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세계대회 의장, 세계평화교수협의회 72개 국 의장단 여러분, 그리고 한국의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원교수 여러분!

오늘 이 뜻있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대회에서 그동안 본인이 지녀온 소신의 일단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궁극목표

​오늘 이 자리에 외국에서 오신 대다수의 의장단 여러분들에게, 지난 11월 말 시카고에서 개최되었던 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마치고 헤어진 지 불과 며칠 사이에 급작스런 통보로, 그것도 일주일 기간 안에 모이시라는 연락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육대주에서 멀다 하지 아니하고 기존계획과 연말의 바쁜 스케줄을 취소하고서 본인의 초대에 응해 준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초대를 받고 어려운 조건들을 넘어서서 모여 온 여러분들의 이번 모임이 역사적이요 섭리적인 의미가 있음을 점차로 아시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역사를 수습하고 인류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학자들의 연구업적과 양심적인 결단 그리고 인류를 선도하는 선구자적인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리하여 1968년에 어려운 교회형편에도 불구하고 국제문화재단을 설립하였으며, 1972년부터 국제과학통일회의를 년차적으로 개최하여 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대회는 개인이나 종단에서 주최할 것이 아니고 국가주권의 후원하에 이루어져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 점에 관심을 기울이는 자가 없으므로 먼저 안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금년은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이곳 한국에서 창립된 지 10주년을 맞은 해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인류는 많은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람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하고, 사상적인 대결과 혼돈 속에서 세계대전의 가능성과 핵공포에 직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협은 인간의 심령을 바르게 인도해야 할 종교가 제구실을 못하는 사이에 여러 정치적·경제적 욕구를 중심한 체제들이나 그룹들이 과학적 지식을 잘못 이용하는 데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협들은 인류문명 그 자체를 근본에서부터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인간 지혜의 계발을 위해 일생을 바쳐 진력해 왔던 여러분 지성들에 의하여 이 위기의 시대를 전환시키고 세계평화의 근원을 모색하는 견인차와 같은 기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창립하였던 것입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궁극목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이념과 방법론을 연구하려는 용기 있는 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서 정의와 조화와 질서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오늘의 시대에 있어서 위기의식을 갖고 있는 학자들이나 지도자들에게 인류가 당면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검토하는 데 필요한 자료들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참평화에는 지역을 초월한 상호협력과 공동연구가 요청돼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12차에 걸친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치르는 그 배후에는 순탄한 것만이 있지 않았습니다. 막대한 재정적인 부담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토록 뜻있는 일을 하면서도 많은 질시와 오해와 억울한 박해도 받았습니다. 최근에 이르러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석학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세계가 점점 본인의 동기에 이해를 더해 가는 점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역사적으로 인류는 평화를 염원하여 왔으나 이 땅에는 여전히 전쟁이 존속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강대국이나 권력자들은 `평화'란 말을 종종 오용해 왔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제로는 내면적으로나 외면적으로 사람들을 평화가 아닌 것으로 괴롭혀 왔습니다. 특히 공산주의자들은 도발을 일삼으면서 평화란 말을 입버릇처럼 써 왔습니다. 이렇게 평화라는 말은 많은 경우에 단지 불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었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지식이나 부, 그리고 사회적 위치나 정치적 권력과 같은 외적 조건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는 세계적 관심사를 공평하게 판단할 절대적 기준이 없으므로,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상충되는 이해관계에 얽히여 진정한 평화유지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평화는 오로지 `참사랑'의 기반 위에 세워질 수 있는 것이며, 사랑의 관계는 인류를 함께 묶는 신을 중심한 절대가치를 이해할 때만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그 지향하는 목표로 보아 국제적·범전문적이어야 하며 또 미래지향적·실천적 지성의 기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금세기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분야만으로 또는 국제적 처방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국가나 지역을 초월한 상호협력과 전공을 초월한 공동연구가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학문은 전반적으로 전공화되어 있고, 그 과제 또한 광대해서 특정 학자나 어느 학문분야 아래로만 일원화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훈련을 쌓은 전문인들의 협동을 통한 접근이 요구되며, 이 접근 또한 개인적 차원에서가 아니고 전체적·우주적 균형을 맞추어서 해야 하므로 이를 위한 조직적 기구나 유효한 운영이 쉬운 일일 수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몰가치적인 방법론이 학문연구의 기준인 양 인식되어 오는 동안에, 연구의 결과가 많은 경우에 있어서 보다 더 큰 상위의 목적과 선한 뜻에 배치되게 책략자들에게 이용당하여 인류의 비극을 초래하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부조리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인은 절대가치를 중심주제로 한 국제과학통일회의에서 그 대안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실현을 위한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실천방법

절대가치는 제가치의 기준이 되므로 모든 학문의 구심점이 됩니다. 만일 전문화된 학문이 몰가치적인 방법론에 의해서만 연구되고, 또 사람마다 그 가치기준을 달리할 때, 어디에서 인류 본성이 원하는 공동이념을 실현할 기준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인류가 어디에서 진정한 보람과 가치성을 보장받을 수 있겠습니까? 예컨대 자유라고 말할 때 가치기준이 다른 개인 상호간에 사회나 국가, 또 체제 상호간에 상충되는 모순 즉 자유의 그늘에서 빚어지는 불공평한 희생은 어디에서 보상받을 수 있단 말입니까? 선을 지향하는 인류의 본성을 보아서도 절대선의 기준은 요청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세계가 점점 일일생활권으로 축소되는 지구촌을 이루어 가고 있고, 인류가 종교나 인종이나 국적을 넘어서서 긴밀히 협조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할 역사적인 당위성으로 보더라도 절대가치의 기준은 세워져야 합니다.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극복하는 데는 많은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본인은 전세계의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원 교수님들이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인류의 이상을 연구 실현하는 데 적극 참여하시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연구뿐만 아니라 세계복지를 위하여 실천하고 본보이는 기구여야 합니다.

이점에서 다른 여러 학자들의 모임과 다르다고 봅니다. 모든 회원은 학자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할 뿐만 아니라 사회여론에 영향을 주며 역사를 끌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는 비폭력적인 태도로 그러나 소신을 갖고 이 시대의 가장 어렵고 복잡한 철학적·사회적 과제들로서 인류가 당면한 미해결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심취하고 헌신적이어야 합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목표인 평화실현은 이상과 이론의 기준에서가 아니라 실천적 방법에 의한 실천으로써 도달되는 목표입니다.

본인은 국제문화재단과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기반을 통한 세계대학 연맹의 이상을 지녀 왔습니다. 이제 실현할 단계가 되어서 6대주에 최소한 70개의 종합대학을 순차적으로 설립하여 높은 차원에서 젊은 세대를 육성 지도할 것입니다. 대학 상호간에 교환교수제도, 교환학생제도, 협동연구 등을 통한 체계성을 띤 교육으로써 인류가 한형제가 되는 평화세계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국제문화재단 시니어 컨설턴츠(Senior Consultants)들에게는 절대가치에 입각한 대백과사전 편찬계획을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권위 있는 대백과사전이 없는 것은 아니나, 일관된 가치관에 입각하여 집대성한 새로운 대백과사전은 후진들을 위한 절대적 요청입니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10여 년이 소요되리라고 보는데, 전세계의 세계평화교수협의회 회원들이 동원되어 이 역사적인 작업이 성취되어야 할 줄 압니다.

그뿐 아니라 생활을 통한 대중교육을 위하여 세계적인 새 월간잡지를 1985년 1월부터 간행할 예정으로 이미 그 준비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000여 페이지의 방대한 내용이 수록될 이 잡지는 한번 보고 던져 버릴 내용이 아니라 생활전반에 걸쳐서 지성의 샘이 되는 지침서요 생활교육서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양서를 대량출판하여 인류사회를 저변에서부터 교육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책의 질이나 내용보다도 수익성에 더 초점을 맞추는 출판계의 현실 때문에 좋은 책이 출판될 기회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수년간은 막대한 출혈이 있더라도, 향후 십년간에 최하 삼천 권의 책을 출판할 예정으로 이미 그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이유

그러면 본인이 왜 여러분을 한국에 초대하여서 승공국민대회와 함께 제1차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대회를 개최하는가에 대하여 약간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한국은 예로부터 지정학적으로 대륙과 해양의 교두보인 반도국가로서 강대국들의 세력 확대를 위한 요충지가 되어 역사적인 희생을 치러 왔습니다. 현대에서는 동서 양진영의 요충지요, 소련과 북한의 침략야욕 앞에 시련을 겪는 첨단에 서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공산주의의 희생물이 되느냐 자유세계의 일원으로 보존되느냐의 기로에 선 세계적인 시험대 위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한국의 상황을 하나님의 섭리적 시점에서 세계와 역사의 축소체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모든 역사적 인연과 세계적 문제가 직접 간접으로 이곳에 연결되어 있으며, 따라서 이곳에서의 문제 해결은 곧 전체의 해결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이렇게 세계의 석학들이 모여서 갖는 결의와 선포들은 곧 여러분의 나라와 세계 전체와 관련된 것이어서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며, 세계적으로 파급되는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둘째, 한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문화민족으로서 일찍부터 경천사상에 젖어 풍요한 정신적 생활을 하여 왔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불교와 유교를 수용하여 그 문화를 찬란히 꽃피웠으며, 길지 않은 기독교 전래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오늘날 명실공히 세계를 대표하는 열정적인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 여러 고등종교들이 민족의 정신문화 속에 용해되어 조화롭게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현실에서도 이 땅에는 제종교가 공존하고 있는 특이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본래 경천사상이 강한 한민족의 본성을 생각한다면 무신론의 공산주의는 한반도에서 뿌리를 내리게 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한민족을 세워서 공산주의를 타파하는 시범을 세계 앞에 보일 것으로 본인은 확신합니다.

세째로 한민족은 그 기질이 활동적이고 기발하며, 의에 취하여 적극적으로 내달립니다. 한민족이 일반적으로 시대관과 역사의 발전 추이에 예민한 반응을 보임도 이 기질 때문입니다. 한민족이 일단 공산주의가 나쁘다고 알게 될 때 곧 실천 행동으로 옮기게 되어서, 실천적인 승공운동은 세계를 지도할 표본 운동으로 될 것입니다.

네째, 한국은 동서문화의 교류의 접합점입니다. 이미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많은 석학들이 서구문명의 앞날을 비관적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새로운 종교적·정신적 일대 전기가 도래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서구사회가 동양에 대하여 점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양정신, 동양종교에 심취하는 것도 동서문화의 조화 통일이 성취될 것을 예고함이라 하겠습니다. 동양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이 동기가 되고 중심이 되어서 세계의 석학들이 인류평화와 이상세계의 창건을 위하여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조직하고 국제과학통일회의를 개최하며 학계에 새 전기를 마련한다는 것은 일찌기 역사에 없었던 일이며, 새로운 문화가 태동되는 역사적 장거(壯擧)라 하겠습니다.

세계평화를 달성하겠다는 결의를 하고 승공의 신념을 가져라

하나님을 부모로 한 세계는 한 가정, 인류는 한 형제라는 이상에서 본다면, 동서양의 최단거리의 조화통일체는 종교사상을 중심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진정 세계평화를 목표로 한다면, 그리고 우리 모든 형제들이 학문적인 양심과 지성을 다해서 이 목표를 성취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에게는 재각성과 재결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인류평화는 가치관이 다른 인간상호간의 평면적 관계개선만으로는 올 수 없는 것입니다. 신을 구심점으로 한 절대가치 아래서만 진정한 평화세계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평화이상에 근본되는 장애요소는 무신론적 공산주의입니다. 본인은 자본주의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주의가 아님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신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이 주의는 하나님주의 앞에 일차적인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본인은 지난 시카고 국제과학통일회의 때 이미 공산사상을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혹자는 여러분들에 대한 본인의 선포와 권고가 너무 강한 표현이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 어제와 오늘이 같은 것같이 반복되지만 역사와 섭리 속에는 매듭이 있고 중요한 전기가 있습니다. 언제나 반복되는 시간이 아니고 결정적인 의미를 갖고 결단을 내릴 때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본인은 인류장래를 놓고 깊이 느끼는 것이 있어서 이러한 권고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후원하는 한국에서의 이번 승공국민대회는 여러분의 조국과 자유세계 도처에서 행하여야 할 표본이 되는 대회입니다. 자유세계의 지도자들이 공산주의에 대하여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한 세계제패의 야욕을 갖고 있는 공산주의 팽창운동은 막을 길이 없습니다. 특히 여러 교수님들이 일시적 안일이나 일신의 무사를 바라서 바르고 그릇된 것을 구분하여 적극적으로 증거하지 못한다면 젊은이들의 장래를 누구에게 기대하겠습니까?

교수님들의 단호한 결심과 명확한 가치관에 의한 후진교육이야말로 이 시대의 요청일 뿐 아니라 가르치는 자의 기본자세이기도 합니다. 이점에서는 종교 지도자와 교수님들이 공통점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지식을 전달하고 또 연구결과를 교육하는 것만이 아니고 인생을 책임 있게 가르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72개 국 대표 여러분들이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역사적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확고한 결의와 또 유신론에 입각한 헌신적인 승공의 신념은 여러분의 나라뿐만 아니라 승공의 세계적인 민간연합 기반을 구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고 본인은 확신하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면서 본인의 말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이 좀 쉬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여기 모인 청중은 승공연합 지부장님도 있고, 통일교회의 지방 교역장들, 그다음에 또 기관의 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이는 것은 오로지 한국의 미래를 위한, 장래의 국가의 운명을 지키자는, 수호하자는 목적에서입니다. 그러한 목적에서 모이는 결과가 되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어려운 국내 정세와 긴박한 국제 정세에 처한 현실정

이런 이 무슨 대회…. 본인도 많은 대회를 지도해 보았지만 대회 때마다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 언제나 딱딱하다는 거예요. 원칙적으로 하나 하고 그다음에 또 하고, 하나 한 데 대해서 잘못된 것을 비판하고 아주 틀에 짜인 이런 일을 많이 보고 많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여기 나올 때 원고도 안 써 가지고 나왔어요. 이 승공연합의 회원은 뭐냐 하면 승공연합의 한 식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우리가 하나의 축하의 의미를 가지고 모였으니, 간격 없이 기쁜 마음을 가지고 서로서로 토론할 수 있고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오늘은 특별히 형식적인 모든, 뭐라고 할까요? 형식적인 것, 폼(form), 형태를 중요시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가운데서 잠깐의 시간을 지내는 것이 의의가 있지 않나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먼 자리에서 만났었지요. 먼 자리에서만 만났기 때문에 가까운 자리에서 한번 만났으면 하는 입장에서 오늘 이 집회를 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시고…. 뒤에도 들리지요? 「예」 그러면 이제 여기서 금번 대회를…. 그거 궁금할 거예요. 도대체 이 연말에, 바쁜 때에 그 문 아무개란 사람은 왜 이렇게 한국에 소식도 없이 날아왔나? 그거 궁금할 거예요. 우리 승공대회를 무슨 뭐 금년 연초부터 계획이 있어서 했느냐? 이걸 언제 결정했느냐? 그것 궁금하지 않아요?

이것을 결정한 날이 언제냐? 이번에 11월 27일까지 시카고에서 국제과학통일회의를 가졌습니다. 그것을 마치고 뉴욕에 돌아간 날이 28일이예요. 그 다음날 11월 29일에 한국에 갈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12월 3일 미국을 떠나 한국에 온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 가서 뭘할 것이냐? 이런 대회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것을 서둘러 해야 했느냐? 지금 국가의 입장이 상당히 어려운 입장입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어려운 입장이고 국민은 국민대로 어렵다구요. 또 시간이 없어 말은 못 하겠지만 국제 정세로 볼 때, 소련이면 소련 정세, 미국이면 미국 정세…. 미국의 정세에 대해서 내가 잘 압니다. 소련에도 우리 조직이 있습니다. 지하조직을 갖고 있어서 현재 소련 내부의 움직이는 상황이 상당히 긴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보고를 받고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세계나 공산세계가 현재 처해 있는 이 정책 풍토로 볼 때에 미국은 문제가 안 되지만, 소련은 국내 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급격히 대외적인 국제적 사건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국내의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태도를 취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연해서….. 소련과 제일 가까이 국경을 연하고 있는 한국이라는 요 나라가 아시아에서 중요한 거예요. 세세한 이야기는 할 시간이 없지만 중요한 나라라구요. 더더우기 소련이라는 나라는 중공과 대치해 가지고 하나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아시아 제패를 놓고 서로가 다투고 있는 거예요. 누가 아시아의 패권을 쥐느냐? 그런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중공은 이제 과학 기술에서 소련과 대치해야 할 시급한 국책적인 준비를 해야 됩니다. 때문에 서구 문화권에서의 기술 원조국을 찾고 있다구요. 그런데 미국과는 직접 할 수가 없고, 최고의 기술을 요함으로 말미암아 딴 나라보다도 독일을 기술 원조의 기지로 다년간 삼아 나왔습니다. 그런데 동독의 첩자들이 서독에 많이 침투해 있습니다.

소련 영향권을 받고 있는 동독의 직접권하의 프락치들이 들어가 있는 서독이 소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중공이 독일을 중심삼고 기술의 지원처로 삼고자 하는 이 모든 계획이 소련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는 거예요. 몰려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상황을 볼 때, 중공으로서 생각한 것이 뭐냐? 어떻게 하든지 일본을, 자유세계를 여기에 연결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러한 세계적인 정세를 알아야 된다구요. 만일에 중공이 한국 대해서 무슨 침략적인 움직임이 있다 하면 그보다 앞서 가지고 소련이 행동할 수 있는 이런 것이 가능한 실정이라구요. 이러한 얘기를 하려면 길어져서 이 시간 내에…. 짧은 시간이지만 대강은 알아야 되겠어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대치해 세계적 초점이 되어 있는 한반도

이러한 세계 정세하에서 중공이 한국 하나만 자기 수하에 넣게 될 때는 일본 요리가 가능한 거예요, 일본 요리. 일본이 여기에 직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중공이나 소련이나 공히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것은, 한반도라는 것은 전략적 의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구요. 중요한 전진 기지예요.

그래서 현재 일본 입장을 보게 되면, 일본만 장악하게 되면…. 미국도 지금까지 다년간 구라파 주력 정치를 해왔지만 그것이 이미 끝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만이 현세에 있어 미국의 희망의 한 기점으로 남겨진 지역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만약에 일본이 침공을 받게 될 때는, 그건 세계전쟁이 된다구요. 미국의 운명까지 직결되는 이런 시점에 놓여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국제 정세적 관점에서 볼 때 칼(KAL)기 사건을 돌발적인 사고라고 볼 것이냐? 이것은 소련 국내의 정치적인 이유와 국제적인 정세로 봐 가지고, 미국의 현재 정치 노선을 파악해 가지고 치더라도 미국이 나오지 못한다는 이런 내심적 판단 위에 행동을 개시한 거예요. 그것이 칼(KAL)기 사건이예요, 그다음에 랑군 폭발사건이요. 이런 등등이 지금 뭐 도처에서 벌어지는데, 이것은 공산주의의 내부의 어려운 문제를 방어하기 위한 대외적인 방어 정책에서 나온다, 이렇게 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정세란 것은 참 묘한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두 나라가, 민주권과 공산권으로 나뉘어 각축전을 하고 있는데 그 두 나라는 한국과 독일이라구요. 한국은 남북으로, 종적으로 두 나라가 되었고, 그다음에 독일은 동서로 두 나라가 되었다구요. 이제 공산주의 문제에 있어서 해결 기지란 곳은…. 뭐 남미에서 해결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구라파에서 해결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문제는 서독이 어떻게 동독 공산주의에 승리하느냐가 문제지요. 그리고 여기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 어떻게 북한을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이 두 곳이예요. 이것이 현재 공산주의와 민주세계가 대치할 세계적인 2대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는 동쪽에서, 하나는 서쪽에서…. 동쪽은 종적으로 남북으로 되어 있고 서쪽은 이게 횡적으로 동서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적인 면에서 아시아는 종적인 입장을 취하였고, 서구사회, 구라파는 모든 면에 있어서 횡적인 면을 취했다는 거예요. 종적 공산주의의 각축전과 횡적 공산주의의 각축전이라는 것은 모든 인류가 대치한 종합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더 심각한 자리가 어떤 자리냐? 서독과 동독이 대치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문제보다도 북한과 남한이 대치된 이것이 더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다는 그러한 설정을 못 하는 한 한국 민족의 통일, 한국 민족의 평화, 한국 민족의 안이의 세계는 찾아오지 못할 것이라구요.

그러면 이 나라가 평화스러운 자리를 맞기 위해서는 어차피 소련과 민주주의가 대치된 이 세계사적인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이 보는 관이 아니예요. 섭리상으로 볼 때,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지상세계를 대해 가지고 섭리상의 하나의 초점으로 생각할 때 그러한 관이 설정된다구요. 이런 것을 알고 본래 한국에 해방 이후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제와의 투쟁역사도 가진 사람이고 감옥에도 들어갔던 그러한 놀음을 했지만, 나는 이 해방 이후에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이라는 요것은 강대국가의 사이에 있기 때문에 소련, 중공, 일본과 같은 나라들이 어느 시대든지 남아 가지고 미래의 세계에 자기 세력권을 확장할 수 있고 내적인 실력을 갖고 있는 한 언제나 문제거리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봐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대치점이다 하는 것을 미리부터 생각한 거예요.

여기 서 있는 본인의 친구 가운데는 공산당도 많았다구요. 이론적으로나 활동조직의 문제에 있어서 민주세계 사람이 모르는 배후를 가지고 있다구요. 그때 어차피 한국은 독립이 되었더라도 민주진영 대 공산진영의 싸움이 있어서 북방과 남방으로 갈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했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한국의 평화 세계라는 것은…. 앞으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넘어선 이후의 하나의 세계를 생각하면서 세계의 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의 평화의 기지가 없다고 봅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민주주의라는 것은, 국가이념에 있어서 민주주의를 하고 있지만 이것은 세계적 통일된 내용이 없어요. 이번에도 내가 강연에서 한 얘기지만 말이예요. 그러나 공산주의라는 것은 사상적 그 체제가 세계 제패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되어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 표준을 중심삼고 전체 활동을 합니다. 주력 목표를 거기에 두고 총진군합니다. 개인 일에서부터 모든 단체의 일, 공산당 자체의 그런 모든 내적 활동이 그 표준을 중심삼고 그야말로 진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게 될 때에, 세계사적인 사상문제를 근거로 한 공산주의 대치 문제, 대항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에 오늘날 승공연합의 창설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이와 같이 중요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연말을 맞이해서….

지금은 한국에 승공이념을 중심삼고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할 때

나 바쁩니다. 지금 본인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재판 계류 중입니다. 참 미국 재판식은 한국 재판식하고 달라요. 주심 판사가 세 사람인데 그 세 사람 가운데 중심 판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로, 투표로 결정해요. 한국 같으면 그렇지 않잖아요? 그 판결 내용을 보게 된다면 주심 판사는 전연 무죄를 선언했다구요. 그래서 14페이지에 해당하는, 미국이 안 됐다는, 미국정부에 대한 공격적인 판결을 선언했습니다.

그다음에 두 사람은 이념이 다르다구요. 자유주의 색체가 강한, 리버럴한 사람이거든요. 레버런 문이 그 공산세계 앞에는 원수이니까 어떻게 하든지…. 그런 바람의 입김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투표해 가지고 2대 1로 졌다 이거예요. 이래서 지금 대법원에 올라가서 계류 중이라구요. 어떤 사람은 내가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이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이제부터 대법원을 중심삼은 투쟁 과정에서 총지휘해야 할 이런 입장에 선 본인으로서는 한국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겠어요? 한국을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늘은…. 하나님이 계신 것을 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내가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홀연히 명령이 있었어요. 이번에 가서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못 가려 주는 날에는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정부도 어려울 것이고 국민도 어려울 것이라는 거예요. 다 붕 떴다 이거예요. 자리를 잡아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과학자대회가 끝나서 그 모든…. 세계 70여 개 국에 우리 평화교수아카데미 조직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엔 특별히 그 의장단들을 참석하라고 지시했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돌아가는 도중이었어요. 돌아가는 도중에 국제 무대에 널려 있는 의장단들에게 `가는 방향을 뒤로 돌려! 뒤로 돌아 한국행!' 하고 명령했어요. (박수)

여러분들 그들은 지금 세계적인 석학들이고 한 나라의 수상이라든가 또는 위정자의 고문격에 있는 사람들이예요. 보게 되면 그 얼굴들은 그렇게 대단치 않아요. 여기 모이신 지부장들을 보니 너무나 잘생겼구만요. 그들을 보면 뭐 꼬장꼬장하고, 뭐라 그럴까, 쩨쩨하게 생긴 사람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했다구요. 미남자가 되었더라면 바람피우고 뭐 자기 잘났다고 뻐덕대니 공부할 사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생겼지만 그 속살을 찾아보면 굉장한 사람들입니다. 수십 명 수백 명 학자들을 거느린 대표 책임자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예요. 그들에게 `뒤로 돌아' 한 나도 낮도깨비 같은 사람이지요. 밤도깨비는 몰라도 낮도깨비…. (웃음) 도깨비는 불을 켜고 다니는데 낮도깨비가 불 켜고 다닌다고 그 불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낮도깨비 같은 사람이라구요. `뒤로 돌아! 하늘이 시급한 국제 정세를 앞에 놓고 그런 명령 할 때는 네가 가던 길을 돌아서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네 마음이 그 자리에 정주하지 못할 것이고 네 스스로의 몸가짐을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다. 틀림없이 한국에 와라, 와라!' 이 식이예요. 학자들에게는 그때가 일년 중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예요. 그때는 학기시험을 쳐 가지고 채점하는 때이고 학교에 일년의 전반적인 보고를 할 때이고 말이예요, 학교에 계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요. 그리고 그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인 만큼 이름 있는 사람은 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거나 자기 친지라든가 직장 무대를 중심삼고 혹은 국가면 국가 여러 가지 고위층을 중심삼고 자기가 접촉할 수 있는 황금의 때예요, 황금 때. 안 그렇겠어요?

그런데 그런 모든 것을 끊어 버리고 한국에 오소, 한 거예요. 뭘하러 오라는지도 몰라요. 왜 오라는지 몰라요. 그것이 여러분 믿어져요? 그 명령하는 사람도 돈 사람이고…. 그 오라고 하는 사람이 돌았지요. 돌았어요. 그렇지만 돌지 않았다구요. 보다시피 나는 돈 사람이 아닙니다. 중간에서 지시하는 사람도 왜 오라는지 몰라요. 지시받는 사람도 몰라요. 아주 사연이 많다구요. 뭐 그것을 다 얘기할 수는 없지만요. 그래서 전부 다 다 날아온 거예요.

김포공항까지 와 가지고도 왜 왔는지 몰라요. 모시러 간 사람들, 아카데미 책임자들이 나가서 그들을 모시고 올 때도 왜 왔는지 모르는 거예요. 비로소 여기에 도착해 가지고서야 `아하, 승공대회하러 왔다' 한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람들이 그거 이해하겠어요? 그러한 배후의 움직임이 있었는데,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자만이 애국자가 될 수 있어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이거 승공대회를 하겠다고 승공연합 간부들―간부라고 해서 나쁜 간부(姦夫)가 아닙니다―에게 이런 대회를 할 터이니 준비해라 했다구요. 대회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야단났다 이거예요. 이거 지금 연말에 사람이 오겠어요? 춥고 겨울이고 바쁜 때인데 말이예요. 또 승공이라는 것을 누가 좋아하느냐구요. 학생들도 좋아하지 않고 교수들도 다 좋아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딱딱한 얘기 해 가지고…. 그런 풍토 가운데서 이런 대회를 하자니 그거 누가 믿어 줘요?

또 간부들에게 이것을 하기 위해서, 날짜가 몇 년이 아니예요, 일주일 내에 계획을 짜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것을 전체가 `선생님 안 됩니다' 하며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또 그리고 `여기 본부에서 버스라도 동원시켜 주고 무슨 뭐 자금 조달이라도 해줘야지!' 그런 거예요. 미안합니다, 여기 온 지부장님들! 그렇게 바랐지요? 그래 바랐어요, 안 바랐어요? 「바랐습니다」 혼자 바랐어요? 전체가 바랐어요? 혼자 `바랐습니다' 하니 그렇게 말한 사람도 똑똑하지 못한 사람 같구만요. 거 바랐어요, 안 바랐어요? 「바랐습니다」 바랐을 거라구요. 또 이 대회 할 것이라고 쓱 소식 듣고는 말이예요….

내가 이사장에게 말하기를 `이번 대회 할 때는 후원하면 안 된다. 후원하면 나쁘다' 했다구요. 애국을 하는데 레버런 문이 애국하는 게 아니예요. 레버런 문만의 나라가 아니라구요. 자손 만대의 한민족의 나라예요. 과거에 그 어떤 씨족,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가 이 땅 위에 살다 갔더라도 그 박씨의 나라가 아니예요. 한국 국민의 나라예요. 어떠한 씨족의 나라가 아니예요. 그것은 자손만대에 남아질 나라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애국이라는 것은…. 모든 씨족을 넘어서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희생적 투입을 하는 데서 애국이라는 말이 나오지, 이익을 보고 편하고, 자기 스스로의 어떤 이익을 취하는 조건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애국애족이예요.

이번 대회에서만은 통일교회 교인들과 승공연합 회원들이 일체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더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기 본인의 가르침을 받아서 갈 길에 대해 훤합니다. 어떻게 가야 되는 건지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책임을 다해서 승리를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통일교회 승리를 가져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승공연합의 승리를 표준으로 하는 게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하여 아시아의 승리, 세계의 승리와 연결시키지 않고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뒷전에 있는 미국과 소련을 움직여 낼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전진 명령을 한 거라구요. 전부가 이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내가 무슨 말까지 했느냐 하면, `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 선생이라는 사람을 지금까지 그렇게 알았니?' 했다구요. 나는 지금까지 세상 사람들이 못 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한바탕 자랑하려면 자랑할 만하지요. 그렇지만 자랑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출발 당시에 수첩에 이 대회는 대승리라고 써 가지고 왔어, 이놈의 자식들아…. 이놈의 자식들이라고는 안 썼지요. `이 녀석들! 하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수첩에 써 가지고 왔어, 이래도 이렇구 저렇구야? 시간이 없다. 명령한다. 되고 안 되고는 내가 책임진다' 한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기분이 어때요? 멋져요? (박수) 이거 시계가 경고를 하는구만. 조용조용히 얘기하라고. 힘을 줘서 얘기하면 이 시계가 풀어진다고요.

`책임은 내가 지는 거야. 이 나라는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움직여 간다. 말할 수 없는 새로운 붐이 일어날 것이거늘 이 붐을 통하여 아시아에 선두의 기수로서, 대한민국의 이름과 우리 조상들의 이름이 천만 년 후대 후대로 계속될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서 책임질 수 있는 기수로서 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했다구요.

사연이야 많지요. 혹자는 나를 매국노라고 욕하고, 뭐 기성교회 사람들은 `아이구, 또, 또 문 아무개 그 녀석 또 왔구만. 아이구, 요사스럽게 왜 저래? 욕을 먹으면서도 철이 안 들었구만' 한다구요. (웃음) 욕을 먹었어도 철이 안 들었다고 한다구요. 철들어서 뭘해요? 철들어 가지고 부모 앞에 효도하는 효자가 돼요? 철들어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겠다는 애국자가 돼요? 나라는 망신할 수 있는 자리에 가 있는데 내가 망신 않기 위해서 체면 차려 가지고 애국이 돼요?

나야 부끄럽든 말든 체면 불구하고, 자기 일신을 망치고 짓밟히는 일이 있더라도 미치광이처럼 살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긴다구요. 어때요? (박수)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맞아요? 「예」 저 아주머니 양반들, 사모님들 말이예요, 아주머니 하면 좀 기분이 나쁘겠지요. 사모님들 어때요? 맞아요? 감사합니다. (박수)

체면 차리는 데는 효자가 없어요. 체면 차리는 데는 애국자가 없어요. 인류를 향해 체면을 차리는 성인은 없어요. 매맞는 길도 전진이예요. 인류를 구도하기 위해서 역사상에 왔다가 남아진 성인들은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미치광이 노릇을 해 간 거예요.

이번 승공대회는 천의에 의해 대한민국이 움직인 대회

오늘 여기에 온 여러분들도 `연일 계속되는 대회를 끝내고 또 뭐 리틀엔젤스회관에 모여? 미친 놀음이지' 그러고 있지요? `대한민국 요 조그마한 나라에서 뭐 승공운동을 해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잡겠다고? 이 미친 녀석들' 그러지요? 내가 그 미친 사람이요, 나도 미친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한 3분의 1쯤은 미쳤지요. 3분의 2쯤은 미치지 않고….

이렇게 볼 때, 책임분담을 하는 데는 할 수 없이…. 변명의 여지가 없다구요. 박보희, 이상헌, 저기 최창림 이 패들. 소위 과거에 승공연합 감투를 써 가지고 꺼떡거리던 패들 말이예요. 그것을 누가 씌워 줬나? 내가 씌워 줬지 자기가 쓴 거 아니라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할 수 있나 이거예요. 선생님은 잘 알지요.

보라구요. 2억 4천만 국민을 갖고 40억 인류를 지도하는 미국을 대해서 정면…. (잠시 녹음이 끊김) 누구 이름으로? 불의를 싫어하고 정의를 좋아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하나님을 보았어요? 봤어요? 하나님이 있는 것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통일교회 문교주니까 하나님 얘기를 해서 우리를 전도하여 통일교 교인 만들려고 저런 수작을 하는구만' 할 거라구요. (웃음) 없는 하나님, 모르는 하나님을 그렇게 하면 수작이지만, 있고 아는 하나님을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게 수작이예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이 레버런 문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벌써 이러한 국제 정세를 보고 안 되겠다 하면 안 된 결판이 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책임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나 미국 대통령, 또 어떤 위정자의 입장보다도 더 어려운 거예요. 세계가 전부 공세를 취하고 있다는 거예요. 갖은 핍박을 받는 그 자리에서 죽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됐는지 쏙 삐져 나와서 또 간다구요. 대가리를 밟으면 뱀장어 새끼처럼 뒷꽁무니를 빼 가지고 또 가고…. 이래 가지고 요만큼 올라왔습니다. (박수)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주고 싶지 않아서 안 알아주면 내가 펀치로 한 대 때리고 물어 볼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실례되지만 할 수 없습니다, 어르신네들을 모셔 놓고 말이예요. 하기는 나도 60 이상이 되었으니 다 동기 아니겠어요? 내 나이 이상 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연령이 비슷하니까 강력히 얘기해도 그 의미와 사정이 통할 수 있는 입장이리라 생각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이 같이해서 모든 사람이 놀랄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물론 다 수고들 했어요. 이번에 버스를 대주고 뭐 택시를 동원해 대주었으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 와서 이렇게 내 말 듣기도 미안할 거라구요. (웃음) 진정 미안할 거예요. 뭐 애국했다고 왔어요? 얼굴을 못 든다고 봐요. 그래도 참 뭐라고 할까? 소금 실은 바오라기만큼, 소금 가마니 실었던 바오라기만큼 짭짤한 맛이 조금 날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내가 버스를 몇 대 댔는데 그런 실례되는 말을 하다니' 이럴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 버스 몇 대가 문제가 아니예요. 듣기 싫어도 좀 들으라구요. (웃음) 이렇게 해 가지고 결국은 다 했다구요. 이것은 문 아무개가 움직인 것이 아니예요. 승공연합 요원이 움직인 것도 아니예요. 뭐 움직이기는 움직였지요. 통일교회 요원도 움직였다 하지만 천운이…. 본래부터 나를 통해서 명령하시는 하나님이 이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이 민족을 들어서 세계의 초점으로 있는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운명을 해결시키기 위한 위대한 천의가 여기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모험을 불사하고 태평양을 건너서 여기에 왔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다시 만나 이런 얘기를 한다는 사실이 우연한 일이 아니예요. 여기에는 곡절의 역사가 많습니다. 5천 년 이상의 역사가 사연을 엮어 왔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서 인류의 배후를 위하면서 수난길을 더듬어 인간들의 해방의 한 날을, 자유의 평화의 세계 건설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는 가운데 천의의 슬픈 사연 사연들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이 시간부터는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제부터는.

나는 바빠서 수일 내에 떠나야 됩니다.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혹은 정당들이 나에게 다들 푸대접했어요. 이 곳은 내 본가와 마찬가지입니다. 본가가 어려우니 그럴 수도 있지요. 자기 부모가 계시고 형제가 있는 그 집에 슬픔이 있으면 그 집안을 사랑하는 효자라면 그 누더기를 쓰고 채찍을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그 집안의 효자가 되어 그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감사해야 할 것은…. 오늘 뭐 축하하고 우리가 잘했다고 한 사람들, 그거 다 집어치워요. 미안합니다. 여기 불교 신자들은 뭐…. 불교의 석가모니가 말한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그 경지에 나도 들어가 본 사람입니다. 내가 거기에 들어가 볼 때에 그 자리라는 것이 하나님이 없어 가지고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확실한 것은 모르겠지만 다 한 목적을 위해 가는 길이예요. 하나님이라는 말은 모르겠지만 천운이라는 말은 다들 알지요?

여러분들 유교신자들을 보라구요. `하나님이니 뭐니 하는 것은 기독교적인 말이라 내 마음에 맞지 않는다. 기분에 맞지 않는다' 할지 모르지만 맞지 않더라도 좀 들어 보면 좋을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가, 없는가…. 시간 있으면 그것도 좀 강의를 하겠는데, 딱 정해 가지고 30분밖에 못 하게 돼 있으니…. 몇 분 됐나? 40분? 뭐 이러다 보니까, 미안합니다. 원고를 쓰고 착착 읽었으면 얌전한 신랑같이, 신방에 들어갈 수 있는 얌전한 신랑같이 얼마나 이쁘겠어요? 이렇게 울퉁불퉁 여러분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때로는…. 여기 저저 떡 있지요? 찰떡, 곱게 찍은 찰떡, 반달떡 말이예요. 그 고운 떡보다도 수수떡이 더 맛있을 때가 있습니다. 아, 몇 분 되었나? 「32분 됐습니다」 32분인가, 이제?

그러면 여러분들, 우리 같은 사람은 인간 생각만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고 투쟁하지요. 그 미국정부가 참 곤란할 거예요, 곤란하다구요. 재미있는 일이 많지만, 좀 얘기하면 좋겠지만…. 보라구요, 옳은 사람을 때린 사람은 옳은 것이 드러날 때에는 자연히 무릎을 꿇는다구요. 그것이 천의예요. 그러니 미국의 2억 4천만은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구요. (박수) 만일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내가 꿇게 할 거예요. 그런 제반 조직의 배후에서 활동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CIA, FBI도 `이거 낮도깨비 같은 녀석이 동양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더니 이거 굉장하구나!'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내쫓으려고 해요. 일본도 나를 못 들어오게 하고, 독일도 나를 못 들어오게 해요. 그거 왜 그래요? 좋아서 그래요, 미워서 그래요? 밉지도 않지요. 그러면 왜 그래요? 자 그렇다고 내가 눈이 열 개 있어요, 총칼을 갖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지금. 텅텅 비어 있다구요. 오늘은 뭐 지갑은 있구만요. (웃음)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리고 내가 욕은 직사하게 먹으면서도 욕먹은 체도 하지 않고, 거 섭섭해 하지도 않고 `그러냐?' 한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누구 죽으라고 기도해 본 적이 없어요. 요놈의 자식, 내가 배때기를 이 칼로 째 가지고 전부 다 동강이를 칠까, 그런 생각 해본 적이 없다구요. 그런 남자라면 여자들이 볼 때, 근사한 남자로 볼 거예요. 근사한 남자로 보오, 쩨쩨한 남자로 보오? 「근사합니다」 쩨쩨한 남자로 봐야 돼요. 왜? 그런 남자 데리고는 못 살아요. (웃음)

세상에 그래 가지고 사나요? 눈이 초롱같이 반짝거려도 눈을 빼 가는 세상인데, 한 대 때리면 나는 열 대 때릴 수 있어야 살아 남을 텐데 그거 살아 남을 게 뭐예요? 그런 세상에서 오늘날 문이라는 사람은…. 이런 자리로 올라오기도 싫어하고, 여러분을 모셔 놓고 내가 얘기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나 이 장소에 나타나 이런 얘기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요. 피할래야 피할 수 없으니 자꾸 걸려들더라 이거예요. 걸려드는 것을 보니까 나쁜 의미에서 걸려드는 것이 아니고 남들이 보기에는 다 출세하고 성공했다고 하는 의미에서 걸려들더라 이거예요. 어때요? (박수)

미안합니다, 집행부! 오늘은 나한테 시간을 준 거예요. 잔소리 말고 앉아서 기다려요. (웃음) 이것이 남자 세계에서는 멋지게 통하는 거예요, 남자 세계에서는.

그랬으니 이번 대회는 천의에 의해 대한민국이 움직인 대회였다 하는 결론을 짓는 것이 가할소, 가하다 반대가 뭐예요, 부할소? 어떤 거예요. 「가합니다」 가할소? 「예」 (박수) 그래 가할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박수)

하나님의 전통을 올바로 세워야 후세에 웅비하는 민족이 돼

자 이왕에 말을 했으니 한마디만 더 하자구요. (웃음) 여러분 성공하고 싶지요, 전부? 성공의 비결을 몇 분 동안만 이야기하자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반대받으면서 성공…. 세계 40억 인류 전체 중에서 나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에서도 뭐 나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거예요. 여기에 앉아 있는 어르신네들 점잖은 얼굴로 그렇게 있지만, 옛날에는 `그 녀석, 요사스러운 녀석!'이라고 했던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실례지만. (웃음)

요즈음은 어떻게 됐어요? 문총재! 난 그래요. 그 총재를 거꾸로 하면 무엇이예요? 재총! 이건 뭐냐 하면 불발탄이 되어 가지고 다시 쏠 때의 재총이예요. (웃음) 기분이 나쁘다 이거예요. 총재 그거 누가 붙였나? 그렇게 선전했으니 그리해야 신난다고 하니 할 수 없이 따라다니지 나 문총재 싫어하오.

그러니까 천의에 의해서 이런 모임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여기 배후에 널려 있는 3천 8백만 대한민국 백성들은 나를 그렇게 박해하지 마소. 나는 이 나라를 탐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예」 나는 지금, 세계 대통령, 미국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못 살아요. 일본의 수상을 내가 만들려고 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살 길이 없다고 보는 사람이예요. (박수)

내가 이북에 들어갈 때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들어갔고, 이북에서 삼팔선을 넘어올 때도 기도한 사실이 있어요. 사나이가 하늘 앞에 맹세한 기도를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이루지 못하면 죽어서 한이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예요. 김일성을 내 손으로 때려잡아야겠다구요. 세계 제패 야욕을 꿈꾸는 이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요, 역사의 원수이기에 내 손으로 때려잡겠다 이거예요.

밤이야 가거라 낮이야 가거라,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세상 사람들아, 조롱해라,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지금도 쇠고랑을 차고 법원에도…. `너 문 아무개 요전에도 경찰서 놀음 하더니 또 경찰서 놀음 하는구나. 잘됐구나. 지금도 깨닫지 못하고 그 놀음 하고 있느냐' 하지만, 내가 못나서 지금은 너한테 조롱을 받는 사나이겠지만 석양에 떨어지는 낙엽이 안 될 것이다. 너희들은 활엽수로서 같은 낙엽이 될는지 모르지만, 나는 잣나무가 되어 낙엽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라 이거예요.

10년 후, 20년 후라도 내 가는 길은 하나님이 보호해 주신다구요. 공산당을 내 손으로…. 그렇기 때문에 세계 기반을 닦아 온 거예요. 나 혼자서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비약한 거예요. 내가 지금 국민에게, 국회로부터, 상원의원, 백악관에 영향을 안 미칠 수 없는 사나이예요. 일본 대해서도 그래요. 일본 수상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차기 수상이 될 때는 내 신세를 톡톡히 져야 될 것이라구요. 아시겠어요?

그것을 정부가 믿겠으면 믿고, 안 믿겠으면 안 믿어도 좋아요. 그저 가만 놔둬 보라 이거예요, 그대들에게 피해를 입힐 사람이냐, 하늘의 복을 갖다 줄 수 있는 사람이냐? 여러분들 아시겠어요? 「예」 그렇게 알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인간 문선명이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아니예요. 여기에는 여러분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나는 세상 살아 봤자 백 년을 못 사는 인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라구요. 영원히 남아져야 할 분은 하나님이예요, 억천만세 이 민족과 더불어.

나는 애기로부터, 청소년을 거치고, 장년을 거치고, 노년을 거쳐 후대의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갈 것입니다. 그분의 전통을 올바로 닦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천년 만년, 20세기 30세기를 넘어 가지고 세계에 그야말로 웅비하는 민족이 되리라고 봅니다. 그것이 싫어요? 「아니요」 (박수) 기관에서 온 양반들 어떻습니까? 그것을 잊지 말아요! 「예」 잊지 말라구요. 아시겠어요? 잊지 마세요.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복이 같이할 것이라구요.

그 대신, 여러분들이 앞으로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선의의, 공의의 천리를 추모하는 마음이 있거들랑 명령의 그 기준을 변경 말라구요. 군말 말고 움직이면 복이 올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떠나 여기 올 때 그 사정이 어려웠어도 그 일을 단행하고 보니 민족이 좋고, 여러분도 좋고, 나도 좋을 수 있는 결과가 생겼습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 이거 못난 사람이 아니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길을 거쳐왔다구요. 그 사실이 틀림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핍박을 받아오면서 해온 것이라구요. 그렇게 아시고….

남북통일의 대주류인 승공활동에 동참하는 사람이 돼야

애국이라는 것은 신세를 지는 데는 없어요. 신세를 져 가지고 복받는 사람이 없어요. 신세를 져 가지고 복받는 사람이 없다구요. 나와 통일교회는 자유당 때로부터, 공화당 때로부터 지금까지 어느 당에게나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당 때에 별의별 역사가 많았어요. 돈 보따리를 싸 가지고 오더라도 나는 안 받았습니다. 내가 이 나라 앞에 신세를 안 졌습니다. 몰리고 핍박을 받고 쫓겨나는 놀음을 하고 감옥에 들어가서 매를 맞더라도 신세 안 졌습니다. 눈물로 피와 살을 녹이는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역사에 남길 것을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해온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승공연합에 가담한 회원 여러분은 빚지지 말아요. 「예」 총재님에게 후원해 달라는 말을 하면 좋겠지요. 내가 대한민국을 후원해서 승공 전선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지만 미국을 후원해서 승공 전선을 만드는 것이 더 급해요. 대한민국에서 승공 전선을 못 만들더라도 미국의 승공 전선에서 승리하게 되면 세계가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 미국의 승공 전선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못 도와주더라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박수) 아주 기분이 좋아요, 속 사정 얘기를 다 하니까.

그러니까 간단하다는 거예요. 여편네의 좋은 무엇이라도 팔아 가지고 승공하는 것이 뭐예요? 애처가요, 애국자라는 거예요. 애처가예요. 여편네가 앵앵앵 땅강아지처럼 그러더라도 애처가예요. 그 동네에서 뭐 앙앙 짖더라도….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요즈음에 와서는 나보고 애국자라고 하지만 애국자인지 무슨 뭔지 나는 모르겠어요. 애국자는 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애국자지요. (웃음)

그렇게 아시고 금후에 내가 이 나라를 떠나 있더라도 그간 내가 생각하는 천의에 의한 남북통일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의 새로운 물줄기를 만들어 가지고 주류적인 이런 흐름 가운데 동참할 수 있는 승공연합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여기 선 문총재라는 사람의 소원입니다. 어떻소? 「좋습니다」 (박수) 그렇게 알면 여러분이 복받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더 위하고 더 열심히 활동하는 게 성공의 비결

나 물 좀 마셨습니다. 자, 성공의 비결, 그것을 설명하려면…. 내가 말 잘한다고 소문났지만 말이예요, 나에게는 말을 몇 달 동안 계속할 수 있는 재료가 있지요. 그렇지만 간단히 얘기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활동해야 되는 시점에 놓여 있는데,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느냐? 어디에 가든지 환경이 문제라구요.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개념을 중심삼고 연결이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주체가 누구예요? 욕 많이 먹는 문선명. 그러면 통일교회를 없애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없애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요? 기관에 있는 양반들 그런 생각 하고 있으면 내가 가르쳐 주지요. 간단하다고요. 어떻게 해요? 문총재 이상 열심히 해라. 그다음에 통일교회 교인 이상 열심히 해라. (박수) 그렇게 하면 문총재 꼭대기에 올라가고 통일교회 꼭대기에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해산 명령을 하면 다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간단한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어디를 가든지, 다방에 들어가도 거기에는 주체의 개념과 대상의 개념…. 어떠한 환경이든지 주체와 대상 개념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어 있다구요. 그 다방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내가 주인까지도 지배하느냐 하면 주인 이상 그 다방에 공을 들이라구요. 주인 이상 그 손님들을 사랑하라구요. 그렇게 상당히 아껴 주고 이러면 자연히 주인도 나중에는 뭐 차 값도 받지 않고, 갈 적마다 그냥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나중에는 자기 상점까지 다 맡긴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런 말이 가능한 말이요, 불가능한 말이요? 「가능합니다」 상식적으로 있는 말이요, 없는 말이요? 「있는 말입니다」 간단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종교 지도자지요. 소위 종교 지도자지만 말이예요, 어떤 때는 쓱 친구들에게 끌려갈 수도 있는 거예요. `야야! 가 보자, 가 보자!' 해 가지고. 뭐라고 할까? 여기서는 뭐라고 하겠나? 술집에 끌려갔다 하자구요. 그런다고 내가 뭐 통일교인이라고 해서 기성교회 교인 모양으로 `그거 대기만 하면 죄다. 벼락맞는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나를 위해서 술잔을 줬으면 그 술잔 받는 게 죄야? 그럼 어떡할 거예요? 사랑은 위해 주는 거다 이거예요.

환경을 파괴시키는 사람은 그 환경에서 추방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술을 안 먹더라도 그 술집에 가 가지고 술집 마담, 주인 아주머니까지도 내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는 갖은 애를 다 써 가지고 그들이 못 하는 것을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마담까지도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하지요? 「예」

그러면 오늘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볼 때 환경이 다 있다 이거예요. 국가라는 환경, 세계라는 환경, 하늘땅이라는 환경이 다 있다구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볼 때 제3자, 아시아의 문 아무개, 황인종으로서…. 미국에서 황인종이라는 건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오늘날 내가 큰소리하는 것은 기반을 닦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자, 일본 사람이 얼마나 약은가 보라고요. 옛날에는 레버런 문이 하도 유명하니까 미국에서 택시만 타면 전부 다 물어 보는 거예요, `당신 한국 사람이요?' 하고. 그러면 `나 일본 사람입니다. 왜요?' 한다구요. 한국 사람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택시 운전수가 물어 보게 되면 기분이 나빠 가지고 `모른다' 그런다구요.

그때 일본 사람들은 `문선명이라는 그 녀석 때문에 택시만 타면 기분 다 잡친다'고 했다고요. 그땐 `문선명이, 문선명이' 이러더니 요즈음에 와서는 `문선생님' 이런다고요. `한국 사람이요?' 하면 `아니요, 일본 사람이요', 또는 `중국 사람이요' 하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 알아요?' 하면 기분 나빠하지 않고 `거 알고말고. 그 사람은 아시아에서 났는데…' 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수)

자 환경적으로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되느냐? 간단한 이치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가 가지고 미국 국민을 위하는 데 있어서는 미국 대통령이 못 하는 것도 내가 하려고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시아 민족이, 약소 민족이 하지 못하는 걸 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사스런 광대놀음까지 다 할 줄 아는 거예요.

광대놀음이 뭐냐? 광대는 놀음도 하고 춤을 춘다구요. 그런 때 가서는 춤은 못 추더라도 박자는 맞춰 줘야지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아이구, 통일교회 교주로서 거기에 박자 맞추면 지옥 가!' 하는 그런 쩨쩨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아주 걸작인 하나님임을 알거든요. (박수) 하나님이 아주 걸작인 하나님이라구요. (박수) 하나님이 그렇게 개발톱보다 좁고 개미 앞발 같은 그런 답답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입을 벌리면 공기를 다 들이마시고도 남을 만큼 위대한 하나님임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기성교회 교인들이 반대하더라도 내가 그들과 마주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하고 싸우려면, 저 기어다니는 벼룩 새끼를 잡아 가지고 친구하는 게 낫지요. 미안합니다, 기성교회 목사 자제분 되시는 분들. 가서 아버지한테 그런 통고 하세요. 간단한 거예요.

어디에 있든지 그 곳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해 중심자가 되라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게 산다구요. 부락에 가 어려운 것이 있거든 소지하지 말래도 소지하는 거예요. 그것이 철학이예요. 간단한 철학입니다. 우물을 떡 들여다보면, 시골 우물 안에는, 구더기인가? 뭐라고 해요? 한국 말로 뭐이라고 하나? 한국 말 오래 안 썼더니 잊어버렸네요. 그거 뭐예요? 무슨 벌레? 거 모기 되는 벌레 뭣이라고 해요? 「장구벌레입니다」 장구벌레! 북치고 장구 치누만. (웃음) 장구벌레. 그걸 마시면서 살아요. 그러니 얼마나 비참해요? 그래 밤이나 새벽에 가 가지고 전부 치운다 이거예요. 간단해요.

