어갑니다. 아시아로 돌아가야 되는 운세권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식구들이 '우리는 선생님은 좋지만 일본 필요 없고 한국도 필요 없다' 하는 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반대하는 천사장의 자리, 가인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순응할 수 있는 천사장, 순응할 수 있는 가인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차자 되는 입장에서 세계사적인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본연의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불가피적인 환경이 우리 앞에 허락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장자인 우리가 중심이 된다'고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하늘나라를 망칩니다. 차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여러분이 장자권을 차자에게 양보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꿔쳐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되어야만 선생님이 부모의 자리로 올라가는 겁니다.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서 이것을 전부 다 거두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아시아에 돌아가서 나라를 중심삼고 세워 나가게 될 때는 세계의 모든 경제권을 콘트롤할 수 있는 기반이 성립되어 나갑니다.

일본이 저렇게 되고, 한국도 지금 선진국으로 저렇게 발전한 것은 이러한 때를 맞이하려고 하늘이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섭리적 관점에 있어서 이 두 문명권이 융합되어 가지고 장자 차자 권한의 질서가 하나님 뜻 앞에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돼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기 위해 가르쳐 줘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때가 오기 전에 갖다 맞추기 위한 섭리를 선생님이 해오고 있습니다. 일본 식구들과 아시아 사람들이 여기 와서 수고하고 있는 것도 그 준비를 위해서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만약에 여기서 여러분이 일본과 하나되지 못하면, 앞으로 일본 전체가 한국 백성과 하나돼야 할 때가 오는데, 그때에 가서 수습하려면 그때는 이미 넘어갈 때이기 때문에 넘어갈 그때에 가서 문제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하나되어 들어가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한국 백성과 하나되어 문제없이 그냥 넘어갑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과 일본이 또 싸우게 됩니다. '섭리로 볼 때 세계사적인 일을 우리가 장자 입장에서 다 했는데, 왜 한국에 달려야 되나?' 이렇게 되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건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밝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서구 기독교문명과 동양문명을 대표한 통일교회문명이 자리바꿈을 하여 차자가 장자가 되고 장자가 차자가 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조수가 바꿔지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40년 고개를 넘어서면서 바꿔치지 않고는 하늘 섭리가 깨지기 때문에 선생님은 감옥에 가서라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감옥에 가는 일이 있더라도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서 13개월을 살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 풍토를 전부 다 돌려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이 돌려 놓은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돌려 놓았기 때문에 미국의 전국민이 선생님을 따라 방향을 같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놀라운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섭리사적인 희망의 싹이 여기서 튼다는 것을 알아야….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장자와 천사장 입장에 있는 여러분을 위해서, 예수가 십자가를 지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사적인 입장에서 선생님이 감옥을 통한 십자가를 져서 이것을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깃발을 꽂고 넘어설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기이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기이한 현상이 벌어져요.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자, 이제 문화권이 교차되고, 장자가 차자 되고 차자가 장자가 되는데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감사해야 됩니다. 눈물로 하나돼야 할 입장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몰랐습니다. 왜 선생님이 이런 작전을 하고, 한국 사람을 데려와서 이야기하고 따로따로…. 처음에는 내가 미국 사람들을 고생시켰습니다. 여러분의 갈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 여러분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지금까지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미국을 망친다느니 뭐 어쩐다느니 하고 생각한 겁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아시아문명과 서구문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서구문명은 기독교문명이고, 아시아의 문명은 지금까지의 그런 문명이 아닌 새로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벨적인 문명권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아시아가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합해져 가지고 바꿔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왜 미국이 세계를 주도하느냐? 그건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하늘편 천사장국가가 하늘편 해와권하고 싸우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편 천사장권은 하늘편 해와권에게 순응해서 하늘 앞으로 전부 다 밀어줘야 됩니다. 또, 하늘편 해와권은 하늘편 아담권을 밀어줘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천사장은 나빠하지만. 그게 뭐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입니다, 기독교문화권. 천사장은 나빠하지만 그게 기독교문화권인 것입니다. 가인문화권이 결국은 천사장문화권 아니예요? 가인이 무엇입니까? 사탄편적 장자가 가인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늘편적 장자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사탄편에서 찾아온 것입니다. 이것이 복중에서 뒤넘이쳐야 됩니다. 복중에서 한번 바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으로 갈라진 세계는 기독교문화권 내에서 하나돼야

그래서 여러분은 일본 사람한테 전통을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 사람을 따라가야 된다는 겁니다. 일본 사람의 전통이 일본 전통이 아닙니다. 선생님의 전통이요, 하나님의 전통입니다. 일본에는 그런 전통이 아예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일본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미국과 독일을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해와가 두 아들을 낳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사탄편 아들, 하나는 하늘편 아들, 이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와의 품에서 가인 아벨, 두 아들이 젖을 먹으면서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한 젖을 먹으면서, 밥을 먹으면서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그 일을 지금 일본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경제협조, 구라파에 대해서는 독일에 경제협조 해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 전통을 바로잡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라파를 대표한 모든 식구들이 미국에 와서 일본 식구들과 하나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과 미국과 독일은 2차대전 때부터 40년간 원수였는데, 원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형제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독일하고 미국이 형제가 되어 가지고, 일본은 해와 국가니 일본을 어머니같이 따라가야 됩니다. 어머니한테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늘을 모시고, 어떻게 뜻을 위해 나가고, 어떻게 보여 주고 어떻게 위해 살고 하는가를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아버지를 직접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해와를 따라가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서구문명이 일본을 향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일본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섭리는 살아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이 내용을 이루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런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는 데는 불가피한 역사적 원리의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식구 독일 식구 구라파 식구들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 원수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해와가 원수가 되었고,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되었고, 아들과 아버지가 원수가 되었고, 전부가 원수예요, 원수. 이렇게 원수 되었던 것이 기독교문화권에서 하나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때에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못 한 것을 해원성사, 탕감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따라 들어옵니다. 영계도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따라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여러분의 움직임은 세계적인 움직임이라는 거예요. 하늘땅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이것이 원리적이예요, 우연적이예요? 「원리적입니다」 이건 누가 만들었어요?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살려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예수 대신, 세례 요한 대신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전부 다 떼어서 묶어 가지고 넘어설 수 있게끔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옴과 동시에 이 일이 벌어지고, 감옥에서 나온 지 사흘째 되는 오늘 이런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밝히 가르쳐 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니, 이제부터 조수(潮水)가 아시아로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나가게 되어 있어요? 아시아로 가게 되어 있어요, 안 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돌아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전부 다 갈라놓으려고 합니다. 일본과 미국을 갈라놓으려 하고, 독일과 미국을 갈라놓으려 하고, 한국과 일본을 갈라놓으려고 합니다. 그것을 한 환경에 묶을 수 있는 나라는 이 미국밖에 없어요. 미국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예스」 확실해요? 「예스」 예스 하는 이 자리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 년 역사를 통해 희생하셨습니다. 기독교 역사라든가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인들이, 또 통일교회 선생님이 40평생을 통해서 고생한 전부가 이 한때 때문에, 이 한때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종교인 수억이 희생되었던 이유를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이때가 그런 때예요, 아니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확실히 알았어요? 「예」

자유세계가 망하지 않으려니, 미국이 망하지 않으려니 기독교 목사들과 하나되는 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 내에도 가인 아벨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합니다. 사탄이 저 뒤꽁무니에서 반대하려고, 들이까려고 합니다. 지금 여론이 전부 다 돌아가니까 반대파들은 죽을 지경입니다. 이미 기울어 가지만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전기독교를 똘똘 뭉치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역사가 깨져 나간다 이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 국민은 선생님을 존경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정부의 고위층과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가인 아벨이 되어 하나되기 쉽습니다. 미국 교회 지도층과 정부 고위층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열기가 쉽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어떻게 하든지 지금까지 교회의 꼭대기 되는 사람을 낚아채서 내 편으로 돌리는 놀음을 해왔습니다. 제리 파웰을 빼돌리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정부에 들이댔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은 정부쪽에 안 가고 전부 다 제리 파웰을 중심삼고 내 편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딱 그런 자리에….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휙 돌려놨다구요.

기독교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나온 카우사 운동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빠른 시일 내에, 4개월 동안에 전국에 조직을 빨리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립니다, 잃어버려요.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우리는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기성교회 목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얼른 만들자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 중에서 안 듣는 사람들은 가인 입장이고 듣는 사람들은 아벨 입장인데, 아벨은 장자권을 따라갈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벨은 핍박을 받든 어떻든 언제든지 여기에 영향을 받고 하나님의 운세로 역사해 가지고 몰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기성교회 목사권 내에서 기성교회 가인 아벨을 빨리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교회를 카우사 운동에 참여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빨리 싸움의 자리에서 빠지자는 것입니다. 5백 명밖에 안 되는 통일교회 패가 꼭대기에서 콘트롤하지 말고 자기네들끼리 싸움하게끔 아벨편을 빨리 조직해서 넘겨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카우사 교육을 그 목사들이 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늘이 자꾸 협조합니다. 자꾸 협조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사탄이 참소하지 못합니다. 횡적으로 소생 장성 완성이 됩니다.

그러면 5백 명의 통일교인들은 뭘할 것이냐? 순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순회사. 그러면 통일교회가 지도한다고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이제부터 이런 기간에 연결되는 내적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내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 방향을 전부 다 아시아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따라가자, 레버런 문 따라가자' 하는 겁니다.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20일에는 뱅퀴트를 해 가지고 목사들, 1700명이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자!'고 선포한 것입니다.

하나는 제리 파웰 같은 보수파이고 하나는 자유파로서 서로 싸우는 겁니다. 하나는 흑인이고 하나는 백인이예요. 그런데 레버런 문에 의해 흑백이 하나되고, 보수파 자유파가 하나되었다 하는 증거로써 기독교의 모든 보수파와 자유파, 흑인 백인이 전부 다 하나되자 하는 것을 탕감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예수의 십자가상에 있어서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지만 내 앞에서는 하나되었다 이겁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탕감조건이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디에 갈 것이냐? '너희들은 전부 다 지상천국으로 가야 돼' 할 때에 '예스'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수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우면서 참소를 남기는 자리에서 죽어갔지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서로 화목해 가지고 환영함으로써 부활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그 말이예요. 이것이 원리적으로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뭐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는 권리를 가지고 세상 어디든지 무서운 곳이 없이 출동하여야 되겠습니다. 대접 받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사람이 되었으니, 참사람 되는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고, 세계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을 추방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완전히 추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외적 세계가 그렇게 움직여요, 안 움직여요?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산당은 일본하고 미국하고 레버런 문하고 하나될까봐 야단입니다. 독일하고도 하나될까봐 야단입니다. 그렇지만 독일에서 지금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구요. 암만 그래도 하나되었다구요. 8월 15일에 다 끝났다구요.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원리적으로 알겠어요, 이제는? 「예」 선생님이 말한 것이 추상적이예요, 사실적이예요? 「사실적입니다」 이 자리가, 이 자리가 전환점입니다. 이 시간이 천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새로이 조직 편성을 지시하는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제 선생님의 탕감길은 다 끝났습니다. 확실해요? 「예」 이제 여러분이 여기에서 기독교만 딱 하나 만들게 되면, 일본이 하나되게 되고, 한국이 하나되게 되고, 독일이 하나되게 되고, 세계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다 해결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레이건을 밀어 준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 선거 때 밀어 줬는데 이 사람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잘못하다가는 좋지 않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가 두 번은 실패했지만 세번째는 실패할 수 없다 이겁니다. 하늘이 원하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누구를? 아무나 못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통령도 그렇고, 국회의원, 상원의원도 하나님을 반대하고 뜻을 반대하는 사람은 안 됩니다. 전부 다 정비해야 됩니다. 그래야 됩니다. 섭리적으로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나라를 찾자는 것입니다.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의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여기서 이기면 일본도 한국도 독일도 다 한꺼번에 찾게 됩니다. 그거 준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을 당선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해 가지고 미국을 하나님이 콘트롤할 수 있겠어요? 미국 국회에서 원리강의를 하다가 국정문제 회의하면 그것은 재까닥 해결납니다. 대번에 해결납니다. 이 두 손이 하나되지, 싸우지 않아요. 민주당 공화당이 싸우지 않아요. 하나되는 겁니다. 가인 아벨 역사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역사가 없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자,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 시간이 그것을 지시하는 시간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나왔으니…. 이건 출애급 40년 만에 가나안 복지 입성 출동 명령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광야 40년 후에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제 목사들 2세, 통일교회 2세가 나서야 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2세가 나서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할 때 1세가 책임 못 했듯이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기독교 재림시대에는 2세를 통해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보게 되면 재림이 2세입니다. 그렇지요?

미국의 전국민이 관심을 갖게 문제를 일으켜야

자, 목사들을 세워서 목사들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 아들딸을 전부 다 우리와 하나되게 해야 합니다. 목사 아들딸에게 펀드레이징을 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이런 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옥중에서 준비를 한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이 준비를 한 것입니다. 감옥에서 미국 전역에 있는 30만 목사들 앞에 5파운드에 해당하는 책과 비디오 테이프를 보냈습니다. 그걸 전부 다 뿌려 놓은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준비라구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들, 다 했지요? 「예」

원래는 여러분이 반대하는 목사들과 싸워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고 소란을 벌이면서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대담하게 싸워서 밀어제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없어도 문제를 일으켜서 지방 신문에 나고 온 미국이 떠들썩하게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갔는데 선생님을 욕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멱살을 붙들고 싸워서 감옥에 가더라도 갔다가 나오면 그만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꾸 신문에 내는 거예요, 신문에 자꾸. 전국민이 관심을 갖게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그거 무슨 책이야?' 하게 되면, 목사가 싫어한다 해도 지방 유지가 몇 사람만이라도 '그 말썽 많은 책 나에게 주소' 하면 반대하던 목사들도 몰래라도 읽게 됩니다. 전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지방 유지들이 소란 피우고 다 그러니까 무슨 책이기에 목사들이 안 읽고 그렇게 싸우냐, 그럼 우리가 읽어 보겠다고 몇 사람이 전화만 하게 되면 숨어서 다 읽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모르는 사람이 없게 만들어 놔야 돼요. 그래 놓으면 말이예요, 그 터 위에 7천 명 카우사 운동 교육을 시켰으면, 그 사람들이 심각하게 교육받게 되면 대번에 불이 훅 붙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 안 한 사람이 천 사람 모였더라도 와서 공부한 사람이 들이때리면 천 사람이 다 굴복하게 되어 있지, 와서 공부한 사람이 천 사람에게 패하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책을 본 사람은 통일교회 안 올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기성교회가 이제 갈 곳이 없게 되었어요. 밥도 못 먹고 갈 곳이 없게 되었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 불이 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신구약에 대한 관이 생기고, 갈 길이 훤하게 보이게 되어 있는 거예요. 돌아가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이제 목사들에 대해서 원리책 읽기를 쿠폰(coupon;신청권, 추첨권)제로 해 가지고 백만 불, 오십만 불 현상금을 걸어야 되겠습니다. 퀴즈를 내 가지고 답변한 사람들을 추첨하는 그런 놀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자꾸 일으켜야 됩니다.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원리)이 뭐예요? 목사들에게 읽게 하고 교인들, 장로들, 똑똑한 사람들에게 읽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목사가 말하는 것 자체를 정비하고, 그들과 싸워서 모가지를 칠 수 있게끔 만들어 놔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 워싱턴에서 내가 이야기한 것을 전부 다 광고낸 것을 알아요? 광고를 내는 거예요. 그러면 '자, 이거 뭐, 연속적으로 광고를 하더니, 또 이젠 교리를 광고하고…' 이런다구요. 좋다구요. 그거 읽어 보면 말이예요, 선생님 말씀이 재미있어요. 자연을 보더라도 선생님이 말한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돌을 봐도, 물을 봐도, 전부 다 사랑의 박물관이 되고 텍스트(교재)가 됩니다. 거기에 쏙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날으는 새가 짹짹 하며 한 쌍이 되는 것도 사랑의 교훈이 되는 겁니다. 벌레들도 둘이예요. 개미 새끼 같은 것도 둘이고, 전부가 사랑의 교재입니다. 리빙 러브 뮤지엄(living love museum;살아 있는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런 눈으로 보면 '아하! 아하! 정말 사랑스럽구나' 하며 기성교회 교인들도 내 말을 따르게 되어 있지, 자기네 목사 말 안 따르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이 누구랬지? 진짜 내 아버지예요, 혈통적으로. '진짜 내 아버지로구만' 하고 만질 수 있는 아버지를 원하지, 무슨 뭐 생각하는 아버지를 원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혈통이다, 이래야 실감이 나지요. 그래 참부모, 타락했다면 거짓 부모, 이거 얼마나 이론적이예요?

그런 진리를 가지고 왜 못난이 모양 자꾸 쫓겨다니고 그래요? 당당해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들 배짱을 가지고 남자고 여자고 '차렷!' 해서 세워 놓고 말이예요, 차렷 할 때는 심각하게 하고 그다음에는 슬슬 웃으면서 '당신 누구요?' 하는 거예요. 펀드레이징은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당신 훌륭하고 그런데 나 점심 한 끼 사달라고, 이름은 묻지 말라고, 당신 조사하는 사람도 아닌데 뭘 알려고 그러느냐, 이래 가지고 점심도 얻어먹는 겁니다. (웃음) 여호수아가 보낸 두 스파이를 기생 라합이 감싸줌으로 말미암아 마태복음 1장에 있는 것같이 하나님의 축복권내에 들어선 5대 여인 가운데 한 사람이 됐습니다. 축복받은 여인이 되어 그 혈대를 통해서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두 스파이를 기생 라합이 감춰 줬거든요. 그 라합이 축복받은 것입니다. 두 정탐꾼이 여리고성을 정탐하러 갔는데 기생 라합이 감춰 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조상 부인이 됐다는 거예요. 축복을 받은 거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에게 점심 한끼 대접하는 사람이 복받는 것은 사실이예요. 이제는 반대하는 사람 집에 가서 밥 얻어먹고, 반대하는 사람 집에서 자야 되겠다, 이런 배짱을 가지라구요. 왜 못 해요? '집집마다 우거하는 사탄을 전부 다 쫓아내기 위해서 내가 들어가 자야지' 그런 배짱 있어요? 「예」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배짱이 있어요? 미국 이거 잘살고, 백인천지 자유세상인데, '너희 나라 다 망한다. 나 따라오지 않으면 죽는다' 했으니 그거 배짱이 있는 거예요, 배짱이 없는 거예요? 혼자 와 가지고…. 「있습니다」 (박수) 그러니 얼마나 미워해요? 얼마나 미워하고, 얼마나 반대를 하겠어요? 얼마나 밉겠어요? 그렇지만 반대하라는 거예요. 반대하면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끝판에 가서 누가 이기나 보자 이겁니다.

미국 목사를 중심삼고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교육해야

자,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갈 때는 통일교회 지도자로 들어갔지만 나올 때는 세계적인 영웅이 되어 나오는 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 사탄 신문이 증거하는데, 히어로우(hero;영웅) 뭐 어쩌고 하면서 야단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탄이 증거하는 거예요, 사탄이. 워싱턴 포스트가 사탄 신문이예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도 밀고 나가면 되는 거예요. 내 말대로 되는 거예요. 안 되면 안 됩니다. 천운이 우리에게 따라옵니다. 자, 그러니 한번 해볼 거예요? 「예」 내가 쓱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텐데, '야, 이거 신난다. 굶고 다녀도 신나고 자지 않고 다녀도 신난다' 그렇게 한번 해보자구요. 그렇게 한번 가 만나면 좋겠지요? 「예」 비참한 자리에서 만나 가지고 어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스테이크 한 그릇 먹었다면 이다음에 거기에 큰 궁전이 생겨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비석이 생긴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선생님이 다니게 되면 왕벌 같아 가지고 영계가 따라다니고 그럴 텐데, 무슨 일이 안 벌어지겠어요? 이젠 가만 안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러니 레버런 문 만나고 싶은 사람은 빨리빨리 등록하라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가면 '레버런 문 한번 만나 보고 싶은 목사는 빨리 등록하소'라고 통고하는 거예요. 그게 빠른 방법이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을 만나 보고 싶으면 여기에 사인하소' 해 가지고 30만 명 사인을 빨리 받으라구요. 좋은 책을 하나 만들라구요. 전부 다 만들라구요. 지금 7천 명 교육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사인 받았다구요. 이번에 레버런 문을 만나 본 사람 이름을 쓰고, 또 만나 보기 위해 준비한 사람이 7천 명인데 7천 명 대해서 '당신들도 여기 이름 쓰고 만나 보소' 그렇게 만들라구요. 알겠어요? 그 대신 이 사람들에게 '레버런 문을 만나려면 레버런 문 사상을 들어야 하는데, 이틀이고 사흘이고 시간을 내 가지고 교육을 받으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까 관심을 가지고 나한테 틈틈이 전화하소' 그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친해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원리 말씀을 하는 거예요.

감옥에서도 선생님을 만나겠다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레버런 문 한번 만나고 싶었느냐'고 물으니, 전부가 만나고 싶었다는 거예요. 목사들이 전국적으로 소문을 내고 그러니 만나고 싶지 않겠어요? 워싱턴 포스트가 그러고, 뉴욕 타임즈가 그러고, 신문사가 전부 떠들어 가지고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소문이 났는데 안 만나고 싶겠어요? 그러면 결국 누가 전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전도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도하는 거예요? (웃으심) 다 되게끔 해 가지고 왔는데, 이것도 못 하겠어요? 그건 죽어야 돼요, 죽어야 돼.

자, 그러니까 목사들에게 '레버런 문이 언제 올지 모르니 백 명씩 똘똘 뭉치시오' 하는 거예요. 7백 곳에 백 명씩이면 7만 명이 되는 거라구요. 간단하지요? 250명이면 250교회입니다. 250교회를 중심삼고 '카우사 수련회 하는 교회에는 반드시 레버런 문이 들를 것이요. 당신네 교회에 레버런 문이 들르게 하려면 카우사 수련회를 하시오' 이렇게 조건을 딱 거는 거예요. 이번 뱅퀴트에서도 헤드 테이블에서 내려올 때 목사들과 악수하고 그랬지만, 뭐 눈들을 보니까 전부 다 몰려들어서 악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절한 모습들이더라구요. 그런 걸 볼 때 자기 집에 가겠다 하면 문 안 열어 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그런 것을 못 한다면 여러분은 전부 다 외식쟁이요, 벌받을 패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7백 교회는 당장에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당장에. 7백 교회는 당장에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힘들 것 없어요. 자연스러운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사실이지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쉬워요, 어려워요? 「쉽습니다」 자연스러워요, 부자연스러워요? 「자연스럽습니다」 오케이지요? 「예」 식사시간이 지났네. 말을 많이 했다구요. 그렇다구요.

자, 됐지요? 더 얘기할 게 있어요? 이거 지구장들에게 자세히 알려 줬다구요. 맹세해야 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문제없습니다'라고요. 너무 쉽다고 해야지요. 전세계에 닦아 놓은 하이웨이를 누가 닦아 놓았나요? 선생님이라구요. 문제없지요? 쉬운 거예요.

지금 목사들은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이 벌써 역사했고, 선생님이 벌써 이렇게 했기 때문에 영계의 조상들이 시켜 가지고 이번에 워싱턴 환영회에 참석했던 목사들은 이미 '아이구, 지구장한테 원리 들을 수 있는 날이 언제일까, 빨리 돌아오지 않나, 무얼 해주려고 올까, 무슨 말을 하나?' 하고 궁금증이 날 겁니다. 이제 가서 문만 두드리면 재까닥재까닥 수련할 수 있는 장소는 다 해결되었다고 나는 봅니다. 내가 다 해결했다고 본다구요. 간단하다 이거예요. 네 교회가 하나님의 복을 받기 원하거든 네 교회에서 카우사 교육을 하라 이거예요.

교육을 하는 데 빠른 방법은, 사흘씩 하려고 하지 말고 하루에 한 시간도 좋으니까 한 곳에 가서 그저 전부 다 카우사 교육을 하라구요. 하루에 한 번씩 해도 된다구요. 하루에 한 번씩 빨리빨리 해서 많은 교회를 만들라구요. 왜? 카우사 수련을 한 교회 목사들 앞에 본부로부터 경고장이 나오기 전에 전부 다 해 버려야 된다구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딴 교회에 가서 카우사 모임을 해라 이겁니다. 그래야 꼭대기에서 '아 늦었구나, 늦었구나' 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4개월 동안에 후다닥 해야겠습니다.

지금 750개 교회를 만드는데, 교육은 7천 5백 명을 했기 때문에 750교회를 잡더라도 이미 열 사람씩 전위대를 배치했다 그 말입니다. 그건 이미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한 목사가 10명씩만 끌어다가 카우사 교육 시키면, 현재 7,500개 교회가 있으면 교회를 중심삼고 목사 10명씩만 데려오는데 목사만 데려 오지 말고, 그 교회 장로라든가 집사라든가, 앞으로 카우사 강의할 수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실력자, 대학 나온 사람을 세 사람 네 사람, 얼마든지 괜찮으니까 데리고 와서 참석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 미국에 국민운동을 해서, 미국 국민에게 앞으로 기독교사상과 하나님의 뜻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7만 개 교회를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국을 소화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7만 개가 되게 되면 그걸로써 다섯 명씩만 연결하면, 그다음엔 뭐 친구들 다섯 명…. 이렇게 되면 전국의 목사는 자연히 엮어진다 이겁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앞으로 세속적 휴머니즘과 크리스찬 가인이 나타나지 않게끔 빨리 조직화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 4개월 동안은 통일교회의 모든 기관의 일을 정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일하던 모든 것은 일단 특별한 것 외에는 전부 다 중지하고 4개월 동안 전체 동원입니다. 한 주에 교회가 열 다섯 개씩 되는데, 이 열 다섯 교회가 전부 전도를 나가 가지고 이번 기간에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네 달 동안 네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네 달 동안 네 사람을 전도하는데, 열 다섯 교회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전도를 해 가지고는 모빌 하우스 있는 곳에 가서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전도도 하면서 교육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네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돌아 들어올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중요한 책임자는 돌아 들어와도 됩니다.

이번에 동원되면 어디로 가느냐? 자기 고향 주를 찾아가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저 곽정환이 알겠어? 「예」 나가는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5백 명 선출하고, 선생님이 특별활동 할 수 있도록 한 요원 외에는 전부 다 자기 주 소속권 내에, 혹은 그 가까운 도시에 배치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열 다섯 곳, 고향 주에 열 다섯 개의 우리 센터, 홈 처치 활동 기지가 있는데, 5백 명이 거기 가까운 거리에 가서 전부 협조하는 것입니다, 5백 명이 있기 때문에. 한 곳에 평균 다섯 명씩 배치할 것입니다. 그럼 오오는 이십오(5×5=25), 얼마예요? 2,500명, 2,500명이 동원될 것입니다. 그렇게 짜라구요. 배치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기성교회 목사들과 연락하는 데에는 신학교 나온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신학교를 나와야 됩니다. 신학교 나온 사람을 일괄적으로 동원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동원 안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땅에서 모세를 따라 나가지 않은 거와 마찬가지의 역사적인 조건이 남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편네는 남편 따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번에는 갈라져서 전부 자기 고향 찾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결단을 내려야 되는 것이 사실이냐, 그냥 어영부영 그만둬야 되는 것이 사실이냐? 얘기해 보라구요.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7만 교회 기지를 어떻게 해서든지 4개월 동안에 연결 안 지으면 하늘의 뜻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세계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7천 명, 여러분이 고생하더라도 7천 명 목사를 움직일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감옥에서 나오기 전에 이걸 만들어 가지고 7,500명을 교육해 놨으므로 이걸 기지삼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선위대가 있다는 사실, 이 목사들이 들고 일어서 가지고 여러분과 같이 움직이는 날에는 지금 현재 35만 교회와 목사들을 감동시키고 남을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을 난 알고 있는 거예요.

전체가 총동원되어 미국과 세계를 위해 희생해 나가야

자,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부처의 사무실을 4개월 동안 닫을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안 될 때는 최소한도의, 한두 사람의 전화받고 연락할 수 있는 요원만 남겨 놓고 전부 다 출동이예요. 남아 있는 사람도 본부면 본부, 뉴욕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이 한 팀이 되어 가지고 목사 찾아가는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사무 보는 시간 외에, 연락하는 시간 외에는 전부 공적으로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만약 부처에 남아 있게 되면 남아 있는 사람들도 활동 기지를 정해 가지고 목사에게 연락할 수 있는 노릇을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전체 동원입니다. 여기 뉴욕, 혹은 워싱턴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조직을 해서 전부 다 출동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갖게끔 조직편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선생님이 1년 이상을 감옥에서 고생한 것의 3배를 탕감해야 됩니다. 3년을 중심삼고…. 이것만 하면 간단합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4개월 동안에 이것만 하게 되면 반대할래야 할 수 없게 되고, 이렇게 되면 앞으로 국회 상하의원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들에게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 한 주의 출신을 전부 다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공화당을 움직일 수 있고 민주당을 움직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배치받아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맘대로 왔다갔다 못 하는 거야, 내가 감옥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만일 통일교회 소수의 무리가 1988년까지 이 운동을 하게 되면 미국은 살아납니다. 틀림없이 살아납니다. 알겠어요? 「예」 동원 안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안 하면 안 된다는 걸 이성적으로, 이론적으로 납득을 해야 됩니다. 관념이 아닌 이론적으로, 이론적으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할 때는 우리 시대, 우리 세계가 됩니다.

자, 이렇게 교육해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교육하고, 미국 상하의원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교육시켜 보내야 되겠습니다. 이 조직이 딱 편성되어서 30만 이상의 목사들이 움직일 때는 50개 주에 신문사를 재까닥 만들려고 그럽니다. 위성을 통해서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뉴욕 트리 뷴이라든가 우리 신문사 좋은 기사를 전부 다 재 레이아웃 해 가지고 그 지방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유명한 신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교회조직은 아벨 조직이고, 가인 조직은 재향군인을 중심삼은 조직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 기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그거 지금 전부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벌써 전국에 다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공산당 사상에 의한 불순한 것은 전부 교육해서 제거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다음엔 7백 곳에 펀드레이징 팀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우선 7백 곳에 만드는 겁니다. 밴(van;유개 화물차)에 열 몇 명 타나요? 열 네 명인가요? 물건을 실으면 열 사람, 열두 사람이 탑니다. 열이나 열두 사람인 줄로 나는 알고 있다구요. 그러면 밴을 750대 정도 준비해야 되겠구만. 이게 선생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계획이예요. 어떻게 하느냐? 어려운 게 아니예요. 아주 쉬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알고 싶어요? 「예」 안 가르쳐 줘요. (웃음) 왜? 가르쳐 주면 사탄이가 먼저 하게 된다구요.

그들은 7만 명에 달하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목사들을 말하는 겁니다. 엄청난 수예요. 수백 명의 장로들을 포함한 많은 지도자급 조직을 그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일어서면 그들의 모든 멤버들을 동원할 수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그 목사들의 자식들만 해도 상당해요. 평균적으로 자식이 둘 이상은 되니까요. 그 목사들은 통일교회 식구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게 알고 있어요. 많은 우리 식구들을 직접 보았습니다. '저것들 대단하다!' 그런다구요.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입니다. 희생은 누구를 위해서 하고 있느냐?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그들도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쪽 여자들도 항상 잘 알고 있어요.

그 여자들에게는 자식들이 있잖아요? 그게 문제예요. 모든 목사들에게는 그들의 자식들이 있는데 이게 그들에게는 문제라는 겁니다. 그 자식들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마약을 먹고…. 그런 상태예요. 그래서 '아! 어쩌면 통일교회 식구들의 자식들처럼 우리 자식들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로 봐서는 당연한 생각들이지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들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마찬가지예요. 누구든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27만 명의 목사들이 우리 편에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들의 자식들이 평균적으로 각자에게 둘씩은 되니까 모두 얼마가 돼요? 14만 명의 젊은이들! 그들이 지금 놀고 있는 겁니다. 플레이보이들! 하나님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어요. (웃음)

그래서 우리는 카우사(CAUSA)운동으로 그들을 모으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거짓말이라도 하는 거예요. 항상 기도를 하고…. 하나님은 이런 상태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거 염두에 두라구요. '나도 그게 어려운가 한번 해보겠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한번 생각을 해봐요.

무가치한 상태에 있는 미국인을 깨우쳐 줘야 할 통일교회

7만 명의 목사들을 우리 펀드레이징 팀으로 끌어들이기만 하면,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이 나라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30만이 넘게 될 그들의 가족과 자식들이 문제가 되는데 그들을 위해서 교육을 하는 겁니다. 왜? 그들의 자식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처지예요.

그래서 우리가 자유롭게 해주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예요. 왜? 여러분들과 그들은 같은 환경을 거쳐왔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였잖아요? 다르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러한 처지를 알고 있을 거라구요.

만약에 30만 명의 목사들이 우리 운동에 가담하게 된다면 그들의 자녀들은 모두 둘 이상은 될 테니까, 얼마가 돼요? 「60만 명입니다」 60만. 애급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수가 됩니다. 60만 명에 달하는 2세들!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빠져 나오느냐? 이것은 새로운 이스라엘 민족인 것입니다. 세계 기대 위에서 가나안을 복귀할 사람입니다.

그들이 통일교회와 접촉하고서부터는 선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미국의 처지를 생각해 봐요. 얼마나 무가치한 상태에 있어요. 이것은 내일의 모든 나라가 직면하게 될 상황입니다. 그러한 그 모든 젊은이들이 축복을 받는다? 한 번에, 한 번에 30만 쌍이 된다구요. (웃음) 레버런 문한테 축복을 받는다? 거 생각해 봐요. 그때는 TV와 라디오 방송국, 뭐 CBS, ABC, NBC, 뭐 BBC…. (웃음) 모든 언론들이 쫓아 나와서 싸우는 거예요. (웃음) '우리가 방송하고 취재하겠다' 하면서 싸울 겁니다. 그런 상황이 자동적으로 벌어지게 돼요. 거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가 이런 판을 벌일 수 있는 겁니다, 아무 어려움 없이도. 그거 생각해 봐요. 오직 한 사람이 미국에 와서 이런 바람을 일으킵니다. 모두가 야단들을 하게 만들고…. 모든 라디오에서는 '못된 레버런 문! 못된 레버런 문! 돌아가! 돌아가! 한국으로 돌아가라! 안 돌아가? 그러면 감옥에나 가라!' 한다구요. (웃음) 그들은 생각하기를 '네가 감옥에 들어가면 그것으로 끝장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나 감옥에 들어가서 더 많은 기대를 닦았습니다. 정치계, 종교계…. 하나님 백을 갖고 있으니까요. 간수들은 '저기에 놈이 들어와 있다, 사탄이라는 놈이…' (웃음) 그런 가운데에서 해 나온 겁니다. (박수)

기회는 항상 있는 게 아니예요. 오직 한 번밖에 없는 거라구요. 역사에서 이와 같은 기회가 또 있었던 게 아닙니다. 지난 4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이런 기회를 놓칠 수가 있을 것인가?

여러분들은 '오, 우리 파더(아버지)!'라고 하는데 진정으로 참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예」 진짜로 참아들이 되겠어요? 「예」 참딸이 되겠어요? 「예」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노, 노, 노! 「예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호랑이 새끼같이 되어야 됩니다.

이 미국의 모든 젊은이들은 선생님 앞에서 아니라고 감히 대답 못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나라를 찾아왔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나라가 아니예요. 이것은 나의 조국이 아닙니다. 미국은 원수의 나라라구요. 나는 이방인에 불과한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나라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파더보다 더 많은 핍박을 받아도 참아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이론적으로 봐도 그런 거예요. 변명이 있을 수 없어요. 이해돼요? 「예」 여러분들은 이때에 편하게 살기를 바라요, 핍박을 감수하겠어요? 「핍박을 감수하겠습니다」 당연히 핍박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60만의 기성교회 목사의 자녀들을 일깨워야 합니다. 그것은 2세예요, 2세. 2세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탕감복귀가 끝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파더의 목적입니다. 무엇이 파더의 목적이라구요? 「60만 명의 2세들이…」 60만 명의 기성교회 목사의 자녀들, 그들을 모을 수가 있게 된다면 하나님이 이 나라를 구원하는 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한테 확실하게 대답해 봐요. 그거 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할 수 있겠어요? 「예」

여러분! 생각해 봐요. 파더가 미국에 오게 되었다구요. 여러분은 그 사정을 모르는 겁니다. 얼마나 무서운 때인가를 모르는 거예요. 얼마나 어려운 때인가를 모르고 있다구요. 아무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이것은 파더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기대를 닦아 온 겁니다. 지금부터는 문제없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명령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해야 됩니다. 이것만이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돈도 아무 문제 없어요. 7만 명의 기성교회 목사들을 모을 때까지는 아무 말도 말아요. 그런 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이 4년 동안에 통일의 식구들은 눈물을 머금고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기대를 닦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 멤버들에게 교육을 하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그들을 교육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입니다. 나 영어 안 좋아한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박수)

전체가 총동원되어 총력을 퍼부어라

결론을 내야 돼요. (웃으심) 자, 지역 책임자들에게 전부 다 세밀히 이야기했으니까 이제 일본 식구와 하나되어 가지고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리고 카프 멤버들, 어디 갔어요? 카프는 전부 다 동원하는데, 보스턴 지역이라든가 한 지역을 맡아 가지고 이 프로세스(process;과정)에 가담해서 주동적으로 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학생들을 동원하는 데는 지역적인 한계를 정해 가지고, 보스턴이면 보스턴 지역을 정해 가지고 배치를 해서 전적으로 네 사람씩, 자기 수에 해당된 네 사람씩을 빨리빨리 전도해 가지고 활동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학교가 다른 카프 멤버들은 지구장 휘하에 집어넣는 거예요. 알겠어요? 시티 리더(city leader;시 지도자)가 있으면 시티 리더에 집어 넣어 가지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 후루다! 일본 멤버가 전부 몇 명인가? 「2천 명 정도…」 2천 명 정도라구. 지금 교회에 들어와 있는 사람은 몇 명인가? 가미야마! 「1천9백 명 정도입니다. 교회에는 모빌 처치에 99명, 564명, 그리고 244명은 NCCSA에…」 응? 「244명」 전부 500명? 「그리고 564명, 99명 그래서…」 그러면 전부 몇 명인가? 「9백 명 정도입니다」 9백 명 정도. 일본이 250명. 보희, 그 조직을 해야 돼. 알겠지? 「예」 곽정환이는 오늘 중국 가야 된다구. 「예」

앞으로 전부 다 이거 사무소로 연락하여 전체 동원하는 거예요. 이번 기간에는 전체 동원하는 것입니다. 전체 동원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은 자기 아버지가 데리고 있든지, 뭐 몇몇 가정이 합해 가지고 전부 다 데리고 있든지 하는 거예요. 「아버님, 동원되는 사람들을 둘로 나눠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주 영원히 지도자가 되어 지방에 남아서 일하는 사람 250명, 그리고 나가서 4개월 동안에 완전히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는 사람, 이렇게 나누어야지 4개월 하고 다 돌아와 버리면…」 아니, 4개월 하고 돌아오다니? 「지금 아버님 말씀은 디파트먼트에 있는 사람들이 4개월간 나가 가지고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실적을 거두면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소속은 디파트먼트에 남게 됩니다. (통역자)」 남아 있더라도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현재 돌아와 있는 사람을 최소 단위로 줄이는 거야. 최소 단위로 줄이고 이것이…. 「그러니까 아주 나가는 사람을 정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주 나가서 그냥…」 원칙은 전부가 아주 나가는 거지. 나가서 이제 3년 동안 전부 다 뿌리를 빼야 된다 이거야. 알겠어? 「4개월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4개월은 뭐냐 하면, 4개월 동안에 7만 명 교역자들과 연결해야 된다구. 그게 4개월 동안 해야 할 목적이라구. 기지 만드는 거야. 「7만…. 예. 4개월 동안…. 그리고 디파트먼트 인원이 다 왔는데, 정확하게 아버님의 의도를 알고 이 사람들이 백 퍼센트 아버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기 위해서, 4개월 동안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건지, 또 신학교 졸업생들은 무조건 나가서 안 돌아오는 건지요…」 신학생들은 나가서 무조건 안 돌아오는 거야. 신학생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안 돌아오는 거야. 내가 10년 전부터 이런 일을 계획하고 신학생을 기른 거야. 그렇기 때문에 때가 온 지금에 있어서 신학교 졸업생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일선으로 나서야 되는 거야. 그거 얘기해 주라구.

내가 미국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도 모든 축복가정은 3년노정을 가게 했습니다.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12월까지 7만 교회를 중심삼고 움직일 기대를 만들자는 운동입니다. 그때까지 7만 명 카우사 교육을 전부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7천 명에서 7만 명으로 넘어가면서 자꾸 바뀌어 가지고 기성교회 강사, 7만 명의 강사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곳에 세 사람씩 연결해야 됩니다. 처음에 750명은 250명 중심삼고 강의를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750명이 강의하고, 7만 개소에 강의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센터가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정주해야 된다 이거예요. 정주해 가지고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7만 개소의 교육 장소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7만 개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명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민을 교육해야 됩니다. 선거 전에 해야 된다구요. 전도는 여러분 친척들을 해요. 여러분의 친척들, 형제들을 데려다가 하는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쉬운 거예요. 어렵다고 보지 않습니다. 쉬워요. 알겠어요? 「예」

이제 이것만 조직을 해 놓으면 어떻게 일을 달성하느냐 하는 문제는 이제부터 밀고 나갈 여러분 활동 여하에 달린 것입니다. 일본의 오야마다! 「예」 일본에서 그렇게 하나? 「그렇습니다」 후루다! 경제 문제가 급한데 어떻게 됐나? 지금도 매달 내리나? 「지금도…」

계속해서 2백 명 정도 보내라구요. 그렇게 해서 빨리 2백 명 보내라구. 그거 급한 일이야. 어차피 일본에서 보내는 사람은 빨리 훈련시켜서 보내길 원해.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이 바라는 게 그래. 새로운 멤버라도 좋아요, 새로운 멤버라도.

그리고, 김영휘 협회장, 김영휘! 「예」 좀 나오라구. 아베! 「예」 이번에 구라파 책임자들 안 왔나? 「왔습니다」 어디 있어, 구라파 사람? 이리 나와. 전도 좀 했어, 그동안에? 전도 좀 했나? 「지금 하고 있습니다」 250명에 네 사람씩이면 몇 명인가? 천 명이구만. 동원될 거라구. 응? 안 되거들랑 저 구라파에서도 한 2백 명 동원하라구. 5백 명만 동원할까? 3백 명. 「최대한 하겠습니다」 2백 명은 동원하지. 안 하면 안 된다구, 딴 것은 못 해도. 구라파에서 2백 명…. 「아까 일본에서 몇 명이라고 하셨습니까, 아버님?」 2백 명. 「구라파에서 2백 명 해야 한다고 밝혀 주세요」 저 250명 하지, 250명. 「최대한으로 하겠습니다」 많이 동원해야 복받는 거야, 이 사람아! 물은 퍼내면 나오는 거야. 「최대한으로 하겠습니다」 그다음엔 남미, 남미 어디 갔어? 남미의 김형태! 없나? 전부 다 모이라고 했는데 이놈 어디 갔나? 너 몰라? 「어디 갔다왔습니다」 왜? 「어떻게 착각을 좀 해 가지고 친구 좀 만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250개소 시작할 때는 기성교회 목사를 합해서 강사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카우사 강사들을 길러 나가는 것입니다. 카우사 처치(CAUSA Church)가 좋겠나, 카우사 에이전시(CAUSA agency)가 좋겠나? 「카우사 센터(CAUSA center)라고 하는 게 좋겠어요. 왜 그런가 하면 처치는 그냥 놔두고요, 처치인 동시에 카우사 센터다, 그래서 카우사는 애국적인 다른 운동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좋겠습니다. (통역자)」 카우사 센터라고 하면 좋겠군. 카우사 센터…. 「센터가 좋아요. 에이전시 하면 이상하구요. 에이전트 하면 어떻게 또…」 그 뭐 '카우사 센터'라고 하자, 이것을 7만 개소를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 7천 명 됐으니까, 4개월 동안에 7만 명 이상 카우사 센터 요원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야 돼요. 그것만 하면 명년엔 30만은 문제없습니다. 그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조직하는 겁니다.

그것이 이제 명년에 들어가게 되면 선거 때 국회의원들이 와서 목에 매달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은 상원에도 가야 되고, 하원의원도 하고 그래야 돼요. 전부 다 보내려고 그럽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고생하면서 목사들하고 그저 친해 두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최선을 다해 실천해 가는 우리가 되자

그다음에 질문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4개월 동안 고생하라는 거예요. 4개월 동안에 7만 개 기지만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서 모든 것 다 할 수 있습니다.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내가 밀고 나가겠다 이거예요. 7만 기지만 세우면 다 밀어 치울 수 있습니다. 이 4개월 동안에 다 만들면 돼요. 그러면 어떻게 이 기지를 만드느냐? 이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기지를 만들고 나면 2억 4천만 미국 국민들을 다 쓸어 잡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문제없어요, 문제없어. 내가 기성교회 조직을 잘 안다구요. 4개월 만에 뚝딱 해치우는 겁니다. 7천 명만 하게 되면 그 10배도 다들 사는 곳에서, 같은 동네, 같은 시를 통해 연결하는 겁니다. 그거 쉽다구요.

4개월 동안에 기성교회 목사들 몇 사람만 꼭대기에 서서, '카우사운동은 건전하니 교회에서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고 선포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다 해결됩니다. 제리 파웰만 해도 13만 명의 목사를 갖고 있습니다. 반대하고 그러는 것 문제없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는 전부 다 기성교회 목사 배경을 업고 나가는 거예요. 이 미국에 있어서 목사들의 보호권 위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정치하겠다는 생각 하지 말고 '정치하는 사람들 교육한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육했는데 안 될 때는 우리가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가서 하는 거예요.

신앙의 자유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카우사 활동 하는 거예요. 그들과 관계를 갖지 말라구요. 신앙의 자유고 뭐고…. 「그 교회 목사들은 카우사 운동의 지도자격으로 세우는 것도 좋지 않습니까?」 물론 세워야 되고, 강사로 만드는 거야. 우선 강사로 만들고, 강의를 잘하면 책임자 되는 거야. 그래서 일하는 것 봐 가지고 책임자로 세워야 돼, 실력을 봐 가지고. 그건 한국인 교구장들한테 다 얘기했다구. 세밀히 얘기했다구. 그렇게 될 때는 의논하라구.

(한 책임자가 ICUSA에 대해 질문함) ICUSA(International Christian for Unity and Social Action)는 다른 것인데 뭐. 「ICUSA는 무얼 시작합니까?' 하고 질문했습니다. ICUSA는 NCCSA의 후신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거기에 대한…」 그게 ICUSA 아니야? 「ICUSA 아닙니다. 이거는 저 트럭, 트럭 관계구…」 응. 그거 뭐? 「그 조직을 다시 시작합니까 하고 질문했는데… (통역자)」 아니야. 그 하던 것은 하면서 앞으로 될 수 있는 시간 내에는 협조하는 거야. 전부가 협조하는 거야.

자, 이젠 다 알겠지요? 「예」 ICUSA도 전부 다 절대 쉬는 게 아니예요. 지금까지 하던 일 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간 시간을 중심삼고, 아침에 빨리 배달하고 빨리 할 수 있게끔 협조해야 되겠어요.

「ICUSA가 지금 트럭도 하고 있지만, 그 외에 10대 임신문제라든가 마약 문제라든가에 대해 지금 이론을 만들어 가지고…. 카우사 비슷하게 지금 이론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걸 보급하는 활동을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런…」 그건 현재 있는 것만 나눠 주고 딴 건 그만두는 거라구요. 간소화시켜 가지고 전부 다 이 운동에 협조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언제 들를지 모르니까 여러분들은 언제 어느때든지 연락이 있으면 15분 이내에 본부에 즉각 돌아올 수 있도록 거처를 확실히 하고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디 들르게 되면 15분 전에 연락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원수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이라 하면 어디에 있는 목사든지 연락할 수 있고, 여러분 다섯 명이면 한 사람이 열 사람의 전화 번호를 다 적어 두고 전부 다 딱딱딱 연락을 해서 15분 이내에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 이번에 갈 때 전화번호를 다 적어 놓고 가라구요. 선생님이 차에 그걸 넣고 다니다가 어디 지나다 들를지 모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들른다'고 안 해요. 제일 큰 것, 혹은 제일 나쁜 명사 아니면, 제일 좋은 명사를 쓸 것입니다. (웃음) 동물 가운데 무슨 타이거, 또 미친개를 뭐라고 그러나? 「크레이지 독(crazy dog)」 (웃음) 크레이지 독, 그러면 알아들을 거라. 자, 이제 끝났어요.

그럼 오늘 저녁에는…. 그다음엔? 「지방에는 카우사 조직이 안 되고 릴리전스 후리덤(religions freedom;종교자유) 운동이 조직되어 가지고 그걸 통해서 목사들이 우리와 인연이 되고, 이번에 여기에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번에 전면 폐지가 되는지 아니면…」 아니야. 그대로 하라는 거야. 「아까 폐지하는 것처럼 얘기하셨습니다」 이젠 앞으로 그 센터를 카우사 센터로 하는 거야. 교육은 딴 거 할 게 아니고…. 「이 사람이 아까 질문한 것은 '카우사 운동을 하는데 다른 이름을 지어 가지고 했으면 어떻겠습니까?' 하는 것인데, '그것은 하지 말라. 카우사 이름으로 하고, 그러나 그와 병행해서 그 조직은 그대로 존속하는 것이며, 필요에 의해서는 그 이름도 써 가면서 모이기도 하고…. 그건 관계없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의 말씀은 종교자유운동을 놓고서 모이고 그러는 것에 힘을 쓰지 말라는 그런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있는 그 기성단체를 활용하는 건 대단히 좋다는 것입니다. (통역자)」

이번에 지구 보조요원들도 250명에 집어넣어야 되겠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아버님, 그건 알겠습니다만 누군가 돌아다니면서 이걸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건 그 제도를 그냥…」 순회사로 하지. 「예, 순회사로 해서, 그래서 누군가가 책임지고 보고할 수도 있고…. 이번에 시지부에 나간 사람들이 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역할이 없으면…. 그러니까 교도해 주고 지도해 주고 교육시켜 주고… (통역자)」 그러면 한 곳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순회사, 순회사가 하라구요.

앞으로 이게 많아지면 우리 사람들은 순회해야 될 거라. 순회하면서 교육하고 말이예요. 그러나 전적으로 지휘할 필요는 없어요. 될 수 있는 대로 자립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합해 가지고 주의 행사라든가 전체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 할 때 한 곳에 모이기 위해서는 하지만, 그 외는 될 수 있는 대로 자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밀어 줘야 합니다. 그래야 빨리 되지, 만약에 한 주에 한 사람이 대기했다가는 15개 주가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자립할 수 있게끔 딱 해 가지고, 7만 교회를 연결시키는 데에 어떻게 하든지 한 교회에서 많이 하게 경쟁시키라는 것입니다.

자기 동생이라든가 친척들이 이제 반대 안 할 단계에 들어왔으니까 말이예요, 반대하면 그 지방에 있는 목사들을 보내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설득시키는 것입니다. 목사를 부모한테 보내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렇게 좋은데 당신네 딸이 통일교회 다니니 얼마나 행복하냐고 하면서 당신네 딸이 오면 말씀 한번 듣게 동네 사람들 전부 다 모아 달라고 하게 하라구요. 그렇게 목사하고 협력해 가지고 말씀해서 카우사 회원을 모집하는 거예요. 그러면 식구 되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친척들을 한 장소에 모아서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문제는 누구에게 신세지지 말고 자력으로 하는 거예요, 자력으로. 자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내일부터는 선생님이 어디 가는가를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생각지도 말라구요. 여러분 책임하기 바쁘다 이거예요. 이제 선생님은 갈 데가 많아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럼 기도하고 오늘은 이만 끝냅시다.

​이번에 주로 모인 사람들은 세일로라든가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사업분야의 책임자들…. 우리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매조직이 되어 있는 세일로하고 수산사업과 관계 있는 일본 식구를 중심삼은 경제분야 담당자들이 모였고, 그다음엔 주의 책임자들이 모였고, 이렇게 전체의 책임자들이 모였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주책임자들 중심삼고 모이던 것과는 조금 성질이 다를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할 통일교회

​미국에 있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미 9월부터 협회조직을 통해서 우리 전체가 동원되어 전국적인 활동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 교회 책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교회활동을 주류로 하고 있지만 방계적 활동인 경제활동이라든가 문화활동에 대해서도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리에서 배운 거와 마찬가지로 주체 대상 관계, 이성성상의 성상과 형상관계, 이런 문제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조직 내에서 사상적인 주류의 기조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민주세계에는 보이는 체제, 즉 외적 국가와 세계적 체제, 그다음에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 기독교문화권 체제, 즉 사상적 문화권 체제, 이 둘이 언제든지 공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못 되어 있고, 그 중심의 정신적인 내적 기조가 상실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가지고 미국이 제아무리 체제문제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내적 체제 결여에 따라 외적 체제의 붕괴가 급진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그런 입장에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공산세계도 역시 정신적인, 내적인 면을 강요하는 체제 밑에서 세계적인 기반을 갖추고는 있지만 경제적 체제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안팎이 하나 안 됨으로써 붕괴되어 가는 현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사적인 현실을 보고 있는 우리 통일교회는 앞으로 세계문제를 다뤄야 되고, 이것에 대치하는 체제 형성을 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대해 실패할 수 있는 모든 요인들을 제거하는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자체에서는 민주세계가 아벨이라면 공산세계는 가인으로 보는 거예요. 그리고 민주세계가 성상이라면 공산세계는 형상으로 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었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가 내적 책임을 져야 할 텐데 그 책임적 사명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 앞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에 못 섰기 때문에, 반대로 공산세계의 정신적 영향권의 위협을 받게 되어 도리어 까꿀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존속할 수 없다는 거지요.

이러한 세계적 전망을 앞에 놓고 선생님은 이 세계를 리드해야 할, 소화해야 할 책임을 졌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통해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 기반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따라서 교회 기준이 어떻게 해서 민주세계의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게 하느냐 하는 것이 선결문제다 이겁니다.

거 왜 그러냐? 이것은 정신적, 내적, 주체적 입장에 설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 자리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결론입니다. 이것이 세계적 기준에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어느때냐? 그것은 통일교회가 최고로 바라던 내적 기반이 확립되는 때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사상적 기준에 상대적인 기반을 다방면으로 닦아야

통일교회를 내적 주체로 본다면 기독교는 상대 입장에 있고, 미국을 볼 때 기독교가 주체 입장에 있으면 미국이 상대 입장에 있기 때문에, 기독교만 하나 만들 수 있으면 미국도 자연히 하나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먼저 하나되면 미국은 자연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하고 기독교만 하나되어 정신적 자세가 완전히 결속되는 날에는, 현재 정신적 자세에 주력을 하고 있는 공산세계 사상권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만 닦아 놓으면, 이것은 세계적인 사상으로서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은 이론적이라는 거예요.

주체, 이것은 국가라든가 모든 것을 초월한 것입니다. 국가, 국경, 문화 배경을 완전히 초월한 기준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국가 관념도 없고, 역사 전통이라든가 문화적 배경, 뭐든지 초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바로 이 일을 우리가 9월을 중심삼고 출발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적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이 망하게 되면, 정신적 기조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가 전부 따라 망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완전한 주체가 되면 재창조해 가지고 미국을 새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 창조원리관입니다. 절대적 기준이 되게 되면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됩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아하! 이거 마지막 싸움이구나'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마지막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 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통일교회하고 미국이 하나될 때는 미국이 살겠어요, 죽겠어요? 「삽니다」 자유세계는? 「삽니다」 만약에 그것이 안 되면 우리가 창조해야 돼요. 우리가 창조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안 되게 될 때는 창조를 해야 된다는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창조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뭘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책임자들이 전부 다, 무니들이 전부 다 현재 어떠한 자리에 섰다는 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걸 알겠지요? 「예」

통일교회 자체가 교회체제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기에 상대체제, 자유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미국이라든가 선진국을 움직이는 국가기준을 배후로 하는 모든 대상체제를 통일교회가 준비해 왔느냐, 안 해왔느냐? 안 해왔으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대상체제에 있어서의 사상적 기준, 정신적 기준은 초국가적이요 초전통적이요 초문화적인 기준을 기조로 해 가지고 세계 기반을 닦고 있는데, 실체기반에 있어서의 초세계적인 기반을 가질 상대적 체제를 갖고 있느냐 할 때,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는 정신적 기조에 정치, 경제, 문화체제를 외적 기반으로 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자, 우리는 기반이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세계적 시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다방면에 손을 대 가지고, 즉 정치면에, 경제면에, 문화면에 손을 대 가지고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정치적 체제에 있어서 기반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경제체제에 있어서도 세계적이 아닙니다. 세계적 기반이 없다 이겁니다. 또,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기술면이나 예술면에 있어서도 그래요. 모든 면에 전체를 합한 기반이 세계적으로 드러나게끔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기반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구성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외적 세계에 정치면에서의 최고의 사람들을 끌어 모아 붙이는 놀음, 경제면에서의 최고의 사람을 끌어 모아 붙이는 놀음, 과학면에서의 최고의 사람을 끌어 모아 붙이는 놀음, 예술면에서의 최고의 기반을 끌어 모아 붙이는 놀음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기초로 하여 과학자대회에서 이 일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통해서 이 기반을 지금까지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과학자….

지금 시대는 과학기술 시대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 과학기술이 민주사회를 끌고 가는 것이 현실적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터치(touch)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것이…. 학계에서 최고의 사람들을 중심삼고 경제계를 묶고, 기술과학세계 첨단에 가야 되고, 경제분야의 첨단에 가야 되고, 그다음은 예술분야의 첨단에 가야 되고, 정치분야의 첨단의 자리를 획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그런 준비를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세계를 움직이려면 여러 분야에서 세계의 왕좌에 올라가야

경제기반을 어떻게 세계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중요합니다. 정치체제나 문화배경, 예술 문화도 국민성을 중심삼은 경제기반에 따라서 시대 변천을 동기로 해 가지고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술분야에 있어서 어떻게 세계 첨단을 가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30년 전부터 통일산업을 만들어, 독일 공업계를 연결해 가지고 그 실체기반을 닦는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국경을 넘어야 됩니다. 세계를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경제기반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 우리의 세계 판매조직에 두고 있습니다. 세계에 판매시장을 확산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으로 세계시장을 장악한다는 것은 누구도 생각 못 했다는 거예요. 우리는 이런 기반을 중심삼고 지금 체제를 닦아 나오고 있습니다. 그다음엔 예술인, 문화인들을 중심삼고 무용단 설정이라든가 문화교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결론이 이것입니다, 이 세계를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과학기술에 있어서 왕좌에 올라가야 하는 것이 첫 과제입니다. 그다음엔 경제적인 모든 조직 편성에 있어서 세계의 왕좌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다음엔 사상적인 면에서 세계의 왕좌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다음은 언론계에 있어서 세계의 왕좌에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면 세계를 다 움직이는 거예요. 첫째는 사상이요, 둘째는 과학기술이요, 그다음엔 경제계요, 그다음엔 언론계, 이 4대 분야에서 세계의 왕좌의 패권을 쥐는 기반을 닦으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정신적 기조 앞에 상대권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정치적 기반은 완전히, 정치적 기반은 자연히 다 해결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생애를 바쳐서 이러한 일을 해왔습니다. 원리적 주체 앞에 대상권 세계기반을 닦기 위해 지금까지 혼자 해 나온 것입니다. 우리 간부들도 그런 생각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어려운 문제를 다루려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된다, 과학기술에 있어서 국경을 넘어 세계문제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된다, 그다음 언론계 자체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된다, 정치노선에 있어서도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된다,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정신적 기반을 닦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에서의 모든 경제적 기반, 문화적 기반을 닦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세계적인 정상권에서 문제 되어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현재 경제적인 문제, 금융관계에 있어서 은행관계를 중심삼고 문제 되어 있고,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문제 되어 있고, 언론계에도 문제 되어 있습니다. 전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독일에 있어서 5년간 싸웠는데, 독일의 과학기술을 전부 다 내가 손댄다고 해서 반대했지만 이젠 할 수 없이 그들이 후퇴한 것입니다. 싸움은 다 끝났다 이거예요. 이제는 구라파 전체가 반대를 해도, 미국 전체가 반대를 해도 나 혼자서 구라파 기술 전체를 움직일 수 있고, 미국 기술을 통해 나 혼자서 어떤 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설정됐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실정을 볼 때, 세계적인 과학기술을 중심삼은 제조품에 있어서는 기계가 원조(元祖)와 같아요. 그런데 그 기계의 세계적 판매시장의 주체가 되는 곳이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또, 경제분야에 있어서도 해상사업을 중심삼고 세계적 주목기반이 되는 곳도 미국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의 기계 판매 시장권을 완전히 쥐는 날에는 미국을 움직일 수 있고, 수산사업을 완전히 쥐는 날에는 해상권이 이 손에 달려 있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독자적인 입장에서 정신적 새로운 문화체제 앞에 이러한 상대체제를 닦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이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있는 미국에서 하나되는 날에는 자유세계는 하나되는 것이요, 여기서 주체적 권한을 가지고 공산세계까지 흡수할 수 있고 원리적 기반을 중심삼고 소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미국 전역에서 내적으로 기성교회 연합운동을 하고 있으니까, 이제부터 여기에 체제를 정비해 가지고 국가적인 외적 연합운동의 조직화를 강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교회와 경제조직이 하나되어야 세계를 소화할 수 있어

여기에 있어서 경제활동 조직 면에서는 어떻게 해서 앞으로 판매시장을 중심삼고 전국을 장악하느냐 하는 싸움이 최후에 남은 장벽입니다. 세일로 조직, 세일로라는 세계적인 기계 판매 조직을 통해 미국에서 패권을 쥐고 수산사업에서도 패권을 쥐어 가지고 이것이 하나로 움직이게 되면,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에 대한 영향권은 자동적으로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경제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언론계의 세계기반 확보를 위한 워싱턴 타임즈와 인사이트라는 월간잡지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이것들을 통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이런 기반을 닦고 있는데 경제적 지원은 어디서 하느냐? 미국 자체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일본과 우리 통일교회가 지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빨리 바꿔 가지고 대체해 놓아야 되는 것이 긴급한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의 생사를 걸고 긴급히 해결해야 할 사태로 등장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의 전통기반을 여기에 전부 다 이식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일본식구들을 대거 동원하여 미국 침투 놀음을 벌이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 뭐냐? 물론 다른 것도 그렇지만 수산업계에서는 세계 챔피언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이 기술을 중심삼은 수산산업을 미국과 연결시키고, 독일의 기술을 미국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거 알겠어요? 이것이 전부 원리관에 입각한 세계사적인 경제…. 대외적, 상대권 정책 방향에 있어서 가지 않으면 안 될, 아니하면 안 될 주류 노선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고마운 것은 수산사업에 있어서 미국에는 방대한 자원이 있으나 여기에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주체가 아니 될 수 없다는 일반의 평가를 받게끔 올라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놀라운 거예요. 기술과학을 중심삼은 제품의 판매시장 확대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미국의 패권을 쥐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 세일로 조직을 50개 주에 편성할 것을 지시했던 거라구요. 홍사장, 알겠어? 「예」 세일로 시스템 자체가 국경을 초월한 것입니다. 국경을 초월한 전시장, 판매시장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거예요.

