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참, 트루(true)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그것이 동그란 것이냐, 모진 것이냐, 넓적한 것이냐? 그것의 정의가 무엇이냐? 그리고 참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그 정의를 내릴 것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이치와 법도에 맞춰 나가는 게 참

​여러분이 `참사람' 할 때, 그 참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참사람도 눈이 둘 있고, 코 있고, 간단하다구요. 눈, 코, 귀, 입, 몸뚱이가 다 있는 사람입니다.

자, 그러면 트루라는 것은, 참이라는 것은 어떠한 일정한 장소의 제한을 받는 것을 말하느냐, 일정한 장소를 초월하는 것을 말하느냐? 「초월하는 것을 말합니다」그거 어떻게? 무엇 가지고? 어째서 그 제한선을 넘어가야 되느냐?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모든 것을 대표해서 잴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만 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수학이면 수학에서는 공식을 말하고, 물리면 물리에서는 공리를 말하고 정의를 말하는데 그 정의가 어떤 것이냐? 공식이라는 것은 그것이 조그마한 것이예요? 공식의 단위라고 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지만, 그 공식적이라는 것은 모든 물건을 비교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져야 공식이나 단위의 기준이 설정됩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틀리면 전체, 작은 논리를 책정해서 계산한 것이 방대한 우주에 들어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우리가 이 모든 메저(measure:척도) 같은 것을 보더라도 12진법이라든가 10진법이라든가 이런 것 등이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 다 작지만 형태는 다 맞아 들어간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이게 물려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전체가 물려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어떤 부분에서는 맞지만 전체가 맞지 않게 될 때에는 이것이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전체의 존재성립이 상실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것은 인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사람이 뭐냐?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는 스케일(scale)과 메저와 같은 것이 있어서 힘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균형에 맞게끔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인생살이, 인간이 살아가는 길에도 그러한 공식적인 길이 있어야 된다 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복중에서 태어나는 것도 공식에 의해 태어나는 거예요. 모든 자연법도와 그 이치에 따라 태어나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라는 것도 이치와 더불어 자라고, 살아가는 것도 이치와 더불어 살아갑니다. 그 참된 이치를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복중생활도 그렇고, 지상생활도 그렇고, 영계생활도 법도에 맞게끔 살아가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거 그래요? 그래요? 「예」그러므로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흑인이나 백인이나 태어날 때부터 복중에서부터 태어난 공식적 과정이 같아야 되고, 살아가는 과정도 같아야 되고, 영원한 세계에 사는 방법도 같아야 됩니다.

참 앞에는 모든 게 박자를 맞추게 돼 있어

자, 여기에서 우리가 공통적인 것을 찾아볼 때, `서양 사람이 사는 것하고 동양 사람이 사는 것이 다른데…' 여러분이 그걸 생각하지요? 자, 밥 먹는 것이 다릅니다. 여기에서는 뭐 포크니 연장을 많이 갖다 놓고 소리 안 내고 먹는데 말이예요, 동양 사람 뭐 일본 사람은 젓가락 하나로 다 먹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여기에서 무엇이 공통적이냐? 먹어 가지고 우리가 영양을 보충한다는 것이 공식입니다. 공식이라구요. 아무리 많더라도 손을 댔다가 입에 집어넣고 깨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는 무엇이 진리냐? 손으로 먹을 것을 갖다 넣는 것이 진리요, 깨무는 것이 진리다,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그것을 뭐 젓가락으로 먹든 손가락으로 먹든 입에 넣는 것이 진리요, 깨무는 것이 진리요, 소화하는 것이 진리다 이겁니다. 먹는데 뭐 어머니가 먹여 주든 누가 먹여 주든 그건 관계없다 이거예요. 아무래도 좋다 이겁니다. 뭐 발로 먹든 뒤로 먹든 앉아 먹든 누워 먹든 관계없다 이거예요. (웃음) 입에 갖다 넣고 깨물어서 소화하는 것은 다 같다 이거예요.

자, 암만 이렇게 손이 가더라도 입이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돼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참은 환영을 받는다 이거예요. 손이 가게 되면 입은 자연히 벌려집니다. 그렇다구요. 환영합니다. 그다음에 들어가면 또 입이 어떻게 돼요? 자연히…. 진리 앞에는, 참 앞에는 모든 것이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서로가 응하고, 서로가 협조하는 것입니다.

자, 옷 입는 것도 다 다르잖아요? 옷 입는 것도 다 다르지요? 그럼 무엇이 참이고, 참된 공식이냐? 옷은 몸을 보호하고 가리기 위한 것입니다. 체온을 보호하고 그런 것이지요? 좋은 옷을 입느냐, 나쁜 옷을 입느냐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종이옷을 입더라도 옷이라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의 사람들은 얼마나 가짜예요. 옷 입고 자랑하려고 합니다. 옷을 입고 자랑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옷을 입는 목적이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고, 그것이 참이라면 그 자체는 좋고 나쁜 것보다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눈' 하게 되면 참된 눈이 뭐냐? 1.2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되면, 초점에 딱 해 가지고 확실히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1.2보다 높아도 안 되고, 낮아도 안 되고 언제든지 균형이 맞아야 돼요. 그것이 하나의 진리입니다. 공통적인 진리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눈에는 눈, 아이 닥터(안과 의사)가 있고, 귀에는 이어 닥터(귀 의사)가 있고, 코에는 노우즈 닥터(코 의사)가 있고 다 있는 것입니다. 그 닥터들이 치료하는데 무엇을 표준하고 하느냐? 원칙선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사실 자체가 그와 같은 모든 원칙적인 진리기반 위에 서 가지고 연합된 그것이 또 원칙을 따라 가지고, 더 큰 것은 더 큰 원칙을 따라 가지고 점점 확대해 가게 되어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주구성이라는 형태를 우리는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공적 이치라는 건 반드시 필요해

여러분들은 지금 아무데도 아픈 곳이 없고 건강하니까 여기에 와 앉아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의 몸뚱이는 전체 사지백체의 4백억 개 이상 되는 세포를 중심삼고 각 분야는 선택과 포기, 선택과 제거, 수습과 제거, 이러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상충이 벌어지는 날에는 어디가 좋지 않다구요. 이상하다구요. 그것이 그런 모든 자체의 균형을 취하고, 내가 안정된 건강체로서 있기 위해서는 여기에 우주적인 선택과, 우주적인 높고 낮은 것을 조정하는 운동법칙에 의해 가지고 정착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세포 사이를 말이예요, 10킬로미터, 100킬로미터 연장하면 사람 하나가 얼마나 클까요? 굉장히 크다는 겁니다. 그런 것이 걸어다니면서 균형을 취하고 이런다는 것이 그 얼마나 신비로우냐 이거예요. 자, 그러므로 모든 전부가 그냥 그대로, 내 마음대로, 자기 멋대로라는 생각, 이런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세포에도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고 다 우리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 세포가 사람 같다면 어떨까요? 어떨까요? 세포가 찾아가기 좋은 데를 찾아가겠나요, 찾아가기 힘든 데를 찾아가겠나요? 무슨 세포가 산 같은 것이 있다고 할 때, 그걸 기어 올라가겠다고 하겠어요, 걸어서 넘어가겠다고 하겠어요? 평지가 있다면 어디로 가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 그거 왜 마찬가지냐? 나를 닮아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장애물이 있는 데를 뚫고 가겠다고 그래요, 장애물이 없는 데로 편안히 가려고 그래요? 세포가 있어 가지고 이렇게 한 구석에 붙어 있는데 `아이고! 나는 요 자리가 천년 만년 참 좋아. 어디 움직이지 않고 여기 쭉― 있으면 좋겠다' 하겠어요, 여기에서 시작해 가지고 전부 돌아다니면서 왔다갔다 왔다갔다 쭉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내일 또 돌아보고, 또 이렇게도 돌아보고, 이렇게도 돌아보고, 이렇게도 돌아보고 해서 전부 다 돌아보겠다 하겠어요? 가만히 있고 싶겠어요, 전체를 돌아보고 하나의 센터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고 어디든지 통하고 싶겠어요? 어떻게 하고 싶겠어요? 어디 얘기해 봐요. 어떻게 하고 싶겠어요? 편안히 쭉 그 자리에 붙어 있고 싶겠어요, 크게 관계를 맺고 싶겠어요? 어떤 거예요? 전자예요, 후자예요? 후자요 왜? 왜냐하면 세포는 나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웃음) 그러한 공통의 모든 이치도 어떤 곳을 가려고 하느냐 하면 좋은 길입니다, 좋은 길. 방해가 되고 여기에 제재가 될 수 있는 길이 아니고 자기가 갈 수 있는 좋은 길을 찾아가기 마련이다 하는 개념을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야 자연스럽고, 보다 이상적인 환경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그래서?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커지자는 거예요, 작아지자는 거예요? 「커지자는 것입니다」커지자는 것이라구요. 이러한 모든 활동, 여러분이 하는 모든 활동과 운동이라는 것은 커지기 위해서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그러면 크는 데에 있어서는 천천히 크는 것이 좋아요, 빨리 크는 것이 좋아요? 빨리 크는 것이 좋아요 (웃음) 패스트(fast;빠른)! 가만 보니까 점점 빨라져요. 그거 왜 그래요? 한바퀴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자, 여기에 이제 이러한 것이 센터를 중심삼고 돈다구요. 돌 때에는, 이게 한바퀴 돌 때에는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겁니다. 이동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빨라지면 가속도에 의해 가지고 이 주변의 방해를 제거시킬 수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것이 빨리 돌므으로 말미암아 자기 조정이 가능하고, 자기 마음대로 모든 환경을 초월해서 운동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빠른 것을 원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빠른 것은 같은 기간에 멀리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왜? 천천히 가는 건 왜 싫으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가 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크지 못해요. 그래서 빠른 것을 원합니다. 빠른 것은 뭐냐? 장애가 없는 경지에 들어가 있는 것일수록 빠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중력지대에 한번 들어가게 되면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하나의 세포가 `요이 땅! 쉬이익' 해 가지고 돈다 할 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많이 부딪치겠어요? 얼마나 많이 부딪치겠어요? 자, 그러면 세포 하나만 이러는 게 아니라 전세포가 그랬을 때는 이게 어떻게 되겠어요? 이거 야단일 것입니다. 폭발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만히 있어도 귀가 있으면 와르르르…. 뭐 사이렌 소리보다 더 크게 들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 이치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적 질서 유지를 위한 길이라는 것이 반드시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공통적인 길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알겠어요?

자기보다 전체에 방향성을 맞추어야 우주가 환영해

자, 여기에서 그러한 모든 세포들이 회의를 해 가지고 이건 이렇게 해야 되고, 저건 저렇게 해야 된다는 회의결과의 데이터에 의한 공식과정의 길을 다니는데 이 길을 통해서는 가도 괜찮지만 다른 길을 통해서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참된 진리라는,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개성진리체라는 논리가 나옵니다. 우리 교회에서 말하는 개성진리체라는 말은 특수한 용어입니다. 개성진리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영어로 인디비쥬얼 트루스 바디(individual truth body;개성진리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이상한 말이지만 할수없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한테는 이런 설명 안 하면 모르지, 인디비쥬얼 트루스 바디란 말. 그거 암만 보충설명하더라도 모른다구요. (웃음) 로이스 아이비, 그 사람도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말이예요, 전부가 자기 주장합니다. 세포 하나도, 눈 세포도 서쪽에 있으면 서쪽 중심삼고 `나는 서쪽 눈 세포야!'라고 주장한다 이거예요. 동서남북이 있고 상하가 있으니 동쪽에 있는 세포가 남쪽에 가 있어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배꼽이 있는데 이것이 서쪽으로 가게 되면 말이예요, 이렇게 이렇게 가 가지고는 등에 배꼽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뒤로 돌아서면 난 몰라!' 이래서는 안 돼요. 돌아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는 맞춰 돌아서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뒤로 돌아서야 됩니다. `뒤로 도는 것 몰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뒤로 돌아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다 방향성을 맞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방향성을 맞추는 것은 진리예요. 여기엔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이해돼요? 「예」

너 이름 뭔가? 「저요? 전숙이예요」전숙이, `아, 나 전숙이야. 전숙인데…' 그러지? (웃음) 곽정환이 몇째 딸인가? 둘째 딸인가, 세째 딸인가? 「세째 딸 이예요」세째 딸. 그건 틀림없는 개성진리체예요. 세째인데,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마찬가지야. 나 형제들하고 관계없어', `있어' 뭐 없다 있다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숙이는 얌전하게 생겼지만 말이예요, `아이구! 나 언니 자리도 갖고 싶고, 동생 자리도 갖고 싶어. 아빠 엄마 자리도 갖고 싶다!' 그런 마음이 있다구요. (웃음) 마음은 그걸 전부 갖고 싶다구요. 그렇지요? 관계를 맺고 싶다 이거예요. 혼자는 싫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예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내가 수련생들 때문에 이런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다. 뭐 선생이고 무엇이고 없다. 뭐 내 마음대로 하지' 하면 이것은 악마의 전령입니다. 파괴의 전령이예요. 그렇게 움직이는 게 문제라구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렇게 생각하면 어머니와 아버지가 웽겅뎅겅하고, 형제가 그렇게 하면 형제가 웽겅뎅겅하고 완전히 파괴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완전히 파괴상태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자기 위주해서 오는 것은 전부가 오지 말라고 방어합니다.

자, 여러분들은 이 40억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예요, 이걸 부정한 가운데의 한 사람이예요? 40억 인류 위에 한 사람이예요?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요」그러면 이 40억 인류들이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살 수 있느냐, 없느냐? 그걸 대답해 보라구요. 「없습니다」그러니까 이것은 서로를 위할 수 있는 입장의 40억 인류중의 개인들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개인이 합해서 가정이 있으면 가정도 여러 가정이 있어요. 수많은 가정이 있다구요. 가정을 합한 종족도 수많은 종족이 있고, 종족이 합한 나라도 수많은 나라가 있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제한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문화배경이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공통된 진리기준, 아까 말했듯이 먹고 깨물고 소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통적 진리를 중심삼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위해서 살 때 주체가 되고 발전을 가져와

자, 그러면 여기에서 개인으로부터 출발했으면 어디든지 가고, 사고 충돌없이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어디든지 통하는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의 요소가 뭐냐, d원인되는 요소가 뭐냐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그 요소가 뭐냐? 어떠한 입장의 태도를 취해야 되느냐? 내려가야 되느냐, 올라가야 되느냐, 옆으로 가야 되느냐, 돌아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구요. 가면서 싸워 가지고 녹다운 당해 밟히고 갈 것이예요, 환영받고 갈 것이예요? 환영받으면서 쉬익 갈 거예요? 어떤 거예요? 「환영받으면서 갈 겁니다」어째서? 싸우는 데는 소모가 벌어지고 파괴가 벌어지지만 환영하는 데에는 자체에 있어서의 발전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알아야 될 것은,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작용하자는 것은 악을 가져오지만, 전체를 위해서 작용하자는 데에는 발전을 가져온다는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그를 위해서 가는 데는 모든 게 문을 연다는 거예요. 개인도 문을 열고, 가정도 문을 열고, 종족도 문을 열고, 민족도 문을 열고, 세계도 문을 열고, 하늘나라도 문을 열고, 사랑의 길이나 모든 길이 문을 열고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길이 무엇일 것이냐? 그러한 길이 무엇일 것이냐? 이걸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관점에서 위해서 가는 길을 취해라, 위해서 살라, 위해 태어났다 하는 천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일수록 주체가 된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게 이 주체가 돼요. 중심이 된다, 책임자가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자, 위하는 사람은 말이예요…. 네가 정숙이? 「전숙이」전숙이. 전숙이가 말이야,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그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하는 전숙이가 되어 `똑똑' 하고 문을 두드리면 `아, 들어와라!' 그런다구. 그래, 안 그래? 전숙이, 어때? 전숙아!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응?

또, 여러분들이 학교 가서도 학교 선생님을 위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서로 위하고, 선생님을 위하고 그런다면 아무리 무서운 채찍을 들고 야단하더라도 `똑똑' 하면 `들어와요. 환영한다' 한다구요. 여러분들의 형제 중에는, 누나나 언니나 동생이나 누구라도 위해서 움직이고 희생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친구들끼리도 그저 위하는 친구는 밤에 찾아가도 `야야야야, 이 자식아! 어서 들어와, 들어와!' 하지만, 자기 위주해 가지고 와서 문제를 일으키고 그저 뭘 훔쳐 가고 이럴 때는 딱 막습니다.

내가 지금 미국에 와 가지고도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위해 산다!' 했더라면 지금 뭐 법정투쟁에서…. 어디든지 오지 말라고 문을 쾅쾅쾅쾅 잠글 텐데…. 자기들이 몰라 가지고 반대를 했지만 지금은 다 열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열어 놓아야 되겠어요, 닫아 놓아야 되겠어요? 「열어 놓아야 됩니다」어째서? 어째서? 우주가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우주원칙에 있어서 위하는 자는 환영하는 원칙과 마찬가지로 미국 법무성이나 미국 국무성이 반대하더라도 내가 그대로 주장해 나갈 때에는 미국 정부는 제거되지만 레버런 문은….

여기에서 참된 인생이 가는 길은 뭐냐? 여기에서 하나의 공리로 세워야 할 것은― 이것은 어디나 통할 수 있는 원칙이니까 이건 만고불변입니다 과거·현재·미래가 없기 때문에 위해 살라는 말이 벌어집니다. 여기에 공자님이나 예수님이나 석가모니나 마호메트 같은 모든 성자라는 패 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당신들 어떻게 생각하오?' 하면, `그게 옳습니다' 하겠어요, `그게 옳지 않습니다' 그러겠어요? 「옳다고 합니다」그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그것이 인생살이, 인간이 사는 데 있어서 참된 모습으로서 살 수 있는 하나의 법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참된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집안에서 그 집안을 위해 사는 아들이 있으면, 그 집안을 위하면 위할수록 주체가 되는 것이요, 위하면 위할수록 센터로 들어가는 것이요, 위하면 위할수록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의 집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어떻게 해서 집의 주체가 되어 있고, 중심이 되어 있고, 책임자가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는 어머니와 아버지는 보다 아들딸을 위하고, 가정을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애국자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자는 누구보다도 그 나라의 백성과 그 나라를 위해서 산 사람입니다. 일생 동안 생명을 다하고 간 사람은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애국자로 추앙하는 것이 이 우주 존재세계의, 인생의 존재세계의 법을 따라서 불가피한 결론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성인이 어떤 사람이냐? 성인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성인이라는 것은 모든 세계만인을 위해서 살고, 밤이나 낮이나 영원을 두고 그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고,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연이라든가 모든 우주를 전부 다 위해 주고 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성인입니다. 여기에 이의가 있어요? 여기에서 정의를 내리더라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우주를 만든 하나님은, 이러한 법도를 세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이 온 우주를 통틀어 누구보다도 위해 사는 대표적인 자리에 선 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만나려면 '아! 나는 지식의 대왕이니 지식가지고 와라!' 그러지 않아요. '능력이 대왕이니 능력 가지고 와라'고 하지 않아요. 그다음엔 권력에 대한, 돈에 대한, 물질에 대한 주인이요 대왕이지만, 그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위해서 오면 전부가 내 곁에 올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참된 길은 위해 사는 길

그러면 하나님하고 만날 사람이 누구겠느냐? 돈 있는 사람? 권력있는 사람? 뭐 지식 있는 사람? 아무도 아닙니다. 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뭐 신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위해 살 줄 모르면서 `나는 신학교 나왔으니 나는 책임자가 되고 통일교회의 꼭대기가 될래' 할지 모르지만, 수작 말라는 거예요.

자, 나는 그래요. 참된 친구는 위해 사는 사람이예요. 참된 선생도 마찬가지요, 참된 부모도 마찬가지요, 참된 주권자도 마찬가지요, 그다음에 참된 형제도 마찬가지요, 참된 사회도 마찬가지요, 참된 나라도 마찬가지요, 참된 지상천국도 마찬가지요, 참된 천주도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틀렸어요? 「아니요」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그거 생각해 가지고 `그렇습니다'예요, 자연적으로 대답한 것이 `그렇습니다'예요? 「오토매티컬리(automatically;자동적으로)」오토매티컬리. 여기에 푸드(food;음식)가 들어가면 오토매티컬리 다이제스트(digest;소화하다)합니다.

미국 나라가 아무리 힘이 있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미국은 힘이 있는 나라지만 이 나라도 말이예요, 미국을 위하는 사람이 오겠다면 문을 턱 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손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오겠다면 문을 닫는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은 이 원칙에 의해 제거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도 그저 자기를 위하는 간나들은 앞으로 악당의 괴수의 여편네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참된'이라는 말이 전부 다 붙었으니 이렇게 가는 것을 참된 길이다 하는 것입니다. 응?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참된 길이 뭐냐? 위해 사는 길이라구요. 우리 어머니도 그 길을 가야 되고, 선생님도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딸들도 다 그 길 가야 돼요. 여기에 패스가 안 되면 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수평선 이하로 내려가는 거예요.

자, 내가 배가 고파 죽겠는데 말이예요, `배 고프면 뭐 상점에 들어가 집어먹으면 되지' 하는 게 왜 안 되느냐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배가 불러 가지고 남은 것은 집어 던지고 돈도 내버리는데 그것 하나쯤 그냥 내 마음대로 먹어도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거 지적할 만한 것입니다, 공산당식으로. 그거 왜 안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배고프면 주인한테 `나 배고프니 하나 먹어도 되겠습니까?' 해서 그 사람을 통해 승락받아 가지고 먹어야 됩니다. 알겠어요?내가 주체가 아니예요. 그 사람이 주체입니다. 주는 것은 그 사람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저 사람은 나를 위하는 것이니 그런 것은 좋은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라' 하더라도 그것은 좋은 일로 성립되는 거라구요.

이러한 원칙에 있어서 법이 제정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원칙의 공식기반 밑에서 법이 제정되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사회의 공법과 공리를 준수하지 않으면 그 주인에 대해, 나라라는 그 주인 앞에 있어서 위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제거를 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럼 하늘나라 가겠다는 욕심 많은 사람이 밤낮 기도를 하는데 자기만을 중심삼고, `하나님! 나 복주소, 복주소' 하면서 밤에도 복, 낮에도 복, 복 달라는 노래만 하고 자기 아들딸만 생각하고 자기 집만 잘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그놈의 자식은, 그런 패는 기도할수록 망해야 됩니다. 벌을 받아야 됩니다. 이 우주가 전부 다 제거해야 된다구요. 그런 기도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는 자기보다 전체를 위해서, `하나님! 제가 돈이 필요한 것은 불쌍한 이 나라가 잘되게 하기 위함이옵니다. 청하옵건대 제 있는 힘을 다하고, 내 능력을 다해도 부족하니, 하나님이여, 도와주소서!' 하면 `옳지.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고 우주가 도와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이라도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아, 이거 친구들이 와 가지고 어떤 것 갖고 싶어해서 주었는데 조금 있다가 또 달라고 하고, 또 달라고 하면….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여러분들? 응?

센터가 되려면 위해 살아야 되는 게 만고불변의 원칙

`나!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이야! 통일교회는 나를 위해야 돼!' 그러한 버릇을 나는 안 가르쳐 주었다구요. 36가정은 하늘땅을 대표해서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하늘땅을 위하고 가야 할, 보다 위하고 가야 할 길에 있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 가정은 선생님 자신이 보다 위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36가정들은 말이예요, 선생님이 자기 아들딸까지 포기해 버리면서 가인의 아들딸을 사랑한 후에 돌아가 사랑해야 된다고 몇백 번을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더 위하는 패들이 됐으니 망해야 돼요. 그거 틀렸어요? 말해 보라구요.

이놈의 간나들은 전부 다 개똥쇠 같은 간나들이기 때문에 전부 똥개 같은 깡패새끼들하고 축복시켜 주면 좋겠구만. 그래 놓아야, 그때서야 세상을 알 것이라구요. (웃음)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다가 저 깡패들이 자기들을 더 위하라고 할 그때 가서야 내려가지, 그런데 서서…. 이놈의 간나들을 누가 데려갈 거야? (웃음) 그래 `선생님이 위해 살라는 거 틀렸어. 그것은 틀렸다구. 그건 통일교회의 원리지 우리 일생과 세계와 관계없는 원리야' 그래요? 선생님이 틀렸어요? 「맞습니다」여러분들이 맞지요? 「선생님이 맞습니다」여러분이 맞다구! 「선생님 맞습니다」(웃음)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그런 원칙에 의해 명령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위해 살라는 이치를 가르쳐 주었으니 순응해야 됩니다. 이의 없다 이거예요. 학교고 무엇이고 뭐 시집이고 뭐고 나는 그거 모른다 이거예요.

자, 이번에 우리 효진이도 말이예요, 책임자로 떡 세워 놓았는데 저 녀석이 위해서 하는가 두고 봤더니…. 자기를 위해서 `야! 너, 내 말 들어라!' 이럴 때에는 절대 안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저 시간을 지키고 더 위하려고 할 때에는 여러분의 마음이…. 그런 사람은 센터가 되고 주체가 되는 것이요,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건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습니다」그런 사람일 때에는 나는 모든 것을 맡기고 잠을 잘 수 있고, 마음대로 주고 갈 수도 있다 이거예요.

자, 선생님은 말이예요, 그런 글라시스(glasses;쌍안경)를 세계 속에 포커스(focus;초점)를 맞춰 가지고 `미스터 보희 박, 이 녀석아! 네 눈깔 어디를 보고, 네 코가 어디로 가?' 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이 사람이 얼마만큼 가다가 그만둔다 하는 걸 다 안다구요. 자, 여기를 보라구요. 통일교회에는 미스터 박, 또 그다음에는 미스터 곽이 있는데 꽉 꽉 꽉….(꽉 꽉 눌러버리는 시늉을 하시며 말씀하시자 청중들 폭소를 터뜨림) 어떤 때는 말이예요, 전부 기합을 주는 거예요. 훤히 아니까 기합을 주면서 쥐어박는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은 대번에 안다구요. 대번에 아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몰라요, 내 후계자로서 이것을 누구를 정해 가지고 맡기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어떤 대상을 써야 할지 어떠한 책임을 누구에게 맡기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이 원칙으로 보면 틀림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 구좌에 내 돈이 예금되는 건 좋은데 보희한테 예금되면 안 되고, 곽정환이한테 예금되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때는 `야, 보희 박! 미스터 곽! 너 저 뱅크 카운터(bank counter;은행 계산대)에 가서 가져 와!' 하면 `예스' 돼요.

이번에도 보희 박한테 말이예요, `미스터 한에게 집을 내줘, 이 자식아!' 했다구요. 집을 내줘라 해 놓고 쓱 보는 것입니다. 자기 집만큼 형제를 생각하지 못하는 녀석은 낙제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 저 김영휘도 왔지만 말이예요, 옛날에 내가 김인철을 위해서 집을 바꿔 줘라 할 때 싫다고 한 통고를 내가 잊지 않고 있다구요. 그거 생각 나? 얘기해 주라구. 「누구 집을 바꾸라고 하셨습니까? (통역자)」`김영휘가 살고 있는 집과 김인철이가 살고 있는 집을 바꿔라' 할 때에 `싫습니다' 한 것을 잊지 않는다구. 아메리칸 웨이(American way;미국의 방식)로 생각할 때에는 그거 맞다는 겁니다, 맞다는 거예요.

자, 어떤 것이 남을 돕는 거예요? 형제를 집 한 채만큼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하고, 집 같은 것은 휙 버려 버리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편에 가까운 사람이고 세계가 필요한 사람이예요? 그거 이유를 물었으면…. 선생님 대해서 `이스트 가든을 식구들한테 나눠 줘라'고 하나님이 그러면 선생님은 식구들한테 준다구요.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련이 없다구요. 이스트 가든에 대해 절대적으로 미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집이 앞으로 대통령 될 사람을 기를 수 있는 장소가 될지 모르지요. 알겠어요?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내놓아야 돼요. 나 레버런 문은 대통령이 될 사람을 기를 입장이 못 되어 있거든? 그러니까 내놓는 거예요. 이 원칙은 만고불변의 천리입니다. 만고불변의 천리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발전의 동기는 위해 사는 원칙을 실천하는 데 있어

이번 재판사건만 해도 내가 뭐 미국법정에 나갈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안 나가도 된다구요. 그렇지만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미국 국민을 위해서 나간 거예요. 모르는 사람을 깨우쳐 줘야 할 책임이 나에게 남아 있으니 법정을 통해서 깨우치는 기회를 마련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레버런 문과 하나되고, 미국 국민이 하나되었으니 승리한 거라구요. 레버런 문을 엄호했다 이거예요. 청문회 사건도 다 알고 있다구요. 이번 이 청문회 사건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미국을 위해서 일했다는 것이 물질적으로, 숫자적으로, 돈으로, 계산적으로도 다 나와 있다구요. 자기 나라에 대해서도 애국하지 못하는 미국 상황인데, 이 외국 사람 레버런 문이 와서 핍박받으면서 그랬다는 사실은 역사를 두고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여기 뭐 오래된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그들한테 신세를 지면 망하는 게 원칙이예요. 그러니까 주체가 되고, 센터가 되고, 책임자가 되었다고 난 보는 것입니다. 요전에 수련받은 우리 아들이 있는데, 그가 `아버지가 세계적인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들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요전에 알아서 이제 아버지를 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결국은 본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길을 찾고, 본연의 아내를 사랑하는 길, 본연의 가정과 본연의 나라를 사랑하기 위한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가지 않고는 갈 수 없기 때문에 불쌍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려고 했는지 그 본심을 알게 된 겁니다. 가인패들이 그걸 알게 될 때 '당신의 아들딸 사랑하소. 우리는 안해줘도 됩니다'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가야 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위해 살라'는 것을 몰랐다면 오늘날 이 자리에서 벌써 꺼졌을 것이요, 없어졌을 것입니다, 통일교회라는 이 자리에서. 감옥에 집어넣고, 그저 핍박을 하고, 고문했던 그 사람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 기도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길을 왔기 때문에 우주가 협조해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나라는 다 망하고, 그런 패들은 다 나를 찾아오고 다 깨져 나갔다구요. 그게 어떻게 된 거냐? 우주가 보호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감옥에 가더라도 여러분들이 나 이상 세계를 위할 때는, 통일교회는 내가 없더라도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상, 내가 사랑하는 이상 사랑한다면…. 어때요? 「그렇습니다」

난 아니예요.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노'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어요? 「예스」절대적으로 `예스' 해야 합니다. 절대적인 지지를 해야 합니다. 이건 절대적인 진리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 우주는 그 법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자, 이젠 확실히 알겠지요?

여러분, 주체가 되고 싶어요, 어때요? 센터가 되고 싶지요, 여러분들 전부 다? 너 누구야, 진근인가? 너 센터 되고 싶지?「예」요전에 보니까, 아 여자들이 말이예요, 남자하고 친하니까 뭐 곱꾸재('곱게 꾸미는 일'을 의미하는 평안도 사투리)하고 야단났더라구요. 그런 간나들을 남자들은 계산에 넣지 말아야 됩니다. 사실 진짜 생각이 있는 남자라면 수수하고 화장도 안 하고 전체를 위하겠다고 하는 여자를, 화장하는 시간에 소제하고, 화장하는 시간에 빨래하고, 화장하는 시간에 거미줄 치우는 사람을 볼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레버런 문은 결혼시켜 주는 데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결혼시켜 주는 챔피언이지요? 「예」여러분, 세계의 유명한 사람 사인받기 쉬워요?

앞으로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결혼시켜 주면 다 좋다고 소문만 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사람 앞에 만 달러 아니라 오만 달러씩 받더라도 전부 다 나한테 와서 결혼시켜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돈을 참 많이 벌 것인데…. (웃음) 그러면 뭐 내가 쓸 돈 걱정없다구요. 내가 사려고 하는 것 아무거나 살 수 있다구요. 무엇을 하든 난 먹고 산다구요. 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들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길에는 생명이 따라오고 사랑이 따라와

자, 그러면 위해 사는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센터가 되고, 중심이 되고 하는 건 다 좋다 이거예요. 그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위해서 하나되는 날에는 거기에서 생명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생명력이. 거기에는 생명이 따르고 사랑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남편이 아내에게 위하라고 하는 데에서 챔피언 사랑이 나와요, 아내를 위하려고 하는 데에서 챔피언 사랑이 나와요? 서로 위하려고 하는 데에서 챔피언 사랑이 나와요? 어때요? 「서로 위하려고 할 때요」그렇다구요.

자,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데에서 사랑이 나오고, 자식이 부모를 위하는 데에서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생명이 나오고 생명이 영생되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생명이 영원히 존재한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여러분이 자꾸 큰다 이거예요. 생명이 강할수록 자꾸 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종교를 통해서는 위해 살라고 했고 희생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멋진지 모른다구요. 이렇게 희생해 나갈 때 얼마나….

그러면 천국은 어떤 곳이냐? 위하고 산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통일교회가 강력할 때는 힘이 나옵니다. 생명의 힘이 나온다 이거예요. 생명이 강하니까 힘이 나옵니다. 왜? 위하려고 하니까. 지금 한 가지 틀림없는 것은 통일교회의 식구끼리도 서로서로 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하고 통일교회 식구와는 반드시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좋은 곳에서 사는 게 아니라 비참하게 산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마음의 십자가를 지고 있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나는 길을 가다가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뭘 사주려고 하고 주려고 한다구요. 그를 위해서 뭘 해주려고 한다구요. 우리 아들딸보다도 더 좋은 것을 사주려고 한다구요. 우리 아들딸에게는 보통 것을 사주고 그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것을 사주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길만이 생명이 따라가고 사랑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사람이 태어나기를 여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다구요. 안 그래요? 나보다도 우리, 우리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 때문에 태어난 거라구요.

결혼을 누가 하라고 그러느냐? 우주가 하라고 그러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춘기라는 것은 우주를 위해 특정한 기간에 선택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구요. 결혼하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자기 전체를 바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체를 귀하게 여기고 전부 다 관리를 잘 해 가지고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무슨 데이트하고, 뭐 프리 섹스니…. 이놈의 악마의 새끼들! 악마의 새끼들 같으니라구. 완전히 그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부모의 사랑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 부모님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사랑받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가정으로 말하면 자기 부모에게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면, 그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그 아들은 부모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나서 사랑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안 하고 사랑 받으려는 사람은 도둑놈이라구요. 부모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전부 다 자기가 왱가당댕가당 마음대로 인수해서는 사랑 못 받는 것입니다.

현재 부모님이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부모님이 귀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나서야 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사춘기가, 17,8세 틴에이저라는 기간이 있느냐? 그 기간에 부모님이 사랑하는 모든 물건을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 자기 부모가 말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니 그분들을 자기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부모가 친척을 사랑하니 그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부모가 아들딸을 사랑하니 자기도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때요? 같아요, 달라요? 넓이가 다르지 않고, 높이가 다르지 않고 같은 원칙에 있습니다.

나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라의 군왕이 사랑하는 땅과 그 땅에 사는 백성을 사랑하면 군왕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왕후가 되면 왕이 사랑하듯이 그 나라를 사랑하고, 왕이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면 왕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또, 부부생활도 그렇습니다. 부부생활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아내면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전부 사랑하고 나서 아내를 사랑해야 그 아내가 진실로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지도 않고 아내만 사랑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라구요.

통일교회 아가씨들을 가만 보면 말이예요, `아, 전도사 청년하고는 결혼 안 하겠다. 돈벌이 잘하는 비즈니스하는 그런 사람하고 결혼해야 되겠다. 좋은 것 입고, 좋게 지내고, 편안하게 살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거 원칙에 위배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구보다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제2세 아가씨들을 전부 다 전도사 부인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전에 축복받은 여자들 사내녀석들 생각하는 것 보니까 돈벌이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잡아다가 전부 다 반대의 길로 보내야 되겠다구요. 종살이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의 신세를 질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신세를 안 진다구요. 공부를 잘 해서 교회를 위해 일하겠다구? 그런 도움 받는 시시한 레버런 문이 아니라구요. 내가 다 만들어 놓고 가는 거라구요. 다 만들었다구요. 미국에서 한다하는 녀석들 내 신세 진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큰소리 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신세지겠다고 내가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의 영원한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보다 편하게 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 가까운 데로 내려가겠다고 하는 사람이요, 보다 어렵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까운데로 올라가겠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예요? 여자들 말이예요. 경숙이, 김원필이 딸! 마사가 많지. 내가 쓱 보면 여러분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 안다구요. 선생님의 눈은 이상하다구요. 선생님이 눈으로 쓱 보면 말이예요, 하늘이 기뻐하는 것도 보이고 싫어하는 것도 보인다구요. 얼굴을 마주칠 때면 자기 이름까지….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내가 아주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무서워했다구요.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자연과 인간을 사랑하라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왔습니다. 일생 동안 핍박받고 반대받으면서도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이만큼 나오게 된 사연이 그 얼마나 많아요. 미국 대통령보다 더 어렵고 뭐 세상의 누구보다도 더 어려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 미국 친구들 `어이구, 선생님. 어! 어! 그거 그렇게 안 됩니다' 하지만, 이놈의 자식들, 미국 사회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을 불신하고 나온 것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 여기는 미국이예요. 한국식 생각으로는 안 됩니다. 불가능합니다' 한다구요. 그 불가능을 하나님은 가능하게 한다구요.

요전에는 뭐 선생님을 평하려고 그러더니 요즘에는 평도 못 한다구요. 옛날에는 째까닥하면 선생님이 뭐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요즘은 못 한다구요. (웃음) `두고 보라구. 그거 전부 맞게 되어 있어' 그런다구요. (웃음)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답답해요. 얼마나 답답하냐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럴 것 같아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닥터 더스트, 어때? 왜 그렇게 얼굴이 새빨개지나? (웃음) 그래서 힘든 거예요. 북극과 남극이 만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데리고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 겠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이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셋이 길을 닦아 놓은 데는 하나님이 가더라도 거리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밤에 가더라도 거리낌이 없이 갈 수 있지만 자기 중심으로 세워 가지고 자기 멋대로 만드는 데는 전부가….

이제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있는 것 알지요? 「예」하나님에게 속한 것이 뭐예요? 이 만물입니다. 이 자연입니다. 그다음에 인간입니다. 그러면 이 자연 가운데에서 어느 것은 빼고 어느 것은 두고 싶겠어요? 다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에 어느 것은 빼고 어느 것은 필요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우리가 자연을 보고 `아, 나는 4계절 필요 없다. 나는 봄만 필요하지, 여름이나 가을이나 겨울은 싫어' 하겠지만, 하나님한테 물어 보면 `난 4계절을 다 좋아한다' 고 답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싫더라도 여름을 좋아하는 것을 배워야 되겠고, 가을과 겨울을 좋아하는 것을 배워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눈이 오는 겨울이 되면 하나님은 흰눈이 세계적으로 쌓인 걸 볼 때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 나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 같은 마음으로 자연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한다구요. 홍수가 나고 벼락이 치고 할 때는 `아이구, 저거 나는 싫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허허, 자연이 지금 키스하고 결혼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싫다는 사람들한테 `하하하하, 네 이 녀석들아! 못된 녀석들아!' 이런다는 겁니다.

언제나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자연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또, 인간을 사랑해야 됩니다. 인간 가운데에서도 말이예요, 오색 인종을 다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 나는 백인들만 좋아' 그럴까요? 그러면 전부 다 흰옷만 입어야 돼요. 백인들은 전부 다 흰옷만 입어야 돼요. 색깔 있는 옷은 전부 다 버려야 된다구요. 왜? 검정옷은 왜 입어요? 색깔이 있는 옷은 왜 입어요? 그게 모순이라구요. 방에 들어가면 울긋 불긋한 게 다 있는데, 피아노 같은 것도 전부 다 시꺼먼데 왜 갖다 놓았어요? 흑판 같은 것도 왜 갖다 놓았어요? (웃음) 이것도 전부 다 검정색이잖아요? 백인들은 흰 것만 좋아하다가 죽을 거라구요. (웃음) 그 사람들에게는 밤도 없어야 돼요. 밤도 없어야 된다구요. 새까만 밤도 없어야 돼요. (웃음)

어쩌자고 백인 중심이예요? 백인 위주가 뭐예요, 그게? 망할 길이예요. 망할 길이예요, 망할 길. 그게 몇 해나 갈 것 같아요? 얼마나 갈 것 같아요? 겨울이 암만 길더라도 석 달밖에 못 갑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서 여러분은 모든 4계절을 다 좋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백인만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책임자는 참된 생명과 참된 사랑과 관계를 맺어야 돼

이것을 누가 수습하려고 하느냐? 레버런 문이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말이예요, 소수민족 쪽에서 `레버런 문은 우리를 대표해서 싸우는 사람이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백인들 말이예요, 파란 눈에 머리는 노랗고 얼굴이 하얀 이 백인들은 조심해야 된다구요. 인종전쟁이 벌어지면 말이예요, 인종전쟁이 벌어지면 유색인이 전부 다 총동원해서 공격할 것이란 걸 여러분들 알아요?

유색인종이 들고 나오면 백인들을 전부 다 쓸어 버릴 때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언제나 백인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한때에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이런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했지, 백인 위주해 가지고 세상을 마음대로 하고 백인이 세상을 지배하라고 하는 생각을 하나님은 절대 안 하신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아등(下等)의 미물(微物)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뿐만 아니라 왔다간 과거·현재·미래의 인류를 사랑해 주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간 영인들까지 해방해 주는 운동을 하는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진리의 길을 가야 되고, 생명의 길을 가야 되고, 사랑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위하는 기반이 없으면 모든 것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자연히 주체가 됩니다. 참생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주체라는 것은 생명의 힘이 강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체가 못 되는 것입니다. 또, 주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을 내포해야 합니다. 사랑을 내포하지 않으면 주체가 못 됩니다. 상대를 못 거느린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센터가 되기 위해서도 진리와 참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책임자라는 것은 발전시키고 영원을 끌고 갈 수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요, 참된 생명과 참된 사랑과 관계를 맺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모든 전부를 한꺼번에 선별할 줄 모르지만, 이 길을 무난히 직행할 수 있는 길을 가려니 위해서 존재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위해 살게 될 때에는, 내가 플러스를 위해 살겠다면 말이예요, 마이너스 자리에 따라갈 수도 있고, 또, 플러스 자리에까지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까지. 얼마든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큰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또 큰 마이너스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는 이것이 플러스 아니면 마이너스 되어 가지고 우주의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게 크는 데는 위에만 커서는 안 되고 사방으로, 입체적으로 커야 합니다. 그러려니 위하는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위하는 관념을 안 가지고는 절대 구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구형이 될 수 없습니다. 구형이 되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부모도 위하고, 자식도 위하고, 할아버지도 위하고, 할머니도 위하고, 나라도 위하고, 전부 다 위해야 됩니다. 이러지 않고는 그것을 연결시키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큰다는 겁니다. 흡수되고 흡수시키고, 흡수당하고 흡수하고 이렇게 된다구요. 선생님은 말도 어느 정도 잘 하지만 말이예요, 언제든지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는 몇 시간이고 어린애들이 말을 듣듯이 잘 듣는다구요. 그래요?「예」(박수) 선생님은 어머니가 말할 때 그저 열 번 듣고 또 들어도 듣는다구요. 그거 열 번인데도 열 번 다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아이고, 우리 선생님은 남편보다 좋고, 어머니보다도 낫고, 누구보다도 낫다' 이러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도 비교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므로 크는 것입니다. 호흡을 후후후 해야, 말을 해야 크는 것입니다. 그래야 내 생명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본성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성. 그 본성은 나를 넘어서 세계와 연결되고 우주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본성의 중심은 역사성을 초월하고 우주를 초월해야 된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마음은 역사를 통해서 내가 제일이 되고 싶어합니다. 제일이 되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이 우주보다 더 크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인간이 있는 한 본성은 그런 작용을 계속한다 이거예요.

​본성은 역사를 초월하고 우주를 초월해

​자, 그러면 이 본성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오늘날 자연과학자들은 자연히 생겼다고 말합니다. 이 본성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된 본성과 하나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릇된 사람은 뭐냐? 참된 본성에 위배되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또 선악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선한 것과 악한 것에 있어서 참된 본성을 중심삼고 본성의 길을 가게 될 때 참된 선이 되는 것이고, 거기에 위배되는 길을 갈 때에는 악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본성은 어디에서 왔느냐? 누구의 것이냐? 이게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의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은 `아, 그건 부모를 통해서 왔지' 이렇게 막연히 말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하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해서 쭈욱 올라가게 되면 인간의 맨 처음의 조상까지 올라갑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나'라는 사람, 인간이라는 것은 백년, 일생을 살다가 저나라에 갑니다. 저나라에 가지만 본성을 지니고, 본성의 인연 가운데에 속해 있다가 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저나라에 가면 이 본성도 나와 더불어 가느냐, 아니면 없어지느냐? 나와 더불어 가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있기 전부터 본성이 있었고, 내가 가더라도 본성은 남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식이 먼저고 물질이 나중

자, 그러면 어디서 왔느냐? 존재가 먼저냐, 인식이 먼저냐? 유심사관이냐, 유물사관이냐? 이 철학적인 문제로써 세계관이 달라집니다. 오늘날 유물론자들은 `모든 물질이 인식을 규정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물질이라는 것이 의식세계를, 방대한 의식 관념의 세계를 포괄하고 있느냐 할 때, 그건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그럴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나 영원하고 크나큰 이 의식이라는 것이 물질을 타고 간다, 이렇게 생각할 때는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모든 씨를 보면 두 쪽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두 쪽이 한 꺼풀을 쓰고 있습니다. 그거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모든 씨라는 것은 반드시 이렇게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여기도 보면 조그마한 엠브리오(embryo;배아)가 있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태어나게 될 때,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을 해 가지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게 될 때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거 이해하겠어요? 이게 플러스와 마이너스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씨 가운데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소나무면 소나무가 될 수 있는 모든 본질적 요소가 전부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 난자라든가 정자와 같은 단세포를 보면, 그것은 물질로 보면 지극히 작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에는 벌써 이와 같은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나'라고 하는 근원이 들어가 있다고 봐야 된다는 거예요. 단세포 같은 것을 보면 얼마나 작으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 물질이라는 단세포 가운데에 이러한 방대한 것이 들어가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한 `나'라고 하는 생명체를 포괄할 수 있는 그런 여유 있는 질과 양을 갖고 있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물질을 중심삼은 무형의 그 무엇, `나'면 `나'라고 하는 자체가 태어날 수 있는 본질적 요소가 집약되어 가지고 물질과 화합하여 하나의 단세포가 정자와 난자를 통해,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에 의해서 묶어지는 것이 아니냐.

자, 그러면 `나'라고 하는 존재가 본래 없었던 것이 작은 데서부터 태어났느냐, 본래부터 있어 가지고 모든 물질 세포를 확대시켜서 전개되어 나왔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물질이 먼저냐, 관념이 먼저냐? 이 문제에 들어가 단세포 내에 `나'라고 하는 본성의 사진과 프로젝트(project;계획)가 들어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라고 하는 하나의 관념이, `나'라고 하는 하나의 의식이, 그 본성의 핵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서 힘의 모체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상대로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끌어들여서 커 가는 것이 우리 인간이 성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밥을 먹고 물질적 세포를 흡수해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컴퓨터도 모든 계획을 짜 놓은 것이 있어 가지고야…. 마찬가지로 그렇게 우리 인간 자체에 본성의 사진이 찍혀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나'라고 하는 그 본성이 깃들 수 있는 인간의 본성 자체가 이 우주와 역사를 초월해서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내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물질 자체에 그런 관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어떠한 부모면 부모의 특성의 핵이 합하여 물질적 단위를 흡수해 가지고 그 자체를 형성해 나간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이 먼저지, 물질이, 존재가 먼저가 아니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질은 우주적인 지식을 배경으로 하고 태어나

이것은 동양 사람의 눈이구만, 서양 사람의 눈은 큰데. 이게 서양 사람의 눈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관념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 여기에 눈의 조상이 있다고 합시다. 동그란 눈이 있고, 어떤 눈이 있다고 하면 그 눈의 조상이 있을 것 아니냐 이겁니다. 이 눈이 태어날 때에 `나는 요렇게 태어나겠다' 그런 생각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눈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눈이 `나는 돌겠다. 나는 돌아야 된다. 눈동자가 3단계로 되어 있어야 되겠다. 눈썹이 있어야 되겠다. 깜박깜박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태어났겠어요? (웃음) 또, 눈은 물을 뿌려 준다구요, 물을. 눈이 그걸 생각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스미스, 대답해봐. 그걸 생각했겠나, 안 했겠나? 「안 했습니다」눈 자체는 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있을 수 없다구요.

자, 그러면 왜 이렇게 돼 있느냐? 눈은 이렇게 된다고 하는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므로 결국 뭐냐 하면, 눈은 이래야 된다는 관념이 먼저 있어 가지고 거기에 따라서 물질적 구성 형태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관념과 물질을 겸한 것을 눈이라고 하지, 관념을 떼어 놓고 물질을 떼어 놓고는 눈이라고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있는 곳에 물질은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이것을 갈라 가지고 생각하는 거기에서부터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유심사관이니 무슨 유물사관이니 하고 말이예요. 그것이 둘이 합해 가지고,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인간의 이상세계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갈라 가지고 논의하는 세계에는 아무리 이상세계를 이루려고 해도 이상세계가 올 수 없습니다. 하나의 세계가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눈 자체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된다는 걸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눈 자체는 알지도 못했다구요. 아무것도 알지 못한 거예요. 눈 자체, 이 물질 자체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나 관념은 알았습니다. 관념은 안다는 거예요. 어떻게 알았느냐? 보라구요. 이 눈 자체가 돌아야 된다는 것을, 눈은 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벌써 알았다구요. 이것을 누가 돌게 했느냐?

그다음에 눈이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태양 빛을 보기 위해서 눈이 이렇게 생겨났다는 거예요. 눈은 벌써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자, 이것을 눈 자체가, 물질 자체가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물질 자체가 알 수 있어요? 태양이 있는지 알 수 있느냐 말이예요. 자,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러나 영적인 관념을 겸한 눈은 벌써 알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태양이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면 안 것이 물질보다 먼저예요, 물질 뒤예요? 어떤 거예요? 「물질보다 먼저입니다」물질보다 먼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질이 먼저가 아니다 이거예요. 움직이는 모든 존재는 물질이 먼저가 아니고 의식이 먼저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이것을 완전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 유물론자들은 엉터리입니다. 근본을 완전히 파탄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관념하고 물질하고는 하나돼야 됩니다. `나'라고 하는 것은 그 둘이 합해 가지고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자, 이렇게 눈이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았지요? 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생겨난 거라구요. 그렇지요? 안 것은 관념이 먼저 알았던 것이지 물질이 먼저 알았던 것이 아니라구요. 이의 있어요? 「아니요」그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속눈썹은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걸 물질인 눈 자체가 알 수 있느냐 이거예요. 관념이 알았다구요, 관념이. 관념은 벌써 알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물질이 어디서 나왔어요? 아, 이 살 가운데에서 어디서 이게(속눈썹) 나왔어요, 새까만 게?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어디서 왔어요? `그거 물질이 그렇게 했지, 물질이' 하겠지만, 그런 엉터리 같은 말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고, 이 세상에 있는 먼지, 공기의 유동에 의해서 공간에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여기에 이제 물 뿌려 주는 게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여기에 구멍이 이렇게 생기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얼마나 힘들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벌써 이것은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증발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증발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물을 축여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눈이 왜 깜박깜박해요? 그것은 물을 축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이것을 공산당한테 물어 보라는 거예요. `관념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이놈의 자식아?' 하고 물어 보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할래요, 여러분들은? 「관념이 먼저입니다」

자, 이 눈 하나가 모든 우주적인 지식을 배경으로 하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태양이 있는 걸 어떻게 알고, 공기가 있는 걸 어떻게 알고, 물이 열에 의해서 증발되는 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우주적인 방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출발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오늘날 과학자들은 막연하게 `아, 우주는 힘으로 생겼다!' 그런다구요. 그 힘이 맹목적인 힘이예요, 구체적인 힘이예요?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 그게 구체적인 힘이냐, 막연한 힘이냐 이거예요. 존재하고 있는, 구성되어 있는 모든 물건들은 다 과학적입니다. 그래서 그건 공식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구체적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공식을 통해서 측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 하게 되면 공리라든가 공식이 많지요? 그 공식을 통해 가지고 측정해 나갑니다. 구체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힘은 어디서 왔느냐? 여기서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하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작용을 하면 반드시 힘이 있게 마련인데,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이거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힘」(웃음)

작용하기 위해서는 상대적 개념이 있어야

자, `나'라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힘의 모체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모든 기관이 작용을 하고 있나요, 안 하고 있나요? 작용한 후에 있나요, 작용하기 전에 있나요? 자, 전기는 어때요?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할 때,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전기의 작용에 의해서 전기의 힘이 나오느냐, 전기의 힘에 의해서 전기의 작용이 나오느냐?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전기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해져야 됩니다. 그러려면 작용이 있어야 되겠느냐 없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없으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하지 않으면 힘이 나오지 않아요. 그러니 작용이 먼저겠어요, 힘이 먼저겠어요? 「작용이 먼저입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작용 후에 힘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근본문제로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작용을 하려면 그냥 되느냐? 작용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작용이 있기 전에 무엇이 먼저 있어야 되느냐? 여기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필요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관계가 없을 때에는 작용도 없고, 힘도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를 볼 때 어떻게 보느냐 하면, `힘이 막연하게 된 것이 아니다, 이 힘이 있기 위해서는 우주의 작용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적 개념이 있었다' 이렇게 봐야 된다 이거예요. 이와 같이 힘이나 작용보다 주체 대상 관념이 먼저 있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정리해 보면, 물질과 정신이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 개념에서부터 작용이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우주는 정신과 물질이라는 것이 서로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수수작용에 의해 가지고 만상이 전개돼 나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주가 생겨나게 될 때는 그런 개념에 의해 큰 정신과 물질이 화합한 주체 대상의 작용에 의해 가지고 생겨났다 이거예요. 창조는 뭐냐? 이것(주체 대상)을 구체화시켜 가지고 전개시킨 것이다 하는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무엇이 먼저라구요? 「관념이요」관념과 물질이 상대적 관계에 하나되어 가지고 우주가 출발되었다 이거예요. 출발이 그러니까 결과적인 인간도 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정밀한 컴퓨터는 관념과 마찬가지이고 계획과 마찬가지인데, 정밀한 컴퓨터가 되려면 관념이 정밀해야 되고 크고 좋아야 됩니다. 자, 컴퓨터가 얼마나 귀중해요? 트레이드 센터(trade center;무역 센터) 같은 저만한 컴퓨터 하나 만들면 말이예요, 보이는 세계나 땅속이나 다 알 수 있습니다. 땅이나 하늘이나 모든 것을 잴 수 있다는 거지요.

자, 그러한 컴퓨터가 사람의 머리에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 60만 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람의 관념이 얼마나 큰가 보라구요. 그렇게 조그마한 물질에 그러한 방대한 관념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요?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 신비롭다는 겁니다. 신비로운 거예요. 신비로운 주체 대상 관계를 가진 브레인(brain;두뇌)이다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조그마한 여러분들의 애기씨…. 여러분들이 생겨날 때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에 의해 가지고 정자와 난자가 묶어졌는데 무엇으로 묶어졌느냐 이거예요. 무엇으로 묶어졌느냐? 우주는 왜 작용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으로 묶어지느냐? `힘으로써 묶어진다' 그래요? `지식으로 묶어진다' 그래요? 무엇에 의해서 묶어지느냐? 「사랑에 의해서요」사랑에 의해서.

그러면 맨 처음에 정신적 관념하고 물질이 합하는 그 세계에 있어서 정신적 존재인 하나님과 물질적 상대인 이 세상이 연결되어 들어갈 때, 하나님이 무엇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려고 했을까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힘 가지고? 지식 가지고? 사랑이란 개념을 가지고 이루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이란 개념을 가지고 우주형성의 궤도를 놓았다는 거예요. 주춧돌을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인간은 역사를 통해서 우주를 넘어가더라도 사랑을 필요로 하고, 낮이나 밤이나 어디를 가나, 젊어서나 늙어서나 죽어서나 언제든지 사랑의 관념을 떠날 수 없게 된 존재물입니다. 왜 그러냐?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지금이라도 창조의 능력을 행사할 수 있지,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행사 할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발전소와 같은 그런 사랑의 원동력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가는 거라구요.

우주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어

그러면 사람을 왜 지었느냐? 오늘날 종교인들에게 `하나님이 사람을 왜 이렇게 만들었소? 사람을 왜 지었소?' 할 때, `그거 알아서 뭐하려고? 그저 장난삼아 지었지'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자기의 실체완성을 위해,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사랑의 이상 때문에 지었다는 말이 쏙 들어맞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이라는 관념을 중심삼고 사랑의 상대를 전개시켜 놓은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의 관념이 무엇이냐? 그 상대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상대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남자 여자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 여자. 전기에도 플러스 전기가 있다면 마이너스 전기가 접해 있고, 마이너스 전기가 있다면 플러스 전기가 접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꽁무니에는 플러스를 달고 앞에는 마이너스를 달고도 이것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플러스가 여기에 있으면 말이예요, 꽁무니에 마이너스를 달고 여기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남철을 보게 되면 플라스와 마이너스가 있는데, 여기는 마이너스를 달고 여기는 플러스를 달고 있는 거라구요. 지남철이 그렇잖아요? 「예」이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소질이 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 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커져 나간다구요. 자꾸 커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전부가 커지는 겁니다. 그래서 거대한 플러스가 되고, 거대한 플러스는 거대한 마이너스가 됩니다. 또 다른 극에 가 가지고 더 큰 것이 되고, 더 큰 것이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진화하려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진화하지, 그냥 진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작용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모르고, `몰라, 작용은 몰라. 그저 진화야' 하는 것은 킥―.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작용을 안 하면 힘의 기반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작용의 개념은 뭐냐? 모든 작용은 사랑이라는 개념을 따르기 마련이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이 세계에는 원소가 있습니다, 원소. 원소는 깨뜨릴 수 없는 겁니다.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백 몇 개가 있어요.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아마 108개, 110개가 넘을 것입니다. 그 자체가 전부 다 어떻게 돼 있느냐?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작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원소가 있으면 이 가운데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작용을 하려면 플러스 마이너스 이것이 절대 상대적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대관계가 될 때에는 아무리 우주의 힘을 갖다 막아도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실험실에서 연구하는 교수나 실험자가 아무리 상대가 아닌 다른 원소하고 합할래야 합하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합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상대만 만나면 제꺼덕 합하지 말래도 합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아무리 진화되려고 해도 주체 대상 관계가, 상대기준이 되지 않고는 큰 것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는 철칙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 우주는 주체와 대상이 통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왜 연결돼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왜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하나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더 큰 것에 접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주체 대상의 인연을 통하지 않고는 더 큰 것과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큰 것을 향해 가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작용하면 전부 다 소모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입력보다도 출력이 작은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왜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사랑만이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 사랑만이 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랑을 하면 작은 두 사람이 서로 합해 가지고 커집니다. 알겠어요? `장사하러 내가 오늘 맨하탄에 간다'고 할 때, 일전이라도 손해본다 하면 절대 안 간다는 거예요. 일전이라도 손해본다면 안 간다는 거예요. 일전이라도 이익보기 위해서 간다 해야 움직인다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자꾸 일전이라도 이익을 보면 매일 간다 이거예요. 매일 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만으로 우주를 움직이고, 사랑만으로 발전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 이거예요. 사랑만이 그런 힘으로 여유만만하게 우주를 초우주적 작용으로 쏴대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꾸 크는 거예요, 자꾸 크는 거라구요. 커서 보다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대우주에 대플러스가 있다고 합니다. 이 플러스가 사랑의 본체라고 하면, 거기에 전부 다 가려고 하는 거예요. 더 큰 것으로, 더 큰 것으로, 더 큰 것으로…. 그러니 이 내용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모든 우주가 다 그래요. 우주가 복잡하니만큼 전부 다 큰 것, 큰 것, 큰 것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세계적이다. 역사적이다. 우주보다 크다' 이런 생각이 작용합니다. 이게 완전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되면 어떻게 돼요? 들어갔다 나왔다 이 우주가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이니 피조세계니 할것없이 전부 다 한 보울(bowl)에 다 들어갑니다. 그렇잖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면 이 보울이 무엇으로 엮어졌느냐? 무엇으로 얽어매져 있느냐? 사다리를 만들고 전부 다 철근을 넣고 한 이것이 무엇이냐? 이 철근들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러한 사람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종교적 관념을 떠나 가지고 이론적 체계를 통해서도 `아하, 완전히 이해된다' 이런 것이 쏙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사랑을 가지고 가정이 하나될 때에 가정은 크는 것입니다. 종족이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과 하나될 때는 나라를 향해서 크는 것이요, 나라도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는 세계를 향해 크는 것이요, 세계도 본연의 사랑과 하나될 때는 우주를 향해 크는 것이요, 우주도 본연의 사랑과 하나될 때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것은 사랑만으로 가능합니다. 사랑만으로 가능하다구요.

타락 인간이 재창조되기 위해서는 탕감길을 가야 돼

자, 오늘의 제목이 `본성의 사랑, 본연의 뜻길'인데, 본성의 사랑이 개인에게 나타날 때에는 본성의 가정이 환영을 하고, 본성의 종족이 환영을 하고, 본성의 민족, 국가, 세계, 우주, 하나님이 환영을 하려고 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암만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만, 오리지날 맨(original man;본연의 사람)이라고 하면 미국이 환영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우주의 본성은 공통적입니다. 연합적입니다. 통일적입니다. 통일권이라구요, 통일권.

그래서 오늘날 이러한 관념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는 사랑의 길을 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개인을 중심삼은 사랑만이 아니라, 가정을 위하려고 하고, 종족을 위하려고 하고, 더 큰 것을 위하는 사랑의 길을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통일의 길입니다. 우주가 완전히 통일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이다, 통일의 길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가 이뤄졌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그저 전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세계가 되었으니 우리가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창조라는 것은 반대의 힘을 능가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자체를 구성할 수 있는 힘의 여유를 배치해야 됩니다. 힘의 여유가 없어 가지고는 창조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지금까지 부정당한 이 반대의 힘을 제거시키기 위한 탕감길이 필요하다고 통일교회는 말하고 있습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여자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재창조는 본래 본성적으로 투입한 힘보다도 더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저기 덕문이가 전부 다 수리를 하려니까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든다고 한 말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창조보다도 수리하는 것이 그 이상 들어가는 것처럼 그 이상 들어가는 것을 탕감이라는 조건으로 치러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탕감이라는 관념을 알겠느냐 말이예요.

그러면 우리에게 탕감이 왜 필요하냐?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저 우리 협회장도 `오! 탕감이 필요 없어. 오직 즐겁게…' 그런다구요. (웃음) 자, 여러분 탕감이라는 개념 알았어요, 탕감? 탕감의 개념은 재창조를 위한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재창조를 위한 탕감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개념에 대해서 알겠느냐구요?

자, 그러면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은 탕감을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합니다」왜? 어째서? 재창조되어 가지고 본연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예요. 복귀되기 위해서예요, 복귀. 본연의 사람이 나와야만 본연의 뜻길을 갈 사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본연의 사람이 나와야만. 그래, 여러분들이 본연의 사람이예요? 타락한 족속이예요, 타락한 족속. 그러니까 탕감을 통해서 재창조돼야 된다구요. 자, 우리 축복가정 애기들도 알겠어요? 「예」

우리에게는 탕감길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탕감길을 가야 돼요. 예수님이 암만 하나님의 본연의 아들로 태어났어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탕감길을 가야 됩니다. 세상이 못 하니까, 할 사람들이 전부 다 반대하니까 그 예수 자신도 안 갈 수 없고, 책임지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왜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느냐? 탕감길을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일생을 탕감길로 가려고 하는 겁니다. 싫어하면서 가는 게 아니예요. 자원해서 가야 됩니다. 자원해서 가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감옥에도 원해서 가는 거예요. 탕감을 위해서는 가야 돼요. 불평하면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따라서 펀드레이징을 했지요? 「예」`아이구, 나는 펀드레이징 싫은데 이게 뭐야?' 하겠지만, 지금부터 시작이예요. 이제는 거꾸로 걸어다니라고 할지 모른다구요. `세상이 악하니까 너희들은 거꾸로 걸어다녀라!' 그럴지 모른다구요. 세상이 거꾸로 되어 있으니까…. (웃음) 악한 사람하고 같이 가면 악해지니까 우리는 반대로 가야 된다, 그래야 선한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위해야 돼

자, 오늘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봄절기를 보면, 봄절기에 나무를 보면 그 나무에 꽃이 피어 가지고 어떻게 되나요? 나비가 날아들고 벌이 날아들지요? 그런 것이 사랑이예요, 사랑.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거예요. 나무 잎사귀가 왜 나요? 가지가 왜 커요? 사랑을 속삭이기 위해서입니다. 나무가 그냥 자라나요? 사랑을 하지 않고 자라나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사람과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 식물세계도 그와 같은 작용을 하지요? 그렇지요? 왜 나무가 크려고 그러느냐? 크면 오래 살고, 오래 살면 그 요소를 딴 열매로 맺기 때문입니다.

자, 식물세계도 사랑관계가 작용하지요? 그렇지요? 「예」그게 뭐냐? 무엇을 하기 위한 거예요? 그것은 우리의 교재예요, 교재. 우리 인간에게 국민학교 교재와 같다구요. 보라구요. 꽃이 대번에 피는 게 아닙니다. 꽃이 피기까지 3년, 4년, 7년, 전부 다 다르게 걸리지요? 한 세대가 1, 2년 차이지만 보통 설흔 살까지예요. 전부 다 그런 차이가 있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이걸 볼 때에, 현실적 자연들을 볼 때에 선생님의 이 말이 이론적입니다. 신이라는 분도 사랑의 주체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연결적인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식물세계의 어떤 물건이든지 그런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광물세계도 그런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금맥 같은 것이 생기고, 은맥이 생기고, 동맥이 생기는 거예요. 왜 생기느냐? 그런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작용을 다 한다 이거예요. 자기 작용보다 더 큰 작용을 찾아가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그런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동물세계는 어때요, 동물세계는? 동물세계를 보면 암놈 수놈으로 돼 있나요, 두루뭉수리 돼 있나요? 조그마한 곤충 하나를 봐도 암놈 수놈이 있거든? 그들에게도 번식할 수 있는 기관이 다 있고, 그 기관으로 새끼들을 낳는 거예요.