그 동네 어른들이 몰라 줘도 하는 거고, 그 동네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도 하는 거예요. 길이 그것이니 그거 하는 거예요. 그렇게 몇 년 가다 보면 어떻게 돼요? 어떻게 돼요? 내려가요, 올라가요?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이제 그만하면 알겠지요?「예」

오늘 내가 좋은 선물을 주고 싶은데 말을 많이 해서 복잡해서 다 잊어버리고 아무 선물이 없습니다. 다 잊어버려도 좋은데, 환경에는 주체 개념과 대상 개념이 있는데 거기에서 내가 출세하는 하나의 비결은 뭐냐? 그들이 못 하는 것을 그들을 위해서 해줄 때에 나는 거기에서 주체자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 하는 요 원칙을 선물로 드립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그런데 그것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자님은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을 행하게 되면 하늘이 복을 가져다 주고 악을 행하게 되면 화를 준다는 거예요. 선이 도대체 뭐냐? 자기를 위하는 것은 악입니다. 더 큰 것을 위하는 게 선이예요. 간단한 겁니다.

그러니까 천보지이복이다, 하늘이 복을 갖다 준다 이거예요. 자기를 위할 때는, 자기를 위해 그런 것을 하게 될 때는 천보지이화라구요. 만국 만사에, 어떠한 나라의 주권자나 어떠한 나라의 정당 책임자나 어느 나라의 종교 지도자나, 어느 가정이나, 어떠한 노동판의 비참한 자리나 이 원칙은 통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그것을 안다구요.

내가 미국을 대해서 행동하는 것도…. 그 나라 이상, 미국 사람 이상 내가 미국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럼 이 세계를 놓고 볼 때 하늘땅 모든 환경에 있어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주체요 이 세계가 대상이니, 이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하는 이상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인류가 하는 이상의 것으로 주자 이거예요. 남이 잘 때에 자지 않는 놀음을 하고, 남이 쉴 때에 쉬지 않는 놀음을 하며, 24시간이 부족하다고 노력해서 세계를 위하다 보니 세계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뭐 보기에는 잘 못생겼지만, 아까는 뭐 잘났다고 했다가 지금은 못생겼다 해서 미안합니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많다구요. 흑인도 내가 안 시켜 주면 결혼을 안 하겠다고, 독신으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박수)

아 이거, 처녀 총각 녀석들이 선생님이 아니면 결혼 안 하고 독신생활 하겠다니 어떻게 해요? 할 수 없으니 끌어다가 모아 가지고 요전에도 6천 쌍 합동결혼식 했지요. 이제 6만 쌍 결혼하면 얼마나 되겠어요? 한국이 아마 터질 거라구요. 왜 그러냐? 지내고 보니 마음이 좋다 한다구요. 모든 환경이 지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간단하지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타고 다닐 수 있는, 하나님을 뭐라고 할까? 여기 목마 탄다고 그러나요? 그렇게 타고 다니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도 없지 않아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간단합니다.

어떠한 환경이든지 주체와 대상의 개념이 있는데, 거기에 있어서 내가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어떻다구요? 그 주체자보다도, 그 대상보다도, 어느누구보다도, 거기에 존속하는, 이를테면 이 리틀엔젤스면 리틀엔젤스 환경 전체를 위해서 충성하게 될 때는 자연히 중심 존재가, 책임자가 될 수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승공연합 활동도 마찬가지예요. 승공연합을 가만 보니까 말이예요, `아이구, 통일교회 교인들을 떡 보니까 쩨쩨하구만' 한다구요. 지부장들 보라구요. 내가 이력서를 보니 훌륭한 양반들도 많던데 쩨쩨하다면 그 사람들보다 열심히 해야지요. 쩨쩨하다고 보지 말고 그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상속받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들보다도 열심히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승공연합이라는 환경권 내에도 주체와 대상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그 이상 노력하고 자기를 주장하여야 합니다. 자기를 주장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가만 있더라도 자연히 그 중심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런데 첫날부터 `내가 잘났지' 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레버런 문의 식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식이 아니예요. 문총재가 해 나온 식이 아니예요. 그렇게 하면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파탄하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을 알고 거기에 합격할 수 있는 노력과 희생을 각오하는 자는 어떤 환경이든지 지도할 수 있는 중심자가 되고 책임자가 된다는 거예요. 이 철칙을 아시고 여러분이 대성공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의 첨단에서 달려가게 되기를 바라 마지않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 합니다. (박수)

​뜻적으로, 역사적으로 보면 아벨적인 존재가 제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즉 섭리사적으로 아담을 개인적인 인류의 조상으로 볼 때, 예수님은 아벨적인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제물로서 가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님 가정에서도 성진이를 가인으로 한 희진(아벨)이가 갔고, 또 예진이를 가인으로 한 혜진(아벨)이가 갔고, 또 이번에는 결국 이렇게 효진이를 가인으로 한 흥진(아벨)이가 가게 된 것입니다.

새해가 되기 전에 이 식을 거행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주적 전환기가 오게 됩니다. 즉, 주권전환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번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선언한 72개국은 세계 대표국가의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이 4개국은 횡적인 대표국가인 것입니다. 즉, 역사적인 아담가정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제 흥진이가 감으로써 공산 침략을 저지하게 될 것입니다. 72개국을 대표로 세움으로써 동양문화와 서양문화가 융합되는 것입니다. 국민은 아벨이고 주권자는 가인인 것입니다. 이번에 이 병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의사들이 모두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은 것은 천주교측에서 크게 도운 조건이 됩니다. 그리고 72개국의 대표 가운데에는 특히 유대교인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동서양의 종교·정치·예술이 하나되는 계기가 이번에 마련된 것입니다.

흥진이가 감으로써 앞으로 영계와 자유롭게 왕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온 세계가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을 때가 오게 됩니다. 이번에 흥진이가 감으로써 영육 아울러 세계가 돌아오게 됩니다. 정부가 반대하던 것이 지지로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1984년이면 30년의 사생애가 끝나고 1985년부터는 공생애로 접어들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흥진이 살아서 가게 하옵소서. 24장로를 중심삼고 천국을 건설하게 하옵소서.

참부모 참자녀가 하나되어 승리의 인을 찍어 흥진의 영육 받아 주옵소서.

유대교·기독교·통일교회가 하나되는 것을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주의 세계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부터 1990년까지 7년간 공세를 취하여서 통일세계가 되도록 하나님 참부모님 축복하옵소서.

이렇게 아벨들이 가는 것은 3자녀가 책임 못한 까닭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3자녀가 하나되게 하옵소서.

성진과 효진이 사이를 흥진이가 제물되어 감으로 말미암아 원만히 풀고 복귀된 에서와 야곱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흥진이가 제물되어 감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완전히 하나되도록 해야 합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복종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983년을 막 바로 보내고 1984년 신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원단에 하늘의 축복이 이 땅 위에 임하시옵소서. 새로운 한 해를 이어받는 이 시간에 역사적인 천적 인연이 하늘로부터 땅으로 통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모든 통일교회 무리를 중심삼고 모든 종교들과 인류에게 하늘의 복이 연결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한 가정, 한 종족, 한 민족, 한 국가, 한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지금 이 시간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최후의 정상에 올라서 가지고 자기 위치를 잡지 못하고 서로가 혼란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그러하고, 공산세계를 대표한 소련이 그러합니다. 민주세계 내에 있어서 당신이 세우시려던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이 모든 국가들은 오늘날 정상의 자리에 있는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과 공산세계를 대표한 소련이 처해 있는 입장과 맞먹는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세계의 모든 석학들을 중심삼고 미국의 뜻과 일본의 뜻과 한국의 뜻을 연결시키어 새로운 반공이라는 체제를 강화시켜, 한국이 세계적인 새로운 기점으로 마련되어 새로운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게 해주신 하늘의 은사 앞에 감사합니다. 이제 이 통일교회가 움직임에 따라 가지고 세계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복이 깃드시사 6천 년 동안 당신이 품었던 한을 풀고 역사를 뒤집어 가면서 승리한 오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조건들을 세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유대교를 통하고, 기독교를 통하여 통일교회까지 타락 이후의 섭리 역사의 손길을 펴시면서 얼마나 수난길을 걸어왔습니까? 많은 탕감을 치러 왔습니다. 하늘의 뜻을 따라가며 잘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까지 바쳐 가며 피어린 역사를 남기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피의 공로가 오늘날 결실되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해원을 갖추어 드릴 수 있는 시점과 전환점을 맞이하는 1984년을 맞이하였사오니, 아버지, 이제 하나의 전권을 나타내시옵소서.

지금까지 밟히던 자들이 스스로의 자세를 갖추어 하늘을 우러러보고, 쫓기던 자들이 스스로 본을 갖추어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통일의 무리들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나 이 시대에 있어서 쫓기는 무리였었습니다. 수많은 국가 앞에, 수많은 민족 앞에, 수많은 가정, 개인들 앞에 지금까지 쫓기어 왔었사오나 이제 석양 길이 지나 아침의 광명의 햇빛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떠오르게 되었사오니, 세계가 이제 통일교회의 빛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 광명의 햇빛을 맞는 1984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쫓기는 자들이 들어와 스스로 옷깃을 여미고 때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아버지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고이 맞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시점에서 하나의 제물의 입장에 있는 아들이 있사오니, 그 아들을 통하여 생축의 제물로서 승리의 천국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모든 종교들이 하나되고, 모든 나라들이 하나되어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권에 일치될 수 있게끔 전능의 전권을 통한 아버지의 역사가 하늘로부터 땅에 내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나라를 대표해서 강하고 담대해야 할 때가 되었사옵고, 결단을 짓고 정의의 한 혈선을 그어야 할 최후의 때가 되었사오니, 이와 같은 문제를 중심삼고 스스로 강한 태도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을 향하여 가나안 복지를 향해 직행길로 전진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금년의 모든 전부를, 아버지, 새로이 축복하시사 이 해가 승리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법적 문제를 중심삼은 사탄과의 싸움으로부터 모든 전체가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여 아버지 앞에 축하를 돌리는 1984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협회를 창설한 지 30년을 맞는 해가 되옵니다. 30수를 중심삼고 승리의 국가들이 출발하오니, 예수시대의 3년 공생애노정과 같은 기간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여 신년을 굽어살피면서 머리 숙인 모든 자녀들 위에 일률적으로 그 마음의 결의를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세계의 창건을 위하여 이제 하늘나라의 정병으로서 출정을 다짐할 수 있는 각자들이 내적 결의, 외적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지난 한 해의 모든 슬펐던 사실들, 미비했던 사실들을 이제는 승리의 결과로 모두 다 아버지 앞에 거두어 드릴 수 있는 이 한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에는 결정적인 하나의 획기적인 선을 그어 하늘의 전환점이요, 세계와 우주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이 해를 승리의 해로, 승리의 해로, 승리의 해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새로운 광명의 원단의 햇빛과 더불어 만국에 퍼져 나가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해피 뉴 이어!」 얘기를 좀 할까요? 금년 표어를 써야지요. (판서하심. 박수)

여러분들이 새해에 보다 복을 많이 받기를 재삼 부탁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여러분들이 새로운 각도로 노력을 많이 할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때는 새로운 전환시기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새로운 전환시기.

참다운 가치관의 부재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혼란된 현세계

이 미국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현재의 이 자유세계를 보더라도 새로운 면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가도 물론 그렇지만 국가의 내적,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왔던 종교도 새로운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에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는 어디로 갈 것이며, 자유세계의 중심인 이 미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민주세계를 이상으로 알고 나왔었는데 이것 가지고 안 되겠으니 돌아설 수도 없다 이거예요. 종교도 절대적인 신앙을 중심삼고 나와 봤는데 이제는 가려니 갈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는 이런 혼란된 자리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자, 이런 걸 볼 때에 종교가 민주세계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민주세계가 종교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되어서 가야 되겠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런데 종교가 여기 막다른 골목에 왔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민주세계가 종교를 끌고갈 수 있는 길이 있느냐 하면 그것도 말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은 기독교 국민이요, 미국은 민주주의의 대표 국가입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 개개인을 볼 때에 그 개개인이 어디에 서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대개가 `모른다'고 대답한다구요. `민주주의 세계에도 서 있지 않고 기독교에도 서 있지 않고 금후의 갈 길에도 서 있지 않다, 속았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는 청소년 급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고 청장년도 그렇고 노년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원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전통을 가지고 민주주의와 기독교 사상으로 금후의 세계가 가야 될 미래상을 소개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여유도 없거니와, 그런 사상이 남아진 곳이 없다 이거예요. 기대를 남긴 무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 그리고 인류를 사랑하고 참되게 나라를 사랑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과 이 사람이 따로따로 될 수 없다 하는 결론을 짓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종교도 그걸 원할 것이고, 오늘날 미국 국민 전체가 원할 것이고 뜻 있는 애국자들은 더더욱 원할 것입니다.

이런 실상에서 보니, 세계적인 독재체제와 전체주의 국가인 공산주의는 그래도 세계를 향하여 나가고 미래의 상을 제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사상적 주장에 있어서는 매혹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들이 조종하는 여하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전세계가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런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에 젊은 사람들은 반드시 그 세계에 관심을 가집니다. `야, 저거 참 멋지다!'고 생각할 단계에 왔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는 민주주의를 전부 제거하고, 기독교를 제거하여 유토피아 세계에 간다고 부르짖는 거예요. 그러나 미국은 민주주의 입장에서 그냥 방관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세계는 위기일발 직전에 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다음에 세계를 보게 되면, 공산세계가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나오는데 소련 자체 내에서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들이 주장하는 유토피아는 신이 필요 없다는 세계예요. 신이 없는 가운데 인간을 중심삼고, 물질을 중심삼은 유토피아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이 있다면 이 공산세계를 가만히 둘 수 없다는 거예요.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공산당을 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민주 세계를 강하게 해 가지고 펀치로 들이때리고 모든 것을 지도할 수 있는 세력 기반을 가지면 되는데, 그 세력 기반을 전부 다 빼앗겨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 민주세계에 새로운 운동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망해 가는 이 민주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떠한 급을 중심삼고 나갈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어떤 룰(rule;원칙)을 중심삼고 새로이 이것을 재건하고 재차 출발할 수 있는 준비를 할 것이냐? 돈 가지고? 민주세계는 이렇게 돈 가지고 했기 때문에 전부 다 망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돈 때문에 민주세계가 망할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기 민주세계에서 하나님 앞에 재차 탕감 받을 수 있는 무리는 어떤 무리이겠어요? 돈 가진 사람이 사는 곳이예요? 「아니요」 돈 가진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권력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면 현재의 학자들이예요? 「아니요」 이들은 전부 다 하나님을 잃어버렸어요. 오히려 종교를 전부 다 망하게 했어요. 그래 가지고 미국이 무슨 주의가 됐느냐 하면 개인주의가 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개인주의가 됐다 이것입니다.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무리는 무니뿐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어떤 거예요? 이 반대의 자리에서 재차 준비할 수 있는 무리를 규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입니다. 개인주의가 아닌, 미국만이 아니고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이런 사람은 안 망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돈 중심삼고 팔려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차 버리고, 권력도 차 버리고 모든 것을 부정하여 정의에 입각한 새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새로이 재건하겠다는 사상에 불타는 젊은이를 요할 것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여기 미국의 젊은이들은 히피(hippie), 이피(yippie)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되었다구요. 그들에겐 하나님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없다!' 이럽니다. 거기에 반대해 가지고, 반대의 정상에 딱 서서 `하나님이 절대 있다.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민주세계 이상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나와야 할 텐데 그런 무리는 무니 외에는 이 민주세계에 없습니다. (박수)

이 무니가 그냥 그대로 그렇게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아니라구요. 그 민주세계에 있어 부패된 것을 전부 다 깨뜨려 버리고, 청산하고 혁신하기 위해서 전국을 휩쓸고 전세계를 휩쓸어서 전부 다 하나로 만들겠다, 이런다구요. 그걸 볼 때에 하나님이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자, 사탄세계에서 원수시하던 사람들이 무니가 되어서 하나 되어 가지고 세계를 구하자고 단결되어 있다면, 이런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원수끼리 모여서 말이예요. 「좋아하십니다」 나빠요! 「좋아하십니다!」 나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래, 좋아하시겠어요, 나빠하시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구요. 좋아야 되겠어요, 나빠야 되겠어요? 「좋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마약 먹는 것을 좋아하지요? 「아니요」 무니는 어떻게 생각해요? 좋아해요, 나빠해요? 「나빠합니다」 또, 프리섹스는 어때요? 「싫어하십니다」 무니는 어때요? 「싫어합니다」 세상 사람은 나를 위해서 욕먹으면 죽겠다고 하는데, 우리는 나를 위해서 욕먹는 것은 보통이고 남을 위해서 욕먹는 것도 보통 일이다 이거예요. 욕먹는 것보다 세계를 구하는 게 더 바쁘다 이거예요. 세계를 향해 가겠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무니 중에 미국 사람,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세계 사람 모두가 전부 달라요? 「아니요」 「예」 뭐예요? 「다릅니다」 세계에 있는 무니는 다 같은 무니입니다. 같은 무니예요. 「예」 흰둥이도, 노란둥이도, 검둥이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이제 조그만 끈이 있어서 큰 줄을 만드는 데 매어 나갈 때 그 노란 무니하고 흰 무니하고 매고, 흰 무니하고 검정 무니하고 매어 나갑니다. 이렇게 될 때 흰 무니가 생각하기를 `노란 무니는 조금 좋지만 검정 무니는 싫어! 아이구, 난 흰 무니끼리만 매면 좋겠어!' 하지요? 안 그래요? 흰 무니는 흰 무니끼리 매려고 하고, 노란 무니는 노란 무니끼리 매려고 하고, 검둥 무니는 검둥 무니끼리 매려고 하는 이런 습관이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아닙니다」 어떤 거예요? 「아니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척 매 놓은 것을 볼 때에 흰 무니들이 셋 달려 있고, 다섯 달려 있고, 열 달려 있다 이거예요. 또 깜둥이는 깜둥이들끼리 있다 할 때, 그것을 보고 좋아하겠어요? 어떻겠어요? 「싫어하십니다」 그러니, 이런 논리가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할 수 없이 섞어서 매지 않으면 안 되니 그렇게 명령해야 된다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이 줄을 매는데 하나님이 무슨 줄로 매는 것을 제일 좋아하겠어요? 밧줄을 좋아하겠어요? 무슨 줄이예요? 밧줄이 아니면 쇠줄을 좋아하겠어요, 돈 줄을 좋아하겠어요, 권력 줄을 좋아하겠어요, 사랑 줄을 좋아하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사랑 줄입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뭐라구요? 「사랑 줄입니다」 러브 로프(love rope;사랑 줄). 어떤 것? 러브 로프. (웃음) 여러분, 틀림없이 러브 로프지요? 「예」

그 말은 뭐냐 하면 흑인은 자기들끼리 결혼하지 말고, 황인종도 자기들끼리 결혼하지 말고, 백인종도 자기들끼리 결혼하지 말고, 알록달록하게 결혼해야 된다 이거지요. 사랑 로프에 모두 다 들어가도록 말이예요. 「예」 그게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한 종자가 되기 위해서는 얼룩덜룩하더라도 한 종자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에는 백인 가운데에서도 흑인이 나온다구요. 황인종도 나온다구요. 선조 중에 그런 조상이 있으면 유전법칙에 의해서 나올 수도 있지요.

통일사상은 민주세계뿐만 아니라 공산세계도 소화할 수 있는 사상

그러면 이러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 로프라고 한다면, 그러한 길로 가는데 민주세계의 백인들은 어떨까요? 선진 국가의 무니 외에 백인들은 어떨까요? 「거절합니다」 거절하면 어떻게 돼요? 어떻게 돼요?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거절하는 사람들은 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백인 세계에서는 자체가 망해 들어가는 그 놀음에서 애기를 안 낳고 자꾸 쪼그라 들어간다 이거예요. 우리 무니는 어때요?

무니는 쌍둥이를 낳는데 하나는 검둥이를 낳고, 하나는 노랭이를 낳으면 좋겠다 그거예요. 백인 여자가 그렇게 되면 얼마나 멋져요? 3인종이 한꺼번에 되어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에이, 저 미친 간나! 저거 할 짓 아니다' 이러겠어요? 백인 여자가 검둥이와 누렁둥이를 낳아 놓고 젖 먹이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이 썅년, 저년 저것 망해라' 하겠어요, `야! 훌륭하다.감사하다. 아멘!' 하겠어요? 「훌륭하다 합니다」

여러분들 말이예요, 노란 꽃에 노랑 나비만 오면 재미없는 것입니다. 흰 나비도 오고, 검정 나비도 오고, 노랑 나비도 날아와야 그것이 멋진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자연미라구요, 자연미. 「예」 하나님은 그런 자연미를 좋아하십니다. 사실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여러분들은 어때요? (웃음) 자, 그러면 오늘 이런 말은 요만큼 하고….

그래도 공산세계는 그런 면에서 민주세계보다 낫다구요. 공산세계에서는 `노동자, 농민이 주권자다' 해 가지고 비참한 사람들을 영웅시하는데 이런 면을 보게 된다면 민주세계가 당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고 하게 되면 민주세계를 망치더라도 공산세계를 남길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말이예요. 민주세계보다 낫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를…. 그런데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 이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공산세계의 이런 것을 전부 다 제재하려면 무엇을 빼 오겠나 이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을 빼앗아 오는 것이예요. 그래서 그 반대 이론을 제시해야 되고, 그다음엔 지금 공산당 대해서 2세들을 빼앗아 오면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공산당 제일 골수분자 아들딸들이 자기 아버지가 하는 것이 틀렸고, 공산당이 틀렸다는 이러한 반대 운동을 벌이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새로운 민주세계, 새로운 세계주의 해 가지고 공산주의보다 나은 주의가 있으면 후다닥 가지겠다는 이런 운동이 자연히 싹트게 된다구요.

젊은이들이 민주세계에서 가정을 뛰쳐나오는 일이 벌어지지만 공산세계에서도 가정을 뛰쳐나간다구요. 그런데 민주세계에서는 가정을 뛰쳐 나와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지만 저쪽에서는 가정을 뛰쳐나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그러한 젊은이들이 모여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평화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운동이 있다 하면 와― 모여들 것입니다.

그런데 민주세계에서는 싫어하지만 민주세계의 젊은이들이 극성맞게 좋아하는 게 하나 있어요. 공산세계에서도 싫어하지만 공산세계의 아들딸들은 가만 보니 공산세계에서 나쁘다고 들이차니까, 자기 어머니 아버지, 선배들, 공산당원들이 전부 다 싫다고 하니 그 싫다는 것을 자연히 연구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2대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무니라는 패가 민주세계에 남아 가지고, 공산당을 조지고 때린다구요. 그것을 때려야 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틀렸다고 해서 때리고 싶은데 대신 때려 주니 2세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무니들을 연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주의보다 더 나쁜 것이라면 집어던지지만 알고 보니 더 좋고 멋지다 할 때에는 휙― 날아 온다는 거예요.

지금 현재 소련에서 미국과 마찬가지로 정치적 노선에 있어서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겁니다. 도덕적 혼란이라는 것은 정치적으로 혼란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래서 이 무니가 세계적으로 등장할 때에는 자유세계의 젊은이들을 재차 규합할 것이고, 공산세계의 젊은이들도 규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짙다는 거예요. 가능성이 짙다기보다 이건 뭐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최후의 정착지는 참사랑을 중심삼는 곳

그러면 이 무니가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냐구요? 이 무니가 뭘하자는 거예요? 무니가 레버런 문 뜻을 이루자는 거예요, 하나님 뜻을 이루자는 거예요? 「하나님 뜻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뭘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자는 사람이지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여러분들은? 「같습니다」 같지요? 「예」 그러니까 뭐냐 하면 선생님이 기관차라면 여러분들은 차륜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공동운명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공동운명이예요, 공동운명.

자, 기관차가 굴 구멍을 뚜― 하며 들어갈 때, `아이구! 연기 나는 굴 구멍 싫어, 나 차 안 따라갈래' 그럴 수 있어요? 다리를 건너가야 될 터인데, 이게 무너질지 모르는 다리라도 딱 가게 되면 따라가게 마련이지, 싫어할 수 있겠나 말이예요. 여러분들, 시골 사람들도 그렇지만 말이예요, 칙칙푹푹 하는 거 그거 누가 좋아해요? 칙칙푹푹 소리 거 안 내면 좋겠다 이거예요, 푹푹푹푹. 이 무니에게는 소리가 많다구요. 그러한 운동이 무니즘입니다.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가자 할 때에는 이의가 있어요? 이의가 없다구요. 스톱이 없다구요. `돌자' 할 때 `아이구, 나 이리 갈래요' 할 수 없다구요. 거 북극으로 돌아가자 할 때는 이의가 없다구요. 돌고, 돌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기관차하고 차륜이 있다면 차륜이 `아이구, 나 안 가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가는데 밀어 주는 차륜이 돼야 되겠어요? 어떤 게 낫겠어요? 잡아당기는 차륜이 될래요, 밀어 주는 차륜이 될래요? 「두번째입니다」 땡큐.

그러면 이게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워싱턴에서 출발해 가지고 어디로요? 칙칙푹푹, 칙칙푹푹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모스크바입니다」 그래 모스크바입니다. 가서 뭘할까? 우리 젊은 사람들이 신음하고 고통스러우니 해방시켜 주자! 얼마나 멋져요? 우리 전부가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공산치하에서 지금까지 젊은이들이 신음하고 있는데 해방시켜 주자 하는 그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어때요? 그 아이디어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응? 「좋습니다」 나는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이 잘 알아요? (웃음)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냐구요? 미국 사람만 해방하자는 거예요, 백인만 해방하자는 거예요, 흑인만 해방하자는 거예요, 세계 만민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세계 만민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만? 「세계 만민입니다」 세계 만민? 「예」 그래, 세계 만민을 해방해서 뭘 만들 거예요? 민주세계 국민 만들 거예요, 무슨 국민 만들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을, 민주세계에 승리하고 공산세계에 승리해서 온 국민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만 절대시하는 입장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된, 하나님의 아들딸 관계로 연결된 백성을 만들어 보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박수) 그래서 여러분들은 기차를 타든가, 비행기를 타든가, 자동차를 타든가 무엇이든 타도 되는데 그 종착점이 어디냐? 워싱턴도 아니고 모스크바도 아니고 하늘나라다 이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땅이 어떤 곳이예요? 「좋은 곳입니다」 좋은 곳인 줄 누가 몰라요? 좋은데 무슨 내용을 가졌느냐 말이예요. (웃음) 「이상적인 것입니다」 이상적인 좋은 곳이예요?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답은 간단하다구요.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이 자리잡고 있는 땅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한 신성한 곳이기 때문에 우리가 착륙하려면 신발도 참사랑의 신발이 아니면 안 되고, 옷도 그렇게 되어야 되고, 몸뚱이도 그래야 되겠고 전부가 그래야 됩니다. 자, 거기에 가서 사는 사람의 눈을 하나님 눈이 보고 `아이구 이쁘다!', '코도 이쁘다' 한다구요. 다 이쁘다 한다구요. 어디 하나를 보아도, 머리카락 하나도 `아이구 좋다! 흰 머리도 좋다' 한다구요. (웃음. 박수) 자, 그러면 우리가 갈 수 있는 최후의 목적지는 어딘가 하면 영원히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이다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 사람인 여러분들 목적지가 미국이예요? `미국은 나의 목적지다' 이렇게 대답할래요? 「아니요」 (웃음) 그러면 오늘날 선생님이 말하는 그런 땅이 이 타락한 지구성에 생겨났다고 생각해요? 역사 이래에 그런 땅이 한번 생겨났다고 생각해요? 「아니요」 자, 그러니까 민주세계에서 사랑으로 이것을 극복해야 되고, 공산세계에서도 사랑으로 극복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세계적 대전환기가 다가와

그러면 그러한 주의를 갖고 있는 무리가, 그런 운동을 하는 단체가 세계에서 무니 빼놓고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 무니가 제일 좋아요? 「예」 제일 좋은데 왜 이 야단이야! (웃음) 무니 감정관은 지상에 없어요. 지상의 어느 누구를 보더라도 감정할 능력이 없어요, 얼마나 복잡하고 세밀한지. 그것을 감정할 분이 있기는 있는데, 오직 하나님밖에 감정을 못 한다 이거예요. 어때요?

하나님이 안경을 쓰윽 끼고 세상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 눈에 보이는 것은 무니밖에 안 보여요.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얘기예요. 가짜 무니가 아니라 진짜 무니를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진짜 무니예요, 뭐예요? 「진짜입니다」 무니 되려고 하지요? (웃음) 왜 웃어요? 왜 웃어요? 자신이 없다는 말 아니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가짜 무니예요, 참무니예요? 「참무니입니다」 (박수. 환호)

참무니는 뭐냐 하면 강한 지남철이예요, 지남철. 참무니한테 강철 무니를 딱 갖다 비비면 지남철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무니가 북쪽으로 쓰윽 이동하면 가짜 무니도 남쪽으로 척 움직입니다. `이거 좋다!' 한다구요.

그래서 무니들은 선생님이 참지남철이라면, 무니들이 참지남철이 되기 위해선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좋아하는지 어쩐지 모른다구요. 여기에 붙고 싶어요? 「예」 여기 발에 붙고 싶어요, 여기 붙고 싶어요, 여기 붙고 싶어요? 어디 붙고 싶어요? 이렇게 정면으로 눈 막고 전부 다 요렇게 붙고 싶어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전부 다입니다」

그래, 무니들 중에는 선생님에게 이렇게 붙은 사람이 있다구요, 얼굴은 저리 가고 꽁지만 붙은 사람. 꽁지가 요 발 끝에 붙은 녀석도 있고, 어떤 녀석은 여기 붙은 녀석도 있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렇게 다 붙었다구요. 제일 무서운 것은 정면으로 붙은 것입니다. 그런데 정면으로 붙겠다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많지가 않다구요. 어디로 붙어야 되겠어요? 어디로? 「정면입니다」 알긴 아누만. 그게 쉽지 않다구요.

지금 자기가 왼쪽에 붙었는지 바른쪽에 붙었는지 그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꽁지를 붙여 놓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그것이 자기 마음대로 돼요? 나무로 말하자면 뿌리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줄기로 전부 다 가는 대로 따라가야지요. `아이구, 줄기는 싫어' 하며 가지는 가지대로 거꾸로 가게 되면 이게 전부 다 옥살박살 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정 앞에서는 못 서겠으면 뒤에서라도 똑바로 따라와라 이거예요, 똑바로. 정면으로 오면 안아 주고라도 갈 수 있지만, 이건 힘들거든요. 정면으로 붙어 오는 녀석은 꺼꾸로 가도 올바로 간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이제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거기에 갈 패스포트를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땅에 갈 수 있는 패스포트를 어떻게 받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은 시험을 치기 위한 공부 과정이예요.

`패스포트 다 필요 없다. 졸업장만 주면 된다' 하는 그런 법은 없다 이거예요. (웃음) 국경을 넘어갈 때에는 절대 필요하니까 안 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무슨 어려움이 있어도 다 해야 됩니다.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된 아들딸을 만들자 이거예요, 아들딸을.

이제는 민주세계도 끝날이 왔고, 공산세계도 끝날이 왔는데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출발이라구요. 「예」 (박수) 선생님의 재판문제니 뭐니 전부 다 지금 그런 때예요. 정상을 향해 한 발짝만 넘으면 싹― 넘어간다는 거예요. 재판문제는 법정에 유대교도 들어가고, 기독교도 들어가고, 민주세계도 들어가고, 공산당도 전부 다 들어가 합동해서 이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그런데 무니를 두들기는데 무니는 죽지 않아요.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큰다구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제는 가만 보니까 미국 국민도 `우리도 레버런 문같이 되어야 되겠다. 레버런 문이 참 좋구나, 우리가 나쁘구나' 이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박수) 내셔널 리뷰(National Review)지 같은 데서도 무니를 지지하고, 극좌익이라 하는 워싱턴 포스트지도 지지하고 그러고 있어요. 중간 패는 뭐 볼 것도 없지요. (박수) 중간에서 멋도 모르고 있던 미국 국민들이 저쪽에서도 `레버런 문!' 이쪽에서도 `레버런 문!' 하면 `높구나 높아, 아이고 우리가 안 되겠구나'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미국 실정이예요.

옛날에는 무니 하게 되면 이렇게 봤다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이제 달라졌습니다. 올려다보긴 봐야 할 텐데, 좋긴 좋은데 이러고 있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적인 변화가 옵니다. 무니가 돌아간다는 것은,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그렇게 돌아간다는 것은 세계적인 전환을 말한다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세계적이다 이겁니다. 미국적이 아니요, 한 국가적이 아니예요. 세계적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우리가 지금 이 민주세계에 있어서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를 말한다면 이것이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 요것이 똑같아요. 현재 똑같은 거예요. 한국이 무니를 싫어하고, 일본도 좋아하지 않고, 미국도 좋아하지 않고, 독일도 좋아하지 않았다구요. 이번에 무니가 활짝! 한국에서도 `아이구!', 일본에서도 `아이구!', 미국에서도 `아이구!' 이럴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 그 말입니다. 그때가 1984년으로 통일교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 출발을 30세에 했지만 우리는 가족이 아닙니다. 민족 출발을 중심삼고 국가를 향한 그런 30세의 해입니다. 단체 기준을 중심삼고 30세를 먹었다는 거예요. 민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국가로 향할 수 있는 세계적 시대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오색인종이 전부 다 하나되어 민족을 이루었다 이것입니다. (박수)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이 바라는 지상천국을 이루는 것

이제 여러분들이 먹게 될 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느끼는 것이 다 다르다구요. 다 달라요. 다르게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버터, 치즈를 좋아하지만 이제 고추장, 된장을 보게 된다 이거예요. 달라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미국 교회는 다 의자에 앉는데 왜 방바닥에 앉았어? 의자는 어디에 있어?'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예요.

이건 미국 방식이 아닙니다. 뭐예요? 하나님 방식입니다. 그래, 이 하나님 방식으로 뭘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 나라를 낳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가져야 하나님의 세계를 가질 수 있어요. 하나님 나라가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나라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여러분들 머리에서는 뭐 생각하기를 `아이고, 나라도 많구만!' 할지도 모르지요. 저 영국 녀석 데니스 왔구만. 독일 녀석, 무슨 녀석, 일본 녀석 다 그런 복잡한 관념이 있다구요. `이제는…. 푸―' 할 거예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들은 `나는 영국 사람이고, 독일 사람이고, 일본 사람이고…' 이런 관념을 갖거나 `일등 국민이고, 선진 국민이다' 하는 이따위 수작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박수)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민족을 통해서 천국 갈 거예요, 통일교회 국가를 통해서 천국 갈 거예요, 통일교회 세계를 통해서 천국 갈 거예요? 어떤 길로 갈 거예요? 「세계입니다」 전부 다 욕심은 많아 가지고 `월드(world;세계), 월드!' 하는군요. `세계' 하기 전에 나라가 있어야 되고,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이 있어야 돼요. 민족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은 민족은 있는데 나라가 없다구요.

이 나라는 세계 만민이 공동으로 이상한 국가이기 때문에 국경을 초월하고, 종족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모든 인종을 초월해서 규합된 하나의 나라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지상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이 나라를 생기게 하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를 통해 가지고야 하나님의 천주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 갈 길이 멀지요? 아직은 나라도 못 갖고, 세계도 못 갖고, 천주도 못 가졌어요. 가야 됩니다.

나라가 없으면 비참하지요? 여러분들, 저 월남 피난민들이 보트 피플(boat people)이라는 것을 알잖아요, 보트 피플? 형편없다구요. 이 무니가 어디에 정착할 거예요? 작년이 정착이었어요, 정착. 홈 처치는 우리의 정착지입니다. 정착하는 길입니다. 어디예요, 어디? 모스크바에 가서 정착하면 세계의 맨 꼭대기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모스크바를 정착지로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세계적인 문제를 전부 다 극복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세계적인 문제를 전부 다 소화해야 됩니다. 먹어서 다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조국을 창건해야 됩니다. 창건은 만들어 세운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만들어 세워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 세워야 되겠어요? 거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아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횡적 기대를 강화시켜야 되겠습니다. 둘이 모여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하나.

천국이 출발하기 위해서는…. 4대 국가가 원수 국가입니다. 아담 국가하고 해와 국가가 원수고…. 아벨하고 가인도 원수고, 아들하고 아버지도 전부 다 원수들이예요. 그러니 원수들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하나 만들 거예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갓스 러브(God's love;하나님의 사랑), 갓스 러브입니다. 왜 그 원수가 하나되어야 하느냐? 원수끼리 가능한한 이렇게 같이 자리잡을 수 있는 조국이 필요한 것입니다. 조국이 필요하니까 하나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한국은 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기지

그러면 조국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미국 사람은 미국 나라가 되면 좋겠다고 하고, 이스라엘 사람은 이스라엘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고, 일본 사람은 일본 나라가 되면 좋겠다고 합니다. 세계의 수백 국가가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되면 좋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겁니다. 그것을 누가 결정해야 되겠어요? 민주주의식이 아니면 지명식, 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방법을 선택하는 데에는 민주주의식으로 선출하는 방법과 지명식으로 선출하는 방법, 이 두 가지 방법뿐이라구요.

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누가 이것을 선정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선정해야 한다면 하나님 자체를 추천해서 선거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또 그다음에 오시는 주님이 있는데 `아이고, 우리 자유세계가 전부 다 주님을 선택했으니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받으소서!' 하면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안 받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지명식이겠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지명하겠어요? 「예」 알긴 아누만.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뭐예요, 참부모?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가 뭐냐구요? 「하나님이 참부모를 지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부모를 지명했다, 그게 무슨 뜻이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인간세계에 착륙했다 이거예요. (탁자 치심) 참부모가 기점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착륙한 참부모가 레버런 문이라면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참부모가 되었어요? 어디서 참부모가 되었어요? 어디서, 어디서? 「조국입니다」 조국이 어디예요? 「한국입니다」 뭣이? 「한국입니다」 한국을 누가 알아줘요? 그렇지만 알아주든 몰라주든, 사막이든 나무 가지든, 바위덩이든 하나님의 첫사랑이 착륙한 곳은 귀한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중요한 도시가 어디예요? 미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나라가 제일 중요시하는 도시가 어느 도시예요? 「워싱턴입니다」 어디예요? 청교도들이 착륙한 곳이? 「필라델피아입니다」 그래, 그 필라델피아에는 미국의 뭐가 있어요? 「독립기념관이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인데 거기에 또 뭐가 귀해요? 「자유의 종입니다」 무슨 종? 「자유의 종입니다」 자유의 종. 그런데 그 자유의 종은 깨지잖아요. 깨지면 형편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깨지더라도, 그 집이 아무리 너저분하더라도 그곳이 센터예요.

이 땅 위에는 지금 사탄과 하나님이 각축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곳이 세계에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이요. 그다음 동서로 갈라진 독일입니다. 요것이 동독, 서독이예요. 이것이 공산당이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세계 공산주의의 문제는 한국의 남북이 통일하고, 동독 서독이 통일하면 다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공산국가 중 제일 큰 나라인 소련과 중공이 한국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싸우는 것입니다. 동독과 서독보다도 한국을 놓고…. 둘 다 일본을 중심삼고, 태평양을 중심삼고 미국을 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가서 선생님이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었습니다. 미국과 일본, 전세계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한국에다 매어 놓고 돌아왔다구요. (박수)

그리고 이번에 참 재미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고위층 사람이 선생님한테 와서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부탁했고, 미국에 있어서 금후의 장래의 운명을 건 그러한 운동을 할 사람들이 와서 선생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문제를 요리하자고 하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반이 다 된 거예요. 그 기반 위에 한국이 서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면서 전세계의 지성인들을, 아카데미를 통해서 그 최고의 지식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모으는 거예요. 세계 72개 국의 석학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세계 운세를 갖다가 한국에 접붙인다 이거예요.

만인 앞에 복을 남기고 가겠다는 제물사상을 중심삼고 희생해야

옛날 6·25동란 때에 16개 국의 유엔 국가들이 한국 독립을 위해서 싸웠지만 독립을 못 시켰다 이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전세계의 자유세계 국민들이 합해 가지고 총결속해서 독립 성취에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될 세계적 시대로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이 72개 국이 한국에 가 가지고 승공이라는 명제 앞에 선서를 하고 결의했다는 사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승공'이라는 것은 공산주의를 이긴다는 뜻이라구요. (박수)

한국정부가 금번에 깜짝 놀랬습니다. 한 2주일 내에 전국적으로 대회를 해서 국민이 완전히 한 곳으로 규합되었어요. 그동안에 참 신기한 일은 전국 승공궐기대회 때 광주가 마지막이었는데 이날 똑같은 시간에 우리 흥진이에게 차 사고가 났습니다. 한국정부가 제일 싫어하는 광주인데 그 광주에서 선생님을 제일 환영했다는 거예요. 한 5천 명이 영하 10도 되는 바깥에서 강의를 듣는데 조금도 요동이 없었어요. 사탄이 광주를 공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잃어버리니까 아벨적 기준에 서 있는 우리 흥진이를 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하에 있는 공산당들이 폭력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레버런 문을 어떻게 해서든지 해치려는 그런 계획을 세웠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대회 끝나기 전에 경고를 했습니다. 광주를 위해 전부 다 집중해서 기도하라고 지시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제일 효도한 자식이 부모 대신 이와 같이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전체 나라라든가 전세계 앞에 제물의 자리에서 맞지 않았나 생각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제물을 중심삼고 국가의 위기라든가 어려움을…. 전부 다 하늘과 하나되는 상징으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아침에 무슨 식을 했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고, 형제가 하나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 전체 세계 국가가 하나되는 이런 선서식을 했다구요, 제물을 앞에 두고.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 그런 경지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런 경지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흥진이 하나가 가고 안 가고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벌써 내가 어머니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만일 제물로 가게 된다면 통일교회 자체에 복은 복대로 오고, 세계는 새로운 세계로 전환한다 하는 것을 선포했다구요.

흥진이가 아버님을 상당히 사랑했다구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생명을 각오하고라도 하나님의 제물적인 이러한 가치를 남겨 가지고 만인 앞에 복을 남겨 주고 가겠다는 제물적인 사상을 이어받고 간다면, 흥진군이 이와 같은 사상을 통해서 하늘 앞으로 이끌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흥진이가 하지 못한 생애의 것을 대신 해야 되겠다구요. 그는 세계의 조국창건을 보지 못했지만, 여러분 세대가 대신 봉헌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하나되면 통일교회의 모든 운세는 세계적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조국창건'입니다. 이런 타이틀 밑에서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 이름은 흥진이 생명을 대신해서 여러분 앞에 전수된 사명적인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만인의 가슴에 살아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런 일이 있었더라도 여러분의 가슴에 살아 있어 가지고 앞으로 하늘과 세계를 이을 수 있는 나라와 세계를 복귀하는 데 힘찬 맥박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 가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간 흥진이가 희생의 제물로 갔기 때문에 기적을 통해서 통일교회는 이익이 오는 거다, 나는 그렇게 본다구요. 그래서 흥진이를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조국 땅에 갖다 묻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우리 전부가 이러한 사상적인 개념 밑에서 총진군하기를 결의할지어다, 아멘. 「아멘」

그러니까 이 독립을 위해서, 조국창건을 위해서, 역사상에 사탄세계에서도 애국자들의 역사가 있다 할진대 그 이상의 역사를 남겨 놓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부각시켜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한국에서는 7백만 회원 모집 운동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조국창건을 위해서 한국 사람들이 하는 만큼 여러분이 전부 다 세계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세력 번영을 취해 주는 놀음을 전세계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교수들이 전부 다 선서한 것이 뭐냐 하면, 맹세 5번을 선서했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앞으로 이 한 나라를 위해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7년 동안에 여러분들은 한국 말을 배워야 됩니다, 7년 동안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 말 모르면 곤란하다구요.

조국창건의 독립군이 되라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씀한 말씀집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3백 권이 된다구요. 3백 권이 나온다 이거예요. 이것을 압축시켜서 120권으로 축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것을 무슨 말로 읽을 것이냐? 그것은 영문이 아니예요. 그것을 읽고 싶지 않아요? 「읽고 싶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살아 있는 동안 이것을 몇 번 읽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지금 3권까지 나왔어요. 3권, 4권, 5권…. `금년에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만들어라'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한 4천 권씩 가져가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책 나오는 걸 사다가, 우리 식구라면 그것은 전부 다 사다가 공부해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영계에 간 다음 백 년, 몇백 년 지나서는 세상에 이 이상 귀한 책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회의해서 이걸 배당할 수 있도록 책정해 가지고 전부 다 나누어 주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금년에는 한국 말을 가르치는 선생들을 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박수) 이것이 원어예요, 원어. 원어를 읽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 비참해진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한국 말이란 것이 참 우수한 언어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하더라도 발음이 좋지요? 발음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또, 종교적으로도 지극히 차원이 높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머리가 좋은 것도 언어가 그렇기 때문이예요. 이건 세계적으로 당당히 내세울 수 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선생님이 참부모라면 선생님 만나 가지고 영어로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로 해야 되겠어요? 어때요? 「두번째입니다」

원리로 보면 사탄한테 잡혀 가 가지고 다 저렇게 되었어요. 잡혀 가 가지고 저렇게 된 걸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찾아왔으나, 이것을 모르니 이제 배워야지요. 하나의 모국어를 창건해야 되고 하나의 문화를 창건하여야 됩니다. 지금 이 세계가 하나의 문화예요? 「아니예요」 여러 가지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상 체계를 갖고,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갖고,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틀림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러한 모든 전부를 이제부터 스타트하는 데 있어서 조국창건과 조국문화 창건에 있어서 선두적인 독립군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독립군이 되어야겠습니다. 조국창건과 조국문화창건을 위한 독립군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은 선서하자구요. 일어서라구요.

하늘 독립군이 될 것을 우리는 선서하며 결의하나이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우리 통일교회는 일반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는 기념의 날들을 갖고 있는데 그 날 중에 제일 중요한 날이 하나님의 날인 것입니다.

​사랑이상을 완성하기 위해 이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

​오늘날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웠지만 하나님의 뜻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일반 신학자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면 `글쎄,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지' 이렇게 대답한다구요. 그 신학자들로부터 배운 모든 목사들에게도 `하나님의 뜻이 뭐냐?'고 물어 보면 확실하지 않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할 때는 통일교회에서는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다!' 하고 딱 대답한다구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에게도 필요하지만, 창조이상이니까, 창조된 모든 물건들이 이상하는 뜻이다, 이런 말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자체의 뜻도 되지만 창조세계에 있어서는 창조이상으로 바라는 모든 뜻의 종착점이라구요.

자,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 할 때는 하나님 자체의, 하나님 자신의 뜻도 이루어지고 창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의 이상의 뜻도 이루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도 이루어지고 피조세계의 뜻도 완성된다 이거예요. 창조이상 완성이 무엇입니까? 창조된 물건이 하나님편으로 가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된 물건에 와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창조이상 완성을 뭣이라고 하나요?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그래요. `사위기대 완성이다' 한다구요. 확실하다구요, 사위기대 완성이라구요. 간단하다구요. 사위기대,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겠느냐? 「사랑입니다」 힘! 힘! (웃음) 「사랑입니다」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이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하나님은 대답을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이 `아, 나는 다이아몬드다' 하지요? (웃음) 「아니요」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이 필요한 게 있다면….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무엇 때문에 사람을 필요로 하고 피조세계를 필요로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 필요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도대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할 때 주고자 하는 사랑, 주고자 하는 사랑입니다. 주고자 하는 본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만물의 중심이 인간인데 그 인간은 무엇을 필요로 하겠어요? 돈도 필요하고, 먹는 것도 다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도 인간은 사랑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우리 인간들의 사랑의 본질이 다르겠어요, 같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같은 것은 같은 건데 하나는 주고자 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곧 하나는 주체적 사랑이요, 하나는 대상적 사랑입니다. 이런 관계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너 뭘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사랑받고 싶어!' 이런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큰 사랑, 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싶다고 합니다. 그건 뭐냐 하면 맨 위의, 보다 큰 주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결국은 보다 큰 사랑을 받기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다 큰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사랑에 대한 욕구가 있다는 거예요, 누구나.

자, 미국 국민들은 누구한테 사랑을 받고 싶은가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는 거리가 멀고. 미국 국민들은 뭐냐 하면 `대통령에게 사랑받으면 좋겠다' 하지요. 대통령한테 접근하려고 남자들은 모략중상하고 별의별 수단을 쓰며 야단하고 그러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모략중상하고 갖은 수단방법을 쓰고 교섭해 가는 그런 길이 아닙니다. 순리적으로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거라구요. 사실입니다.

가정이면 가정에 있어서도 뭐라 할까?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의 중심존재인 그분의, 부모님의 사랑을 서로 받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거 마찬가지라구요. 한 주로 말하면 주책임자의 사랑을 받고 싶다 이거예요. 같은 이치예요. 그런 이치라구요. 사랑이 가는 길은 그런 이치의 길이예요. 자, 여러분들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예」 백인만 그런 마음 가졌지요? 「아니요」 그럼 흑인도 그래요? 「예」 (웃음)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은 모든 인간이 공동적으로 부여받고 태어난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인간이 평등을 말하는데, 그것은 무슨 평등을 말하느냐? 이런 본성에 의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데 있어서 본성적으로 평등권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무엇의 평등이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 평등권이 결정됩니다.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이예요. 하나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평등만 되면 그만입니다. 다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주는 사랑이요, 인간의 사랑은 받고 싶은 사랑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과는 관계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을 구하려고 했겠어요, 집어치우지? 흙덩이 같은 것 또다시 만들어 놓지, 왜 그래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첫사랑을 가졌을 것인데 첫사랑을 잃어버렸다구요.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짓고 창조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중심 골자가 사랑 이상인데 그 사랑 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첫번 사랑, 여러분으로 말하면 사춘기, 첫번 사랑과 마찬가지예요. 그 사랑의 대상인 인간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 인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버지의 자리에 계시고, 우리를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딸이라고 볼 때 아들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파고들어가고 싶겠어요, 안 들어가고 싶겠어요? 어때요?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을…. 사람은 또 어떨까요? 하나님의 사랑 속에 파고들어가고 싶겠어요? 하나님은 아들에게 들어가려고 하고, 아들은 하나님에게 들어가려고 하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딱 스톱되나요? 어때요? 그 스톱되어 가지고 이마를 맞대고 `아이구, 아니다!' 그러겠나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아버지도 아버지가 머무를 자리를 알게 되어 있고, 아들은 아들대로 머무를 자리를 알게 되어 있다구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연히 알게 되어 있다구요. 아버지도 파고들어가는데 어디에 가 자리잡아야 되는 것을 알고, 아들도 파고들어가서 어디에 자리잡아야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 사이에 아들이 확― 갑자기 들어가더라도 쓱 가서 자리잡으면 `하하하' 웃으십니다. 하나님이 들어오지 말라고 문을 꽉 잠그고 `야! 안 된다' 이러겠어요, `아이고, 들어 와라' 이러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두번째입니다」 문을 연다고 하면 어디까지, 저 밑창까지? 어디까지 열겠어요? 여러분들 조금만 열겠어요, 활짝 열겠어요? 「활짝 엽니다」 그런 마음 갖고 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마음 가운데에 비밀 보자기가 있다면 그 보자기의 비밀 안방까지 들어오소 하고 문을 열겠어요, 안 열겠어요? 「엽니다」 모든 비밀을 다 털어 놓는다구요? 「예」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디를 가고 싶겠어요? 아들의 사랑 맨 복판에 들어가고 싶다 그 말이라구요. 딴 데가 아니고 맨 복판에 들어가야 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사랑은 안 들어간 데가 없다구요. 사랑의 핵심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랑은 못 들어갈 데가 없다 그거예요. 여러분들 눈 속에도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면 눈이 좋아합니다. 코 속에도 들어가요. (웃음) 세포 세포 사이에서도 들어오라고 문을 연다구요. 세포 사이에서도 통할 수 있는 사랑이 진짜 사랑입니다. 여러분들, 모든 세포가 사랑을 좋아해요? 「예」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람은 참된 사랑을 좋아할 수 있는 세포 자체로 되어 있다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사람에게는 이중구조가 있다구요. 마음적인 사람과 몸적인 사람이 있는데 몸과 마음의 세포도 전부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 세포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아이고, 그만이다!'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공명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래서 영과 육이 완전히 백 퍼센트 딱 하나될 수 있는 때는 그러한 본연의 사랑이 우리의 몸 가운데 찾아올 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사랑 속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속에 있어야

그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의 인간들이지만, 사춘기 때에는 영과 몸의 세포가 사랑에 화할 수 있는 평형선상에 서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들, 그런 걸 모를 거라구요. 모르고 다 늙었겠구만요. 그래서 그때에 남자 여자나 커지는 거예요. `야 우주가 이렇구나!' 한다구요. `시적이고 문학적이고 천하의 모든 것은 내 사랑 분위기에서 춤을 추고 놀아나는구나, 하하하' 이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영과 육, 세포의 문, 무슨 문 할 것 없이 활짝 열어 놓고 `환영합니다!' 한다구요. `사랑을 가져 오시오!'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사춘기 시절을 만들었더라면 인간 세상에는 비참이라는 것이 없고, 타락이라는 것이 없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돼 버려요, 하나. 여러분의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타락이라는 것이 없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된다구요, 하나. 여러분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눈이 왜 먼저 생겨났느냐? 그것은 하나님을 상징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은 세상을 살피는데 눈이 살피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그래서 눈을 보면 몸뚱이는 흰자위 같고, 영은 검은자위 같고, 이 검은자위 안의 눈동자 이것은 하나님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건 하나님이고 이것이 영이고 이것이 몸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완전히 이 우주에서 돌게 되면 누가 와서 이상 상대가 되겠어요? 눈이 바라보는 그 초점에 영이 바라보게 마련이고, 육이 바라보게 마련입니다. 그 초점을 벗어나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보니까 영도 보게 되어 있고 몸뚱이도 보게 되어 있지요. 하나님이 보는데 딴 데 봐요?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다구요.