이런 미국 자체를 두고 레버런 문이 기성교회하고 하나되는 날에는 정치적 기반에 있어서 왕의 자리에 올라간다고 하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언론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리버럴계가 거짓말 했던 것이 전부 다 드러남으로써 모두 후퇴하게 되고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은 우리 신문이 언론계의 왕좌에 올라가는 것은 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계로 볼 때, 과학기술을 대표한 기계 판매시장으로 미국이 제일인데 여기에서 패권을 쥐고, 수산사업에 있어서도 세계의 보고(寶庫)가 미국인데 여기 주인이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경제적 보급은 여기서 모두 다 해결되지 않겠느냐 하는 현실적 결론을 낼 수 있다 이겁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미국의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듣게 될 때 '레버런 문은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단계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교회와 경제분야가 미국에서 하나되면 자유세계는 우리 체제 내에서 소화되고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한 현실적 결론이란 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현실적으로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선생님이 할 일은 다 했다고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성상과 형상의 기반을 미국에서 닦는 데 있어서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는 입장에 서면 레버런 문의 사명은 끝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미국의 어떤 대표예요? 공업계의 대표가 되고 자문위원도 무니가 해야 돼요. 우리는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수산사업이라든지 우리의 사업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하는 일에 있어서 모든 경제체제의 기관들이 어떤 기반을 들고 나오더라도 그거 다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그런 주체적 기반이 경제분야에도 있어야 되고, 정치적 분야에도 있어야 되고, 언론기관에도 있어야 되고, 과학분야에도 있어야 됩니다. 그런 분야가 없어 가지고는 전부 다 소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교회활동과 경제활동에서 박차를 가해야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미국에서 경제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선택한 두 가지 사업인 세일로 조직 전국화 운동, 그다음엔 수산사업 판로의 세계적 기반을 닦는 운동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다 하느냐 하는 것이 망상적이 아닌 현실적 문제로 등장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그거예요. 여기에 있는 주책임자들이 이걸 알아야 되겠고, 그다음에 여기에 주로 모인 세일로 책임자하고 수산사업 책임자가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모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계공업은 현재 서구문명의 중심이라고 하게 된다면, 수산사업은 주인이 없다구요. 수산사업은 주인이 없어요. 바다, 이것이 주체와 대상이예요. 내용에 있어서도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수산사업과…. 이것이 그 주체적인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것도 원리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해를 보면서도 수산사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세일로 발전을 위해서 손해를 보면서도 투자를 하는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교회가 희생해서라도 여기에 투자해서 기반을 재창조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종사하고 있는 내적 책임자들이나 외적 경제분야의 책임자들은 공히 세계를 위해서 선발대로 선택받은 무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교회는 세계 지도를 위해서 선두에 섰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자부심을 가진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안 되어 가지고는 원리가 지향하는 길, 세계를 하나님 앞에 소화할 수 있는 길이 얼마나 요원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언론계라든가 공장, 수산업을 중심삼고 앞으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방면에서 레버런 문의 움직임이 메인 스트림(main stream;주류)이 되어 간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세계에서 알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을 붙잡아야 되겠다'고 하고, 상원의원이 되겠다는 사람은 '레버런 문을 붙잡아야 된다'고 하는 풍토가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50개 주의 상하의원을 10월부터 전부 교육시키라고 그랬지요? 당장에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연결되게 되면 군 관계, 즉 재향군인을 중심삼고 전국적인 조직을 위해 유명한 퇴역장성들을 전부 다 규합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교회조직…. 이렇게 주의 상하의원이 여기에 연결되고, 재향군인조직이 연결되고, 교회조직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결속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지금 연결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제일 떨어진 것이 뭐냐 하면 세일로 세계 판매조직과 미국의 수산사업 패권을 위한 기반입니다. 이것이 아직까지 미급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박차를 가해야 된다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선생님 말 들어 보니까 이것 필요한가요, 안 한가요?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어디에 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니까 CIA, FBI가 레버런 문을 주목하고, 이제부터 '큰일났다. 큰일났다, 이거. 이걸 다 방지하려면 공화당 민주당 기독교 꼭대기를 묶어 가지고 반대 세력을 만들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앞으로 그런 세력기반을 만들려고 준비한다고 우리는 봐야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처하여 신속하게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해 가지고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한국 책임자들에게 문제가 전부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미 총을 '땅!' 하고 쐈으니 달리는 탄알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자기 생각을 가지고 우물우물하지 말라는 거야. 선생님이 지향하는 목표를 향해서 총직행이예요. 최후의 마지막 싸움이야, 마지막 싸움. 그 말이 실감나요? 맹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전을 중심삼고, 실전을 중심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선생님이 이런 운동을 선포하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잘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레버런 문은 잘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온 세계가 보더라도 역사가 찬양할 수 있는 일을 레버런 문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앞에 원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이제 우리의 권한 앞에 모두 소화되게 해야 한다는 배짱, 배짱, 배짱…. 그러니까 교회나 경제분야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여러분은 하늘이 선택한 전쟁 용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일본 식구들 알겠어요? 「예」 오래 전부터 수산업으로 유명한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한때에 쓰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오랫동안 훈련시키고, 한때에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 준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최고의 싸움을 거치는 것이요, 최고의 관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알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간부, 해피월드의 핵심 멤버를 모두 바꿔칠 것입니다. 그것은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아메리카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기계분야와 수산산업 중 어떤 것이 주체가 돼요? 기계가 주체이니만큼 일본 사람에게 지는 입장에 있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금후에 이 체제를 어떻게 준비하느냐 하는 문제, 회의의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의 장(長)의 명령에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갖춰야

한국 지도자들, 다 주책임자들도 이것을 협조하는 거예요. 이의 없습니다. 세계 통일교회 조직의 모든 사람도 이걸 협조해야 합니다. 이의 없어요. 비지니스 분야에 있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세일로에 발전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 여기에 절대 협조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하게 될 때는 불평을 말라구요. 거기에 원리적으로 볼 때 이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와 같은 자리에서 자기 입장을 잘 아는 사람인데 최후의 결론적인 이 말과 선생님이 한 일과 상치되고 있느냐 이거예요. 딱 맞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통일산업의 책임자들이 나와 가지고 세일로 편성을 할 때까지의 역사를 말하면서 보고를 해야 되겠고, 수산사업의 어려운 환경에서 미국에 기반을 닦는 그 어려운 사실을 알고 그다음부터 실제 처리를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교회활동은 이미 여러분이 다 알고 있습니다. 내적 활동, 그건 이미 출동명령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기에 외적 기반을 중심삼은 대표자들이 나와서 보고를 시작해 가지고 짚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뭐 이 수산사업이 세일로와 무슨 관계가 있어?' 이래 가지고는 안 돼요. 앞으로 세일로 사람을 수산사업 분야에 집어넣고 수산사업의 사람을 세일로에 집어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마음대로 바꿔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무실도 하나 써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돈 없는데 뭘 둘씩 가지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번 기회에 전부 다 합하는 겁니다. '이번 기회에 모든 교회활동을 완전히 한 사무실에 모아라!' 하고 이 곽정환한테, 박보희한테 말했더니 '아이구, 거 어떡하노?' 이러더라구요. 그래 전부 하나로 모으라고 조처했다구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이제 미스터 박하고 미스터 곽 말이예요, 여러분한테 귀중해요. 많은 자리, 많은 장이 필요 없습니다. 한 장을 중심삼고 명령하면 천하가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서 정한 것이 뭐냐 하면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국제크리스찬교수협의회, 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국제기독학생연합회, 이 네 단체를 한 책임자 아래 몰아넣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성세대를 중심삼고 떠받게 될 때는 말이야…. 뭣이 이렇게 따끔하나? 「아이구, 죄송합니다. 아버님 드시라고…」 (웃음) 떠받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이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대학교 총장, 대학교 이사회를 밀어대라 하고 명령 하면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장을 중심삼고 대학가를 전부 다 움직여라 하는 것입니다. 이제도 고려대학교의 손님이 왔을 때 '너 지금 유명한 고려대학교를 움직일 거야, 안 움직일 거야? 약속하자' 해서 움직이겠다는 약속을 받고 왔다구요. 자,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러니 이 10대의 모든 주책임자들은 전부 다 주지사를 밀어제껴야 되고 유명한 사람을 물어 가지고 다 떨어뜨려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다 때려잡기 위한 교육을.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세일로조직과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이 나라의 경제계라든가 사업권의 장들 중심삼고 뿔개질해 가지고 받아 쳐야 되겠습니다. 받아쳐라 이거예요. 꽁지 따라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장(長)을 만나요, 장을.

선생님이 여기 와서 닉슨, 카터, 레이건 같은 장을 중심삼고 싸우잖아요? 그런 기반이 필요한 거예요. 기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 내가 방문해서 '천대를 받았지만 10년을 두고 보자' 그랬어요. 이런 이야기 할 때 여러분은 전부 다 코웃음을 쳤어요. 그렇지만 '10년 두고 봐라' 해 가지고 그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이제는 내 힘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왔다고 봅니다. 여러분도 그래야 되겠습니다. 내가 10년 동안 통역을 쓰면서 일해 왔다구요.

과학기술과 판매시장에 있어서 세계의 왕좌에 올라야 해

자, 이제 문사장부터 나와서 통일산업의 지금까지의 내력을 이야기해 보라구. 선생님이 군수산업체를 만들려는 꿈을 갖고 맨 처음 공기총부터 시작할 때 다 웃었다구요. 문사장은 중간에서 얼마나 고충을 느꼈던가 하는 사실들을 솔직하게 얘기해 보라구. 그리고 독일을 연결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워 김계환을 중심삼고 그전부터 계획대로 해 가지고 독일 기계공업계와 싸워 지금 국가와 더불어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는 사실, 40년 내에 이런 기준을 세웠다는 놀라운 역사적인 결정 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40년, 40년 기간 내에 모든 것을 끝냈다는 거예요. 우리 1세, 2세를 통합하는 운동도 일승회 결속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또, 미국의 언론기관이 전부 다 반대했다가 다 돌아섰다는 것은 미국 국민을 다 잃었다가 다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채워져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할 수 있는 준비를 다 끝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독일은 계환이가 나와서 보고하고, 세일로에서는 세 사람이 차례차례 나와서 지금까지의 세일로 역사로부터 현재의 사정을 보고해요. 그다음 수산사업은 일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의 과정을 후루다가 보고해 보라구요. (차례로 보고함)

자, 미국에서 배 만드는 것도 내가 다 만드는 거예요. 지금 내 손으로 무슨 배든 전부 다 만들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지금 무슨 배든 만들 수 있어요. 무슨 종류의 기계라도 만들 수 있고, 무슨 배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바다에 대한 사업이나 기계에 대한 사업은 어디서든지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탱크도 만들려면 만들 수 있고, 대포도 만들려면 만들 수 있고, 기관총도 만들려면 만들 수 있어요. 뭐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런 말 이제 나한테 하지 말라구. 가미야마는 영어를 할 줄 몰라요. 모두 알다시피 대학도 못 나왔습니다. 그런 가미야마가 미국에 왔을 때 선생님은 전도 임무를 떠맡긴 거예요. 미스터 살로넨도 그때 가미야마 밑에서 일을 했습니다. 전도는 그때 많이 했어요. 요즈음엔 미국에서 자꾸 떨어져요. 이러니까 다시 선생님이 박차를 가해 가지고 기합을 넣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박정섭이! 「예」 박정섭이 나와서 얘기 좀 해봐. 지금 연구하고 있는 것 잠깐 얘기 좀 해봐. (박정섭씨 보고함)

미스터 곽! 중공 갔던 얘기를 좀 상세히 얘기해 봐. 「중공 얘기는 좀 적게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얘기 좀 해. 통일산업이 이렇게 발전한 것은 중공을 연결시켜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고, 아시아 문제와 세계 문제가 어떻게 된다 하는 큰 내용을 알 수 있게 얘기해. (곽정환 목사 보고함)

통일산업 기계관계 분야를 이렇게 발달시키기까지 얼마나 선생님이 수고하고 영계가 배후에서 얼마나 일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결론을 짓자구요. 이제 남은 것은 뭐냐 하면 과학기술 세계에서 세계의 왕좌에 올라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기술과 세계 판매시장, 이 두 가지에 달렸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 혼자 가지만 이제 서구 문명권의 모든 나라를 합한 기술기준이 따라다니게끔 되어 있고, 지금 판매시장에 대해서는 세일로를 조직해 가지고 국경을 초월하고 무슨 법적 기준을 넘어 가지고 조직할 수 있는 운동으로서 실체기준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다 됐다구요. 다 됐습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의 결론은 뭐냐 하면, 유럽과 미국에 있어서의 세일로라든지 통일산업의 기준이 지금까지 개척정신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워 놓은 것과 비교하면 아직까지 멀었다는 것입니다. 손바닥밖에 없는 한국에서 이와 같이 세계적 기술을 닦기 위한 것하고 기반이 닦아져 있는 세계 판매시장을 개척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쉽겠어요? 세일로가 세계적인 판매전을 시작하는 것과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기술면에서 세계 사람들을 능가해 온 것을 비교할 때 어느 것이 쉬우냐 말이예요. 「세일로가…」 이거 전부 다 선생님 혼자 한 걸 알고도 못 하겠다는 말이예요? 나 혼자라도 하겠다는 신념을 다 가져요, 나 혼자. 알겠어요, 세일로 지도자들? 「예」

이러한 역사를 중심삼고 방금 미스터 박이 얘기했지만, 전자 세계라든가 앞으로 20세기 이후의 후손들이 연구할 분야까지 개척하기 위해서 우리는 준비해야 된다는 것까지 선생님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렇게까지 닦아 줬는데 또 내가 붙들어 가지고 이 놀음 해야 되겠느냐 말이예요. 그건 여러분이 맞춰야 할 것 아니예요? 누군가 해야 됩니다. 누군가 해야 될 거 아녜요? 선생님이 없을 땐 누가 할 거예요, 누가?

이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모든 인류가 가야 할 길 앞에 있어서 길잡이가 되고, 그걸 닦음으로 말미암아 기술첨단에 있는 모든 학자들이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길은 닦아야 됩니다, 길을 닦아야 돼요. 선생님이 배를 타면서 얼마나 불편을 느꼈기에 로랜(loran;장거리 항법에 사용하는 자기 위치 측정장치)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연구시켰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해결지을 수 있는 기준을 우리 자체가 가지고 제작할 수 있는 능력까지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수산사업에 있어서 앞으로 얼마나 혁명적인 수확을 가져올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평 없이 정치·경제·기술의 평준화를 시켜야

수산사업에 얼마나 발전을 가져왔느냐? 이제는 배에 있어서의 모든 기계는, 우리가 연구하여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이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알래스카에서 고기를 잡을 때 어디에서 고기가 많이 잡힌다 하는 것을 알게 되니까 컴퓨터에 입력시키는 겁니다. 컴퓨터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그곳에 언제든지 갈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테이프만 집어 넣고 버튼을 누르면 10년 후에도 그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 어부들이 절대 비밀로 하다가 죽게 될 때나 아들에게 유업으로 가르쳐 줄 만한 재료를 세계 5대양에서 무수히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버튼만 누르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5대양에 무수한 그런 근거지를 우리가 기록해 두었다가 언제든지 계절따라 그것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것은 수산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에 있어서 기술세계, 세일로조직으로 기계공업과 수산사업에서 패권을 쥐게 되면 미국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막강한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남미연합기구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이 곤란할 거라구요. 미국이 곤란하다 이거예요. 미국이 망하는 데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겠다구요.

기술 평준화, 정치 평준화, 경제 평준화를 안 하기 위해서 선진국이 후진국에 가르쳐 주지 않고 오히려 지금까지 착취해 나왔습니다. 그것은 세계의 것이지 미국의 것이 아니고 독일의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빨리 빨리 평준화, 평준화, 평준화시켜야 돼요. 이제 중공에 그런 평준화를 시켰다고 해보세요. 중공 국민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야 지상천국이 빨리 될 것이 아니야, 이 사람들아? 「그렇습니다」

지금 고생하는 것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이런 머리와 이런 능력을 가지고 고생해 나온 것을 생각할 때, 개척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역사에 남을 선각자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통을 세우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참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종적인 전통을 세웠으면 여러분은 횡적인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횡적 기준까지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러니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불평 말고 앞으로 세일로조직을 통해 어떻게 급진적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되겠어요.

자, 이젠 세일로에 대해서는 그만 하자구요. 발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일어로 말씀하신 부분은 수록하지 않았음)

색시들에게 '어떤 남편을 얻을 거야?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을 거야, 너희들 같은 남편을 얻을 거야' 하고 물으면,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겠다고 그런다구요. (웃음) 하나님에게도 물어 보라구요. '당신의 아들딸을 어떤 아들딸로 만들겠소? 레버런 문 같은 아들딸로 만들겠소, 가미야마 같은 아들딸로 만들겠소' 하고 물어 보면 레버런 문 같은 아들딸로 만들겠다고 그러신다구요. 레버런 문은 어떤 아들딸을 갖고 싶겠어요? 나 같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아들딸 갖고 싶은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예를 들면 우리 애들이 타는 것을 뭐라고 하나? 「호러 모빌(Horror mobile)입니다」 이거 위험하다는 거 안다구요. 어머니는 절대 사지 말라는 것을 내가 전부 다 사라고 했고, 그런 것 배우라고 했어요. 말 타지 말라는데 말 타라고 했어요. (웃음) 어머니같이 얌전해서 뭣에 쓰겠어요? 여자 같은 아들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저기 누구야, 존인가? 강도가 들어왔는데 돈 때문에 싸워 가지고 피투성이가 되고, 이거 얼마나 인상적이예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보니 멋지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통일교회를 잊지 못하는 거예요. 필요하다구요. (이후의 말씀은 영어와 일어로 하신 말씀으로 수록하지 않았음)

​여기 모인 사람들은 이 온 세계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믿는 통일교인이라는 사람들입니다. 통일, 통일이라는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하나로 만들어서 이끌어 간다는 뜻입니다. 영어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아시아의 한문 글자로 이야기하면 '가르쳐 주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 끌고 간다' 하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출발한 통일교회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말에서 교회는 무슨 뜻이냐? 교회란 가르치는 모임인데, 무엇을 가르치는 모임이냐 하면 종교의 내용을 가르치는 모임이다 하는 뜻이라는 것이지요. 또 종교(宗敎)라는 뜻은 뭐냐 하면, 집으로 말하면 마루, 마루 되는 가르침입니다. 제일 중요한―그거 없으면 집이 쓰러지는 겁니다―마루 되는 가르침입니다. 근본 되는 가르침이다 이거예요.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라면 모든 것이 다 들어갑니다. 통일교회는 최고의 진리, 맨 마지막 가르침을 중심삼고 교육하고 있는데, 교육하는 목적은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은 뭐냐 하면 올바로 가기 위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라는 의미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내용만 알면 모든 것은 다 해결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그런 내용을 갖고 있느냐? 통일교회는 종교 중의 대표 종교라는 말이냐? 답이 그렇다구요. 그러한 책임과 사명을 가지고 모이는 곳, 인간만이 아니라 교회니까 하나님과 인간이 합해 모이는 곳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완성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종교를 만드신 하나님

그러면 무엇이 센터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센터냐, 하나님이 센터냐? 「하나님」 이게 문제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있어서 모든 것의 센터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내가 아니예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오늘날 기성교회로 말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예수가 센터냐 하나님이 센터냐 할 때, 기성교회는 그 대답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센터고 예수님도 센터라고 합니다. 예수님도 예수님 자신이 스스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온 사람입니다.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피조세계가 절대적이라면 상대적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으신 결과로 말미암아 생겼기 때문에 상대적 존재요 상대적 존재는 피조세계의 대표자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인들에게 '왜 사느냐? 어째서 사느냐?' 이렇게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God…」 간단합니다. 통일교회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산다, 이렇게 대답하면 됩니다. 더 설명할 것이 없어요. 그런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사명을 완수하면 다 끝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도 해야 되고, 통일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리딩(leading)해야 됩니다.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결론을 내리고 통일교회의 안경을 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안경을 끼고 볼 때 개인적으로 완성한 사람이 있느냐, 가정적으로 완성한 사람이 있느냐, 종족적으로 완성한 사람이 있느냐,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 앞에 완성한 사람이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개인으로서 완성한 사람이 있느냐? 세계 인류 가운데는 수많은 영웅이 있고 성인들도 왔다 갔는데 그 성인들도 완성을 했느냐? 이런 전반적인 문제가 재검토되어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일하셨는데 완성한 사람을 한 사람도 못 찾은 하나님, 완성한 가정을 못 찾은 하나님, 완성한 종족이니, 완성한 나라니 아무것도 못 찾은 하나님이 됐단 말이냐 하게 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로마 교황이 말하기를 '나는 완성했어! 레버런 문이 뭐 암만 그래야…' 그래도 하나님과 레버런 문은 '노' 그렇게 대답한다 이거예요. 대번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는데 남자만 지었어, 여자만 지었어?' 하고 묻게 되면 교황도 할 수 없이 '남자도 짓고 여자도 지었지' 그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남자를 짓고 여자를 지은 건 외로워서 동무되라고 지었어? 무엇 하라고 지었어?' 하고 물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밥 먹고 자고 놀고 춤추고, 그거 얼마나 좋아요? 암만 교황이라 하더라도 '남자 여자 왜 지었을꼬 하고 물어 볼 게 뭐 있소? 결혼해 가지고 하나되어 살라고 지었지' 틀림없이 이렇게 대답해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남자는 왜 태어났고 여자는 왜 태어났고, 그리고 왜 태어났느냐 하는 것을 교육하고, 그다음에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야 된다, 이것이 통일이며, 그다음 살아가는 것이 리드다 이거예요. 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서 사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런 것이 완성이라면, 당신은 완성했소' 하게 되면 '어, 어…' 곤란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황이라 해도 개인이 완성했다고 큰소리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 우주 만물을 보고서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영원히 즐거운 세계를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여러분, 왕이 궁중에 사는데 혼자 사는 것이 좋아요, 왕비하고, 혹은 왕 가족하고 사는 것이 좋아요? 「가족과 함께…」 왕 혼자 있는 것은 비참한 것입니다. 외로운 왕입니다. 여왕도 혼자 있으면 외롭습니다. 왕이 없으면, 왕비가 없으면 가족은 성립도 안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끌어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영계가 좋아하고, 지상의 모든 만물이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세계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조이풀(joyful;즐거운)이라고 해서 혼자 즐겁다고 하하하 웃고 혼자 춤을 추고 노래해 보라구요. 이런 것이 즐거운 거예요? (웃음) 즐겁다는 것은 무엇이냐? 남자와 여자가 어울려야 즐거움이 나오지, 혼자는 절대 즐거움이란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즐거움이 영원한 것이어야 해요, 잠깐 있다가 가는 것이어야 해요? 「영원한 것」

이제 끝날이 되었는데, 하나님과 사탄이 있다면 하나님은 뭘하자는 분이고 사탄은 뭘하자는 존재냐? 하나님은 즐거운 세계를 만들자는 것이고 사탄은 슬픈 세계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거 무엇이 쉐임풀(shameful;부끄러운)이고 새드풀(sadful;슬픈)이예요? 보라구요. 남자가 혼자 살고 여자가 혼자 살면, 그거 부끄럽겠어요, 안 부끄럽겠어요? 아침도 자기가 해먹어야 되고, 바느질도 자기가 해야 되고 말이예요, 거기에 즐거움이 있을 수 있어요? '아이구, 난 남자이니까 매일같이 아침 해먹고 점심 해먹고 저녁 해먹고…. 아! 이렇게 사는 것이 즐겁다' 한다고 즐거워요? 「노」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라면 끝날에 가 가지고 전세계 사람들이 서로서로 남자 여자가 화동하고, 가정 가정이 화동하고, 민족 민족이 화동하고, 국가 국가가 화동하는 그런 즐거운 세상을 원할 것입니다. 그거 그러겠나 안 그러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딱 거기 갖다 세웠구만. 왜, 거기 가 있나 오늘? 「예? (통역자)」 시계, 시계가 안 보인다구. (웃음) 그래, 시간이 많이 가면 안 되겠지요? 이렇게 이야기하다가는 본론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시간 다 가겠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일년 동안 어디 여행을 갔다 왔는데 그동안 여러분이 아버님 없다고 먹고 자고 별의별, 희희덕거리고 누더기 보따리 지고 제멋대로 살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땡큐, 파더」

자, 즐겁다 할 때 혼자만 하는 것이 즐거워요, 천하가 한꺼번에 화동하는 것이 즐거워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사람의 동작 가운데서 제일 아름다운 동작이 무엇이예요? 또, 물어 보면 대답 못 하지요? 대답해 보라구요. 대답해 봐요. 「참사랑. 참사랑을 주고받는 거요」 노, 노, 노! (웃음) 혼잔데 참사랑이 있으면 뭘해요? 그런 참사랑이 아름다운 거예요? 그런 참사랑은 나하고 관계가 없는 거예요. 참사랑은 관계를 맺어 가지고 나오는 거지, 혼자 사는 데 있어서 무슨 참사랑이 관계 있느냐 말이예요.

남자 여자가 있으면, 남자 여자라는 것이 사는데, 행동하는 데 있어서 무슨 행동이 아름다운 행동이예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보았으니 다 지옥 가야 돼요. 「이타적 사랑」 노,노,노. (웃음) 뭐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가르쳐 줄까요? 「예」 웃는 것. (웃음) 안 그래요? 이 외에 무엇이 있어요? 스마일. 이거 맞아요? 답이 맞은 것 같아요? 「예」 그 간단한 것을 이 많은 사람이 왜 대답을 못 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 줘 가지고는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서 그다음에는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으니, '웃는 것이 아름다우니까 웃고 살자' 이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하는 거예요. 딱 들어맞는다구요. 기뻐하고 웃고 즐기기 위해서 지었다 하는 것을 원리강의할 때는 얘기 안 합니다. 왜 '즐거움'이란 말을 썼느냐, 이게 문제예요. 왜 만물을 창조했느냐? 즐거움의 기준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이상이 실현되지 않기 때문에 즐거움이란 말을 쓴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래, 웃는 것은 혼자서는 안 되지요? (웃음)

사탄은 뭐냐 하면 이것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끝날이다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전체가 하나되어서 즐거워할 수 있는 때요, 또 남자 여자를 갈라 놔 가지고 전부 다 파괴시키는 놀음을 할 때입니다. 사탄의 목적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때가 끝날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영원히 즐거워할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은 가정

그러면 즐거움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남자와 여자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는 자녀들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종족, 민족, 국가로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아들을 통해 번식해 나가 사회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오늘날 남자 여자만 필요하지 뭐 자녀가 왜 필요하냐? 왜 자녀가 필요해요? 왜 선조가 필요해요? 그것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계속적으로 즐거워할 수 있는 전통의 주류를 만들어 놓기 위해서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이런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야 되느냐? 어디에 있느냐? 어디에 연결되어 있느냐? 가정입니다. 가정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과거 현재 미래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정을 표준해서 즐거워할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삼았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암만 그 공식이 그렇다고 해서 과거 다르고, 현재 다르고, 미래 다를 수 없다 이거예요. 영원히 같은 공식으로서 즐거움의 전통 기반을 지닙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그거 왜 그러하냐? 센터를 중심삼고 보면 위 아래가 있고, 좌우가 있고, 전후가 있습니다. 이게 없으면 이상이라는 모양이 나올 수 없습니다. 이상한 세계라고 하지, 이상적인 세계라고 그래요? 이상적이라는 말을 할 때는 이렇게 둥근 것을 말하지, 직선을 말해요? 둥근 원형을 말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여 즐거워할 수 있는, 앞에도 좋고 뒤에도 좋고, 위도 좋고 아래도 좋고, 오른쪽도 좋고 왼쪽도 좋을 수 있는 전통을 어디에 세웠느냐 하면 가정에 세웠습니다. 가정밖에는 없기 때문에 가정에 세웠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 인간에게 묻기를 '너희들이 나에게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랑할 것이 뭐예요?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 뭐예요? 「가정의 즐거움」 간단하다구요. 가정적 즐거움! 그것이 전부예요. 어째서? 자랑하는 데는 '나는 위에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갖고 있고 아래에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갖고 있습니다. 오른편에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갖고 있습니다. 왼편에도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을 갖고 있습니다. 앞에도 뒤에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갖고 있습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우주가 다 거기에 연결됩니다. 남자 나비―남자 나비는 아니지만―도 여자 나비도 좋아하고, 남자 새도 여자 새도 좋아하고 다 이와 같이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걸 볼 때 끝날이라는 것이 뭐냐? 이것이 단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도 알고 사탄도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은 이 즐거워할 수 있는 공식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세계를 어둡게 만들자 하는 때요, 하나님은 즐거워할 수 있는 공식을 가지고 세계를 즐거워하게 만들자 하는 때입니다. 역사의 총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워 나온 통일교회

그럼, 어떤 사람이 여기에 모일까요? 「무니」 무니가 아니예요! 미국인이 모입니다. 무니도 아메리칸 무니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미국 무니, 나는 한국 무니. 「노」 (웃음) 사실이예요. 「노」 (웃으심) 왜 오색 인종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야단이야, 새벽부터 잠 못 자게?

미국인들은 '우리는 자랑스런 미국인이야' 하고 힘을 줍니다. (웃음) 그 아메리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알아보자구요. 가정적 공식에 비추어 볼 때 아메리카 사람들은 말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를 좋아해요, 좋아 안 해요? '물론 우리는 노인들을 존경하고말고요' 그래요? 「노」 낙방이예요, 낙방.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아까 말한 즐거움의 목적에 합격이예요, 불합격이예요? 이야기해 보라구요, 특히 미국 여자들. 미국 여자들은 '우린 늙은 부모 필요 없어요' 이러지요. 늙은 부모가 누구예요? 부모, 조부모를 말하지요? 끝날에 있어서 사탄이 그걸 만든 거예요. 왜? 사탄이 하나님의 목적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공식을 만들고 싶어하는데 사탄은 그 기반을 부수려 듭니다. 누가 공격하나요? 사탄이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또, 그다음에는 '우리는 남편이 필요 없어! 마누라 필요 없어!' 이럽니다. 그것 참 즐거운 제도지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들었습니다」 그게 사탄의 목표예요. 호모섹슈얼리티(homosexuality;동성애자), 레즈비언(lesbian;동성애자)…. 이것들은 다 사탄에 의한 것들이라구요. 그다음에 '우리는 애기 필요 없어…' 한다구요.

소위 세계를 리드(lead;인도하다)한다는 이 미국이 죄가 크다는 거예요. 미국이 죄가 큽니다. 이놈의 죄악을 때려부수기 위해서 하늘이 준비한 무기로 들고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박수) 무슨 호모섹슈얼리티니, 레즈비언이니 조상 부정이니 권위 부정이니 하는 이 모든 것은 사탄이 장치했는데, 하나님이 거기에 무니를 집어넣어 가지고 테스트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시는 거예요. 무니가 잡아먹히나, 잡아먹나 보자 이거예요. 무니가 소화시키느냐, 소화되느냐? 미국이 세계를 망쳐 버렸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국 정부를 붙들고 싸우는 거예요. 하늘을 대신해서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브레이크를 거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감옥에다 집어넣으면 다 흩어지고 없어질 줄 알았지? 이놈의 자식들은 몰랐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건 내 욕심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싸우는 겁니다. 누가 이 부패한 세상을 만들었어요? 미국인!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 와서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싸우는 겁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가정에 들어가면 여편네는 이러고, 남편은 이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럽니다. (표정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비참해요. 가장 비참한 상황이예요, 미국의 가정이란 것이. 미소가 없어요. 고독해요.

이런 걸 알게 될 때, 짐승 보기에 부끄럽다는 거예요. 새, 참새 암놈 수놈 보기에 부끄러운 거예요. 자연을 보면 곤충도 쌍쌍이 살고, 그러면서 즐거운 노래를 부르고, 전부 다 그래요. 새, 곤충이 왜 노래를 불러요? 혼자 부르는 거예요? 즐거워하고 전부 다…. 사람이 그런 것을 보고 '야, 이 녀석들! 나를 닮았구만. 어쩌면 그렇게 나를 닮았노? 곤충도 그렇고 꽃도 그렇고 만물이 그렇구나. 전부 나를 따르기 위해서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 거예요. 뭘 중심삼고? 화동하고 즐거워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미국식으로, 아메리칸 조직, 아메리칸 관습을 가지고 말하고 행동하고 따라가는 것이 전부 다 사탄의 그물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일교회의 좋은 말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미국 젊은이들이, 미국 사람들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흑인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살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흑인 남편, 흑인 아들딸을 놓고 좋아할 수 있게 만들면 천하가 빨리 천국이 됩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천국을 빨리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뭐냐? 그런 것입니다. 남편도 흑인, 자녀도 흑인, 자기 부인도 흑인…. 이것을 파괴하려는 사탄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갑니다. (박수) 흑인이 왜 박수를 먼저 치는 거야? (웃음. 박수)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의 시스템을 파괴한다고 하지만, 파괴해도 좋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원하시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하기 위한 사람이라고 백주에 선포하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은 미국 사람이예요? 어디 사람이예요? 「우루과이, 미국…」 미국 사람이 될래요, 하늘나라 사람이 될래요? 「하늘나라 사람」 욕심들은 되게 많구만. 그렇게 생각해요? '아이구, 우리가 하늘나라 사람 되지요' 한다구요. (웃음) 이거 이렇게 열내서 얘기해 줘도 빵조각 하나 안 갖다 주는데 내가 여기서 뭘하는 거야? 내 포켓에 들어 있는 것 다 빼앗아 가려고 그러잖아요? (웃음)

여기 교구장들도 왔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해도 관심이 없지만 어떻게 도와준다는 이야기만 하면 자다가도 이러고 있더라구. (몸짓으로 표현하심) 이 도둑놈들! (웃음) 그거 선생님이 교육을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교육을 잘못한 거예요. 그러니까 갖다가 재교육하고, 머리를 꽁무니에 꽂아 박고, 팔을 다리 만들고 손을 발 만들면 된다 이거예요. 뒤집어 놓으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소위 미국 지도자들은 '선생님은 우리가 싫어하는 것만 명령하니 이거 해먹을 수가 있나. 아이쿠, 오리엔탈 파더! 우린 그런 오리엔탈 파더는 싫어요'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아버님은 우주적입니다」 이 깜둥이 녀석아, 가만히 있어라. (웃음) 이 녀석아, 언제나 맨 앞자리에 앉아서 쉬지 않고 떠들거야? 입 닫아! (웃음) 자, 선생님이 욕을 먹든 뭐 어떻든 이 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미국에 오던 날부터 지금까지, 또 지금도 계속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교육이 안 되어 있으니 말이예요.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틀림없이 '나는 레버런 문을 압니다. 지상에서 참부모였어요' 이럴 것입니다. 그러나 안다고 통하지 않아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야단한다구요. '우리 학교에는 좋은 선생님이 많아', '왜?', '아이구! 수업시간에 웃고 즐겁고 말이야, 공부 안 해도 된다. 45분이면 그저 한 15분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하니 얼마나 좋노! 참 즐겁고 좋다. 그런 선생님이 훌륭한 선생님이다' 그게 통해요?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시간이 안 되었어도 먼저 들어와 가지고 학생들을 기다리고, 인사 안 하나 보고, 한 사람이라도 틀렸으면 백 명이고 몇 명이고 전부 눈물이 쑥 나오도록 야단하고, 공부 안 하면 기합을 주고…. 그런 사람이 훌륭한 교사라고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얼마나 훈련을 시켰는지 알아요? 레버런 문을 얼마나…. 그저 약속은 좋게 해 놓고, 전부 다 약속은 이룬다고 해 놓고는 말이예요, 반대로 가야 약속이 이루어진다고 한다구요. 반대로 때려 모는 거예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그걸 알고 여러분들도 미국을 볼 때 통일교회라는 안경을 쓰고 봐야 합니다. 한 시간 되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가정을 이뤄야 천국갈 수 있어

여러분, 이제 정지하는 작업은 끝났어요. 즐거워하는 시간은 끝났어요. 그래, 남자는 왜 태어나고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즐거워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녀가 왜 즐거워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왜 즐거워하느냐?

우주의 최고의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 이 세계를 하나 만드는데, 온 천지를 하나 만드는데 그 끝 자손이 누구냐 하면, 미래의 후손입니다. 이걸 연결해야 됩니다. 무엇으로 연결하느냐 하면 가정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천국 가는데 미국 사람이라고 해서 가감 안 해주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라고, 후진국 사람이라고 해서 가감 안 해주는 거예요. 이 주류, 가정 조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델형만을 인정합니다. 이것이 공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된 열매를 갖다가 저장하는 창고가 천국이예요, 천국. 그래야 일등품, 넘버원이라구요.

지금까지 인간 세상에 태어났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구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행이었습니다. 벌레가 먹고 구더기가 붙었지만, 그거 돼지라도 먹이고 다른 것에 쓸까 해서 할 수 없이 갖다 저장한 곳이 지옥입니다. 지옥하고 영계의 낙원이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관점에서 말하면, 천국은 비어 있다 하는 것이 쏙 들어옵니다. 그게 본래 하나님이 즐거워할 수 있는 기반의 원칙이다, 전통의 원칙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남편을 보고 눈 하나가 이렇게 되면 애꾸눈 천국 갑니다. 두 눈이 이렇게 되면 봉사 천국 갑니다. 귀를 이러면 귀머거리 천국 갑니다. 입을 아바바바 하면 벙어리 천국 갑니다. 손으로 이러고 발길로 찼으면 손발이 이렇게 병신된 천국 갑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한 눈으로 이렇게 흘기는 사람은 한 눈이 병신이 된 천국 가고, 두 눈을 흘기면 두 눈이 봉사가 된 천국 가고, 귀로 듣기 싫어하면 귀머거리 천국 간다는 겁니다. 속일 수 없는 사실로 전개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행동으로 설명하심)

이렇게 볼 때, 저나라에 간다면 제일 좋은 천국에 갈 것이 미국 여자인 줄 알고 미국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제일 나쁜 곳으로 간다는 결론이 나왔으니 '우리는 레버런 문의 말 듣기 싫어'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한테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니가 반대를 해도 물러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반대해서 물러가게 해봐라, 어떻게 되나 봐라 이거예요. 누가 배경이 되어 있는데? 이 미국을 붙들고 안 놓는 거예요. 누가 이기나 보자! 맨 처음에는 전부 다 '레버런 문, 망해라, 망해라' 하더니, 이제 감옥에 갔다 오니 절반 이상이 '레버런 문, 이겨라, 이겨라' 이러고 있어요. 그레이트(great;위대한)! 미국인들은 그레이(grey;회색)예요. 「노, 그레이트」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 「그레이트」 그레이트라는 말은 미국 사람들의 말이 아니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이건 무니들의 단어예요. (박수) 그레이트야, 이게!

'어떻게 하든 좋아. 아무렇게 해도 좋다. 선거하는 대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대로 가자. 세상은 빨리 변하니…' 하는 것들은 이거 전부 다 거지예요. 중심이 없으니 전부 흘러간다구요. 그러니 그레이지요. 그레이는 여기도 못 믿고 저기도 못 믿는 거예요. 무니는 절대 원리만 믿는 거라구요. 그러니 위대하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 어느 걸 원해요? 이거예요, 이거예요? 「그레이트」 나, 나는 이게 좋다구요. 「노」 (웃음) 나는 저것은 몰랐다구요. 위대한 것은 회색이예요. 나도 그레이 컬러를 배우고 싶다구요. 얼마나 멋져요, 레버런 문! 「노」 굿! 「노」

이제는 정리가 딱 되었다구요. 내가 미국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할 책임을 해왔었는데, 이런 일을 하다가 감옥에 갔는데 죽지 않고 또 왔다 이거예요. 죽지 않고 또 왔어요. (박수) 이제는 내가 돌아와 가지고 공식적으로 오늘 천승일 기념을 위해서 미국에서 할 수 있는 말을 깨끗이 정리해 놓았습니다. 오늘이 44일, 만 44일이 되는 날입니다. 날짜로는 45일인데, 만 44일입니다. 사탄이 4수를 지배해 왔는데, 이것을 가정 기반에서 전부 다 정리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아침에 즐거운 가정 체계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여러분, 알겠지요?

사랑의 종이 되는 것이 최대의 행복

우리 남편과 아기들과 우리 엄마 아빠 할아버지는 천국 안내하는 세 천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할아버지, 아내, 아들딸이니 세 천사지요. 쌍으로 되어 있으니 세 천사의 대표자들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는 할아버지한테 배우고, 아들딸한테 배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편은 아내한테 배우고 아내는 남편한테 배우는 거라구요. 이건 사실입니다. 이게 가정의 전통입니다.

결혼이란 무엇이냐? 여자는 남자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배우기 위한 것이요,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배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결혼이란 이성에 대해 배우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학점도 백 점을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도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백 점 맞아야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전부 다 세밀히 얘기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이 꼼짝못하게 이야기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아들딸을 낳는 것은, 아들딸을 위하는 것은 세계를 사랑할 것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이 세계와 연결되고 미래와 연결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미래와 연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의 재료로서 아들딸을 준 걸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조상들,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계에 대한 교육을 위해서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효도를 하면…. 영계에 그 시스템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영계에 대한 교육을 받기 위한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느냐? 사랑이라는 타이틀 밑에 전부 연결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연결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아내, 아들딸이 사랑을 센터로 해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가지면 영계에 있는 천만대의 조상에게도 올라갔다 내려오고, 저 후손에게도 이 사랑만이 통하는 것입니다. 혈관과 마찬가지의 조직이 영계의 조직이요, 이 우주의 조직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권이 얼마나 훌륭해요! 놀라운 것이다! 라이트(right;올바른)? 「예, 그렇습니다」 라이트에는 마이트(might;권력, 힘)와 파워(power;힘)라는 뜻도 있다구요. 모든 것은 정의를 따르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사랑의 종이 되고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사랑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부처끼리 싸우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으로 '야야, 그러지 말아라' 하고, 또 아들딸이 싸우고 손자들이 싸우면 '야야, 그러지 말아라' 이렇게 사랑을 가지고 종노릇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네가 높다. 네가 훌륭하다' 하면서 위해 줍니다. 사랑의 종노릇을 최대로 하는 분이 할아버지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남편도 아내가 앵앵앵앵 하면 '여보, 그러지 마! 내가 다 안다구. 당신 원하는 것 다 해줄께' 이러는 거예요. 어때요?

자, 이렇게 해서 결론이 뭐냐? 우주에서 제일 위대하고 놀랍고 제일 권세를 가진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사랑의 종의 길을 간 사람입니다. 이런 결론이 딱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철학이요, 레버런 문의 철학이요, 무니의 철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반대하지만, 나와서 또 이 미국을 때려치우고 복수해 버리고 불살라 버리고 싶지만 미국 국민이 잘할 때까지 종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때, 내가 법정투쟁을 하면서 법정 휴게실에서 박보희에게 그 비용을 사인한 사람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또, 미국의 인사이트(Insight)라는 잡지도 감옥에 있을 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도 감옥에 있을 때 시작한 것입니다. (박수)

이런 책을 왜 만드느냐 하면, 전세계가 급변하고 있는데 뉴스 보도기관이란 것은 방향성이 없다 이거예요. 언제나 왔다갔다하면서 혼란을 일으키고…. 가면 갈수록 혼란만 벌어집니다. 왜? 모든 것이 급변하기 때문에 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을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의 학자들을 중심삼은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거예요.

아무리 파도가 치더라도 무너지지 않는 제방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고,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태산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 잡지로써 세계를 리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세계는 망합니다. 그래서 세계의 학자들,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라는 세계적 조직을 레버런 문이 갖고 있습니다. (박수)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제부터 천승일 이야기로 들어가겠어요. 오래 이야기하지 않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종이 되어 가면서 인류를 품고 내려오신 분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걸 인류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이 망하게끔 자꾸 만드니까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서 하나님 자신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데는 무엇을 가지고 가르쳐 주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쳐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 결론이 딱 나왔다구요.

복귀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그러면 왜 복귀섭리를 해야만 되느냐 하는 문제와 왜 하나님이 고생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이제부터 이야기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보면 말이예요, 종으로부터 양자, 서자로부터, 아들, 남편, 아내, 부모…. 이것이 전부 연결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 시스템이 연결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 시스템이 연결 안 되어 있느냐? 사탄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확실합니다.

천승일(天勝日)이란 말이, 하늘이 이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과제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늘이, 영계가 승리할 수 있는 요소, 그 기원이 무엇이냐?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서 있는 곳에는 사탄의 사랑세계가 물러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사탄이 주관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기반되어 있는 데는 하나님이 주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사랑을 한다는 것은 사탄이 이미 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빼앗아 나오느냐,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할 수 있는 이 기준이 전부 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을 어떻게 가르쳐 주느냐,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숙제가 아닐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타락 이후 지금까지 인류는 전부 다 망하는 교재는 갖고 있었지만, 망하지 않고 흥하는 교재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누가 흥하는 교재를 만드느냐 이거예요. 세상을 보면 종의 종에서부터 종, 양자, 서자, 여자인 해와, 아담, 하나님, 그다음에는 사랑, 8단계가 있습니다. 해와도 양녀 해와, 아담도 양자 아담이 있습니다. 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이것이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전부가 원수예요. 전부가 사탄 원수가 되었습니다. 역사의 이런 시스템을 사탄이 망하게 하였으니,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 시스템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아무리 벽에 부딪치더라도, 세계적인 벽에 부딪친다 하더라도 뚫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8단계 싸움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왜 하느냐? 이거 구원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 세밀한 것은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워 다 안다구요. 여러분에게 이 8단계 사상이 안 들어가 있어요. 복귀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복귀해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딴 거 가지고는 안 됩니다. 돈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재간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단지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뿐입니다.

기독교가 다하지 못한 책임을 해 나온 통일교회

종교에서의 신앙이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돈을 중심삼은 믿음도 있어요. 지식을 중심삼은 믿음도 있고, 힘을 중심한 믿음도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과학이라든가 사회 국가 세계의 문화라든가 하는 것을 중심삼은 믿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원하는 신앙이란 교인이 많은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센터로 하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이것이 확실하지 않은 종교는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 사랑은 어디에 귀착되어야 하느냐 하면 가정입니다. 가정이라는 모토를 중심삼고 가르치는 종교가 세계를 지도하는 종교가 된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수많은 종교 경서 중에 이 성경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라고, 부모라고 들고 나온 이 사실이 놀랍다는 거예요. 이것이 기독교 사상의 원천입니다. 그다음에는 신약에 들어와서 예수님은 독생자다 하는 것입니다. 독생자는 뭐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처음 받을 수 있는 아들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한 거예요. 그다음에 기독교 사상은 신부 사상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독생자지만 신랑으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독생자가 있으니 독생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신랑은 뭐고 신부는 뭐예요? 남자와 여자입니다. 신랑 신부의 잔칫날이란 비로소 하나님이 사랑의 깃발을 들고 나오는 날인 것입니다. 그런 혼인잔치 석상이 에덴동산에서 바라 나온 소망인데, 이것이 깨어져 나갔으니 인류 세계의 종말에 있어서 이 혼인잔치 석상을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오늘날의 미국이라는 세계의 주도국가, 미국이라는 아벨 민족, 기독교 선민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해서 하나의 기독교문화권으로 뭉치게 할 수 있었던 때가 단지 한 번 있었나니, 그때가 제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그때 미국의 사명은 무엇이냐?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막혀 있는 모든 담을 다 헐고 하나의 세계 가정을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기반을 통해서 레버런 문이 출발했으면 40년 전에 이미 공산주의는 없어졌고, 오늘날의 퇴폐적인 가정 시스템과 세계적으로 윤락한, 타락이 풍미하는 이 세계상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는 것은 명확한 것입니다.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 파탄되어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탄편에 간 이것을 되찾기 위해 40년간 갖은 수욕과 고역을 당하면서…. 역사시대에 막혔던 모든 것을 기독교를 통해 터놓았는데, 이것이 또다시 막혀 버렸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역사적인 종교의 사명을 지고 탕감개척의 길을 다시 걸어 미국을 중심한 세계 판도권까지 올라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이런 운명에 처한것이 레버런 문의 40평생의 노정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성경 역사 6천 년을 40년 동안에 재탕감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것을 못 하는 날에는 문제가 큽니다. 세계는 갈 곳이 없고, 사탄이 아예 제2의 타락권을 맺게 되어 천상의 하나님과 인간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영영 없어지는 것입니다. 신이 없다는 것으로 판명나게 되면 그것으로 끌고 가고 마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하나님은 죽었고 공산 유물주의가 남았으니, 휴머니즘…. 우리는 메시아가 필요 없다. 사람은 평등이다. 메시아가 뭐가 필요해? 그것은 다 계급적인 관념이다' 해 가지고 모든 것을 완전히 깨뜨려 버린 암흑 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세속 휴머니즘은 종교니 무슨 시스템이니 무슨 전통이니 그런 것은 필요 없다 해 가지고 구시대 신시대로 분립해 가지고 프리섹스니 호모섹슈얼리티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난장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좋다고 하지만 동물적이다 이거예요. 사탄이 마음대로 다 만들어 놓은 세계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설 데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언제 하나님을 다시 찾아요? 종교가 무너지고, 민주세계가 망하게 되었고, 가정이 부패하고, 2세들이 전부 다 똥구더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4천 년 동안 탕감해서 겨우 세계적 판도를 세웠으나 기독교로 말미암아 또 잃어버렸으니, 통일교회는 그것을 재탕감하기 위해서 40년간에 8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민주주의시대에, 이때에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올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재림시대에 동양문명권과 서양문명권이 하나로 묶어져야

성경상에 나타난 6천 년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느냐? 교재를 만드신 거예요. 종의 종의 교재, 종의 교재…. 이와 같은 길을 가는 놀음을 해 가지고 세계 판도까지 끌고 나오는 역사가 총합한 종교 역사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성경과 원리에서 배웠지요? 구약 전 시대는 종의 종 시대,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 그다음 양자의 시대인 기독교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서자와 같은 입장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는 서자의 인연을 맺어 주는 거예요, 이것들을. 어미 애비가 다르다구요. 한쪽이 다르다구요. 통일교회에서 하는 것은 여기 서자에서부터…. 서자가 뭐냐 하면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른 거예요. 한쪽이 다르다구요. 타락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서자하고 직계 자녀가 문제입니다. 가인 아벨 문제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세밀한 이야기는 원리를 다 알기 때문에 넘어가자구요.

구약 신약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런 단계를 확실히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6천 년을 연결해 가지고 보고 잴 수 있는 개념을 갖지 못해요. 그래서 메시아라는 한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이것을 축소시켜서 이 개념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싸워서 이겨 가지고 승리의 방패를 가져 가지고 비로소 대표적인 개념의 주체로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앞에 두고 기도할 때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절대 위하고 아버지를 절대 사랑한 대표자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셉 가정하고 사가리아 가정이 하나되어서 예수님이 결혼만 했더라면 가인 아벨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국가적 차원으로 올라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모든 것이 다 끊어져 버렸습니다. 전부 무너져 버렸다 이겁니다.

그것은 재림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볼 때 두 가정, 즉 하나는 서구 사회요 하나는 아시아 사회, 동양 사회입니다. 이것이 두 형제라는 거예요. 쌍동이입니다. 지구상의 쌍동이예요. 그래서 동양에서 서구로 가야 할 것인데 이것이 까꾸로 돼 버렸어요. 동에서 서로 가야 할 것인데 서에서부터 꺼꾸로 동으로….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영적 세계를 기준삼고 거기에 실체세계를 이어 가지고 아시아 문화권과 서구 문화권을 결합한 그 기반 위에 새로운 이 서구문명에서부터 본래 출발하려 했던 아시아의 문명권이 시작되게 됩니다. 역사는 여기에서 바꿔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가 죽지 않았다면, 예수 당시에 예수를 중심삼고 12지파가 하나되었으면 지금의 아랍권이 그때 통일되었을 것이고, 아랍권이 통일되면 자연히 로마 강국을 대하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아랍권 자체는 인도문명권과 중국문명권을 연결한 그 기준에서 아랍권을 중심삼고 중국 종교와 인도 종교가 가인 아벨같이 하나되어 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하여 로마를 흡수할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본래의 뜻이었는데 로마로 들어가 핍박의 길, 역경의 길을 걸어 거꾸로 올라온 것입니다. 그런 탕감길을 통해 가지고 지금 미국 문화까지 와 가지고 아시아로 접어들 수 있는 끝날이 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을 심고 교회와 가정을 재부흥시켜야

지금 서구문명권에 있는 젊은이들이 전부 다 아시아문명을 동경하는 것도 섭리적 의의가 이와 같이 전환해서 상봉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역사적 방향이 있기 때문에 필시 이렇게 안 되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센터로 해서 본래 해야 되는 겁니다.

일본이란 나라가 왜 저렇게 되었느냐 하면, 아시아문명권을 연결하는 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센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아시아가 연결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일본이 문제입니다.

사탄은 미국과 일본이 합하는 것을 반대하고 아시아의 연결도 반대하는 놀음을 합니다. 사탄은 경제문제, 외적이예요. 지금 미국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미국법을 중심삼고 일본에 대해서 들어오지 못하게 견제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평양에 있는 모든 나라, 일본과 한국, 말레이지아, 인도, 대만에 대해서 미국이 브레이크를 걸려고 합니다. 이 위기일발적인 종말시대에 미국이 큰 오점을 범하는 시점에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고위층에 있는 그들은 전부 다 공산주의적 관념,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예수가 필요 없다고 하는 휴머니즘과 세속적 휴머니즘을 주장하는, 모든 인륜 도덕을 부정하는 패들입니다. 이들이 아시아에 대해 견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런 위기가 있겠기에 미리 레버런 문을 미국 땅에 보낸 것입니다. 이런 위험천만한 사조가 하나님 섭리 앞에 나타나겠기 때문에 이렇게 레버런 문을 미국에 보내 가지고 구약성경 신약성경이 다 쓰러진 것을 재건하게 하고, 미국의 가정이 파탄된 것을 재건하게 하고, 미국이 하나님 사랑에 의한 주권을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게 하기 위한 사명에 영향을 주게 하신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탄은 모든 것을 그의 사랑 주관권에 넣고 교회도 항상 콘트롤하고 가정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다 부서져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없습니다. 가정도 다 망가지고…. 레버런 문이 왜 왔느냐? 그걸 정화해서 재창조하려고 왔습니다. 그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 줘야 되겠고, 교회를 재부흥시켜야 되겠고, 가정을 재부흥시켜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3대 타이틀을 갖고 나타난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시아와 서구문명을 하나로 묶으려고 하는데 사탄이 가로 막고 파괴하려고 하니 레버런 문이 아시아의 문명의 핵을 미국에 가져 와서 분립된 여기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다시 접붙이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한국과 일본과 미국은…. 지금 한국과 일본만이 공산권의 영향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 외는 다 공산권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로지 한국과 일본만이 영향을 안 받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짓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한 것이 뭐냐? 어떻게 중공을 끌어들이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공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이웨이 시스템을 선포하고 이렇게 기도하며 나왔는데, 지금에야 돌아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의 역사시대의 문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미국이 지금 일본을 견제하는 데 어디를 통해서 하려고 하느냐? 중공을 통해서 브레이크를 걸려고 합니다. 일본이 중공을 통하게 되면 산업 분야라든가 경제가 부흥될 것이기에 미국이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외교정책을 반일정책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일본을 견제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경향으로 가면 위험합니다. 큰일난다는 거예요.

미국이 이런 경향으로 나올 것을 나 자신이 예상했기 때문에 중공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백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선생님이 배후에서 공작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 이번에 미스터 곽이 두번째 갔다 왔습니다. 이제는 사인할 단계입니다. 결정해라. 빨리 결정해라 이겁니다. 국가적 차원, 세계적인 차원을 갖추어 가지고 재까닥 잡아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을 콘트롤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박수)

타락함으로써 갈라졌던 문화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니카라과 문제도,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라틴 문화권과 앵글로 색슨 문화권이 완전히 분립되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과 원수가 될 수 있는 판국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남미가 미국 레이건 행정부와…. 그렇기 때문에 니카라과 문제를 놓고 감옥에서 레버런 문이 목을 걸고 싸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미국과 중남미를 위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의회가 1,400만 불의 니카라과에 대한 지원을 보이코트한 것을 7주 이내에 레버런 문을 센터로 해 가지고 미국 여론을 뒤집어 엎었다 이거예요. 내가 책임진다구, 내가. (박수) 레버런 문한테 미국이 들이맞은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걸 도움으로써 미국 의회와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민이 똥개가 된 것입니다. 내가 미워서라도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웃음) 이 레버런 문을 사탄도 미워하고 세큘러 휴머니스트도 미워하고 공산주의자도 미워합니다. '아이구! 레버런 문, 틀림없이 1,400만 불을 1주일 이내에 수표로 낼 힘이 넉넉한데…' 힘이 있는 것을 아는 거예요. 보희, 며칠이었나, 그날이? 「6월 6일이었습니다. 6월 5일에 말씀하시고 6일에…」 6월 5일이야! 6일이 아니야. (박수)

미국 언론계가 얼마나 악한가 보라구요. 이런 역사적인 사건을 하나도 보도 안 하고, 감추고 쓸어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쓸어 버릴 수 없습니다. 쓸어 버릴 수 없어요.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 역사에 남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미국이 이것을 실패했더라면 나가떨어지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밥이 되어 가지고 레이건이 지금쯤 형편없이 몰리는 자리에서 허덕일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하나님편으로 끌어들이면서 기독교를 끌어올려서 묶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내가 나오는 날(댄버리 출감일), 8월 20일 뱅퀴트였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배후에서 정치를 한다 하는 사람들을 다 엮어 가지고 외적 기반과 내적 기반을―40년 전에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판도권을 40년 후에―레버런 문 혼자 천신만고해 가지고 비로소 지상에 현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것을 명실공히 연합시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영적 기독교의 문화권과 실체적 문화권의 출발인 이 통일교회가 비로소 상봉의 센터에, 즉 선생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예수 때에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복귀할 수 있는 세계사적 기준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때는 다 얻는 거예요. 다 찾는 겁니다. 가정으로부터 모든 사회를 전부 다…. 모든 여론이 레버런 문에게 집중하는 시대로 넘어왔다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 기독교문화권과 실체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아벨적 기독교 문화권인 통일교회가 만나 가지고 하나되어야 영육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선생님이 서야 됩니다. 미국과 통일교회가 하나된 기반 위에 선생님이 서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레이건은 세계를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를 모릅니다.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를 모릅니다. 단 한 사람 안다면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레이건도 나와 의논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세계를 망친다고 보는 거예요. (박수) 이런 때가 된 거예요. 역사는 아시아문명권과 서구문명권의 사조가 교체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서구문명의 주도권 시대는 지나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통일권 문화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을 이 세계 그 누구도 모른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이 지배하던 세계를 하늘이 지배하기 위해서는, 아담을 심었으니 아담 국가형이 세계에 나타나야 되고 해와로부터 시작했으니 해와 세계형, 그다음에는 가인 세계형과 아벨 세계형 국가가 나타나 가지고 비로소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된 전통적 문화기반이 새로이 만들어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문화권 출발이 불가능한 것이요, 하나님의 뜻인 지상천국 출발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무니들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돼요.

타락 이후 아담 해와 가인 아벨로 갈라졌습니다. 그들이 서로 원수가 되었고 사탄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결실기를 맞은 가을격인 이때에 네 종류의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담 국가, 해와 국가, 그리고 두 천사장 국가. 천사장 국가는 두 종류의 천사장인 타락한 천사장과 하늘편 천사장이 지상에 가인과 아벨의 대표격 국가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아담의 자녀인 가인 아벨…. 그것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런 것을 상징으로 해 가지고 나타난 아담 국가형이 한국입니다.

악한 세계를 타개할 수 있는 분은 메시아뿐

본래는 오시는 주님 앞에 있어서 영국이 해와 국가가 되고, 아담은 오시는 주님이요, 그다음에는 미국이 아들이 되어서, 아벨이 되어서 자유세계의 원수 국가인 일본 독일 이태리 추축국을 중심한 가인권을 흡수해 가지고 하나의 권을 이뤄야 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재탕감해야 돼요. 기독교 문화권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이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아벨적 천사장 국가, 가인적 천사장 국가를 설정해 가지고 탕감해야 합니다. 이것이 갈라졌으니 하나되어야 됩니다. 독일하고 영국을 보더라도 서로 원수들입니다. 미국하고도 전부 다…. 전부 다 앵글로 색슨 민족이 원수들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으로서 하나의 국가가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 기독교 문화권이 반대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사탄편에서 찾아오려니 사탄편의 대표 국가 일본과 독일을 세워 놓고 그리고 미국이 아벨 입장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미국을 아벨 입장에 세워 가지고…. 이 나라들은 제2차대전 때 전부 원수들이었습니다. 일본하고 한국이 원수요, 일본하고 미국도 원수요, 미국과 독일도 원수입니다. 원수 국가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담시대에 타락하여 원수로 갈라졌던 넷이 하나되면 사탄은 이 세계적 기반 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이 없어지게 되니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하나 만드느냐? 세계적 무대인 미국에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책임자, 일본 책임자 다 몰아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독일을 중심삼은 구라파 책임자들 다 몰아와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 네 나라가 한 나라로 통일돼야 됩니다, 한 기반에서. 이것이 우리가 미국에서 할 일입니다. 한국 지도자들이 온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은 '우리는 한국 책임자 필요 없다' 하는데 이 말이 맞아요, 틀려요? 「틀립니다」 '우리는 일본 책임자 필요 없다' 하는데 이 말이 맞아요, 틀려요? 「틀립니다」 '우리는 독일 책임자 필요 없다' 하는데 이 말이 맞아요, 틀려요? 「틀립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우리는 하늘 전통을 이 미국 땅에 세우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이 기반이 서지 않고는 지상천국이 건설되지 않아요.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천국이 출발합니다. 그 원수 국가, 그 국민을 기반으로 해서 시작됩니다. 타락 이후 아담, 해와, 가인, 아벨이 원수되어 세계적으로 갈라졌는데, 한국은 종적인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독일은 횡적인 동서로, 공산주의와 민주 양진영으로 갈라졌습니다. 이 두 경계선을 어떻게 해결지어 하나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인류의 숙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명이라구요. 이 두 세계의 상황과 이념인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예수 때 좌우편 강도를 놓고 갈라진 것이 역사의 배경이 된 거라구요. 이건 아무도 모릅니다. 그 당시 심어진 두 개, 즉 오른편과 왼편 강도가 아벨과 가인으로 갈라졌는데 한쪽이 가인으로서 하늘편을 대항해 가지고 '우린 하나님 필요 없다' 하며 나온 거라구요. 그쪽 편 세계가 결실할 시대니, 이 악한 세계를 타개하고자 나타난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만이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습니다. 인류를 구할 유일한 길이라구요. 길이 없어요. 희망이 없다구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난 영어가 싫다구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박수)

지금 말하는데 한국어를 잘 배워 둬요. 인류의 모국어라구요. 원래 하늘 세계는 언어가 하나예요. 누가 이랬나요? 사탄의 짓이예요. 사탄은 항상 갈라 세운다구요. 그러니 언어가 나눠진 거예요. 우리가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생각해 봐요. 선생님도 영어를 배운다구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올해 65세예요. 이 나이가 돼 봐요. 매일 까먹기 일쑤라구요. (웃음) 지금도 공부하는데 새 단어가 나와서 사전을 들춰서 애써 기억해 놓으면 저녁이 되고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 일어나면 몽땅 까먹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단어가 생각이 안 나요. 이 머리에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나 공부한다구요. 왜? 타락 세계의 사람을 위해서 지금도 공부합니다.