하루살이와 같은 것은 8년 동안 자라 가지고 공중에서 결혼하고 나면 대번에 죽습니다. (웃음) 여러분들 새먼 피쉬(salmon fish;연어) 알지요, 새먼 피쉬? 그것도 한번 사랑하면 다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만은 사랑을 계속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니 자연은 뭐냐 하면 사람 하나가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의 사랑을 연결시키기 위한 교재로서의 전시품입니다. 박물관이예요. 거기에 사람이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우주적인 본연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하늘과 땅이 하나되는 입장에서 대표적인 인간으로서 사랑을 하게 될 때에는 온 우주가 '하하하' 전부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개념이 무엇인지는 잘 몰라도 이렇게 보니까 전부 다 상대적 관계에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우주가 그렇다는 개념이 싹 들어온다구요. (판서하신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겁니다. 행복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행복한 사람이 누구냐? 행복이 무엇이냐? 행복의 정의가 뭐냐 이거예요. 이걸 알고야, 행복의 정의를 내려야 그래도 끄떡끄떡하지요. 이제는 행복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어디서나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고 무한한 사랑을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자리가 행복한 자리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우주를 대표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행복한 사람이 뭔지 알겠어요? 「예」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우주를 대표한 부모를 가진 사람이요, 우주를 대표한 남편 아내를 가져 부부가 된 사람이요, 우주를 대표한 아들딸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의 뜻을 이룬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의 사위기대라는 말이 간단한 것 같지만 이게 얼마나…. 이런 모든 근본문제를 풀어 가지고 결론을 내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축복가정 아이들, 행복한 아이들이야? 「예」 선생님이 여러분의 엄마 아빠를 축복한 것은 그런 행복한 부모를 만들고, 여러분들을 전부 다 그렇게 행복한 커플(couple)로 만들고,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였습니다. 반대를 받고 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서도 그 기반을 닦기 위해 그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하신 겁니다」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지남철이 있으면 말이예요, 그 지남철의 중간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데 이것이 더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와 합하려면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기를 위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위해야 됩니다. 서로가 위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가서 붙지, 자기를 보호하고 내가 더 커지겠다고 해 가지고 붙겠나요? 그래서 개인주의 사상은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전부 다 없어지면 우주는 더 큰 것을 봅니다. 내가 없어지다 보니 이렇게 큰 것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게 뭐냐? 로우 플레이스(low place;낮은 자리)로 가면 하이 플레이스(high place;높은 자리)는 자연히 맞이하는 거예요. 희생하자는 것이 로우 플레이스예요, 로우 플레이스라구요.

이렇게 되어야 이것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됩니다.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큰 플러스가 되어 큰 것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경숙이! 요놈의 간나, 어디 갔나? 경숙이, 요놈의 간나! 원숙이 요놈의 간나들. 통일교회의 무슨 뭐 김원필이가 뭐야? 김원필이도 희생해야 돼. 이런 간나들은 희생해야 돼.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구요. 희생하지 않으면 자기가 클 길이 없다는 거예요. 줄어들어가지. 이것이 우주가 세운 천리예요, 법도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용서가 없습니다.

사람만은 사랑 문제와 상대 문제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그것에 필요한 얘기를 하려면 내가 원리강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원리강의를 하게 되면 뭐 창조원리에 대해서도 몇 달을 해도 안 될 거라구요. (웃음) 그래서 내가 안 하는 거예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 공산주의자들이 될래요, 안 될래요? 「안 되겠습니다」(웃음) 그럼 무엇이 될래요? 유물론자가 될래요? 「아니요」유신론자, 유일론, 통일론자가 될래요?「예」우리는 통일론자의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통일론자는 어떻게 사는가 알지요?「예」이게 원칙이예요.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하늘땅을 위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야 된다! 딱 서 있다구요.

미국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기독교와 하나되는 운동을 하고 있어

이게 뭐예요? (웃음) 둘레가 있으면 센터가 있어야 됩니다. 그건 틀림없다구요. 센터가 있어야지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자, 타락한 세계가 뭐냐? 이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우주, 그리고 하나님….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런데 하나님은 안 보인다구요. (웃음) 지금 이 타락한 세계는 이게 전부 다 뚝 떨어졌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세계는 무슨 히틀러 세계, 뭇솔리니 세계, 스탈린 세계, 공산당 세계, 미국 민주주의 세계, 전부 떨어져 가지고 야단한다 이거예요. `내가 제일 잘났다' 하면서 야단합니다. 센터가 전부 다릅니다.

자, 천주면 천주 가운데에, 하나의 영계 가운데에 이 세계도 들어가야 되고, 우주도 들어가야 되고, 다 들어가야 됩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자,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구형이 되겠나요? 이것을 갖다 그냥 뭉치면 구형이 되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개인을 중심삼은 센터를 갖고 있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우주 센터와 관계를 맺어야 되겠나요, 안 맺어야 되겠나요? 「맺어야 됩니다」여러분들의 센터 가운데에 우주 센터가 들어오기를 바라나요, 안 들어오기를 바라나요? 「들어오기를 바랍니다」어디, 요 개인 센터의 가운데를 뚫고 들어가야 되겠나요, 여러분들이 우주 센터의 가운데로 들어가야 되겠나요? 「우리들이 우주 센터의 가운데로…」이 개인 센터는 길이가 이것밖에 안 됩니다. 이걸 합해도 길이가 이것밖에 안 된다구요. 여기에 우주가 들어갈 수 있나요, 이런 곳으로? 그런데 이런 센터는 이만큼 크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이 세계가 여러분 안에 들어가야 되겠나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들어가야 되겠나요? `아이구, 세계가 내 안에 들어와야지!' 그러면 큰일나요, 큰일나. 자체 폭파예요, 폭파. (웃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세계 안으로 들어가야 됩니다」그래야 되지요.

자, 그러면, 이것은 요만큼 큰데 어떻게 이것이 들어가느냐? 여기에 들어가서 하나돼야 할 텐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내가 대번에 들어갈 수 있나요? 대번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여기에 들어가서 요렇게 돼야 돼요, 요렇게. 본연의 형태를 여기에 잡아라 이거예요. 센터를 중심삼고 이렇게 들어가 있어라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또, 이 큰 놈이 들어갈 수 있나요, 더 큰데? 이게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런데 요놈이 들어가려면 `요렇게 해 가지고 네가 들어가 있어라. 개인 센터는 없다. 요렇게 되어라' 할 때 `그게 사실이다' 이런다는 거예요. 이게 여기에 들어가면 `노' 한다는 것입니다. 벌써 이건 원칙에 틀린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이 대우주가, 세계, 국가, 민족, 종족, 가정, 개인, 전부가 한 센터에 맞춰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게 될 때에는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완전히 구형이 됩니다. 이렇게 본다구요. 완전히 구형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이게 몇이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개예요. 큰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이상이냐? 하나님의 이상이 타락으로 다 이렇게 갈라졌으니 이것을 다시 꿰매야 됩니다. 꿰매 가지고 재창조하자 이거예요. 본연의 것으로 다 재창조하자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큰 아홉 개의 우주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자, 이렇게 놓으면 이게 뭐예요?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되면 어떠냐? 그렇게 됐다면 `아하! 하늘땅이 내 것이고, 세계가 내 것이고, 나라가 내 것이고, 전체가 내 것이구나. 하하하' 이러는 거예요. (웃음) 자, 요것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요것이 보는 세계입니다. 이 보는 세계를 둘로 갈라 놓으면 어떻게 돼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면, 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원형은 이렇게 되고 보이는 세계는 요렇게 돼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우리는 지금 어디에 가느냐? 센터입니다. 센터에 맞춰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개인 센터가 되었다고 `아이고, 이제 됐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어디까지 가야 되느냐? 끝까지 가야 된다구요. 완성, 완성, 인간 완성 해도 또 해라, 또 해라 이거예요. 양심적으로 아무리 하고 또 하더라도 또 해라, 또 해라 한다구요. 돈을 말이예요, 온 40억 인류에게 백만 불씩 다 주었더라도 돈이 남아 있으면 또 달라, 또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개인 센터가 여기에서 이렇게 출발했는데 `야야, 너 올라와라' 한다구요. 올라가면 뭘하느냐? `이 센터를 높여라. 가정 센터에 올라가라' 한다는 겁니다. 가정 센터로 커지는 거라구요. 또, `야야, 너는 여기 있지 말고 더 올라가라' 하면서 커지고, 더 올라가라 하면서…. 자, 그것이 요렇게 되면 여기에 와서 어떻게 되느냐? 여기에 요것이 들어가 있다, 요것이 들어가 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개인적으로 내려와 가지고 요렇게 됩니다. 센터를 중심삼고 가정이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되면서 환영이 벌어집니다. 요렇게 둘이 하나되어 원형을 이룹니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까 말한, 주체 대상이 플러스가 되면 개념과 실체에서 개념이 먼저이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의 구형이 이뤄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세계적이 되어야 하느냐? 이리 가야 되고, 여기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이 전체가 완성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올라가라, 올라가라! 커라, 커라, 이놈아!' 하는 거예요. `세계적이 되어라, 세계적이 되어라! 내가 제일이다. 내가 제일이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가, 플러스 마이너스가 둘이 자연히 합해져서 한꺼번에 다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의 사랑에는 우주가 들어가 있고, 세계가 들어가 있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에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이상세계가 벌어져서 그 세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싸움의 단계를 거쳐서, 탕감길을 걸어 가지고 여기까지 올라오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오는 거라구요. 지금이 왜 끝날이냐? 민주세계가 플러스라면 이 공산세계는 마이너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하나 안 되고 싸우니까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이 자리에서 커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 기준이 되어 지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기독교와 하나되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주의가 나와서 이 길을 거쳐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에게는 하늘땅이 없었다구요. 세계가 없었다구요. 그저 미국만, 내 집만, 우리 민족만 필요하다, 흑인도 무슨 아시아인도 필요 없다고 한 거예요. `오직 백인만…'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마이너스라면 무슨 마이너스냐? 이 대우주 플러스에 대한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므로 대우주를 찾아가려니 제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이 없으면 어떻게 가겠어요?

본성의 뜻의 성취는 종횡의 사랑의 연결을 통해서

자, 본연의 뜻이 뭔지 알아요, 본연의 뜻? 영계와 육계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그러면 본성의 뜻길이 뭐냐? 이와 같은 이상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랑을 가지고 탕감노정을 가야 되고, 탕감노정을 갈 뿐만이 아니라 위해서 살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뜻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센터를 맞추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재창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하나님주의예요. 그러니까 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 지금 민주주의 가지고도 안 되고 공산주의 가지고도 안 됩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드러날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학자들이 연구해 가지고 발표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고, 공개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사상만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통일하고, 이상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내용을 완전히 갖췄다고 보는 거예요. 이런 내용은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자, 이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요것이 뜻입니다, 뜻. 땅에서 이루어야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땅에서 이루지 못하면 하늘나라에서 이루지 못합니다. 그래 `땅에서 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서 못 이룬다'고 성경에도 그런 것처럼 이 땅에서 완성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여기서 사랑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사랑이 아니면 연결시키지 못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가면 이 사랑이 성립되지 않아요. 상대를 위해, 남을 위해 사는 길에 이 사랑이 찾아온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되면 이것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면 우리도 하나님 나라, 하늘나라와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이것이 횡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개인은 가정을, 가정은 종족을, 종족은 민족을, 종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손에 손을 잡으면 자동적으로 이게 이뤄지는 거예요. 여기서 요것을 상대하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연결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사랑이 나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횡적으로 노력하면서 이 길을 가게 되면 종적인 사랑은 원칙적으로 자연히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가 사랑만 갖추게 되면 마이너스는 자연히 생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살게 되면 마이너스를 갖춘 상대로 살 수 있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이 있게 될 때는 모든 것을 값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재창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종적이라면 위하는 것은 횡적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위하는 데에는 반드시 사랑이 따릅니다. 사랑을 세우려면 반드시 위하는 길을 가야 되고, 위하는 길을 갈 때에는 사랑은 반드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플러스 안에는 마이너스가 있고, 마이너스 안에는 플러스가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플러스와 마이너스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걸 넓히는 거예요. 넓히는데 자기를 위해 가지고 넓혀지나요? 남을 위해야 넓혀지지요? 알겠어요? 위하는 생활하고 사랑하고는 상대적 관계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오늘의 제목이 `본연의 뜻길' 입니다. 뜻길을 가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길을 가야 된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관념적이고, 이론적인 면에서 우리는 알았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길을 가지 않으면 갈 길을 못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은 공산주의를 따라갈 수 없고, 민주주의를 따라갈 수 없고, 오늘날 세상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반대된 세상이니까. 여기에 탕감을 치러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을 치르기 위해서는 내가 전에 새 집을 짓던 것보다 더 많은 힘을 소모해야 되기 때문에 일생을 걸어서라도, 영원을 걸어서라도 이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본연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최고로 행복한 사람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탕감노정을 지상세계에서 단축시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재림주가 이 땅에 와 가지고 그 공식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단기간에 탕감할 수 있는 그 공식을 배워 가지고 우리는 가려고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는 것이요, 통일교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공식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죽음 앞에서도 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죽음의 반대가 있더라도 늠름히 가야 되는 거예요. 피해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정면 도전해 가야 됩니다, 정면 도전해 가야 돼. 선생님의 미국에 대한 법정투쟁도 보라구요. 다들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나는 무섭게 생각하지 않아요. 우습게 생각하는 거예요.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봐라 이거예요.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죽음길에서도 피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은 위대한 사상입니다. 무니들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곤란하다구요. 사탄은 굴복하게 될 것이다 이거예요.

자, 우리의 젊은이들, 오늘이 지나면 내일 모레가 이제 끝이로구만. 그렇지요?「예」이 축복가정 패들이 21일수련회를 1회로 시작했으니까 이제 선생님이 말씀한 것 알았다구. 이제 본성의 인연이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고, 집에 가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다 알 거라구. 훤히 알 것입니다.

내가 집에 사랑할 수 있는 부모, 본성의 사랑할 수 있는 부모를 가진 것은 우주와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와 바꿀 수 없고, 지상세계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기 부부, 하나님의 사랑과 우주의 사랑과 수직선을 이룰 수 있는 부부, 그 부부는 우주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자기 아들딸, 본성의 부부가 되어 가지고 본성의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것이 중심이예요. 이게 핵이예요, 핵.

이것은 하나님의 자리이고, 이것은 부모의 자리이고, 이것은 부부의 자리입니다. 또, 이것은 자녀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무엇하고 바꾸겠나요? 우주와 바꿀 수 있나요? 이것을 무엇과 바꾸겠어요?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무엇과 바꾸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와 같이 바꿀 수 없는 부모를 갖고, 부부를 갖고, 자기의 자녀를 갖고 본연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최대의 인간으로 성공한 사람이요, 최대로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하늘땅이 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도수를 맞춥니다. 세계가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도수를 맞추고, 하늘땅이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도수를 맞춘다는 거예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센터를 맞춘다는 겁니다. 이 센터를 맞춘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센터가 되어 가지고 하늘땅의 통일적 사랑의 이상세계를 완결짓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만약 여러분들을 공산당이 끌고 가면 어떻게 하겠어요? `너, 무니사상을 버릴래, 안 버릴래?' 하면 어떻게 하겠나요? 「안 버립니다」선생님은 지금까지 그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왜정 때에는 일본 나라하고 싸우고, 북한에 들어가서는 북한 김일성이보다 나라하고 싸웠던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이란 나라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 나라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것은 미국이…. 지금까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지금 하나가 되어 들어오고 있어요. 이러다가는 둘 다 망하겠으니까 전부 다 선생님을 붙들고 지금 하나되는 운동이 벌어지지요? 이것은 재창조역사 가운데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주체 종교와 상대 종교가 벌어지니 예수님시대의 유대교와 예수가 하나되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재창조해 가지고 탕감복귀할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들어와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 기독교와 하나될 때는 미국은 자연히 안 따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있을수록 더 빨리 하나된다구요. 감옥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수난길이 문제가 아니고, 죽음길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무니들은 대담해야 됩니다. 부모를 위해서 언제나 희생할 수 있고, 남편과 아내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본연의 가정의 일원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예」

이제부터는 잘할 거라. 아침에 일어날 때 아버지 어머니보다 늦게 일어나야 되겠나요, 먼저 일어나야 되겠어요? 「먼저 일어나야 됩니다」(웃음) 이제 엄마들은 편하겠구만. `21일수련 잘 했다'고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할 거라.

또, 그다음에 여자들은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나요, 나를 위해 살아야 되겠나요? 누굴 위해서 살아야 되겠어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남편이 부를 때는 `예스' 해야 됩니다. 남편도 아내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이래야 알이 배지. 배추가 아무리 덩치가 크더라도 알이 배야지? 알이 안 배 있다는 거예요. 그건 미완성이라구요. 밤송이가 8월에 익었다고 보지만, 크긴 다 컸다고 보지만 알이 안 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이 알았으니 통일교회를 여러분들에게 맡겨도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알았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이런 신념을 갖고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세계는 이미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탄세계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의 사상이 벌써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주체적인 입장에서 앞으로 선생님의 모든 뜻을, 대를 이어받아서 후손들에게 남겨줘야 합니다. 내가 부모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지금 전부 다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에게 부모가 가진 전통을 자랑으로 남기지 않고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축복가정 2세는 용서받는 길이 아니라 원칙적인 길을 가야 해

하나님이 선생님을 내세워 가지고 비로소 역사 이래에 횡적인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횡적으로 3대가 됩니다. 선생님과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이 3대가 벌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이와 같은 전통을 만들어서 통일국가를 형성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보다 더 어려운 자리에 서야 돼요.

선생님은 핍박받기 때문에 말이예요, 여기 다니고 저기 다니면서 내가 조금 잘못되더라도 다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세상에 나간 사람들을 구하려면 말이예요, 이렇게 한 발자국이라도 발을 디밀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용서받을 수 있는 융통성이 있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과 같은 축복가정 자녀들에게는 용서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재까닥하면 모가지가 떨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용서받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인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태어나 가지고 집안에서 부모 앞에 반대하면서 `아버지 뭐야, 그게 뭐야? 나한테 한 게 뭐야?' 그런 눈을 가지고 나올 때는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자기를 낳아 준 자체, 자기를 역사적인 유물로 낳아 준 자체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의 가정은 세계를 축소한 것입니다. 아버지는 남자를 대표하고 어머니는 여자를 대표한 분인데 축소한 대표자인 그런 아버지와 어머니를 반대하면 세계 어디를 가나 환영받지 못합니다. 환영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교재예요. 가정 교과서예요. 여러분들의 가정생활은 이상권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비참한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길이 없다구요. 보라구요. 들어 보라구요. 이것이 전부 다 말은 간단한데 얼마나 복잡한 내용이고, 얼마나 철학적이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학자들이 희생을 해서도 찾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 길을 선생님이 갖은 고생을 통해서 모든 것을 체험해 가지고 결론을 짓게 된 것입니다. 말뿐이 아니예요. 실험을 해봤습니다. 실험을 다 해보았다구요.

여기 한대사 딸 이름이 뭔가? 「도숙입니다」도숙이! 「예」이놈의 간나, 도숙이의 `도(道)' 자는 길이라는 말이라구. 도라는 것은 참된 진리의 길이다 이거야. 도숙이 뭐 잘된 것이 있어? 이놈의 간나는 제일 나쁜 것들만 다 갖고 있다구. (웃음) 네 에미 애비가 아주 비판적이기 때문에 `요거 어쩌고, 눈도 못생겼다. 코도 못생겼다. 귀도 못생겼다. 아이구, 몸뚱이도 못생겼다. 아이구, 거지보다 나쁘게 생겼다' 하면서 얼마나 비판적이야, 너? 그러니까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비판 못 할 타입을 얻어 주려니 제일 두루뭉수리, 못생긴 남자를 얻어 줘야겠다. 이제 알았어? 야, 도숙아! 「예」너 다 알았어? 선생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았어? 「예」딴 길이 있을 것 같아? 「아니요」이제 선생님이 아무 남자나 얻어 줘도 잘 따라가겠지? 그때 잘 따라가겠지? 그렇지? 대답해 봐, 얼른. 「예」(웃음) 남자들, 이 도적놈 같은 놈들. (웃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심통을 다 들여다보고 나쁜 생각 하는 녀석들은 절대로 내가 좋은 상대 안 얻어 줄 거라구. 거기에 딱 맞는 상대를 얻어 주지.

사랑이라는 길은 우주를 환영하는 길인데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가 환영해요? 대답해 보라구, 여러분들. 사랑의 길이 뭐라구? 우주를 환영하는 길이라고 그랬지요? 자기를 중심삼았는데 우주가 환영해요? 그건 권력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위하는 자리에 서야지. `나'라고 하는 남성이 한 여성을 만날 때 모양이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 문제냐 하면 마음씨가 문제라구.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이거 누군가, 이거? 뭐 진영이야? 「예」이 녀석 전부 다 꺼떡꺼떡하고 잘 돌아다니겠구만. 너희 아버지한테 축복받을래, 선생님한테 축복받을래? 「선생님한테요」내가 뭐야, 이 녀석아! 내가 뭐 네 상대 골라 주는 사람이야?

지금은 사고하는 시대가 아니고 뜻길을 찾아가는 행동의 시대

자,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상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남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나깨나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어디를 가나 이러한 뜻을 짊어지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한국말 모르면 안 되겠다구. 우리 저 국진이 어디 갔나, 국진이? 국진아! (웃음) 현진이 어디 갔나, 현진이? 요놈의 자식들 어디 갔나? (웃음) 너 왜 나가 있나?「……」전부 다 한국말을 배워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이놈의 자식들, 머리가 좋다고 공산당이 뭐 어떻고 머리 속에 집어넣지 말라구, 내가 다 연구했다구, 그거 다. 민주세계도 어떻게 돼 있는지 훤히 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러니 선생님 말만 듣고 이제 `아, 우주가 요렇게 되었구나. 왜 인간들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고…' 사람의 일생을 보면 그렇지? 무슨 문학 서적을 보게 되면 `사랑은 영원한 것이다' 하는데 그게 왜 그러냐 하고 물어 보면 모르지? 모르는 거예요. 사랑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주 발전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으니 그걸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놈의 자식들, 너희들 이번에 수련이 끝나게 되면 축복을 해주기 바라지? 축복이 뭐야? 이 똥바가지 같은 녀석들! 그런 관념을 가지고 안 된다는 거야. 알겠어?「예」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확실히 그걸 찾아가야 되겠다구. 미국 사람 신세질 필요 없다구. 알겠어? 내가 다 신세를 지워야 돼요.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나가야 돼요. 그래야 내가 여러분들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고생한 보람을 느끼지. 이거 똥구더기같이 돼 가지고는 안 된다구. 그렇게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자, 하겠다는 사람들은 손들어 봐요, 수련생들. 내가 오늘 말 잘했구만. (웃음)

그래 여러분들, 이제 제2세들에 끼겠다는 이 대가리 큰 녀석들, 사탄세계에서 굴러다니고 주워먹고 한 별의별 사기꾼들 말이야, 깡패 후계자들 말이야, 선생님 말 듣고 그대로 살 거야, 안 살 거야? 「살겠습니다」갈 거야, 안 갈 거야? 「가겠습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다 손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박수)

​축복가정 자녀들이 축복가정이 어떤 것인지 이제 다 아나요? 「예」그전에는 몰라서 그랬을 거라.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안 나왔으면 역사를 풀 길이 없어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선생님이 나오기 전까지는 영계에 가정이 없었습니다. 가정이 없으니까 나라도 없었지요. 물론 종족도 없을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의 나라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나라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하는 나라는 이상으로 남아지고, 하나님이 슬퍼할 수 있는 나라, 영계 자체의 판국을 본래의 상태로 찾을 수 없고, 지상에 그러한 결과의 세계가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 이 사실이 비참한 거라구요.

영계와 육계의 이런 비참한 일을 누가 만들었느냐? 사탄이 만들었어요. 사탄은 뭐냐 하면 본래 천사장이었는데, 그 천사장이 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일으켜 놓았습니다.

그러면 그 천사장을 왜 제거하지 못했느냐? 지금까지 신학자들이나 영계를 통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탄이 있는 줄은 알았지만, 전지전능한 하나님 앞에 반대하는 사탄이를 왜 방어하지 못했느냐 하는 문제는 몰라요. 이것이 영계를 통해 가지고도 문제예요. 어느때든지 반드시, 하나님편으로 가려면 반드시 사탄이 방해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방면에서, 일방이 아닌 팔방에서 반대하게 되는데 그걸 왜 하나님이 간섭하지 못하고 제재하지 못하느냐?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수수께끼예요. 영계를 통해도 그것만은 모른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된 모든 것을,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비참한 사실을, 영계가 왜 이렇게 되었고 지상이 왜 이렇게 되었나를 풀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나님이 안다고 해서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책임분담.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걸려 있기 때문이예요. 이 책임분담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것이 본래 타락하지 않고 완성해야 할 아담 해와, 참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였다 이겁니다.

그건 부모만이 책임질 수 있는 책임분담이었습니다. 부모가 책임분담을 하지 못하여 이런 결과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누구한테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없는 거예요. 부모한테 못 가르쳐 준 하나님이기 때문에 누구한테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기에 걸려 있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오늘날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책임분담이라는 이 말이 안 나왔던들 역사는 풀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더라도 악한 사람이 도리어 잘살고, 선한 사람이 망해 가고 하지요. 이러한 곡절의 모든 역사가 왜 그렇게 되었느냐? 책임분담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 책임분담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사탄이 반대하므로 이것을 탕감해서 해결하지 않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탕감이라는 것은 개인 탕감만이 아니라 가정 탕감,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탕감이 있는데, 이러한 탕감 내용이 전부 다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막혀 있다는 거예요. 개인 탕감 책임분담, 가정 탕감 책임분담….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가로 보나 수많은 종교로 보나, 이것이 하나 안 돼 있습니다. 국가는 국가대로 원수가 돼 있고 종교는 종교대로 원수가 돼 있다 이거예요.

세계사적인 탕감이라는 것이 책임분담이라는 조건에 걸려 있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성이 없다 이거예요. 어느 민족을 중심삼고도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고,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도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고, 어떤 종교면 종교,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도 세계를 연결시킬 수가 없다 이거예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은 기준에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할 수 없어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무슨 생각을 해야 되느냐?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것이예요. 하나의 개인을 세워 가지고 종족편성을 하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적 종교를 배경으로 하고, 그 종족 편성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 국가를 통합하여 같은 자리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배경을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것이 유대교 역사라는 거예요.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세워 가지고 탕감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뜻이 무엇이냐? 얍복강에서 야곱이 천사를 굴복시켰다는 거예요. 그것이 성서에는 나와 있지만 그게 왜 이스라엘이 되었는지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씨름한 것이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이 되었는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몰랐다는 얘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종교를 세웠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봉할 수 있는 종족과 하나님을 신봉할 수 있는 유대교를 세워 나왔고, 또 그다음에는 하나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나 역사과정에 있어서 이 책임을 못 할 때는, 탕감에 걸리게 되어 이방에 끌려가고, 12지파가 두 갈래로 갈라지고,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이렇게 탕감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 탕감 내용을 몰랐다는 거지요.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예수님이 올 때까지 세계를 대표하는 국가와 세계를 대표하는 종교의 통일 배경을 갖추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탕감내용을 치러서 국가적 종교 앞에 사탄이 반대할 수 없는 기준을 세워 가지고 거기서 메시아를 맞이해야 했던 것입니다. 거기서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세계적 종교와 세계적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기준이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거기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 세계적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국가형태를 수습해 나갔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라는 대적과 대항하면서, 로마 이상의 종교를 세우려 했던 것입니다. 자연신을 섬기고 태양신을 섬기던 그러한 환경보다도, 유일신을 섬기는 철저한 세계적 종교관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관을 로마와 같이 해 나가면서 아랍권, 중동으로부터 아시아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메시아를 중심삼은 세계적 종교와 세계적 국가 배경을 일치시켜 가지고, 거기에서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길을 각 분야로 막아 버려야 된다구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책임분담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에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 나라가 유대교를 중심삼고 완전히 탕감과정을 거쳐 사탄을 분별시킨 후에 메시아를 맞이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유대 종교는 메시아가 올 줄 알고 믿고 있었지만, 유대 나라는 믿지 않았다 이거예요. 갈라졌다는 거예요. 하나가 못 되었다구요.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그때 탕감노정이라든가 이런 것을 몰랐다 할지라도 일시에 역사적인 모든 과정을…. 유대 나라와 유대교가 남아 있으니까 탕감을 누가 하느냐? 반드시 가인이 아벨을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유대 나라의 입장이 유대교를 반대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유대교 자체를 두고 볼 때에, 유대 나라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유대교의 축복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전부 다 목사의 주례를 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임명식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아래에서는 반대하지만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왕도 대제사장의 명령을 받들게 되어 있다구요. 아무리 아래에서 강하게 반대하더라도 꼭대기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반대가 점점 약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무엇이 문제냐? 개인 신앙이 문제라구요. 개인 신앙이 철저해야 되고, 개인 국가관이 철저해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 국가관과 개인 신앙이 철저하면, 그 종교를 절대 믿고 그 국가를 절대로만 믿으면 탕감이 있더라도 그것은 무난히 넘어간다 이거예요. 탕감이 성립 안 된다는 겁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라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 민족이라는 것을 중심삼기 때문에 언제나 탕감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사탄의 출발이 그거예요. 자기 중심삼은 것이라구요. 자기 욕심 중심삼고 출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욕심 중심삼은 기준에서는 책임분담을 완수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완수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를 위주로 하는 개인이나 종단에는 사탄이 탕감도 적용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기를 넘고 자기를 희생하고 종단을 믿고 나라를 위해서 나가는 사람에 한해서 사탄이 반대하기 마련이예요. 그 외에는 죽어 봐야 전부 사탄편이예요. 하나님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어

하나님께서 선민 이스라엘을 택해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하셨는데, 그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 종교와 하나된 기반 위에 오시는 분이 메시아라구요. 그러므로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부모는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부모는 어디에 서느냐 이거예요. 부모가 아무리 왔다 할지라도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돼 있는데 부모가 왔으면 부모가 대신 하나되게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가인 아벨이 부모가 책임 못 해서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 가지고 가인 아벨을 국가와 국가적 종교 차원으로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메시아는 왔는데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메시아를 받들지 못 할 때는 그 메시아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부모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생겨났기 때문이라구요.

부모 때문에 생겼기 때문에 그 일을 부모가 가려 가지고,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국가적 기반, 나라와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줘 가지고 그 승리 기반 위에 이것을 권고해서 `이제 알았습니다' 할 때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부모까지도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마저도 죽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예수가 왜 죽었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로 와 가지고 죽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왜 죽었느냐? 가인 아벨이 갈라졌기 때문이라구요.

우리 원리는 타락한 아담 해와를 아벨을 통해서 구한다고 보는 거예요. 아벨을 통해서 구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벨이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가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원리의 골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 종교 기준이 아무리 국가적 기준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종교와 나라가 하나되지 않고는 오시는 부모를 국가적 차원에서 모실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볼 때, 그 종교를 중심삼은 정치체제는 신정정치예요. 오늘의 민주주의가 아닌 걸 알아야 돼요. 민주주의가 아니라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본래의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모든 세계가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것은 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한 것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만든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우리 인간의 형상을 보라구요. 체(體)를 가졌다구요. 그러나 무형의 하나님은 체가 없어요. 체를 입지 않고는, 체를 갖지 않고는 영계 세계나 지상 세계나 치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무리 계시더라도 하나님이 인간의 부모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체를 입어야 할 텐데, 그 체를 입는 대표가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체를 입고 나타나는 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아담 해와는 누구냐? 인류의 시조인 동시에 천지를 주재하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실체를 가진 하나님, 즉 영원한 무형세계의 하나님의 형상을 대신 입고 나타난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서 세계를 통치할 책임이 아담 해와에게 있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담 해와를 왜 지었느냐? 실체 세계를 지은 이상 실체 세계의 중심이 아담 해와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형상을 따서 영계와 육계를 연합시키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영계와 육계는 무엇을 중심삼을 것인가? 영계의 대표는 하나님이요, 지상의 대표는 아담 해와인데 이것이 연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살아 있는 동안 그 갖고 있는 형태는 지상에 있어서의, 지상 나라의 왕이예요, 왕. 알았어요? 영원한 왕이예요. 영원한 왕권을 갖고 나타난 거라구요. 그럼 해와는 누구냐 하면 왕후예요. 영원한 왕후권을 대표하는 왕후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 영원한 왕권을 대표한 그 부부가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역할을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예」

그러면 하늘나라에는 말이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뭘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부모가 되려면 체를 갖고 느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이런 인간과 같은 체를 입어야 되겠기 때문에, 체를 입으려니 부득이 아담 해와를 이중적 존재로 짓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원리강의를 다시 할 필요는 없지만 말이예요.

왜, 이중구조로 만들지 않을 수 없었느냐 하는 거예요. 무형의 하나님과 똑같이 되려니 마음과 몸이 일생을 거쳐 가지고 살면서 저나라에 갈 때까지 하나되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안 되어 가지고 저나라에 나타나면 그 형상이 하나님과 하나 안 된다 이거예요. 실체적 왕권을 가진 부모가 무형의 부모인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서 영원한 천상세계에 체를 입은 왕권을 현현시키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이중구조로 지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또 아담을 왜 지었느냐?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해서 지었다 이거예요. 쏙 들어가? 「예」

하나님도 아담 해와와 연결짓지 않고는 세상과 관계를 맺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와 관계를 맺어야만 아담 해와의 아들딸과 관계가 맺어지지요. 그건 자연히 맺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이유는 같은 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한 것이요, 체를 입기 위한 것이라구요. 같은 부모의 자리라는 것은 안팎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외적인 하나님은 아담 해와요, 내적인 하나님은 마음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몸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고, 마음적 하나님이 뭐라구요? 하나님이예요. 부모라구요. 본래의 부모예요. 그 부모가 여러 명 있는 게 아니라구요. 한 분이예요, 한 분. 한 분이니까 그 한 분이 들어와 계실 수 있는 아담 해와, 남성 여성의 이성성상을 가진 분성전(分聖殿)과 같이 딱 해 놓고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들어가 가지고 작용해야 아담 해와가 둘이 이상적 작용을 하지, 하나님이 작용하지 못해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모른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본래의 기반이 깨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맺는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아무리 이 땅 위에 많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관계 없는 사람이 되었다 이거예요.

본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이상으로 세웠던 것이었는데, 이것이 실현이 안 되었으니 재창조 역사, 복귀라는 재창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것을 때워 나오는 거예요.

아담 개인형, 아담 개인 소년시대 해서 나오는데 그 소년시대에 벌써 기반이 세계적 무대라구요. 세계적 무대지만 아담 하나를 찾았다고 해서 그 자체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로 나갈 수 있나요? 본래 아담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세상에 사람이라는 종류는 아담의 치리권 내에 있어야 돼요. 세계에 있는 것이 전부 그 치리권에 들어가야 한다구요.

그런데 아담, 조그만 애기 아담을 찾아 세웠다 하더라도 세계는 타락한 인간들이 벌써 세계의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를 다 만들고 있다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 만들어진 국가 자체는 원리 가운데 인정하더라도 결과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결과라는 것이 누구냐 하면 아담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타락을 했을망정 말이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개인 소년과 같은 아담을 만들어 세웠다 하더라도 그 소년을 세계 꼭대기에 갖다 놓을 수 없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아까도 말했지만, 탕감노정의 개인 책임분담이 남았다구요. 아담 해와가 21년 동안 하나님만 절대 믿고 사고만 안 일으켰으면 개인 책임분담, 가정 책임분담, 종족·민족·국가·세계 천주 책임분담이 한꺼번에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그런데 타락하고 나니 소년 아담을 찾았다 하더라도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자리에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가인 세계가 생겨났기 때문에. 가인 세계가 생겨났다 이겁니다.

하늘편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을 굴복시켜 승리해야

가인 세계는 전부 다 사탄과 완전히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편을 반대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의 자식을 낳아 가지고 길러 나온 것이 아벨 역사예요. 가인 아벨 알지요? 「예」

그러나 그는 하늘편 사람이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늘편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은 다르다구요. `하늘편' 하게 되면 동서남북 여러 방수가 되는 거예요. `하늘편 사람' 하게 되면 높은 사람도 있고, 낮은 사람도 있고, 중간치도 있다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하늘편 사람은 동쪽 사람도 있고, 서쪽 사람도 있고, 남쪽 사람도 있고, 북쪽 사람도 있다구요. 그래서 하늘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무대를 중심삼고 하늘편 아벨을 길러 나온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늘편 아벨을 길러 나오는데 거기에 주류가 뭐냐 이거예요. 아벨편 중심 주류를 결정하지 않고는 수습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아벨편 소년이 하늘편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네 사람이 있다 합시다. 그들이 저마다 달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주류는 이래야 된다' 하는 주류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주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한다 이거예요.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주류가 흔들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야곱과 에서가 딱 그런 입장에 서는 거예요. 야곱이 아벨 입장에 서 가지고 21년 동안 이방에 가 사는 거예요. 사탄편에 가 싸워야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가서 훈련을 받아야 된다구요. 사탄세계를 환하게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절대 복귀가 안 된다 이거예요. 가인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가인이 어떤 것인가 하는 걸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반의 집에 가서 열 번씩이나 속임을 당하잖아요? 완전히 사기당하는 거예요. 외삼촌을 시켜서 사기를 치게 하는 거예요. 거짓말시키는 거예요. 처음에 라헬을 색시로 준다고 해서 7년 동안 일했는데 누구를 줘 버렸어요? 「언니」언니를 줬다구요. 레아를 줬다 이거예요. 그래서 또 라헬을 찾기 위해서 7년을 일했다구요. 전부 다 이렇게 정반대라구요. 이쪽은 공적인 이익을 취해 나가는데 저쪽은 사적인 이익을 취한다구요. 언제나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 앞에 공적인 이익을 취하는 입장이 당하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가인을 굴복시켜서 승리했다는 패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주류가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을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주먹으로 굴복시켜야 되겠어요? 「사랑」무슨 사랑? 하늘의 본질적 사랑이예요. 사탄은 하늘의 반대적 사랑을 통해서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늘을 중심삼고 본질적 사랑을 가진 동생의 자리에서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하늘적 사랑을 가진 동생과 사탄편 사랑의 본질을 가진 가인과 뒤넘이치는 거예요. 뒤넘이쳐 가지고 진짜가 어떤 것인가 알 수 있을 만큼 부딪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가짜 금하고 진짜 금하고는 구분이 잘 안 되는 거예요. 왜? 가짜가 진짜보다 더 번쩍번쩍 좋게 보인다구요. 그러니까 두들겨 패서 안의 것을 겉으로 나오게 하고 겉의 것을 안으로 집어넣어 보고, 용광로에 넣어 보고, 그것도 안 되면 두들겨 패 봐야 되는 거예요. 가짜는 두들겨 패면 빛이 달라진다구요. 진짜는 두들겨 팰수록 안이 더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마찬가지예요. 하늘의 본질적 사랑을 중요시하는 아벨하고 사탄의 본질적 사랑을 가진 가짜, 가인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는 누구의 편이 되느냐? 악질, 반대편, 사탄편 사랑의 패는 우주가 싫어하고 환경이 싫어하고 공기마저도 싫어합니다. 그러나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은 패는 환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 사랑이 핍박받으면 핍박받을수록 그 주위의 모든 우주의 힘은 합한다는 거예요. 우주의 힘이 합하여 무슨 작용을 하느냐 하면, 우리 주변에 있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분노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 하면서 주위 환경이 전부 다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냥 하나 안 된다구요. 그냥은 하나 안 된다 이거예요.

가인은 어느 정도냐 하면, 열 번 이상 죽이려고 한다구요. 열두 번 이상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참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한 것이 뭐냐? 사탄편의 천사장하고 씨름한 거라구요. `아담은 너한테 졌지만, 나 야곱은 너한테 지지 않는다. 천사건 무엇이건 나한테 못 이긴다' 하면서 환도뼈가 부러져 안다리를 못 쓰는 자리에서도 천사를 놓지 않았다구요.

그 자리에서, 하늘의 축복을 존중시하는 거기에서 비로소 사탄이 갈 때가 되어 안 돌아갈 수 없으니 축복을 안 해줄 수 없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무지무지한 탕감노정을 거쳐온 거라구요.

같이 때려 가지고는 가인을 굴복시킬 수 없어

그 탕감노정은 한 개인의 탕감노정이예요. 탕감노정은 개인 형제를 중심삼고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개인책임분담을 완수했으면, 그다음에는 가정책임분담이 남아지게 된다 이거예요. 아담 때에 개인책임분담, 가정책임분담,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책임분담을 한꺼번에 일시에 돌아가 맞출 것인데, 이것은 세계형으로 동서남북 전부가 반대하고 나서니 한꺼번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개인 대해 싸워 승리해 가지고 하늘에 다 집어넣고, 그 기반 위에 가정적 기반을 다지고 종족적 기반을 다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언제나 쫓겨다닌 거예요. 알겠어요? 「예」한 자리에 정착해 가지고 축복을 못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목민이 된 거예요. 한 지방에 들어가 가지고 자리잡고 살다가는, 반드시 거기에서 세력을 주동해 가지고 흡수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비위를 맞추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까지 비위 맞추는 놀음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 와 가지고 오른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 대라고 했던 거예요. 그 말이 뭐냐? 같이 때려 가지고는 아벨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을 굴복시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이것이 종교의 길에 있어서 제일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종교인들은 왜 집을 나가야 되고, 왜 희생을 해야 되고, 왜 고행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 문제를 지금까지 종교를 믿는 자체에서도 해결 못 했다구요. 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안 나왔으면 해결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 품에서 고이 자라 21년 기간이 되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천주까지, 천주가 시작이니까 천주의 승리적 패권자로서 등장할 터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꺼꾸로 되었다구요. 꺼꾸로 되었는데 원수들이 전부 다 사방으로 나타나 가지고 아벨이 나타나기만 하는 날에는 짤라 버리려고 한다구요. 왜? 사탄의 부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벨이 나와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는 날에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기기 때문에, 사탄 원수는 이것이 생명선이라구요. 하나님의 모든 소유권을 완전히 겁탈해 가지고, 이 책임분담이라는 기반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물고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있는 거예요.

아까 말한 하늘편 사람들 가운데 무엇이 필요하냐? 서로가 내가 중심이라고 하면 되나요?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한다,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영계와 육계를 대표해 가지고, 영계의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고 지상의 사탄 장자를 굴복시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주류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벨의 길은 완전 부정하는 길에서 출발해

이러한 책임을 종교계를 대표해서 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사라는 거예요. 이게 선민이라구요, 선민. 선민이 뭐냐? 주류적인 아벨의 계대에 넣기 위해 택한 그런 족속을 선민이라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그런데 예수님이 올 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자기도 모르게….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라는 거예요. 무조건 희생하라는 거예요, 무조건. 그저 매맞고도, 그저 분해도 대항하지 않고 무조건 희생하라, 맞고 죽는 체도 하라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사탄이 선두에 서면 저 뒤에 있는 빈둥빈둥하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나쁜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 양심적인 사람들, 전부 다 이리로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떼거리가 말이예요. 이렇게 뭉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한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주변의 양심적인 인사를 동원해서 여기에 울타리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개인적으로 개인 아벨권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개인 가인 앞에 희생당함으로 말미암아, 개인 중심삼은 아벨 형태의 양심 인사를 규합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양심 인사는 뭐냐 하면 역사시대에 종교를 믿었던 낙오자를 말한다구요. 무능력한 사람들 말이예요. (웃으심) 무능력자, 주먹을 쓸 줄도 모르고 사기도 못 치고 겁탈도 못하고…. 그거 무능력자지. 언제나 종살이나 하고 일하고 빼앗겨도 말 없이 그냥 물러나고, 그거 무능력자지.

그러한 사람들이 종교 믿는다는 말이 왜 나왔느냐? 이 원칙에서입니다. 사탄세계의 악당들이 선두에서 하는 놀음을 보면 전부 다 비양심적인데, 그들은 양심이 반대하는 놀음이 싫거든요. 그렇지만 그 나라의 백성이니 도망갈 수 없고 그 환경을 떠날 수 없으니까 할수없이 붙어 살면서 빌빌하고 그러는 거예요, 중간에서.

그런 사람들이 아벨이 가인한테 반대받을 때, 낮에는 발로 밟지만 밤에는 몰래 와서 위로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한 사람을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열두 사람 이상을 규합시키는 운동을 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이요, 사탄의 작전은 치고 잃어버리는 작전이다 이겁니다.

아벨이 되려면 완전부정에서 출발해야

종교인이 지혜가 있기 때문에 맞으면서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 같지만, 맞으면서 자연적 승리권을 획득해 나온다 이거예요. 왜? 자연적으로 양심 본연의 것이 전부 단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는다면 단결해서 전부 다 같이 죽으려고 한다구요. 다 같이 죽으려고 할 때 아벨권이 생긴다 이거예요. 아벨권을 희생할 때에는 하늘편에서 언제든지 아벨을 그 기준 위에 찾아 세울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열두 사람 전체를 찾아 세워 아벨 노릇을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 개인이 그러한 개인 형을 확대시켜 나온다구요. 그때 제일 반대하는 패가 이웃 동네 사람이 아니예요. 자기 형제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이 반대하는 거예요. 형제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를 하는 거라구요. 형을 시켜 가지고 역사하든가, 부모를 시켜 가지고 역사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남편이나 아내를 시켜 가지고 역사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가인을 잘 알아야 돼요. 「예」

가인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제일 가까운 데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되지 않으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되지 않으면 동생이 되고, 동생이 되지 않으면 남편이라든가 아내가 되는 거예요. 또 아들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저주를 했다구요. `너희들이 너의 어머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편이나 아내, 그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이예요.

아벨의 길을 가려면 이 모두가 반대하는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들을 사랑하는 조건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들이 반대하더라도 그들을 사랑해서는 안 돼요. 사랑하면 벌써 가인편에 물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렇지? 「예」가인편에 물들기 때문에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예수가 세계적 아벨이니 예수를 더 사랑해야지.

예수를 위해서 사랑하는 남편을 버릴 수 있고, 사랑하는 아내를 버릴 수 있고, 사랑하는 아들딸도 버릴 수 있고, 사랑하는 부모를 버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자기에게서 제일 소중하다는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은 완전 부정에서 출발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내가 있다는 것은 벌써 부모도 사탄편에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내가 `한도숙이다' 할 때 `왜 내가 한가가 되었어?' 하게 되면 `우리 아버지가 한대사이기 때문에 한가가 되었지' 한다구요. 그러면 벌써 인정하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걸 인정하면 벌써 사탄편이라구요. 부정해야 돼요, 나는 한도숙이가 아니라고.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멜기세덱이 역사를 한다구요. 그건 뭐 출처도 없고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예수도 그런 말 하더라구요. 요셉 가정에서 났지만 사실은 모르지. 누구 아들인지 모른다구요.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게 태어났다구요. 멜기세덱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이 완전히 부정하는 거예요.

책임분담과 탕감복귀의 절대적인 필요성

이런 것이 원리의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모르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뒤집어박기 위한 탕감노정을 가고 있다는 이 사실을 모르면 종교 세계의 역사가 풀리지 않아요. 이게 풀리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풀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다 맺혀 있다는 거예요. 풀릴 길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기로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간단한 것 같지만, 얼마나 엄청난 역사적인 복음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또, 탕감복귀라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벨권을 찾을 수 없어요. 아벨권을 찾지 못하면 부모가 나올 길이 없다는 거예요. 부모를 찾지 못하면 하나님이 이상하는 본연의 세계를 찾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은 개인적 책임분담에 걸려 있고, 가정적 책임분담에 걸려 있고 다 맺혀 있다 이거예요. 종족적 책임분담, 민족적 책임분담, 국가적 책임분담, 세계적 책임분담, 이것을 풀지 못했기 때문에 영계까지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영원한 영계까지도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져 있는 것은 책임분담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거기에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사람이 아니예요. 사탄 사람이라구요. 하나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과 관계 있게 번식되어 가지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하나님의 치리하에서 통치해야 할 이 본연의 인간 자체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임에는 틀림없는데 이것을 그냥 그대로 전부 다 말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다시 복귀라는 것을 하나님이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뭐 인간 역사를 고고학자들이 85만 년에서 150만 년이라고 주장한다구요. 100만 년 이상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거예요. 하루이틀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풀기 위해서 자연신을 섬기고, 태양신을 섬기고, 사람을 섬기고 말이예요. 그래서 태양신 숭배시대, 자연신 숭배시대, 인간신 숭배시대로 오는 거예요. 그리하여 인간신을 숭배하는 로마문화권을 이룬 것입니다. 희랍문화권을 형성했다구요. 희랍은 전부 다 사람을 숭배해 왔잖아요? 무슨 신, 무슨 신 하는 것이 다 사람 상징이라구요, 힘을 상징한 사람. 그게 전부 다 훈련이라구요.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은 종교계에 들어와 가지고 특정한 타입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숭배시대로 들어가는 세계적 종교시대로 넘어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자면 시간이 없다구요.

그러니까 책임분담과 탕감복귀라는 것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개인책임분담권이 세계적으로 아직까지 가려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유대교와 기독교가 지금까지 해나왔지만, 이것을 가리는 데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을 분립했다는 세계사적인 기반이 나오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게 안 되었기에 아직까지 개인책임분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책임분담은 하나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메시아가 와야 한다 이겁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몰라요. 그렇다고 책임분담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무리 아벨이 지혜가 있다 해도,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는 없습니다. 그건 아벨의 책임분담이 아니예요. 본래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부모에게 있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은 아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부서가 아니예요. 책임분담 완수, 이것을 풀 분이 누구냐 하면 부모예요. 그러니까 부모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 부모가 누구냐? 세계사를 대표해 가지고 책임분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임자로서 부모의 자리로 오는 분을 메시아라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구세주라 한다 이거예요.

책임분담의 고개를 넘어서려면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돼

구세주는 무엇으로 구하느냐? 책임분담을 해서 구한다 이거예요. 사탄은 책임분담에서 목을 움켜쥐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임분담권을 넘어서려면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 그러냐? 안 그러면 사탄이 물고늘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 내가 타락했을망정 본연의 자리에선 천사장이 아니요? 아담이 뜻을 이루었다면 나를 사랑하게 되어 있지 않소?' 이렇게 말이예요.

또, `하나님은 정당한 하나님이요, 본래 영원하신 하나님이니 변하지 않아야 될 것이요. 나는 타락해서 변했을망정 당신이 변할 수 있소? 당신이 변하지 않는 사랑을 나에게도 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아담을 찾아갈 길이 없소. 당신의 나라를 이룰 길이 없습니다' 한다구요. 여기에 걸리는 거예요. 책임분담에 걸리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책임분담에 걸리는 거라구요.

`당신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책임할 때까지는 내가 그를 사랑하고, 그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되오. 책임분담을 완성한 메시아를 찾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사랑을 어느 만큼? 이 세계만큼. `이 타락한 세계보다 사랑해야 될 거 아니오? 내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천사장의 자리에 있을 때 모든 창조물을 나와 더불어 의논해서 만든 것 아니오? 그러니 아담 해와가 뜻을 이루면 아담 해와와 같은 사랑의 자리에 동참해 가지고, 그 급에 있어서는 내가 시봉하는 종의 자리에 섰기에 주종 관계이지만, 같은 사랑권 내에서 사랑해야 되는 건 틀림없지 않소?' 하며 사탄이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개인적 아벨권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아벨권 가인권을 세워 가지고 메시아를 길러 내야 되는데 그 길에서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나갈 길이 없소' 이렇게 물고늘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이렇게 물고늘어진다는 것입니다.

거 무엇 때문에? 「책임분담」책임분담 때문에 그렇다구요. 이것이 지금까지 사탄의 함정이예요. 수많은 종교인을 죽게 했고, 얼마나 많이 피를 흘리게 했고, 얼마나 희생시켰는지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못 하고 자기만 생각할 때는 모가지가 다 떨어지는 거예요. 다 실패하는 겁니다.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예요. 천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풀이하면서 한없이 망하는 지옥세계로 연장 연장되어 나온 이 세계를, 하나님이 가로막아 가지고 지금까지 선민권을 세웠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책임분담을 완수할 수 있는 아들 주류권을 만드는 거예요. 아들 세워서 뭐하려고? 책임분담을 완성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 죽으면 죽었지 나를 의식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죽더라도 나를 의식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나를 죽인다는 것을 생각했느냐 이거예요. 안 했다는 겁니다. 에덴동산에서 책임분담 완성한 자리에 서서 `사탄이 나를 죽인다. 하나님, 나 구해 주소' 그런 의식 가질 수 있어요? 그런 의식을 가지면 안 된다구요. 내가 죽임을 당하면서도….

예수님도 거기에 걸렸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앞에 놓고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이것이 걸렸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내 뜻 있고 아버지 뜻 있고, 두 뜻 아니예요? 이게 틀린 거라구요. 그래서 걸려들었다는 겁니다.

그래, 이번 재판에서 감옥 가느냐, 어디 가느냐 하는 판국에 나는 기도도 안 한다 이거예요. 원칙에 있어서는 뜻이 원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죽을 길도 가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예수와 같은 그런 놀음 안 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선생님 믿고 나오면 다 탕감조건을 세워 주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것 다 갖고 있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내가 이거 생각해 보자' 하는 관념이 없어요. 일당백이라구요. 천년 만년, 사탄이 목을 치더라도 `아이구, 사탄이 나를 치니, 하나님, 나 구해 주소. 원수를 갚아 주소' 이런 기도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그래야 이걸 넘게 되어 있어요. 이론적으로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서 그 주류가 책정되었을 때에는 주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개인적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그 책임분담 환경이 이루어질 때에는, 그 환경에 왔던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면서도, 피를 흘리면서도 가인을 사랑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자기들도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쌍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무슨 욕을 하든지 이의가 없다는 얘기예요. 이의가 없어요. 감사할 뿐이라구요. 내가 개인으로 탕감받을 수 있는 혜택 하나만 가지고도 천만 사람이 죽어도 이루지 못하는 혜택의 자리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역사는….

탕감복귀를 몰라 가지고는 성경을 이해할 수 없어

그래서 이스라엘 이라는 개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원칙을 세워, 에서를 복귀하려고 21년간 이렇게 해 가지고…. 21년 후에 돌아올 때 에서가 환영하지 않았다구요. 죽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환영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야곱은 자기의 모든 것을 주었던 거예요. 21년 동안 종살이하면서 마련한 만든 종이고 양이고 자기의 재산 전부를 주면서 자기 형님을 대해서 '주님이여!'라고 까지 그런 거예요. 하나님 대신이라고 표현했어요. `내 생명을 전부 다 가져도 좋고 죽여도 좋고 피흘리게 해도 좋은데, 당신한테 받은 장자의 기업 축복은 빼앗지 마소' 그런 거라구요.

장자의 기업을 바꿔쳐야 된다 이거예요. 어느 한때 바꿔쳐야 된다구요. 가인이 장자가 되었기 때문에 장자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전부 다 유린하고 있다는 거예요. 장자에게는 부모 대신 동생을 치리할 수 있는 권한이 원리적으로 부여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차자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장자권을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어머니가 협조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원리 다 배웠지요? 어머니가, 해와가 협조해서 아버지를 탕감복귀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시켰다구요. 그 자리에서는 거짓말을 해야 된다구요. 천사장이 거짓말로 속였거든요.

그런 것을 볼 때 성경을 이해할 수 없는 거예요. 왜 이렇게 됐는가? 탕감복귀를 몰라 가지고는 성경을 이해할 수 없어요.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 이겁니다.

롯 같은 사람은 자기 딸하고 술 먹고 관계를 하고 그랬는데, 그거 부녀지간에…. 그게 무슨 성경이예요? 그렇지만 대를 잇기 위해서, 하나님 뜻의 계대가 끊기면 안 되겠으니 그랬다구요. 그럴 때는 그런 것이 전부 다 하늘 앞에 반영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탕감복귀라는 것은 사탄편에서 하는 모든 것을 반대로 해 가지고 끌어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길도 하늘을 위해 갈 때는 그냥 그대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살인강도라도 애국을 하기 위해서 적진에 들어가 공을 세울 때는, 혜택을 입어 가지고 복지권 내에서 축복을 받고 사는 백성이 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배후가 얼마나 복잡해요? 이 땅 위에는 첩 자식들도 많고, 화류계의 몸을 통한 자식도 많고, 별의별 사람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받은 아들딸들에게 내가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돈 받고 팔아먹을 수도 있어요. 왜 웃어, 도숙이? 소련 나라 같은 거 도숙이 하나 팔아서 구할 수 있으면 팔지 뭐. 「예」그런데 왜 웃나? 그럴 때는 첩으로도 보낼 수 있는 거야. 「예」

세상에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다말이 축복받은 게 뭐게요? 종자를 남기기 위하여 시아버지 품에 들어간 거라구요. 그것도 창녀의 옷을 입고 속여 가지고 말이예요. 대를 잇기 위해 그러한 놀음을 했기 때문에, 그 혈통을 통해 가지고 예수님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걸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누가 알았어요? 그때 그 시절에 그랬다가는 그저 당장에 돌멩이를 맞아 죽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자기를 생각하고 요사스런 행동을 하면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그렇게 엄격하다구요. 여기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만이면 만이 전부 다 이 법에 걸리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내용을 원리적으로 해명하지 않는 한 전부 다 망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역사시대에 얼마나 수많은 종교인이 희생했어요? 희생하고 난 후 그것이 삿된 것으로 이단의 낙인을 찍고 역사에 흘러가 버리니,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점점 더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 정수원이의 할머니 간증 들었겠구만. 김성도 할머니 말이예요. 거 선생님이 나왔으니 지금까지 손자 녀석이 서 가지고 김성도 할머니를 자랑하고 있지. 안 그래요? 허호빈, 그거 요사스러운 종교 사기꾼이라구요. 주님이 오는데 사람으로 올지 어떻게 알고, 지어서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구요. 그거 다 선생님이 나왔으니 역사적인 인물로 등장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지금도 요사스러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이 말이예요. 지금도 그 일이 뒤넘이치고 있는 거라구요. 요 원칙을 풀지 않는다 할 때는 영계의 모든 문제와 지상의 어려운 문제를 풀 길이 없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기간을 준 것은 성숙하기를 기다리기 위한 것

여러분들이 책임분담을 우습게 알고 있었지요? 곽정환! 이거 철저히 얘기해 주어야 돼. 「예」이거 모르면 역사가 안 풀려요.

왜, 어찌해서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주었어요? 책임분담을 주었기 때문에 따먹지 말라고 한 거예요. 책임분담을 안 주게 되면 지어 놓자마자, 애기 때부터 사랑하라 하는 것이 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사춘기가 없다 이거예요. 원리주관권이라는 것이 없어 가지고는…. 사춘기라는 사랑의 성숙기간이 있어 가지고 서로서로가 상대성을 알고 활동할 수 있는 작용이 나와야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성숙기인 사춘기까지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그걸 없애 버리면 나면서부터, 어린애 때부터 결혼해야 되게? 결혼할 줄 아나? 결혼이 무언지 알아요? 할수없다는 거예요. 성숙기라는 기간을 두어 가지고 클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여자면 여자의 모든 기관이 완성되고 사지백체가 다 성숙하고, 남자도 마찬가지로 성숙해야 돼요. 아, 메뚜기들도 전부 성숙해 가지고 그러고 있는데, 왜 사람이 모르겠어요? 자기 나름대로 자기 상대를 찾아갈 수 있다구요.

아담 한 사람밖에 없고, 해와 한 사람밖에 없고, 그 둘이 재미있게 한 동산에서 자라고 있는데 어디로 가겠어요? 그때는 아담이 해와 손을 만지면 보들보들하거든. 그리고 해와는 남자 손을 만질 때 억센 게 맛이 좋거든. 좋게 되어 있다구요.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때는.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기는 뭘 가르쳐 줘요? 그때까지 기다렸으면 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못 가고 성숙하지 못할 때에 이것이 깨졌으니 문제가 되는 거지요. 그거 알맹이가 전부 다…. 알맹이 없는 밤송이 알지요? 「예」팔월 보름 때면 밤알이 영글어 가지고 누가 따먹더라도 밤알이 나오게 되지. 그와 마찬가지로 영글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 가지고 그 모양은 같은데, 까 보면 까풀만 연장되어 있고 알맹이가 하나도 없다구요. 형태는 마찬가지지. 그렇지만 사랑의 씨를 깃들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질적 사랑과의 인연을, 본질적인 나무 전체 요소와의 관계를 못 맺었기 때문에, 그것이 뭐라고 할까, 숫밤송이가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왜 책임분담 기간을 두었느냐 이거예요. 왜 두었다고? 「성숙 기간으로요」성숙하기를 기다리기 위해서예요. 성숙했을 때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여자와 남자가 둘이 합하게 될 때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더 커지는 거예요.

도숙이가 사랑하게 되면, 도숙이와 도숙이 남편이 합해져 가지고 더 커지는 것이 아니라구. 도숙이 자체도 커지는 거예요. 또, 그 남편도 도숙이를 만나면 커지는 거예요. 여자의 3분의 2나 5분의 1을 받아 가지고 커지는 거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둘 다 커지는 거라구요. 커짐으로 말미암아 더 큰 주체, 더 큰 대상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최고의 본연의 씨의 자리에 도달하기 위해서 찾아가게 돼 있는 거라구. 안 그래요?

꽃이 피어 향기 좋은 그때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열매를 맺어야 돼요. 오늘날 미국의 젊은 간나 녀석들 보게 되면, 사춘기에 바람이 들어 그냥 그대로 살자 해 가지고 열매 없이 전부가 숫밤송이로 죽어 버리려고 하고 있다구요. 이것은 천도 앞에 배도요, 이 우주 원칙의 반역자라는 겁니다. 뭐 요즈음에는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남자 동성연애운동)니 레즈비언 무브먼트(lesbian movement;여자 동성연애운동)니 해 가지고,

이 쌍것들, 망할 것들이 악마의 대파괴의 함정을 파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 결혼을 해야 돼요.

통일교에서는 산아제한 못 해요. 세째째에 제한하려고 하는 그 애가 세계를 전부 다스리기 위해 하늘이 축복한 아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쌍수로 축복해 준 귀동자가 태어날 것인데 그 목을 잘랐다가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어머니가 떼꺼덕 걸려 버린다 이거예요.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천도의 길을 파괴한 자라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 어머니가 만약에 산아제한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선생님의 어머니가 산아제한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그 죄가 얼마나 커요? 천상과 지상에 통일이념을 세우려는 하나님의 축복의 혜택권을 파괴시킨 그 죄를 어디에 가서 모면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도 골골하지만 할수없이 많은 아들딸을 낳았다구요. 그래서 엄마는 골골하지만 아들딸은 더 훌륭하다구요. 효진이, 그렇지? 「예」

그것이 부모들이 가는 길이예요. 누더기가 되고 골골하더라도 말이예요. 연어는 새끼를 위해서 자기 몸뚱이를 파 먹이고 그래요. 부모는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게 먹여 살리려면 얼마나 고달프겠노? 고달프지만 있는 정성을 다할 때 하늘의 아들딸이 있으면 고달픈 것도 피하게끔 천운이 다 도와준다는 거예요. 천운이 다 몰려온다는 거예요. 먹을 것 걱정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뭐 그렇다고 여러분들에게 자꾸 낳으라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웃음)

모든 것을 책임분담 측면에서 보라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을 거라. 뭘 몰라서 묻지 못하지, 내가 여러분들한테 물으면 뭐 꼼짝못할 거라. 틀림없다구. 책임분담, 알겠어요? 「예」

자, 여러분들이 이 입으로 `아이구, 엄마 아빠 밥 먹을래. 밥 먹고 싶어' 하는데, 그거 책임분담 완성한 입 가지고 먹어요? 도숙이, 그 입이 책임분담 완성했어? 「아니요」이 손이 인사도 없이 자꾸만 집어 먹지만 `이놈의 손아, 네가 개인 책임분담 완성한 자리에서 밥을 갖다 넣어?' 이래야 된다구요.

또, 눈은 말이예요, 요즈음에 남자 새끼들이 뭐 꺼떡거리면 미남자 같으면 살짝 보았지만 추억에 남아 눈이 궁금해 가지고 보고 싶은 생각이 난다구요. 그놈의 눈에게 `이놈의 눈아, 너 책임분담 완성한 눈이야? 이놈 간나 놈의 눈아, 너 사탄의 눈 그냥 그대로구나' 하고 생각해 봤어요?

나이 몇이야? 너 스물 세 살인가, 스물 네 살인가? 「한국 나이로 스물 셋입니다」글쎄, 한국 나이로 물어본 거지, 미국 나이로 물어 봤나? 한국 사람이. (웃음) 그거 그렇다구.

이제부터는 원리적으로 보고 `아이구, 내가 목걸이하는구나. 책임분담 완성한 목에다 거노?' (웃음) 그런 거 생각해야 된다구. 「예」그렇기 때문에 목걸이를 걸 때 `책임분담 못 했지만 할수없이 용서를 빌면서 겁니다. 이것이 미(美)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지장이 있고 뭇사람이 이상하게 보니까 할수없이 거니 용서하소' 해야 하나님이 `음, 그래라' 하지, 자랑스럽게 `아이구, 요거 끼고 내 고운 거 자랑해야지'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달라지는 거예요. 이 책임분담에서 말이예요.

옷을 입더라도 `너, 왜 그렇게 입었어?' 여자들 전부 다 옷을 싹 갈아 입고 왔네! (웃음) 제일 좋은 것 입고 왔을 거라. 요전에 내가 약혼을 해줄지 모른다고 운을 뗐었지, 어떤가 보려고. 이놈의 간나들. (웃음) 보니까 뭐 루즈 바르지 말래도 다 발랐구만. (웃음) 「오늘은 특별히 부모님 뵙는다고 해서…(곽정환씨)」부모님 뵙는다는 말 나 필요 없다구. 책임분담을 가지고 보는 거라구요.

뭐 반지를 끼어? 나도 지금까지 반지 하나 안 끼는 거예요. 나는 반지를 안 끼고, 있는 시계도 자꾸 떼어 버리고, 이렇게 잊고 그냥 사는 거예요. 선생님도 세계 천주책임분담을 완성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개인책임분담을 물어 보고, 가정 책임자는, 36가정이라면 가정을 중심삼고 일가를 중심삼고 물어 보지만, 선생님은 천주를 중심삼은 책임분담을 완성했느냐고 물어 본다구요.