자, 여러분들 여자도 그러한 눈을 갖고, 남자도 그러한 눈을 가졌다 하면 여자 남자 눈이 어디를 보겠어요? 여자는? 응? 숫사자가 잘생겼지요? 숫사자 보겠어요, 딴 동물을 보겠어요? 그 더벅머리 총각이 있으면 근육 보겠지요, 근육. (웃음) 근육이 좋은 총각이 하나님과 하나되는 사랑의 눈동자를 가졌다면 어디를 향할 거예요? 가슴이 나오고 히프가 나온 여자에게로. (웃음)

하나님이 볼 때 `야, 플러스 마이너스 한 2천 볼트, 몇억 볼트 돼라. 이제는 절정이다. 꽝!' (탁상을 치심) 그러면 사람에게만 번개가 치겠어요? 남자만 치겠어요, 여자만 치겠어요? 아니면 하나님도 그 가운데에 계시겠어요? 「계십니다」 하나님도 어때요? `나는 만족한다!' 이러십니다. 그다음에는 뭐 늘어져도 좋고, 뭐 드러누워도 좋다 이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구요.

뭐 여자가 남자에게 업혀도 좋고, 남자가 여자에게 업혀도 좋다구요. 하나님이 남자에게 업혀도 좋고, 하나님이 여자에게 업혀도 좋다 그런 말이라구요. 그게 사랑의 밀가루 떡같이 그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 이것이 하나로 둥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이 핵이 되고 그다음에는 남자가 영 대신이 되고 여자가 몸과 같이 되어서 딱 하나로 되어 버린다구요. 그런 것이 인간이었다 하는 것을 오늘날 이 역사적인 레버런 문이 나와서 밝혔다구요.

신학자들이 말하기를 `아, 창조주하고 피조물하고, 아이구, 상대할 수 없지!' 한다구요. (웃음) 그 엉터리 같은 학자는 망하는 거예요. 그들은 그걸 몰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 속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하나되기 위한 그 기준이 어디냐 하면, 남자들과 여자들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을 할 수 있는 그 자리다 하는 것을 저 어르신네들은 모를 거예요. 타락을 했으니 이것이 제일 저질이 되었고 나쁜 것이 되었지요. 추한 것이 되었다구요.

그러면 이 마음과 몸이 어디서 합하는 거예요? 어디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극이 있다구요. 남자의 극을 플러스라 하고 여자의 극을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그래, 플러스는 뭐냐 하면 볼록이고, 이것은 오목입니다.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이것이 극인데 모든 영적 초점과 육적 초점이 다 모인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것이 제일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잘 관리 못 하면 천하가 깨져 나간다구요. 나라가 망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완성은 사위기대로 이뤄져

자, 남자에게 있어서 이익이 되는 동물이…. 여기에 뭐냐 하면 남자라는 동물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자라는 동물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한 곳에 있다 이거예요. 여기서 발전소가 생겨납니다. (판서하시면서 계속 말씀하심)

거기 어디서 스파크가 일어나느냐? 이것은 가는 길이고 이것은 오는 길입니다. 스파크라는 것은 돌아가 싹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참사랑의 자장이 벌어진다구요, 자장. 그때는 이 모든 피조세계가 `우와―!' 합니다. 그러면 인간은 내적인 사람과 같고 우주는 외적인 사람과 같아져 가지고 전부 다 이런 것이 사랑으로 작동할 때 모든 우주가 움직인다구요.

자, 여자들도 말이예요, 그 가슴을 이렇게 하여 보호하지만 이것을 언제나 영원히 싸고 있나요? 한 때는 펼쳐 놓으려고 하지요. 사실이예요? 「예」 노! 노! (웃음) 거 어때요? 그 비밀스러운 것을 열려고 그래요, 닫으려고 그래요? (웃음) 그러면 언제 열려고 그래요? (웃음) 사랑의 주인, 참된 사랑의 조상과 참된 사랑의 가지가 오면 열겠다 그거예요. 그것이 한번 합치면 영원한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둘이 없다구요. 한번 시험 보면 합격이예요. 그 이상 우리가 만족스런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데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하나 딱 이래 박아 놓으면 이 말뚝 같은 곳에 끈을 매고 돌아가는 사람인 거예요. 길게 매고 돌아가는 사람인 거예요. 길게 매 가지고 이렇게 마음대로 가고 또 깨죽깨죽 마음대로 돌아서서….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살이다 이거예요. 요것이 살다가 죽게 되면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맨 밑에 가서 딱 달라붙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둘이 다 가지를 뻗어 가지고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한다구요. 자 그다음에 말하는 것은 사위기대완성이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랑의 지성소가 어디냐 하면 여자의 음부요, 남자의 양부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저기 아저씨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아이구, 레버런 문 쌍소리만 하고…' 할지 모르지만, 쌍소리가 아니예요. 그래서 지성소이니까 한 곳에 가리워져 있는 거예요.

그 지성소는 언제 여나요? 참사랑을 할 때에만 여는 거예요. 거짓 사랑을 할 때에 여는 것이 아니예요. 신성한 사랑을 할 때에만 연다구요. 신성한 사랑을 중심삼고 여는 것이 남녀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된 사랑에의 이론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뭐 전부 다 잘되려고 하지요. 이렇게 완성되어 있으면 하나님은 언제나 찾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은 언제나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내가 마음을 사랑하고 몸을 사랑해야 합니다. 몸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타락했지만 그런 본성이 있어요. 지금까지 나를 사랑하는데 왜 자기를 사랑하는지 그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셔 놓고 사랑해야 되는데 그걸 몰랐어요. 타락하면 하나님이 떠난다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사랑하고, 사탄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악한 것이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내적인 깊은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완성인 사위기대 복귀완성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축복의 기반이 연결되어 나간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이런 사랑의 지성소와 같은 여기에서 생명이 생겨나니 거룩한 아들이 되고 거룩한 딸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뭐 하나님을 믿을 필요도 없고 그냥 그대로 살다가 천국에 다 가는 거예요.

그러니 저 여자도 지성소를 갖고 있다 할 때 무시할 수 있어요?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권으로 비약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사랑의 빛이 어때요? 까만 거예요, 흰 거예요, 노란 거예요? 「흰색입니다」 사랑의 칼라는 흰색도 되고 노랑, 검정도 됩니다. 그래, 그 사랑은 밤에 보면 새까맣고, 낮에 보면 하얗고 저녁 때 어스름할 때 보면 노랗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그 지성소가 새까만 지성소는 나쁘고, 노란 지성소도 나쁘고 흰 지성소만 좋아요? 「아니요」 사랑을 중심삼고서야 평화의 통일이 가능하다구요. 인류의 평등사상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지성소에 함부로 들어가다가는 벼락을 맞는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 영감네들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구만. 천지가 뒤집어집니다.

잘못된 사랑을 청산하고 하나님이 임하는 사랑의 도리를 세워야

자, 통일교회 사랑이상은 멋지지요? 미국 같은 데서 미인 여성은 `나 같은 여성이야 밤낮 거 어디에 가든지, 나중에야 어찌 되든지 달려들겠지' 이러고 있다구요. 아름답게 생긴 여자는 `남자는 어디든지 있지' 이러고 있다구요.

이 인류의 최고의 가치인 사랑을 유린하는 악당 괴수들의 횡포는 딱 끝이 나야 합니다. 축복받았다는 여자 남자, 이놈의 간나 새끼들! 전부 다 지성소를 파괴한 이 악당의 무리들을 하나님은 지상에서 청산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예요. 누구를 세워서? 통일교회를 내세워서 훅― 청산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 지성소의 문지기요, 여자는 남자 지성소의 문지기입니다. 열쇠를 받지 않으면 열 수 없어요. 그것이 결혼입니다. 함부로 열다가는 옥살박살 난다구요. 쇼트(shot;폭발)가 일어난다구요. 스파크가 일어납니다. 망쳐 버려요. 사랑의 스파크가 일어나 가지고 한번 터져 나간 사람들은 눈이 돌지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미국 젊은 남녀들은 이러한 병자들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고치나요?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우리가 지금 오늘도 말하지만 말이예요, `조국창건'이라는 말을 할 때에 그 조국창건은 무엇을 중심삼고 창건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본질적인 사랑을 가지고, 본질적인 가정을 가지고 조국창건을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조국을 어떻게 여느냐? 본연의 지성소의 열쇠를 서로 지켜 가지고 이 두 열쇠의 주인이 되지 않고는 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볼록이 여자 것이예요, 남자 것이예요? 우리 할아버지들, 볼록이 여자 것이요, 남자 것이요? 남자 것이요, 여자 것이요? 뭣이? 이 쌍것들. 그게 남자 것이예요? 남자 것이예요, 이게? (웃음) 「남자 것도 되지만 여자 것도 됩니다」 (웃음) 본래 생겨나기를 남자 것으로 생겨난 게 아니예요. 여자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알겠어요? 그 볼록은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게 뭐예요? 그건 여자 것이예요, 여자 것. (웃음)

남자는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여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할아버지들 기분 나쁘지요? `허허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동양의 세익스피어 같구만' 그러지요?

자, 그러면 여자 것, 오목은 볼록 거예요, 오목 거예요? 「남자 것입니다」 그건 남자 것이예요. 남자 때문에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그것은 남자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남자 것은 여자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기 어르신네들 교육 좀 받아요. 남자 것은 누구 마음대로 해요? 천법이예요, 천법. 여자 마음대로 하는 것이고, 여자 것은 남자 마음대로 하는 것이 천리예요. 이것도 모르고 돌아다니는 녀석들은 전부 다 벌을 받는다구요.

자, 사랑하는 부부가 요렇게 둘이 사랑을 하는데 그 레버런 문 말을 찬양하겠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말을 찬양하겠어요? 어때요? 레버런 문의 말을, 서로가 이렇게 사랑하는 가운데서 찬양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겠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랑을 찬양하면서 살고 싶겠어요? 어느 것이 더 좋은 거냐 그 말이예요. 「첫번째입니다」 특별한 미국 여자들도 그래요? 「예」 믿을 수 없습니다. 「믿어 주십시오」 (웃음)

여러분들, 남자를 전부 자기 뭣인가, 머슴으로 생각하고 타고 다니는 말새끼로 생각하잖아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기가 많은 미남 숙녀들, 이놈의 자식 간나들 말이야, 그걸 함부로 들고 다니는 게 아니야! 앞으로 그런 사람은 그걸 짤라 버리고 파 버리는 운동이 벌어지면 좋겠어요. (웃음) 그런 거 싫지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지성소라는 것이 확실해졌으니 이 잡된 세상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잡된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인간의 행불행이 다 갈라지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타락이 어디서 그렇게 됐느냐 하면, 자랄 수 있는 때까지 기다려야 할 그 기간에 타락한 거예요. 뭐 선악과 먹고 타락해요? 정신 빠진 녀석들이라구요, 전부 다.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할 인간들이 종새끼 천사장하고 하나된 것이 타락이라구요. 종하고 붙었다 이거예요. 주인 마나님이 종새끼하고 붙었다구요. 그러니까, 핏줄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이 사랑문제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됩니다, 피를. 피로 청산해야 됩니다.

잘못된 나를 부정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본연의 사랑에 도달해

자, 그러니 원수 사탄의 그릇된 사랑의 흔적이 있는 데에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죽었다 살아나야 돼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두 번씩 결혼하는 사람들이 본남편 사랑하는 것이나 본여편네 사랑하는 것은 다 싫거든요. 그래서 죽었다 살아나야 되겠다구요. 다시 살아나야 돼요.

그래서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왜 성경이 전부 다 역설적인 논리를 가르쳐 줬느냐 하면, 이와 같은 핏줄을 뒤집어 가지고 새로이 청산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가지에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죽었다가 다시 새로운 형으로 태어나야 된다 이것입니다. 죽을 때에는 거꾸로, 죽었다가 살아날 때는 바로 서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역설적인 과정을 통해서 본연의 사랑에 도달하는 그런 논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타락한 세계는 사랑을 통해서 혈통적 인연을 가져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온 40억 인류의 역사과정에서 더럽혀진 핏줄로 물들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이것을 시정하는 어떠한 조건도 전부 다 인정하지 않아요.

자, 여기 있는 아가씨가 `나' 할 때는 벌써 거기에 자기는 미국 국민이요, 자기 엄마 아빠가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나는 부모를 가졌고, 나는 미국 시민이다' 이러한 개념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나'라는 관념이 하나되어 있지 않아요. 미국이라는 관념, 그다음에는 우리 부모라는 관념은 사탄권의 것입니다. 부모라는 관념을 잘라 버려야 되고 미국이라는 관념도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리지 않고는 사탄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부정적인 것에서부터, 완전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자기들이 몇 점 짜리인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나는 몇 점짜리구나. 천국 가겠나, 지옥 가겠나'를 확실히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무리 장로 아니라 목사 아니라 별의별 짓 다 해도 이 원칙에 합격이 안 될 때는 전부 다 지옥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에미나 애비를 사랑하고 무슨 뭐 아들이나 딸을 사랑하고 며느리를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내 제자가 못 된다'고 그랬어요. 이 말은 뭐냐 하면 사탄권 사랑 이상으로 올라와라, 이상으로 올라와라 이거예요.

여기에 교포분들이 왔구만요. 뭐 기성교회 장로면 뭐해요? 집사, 목사 거 아무 상관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봐요. 하나님을 자기 자식보다도 자기 처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내가 아니고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라구요. 사랑이 최고라구요. 예수가 원하면, 이렇게 하라고 하면 전부 다 `예스'예요. 전부 다 `예스'예요. 하는 거예요. `난 못 하겠습니다' 그런 것은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무니들은 전부 다 부모가 납치해 가려고 해요, 납치.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납치해 가는 그 종류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전세계가 얼토당토 않게 무니를 반대하는 것은 뭐냐 하면, 전세계를 부정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증거를 세우게 하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무니들을 들이 때려모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뭐냐? 아무리 자기 마음대로 해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아무리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고, 자식이 아무리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못 한다 이거예요. 또, 나라가 아무리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못 하고, 세계가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못 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대신 진짜 사랑을 받으려면 나한테 와라 이거예요. (웃음. 박수) 사탄세계에서는 이런 게 안 통한다구요. 안 통한다 이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딱 다르다는 거예요.

복귀의 길은 타락한 세계와 반대로 가는 길

자, 그러려면…. 오늘 제목이 뭣인가요? (웃음) 그것을 어떻게 갖다가 연결시켜야 되느냐가 문제라구요, 그게. 하나님의 날, 그 하나님의 날이란 무슨 날이냐 이거예요. 기운이 없던 하나님이 기운을 내고, 졸던 하나님이 눈을 뜨고, 기가 막혔던 사정 가운데 있던 하나님이 해방을 맞고, 사랑이 없어 엉엉 울던 하나님이 `아이고 좋아라!'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하나님의 날이라구요. (박수. 환호)

복귀는 까꾸로 가는 거예요. 복귀는 까꾸로 가는 거예요. 타락이 이렇게 내려왔기 때문에. 개인이 타락해 가지고 어떻게 되었느냐? 이것이 거꾸로 되었다구요. 여기 아담 해와가 있어 가지고 요 두 사람이 점점점 커 나왔다구요. 여러분, 45억 인류가 되었는데, 이게 뭐냐 하면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타락권이예요, 타락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미국은 어디 있어요? 여러분들은 이 타락권을 벗어나라 이거예요.

그러니 벗어나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반대로 가야 된다구요. 세상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출세하려고, 가정 종족 일가 전부 다 더 큰 데로 출세하려고 야단하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반대로 간다 이거예요. 그래, 여기에 가서 뭘하느냐 하면, 여기서는 타락한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나서 사망의 세계가 생겼다구요. 타락한 부모를 중심삼고 다시 나 가지고 이와 같은 세계로 들어간다구요.

세계를 이기고 가는 거라구요. 다르다구요. 세계를 이기고 가는 거예요. 나라를 이기고 종족을 이기고 민족을 이기고 가정을 이기고, 전부 다 개인을 이겨 가지고 반대받으면서 살아 남은 거예요. 까꾸로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금식도 많이 하고, 뭘 먹는 데도 좋은 것 안 먹으려 하고, 입는 것도 좋은 것 안 입으려 하고, 전부 다 반대라구요. 칭찬받으려 하지 않고 전부 다 욕먹으려 한다구요. 그리고 통일교회 여자들은 메니큐어도 안 하고 요거 요 뭐야? 화장도 안 한다구요. (웃음) 전부 다 반대예요.

자,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여자 남자 둘이 쌍쌍이 다니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혼자 다니지요. 싱글(single)로 가다가, 싱글로 가다가 여기에 와서 커플(couple)이 돼요, 여기 와서 커플이 된다구요.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했어요. 고차적인 종교가 왜 독신생활을 강조했느냐 하면 이러한 의미에서, 이러한 이치에서 독신생활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왜 독신생활을 그렇게 주장했느냐? 여기에서 사탄 새끼들이 자꾸 번식해 나오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지장이 있다 이거예요. 수가 많기 때문에 복귀하는 데 시일이 걸린다구요. 저 인류가 요만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레버런 문이 반대 안 받고, 하루쯤, 몇 달 동안이면 다 복귀할 텐데 말이예요. 이거 사탄 새끼를 너무 슬어 놨기 때문에 이거 걱정이라구요.

이런 관점으로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이 나라를 중심삼고 섭리하실 때 대국을 중심삼고 섭리하나요? 조그만 나라, 몰리고 쫓기는 나라를 중심삼고 섭리한다구요. 이스라엘 나라도 조그만 거예요. 한국도 조그만 나라예요. 이스라엘은 네 시간이면 다 돌아다닐 수 있어요. 조그마한 나라예요.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고, 문화 사상의 전통이 제일 확실하고 우수한 민족을 중심한 조그만 나라를…. 전부 다 사탄이 제일 중요시하는 걸 하나님이 빼앗아 오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끝까지 가야 승리해

여러분 혼자 다녀도 괜찮아요? 「예」 통일교회는 결혼을 떠억 해 놓고도 3년 동안 안 사는 거예요, 갈라져 가지고.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서 연애결혼 해 가지고 부모가 하루만 갈라 놔도 죽느니 사느니 하는데 3년 동안 갈라 놓으면 `그래, 동쪽으로 가고 서쪽으로 가자. 굳바이(good bye)!'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거 미쳤지. 미쳤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한 침대에서 3년씩 같이 자더라도 사고 없이 무사통과한다 이거예요. 그 뭐 같이 3년 동안 한 침대에 자도 사고가 없다 그 말이예요. 한 집의 한 침대에서 신랑 신부가 한 자리에 자더라도 사고 없다는 것은 부부관계 안 하고도 살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 타락한 사랑을 했기 때문에, 뜻이 먼저 있기 때문에 뜻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더럽혀지고 타락한 세상의 혈통적 사랑을 넘어서 뜻을 이것보다도 존중시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게. 사탄세계의 사랑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하늘나라의 사람이 되는 거지요. 거짓 사랑 하는 것은 사탄이예요. 거짓 사랑 하면 사탄이라구요.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여러분들은.

미국 간나들은 가다가 길거리에서도 뽀뽀하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런 전통을 어디서? 이런 모든 전부를…. 여러분들이 까꾸로 가는 데 있어서는 세계적 사탄과 싸워 이기고, 세계 모든 주권과 싸워 이겨야 하고, 모든 환경과 싸워 이겨야지 그러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어요. 그러니 종교를 통해서 지금까지 그 놀음 해 나오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세계적으로 전부 다 이것을 향해서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좁혀 온 거예요.

지금 세계는 어떠냐 하면 유심세계와 유물세계, 두 세계예요. (판서하심) 하나는 종교세계요, 하나는 물질세계예요. 이 공산당은 사탄의 직계요, 이 민주세계는 하나님의 직계예요. 하나님의 종의 직계요, 이 사탄은 타락한 종의 직계입니다. 이것을 타락하지 않은 종의 직계 자리까지 끌어올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돌감람나무는 참감람나무에 접붙임받아야 참감람나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과정이 기독교사상이라는 거에요.

세계가 전부 다 싸우고 있다구요. 민주세계에 부딪힌다구요. `힘 가지고 이긴다' 생각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현실이예요. 통일교회는 무엇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 가지고 이긴다구요, 참사랑. 자, 앞으로 인류는 세계적, 우주적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주는 사랑이기 때문에, 우주적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나한테 있는 것을 전부 다 버리고 자꾸 세계를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주려고 따라온다 그 말이라구요.

우리는 하나님 대신 인류를 사랑해야 되겠다구요. 받기 전에 타락했기 때문에 줘야 돼요. 까꾸로 해야 돼요. 본성에서는 받으려는 사랑을 가져야 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주려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갚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꾸 그렇게 세계를 사랑하겠다고 자꾸 가라 이거예요. 어서 가라, 어서 가라, 밀어 주면서.

여기서 하나님의 세계통일 관념의 중심점을 중심삼고 여기서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도 이런 운명에 있기 때문에 한국의 저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을 거치고, 일본을 거치고, 오늘 미국까지 와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갔다가 돌아가야 된다 그거예요. 전부 반대한다구요. 전부 다 반대해요.

자, 공산당들은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요? 「예」 사탄이는 사랑을 가지고 가게 되면 도망간다는 거예요. 힘을 가지고 가면 맞서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것은 원칙이라구요.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가게 되면 사탄도 하나님의 사랑에 굴복하는 게 원칙이예요. 그것이 천리의 원칙이예요. 사탄도 그걸 지켜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정통으로 이어받은 제3이스라엘인 통일교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위하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가는 사람 앞에는 사탄이는 길을 내주어야 되고 항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가면 `이 자식아 뭘해? 내 것이다' 한다구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은 뭣이라구요? 주는 사랑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받는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가져다가 자꾸 세계 사람에게 주려고 하면 사탄은 후퇴하게 마련이예요. 자 그러니 하나님은 따라오면서 좋아한다구요. `야,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이런다는 거예요. 사탄이는 `못한다, 못한다' 야단하면서 후퇴한다구요. `저리 간다, 저리 간다' 하면서 후퇴한다 이거예요, 미국정부도. (박수)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젊은이들 잡아다가 무엇을 시키느냐 하면 주는 사랑을, 인류를 향해 주면 승리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아이고, 이거 몇 년 동안, 아이고 3년 됐는데, 3년. 아이고, 10년 됐는데' 하고 있다구요. 자그마치 3대를 바칠 각오를 해야 돼요, 3대. 할아버지, 아버지, 나 이렇게 3대라는 거예요.

자, 요것을 벌리면 사위기대가 된다구요. 하나님이 1대고, 아담 해와가 2대고, 아담의 아들이 3대가 되는데 그 3대기준을 못 이루어서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3대에 걸쳐 가지고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권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할아버지, 나, 손자, 이 3대를 걸려서라도 인류를 위하겠다고 세계까지 전부 다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세계 사람을 사랑했다 하고 돌아 들어와야 합니다. 그런 시대가 옛날에는 있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오늘날 문명시대가 되었고 과학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하루 생활권 내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 일이 하루에 가능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빨리 구원하기 위한 섭리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달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뭐냐? 지금도 민주세계나 공산세계에서는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나, 다 갈라지는 거예요. 다 갈라져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이 뜻을 알았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양로원에 가 있는 그분들을 전부 다 찾아와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러면 그 양로원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어때요? 「좋아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 젊은 사람들은 어때요? 「좋습니다」 왜? 여러분들이 원래는 노인들을 싫어하지만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양로원에 가 있으면 절대 불합격자야. `사랑을 중심삼고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나 3대가 완전히 사랑으로 묶어졌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이여 임하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천국 가야지. 그거 못 하면 못 가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여러분을 볼 때, 하나님편에 누가 가까워요? 「할아버지입니다」 맞습니다. 다음은? 「아버지입니다」 그다음은? 여러분. 그러니 할머니 할아버지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어야 복귀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만 하게 되면 종적인 세계가 없기 때문에 천국과 연결 안 돼요. 사위기대가 안 된다구요. 이렇게 말하다가는 이거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박수)

그래서 오늘날 세계를 보게 되면 이와 같은 세계적인 국가가 생겨났습니다. 국가 가운데는 민족이 있고, 민족 가운데는 종족이 있고, 종족 가운데는 가정이 있고, 가정 가운데 거기에 전부 다 부모를 중심한 내가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문제라구요.

그래서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고, 제2의 이스라엘인 미국 기독교를 중심삼고 제3의 이스라엘인 통일권 내로 거꾸로 걸어 나오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4천 년, 그 다음에 기독교가 2천 년입니다.

기독교는 제1이스라엘의 전통적인 내용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용을 전부 다 골수로 인계받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거예요. 세계문화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제1, 제2이스라엘권 요것을 골수로 이어받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 미국은 어때요? 제1문화권 세계가 민주세계이고 그 반대의 사탄권이 공산세계입니다. 유심세계, 유물세계, 요런 세계로 벌어진다 이거예요. 요것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고, 이것은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것은 하나님편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편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서로 인류를 빼앗기 위한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은 자유세계는 전부 다 인류를 자기편 하려고 하고, 공산세계는 전부 다 인류를 자기편, 무신론 세계로 하기 위한 이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국이 전부 다 완전히 공산당에게 몰려 가지고 꼼짝달싹을 못하는 절망상태에 처해 있다구요.

참부모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천국문을 열어야

자, 그래서 여기에서 하나님은 그냥 이 세계에서 물러설 수 없기 때문에 더 좋은 방안, 통일적인 방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까지 왔느냐 하면, 요 세계까지 왔다 이거예요. 이 세계까지 넘어가기 위해서 여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치는 거예요. 요와 같은 세계를 반대로 전개시킬 수 있는 확실한 그런 이상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 넘어가는데 무슨 문으로 통해야 하느냐 하면, 참부모의 사랑의 이념을 갖지 않고는 이 세계를 넘어갈 수 없다구요. 요것은 타락한 부모로부터 망하여 떨어져 내려갔으니 참부모로부터 흥해 올라간다구요.

우선 기독교문화권은 `주님이 온다' 해 가지고 하늘편 천사장이 대번에 이 길로 갈 수 있게끔 전부 다 할 것인데, 여기서 이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1차 이스라엘 민족, 그 국가 기반 위에 예수님이 올 때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무대의 기독교권 내에 주님이 오는 것을 모르고 반대할 위험성이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것은 가인편이요, 이것은 아벨편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둘이 여기에 와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여기에서 참부모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 가운데 하나되어 가지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공산세계가 민주세계에 접붙어야 되고 전부 다 이것이 흡수되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이걸 흡수할 수 있는 운동인 통일운동을 중심삼고 이 길로 거쳐 넘어가지 않고는 천국갈 수 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형제가 싸웠으니 부모 앞에 싸우지 않고, 어머니 앞에 두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쌍동이와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의 쌍동이로서 야곱과 에서의 입장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인 아벨이 따로 나왔지만 쌍동이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누가 소화하느냐 하면, 원수를 쳐라 하는 사람은 소화 못 하고, 원수를 사랑해라 하는 편이 소화하게 되는 거라구요. `쳐라, 원수를 쳐라' 하는 것은 사탄이요, `원수를 사랑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사상이 나와 가지고 이것을 소화시키고 넘어가는 거예요.

미국정부가 레버런 문의 원수이지만 미국정부를 살려 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오! 인천'을 만들었어요. 돈 먹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만들었어요? 미국 젊은 놈들이 눈을 깜박깜박하고 보고 나서 `미국정부보다도 레버런 문이 멋지다!' 하고 이 레버런 문을 자꾸 따라오는데 이것이 무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맞다, 레버런 문이 맞다!' 한다구요. 그래요? 「예」

반대를 받는 것은 2세를 위한 작전입니다. 2세 작전이예요. (박수)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1세는 반대를 받았지만 2세는 하나님한테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제1세는 망했지만 이스라엘 민족 2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갔기 때문에 2세는 아벨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편에 설 수 있기 때문에, 2세는 반드시 반대받는 정의의 이 길을 따라가기 때문에 하늘은 그런 길을 취해 나온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2세대는 아벨편입니다. 그 말이 뭣이냐 하면, 말세가 되면 맨 말세의 세계 사람들을 오시는 주님이 차지할 수 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끝날의 2세들이. 40대 사람들, 거 한번 손들어 봐요. 다음에 30대 손들어 봐요. 고맙습니다. (박수)

그래서 그런 문을 열려니 하늘나라의 문을 열 분이 참부모님이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이름을 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사상을 가지고 신랑 신부의 이름을 가졌던 예수가 재림시대에 나타난다 하는 것은 성경 견해로 볼 때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말이예요, 지금 사탄세계를 놓고 역사하는 이 하나님도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넘어가야 이 세계를 넘어가지,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자기 일족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사탄세계의 일족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말세의 타락한 세계의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적인 존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참부모님이 안 왔으면 희생의 대가를 얼마나 치렀겠어요?

조국창건을 위한 독립군이 되라

이 땅 위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오늘 말한 것과 같이 씨족이 생겨났고, 민족이 생겨났다, 이게 통일교회가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나라가 하나님을 영원히 모실 수 있어야 합니다. 옛날에 이상세계를 이루려 오셨던 예수님을 중심삼고 지성소에 하나님을 영원히 모셔 가지고 로마를 흡수하고 통일국가를 창건해야 했는데 그 조국 강토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오늘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부터 세계의 전국가 앞에 선포하노니 조국창건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1984년이 복된 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전세계 국가 앞에, 이스라엘 민족 앞에, 2세들에게…. 통일교회는 전세계 국가의 2세들을 뺏아다가 선생님의 이름으로 그 혈족들을 축복해 주어 한 핏줄을 만들어야 합니다. (박수)

그러면 이제부터의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입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적 하나님을 모셔 왔고, 가정적 하나님을 모셔 왔고, 통일교회의 종족적 하나님, 민족적 하나님을 모셔 왔어요. 나라의 하나님을 못 모신 게 한입니다. 이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세계적인 하나님을 모셔야 되고, 하늘땅 앞에 하나님을 모셔야 할 그런 축하의 날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최상의 축하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생명 재산을 모두 투입해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그 경지에서 국가를 형성하여 하나님의 날을 찬양하여 가지고, 거기서부터 이 온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 승리를 찬양하지 않고는 이 지상에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국가적으로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려는 우리는 하늘나라의 조국창건을 위한 독립군입니다. 레버런 문은 독립군의 대장이다 이거예요. (박수)

이제는 미국도 레버런 문이 갈까봐 걱정할 때가 왔다구요.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이제 레버런 문이 하자는 대로 할께, 무엇이든 할께' 한다면 미국은 사는 거예요. 미국은 완전히 하늘나라가 됩니다. 통일교회 패는 이제 나날이 불어간다구요, 모스크바까지. (박수) 공산세계의 2세들은 전부 레버런 문 포함하여 통일교회를 연구하게 된다구요. 보라구요. 영계에서 자꾸 가르쳐 준다구요. 1세 공산당만 끽 잘라 버리면 다 끝나는 거예요, 1세 공산당만. 통일교회는 이 자유세계 1세들 전부 다 훌떡 없어지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인들은 벌거벗고 뛰는 스트리킹이니 무엇이니 별의별, 프리섹스(freesex)니 뭐니 다 하니 젊은놈들,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 어떤가?' 하면 `레버런 문 위대하다. 훌륭하다. 멋지다' 한다구요. (박수)

아, 무니들은 말이예요, 전부 다 이거 지독한 핍박을 받고 그저 고생하라고 책임자가 전부 쫓아내더라도 벙글벙글 웃으면서 클린 컷(clean cut;말쑥한) 하게 해 가지고, 희망에 차 가지고 전부 자기들끼리 멋지게 삽니다. 여기에 불만 붙는 날에는 `휙―' 순식간에 탑니다. 그런 신나는 시대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미국 독립군 뭐 그런 게 아니라구요. 천주 독립군으로서 출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인류의 이름으로.

자, 여자들, 여기에 이 숯검정이 묻은 게 부끄러운 것이예요? 여자 얼굴에, 아름다운 얼굴에 숯검정이 있고 말이예요, 아이고, 옷을 좀더 좋은 것을 못 입고 화장 못 하는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독립군이니까 그럴 사이 없어요. 그래, 남자 여자 그저 싸우기에 바빠 죽겠다는 겁니다. 여자 남자 둘이 일선에서 붙어 서서 아무 생각 없이 `싸움 싸움 싸움!' 이러지,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게 비참한 거예요? 멋진 것입니다. (박수)

남편은 남부 전선, 여자는 북부 전선에서 하늘의 승리를 걸고 싸우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얼마나 멋져요? 아들딸은 동쪽 서쪽에서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져요? 어머니 아버지는 남북으로 아들딸은 동서로. 어머니 아버지는 남북이요, 아들딸은 동서로 가서 같이 싸우는 거예요. 동서남북 이것이 얼마나 멋지냐구요! (박수)

그래 가지고 이제 우리가 맞이해야 할 것은 민족적 하나님의 날이 아니고 국가적 하나님 날입니다. 아멘. 이런 결의를 한다면 오늘 1984년 정월 초하루는 역사적인 뜻이 있는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도 아멘! 「아멘」 (박수. 환호)

​오늘이 금년의 몇번째 주일인가요? 「두번째 주일입니다」 금년 1984년은 상당히 심각한 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이럭저럭하다 가기 마련입니다. 공식입니다, 공식.

그래서 결국 어디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느냐? 지금까지 모든 종교를 믿는 사람들, 혹은 철학을 하는 사람들이 깊이 사색을 하고 명상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그 근본문제를 알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미지의 것으로 남아졌고 지금 또 흘러갈 것이다 하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보다 가치있는 것을 찾기 위해 존재하는 인간

자, 이렇게 볼 때 우리는 독자적인 존재가 아니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독자적인 존재가 아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관계를 짓고 있다구요. 오늘날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만으로서 주장할 수 없습니다.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각 인종이 다 섞어져 있다구요. 요즘 와서는 통일교회가 축복해 주기 때문에, 더우기나 아시아 사람 뭐 모든 인종이 막 섞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엮어지고 인연이 연결되고 하는 그러한 내용이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선조를 통해서 종적으로 쭉 흘러가고 있다구요. 모든 전체가 움직이는 양상이라 하는 것은 물론 전체를 대표하지만, 그것은 나 하나를 중심삼은 확대형에 지나지 않는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햄버거를 먹고 치즈와 케이크를 먹고 별의별 것을 다 먹지만, 그것을 먹는 사람들도 중국요리도 필요로 하고, 일본요리도 필요로 하고, 한국요리도 필요로 하고, 동서양의 모든 것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들이 회사를 다니고 학교를 다니고 그저 일정한 길을 왔다갔다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세계 어디든지 가고 싶어합니다. 높은 데도 낮은 데도 가고 싶어하고, 물 속에도 가고 싶어하고, 공기 속에도 들어가고 싶어하고, 전부 다 가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우리 몸으로 보면 머리 하나를 중심삼고 올려다보고 내려다보고, 전부 다 이런다구요. 머리도 돌고 손도 돌 수 있다구요. 그게 전부 다 관계를 맺자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이 역사나 인류의 현재 사는 모든 군상들이 움직이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가고 있느냐? 이것을 한번 추리해 봐야 되겠어요. 내 자체에는 센터라는 것이 있는데, 그 센터라는 것은 보다 가치 있는 것, 보다 귀한 것, 보다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거예요.

여러분 손보고 `야, 손아! 너는 무엇을 만지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이렇게 못생겼지만 나는 보다 가치 있는 것을 만지고 싶다' 이런다구요. 그리고 눈 보고 `눈 너는 무엇을 보려고 하루종일 쉬지 않고 몇백 번 보고 그 야단이야?' 하면, 눈이 뭐라 하느냐? `보다 값진 것을 보고 찾기 위해서다' 이래요. 그러한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자의 입술이 얄팍해 가지고 바바바바 하는데, `왜 이렇게 바바바바 하느냐?' 하면 `아이고, 물어 볼 것이 뭐 있어? 내 환경이 이렇지만 그 가운데 보다 좋을 수 있는 것을 위해서,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기 위해서 그런다' 이래요. (웃음)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기 위해서라고 같은 대답을 한다구요. `발아, 이놈아! 너 멋대가리없이 생겨 가지고 왜 바쁘게 돌아다녀?' 하면 `보다 가치 있는 것을 한 가지라도 갖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마음이 있어요? 「예」 마음이 어떻게 생겼어요? 발끝에 있어요, 손끝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왜 살아가는 거예요? `마음, 너 왜 살아?' 하면 `더 가치 있는 것을 위해서, 더 가치 있는 것과 하나되기 위해서 살아간다' 이러는 거라구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크고 해서 걷는 것도 이렇게 걷는다구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여자들이 살아가는 것은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일생 동안 살아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세상에 위대한 남성, 위대한 여성이 있다 하더라도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 하고 물어 보면 같은 대답이예요.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인간문제는 곧 사랑문제

성인이 있다면…. 남자 성인이 있고 여자 성인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남자 성인에게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뭐냐?' 하고, 여자 성인에게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답변을 뭐라고 할까요? 답변은 같아요. 여자 성인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뭐냐 할 때, 뭐라 할까요? 가치 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요」 사랑이 아니고 남자 성인이예요. 또 남자 성인한테 `무엇이 가치 있는 거요?' 하고 물어 보면 `여자 성인이다' 한다구요. (웃음) 답변이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해요? 「안 틀려요」 그럼 맞는 대답이예요? 「예」

그러면 남자 성인과 여자 성인은 무엇이 가치 있는 거예요? 그 여자 여자끼리 이쁘장하니까 요것이 가치 있는 거예요? 아이구, 코가 이렇고, 눈이 요렇고 하니 이게 가치 있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로 하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여자에게는 왜 남자 성인이 필요하냐?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그 사랑이 뭐냐? 도대체 사랑이 뭐냐? 어떻게 된 것이 사랑이냐? 그것이 어떻게 된 거예요? 사랑은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간다는 말보다도, 인간이 귀한 것 중에서 제일 귀하다고 보는, 남자가 제일 귀하다고 보고 여자가 제일 귀하다고 보는 그런 사랑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면 이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보다, 사랑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 사랑이 오는 길에 남자 여자가 있게 마련이고, 사랑이 가는 길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있게 마련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사랑의 종류가 몇 가지가 되느냐? 자, 흑인 사랑, 백인 사랑, 황인 사랑의 종류가 다를까요, 같을까요? 「같습니다」 같다구요. 같기는 같은데 가는 길은 어떨까요? 가는 길이 다른 길로 가고 마음대로 갈까요? 어때요? 「같습니다」 아마 같겠지요. 어때요? 아마 같겠어요, 아니면 공식적으로 같겠어요? 그래 할아버지가 다르고, 아버지가 다르고, 손자가 다를 수 있어요? 「아니요」 (웃음)

자, 이렇게 보게 되면 남자가 필요로 하는 여자, 여자가 필요로 하는 남자가 동서남북에 있으면 어때요? 요즈음 미국식으로 말이예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전부 다 다른 방향이겠어요, 절대적으로 같은 한 방향이겠어요? 미국 사람들, 확실하게 대답해 봐요. 「한 방향요」 어느 쪽이예요? 한 방향이예요, 사방이예요? 「한 방향입니다」 사방이지요. 「아니요, 한 방향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사방으로 있는 걸 좋아하잖아요? (웃음) 어때요? 「아니요, 하나입니다」 이게 미국식이예요, 미국식. (웃음) 절대적으로 한 방향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이니까, 절대적으로 한 방향이니까 가다가 뒤를 돌아올 수 있는 법이 있나요? 가면 가는 것이지 뒤로 돌아오는 법은 없다, 그 말이라구요. 뒤를 돌아보는 것은 절대적이 아니예요.

그래서 여편네는 잘생겼든 못생겼든 영원히 남자 궁둥이를 따라가야 되고, 남자도 여자 궁둥이를 영원히 영원히 따라가야 됩니다. 어때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내가 한 10년 동안 있다가 눈깔을 빼서 남의 눈과 바꿀 수 있어요?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을, 마음을 빼 가지고 내 마음과 네 마음을 바꿀 수 있어요? (웃음) 그 마음을 바꿀 수 있어요? 「바꿀 수 없습니다」 가능한 거예요? 「아니요」 가능한 거지요. 「아니요」 (웃음) 왜 웃어요? 가능하다는 녀석은 정상적이 아니예요.

자, 눈 하나 귀 하나 마음대로 바꿀 수 없고, 마음 하나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인간 자체가, 남자나 여자나 보다 가치 있는 것이라 해 가지고 정해져 있는 사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 이겁니다. 있으면 안 된다구요. 노예요, 예스예요? 어느 것이예요? 바꿀 수 있지요? 「노!」 예스! 「노!」 예스! 「노!」 (웃음)

인간에게 제일 가치 있는 것은 참사랑

여기 축복받은 사람들…. 전부 결혼했지요? 「노」 `노' 하는 녀석은 몇 명 안 되니까 대부분은 했지요? 「예스」 (웃음) 그러면 여러분 색시나 여러분 신랑이 보기 싫어요, 보기 좋아요? (웃음) 여기에 보기 싫다고 하는 사람, 보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가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짜냐 진짜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여기에 24K의 금덩어리가 있는데, 그 금덩어리 어떤 것은 금전이 돼 가지고 왕관이 그려져 있고 뭐 워싱턴 대통령의 그림이 썩 그려져 있다 이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웃음) 여기 금덩어리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모양이 제멋대로 생겼다구요. 요것이 24금인데 1파운드예요. 1파운드면 값은 어떨까요, 값은? 쓰레기 값이예요? 값이 어때요? 「같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1.3파운드라면 어떤 게 더 비싼가요? 질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본질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모양이 문제가 아니라 이거예요. 값으로 어느 것이 비싸요?

자, 여기는 미인이고 여기는 추녀라 이거예요. 문제는 이것이 금덩어리의 순수한 질에 있어서, 어느 것이 더 많은 가치가 있느냐 하는 거예요.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추남이라구요. (웃음) 어느 것이 더 가치 있어요? 질에 있어서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가 하는 것을 평가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자, 이렇게 못생긴 사람이 순전한 사랑의 질을 많이 갖고 있어요, 잘생긴 미인이 순전한 사랑의 질을 많이 갖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 「……」미인한테 순전한 것이 더 많다 그럴 수 있나요? 그럴 수 없다구요. 한국 말에 `미인은 복이 없다, 박복하다' 는 말이 있어요. (웃음. 박수)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간신이라는 것이 말이예요, 젊은 사람들 가운데 많아요, 나이 많은 사람 가운데 많아요? 「나이 많은 사람요」 나이 많은 사람이예요. 간신이라는 패들은 대개 남자 중에 미남이라든가 이런 패들 가운데 많아요. 예쁘게 생긴 이런 사람들이 늙어서는 홀쪽해 가지고 수염도 이렇게 되고 해 가지고 그런 타입이 많다구요. 색시 때 미인이었던 사람이 할머니 돼 보라구요. 요렇게 요래 가지고 자기 자신이 봐도 얼마나 재수 없게 생겼는지 모른다구요. (웃음) 멍청하게 생겨 가지고 남한테 그저 뭐…. 그게 복받는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것을 취해야 되느냐?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구요. 높으면 낮고, 낮으면 높아요. 굵은 것은 높지 않다는 거예요. 높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는 것이 높다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 무엇이 귀하냐? 진짜, 진짜가 귀한 것입니다. 그러니 진짜가 있어야 된다구요. 사람 가운데 진짜가 있어야 됩니다. 사람 가운데에 제일 귀한 것이 진짜여야지, 제일 귀하지 않은 것이 진짜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으로서 진짜인 것이 제일 가치 있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속에 제일 가치 있는 것, 순전한 것이 무엇이 되면 좋겠어요? 「사랑」 참사랑. 그게 순전한 사랑이라구요. 참사랑을 지닌 눈을 가지고 모든 것을 봐야 되고, 참사랑을 지닌 몸과 마음을 가지고 전부를 봐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남편, 여러분 아내를 순전한 참사랑을 가지고 봐요? 「가끔요」 (웃음) 가끔? 가끔이 퍼센트로 말하면 몇 퍼센트예요? 100 퍼센트예요? 「……」 70퍼센트예요? 「……」 그러면 10퍼센트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는 어떠한 여자다. 이놈의 간나야, 나는 쌍년이다' 이렇게 스스로 정하는 거라구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또 나쁜 여자예요? 그래 여기 있는 여자 여러분들은 좋은 여자예요, 나쁜 여자예요? 어떤 여자예요? 「좋은 여자입니다」 좋은 여자? 메이비(maybe;아마도)…. (웃음)

여러분들, 남편이나 아내 대해서 일방통행이예요, 사방통행이예요? 어떤 거예요? 일방통행이 좋아요, 사방통행이 좋아요? 「일방통행」 일방통행. 사랑에는 일방통행이 좋지요? 「예」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 내가 여러분들에게 배워야겠네요. (웃음) 일방통행.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면 어디서나 환영해

그러면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겠어요, 두루뭉실 신이겠어요?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이 있어요? 「예」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이 더 많은데? 나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오늘 아침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누가 있다고 나를 설득할 수 있어요? 「예」 어떻게? 모가지를 찌르고 잘라 간다 해도? (웃음)

하나님은 강제로 해서 있다고 그러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기쁘게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그래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강제로 있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기쁘고 자연스럽게 있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기쁘고 자연스럽게 있다고 하는 사람요」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강제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 통일교회가 필요 없지요? 기독교나 4대 성인이란 것이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패들인데 그것이 다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성인들의 꼭대기가 뭐예요? 성인 자체예요, 성인들 위의 하나님이예요? 뭐예요? 「하나님」 예수도 성인이지만 그 위는 하나님이요, 무슨 뭐 석가모니도 마호메트도 공자도 그 위는 하나님이예요. 전부가 하나님입니다. 그 꼭대기, 대가리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성인이니 뭣이니 이런 말이 없다구요. 하나님을 빼 놓으면 성인이란 말을 가진 사람이 없다구요. 그 성인이라는 자체가, 성인이 가르치는 것이 뭐예요? 가르치는 뭐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문제 아니예요? 그 성인들이 주장한 것이 뭐예요? 좋은 세계 만들자고 그랬어요, 싸우는 세계 만들자고 그랬어요, 평화의 세계 만들자고 그랬어요, 행복한 세계 만들자고 그랬어요? 행복이니 정의니 뭐 선이니 하는 것을 중심삼고 보다 세계적으로 확대시키겠다고 주장한 패들이 성인이라는 패다 하는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보면, 그것을 천년 만년 계속하자고 주장한 사람이 성인이지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몇천 년 전 성인들의 가르침을 지금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평화의 세계, 하나의 이상세계가 되어 몇만 년 갔으면 좋겠다, 이거 아니예요? 성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가르치면서 평화의 세계를 바랐겠어요? 절대적인 평화를 바라는데 그 평화 자체를 무엇을 통해서 만들 것이냐? 절대적인 평화가 어디에 있고, 절대적인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어디를 근거로 했느냐 이거예요. 변하는 것을 근거로 했어요, 변하지 않는 것을 근거로 했어요? 「변하지 않는 거예요」

오늘날 평화는 뭐예요? 오늘날 미국 사람들은 뭐 `오! 자유 평화, 자유에 의한 평화' 이러는데, 그것이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을 평화의 기준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 자유의 근원이 뭐예요? 본연의 종족이 있고, 본연의 민족이 있고, 본연의 국가가 있고, 본연의 세계가 있고, 본연의 우주가 있는데 어디를 중심삼고 그 자유를 정했을까요? 「하나님」 하나님이예요? 지금 미국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를 주장해요? 자기들 중심삼은 자유를 말하잖아요? 「아니예요」 그러면 뭐예요? 자기 중심에서 변해야 돼요, 안 변해야 돼요? 「변해야 됩니다」 변해야 되는 곳에서 근거했으니 그게 가짜예요. 엉터리라구요.

백인들로 말하면 백인 중심삼고 `아시아인이나 흑인들은 여기에서 필요 없소' 이거 아니예요? 그것이 틀린 자유예요, 옳은 자유예요? 「틀린 자유입니다」 그것이 악한 자유예요, 선한 자유예요? 「악한 자유요」 악한 자유를 주장하는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개인주의가 되어 버렸다구요, 개인주의.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본질, 역사시대에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그 본질을 갖다가 뿌리를 박아 놓고 거기서 주장하는 자유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어때요? (박수) 그러면, 남자에게 제일 가치 있는 것과 여자에게 제일 가치 있는 것이 뭐라고 아까 말했어요? 「참사랑」 참사랑이 있어요? 하나님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어디서 구해요? 「하나님」 하나님이 아니예요. 여러분들로부터예요. 어때요? 나로부터라구요. (웃음)

문제는 그거예요. 어디서부터 이 근원을 찾을 것이냐? 남자에서부터예요, 여자에서부터예요? 남자와 여자는 변할 수 있지만, 변치 않는 그 근원이 뭐냐? 신이 있다면 그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기에 남자라는 고기와 여자라는 고기 해서 두 마리의 고기가 있는데, 이 참사랑이라는 미끼를 갖다가 싹 던지면 물겠어요? 어떨까요? 물어요? 「예」 미국 여자들은 그래요? (웃음) 물 때는 어떻게 해요? 입술로 물 거예요, 훌떡 삼켜 버릴 거예요? 입에다 넣을 거예요, 어떨 거예요? 「삼킵니다」 삼키면, 훌떡 삼켜 버리면 그것 뺄 때는 아예 사람이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래도 괜찮겠어요? 이 속에 깊이 들어가 딱 들어앉아 있는데 그걸 빼면 좋겠느냐구요? `아이구, 그 참사랑 빼지 마라' 이러겠어요, `그까짓 거 뭐' 이러겠나요? 어떨 것 같아요? 「빼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이예요? 「예」 저렇게 뚱뚱한 여자도 참사랑이 좋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 참사랑이 어딘가에 있으면 좋겠지요? 그 참사랑이 어딘가에 있으면 여러분 가만히 보기만 할래요, 가서 잡을래요? 「잡아요」

자, 이 참사랑으로 머리까지 감고 싶겠어요, 안 감고 싶겠어요? 「감고 싶어요」 참사랑이 좋긴 좋구만. (웃음) 그러면 여러분 미국 여자만 참사랑을 좋아하겠어요? 한국 여자는 어떨까요? 일본 여자들은 어떨까요? 「같습니다」 같아요? 「예」 지금 그렇다면, 옛날 천년 전에는 어땠을까요? 같죠? 「예」 또 천년 후에는 어떨까요? 「같습니다」 그러면 천년 만년 같은 불변의 본질이 있다면 그 본질을 중심삼고 평화가 이루어져야 영원한 평화가 벌어질 것이고, 행복도 그런 본질을 중심삼고 벌어져야 영원한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순전한 참사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참다운 사랑을 센터로 해 가지고 주장하는 자유는 영원한 자유요, 그 참사랑을 중심삼고 시작되는 평화는 영원한 평화요, 행복도 그러한 행복은 영원한 행복이요,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전체가 통일되면 그것이 영원한 통일이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영원한 평화가 영원한 사회 세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복잡다단한 세상에 홀로 가 가지고 모든 관계를 맺겠다고 한다면, 세계 저 끝에, 저 별나라 끝, 저 땅 가운데 바다 끝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하나의 관계를 맺는다면 무엇 중심삼고 맺을 것이냐? 전부 다 싫지 않고 좋게끔 될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하게 될 때는 아무리 멀고 먼 세계라도 원수 취급 안 하고 다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깊은 데나 높은 데나 환영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남녀가 결혼해 조화·발전·번식하게 돼 있는 사랑의 원칙

돈 가지고 안 돼요. 무슨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되고, 과학기술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러면 그러한 사랑을 우리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있으며, 인간 자체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느냐?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갖고 있어요? 「예」 갖고 있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자, 그러면 그 참사랑은 말이예요, 남자의 참사랑 여자의 참사랑은 도대체 떠돌아다니는 것이냐, 방향성이 있느냐? 방향성이 있다면 그것이 뭐냐? 「하나님」 하나님이고 뭣이고 모르잖아, 이 쌍것들. 남자는 여자이고, 여자는 남자 아니야? 간단하지.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는 뭐냐 하면 반쪽입니다. 여자도 반쪽이라구요. 왜 그러냐? 모든 우주의 씨는 하나의 껍질 속에 두 조각이 있는 법이예요. 이것은 플러스고 이것은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이 씨는 모든 요소를 전부 다 집약해 가지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무슨 씨든지 일치하는 씨를 한번 찾아 보라구요. 동물에게는 동물의 핵이 있고 그 체가 있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라는 허울, 껍데기 속에는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있다 그 말이라구요. 여기서 천지의 조화가 전부 다 벌어져 가지고, 여기서 모든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땅 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태양빛과 땅이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땅은 올라가고 태양은 내려와야 된다구요. 이 두 가지 조화를 받게 되면 여기서 생명이 탄생합니다.