여러분들은 젊다구요. 끈기도 있다구요. 한번 읽고 기억하면 그걸로 오케이예요. 선생님과는 다르다구요. 척 보고 듣는 것이 녹음기에 녹음이 되듯이 기억되는 거예요. 늙으면 그게 안 됩니다. 1990년만 되어 봐요. 한국어를 배워야 됩니다. 그때는 우리 세계가 되는데 한국말을 못 하면 한국에 못 오는 겁니다. 내가 결정한 겁니다. 왜? 생각해 봐요. 언어 장애예요. 딴 언어로 사는 사람이 어떻게 오나요? 하나님은 그 말을 못 알아먹어요.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그러면 무니들도 다 따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기반이요 전통이 됩니다. 잘 알아 둬요. 변명이 안 통해요. 무니가 한국어를 모르면 배겨나지 못해요. 그게 전통이 됩니다. 배울 거예요, 안 배울 거예요? 「배우겠습니다」

선생님이 계실 때 통일하는 겁니다. 역사에 두 번 없는 기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이 초래된다는 게 결론입니다. 그것은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원리적 관점이예요. 잘 알겠지요? 「예」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원리적 관점이예요. 잘 알겠지요?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건 양념이예요, 양념. 「양념이요?」 양념을 영어로 시즈닝(seasoning;양념)이라고 한다구, 시즈닝. 보희가 이 양념도 모르는구만. 나보다 모르는구만. (웃음)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어

그러면 지금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제는 전체가 하나되었으니, 여기 미국에서 원수들이 하나되었으니 우리 나라를 찾아야 되겠고, 우리 세계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 최후의 전략이 이번 이 활동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라는 뜻은 교육하고 통일해서 세계를 리드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한 점으로 하여 온 세계 사람이 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세계를 끌어당기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대통령을 만들어야 되겠고, 재교육해야 돼요. 교육해서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대통령,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상원의원 하원의원들, 주책임자와 모든 기관장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나라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을 택해 세운 하나님의 뜻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가망성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면 되느냐?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한국은 그런 면에서 7백만 승공연합조직을 완료했고, 일본도 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잘못할 때 내가 척 공격을 하면 앞으로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조직을 완료했다 이겁니다. 이렇게 일본에서 브레이크를 걸 수 있고, 지금은 미국에서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서…. 대통령이 잘못하면 들이 까는 거예요. 장관이 잘못하면 들이 까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들이 까는 거예요. 세큘러 휴머니스트들도 들이 까는 거예요. 싸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람보(Rambo) 대통령이 아니라 검보(Gumbo) 대통령이다 이겁니다. (웃음) 국무성에 있는 사람 전부 다 친소주의고 휴머니스트고 이제 들이 까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현명하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이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미친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친 놀음이지만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큰 놀음이라구요. 미국이 균형을 잃고 있다구요. 내가 그걸 찾으려고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 정부가 암만 해도 안 됩니다. 무니들을 없앨 수 없습니다. 미국 정부가 나를 제거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미국 국민이 내 편이 되었다구요. (박수)

고마운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는데, 여기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사탄편과 하늘편이 하나되는 모양을 워싱턴 뱅퀴트에서 보여 줬다는 거예요. 제리 파웰하고 닥터 조셉 라우어리가 하나되는 역사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리고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이렇게 된 게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이제 뭐냐 하면 통일교회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통령과 미국만 하나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가 다 끝나는 거예요. 안 되면 되게 하는 거예요, 우리가. (박수)

그래서 옥중에서 기성교회를 연합시킴과 동시에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지금 전국 목사 60만 이상을 지도자로 만들자고 하는 것입니다. 21만을 중심삼고 삼위기대만 만들면 63만이 됩니다. 이 계획이예요. 삼위기대, 삼위기대! 7만을 가지고 삼위기대 만들면 21만, 21만을 가지고 삼위기대 만들면 63만이 됩니다. 이것이 정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기반으로 결정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광야시대에 있어서 지금 가나안 복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나라 창건을 위한 기수로 등장한 것이 무니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40년 끝날에 가서 모세가 가나안에 입성한 그 상황과 같다구요. 우리가 세계적 가나안 입성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연결하는 거와 같습니다. 교회 책임자들에게 그걸 교육하는 겁니다. 그것이 결론입니다. 그들이 이해만 하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겁니다. 이해돼요? 「예」

전무니여 행진하자! 집에 머물지 말자! 종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전세계인들이 여러분들을 참소합니다. 여러분들이 활동 안 하면 왜 안 하느냐고 참소합니다. 그런 자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구요. 이상세계도 없고…. 만약 그들이 참소하지 않으면 내가 할 겁니다. 욕하고 참소할 것입니다. 무서운 때라구요. 여러분들은 그게 얼마나 겁나는 것인지 모르지만 복귀섭리가 그걸 목적해 나왔고 선생님이 그걸 40년간 기다려 나온 겁니다. 일생을 걸고 나온 겁니다. 이제 끝날이 온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안 되길 바라요. 이게 하늘의 섭리관이예요. 알았어요? 「예」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때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원래는 7년 전에 했어야 할 것인데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7년 동안을 탕감해 가지고 미국을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원래 1976년 10월 4일이 천승일이었습니다. 8년째예요, 금년이. 만 8년 만에 복귀해 가지고…. 8년째로구만, 재출발수.

40년 전에 레버런 문과 기독교와 민주주의가 하나됐어야 할 것을 통일교회가 재탕감해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실패를 탕감복귀해 가지고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 비로소 세계적 정상인 이 자유세계에 와서 기독교를 연결시키고 미국을 연결시켜서 책임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기준을 세워 나왔고, 그다음에는 새로운 가나안 출발을 명령했습니다. 이것이 옥중 출옥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를 향하던 이스라엘 2세들에게 하나님이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2차적인 재출발을 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고마운 것은 장자들이 죽는 것이 아니라 장자와 차자를 묶어서 차자를 앞세우고, 장자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싸우지 않고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환영하는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이미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를 하나로 묶을 사상은 동양에서 나와야

지금은 미국에 있어서 민주당이나 공화당을 따라갔다가는 망합니다.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망할 자리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육해야 됩니다. 지금 이 운동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써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교회 지도자들을 교육했고, 그다음에는 정치 지도자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주책임자들을 전부 다 교육시키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 하원의원, 중앙의 상원의원…. 하지 말래도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중앙 국회 의사당에 가 가지고 상원의원 뭐 하원의원한테도 하지 말래도 안 하면 거기 앉아 있는 녀석들 전부 다 모가지 자를 것입니다. 이 말 듣고 레이건이 정신 차리고 FBI, CIA가 정신 차려 가지고 빨리 국회 의사당에서 카우사(CAUSA) 교육을 하면 살 것입니다. 그대들이 암만 큰소리해 봤자 앞으로는 그대들의 말 안 듣고 레버런 문의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때가 그래요. (박수)

미국이 다른 나라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미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 백성, 혈족이 다르고 피부 색깔이 다른 백성에게 관심을 안 가지면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만이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방 팔방 미인이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은 흑인의 말을 듣고, 아시아 사람의 말을 듣고, 스페인 사람의 말을 듣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미국이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망합니다. 이들이 합하여 쫓아낼 것입니다. 하나의 사상 이념 주의로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망하지 않습니다. 몇 년만 두고 보라구요. 이것이 정치적 발언이라 해도 좋다 이거예요.

구약시대에는 왕이 잘못하면 선지자가 왕을 들이 쳤습니다. 정치 잘못하면 치는 거라구요. 그것이 예언자의 사명이요, 구약 성경의 선지자의 사명이 아니었느냐 말이예요. 들이 치는 거예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가르침을 따라야 됩니다. 그게 싫으면 끝나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 뜻이예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확실히. 무니들은 이렇게 심각한 사명을 하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갔다가 나와서 여러분들에게 확실히 가르쳐 주고 이것을 확정짓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역사 내용을 중심삼고 확실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벨베디아의 선언이 될 것입니다.

서양과 동양, 이 쌍동이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서양문명과 동양문명, 이 쌍동이가 싸우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 만드는 운동을 여기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는 나를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아시아 사람은 레버런 문을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여기서 이 서양 사람들을 하나 만들어서 가게 되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쌍동이가 태중에 있을 때 둘이 이렇게 앉아서 싸워요? 어떻게 싸워요? 이렇게 마주 앉아 있어요? 어떻게 하고 있어요? 엄마, 쌍동이는 어떻게…. 「그것도 막이 있잖아요」 글쎄, 그 막이 있지. 막이 있는데, 어떻게 있나? 하나는 위로 머리를 두고 하나는 아래로 머리를 두나? 아니면 마주 앉아 있나?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거 어때요? 여기 간호원들, 대답해 보라구. 어머니 자궁에서 쌍동이, 형하고 동생이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누가 형이예요? 역사를 봐도 한국이 형, 동양이 형입니다. 5천 년, 6천 년 역사를 보더라도…. 이스라엘도 동양 아니예요?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불교도, 힌두교도, 기독교도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는 전부 다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예수는 어디예요? 서양이예요, 동양이예요? 「동양입니다」 희랍까지도 아시아권에 들어가잖아요, 희랍까지도? (웃음) 통일교회는 어디에서 나왔어요? 「아시아」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그러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아시아에서 나오지 않으면 가짜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가짜란 결정을 보게 됩니다. 진짜가 아니라 모방입니다. 통일사상이란 것은 진짜 근본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동양이라는 게 옳은 것입니다. 이 말에 서양 사람은 반대지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이예요, 나무를 길러 놓은 주인입니다. 그런데 나무를 길러 놓으니까 원숭이 새끼들이 거기에 올라가서 재롱 피우면서 자기 자랑을 한다는 거예요. 자기 자랑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웃고 있어요. '야, 이놈의 새끼들아! 내가 나무를 심어 놓았으니 거기에 올라가서 자랑하지, 나무가 없으면 자랑할 게 뭐야?' 딱 그 격이라구요. 자기들이 다 한 줄 알거든요. 그래서 자랑합니다. '어때, 너희들은 못 하지? 이렇게 못 하지?' 이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허허허허…' 웃는 거예요. 똑같습니다. 서양인은 '우리는 위대한 서양인. 우리가 모든 걸 통치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걸 보시고는 '하하하…'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냥꾼이 돼야 돼요. 총을 쏘아서 하나하나 떨어뜨리면서 빵빵빵 하는 게 좋아요? 「예」 그게 공산주의예요. 빵빵빵…. 그래서 누가 뒤에 와 가지고 '그러면 안 돼, 안 돼!' 하는데, 이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같은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모두 싸워야 됩니다. 이렇게 공산주의자들이 미국한테 발사를 한다구요. 모두 무서워한다구요. 그렇지만 그들은 사냥꾼을 몰랐다구요. 이들이 저 뒤에 있어요, 웃으면서. 이들이 '그러면 안 돼! 싸우지마' 그러는데, 미국 사람들은 '오, 웰컴! 웰컴, 코뮤니스트!' 하는 거예요. 그게 미국식이예요. 어때요? 모두 확실해요? 이제는 알았다구요.

그런 때이니만큼…. 지금까지 천승일이 천대받았습니다. 천승일이 지금까지 이 미국에 있어서 천대를 받았지만, 8년째 맞는 이날이 오기 때문에…. 전부 다 모이면 지장이 있기 때문에 사업 대표자로 해서 말이예요, 주책임자들을 전부 다 데려다가 때려 몰아야 할 텐데, 전부 다 모이면 지장이 있으니까 할 수 없이 사업부 사람들을 오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30일부터 1일, 2일, 3일, 4일 하니까 허리가 아파서 야단하고….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맨 처음에는 좋아하더니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지나니까 싫증이 나서 전부 도망가려고 해서 어저께 돈을 주어 가지고 어디 도망갔다 와라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선생님이 생각을 달리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교육을 잘못했구만!' (웃음)

그래서 다시…. 이게 다 교육이 필요하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천승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과 신선한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너무 노느라고 잠도 못 자고 온 녀석들이 있으면 졸 것이라구.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땀을 흘리며 큰소리로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땡큐, 파더」 (박수)

하늘의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할 통일교회

자, 이제는 간단히 천승일에 대해서…. 그러니까 이런 말이예요. 6천 년 동안 하나님이 그렇게 보여 주었지만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판세가 이렇게 됐기 때문에 다 수습하려니 할 수 없이 한 사람의 표준으로 하여금 개인완성 표준, 가정완성 표준, 종족완성 표준, 민족완성 표준, 국가완성 표준, 세계완성 표준, 그 피라밋 같은 표준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보여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레버런 문이 40년 동안 마련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모든 것, 노아로부터 아브라함, 야곱, 모세, 세례 요한, 예수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모든 역사적인 대표자들을 다 보여 주었지만 지금 다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전부 다 개척했느냐? 그들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놀음을 해오셨다는 것입니다. 종의 종 노릇을 해서 개척했고, 그다음에는 종의 노릇으로, 양자의 놀음, 서자의 놀음, 그다음에는 해와의 책임, 아담의 책임을 다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은 6단계예요.

지금까지 뭐냐 하면 이 아벨, 세계적 아벨 대신 책임을 해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가 아벨의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세계적 아벨의 대표의 길을 혼자 개척해 나왔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하고 통일교회가 모르니 선생님이 직접 책임을 지고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아벨이 실패했던 것을 전부 다 가누어 가지고…. 아벨을 대해서 역사적으로 때때마다 싸워 온 사탄은 살아 있기 때문에, 그 사탄이 역사를 탕감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 시대 시대마다 이겼던 그 경력을 갖고서 '네가 이처럼 내 공격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그 공격은 전부가 세계적이예요.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세계적이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인 입장에서도 세계적인 이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사적인…. 기독교가 환영하지 못하고 민주세계가 반대함으로 통일교회는 이렇게 세계사적인 반대를 받지 않을 수 없는 운명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 레벨, 가정 레벨, 종족 레벨, 국가 레벨, 세계 레벨, 천주 레벨….

그렇기 때문에 천주세계에 있어서 아벨의 책임은 뭐냐 하면 지옥문까지 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댄버리에 가서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지옥과 천국을 잇는 하이웨이를 만드는 놀음을 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사탄세계가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는 가서 우리의 소유를 찾아야 되겠으니 지금 전체가 동원하는 것입니다. 수확기에는 어머니 아버지는 물론 아들까지도 병이 나기 전에는 전부 다 나가서 수확을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이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원리적 관점에서 결론짓게 될 때, 이는 역사상에 최후의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후의 수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왜 붙들어야 되느냐? 레버런 문이 왜 필요하냐? 탕감길을 넘어간다는 거예요. 다 싸워서…. 다시 말해서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 갈라진 모든 것을, 사탄이 전부 다 갈라 놓은 것을 통일시킬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오면, 개인적으로 결실하면 가정적으로 나가고, 가정적으로 열어 놓으면 종족적으로…. 이런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걸 열어 놓으면 여기 전부 다…. 지금은 어디에 와 있느냐? 여기에 와 있습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이 아벨이라고 하게 되면 이 나라는 가인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탄편도 마찬가지예요. 사탄편도 이중으로 되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통일교회는 미국 정부를 대해서도 그렇고, 사탄세계를 대해서도 그렇고, 전부 다 선(線)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모스크바에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위성국가에도 있습니다. 언제 그렇게 만들었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앞으로는 언론계가 모르는 비밀적인 소스(source)는 레버런 문의 조직을 통해서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언론계를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은 뭐냐 하면, 산 이 역사시대에 모든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종의 종과 종이 어떻게 가야 되는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가서 하나되어야 하는가를 보여 주기 위한 놀음을 지금까지 해온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와서 전부 다 이뤄 놓아야 나중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가지 그 외에는 없습니다.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그래야 돼요? 거짓 부모가 이것을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이걸 다 통일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하는 일을 모릅니다. 보희도 모르고 다 모르는 가운데서 이루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 미스터 곽, 이들이 다 통일교회를 움직여 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들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입니다.

선생님이 박보희나 미스터 곽이나 닥터 더스트나 누구 누구의 말을 듣고 의논하게 되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 이전에 의논할 상대가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타락 전에 아담 해와에게는 의논 상대자가 없었어요. 아담 해와밖에 없는 것입니다. 둘밖에 없었습니다. 아들딸이 있었어요? 에덴동산에 사람과 같이 있었던 것은 천사장밖에 없었습니다. 타락시킨…. 부모님이 누구의 말을 듣겠어요? 누구와도 의논 못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미국 책임자들이 와서는 '아버님은 한국 책임자, 일본 책임자와는 장시간 대화를 하시고…' 이런다구요. 가끔 닥터 더스트가 와서는 '아버님, 미국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합니다' 이러는데 이게 잘하는 게 아닙니다. 원리적이 아니라구요.

생각해 봐요. 여기가 에덴이예요? 미국에 천국이 있어요? 「없습니다」 에덴동산에는 두 사람밖에 없다구요. 레버런 문이 누구와 의논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거예요. 하나님도 원하지 않습니다. 종적 기준이 서지 않아요. 선생님은 종적인 기준을 먼저 확실하게 세워 놓은 다음에 횡적인 기준을 세우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적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서양에서는 글을 쓸 때 횡적으로 쓰지만 동양에서는 종적입니다. 책을 읽을 때에도 반대라구요. 재미있는 것은 여기에 와서 보니 자는 것도 배를 깔고 엎드려 자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게 자면 동양에서는 병신 취급해요, 병신. (웃음) 참 재미있는 것이 많아요. 부르는 것도 한국 사람은 이렇게 오라고 하는데 여긴 전부 다 이렇게 합니다. (손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말하는 데도 영어는 주어, 그다음에 동사, 술어인데, 한국어는 주어, 술어, 동사입니다. 까꾸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글 쓰는 데도 여기는 왼손으로 씁니다. 여기에는 왼손으로 글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왼손으로 어떻게 쓰는지…. 아시아에서는 왼손으로 쓰면 병신이예요. 병신 취급합니다. 한국에서는 결혼할 때, 왼손 쓰는 사람이면 그 문중으로 시집 안 가겠다고 그럽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웃음) 또, 밥을 먹는 데도 동양 사람은 소리를 안 내고 맛있게 먹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소리를 내고 먹습니다. 전부 다 반대예요. 여기서는 소리를 안 내고 먹으면 기분 나빠한다구요. 도적질해다가 먹는 것처럼 말이예요. (웃음) 그게 사실이라구요. 반대예요. 전부 반대입니다. 그거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서양 사람이 만들지 않았어요.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하나님이 만든 거예요. 오랜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갈라진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자, 이제 아까 말한 것에 대해서 결론짓자구요. 하나님이 바라던 개인적 완성, 가정적 완성,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완성을 해 가지고 즐거워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 즉 세계 가정기반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런 것을 만들기 위한 것이, 끝날에 사탄이 멸망하게 만든 이 세계 가운데 일어난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 사랑을, 레버런 문이란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갈라진 여기에 와 가지고 이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담을 헐어 왔습니다.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을 참사랑을 가지고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여기에 올라와서….

하나님을 대신해 종의 길을 개척해 왔다구요. 종의 길을 개척했고, 그다음에는 양자가 가는 길, 즉 양자가 어떻게 해야 산다는 것, 그다음에는 서자가 어떻게 가야 산다는 것, 여자가 어떻게 가야 산다는 것, 아담이 어떻게 가야 산다는 것을 중심삼고 개척해 나온 거예요. 하나님도 절대자이지만 사람을 싫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교육하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당신 사랑 못 찾소' 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잡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여기에 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실체로 이 놀음 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 40년 역사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사탄이, 기독교와 민주세계를 대표하는 한국의 기독교와 한국 나라가 지금까지 반대합니다. 끝까지, 40년 동안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떨어지면 안 됩니다. 따라오면서 반대해야 사탄도 세계적으로까지 레버런 문을 반대했다는 조건이 되고, 그러면서 세계가 전부 다 한국에서 반대한 재료를 가지고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레버런 문을 총공격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1976년까지가 그 절정의 최고봉이었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반대하던 그 모든 재료를 갖다가 세계가 써먹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지금까지 이걸 중심삼고 레버런 문을 때려치우고 전부 없애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맨 나중에는 공산세계를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날이 오기 전까지 공산당의 멸망을 선포하고, 다 선포했습니다. 학계에서 선포하고, 회의를 통해 선포하고…. 공산당, 소련 멸망 선포를 다 했습니다. 이번에 베이루트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소련인이 납치되어 가지고 두어 놈이 죽었습니다. 소련 스파이가 죽고 이러는 것도 다 선생님이 옥중에서 나온 40일 기간에 있어서 민주세계가 부활할 수 있는 부활권으로 들어가게 되는 징조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또, KGB가 영국, 미국, 독일, 구라파 등 전세계에서 토벌되는 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CIA에서도 공산 KGB조직이 지금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레버런 문을 망쳤기 때문에 전부 다 복수 탕감이예요. 언론으로 날 공격했으니 언론기관을 통해서 공산당, 미국의 세속 휴머니즘, 휴머니스트 이놈들을 공격하는 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을 원수들이 제일 미워합니다. '아이구, 이 레버런 문, 이 레버런 문! 이 녀석을 없애야 할 텐데' 해 가지고 감옥에까지 보내고 했지만 국민이 다 떨어지니 큰일났거든. 큰일났다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암만 해봐라. 레버런 문이 오늘도 무슨 이야기 할까 하고 말이예요…. 뭐 이제는 CIA도 우리와 많이 가까와졌어요. KGB가 뭘할까 보는 거예요. KGB와 공산당 망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KGB가 와서 뭘하나 하고 보고 있다구요. 뭘하긴 뭘해? 공산당 망치고 사탄 망치는 놀음 하지. 이들의 본부는 사탄세계에 있지만 우리 본부는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박수)

아무리 해보라구요. 이제는 인류가 누구를 따라가겠어요? 이제는 인류가 레버런 문을 따라간다구요. 이미 약소민족들은 레버런 문을 따라오게 돼 있어요. 다 해놨다 이겁니다. (박수) 보라구요. 내가 남미에 가게 되면, 남미 모든 국가가 연합해 가지고 환영하겠다 하더라도 '어, 레버런 문! 기분 좋다' 이러지 않는다구. 난 그런 것 원치 않습니다. 구라파 가게 되면 불란서면 불란서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 환영대회를, 세계가 놀랄 환영대회를 할 텐데 오라고 해도 안 간다구요.

또, 미국 국민들이 '오! 레버런 문, 우리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노'라고 다 했는데. 이것도 '노' 해야 되겠나, 예스 해야 되겠나? 「예스」 이놈의 자식들…. 조건이 있다 이거예요. 한국과 일본을 앞세우고 환영을 해라. 그러면 내가 예스라고 대답한다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내가 이 놀음을 해 온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교육해 왔습니다. 그 한국은 남한만이 아니라 북한까지 포함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 책임지고 하라는 겁니다. 그럴 때는 내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걸 반대할 소지가 있나니, 이 무니들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미국이 다 싫다고 하고 무니들만 환영하니, 미국이 망할 수 있는 기반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미 전통이 세워졌기 때문에 무니들은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따라올 수 있고 미국이 환영할 때는 내가 오케이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독일까지 데리고 와라 이겁니다. 이거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미국 일본 독일 경제왕국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면 지상천국 만들기가 얼마나 쉽겠어요? 레버런 문의 두뇌가 놀랍지요? (박수) 미국 대통령이 암만 해도 안 돼요.

그러나 불원한 장래에 이렇게 될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전진하자! 누가 이 길을 막을소냐! 아무도 없습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희망이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최고 지성인들을 다 연결시킨 것을 여러분들은 몰랐지요? 보희는 물론 통일교회 지도자들도 잘 몰랐다구요. 선생님이 지상에 천국기반을 세우기 위해서 정치적, 경제적, 과학적, 문화적인 기반을 세운 겁니다. 하나님과 함께…. 잡음을 감수하면서 단시일 내에 이런 명성을 얻은 거예요.

그래서 이번 수련회 때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원리적인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이번에 교육을 통해서 많이 가르쳐 줬다구요. 선생님이 누구며 무엇을 하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다구요.

매스컴들이 나를 한국의 선교사니 사업가니 했다구요. 알고 있습니다. 그런 비난들을 다 듣고 있는 거예요. 2차대전 이후 그런 소리를 들어 왔습니다. 그것들을 다 극복한 후에 나타난 겁니다. 누가 따라왔나요? 무니만이…. 북극과 남극을 연결하는 종선을 그어 놓은 겁니다. 이제는 굉장한 반경을 긋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발해요.

센터는 딱 하나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이 모든 것이 오직 한 점에서 결집됩니다. 이 한 점에 뭉치지 않으면 힘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연장해야 상대적 힘도 발생합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진짜 주체란 진짜 상대와 합해서 구심점을 갖게 됩니다. 거기서 구심점이 생기는데 좌우, 상하, 전후가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이 원리적 관점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 보라구요. 본인이 참사랑의 자리에 서 있는지 물어 보세요. 그 자리에 와 있어요? 여러분 마음은 '노' 합니다. 어느 책임자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묻기를 '그 자리에 와 섰나?' 이러면 대답은 뭐예요?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노! 아니라구요. 선생님 말씀을 알아듣기 전에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확실히 들을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 개인이 그 사랑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면 가정 단계에서는 어떨까요? 예스예요, 노예요? 「노」 그렇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매사가 똑같습니다. 가정 단계라는 것은…. 종족단계는 어떨까요? 종족은 통일식구들입니다. 이스트 가든에는 한국 식구뿐만 아니라 일본 식구도 있습니다. 다 같이 어울린다구요, 가정 체계에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있는 거라구요.

세계 단계는 어떨까요? 선생님은 미국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 활동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금도 갑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탕감권에서 어떻게 일치해서 일해 나가야 된다는 걸 잘 모른다구요. 그런 개인권에 있어서도 여러분들은 그 시간을 잘 몰라요. 위치도 그렇고, 연결이 안 됩니다. 그런 기반이 없습니다.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기반이 다 그렇습니다.

언제 이 기반을 탕감할까요? 여러분들은 언제나 이걸 탕감하길 원합니다, 세계적 차원에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인 단계가 아니라 세계적인 단계에서….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승리한 그 자리를 여러분들이 상속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마지막 때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선물로 주려고 하십니다.

댄버리의 희생으로 승리한 통일교회

그래서 이번에 천승일이 무엇이냐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천승일은 원래 1977년도에 해야 할 것이었는데 8년만에 오늘 이 미국을 중심삼고…. 닉슨이 내 말만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망하지도 않았고 쫓겨나지도 않았다 이겁니다. 그 닉슨으로 말미암아 포드, 카터, 레이건까지 4대, 언제든지 선생님이 거기에 개재했습니다. 닉슨도 선생님 때문에, 포드도 그렇고, 카터도…. 카터 목을 자른 것도 내가 선동한 것입니다.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될 때 선두에서 공을 세운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이런 말 듣기 싫거든 나한테 오라구, 이놈의 자식들! 레이건 대통령 만나면 내가 이야기를 해줄 겁니다.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이번에도 뉴스 월드, 뉴욕 트리뷴을 통해서 전부 다…. 다음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찾아오나 안 오나 보자 이거예요. 요즘엔 대통령 후보 되겠다는 사람들이 '보희 박, 보희 박' 하면서 어디서 좀 만나자고 야단입니다. 내가 외적으로는 나타나지 않았어도 내적으로는 다 한 겁니다. 이젠 알겠지요? 「예」

오늘날 이와 같은 승리의 결과를 통해 가지고 맞은 것이 천승일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개념의 교재인 레버런 문을 절대 신봉하고 절대 하나되는 원칙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천승일을 축하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승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여기 참석했지만, 선생님의 말을 듣고 천승일의 의의가 이렇게 크다는 걸 이제는 알았다구요. 끝나기 전에 진짜 알았으니, 이 모임의 의의를 알고 이와 같은 개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통일교회는 핍박의 고개를 다 넘어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잃은 고개를 로마 원로원에 가서 세웠더라면 기독교의 4백 년 핍박이 없고 2천 년 역사 없이 타고 넘어갔을 텐데, 이걸 못 했기 때문에 피를 흘려 가면서 순교의 역사를 엮어온 거예요. 이걸 알기 때문에, 나는 살아생전 청산해야 할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이런 싸움을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각국의 선교에 있어서 피흘리고 핍박받는 고개를 다 넘어갔습니다.

이 땅 위에 참사랑의 씨를 뿌리기 위해 싸워 나가라

이제부터는 통일교회에 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봄이 찾아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씨를 뿌려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씨를 뿌려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씨를 뿌려야 됩니다. 무슨 씨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씨입니다. 그 씨를 세계에 뿌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참부모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의 혈통을 연결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그런 혈통을 세울 수 있는지를 모릅니다. 어떻게 그런 혈통을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직 축복에 의해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는 다른 종족들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늘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한 인간은 사탄을 중심삼고 혈통이 이어졌지요. 그건 사탄의 전통입니다. 완전 반대예요. 이것을 하나님의 혈통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만 되면 사탄이 참소 못 하고 관계맺을 수 없습니다. 확실해졌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리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혈통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핏줄에 참피가 흘러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연결되고 참부모에게 연결된 피가 흘러야 된다구요. 그래요?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항상 '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혈통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 봐요. 나뿐만이 아니라 나의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그렇다고 생각해 봐요. 우리가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우리 편으로 끌어와서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편으로 끌어와야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이해돼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거예요. 한 가지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고 있는 거예요? 「예」 하늘의 혈통을 갖고 있어요?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혈통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세계의 최후 종말 기반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사탄의 혈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자르나? 급선무는 그걸 부정하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전부를 부정해야 됩니다. 사탄의 기반이거든요. 개인을 부정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상, 개념, 지식, 모든 것을 다 부정해야 됩니다. 본연의 아담 해와가 그 개념을 설정치 못했다구요. 타락한 후 다 모르게 된 겁니다. 그러니 가정개념, 사랑개념, 지식개념, 재산개념, 모든 것을 다 잃게 됐다구요. 그들이 하늘의 모든 것을, 사랑까지도 다 소유했었는데 다 잃은 겁니다. 지금 완성기에 다다라 가지고도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지 못했습니다. 그 점은 하나님만이 아신다는 겁니다. 같은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타락성을 이어받고 있어요. 여러분들을 보면 사고방식이 전부 다 '나'라고 하는 것을 중심삼고 있어요. '나는 교회 식구다. 나는 신앙인이다. 나는 학자 집안 출신이다' 한다구요. 하나님에게는 그거 다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사탄의 개념이라구요. 먼저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진짜 신앙길이란 나를 부정하는 것이요, 봉사, 희생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그걸 싫어하지요.

희생, 봉사는 다 싫어하는 단어요, 일입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그렇지만 왜 이걸 이렇게 강조하는 줄 알아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께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인 그런 길을 제시하는 겁니다. 알아듣겠어요? 모든 걸 부정하라구요. 사람들이 전부 다 이걸 안 따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따라 하게 만드실 겁니다. 하나님이 다 시키실 겁니다. 한국 간부, 일본 간부가 다 싫어하더라도 그 자리로 몰아붙일 것입니다. 부정, 부정하는 자리로.

그 자리에 가면, 그 점에서 사탄을 극복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반대쪽으로…. 하나님이 그러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박해를 환영한 겁니다. 1976년을 기점으로 해서 전세계적인 핍박이 몰려온 겁니다. 공산주의, 유대교단, 세속 인민주의, 실용주의, 기독교, 미국의 권위, 크레믈린, KGB, FBI, CIA, 이따위 것들이 연합전선을 구축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코너로 몰았다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쥐구멍을 찾게 되었지요. 그게 감옥입니다. 지상 천국기반의 제물이 되었다구요.

여러분들은 부정하는 자세를 항상 견지하라구요.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그런가요? 「예」 핍박이여, 환영한다! 이러는 것이 무니입니다. 이것이 무니의 특징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멋져요! 무니는 핍박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전우주를 무대로…. 이게 선물이예요. 놀라운 것입니다.

자, 이런 세계 상황에서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들은 참부모님을 떠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에덴동산은 어떤 한 지역이 아니라 세계의 기반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모시고 살 그 세계예요. 그게 우리의 운명입니다. 지상천국이 그거예요. 여러분들은 한 가족이라구요. 「아멘」

그래 통일교회가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있습니다」 노! 노! 나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 「예」 나는 안 된다는 말이 제일 싫다구요. 할 수 있지요? 「예」 거기서부터 우리의 문화사상, 이상세계가 시작되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 자리에 올라서야 이 천승일에 참석한 가치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세계와 관련된 사람인가요, 통일교회와 관련된 사람인가요? 「세계요」 아닙니다. 통일교회예요. (웃음) 그걸 잘 알아야 돼요. 이 점이예요. 우린 통일교회와 관계가 있습니다. 통일교회 목적이 뭐예요? 세계기반을 쌓는 겁니다. 어렵지 않다구요. 무니는 지금부터 세계와 상대하는 겁니다. 왜? 다 부정하는, 다 잘라내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무니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다 거치는 겁니다. 지금부터 종족, 국가에 대적하는 겁니다. 박해가 없는 쉬운 길이 아니라, 박해와 수고의 길로 가는 겁니다. 세계적인 수난도 걱정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함으로써, 이제부터 여러분은 갈 길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열두 시가 되어 옵니다. 네 시간 반 이야기했군요. 오늘 천승일을 중심삼고 전미국과 전세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돌입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를 전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고향에 돌아가서 전도할 수 있습니다. 고향이 반대 안 합니다. 여러분 부모가 반대 안 하고, 고향이 반대 안 하고, 여러분 나라가 반대 안 하는 그런 터전을 선생님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은 환영받으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길에 나가서 그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런 일에 동참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알고 힘차게 나가서 싸워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다 일어서서 '우리는 하늘 앞에 오늘 선생님께 말씀 들은 대로 실천하겠다'고 새로이 맹세하고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틀림없이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나가서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하자구요.

「아버님, 우리는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아버님, 우리는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아버님, 우리는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박수)

천승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감사합니다. (박수)

​여기 오늘 처음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처음 온 사람 있나요? 어떤 사람들이예요?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예요, 사회 사람들이예요? 이걸 (칠판에 써 놓은 제목)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하나님이 갖고 싶으신 것은 참사랑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은 다 같은 사람들이예요, 다른 사람들이예요? 「다른 사람들입니다」 같은 사람들이예요, 다른 사람들이예요? 왜 대답들을 안 해요? 「다른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이예요? 「같은 사람들입니다」 (웃음) 이것이 간단한 물음이지만 대답하기는 아주 어려운 거예요.

자, 참새, 세계에 널려 있는 참새 하게 되면 다 같은 참새들이예요, 다른 참새들이예요? 그러면 참새가 지저귀는 소리는 그 나라마다, 위치마다, 환경마다 다를까요, 같을까요? 「같습니다」 또, 소, 황소라든가 암소를 세계적으로 볼 때, 물론 색깔은 다르지만 우는 소리가른가요, 같은가요? 「같습니다」

지금 여기 이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예요? (통역하는 박보희 총재를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통역자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말할 때 통역을 쓰고 말하는 것이 본래 사람이 원하는 마음이예요, 통역을 안 쓰고 말하는 것이 본래 사람이 원하는 마음이예요? 「통역을 안 쓰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을 여기 세운 것은 좋아서 세운 거예요, 할 수 없어서 세운 거예요? 「좋아서요」 「할 수 없어서요」 (웃음) 그러니까 문제가 많다구요.

세계 사람들이 똑같은 말을 사용했더라면 세계에 전쟁도 많이 없어졌을 것이고, 지금 복잡한 이 사회가 모든 면에서 상당히 간단해졌을 거라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여러분, 인류의 조상이 동서남북 사방에 있었지요? 「아닙니다」 그러면 몇이었겠어요? 하나에서 시작했겠어요, 둘에서 시작했겠어요, 셋에서 시작했겠어요, 넷에서 시작했겠어요? 「한 쌍입니다」 그거 왜? 왜 한 쌍이예요? 보라구요. '제일 좋다' 하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이것밖에 없다' 하는 것은 둘이 될 수 없다구요. 하나입니다. 자, 인간들이 그렇다고 한다면 말이예요, 만일 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있다면 그 절대적인 신이 원하는 제일 좋은 것은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그분이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은 하나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절대적인 그분이 오늘날 갖고 싶은 게 있다면 무엇이겠느냐? 그분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이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이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가 뭐냐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트루 러브예요. 저기 있는 조그마한 사람도 알겠어요? (웃으심)

참사랑, 그 사랑이라는 말은 혼자서 성립되는 게 아니예요. 혼자 사랑을 가질 수 없다 이거예요. 혼자 암만 '사랑, 사랑, 사랑…' 몇억만 년 해도 혼자는 사랑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사랑의 상대자는 참남자 참여자

자,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참사랑을 찾으려면 하나님이 생각할 수 있는 그 상대는 어떤 존재일 것이냐? 여기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산이 어떤 산이예요, 높은 산? 맥킨리 산이요? 「예」 그래, 산이예요? 「아니요」 강이예요? 「아니요」 뭐예요? 예쁜 새가 공중에 날아다니고 말이예요, 얼마나 좋아요? 「노, 트루 맨 앤드 트루 우먼(No, true man and true women;그런 것들이 아니라 참다운 남자 여자입니다)」 트루 맨이면 미국 대통령 말이예요? (웃음) 그러면 어떤 사람이 참사람이예요?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참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참사람이라서 눈이 하나 더 있으면 어떻게 해요? 콧등에 눈이 하나 더 있으면 어떨까요? 어깨가 좌우로 있으면 되는데, 앞뒤에까지 있으면, 또 손발이 넷이라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웃으심)

트루 맨이 누구를 닮았느냐 이거예요. 누구를 닮았어요? 「아버님입니다」 트루 맨이 누구를 닮았을 것이냐? 그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인데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게끔 닮았을 것이다 이거예요. 결론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게끔 닮았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사람을 닮았을 텐데, 사람 누구를 닮았을 것이냐? 사람 가운데에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는데, 남자를 닮았을 것이냐, 여자를 닮았을 것이냐? 그건 남자도 닮고 여자도 닮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두 상대, 즉 남자 여자가 같아요, 달라요? 「다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다른 것인데 말이예요, 방향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출발하면 하나는 동(東) 끝으로 가고 하나는 서(西) 끝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끝에 서 가지고 가운데로 향해 와서 서로 만나게 되어 있어요? 「서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서로 만나게 되어 있다면, 언제? 한 살 때 어린 아이들이 서로 좋아서 남자 여자가 하나되겠다고 해서 그것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언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자, 그러면 말이예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닮았는데, 자기들이 좋으면 서로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것은 왜냐? 왜 사랑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왜?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왜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되느냐? 왜 하나되어야 돼요? 그게 문제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려고 하는 것은 남자도 하나님의 반을 닮고 여자도 하나님의 반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 여자가 떨어진 데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남자가 이쪽에서 뛰어나와 이쪽으로 돌아가서 떡 업히고, 남자가 여자에게 다가가서 뒤로 돌아서 가면 또 업힐 수 있는 자리, 그런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뚫고 나가려면 이래야지요. 여자는 남자를 뚫고 나와서 남자 등에 타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자는 여자를 뚫고 나와서 여자 등에 타야 되고 말이예요. 그렇게 되면, 그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바른 눈과 왼 눈으로 볼 때 그 초점이 들어맞는 거예요. 눈도 둘이 있지만 말이예요, 이 초점이 맞아야 하나로 보인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초점이 틀리게 되면 안 보인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남자 여자가 사랑의 눈의 초점이 딱 맞게 되면, 비로소 하나님이 이 가운데에 떡 내려온다는 거예요. 와 가지고는 하나님이 '참사랑! 아하, 이게 최고야!' 하시는 거예요.

보라구요. 안길 때는 말이예요, 남자는 플러스 성상이니 하나님의 마이너스 성상 편에 가 안기고, 여자는 하나님의 플러스 성상 편에 안기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왜 여러분들의 심장이 왼편에 있느냐고 의학 박사에게 물어 볼 때 답할 사람이 없다고 나는 봅니다. 하나님이 서 있다면 남자는 왼편에 서고 여자는 바른편에 서기 때문에 심장을 연결시키는 것은 남자가 해야 되니까 심장이 왼편에 있다고 원리적인 결론을 내리고 싶다구요. 남자가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바른쪽에 섰지만 하나님편에서는 왼편이 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의 왼편입니까? (통역자)」 그렇잖아? 마주 서니까.

자,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안는다면 말이예요, 남자는 왼손으로 안고, 여자는 바른손에 안는다구요. 그렇게 되잖아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돌아가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우주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게 되면, 이것이 돈다면 어디서부터? 남자 편이 먼저 돌아갑니다. 남자 편이 세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가고, 여자는 자연히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행동으로 해 보이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남녀가 결합하는 것이 창조이상

자, 그러면 사랑은 누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자 남자의 것이자 여자의 것이라는 거예요. 여자의 것이자, 하나님의 것이자, 남자의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사랑해야 되느냐? 이것은 평면적입니다. 평면적인 결합을 절대시하기 위한 것이요, 그 다음에는 종적인 결합을 절대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인데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먼저 어디로 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남자에게 먼저 온다고 하면 여자들이 '야야야야' 할 것이고, 또 여자에게 먼저 온다고 하면 남자들이 '야야야'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공평한 하나님은 둘이 하나로 딱 되었을 때 싸악 임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평화의, 본래의 사랑 이상 기준이 출발한다 하는 이론적 근거를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의 근원이 하나님이면 그 영원한 사랑의 근원인 하나님을 어디에다 둘 것이냐? 남자 여자의 사랑 가운데에 두자, 그것이 이론적이예요. 남자가 갖는 것도 싫고, 여자가 갖는 것도 싫다 이거예요. 딱 가운데에 둬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을 핵으로 하고 남녀의 사랑이 결합할 수 있는 것이 창조이상의 본궁이다, 본래의 조상이다 이거예요. 쏙 들어오지요? 「예」

요즘 미국에 있어서의 자유부인들, 전부 다 사랑을 찾아서 오늘밤은 딴 남자, 내일은 딴 남자…. 얼마나 좋아요, 희희낙락하고? 이것이 천국이라고 쾌락주의적으로…. 이것이 어떤 패들이예요? 그게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이것은 원칙을 중심으로 사랑의 윤리체제가 형성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윤리체제를 세웠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거짓말이라 하더라도, 가설적인 정의라 하더라도 이것은 누구나 다 받아들여야 된다는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진짜가 아니라 가설적인 논리라 하더라도 이것을 사실로 세운다면 세상이 망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래, 사랑이 누구 것이예요? 참사랑이 누구 것이예요? 「하나님」 절대적인 남자가 절대적인 여자를 찾아 가지고 절대적인 하나의 사랑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했다는 결론은 지극히 이론적이라구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와 인간의 절대적인 사랑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바로 이 핵을 중심삼고 결론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은 절대적인 길

자, 그러면 오늘이 자녀의 날이라고 다 모였는데, 임자네들은 어디서 태어났어요? 놀음놀이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우주를 동원한 심각한 참사랑에 의해서 태어났어요? 미국의 어미 아비들은 제멋대로 밤낮 돌아다니고 말이예요, 밤낮 딴 남자로 갈아치우고….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어미도 그렇고 아비도 그렇다 이거예요. 그 혈통을 받은 자기 자신을 생각할 때, 얼마나 비통하고 얼마나 원통한가를 생각해 봤느냐 말이예요. 심각한 문제요 근본문제입니다.

그러면 말 중에 무슨 말이 제일 귀한 말이냐? 말 중에 무슨 말이 귀한 말이냐? 어떤 경제학 박사는 '새로운 경제 이론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학자로서 갈 수 있는 논문 내용의 말이 귀한 것이다, 이 말을 배워야 내가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어 잘산다'라고 할 것입니다. 또, 그런 말이 귀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우리 무니에게 '무슨 대학, 무슨 학과에 가겠느냐?'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을 할 거예요? 나는 사랑 대학, 사랑 학과에 가겠다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계에 그런 대학이 있고, 그런 학과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뭘하는 패예요? 이 패들은 세상에서 사랑이 그리워 지쳐 떨어져 가지고 사랑 대학의 간판이 붙고 사랑 학과의 간판을 가졌다고 하는 통일교회에 들어와 봤다는 패들입니다. 그런 패가 무니입니다. 무니라는 말이 좋은 말이예요, 나쁜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사랑 대학에 들어와 있어요? 「예」 사랑 대학에 가기가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 어렵고 어렵지만 멋진 학과입니다.

한 다리를 잘라 버리더라도 이 학과를 통과해야 되고, 한 팔을 잘라 버리더라도 이 학과를 통과해야 돼요. 사지를 다 잘라 버리고 몸뚱아리만 남더라도 참사랑 학과를 졸업하고 싶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도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사랑 대학 학장님으로 나와 가지고 훈시하는 시간이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웃으심. 박수) 이 길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절대적입니다. 닥터 더스트가 암만 잘났더라도 의논할 수 없다 이겁니다. 여기 미국에 암만 잘나고 뛰어난 사람이라도 타협할 수 없습니다. 원리의 길은 그냥 그대로 착착 밟아 가야 돼요. 밟아 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타협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의논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나는 미국 간부들에게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다구요. '아버님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는 거예요. 불평이 왜 그리 많은지…. 「죄송합니다, 아버님」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다구요.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못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우리에게는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은 말이예요, 남편과 아내가 참사랑을 해야 할 텐데 '아이고, 이게 참사랑이 아니야! 우리 친구와 의논하자. 남편 동무와 의논하자' 하는 거라구요. 그거 돼요? 단둘이기를 원해요, 거기에 제삼자가 개재하기를 원해요? 대답해 보라구요. *미국 사람들, 지금 민주세계에 살고 있는 여러분은 어때요? 토론을 많이 하니까 좋잖아요? 여러분들은 그런 길이나 상황을 원해요?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절대라구요? 절대라는 말은 시작도 과정도 결과도 절대적이라는 뜻입니다. 그게 절대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녀의 날 아침부터 기합을 주고, 그저 쓸어 놓고 선생님이 말을 해야 기분이 좋은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참사랑의 길, 참사랑의 남자 여자가 가고, 참가정이 가고, 참나라가 가고, 참세계가 가는 길은 절대적이예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니예요. 그것을 교본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대할 수 있는 곳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가정.

이 사랑이 완전하면 나라의 사랑길을 가는 것이요, 충신의 사랑길, 효자의 사랑길, 충남 충녀들의 사랑길, 모든 성인들의 사랑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디나 다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여기에 일치되어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나가면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어

절대적인 사랑의 나무가 있다면, 그 가지도 절대적이요, 잎도 절대적이요, 저 땅 끝에 있는 순(筍)도 전부 다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있는 영양소는 기필코 뿌리까지 다 통하는 거예요. 어디나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하나의 잎과 같이 태어나 있지만 어떤 사랑의 뿌리로부터 시작했느냐? 이것이 하나의 절대적인, 이와 같은 핵을 통한 사랑의 기원으로 태어났느냐, 그렇지 않으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큰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여기서 서쪽으로 뻗어 있는 것은 백인이고, 동쪽으로 뻗어 있는 것은 황인종이고, 남쪽으로 뻗어 있는 것은 흑인종이고, 북쪽으로 뻗어 있는 것은 뭐예요? 에스키모.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머리와 모든 것을 어디에 붙이고 있느냐 하면 가정이라는 데에 모가지를 꽂고, 마음을 꽂고, 이렇게 거꾸로 붙어 산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북쪽의 에스키모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법, 서쪽의 백인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법, 남쪽 아프리카의 흑인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법이 가지각색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같다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같습니다」 같다는 게 뭐예요? 분모가 될 수 있는 모체, 그 공통분모가 뭐냐 이거예요? 「러브(Love;사랑)」 러브, 여자 남자가 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통분모입니다. 같다구요.

그들이 잘 사느냐, 못 사느냐 하는 것은 천태만상입니다. 잘살고 못사는 데는 천태만상으로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잘산다고 하는 것은 그 남자 여자 둘 사이에 또 다른 남자 또 다른 여자와의 관계가 절대적으로 없게 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관계가 시시할수록 못산다고 하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으로 같다구요. 흑인이나 백인이나 황인이나 어떤 무엇이나 다 절대적으로 같아요.

우리 미국 처녀들은 어때요? 「같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얼마나 불편해요? 매일 밤마다 '헬로우, 난 오늘밤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도 좋아요?' 그거 얼마나 행복해요? 얼마나 편리해요? 「아닙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반면에 통일교회 가정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요? 한번 축복하면 절대시해야 됩니다. 어떤 거예요? 어렵고 어렵더라도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고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그 사랑의 길을 갈 거예요, 아니면 적당히 편리한 미국식 사랑의 길을 찾아갈 거예요? 어떤 거예요? 「파더스 웨이(Father's way;아버님이 가르쳐 주신 길을 따라갈 것입니다)」 왜 파더스 웨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에 파더스 웨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유하면 우주를 자동적으로 소유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나가면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구요. 그게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레버런 문도 일생을 바쳐 이 놀음을 하면서 욕을 먹고, 40년 동안 태풍을 맞받으면서 이렇게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래, 우리 어머니가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입니다」 또 선생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요? 이 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가 살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참부모가 뭐냐 하는 답도 여러분이 낼 수 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핵으로 한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완전히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출발할 수 있었던 최초의 우리 인간 조상, 이것이 참부모였다는 것은 확실한 결론이예요. 알겠어요? 참부모를 모르면 참자녀라는 것을 알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제는 참부모를 확실히 알았으니 참자녀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세계에 접붙여야 할 통일교인들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모인 사람들은 어떤 아들딸들이예요? '참아들딸이 되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들이오' 이렇게 답변해야 돼요. 그럼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딴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태어났으니 어떻게 해야 참부모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방법 외에는, 절대적으로 접붙이지 않고는 암만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여기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접붙이려면, 나무를 접붙이려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지를 잘라야 돼요, 밑쪽을 잘라야 돼요? 「뿌리를 잘라야 됩니다」 뿌리를 잘라야 돼요. 그러면 돌감람나무 뿌리에 접붙일 참감람나무 순을 어디에서 얻어 와요? 어디에서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서는, 참감람나무가 없고서는 돌감람나무를 접붙일 길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메시아는 참감람나무 남자 여자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오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끝날에는 역사가 어떻게 될 것이냐? 끝날이 되면 될수록 세계의 모든 것의 뿌리가 왕창왕창 잘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끝날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러한 역사의 종말을 향하여 움직일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 나무를 자를 때, 하나님은 이미 참감람나무를 준비해 놓고 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만일 세계적 기준으로서 세계를 잘라 버릴 수 있는 감람나무가 있다면 세계를 잘라 가지고 일시에 접붙이려고 할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 통일교회는 뭐냐? 참감람나무입니다. 통일교회가 국가를 만들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요즘 말로 하면 '조국창건'이라는 이름을 갖고 나오게 될 때는, 민주세계도 공산세계도 뿌리가 잘려 넘어갈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교육, 사상, 모든 전체의 뿌리가 흔들려 가지고 고꾸라져 박힐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결론을 찾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도 망한다, 공산세계도 망한다, 미국의 윤리도 없어진다. 기독교도 망한다'라고 전부 다 '망한다' 하는 소리가, 전부 다 '죽는다' 하는 소리가, 아우성치는 소리가 천하에 꽉 들어차게 되면 '산다' 하는 소리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라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에 접붙일 수 있는 상대적인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오늘은 통일교회가 축하하는 자녀의 날입니다. 그러면 자녀들이 할 일이 무엇이냐? 자기 가지에서, 모든 순 가지를 자꾸 나누어 줘 가지고 사방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얼마나 빨리 시키느냐, 얼마나 많이 하느냐 하는 문제가 우리에게 맡겨진 세계사적인 당면 과업입니다.

나뭇가지를 절반 이상 잘라 버리면 죽는 거예요. 3분의 1을 자르면 살지만. 아무리 참감람나무라 하더라도 절반 이상 잘라 버리면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아프리카에 가서 접붙여야 되겠고, 남미에 가서 접붙여야 되겠고, 북극에 가서 접붙여야 되겠고…. 세계 어디 가든지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후원해 줘야 내가 하지' 하겠지만 아닙니다! 가지가 밑동을 찾아가 가지고 접붙여야 자기도 사는 거예요. 보라구요. 세계 도처에 심을 수 있는, 접붙일 수 있는 나무는 수두룩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자녀의 날을 기념하는 사람들의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새로운 새끼를 치기 위해서 갈라지더라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저 남극을 가고 아프리카 오지에 가 가지고…. 자기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서 남편을 떠나고 아내를 떠나서 어디에 가더라도 이 일을 행복과 희망으로 삼고 갈 수 있는 가정이 통일가의 가정입니다. 참다운 부모라면 자기보다도 자식을 더 사랑하고, 세계로 뻗어 가는 그 모든 후손들을 더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손자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도 다 그런 의미에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부터는 가지를 몇이나 쳤느냐? 접목된 가지가 셋 이상 되지 않으면 죽어요. 가지가 셋 이상 되지 않으면 자라지 못하는 거예요. 접붙인 가지가 세 가지 이상 자라지 않으면 죽는다는 거예요. 무수한 가지로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의 오색인종을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가를 중심삼은 자녀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가는 영양소가 말이예요, '백인 사회에서 백인 사회에만 간다' 하게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영양소는 공통하다는 거예요. 자기를 끌어당길 수 있는 가지가 자꾸 뻗으면 자꾸 그리로 가는 거예요. 이리로 자꾸 온다는 거예요. 여기에 전체가 없게 되면 이것이 중심이 되어서 자라는 거라구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세계를 지배하려면 동·서양에 세력을 뻗쳐야

그러면 하늘은 어떻게, 하늘은 어디로 따라가겠느냐? 가지가 많은 곳으로 영양소를 보급하기 때문에 사랑은 그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본 사람, 한국 사람, 구라파 사람, 미국 사람들이 행사를 했지만, 하나님이 볼 때 어디로 갈 것이냐? 더 뻗으려 하고 더 가지를 치려고 하는 곳으로 방향이 결정되어 갈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가지가 되어 가지고 뿌리를 더 뻗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은 냄새 나는 데를 찾아가야 됩니다. 거름을 좋아하는 것이 뿌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반대입니다. 가지와 순은 좋은 곳을 찾아가지만 뿌리는 더러운 곳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존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뿌리를 갖다가 심으면 가지도 뻗는 것입니다. 또, 가지를 갖다가 삽목해도 뿌리가 생겨납니다. 이상하지요? 그건 뭐냐 하면, 가지나 뿌리는 극과 극이지만 좋은 곳에 가는 가지 가운데는 나쁜 곳에 접할 수 있는 뿌리의 요소를 갖고 있고, 나쁜 곳에 들어가 있는 뿌리도 좋은 곳에 접할 수 있는 가지의 요소를 갖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은 어떤 민족이냐? 그러한 민족은 이상경을 추구할 수 있는 화려하고 향기나는 것을 찾아야 하겠지만, 반면에 저 냄새나고 그 누구도 싫어하는 곳에도 찾아가 가지고 거기에 자기의 세력권을 뻗쳐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민족이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동서 문화의 배경을 두고 보면, 서양은 가지로서 꽃피는 세계를 향하는 방향을 취했고, 동양은 냄새나는, 그 누구도 모르게 몇천 년 동안 묻혀져 있으면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남은 뿌리와 같은 방향을 취하여 자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반대입니다.

보라구요. 그러나 이 두 문화 배경을 두고 생각해 볼 때 어떤 것이 희망적이냐? 서양 사람들은 아시아 사람들을 두고 말할 때, '그게 무슨 표상이 돼? 더러운 것. 아이구, 구태의연한 것. 우리가 제일이다' 합니다. 그러나 아시아 사람들은 그렇게 더티(dirty;더러운)하고 구태에 젖어 있지만 이들은 최고의 가지의 요소를 흠모하는 사상을 언제든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민족은 동양 사상을 기반으로 한 민족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지나가더라도 이런 국민들은 세계로 뻗어 나갈 것이다 하는 논리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양 사람은 화려한 가지와 같기 때문에 이것을 갖다가 꽂으면 뿌리가 안 나온다는 말이예요. 뿌리가 날 수 있는 요소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동양 사람들은 더티하지만 가지가 날 수 있는 요소가 잠재해 있기 때문에 살아 남는다는 거예요.

자, 끝날이 되어서 서양 사람들이 '이제는 다 망하게 되었으니 동양으로 돌아가자. 냄새나는 곳으로 돌아가자. 자연으로 돌아가자' 하고 있는 거예요. 히피(hippie), 이피(yippie)가 얼마나 냄새나요?

자, 오늘날 서구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왜 그럴까요? 동양으로 돌아가 하나되지 않으면, 두 성품이 화합할 수 있는, 주고받을 수 있는,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요소를 갖지 않으면 천지가 유동하는 대운세권에 배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우주는 추방해 버리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살아 남기 위한 본성의 작용으로서 동양 추구 조류가 이 끝날 시대에 서구에 찾아온 것은 지극히 다행한 사실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일본 사람, 동양 사람, 통일교회 패들에 대해서 '너희들은 미국화되지 말라. 미국이 동양화해야 된다!'라고 했어요. (박수)

이렇게 볼 때, 천지 운세와 생존 원칙을 중심삼고 유동하는 이 세계에 남아지기 위해서는 이런 역사 배경을 중심삼고 동서 문화권을 바라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레버런 문이 여기 미국에 와 가지고 교회에 대중이 모이는데 의자 하나도 없이 이렇게 대중에게 풀석 주저앉게끔 훈련을 시킨 것은 죄다 문화의 역적이다? 아니면 문화의 역적이기 전에 천리의 역적이 될까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입니까? 천리를 따라가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어떤 것이 끝까지 살아 남겠어요? 레버런 문의 가르침, 레버런 문이 지도하는 것이 끝까지 살아 남는 길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시간이 나서 감옥에서 나와 이렇게 공석에서 이야기도 하지만, 여러분은 이제부터 들어오는 새로운 시대에 옛날과 같은 태도에서 변화시켜 오늘 말씀한 내용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갈 방향성에 있어서 혼란을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협회장으로부터 말단 식구들에까지 똑똑히 명심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참부모가 태어난 한국의 말과 글을 배우라

하나님의 사랑을 센터(center)로 해 가지고 참부모를 동기로 하여 태어난 우리들은, 또 태어나기를 바라는 우리들은 이것을 접붙이는 과정에서 사랑의 진액으로 연결시키고,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또, 여러분이 가야 할 사명입니다.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남녀가 합해서 절대적인 문화 창건을 이루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문화 창건은 언어를 통하고 글을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의 말과 하나의 글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그래서 한국 말을 배워야 되고, 한국 글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문화창건은 말과 글에 의해서 되는 거예요.

왜 한국 말을 배워야 되고 한국 글을 배워야 되느냐? 한국 땅에서 참부모가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하나님이 역사 이래 처음으로 참부모의 사랑과 접을 붙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말을 시작한 첫출발이 참부모를 중심한 사랑의 기반 위에서 한국 말을 통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말의 첫번의 기원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여기에 한국 말을 배우라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또, 한국 말을 대신한 글이니 그 글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말을 할 수 있는 첫번 말은 한국 말입니다. 레버런 문, 참부모로 시작했으니 그 말이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영어나 중국어가 아닙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사랑의 조국의 모국어(母國語)이기 때문에 사랑의 조국을 찾아가야 할, 모국을 찾아가야 할 우리는 이 말을 안 배우면, 이 글을 안 배우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서구의 남자나 여자들도 역시 한국 사람을 남편과 아내로 삼겠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이 첫사랑의 말을 하였던 그 말의 기원이 한국 말이기 때문에 그 본향의 자리에 접근하기 위해서 그런 생각도 나게 됩니다. 사랑 때문에 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뿌리예요, 뿌리. 제일 종대 뿌리까지 갈 수 있으니 그 사랑의 진액은 나무의 종대에서 제일 높은 중심 가지까지 통한다 이거예요. 본성은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엉터리로 어영부영 살 수 없다 이겁니다. 절대적인 결의와 절대적인 행동과 절대적인 각오를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이 운동에 가담했다는 권위를 자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미궁, 밀실을 향해서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어떤 무서운 것보다도, 어떤 흥분된 것보다도 더 심각한 길이 사랑의 미궁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역사 이래 심각한 발걸음을 한 시간에 한 걸음씩 조용히 떼어 놓았다면, 천년에 한 걸음을 떼어 놓더라도 가고자 하는 사랑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가고 여러분들도 다 따라오는 거예요. 가는 것입니다.