여러분 자식은 그렇게 키워야 돼요. 효진이가 반항해 가지고 좀 꺼떡거리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것을 몰라요. 그렇다고 가르쳐 줘 봐야 모른다구요. 아버지 사정을 모른다구요.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라 세계가 문제라구요. 내가 가야 할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합니다. 어머니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안 돼!' 하면 이의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딱 정색하고 한마디 하면 무섭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그런 남편 얻어 주면 좋겠지? 「예」(웃음) 뭐가 그렇게 좋을꼬. 좋을 게 뭐 있노. 공적이예요. 사적인 일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을 완성하고 난 후에 있는 겁니다. 그 대신 세계적 입장에서 나라를 위하는, 국가기준을 대하는 그런 권한은 자유로이 주는 거라구요. 그건 자유지. 자유를 갖게 되어 있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말이예요.

법정투쟁도 그런 관점에서 보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 안중에 없다구요. 감옥에 가는 거 안중에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천운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미국과 이 자유 세계를 돌이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자기가 감옥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 생각은 안중에도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자들, 궁둥이도 커지고 젖이 커 온다고 해서 `아이구, 이거 얼른 신랑이 와서 만져 주고 빨아 주면 좋겠는데…' 이러지 말라구. 왜 얼굴들을 가리나? 그런 생각을 한 간나들이지. 안 한 사람들이야 뭐 모르니까 가만히 있지만 말이예요.

그럴수록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젖아, 너 책임분담이라는 거 알아?' 하는 거예요. 달거리하면서도 `이놈의 달거리야, 책임분담 알아? 본연의 자리에서 달거리하면 얼마나 좋겠나, 이놈의 간나야. 죽을 고비를 가지 않으면 안 될 텐데 왜 자꾸 이러노?' 이러는 거예요. 달거리하게 되면 벌써 애기를 낳을 수 있고 신랑을 맞이하라는 예고인데 `좀 기다려, 이 쌍간나야' 이렇게 해봤어요?

신숙이, 그런 생각들은 뭐 지금 내가 처음 얘기하니 실감이 나지, 옛날엔 뭐 원리도 모르니까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알았지만 이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지?

부모를 맞기 위해 십자가의 길은 자진해서 가야

십자가의 길을 자진해서 가야 돼요. 십자가의 길을 자진해서 안 가면 주류의 자리에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들 거느리고 여편네 거느리고 잘살고, 제일 좋다는 자리에서 있으면서 뜻적으로도 좋은 길을 가지' 이럴지 모르는데 천만에! 천만에. 자기 가정을 좋은 자리에 서게 하면 뜻의 자리는 저 뒤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활은 비참한 거라구요. 내가 가정을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니요, 자식을 귀엽게 여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지만…. 저 36가정 거지 같은 사람들, 이제 60이 다 되고 50이 넘은 사람들하고 답답하게 매일같이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고 있으니 우리 효진이하고 예진이가 불평 안 하겠어요? `아버지야 36가정밖에 모르지. 우리야 뭐 곁동네에서 살지' 이럴 수 있다구요.

밥을 먹어도 다 한 자리에서 먹어 보지 못하고, 사실 지금까지 아버지 상에 와서 `나 아버지하고 같이 밥 먹을래' 이렇게 못 해봤다구요. 저 뒷방에서 먹으라고 그랬다구요. 아이들은 아버지의 보호권 내에 있는 거라구요. 보호권 내에서 가만히 있어 가지고 순종만 하고…. 그러다가 철이 들어 원리 말씀만 알게 되면 자연히 다 아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세계는 선생님 편이 아니다 이거예요. 가인 편을 내 편 만들지 않으면 아들딸들 그 앞에 십자가가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하늘땅의 탕감복귀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아들딸들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독수리가 물어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천년을 하루같이 `세월아 가라' 그러면서 모험을 무릅쓰고 세계의 첨단에서 세계를 걸고 싸워 가지고 최후의 전쟁터까지 빨리 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개인탕감노정, 가정탕감노정, 종족·민족·국가·세계탕감노정까지…. 내가 대한민국을 버리고 미국에 오지 않았어요? 미국에 와 가지고 감옥을 앞에 놓고 싸워 나가는 거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예요. 이건 무엇이라 할까? 생명을 건 인간복귀역사 마라톤 대회와 같은 거예요. 알겠어요? 나는 거기의 챔피언이라구요. 예수도 메시아로 왔다가 실패한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왔다가 실패하고 간 그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몇만 년째냐? 한 150만 년, 100만 년 이상 인간들이 뛰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골인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사탄의 함정에 다 녹아나 버리고…. 하나님이 제아무리 잘났다 해도 몇천만 년이 갔어요. 책임분담 해명이 안 나올 때는 사탄이 `억천만 년 내 세상이야' 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마음대로 놀음해 먹던 사탄이가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무엇 때문에? 「책임분담」책임분담을 밝혔기 때문에.

책임분담을 한다면 사탄은 반대로 탕감복귀해 가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어떻게 해 가야 되느냐? 아벨을 찾기 위해서는 가인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쌍동이와 같이 어머니 품에 앉아 가지고, 두 젖을 먹으면서 발길로 차고 서로 싸우면 안 된다 이거예요. 형 젖이 잘 나오고 동생의 젖이 안 나와 바꿔 물렸는데 형이 `엄마는 왜 이래?' 하면서 잘 나오는 젖을 먹겠다고 동생을 차 버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쌍동이 애기와 같이 그래도 가만히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베레스와 세라가 서로 나오겠다고 싸웠지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형이 동생보고 형의 자리에 나가라고 해야 돼요. 왜 그러냐? 이제는 알았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부모를 맞기 위해서, 부모를 찾기 위해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줘서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모를 못 만난다구요.

우리는 고아로 살았다 이거예요. 부모가 없다구요. 고아로 살았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살았지만, 이제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무엇인들 못 하겠어요. 형의 자리를 천 번이라도 양보하고, 동생의 자리를 천 번이라도 양보 못 할소냐!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여기서 나온다면 장자의 자리가 아니라 아벨의 자리까지 전부 다 양보하는 거예요. 내 복을 전부 다 버리더라도 부모 하나 찾는 것이 내 생명보다도, 내 복보다도 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장자의 자리도 포기할 수 있고, 차자의 자리도 포기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귀한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내가 못 할 일이 없다 이거예요. 부모 때문에 하는 거예요. 부모 때문에, 부모 때문에 이 일을 하는 거라구요.

민주와 공산이 하나되면 세계 통일권은 자연히 나와

그와 같은 일을, 아까 말한 국가를 대표한 종교와 국가가 해야 된다구요. 서로가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유대교의 대제사장의 말을 유대 나라의 군왕이 듣고, 군왕의 말을 유대 지도자들이 들어야 합니다. 전부 다 하나되어 부모로 오시는 메시아를 모시기 위해서 `우리 나라의 준비가 부족하면 당신의 교회가 준비해야 되겠소' 해 가지고 합쳐서 준비해서 부모가 오거들랑…. (녹음이 잠시 끊김)

이랬으면 예수님이 와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탕감을 7년노정기간에 다 하는 거예요. 개인탕감노정, 가정탕감노정, 종족 민족 국가탕감노정을 7년 이내에 완전히 다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민족이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면 사탄이 침범을 못 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못 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로마 제국이 밀려 나가지, 예수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때의 로마는 정치적 풍토로 볼 때 피폐한 상태에 있었다구요. 그래서 불교문화권을 만들고, 중국에는 유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동에…. 옛날에는 중동이 중국까지 다 통하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신을 숭배하는 대로마제국이 이걸 반대해도 자연히 예수 중심삼은 아랍권 통일이 되는 거예요. 열두 지파 축복받은 땅이라구요, 아랍권이. 이런 데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지 못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아랍권 분쟁, 남미도 분쟁, 북미도 분쟁, 다 분쟁이라구요.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분쟁이요, 사탄과 하나님이 분쟁이라구요. 이것이 왜 이러느냐? 아벨권이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된 기반이 안 나왔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뭘하느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 둘이 여기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서 지금 세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언론기관을 만들어, 안 들을 수 없는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골에 몰아넣으려고 준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세계 통일권이 자연히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민주세계에 가인 아벨권이 완전히 하나되는 자리에 서면, 거기에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부모 군림이 벌어져 가지고 하나의 본연의 창조 이상형인 하늘나라의 본궁을 이어받을 수 있고, 지상세계에 억천만년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이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워 놓고 거기에 꺼꾸로 세계를 갖다 맞추는 격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축복받은 이놈의 간나들, 축복이 쉬운 거야?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서 메시아를 보내마 약속해 가지고 하고자 한 것이 축복이라구요. 즉 말하자면 신부를 찾아 세워 가지고 신부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누가 그 축복을 해주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축복을 못 해줘요! 가인 아벨이 ….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까지 우리를 찾아서 책임분담권을 바라면서 이 기준이 될 때까지 어머니 아버지는 국가적 살림살이를 못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적 생활권을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책임분담 해명으로 풀린 역사의 비밀

그렇게 두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추첨을 해야 돼요. 예수님이 아내가 있어요? 신부를 맞는데 우리 왕궁에서 뺄 것이냐? 제사장 가운데서 뺄 것이냐? 서로가 신부를 맞이하게끔 말이예요, 국가 행사로써 맞아들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신부를 모셔 오는데 어디 뭐 종 새끼를 모셔 오겠나요? 이스라엘 민족이 잘하고 유대교가 잘해서 로마 황제의 딸을 모셔다 주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때 예수님이 시저를 장인으로 모시면 시저가 녹아나지, 예수님이 녹아나겠나요? 응? 어떻게 생각해요? 아, 예수님이 시저를 장인으로 삼고 로마 황제와 같은 그 자리에 서 가지고도 `오른뺨을 맞거든 왼뺨까지…' 그런 수작 했겠느냐 말이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얼마나 비참한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의 왕권을 갖고 왔으면서도 처참한 그 신세가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가인 아벨이 국가적 차원에서 하나되지 못하여 가인 아벨을 다시 찾아가는, 아벨의 자리를 예수가 가지 않을 수 없는, 비참한 역사를 되돌아 올라가는 놀음을 해야 했기 때문이예요. 거기서 그런 말을 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해요. 살아 남으려니 그런 비참한 말까지 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죄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그런 예수를 지금까지 몰라주고, 믿지도 않고, 자기 부모 이상 모시지 못한 그 죄를 용서받아야 된다구요.

도숙이는 한대령하고 임병숙이를 너의 어머니 아버지라고 좋아하지만 임병숙이하고 한대령은 전부 다 가짜 부모라구.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제일인데…' 이렇게만 생각했지?

천리로 찾아오는 본연의 부모를 상실한 슬픔을 몰랐다 이거예요. 이제는 찾아올 본연의 부모를 정성들여 모셔들일 수 있는 그러한 준비를 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벌써 태어난 가정에서부터 예수를 믿고 예수를 자기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원리를 훤히 알아야 이런 말도 알지 예수가 뭔지 알았나? 원리가 나와서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전부 다 물샐틈없게끔 짜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 훤히 알지, 천년 만년 앉아 가지고 여러분같이 때 낀 사람들 천 사람을 한꺼번에 불살라 제물로 바친다고 해서 하나님이 이런 것을 가르쳐 줄 것 같아요? 응?

선생님이 제일 고민한 것이 이 문제라구요. 영계를 보면 왜 이렇게 비참해요? 전부 다 모략중상하고 꼬여 먹고 그러는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는데 왜 이렇게 내버려 두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인간책임분담 때문이예요, 인간책임분담. 인간책임분담에 속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해명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모든 비밀이 다 풀려난 거라구요.

예수 중심삼아 가지고 그때 모셨으면 7년 이내에 로마 제국이…. 아랍권은 완전히 하나되는 거라구요.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때 정치 풍토가 그랬어요. 로마 제국 반대하는 식민지권이 전부 다 아랍권이었으니 완전히 하나되는 거라구요. 이거 7년만 되게 되면 아시아 종교권 외교 기반을 중심삼고 완전히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또, 영통인들은 벌써 전부 다 불교권 내, 유교권 내에서 다 안다는 거예요. 고차원 자리에서 전부 다 연결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로마를 흡수해 가지고 로마권과 아시아권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는 가인이라구요.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공인된 자리에서 왕위를 차지했다면, 그야말로 만왕의 왕의 자리에 서서 천상의 왕권을 지상에 옮겨 영원불변의 왕권기반을 중심삼고 그 직계 대대 손손 이어가는 거예요. 이 전통문화는 하늘나라와 직결되는 거라구요.

그때는 사탄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법을 잘 지키고 부모를 사랑하고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고 형제를 사랑하고 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죽을 때 우리 아들딸들은 참 훌륭한 형제였고 아들딸이었다고 자랑할 수 있으면, 천국 가지 말래도 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천국 가겠다고 믿는 인간들이 이렇게 된 사실도 타락의 보응이라는 서글픔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축복받은 아이들이라고 꺼떡대고 뭐 36가정이 어떻고 할지 모르는데 36가정이 뭐야? 이 쌍것들. 내가 없으면 똥걸레만도 못하다는 거야, 내가 있으니까 다 그렇지. 내가 전부 다 탕감복귀해서 개인에서부터…. 개인탕감노정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탕감복귀와 책임분담

선생님이 종의 종 노릇을 해서…. 기독교가 해방 직후에 나라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못 세운 기준, 국가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한 그 기준을 세웠더라면 세계는 7년 이내면 요리하는 거예요. 그렇게 능력 있는 선생님이라구요. 이런 선생님이 그 길을 어떻게 왔느냐? 복잡한 가정 배후를 남기고 역사의 서글픈 모든 놀음을 겪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탕감노정을 걸으려니 얼마나 복잡해요? 할머니서부터 전부 다…. 옛날 구약시대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시대예요. 신약시대는 장년시대, 지금 성약시대는 젊은이시대예요. 이 젊은이시대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5천 년 역사의 비운을 지닌 나라에 해방 이후, 역사적인 참사의 모든 희생의 공을 모아 가지고 한국 백성을 비로소 하늘이 축복을 해주어 선생님 같은 사람을 보내 가지고 세계사적인 복을 주려고 했는데, 국가하고 기독교가 전부 다…. 이승만이 기독교 믿는 사람이었다구요. 그때 하나되었으면 뭐….

선생님 편은 청소년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이 문제라구요. 10대, 20대 젊은이들. 20세 이전의 모든 사람들을 내가 교육하게 되어 있다구요. 아줌마들이 무슨 관이 있고, 할아버지들이 무슨 관이 있나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때 20대 전후의 청소년을 내가 교육했으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요원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겠어요? 그런데 정치 풍토가…. 별의별 도적놈들이 많고 이래 가지고, 선생님은 이화여대와 연세대학을 전부 다…. 국가를 대표해서 이승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지 장군하고 싸우고 말이예요. 그래서 남한에 분립된 정부를 세웠지만 말이예요. 남북한, 이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김활란도 선생님하고 싸웠다구요.

이승만 대통령이 훌륭한 것은 그거예요. 하지 장군하고 싸워 가지고 한국 민족이 원하는 남한 주권이 공산세계에 먹혀 버리지 않게끔 방어태세를 친 거라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서양의 선교사들을 눌러 가지고, 김활란하고 백낙준이 둘이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완전히 맞았더라면 세상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랬으면 그때 선생님이 대번에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입니다. 이승만을 통해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모든 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돌고비를 돌면서 개인으로서 서글픈 탕감의 노정을 가는 거예요. 가정적 가인·종족적 가인·민족적 가인·국가적 가인·세계적 가인을 굴복시키는 싸움의 노정을…. 일생을 주권과 싸우면서, 일본과 싸우고 이북 김일성과 싸우고 대한민국과 싸우고 이제는 미국과 싸우면서 세계와 싸워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싸우면서, 핍박을 받으면서 그들을 굴복시켜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한국도 그 차원이 다 지나갔다구요. 일본도 그렇고. 전부 다 나를 반대하던 차원이 지났다구요. 북한도 그렇다구요. 이 미국만 돌아가는 날에는 완전히….

미국이 안 돌아갈 수 없다구요. 법무성과의 이번 재판사건에 있어서 핍박일지를 통해 볼 때, 이것이 전부 다 음모였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구요. 국민 자체가 정부를 믿지 않는다 이거예요. 정부가 먼저 기성교회와 완전히 하나되어야지요. 기성교회와 하나되면 민주주의가 백성들과 하나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이것이 뚜껑만 여는 날에는….

이제 미국교회와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될 때는, 미국을 지도하는 대통령은 그 건국 사상으로 볼 때에 앞으로 통일교회가 지정한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통합한 그 배경에 의해 선출되지 않은 사람은 대통령이 못 된다 이거예요. 그 대통령은 선생님 말 잘 듣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벨 자리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나는 종교적 아벨이니 대통령은 국가적 가인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절대 복종시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싸움 하기 위해서 곁다리 길을 걸으면서 그 놀음을 해 온 거예요. 그러려니 핍박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리하여 지금 이 자리까지 왔어요.

그게 왜 그러냐? 탕감복귀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탕감복귀는 책임분담이라구요. 예수님이 책임분담을 못 했다구요. 부모가 책임분담을 다 못 하고 갔다구요. 그러니 이스라엘 나라의 배경을 중심삼고 그걸 탕감해야 돼요. 이것 하기 위해서 작년에 한국에 가 가지고 한국의 정부를 들이친 거예요. 백성하고 선생님하고 하나된 거라구요.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를 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잃어버렸고, 종교도 잃어버렸지만, 내가 침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나라를 찾고 통일교회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7백만 확보와 더불어.

그 대신 그 기간에 흥진이가 간 거예요. 예수님이 둘째 아들 입장에서 죽은 거와 마찬가지로, 실체 기독교의 모든 잘못된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흥진이가 간 거라구요. 그런 모든 복잡한 탕감노정을 거쳐온 것이예요. 설명하자면 말이 참 깁니다.

왜 이런 놀음을 했느냐? 뭐라구요? 책임분담 때문에. 어느 누가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아는 내가 개인으로서 전부 다 한 거라구요.

가인 아벨의 원칙으로 본 책임분담

본래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한테 부정당할 것이 아니요, 우리 일족이 나한테 부정당할 것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건국과 더불어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형제들이 왜 핍박을 받아요? 문씨 종중이 누구보다도 출세했을 거예요. 알았어요? 그런데 기독교가 반대하니, 나라와 기독교가 합하여 반대하니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다시 찾는 놀음을 선생님이 해냈지요.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그래서 내가 개인을 전부 다 가정에서 불러내 가지고…. 곽정환이도 가정을 뛰쳐 나왔지? 결혼도 자기 부모가 시켜 주면 안 돼요. 자기 부모한테 의논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결혼도 딱 잡아떼고, 부모를 헌신짝처럼…. 의논은 무슨 의논이예요? 약혼 다 해 놓고 일주일 이내에 오라고 통첩했다구요. 그러나 그건 다 못 오게 되어 있어요. `예복을 준비하고 교회에서 지시한 옷을 입고 오지 않고는 못 들어오오' 했으니 일주일 동안에 어떻게 할 수 있나요? 펄쩍펄쩍 반대하는데 청첩장을 받았으니 뭐 `부모가 누군데 누가 누구한테 청첩장을 내?' 하고 한국 부모들이 툴툴하게 되어 있지.

이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너들 부모된 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 선생님 하나에 미쳤지. 연애해 가지고 죽자사자하는 것보다 더 미쳤다구. 그랬기 때문에 따라 나오지. 그런 거예요. 하늘의 사랑이 그런 거예요. 회오리바람이 불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바람이 들었다구. 새 치마를 입고 온다고 바쁘게 왔는데 구멍이 뚫어져 있고 그랬다구. 왔는데 구멍 뚫어진 헌 치마를 입고 와서 새 치마 입고 온 줄 알고 있었으니까. (웃음) 알겠어요?

오집사 같은 사람은 밥을 하는데 말이예요, 쌀을 일어 가지고 가마솥에다 부어야 하는데 물독에 쌀을 갖다 붓고는 물만 가마솥에 붓고 불을 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한참 때다 보니 밥이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미친 겁니다. 미친 거라구요. 그러니 매를 맞고 겨울에 벌거벗겨 쫓겨나고 갈 데 없어서 선생님 찾아다니고 말이예요. 아이구, 나 여자들 생각하면 아주 신물이 난다구요. 날 요렇게 망친 게 여자들이지. 이놈의 쌍 간나들! (웃음) 벗고 도망다니고, 머리 깎여 가지고 갈 데 없으니까 밤에 담을 타고 넘어오고…. 그러니 무슨 소문이 안 나겠나?

너희 축복가정 자녀들은 아무것도 몰라. 괜히 꺼떡거리고 축복가정 자녀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다니는데, 이놈의 자식들, 한번 보자구. 머리통에 뭐가 있나 한번 털어내 보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대접은 받겠다고 `우리는 축복가정, 36가정인데 뭐 어떻고' 하고 꺼떡거리고 말이야. 아무것도 모르지 않았어? 이번 수련 받으니까 이제 조금 귀가 틔었지? 「예」청맹과니같이 있다가 `이제는 좀 어리어리하게 사람 같은 것이 보인다. 선생님 같은 것이 보이고 우리 아버지 같은 게 보인다' 이런 상황이라구요. (웃음) 아직까지 똑똑히 본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구. 쌍안경을 끼고 들여다보니까 그렇게 보이지.

내가 왜 오늘 이런 얘기 하느냐 하면, 책임분담 때문이예요. 책임분담 때문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책임분담, 이것은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천주탕감, 하나님 탕감, 8단계 탕감노정이 있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을 떠나야 돼요. 자기 집에서는 못 하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키려면, 가인은 사탄세계에 있으니 사탄 괴수를 찾아가야 돼요. 가인은 그 나라의 왕권자예요. 나라의 대장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닉슨을…. 닉슨이 내 말 들었으면 이렇게 고생을 안 한다구요. 공화당을 전부 교육시키고 안전보장이사회의 아홉 사람에게 우리가 통첩을 내 가지고 전부 다 교육했는데, 다 깨져 나갔다 이거예요. 그 나라의 최고 주권자하고 흥정하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문 아무개 하게 되면 대통령 할까 봐 무서워하고 다 그러지요? 내가 대통령 하겠다고 하게 되면 무서워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 말 안 들으면 모가지 다 달아나는 거예요. 그래, 레이건 대통령도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지.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큰소리하고 전부…. 신세를 지고 은혜를 입고 배은망덕하게 이놈의 자식들!

그렇지만 내가 가인 아벨의 원칙이 있기에 용서하는 거예요, 그들은 모르니까. 내 손길이 가지 못하고, 내가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 가르쳐 주고…. 가르쳐 주게 되면 돌아가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훌륭하다면 훌륭한 것입니다. 가인이 내 손에 들어와 가지고 녹아나는 거예요. 벌써 심리를 분석하거든요. 눈을 깜박깜박하며 뭘 생각하면 벌써 내일 아침에 척 갖다 주는 거예요. `가인 형님, 이런 것 원하지요?' 하면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았노?'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왜 몰라요? 그러니까 내가 제일 좋은 동생이지요'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한 번, 두 번, 열 번만 하면 탕감 안 하고도 다 꽁무니에 찰 수 있어요.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열세 살 때 다 꽁무니에 찼다구. 알았어? 우리 형님, 누이동생 전부 다 점령하고 나왔다구. 우리 문중에서도 그렇다구요. 여덟 살 때부터 내가 사진 보고 결혼시켜 주기 시작했다구요. (웃음) 그때 하도 영특했으니까. 잘 알거든, 쓰윽 보면. 또, 거지가 왔다 갔는데 그 거지가 불쌍하다 하고 생각되면 어머니한테 돈 달라고 해서 갖다 주라고 한다구요. 그리고는 `누구보다도 양심적이고 불쌍한 사람이다'라고 한다구요. 그래서 가서 물어 보면 사실이거든요. 그가 이렇게 이렇게 불쌍한 것 같은데 한번 물어 보라고 해서 가서 물어 보면 맞거든요. 그런 역사가 많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도 꼼짝못하고 전부 다 뭐….

한 열 살 때 동네에 먼 친척들의 아들딸이 시집 장가 가게 되면, 사진을 갖다 보고 나쁘다면 나쁜 거예요. `이거 결혼하면 죽겠구만' 하면 죽는 거예요. `나쁘겠구만' 하면 나쁜 거예요. 사진을 갖다 보고 `당신 이 사람하고만 하면 좋고 나머지는 다 나쁘우'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애기 말이라고 무시하고 해보라는 거예요. 다 나쁘지.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세계적 뚜장이가 됐다구요. 뚜장이라 하나 뭐라 하나? 매치 메이커(match maker)(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간나들.

어머니의 사명

여러분들 눈하고 선생님 눈은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편편한 것밖에 못 본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원리의 세계를 찾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보고 예스해서 결정하면 그건 되는 거예요. 시일이 걸리고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나쁜 겁니다. 암만 자기들이 좋다고 해도 나쁜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내가 36가정 중에도 좋지 않다고 한 사람들 보라구요. 얼마나 화가 많은지. `너들 한번 해봐라. 좋지 않다' 그러면 다 좋지 않거든. 지금 와서 후회해야 뭐 별수없지.

우리 엄마도 이렇게 하얗고 가냘픈 어머니를 택해 왔지만 잘 택했나요, 못 택했나요? 「잘 택했습니다」뭘 잘 택해? (웃음) 지나고 보니 잘 택했다고 하지요. 40이 넘은 이 도적놈 같은 남자가 말이예요, 열 일곱 살 처녀를 데려다가 여편네 삼겠다니 거 도둑놈이지요. 미친 녀석이라 그 말이예요. 그런데 뭣 때문에 그런 거예요? 뜻 때문에 그런 거예요, 뜻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드센지 몰라요. 쌍안경 끼고 서로 물어뜯고 으르렁거리는 늑대 떼거리들이 수두룩했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누이,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딸, 손녀를 선생님의 상대, 그러니까 어머니 후계자로 세우겠다고 정성을 들이고 밤낮 날 찾아다니고 사바사바하고 그랬어요. 조금만 불편하면 무엇을 떠억 사다 주고 그랬다구요. 그러면 나는 `잘들 논다' 이럽니다. 그 바람에 통일교회 팔아먹었다구요.

생각지 않은 어머니를…. 어머니 본 사람 있나? 곽정환이도 어머니 못 봤겠구만. 「예, 못 봤습니다」못 봤지. 못 본 여자를 갖다가 어머니라고 하니 성진이도 맨 처음에는 거북했을 거라. 잘 아는 명원회 같은 데서…. 퇴학맞은 명원회 떼거리들 중에 호랑이 잡아먹을 수 있는 사자 새끼 같은 게 얼마나 많아요. (웃음) 그거 잡아서 내가 말을 타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뭐 내가 구하려면 박사 여자가 없겠나요, 무슨 석사 여자가 없겠나요, 몇 개국에 유학한 여자가 없겠나요? 그런 여자들이 수두룩한데 지금 어머니, 고등학교 졸업한 어머니 데려다가….

그래도 그런 어머니를 모셔 왔기 때문에 애기도 많이 낳았지. 애기를 열 넷을 낳았다구. 어머니 자궁이 왕자궁이기 때문에 그렇게 낳았다구. (웃음) 어머니가 다 약한테 자궁만 든든했다는 겁니다. 그거 잘 택했지요? 만약에 애기를 그렇게 안 낳았다면 어떡하겠나요? 열두 방수를 채울 수 있도록 안 낳게 되면 여자들을 아마 몇을 갖다가 물려 놓아야 될 텐데, 그러면 통일교회가 얼마나 비참하겠나요? 왕권 복귀 문제를 하늘 법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거 여자 몇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데 세상이 그런 것을 용납하겠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사랑하기 때문에, 어머니 혼자 그 모든 수고로운 것을 감당했어요. 나도 하라고 나꿔채며 `당신이 안 하면 안 됩니다. 우리 가정이 비참하고 역사가 갈라져 가지고 후대에 피를 흘릴 수 있는 길이 되기 때문에 당신이 애기를 낳아야 됩니다' 했어요. 다 섭리노정이지. 인류역사를 걸고 싸웠기에 무난했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가 말이예요, 그 엄청난 자리에….

통일교회의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선생님을 뭐…. 여자들도 말이예요, 몇 명씩 앉아 가지고 여기서 가르쳐 준다고 쑥덕쑥덕 공론하고 그러는 클럽이 얼마나 많았게. 서로가 뭐 누가 뭐한다고 하고 말이예요. 그거 그럴 것 아니예요, 영계에서? 봐요. 원리가 틀림없고 뜻이 틀림없는데,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할 것은 틀림없는데 그거 가만히 있겠나요, 여러분 같으면? 양숙이 같아도 그때는 바람 불었을 거라. `나도 한번 후보자가 되어 보자. 내가 이만하면 됐지 뭐' 하고 말이예요. 다 그랬다구요. 그 가운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가 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어머니, 그러니까 홍씨 할머니는 말이예요, 정문으로 출입을 못 했어요. 3년 동안 뒷문 출입을 했어요. 정문 출입을 하다가는 큰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내가 어머니의 어머니이고 우리 선생님이 내 사위인데…' 이런 의식만 가졌다가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뭐 36가정 패, 무슨 패…. 그때는 36가정이 없었구만. 지금까지 고생했다는 사람들, 영계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들어온 할머니들이 없나, 별의별 아주머니들이 수두룩하게 기라성처럼 울타리치고 버티고 있는데, 거기서 정문 출입하다가 조금만 잘못하여 서로가 주장하다가는 싸움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벨은 아벨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뒷문 출입 해라 이거예요. 가인들은 정문 출입을 하게 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정문출입도 못 하고 그 딸을 건사했어요. 그 눈치 보느라고. 할머니로부터 전부 다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당신이 이렇게 고생이 많소. 나이 많은 80대에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 소녀들까지 당신을 물어뜯소. 거기에 걸렸다가는 어머니고 무엇이고 다 깨져 나가는 거요. 그들이 전부 다 물어뜯고 3년 이상 가야 돼요. 3년 이상 물어뜯소' 이랬다구요. 물어뜯다 보니까 잘못했거든. 자기들이 잘못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3년 후에야 우리 청파동에 데리고 왔다구요.

효진이도 잘 모르고 여러분들도 다 모르지. 결혼하고 나서 3년 후에야 비로소 같이 살았던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들을 전부 다 정비작업하고야 같이 사는 거예요. 가인 여자들이 전부 다 지지하고야, 80대에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어머니를 좋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야 거기에 비로소 자리잡은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가 가는 길이 그렇다구요.

책임분담노정은 세상이 전부 복귀될 때까지 계속돼야

여러분들도 앞으로 축복을 받거들랑 믿음의 아들딸 세 명을 세워야 돼요. 이건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 제자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도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이 필요했으니까. 안 그래요? 국가기준이 안 되어 구원이 안 되게 되면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지금 국가기준을 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핍박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정기준은 벌써 넘었지요? 대한민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통일교회를 받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여러분들은 그냥 그대로 대한민국의 누구 누구 친척을 택해 세우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우리 친척 형제와 같은 사람들을 택해 세우면 믿음의 아들딸을 대신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그 믿음의 아들딸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상을 어떻게 집어넣겠나요? 여러분들이 집어넣을 수 있어요? 원리를 통해서 집어넣어 줄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앞으로는 그것이 전통이 되는 거예요.

일족이 그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일족이 그렇게 벌어지는 거라구요. 일족이 족장을 중심삼고 전부 다 통일교회와 연결되어야 돼요. 통일교회는 종교 입장에 서고 문중은 가인 입장인 국가와 마찬가지 입장에 서서, 외적 세계와 연결되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종족, 문중이야말로 문제없다구요. 한국이 그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문중에서의 조건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환경이 필요치 않은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세상 나라가 전부 다 복귀되어 가지고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흔적이 없을 때까지 이건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나 중심삼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원필이 어디 갔나? 원필이 어디 갔는지 몰라? 요즘 순회하나? 「아닙니다. 간증하시고 지금 아마 사무실에 계실 겁니다」

요걸 잘 알아야 돼, 책임분담을! 「예」대한민국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건국과 더불어 선생님을 모셨더라면 40대에 세계를 요리할 수 있었다구. 어머니를 모셔들일 때는 벌써 왕권 자리에 나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 40년을 완전히 잃어버려 가지고 되돌아서 지금까지…. 세상 천지에 문선생 좋다는 사람이 어디 한 사람 있었나요? 전부가 몹쓸 사람, 쓰레기통, 나쁜 놈이라고 했어요. 내가 다 뒤집어쓴 거예요. 가인이 전부 다 그렇게 만든 거예요. 저 동생 저것 사기꾼이고 뭐 이랬다구요. 그래도 가인 말을 듣게 돼 있지. 가인이 주인이니까. 또 내가 가만히 있거든. 그러니 지금까지 몽땅 뒤집어쓰고 나온 거예요, 40년 동안.

소련과 공산당과 미국과 미국 기독교가 합해 가지고, 나쁜 것을 전부 다 나한테 뒤집어씌운 거라구요. 그러던 것이 이제 드러나게 되니 `아이쿠, 이거 공산당이 그르구나. 미국이 틀렸구나' 이래요. 이렇게 되니까 결국은 종교를 망하게 하기 위한 공산당의 모략이었고, 미국 정부의 인본주의의 침입이 이렇게 만들었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아이구, 레버런 문이 원수가 아니구나' 이러는 거예요.

이래서 목사들이 선생님과 같이 일주일 동안 감옥에 가겠다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어요. 한 2만 명 목사가 이번 15일까지…. 곽정환이! 「예」2만 명 이상의 목사가 15일까지 된다고 했지? 「예」박보희 좋아하는구만. 남이 잡아다가 놓은 꿩새끼를 삶아 먹게 되니 좋아하게도 됐지. 그렇잖아? 잡긴 다른 데서 실컷 잡았는데 이 박보희가 전부 다 요리해 먹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아! 안 그래? (웃음) 그렇잖아? 그렇다구. 말이 쉽지, 미국 목사 2만 명을 선생님이 감옥에 가기 15일 전까지 모으는 게 쉽겠어?

스페니쉬 민족 규합운동, 남미 민족 규합운동, 흑인 규합운동, 아시아인 규합운동을 다 하고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미국에서 이런 규합운동을 하는 날에는 미국의 앵글로색슨 민족이 대통령 해먹을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저런 놀음을 전부 다 혼자, 여기 와 가지고 내가 혼자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개척해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마지막 고비를 넘어갈 때가 왔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재림주라는 말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워싱턴 같은 데서도 고위층에서 `그가 누구냐? 재림주냐, 아니냐?' 하고 지금 보희한테 물어 보는 사람이 참 많게 되었다구요. 재림주라는 것은 이젠 뭐…. 선생님이 한 실적을 봐 가지고도 재림주가 되고도 남는다는 게 일반 평이예요. 예수가 해 놓은 게 뭐 있어요? 과학자대회를 해서 지금까지 영향 미칠 수 있게 해 놓은 거 보면 굉장한 기반이지.

여러분들은 그런 걸 전부 다 몰라보고, 선생님 대해 가지고 잘 모르고 말이예요. 대학 가기에 바빴고, 시집갈 준비하기에 바빴고, 자기들 치다꺼리 하기에 바빴고, 자기 먹기에 바빴고, 입기에 바빴지. 이 쌍간나들!

책임분담은 가인 아벨 주류사상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

이제부터 고생을 좀 시켜야 되겠어요. 여러분 어미 아비들만 고생시킬 것이 아니라…. 그들은 가짜 어미 아비예요. 진짜 어미 아비가 누구라구요? 「참부모」참부모예요. 참부모가 진짜 어미 아비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종으로 부려먹을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를 종으로 부려먹다니? 종보다 더 나쁘지. 사탄세계의 혈통을 받아 가지고 낳아 놨으니까. 이게 사탄의 제일손이예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으로 부려먹으라는 거예요.

저기 저 장로님, 뭘하러 왔나? 「부모님 뵙고 싶고, 아들도 보고 싶어서…」핑계는 좋다. 아들 보기 위해 왔지, 부모는 무슨 부모야? 「궁금해서 왔습니다」말은 잘한다구. 입이 살았다구. 새빨간 거짓말인 줄 보면 벌써 안다구. 내가 오라고 해야 오게 되어 있지, 통일교인이 맘대로 여기 오게 되어 있나? 보고 싶은 마음이 천하에 자기보다 몇십 배 강한 사람이 많은데, 오라는 말도 안 듣고 오라는 허락도 안 받고 온 것은 자기 아들 때문에 왔다고밖에 볼 수 없어. 핑계를 그렇게 붙여야 된다구. 나도 그렇게 결론을 내려야 정당한 결론이고. 왜 고개를 숙이나? `아닙니다' 한번 해보지.

내가 통일교회의 호랑이 할아버지라구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에게 기합 주고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잘 아니까 기합을 주더라도 내가 걱정도 안 되지만, 여러분들은 기합 한번 주게 되면…. 경숙이! 이놈의 간나. 너 학교 선생님한테도 나한테 기합받았다고 얘기했다며? 응?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원숙이, 너도 나한테 한번 기합받았지? 「예」생각나? 「예」그때부터 정신이 좀 들었지? 「예」이놈의 간나. 우리 예진이도 기합받았는데 뭐. (웃음) 그때 내가 기합 안 줬으면 지금 참 곤란할 거라. 뼈다귀가 안 부러진 것만도….

곽정환이는 나한테 기합 안 받아 봤지? (웃음) 발길로 차이고…. 보희는 발길로 많이 차여 봤나? 「기합받는 대장입니다」뭐, 이 사람아! 강연할 때 그게 기합인가? 그건 연습하는 거지. (웃음) 데먼스트레이션(demonstration;시범)이지. 그게 무슨 기합이야.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한번 `노' 하면 하나님도 `노' 못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저세계의 누가 `노' 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월권행사 안 한다구요. 원리원칙을 두고 `노' 하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부모들은 선생님이 제일 무서운 사람인 줄 알지.

요즈음에 황충운도 와서 그러더구만, 세상에 선생님같이 무서운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알면 알수록 더 무섭다나? 모르면 모를수록 선생님을 업신여기고 임의로 모실 거예요.

여러분들, 원리를 보니까 선생님이 고생했나요, 안 했나요? 「했습니다」가만히 앉아 가지고 책임분담이니 무엇이니 그런 것 다 알았을 것 같지요? 「아닙니다」분명히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몸부림을 쳤다는 것을. 기도할 때 보통 엎드리면 열일곱 시간, 열두 시간 해요. 일곱 시간은 보통이지. 그래서 전부 다 굳은살이 박히고 그랬어요. 그런 기도를 했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 땡잡았지. 책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슬슬 외우면 시험은 낙제 안 하거든. 공식은 몰라도, 그거 공식이 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그저 만들어 놓은 것을 외우면 된다구. 그러나 공식이 왜 그렇게 됐느냐 하는 설명은 여러분들이 못 하지. 그러니까 완전한 공부는 못 하고 그저 혜택받은 거지. 그 대신 전부 다 그 모든 수고한 사람들 대해서 존경할 줄 알아야 된다구.

자, 그러면 책임분담은 탕감해서 무엇을 가려 놓기 위한 거라구요? 「가인 아벨」가인 아벨을 가려서 주류사상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가인 아벨을 키워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까지 세우기 위한 거예요. 이것 보라구요. 부모 잃어버리고 아들 잃어버린 게 에덴동산에서 벌어진 타락이예요. 부모 잃어버리고 아들 잃어버렸으니 찾아야 되는데, 찾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들을 찾아야 부모를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복귀역사예요.

그 아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은 종교를 만들어 왔다 이거예요. 하늘편 사람, 그 아벨 편 가운데 열 아들이 있더라도 주류 될 수 있는 장자가 되려면, 맏아들인 사탄하고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하늘편 사람, 주류가 되려면 사탄이 장자니까 장자와 싸워서 이겨 가지고 인계받고 와야만 장자 주류권이 서게 되어 질서가 잡혀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벨이 장자 되는 가인을 굴복시키고 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힘으로? 「사랑으로」사랑으로. 맨 처음엔 몸으로 아픔을 느껴야 되고, 그다음에는 마음으로 아픔을 느껴야 되고, 그다음에는 사랑으로 아픔을 느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몸이 죽을 고비에 가야 되고, 마음이…. 그러면 틀림없이 된다구요.

가인이 모든 것을 상속하게끔 만들어야 돼

가인은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를 빼앗아 가고, 자기 사랑하는 어머니를 빼앗아 가고, 자기 사랑하는 딸을 빼앗아 가고, 자기 사랑하는 할머니를 빼앗아 간 원수예요. 전부 다 탕두질하고 모가지 잘라 죽인 원수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궁의 왕손이 아담인데, 그 아담의 할머니를 강탈하고, 아담 어머니를 강탈하고, 아담 딸을 강탈하고, 아담 여편네를 강탈한 거와 같은 놀음을 역사적으로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을 그렇게 강탈하고, 그렇게 피를 많이 흘리게 해 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전통 위에 선 가인이 원수라는 거예요. 대할 수 없는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으로 맞고 아픔을 참고, 마음으로 그 이상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역사를 도감해 나왔던 장자 사탄이 굴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장본인이니 내 당신한테는 할 말이 없소. 거 옳은 말이요. 난 그런 사람이요. 그를 사랑했으니 그 법을 반박할 아무런 말이 없소. 그러니 난 당신 앞에는 변명할 수 없소' 할 수 있는 거기서 굴복한다는 거예요.

몸으로 그걸 느껴야 돼요. 내 어머니를 죽인 원수예요. 내 할머니를 죽인 원수예요. 내 딸을 강탈하고 내 누이를 강탈해 죽인 녀석이예요. 그의 후계자예요. 그러나 본연의 부모를 찾고 본연의 신랑과 본연의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이 길을 참고 나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본연의 가정이 있을 수 없고, 본연의 부모가 있을 수 없고, 본연의 이상 나라가 있을 수 없으니 `그 이상을 바라보면서 나는 참고 간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사랑의 교재로서 남기고 가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말 없이 굴복시켜야 돼요, 말 없이.

맨 처음에는 울고불고하는 것을 보고 이 녀석 왜 우느냐고 하지만, 한 번 하고 두번 하고 열 번 하다 보면 우는 동생을 때리면서 같이 울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자기를 원망해야 할 텐데 원망을 아니하니, 그다음에는 `야, 내가 나쁜 사람이다' 하고 직고한다는 거예요. 직고하는 데서부터 돌아선다는 것입니다. 직고하지 않고는 돌아서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직고를 받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노정에서는 직고를 받아야 돼요. 가인이 `내가 너한테 상속하마. 내 모든 것을 다 너한테 주고 바꿔앉아야겠다' 하게끔 만들어야 돼요. 이러지 않고는 돌아설 길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길을 걸어왔다구요. 종의 종 자리에서…. 그러니 하늘을 마음대로 바라보고 살았을것 같아요? 언제나 죄인 중 죄인이예요. 세상 죄를 다 지고 가는 사람의 신세예요. 그러지 않고는 가인을 굴복시킬 길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감옥수 중의 최고 감옥수의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변명이 없다 이거예요. 우리 형님이 없기 때문에. 형이 없으면 어떡하든지 세워 놓아야 돼요. 불효 자식을 보고 칼을 못 드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 부모를 사랑하는 자식으로서 칼을 들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님 편에 서야지. 이게 하나님의 마음이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개인적으로 그런 원수고, 가정적으로 그런 원수예요.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그런 원수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가…. 지금 레이건 행정부하고 내가 원수지간이예요. 그래서 마음으로 기도하는 거예요.

요즈음에 기도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님으로 시작해서 이제부터 축복가정으로 내려가길 바라는 거예요. 이젠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수련시켰으니 기도를 하는 데는 무슨 기도를 하느냐?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온 천주가 화동하고, 전부 다 연결되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다운 자녀의 전통이 연결되어서 축복가정이 연결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사랑의 파이프가 연결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로부터 전세계 기독교까지 전세계 종교가….

내가 그만큼 종교를 위해서 일했다구요. 지금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하나님의 회의)의 사람들이 다 나를 존경하는 거예요. 자기 종단장보다도 훌륭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겁니다. 마음이 그렇게 좋다는 거예요. `우리의 중심은 저분이구나' 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자꾸 그런다는 거예요.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렇게 되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사랑의 힘이 쭉 뻗어 나가기를 내가 기도할 때가 되었다구요.

법을 지워 버리고라도 용서하고 싶은 것이 사형수 부모의 마음

이번에 흥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효진이하고 성진이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우리 예진 누나가 참 수고했다구. 예진 누나가 효진이하고 성진이 오빠하고 연결시키기 위해서 참 고생을 했다구. 이번에 갈 때도 그것 때문에 어머니가 이야기한 거야. 이번에 가게 되면 어머니로서 옛날의 성진 어머니를 한번 찾아가 가지고, 뭐 만날 필요도 없지마는, 서로의 입장에서 위로도 해주고 다 이래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

그러니 어머니는 천년 만년 복을 받아야 할 분이라구. 어머니는 미리 알아요. 복귀역사가 그냥 되는 게 아니라구요. 원수를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라도 어머니를 찾아야 된다구요.

나를 반대하고 나간 사람들도 지금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녀석들 말이예요. 그 아들딸들이 학비 없으면 내가 보내 주었다구요. 그들은 자기 친구들이 보내 준 줄 알지. 또, 굶게 되면 쌀을 보내 주었다구요. 그것도 그들은 친구들이 보내 준 줄 알지. 그거 알게 되면 다 굴복한다구요.

원수가 굶는 걸 보고 도와주고 와서 복을 빌어 주고 생각해 주고 나서 `반대하고 잘못되었으니 벌을 받아야지'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잘했구만. 그래 싸지 뭐' 이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거 다 형제들인데…. 알겠어요?

우리 부모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지금 사형수로 형장에 나가는 아들을 생각할 때 용서할 법이 있으면 무슨 놀음을 해서라도 용서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법을 지워 버릴 수 있으면 지워 버리고라도 용서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하늘의 마음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나를 죽으라고 다 몰아냈지만, 결국은 나와 보니 몰아낸 사람이 다 죽었어요. 다 가는 것입니다. 못살게 그저 처넣었지마는 나는 살아나고 그들은 다 망한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악은 치고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진 거예요. 맞은 녀석이 승리했다구요. 2차대전도 친 녀석이 진 거예요. 그렇지요? 3차 전쟁도, 3차 전쟁은 지금인데 소련이 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민주세계는 맞고 있어요. 민주세계, 우리가 맞고 있어요. 전체 앞에 우리가 최고의 자리에서 맨 마지막으로 세계적으로 맞고 있어요. 내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역사 이래 나 이상 맞은 사람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욕을 나 이상 먹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수백 국가를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저 아프리카에 가도 레버런 문을 다 알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을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레버런 문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제 미국에서부터 이렇게 되니까 나쁜 나라는 미국이고 백인이다, 죄 없는 레버런 문이 당한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죄 없는 레버런 문을 모략중상하고 선한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흑인들이 인디언과 같이 싸우는 거예요. 이게 뒤집어졌다는 겁니다. 그것이 완전히 세상에 다 드러났어요. 그러니 할수없이 복을 다 넘겨 주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환경적으로 몰리니까…. 책임분담을 놓고 내가 이런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복은 주었다가 돌려 받는 것

그런 복을 선생님이 선생님의 아들딸한테 줄 수 없어요. 그런 복을 누구한테 주느냐? 그 복을 세계에 줘 가지고 그다음에는 축복받은 가정이 받고, 그다음에 아들딸이 받는 거예요. 이게 복귀역사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위하여 일하느냐? 통일교회를 위해 일하지 않아요. 세계를 위해서 일해요. 세계 앞에 복을 나누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를 위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일한 걸 한번 보라구요. 그런데 그들이 복을 받지 않으니까, 지금 복은 누가 받느냐 하면 축복가정들이 받아요.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받고 있는 거예요. 그걸 다 넘겨 주어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받고 감사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준 복을 받고 그 복을 누구한테?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돌리게 될 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아들딸한테 돌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도 세계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재작년에 거행한 8,000쌍 축복이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가정 축복이예요. 에덴동산의 이상적 가정 축복을 세계적으로 나누어 준 거예요. 그 똥개 같은 것들,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 수많은 민족에게 전부 다 나누어 준 거예요. 전부 나누어 주다 보니 그들이 전부 다 알고 우리 축복가정들 앞에 돌려주는 거예요. `아, 아벨은 저 양반들이구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된 그다음에 누가 서느냐? 우리 아들딸들이 서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하고 사탄세계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아들딸이 섬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아들딸에게는 전통적 가인 아벨 기준이 없다구요. 가인 아벨 기준이 없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모가 본연의 에덴동산, 가인 아벨의 싸움 기지를 넘어선 자리에서 비로소 자리잡게 되는 것이 세계적이예요. 이 기준을 넘어가는 때가 지금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선생님이 아들딸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대신 뭐냐? 내 자식들을 희생시켜 가면서 내 아들딸보다도 세계 만민을 더 사랑하고, 내가 가진 모든 귀한 복을 내 가정에 인계하지 않고 만민에게 나누어 주고, 축복가정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몇 배를 선생님 아들딸 앞에 돌려주어야 될 책임이 있다고 느껴야 할 것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져야 하는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사상관이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에게 무슨 주장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조건 전부 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해요. 그래야 가인 아벨이 하나됩니다. 알겠어요? 「예」이것이 축복가정이 사는 길이예요. 그래서 축복가정은 전부 다 세계를 위해 지금까지 개척노정의 선봉에 서서 고생한 거예요. 그 대신 우리 아들딸은 고생을 안 했지. 탕감노정을 안 시켰다구요.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는 가인 아벨이 없다는 거예요. 본연의 아들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워야 되기 때문에.

가인 아벨 탕감노정은 축복가정하고 축복가정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계 가정하고 세계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가는 거예요. 그런 기반 위에 우리 아들딸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그 위에 서는데, 거기서는 탕감노정이 없는 거예요. 가인 아벨 분별이 없이 장자가…. 그래서 효진이를 이번에 수련생 대표로 세운 거예요.

효진이, 너 그거 알아야 돼. 선생님이 감옥 가고 다 이렇게 된 것이 네게 잘못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 흥진이 간 것도,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는 것도…. 네가 장자의 자리에서 전부 다 이 일을 했어야 되는데, 못 했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이 전부 고생하는 이런 환란 시련이 연장되었다구. 물론 세계가 잘못하고, 나라가 잘못하고, 일반 기독교가 잘못하고, 통일교회도 잘못하고, 36가정도 잘못했지. 전부 다 잘못한 것이 있다는 거야. 그리고 너도 네 맘이 아니지. 사탄이 쏴대니 정신이 이상하지. 그러나 이제는 세계적 도상에서 넘어갈 때가 되었다는 거야. 선생님 재판을 중심삼고 법정투쟁으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아들은 못 건드린다는 거야. 이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 세운 거야. 그래서 너를 책임자로 세워 가지고 딱 자리잡는다 이거야. 이번이 그런 중요한 역사적인 수련회라는 것을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여기 미국에 사는 축복가정 자녀들은 천년 만년을 두고 후회한다 이거예요. 1차예요, 1차.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 가정에는 말이예요, 정상적 자리이니 가인 아벨의 투쟁이 없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런 준비를 쭉 지금까지 해놓고 이제 세계사적인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가게 된다면, 가인권 미국만 딱 벌어지면 부모를 가진 아벨은 장자가 칠 수 없다는 거예요. 부모를 가진 아벨을 장자가 쳤다간 그건 벼락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모가 없었으니 마음대로 죽이더라도 어쩔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제 부모를 가진 아벨권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장자가 쳤다가는 옥살박살 벼락을 맞는 거예요. 치질 못해요.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부모가 고생한 것 가지고 자식이 복을 받아

공산세계도 이제 그런 세계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딱 원리적으로 되는 거예요. 세계가 암만 커도 원리적으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전부 다 알면 세계 정세에 훤하고,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걸 훤히 내다보는 거예요. 학교 공부가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구. 앞으로 논문 같은 거 쓰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지금 선생님이 법정문제를 중심삼고 미국의 행정처에 걸렸지만, 미국 국민은 전부 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다구요. 이미 싸움은 끝났다 이거예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민주주권, 국민이 주권이예요. 대통령이라는 것은 왕이 아니라구요. 갈아치우는 거예요. 4년 이내에 갈아치운다구요, 자기들이 암만 안 나가겠다고 해도.

내가 1년 2개월만 되면 나온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잖아도 잠도 좀 자고 쉬어야 할 텐데, 거기에 들어가면 잠을 얼마나 실컷 자겠나요? 한번 누워서 한 달쯤, 한 40일쯤 자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먹지도 않고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어디 해봐라. 나를 갖다 놓고 편안한가 보라는 거예요. 내가 명령만 내리게 되면 미국 대사관 큰일난다구요. 전세계가…. 그러한 무서운 기반을 갖고 있다는 걸 그들은 모른다구요. 통일교회 기반을 모르고 있어요.

자, 지금까지 책임분담의 탕감역사를 누가 다 했어요? 「아버님이요」그것을 돈으로 갚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여러분의 집을 팔고 나라를 팔아서 갚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그럼 뭘해야 돼요? 할 게 없다구요. 그저 절대 복종이예요. 여러분 20대 때까지는 절대 복종이예요. 20대가 되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그렇게 꽁무니를 흔들다가 타락한 거라구요, 자기 주장하다가. 20대까지는 절대복종이예요. 20대 전에는 복종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아이들은 절대복종이예요. 절대복종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복종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들도 만약에 부모하고 하나 안 되었다간 망한다는 걸 아는 겁니다. 하나님과 하나 안 되면 망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것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의 제1세, 구시대와 현시대를 만들어 가지고 부모 말을 듣지 않으면 전부 다 쫓아내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미국이 딱 반대를 하고 있다구요. 사탄이 참 명인은 명인이예요. 명현이라구요. 세상 물정을 훤하게 알고 있다구요. 사탄이 벌거벗겨 놓았다가 그거 다 집어치웠지. 히피 이피 그거 다 해봐야 별것 없다구요.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독신생활 하자 하는 거예요. 호모섹슈얼(homosexual;동성연애자),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동성애운동)가 문제가 되어 있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 법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법으로 제정하라고? 이놈의 자식들! 미국이 그 바람 불게 됐으니 망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공산당이 전부 침투하고 인본주의 사상이 이것을 끌고 가는 입장에 있으니, 내가 브레이크를 걸고 전부 다 시정하는 싸움의 도가니 가운데 왕초가 되어 가지고 지금 문제를 제시하는 사나이가 되었다구요. 종교자유를 중심삼고 큰 싸움이 지금 벌어져 나가고 있는 것이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런 것을 알고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를 알아야 돼요. 축복가정이 얼마나 힘든 자리인가를 알아야 돼요. 예수님도 못 이루었던 그 자리예요. 예수님이 죽어 가지고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세계 판도까지 닦기 위해서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어요? 4백 년 로마 박해시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발전하기 위해서 피 안 뿌린 데가 어디 있어요? 어느 나라든지 피를 뿌려 가면서 이렇게 희생해 가지고도 축복의 자리를 못 가졌는데, 그 일을 선생님을 통해서 이룬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받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나냐 이겁니다. 이걸 돈 주고 바꿀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입을 가지고 천년 감사하고, 손을 가지고 만년 춤을 춰도 미치지 못할 혜택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은혜를 받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은 선생님이 하고, 복은 누가 받았나? 「저희들이요」너희들, 36가정들 뭐 지금 내가 감옥 간다고 해서 걱정이나 하나? 눈을 껌벅껌벅하고 `선생님 갔다 오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지. 그래도 괜찮다 이거예요. 뭐 부모는 자식들을 위하는 거지. 자식들은 그런 거예요. 부모 고생한 것을 가지고 자식들이 혜택받는 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들도 그런 혜택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런 부모가 되면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여러분들이 전통으로 그 사상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런 전통을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 넘겨 주었는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에게 그런 전통을 못 넘겨 주어서 내가 안 됐다' 하고 앞으로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참소받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보다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천국생활

여러분들도 결혼하지? 「예」결혼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요」너희들, 남자도 결혼할 거야? 「예」거 자식들이 필요해? 「예」왜? 어째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부모의 사랑을 알고 부모를 모실 줄 알고, 남편의 사랑을 알고 남편을 모실 줄 알고, 자식의 사랑을 알고 자식을 모실 줄 알아야 된다구. 자식에게 명령만 할 것이 아니라 모실 줄도 알아야 된다구. 위할 줄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다구요. 교재로서 필요해요. 자식이 없어 가지고는 미완성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자식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남편이 안 되어 보고는 아내 사랑을 모르고, 아내가 안 되어 보고는 남편 사랑을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가 또 부모가 안 돼 가지고는 부모의 사랑이 어떤 줄 모른다는 거예요. 다 그것을 연대 연대에 알게 하기 위한 교재로서 지었으니, 여러분들이 아들딸 없으면 참된 부모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 본연의 그 원칙 규범에 합격될 수 있는 일등품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필요하고, 아내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뭐가 필요해요? 「자식」자식을 가져야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할 수 있는 일등품이라고 이 우주가 도장을 찍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천국을 자연히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것을 못 받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그런 사랑을 느껴 가지고…. 그것은 세계적이예요.

세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가인 할아버지 할머니이니까. 이 전통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엔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연령에 있는 아주머니 아저씨가 있으면, 그들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가인 어머니 아버지라 생각하고…. 역사의 전통이 그래요. 전부 다 우리가 있기 전에 있은 가인 어머니 아버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남편과 같은 연령의 남자 자기 아내와 같은 연령의 여자가 있으면, 자기 아내나 남편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또, 자기 아들딸과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자기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그것이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위하고,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을 위하고, 민족을 희생시켜서 국가를 위하고,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라는 원칙이 거기서 나옵니다. 알겠어요? 그 사상에서 전부 나오는 거예요.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하고, 세계는 하늘땅을 위하고,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사랑적 인연이 그러한 관계에서 전부 다 열매맺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의 체험을 거기에서 축소하지 말고 그 이상으로 확대해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 자기 가정을 종족을 위해 희생시키라는 겁니다. 또 국가를 위해서 희생시키라는 겁니다. 더 큰 사랑을 위해…. 그 단계적 희생을 해 가지고 더 큰 사랑의 조건만 세워 놓으면, 어디든지 사랑의 이상권과 연결될 수 있어요. 전부 다 실제로는 못 했지만 그와 같은 사랑을 환경에서 해내면,합격자로서 천상세계의 저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울타리 안에서 사랑하고 환경의 한 고을에서 사랑했지만, 그 고을을 사랑한 사람이 세계 국가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한 그런 사람들과 같은 혜택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물론 또 그런 사랑을 하지. 그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축복가정 아들이라고 해서 뻗대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기준 위에 선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도 그와 같이…. 자기 남편의 연배 되는 남자를 볼 때 자기의 남편 이상 존중하고, 그들이 전부 다 앞으로 국가적 기준에서 합하여 뜻을 이룰 수 있는 충신들이 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연장해서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이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상 모시는 마음으로, 자기 부모 연령 된 사람들을 자기 부모 이상 모시는 마음으로, 자기 남편이나 아내의 연령 되는 사람을 자기의 남편이라든가 아내 이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다음에 자기 자녀와 같은 나이의 아이들을 자기 자녀 이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되겠다구요.

가정에서는 못 했지만 사회에 나가면 더 높아 가지고 들어온다구요. 가정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은데 사회에 나가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게 부모님이 원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사상을 연결시켜야 돼요.

어째서 그렇게 되어야 하느냐?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희생해야 되고, 위해 살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더 큰 것을 위하라는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가인적 전체 대표, 세계적 대표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위해야 돼요. 그 마음 하나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부모가 그렇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고, 부부가 그렇고, 아들딸이 그렇게 될 때는 천상세계의 어떤 충신들 자리에도 서슴지 않고 갈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지상천국이 어떤 곳이냐? 그렇게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예요.

다 복귀된 세계에도 책임분담은 있어

가인 아벨, 원리 주관권이란 그때에도 남아 있지요? 원리주관권이 남아 있기에 책임분담도 남아 있다구요. 이렇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도 책임분담권이 있기 때문에, 더 사랑하겠다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형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윗사람을 더 위한다는 거예요. 자기 가정을 떠나서 더 큰 나라, 미국 백성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미국 백성이기 때문에 미국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가정을 희생시켜서 미국을 위해야 되겠으니 미국 국민을 더 위해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사는 것이 보편화된 세계가 지상천국이라는 곳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살던 사람이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살던 그대로 그냥 통과예요. 국민학교에 다닌 사람이 중학교에 들어가면 공부하는 데 지장없이 그냥 그대로 다 순리를 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저나라에 들어가면 저나라의 조직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통한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사상적 훈련을 지상에서 안 할 때는 전부 쫓겨나는 거예요. 갈 곳이 없다는 겁니다. 박자가 안 맞는다구요. 호흡이 안 맞아요.

여러분들이 김치 먹고, 깍두기 먹고, 고추장 먹고, 된장찌개 먹어야 맛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습관이 되어야만 저나라에 가서 박자가 맞기 때문에 그렇게 습관되는 생활을 여기서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절대 신세져서는 안 돼요. 신세지고는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태어난 목적이 뭐냐? 이 우주 앞에 태어났으니만큼 이 우주 앞에 자기 이상의 것을, 씨를 뿌렸으면 열 배, 백 배의 열매를 거두어 놓고 가야 돼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러므로 정상적인 씨는 자기보다 작게끔 만들어지는 법이 없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신세를 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머니 아버지한테 신세를 져서는 안 돼요.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진 이상 내가 그것을 아들딸 앞에 더하면 돼요. 어머니 아버지 앞에 갚지 못한 것을 아들딸 앞에 몇 배 하겠다고 해야 돼요. 아들딸이 없거들랑 그것을 동네의 아들딸 같은 사람한테 내가 해야지 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으로 신세지고 실제생활에서 신세지고 간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자기를 위하고 신세를 지고 가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그런 사람은 종밖에 못 돼요. 머리 숙이고 살아야 된다구요. 주인이 못 돼요. 주인의 아들딸이 못 되는 거예요. 그거 확실해요? 「예」

그러니까 신세 안 지기 위해서 내게 먹을 것이 있으면, 좋은 밥을 해서 광주리에 이고 길가에 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제발 먹으소' 그럴 때가 온다구요. 지나가는 손님에게 `제발 잡숴 주고 가소' 하는 풍조의 시대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아들딸을 사랑 못한 사람은 좋은 집을 지어 놓고 `아들딸 대신 내 집에 와서 사소'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귀한 것을 주려고 하고, 위하려고 하고, 남기고 가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낮에 못다 했으면 밤에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잠을 잘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나라가 얼마나 멋지겠어요? 알겠어, 이녀석들아? 「예」대개 개념을 알겠어요? 「예」

이게 어디서부터 연결되느냐 하면 책임분담이예요, 책임분담. 우리가 다 복귀된 세계에도 책임분담은 있어요. 부모님 말에 절대 복종이예요. 「예」하나님 말씀에 복종 못 했던 것 전부 다 복종해야지. 부모님은 올바로 지도하는 거예요, 와서 묻기만 하면. 도숙이도 이제는 알았으니 어머니 아버지 말 잘 들어야 되겠구만. 「예」

내가 한대사보고 `아이구, 아들딸 핑계대고 수련소 짓고 그러더니 잘 해먹었구만. 이 녀석!' 그랬더니 `쑤욱' 이러고 있더라구. 한대사가 딴 데서 그 말을 들었으면 입이 빨라 가지고 대번에 들이 쏘았을 터인데. 선생님이 무서운 모양이지, 한대사도? 「아버님을 제일 무서워하십니다」아, 네 아버지도 아버님이 제일 무섭다고 그래? 「예」에이, 무엇이 그럴꼬? (웃음)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지상에서 아버님 저울에 잘 맞춰 가지고 다 그래 놓아야 이다음에 영계에 가서도 `아이구, 아버지여!' 하고 아는 척할 때 `그래, 이 간나야' 하고 아는 척하지. (웃음) 아버님 말을 잘 듣고 해야 그래도 내가 아는 척하지, 누가 아는 척하겠나?

효진이는 이제 아버지보다 더 잘할 거라구. `내가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이렇게 불평했는데 이제부터는 효자가 되어야 되겠다' 할 거야. 효진이 `효(孝)' 자가 그거야. 효진이 네가 효자 되면 세상이 다 평등해진다 이거야. 알겠어? 「예」지금까지는 효자 노릇 못 했어.

축복의 단계

부모는 전부 다 자식을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는 교육을 못 했다구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그래 내가 36가정을 우상같이 숭배했다구요. 뭐가 없으면 그저 먹여 주고, 돈이 없으면 내가 입혀 주고 말이예요. 난 이렇게 함부로 살면서도 그렇게 위해 주었다구요. 왜? 세계 사람을 다 위할 수 없으니까 대표를 세워 놓고 위했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으례히 그래 주겠거니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거기서 뭘 배워야 되느냐 하면, 이제 선생님의 아들인 효진이를 선생님이 우리들을 위하던 이상 위해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혼자 효진이를 위하는 것보다도 전세계 사람이 효진이를 위할 수 있는 때가 오길 바라서 그런 거예요.

그때 가면 효진이가 아버님이 참 고생했다는 걸 알고는 통곡할 거라. `이러신 아버님이었구만' 하고. 이제 이런 걸 생각만 해도 효진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구. 아버지도 그랬다구. 아버지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그랬다구. 이제 그래야 정상적인 길을 가지. 그래야 너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말없이 따라가는 거야. 효진이, 알겠지?「예」

오늘 책임분담에 대해서 쭉 이야기한 거예요. 내가 이야기할 게 참 많다구요. 지금까지의 역사를 얘기하자면, 어머니보고 내가 오늘 역사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했더랬는데, 사실 역사 이야기를 쭉 하면…. 선생님한테 듣고 싶은 것 많을 거라. 어떻게 이 일을 어렸을 적에 했는가 등등…. 내가 우리 효진이한테도 이야기 못 했다구. 우리 아이들은 `아이구, 우리한테도 안 한 이야기를 수련회 때 한다' 하겠지만, 수련회를 통해서 다 듣고 나서야 이다음에 물어 보면 이야기해 주는 거예요. 그게 원리라구요.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물어 보면 이야기해 주지. 원리가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나보고 `당신은 가인 편을 사랑하지 않았소'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철저하고, 철두철미하오' 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원칙에 있어서 세계까지 나오면서 한 발자국 실수 안 하고 그렇게 철저하고, 아들딸 여편네 대해서까지 그렇게 철저하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조금 얼렁뚱땅하고, 구멍이 있으면 구멍을 뚫고 들어올 텐데 용서가 없거든. 그러니까 사탄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사탄이 물러가는 거라구요.

사탄은 `당신과 당신 아들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 못 들어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해서 `하나님 아들인 참부모가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못 돌아가오' 하는 거예요. 그걸 나는 이미 다 하고 있다구요. 개인적으로 하고, 가정·종족·민족적으로…. 이래서 주류사상을 세워 놓고 주류노정을 지금까지 쭉 오면서 통일교회를 세운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이제부터 종의 종 자리에서 출발해야 돼요. 선생님이 종의 종의 몸으로부터 종을 거쳐, 그다음에는 양자, 서자, 직계 자녀, 그리고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로서 복귀해 나온 거예요.