봄철이 되면 그것이 붕 부풀어 오릅니다. 세포가 자꾸 불어 나니까 뚝 쪼개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전부 다 이 요소를 받게 돼요. 이 요소가 없어지면 땅에서부터 전부 요소를 보급받는다구요. 이게 여기서부터 커서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크고 작은 것이 있어요. 똑같지 않다구요. 이것이 전부 다 없어지면 썩어서 거름이 되게 되는데, 그러면 그때부터는 땅에서부터 영양소를 쭈욱 공급받아 큰 나무가 된다구요. 사람도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여기 마이너스가 여자인데 남자를 차 버려요? 남자를 차고 그래요, 손으로 잡아당기나요? 어때요? 서로 당기는 힘이 어디로 가서 연결되느냐 하면 전부 다 여기서 연결된다구요, 배아를 중심삼고. 여자들 배아가 뭔가요? 새끼 있지요? 배아는 새끼와 같다구요. 그것이 혼자 커요? 이 남자 여자가 이마를 딱 맞대고 하나되어야 돼요.

자, 눈을 보라구요. 눈을 보고 `아이구, 눈이 왜 저렇게 생겼어?' 그러나요? (웃음) 그렇게 되면 눈이 여기서 썩는다구요. 썩는다는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가 둘이서 캡슐을 씌운다구요. 캡슐을 씌워 놓은 것이 씨예요. 그것이 결혼입니다. 백 퍼센트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성성상이라구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이지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계셔요.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나온 이것이 아담이고 이게 이브입니다. 똑같아요. 모든 것이 똑같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씨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씨로 나왔으니 모든 작용을 해 가지고 씨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 결혼해야 돼요? 근본에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근본. 그렇게 해서 발전하는 거예요. 오늘날 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인류의 파괴 역사요, 사탄의 원수들의 장난인 것이요, 인간 세상을 도말하려는 것입니다.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동성애운동), 레즈비언 무브먼트(lesbian movement;동성애운동)를 하고 있는 것은 사탄이 조롱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화합을 이루어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느냐? 어떻게 해서 새로운 것이 발생하느냐? 사랑이라는 이 원칙을 통하지 않고는 조화의 번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사랑이라는 환경을 떠나서는 행복이라든가 평화라든가 이상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자에게는 무엇보다도 남편이 있어야 행복하고, 남자에게는 아내가 있어야 행복하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우주의 존재 질서요, 자연법칙이예요. 그러므로 모든 것은 거기에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의 동참자

오늘 제목이 `오고 가는 인생의 목적'인데 이 땅 위에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이고, 사랑을 통해서 왔다가 사랑의 목적으로 간다는 이러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자, 모든 것은 작은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체가 벌어졌기 때문에 이 하나에서부터 전체를 향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자도 맨 처음에 둘이서 시작했어요, 하나에서 시작했어요? 둘이예요? 「하나입니다」 남자는 어때요? 남자도 하나예요. 이 남자도 전체가 무한히 발전하여야 되겠다구요. 커져야 된다구요. `세계 어디든지 관계를 맺고 나는 간다' 이래야 돼요. 어디로 가느냐?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로 태어나서 전체와 관계맺어 가지고 하나로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 하나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혼자 나서 늙어 가지고 혼자 죽는 거예요.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다구요. 이것이 우리 일생입니다. 여러분이 오고 가는 문제…. 와서 뭘하느냐 하면 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내가 근본이 아니예요. `나'라는 속에는, 여러분 자체에는 부모가 있어요. 부모가 있어 가지고 플러스인 아버지와 마이너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내가 생겨났다구요. 여기에 또 마이너스인 여자가 생겨난 거지요. 그러면 이것이 무엇으로 하나되어야 되느냐? 무엇으로 하나돼요? 「사랑」 사랑.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 아니예요, 부모의 사랑입니다. (웃음)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해 가지고 이것이 비로소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에서 `나'라는 것이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라는 것이, 그 사랑 가운데서 조그만 세포의 `나'가 생겨납니다. 그 작은 것이 선생님과 같은 남자에게 4백억 개나 되는 세포를 나눠 줘 가지고 자꾸 크게 됩니다.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생겨난 나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요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귀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때요? 「훌륭합니다」 (박수)

부모가 이것을 떼어 버리면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식을 자기가 떼어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예요. 왜?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열매를 이룹니다. 모든 것은 열매를 찾아갑니다. 열매를 부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모든 나무도 열매를 부정하는 것이 없어요. 그것은 영원을 지속시키는 것입니다. 여기 열매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요소를 다 끌어오는 거예요. 다 동원시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보게 되면 좋다는 것입니다. 내 속에 영원한 내가 있고, 역사가 있고, 발전한 내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저 엄마 아빠가 애기에게 키스하고 다 이렇게 하나되겠다고 하는 것을 명령받고 하나요? 자기도 모르게 으― 슬쩍 한다고요. (웃음) 학교에서 키스하는 것 배워 봤어요? 「아니요」 자연히 아는 거예요. 왜 그러는 거예요? 우주가 좋아하고, 우주가 환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칠 법이 없다구요.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안고 좋아하는 그 자리는 이 우주의 법이 공격할 수 없습니다. 공격이 있을 수 없고,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다구요. 이걸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전부 다 인간을 위해 사랑하려고 하는데 누가 치느냐? 사탄이 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마의 길이예요, 파괴의 길이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원수한테 져 가지고 잡혀서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라도, 그 왕을 잡아죽이더라도 왕후나 사랑하는 젖먹이 아들딸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보호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는 할 수 없이 포로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여자는 언제나 포로가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에도 그렇다구요. 사냥할 때도 새끼 날 때는 못 잡게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 원칙에서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원칙이 있다구요. 이와 같은 부모의 사랑이 연결되는 데는 누구도 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치면 하나님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모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일에 어떤 사형수가 있는데 그의 어머니가 생명을 걸고 죽을 자리에 가서 통곡하게 될 때는, 사형수는 사형을 시키더라도 그 사랑하는 어머니는 나라에서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 사형수의 어머니를 나라가 돕지 않으면 그 주변에서 그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두 시간이 되어 오네. 자, 점핑할까요? 「아니요」

인간을 참사랑의 공명체로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섭리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태어났어요. `나'라는 사람, 여자가 태어났고 남자가 태어났다구요. 이것이 자꾸 크는 거예요. 이만큼 큰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자, 여러분들 세계 것을 다 갖고 싶지요? 남자 여자가 세계 것을 다 갖고 싶지요? 애기가 복중에 있을 때는 움(womb;자궁)이라는 것 속에서 요렇게 돼 가지고 발을 이렇게 하고 전부 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있지만, 어머니의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머리칼에서부터 모든 것을 전부 다 갖고, 그러면서 아버지의 요소를 다 받고 자란다구요. 그렇지요? (그림을 그리시며 설명하심)

여자가 배가 불러 오면 남자가 `저놈의 배, 저거 왜 불러 오나?' 이러나요? 배를 쓸어주고 더 사랑해 준다구요. (웃음) 추한 모양이라도 나는 좋다, 이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그래요? 사랑의 열매가 싹이 트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예요. 이쁘장하던 젖을 망쳐 버리고, 궁둥이를 다 망쳐 버리고 오만가지를 다 망쳐 버리더라도 사랑의 씨를 생산할 능력이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거예요. 젖도 늘어지고 이렇게 살이 막 찐다구요. (웃음) 그렇다고 남편이 `에이, 애기를 낳아서 이렇게 됐어!' 이러지 않는다구요. 그래요? 「예」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여자의 몸매보다도, 자기의 무엇보다도 귀한 열매가 사랑의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예요. 사랑의 열매가 나오는 그 기쁨이라는 것은 위대한 거라구요.

자,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열매를 못 가졌다는 것이 한입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만물을 창조했느냐? 돈이 필요해서? 지식이 필요해서? 뭐 권력이 필요해서? 도대체 왜 창조를 했느냐 이거예요. 왜 이렇게 고통스럽게 왜 만들어 놨느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주체 앞에 상대적 대상이 없으면 사랑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대상, 이것이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주체가 있으면 절대적인 대상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것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게 누구예요? 「인간」 인간이 왜 이중구조가 됐느냐? 영적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이 필요하고, 육적인 이러한 성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공명체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공명체가 뭐예요? 몸뚱이가 딱 하면 영도 딱 하고, 영이 딱 하면 몸뚱이가 딱 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이 가장 귀한 것, 가장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딱 공명되게 되었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요것이 딱 신호하면 같이 엥― 하고 울게 되어 있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제일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능력의 하늘이 힘으로 친다고 해서 그거 좋아하며 공명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으로 친다고 공명되는 게 아니라구요. 위대한 것이 뭐예요? 돈을 갖다가 친다고 공명이 되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단 한 가지 공명되는 게 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빠앙― 하면 `우우' 이러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사랑으로 땡 하면 공명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에는 이것이 한번도 울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울어 본 적이 없다구요. 참사랑이 없으니까. 원칙이 이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 이것을 다시 공명체로서 회복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가 말하는 복귀섭리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진짜 사랑에 의해서 영육을 부딪치게 되면, 몸뚱이하고 영의 오관들과 세포가 전부 다 워워워워 한다 그 말이라구요. 완전히, 백 퍼센트 작동한다 그 말입니다. 영인체와 육신의 전 세포가 작동하여 워워워워 하며 완전히 만족한다구요. `아, 아무것도 더 필요 없다, 그저 이것이면 그만이다' 이러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에만 공명된다구요? 「참사랑」 참사랑. 인간 세상에, 인류 역사에 뭐 소설이라든가 전부 다 참된 사랑을 얘기하고, 참된 시적 경지, 참된 신비 경지 하면 다 사랑을 말하는데 도대체 그것이 뭐냐? 모르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그 사랑은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대번에 그것이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구요. 맨 밑창에 작은 것이 커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전체의 우주와 관계를 못 맺었다구요, 우주와. 이 남자가 싹싹싹싹 다 커 가지고 15세, 16세, 17세가 되어 여기 올라오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 뭐 우주가 다 내 것이라구요. 시적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부웅 뜨는 거예요. 사춘기가 그렇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집을 나가서 세계를 돌아다니고, 어디 바다에도 전부 다 돌아다니고, 자기 상대가 어디 있나 눈을 뜨고 다닌다구요.

`아무리 큰 남자도, 아무리 세계의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내 속에 들어와서 흠뻑 빠진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이렇게 작은 여자라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더 나아가서는 `오!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라도 내 속에 들어와 내 사랑밭에 쏙쏙 빠진다' 이러한 생각을 한다구요. 어때요? 여러분도 그러한 환경을 갖겠어요? 「예」 남자들 어때요? 「예!」 똑같이 `예' 했지요? 「예」

성장과정을 거쳐가며 사랑을 알게 창조된 인간

자, 이렇게 둘이 맞서 가지고 컸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야, 요이 땅!' 하고 커 가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의 목을 뚫어 가지고 여기에 나와서 `아이구, 나 이렇게 빼내 가지고 몸뚱이가 걸렸으면 좋겠다'고 하겠어요? 어쩌겠어요? 여자들 그게 고통스러워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웃음) 어느 것이예요? 「행복합니다」 (박수)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그러는데,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아담 해와가 커 갈 때, 사춘기가 될 때 하나님이 부풀어 오르겠어요, 안 부풀어 오르겠어요? `요이 땅' 하고 기다리겠어요, 안 기다리겠어요? 이것이 조그만 전선에 닿기만 하면 감전되어 가지고 막 붙으려고 한다구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의 강열한 사랑의 전기에 닿을 날을 고대하셨다 이겁니다. 더 많이 닿기를 고대하셨겠어요, 어땠겠어요? 이것이 충전, 사랑의 충전이라구요. 그러면 만사가 다 끝납니다.

하나님도 다리가 이렇게 되어 아― 하고 취할 거라구요. 그러면 어땠겠어요? 하나님이 울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하나님이 이제 필요 없다고 차 버리겠어요, 잡아당기겠어요? 「잡아당깁니다」 무슨 힘으로? 초강력 참사랑의 힘으로. 그렇게 되면 누가 떼놓을 자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그럴 것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통일교회에 잘 왔지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통일교회에 잘 왔어요? 「예」

그러면 이제 아담 해와는 커 가지고 어떻게 돼요?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이렇게 커 가지고 사춘기가 되면 아담 해와는 여기에 오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세상만사를 자꾸 알게 되는 거예요. 자꾸 크면 자꾸 알아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자꾸 오느냐? 여기에 온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올라가는 게 아니예요.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친척을 알고 자꾸 알아 간다는 거예요. 세계를 알고 자꾸 알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이구, 이런 것이 사랑이구나' 이러면서 자꾸 커 간다는 거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여기에 와 떠억 보니, 사랑의 눈으로 보니 세계가 전부 다 우주가 전부 다 자기 권내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는 요 권내를 중심삼은 모든 요새를 대표한 자다. 나는 요 권내를 중심삼은 모든 것을 대표하는 위대한 나다' 이러게 되는 거지요, 이게. 그때는 자기가 제일입니다. 그렇지요?

이 여자는 모든 여성성상의 사랑의 종합체요, 남자는 모든 남성성상의 사랑의 종합체예요. 자, 이래 가지고 상대가 있다 할 때는 이 모든 장애물도 소용없다구요. 다 격파하는 거예요. 첫사랑의 힘은 그렇게 강한 거예요. 부모가 막더라도 부모를 뿌리치고 그 누가 막더라도 다 뿌리쳐요. 패전을 용허하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면 남자는 어디로 가나요? 「여자 있는 데로요」 여자가 어디에 있게요? 이렇게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가요? 「아니요」 어떻게 가요? 직선으로. 이래 가지고 그렇게 되면 여러분 그저 몸이든 마음이든 그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달려가는 거예요. 그 가는 속도가 얼마나 빠를 것 같아요? 몇 마일? (웃음) 이래 가지고 직선으로 여기에 와서 스톱! 스톱 그러나요? 「아니요」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가 둘이 있을 때 여기에 와서 가속도로 그저 정면에 부딪히겠어요, 오늘날 여러분들처럼 결혼하는 데 있어 `아이구! 그 남자 좋은가 나쁜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이렇게 스톱해서 관찰하고 그랬겠어요? 어땠겠어요?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떤 것이 진짜예요? 여러분들이 진짜예요, 아담 해와가 진짜예요? 어느 거예요? 「아담 해와」 아담 해와. 그럼 지금 사람들은? 「가짜요」 그러니 전부 다가 방해예요, 방해. 얼마나 방해를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해요. 방해를 받고 있으니 얼마나 약하냐 하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이 태어난 것은 지상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한 것

그러면 요 원칙이 이렇게 될 때, 이것이 얼마만한 속도로 가서 부딪치라는 그런 원칙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없습니다」 어때요? 「없습니다」 (웃음) 그거 천천히 그저 가서 이렇게 되누만. 「아니요」 월남전쟁 때문에 몇년 동안 부처끼리 갈라졌다가 비행기에서 내리면 가서 붙들고 그저 `와와와…' 이러는데, 이거 몇천 년 만에 처음 만들어 놓은 아담 해와가 만나는데 슬로우 모우션이 되겠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자, 그래서 첫사랑은 맹목적인 사랑이다 하는 말이 성립됩니다. 첫사랑은 맹목적 사랑이요, 폭력적 사랑이요, 최대―뭐라 할까?―파괴적 사랑입니다. 폭력적, 그다음이 뭐예요? 그게 뭐예요? 그러면 그게 마지막이예요? 아니예요. 마지막이 아니예요. 거기에 누가 방패가 되느냐?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와서 딱 파괴하지 못하게 방어하고 전부 다 조정을 해준다구요. 그것을 싹 돌려서 후루루룩 또 붙여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에 싹 들어와 가지고 남자 여자 사랑이 되어 가지고 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핵이 되고 하나의 부체(附體)가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저 세게 할수록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짜부러져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헤헤 소리 지르고 해도…. 그래서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뭐 이러잖아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이렇게 되면 이게 어떻게 돼요? 이렇게 되었다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되면 뭉쳤던 힘은 반드시 반작용에 의해 가지고 여기서 쑤욱 섰다가 여기서 쓰윽 늘어난다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자꾸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큰다는 거예요. 자꾸 큰다구요. 점점 커 간다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사랑, 그다음에는 가정 사랑, 그다음에 종족 사랑으로 점점 커 간다는 것입니다. 민족 사랑, 국가 사랑, 하늘 땅 사랑까지…. 하늘땅을 사랑하게 된다구요. 하늘땅을 사랑하니 이 전부가 원형으로 꽉차게 되는 것이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설명하심) 자, 이래 가지고 `아! 나도 아들딸이 필요하구나' 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세계의 주인이 되어 하늘땅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늘을 사랑하고 영계를 사랑하는 완전한 사랑을 가져 가지고 부처끼리 사랑을 하게 될 때에, 여기에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기에 온 하나님은 올라가야 됩니다. 이 자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들은 뭐냐 하면 어머니의 목적이요, 아버지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해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소위 삼대상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뭐냐? 하나님과 엄마 아빠가 하나되는 자리를 중심삼고, 아들과 하나님이 요렇게 연결되어 가지고 원형을 이루어 이 우주가 형성됩니다. 자, 요것이 요렇게 되고 이와 같은 입장에서 여기를 중심삼을 때 이것이 사랑입니다. 요것이 사대 사랑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은 요 핵심, 여기에 하나님이 계신다구요, 하나님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이 뭐냐 하면 이 가정의 열매예요, 열매.

그 열매 가운데 하나님은 윗 부분이 되고 우리는 아랫 부분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새로운 세계의 이상적인 자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엄마 사랑 아빠 사랑이 하나되는 자리, 자녀의 사랑이 하나되는 자리가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임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이너스이고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플러스인데, 이 플러스가 요것만 되면 자연히 내려와 가지고 하나된다 이겁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요것이 하나되게 될 때는 우주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이라구요. 그러니 이것을 중심삼고 모든 원형은 통합니다. 전부 다 통한다 이거예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와 같은 사랑을 확대한 것이 가정 사랑, 종족 사랑, 민족 사랑, 국가 사랑, 그다음에 세계 사랑이예요. 이와 같은 사랑의 열매가 될 때에는 요것이 천국으로 가게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 사랑의 열매가 가 가지고 하나님의 본체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된다구요. 뿌려졌던 것이 거두어져 가지고 가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사람이 태어난 것은 뭐냐면, 사랑의 열매를 지상에서 맺기 위한 것입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이 원하셨던 사랑의 열매를 결실하는 것이 사람이 지상에 온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아요. 짧다구요. 한 계절입니다, 한 계절. 짧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모든 초목도 보면 꽃이 필 때는 잠깐입니다. 그렇지요? 그 열매는 이 우주에 있는 모든 요소를 다 빨아들입니다. 완전히 흡수한다구요. 세계의 모든 것을 흡수하게 된다구요. 흡수하는 데는 왜 흡수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흡수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서 흡수해야 된다구요. 미워하면서 흡수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면서 흡수해야 된다 이거예요. 식물도, 동물도, 인간도, 하나님도 사랑을 표준하고 직선상이 돼야 됩니다.

자, 이렇게 되면 식물도 암술 수술이 전부 다 만나 가지고 그 작용을 하고, 동물도 그 작용을 하고, 사람도 그 작용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암술 수술이 전부 다 작용을 한다구요. 그거 다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이라구요.

역설적인 길을 가야 할 종교인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로 사랑의 세계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이론이라구요. 하나님과 완전히 합할 수 있는 사랑으로 되어 있으니 그 세계는 사랑의 공기로써 충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써 완전히 충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열매가 되었으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환영해요. 어디서든지 환영한다구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그렇게 살면, 그냥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복잡하다는 거예요.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그 노릇을 한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비로소 참부모라는 사상이 나와 가지고 이러한 원칙적 기준이 가능하게 된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과 하늘세계의 사랑이 어떻게 다르냐? 사탄세계는 원수를 원수로 갚는 것이고, 하늘세계의 사랑은 원수를 사랑으로 갚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겠다 하면 원수는, 사탄은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역설적인 길을 간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역설적인 길을 간 것은 전부 다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전부 다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것입니다. 서가 동이 되고, 동이 서가 되고 거꾸로 되었다 이거예요. 남북도 남이 북이 되고, 북이 남이 되었다구요. 거꾸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개인 원수를 사랑하고 가정 원수, 민족 원수, 국가 원수, 세계 원수, 우주 원수까지 사랑하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내게 제일 원수가 뭐냐? 내 아내, 내 자식을 전부 다 죽을 자리에 있게 하고, 내 일가를 망치고, 내 일족을 망치고, 내 일국을 망치게 한 원수입니다. 그 이상 큰 원수가 없어요. 최고의 원수라구요. 그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러한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에 원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갔고 자기 아들딸을 죽이고 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를 전부 다 파탄시킨 원수 사탄인데, 이 사탄까지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으로 넘어갈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하나님이 취할 입장이니 불가피하다구요. 하나님이 원수 갚으려면 뭐 벌써 하늘나라 됐지요. 그런데 왜 원수를 못 갚느냐? 왜 원수를 못 갚느냐구요? 그것은 원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탄까지도 그 사랑의 왕국에서 경배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한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보면 세계의 정상에 다 올라왔다구요. 탕감복귀에 의해서 사탄세계에서 모든 것을 빼앗기는 대왕 노릇을 했던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지금까지 모든 것을 희생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어 놓고 그 원수를 통해 내 것을 전부 다 빼앗아 가?' 이러면 `네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채 간다' 이러는 거예요. 처 버린다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그래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할래?' 이런다구요. `내가 레버런 문의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겠다' 이러면서 테스트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흥진이가 간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느냐, 인류를 더 사랑하느냐, 네 아들을 더 사랑하느냐?' 이걸 테스트하는 거라구요. 그 사탄에게 원수를 갚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나를 어떻게 취급하겠어요?

내가 거느리는 나라, 혹은 반대하는 미국, 반대하는 소련까지도 해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그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된다고 보는 거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탄이 아무리 발동하더라도 `너희들이 강하면 강할수록 하늘나라의 판도는 넓어진다' 이러면서 나오는 거예요. 흥진이가 갔다 하더라도 그를 통해서 영계를 동원해 지상을 동원할 수 있는 천적인 승리의 기반이 닦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치라고 해도 안 치고 후퇴할 때가 온다는 거지요. 그렇게 본다구요.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제물을 통해서 하늘을 영광스럽게 하고, 인류를 영광스럽게 하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까지도 바꿔치는 이런 조건을 찾아 세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전환시대가 온다구요. 사랑이 모든 사망을 지배할 수 있는 시대로 바뀌어진다는 거예요. 이러한 중요한 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박수) 사랑을 안 가지고는 사탄도 분별할 수 없다구요. 참사랑이 아니고는 안 돼요. 알겠어요? 수단방법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지상에서 사랑의 씨가 되어야 할 인간

자, 미국이면 미국 전체가 나를 반대하지만, 내가 미국을 위해서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미국을 살리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미국 국민이 불원한 장래에 알 것입니다. 지금 요것이 완충지대에 왔다구요. 진정한 양심을 가진 미국인이라면 순전한 사랑에 가서 접붙임받게 마련이라구요. 그것이 원칙입니다. 길이 좀 다르지요. 곡절은 좀 있지요.

여러분과 같은 미국 사람들이 본심이 있다면 어디를 따라가야 하는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순전한 사랑의 이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하고 싸우는 것은, 공산당을 어떻게든 살리려는 거예요. 이번에 흥진이가 가지 않았으면 이런 날(애승일)을 못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인류나 저 영계 전체가 볼 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 가지고 오늘날 원수를 대해서 승리했다는 팻말을 꽂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 자신도 `당신은 과연 하늘의 사람이요' 한다구요. 사랑하는 자식을 죽은 자리에 내세우고도 눈물을 안 흘리고 공의의 자리에서 자랑스러이 가는 것을 볼 때 사탄마저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거지요. 사망권이 하늘의 생명을 쳤지만 사랑의 힘 가지고 다 커버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흥진이는 갔지만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랑이 남았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을 가지고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통일교회는 항시 좋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 사망권 앞에 아들을 줘 가지고 사망권을 부활시킬 수 있는 사랑권을 형성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바로 직전에 보고받았지만, 한국에서는 한 3천 명이 모이고 72개 국의 우리 식구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정부는 정부대로 협조하여 에스코오트해 주었다고 해요. 그 꽃차라는 것은 대통령 이상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그런 것을 정부에서 허락해 가지고 했다는 사실은 이것이 세계사적인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하늘편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장례식은 역사 이래 처음이 아니냐. 그러니 슬퍼하지 말고, 여러분이 이와 같은 것을 현실에서 실천하여 원수의 사람들을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랑의 자극제가 되어야겠어요. 그러한 입장에 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왔고, 사랑을 가지고 살다가 사랑의 목적으로 아버지 앞에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씨로 왔으니, 사랑의 씨로 출발을 했으니 가지를 뻗어 세계의 모든 것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사랑으로 씨를 거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 위에서 사는 동안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랑의 씨를 거두는 거예요. 그 사랑의 씨에는 아내를 사랑할 줄 알고, 부모를 사랑할 줄 알고, 자식을 사랑할 줄 알고, 하늘을 사랑할 줄 아는 모든 요소가 꽉 차 있는 거예요. 그런 씨와 같은 존재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 씨와 같은 존재로 결실을 거두기 위한 것이 하나님이 지상의 인간에게 부여한 생활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거두어진다는 것입니다.

부부보다 부모와 자식을 더 사랑해야 천도에 맞아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에서 이와 같은 것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이브에게 이것이 초점이라면 아담에게는 90각도의 사랑, 평면적인 사랑이 초점입니다. 하나님과 자식, 요것은 90 각도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수직에 들어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부모는 이 땅 위에서 왜 자녀를 더 사랑해야 되느냐? 부모가 왜 자식을 희생적으로 더 사랑하느냐 하면, 종적 사랑권 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종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새나 동물도 전부 다 자기 새끼를 위해서는 부모가 목숨을 바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은 종적 사랑의 인연의 계통을 연결시키기 때문입니다. 횡적 입장인 부모가 희생되더라도 종(縱)은 세워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작용이 오늘날 피조만물세계, 동물세계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인간은 더더우기나 그렇지요.

부부는 횡(橫)입니다. 이 횡이 90도가 돼야 됩니다. 이것이 45도가 되었다고 해도 종이 절대 이렇게 90도로 안 맞춰 주는 것입니다. 누가 맞춰야 되느냐 하면 인간 부부 자체가 맞춰야 돼요. 이 횡적인 사랑이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라는 논리가 벌어진다구요. 왜 하나님을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더 사랑하라는 논리가 벌어져요? 이것을 90각도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왜? 종적이기 때문에, 종적 사랑이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은 횡적입니다. 그것이 90도가 돼야 돼요. 90도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서 자기의 상대를 사랑하면 이것이 자연히 수평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자기 아들딸을 자기 남편보다, 아내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수직선이 연결돼요. 만약에 아들을 이렇게 사랑하고, 남편이나 아내를 더 사랑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수직선이 되는데 그럴 수는 없다 이거예요. 자, 이것이 만약에 자식보다 남편을 더 사랑하고, 아내를 더 사랑하면 이것이 찌그러지기 때문에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요 부모를 중심해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가정은 어때요? `아이구, 아들딸 필요 없어, 우리 젊은 사람들 재미도 못 보고. 아이구, 이것이 원수야, 원수' 이러지요. 이놈의 망할 나라…. 가정을 파괴하고 천도를 배반하면 반드시 사탄이 점령한다구요. 자기 부모를 자기 부부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 아들딸을 자기 부부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천도가 수직이 안 되고, 90각도에 안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기에 있는 부부가 중심인데 이런 입장에 섰으니, 선생님이 말하는 결론이 뭐예요? 위해 살라! 위해 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위해 살라는 거예요. 어때요? 미국 통일교회 여자들, 어때요? 얼마나 쉬워요? 「……」 여러분들도 자기 생명을 바쳐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부모를 원했었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때요? 똑같은 거예요. 아들 며느리가 자기를 희생해서 자기 아들딸 이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하늘 앞에 가까우니까. 하늘 앞에 가깝다구요. 업사이드(upside;위)예요. 그런 사상은 미국 가정에서 찾아볼 수 없다 이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 집안에서는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손자가 전부 다 그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집은 영원히 망하지 않고 번창합니다.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부모는 버릴 수 없고, 자식은 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미국은 어때요? 전부 다 짝자꿍이 되어 오직 여자들의 왕국이예요. 부모는 울고, 자식도 울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건 지옥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혁명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이상주의,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단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일등품 사랑의 열매가 되어 하늘창고에 들어가야 할 나

아들을 보게 되면 부모의 사랑이 들어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봐도 아들 사랑이 들어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다 들어와 있어요. 다 들어와 있다구요. 삼사는 십이(3×4=12), 요것이 12대상권에 이르게 되면, 여기에서 하나님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한 천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삼대상 이상권을 알지요? 이와 같이 돼요. 요와 같은 사람은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사랑의 열매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거두어들여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사랑의 열매는 자연히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늘나라는 창고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요 사랑을 확대시켜서 만물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영계를 사랑하면 그 사람은 완성한 사람입니다. 자, 새는 이와 같은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한 교재입니다. 동물세계 식물세계가 다 교재라구요. 나비가 나는 것도 이와 같이 사랑하라는 교재입니다. 하늘나라도 마찬가지로 교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든 자연세계는 사랑의 교재입니다. 그런 걸 보고 여러분 각자가 그런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된다구요.

여러분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어도 놓을 수 없다' 이러고, 남편도 `죽어도 못 놓는다' 이러고, 아들딸도 `죽어도 못 놓는다' 이러면서 `내 사랑, 내 사랑'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몸이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하나되면 혼자 다녀도 다 따라다녀요. 열 둘이라도 따라다닌다구요. 왜 그래야 돼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권, 할머니권, 아버지권 그다음에는 아저씨권, 젊은 사람권이 다 확대돼 있으니 요렇게만 되면 어디서든지 환영해요. 어디서든지 다 환영한다구요.

이 참사랑의 열매는 하나님 속에 가도 어서 오라고 해요. 어디에 가서 붙더라도 `어서 와라' 하지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러한 열매를 가져야 된다구요.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이렇게 사랑하고 여러분 아들딸을 전부 다 사랑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저나라의 합격품, 일등품 열매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색시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려고 그래요? 시부모를 모시려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양로원이 필요하지 않아요. (박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애기 때에 오줌 싸고 똥 싸며 컸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도 나이 많으면 전부 다 오줌 싸고 똥 싸고 하는 거예요. 큰 사람도 애기로 나서 커 가지고 또 애기로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애기와 같이 사랑하고 보내게 되면, 그 아버지와 어머니는 틀림없이 천국 가고, 그 아들도 틀림없이 천국 갑니다. 자식을 돌보면서 사랑하던 그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내가 여러분 집에 가 살겠다면 여러분은 `아이구! 한국 사람 필요 없다'고 할 거라. 「아닙니다」 `당신은 한국인이고 우리는 미국인이라 모든 문화가 다릅니다' 이러지요? 「노!(크게)」 왜 `노'예요? 왜 `노' 예요? `참부모님이니까' 라고 먼저 대답하겠지요. 여러분 집에서 내가 살겠다고 하면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살던 안방을 다 내놓아야 되고, 이부자리를 다 내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옆방살이를 할 수 있는 이런 아량들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집에 가면 내가 여러분들에게 물어 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내가 여러분 집에 가면 여러분이 나에게 물어 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 집에 가면 안방을 다 내놓고 뭐 살림살이도 그만두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누가 주인이예요? 「아버님요」 여러분 부처끼리 아무리 잘 되어도…. 전화가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문을 차고 들어가서 `일어나라! 이놈의 자식아' 하면 `예, 예' 하며 이불을 치우고 `오십니까? 어서 오소서!' 해야지 전화는 무슨 전화야?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 그거 환영해요? 「예」

싫기는 싫지만 원리가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나는 여러분이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여러분은 그게 원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확실히 `예'라고 대답했지요? 맞지요? 「예」 그렇게 하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좋아하니 믿는다구요. (웃음. 박수)

이 선생님이 혼자 몸뚱이 하나 가지고 어떻게 해먹겠어요? 몸뚱이가 하나인데 어떻게 다 돌아다니겠느냐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내 대신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오늘부터 임명한다구요. 그러니 받아들여야 되겠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선생님 자리에 배치해서 보내는데, 그때도 그럴래요? 그러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선생님 대신 취급해야지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때는 내 대신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것을 따라야 합니다. 약속하겠지요? 「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미국 사람 못 믿겠어요. (웃음) 그렇게 하겠지요? 「예」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사랑으로 가정을 평화와 행복의 기지로 만들라

이것이 오늘 말할 결론입니다. 오고 가는 인생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오고 가는 인생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구요? (탁상을 치심)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딱 들어붙은 첫사랑과 같이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사랑하라 이겁니다.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랑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쭈글쭈글한 할머니에게 키스를 하게 되면, 이 쭈글쭈글한 할머니의 얼굴이 쭈욱― 늘어나요. (박수. 웃음) 70된 할머니의 얼굴이 쭈글쭈글하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아들이 가서 그 늙은 할머니의 뺨에 자기 얼굴을 대고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사랑하는 그 장면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것이 몇백만 불짜리, 몇천만 불짜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보고 좋아한다구요. 쭈글쭈글한 80된 노인에게 어린 소녀가 가서 그저 좋아서 손으로 할머니의 목을 끌어안는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지금 미국의 여자들은 `아이구, 우리 아들딸들은 관두소, 관두소'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사랑의 천국에 들어가는 패스포드는 거기에서 결정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아내와 남편을 통해서 가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어디에 또 있겠어요? 지금 저 양로원에 가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웰컴 투 레버런 문!' 하겠어요, `어게인스트(against;반대하다) 레버런 문' 하겠어요? 어때요? 또 미국의 젊은이들은 어떨까요? `웰컴 투 레버런 문' 하겠어요, `어게인스트 레버런 문' 하겠어요? 「웰컴!」 그러한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반대를 받고 세계에서 반대를 받고 있어요. 무니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예」

여기에 지진이 나서 불타 버렸는데 포도 줄기 하나가 새로이 뻗어 나간다구요. 그러면 포도나무가 뻗어 나간다 이거예요. 뻗어 나가지 말라고 암만 반대해도 뻗어 나가겠어요, 안 뻗어 나가겠어요? 「뻗어 나갑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뚫고 뻗어 나간다구요. 무니가 된 것을 자랑하라구요. 여러분의 가정에 오고 가는 인생의 모든 목적성사의 터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생의 목적이 여러분 가정에 있다구요.

자, 여러분들 축복받고 나서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움들 했어요? 싸움들 하지? 싸움한 사람 손들어 봐. 오늘 용서해 줄께. 우리 흥진이 간 다음날이니 용서해 줄께. 손들어 봐. (손듬) 그러면 이제 내가 용서해 줄 텐데, 용서받고 또 싸움할래? 자, 이제 내가 용서해 주면 싸움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천국은 여러분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 따로 있고 평화가 따로 있지 않아요. 여러분 가정이 틀어지면 세계 아니라 아무것을 얻었더라도 다 불행한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예」

그러한 가정은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틀림없이 뒤따라올 거예요. 전부 다 뒤따라오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끼리 서로 사랑해야 돼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원수고,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원수고,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이 원수라구요. 이 네 개의 원수가 서로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서로 결혼하는 거예요. (웃음) 오늘날 여러분이 그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우리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은 평면적인 세계뿐만이 아니고 입체적인 세계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복귀라는 것이 필요해요. 타락한 세계가 된 것은 원리에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떨어진 인간을 다시 복귀해야 된다, 떨어지지 않은 상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하신 역사의 주류다, 이렇게 본다구요.

​끝날에 처한 현세계

​자, 그러면 떨어질 때는 무엇 때문에 떨어졌느냐? 사탄의 사랑을 통해, 사탄세계의 혈통적인 사랑을 통해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타락된 사랑이란 뭐예요? 그것은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전부 다 분립되어 버립니다. 개인적인 사랑으로까지 떨어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세상 끝날이 어떤 시대냐? 전세계의 인류가 개인적인 사랑을 절대시할 수 있는 시대가 되거든 세상 끝날이다 이겁니다. 타락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러한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개인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시대가 끝날입니다. 나라의 사랑이니 민족의 사랑이니 혹은 가정의 사랑이니 하는 것이 다 부정된 입장에서 자기 중심삼은 사랑만을 중심삼고, 인간의 윤리나 도덕 관념에 서는 것이 아니라 동물적 사랑의 길을 가는 시대를 말합니다.

그것이 어느때까지 떨어져 내려갔느냐 하면, 원래는 15, 6세에 타락했는데, 그 틴 에이저(teen-ager;십대)까지도 그러한 관념이 흐려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세다 이거예요. 지금 청소년들의 문란된 사랑을 부모가 제약할 수 없고, 사회가 제약할 수 없고, 나라가 제약할 수 없고, 하늘이 제약할 수 없는 이런 단계에 떨어졌다 이거예요. 나라라든가 세계가 콘트롤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때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이 모든 인류를 왜 그렇게 끌고 와 가지고 파탄 상태에 끌고 가야 되느냐 하는 이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복귀의 구원섭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반대의 사랑을 전부 다 규합하면서 가정 사랑, 종족 사랑, 민족 사랑 등의 반대의 사랑을 전부 다 구원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 앞에 갈 길을 반대로 막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이러한 결과의 자리에 끌고 나가지 않을 수 없어요.

타락한 이 인류세계에서 사탄이 원하는 최고의 목표가 뭐냐 하면, 인류의 사랑을 여지없이 깨 버리는 것입니다. 자, 그리고 하늘은 뭐냐 하면 이것을 본연의 밝은 사랑의 세계로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다 그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러한 사탄편의 타락한 병폐에 물들어 있는 대표적 나라가 어디냐 하면 미국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독교문화권인 이 미국이, 기독교사상을 중심삼은 이 미국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문화권인 이 국가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그런 내용이 성경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는 언제나 이것을 투쟁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부패는 어느때에 시작되느냐? 부패의 이런 현상은 어떻게 벌어지느냐 그거예요. 물질적인 환경이 편안하고 사치하게 될 때에 그러한 경향으로 흘러 들어가기 쉬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2차대전 이후 40년 기간에 완전히…. 하늘나라에서는 광야시대로 가야 할 준비를 하는데 이 사탄세계에서는 광야권 내에서 완전히 우상을 섬기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우상, 음란의 우상을 완전히 점령해 버렸다구요.

자, 그러면 미국 자체가 2차대전 이후에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가나안 복귀의 목적이 있어서 가야 된다는 그런 주장이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없이 `우리 세계다!' 해 가지고 만판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살다 보니 이런 결과가 되었다는 거예요. 목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의 승리는 세계적인 승리이니만큼, 이 승리를 하늘로 돌리기 위해서는 이후에 다시 오시는 주님이 올 때가 됐다 해 가지고, 그 영광을 하늘과 더불어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국민이 단결해 가지고 세계 기독교 통합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의 이상세계로 전개시킬 수 있는 그런 수습책을 펴지 못했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그 승리의 영광을 하늘과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연장시키기 위해서 메시아를 위한 준비를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까이 왔고, 메시아의 사랑이 우리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과 자유세계의 앞날에 있다고 하며 보다 위대한 세계에서 우주적 사랑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고생을 해서라도 전진할지어다, 이런 운동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을 위해서. 미국 국민은 자기들끼리 사랑하는 것보다도, 미국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사랑하고 메시아와 하늘을 사랑할 수 있는 그곳으로 갈지어다, 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때가 끝날이니 재림시대를 간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미국의 비참상의 역사는 방지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었어요? 이미 때는 다 늦어 가지고 미국의 청소년들은 전부 다 마약병에 걸리고 전부 다 뭐라 할까, 사탄의 타락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썩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2억 4천만의 미국뿐만이 아니라 미국을 선두로 해서 모든 자유세계가 미국의 유행이라 해 가지고 이 풍조에 물들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 사람들이 세계에 왕래하면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각국 나라의 여인들을 전부 다 유린하는 놀음을 하면서 이러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수습 못 하는 한 미국이나 세계는 망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망한다 이겁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것도 사치와 불신과 거짓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로마도 망했는데 외부의 세력에 의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내적인 세력에 의해서 망했다 이거예요. 로마를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이 가정의 사랑이었는데 그 사랑이 망가졌던 것입니다. 생명의 힘이 뭐예요? 사랑인 것입니다. 가정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힘이 다 깨져 나갔다 이겁니다. 이렇게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에 미국도 예외일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이러한 실정에 있습니다.

하늘의 전통을 이 땅 위에 세워야 할 통일교회

하늘은 어떻게 해요? 하늘은 뭘하는 거예요? 하늘은 뭘하는 거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전부 다 새로운 대책을 세워 가지고 돌이키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근본문제, 지금까지 하늘나라의 비밀이요, 인간 세계의 비밀인 미지의 근본문제를 중심삼고 사탄과 하늘이 원수가 되어 있는데 이 근본문제를 파헤치기 전에는 해결 방도가 없다 이거예요.

사탄이는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 거짓 사랑을 중심삼고, 파탄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지만, 하늘은 참사랑, 통일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전쟁을 했는데 하늘이 이미 졌어요. 진 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러한 사탄의 생각을 가질 때 하나님은 어떻게 복귀해 가겠어요? 사랑의 이상을 두고 어떻게 복귀해 가겠어요, 하늘이?

자, 이렇게 볼 때에 이렇게 살다 간 영계의 영인들이 전부 다 하나님을 사랑하겠어요? 전체를 사랑하겠어요?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했던 모든 역사적인 사람들이 한 곳으로 갔지만 전부 다 이것을 사랑할 수 있겠어요? 사랑이 없으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이 영계의 조직입니다. 본래 저세계는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가정, 본연의 종족, 본연의 국가, 본연의 세계, 본연의 천주를 사랑하는 사람이 그 사랑에 동화된 그런 본질과 통할 수 있는 분위기, 그런 환경으로 되어 있는 것이지 오늘날과 같이 개인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타락적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그런 환경이 절대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수많은 그룹의 경계선으로 되어 있어요. 전부가 갈라졌다구요. 또. 지상도 전부 다 갈라져 있습니다. 흑인 백인이 갈라져 있고, 민족과 민족이 갈라져 있고, 남자 여자가 전부 다…. 그저 좋아하던 녀석도 사랑이 없으면 원수 되고, 전부 다 갈라졌다 이거예요. 하늘과 지상이 분립된 그 자리에서 `하나님, 이러한 것들을 전부 다 통일할 수 있어요? 당신이 수천 년 동안 지도해 온 유대교, 기독교가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어 있소. 거기가 공산당의 소굴로 되어 있소' 사탄이 이런다구요. 어떻게 하겠어요?

오늘날 교회도 뭐냐 하면, 외교장이 되어야 된다고 해 가지고 뭐 남자 여자 댄스도 하고 뭐 별의별 짓 다 한다 이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당신 관계 있소?' 하면 `관계없다!' 하실 것입니다. `세상 천지, 이 우주의 40억 인류 가운데 당신의 그 뜻을 세울 수 있는 종교인이 누구며, 기독교 신자가 누구요? 무슨 종교 무슨 종교 중에서 그럴 수 있는 본질을 가진 사람이 누구요?' 하며 하하하 웃는다구요. `당신이 보내겠다는 메시아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이 보내겠다는 재림주가 뭘하러 오는 거요?' 이런다구요.

본질적으로 하늘의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이 나라를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책임을 가진 사람이 메시아인데, 메시아가 그런 노릇을 할 수 있어요? 하나님 당신도 못 하는데 그가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앞으로 메시아가 가지고 나와야 할 종교, 하나님이 세워야 할 종교가 어떤 종교일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통일하겠다는 강력한 힘을 가진 종교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목적이 아니겠소? 그것이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는 목적이 아니겠소?' 사탄도 이렇게 말합니다. 메시아가 해야 할 것이 그거다 하는 것이 결정됐다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가 뭘하는 패들이예요? 뭘하는 패예요, 이게? 「사랑으로 복귀하는…」 뭘하는 패라구요? 거 답은 확실하지요. 하늘과 메시아를 위해 이러한 사랑의 전통을 세우는 데에 하나의 방패가 되기 위한 무리가 통일교회의 패입니다. 어때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어어어.

그러면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예요, 이게? 생사를 개의치 않고 사랑의 전통을 실현시키는 곳입니다.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내 모든 생명, 재산을 전부 다 희생하고, 모든 나라를 희생하고 세계를 희생하더라도 본연의 하늘이 원하고 메시아가 원하는 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의 의무의 중요한 골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 공중의 줄에다가, 저 뭔가? 복싱 훈련장에 가게 되면 모래 주머니를 매달아 놓고 치는 것과 같이…. 그것이 요거예요? 아니예요. 이것은 저 하늘나라의 꼭대기로부터 그러한 모래 주머니를 매달아 놓고 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모래 주머니가 말하기를 `세상의 챔피언들은 날 쳤지만, 내가 여기에 매달려 있어도 저 꼭대기를 쳐 본 사람은 없다' 하는 거예요. `어디 한번 쳐 봐라, 한 바퀴 휙 돌도록 때려 봐라' 한다구요. 그걸 원하는 거예요. 최고 이상이라는 거예요. `홱― 휙거덕 푹' 하고 날아가 떨어질망정 그걸 자랑으로 삼을 것입니다. 그때 모래 주머니가 하는 말이 `아이고! 이게 행복이요, 이게' 할 거예요. (웃음)

그러면 하늘나라부터 지상까지 연결된 샌드백(sandbag;모래 주머니)이 있으니 왁 쳐 줄 수 있는 챔피언이 나오기를 하나님이 바란다면 그가 누구일 것이냐? 메시아일 것입니다. 메시아가 할는지 못 할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바라기는 그렇게 바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에라, 내가 왕창 떨어져 나가도 좋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좋다고 할 거라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 사랑의 샌드백을 누구 하나 때려 본 사람이 없습니다. 때려 본 사람이 없어요. 타락한 이 인류 가운데 때려 보기는커녕 만져 본 사람조차도 없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사탄의 혈통을 통한 이 사탄세계의 권내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샌드백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저 권내로 넘어가야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쳐 보지도 못하고 샌드백이 늘어져 있다 이거예요. 이걸 뭘로 쳐야 돼요? 이걸 뭘로 쳐야 되느냐 하면 사랑의 글러브로 쳐야 됩니다. 자,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가정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난 그러한 남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쳐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부처끼리 그래요? 어때요? 누군가, 저 호페리 부처 어때요? 어디예요? 여러분들이 경계선도 안 넘어 가지고 `샌드백이여 나한테 찾아오소, 나한테 찾아오소. 나한테 찾아오소' 하고 있다구요. 이거 넘어가겠다는 생각은 안 한다구요.

사탄세계를 물리칠 수 있는 건 통일교회뿐

그러면 그건 하늘의 사정인데 그걸 끌어다 놓고 여러분에게 때리게 할 수 없는데 그걸 어떻게 할 거예요? 누가 끌어다 줘요? 천사가 끌어다 줄 거예요? 하나님이 끌어다 줄 거예요? 끌어다 줄 수 없다 그거예요. 원칙에 어긋납니다. 그것은 원래 갖다 줄 수 없다구요. 그거 어떻게 해요? 할 수 없이 샌드백까지 가야 된다구요. 샌드백 있는 데로 가야 된다구요. 가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아이구 당신 나 싫어! 싫어!' 이래 가지고 되겠어요? `나 사랑해요, 안 사랑해요?' 그러다가 아예 넘어지는 거예요. 거기에서 부모, 사탄적인 어머니 아버지가 끌고, 형제가 끌고, 미국 나라가 끌고, 옛날에 연애하던 뭐 첫사랑의 그런 사람이 끌고 전부 다 꽁무니 잡아 당기는 그런 거 없어요,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떠억 붙들려 앉아서 `어허! 선생님, 좀 생각하고 가야지, 통일교회 따라가는 것 생각하고 가야지,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왜 따라가? 어허허'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 줄을 자꾸 잡아당기면 당겨지는데 그렇게 꽁무니 잡혀 가지고 어떻게 가요? 싫어 싫어' 그러는 사람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 꽁무니에는 사탄 줄이 하나도 안 걸려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이놈의 자식들. (웃음) 큰소리 말라구, 이 쌍것들. 큰소리 말라는 거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비참한 위치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어떻게 자랑하겠어요? 하나님이 같이하지 못해요. 혼자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거로구나, 이랬구나, 이게. 이 번대머리들 다 쓸데없다구, 이 번대머리. (웃음) 학자들도 모르는데…. 저 김박사 왔구만요. 닥터 더스트도. 있는 힘을 다 해서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줄을 끊어야 해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야 됩니다」 그 전까지는 남자 여자가 콘크리트를 해요. 콘크리트를 하라구요, 시멘트 콘크리트. (웃음) 하늘나라의 봄이 되면 아무리 강한 시멘트 콘크리트도 녹아진다는 거예요. 녹아져요. (웃음) 그거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뭘하는 패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탄의 비밀을, 사탄의 사랑을 개인적으로 때려잡는 키를 갖고 있고, 가정적으로 때려잡는 키를 갖고 있고, 국가적으로 때려잡고, 세계적으로 때려잡는 키를 갖고 있다 하는 패들이 진짜 통일교인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승리하여 하늘 사랑의 키를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요렇게 한 대 때리면 `왜, 선생님 날 때려요?' 이럴 거예요. `왜 때려요?' 이럴 거예요. (웃음) 그게 다르다구요. 왜 이러는지 모르니까 그런다구요. 모르니까 물어 보기도 전에 성이 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유를 알기 전에 성내는 것이 인간이라구요. 그게 문제예요. 왜 그러는지 이유는 모르고…. 이유를 알고 난 다음에 화내야 할 텐데 이유도 모르고 화내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다 끝나요. 그렇게 되면 사탄세계에 응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니 여러분들에게 충격을 줘야 돼요. 사탄세계의 이러한 어려운 모든 것을 극복하는 충격을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충격을 주느냐? 개인 사랑을, 가정 사랑을 잘라 버려라 이겁니다. 국가 세계나 전부 부정하라구요. 완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완전 부정, 완전 부정하라는 거예요. 부정을 안 하니까 사탄세계에서 들이치는 거예요. `이 자식아!' 하며 부정을 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핍박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무자비하게 때려 몬다구요. 핍박해 가지고. 요런 식으로. (행동으로 보이시며 말씀하심)

`내가 죽게 되었으니 엄마 아빠, 미국 사람아 날 도와주소!', `하나님 날 도와주소', `오시는 메시아여 날 도와주소!' 중에서 어떻게 해야 돼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 어떤 거예요? 「두번째요」 대답이야 그렇지요. 사실 그래요? 「예」

자, 이렇게 볼 때에 종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이런 뜻을 품고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켜 나오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 그건 인정해야 된다구요. (환호. 박수) 전세계, 개인으로부터, 가정, 나라, 전세계가, 요즘에는 공산당 전부가 레버런 문을 떨어뜨리려고 합니다. 옥살박살되게 만들어 가지고 몰아내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한 가지 해야 할 것은 아까 말한 사랑의 샌드백을 붙들고 가운데에서 경계선까지 끌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젊은이들이 그저 통일교회 맛을 들여 가지고 요것만 붙들게 되면 달라붙어 가지고 전부 다 옮겨가는 것입니다. 그래, 그 사랑의 샌드백이 당기는 힘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당기는 힘하고 어느 게 강해요? 이게 강하다구요. 왜 강한 거냐?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이놈의 샌드백은 말이예요, 잡아당기면 얼마든지 끌려온다는 거예요. 저 사탄세계의 복판에 놓기만 하면 그냥 끌려가 가지고, 휘익 그냥 잘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랑에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본연의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은 이 샌드백을 품고 가정적으로 반대하는 걸 요만큼 움직이고, 그다음에 나라를 요만큼 움직였다 이거예요. 세계를 요만큼, 영계까지도 전부 다 여기까지 왔다구요. 반대하는 가운데서도 여기까지 왔다 이거예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이겨 나와 가지고 여기까지 도달했다구요. 그래서 뭘하느냐 하면….