자, 가는 데는 제멋대로 가야 되겠어요, 엄숙히 가야 되겠어요? 「엄숙하게요」 심각하게 가야 됩니다. 왁자지껄하게 소리를 내며 가야 되겠어요, 조용히 가야 되겠어요? 누구도 모르게 혼자 가야 됩니다. 누구의 후원도 없이 혼자 가야 돼요. 진짜 참된 사랑의 길을 가는 데는 고독하더라도, 아무리 슬프고 아무리 단순하더라도 그것은 문제가 아닌 거예요. 알았어요? 「예」 미국 사람은 너무 말이 많아요. 동양 사람은 말을 안 해요. 깊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양면 세계와 그 내용을 알고, 서구 사회에 새로운 혁명의 기치를 들었다는 자랑스러움을 잊어버리지 말고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참사랑의 하이웨이를 닦자

축복 생활은 부부로의 출발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상에서 못 다 한 것을 영계에 가서 천년 만년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영계에 가서도 발전해야 된다구요, 둘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사랑의 화신(化身)이 되고 하나님화할 수 있는 거예요. 신화(神化)할 수 있는 그 길에서는 사랑의 신화를 바라는 거예요. 사랑의 화신체를 바라는 것이지, 무슨 물건이나 형체의 화신체는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만이 절대적입니다. 이것만이 절대적이예요! 남자나 여자나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만이 절대적이예요. 하나님도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런 절대적인 주체와 절대적인 상대가 절대적으로 작용하면 세계가 왜 안 움직이겠어요? 우주가 거기에 다 놀아납니다. 절대 요소가 사랑이므로 참사랑만 가지면 우주를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다른 것을 원치 않아요. 그것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그러려니 미국을 꽁무니에 붙이고, 세계를 꽁무니에 붙여서 살려줄 수 있는 길을, 하이웨이(highway;고속도로)를 닦는 거예요. 사랑의 하이웨이를 닦아 보자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에 조그마한 지류와 같은 길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갈 수 있는 큰 하이웨이를, 직행로를 닦자는 것입니다. 이 길은 참사랑의 길이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사랑 하이웨이를 만들어 종착과 출발이 지상과 천상에 같은 높이와 같은 넓이로 길을 닦아 보자 이겁니다. 그 목적 성사는 지상천국을 달성한 이후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사랑의 하이웨이를 표준해 가지고 모든 나라에 중간 하이웨이, 또 중간 하이웨이, 가지 하이웨이, 이파리 하이웨이, 전부 다 이렇게 되면 둥그래집니다. 이파리 하이웨이, 더 적은 이파리 하이웨이에서부터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는 말뿐이 아니고 영계와 육계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이번 이 댄버리를 통해서 닦아졌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모르는 말이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에 가서 타느냐? 여러분들은 어디로 갈 것이냐? 중간 사랑 하이웨이, 더 큰 중간 사랑 하이웨이, 더 큰 사랑 하이웨이를 거쳐 하늘나라의 왕궁까지 가는 것입니다.

여기 닥터 더스트 하게 되면 미국 하이웨이의 머리가 되는데, 여기에 사랑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국의 주책임자는 중간 하이웨이인데 이들은 사랑을 중심삼은 책임자가 되어야지, 자기 사업이나 직권을 중심삼은 책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말단까지 사랑의 길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미국 하이웨이의 중심인 이 닥터 더스트가 '아이구, 미국 통일교회는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렇게 되면 미친 사람이라는 거예요. 메인 웨이(main way;대로)로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끌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미국 하이웨이가 끝까지 왔으면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데 하이웨이에 못 들어갔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하이웨이는 이와 같은 거예요.

그러면 이 최고의 뿌리 하이웨이와 하늘나라의 최고의 왕좌의 꽃과 같은 그것은 직선상에 서야 됩니다. 직선상에서 출발하는 조그만 것이 여기서 자꾸 크는 거예요. 자꾸 커 가지고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아요. 여기서 합해 들어오는 것을 다 소화하고, 여기서도 합해 들어오는 것을 소화하고, 또 여기서도 들어오는 것을 소화해야 되고 전부 다 소화해야 돼요. 이것이 미국이면 미국도 소화해야 되고, 이것이 대만이면 대만도 소화해야 되고, 또 이것이 일본이면 일본에서도 이만큼 되면 일본도 소화해야 되고 다 소화해야 돼요.

무엇으로 소화하느냐? 사랑만으로 소화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하이웨이권 선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목적이 무엇이냐? 이렇게 헤어져 있는 것이 전부 다 여기에 접선해야 돼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이것도 여기에 접선해야 돼요. 미국이라는 관념이 있을 수 없다구요. 여기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미국이 주장하는 사랑의 뿌리가 이렇게 꼬부라진다는 거예요. 직선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하나님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출발하여 하나님의 왕좌까지 올라가야 돼요.

댄버리에 간 것은 하늘까지의 하이웨이를 뚫기 위해서

그러면 선생님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담 해와까지 올라가야 할 텐데 여기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세계로 퍼졌다는 거예요. 막 혼란이 벌어져서 전부 다 별의별 세계로 퍼져 있는 거예요. 수많은 국가, 120개 국가 이상이, 전부 다 자기들의 뿌리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고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120개 나라가 세계에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섭리를 통해 선생님이 전부 다 헤쳐 가지고 거꾸로 여기에 갖다 붙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전부 거꾸로 접붙이는 거예요. 심정의 뿌리를 나라나 무엇이나 여기에 접붙이지 않고는 여기서 이어 가지고 이걸 뚫고 올라가서 왕궁까지 갈 수 있는 하이웨이, 대로의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까지…. 개인에서 가정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국가 시대, 세계 시대를 거쳐 자꾸 이 종대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미국이 오고, 아무리 세계가 가더라도 여기서 올라가는 라인이 여기 이 출발점과 언제나 일직선 상에 서지 않고는 사탄세계로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하나이지 둘이 아니예요. 이 길에 갖다 맞추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가 여기에 와서 전부 다 맞추어야 된다구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만일에 선생님이 알지 못하고 누구의 말을 들었다가는 천상천국이고, 지상천국이고 다 깨져 버린다는 거예요. 누구의 말을 듣고 움직였다가는…. 이것이 연결된 우주가 될 때는, 사탄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악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댄버리 감옥에 온 것은 이것을 탕감복귀해서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늘 보좌로 가는 직행길의 출발이 벌어져야 됩니다. 여기에서 에덴동산에서의 본래의 마음이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 길과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감옥이 가로막혀 있으면 그것을 뚫고 가야 돼요. 피해 가면 안 됩니다. 레버런 문이 기소를 당했다고 해서 돌아갔다가는 그 길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사탄 원수가 그 길을 막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대해서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렇듯이 선생님도 '한국 사람의 뜻이 아니요, 한국 백성의 뜻이 아니요, 통일교회의 뜻이 아니요, 당신의 뜻의 길인 사랑의 길을 가게 하시옵소서'라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댄버리 저편에 가서 바꿔질 수 있다면 그 길을 뚫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은 높아지기를 원하고, 좋은 것을 원하고, 자랑하기를 원하고, 비참하고 어렵고 죽는 자리는 싫어하기 때문에 그것을 떨어뜨리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평·불만·시기·질투를 하지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가서 주의한 것은, 거기에는 미국과 세계에 대해 불평하는 사탄의 종자들이 모였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절대 불평하지 않았어요. 내 원수가 미국이라면 미국에게 절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불평을 하려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대해서, 책임 못 한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대해서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서 언제나 잊지 않은 것이 사랑의 길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 사랑의 길, 더 큰 사랑의 길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과거 우리 신앙의 선조들이 그랬듯이, 예수님이 죽음을 각오하고 간 것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도 목숨을 걸고 그러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느냐? 그 사랑은 목숨 이상의 것입니다. 생명의 출발이 사랑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랑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목숨 이상의 것으로 찾지 않고는 참다운 사랑의 길을 찾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윤박사, 알겠어? 죽음을 택하느냐, 사랑의 길을 택하느냐? 죽음길을 가더라도 사랑의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람은 역사 이래 선생님밖에 없다구요. 선생님 하나밖에 없다구요. 예수님도 그런 말도 안 했고, 행동도 못 했다구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실천궁행(實踐躬行)하기 위해 역사 시대에 40년 동안 갖은 수욕을 당하고 수난을 당하면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이 길을 버리지 않은 것은 참사랑이라는 이 절대적인 보화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나오다 보니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무슨 영광을 차지한다거나 성공을 바라지 않았지만, 망한다 망한다 하면서 오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렇게 성공했다고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세계적 판도가 벌어졌더라 이겁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절대적인 사랑의 보호의 힘이 레버런 문을 끌고 밀었기 때문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권이 눈앞에 당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청춘 시대를 그렇게 살고 생애를 그렇게 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산 대표적인 부부가 있다면 그들은 역사상에 처음으로 나타난 참사랑의 부부가 아닐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을 우리가 소위 말하기를 참부모라 합니다, 처음이니까. (박수) 그분을 참부모로 모시고 이러한 활동을 하며 세계를 소화하겠다는 세상이 있다면 그 세상은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은 유토피아, 이상(理想)의 세계일 것입니다. 그것이 일시(一時)가 아니라 영원히 영원히….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사랑의 조그만 개울에서부터, 사랑의 큰 강, 사랑의 바다, 사랑의 태평양을 거쳐 가지고 저 피안의 세계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생애의 노정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사랑에서 태어났고, 사랑에서 자라고, 사랑에서 살면서 사랑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었더라 이겁니다. 얼마나 행복한 것이냐? 이제 알았어요? 「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라는 성경 말씀도 있습니다. 우리는 진리로써 본연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았고,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도 알았다구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절대 자유를 찾는 것입니다. 이 기준에 패스하는 날에는 하늘나라에나 어디에나 절대 자유입니다. 어디를 가나 영원히 절대 자유입니다. 영원한 절대 자유의 사랑권에 선 그 사람은 영원한 행복이요, 어디나 절대 환영이요, 절대 보람이라는 거예요.

자, 오늘 자녀의 날에 '나도 선생님이 가는 곳을 틀림없이 따라갑니다' 그렇게 약속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맹세하자구요. 일어서서 맹세하자구요. 자, 틀림없이 가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맹세합시다! 절대 불평하지 않고, 절대 주저하지 않고 가야 되겠습니다. (박수)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일본 말? 한국 사람이라도 일본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점검해 봐요. 어디가 많아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과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반반입니다」 그러면 시간 관계상 내가 일본 말로 할 테니까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들끼리 통역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라구요. 「아버님께서 한국 말로 하시고 영어로 통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간이 배로 걸려요. 「그래도 조금은 알아들어야지, 한국 사람들 전혀 알아듣지 못하면…」 매번 언어 때문에 힘들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 한국 말을 배워야 해요. 알겠어요?

사실은 보고하는 것을 다 듣고 해야 할 텐데, 보고 내용은 대강 다 아니까 보고는 나중에 듣고 이야기를 좀 해야겠다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은 '40년, 지난날의 회고'입니다. 지난 40년을 다시 회고해 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원리를 중심삼은 재창조의 구원섭리

​하나님의 섭리는 종교를 중심하되 기독교를 중심해 가지고 세계 구원섭리의 목적을 향해서 전진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세계를 구원하는 섭리는 세계를 복귀하는 섭리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복귀섭리라는 것은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원리를 중심삼은 재창조, 다시 만드는 섭리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창조를 어떻게 했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창조원리를 확실히 알지 못하고는 재창조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타락하지 아니 하였던 본연의 세계의 창조이상을 재현하기 위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는 거예요. 창조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위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완성한다는 것이지요?

자, 그러면 창조이상은 뭐냐?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목적은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나님도 사람도 창조이상을 통해야만 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창조이상의 중심이 뭐냐? 그걸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상의 중심, 목적의 중심이 뭐냐? 이상을 통해서 목적이 이루어지는데 그 목적의 중심과 이상의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사랑이 필요하고, 이 창조물, 창조된 모든 물건에 있어서도 사랑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지었습니다. 피조물을 지으신 그분은 사랑이 완성할 수 있는 기착지를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그 창조물의 중심이 되는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이 목적인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이 사랑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 하나님도 그게 사랑이라면 혼자 할 수 없다구요. 주체가 있으면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상대적 관계에서 성사될 수 있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상적인 실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실체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주창조를 하셨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제시해 놓고 인간을 창조해 가지고 그 사랑의 자리로 나가기 위해서는…. 그런데 인간을 대번에 어른으로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연법칙과 같이, 모든 생리체가 자라는 것과 같은 그 과정, 즉 세포분열과 같은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애기에서부터…. 이렇게 모든 자연이치에, 원리원칙에 해당하는 과정을 거치는 입장에서 인간을 창조했다는 논리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전능한 힘이 있더라도 그 전능하신 분이 이 상대를 창조하는 데는 함부로 할 수 없다구요. 사랑의 상대이니만큼 지성을 다하고 모든 안팎의 전체 정수를 투입해 가지고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인간창조라는 것입니다.

창조물은 주체 대상 관계의 연속을 통해서 발전한다

여기 존재세계, 피조세계의 창조물을 보면, 그 환경 가운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실존체, 존재체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건 광물계도 그렇고 식물계도 그렇고 동물계도 그렇습니다. 모두 페어 시스템(pair system;주체 대상 관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환경을 중심삼고 생존할 수 있는 관(觀)입니다. 관이라는 거예요. 이와 같이 주체 대상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면 이 환경세계에서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원력이 작용하는 힘이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주체 대상을 만드는 과정에 있든가, 만들어 가지고 주체 대상이 순환운동을 계속하기 전에는 이 우주력이 작용하여 추방하게 되어 있다구요.

자, 그러면 이런 것을 우리 실사회에 적용해 보면, 어느 사회단체나 어느 술 먹는 바(bar) 같은 데 가더라도 그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의 연속을 통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 계속 존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오늘 여기에서 이루어진 이 집회라는 것은 이 환경권 내에 주체와 대상 관계의 형성을 위한 놀음이다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 이상 기반을 결정짓기 위한 모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악한 세계라도 주체 대상 관계가 있는 한 그것이 끝날 때까지는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악이라는 것은 뭐냐? 그 주체 대상 관계가 한계선에 도달한 다음에는 우주로 연속할 수 있는 길이 없어 거기서 끊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악한 주체 대상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한 주체 대상 관계는 그 처해 있는 한계선에 도달하게 되면 새로운 차원으로 연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악의 기준이 여기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이런 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회학적, 철학적 관을 우리는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이 원칙에 적응하지 않는 것은 망하는 것이요, 여기에 적응하는 것은 흥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회 전반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관을 갖고 있을 때는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 같은 종교 지도자가 술집에 가더라도 반대 안 하는 거예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요리하려면 거기의 주체를 요리해야 합니다. 또는 주체가 필요한 것은 대상이니까 그 사람들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그 가운데서 제일가는 사람 이상의 놀음을 하게 되면 자연히 끌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학적 철학관이라고 할까,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통일교회는 어떻게 해서 발전하느냐? 이러한 원리의 적용을 통해서 발전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이 재창조역사를 통해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연결시켜 나가기 때문에, 내가 주체적인 한 남성으로서 하나님을 대표한 자리에 섰다 할 때는 재창조해야 됩니다. 이와 같은 원칙을 통해서 재창조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의 상대권을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만나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 퍼부어서, 자기 분야에 해당하는 환경의 대상권을 만들면, 그것은 영존할 수 있는 이론적 터전상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 과정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하느냐? 레버런 문을 중심하는 것이 아니예요. 창조하던 하나님의 심정, 사랑의 이상을 완성시키고 사랑의 목적을 완성시키는 심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주체의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타락했을망정 본성의 존재들은 그 마음이 주체의 심정권에 흡수될 수 있는 자연적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환경에서 그런 대상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24시간 모든 주력(主力)을 퍼붓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개인 상대권을 만들고, 그다음에 가정 상대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가정이라는 환경 하게 되면, 세계 역사시대에 있어서의 타락권의 가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창조하려던 가정입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은 기준의 자리에 주체로 서면,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기반 위에 대상권, 환경권이 조성되어 종족권을 편성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기반으로 8단계 확대과정을 거쳐온 40년 기간

자, 그래서 선생님이 1960년도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맞아 성혼식을 한 것이고,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편성을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을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라는 방법을 통하여 연결해 발전시켜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맨 처음에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 제자와 같이 선생님을 중심삼은 3가정에서부터 이루어 왔어요.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상하전후를 연결시키는 36가정, 그다음 36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에 해당하는 72가정, 그다음에 세계 대표 124가정, 한국의 4300년을 중심삼은, 출애급 연한에 해당하는 430가정, 그것은 모든 역사적 연대에 해당하는 탕감입니다. 탕감에는 반드시 연한, 때,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맞추어서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다음 777가정은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국민의 가슴을 열고 세계적인 축복의 문을 연 것입니다. 그다음 1800가정은 사탄세계 가정까지도, 사탄세계 어느 가정이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랬으니까 6000쌍, 6000가정은 완전히 역사적인 이 가정문을, 전세계 공산권까지, 사탄세계까지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나라와 조국창건이라는 이 기준까지 끌고 나와 가지고 미국과 사생결단을 하는 거예요, 미국과.

자, 그래서 미국의 기독교와 미국의 국민이 하나되고, 기독교문화권과 자유세계가 하나되는 날에는, 뭐 공산당도 문제없고 세상에도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과 자유세계가 하나되는 날에는 지상천국도 문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시키는 것이 재창조 과정입니다.

재창조 과정은 하나님의 심정을 주체로 해서 모든 것을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심정을 주체로 한 메시아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모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이 과정을 중심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이 뭐냐? 가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심정적 기반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면서 8단계 확대과정을 거쳐온 것이 40년 기간이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 미국에 있어서 지금 법정투쟁에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법정투쟁은 1977년에 다 끝난 것인데도 선생님이 감옥에 간 것은 미국을 위하여, 미국을 놓쳐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길은 기독교와 자유세계를 다시 찾기 위한 수난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는 데 4대가 걸렸습니다. 닉슨으로부터 포드, 카터, 그다음 레이건까지 4대에 걸쳐 가지고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기독교를 버리고 자유세계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섭리가 얼마나 어렵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가지고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자, 이래서 12년간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결국은 법정투쟁에서 레버런 문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이제 기독교문화권과 미국 판도와 자유세계를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상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환의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중심삼은 세계적 기독교문화권, 국가 문화권을 대할 수 있는 시대상으로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잃어버린 가나안 복지를 탕감복귀해 온 40년

그래서 옥중에 있으면서 7천 명 목사 연합운동을 한 거예요. 이건 구약시대의 7천 무리, 엘리야에게 남은 7천 명의 무리와 같습니다. 예수시대에도 예수를 중심삼고 7천 명이 하나되었더라면 그 나라를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현실적 자유세계의 무대에서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국가기준이었지만 지금은 세계적 기준이기 때문에 7만 명 목사를 결합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4개월, 120일간 하는 활동이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현재의 활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 때도 실천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7천 명이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유대교와 유대 나라가 하나되고 로마까지 완전히 점령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을 텐데, 그것을 다 못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에 와서 7천 명을 중심삼은 7만 명을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그때 예수가 실패한 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한 후에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되기 때문에 7천 명 기반 위에 7만 명 연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을, 댄버리의 십자가 고난으로 말미암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7천 명 목사들, 제사장들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국가기준 탕감복귀를 해야 했지만, 이제는 세계기준 탕감복귀를 해야 합니다. 7만 명을 연결해야 됩니다. 여기 7만 명 가운데는 120개 국가 사람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미국에는 120개 국가 이상의 사람이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120개 국가 제사장들이 전부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결국 이것은 예수님이 부활 후 120개 국가에 대표를 세웠던 것과 같이 실체 국가를 편성하여 출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세계 국가가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 목사들은 전부 다 아벨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외의 전세계 120개 국가의 가인 아벨관계만 연합해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세계는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이것이 7만에다가 그 아내를 합하면 14만이 되고, 그다음에 아들딸을 합하면 이것이 28만, 가정에서만 28만입니다. 그다음에 교회를 중심삼고 그와 같은 상대기준을 만들게 되면 60만이라는 새로운 하늘의 상대권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광야노정을 넘어가기 위해서 60만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7만 명만 되게 된다면, 이들이 삼위기대를 만들면 21만입니다. 또 이들의 아내와 아들이 하나되게 되면 60만이라구요. 그러면 이것이 사위기대 기반을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이지요. 비로소 가정이상을 편성한, 국가를 종합한 편성체로써 이 미국 자체에서 가나안 복지에 도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때가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선출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세워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모세가 제사장이라면 모세 앞에 왕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때 사울 왕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땅에서 선생님이 제사장의 입장에 있다 하게 되면 앞으로 1988년에 들어가서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생님이 임명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모세에서부터 사울 왕까지 얼마나 싸웠어요? 그때는 싸워 가지고 했지만 이제는 싸우지 않고 대번에 사울 왕국, 왕권을 중심삼은 세계적 편성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관을 알겠어요? 원리관으로 본 40년, 지나간 40년을 회고할 때에 재창조역사를 어떻게 해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님이 나와서 심정권을 중심삼고 개인 심정권, 가정 심정권을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민족 심정권으로 확대하고 국가 심정권을 넘어 세계 심정권 확대화 운동을 중심삼고 오늘날 가나안 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미국 땅을 중심삼고, 세계의 하나의 주체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다 새로이 편성해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전부를 굴복시켜서 하나님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주창하는 왕권까지 회복해 놓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의 기지를 지상에서 완결지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40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재창조 탕감과정의 원리관입니다.

천국 설정을 위해 옥중투쟁길을 중심삼은 미국에서의 활동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해야 할 것은, 미국 땅에 왔다 갔던 어떤 대통령, 어떤 국민보다도 이 미국 땅을 더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심정권의 주체자로서 당당할 수 있는, 하늘로부터 공인받은 내적인 주체성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 그것 누가 믿나? 그것 누가 믿어? 그건 레버런 문 말이고 통일교회 말이지, 누가 믿겠어요? 이걸 믿게 하려니 댄버리를 중심삼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는 겁니다.

댄버리를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법정투쟁 하면서 거기에 돈을 지불한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도 법정투쟁 기간에, 인사이트(Insight)를 만든 것도 법정투쟁 기간에, 그다음에 더 월드 앤드 아이(The World and I)를 만든 것도 법정투쟁 기간에, 그다음에 또 앞으로 나라에 있어서 민주당과 공화당을 전부 다 구할 수 있는 하늘의 하나의 중심적 당권을 세울 수 있는 체제를 구성하는 것도 법정투쟁 기간에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모든 사회조직을 편성하고 단체를 구성하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무수한 단체를 구성하는 것도 전부 다 법정투쟁 기간과 댄버리에서 시작했습니다. 원수의 나라에서.

사회조직이라든가 NCCSA라는 봉사단체에서 트럭 250대를 사고 모빌 홈을 사서 전부 다 사회를 연결시키는 운동을 하고, 그다음에 교회에 대해서 30만 개의 비디오 테이프와 책자를 만들어 주고, 7천 명 목사들을 교육한 것입니다. 전부 다 원수들을 위해서 옥중에서 한 것입니다. 미국정부가 나를 죽이려고 형장으로 몰아내기 위한 이 과정에서, 미국을 원수로 여기지 않고 미국을 살리고 기독교를 살리고 이 세계를 살리기 위해 그런 투쟁을 해 나왔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실로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미국의 대통령 가운데 그런 대통령이 있었고 미국의 국민 가운데 그런 국민이 있었느냐? 요즈음 미국에 돈 많은 재벌들은 세금을 안 바치고 도망가는데, 이 레버런 문은 빚을 져 가면서, 통일교회는 외국에 빚을 져 가면서도 미국을 살리기 위해 반대로 투입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개인뿐만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세계 교회의 대표자들 전부 다, 한국의 36가정, 일본의 간부들 전부에게 미국에 대해서 원수를 갚으라고 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으로 구하라고 하면서 희생시킨 거예요. 전부 다 희생시키는 운동입니다. 세상 사람 같으면 죽기 전에 원수를 갚으라고 할 텐데도 불구하고, 원수의 나라를 구하라고 죽을 자리에 내세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 저 워싱턴 대통령에서부터 미국 국민 전체는 역사적으로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왕국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4대 원수 국가들을 하나되게 해 가지고 초국가적인 원수 나라에 전통기지를 세울 수 있는 키(key)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키가 옥중투쟁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미국에서의 활동입니다. 이것은 적절한 조치였다 하는 것을 원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구요.

보라구요. 원수들은 통일교회를 대표한 레버런 문을 쫓아내어 벌거숭이로 만들려고 했어요. 하나도 남김 없이 없애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보우하사 이 문(門)을 헤치고 나오니 전부가 선생님의 것이다 이겁니다. 선생님 거라구요. 다 선생님의 차지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감옥에서 다시 태어날 때에는 전우주를 안고 태어나는 거예요. 미국도 내 편이고, 자유세계도 내 편, 세계도 내 편, 하나님도 내 편입니다. 예수시대에는 다 잃어버렸습니다. 예수시대에는 제자도 잃어버리고, 교회와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도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 잃어버렸던 것을 댄버리에서 나옴으로 말미암아 8월 20일을 중심삼고 다 찾을 수 있는 운세권이 통일교회에 뭉쳐 떨어졌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리드할 수 있는 실권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그 준비를 설정해서 이제는 결정타를 치는 최후의 싸움 한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워 놓은 미국 대통령, 하나님이 세워 놓은 미국 상하의원, 하나님이 세워 놓은 주 상하의원을 결정하는 날에는 미국과 자유세계는 본향의 땅, 본향의 천국을 향하여 수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옵니다. 그렇게 되면 지상천국 기반은 이미 설정된다는 사실이 결론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아벨이 승리적 장자권을 가지고 부모님의 뜻을 상속해야

탕감복귀 원리에 의해서 탕감해 가지고 넘어갔어요, 탕감 못 하고 넘어갔어요? 「탕감해 가지고 넘어갔습니다」 이것이 섭리의 관, 역사를 재편성해 나오는 심정적 재창조 세계관입니다. 인류역사의 관이라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8단계 탕감노정을 배웠지만 언제 탕감했어요? 누가 탕감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장자의 사명을 하는 거예요. 아벨의 증거자로서 장자의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하나님 앞에 장자 된 사명을 해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아벨은 그 승리적 장자권을 가지고 부모님의 뜻을 자기 동생들에게 상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닦아져야만 됩니다.

이래 가지고 장자 되는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와 차자의 자리에 서야 할…. 옛날의 장자가 차자의 자리로 들어가야 돼요. 거꾸로 돼야 된다구요. 그래서 장자였던 사탄편의 사람이, 사탄편의 기독교가 차자의 자리로 들어가서 장자 된 통일교회에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순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야 장자권 차자권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세계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가 없어 가지고는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부모의 세계권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과 싸워야 돼요. 그래서 장자권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장자권을 빼앗으니까 장자와 차자가 돌아가는 거예요.

재판하던 날이 8월 20일입니다. 제리 파웰(Jerry Farwell)은 선생님에게 있어서 오른편 강도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닥터 죠셉 라우어리는 왼편 강도와 같습니다. 이들이 원수예요, 원수. 서로가 원수지요. 이들이 지금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흑인 대표하고 백인 대표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됐다는 거예요. 예수가 십자가를 질 때는 예수를 중심삼고 두 강도가 싸웠는데 이들이 하나되었다는 사실, 이것은 백인세계와 흑인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최상의 다리가 놓여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다음에 미국의 당으로 보면,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자기들끼리 '형님 자리에 서겠다, 동생 자리에 서라!' 하며 말이예요, 장자권을 누가 빼앗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공화당과 민주당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획득해야 되겠습니다. 공화당의 아벨, 민주당의 아벨을 만들어 가지고 장자권을 설정해서 공화당과 민주당을 움직일 수 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치세계의 가인 아벨권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가지고, 장자권을 가지고 이 전체를 흡수 소화해야 돼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박보희! 「예」 정신차려야 된다구. 「예」 공화당 뭐 냄새 맡겠다구? 정신차리라구! 알겠어? 「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겠지? 「예」 그걸 하기 위해서 너희들을 지금 내가 때려 모는 거야. 120일간에 정치풍토를 만들어야 된다구. 너희들,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백인들,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 어떻게 이 목적을 달성하느냐? 세계의 모든 힘을 합해서, 통일교회의 모든 힘으로 이걸 격파해야 돼! 후루다, 알겠나? 「예」 오야마다! 「예」 닥터 더스트! 「예, 아버님」 그래야 된다구. 너희들 뭘했나?

*이제부터는 확실히 알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것이 아버님이 원하시는 섭리적 관점이예요. 이것은 역사가 바라고 인류가 바라고 모든 종교가 바라고 나온 거예요. 현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늘 군대요, 인류의 군대입니다. 선한 군대입니다. 알겠나요? 「예!」 이것을 위해 아버님이 40년 동안 얼마나 생각했는지 알아요? 시간과도 많이 싸웠어요. 항상 바빴다구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레버런 문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그 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똑똑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역사적인 중요한 시점에 와 있어요. 아버님과 같이 이 시기에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유럽 요원들 잘 알았나? 「예」 잘 알아두라구. 아버님이 40년간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고뇌했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한 때입니다.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지금은 마지막 때니 지난날을 결산짓고 넘어가야

자, 그렇게 알고 오늘 이 회의에서 이것을 결산짓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책임자로서. 그러니 마지막 때이지요, 마지막. 무엇으로 보나, 섭리관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보나 지금 미국의 흥망성쇠로 보나 공산세계의 실정으로 보나 모든 도의적인 퇴폐, 종교적인 타락, 모든 것이 끝장났다구요. 그러니 오늘 이것을 결정지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하나의 세계 편성으로 대번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썩어 나가자빠지게 되면, 무력하게 되면 우리의 기반을 못 닦아요. 그러면 죽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싸워 가지고 점령해서 이만큼 넘어왔는데, 이렇게 점령하게끔 다 된 것도 점령 못 하면 죽어야 돼요. 벌받아야 돼요. 이 무니들, 벌받아야 돼요. 내 입으로 저주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이것을 상속받고 선생님을 대신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대답해 봐요. 한국의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뭘하러 여기 왔어? 일본 멤버, 유럽 멤버, 왜 여기 왔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온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런데 잠을 자? 뭐 어쩌고 저쩌고 해? 이놈의 자식들!

우리 통일교회는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해서 안 되면 우리는 탕감조건에 안 걸리는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해서 안 되면 선생님이 책임지겠어요. 여러분들이 하지 못하면 책임 못 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목숨을 걸고…. 십자가, 댄버리에 열 번이라도 가겠다는 각오를 하고 달려야 되겠습니다.

이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서양 사람, 이 책임자들, 선생님이 댄버리 갔는데 면목이 서요? 여러분들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한국과 이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이만큼 탕감해서 그걸 벗어날 수 있었는데 모든 책임을 다 못 했기 때문에 재차 탕감하기 위해서 내가 감옥에 갔는데, 여러분은 밤잠을 잘 수 있고 책임과 위신을 세울 수 있는가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을 내가 짊어지고, 36가정 72가정이 잘못한 것을, 한국이 잘못하고 일본이 잘못하고 미국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검토해서 내가 십자가를 지고 재탕감하기 위해서 댄버리에 갔다 왔다구요.

이제 이걸 벗고 보니 부활권이 벌어졌다구요. 세계에 복을 갖다 주었는데 이걸 망치면 안 되겠다구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아는 사람은 살아 남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해방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국회와 미국 나라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움직여야 돼요. 여러분들 가지고는 안 되겠어요. 그러니 기독교 기반을….

자, 이제 이게 마지막 고개라구요. 알겠어요? 지금 뭐 여편네고 자식을 생각하게 됐어요, 세계가 왔다갔다하는데? 선생님이 재산이고 뭐고 모든 것을 통일교회에 다 투입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재산을 가지고 늘어져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여기 선생님이 3년 동안에 할 경제적 지원을 해야 돼요. 이걸 충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시간에 결의할까요, 말까요? 「결의해요」 자, 결정하자구요. 결정하자는 사람 손들어 봐요.

40년 전에 잃어버린 기반을 되찾아야

보라구요. 역사를 회고해 볼 때, 40년 전 선생님은 나라에 몰리고 기성교회에 몰리고 전부 다 몰려 광야에 쫓겨난 고아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역사적인 기준을 다시 찾아 세계적인 판도를 만들어야 할 뜻을 앞에 놓고 이 뜻을 이루어야 하는 선생님의 입장이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6천 년, 말하자면 성경 문화 역사를 중심삼고 다시 정해 놓은 승리적 기독교문화권과 자유세계를 통치하는 미국의 기반을 다 잃어버린 자리에 있었어요. 주인 된 입장에서 이걸 잃어버린 비통함과 다시 40년 탕감복귀해야 할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 이래 몇십만 년 몇백만 년 걸려 가지고도 못 한 인간의 역사를 종결지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아는 입장에서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누구한테 입을 열어 말할 수 있으면 사정이 통할 텐데….

선생님은 2차대전 직후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판도권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켜야 했어요. 그런데 그걸 잃어버린 선생님이 40년 기간을 통해서 다시 찾아가야 되는 꿈같은 자리에 섰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그 심정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만이 압니다.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40년을 어떻게 돌려 붙이느냐 이거예요. 때려 몰고 가라는 거예요. 때려 몰고 또 때려 몰고 때려 몰고 코너에 가서도 들이때려 몰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40년 기간을 금년 8월을 기해서 이 모든 것을 청산짓고 기수가 되어서 자유천국에 나설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때 선생님의 마음이 어떠하겠어요? 기독교가 환영해야 하고, 이 기간에 전부 다 선생님의 이름을 부활시켜야 돼요. 미국 법무성이 납작해지고 미국이 휙 꼬드라지고 레버런 문이 승리한다는 것을 전세계가 공인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40년 전 기독교와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이 독립하였던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한국이 독립할 그때와 같은 상태에, 해방 직전과 같은 상태에 들어왔다구요. 그런 상태이니만큼 미국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인 문화권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에 전수식을 하러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기간에. 알겠어요? 「예」 전수식을 하러 간다! 여러분이 그런 기도를 해야 돼요.

자, 미국은 말이예요, 아벨 국가이기 때문에 장자권과 아버지를 복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이 앞으로 기독교와 하나만 딱 되게 되면, 아버지 나라인 한국을 복귀해야 되고 장자의 나라인 유대 나라를 복귀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장자 나라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카터는 한국을 버리려고 했어요. 그래서 카터의 모가지를 내가 잘라 버렸어요. 이제 한국 나라, 한국의 경제, 한국의 모든 발전을 버리려 하는 레이건 행정부의 모가지를 뒤틀어서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미국이 유대 나라를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아버지 나라, 장자의 나라, 다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머니 나라도 됩니다.

독일은 절반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통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독만 미국에 접붙이면 동독은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세계의 섭리사적인 견지에서 봐 가지고, 정상의 자리에서 세계정세 판단의 모든 기준이 결정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이런 선포를 하고 결의를 함으로 말미암아 천운은 이제 우리를 중심삼고 돌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 알았으니까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략적인 면을 볼 때, 댄버리 작전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오면서 이 서구세계를 어떻게 돌려 잡느냐에 대한 본래의 작전이 그것이었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 하나님의 작전은,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겁니다. 이것도 원리적입니다. 통일교회가 맞고 레버런 문이 맞았지요? 맞은 다음에 부활과 동시에 다시 찾아오는 거예요. 그 세계 이상의 것을 가지고 찾아 나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사탄을 누구보다 사랑했다는 자리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편에 섰던 사탄, 장자 가인권 사탄을 차자보다 더 사랑했다는, 자기 사랑하는 아들 레버런 문, 차자 대표를 감옥에 처넣음으로 말미암아 장자편의 사탄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거기서 떨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 무대에서 장자를 차자보다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라

사탄이 왜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붙어 가지고 있었느냐 하면, '장자를 먼저 사랑하고야 차자를 사랑하는 것이 원리가 아니오?' 하며 붙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직까지 세계사적 최고의 정상에서 이것을 해결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번에 댄버리에 레버런 문을 처넣음으로 말미암아, 장자권, 이 사탄편, 반대하는 편을 자기 사랑하는 아들 레버런 문, 차자보다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 사탄이 참소할 조건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장자를 차자보다 더 사랑해야 하는 것이 원리예요.

사탄이 지금까지 하나님에게 참소하는데, 하나님은 왜 사탄을 처단 못 하느냐? '하나님이여!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장성할 때까지는 아담을 사랑함과 동시에 나를 사랑하지 않았소? 그리고 장자를 차자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오? 내가 사탄 마귀가 되었을망정, 거지가 되었을망정 아담의 아들딸이 내 아들딸이 아니요? 원리적인 기준에서 볼 때 먼저 난 아들딸을 하나님이 사랑해야 할 입장에 있지 않소? 당신이 차자는 차지했지만, 세계적 무대에서 장자권을 차자보다도 더 사랑했다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못하는 한 나를 심판할 수 있고 나에게 승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한을 복권할 수 없소' 하는 것이 사탄의 원리적인 주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은 꼼짝못하고 사탄이 '와라' 하면 끌려 다니고 예수님도 사탄한테 끌려 다닙니다. 거기에 걸려서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는 길을 알기 때문에, 장자권 차자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 알겠어요? 원리가 그렇지요? 부모의 자리로 들어가는데, 세계에 부모가 둘이 아니예요.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천하에 한 분이신 부모님이 미국 대통령에게 명령하여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박보희하고 저 워싱턴 타임즈의 한 대사(한상국씨)하고 곽정환은 이 책임을 지고 이제부터 출발하겠지? 「예」 요걸 전부 빨리, 내가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이해가 가기 전에 끝내야 해. 120일 이내에 끝내야만 된다구, 120일. 12월 20일 전에 이 모든 계획을 출발해 가지고 간부들을 규합해야 돼. 그래서 못해도 수십 명은 넘어야 되니 서두르라구. 알겠지? 「예」

어제 아침에 내가 늦은 것은 그런 지시를 하느라고 늦었다구요. 오늘 아침에도 박사님들 말이예요, 윤박사하고 이박사에게 내가 훈령을 하느라고 늦었다구요. 이제는 여러분들 앞에 훈령을 내리는 거예요. 이것은 세계적 발표예요, 세계적. 자, 그렇게 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좋아요. 여러분들은 그래야 돼요. 이것은 기반과 같은 거예요. 그다음엔 학계와 언론계를 정비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렇게 되면 우리가 모든 것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기반이 갖추어지면 말이예요. 어떤 것도 할 수 있게 되므로 이것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국제적인 저지나 통치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방해하더라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이 세계의 정상(情狀)을 알고 실천궁행해야

​우리도 여기서 그런 식구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식구들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문제 될 것 없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우리라고 그와 같은 기반을 만들지 못할 게 뭐예요?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예」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할 수 있다구요. 한때는 우리가 그와 같은 기반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뒤떨어졌지만, 이제는 학계나 언론계에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모든 학교나 나라에서 찬양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구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그게 무서운 힘이라는 걸 압니다.

「명단에 적힌 사람들이 참석했는데요」 그러면, 이름을 부르라구. 명단에 적힌 사람들을 인사조치할 거라구. 불러요. 「이 사람들 중에 주요 멤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스터 곽이 부르라구. 이름을 부르면 일어나요. 「낸시」 낸시! 또 계속해서 부르라구. (계속 이름을 부름)

이 사람들은 오늘 이 시간에 워싱턴 타임즈로 인사이동 한다구요. 내일 보따리 싸 가지고 책임자들한테 인사하지도 말고 가라구요. 절대 책임자한테 인사도 하지 말고 내일 아침 떠나라구요. 이렇게 됐다는 얘기도 하지 말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보고도 하지 말라구요. 미스터 주(주동문), 내일 안 오면 나한테 보고하라구. 내 말 알았어? 또, 여기 부처(部處)의 책임자가 이러고저러고하면 나한테 오라고 해.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자식들을 인사이동 하는 거야. 그런 녀석을 인사이동 해야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의 이름을 다 붙여 주었지, 너희들이 이름 붙였어? (웃음) 더 크고 더 중요한 일을 내가 마음대로 해야지, 선생님이 너희들의 말을 들으면 하늘이고 땅이고 다 망쳐 버리는 거야. 미스터 주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가락만 움직여서…. 하나님이 그의 손을 움직여서 다 하지 않았나 이거예요. 그거 미스터 주가 했나요? 미스터 주의 손가락을 이용해 가지고 하나님이 다 했다구요.

미스터 한, 그걸 알아야 된다구. 요전에 그거 뭐 어림도 없다는 말을 선생님 앞에 하더라구요. 너도 똑같아! 이놈의 자식들이 선생님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알아보기나 했느냐 말이야. 당장에 내가 한 대 갈기려다가 가만히 있었다구.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어떻게든지 협조해야 되겠다구.

이제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에 전부 다…. 그걸 써서 편집해 넣으라구요. 「예, 알았습니다」 이게 선생님의 작전이라구요. 이제 군소리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콘트롤해야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전당을 만들지 그렇지 않고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한국의 이놈의 자식들도 전부 다 그렇게 믿고 그런 입장에 서라는 거야. 다 내몰겠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대가리가 전부 썩어 가지고…. 지도자들도 똑같아. 여러분과 똑같은 입장에 있어. 그래서 여러분은 일어서야 돼. 알겠어? 「예」 자, 이제 밥을 먹자구요. 밥 먹어. 내가 욕을 좀 해야 되겠다구요. 욕이 아직 남았다구요. 하― (웃음. 점심 식사 후 계속 말씀하심)

요게 요렇게 있으니 발이 닿질 안잖아요? 밥을 많이 먹고 배가 불러서 숨이 차 가지고 지금 왔다구요. 점심들 먹었어요? 언제 끝났나? 한 30분 되는가? 「예, 한 40분 되었습니다」 40분?

그럼 여러분 언제 가야 되겠어요? 언제 갈래요? 오늘 끝나고 내일 떠나면 좋겠어요, 한 일주일 있다가 떠나면 좋겠어요? 「오늘 당장에요」 그래, 오늘 떠나면…. 이 긴급회의 이상 중요한 것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세계 정상을 알고…. 이번에 미스터 김(김영휘)이 구라파를 책임지고 움직이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을 전부 다 여러분이 실천궁행해야 됩니다. 구라파의 책임자들이 그동안에 전부 다 미스터 김에 대해서 쑥덕쑥덕했지만, 요즈음에는 자리잡혔나요? 어때요? 「잡혔습니다」

통일의 핵은 뜻 앞에 완전히 하나된 가정

원리의 통일이라는 말은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하나님과 하나되고, 그다음에 부모님과 하나되고, 남편하고 하나되고, 아들딸하고 하나되고, 그다음엔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가 하나되는 거예요. 통일원리의 통일이란 의미는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 핵이 뭣이냐? 가정이예요, 가정. 가정이라구요, 핵이. 그렇지 않아요? 가정이 하나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라파 사람들에 대한 협회장의 5대 항목이 지금 나온 것이 아니예요? 본래가 그런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완전히 뜻 앞에 하나되어 따라가야 돼요. 여기 있는 사람도 전부 다 그렇게 따라가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부처끼리 싸움하고는 말이예요, 양심적으로는 아들딸 보기에 미안하지요? 큰소리 못 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왜 그러냐 하면,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그저 싸움하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대할 때 그 얼마나 양심이 부끄러워요? 그런 것 못 느껴 봤어요? 부처끼리는 하나 안 되어 있는데, 자식이 하나된 부모로 모시는 것에 대해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 가정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어떻게 지도자가 돼요? 아들딸과 엄마가 싸움하고 어떻게 단상에 설 수 있어요? 양심적으로 전부 다…. 그들이 '우리 목사님의 가정은 하나된 것 같다' 하는 기준에서 바라보게 될 때, 양심의 가책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또, 교회 안의 사람들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어떻게 나라 앞에 부끄러워서…. 나라가 통일교회를 전부 다 하나된 것같이 대해 주는데 나라를 어떻게 대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하나님이 다 알고 있는데…. 사기꾼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사기꾼은 하나님이 원치 않아요. 거 알겠지요?

여기 온 사람들, 부처끼리 싸움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자, 이 시간에 내가 다 용서할 테니 손들어 봐요. 과거에 그런 사람도…. 「전에 한번 손들어서 용서받았는데도 손들어야 됩니까?」 (웃음) 그런 사람은 손을 들지 않으면 될 것 아니야. 처음 손을 드는 사람만 들라구요. (웃음) 와, 놀랍군! (웃음)

그럼 이제부터는 하나의 조건이예요. 이제부터 다시는 안 싸우겠지요? 「예」 그러면 용서해 준다, 용서해 줘.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 둘이 다니라구요. 변소 갈 때도 손잡고 다니고 말이예요. (웃음) 변소에 갈 때 척 그렇게 하라구. 변소 갈 때 손잡고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올 때 손잡고…. 한 일주일만 하면 자연스러워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말이예요, 집에서 아래층 식당에 내려갈 때는 일부러 어머니를 깨워 가지고 손잡고 층계를 내려간다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웃음) 떨어지지 말라구요. 떨어지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싸움을 하면 잘못한 사람은 먼저 손들라구요. 부처끼리 그러라구요. 먼저 잘못한 사람은 말이예요, 남자가 잘못했든지 여자가 잘못했든지 눈치를 보면 뻔히 다 알거든요. 잘못한 사람이 먼저 손들라는 거예요. 먼저 손들면, 잘못했더라도 그럴 때는 말을 못 하게끔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가약(佳約)을, 부부조약을 맺으라구요, 잘못한 사람이 먼저 가서. 둘 중에 누가 잘못했는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래, 둘 중에 남자가 먼저 손들었으면 여자는 가만히 있어야 돼요. 또, 여자가 먼저 손들었으면 남자는 아무리 분해도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조약을 맺으라구요. 요건 훈련이예요. 「아버님 앞에 나와서 말씀입니까, 싸우면서 말씀입니까?」 둘이 싸우게 되면 말부터 시작하잖아? 주먹이 먼저 나가나? 그러니까 잘못했으면 잘못한 사람이 먼저 손들라는 거예요. 그러면 손든 사람 앞에 복종하는 거예요. 그런 조약을 맺으라구요. 그다음에 상대도 그렇게 되면 참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조약을 맺으라구요. 그러면 다음에는 내가 먼저 손들겠다 하고 서로 노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자꾸 콘트롤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역사시대의 교차점이 벌어지는 이때에 불평 말고 따라가라

자, 구라파 사람들은 미스터 김이 지령을 내리는 데 대해서 옛날에는 불평도 했지만 이제부터 불평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왜 그러냐? 때가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아래의 것이 위로 올라가고…. 세상이 거꾸로 됐어요. 세상이 거꾸로 됐다구요. 이제는 위에 있던 사탄이 내려가고 아래 있던 하늘나라가…. 비로소 역사시대의 교차점이 벌어지는 거예요. 교차되는 거예요. 여기서 바꿔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때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바꿔쳐 가지고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때가 다르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따라가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비록 선생님이 미국에서 살지만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이라는 것을 수치로 생각해야 됩니다. 미국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있어요. 수치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이 아니예요. 하늘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 말이예요. 미국은 하늘 앞에 죄를 짓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고 있는 게 아니구요?(통역자)」 미국이 지금 죄를 짓고 있다는 거예요. 죄지은 미국 사람을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미국 사람이 아니예요. 하늘나라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까지는 별의별 불평을 다 했지만, 앞으로는 불평하는 사람을 안 데리고 간다 이거예요. 여러분보다 기성교회 목사나 기성교회 교인들이 보다 더 열성일 때에는 그들이 여러분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때가 진짜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때라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 불평을 하는 사람은, 사탄편의 요소를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은 아무리 앞서더라도 떨어지게 마련이고, 아무리 낮아도 하늘 요소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은 앞서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그거 왜 그러냐? 이제는 내가 미국에서 언제나 여러분들을 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언제 한국으로 떠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국에 따라갈 수 있나요? 아무리 여러분들끼리 책임자를 놓고 불평을 해도 해결할 길이 없어요. 불평을 했다가는 자기가 탈락한다 이거예요. 책임자를 통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11월에 중남미연합기구를 만들기 위한 로마 모임에서 북미연합까지 만들어야겠다고 선포해 버렸어요. 각 나라의 대통령들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하겠다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을 대하는 것이 뜻이예요, 나라 대표들을 대하는 것이 뜻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뜻적으로 볼 때 교회의 책임자를 만나는 것이 뜻이예요, 나라 대표를 만나는 것이 뜻이예요? 나라의 대표라구요. 어차피 교회는 국가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런 때가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1990년도까지 한국 말을 모르면 국제회의 때 참석 못 하는 거예요. 그때에는 통역을 안 쓴다구요. 왜 그러느냐? 그때에는 이미 국가권을 넘어서기 때문이예요. 여러분이 배운 것은 여러분의 고향 언어밖에 안 된다구요. 세계의 언어를 배워야 돼요. 하늘나라의 말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응? 어저께 내가 설명을 잘 해줬지요? 알았어요? 안 했다가는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그때 가서 탄식하지 말라구요, 내가 이렇게까지 가르쳐 주었는데. 그때는 리틀엔젤스 학교(선화예술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2세들이 그 나라 대표로 국제회의에 참석할지 모를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을 리틀엔젤스에 데려다가 공부시키는 거예요. 2세이지만…

*가미야마, 알겠어? 「예」 여러분들은 보아 알고 있듯이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 안 해요. 여러분은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문제가 별것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모두 다. 하루 세 끼 먹을 시간은 있어도 한국 말을 공부할 시간은 없다는 거예요.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것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 음, 한국 패들이 많구만. 이 말은 뭐냐 하면, 그때 한국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참석 안 시켜도 불평할 수 없다는 말이라구요.

한국 말을 서둘러 배우라

만일 그 나라 대표가 한국 말을 못 해 가지고 참석하지 못할 때에는 내가 그 나라에 순회사도 안 보낼 것이고 아무리 순회 오라고 해도 안 갈 것입니다. 「그 나라의 대표도 안 보냅니까? (통역자)」 책임자가 못 왔을 때에는 그 나라에 순회사도 안 보낼 것이고, 그 나라에서 아무리 선생님을 오라고 해도 안 갈 거라구요. 그건 에덴동산 가운데에 두 나라가 있다는 결과의 입장이 되기 때문에 못 가고 안 보낸다는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아니라는 사람과 선생님의 말씀이 틀렸다 하는 사람은 마찬가지라구요. 2천년대에는 세계 모든 지도자는 한국 말을 안 써 가지고는 우리 기관의 중요 간부가 못 될 것입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80세까지 정지작업을 안 했다가는 저 영계의 조건, 지상의 조건에 다 걸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하다구요.

그렇게 한국 리더(leader;지도자)를 싫어하던 사람들은 말이예요, 어디 그것(한국 말)을 안 배워 보라구요.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내가 영어를 공부했어요. 지금도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영어…. (웃음) 내가 60이 넘어 가지고 단어를 한번 기억하려면 콘사이스를 스무 번이나 찾아도 기억이 될까 말까 해요. 다섯 번은 보통이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은….

지금 때는 전부 기억이 달아나는 때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사람을 보고도 '네 이름이 뭐든가?' 하는 거예요.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꼭 영어를 공부하는데, 이놈의 젊은 녀석들이…. 모가지를 비틀어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죽기 전에 안 하면 세계가, 네 후손이 얼마나 고생을….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말 때문에 얼마나 허비되느냐 이거예요. 하나의 말이면 책 한 권만 가지면 될 텐데 수백 권으로 번역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손해예요? 얼마나 손해예요? 그거 한 권이면 저 북극에서 남극에 가 가지고 오늘 저녁에 제록스로 뜨면 내일 아침에 전부 다 읽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이거 얼마나 손해예요? 번역하고 통역하려면 돈이 얼마나 들고 시간이 얼마나 들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선생님밖에. 역사 이래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어요. 선생님 한 분밖에 없어요.

왜?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트루 페어런츠가 그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배드 페어런츠 (bad parents;거짓부모)가 바로잡아 줄 것 같아요? 원리적 관점이 그렇습니다. 참부모는 한 언어로 말하지만 악한 부모는 여러 언어로 말한다구요. 선생님이 죽기 전에 이것을 안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역사 이래 위대한 일을 한 것 중에서 최고의 것으로 찬양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원리적으로 확실히 알겠지요? 「예」

너희들은 지금 사탄한테 꾀임당해 가지고 영국에 가서 전부 다 종새끼한테 길러졌고, 이태리에 가 가지고 종새끼한테 전부 다 길러졌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젠 본국에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포로야, 포로. 알겠어요? 본국으로 돌아가려니까 본국의 말을 배우고 글을 배워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지상에 있어서 그 언어를 모르면 등록을 못 합니다. 등록을 못 한다구요. 그건 원리에 위배되는 거예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에 있는 멤버, 알겠어요? 「예」 어떻게 된 거예요? 이것을 확실하게 선풍을 일으키도록 하라구요. 앞으로 세계는 일주일 이내에, 더 나아가서 6시간, 7시간 이내에 일주할 때가 온다구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면 세계가 시간의 생활권 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협회장, 구라파에도 한국 말을 가르쳐 주라구. 「예」 그리고 본부에서는 각국 나라에 한국 말을 가르쳐서 사람을 파송할 계획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미국에 있는 각 지구장들은 전부 다 시간이 있는 대로 한국 말을 가르치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건 명령이예요. 「예」 내일부터 하는 거예요. 각 나라는 전부 다 한국 말을 배우기 위해서 한국 식구들을 초청할 수 있는 준비를 하라구요. 알겠어요, 구라파? 하라구요. 남미는 어때요? 남미는 책임자가 누군가? 협회장, 알겠어? 「예」 이제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2천년대까지 언어 통일권을 만들지 않으면 큰일난다

여러분들은 이제 우리 통일교회의 통일사상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걸 다 알지요? 미국의 여러분도 다 알지요? 「예」 오늘 주동문의 말을 들었는데, 아무리 명령을 해도…. 하늘이 필요로 하여 너희들을 잡아 쓰게 될 때에는 무슨 짓이든지 다 해야 할 텐데, 못 할 일이 어디 있어, 이놈들아! 여러분들 자체를 믿지 말라구. 나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를 부정하는 거예요. 잊으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같이 역사해 주는 거예요, 같이 역사를.

더우기 한국 책임자들! 이놈의 자식들! 도둑 같은 놈들. 순회사를 중심삼고…. 그놈의 자식들의 꽁무니를 차라구요. 그건 불편하지요? 여기 무엇 하러 왔어요? 안 가면 하나님이 차 버리는 거예요. 하늘이 차 버리는 거라구. 그걸 싫어하면 하늘이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2천 년대까지 언어 통일권을 만들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후손이 얼마나 고생하겠어요? 일반 사람들이 선생님을 볼 때, '레버런 문은 뭐 어떻고 어떻고 뭐가 어째? 뭐 언어를 통일해?'라고 합니다.

보라구요. 나의 맹세 가운데 5번의 네번째에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한다고 했는데, 그 선서는 전부 다 괜히 해요? 여러분, 이게 왜 네번째로 왔나요, 맨 마지막으로 와야 할 텐데? 왜 혈통보다도 심정보다도 먼저 왔느냐 이거예요. 혈통과 심정은 말하고 난 후에 알게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원리원칙을 따라서 전부 다 그렇게 쓴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녀석들은 전부 다 참부모의 말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말을 전수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전부 다 선서를 올바르게 했다면 왜 우리에게는 그 말을 안 가르쳐 주느냐고 해야 될 텐데, 한 녀석도 물어 보는 녀석이 없더라는 거예요. 이젠 알았지요? 맹세를 했으면 해야지요. 여기에는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영어공부를 해요. 서구에 있는 불쌍한 것들을 전부 다 올바르게 지도하기 위해서.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내가 안심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내가 전부 다 알아듣고 앉아 있기 때문에 안심한다는 거예요. 내가 모르면 부모를 죽여 놓고 별의별 도적질을 하자 하고, 부모를 산장(葬)하자고 공론할지도 모르지. (웃음) 선생님을 산 채로 장사지내자고 공론을 할 거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워서. 「살아 계신 아버지를 장사지내자고 공론해요? (통역자)」 내가 말을 알아듣지 못할 때 그럴 거라는 거예요. (웃음) 내가 버티고 있으니까 못 하지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한국 말로 장사(葬事)하자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너희들이 한국에 왔을 때, '산 녀석이 말도 못 하고 귀찮게 이게 뭐야?' 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심각하다구요. (웃음) 살아 남기 위해서는 하는 수 없다구요, 살아 남기 위해서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귀에 들어가, 이놈의 자식들아? 「예」

이제 돌아가서 쉬운 말부터 인사하는 것부터 배우라구요. 쉬운 것부터 가르치고 다 그렇게 하라구요. 쉬운 말부터 시작하라구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괜히 그러는 게 아니예요. 언제나 걱정이 태산 같아요. 선생님이 이것을 1990년까지 해야 할 텐데, 이놈의 도깨비 같은 자식들이…. 말 안 듣는 녀석들 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아요.

내가 비근한 예를 하나 들어 얘기하지요. 한국에서 말이예요, 자기가 똑똑하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의 말을 들을 게 뭐 있어? 우리는 대학을 나오고, 서울 대학을 나오고 똑똑하니 어디에 가도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다 있는데, 뭐 약자들이 가는 통일교회…. 사기꾼 같은 레버런 문의 무슨 말을 들으면 뭘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 혼자 나가 가지고 10년 후면 이들을 전부 다 종의 새끼로 만들어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두고 보자' 했었다구요. 10년 후에는 거꿀잡이가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완전히 거꿀잡이예요.

그들이 주인이 될 줄 알았는데 종 새끼가 되고 종이 될 줄 안 그 자는 지금 주인 자리에 있다구요. 그들이 이제 눈물 흘리고 사정하면서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다녀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말 안 들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의 주인이 되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자기 종으로 삼겠다 하던 사람들은 종의 자리에도 못 섰어요. 앞으로 여러분도 그렇게 돼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내가 틀림없이 그렇게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백인들, '얼마나 못났으면 한국 말을 배워, 퉤퉤!' 이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자, 그 프로그램은 이제 지내가자구요. 알았지요? 「예」 이제 50개 주에 한 사람씩 전부 다 배치할 것이고 각 도시에 한국 사람을 배치할 것입니다. 싫다면 교포들을 데려다가라도 그렇게 배치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월급을 주면서라도 전부 다 배워야 되겠습니다. 구라파에도 한국 교포들이 있겠구만. 독일에도 있고, 영국에도 있고, 불란서에도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그거 연구하라구요. 「예」 빨리 서두르라구요.

자, 이제 구라파는 끝났다구요. 그다음에 미국의 여러분에게 현재 활동을 지시했는데, 요전에 선생님이 말한 대로 전부 다 하라고 말이예요. 지금 저 김협회장 작전이 아주 딱 됐다구요. 지금 내가 하려는 것 그대로라구요. 소수의 사람들을 잡아다가 열심히 가르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목사들을 말이지요.

여기 몇 사람, 현재 움직이고 있는 한국 책임자들은 나와서 얘기해 보라구. 누가 하겠나? 누구? 유종영은 영어로 할 수 있겠나? 나와서 이야기해 보라구. 워싱턴 지역이지? 워싱턴이 중요하니까. 어때, 워싱턴? 맞지? 「예」 (유종영씨와 사길자씨 보고함)

지시한 대로 해야 하늘이 역사한다

우리 한국 책임자들은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하지 않으면, 앞으로 영계에 가서 걸린다구요. 지금 나가 가지고 지시한 대로 일하지 않으면 후손들이 좋지 않다는 걸 알아야 돼요, 후손들이. 너희들 맘대로, 너희들 생각대로 영계가 협조 안 한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미스터 김이 누구야? 거기 책임자가 누구야? 「접니다」 오! 김병호로구만. 「교구장들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런 녀석들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 가라구. 못 하겠으면 여자들을 내세워서 할 테니까.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내가 여러분들을 책임 못 지는 거예요. 시키는 대로 해서 이루지 못하면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하기 싫으면 가라구요. 안 해도 좋다는 거예요. 원래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전부 다 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딴뚜(딴전) 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지금은 홍해를 건너는 때예요. 그때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망한다는 거예요. 지금은 요단강을 건너고, 홍해를 건널 때예요. 알겠어요? 응? 「예」 홍해를 건널 때에는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망한다는 거예요. 요단강 건널 때에 열두 지파가 전부 다 강가에 사흘씩 서 있으면서도 불평을 안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구요. 때를 알아야지. 여러분 자신을 믿어 가지고 하늘이 여기 있을 줄 알아요? 지팡이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모세의 지팡이가 되라는 거예요, 지팡이. 지팡이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그만큼 했으면 알 것 아니야?

하늘이 역사해 주는 거예요, 하늘이. 전부 못 하겠으면 나중에 목사 한 사람이라도 그런 전통을 받게 해 가지고 전체 앞에 남기면 하늘이 역사한다는 거예요. 미국의 목사 전부가 하늘 앞에 설 줄 아느냐 말이예요? 방향을 똑바로 결정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기도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시대로. '하늘이여, 지시한 그 목적을 위해서 협조하시옵소서' 해야지, 거기에 자기의 뜻을 개입시켰다가는 전부 다 멸망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난이 아니라구요. 내가 얘기한 대로 모두에게 얘기해 주라구요. 지금 때가 그런 때라구요.

여러분 자신도 모르게 전부 다 영계가 협조해서 목사 귀에 들어가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영계에서 택한 사람을 찾는 거예요. 영계에서 인도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출발을 그렇게 했어요. 저, 강현실 전도사의 간증을 듣지 않았어요? 이렇게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해야 전부 다 안내하는 거예요. '가라' 그럴 때 안 가겠다고 미루다가 떠나 어느 정거장에 도착하고 보니 차표를 사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나타나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 갔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책임자가 참소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존중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는 말씀이니 존중해야 된다구요.