펀드레이징은 그래서 하는 거예요. 종살이도 해보고 그러기 위해서. 내가 그랬다구요. 재림주라고 암만 그래도 재림주가 안 된다구요.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세계적인 종교 대표자는 `당신은 아벨입니다. 세계적인 아벨입니다' 하는 축복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벨의 자리, 세계적인 아벨의 자리, 메시아의 후계자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런 단체를 만나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하고, `밤이나 낮이나 그분 앞에 기억이 되어 가지고 모든 복을 넘겨 주어도 아깝지 않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그 기반 위에 하늘이 같이해서 축복을 해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인 축복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메시아로 축복받기 위해서는 좋고 나쁜 모든 일에 합격해야 돼

그다음에는 무엇이 벌어지느냐? 아벨로서의 축복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메시아로 축복을 받아야 돼요. 메시아로 축복을 받는데, 그 메시아를 누가 축복하느냐 하면 아들이 메시아를 축복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아들이 메시아를 축복할 수 없어요. 그럼 누가? 어머니밖에 없다구요. 메시아가 태어나게 할 분은 어머니밖에 없고, 하나님밖에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메시아가 여자를 통해 태어날 테니 축복해 줄 사람은 어머니하고 하나님밖에 없다 이거예요. 천사도 아니요, 그 누구도 아니예요. 선생님도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떠한 여성이 나와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부인이다' 해야 돼요. 그런 여성이 나와야 돼요. `나는 하나님의 부인이다' 하는 그런 어머니가 나와 가지고, 그가 자기가 모실 수 있는 메시아라고 증언을 해야 돼요. 그런 증언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어머니가 `너는 내 사랑하는 애기다' 하게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커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 자리에 가서 복을 받기 위해서는 종의 종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너, 바깥에서 자' 하면 바깥에서 자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그러니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뼛골에서 아주 정이 들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 다 버리고 나한테 홀딱 반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자기 아들딸 열이 있으면 열을 전부 다 버리고, 자기 남편 버리고 날 따라올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어머니가 하나의 어머니지, 어디 시시한 어머니 가지고 되겠어요? 아담 해와의 어머니가 뭐 아들딸 손자를 다 가졌나요? 하나예요, 단 하나. 아들딸, 남편이 단 하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생각 하고 키워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아이구, 우리 아들이 커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 하고 대통령으로 축복해 준다구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세계 대통령이 된다' 하고 세계 대통령으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올라가야 돼요. 세계의 대통령이 되면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세계의 왕이 된다, 재림주가 된다' 하고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절대 복종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그 어머니가 그 아들 앞에 복종해야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주관권 전도입니다. 반대로 그분 앞에는 모든 아들딸이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완전히 뒤집어져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할머니는 40여 일 만에 정신병자가 돼 버린 거예요. `그렇게 절대 복종하던 저분이 저럴 줄이야' 한 거예요. `남편보다도 무섭고, 세상의 왕보다도 무서운 분이 되어 저럴 줄이야' 했다구요. 그런 싸움을 거쳐 가지고 기반을 닦지 않고는 주관권 전도가 안 돼요. 해와가 주관권 전도를 했지요? 누구한테 키움을 받았지만 하늘의 복을 다 찾고 나서는 완전히 주관권 전도예요. `절대 복종하소' 이거예요. 그러기까지 그 할머니의 달거리대까지 다 빨아 주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짓을 안 했겠어요? 목욕도 시켜 달라면 시켜 주어야 되고, 아들 노릇 해야 된다구요. 종 노릇 해야 돼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그런 길을 거쳐 가지고 닦아 나온 것을 여러분들은 처음 듣지요? 그 집에서 지게를 지고 십리 길, 백리 길을 갔다 오라 하면 갔다 와야 되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이의가 없어야 돼요. 하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이의가 없다구요. 땅을 파라 하면 땅을 파야 되고, 오늘은 딴 데 나가 자라 하면 나가 자는 거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그래서 좋고 나쁜 모든 일에 합격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나쁜 데 먼저 합격해야 돼요. 그러면 좋은 데 합격하기는 쉬운 거예요. `제일 싫어하는 것, 못 시킬 놀음을 나한테 시켜 주소. 제일 잘할 것이요' 벌써 생각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축복을 복귀해야 돼요. 알겠어요?

메시아의 축복을 받고 나면 주관권이 완전 전도돼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축복을 해주었지요? 생육하고 번식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그 축복을 복귀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당신만이 세계적인 아벨이요' 하는 축복을 받아야 돼요. 솔로몬 왕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합격해 가지고 나서는 그 제단에 자기를 전체의 대신자로 세우고도 남겠다고 할 수 있는, 당대의 누구보다도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그런 분을 찾아 나서 가지고, 거기 가서는 그가 나를 애기 중에서 제일 사랑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훗날 왕 될 수 있는 옥동자이며 왕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옥동자라고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구요. 그러나 다 큰 사람이 그러기가 쉬워요? 그러니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몸종 열이 있어도 못 할 일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아들을 버리고, 자기 남편을 버리고 가정을 떠나라 하면 떠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어머니를 모시는 거예요. 그런 어머니 앞에 딴 사람이 있을 수 있나요? 에덴동산에 형제가 둘이었나요? `당신 하나밖에 없습니다, 메시아밖에' 그런 축복만 딱 끝난다면―주관권 전도라고 했지요?― 주관권 전도가 되는 거예요. 역사상에 남성으로서 비로소 하늘땅의 사탄과 하나님과의 길을 가리기 위해서, 이 싸움을 뒤집어 박고 하늘의 권한, 남성의 권한을 당당히 찾는 거예요. 여기서 기반을 닦고 여자가 가는 길과 달리….

여자는 자기 아들딸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안 보신다구요. 여자는 세계 전체의 가인 아벨을 찾아가는 길이 있다는 걸 모르거든요. `그걸 알기 위해서는 당신이 나한테 굴복해야 돼' 하는 싸움을 엮어 가지고,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 복잡하다구요.

그러면 그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 아들딸들이, 그 어머니를 따르던 신앙자들이 나를 그렇게 믿을 수 있어야 돼요. 나를 그렇게 모실 수 있어야 된다구요, 어머니를 모시던 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열두 제자인 수제자, 70문도, 120문도 기준을 한 족속을 중심삼고 그들이 전부 다 이의 없이, 반대 없이 `옳소' 할 수 있게끔 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자리에서 키워 나오던 교회를 중심심고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교인들을 키우기 위해서 밤잠을 안 자는 거예요. 7년 동안 내가 그 놀음 한 거예요, 7년 동안. 잠을 안 자는 거예요. 그들을 위해서 그 어머니가 사랑하는 몇 배 이상 사랑하는 거예요. 먹을 것이고 입을 것이고, 먹고 자고 하는 모든 것을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전부가 `우리는 백 번 죽고 천 번 죽더라도 당신은 그 자리에 올라서야 돼요' 하게 되었다구요.

그런 기반 닦은 터전 위에 축복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 아들 축복과 더불어 열두 아들, 36가정이 벌어지고,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이 벌어져요. 이 430가정은 4,300년 한국 역사와 맞춘 것이고 430년 동안 애급에 있다 나온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국가적 시련기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나는 가나이다' 할 수 있는 역사시대를 가는 것이지. 그런 역사를 세밀히 이야기해 주면 좋겠지만 다음 기회에 이야기해 줄께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이게 탕감복귀예요. 그래서 그 사탄세계의 모든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매력은 역시 축복

예수가 죽을 자리에 나갈 때에 그 제자들이 같이 나가야 했던 것처럼, 통일교회 사람들도 같이 죽을 자리에 나가야 돼요. 도망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거지요. 통일교회를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전부 다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반대하고, 남편이 반대하고, 자식이 반대하고, 그저 막 피거품을 물고 반대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비참했는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하나 따라 사경을 밟고 넘어섰다는 조건을 세우면서 통일교회는 기반 닦아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자격과 더불어 여러분의 기반이 닦아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부모들이 말이예요.

그거 전부 다 이론적이예요. 탕감복귀라는 이론적인 과정을 거쳐 나온 거예요.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준까지 전부 다, 예수님이 책임 못 했던 모든 것을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활동무대에 나서는 거예요. 1957년서부터 국가적인 차원에 전부 동원하는 것입니다.

보리밥을 먹으면서…. 보리밥이 뭐예요? 전부 다 굶고, 개밥을 먹으면서, 유대교가 기독교를 받들지 못한 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고 전부 다 여러분들을 버리고 떠난 거예요. 귀한 아들딸이 뭐예요? 귀한 아들딸은 나라를 위해서 제물로 바쳐야지. 나라를 위해서 어미와 아비를 중심삼고 자식까지 합해서 나라에 제물로 바쳐야 할 텐데, 제물로 안 바치고 살려 남겨 놓고 `고아원에 가 있어도 살아 있으면 내가 돌아올 때 찾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이렇게 알고 여러분 부모들이 활동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버린 것이 아니라구요.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생길 수 없으니 그런 피어린 투쟁의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안 하니 기성교회 대신 국가 민족 앞에, 국가가 반대하더라도 싸워 밀고 나갈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축복을 한 거예요. 삼천만 민족 앞에 공개로 축복한 거지. 만일에 축복을 반대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이제는 축복이 세계적으로 다 공인되었지요? 일본이고 어느 나라고, 세계적으로 다 공인되었다구요. 통일교회는 으례 그런 것 한다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잘만 살게 되면 앞으로 뭐 와 가지고 축복받겠다고 야단할 거예요. 아담 해와가 뭐 이론을 전부 알고 사랑했나요? 이제는 학교 다니는 젊은놈들 말이예요, 20대 대학교 학생들이 무더기로 들어와 축복받겠다고 하면, 40일수련, 120일수련을 시켜서 축복해 주면 그들은 다 통일교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미끼예요. 통일교회의 매력이 뭐냐? 젊은 청춘 남녀들이 `통일교회 가정들은 전부 다 영원을 표준으로 하고 잘살더라. 세상의 가정들은 다 깨져 나가는데 통일교회에 들어가면 전부 다 안 그래' 하면서 몰려든다구요.

이제 대학가에서 `결혼 지원자 가입' 이러면 그것이 불꽃튀게 되어 있다구요. 그때 기다렸다가 너희들도 축복받지? 그때 기다려서. 어때? 그때는 멋진 세상 남자들, 허우대 좋고, 눈이 새파랗고, 노랑머리고, 훌륭한 남자들이 모일 텐데 그때 축복받지. 응? 「그때 가서 하지요, 뭐」 녀석들아, 그때 가서 축복받으면 전부 다 서양 사람이라구. (웃음) 꼴뚜기새끼같이 생긴 이것들하고 결혼해야 된다구. 이거 보기에 꼴뚜기같이 생긴 간나들하고 결혼해야 된다구. 뭐 보니 상판들이 다 쭉정이같이 생겼구만. (웃음) 여러분 어미 아비가 고생하다 보니 여러분이 다 그렇게 생겼다구. 잘먹고 마음 편안히 누워서 꿈도 그리고 태교를 잘해야 좋은 애기를 낳을 것인데, 그저 욕먹고 도망다니면서 아기를 배고 먹지도 못하고 어디 나가서 협박받고 이러다 보니 여러분들이 쭉정이로 생기고 다 그런 거예요. 그렇지만 근본은 좋은 거예요. 「예」(웃음) 그런 거예요. 어디 먹을 것이나 변변히 있었나? 선생님이 굶고 앉아 살고 있는데 너희들이 밥 먹게 되었나? 세상을 좀 알아야 되겠다구.

이제 펀드레이징 해보니까 돈 한푼이 귀하지? 「예」`아빠, 돈 줘' 하고 돈 달라면 돈 잘 주니까 `돈 잘 주는 우리 아빠' 이렇게 생각했지? 죽은 사람이 많아. 돈 한푼을 위해서 몸을 유린한 여자들도 많고, 죽은 사람도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피의 대가를 너희들이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선생님이 이렇게 싸우고 있다구. 내가 돈 안 쓴다구. 나를 위해서는 안 써. 여러분들이 이제 세상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그런 걸 다 해야 되겠다구. 그러므로 이제 시작하는 거라구.

그래, 너희들 허우대 좋고 세상에 아주 간판 좋은 남자들을 내가 얻어 줄까? 축복받은 자손도 아닌, 세상에 막 산 사람들을 모아다가 너희들에게 `엣다, 물어 먹고 물러가라' 하면서 하나씩 뿌려 줄까, 울타리 안에다 꼭 묶어 가지고 너희들끼리 끈을 달아 가지고 묶어 줄까? 어떻게 할까? 「두번째요」울타리 밑에다 너희들끼리? 「예」꼴뚜기새끼들끼리 어떻게 살아? (웃음)

그래도 미국에 와서 살아 가지고 전부 다 미국놈들 보고…. 그래 미국 남자들 잘생겼다구. 잘생기긴 잘생겼다구. (웃음) 내가 볼 때에도 `아, 저런 사위 얻으면 나도 좋겠다' 하고 생각할 때가 많다구. 「별로 잘생긴 걸 못 느꼈는데요」그건 네가 도깨비 같은 아이야. 도깨비 같은 마음보가 있어서 그렇지. (웃음) 얼굴이야 뭐 잘생기긴 잘생긴 거지. 너희 동양 사람들 뭐 형편 있나? 뭐 전부 꼴뚜기지. (웃음)

그것도 탕감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책임분담 못 한 한국이…. 한국 사람이 말이예요, 결혼생활할 때 제일 고생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원리적으로 봐도 그렇지요? 아벨이 제일 고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을 전세계적인 모든 사람들의 대표로 결혼시켜 가지고 여기에 와서 고생하는데도 말이예요, 내가 동정하지 자기 남편이 동정하지 않는다구요. 어려움이 많지.

모든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책임분담을 다해야

그렇기 때문에 자수(自需),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못 사는 것입니다. 언제 차 버릴지 알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무서운 사상이 들어가 있어서 갈 데가 없으니 그렇지. 미국놈들도 갔다가 갈 데 없으니 다시 기어 들어오거든. 자기들 멋대로 하겠다고 나갔다가도 들어오는 것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갈 곳이 없으니까 붙어 있지. 통일교회가 좋은 게 뭐 있어요? 실제는 어렵지. 전쟁할 때, 전쟁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쟁이 끝나고 나서야 좋아라 하는 평화세계가 오는 거라구.

그래, 여러분들! 저 꼴뚜기 새끼 같은 여기 이 축복가정 자녀들하고 결혼하면 좋겠어요? 「예」형숙이! 「예」너, 보이프렌드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예? 보이프렌드! 「제가 보이프렌드가 있다구요?」없어? 「없습니다」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웃음) 「그렇지 않습니다」

몇 시인가? 「4시 45분입니다」내가 책임분담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구만. 책임분담이 중요한 줄 알아야 돼요. 「예」책임분담에 대해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나같이 이렇게 설명해 주었으면 아담이 타락 안 했을 거라. `책임분담, 이 녀석아! 이래서 따먹지 말라고 그랬어. 책임분담, 책임분담!' 이러면서 밤이나 낮이나 사람만 나타나면 책임분담을 외쳤더라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알았어요?

양숙이, 너도 그렇다구. 가만 보니까 학교 다닌다고 아주 뭐 고민하던데 허우대 좋은 남편 얻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뒤에 따라다니면서 내가 이름 날 수 있는 공인자가 되려면, 남편이 허우대가 좋고 키가 좀 멀쑥하고 그래야지 쩨쩨하거나 키가 작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잖아? 그래서 나는 제일 키가 작은 남편을 얻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 (웃음) 그게 탕감복귀 아니야, 이 간나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도 그렇잖아?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여자를 한번 얻어 봐야 한을 풀지. 키 작은 사람은 기억하라구. 훌쭉이가 뚱뚱한 남자를 얻어야 한을 풀지. (웃음)

동하고 서하고는 반대라구요. 센터가 있으니 동서가 맞지, 센터가 없으면 그건 영영 합할 수 없어요. 센터는 아버님이예요. 「예」아버님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은 언제나 합하는 거예요. 아버님하고는 동하고 서도 합하고 남북도 합하는 거예요. 아버님만, 센터만 없으면 이건 다 영영 합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이치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으면 동서가, 남자가 동이고 여자가 서라면 동서가 맞아야 되고, 남북이 서로 다 맞아야 된다구요. `나는 안 맞습니다' 하는 건 안 된다는 거예요. 동서는 센터가 결정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동서가 센터를 결정하는 거예요, 센터가 동서를 결정하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어떤 거예요? 「센터가 동서를 결정합니다」그렇지! 센터 때문에 동서가 되는 거예요. 센터 때문에 동서남북이 생기는 거예요. 센터 때문에 360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동 때문에 서가 생기고, 동 서 때문에 360도가 생기는 게 아니예요. 센터 때문에 생겨요. 센터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치가 그렇다구요. 그거 확실히 해야 돼요. 정의를 확실히 내려야 돼요. 그 센터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에덴동산에서 센터가 누구예요? 「하나님」하나님이지. 하나님이 센터예요. 그때 거기에는 뭐 둘밖에 없었으니까. 그때에 해와가 실수를 해서 눈이 애꾸가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요? 꼬치 같은 것에 눈이 찔렸으면 눈 병신 되었겠나요, 안 되었겠나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안 될 것 같아요? 아니예요. 자기 손으로 눈을 찌르면 눈 병신이 되는 거예요. 가지 말라는 데 가다 쓰러져 가지고 꼬챙이에 눈이 찔리면 눈 병신이 되는 거예요. 두 눈 다 병신이 되었을 때는 소경이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아담이 말하기를 `하나님, 본래 창조이상으로 볼 때 두 눈이 있어야 내 이상적 상대인데 두 눈이 멀어 소경이 되었으니 다시 창조해 주소' 그럴 수 있나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그 눈 애꾸가 자기 누이동생이예요. 안 그래요? 누이동생인 동시에 아내가 되는 거예요. 또 아담은 해와에게 오빠인 동시에 남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좋든 싫든 눈 애꾸 동생과 같이 살면서 길잡이해 주어야 될 것이 오빠의 책임이고, 남편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내가 보면 벌써 아는 거예요. 싹 보면 벌써, 눈치를 보면 아는 거라구요. 요놈의 자식들, 바람들었다 이거예요. 바람 든 무우를 누가 먹나? 암만 커 보라구. 대가리가 시퍼렇고 좋아 보여도 짤라 봐서 바람들었으면 누가 먹나? 대가리가 없더라도 바람 안 든 무우가 단 거예요. 알아요, 그런 거? 시장에 가서 바람든 무우를 들어 보면 가뿐하거든. 만져 보면 벌써 안다구요. 바람든 무우는 들어 보면 무게가 안 나가요.

여러분들 중에 나 바람 안 들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미국 바람 안 들고, 여자 숭배 바람 안 들었다 하는 사람! 차 타면 남자가 와서 문을 열어 줘야 되는데 하고 바라고 말이예요, 그것은 70년 역사예요. 어머니를 모시기 위한 한때의 훈련이예요, 그게. 그건 잠깐 통하던 것으로 지나간다구요. 1차대전 이후에서부터 70년 역사니까 얼마 안 남았구만. 다들 역사를 몰라서 그렇지. 전부 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은 것이예요.

여자들은 남편을 위할 줄 알고, 그다음엔? 「자식」자식을 위할 줄 알고, 그다음엔? 「부모」부모를 위할 줄 알고, 그다음엔? 「하나님」나라를 위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것도 좋지만, 나라를 위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세계 때문에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인류를 위해야 되는 거예요. 인류를 위하면 세계를 위하는 거지요. 나라를 위하면 인류를 위하는 것이고, 마찬가지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자기 가정 이상 위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 길을 걸어 나왔어요. 그 원칙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지금까지 걸어온 거예요. 일족을 다 버리고 가정을 이렇게 희생시켜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바꿀 때가 되었어요. 환고향하게 되면 이제 내가 제일 좋은 집에 가서 사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저 청와대를 생각하겠구만. 청와대보다 더 좋은 집을 내가 짓고 살 거예요. 그런 좋은 집에 있어도 누가 말할 사람이 없다구요.

모든 제도와 법과 규례도 책임분담이니 잘 지켜야 돼

학생은 학생으로서 책임분담을 해야지. 학교에서 제정한 모든 것이 책임분담이예요. 학생은 시험공부를 잘해야 돼요. 그게 책임분담이예요. 통일교회로 보면 전도, 펀드레이징 잘하는 게 책임분담이예요. 책임분담에 의해 인격 구성, 하나의 목적 구성의 자격자, 가치를 지닌 자격자로 결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 세상의 모든 제도라는 거예요. 그것은 만법과 통하고 만제도와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책임분담? 「예」

국민학교 학생은 국민학교 학생으로서 책임분담이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 중고등학교는? 있어요 그러면 대학교는? 「있어요」박사 코스는? 「있어요」부부끼리는? 「있어요」 자녀와 부모 사이에는? 「있어요」 가정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관계에는? 「있어요」 책임분담이 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법을 존중시해야 된다구요. 효진이는 이걸 알아야 돼. 효진이는 지금까지 그걸 몰라 가지고 전부 다 제 맘대로 했다 이거야. 내 맘대로 하다간 가 있을 데가 없다는 거야. 우주가 쫓아내 버린다구. 암만 잘될 것 같아도 안 되는 거야.

책임분담은 어디에도 있는 거예요. 밥을 먹으면 자기 밥 먹은 모든 걸 치워야 된다는 것도 다 책임분담이예요. 책임이 많다구요. 책임분담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책임분담 분량을 많이 만들었지요? 제도를 많이 만들었어요. 회사 같은 데도 전부 다 전체를 도울 수 있는 이런 원칙, 법을 세워 가지고 그 규약을 지켜야 돼요.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절대. 이러고 저러고 하다가 쫓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이러고 저러고 행동하다가 어떻게 됐어요? 쫓겨났나요, 안 쫓겨났나요? 「쫓겨났어요」 쫓겨났어요! 쫓겨났다구요.

이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법을 세우는 것은 책임분담법의 연장이요, 확대인 것을 알고 그 법에 절대 순응해야 돼요. 알겠나, 저 진복이? 진복이 저 녀석은 한국말 모르나? (웃음) 한국말 가르친 줄 알았더니 한국 말 모르네. 너 몇 살 때에 여기 왔나? 「국민학교 1학년 때 왔어요」1학년 때? 음, 그럴 만하구만. 우리 저 은진이는 몇 살 때 왔나? 「국민학교 1학년 때요」국민학교 1학년 때 왔으면 네가 잘해야 할 텐데…. 현진이는? 너, 한국말 몰라서 어떻게 하겠노? 응? *문제없어, 아직 어리니까. 다 할 수 있다구. 문제없어. 1년 안에 다 배울 수 있어, 국진이도 그렇지? 「예, 할께요」(*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다음 40일수련 할 때는 너희들 한국 말 배워야 되겠다구. 새미? 「예」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예」1년 안에 한국 말 다 배우라고 했다구. 보희 책임이 중하구만. 「예!」(웃음)

알겠어요, 책임분담? 교회의 규례 같은 것도 전부 다 책임분담이예요. 그래서 예배 시간은 딱 지켜야 돼요. 효진이 이걸 알아야 돼. 예배 시작하기 전에 와야 되고, 예배 볼 때는 절대 움직이지 않아야 돼. 내가 마음대로 일어서면 전체 대중 앞에 영향이 가는 거야. 그게 다 책임분담 소관이라구. 대표자가 되려면 이제….

아버지도 그랬다구. 아버지는 옛날에 학교 같은 데에 늦으면 그날은 점심도 안 먹고, 그런 놀음을 했다구. 딱 5분 전에 가는 거야. 미리 가 가지고 시간 낭비할 것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아주 과학적이라구.

내가 학교 다닐 때는 20리 길을 걸어 다녔다구요, 국민학교 다닐 때. 20리가 얼마인 줄 알아요? 그거 얼마인가요? 「8킬로미터」8킬로미터. 8킬로미터를 매일같이 걸어다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쯤에 사는 애들은 내가 딱 그 시간에 지나가니까, 그때 나오면 절대 지각 안 합니다. 다 과학적이라구요. 그래서 쭉 고개마다 애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웃음) 내가 참 길을 빨리 걷는다구요. 8킬로미터를 한 시간 이내에, 45분에 가는 거예요. 차차차차 차차차차 가는 거예요. 그러면 뒤에서 따라오기가 바쁘지. (웃음) 그런 것으로 유명하다구요.

내게 그런 일화가 많다구요. 그런 건 뭐 얘기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학교 가라고 준비할 것없이 전부 다 내가 준비했다구요. 학교 교장 선생한테 가서 구술고사 받는 것도 내가 다 교섭하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전부 개척이예요. 결혼하는 것도 내가 전부 다 준비했어요. 전부 개척했어요. 전부 창조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그렇게 알고, 모든 제도가 책임분담 관하에 소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통일교회의 법을 지켜야 된다구요. 너희들, 아침 경배 시간에 다 일어나나? 「예」집에서 경배 안 하는 사람 손들어 봐. 전부 다 그거 책임분담이예요. 그거 하나도 못 하게 되면 이다음에 다 여러분들 일생 문제가 좌우되는 거예요.

때에 대한 책임분담은 어디에나 있어

진호는 엄마가 척 와 앉아 있으니 기분이 좋은가? 「예」책임분담 관점에서 볼 때 `예'야? 이 녀석아. 통일교회 사람들은, 36가정 패는 선생님의 허락이 없이는 집도 못 떠나게 되어 있는데, 나에게 허락도 안 받고 왔는데 그게 좋아? 그거 대답 잘했나, 못했나? 「못했습니다」그럼, 못했지. 이놈의 자식. 나한테 물어 보지 않고 여기 오는 사람 내가 많이 쫓아 보냈는데, 저거 아이구! 세상으로 보면 내가 시형이고 계수구만. 시형이 제일 무섭고 계수가 제일 어려운 건데, 앉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보통 해 제낀다구. 책임분담, 알겠어요? 「예」신발 신을 때 `오늘 책임분담완성해야지' 이래야 돼요. 매일 책임분담이지, 책임분담. 일년 책임분담, 영원 책임분담이 있지만 한 시간 책임분담도 있는 거예요. 동무들끼리의 약속도 그렇고,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약에 약속을 안 지켰다면 그 이상 부끄러움을 느낄 수가 없다구요. 뭐 교통이 막히고 어쩌고 해서 시간 못 지키고 그러는 게 아주 질색이라구.

너희들한테 오늘 12시 30분에 모이라고 했는데 내가 몇 시에 내려왔나? 「12시 45분이요」너희들에게 미안하다는 얘기 안 했나, 했나? 안 했지? 너희들에게는 미안하다는 얘기 할 필요 없는 거야. (웃음) 너희들에게 미안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해결하고 왔다구. 너희들에게 열두 시 반에 오라고 했지, 열두 시 반부터 얘기한다는 말은 안 했거든. (웃음) 내가 열두 시 반부터 이야기한다고 했으면 반드시 사과한다구. 너희들이 와 앉아 있는 것은 다 알지만 보고도 받아야 할 판이고, 지시도 해야 되고 그래서 늦었다구. 너희들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할수없이 너희들에게 두 시간이 아니라 세 시간을 기다리게 하더라도 그건 책임분담의 소관에 걸리지 않는다 이거야.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누가 벨베디아에 와서 일주일씩 기다려서 선생님 만나도 절대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구요. 뭐 오라는 얘기를 안 했기 때문에 `그냥 가라고 해라. 안 만나고 싶다' 하더라도 아무 책임분담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내가 오라 했을 때는 책임분담을 느끼는 거예요. 그렇게 둘 사이의 관계에 모든 소관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결혼을 약속했다 할 때는 그거 책임분담이 있나, 없나? 「있어요」절대 있다는 거야. 그것 못 지키면 그건 뭐…. 남자 녀석들은 전부 도깨비 같은 맘 다 갖고 있지? 남자라면 `아이구, 선생님 딸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 다 할 거라. 그런 생각할 필요 없는 거야. 그런 생각 한 녀석들은 안 되는 거야. `나는 이번에 낙제다. 나는 뭐 생각도 안 해. 다 모이라고 했으니 모였지' 그런 생각 가진 사람을 빼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택했으니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아, 어떤 미남자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그건 절대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데는 귀신 같다구요. 선생님 식사 담당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선생님이 신기할 정도로 안다는 거예요. 정성들여 만든 반찬은 먹고 더 찾고, 정성 안 들여 만든 반찬은 아무리 맛있는 반찬이라도 안 먹는 거예요. 모셔 보면 선생님이 고약하다구요. 시아버지 중의 고약한 시아버지지요. 저 우리 난숙이가 시아버지를 섬겨 보지 못해서 몰라서 그렇지.

통일교회 이 큰 단체를 내가 이렇게 앉아 가지고 호령하고 세계를 다 움직이는 것도 그런 뭐가 있기 때문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그런 무엇이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여러분은 십리 밖도 모르지만 천리까지 내다보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요리하려고 지금 그런다구요. 복잡하다구요. 복잡하다는 겁니다.

그래, 너들 다 공부 잘했나? 책임분담, 공부 책임분담 잘했어? 너희들은 내가 장학금을 대 주고 있으니 전부 다 나한테 보고하게 되어 있다구. 「알고 있습니다」앞으로 80점 이하는 전부 다 `뒤로 돌아!' 해서 꼬리표 달아 가지고 돌려보낼 거예요. 세상에 80점 이하짜리에게 누가 장학금 주느냐 이거예요. 그런 학교가 있어요? 「없습니다」거 없는데, 더더구나 하늘나라를 대표했는데 더 해야지.

책임분담, 알겠어요? 「예」법이라는 건 책임분담의 연관성을 중심삼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모두 파괴가 벌어집니다. 제도에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책임분담이 모든 걸…. 그렇기 때문에 그건 절대 지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수련받은 우리 저 은진이, 현진이! 잠 자꾸 자는 것이 책임분담에 맞나, 안 맞나? 「안 맞아요」안 맞지? 학생은 다 시간을 잘 지켜야 되고 그래야 된다구. 그게 학교와 나와의 책임분담이야. 책임분담이라는 거야. 이거 못 하게 되면 불합격되는 거라구. 학교에서 불합격된다구. 대학교도 못 들어가. 그렇게 엄격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씨앗이 좋다고 하더라도 주인이 책임시기에 딱 책임을 지고 심어 줘야 나지, 때를 놓치면 씨는 못 쓰는 거예요. 아무리 잘나도 못 쓰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때에 대한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입니다.

펀드레이징은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세우는 것

이제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탕감 책임분담이 있는 걸 알지요? 「예」 탕감노정을 가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이번에 전부 다 펀드레이징을 왜 한다고 그랬나요? 펀드레이징을 왜 한다고 그랬어요? 진호! 「예」 교육을 어떻게 받았나? 펀드레이징을 왜 해야 된다고 그래? 「저희들이 배운 원리,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실지로 나가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실천 교육과 같은 그러한…」 그거 그렇게 얘기해? (웃음) 펀드레이징을 왜 해야 되고, 전도는 왜 해야 된다고? 펀드레이징은 왜 해야 되는 거야? 만물을 복귀하기 위한 조건적인… 거 만물복귀해서 뭘하게? 악한 세계에 있는 인간도 복귀를 해야 되겠지만 「만물도 하늘 앞에 돌려야 되는 인간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인간적인 책임이 뭐야? 나를 재창조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 필요하니 만물을 복귀해야 된다구. 알겠어? 「예」이 타락한 인간을 재창조하려는데 하나님의 소관 내에 있는 물건이 없다구. 그거 안 가르쳐 주었구만.

그게 무슨 말이냐? 타락했기 때문에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사탄에게 그걸 다 줘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물건을 하나님 앞에 돌려드리고 나서 그 물건을 통해서 내가 재창조될 수 있는 거예요.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요인을 하나님에게 바침으로 말미암아 나를 재창조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 물건이 어디에 있느냐? 모든 집, 모든 사람이 다 갖고 있어요. 뭐 장관 한 사람, 무슨 국회의원 한 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 만물을 갖고 있다구요. 거기 가서 그것을 떼어 오는 거예요. 하나하나 정성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분배해 가지고. 그것이 무엇으로 표시되느냐 하면 돈으로 표시되는 거예요.

그걸 자기가 가져서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늘로 완전히 돌려야 돼요. 한 푼이라도 자기가 손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명령에 의해서 점심값으로 쓰라 하는 그런 탕감조건을 세워 놨다는 거예요. 그 외에는 1불이라도 절대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만물 조건을 전부 다 찾아다가 하나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 기간이 3년 반이예요. 7년 동안, 7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는데 이 만물을 찾기 위해서는 3년 반을 잡는 거예요. 3년 반 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들여야 돼요.

거기에는 별의별 천대가 다 벌어져요. 눈물도 흘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도망도 가고 싶고, 별의별 일이 있어도 참고 나가야 돼요. 별의별 놀음 다 당하는 거예요. 침 뱉고 발길로 차고 하는 별의별 놀음을 다 당하는 거예요. 무슨 일인들 안 당하겠어요? 그 자리에서 하늘의 마음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받아들이면 그 집은 복받는 거예요. 그 집이 물건을 감사하게 보게 되면 그 집이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몇 사람만 그런 놀음 하게 되면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거예요. 이 지상이 맑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계층의 수많은 사람, 노동자나 거지한테까지 손을 벌려서 그들의 소유를 하나씩 모아 이것을 전부 다 하늘의 것으로 돌리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만물을 총합한 실체상과 같이 해 가지고 그 금액을 표시해 준 것을 3년 반 동안에 별의별 놀음 다 하면서도 찾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연의 땅을―이게 하나님의 땅 아니예요?―지어 가지고 나를, 아담 해와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사람도 잃어버리고 땅도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없어요. 그러니 눈물과 피땀을 통해 가지고 찾아야 돼요. 이것이 부모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재창조할 수 있는 이런 모든 물질적 기원이 없으니까, 이런 물질을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만들 수 있는 흙을 만드는 거예요. 다시 빚어 만드는 거예요. 그러기 위한 물질적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경제활동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돈 벌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펀드레이징 안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다음엔 3년 반 동안 뭘해야 되느냐? 몸뚱이가 사탄세계에 있어서 천대받고 있는 거예요. 사탄이 끌고 다니고 있다구요. 사탄이 마음대로 끌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의 일선에 가 가지고 어떤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반대받아도 후퇴하지 않고, 거기에서 자리를 잡고 모든 사탄을 정면 충돌해 가지고 전부 밀어 내는 거예요. 3년 반 동안 무슨 일을 안 당하겠어요. 협박 공갈이 있고….

전부 그렇게 통일교인이 반대받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지나가던 사람들도 침 뱉고 `무니' 하는 거예요. 지나가다가 차를 대고 `무니!' 하면서 돌도 집어던지고, 빈병도 집어던지고, 깡통도 집어던지고, 별의별 것이 하루에 몇 개씩 모닝 가든에 날아들어온다구요. 하나님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그게 전부 다 탕감복귀예요.

지금 레버런 문이 장사한다고 얼마나 반대해요? 그래, 전부 다 반대하라 이거예요. 반대받는 무니들은 후퇴하지 않아요. 전진해 나가는 겁니다, 정성과 더불어. 그들보다 몇십 배의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사탄들이 주장하는 이상 강한 심정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전도는 사탄의 권한을 빼앗아 오기 위한 것

여러분들, 통일산업 만든 것도 보라구요. 그 망우리 고개를 넘어 내가 하루에 세 번씩 간 날이 많다구요. 두 번 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매일 한 번은 가기 마련이었다구요. 그거 왜? 세계의 공업계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지. 정성을 들여야 돼요. 피눈물을 짜서 들인 그 정성이 하늘에 사무치고, 영계에 간 모든 공업자들이 그 정성에 감동을 하고,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그 정성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게 되어야 하늘의 소유권이 된다고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정성을 들인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또, 내가 청평도 될 수 있으면 매일같이 다닌다구요. 왜 그렇게 다니느냐?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 세계의 수령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면에서든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예요. 어렵다고 안 가는 게 아닙니다.

보희, 통일산업에 몇 번이나 가 봤나? 건달들. 곽정환이는 몇 번이나 가 봤나? 선생님 혼자 그저 수십 년 동안 그 놀음 했다구요. 그러니 하늘이 축복을 하는 거라구요. 이것은 사탄이 참소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 통일산업은 세계적인 공장이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미국에서 지금 전부 다 나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놀음 다 하지만 내가 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나를 몰아낼 때에는 미국 자체의 한 곳이 아주 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요. 쫓아내게 안 되어 있다구요. 쫓아내더라도 모셔 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알겠어요? 「예」

전도를 왜 하느냐?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사탄의 지방에 가 가지고 그 지방의 장(長)하고….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장(長)하고, 나라 대통령하고 전부 다…. 일본이면 일본의 천황하고 말이예요, 북괴 공산당 책임자 김일성하고 남한의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내 말 들었으면 안 죽는 거예요. 특사로 보낸 사람을 들이치고 일주일 이내에 벼락을 맞은 거라구요. 그 장들이 이젠 내 말 들어야 돼요. 이젠 대통령감들이 수두룩하게 생겨나게 되어 있다구요.

전도를 왜 한다구요? 사탄의 침범을 받았으니 물질로 재창조된 나는 사탄권한을 사탄권에 가서 빼앗아 오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세계 인류를 내가 주인으로서 찾고자 하는 마음에서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이의 없이 전진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한 배포를 길러야 된다구요.

그래서 찾아오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딸 셋을 찾아야 돼요. 그게 천사장을 찾는 거예요, 천사장. 아담에게 세 천사장이 있었는데 다 잃어버렸지요? 「예」여러분들이 그걸 복귀하려면 세 천사장을 찾아야 돼요. 사탄 아들딸, 천사장 아들딸 대신 믿음의 아들딸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 아들딸은 에덴동산에 처음에 있었던 세 천사장들과 마찬가지예요. 그게 가인 복귀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3시대의 가인을 전부 복귀하는 거라구요.

그것 때문에 욕을 먹고, 아들딸 잃어버렸다고 여자가 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 꼬여냈느니, 남자가 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 꼬여냈느니 하고 동네에서 별의별 부사스런 소문 다 나고 그랬지요?

선생님은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반대하는 그 여편네 집에 1년 6개월을 들어가 살았어요, 완전히 손 안에 넣을 때까지. 욕이 무슨 문제고 천대가 무슨 문제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을 뭐 내가 좋다고 그랬나요? 좋든 어떻든 공격을 하는 거예요. 망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때가 안 됐다 이거예요. 이 나라는 주인이 없어요. 주인 없는 나라에서 주인 노릇을 하려니 주인이 없어서 잘못된 것을 전부 다 시정하려는 거예요. 그게 기분 나쁘다고 반대했지만 두고 보라구요. 그 말이 맞지. 그 말이 맞다는 것을 알 때가 되었어요, 이제. 알겠어요? 「예」

7년 동안은 전부 전도하고 공직 생활을 해야 돼요. 여러분들도 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 복귀가 끝날 때까지는 그 놀음 해야 돼요. 미국만 돌아가면 세계는 한꺼번에 돌아가잖아요. 요즈음 기성교회의 미국 목사들이 전부 날 지지하니까 한국에서 쑥 들어갔더구만. 알겠어요? 전도를 왜 해야 되는지 알겠어요? 「예」

나라와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을 닦아라

펀드레이징은 왜 하느냐? 여러분들이 부모님을 먹여 살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벌어먹여야 돼요. 아들이 되려면 그래야 돼요. 부모님이 왔으면 아들딸을 따라 나오는 거예요. 부모님은 다 잃어버린 이 땅에 찾아진 아들딸을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 아들딸이 부모님을 먹일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부모님을 먹여 살려야 되는데, 나는 내 밥을 먹고 살 테니까 부모님의 나라를 위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나라를 위할 수 있는 길을, 세계를 위할 수 있는 길을 닦으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대접받을 수 있는 길을 닦으라는 것입니다.

그래, 부모가 자기 아들딸 도와주었다고 해서 받아 먹겠다고 그러나? 부모보다 그 사회와 그 나라와 그 후손 앞에 더 잘해 주면 되는 거예요. 그거예요. 전부 다 그 연대 책임을 진 거라구요. 알겠나, 진호? 「예」

펀드레이징을 왜 해? 재창조할 수 있는 있는 물건이 없다구. 물질이 없다구. 아담 해와를 만들 때는 하나님의 물건이니까 마음대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사탄세계에 다 빼앗겼기 때문에 물질이 없으니 물질을 찾아야 돼. 물질을 찾아야 된다구.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재창조하는 거야. 도숙이도 알겠니? 「예」

펀드레이징은 또 뭔고? 그래 세상 사람들에게 `너희들은 배가 불러서 전부 다 반대하지만 해봐라, 누가 복을 받나. 내가 펀드레이징을 하고 복받나, 너희들이 펀드레이징 반대하고 복받나 봐라' 이래 보라구요. 펀드레이징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발전했다구요. 알지요? 통일교회가 발전하고, 통일교회 사람이 살아나고, 하늘의 사람이 되는데 펀드레이징을 왜 안 하겠나요?

일본에는 뭐 공장이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말이예요, 사람들이 단결만 하면 하루에 2억 엔을 벌 수 있다구요. 2억 엔이 얼마인 줄 알아요? 한국 돈으로 3배예요, 3배. 이삼은 육(2×3=6), 한 7억 원이 된다구요. 미국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돈 많은 녀석들을 전부 다 내가 잡아다가 기합을 주고….

지금 수천 불이 은행에 예금되어 있기 때문에 은행에 예금한 것이 이제 몇 년만 있으면…. 세계에서 은행에 제일 예금을 많이 한 사람이 문 아무개, 레버런 문, 이렇게 되면 좋겠지요? 「예」그게 레버런 문을 위해서 예금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예금하는 거지. 나를 위해서는 예금 안 한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전부 다 선생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예금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내가 국제과학통일회의와 평화교수아카데미를 지금 각국에서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앞으로, 그 부자들에게 우리 은행에 전부 다 예금하라고 하면, 그 부자들이 전부 다 고문이기 때문에 내 말을 듣게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우리 은행에 예금한다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지금 공부만 하면 되지만 말이예요, 세계를 책임진 선생님의 입장이라는 것은 세계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 하는 첨단에 서서 그것을 가려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협조해야 된다는 겁니다. 「예」

많이 반대받고 많이 경험해 봐야 유명해져

여러분들, 반대받아 봤어요? 요즈음 무슨 뭐…. 우사장! 「예」무슨 은행의 지점장인지 뭔지. 반대를 받아 보니 옛날의 통일교회 교인들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는 얘기를 아까 하지 않았어? 「예, 그렇습니다」그래, 우사장, 우종직이도 훌륭하다고 그래? 응? 우종직이 반대받아 봤나? 「반대 많이 받았습니다」많이 받긴 뭐, 선생님만큼 반대받았어? 「선생님만큼은 못 받았습니다」반대 많이 받기로는 내가 제일 많이 받았지? 「예」지금까지 반대받고 있잖아, 지금까지.

그러면서 복귀하는 거예요. 유명해지는 사람은 반대받고 유명해져야지, 칭찬받고 유명해지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지금 같은 악한 세상에 의로운 사람은 반대받기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 반대받기 마련이예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알고 그런 기질을 가져야 돼요. 학교에 가서도 따라다닐 생각하지 말아야 돼요. 지도할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은 연령 때는 쓱 모자를 쓰고―그땐 모자를 쓰고 다녔다구―꽁무니에 책을 넣고는 공원 같은 데에 가서 쓰윽 대중강의를 잘했다구요. 내 말 좀 들으라고 말이예요. 그게 훈련이예요. 앞으로 많은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훈련이라구요. 많이 많이 해봐야 돼요. 많이 질문해 보고, 많이 답변해 보고…. 그거 다 경험이라구요.

대중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은 대번에 안 생겨난다구요. 많이 해봐야 되는 것입니다. 장사도 많이 해봐야 돼요. 그래서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금광에 가서, 광산에 들어가 가지고 땅굴도 파 보았고, 그다음엔 동발 버티는 것도 내가 잘한다구요. 숯 굽는 걸 못 하나, 인간이 하는 건 다 한다구요. 선생님 혼자 어떻게 그렇게 다하노? 그러니 잠잘 사이가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놀기도 잘 놀았지. 산이라는 것도 한 몇십 리 안팎이 훤한 거예요. `무슨 새가 둥지를 틀었구나' 하고 전부 다 한번 쓰윽 본 다음엔 시찰하는 거예요. 어느 동산에 새 둥지가 몇이라는 걸 훤하게 알았지. 뭐 새끼를 어떻게 치고 하는 것까지 훤하게 알았다구요.

또, 물이 있으면 물을 전부 다 쑤시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고기가 살고 있는지 보려고. 그렇지 않으면 지나다니지를 못한다구요, 성격이. 가다가 벗고 들어가서 그저 목욕을 하면서라도 전부 다 샅샅이 뒤져 가지고 고기라도 몇 마리 맨손으로 잡아서 구워 먹고 점심을 집에서 안 먹는 한이 있더라도 게를 잡아서 구워 먹고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배 고픈데 구워 먹어야지 별수 있어요?

저 우와기(うわき;웃옷)를 가지고도 고기를 잡아 봤어요. 손보다 우와기가 낫거든. 모래를 딱 담아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이놈의 우와기가 그냥 물에 들어가나요? 그러니 모래를 가득 담아 가지고 확 뿌리는 거예요. 그러면 모래에 맞아 가지고 고기가 죽지. (웃음) 고기가 가장자리로 몰리거든. 가장자리로 몰아 넣고는 들이치는 거예요. 고기떼들이 있거든. 살살 몰아 가지고는 모래를 확! 그래 두세 마리 죽게 되면 그걸 구워 먹고 그랬어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지금 바다에 낚시질도 하고…. 연구를 하는 거예요. 전부 연구하는 겁니다.

어디를 가다가 배 고픈데 옥수수 밭이 있으면 말이예요, `주인 양반 있소?' 하고 부르는 거예요. `주인 양반 있소―, 없소―' 하면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듣거든요. 주인이 없더라도 그러는 거예요. (웃음) 서너 번 소리를 지르고 찾다가 없으면 그냥 따다가 구워 먹는 거예요. 그건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나타나서 누구냐 하고 하면, 아 이거 주인 양반을 그렇게 찾았는데 어디 갔다가 지금 나타났느냐고, 부르는 소리 못 들었느냐고, 산이 듣고 산이 울렸는데 못 들었느냐고, 사람들에게 물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사실 불렀거든. 한 사람이라도 들었으면 내 증인이 된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배가 부르도록 구워 먹고는 가는 거라구요.

콩밭에는 콩 천지 아니예요? 누런 콩이 있으면 그것을 가누어 가지고 짚단을 갖다 놓고 `주인 있소?' 하고 쩡쩡 울리게 한바탕 소리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나타나면 할 수 있나? 불을 놓고 구워 먹는 거예요. 그런 데에 또 내가 선생이지. 잘 익게 구워 가지고는 우와기를 벗어 가지고 꺼꾸로 해 가지고 제대로 훅 불면 콩알만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엔 보자기에 싸 가지고 가면서 쭈욱 먹는 거라구요. 그거 양식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겁니다. 그건 도둑질이 아니예요. 당당하다구요.

참외밭 같은 데에 가 가지고 주인 영감하고 쓰윽 이야기하고 그다음엔 관상을 봐 줘요. `이놈의 영감, 젊었을 때는 이렇게 못된 짓을 많이 했구만. 이놈의 영감, 이놈의 영감쟁이, 상통을 보고 손을 보니까 못된 짓을 많이 했어' 하면 어떻게 아느냐고 한다구요. 그러면 `내가 그것도 모르고 여기까지 올라와서 이런 얘기 하겠소. 그랬소, 안 그랬소?' 하면 그랬다고 하는 거예요. `이거 깍쟁이로 생겼구만. 내가 참외 하나 달라면 틀림없이 안 줄 거야' 하면서 벌써 거는 거예요. 그러면 `히히' (표정지으심) 한다구요. 그러면 `나 참외 좋은 것을 하나 따먹을 텐데 어때?' 이러는 거예요. 따먹으라고 해요. (웃음)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참외도 얻어먹고 그래야지. 돈 없으니 그렇게 먹고 살아야지 어떻게 살겠나?

거리에 가게 되면 팥죽 파는 아줌마를 만나 가지고 30분만 얘기하면 팥죽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자꾸 먹으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거 그런 거예요. 팥죽 장수 아줌마한테 사흘만, 일주일만 가게 되면 말이예요, 팥죽 판 돈을 나에게 맡기게 되는데 뭐.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또 그렇게 한다구요.

저 임병숙이도 다 그 바람에 통일교회에 걸려들었던 사람이라구요. 거 선생님을 좋아한다구요, 선생님을. 선생님이 아주 재미있거든, 만나서 얘기하면. 지금도 좋아하나, 임병숙이? 「예」딸이 있는데 그런 얘기 하다가는 큰일나게? 바람났다고 하게?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전부 다 미쳐 가지고 치맛바람으로 청파동으로 간다고 야단해 가지고…. 여자들이 모여서 싸움을 했기 때문에 내가 나쁘게 소문났다구요. 있는 말 없는 말 지어 가지고 별의별…. 지금은 다 처리해 놨다구요, 깨끗이.

이제 30세 전에는 여자들도 전부 다 펀드레이징 시키려고 해요. 알겠어요? 「예」대학 가야 뭐하게. 대학에 가야 바람만 들어 가지고 쓸데없다구. 여자는 뭐 고등학교만 나왔으면 그만이지.

길자 보라구요, 사길자 말이예요. `대학 나오니 어때?' 하니까 `어휴, 대학 나와야 뭐 하나 쓸데없더군요' 하더라구. 애기 몇 낳으면 괜히 머리만 커서 생각만 넓어져 가지고 공상만 많아지고 말이예요, 사람이 더 나빠진다는 거예요. 고등학교만 졸업했으면 웬만한 집에 시집가면 그만일 텐데, 대학 나오면 자기 친구가 무슨 대사 부인이 되고, 무슨 장관 부인이 되고, 그러니 그걸 비교하고 공상하는 거예요. 고등학교만 나오면 조용해요. 뭐 별 거 있어요? 사원 짜박지를 만나더라도 그것으로 만족하고 사는데, 이거 대학을 나오면 그거 공상이 많기 때문에 불행하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이라구요.

열흘 동안 성지기도하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훈련시키려고 해요. 오늘 수련이 끝난 다음에 여러분들 열흘 동안 여기서 기도하라구요, 성지기도. 21일까지. 선생님이 이제 감옥에 들어갈 맨 종착점에 왔는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떠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여야지.

선생님은 자신을 위해서 기도 안 한다구요. 이미 다 맡겼으니 슬슬 돌아다니고 그럴 거예요. 난 다 맡겼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기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나는 기도를 뭐라고 하겠나요? `아이구, 하나님 감옥에 가게 되었으니…' 이러겠어요? 난 죽어도 그런 기도 못 한다구요. 그런 기도 못 해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그럴 거예요. 나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아요.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식구들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이런 기도는 하지. `식구들이 전부 다 죽겠다고 그러니 식구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다 잘 들었으니까 그렇게 해주면 좋겠소' 이런 기도는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진짜 해주소' 하는 소리는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김칫국은 줄지 말지 한데 떡부터 달라고 그러면 안 돼요.

너희들은 잔칫집을 모르겠구만. 시골 잔칫집에서 떡을 주려면 먼저 김칫국을 갖다 놓고 나중에 떡을 주는 거예요. 손님이 오게 되면. 그래요. 그런데 이거 동네 더벅머리 총각 녀석들, 그거 얼간 망둥이들이 말이예요. 떡 한 번 얻어먹었으면 됐지, 또 먹고 싶거든. 두 번 세 번 얻어먹으면서 `아이구, 김칫국 좀 없소?' 한다구요. 난 그거 보고 못 견디었다구요.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이게 뭐야? 거지 새끼야, 이 자식아? 문중 망신이야!' 대번에 그렇게 나가지, 그거 보고 가만 못 있었다구요.

효진이도 그런 성격 있지? 「예」눈꼴 사나우면 못 견디는 것 말이야. 그런 걸 보면 `이놈의 자식들, 여기가 너희 여관방이냐' 하는 거예요. 떡은 줄지말지한테 김칫국부터 달라고 하니 그거 얼마나 비위가 상하고 눈꼴 사나운 거예요? 사람이 분수 이하를 바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분수 이하를 바라라구요.

대학교를 나온 여자는 말이예요,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박사를 얻어 가더라도 된다는 거예요. 박사를 얻어 가더라도 행복하게 산다 이거예요. `아이구, 나 박사 얻어 가려고 했는데…' 하는 사람은 박사를 얻어 가도 못 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안전지대, 사람은 중용을 취해야 돼요, 중용을.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낮은 곳에서 자리를 잡을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높은 자리에 서더라도 넘어지지 않는다구요.

이것들이 눈이 높아 가지고 전부 다 올려만 보고 있으니 떨어지게 되면 그저 궁둥이가 깨지고, 뼈다귀가 부러지는 거야. 도숙이, 너도 그렇다구. 너, 대학 나왔나? 「예, 원리연구회 출신입니다」졸업했어? 「예」이제 또 시집가야 되겠구만. 이제 내가 잘 부려먹겠구만. 「저…」내가 잘 부려먹겠다면 대답해야지? 「예」`기분 좋게 되었습니다!' 한마디 하면 내가 얼마나 기분 좋겠노? (웃음) 뭐, `저…' 그런 말 필요 없다구. 「예, 아버님께서 시키시면 언제나…」(녹음이 잠시 끊김)

늦게 졸업하지 않았어? (간부 식구를 가리키시며) 「15년 뒤에 했습니다」그렇지. 내가 석사 코스랑 전부 하라고 해서 다 했지만 말이야, 다 그런 거라. 그게 얼마나 자랑이야? 그게 자랑이라. 그녀석은 말이야, 우리 대학에 데려다가 앞으로 공부 시키지. 그거 얼마나 자랑이야? 특정 패들 몇 녀석 내가 데려다가 이제 신학교 공부시키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학교들 가라고 했는데 갔는지 모르겠구만. 「예, 준비들 하고 있습니다」늙어서 공부해도 영광이예요.

그다음에는 소갈비 매달아 놓고 먹일 거라. 안 먹으면 그저 자꾸 치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빚을 받아 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면서도 먹게끔 말이예요. `너 지금까지 고기 못 먹은 것 탕감복귀다, 먹어라'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게 자랑이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자랑이라구요. 지금 뭐 그런 판국인데 뭐 어떻고 어떻고….

도움을 받았으면 도움을 주라

오늘은 책임분담을 잘 알았겠구만? 「예」사회에 나가면 사회법을 잘 지켜야 돼요. 교통질서는 교통 운행에 있어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거예요. 학교법은 학교에서의 생활을 완성시켜야 할 책임분담이예요. 그것을 수행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이 잔소리한다고 `아이구, 저게 뭐야. 저게 저…' 이러면 되겠어요? 여러분들, 학교 선생 중에 공부를 심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이예요, 그저 얼렁뚱땅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이예요? 「심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이요」 그런데 심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 좋아하는 학생은 하나도 없지? 「예」 심하게 가르쳐 주는 선생이 좋은 선생인데 그런 선생을 좋아하는 학생은 없다 그 말이라구요. 반대예요. 반대라구요. 그렇다고 둘 다 같이 됐다간 망하는 거예요. 그 학교는 망한다 이거예요. 반대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 앞에는 반드시 제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자유는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젊은 사람 하는 대로, 대학도 못 나오고 사회의 경험도 없는 사람 말대로 했다가는 나라 팔아먹기 일쑤라는 것입니다. 집에 들어오나 학교에서나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는 거예요. 전부 모르는 거라구요. 배워 갈 것이 많으므로 30세 전에는 자기주장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30세까지는 내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알겠어요? 「예」 일부러 그런 생활을 했어요. 옷은 전부 다 고물상에서 사다가 냄새나는 것을 입었다구요. 왜? 여자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따라붙는 게 많은데…. 철저했다구요.

또, 말을 안 했다구요. 말을 안 하고 살았다구요, 내가. 내가 입을 열 때는 천하가 돌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안 했다구요. 그 과정에서는 내 갈 길이 바빠요. 준비하기에 바빠요, 준비. 그다음에 입을 열기 시작한다면 천하가….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자식들! 너무나 건달이라구. 여기 와서 사는 사람들은 다 내 신세지고 살았구만! 내 신세지고 사는 사람들은 문선생한테 빚지고 사는 게 아니라, 하늘 땅 앞에 하나님 앞에 인류 앞에 빚지고 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계 앞에 빚을 지고, 인류 앞에 빚을 지고, 하나님 앞에 빚을 지고 산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리고 `이것은 언제든지, 죽기 전에 갚아야 되겠다. 내 자식들에게 갚아야 되겠고, 내 친척들에게 갚고 가야 되겠다' 이렇게 결의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난 그런 생각을 가지고 도와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세계가 살 수 있고, 세계가 여기서 생겨날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곽정환이보고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네 아들딸을 내가 한 사람씩 데려다가 교육시켜서 입혀 주고 먹여 주고 그런 놀음을 했으니, 너희들도 한 사람씩 데려다가 내 대신 해라' 했다구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대신해라 이거예요.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했으니 너희들도 나한테 도움받은 만큼 한 사람씩 도와줘라 이거예요. 안 되면 아들딸이라도 불러 세워 가지고 해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게 한 것은 아버지가 한 것이 아니예요. 문선생이 나에게 해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갚기 위해서 한 사람이라도 교육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거 못 할 때 그 민족은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 와 있으면, 내가 생활을 한번 쭈욱 조사 해야 되겠어요. 도숙이도 여기 와 살게 되면 책상을 살짝 톱으로 켜 가지고 따개놓고(잘라놓고) 볼 거라. 와 보고 책상을 누가 빠겠느냐고 하면 `모르겠다. 그럴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양반이 그랬다' 하는 거예요. 답변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나는 안 했지만 그럴 수 있는 특권을 가진 분이 와서, 이렇게 톱으로 한번 쫙 쪼개 보고 싶다고 하면서 그랬다' 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엄마 아빠 왜 이래?' 하며 앵앵앵앵 야단할 거라. 「이의 없습니다」 이제 이의 없지. 이런 말을 했으니.

그래 장학금 받는 사람들, 책임분담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축복가정 아들딸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책임분담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지. 책임분담이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책임분담을 감당해야 됩니다. 그걸 넘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가 싫어하는 거예요.

남편이 되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를 봐서 그늘을 보여서는 안 돼요. 책임 있는 남편으로서 자기 여편네가 제일 선전하는 그런 남편이 되어야 한다구요. `내가 아내지만 우리 양반은 참 훌륭하다' 이럴 수 있게 돼야 돼요. 우리 어머니가 그러는지 모르겠구만.

또 아버지도 그렇다구요. 남의 아버지 되기가 쉽지 않아요. 아들이 남이지, 사실. 세계에 보낼 수 있는 남의 자식을 내가 관리해 키우는 것이지.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남 아니예요? 부자의 관계로 되어 있지만, 따지고 보면 남이지. 아버지 노릇 하기가 쉽지 않아요. 아내 노릇 남편 노릇이 쉽지가 않아요.

큰 살림을 좋아해야 돼요. 큰 살림을 맡는 부잣집 맏며느리를 척 보게 되면 자리가 잡혔다는 거예요. 아무리 쉬쉬 해도 벌써 다 자연스럽게 막을 수 있다구요. 그만큼 경험이 필요하다구요.

부부는 더 높은 곳을 향해 서로 개척해 나가야

여러분들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있는 데로 시집갈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없는 데로 시집갈 거예요? 「있는 데로 갈 거예요」있어도 통일교회의 아줌마들이야 뭐 전부 다 선생님이 잔소리하고 교육을 해 놔서…. 걱정이라. 며느리를 그저 등골이 꼬부라지도록 부려 먹고 매도 치고 그래야 될 텐데…. 시아버지한테 매 맞으면서도 거기서 살면 시아버지가 죽을 때 유산을 그 며느리에게 물려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무서운 시어머니에게 매를 맞고도 거기서 불평 없이 지내고 시어머니가 며느리 참 좋다고 칭찬하게 될 때는 그 시어머니의 모든 귀물, 패물을 전부 다 이어받는다는 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남편도, 성격이 고약한 남편들은 말이예요, 여자들을 때리는 거예요. 가끔 남편한테 한 대 맞고 눈물이 쑥 쏟아져 그저 가슴에 뚝뚝 떨어져 가지고 쓰윽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더라도, 그렇게 울다 순식간에 웃을 수 있는 여자라면 행복한 여자라는 거예요. 맞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거기서도 순식간에 웃고 살 수 있는 여자라면, 얼마나 멋진 아내예요. 희비극이 교차되는 그 순간이 얼마나 멋져요? 그렇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매 맞는 데도 이유가 있지? 잘못했는데도 앵앵거리면, 입이 비뚤어져 가지고 자꾸 앵앵거리면 한 대 쥐어박아야지, 그거. 매일 답답하게 그거 어떻게 앉아서 일생 동안 보고 살겠나? 그거 고치려니까…. 고칠 책임은 남자에게 있는 거예요. 여자는 못 고치는 거예요. 남자가 무섭고 그래야 고쳐지지. 그럴 때는 `이놈의 아가리야 떨어져 나가라' 하고 한 대 후려갈겨야 그놈이 떨어져 나가지. 벼락치듯이 한번 맞고 나면 눈에서 불이 튀어 나오고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뭐 또다시 그러겠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여자들이 남편한테 매 한번 못 맞아 본 사람은 불행하다구요. 나 그래서 우리 어머니는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웃음)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면 벌써 한 대 먹였지. 통일교회 교주이기 때문에…. 뭐 참부모님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그렇지, 그런 이름이 안 붙었으면 난 그렇게 훈련한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방에서 불이 붙고 있는데 `아이구, 당신 사랑하오' 할 때 `응응' 하면서 좋다고 그랬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죽는 거예요. 눈깔을 부릅뜨고 그저 말없이 발길로 문을 차고 내갈길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지. 그럴 때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 거예요.

진숙이도 너 남편 만나게 되면 뺨 몇 대 맞아야지. 안 때리거들랑 날 좀 때려 줘서 성나게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하는 것도 괜찮다구. `우리 친척 보게 되면 그거 매일같이 매 맞고도 잘사는 거 보니까 신기하던데 그 맛을 알고 싶으니 나 한번 때려 주소' 이러는 거예요. 그런 게 필요하다구요.

남편이 한 대 때리고 미안해서 사랑하는 그 맛이라는 것은, 매맞아 보지 않은 여자들 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남편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아이구…' 하는 그게 얼마나 멋져요. 입으로 떠벌리는 남편보다 그게 진짜 남편이지. 안 그래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 그럴 거라고….

그러면서 서로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가는 거라구요. 내일의 희망이 있는 한 매인들 무엇인들 가리겠나 이거예요. 희망의 길을 빨리 갈 수 있으면 그 길을 위해서 서로가 격려하고, 차고 밀치고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 어때요? 어때요? 「좋아요」

여자는 시집갈 때 사랑하려고 간다고 하나, 사랑받으러 간다고 하나? 「사랑하려고요」 에이, 세상 여자들은 사랑을 받으려고 간다고 그러지. 그럼, 사랑하려고 시집가는데 사랑을 안 받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 어떻게 하겠어? 사랑을 안 받겠다고 하는데 자꾸 사랑하려고 해도 매맞지 별수 있어? 그럴 수 있잖아. 자꾸 사랑하려고 하면 사랑 안 받겠다고 하는 남편이 후려갈길 수 있잖아? 그러면 어떡할 테야? 그러면 울면서라도 사랑하려고 해야지. 「예」 울면서라도, 죽으면서라도 사랑하려고 해야지. 죽으면서라도 사랑하려고 할 때는 남편이 굴복하는 거라구. 그러는 거예요. 거 설명하기에 달렸고, 해석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처지,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모두 평하지 말라 그거예요.

임병숙이, 매 더러 맞았어, 한대사한테? 「안 맞았어요」 내가 좀 때려야 되겠구만. (웃음) 「제가 때리려고 해요」 저렇게…. (웃으심) 그 집은 아주 혁명적이로구만. (웃음) 그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너무나 팔자가 좋아요. 너무 팔자가 좋다구요. 이건 뭐 남자들이 어디 돌아다니다 들어오면 낮잠을 자니….

세상 같으면 이름난 남편을 모시려면 말이예요, 여자가 낮잠을 못 자는 거예요. 있는 지성을 다하고, 옷가지를 여미고, 화장을 하고, 그저 밤을 새우며 앉아서 기다리고, 그렇게 모실 줄 알아야 일생을 살지 말지하다구요. 그 고충이 얼마나 많다구요. 알겠어요? 노리개 차고, 금치장하고, 나발 불고, 춤추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기녀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 똑똑한 남편을 모시고 거만하게 앉아 가지고 `나는 사랑만 받고 살겠소' 하면 그거 일생 동안 같이 살아 줄 것 같아요?

상통을 바라보라구요. 자기 얼굴을 보고 일생 동안 살 남자가 어디 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동그란 눈, 아이구 납작한 얼굴, 납작한 코, 입술, 그거 네 가지 보고 일생 동안 어떻게 늙노? 그거 생각해야 돼요. 이 얼굴만 보고 일생 동안 살아 줄 남자를 생각할 때에, 그거 얼마나…. 그러니 동정해 줘야 한다구요. 그러니 한 달에 한 번쯤 `고역이 대단할 테니까 쥐어박고 이렇게 풀고 사소' 하는 그런 여유가 있어야 된다구요. 알았어, 여자들? 요 간나들! 「예」

책임분담은 언제 어디에나 있어

탕감, 책임분담 얘기를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구만. 이제 돌아가서 결론짓자구요. 탕감복귀역사는 어렸을 적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또 영계에 가서도 영원히 언제나 따라다니는 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건 영원히 따라다닌다구요. 영계에 가서도 책임분담은 남아 있어요. 알겠어? 「예」영계에 가서 높은 세계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높은 차원의 법이 있고 그래요. 전부 다 책임분담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더더우기나 아담 해와는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되는데, 사랑을 잘못하여 그 책임분담 문제에 걸렸다구요. 책임분담은 모든 분야의 과정에 있어요. 목적을 완성하려면 과정을 거쳐야 돼요. 과정에는 반드시 책임분담 소행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느 시한적인 과정을 거칠 때는 반드시 책임분담이 있는 거예요. 그걸 안 하게 될 때에는 모든 것이 파괴된다는 거예요.