여러분들, 축복이 뭐예요? 축복이 뭐예요? 백인 백인끼리 결혼하는 패들이예요, 우리가? 「아닙니다」 북극이 있으면 북극은 남극하고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거기는 뭐냐 하면 사랑의 힘과 같은 그 자력선이 전부 다 주고받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 모든 자장(磁場)이 어디로 들어가냐 하면 전부 다 남극 가운데로 들어가 돌아가는 거예요. 두 개로 도는 거예요, 두개로. 그래서 여기에 이렇게 하게 되면 반드시 전기가 이렇게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자장권 내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통한다구요. 어디든지 통합니다.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사탄세계를 이기고 하늘나라로 가야 할 우리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하면 북극 사랑입니다. 인간 세상의 사랑은 남극 사랑입니다. 이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장이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여러분 지구를 보면 말이예요, 우리 지구를 설명할 때 경도 위도, 이와 같은 작용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자, 그러면 본질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가 전부 다 화합하게 돼 있지,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화합하게 돼 있지 않다구요. 사탄세계는 겨울과 마찬가지예요. 여자들로 말하면 여름이 되게 되면 블라우스 하나만 입고 젖가슴을 내놓고 뭐 궁둥이 다 내놓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겨울이 되면 싸매고 싸매고 또 싸맨다구요. 하나 입고 또 입고 `아, 추워' 한다구요. 요즈음에는 두꺼운 옷을 입고도 지퍼를 짝 닫지요.

그러니까 하늘의 사랑은 요것을 내올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와 같이 냉혹한 이 엄동설한과 같은, 설한풍이 불어대는 이러한 북빙양 같은 이 지구성에 비로소 하늘나라의 봄날이 찾아오게 하는 것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그래, 여러분 엄마들은 `아이구 우리 집에 있어. 추운 데 있어! 놓아 주기 싫어' 하고 무니는 `교회 갈래!' 하며 이 야단이예요. 여긴 너무 춥다 이거예요. (웃음)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됐다고,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미친 사람이예요? 「아니요」 「예」 (웃음) 사탄편에서 보면 미쳤다고 하고, 하늘편에서는 극히 정상적이라 보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하나님편이예요, 사탄편이예요? 「하나님편입니다」 하나님편이지 하나님의 사람은 안 됐다구요. (웃음)

경계선이 이 가운데로 있으면 중심선까지는 이것이 하늘편이예요. 여기 있더라도 어디 사람이냐 하면 한 발짝만, 조금만 걸리더라도 하늘편이 되는 거예요. (웃음) 경계선이 여기 있으면 다리가 넘어가 있어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어떤 거예요? 「양 다리가…」 그러면 사탄세계의 사랑에 미련이 있게 될 때에는 다리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그런 사람 없어요? 「……」 `교회 운동, 나 싫다!' 할 때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난 그 책임자가 싫어. 그 사람이 유능하지만 그런 훈련은…' 하며 이러고 움직이고 있다구요. 솔직이 얘기하자구요. 솔직하라구요. 시간이 없어요. 바쁘다구요, 내가.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언제까지…. `애승일의 필요성'을 언제까지 얘기해요? 벌써 한 시간이 됐는데. 여러분들 기초 공부를 잘해 놓아야 모든 게 쉬운 거예요. 학교에서도 힘들더라도 그걸 잘해야 된다구요. 오늘 일기에는 나는 무슨 편에…. 사탄편을 백 퍼센트 넘어설 때 요선을 놔두고 백 퍼센트 들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요 백 퍼센트 넘어설 때를 중심삼고 이렇게 쓰라구요. 몇 퍼센트? `70퍼센트야, 30퍼센트야? 요놈의 다리, 이걸 끊어 버리고 백 퍼센트 돼야 되겠다' 이래야 돼요. `나는 이것은 꿈에도 기분이 나빠 가지고 생각하지 않는데…' 하며 여기 센터를 중심삼고 백 퍼센트, 우리 통일교회의 센터를 중심삼고 백 점까지 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잘 알 거예요. 내가 넘어서긴 넘어섰는데 몇 퍼센트 넘어섰는지 다 알 거라구요. 다 알 거예요. 그거 설명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 마음들 다 있지요? 마음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물어 볼 게 없다구요. 다 알고 있다구요. 다 알고 있어요. 어때요? 나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대부분이 다 알고 있다구요. (웃음) 그것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응? 세상 나라로 갈 거예요, 하늘나라로 갈 거예요? 「하늘나라요」 가는 데는 어떻게 갈 거예요? 사탄세계를 이기고 가야 된다구요. 그냥 가는 게 아니라 이기고 가야 됩니다. 이기지 않고는 못 간다는 거예요. 이겼어요, 안 이겼어요? 「이겼습니다」 어떻게 이겼어요? 「……」 슈퍼 볼에서 워싱턴 레드 스킨스 팀이 리그 챔피언에 올라갈 때 그냥 그대로 `나 챔피언에 오르겠다' 이래 가지고 돼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간다' 할 때에 예스 해요, 노 해요? 어떤 거예요? 「어딜 간다구요?(통역자)」 내가 수퍼볼 챔피언 자리에 싸우지 않고 가겠다 할 때 모든 사람이 예스 해요, 노 해요? 「노 합니다」 그럼 뭐라고 그래요? `먼저 이겨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이 나라의 `우리 팀이 하자!' 하는 패는 어느 팀이든 전부 다 때려잡아야 돼요. 나와라 이거예요. 이기고 나가는 것, 그게 쉬운 일이지요? 「아닙니다」 어때요? 「어렵습니다」 가장 비참한 거예요. 펀드레이징보다 비참하고 최고로 비참한 것이라구요.

본질의 사랑의 세계를 추구해 들어가는 통일교회의 길

자, 그거 왜 그래야 돼요? 비참하고 고통스런 그 길을 왜 가야 돼요? 편안히 살지 말이예요, 인생살이 잠깐인데 뭐 편안히 잘먹고 잘살다가 가지, 꽥 하든 뭐하든 그저 잘먹고 잘살고 이러면 됐지 뭐 어때? 도둑질도 하고 때려눕히기도 하고 말이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틀렸지요? 「아니요」

레버런 문이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기고 가야 됩니다. 전세계를 대해 싸워 가지고 개인적인 대표가 와서 나를 공격할 때에도 `끽!', 가정을 대표한 챔피언이 나와도 `끽!', 종족의 대표가 나와도 `끽!', 국가의 대표가 나와도 `끽!', 목을 치고 가야 됩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한 사람이 나오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싸워 이길 수 있어야 돼요. 최후의 사탄세계를 대표한 사람 나와라 이거예요. 가정도, 세계 가정 가운데 이긴 가정은 나와라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자랑하는 녀석 나와라 이거예요. 가정적 대표도 나와라, 종족적 대표도 나와라, 민족적 대표도 나와라, 국가적 대표도 나와라, 세계적인 어떤 사람도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통일교회가 어디까지 왔어요? 레버런 문이 어디까지 왔어요? 민주세계의 미국 국가와 싸우고, 공산세계하고 싸우고, 수많은 종교 단체, 유대교 기독교 전부와 싸운다구요. 너희가 총합해서 공격해도 내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승리권을 못 빼앗아 간다 이겁니다. 못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때가 되면 이 샌드백이 완전히 360도로 몇 바퀴 도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웃음) 사랑은 무제한권이예요. 사랑의 관성을 막을 힘은 없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모스크바까지 `삥' 한 바퀴 돌아간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얼마나 왔어요?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거의 다 왔어요? 레버런 문이 오색 인종을 전부 다 결혼도 시켜 줬지요? 「예」 여러분들, 결혼문제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지요? 세계에도 맡길 수 없고, 나라에도 맡길 수 없고, 자기 부모에게도 맡길 수 없는 이런 중요한 문제인데 레버런 문에게 맡겨 가지고 레버런 문이 정한 대로 가겠다 하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하늘나라의 사랑을 위해서. 그게 위대한 거예요.

왜? 어째서? 하늘나라의 사랑을 위해서 우리는 하늘나라의 사랑권 내에 비약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줄을 타는 것이 제일 빠른 거예요. 알겠어요? 빛보다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빠른 거예요. 여러분들, 영계에 가게 된다면 속도가 다 같겠어요, 차이가 있겠어요? 「많이 다릅니다」 왜 많이 다른 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랑의 레벨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차이가 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서 선생님하고 같이 다니고 싶어요? 「예」 어떻게? 선생님이 하나님의 심정권에 하나된 심정의 일치 기준을 여러분이 상속받지 않고는 속도가 다르다구요. 무한한 대우주, 태양계와 같은 것이 일천억 개나 되는 우주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히 일치점에 접하면 그는 일초 동안에, 순식간에 어디나 다 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힘으로? 사랑의 힘으로. 우주를 창조할 때에 퍼부은 사랑의 힘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인류를 넘고 천주를 넘어갈 수 있는 본질의 사랑의 세계를 추구해 가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길이요, 이것은 하나님이 끝날 세대의 인간 앞에 준 가장 귀한 선물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법정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북에 가서는 김일성이와 싸우고, 이남에선 이승만, 그다음에 박정희와 싸우고 지금의 전 정권과 싸우고 있다구요. 미국에서는 미국 대통령과 싸우는 거예요. 국가의 수반들이 전부 다 문제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모스크바의 크레믈린, 지금 뭔가? 안드로포프와 싸운다구요.

그런데 공산세계가 레버런 문을 더 잘 알아요, 민주세계가 레버런 문을 더 잘 알아요? 「공산세계가 더 잘 압니다」 그들은 아마 지구 끝까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이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을 제거할 길이 없다구요. 요즈음에는 언론계에서 레버런 문을 지지하고 반대하던 기독교도 전부 다 무릎을 꿇고 레버런 문 구제 운동을 하겠다고 야단입니다.

자, 무니들은 옛날에 미국이 선생님을 알기 전에 먼저 알았어요, 나중에 알았어요? 「먼저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누구예요? 「무니입니다」 무니들이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스마트(Smart)」 (웃음) 뭘해서 스마트야, 이 녀석아? 네 얼굴 상통머리가 스마트야? 못생겼는데. (웃음) 무엇이 스마트해요? 본연의 사랑이 스마트하다는 거예요. (박수) 다 이렇게 해 놓으니까 세상이 다 정리되지요? `아, 이렇구만' 할 거예요.

지금은 하나님이 직접 지휘하는 최후의 전쟁시기

지금의 때는 어떤 때냐 하면, 미국도 미국 자체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상실했습니다. 이것은 철학자나 신학자나 그 누구도, 모든 학자가 공인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어요? 기독교 자체도 할 수 없고, 그 누구도 할 수 없이 다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정신적으로 6천 년간 배가 고팠지만 정신적으로 흉년이 들었다구요. 풀 한 포기 뜯어먹을 게 없다구요. 그런데, 사막 지대에 오아시스가 하나 있어 가지고 거기만이 풀이 난 초원 지대인데 그 곳이 무니의 집단이 있는 데라고 난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요? (박수)

그러면 `무니 책임자인 레버런 문은 그런 얘기 하겠지만 우리는 이게 뭐야?' 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들 속에서 샘물이 나요? 샘물이 나요? 물이 나느냐구요? 물이 나요? (웃음) 샘물이 흘러요? 목이 말라 죽어가는 사람들이 와서 물을 떠먹을 수 있는 물이 솟아요, 물을 받아 가지고 핥아먹게끔 솟아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 물이 솟아요? 물 바른 손을 갖다 핥아 먹고 이러지 않아요? 「아니요」 어떤 거예요? 「떠 먹을 수 있게…」 그건 샘물이 아니예요. 샘물은 반석을 뚫고 나오는 거예요, 반석. 반석을 뚫고 나오고 어디든지 뚫고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예」 입은 달려 가지고…. 내가 이놈의 자식, 못 나오게 하겠다 해서 `으윽―' 눌러 대도 뚫고 나올 수 있어요? 「예」 그저 가다 오다가 오지 말래도 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요? 「예」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벨베디아에 오는 것도 싫지요? 「아닙니다」 왜? 왜? 왜 오고 싶어요? 「아버님 때문입니다」 내가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없어도 좋은 뭘 가져야 돼요. 그런 샘통을 가지라구요, 샘통. 샘통을 가지라구요. 이놈의 간나들, 샘통을 가져요. 여러분들이 먹고 남아 가지고 조금이라도 하나 둘씩 먹여 줄 수 있는 그 샘이라도 가져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내가 어디에 가더라도 내 꽁무니를 죽자 살자 따라다닐 사람이 있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따라가겠다는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그거 사실입니다. 나는 그렇다는 것을 알아요. (웃음)

그래서 이 지상에서 이런 시련을 겪음으로 말미암아, 훈련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로부터의 위험을 극복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쉬워요? 여러분들 2차대전 때에도 독일군하고 어딘가? 이탈리아 뭇솔리니하고 일본, 이 세 나라를 때려잡는 데 세계가 합해 가지고 몇천 만 명이 죽었는데 이 타락의 위험을 극복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2차대전보다도 쉽겠어요, 힘들겠어요? 우리는 어때요? 세계 타락의 이 권을 넘어서는 것이 세계 역사상의 어떤 전쟁보다도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어렵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령관이 되어서 작전을 지휘하는 전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최후의 전쟁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때까지 이 권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누가 책임해야 돼요? 오늘날의 기독교가 책임해야 돼요.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되어서 오시는 주님을 모시고 생사를 넘어서 하나가 된다면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다구요. 그러나 전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반대했습니다.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개인적인 승리, 가정적인 승리, 종족적인 승리, 민족·국가·세계적인 승리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 영역을 전부 다 정비해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 자체가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자체도 이제는 자기 힘으로 갈 수 없는 단계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자기 손으로 미국을 구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구하고, 공산주의의 젊은이들이 자기 손으로 소련을 구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구한다, 이럴 수 있는 패들이 없어졌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도 소련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수많은 종교 단체가 있지만 그 종교 단체에도 그런 패들은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썩어지는 미국에, 망해 들어가는 미국에서 `우리 손이 아니면 미국을 구할 수 없고, 공산세계를 구할 수 없고, 세계를 구할 수 없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고 주장하는 단 하나 패가 있나니 그것이 세상에서 배척당하고 몰림받고 있는 무니였더라 이거예요. 그런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능력이 없는 사람이예요? 「능력 있습니다」 무슨 능력이예요? 마라톤? 복싱 챔피언? 무엇에 능력이 있어요? 무엇의? 두 가지밖에 없어요.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하나님 대신 인류를 사랑하고, 사탄까지도 원수시하지 않고 사랑하겠다는 그것입니다, 원수까지도.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서만이 가능하지, 사탄세계에서는 원수를 사랑하는 그런 본질, 그런 생각, 그런 말조차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한국 나라도 레버런 문의 원수였고, 일본 나라도 원수였고, 미국 나라도 원수였고, 소련 나라도 원수였지만 지금 현재 이 미국을 구하고 일본을 구하기 위한 막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다구요. `오, 인천'을 무엇 때문에 만들었어요? 7천만 불, 7천만 불이 들어갔다구요. 영화 역사에 없는 기록을 세웠어요. 내가 손을 대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것 하나로 말미암아 미국이 세계 통일교회 신도들의 빚을 졌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이런 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사상적인 계몽, 애국심 계몽, 하나님에 대한 계몽을 하는 거예요. 이런 일에 대한 빚을 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쓰레기통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나라가 해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서구의 프라우다(pravda)라는 이름을 가진 워싱턴 포스트지를 중심삼은 정가의 움직임을 방어하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를 누가 만들었어요? 그것을 돈벌려고 만들었어요? 어제 저녁만 해도 보희 박에게 한 달 이내에 3백만 불을 미국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먼저 써야 되겠다고 해서 결재해 주었어요. 세계의 정치가들은 미국에 와서 돈 뺏아 가려고 하고 있는데, 이게 뭐예요? 레버런 문이 미쳤지요. 10년 동안에 수억의 돈을 갖다 썼는데도 불구하고 뭐 4, 5만 불 탈세하기 위해서 뭐가 어쨌다구?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돼요!

이 미국의 젊은 무니들 가슴에는 폭발적인 울분이 터져 나와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예」 이놈의 쓰레기통들 전부 다 순식간에 후딱 불사르고 처단해 버리겠다, 이럴 수 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의분심을 가지고 미국 전토를 누벼야 된다 이거예요. 병이 나서 죽을 시간이 다가온다구요. 망할 날이 가까와 온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 대통령 하나만 잘못되면 미국은 망한다는 이런 결론에 도달하였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2차대전 직후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였어야

그런 문제를 걸고 레버런 문은 생사를 걸고 방어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미국은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우리 무니들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앉아서 세월 보내야 되겠어요, 궐기해야 되겠어요? 「궐기해야 됩니다」 에스골 골짜기의 죽은 시체가 될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달려가는 용사가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용사가 될 겁니다」 말만 하지 말고 보이라구요, 한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각 개인이 이런 타락성을 전부 다 넘어가기 위해서 이러는 거지요. 그렇지 않으면 타락성을 넘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표자를 하늘나라의 이름으로 응원해 가지고 이겨서 챔피언이 되면 그 나라가 이긴 것으로 하나님이 쳐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축복받은 가정들이 타락권 내에 있어요, 타락권 외를 넘어가 있어요? 어떤 거예요? 「권외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국법이 없어요. 교회법은 있지만 말이예요, 국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조국창건이라는 말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레버런 문 한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에, 원래는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맞아들여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구요. 유대교와 기독교를 대해 6천 년 섭리를 한 목적은 레버런 문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의 터전을 닦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그 대표의 선봉자로서, 한국 나라를 그때 군사정부로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실정에서 레버런 문을 30대를 전후한 젊은이었을 때 받아들였다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기독교와 유대교가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역사를 한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을 받아들이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을 자유세계의 대표로 세운 것도 레버런 문을 받아들이기 위한 거예요. 2차대전의 승리의 판도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과 연결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구요. 그 미국이 한국의 독립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서 완전히 한 체제권 내에 들어갈 수 있었다구요.

그때에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고 환영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그 말이라구요. 그때의 나라가 기독교 나라였다구요, 기독교 나라. 어떻게 되었겠어요? 지금 말하는 조국창건이 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됐을 것입니다」 그때 연대, 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체제가 완전히 그 코스로 들어가는 걸 때려잡은 거라구요, 2세 젊은이들을.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선생님을 세워 전부 다 접붙이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일시에 접붙일 수 있는 길을 닦아 왔다구요. 나라까지 한꺼번에 접붙이려고 했는데 이걸 전부 다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제일 끄트머리로 가는 거예요. 그래,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북 공산당 법정에 서 가지고 감옥까지 가는 거예요. 거기서 다 죽는 거예요. 예수님의 3년노정을, 2년 8개월 노정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영계에서 협조해 가지고 죽지 않고 잃어버렸던 열두제자를 찾아 나오는 거예요. 예수님은 2년 8개월 노정에서 제자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죽었어요.

거기서 비로소, 사탄세계에서 자유세계, 하나님의 세계에 착륙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거에요. 출옥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잃어버렸던, 사탄에게 빼앗겼던 이 조국을, 이 세계를 다시 찾기 위해 땅을 딛기 시작한 거라구요,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여러분 이번에 박정화 뭔가, 투데이스 월드(Today's World)에 박정화의 간증이 나와 있지요? 여러분 읽었어요? 그런 탕감복귀가 불가피했던 거예요.

사탄세계가 다 버리고 가는데 하늘은 버리고 간 그것을 다시 세워 가지고 거기서부터 지상에 사랑의 도리를 펴 나온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도 나를 잡아 죽이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하던 원수들이 굶게 되면 내가 먹을 것도 사주고, 학비 없는 자식들을 보고는 학비를 많이 대주었다구요. 이런 건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우린 굶으면서도 말이예요. 그렇게 배척받으면서 민족을 지녀 가지고 이제 세계의 이 자리까지 나오게 된 거지요.

배척받으면서 성장해 나온 통일교회

이 세계는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사탄세계로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공산당의 소굴이 돼 버렸다구요. 이와 같은 대등한 입장에서 잃어버렸던 기독교문화권을 통일문화권으로 대치해 가지고 도리어 하나님을 중심삼고 더 높은 차원의 기준을 가진 통일교회가 되어, 기독교 수준을 넘고 민주세계의 수준을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자, 선생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냥 그대로 사탄이 이것을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는 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반대자가 나오면서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많은 희생자를 내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와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는 아벨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가인 입장의 기독교한테 맞아야 돼요. 국가적인 차원에, 종교적인 차원에서 지금까지 이러한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 세계적 차원으로 올라갔다는 것이지요.

민주진영이나 공산진영이 마비상태에 들어간 입장에서 통일교회는 새로운 기치를 들고 미국과 전세계에 있어서…. 그 승공운동과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 가디즘 무브먼트(Godism movement)가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들어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이것이 바뀌어진다구요. 전부 바꿔진다 이거예요. 130여 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조류가 바뀌어질 때이기 때문에 이번 1983년 작년을 중심삼고 이것이 한국과 동떨어져 있던 것을 한국에 갖다 연결시킨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있어서는 한국 백성이 가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해도 국민이 환영하게 될 때는 교회도 흡수되는 것이요, 나라도 흡수되는 것입니다. 법정투쟁도 금년이면 끝날 것입니다. 지금 한국 문제, 이 미국 문제, 소련 문제가 금년 중에 또는 명년까지는 반드시 드러난다고 본다구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해방하는 날에는 막을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자유세계는 막을 길이 없는 거예요.

그때는 제일 센서티브(sensitive)한 것이 영 에이지(young-age)예요. 젊은 세대들이 `아! 레버런 문이 옳은 사람이었구나!' 이런다구요. 젊은 무니들을 가만 보니까 이들은 애국심이 있고, 공산주의를 철저히 방어하고, 미래의 세계관이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젊은이들이 바라는 것이 그것밖에 없다구요. 지금 기동대를 중심삼고 전부 다 들여다보고 있는 거예요. 가서 만나라 이거예요. 지사를 만나고 시장을 만나고 꼭대기를 다 만나 가지고 한 침씩 놓아라 이거예요. `너! 무니들보다 나은 게 뭐야?' 하라구요. 우리가 지사나 시장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무니들 앞에 지사나 시장이 영향을 받아라 이거예요. 또, 학자세계의 신학자 철학자 전부 다 세계의 학자들이 무니 신학교 학생들한테 영향을 받고 있다구요. 전부 다 10년도 안 되었는데….

세상에 10년 동안 언론계에 두들겨 맞으면서도 살아 남은 것은 역사에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끈질기다구요. 황인종이라서 끈길기다 이거예요. 암만 두드려 패도 죽지 않고, 이제는 도리어 자기들이 두들겨 맞게 되었다는 것을 안다구요. `이제는 우리들이 두들겨 맞겠구나. 아이구, 궁둥이 맞는다, 궁둥이…' 이런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세계의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 가지고 동정을 구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당장에 그렇게 되었다구요. 자, 어떤 사람들을 일을 시키는데, 어떤 유명하다는 사람을 일을 시키는데 만나보지도 않고 돈을 백만 불씩, 수십만 불씩 주고 일을 시키고 있다구요. 아무리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 주고 일을 시키고 있다구요. 짐 월렌은 몇 개월 만에 만났나? 10월에 만났으니까 8개월 만에 만났나, 9개월 만에 만났나?

그런데 여러분들은, 똥구더기 같은 여러분들은 매주일마다 만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러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쇼를 잘하시는구나' 하겠지만…. 여러분이 귀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책임과 하나님의 뜻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는 이 길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그렇게 대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는 미국 국민 누구든지 통일교회를 좋아하게 돼 있어

자, 이제 이만큼 올라왔다구요. 이만큼 올라와 가지고 섰으니 이제 우리가 넘어설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러려면 이 운세를…. 한국이 문제예요, 한국이.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와 대치해 있는 곳 가운데 한국이 제일이라구요. 이것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공산주의와 대치한 곳 가운데 세계 제일이라 이거예요. 판문점, 판문점이라는 말이 뭐냐 하면 널조각 문이라는 뜻인데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금문점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만나요. 이것은 뭐냐 하면 천국세계와 지상세계가 만나는 거예요. 여기(판문점)서는 서로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서로 거짓말로 속이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금문점)서는 서로 양보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명사를 가진 곳은 한국밖에 없다구요. 동독 서독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한다구요. 김일성이란 말은 뭐냐 하면 골든 선 어컴플리쉬먼트(golden sun accomplishment)라구요. 그리고 김일성을 또 파더라고 한다구요. 여기에는 뭐냐 하면 문선명이예요. 이건(文;문) 무엇이냐 하면 진리예요, 진리. 이것(鮮;선)은 깨끗이 확실히 드러내 비치는 거예요. 확실히 드러내는 거라구요. 재미있는 것은 선 자는 말이예요, 고기 어(魚) 자와 양 양(羊)자이예요. 이건(明;명) 뭐냐 하면 해와 달이예요. 전부 다 상대적이라구요. 문, 선이 합해 명하는 거예요. 빛을 낸다구요. 해와 달을 갖춰 명명(明明)하게 비춰 주는 진리예요. 여기서도 파더라 부른다구요.

한 나라에서 이와 같이 남북이 갈라진 나라에서 파더가 둘이 나온 나라는 세계에 없다구요. 그래, 진짜가 둘이예요? 「아니요」 그러면 내가 김일성이를 무서워해요, 김일성이가 나를 무서워해요? 「김일성이 아버님을…」 왜 나를 무서워해요? 자기 자신이 정의에 입각치 않기 때문이예요. 전부 다 거짓말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드러나는 날에는 빼짱코가 된다 이거예요. 그걸 다 폭로하려 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싫어하고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민주세계에서 제일 미워하던 레버런 문을 제일 좋아하게 되면 공산세계를 제일 미워하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 미국이 레버런 문을 좋아할 때가 왔다 그 말이라구요. 앞으로 미국 국민이 `우리 상원의원보다도 레버런 문이 더 귀하다'고 하고,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귀하다'고 할 때가 올지 모를 거라구요. 세상 나라 대통령은 4년, 8년이 지나면 도망가지만 레버런 문을 중심삼으면 영원히 보장될 수 있는 천국으로 향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안다 이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어떤 사람이든지 레버런 문을 미국 사람 그 누구보다도 존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은 타당한 이론적 결론이라는 거예요. 이론적입니다. 레버런 문이 미국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못 만들겠어요, 만들 수 있겠어요? 「만들 수 있어요」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어요」 조금만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대통령이 될 사람 수두룩하게 나온다구요. 그 때가 안 오면 내가 만들겠다구요. (박수. 환호)

레버런 문이 그런 관점에서 감정하고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유명한 학자들의 문하생을 끌어 넣기 위해 지시를 하고 있는 거예요. 김박사도 그걸 알아들어야 되겠다구. 자, 선생님 말을 듣고 뛰어야 되겠어요, 안 뛰어야 되겠어요? 「뛰어야 되겠어요」

지혜 있는 사람은 `아하, 선생님이 미국을 전부 다 복귀한 다음에는 소련에 갈 터인데 나는 모스크바에 가서 기반 닦고 기다려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거기서 기반을 닦고 미스터 문을 기다려야 되겠다 해야 한다구요. 거기서는 파더라고 하면 안 돼요. 미스터 문이라고 해야지요. (웃음)

아벨의 자리에서 희생을 하며 탕감해 나온 통일교회

미국 사람들이 지혜가 있어요? 어때요? 아까 스마트하다고 그랬지요? 어떤가요? 여러분 스마트해요? 「예」 어디 보자구요. 내가 본다구요. 여자들은 어때요? 여러분들 상원의원 부인이 한번 되고 싶어요, 부통령·대통령 부인이 되고 싶어요? (웃음) 왜? 안 돼요? 그거 모른다구요. 모른다구요. 이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돼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을 샅샅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강력하게 훈련시키는 거예요. 모든 도시를 정확하게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후에야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때? 이 녀석은 수염이나 기르고 뭐야?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 해? 오션 처치라는 이름만 가지고 있지 하는 것이 뭐야? 가미야마! 「예」 잡아다 수련시키라 했는데 그냥 왔나? 훈련 잘 시켜야 되겠다구. 「예」 몇 시간 되었나? 벌써 두시간 반 되었구만. 저놈의 시계는 왜 자꾸 가? (웃음) 또 하자요? 「예」

그러면 이제 자유세계와 기독교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반대한 것을 어디서 탕감할 것이냐? 미국이나 기독교가? 누가 탕감해야 돼요? 누가 해야 돼요? 누가 할 거예요? 「우리요」 왜 우리가 해야 돼요? 왜냐하면 우리들은 역사노정에 있어서 아벨이기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벨 자리에 있다구요. 그래, 아벨이 몇 째예요? 세째예요, 첫째예요? 「둘째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이런 것을 탕감해 나와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정이 합해져 가지고 탕감해 나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둘째 번이 문제예요, 둘째 번. 그래서 3가정에 있어서 둘째 번인 유협회장이 객사했다구요. 병원에서 죽었다구요. 그때가 13년 전이니까 우리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3년노정을 탕감해 나가는 제일 어려운 때였다구요. 제일 어렵고 힘든 싸움길에서 희생된 거라구요. 그때가 1971년으로 제일 어려운 때였어요.

그리고 선생님 아들 가운데서 둘째 아들이 몇 년도인가? 1970년도에 성진이 동생 희진이가 전도 나가다가 죽었다구요. 그다음에 어머니가 낳은 자식 가운데서 둘째 딸인 혜진이가 죽었다구요. 그다음에 그 동생 되는 흥진이가 죽었지요. 둘째 아들이지요. 이런 일련의 전부가, 둘째가 전부가 탕감했던 거예요. 이건 원리적인 거라구요. 원리적으로 아벨적 입장이라구요.

그래서 이와 같은 탕감을 치르지 않고는 복귀를 못 해 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을 지어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자, 이번 달에는 뭐냐 하면 선생님이 세계 석학들…. 세계 72개 국에서 72문도를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찾아 놓는 거예요, 세계적 대표, 최고의 지성인들을. 국가의 수반들까지 지시하는 그 나라의 최고의 정상이라 볼 수 있는 72개 국의 석학들을 아카데미 의장단으로 묶어 전부 다 한국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것도 믿음을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믿고 와라 이겁니다. 나를 믿어라 이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일이 없는 거예요.

보라구요. 시카고에서 1월 며칠인가? 11월 28일에 내가 여기를 떠나 가지고, 그렇게 떠억 도망가 가지고 12월 3일에 돌아오게 지시하는 거예요. 이렇게 지시를 내렸는데 3분의 1은 비행기 타고 돌아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구요. 선생님이 옥중에서 12제자를 찾은 거와 마찬가지로 72개 국 세계적인 대표를 한국에 갖다가 전부 모은 거예요. 모아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공산주의를 방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세계적 승공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때 학자들도 전부 다 김포공항까지 와 가지고도 승공대회를 하는 줄 몰랐다구요. `나, 뭐 레버런 문이 오라니 왔지 뭐…' 이러는 거예요. 왜 왔는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여행이 어디 있어요? (웃음) 이때가 제일 바쁠 때예요. 대학교수가 제일 바쁠 때라구요.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을 봐도 벌써 이게 자기 마음이 아니라구요. 자기 마음이 아니예요.

자, 미국에서 닦아진 모든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한국에 접붙일 것을 생각했는데…. 한국에서는 그때가 연말이기 때문에 무슨 뭐 대회라는 것은 꿈도 안 꿨다구요. 한국정부도 믿지 않았고 전부 믿지 않았다구요. 여기 간부들도 전부 다 `대회 안 됩니다' 하면서 반대했다구요. 된다고 믿은 건 오로지 나 하나밖에 없었다구요. 나 하나밖에 없었어요.

통일교회 교인이 선생님을 불신했어요, 믿었어요? 「불신했습니다」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내가 오죽하면 미국 떠날 때 대승한다고 수첩에 기록하고 갔겠어, 이 자식들아! (박수) 한국의 이 대회라는 것은 역사를 건 세계사적인 것이었어요. 세계사적인 거라구요. 방향이 정해졌다구요, 방향이.

자, 재미있는 것은….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성교인들이 가만 보니까 승공운동을 반대하다가는 자기가 걸리겠거든. 그러니 그것이 싫더라도…. 또, 정부는 말이예요, 연말이니 그냥 놔 두더라도 만 명, 만 오천 명이 모일 수 있는 광장에 뭐 2천 명이나 천 5백 명이 모인다고 하면서 `아이구, 레버런 문 망신 좀 당하겠다' 그랬다구요. (웃음) 그랬는데 자기들이 예상하던 것과는 달리 대성공이었다 이거예요. 국민이 전부 다 전두환 국민이 아니고 레버런 문 국민이 된다, 이렇게 봤다구요. (웃음. 박수)

김일성을 때려잡고 남북을 통일하는 일은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을 국민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완전히 실력적으로 보여 준 거예요. 7백 만이예요. 일본하고 전부 다 합하니까…. 이런 입장에 서니까 이것이 사탄세계에서는 기가 막힌 일이라구요.

자, 한국정부가 레버런 문을 때려잡고 싶어도 이제 레버런 문은 세계적인 차원에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차원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정부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이번에도 그 아랫 사람들에게 잘못하면 때려잡아라 했다구요. 그런데 완전히 정부가 아연실색을 했지요?

제물로 인한 방향전환의 때

그래서 백방으로 암암리에 보이지 않는 반대를 했어요, 전부 다. 광주 대회 이것이 마지막이예요. 이곳이 제일 위험한 곳이라구요. 사탄이 선생님을 공격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딱 세우고 왔다구요. 72개 국이 미국에 있어서 백악관 배후에서 약속을 전부 다 하고 안팎으로 조건을 딱 갖고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한국 가는 데는 미국도 관심이 있고 일본도 관심이 있다구요. 3국 전부가 한 방향으로 쏠린 거예요.

사탄이 선생님을 암만 침범하고 싶더라도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세우고 넘어갔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겼다구요. 통일교회를 모든 민주세계가 반대했지만 그 반대하는 패들을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내가 이겼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선생님 아들은 아직까지 여러분의 대표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흥진이가 거기에 상대가 되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은 언제나 최후에 때리는 거예요. 광주, 이 모든 대회가 성공리에 끝나는 그 시간에 사고가 난 거예요. 선생님이 강연 도상에 나선 딱 그 시간이예요. 광주에는 공산당 지하조직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우려했다구요. 11시에 시작하는데 10시에 다 꽉 차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들어와 가지고 활동할 수 없게끔 꽉 채워 버렸다구요. 초만원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빠글빠글해 가지고 움직이지도 못하게끔 꽉 차 버렸어요. 공작대원들은 나중에 들어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자연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었다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아들을….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흥진이의 죽음이라는 것은 역사를 두고 볼 때, 통일가에 있어서…. 그런 면에서 교회를 대표한 둘째, 또 이 어머니의 둘째들이 전부 다 제물로 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영계의 섭리를 연장한 것과 같이 우리 흥진이가 비록 맞았지만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지상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국가적 운세, 예수님이 국가기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오늘날 한국 땅에서 선생님 시대에 이룬 것입니다. 그러한 국가적 차원에서 하기 때문에 대회를 하는 데도 대통령과 영부인이 나와서 한 것같이 딱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전국민이 받아들인 그런 국가적 차원에서 그 대회를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모든 대회의 준비는 동·서양이 합해서 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 72개 국이 들러리를 서 가지고 들이죄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완전히 방향전환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흥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이제부터?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지금이 뭐냐 하면, 국가적 기준을 72문도가 합할 수 있는 그러한 국가시대, 국가 차원에 있어 국가기준과 국민기준이 일치될 수 있는 이런 시점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루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세계적 시대로 차원을 높여 갈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1983년 12월 18일은 의의 있는 날이예요. 여러분들에게 12월 18일이 무슨 날인가 기도해서 찾아내 나한테 보고하라고 지시한 바로 그 날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일생에 잊을 수 없는 날이라구요. 인간 세계에서 배신을 당한 잊을 수 없는 날이라구요.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제2 출발기지를 향해 나올 때에 믿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배신당한 잊을 수 없는 날이라구요.

그러나 오늘날에 있어서는 세계의 석학들이 나를 믿고, 모든 국민들이 환영하고, 통일교회 전체가 안팎이 하나돼 가지고, 또 승공연합도 가인 아벨 같은 이런 2부 조직된 환경의 모든 일반 사람들도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 기간에 지원한 거라구요. 세계 공산주의, 로마를 대해서 선전포고하는 때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예수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에 들어가서 세계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라고 선포할 수 있었던 그때와 맞먹는 거라구요.

자, 그리고 미국에서 지금까지 배척받으면서도 이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무슨 말을 해도 그 양반 그렇게 하지' 하며 다 인정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누구도 손댈 수 없다 이거예요. 일본에서도 손댈 수 없다 이거예요. 법정투쟁하면서 이런 놀음을 하니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과 법정투쟁을 하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가서 대회할 테니 갖다 오겠다' 하면 승락할 수밖에 없는 거라구요. (웃음)

이것이 예수님이 로마 원로원에 가서 원로원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전세계에 새로운 기독교문화를 선포할 수 있었던 거와 딱 맞아요. `우리 나라를 하나님 앞에 세우겠소' 할 때 `가서 해라, 해라'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열흘 동안이지요? 「예」 열흘 동안에 완전히 세우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정부에서 반대하던 몇몇 사람 제외하고는 지방 경찰국장 등의 관서가 선생님편에 섰다구요. 비밀리에 전부 다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구요. 내무부 장관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어디 가는 데 있어 절대 경찰차들이 에스코트하지 말라고 전부 다 명령을 했는데, 그거 다 알고도 전부 다 에스코트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쯤 되니까 사탄이 배가 아프겠나, 안 아프겠나?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시대, 진짜 통일교회 시대로 들어가니…. 사탄이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민주세계고 뭐고 다 먹어 놓고, 이제 90년대에는 다 판쳐 먹고 뭐 상치워 버리려고 했는데 `이게 웬일이야, 이게 웬일이야!' 한다구요.

지금은 역사적 전환시대

그다음에 여러분! KAL사건으로부터 랭군 사건, 요즘에 해상사건이 났다고 내가 이야기했지만 말이예요, 이런 사건으로 얼마나 비참했어요. 희망이 없이 흑암 가운데서 전부 다 고뇌의 고통을 면하지 못한 그 환경이었는데, 레버런 문 때문에 `이야! 이제 세계로 가는 새로운 시대의 광명한 희망의 문이 열렸다'고 한국 백성들이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구요. 약소국가는 비참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산국가 대상권, 소련과 김일성이의 북한이 주체가 돼 가지고 들이쳤는데, 이 일이 될 줄 알고 쳤는데 전부 다 여기서부터 돌아서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예상을 뒤집어 박았다구요. 그 이후에 그레나다를 미국이 점령하고 돌아오는 거예요.

역사적인 전환시기를 섭리적으로 볼 때에 이런 긴장되는 때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1945년부터 1985년까지 40년 광야노정을 3년 앞둔 첫해가 끝날 때에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우리가 뭔가? `홈 처치는 우리의 정착지'라고 했다구요. 작년에 정착지를 어디에 정했어요? 어디 가서 한 거예요? 어디예요? 그것이 한국이지요, 한국. 그래서 금년에 여기서 `조국창건'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지금이 역사적인 전환 시대예요, 아니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전환시대입니다」

이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세 아들딸을 중심삼고 전부 다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흥진이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어요. 그건 뭐냐 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예요.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다고 반대하고, 여기는 있다고 그러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번에 차 사고가 나서 흥진이는 죽어 갔지만 둘은 살아났다는 거예요. 참 좋은 일을 하고 간 거예요. 이번에 그 사고 현장에 가 보았는데, 이 차가 이렇게 가고 저 차는 이렇게 오는데 이렇게 막았으면 차를 얼마든지 돌릴 수 있었는데 어째서 흥진이는 차를 자기쪽으로 받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길이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 여기서 오는 큰 트럭이 길을 이렇게 막았다 이거예요, 이쯤 와서. 보라구요. 그러면 흥진이가 탄 차가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여기서 달리는 차인데, 여기 의자가 있다면 왼쪽이 운전대이고 이렇게 탔는데 이렇게 부딪치면 흥진이는 안 죽는 거예요. 그런데 왜 이렇게 쳤느냐 이거예요. 여기가 부서졌거든요, 여기가. 운전을 하게 되면 자연히 이리 갈 것인데, 왜 이리로 갔느냐 하는 이게 문제라구요. 코너를 들이받은 거예요. 그래, 그 두 애들(진복, 진길)이 말하기를 자기들을 의식해서 차를 그렇게 꺾었다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자연히 저리로 갈 것인데 왜 이렇게 틀었느냐 이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설명하심)

이렇게 볼 때,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희생의 제물로 갔다 하는 이론적인 근거를 여기서 알 수 있는 거지요. 그 두 사람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대표하는, 예수의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와 같은 입장인데 그들을 대신해서….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섭리사로 볼 때에 통일교회는 전환시기입니다. 섭리사로 볼 때, 사탄은 틀림없이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둘째 아들을…. 둘째 아들은, 아벨은 언제든지 참소할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참소할 수 있다구요. 아벨을 침범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섭리관이라구요.

예수시대에는 전부 다 죽어갔지만, 선생님 시대에는 흥진이 하나 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살아나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흥진이는 진복이와 진길이를 아버지가 없다고 특별히 사랑했구요. 그 집에 가 가지고 위로해 주며 같이 지냈다구요. 그런 걸 보면 부모와 같은, 아버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에 탕감조건을 세울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흥진이는 어떻게 되었느냐? 이는 국가기반까지 닦았다구요. 국가적 탕감기반 위에서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를 위해서 희생한 거라구요. 그게 다르지요. 국가적 기반하고 민주세계하고 이 두 세계를 연결했다고요. 여기서 사고를 냈지만, 맞기는 자유세계에서 맞았지만 묻히기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묻혔다구요. 몸뚱이는 조국에 돌아와 가지고 묻힌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흥진이는 국가적 기반을 닦은 참부모의 승리적 기반 위에 섰기 때문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언제나 영계에 가 있을 수 있고, 지상에도 언제나 정착할 수 있는 영적 기반이 부여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라구요.

사망권과 작별하는 길

그래서 우리가 작년에 `홈 처치는 우리의 정착지'라는 표어를 정하고 나갔기 때문에 한 국가적 기반의 정착을 부모님으로 말미암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이건 예수님과는 비교도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 자신도 지금까지 지상 재림을 하지 못했다구요, 국가기준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국가 기반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함과 동시에 예수님 자신이 지상 나라를 찾아올 수 있는 기반이 흥진이로 말미암아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는 참부모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참부모의 기대가 없었다구요. 지금은 달라요. 알겠어요? 참부모의 기대는 국가적인 기준에서 마련되는 거예요. 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죽었던 두 강도가 부활하고, 죽었던 예수가 부활할 수 있는,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기반이 여기서 연결된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보면 지금까지 왔다 간 협회장이나 다른 사람들이 교회 기준이었지 국가나 세계를 탕감하는 기준이 못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번 흥진이의 경우는 다르다는 거라구요. 국가적 차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명분을 대신할 수 있는 사령관이, 영적 세계의 주체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지상과 영계를 연락할 수 있는 주체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결혼한 사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결혼 안 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구요. 영계는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은 거예요.

자, 그래서 내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번에 죽기 전에 `양자를 네게 택해 주마' 하고 내가 약속했다구요. 국가적 기준에서 양자를 택해 줄 수 있다구요. 양자를 설정해 준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이상상대를 갖춘 부모와 같다 그 말이라구요. 지금 영계는 처녀 총각같이 전부 다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인데,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사는 모든 영계의 사령관이 되는 거라구요. 중심이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가에 있어서는 세계의 모든 운세를 몰아 가지고 제물적인 입장에서 받쳐 주게 됐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사람들은 이 흥진이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세계 사람을 자기의 생명을 대신해 가지고 사랑했다는 그런 타이틀을 남겼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생명을 대신해서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이 연결된 것입니다. 누구 대신? 아버지 대신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를 사랑하는 것은 아버님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 이거예요. 아버님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구요. 그 조건이 되는 겁니다. 흥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버님을 사랑한다는 것과 연관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계에서는 지금까지 그런 센터가 없었다구요. 영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센터가 없었는데 흥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흥진이를 사랑하는 모든 영계의 영인들에게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조건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또, 통일교회와 연결이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로 보게 된다면, 지상에서는 생명을 바쳐 싸우는 데에 있어서 표준이 되고, 영계에 있어서는 사랑을 갖다가 연결시키는 데에 지금까지 역사 이래에 없었던 영계의 대표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 지상에서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생명을 바쳐서라도 사랑해야 된다는, 뜻을 사랑해야 한다는 본을 보여 줬다 이거예요. 아버지를 사랑하라! 아버지를 사랑하라 이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아버지를 사랑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흥진이가 영계에 감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흥진이를 사랑함으로써 지상의 선생님과, 트루 페어런츠와 사랑의 관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영계에서는 역사 이래에 제일 기쁜 날이다 그 말이라구요. 제일 기쁜 날이라구요. 사랑의 메시아로서 영계의 문을 연 사람이라구요. 지상에서는 표본적인 순교의 길을 연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흥진이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양면에서, 영계에서도 흥진이를 사랑하고 통일교회에서도 흥진이를 사랑하니 우리 참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참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늘의 사랑을 환영하고 지상의 사랑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자기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랑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레버런 문 일대에 이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랑하는 아들을, 청소년 아담 해와를 사랑 못 했던 것을 영계에서나마 사랑해 가지고 지금까지 국가기준을 복귀하기 위해서 수고하신 하나님이 위로받을 수 있는 한 아들을 보내 주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기도하기를 `내가 청춘시대에 한국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사랑 못 한 것을, 내 일대에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탕감한 기반 위에서 당신께 위안 못 해드린 것을 이 아들로 말미암아 탕감해 주소' 했다구요. `내 자신이 그런 자리에서 못 한 것을 이 아들을 통해서 받아 주소서!' 했다구요.

영계도 사랑하고 지상도 사랑하니 우리 부모도 사랑하라는 표어를 세워야 됩니다. 사랑하라는 표어를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나는 흥진이가 두 아들 가운데 죽긴 죽었지만, 지상세계와 영계에 있어서 죽지 않고 사랑의 부활권을 이룰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너는 죽음을 통해서 거기 갔지만 너의 죽음을 통해서 사랑을 부활시킨다 이거예요. 영계를 붙들고 지상을 붙들고 사랑의 부활권을 선포할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망권과 작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례식 때도 슬퍼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슬퍼해서는 안 된다구요. 모든 의식에서도…. 그래서 여기서부터, 흥진이가 지상에서부터 들어가는 동안 선생님은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특별한 식을…. 그 과정을 얘기하자면 복잡하다구요.

사망을 사랑으로 바꿔 놓은 애승일

전부 다 탕감조건을 넘고 이 사랑의 `애승일'이라는 날을 선포하기 위해서 마음을…. 뭐 아들이 죽었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사체를 옆에 놓고 하나님의 사랑, 이것을 위해서 이 싸움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어머니나 아버지가 죽은 아들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망권을 이길 사랑을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전체 책임을 선생님이 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번에 통일식 같은 특별한 식을 거행한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당신과 나는 이 시간 하늘이 볼 때에 자랑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되고, 영계에 있는 모든 선조들이 자랑할 수 있고, 영계, 천사세계와 천천만의 성도, 모든 성현현철들이 자랑하고, 세계 인류가 과연 사망권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랑의 권한을 갖고 있는 분임에 틀림없다고 머리 숙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모든 인류가 나에게 `당신은 과연 하나님의 사랑의 중심자다'라고 증거를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아들을 보내면서도 사망과 바꾸고 나는 전진하면서 사랑의 깃발을 들고 새세계를 위해 출동을 한다는 이러한 기원의 날이 `애승일'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보고 내가 눈물 흘리기 전에는 울지 말라고 했다구요. 장례식이 끝날 때까지 눈물을 흘리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다구요. 그 자리는 공적인 자리예요. 우주가 주시하는 장례식은 공적인 자리라구요. 개인적인 자리가 될 때는 울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적이요, 세계적인 새로운 사랑의 방향을 세워 나갈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애승일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됐지요. 1월 3일 4시를 중심삼고…. 요것을 합하면 7수라구요, 7수. 요건 7수이고, 요거 전부 다 합하면 8수라구요. 전체가 새출발이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영계에 있어서 사랑의 연합전선이 생기고 지상에서도 사랑의 연합전선이 벌어지기 때문에, 흥진이가 이 두 세계를 왕래하면서 자유세계의 청소년과 영계에 가 있는 청소년들을 규합해 가지고 지상세계의 악령들, 악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이 영들을 추방하는 운동을 벌일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번에 재미있는 것이, 참 고마운 것이 뭐냐 하면 우리 흥진이 방을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형제들이 다 거기 가서 자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것이 사실이예요. 그것이 그 증거예요. 청소년들을 전부 다 합한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공부도 거기 가서 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것은 청소년들의 사랑의 응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민주세계의 젊은이들이 선생님 사진 갖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사진 갖기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청소년들이 선생님 사진 갖기 운동을 하게 되면 영적으로 완전히 변해 버린다구요. 영적으로 완전히 변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세계까지도 전부 다 이제부터는 자기들의 선배들인 제1조상들을 반대해 버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자기도 모르게 이상을 찾아 헤매는 거예요. 그저 전부 다 선한 영들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따라온다는 거예요. 선생님 사진을 가지고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선한 영들이 재림해서 협조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을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말이예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요. 여러분들 뭐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에게 다 같이 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먼저 선생님의 사진을 몇 개월, 한 6개월이나 7개월 갖고 있다가 그 이후에 자기 여편네에게 갖다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아버지여! 모든 것이 하나됐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게 갖다 주고 여편네에게 갖다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이 애승일 기간에는 죽은 아들을 옆에 놓고도 결혼식 하는 거예요. 그 이상의 심정세계, 하늘을 사랑하겠다는 그러한 심정권을 갖지 않고는 넘어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눈물을 안 흘리는 거예요. 요전에 보희가 와서 보고할 때에는 눈물이 나더만요. 그때는 부모로서 눈물 흘려 줘야 한다구요. 살아 있는 부모가 눈물 흘리는 그 마음이라는 것이….

공적인 사람은 엄격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한테 얘기하기를 `어머니는 알아야 돼요! 저 나무 꼭대기의 순은 높은 데 있어 가지고 바람이 불게 되면 제일 위험한 고비를 넘겨야 하지만 그러면서라도 그 순은 자라야 돼요. 자라야 돼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공적인 이러한 순시대에는 태풍이 불어오고 흔들리는 그 자리에서도 뿌리를 깊이 박기 위해 순은 자라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라고 했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는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많이 운동해야 되는 거예요. 종대예요, 종대. 그 순은 어떠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라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일을 통해서 통일교회는 비약하는 거예요. 위대한 일이 통일교회를 통해서 벌어지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라

그래서 이러한 사망권을 넘어서 이제부터 들어가는 세계는 참부모에 의해서 선포된 애승일의 바람벽을 중심삼고 이 이상에는 들어올 수 없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때가 되었다구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한, 자기들 생명보다 선생님을 더 사랑하는 한 사탄은 여기서 더 침범 못 하는 거라구요. 왜? 흥진이가 여러분들을 대신해 가지고 갔기 때문에. 그 위에 흥진이 이상 부모님을 사랑하는 내가 된다면 거기에 있던 사탄은 꼼짝못하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사탄은 `끽!' 한다구요.

지금까지 사랑은 사탄이 지배했지만 이제부터 사랑은 하나님이 지배한다 이거예요. 이 얼마나 위대한 날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겠어요, 선생님 말을? 「예」 한 번 들어 잘 모르겠지요? 전부 녹음되었으니 전부 다 녹음 테이프를 들어야 된다구요.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자꾸 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러한 기준에서 하늘과 하나돼 가지고 애승일을 선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가 이제는 뭐 빨리 무너져 내린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데 비례해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3년 동안은 밤낮없이, 밤낮없이 뛰라구요. 밤낮없이 뛰어라 이거예요. 밤낮없이 뛰어야 한다구요. `난 죽지 않을 것이다, 3년 후에 나는 부활한다'라고 생각하라구요. `예수님은 혼자 부활했지만 3년 후에는 우리 전 국가가 부활한다'라고 생각하라구요. 예수님은 한 몸뚱이가 부활했지만 말이예요. 예수님은 3일 기간에 개체부활을 했지만 우리는 3년 기간에 국가부활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향해 달려갈지어다! 아멘. 「아멘」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죽더라도 사탄권에서는 죽지 않는다구요. 사탄권에서 벗어나 죽는다구요, 죽더라도.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의 장례식이라든가 모든 식은 근본적으로 사탄세계와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애승일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았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흥진이가 밤낮없이 쉬지 않고 민주세계의 젊은이들과 공산세계의 젊은이들과 영계의 모든 선배들과 후배들을 중심삼고 동원해서 움직이는 것에 지지 않게끔 움직이겠다는 그 결의를 다시 하라구요. 할 수 있어요? 「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흥진님이 고맙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렇게 하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딴 나라가 아니라구요. 같이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같이 사는 거예요.