여기 미국 책임자들은 선생님과 회의한 다음에 여러분끼리 회의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녹음기를 가져와서 선생님이 지시한 걸 녹음해 가지고 전국에 뿌려놓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해 주는 것입니다. 그걸 써 가지고 가서 그대로 얘기해야 돼요. 그러면 영계에서 협조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도 녹음기를 갖다가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멋대로 번역해서 이러고저러고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미국 통일교회 꼴이 지금 이렇게 되었어요. 안 붙는 거예요. 발전 안 한다는 거예요. 협조 안 한다구요. 영계가 협조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걸 똑똑히 들어야 되겠다구요. 누가 여기에 참석했다가 지방에 돌아가서 선생님 말과 다르게 가르쳐 주면, 그 사람과는 친구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말을 존중하지 않고 12지파 70장로들이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했기 때문에 십계명을 내리게 되었어요. 이 십계명이 이스라엘을 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 때문에 망했다구요.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했다는 거예요. 그 법을 세웠기 때문에 직접 지도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직접 지도는 떠났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십계명을 세웠기 때문에, 직접 그것을 행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이 대할 수 없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은 크나큰 피해를 입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십계명 뒤에 서게 되었다는 거예요. 십계명이 담이 되었다는 거예요. 담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법은 광야에서 만드는 게 아니예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법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나라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레버런 문을 통해서 나온다

이제 매주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는가 귀를 기울이고, 촉각을 합해 가지고 거기에 호흡을 맞추고, 거기에 마음을 맞추고, 거기에 행동을 맞추는 마음을 갖는 전세계 통일교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는데도 딴 놀음을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어디 가서 딴 일 하다가 몇 해 후에야 듣고 나서 '언제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했나? 우리 책임자들이 잘못했구만' 하는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러면 이 자리에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난다면 누구를 통해서 생겨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을 통해서? 박보희를 통해서 나타날 것 같아요? 하나님이 누굴 통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나타날 것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지금 전부 다 하늘나라를 창건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그 나라가 되었을 때의 헌법 이상 존중시할 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말을 안 듣고는 사탄을 막아낼 길이 없어요. 다른 행동을 하면 망한다구요.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이 자리에서 열 녀석이 같이 들었는데, 그 녀석들이 다니면서 하는 행동은 전부 다 다르고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들은 사람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하는 말이 전부 다 같아야 되고 하는 행동이 같아야 됩니다. 그런데 어떤 녀석은 이렇고, 어떤 녀석은 이렇고, 다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다가는 발전 안 한다구요. 들어왔다가도 다 도망가는 거예요. 끝이 길지 않아요. 다 도망간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씨를 뿌리는데 가라지를 뿌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라지와 같아요. 가라지의 씨와 빛이 같고 모양도 같다구요. 그렇게 하는 것은 가라지를 심는 것과 같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가라지를 뭐라고 그러나? 가라지 씨의 빛깔과 모양이 같다구.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씨를 심을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소위 36가정 정도면 그 정도는 알 것 아니야? 너희들이 씨를 심을 수 있나 말이야, 씨를. 선생님의 말을 받아 가지고 가서 씨를 심어야 심어지지 그저 심어질 것 같아? 하나님이 거기에 협조할 것 같아? 이 녀석들아! 그렇기 때문에 들어왔다가는 다 나가는 거예요. 사탄이가 물어 가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미국, 구라파 리더들? 「예」 똑똑히 알아둬요. 「예」 씨는 하나님으로부터 선생님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니예요. 닥터 더스트가 아니예요. 여기에 있는 무슨 주책임자가 아니예요. 그만한 것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것 아니예요? 이 놀음놀이들이 뭐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처럼 그렇게 했더라면 하나님의 뜻을 찾았겠어요? 원리 판도를 따르고 나오니까 하나님이 협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선생님 멋대로, 마음대로 하는 줄 알아요? 그렇게 하면 내가 고생을 안 해요. 탕감복귀의 길을 가지 않아요. 그렇게 하려고 했다면 40년 동안 허송세월을 했게요? 40년 동안 허송세월을 했으면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그렇게 나왔으면 망했다는 거예요. 망했다는 겁니다. 이번 감옥에 들어가서 끝장나는 거예요. 끝장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는 싹이 안 나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한 나라의 전령을 받은 공사 혹은 대사, 특권대사가 이국 땅에 가서 말할 때에, 자기 나라의 왕이 전한 말과 어긋나면 나라가 팔리거나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를 팔아먹는 역적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팔아먹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나라를 팔아먹는 역적이 되는 거예요, 역적, 역적이.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선생님한테 항의하려면 항의하라구요.

36가정을 내가 믿는 게 아니예요. 사실은 쓸어 버릴 것들이라구요. 일 때문에 전부 다 한때를 줘서 내가 책임지고 맡겨 주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또 그 놀음 하려고 그래? 똑똑히 알아들어야 되겠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녀석은 손들어 보라구.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대통령이 연설한 것을 전부 다 복사해서 그냥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괜찮지만, 대통령의 연설을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이렇게저렇게 할 수 있어요? 한 나라가 걸려 있는데, 하늘나라의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건 하늘나라를 거역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떠난다구요. 하나님이 역사를 안 한다구요. 아무리 정성을 들여 보라구요. 그 전에 뜻을 받들어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전부 다 교회의 마루에 엎드려서 눈물에 젖어 있어야 돼요. 눈물에 젖어 있어야 됩니다. 책임을 못 할까봐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내가 36가정을 전부 다 아프리카 선교사로 배치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 집이 있어서 못 가겠소' 그러겠지요? 그런 녀석들은 그래 보라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전달하라구요, 전달. 전달하는 것을 거쳐 가지고, 즉 심어 가지고 키우는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은 여러분의 씨를 원치 않아요, 선생님의 씨를 원하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건 중요한 말이라구요, 중요한 말이예요.

가미야마, 알겠어? 「예, 알았습니다」 자신에게 임무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 수 있지? 남자들이 안 하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한 거예요. 여자들을 동원한 겁니다. 이제 그런 간나들은 즉각적으로 보고하라구요. 전체에 피해가 남을 때는 돌아가는 게 좋아요.

이제 그만큼 했으면…. 어떻게 하든지 우리 있는 힘을 다해서….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한 달 20일, 한 달 반 남았나요? 「예」

모빌 하우스의 조직편성

여러분들, 모빌 하우스 쓰는 것에 대해서 보고할 수 있는 재료를 다 가지고 왔어요? 「예」 모빌 하우스를 전부 다 회수해야 될 거예요. 어때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이젠 반환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돈을 그렇게 전부 다 써 가지고 거리에서, 시가에서 어떻게 하든지 전도해서 전부 다 끌어들이고, 일본식구들까지 배치해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했으면 벌써 지금 이 운동을 하기 전에 전교인들이 다 알았을 거라구요. 전목사들과 전교인들이 다 알았을 거예요. 시(市)마다 문제가 되어서 전부가 알았을 거라구요.

모빌 하우스에 열 한 대씩 있는 게 컴퓨턴가요, 뭔가요? 저 비디오를 장치한 걸 전부 다 떼어 낸 사람은 손들어요. 떼어 내 가지고 다른 데로 이동시킨 그런 교역장, 교구장은 손들라구요. 안 했어요? 왜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그걸 안 했어요? 그걸 안 하니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는 망했다고 그랬을 거예요. 죽지 않은 통일교회의 권위와 위신을 세우기 위해 마을 마을, 도시 도시마다 전부 다 그걸 전해 주었더라면 수십만 명은 내 앞을 지나갔을 거예요

한 모빌 하우스에 있어서 팀별로 열 사람만 한 번씩 듣게 했어도 이들이 얼마냐 하면, 2천 명이 되는 거예요, 2천 명. 그러면 백 날을 그렇게 하면 얼마예요? 백 날이면 몇 명이 되는가요? 20만 명이지? 3백 날이면 몇 명이예요? 70만 명이라는 거예요. 70만 명이 들었다면 그것이 새끼치고 새끼쳐서, 십 배 이상, 7천만 명에게 전달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7천만 명이 되었다면 미국 전체에 그 소문이 퍼졌다는 거예요.

40년이 지난 이후에는 선생님이 비상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해야 할 책임자로서 이러한 것을 매듭지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내가 망해요.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 돈에 빚져 가면서 그 놀음 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 선생님의 명령대로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말이예요. 여러분이 울고불고하면서 붙들고 전부 다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 미국이?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그렇게 간절히 이야기했지요. 감옥에 들어가면서 전부 다 조직편성하라고. 그랬으면 미국은 전부 다, 그 기간에 교육받은 사람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거예요. 카우사(CAUSA)를 중심삼고 7천 명이 교육받고 또 교육할 수 있는 풍토가 될 때, 미국은 완전히 내 편에 다 섰을 거라고 본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이 척 나와서 7만 명만 교육하게 되면 그 기반에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만 해도 몇만 명이 되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

보라구요. 벌써 일년 몇 달이 지났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얼마나 기가 막히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저 선생님의 책망을 들을 만해, 어때? 이놈의 자식들, 하라는 대로 그거 전부 다 밤낮으로 그렇게 해야지…. 앉아서는 그렇게 하라는 거야, 다른 것은 못 하더라도. 너희들이 못 하는 것 일본 식구를 데려다가 그 놀음을 시켰다는 거야. 하나님이 레버런 문이 불쌍해서. 그렇게 준비를 하고 다….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니까 이게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트럭 250대를 돈이 많아서 샀어요? 그걸 가지고 관계돼 있는 목사들이 연결된 곳에 전부 다 배치하라는 거예요. 한 사람이 열 곳씩만 해도 250명이면 2천 5백 곳에 교회가 나가는 거예요. 한 사람이 하루에 열 곳씩만, 열 곳도 못 다니느냐 말이야. 하루에 2천 5백이면, 한달이면 얼마예요? 전체 미국 교회에 우리의 신세를 안 지는 교회가 없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 혜택으로 각 교회의 목사들은 연결될 것이고, 교인들은 전부 다 그 편이 되어 움직일 수 있는, 엉킬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책임들을 못 했다는 거예요.

돈이 많아서 그걸 산 줄 알아요? 그걸 사기 위해 죽은 사람이 많아요, 교통사고로. 동서로 24시간 달리다가 사고로 죽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 그걸 살 돈을 만들기 위해서 통일교회 여자들, 유린당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걸 너희들은 몰라. 너희들은 편안하지? 그걸 모르니까 편안하지. 그렇지만 그런 보고를 받는 선생님은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가 하는 걸 알고 있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

여러분이 트럭을 볼 때, 머리를 숙여야 된다는 거예요. 모빌 하우스를 볼 때, 머리를 숙여야 된다는 겁니다. 통일교회 때문에 망했다는 소문을 낸 놈은 하나님 앞에 위신을 못 세운다는 겁니다. 그렇게 준비를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내가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휘발유에 불을 대면 폭발하듯이 폭발하리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제부터 안 하는 날에는…. 이제 일본의 해피 월드가 미국 각 주에 있는데, 여러분을 그 대표들 대신 전부 다 미국에 집어 넣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24시간 때려 모는 거예요, 종 새끼처럼.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뜻을 이루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와 가지고 돈버는 것은 여러분 밥 먹여 주기 위한 거예요? 일본은 교회조직을 펀드레이징하는 데 집어 넣었다구요. 교회가 없다구요. 구보끼가 후루다 밑에 들어가 있어요. 일본에서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은 편안하게…. 이런 욕이라도 내가 퍼부어야 하나님 앞에 용서를 받겠기에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무슨 사업이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서 안 되면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야.

가미야마! 「예」 뉴욕주에 있는 교회를 다 책임맡으라구. 모빌 하우스는 다 철수해서 새 체제로 들어가야겠습니다. 내가 직접 지휘하겠어요. 카프(CARP)도 활성화하고 말이예요. 일본 비디오 센터는 내 말대로 하면 크게 발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한 대면 여러분들 지방에 집 한 채 다 사는 거예요. 그게 집 한 채 값이예요. 4만 4천 불이예요, 4만 4천 불. 그렇지만 내가 사 주면 그걸 여러분이 전부 다 관리를 못 하겠기 때문에, 그걸 여러분들한테 사게 만들어서 전부 다 기반 닦아 주려고 했던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지구장이라도 사람이 있어야 지구장을 해먹지. 응? 이제 정신이 들었어요? 「예」 행차 후에 나발이예요. 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거예요. 내가 감옥 갈 때 그런 것을 다 말해 줬는데, 그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선생님의 작전이 옳았지요? 돈이 많아서 그랬어요, 돈이 많아서? 빚을 지면서도 그걸 산 거라구요. 너희들이 처량하게 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여기까지 뭐하러 왔어? 감옥에 들어갔을 때 가만히 그거라도 하나 했으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겠어?

모빌 하우스를 통해서 전도하라

중간에 좋은 명화도 보여 주면서 말이예요, 그렇게 하면 모인 사람들은 전부 다 강의 듣게 할 수 있는데…. 다 그런 것을 계산해서 그렇게 하게끔 만들어 놓은 거예요. 비디오를 보여 주고 난 후에는 전부 다 부흥회에 참석하라고 나발 불고 다니면서 선전하는 거예요. 시(市)에 전부 다 포스터를 붙이면서 선전하는 거예요. 이거 해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하라고 했던 거예요. 아무 코너에나 모빌 하우스를 세워 놓으면 원리를 듣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친척, 사돈의 8촌, 옆집의 친구들에게 '아무 코너에서 부흥회를 하니, 레버런 문이 와서 얘기를 하니 와서 들으라'고 선전하는 거예요. 그래, 비디오 테이프로 레버런 문이 얘기하는 장면을 조금 보이고 그다음은 원리를 보게 하는 거예요. 그랬으면 내가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16밀리 비디오로 촬영해 가지고 부흥회할 때 전국적으로 코너코너에서 방영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요즘 때는 미국이 웅성, 웅성…. 거 선생님 말이 거짓말 같아요?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걸 가지고 누가 방문 다니라고 그랬어? 그러면 가스 값이 배가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차를 정차시켜 가지고 활동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5백 달러를 주면 세단은 얼마든지 살 거예요. 모빌 하우스 값이면, 4만 4천 달러면 세단은 백 대 살 수 있어요. 세단을 백 대 살 돈이예요. 그거 한 대 값이 세단 백 대를 살 돈이예요, 백 대. 거 선생님 말이 틀렸어요? 말해 보라구요. 「맞습니다」

김영휘 협회장이 부흥회한다는 것처럼 그렇게 하는 거예요. 본래 내가 그렇게 하라고 다 가르쳐 준 거 아니예요? 젊은 놈들은 매일 가서 싸움하는 거 기분 좋지요? 선의 싸움, 그게 무서워요? 가미야마! 「예」 닥터 석! 「예」 모빌 하우스가 필요해? 전부 필요한가 물어 보는 거예요, 전부. 「아직은 인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제부터 나가 그 놀음 하라구요. 「예, 하겠습니다」 다른 것보다 낫다구요. 신문 안 만들고 이 놀음 하면….

거 이의 없지요? 「예」 임자네들이 소화할 게 아니예요. 전부 순회사가 하니까 여러분들은 전부 다 공중에 떠 있지요? 내가 빼 오려면 빼 오는 거지. 저 순회사들 어때? 임병숙이 어떻게 됐어? 주(州)를 쭉 돌아보니까 모빌 하우스가 어떻게 하고 있어? 그런 놀음 하는 곳이 몇 곳이야? 「모빌 하우스가요, 너무 크고 비용이 많이 들고 그래 가지고…」 거 비용이 많이 들게 되어 있지. 「그래 가지고 현재 한 주에 한 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3분의 2만 저희에게 필요합니다. 3분의 1은 저희들이 나가기에는 지장이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3분의2 정도는 저희들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활용을 못 해서 그렇지요」 거기 책임자로 전부 다 일본 식구들이 배치 받았지요? 「아버님, 그런데 그것은 인원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3분의 2는 저희가 착실히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3분의 1 정도가 지금 놀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임자네들이 전도할 때, 다른 전도방법으로 전도하는 것보다도 모빌 하우스로 전도하는 게 빠른 거예요. 다른 방법으로 전도하는 것보다 모빌 하우스로 전도하라는 거예요. 모빌 하우스 전도가 빠르다는 거예요. 승공 강의도, 카우사 강의도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카우사도 모빌 하우스를 통해서 전도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반 대중을 그렇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일본에서도 그랬어요. 후루다도 맨 처음에 내가 비디오 센터를 만들려고 할 때…. 이게 모빌 카와 마찬가지예요. 제일 큰 것이 비디오 서른 몇 개나 마흔 몇 개예요. 보통은 열 개예요. 그런데 모빌 하우스는 편리해요. 여러 가지로 편리해요. 사무소로도 쓸 수 있고, 숙소로도 쓸 수 있고, 또 어디든지 여기저기로 옮길 수 있어요. 지금까지 활동한 비디오 센터는 이동이 불가능했어요. 그런 모든 편리한 점을 봐 가지고 미국을 발전시키게 만든 거라구요.

저 일본에 비디오 센터를 안 만들었으면 큰일났을 거예요. 일본은 지금 매달 백 명씩의 활동비를 미국에 지원할 수 있다고 결정한 거예요. 일본에서는 활동을 세 배로 하면서 미국에 지원금을 보낼 수 있는 실적을 달성해 내는 거예요, 실적을. 그걸 비디오 센터를 중심삼고, 선교 센터를 중심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어떻게? 하기야 지금 새로 나간 팀들도 전부 다 자기들이 자립하고 있는데 말이지….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나가서 전도 센터에 있는 녀석들을 내세워 전도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걸로 하라는 거예요.

거기에 주력을 했으면…. 보라구요. 하루에 두 시간 코스를 중심삼고 열 한 시간이면 120명이 들어왔다 나간다는 거예요. 한 팀에 열두 사람이니까 열 한 사람씩만 하게 되면 130명이 하루에 들어왔다 나간다는 거예요. 아무리 나쁘더라도 한 팀에 열두 사람이니까 평균 열 사람 정도는 되는 것 아니예요? 원리를 듣는 사람의 비례로 보게 된다면 20퍼센트를 잡더라도 얼마예요? 백 명의 20퍼센트면 얼마예요? 20명이 10일 동안 전도된다구요. 그럼 한 달이면 얼마예요? 한 달이면 60명이 전도된다는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수리적으로 그렇지 않으냐 말이예요. 10퍼센트라고 해도 30명이고, 5퍼센트라고 해도 열 다섯 명 아니예요? 그렇게 밀고 나가 보라는 거예요.

매일 밥 먹고 전부 다 일년 동안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일년 동안 밥 먹고 매일 코너 코너를 찾아다니면서 그 놀음 했으면 가스값이 왜 들어가겠어요? 운영비가 왜 들어가겠어요? 한 번 가스를 넣으면 백 바퀴도 돌 텐데 말이예요. 그렇게 되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해도 전부 다 줄을 서 가지고 몇십 명씩 기다리고, 우리가 전화해서 오라고 하면 올 수 있게끔 프로를 짤 것이다, 이렇게 봤던 거예요.

테이프가 한 팀에 열 한 개씩 다 있지요? 「예」 그러니까 120개가 넘는 테이프가 있는 거 아니예요? 돈이 많아서 그 놀음 한 거야, 이 녀석들아? 그걸 만들려고, 비디오 시스템을 마련하려고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요? 보라구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나? 전부 다 몇십만 불이 들어갔나? 백만 불 가까이 들어갔지, 아마? 「시설은 전부 다 합해서 180만 불이 들었습니다」 보라구요. 돈이 많이 든 거예요. 그거 여러분들을 믿고 다 그 놀음 한 거라구요.

새로운 사람에게 전통을 교육시켜 책임자로 만들어야

팀이 24시간 그 놀음 할 수 있게끔 누구 한 사람을 일주일만 시중들게 하면 얼마든지 전도하고 남을 터인데 그걸 못 한다 그 말이예요. 그게 사람이예요, 유령이예요? 운전하는 일본 아가씨하고 말이예요, 열심히 하게 된다면 봉사도 시킬 수 있고, 매일 나와서 좀 도와 달라고 부탁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말이예요. 이럴 수 있기 때문에, 한 달 이내에 한두 사람의 후원할 분들을 만들어 미국 처녀 총각들을 앞장세워서 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임자네들을 배치한 게 뭐 펀드레이징해서 밥 벌어 먹으라는 거야, 이 녀석들아? 사람을 복귀하라고 보낸 거지, 거 밥벌어 먹으라고 한 거예요? 금요일이라든가 토요일, 이틀은 펀드레이징하고 닷새는 계속해서 전도해야 되는 거예요. 전도하라는 겁니다. 도심지의 교회 목사들만 엮어 놓아도 소임은 다하고 남았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지금 5분의 1이 목사예요.

차가 새로운 타입일 땐 누구든지 한 번 들어와 구경하고 싶은 거라구요.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면 보고 싶은 테이프 하나 보고 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 테이프 하나에 통일교회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두 시간이면 전부 보고 가는 거예요. 아이구―.

모빌 하우스에 가 보니까 어때요? 선생님이 돈을 들여서 산 모빌 하우스를 볼 때, 기분이 좋아요? 응? 어때요? (일본어로 말씀하신 부분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이놈의 자식들, 이 대가리 썩은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 이 지구장, 뭐 지구 협력자들 보자구요. 부끄럽게 만들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이 입으로 영어밖에 모른다구요. 또, 일본 사람들은 이 입으로 말이예요, 일본 말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일본 말밖에 모르는 사람이 미국 사람을 전도한다구요. 내가 망신을 시킬 거예요, 망신을. 도망가는 사람이 있더라도 망신을 시킬 거예요. 새로운 사람을 훈련시켜 길러 가지고 또 내보낼 거예요. 새로 들어온 사람들에게 이 전통을 교육시켜 새로운 미국 책임자로 만들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의 비판을 받으면서 이렇게 하고 싶지 않다구요.

맨처음에 배치한 운전수를 그냥 그대로 써야 돼요. 실적이 있고 쓸 만할 때 바꿔 놓으면 안 됩니다. 차 넉 대 가운데서 말이예요, 전부 다 검사해 가지고 관리 나빴던 차 명단….

이놈들, '열 일곱 대가 필요합니다' 해 놓고 이게 뭐야? 선생님한테 '50개 주에 각 한 대는 필요합니다'라고 대답했으면…. (웃음) 일하겠다는 녀석이 그런 의욕도 없어?

실적이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트럭 한 대가 열 교회를 매일 다녀서 360개 교회는 돌아다녀야 되는 거예요. 「지금 지방에서 점점 그 대수가 많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받아 가지고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신차려요! 「예」

그다음에 한국 사람들은 보따리 싸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미국에 없어도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36가정보다도 그 아래 가정이…. 36가정은 미국에 와서 그만큼 지냈으면 미국에 대해 알았으니까 보내고, 아래 가정들, 124가정을 데려다가 훈련시켜야 되겠어요.

여러분 한국 사람들이 간다고 하니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안 좋아요.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못한 사람들이 와 가지고 더 야단할 거예요. 더 실력 없는 사람이…. (웃음) 그때 맛을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전미국을 살려야 되겠다구요. 미국에 전통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선생님의 목표는 어떻게 해서라도 미국에 전통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여러분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미국은 곁길로 가는 거예요. 자꾸 떨어진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 책임자들을 아프리카라든가 남미 각 국가로 보내 가지고…. 그런 곳의 선교사로 한국과 관계가 있던 사람들을 보낼지 모른다구요. 안 가겠어요, 가겠어요? 너, 안 가겠어, 김병호! 안 가겠어? 「가겠습니다」 그다음에 미스터 송? 「예, 가겠습니다」 또 가 가지고 건달노릇 하려고?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 선생님이 특별히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하는 얘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기 미국, 구라파 책임자들은 어때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가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전부 안 가겠어요? 편안하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안 갈 거예요? 거 얘기하라구요. 선생님이 아프리카로 보내면 가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한국 사람이고 일본 사람이고 다 마찬가지예요. 음―음―음― 그렇겠지. 안 그러면 안 되지. 알았어요.

흥망성쇠의 원칙을 알고 흥하는 전통을 세워라

이제 오늘의 회의는 조치하는 것으로 일단락 끝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지시사항을 다 전달할 텐데, 다섯 시간이 걸려야 할 거예요. 다섯 시간 더 하자구요. 골치 안 아파요? 머리가 안 아파요? (웃음) 좀 쉬게 해주면 좋겠어요? 「예」 (웃음)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오면 좋을 줄 알았더니…. 아이구, 우리 선생님이 나오길 기도했는데…. 일년 동안 죽도록 기도했는데, 나오면 선물이 좋을 줄 알았더니, 욕을 하고 왜 그렇게 성을 내고 야단하는지 모르겠다'고 할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오기 전에 이 박보희에게 40일 동안 매일같이 욕을 했더니 눈이 세 배쯤 들어갔다구요. (웃음) 벨베디아에서 이스트 가든에 와 가지고는 문전에 와서 집안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러고서는 선생님 없나 이러더라구요. (흉내내심. 웃음) 40일 동안 후려팼어요. 여러분들은 처음이예요. 한번 후려팼는데 그것이 문제야,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내가 선언했습니다. 왜 했느냐? 이제 세계가 통일교회를 환영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로마가 망한 것은 외부의 세력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사명을 하라고 축복을 해주었는데, 그 축복이 자기들만의 축복인 줄 알고 전부 먹고 행락하다가 망했다구요. 20세기에 하나님의 미국을 세계의 축복을 모아 가지고 이렇게 제일가는 부국(富國)으로 만든 것은, 200년 동안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쌓게 한 것은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것인데, 미국 사람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먹고 살다가 망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하면 망하게 되어 있어요. 이러한 역사적인 흥망성쇠의 원칙, 공식을 아는 선생님이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을 때에는 망하지 않아요. 이제 세계가 환영할 때가 되었는데, 내가 왜 여러분을 편안하게 하지 않고 때려 고난 가운데로 처넣고 세계를 위해 아프리카로 쫓아내느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세계를 구하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어미 아비 새끼들이 전부 다 자리잡아 가지고 둥지를 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망한다구요. 망해요. 내가 쫓아낼 거예요, 내가 쫓아내!

역사적인 흥망성쇠의 공식이 그렇다는 걸 알기 때문에, 망하지 않게 하려니 나는 여러분들을 아프리카로, 세계를 구하러 가라고 쫓아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보따리 싸라구요, 보따리를. 미국에 돈 있고 땅 있다는 고위층들이 집을 팔고 땅을 팔아서 아프리카를 살려주겠다고 나가게 되면, 미국은 축복을…. 그렇게 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전부 다 외국에 나갈 생각을 하라구요, 전부 다.

자, 선생님 말씀이 그런 것 같은가, 안 그런 것 같은가? 「그렇습니다」 그래요. 선생님은 망하는 걸 원하지 않아요. 흥하길 바란다구요. 그래서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이렇게 호령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고생시켜야 되겠어요. 그걸 여러분이 기쁨으로 맞게 되면, 세계와 더불어 복이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기분이 좋아요? 「예, 좋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대해야 지금까지의 잘못을 전부 다 탕감받는 거예요. 탕감받아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잘못한 것을 하나님이 탕감해 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일본의 해피월드 멤버로 영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무리예요. 이쪽에서 그와 같이 개척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이라 해도 말이예요. 가미야마! 「예, 옛날에도 미국에 갔습니다만, 일본에서는 적은 빌딩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적은 빌딩으로는…」 (웃음) 계속 하지는 않지요? 그 환경이 달라도…. 괴로움이라는 것이 그렇다구요.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게 되면 하나님이 축복해 줍니다.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시간도 많이 됐는데 저녁 먹고 또 모일까요, 그만둘까요? 오늘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전부 다 아프리카에 보낸다고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동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일 안 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이제부터는 더 달려야 되겠어요. (웃음) 이번에 가서 2배 3배 더 달려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고 일본 식구들하고 한국 책임자들은 2층에 모이라구요. 저 일본의 경제문제가 복잡한 게 많기 때문에 회의 좀 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닥터 김은 말이야, 선생님 좀 만나야 되겠어요. 저 미스터 한도 말이예요. 그러면 한국의 책임자들, 한국 교회의 책임자들은 내일 이 시간 되면 이스트 가든에 들러요. 「예」 순회사들 말이야. 얘기하고 가야 되겠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 내 여기서 좀…. 내일 전부 다 이스트 가든에서 모일까요? 「예」 그럼 그럴까요? 「예」 그럼 내일 그렇게들 하지. 시간은 9시까지. 그럼 일단은 폐하자구요.

​존경하는 의장, 각 종단에서 모이신 지도자 및 학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본인은 본 세계종교의회의 창시자로서, 대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우리가 오늘 자리를 함께한 것이 간단한 사건일 수 없음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세계 85개 국에서 모든 종교와 문화, 전통과 의식, 혈통과 환경의 담을 넘어 이렇게 모여서, 마음문을 열어 화합하고 인류의 장래를 염려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위대한 성취이며, 또한 하나님께서도 이 역사적인 자리를 기쁘게 바라보실 것입니다.

​영원하고 참된 사랑·이상·행복·평화를 소망해 온 인간

​비록 인생의 근본문제에 대한 해답이나 인간 고뇌의 본질에 대한 이해, 또 인류평화를 모색하고 완성하는 방법 등이 서로 다른 여러 종교전통을 배경으로 모였다 할지라도, 우리는 신을 중심으로 각자의 궁극적 관계를 정립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통의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은 비록 죄악과 불신과 혼돈 속에 살면서도 영원하고 참된 사랑과 이상과 행복과 평화를 줄기차게 소망하여 왔습니다. 악을 지향하는 욕망의 유혹을 물리치고, 선을 추구하는 욕망을 따라, 본심이 기뻐하는 행복을 찾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역사를 통한 인류의 경험으로써는 이와 같은 목적을 성취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고도 남는데, 인간의 본성은 이를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민족과 전통에 관계없이 인생이 추구하는 궁극은 하나의 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목표의 성취가 인간의 힘만으로 안 될진대, 우리 인간을 넘어서서 영원하고 참되신 절대자를 찾아 그분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자신의 유한성을 알고 있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인간이 자기 자신을 초월하여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상자, 즉 신에게 의뢰하기 마련입니다. 그 신이 참다운 사랑, 참다운 이상, 참다운 평화와 행복을 바라신다면, 그분을 통해서만 이것이 가능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신을 통하여 인류가 추구하던 이상적 요건들을 성사하기 위해서는 그분이 제시하는 내용을 우리가 알고 구체화해야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본인은 영적 체험을 통하여 영계에 대한 내용을 알아 왔고, 신과의 깊은 교제를 가지면서 그의 뜻과 사랑과 심정을 확인하였습니다. 종교는 단순히 진리나 윤리의 가르침만이 아니고,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싶고 관계맺고 싶은 인간본연의 정(情)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참된 종교적 직관은 절대적이요 무한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직관에 의하여 우리 각각에 대한 신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경지는 종교 형식을 초월하며, 어떤 제도가 이를 가로막을 수 없는 본연의 교제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종교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계에서만 인간은 완성과 행복을 소유합니다. 이 경지에서의 신인(神人)의 관계는 하나이면서 곧 전체입니다.

신이 이렇게 인생의 배후에서 작용해 온 초월적인 힘과 그 관계성은 만일 인류가 원하기만 한다면 전체에 통하는 것이므로, 인생이 나아가야 할 길은 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의 길이 그러하고, 그 이상적인 개인이 이루는 가정의 길, 국가·세계의 길이 또한 그러합니다. 모든 길은 절대자 신이 이상하는 사랑과 행복과 평화의 세계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나 이상, 행복이나 평화라는 말은 혼자로서는 성립되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기 때문에, 절대자이신 신이라 할지라도 그의 이상은 홀로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종교의 궁극목표는 신의 뜻인 평화의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

신이 혼자만으로 무엇을 사랑하며, 혼자서 이상을 가져 무엇을 하겠습니까? 신의 창조의 동기도 이런 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신의 이상을 성취시킬 수 있고, 신의 사랑을 성사시킬 수 있는 대상이 인간입니다. 인간을 통해서만이 신의 사랑과 행복과 화평의 이상적 요건들이 성사될 수 있으니, 본연의 인간이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 신인의 관계는 비록 격위는 다르다 할지라도 사랑과 행복을 중심으로 일체이상을 이루는 관계이니,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신이 영원하고 절대적인 것같이 그의 대상인 인간도 절대적이요 영원의 내용을 가진 가치적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신의 이상을 실천할 목적체입니다. 신의 영원하고 절대적인 뜻은 인간과 완전 일체된 곳에서 성취되므로, 인생의 목적도 또한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입니다.

신이 영원·불변·절대이므로, 그가 이상한 창조목적도 영원·불변·절대이며, 하나의 목적으로 통일된 단일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죄악과 분열과 불신의 세계는 인간이 본연의 길에서 떠나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신의 섭리는 종교적 기반 위에서 인간으로 하여금 원상회복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구원섭리는 메시아에 의한 복귀섭리인 것입니다.

신의 창조목적이 절대적이듯이 복귀섭리의 목적도 반드시 성사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메시아의 이상은 결코 막연한 것이 아니고, 구체적인 우리의 생활권에서 기필코 성사될 신의 뜻인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종교의 목적은 우리의 실생활에서 신의 뜻을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신이 구원의 전체적 섭리를 위해서, 시대와 민족과 환경에 따라 적의(適宜)한 종교를 두어 선의 터를 넓혀 왔습니다. 따라서 전종교의 궁극목표는 신의 뜻인 평화이상세계를 이루는 것, 오직 그것입니다. 종교는 종단 안의 자체구원이나 개인구원을 생각하기 전에 세계구원이라는 신의 뜻을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 때는 범종교적으로 신의 참뜻을 재탐구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신은 종파주의자가 아니십니다. 지엽적인 교리이론에 얽매이신 신이 아니십니다. 우리들은 교의문자나 의식조건에 융통성 없이 얽매이는 신학적 갈등으로부터 빨리 벗어나서 신과 산 교제를 가져야 합니다. 신도들의 믿음이 생동하고 각자의 영혼이 신과 교통하는 순수한 종교 풍토의 조성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신과 부모의 심정, 그리고 크신 사랑 안에는 민족이나 혈색의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가나 문화전통이나 동서양의 벽도 없습니다. 신께서는 오늘도 만민을 같은 자녀로 품기 위해 애쓰고 계십니다. 우리는 종단간의 대화와 화합을 통하여 신의 창조목적이요 인류공망(人類共望)인 단일평화이상세계를 기어이 실현해야 합니다.

범종교적 확청운동, 실천봉사운동이 일어나야

존경하는 종교의회 대표 여러분!

우리가 오늘의 현실을 직시한다면, 우리는 믿고만 있을 때가 아니라 행동해야 할 때임을 직감하게 됩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심각한 문제점들, 가치체계의 혼란, 도덕적 퇴폐, 마약과 테러, 전쟁과 대량학살, 인종문제, 인권과 부의 균배문제, 무신론에 입각한 공산주의 문제 등등 수많은 병폐들은 무엇을 말해 주고 있습니까? 신을 떠난 인류가 무신론에 입각한 물본주의 반신론에 입각한 세속적인 인본주의, 향락주의 등에 편승하여 당도한 세기말적인 종착점인 것입니다. 이 모두는 이 세대의 정신적·영적 고갈과 신앙심의 쇠퇴에 근본 원인이 있다는 결론과 함께 종교인들을 채찍질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군사력이나 정치의 힘입니까? 아니면 금력이나 기술의 힘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신께서는 이 시대의 선지자요 제사장격인 종교지도자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권고하고 계십니다. 모든 종교인들은 이 세대의 영적 기반의 결핍에 대하여 책임을 절감하고 깊이 통회해야 하겠습니다. 긴 종교 역사 속에서 종교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바르게 증거하는 일에 부족했고, 사랑의 실천을 등한히 함으로써 무신론이 만연하고 또 공산주의가 세계에 팽배해 있음을 뼈저리게 자책하는 종교인이 되어야 할 줄 압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모든 종교인은 깊은 자기성찰의 내적 기대 위에서 굳세게 일어나, 온갖 비리가 난무하는 현실에 도전하고, 하나님의 뜻의 지상실현을 위하여 창의적인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인간과의 관계는 경전이나 예배의식 안에서만의 관계가 아닙니다. 신의를 품고 24시간 생활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자각된 마음속에 거하시면서 인간과 함께 생활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본인은 세계와 인류의 앞날에 대한 오랜 성찰과 기도를 통하여, 지금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하나님의 열정적인 소망과 강한 성령의 역사를 느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가 기필코 새로워져야 하고 종교지도자들이 범세계적으로 단결할 뿐 아니라, 참회와 참된 봉헌의 자세를 가다듬는 범종교적 확청운동, 실천봉사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교시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달라져야 합니다. 새로운 종교개혁의 불길이 타오르고, 도처에서 생활신앙·실천신앙의 기치가 높이높이 휘날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자들 앞에 살아계신 신을 증거하는 산 신앙의 불길이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평화세계는 종교를 통한 정신혁명, 사랑과 자비에 의한 큰 화합으로써만 성취되는 것입니다.

종단간의 화합을 통한 평화세계 실현을 앞당겨야

존경하는 대표 여러분!

우리는 신의 숭고한 소명 앞에서 반목·오해·무지가 범람하는 세속의 늪을 벗어나, 상호존중 및 친선으로 세계의 종단들이 큰 협동체제를 구축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행동하는 종교인의 의지와 실천을 지구성 구석구석에 증거하여야 합니다.

종교는 단순한 미래대망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신의 첫 창조목적지가 지상일진대, 우리가 지상에 실현해야 할 그의 뜻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당이나 극락이 신의 이상적 처소라면, 그곳을 가는 것이 소망만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이상의 기원이 되는 대상존재를 위해 주고 사랑하고 베푸는 실천과 그 실적이 필요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종교가 현실적 규범원리나 소재를 초월한다고 해서 그것의 현실적 작용마저도 도외시해서는 안 됩니다. 종교는 현실문제 자체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서 신의 뜻의 적용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또한 정치·경제·사회·교육 등 각 분야의 현실문제를 해결할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을 중심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그들이 새로운 사람이 되어 문제를 풀도록 해야 합니다.

산 심령을 가진 종교인들이 종교의 진리를 들고 현실사회에 뛰어 들어가는 것을 신은 요구하고 계십니다. 진리를 가진 사람, 신과 근본적인 교제를 가진 자는 어느 곳에서나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고 영향을 주게 마련입니다. 참된 종교는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요, 신의에 입각해서 세상을 깨우치고 만인을 선도해야 하므로 반대와 핍박과 소란이 일게 마련입니다.

종단간의 화합과 대동단결, 그리고 실천신앙의 새로운 운동은 얼마간은 외로운 개척자적인 길을 갈는지 모르지만, 이는 역사적 차원, 세계적 차원에서 생각하는 많은 청신한 인사들의 대대적인 호응을 받을 것입니다.

본인은 그동안 신이 바라는 섭리의 방향을 따라 세계를 개혁하고, 지상에 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진력해 왔습니다. 또한 본인은 통일교회의 총력을 제일 우선적으로 동원해서, 종교간의 화합을 통한 세계평화의 목표를 위해 베풀어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속한 각 종단도 적극적으로 이 길을 협력하여 같이 가기를 진심으로 본인은 원합니다. 이것은 본인이 이 분야의 노력을 이제 중단한다거나 통일교회의 재력을 아끼고자 함이 아닙니다. 전종교전통들의 영적 자원과 창조력을 동원해서, 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총결집함으로써, 평화세계의 실현을 앞당기고자 함에서인 것입니다.

신의의 지상실현이라는 세계종교의회의 성과

여러분께서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본 세계종교의회는 역사적인 기획이요 성취입니다. 세상에서도 UN기구 등을 만들어 화평을 모색하는데, 종단간에 싸움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본인은 오랫동안 선배 종단에서, 또 어떤 지도자가 나와서 종교의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를 고대하였습니다. 누군가가 기필코 하여야 할 이 일을, 기다리다 못해 본인이 시작했습니다.

이 모임 자체가 의미있는 성취이지만, 앞으로 회(回)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첫째 단계는 세계의 종교전통들이 서로 존중되면서 상호 수수의 관계 속에 화합되고 수렴됨으로써 최소한 종교간의 갈등과 전쟁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둘째 단계는 종교회의의 공동결의 등을 통한 종교인의 실천생활과 범종단간의 협력체제로서 세계에 봉사하고 사람의 심령을 계발하는 일이 촉진됨으로써 만인을 신 중심한 가치관으로 살게 하고, 세째 단계는 실질적인 종단대표들이 참석하는 의회로까지 발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종교의회에서 신의(神意)에 입각한 고차원의 가치관과 생활규범이 정립되고 이것이 전종교인·단체·국가에 파급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개인·단체·국가라야 신의 뜻의 지상실현을 위한 기반이 되고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대표들께서는 이번 회의기간 중, 전체회의 혹은 분과회의에서의 발표나 토의, 각 종교예술의 발표, 명상과 기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오늘의 세계를 지도하고 종교계를 개혁하며, 밝은 미래를 창출할 영적 기반을 조성하며 서로 화합하는 일에 크게 기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이제 화합된 힘으로 '신의의 지상실현'이라는 세계사적 종교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총진군하여야겠습니다.

끝으로 본의회 준비위원회 대표 여러분들의 기획과 준비를 위한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또 실무역원(實務役員)들의 수고를 치하합니다. 신의 가호와 축복이 이 역사적인 대회와 대표 여러분들에게 있으시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의장, 고명하신 교수 및 과학자 제위,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여기 휴스턴시에서 제14차 ICUS를 개최함에 즈음하여, 본인은 이 대회와 그 주제인 '절대가치와 새로운 문화혁명'을 지지하고 호응해 주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를 돌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워싱턴시에서 열렸던 제13차 ICUS에 본인이 참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늘 아침 여러분 앞에 서게 된 본인의 마음은 더욱 감회가 깊습니다.

​인류의 대각성과 도약의 필요성

​주지(周知)하시는 바와 같이, 본인은 미국 감옥에서 13개월을 지내고 지난 8월 20일에 출감하였습니다. 그동안 본인의 신변과 억울한 사정을 염려해서 감옥까지 방문해 주시고, 편지로 위로를 주시고,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여서 요로에 탄원을 하신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본인의 허물을 만들어 내어 핍박하고 투옥시키기에 혈안이 되었던 사람들은, 막대한 예산과 시간 및 노력을 투입하여 본인의 천명수행(天命遂行)을 방해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일운동은 세계적으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투옥되면 우리 교회의 활동이 와해되리라는 그네들의 예측과는 반대로, 기성기독교 성직자들을 비롯한 사회 각계로부터 전례 없는 이해와 호응을 크게 받아 왔습니다. 이런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정의는 박해를 받으면서 승리해 나온다'는 본인의 평소의 지론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감옥 속에서의 본인의 경험은 세계가 심각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였고, 전인류적인 대각성과 도약의 필요성을 절감케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본인은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위해 본인 자신과 통일운동이 더욱 큰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선두에 서서 달려가야 되겠다는 결심과 긴박감을 가지고 출감하였습니다.

오늘의 세계는 경이적인 과학발달, 편리한 문물제도, 그리고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세계 도처에 불행한 사태가 연속되고 있습니다. 국제간에는 긴장과 전쟁이 계속되고 있고, 지구 위의 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결핍과 빈곤, 문맹과 질병의 곤고가 있으며, 세계 도처에 폭력과 범죄, 마약과 정신질환, 사회적 부조리와 불공평, 청소년들의 윤락과 가정파탄 등 많은 문제점들이 지구성의 앞날을 음산하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 특히 양심적인 석학들이 행복한 이상세계를 실현하려고 노력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날이 갈수록 불안과 고뇌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근본은 인간의 정신적 고갈, 도덕적, 영적 위기에서 빚어졌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종래의 가치관이 미증유의 속도로 변화하는 현실사회를 수용할 수 없게 되었고, 또 윤리와 도덕이 그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고 선의 기준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속에서 개인생활에서나 사회전반에 걸쳐서 모순·갈등·분열이 연속으로 야기되고 있으니, 도덕적 기준이나 영원성을 어디에다 세울 수 있겠습니까?

역리적인 계기를 긍정적으로 소화하여 도약해야

이런 현실 속에서 만일 신이 없다면, 인간은 완전한 이상이나 행복을 영원히 기대할 수 없으며 세계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일 절대신이 있다면, 현실의 부정적 계기를 발판으로 하나의 표준, 즉 절대가치를 향해 도약함으로써 절대(완전) 긍정의 경지로 바꾸는 섭리를 하신다고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참사랑을 가진, 인간의 부모이신 신의 인간에 대한 부정의 섭리는 파탄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전진·비약을 위한 과정적 부정이요, 희망적인 새 것을 예비해 두신 부정인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많은 도약의 계기가 있었고, 현실에 대한 완전부정의 계기와 도약의 과정을 통하여 초월자이신 신을 접한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순리적 계기가 도약의 발판이 되는 예는 쉽지 않습니다. 선각자들은 역리적인 계기를 긍정적으로 소화함으로써 도약하여 놀라운 새 것을 창출해 내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실행한 '원수사랑'은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으나, 예수께서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부정당하는 절박한 계기를 완전 긍정으로 바꾸면서 도약하시는 신의 섭리를 증거하신 것이며, 그 결과로 부활섭리의 새 장이 열린 것입니다.

본인 자신이나 통일교회는 핍박의 역사에 있어서 세계적 기록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은 통일교회를 위하여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억울한 고난에 함몰되지 않고 오히려 이를 계기로 도약하여 신의 뜻에 산다면, 이것 자체가 절대자를 중심한 생활의 영원한 예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우리는 오늘의 현실을 절망으로만 보지 말고, 신이 우리에게 새 문화세계로 비약할 계기를 허락하고자 함이라고 해석해야 하겠습니다.

인간이 과학을 발달시킨 궁극의 동기는 인류의 평화와 번영의 실현에 있었으나, 전문화된 과학의 구체적 방법들은 당초의 가치적 방향과 일치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인간의 과학에 대한 기대는 주체 되는 인간의 복리였는데, 과학의 성과는 인간의 대상인 물질적 환경의 개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기계기술에 의한 물질적 생활의 향상을 시도한 과학이나 정치·경제적 평등의 이론이 인류의 진정한 행복을 보장하기 어렵게 되었기에, 과학자들은 또 하나의 사명을 자각하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과학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은 인간 내면성의 통찰을 통하여 절대질서를 근본으로 한 새로운 윤리적 표준을 확립하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새로운 윤리는 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의 가치를 재검토하고, 인간 상호간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의 근본인 신을 찾기를 원합니다. 학자들은 외적인 기술·과학혁명과 함께, 전인적 완성과 평화세계 이상을 성취할 문화혁명·정신혁명을 이룩할 과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ICUS는 신의 진리와 사랑을 중심한 신문화창조를 성사해야

본인은 ICUS가 출발하기 전부터, 선한 사회, 희망찬 미래사회를 만드는 데에 학자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신념이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ICUS에 대한 본인의 성원과 열정은, 세계의 제문제해결을 위한 학자들의 잠재력에 대한 깊은 존경과 기대에서 나온 것입니다. 바라건대, 이 잠재력이 ICUS를 통해 개발되고 결집되어 책임감 있는 학자들이 새 문화혁명의 성취에 능동적으로 이바지하기를 빕니다.

ICUS는 이번으로 14차를 맞았습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7수는 3수와 함께 완성의 의미를 갖는 중요한 수입니다. 그리고 14수는 두번째로 맞는 7수입니다. 그동안 변천하는 혼란시대에 ICUS는 학문(과학)연구를 절대가치의 발견 및 그 실현에 연관시키는 일에 몰두해 왔습니다. 또한 ICUS는 지식의 통합, 즉 학문 제분야간의 협동 및 통합적 접근을 위해서도 주력해 왔습니다.

절대가치의 기준은 곧 절대사랑의 주체인 신인 것이며, 또한 절대가치를 축으로 세우지 않는 한, 학문의 통합적 접근은 이룩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절대가치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의장단 및 준비위원 여러분들이 몰이해 속에서도 개척자적 길을 걸어오신 것을 본인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ICUS는 어디로 갈 것입니까? 연례행사로 모여서 토의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이 근년에 와서 새로운 문화혁명을 강조해 온 것으로 여기에 답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오늘날 인류가 악으로부터 가장 본질적이고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서, 인류의 본연의 이상과 행복을 실현할 잠재력과 바탕이 송두리째 파괴당하는 위기에 처하여 있다고 봅니다.

우리 ICUS가족은 신문화세계 창조를 기필코 성사해야 할 대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절대가치의 탐구는 탐구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진리는 영원한 방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절대가치를 중심한 이상세계는 기필코 실현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우리들의 신념적 결행과 현실의 어려움을 뛰어넘는 도약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세계는 달라져야 합니다. 신의 진리와 사랑을 중심한 새로운 문화혁명을 향해, 학자들이 책임감 있게 선두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문화혁명은 인류와 피조세계를 위한 신의 이상을 지향하여야 합니다. 이 이상이 실현되려면, 우리 각자가 지식의 실현에서가 아니라 참다운 사랑의 절대가치의 실현에 있어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인류는 도약해야 합니다. 인간이 느끼는 현실의 한계상황을 근본적으로 초극하는 새로운 차원의 문화적 창조행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간 본성의 깊은 곳에 와 닿는 신의 기대와 관계없이, 또 격동하는 역사의 배후에 있어 온 신의 섭리와 관계없이, 인간 스스로의 이성적 능력에 의하여 자기완성과 세계완성이 가능하다는 환상과 방만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겸허하게 인간의 한계를 자복(自服)하고, 신의 섭리로 도래한 역사적 계기를 놓치지 말고, 인간이 도약함으로써 신인합일(神人合一)로 이상을 성취해야 합니다. 인간을 위한 신의 창조이상이었으나, 그 이상은 신의 종합적인 배려 위에 인간의 화답으로 성취됨은 당연한 귀결인 것입니다.

절대가치의 실천용사가 되자

존경하는 학자 여러분!

본인은 신의 뜻을 대한 인간의 화답 즉 인간책임분담을 완수하기 위하여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험난한 개척의 길이라도 피해 가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한 예로서, 본인은 뉴스와 정보의 기존 보도자세와 체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본인은 보도기관들이 공중(公衆)에게 바른 정보를 주거나, 또는 그릇된 정보를 주는 과정들을 심각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알다시피, 본인은 본인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보도매체의 힘이 잘못 쓰여져서 진실을 왜곡하고 선을 좀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압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과거 수년간 많은 희생을 감수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키워 왔으며, 최근에는 주간뉴스지 인사이트(Insight)를 창간하였고, 월간잡지 더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를 내월에 창간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진리와 공동선(共同善)의 가치에 이바지할 교육과 뉴스 및 공적 정보전달의 대안적 매체가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께서는 월드 앤 아이에 적극적으로 기고하셔서 진실의 계속적 추구와 그 창달에 참여하심으로써, 새 문화혁명의 기수가 되어 주시기를 권고합니다.

또한 PWPA기반과 패라곤 하우스(Paragon House)의 출판활동을 연결하여, 절대가치에 입각한 학문 제분야의 전문사전을 편찬할 계획입니다. 이는 모두 절대가치 밑에서 인간본성에 대한 바른 통찰이 되고, 바른 교육자료가 될 인간사 대백과사전(人間事大百科事典)을 편찬할 준비작업의 일환입니다.

존경하는 학자 여러분!

기존 모순의 세계를 대안 없이 방관·방치해 두고서, 우리의 지도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일시적 계기가 아니고 신이 역사적·세계적으로 허락한 이 귀한 계기를 그냥 흘려 보내지 말고, 우리들이 표본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만인에게 불의에 대한 확고한 각성을 일깨우고, 우리 스스로 도약함으로써 본보여야 합니다.

도약에는 모험이 따릅니다. 역리의 기반 위에서의 입체적인 모험은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참이 있는 곳에, 그에 따른 실천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절대가치의 실천용사가 되어 세계를 적극적으로 지도해야겠습니다.

이번 모임이 자유토론의 광장에서 유익한 결론이 도출되는 회의가 될 뿐 아니라, 우리의 결의로써 진통 속에 몸부림치는 세계로 하여금 하루 속히 잉태한 새 문화세계를 해산하도록 촉진하는 역사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회의를 위한 준비위원회 여러 회원들의 노고를 감사하면서, 전참가자들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빕니다.

​각국에서 모이신 귀빈,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저녁 이렇게 성대하게 본인을 환영하고 심정적으로 본인을 치하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세계 각지에서 이날을 위하여, 본인의 귀국길을 빛내기 위하여 만 가지 사정들을 제쳐놓고 오신 각국의 최고 영도자들과 종교계, 학계, 언론계, 재계 등의 고명하신 최고의 지도자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이상과 사랑과 행복의 기원은 상대를 위해 사는 데 있어

​어제 아침 귀국해서 정든 고국의 산야와 하늘을 바라보고, 또 오늘 저녁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된 본인의 마음은 어느때보다 감회가 큽니다. 여러분들께서 오늘 이처럼 본인을 환영함은, 레버런 문 개인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공의를 위하여 사무쳐 살아온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것으로 압니다.

생각해 보면, 오늘 이 모임은 중대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본인 한 사람의 거취에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세계의 최고 지도자들이 만리를 멀다 하지 않고 달려와 본인의 귀국을 축하하는 이 사실이 어찌 간단한 일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일생을 위하여 살아온 본인의 이상과 실천을 지켜 보고 감화 감동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주의 존재 질서는 위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참다운 이상, 참다운 사랑, 참다운 평화의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동시에 인간의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이상의 기원, 행복과 사랑의 기원은 상대를 위하여 사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우주를 보면, 그 어느 존재물도 자기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동물계는 식물계를 위하여, 광물계와 식물계는 동물계를 위하여, 또 이 모두를 합한 만물들은 인간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그러면 인간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합니까? 인간은 하나님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또 만물들을 위하여 그들을 있게 하시고 성장 발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위하는 것이 존재세계의 기본 질서인 고로 그 누구도 위하는 존재로 태어난 것이지 자신만을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이 아니고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미인이라 할지라도 여자가 태어난 본래의 의의는 여자 때문이 아니고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녀가 지니고 있는 소성과 감정도 모두 상대를 위한 것이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부부의 경우 결혼하면서 '아! 나는 태어난 것도 당신을 위하여, 사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죽는 것도 당신을 위하여' 하게 되면 이를 이상적 부부, 행복한 부부라고 하는데, 존재세계의 기본 질서로 보아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거기서부터 참된 사랑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참된 것은 위하는 데에서부터 기원을 찾아야 합니다. 참된 부모의 사랑도, 참된 자식의 효도도, 참된 부부의 사랑도 상대를 위하는 데에서부터 기원을 찾게 됩니다. 이 공식을 적용한다면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있는 것이요, 참된 효자는 부모를 위해서, 참된 국민은 나라를 위해서, 참된 주권자는 국민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 모두에 참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존재 질서가 이러하듯이 신이 계시는 본연의 세계, 즉 천국이나 낙원도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어 간 참된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모든 종교가 희생과 봉사를 가르치고 위하는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위하는 자리는 자연스럽게 중심이 되고 존경받는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가령 여러 형제들 중 나이 어린 동생이라 할지라도 위하는 사랑을 가졌으면 가족들의 귀여움과 선망을 독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하는 생활은 개인적 기준의 질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적인 기준에서 그 구성원들이 위하여 살 때에, 비로소 가족들의 참된 화합과 행복의 이상이 실현되는 가정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아가 국가적 기준에서 전국민이 위하여 사는 데에서 국가천국이 이루어지고, 세계적 기준에서 전인류가 위하여 살 때에 전인류의 참된 화합과 행복의 이상이 실현되어 세계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세계구원의 기수가 되라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미국

이상세계는 영원 불변 절대적인 하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전인류가 형제자매로서 위하면서 화목하게 사는 인간 대가족의 세계입니다. 이 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전체적으로 지도하는 분을 구세주, 혹은 메시아라고 부릅니다. 참사랑의 회로가 막힌 세계에서 위하는 생활로 본을 보이시는 이분은 인류 이상의 동기요, 목표인 것입니다.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은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기반으로 세계를 구원하기 위하여 그들로 하여금 세계를 위하도록 깨우치는 과정에서 불신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뜻은 세계를 위하는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되기를 바랐는데, 그들은 자기들만을 위한 신이요 구세주이기만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은 세계 기독교권을 영적으로 영도해 오셨습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세계구원의 기수가 되어야 할, 세계 기독교의 대표로 뽑힌 나라입니다. 미국은 기독교 정신으로 하나님의 뜻을 세계적으로 결집시켜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갖게 된 것입니다. 미국에 내리신 하나님의 축복은 미국만을 위한 축복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축복이요, 또 미국만을 위한 미국이 아니라 세계 인류를 위한 미국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심정과 섭리의 원리를 아는 본인은 미국으로 달려가지 않을 수 없었고, 지난 13년 동안 미국을 깨우치기 위하여 미쳐 일해 왔던 것입니다.

미국은 2차대전 이후, 그 전후문제(戰後問題)의 처리과정에서 세계를 위하여야 할 사명을 잊은 적이 많았습니다. 세계를 우선적으로 염려해야 할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미국만을 염려했기 때문에, 미국은 자유세계의 많은 국가들을 잃어버렸습니다. 미국이 기독교 정신에 투철하지 못했을 때에 국내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인종문제, 마약문제,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 폭력과 범죄, 공산주의 침투 등이 그것입니다.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이 모두는 미국의 정신적인 고갈로 말미암아 초래된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미국에서 세계를 대표적으로 위하는 개인이 나오기를 기대하셨고, 또 세계를 대표적으로 위하는 가정이 나오기를 기대하셨고, 세계를 대표적으로 위하는 국가가 되기를 기대하셨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개인과 가정을 찾지 못하게 되었고, 미국이라는 나라도 그 신앙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본인으로 하여금 그 사명을 다 하도록 격려하셨습니다.

천명에 따라 걸어온 개척의 길

동양의 한국에서 간 본인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적극적으로 미국을 깨우치게 될 때, 이미 신앙적 기반이 허물어져 있었으니, 회개하고 따르는 대신 비방하고 모함하는 반발과 저항이 얼마나 세찼겠습니까? 본인이 받은 천명은 준비된 기반을 갖고 깨우치는 교육을 하다가 안 된다고 마음대로 포기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지난 13년 동안 모진 박해와 홀대를 받는 중에서도 하나님이 이상하시는 세계를 대표적으로 위하는 개인, 그러한 가정, 그러한 종족을 대신하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젊은이들 앞에 본인이 실천으로 본을 보임으로써, 하나님을 따라 세계를 대표적으로 위할 수 있는 가정과 종족을 편성했습니다. 미국과 전 기독교를 대신하여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새로운 천민을 육성해 내는 작업이었습니다.

본인은 천명에 따라 외로운 길을 개척하여 왔습니다. 신의 바라심은 사람들이 막연히 믿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신의 뜻을 자기 책임분담으로 실천하고 성취하는 것임을 확실히 아는 본인은 이를 위해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본인은 첫째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의 보편화와 교육을 위하여 전세계의 학자들을 동원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미 백여개 국에 확고한 사상적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둘째로, 지상천국의 이상은 영적인 요구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기술과 첨단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하여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세째로,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실현하기 위한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확보하고, 각종 경제활동과 미래의 금융질서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 연구하고 있습니다. 네째로, 바른 언론으로 사회를 교도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육성했습니다. 이밖에도 다방면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벌이고 있는데, 이 모두는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실현하는 과제와 직접 관계가 있는 것들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본인은 미국에서 옥고를 치르고 지난 8월에 출감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허물을 만들어 투옥했지만, 나는 옥중에 있는 13개월 동안 사무친 기도로 미국과 세계의 운명을 위하여 하루도 염려를 안 한 날이 없었습니다. 미국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본인의 사명을 다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영적 신앙적 기반을 재각성시키는 수많은 행사들을 진두지휘해 왔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기독교 기반을 중심한 봉사활동을 펴기 위하여 대형 트럭 수백 대를 구입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소련제국의 멸망을 선포하는 국제학술회의, 종교연합운동, 새 주간지 인사이트(Insight)와 새 월간지 더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의 창간 등 수십 가지의 새 프로젝트(project)를 옥중에서 지시하여 시작하였습니다.

본인은 역사적인 반대를 받는 자리에서도, 투옥당하는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미국의 그 어떤 개인이나 단체나 교단보다도 더 미국을 위하고 사랑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천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그 어떤 공인이 치른 것보다도 더 기막힌 피눈물로 얼룩진 제물의 길을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단적으로 치렀습니다. 뼈와 살을 저미는 아픔이라 할지라도 미국을 살리고 세계를 위하는 길일진대 감사하면서 극복했습니다.

하늘의 부름을 받고 나선 본인의 길은 형극의 길이었습니다. 일제시대는 학생 신분으로 독립운동을 하다가 투옥되었으며, 북한 선교의 길에서는 사상범으로 몰려 흥남 감옥에서 죽음의 고비를 넘겼고, 한국에서는 초창기에 이단으로 몰려 서대문 감옥에서 옥고를 치렀고, 또 지난번 미국에서는 인종편견과 종교박해가 동기가 되어 옥고를 치르고 나왔으니 본인의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이렇게 서 있습니다. (박수)

반대의 회오리가 몰아쳐도, 핍박의 물결이 아무리 거세어도 패자가 되지 않고 위하여 사는 천도를 따라 승리의 제물들을 지닌 채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이 승리는 본인 개인의 것만이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한 승리인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고 더우기 핍박받는 도상에서 이런 놀라운 기반을 닦은 것이 쉬운 일이겠습니까? 스스로 이러한 기반을 이야기하는 것은 본인을 자랑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일일이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며 가호해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한국은 섭리의 중심국가

인간의 힘만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이 우리 앞에 현실로 벌어지고 있는 이 순간, 여러분 모두는 기적의 목격자가 되었습니다. 역사에 전무후무한 승리를 축하하는 세계적인 식전에 참석한 그 자체가 영원을 두고 자랑이 될 것입니다. 바라건대 여러분들께서도 오늘의 이 기적을 경탄하는 자리에만 머물지 말고, 섭리적인 의의에 대한 확인과 더불어 기적의 실체와 확고한 인연을 맺음으로써 생애의 도약의 계기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박수)

이것은 개인을 위해서도,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도 권고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민족이 본인이 걸어온 역사적인 승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면 한국은 곧 세계로 비약하게 될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중심으로 볼 때, 한민족은 하나님이 택한 민족이요, 한국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위하는 생활을 본보여야 할 섭리의 중심국가입니다. 역사의 숱한 사연과 곡절이 엉클어져 있는 한국은, 이곳에 결집되어 있는 무수한 섭리사의 영적 조건들과 역사의 공과를 맡아 정리하고 청산해야 할 섭리적 사명이 있습니다. 우수한 천품과 문화를 지닌 민족이면서도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걸어왔음은 이러한 점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 민족의 시련은 이 민족 자체만의 것이 아니고 섭리적인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이 이것을 극복하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세계사의 총합적 유산이라 일컬을 수 있는 동과 서, 남과 북의 만남, 정신과 물질, 유심과 유물의 대결과 혼돈들이 집약되어 한반도에서 소용돌이침도 마치 새 시대를 잉태한 산모의 몸부림과도 같은 것입니다. 한민족의 민족적, 국가적 어려움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떠나서는 해결할 수 없으며, 한국 단독으로서가 아니라 세계와의 관련 속에서만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한민족은 이제 하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세계의 정신계를 지도할 목적으로 보내신 분을 따르고 고난을 넘어서야 하겠습니다.

본인과 통일교회의 기반은 철저하게 하늘의 뜻을 따라 위하면서 닦아 온 기반입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박해를 뚫고 동과 서의 몰이해를 뛰어넘어 승리한 기반인 것입니다. 한민족과 한국이 본인의 세계적 승리 기반 위에서 세계를 위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미국에 내리신 역사적 축복 이상의 복을 한국에 내리시리라고 봅니다. (박수) 이렇게 되면 한국은 고난을 극복할 뿐 아니라 세계 앞에 참과 사랑과 평화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하심은 한국만을 위함이 아닙니다. 한민족이 세계를 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한국에 내리신 축복이 결실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본인이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계속하고 있을 때, 나의 무죄와 결백을 재판부에 탄원하여 성원해 주셨던 각계 지도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우리의 조국 위에 영원하기를 빌면서 인사를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 이렇게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는 승공연합 시·군 책임자, 여성 책임자, 중앙위원들이 모였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은 어디입니까? 어디로 가야겠습니까? 그것이 지금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과 중공을 중심삼고, 전세계가 바라보는 길인 것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말을 빨리 하려고 합니다. 정신 차려서 잘 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내용의 말이 되겠습니다.