처녀면 처녀가 시집가게 되면 책임분담이 있지? 혼자 절개를 지켜야 된다는 거. 바람 피웠다가는 어떻게 되나? 시집갈 수 있나? 그거 누가 얻어 가겠나? 그건 창녀 후계자나 되지. 귀가댁에는 시집을 못 가는 거예요. 그게 책임분담이라구요.

아무리 담을 넘겨다보고 싶어도, 담을 넘겨다봤다가는 저놈의 더벅머리 총각이 채어 갈 가능성이 많을 때는 죽으면서도 돌아서야 돼요. 모가지를 꺼꾸로 치면 주저앉으면서도 `아이구' 그러고 돌아서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 있지? 담너머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구요. 양숙이도 그렇지? 솔직이 얘기해 봐. 왜 또 눈을 요러노? 불리한 줄 알면 그러지. 이럴 때 시원시원해야 내가 점수를 주는 거야. 도숙이는 어때? 도숙이는 물어 보면 대답 잘할 거라. 내가 도숙이한테 자꾸 물어 보는 건 여기서 가만히 보니 묻는 대로 대답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기 때문이야. (웃음) 다른 사람에게 물어 봐야, 양숙이에게 물어 봐야 눈을 이러고…. 도숙이는 활발하다구, 활발해. 임병숙이 닮아서. 임병숙이는 한대사가 `약혼하자' 하기 전에 `자, 이제 그만큼 알아봤으면 이젠 결혼합시다' 했다구요. 내가 `야, 그거 참 최고 신식이다' 하고 칭찬했다구요. 아, 그런 여자인데, 하긴 또 말 타고 다니고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해. 그래, 가만히 보니까 너밖에 대답할 여자가 없다구. 그래서 물어 보는 거야, 도숙이한테.

여자들, 책임분담 있다구? 「예」 여자들, 남자하고 손 끼고 한번 다녀 본 여자 손들어 봐요. 그런 거 있으면 다 감추고 싶지? 이 남자 녀석들, 대가리가 다 커 가고 방망이가 커 가니까 여자 생각이 나, 안 나? 응? (웃음) 저 녀석 이름이 뭔가? 진군이? 누군가? 진군인가? 「저요?」 너야 뭐 방망이가 크겠나, 이 녀석아. (웃음) 우스울 게 뭐 있어? 진영이는 어때? 진영이? 「예」 장가가고 싶지 않던가? 여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지? 「예」(웃음) 그거 왜 어떻게 눈이 놀란 눈같이 해 가지고 옆을 보고 대답하나?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대답해야지, 옆을 바라보면서 대답하나? 그런 거예요.

벌써 열 네 살, 열 다섯 살이 되면 다 그런 거예요. 그거 안 그러면 어떻게 살겠나? 그거 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그거 나쁜 게 아니라구요. 그것이 원칙적이예요. 원칙적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길이 둘이 아니라구요. 사랑의 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하나. 원칙적인 길은 부모가 개재해야 되고, 하나님이 개재해야 되고, 이래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이상적인 한국의 전통 결혼풍습

그렇기 때문에 자유결혼이라는 것은 지극히 위험해요. 보라구요. 왜 그러냐? 백정의 아들딸들은 백정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도둑질, 강도 해먹던 사람의 아들딸에게는 또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문을 보는 거예요. 한국의 결혼풍습이 참 이상적이라구요. 가문을 보는 거예요, 가문을. 그런 뭐가 있다구요.

우리 아이들을 가만히 보면 누굴 닮았겠나? 우리 아이들을 보게 되면 아버지 닮았다구요. 아버지 어머니 닮은 데가 있다구요. 가만 보면 닮은 데가 있어요. 가만히 말해 보면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있는 거예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보지 않고 가문을 보고 결혼하는 게 더 먼저다 이거예요. 병신 아닌 한 가문 보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게 놀랍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한국 풍습에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시켜 주었지? 「예」이야, 그거 참!

하나님이 말이예요, 한국에 찾아와 축복해 주려고 하고, 이 섭리의 모든 판국을 한국에 옮겨 온 것이 그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자식들이 부모님의 말을 듣고 그것을 따라서 결혼할 수 있는 미풍양속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 하나님의 뜻의 판국을 옮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보희도 부모님이 결혼하라는 대로 했다며? 「예」 보지도 않고? 「예」 응, 훌륭해. 그래서 우리 사돈이 되었구만. (웃음) 그렇다구요. 가문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가문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길가에서 만났다간 전부 다 날라리, 딴따라 패들 만나는 거예요. 하루살이처럼 만나 가지고는 전부 망친다는 거예요. 절대 연애 같은 건 하는 게 아니라구요.

우리 은진이, 지금 몇 살인가? 「열여섯 살이요」 열여섯 살? 「예」 너도 어떤 남자와 앞으로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 하지? `이젠 내 차례가 되어 온다' 이런 거 생각하지? 응? 「예」 그렇지. 그거 생각해야 돼. 생각은 하는데, 누구를 좋아하지는 마. 「예」 아버지만 믿으면 돼, 아버지만. 그리고 아버지한테 이야기하라구. `아이구, 내가 옛날과 달라진 것이 이상해요' 하고. 지나가는 남자를 보게 되면 뒤통수를 보게 되고, 옆도 보게 되고 이상해요. 걸음 걷는 것도 유심히 바라보고…. (웃음) 그런 거 보면, 아 고건 우리 아버지 같다, 고건 우리 오빠 같다, 고건 우리 사촌 오빠 같다, 고건 우리 아저씨 같다, 그런 생각을 해야 한다구. 그런 생각이 있어야 하는 거야. 그게 나쁜 게 아니라구. 그렇게 남자의 세계에 대한 관찰력이 시작되는 것은 벌써 성숙해 들어가는 것을 예고하는 거라구.

제일 가까운 선생은 자기 마음

원숙이, 너 몇 살인가? 「한국 나이로요?」 응. 「스물 다섯 살이예요」 스물 다섯? 「예」 만으로는? 「스물 넷입니다」 음, 시집가야 되겠네. 내가 무심했구나. 「아니예요」 넌 36가정 아이들하고 결혼하려면 너보다 한 4년 아래인 사람하고 결혼해야 되는데 그거 생각해 봤나? 「예」 젊은 신랑 얻으면 좋지 뭐. 「아버님이 해주시면 뭐 다…」 내가 해줄게 뭐야, 내가? (웃음) 네가 좋다고 해야 해주지. 네가 나이 들어 가지고 옛날보다 많이 나아졌구나. 넌 몇 살이야? 애숙이. 「한국 나이로 스물 한 살입니다」 스물 한 살? 「예」

열흘 동안 여기서 기도들 하고, 낮에는 여기서 공부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러라구. 내가 시간을 좀 많이 내주었으면 좋겠구만. 시간이 있으면 내가 역사 얘기를 쭈욱 해줄 건데. 그거 필요하다구.

여러분들은 이 구원섭리가 얼마나 힘들다는 걸 모른다구. 얼마나 힘든가를 몰라요. 그 길은 친구가 도와줄 수 없는 길이예요. 아버님이 오는 길은 친구가 도와줄 수 없어요. 도와주어선 안 돼요. 여편네도 도와줄 수 없어요. 부모도 도와줄 수 없어요. 그게 부모의 자리요, 아담의 자리예요. 알겠어?

그때는 아무도 없어요. 선생도 없거니와 아무도 없는 거예요. 있는 것은 영계의 천사예요. 천사들의 구원을 받게 돼 있는데 타락한 천사권이기 때문에, 그 천사권의 구원도 받아선 안 된다 이거예요.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용하려고 해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정상적으로 못 대해 줘요. 하나님도 시험을 거쳐 가지고 패스하기 전에는 못 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인간이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믿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자유롭게 믿을 수 있는 환경을 저버린 인간인데…. 불신의 이 사탄세계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아들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하나님이예요. 안 그래?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어떠한 시험도 다 거쳐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그 시험 얘기를 안 하니 다 모른다구요. 그 내용을 몰라요. 그 얘기를 내가 안 하지. 그거 얘기해서 남기고 싶지도 않다구요.

에덴동산에 그런 얘기가 있어서는 안 돼요. 본래의 세계에는 그런 게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그건 선생님만 알아서 다 소화하고, 후대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만 얘기해 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나쁜 것은 다 나에게서 시작해서 다 묻어 버리고 가고, 여러분들 시대에는 될 수 있으면 좋은 것만 남겨 놓고 가려고 그래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감옥 얘기 같은 건 안 하려고 한다구요. 감옥 얘기 같은 걸 하면 통곡할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물론 정서적인 면에서 충격도 받고 결심도 다시 하겠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그 결심은…. 그렇게 결심을 하게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순리적인 원칙에 있어서 결심을 해야지.

이런 충격적인 입장에서 결심하는 것보다도 진리에 입각한, 참에 입각한 입장에서 결심을 해야 돼요.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참을 만나게 되면 마음이 동하는 것입니다. 참을 만나게 되면 마음이 동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제일 가까운 선생이 누구냐 하면 자기 마음이예요. 제일 친한 친구보다도 귀한 것이 자기 마음이고,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귀한 것이 자기 마음이예요. 마음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그 마음에는 하나님이 들어와 계신다구요. 그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돼요.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자리까지 들어가야 돼요.

불교로 말하면 자성(自性)을 밝혀야 된다는 말도 있지만….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고 석가모니가 말했는데, 그게 뭐냐 하면 내가 나한테 물어 보면 나에게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을 밝혀야 돼요. 마음을 밝혀야 된다구요. 마음이 선생보다 나은 거예요. 마음은 영원한 내 주인이예요. 그러므로 삿된 마음을 가지지 말라는 거예요. 공리에 속한, 공된 자리에 선 마음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마음을 슬프게 하는 것은 천주의 주인을 슬프게 하는 것

나를 중심삼고 사랑을 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사랑하는 입장에 선 것이 하나님 마음이예요.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희생하려고 한다구요. 양보하려고 그런다구요. 주고도 또 주려고 한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돈이 한 100억이 있어 가지고 길가에 나가서 전부 다 나눠 주었다 이거예요. 그래도 마음은 편치 않다는 거예요. 세계 인류를 못 도와주었기 때문에 돈이 더 있으면 더 나눠 주고 싶다는 거예요. 끝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을 측량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이 얼마나 커요! 얼마나 깊어요! 그러니까 자기를 자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를 자랑할 수 없어요. 아무리 큰일을 했더라도 마음한테 물으면 `더 해야 되지' 이렇게 답변한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요만큼도 알아주기를 바라지? 알아주기를 바라고, 칭찬해 주기를 바라지?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은 그걸 알아주기를 바란다구요. 그걸 알아주는 날에는 거기서 끝이예요. 끝장이 난다는 거예요. 그거 좋아하게 되면 제2단계로, 높은 차원으로 올라갈 때는 장애가 많다는 거예요. 왜 장애가 많으냐? 마음이 원하는 길은 십자가의 길이예요. 칭찬받고 자꾸 이렇게 되면 그 자리가 좋거든. 높임받고 하면 좋으니까. 제2단계의 마음의 길을 가려면 십자가를 져야 하는데, 그거 어려운 길이예요. 몸뚱이가 원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30세 가까이 될 때까지 참 배고픈 생활을 했다구요. 언제나 배고픈 생활을 하는 거예요. 배가 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이거예요. 그런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배고픈 사람을 동정하면서도 나는 배고픈 시간을 찬양해야 했습니다. 그거 심각한 거예요. 배고픈 시간엔 심각한 거라구요. 제일 심각한 거예요. 밥이 없어 그러는 게 아니예요. 일부러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책임 못 한 사람이 숟갈 쥐고 밥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 이거예요. 내가 준비할 그 모든 과제를 하기 전에는 잠도 못 잔다 이거예요. 그런 주제에 무슨 딴 생각 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마음은 그래도 더하라고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같은 사람들은 낮잠을 못 잔다구요. 낮잠을 못 자요, 아무리 피곤해도. 어저께도 한 두 시간 반 잤나? 어머니가 고단할 테니 좀 쉬라고 하는데도 마음이 허락지를 않아요, 마음이. 뭐 나이가 많았다고, 쉴 때가 되었다고 하지만 못 잔다는 거예요. 난 나이가 많지만 내가 할 일은 젊은 사람보다 더 많다구요. 전보다 더 큰 문제가 벌어지고 할 일이 더 많은데, 그거 누구한테 맡기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 일하는 거 전부 다 누구한테 맡기지 않는다구요. 내가 지시하는 거예요. 전부 다 내가 지시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시하는 것은 그냥 지시하는 게 아니예요. 벌써 영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시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마음을 선생 이상 모시면 그 마음이 나를 가르쳐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과정에 마음이 나를 통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벌써 마음이 척 안다구요. 어떤 사람을 척 보면 그 사람이 어떻다는 걸 대번에 알아요. 벌써 그걸 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제일 가까운 선생이 자기 마음이예요. 그러니 그 마음을 괴롭게 하지 말라 이거예요. 마음을 슬프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을 슬프게 하는 것이요, 천주의 주인을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내 일생의 주인이예요. 그러니 마음을 슬프게 하는 건 내 일생의 주인을 슬프게 하는 거예요.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래, 나 같은 사람은 학교 다닐 때에, 중학교 시절 같은 때는 말이예요, 소제를 내가 다 했어요. 전학교를 내가 선두에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전학교를 대신해서 내가 소제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남이 도와주는 거 싫다 이거예요. 혼자 하고 싶다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남이 한 것을 다시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몇 번 하다 보니 친구들이 전부 다 `그럼 너 혼자 해라' 이러는 거예요. `우리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너 혼자 자꾸 그렇게 하니까 너 혼자 해라' 이런다구요. 그래서 자연히 혼자 하게 돼요.

그 시간이 마음하고 즐기는 시간이예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외로운 자리 같지만 마음하고 친구 되는 시간이예요, 마음하고. 그걸 다 하고 앉아서 명상이라도 해보라구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들어가지. 남모르는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극장에 가게 되면 막이 좋은 극장을 좋은 극장이라고 하는데 그러지 말아요. 그 막이 좋으면 뭘해? 극이 좋아야지. 알겠어? 그 극이 얼마나 좋으냐 하는 문제는, 그 극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데서 좌우되는 거라구요. 그 사람의 깊이가 거기서 생겨나는 거예요. 마음하고 동화되어 가지고 판도를 넓히는 생활을 얼마나 하느냐 하는 문제가 그거예요.

여자들의 마음, 처녀들의 마음은 얕지요. 뿌리가 없다구요. 마음은 벌써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거예요. 그 마음을 중심삼고…. 처녀의 마음 보고 `너는 이러이러하지 않으냐. 네 몸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틀렸지?' 하면 마음이 그렇다고 한다는 거예요.

여자로서 남편을 맞기 전에 지킬 도리, 여자의 얼굴은 이래야 되고 여자의 모습은 이래야 되고 태도는 이래야 되고 좋은 남편을 대하면 이래야 되고 좋지 않은 나쁜 남편을 대하면 내가 가르칠 마음을 지녀서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가르쳐 줘야 되겠다고, 그런 준비를 다 짜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좋은 남편을 얻는다고 생각해? 여자로서 시집가 가지고 절대 남편을 싫다고 해서는 안 돼요. 그런 여자는 안 되는 거예요. 시집을 가는 자체가, 여자가 시집갈 때는 남의 집에 가는 거예요. 남의 집에 들어가는 한에는 그 집에서 환영을 받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 집이 내 마음에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 자체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남의 집이 어떻게 내 마음에 맞겠나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 집에 자기 마음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시아버지 마음을 맞추어야 되고 시어머니 마음을 맞추어야 되고 시아주버니가 있으면 시아주버니, 시동생이 있으면 시동생 마음 맞춰 줘야지. 그래서 그 집에서 필요하다고 해야 내가 자리잡는 거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안방 깊은 자리까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야야 며늘 아가야, 들어와라' 하며 찬 방에 있는 며늘 아기를 안방 자리에 들어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시부모의 몸과 마음에 통할 수 있는 자리까지 거쳐 나가야 돼요. 그것이 쉽지 않다구요.

7, 80년 동안 살았으면 그 많은 곡절을 중심삼고 시어머니는 자기 며느리 시대를 생각해 가지고, 그걸 언제나 비교하기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고생한 걸 다 내가 거쳐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이 몇 개월 기간 내에 그 이상의 것을 하더라도 고맙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렇게 이치가 있는 거예요, 이치가.

물이 아무리 빠르게 흐르고 싶더라도 자기 있는 곳보다 높은 곳으로는 못 흐른다 이거예요. 그 곳을 채워 놓고야 흐른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그렇다구요. 마음은 그 원칙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높고 낮은 것을 다 바라보고 가려 가면서 내 갈 길을 지도하려고 그러지 방탕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나 몸은 방탕하게, 먹을 것이 있으면 내가 먹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좋은 것은 내가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걸 콘트롤해야 돼요. 그래서 마음과 하나된 인격을 구성해야 돼요.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마음을 하나님같이 모실 줄 알면, 하나님은 자연히 거기에 오신다는 거예요. 알겠어? 귀한 말이라구요. 마음을 선생 이상 모시게 되면, 그 마음이 나를 가르쳐 주더라 이거예요.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내 일생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마음이예요. 그러므로 마음으로 맞춘 남편, 마음이 좋아하는 남편을 내가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마음이 다 안 맞다구요. 안 맞아요. 그거 안 맞기 마련이라구요. 여자 마음과 남자 마음이 안 맞는다구요. 극이예요, 극. 그게 맞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 수평선의 외나무 다리를 곱게, 조심스럽게 걸어와 가지고 만나야 된다구요. 만나는 건 중앙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것입니다. 서로 좋아야지. 뒤를 돌아보나 앞을 바라보나 내가 딱 중앙이다 이거예요. 좋다 하는 자리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그 만나는 곳이 하나님이 좋다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돼요.

마음이 주인 행세를 해야

그거 얼마나 힘들겠나? 마음은 그것을 표준하고 언제나 노력한다는 거예요. 몸뚱이를 몰아 가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나의 좋은 스승이고, 부모보다 더 가까운 부모라는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더 가까운 하나님 대신자라구요. 그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정성들이면 말이예요, 마음에게 물어 보면 다 답변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큰일을 할 수 있다구요. 큰일 할 사람, 위대한 지도자가 될지도 모른다구요. 아무리 여자라도 큰일을 할 수 있어요. 사업 같은 거 맡아 가지고 쓰윽…. 그것이 어떻게 되겠나 하고 쓱 보면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좋겠지? 「예」

그런 잼대가 다 있다구요. 하늘 땅을 잴 수 있는 잼대가 마음이예요. 마음은 무한히 클 수 있는데 몸이 타고 앉아 가지고 같이 보조를 안 맞춰 주는 거예요. 몸이 보조를 안 맞춰 주기 때문에 그것이 크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생활이 필요하고 수양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때로는 마음을 달래 줄 줄 알아야 돼요. 몸이 마음을 달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마음, 너 외롭지? 내가 얼마나 무뚝뚝하고 얼마나 왈패고, 내가 얼마나 너에게 폭군이야! 내가 선생 같으면 도망가겠다. 이젠 그러지 않을께' 이렇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명령이 있게 되면 `스톱' 하고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그러면 계시적이 된다구요. 참 신기한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일을 많이 했다구요. 어디 길 같은 데에 지나가다가도 딱 보고 `저 아주머니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 때는 지갑에 있는 돈을 헤어 보지 않고 다 털어 도와주는 거예요.

내가 실질적인 예를 한번 들어 보겠어요. 길가에서 물건을 파는 아줌마인데, 내가 지나가다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퍼뜩 났다 이거예요. 그래서 `당신 집에 지금 무슨 일이 있소?' 하고 물어 보았더니 자기 아들이 죽어간다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외아들이 죽어간다 이거예요. `몇 살 났어?' 하고 물어 보니 일곱 살이래요. `당장에 이 물건을 못 팔면 우리 아들이 죽을 입장에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러냐' 하고 그 사람을 도와주고 척 집에 들어오니까, 감기에 앓던 우리 애기가 그 시간에 벌써 까닭없이 나아 버렸더라 이거예요. 신기할 정도더라 이거예요. 그 도운 결과는 반드시 상대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참 많다구요.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그런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마음! 마음이 제일 가까워요. 여러분들은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거 뭐 생각지 않지? 마음이 주인 행세를 해야 됩니다. 이제부턴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마음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물어 볼 필요가 없다구요. 기도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사심이 없이 마음에게 물어 보라구요. 그래서 쭈욱 명상하면 벌써 어디로 가야 될지 갈 길을 쭉 잡아 준다구요. 그게 계시예요. 그거 하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마음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이 무엇이냐? 무엇이긴 무엇이야? 인간에게 가장 귀한,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그분이 임할 수 있는 초소예요, 초소. 전화통이 뭐냐? 전신전화국의 초소라구요. 그렇지? 「예」 딱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전신전화국에서 수화기를 들고 번호만 맞추면 다 나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마음은 하나님이 임하실 수 있는 초소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마음을 잘 모셔라 이거예요, 마음을. 마음을 잘 모시라는 거예요. 그것이 제일 빨리 성공하는 길이예요. 내가 지나 보니 그것이 제일 빨라요. 계시도 음성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르쳐 줘요.

어떤 때는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이 올라오면 쓱 벌써 알고, 벌써 마음이 명령해 가지고 내 다리가 이렇게 돌아서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까지 간다구요.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을 만나게 되면 벌써 다리가 돌아선다는 거예요. 옆으로 서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이렇게 가는데 왜 이렇게 됐나 보면 아니나 다를까 벌써…. 그런 일들이 많다구요. 마음은 언제나 나를 보호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고마우신 분이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여러분들, 마음이 있어? 「예」 마음이 있으니 마음이 어떻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마음이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양심작용이 있어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없으면 작용이 안 나오기 때문에 양심작용이 있다는 것은, 요전에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는 거라구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모든 전파의 교류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자장이 벌어지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존중해야 돼요, 마음을. 여러분들이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할 때, 자기가 무슨 위대한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돼요. 마음이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는 거예요.

마음이 맑아야 하나님이 임재해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회개가 가능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 마음이 없으면 회개를 못 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결심할 수 있어요. 마음이 그렇지 않으면 위대한 결심을 못 한다는 거예요. 나를 결심 못 시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생활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무슨 어려운 일이 있게 될 때는, 명상하면서 쭈욱 깊은 마음의 골짜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전부 다 답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 「예」

여자들은 한마디 하면 '앙!'하고 대번에 쏴 버리려고 하지? 그러지 말고, 저 사람이 왜 그렇게 얘기했겠나 마음한테 물어 보고 답변하라는 거예요. 마음이 선생이예요. 그 마음 자리에 하나님을 갖다 놓을 수 있고…. (녹음이 잠시 끊김) 부모님은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답변하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라도 모실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건 누구도 모실 수 있는 보좌예요. 알겠어? 「예」 마음이 결정하면 누구든지 모셔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예」 그런 특권이 있다 이거예요. 의인을 모셔다가 물어 보면 그 의인은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하면, 대번에 답이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놓고…. 그들을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마음 자체에서 안 될 때는 누구를 갖다 놓고 입을 열게 해서 `부모님은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우리 오빠를 정해 놓고 오빠는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 누굴 갖다 모셔 놓고 전부 다 답변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해답이 안 나올 때는 세 사람만 갖다 놓고 답변시켜 보면, 그게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해답을 혼자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는 마음이 좋아하는 기도를 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취한다구요. 어떤 때는 소리를 내서 기도하고 싶지 않다구요. 마음이 소리를 내어 기도하는 걸 기뻐할 것 같으면 소리를 내어 기도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노래 기도하는 걸 마음이 좋아하면 노래 기도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 (노래처럼 부르심) 하고 노래 곡조에 맞추어서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마음이 융통성이 풍부해야 돼요. 마음이 감동을 해야 내가 감동하는 거예요. 마음이 흐느껴 울 때는, 마음이 슬픔을 느낄 때는 몸은 자연히 흐느낀다 이거예요.

요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마음을 모시는 거? 「예」 마음은 언제나 나에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 안 해봤지? 마음을 무한히 높여야 되는 거예요. 마음은 위대한 것, 그렇게 높이다 보면 그 위대한 마음이 나에게 명령하는 것을 기쁘게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기쁘게.

신앙생활은 그렇게 하는 것이 제일 가까운 길이예요. 그렇게 나가면 마음이 명령한다구요. 잘 때 깨우고, 일어날 때 대번에 지시한다는 거예요. `오늘 무슨 일이 있겠다' 하는 걸 벌써 마음은 안다는 거예요. 위대하다구요.

마음이 맑아야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마음의 인격을 최고로 존중해 주어야 돼요. 답답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떠냐? 자기 이익만 생각하면 답답해지는 거예요.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겠나? 마음은 공적인데 몸뚱이가 답답하게 자꾸 그러니까 답답해지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니 답답하지. 그저 짜증만 나고…. 마음이 대번에 불만이 생기고 별의별 생각이 들고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마음이 좋아할 때는 몸이 좋아 가지고 음악을 해주고 그래야 돼요. 더우기 공연 같은 걸 할 때는 그런 것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마음이 하고 싶고 마음이 즐겁고 말이예요, 이런 환경이 되면 그 환경이 완전히 돌아간다는 거예요. 설교나 얘기를 해도 그렇다구요. 설교 같은 건 제목에 매이다 보면 못하는 거예요.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할까? 마음이 좋아하는 얘기를 하게 된다면, 그날에는 반드시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은혜를 받는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자기 열 형제가 있으면 열 형제를 전부 다 모신 그 자리에서 그들이 좋을 수 있는 길을 취하려 하는 것이 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내가 가정의 모든 책임을 지고 어려운 십자가를 졌던 부모의 대신 자리에 서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본래 내 마음, 본 마음은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나라를 향하는 마음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 국민이 삼천만이면 삼천만 국민이 전부 다 즐거워하는 그 나라 가운데 있고 싶은 것이 마음이예요. 그러니 삼천만을 위하려는 그 마음을 가지고…. 그것이 군왕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 「예」 그러면 군왕의 권한의 세계가 나에게 찾아온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디로 올 것이냐? 하나님은 이 천지를 다 주도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내 마음도 그 하나님의 자리에 있고 싶은 거지. 그러니까, 천지를 위하려 하고 만민을 위하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니까 그 마음 자리에 내가 있으면, 하나님의 마음 자리에 내가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거기엔 반드시 하나님이 임재하기 마련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마음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마음은 누구보다 위대한 선생님

너, 창림이 딸! 너 몇째인가? 이름이 무엇인고? 「심숙입니다」 심숙이! 너 손톱을 고렇게 잘 길렀는데 몇 살이야? 「한국 나이로요?」 응. 「열 아홉 반이예요」 열 아홉 반이야? 그래서 손톱을 그렇게 했구나. 난 열 댓밖에 안 봤는데 열 아홉 반이면 스무 살이 됐구나. 그래서 손톱을 싸악 길렀구만. 내가 실례했네. (웃음) 그걸 기르고 싶은데 기르라고 하지 않고. 그럴 땐 마음이 기르라고 하는 거예요. 살짝 길러 하루 이틀 있다가 싸악 잘라 버리면 다른 데를 기르려고 한다구요. 마음을 기르려고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그런 훈련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모르는 것을 느낀다구요. 쓰윽―. 이렇게 쓰윽 앉더라도 남들은 자연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창조한 하나님의 그 마음세계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아! 마음이 거기까지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저걸 만들어 놓고 얼마나 좋아하셨겠나' 하는 생각을 하면, 내가 만물을 보고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구요. 취해 버린다 이거예요. 혼자 중얼중얼한다구요.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했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

그런 감정적, 그런 촉감적인 느낌이 예민하기 때문에 선악의 세계를 분간해 가지고 오늘 원리의 세계를 가려냈다구요. 마음은 언제나 영점에 서 있어야 돼요. 이게 틀어지면 안 된다구요. 이것이 영점에서 딱 판단할 때는 틀림없는 거라구요. 천하가 뭐라고 하더라도 틀림없이 돼요. 그건 경험을 통해서 볼 때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답하는 거예요.

이거 좋은 말이예요. 마음이 무어라고? 「위대한 선생님」 선생이예요. 부모보다도 가까운 데 있는 거예요. `부모님은 이렇게 했지' 하고 벌써 내 마음을 통해서 부모님을 아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서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아, 우리 형제들은 내 마음에 대해서 이것을 원하겠지' 하는 것을 훤하게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 몸이 이렇게 가야 되는 거지. 그러니 이렇게 이렇게 해주어야지' 하고 다 안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모르나? 어디, 도숙이 몰라? 「압니다」 너, 예숙이! 몰라? 「압니다」다 안다는 거예요. 다 알아요. 우리 집안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을 마음이 이렇게 이렇게 다 안다는 거예요. 뭐든지 알아요. 못하는 일은 몸을 쳐서 할 수 있게 조종을 하고 협력을 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도 타락성에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위에 있는 것을 사람이 아래로 끌고 내려왔어요. 그러나 마음은 언제든지 그 이상의 자리로 올라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 끌고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들, 알겠어? 「예」 남자들에게는 `욱' 하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곤란할 때가 많다구요. 그걸 마음으로 훈련시켜야 돼요. 마음을 단련시켜야 된다구요.

춘하추동을 쭈욱 생각하고 그러면 `아! 마음이 좋아하는 걸 보니까 금년은 이렇게 가면 사고가 없겠구나' 하고 안다는 거예요. 벌써 마음이 안다는 거예요. 저 쥐새끼들도 말이예요, 배에 앉아 있던 쥐새끼들도 배가 부두에 닿으면 줄을 타고 육지에 내릴 줄 아는데, 마음이 모르겠나? 마음은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좋아하지 않으면 안 가는 거예요. 이건 누구나 필요한 거지. 우직스럽게 고집피워선 안 된다구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데 마음이 주체니만큼 언제든지 몸이 주체에 하나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돼요.

그러면 남편이 아내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은 다 알고 있다구요. 예진이도 알지? 「예」 남편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벌써 아내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물어 보면 다 알고 있다구요. 모른다는 건 거짓말이예요. 다 안다는 거예요. 마음에는 교육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 「예」 도숙이 마음도 교육이 필요한가? 「아니요」 다 알지? 「예」

두 녀석이 있으면 서로를 벌써 마음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가려 주어야지. 모른 척하지 말고 가려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큰다는 거예요, 마음이. 자기 혼자 답답하게 생각해 가지고 뭐 통하나?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은 참 뜻적이라.

몸과 마음에도 책임분담이 있어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해

몇 시인가? 「6시 30분입니다」 「아버지, 준비를 좀 해야 돼요. (어머님)」 준비야 여기서 뭘하겠나? 「아버지, 만찬이 있는데요. (어머님)」 만찬, 난 저기서 한다구. 「아니예요. 여기예요」 그래? 「예」내가 이젠 어머니 명령을 들으셔야지. (웃음)

책임분담, 몸과 마음에 있어서도 책임분담이 있다구요. 책임분담이 있어요. 하나가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책임분담이 얼마나 귀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구요. 선생과 제자간에도 책임분담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곳으로 좋은 곳으로 향하려고 합니다. 알겠어? 「예」

그러니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얼마나 귀해? 이것은 그냥 안 돼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나 하나 희생하고 나 하나가 위해 사는 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거기에 만사가 형통해요. 만사에 아무리 꼬부라진 길이 생겨도 펴면 되는 거예요. 꼬불꼬불한 길은 누구도 안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마음은 대로를 가려고 하고 직행하려고 한다구요. 그 길대로 따라가는 것이 어렵지마는 그 길을 직행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 「예」 몸과 마음의 책임분담까지 말했으니까,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 「예」 자, 준비하라구. 또 만나자구.

​부모들의 말을 쭉 들어 보니까 좋지요? 지금 몇 시인가요? 「얘들이 준비한 게 있대요.(어머님)」뭘 준비해요? 먹을 것? 「아니요, 프로요」무슨 프로? 노는 프로? 「수련생 일동이 감사패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효진님)」감사패는 또 뭐야? 「부모님께 드리려구요」하하, 그래? 「낭독을 하라고 그러는데 제가 한번 내용을 읽어 보니까 메시아라는 글귀가 있어서 읽지를 못하겠어요. 아버님 이거 받으세요」 이거 고맙구만. (박수)

​축복가정 2세들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

​이제 이건 박물관에 갈 거라구요, 박물관. 박물관을 만들어야지요. 이제 선생님이 영계로 떠나기 전에 세계적인 큰 박물관을 세울 텐데, 그때는 여러분 이름들이 얼마나…. 이름들이 다 패 안에 있나? 「예, 아버님 한번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만…」 여기 이름들이 전부 다 박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자랑이라구요.

그 대신 여러분들의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아버지가 되면 여러분의 자녀들이 볼 때, `우리 아버지가 제1회 축복가정 자녀 21일수련회 졸업생인데 무엇이 되었느냐?' 할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이게 제일 문제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떤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고, 무엇을 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 이제 문제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20대 전후한 젊은 소녀 소년들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10년, 못해도 서른 살, 서른 다섯 살까지를 표준해서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뜻 가운데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뜻 가운데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이냐 하면, 하늘나라를 건국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 천국건국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이 뭐냐? 그건 경제문제도 아니고, 과학문제도 아니고, 사람을 참되게 길러서 하늘의 충신 열녀로 만드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앞으로의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대다수의 여러분들이 졸업한 후에 전문분야를 공부하더라도…. 공부를 많이 해야 된다구요. 대학은 물론 나와야 되겠고, 대학을 나온 다음에는 다 석사코스를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전문분야를 자기 특기, 자기 소질대로 하라는 거예요. 그거 하고 난 후에 신학을 공통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석사학위를 받고 나서는 그다음에 신학대학을 2년 내지 3년까지는 졸업해야 되겠다구요. 의과를 전공하는 사람은 8년 동안 공부를 해야 닥터가 되는데 그런 사람도 전부 다 와서 이 신학을 공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더우기나 이 36가정을 중심삼은 자녀들은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앞으로 제1회 졸업생, 축복자녀 제1회 21일수련회 참석자로서 위신을 세우지 못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돼요.

제1회 축복자녀 수련생들은 전통을 세우는 데 모범이 돼야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가 세계를 대표한 하나의 사상이라든가 혹은 이상적인 하나의 내용을 지니고 왔기 때문에 세계는 어차피 지금 우리가 가는 이 길에 의해 통일되는 거예요.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시대가 불원한 장래에 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제 앞으로 문제가 뭐냐? 제1회 축복자녀 수련회 때 참석했던 사람들은 어디에 가더라도 자기를 소개하는데, 선생님 재세(在世) 당시에 효진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1차 축복가정 자녀 수련회 졸업생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 참석자들에게 언제든지 그게 따라다닌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은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모범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갖는 데도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이상 신앙생활에 본이 되어야 하고, 자녀들을 기르는 데도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지고 자녀를 길러야 돼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이 중심이라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아버지가 2대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3대예요. 이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벌어진 것이지만,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곽정환이면 곽정환을 중심삼고 볼 때 곽정환이가 1대인데, 곽정환하고 그다음에 아들하고 손자까지 이것이 하나되어야 해요. 그러면 선생님하고 4대권이 되는 거예요. 4대가 하나되어야 3단계가 벌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3단계? 3단계 만드는 데는 선을 네 개를 그어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4대까지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36가정을 중요시하면서 정성들여 왔다구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아는 거라구요. 이것은 이의가 없는 거예요. 여기에 이의가 없고, 뜻에 대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늘을 위하는 데 이의가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부모들은 여러분들 대해서 그런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무슨 일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36가정이라든가 72가정은 하나의 역사를 대표한 조상과 마찬가지라구요. 사탄세계에서 복귀된 조상들이 되어야 한다구요. 복귀된 조상 가운데 조상들이예요. 그러니만큼 이 조상이 걸어간 것이 전통이예요.

이제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만큼 지성을 들이고 충성을 했느냐 하는 문제, 나가서 얼마나 활동을 했느냐 하는 문제, 사회에 미치는 실적을 얼마만큼 가졌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대해서 등한시하지만, 그것은 등한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세계의 사람들을 교육하면 그 교육받은 사람들이 여러분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보호하여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국가가 안식하려면 세계적 보호권을 가져야 돼요. 세계 보호권을 가져야만 그 한 나라가 안식할 수 있는 겁니다. 또, 하나의 민족이 안식하려면 그 민족보다 큰 보호권이 있어야 돼요. 그보다 큰 보호권을, 민족 이상의 국가라는 보호권을 만들어 놓아야만 하나의 민족이 안식할 수 있는 거예요. 민족이 안식하려면 국가적 보호권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안식하려면 민족적 보호권이 있어야 돼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단계 앞선 미래의 세계 발판을 닦아야 할 것이 가정을 위한 발판을 닦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가인 아벨 이론을 두고 볼 때에 더 큰 보호를 받기 위해…. 아벨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인 보호권이 필요한데, 이 보호권이 언제나 원수가 되어 있으니 이것을 가르쳐 주고 보호해 가지고 그 모든 풍토를 조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먼저 택한 부모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선생님은 부모 노릇을 했고, 선생님을 보호할 수 있는 36가정 보호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이 여기서 나가 싸우지 않고 보호를 받는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점진적으로 차원을 높여 가지고 세계권을 만들려면 하늘땅이 보호권이 되어야만 세계가 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자녀의 보호권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 부모들의 활동

그러면 지금 선생님이 뭘해야 되느냐 하면, 세계적 보호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영계와 지상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영계의 모든 영인체들이 이 지상 나라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지상의 안식권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번에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그런 걸 연결시키는 거예요. 영계와 연결시켜 가지고 애천일을 만들고, 애승일을 만들고, 전부가 그런 뜻 가운데 연결시키기 위한 한 단계로 큰 보호권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가 안식할 수 있는 영계권을 만들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영계의 보호권이라는 지옥은 참소권이기 때문에…. 지옥과 천상세계가 가인 아벨로 되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천상세계가 아벨이라면 지옥을 파괴시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옥을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지금까지 구하려고 해도 구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번에, 말하자면 세계적인 섭리시대, 세계적 안식권을 세우는 이런 시대에 있어서, 천주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땅 위에서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는 물론이요, 지옥세계까지 길이 열린 거예요. 이제 교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거예요.

무엇을 따라서? 자기 남편이 지옥 갔으면 아내는 옛날의 지상 심정권을 중심삼고 그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은 흥진군이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천상세계에 있는 지옥과 영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이 보호하는 하나의 통일권이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연결되어야 지상 사탄세계도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러한 지상세계가 안식하기 위해서는 천주 보호권을 설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지내는 가운데 남들같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았다고 불평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원리를 알고 볼 때, 가인 아벨 문제와 같은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안식할 수 있는 보호권을 부모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는 것보다도…. 암만 사랑을 받았더라도 그 아들딸들은 보호권을 개척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개척해도 안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가인 자리에 서면 아들딸은 아벨 자리에 서는데, 아벨을 위해서 외적인 사탄세계가 침범해 올 것을 하늘편 가인적인 입장에서 막아 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부모들이 나가 싸우는 놀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축복가정들은 모두 형제니 하나되어야

그러면 여러분들은 외롭더라도 누구끼리 하나되느냐? 형제끼리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형제끼리. 이 형제라는 것이, 36가정이 다 같은 운명에 있다구요. 지금까지 고생하고 못살고 어려운 것 다 거쳐온 거예요. 어렵게 된 거예요, 이게. 그러면 그럴수록 여러분들이 여기서 서로가 문중을 평할 것이 아니고,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36가정하고, 72가정하고, 124가정하고, 430가정은 대한민국까지 해방할 수 있는 가정적 대표들이기 때문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게 4단계라구요. 알겠어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은 3단계가 되는 거예요. 4급인데 3단계가 되는 거예요. 이들은 공동 운명에 처해 있는 거라구요.

한국이 개국한 지 4,300년 되던 그 해가 430가정 축복받던 때라구요. 그러므로 430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하면 모든 종족을 대표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종족을 대표하고 들어온 거라구요.

씨성(氏姓)으로 말하면 하나도 못 들어가더라도 친척관계, 외가집이라든가 고모네 집이라든가 전부 다하고 연결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각계 각성이 전부 다 430가정하고 연결된다는 거예요. 거기는 어떤 사람이 들어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과자도 들어가 있고, 안 들어가 있는 것이 없다구요. 기생의 아들도 들어가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들어갔다구요. 또, 역사를 보게 될 때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던 그런 사람도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대한민국 전백성이 4,300년 동안 내려오면서 죄를 짓고 하늘 앞에 설 수 없었던 모든 사람에게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전부 다 끈을 달아 가지고 다리를 놓아 준 거예요. 그것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저절로 살길이 생기고, 하늘나라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닦아지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777가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777가정. 이것은 국가적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쭉 세계적인 판도를 거쳐 가지고, 1,800쌍…. 18수는 6수의 3배예요. 6수는 사탄수인데 사탄수를 3배한 1,800쌍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모든 가정들이 반대하던 최후의 고개예요. 딱 그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다음 1,800쌍 이후에 8,000가정의 축복을 했다구요, 8,000가정. 작년인가요? 1982년에 8,000가정을…. 미국에 있어서 몇 가정인가? 2,700가정 2,700가정이 아니라 2,100가정이었지? 「예」그다음에 한국에 있어서 6,000가정을 축복했기 때문에, 전부 다 해서 8,000가정이예요. 이것은 재출발하는 거예요, 8수는. 7수를 넘어서 8수, 이런 수를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나라, 120국가가 전부 이 놀음이예요. 전부 다 핏줄이 연결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적 모든 가정을 하늘 앞에 이끌어 주는 거예요. 가정이 전부 다 들어오기 때문에 반대하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일본 같은 나라가 원래는 적극적으로 반대할 수 있는 입장이었어요. 창림이 동생하고 일본 색시하고 해주었더니…. 색시가 음악하는 사람인데 그의 아버지가 외무대신이었다구요, 외무대신. 이래 가지고 명문집 가문에서 통일교회 무니가 되었다고 신문에서 떠들고 그랬기 때문에 그 여파가 상당히 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일본 사회에서는 용서할 수 없다 이랬지만, 미국에서 환영하니 할수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키스타디움에서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이런 판국에…. 미국 자체를 보면 미국 가정의 아들딸들이, 청년 남녀들이 남 말 듣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전부 다 프리섹스를 하고, 데이트를 학교에서 가르쳐 주고, 부모가 장려하는 판국이니 자기들이 상대를 고르게 됐지요. 더더구나 어떠한 교회의 책임자가 결혼시켜 준다는 것은 꿈도 못 꾼다구요. 꿈도 못 꿀 사회에 있어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이, 더우기나 미국 사회가 혼란상을 맞아 가지고 파탄하는 현상을 직시하는 그런 부모들에게 있어서는 희망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랍고, 자기 자식들과 우리 젊은 청소년들과 비교할 때 천양지판의 고차원적인 이런 내용을 지닌 도의적인 무리다 이거예요. 이것을 인정했기 때문에, 이것을 환영하는 이들의 기사가 전부 세계적으로 나갔으니 일본도 할수없다 이거예요. 그거와 연결시켜 가지고 일본에서 축복하려고 했는데 공산당들이 들고 나오는 바람에 감쪽같이 한국에서 했다구요.

그때 몇 쌍이었나요? 3,000쌍 이상이 전부 다 와 가지고 축복받고 돌아갔다구요. 그러니 기사를 나쁘게 쓸 수 있나요? 거기는 흑인하고 결혼한 사람만도 50명이나 되는 거예요. 흑인하고 결혼하면 했지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라는 것이 일본 사람들의 주장이예요. 그렇게 틀렸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한국 교포들이 지금까지 일본에 가 있으면서 학대를 받았기 때문에 `에라, 죽기 아니면 살기다. 이판사판이다' 이래 가지고 나쁜 일 한 것이 한국 사람이라구요. 모든 범죄적 놀음을 했다구요. 일본을 망치기 위한 놀음을 지금까지, 합방 이후 40년간 했기 때문에 한국 사람 인식은 나쁜 사람, 상대 못 할 사람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러한 경향이 전국에 퍼졌기 때문에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은…. 흑인과 결혼하면 결혼했지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150쌍을 묶어 준 거예요. 그러니 문중이 야단할 것이고, 사회문제가 벌어질 것인데 전부 다 눈감고 해치워 버렸다 이겁니다. 반대하는 사람 다 넘어갔다 이거예요. 이제는 우리 축복가정을 만드는 데 있어서 세계적인 이런 풍토가 된 거예요.

정치·경제·문화면을 지도할 수 있어야 하늘나라의 자격자

그래서 이제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간단한 거예요. 이제 세계가 전부 다 환영하니 환영하는 그때부터 7년만 지나게 되면 전부 다 통일교회 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7년도 안 가는 거예요. 학자들이 PWPA, 즉 세계평화교수협의회에 가입하여 세계 각국에 협회가 편성되고 있어요. 최고의 지성인들이 그 나라의 위정자들의 고문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한마디면 정치세계에 영향을 주고, 경제세계에 영향을 주고, 문화세계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 우두머리들이 전부 다 아카데미에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이런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위정자들, 경제계의 유명한 사람, 그 나라의 유명한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벌써 그 단계가 돼 있으니 `좋다!' 해 가지고 한 단계를 넘게 될 때 교수들과 또 우리를 아는 학자들이 전부 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통일교회의 청년 같은 아들딸을 갖고 싶고, 며느리라든가 혹은 손주 며느리라든가 사위를 갖고 싶다 한다구요. 그것이 공통적인 결론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소문나는 날에는 교수들부터 전부 다 자기 아들딸에게 무니가 되라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교수들도 그렇고, 유능한 학자들이 그러니 정치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그걸 소개를 받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도 무니가 될 수 있게끔 축복해 달라고 하는 풍조가 이제 불원한 장래에 일어나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말이예요, 대번에 들어와서 21일수련, 40일수련, 120일수련을 받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할 수 있는 거예요, 한꺼번에. 그게 몇 개월이예요? 「6개월요」6개월이라구요. 6개월 코스만 하게 된다면 이건 완전히 사상 무장해 가지고 어디든지 보내 쓸 수 있는 사람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6개월 동안에는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이 다 되는 거예요. 그 대신 `너 나가 싸워라' 하는 거예요. 결혼하고 나가 싸워라 이거예요. 결혼하고는 보따리 짊어지고 나갈 수 있다구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될 때는 세계적이예요. 그러면 그때에 여러분들은 소망에 들떠서 다녀요. `아, 선생님 앞에 직접 말씀드렸다지? 선생님을 직접 봤다지?' 전부 이런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예수님을 보았다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유명하겠나요? 천주교의 교황이 문제가 아니예요. 예수를 모신 그 사람이 있다면 교황도 와서 경배해야지요. 알겠어요? 뭐 코찡찡이, 곰배팔이, 절름발이라도 전부 다 `당신은 위대한 분이오' 하며 찬양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럴 때에 여러분들이 갖출 것을 다 갖추어 가지고 지적인 면으로나 신앙적인 경력으로 보나 사회 활동의 경력으로 볼 때에, 으뜸 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게 된다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나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문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가지면 그건 자기 혼자 어떤 사회에 나가더라도 밥벌이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자립해 가지고 생활대책을 세우면서 하늘의 백성을 길러야 되는 거예요. 기르는 데는 전문 분야의 교육을 받아 가지고 자기 생계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두 배의 노력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가치로 볼 때에 어느 것이 중요하냐 하면 두 배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예요. 교인한테 신세도 안 지고 교인들이 살 수 있는 기반, 앞으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구요.

내가 지금 제시하는 훈련된 그 기반을 중심삼으면 앞으로의 조직활동을 책임진 목사들이 전부 밥 목사가 안 된다구요. 벌써 그 나라의 정치문제가 어떻고, 그 나라의 경제문제가 어떻고, 그 나라의 사회문제가 어떻고, 그 나라의 문화문제가 어떻다는 것을 평가할 수 있는 그런 수준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지도자들이 전부 다 우리들과 같이 공론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도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지상의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정치·경제·문화면을 지도할 수 있어야만 하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머리를 싸매고 빠른 시일 내에 학위를 따라 이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박사코스도 될 수 있으면 해라 이거예요. 그런 걸 하고 신학교도 나오는 거예요. 이래 놓고 자기가 자립하는 거예요. 의사를 하든지 자기 전문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어디든지 나서 가지고 교회를 대신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클럽의 동창생들은 전부 다 우리 신학교 출신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구요.

앞으로의 지도자는 경제문제만을 다루는 지도자가 중요한 사람이 아니예요. 정치문제나 사회문제나 과학문제가 문제가 아니예요. 앞으로 통일사상을 완전히 무장해 가지고, 하나님 사람으로서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고 가르쳐 주고 교육을 할 수 있는 지도자가 중심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앞으로 상원, 하원 제도가 생길 거예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상원의 요원이 되는 것이고, 그 이하의 모든 잡동사니들은 하원의 요원이 될 것입니다. 그 하원에서 통과된 것은 상원에서 얼마든지 부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그러나 상원에서 통과된 기준은 하원에서 부결할 수 없습니다. 그런 시대를 향해, 심정정치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은 지금 보면 뭐…. 철학을 공부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신학을 모르면 안 된다 이거예요. 철학이나 신학을 종합한 게 우리 통일사상이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신학이라구요. 방대한 내용이예요, 이게 전부 다. 근본 문제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생활문제, 가정문제, 사회문제, 제도문제까지 전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래서 영계의 조직과 같은 것을 지상에 대신 편성해 가지고 훈련하는 거예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활동 요원이 되는 거예요. 가자마자 즉각적으로 차원 높은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년 선조들, 만년 선조들을 전부 다 우리가 코치해서 하나님 품으로 지도해야 할 책임을 하기 위해서 여기서 훈련받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가정 2세들은 자립할 수 있어야 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효진군도 그걸 알게 된다면…. 지금 뭐 마음대로 나가 돌아다니고 이러는데 그러면 안 된다구. 선생님도 그랬다구요. 선생님도 하루 종일 나가서 돌아다니면 말이야, 끝까지, 자기 전까지, 집에 돌아올 때까지 앉지도 않는다구요. 그런 성질이라구. 새벽에 나가면 그저…. 앉기는 뭘 앉아요? 밥 먹을 때는, 점심 먹을 때도 들고 다니면서 먹었지 앉아서 먹지 않았다구요. 그렇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모르는 것을 배울 것이 많고, 볼 것이 많거든요. 언제나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뜻을 알고 뜻을 정한 다음에는 24시간 앉아서 지낸 거예요. 열 아홉 시간, 열 일곱 시간 이상 기도했다구요. 보통 일곱 시간 이상 기도를 했어요. 정성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들은 기도할 필요 없다구요. 원리 내용을 그래 가지고 찾아낸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런 방대한 내용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 실제 활동으로서 그 이상 노력하면 선생님이 노력한 대가를 받는다는 겁니다. 창조하는 데 있어서 창조물로서 축복받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가지고 창조물을 만들어 놓았잖아요? 창조이상 구상이 쉬운 것이 아니예요. 주먹구구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예요. `말했던 거와 같이 돼라' 해서 돼요? 생각도 안 한 것이 된 것이 아니라구요.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실제 존재가 현현할 때까지는 하나님의 모든 구상적 내용을 투입하고 힘의 내용을 투입한 거라구요. 정성을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닦아 준 구상적 내용을 전부 다 알았으니 실천을, 실체 내용을 실천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앞으로 생활하는 데 있어서 남의 신세를 지지 않기 위해서는 전부가 자립할 수 있어야 돼요. 자립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옛날과는 달라요.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 중의 레위 족속은 말이예요, 전부 다 십일조를 받아 먹고 살았어요. 그것은 지금까지 하늘이 택한 민족을 선별하기 위한 역사였지만, 이제는 택한 민족이 살 수 있는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세져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여기에 참석했던 여러분들은 특별히 책임을 보다 깊이 알아야 돼요. 이 사람들을 재촉하기 위해서는 데리고…. 이래 가지고 명령일하에, `출동!' 하고 명령하면 총알같이 새벽이고 언제고 출동할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영국, 어떤 북단에 있더라도 `집합!' 하고 명령만 하면 세상이 전부 뭐라고 하더라도 집합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앞으로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 말도 모르면 안 돼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훈련받던 이상 훈련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은 게릴라 부대까지 콘트롤해서 코치해야 됩니다. 스파이 공작까지도 코치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안 물러가는 거예요.

우리 무니는 정보전을 해야 돼요. 정보전에서 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언론전에서나 사상전에 있어서 져서는 안 돼요. 우리는 3대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상전에 져서는 안 되겠으니 사상무장을 해야 되고, 그다음 정보전은 전부 비밀이예요. 온 세계의 정보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언론전, 언론전에서 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사상적 기반을 닦고, 원리무장을 해 가지고 정보를…. 지금 국가를 중심삼은 이런 싸움 문제라든가 법무성 대립 문제에 있어서 남이 모르는 배후를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FBI 출신, CIA 전문가들을 내세워 가지고 전부가 남 모르게 정보를 수집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전쟁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스파이 공작도 해야 돼요. 그것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죽더라도,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뜻을 위해 죽는 걸 바라고, 여러분 후대도 그런 전통을 세워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죽더라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구요. 반대하는 친척도 있었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딱 중심삼아 가지고…. 이게 다 친척이예요. 우리 친척이예요. 36가정이 친척이예요. 자기 친척이 친척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협동해 가지고 한 가지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완전히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더우기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은 완전히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430가정은 횡적이예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은 종적이라구요. 3단계 종적이예요. 3단계를 세워 놓고…. 430가정은 사방을 대표하는 거예요. 사방을 대표한 횡적인 대표로서 국가 전체를 초월하는 거예요. 그 국가 전체의 중심으로서 조상들을 대표하고 조상들이 재림해 가지고 그 후손을 묶어 세운 거와 마찬가지가 430가정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이 전통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전통을 세우는데 36가정 아버지 어머니들이 바쁘고 말이예요, 72가정 어머니 아버지가 바쁘고, 120가정이 바쁘고, 430가정이 바쁘고, 전부 다 바쁘다구요. 자기 자식을 돌볼 수가 없다구요. 나라를 구하고, 세계 탕감노정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자식까지 버리고 나가 전도하는데 어디 횡적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무엇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지금 여러분들은 뭘 안 하잖아요? 36가정 아들딸들이 뭘하나요? 안 하는 거예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아들딸은 청소년이예요. 청소년시대라구요. 20세 전후한, 전부 다 신앙이…. (녹음이 잠시 끊김)

효진군을 중심삼고 축복가정 2세들은 하나되라

36가정 아들딸은 72가정 아들딸을 수습하고, 72가정 아들딸은 124가정 아들딸을 수습하고, 서로가 전부 다…. 3단계가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 되는 거예요. 앞으로 우리 사회 조직도 3단계를 주관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중심이라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나라 책임자하고…. 일본 국장급을 선생님이 인사조치 하는 거예요. 아무리 높더라도 국장급을 자기 마음대로 인사조치 못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관리하는 거예요. 3단계 관리하는 거라구요. 이런 체제로써 전부 다 연대 책임을 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한 부처가 잘못하면, 한 부처의 국장이 책임을 못 했으면 그 나라의 책임자의 책임문제요, 그다음엔 선생님까지 책임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이 셋은 공동운명에 서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구약·신약·성약이 한 공동운명에 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아들딸들이 72가정 아들딸들을 수습하고, 124가정 아들딸들을 수습하고, 더 나아가서는 430가정의 아들딸들도 수습해야 돼요. 지도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아들 되는 효진이가 지금까지 그런 것을 못 했지만 때가 되었으니 이런 것을 선생님이 이제 전부 다 효진이에게 맡겨 가지고 전체를 수습해야 돼요. 36가정의 모든 전통을 세우는 데 효진이가 책임져야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는 어려움도 많았을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뜻을 알고 결심할 단계가 되었으니 이걸 못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알겠어요? 「예」이제는 여러분들이 효진이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36가정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고, 72가정 자녀, 124가정 자녀, 430가정 자녀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렇게 해야 민족적인 전통이 전국적으로 여러분들을 통해서 증명돼요. 선생님이 없고 여러분 부모가 없더라도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결속된 새로운 전통으로써 세계에 전시할 수 있다구요. 세계에 뻗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못 하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의 어머니 아버지 모두가 바빴어요. 지금도 과중한 책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이렇게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했댔자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건 내가 책임질 거예요. 내가 2세까지 교육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교육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그러니까 여기에 이름 오른 사람은 후대에 역사의 기수와 같은 입장에서 비판받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지요?「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효진이도 이제 열심히 공부할 거라.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결심했어? 안 하면 안 된다구. 지금 당장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구. 10년, 20년 후에 두고 보라구,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

내가 우리 예진이보고도 그랬어요. 예진이는 영문학을 하라고 그랬어요. 사실은 영문학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어려운 영문학을 선생님의 딸이 해냈다는 사실을 가지고 앞으로 역사시대의 수많은 각 나라의 대표가 되는 왕궁도 한국 말을 한다 그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한국어를 배워라'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지금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이 1990년까지 한국어 공부하라고 한다구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통역을 안 쓰고 그럴 거라구요. 그때 가 가지고 모른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간만 있으면 한국 말 배우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권으로 이것을 잡아 넣기 위해서 하나의 언어를 찾아야 돼요. 그렇지 못하고는 하나의 문화권의 본질적인 편성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자체가 한국 말을 못 하는 건 수치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을 알기 위해서는 지금 잡지라도 사다 보고, 한국 신문이라도 읽으면서 클럽적으로 전화로 연락하면서 아무 신문에 이런 내용이 났더라고 한국 말로 하면서 여러분들 자체 스스로가 내적 외적 준비를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돼요. 부모는 바빠서 가르쳐 줄 시간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지금까지는 하나 못 됐다구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의 여러 가지 부사스러운 말도 다 나오고, 36가정, 72가정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지금 갈 길이 바쁜데 언제 그런 생각 할 여지가 없다구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철들어 오니까 여러분들이 여기서 하나돼라 이겁니다. 여러분 부모들,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은 역사적 별의별 배경을 다 거쳐온 거예요. 부모들이 반대하고, 회색분자, 적색분자들이 다 돌아선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내가 피땀 흘려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내 휘하에서 태어났어요. 하나의 결의된 그런 선서 밑에서 태어났으니만큼 여러분 시대는 순수하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만 지원하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또, 그러한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제. 지금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이상의 기반을 가진 데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전통을 세워라

그러면 인간이 바라는 것이 뭐냐? 인간은 최대의 성공을 바라고, 최대의 출세를 바라는 것입니다. 최대의 출세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늘나라의 공주, 왕녀가 되는 거예요. 왕자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왕자 어머니의 며느리 되고, 사위가 되는 거예요. 그 이상의 복된 길이 어디 있어요, 억천만세를 중심삼고? 그러니 진지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태양을 봐도 과거의 어미나 아비, 여러분 조상들이 보던 것과 달라야 돼요. 하나님이 지어 놓은 태양을 바라보던 것과 같은 것을 느끼려고 해야 돼요, 오늘 이야기해 준 거와 마찬가지로. 만물을 봐도 그렇게 느끼라는 거예요. 자연을 사랑하더라도 그렇게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전부. 종족이 다르다구요. 씨가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다르니까 이상하게 보는 거예요. 다르니까 사탄세계에서 핍박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에게 가하는 핍박이 천년 가겠나요, 만년 가겠나요? 암만 가도 천년이 못 간다 이거예요. 내 주장은 핍박을 거쳐 가지고 천년 만년 간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그런 사상이 없었다면 벌써 언제 흘러갔을지 모르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모진 풍상을 홀로 책임지고…. 여러분들이 흘러가지 나는 하늘의 사람으로서 흘러가지 않아요. 여러분 후손들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조상들 잘못한 것을 회개하게 돼 있지, 내가 잘못하여 회개하게 돼 있다고 보지 않아요.

자, 그러한 세계 앞에 여러분들이 총 수습을 할 수 있는 통일의 역군으로서 기수가 되라는 것입니다. 2대가 중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예」십자가를 져야 되는 거예요, 십자가. 여러분들은 두 세계에서 살고 있지요, 두 세계에서?

세상을 보게 되면 무니보다 나은 세계가…. 미국 와 보니까 뭐 이 무니세계보다 더 좋은 세계 같지만 아니예요. 흘러가는 세계예요. 지나가는 세계예요. 무대에 나가서 춤추는 하나의 뭐라 할까, 배우와 마찬가지 입장이예요. 춤추고 나서는 비참한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구경하고 있지마는 우리는 그들을 콘트롤하고, 그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핍박아 와라, 어려움아 와라, 우리는 하나되어 가지고 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 결혼을 전부 다 꺼꾸로 시키려고 한다구요. 36가정 자녀들 결혼시키는 데는 전부 다 섞어 가지고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의 법도가 있어서 그렇지, 그렇지 않으면 대번에 섞었다는 거예요. 그 대신 36가정의 여러분들이 결혼하고 다 이렇게 되면 책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 「예」잘 명심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이번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리해서 아들딸을 몰아내라고 한 거예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제1차 수련회가. 야목에서 내가 제1차로 수련시킨 사람들이 복이 있는 거예요. 제2차 수련을 받은 사람은 암만 더 어떻다 해도 극적인 면에서는 말 못 하는 거예요. 1차로 수련받은 사람들이 얘기할 때는 다….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이런 패를 준 것이 참 고마운데, 이것이 앞으로 그러한 거물이 될 것이니만큼 선생님이 오늘 한 이 말을 명심하고, 이다음에 박물관에 가서 볼 때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하나 못 되어서 지금까지 하늘의 슬픔을 남겼고, 이것이 선생님이 수난길을 가셨던 동기가 됐다. 이것을 아는 우리에게 하나될 수 있는 결심을 다짐하게 했던 선생님의 말씀을 명심해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갈 수 있어야 된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이 패를 볼 때에 훈시할 수 있는 참된 부모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전통이 시작되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전통을 못 세웠어요.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전통을….

그리고 아까 얘기했지만 가인의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들은 가인 입장에 섰고, 선생님의 아들딸은 아벨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이게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투쟁적 가인 아벨이 아니예요. 순리적인 가인 아벨이예요. 우리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장자의 자리에 서고, 하늘의 장자가 되고 여러분들은 차자의 입장에 서는 거예요. 전부 다 순리적 기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효진 형이라고 다 하지요? 효진 형이라는 그 말이 무섭다구요. `부모님 대신 전체 책임을 지신 대표자요' 그 말이라구요. 그게 싸구려가 아니예요. 똥개처럼 흘러가는 그런 뭐, 먹고 설사해 가지고 흘러 버릴 게 아니예요. 뼈가 되는 거예요, 뼈가. 뼈를 뽑아 버리면 존재가 없어지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효진이한테 미안해. 네가 철이 들게 되면 내가 얘기하지. 지금까지는 얘기 못 했다구. 너희들한테는 얘기 안 했어. 은진이는 뭐 `아이구, 아버님은 문사장하고 공부하는데 옷에 구멍이 뚫어지도록 공부했다더라'고 하는데…. 그런 모든 역사를 몰라요. 얘기를 안 했다구요. 왜? 외적인 가인세계를 수습 못 했기 때문에. 가인세계를 수습하지 못하고 자녀를 사랑했다가는 걸리는 거예요. 훈시를 못 하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천승일, 애천일까지 다 만들었기 때문에, 결과주관권 내와 직접주관권 내에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흥진이가 연결돼 가지고 영계에서 지상의 훈숙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영계와 통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다리가 놓여졌다는 거라구요.

죽음의 길을 자처해 가겠다는 비장한 결의를 하라

그러한 중요한 시기에 있어서 지금 국가 차원을 넘어서 세계 대표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이때에 일대 생사판결을 지어야 할 이런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이 기간이 숨막히는 기간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열흘 동안 전부 다 여러분 부모들은 여기에 있지 말고 여러분들만 여기에 있어야 된다 그 말이예요. 여기서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전통을 품고 새로운 이러한 전통을 받아 세워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개인 행동을 하면 안 돼요.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감옥에 가느냐, 안 가느냐 하는 문제가 크다구요. 이런 결사적 놀음을 여러분들 모르는 가운데 배후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죽느냐, 사느냐 하는 숨막히는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기간을 넘어가는 때이니만큼 여러분들이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부모님의 심정의 흐름을 이어받아 뼛골에 사무치는 이런 입장에 서서 하늘땅에 자부심을 가지고 결의해 스스로의 맹세를 다짐해야 할 시기예요. 그런 시기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부 다 이스트 가든을 중심삼아 가지고 혹은 벨베디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도를 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그렇게 지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 다른 거 없다구요. 부모님 앞에 옛날의 베드로, 야고보, 요한 모양 도망다니던 그런 녀석들이 아니라 죽음의 길을 자처해 가지고 내가 대신 가겠다고 비장한 각오와 더불어 칼을 꽂고 결의하는 이런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효진이도 알겠지? 「예」그런 것을 중심삼고 이번에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과거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이 하나 못 되어 지금까지 남겼던 추잡한 소문을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막아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전환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이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수련을 시작한 걸 알고, 더구나 법정문제 절정기에 이런 일을 우리가 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효진이를 세워 가지고 하나되고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이 전부 다 하나의 공동운명의 책임자로서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공부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36가정, 72가정 자녀가 있으면 그저 똘똘 뭉치는 거예요. 똘똘 뭉치는 거라구요. 또, 124가정 자녀도 똘똘 뭉치는 거예요. 똘똘 뭉쳐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열심히 해주길 바라겠다구요. (박수)

​본인은 결백합니다. 본인은 어떤 잘못도 범하지 않았으며, 오직 정부의 권력남용과 박해의 희생자일 뿐입니다. 미국 전역의 수천의 성직자들이 본인에 대한 정부의 박해를 항의하였고 종교자유 수호란 이름으로 일주일씩 본인과 입감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1971년에 본인에게 미국에 와서 기독교 신앙의 부활운동을 전개하여 이 나라의 영적 기반을 회복시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미국에서 무신앙 생활의 어두운 영적 분위기와 종교적인 편협이 나타날 때에 영적 각성을 일으키도록 본인을 보내셨던 것입니다.

본인 자신은 공산감옥에서 거의 죽음 직전까지를 견디어 냈습니다. 본인은, 미국을 영적인 죽음으로부터 일깨우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라면 감옥에 가기를 오히려 바랍니다.

오늘날 미국은 역사상 어떤 종교사건들보다도 크게 교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천의 재판사건이 교회와 정부의 충돌사건들입니다. 미국에서 많은 목사들이 투옥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미국이 소련의 사하로프박사의 투옥을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은 이 나라에 오직 하나의 소망이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도덕성의 강화와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위한 저변확대입니다. 이런 목적을 위하여 지금까지 미국에서 수억 달러를 지출하였습니다.

그러한 사업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재단을 세워 나왔습니다. 국제종교재단, 국제문화재단, 전국 교회와 사회운동협의회, 국제구호재단, 각종 지원 프로젝트, 워싱턴 타임즈와 그 외 활동 등이 그것입니다.