자, 이제 애승일의 필요성을 완전히 알았다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애승일을 가짐으로써 비로소 승리의 한 날에 동참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이제 전부 다 반대 못 하고 손들었다구요, 이제. 이미 그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래서 신학자들, 각 교파의 신학자들을 다 조직하고 이제는 목사들을 중심삼고 우리가 기성교회 어디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면 괜히 좋아한다는 거예요. 옛날엔 괜히 싫었는데 이제는 괜히 좋아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기동대들이 교회 안에 들어가서 일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싫다 그러더니 이제는 괜히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자동차가 끄는 이동식 가옥)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가서 자는 거예요? 길가에서 자요? 교회 가서 자는 거예요. 교회에 들어가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환영할 수 있는 때가 됐다구요. 사랑으로 이겼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환영할 때가 온다구요. 애승일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사랑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사랑하면 탕감받아야 했는데 지금은 사랑하면 복받는다 이거예요. 가인이 뭐예요? 옛날에는 가인이 아벨을 사랑하면 사탄한테 죽음을 당하고 고생이 심했다는 거예요. 이젠 그런 때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사랑하게 되면 말입니까?(통역자)」 그럼, 옛날에는 가인이 아벨을 사랑했다가는 사탄한테 옥살박살, 세계 사탄의 공격을 받는 거예요. 모든 사탄들이 뭉쳐 가지고 아벨 편을 공격했다구요, 하나님의 사람을. 알겠어요?

사탄이 우리가 가는 길 앞에 반대의 깃발을 들고 나타나지 못할 때가 왔다 그 말이라구요. 외적으로 그렇게 되었다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이나 전세계가 그렇게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사랑의 봄이 왔다구요.

자, 그러니 우리는, 서양 사람들은 봄이 오면 놀러 다니지만 말이예요, 우리는 봄을 씨를 뿌리는 봄으로 맞이해야 되겠다구요, 씨를 뿌리는 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르다구요. 사탄세계는 놀러 다니지만 우리는 씨 뿌리러 가는 거예요. 우리는 마음에 씨를 뿌리는 거예요. 사랑의 씨를 뿌리는 거라구요. 자, 요 3년 동안에 보따리 짊어지고 전부 다 밤이나 낮이나 쉬지 말고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박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자, 하나님이 있다, 막연하게 하나님이 있다 한다면 우리하고 관계가 먼 감이 들어요. 하나님이 있으면 있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관계, 릴레이션십(relationship)이란 게 문제인데, 어떻게 관계를 갖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전권자이시고, 무소부재하다 이거예요. 그게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아, 전권이 있으니 나를 지배하기에 좋겠구만. 무소부재하니 어디서든지 나를 감찰하기에 좋겠구만. 모르는 것이 없으니 나를 다 세밀히 분석하고 꼼짝못하게 만들겠구만' 하나님은 나를 콘트롤합니다. 또 모르는 것이 없다구요. 비밀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이 내게 뭐 필요해요?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어―. 나 그거 싫다' 한다구요. 하나님이 싫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하나님이 나하고 가깝게 될 수 있는 하나의 명사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란 명사입니다. 참사랑은 전문 용어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위대합니다」 위대한 것보다도 친숙하다구요. 붙임성이 있다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는 그저 `하지 말라! 공부해라! 밥 먹어라! 자라! 깨라!' 전부 다 야단이라구요. `내 어머니 아버지 없으면 좋겠다' 이런다구요. 더구나 미국 아이들은 그런 게 많다구요. 하라는 것보다도 하지 말라는 것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에 하나 귀한 것이 자식을 사랑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매를 맞고도 `엄마!' 이럴 수 있는 거예요. 매를 때린 엄마를 울면서 따라가는 것이 무엇 때문이예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를 맞고도 어머니를 울며 따라간다구요. 그게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학교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예스」 (웃음) 그 `예스' 하는 것은 거짓말이예요. `예스'가 뭐예요, 전부 다 `노'지, 노. (웃음) 그렇지만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선생님도 공부하라 하고 부모도 공부하라고 하는 것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전부 다 기합을 주면서 공부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제지간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 사랑이라는 것은 나라와 연결되고, 가정에서부터 제2세계인 나라와 연결되고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계, 이 큰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선생님과 제자간의 사랑하는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어려운 환경도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은 선생님의 사랑을 받는 것인데 그러한 내용이 여러분의 국가와 통할 수 있고, 세계와 통할 수 있는 다리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아들들이 출세하는 동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성적보다도 사랑의 인연으로 연결된 그 결과가 나라와 세계에서 출세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 이거예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사인하여 추천하는 것 아니고는 나라와 통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부모가 `우리 아들딸 좋소!' 하고 추천하더라도 안 통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사회의 사랑의 공약의 법도를 통하지 않고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가는 데 있어 첫 관문이 학교더라 이거예요.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사랑받는 것이 이 나라와 이 세계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학교에는 이와 같이 세계와 연결되는 남남간의 사랑을 중심삼은 선생님과 생도의 사제지간의 사랑이 있다고 생각할 때, 거기에는 가정에서 느끼지 못하는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할 때 학교가 얼마나 진실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학생이 선생님의 사랑을 흠모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공부시키는 선생님도 사랑을 흠모하면서 시킨다 할 때,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러한 학교가 미국에 있어요? 「벨베디아에 하나 있습니다」 (웃음)

그다음에는 어떻게 돼요?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출세해서 나라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지요? `아이구,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또한 효자이니까 나라 필요 없어!' 그러나요? 나라를 사랑하고 사랑받아야지.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나라면 나라에서 대통령하고 가까와지려고 그러지. `아, 대통령하고 가까와져야 되겠다' 한다구요. 그게 왜 필요해요? 나라의 주권자와 더불어 깊은 사랑을 중심삼고 그 주권자의 사랑의 깊은 세계에 파고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직장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생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이 큰 나라를 여러분들이 품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을 배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랑으로 나라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이 사인하는 그러한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나라에서 세계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 세계로 갈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세계로 가는데 추천장을 누가 써야 되느냐 하면, 학교 선생님의 추천장은 안 된다 이거예요. 대통령이 추천장을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지금의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됩니다. 어차피 미래에는 세계의 대통령이 생겨날 것이다 하는 것을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래에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하나의 세계의 주권자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러면 모든 사람은 세계 대통령의 사랑을 받는 자리로 가고, 그 대통령이 사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나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그 사랑하는 대통령이 나에게 `하―' 하며 신원보증을 할 수 있는 사인을 한다 할 때, 어때요? 그 사람을 뭐라고 부르나요? 성인이라고 부릅니다. 성인이 좋아요? 「예」 올라가는 데는 그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존재 여부를 아는 것이 가장 귀해

그러면 아까 `사랑이여 영원히' 이렇게 말했는데 인간 세계를 초월해서 하나님이 있느냐 이거예요. 막연한 하나님이 있느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한다구요. 있는지 모른다구요. 세상 사람들이 말할 때에는 세계가 지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망할는지 모르겠다 한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지금 이런 세계입니다.

그것은 인간 세계에서 제일 중요한 가르침이예요. 철학이나 종교가 걸어온, 모든 인간이 생활하는 생애노정에 있어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키 포인트(Key point;주안점)입니다. `하나님이 있다. 틀림없이 있다' 할 수 있는 그러한 졸업장을 가졌으면 말이예요, 오늘날 이 세계의 수백 수천의 대학교 졸업장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박사학위 백 개 가진 것보다도 더 귀하다구요.

여러분들은 밥 먹는 것이 귀한 줄 알고, 옷 입는 것이 귀한 줄 알고, 색시가 귀한 줄 알고, 나라가 귀한 줄 알고 뭐 그랬지만, 제일 귀한 것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를 아는 것이 제일 귀하다 이겁니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안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래요? 「예」

그러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공부하려면 월사금을 얼마씩 내야 되겠어요? 어디 일억 불? 일억 불 가지고 되겠어요? 「아니요」 그러면 그 월사금을 내려면 무엇을 내야 되겠어요? (웃음) 미국 사람들은 곤란한 일이 있으면 `하하 호호' 하고 소리지른다구요. 그래 얼마나 지불할래요? 자, 물어 보자구요. 얼마나 지불할래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얼마나 지불할래요? 내가 미국을 팔아서라도 그것을 배울 수 있으면, 미국 주고라도 그거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 됩니다」

그러면 세계는 어때요? 세계를 팔고, 하늘땅이 있다면 그걸 팔아서라도 지불해서 비로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찾아가야 되는 데는 이의가 없다구요. 사실이예요? 「예」

통일교회 이 무니들, 여러분은 어때요? 하나님이 있는 걸 알아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배웠어요? 배웠어요, 안 배웠어요? 「배웠습니다」 진짜 하나님을 알아요? 「예」 어떻게 하나님이 있는 걸 알아요? 어떻게 하나님이 있는 걸 아는 거예요? 「참부모를 보고요」 뭐 참부모를 보고? 그것은 대답이 아니예요.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내 머리가 부정 못 하고, 내 눈이 부정 못 하고, 내 코 등 내 오관이 부정 못 하는 체험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그래 그렇게 알아요? 「예」 그러면 그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체험하는 것이 편안히 잠자고, 편안히 쉬고, 편안히 노는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거예요, 그저 죽자 살자 하는 어려운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첫째 번이예요, 둘째 번이예요? 「둘째 번입니다」 맞았다구요.

신에 대한 체험을 느끼기 위해서는 인생 세계에서 생각할 수 있는 한계선상의 수난길을 극복하는 데서만이 가능하다구요. 그 결론이 어때요? 받아들일 만해요? 「예」 첫번째의 그러한 이유가 됐느냐 말이예요, 그게? 「예」 여러분들 그럼 체험을 했어요? 「예」 그래, 그러한 체험을 했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놀랍구만.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다니 놀랍구만.

그러면 하나님을 알아서 뭘해요? 하나님을 알면 내가 돈 없을 때 돈 달라고 하고, 내가 권력이 필요할 때 권력 달라고 하고, 그래서 필요하지요? 내가 출세하고 싶을 때,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한 거예요? (웃음) 내가 지식이 필요해서, 힘이 필요해서 하나님이 필요한 거예요? 자, 힘을 가지면 뭘하고 지식을 가지면 뭘해요? 하나님 알면 뭘해요? 그 힘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항할 수 있어요? 그 지식을 가지고 한번 싸워 볼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것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항할 수 있느냐구요? 언제나 복종해야 된다 이겁니다. 복종하는 것을 좋아해요? 「쉽지 않아요」 모든 사람들이 복종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잘 안다구요. 하나님도 역시 잘 아신다구요.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욕심들이 꽉찼다구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아무리 얼굴이 못생긴 녀석도 욕심 없는 녀석이 없다는 것입니다, 욕심 없는 녀석이. 하나님 이상, 하나님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은 것이 사람이라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안 그래요? 「그래요」 하나님이 그것을 몰랐겠어요? 「아니요」 배가 고파서 우는 아이에게 우유통을 갖다 놓으면 그 아이도 허허 이런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머리가 없겠어요? 여러분이 무엇을 갖고 울어요? 앰비션(ambition;야망)을 중심삼고 울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것을 뭘로 사요? 돈 가지고? 푸우. 힘 가지고? 푸우. 지식 가지고? 푸우. (웃음) 그렇지만 참사랑 받겠다 하게 되면 허허허 한다구요. (웃음) 한 가지라구요. 그런 결론에 도달합니다.

자, 그것이 사실이냐, 거짓말이냐? 「사실입니다」 상상적이냐,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결과냐?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결과입니다」 그것이 사실이예요? 「예」 그럴 것 같아요? 「예」 남보다 내 자신한테 물어 봐요. 그럴 것 같으냐 말이예요. 「예스」 거 `예스'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또 `노'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저 사람들은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지.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영원히 찾아야 할 것은 사랑밖에 없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할 때 말이예요, 인간을 백 퍼센트 콘트롤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 다이아몬드 가지고, 금괴 가지고 하겠어요? 「아니요」 하나님의 사랑이 추상적이 아닙니다. 실제 문제입니다. 금보다도 다이아몬드보다도 낫다구요, 사실적인 가치로 보면.

그러면 그 사랑을 위해서 한번 투신하고 싶어요? 투신하고 싶어요, 투신하려고 그래요, 투신했어요? 「투신했어요」 그러면 체험은 무슨 체험? 무슨 체험이냐? 지식이란 체험, 힘에 대한 체험보다도 절대적인 사랑에 대한 체험을 하고 나서야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과정에서 성경에도 하나님의 사랑의 진수를 중심삼고 예수가 역설적인 말을 한 것입니다. 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자는 나의 제자가 되고, 이웃을 위해 생명을 바치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고,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못 되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러한 역설적인 논리가 완전히 이론적인 논리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게 사랑을 중심삼고 말한 것입니다. 현실적 입장에서 볼 때, 이러한 논리를 세워야만 이론적인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렇게 투입할 자신 있어요? 「예」 투자할 때는 무엇을 투자해요? 투자할 때는 쓰다 남는 것, 필요 없는 것을 투자해요, 제일 귀한 것 투자해요? 어떤 걸 할래요? 나를 투자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 뭐든지 하겠구만, 뭐든지. (웃음) 그래도 양심을 갖고 있구만. 감정도 갖고 있구만. 그것이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웃음) 미치지 않았다구요.

그러면 무엇을 투자할래요? 무엇을 투자해요?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에 투자하지. 우리 나라에 투자하지' 하겠지만 그건 여러분들하고 관계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 보는 거라구요. 뭘 투자할 거예요? 눈깔 하나 빼서라도 할래요? 「예」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눈을 빼 가도 감사하겠어요? 「예」 코 하나 잘라서 투자할 수 있어요? 「예」 말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한 개념이 아니라구요. 아파요, 안 아파요? 그렇게 되면 `아이쿠' 하지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귀를 내겠어, 이 자식아? 귀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쳐 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다구요. 자르려고 하게 되면 여러분은 아프다고 치워 버릴 거라구요. (웃음) `아, 내 이렇게 잘생긴 미남자가 이제 추남이 되는구만. 나 싫어!' 그러겠어요? `예! 추남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러겠어요? 「추남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투자할 거예요? `하나님 당신이 투자하기를 바라는 것이 뭐예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은 무엇을 바라시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동양식으로 하면 국민학교 3학년생도 다 대답할 것입니다. 무엇을 투자해야 하나님이 `그 녀석 용타, 잘했다' 하겠어요? 「사랑입니다」 사랑. 누구의 사랑? 「나의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 여러분의 사랑? 「예」 그것이 참사랑이예요? 「아니요」 그러면 뭐예요? 그것이 거짓 사랑이예요, 뭐예요? (웃음)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인데 그 가짜 사랑 가지고 `나 바칩니다' 할 때, 하나님이 관심 있겠어요? `그것 참 내 관심 있다. 그 투자를 받을 만하다' 그러겠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참사랑을 모르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투자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저 전부 다 하늘편에서는 노 코멘트(no comment)라구요. 그래 참된 사랑에 도달해 있어요, 안 해 있어요? 「도달 안 했습니다」 언제 도달하겠어요? 언제? 「곧」 계속해서 영원히 노력하겠어요? 「예」 영원히 노력해도 그건 참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사랑이여 영원히' 이런 말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제거하고 사랑이여 영원히…. 영원히 찾아야 할 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사랑이다 하는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 거짓 사랑과 참사랑을 어떻게 분별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동기가 뭐예요? 「공적이냐, 사적이냐입니다」 그래요. 맞았다구요. 여기에서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참사랑이냐, 거짓 사랑이냐 하는 경계선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위해서 사는 사람을 찾고 계셔

그래서 하나님은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위해서 사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그 생명 자체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랑 자체도…. 사랑에는 생명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생명과 더불어 사랑의 힘을 가지고 찾아오지 않으면 우주는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본연의 이상세계로 움직이지 않는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정리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희생하면서도 역사시대 수많은 인류를 위했으므로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 이겁니다. 그 경지에서만이 참사랑이지, 그 경지에서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하나님은 거기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 하나님의 개인적 활동, 가정적 활동, 국가적 활동, 세계적 활동권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악한 사탄편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편이라면 어떤 쪽이 하늘편이 되느냐? 보다 위하는 쪽이 하늘편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쪽이. 알겠어요? 거기서부터 차원이 높아져 발전하게 되고 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확실한 경계선을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세상에 지금 경계선이 없다구요.

하나님과 사탄이 어떻게 경계선을 중심삼고, 한계선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늘편과 사탄편, 내 편이냐 네 편이냐 하는 이것을 어떻게 분배해 나가는지를 몰랐다구요. 미국의 남북전쟁과 같이 두 패가 싸우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어떤 편을 들어야 되느냐 하면, 이 미국은 하나이고 세계를 위해서 싸운다 하는 곳을…. 링컨 대통령이 주장한 것이 그거예요. 백인이 흑인을 차별하면 안 되고, 인종을 차별하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 남군은 지게 마련이지요. 그래 누가 이겼느냐 이거예요. 민주주의가 지금까지 전세계 인류를 위주한다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남아 나온 거예요.

그래 미국도 남기 위해서는…. 간단하다구요. 이 공식을 통해서 미국과 소련이 싸우게 되면 누가 이기느냐? 소련은 세계를 위해서 전체를 움직이려고 하는데 미국은 세계를 모르고 미국만을 위한다 할 때는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소련에게 당한다 이겁니다. 미국이 세계를 위하면 이기는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이 망하겠으니까 안 망하게 하려니 이 통일교회가 세계를 위하고 공산당까지 구해야 되겠다 하는 운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운동이 생겨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통일교회 편에 절대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공식적인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위하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는 언제든지 희생시키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를 세계를 위해 희생시키겠다고 하는 사실은 하나님을 영원히 모실 수 있는 하나의 이론적 터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은 지극히 혼자 외로웠던 사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 세상이 다 반대하고 그랬기 때문에 통일교회 들어와서 잘났다는 사람은 다 떨어졌지만 혼자 이 길을 걸어온 사람이기에 지금에 와서는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이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만한 세계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느 누가 보더라도, 어떤 국가의 수상들이라도 `레버런 문은 성공한 사람이다. 저 사람은 이제 두고 봐야 된다,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 이런다구요. 이러한 관심을 갖게 된 것도 하나님이 같이했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만나려면 핍박의 길을 가야 돼

내가 미국에서 미국 정부와 싸우고 법정투쟁을 하면서도 `두고 보자, 누가 하나님편이 되는가? 누가 더 공적이고 누가 더 사적이 되는가?' 그런 생각 한 것입니다. 미국을, 원수의 나라를 내가 사랑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전히 내 편입니다. 자신감보다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이론, 레버런 문이 가진 그런 이론이 틀린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무니들이지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무엇 갖고 증거할 것이냐? 그런 경험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아주 경험을 많이 했다구요. 하나님이 나하고 같이하는 것을 어디서나 체험한다구요.

이 원칙을 딱 세워 놓으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누가 지적해 `해라! 해라!' 하며 총칼로 위협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우리 무니들이 손가락질받으며 길거리에서 펀드레이징하고 전부 다 이러는 것은 무엇 때문에? 참사랑의 길을 알기 위해서, 참사랑을 가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참 놀라운 거라구요, 이게.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이런 모든 법정투쟁을 하면서 지금도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법정투쟁은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세계 문제를 더 생각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내가 잘 안다구요. 하나님은 항상 그러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잘 안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무니들에게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구요. 여러분은 부모와 형제와 나라와 세계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은 매우 비참한 환경이라구요. 어느누구도 그런 환경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나를 포함해서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내가 잘 안다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처해 있는 환경을 좋아하고, 내가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명백한 기준점이라구요. 나는 어떻게 사느냐 하는 기준이라구요.

그래서 내 사랑하는 아내까지도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해 가겠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과 자식들을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위해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나는 통일교회 식구들을 매우 사랑합니다. 그러나 나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하기를 원한다구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 길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야 됩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본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왜? 모든 사람들이 참사랑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여 영원히 나에게 같이하소서. 영원히 나에게서 떠나지 마소서'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이것과 비교해서 나는 어떤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나는 몇 퍼센트의 사람이다 하는 것을 다 잘 아는 거예요. 다 잘 아는 거예요. 모른다는 말은 통용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것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몰라요, 알아요? 「알아요」 그래 여러분 자신을 알아요, 몰라요? 알지요? 몇 퍼센트짜리인가 알지요? 「예」 그러니까 `좀 놀게 하고, 좀 쉬게 하고, 좀 편안히 자게 해주지 이게 뭐야?' 하면서 불평하는 자체가 틀렸다 이겁니다. `이놈아, 너 왜 놀라고 해' 하며 자기하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면 불행한 환경에서도 행복해

여러분에게 뭐 선생님이 명령하고 왜 그래요? 왜 선생님은 여러분들에게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라고 명령할까요? 왜 그런 말을 할까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 말을 싫어한다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참사랑을 원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무서운 사람이지만 여러분에게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가정에서, 학교 선생에게서, 나라의 대통령에게서, 세계 대통령에게서 사인을 받는다는 것이 어렵지만 거기에는 사랑, 참된 사랑이 숨어 있다는 겁니다. 그 내용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어느누구보다도 선생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명령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공부하라고 하고 선생님들이 잔소리하는 것 다 싫지요? 회사 사장의 사인과, 나라의 대통령 사인을 받아야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사인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전부 다 죽어서나 이 세상에서나 참부모의 사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사인만 가지면 여러분들은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어때요?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필요합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여러분들 10년 동안 선생님에 대해 얼마나 불평했나 이거예요. 나 한번 물어 보자구요. 얼마나 불평을 했어요? 그래 여기 앉아 있는 마이클도 뭐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불평을 했는지 몰라요. (웃음) 미국의 신학교에 있는 동안 선생님이 우리에게 군대같이 명령한다고 항상 불평했다구요.

자, 어디 얼마나 많이 불평했는지 오늘 한번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얼마나 불평을 많이 했어요? 어디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모가지를 비틀고 다리를 거꾸로 매도 불평을 안 해요? 불평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얼마나? (웃음) `이미 내 모가지는 잘라서 바친 모가지요. 언제 죽어도 좋소' 하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간단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흥진군이 갔지만 내 모가지는 아직까지 자르지 않았으니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하다는 겁니다. 내 모가지를 아직까지 자르지 않았으니, 내 자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생명을 바치겠다는 사람이 아들을 바치는 것은 보통이고, 아내를 바치는 것은 보통이지요. 내 생명까지도 아직까지 바쳐지지 않은 것만 해도 하나님께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죽음이 대중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죽은 죽음이라면 내가 울어 주지만, 사적인 입장에서 죽었다면 울면 안 된다구요. 공적으로 인류를 위해서 죽는다면 그것은 특별한 죽음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나는 전세계 통일교회를 다 잘라 투입하더라도 그 이튿날 나는 또 재출발한다구요. 내가 살았으니 재출발한다구요. 그러면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표준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뭐 통일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했고…' 그런 수작은 그만두라구요.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했다는 생각은 조금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까지 바치는 것입니다. 생명을 바치고…. 간단하고 명백한 개념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한 개념을 갖고 있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위대합니다. 통일교회는 위대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 가든지 백점입니다. 시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천년 만년 역사상에서 이 원칙은 언제나 승리의 평판을 갖게 마련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알고 있는 진리의 포인트요, 하나님이 세우고 있는 진리의 포인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 `오, 사랑이여 영원히!' 그 맛이 나요? 사랑이여 영원히, 그 맛이 나요? 「예」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 하나님이 아니예요. 나를 위해서입니다. 사랑만 쥐는 날에는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적이면 나는 횡적으로 돼요. 종횡이 마찬가지입니다. 도니까 마찬가지라구요. 그렇다구요.

그러한 체험을,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체험을 갖고 사는 사람은 불행한 환경에서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환경에 보다 왕(王)적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 전지전능, 무소부재 그 모든 것을 전부 다 쥐더라도 나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 사랑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의 지식이고, 사랑의 무한한 힘이고….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나는 사랑의 지식이 필요하고, 사랑의 무한한 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왜? 세상을 내가 콘트롤해야 되겠는데 무엇으로 콘트롤할 것이냐 하면 사랑의 힘 가지고 콘트롤한다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을 가지고 지배하게 되면 말이예요, 불평하지 않고 어서 빨리빨리 해라 그런다구요. 뼈다귀가 오그라지도록 희생하는 것입니다. 여기 저 결혼한 여자들, 남편이 나를 안아 줄 때 이렇게 안아 주는 것이 좋아요, 뼈다귀가 부러져라 안아 주는 것이 좋아요? 여기 특별한 미국 여자들 말이예요? 「뼈다귀가 부러져라고 안아 주는 게 좋아요」 갈비뼈가 튀어 나오도록 안아 주는 게…. (웃음) 그래 여러분 사랑을 가지고 콘트롤할 수 있겠어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우리는 하나님의 친구요, 사랑의 대상

여러분, `사랑의 매를 한번 맞아 보자. 그래서 궁둥이에 멍이 들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하고 생각해 봤어요? 내가 여자라면 그럴 거라구요. 좋아서 사랑의 매를 맞아 `궁둥이에 멍이 들고 피가 나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 해봤어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가서 자랑할 게 뭐냐? `이 무니, 조그만 미국 여자, 너 지상에서 뭘했어?' 하면 `나 하긴 뭘해요.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저 남편 사랑하기를 궁둥이를 피가 터지도록 맞으면서도 너무 사랑하고 좋아했기 때문에 그저 좋고 감사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만민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후후후― 야, 요것 봐라' 하면서 거기에 지는 거라구요. (웃음)

하나님이 어떻게 한다구요? 하나님은 그런 여자들의 말을 듣고 `너는 놀라운 미국 여자다. 나는 역사상에 최고로 위대한 것을 발견했다'고 할 거예요. 그게 얼마나 위대하냐. 여러분들은 어때요? 미국 여자들은 어때요? 좋아요, 싫어요? 「좋습니다」 좋아요? 「예」 (웃음)

여러분 그거 좋아해요. 「예」 여러분이 그렇게 대답했다구요. 나도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어때요? 「좋아요」 (웃음. 박수) 선생님도 어머니에게 한번 그렇게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어머니가 성내면 안 해준 것만 못할까봐 내가 못 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참사랑의 주관을 안 받을 수 없다 이겁니다.

오늘 할말이 지금도 참 많다구요. 몇 달이나 할말이 있는데 지금 시간이 벌써 두 시간이 되어 온다구요. 내가 아침부터 열을 너무 빼면 안 되겠고, 여러분들도 밥을 먹어야 되지요. 가만히 생각하니까 일하러 다녀야 될 텐데 말이예요, 내가 시간을 많이 잡으면 `아이구, 시간 오래가면 좋겠다' 일하기 싫은 녀석들은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웃음)

이제는 두 시간이 되어 오기 때문에 그만두어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여기에 마이크 장치를 해 가지고 내가 전화로 설교할 것입니다, 전화로. 그때는 영어로 이야기한다구요. 통역 필요 없다구요. 내가 이제 전화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박수) 왜 그러느냐 하면 공산당이 나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예요. 공산당이 나를 따라다니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제는 전화로 설교해야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무조건 보안을 해야 된다구요. 어때요? 「좋아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보안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하나님을 우리가 가까이 느끼는 것은 무엇으로 느낄 수 있느냐? 하나님을 내 집안에서 쫓아낼 수 없고, 내 살에서, 내 세포에서, 내 마음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얼마나 가까워지겠나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이 나를 대상 만들려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대상이 되는 것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대상이요, 하나님의 친구요, 사랑의 대상이라구요. 주체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내가 없으면 안 되고 하나님의 사랑도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이 특권을, 인간이 가진 특권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위대한 나냐, 얼마나 위대한 여러분이냐, 인간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냐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들은 매우 자랑스런 위치에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1984년은 보다 하나님의 친숙한 사랑권 내에서 맡은 바 책임을 하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어때요? 「좋습니다」 전진하자구요. `사랑이여 영원히' 그것이 얼마나 위대해요.

그러면 내가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두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대상의 사랑의 인격을 위해서 전진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박수)

​일반 종교계를 통해서 보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되면 수난길을 가야 된다 하는 것이 일반 종교인들의 관념입니다. 그러니 그 종교 가운데에서 최고의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하면, 지극히 수난길을 가는 종교다 이겁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 기독교면 기독교, 불교면 불교, 이러한 종교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의 독신생활을 강조했다구요. 또 수도사들도 그런 일을 중요시했습니다.

종교의 길은 수난의 길

그러면 우리 사람에게 있어서 고통 가운데, 직접적인 고통 가운데 어떤 것이 제일 어려우냐 하면 굶는 것, 배고픈 것입니다. 이것이 지극히 고달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굶주려서 죽을 경지에 이르게 되면 그 이상 생각할 것이 없다 하는 것을 그때서야 안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 사람들은 먹는 것이 그렇게 심각하다는 것을 잘 모를 거예요. 그것이 인간이 지극히 참기 어려운 것 중 첫째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냐 하면 잠을 안 자는 것입니다. 잠 안 자는 것이 제일 심각하다는 거예요. 잠을 안 자면 체면이고 위신이고 그 모든 자기의 인격 자체를 망각하는 입장에 들어간다구요. 잠을 안 자서 정 피곤하게 되면 그 앞에 왕이 있든 누가 있든 그것도 잊어버리고 자는 거예요. 잠을 안 자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잠을 안 자는 것. 그래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는 것이다 하는 것이 일반상식입니다. 일하는 것이 중요하냐, 잠자는 것이 중요하냐 물어 보면 일하는 것보다도 잠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구요. (웃음) 잠 안 자면 일하는 것도 전부 다…. 심각한 일은 못 한다구요. 다 잠자는 일을 해 버린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인간에게 세째번으로 심각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문제입니다, 사랑문제. 젊은 사람들은 어때요? 여자가 아무리 아름다운 미인이라도 그 미인 얼굴만 가지고는 사랑하며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미인은 미남자를 찾아가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자, 미인들이 자기 얼굴 봐 가지고 `내 얼굴이 미남보다 좋으니까 나는 혼자서 살아도 된다' 그런 사람 있어요? `나는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있으니 매일 거울만 본다' 그렇게 살 수 있어요? 또 `아, 아름다운 미인이여, 얼마나 훌륭하냐!' 혼자 그래요? 뭐 화장을 하면서도 `요것 전부 다 남자가 사랑하니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것이 다 남자를 그리워하며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고차적인 종교인 불교라든가 혹은 이 천주교에서는 말이예요, 비구니니 뭐 수녀와 수도사들이 있습니다. 혼자 사는 남자가, 미남자가 어느 미녀가 지나갈 때 그 눈에 보일까요, 안 보일까요? 그 여자 눈에 미남자가 있으면 보일까요, 안 보일까요? 불교로 말하면 중을 말하고 천주교로 말하면 수녀와 신부들을 말하는 것인데 그들이 미남 미녀를 볼 때, 이성에 대한 것으로 `아! 남자다, 여자다' 이렇게 생각할까요, 안 할까요? 「생각합니다」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 신부나 수녀한테 물어 보자구요. 누구 신부 되었던 사람 없어요? 수녀 되었던 사람 없어요? 자 그러면 내 하나 물어 보자구요. 그런 신부 수녀들은 뭣인가? 저 음부 부분이 언제나 다 죽어 있을까요, 살아 있을까요? 「죽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뭐 수녀 돼 봤어요, 죽었다고 하게? 「살아 있습니다」 아무리 신부 수녀들이라도 그거 죽었다고 하면서도 `이거 뭐, 그거 그럴 수 있느냐?' 그러고 있을 거예요.

이것들이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3대 문제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직접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는 이런 문제, 금식을 해야 되고, 잠을 안 자야 되고, 이러한 정적인 문제를 끊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 세계에서는 이것이 주류사상으로 내려왔다 하는 사실을 부정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성경도 이것을 엄격히 경고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배를 하나님으로 삼지만 하늘편 사람들은 배를 하나님으로 삼지 않는다구요. 정신적인 생리의 주체를 하나님으로 삼습니다. 사탄세계에서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배만 커 가지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정면으로 이것을 가지고 행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 했는데 거기에 잠자지 말라는 말이 들어가겠어요, 잠자라는 말이 들어가겠어요? 「첫번째입니다」 `뭐 여덟 시간 자고 기도하는 것이지 뭐, 나라적으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그게 상식적으로 되어 있는데 여덟 시간 자고 기도하면 되지 뭐' 그런다고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그 말이 뭐냐 하면 밤을 새워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으로 볼 때,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 사랑하는 사람과 24시간 같이 있고 싶겠어요, 그저 뭐 서너 시간 같이 있고 말겠어요? 「24시간 같이 있고 싶을 겁니다」 세상에서 잠 없는 분이 누구예요? 천지간에 잠 없는 분이 누굴까요? 「하나님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잠 안 자는 데도 왕입니다.

그렇다면 24시간 자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싶겠어요, 안 바라보고 싶겠어요? 「바라보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데 자는 사람도 사랑하지. 여덟 시간 자는 사람도 바라보며 사랑하지요, 뭐' 그러지요? 잠자는 사람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하고 눈뜨고 있는 사람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하고 어느 게 더 멋져요? 여러분은 `하나님은 잠자는 사람을 보고도 사랑하지 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잠자는 사람을 사랑하겠어요, 눈뜨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겠어요? 어느 것이 좋겠느냐 이거예요. 「눈뜨고 있는 사람요」

이렇게 볼 때 진정히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진정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밤도 잊고 일생 동안 하나님과 같이 일하고 같이 있어야 한다구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더 원할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자지 않고 서로서로 좋아하면서 그 사랑을 먹는 것입니다. 먹는다고요. 그러면 하나님은 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안 먹습니다」 하나님도 밥을 먹을까, 안 먹을까요? 「안 먹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귀한 것이 없겠네요? 귀한 것이 없겠네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 기관은 아래라면 입은 위인데 입이 없겠네요? 「아마…」 아마가 뭐예요, 아마가. 아마라는 그런 대답은 필요 없다구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입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입이 이렇게 생겼겠어요, 이렇게 생겼겠어요, 요렇게 생겼겠어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구만요. 하나님이 이빨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빨이 있다면 `아, 나 신랑 얻는데 이빨 없는 신랑 얻어 가겠어' 하는 게 정상적인 여자예요? (웃음) 「아니요」 손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사람이야 싸우기 위해, 그 여자들이 긁기 위해서 생겨났지. 뭐 필요하겠나?' 이런다구요. 손톱이 없이 이 뭉뚱한 손가락 이게 무슨 재미가 있어요? 손톱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상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인간

우리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았다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서 다 있다는 거예요. 다 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도 먹어야, 잡수셔야 된다구요. 그거 먹는 데는 어떻게 먹겠어요? 그냥 우리와 같이 아침 점심 저녁을 배고프다고 먹지 않는다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먹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사랑하는 남편이 월남전쟁에서 전투하다가, 생사의 길에서 허덕이다가 귀환한다는 소식을 들은 아내의 기쁨은 어떨까요? `아! 우리 남편 오니까 좋다' 그러며 붙들고 그저 키스하면 다 끝난다 그거예요? 어때요? 방도 준비하고 그다음에는 먹을 것도 준비하고 정성껏 준비해 놓고 사랑하는 사람하고 같이 이 방에서 먹고 자고 살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잘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할 때 남편도 `아!'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멋진 거라구요. 안 그래요?

집에 있는 미인이 아주 호화로운 옷을 입고 혼자 `아, 좋다!' 이러나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호화로운 옷이 있으면 남편을 가지고 호화로운 옷을 입어야 그것이 빛이 나고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맞는 말이예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방문할 때는 어떻게 차리고 갈까, 생각해 보라구요. 「최고로 차려 입고 갑니다」 (웃음) 그래, 어떤 것이 최고예요? 하나님이 귀걸이가 있다면 귀걸이를 하고 싶겠어요? 「예」 (웃음) 반지 끼면 구리 반지 끼겠어요, 무슨 반지 끼겠어요? 제일 좋은 것을 낄 거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갈 때는 온 우주, 천지가 다 `좋구나' 한다구요. 땅이 보아도 `그거 좋구나', 만물이 보아도 `좋구나', 하늘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진 귀한 것들이 `좋구나, 좋구나, 좋구나' 이럴 수 있는 모든 행장을 하고 행차하실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머리를 빗겠어요, 안 빗겠어요? 「빗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귀해서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이 귀한 것 중에서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보다 귀한 것을 찾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그러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은 지극히 이론적인 말입니다. 벌써 45분이 되었네요. 이제 알겠어요? 하나님도 우리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어때요? 눈을 깜빡깜빡할까요? 「예」 그거 뭐 수증기가, 하늘나라에 무슨 수증기가 있어요? 「예」 그것이 왜 필요해요? 왜 필요하냐구요? 자연계는 컸다 작았다 하는 것이 자연이치지요. 이제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 뜬 눈 가지고 보는 것보다 눈을 감았다가 보는 것이 더 확실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눈은 그래서 아주 아름다운 눈인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하나님도 이런 눈이다 이겁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요?' 물어 보면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긴 어떤 하나님이야? 하나님이지' 한다구요. 답 간단하다구요. 막연하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예요?' 할 때 `나 같은 사람, 나 같은 사람!' 해요. 그것이 얼마나 가까우냐 이거예요, 얼마나. 시간이 있으면 좀더 재미있는 얘기를 할 텐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구원섭리의 목적은 전체를 구원하는 것

누가 탕감복귀를 해야 할 것이냐? 결국 그것이 문제입니다. 자, 탕감복귀, 그 탕감복귀라는 것이…. 통일교회는 도대체 무슨 교회예요? 한마디로 말해서 탕감복귀를 위한 교회다, 그러면 답이 생기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도 탕감을 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몰랐다 이겁니다. 내용을 몰랐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일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개념은 나 하나 천국 가면 된다는 거예요. 나 하나 구원받으면 다 되는 거예요. 그것으로 끝났다 이겁니다. 자기 개인 위주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구원섭리하는 목적이 한 개인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냐 할 때 `절대 아니다' 이겁니다. 하나님에게 물어 보게 되면 `아니다!' 한다는 거예요. 개인구원만이 아니다 이겁니다, 개인구원만이.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은 어떤 구원이요?' 할 때 개인구원보다도 가정구원이 더 필요하다 그겁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그렇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여기에 걸려 있어요. 개인주의적인 생각이 철두철미한, 자존심을 강요하는 미국 사람들은 개인구원은 중요시하지만 가정구원이라든가 사회 국가 세계 구원은 생각할 수 없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개인을 희생시키더라도 가정을 구해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만약 열 식구가 있다 할 때 그 열 식구가 다 살면 좋겠지만, 이 열 식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중의 한 사람이 희생될 수밖에 없다면 그 한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이 열 식구가 살기 위한 길입니다. 그것은 일반 역사적인 상식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열 사람이 서로 먼저 죽겠다고 싸우면 어떻게 될 것이냐, 싸우면? 하나님이 볼 때 `어서 싸워라. 어서 싸워라' 그러겠어요? 「예」 어서 싸워서 때려눕히고, 전부 때려눕혀서 맨 나중에 힘센 녀석이 희생하겠다 하는 그것을 원해요? 「예」 그것도 원해요. 그것도 원할 거라구요.

그 대신 열 형제 중에 아홉 형제가 들이 때려 가지고 `얘이, 이 녀석아 너는 제물 되면 안 돼' 하며 그 형제들이 희생하지 말라고 그러는 데도 그저 희생하겠다고 `나 죽습니다. 하나님 내가 집을 위해서 죽습니다'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나는 우리 가정을 위해서 매를 맞아 죽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희생합니다' 그런다면 어때요? 그 형제들이 `넌 희생하지 않아야 돼. 이놈의 자식아, 너는 희생해서는 안 돼. 너는 희생하지 마라. 너는 탕감할 필요가 없어. 탕감은 우리 가정 전체가 할께. 이놈의 자식, 너 조그만 녀석이 왜 해' 하는데도 `나는 전체를 위해서 희생합니다'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거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그저 때려눕히고 다 집어치우면서 내가 희생하겠다 하는 녀석이고 한 녀석은 매를 맞고 나 희생되겠다 하는 사람인데, 두 사람 중에 어느 사람이 낫겠느냐 이거예요? 어느 거예요? 「두번째요」 나는 모르겠는데요? 다양하다구요. 첫번째예요? 「예」 두번째예요? 「예」 어느 거예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 잘 모르겠다고 하는 녀석은 맘대로 해라 이거예요. 「첫번째입니다」 「두번째입니다」 이것을 결정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복귀역사 가운데 있어서 탕감을 하는 데에는 두 종류가 있다구요. 하나는 내가 탕감하겠다고 다 때려눕히고 내가 탕감받고 내가 대표자가 되겠다 하는 것과 매를 맞아 죽어 가면서도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 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느 쪽을 좋아하고, 어느 쪽을 지지할 것인가요? 사탄은 어느 쪽을 싫어하고 어느 쪽을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어느 거예요? 「둘 다…」 이런 녀석들 보라구요. 어느 거예요? 그거 중요한 거라구요. 어느 거예요? 첫번째요? 「예」 두번째요? 「예」 (웃음)

여기 뭐 여자가 좀 낫구만. 중요한 일이예요.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근본문제를 결정해야 됩니다. 근본문제. 이것이 근본문제입니다. 하나는 매를 맞으며 죽어 가면서도 내가 탕감하겠다고 하는 사람, 하나는 때려눕히고 내가 탕감하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 편이 하늘편이예요? 두 종류 중 어느 것이…. 하나는 사탄편이요 하나는 하늘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 좋기는 좋지만, 하나는 하늘편이요 하나는 사탄편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대답을 하라고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요? 첫번째예요, 두번째예요? 「첫번째요. 두번째요」 선생님은 어떨까요? 그거 선생님이 얘기해 볼까요? 나는 첫번째다 라고 하는 사람? 여러분들 자신이 없구만, 자신이 없어! 「넘버 투(Number two), 투, 투…」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투, 투, 투 하는데, 그것은 보다 희생하겠다는 것입니다. (웃음) 보다 희생한다는 거예요. 보다 희생한다는 거기에는 보다 큰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보다 희생하는 곳에 보다 큰 하나님적 사랑이 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하늘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이 세상살이할 때에, 두 사람이 서로서로 싸우게 될 때에 여러분은 어떤 편이 되어야 되느냐? 확실하다구요, 내가 어디를 따라가고…. 어떤 사회에 가든지 반드시 싸움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늘편이요 하나는 사탄편이기 때문에, 그 두 종류가 싸우게 될 때 나는 어느 쪽의 편이 되어야 되느냐? 어느 쪽이 보다 희생의 자리에 서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보아 결정해 나오면, 여러분들의 일생노정에 가는 길은 틀림없이 맞는 길을 가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대통령 선거 때도 가까와 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대통령이 자기 출세를 위해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느냐,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려고 대통령이 되려고 하느냐?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성경 말씀은 오늘날 인간 앞에 가르쳐 주는 최고 진리의 말씀, 최고의 귀한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다구요. 한 사람은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내가 살겠다고 하고 또 한 사람은 내가 희생해 가지고 전체를 살려야 되겠다 하는데, 하늘은 전체를 위해 내가 희생하겠다 하는 거기에 있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예수님은 로마 병정이 창으로 자기의 옆구리를 찔렀어도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저들 대신해 죽어 갑니다. 저들 대신해 희생하겠습니다' 하는 정신을 가지고 완전히 참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가 태어난다구요, 새로운 세계. 역사상에 없던 새로운 세계가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역사를 보더라도 역사상에 모든 원수는 원수로 갚으라고 가르쳐 주었지, 원수를 사랑으로 갚으라 선언한 것은 단 한 분 예수였습니다. 예수뿐이었다구요.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새로운 세계. 하나님이 바라는 세계가 거기서부터 샘솟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거기서부터 샘솟기 시작한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기독교 역사를 두고 볼 때, 로마의 400년 박해시대에 있어서 사자 밥이 되고 뭐 전부 다 희생하는 순교자가 많았습니다. 그 순교자가 `로마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는 죽어 갑니다' 했다구요. 불의의 시저(Caesar)와 같은 왕에게 항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여 벌 주소. 전부 망하게 하소서' 이렇게 하는 것하고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이루소서!' 하고 죽어 가는 두 종류의 순교자가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로마 황제인 시저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이지만 로마 나라를 위해 기도한 사람은 원수 사탄세계를 이긴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로마 나라를 반대하고 나 구원받기 위해서 죽어 갔던 사람은 로마 이하의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죽은 사람 가운데 하나는 천국에 가지만 하나는 천국 못 가고 지하에 내려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 확실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성경은 이러한 역설적인 논리를 말한 것입니다. 이러한 원인 때문에 나중에 도화선이 되었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 이의 없어요? 「예」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가정을 위해서는 개인이 희생해야 되겠다구요. 전체를 대신해 내가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 이것이 가장 귀한 거예요. 그래서 종족을 위해서는, 그 종족이 김씨면 김씨 자기 문중을 위해서는 우리 가정이 희생하자 하는 전통이 나오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는 김씨면 김씨, 미스터 스미스면 그 스미스 전부가 희생하자 하는 전통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것이 틀렸어요? 「맞습니다」

이와 같이 세계를 위해서 미국은 희생해야 된다, 이거 어때요? 그것 어때요? 그러면 세계를 위해서 희생을 안 하겠다는 미국에 하나님이 같이할까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미국에 하나님이 같이할까요?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를, 영계와 지옥을 해방하기 위해서 해야 될 것은 이 세계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것이 어때요? 그것이 틀린 생각이예요, 맞는 생각이예요? 「맞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자, 어때요? 하나님이 말하기를 `노, 노, 노!' 해요? 「아니요」 `너희들 대단하다!' 하게 되어 있지, `너희들 대단하지 않다' 그래요? 어때요? 선생님도 이러한 전통을 가지고 살아왔다구요. 선생님 전통이 어때요? 그 레버런 문 사상이 틀렸어요? 「아니요」 틀렸지요? 「아니요」 틀렸다! 「아니요」 틀렸다! 「아닙니다」

공산주의까지 해방해야 할 통일교인

여기 일본 여자들 손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여기서 결혼하지 않은 여자들은 앉아요. 자, 여러분들이 일본을 떠날 때에 미국 와 가지고 미국 사회에서 행복하기 위해서 왔어요, 미국 와 가지고 희생하기 위해서 왔어요? 어느 것이예요? 「두번째요」 여러분들 내가 잡아다가 기합을 주려고 그런다고요.

여러분들이 여기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화되어야 되겠어요, 일본화되어야 되겠어요? 어느 거예요? 「두번째입니다」 뭐 하는 데 있어서? 희생하는 데 있어서. 뭐 밥 먹는 데 있어서, 옷 입는 데 있어서 일본화한다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는 데 있어서 일본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점이예요? (웃음) (잠시 일본어로 말씀하셨으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여러분들은 먹는 것, 자는 것, 사랑하는 것, 그런 일 자체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틀렸다고 하는 미국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틀렸어요? 「맞습니다」 틀렸지요? 「맞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사실이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이것은 절대적이라구요. 절대적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일본 사람, 그러한 아시아인들을 반대했다가는 미국은 망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미국은 틀림없이 망한다 이겁니다. 틀림없이 망합니다. 그것은 철칙입니다. 그것이 역사의 철칙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원수의 전통에 있어서 미국이 원수요 소련이 원수이지만, 미국을 구하고 소련을 구하기 위해서 내 모든 가정, 우리 교회, 나라를 전부 다 희생시키고 나왔다구요. 암만 미국의 반대가 있더라도 미국이 망하면 망했지 미국 내에서 레버런 문이 망하지 않고, 소련이 암만 통일교회를 반대해도 세계에 있어서 소련이 망하면 망했지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원칙을 가지고 천주를 치리해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하나님이 대번에 망하게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만 해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저놈의 자식, 다 망했구만' 했다구요. 우리 동네에서도 `다 망했구만' 하고, 한국도 `레버런 문이 저거 나라 망치는구만' 하고, 세계도 `레버런 문 세상 망치는구만' 하고, 다 못살게 세상 망친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세상 망치는 게 아니예요. 지금에 와서는 유명해졌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없어지면 좋겠다고 얼마나 그랬느냐구요. 내게 안 붙은 이름이 없다구요. 뭐 엠(M) 마피아니 무슨 아메리칸 호메이니니 말이예요, 이런 거. 별의별 말을 다 갖다가 붙여 놓았어요. 여러분들에게는 전부 다 무니, 무니, 무니 그런다구요. 아시아 사람이 와 가지고 한 5년 만 있으면 다 미국화하는데 이 무니는 10년이 지나도 무니화하니 이건 틀렸다고 FBI, CIA가 야단이예요. (박수)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이 무니식이예요, 미국식이예요? 그것이 미국식이야? 「아니요, 무니식입니다」 무니식하고 미국식 중에서 뭐예요? 「무니식입니다」 하나님은 물론 하나님식이지요.

요즈음에 선생님의 이름이 점점점 부활되지요? 선생님의 이름이 부활되게 되면 자유세계가 부활한다고 그랬지요? 「예」 부활은 뭐예요, 부활? 그러면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부활해 가면 미국은 어떻게 돼요? 부활의 반대가 뭐예요? 「죽음입니다」 이러한 원칙에 의하면 대담하다는 거예요.

혼자서 사탄세계와 싸운다고요. 미국 정부를 다 무서워하는데 레버런 문은 무서워하지 않아요. 소련 공산당도 무서워 안 해요. 그런데 이 미국에 1970년대 19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별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니까 이러한 전통이 틀림없다구요. 선생님이 일생을 그렇게 살아 나왔는데 내가 성공했다고 봐요, 실패했다고 봐요? 「성공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제 내가 미국 사람들 잡아다가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에게 걸려들었다구요. 솔직이 얘기해 보자구요.「맞습니다」

그러면 내가 미국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소련과 세계를 위해서 죽음 길을 가라고 때려 몰겠다! 여러분 어때요? 「좋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죽고 싶어요? 「예」 왜? 어째서? 하늘땅을 해방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역사상에 이와 같은 전쟁을, 이와 같은 일을 하겠다는 무리는 오직 레버런 문 일파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좋아합니다」 미국의 제일 미인이 저 아프리카 오지, 제일 오지에 가서 죽었다고 했을 때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류를 위해 사랑하고 간다'고 그 미인의 무덤의 묘비에 새긴다면 그 이상 놀라운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인이 영원히 쉬는 이 자리는 하늘이 같이할지어다, 아멘.

레버런 문의 생각이 틀렸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레버런 문이 미국 젊은이들을 다 쫓아 버리려고 한다고요. 어때요?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 사람들은 그걸 싫어한다구요. 그렇지요? 「아니요」 어때요? 그러면 미국의 장래는 밝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하라는 대로 하면 불행한 위치에 있으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다구요. 어느 것을 선택하겠어요? 지식이예요, 희망이 있는 미래예요? 「두번째입니다」 그게 말은 쉬워요. `나 외에 하는 말이란 나를 빼놓고 하는 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구요. 아니예요! 나를 중심삼고 한다는 말이라야 되는 것입니다.

엊그제 내가 보고를 들었다구요. 소련을 위시한 위성국가 10여 개 국의 사람들에게 선생님 명에 의하여 어떠한 비밀 장소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이예요. 그들의 소원이 뭐냐? 부모님을 만나는 것과 한국을 한 번 가 보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을 매일같이 만나지요? 선생님이 일요일에 안 보이면 `어디 갔어, 어디 갔어?' 이런다구요. 여러분들은 뭐 일주일만 펀드레이징하게 되면 한국 아니라 어디든지 갈 수 있지요? 그래, 여러분들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여러분들이 저들을 빨리 해방해 줘야 돼요. 빨리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미국이 해방해 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이 미국이 잘해야 됩니다. 미국이 소련을 해방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공산국가 해방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미국이 이해하도록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산주의와 우리가 하나돼야 된다'는 구호를 만들어 데모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해방하기 전에는 죽을 수 없습니다.

공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이 없어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니예요. 학교가 없어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정부가 없어서, 권력이 없어서 학력이 없어서 망하는 게 아닙니다. 이와 같은 사상과 이와 같은 사람이 없어서 망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았어요? 「예」

하늘에서부터 시작해 나온 탕감복귀의 전통을 세워야 할 무니

자,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을 어떠한 곳에 쫓아내더라도 불평 안 하겠지요? 「예」 요렇게 뺀질뺀질한 거울만 보고 말이예요. 아예 여기서 `선생님 틀렸으니 나 그거 싫소' 라고 솔직이 얘기라구요. 이것을 영계에 물어 봐도 `예스'요, 양심에게 물어 봐도 `예스' 요, 암흑의 저 감옥에 가서 이걸 물어 봐도 `예스'입니다.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전부가 `예스'예요, 전부가.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미국 사람들, 사랑받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참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사랑받기만을 좋아했다구요.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교육이 틀렸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과 관습은 하나님 앞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이러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아버님이 중대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미국 여기가 이렇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래서 이제 이 모든 것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먼저 틀린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바꿔야 된다구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알아요? 「예」 여러분들이 `예'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리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 누가 탕감복귀를 해야 되느냐? 누가 해야 되느냐구요? 「나입니다」 내가 누구예요? 「나입니다」 무니(Moonie), 무니가 해야 돼요. 우리 무니가 이 길을 가야 된다 이겁니다. 자, 무니 중에 누가 해야 돼요? 「자신입니다」 누가 먼저 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누가 먼저 해야 돼요? 「아버님입니다」 아버님이 하면 그 아버님이 하기 전에 누가 또 해야 돼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탕감복귀라는 말은 하나님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서부터.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관계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탕감복귀의 전통을 누가 세워야 되느냐? 전통은 어디서부터 오는 거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됩니다. 여러분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부터라고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은 인간이 있으면 하나님이 여러분들과 같이 탕감복귀의 길을 원하겠어요? 꿈에도 생각 못 해요, 꿈에도. 타락이 없었으면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구요. 그러면 그 하나님이 왜 탕감의 길을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들딸 때문에 그렇다구요. 인간 때문에 그러한 운명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개인복귀를 이루기 위해서 선두에 섰고, 사탄과 인류 앞에 핍박을 받아야 됐습니다. 가정적 탕감복귀의 노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천주사적인 탕감복귀의 노정에서 누가 전통을 세워 나오느냐 하면 하나님이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로부터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전통을 딱 세워야 됩니다. 그 전통이 딱 서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지상세계에서의 실천을 위해 준비해 나온 것이 수많은 종교단체입니다. 알겠어요? 민족과 문화의 배경이 다르니만큼 거기에 따라서 세계무대를 정화시켜 가지고 탕감길을 자기 나름대로 수습해 오는 역사를 인간과 더불어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중에서도 유대교, 기독교, 통일교회가 전통적 사상의 주류라고요. 이래서 이 종교는 뭐냐 하면 메시아를 위한, 메시아 중심삼은 종교입니다. 보통 종교와 다른 것입니다. 메시아를 중심삼은 종교다 이겁니다. 유대교도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고, 기독교도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고, 통일교회도 메시아 오기를 기다리는 종교다 이겁니다.