​기독교와 미국이 못한 사명을 대신 하기 위해 나온 통일교회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을 위주하여 전세계가 역사상 처음으로 하나될 수 있는 판도권을 맞이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실적을, 혹은 이와 같은 기준을 성취시킨 것은 미국도 아니요, 기독교문화권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상기해야 됩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었느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미국을 위주로 자유국가를 연합시켜서, 하나님이 지향하려는 하나의 세계권을 형성하려는 놀라운 뜻이 있다는 것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지도자들, 미국의 위정자들은 몰랐지만, 여기에 서 있는 본인은 알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기독교가 해야 할 그때의 사명은 세계를 위한 기독교가 되고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한 하나의 국가의 모체를 형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관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 해결 방법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아무리 기독교문화권과 미국이 세계 지도자적 입장에 섰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은 기독교에 있는 것도 아니요, 미국에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본인을 중심삼고 결속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천의에 따라 준비한 본인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군정을 시작할 때부터 그 배후에서 이것을 절충하는 길을 모색했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화여대와 연세대학을 중심삼고 박마리아, 이대통령을 중심삼은 배후 공작을 실천했는데, 그때 만일에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박마리아 집을 중심삼고 하나만 되었더라면, 미국이 해야 할 일, 기독교가 맡아서 해야 할 세계적 사명의 터전은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뜻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배후에서 공작하는 데 있어 일대 핍박의 화살을 받게 되면서부터 본인은 한국정계와 한국교계로부터 몰림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 선교사들의 조종에 의해,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공격받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때 본인은 기독교문화권과 미국이 반대의 입장에 서고, 한국 전체가 이러한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고독단신 외로운 입장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핍박의 일로에 섰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잘 모르실 것입니다.

가는 길 앞에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잃어버린 환경을 40년 이내에 되찾지 않고는 기독교문화권이 역사상에 남아질 수 없는 것이요, 미국 자체가 하나님의 뜻이 세웠던 세계 주도적 국가권으로 남아질 수 없음과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할 한국 국민이 수난의 과정을 벗어날 수 없다고 보았던 것입니다.

북한의 옥중을 거쳐서 삼팔선을 넘어설 때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한 내용은…. 내 손을 통하지 않고는 이 나라의 운명을 해결할 수 없고, 자유세계의 운명과 금후의 기독교의 운명을 해결할 수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공산주의를 이 지구성에서 추방할 것을 하나님 앞에 맹세했던 것입니다. 그 남한 땅에 와서 기반을 닦는 한편, 거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자체적으로 기독교를 대신할 수 있는 기반과, 통일교회 자체의 힘을 가지고 미국에 영향을 주어 미국이 하지 못한 것을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을 안팎으로 갖추지 않고는 한국이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안 그날부터 이 일을 착수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40년의 수난과정을 통해 닦은 통일교회의 세계 기반

국내에서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주의 방어 문제를 중심삼은 승공연합을 승공계몽단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때 모든 국민들은 통일교회 움직임에 전면적으로 반대했습니다. 또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의 교회 확장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반대하는 환경을 넘어 국민이 가야 할 길의 내적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국외에서는 세계 국민들이 하나님의 뜻에 재차 귀속할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선교사업을 확장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급한 의무가 통일교회의 두 어깨 위에 짊어지워졌던 것입니다.

이것이 몇백 년의 역사를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40년 기간에, 40년 기간 내에 이것을 돌이키지 않으면, 천지운세가 합할 수 있는 기반을 가져야 하는데 40년을 통해서 돌려 놓지 못하게 될 때는, 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운동의 국내적인 기반을 닦고 그다음엔 승공연합운동의 국내적인 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일본과 미국을 위주한 세계 확장운동을 한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는 통일교회 선교사업을 확대하고 승공사상을 중심삼고는 세계적인 승공연합 조직 편성을 서둘렀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서둘렀다 해도 최후에 이것을 규합할 수 있는 나라로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시켜야지, 그렇지 않고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고립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남겨 두고 일본 조야 안팎을 수습하기에 부단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투쟁과정의 배후에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화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제 일본 조야의 저명인사들이, 그 국가 중추요원들까지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혹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혹은 방문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연히 모인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일본 내에 있어서는 힘으로 보나 혹은 환경으로 보나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을 중심삼지 않고는 금후에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없다고 지도층과 지성인들이 이미 판결을, 판단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반과 더불어 여기에 상대적으로 미국에 기반을 확장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1973년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 건너가 통일교회 확장 운동과 더불어 승공연합 운동을 제기하는 데는 통일교회 요원이 없어 가지고는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승공이니 반공이니 하면서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운동을 상상하지도 않은 것입니다. 그들도 한 주의니 같이 협력, 협조해 가지고 공존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미국 국민의 공통적 사상이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통일교회 요원들은 통일교회의 모든 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그 배후에서 공산주의를 방어해야 될 문제와, 아까 박총재가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교회 재부흥 운동과 청소년 몰락을 방지하기 위한 내적 교육 운동을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됨을 강조하면서 그 내적 교육을 서둘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50개 주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그것을 외국선교 기반과 확대해서 연결짓는 놀음을 서둘렀습니다.

1974년까지는 미국 조야가 본인을 전적으로 환영하였습니다. 그런데 1975년 이후부터는 언론기관들이 반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반대에 부딪쳐 가지고 반대하는 환경 가운데서 그 기반을 닦는 데 모진 수난의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닦아 온 이 기반을 통해 가지고 한국과 일본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사적 기반, 또 한국과 일본을 연결시킨 이것을 중심삼고 미국 조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외적 기반과 내적 기반을 어느 정도 닦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정치인들도 앞으로 통일교회의 활동을 중요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여러분이 본 테리 도란(Terry Dolan)이라는 젊은 사람은 닉팩(NICPAC;National Chairman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mmittee)이라는 보수주의 정치 협회의 한 책임자로 있는데, 전번 국회의원 선거운동에 있어서 200명에 가까운 요원들에게 영향을 주고, 당선시키는 데 힘을 다했던 사람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이, 미국의 보수주의 정치세계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는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레버런 문과 손을 잡고 움직이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 미국 정치사회에서의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박총재가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제리 파웰(Jerry Farwell) 같은 사람이, 옛날에 1,300만이나 되는 남부 침례교가 인종차별을 중심삼고 남북전쟁을 주도했는데 그 종단의 대표적인 괴수가 되는 사람이 어떻게 돼서 레버런 문과 관계를 맺었느냐 이겁니다.

그것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모든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기독교 중진을 연합시키고, 그다음에는 사회단체들을 연합시킬 수 있는 막강한 세력 기반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닦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미 외적으로 그 길을 알았기 때문에 행동에 나서게 됐다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세계에 닦아진 기반을 통일교회를 통해 한국에 연결시켜야

그러면 여러분, 레버런 문은 어찌하여 그런 일을 서둘러 해왔느냐? 1985년 8월 15일이 되기 전까지 종교계를 대표한 통일교회가 명실공히 미국 기독교의 첨단에 서서 이를 리드하여야 할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면 천의의 사명을 영속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기준을 확보하기 위해 모진 수난을 당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미국 자체가 금후에 갈 수 있는 길의 방향을 모색해 줘야 하는 것이 40년 동안에 통일교회가 해야 할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못 하는 날에는 기독교와 세계는 공산주의 앞에 먹히고 마는 것입니다.

미국이 공산주의를 방어하지 못하는 날에는 일본이 어찌 공산주의를 방어할 것이며, 한국이 어찌 공산주의를 방어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건 길이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미국에서 이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는 확고한 체제를 갖추느냐 하는 것인데, 그 제일 빠른 길이 기독교를 묶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독교를 묶기 위해서 많은 사연을 남기면서, 지금의 카우사라는, 여기서 말하는 승공사상을 중심삼고 미국 전기독교 기반 위에 교육운동을 한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방향을 이미 결정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정치적인 모든 배후에 있어서도 제아무리 유능하다는 정치가들도 통일교회와 연합된 이 기성 기독교 기반과 관계를 맺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시점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중심삼고 내가 8월 20일 댄버리에서 나온 이후, 재차 연합적인 전선을 펴기 위해서 지금 전미국에 새로운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8월 20일부터 120일간, 12월 20일까지 이 정지작업을 안팎으로 끝내지 않으면 안 되는, 천의로 본 긴박한 사명을 본인은 느꼈던 것입니다. 이것이 내적으로 외적으로 일단락지어질 수 있는 기반 위에서 하나님 앞에 선언하고, 다시 이 선언된 것이 한국 국민 앞에, 한국에 연결시켜야 하는데, 그것을 일본을 통해서 한국까지 연결시키지 않고는 금후에 한국이 살아 남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기독교와 미국을 중심삼고 이루려 한 통일세계의 하나의 뜻이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랬던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통해 가지고, 40년 만에 내적인 기독교와 외적인 통일교회의 기반을 통해서 미국에 주류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러한 확고한 기반이 설정된 사실을 볼 때, 나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 앞에 통고하는 바입니다. (박수) 내가 돌아온 것은 이러한 모든 승리적 조건을 가누어 가지고 한국과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에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연결시키지 않고는 한국이 천운과 더불어 통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 방문할 때,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모든 요인(要人)들을 거느리고 온 것은 한민족을 대한 어떤 시위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를 위한 시위가 아닙니다. 승공연합이라든가 우리 단체를 시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섭리사적 내용이 있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이제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이…. 이건 통일교회를 중심삼지 않고는 연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현정부가 아무리 노력했댔자 일본 조야를 통해서 일본 국민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는 것이요, 아무리 미국 정부와 절충을 하더라도 오늘날 외적 통일교회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연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어떻게 묶느냐가 우리의 과제

그러면 앞으로 미국의 선거운동에 있어서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 지금까지는 자유주의적 입장에 선 사람들이 주도권을 쥐어 나왔습니다. 앞으로 이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 미국의 기독교가 1억 6천 5백만이나 되는 막강한 기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신앙자세는 죽어서 천국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상과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지상을 포기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것을 깨우쳐 가지고 그 나라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본인이 가서 불을 질렀습니다.

이제는 저들이 눈을 떴습니다. 어떻게 가야 하는지 확실한 길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지시해 가지고 7천 명 목사, 초교파적 목사 7천 명을 모아 가지고 교육시키는 놀음을 끝냈습니다. 그 외 사회인사 3천 명 이상 교육시켰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이미 카우사 운동은 미국 국민으로서 관계를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다방면의 환경권으로 불이 붙어 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리고 3년 이내에 4천 5백만 기독교 핵심요원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전진 중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한국에 있어서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국에서 이 활동이 성사되느냐, 못 되느냐에 따라서 아시아의 문제, 더 나아가서는 일본도, 한국도 여기에 운명이 걸려 있는 것을 아시고, 진심으로 협력하는 마음을 가지고 금후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제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위주로 자유세계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것을 묶기 위해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벌써 일본 승공연합과 한국 승공연합의 자매결연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돌아오면서 일본의 중요 간부의 부인들을 모아 놓고 훈시를 했습니다. 물론 간부들인 남자 책임자들은 다 알지만 여자들도 협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 너희들은 750만 되는 승공연합 회원들의 배후에 있는 부인들, 750만이면 750만 세대의 부인들을 결속해 가지고 앞으로 한국에 있어서의 700만 가정부인들과 연합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부인들이 해야 되겠다. 남편들은 직장에 나가서 생계를 도모하기에 바쁜데 부인들은 한가한 입장에 있으니까 어떻게 하든지 부인들이 부인들의 결속을 시켜야 되겠다. 이것을 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가정 대 가정의 결속을 서둘러야 된다'라고 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제아무리 반대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을 따라갈 수 있는 체제를 일본과 한국에 확고히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미국을 끌어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금후의 아시아 정책에 있어서 제일 관건이 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지금은 경제전쟁을 시작하고 있는 입장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일본을 놓고는 아시아를 요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미국이 중공에 친근 정책을 하고 있지만, 그 문화수준으로 봐서 백 년, 적어도 50년 이상의 역사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미국의 문화기준과 연결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몸부림치더라도 미국은 일본을 중간 매개체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전에 빨리 한국은 국가적 기반을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보는 한국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 700만 가정이 연결되면 미국의 목사 가정을 중심삼고 지금 단결되어 들어오는 기독교 영향권을 결속할 수 있는 길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적 차원보다도 국민적 차원에서, 가정의 차원에서 기반을 다져 가는 것입니다. 그 가정 위에서 이 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우리의 요원들을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요원으로 내세우게 되는 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새로운 세계 섭리사적 사명을 할 수 있는 자리에 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국을 매개로 중공을 연결시키면 세계정세는 문제가 없어

그러면 이제 세계정세로 봐서 아시아에 있어서 중공이 문제인데, 이 중공을 어떻게 끌어들이느냐? 이 문제에,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 살아 남을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인연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1981년 제10차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국제 하이웨이, 고속도로 설정을 미리 선포했던 것입니다. 이미 5년 전부터 관부(關釜) 터널 굴착을 위한 준비를 해 왔습니다. 60억 엔에 해당하는 예산 중에서 이미 48억 엔을 이달로 지불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1년만 더 하면 이 모든 설계가 끝나 가지고 북으로 혹은 중공으로 갈 수 있는 세계 고속도로를 착공할 텐데, 여기에 일본이 앞장선다면 아시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왜? 아시아와 일본을 분립시키는 날에는…. 앞으로 세계정세는 연합기구 형태를 갖추어, 여러 나라가 합해 가지고 세계적 블록 정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아시아는 아시아 자체대로 연합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은 40년 전에 침략국가로 낙인을 받았기 때문에 중공도 일본을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공에 지하 요원을 배치했는데 요즈음 그들의 보고에 의하면, 이미 중공 고위층에서는 일본에 대한 견제정책 시달이 내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報告) 듣고 있습니다. 또 미국 자체에서도, 일본 경제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어떻게 하든지 일본에 브레이크를 걸고 중공을 끌어들이려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 자체가 중공을 소화하는 데는 미국의 그 태평양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또 아시아 사람과의 언어의 장벽, 문화의 차이로 말미암아 거기에는 평준화 할 수 있는 교량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매개체가 필요한데, 이 매개체를 일본으로 하려고 하니 미국도 꺼리고, 중공도 꺼리는 거예요. 이와 같은 기묘한 세계정세의 삼각지대에 끼인 것이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금후에 한국이 가야 할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중공을 빼서는 안 된다고 본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금부터 12년 전부터 중공에 지하 요원을 배치했고, 일본 학자들을 시켜서 지금까지 모든 약소민족, 더우기나 한민족에 대한 관계를 맺는 놀음을 서둘러 왔습니다.

고마운 것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중국 동북부에 한(韓)민족이 250만 내지 300만 이상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들을 어떻게 하나로 결속하느냐? 이 한민족이 중국에서 문화적인 면에 있어서나, 지식적인 면에 있어서나, 재능적인 면에 있어서나 특출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한민족이 중공을 안고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문만 열어 주는 날에는, 우리 교포들을 중심삼고 그 문이 열린다 하게 될 때는, 그 운세를 타고 한국이 파고들어가 가지고 중공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하는 것이 김일성을 고립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로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북경정부와 더불어…. 이번에도 미스터 곽이 중국을 다녀오겠지만, 기술문제를 중심삼고 중국에 막대한 지원을 하는데, 국가와 국가간에 무슨 로열티(royalty)를 중심삼고 하는 손익관계로 접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투입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투입하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기술과학 분야에 있어서의 준비를 서둘러 왔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이 중공과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선다면 김일성은 문제없습니다.

한국이 현재 미국 때문에 경제적으로 피해를 받고 있지만, 중공 루트를 통해 가지고…. 한국이 일본을 능가하는 기술기반을 중공에 원조한다면 김일성의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 기술지원 기반은 중공업 분야에 있어서 기계공업입니다. 기계공업은 중추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기계공업의 세계 최고 최신식의 기술을 중공에 보급할 수 있는 길만 닦는다면 중공에서는 전면적으로 환영합니다.

미국과의 교류는 거리관계가 문제 되는 것이요, 독일과의 교류도 거리관계가 문제 되지만, 만일에 한국에 있어서 그런 길만 있다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중공은 예로부터 한국을 소국이라고 해서 지배했던 역사적 사실로 미루어 볼 때에, 한국에 대해서는 밤이나 낮이나 안심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일본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런 여건을 타 가지고, 새로운 역사적인 방향을 갖추어 미국과 일본과 중국을 결속시키는 기반을 갖게 된다 하게 될 때에는, 제아무리 소련이 김일성을 사촉(唆囑)하여 남한에 대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하더라도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도, 소련 자체도, 중공 자체도, 혹은 일본 자체도 이런 삼각지대에 들어가서 전쟁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중국은 이제 새로운 체제 개선을 중심삼고 경제부흥을 서두르는 이때에 있어서의 전쟁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또 세계 정상의 경제기반을 가진 일본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이 전쟁은 세계전쟁이 되는 것이예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틈바구니에 끼어 가지고 전쟁에 휘몰린다면 일본 경제는 본격적인 파탄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아는 일본 자체, 일본의 모든 지도층은 전쟁을 원치 않습니다. 미국도 그렇습니다.

세계구도를 목표로 개발시켜 온 기계기술

그러면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여기에는 한민족을 세워 가지고 다리 놓는 길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본인은 지금까지 어느누구도 이해 못 하는 놀음을 해 왔습니다. 우리 통일산업의 기계공장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3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반 한 대로 시작하면서 그때 얘기하기를, 이 선반을 통한 기술공업을 독일까지 착륙시켜서 독일기술과 연결시키지 못하면 한국의 장래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손익을 놓고 볼 때, 적자를 면치 못하는 길을 걸어오면서도 지금까지 밀고 나왔습니다.

이리하여 이제는 독일 공업계가…. 레버런 문이 1978년서부터 독일 공업계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되니 레버런 문이 들어오게 되면 독일 기술계가 침범을 받아 큰일난다고 하면서 독일 공업계가 전적으로 반대했습니다. 여기에 공산당이 가담해 가지고 안팎으로 전부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국제법에 의한 각국간의 무역관계, 기술협력관계를 볼 때, 레버런 문이라고 예외로 삼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공장을 하나 인수할 때에 별의별 반대 공작을 했습니다. 둘을 인수할 때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셋을 잡게 되니 자신들이 이것을 포괄하지 않으면 안 되고, 또 독일정부 혹은 독일 공업계가 내가 갖고 있는 세계적 기반, 내가 제창하는 국제시장 판매로를 거치지 않고는 자기 자신들이 어려운 처지에 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문을 열고 환영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독일의 첨단기술…. 그것은 대한민국도 하지 못한 것입니다. 구라파의 모든 나라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요원을 15년 전부터 투입시켰습니다. 일본의 유명하다는 회사에도 그때부터 우리 요원을 투입했고, 미국에도 그때부터 우리 요원을 투입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세계 구도를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국가를 넘은 기술 협동체를 사상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본의 훌륭한 회사라 해도 일본을 위하고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하는 회사는 천의의 세계를 위하는 뜻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걸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비밀이라도 내 지령이 떨어지면, 소련의 KGB도 알아내지 못하는 비밀까지 접수할 수 있는 조직을 완성시켰다구요. (박수)

신앙의 조국 한국을 위해 희생하는 세계의 통일교회 젊은이들

앞으로 기술은 평준화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나 중진국을 거쳐서 선진국으로, 기술은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첨단기술을 중심삼은 가격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물건을 싸게 만드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무리 좋더라도, 아무리 싸더라도 시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앞으로는 시장 싸움이예요.

일본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시장을 중심한 활동무대를 볼 때, 일본정부나 일본의 어떤 회사도 이미 우리를 대할 수 없어요. 우리를 대할 수 있는 회사나 조직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미 미국에서 시작됐고, 구라파 등 전세계에 이와 같은 시장 개척을 위한 판도를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전세계의 사람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경제활동 조직이 이미 세계 경제계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왜 했겠습니까? 이것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경제적 인적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길입니다. 그 희생을 누가 했느냐 할 때에, 한국의 여러분들이 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통일교회 젊은이들, 구라파의 통일교회 젊은이들, 미국의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그 목적달성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한 것입니다. 이런 꿈과 같은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명심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이런 노력을 통해서 얻은 대가는 무엇이냐?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느냐 이겁니다. 한국이 그들의 신앙의 조국이기 때문에, 조국이 망하는 날에는 섭리사적 목적이,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상적으로 그렇게 무장이 돼 있습니다. 전부 다 한국을 위하여 집중적인 투입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이 시간에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박수)

남북 총선거 시기에 대비하여 7만 리지부장을 교육해야

오늘날 국내에 있어서는 김일성 남침문제를 문제삼고 있습니다. 어차피 총선거 시대가 안 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원하고, 중국이 원하고, 일본이 원하는 것입니다. 소련이 반대해도 이 삼국이 원하게 될 때, 이 틈바구니에 끼어 있는 한국은 다른 데 갈 데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서 어떻게 중공을 자유세계 체제에 엮어 매며, 그 중공을 통해서 김일성을 어떻게 구슬리느냐 하는 문제…. 뭐 구슬려지지 않으면 그냥 내놓고라도 힘을 결속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총선거 시대가 오고야 맙니다. 그래서 내가 서두르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학생들이 데모를 하고 그래서 국가가 어려운 자리에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더 문제는 앞으로 국제 정세에 있어서 북한이 남북한 총선거를 중심삼은 단일 정부 설정을 들고 나오게 될 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북에는 책임자를 설정해 가지고 남한의 모든 시, 군, 리, 통, 반, 그 지방 유지의 이름까지 매일같이 외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삼팔선을 여는 날에는 준비된 제2진을 남한의 각 리까지 투입해 가지고 선전공세를 할 텐데 이것을 어떻게 막느냐 이겁니다. 어떻게 막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막기 위하여 본인은 1967년도에 정보부에다 '북한 5도민을 나에게 맡겨 달라. 그들을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은 공산주의의 쓴맛을 봤기 때문에 자기 가정에서 직접 젊은 사람들에게 승공사상을 교육하게 하여 방어진을 쳐야 된다'고 통고했던 것입니다. 그때 정보부에서는 '레버런 문이, 뭐 통일교회가 승공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북한 5도민들을 교육한다구? 푸푸푸' 했던 것입니다. 그때 서러움받은 것은 말할 수조차 없어요. 그런 서러움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이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이제 700만 기반, 이것이 살아 있느냐, 죽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살아 있다고 봅니까, 죽었다고 봅니까? 「살아 있습니다」 (박수)

그러면 살아 있는데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 있느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으로 살아 있느냐, 세계 사람을 리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 있느냐? 문제가 그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이라 해도 세계 사람을 리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개척했습니다.

한국 사람으로 살아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세계 사람을 리드할 수 있는 한국, 신앙의 조국인 한국이 승공연합의 기지가 돼 있느냐? 이것이 이번에 내가 한국에 와서 묻고 싶은 말입니다. (박수)

오늘 여기에 온 사람 가운데 나를 처음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러분이 눈을 감고 손을 한번 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자, 세계 사람을 리드할 수 있는 사람으로, 혹은 승공연합이 그런 단체로 살아 있다고 보는 사람, 만일 그렇지 않거든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회장을 통해 가지고 벌써 수년 전부터 강조한 것은 '리의 지부장. 교육을 서둘러라. 7만에 가까운 리지부장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의 가지예요. 잎이 나오기 위한 모든 가지, 엽지(葉枝)예요. 여기에서 잎이 나와야 됩니다. 잎은 리의 동민입니다. 그 리의 사람인 것입니다. 이것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말하는 세포조직입니다. 세포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잎이 벌레 먹는 날에는 그 나무는 가지도 죽고, 줄기도 뿌리도 다 죽는 것입니다.

오늘날 국가가 반공을 주장하지만 전 리 단위까지 뿌리 내리지는 못했습니다. 무슨 대회, 무슨 국가적인 행사를 하더라도 전부 다 도(道)에서 그치고, 군(郡)에서 그쳤어요. 군까지나 갔나요? 도에 면 책임자까지 모였다가는 다시 헤쳐지고 그랬지요. 그렇게 하면 아무리 해야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지부장의 사상무장을 시켜야 됩니다. 그 사상무장이 한국을 구하기 위한 사상무장이 아니라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사상무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세계와 연결시키느냐? 김일성이 남한에 내려오면 무엇으로 막을 것이냐? 그들은 선전공세를 통해서 모든 필요한 요건을, 기구를 갖추어 가지고 남한에 내려오는데 그때에 무엇으로 대치하겠어요? 한두 달 날짜를 작정하고 냅다 미는데 그때 준비해 가지고 돼요?

그래서 그 일이 있기 전에 우리 승공연합 리지부장을 중심삼고, 7만 리에 열 리를 중심삼고 앞으로 국제적인 통일교회 요원을 한 사람씩 배치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통일교회 요원들은 열 리지부장 앞에 세계적으로 동화, 격려, 화합하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 열 리 가운데 찾아온 세계의 젊은이들을 통일교회 교인으로 보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형제예요. 여러분을 찾아온 젊은이들을 여러분이 먹는 대로 여러분이 사는 대로, 열 리지부장이 이를 책임지고 형제와 같이 살게 할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때요? 자신 있어요? 「예」 자신 있어요? 「예」

그러면 그 비용은 누가 대느냐?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도 한국화되어서 그들이 세계 무대에 나가 가지고 '우리의 형님들, 우리의 누님들이 한국에서 이런 고역을 통해서 나라를 위한 전통적 사상을, 세계를 위한 이 사상을 보여 줬으니…'라고 할 수 있게끔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설정되면 7만 명을 투입하는 겁니다. 7만 명 투입은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미국에 있어서의 공군 육군 해군은 물론 모든 상이군인, 장성급 이상은 이미 우리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대장으로부터 뭐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이름난 모든 유명한 사람은 모두 카우사(CAUSA) 교육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미국 재향군인 전체 조직의 장까지 연결시키는 운동을 촉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계 방위를 위해 창설하는 국제향토방위연합군

여러분이 어제 들었지만, 아울라(AULA;중남미 통일연합)라는 남미 연합국을 창설하는 데 군사 고문단…. 군사가 제멋대로 돌아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따라서 어떻게 연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최고 장수의 권위를 가진 장성들은 남미를 이용해 먹고, 남미를 지도하는 데는 선두에 섰지만 남미를 위하는 장성들은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남미를 위할 수 있는 사성장군을 31개 국에 파송할 거예요. 내가 월급을 줘서라도 파송할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공산주의 게릴라를 박멸하기 위해서 31개 국을 연합하여, 게릴라 훈련과 더불어 정보 책임자들을 교육해서 초남미적 군대 편성을 하지 않고는 남미는 살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만 되는 날에는, 이미 아울라 조직 편성이 돼 나왔기 때문에 경제문제는 연합 기구를 통해서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수출입하기 위해 지금까지 계약된 것은 그냥 놔 두더라도, 이제부터는 원자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수출입을 자제할 수 있는 규약을 만들고 이것을 통솔하고 이끌어 간다면 남미 연합국은 자연히 되는 거예요.

그런 제반 문제를 준비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무엇 때문에 이러느냐? 내가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공산주의를 남북미 기준에서 방어하지 않고는 세계를 적화에서 구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구라파 연합기구, 그러면서 아시아 연합기구를 편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러한 공산당이 있을 때가 세계적 기구 편성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보는 것입니다.

남들이 꿈도 꾸지 않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러는 나를 남들은 미친 사람으로 취급해 왔습니다. 그 귀한 돈을 쓰면서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현찰 100불을 못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100불만 내보이면 '어허' 하며 테러단들이 온다구요. 그런 판국입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막대한 경제적 투자를 하는 것을 볼 때…. 그들은 상상도 못 해요. 자기들은 자기의 생계를 위한 개인 생활관을 중심삼고 살지만, 나라는 사람은 이 세계 구도를 위한 섭리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재향군인을 중심삼고 연합군 편성, 국제 향토방위연합군 창설을 지난달 6월 7일에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왜? 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냐? 각국 나라가 연결된 여기에서 이제 의용군을 뽑아 내어 7만 명을 한국에 투입하기 위해서예요. 그 준비 작전인 것입니다. 7만 명 리지부장들이 어렵지만 어려운 게 좋다는 거예요. 잘살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많으면, 넉넉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피를 말려 땅을 파면서, 호미를 들고 김을 매면서 눈물 흘리고 하나님의 뜻을 세계에 높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를 묶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묶어서 한국 앞에 못 세워요. 일본에서 묶어서 한국 앞에 못 세워요. 한국에서 7만 명의 요원만 묶는 날에는 기독교 목사 7만 명은 문제없습니다. 내가 돈 한푼 안 들이고 그들의 돈을 쓰게 하면서 끌어들일 거예요. 그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준비가 남한에 됐다 할 때에는, 김일성이 아무리 선전공세를 하더라도 이미 남한은 세계 의용군단이 편성되어 가지고 스스로 북한을 방어할 수 있는 사상 무장의 기지가 되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뭐 공산당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북한에 대한 반대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행군을 명령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한국의 생사문제는 해결된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박수)

한국의 3천 개 면에 향토학교를 만들라

여기 아카데미 회장 두 분이 와 계시구만. 이제 향토대학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설명을 다 할 수 없습니다. 아카데미 교수를 중심삼고, 총장 경력을 가진 열두 사람을 선두로 해서 각 대학교 총장 이사장을 감화시켜 가지고 설득 공작을 해서라도 대학가를 점령해야 되겠습니다. 학생들이 나라를 대해서 데모하기 전에 통일교회의 교수들이 움직여서, 자체 내의 교수단을 대해서 데모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환원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외부에 나가 전도하기에 앞서 내부에서 파탄이 벌어지고 내부가 폭발되어 들어가는 것을 염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좌익분자들이 우리 아카데미 조직과 카프 조직에 정면으로 충돌해 가지고 뭐 데모를 할 사이가 없게끔 해야 합니다. 어떻게든 우리 아카데미와 카프 조직 대해서 데모를 할 수 있게끔 만들라고 지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전지역 3천 개 면에 향토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미국에 교수가 2만 1천 명 있는 것으로 보는데, 한 면에 일곱 교수가 나가서 그 향토를 중심삼고 한 팀이 돼 가지고 향토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중고등학교 국민학교 교사들까지 전부, 그다음에는 기관의 경찰과 면이면 면, 군이면 군의 군수, 그 지방의 유지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향토대학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있는 한, 토요일과 일요일에 재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조직강화와 더불어 승공연합이 배후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에 간 그 부락에서 난 학생이 데모 주동자이거든, 그 가정을 통해 가지고 멱살을 잡고 들어가 가지고 싸움을 해서 깨우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 정세가 이런 행동개시를 해야 할 긴박한 정세인 것을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 승공연합 책임자들이 행동해야 할 때

여러분, 오늘 문총재가 왔다고 여기 모여 가지고 보고 말 듣는 것도 좋지만, 말을 듣고 좋아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갔다는 거예요. 행동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이 문총재를 존경하는 마음이 있거든 행동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일생 40년간 투쟁해 나왔습니다, 그 목적을 위해서. 사연이 많습니다. 나를 앞세우고 나 하나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원통함을 내가 잘 압니다.

역사에 없는 기적을 일으킨 것이 내 힘으로 되었다고 나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같이함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입니다. 아직까지 남은 사명을 앞에 놓고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이 시간도, 어젯 밤에도…. 여러 사람들이 찬성하는 마음을 규합해서 이 일을 성사시켜 가지고 최후의 승리를 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것이 승공연합 책임자들의 책임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리지부장은 먹을 것이 없거들랑 자기 옷을 팔아요. 왜? 여러분의 후손을 위해서. 나는 그 놀음을 얼마든지 해 왔어요. 나는 부모도 버린 사람이예요. 이 일을 위해서 처자를 버렸던 사람이예요. 내 일신을 버린 사람이예요. 내 영화와 모든 능력을 다 투입해 가지고 닦아 나온 거예요.

협조를 바라고 하는 애국은 없는 것입니다. 피살을 에이고, 생명을 에이는 생사의 기로에 서서 다짐하고, 그 울려진 비명의, 혹은 수난의 성원의 소리가 동네를 지나 나라를 넘고, 세계에 파급되게 될 때, 하나님은 돕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 리지부장들, 외국 사람 한 사람씩하고 같이 일하고 같이 먹을 자신 있어요? 「예」 어디 손들어 봐요. '흥! 오늘 뭐 총재님이 좋은 말 할 줄 알았더니 이거 뭐 벼락감투 갖다 씌워 주누만. 좋을 수 있는 숨통이 트일 줄 알았더니 숨막히는 기가 막힌 감투를 갖다 씌워 주는구만'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해 봐요. 누가 책임지겠어요? 나라도 책임 못 지는 겁니다. 우리가 책임져야지 나라도 책임 못 져요.

우리가 책임진다면 천운은 우리를 협조한다고 보는 거예요. 천운은 우리를 협조한다고 나는 봅니다. 나는 그런 기적을 많이 체험했어요. 일생 동안 모험을 해 나온 거예요.

자, 그러면 이 일을 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해야 됩니다」 안 하겠다면 그만두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을 세워서 할 것입니다, 일본을 세워서.

여러분이 복이 찾아올 때 그 복을 받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보기에 크고 아름다운 것으로 준비를 못 하겠거든, 눈물과 피땀으로 얼룩진 피어린 제단을 쌓는 거예요. 벌거숭이 몸에 남루한 옷을 입고 눈물을 흘리는 하늘이 도와줄 수 있는 정경만이 남았다면, 그 정경을 보고 하늘은 동정한다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부부끼리 그런 자리에 나갈 수 있습니까? 아들딸과 그런 자리에 나갈 수 있습니까? 어려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그렇지만 나라와 세계를 살리는 것이 일가족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나라 살리는 일이 여러분 가정의 비참한 그 환경보다 더 어려운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 우리가 그러한 책임을 할 것을 이 시간 결의한다면, 한국은 그야말로 세계의 소망의 기지가 된다는 것을 철석같이 믿을 뿐만 아니라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나라의 장래 여러분들의 후손 천천만대가 세계에 칭송받는 국민이 되리라고 보고 전언하오니, 부디 이 일을 단행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빌어 마지않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여러분들은 지금 리틀엔젤스 예술학교에서 지내고 있는데, 이 예술학교를 지은 것은 우리 통일교회의 이상을 세계에 연결시켜서 문화창조의 기본이 되는 예술문화를 서로 보급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인연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이 학교의 교육목표는 간단합니다.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愛天),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愛國), 사람을 사랑하는 애인(愛人)으로 세계 인류를 하나로 연결할 것을 교육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리틀엔젤스 학교는 한국에서 유명한 학교입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고 아시아에서도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의 나라와도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각 나라는 하나님주의를 받아들여야 살 길이 열려

지금 여기에 모인 사람들을 보면 미국, 일본, 남미 사람들이 많은데, 각 나라의 특징에 대해서 잠깐 동안 얘기하겠습니다.

미국이 금후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의 사상, 즉 하나님주의(Godism)를 받아들여야 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국이 살 길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명심하고 돌아가서 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이 금후에 세계적인 주도국가로 남아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주의(Godism)를 받아들이고, 이 사상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문을 열음으로 말미암아 살 길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미에서 오신 지체가 높으신 여러분, 금후에 하나의 세계가 찾아오는 그 시대에 있어서 남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남미연합기구(AULA)를 편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공하는 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이 이 땅 위에 있는 동안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울라(AULA)를 조직한 것입니다. 내가 이 땅 위에 있는 동안에는 아울라를 협조할 테니,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은 남미의 31개 국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의 생사문제를 걸어 놓고, 현재 남미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서 미래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나라로 창건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일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은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지금 아시아에 있어서 중심국가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금후에 아시아와 연결하는 데 있어서는 과거에 침략국가라는 낙인이 찍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와 연결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뭐 경제적 동물이라는 좋지 않은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것이 일본의 장래에 중차대한 문제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일본이 금후에 아시아로 뻗어 나가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시아 자체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는 한 나라를 위주한 그런 정치시대는 지나가야 됩니다. 아시아면 아시아가 연합을 해 가지고 세계에 공동보조를 맞추는 길을 취하지 않고는 어렵다고 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로 나가는 중간역할을 해야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일본과 한국과 중국을 묶는 데 있어서 중계역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 아시아가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통일교회가 중간역할을 하지 않으면,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을 중심삼은 연결체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봤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후에 있어서 일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원자재 문제입니다. 일본이 원자재를 공급받는 데 있어서 미국이라든가 자유세계가 대대적으로 환영하면 모르지만, 브레이크를 건다면 일본이 열어야 할 단 하나의 길은 중국으로부터 원자재를 보급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1981년에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선포한 것이 뭐냐 하면 국제하이웨이입니다. 국제하이웨이를 건설함으로 말미암아 대륙과 연결하고, 동남아로부터 서구사회 또는 시베리아까지 연결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원자재를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을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일본 자체가 중국과 통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든다고 하면, 과거 40여 년 전에 침략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중국은 절대로 지금도 원치 않고 미래에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이 중간에 있게 되면 이것을 밀고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협력을 받아 가지고 일을 집행시킴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개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경제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오셨는데, 이런 사실에 대해 특히 깊이 생각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 문제는 일본이 국책적으로 해결해야 할 인구문제입니다. 이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이민정책을 실시해야 하는데, 세계무대를 어떻게 여느냐 하는 것이 금후에 일본에 있어서 중대한 문제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 뭘하고 있느냐 하면, 선진국가에 가서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토착화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일본 정부가 알고 그 일을 환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세계의 윤락이라든가 도덕적으로 피폐한 모든 기반을 다시 수습하는 데 있어서, 일본 사람들이 도의적인 면에서 책임을 지고 선진국가의 수도에 가서 토착화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상적 기반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가 일본 국민을 매월 세계로 배출하는 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생사를 걸고 후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남미하고 일본하고, 즉 저개발국가하고 선진국가하고 연결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야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남미가 발전해 가지고 원자재를 자체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싫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평준화운동을 하느냐? 아시아는 아시아의 단일문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일본이나 선진국가를 중심삼고 남미와 연결해서, 앞으로 20년이면 20년의 계약 아래 남미는 아시아에 원자재를 공급하고, 아시아의 기술공업을 남미에 그냥 그대로 옮겨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런 평준화운동을 하지 않고는 앞으로 세계가 존속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목표를 향해서 레버런 문은 지금 평준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남미와 아시아에 협조하면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이 나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를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면 하나의 세계가 돼

누구나 이것을 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이라고 결론짓겠지만, 문제가 어디 있느냐? 경제면에서도 문제가 아니고, 기술면에서도 문제가 아닙니다. 이 평준화운동에 있어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은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 사람이, 이 조직권 내의 책임자가 미국을 중심삼고 조직의 방향을 취하면 안 돼요. 일본 사람이 이 조직의 책임자가 되었다면, 일본을 중심삼고 조직의 방향을 취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세계적인 사상을 가지고 국가를 초월해서 세계의 공익을 위한 사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긴급한 문제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 비근한 예를 하나 들겠어요. 레버런 문은 미국이 현재 퇴폐적으로 망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40년 전에 침략국가였던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미국을 살리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40년 전 나찌스로 원수였던 독일 국민을 통해서, 독일 청년을 통해서 미국을 구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또 레버런 문하고 일본하고 원수입니다. 레버런 문과 원수였던 일본 국민이 합해 가지고, 원수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을 살리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원수의 국가인 일본에 가서 실제적으로 보여 줘야 되고, 일본과 미국의 관계에서는 일본 사람이 미국에 가서 그것을 보여 줘야 되고, 독일과 미국의 관계에 있어서는 독일 사람이 미국에 가서 그런 것을 보여 줘야 됩니다. 이 운동을 지금 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자기의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상, 그것은 인간 세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절대가치적 기준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을 해결해야 하는 입장에서, 세계의 젊은이들이 이러한 전통사상을 현재 실제로 세워 나간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역사에 전무후무한 이러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세계는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원수의 국가에 가서 자기 나라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원수 나라의 그 국민들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그 나라를 사랑할 수 있다면, 세계는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 국민들이 자기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이상으로 그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박수)

나 자신이 지금 미국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도 역사적인 원칙에 의해 책임을 하면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본연의 인생행로와 현재의 인생행로

​오늘날 전세계 인류는 자기들도 모르지만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를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근본적인 자유의 기반 위에 서지 못하고, 평화와 행복의 근본된 자리에 서지 못한 연고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는 절대자이시고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모든 물건은 말할 것도 없고 그 하나님이 자유하시면 그와 더불어 우리 인간도 자유해야 되고, 하나님이 평화스러운 자리에 있으면 우리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서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세계에 자유와 행복과 평화가 없다는 사실은 곧 이 피조세계, 이 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 계시다면 그 주인이 자유스럽지 못하고 행복스럽지 못한 불행한 입장에 있다 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루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오늘 종교계에서는 '타락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본연의 기반에서 떨어졌다, 완전할 수 있는 자리에서 불완전한 자리에 떨어진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본래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부자관계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라면 우리 인간은 자녀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자녀, 부모와 자식은 무엇으로 묶어져 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져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난 우리 자식들은 부모님의 사랑의 자리에 동참한 데서 출발하였다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가운데에 동참하는 자리에서 내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이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을 따라 부모님의 모든 가는 길에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어져야 할 인생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부모님의 그 생애 혹은 생활을, 사랑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생애를 거쳐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 자신들도 인간고(人間苦)에 시달리면서 희비가 교차하는 슬픔의 고개를 거치는 인생행로를 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에 의해서 태어난 인간 자신이 가야 할 길은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해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그 다음에 성숙하여서는 부부의 사랑으로, 또 그 다음에는 자녀를 낳아 사랑하면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일생이 행복과 평화와 자유를 완성한 가정기반이 돼 있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벽이 생겼다

하나님이 인간의 부모이시라면 우리 인간을 어떻게 지었느냐, 왜 지었으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시킨 자리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자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숙해서 가정을 이루어 이 땅 위에서 세계적인 사랑과 연결시킬 수 있는 성숙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길이라 보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어떻게 되었느냐? 근본적으로 이것이 파탄당했다구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격리되어 버렸다구요. 아무리 하나님 앞에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고, 또 하나님이 우리 인간 앞에 아무리 올래야 올 수 없는 간격이 생겨 버렸습니다. 벽이 생기고 국경이 생겨 버린 결과를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벽이 어떤 벽이냐? 하나님까지 갈 수 없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인간이 갈 수 없는 그 벽, 넘을 수 없는 그 벽, 그것이 무슨 벽이냐?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벽이 못 되었다는 사실이 어떠한 연고인가 하는 것이 종교인들에게 문제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이 벽이 우리 개인의 마음과 몸 사이에 들어와 끼게 되었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말할 수 없는 역사적인 환경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벽이 들어와 끼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그러하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 온 영계와 육계, 소위 일반적으로 말하는 하늘나라와 지옥, 천국과 지옥 사이에도 이런 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담을 제거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아무리 하늘나라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계신다고 하더라도 땅 위에 선 우리들은 담의 고개, 포위된 이 선을 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의 비극이다 이거예요. 이 비극을 어떻게 타파하느냐?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아야 하고, 일일의 생활을 주도받아야 할 그런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혹은 '결정적으로 하나님이 없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죽었다. 우리 인간세계에서 하나님을 쓸어 버려야 되겠다' 하는 비참한 역사적인 환경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계에 전개되어 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우리 인간이 만들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는 원치 않은 것인데 이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이겁니다. 누가 만들었느냐? 누가 이런 환경을 제시해 왔느냐? 이것이 타락의 결과라면 그 결과가 어떻게 이렇듯 물샐틈 없게 세계에 보편화 되었느냐?

여기에서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어떠한 힘의 작용을 하는 또 다른 존재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선신이 있음과 동시에 악신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신과 악신 중에 누가 먼저냐 하는 거예요. 누가 먼저냐? 악이 먼저냐, 선이 먼저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철학적으로 보더라도 문제예요. 어느 것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절대자라는 것은 시작도 절대요, 과정도 절대요, 끝도 절대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절대자가 계신다면 그 절대자가 먼저다 이거예요. 그러면 먼저 되는 그런 하나님 앞에, 악신이 어떻게 하나님과 대치해 가지고 이렇게 악한 세계를 이루어 놓았느냐, 하나님과 격리작용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것이 종교적 입장에서 난문제로 가로놓여 있다는 거예요.

자유·행복·평화는 한 주인을 중심삼은 환경에서만 벌어져

그러면 이 우주의 근본을 따져 볼 때, 맨 처음에 둘이었느냐 하나였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에서 시작하지 않고, 하나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어지지 않고 둘에서 시작된, 상치된 두 노선을 따라 인류가 그 틈바구니에 끼어 나간다고 할진대는 인간세계에 평화니 행복이니 무슨 뭐 자유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유라는 것은 완전히 한 주인을 중심삼은 환경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것도 한 주인을 중심삼은 환경에서 벌어지는 것이지, 두 주인이 싸우는 자리에서는 행복이나 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님이 싸우는 가정이 행복할 수 있어요? 거기에 소속한 가정이 행복할 수 있어요? 거기에 소속한 아이들, 거기에 소속한 가족들은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계에는 수많은 주의가 있지만 결론을 지어야 할 것은 단 한 주인을 결정하자 하는 거예요. 한 주인을 결정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한 주인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일체 제거할 수 있는 작업을 해야 돼요. 그런 문제가 제시되는 거예요. 제거작업을 해야 돼요.

오늘날 여러분이 종교계를 보면 수많은 종교 중에는 유일신 종교도 있지만 다신교도 있어요. 지역적인 문화의 배경을 중심삼고 그 문화의 배경으로 말미암아 인연되어 그 영향권을 벗어나기 위해 그러한 것들을 제거하더라도 백 퍼센트 제거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단계 한 단계 배경을 가려 나오기 위한 문화적 배경과 동조하여 나오는 종교형태가 있는 거예요. 이렇듯 여러 가지 형태의 종교들이 아무리 동서양이 그 모양이 다르더라도, 이 종교들이 합하여서 정지작업(整地作業)을 하려니 절대적으로 하나의 주인을 찾기 위한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숱한 역사노정을 거쳐와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인 모든 정세는 이미 둘로 대결하는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그것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예요. 그 전에 여러 주의가 많았지만 그것이 수습되고 수습되어 가지고 하나로 찾아 나가는 역사발전의 세계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충돌해 가지고, 충돌하는 그 자체들이 자기의 모습을 세계에 드러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절대적인 하나를 추구하는 것을 강조하는 사상이 있느냐 할 때, 이것은 공산주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공산주의의 논리를 통해서 보면 '세계는 투쟁과정을 거쳐 가지고 우리들이 지향하는 하나의 유토피아의 세계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의 명령은 어떠한 명령보다도 절대시해야 된다' 하는 겁니다. 그것이 선한 편에 서서, 자유와 행복과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편에 서서 그런다면 모르지만, 공산주의의 본질적 내용을 알아보면 이건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 부모도, 자기 나라도, 자기 동지도 그 가는 길에 방해가 되면 자르는 거예요. 그리하여 70년 역사의 공산주의는 세계의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치한 민주주의는 어떤 주의냐 이거예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주의가 아닙니다. 정치체제입니다. 국가관이 없다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백성주의라는 것입니다. 국가관념이, 국가라는 것이 사람 안에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논리적으로 볼 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지금 현재 미국이 처해 있는, 민주주의를 중심삼은 주도국가로서의 미국의 입장은 전부 개인주의가 돼 버렸어요. 개인주의 안에 가정주의가 안정할 수 있느냐? 이론적으로 없다구요. 개인은 작으니 큰 가정이 거기에 들어가서 쉴 수 없는 거예요. 가정에 종족이 들어가 안정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민족 안에 국가가 들어가 자리잡고 안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 안에 세계가 안정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민주주의를 밟고 넘어가 세계를 하나의 무대로 할 수 있는 통합적인, 유일적인 주의 주장을, 공산주의가 세계를 삼키려 하는 이때에 우리가 공산주의 이상으로 강력히 주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가로막힌 담을 허물어야

그러면 한국 땅에 살고 있는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참석했고, 또 이제 말한 바와 같은 역사의 흐름 가운데 처한 이 자리에 있는데, 이 자리가 어떤 위치냐? 여러분 개인이 어떤 자리에서 여러분의 생활과 여러분 가정을 끌고 가느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가정에 담이 생겨 가지고 있는 것을, 다시 말하면 영원히 무너지지 않게 쌓여 있는 철망이라든가 혹은 콘크리트 담을 깨뜨려버리고 나가야 할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내가 오늘 밥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당장에 숨쉬고 살고 있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부처끼리 앉아서 이마를 맞대고 얘기하고, 무릎을 맞대어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문제는 이 담을 어떻게 깨치느냐 하는 거예요. 극한 투쟁 중의 투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심각하고도 기막힌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세계가 서둘러 해야 할 것은 하나의 것을 결정지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더더우기 이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때문에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습니다. 분단된 이 순간에 우리 민족이 각성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공산주의보다도 강력한 자유로운 행복과 이상이 깃들 수 있는, 선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주의와 사상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 한 공산주의의 밥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진정 그런 것을 피부로 느끼는 입장에서 '내가 이런 자리에 갇혀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인간사회의 생활권이 그렇게 되어 있다면, 악신과 선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악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모든 존재 앞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어요.

사랑하는 형제끼리, 부모의 무릎에서 자란 형제가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토닥거리고 싸운다 이거예요. 그때에 형님이 아무리 권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만히 있는 동생을 건드리는 날에는, 피해를 입히는 날에는 악한 형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동생이라도 피해를 받는 자리에 서 있으면 보호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것 참 재미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권의 도의적 기준, 선악의 기준은 확실하다는 거예요. 학교에 가더라도 남한테 나쁜 영향을 미치면 그건 악하다고 보는 거예요. 나쁜 사람이 뭐냐? 전체 사회 앞에 손해를 끼치면 나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은 무엇이냐? 모든 사회,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그러면 악신은 무엇이냐? 악신이 있다면, 하나님에 대치해 가지고 투쟁하는 신이 있다면 그것은 역사적인 신인 동시에 우주사적인 신이예요. 대단한 신이예요. 그 신이 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 신은 전세계의 어떤 것이든지 악의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존재다 이거예요. 가정이면 가정에도 악의 영향, 사회면 사회, 나라면 나라, 세계면 세계 전체에 악의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신이 있다면 그건 악신입니다.

그러면 선한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신이냐? 그 반대예요. 세계의 어떤 것이든지 존속하는 일체 모든 물건 앞에 이(利)를 가져다 주는 신이예요. 고통을 받으면 위로해 주고, 그 사정에 동반해서 사정을 반분해 가지고 책임지겠다고 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자리가 어려운 자리라고 '나 이제 너 싫다' 하고 떠나지 않는다구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친구가 어려울 때 자기가 쓰고 남은 무엇으로 도와줄 수 있지만, 자기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부담이 있게 되면 도망가 버린다구요.

이렇게 볼 때, 내가 죽을 곳에 가면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절대적인 그런 분이 친구라면 혹은 자기 아버지라면, 자기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세계의 성인이라면 얼마나 행복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요?

어느 한 가정에 부부가 살게 될 때에 '나는 남편을 잘 만나서 행복하다'고 하지요? 조그만 가정을 발판으로 해서 사는 데에서 남편 하나 좋은 사람 만났다고 해서 행복하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세계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중심적 위로자가 되어 내 어려움의 모든 전체를 책임지고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런 분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 것이냐 이거예요. 인간은 그런 어려운 입장에서 그럴 수 있는 분을 찾기를 원하는 거예요.

우리에게 오관이 있지만, 눈과 귀 코 입 피부 등의 오관이 있지만, 그 오관은 무엇을 원하느냐 이거예요. 우는 얼굴을 대하고 싶어하느냐, 웃는 얼굴을 대하고 싶어하느냐? 그건 뭐 삼척동자에게 물어 봐도 다 대답할 수 있어요. '그런 걸 뭐 물어 보노? 물어 볼 게 뭐 있어? 거 우는 사람이라고 할 사람 어디 있나?' 하며 속으로 불평을 할 거예요. 누구나 다 웃는 얼굴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이 웃는 인생이예요? 뭐 인생고(人生苦)라고 하잖아요, 인생고? 그게 문제입니다.

해방된 자리에 서야만 자유스럽고 행복할 수 있어

여러분은 일생 동안 웃고 살 수 있는 행복한 것, 그것을 누구나 다 원하지요? '나면서부터 나는 행복하고, 살면서도 행복하고, 죽으면서도 행복하고, 죽어 가지고도 영원히 행복하다' 하는 그런 개념을 어디서 찾을 수 있겠느냐? 망상적인 이 욕구를 중심삼고 명상하고 정성들이는 종교인들은 '아, 나는 땅에 있지만 천국가야 되겠다. 천국도 일등 천국 가야 되겠다' 하는데, 천국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에 있다는 거예요. 네 마음에서 기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 자는 천국가도 병자라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에 천국을 가졌어요? 어머니를 봐도 좋고, 형님을 봐도 좋고, 앵알거리는 누나를 봐도 좋고, 동네방네 매일 아침 짖는 똥강아지를 봐도 좋고, 까마귀가 아침에 담에 앉아 가지고 까옥까옥 해도 좋고…. 여러분, 까마귀가 집 가까이에서 까옥까옥 울면 큰일이라고 하지요? 그렇지만 남산을 봐도 좋고, 서울 시내를 봐도 좋고, 한강을 봐도 좋고, 날아가는 새를 봐도 좋고, 뻐꾸기를 봐도 좋고, 다 좋다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지요?

이런 복잡다단한 데 있어서 우리가 왜 하나님을 찾느냐? 하나님은 절대자이니만큼 그분이 좋아하기 시작하면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분이 좋았다 할 때는 영원이예요. 하나님이 좋았다 할 수 있는 참다운 사람, 하나님이 좋았다 할 수 있는 참다운 남자, 참다운 여자는 영원이라구요. 사람은 남자 여자로 되어 있지요?

이렇게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까 옛날에 보던 얼굴들도 있고 못 보던 얼굴들도 있구만요. 실례의 말씀 같지만 여러분은 다 제멋대로 생긴 얼굴을 갖고 있어요. 그러고는 '선생님이 오셨는데 나를 알아주겠지' 하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외모는 이렇지만 내 마음은 아주 뭐 미남이야. 내가 모양은 추녀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내 마음은 비단 같은 마음이야' 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거울을 통해 얼굴을 보면서 혼자 좋아하거든요. '요것이 요렇게 되면 좋겠고, 요렇게 되면 좋겠고…'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구요. 거 화장하는 여자들 뒤에서 가만히 보면 요지경이라구요. (웃음) 그거 왜 그러느냐? 좋을 수 있는 환경에서부터 좋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좋을 수 있는 생활을 하면서 좋을 수 있는 인생길을 가려 가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겠어요?

자 여러분들, 얼마나 좋아하고 살았어요? 행복하려면 좋아해야지요? 또, 얼마나 자유스러웠어요? 구속된 자리에서 좋을 수 있어요? 해방된 자리에 있어 가지고야 좋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거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하나님도 하나의 세계를 바라셔

이러한 모든 전체를 두고 볼 때, 세계는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좋을 수 있는 세계를 찾아갑니다. 이 역사적인 결론은 어느때 내리더라도 반대할 수 없는 결론입니다. 역사는 어디를 찾아가느냐? 슬픔과 고통의 세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좋을 수 있는 세계를 찾아갑니다. 세계는 절대적인 하나의 신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로 귀결을 보지 않고는 왔다갔다하고 사방이 빙빙 돌게 되므로 어지러워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딱 자리를 잡아 가지고 세계와 더불어 전체와 관계를 맺어서 좋을 수 있는 인생살이를 개인도 바라고, 역사도 바라고, 인류 전체도 바란다 그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절대적으로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탄은 절대적으로 하나의 세계가 못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악신은 하나님하고 원수예요, 친구예요? 「원수입니다」 원수인데, 뭐 길가에 지나가다가 떨어진 귀떨어진 엽전 하나를 주웠는데 그걸 빼앗아간 원수예요? 여러분이 말한 대로 원수는 원수인데 무슨 원수예요? 교회보다 큰 황금덩이를 훔쳐 갔다고 원수예요? 하나님은 교회보다 큰 황금덩이를 일시에 만들 수 있어요.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분이니 언제나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백두산만한 금덩어리도 만들어 낼 수 있다구요. 그렇게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 금덩이 같은 것 하나 가져갔다고 원수시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니지요.

무슨 원수예요? 「철천지 원수입니다」 (웃음) 그래, 그 철천지 원수가 무슨 원수냐 말이예요. 자기의 독자를 죽여 가마솥에다 삶아서 고기를 다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전부 다 갈아 먹은 그런 원수예요? 지독한 원수인데, 어떤 원수냐 말이예요. 「심정을 유린한…」 심정인지 무슨 정인지 알아요? 심정이 보여요? 그게 문제예요. 무슨 원수냐? 하나님의 눈을 하나 빼간 원수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발을 잘라 간 원수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독한 원수인데 지독한 원수는 뭐냐? 인간세계에 있어서 제일 지독한 원수가 뭐냐 하면 사랑의 대상자를 말살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원수가 없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보면 레버런 문의 여편네부터 자식들을 전부 말살해 버렸다 이거예요. 말살해 버리면 좀 나아요. 데려다가 전부 다 유린해 버렸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악마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간부(姦夫)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아내될 수 있는 것을 겁탈해 버렸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이런 말을 들으면 눈을 쓱 뒤집고 나가자빠질 거예요. 나가자빠지라는 거예요. 그대들이 믿고 있는 그런 신앙과 내가 알고 있는 신앙은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가 왜 레버런 문이 가는 길에 대해서 문제삼느냐 이거예요. 항상 나타나게 될 때마다 세계 모든 사람의 관심의 초점이 되어 가지고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도 문제삼고, 뭐 CIA, FBI가 그저 망원경으로 뭘하는가 본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왜 그런 줄 알아요? 가는 데마다 문제예요. 한국도 이번에 내가 왔다고 안기부에서도 다 왔겠구만. 오늘 무슨 말씀 하나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천당이나 가겠다고 새벽부터 기도드리는데 뭐하려고 새벽같이 눈을 비비고 와서 '통일교회 문선생 무슨 말 하나 가 봐야 되겠다' 하고 있는 거예요? 보고할 거리 없나 하고 말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16일에 뱅퀴트니 뭐니 뭘 또 한다고 그러니, 그저 좀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왜 저러노?' 할 거라구요. 자기들과 내가 누가 더 바쁘냐 하면 정보 담당자들보다 내가 더 바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의 제일 지도자보다 내가 더 바쁘다구요, 내가.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내 손을 거쳐야 할 바쁜 일들이 세계에 널려 있다구요. 그러니 자나 깨나 쉬는 시간에도 마음을 놓고 쉴 수 없을 만큼 바쁘다 이거예요.

왜 바쁘냐 이거예요. 밥을 못 먹어서? 성공을 못 해서? 돈이 그리워서? 지식이 없어서? 내가 돈도 갖고 있는 사람이요, 또 어디를 가더라도 지도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성공했다면 세계에서…. 뭐 거인이라는 명칭까지 달고 다니고 있다구요. 거인인데 둥그런 거인이겠느냐, 긴 거인이겠느냐? 동그랗다면 돌돌 구를 텐데 이건 길고 길기 때문에 한국에 가더라도 세계 끄트머리까지 움직인다 이거예요. 동그랗다면 한국에서만 구르지요. (웃음)

통일교회는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어

지금까지 내가 왜 문제를 일으키고, 편안한 세계, 잘살 수 있는 가정에 왜 활활 부채질했느냐? 그건 나를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계를 위해서예요. 이놈의 악마의 기반이 철옹성같이 세계무대를 가로막고 있는 이것을 깨뜨려 버리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바라는 거예요. 악마를 잡아 코를 꿰어 가지고 감옥에 가둘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내가 하나님 당신에게 묻겠소. 당신은 왜 그거 못 하오? 당신이 해보지요. 이 무력한 하나님!' 이렇게 되면 문제가 많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들을 전부 다 해결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만큼 하면 알 거예요.

통일교회는 어디로 가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냐? 나는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40년 전 출발할 때도 하나의 세계를 목표했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성혼식, 어머니를 모시게 된 것도 하나의 세계를 가기 위해서….

오늘날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마사거리(말썽거리)라구요. 마사거리 될 줄 알고도 안 할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는 것은 하나의 세계로 인류를 데려가기 위해서예요. 그물코를 뜨는 데 있어서 맨 끝 한 코에서부터 시작하지만 다른 모든 그물코가 전부 다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세계로 인류가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인류의 숙원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내 소원이요, 여러분의 소원이요, 가정의 소원이요, 나라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하여 일생을 바쳐 투쟁해 나오는 거예요.

가는 곳곳마다 어느 누가 나를 대접하는 사람이 있어요? 대한민국 자체도 그렇지요. 일본에 가면 일본 정부로부터, 미국 가면 미국정부로부터 환영 못 받았어요. 독일에서도 내가 기계공장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를 구원하고, 기계 평균화 문명권을 닦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사탄은 잘도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가는 길은 적극적으로 반대예요. 적극적인 반대에서 살아나려면 더 적극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가 자거든 나는 깨어 있어야 하고, 그가 깨어 있으면 나는 날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뭘하는 사람이냐? 하나의 세계의 종착점으로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뭘하는 사람들이냐? 통일교인을 무어라 그러나? 통일교회에는 귀신 사촌되는 뭐 있지요? 귀신 사촌이 생령(生靈) 아니예요, 생령? 산 영이니까 귀신 사촌이지요. 귀신은 안 보이지만 살아 있으니 사촌이지요. 이걸 생령이라고 한다구요. '생령이 된지라' 그런 말 있잖아요? 소생, 장성, 완성 시대를 거쳐 가지고 생령 되기를 바라는 게 귀신 사촌이지요. 눈을 뜨고 껌벅껌벅한다 이거예요.

이것 뚜껑 어떻게 했어? 강단 앞에다 전기 스위치를 갖다 놓고 문을 열어 놓았으니 발을 디딜 적마다 발이 빠지잖아, 이 녀석들아? '선생님이 다리가 튼튼해 저렇게 돌아다니니 왔다갔다하다가 부러지면 좋겠다' 하고 함정 만들어 놓은 거야? (웃음) 「고치겠습니다」 뭐야?

이거 뭐 말하다가 뭐 딴 싸움이 벌어지는구만. 그런 세상이예요, 세상이. 밥먹다가도 싸움판이 벌어지는데 말하다가 욕질이야 보통이지, 뭐. 통일하는 세상에 무슨 일이 없겠어요? 아침에도 야단맞아야 하고, 점심에도 야단맞아야 하고, 저녁에도 야단맞아야 하고, 자다 말고, 부처끼리 한 자리에 누웠다가도 야단 맞아야지요. 그렇더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벌떡 일어나서 뛰어야 돼요. 어디로? 한 곳으로. 그런 준비 되어 있어요? 「예」 준비돼 있어? 「예」

'우리 부부 잘살라고 축복해 주었으면 우리가 못살 때에는 도와 줘야 할 텐데 선생님은 돈 있으면서 왜 못사는 우리를 도와주지 않아. 아이구, 받아 먹고 살면 좋겠는데…'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녀석을 내가 제일 싫어한다구요. 이 귀신들!