본인의 활동을 이해한다면 여러분들은 정말로 본인이 약 2만 5천 달러의 세금을 사취하려고 미국에 왔다고 믿으시겠읍니까? 사건의 발단은 세금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정부로부터의 교회 내의 문제에 대한 침해였습니다. 본인이 유죄판결을 받게 된 것은 본인의 종교적인 믿음과 활동 외에 다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 본인은 교회의 세계본부를 이 나라를 위하여 계속 기도할 댄버리 교도소로 옮길 것입니다. 본인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본인을 종교자유 수호를 위한 지도자로서 미국의 영적 각성운동에 점화의 도구로 쓰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미국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닝 가든에 가 있었던 사람, 이번에 어땠어요? 「좋았습니다」이번에 거기에 좀 가려고 했는데 사건이 이렇게 됐다구요. 여러분 기분이 어떤가요? 기분이 좋지 않아요? 어때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통일교회는 다 잘해 나갈 거라구요. 또, 여러분은 어때요? 「잘하겠습니다」여러분이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예」

​사람은 새로운 차원으로 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은 현재에서만 살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과거에 선조로부터 쭉 살아 왔고, 지금도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언제나 경쟁시대입니다. 경쟁하고 있다는 거예요. 반드시 적이, 뭐 적보다도 상대가 있는 거예요. 올림픽대회를 보더라도 챔피언이 되려면 챔피언십에 대해서 반드시 도전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져요. 이건 할수없다구요. 보다 차원 높은 길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그것이 불가피한 현상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도전을 받아야 되고 그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더 높은 발전된 세계로 전진할 수없다는 것이 역사관에 있어서나 사회생활에 있어서나 발전의 천리(天理)라는 것을,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크나큰 뜻을 품고 싸워 나왔는데 이제는 세계적 기반이 어느 정도 닦아졌다고 보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제일 걱정이 뭐냐 하면 준비가 없는 사람, 자기 기반이 없는 사람, 자기 터전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처럼 비참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군대로 말하게 되면 군대의 모든 장비라든가, 군대 훈련이라든가, 군대 요건에 필요한 모든 환경 혹은 보급적인 환경, 종횡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것이 제일 비참하다는 거예요. 기반이 없는 것하고, 그다음에는 준비 못 한 것, 준비 없는 자가 비참한 것이예요.

물론 실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실력을 중심삼고 자기가 대사회 환경에 도전해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준비가 필요하다구요. 반드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반드시 기반이라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 통일교회가 이만큼 기반을 닦을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의 섭리로 볼 때 이미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를 세워 가지고 한 일이 뭐냐? 메시아를 위해 준비를 한 것입니다. 신약시대를 통해서 보게 될 때 신약시대가 한 일이 뭐냐? 재림주를 위한 준비를 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주를 준비해 놓아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갈 수 있는 기대를 형성해 나가야 됩니다. 준비한 것으로 이제부터 그 시대의 모든 구태의 환경을 인수받아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해 가지고 새로운 기반을 형성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새로운 기반이 옛날의 기반보다도 낫지 않게 될 때는 옛날 구시대의 역사가 새로운 시대로 옮겨지지 않아요. 이것이 역사적인 천리라구요.

이것은 여러분의 개인생활에도 적용되는 것이요, 사회생활, 또 국가가 가는 길이나 역사가 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일생을 두고 보면 인간은 일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준비를 해야 된다는 그 말이라구요, 준비.

여러분 청소년시대를 두고 보면, 소년시대에서부터 청소년까지의 기간에는 여러분이 공부를 합니다. 공부가 뭐냐?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의 사회기반 위에 새로운 기반으로 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 준비된 내용이 새로운 이 환경 가운데의, 닦아진 이 기반 가운데의 역사적 전통 기반인데, 그 준비된 내용이 현재에 기반을 이루고 있는 내용보다 못할 때는 기성권 내에 포괄돼 버리고 마는 겁니다. 소화돼 버리고 맙니다. 기성시대권을 극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디까지나 기성권 내의 그 기반 위에 소화되어 버리고 말며, 새로운 역사발전의 기반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이 이론적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청소년시대에는 꿈을 갖고 현재 국가면 국가 전체, 혹은 우리 대한민국 삼천리면 삼천리 전체를 바라보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경제분야, 정치분야, 문화분야, 교육분야, 종교분야 등 전반적인 기준이 들어간다구요. 이 전반적인 기준을 바라볼 때, 그 기반을 능가하기 위해서는 그 기반을 능가할 수 있는 준비태세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축복가정 2세들은 통일가를 책임질 준비를 해야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세계를 향해 가 가지고…. 세계를 보면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체를 보게 되면 현재 민주와 공산세계 가운데에서 신음하는 구시대 환경의 그런 기반 위에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어떻게 도약을 하느냐? 이것은 누구나 바라지만 이것을 해결하기는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이 일은 어떠한 국민 개인만으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국가 전체가 그 일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국가전체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결합, 정신적 통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정책, 국책을 세워 가지고 강조하는 것, 국책이나 혹은 경제문제 정치문제에 대한 견해를 발표하는 것이라든가, 선거 때에 자기는 이렇게 하겠다 하는 모든 발표도 어느 한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차원으로 갈 수 있는 새 기반을 조성하는 준비된 내용을 발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적용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성공을 하고 싶어합니다. 성공은 누구나 하고 싶다는 거예요. 성공을 한다, 그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공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준비를 해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 구시대의 기반 위에 새로운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준비된 내용을 중심삼고 그 기반을 소화할 수 있어야만 됩니다. 새로운 기반을 능가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역사적 새로운 기반이 안 선다 하는 것이 역사적인 숙명적 결론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우리 일생이나 우리 국가가 가는 길에 있어서도 반드시 그렇습니다.

군대면 군대로서 철저히 훈련을 합니다. 그 훈련을 왜 하느냐 하면 적수가 강할 때 그 적수의 환경을 흡수하고 능가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라든가 그들의 역사라든가 하는 걸 전부 다 알아 가지고 현재 그들이 구성하고 있는 환경기반을 흡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체력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의 투입이 필요한데 그런 자체력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은 제반사(諸般事)에 긍(뻗칠 긍, 통할 긍)한 내용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이 크나큰 섭리를 펴기 위해 여러분과 같은 연령 때에 나서게 될 때, 그 누구도 몰랐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하나님이 인간 타락하게 해놓고 왜 슬퍼하는가 하는 근원을 파헤쳐 가지고,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으며, 또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무능한 하나님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알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모든 천지가 생겨났는데, 그 하나의 절대적 신에 의하여 생겨난 세계가, 즉 말하자면 창조적 기반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왜 이렇게 됐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건 누구 때문이냐? 하나님 때문이냐, 인간 때문이냐? 하나님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면 누구 때문이냐? 사탄 때문이냐?

그렇다면 인간은 왜 사탄을 대비해 극복할 수 있는 준비를 못 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은 왜 환경 여건을 수습하여 소화시키지 못하고, 주체자로서 대비하지 못 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준비를 못했느냐? 이런 문제에 부딪치는 거예요. 여기에 전체 문제가 걸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부터 통일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준비를 해야 됩니다. 뜻을 중심삼고 준비한다는 것은 방대한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종교 지도자로서 일분야를 가지고 나왔다면 오늘날 세계에 이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못 나왔을 거라구요. 한 교파의 책임자로서 왔다가 갈 수 있는 사람은 됐을는지 모르지만 다방면에 손을 댄다는 것은…. 그것은 공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방면에 있어서 준비를 해야 돼요.

미래를 위한 준비로서 사상을 가지고 노력하고 행동해야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뭘하고 있느냐? 어려움을 당하고 핍박을 받지만, 그 핍박 가운데서도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 자라고 있어요.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전세계가 무서워하는 2억 4천만의 미국을 대해서 선생님이 혼자 싸우고 있어요. 친구도 없는 거예요. 미국의 지도 간부나 식구들은 전부 다 그걸 모르는 거예요. 누가 선생님의 힘이 되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기에서 싸우기 위해서는 그냥 맹목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철두철미한 준비를 해야 돼요.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느냐? 사상적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정신력에 있어서 그 사람들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절대 져서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 노력에 있어서 미국의 역사과정에 공을 세운 사람들과 비교하여 져서는 안 돼요. 노력적 준비를 해야 돼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행동, 구체적 준비를 해야 돼요. 이 세 과제가 남아져 가지고….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노력을 해야 돼요. 사상을 가졌다고 가만 있어서는 안 돼요. 그 준비된 사실 위에서 무한히 노력해야 돼요. 노력을 하는 데는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노력하는 게 아닙니다. 이 기반을 능가할 수 있는 모체, 그 주체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무한한 투쟁을 해야 돼요. 지금 기성세대의 기반이 되어 있는 그 모든 것이 새로운 체제를 환영하게끔 안 되어 있어요. 역사는 반드시 투쟁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투쟁과정에서 망하든가 흥하든가 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자는 어떤 자가 망하느냐? 흡수되는 자, 소화되는 자, 약한 자가 망하는 것입니다. 소화당하는 자, 흡수되는 자, 약한 자가 망한다, 이것은 철칙입니다. 이것은 이의가 없어요. 망하지 않으려면 소화해야 되고, 흡수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남아지지 못합니다. 패자의 서러운 쓴잔을 마실 수밖에 없어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오늘날 선생님이 당하는 문제가 앞으로는 세계적인 파동으로 몰아치는 거예요. 레버런 문 한 사람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한 자유세계도 물론이지만 40억 인류가 총공격을 해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준비한 게 뭐냐? 이게 문제예요. 준비된 것은 없지마는 사상적인 면에서는 천년 만년 수난길을 거쳐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을 가지고 뚫고 나갈 수 있는 노력을 한다는 거예요. 어떤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간다 이거예요. 노력입니다. 그 노력은 소화당할 수 있는 노력이 아니라 소화시킬 수 있는 노력입니다. 그다음에는 실천입니다. 실천하는데 우리 종교 지도자들이 투쟁할 수 없으니 말없이 그저…. 저들이 여덟 시간 하면 나는 스물 네 시간 하는 거예요. 이것이 내 실천력이예요, 밤이나 낮이나.

4백 년 역사를 중심삼고 현대문명을 창건하는 데 하루 여덟 시간 노력해서 그렇게 되었다면, 내가 세 배 노력하게 될 때는 4백 년의 문명을 133년이면 그들과 같은 관을 가지고 그들과 같은 정상적인 입장에 서서 전부 다 따라갈 수 있다 이거예요. 또, 그 배를 할 때에는 70년이면 됩니다. 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준비를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불러 가지고 교육하는 것은 준비하라는 거예요, 준비.

여러분의 두 눈은 민주세계를 봐왔다구요. 선생님은 아무 죄가 없어요. 미국에 막대한, 수억의 돈을 투자해 주었어요. 그걸 대한민국이나 남미에 갖다가 했다면 연합국을 만들 수 있는 자금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막대한 돈을 투입해 가지고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서둘러서 6년 동안의 법정투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외적인 준비를 하기에 심혈을 기울였어요. 누가 흡수하지 못하도록 전부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말할 사이도 없고 변명할 사이도 없어요. 내 갈 길이 바쁜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준비를 해 가지고 환경의 남아진 그 기반을 흡수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사상」철두철미한 사상입니다. 철두철미한 사상에 부딪쳐라 이거예요. 부딪치면 네가 깨진다, 네가 깨진다 이거예요. 시간을 두고 보자는 거예요. 네가 후퇴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노력」노력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행동」행동에서는 후다닥 빨리 해치워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이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런 관을 가지고 지도해 나왔어요. 또, 내 자신이 그런 관을 가지고 살아 나왔어요.

반대받고 어려운 자리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자체력을 가져야

내가 가야 할 곳이 여기 미국 땅만이 아닙니다. 모스크바 대회까지 선언했어요. 그때는 모든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는 실천장, 실제로 싸우는 무대가 벌어질 것입니다. 요전에도 내가 얘기했지만 일대일로 사상적 기준에서 주체성을 지녀야 되고, 노력적인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사상적으로 모두 굴복시켜서 그다음에는 소화해야 돼요. 지금까지의 기반을 가진 소련 군대의 조직이라든가 소련 제도의 그 조직을 소화하는 것이란 쉬운 게 아니예요. 어렵다구요. 거기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자기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투쟁적인 모든 힘을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소화하려면 포위작전이 필요해요. 직접 투쟁과 포위작전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포위작전을 하려면 주변을 모르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종교에 있어서 종교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면 기독교의 문화권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분야를 알아야 돼요. 전반적인 분야를 알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포위해야 돼요, 포위. 이걸 알았기 때문에 한국이 수십 년 동안 레버런 문을 내쫓고 별의별 반대를 다 했지만 결국은 선생님이 포위를 했어요. 한국이 포위를 당해 가지고 손을 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미국이 지금 반대하지만…. 미국은 미국 자체, 개체를 위하는 거예요. 그들에게는 세계가 없어요. 하늘이 없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세계를 바라고,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를 수습하기 위해서, 현재 입장에서는 국가를 상대로 하고 있지만 세계적 준비를 서둘러 세계를 중심삼고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자리에서…. 보라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니 양키스타디움 대회, 그다음에 워싱턴 대회니 이런 대회를 1974년, 1975년 제일 격전 당시에 했어요. 보라구요. 또, 그 당시에 결혼식을 해주어 가지고는 전부 다 선교사로 왜 보냈느냐 이거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왜 선교사로 보냈느냐? 국내에서는 지금 치열한 전쟁으로 전부 다 몰리는 가운데서도 중요한 요원들을 선교사로 배치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신학교에 투입한 거예요. 왜? 거 어째서? 보통 사람이 보게 되면 미친 짓이예요. 이것은 세계에 울타리를 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신학을 중심삼고 차원 높은 데에 있어서 신학교수들을 소화하기 위해 울타리를 쳐야 된다 이거예요. 울타리를 쳐 가지고….

그러면서 국내외에는 신자들을 내세워서 자체 내의 기반을 닦기 위해 서두르는 거예요. 정치·경제·문화, 더우기나 언론계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는 거예요. 없는 돈에, 우리는 자기 생명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준비해야 돼요. 안 하면 자체 내에서 약해집니다. 최소 단위의 싸울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하는 거라구요.

무슨 위원회니 뭐니 하는 것과의 법정투쟁 기간이 지나갔지만 그 기간에…. 7년 동안 조사를 해서 10년 세월이 걸렸다구요. 그 동안에 전부 다 신문사로부터 수산사업으로부터 모든 분야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체 내에 있어서 소화당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수산사업은 절대 소화 안 당합니다. 오늘날 이 세일로 조직, 세일로 중심삼고 현재 미국의 기계판매라든가 다른 활동무대에서 소화 안 당하고 소화한다는 신념으로….

또,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미국 내에서 아무리 반대받고 뭘한다고 하더라도 미국 자체 내의 어떤 종단 앞에 소화 안 됩니다. 우리가 소화해 나갑니다.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현재 신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사상을 집어 넣어 가지고…. 지금 250곳을 중심삼고 대회를 할 수 있는 국가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것도 그 준비 기반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기준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교수 아카데미,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우리에게 뭐가 필요해요? 이게 뭐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것은 포위전략에 있어서 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전부 다 포사격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바다에서의 함포사격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럴 수 있는 준비, 세계적인 울타리를 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자체 내에서는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선생님이 왜 이러노?' 하고 전부 다 손가락질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했지만 이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구요. 이제 세계적인 활동으로 드러나게 될 때 이 힘은 막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글로스터에 1974년부터 가 가지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했는데, 10년 세월이 갔는데 지금까지 투쟁이예요. 비루(beer;맥주의 일본어식 발음) 병을 집어던지고, 사이다병을 버리고…. 그러라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누가 소화되느냐? 우리가 소화되느냐, 너희들이 소화당하느냐? 너희들이 후퇴하느냐, 우리가 후퇴하느냐? 문제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학교에 가 가지고 동무들과 어울려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친구를 소화할 수 있고 능가할 수 있어야 됩니다. 친구한테 머리 숙이고 소화당하면 지는 거예요. 그 학교의 선생까지 소화해야 돼요.

선생님을 소화하는 길이 뭐냐? 선생님의 가르침 이상까지 나아가 질문하는 거예요. 그러면 추천해 주지 말라고 해도, 나를 차 버려라 해도 필요로 하게 돼 있는 거예요. 만사가 이렇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지도자가 되려면 경제력과 설득력이 있어야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금후에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결정난다는 거예요. 그가 일생 동안 살 때 기성기반에서 무엇을 남기고 갈 수 있느냐 하는 인격 중심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요? 「예」

선생님이 지금 이와 같은 세계적인 섭리적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다방면이다 이겁니다. 사상문제로부터 종교문제 등의 제일 어려운 것부터, 그다음에 경제문제, 문화문제…. 지금 유니버설 발레 팀도 그 하나가 문화분야에서 첨단을 걷고 있지 않느냐. 첨단을 걷고 있습니다. 국내 단체를 능가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다방면에 갖추어져 있는 기성환경을, 기성기반을 소화하고 능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는 흡수되어서는 안 돼요. 우리가 흡수해야 돼요. 지금 기성기반 위에서 새로운 분야에 흡수되는 자들이 `아이고, 내가 후퇴된다' 하면서 스톱하지, 후퇴되는 자리에서 흡수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우주의 운동하는 모든 원소라든가 자연의 구성세계가 더 큰 세계로 발전할 수 있어야 이것이 계속적으로 작용하려고 그러지, 후퇴할 수 있고 퇴화할 수 있는 데서는 전부 다 스톱한다는 것입니다.

자연현상에서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구 형태와 새 형태, 구 기반과 새로운 기반을 놓고 볼 때, 비약하는 데 있어서 그 비약하는 차이가 얼마나 크냐에 따라서 얼마만한 모험도 극복할 수 있고, 얼마만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기성기반에서 새로운 기반으로 넘어가게 될 때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어려움보다 여기에 몇 배 큰 비약이 있으면 그 어려움은 자연 소화되는 것입니다. 그거 염려할 필요 없어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지금 세계적으로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가두에 내모는 거예요, 다방면에서. 사람이 지도자가 되려면 경제분야에 있어서 경제문제를 자주화할 수 있는, 자기가 책임을 지고 준비해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는 사람은 지도자가 못 돼요. 돈이 문제예요, 경제문제.

그다음에는 뭐냐? 설득력입니다. 설득력이 없어서는 안 돼요. 설득을 하려면 알아야 합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을 설득하려면 공산주의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신학자를 설득하려면 신학을 알아야 해요. 시시한 것보다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근본.

언제나 문제 되는 것은 근본입니다. 가지가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공부를 하는 데도 뭐 데데하게 가지만 할 필요가 없어요. 근본문제를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철학의 근본문제인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신학의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인간관계와 생명관계와 영생관계를 중심삼은 근본문제의 확실한 정의를 내려 가지고 부딪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전부 기성사회에 나가 가지고 핍박받은 거예요, 부대끼면서 말이예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시련입니다. 내가 흡수하느냐 흡수당하느냐 하는 문제, 또 그다음에 소화하느냐 소화당하느냐 하는 문제,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시험해 보는 거예요. 일본에서는 국가 차원을 넘고 세계로 향할 수 있는 시련을 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푼 없이, 기반도 하나 없이 단 홀로, 홀 몸을 가지고 지금까지 그런 기반을 닦아 나왔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앞으로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려면 세상을 알아야 돼요. 미국을 치리하려면 미국을 알아야 돼요. 한국을 치리하려면 한국의 모든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청소년시대에 대한민국 팔도강산을 다 돌아다녔어요. 안 가 본 데가 없다구요. 알아야지요. 빈민굴까지, 거지굴까지 샅샅이 뒤진 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여자한테 흡수되는 남자가 되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또, 남자한테 흡수당하는 여자가 되면 마지막이예요. 남자 여자에게 끌려가 가지고 소화당하는 여자 남자는 그 길로 마지막입니다. 남자 여자 때문에 후퇴하는 사람은 그 길이 마지막이예요. 돈을 중심삼고 그러는 사람은 마지막이예요. 권력을 중심삼고 그러는 사람은 마지막이예요. 그 이상 못 갑니다. 그런 모든 것을 이런 원칙에서 딱 정해 놓고 `나는 이렇게 알고 있다' 하는 결정적인 관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상을 이기기 위해 피눈물을 흘려서라도 준비해야

여러분, 이 머리는 좋은 거예요.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사람의 두뇌가 트윈 트레이드 센터(twin trade center;쌍동이 무역센터)와 같은데, 그거 컴퓨터장치와 같은 걸로 꽉 채워 가지고 하면 하늘이나 땅이나 세상 전부를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의 머리는 그것의 60만 배에 해당하는 내용을 갖고 있어요, 60만 배. 6배가 아니예요. 60만 배예요.

이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없다는 말을 못 합니다. 그것이 그냥 생겨났어요? 이 두뇌의 창고에는 무진장의 재료가 있는 거예요. 원료는 무진장합니다. 무진장한 이것을 파서 상대적 힘의 주체가 되어야 됩니다. 힘의 주체가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고 받아 의식구조에 남아지게 될 때 그것은 자기의 지식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머리를 짜내라는 거예요. 짜내! 짜내! 이놈의 머리를 짜내야지요. 똥개같이 썩어질 것을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 얘기 잘 들으라구요. 선생님은 젊은시대에 그런 것을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역사발전의 원칙입니다. 이 길을 거쳐가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발전을 못 해요. 그러니까 국가를 극복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국가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 국가가 반대하니 싸워야 하는 거예요. 국내외로, 그 이상까지…. 이제는 한국 자체가 포위되어 오는 겁니다.

일본 자체도 일본 수상이 이번 법정문제를 중심삼고 지원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15년 동안 별의별 반대를 했지만 국내의 자체 기반과 국제기반을 통하여 나가게 될 때 이제는 포위권 내에 서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돼요. 통일교회 앞에 소화당하지 않으면 안 되고, 흡수되지 않으면 안 되고, 물러서지 않으면 안 될 기반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와 같이 반대받는 실황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아, 선생님 감옥 안 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하면 안 돼요. 내가 그런 생각을 안 해요. `감옥에 가면 이 미국의 감옥을 소화할 것이다. 미국이 어렵다고 보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내가 소화할 것이다. 내가 흡수할 것이다. 네가 후퇴하면 난 전진할 것이다. 네가 후퇴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사람을 하늘은 협조합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다년간 경험에 의한 내용으로 젊은 여러분에게 주는 훈시예요.

여기서 져서는 안 됩니다! 피눈물이 나더라도 준비해야 됩니다. 울면서라도 준비해야 돼요! 굶으면서도 그걸 준비해야 돼요! 통곡하면서도 전진해야 되고, 길에 누워서 자면서도 전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다짐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의 승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이제는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한 3, 4년 동안 막강한 기반을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차라, 모략 중상을 해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열두 시에 여러분을 다 보내고 다시 투쟁하는 거예요. 진일보 전진의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주먹을 붙들고 부들부들 떨면서 `아버지여, 내가 지면 안 됩니다. 당신 가슴에 못을 박고 칼을 꽂던 이 원수를 내가 칼을 가지고 굴복시킬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정성을 가지고, 노력을 가지고 새로운 기반을 향하여 나갑니다. 이럴 때 반대하던 아들딸들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뛰쳐 넘어오면서 굴복하는 꼴을 내 죽기 전에 보고 싶소'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흘러가는 세월, 남들은 봄이 되면 노래를 하고 철새도 돌아와 봄을 노래하지만 내게는 노래가 없었어요. 젊은 청춘을 보내면서 나 혼자 잘 살겠다는 생각은 미안해서 못 했어요. 네게는 민족이 있지만 내게는 민족이 없다 이거예요. 내게는 부모도 없어요. 부모가 그런 준비를 해주지 못해요. 아버지가 못 하고, 어머니가 못 해요. 형제가 못 해요. 선생님이 못 해요. 선생이 없었습니다. 그 외로움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일생을 그런 과정을 거쳐왔어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구요.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이 이번에 수련받고 난 후에 효진군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효진군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가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학생시대는 일생을 향하여 준비하는 시대

여러분은 하나돼야 되겠어요, 이제. `나'라는 사람이 이런 결의를 갖고 나설 때에 여기 이 50여 명이 전부 다 결의해서 이런 일념과 더불어 하늘을 향해 전진하는 이 힘이 얼마나 위대한 힘이냐 이거예요. 나 한 사람을 뿌려서 50여 배를 거두었다고 생각할 때, 이것은 낙망이 아닙니다. 내일을 희망으로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밥을 먹거들랑 `이 밥아! 내가 준비하는 거름이 되어 다오. 소모되는 두뇌에, 소모되는 모든 세포에 힘을 보급해 다오. 내게 악을 대해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정의의 힘이 되어 다오' 그러라는 거예요. 한번 잘못하면 하늘땅이 망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준비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30대까지는 여러분과 같이 새 옷을 못 입어 봤어요. 입어 보지 못했어요. 학생 때에는 때가 묻은 냄새나는 옷을 매일 자진해서 입고 다닌 사람입니다. 짐을 지고 가는 자가 짐을 풀 수 없는 입장에서. 짐을 풀지 못하고는 자기의 단장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은 지금까지 너무나 무질서하고, 너무나 막 살아왔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한 대로 하라는 게 아니예요. 쉽게 갈 수 있으면 쉽게 가야지요. 그렇지만 역사의 전통만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 말씀을 듣고, 여러분이 죽는 날 선생님이 아무때에 한 그 심각한 말씀을 중심삼고 일생을 반성할 때 `아, 내가 패자구나!' 이러면 안 되겠다구요. 운명 시간이 되어 눈을 감을 때 선생님이 훈시한 그 말씀을 중심삼고 `아, 나는 준비하고 그다음에는 투쟁하여 실적을 남겨 놓았구나! 그때에 선생님의 말씀이 없었더라면 이렇게 안 됐을 걸…' 이렇게 기념의 한 날로서 생애를 찬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중요한 게 뭐라구요? 「준비」학생시대는 전부 준비시대예요. 일생을 향하여 준비하는 때예요. 선생님은 30세까지는 준비를 하고, 45세까지는 실천을 해 나온 거예요. 그때까지는 시간이 바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도 들어가 보겠다 하고…. 감옥도 그때 들어가 본 거라구요. 준비를 하는 거예요, 다방면의 준비를.

길 가는 불쌍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붙들고도 울고, 자살하려고 하는 여자들을 붙들고도 울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앞으로 눈앞에 거치는 모든 사람을, 여러분이 선생님을 생각하고 뜻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거든 선생님이 관심을 가졌던 인연이 아직까지 저 사람들과 나 사이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27세부터 본격적인 길을…. 194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닦으려고 모진 싸움을 한 거예요. 싸우는 데는 꼭대기서부터 싸운 거예요. 내가 꼭대기에서부터 친 거라구요. 그래서 그때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벌컥 뒤집어지게 한 거예요.

연세대,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19년 동안 싸움을 해 가지고 국가기반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내가 서른 살이면 1950년인데, 이 1950년대를 중심삼아 출발해 가지고 14년 만에 전부 해 가지고 65세를 중심삼고 세계적 도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실천과정을 중심삼고 국내 과정을 거쳐 가지고 60세까지 그 세계무대에 투쟁해 나온 거예요. 30년 투쟁과정을 거쳐 가지고 모진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온 거예요. 내가 어느 사회에 가든 흡수당한다고 생각한 적이 전혀 없어요. 내가 후퇴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구요. 내가 소화당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내가 소화하지요.

미국에 온 모든 약소민족들은 5년 이내에 전부 다 미국화, 아메리칸화 된다구요. 여기는 멜팅 파트(melting pot;여러 문화와 인종이 뒤섞인 나라, 도가니)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난 그렇게 안 됐어요. '문'화('文'化)시켰어요. 레버런 문화시켰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미워서 야단하지요.

그렇지만 이제는 이미 그런 것이 다 판결났어요. 다 드러났어요. 전세계 조야가 알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유세계가 이젠 다 알았다구요. 남미로부터, 불란서로부터, 전부 다…. 레버런 문 사상이 아니면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없어요. 민주주의 자체도 지금 피폐한 것입니다. 도덕적인 모든 혼란, 사회적인 모든 혼란, 이것을 어떻게 다 청산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무니도 소화돼요? 학교에 가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고 `아이구, 외롭다'고 이러는데, 외로워요? 외로운 게 아니라구요. `나는 너를 소화할 거다. 지금 소화 못 하게 되면 10년 후에라도 찾아와서 소화할 거야' 이러면서 소화할 수 있는 자체 형성을 위해 노력해야 돼요.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세면 셀수록 내 자체의 충격과 더불어 자체의 확장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그래서 10년 후, 20년 후에 `너는 후퇴할 것이고 나는 전진할 것이다. 너는 흡수당할 것이고 나는 너를 소화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에 대한민국에 가 가지고 50일간에 7백만의 승공회원을 확보해 발판을 닦아 놓은 거예요. 일본에서도 그 놀음을 하고, 미국도 그런 놀음을 합니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준비와 기반이 필요해

이렇게 볼 때, 이제는 맨 정상에서의 싸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나…. 나는 감옥도 뚫고 나간다 이거예요. 나는 감옥을 상대하고 법정투쟁을 상대하고 왔어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사나이답게 사나이가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아낙네들이 하는 것과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남편을 모시고 사는 아내는 남편이 그런 길을 갈 때에 프라우드 오브 힘(proud of him;자랑스러운 남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돼요. 그것도 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 돼요. 그런 면에 대해서 앞질러서 어머니면 어머니에 대해 지금까지 교육해 나온 거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준비를 안 했다가는 흡수당해요.

준비와 그다음에는 뭐가 필요하다구요? 「기반」기반! 내가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 뭘하겠나요? 미국 대통령까지도 내 손으로 정할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손님이 아니라구요. 주인이예요. 지나가는 거지들은 준비 안 해요. 기반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지나가는 거지와 지나가는 나그네는 기반이 필요 없어요. 주인은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난 주인이예요. 알겠어요?

내가 미국으로 떠나올 때 준비하고 왔어요. 미국 사람은 지나가지만 나는 주인이 되겠다고…. 내가 죽거들랑 내 아들딸, 후세를 세워 가지고 주인을 만들겠다는 것이 내 사상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한 관을 가지고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싸워 왔습니다. 천번 만번 수치를 당하고, 인간세계의 사연과 곡절을 많이 당한 사람입니다. 통곡할 수 있는 길을 무한히 많이 만났어요.

보라구요. 이번에 흥진군이 갔어도 내가 눈물을 안 흘렸어요. 이 이상 소화해야 돼요. 아직까지 열두 자식이 있어요. 만일에 이들이 전부 다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는 죽음의 세력 앞에 소화당할 게 아니예요. 나는 소화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후퇴하는 날에는 망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작전상 후퇴는 가능합니다. 그 이상 발전시키기 위해서 알고 하는 것이예요. 확실히 알겠지요? 「예」여러분, 준비가 필요하고 또 무엇이 필요해요? 「기반요」그러면 여러분은 기반을 가졌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준비와 실력을 통해 기반과 실적을 세워야

이때는 그야말로 비약할 수 있는 때입니다. 이것을 사탄은 아는 거예요. 원수들은 아는 거예요. 사탄은 제일 어려울 때에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전부 다 굴하지 않아야 돼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런 사상을 딱 갖게 되니까 전부 다…. 책을 읽게 되면 저 뒷편까지 보이더라 이거예요. 옛날 국민학교 때…. 저 윤박사는 알겠구만. 일본 말 국어독본이라는 것을 5, 6학년 때는 두 권씩 떼었다고요. 한 권에 180페이지인데 이것을 하루 저녁에 다 외어 버렸어요. 사람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남이 10년에 할 것을 1년 동안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여러분은 이제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거든 노력하라구요. 준비하라구요, 준비. 실천시대에 내 무기로 쓸 수 있는 준비 말이예요. 군사훈련은 실전무대에서 패자가 되지 않으려고, 살아 남으려고 하는데 그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이치는 여러분의 일생에 필요한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될 거예요? 그러니까 그 세계에서…. 여러분, 뭐 예술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피아노만 잘하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포위작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경제 지원하는 사람 있어야 되겠지요? 환경적 여건을 갖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남에게 욕을 먹으면서도 경제적 기반, 환경적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사회를 포위하고 세계를 포위하기 위해 이런 준비를 해 나오는 거예요. 대내가 약화될 때는 대외를 강화하고, 대외가 강화될 때는 대내를 강화해서 평균화시키는 이런 작전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딱 그 작전 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딱 들어맞았어요. 효진이, 알겠지?

그러니까 선생님이 어디 간다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갈 길이 바빠요. 여러분 준비가 바쁜 것을 알고 선생님을 조금 생각하거든 `선생님이 가는 길을 내가 빨리 인수받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자신이 되겠다'고 오로지 그래야 되겠다구요. 부탁하겠어요.

첫째는 뭐예요? 「기반」 그다음에는? 「기반」 여러분 기반 없지요? 그것을 또 언제 하겠어요? 여러분에게 내가 대학을 맡기면 어떻게 하겠어요?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대학생을 생각하는 거예요. 대학을 맡기면 여러분 어떻게 하겠어요? `총장 틀렸다 하면 선생님도 틀렸다 나는 이렇게 본다' 그런 관을 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보면 대통령이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그 대통령이 못 하는 것은 내가 할 것이다,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력이 필요하다구요. 실력을 준비해야 돼요. 실력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또, 실력이 아무리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노력을 암만 하더라도 기반을 세우지 않고는 흘러가는 거예요. 노력하면 뭘하노? 사회기반이라든가 세계기반으로 남아지지 않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내 일생 괜히 일하고 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노력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세계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래서 준비를 해야 되겠고, 기반이 필요하므로 실력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실력이 있는 사람은 실적을 가져야 합니다. 실적이 기반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실력이 뭐냐? 준비, 준비를 거쳐서 실력을…. 그거 알겠지요? 「예」 준비와 기반, 그다음에는 실력과 실적을 딱 집어넣는 거예요. 아무리 실적이 있더라도 실력이 없으면 안 되고,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안 돼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무리 큰소리를 하고 말을 잘하고 어떻고 어떻고 했댔자 오늘날 이런 기반이 없으면 다 공염불입니다. 알았지요? 「예」 준비와 뭐요? 「기반」 기반. 그다음에 실력과? 「실적」 실적. 어떤 게 귀하냐? 기반이 귀하고 실적이 귀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에 남는 것은 실적과 기반

역사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실력이 남는 것이 아니예요. 실적이 남습니다. 준비가 남는 게 아니예요. 기반이 남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예」이건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거예요. 가만히 생각해 봐요. 이것은 선생님 말씀이 아니예요. 두고 보라구요. 학교나 어디에 가서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할 때는 반드시 그냥 말하지 말아요. 실적을 놓고 말하는 겁니다. 내가 강의하게 될 때는 통곡을 해서라도 감동을 주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초창기에는 그 모진 박해의 와중에서도 피땀을 흘리면서 설교했어요. 목이 터지게 설교를 해서 모인 사람에게 감동을 줘야 돼요. 어제보다도 오늘의 핍박에 지쳤지만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이 남았으니 힘을, 원동력을 투입하는 거예요. 힘을 투입하려니 소모전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있는 정력을 다 퍼붓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끌고 나온 거예요. 왜? 실적을 남겨야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모험의 길을 가는 것도, 감옥을 찾아가는 것도 무엇 때문에? 남길 수 있는 실적을 위해서입니다. 그런 것을 바라보고 가기 때문에 틀림없이 하나님은 그렇게 인도할 것이다 이겁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선생님의 생애의 생활철학을 통해서 얻은 결론으로 내린다고 해도 그것이 타당한 결론이 된다고 딱, 믿는 것보다는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전개되는 군상들, 감옥이면 감옥에 간 사람들을 내가 같은 처지의 사람으로 그들을 어떻게 대해 줄 것인가 하는 것이 딱 되어 있어요.

거기서 어떤 사람을 만날지 알아요? 세계가 죽을 것을 서로 의논하여 살릴 수 있는 길이 생길 수도 있고, 그곳에 감으로 말미암아 내가 새로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놓을 수 있는 운동이 터질지도 모릅니다. 내가 한 것보다 더 큰일이 벌어질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꿈을 갖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당하는 시련을 무서워하지 않고 소화할 수 있는 배포를 갖고 자기가 왔던 것을 선으로 남기고 돌아가겠다고 하면서 가는 사람은 절대 실패자가 되지 않습니다. 죽더라도 실패자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준비, 뭐요? 「기반」 그다음에는 실력? 「실적」 효진이! 「예」 준비해야 되겠지? 「하겠습니다」 너도 기반이 필요해. 아버지 기반이 아니라, 네 기반이 필요해. 너도 실력이 필요해. 아버지 실력 가지고 안 돼. 네 실력으로 해야 돼. 그다음에는 네 실적이 필요해. 그래야 세계가 네 앞에 머리를 숙이는 거야.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다 말이예요, 실적 앞에 머리 숙이는 거지요? 선생님의 실력 앞에 머리 숙이는 게 아니예요. 실적 앞에 머리 숙이는 거예요. 우리 선생님이 남 못 하는 걸 했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고 이번 수련기간에 있어서 이와 같은 날 여러분이 결의하고, 우리 효진군이 이제 새로운 결의를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이 선생님이 바라던 이상을 향해 간다면 난 감옥 가는 것이 도리어 하늘 앞에, 우리 문씨 문중의 영광의 날로 생각하는 거예요. 효진이는 그걸 알아야 돼.

효진이 너는 동생들 앞에 형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돼. 과거의 너를 생각하지 말고 이제부터 하나님 앞에, 전체 2세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네가 돼야지. 일어서라. 그리고 손들고 선서해라, 선서.

여러분들도 효진군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 통일가의 이런 새로운 뜻을 알고 새로운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와 기반, 혹은 실력과 실적을 이루기 위하여 총진군할 것을 같이 결의하겠지요? 예 손들어 약속하라구요. 여러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내가 돌아올 때까지 칭찬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라요. 알겠지요? 「예」

자, 그럼 여러분들은…. 내가 이제는 바쁘다구요. 할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런 준비를 하라구요. 선생님이 한 가지만 이야기하지요. 선생님이 학생시절에 자취를 했어요. 여러분 나이에 말이예요. 학생으로서 고향을 떠나서 서울에 가서 공부했는데 첫번 방학이 제일 그리운 거예요. 알겠어요? 고향이 그리워서 방학이면 그저 그 시간에 날아가고 싶은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고향에 안 갔어요. 혼자 자취를 하면서 뭘했느냐? 다른 사람은 고향에 가더라도 고향을 잊고 준비하기에 바빠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아줌마들이 해주는 밥을 안 먹었어요. 왜? 내 갈 길을 닦기 위해서. 여자가 없이 혼자도 살아야 되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옷도 만들 줄 알고, 모자도 만들 줄 알고, 못 하는 게 없어요. 사나이가 결심해서 그걸 옮기게 될 때는 나 혼자 살면서도…. 내가 하늘땅 앞에 결의해 놓고 만약에 죽는다면 죽은 뒤에라도 하나님이 `너는 죽었지만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나이였다. 다 못 했지만 너는 잘했다' 할 수 있는 말을 듣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자취하면서 공부하면서 말이예요…. 그때만 해도 서울은 추웠다구요. 영하 17도, 22도 이렇게 오르내릴 때라구요. 우물에서 물을 뜨려고 두레박을 들면 두레박이 손에 딱딱 붙는 거예요, 양철 두레박이었는데. 또, 불을 안 땐 방에서 자는 거예요. 방은 조그마한 온돌방이었어요. 한국의 서울 방에 말이예요, 거기에 모본단 포대기가 있었는데 그 포대기의 무늬가 하룻밤에 습도에 맞아가지고 그냥 그대로 판이 박혔어요. 또, 공부를 하다가 너무나 추워서 전구를 여기에 넣고 자다가 살이 물러져 가지고 흠이 되었어요. 이것을 내가 언제나 잊지 않아요. 일생 동안 그때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생활 한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를 잊지 않아요. 그건 얘기를 안 하지요. 언제나 그걸 생각하면서…. 잊을 수가 없어요. 자기가 승리자가 될 때, 그런 조건으로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고, 그런 조건으로 기도했던 것이, 그 약속이 오늘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말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왔던 사람을 다 집에 보내고도 선생님이 올라가서는 뭘 하는 거예요. 내 갈 길이 바쁘다는 겁니다.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일생을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을 축복해 주었어요. 관계없는 사람들을, 팔도강산의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모아 가지고, 울고불고하는 쫓김길에서 살아남아, 할아버지 할머니가 반대하는 그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돌보면서 전부 다 묶어 가지고 결혼식을 시켜서 축복가정으로 만들어 놓은 그 사연이, 그 배후 역사가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어떻게든 기독교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이 빚은 고맙다면 고마운 은사의 빚이예요. 섭리면 섭리사로 볼 때, 하나님이 지금까지 한국 백성을 찾아오신 민족적인 복을 우리에게 맡기신 거예요.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복의 기관으로서 세계에 나누어 주기 위한 복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세계를 생각하고 민족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지사예요. 알겠지요? 「예」 그런 역사가 필요해요. 그래야 앞으로 자식들에게 유언이라도 하지요.

이제 될 수 있으면 흥진이하고 효진이하고 연락하면서 해야 돼요. 가인 아벨 역사를 보게 되면, 그거 간단해요. 가인 아벨 역사를 보게 될 때,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지금 세계를 보게 되면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가인 아벨로 되어 있는데, 선생님이 지금 부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공산세계를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게 복귀의 길입니다. 이걸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그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잃어버렸고, 공산세계를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한 놀음을 위해 통일교회를 세워서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신해 나오는 거예요. 지금 맨 첨단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하고 기독교하고 망치면 선생님은 갈 데가 없다구요. 미국에 온 보람을 다 깨뜨리게 되는 거예요. 내가 감옥을 가게 되어, 다들 감옥 그만두라고 하는데 그런 말들 말라구요. 내가 기소당하면서도 미국을 찾아온 것은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기독교문화권을 포섭하자는 거예요. 가인을 잃어버렸는데…. 가인을 잃어버리고는 돌아가지 못하는 거예요.

예수가 가인 나라와 아벨 나라를 하나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못 간 거예요. 낙원에 간 것을 내가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갔다가 다시 와야 될 운명입니다. 그러나 지금 때는 3차 때이므로 갔다가 다시 올 수 없어요. 어떻게든 생사를 걸고 기독교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것이 바로 법정투쟁이요, 이번 이 재판사건이예요.

예수가 로마 빌라도 법정에 서게 될 때, 빌라도와 그 모든 군중에 의해 가지고 예수가 쫓김당하게 될 때, 제자들이 도망을 갔어요. 다 잃어버렸어요. 유대교를 잃어버렸고, 유대 나라를 잃어버렸고, 열두 제자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이 내 편 되어 있어요. 대한민국의 기독교도 지금 전부 다 선생님을 동정하고 있다구요. 그다음엔 자유세계가 지금 내 편이 돼 있어요. 또, 기독교 자체가 그렇게 움직여 나옴으로 말미암아 미국 국민도 선생님 편이 참 많아졌어요.

이제 명실공히 드러난 것이 대법원의 판결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똘똘 뭉쳤다는 사실이요. 선생님의 아들들을 중심삼고 여러분끼리 뭉치는 놀음을 해서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흥진이가 통일식을 통해 가지고 희생의 제물이 됐지만…. 볶아치는 이 1984년이예요. 하나 하나를 정비 안 하면 큰일난다구요. 그래 가지고 1985년을 맞이하는 거예요. 이 기간이 무슨 기간이냐 하면, 여러분에게 있어서 모세가 시내산에 간 것과 맞먹는 기간이예요.

어떻게 될 거예요? 남녀가 전부 다 음란에 빠져 가지고 퇴폐적인 사상에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그동안 선생님이 전부 다 다짐해 놓았어요. 그동안 애천일로부터, 애천초, 흥진초, 일정회를 전부 다 해 가지고 앞으로 내가 없더라도 40일 동안에 이 전통을 살리는 하나의 뜻을 세우기 위해 세계 도처에서 엎드려 기도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제는 하늘의 추수시기

이런 입장에서 오늘 여러분 앞에 결과적인 얘기를 딱 가르쳐 주는 거예요. 요전에 제2의 레버런 문이 되라고 전국에 있는 요원들 앞에 선포하고 다 배치했어요. 내가 가더라도…. 나를 죽일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뜻은 다 이루었어요. 알겠어요? 이제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예수님의 탕감복귀거든요. 십자가 도상에 열두 제자와 같은 제자가 없나, 그다음에는 기독교를 대신한 통일교회가 없나,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의 세계 이상권이 없나, 여기에 유대교가 반대하던 것과 같은 기독교가 없나 말이예요. 그런데 기독교 목사들이 지금 지지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졌어요.

이걸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아벨이 하는 거예요, 아벨이. 그런 책임하지 못하면 돌아가지 못해요. 내가 승리해서 돌아가야 할 입장에 있는데 감옥으로 돌아간다구요. 그러니 몇십 배, 몇천 배 탕감한다는 거예요. 배상을 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와 기독교를 볼 때, 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아벨적 입장에서 가인복귀를 위해 선두에 선 것입니다. 피 흘리는 투쟁을 하는 거예요. 곽정환이! 「예」 잘 알아야 돼. 「예」 주저하지 말고 이제부터 달려야 된다고. 「예」 달려야 돼.

이제는 추수기예요. 목사 추수기에 왔다는 거예요. 지금 전부 다 홍해로 가로막히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할 길은 없는데 하늘의 구름다리가 생겼다 이거예요. 딱 그 격이예요. 하늘의 구름다리가 생겼다 이거예요. 그래, 기독교가 갈 데가 없게 됐거든요. 그러나 이제는 구름다리가 생겼기 때문에 나와 더불어 구름다리로 올라가게 되는 거라구요. 싫더라도 올라가게 된 거예요. 요렇게 딱 됐어요.

그러니 금년에 내가 없는 동안에 4천만 명만 만들어 놓아라 이거예요. 4천만 명만 되면 6천만 이상이 넘어가는 거예요. 일본하고 우리 한국하고 6천만이예요. 그래서 세계에서 7천만을 동원하는 거예요. 7천만 요원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만 만들면 세계 가나안 복귀는 문제없습니다. 60만을 대신한 것이 7천만이예요. 6백만은 국가 대표예요. 그래서 7백만을 한국에 만든 거예요. 일본도 해와국가니까 7백만이예요. 일본이 이제 2천 백만까지 될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4천만만 넘기면 7천만은 다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한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때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돼 있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아벨이고, 그다음에는 기성교회가 가인이 되고, 그리고 부모님이 있어요. 기성교회에서 가인 아벨이 다 틀어졌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교회고 뭐고 다 있지만 이제 안 달릴 수 없다구요.

실력에 있어서 우리가 천주교를 소화해야 되겠어요, 천주교가 우리를 소화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천주교를…」 천주교가 흡수되겠어요, 우리가 흡수되겠어요? 「천주교요」 천주교가 후퇴하겠어요, 우리가 후퇴하겠어요? 「천주교요」 또 기성교회는 어때요? 모든 종교가…. 또, 미국 자체가 통일사상을 흡수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미 다 실험을 필했어요. 실험을 필해서 정리 다 해 놓았어요. 그걸 알라구요, 저 윤박사, 이박사. 알겠어요?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고추알이 맵다구요. 저 이박사 말이예요, 아카데미 이거 때려야 되겠어요. 늦었어요, 늦었어. 작년 12월 18일 이후에 다 해치웠어야 했는데….

요즘 만큼은 내가 이박사한테 단단히 얘기했지요. 그때는 아물아물하니 덜 익었기 때문에 얘기를 못 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피해를 내고, 국가적으로 세계 아카데미에 역사적인 수치를 남겼겠나 말이예요.

전부 때가 있는 거예요, 때가 이러니까 부모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됐다구요. 알겠어요? 부모가 없게 될 때는 가인이 아벨을 마음대로 해요. 죽일 수도 있고…. 그렇지만 부모가 있게 될 때는 `이놈'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은 때가 달라요. 그래서, 재림주님, 주님이라는 것은 부모로 오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싸움을 통치해 가지고 가인종족을 끊어버리고 아벨을 대신 세워 부모님 대를 상속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시대적으로 이미….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장자권은 하늘나라에 있어

구세주가 왜 온다구요? 가인 아벨이 주먹질할 때는 가인이 언제나 형의 입장에서 동생 모가지를 떼고, 죽일 수도 있고, 별의별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부모가 나타나게 될 때에는 부모 앞에 아벨이 참소할 수 있다 이거예요. 즉각적으로 참소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은 거기서부터 굴복되는 거예요. 지금 그 형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지금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니까 국가의 가인들이 말이예요, 치는 거예요. 선생님을 치려고. 하지만 그것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그래서 이 기독교만 동원하는 날에는…. 이제는 민주당도 믿을 수 없고, 공화당도 믿을 수 없어요. 민주세계 선거제도는 이미…. 그것 기소하던 세계 망치는 거예요. 선거제도의 피폐성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정당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주도적인 입장에서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기반까지 우리는 닦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곽정환이! 요전에 내가 지시한 것, 뭘 만들라는 것 다 만들었나? 「예」

여러분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통일가로 볼 때, 통일교회 교인은 가인 입장이고, 축복가정 여러분은 아벨 입장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입장인데 지금까지 장자 싸움을 했다구요. 장자 싸움을 했는데, 장자가 누구냐 하면 선생님의 아들딸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가인이나 아벨도 다 자동굴복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 여러분 가운데 나이 많은 사람도 효진 형님이라고 부르지요? 「예」그것 왜 그런지 알아요? 장자권을 갖고 왔기 때문이라구요. 가정적 장자권, 세계를 대표한 가정적 장자권이예요. 타락한 세계는 장자권이 사탄 편에 있었는데, 이제 장자권이 누구에게 있어요? 「하늘나라」하늘나라에 있어요.

이 장자권이 생겼기 때문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가 소생기라고 하면 여러분은 장성기이고, 선생님 가정은 완성기입니다. 이 셋이 하나돼야 돼요. 누가 중심이냐 할 때, 통일교회 교인이 중심이 아니예요. 그거 윤박사는 알라구요. 처음 들어온 박사님들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나이 많은 박사라고, 훌륭하다고 통하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소생이고, 축복받은 가정들은 뭐예요? 「장성」 장성이고, 선생님 가정은? 「완성요」 윤박사 대답해요. 「완성입니다」 완성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완성되었다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물질 대상으로 물건 탕감시대요, 신약시대는 자기 탕감시대요, 성약시대는 실체탕감시대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내가 물질탕감도 받아 봤다구요. 또, 흥진이 탕감도 했어요. 실체탕감이 마지막이예요. 이제 실체탕감시대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법정투쟁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넘어가는 날에는….

내가 감옥에 간다고 해도 탕감조건은 다 세워 놓았다는 거예요. 인류의 남아진 십자가를 부모님이 완전히 청산짓고 가는데, 거기는 통일교회가 효진이로부터 똘똘 말리고, 그다음에는 기성교회가 똘똘 말리고, 무엇이 말리나요? 자유세계가 똘똘 말리는 거예요. 그다음엔? 공산세계가 똘똘 말려요. 공산세계와 싸울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싸우지 않고도 다 끽―. 통일사상만 딱 집어넣으면 싸울 필요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정교분립이 아니라구요. 정교일치예요. 심정일치 세계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세계를 향해서 전진하는 거예요. 그때는 천년 만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타락한 세계가 하나님의 상대되어 가지고 축복받은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이곳으로부터 부모님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것이 본래 천국 가는 길이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천국 가는 원칙입니다.

지금까지 타락권에서는 장자권 아벨권을 찾아도 부모가 없이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부모 없이 고아와 같이 싸우다가 장자한테 차자가 목베임을 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권자 앞에 희생당하는 거예요, 종교가. 그런데 부모님이 와 가지고 자리를 잡아 주었기 때문에 이제 부모님을 모시고 장자와 차자가 하나되어 살 수 있는 생활을 해 가지고는 어디로 들어가요, 윤박사? 원리적으로 볼 때 천국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때가 마지막 때예요. 알겠어요? 틀림없는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임자네들, 뭐 구보끼도 어저께 와서 말하기를 `아유, 참 이상합니다. 그저 말만 들으면 붕 뜨고 전부 다 왜 이럽니까?' 그러는데, 왜 그런 줄 알아요? 때가 됐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이때에 잘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쓸데없는 공상 하지 말라구요.

세계 사람을 하나님같이 위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참된 효자

그래, 원숙이 어떤가? 시집을 택할 거야, 뜻을 택할 거야? 「뜻을 택하겠습니다」 도숙이는? 「뜻을…」 물어 볼 것도 없지뭐. 불평을 택해 갈 거야, 패자가 될 거야? 불평하면 패자가 돼. 그때는 `아무것도 안 택하겠습니다' 그렇게 대답해야 된다구. (웃음) 이젠 똑똑히 알았다구요.

지금 때가 그런 때예요. 내가 지금 제일 걱정하는 게…. 야곱도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섭리했고, 모세도 열두 지파, 예수도 열두 사도를 중심삼아서…. 어머니가 열두 아들딸을 안 낳았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큰일나는 거라구요. 세상이야 욕을 하든, 선생님이 첩을 얻든 뭘하든 열 둘을 낳아 놓아야 된다구요. 윤박사, 알겠어? 그런 원리는 안 따르지요? 이박사, 알겠어? 그래서 한국의 궁중에 첩제도가 나온 거예요, 첩제도. 그래서 3천 궁녀니 하는 궁녀법이 나온 거예요. 하늘이 그것을 만든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끝날에 맞출 수 없기 때문에. 그 비참사를 알아요? 우리 시대는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앞으로 형님이나 어떠한 누구더라도 자리를 잡아서 책임적 왕권을 넘겨 주게 될 때 말이예요, 그 형제가 있으면 형제를 대표해서 넘겨 주는 거예요. 못난 형님보다도 잘난 동생을 시킴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살 때는 잘난 동생을 내세웠다고 형님이 반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지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이것을 찍고 까 버렸어요. 가인 아벨 투쟁역사였어요. 우리 시대는 찍고 까 버리면 안 돼요.

오늘날 우리 간부들 가운데서 누구는 누구 패, 누구는 누구 패 하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저나라에 가면 재까닥 걸려 버리는 거예요. 그 패라고 하는 것이 누구 때문이예요? 부모님 잘 모시고 세계를 위하자고 하는 것인데 그게 왜 패예요? 가지로 말하면 동쪽 가지이고 서쪽 가지지요. 바라보고 어서 크자고 하는 거예요. 찍쭉빡쭉하는 것과는 원칙이 다른 거예요. 그런 모든 역사적인 섭리의 한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우리만이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때가 마지막 때라는 걸 여러분이 알고 완전히…. 그러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돼야 하느냐? 충신이 돼야 돼요. 여러분이 충신이 되어야 돼요. 충신이라는 것이 뭐냐? 나랏님 대해서 정성들이는 것이 충신이냐? 아니예요. 백성을 나랏님같이 위할 줄 아는 사람이 충신인 걸 알아야 돼요. 효자가 뭐냐? 부모를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이 아니예요. 부모를 위하듯이 형제를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이 효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다르다구요.

하나의 천자, 효자, 충신, 그다음에는 성인…. 성인은 뭐냐? 성인은 세계 인류를 위해서 지금까지 희생하고 간 사람이예요. 성자는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로 가자 이거예요. 세계 사람을 하나님같이 위해 가는 사람이 성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르다구요. 역사적인 성인은 지금까지 세계 사람을 위해서 죽어 간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 성자는 뭐냐? 하나님에게도 충성을 하지만 하나님같이 만민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게 뭐라구요? 「성자요」 성자입니다. 성자는 성인과 달라요. 성자는 성인과 다르다구요.

참된 효자가 뭐라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위하듯이 형제를 위해 가는 것이 효자예요. 우리 인진이 알겠어? 「예」 효진이 알겠어? 「예」 또, 참된 충신이 뭐냐? 군왕을 위하듯이 백성을 위해 가는 사람이 충신이예요. 참된 성자, 하나님의 아들딸이 누구냐? 하나님을 위하듯이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전부를 위해 가려고 하는 사람이 성자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성자의 길을 가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하나님도 사랑하지만 인류도 사랑하는 거예요. 원수인 미국까지도 사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하나님이 볼 때 `내 아들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개 나라의 아들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 사람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의 아들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내 아들아'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듯이 인류를 위하는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인 거예요. 자기를 잊고 인류를 위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자기를 잊고 이 인류를 위하니 효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정의를 확실히 알아야 해요. 우리는 효자의 길에서부터 충신의 길로부터 성자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성인의 길을 찾아가는 게 아니예요. 확실히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 식구들 가운데에서 나라의 충신 자리에 나갔다 하게 되면, 군왕이 충신이라고 지명하게 되면 그 양반은 어떤 사람이냐? 본래 군왕도 위했지만 전체 국민을 위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간신 같은 것은 모가지라구요. 간신, 이놈의 자식들은 벌써 전통이 다르다구요. 자기를 위하면 간신이예요. 역적이예요. 환경이 그 사람을 용서하지 않아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은 효자의 도리를 통해서, 충신의 도리를 통해서 성자의 도리를 이루어 놓으면 그 나라가 무슨 나라라구요? 지상천국이예요. 이렇게 산 나라는 그냥 그대로 천국가는 거예요. 그렇게 옮겨지게 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부모가 없고, 세계적인 아벨이 될 수 있는 자가 없다 이거예요. 가인을 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메시아가 올 수 없다는 거예요. 이 모든 헝클어진 것을 선생님 일대에 다 수습했다구요. 알았어요? 닦아진 6천 년 기독교사, 대한민국의 독립, 미국 만든 것, 이것 전부가 똥개새끼들이 했어요. 사탄이가 다 만들어 놨어요. 나 혼자 쫓기면서 이것을 재편성해서 이만큼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서도 `선생님은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다' 그런다구요. 하나님도 `나보다도 위대하다. 내가 하지 못한 일을 짧은 일대에 다 꿰어 맞춰 가지고 이 자리에까지 나왔다'고 그러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떤 분이요?'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통곡 아니고는 소개 못 할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런 아버지가 내가 감옥에 가는 걸 모르는 게 아니예요. 돌변지사, 검사가 정신이 돌았든지….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이제 레이건 대통령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어요.

통일가의 장자를 사랑하고 자기 자녀를 사랑해야

윤박사, 통일가에 있어서 장자가 누구라구? 「효진님」 효진이보다도 선생님의 아들딸이야. 열두 지파가 장자예요. 그래서 지금 사위들도 전부 다 문씨 만들어요, 문씨. 이게 뭐냐 하면, 그걸 한국 말로 뭐라고 해요? 「데릴사위」 데릴사위. 문씨를 만들어 열두 지파 방수를 만들어야 돼요. 전부 다 열두 방수의 형님들이요, 누님들이라구요. 임자네들은 다 열두 지파에 속한다구요. 그래야 되겠지요? 「예」 이박사, 이것이 선생님이 지어 낸 말이 아니요. 천리의 복귀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에서는 나이 많은 박사님들도 애기 생일날 경배하는 예가 있어요. 그것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이박사? 「해야 됩니다」 세계가 찾던 그 열두 방수의 형제를 맞을 수 있는 귀한….

여기 어머니가 훌륭한 것은 혼자 몸으로 20년 동안에 열 넷 애기를 낳은 거예요. 20년을 넘기면 안 돼요. 그 중에 남자 애기 하나 흥진이, 여자 애기 하나 혜진이를 제물로 보낸 거예요. 부모님이 십자가 노정을 다 거쳤어요. 오늘 똑똑히 자세히 알았지요? 김영휘도 알겠어? 「예」 이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확실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떤 분이냐? 내 일대에서 3시대를 걷는 거예요. 부모가 되고, 군왕이 되고, 하나님 대신자가 되는 거예요. 성자의 자리를 찾는 거예요. 그게 아담의 자리예요. 3대 기준을 완성시키는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원리적인 관이 그렇다구요. 아담 완성, 예수 완성, 내 자신 완성을 거쳐왔기 때문에 3대예요, 3대. 아시겠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완성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세상의 파란 풍파 다 겪어온 것입니다. 내가 다 빼앗겼다구요. 빼앗기기 전에 다 뿌려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임자네들이 오게 되면 내가 돈이 있으면 전부 다 뭘 사주려고 야단합니다. 사탄에게 빼앗길 염려 없겠지만 뿌려 주는 거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 효진이 네가 성진이 형하고 하나돼야 돼. 여러분, 성진이가 있어야 돼요. 성진이가 없으면 안 돼요, 성진이가. 또, 희진이가 있어야 돼요. 그 희진이도 죽었어요. 둘째 번은 희생당하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기독교가 받들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성진이는 아담과 마찬가지요, 희진이는 횡적인 면을 복귀해야 돼요. 예수와 마찬가지입니다. 효진이는 세째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중앙에 온 거예요. 효진이 너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 입장에 있는가를 알아야 돼. 네가 뭘 몰라서 그렇지. 흥진이도 너 때문에 희생됐어. 아버지도 네 영향 때문에 그렇게 된 걸 알아야 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하는 거야.

여러분들이 이제는 알았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들은 자기 자식을 사랑할 수 없어요. 선생님을 사랑했다는 인정을 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했다는 인정을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가인을 사랑하지 못해요. 여러분이 가인이예요. 뜻으로 보면, 하늘나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이 장자이기 때문에 세상의 가인 사랑하던 이상 사랑해야 돼요. 그러기 전에는 여러분 자식 사랑 못 하게 되어 있지요? 「예」

선생님 자신이 이 길을 걸을 때, 기독교만 아니었으면…. 성진이가 왜 저렇게 돼요? 우리 애들이 왜 고생하겠어요? 가인이 없으니까 내가 사탄세계에 나가 아벨을 대신해 가지고 가인 찾아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이번에도 기독교를 찾지 않으면 못 돌아간다고 보는 거예요. 못 간다구요. 감옥을 가면 갔지 못 갑니다. 감옥 가면 일이 계속되지만 돌아서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의 길은 할수없는 거예요. 내가 원리 몰랐으면 벌써 망해 버렸어요. 하늘이 지금까지 날 따라다닐 게 뭐예요?

여러분이 세운 전통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후대는 그걸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지금 복귀과정으로 보면 가인의 자리에 있는데, 하늘편 장자라는 거예요. 옛날의 가인이면 때려서 이용해 먹을 것인데 지금 복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닦은 복을 그대로 누가 나누어 주느냐 하면 선생님이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아들딸이 나눠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열두 지파를 통해서 평면시대로 가는 거예요. 나는 센터예요. 센터는 단숨에 나갈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동쪽으로도 갈 수 없어요. 센터는 열두 지파를 통해서 하늘나라의 복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앞으로 간부 여러분은 이걸 전부 다 알아야 됩니다. `아, 이거 통일교회 재산 전부 다 누가 말아 먹지?' 하겠지만,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절대 못 말아 먹어요.

선생님이 세워 놓은 것은 여러분이 차지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기 박보희, 무슨 곽정환이…. 박보희 왔나? 어디 갔나? 「2층에 올라갔습니다」 곽정환이 알겠어? 「예」 왜 못 하느냐? 자기들이 이것을 처리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센터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횡적 세계의 문이 연결됩니다. 알겠어요? 횡적으로 보게 될 때, 소생이 뭐라구요? 「통일교회 식구요」 통일교회 식구. 그다음에 장성이 뭐라구요? 「축복가정」 축복가정. 완성이? 「선생님 가정」 중심가정이 됩니다. 자녀를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 축복가정 자녀는 2세들이예요, 2세. 그렇잖아요? 지금 시대는 2세를 찾아오는 거예요. 1세가 아니예요. 1세는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되어도 관계없는 거예요. 내가 하등 관계가 없어요. 내가 다 살려줘야 겠으니 축복이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살려주었어요.

본래의 천사장 사명을 해야 할 36가정

이 법이 원칙이예요. 저나라에 가면 이 법들이 있어요. 여러분 천국가고 싶어요? 예 그러려면 뭐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지금 우리가 여기서 생각할 때 아벨로서 가인을 이기고 부모님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부모의 공인을 받으려면 부모님의 아들과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아직 청산 안 됐다구요. 이제는 자녀시대이기에 우리 통일교회는 부모님과 하나되려면 가인 아벨 자리를 찾아온 장자하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직접 하나 못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이 장자입니다. 타락한 장자가 아니예요. 본연의 하늘 앞에 완성된 가인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은 가인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아벨 자리 혜택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타락한 것을 탕감해서 타락하지 않았다는 조건을 갖는 거예요. 확실하지요? 그걸 잘 알아야 되겠어요. 확실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늘 여러분들은, 축복가정들은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회개해야지요. 보라구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하고는 여편네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원리예요. 가인을 찾고 아벨을 찾은 후에 부모가 나오는데, 가인을 사랑하고 아벨을 사랑하지 못한 자리에서는 부부가 서로 사랑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을 사랑하기 전에는 부부생활도 못 해요. 다 지나간 다음에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제 회개를 하고 질서를 바로잡아야 돼요. 그래, 이제 여러분들은 자식보다도 누구를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장자를 사랑해야 돼요. 옛날 타락한 세계의 복귀과정에 있어서 아벨이 장자를 복귀하기 위하여 정성들인 몇 배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암만 장자를 복귀했더라도 개인복귀가 있고, 가정복귀, 종족복귀, 층층 복귀의 노정이 남아 있는데, 한꺼번에 세계무대까지 복귀된 장자를 가진 영광과 자랑을 무엇으로 비교하겠어요?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래야 돼요.

장자는 누구를 속였느냐? 부모님을 속였어요. 그렇지요? 여러분 36가정은 지금까지 잘못한 점이 많아요. 자기 자식을 사랑하고 있어요. 내가 효진이와 예진이한테 미안해요. 내가 곱게 품고 사랑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그건 여러분이 사랑을 해야 돼요. 나는 사탄세계를 사랑하고, 여러분은 효진을 대해 천사장의 자리에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부모는 `이렇게 모셔야 되고,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하고 말이예요. 본래는 아담을 누가 가르쳐 주어야 돼요? 하나님이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세 천사장이 교육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36가정이 천사장 사명을 대신해야 돼요. 삼 시대, 열두 방수를 대표한 그런 책임을 져야 돼요. 복귀된 아벨의 입장에 서서 선생님 가정의 아들을 중심삼고, 복귀된 본연의 장자를 중심삼고 천년 만년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되는데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커지려면 큰 것에 흡수되어야 하고, 흡수되려면 희생해야

그걸 확실히 알고, 이제 누구하고 하나돼야 돼요? 「장자」 성진이 효진이 등 열두 아들하고, 우리 집안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우리가 자리잡을 때는 여러분이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느 지파에 속해야 돼요. 나라가 생겨나고 그럴 때는 지파에 속하게 됩니다. 열두 지파가 그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길이 없어요. 이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통일가는 이동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요동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불의의 악당이 나타났다가는 대번에 원리가 제거하는 겁니다.