그러면 유대 나라가 어째서 예수를 못 맞아들였느냐? 메시아를 못 맞아들인 것은 민족적인 종교, 유대교적인 환경을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로마를 넘고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유대 사람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유대 나라를 희생시켜 가지고 로마와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사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를 맞지 못한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 일을 할 수 있는 메시아로 생각 안 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제시한 이상의 것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들이 복받으려고 했다고요. 메시아면 천하를 다, 로마를 쳐부수고 해서 자기들이 일등국가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유대교를 등에 지고 기독교를 개척하여서 세계 구도의 길을 하나님과 더불어 걸어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를 기독교문화권에 안기게 할 수 있었던 한 때가 2차대전 중이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으로 보면 아마겟돈(Harmagedon)전쟁입니다.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으려면 탕감길을 가야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종교입니다. 기독교와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이러한 전통적 사상을 통일교회는 들고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내가 가르치고 말하는 그 전통은 레버런 문의 전통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통이라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전통과 레버런 문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건 운명이예요, 운명.

그래서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을 뭐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러느냐구요? 「아버님입니다」 무슨 아버님이야? 「참아버님입니다」 참아버지는 왜 참아버지라고 그래요? 참된 전통을 달성했기 때문에 참아버지라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 때문에 레버런 문은 왔습니다.

이 전통의 길을 통해서 천국에 가는 거예요. 암만 지금 기독교가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안 된다구요. 어떤 종교로도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기독교의 연합운동을 하고, 종교의 연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막대한 투자를 해 가지고. 이걸 안 하면 종단장들이 참소하고 모든 종파나 영계가 참소하기 때문에, 내가 지상에서 그러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민족을 규합하고, 수많은 학자들을 규합하고 이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하나님에 관한 회의) 알지요? 그 갓스 컨퍼런스가 앞으로 무슨 컨퍼런스가 되느냐? 레버런 문스 컨퍼런스(Rev. Moon's conference)가 된다구요. 레버런 문 알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전통을 알 수 없다구요. 하나님 같은 건 모른다구요. 유스 세미나에 가 봐도 모르는 거예요. 유스 세미나니 뭐 불교에 가 봐도, 다 가봐야 세계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결국은 무니, 여기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해야 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왜 당시의 종주들이 고생을 했어요? 이론적인 뒷받침이 없었기 때문에 그랬지만, 레버런 문 성질을 알고 보면 이론적이라구요. 전부 다 이론적이다 이겁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내가 이제 엠(M) 마피아든 문 마피아든 내가 마피아에 들어가 가지고 연구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 전부 다 감옥에 처넣으면 어때요? (웃음) 감옥도 알아야 됩니다. 감옥 박사가 돼야 감옥을 해방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무니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나는 오래 전에 그 가르침을 이야기했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자, 탕감복귀의 길 안 가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탕감복귀의 길을 안 가겠다는 녀석이 있다면 그런 녀석이 사람이예요? 흑인, 흑인들은 노는 것을 좋아하지요? 이건 흑인이건 황인이건 백인이건 한 사람도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됐지, 그러면 세상이 잘되지, 못되겠나 말이예요. 놀기 좋아하는 흑인들도 전부 다 필요하다 하고, 황인들도 필요하다 하고, 백인들도 필요하다고 하면 좋은 세상이 되게 돼 있지, 나쁜 세상이 되게 돼 있어요? 세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세상이 좋게 되겠어요, 나쁘게 되겠어요? 「좋게 되겠습니다」 아니야, 나쁜 세상이 돼! 「좋은 세상이 됩니다」 (웃음) 이제는 확실히 알겠지요? 「예」

코가 찌그러졌더라도, 눈이 애꾸라도 탕감길은 바로 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는 틀림없이 똑바로 가겠소' 하는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오, 원더풀(Oh, wonderful)! (박수)

메시아는 탕감길에서 승리한 개인완성의 표본

그러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탕감길을 어떻게 가라고 할는지를 모른다구요. 그걸 알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어떻게 탕감길을 걸어왔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이 세상 사람을 전부 구해야 되겠다고 레버런 문은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 세상의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을 다 환영한다' 하는 자리에 서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좋은 사람, 좋은 길을 가겠다는 사람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나쁜 사람들에 대해서…. 선생님은 미국에 오게 되면 미국의 제일 나쁜 곳을 생각해요. 나쁜 곳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나쁜 곳을 어떻게 책임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천국 들어가려면 레버런 문은 어느 누가 치는 걸 맞아야 된다구요. 전부 나를 때리고 쳐야 된다는 거라구요. 안 때리면 가서 맞는 거라구요. 사람이 죄 없는 사람을 쳤을 때에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잘못했음을 공인해야 됩니다. 이건 천법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천국이 가까왔다,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회개하라고 한 것은 누구에게 한 말이냐? 반대한 그 전체를 대해서 한 말이예요. 제일 중요한 죄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메시아를 믿지 않고 박대했던 것입니다. 그것 이상 큰 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메시아는 세계사적 역사를 두고 인류를 대표해서 개인적인 승리를 할 수 있는 표본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인류역사의 개인완성의 표본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완성의 표본이라는 거라구요. 표본은 딴 데 없다구요. 그다음에는 종족완성의 표본이요, 민족완성의 표본이요, 국가완성의 표본이요, 세계완성의 표본이요, 하늘땅완성의 표본이요, 하나님을 대신한 표본이라는 것입니다. 남자로서 비로소 하나님 대해 가지고 하나의 상대격으로 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모든 세계와 하나님과 상대가 될 수 없는 이 모든 탕감복귀를 다 넘어가 가지고, 이 탕감을 다 치워 버리고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왜? 어째서 그래야 되느냐? 둘째 아담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첫번 아담이 탕감해야 할 모든 내용을 남겼기 때문에 그것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고는 승리한 아담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라는 종교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당시에 수많은 경계선이 있었어요. 나라는 망하고 역사는 거쳐갔지만 종교를 중심삼고 4대 문화권을 남겼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리드하는 중심국가인 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그 문화권이 흡수되는 그때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다 했던 것입니다. 그 메시아에게 인간이 순응했더라면, 한꺼번에 이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는 입장에 오시는 주님이 설 것이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은 기독교 국가를 대표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합 민족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는 신교 독립국가예요. 지금까지 교황청의 대사를 받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레이건이 받는다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야당한테 반대받지만 말이예요. 이 나라는 신교 독립국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바티칸 대사를 받지 않았다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이 바티칸 대사를 받았지요? 이제는 그럴 때가 다 지나갔다구요.

자, 그러면 오늘날 이 무니들이 갖고 있는 진리를 통일교회가 한국에 나왔을 때, 선교사 한 녀석이라도 생각이 있어서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일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반대받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 저녁이면, 여기는 2억 4천만인데 일주일 동안, 40일 동안에 다 아버님을 볼 수 있게 되지요? 40일 동안이면 어떤 녀석이라도 다 돌아가잖아요? 40일 동안 전부 다 이 방송국을 통해서 수련시키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이 어떻게 돼요?

타락하여 탕감길을 걸어가야 하는 인간

오늘날 이 통일교회 무니들 가운데는 `예수가 무슨 상관이 있어?' 이런 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거예요. 이런 못된 녀석이 있다구요. 정신 빠진 녀석이 있다 이 말이예요. 더우기 신학교 졸업한 녀석들 가운데 말이예요. 신학교 졸업한 녀석들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신학교에서 `예수가 뭐 우리에게 필요해?' 이런 생각 한 녀석들이 있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1 아담 때문에 제2 아담이 나왔으며 제2 아담 때문에 제3 아담이 나와야 된다는 것은 공동운명의 자리에 선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자, 첫째 아담은 아무것도 몰라 타락했고, 예수는 알긴 알았지만 환경을 이루지 못했으며, 3차 아담은 다 알았지만 세계가 반대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운명이예요.

첫째 아담은 아무것도 몰랐다구요. 그리고 예수님은 그러한 환경을 갖추지 못햇습니다. 하나님은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그 환경을 준비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맞이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예수의 사상하고 재림주의 사상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상과 예수의 사상과 재림주의 사상은 같은 거예요. 아담 사상도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사상은 아담 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길이 생겼다는 거예요, 탕감길이.

그 탕감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탕감이 왜 필요해요?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원리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 책임분담 원리 때문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사장도, 사탄도 굴복할 수 있는 사랑권 내에 들어가야, 완성의 자리를 들어가야, 하나님 직접권 내에 들어가야 되는데 못 들어갔으니 인간 책임에 딱 걸렸다는 거예요. 탕감법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왜 필요하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책임분담권을 상실했으니 하나님 사랑의 직접주관권 내에 못 들어가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이 책임분담을 했다면 들어가는 것인데 인간 책임분담을 못했기 때문에 못 들어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걸려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런 무대를 가졌지만 아담 해와는 무대가 없었다구요. 여러분들은 타락한 세계무대 위에 개인 책임분담 완성, 가정 책임분담 완성, 종족 책임분담 완성, 민족 책임분담 완성, 국가 책임분담 완성, 세계 책임분담 완성, 지역 책임분담 완성,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책임분담까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책임 법칙, 개인적인 책임이 지금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누가 가야 되느냐? 누가 이 길을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기독교가 전부 다 오시는 재림주를 맞았으면 한꺼번에, 일시에 세계적 길을 갈 것인데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재차 편성하는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놀음이 통일교회 운동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비참합니다. 비참한 역사를 거쳐 가지고 기독교를 치워 버리고 대신하고, 민주세계를 치워 버리고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을 지금 닦아 올라오고 있는 이 현재가 법정투쟁을 중심삼은 세계사적인 투쟁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운동으로 세계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는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뜻은 뭐냐? 하나님이 원하는, 예수님이 원하는 뜻을 해방해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예수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가는 것은, 하나님의 갈 길을 예수가 못 갔으니…. 예수의 갈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이 가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몇 시예요? 두 시간 반 되었나요? 「예」 두 시간 반. 시간이 많이 갔구만.

선생님은 세계 사람이 반대해요. 기독교가 반대하고 자유세계가 분명히 반대해요. 전부가 사탄의 길이예요. 선생님을 안 치면 안 돼요. 전부 다 맞아야 합니다. 나라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전부 다 죽이려고 그래요. 이것이 최고의 절정이라구요. 절정이 어디 있겠어요? 이것이 최고의 절정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이걸 넘어서 1977년 2월 2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 시대를 선포한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이 함정에 떨어지지 않고 살아남아 가지고 경계선을 넘어갈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7년간 하면 1984년까지…. 연장되어 나오는 7년간 싸우는 것입니다, 7년간. 최후의 결정, 자유세계와 미국이 하는 이 놀음이 최후의 결정입니다. 나를 지금까지 반대하던 모든 종교가, 모든 나라가 완전히 지금 똘똘 뭉쳐 들어간다구요. 그렇지만 40년 동안 미국과 기독교를 붙들고 싸워 나왔습니다. 버리지 않고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미국과 자유세계와 기독교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반대하는 것이 원리를 중심삼고 선생님 손에 전부 다 엮어지고 만다구요. 세계 아카데미의 정상급들, 72개 국의 아카데미 회장단을 묶어 버렸다구요. 종교계 책임자를 완전히 묶어 버렸습니다. 그 종교의 교파가 아니라 모든 종단을 다 묶어 버렸다 이거예요.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로 다 묶어 버렸어요. 모슬렘, 힌두교, 불교에서도 `레버런 문, 훌륭한 분이다!' 한다 이거예요

카우사(CAUSA)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남미에서는 레버런 문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 공산주의가 레버런 문 무서워한다. 미국 자체도 반대하다 지쳐서 이젠 레버런 문을 받아들여야 된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미국에 잔류했던 공산주의는 레버런 문한테 가야 된다' 이러고 있다구요. '모든 나라가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승공이론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레버런 문을 서서히 따를 수밖에 없다' 이러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박수)

아무리 뭐라고 하든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내 신세를 져야 되고, 공산세계를 때려 잡기 위해서는 내 신세를 져야 된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래야 영원히 살아 남는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안정된 자리입니다. 여러분들 안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뭐 비밀스럽게 살아가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 남느냐? 어떻게 공산주의 앞에 살아 남느냐? 오직 레버런 문…. 그것은 자타가 이미 공인하게 됐다구요. 여러분들도 알아요, 이제는? 「예」 10년 전에 와서 미국이 망한다고 할 때 `아이구, 미국이 왜 망해? 선생님은 미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했는데, 요즈음에 와서는 실감이 나지요?

그러니까 이제는 다 집어치우고 선생님 말 들어라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색시가 반대하든, 나라가 반대하든, 환경이 반대하든 전부 다 깨끗이 청산하라구요. 이 길밖에 갈 데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어차피 너희들은 무릎을 꿇는 거야! 이미 끝난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누가 탕감해야 돼요? 처음에는 하나님, 그다음에 아버님, 아버님을 따라가는 무니들 모두가…. 참부모님만 따라가면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마음이 선생님이 가는 데는 어디라도 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다 그런다는 거예요. 내가 아프리카에 있으면 여러분들도 따라서 아프리카에 오고 말이예요. 그렇게 할 거예요? 「예」 아니지요? 「그렇게 할 거예요」

자, 선생님이 오우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 가는데, 어때요? 「좋습니다」 특별한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오우션 처치를 싫어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구요. 어때요?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아버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사실이지요? 바뀌었어요? 바뀌고 있어요, 바꿨어요? (웃음)

자, 이제 금년에는 내가 튜나잡이 안 가고 여러분들이 튜나잡이를 다 해야 돼요. 「예」 나는 이제 뭐냐 하면 쓱― 휴가나 즐기는 거예요. 플로리다에 가 가지고 모래 사장에서 찜질하고 좀 놀아야 되겠다구요. 술도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술도 좀 먹고 춤도 추고 말이예요, 이러고 좀 놀면 어때요? (웃음. 박수) 그때는 여러분들이 `오, 아버지 틀렸다' 해요, `아버님 대단하다' 그래요? 「두번째입니다」 (웃음) 땡스(Thanks). 땡스란 것은 생크(sank)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여기 단에 나서기를 바라지 말라구요. 이 몇 년 동안은 위장전술을 해야 돼요, 위장전술. KGB가, 공산당들이 잔뜩 노리고 있다구요. 이제 글로스터에서의 튜나 시즌이 되게 되면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나타난다 하는 것이 여기에 다 알려져 있다구요. 또 여섯 시만 되면 벨베디아에 틀림없이 나타난다고 아는 거예요. 일생을 통해서 주일날은 언제나 틀림없이 설교를 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그런 것을 알아야 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는 모든 나라의 정보를 여러 나라를 통해서 받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하늘을 믿기 때문에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흥진이가 갔지만 흥진이에게 고마운 것이 있어요. 미국 사람 경호원을 믿을 수 없다고 봤던 것이 우리 흥진이 생각이예요. 총끝만 대면 도망간다고 봤던 거예요. 알았다구요. 아버지가 얼마나 위험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런데 그 미국 경호원이 어때요? 어때요? 이번에 카타해너에 갔을 때도 경호원들이 있었지만 말이예요, 전부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이번 여기 시카고에서도 전부 앞장서 가지고…. 위험할 때에는 자기밖에 방탄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이 고마운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미국 젊은이들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사람 천 명이 살아 있는 것보다 선생님이 살아 있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응?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그런 의미에서 여기 들어와 있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경호원이 되어야 돼요.

보라구요. 그렇게 반대하고 그렇게 생각이 같지 않았는데 그 기반을 이렇게 밀치고 이만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제부터 환영할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될 때는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세계를 변천시킬 것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그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말한 것은 `탕감길을 누가 가야 되느냐' 입니다.

하나님 대신 앞장서서 가야 할 무니

`하나님 대신 내가 가겠습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선서했다구요. 그래 선생님은 이만큼 다 왔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 대신 내가 가겠습니다' 고 선서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아버님의, 하나님의 정확하고도 빠른 탕감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상속을 받기 위해서 아버지가 하는 것처럼 세계의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여러분도 아버님처럼 할 수 있지요?

이 시간에 여러분은 아버님이 얘기한 것에 대해 감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의무. 내가 모든 것을 얘기해서 잘 알지요? 그래서 여러분은 모든 것을 다 해야 합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방탄이 되고 하나님의 방탄이 되겠다는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방탄이 되겠다고 혼자 막아 왔다구요, 혼자.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하나님과 선생님이 해왔지만 이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살아서 지시하는 대로 해라 이겁니다. 탕감기준을 내가 책임지겠다, 이것이 필요하다는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리 오션 처치가 어렵더라도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오션 처치에는 먼저 선생님이 나갈 것입니다. 나는 확실히 할 것입니다. 여자들도 가야 돼요. 「예」 여러분들이 오션 처치에 가기를 원해요? 「예」 모든 무니가 원해야 돼요. 「예」 자, 이제 확실히 알았다구요. 이건 미국이 세계 표본이 되기 위해서 불가피하다구요.

자 다 일어서서, 내가 선서를 하고 오늘부터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자구요. 한 가지,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선생님은 지금까지 하나님 대해서 불평 해보지 못하고, 안 가겠다고 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언제나 빚진 사람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빚진 사람과 같은 길을 지금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위해서 먹는 것을 잊어버렸고, 자는 것을 잊어버렸고, 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도 가겠다는 사람은 아멘 해야 되겠다구요.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대표자 기도함)

탕감길을 책임지고 가라

이제부터는 세계 각국 나라 책임자들, 여기 통일교회 간부들, 파트 책임자들 몇백 명 가운데서 두 주일 전에 반드시 추첨해 가지고 벨베디아에 와서 이야기할 수 있게끔 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추첨해서 뽑힌 사람들이 여기에서 이야기할 것이고, 선생님은 언제나 올 수 있으면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거들랑 선생님이 이야기하고 그 사람은 선생님이 이야기한 후에…. 그때는 내가 얘기를 길게 안 하고 짧게 할 거라구요. 한 두 시간 이상은 안 하려고 한다구요. 설명은 많이 필요 없어요. 원칙만 하면 그 뭐 15분 동안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어디에 가 있든지…. 선생님은 다 따라다닐 거라구요.

앞으로 각 주의 지구장들 타는 차는 전부 다 선생님이 언제나 탈 수 있는 것이고, 비행기도 이제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마련할지 모르는 거예요. 요즘에 렌트카 좋은 것들도 얼마든지 있다구요. 선생님이 뭐 일정한 차를 타고 다녔지만 그러한 차가 필요한 때가 왔다구요. 차가 많이 필요할 때가 왔다 그 말이라구요. 어떤 때는 조그만 차도 타고 다니고.

왜 그러냐? 전번에 내가 독일에 가 있을 때 말이예요, 선생님이 독일에 들어와 있는데 `국경을 넘어온 레버런 문 절대 찾아라' 했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좋은 차, 자가용 비행기를 암만 뒤져도 없었다구요. 보라구요, 털렁털렁하고 뭐 이런 트럭을 타고 다녔다구요. (웃음) 어디든지 마음대로 다녔다 이거예요. 타고 보면 할머니가 옆에 있어요. (웃음) 그런 일을 선생님은 잘 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어디에서 선생님 만날지 모르지요,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선생님이 이제 3백 개 트러일러 하우스(trailer house)를 지금 전부 다 준비했다구요. 딱 지시해서 어디로 가져오라 하면 가져오고 하는데, 한 사람만 있으면 그것은 내 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찾으려고 생각하지 말고 어디 있나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벨베디아에 있고, 뭐 베리타운에 있고, 뭐 이스트 가든에 있다 생각하지 말라구요. 구름같이 날아다니고, 바람같이 불며 다니는 사나이,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어디 저 하늘에도 가고, 허리우드의 어떤 유명한 스타하고 한방에 있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구요. (웃음) 같이 아무리 있어도 걱정하지 말라구요. 앞집의 유부녀와 같이 있어도 걱정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거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소질이 많거든요,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쓱 가다가 임기응변을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자전거가 필요하면 그거 뭐 돈 몇 불만 주면 어디서든지 내 자전거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아 놨기 때문에 그렇게 하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선생님이 한 3년 동안은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요.

이제 소련도 역사적으로 기울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반대하면 안 되겠다고 하는 그런 일이…. 여러분들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선생님이 괜히 말하기 좋아서 그런다고 생각하나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미국의 함대가 있으면 그 함대를 척― 해 가지고, 그 군대가 내 말만 듣게 된다면 좋은 섬 하나를 점령해 가지고 들락날락하면서 사람 웃기고 한 3년 동안 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어때요? 그럴 때가 왔다는 것을 알고, 그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말했으니 몇 년만 잘 참고, 선생님 대신 탕감길을 여러분이 책임진다는 약속했으니 그래 주기를 바란다구요.

여기 있는 여자들 이다음에 내가 길가에서 만나 `너 왜 그런 옷을 입고 이렇게 힘들게 사니?' 할 때에 `선생님 대신 탕감하고자 이랬습니다' 그러면 아주 내가 좋은 비단옷을 구해서 사 줄 거라구요. 그런 돈이 나에게 있다구요. 지금은 나에게 돈이 없지만 곧 생긴다구요. (웃음.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예수께서 말하기를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천국은 결국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나에서부터 시작한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지금 통일교회 교인이라든가 혹은 종교를 추구하는 모든 신앙자가 원하는 목적이 뭐냐 하면 천국을 가야 되고, 천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나는 천국 사람이고, 또 내 속에 천국이 있으며 나로 말미암아 천국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천국의 본질은 사랑

그러면 천국이라는 그 나라는 무엇이 본질이 돼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천국은 무엇이 본질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사랑이 본질이 돼 있습니다. 그것은 대개 다 아는 거예요. 그럼 사랑의 본질을 갖는데 그 본질이 어떤 본질이냐? 자기를 중심삼은 본질이 아니다 이거예요. 전체를 중심삼은 본질입니다. 그 본질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본질은 전체가 좋아합니다. 전체와의 인연을 가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본질의 센터가 누구냐? 내 마음에 천국이 있다고 했지만 내가 그 본질의 센터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입니다. 제1의 존재가 아니고 제2의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본질, 그 센터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이 우주를 만들고 이 사랑을 세운 중심 존재일 것이다 하는 것은 추리적인 결론이예요.

자, 제1의 존재가 누구냐? 그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일반 사람들은 `하나님' 하게 된다면 `오! 저 공중에 나와 관계없는 존재, 관계없는 분' 이렇게 알고 있지만 자기와 관계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속 깊이 이미 관계를 갖고 있다 하는 관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람은 누구나 보다 높은 사랑을 추구하고, 사랑의 본질에 속하려고 하는 것이 본성으로 돼 있다 이거예요. 지남철이 있으면, 지남철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으면 플러스 지남철도 마이너스 지남철도 서로가 하나될 수 있는 본질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본질적 하나님의 사랑에 어떻게 내 속에 있는 본질과 내 자신이 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내 주체다 하는 관념, 하나님은 언제나 내 주체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나는 언제나 객체, 오브젝트(object;객체)의 입장이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주체이신데 무슨 주체냐? 하나님과 인간은 우리가 공부하기 위한 선생과 제자 사이 같은 것이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그 내용이 뭐냐 하면, 그 주체라는 내용과 객체라는 내용을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고, 내 아버지고, 나는 그의 아들이다 이겁니다. 그래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예요? 「예스」 말이야 `예스'지요. 진짜 그래요? 「예스」

그래 아버지라면 여러분은 세상에 태어나서 자랄 때 그 아버지가 사랑해 주고, 귀여워해 주고, 키워 주는 것을 느꼈어요? 「예」 (웃음) 그 사랑은 우주적인 센터의 사랑이기 때문에 이 세상 무엇보다도 좋아합니다. 그 아버지는 누구보다도 가까운 아버지입니다.

사랑은 전체를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돼

여러분이 매일 아침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지요? 그럴 때에 나를 생각합니다, 나를. 나를 보는 겁니다. 거울을 볼 때, 여러분들이 내가 이 몸뚱이를 봄과 동시에 내 영인체를 본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영인체, 스피리철 바디(spiritual body)를 본다 생각해 봤어요? 「예스」 그때 `노' 하면 안 돼요, `예스' 해야지요. 내 얼굴로 보는 나, 이 몸으로 보는 나하고 영으로 보는 내가 박자가 언제나 맞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아가씨들 말이예요, 이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내 얼굴 참 잘생겼다. 남자들이 보면 반하게 생겼네'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와 더불어 `내 마음이, 내 영인체가 얼마나 아름다울꼬? 하나님이 내 영인체를 보고 반하게 생겼네. 누가 내게 프로포즈하는 모양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내 아름다움을 보고 프로포즈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나다'라고 생각해 봤어요? (웃음)

여러분이 결혼해서 살면 말이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며 사는 부부가 있다면 말이예요, 남편이 `아, 네 얼굴을 참 좋아하지. 널 참 사랑한다. 네 모든 것이 좋아서 너의 남편이 되었다' 할 때 행복하지요? 그러면 그것이 몸뚱이 사랑이 그런 거예요, 영인체 사랑이 그런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자, 원칙적으로 볼 때 어떤 것이 동기예요? 마음이 동기예요, 몸뚱이가 동기예요? 「마음」 그러면 사랑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원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결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원인」 왜 원인이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인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때에, 그 사랑은 전체의 중심이기 때문에 전체의 중심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결과인 인간의 사랑보다도 원인에서 시작하는 사랑이 먼저다 하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자, 원인이 플러스라 할 때, 플러스 원인이 있으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완전히 큰 플러스 원인이라면 말이예요, `나'라는 것은 작은 마이너스 원인입니다. 여기서 이것이 작용을 한다 하면 이것이 가만히 있겠나요? 「아니요」 자동적으로 움직입니다. 결국 내가 여기서 사랑하지만 이 사랑이 움직이게 되면 반드시 이 센터 사랑이 거기에 자동적으로 반응해 들어온다 하는 이론을, 논리를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누구 마음이예요, 누구 마음? 그 마음이 누구 마음이예요? (웃으심) 내 마음이예요, 하나님 마음이예요? 「하나님 마음」 하나님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아니예요. 여러분들 마음이예요. 여러분들 마음 자체가 하나님 마음하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관계돼 있기 때문에 내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마음이 어떤 마음이예요? 어떤 종류의 마음이 되게 될 때 나로부터 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어떤 마음이예요? 「사랑」 사랑은 나중 얘기예요, 나중. 지금 마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예요.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 있지 않으면 전체의 중심에 사랑이 찾아올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려는 것이 인간 본연의 마음

예수는 제자들이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마음이 무엇이냐? 마음이 무슨 마음이냐 이거예요.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이냐? `우주여, 내 마음에 들어오소서. 내 마음에 들어와 있으소서. 나라도 내 마음에 들어와 있고, 모든 사람도 내 마음에 들어와 있으소서. 하나님도 내 마음에 들어와 있으소서' 하는 마음입니다. 이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들어올 때, 내 마음 센터에 나라가 센터가 되겠느냐, 세계가 센터가 되겠느냐, 하나님이 센터가 되겠느냐?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것 다 들어오라고 하는 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센터로 모시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센터로 유치하기 위한 마음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마음이 얼마나 크냐? 어떤 사람은 좁아서 그저 바늘 끝도 들어갈 수 없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아하, 알고도 모를 수 있는 마음이 있습니다.

자, 내 한마디 얘기하지요. 마음이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예요. 내가 돈을 몇천억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야, 이제 너 그만큼 돈벌었으면 자선사업 한번 해보지' 하고 명령을 내렸다고 합시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면 통일교회 교인에게 있는 돈을 전부 다 나눠 줬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마음이 `이제는 됐다' 하고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반대하는 2억 2천만 미국 사람들에게도 좀 나눠 줘 보지' 이런다는 겁니다. 또, 2억 2천만에게도 전부 다 나눠 줬다 할 때 마음이 `야, 이제 너 스톱. 잘했다' 하지 않는다구요. `40억 인류가 있는데 40억 인류에게도 나눠 줘야지' 하고 40억 인류에게 다 나눠 주면 `영계도 있지, 영계' 그런다구요.

자, 그래서 그 영계 영인들에게도 전부 다 나눠 줬다 하더라도 마음은 스톱 안 하는 거예요. `더 해야 된다, 더 해야 된다' 한다구요. 그래 언제 마음이 `이젠 됐다' 하겠느냐? 그건 우주의 센터가 있어서, 맨 센터로부터 끝까지 전부 다 주고 `아하, 이젠 됐어' 하는 거예요. `내가 됐어'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센터가 되었다 하고, 인류도 되었다 하며 `이상 필요 없소' 하게 될 때 `어, 그래 스톱해'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돈이 남았다 이거예요. 그 돈을 내게 두고 싶지 않고 `하나님한테 갖다 주고, 우주한테 갖다 주겠다' 한다구요. 그러고 났을 때 한푼도 없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냐 이거예요. 비참한 게 아니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다음은 뭐냐 하면 사랑, 하나님으로부터 우주의 사랑이 나에게 오기 시작합니다. 마음은 전부를 전체를 위하고….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위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끝까지…. 그 이상 할 수 없는 자리까지 했다 할 때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본질의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우주로부터 내게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마음에 아무리 돈을 갖다가 채우더라도 이놈의 욕심에 암만 갖다 넣어도 더 있고, 더 있고, 더 있으면 좋겠다 그런다구요. 무한히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마음은. 뭐 돈이라든가 금이라든가 외적으로 채울 것이 없습니다. 있어도 또 있어야 되고, 또 원하기 때문에 마음을 채울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큰 마음인데 언제 차겠느냐? 무엇으로 채우느냐?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트루 러브. 트루 러브만이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참사랑만이 마음의 욕망을 채울 수 있어

그러면 참사랑이 꽉차 있으면 이 참사랑 가운데는 모든 것이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 참사랑이 꽉차게 될 때는 우주도 들어오고, 하나님도 들어오고, 모든 것이 달라붙어 살려고 그럴 겁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그래요」 여러분도 참사랑에 가서 살고 싶지요? 「예」 여러분 개인에게는 말이예요, 눈이 있고 코가 있고 모든 세포가 있고, 모든 것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어떤 최고의 미인, 세계 일등 미인, 부러운 것이 없을이만큼 매력적인 미인이 있다고 하자구요. 다이아몬드 반지를 손가락 열두 마디에 전부 꼈다고 합시다. 뭐 어디나 다 치장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웃음)

자, 그렇게 차린 여자가 하나면 모르지만 두 사람이 있다면 어때요? (웃음) 그러면 그 여자들의 마음은 말이예요, 안 한 사람과 마찬가지의 마음이예요. 안 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욕심이 또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아무리 그렇게 차렸다 해도 여자가 보고 `당신은 아름답다. 아, 원더풀(wonderful;멋진)!' 그런다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렇게 차렸을 때 여자가 보고 `야, 참 훌륭하다' 하고 말한다면 기분이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렇게 차릴 때에 미남자가 와서 `당신 멋있는 여성이야!' 해줬으면 하는 마음 가지고 했겠느냐, 여자가 와서 `당신 멋있는 여성이야!' 해줬으면 하는 마음 가지고 했겠느냐? (웃음) 어떤 거예요? 「남자가 와서요」

그러면 그 남자가 다이아몬드보다도 귀한 거예요, 안 귀한 거예요? 「더 귀합니다」 난 남자니까 여자들을 잘 모르겠어요. 여자가 여자를 잘 아니까 대답해 보라구요, 나 좀 배우게요. 「남자가 더 귀합니다」 (웃음) 다이아몬드를 몸뚱이에 전부 다 둘러도 다 쓸데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보다도 남자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사실이예요? 「예 」 (웃음)

자, 맨(man;남자)해서 뭘할 거예요? `맨' 해서 뭘할 거냐구요? 뭘할 거예요? 남자가 뭘 가지고 있어요? 뭐는 뭐 있어요? (웃음) 볼 거야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뭣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랑이라는 것이 있을 것 같아서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거예요. 그 남자에게 사랑이 있다고 하니까, 참다운 사랑인지 모르지만 사랑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여자는 다이아몬드보다도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 있다면 사랑을 가진 남성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얼마나 귀하냐? 「가장 첫째로 귀합니다」 가장 첫째로 귀한데 얼마만큼 귀하냐? 요만한 것에 대해서도 조금 나으면 최고이고 말이예요, 그것에 좀 나으면 또 최고이고, 요것에 좀 나은 요것도 최고이고 전부 다 최고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전체가 최고다' 이런 말이라구요. (웃음)

그 남자에게 있는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그 사랑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그 사랑은 어디서 와요? 사랑의 근원이 어디라구요?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느 때 온다구요? 큰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기반이 돼야 참사랑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의 마음에 꽉찰 수 있는 그 하나의 존재가 누구냐? 그가 참사랑을 가진 여자였더라. 마찬가지 말이지요. 그것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할 때, 무엇으로 채울 수 있느냐 할 때 그것은 참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본질적 사랑입니다. 그것을 가진 여성이 그 마음에 들어올 때는 아무리 욕심 많은 박보희 마음도 찬다 그 말이예요. (웃음)

욕심 많은 왕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마음도 그 사랑으로 찬다 이겁니다. (웃음. 박수) 그래야 이론이 맞을 거 아니예요. 언제 하나님이 마음에 차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여기 있다면 언제 차겠나 이거예요. 그거 언제 차는 거예요? 밤에 차나요, 낮에 차나요? 언제예요? 여러분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큰데 언제 차느냐는 거예요. 그거 간단하지요. 하나님의 마음에 차는 것은 이 우주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 사랑으로 하나님 마음에 가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마음은 꽈―악 차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어때요? 그럴 거 같아요? 「예」

자, 그러한 의미에서 예수가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과 그러한 사랑이 꽉차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말했을 것이다 하는 것이 지금 듣고 보니 그래야만 되겠다구요. 결론을 그렇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 경지에서 예수는 `너희는 내 안에 있고, 나는 네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있다. 그러니까 아버지도 네 안에 있고 너희도 아버지 안에 있다'라고 말했는데 그런 말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이 있고, 그 하나님 가운데도 여러분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이해할 거예요? 선생님이 말했듯이 하나님의 마음을 꽉 채울 수 있고, 우리의 마음을 꽉 채울 수 있고, 남자의 마음도 꽉 채울 수 있는 참사랑이 있는 곳에는 다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예」

하나님의 마음도 그렇게 크고, 여자의 마음도 다 그렇게 크지만 사랑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도 있고, 다 있게 마련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남자 앞에 그러한 여자가 있어 가지고 하나되고, 여자 앞에 그러한 남자가 있어서 하나된 사랑 가운데에 하나님은 없다, 있다 어떤 거예요? 「있다」 왜? 그럴 수 있는 빠른 길, 인간 세계에서 그럴 수 있는 길, 누구든지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누구든지 꽉 채울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주기 때문이예요. 그런 존재들이 누구냐 하면 남자와 여자였더라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훌륭한 남자' 하는 것이지요.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예」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품으면 모든 게 녹아나

그러면 하나님이 품는다면 어디까지 품자는 거냐?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품자. 나는 낮만 좋아하니 낮만 내 것이고 밤은 싫다' 그래요? 「아니요」 `난 여러 계절 중에서 봄만 좋아. 딴 거 싫다' 그래요? 어떻게 해요? `봄도 품고, 여름도 품고, 가을도 품고, 겨울도 품는다. 좋은 것도 품지만 나쁜 것도 품는다'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그거 품어서 어떻게 하겠어요? 품어서 어떻게 할 테예요? 품더라도 참사랑만 맛 보이면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수 보고 `당신, 예수는 로마병정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원수를 용서하라고 했는데 용서해서 어떻게 할 테예요? 그들이 언제든지 대가리까고, 언제든지 죽이고, 언제든지 차고 야단할 텐데 원수를 사랑해서 어떻게 할 테예요?' 하겠지만 그렇게 해보라구요. 참사랑의 맛을 보이면 다 녹아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더우기나 여자들 마음이 좁은데, 어때요? 「좋습니다」 알겠어요? 「예」 원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으면 다 녹아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의 사랑 앞에는 흐흐흐흐…. 그러니 참사랑의 방패를 가진 하나님이 얼마나 근사하냐. 내 품에 들어오면 다 녹아난다 이거예요. 여자들, 조그만 여자들도 그래요? `내 품이 이렇게 넓으니 아무리 큰 남자가 오더라도 내 참사랑에 녹아난다. 하하하' 그런다면 얼마나 멋지냐. 이젠 알았어요? 「예」 이거 귀한 말이라구요.

레버런 문도 이런 걸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걸 알았기 때문에 `오! 그러면 세계를 한번 품어 보자. 이 보기 싫은 윤박사도 한번 품어 보자'고 하는 겁니다. (웃음) 사랑의 맛만 보여 준다면 할 수 없이…. 이놈의 벌이 꿀을 만나게 되면 꽁무니를 다 빼 버려도, 꽁무니가 떨어져도 안 놓는다는 거예요. 쪽쪽 맛을 보면 말이예요, 참사랑의 힘이 벌이 꽁무니가 빠져 나가더라도 안 놓을 수 있는 것 이상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이상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 모가지가 떨어지더라도 참사랑을 맛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참사랑은 사망권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힘을 가진 하나님이기에 죽음세계 이상의 주관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참사랑의 바다와 참사랑의 푸른 하늘에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여자가 `나의 사랑하는 남편' 할 때, 남편이 `나의 사랑하는 아내'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 이상 없다는 거예요, 그 이상. 완전히 꽉찹니다. 말만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언제 채워지는 것이냐? 하나님의 욕심은 언제 채워지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욕심이 언제나…. 욕심의 한계점이 어디냐? 이놈의 욕심 창고는 언제 차겠느냐? 이것 심각한 문제예요. 욕심 창고가 역사시대에 언제 차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인류를 연구할 때 문제라구요. 「참사랑으로 가득 찰 때요」 그래, 그것 맞는 것 같아요? 「예」

그것은 인간으로서는 채울 길이 없습니다. 오늘날 공산주의 유물론자들로서는 채울 길이 없는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석학들이 모여서 세미나를 한다고 할 때, 그 대답은 별의별 대답이 있는데 최후의 대답을 제일 반대받는 레버런 문이 했다면 누구 말을 받아들일 것 같아요? 당연히 레버런 문의 대답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박수) 그러면 틀림없이 넘버 원 대답이라고 할 거예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듣게 될 때 `야! 그녀석 레버런 문, 어떻게 그걸 알았노? 멋지구나' 하고 표창을 할 거예요. `우주에 준비한 창고에 있는 금, 은, 뭐 좋은 것이 꽉차 있는데 역사시대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내가 표창과 더불어 상을 줄 것이다' 할 때, 나를 빼 놓을 없다구요. 그때는 `아멘'을 싫어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이것이 간단한 내용이지만 중요한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런 생각을 하는 레버런 문이, 이런 생각을 가진 무니들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와 같은 무니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우냐. 그래서 오늘 말씀이 `사랑의 경전' 이라구요. 자, 이제 한 시간 됐나요? 한 시간 되었구만요.

모든 것을 품으려고 하는 하늘편 사람이 돼야

그러면 그러한 마음을 가진 남자 여자는 어때요? 여러분들이 길가에 앉아 가지고 자기가 진짜 그런 사람인가 아닌가 한번 테스트해 보라는 거예요. 길가에 앉아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 뭐 백인종으로부터, 황인종, 거지들, 별의별 군상들이 수군수군 욕을 하고 별의별…. 그럴 때 어떻겠나요? 어떻겠어요? 뭐 신경질을 냈다가는 죽을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펀드레이징 나갔다가 `너, 뭐야? 옐로우 맨(yellow man;황인종)인 레버런 문 따라다녀, 이 병신아!' 할 때 `허허허허…' 그래요? (웃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지금 시작이예요. 지금이 처음 출발인데 우주를 품으려면 그런 사람이 와글와글, 백정까지 나를 반대하면서 와글와글 야단하는 데서 그들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야 그것을 품는 것입니다.

자기를 좋아하는 세계를 품는 사람하고 자기를 미워하고 와글와글 차는 세계를 품을 참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두번째요」 첫번째! 「두번째요」 난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왜, 어째서? 하나님이 그걸 좋아하니까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뭐 발길로 차다 이제는 죽었다고까지 하니 말이예요, 별의별 말이 다 나오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언제나 하나님을 참소해요. 사탄이 `하나님, 아무개 이렇지 않소?' 할 때, 하나님은 `그래' 하십니다. 그러한 아버지라고 하는 분을 여러분들이 닮아 있느냐? 한번 질문해 볼 때, 얼마나 닮았어요? 생각할 문제예요, 회개할 문제예요? 「회개할 문제입니다」

우리가 아버지로 모시는 그 하나님을 몰랐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반대하던 유대교도 품고, 기독교도 품고, 미국도 품고, 공산당도 품어 참사랑으로 소화하겠다고 미친 사람같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지상 역사상에 처음 나타난 그런 사람이 레버런 문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희망이 없고 사랑을 모르는 지상의 인간을 대표해서 이런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을 붙이기에 합당한 이론적 근거가 되지 않느냐.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고, 인류도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일하는 데는 생명을 내놓고 일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무니로서 발전을 못 한 걸 알아야 돼요. 알았다구요, 이제.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그렇게 못 됐지만 이제부터 그렇게 되기를 노력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선생님은 많은 나라 사람, 여러 나라 사람의 지도자들을 데리고 사는 거예요. 여기에 박보희라든가, 가미야마, 닥터 더스트 이런 사람들이 쭉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걸 보고 있다구요. 누가 비판하려고 하느냐, 누가 품으려고 하느냐 하는 걸 보고 있어요. 비판적인 사람은 사탄편이요, 품으려고 하는 사람은 하늘편입니다. 선생님의 관이 틀렸다고 봐요, 맞았다고 봐요? 「맞습니다」 어디까지 맞다고 봐요? 세계적이예요, 하늘땅까지예요? 「하늘땅까지요」 두 사람이 서로 싸움을 하게 되면 대번에 판가름할 수 있어요. 이것이 틀림없는 결정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빌라도 앞에서 침묵을 지켰어요.

이렇게 볼 때 지금 공산세계, 별의별 악당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대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하고 있지만 최후에 어느 사상이 승리할 것이냐? 레버런 문이 죽어 가더라도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이 사상은 세계를 지배한다고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르친 이 말씀을 통해서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를 품기 전에 나를 품어야

자, 그러면 이제 우주를 품기 전에 나를 품자 이겁니다. 어떤 나냐? 본질적인 나를 품자는 것입니다. 그래 마음 보고 레버런 문은 말하기를 `야, 마음아?', `왜 그래?', `너는 이런 본질의 마음을 가지고 이 몸뚱이를 쳐야 돼'라고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다르다구요. 마음이 몸뚱이를 품고 본질적 사랑을 베풀 수 있게만 만들어 주면 내 자신은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지 않고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서 몸뚱이를 소화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본연의 마음을 통하기 때문에 마음에 절대 복종하는 몸뚱이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본래의 마음이 어떠냐 하면 자기를 위하는 게 아니예요. 우주를 품으려고 하는 것이예요. 본래의 마음이, 본성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마음 바탕에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내 몸이 사탄의 무대가 되었으니 마음을 중심삼고 내 몸을 콘트롤해야 돼요.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나아가 행동하고 싸울 때 남이 핍박하더라도 참고 연단(鍊鍛)을 받으면서 내 몸이 거기에 반항할 때 본심이 `이놈아' 하고 브레이크를 거는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몸을 중심삼은 사탄이 여러분의 마음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

몸뚱이는 편안한 걸 좋아하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마음이 곱지 않은데 몸뚱이를 곱게 차려 입으면 그건 사탄이 차지한 제물이다 하는 걸 느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관리할 줄 알고, 귀를 관리할 줄 알고, 입을 관리할 줄 알고, 냄새를 관리할 줄 알고, 그다음에는 섹스를 관리할 줄 알아야 돼요. 원수가 딴 데 있는 게 아니예요. 우주의 원수가 여기 있다구요. 내 자신이 우주의 원수예요. 소련보다도 무섭고, 사탄 지옥보다도 무서운 그 무대가 내 자신이예요.

여러분들, 자기 자신을 나쁜 자기 자신으로 품고 싶지 않지요? 「예」 내 자신이 좋은 자신을 품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남자가 되어 가지고 그런 여자를 품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부부가 거기서 가정을 품어야 되고, 세계를 품어야 되고, 하늘땅을 품어야지요. 그렇게 되어야지요. 그 기반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암만 품겠다고 말해도 품는다는 것이 안 통합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그래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대번에 아는 거예요.

세계를 사랑으로 소화해야 할 무니

선생님이 말하기를 `남자 여자가 갈라지더라도 나라와 세계를 위해라. 가정에서 둘이 품지 말고 나라를 품고, 세계를 품어 봐라' 할 때에 `나 싫소' 하면 통할 것이냐, 안 통할 것이냐? 안 통합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서로가 품는 것은 좋지만 자기들을 높여 가지고 `국가를 품고, 세계를 품고, 우주를 품는 것을 우리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것이 천국이예요? 천국이 될 수 있어요? 둘이 갈라져서라도 세계를 품고, 세계를 사랑하고서 하나님한테 `너희들이 영원히 행복한 내 속에 들어와 살 수 있는 사랑의 부부로다'라는 공인을 받고, 결정을 받고 돌아올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이상의 길이지, `둘이만 사랑하고 살겠소' 하는 것은 이상의 길이 아니라구요. 이건 안 됩니다.

지금 좋아하는 이 둘이, 안 갈라지겠다는 이 패들이 갈라져 가지고 세계를 품고 돌아왔을 때에 둘이 품고 사랑하는 거하고 세계를 품는 거 다 집어던지고 둘이 지금 좋다고 품고 사랑하는 거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둘 중의 어떤 거예요? 「두번째요」 맞았어요. 선생님도 두번째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미쳤어요? 누가 미쳤어요? 선생님이 미쳤어요, 비난하는 사람들이 미쳤어요? 「비난하는 사람들이요」 그래 여러분들이 미쳤다고 하지만 세계의 스마트하다는 사람, 대통령 수상 학자들이 점점 레버런 문을 따라오려고 한다 이거예요, 무니를 미쳤다고 하지만.

레버런 문이 여러분을 사랑한다구요. 아끼고, 다 좋게 해주고 싶다구요. 그러나 뭐 해주고 난 후에는 부끄러움이 된다구요. 하나님 보기에 미안하고, 세계 보기에 미안합니다. 나중에 전부 다 걸릴 게 많다구요. 여러분 모두들 축복해 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 마음입니다.

요즘에는 애기 셋만 있으면 안 나갔으면 좋겠다 한다는 말을 내가 듣고 있어요. 이제는 애기들이 열 미만 되는 사람은 다 내보내야 되겠다구요. 어때요? (웃음) 열 사람 아니 몇백 배, 몇천 배 낳더라도 나가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장래에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하는 길입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팔자가 사나워서 날 잘못 만났어요. 「아닙니다」 날 안 만났으면 무니라는 욕도 안 먹고, 그거 얼마나 편안하겠어요. 얼마나 자유예요. 마음대로 디스코도 추러 가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을 게 아니냐.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이거 여자 손목도 한번 못 잡아 보는 남자 뭘해요? 나이가 많은데도 연애도 할 수 없고, 이건 뭐 옛날에 좋아하던 사람 만나서 좋다는 얘기도 못 하고 다 끊어 버리고 그러니 얼마나 비참해요. 「아닙니다」 `옛날 같으면 뭐 매일 저녁 남자를 갈아치우고 내가 살 텐데, 아이구 10년 되었어도 남자 맛도 못 보고 사누만'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웃음) 거 불쌍하지요. (웃으심)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힌 놀음이예요. 그거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잘 아는 거예요. 잘 알면서도 그러고 있다구요. 모르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잘 아니 더 기가 막히지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거 전부 다 안 됐다고 지금 말한 것 전부 다 쭉 빼 버리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 심각해진다구요. 빼 버리면 좋겠느냐, 나쁘겠느냐? 어때요? 「나쁩니다」 이것을 더 엄격히 세워 나가야 돼요, 어떤 거예요? 「더 엄격히 세워야 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요, 알기는 알아요. 할 수 없다구요. 할 수 없으니 가야 돼요. 운명이예요, 운명.

강아지 새끼로 났으면 강아지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강아지로만 살아야 돼요. 돼지 새끼로 났으면 돼지로 살아야 된다, 우리 무니는 무니로 태어났으니 무니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러면 간단하다구요. (환호. 박수) 그렇지만 다 갖추어야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다 깨끗이 청산했다 이거예요, 일체. 그렇지 않으면 죽음길로 가는 거예요. 다른 길이 없다 이거예요.

자, 한국에서도 내가 어떤 부락에 들어가게 되면 그 부락에 사고가 나요. 개가 죽든가, 말이 죽든가, 사람이 죽든가 그러니까 `아이고, 저 녀석 들어왔어. 쫓아내!' 그랬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이북 가면 이북이 반대했고, 미국 가면 미국 나라가 전체가 다 반대한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숙명입니다. 언제나 법정이예요. 언제나 법정 투쟁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품고 난 후에 어떻게 됐느냐를 보는 거예요. 내가 망할 줄 알았고,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내가 감옥 가니 전부 다 망한다고 다 도망갔지만 도망갔던 사람들이 지금에 와서는 전부 다 망하고 도망 안 간 나는 지금 이러고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레버런 문의 편에 섰습니다. 하나님은 레버런 문 편 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니들을 하나님도 좋아할 것이고 무니는 하나님편이다, 레버런 문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한 개념이 틀린 거예요, 옳은 거예요? 「옳은 겁니다」

하나님 이상은 세계를 소화하는 겁니다. 난 세계를 소화해 나갑니다. 사랑으로 소화해 나갑니다. 그거 틀린 거 같아요, 맞는 거 같아요? 「맞습니다」 맞다구요. 무엇을 통해서? 자신을 통해서. 우리 부모도, 우리 형제도 희망을 안 갖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친척도, 우리 대한민국도, 아시아 사람도, 미국 사람도, 어떠한 교파 수많은 사람들도 희망을 안 갖고 있는데 반대받는 레버런 문이 이제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사람과 미국과 서구사회의 희망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어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옳아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옳아서요」 그러면 선생님이 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틀리지 않은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다 도와준다구요.

가정은 우주의 중심

그러면 품는다면 나를 품고 어디를 품느냐? 이게 문제예요. 텍스트 북(textbook;교과서)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참이 될 수 있는 모형을 중심삼고 전부 갖다 갖추면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어차피 여러분 가정을 안아야 됩니다. 가정을 안는 것이 첫 단계예요.

가정에는 누구 누구 있나요? 「부모님」 부모님 위에도 있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는? 「부모님」 그다음에는? 「부부」 자기 부부가 있어요, 자기 부부가. 그다음에 아이들이 있다구요. 어떤 가정이든지 이와 같이 돼 있습니다. 자,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 혹은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 우리 부부가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 아들딸이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문제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 가정은 뭐냐 하면 우주의 센터입니다, 우주의 센터.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걸 전개하면, 이와 같은 것을 전개시키면 세계가 되는 것이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모델은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제 가르쳐 줘야 할 것이,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은 우주의 중심이다, 세계의 중심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념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주 가운데는 뭐가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이 있고, 영계가 있고, 육계가 있고, 만물세계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가정에도 그와 같은 것이 다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 이 가정에 우주의 사랑으로 누가 있느냐? 할아버지 할머니, 이거 문제라구요. 마음은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흑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양 사람이고, 서양 사람이고 할 것 없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릇도 마찬가지예요, 그릇도. 거기에 뭘 담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뭘 담느냐 이겁니다. 거기에 제일 귀한 것을 어떻게 담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자, 인류가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뭐냐? 그 그릇에 뭘 담기를 원하느냐? 「참사랑」 이것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동등하다구요. 그래서 천국이 어디 있느냐 하고 통일교회에게 묻는다면 말이예요, 천국이 어디 있다고 말하겠어요? 천국은 우리 가정의 사랑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남자 여자나, 할아버지 할머니나, 어머니 아버지나, 남편 아내나, 아들딸이나 다 소원이다 하는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있는 여러분들 중에 부모님이 이혼해 가지고 갈라진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자, 손들은 사람이 있는데, 그 갈라진 것이 행복이었다 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자구요. 그럼 불행이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건 천년이나 만년이나 전부 다 마찬가지 결론이예요.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흑인이나 사람이면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 이 원칙이 천년 후에 혁명, 변천, 변천, 변천해 가지고 `아, 지금과 같은 것이 좋다고 할 것이다' 그러겠나요? 「노」 거 어째서 `노'예요? 왜 `노'예요? 자연을 봐서도 `노'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연세계를 봐서.