오늘은 내가 욕을 좀 퍼부어야 내 마음이 풀리겠다구. (웃음. 박수) 아, 제목을 잘못 정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말이 뭐예요? 제일 나쁜 말이 무슨 말이예요? 말해 봐요. 내가 외국에 나가 있기 때문에 한국 말 절반쯤은 잊어버리려고 해요. 안 잊어버리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 지금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한국 말 가운데서 제일 나쁜 말이 뭐예요? 욕 중에서 제일 나쁜 욕이 뭐예요? 「죽일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인다는 게 뭐가 나쁜 욕이야? 그냥 놓아 두어도 죽게 되어 있는데. (웃음) 뭐예요? 「애비가 둘이라고 하는 겁니다」 에이그, 애비가 셋도 있는데 뭐. 미국에 가면 애비가 셋이 아니라 다섯인 사람도 있는데 뭐. (웃음)

제일 냄새 피우는 게 뭐예요? 똥, 그다음에는 개, 그게 제일 나쁜 말이예요. 개라는 것은 그저 뭐가 묻었는지도 모르고 주인 밥상이라도 그저 직행해요. 동네방네 어느 집이든지 막 다니는 거예요. 담도 넘고 냄새를 피우며 개구멍을 통해서 안 다니는 데가 없다구요, 냄새 피우면서.

우리 통일교회 안 그래요? 어디 가든지 욕먹고 '푸―' 하는 걸 당한다구요. (웃음)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미국이 나를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계가 나를 그렇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대접을 받았으니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 그렇게 대접해도 섭섭할 것 없지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냄새를 피우고 꺼떡거리고 그랬지만 예물은 가지고 갔다구요. 무슨 예물? 보배 예물을 가지고 갔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작전이었어요.

통일교인은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찾아가는 방문객

자, 우리는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예요? 여러분의 정착지가 어디예요? 「하나의 세계요」 하나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찾아가는 방문객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무리 귀하다고 하더라도 이 길을 주파하지 못하고, 지나지 못하는 날에는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객사(客死)의 무리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이면 점심이 되기 전에 한 발짝씩 십 배를, 천 배를 달려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또, 점심이 지나면 점심이 지났으니 저녁이 되기 전에 내가 가야 할 그 천리길을 한 시간에 달려야 되겠다 해야 돼요. 마음이 바빠요. 그저 놀고 쉬고 먹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한 곳으로 가는 사람들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악신은 어떤 곳으로 가느냐? 악신은 한 곳으로 못 가게 사방으로 막 헤쳐 버려요. 오늘날 인류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360도 권내에서 방향을 상실해 가지고 그저 왔다갔다하다가 죽고 말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여기에 길을 가르쳐 주고 방향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통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통 자가 거느릴 통(統) 자예요. 지도한다는 거예요. 지도해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하나로 만든다는 통자입니다. 통일이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그냥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모르면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하는 놀음이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앞에 막힌 담을 누가 열어 주느냐? 여러분이 부부끼리 살고 있지만, 그 부부끼리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이상적인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담을 다 헐고 가야 되는 거예요.

허는 데는 말이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무엇을 재는 데는 잼대가 있어요. 안 그래요? 모든 것을 측정하는 데 있어서는 공통으로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측정기가 있고, 도량형의 원기(原器)가 있어요. 이것은 기후에 변하지 않는 백금으로 만드는 거예요. 아무리 지역이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기후가 변하더라도 그 자체가 수축되든가 팽창되든가 해서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언제나 같을 수 있는 표준적인 공식인 원 잼대가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개인이 잴 수 있는 참잼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가기는 가야 할 텐데 재어서 백 킬로미터, 만 킬로미터를 가자면 그 거리도 1밀리미터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 단위를 중심삼고 십 배면 센치미터가 되고, 센치미터의 백 배면 미터가 되고, 미터의 천 배면 킬로미터가 되는 것과 같이 단위의 점진적 공식 궤도가 없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는 그런 규약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실이라고 할 때는 사탄이 절대적이 아니라고 못 하게 할 수 있는 규약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자리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적당히가 안 통한다구요.

이 통일교회의 이 엉터리들. 이 엉터리들은 통일교회의 길을 간다고 하면서도 제멋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구, 하나님이 내 마음에 맞지 않으니 당파를 만들어 가지고 뜯어고치자' 이러고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길이라면 내가 벌써 다 했어요. 내가 벌써 다 해먹었다구요. 여러분이 할 수 있게 두지 않았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뭐 축복받았다는 그런 가짜 감투를 쓰고 흔들며 다니지 말라구요. 행동을 바로 하라는 거예요. 갈 길은 하나입니다. 가정이 갈 길은 하나예요. 둘일 수 있어요? 옆으로 눈을 피해 가면서, 위로 눈을 향해 가면서 이러쿵저러쿵할 사이가 없어요. 그렇게 해서 된다면 내가 했을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자리잡고 잘살겠지요.

내가 미국에서 지금 한 달에 650만 불을 지불하고 있다구요. 저기 워싱턴 타임즈 사장 짜박지도 와 있구만. 그걸 통일교회를 위해서 쓰고, 한국을 위해서 쓰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지만 세계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앞으로 이 대한민국도 내가 가는 길을 따라올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그 미국의 심장부를 뚫고 나가 백악관 꼭대기에 서서라도 가야 되겠다고 하면서 뚫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어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는 미국 자체도 세계로 가는 길을 마음대로 돌이킬 수 없어요. 그 길을 따라가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을 밟고라도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기는 뭐가 맞아요? 거짓말이지요. 문선생이 얘기를 잘 하니까 그렇지요. 통일교회 귀신 같은 것들을 전부 다 몰아넣고 이용해 먹으려고 내가 거짓말하고 있다구요.

세계 정상으로 오르는 제일 직단거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그걸 통하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에 도착할 수 없는 거예요. 인공위성을 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타락한 인류에게 복귀의 인공위성을 쏘아 그 정착기지를 격파시키려면, 타겟을 격파시키려면 제멋대로 가서 되겠어요? 컴퓨터에, 천년 만년 후에도 컴퓨터에 넣으면 같은 동작으로 궤도를 따라가기 때문에 격파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두 길이 아니예요.

36가정이 가야 할 길이 말이예요, 이요한 목사가 가는 길이 다르고, 김원필이 가는 길이 다르고, 황환채가 가는 길이 다르고, 이재석이 가는 길이 다르고, 최창림이 가는 길이 다르지? 달라 안 달라, 이 대가리 큰 녀석들아? 「안 다릅니다」 어떻게 가야 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암만 36가정이 훌륭하더라도 하나의 공식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해방이 없어. 자유가 없어. 벼랑에 떨어져 옥살박살되는 거야. 산에 가서 길을 잃으면 조난당했다고 그러지? 조난당해 까마귀 밥이 되는 거야.

36가정과 72가정이 가는 길이 둘이야? 둘이어야 되겠어? 124가정이 가는 길이 둘이어야 돼? 이놈의 자식들, 말 좀 해보라구. 그리고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둘이야, 하나야? 「하나입니다」 통일교회를 창설한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 세계가 다 욕을 하고 있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가는 길이 하나이어야 되겠어, 둘이어야 되겠어? 「하나이어야 됩니다」 제멋대로 밤에 다르고 낮에 달라야 되겠어?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선생님의 가르침은 틀림이 없어요. 왔다갔다하는지 읽어 보라구요.

자기 멋대로 하다가는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낙오자를 붙들어 주는 사람은 또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낙오된 구더기 무리 앞에서 춤추는 일이 오늘날 통일교회 무리 가운데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민족·국가·세계가 가는 길, 천상세계의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이 두 길일 수 없다 이거예요. 직행이예요. 선생님은 그런 눈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구속된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하는 우리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40평생 감옥을 비롯해서 별의별 수난길을 거쳤지만 탈락자가 되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어째서? 내 갈 길을 아는 거예요.

미국정부가 나를 댄버리 감옥에 집어 넣으면 다 끝날 줄 알았지요. 그렇지만 나는 벌써 한국을 떠날 때 법정투쟁을 해 가지고 그걸 밟고 도약하지 않으면 갈 길을 못 간다고 하고 출발한 거예요. 내가 가는 길은 최고의 사탄세계와의 법정투쟁을 해서 닦아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주권자와 싸웠지요. 주권자가 나를 쳤어요. 그렇지만 나를 친 사람들은 다 가 버렸어요. 맞은 사람들은 여기에 남아 있고 말이예요. 그 시대에 있어서 일국의 유명한 사람이라고 이름이 났던 사람들은 다 가 버렸지만, 그때에 똥개와 같이 냄새 피운다고 하던 레버런 문이 지금에 와서 민족들이 추앙하지 않고는 안 되는 환경으로 몰려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추앙 안 하거든 보라구요. 망신당하게 되어 있다구요. 세계인들에게 망신당하게 되어 있어요. 내버려 두어도 망신당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할 수 없이 이 조국을 찾아와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내 손으로 해방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은 해방된 하나님이 아니예요. 구속된 하나님이예요. 아들딸을 잃어버린 부모, 더더우기나 효자가 죽고 난 후에 부모의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 그 효자 이상의 모든 면을 갖추어 십 배 이상 공을 들여 가지고 효를 하더라도 그 본래의 마음을 해방할 수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런 하나님을 해방하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모든 능력이 있어서 마음대로 하는 줄 알지만 잘못 알았어요. 그런 하나님이라면, 오늘날 1억 5천만이 공산당원에게 70년 역사노정에서 학살을 당했는데 왜 그렇게 되게끔 내버려 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잔인하고 학살을 후원하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왜 그것을 막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그렇게 못 하는 사연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떤 미인에게 그 나라의 왕자님이 프로포즈를 해 오더라도 그 전에 똥개 같은 녀석하고 사랑 행위를 맺으면 그 녀석에게 끌려가고 마는 거예요. 그런 처지가 되는 거예요.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될 것이었는데, 종의 새끼가 되어 가지고 종새끼를 퍼뜨려 놓았다는 거예요. 사탄이 무엇인지 알지요? 간부예요. 간부라고 해서 어떤 기관의 간부(幹部)가 아니예요. 간부가 뭐예요? 여자 셋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복귀시대에 1차 복귀, 2차 복귀, 3차 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셋이면 간(姦) 자예요. 그다음에는 부 자는 지아비 부(夫) 자예요. 사랑의 강도라는 거예요. 그건 순리를 통한 사랑의 도리를 벗어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도예요.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순리에…. 아담은 뭐냐?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이 왜 이렇게 세계를 창조했느냐?' 한다구요. 이걸 보면 레버런 문이 역사상에 위대한 공헌을 한 거예요. 높고 높은 하나님을 인간세계에 끌어내려 가지고 낮고 낮은 인간과 딱 하나로 묶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도망가게 안 되어 있거든요. 하나님이 도망가게끔 묶어 놓으면 큰일나지요.

하나님의 소원은 사랑하는 아들딸과 묶어지는 거예요. 그걸 바라는 마음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안 그래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예요. 밥을 중심삼고, 지식을 중심삼고, 무슨 생활환경을 중심삼고가 아니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예요.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

자, 이제는 그것 알았지요? 「예」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몇이라구요?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통일교회에 똥개 같은 녀석들이 많아서 레버런 문 대신 자기가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몇이 있는데, 그 도깨비 같은 녀석들은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웃음) 통일교회가 자기 멋대로 가는 길인 줄 알아요? 제멋대로 할 것 같으면 내가 벌써 다 해먹었지. 여기까지 안 왔다구요.

워싱턴 대회 끝내면서 선포한 것이 뭐냐?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한 거예요. 모스크바 대회를 향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모스크바의 크레믈린 궁전을 뚫고 나가야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지고, 인류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목표로 해서 움직이는데, 이건 뭐 통일교회를 자기가 해먹겠다고 하니 정신이 나갔다구요.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다 인계해 줄 테니 해먹어 보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될 것 같으면,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내가 밤잠을 못 잘 거예요. 그런 녀석들을 전부 다 타고 앉아 가지고 목을 찔러서 쓸어 버리고 말지요. 어디 실력 있으면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미국정부가 어디 통일교회를 막으려면 막아 보라는 거예요. 그래, 부모가 자식을 납치하는 일이, 역사에 없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하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부모가 사랑하는 아들딸을 납치해 간다구요. 그런 역사가 없는 거예요. 그래, 해보라는 겁니다. 납치해 가지고 너희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드느냐? 못 만든다 이거예요.

그것 왜 못 만드느냐? 나는 본심의 입에다가, 코에다가 낚싯대를 걸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잘라 버려도, 죽여도 그건 안 되는 거예요. 갔다가 돌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큰소리를 하고 다니는 거예요. 재판을 하면서 '이 자식들아! 나를 이렇게 감옥에 집어 넣으면 미국이 망한다' 이거예요. '미국의 서구문명권이 아시아문명권으로 전환할 때 전부 다 조류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러면서 내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만 하고 있으니까 미워서 제거하려고 해요. 그런다고 제거돼요?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제거 못 해요. 하나 제거하면 열이 생겨날 텐데.

자, 그러니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둘? 「하납니다」 둘! 「하나」 아이구, 둘이면 얼마나 좋아요? 둘 같으면 내가 쉬어도 가지만 맨 앞장에 섰으니 언제나 전진해야 돼요. 스톱했다가는 전부가 곤란해요.

그러면 그 길을 가는 선두에 누가 서 있느냐 이거예요. 광야를 지나는 선두에 누가 서 있느뇨?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세는 따라가는 사람이예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 레버런 문 앞에 누가 서 있느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기에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은 무엇이라구요? 「밟아가는 길」 밟아간다는 게 뭐예요? 밟아치우고 그저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예요. 증조 할아버지도 그걸 딱 밟아 가야 돼요. 백 보면 백 보를 밟아가야 돼요. 아흔 아홉 번 밟아 가지고는 사탄이 오케이 안 해요. 누가 오케이해야 천국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이 오케이해야 천국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사탄이 오케이 해야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디 기성교회 믿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영신들 손들어 봐요. 기성교회 믿다가 여기 들어온 패들 손들어 봐요. 그저 자기들 멋대로 기도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 우리 아들딸 무슨 대학에 들어가게 해주소! 우리 남편 사업 잘 되게 해주소!' 하는데, 도적놈도 그런 도적놈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매일 그런 기도를 들으니 기성교회에 지치는 거예요. 좋은 말도 세 번 들으면 싫다는데, 그 욕심꾸러기들은 주어도 주어도 또 달라고 하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러니 하나님이 '죽고 나서도 달라고 할 테니 도망가야지'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도망갈 수 없으니까 지옥을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옥이 왜 생겼느냐? 그래서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 수 밖에 없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국 들어가는 길은 둘이 아니라 하나

레버런 문은 '나는 가노라' 하는 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길을 찾아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길을 찾아갈 수 있어요? 「예」 여러분이 원리의 길을 찾아갈 줄 알아요? 여러분은 따라가야 돼요.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가는데 밤이 됐건 어찌 됐건 배 고프면 밥이라도 먹고 따라가야지' 하면 안 된다구요. 밤에 밥 먹으면 사탄의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이게 야단이예요. 밤에 밥을 먹었다가는 조건에 걸려 가지고 패스됐다가도 낙제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도 된다면 내가 밤에 아주 잔치를 하면서 이 놀음 하지 말이예요, 밤잠을 안 자고 눈을 빨갛게 해 가지고 미친 사람 노릇을 왜 하는 거예요? 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창시한 문 아무개가 가야 할 그런 길이 있는 거예요. 그 길은 앞에 누가 가느냐? 하나님이 가는 거예요. 그리고 뒤에는 사탄이 따라오는 거예요. 사탄은 조건만 있으면 걸어 가지고 친다는 거예요. 이 조건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싸움이예요. 다시 말해서 삼팔선을 넘기 위해서는 지뢰든 무엇이든, 모든 방해물을 밟지 않고 가야 돼요. 그래, 그런데를 자기 마음대로 가면 돼요? 지뢰가 있다고 할 때는, 지뢰가 없는 데로 돌아가야지 마음대로 가면 안 된다구요. 그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천국 들어가는 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이 세계를 전부 다 수습해서 하나의 길로 갈 수 있게 하늘의 사자를 보내서 길을 닦는다면 그 닦는 길은 두 길일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길이 둘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길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망하지 않고도 살아 남은 것은 그 길을 격파해서 넘어왔기 때문이예요. 내가 댄버리에 갈 때 사람들이 전부 다 울고불고했지만 나는 '에이 시끄러워 이 녀석들아! 댄버리 저기에서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너희들은 모르는 거야. 나는 댄버리를 뚫고 넘어가면 무엇이 있는 줄 모르는 게 아니다' 했다구요. 그때 내가 얘기한 대로 다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위대하고 훌륭하다는 것이 뭐냐? 남이 모를 때, 남이 죽겠다고 할 때 이야기한 것이, 전부 다 거짓말 같고 그저 위로하는 말 같았던 것이 댄버리에서 나온 후의 120일간에 전세계적으로 그런 상황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어찌해서 그러냐? 하나님이 보우하사. 답은 간단해요. 어째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이 참 좋은 애국가를 가졌어요. 그런데도 허리가 끊어져 허덕이는 것을 볼 때에, 그 허리를 하나님이 보우하사 끊었어요, 아니면 다른 누가 끊었어요? 그거 하나님이 보우 안 해서 그런 거예요, 보우해서 그런 거예요? 「보우해서…」 보우해서 허리를 끊었어요? 보우했는데 그렇게 되었다면, 그것은 왜? 끊길 수밖에 없게끔 사람이 병이 났으니 끊은 거예요. 하체가 달려 있으면 죽겠으니 끊어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보우했지만, 보우하는 데는 병난 것은 제거시켜 버리고 보우하는 거예요. 그런 등등의 문제가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가는 길도 오직 하나

자, 오늘 내가 강조한 것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한 길이라는 거예요. 뭐 430가정 녀석들 '아이고, 우리 430가정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통일교회를 전부 다 리드해야 되겠다' 하는데, 430가정이 통일교회가 갈 길을 알아요? 누구 거 해먹겠다는 녀석들, 뺨을 갈기며 '이 자식들아, 너들 430가정이 어디로 가야 하는 줄 알아? 천하를 망치려고 하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하늘땅을 망치려고…' 했다구요.

여기 이 승공연합도 그렇다구요. 최이사장도 누구를 망치려고…. 승공연합이 가야 할 길이 둘이 아니예요. 선생님만 알고 있는 거예요. 그 면에 있어서 챔피언이예요. 시대의 전환시기에 있어서 선생님이 때를 잡는 데는, 점을 치는 데는 명수라구요. 한국도 이번에 내가 옴으로 말미암아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학계와 대학교에 있어서도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구요. 정계는 뭐 관심 밖이예요. 내가 알 바 아니라구요.

자, 가야 할 길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길로 가서는 뭘해야 되느냐? 하나의 세계를 찾아야 돼요.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는 천상과 지상세계에 하나의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레버런 문이 욕심이 많아서 그저 사람을 적당히 속여 먹기 위해서 지어 낸 말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깊은 심중의 한을 내가 품고 하나님의 소원이 그렇다는 것을 통고하는 거예요. 「아멘」

그 소원 앞에 내가 갈 수 있는 정도(正道)를 달려가는 한 통일교회는 세계의 지도적 사명을 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안 따라오면 살길이 없다 이거예요.

내가 세계의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14년째 이끌어 오고 있어요. 이번에는 휴스턴에서 대회를 했어요. 전부 다 무엇인가 한다하는 교수들, 세계의 기라성 같은 교수들, 그 사람들은 세계의 그 누구 말도 듣지 않는 사람들이예요. 그 분야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예요. 이런 사람들 40명의 의장단을 모아 놓고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노래를 시킨 거예요. 그 교수세계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노래를 한 것은 처음이예요. 죽으면 죽었지 못 할 노릇이거든요. (웃음) 그렇지만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할 수 있어요?

내가 거느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떡 노래를 해 놓으면 그저…. 노래 들었으니 답을 해야지. 세상만사가 다 그렇다구요. 대접을 받았으면 잘 먹어서 고맙다고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그건 이치라구요. 화답해야 된다구요. 화답 못 하면 그것은, 그 사건은 다 무(無)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사람들을 전부 다 노래시키고 그랬어요. 곽정환이부터 먼저 시켰지요. 꽉꽉 오리새끼처럼 시키고는 차례로 시켰어요. 뭐,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도 날 만나면 다 좋아한다구요. 그것 참 이상하지요? 나를 만나면 다 좋아해요. 로마클럽 회장이라는 알렉산더 킹이라는 사람은 구라파에서 왕들을 백여 명을 거느리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높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 사람이 국제과학통일회의의 부의장이예요.

이런데 과학자대회 폐회 만찬회 때에, 거기가 휴스턴이니까 휴스턴이 있는 텍사스는 카우보이의 명산지예요. 의장단들이 전부 다 선물로 선생님 앞에 카우보이…. 남자 카우보이가 있고, 또 여자 카우보이도 있다구요. 한국에는 카우보이만 있지, 카우걸이라는 말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텍사스는 유명해서 카우보이가 있다면 카우걸이 있다구요. 알렉산더 킹이라는 사람이 남자 대표로 선생님 앞에 모자를 씌우고 어머니한테 카우걸 모자를 씌워 주면서 이렇게 춤을 추더라구요. 학자가 그런 놀음을 한다는 것은 어느 학자세계에서도 꿈에도 상상할 수 없어요.

그것이 어떻게 돼서 그렇게 다 됐느냐? 그것은 자기들도 모르지요.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좋거든요. 좋아서 그런 것이예요. (웃음) 자기가 좋은데 뭐 체면이 있겠어요? 왕도 왕관을 벗어 놓고 춤을 추라고 할 때 좋으면 추는 거예요. 나쁘면 벗으라고 해도 안 벗지만 말이예요. 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따라와 보니, 14년 세월을 지내 보니 레버런 문이 말한 대로 되고, 이렇게 하겠다고 말을 하고는 실천하고…. 지내고 나서 14년 전을 되돌아 보니 세상이 이렇게 많이 변할 수 있나, 내가 이럴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학자세계에서도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지금 세계의 수많은 종교 지도자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요. 이번에도 한 7백 명에 가까운 세계의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을 모아서 회의를 하다 보니 결국엔 레버런 문을 중심삼지 않고는 금후의 세계가 갈 방향을 잡을 수 없겠더라는 거예요. 그건 불을 보듯이 뻔하거든요.

내가 뭐 해먹겠다는 것 아무것도 없어요. 전부 다 자기들 갈 길을 잡아 놓고 치다꺼리하면서, 병나게 되면 전부 다 간호해 주어 가지고 말이예요, 좋을 수 있는 길을 가자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우두머리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선언문을 써서 드리자고 하고 있더라구요.

세상이 그런 판국인데 지금 한국에 와 보니, 통일교회에 와 보니, 서양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나를 대우했는데 여기에 와서 보니 얼굴이 다 뺀뺀한 판자대기 같다구요. 베니어판을 갖다 붙인 것 같다구요. '저 사람들은 저것 코도 없고 눈도 작은데 저게 뭘할까?'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래도 통일교회에서는 자기가 한국 사람이라고 그저 배통을 내밀고, 어깨를 재고 가슴을 버티기를 잘 하지요. 그게 누구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을 팔아서….

이 똥개 같은 녀석들, 실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그저 '내가 축복받았다. 36가정이다. 죽어도 살아도 36가정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내가 이제 앞으로 36가정 개편 명령을 내릴 거라. 그때에도 배통으로 버틸 거예요? 합격자가 못 되면, 전부 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낫다 할 때는 학자들을 36가정에…. 내가 36가정한테 세계를 지도하고 세계의 조상의 책임을 하라고 했는데 조상은 커녕 저 말단 손자 녀석 노릇도 못 하고 앉아 있으니 그걸 내가 소망으로 삼고 살면 내가 말라죽을 거라.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내가 오늘 할 얘기가 많은데 이거 야단났구만. 이제는 되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는 이래도 하나의 길을 가야 되고 저래도 하나의 길을 가야 돼요. 아무리 뺑뺑 돌다가 가더라도 결국은 그 길을 가야 돼요. 천년 만년 억만년 걸려서라도 이 길을 가야 할 인생살이인 것이 틀린 말이 아니예요.

원수들이 모여 하나되어 나가는 통일교회의 길

타락한 후손은 그 코에 전부 걸려 있어요. 여기에서 살아서 못 가는 날에는 죽어서도 못 가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천년 만년 걸려서도, 돌고 돌다가도 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이 하나이니만큼 틀림없이…. 이 길을 가는 데는 하나라고 해서 마음대로 갈 수 없다구요. 마음대로 뛰어갈 수 없어요. 구름기둥이 인도하고, 불기둥이 인도하여 광야를 거쳐갔던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앞장을 서야 돼요. 그 민족에게 사탄의 참소조건이 있게 될 때는 하나님이 앞장을 못 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민족을 끌고 가는 데 있어서 민족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함정에 걸려 있는 한 못 끌고간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맴돌았던 것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세워 주신 절대적인 목표 가나안복귀를 중심삼고 일심단결해 가지고, 천년 만년의 사연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결의 밑에서 그 거리가 멀더라도 돌파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해야 할 민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적 결의가 희미하게 되었을 때, 사탄이 침범하게 되었을 때 모든 대중이 전진을 할 수 없었던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원리의 길을 밟아가야 돼요. 60만이라는 군중이 가는 데는 모세가 가는 그 발걸음에 맞춰서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은 낙오자가 돼요. 낙오자가 되면 광야시대가 다시 돌아오지 않고는 영계에서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주기적으로 돌아와요. 몇백 년 만에, 혹은 몇천 년 만에. 기다렸다가 가야 되는 영계의 처참한 실황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걸 내가 똑똑히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서게 될 때가 어떤 때냐? 한국이 반대하고 반대하고 반대하고 반대하고 말이예요, 일본도 반대하고 반대하고 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하고 반대하고 반대하고 독일도…. 이 4개국만 하나 만들면 세계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결론지읍시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통일교회는 원수들이 합해 가는 길이예요. 원수들이 모여서 하나되어 가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이예요. 그거 무슨 그런 말이 있노? 보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난 후에는 서로가 원수가 됐어요. 아담은 말하기를 '해와, 이 까불아! 네가 잘못해서 내가 이렇게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지. 하나님한테서 추방당하게 되었지' 하고, 또 해와는 말하기를, 여자들은 쏘기를 잘 하지요, '당신은 더벅머리 총각 같아 가지고 주관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나를 관리하고 주관해야 할 텐데 주관을 못 해서…. 원리원칙을 보면 당신이 책임 못 했다' 이러면서 원수가 된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옆으로 만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자기들끼리 만나게 안 되어 있는 거예요.

또, 그 아들딸인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 앞에 원수예요. 하나님 앞에 형제로서 하나 못 돼 있다구요. 사탄의 담이 들어가 있다구요. 아담 해와가 왜 하나님 앞에 횡적으로 하나 못 되었느냐? 담이 들어가 있어서예요. 여러분의 마음에도 담이 끼어 있다구요. 아담 해와 각각의 두 마음에는 세 담이 있어요. 아담의 마음속에 있는 담, 해와의 마음속에 있는 담,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 사이에 놓인 담, 세 담으로 가로막혔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아들딸이 태어나면 네 담이 생긴다 이거예요.

끝날이 되면 이 모든 것이 담이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싫다고 하게 된다 이거예요. 이런 막힌 담을 벗어나려니 다 집어던지는 거예요. 아들딸도 필요 없고, 여편네도 필요 없고, 여자는 남편도 필요 없고…. 그러한 현상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선도국인 미국에서 백주에도 어디서든지 벌어지고 있어요. 호모섹스(homosex;동성애)니 레즈비언(lesbian;여자 동성애자)이니 하는 게 벌어지는 거예요. '남자 필요 없다. 여자 필요 없다. 자식 필요 없다. 형제 필요 없다. 다 필요 없다' 하는 거예요. 남자에게 여자가 필요 없고, 여자에게 남자가 필요 없고, 형에게 동생이 필요 없고, 동생에게 형이 필요 없고, 누나에게 오빠가 필요 없는 그런 처지에 가정이 어디 있어요? 가정이 다 깨져 나갔어요. 그런 처지에 사회가 어디 있어요? 사회에 귀중품이 있으면 전부 다 갖다 팔아 가지고 마약 주사라도 한 대….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저 밤이건 낮이건 떼어다 팔아먹는 거예요. 사회가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들에게는 나라도 없는 거예요.

한국에서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지게 되는 이유

한국은 원수 국가끼리 모인 자리예요. 대표 원수예요. 아담 해와가 원수이니, 아담 해와와 같이 국가도 제일 원수의 내용을 가진, 역사적으로 원수의 내용을 가진 나라를, 세계적으로 챔피언 원수 국가를 빼야 돼요. 그것이 한국이예요.

한국 역사는 피를 흘린 역사지요? 전부가 충신 간신의 원수들로 엮어진 그런 역사입니다. 그런 챔피언 국이 한국이예요. 한국은 대륙에 달려 있는 반도예요. 바다는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여자와 마찬가지라구요.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결합하는 데 있어서 대양을 건너서 어디로 갈 것이냐? 섬나라를 통해서 반도를 거쳐 대륙으로 정착하는 거예요. 문명의 흐름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문명도 그렇잖아요? 로마를 중심삼고…. 로마도 반도예요. 이베리아 반도를 거쳐서 그다음에는 영국 섬나라로 갔다가 미대륙을 거쳐 한바퀴 도는 거예요. 세계적 사상이 출발했으니 세계를 한바퀴 돌아야 돼요. 미국대륙으로 해서 태평양을 건너오니 지금의 때는 아시아 대륙에…. 아시아가 본래의 고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산맥, 히말라야 산맥이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가 아시아 지역에 다 있어요. 종교도 아시아 지역에서 다 시작했어요. 이제 돌아오는 거예요. 일본이 1978년 이후부터 7년 이내에 세계적인 명성을…. 그것 다 원리관에 있는 거예요.

일본은 섬나라 해와 국가라구요. 남자는 뭐냐?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은 거예요. 그게 남자예요. 남자는 뭘 가지고 남자라고 해요? 생식기를 두고 남자라고 하지요. 이런 말을 해서 안됐지만 할 수 없다구요. 여자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거기에 달려 사는 거지요. 그러니까 일본은 한국을 떠나서는 생존 가치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나라 둘이 원수예요. 한국도 지금 통일교회를 원수시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원수시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원수인 줄 알았더니 가만 보니까 말도 같고, 글씨 쓰는 것도 같고, 모양도 같고, 입는 옷도 보니까 우리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옷을 입고, 우리 할아버지 패물 짜박지…. 이렇게 맞춰 보니 같으니까 통합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벌이는 거예요.

동양에 있어서 한국에 왜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지느냐? 이번 과학자대회 때도 내가 얘기했지만, 한국이 참 묘한 나라예요. 지정학적인 견지에서 볼 때, 4대강국 사이에 딱 끼어 있다구요. 여기에서 왕자가 나가지고 세계에 호령할 수 있는…. 이 공산주의만 때려잡는 날에는 주변국가 일본 미국 중공 할 것 없이…. 소련 자체도 그렇지요. 그 이상의 것이라면 누가 먼저 받아들이느냐 하면 이 주변국가가 대번에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세계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라구요. 한민족이 이런 걸 알면 참…. 학교 학생들, 데모하라고 해도 안 할 거예요. 보호하려고 눈이 시퍼래 가지고…. 오늘 위정자들이 이런 걸 알면 전부 다 부정부패 안 하겠지요. 하라고 해도 안 한다 이거예요. 모르니까…. 미욱하고 무지한 녀석들은 거름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건 천리예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역사를 주름잡고, 인간세상이 탐구해야 할 철학의 길을 거치고, 종교의 길을 거쳐서 그 이상(理想)의 하나의 길을 설파해 가고 있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세계사적인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학자 세계에서나, 종교계, 정치·경제·문화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의 발판을 무시하고는 자기들의 존재 실권을 행사할 수 없어요. 이러한 단계로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하나님이 '야, 너 이렇게 해라!' 할 때, 그것이 원리원칙에 맞지 않을 때는 '노' 한다구요. '내가 가야 할 정도(正道)는 이렇게 하는 것이므로 당신이 나에게 지시한 것은 틀렸소' 하는 거예요. 단일민족을 위하라 할 때는 '노' 해야 돼요. '한국만을 위해라' 할 때는 '노' 해야 돼요. '너 한국 사람이니 한국만을 위해 가라' 할 때도 '노' 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해 가야 돼요. '나는 한국을 버리고라도 세계를 위해 가겠습니다' 할 때는, 하나님이 '그 녀석 쓸 만한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 통일교회가 못나서 지금까지 정부를 후원하는 게 아니라구요. 공산당 김일성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정부를 밀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정부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의 갈 길을 넘어 세계를 향해서 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복귀되기 위해서는 탕감을 치러야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은 무엇을 위해 따라가야 되느냐? 내가 만일에 '너희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살아라, 나는 세계를 위해 갈 길을 개척할 테니까' 할 때에 어떻게 하겠어요? '아, 좋습니다' 하겠어요? 아니예요. 따라가야 돼요. 따라가는 데는 보따리고 무엇이고 필요 없다구요. 그러니 간소한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뭐 축복받은 가정들이 새끼들 장학금 대 달라고 하는데, 그것은 독약과 마찬가지예요. 평균 80점 이상 못 되는 사람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은 그 일족에게 독약을 퍼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뒤로 돌아서 가지고 도와주어서 잘되는 법이 없어요. 세계를 향해서 전진하는 그들을 도와주게 돼 있지, 뒤를 돌아보고 도와주게 되어 있어요? 하이웨이를 닦고 자동차를 만들고 기차를 만들어 타려고 할 때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그냥 놔 두면 다 죽겠으니, 전부 다 몰살되겠으니 세계기반을 닦아 가지고 전부 다 데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발가벗고 홀가분하게, 밤에도 뛸 수 있게끔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길을 다 가서 거기에서 등록을 한 다음에 자기 고향에 돌아와서 살아야 돼요. 등록을 하고 자기 고향에 와서 살아야 되는데 지금 등록도 못 했다구요. 등록했어요?

그래서 개인이 가야 할 세계사적인 모델, 하나의 공식인 원리의 길이 있는 거예요. 가정이 가야 할 모델의 단 하나의 길이 있어요. 둘이 아니예요. 종족이 가야 할 길, 민족이 가야 할 길, 국가가 가야 할 길, 세계가 가야 할 길이 하나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것을 전체 연결해서 말하기를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라고 하는 거예요.

복귀라는 것은 개인탕감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복귀는 그냥 가는 것이 아니예요. 탕감을 치러야 돼요. 이걸 치르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탕감하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개인탕감노정·가정탕감노정·종족탕감노정·민족탕감노정·국가탕감노정을….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야단법석하는 줄 알아요? 국가의 앞날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밤을 맞으면 자정을 지나 새아침이 찾아오는 것을 잠자는 백성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알고 있다는 거예요. 지치고 그을려 가지고 고꾸라져서 자지만 새아침이 되면 하늘이 이들을 인도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오늘날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일하는 것도…. 대한민국이 갈 길을 닦으려니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대한민국이 가는 거예요. 천지운세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공식노정은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지금까지 개인으로부터 세계사적인 기준까지 누가 탕감을 해 나오느냐?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는 탕감복귀의 절대적인 원칙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라는 것은 무슨 원리냐? 원리는 개인이 탕감복귀해 갈 수 있는 원칙을 말하는 거예요. 원리는 둘이 없어요. 알겠어요? 이 축복받았다는 이 녀석들, 공짜 좋아하는 이 녀석들은 어디 가든지 전부 쫓아내고 문을 채우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가 무슨 원리냐? 이게 과학 원리예요? 물리학 원리예요? 수학 원리예요? 그것은 용서없이 가야 하는 게 원칙이예요. 수학문제를 푸는 할아버지가 '아이고, 난 할아버지니까 적당히 하고 넌 요것대로 해야 돼' 하는 그런 공식이예요? 용서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공식대로 하지 않고는 같은 답을 낼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원리에는 개인이 가야 할 원리의 길, 가정이 가야 할 원리의 길이 있어요. 통일가를 중심삼은 일족, 통일종족, 통일가가 가야 할 원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하거든 보따리를 싸 둘러 메고라도 행차하는 거예요. 동으로 가라고 하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고 하면 서로 가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내용이예요. 딴 단체에는 없는 명령이예요.

가정을 위주한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를 위주한 것입니다. 원리를 위주로 하는 생활궤도는 천년 만년 걸려서라도 가야 합니다. 살아생전에 7, 80년 기한 내에, 40년 기한 내에 갈 수 있는데, 이 길을 못 가게 될 때는 억천만 년의 영원한 영계에 가서 걸리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요? 선생님이 영계를 몰랐다면 이런 것도 모르는 거예요. 영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지상세계와는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세계의 어떤 종교학자, 어떤 종교 지도자도 그걸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 앞에서는 누구도 다 배워야지요. 여러분에게 그런 특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아무 철도 모르는 예쁘장한 아가씨가 '나 선생님 만났으니, 좋아하니 나 선생님 따라갈래요' 한다고 '오냐 오냐. 그래 따라오너라' 할 수 없고, 또 그런다 해도 못 따라와요. 선생님 못 따라와요. 요전에도 MBC에서 여기에 왔어요. '아이구, 유명해져서 한국에 돌아왔으니 인터뷰 좀 해주소' 했는데 내가 인터뷰 하지 않았어요. 그럴 사이가 없는 거예요. 내가 갈 길에 정성을 들여야 할 시간이…. 그런 데에 머리를 쓰지 않아요. 내 이름이나 내고, 통일교회 교인들의 갈 길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서 선전을 해주면 통일교회가 가기 편안하겠지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의 신세를 지면서 하지 않아요. 내 손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신세를 지는 날에는 사탄이 참소를 해요. 'MBC 때문에 레버런 문이 출세했으니 성공해서 돌아오는 날에는 MBC를 알아줘야 돼요' 나 그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공화당 정부 때에도 돈보따리를 가지고 와서 그랬지만 내가 거기에 신세지지 않은 사람이예요. 내 갈 길이 따로 있는 거예요, 원리의 길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은 하나예요.

메시아는 가로막힌 담을 헐려고 오신 분

개인이 가야 할 원리의 길, 가정이 가야 할 원리의 길, 종족이 가야 할 원리의 길, 민족이 가야 할 원리의 길, 국가가 가야 할 원리의 길, 세계가 가야 할 원리의 길, 온 우주가 가야 할 원리의 길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우주가 하나되어 가지고는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가야 할 원리의 길이 있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라고 원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구요. 일국의 대통령이라도 그 나라의 헌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그 나라에서 추방당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자기가 만든 법을 준수하는 데 있어서는 일등이어야 돼요. 일등 챔피언의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원리세계에 있어서도 제일인자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문제가 이렇게 돼 있는데 하나의 세계를 왜 못 가느냐? 담이 많다는 거예요. 왜 하나의 세계를 한꺼번에 못 가느냐? 담이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누가 그렇게 싸우게 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했다면 그 하나님은 나쁜 하나님이지요. 헤겔 같은 사람은 아무리 보아도 인간이 본질적으로 투쟁의 개념에 의해 생겼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변증법을 고안해 낸 거예요. 사람은 태어나기를 투쟁 개념에 의해 태어나 싸운다는 겁니다. 마음과 몸이 싸우거든요.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헤겔이 보는 그런 관점은 자기가 태어나기 전의 사건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즉, 타락권 내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아무리 하나님을 찾으려고 해도 인간의 머리 가지고는 하나님을 못 찾게 되어 있어요. 오늘날 철학은 하나님 찾기를 포기해 버렸어요. 그걸 포기하고 사람이 제일이다 하는 인본주의를 내세운 거예요. 그리고 황금만능에 모든 가치를 부여해 가지고 오늘날 민주세계, 자본주의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런데 또 '그것도 아니다. 인본이 아니다. 모든 근본은 물질이다' 하는 이 물본주의, 공산주의가 나와 세계에 팽배해 가지고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런 것은 다 하나님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참사람이 못 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참사람은 하나님을 알게 돼 있고, 참물질 자체도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그 담을 어떻게 헐 것이냐? 예수님은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셨는데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담을 헐려고 온 분입니다. 원수는 누구냐? 담을 자꾸 만들어 놓는 것이 원수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지 못하게 그저 가시밭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서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말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담을 헐 길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시기 질투하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담이 생겨났으니 이것을 물리치는 길은 참사랑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자기 몸보다도 하늘을 사랑하고, 자기 몸보다도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사탄이 세계를 점령한 점령권을 전부 다 점령하여 세계의 사탄권, 원수권을 넘어뜨려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그걸 넘어뜨리는 데는 그냥 넘어뜨릴 수 없어요. 초소 초소마다 패스포트를 받아야 했어요. 그런데 그걸 받을 수 있어요? 받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으로써 소화시켜 가지고, 동화시켜 가지고 판도를 넓혀서 경계선을 하나 둘 넘어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명실 공히 세계적 종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는 탕감길을 중심삼고 발전적 세계를 향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 왔기 때문에 숱한 피의 희생을 치러서 오늘날 세계 정상의 자리에까지 올라오게 되었던 거예요. 알겠어요? 「예」

순교, 피를 흘려야 돼요. 제물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제물의 탕감을 치르지 않고는 못 가기 때문에 기독교는 지금까지 피흘리는 역사를 거쳐왔던 거예요. 제물은 피를 흘려야 돼요. 동네의 죄를 속해 주기 위해서는 동네를 대표해 정성들인 물건, 암소나 송아지를 잡아 가지고 제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제사할 때는 병석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까지도 알려야 돼요. 아이들에게까지도 '오늘이 제사일이니 너희들이 기억해라' 해 가지고 그들이 기억해야 전부 다 속죄받는 거예요. 제사는 제사대로 지내고, 그 마을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그러면 안 돼요.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은 그 혜택을 못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제물이 되는 길을 걸어 나왔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뭘해 나왔느냐 하면, 세계적인 제물 되는 길을 걸어 나온 거예요. 전세계 인류가 알 수 있게끔 세계적인 기준에서 희생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다는 거예요. 전자유세계가 나 한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해요. 고마운 것은 제물을 잡는 데는 하나님이 안 잡는 거예요. 그것이 참 묘한 작전이라구요. 하나님이 안 잡고 누가 잡느냐 하면, 원수를 통해서 잡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제사장이 잡고 그랬지만…. 지금 복귀시대는 구약시대가 아니예요. 신식시대예요. 성약시대는 신식시대이기 때문에 제물을 잡는 데 있어서 누가 잡느냐 하면, 원수가 잡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은 제물에 손을 못 대게 하는 거예요.

원수 사탄을 시켜서 제물을 잡는데 사탄은 조건만 있으면 '하나님, 이것은 조건에 걸리니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단에 오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제물을 만들어 놓고는 사탄에게 잡게 해야 돼요.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사탄이 제물을 때렸기 때문에, 희생시켰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는 사탄이 침해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물이 생겨난 것도 사탄 때문이고, 제물을 드리는 것도 사탄을 분리시키기 위한 것인데 사탄이 제물 될 수 있는 물건을 때려잡는 날에는, 피를 보게 하는 날에는 그 제물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종교세계를 중심삼고 역사 이래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단 하나의 대표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13년을 지내고 왔는데 그동안에 유대교가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하고, 공산당이 반대하고, 미국에 있는 모든 기관, 모든 종교가 반대한 거예요. 반대받는 데 있어서 사탄의 물건으로 반대받느냐, 하나님의 물건으로 반대받느냐 이거예요. 반대받는 그 자리에 선 것이 하나님의 물건이냐, 사탄의 물건이냐 이겁니다. 사탄의 물건으로 반대를 받는다면 제물이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하나님편에서 반대를 받아야지요.

그러니까 전미국과 전자유세계, 기독교문화권까지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서 하나의 세계로 연결해야 되는데 만약 미국이 하나님편의 세계를 대표한 지도자를 반대하면 그 세계의 모든 복은 이쪽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원칙에서 볼 때,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의 조수(潮水)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조수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미국 자체, 종교라든가 정치·경제·문화가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역사를 두고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꼭대기에서부터 하부까지.

탕감복귀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을 부정하는 거예요. 사탄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사탄을 잘라 버리는 데는 내가 잘라 버릴 수 없으니까 내가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부정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내 자신이 세계를 잘라 버리지 않더라도 세계가 전부 나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싫더라도 잘라 버리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멋진 전략이예요. 사탄세계가 전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잘라 버릴 수 있는 입장에 세워져 가지고 제물만 됐다 하는 날에는 사탄세계의 판도를 상속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해 나온다는 원리가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묘한 작전이예요. 레버런 문이 이걸 알기 때문에 빨리 핍박받는 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핍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금까지 만들어 나온 거예요.

사탄세계를 부정하려니 다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개인부정 가정부정…. 타락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권 내에 개인이 들어가 있고, 가정이 들어가 있고, 세계 모든 국가가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이것을 전부 다 긍정하게 되면 사탄편이 되지, 하늘편이 못 돼요. 개인을 부정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부정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자연히 하늘편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여기에서 피를 흘렸다 할 때는 이 세계와 바꿔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가 새로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옮겨져 왔던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세계는 통일교회를 따르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어

자, 그러면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왜 선생님에 대해 말하기를 금의환향했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40평생 자유세계에 가서 투쟁을 해 가지고 뭘 승리했느냐? 부정당하는 자리에서 부정당하는 것으로 흘러간 것이 아니라 하늘 앞에 긍정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옛날에 부정했던 사탄편 세계에서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돌아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오기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여러 나라 사람들을 데려온 것도 다 그런 뜻이 있어서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 미국 독일 구라파 남미의 사람들을 데려옴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복, 그들 나라의 복을 여기 대한민국에 연결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미국에 건너가 가지고 기독교가 반대하던 기준을 재탕감해 가지고 미국 기독교의 환영을 받아 가지고 돌아와 접붙였던 거예요. 이것이 실체 7년노정이예요. 1960년부터 1974년까지 14년이 되지요? 그 7년노정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기준을 외적인 면에서 재탕감해 가지고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제 통일교회를 따르는 날에는 망하지 않지만, 안 따르는 날에는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미국도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고서는 망합니다. 대한민국만이 아니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통일교회를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대하는 길은 미국 그 자체에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하는 데서만이 대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의 무슨 뭐 기성교회가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대한민국 기독교 자체도 하나님을 대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그 대하는 길이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 모든 것이 청산되었기 때문에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있게 될 때는 동서남북 사방, 네 방식도 있을 수 있지만 가인 아벨이 하나된 세계 탕감시대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도 통일교회를 통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미국의 기독교가 왜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와 하나되기 시작했느냐? 그건 영계가 벌써 하나돼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연히 미국 기독교가…. 미국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권 내의 세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도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선진국가의 지도국이니만큼 미국에 영향받는 모든 나라는 미국이 가는 대로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암만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미국이 돌아가면 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일본 조야에서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하는 판국을 보고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약삭빠르니까. 이번에도 과학자대회 때에 수상으로부터 자민당 전체가 축전을 보내 오고 무슨 뭐 꽃다발을 보내 왔는데, 왜 그 야단이냐는 거예요. 시끄러워요. 시끄러워도 내가 시끄럽다고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살려고 그러는 것이니까. 자기들이 살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적인 탕감을 치러 가지고 사탄을 세계사 앞에서 가려낼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가 뭐냐 이거예요. 원리는 단 하나의 길이예요.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만 그 가정이 살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가정이 사탄세계 안에 있는데 자기가 살 길이 편안하다고 해서 여기에서 편안히 안식하자 하면 그 가정이 망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권 내에 사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승리했으면 그 가정을 대표해서 사탄과 싸워야 된다구요. 희생해야 돼요. 희생해서 가정을 걸고 대가를 치러야만, 벗어나야만 가정에서 종족으로 가는 길이 있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족이 승리했으면 그 종족 대표자는 민족 앞에 갈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사탄편 민족권하고 싸워야 돼요. 그렇게 되면 그 주변의 모두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를 무릅쓰고까지 뚫고 나가야 돼요. 그러한 원칙은 국가가 세계로 가는 데서도 마찬가지예요. 국가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세계의 희생의 대가인 제물을 바치고 나야만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원리의 길은 본래 아담 해와가 가야 할 길

오늘 통일교회의 원리는 뭘하는 것이냐? 단 하나의 길인데, 그 길이 원리의 길이라고 해서 그냥 들어갈 수 없어요. 8단계의 단계를 거쳐가야 할 운명의 길이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8수는 재출발 수입니다. 그다음에는 재출발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탕감복귀의 길은 구원의 길이라는 말도 됩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구원이라는 것은 복귀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막판으로 돌아가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복귀의 길은 재창조의 길입니다. 다시 만드는 거예요. 고장이 났으니 다시 만드는 거예요.

재창조되는 데는 무엇을 통해서 재창조되느냐? 원리원칙을 통해서 재창조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원리원칙을 통해서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가 뭐냐? 그 원리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만들어졌느냐, 타락 전에 만들어졌느냐? 이게 문제예요. 타락 전에도 원리가 있었어요. 안 그래요? 그 원리의 길은 누가 갈 길이었느냐?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 해와가 가야 할 길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인류의 조상으로서 백 퍼센트 완성해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일치가 되면 어떤 물건도 떼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떼어 갈 수 없어요. 사랑하는 자식을 떼어 버릴 수 있어요?

구원의 길은 복귀의 길이요, 복귀의 길은 재창조를 통해 가지고 가야 할 길입니다. 재창조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원리원칙을 적용해 가지고, 그 원리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완성적 내용을 거쳐 가지고 존재의 가치를 결정지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대번에 가르치는 것이 뭐냐 하면,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예요. 알지요? 통일교회에 머리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거 물을 거예요. '선생님, 어째서 원리라고 했소?' 하고. 어째서 원리예요? 원리가 뭐예요? 원리를 알아야 돼요, 원리를. 하나님이 본래 창조할 때부터 원리원칙을 따라 사람을 지은 거예요. 그러니 사람을 지어낸 원리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는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은 레버런 문이 말해서 그런 것인지, 사실이 그런지 안 그런지 알 게 뭐야' 할지 모르지만, 아니라는 거예요. 원리가 되고, 공식이 되는 것은 백 가지 천 가지에 응용·적용되는 거예요. 백 가지 천 가지에 응용해 가지고 거기에 맞아떨어지면 그것이 공식이 되고 원리원칙이 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원칙은 하나를 중심삼고 백을 비교해 낼 수 있고, 천을 비교해 낼 수 있는 그런 표본이 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때 원리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두고 만들었어요. 그러면 왜 간접주관권을 두었느냐 이거예요.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언제 하나되느냐? 본래의 참된, 우리 인류시조인 아담 해와가 태어나 성숙해서 서로서로 횡적인 입장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려고 할 때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횡적인 사랑으로 접붙이기 위한 놀음이 아담 해와의 결혼이예요.

인간은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해 태어난 존재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도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몸뚱이가 그렇게 생긴 것이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몸뚱이가 그렇게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귀중한 소유물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여자의 것입니다. 여자의 가장 귀하다는 소유물도 여자 자기 것이 아니예요. 남자의 것이라구요.

그래야만 위치 전환이 가능하고, 운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가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아니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서로가 바꿔칠 수 있는 소유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의 귀한 것은 여자의 것으로, 여자의 귀한 것은 남자의 것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몸에 갖추어진 모든 지체(肢體)가 여자로 생겨났으면 그것이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가 말이 빠르고 입술이 얄팍한 것은 남자 때문이라구요. 일일 보고를 잘 해야 되거든요. '아, 요게 좋습니다. 이 꽃이 아름답지요?' 하면 '그래, 그래'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남자보다도 세 배 이상 말을 해야 돼요. 남자의 것까지 동서남북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에 세 배 이상 말을 해야 비로소 기쁠 수 있는 환경이 돼요. 여자는 말로써 찬양해야 된다구요. 남자는 '그래, 그래. 좋구만 좋구만' 하는 거예요.

여자는 발밑밖에 못 보는데, 남자는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삼면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두리번하는 거예요. 여자를 품고도 다른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 엉뚱하다구요, 남자가. 세계를 품으려고 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품고는 하나님까지 품으려고 합니다.

남자는 욕심, 욕망이 높아요. 레버런 문같이, 선생님같이 말이예요, 욕망이 백두산보다도, 저 히말라야 정상보다 높아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진짜는 말할 수 없어요. 비밀이 많다구요. 저 심해(深海) 지층도 뚫고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그런 깊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들의 욕심 많은 것을 여자들이 탓하지 말라구요. 새벽이 되어 가지고 돈 한푼 없이 죽을 쑤어 먹고라도 아침에 문 열고 나갈 때 생각은 '오늘 가서 한판 쳐 가지고 백만장자가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 꿈을 갖고 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는 그런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좋게 하는 여자보다도 하나님을 좋게 하는 남자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좋게 하는 남자가 먼저 생겨나야지, 하나님을 좋게 하는 여자가 먼저 생겨났다가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지요? 하나님을 좋게 할 수 있는 남자가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는 욕심이 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 들어와서 여자의 말을 듣고 '그래, 당신 말대로 내가 사회에 나가서 하겠다' 하는 사람은 큰 일을 못 해요. 어느누구나 알고 말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성공은 할 수 있지만, 역사를 혁명하고 미래의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그런 위대한 사람은 못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도 나를 대한 고달픔을 많이 갖고 있어요. 여자로서 따라가기에 말이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그런 거예요. 사람은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제아무리 미인이라 하더라도 '아이구, 난 천년 역사상에 단 하나의 미인으로 여성세계를 대표해 태어났나니 나는 남자가 필요 없어. 난 여자의 미(美)를 위해 태어났다' 하는 그 간나는 때려 죽여야 돼요. 간나라고 말해도 내 욕을 먹지 않아요. 욕을 해도 내가 걸리지 않는다구요. 미인은 화장을 안 해도 되는데 미인이 앉아 가지고 더 화장을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을 떠는 것은 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자 때문에 하지. 우리 회사에 가면 미인이 있는데 그 여자 좋으라고 이렇게 화장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요? '남자가 봐 주기를 바라서 하지. 천년 만년 그렇고 그렇지' 하는 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여자는 왜 손이 작아요? 왜 남자는 손이 커요? 큰 손에 작은 손이 쥐어져서 묻히는 게 좋아요, 작은 손이 큰 손에 올라타고 있는 게 좋아요? 어느 것이 안전지대예요? 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타고나기를 자기를 위해 타고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가슴은 아이들을 위하여, 궁둥이가 큰 것도 아이들을 위하여…. 여자가 시장 거리를 궁둥이를 젓고 다니려면 힘들 거라고 난 생각한다구요. 남자들은 작은데 여자는 크거든요. 이러고 다니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흉내내심) 그렇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태어난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 하는 여자가 있으면 손들어요. 할머니든, 아줌마든, 아가씨든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와 여자는 서로 귀한 것을 바꿔 가졌기 때문에 둘이 만나면…. 남자와 여자가 딱 만나면 스톱하는 거예요. 서로 밀어도 밀려지지 않아요. 돌아가는 거예요. 센터를 중심삼고 돌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연 운동법의 활용이 인간 창조의 원칙이예요. 그와 마찬가지인 천리를 하나님이 적용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모두 쌍으로 돼 있어요. 광물계도 쌍으로 돼 있어요.

아무리 백여 개 이상의 다른 원소가 있어도 상대성을 갖지 않은 원소끼리는 작용하라고 아무리 물리학 박사인 윤박사가 눈을 크게 뜨고 야단해도 안 움직여요. 하나님이 암만 야단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로 서로 근본을 바꿔칠 수 있는 상대적 요건만 되면 작용하지 말라고 해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거라구요. 여자에게 남자를 좋아하지 말라고 누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그 여자는 반드시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아멘」 아멘이 뭐야? (웃음) 그런 데에서 아멘 하는 것은 낙제라구.

인간은 사랑에서 정착하려고 해

자,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나'라는 것은 언제 찾느냐?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서 태어났다면, 나는 언제 안정하느냐? 하나님이 그것을 생각 안 했겠어요? 여자나 남자나 가서 안정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니예요. 사랑에서 정착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에서 태어나게 했느냐? 부정시켜 가지고, 자기 생존과 출생을 부정시켜 생애의 안정점을 부여하겠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애와 생활은 다른 거예요. 생활은 일일 생활이요, 생애는 일생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태어난 그 자체, 출생에 있어서 부정을 당하게 하는 일이 있더라도 생활과 생애권에 안정을 쥐어 주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이 있다는 거예요. 그 비밀의 안정 요소가 뭐냐 하면, 왈 사랑이라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말하게 될 때는 눈도 화답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보고 문학에서는 비둘기 같은 눈, 뭐 어떻고 어떻고…. 수작들이 많지요. 코가 두꺼비같이 생겼으면 제일 미운 것인데 그것을 사랑스런 두꺼비로 보거든요. 그게 묘하다는 거예요. 눈도 거기에는 녹아나고, 코도 큰 코가 작게도 보이고, 둥그렇게도 보이고, 기분에 따라 천태만상의 변화무쌍한 안팎의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사랑 안에 있더라! 아멘! 이때에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손도, 아무리 만년 움직이지 못하는 손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있다고 할 때는 그저 비호같이 움직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커서 한번 앉으면 10년도 일어설 줄 모르는 여자가 있다 하더라도 '사랑' 하게 되면 풍선을 단듯이 붕 떠서 들린다는 거예요.

사람은 몸과 마음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사람을 통일교회에서는 영인체라고 하지요. 영인체와 육신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지만, 사람의 몸뚱이에 400조 개의 세포와 영인체의 세포들이 언제 완전히 '나 좋다. 내 생일이다' 할 수 있느냐? 그날이 언제 오느냐? 안팎으로 완전히, 한꺼번에 둘이 딱 들이맞았다 할 수 있는 때가 언제냐 이거예요. 욕심 많은 인간들, 마음의 보따리가 그 얼마나 커요? 그렇지만 그것이 아무리 넓고 크다 하더라도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영과 육이 백 퍼센트 공명되는 거예요, 공명. 음차(소리굽쇠) 알지요?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때는 사랑할 때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천지의 모든 요소를 지니고 태어난 인간이, 영계의 본질적 요소를 전부 다 축소 압축해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사랑에 있어서 한 번에 하나될 때 그 소리가 얼마나 클까요? 원자폭탄 소리보다…. 제일 큰 소리가 뭐예요? 천지가 진동하는 우뢰 같은 소리도 미칠 수 없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런 힘이 어디에 있느냐?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돈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에만 있다는 거예요.

'눈이 천년 떠 있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감고 있더라도 나는 좋아' 하는 그런 자리가 사랑에 취해서 하나된 자리라는 거예요. 코도 오케이, 입도 오케이, 귀도 오케이, 전부가 충만해 가지고 춤을 추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끔…. 하나님은 그렇게 사랑에 취해서 춤출 수 있는 하나님이 되기를 바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바람이 뭐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지만 사랑은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은 상대가 없이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기쁨과 행복의 세계를 위해서 인간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은 하나님의 이성성상이기 때문에 종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성숙하면 어떻게 되느냐? '우―' 하고 전기가 통합니다. 전기가 통하면 '하나님, 내 속에 들어오소!' 하지 않아도 '우―' 하는 감응 전기가 옵니다. 전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감응 전기가 생겨나기 마련이라구요. 본래 전기가 생겨나면 감응 전기는 동반하게 마련이라구요. 이건 원리적인 이치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반드시 수직선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이제는 다 필요 없다. 나는 만족한다, 기쁘다,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그렇게 사랑에 취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우주에 하나밖에 없어요. 그게 사랑의 축이예요. 이게 필요하다구요.

남자 여자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유

사랑의 잔치를 베푸는 데 있어서 사랑의 축이 운동을 해야 되겠으니까 사랑의 축을 지지하는 받침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 받침과 연결될 수 있는 지상의 축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 축의 기반을 두는 거예요. 그것이 아담 해와가 되어 가지고…. 부자관계가 그래요, 부자관계가. 이것이 큼으로 말미암아 확산되는 거예요. 큼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이 점점 크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남자와 여자는 극과 극이예요. 이들은 동서의 자리에 서 있지만 점점점점 커 가지고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가 들어오게 되면 부자의 사랑권이 이 종(縱)을 중심삼고 하나로 모이는 거예요. 하나로 모여서 부딪치게 될 때는 천지에 그 이상, 영계도 왕창, 지상도 왕창 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어 영계와 육계가 하나의 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을 만들려고 했다는 거예요.

이 축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인간, 피조세계가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될 수 있는 그 축은 하나예요, 하나. 둘이 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화동하는 만유는 사랑의 기쁨의 축과 더불어 화합하여 거기에서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그 주변의 모든 존재는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기쁨에 잠기지 않을 수 없고, 사랑에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적인 출발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타락이 뭐냐? 이 축의 위치가 달라진 것입니다. 완전히 성숙하게 되면 이것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90도로 점점 위로 올라갑니다. 20대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는 형제인 줄 알았는데 형제가 아니구만! 눈을 깜빡깜빡하고 해와가 상대가 되고, 더벅머리 총각으로 언제든지 주먹질하던 아담과 사랑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는 걸 배우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배우는 거예요. 곤충을 들여다봐도 숫놈과 암놈이 사랑하고, 새를 봐도 둘이 짹짹 하며 좋아하고, 사슴을 봐도…. 전부 다 서로가 쌍쌍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까 '우리도 그럴 수 있구나' 그러는 거예요. 무슨 힘의 작용이 있어서, 그 힘에 끌려 가지고 들어오니 그게 사랑이예요. '우리도 무슨 힘에 끌려 가지고 그러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오는구나' 하는 것을 자라다 보니 아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할머니들도 옛날에는 그걸 모르지 않았어요? 할아버지도 몰랐어요. 아이들은 전부 다 한자리에 눕혀 놓고 사랑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무슨 소리를 해도 아이들은 모르는 거예요. 생리작용, 그 기관이 요동하지 않아요. 그건 성숙해야 돼요.

그래서 몸과 마음, 영육이 하나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영적인 주체자인 하나님이 지상에 있어서 모든 육적인 것, 즉 실체와 영을 겸한 교차점에 서 있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상봉할 수 있는 초점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그 순간이예요.