어때, 윤박사? 효자야? 효자라 할 때 효자는 부모님을 위하듯이 누구를 위해요? 「형제」 애국자나 충신이라고 할 때, 군왕을 위하듯이 백성을 위해야 돼요. 선군은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 백성을 위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성자가 되려면 하나님을 위하듯이 세계 인류를 위해야 돼요. 하나님은 자기를 위하는 것보다 세계를 위하기를 원해요. 그게 선군이예요. 영원한 선군의 대왕이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의 아들딸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최고의 욕망을 갖고 있어요. 세계는 내 것이다, 하늘땅은 내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아들딸에게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인간은 하나님까지 자기 것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이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오늘 이박사가 잘 았았겠구만. 윤박사만 많이 불러 준다고 `아유, 윤박사만 자꾸 부르고 난 왜 불러 주지 않노?' 하면서 섭섭하게 생각지 말아요. 그것 다 한때 불러 주는 거예요. 그거 다 뜻이 있어서 그런 거라구요. 오면 그저 선생님 말 다 듣고는 한마디라도 윤박사 말까지 보태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내 말에 윤박사 말을 보태 들을 수 있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성자가 갈 길이 그런 길이기 때문에 그렇게 산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안 될 수 없고,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되지 않을 수 없어요. 성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성녀가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예진이도 알겠지? 「예」 너도 아버님이 통일교회와 세계를 사랑하듯이 통일교회와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구. `난 괜찮아' 하면 안 된다구. 다 마찬가지야.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 해야 된다구.

이런 걸 알고 이제 너는 아버지가 없더라도 동생들을 잘 거느리고, 아버지를 위하듯이 동생을 위하고, 아버지가 기도하듯이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는 딸이 되라는 거야. 그런 딸이 하늘나라를 향해 갈 수 있는 효녀의 길을 가는 거야. 아버님이 이 모든 교회를 위하듯이 넌 앞으로 미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야 돼. 그것이 충신의 길이야. 확실히 알았지? 「예」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되느냐? 남편은 어머니와 형제를 대표했기 때문에 남편의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남편은 어머니가 세워 주었고, 부모가 세워 주었고, 형제가 세워 준 거예요. 내 마음대로 못해요. 아내도 마찬가지예요. 참다운 아내는 뭐냐? 남편이 위하는 부모와 남편이 위하는 형제를 자기 남편 이상 사랑하겠다는 사람이 참된 아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참된 아내 되겠어요? 참된 아내 되기가 더 어려워요.

참된 아들은 간단합니다. 참된 아들은 부모하고 형제만 사랑하면 되지만, 이제 시집가 보니까 남편이 생겼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편이 사랑하는 부모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남편이 사랑하는 형제를 남편보다 덜 사랑해야 돼요? 「더 사랑해야 됩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부인입니다. 그것을 열녀라고 하느니라.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너, 도숙이 그런 것 생각해 봤어? 이젠 알았다구. 「예」 천법이예요. 이렇게 산 사람은 그 집안 형제가 가진 모든 것을 그가 갖더라도 불평이 없어요. `오케이' 이렇게 돼요. 그러면 다 되지요? 그러면 가정윤리, 모든 규율이 다 정비돼요. 뭐 가정윤리가 다른 것이 아니예요. 가정윤리이자 세계윤리예요. 이와 같은 확대예요. 나라를 볼 때는 가정의 확대거든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를 볼 때는 가정의 부모와 같이, 자기 부모 이상 사랑해야 돼요. 왜 이상 사랑해야 되느냐?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찾아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세계의 흑인, 백인 할아버지 할머니를 내가 처음 본다고 해서 우리나라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천대한다? 아니예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백인 흑인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면, 자기 나라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어도, 뒤에 놓고 세계의 백인 흑인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위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 개인은 가정을 위하고 가정은 세계를 위해야 되는데, 왜 그러냐? 그건 센터를 중심삼고 개인센터 가정센터, 종족센터, 민족센터, 국가센터, 이렇게 커지니까 그런 거예요. 가정이라는 게 커지려면 종족권 내에 가정이 흡수돼야지, 종족이 흡수되어 들어올 수 없다구요. 나가려니까 희생해야 된다구요. 흡수당합니다. 흡수당하려니까 내가 위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이 전부 다 공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와 같은 가정의 공법이, 도의 법이 세계를 통하고 우주를 통하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면 어때요? 천상세계에 가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 `아이구, 내가 먼저 왔으니…' 이게 안 되는 거예요. 그 세계에 먼저 간 모든 사람들은 전부 질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더 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의 윤리관이 확실합니다. 부부관이 확실하고, 자녀관이 확실하고, 형제관이 확실해요. 이렇게 살아야 천상세계의 법도와 지상에서의 법도가 일치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는 이것이 꿈같은 얘기인데, 간단한 내용이예요. 이걸 확실히 알고 여러분은 이제부터 인간 도리의 길을 자신 있게 갈 수 있어야 되겠어요. 이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우주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너, 신숙이 작지만 상대가 있다구. (웃음)

사랑의 자녀로서 준비하라

그런 걸 잘 알아야 되겠어요. 되돌아 가서 얘기하자구요. 준비가 필요하고, 기반이 필요하고, 또 뭐요? 「실력과 실적요」 실력과 실적이 필요한 걸 잊지 말아요. 이걸 사위기대로 생각하면 되겠어요, 사위기대.

그래, 준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좀 놀지 뭐. 여름이 되면 남은 버케이션(vacation;휴가) 가는데 우리도 놀지 뭐' 그러는 게 아니라 `우리는 휴가가 뭔지 알게 뭐야? 갈 길이 바쁘다' 하고 때려치우는 거예요. 그것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것입니다」 너희들 이제 방학이 되면 아이구 좋아라, 선생님이 해방시켰다, 어쨌다' 하면서 이제부터 뛰쳐 나가서 동으로 서로 뛸 거예요, 구덩이 파고 들어가서 준비할 거예요?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때는 땀을 흘리면서 일 년, 십 년 준비를 해야 돼요. 선생님 같으면, 선생님 자리는 백 년 준비를 안 하면 안 돼요.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할수없이 여러분한테 기대를 갖지 않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밉더라도 여러분들에게 기대를 안 가질 수 없어서 내가 이 귀중한 시간에…. 오늘 회의를 한다고 해 놓고, 전부 중요한 회의인데 `왜 축복가정 2세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하노?' 하겠지만, 그게 원리적이예요. 여러분들을 먼저 대하는 것이 원리적이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예」 그것을 알고 선생님이 나올 때까지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오늘 말한 것을 잊지 말고 달려 주기를 바라요.

선생님의 대신자로서, 사랑받는 자녀로서 준비를 해 가지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사람이 되는 거예요. 질도 다르고, 양도 다르다구요. 우리가 세상 사람들한테 소화되는 게 아니예요.

친구가 없다고 그러는데 자연이 전부 친구예요. 태양이 내 친구고, 달이 내 친구고, 별이 내 친구예요. 별 보고 얘기하고, 달 보고도 얘기하고, 나무 보고 얘기하고, 날아가는 새를 보고도 얘기하는 거예요. `나도 너희들처럼 준비를 해야지. 너는 1년을 준비해서 철새가 되어서 대양을 건너고 계절을 넘어 국경을 건너 왔지. 야, 훌륭하다. 나도 준비해 가지고 어디든지 갈 거야' 하면서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았어요? 「예」 그러면, 선생님 말씀은 이 한마디로 결론짓겠어요.

자, 이제 그만 선생님에게 인사하고 돌아가자구요. 효진아! 「예」잘 부탁한다. 이젠 너희들 대해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4년 7월 20일 오후 6시 44분, 이시간을 기하여 이제 이스트 가든을 떠나면서 자녀들과 더불어 전체를 대신하여 하나의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코자 하오니, 아버님, 받아주시옵소서.

기나긴 섭리노정에 슬펐던 사연들을 남긴 것을 아옵니다. 하늘의 선한사람들이 탕감길을 걸어오면서 어느때나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나왔습니다. 개인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세계도상까지 나왔사옵니다.지금까지 아벨의 역사를 이어받은 종교계가 가인세계의 수많은 주권자 앞에서 맞을 적마다 비참한 자리에서 마음 상함이 컸지만, 그 기반을 통하여 탕감의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대적 분야에 있어서 한 개인의 선한 사람을 세워서 개인적인 한 때면 개인적인 한 때가 찰 때까지 기다리면서 많은 사람을 대가로 찾아 나오고, 가정적인 한계선을 중심삼고 오랜 역사노정을 세계무대에 펴 놓고 선한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한 중심을 향하여 사방으로 찾아 나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종족적 입장도 사방을 향하여 세계적으로 벌려 놓고 민족적 입장도 역시 사방으로 향하여 엮어 나오면서, 하늘편이 오른쪽에 세계적인 노선을 편성함에 따라서 사탄세계는 왼쪽에 서 가지고 세계적으로 대결할 수 있는 이런 시점까지 왔사옵니다. 인류의 창세 이후 타락의 그날부터 숱한 사연을 남기면서 희생의 대가를 치러 왔고,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하는 권까지 왔사옵니다.

여기 민주세계는 기독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으로서 온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가져 가지고 오시는 부모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벨적인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인적 장자권을 치리하고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2차대전 이후에 이 일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사탄편에 넘겨 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통일교회는 수난의 길을 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무대까지 40년이라는 고빗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최후의 절정에 임하여 이 미국 전체 앞에 기독교를 대신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이암아, 하늘의 때를 맞추어 가지고 장자권을 갖추어 차자적 입장에 있는 기성교회를 흡수할 수 있는 시대권을 갖출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이번에 하늘을 잃음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미국이 하늘편으로 품길 수 있는 숨막히는 전환시기를 향하여 가게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한 아들은 이제 수난의 길을 각오하고 짊어지고 가오니, 미국을 지키시옵고, 기독교를 지키시옵고, 자유세계를 지키시옵소서. 더더우기나 한국과 한국 민족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지켜 주실 것을 믿사옵니다.

가는 길이 험하여도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알고, 당신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서 유종의 미를 갖추어야 할 최후의 고개를 향하여 전진하는 길에,참고 슬픔을 억누르면서 가야 할 입장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때에 모든 책임을…. 이제 어머님을 중심삼고 어린 자녀들, 열두 아들딸들을 여기에 모아 놓고, 또 손자들을 여기에 모아 놓고 아버지 앞에 부탁하옵니다. 축복받은 네 쌍의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 식구와 동경에 있는 성진군도 여기에 합세한 것으로 취급하시어, 외적으로 내적으로 완전히 하나되는 이런 인연을 세우시어 지켜 주시옵기를, 아버지,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어머님을 중심삼고 특히 효진군과 예진양이 하나되어서 아버님의 고생길을 대신한 입장에서 십자가를 지고, 아버님이 모든 것을 다 벗고 나올 때까지 수난의 책임과 중요한 책임, 아버님의 일을 대역하는 데 이들을 세우오니, 아버지, 협조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 외에 축복가정, 36가정을 대표하여 박보희, 곽정환, 한상길, 한상국, 이 네사람을 중심하고 네 아들이 축복가정 전체를, 열두 사람을 대신하여 어려울 때에 의논하면서 기도하면서 협조하게 하시옵소서. 이 전체의 뜻을 아버님께 대신 맡기고 가오니,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어린 몸들이 힘이 부족하면 아버지 앞에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고,어머님도 외로우면 아버님 앞에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는 단 하나의 길을 남기고 가오니, 위로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가 있을 때는 어머니도 짜증낼 수도 있었고 아들딸들도 떼를 쓸 수 있었지만, 아버님이 없는 어머님은 슬픈 입장에 있는 것을 알고 아들딸의 서글픔을 짐작하고도 남으오니, 이것을 아버님께서 대신 위로하시고 품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가 이 지역을 떠나더라도 우리 가족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이 완전히 하나되고, 축복가정 자녀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이제 기대하고 있는 기독교가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을 전개하는 이 모든 것이 동기가 되는 우리 가정으로 말미암아, 우리 자녀들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자녀들과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완전히 하나되는 은사가 임할 수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더더우기나 흥진군이 슬퍼하면서 남긴 이 가정을 보호할 것으로 알고, 예수와 영계의 전부가 이 한을 풀기 위한 총격적인 진군을 하여 여기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전세계 70여개에 가까운 나라가 데모를 할 것이고…. 이제부터 베푸는 모든 행사가 아버지 영광을 위하여 하는 것임을 아버지께서 아시사, 이 아들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이 기독교와 이 미국과 이 자유세계 전체를 위하고 하늘에 있는 영인들을 위하여 하는 것으로 받으시사, 그들에게 축복권을 가할 수 있는 혜택의 시간으로 이번 이 감옥의 생활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는 마음의 짐을 진 것도 아니요, 마음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도 아니옵니다. 그 자리에 가서도 아버지를 모시고 떳떳이 제게 맡긴 바의 소행을 감당하는 데에 부끄러움이 없게끔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도 염려를 놓으시옵고 더더욱 가정을 지켜 주시옵고,교회를 지켜 주시옵고, 외부에 기독교를 지켜 주시옵고, 이 미국과 자유세계를 지켜 주시어 저 공산세계까지 구도의 길을 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와 참다운 아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장자 되는,가인권 자리가 자연 굴복할 수 있는 그 길까지 저희는 이를 악물고라도 참고 가야겠사옵니다. 그때까지 수난길을 감사히 소화시키고 가야 할것이 우리들의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고 오늘 떠나고자 하오니,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댄버리라는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150명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감화시켜 주시옵소서. 악하던 사람들이 제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선하게 되게 하여 주옵고, 이름없이 거처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바라보고 그들이 마음에 감동받을 수 있게 하늘의 인연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흥남 감옥에서 같이 하셨던 아버지께서 이 자리에서도 같이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흥남 감옥은 원수의 나라였지만 여기 감옥은 하늘편 나라에 있는 감옥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있게 될 것을 감사드리며, 그곳에 당신의 택한 자들이 있거든 인연을 맺게 하시어서 이 나라와 이 세계에 도움될 수 있는 하나의 문을 열 수 있는 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곳은 당신이 남기신 영토이기 때문에 제가 그곳을 관리하고, 그곳을 알아보고, 그곳을 시찰하러 가는 입장에서 가고자 하오니,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것을 관리하는 소장으로부터 직원 전체가 합심되게 하시고, 새로운 영적 분위기가 거기에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과거 역사에 간수 생활하던 모든 선한 사람들이 이제 여기에 재림하여 그들의 마음을 선화시키게 하시옵고, 나날의 생활권 내에 당신의 그림자가 감돌고 은사의 분위기가 모든 환경을 소화시킬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꿈으로써, 계시로써 나타나시사 말없는 가운데 하늘이 넓히실 수 있는,심정의 터전을 베풀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 마음으로 이를 수 없는 지역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 전체 보좌를 중심삼고, 흥진군과 예수님을 중심삼은 영계의 모든 종자들이 이 시간에 머리 숙여 참부모님이 가는 길을 향하여 눈물지으면서 경배할 것을 생각하면서, 땅 위에서도 통일의 자녀들이 합심하여 부모님이 가는 길을 축수하는 이 자리를,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심정적 유대를 공고히 하여 오늘 부모님이 가면서 축복하고 싶은 마음의 자리를 혜택으로 돌려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허락하신 그날을 당한 이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로 받아들이며, 나타난 모든 정경이 어렵더라도 소화와 흡수와 극복을 표준하고 제가 흡수당하지 않는 자리에 갈 것을 아버지 앞에 선서하며 맹세하오니, 염려하지 마시옵고 제 대신 어머니를 보호하시옵고, 아들딸을 보호하시옵고, 교회를 보호하시옵고, 기독교와 자유세계를 보호하시옵고, 더더우기 대한민국을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공산국까지 구도의 길을 가야 할, 아직까지 남아진 십자가의 길을 바라보게 될 때, 제 나이 70이 가까와 오는 이런 시대에 빠른 시일 내에 당신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써, 탕감기간으로서 당신이 설정해 주시면 하는 것이 저의 마음이오니, 부디 긍휼히 보시사 만복을 이 지구성에 허락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눈물짓는 이 눈물은 슬픔과 낙망을 가져오는 눈물이 아니옵고, 이 눈물은 희망과 결의를 다짐하는 눈물로서 아버님 전에 배가의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고 충신과 성신과 성자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모습으로 짓는 눈물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생애에 부끄러운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되기를 선서하오니 긍휼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배후에서 정부를 대표해서는 오린 해치 상원의원이 헌법분과 위원이라는 중대한 책임을 지고 여기에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이리하여 종교자유의 권한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될 싸움의 깃발을 들어야 할 책임이 있사오니, 이 의로운 무리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격려하시옵소서. 이제 이 고소 문서를 냄으로 말미암아, 이 사건이 오늘날 악마 공산주의 마수의 인연으로 펼쳐진 것임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공산권을 대신해 기독교문화권을 결집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삼아서 종교인단결, 총진군의 신호를 온 천지에 울려 낼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소란한 음성이 들리거든, 아버지의 해방을 찬양하는 노래와 같이 만인의 귀에 들리고 아버지의 마음에 환희의 환성으로 들리어 이 모든 일이 형통하는 일로 증거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더우기 어린 자녀들 정진으로부터 연진, 형진, 영진, 선진, 그다음에 권진, 국진, 현진, 그다음에 은진, 인진, 효진, 예진, 성진까지, 그다음에는 어린 손자들, 신정이, 신군이, 신복이, 신숙이, 신미, 신일이를 같이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당신의 사랑과 가호가 깃들기를 바라옵니다.

고요한 새벽 찬바람을 거치는 거기에 하나님의 은사 내리시사, 아침햇빛에 빛나는 이슬과 같이 아버지의 자랑의 영광이 싹틀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이 자리에서 만날 때까지 기도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 기도가 제가 이들과 더불어 기도하는 것처럼 받으시옵고, 매주일 경배시간을 축복으로 베풀어 주시어 염려해 주시길 재삼 부탁드립니다.

더 바라올 것은 여기에 부모님과 아들딸이 하나되고 축복가정이 하나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기성교회가 하나되고 자유세계가 하나되어 당신의 본연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부모님의 자리를 찾아 영광으로 섬길 수 있는 그날을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면서 힘찬 걸음을 내딛는 것이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할 것을 믿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씀

내 얼굴은 어디 가나 변하지 않는다구요. (박수) 얼굴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박수) 내가 보는 세계,내가 생각하는 세계도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은 어디에 가나, 높은 데 가나 낮은 데 가나 마찬가지 생활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자, 시간이 여덟시가 넘었구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간략하게 한마디 하겠어요.

하나님의 뜻은 세계 인류가 하나되는 것

하늘의 뜻은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 만든다는 것이 뜻입니다. 타락되지 않았으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남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둘이, 몸과 마음이 둘 다 하나되는 가정이 되었으면, 거기에서는 통일의 세계가 벌어졌다 이겁니다. 오늘날 이 세계를 볼 때, 이 세계는 하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세계라는 것이 뭐냐? 남자 여자를 확대한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의 마음을 두고 볼 때, 내 한 자체의 몸과 마음이 일생 동안 하나되어 봤느냐? 남자나 여자에게 묻게 될 때, 자신 있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지 않은 세계라고 보편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다 이겁니다. 그렇게 하나되어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그러한 가정은 물론 없고, 그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도 물론 없다는 게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대한 하나님으로 나타나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 사람이 둘이 하나되면 하나님은 그 두 사람을 대해 주체로서 나타나실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의 종족이면, 종족이 하나 될 때는 하나된 종족의 주체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라면 이 땅 위에 수천 수억의 인간이 있더라도 그 수천만의 사람들 앞에 주체로 나타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이실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보게 되면 하늘땅의 통일의 나라가 있는 것이요, 조그만 나라도 있고, 조그만 주도 있고, 마을도 있고, 전부가 있는 것입니다. 자, 세계를 하나 만들어 놓고 여행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겠느냐, 세계를 하나 만들지 못하고 혼자 되어 가정을 거느리고 종족을 거느리고 여행하고 싶으신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겠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느 것이예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입니다」 알기는 아누만, 잘 안다구. 이렇게 물어 볼 때, 하나님이 최후로 대답하신다면 `야! 어쩌면 레버런 문이 그것을 잘 알아맞추느냐' 이런 말을 하실 거라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이 가는 길과 선생님이 하는 일은 무슨 일이냐? 이것이 문제예요. 최후의 목적은 세계 인류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의 자리에 있는 아들이 가야 할 길이요, 딸이 가야 할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누가 하나 만드느냐 하면, 하나님이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게 되어 있었더라, 이걸 알아야 돼요. 그랬으면 거기서부터는 몇 억천만이라도 하나되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가정은 이래야 되고 나라는 이래야 되고 세계는 이래야 되고 하늘땅은 이래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 우리 조상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이 이래야 되고 가정이 이래야 되고 세계가 이래야 되고 하늘땅이 이래야 된다는 걸 알려 줬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후손들은 그런 길로 향해 가면서 하나의 세계를 엮어 나가고, 그 단계단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최고 자리에... 만약에 아담 종족이 있으면 그 아담 종족이 세계를 대표한, 세계 위에 있는 아담 종족의 인연 가운데서 여행하면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보는 거라구요.

희망과 소망을 붙들고 강하고 담대하라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전부 다 깨어졌기 때문에 타락 후의 역사는 재창조 역사인 동시에 복귀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누가 엮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권까지 만들어 놓기를 바라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비통한 사실입니다.

그 디바이드(divide;갈라진) 센터에 누가 들어가 있느냐? 하나님이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사탄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보면 몸과 마음이 `야! 너 못 온다' 이러고 있다구요. 역사 이래에 한 번도 이것을 뽑아 버린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뽑아 버리고,국가적으로 뽑아 버리고, 세계적으로 뽑아 버린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개인끼리 갈라 놓고, 가정에 있어서 부처 사이를 갈라 놓고, 나라와 나라사이를 갈라 놓고, 흑인과 백인 사이, 동양과 서양 사이를 전부 다 갈라 놓았습니다.

그러면 사탄의 세력은 무엇이냐? 디바이드하는 세계 판도권의 세력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챔피언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디바이드하는 것을 부정하고,아무리 디바이드하려고 해도 하나될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역사 이래 디바이드하는 힘을 전부 다 거부하고, 거기에 세계적으로 하늘땅 전체가 디바이드하려고 해도 당당코 디바이드할 수 없게끔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겠느냐 그겁니다.

역사적인 위인 혹은 성현들은 어떠한 사람이냐? 그 사회에 있어서 국가라든가 세계 환경이 디바이드하려고 해도 디바이드 안 당하고 당당코 생애를 바쳐 가지고 하나되는 길을 찾아 나갔던 사람들이었다 하는 걸알아야 돼요. 그러한 성현 가운데서 성자로 온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세계에서 아무리 디바이드하려고 해도 디바이드 안 되고 오히려 사탄세계를 끌어다 하나 만들려고 했던 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로마와 유대 나라와 갈라지고 원수들 앞에 갈라질 수도 있었지만 십자가를 지면서도 하나되는 마음을 가지고 소망으로 기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십자가상에서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놀음도 이 통일적인 개념을 가진 예수였기 때문에 그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해돼요? 예수는 십자가를 질 때 혼자였어요,혼자. 혼자서 십자가를 졌다는 겁니다.

그때는 유대교도 잃어버리고 새로운 이상적 기독교도 잃어버리고 로마도 잃어버리고 세계도 잃어버렸지만, 오늘 레버런 문은 어떠한 입장에 섰느냐?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일이 뭐냐?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무니라고 해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레버런 문과 갈라 놓으려고 하고, 사방에서 야단하고 있어요. 유대교가 갈라 놓으려고 하고, 기독교가 갈라 놓으려고 하고, 공산당이 갈라 놓으려고 하고, 미국 정부가 갈라 놓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도 안 갈라지니까 때리고 쳐부수고 별의별놀음을 다 하고…. 그래도 지금 `안 갈라 질 거야'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유니 화이어 민스 유나이티드 화이어 (Unifier means united fire;통일시키는 사람이란 뭉쳐진 불꽃을 뜻한다)! (웃음,박수)

남들은 레버런 문이 이렇게 싸우는 것을 보고 `야아! 레버런 문이 저러는데 레버런 문 마누라의 눈이 어떤가 보자. 얼굴이라도 보자' 이러는 거예요. 그러한 세상 사람들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울면서 절망하고, 다 잃어버리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찾을 수 있는 기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부모의 전통사상을 이어받아 아들딸끼리 하나되라

그래서 만약에 어머니도 눈물을 흘릴 입장에 있더라도 남편이 간다고, 남편을 잃어버렸다고 울면 안 돼요. 남편이 갈 때까지도 통일을 위하여 결의하는 눈물로 돌리고, 실망이 아니고 희망과 결의와 미래에 투쟁을 위할 수 있는 동기의 눈물로 바꿔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맞고 빼앗아 오는 법칙을 지켜 나가는 원칙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다음에 맞고 복받을 기대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울더라도 더 큰 것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희생과 소망을 붙들고.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맞고 빼앗아 나오는, 맞고 하늘이 찾아 주는 복을 받지 못하고, 쫓아 버리고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미국이 반대하지만, 미국을 넘어서 미국이상의 소망을 가지고 앞으로 찾아질 수 있는, 미국까지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어제보다도 내일이 클 것이고, 내일보다도 일년 후가 클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소원인 40억 인류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마련할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해서 가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여러분, 대법원의 판결이 결정났을 때 `하나님이시여! 다음에는 무엇을 주시려고 합니까?' 했는데, 대법원의 판결이 결정난 후에 기독교가 통일교회로 돌아왔다 이겁니다. 자, 이번에 법정투쟁에서 감옥 가는 길로 말미암아 앞으로 이어받을 큰 축복이 뭐냐? 세계 인류가 선생님편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박수)

이제 내가 가는 길에는 세상에 없는 통일된 가정들이 따라오고 있고, 통일된 민족이 따라오고 있고, 통일된 나라가 따라오고 있고, 통일된 세계가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되어서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고개를 넘어서기만 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는 통일된 세계의 무리가 나를 기다린다는 겁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은 희망의 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예요. (박수) 거기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은 십자가의 길을 소망과 환희의 길로써 가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오색인종과 모여서 통일되어 따라와야 되고, 가정을 가진 축복가정들은 가정과 하나되어 따라와야 되고, 또한 민족과 나라를 책임진 사람은 민족과 나라와 하나되어 따라와야 되고,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 교인이 하나되어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될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오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이 부모님으로부터 아들딸로, 축복가정으로, 기성교회로, 미국으로, 세계로 줄을 지어 연결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구요. 이건 점점 클 것입니다.

그렇게 장한 길을 출발하고 있는 이날에 여러분이 눈물로 선생님을 보내 주는 것이 나는 싫습니다. 눈물을 흘리려거든 선생님 이상, 십 배 백 배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위해서 투쟁하기 위한 생각에서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그것은 선생님도 환영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슬픔이 있거든, 내가 나올 때 천 사람을 하나 만들고 만 사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만날 수 있는 통일의 역군이 되어야 하겠어요. 그렇게 되는 것을 하나님이 이때를 걸고 여러분 앞에 기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남아진 통일교회 여러분들과 기독교와 세계가 하나될 줄 믿고 감옥에서 하나 못 되는 이 무리들을 하나 만들려고 가는 거예요. 거기도 우리 영토이기에, 그 영토에 사는 사람을 새로이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기 위해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외부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 한다구요. 하나 안 되면 그걸 염려하다가 지옥 개방, 지옥의 문을 여는 개방 운동도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밖에서, 여러분들이 밖에서 먼저 통일되어야 저것이 열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곳도 우리의 영토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이후 지옥에 가 가지고 지옥 문을 열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는 죽지는 않았지만 살아서 문을 열려고 가는 그와 같은 최후의 고비길을 가니, 이걸 여는 날에는 거기에 부활이 따르게 마련이요, 오순절이 따르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이렇게 알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디에 가더라도 하늘이 죽은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의 움직임에 따라서 부활의 나라와 부활의 세계가 싹틀 것이요, 그다음에는 개인이 아니고 120개 국가가 부활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펜터코스트(Pentecost;오순절)로 넘어갈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 인류를 통일하는 용사로, 선봉자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그렇게 알고 여러분은 여기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자신들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부모면 여러분들은 아들딸이니, 아들딸은 그 전통의 사상을 받아 가지고 아들딸끼리 하나되어야 됩니다. 재작년만 해도 6000쌍 축복 때에 세계의 모든 오색 인종을 섞어 가지고 세상이 못 하게 하는 걸 전부 다 통일해 버렸다구요. 자, 이래서 통일교회교인들은 지금 전부 다 한마음이예요, 한마음. 그래 가지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완성은 인류를 통일해서 해방하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통일의 때를 위해 전진 전진할지어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수난길은 물론이요 십자가를 지는 길에도, 죽음이 가로막는 길에도 부딪쳐 부서지는 날에는 그는 승전 장성으로서 하늘이 세워 준다는 것입니다. 죽는 길이라도 통일을 위해서 간다 이겁니다. 그러면 통일의 용사로서 하나님이 비석을 세워 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때는 직접 하늘나라로 직행이예요. 거쳐가지 않는다구요. 수직이라구요. 그래요? 「예」걱정하지 말라구요.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으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의 아들딸을, 하나되어야 할 이 무리들을 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로마와 세계가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미래의 하나되기 위한 비참상을 위해서 예수는 울라고 하셨습니다.

자, 여기 이스트 가든에서 말씀을 듣는 무리는 적지만, 오늘을 위해서 여러분들 모르게 외부의 사람들 혹은 하늘을 믿는 사람들 가운데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왜 선생님은 그 누구도 못하는 세계적인 일을 하려고 야단했느냐? 이런 때가 올 때에, 세계가 같은 길을 가는 눈물의 길을 높여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축복을 맞을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부르짖으면 모든 양심의 마음이 뛰쳐 나와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이 불붙어 나갈 것입니다. 더 큰 통일의 길을 찾아가는 길 앞에는 멸망이 없습니다. 영광과 번창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자, 이 결심을 여러분이 해 가지고 사방으로 팔을 벌려 `내 이제 밖에 남아서 세계적 통일운세권 앞에 다리를 놓고 여기에 시멘트 노릇을 하겠다'고 노력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보라구요. 이제는 우리통일교회도 있고, 기독교도 있고, 전세계에 우리 동료가 얼마나 많아요? 자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제까지는 무니라고 비웃었는데 지금도 그래요? 위대한 무니의 주인을 알고, 무리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때를 위해서 새로이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우리 때를 위해서, 통일의 때를 위해서 전진하여야 되겠습니다. 투쟁하여야 되겠습니다. 동녘 저편에서 아침 햇빛이 떠오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의 햇빛이 산쪽을 넘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세계의 태양이 우리를 맞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전진 전진 전진할지어다 아멘.

개인 태양에다 불을 붙여 세워 가지고는 가정의 태양에다 불을 붙이고, 가정적 태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태양에다, 종족적 태양을 중심삼고는 민족적 태양에다, 민족적 태양은 세계적 태양에더 불을 붙이고, 이렇게 큰 태양의 아침을 맞아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쉴 사이가 없다 이거예요. 슬퍼할 사이가 없다구요. 눈물 흘릴 사이가, 절망할 사이가 없다구요.오직 전진, 소망을 위해 전진만이 있다 이겁니다. 오늘 저녁 우리가 괴로워하지만 우리에게는 전진만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마음대로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자유로우시면 거기서부터 지상천국이 성사된다는 걸 나는 알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정성들인 것은 전부 다 헛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그릇입니다. 내가 그 그릇을 안고 전진해 가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안녕히 계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 그릇을 들고 선봉에서 갈 뿐이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릇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선두에 섰을 따름이예요. 여러분들 위해서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과 나 사이는 세계통일이라는 과제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에 그 과제가 남아 있다구요. 그 과제는 여러분들한테 맡기고 나는 지옥세계의 문을 열려고 가는 것입니다. 통일할지어다, 통일할지어다 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일어서라구요. 그곳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박수·박보희 총재가 죠지 헨슨 의원의 글 낭독함)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 책임이 중하다구요. 알겠어요? 집에서 잘하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우리 가정과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딴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예」

나를 따르려거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이제는 시간이 다 되어 오는구만. 「잠깐 들어가셨다가 열 시쯤 떠나시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아홉 시쯤 나가자구. 「닥터 터스트가 재판 결정 과정에 대해 좀 더 설명하려고 합니다. 들어가시지요」 뭣이 어째? 「아이들이 흥분되어 가지고 자꾸만 아버님을 따라가겠다고 그럽니다」 아, 그러면 안 되지. 내가 한마디 하겠다고. 너희들, 선생님한테 가까이 와서 그러면 지장이 많다구요. 미스터 김이 여러분 가까이 있을 것이니 완전히 그 체제에 지도받으면서 나가야 돼요. 거기는 전부 다 법규칙을 지키며 생활화하기 때문에 규칙을 어기면 그 모든 책임은 선생님이 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추궁을 받는 거예요. 개인 행동을 하면 지장이 많다구요. 내 부끄러움이라는 거예요, 내 부끄러움. 선생님이 바라볼 때 그런 수치스러운 꼴 절대 보기 싫다구요.

내가 한마디 하겠어요. 나는 개인시대에 감옥을 간 거예요. 그것은 세계적 가정을 찾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그다음 가정시대에 감옥을 간 것입니다. 그건 세계적 종족을 위해서예요. 또 나라시대에도 감옥에 간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위해서예요. 지금은 세계시대에 감옥을 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개인적 자격으로 찾아오지 말라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했다구요. 여러분은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가는 여기에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따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지고 승리해 가지고 벗고 찾아와야 됩니다. 같이 십자가를 질래요? 여러분들이 그 십자가를 벗게 되면 나는 자연히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아야 됩니다.

내가 북한의 감옥에 있을 때 어머니가 찾아왔었다구요. 우리 어머니는 참 불쌍한 생활을 했다구요, 나 때문에. 북쪽에서부터 끝으로 찾아온 거라구요. 자기 아들이 감옥에 들어가 있으니 면회 와 가지고 아들이 고생한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거예요, 눈물을. 그런 걸 내가 소리지르며, 우리 어머니 성함이 김경계예요, `내가 김경계 여인이라는 한 사람의 아들이오? 나는 당신의 아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오. 하나님과 모든 영계 전체가 그 아들을 낳은 어머니는 그 아들과 같이 훌륭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뭐냐?'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를 낳은 어머니도 위대해야 되고 훌륭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잘 싸우고 사나이답게 더욱 전진해라' 하고 권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용기를 줘야지요, 용기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도 와 가지고 시시하게 놀면 안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나 보고 그런 권고를 안 해도, 여러분들이 그런 얘기를 안 해도 나는 그 이상의 길을 갈 것입니다. 거기에 찾아올 틈이 있거든 여러분이 하나되는 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데모를 하든가 뭘하든가, 거기에서 울고불고 자동차가 지나가더라도 죽겠으면 죽고 무슨 일이든지 다하라 이겁니다. 달리는 트럭 앞에 깔려서 죽더라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늘 여기에서 이런 말을 들었는데도 허락 없이 오면 내가 `누가 오라고 했어?'하고….

자, 보라구요. 세계 사람이 다 찾아오려고 하는데, 그러면 선생님이 거기서 어떻게 하겠어요? 종일 면회만 하겠나요? 응? 그러면 이틀도 안가 가지고 감옥에서 전부 다 `레버런 문 퉤- 퉤-. 우리는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니들 퉤 퉤' 그럴 것입니다. 보라구요. 거기는 말이예요, 먼 곳에서 왔기 때문에 부모들이 한달에 한 번이나 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얼마나 창피해요. 선생님이 그거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민망해요, 민망해. 매일 올 수 있어요, 저 먼 곳에서? 매일같이 와 가지고 북적거리면 내가 부끄럽지 않겠나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양심이 부끄러워 고통스럽다구요. 또 거기 지키는 간수들이 얼마나 귀찮아하겠어요. 귀찮은 것이 내게로 다 공격해 오는 거라구요. 내게로 다 탕감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자중해야 돼요. 이런 때일수록 자중을 해야 돼요. 성지에 와가지고… 여기는 괜찮다구요. 여기 와서 기도하고…. 그렇지 않으면 벨베디아에서…. 그리고 정 오고 싶거들랑, 거기에 성지 같은 걸 택할 거라구요. 한달에 한 번씩 와서 멀리 바라보면서 기도하고 돌아가라구요.잘 알겠지요? 「예」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오면 안 된다구요. 그 대신 어머니가 이틀에 한번씩 올 수 있으면 어머니가 올 때, 같이 동참해서 다녀온 사람들한테 소식을 듣기 위해서 그 시간에 이스트 가든을 방문해 가지고 보고 듣는 것은 좋다구요. 어머니하고 같이 갔던 사람들 말이예요. 그것도 개인 개인적으로 듣기 위해서 야단하면서 매일같이 오면 어떡하겠어요? 그러니 대표들만 오는 거라구요. 대표들이 번갈아 가면서 쭉…. 알았어요? 「예」

그래 선생님 면회하고 싶은 사람 손들라구요. 오늘 내 얼굴을 말이예요, 한 번 눈 감았다 보는 것을 한 번 만난 것으로 하고 한 천 번을 이렇게 하라구요.(눈을 감았다 떳다 하심. 웃음) 당연히 그래야 됩니다. 와 준 것 이상으로 내가 받겠다구요.(웃음) 그러면됐지요. 나가 싸워야 됩니다. 이제는 바쁘다구요. 하나 만드는 하나의 통일의 운동, 통일과 더불어 언제나 전진해야 돼요. 선생님한테 한 번도 안오더라도 그저….

이번에 우리가 3만 곳을 중심삼고 열 사람씩 목사를 만나 30만 목사 모으기 운동을 했는데, 여러분들은 이 일년 동안에 몇 사람, 많이는 그만두고 한 50명씩만 하나 만들어 보라구요. 그래서 내가 3만 개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규합할 수 있는, 교육할 수 있는 준비를 다 시키고 돈도 다 지불하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수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그 기간에 목사 몇 사람씩 하나 만들래요? 외부 목사들이 열 명을 하나 못 만들어 놓으면, 우리는 100명이 아니라 1,000명 묶기 위해서 바쁜 것입니다. 그런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책임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책임 못 할 때는 안 와도 좋아요. 오케이? 「오케이」(웃음) 좋아요? 「좋습니다」 훈시 다 했지? 「예 (박보희)」

닥터 더스트가 한마디 하는 것보다 내가 말한 게 더 효과적이라구.「그렇습니다」(만세삼창. 박수)

​존경하는 의장, 고명하신 학자 및 성직자 제위(諸位), 세계종교청년대회(Youth Seminar on World Religions)의 참석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본인은 `하나님에 관한 오늘의 토의' 제4차 회의장소인 동시에, `제3차 세계종교청년세미나'의 종착역이기도 한 여기 한국까지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종교지도자들과 학자는 새문화창건의 선구자

​이 두 행사가 오늘 이렇게 한국에서 합류하게 된 것은 실로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세계종교들의 유일한 집결지였습니다. 일찌기 불교와 유교가 여기서 그 뿌리를 깊이 내리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재래 단군신화와 토속신앙의 흐름 속에 융합되어 내려왔습니다. 또 1984년은 천주교의 한국전래 200주년이요, 개신교 한국전래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단일문화권 속에서 주요 종교들의 상호공존과 상호비옥화 과정이 역사적으로 진행되어 온 이곳은, 다양한 종교 교훈들이 이 `은둔자의 나라' 백성들의 가슴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토양에서 우리의 통일운동(Unification Movement)이 태동되어 나왔으니, 이 운동은 범세계적 차원에서 `다양성 안에서의 합일'을 모색하며, `하나님 아래 전인류가 한 가족'임을 깨달은 바탕 위에 사랑과 공감과 조화의 세계를 이루고자 하는 운동입니다.

이러한 이상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체적인 모델, 즉 청사진을 가져야만 합니다. 통일운동이 제시하는 이상세계상은 마음과 몸이 일치된 완성한 한 인간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의 정신적 및 영적 생활로부터 삶의 이상과 목적이 나옵니다. 신경조직은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각 세포에게 전달하고, 사지백체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두뇌에 전달합니다. 이 수수(授受)의 과정이 순조로울 때 개인은 조화로운 상태에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 전체의 정신적 및 영적 생활이 한 개인의 그것에 견줄 수 있다면, 인류 사회의 경제적 및 외적 측면은 개인의 신체에 견줄 수 있겠습니다. 인류의 영적 이상과 하나님을 향한 염원과 사랑은 종교를 통하여 사회와 문화 속에 표현되며, 그를 중심으로 신학, 철학, 예술 및 모든 문화가 회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교지도자, 신학자 및 철학자들은 마치 인체의 신경조직과도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해독하여 전인류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현실을 개선하고 새로운 문화혁명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종교지도자 및 학자 여러분께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본인은 믿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종교지도자들과 학자들은 고대 인도, 중국, 중근동 및 희랍에서 문화창건의 선구자들이었습니다. 이것은 초기 기독교와 이슬람문화권에서도 예외가 아니었고, 문예부흥, 종교개혁, 또는 계몽사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기술의 급속한 성공과 더불어, 종교는 현실세계의 제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패하고 있으며, 종교의 이러한 모습에 환멸을 느낀 수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반종교적 기치(旗幟) 아래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폭력을 수단으로 삼고 있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며, 제종교의 목표를 좌절시키고, 인류의 안목을 물질적 차원에 국한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 기울어진 상당수의 사람들이 나름대로 높은 꿈을 지녔고, 인종과 국가의 담을 넘어 활동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본인이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의 정열과 이상주의는 신 중심의 사상과 활동에 의해서만 보완되고 완성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종교지도자들과 학자 여러분께서 헌신적으로 앞장서야 할 시대적 요청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회의(God's Conference)와 세계종교청년세미나(Youth Seminar on World Religions), 또 국제종교재단(International Religions Foundation)의 제반 활동은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요, 실험대요, 광장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학문과 여러분 자신을 세계와 하나님 앞에 봉헌하도록 소명을 받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대변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과 희망을 이웃에게 전달하고, 세상 사람들이 인류와 하나님께 봉사하는 일을 돕는 사명을 받고 계십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교회나 사원이나 회중을 일깨워, 하나님을 중심한 자유와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데 동원하는 일로 연결될 것입니다.

세계평화의 필수조건은 종교간의 화목

이 세속적 시대에 종교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 오는 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대한 본인의 소견은, 세계 종교들이 가치관의 보편적이고도 불변적인 토대, 즉 절대가치를 제시하여 모든 정부들이 그 위에서 참된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해야 할 것이고, 과학기술이 바른 가치관 아래서 인류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향도해야 할 것이며, 지상의 모든 문화권들이 신 중심의 전통하에 순화되고 고양되어 만인에게 공유되며, 길이 후대에 전승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진실로, 본인이 말하는 이러한 이상은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이 일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본인이 너무 이상주의적이라고 평을 해오고 있으며, 본인도 이것을 시인합니다. 그러나 본인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본인을 직접 부르셨으며, 이러한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이상을 가르치는 데에만 그친 것이 아니고 지상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일에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추진해 온 선교, 교육, 학술, 승공, 종단 및 교단간의 화해, 사회봉사 등의 활동이 그것입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종단 및 교단간의 화해운동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한 가지 큰 문제가 수많은 기독교파들 사이에서, 여러 세계 종교들 사이에서, 그리고 각 세계 종교 내부에서 빚어지고 있는 상호 몰이해의 현상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종교 공동체들간의 대립과 적대감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세기 동안에 벌어졌던 종교전쟁은 오늘도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상호일치를 위한 수많은 운동들이 시도되어 왔으나, 독실한 신앙자들 사이에는 아직도 불관용, 종교적 편협 및 종교적 교만의 풍조가 팽배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종교들이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심지어 같은 교리를 갖고 있는 경우가 빈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인들은 상호탄압과 적대행위를 계속해 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교단주의나 교리나 파당주의를 초월해 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언제나 전인류를 구원하시는 데 있어 왔고, 특정 민족이나 인종이나 종교단체만을 구원하시려는 것이 아니었으며, 이것은 지금 이 시간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종교인으로서 우리가 상호간의 싸움과 적대행위를 종식시키지 않는다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이것을 절감하여 왔으나, 여러 복잡한 이유 때문에 이 문제의 해결은 번번이 좌절되어 왔습니다.

세계종교의회를 개최하는 목적

본인이 강조해 온 것은, 세계평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 바로 종교간의 화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느 한 종교가 하나님을 완전하게 대변하는 일은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종교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견해들은 필연적인 산물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한 하늘 부모의 자녀들인 연고로, 우리는 한 대가족 안의 형제자매들인 것이며, 따라서 종교간의 갈등과 증오는 불필요한 것들입니다.

본인은 일찌기 영적 탐구의 길에서 하나님과 여러 차례 대면하였고, 세계 종교의 창시자들과도 영적으로 만났습니다. 지금도 본인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임재와 그로부터 오는 영감의 교신을 생활 속에서 체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신다면, 억압받고 착취당하던 약소민족의 땅 벽촌에 태어났던 한 사람이 어떻게 몰이해와 핍박 속에서 세계적인 영적 기반을 닦을 수 있었겠으며, 오늘 세계종교지도자들의 이 수준 높은 모임을 주최하고 이런 연설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통일운동의 목표와 수단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침에 의해 설정되고 채택되어 왔다는 사실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즉 여기 이 모든 것은 본인의 사적 소견이나 활동이 아니고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연유된 것들입니다.

국제종교재단(IRF)은 1993년에 세계종교의회를 개최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1893년에 시카고에서 열렸던 세계종교의회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1993년의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두 차례의 예비 모임이 있게 될 것인데, 그 하나는 1985년 말에 뉴욕시 근교에서 있을 예정이며, 또 하나는 1989년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예비 모임에는 각각 700명 이상의 종교지도자, 학자, 평신도 대표, 예술가, 그리고 청년들이 참석하게 될 것입니다. 이 두 예비행사와 1993년의 본행사는 그것들로 그치지 않고 미래의 더 큰 모임들에 연결되도록 추진될 것입니다.

어쨌든 이 행사들은 세계적으로 초종파의 광장을 마련하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그 목적은 모든 생명체에 내재하고 있는 보편적인 원리를 밝혀 나아가고, 그 원리의 다양한 발현을 충분히 고양시키려는 데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세계종교의회는 전인류가 희구하는 세계평화의 성취도 모색할 것입니다. 그 참석자 전원에게 현대의 영적 상황과 당면한 문제들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 주고받을 기회가 제공될 것입니다.

그 목적은 정치적 또는 교리적인 입법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세계 종교들간의 상호존경심을 북돋우고, 종교간의 협조를 장려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회의 주제는 `영적 쇄신과 신 중심의 세계평화 실현'이며, 이에 연관되는 여타의 다양한 문제들도 아울러 토의될 것입니다.

이 자리에 와 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이번 대회가 인간의 생각을 표준으로 하여 하나님을 생각하는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래의 이상을 탐색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지한 연구와 토의로 말미암아, 이 시대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크게 발현될 것을 빌어 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의장, 저명하신 교수, 학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본인은 제13차 국제과학통일회의(ICUS)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록 우리가 직접 만나지 못한다 할지라도 본인의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과학과 학문의 통일의 필요성

​13년 동안 본인은 이 저명한 학자들의 모임에서 연설을 하는 가운데, 범세계적인 상황과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과학과 학계의 책임에 관한 물음들을 제기하여 왔습니다.

본인의 연설에서 다룬 내용들은 매년 다양하게 변해 오면서도 그 기조가 되는 주제의 초점은 변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 초점의 핵심은 이중적인 것으로서 그 하나는 일반적으로 과학과 지식의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요, 둘째는 과학은 절대가치와 인류의 복지를 보장한다는 목표에 의해 이끌려 나가야 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교적 진리의 근원일 뿐 아니라 과학적 진리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몇 년 전에 이 회의의 폐회식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나님은 최초의 설교자인 동시에 최초의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본인은 이 사실이 우주의 근본진리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으며, 본인의 일생의 과업은 이러한 가정에 그 토대를 둔 것이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도로서 본인은 전피조세계에 실체적으로, 영적으로 분명히 나타나 보이시는 하나님 존재의 본질적인 모든 면을 더욱 넓고 깊게 또 명확히 하고 그리고 통일시킬 것을 시도해 왔습니다. 인간존재의 물질적 복리를 증진시키려는 욕망과 같이 그 인생의 의미를 탐구한다고 하는 것은, 본인이 16세에 이 길을 출발한 이래 여러 가지 장애를 넘으면서 본인의 전생애적인 과업을 이루게 한 배후의 동기적인 힘이 되어 왔습니다.

현재 지식을 추구하는 데 있어 최대 비극의 하나는 학문분야가 분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계를 분해해 버리는 것처럼 그렇게 과학과 지식을 조각조각으로 전문화한다는 것은 궁극에 가서는 전체적인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과학으로 하여금 그 사명을 성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든지간에 세계는 하나입니다. 하나의 분야가 다른 분야보다 어떤 사실에 관해서 보다 더 완전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든가, 또는 서로 다른 분야에 있어서의 발견이나 발전은 서로 관련된 것이 아니라고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과학이나 학문의 모든 분야는 서로 얽혀져 있습니다. 즉 각 분야가 독특하긴 하지만 사실 전체에 대해서는 부분적인 견해에 불과한 것입니다. 모든 연구분야가 사실에 관한 통합된 견해를 형성하기 위해 함께 연구한다고 하는 것은 인류 전체적인 진보나 행복을 위해서 유익한 일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말씀드린 과학과 학문의 통일에 관한 견해라는 것은 모든 지식을 단 하나의 학문분야로 단순하게 축소시키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궁극적 목표에다 기초를 둔 통일입니다.

인간존재를 확신시킬 수 없는 상황이 된 주요 원인

과학에는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만 각기 모두 인간의 행복의 실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학문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지고 쪼개어졌다는 문제에 부딪치고 있지만, 보다 더 중대한 위험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관심을 절대가치의 탐구라는, 이 ICUS에서 계속적으로 다루어 온 주제에로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과학자와 학자들이 평화와 번영을 실현시키려는 간절한 열망을 가지고 부지런히 노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난과 문맹과 질병과 분열과 전쟁은 가장 선진된 국가라는 곳에서조차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대단히 발전되었지만 인류가 슬픔과 고통과 빈곤으로부터 겪는 고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은 이러한 불행을 제거하고 참된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려고 노력하지만 세계는 평화에 관한 헛된 약속만을 되돌려 줄 뿐입니다.

민주적 자본주의나 공산주의적 사회주의 어느 것도 세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가 다 세속적 인본주의로 하여금 인간존재를 유물론에 빠지게 해서 생명의 가치를 떨어뜨렸습니다. 소위 자유세계라는 체제는 그 무기력과 방향상실로 인하여 이러한 상황을 가능하게 했으며, 공산세계는 유물론이라는 이념체계를 가지고 이러한 사태를 야기시켰습니다.

목적상실의 상태가 전세계로 확산되어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러한 상황들이 일어나게 되었겠습니까? 그 주요원인은 인간행위를 규제하는 가치의 기준이 서서히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윤리와 도덕이 그들의 힘을 잃었기 때문에 선의 기준이란 거의 모두 사라져 버리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힘의 상실은 부분적으로는 과학이 그 기반에서부터 오도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치중립적이려는 시도에 의해서 과학은 그 발전과정에서 인간성과 도덕적 가치에 관한 문제들을 제외시켜 왔습니다. 과학은 점차로 분화되었으며, 각 분야는 더욱 전문화되고, 분석적이 되고, 물질적인 것으로 되어, 도덕과 가치에 관한 문제는 돌아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과학에 대한 지배는 아무도 이 지구성에서 인간존재의 운명을 확신할 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약화시킨 바 되었습니다.

가치와 도덕을 상실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과거의 가치와 도덕의 기준으로는 현대의 지성인들을 더 이상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새롭고 타당한 도덕과 윤리는 현대인에게 명확하고 또 적응되어질 수 있는 새로운 가치기준으로부터 유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기준은 오로지 과거나 현재의 세속적이거나 종교적인 사상을 통합할 수 있는, 그러한 초월적이고도 통일된 사상체계로부터 연유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가치는 하나님의 참사랑에 있어

본인은 오래도록 종교와 철학과 과학이 추구해야 할 목표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본인이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본인이 주도해 왔던 이 회의는 바로 이러한 관심에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종교란 형이상학적인 것이나 도덕적인 문제에 관련된 반면, 과학은 공간과 시간에 있어서의 자연법칙과 힘, 그리고 운동간의 변화에 대한 이해에 그치고 있습니다.

과학이 과거 수백 년 동안에 걸쳐 지식을 놀랍게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인도할 가치의 기준을 갖지 못한 과학은 세계를 파괴로 이끌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견해로는 신학으로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범위의 지식들은 이들을 바르게 인도할 인식된 목표나 가치의 기준이 없이는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가치의 방향과 기준은 오로지 하나님을 중심한 종교로부터 비롯될 수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수많은 위대한 과학자들의 철학적인 저술에 대하여 알고 있는 과학계에 어떠한 놀라움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본인은 ICUS에서 행한 연설들을 통해서 통일신학과 통일이념이 바로 하나님을 중심한 새로운 통일된 사상체계의 기초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선언해 왔습니다. 이 이념은 인간이란 그 존재 자체로서 가치를 소유하려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각기 하나님에 대하여 부모와 자녀의 독특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참된 사랑의 관계를 확립하려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입각한 뚜렷한 가치관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도록 창조되어진 것입니다. 결국 본인은 우리가 추구하는 절대가치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절대적인 진, 미, 선이란 바로 참된 사랑의 기반 위에서 형성된 것입니다. 본인은 모든 과학자와 학자들이 도덕적 가치에 대한 확고한 견해의 기반 위에 그들 각기의 분야를 발전시키고, 그래서 물질적이고 분석적인 방법뿐 아니라 정신적이며 통일적인 방법도 채택함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은 이러한 인간존재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으로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단편적인 접근자세와 그 이상과의 충돌보다는 집합적인 지혜와 지식을 중심으로 한 조화로운 노력이 이 회의에 모이신 여러 저명하신 학자들에게 요청되는 바입니다.

본인은 이 회의가 하나님이 창세시에 실현하시려던 이상을 위해서 기여할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귀하의 노력이 참된 사랑과 선과 평화와 행복의 세계를 이루는 새로운 문화혁명의 실현을 향하여 결정적으로 이바지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세계 대학생 총회를 위하여 이 자리에 모이신 내외 귀빈, 그리고 각국의 CARP지도자 및 회원 여러분, 특히 외국의 대표 여러분들이 이곳 한국까지 찾아오신 데 대하여 본인은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이 모임에서 여러분의 싱싱하고 소망찬 얼굴을 직접 대하는 것이 본인의 바램이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함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본인이 이 제약된 현실 속에서 몸으로는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이번 기간 내내 심정적으로, 또 영적으로 여러분과 함께할 것인즉, 우리 내일의 더 감동적인 만남을 기약하도록 합시다.

​CARP를 창설하게 된 동기

​본인의 몸은 비록 댄버리 캠프에 있으나, 역사와 세계를 향한 본인의 이상과 실천은 추호의 동요도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본인을 위로하고자 많은 명사, 석학들이 찾아와서 하나님의 경륜을 듣고 있으며, 또한 최근 미국의 기성기독교단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호응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1회 세계 대학생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귀중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은 본인의 출생지요, 원리운동의 발원지일 뿐 아니라, 일찌기 본인이 깊은 기도생활로써 영계의 비경과 심층을 더듬으며 피어린 투쟁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원리로 정립하고 미래를 설계하면서 젊음을 바친 곳입니다.

세계 각국의 CARP지도자 그리고 회원 여러분, 그동안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여러분은 학문탐구의 길과 더불어 실천운동으로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장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대학의 캠퍼스와 거리에서 수많은 불의, 부정, 퇴폐와 맞서 싸워 이겨 온 사실들을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베를린의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한 여러분의 장한 행진, 또 일본과 미국에서는 좌익세력들의 위세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순교자적 심정으로 싸워 이긴 일들은 CARP 역사의 금자탑들이라 하겠습니다.

본인이 소망 속에서 바라보고 있는 CARP운동이 이미 세계 70여 개국에 뿌리를 내린 지도 어느덧 수삼년의 세월이 경과하였습니다. 이러한 터전 위에서 오늘 첫번째로 갖는 범세계적 총회는 그 의의가 참으로 큰 것입니다. 한가지 공산권 여러 나라에서 활동중인 우리 회원들이 참석치 못하게 된 점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본인이 CARP를 창설하게 된 동기 중의 하나는 대학생들의 그 젊음과 열정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의존해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가없는 희망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의를 존중하고, 참과 아름다움을 동경합니다. 청순한 젊은이들의 마음은 하늘의 뜻이 임할 수 있는 가장 합당한 바탕을 지니고 있습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선민완성(善民完成)의 목표를 세우고 젊은 지성들을 심정교육과 천재교육에 의한 애천·애인·애국의 인격으로 육성하여 새 역사의 주역으로 삼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궁극적 섭리가 특정한 민족이나 문화나 지역, 그리고 교단적 또는 종단적 범위에 국한될 수는 없으며, 이를 위해서는 진취적이요 개방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젊은 세대가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본인이 CARP에 대하여 기대를 거는 또 하나의 중요한 면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신학적 또는 교리적 울타리를 넘어서 문화전반에 걸쳐 실현되기 위해서는, 새 세대의 문화전승자로서의 대학인에게 먼저 알려져야 하고, 거기서 학문적, 이념적, 실천적 전개로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색(赤色)운동이 대학가를 중요대상으로 삼는 국제공산주의자들의 책략임을 잘 아는 본인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거짓된 것에게 더 이상 농락당하지 말기를 간절히 염원하게 되었고, 마침내 공산주의를 극복할 새로운 이념과 실천운동으로서의 CARP를 출발시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일본 대학가에서 이미 실험을 끝내었으며, 세계 여러 곳의 CARP가 이론적인 대결로 그들을 선도하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봉사와 실천생활로써 본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해방할 새로운 가치관의 출현은 인류의 절대적인 요구

오늘 세계의 문제는 공산주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산업혁명과 양차대전을 거치면서 인류는 기존 우주관의 몰락을 목격하게 되었으나, 현대 과학기술의 약진을 소화시킬 새로운 우주관은 제시되지 못한 채, 가치관의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에 표류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이런 소용돌이에 휩쓸려 상처받기 쉬운 세계 젊은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미 대안을 세워 하고 싶은 많은 말씀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소망하는 것은 평화의 세계, 이상적인 하나의 세계입니다. 평화스러운 이상세계는 싸움이 없는 통일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전세계에 걸쳐 통일을 모색하기 이전에 한 국가의 통일이 먼저 모색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통일된 국가가 있기 전에 통일된 종족이 있어야 하고, 통일된 종족이 있기 전에 통일된 이상적 가정이 있어야겠으며, 더 나아가 통일된 가정이 있기 전에 모순 갈등이 없는 이상적 개인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개인에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의 문제해결은 자체 내의 선악 두 향선(向線)의 상극적 대립을 극복함으로써만 가능합니다. 이 일의 성취를 위한 역사적 가르침은 종교섭리를 통해 베풀어져 왔으며, 메시아는 이 섭리의 중심인물이요 표본인 것입니다.

참된 평화세계가 이루어지면, 그 세계는 영원히 존속하는 것이며, 또한 초국가·초인종·초종교적일 수밖에 없으니, 그것은 실로 전인류가 한 부모 아래 한 형제자매의 인연으로 얽힌 하나의 대가족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염원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세계는 어떻습니까? 지구촌을 말하고 하나의 세계를 운위(云謂)하면서도, 다원화·전문화의 추세는 개인주의적 이기주의적인 풍조를 부채질하고 있으며, 개별화(個別化)의 현상은 그 극에 이르러 존재세계의 연체적 질서까지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자연훼손은 지구전체를 생태학적 위기로 몰고 가는가 하면, 컴퓨터에게 맡겨진 전쟁무기의 조작은 이제 그 발명자인 인간이 그 밑에 노예처럼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중심삼았던 기존가치체계들은 왜 무너져 갔습니까? 그것은 종교 자체가 본래의 임무를 저버린 채 분열 분쟁이 그칠 사이 없었고, 그래서 현실에 대한 지도역량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종교들은 하나님과 인생과 우주를 명확하게 가르치지 못한 나머지, 선과 악, 의와 불의의 구별을 확실히 할 수 없었고, 특히 하나님의 존재 여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종교가 무력해지자, 인간 앞에 물질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화하였고 향락이 당연한 것으로 되었으며, 인간성은 육욕(肉慾)과 물욕(物慾)에 의해 마비되고 동물화(動物化)되었으니, 이런 토양 위에 참된 사랑과 봉사, 그리고 의나 거룩함 등의 기존가치관이 계속 존립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더우기 현대사회의 조직화, 대형화, 기계화의 경향은 비인간화 또는 인간소외의 현상을 가속화하고 개인의 왜소화, 부품화 추세를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창조본성이 질식당하고 있는 이 상황과 질곡에서 인류를 해방할 새로운 가치관의 출현은 우리 모두의 절대적 요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새 가치관은 현대의 문제를 소화시켜 현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새 종교에 연원(淵源)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부모이심을 교육하고, 우주의 시원(始源)이 물질이 아님을 규명하고, 인간에게 영성(靈性)과 인격이 있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우주를 다스릴 권한이 있음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창조본연의 사랑이상을 확인시키며 삼라만상이 이중목적의 연체(聯體)로 되어 있어서 우주 대질서 속에는 조화만이 있게끔 되었던, 태초의 이상을 밝히는 등의 일들을 새 가치관은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원리인은 하나님의 이상에 의해 평화세계를 이룰 주역

원리운동은 천리(天理)의 전파운동이요, 하나님을 증거하는 대학인의 실천 운동입니다. 이론의 전제가 없는 곳에 사회적 의지가 결집될 수 없고, 이를 구체화시키는 운동이 없이는 세계에 그 결실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원리운동은 낡고 병든 기존문명을 부분적으로 치유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그 근원에서부터 새 출발을 하자는 운동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신 바 개성진리체로서의 각자의 품성을 원리로 도야하고, 열화 같은 정열과 순결한 마음으로 불의와 악을 정리하고 타파하여야 합니다.

여러분의 몸은 비록 타락세상에 처하고 있더라도, 원리와 사탄의 참소에 여러분을 맡기지 말고, 충천하는 의기로 과거의 비애를 넘어서서 희망의 실체가 되고 타의 모범이 되면 온갖 신고(辛苦) 속에서도 위축되지 말고, 소망찬 눈으로 미래를 투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께 요구하는 것은 여러분의 특기나 여러분의 전공지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자신, 즉 여러분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일찌기 본인이 사지(死地)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의 뜻과 심정이 매 순간 실감되었기 때문이었으니, 세계와 우주, 인생과 역사가 본인의 심중에서 한시라도 떠나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는 육신의 피곤을 느낄 틈조차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큰 전환기마다 새 문화의 담당세력은 젊은 층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은, 구태여 청년 석가, 청년 예수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통일운동을 위한 공생애를 출발하던 때도 20대 중반의 나이 때였습니다.

세계의 젊은이를 대표하여 이곳에 모인 CARP 지도자 및 회원 여러분, 우리 원리인들은 만인이 함께 바라는 새 세계를 향하는 길에 선봉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상에 의한 평화세계를 이룰 주역입니다. 본인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전진하여야 하는 바, 이것은 세계적 기반을 닦아 나가는 외적인 면뿐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심정세계와 신앙전통을 계승받는 내적인 일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40억 인류가 탄 배의 키를 잡은 항해사입니다. 우리의 바른 자세와 봉사·희생의 실천으로 전인류에게 희망을 주고, 서기 2000년대를 향한 새 시대의 새벽을 여는 새 문화창건의 기수가 됩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축복과 가호가 전세계 CARP의 생명적인 운동 위에 함께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예의장, 공동의장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동경에서 열린 제7회 세계언론인회의에 여러분을 초청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 자신이 동경에 갈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마음만은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아무쪼록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본 사람 및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최고의 경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현대세계에 있어서 우수성의 기준을 설정하는 나라로 되어 있습니다. 현대에 있어서 기적적인 경제발전을 이루어 세계 강대국 중의 한 나라가 된 아시아에 있는 이 나라 일본에서 우리는 배워할 점이 많다고 믿습니다.

모든 가치는 하나님으로부터

​전자기기 및 활자를 구사하면서 미디어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여러분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강하며 영향력 있는 선택받은 그룹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대분분의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다른 직업에 비해 미디어의 활동을 규제하는 법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자유 속에서 살 수 있는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자유로운 보도가 전제주의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적 ·경제적 혹은 학술적인 수단보다도 미디어가 사회에 주는 영향은 빠릅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언론인협회의 신념입니다. 그러나 외부로부터의 규제가 없을 경우, 그로 인해 위력의 남용이라는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유는 실로 창조주로부터 받은 가장 귀중한 선물 중의 하나입니다. 인간은 자유로운 정신적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됨과 동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책임도 부여받은 것입니다. 자유는 자기 규율과 자기 억제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자유는 법칙을 떠나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주에는 물리적 법칙과 정신적 법칙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그것들이 자유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은 자유롭게 뉴오따니 호텔의 옥상에 가서 뛰어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자유로운 행동은 자기 파멸을 초래합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자연의 법칙에 반(反)하기 때문입니다. 또, 바다 속에 들어가서 공기대신 물을 들여마시는 것도 자유이지만, 자연의 법칙은 이때도 작용합니다. 여러분의 배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고 마침내는 여러분의 생명이 파괴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아무도 반론이 없을 것입니다.

정신적 법칙은 그렇게 뚜렷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것입니다. 정신적 법칙을 알기 위하여는 인간이 우주 가운데에서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최초의 정신적 존재인 것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스스로 창조목적을 정하고 정신적 법칙을 정하셨습니다. 모든 가치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인생의 목적이나 인간이 어떻게 해서 그 목적을 성취해야 하는가는 이미 하나님에 의해 정해졌습니다. 이것이 절대적 가치의 기반입니다. 이 절대적 가치의 기반 위에서 도덕적 원천이 세워집니다. 이들 도덕적 원천이 정신적 법칙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정신적 존재로 창조되어 정신적 법칙에 의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창조주가 정한 인간의 근본적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적 행복은 인간이 하나님이 정하신 도덕률을 따라서 개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증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이 법칙을 위반하면 자연의 법칙을 위반할 때와 마찬가지로 자기의 파멸을 초래하고 마는 것입니다.