사랑이 누구 것인 줄 알아요? 하나님의 것이예요. 여자가 왜 남자를 필요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예요. 남자가 태어나서 여자를 가져서 그 중앙점, 수직선에 가까이 접하게 되는데, 90도 수직 앞에는 남자 여자가 동서로 횡선으로 있어요. 이것이 성숙하면 하나님과 동등하게 천지이치를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지상이 어떻게 돼 있고, 영계가 어떻게 돼 있구나' 하는 걸 알게 돼 있다구요. 내가 동과 서에 서 가지고 사랑의 힘에 끌려 행차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수직선, 90각도에 가서 부딪쳐요. 이 부딪치는 놀음이 우리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축복받는 것이예요.

그때는 누가 중심이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더라면 이것을 떼어낼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이 중심 될 수 있는 자리가 20대까지 자라려니, 성숙하려니 기간이 필요해서 간접주관권이라는 것을 놔 놓고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성숙하고 난 후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면 우주는 거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본래의 하나님의 원리적 사랑의 힘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딴 데에 떨어지더라도 언제나 자기 양심 기준은, 부부 기준은 이 수직선 앞에 평행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바르게 가지라는 말을 하지요? 그건 뭘 말하느냐? 동서남북 사방으로 널려 있는 사람들이 바르기는 바른데 무엇을 중심삼고? 이 축을 중심삼고예요. 축은 하나예요. 그 하나의 축에 평행선을 중심삼은 바른 위치를 갖고 살면서 운동하는데, 그 작용이 원형작용이예요. 자력선에 접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은, 즉 우주를 통합할 수 있는 자력선의 힘은, 하나님과 피조물이 하나되어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의 자력선의 힘은 모두 맞물리게 돼 있어요. 그래, 이중구조로 돼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실체로 지으셨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은 것은 실체 하나님의 몸으로 지은 거예요. 고린도 전서 3장 16절을 보더라도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고 말했어요. 성전이 뭐예요? 하나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요,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부인이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됐더라면 그 자식은 하나님의 핏줄을 갖고 태어나요. 알겠어요? 이들이 하나님의 핏줄이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런데 사탄의 피를….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첫사랑을 하나님과 더불어 맺어야 하는데 종하고 맺었으니 하나님의 본부인이 될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러한 비애의 역사를 맞이해 인류역사를 통해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해 사탄을 분별해 왔어요. 사탄의 사랑의 조건이 이 우주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통일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한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전부가 걸려 들어간다구요. 그렇게 걸려 들어간 이것을 제거한다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러면 누가 이것을 제거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담 해와가 죄를 지었으니 죄의 탕감을 아담 해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못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식의 죄를 부모가 탕감할 수 있어요? 그거 안 된다구요. 또, 형제가 탕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자신이 탕감해야 돼요.

원리주관권이라는 것은 성숙기를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20대의 청춘이 돼 가지고 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기준으로 서게 되면 타락이 없는 하나님의 혈족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죽어도 하늘나라에 가는 거예요. 살아도 하늘나라에서 사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원수의 세계가 됐어요. 하나님나라가 될 본심의 세계를 유린해 가지고 몸과 마음의 싸움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는 대로 못 가게끔 매일같이 선전포고하는 사탄의 무대인 몸뚱이가 됐다구요. 이 싸움을 언제 끝내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때만 이 싸움을 피할 수 있어요.

타락한 인간은 부정을 통해서만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은 부정의 길이예요. 그러니 '금식해라! 희생봉사해라! 뭘 하지 말라! 세상과 짝하지 말라!' 하며 전부 부정하는 거라구요. 그것 왜?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곡절을 우리는 확실히 알기 때문에 부정의 부정을 통하여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법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러려면 원리의 내용을 알아야 돼요. 원리원칙에 의해서 인간을 지을 때, 인간이 자랄 수 있는, 20세를 중심삼고 간접주관권을 둔 것은 인간이 성숙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불가피한 것이었다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해명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성숙기간에 인간이 뭘 못 했느냐?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 뭘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함으로 말미암아 95퍼센트 창조된 거기에다 5퍼센트 창조의 협조적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창조자의 권한에 동참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상인 인간을 자신이 전부 다 만들었다면 그 인간은 인형과 마찬가지이며 아무 권한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대상적인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서 하나님도 터치할 수 없는 특권을 준 거예요. 인간이 인간 자신을 짓는 데 협조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책임분담을 준 거예요. 그래, 책임분담이 있지요?

그런데 책임분담을 못 했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못 한 인류시조였기 때문에, 그 시조로 말미암아 오늘날 온 세계 40억 인류와 역사에 왔다 간 영계에 있는 사람 가운데도 책임분담을 완성한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에는 누가 가느냐? 책임분담을 완성한 인간이 가게 돼 있어요. 개인책임분담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돼 있는데, 남자 책임분담, 여자 책임분담 다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오늘날 천주교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하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 할 때 전부 다 부부로서 하나되어 살게 창조한 거예요. 독신생활은 본래의 세계의 원리원칙에는 없는 거예요. 타락된 세계를 복귀하려니 사탄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 놓으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삿된 입장에서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에 그걸 피하기 위한 과정적 방편으로서 사용될 수 있을 뿐이예요. 그것이 본연의 세계의 본질적인 원칙에 맞는 일로 환영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책임분담을 못 한 인류의 후손은 지금까지 어디에 가 있느냐? 영계의 지옥에 가 있는 거예요. 이 미완성품 보관 창고가 어디냐 하면 지옥이예요. 알겠어요? 이들이 하나님의 핏줄이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타락한 인간이 해방되려면 메시아에 접붙임을 받아야

이러한 원리적인 논리로 보게 될 때, 예수님은 도대체 누구냐 이거예요. 메시아는 도대체 누구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겨나서 망할 수 있는, 지옥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놓았어요. 원리적으로 볼 때, 본래는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천국의 백성으로서 이 땅 위에 살아야 할 텐데, 타락의 보응으로 말미암아 원수세계에 품겼기 때문에 메시아라는 분은 타락된 부모가 아니고 본연의 부모의 자격을 가지고 오는 분이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못 됐으니 참부모 대신 온 예수는…. 오늘날 인류가 자신들이 가야 할 탕감길을 전부 다 모르고 있기 때문에 메시아는 탕감길을 가려서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온다는 거예요.

해방하는 데는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게 문제인데 참부모와의 혈통적 관계가 문제예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나야 할 텐데 종 사탄 마귀의 핏줄을 타고났기 때문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걸 그냥 뜯어고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메시아를 맞아야 돼요. 오시는 메시아를 참감람나무라고 한다면 타락한 인간은 돌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이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여야 돼요. 눈접이 있지요? 또 가지접이 있잖아요? 인류가 참감람나무 가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걸 알고 그와 같은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세계를 구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구하느냐?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이는 거예요.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났다고 해서 대한민국 풍습, 대한민국 습관, 대한민국 생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일체가 사탄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의 침범받은 세계권 내에 있으니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개인부정, 가정부정, 종족부정, 민족부정, 국가부정, 세계부정까지 해야 돼요. 사탄과 하나님은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인간들이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탄을 대해서 '야, 부정할 수 있는 길은 단 둘 있구나. 자기들이 알아서 부정하는 것하고 몰라서 부정하는 것 둘밖에 없다. 부정할 수 있는 길을 알 수 없으니 모르고 부정할 수 있는 길을 네가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거예요. 사탄도 하나님 말은 들어야 되거든요. 사탄이 '그렇습니다' 하면, 하나님은 '그러면 너는 쳐라! 반대해라! 적극 반대해라! 개인의 생활과 사정에 반대해라!'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 있어서 출가(出家)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속 전체를 버리고 산중으로 도피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기 전에 종교단체 자체를 부정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핍박의 역사라는 거예요.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계로부터 반대를 받아야

그래서 레버런 문도 전세계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세계로부터 환영을 받기 전에 사탄으로부터 전부 다 부정당할 수 있는 최고의 한 해를 맞이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통일교회의 세계적 발전시대가 안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1976년을 중심삼고 워싱턴 대회를 계기로 전세계에서 완전히 180도로 반대당했어요. 부정당하는 자리에서 비록 부정당해 쓰러진다고 하더라도 긍정적 천륜의 법도는 하늘로 말미암아 새로이 시작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걸 함으로 말미암아 서구문명권이 아시아를 향해서 돌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런 시대권으로 전환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일본 같은 나라가 왜 복을 받느냐 하면, 일본은 해와 국가니만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잃어버렸던 것을 물질로…. 세계 물질 축복은 일본을 중심삼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한반도를 거쳐 중국대륙으로 가야 돼요. 중원천지로 가야 돼요. 본래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중국과 인도가 문화국이요, 종교국이었다구요. 힌두교를 중심삼고, 불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이 예수가 왔을 때 삼위일체가 되어 로마제국을 흡수하는 책임을 해야 했어요. 유대나라와 중동 아랍권이 그때 하나됐더라면 자연히 인도하고 연결됐을 거예요. 인종 자체가 인도 사람들은 구라파계라구요. 아시아가 인도와 연결되고, 인도가 버마를 통해서 중국과 연결될 수 있어서 중국의 종교문명권을 연합해서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로마를 소화했더라면 하나의 천국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때에 메시아를 죽였기 때문에 제2 타락과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도탄 중으로 떨어져 가지고 제2 부활권을 찾아 기독교문명을 따라오다가 간신히 2차대전을 중심삼고 기독교문명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판도를 가지게 된 거예요. 기독교문명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이 지구상에 하나의 국가권 내에서 통치할 수 있는 자주적 시대권이라는 것은 역사상 단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새로운 메시아의 이념이 도약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그 기준을 중심삼아 한반도를 중심삼고…. 그래서 한반도를 중심삼고 주변에 있는 강대국들이 관심을 갖고 모이게 된 거예요.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일본도…. 이렇게 모인 것은 한때에 써 먹으려고 그런 거예요. 여기에서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독교문명권의 기수가 나와서 기독교 통일 연합운동을 해야 했던 거예요. 7년 이내에 세계 기독교를 평정하는 것이 선생님의 뜻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전부 다….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갖게 된 통일교회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이화여대 연세대학 사건이었어요. 김활란이가 잘난 것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면 따라지가 돼 있을 겁니다. 박마리아 가족을 중심삼고 일족이 다 망해 버린 거예요. 이정권을 중심삼고 그 말로의 비참상은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는 거예요. 그들은 5대 장관을 시켜서 내 모가지를 치려고 계획했던 사람들이라구요.

공화당 정권 때 생긴 일인데, 내가 어떤 사람을 시켜서 차지철에게 '너 금년 11월 3일까지 길을 돌리지 않으면 망한다'고 멱살을 잡고서라도 다그치면서 말해 주라고 보냈는데, 찾아간 사람을 도리어 귀싸대기를 때리고 하다가 일주일 이내에 그 놀음이 벌어져 다 망해 버린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 같고, 관계없는 사람 같은 레버런 문이 한 말이 그러한 영향을 미칠 것을 누구도 몰랐지요.

사태가 편안치 않았기 때문에 그때 내가 달려왔던 거예요. 내가 달려온 이틀 만에 그런 옥살박살되는 일이 벌어지더구만. 이런 놀음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온 세계가 반대했다는 사실은 오늘 천하에 하늘편이 사탄편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는 엄숙한 식전이 문전에 전개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혈혈단신 미국정부와 멱살을 잡고 싸우는 거예요.

승리의 조건은 이미 1976년에 세웠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갈 길이 레버런 문에게 위협받는다 이거예요. 이러니 그들은 법적으로 별의별 중상 모략을 했지만 해봤자 자기들이 걸려 넘어갔어요. 내가 나오자마자 연방정부를 공격한 거예요.

40일 되는 그때까지 흐려 있던 모든 것을 수습했어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는 악당 괴수가 되어 왔으나 이제는 의인의 두령으로 이름 부활을 해 가지고…. 이름 부활로부터 실체 부활과 교회 부활권을 갖지 않고는 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그 부활권 구성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미국 기독교가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는 이런 방향이 이미 설정돼 있어요. 한국의 이 똥강아지 같은 녀석들, 배후에 공산당과 해방신학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전부 다 들어박혀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미국을 통해서 그 꼭대기를 차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현재에 있어서 통일교회 기반을 여러분이 예측 못 할 거예요. 무슨 기반? 통일교회는 전세계에 기반을 갖고 있어요. 위성국가에도 통일교회가 있어요. 중공에도 벌써 지하공작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벌써 10년 전부터 일본 사람을 통해서 중국을 자유세계에 끌어내기 위한 작전을 해온 거예요.

1981년 제10차 국제과학자대회 때 국제 고속도로, 국제 하이웨이 건설을 선포한 것도 한국을 위하고 아시아를 위한 거예요. 그런 방대한 프로젝트(project;계획)를 대한민국은 상상할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이제 내가 닦은 기반은 이 민족이 필요한 이상의 기반이예요. 그런데 나라가 잘하고 있어요? 지나가는 손님같이, 딴따라 패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나 정부는 그렇더라도 백성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백성은 문선생을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이제 전부 다 따라오게 돼 있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서 여러분에게 경고하는 것은,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지금 여러분 자신들은 원리의 길을 가야 돼요. 원리의 길을 가는 것을,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못 했어요. 책임분담을 다 했어요? 책임분담을 못 하고 역사적인 이 구렁텅이에 왜 걸렸느냐 하면,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참부모,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의 자리에 서게 됐어요. 부모의 자리에 일단 서게 되면 만민이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악한 부모가 되어 망친 것을 선한 부모님이 개척해 줘야 돼요. 그래서 개인이 세계사적으로 탕감해 갈 길을 선생님이 친히 한 거예요.

미국과 미국교회가 통일교회와 하나돼야 자유세계가 살 수 있어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수많은 피를 흘려 개인·민족·국가·세계적 탕감의 모든 기준을 닦았는데 기독교가 반대하고, 자유세계 미국이 반대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광야에 추방당한 거예요. 쫓겨난 거예요. 거기서 40년 동안에 천신만고하더라도 미국 기독교를 타고 앉아야 되고 미국을 타고 앉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자유세계가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7년간에 닦아야 할 하늘의 섭리의 뜻을 잃어버리고, 40년 동안에 걸쳐 혈혈단신, 혼자의 몸으로 갖은 풍상을 겪어 가면서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세계사적으로 개인이 승리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살아서 영육을 중심삼고 일시에, 7년에 할 것을 개인적 탕감노정으로 40년으로 확대 연장해서 기독교가 실수한 모든 역사적인 것을 안팎으로 재탕감하는 거예요. 야곱으로부터 시작한 이스라엘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하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걸 안 선생님은 선생님의 생각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게 없다구요. 생명을 내놓고 이 싸움을 해온 거예요. 개인 탕감기준을 닦아서 만민이 갈 수 있는 개인 탕감노정의 하이웨이를 닦아 줘야 되겠고, 가정 탕감노정의 하이웨이를 닦아 줘야 된다 이거예요. 아는 사람이 하지 모르는 사람은 못 한다 이거예요. 종족 탕감노정·민족 탕감노정·국가 탕감노정까지….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1975년도에 국제기동대를 데려와 가지고 61개국을 중심삼아 여의도 구국세계대회를 했던 것처럼 조국이 침범을 받게 되면 세계 통일교회를 동원해 가지고 조국 방어를 선언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프로그램을 짜서 전부 다 조건을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런 국가적 탕감조건, 그다음에 세계적 차원에서의 세계적 탕감조건을 미국이 책임하지 못했어요. 미국과 기독교문화권이 2차대전 직후에 하늘을 받들고 세계로 가야 할 방향을 못 잡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재탕감해서 미국의 교회와 통일교회를 하나 만드는 놀음과, 또 미국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된 그 기반 위에 미국정부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자유세계가 사탄세계에서 벗어나 하늘로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레버런 문은 한국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13년 동안 전부 다…. 예수님이 13수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서틴(thirteen;13) 하게 되면 미국 사람이 제일 싫어해요.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어요. 자기 조국을 잃어버렸고, 유대교를 잃어버렸고, 제자들을 다 잃어버렸고, 나중에는 자기 몸까지 잃어버렸어요. 예수의 그런 한을 풀기 위해서는 세계무대에서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댄버리를 중심삼고 탕감한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댄버리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모든 것을 차지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도 내가 댄버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문제 많던 것을 야단하여 모두 회개시키고 전부 다 하나됐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나오기 전에 축복가정 2세가 우리 효진이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운동이 8월 16일에 끝났어요.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2세 기반을 공고히 한 거예요. 2세가 하나 안 되면 1세가 갈 길이 없는 거예요.

36가정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은 자기가 편안하길 바라고 그랬지만, 선생님은 책임진 입장에서 가야 할 모든 안팎의 분야를 사탄의 침범을 대비해 정비한 거예요. 모든 것을 조급히 생각하고 그 놀음을 해온 거예요. 그러면서 소련이 멸망할 것을 선포했어요. '1985년 8월 15일이 되기 전에 소련의 멸망을 선포해라' 해 가지고 제네바에서의 교수 아카데미 회의를 중심삼고 350명 세계 학자들과 소련 연구 전문가들을 모아 가지고 소련은 멸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선포해 버린 거예요. 그런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소련이 내려갈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야 이미 워싱턴에서 망할 것을 선포했지만…

정의의 길, 십자가의 길을 자진해서 찾아가야

그다음에는 종교계, 종교 연합국의 종교의회라는 명칭을 중심삼고 세계에 있는 종교를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온 후 120일 이내에 전부 다 청산짓고 넘어갔다는 거예요. 120일 이내에 그런 놀음으로부터, 과학자대회에 새로운 명령, 지시…. 전반 숨가쁜 안팎의 내용을 중심삼고 미국 정계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어요. 그 사람들의 가슴에 전부 다 공산주의가 침입…. 이놈의 공산당이 배후가 돼 가지고 실용주의적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황금만능을 자랑하는 이들과 한패가 되니 이것들을 모가지 자를 수 있는 배후 조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내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놀음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공산당들과 미국정부가 나 때문에 야단한다구요. 야단해야 돼요. 공산당이 레버런 문 때문에 야단나야지요. 만년 악마의 소굴에서 판치고 살던 인본주의자들, 이 물본주의의 공산주의자들을 내 손으로 쳐서 까부수려고 합니다. 혼자 싸우는 거예요.

미국 보수세계의 거두들은 이제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고는 미국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번에도 그 사람들이 와서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시퍼런 눈을 가진 미국의 그 사람들이 얼마나 교만한데 선생님을 따라와서 한국에서 그런 말을 하겠어요? 안 오면 자기들이 벌을 받겠으니, 세계를 빨리 살리기 위한 선포를 자기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을 알기 때문에 솔선수범하여 나서서 그런 것을 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그냥 되었겠어, 이놈의 자식들? 그냥 앉아 있으면 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 길을 위해서는 감옥 가는 것을 정도의 길로 삼아 가지고 자진하여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십자가의 길을 자진하여 찾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돌아설 수 있는 기점을 마련 못 해요. 하나님이 돌아설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의 이정표를 세울 수 없다구요.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가 아니라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죽었다가는 못 돌아오는 길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거기에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었어요. 마피아가 없나, 공산당이 없나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삼각지대에 몰린 거예요. 그렇게 잡아 치우기에 제일 좋은 자리에 갖다 처넣어도 내가 안 죽는다구요. 그건 내적 싸움이예요. 바울이 광야에서 '자연의 위험, 모든 위험이 있더라도 주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했는데, 그 이상의 마음이라구요. 들어가서 6개월 이내에 벌써 정지작업을 한 거예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전부 다 나쁜 놈인 줄 알았겠지요. 6개월 이내에 방향을 전부 다 전환시켜 놓았어요. 그렇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한다구요. 맨 나중에는 아시아 사람으로는 나 혼자였어요. 문제의 인물이었지요. 그 문제의 인물이 8개월이 지나고 보니 자기들이 전부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으로 알게 되었고, 그 사내(舍內)의 비밀을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조금만 뭐 어떻게 하게 되면 친구가 많이 생기는데, 그것 그냥 되는 거예요? 악마의 수제자까지도 자연굴복하여 천리에 순응하겠다고 선서할 수 있는 발판이 감옥 천지에서도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돌아온 것은 대한민국이 제일…. 미국이 중공 제일 주의로 나가다 보니 일본이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소련을 대비하려면 일본 가지고 안 되겠거든요. 방대한 인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밥만 먹여 주고 무기만 주면 몇천 년이라도 싸움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이 뻔하니까, 소련을 방비하기 위해서는 동부전선을 중심하여 국제무대에 나와 있는 중공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미국의 정책이라는 것을 난 이미 알고 있었다구요. 거기에 대처해서 수십 년 전부터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독일의 모든 기술공업에 손을 대 가지고 이제는 독일의 어떠한 기술, 어떠한 비밀이라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판국을 다 만들었어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괜히 선생님을 찬양하는 줄 알아요? 금후에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아시아에서 그 누구도 소화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한국 사람보다 앞서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 하늘편으로 보게 되면 선의의 문제이고, 악마의 세계로 보면 악의의 문제라구요. 악마가 보게 되면 내가 제일 밉지요. 김일성이가 나를 제일 미워하고, 크레믈린의 고르바초프도 지금 현재 나를 제일 무서워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대한민국도 아니요, 미국도 아닙니다. 레이건도 아니예요. 레이건의 이번 제네바 회담도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서 코치한 거라구요. 이런 말 대사관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보수세계의 모든 대가들이 내 꽁무니에 달려 있어요. 그거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알겠어요? 정의의 칼은 들기만 해도 천하가 머리를 숙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악마의 칼은 아무리 휘둘러서 목을 치더라도 굴복 안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런 위대한 힘이 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 홀로 가 가지고 그런 싸움을 해서 기반을 닦은 거예요.

탕감조건이 필요한 건 사탄을 분립하기 위해서

이제 남은 것은 크레믈린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어떻게 이걸 소화시킬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요. 위성국가에 있어서 카톨릭을 중심삼고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확청(廓淸)해서 재교육시켜 투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위성국가에도 카톨릭은 그냥 있거든요. 그런 복잡한 세계의 문제를 중심삼고 머리를 앓고 있는 거예요.

자, 이런 등등의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뭘했느냐? 부모가 저끄러뜨린 역사적인 모든 전부를 내 일대에 청산지었어요. 내가 이번에 감옥에서 돌아올 때까지 사탄의 참소권을 완전히 해소해 놓지 않았으면 못 돌아오는 거예요. 120일 이내에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다 끝냈기 때문에 이번에 돌아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한국에서 통일교회가 진짜 활기를 펴고 일할 때가 왔어요. 이제 통일교회를 두고 보라구요. 또, 세계의 많은 2세들이 통일교회에 찾아들 거예요. 이런 때가 찾아오느니만큼 이제 통일교회는 원리원칙에 철저한 기반을 닦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간접주관권의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 자신이 사탄의 참소를 벗을 수 있는 모든 탕감조건을 못 세우고 있다는 거예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결속했다는 조건 기반을 여러분에게 전수해 준 것이 홈 처치예요, 홈 처치. 알겠어요? 홈 처치가 뭐냐 하면 탕감조건인데, 이 탕감조건을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책임분담에서, 개인책임분담에서 사탄이 침범하지 않은 가정책임분담으로 확대된 거예요. 개인책임분담으로 만족할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가정책임분담으로 확대됐고, 종족책임분담·민족책임분담·세계책임분담·천주책임분담·지옥세계까지 확대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책임분담권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넘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지금까지 40년 기간에 이것을 전부 다 넘어설 수 있는 조건을 세웠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여러분에게는 이제 5퍼센트의 책임이 남았다는 거예요. 이 길을 가야 돼요.

그 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홈처치 360호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참소받지 않고 어느 집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놓은 모든 역사적 승리의 탕감조건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탕감조건이 필요한 것은 사탄을 분립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의 핏줄을 중심삼고 사탄이 몸뚱이 가운데에 뿌리를 박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요. 다시 나야 돼요. 중생의 원리가 여기에 있는 거예요. 거듭나야 됩니다.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접붙임을 받아야 돼요. 그러니 탕감조건을 세우려면 여러분의 모든 생활을 부정하고 선생님의 모든 것을 중심삼고 접붙임을 받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누구든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7년노정을 가야 되고, 360명 활동무대를 중심삼고 소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환영할 때니 쉽다는 거예요. 서로 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홈 처치 360이 뭐예요? 360명이 한 곳에 동화해서 서로가 하겠다고 싸움을 벌일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한국에 한 2만 돼요? 「만 6천 명입니다」 이 사람들은 한국의 가정에 전부 들어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승공연합의 이 사람들만 교육하더라도 700만 명이 되는데, 이거 큰일날 게 아니냐. 싸움이 벌어지지요. 그러니까 점점점 쉬울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핍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개척의 길을 걸어왔지만, 여러분은 환영을 받으면서 개척할 수 있는, 환영받으며 탕감의 길을 갈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들어왔어요. 부모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후손들이 고생하게 됐지만, 선생님이 부모의 입장에서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수난을 받는 자리에서 탕감복귀하는 것이 아니고 환영받는 데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시대적 혜택권 내에 서 있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에 이르기까지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워 스스로 책임분담을 완수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직접주관권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책임분담을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고, 하나님의 대상자가 되게 하기 위해 탕감조건이 세워졌다는 것을 알지요?

그다음에는 직접주관권이 왜 필요하냐? 직접주관권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사랑이 인간과 하나님에게 연결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이 연결 안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우주를 상속받을 수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나라나 모든 가정도 사랑하는 자식을 중심삼고 상속하려고 해요.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사탄세계 것을 찾아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 상속받아야

남자가 개성완성을 하려면 상대완성을 해야 되므로 결혼을 해야 돼요. 결혼을 하지 않고는 사랑권 내에 못 나가요.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하면, 서로서로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결혼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임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때부터 우주와 하나님 자신을 상속해 주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상속해 주고,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본연의 상속을 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해원이 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세계에 처음으로 상속권이 생겼다구요. 그 상속권을 받으려면 사탄세계의 것을 전부 다 빼앗아 와야 돼요. 빼앗아 와서 바쳐야 된다구요. 바치는 자리가 국가기준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돌려서 하늘 앞에 바치는 데는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바쳐야 된다구요. 세계기준도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대한민국에 돌아온 것도 이런 세계사적인 모든 탕감조건을 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돌리기 위한 거예요.

지금까지는 사탄이 이 온 우주를 강제로 빼앗아 하나님 대신의 노릇을 했지만, 이제는 이것을 우리가 전부 다 찾아다가 하늘 앞에 돌려주어서 다시 상속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아담의 본연의 상속권이 안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권에서 하늘권으로 전부 다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몸이나 마음이나 여러분의 가정이나 여러분의 아들이나….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물질이 외적이고 아들이 그다음, 부모가 그다음이예요. 이걸 섭리사로 보면 물질을 중심삼은 구약시대 즉 제물시대, 신약을 중심삼은 아들시대 즉 예수 희생시대, 그 다음에는 성약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부모시대, 이렇게 돼요. 이 부모시대의 탕감을 위해서 만물이 희생을 당했고, 아들이 희생을 당했고, 부모가 희생당해 나온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그렇지요?

성약시대는 뭐냐? 부모가 희생당하는 시대예요. 부모가 왜 희생당하느냐? 7단계, 7수 완성권을 타락권 내에서 아직 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그걸 넘어갈 때는 가정을 중심삼고 1960년도부터 사탄에게 총공세를 받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기준까지 그 기간에 말아서 넘어서야 됩니다. 이런 엄청난 탕감의 길을 가려 주지 않고는 이 세계에 새로운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사탄세계에 빼앗긴 모든 것을 찾았다는 조건을 세워 그걸 중심삼고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그러한 식을 지내는 것이 선생님이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서 해야 할 하나의 중요한 의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아내를 더 사랑하고 남편을 더 사랑해서는 안 돼요. 예수님이 말한 것과 같이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못하다'라는 그 말을 여러분이 이루어야 돼요. 이때가 그런 때라구요.

국가적으로, 더구나 통일교회 자체가 책임졌으니 여러분의 관념, 생각 전체가 선생님과 하나돼 가지고 예수님이 말한 것과 같이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자기 물건이나 자식이나 전부 다…. 상속의 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제물적 입장에서, 자기의 것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전부 다 선생님과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안 돼요. 지금이 이런 중차대한 시기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 기간에는 딴 생각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번 20일이 될 때까지 말이예요. 8월 20일부터 120일간, 이 4개월 기간은 역사적인 전환기점을 밟고 넘어가야 되는 중차대한 때예요.

이번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에도 세계 사람들이 다 모이는데, 한국의 중요한 책임자도 다 모이는 거라구요. 이 대회를 중심삼고 한 고비를 넘어가는 하늘의 프로그램을 짜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중차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것을 이룰 때, 한국을 누가 침범했다가는 손해배상을 문다는 거예요. 지하에 있는 공산당들도 스스로 지하활동이 싫어진다는 거예요. 봄이 되면 겨울에 얼었던 얼음이 자연히 녹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마음이 괜히 통일교회에 가고 싶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전세계가 싫다는데 자기는 괜히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밥을 원치 않아도 밥을 해다 주고 싶고, 옷을 원치 않아도 옷을 해다가 나에게 주고 싶고 말이예요, 자꾸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부사스러워서 걱정이라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과 참부모를 해방하지 않으면 인류해방의 길은 없어

자, 오늘 제목이 뭐예요? 「해방을 받아야 되겠다」 해방, 누구를 해방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참부모를 해방하지 않고는 참부모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류에게 해방의 길이 없음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걸 모른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를 해서 선생님에 대해서 물어 보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통곡을 시켜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기도하면서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면 그저 목이 메도록 통곡을 시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이 그런 사연의 역사를 걸어왔다는 것을 하늘이 알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저버리면 저버렸지 레버런 문을 하나님은 못 저버린다는 거예요. 세계를 저버리면 저버렸지 레버런 문을 못 저버릴 그런 사연이 있어요. 정적으로, 사랑으로 그렇게 맺어져 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나는 인터뷰 하는 걸 제일 싫어한다구요. 나는 인터뷰 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또, 통일교회에서 자기가 1인자니 2인자니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보희, 이 녀석! 꺼떡거리지 말라구. 보라구요. 로마가 왜 망했느냐? 로마가 세계의 축복을 이어받은 것은 세계를 위하는 로마가 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로마 국민을 중심삼고, 로마만을 위하려고 했기 때문에 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세계적인 축복을 받았는데 그 축복을 미국 국민만을 위한 것으로 알다가는 망해 들어가는 거예요. 2세들이 전부 썩어 버리니까 꽃이 안 피고 열매가 못 맺힌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시대가 오면 그때부터 나는 어떻게 할 것이냐?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아, 이제 때가 됐다. 원수 갚아라' 하는 명령을 안 할 거예요. 내가 원수를 대신해서 이 통일교회에 다시 채찍질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외부의 핍박 때문에 통일교회는 철옹성같이 뭉쳤습니다. 분해도 단결하고, 억울해도 단결할 수 있는 자극제로서 활용했지만 이제 탕개줄이 풀어져 가지고 평화의 시대, 통일교회 시대로 세계가 달라졌을 때 허리띠를 풀어 배때기를 내놓고 '먹자. 좋다' 했다가는 큰일납니다. 망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몽둥이를 쥐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함정으로 몰아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세계를 위한, 그야말로 영광에 동참하는 가까운 길이라는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오자마자 책임자들을 들이깐 거예요. 오자마자 보면 그저 눈을 흘기고 욕을 해댄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말이예요. 자리를 잡지 말라는 거예요. 자리를 잡으면 망하는 거예요. 여기 있는 최이사장에게도 내가 '너 이런 것을 아느냐?'고 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지금까지 이 시대를 맞기 위해서 사는 사나이의 일생을 걸었습니다. 출발의 길에서 나는 사나이의 길을 포기하며 간 거예요. 세계가 나를 찾더라도 어디 가서 숨어 살 때가 올 거예요. 찾아서 정성들이면 자기들이 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선생을 찾기 위해서 정성들이면 하늘이 긍휼히 볼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기보다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만나겠다고 사방 팔방으로 뛸 수 있게 된다면 세계가 살아난다고 보기 때문에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게 하늘 앞에 복입니다. 그때는 내가 지팡이를 끌고 다니면서 거지 놀음을 할지 모르지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거지의 길도 가야 돼요. 하나님이 그 이상의 길을 갔는데….

이번에도 내가 일본에서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선거구에 40명씩만 배치하면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어요. 내가 그 정도로 실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일본 자민당이 무엇 때문에 문선생이 왔다고 야단이었는지 알아요? 40명만 해도 2만표에서 3만표를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훈련을 시켰다구요. 미국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같은 것은 상대도 안 해요.

내가 정부에 할 말도 많지만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가 입을 여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나는 조국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고 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자리가 되었을 때에는 한 자리에서 전부 칠 것입니다. 깨끗이 정비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그 자리까지는 안 되어 있습니다.

남미에 있는 국가들을 연합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만일 내가 연합국을 만들면 전부 다 나를 의장으로 만들려고 할지 모르지요. 나는 싫어요. 나는 원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을 전부 다 남미로 끌어가더라도 좋으니 다 끌어갈 거예요.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 끌어가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김일성의 밥이 되게 남겨 놓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이 남한을 먹겠다는 거예요. 4천 만을 전부 다 남미로 이동시키는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나머지 반대하는 녀석들은 남겨 놓고 이동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거예요.

남미 기구가 전부 다 내 뜻대로 되는 날에는 각국의 수상을 통해서, 그 수상들이 비행기를 갖고 있으면 내가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빌려서 전부 다 남미로 날아갈 수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종교 가운데 부모의 종교

김일성을 미워할 것 없이 남미를 중심으로 남북미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김일성과 싸우지 않고도, 미국과 회담해 가지고 조인만 시켜 딱지를 떼어 버리면 그만이지요. 싸우기는 뭘 싸워요? 이런 말을 한다고 '어허, 큰 소리야!' 할지 모르지요. 비웃을 사람 있으면 비웃어 보라구요. 지도자의 입장에서 무책임한 말은 안 합니다.

자, 이런 등등의 일을 하면서 선생님이 욕을 먹고, 세계에 소란을 일으켜 왔지만 못난 사나이가 돼서 그러냐, 잘난 사나이가 돼서 그러냐고 내가 묻고 싶습니다. 「잘난 사나이라서 그렇습니다」 세계를 팔아먹을 수 있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면 하나님이 좋아하고, 못난 사람이면 사탄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누구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입니다」 처음도 하나님이요, 과정도 하나님이요, 끝도 하나님인데 뭘하겠다는 패들이예요? 사탄세계를 팔아먹자는 거예요. 팔아먹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팔아서 누구한테 갖다 줄 것이냐? 참부모님이예요. 참부모님은 도둑놈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참부모님 외에는 전부 다 도둑놈에 가깝지만 말이예요, 참부모님만은 도둑놈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분에게 맡기면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하늘 앞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돈만 벌면 전부 다 미국에 투입해 버리는 거예요. 왜? 미국 보수세계에 있는 장(長)들만 꿰면 되는 거예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신문사를 만든 것도 다 그런 전략적인 의의가 크다구요. 그래서 공산당이 지금 나 때문에 큰일났다구요.

자, 그런 등등의 일들을 모두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사탄세계를 인수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세계를 인수할 수 있는 수석 사인을 누가 해야 되느냐? 아들이 해서는 안 됩니다. 종교의 대표자가 있더라도 그 종교의 아버지가 나와서 사인을 해야 돼요. 부모 종교가 해야 돼요.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는 부모의 종교예요.

통일교회 축의 주류는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종교도 전부 다…. 보라구요. 지금 회회교가 싸우고 있는데, 그것도 여러 교파예요. 그것을 통합하기 위한 운동에 내가 돈을 대주고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불교가 여러 종파로 자체끼리 싸우는데 그 여러 종파를 하나 만드는 데 내가 돈을 대주고 있습니다. 작년 예산이 600만 불이었어요. 600만 불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인가요? 「54억입니다」 54억.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지도자들이 레버런 문을 자기들 꼭대기에 안 올려 놓을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올라가겠다고 하지 않더라도, 싫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이번에 종교 의원들 대가리들만 모인 곳에 가 가지고 내가 명령조로 꽝꽝 했습니다. 꽝꽝 해도 그들이 가만히 있는 것은 뭐냐?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자기들이 듣고 봐 왔던 실적을 두고 볼 때, 레버런 문이 사기꾼이 아니거든요. 자기들의 종단을 이용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이익을 보거나 자기들이 배를 불리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 종단의 책임자들은 못 믿더라도 레버런 문만은 믿겠다는 이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입니다」

지금 한국의 무슨 노회장은 '몰락해라. 레버런 문은 이단 괴수야'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 나는 이단 괴수가 될 테니까 너희는 삼단, 왕단 괴수들이 되어 봐라 이거예요. 가다가 나중에 저 끝에 가서 비교해 보면 레버런 문은 하늘나라의 보좌에 올라가 있고 그들은 지옥에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암만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발전하지만 그들은 반대할수록 쭈그러질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나를 반대해 가지고 이익 본 녀석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분해서 한마디 하면 7개월 이내에 전부 다 벼락을 맞는 걸 봤습니다. 그런 것을 지금도 친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입을 다물고 사는 사람이예요. 지나가다가 내가 한마디 하면 그대로 된다구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국에 대해 욕을 안 해요. 될 수 있는 대로 욕을 안 하는 거예요.

이번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를 할 때에도 정부에서는 '무슨 말을 할까?' 해 가지고 신경이 곤두서 가지고…. 정부가 문제예요? 한국정부가 문제 아닙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세계가 문제예요. 그런 것을 바로 알고,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 소행이 이런 세계사적인 기반 위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을 중심으로 종적으로 종족권 내, 민족권 내, 국가권 내, 그리고 세계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이 한국 사람으로서 환영받을 수 있는 긍지를 스스로 지니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여기서부터 하나의 센터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개인이예요. 그것이 축이 되어 그 사랑 위에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는 거예요.

축은 다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의 축은 다 마찬가지예요. 개인의 축이나, 가정의 축이나, 민족의 축이나, 국가의 축이나, 세계의 축이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를 위해 살려고 발버둥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축의 흐름의 주류는 뭐냐? 사랑입니다,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 오색인종을 자기 형제 이상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원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않고는 공산세계를,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도약해 넘어갈 수 없습니다. 원리를 통해 배운 그것이 망상이 아니예요. 실질적인 노정을 가고 있는 레버런 문 자신이 감옥에 들어가면서,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습니다.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수많은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꿈같은 놀음을 해왔다는 거예요. 왜? 사탄을 점령하는 대판도를 하늘편으로 전수해서 돌리려니…. 돌리려면 내가 왔다갔다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홈 처치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어

이제 세계는 간단해요. 공산주의, 민주주의, 하나님주의인 통일주의, 이 세 가지인데, 공산주의는 실패했습니다. 민주주의의 미국도 갈 길이 없습니다. 이번에 미국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나보고 감사하다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줬어요. 그것은 나 아니면 안 된다구요. 미국에서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데는 나 아니면 안 됩니다. 그것은 내 자신이 여기서 말하는 게 아니고 사회 조직 기반에서 이미 그들이 이해하고 레버런 문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춰 행군 나팔을 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멘」 (박수) 원리에 입각해서 밟아가야 할 길이 여러분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주로 홈 처치예요. 알겠어요? 「예」 1978년부터인가요? 몇 년부터예요? 「예, 1978년입니다」 내가 1978년부터 지금까지 홈 처치를 해왔는데 7년이나 되었어요. 이번에 이것을 조국 땅에 본격적으로 설정해 가지고 2만 명으로 책임할 수 있는 권을 남기고 가면 조국이 망할 수 없다구요. 이걸 완전히 우리의 조직권 내에, 판도에 집어 넣어 가지고 소화시켜 끌고 나갈 때에는 공산당 사탄이 들어왔다가도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지하에 묻힌 공산당을 전부 다 우리 손으로 들어낼 거예요. 알겠어요? 「예」 샅샅이 들어낼 거라구요.

이렇게 악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자체 환경권을 보호하지 않고는 지상천국권이 부활할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을 전부 다 일선에서 방위해야 돼요. 일선, 가정에서 방위해야 됩니다. 여편네, 아들딸들이 방위해야 됩니다. 홈 처치의 조직을 알기 때문에 지상천국을…. 지상천국이 뭐예요? 사탄이 관여할 수 없고, 사탄이 침해할 수 없는 곳입니다.

지상천국의 기지가 확대되는 이런 놀음을 확실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염려하지 않는 본연의 가정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안식처를 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권·민족권·국가권의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전부 다 그럴 때에 이 나라에 하나님이 임재해서 모든 것을 통치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는데 그때는 누가 망해요? 김일성은 문제도 안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민족적 결성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홈 처치의 기반을 착실히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한 3년 이내면 휙― 돌아갈 거라고 보는 거예요. 알았어요?

하나님이 세운 사람은 망하라고 해도 안 망해

1988년이 해방된 지 43년이 되는 해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고역 430년에 해당되는 해입니다. 43년 되는 해에 미국을 보라구요. 1988년이 문제예요. 한국 대통령선거도 1988년, 미국 대통령선거도 1988년, 일본 수상선거도 1988년, 독일 수상선거도 1988년입니다. 이렇게 섭리적인 국가가 다 1988년에 걸려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주권 국가들이 레버런 문을 백악관에 모셔서 말을 듣는 날에는 천하가 살아납니다. 그날이 멀지 않다구요. 「아멘」 (박수)

하나님을 해방하고, 그다음엔 뭐예요? 「참부모님입니다」 참부모님을 해방하기 전에는 참자녀라든가 종을 해방할 길이 없습니다. 기독교인들 어이가 없지요. 이런 것은 모르고 천국만 가겠다는구만. 천국만 가겠다는 거예요. 무슨 예수 십자가의 공로로? 예수 십자가의 공로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 누구보다 더 잘 믿을 수 있는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것 갖고는 안 되는 거예요. 십자가 공로니 하는 것은 다 잘못된 거예요.

그러니까 보라구요. 2천 년 동안 그렇게도 사악하게 나온 로마제국이 400년 죽음의 역사를 통해…. 여러분, 로마에는 카타콤(catacomb;지하묘지)이라는 게 있습니다. 땅굴, 죽은 사체를 단하에 매장하면서 한의 한을 품고 투쟁해 나가는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로마제국을 400년에 굴복시켰습니다. 그런데 2천 년의 역사를 새롭게 해 가지고 해방 이후 미국 교회가 전성시대를 맞아 세계에 호령할 수 있었는데, 어찌하여 40년도 못 되어서 엉망진창이 됐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걸 꿈에도 몰랐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째까닥 째까닥 걸려 버려요.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때려 가지고 망하게 만들 줄 알았지만, 40년 전에 망하라고 때린 레버런 문은 천하에 드러나고 기독교는 옥살박살 되어 전부 다 죽었습니다. 죽었으니 내가 만든 약과 의사가 필요한 거예요. 내가 의사를 보내어 주사를 놓는 거예요. 눈을 떠 보니 잘못되어 있거든요. 그래, 레버런 문은 자기들이 무릎을 꿇고 천 년의 한과 더불어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지도자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한국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일했더라면 40년 동안 고역을 안 당했을 거라구요. 한민족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으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 통일교회의 원리로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세계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은 1990년대까지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을 중심삼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거라고 이번에 말했습니다. 「아멘」 (박수)

본래 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참부모님이 쓰는 말은 하나예요. 세계의 말처럼 여러 가지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 말 안 배우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5천만 사람들이 있는데, 수백 만의 사람들이 앞으로 세계에 나가 가지고 한국 말을 가르쳐 주면서 밥 벌어 먹을 거예요. 정말이예요. 「아멘」

그런데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이걸 못 하고 영계에 가면 책임 추궁을 받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쓴 말이 세계 통일어가 되어 조국의 말로서 찬양받을 수 있게 기반 못 닦으면 참부모의 사명이 완료 안 되는 거예요. 이북에는 김일성이 부모요 이남에는 문선명이 부모인데, 사탄편과 하늘편으로 딱 대치해 볼 때 누가 참부모예요? 진짜 가짜를 가려내야 됩니다.

김일성은 자기가 권력을 잡기 위해 백성을 전부 피 흘리게 했지만 나는 내 기반을 세우기 위해서 내 자신이 피흘리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피 흘리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달러를 가지고 나간 법이 없어요. 한국 돈을 한푼도 갖다 쓰지 않았습니다. 달러를 한국에 가져와 이 집도 지었어요. 반대예요. 반대라구요.

지상천국 창건을 위한 홈 처치에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라

그러므로 그렇게 아시고….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데, 어디서부터 해야 되겠어요? 세계를 탕감할 하나의 자기 무대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그 무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 창건을 위한 무대로서 전수받은 홈 처치에 있는 정성을 투입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40평생을 정성들인 그 정성 가지고 피눈물을 짜서 그 지역에 투입해라 이거예요. 3년 이내면 그 지역 전체가 통곡의 함성으로 우리 부모 감사하다고 그럴 거예요. 「아멘」 (박수) 여러분을 그 지역에서 부모로 모실 거예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사적인 최일선에서 사탄의 총공격을 받아 온 거예요. 한국의 총공세와 아시아의 총공세를 전부 받으면서 이런 길을 닦아 나왔지만 여러분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환영받으면서….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는 말이예요, 동서남북에 널려 있는 그 문들을 이제 다 열어 놓고, 또 잠궈 놓은 문도 열어 놓고 통과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이 됩니다. 그것이 하나에서부터 둘로, 둘에서 셋으로 연결되어 한국에서의 6000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되겠어요.

미국도 별거 아니예요. 한 20만이면 되는 거예요. 이미 그런 수가 가능한 거예요. 목사들만 해도 지금 얼마냐 하면 35만이예요. 목사들한테 홈 처치를 하라고 내가 명령하면 그 목사들이 안 할 수 없어요. 내 말은 잘 듣게 되어 있어요. 미국 목사들은 눈이 시퍼래요. 여기에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목사가 왔지만 말이예요, 눈이 시퍼렇고 나보다 덩치가 크고 허우대도 멀끔하고 좋아 보이지만 작고 까무잡잡한 레버런 문이 이래라저래라하면 꼼짝못하고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누가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가 보우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자리에 설 텐데, 누가 보우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부모님이 보우하사예요. (웃음) 그런 순서도 모르나요? 순서가 있어요. (박수)

여러분 그래요. 홈 처치는 종족기반이니만큼 가인종족을 복귀한 후에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 가인종족 360집을…. 전라도에서 제일 나쁜 땅이 어디예요? 「진도입니다」 진도는 섬 아니예요? 섬 말고 제일 나쁜 땅? 무주 구천동. (웃음) 무주 구천동 산골짝에서 일족의 하나로 태어나 서울 대도시 한복판에서 360집 가인족속을 완전히 복귀하게 되면 아벨 족속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는 원리의 뜻이 있는 것을 알싸, 모를싸? 「알 싸」 좋아하기는! 입을 벌리고 히히덕거리며 미리 좋아하면 안 된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360호 거기에는 대통령을 지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장관으로 지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신문사 사장도 있을 수 있고, 사회의 요지경 판에서 별의별 놀음을 하던 대표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전라도 구천동 어떤 마을에 데리고 가서 '자, 우리 동네 사람들, 우리 일족 전부 다 모이소' 하면, 가인족속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우리의 부모, 믿음의 부모를 낳아 보내 줘서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제 전부 다 '가인 아벨이 하나됩니다' 할 때, 인사를 누가 먼저 해야 되나요? 가인 편이 먼저 인사를 해야 되겠어요, 아벨 편이 먼저 해야 되겠어요? 「가인 편입니다」 가인이 해야 돼요. 이게 가능합니다.

이제 보라구요. 내가 이제 한 열 개 나라만 내 말을 들을 수 있게 만들면 대한민국에 올 때 어떻겠어요? 대한민국이 '어서 오소!' 그런다구요. 열두 개의 가인국가를 만들면 그들이 아벨국가에 와서 전부 다 경배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놀라운 원리를 알고 있다는 거예요.

해방된 유토피아를 위해 책임분담을 완수하라

오늘 내가 해방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참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해원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던 일을 전통으로 본받고, 참부모님이 하던 일을 전통으로 본받아서, 여러분이 홈 처치의 전통을 종적으로 이어받은 것을 횡적으로 전개시켜야 여러분 자신들이 살 수 있는 평면적 지상천국이 현현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는 자유권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도 자유롭고, 여러분도 자유롭고, 여러분의 선생님도 자유롭고, 하나님도 자유롭다는 거예요. 거기서 비로소 해방권이 되느니라! 아멘! 「아멘」 (박수)

한 가지 덧붙이면 책임분담의 완수입니다. 남자가 책임분담 완수하고, 여자가 책임분담 완수하는 것은 무엇하기 위한 거예요? 개인완성입니다. 그다음엔? 상대완성입니다. 상대완성이라는 것은 선의 번식입니다. 개인 책임분담을 완성하고 가정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우리가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왜 결혼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이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꾸며야 돼요. 통일교회의 축복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으면 왜 안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상속권을 못 받아요. 천상천국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상속받지 못한 개인·부부·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천국에 입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상속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또, 하나님은 왜 우리와 하나되려고 하느냐? 자기가 지은 모든 것은 아들딸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아들딸에게 넘겨 주기 위해서입니다. 넘겨 줄 때 하나님까지 붙어서 넘어오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몽땅 붙어 넘어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를 넘겨 주고, 자기의 비밀스런 마음 창고 깊숙이 감추어 둔 단 하나밖에 없는 보화까지도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귀한 보물, 사랑 단지가 우리 사랑 가운데 있으니 하나님이 영원히 지상에 있더라! 아멘! 「아멘」 (박수)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은 만세의 해방권이 여기서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뭔가요? 평화시대를 뭐라고 그러나요, 평화의 세계를? 「태평성대입니다」 태평성대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평시대가 오면 집에서나, 나라에서나, 마을에서나, 산에서나 뭐 어디든지 사랑의 박자에 맞춰 사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유토피아(Utopia;이상세계)입니다. 아멘! 「아멘」

​기도

흘러가는 역사를 가로막고 '나 여기 섰노라' 하며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역사상에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이 '피조세계를 대신하여 하늘 앞에 내가 섰노라' 하고 선서할 수 있는 한때를 맞지 못한 것이 원한의 터전으로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저희들은 어차피 역사노정의 종말시대에 이러한 때를 귀결짓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인류가 가야 할 하나의 길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길은 탕감의 길이요, 원한의 길이므로 이걸 끊어 버리고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족속으로서, 권속으로서 남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저희 소원이니, 원하는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원수의 나라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이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인데, 이 원수 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 원수 나라의 대표인 미국의 해방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사랑의 심정을 심어 놓기 위해 싸워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통일의 무리들 위에는 만복의 인연이 찾아 들어올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거기에 동조하사 내일의 희망에 부끄럽지 않은 하늘의 정병으로서, 아버지의 아들딸의 권속으로서, 하늘의 일가에 남아질 전통을 전수받을 수 있는 가정들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첫번 맞는 주일 이 아침에 해방이라는 제목으로 말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해방하고, 참부모를 해방하고, 저희의 자녀들을 해방하고, 저희의 가정들을 해방한다는 그런 기준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그와 같이 간다면 가정해방권을 갖게 되고, 종족해방권·민족해방권·국가해방권은 자연히 형성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방의 문들이 열려지고, 해방의 찬양 소리가 천지에 우렁차게 뻗쳐 나가게 될 때 모든 만민은 잠에서 깨어나 한국을 우러러보며 조국이라고 추앙할 것이옵니다. 그런 무리들이 고대하고 있사오니 그들의 갈 길을 가로막는 조국 내에 있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되지 말고, 한민족이 되지 않게 하여주시옵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이 자리를 축복하시옵소서. 이 나라를 축복하시옵소서. 이 세계를 축복하시옵소서. 이번에 천운을 몰아 이 민족 앞에 이들을 결속시키고 천운의 기반을 타고 도약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정상의 자리를 향하여 전진하고 달려갈 줄 아는 한민족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왔사오니, 부디 그런 길로 갈 수 있는 마음으로 하여금 재촉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거든 마음에 힘을 가하시어 자기도 모르게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게끔 직접적 주관으로 그 길을 실천궁행할 수 있게끔, 아버지, 이끌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모든 시간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며, 내일에 전개될 대회 위에 아버지,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이 주인이 되고, 만민의 마음 가운데 새로이 평형적으로 세계적으로 하나의 사랑이 여기서 샘의 폭발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만민의 부활과 재생의 원천이 되고, 소생의 원천이 될 수 있는 힘으로 만방에 뻗어나갈 수 있는 당신의 섭리적 주도의 행로가 시작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머무는 이곳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심을 감사하옵고, 지난날들을 감사드리면서, 이제 맞을 날들이 부끄럽지 않은 날로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고 평화의 자극을 실천할 수 있는 민족적인 기념의 기간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만장하신 국내외 귀빈, 신사 숙녀 및 승공동지 여러분! 연중에서 제일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인이 승공회원들이 모인 이 자리를 빌어서 여러분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신이 없다는 공산주의를 대해 승리하려면 신에 대한 확신과 체험상이 있어야만 하므로 그런 관점에서 제목을 '하나님의 뜻과 한국'이라고 정하였습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섭리의 초점이 되고 있다는 것과 오늘날 세계문제 해결의 관건이 한반도에 있다는 것을 밝히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초점이 되고 있는 한국

오늘날 세계의 상황을 여러 면으로 바라보게 될 때에 누구나 실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류의 간절한 소원이 자유와 평화와 안정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혼란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어 인류의 장래는 이제 절망상태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고, 더욱 어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종교도, 철학도 세계문제 해결에 있어서 전적으로 무력함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섭리역사이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모르고서는 세계문제의 해결이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은 분단된 한반도에 초점을 두고 세계를 섭리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한반도의 분단의 의의를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휴전선은 공산독재체제와 자유민주체제가 대립하고 있고, 악편의 좌익과 선편의 우익이 대결하고 있으며, 유물론과 유심론이, 무신론과 유신론이 부딪치고 있는 대치선인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는 사상과 체제 면에서 볼 때, 미국과 소련을 양극으로 하여 민주진영과 공산진영으로 갈라져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반도는 세계의 축소형이요, 세계는 한반도의 확대형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심오한 경륜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축소형인 한반도의 통일을 먼저 이룩하고, 같은 방식을 확대형인 세계에 적용하여 세계의 사상적, 체제적 통일을 달성하시려는 섭리인 것입니다.

한반도 휴전선의 또 하나의 섭리적 의의는, 구약시대의 헤브라이즘의 흐름을 이어받은 기독교문명과 헬레니즘의 흐름을 계승한 공산주의 문명이 이 휴전선에서 대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헤브라이즘문명과 헬레니즘문명은 로마를 중심하고 예수님에 의하여 통일되게 되어 있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형(十字架刑)으로 인하여 통일의 기점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것이 오늘날까지 평행선을 이루어 나왔습니다. 한편이 우세했다가 때로는 다른 한편이 우세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러 헤브라이즘의 흐름은 기독교문명에 연결되고 헬레니즘문명은 공산주의 문명에 이어져서 한반도의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이 두 흐름의 문명이 통일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생각할 때에, 이런 점에서 휴전선은 섭리적 의의가 크다 하겠습니다. (박수)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4대 강국의 틈바구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불리한 점도 있으나, 섭리의 초점이 한국이기 때문에 한반도의 성공을 세계에 넓히는 데에 있어서는 강대국을 거칠 수 있어서, 그런 점에서는 도리어 빠른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한반도의 통일을 어떻게 달성하려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섭리적 중심으로 한 분을 세워서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섭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내 이웃, 내 나라만을 위하는 사랑이 아니라 국가를 넘어 전세계까지 사랑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고, 원수를 위하여 필요하면 목숨까지도 바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천 년 전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바로 그 사랑의 주인공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면서까지 원수를 사랑하셨습니다.

휴전선은 세계 분단의 섭리적 대속을 위한 민족적 십자가

여기서 잠깐 예수님의 십자가형에 관해서 언급하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과 함께 두 사람의 강도가 십자가에 달린 것을 아실 것입니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편 강도는 예수님을 증거하여 선편이 되었고, 좌편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함으로써 악편이 되었던 것입니다. 특히 우편 강도는 좌편 강도에 대하여 예수님을 옹호하고 좌편 강도를 대하여 끝까지 비방했습니다. 이리하여 십자가는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의 결전장이요, 모든 문제해결의 초점이 되게 된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그 고통 중에도 원수를 사랑하면서 양편에 선악을 각각 거느리셨다는 것은 대단히 깊은 섭리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화해의 원리, 통일의 원칙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편과 악편의 대립을 위시하여 모든 종류의 대립 투쟁 충돌은 오로지 희생적인 사랑에 의해서만 화해될 수 있고 통일될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며, 어떠한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만 죄인을 회개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중심한 좌우편 강도는 먼 날의 역사적 종말점에서 현실적인 선악의 대립으로 결실될 종자의 입장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하겠습니다. 선편의 우익과 악편의 좌익이라는 이름이 금세기에 나타남도 예수님의 십자가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선편의 자유진영과 악편의 공산진영의 출현은 이미 2천 년 전에 십자가를 중심하여 보여 주셨던 것이며, 뿐만 아니라 좌우 강도의 대립은 그후 수많은 대립 투쟁의 원형이 되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오늘날의 좌익과 우익이라는 이름의 역사적 기원은 실로 십자가의 좌우편의 강도에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우편 강도는 생명을 걸고 좌편 강도에 대항하면서 예수를 증거하였기 때문에 죽어서 부활하여 낙원에 가 있는 것처럼, 오늘날 우편 강도와 같은 입장에 있는 우익의 대표인 미국이 좌편 강도에 해당하는 소련에 대하여 끝까지 강력한 대결을 견지해 나간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서 지상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박수)

십자가상의 선편과 악편의 대립으로 상징되는 현실의 모든 대립과 투쟁의 상황은 한반도의 휴전선이 그대로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북이 갈라지게 한 휴전선은 세계의 분단의 섭리적 대속을 위한 민족적 십자가인 것입니다. 여기서 한국은 십자가상의 예수님에 해당하며 재림의 기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왜 이와 같은 섭리를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이 민족에게 십자가를 메운 것은 이 민족을 소명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 민족은 오랫동안 하늘을 공경하며, 도의정신과 평화정신을 가지고 오랜 시련을 이겨낸 수난의 민족이요 선의 민족이기 때문에 소명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박수) 그리하여 끝날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사적 제물이 된 것입니다. 수천년 동안 고난의 역사를 지내 온 한국은 마지막으로 인류구원의 제물이 되어 분단이란 세계사적인 십자가를 지고 온갖 시련을 이겨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제물로 소명된 민족이기 때문에 섭리의 초점이 한국에 놓여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민족으로서 영광인 동시에 은사요, 두렵고 무거운 짐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제물된 민족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때는 가장 영광된 축복을 받게 될 것이지만,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는 가장 심한 불행이 닥쳐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2천 년 전의 유대 백성들은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역사를 통하여 크게 불운을 맞았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화해와 통일을 위해서는 사랑의 실천과 하나님의 진리가 필요

민족에 부과된 섭리사적 제물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실천과 더불어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중심한 실체로서 자신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과 진리의 실체로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이것은 선편과 악편을 화해시키고 원수를 회개시키는 데 있어서는 사랑과 더불어 진리가 필요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진리란 세속적인 진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일정한 섭리적 인물을 통하여 계시로서 지상에 전달됩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절대진리입니다. 절대진리는 만능 키(key)와도 같은 것으로서, 이 진리를 적용하면 어떠한 난문제도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은 일찌기 오랜 기도와 명상의 생활에서 드디어 실존하는 하나님과 상봉하여 이 절대진리를 전수받아 왔습니다. 그것은 전우주와 인생과 역사의 배후에 숨기어진 모든 비밀을 밝히는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사회에 적용하면 사회문제가 풀리고 이것을 세계에 적용하면 세계문제가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종교의 미해결문제, 철학의 미해결문제도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이것을 공산주의 이론비판에 적용하였을 때 공산주의의 모든 허구가 백일하에 폭로되는 동시에, 공산주의에 대한 대안도 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일찌기 없었던 새로운 세계관이요, 새로운 우주관이요, 새로운 인생관이요, 새로운 섭리관이요, 새로운 역사관입니다. (박수) 이것은 또 모든 종교 교리나 철학의 특성을 살리면서 전체를 하나로 포용할 수 있는 통합원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본인은 이 사상을 통일사상, 또는 하나님주의라 이름하고 세계적으로 통일운동과 승공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바, 이 운동은 현재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박수) 이상 모든 대결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과 하나님의 진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선편과 악편으로 갈라진 한민족이 선편의 진리를 가지고 악편 사상의 과오를 깨우쳐 주면서 사랑으로써 품고 나간다면 통일은 기필코 이루어질 것입니다. (박수)

위함의 도리는 천도(天道)

여기서 본인은 사랑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랑은 상대가 있는 곳에서 성립됩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며 위하는 데서 참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상대 없이는 사랑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상대를 위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위하도록 창조되었고 위해서 존재합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광물도 위해서 존재합니다. 원자세계도 위해서 존재하며 일월성신의 운동도 모두 위함의 운동인 것입니다.

인간의 남성은 육신의 구조로 보아 여성을 위하여 존재하고, 여성 역시 신체구조로 보아 남성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존재하고, 자녀는 부모를 위하여 존재합니다.

같은 위함의 원칙은 학교나 직장이나 국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위함의 사랑은 국가 테두리에서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은 국경을 넘어 세계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서 세계적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전우주의 모든 개체들은 모두 위하면서 존재하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함의 사랑의 도리는 천도요 천리인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면 우주적인 힘이 그를 도와서 그는 결코 망하지 않으나, 아무리 편한 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위함의 도리를 지키지 않으면 조만간 그는 쇠퇴할 것입니다.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존재한다는 말은 그 천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민족적 십자가를 진 한민족은 통일의 달성이 어렵다 하더라도 진리의 중심과 하나된 가운데서 천도에 어긋남이 없이 위함의 생활을 개인에서, 가정에서, 사회와 국가에서 영위해 나가고 국제적으로까지 확대해 나간다고 하면, 틀림없이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이요 전세계의 구원의 길도 앞당겨질 것입니다. (박수)

그것은 한국에 초점을 두신 하나님의 섭리의 뜻과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남북통일이 앞당겨질 뿐만 아니라 이 방식이 하나의 공식이 되어서 전세계도 같은 공식을 따를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사랑과 진리의 운동 앞에 세계의 모든 난문제는 해결되고, 인류는 오랜 불행과 혼란의 악몽에서 해방되어 비로소 영원한 행복과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박수) 역사를 통해서 속아 온 조국은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박수)

본인과 통일교회와 승공동지들은 그동안 외국 땅에서 세계적인 승리기반의 조성에 전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다져진 승리의 기반을 한국에 연결시켜서 한국으로 하여금 세계에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서 금번 귀국한 것입니다. (박수) 특히 한국의 승공지도자 여러분은 세계의 승공운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연결된 세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대한민국과 더불어 세계의 표본이 되어 주시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우리의 조국과 세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비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3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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