기본원칙의 이해가 우선 되어야

여러분은 모두 저널리스트나 그 직업인이기 전에 인간입니다. 인간의 제일의 책임은 기본적인 도덕적 원칙을 따라서 자유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저널리스트에 있어서 보도의 자유는 모든 자유인의 공통된 도덕기준에 의해 행사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미디어에 있어서의 책임의 중요성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세계언론인회의의 창설자로서 보도의 자유와 더불어 미디어의 도덕적 책임을 강조하며 그것을 위하여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토머스 제퍼슨이 `보도는 인간의 마음을 계발하고, 인간을 이성적 도덕적 사회적 존재로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도구이다'라고 말한 것은 아주 옳은 견해입니다.

제퍼슨은 우리들의 자유 자체가 보도의 자유에 의존하고 있는데, 보도의 자유는 결코 제한되어서는 안 되며, 조금이라도 제한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 속에는 대단히 함축성 있는 진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자신이 먼저 이성적 도덕적 사회적 존재가 되지 않고서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계발하거나, 사람들로 하여금 이성적 도덕적 사회적 존재가 되도록 고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그러한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도덕적이며 무엇이 비도덕적인가를 정하는 기본원칙을 먼저 이해해야 됩니다. 즉, 우리들은 하나님의 정신적 법칙을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보도의 자유없이는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보도의 자유는 도덕적 책임과 더불어 행사하지 않으면 진정한 자유가 될 수 없습니다. 자유로운 보도란 도덕적인 보도라고 저는 믿습니다. 미디어를 직업으로 하는 우리들은 이 점을 특별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널리스트가 사회 속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저널리스트는 부정을 대해 싸우는 정의의 투사이며 자유의 수호자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보도는 도덕적이며 책임 있는 것입니까? 미국에 있어서의 보도의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은 민주주의제도를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한다고 간주되고 있습니다. 보도의 자유는 미합중국 헌법에 의하여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의 신뢰성과 평가가 낮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조사에 의하면, 이전에 비하여 뉴스 앵커맨을 신용하지 않는다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디어는 거만하여 신뢰할 만하지 못하다는 사람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디어는 거만하여 신뢰할 만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점차로 사회조직 가운데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미군이 그라나다에 파견되었을 때 저널리스트들은 현장에서 제외되었습니다. NBC의 저녁뉴스 해설에서 언론계의 많은 멤버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를 보도했었습니다. 그것에 의하면 `미국정부는 대중의 대표가 아무도 안 보고 있는 곳에서 멋대로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신뢰성의 회복을 염원하는 회의

그러나 편지나 전화로 NBC 각 지국에 속속 들어온 반응에 의해 6명중 5명꼴의 시청자가 정부 행동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입니다. ABC의 아나운서는 그라나다로부터 보도진을 쫓아낸 레이건 대통령의 결정에 대하여 투서의 99퍼센트가 이것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타임지도 많은 투서를 받았는데 그것들은 9명 중 8명의 비율로 보도기관의 견해를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1976년에 전미국여론연구센터가 행한 여론조사에서는 `보도를 크게 신뢰한다'고 한 사람이 미국 인구의 29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일반대중의 평가지수는 아주 낮았는데 8년 후에는 그 수치가 더욱 낮아졌습니다. 최근의 조사로는 13.7퍼센트로 나와 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낮아져가고 있을 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왜 미디어를 신뢰하지 않는 것일까요? 대중은 뉴스의 배후에 있는 이기적인 동기를 의심하며 미디어가 전반적으로 점점 무책임하며 선동적이고 무절제하게 행동해 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미디어는 신뢰성이 떨어져 가고 있는 것에 대해 무관심할 수 없습니다. 세계의 장래에 대한 책임을 모른체하며 눈을 감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디어의 창설자로서, 주인으로서, 또 보도하는 일에 종사하는 자로서 세상의 여론이나 역사의 판단,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떳떳하게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계언론인회의 및 세계언론인협회의 역할은 저하된 미디어의 신용과 신뢰성을 회복하고 미디어의 질을 건전한 수준까지 올려놓는 일입니다. 그래서 금년의 주제를 `미디어의 신뢰성과 사회적 책임'으로 정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대중으로부터 신용을 회복하고 역사를 정확하게 기술하여 창조주이시며 우리 모두의 마지막 심판관이기도 하신 하나님의 승인을 얻지 않으면 안 됩니다.

권력 남용은 자유의 상실을 초래해

자유세계의 장래와 마찬가지로 미디어도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한편에서 법적 수속에 의해서 보도의 자유를 제한하려고 한다면 자유의 모든 것은 파괴될 확률이 많으며, 또 한편 미디어가 규제를 벗어나 멋대로 행동한다면 진지한 대중의 신용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보도의 자유기반을 잃어버릴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딜레머에 대한 유일하고 유효한 해답은 건전한 입장을 잃지 않고 자율성을 견지하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입니다. 미디어가 갖는 권력 남용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들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정부의 간섭에도 저항할 수 있을 만큼 강하며 자유롭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동시에 바르고 도덕적이며, 정의로운 것을 위하여서는 일어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사람들의 신뢰를 악용하게 되며, 결국은 보도의 자유를 잃게 되겠지요. 역사는 권력을 남용하면 자유를 상실하는 결과가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위대한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도덕율에 순종하며 사는 위대한 인간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바른 저널리즘이 존재하기 위하여는 우선 도덕적이며 바른 인간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인은 이 제7회 세계언론대회에서 미디어가 자신의 감시자가 될 필요성을 보다 잘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미디어 윤리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와 같은 위원회는 어떠한 정부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세계 언론계의 저명한 대표자로 구성되어 다음과 같은 목적에 봉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 저널리즘에 있어서 특정한 사건, 문제와 지배적인 경향을 감시하는 일.

2) 공통윤리로 채택하기 위하여 탐구 가능한 현실적인 실시기준을 미디어 대표에게 요구하는 일.

3) 미디어에 의한 남용의 예를 하나하나 강력하게 지적하고, 대중 앞에 나서서 미디어 자신의 행동을 문제화하고 저널리스트의 책임을 위하여 개인이나 단체가 기여한 공헌을 평가하는 일.

4) `미디어 윤리상'을 제정하여 매년 세계언론인회의에 저널리즘의 최고의 이상을 가장 잘 구현하고, 또 언론계에 대한 일반대중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가장 공헌이 큰 단체나 개인에게 그 상을 수여하는 일.

펜은 칼보다 강하다

이 회의가 이처럼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근본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은 자유로운 보도를 지키는 일에 공헌함과 동시에 미디어의 책임을 구하고 높이는, 역사적으로 기념할 만한 선을 이룩했다고 할 수 있는 본인은 미디어야말로 자유의 수호자이며, 진실의 옹호자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책임 있는 미디어를 촉진하는 일만큼 전체주의체제와 투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본인은 지금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격언을 한번 더 되풀이하고 싶습니다. 현대에 있어서는 펜에다 마이크로폰이나 카메라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이 세계언론인회의는 지상에서 가장 강한 세력의 집회입니다. 이 강력한 세력이 그 힘을 바르게 행사한다면, 전인류의 자유와 전세계의 평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본인은 이 메시지를 코네티컷주의 댄버리에 있는 미합중국연방교도소에서 보냅니다.

본인은 누구보다도 자유의 귀중함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기 자신의 자유를 위하여 원칙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본인은 자신에 대하여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몇백만 명의 억압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자유에 대하여 가해지고 있는 불의나 정부의 침해에 대해서도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동경에 있어서의 여러분들이 진행하는 회의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바로 1984년을 보내고 새로운 1985년 신년 원단를 맞이했습니다.

이처럼 흐르는 역사과정에 있어서, 당신의 섭리의 새로운 한때로서 저희들과 더불어 기필코 승패를 결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사를 엮어 가는 지난해가 되었고 또한 새로운 해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이 자리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영계가 주목하고 있사옵니다. 특히 통일교회 무리들이 새로운 원단을 맞이한 이 시간을 마음 모아 바라보면서 지난해의 모든 부족함과 지금까지의 모든 부족함을 다 모아 청산하고 새로이 찾아온 이 한 해를 중심삼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신중한 한 시간으로 묶어 아버지 앞에 바치게 되었사오니, 여기에 임재하시사 당신이 소원하시는 일체의 모든 뜻을 낱낱이 펴 놓고 `가라! 하라! 책임을 져라!' 하고 분부하실 수 있는 새로운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역사노정에 통일교회를 아버지께서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준비하셨고, 슬픈 역사의 모든 사실들을 탕감하기 위한 역사적인 수많은 선지 선열들의 순교의 터전 위에서 오래오래 참으시면서 역사해 나오셨습니다. 그 배후에는 슬픈 사정, 비통한 사정, 그 누구에게도 토로할 수 없었던 내밀적인 사정을 홀로 품은 채, 시대가 빨리 가기를 바랐고 다가오는 세월 세월에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얼마나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 오셨는가 하는 것을 이 자식은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섭리의 도상에 하나의 무리를 택해 세우셨으니 그들이 이스라엘 민족이었고 이 민족을 대표로 하여 세계 역사의 전체를 수습하기 위하여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기반을 형성하기에 4천 년이라는 피눈물 나는 역사를 엮어 오셨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터전 위에 타락의 한을 몽땅 걷어치우고, 당신의 소원의 일념의 하나인 재창조 이상을 꿈꾸면서 보냈던 메시아 일신인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두고 당신이 얼마나 기대했는가 하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유대교 앞에 자랑스러운 역사적인 소망의 메시아로서 나타나기를 바라서 이 땅에 보냈던 예수님이 그 교회 앞에, 그 민족 앞에 배척을 받아 역사의 한을 다시 남겼기 때문에, 기독교 역사는 새로운 역사를 이어받아 수난의 길을 감과 동시에 영육을 분립하여 영적 지상천국을 향하여 전진하면서 많은 순교 선렬들의 핏자국을 남겼다는 엄청난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기독교가 2천 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거쳐 세계사적인 탕감의 역사를 엮어 오면서 세계적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제2차대전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하늘의 섭리의 뜻을 완결지어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기독교의 주체국인 미국에 전반적으로 세계사적인 책임을 다 맡겼지만, 미국의 교계와 미국 나라가 그러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알지 못하고, 끝날을 대처해야 할 사명과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뜻과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런 연고로 말미암아 오늘날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돼야 할 숙명적이요 운명적인 노정에 서 있지만,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대로 기성교회는 기성교회대로 분립된 슬픔의 역사를 거쳐온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원하였던 한때의 해방과 더불어 7년노정을 중심삼고 역사를 수습하고, 교계를 수습하여 하나의 뜻의 기반을 닦아야 할 엄청난 당신의 뜻 소원이 있었지만 그 목표를 성취하지 못한 채 역사는 또 다시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수난의 교회요, 몰림의 교회로, 쫓김의 교회요, 핍박받는 교회요, 인간으로서 상대할 수 없는 교회와 같이 하염없는 서러움의 길을 40년 동안 더듬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개인의 탕감노정을 거치고 가정적 탕감노정, 종족적 탕감노정, 민족, 국가, 세계적인 탕감노정까지 찾아오기에 얼마나 숨가빴고 얼마나 비참하였는가 하는 사실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고, 기독교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고, 종교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천의의 책임을 잘 아는 여기 서 있는 이 자식이 천신만고의 수난의 길을 생애의 길로 받아들이면서 더듬어 오는 슬픔의 날들도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세상도 바뀌어졌고 세월도 지나갔습니다.

오늘날 한국에 있어서 교회가 핍박하였던 전부를 탕감하고, 세계사적인 기독교를 연합시킬 수 있었던 1974년, 75년, 76년을 중심삼은 하늘의 섭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은 새로운 1985년의 실체적인 세계의 복귀노정까지 연결시키기에 얼마나 수고로왔고 얼마나 고통스러웠는가 하는 사실을 다시 회상하옵니다.

통일교회는 이 미국 땅을 중심삼은 정부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교계를 수습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선두에 서서 핍박하는 모든 핍박을 달가이 소화시켜 나왔습니다. 전세계적인 실체노정의 탕감을 치르게 하신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으며, 가냘프고 보잘것없는 통일의 무리들의 모습을 지켜보시며 희망하였던 당신이 얼마나 불쌍하였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지켜 오게 해주신 아버지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1984년을 중심삼고 볼 때, 1985년까지는 2차대전 이후 40년을 중심삼고 3년노정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때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사적인 가나안 복지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전세계의 통일교회 무리들은 미국이라는 이 땅을 중심삼고 동분서주하여 외로운 길을 달려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1984년은 3년노정의 2년노정 기간이므로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늘의 뜻을 종결짓고 하늘이 원하는 소망의 한 턱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은 새로운 역사적인 탕감과, 세계가 책임하지 못하였던 모든 탕감,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한 탕감을 위주로 한 전체 동원시대를 마련하기 위해 있었던 모든 역사도 저희들이 잊을 수 없습니다.

그간 사랑하는 흥진군을 아버지 앞에 보냈고, 지금은 댄버리의 수난길을 당신이 저에게 맡기심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교계가 새로운 뜻을 향할 수 있는 그런 자리로 돌이켰고, 남기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2천 년의 한을 푸는 동시에, 오늘날 이 땅 위의 수많은 인류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던 무리들이 새로운 광명의 빛을 맞아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세계사적인 노정에 합할 수 있는 하나의 인연을 열게 되었사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탕감을 치름으로 말미암아 그 대가로 찾아진 이 영광을 감사하는 1984년도로 맞지 못했던 것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리하여 1984년에 이어 1985년을 맞았사오니, 이제 이해에는 총력을 동원하여 최후의 승리의 터전을 활짝 열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러한 사명이 저희들에게 있음을 생각하게 될 때, 엄숙히 머리 숙여 아버지 앞에 아뢰옵나니 이해를 당신의 해로 세워 주시옵고, 이날부터 연결되는 섭리의 날들이 자랑의 날로 연결되옵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옵니다.

한국에 있는 어린 자식들, 일본에 있는 어린 자식들, 미국에 널리어 있는 어린 자식들, 세계 처처에서 이날을 맞아 기도하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이들의 한 많은 기도는 당신의 뜻을 위한 기도였고, 스승의 승리의 한날을 위한 기도였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서 당신이 소원하는 뜻 성취의 막이 비로소 내릴 것이고, 이곳을 통해서 당신의 승리의 깃발이 천지에 들릴 것을 확실히 아오니, 1985년은 승리와 자랑과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이 기간을 통하여 새해, 신년을 맞이할 수 있는 특정 기간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와 같은 시간은, 오늘 통일교회에 있어서 슬프다면 슬픈 시간이지만 자랑스럽다면 자랑스러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부모님이 모든 것을 탕감하는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승리의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될 때 유대교를 잃어버리고, 기독교의 이상 실체를 잃어버리고, 뿐만아니라, 나라도 잃어버리고 제자도 잃어버리고 부모, 친척 할것없이 모두 다 잃어버린 채, 영적 세계를 안고 홀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보리 산상을 향했습니다. 그런 예수의 비통한 사정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예수님의 모든 역사적인 한을 오늘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통일교회의 이 자식이 댄버리라는 현대적인 십자가를 지는 장소로 나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자식을 찾을 수 있었고, 잃어버렸던 제자들을 찾을 수 있었고, 잃어버렸던 가정들을 찾을 수 있었고, 잃어버렸던 교회들을 다시 재건시킬 수 있었고, 흩어졌던 모든 무리들을 다시 묶을 수 있었던 놀라운 사실을 목전에서 바라보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닥치는 어려움을 염려하기보다 그 결과가 어떻게 하늘 앞에 거두어질 것이냐를 염려했으나, 그 결과가 바라던 뜻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었던 놀라운 사실을 목격하고 아버지 앞에 아무리 감사드려도 다 감사드릴 수 없사옵니다. 저희들은 아무 공이 없고 하늘만이 공을 세웠고, 하늘만이 놀랍고, 하늘만이 위대한 찬양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1984년의 모든 한스러움을 청산하고, 새로이 맞는 1985년을 기쁨과 영광과 승리와 찬양이 온 천지에 찾아질 수 있는 승리의 한 해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슬펐던 역사를 걷어차고 승리와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아버지의 놀라우신 환희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와 같은 최후의 막바지에 있어서 결단을 지어야 할 우리의 싸움 노정이 1년 남아 있사오니, 이 기간에 생사를 가리지 않고 이 일을 성사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책임이 이 자식에게 있음과 동시에, 여기에 직접 관계되어 있는 책임자들에게 있으니 이 일을 분담하여 성실히 책임을 수행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역사의 갈림길이 좌우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눈앞에 직시하면서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당도하였사오니,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신년 벽두에 저희들이 부탁하는 일체의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 영계에 있는 흥진군과 예수님, 천천만 성도들, 120개 국가의 군왕들과 의인 충신들을 연합시키고, 실체 지상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조국창건의 목표를 향하여 움직이고 있는 모든 영들을 일치시키시옵소서. 현대의 이 세계적 무대 위에서 미국 땅을 중심삼고 최후의 획기점을 결정짓고 넘어가는 새로운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만물과 전체의 역사적인 섭리의 뜻이 일치가 되고, 하나님의 심정과 땅의 부모님의 심정이 일치가 되고, 통일가의 모든 무리들의 마음이 일치가 되어, 이것을 완전히 승리의 터전으로 아버지께서 받아들이고, 그 터전 위에 승리의 깃대를 꽂을 수 있는 새로운 원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날들이 아버지의 자랑과 찬양과 기쁨의 나날로 이어져 1985년 이해가 영광의 해로서 온 세계에 들리게 하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봉헌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그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기도를 했을 거예요. 이렇게 나와서 싱싱하고 변함이 없는 무니들로서의 모습을 보니 반갑다구요. (박수)

우리가 가는 길은 축복을 받기 위한 탕감의 길

새로운 일을 하든가, 새로운 무엇을 하든가, 혹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가시밭도 있고, 돌짝밭도 있고, 혹은 바위도 있기 때문에 다이나마이트를 터뜨려서 가야 할 그런 길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복귀섭리라는 그 누구도 모르는 길을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가면서 지금까지 이만한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복귀섭리에 대해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 외적인 세상의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와서 개척을 했지만 영계의 개척이라는 것은 신개척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개척해 나오는 개척지라는 것은 새로운 개척지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의 지역적인 한계권 내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 지역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동시에 천주사적인 내용이 동반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말이예요, 하늘이 귀한 상을 주려면 대가 없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복, 혹은 역사에 없는 복을 받으려면 이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모든 환경까지도 개척해야 하는 그런 인연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두 세계, 즉 이 지상세계에 있어서도 그렇고 저 영계에 있어서도 그렇고 그가 하늘의 상을 받을 수 있는 대표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그 누구도 가지 못한 길을 가야 되고, 영계에서도 그 누구도 가지 못한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연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감옥생활이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일본 감옥에 대해서 잘 압니다. 일본의 감옥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압니다. 또 이북 공산세계의 감옥이 어떻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리고 한국의 감옥이 어떻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뿐만 아니라, 소련의 감옥이 어떻다는 것까지도 체휼했습니다. 그래서 `하하!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감옥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미국 감옥. (웃음)

감옥을 거치는 모든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면서부터 절망과 낙망을 갖고 갔지만,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은 감옥생활 이후에 찾아올 결과가 무엇이냐 하는 여기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구요. 여러분은 탕감복귀를 배웠기 때문에 알 거예요. 이 고개를 넘으면 무엇이 벌어질 것이냐? 지금 당하는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고통 뒤에 오는 새로운 역사적인 하나의 선물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했던 것이 지금도 새로와요.

일반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면 전부 다 불평해요. 나라에 대해서 불평하고, 전부 다 불평이예요. 밥만 먹으면 불평이고 말이예요, 밥만 먹으면 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놈의 검사, 그놈의 자식 벼락이나 맞아라. 이놈의 나라 망하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탕감복귀를 아는 선생님의 생각은 다르다구요. 반대라구요. 이 길이 탕감의 길인데, 이 길을 간 이후에 찾아올 하나의 복을 누가 지키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번까지 감옥생활이 여섯번째입니다. 감옥에 들어갔다 나왔다 한 것이 말이예요. 이제는 소련의 감옥이라든가 중공의 감옥이 남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런 과정에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반드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앞으로 찾아오는 복을 받을 수 있는, 하늘의 복을 받아서 인류 앞에 넘겨 줄 수 있는 자기의 모든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릇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 돼요.

그럴 때에 그런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 지옥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복귀의 길을 가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길이 복귀의 길인데 복귀하려면 탕감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댄버리에 갈 때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로서, 통일교회의 선생님으로서 가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대신해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대신해서 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사탄 앞에 서 가지고 누가 옳으냐? 누가 여기에서 승리하느냐? 새로운 무대를 돌리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높은 데 올라가서는 돌릴 수 없는 거예요. 아래에서 떠밀어야 됩니다. 밑창에서 올라가겠다고 해야지 내려가겠다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미 내려갔으니까 반대로 올라가려고 해야 됩니다.

올라가는 데는 자기 혼자 아무리 올라가려고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전부가, 전부가 밀어 주어야 됩니다. 전부가 나를 밀어 줄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슨 변호사가 문제 아니고, 판사가 문제 아니고, 검사가 문제 아닙니다. 미국의 정부가 문제 아닙니다. 여기에 있는 이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미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탕감이 되어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180도의 이쪽으로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못살고 제일 나쁜 곳을 찾아가 구해 줘야

이번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감옥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미국 자체에서도 문제가 되었다구요. 미국 자체에서도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 번 감옥에 들어갔지만 감옥에 들어갈 때에는 그 가운데서 들어갔기 때문에 얼굴도 모르고 저 녀석 나쁘다 하고 전부 다 욕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전부 다 거쳐 나와서 돌아갈 때 들어갔기 때문에 그 반대의 현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미국의 머리가 있는 지성인이라면 전부 다 레버런 문 편이지 미국정부 편이 아니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허물을 벗는 것입니다. 뱀이 허물을 벗듯이…. (웃음) 이제 내가 허물을 벗은 다음에는 전부 다 벗겨 주려고 그래요. 전세계가 그렇게 될 때에는 레버런 문은 자유천지로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이런 일을 했더라면 기독교는 비참해지지 않았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앞으로 미국 대사관들이 환영하는 가운데 내가 행차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 말이 이해돼요? 「예」

우리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앞으로 미국을 구해야 되고 세계를 구해야 되는데, 그러면 미국의 어디를 구해야 되느냐? 잘먹고, 잘사는 훌륭한 곳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일 못살고 제일 나쁜 곳을 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곳을 찾아갈 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찾아가서 탕감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 뒤에 찾아오는 복이 나를 어떤 것으로 맞아 줄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찾아갈 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무니들 가운데에는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푸―, 어떻고 어떻고…. 들어와서 지금까지 몇 해를 그렇게 고생해 왔는데 또 고생하라고?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하는 사람이 있다 이겁니다.(웃음) 어떤 사람들은 결혼을 했는데 애기를 못 낳아서 걱정이고, 살림살이가 걱정이고, 아이를 낳아 가지고 걱정이고, 이것 때문에 못 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레버런 문을 지옥에 갖다 놓아도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갖다 놔도 곤란하다는 거예요. (박수)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의 눈을 보니까 `선생님이 댄버리에 가서 무엇을 했나?' 신년 원단보다 `댄버리가 어떤가?' 하고 궁금해하기 때문에 한마디 한 거예요. (웃음)

미국을 구하기 위해 1985년에는 어려운 길을 부딪쳐 가라

나는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은 자신을 무니라고 하지만 내 자신은 가디(Godiey)예요. 가디라고 해야 되나? 하나님 사람, 이걸 뭐라고 그래? 「예, 가디」가디라고 그래요, 무니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웃음. 박수) 레버런 문이 가디즘(Godism)이니 가디니 하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라는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중에는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구요.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더더우기나 미국의 젊은이들, 개인주의자들은 더욱 그렇다구요.

내가 한국에서 댄버리에 갔어요, 미국에서 댄버리에 갔어요? 어디예요? 「미국」미국. 그러면 내가 댄버리 교도소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나요, 안 들어갈 수도 있었나요? 어떻게 생각해요? 「안들어 갈 수도 있었습니다」그렇다구요. 그것은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 때문에 들어갔어요? 미국 때문에, 미국을 구하겠다는 여러분들 때문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미국을 구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미국의 젊은 어떤 사람들보다도 무니 가운데에 많다구요. 그런 사상을 남겨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 그 누구도 점령할 수 없는 사상을 남겨 주는 거예요. 사상을 선물해 주는 거예요. 내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걸 남겨 주려고 하는 겁니다.

미래의 미국을 책임지고 미국의 어려운 것을 중심삼고 어려운 자리에서 몰려 가지고 정의의 자리에 가서 미국을 위해서 나는 당당코 감옥을 찾아간다고 하는 그런 젊은이들이 미국에 많다면 미국의 앞날은 희망적이라구요. 자, 이제 알았다구요. 「예」여러분들은 1985년까지 어려운 길을 걸어가야 됩니다. 「예」

선생님은 여러분들의 꽃다운 청춘, 아리따운 아가씨들의 한번밖에 없는 그 청춘이 다 흘러가 버린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이 세계는, 이 역사적인 세계는 꽃피울 수 있는 젊음을 희생해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그런 젊은이들을 바라고 있고,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도 내 청춘을 다 바쳤어요. 동양 사람치고는 내가 못생긴 사람이 아니라구요. (웃음. 박수) 그렇지만, 거지가 밟고 넘어오는 거지의 발판이 되려고 했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의 발판이 되어 `날아라! 날아라!' 하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는 누구 앞에 나타나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나타나지 않으려고 나타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유명해졌다구요. 이게 사건이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착잡한 마음이 많겠지만 1984년과 함께 다 흘려 버리라구. 1984년은 통일교회에 있어서나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지극히 잊을 수 없는 해입니다. 섭리사적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이제 흥진군이 간 날도 다가오는구만.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가정을 희생시킬 각오를 하고 나선 길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의 7백만 승공회원, 일본의 승공회원, 미국의 4천5백만의 승공회원, 세계적으로 한 7천만의 승공회원을 묶으려고 하니 사탄이 가만히 있지 않아요.

내가 감옥에서 꺼져 가고, 흘러가는 사람같이 되었지만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역사에 없는 일을 많이 했다구요.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 그 유명한 교수들, 목사들이 서로 선생님을 찾아오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을 찾아온 그날부터 그들을 때려잡는 거예요. `이거 해야 되겠소' 하고 말입니다. 그럴 때에는 선생님에게 권위가 있다구요. 그들은 꼼짝못하고 걸려드는 거예요. 입이 안 떨어진다구요. 입이 안 떨어져요. 자기가 꼼짝못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올림픽 대회 같은 때에 챔피언들 말이예요, 그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승리해 가지고 챔피언이 된 후에는 많은 무리가 그 앞에 무릎을 꿇는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세상만사가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또 비근한 예지만, 하버드대학의 유명한 사람, 닥터 트라이브를 알지요? 그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고 어디를 가든지 꼭대기고 자기가 전부 다 말을 하고, 자기가 모든 일을 주도했는데, 어쩐 일인지 선생님 앞에 가면 자기가 꼼짝도 못하겠다는 거예요. 무엇을 하라고 하면 `예' 하고 대답을 해야 되고 이상하다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감옥 같은 데 가서도 킥….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을 구해야 할 책임이 있으니 여러분들도 1985년에는 전부 다 부딪쳐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내려갈 때는 돌아서 내려가야 됩니다. 돌아서 내려가고 돌아서 올라가야 됩니다. 돌아 내려가야 된다구요. 내려가야 올라가지요. 내려가 가지고 힘있게 팡― 하게 되면 더 높이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큰 수레바퀴를 잡고 돌지만 후닥닥 뛸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후닥닥 뛸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한 발자국만 옮겨 놓으면 거기서부터 영원한 고지, 천지의 영원한 사랑의 미래가 열린다 이거예요. 붙들고 `아이고, 나 죽는다. 살려주소!' 해서는 안 됩니다. 붙들고 돌아가면서 살려 달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거기서 점프할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점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내가 댄버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세계사적인 비약을 할 것이다 하는 그런 희망을 가지고 갔는데, 나를 반대하던 기독교가 완전히 내 편이 되었지요. 반대하던 미국도 이제는 눈을 감고 생각해야 될 때입니다. 하늘이 함께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내가 흥남 감옥에 있을 적에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전도를 안 했지만, 감옥에서 나올 때에는 여러 사람이 나를 따라왔다구요. 여기에서도 나를 따라 나온 사람이 여럿이 될 거라구요. (박수)

하나님께 조국을 찾아 드리기 위해 지옥을 붙들고 싸워야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은 어디에 가서 개척하고 싶어요? 감옥에 가서 개척할래요, 이 미국 땅, 자유가 있는 땅에 가서 개척할래요? 「미국 땅에서요」그래 주면 내가 와서 다 책임진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겠어요? 「모스크바」모스크바로 가는 거예요. 모스크바는 머스트 고(must go)를 의미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저 아프리카 오지에 가야 합니다. 거기에 가서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이름을 내게 될 때는 이 세상은 우리의 세상이 됩니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말이예요, 내가 한국의 저 골짜기에서부터 출발했는데 미국에 가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통일교회는 희망이 있다 해 가지고 미국에 와서 유명해졌습니다. 여기 와서 올라섰으니까 그다음에는 다른 데로 가기 위해서 내려가는 거예요. 이제 내려가면 영계가 희망이 있다는 거예요. 내려가면 세계에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 희망이 있다는 거예요. 영계가 열린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선생님한테 불평을 못 한다구요. 뜻을 위해서 `아이구! 1년, 1년, 1년…. 이제는 내 갈 길을 가자'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웃음)「아멘」

올해의 표어가 `조국창건'인데 우리는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핍박받은 것은 나라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핍박받는 것도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하나님이 갖지 못한 나라, 조국을 어떻게 찾아 드리느냐, 그것밖에 생각이 없다구요. 그래서 오색 인종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세상이 전부 다 욕하는 가운데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하나의 종족, 민족을 편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예요? 그런데 무형의 하나님이 인간세계를 이렇게 만들기에는 얼마나 더 힘이 들겠어요? 내가 하는 것이 그래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보다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나라를 찾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40년간 걸어왔다구요. 금년에 결실을 봐야 됩니다. (박수) 우리 통일교회의 전통을 보여 주기 위해서 나는 감옥, 사탄세계의 지옥에 들어가 싸우고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우리도 하겠습니다」미국의 사탄세계, 미국의 지옥을 붙들고 싸워야 되는 거라구요. 미국의 지옥이 얼마나 많아요? 후퇴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댄버리에 갔다 온 선생님을 모시고 오늘 이 시간을 맞이한 여러분들은 `나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에게 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죽어가는 미국, 썩어 가는 미국을 붙들고 뒤넘이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이 부활할 때 같이 부활할 것입니다.

이거 보라구요. 미국에 이러한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을 막으면 미국은 망하지 않고 이 구멍을 못 막을 때에는 미국이 망한다고 한다면 그 구멍을 막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해야 되겠느냐? 사람을 거꾸로 눕혀 여기에 딱 달라붙게 해 가지고 막을 생각까지도 해야 된다구요. 그건 다 싫지요? 그래서 `아 나는 잘사는 미국에서 구경하며 살고 싶다' 그래요? 「아니요」

무니는 전부 다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나는 그런 무니가 되어 보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하다구요. 내가 감옥을 열 번 가더라도 감사하다는 거예요. 감옥에 열 번 갔다 와도 감사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있으니까. 지금까지 내가 감옥에 안 들어갔을 때에는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왔으니 선생님 앞에서는 거짓말을 안 할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요번만은 내가 믿어 줘요?「예」믿어 달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땡큐.

여러분들이 감옥에 대해 잘 알았다구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이어받아야 할 전통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통. 이렇게 가면 절대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도망가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도망가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면 제일 힘든 일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제일 힘든 일 말이예요. 천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천국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맨 처음에 감옥에 들어갈 때는 레버런 문이 누군가 하던 사람들이 내가 나올 때는 어떻게 볼까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박수」여러분들보다 댄버리에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더 필요로 한다구요. 「노!」(참부모님 만세 삼창을 함)

​오늘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짜 가지고 이야기할 테니까 잘 들어야 되겠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되었더라면 맨 먼저 출발했을 하나님의 날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정월 초하루이고 18회째 맞이하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웠겠지만, 인간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날부터 시작해 가지고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복귀노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이것이 반대로 돼 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그런 날이 시작되었더라면, 아담 해와를 중심한 그 가정 자체가 하나의 종족의 중심이요, 나라의 중심이요, 세계의 중심이요, 하늘땅의 중심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건 뭐냐? 그랬더라면, 아담가정은 하늘땅 위에 서 있는 가정이고, 이 하나의 세계 위에 있는 가정이고, 그다음에 이상적인 가정이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 두 분이 걷게 되면 온 세계가 따라 걷는 것입니다. 그 아래서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걸으면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아담 해와가 걸어가면 하나님이 `아, 너희들 잘 걷는구나. 산보 가느냐?' 그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같이 걷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 공기는 보이지 않지만 틈 있는 데는 어디나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공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구요. 공기는 있는 것입니다. 이 공기를 분석해 보면 여러 가지 원소가 다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실제로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공기보다도 더 보이지 않습니다. 안 보이신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공기 이상으로 어디나 통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모든 곳을 채우는 것입니다. 이런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현미경으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이 세포에도 구멍이 뻥뻥 뚫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세계도 다 통할 수 있다구요. 그 세포세계를 몇천만 배로 확대해 놓으면 우주보다 클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게 간다고 할 때, 우주가 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걷는다면 진짜 하나되어 걸을 때가 언제일 것인가? 이게 문제라구요. 진짜 하나되어서 걸을 때가 언제일 것이냐? 둘이 걸으면서 `야, 우주야, 나 좀 봐라. 하나되어서 움직인다. 하나되어서 걷는다' 하면 이 우주가 전부 다 주목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도 따라가야 되겠다. 보니까 좋고, 느껴 보니 좋으니까 우리도 간다' 한다는 겁니다.

참사랑의 힘만이 백 퍼센트 하나 만들 수 있어

자, 그런데 어떻게 될 때 둘이 하나될 수 있느냐 이겁니다.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사랑의 힘)가 있을 때요」그래요? 「예」난 잘 모르겠다구. 듣긴 들었다구. (웃음) 그런데 뭘 빠뜨렸습니다. `파워 오브 러브'라 했는데 트루(true), 참이 빠졌다구요, 트루가.

자, `러브(love)' 하게 되면, 오늘날 뭐 아메리칸 러브(American love), 코리안 러브(Korean love), 뭐 재퍼니즈 러브(Japanese love),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구요. 그런 것은 트루가 아닙니다. 참사랑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도 `으흠' 하고, 지옥에 있는 사탄도 `으흠' 하고 모든 세상도 `으흠' 하는 것입니다. 무슨 힘이 하나되게 만드느냐 하면, 참사랑 힘이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거, 선생님 말이 틀려요'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 눈이 말이예요, 눈한테 `당신, 뭘 제일 좋아하오?'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여자로 말하면 다이아몬드가 좋다고 합니다. (웃음) 눈이 다이아몬드를 보면서 좋아서, `햐―아―' 이럽니다. (표정지으심. 웃음)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트루 러브보다 나쁘다 이겁니다. 오른쪽 눈 왼쪽 눈 할것없이 전부 다 같이 백 퍼센트 한꺼번에 째까닥 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예요? 그건 트루 러브 힘밖에 없다 이겁니다.

자, 손이 이렇게 있지만 손에게 `야 손아, 너 뭘 제일 좋아해?' 하면 `나는 뭐 좋아하는 거 없어' 할 때, `그럼 트루 러브도 싫어?' 하면 `이크!' 하면서 한꺼번에 온다 이겁니다. (웃음) 눈의 초점하고, 손이 가는 초점하고, 코가 가는 초점하고, 귀가 가는 초점, 모든 생각이 가는 초점, 우주의 초점이 여기에 머무는 것입니다. 모든 세포가 백 퍼센트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트루 러브를 중심삼을 때입니다. 백 퍼센트 트루 러브를 중심삼을 때 모든 세포 신경이 거기에 하나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사람을 보면 말이예요, 사람은 몸과 마음, 이중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중. 생각하는 것도 높은 것 낮은 것, 이중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왜 아담 해와가 걸을 때 따라다니실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돈이 좋다!'라는 말이 성경에 있어요? 「없습니다」(웃음) 또 `아, 난 지식이 필요하다. 권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돼 있어요? 「아니요」하나님 집에는 다 있고도 또 있고, 없으면 만들 수도 있고, 얼마든지 있고, 주고도 주고도 또 있고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지식이 있으면 그건 뭘하기 위해서? 사랑을 자랑하기 위해서. 또 힘이 있으면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사랑을 전부 나눠 주기 위해서, 이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이 사랑의 움이 터 가지고 하나로 될 때는….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필요합니다. 내가 트루 러브에게 `트루 러브님, 당신이 하나님한테 지배받겠소, 하나님을 지배하겠소?' 물어 보면, 그 트루 러브님이 하는 말이 `하나님도 나한테 지배받지. 하하하하' 이래요. (웃음. 박수) 이거 기성교회 목사가 들으면 `억, 그런 부정이 어디 있어?' 그럴 테지만 그 녀석은 미친 녀석이라구요. 그래, 하나님이 있다면 누굴 이단자라고 해요? 그는 사랑의 이단자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뭐예요? 뭣이 되겠어요? 이단자 반대가 뭐예요? 「트루」뭐라 그래요? (식구들이 제각기 대답들 함. 그 대답을 듣고 웃으심) 그거 여러분 생각대로 하자구요, 생각대로. 「예」(박수)

하나님도 상대를 맞아야 사랑을 찾을 수 있어

참사랑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사랑의 상대를 찾아가면, 그 자리는 어떨까요? 그거 생각해 보면…. 자, 앞에 한번 물어 보자요. 너, 파트너가 필요해? 「예」사업을 해도 파트너, 말을 해도 파트너, 뭐 싸움을 해도 파트너, 뭐든지 파트너가 있다구요. 그런데 그 중에 제일 좋은 파트너가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러브면 말이예요, 높은 데 러브가 있으면 낮은 데 러브가 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 파트너는 어떤 것이 이상적인 파트너냐? 높은 사랑하고 낮은 사랑하고 결합될 수 있어야 가장 이상적 파트너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것이 하나가 되면 이걸 맛보려고 우―우―우― 모여요. (웃음) 사랑을 가지고 도는 것이 이상입니다. (박수. 웃음)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러분이 듣는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맛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맛이 좋아요? 「예」

그래서 남자는 키가 작아야 되고, 여자는 키가 커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레버런 문이 미국의 여자를 제일 미워하는 것은 `여자가 먼저지…'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여자 지을 것을 생각하고 아담을 지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아닙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높고 여자는 낮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여자가 말이예요, 키 큰 여자가 하이힐을 신고 남자한테 가서 이렇게 키스한다고 해보라구요. 키가 작아서 이렇게 해야 멋지지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키가 크면 말이예요, 그게 떨어도 흉하다구요. 요거, 조그마해 가지고 이래야 예쁘지요. (흉내내심. 웃음) 아멘? 「아―멘」노멘! (웃음) 정월 초하룻날에는 이렇게 한번 크게 웃어야 일년 열두 달이 좋다는 동양 격언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해보는 거예요.

보라구요. 모든 인간은 소우주라고 봐야 되는데, 아담 해와는 소우주가 되어요. 대우주도 들어가 있는데 대우주의 중심은 하나님이라구요. 대우주와 소우주가 한 겹이 됐으면 대우주와 소우주가 하나되는 거지요, 뭐. 그거 보면 무슨 기둥에 하나님도 달려 있고 인간도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 기둥을 말한다면 무슨 기둥이예요? 「참사랑」참사랑 기둥이예요. 하나님이 그런 말 들을 때 `야야야야 레버런 문 그거 왜 그런 말 하고 있어? 내 인격 모독이다, 에이 녀석아!' 그러시겠어요? 「아니요」하나님이 입이 이렇게 되겠어요, 이렇게 되겠어요? (표정지으심. 웃음) 입이 넓어지면 말이예요, 입이 이렇게 넓어지면 눈은 감아야 돼요. 눈을 어떻게 뜨겠어요? (웃음) 그러니 눈을 감는 거지요. (웃음) 알겠어요?

그러한 아담이 행차할 때 그 뒤에 따라오던 여자는 작으니까, 남자가 가게 되면 그거 뭐…. 그 말은 뭐냐 하면 여자는 생각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남자는 생각하면서 슬슬 가는데 여자는 생각 없이 따라가야 된다구요, 따다따다…. (웃음) 그거 말 듣고 보면 제일 여자를 무시한 말입니다. 내용을 음미해 보면 그 이상 여자를 무시한 말은 없지만, 할수없다구요. 「노 프로브렘(No problem;문제없습니다)」무니 우먼이니까 노 프로브렘이지요. (웃음)

그래, 이 여자는 무엇만 아느냐? 한 가지밖에 몰라요, 한 가지밖에.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밖에 모르는 거다 이거예요. 둘 알면 안 된다구요. 하나 아는 그게 뭐예요? 「참사랑입니다」`참사랑! 허허허 참사랑이 제일이다. 제일 좋다' 이래야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얼마나 느껴요? 그거 별거 없는 거예요. 그래야 아담이 바빠서 이렇게 가고 있는데, 그렇게 무시하고 도망가더라도 따라가고 싶어 한다 이거예요. 아담 궁둥이에 사랑이 묻어 있을 때는 울면서라도 따라간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트루 러브」트루 러브라면, 트루 러브가 어디에서 오는 거예요? 위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이성을 위하는 데서. 자기를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이 있는데, 그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도 가만 보니까 트루 러브가 필요하니, 작지만 요것이 쌕쌕쌕쌕 와 가지고 할딱할딱하면서 트루 러브를 주겠다고 하니, 그걸 번쩍 들어서 단상에 올려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위할 수 있는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상대로부터 사랑을 찾기 때문에 위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볼 때 이와 같은 논리가 성립돼요. 하나님과 인간을 볼 때 하나는 창조주요 하나는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상대를 거치지 않고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상대를 높여야 한다는 논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나 아래나 동서남북 사방 어디나 다 좋은 것으로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이상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자연은 사랑을 교육하기 위한 우주 박물관

능력 있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 얼굴이 고우니까 요것 들고 다니라고, `요거 예쁘다'고 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어디로 데리고 갈 것이냐? 지옥으로 데려가겠어요, 하늘나라 보좌로 데려가겠어요? 데리고 어디로 가겠어요? 「하늘나라 보좌로…」하늘나라 보좌에 앉아서 `야야, 아담 해와야, 보좌에서 물러나라' 그래요? 「아니요」아담은 오른쪽에 해와는 왼쪽에 앉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하면 아담이 앞쪽이 되고 저렇게 하면 해와가 앞쪽이 되는 거라구요. 다 천지조화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성숙하게 되면 아담 해와 위에 하나님이 임하고, 아담 해와는 하나님으로부터 이성성상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힘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의 남성성상이 임재해 가지고 여성성상을 중심으로 점점점점 하나될 수 있게끔 끌어가게 돼 있다 이겁니다. 아담이 몸과 마음이 완전히 성숙하게 되면 누구의 손을 잡고 싶겠어요? 해와도 성숙하고 보면 `아이고! 고거 옛날엔 내 오빠인 줄 알고 따라다녔더니, 어 다르다!' 이러는 거예요. 다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도 장난감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여러분, 요즘의 장난감은 말이예요, 무슨 탱크, 비행기, 전부 다…. 하나님이 그것을 모르시겠어요? 아이들은 장난감을 좋아하니까 아담 해와에게도 하나님이 만든 장난감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아이들은 전부 다 장난감 좋아하지요? 인형을 좋아하고 말이예요.

곤충도 전부 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형이라구요, 인형. 요놈들이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고, 둘이 있어요. 이놈을 탱탱 하면 수놈이 나서고, 이놈을 탱탱 하면 이놈이 수놈 뒤에 가서 숨고…. (웃음) `아, 이거 어려울 땐 서로 뒤에 숨고 보호하게 됐구만' 이렇게 다 배우는 거예요. 귀뚜라미도 하! 이러고서 수염을 대고 얘기하고…. (웃음) 그게 전부 다 그거…. 곤충도 그렇고, 그다음엔 동물도 보고 서로….

동물도 보라는 거예요. 동물들이 뛰는 데는 맹수가 얼마나 용맹스러워요! 사슴이 뛰는 데는 얼마나 용맹스러운지…. 전부 다 뛰는 데는 상대방과 박자를 맞춰 뛰더라 이거예요, 암놈이 안 오면 수놈은 뒤를 돌아보고.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어서 가소, 나는 따라가겠습니다' 하며 뛰는 거예요.

봄이 되면 둘이 등을 대고 같이 자려고 하고 말이예요, 뿔을 맞대고 이러고…. 그거 다, 장난감을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아! 저거 뭘해? 아, 이상하다. 새끼를 배서 아기를 낳았다. 기른다'고 말이예요. 다 봤다구요. 아, 이걸 먹이는구나, 이걸. 젖이 필요하구나. (웃음) 그 엄마는 좋아서…. 그 아들딸이 호스를 대 가지고 쭈욱 빨아 내도, 전부 다 도적질해 가도 좋다고 허허…. (표정지으심) 그거 왜? 사랑,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사랑에는 그렇게….

이 모든 자연이, 구름이 끼고 날이 궂고 번개가 치고 그러는 것도, 다 그게 사랑이예요. 천지가 다 사랑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벼락치는 소리가 얼마나 커요? 하나님하고 사람이 사랑하는 소리는 그 보다 더 클 것입니다. 우주가 다 기울어지고 꼬부라졌다가 펴지면 푸악 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소리는 어떨까요? 비둘기는 구구구 하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소리는 어떨까요? 아―아―아―…. (웃음) 그게 있으면 그 소리가 제일 컸을 것입니다. 모든 신경세포가 백 퍼센트 하나되어 `아― 아―' 하고 소리 지른다면 얼마나 크겠어요? 그래서 자연은 사랑을 교육하기 위한 우주 박물관이라고 생각해 보라 이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아름다우냐? 「아멘」이젠 그거 알았다구요?

그 사랑 가운데 가정이 들어가서 영원히 살고 싶다, 그거 맞았어요, 틀렸어요? 「굿(Good;좋습니다)」굿? 그거 굿이예요. 그 사랑 가운데 나라가 들어가 살고 싶다, 어때요? 「예스(Yes;좋아요)」그거 예스입니다. 이 세계가 그 사랑 가운데 들어가서 살고 싶다, 예스! 하늘땅도 그 사랑 가운데 들어가고 싶다, 예스! 하나님 자신도 그 사랑 가운데 들어가고 싶다, 예스! 이건 누가 물어 보더라도 참사랑 박사가 되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누가 참사랑 박사예요? 하나님 그리고 참부모님. 오케이? (박수. 환호) 내가 지금 이야기한 것은 사랑의 철학에 대한 박사 학위 논문으로서 하나님 앞에 이것을 드려 가지고 패스한 것입니다. (박수. 환호) 그렇게 해야 박사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박수)

참사랑을 중심삼으면 모두가 우주의 편이요 하나님편

이거 싫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노' 하는 사람, 손들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녀석에게도 `야, 너 참사랑 좋아?' 하고 물어 보면 `예스, 오케이. 옛날부터 좋다'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안 좋아하는 녀석이, 오케이 안 하는 녀석이 없는데 하나가 있어요, 하나. 하나는 오케이 안 해요. `노, 노' 합니다. 그게 사탄이다 이거예요. 그 이름이 무엇이라구요? 「사탄」사탄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참사랑 잘 알아요? 「예」참사랑을 생각하는 사람은 우주편이요 하나님편이요, 참사랑을 찾아가는 사람도 우주편이요 하나님편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싸움하고 때리고 하더라도 전부 다 하나님편이라는 것입니다. (웃으심) 참사랑이 싫다는 사람은 전부 나가라구요.

남자 발에서 말이예요, 더운 여름날 신을 신고 돌아다니다가 양말을 척 벗으면, 떡시루의 설익은 냄새 같은 구수한 냄새가 나지요? 그 발을 보게 되면 `후우' 하지만, `야, 이놈아 너, 그런 냄새는 피우지만 참사랑을 좋아하지?' 하면 `그렇고 말고! 히히―' 한다는 거예요. (웃음) 여자 말고 남자 말이예요, 남자. (웃음) 참사랑 냄새 앞에 가면 `흠흠흠' 하면서 `다른 것은 싫어' 하는지 난 잘 모르겠어요.

여기, 결혼한 여자들 손들어 봐요. 사랑하는 남편의 고린내 나는 발이 가까이 오면 `앙' 하면서 손끝으로 처내 버렸지요? 안 그래요? 「아니요」(웃음) 이게 미스터리 파워(mystery power;신비스런 힘)라는 거예요. 그래서 좋아하는 거예요. 아하! 하나님도 신비스런 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좋아하시는구나. 여러분도 신비스런 맛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어떻게 좋아요? 눈을 감고 너무 좋아서…. (표정지으심. 웃음) 자, `선생님 말씀 옳소!' 하고 인정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여기 앉은 미국 여자들? 「인정합니다」손들어 보자구요, 손들어 봐요. 남자는요, 남자는? 「인정합니다」(박수)

이제 알았다구요. `세상천지가 이렇게 됐구나' 하는 걸, `아하! 천지가 이렇게 됐구만. 창조주니 하나님이 이게 이렇게 되었더구만' 하는 것을 이제 알았다 이거예요.

그래, 사랑이 얼마나 크냐? 사랑 보자기가 얼마나 크냐? 하나님과 이 우주를 집어넣고도 남게 큽니다. 하나님까지도 집어넣는다구요. 만약에 하나님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나 가는 속도의 전기를 만들었다 합시다. 그것보다 하나님이 더 빠르겠어요, 안 빠르겠어요? 더 빨리 가는 하나님일 텐데, 그런 사랑 보자기에서 그저 있는 힘을 다하여 달리더라도 사고가 안 날 수 있을 만큼 크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사랑의 닻줄과 같이, 아무리 우주가 크더라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 돌게 되어 있지 직선으로 안 갑니다. 참사랑을 가진 사람은 우주를 가진 것이고, 이 우주를 가진 사람은 우주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거 어때요?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데, 내가 여기 앉아 가지고 `하나님 쯧쯧쯧쯧…' 하면 벌써 알고 `휙' 오신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그거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오늘 지상생활은 이와 같은 사랑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그런 광장에 살고 있는 것이 인생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차원 높은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는 대상이 되어야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야, 너는 세계를 위해라.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 전부 다 줘라' 합니다. 왜? 참사랑, 세계를 대표하는 사랑을 찾기 위해서. 어제도 내가 이야기했지만, 레버런 문이 무엇 때문에 반대하는 미국에 들어와 가지고 돈을 쓰고, 욕을 먹으면서도 미국을 위해서 이러고 있느냐?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완전히, 백 퍼센트 둥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쭈그러진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늘에 갖다 놓아도, 납작한 데에 갖다 놓아도 둥글다는 거예요. 납작한 것 위에서도 둥글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했다는 말도 이것 때문에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당장에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곳과 통합니다. 조금만 같게 되면 굴러 나갑니다.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살면서 훈련만 잘되게 되면 영계에 가서는 영원한 공이 되어 가지고 어디든지 밤낮으로, 24시간 마음대로 이 우주 전체를 관리하면서 여행하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친구가 되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이상경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본연의 이상경.

이러한 이상세계가 타락을 해서 깨지다니…. 하나님의 핏줄이 되어야 할 것인데, 사탄의 핏줄이 되었다 이겁니다. 이 눈은 사탄의 눈이 됐고 이 귀는 사탄의 귀가 됐으며 모든 사지백체는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게 됐습니다. 무한히 나아갈 수 있는 우주 전체를 버리고 무한히 축소된 내 개인을 위주해 가지고 똘똘 뭉쳐 있습니다, 타락해 가지고. 나를 위하는 눈, 그게 아니예요. `음, 사탄의 눈, 이놈의 눈아. 이제 안 본다' 하고 다 끊어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지옥의 기둥이 됐다 이겁니다. 사랑이 우주를 존재케 하는 기둥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이것이 지옥을 이루는 기둥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된 것을 뜯어고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세포를 갖다가 몇백 퍼센트 강한 표백제로 전부 다 씻어 가지고 나오더라도 이것이 근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또 물드는 거예요.

우리 무니(Moonie)들은 여기 손톱에 새빨갛게 안 칠했구만. (웃음) 새빨갛게 칠하는 곳은 사탄의 피가 통하는 거예요. 내가 곱게 보여야 되겠다 하는 것은 가짜예요. 도적놈이 돼 가지고 뭘하겠느냐 말예요. 사랑을 가지면 곱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웃음) 곱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하는 어머니 품이 있다면, 그 어머니에게서 땀내가 나고 그저 누더기를 입고 있어도 그 어머니 품에 들어가서 자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입은 누더기 옷을 보고 효자는 `엄마 10년만 기다려. 내가 비단옷으로 갈아 입혀 줄께. 엄마가 입을 것은 전부 다 향수로 뿌려 줄께. 금으로 꾸며 줄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그리워서 인류와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을 통해서 일체되려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을 것이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은 모든 곤충을 보더라도 이와 같은 이상적 사랑을 자극시키고 이상의 한 날에 기쁨의 장단을 맞출 수 있게끔 지었는데, 모든 것을 파괴와 모순적인 환경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인간이 됐다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비통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말을 들을 때 `음, 사실이 그렇다면, 나 이제 알았습니다. 당신 앞에 있어서 내가 이것을 개척해 주고, 이것을 찾을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고, 백 번 천 번 죽더라도 내가 희생하겠습니다. 그저 어떻게 하더라도 살 수 있는 길을 찾을 수만 있다면 내 전체를 드리기를 바라고 내 전체를 희생해도 감사합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무리가 있다면 하나님이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 당신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인데, 이것을 다 쓸어 버리고 내가 당신 편에서 천사 일을 대신하고, 아담 해와가 완성하려던 자격을 대신하여 그 이상의 자리에서 당신의 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나이로서 제2의 사랑의 길을 한번 만들면 어떻겠소?' 하고 제의한다면 하나님이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 무슨 걱정이요? 그게 무슨 걱정이요? 천사장이 타락한 것, 내가 천사장 백 배 이상 하겠소. 아담 해와 타락한 것, 내가 아담 해와 백 배 이상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어떨까요?

`내가 이상의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대상이 되어 주겠는데 하나님이 할 수 있어요?' 하면 무슨 대답이 나와요? 「노(No)」사랑을 가졌으면 `노'가 아니예요, 사랑을 가졌으면 그건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을 찾아야 되니 `노'지요. 사랑을 이루지 못했으니 `노'지, 사랑을 가졌다면 `노'가 없어지는 거예요.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어 봅시다' 하면 하나님도 `어어, 그것 좋다' 그러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를 다 쓸어 버리면 좋겠어요? 그건 안 됩니다. 내가 그 이상 사랑을 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사탄세계 위에 올라앉아야 사탄세계를 전부 쓸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하라고 하시지, 하지 말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 길을 찾아 지금까지 창조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그 이상의 힘으로써 원조할 수 있는 루트(route;길)가 생기는 것입니다.

비통과 절망의 자리에서 기쁨의 세계를 창조하는 통일교회

그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했을 때, 그럼 그보다 더 큰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나는 기쁨 가운데서 천지만물을 창조했지만, 너는 비통한 가운데서, 천지만물 그 가운데서 만든 것이 아담 해와 이상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너는 나보다 위대하다'고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환성. 박수) 환희와 영광의 자리에서 창조의 기쁨을 찾는 것이 아니라, 비통과 절망의 자리에서 기쁨의 세계를 창조해 내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모토(motto;신조)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지금까지의 타락한 인류 세계에서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오랜 역사를…. 아담 해와를 찾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인데, 레버런 문은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찾아 몇천 쌍, 몇만 쌍을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박수)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 번도 축복을 못 했지만 레버런 문은 수만 쌍을 축복해 버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박수)

절망의 세계에서 새 세계를 창조하는 무리가 통일교회 패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참사랑」타락세계가 상관할 수 없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예, 알겠습니다」(박수) 여러분들은 거기에 입적한 사람이예요, 입적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입적한 사람입니다」응? 「입적한 사람」응? 「입적한 사람!」

자, 하나 물어 보겠어요. `아이구 이번 1985년도는 선생님이 감옥에 있다 나왔으니 틀림없이 우리를 못살게 궁둥이를 차댈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할 거예요. 벌써 이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상식 중의 상식이다 이거예요. (웃음) 만일에 이걸 좋게 실시하면, 감옥에 있던 사탄들이 다 여기가 좋으니까 여기 온다구요. 그렇지만 `이놈의 자식아!' 하게 되면 편한 데가 감옥이니까 여기 있던 사탄들이 선생님이 있는 곳으로 다 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을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감옥으로 끌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어떨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얼마나? 「베리(Very;매우)」베리, 베리, 베리!

요즘 뭐 일하기 싫어하는데 들이 후려갈기고 하니, 그저 할수없이 쫓겨 가지고 갈 데가 없으니까 내가 있는 형무소로 올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형무소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내몰아 가지고, 전부 다 내몰면 사탄이 붕 뜰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 감옥이 좋다구. 감옥이 좋아요….

오늘 11시전까지 끝내라는 특명을 받았는데…. 나도 꼼짝못하는 거예요, 약속했으니. 「안 됩니다」이 미욱한 녀석들아! 태풍이 불어온다는 경보가 울리는데 네 다리 펴고 벌거벗고 잘 수 있어? 여러분을 살아나게 하려면 배때기를 차는 법밖에 없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 이젠 다 지나갔다구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개인을 그런 자리에서 창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가정을 새로이 창조해 내야 되고, 종족을 창조해 내야 되고, 민족을 창조해 내서 세계에 새로운 종자를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지금 세계에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오색인종을 하나로 묶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오색인종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무엇으로? 사랑이라는 명제 아래, 참사랑이라는 명제 아래 오색인종을 묶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탄도 못 하고 하나님도 못 하고, 오로지 레버런 문만이 했다 이겁니다. (박수)

가정의 사랑으로 세상의 담을 뚫어라

여기, 여러분 중에 레버런 문한테 `좋소' 하고 결혼한 사람들 손 들라구요. 이것을 사탄들이 보면 어떨까요? 어떻겠어요? 놀라겠어요, 안 놀라겠어요? 「놀랍니다」야단났다고 그런다구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사탄의 담이었다구요. 사탄이 지금까지 세상의 담이라는 담은 전부 만들어 놓았는데, 부처의 담, 마음과 몸의 담, 남자와 여자의 담, 나라의 담, 검둥이 흰둥이 노랑둥이 오색인종의 담, 동물의 담까지 확 만들어 놓았는데 이 무니들이 와 가지고, 무니 굼벵이가 와 가지고 전부 다 구멍을 뚫어 놓았다는 거예요. 다 뚫었습니다. 문이 다 열렸다는 거예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뚫은 것입니다. 무엇으로? 참사랑이라는 침을 가지고. (웃음) 참사랑이라는 침을 가지고 이렇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쏙 나갔기 때문에 그 껍데기는 전부 다 사랑의 침으로 발라 놓았다는 거예요. 구멍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는 사탄이 가려다가 `으악' 하고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무니들은 어디든지 갑니다, 어디든지. (웃음) 아프리카든, 제3세계든, 영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지 살랑살랑 다 다닙니다. 언제 봐도 지독합니다. (웃음)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미국의 지옥에 가서 전부 다 구멍을 뚫고 있다구요, 침을 발라 가지고. 전부 다 나오려고 그런다구요. (박수) 구멍이 하나 있을 때는 모르지만, 둘 있고 셋 있고 자꾸 늘어난다구요, 자꾸. 둘이 한꺼번에 나가려고 할 때 밀린다면 좁아서 못 나가겠으니 또 뚫는다 이거예요. `야 야! 여기 나갈 사람 많은데 빨리 빨리 구멍 뚫어!' 하는 거예요. 그때는 남자 여자 짝을 맞춰 나가야 하는데 `아이구, 야 백인하고 가. 백인 어디 있나? 못 찾겠다, 백인하고 가' 그러겠나요? 「아니요」백인이고 뭐고 없다는 거예요. 어떡하든지 그저 보자기를 쓰고라도 구멍에서 빠져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눈을 감고 보지 말라는 거예요. 그 구멍은 둘이 나가게 되어 있지 그 이상 못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멘」

아멘이 무슨 말이예요? `아, 엄마야' 하는 것이 아멘입니다. 「아, 엄마야」(웃음) `아, 엄마야'는 사랑이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요. `아멘'은 한국 말로 `아, 엄마야'라는 말인데, `아, 엄마야' 하는 건 사랑이 필요하다 해서 `아, 엄마야' 하는 거예요. 할수없으니까 `아멘' 하는 거라구요. `참사랑, 아이고, 엄마―'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사랑의 조국을 창건하면 승리는 우리 것

이제는 어떤 나라든지 가정이 갈 수 있는 문이 빵빵 다 뚫렸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담이 아무리 높아도 통일교회 가정이 빠져 나갈 수 있는 구멍은 다 뚫어졌다 이겁니다. `그 구멍은 어디 사람이 뚫었느냐?' `본향 사람이, 본향의 친척이, 본향의 종족들이 가르쳐 줘서 뚫었다', `어디로 갈 것이냐?', `본향으로 간다' 구멍을 통해 빨리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이면 미국도 그 나라의 한 나라입니다. 미국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인데, 그거 배워서 뭐하겠느냐?' 해서는 안 됩니다. 어디든 한 나라의 구멍을 뚫어 가지고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통일교회 무리가 1억이 넘고 한 3, 4억이 된다면 뭐 못 할 것이 없겠지요? 미국 군사력, 미국 세금의 아마 10배는 거둬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가 없더라도 그러한 경제력을 가졌으면 각국 대통령이 전부 다 이스트 가든에 와서 나를 만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릴 것입니다. 그래, 그 돈으로 뭘해요?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나를 위해, 무니를 위해 쓰지 않아요. 그러니 세계 사람들이 눈이 뒤집혀 가지고 모이게 되어 있지요. (박수)

조국은 무슨 조국이냐?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나라가 조국인 거예요. 이젠 한국도 레버런 문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는 앞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도 그럴 것입니다. 미국이 이런 말 하면 듣기 싫어할지 모르지만, 내가 감옥에서 나왔을망정 미국도 그러할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그러할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과거의 사람,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이 다 그럴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한 사랑의 조국을 창건하게 되면 승리는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승리라구요. 그때에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은 목적이 종착점을….

무니들은 나를 좋아하지요? 「예」감옥에 갔다 왔을망정 좋아합니다. 무니 밀크(Moonie milk)를 갖고 있어요, 무니 밀크. (웃음) 알겠어요? 세상에 없는 무니 러브 밀크를 갖고 있어요. (박수) 이거 원하는 사람은 잠이 안 오면 냄새를 맡고…. 우리는 다른 종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아 됩니다. 종자가 다르다구요. 미국에 살지만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미국 사람을 데리고 하늘나라에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왜 조국이 필요하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나라든지 다 갈 수 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느 나라나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대로 못 간다구요. 전부 다 오지 말라, 오지 말라,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조국을 갖게 되면 레버런 문을 천하에서 나라의 문을 열고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빨리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조국을 찾아가기 위해….

그 나라에는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 알겠어요? 싸움으로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으로…. 그래서 참아버지, 영원한 영적 참아버지와 육적 참아버지가 합해져 가지고 고향이 되는 것이 조국입니다. 스피리츄얼 파더(spiritual father;영적 아버지), 피지컬 파더(physical father;육적 아버지)가 하나되어 사랑의 근본을 세워 가지고 나라를 넘어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때가, 우리의 이상세계가 완성되는 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 무니들은 선생님 가는 데 따라갈래요? 「예」선생님은 오래 가지 않아 죽을 텐데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에 여러분들의 나라가 필요한 것입니다. 나라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조국을 위해 안팎의 댄버리 고개를 넘자

타락 안 했으면 그것이 자연히 될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하나하나 꺼꾸로 찾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4백 년 동안 로마가 박해하고 갈 길을 막았지만, 오늘 세계 어떤 나라도 통일교회의 갈 길을 막지 못합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다고 자랑하지만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양키 돌아가라)'이라는 말이 돌고 있고, 미국 사람 오는 것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역사를 두고 어느 시대든지 `무니 고 홈(Moonie go home;무니 돌아가라)'이라는 말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라, 무니!' 이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환영해도 무니가 안 오니까, 할수없이 내가 찾아간다' 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오라 해도 무니가 안 가니까 찾아온다는 거예요. 무니가 안 간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무니가 필요하면, 고향이 필요하면 찾아오라는 거예요. (웃음)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의 뒤를 따라오지요? 여러분 누나, 형제들이 다 따라오게 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따라온다구요, `웰컴(welcome)' 하면서…. 자기 아들이 안 오니까 따라오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갈 때는 통일교회를 지도하던 하나의 지도자로서 들어갔지만, 이제 나오게 될 때는 세계의 문제 인물로 나오게 된다 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환호, 박수) 고개를 넘다가 숨이 가빠 가지고 이야기하는 날이 오늘 이 귀한 날이라구요. 알겠어요? 고개를 넘던 도중에 와 가지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이 시간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도 이제는 `선생님 이상의 댄버리 고개를 내가 만들어서 넘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미국 댄버리는 내가 만들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왜? 사랑의 돛을 달기 위해서. 선생님이 있는 모든 세계는 사랑의 테러토리(territory;영토)가 될 것입니다. 조국의 사랑의 테러토리를 위해서 간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와 있지만 댄버리 생각이 간절하다구요. 여기에 구멍이 뚫어질 때는 나라가 생길 것입니다. 나라가 점점 넘어올 때가 됩니다. (박수) 오늘 이 시간 이후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그렇게 알고, 조국창건과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조국을 찾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의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두 개의 큰 담이 있는데, 하나는 영적 지역이요 하나는 육적 지역입니다. 여러분은 육적 지역의 구멍을 뚫고 넘어야 되고, 선생님은 영적 지역의 구멍을 뚫고 넘어야 되니 `조국을 위해 안팎의 댄버리 고개를 넘자' 하는 이런 표어를 가지고…. 담이란 담은 다 터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조국에서….

에덴에서 몸과 마음이 갈라졌던 담, 역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앞에 온 이 시대 안팎의 담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놀음을 해야 할 것이 현재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댄버리의 싸움이 연결되어 가지고…. 육적 세계와 영적 세계 두 담을 파괴해 버려야 됩니다. 이 담을 무너뜨리는 데는 힘을 가지고, 무력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돈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무니가 억천만년 가도 다시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멘」 이와 같은 목표를 향하여 오늘 전세계 통일교회 무리들은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환호,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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