여러분들 저 물 위에 떠 다니는 오리들이나 이쁘장한 닭 두 마리가 한 쌍이 되어 가지고 구구구하면서 말이예요, 조그만 병아리들이 따라다니는데 혼자 가는 아비나 어미를 따라다니는 것이 좋아요, 아비 어미를 앞에 두고 새끼들이 따라다니는 것이 더 좋아요? (웃음) 어떤 것이 더 좋아요? 「함께 가는 거요」 함께 가는데, 어미 닭이 저 앞에서 혼자 가고 새끼들이 그 뒤를 쌕쌕쌕 따라가고, 그다음에 아버지 닭이 쓱 뒤를 지키며 따라간다고 하면 그거 어때요? 「좋아요」 나쁘지? 「좋아요」 그래 그것이 변할까요, 안 변할까요? 인간들이 와 가지고 `어, 너희들도 변할지어다!' 할 때 닭들이 `노'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노'합니다.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는데, 그래요? 「예」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무슨 조그만 새, 날아다니는 요만한 새도 말이예요, 요만한 새를 놓고도 어미 아비가 데리고 다닌다 이거예요, 큰 새 말고 조그만 새도. 작은 새일수록 더 주의한다구요, 부모 새는. 적이 많으니까 약한 작은 새일수록 그렇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독수리는 새끼를 놓고 척 보면서 `어느 녀석이든 우리 새끼 건드리기만 해봐라' 하고…. (웃음) 그때의 그 새끼들은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그 어미 아비가 말이예요, 새끼 둥지에다 뱀 새끼를 갖다 집어넣더라도 새끼들은 그걸 먹는 거예요. 그 새끼들이 `아이구, 뱀 나 싫어, 싫어' 하겠어요? 「아니요」 (웃음) 그런 거예요.

오늘날 인간 세계의 틴에이저(teenager;10대)들이 엄마가 뭘 갖다 주면 에이, 하고 안 받아 먹는다구요. (웃음) 어미 아비가 놀러 가기 위해서 말이예요, 애기를 띠를 매어 가지고 말뚝에다 고리를 해서 방에다가 매어 놓고 갑니다. 그 어미 아비 어때요? 실제로 미국에 그런 부모들 많더라구요. 인간 가운데 새 새끼, 곤충 새끼보다도 못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이것이 왜 필요하냐? 세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부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아들딸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몇 종류냐 하면 이런 네 종류의 사람이 전세계에 살고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천국 사람이 될 수 있는 교육의 교재로서, 경전으로 삼아진 것이 우리 가정이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정을 만드는 운동을 하는 통일교회

그러면 여기서 질서를 세우는 데는 누가 세워야 되느냐? 그 가정에 대해서 공로가 많고, 그 가정을 잘 알고, 그 가정에 있어서 본이 되는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세계 전체의 원칙에도 위배가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 누가 센터가 되어야 되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요」 맞았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그거 틀렸어요? 「아니요」 왜, 어째서? 전체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가 그 집안에서는 왕이다 그 말이지요? 그래 그 왕이 `나 이제 나이가 많았으니 아버지 네가 해라' 하고 상속해 주면 그 아버지가 `아버님이 진짜 좋다면 그러지요' 하는 그때서야 비로소 그 가정의 중심이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다음에 나에게 상속해 줘야 나도 그 가정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놓으면,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이러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러고, 아들은 앞으로의 후대에게 또 이러게 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으로 서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를 대표한 가정 시스템(system;제도)의 원칙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런데 지금까지 세상에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정이 없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것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복잡한 과정을 지나 가지고 수고해 나왔는데,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런 가정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운동하는 것이 역사상에 처음으로 나타난 통일교회더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사상이 다르고, 내용이 다르고, 보는 세계관이 다르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운동은 이러한 것을 새로이 발전시켜 가지고 이 세계에 보급시키자 하는 운동을 하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축복받은 목적이 어디 있어요? 이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예요. 오늘날 인류 세상에 참부모라는 말이 처음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 참할아버지 참할머니가 나올 수 있어요? 참부모가 없으면 참남편도 안 나오고 참아내도 안 나온다구요. 또, 참아들딸도 안 나온다구요. 그러니 절대 필요한 것이 참부모입니다.

자, 그러면 참부모가 처음 나왔으니만큼 그 참부모 가정권 내는 말이예요, 누가 주인이예요? 「아버지」 그럼 아버지가 어떻게 돼요? 뭐가 돼요? 「할아버지」 그래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되면 센터는 누가 센터예요? 그때는 할아버지가 센터예요. (웃음) 이런 가정을 세계로 많이 퍼뜨려서 인류가 여기에 동화하게 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에서 6천 쌍이, 6백만 쌍이, 6천만 쌍이 결혼하게 하자 이겁니다. (박수) 그때가 되면 센터가 누구예요? 그때는 센터가 또 누구예요? 「할아버지」 참할아버지. (박수)

지상에 죽지 않고 사는 한 참할아버지가 센터입니다. 죽어 영계에 가 가지고는 맨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되는 원래의 참부모 되는 그분이 센터가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누가 센터예요? 「원래의 참부모요」 이제 할아버지로부터 여러분들이 `이제 나는 할아버지가 되었으니 네가 집안의 주인이 되라'고 할 수 있는 상속을 받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상속받았어요? 「예」 아니라구요. 참부모와 마찬가지로 하늘땅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야…. 그래서 여러분 가정을 그때까지 다 쫓아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라고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상속해 주기 위한 거예요, 상속. 국경을 넘어서 상속해 주기 위한 훈련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센터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게 틀렸어요? 「아니요」

상속받은 센터를 갖지 못하면 천국, 하늘나라에 못 가요. 상속을 받는 데 있어서 미국 사람하고 상속받을 거예요, 일본 사람하고 상속받을 거예요, 한국 사람하고 상속받을 거예요? 어떤 사람하고 받을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 일본 사람이 있었어요? 미국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참부모밖에 없다구요.

자, 그러니까 말도 제멋대로 하겠나요, 참부모나 참할아버지가 쓰시는 말을 쓰겠나요? 「참부모 참할아버지가 쓰시는 말이요」 그래 지금 잡탕이 만들어져 있으니 할 수 없이 접붙일 수밖에 없습니다. 접은 시집오고 장가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접붙일 수밖에 없어요. 접붙여 가지고, 시집와 가지고 시부모가 하는 그 말을 배워야지요. 장가갈 때 그 집에 가서 전부 다 배워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달리하고 행동을 달리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상속해 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답변해 봐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상속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건 원리에 없어요. 1990년까지가 그 한계예요. 그때는 상속을 전부 다 선생님이 해주려고 합니다. 상속을 해주게 되면 족보가 생겨요, 족보가. 참부모의 족보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역사에 기록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쓰는 한국 말로 세계 언어를 통일해야

영계에 가 가지고도 전부 다 참부모, 참할아버지가 쓰는 말 쓰지 `아이고, 나 그거 모른다' 고 한다고 통하나요? 「아니요」 알겠어요? 그러면 상속 못 받는다구요. 심각해요? 「예」 여러분들, 외국 나라 사람들, 동양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에 얼마나 힘드느냐 하는 것을 그때사 아는 거예요. 선생님의 나이가 이제 60이 넘었다구요. 이 나이에 영어 배우는 게 쉽겠나요? 「아니요」 여러분들 핑계 댈 수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다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길거리를 다니며 중얼중얼하면서라도 배우라구요. 한국 말―아버지 엄마, 아버지 엄마 하면서―을 변소 갔다 왔다하면서 반복해서 배우라는 거예요. 이것은 별수없어요. 선생님이 한국 말을 배우라는 것은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었으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든 되놈이든 뭐 어떻다 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중국 사람, 배우기 힘들면 중국 참부모 찾아가라구요. 일본 식구, 배우기 힘들면 일본 참부모 찾아가라구요. 구보끼가 참부모예요? 「아니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확실히. 지금이 원칙적인 말을 하기 좋을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의 없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다 통일이 되면 `참부모의 위대한 영광이야. 세계 언어를 순식간에 통일해 버렸다' 한다는 거예요. 표창을 한다면 무슨 표창을 해야 되겠어요? 한국 말을 세계 어떤 나라의 말보다도 제일 존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머리가 좋은 것은 이 언어 때문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박보희의 영어 발음이 어때요? 완벽하지요? 「예」 그렇잖아요? 한국 말로는 발음 못 하는 게 없어요. 일본 말은 뭐 발밑에도 못 간다구요. (웃음) `맥도날드'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마구도나루도' 하는 거예요. (웃음) 거 알아듣겠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새로운 문화를 통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원칙이기 때문이예요. 원리원칙에 통하지 않는데 한국 말을 배우라면 아예 쫓겨나는 거예요. 원리원칙을 얘기하니 여러분들이 가만히 있으면서 `이론에 맞으니 할 수 있나?' 하는 거예요. 한국 말 배우라고 했는데, 지금 배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배우는 사람은 왜 안 배워요? 왜 안 배워요? 딴 곳에 가서 참부모 찾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 말을 듣고 웃으면 좋지 통역해서 말해야 웃고 이거 얼마나 불편해요? 통역은 30퍼센트는 거짓말이예요. 그거 틀린 말이예요. 여러분이 한국 말을 알게 되면 선생님이 말하는 거하고 통역해서 듣는 거하고 비교해 볼 때, 통역이 얼마나 엉터리였던가를 알 거예요. 앞으로 학자들에게는 전부 다 원어가 한국 말이 될 거예요. 한국 말이 원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을 배워 세계 인류를 사랑해야

자, 여기에서 이 우주의 사랑을 배우지 않고 살 수 있나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본, 경전과 같은 걸 딱 만들어 줘 가지고 여기에서 `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라. 지상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영계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표해서 보냈기 때문에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전체를 사랑하는 것으로 해주마' 하고 공약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네가 어머니 아버지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은 이 세계의 수많은 어머니 아버지를 대표하는 교본과 같이 사랑하는 모델로 삼았으니 전체를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삼아 주마. 또 남자로서 여자를 사랑했다는 것은 세계의 남자가 세계의 여자를 대표적으로 묶어 사랑했다는 것으로 세워 주마' 이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그다음에는 `네 아들딸을 사랑한 것으로 전체 아들딸을 전부 다 사랑했다고 해주마' 이러는 거예요. 그러므로 가정은 그 훈련을 받는 훈련소예요, 훈련소. 경전에 의한 세계 사랑의 훈련과정인데 그 훈련받은 사람에게 이제는 세상에 한번 나가 가지고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 대신 세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느냐 할 때 `예스' 한다면 그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백인이라고 해서 `아이구 난 백인만 좋아. 백인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기 때문에 흑인 할머니 할아버지, 아시아인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못 해. 잘입고 아주 멋진 할머니 사랑하지, 저 미개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못 해' 하면 안 된다구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기 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게 공식이예요. 인류가, 인생이 이 땅 위에 살면서 훈련받기 위한 공식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부가 세상 부부를 대신해 달려간다 할 때 혼자 가는 사람들은 박수해 준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게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존경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아이구, 저 여편네도 미인이고, 저 남자도 미남이구만. 내가 빼앗아 살면 좋겠다' 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또, 세계의 모든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아까 말하던 세계를 품고 참사랑을 갖춘 사상을 중심삼고 그것이 연결되어야 그 세계가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더라도 이론적으로 틀리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가정에서 훈련받은 것보다도 덜 사랑하는 것이 원칙이겠어요, 더 사랑하는 것이 원칙이겠어요? 대답해 봐요. 「더 사랑하는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라도….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가 가는 걸 보고 `야, 손자야! 너는 세계를 우리 가정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면 그런 할아버지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야, 너 우리 집에서 교육받은 이상 세계를 사랑해야 돼' 할 때 `예' 하도록 지시해야 그냥 그대로 천국갑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예요.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세상 사람을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는 이상 세상 사람 다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그 남편도 훌륭한 남편이 되고, 아내도 훌륭한 아내가 되는 거라구요. 그 세계가 우리가 바라는 유토피아 세계입니다. 어때요? 어떻게 생각해요?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이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지상에서 이 일을 실천하는 과정에 있고, 여러분도 필생에 생명을 걸어 가지고 이 일을 성사시켜야 합니다. 이 일을 성사 못 했다 할 때 여러분은 선생님 가는 곳에 못 갈 것이고,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 앞에 못 갑니다. 아들딸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은 지금까지는 자기 새끼들만 사랑했지만 선생님 명령대로 이제는 여러분 자식들을 전부 다 세상에 내보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던 이상으로 세상 사람을 사랑하게끔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때 `노' 하면 안 됩니다. 알았어요, 이제? 「예」

나라와 세계를 위해 사랑과 희생의 길을 가라

그래서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은 6대주를 소화하고 돌아와야 됩니다. 선생님도 미국 와서 내가 이런 고생 해서 원수들인 미국 사람들을 가르쳤고, 반대하던 것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몰랐지만 미국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눈물 흘리고 기도한 사람이고, 이 나라를 위해 염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 자신이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한테 빚을 갚기보다는 세계에, 여러분 나라와 세계를 대하여 빚을 갚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 데 그걸 받기 위해서 사랑 안 한다구요. 후손을 더 사랑하는 밑천으로 삼아주기 위해 사랑한다구요. 미래의 사랑을 위해…. 내가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내가 없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 주고, 여러분 아들딸이 여러분 나라를 내가 위하듯이 위하고, 세계를 내가 위하듯이 위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를 위해서 무한히 사랑했지만 그걸 받기 위한 것보다도 그 사랑을 레버런 문이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에 연결짓고 후대에 남겨 주길 원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될 때는 여러분 나라를 대해서 뜻에 대한 같은 상속권이 연결될 것이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그 상속권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집에서 4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을 모시고 훈련받을 수 있는 가정을 못 가진 것이 세계의 문제였습니다. 이제부터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시작하는 거예요.

나는 여러분 집에 전화하지 않고 갈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안방을 내놓고 곁방으로 가야 되는 신세가 됐다구요. 방이 하나면 여러분들은 변소에서 자고 안방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재우고, 부모를 재워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문제없습니다」 (웃음) 문제없다 하는 말 갖고 웃는 것은 그게 문제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문제없다 하는 것이 정상적이예요. `문제없다'라는 답도 필요 없는 거예요. `예스' 해야지요. 그래서 이제부터 그런 전통을 남겨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사진을 모시고 할아버지 대신, 할머니 대신 위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자, 먹을 것이 생기면 내가 먹기 전에 먼저 할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야 됩니다. 부모를 모시고 먼저 드리고 싶은 생각을 하라구요. 그다음에는 아내에게 주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자식에게 주고 싶어하는 생각을 해야 그 사람이 그 가정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줄 수 없으니 주는 마음 가지고 전체를 대신해서 먹겠소' 할 때는 모든 가정들이 `오케이!' 합니다. 만약에 우리 집이 어렵거들랑 `나는 다 나누어 주고 물을 먹으며 굶으면서라도 도의 길을 가겠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앞으로 이 가정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인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 가문에 가훈이 있는데, `팔도강산 지나가는 사람에게 밥을 먹여 주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유명해진 거예요. 거지라는 거지는 다 우리 집에 왔다갔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만 해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있을 때 우리 집에서 그런 고생을 해도 불평 안 하는 것을 보면,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세계를 먹여 살리는 운동을 할 수 있는 동기가 됐다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은 거지가 왔을 때 내가 먹고 있는 상을 갖다가 주었다구요. 이스트 가든에서도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고 있지요. 만국 사람들 다 밥 먹고 갔어요. (웃음) 수많은 민족을 데려다가 먹여 주고…. 그렇지만 그것이 망하지 않는다구요. 돈이 없어지면 말이예요, 어디서 자꾸 생긴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계를 선생님은 동경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없으니 내가 그런 사람 만들어 놓으려고 무니들을 교육하고, 무니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나 안 하나 그것을 지금 보고 있는 거라구요. 자신있게 할 수 있어요? 「예」 고마워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 말 알겠지요? 사랑의 경전…. 나 틀림없이 그런 사람 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선생님은 젊은 여러분들이야말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에 볼 때마다 기쁨과 기대를 갖고 대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와 미래의 소망의 상징이고, 전세계 오색 인종을 대표하는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

​무니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소망의 상징

​어제는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생일이라고 각계 각층에서 축하하였지만, 오늘의 이 탄신 기념은 그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정부와 통치자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바뀌어서 그 축하의 의미와 내용이 달라지지만, 오늘 우리가 여기서 기념하는 의미와 내용은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를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참부모가 가는 길이 영원하며, 인생사를 완전히 변화시켜 구원을 완성시킬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 새날은 밝았고, 새소망이 넘치기에 미래는 영원히 우리들의 것입니다.

올해의 표어는 `조국창건'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세속적인 아버지의 나라가 있지만, 우리들은 그곳에서 안주하지 못하고 방랑하는 현대의 집시처럼 떠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영원한 행복의 나라에 정착하기를 소망하고 있으며 참부모의 나라인 조국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기독교 종파들이 화합과 일치를 위한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끝날에 가서 그들이 찾아와 그동안의 잘못을 회개하고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들 중에서 그러한 대열에 끼지 않고 피해 갈 자가 어느누구이겠습니까? 그렇다면 선생님이 완전한 승리를 하는 자리에 누가 함께 있겠습니까?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핍박한 자들이겠습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동참하겠습니까? 참여하고 참여하지 않고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국제기동대 동원은 복음전도를 위한 가장 원대한 첫사업

1984년은 확실히 섭리사에 있어 지극히 중요한 전환기입니다. 우리는 연초에 비극을 당했지만, 그로 인하여 승리의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화위복이란 말처럼 연승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해 3월에 국제기동전도대를 편성하고 전체 동원을 시켰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그러한 조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까? 그 일은 복음전도를 위한 가장 원대한 첫사업이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냐 하면 아버지의 나라인 조국창건을 위해서입니다.

만약 선생님의 방법이 동양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실시한 방법이었다면 한국과 일본의 식구들은 선생님을 따르기보다는 반대하고 나섰을지도 모릅니다. 미국 교회와 식구들이 선생님의 전도 방법을 받아들인 첫번째 나라입니다.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의 전도 방법을 마지못해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기뻐하는 이유입니다.

미국의 더스트 협회장이 선생님에게 `우리들은 뜻을 따르면서 기쁨이 충만한 사람들이 되었지만 솔직이 말해 탕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거의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실 때 우리는 절대신앙으로 즐겁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절대 믿음으로 선생님 말씀을 따르는 것은 세상의 어떤 즐거운 일보다 더 우리들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할 때, `미국은 통일교회 식구들로 인하여 구원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제기동전도대를 처음 발족했을 때에는 모두 두려움과 회의심을 버리지 못한 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동안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을 점차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 예로 니콜라스 보스코비치는 뉴스 월드사를 떠난다는 사실에 상당히 섭섭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기동대 대장으로서, 신문사로 복귀하기를 바라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자기의 임지를 사수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데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인류 앞에 모델적 교과서가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오늘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인간들 가운데 어느누군가가 앞장서서 해야 하고, 또 모든 인간들이 걸어가야 하는 모델적인 교과서와 같은 일입니다. 그것을 미국의 통일교회 식구들이 맡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델적인 교과서의 저자이고, 이것이 미국 젊은이들의 도덕 윤리의 부활을 가져다 주게 될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세상의 젊은이들과는 삶의 방식이 다릅니다. 여러분이 처음 입교하였을 때는 지금처럼 마룻바닥에 앉아 있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마룻바닥은 의자도 아니고 쿠션도 없이 그저 딱딱하기만 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세계 어디를 가든지 지금처럼 딱딱한 마룻바닥에 앉아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단히 훌륭한 마음가짐이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나라에 선교사로 파견되었을 때, 그 나라의 풍습대로 그곳 주민들과 허물없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선교사가 되어야만 그 지역사회에서 환영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교사들은 서구문명 사회의 어떤 호화스런 요소들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이 새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슬리핑 백 문화'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어디를 가든지 낯설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교사 집은 호화 가구 없이 제일 빈민촌의 검소한 살림 도구만이 있는 채 발견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선교사가 되어서 만약 슬픔에 젖어 있는 사람들을 전도할 때는 먼저 눈물의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그들을 위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슬픔에 젖은 사람의 사정을 듣고 그들과 함께 울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하나님의 심정에 젖게 하여 울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슬픔의 하나님인 것을 그들에게 인식시켜 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슬픔에 젖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울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올 때 하나님은 미국인들과 함께 울어 줄 수도 있었고 미국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실 수도 있는 자리에 계셨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박해를 당한 이유입니다. 배신이 없는 사회에서는 충성심에 불타는 주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충신은 언제나 심한 박해와 모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왔을 때 미국의 언론은 선생님 대해서 굉장한 반대를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의 주장이 옳았다면 현재 선생님은 여러분들과 함께 있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온갖 반대에도 인내심을 갖고 참아 나왔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무릎을 꿇어야 하는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결정하실 일인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지 어떤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고 결정하실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 사회가 쇠퇴하여 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것을 만회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나왔던 것입니다.

오늘 아침 식사 때 국제승공연합 최용석 이사장의 보고를 듣는 가운데, 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7백만 승공회원 확보에 쉬운 방법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회원 확보를 위해 돈을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돈 없이 눈물과 땀을 흘리며 열심히 활동하여 목표를 달성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전통이 세워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통일교회 재단 문승룡 부이사장에게 검소한 생활로 모범을 보이라고 했습니다. 재단을 책임 맡고 있는 그가 식구들과 세상 사람들로부터 호화스런 생활을 한다는 비난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구보끼 협회장이 일본정부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일본정부에서는 일본 통일교회 활동에 비추어 보았을 때, 구보끼 협회장이라면 부유하게 살 것으로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은밀히 조사한 결과 그들은 실망에 앞서 놀라기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구보끼 협회장이 살고 있는 집은 조그마한 전세 아파트였고, 은행의 개인구좌도 갖고 있지 않더라는 사실에 아연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오기 전까지는 살 만한 집 한 채도 갖지 못했습니다.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이 살고 있는 이스트 가든이 너무 크지 않으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스트 가든이 선생님의 소유라기보다 식구들의 저택인 것입니다. 이스트 가든에는 선생님 가족보다 식구들이 훨씬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통일교회의 명예를 위해서 이스트 가든만한 저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스튼 가든은 처음 미국 식구들의 헌금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라 일본 교회와 식구들의 헌금으로 구입한 저택입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 선생님 가정 식구와 이스트 가든에 거주하는 식구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할 정도로 비좁았습니다. 그러다 5년 전에 도시계획국으로부터 이스트 가든을 넓힐 것을 요청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건설회사로부터 넓히는 데 아무런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 말을 듣고 이를 허락했던 것입니다. 이스트 가든을 넓히는 데 필요한 경비는 해외선교 기금을 사용하지 않았고, 미국 협회로부터 특별헌금을 지원받아 충당해서 단장하여 오늘에 이른 것임을 여러분들도 알아야 합니다.

한국 교회와 식구들은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더 많은 신앙의 교과서를 제공해야 할 위치에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로부터 오히려 배워야 할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초창기에 보여 주었던 고생을 통한 희생적인 생활을 두려워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한국 교회와 식구들은 그런 의미에서 특별수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탄신 기념일에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유감이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로 선생님은 64회 생일을, 어머니는 41회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모든 일선에서 후퇴해야 할 정년을 맞은 나이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의 정년퇴직을 바라지요? 왜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퇴위를 반대합니까? 미국을 위해서? 통일교회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아니면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반대 이유가 하나님을 위해서이기를 바라겠습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장벽을 넘으려면 최고의 희생길을 가야

오늘날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는 하나의 큰 장벽을 사이에 놓고 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 장벽은 두 세계 모두가 넘어야 할 과제인 것입니다. 이것이 현세에 처한 우리들의 운명입니다. 이 장벽을 넘는 데 있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장벽을 넘어서게 할 수 있는 안내자, 즉 지도자입니다. 그 리더를 우리 모두는 따라가야 하고, 뒤를 이어 세계의 모든 인류가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 앞에 가로놓인 이 장벽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겠습니까? 이 장벽을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지로 넘어서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문제점을 수용할 수 있는 길은 없겠습니까? 엄청난 희생을 제공하지 않고는 이 장벽을 허물어뜨릴 수 없다면, 여러분이 과연 그러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 장벽을 넘어서겠다는 용기와 신념을 가졌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약 작고 힘이 약한 무니와 크고 힘센 무니 가운데 희생자를 택하라면 선생님은 어떤 사람을 택할 것 같습니까? 그것은 힘센 자입니다. 그것은 사탄이 하나님께 참소하는 길을 봉쇄하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이 어떤 것을 얻기 위해 가장 작은 희생을 지불한다면 사탄은 하나님께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고 참소할 것이 분명합니다. 누구나 상대편으로부터 가장 비싼 대가를 지불받기를 원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것은 본능이예요. 선생님이 얼마만한 대가를 지불하든지간에 문제 되는 것은 결코 아니며, 거기에 대한 판정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항상 최고의 희생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현대 세계에 있어서 문제는 인간들이 영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미신에 현혹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희생을 치렀던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종교는 희생의 가치를 교훈으로 가르쳐 왔는데, 그것은 결국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는 수천 계단이 있는데, 각 계단마다 하나님은 승리를 거두고 사탄은 패배를 하게 되지만, 사탄은 최고의 희생의 대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패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사에 있어 수많은 순교자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어느 종교보다 많은 순교자를 배출했던 것은 기독교가 섭리의 중심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순교는 인간들의 눈에 좌절이나 실패로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승리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가 반대와 박해를 당하면서도 계속 승리하고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사탄은 패배하는 대가로 항상 커다란 희생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대표한 희생물로 택함받은 무니

역사상에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계속되어 왔고, 그럴 때마다 사탄은 순결을 가진 처녀들을 희생의 제물로 삼아 왔습니다. 미국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매우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미국을 자세히 관찰해 볼 때 순결을 지키고 있는 처녀는 거의 없습니다. 미국 내에는 도덕적인 타락과 함께 퇴폐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선생님이 미국을 염려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미국과 자유세계의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대표할 수 있는 희생물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희생물을 어디서 찾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바로 여러분 무니들을 택했습니다. 그것은 무니들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할 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한 희생적 심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가장 희생적 심정을 가진 사람을 찾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며 봉사할 수 있는 자들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세계를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자는 자신의 가족과의 관계도 단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무니들의 전통적 정신입니다. 특히 아내는 가정과의 모든 관계를 일단 끊고 집에 대한 미련을 뒤로 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무니들이 미국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으므로 우리 자신의 가정보다 이 나라와 세계를 다 사랑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가정에 돌아가지 못한 사실 때문에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선생님은 한국인이지만 지금껏 오직 한국인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세계가 나의 나라이며, 나아가 나는 천주가 나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은 한 나라만을 위한 삶을 산 것이 아니라 온 세계와 천주를 위해 눈물을 흘리고 그것들을 사랑해 왔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지금까지 전통적인 삶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정신이 그러하기에 언론이 악의에 찬 비방을 하였지만, 선생님 자신이 세계적이고 천주적인 공적 사람이기에 결코 무너뜨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생애를 통해서 모든 장벽을 넘어가는 뜨거운 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으로서 이 장벽을 넘어왔고, 또한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이 장벽을 넘어왔습니다.

세계적으로 승공회원 7천만 명을 확보해야

선생님은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감춰진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결코 그러한 비밀을 알지 못합니다. 이것이 선생님과 여러분들의 차이점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로놓인 모든 장벽을 넘겠다고 선포하였고, 그 약속의 성취를 위해 일생을 바치기로 작정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자신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음으로써 각 단계를 탕감시켜 나왔습니다.

선생님은 국제승공연합의 세계회원 7천만 명을 확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우리들은 공산주의자들이 수세에 몰리도록 이념적 공격을 계속 퍼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힘으로 역사의 조류를 뒤바꿔야 합니다. 한국은 승공회원 7백만 명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국민들 앞에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한국이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전세계적인 승리를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한국에서 지난해 승공궐기대회를 통해 7백만 회원 확보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조성시켜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그 책임을 완수할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국제승공연합 회원이 7천만 명에 이른다면 공산주의자들은 수세에 몰리게 됩니다. 이제 멀지 않아 그들은 폭력으로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로 인하여 세계인들은 공산주의자들이 평화를 위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암살단을 보내어 선생님의 신변을 노린다면 그들 모두는 붙잡히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한국의 정부는 그들을 조사하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선생님이 하는 일이 얼마나 고귀하고 훌륭한 것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정세의 상황을 살펴볼 때, 공산주의자들은 세 가지 형태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상전, 정보전, 선전전입니다. 미국은 크고 강대한 국가이지만 공산주의자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확실한 정책적 방법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위정자들은 공산주의자들과 맞서서 싸우기를 꺼린 나머지 후퇴와 양보를 거듭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인접한 중남미 국가들이 공산주의자들의 조종을 받아 미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협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고 말았습니다.

만일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의 통치권을 잡는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들이 지금처럼 여러분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보장해 줄 것 같습니까? 선생님은 그러한 불행한 사태가 미국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백 퍼센트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징후는 이미 세계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중남미 여러 국가들은 레버런 문과 그의 사상만이 미래의 희망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무니는 미국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합니다.

선생님의 사상은 자유세계 국가보다 공산세계 국가에 보다 더 잘 알려져 있는 실정입니다. 선생님에 대한 재판이 종결되면 정면으로 미국 국가와 국민들을 향해 마주쳐 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작은 낚시로 일천 파운드 무게의 거대한 튜나를 잡는 튜나 낚시를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으로 수천 명을 낚는 낚시꾼으로 선생님을 세우신 것입니다.

현재 1억 2천만 명의 사람들이 선생님의 재판이 무고함을 알고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방법원의 판결에서 선생님께 유죄 판결이 났을 때, 모든 변호사들이 이에 실망하고 어안이 벙벙했지만 선생님은 미소를 보냈고 오히려 그들을 위로해 주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처음 뜻길을 출발했을 때는 가정에서까지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뻐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축원과 지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생님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의 위정자와 관계자들은 무척 놀라와했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항상 영원한 진리의 편에 서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때 한국 국민들은 KAL기 격추사건과 랭군 폭파사건으로 크게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방문했을 때 한 가닥 희망을 발견했다는 표정으로 맞이하는 듯했습니다. 국민들은 사기가 크게 저하되어 낙담한 표정들이었지만,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선생님으로부터 찾을 수 있지나 않을까 하는 희망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전국 승공궐기대회가 개최되어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는 선생님의 명쾌한 메시지를 대하고 모든 국민들이 환영하고 박수로 답례해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절망 가운데 분노를 삭이고 있던 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던 것입니다.

미국이 넘어야 할 장벽의 꼭대기에 서게 된 통일교회

선생님이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이웃의 촌락을 찾아갈 때마다 그 부락에 사건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소가 갑자기 죽든지 아니면 사람이 비명횡사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탕감의 힘을 몸에 지녔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오기 전까지는 대중들 앞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최초로 대중 앞에 나섰던 때가 1971년으로, 그것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건너와서 대중집회를 처음 가진 이래 많은 소란이 발생했습니다. 미국에서의 박해는 1975년에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처로 선교사를 파견했는데 그들 모두가 한결같이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박해를 받았습니다. 모든 종교의 세력들, 특히 기독교까지 반대하고 나섰기에 결국은 선생님이 법정에 서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할 때부터 그러한 박해가 따를 것을 예견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선교활동은 계속되었고 워싱턴 광장 집회 때는 모스크바 대집회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선생님의 선포에 소련의 KGB와 공산주의자들은 코웃음을 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북괴의 김일성은 책상을 치면서 과거 선생님이 붙잡혀 흥남 수용소에 있을 때 처형하지 못한 사실을 놓고 후회막급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우여곡절을 남기며 가로놓인 각 단계의 장벽을 넘어왔습니다. 본래는 성격이 급할 뿐 아니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맞섰지만 하나님을 통해서 인내심을 배웠습니다. 미국에 건너와서는 모든 분야를 빼놓지 않고 샅샅이 보았습니다.

인간의 심금을 울려 줄 감동적인 영화를 더 이상 제작하지 못하는 영화계, 마피아의 세계 등등의 모든 것을 보아 알고 있습니다. 도박은 점차 그 영역을 넓혀 이제는 동부의 애틀랜타 지역까지 퍼졌습니다. 이러한 모든 불의의 세계를 보고 그것들을 퇴치시킬 방법을, 대안을 내놓으면서 미국이 넘어야 할 장벽의 제일 꼭대기에 서게 된 것입니다.

효성스런 흥진의 희생의 대가

앞으로 통일운동에 있어 더 이상의 순교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각 분야에 걸쳐 고통을 이미 당했고 그 대가를 치렀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로마를 순교와 사랑으로 굴복시킨 예수의 위치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탕감해야 할 더 이상의 고통은 없습니다. 앞으로 언젠가 선생님은 세계를 향해 `확고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세계가 레버런 문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포할 것입니다. 그 시기가 가까이 도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흥진이의 희생으로 많은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가장 효성스런 아들이었지만, 지금은 진실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자식으로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만약 흥진이의 희생이 없었다면 두 가지 큰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을지도 모릅니다. 북괴가 한국을 무력으로 침범했을지도 모르고, 선생님이 지상에서의 생애를 끝마쳤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한국에서 승공궐기대회를 통해 승리했기에 그들이 선생님을 더 이상 침범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승리를 거두는 동일한 시각에 흥진이를 희생의 제물로 요구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33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선생님은 64세까지 살아왔습니다. 만약 기독교가 1945년에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그 이후로 어떤 고난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반대하는 자리로 떨어지자 선생님은 숱한 고난을 받아야 했고 그것을 스스로 이겨내야 했습니다.

통일교회를 창립시켜 기독교를 대신하여 세계적인 탕감복귀의 기반으로 세워야 했습니다. 또한 통일교회 선교활동에보다 십 배가 넘는 경제적 지출을 기독교연합활동에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현재의 재판을 통하여 20세기의 십자가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탕감을 넘고 나면 기독교가 하나로 연합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그의 양쪽에는 두 명의 강도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예수를 비난했고, 오른쪽의 다른 한 명은 예수의 입장을 이해하고 동정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공산세계는 왼쪽 강도같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선생님을 비난 반대하는 입장에 있고, 그와 반대로 오늘날의 자유세계와 기독교는 오른쪽 강도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이들과 다른 차원에서 선생님과 하나된 무리들인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선생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려는 순간에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 때 12제자들이 도망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중에서도 비겁한 자의 표본이 되어 도망칠 자가 없다고 보장할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에 가서 하나님을 믿고 모시는 전통을 배워야

앞으로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얼마나 많은 장벽이 가로놓여 있는가? 여러분들에게 확실하게 말하자면 오직 하나의 장벽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 장벽을 넘는 데 선생님이 계속해서 앞장서기를 바랍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이 앞장서기를 원합니까? 진실로 여러분들이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레바논의 시아파 회교도 맹신자들은 가미가제(かみかぜ;神風)식의 돌격으로 적을 파괴시키는 행동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 논리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그들이 진실로 하나님(알라)을 믿는다면 공산세계를 끌어들이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그들의 믿음이 놀랍도록 큰 것이고 본받을 만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최후로 넘어가야 할 다른 하나의 장벽은 한국에 가서 가장 검소하고 고생스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고 모시는 전통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한국에 천국 여자 구세군을 조직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먼저 여러분들이 한국에 가기 전에 해야 할 과제는 해양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해양수련은 여러분들에게 더욱 강하고 담대한 신앙심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그 좋은 모델로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감옥에서 출감했을 때 단 한푼의 동전도 없었지만, 지금은 손수 싸워서 세계적인 기반을 이룩했지 않습니까? 그것은 선생님의 강인하고 투철한 믿음이 가져온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후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고난에 처한다고 해도 여러분들이 무사히 견뎌낼 수 있도록 보호해 줄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의 바로 왕으로부터 탈출시켜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적기사를 행할 때, 장자가 환난을 당해 병들어 죽었지만 양의 피를 문설주에 칠한 집은 그 환난이 모두 피해 갔던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행동을 볼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7백만 승공회원으로 가입한 모든 회원들이 선생님 사진을 소지하게 될 것입니다.

젊은 무니야말로 조국창건의 초석이며 희망

지금 영계에서는 구름처럼 많은 영인들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들이 영계를 모른다면 그들의 협조를 잃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활동하는 데 있어 영계와 협조하고, 그들 영인들의 협조를 받아서 일한다면 우리의 목표가 더욱 빨리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들의 앞날에 어떤 재난이 닥칠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에 대비하여 모든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세계 각국으로 파견된 선교사들이 당대에 선교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영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선교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영인들은 선생님이 누구인지를,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진을 소유하고 있을 때 영인들은 그 사람을 도와 어려운 국면을 타개시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보호하여 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섬기며 따르는 운명길에 들어선 무니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사탄과의 싸움에 있어서 최일선에 선 병사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보호와 협조가 필요한 처지입니다. 우리들 모두는 우리 앞에 가로놓인 장벽의 산을 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날에 어떤 고난이 닥칠지 모르지만 그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서 우리는 참부모와 하나되어 생명을 바쳐 따르겠다는 굳은 각오와 다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탄과의 사이에 가로놓인 장벽을 넘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무리들은 무니뿐임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6천 년 동안 한의 굴레로부터 얽매여 내려온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지상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인 조국을 창건해야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젊은 무니들이야말로 조국창건의 초석이며 희망임을 믿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협조해 가지고 세워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열 식구가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할 때 그 자신은 열 식구의 중심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 집안 전체를 위해서 희생해 가지고 그 집안을 복을 받게 했다면, 수고한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열 식구가 복을 받았을 때는 열 식구 앞에 복을 가져 오게끔 수고한 그 사람이 온 식구의 센터가 된다 그 말이예요. 이것이 섭리역사의 발전 원칙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종교인들을 대해서 복을 주는 원칙이 그거라는 거예요.

남을 위해 선한 일을 하면 복받게 돼 있는 것이 섭리적 전통

그러나 지금까지 뭐냐 하면 가정이건 무엇이건 내가 구원받고 내가 잘되기 위해 종교를 믿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못한다 이거예요. `큰 것을 위함으로써 큰 것이 복받게 된 후에 내가 복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섭리의 사상을 가진 종교는 이 원칙에 의해서…. 한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이 더 큰 것을 위해 복을 받게 해야만 그 가정 전체가 그 복받은 큰 것의 센터가 된다는 거예요. 이게 공식….

이 공식에 의하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원하는 신앙생활의 원칙적, 전통적인 그런 길을 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자체가 복받고자 하기보다도 세계를 복받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고 난 후에 전세계 국가가 대한민국을 센터로 세워 주게 될 때에 그 복은 각국 나라의 복이지만 자연히 센터에 선 그 나라의 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이 복귀섭리,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역사발전 원칙이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잡도니 잡교니 하는 기복신앙을 하는 것들은, 복받기 위해서 비는 것들은 복을 받되 그 부분의 복만 받는 거예요. 나라와의 관계나 세계와의 관계는 끊어지는 거예요. 정성들이면 복을 받는데, 그 분야의 한 울타리 안에서만 복을 주고받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간섭 안 하는 거예요. 그 지방의 잡신들이 통치하는 권내에 있으니 잡신이 복을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 있는 권한이 있거든요. 그러나 잡신에 의해 복을 받은 것은 흘러가 버리고 언제나 변경이 되는 거예요. 변치 않는 하나님과 관계를 못 맺었기 때문에 암만 정성을 들여도 그 정성은 흘러가는 거예요. 일대에서 복을 받는다 하더라도 흘러가 버린다 그 말이예요. 흘러가 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하늘과의 관계를 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선생님이 말하는 이 원칙은…. 자기가 희생해 가지고 가정을 복을 받게 하고 일으켜 세워 놓으면, 희생된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복을 받았을 때에는, 희생된 그 사람이 가정의 센터로 남아진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나 모든 식구들은 자연히 `우리 집 중심은 우리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 가지고 복을 가져온 그 사람이다' 하고 인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도덕세계예요. 종교세계에서까지는 모르지만 마음, 양심세계를 중심삼은 도덕세계에는 이것이 하나의 전통적 방향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생각이 그렇게 돼 있다 그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한 일을 해라 그러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와 같은 천리원칙이 있기 때문이예요.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이 선한 일이예요. 남이 자기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된다면 그 복은 그 사람의 것만이 아니예요. 그 사람이 복을 받게 되면 자기는 그 복의 중심자가 된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환경이 나로 말미암아 복을 받았으면 내가 거기의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내가 중심자가 되었지만 죽게 되어 그 복을 치리할 수 있고 그 복을 다스릴 수 있는 후대 사람이 필요하게 될 때는 하늘이 내 후손에게 복을 주어 가지고 후대를 다스리게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보내 준다 그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일대뿐만이 아니고 후대에까지 연결된다 이거예요. 섭리적 전통관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확실히 알고 신앙기준을 이런 입장에서 세워야 되겠어요.

세계를 위해 희생하면 그 계대를 통해 세계의 책임자가 태어나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가르치는 것은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이 원칙에 의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개인이 가정을 위해 희생하게 되면 그 가정은 자연히 탕감해 가지고 반드시 복받을 수 있는, 잘살 수 있는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희생한 사람이 중심이 된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보다 희생해서 모든 환경에 이익을 갖다 준 사람은 반드시 중심자가 되는 동시에 책임자가 된다구요. 이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개인, 자기가 잘되기 위해서, 복받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보다도 전체의 중심, 책임자가 될 수 있는 복을 받기 위해서 정성들이고 신앙길을 따르는 것이 천리와 역사가 원하는 신앙길이다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원칙에 의해 가지고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논리가 형성된 거예요. 까닭없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라' 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희생하면 여러분이 가정의 중심존재가 되고, 그 가정의 복을 계대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의 아들딸을 통해서 여러분의 집안이 복을 나누어 갖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종족이 되면 그 가정이 그 종족을 치리할 수 있는 중심 가정, 복의 센터가 된다 이거예요.

본래 하나님이 섭리하는 종교 배후에 숨은 전통적 내용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통관에 입각해서 통일교회는 이런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이건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이게 딱 들어맞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이, 문씨면 문씨 가정이 그 문씨 문중의 사돈이고 뭐 팔촌이고 관계가 없다 이러면 완전히 외토리가 되는 거예요. 곁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 문중 가운데서 한 가정이 전체 문중을 위해서, 종족이면 종족을 위해서 희생을 해서 종족을 수습하고 종족을 잘살 수 있게끔 만들어 놓게 될 때는 그 수고한 가정은 중심이 되는 동시에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민족 하게 되면 거기에는 김씨, 박씨 전부 다…. 나라까지는 못 가더라도 몇 개의 족속이 있다구요. 민족 하게 되면 수십 개의 씨족이 들어가는 거예요. 김씨, 박씨, 무슨 성, 무슨 성…. 이런 씨족들이 합해 가지고 국가 형태의 기반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민족이 형성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60만을, 나라는 없지만 이스라엘 60만 민족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 민족이 형성되어 가지고 거기에 주권자를 세워서 세계 국가와 대등한 체제를 갖추고 나올 때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김씨면 전체 김씨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희생하게 될 때, `아무 보람이 없는 것이지. 거 희생해야 뭐 관계가 있느냐' 대다수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원칙을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민족을 대해 가지고 그 씨족, 문씨면 문씨가 그 민족 전체를 위해서…. 이것은 기간이 길지요. 1대, 2대, 몇 대, 이렇게 가게 되면 그 집안을 통해서 그 민족을 다스릴 수 있는 책임자가 태어나는 거예요. 그 말을 알겠지요? 민족의 대표 씨족이 되는 거라구요. 문씨면 그 문씨 가정을 통해 가지고 그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를 하늘은 보내 주게 돼 있다 이거예요. 공식에 맞지요? 「예」

그다음에 이 원칙을 확대시켜 가지고 국가를 위해서…. 민족만 가지고는 안 돼요. 민족이면 민족이 경쟁시대에는 하나의 영토를 중심삼고 남북으로 갈라져서…. 이 세계 민족이 갈라져서 싸우게 될 때에, 이기지 않고는 국가 형성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주권을 위해서는 민족이 희생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국가 주권을 갖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국가를 갖추기 위해서는 민족적 희생의 기반을 통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전쟁이 벌어져서 피를 많이 흘리면서라도, `공의의 천륜을 따라 가지고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하늘이 원하는 나라를 세우겠다' 하고 나가는 민족은 반드시 하늘이 환영할 수 있는 국가를 세우기 마련이예요. 국가가 세워지면 그 국가를 세운 민족이 그 국가를 지도하게 된다는 거예요. 거기서 지금까지 왕권을 계승했다는 거예요, 왕권. 지금까지의 궁중은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희생을 각오하고 싸운 그 민족의 중심된 선조가 대를 이어 나온 것이예요. 이것이 세상의 왕권이라는 거예요, 왕, 왕권.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를 두고 보면, 전부 다 왕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왕을 중심삼고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하려고 한 거예요. 그것도 일리가 있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니까. 택한 왕권을 세워 가지고 그 왕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도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자기 왕을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꿈꾸고 나온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세계 민족들을 전부 다 살려주기 위해서 점령하는 것이 아니고 잡아다가 이용해 먹고 빼앗기 위해서 점령해 나온다 이거예요. 이게 사탄세계의 방식이예요. 하늘은 그게 아니예요. 반대로 자기 민족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전쟁을 하든 뭣을 하든 해서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 적이라든가 원수들이 천리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니까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싸운다구요. 만약에 이기는 날에는….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한 전쟁을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관념이. 만약에 이긴다면 그들을 착취하고 전부 다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물론 주권자는 거기에 대한 처결을 받지만.

예를 들어 말하면 우리가 소련 공산당하고 싸운다 할 때 공산당을 대해 싸우는 것이지 소련을 대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예요. 소련에는 지금 공산당원이 한 15퍼센트밖에 안 된다구요. 그 15퍼센트의 사람이 85퍼센트의 사람을 전부 다 희생시키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무니가 소련과 전쟁을 한다 하더라도 이 싸움은 소련을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소련을 해방하기 위한 전쟁이다 이거예요. 사탄도 말은 전부 다 옳게 한다구요. 그들도 해방전선이라는 말을 하지요, 해방. 그런 전쟁은 전쟁이라도 선전(善戰)이다, 선한 싸움이다 이거예요. 그런 전쟁을 하는 편을 하늘은 이기게끔 인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막대한 희생의 대가를 치른 그 나라, 그 책임을 진 나라는 자동적으로 하나의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되는 동시에 책임을 지고 지도할 수 있는,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런 전통을 계승해 나가는 그 책임자의 계대를 통해 전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후손을 하늘은 보내기 마련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원칙을 더 확대해서 `지상세계를 희생시켜 가지고 하늘나라, 영계, 이 우주를 해방하겠다' 하면 그 지상세계의 인간들은 저 영계에 가 가지고…. 수많은 선조, 수많은 나라의 왕, 수많은 영인들이 있더라도, 지상세계 사람의 수는 아무리 적더라도 지상세계가 희생해 가지고 영계의 지옥권까지 해방하겠다 하게 될 때는, 지상세계의 인간들이 저나라를 해방하는 입장에 섰다 할 때는 저나라에 가서 중심존재로 서는 것입니다. 이 논리가 맞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다면 중심 자리에 선 그들을 통해 가지고 영계를 치리하실 것입니다. 섭리역사를 이렇게 수습해 나가는 거예요.

기도할 때도 나라와 세계를 위해 해야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 믿는 사람들이 기도할 때 `아 하나님 우리 장로교만을 축복해 주소' 하는데, 그런 기도는 암만 해도 하나님이 안 듣는다구요. `하나님이여! 대한민국 안에 있는 장로교입니다. 장로교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에 복을 주소' 그럴 때는 그 장로교파한테 `이 녀석 그래도 기도할 줄 아는구나' 이러는 거예요.

또 대한민국이 `하나님! 불쌍한 대한민국을 미국보다도 어떤 나라보다도 더 사랑해 주소' 하게 될 때 그런 기도는 억천만 번 해도 안 통한다 이거예요. 기도를 `하나님이여! 세계를 위해 갈라진 대한민국입니다. 저 삼팔선은 공산당과 민주세계가 대치하는 접경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탄의 일선이요, 하나님의 일선이요, 이 나라는 40억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숨막히고 긴박한 촛점에 서 있는 나라인 것을 나는 아옵니다. 그러니 세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희생시키고, 대한민국은 물론이지만 우리 문중, 김씨면 김씨 문중은 물론이요, 내 아무개 집안은 물론이요, 나도 물론 희생할 수 있는 각오가 돼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와 같이 잘살고 있고, 밥이라도 먹고 있는데, 저 공산세계에 있는 비참하고 불쌍한 것들도 당신의 자녀가 아닙니까? 그들을 내 자녀와 같이 살려 주고 싶은 마음이 내 마음이니 부디 삼팔선을 해방하시옵소서' 할 때는 하나님은 그 사람을 대해서, `야, 그 녀석 기도할 줄 아는구나' 하시는 거예요.

`내가 그들을 우리만큼, 우리 이상으로 살게 해주겠습니다' 할 때는 벌써 하나님은 몽땅 우리 편에 서는 거예요. 우리 편으로 오는 거예요. 우리만큼 살게 해주기 위해서 기도한다 할 때는 두고 보는 거고, 우리가 희생을 더 하여 불쌍하게 살고 있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희생의 대가를 치른 그 나라를 우리 나라보다 더 복을 줄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싸워 나간다 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 편에 와 선다는 거예요. 기도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관이 다르다구요. 지금의 교회들을 척 가서 보게 되면 전부 다 자기 교회만….

이번에 흥진이 사건을 볼 때도, 이건 통일교회의 비참한 사건이요, 레버런 문 일가를 두고 정말 세계가 의심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그 선생님 가정에 왜 이런 일이 생겼어? 참부모의 가정에 왜 이런 비참사가 생겼어? 거 선생님이 한 말은 전부 다 거짓말이지. 믿을 수 없지 않으냐?' 하는 등의 별의별 의혹이 우리 통일가에 생겼다구요. 통일교회가 두 패로 갈라질 수 있는 요소가 농후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선생님은 벌써…. 그 아들은 자기를 위해서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때가 그렇다는 거예요.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걸 딱 벌써 캐치하고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쭉 예고해 왔다구요. 그런 모든 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희생한 것은 하늘땅을 위해서다 한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통일가의 모든 사람들은 이 전통적 사상을 가지고 세계와 하늘을 위해서 가자!' 할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니 흥진이 자체로서는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거지요. 또 자기가 영계에 가 보니, 자기가 간 곳이 지상에서 아무리 억만장자가 되고 세계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가지 못할 놀라운 영계라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게 되니 자기 자신도 이제는 영계를, 하늘을 위해서 일하지마는 부모님을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 활동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복이 전부 지상에 머물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를 하면, 조건만 돼 보라구요, 그 기도는 전부 다 영계에 기록된다구요, 조건만 되면.

나라의 주권자가 세워지는 배경

자,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지금 통일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문제라든가 복잡한 문제가 많다구요. 역사를 수습하는 데 있어 가인 아벨 문제를 잘못 처리하면 앞으로 별의별 싸움이 터진다구요. 가인 아벨을 어떻게 구별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자, 가인 아벨 둘 다 자기가 아벨이라고 그래요. 여기 대한민국만 해도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많다구요. 김대중 같은 사람은 지금 전두환 대통령은 나쁘다고 하고 자기가 대통령 해야 된다고 한다구요.

지금 세워진 주권자는 이미 하늘이 세웠다고 봐야 된다구요. 뭐 어떻게 섰든간에 하늘이…. 그 선조의 공적이…. 그 선조가 나라를 위해서 비참하게 몰려 죽든가, 나라의 전환시기에 간신들에 의해 충신으로서 억울하게 피를 흘리게 되면 그건 하늘이 주시하는 거예요. 그때에 그 충신이 군왕 대해서 저주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때에 충신이 죽어 가면서, `하나님이여, 우리 대한민국은 내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해서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게 될 때 그 기도는 대번에 상달되는 것입니다. 내가 피를 흘리더라도 원수를 갚지 말고…. 대한민국에 원수가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나를 전부 다 간신으로 몰았으니 전부 다 원수지만 몰라서 그러니 알 때까지는 화를 주지 마옵소서. 알고 나서도 나를 간신이라고 하거들랑 화를 주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그 죽은 충신은 대한민국에서 죽었지만 세계를 걸고 죽었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세계를 걸고 희생했다고 칭찬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죽어 간 사람의 후손은 대한민국 시대보다도 세계적인 전환시대가 올 때에는 그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뭐 노동자가 됐든 어느 산골짜기에서 굴을 파든 어떤 어려운 길을 통해서든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그 복을 받게끔 비참한 길을 걷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이 나쁜 게 아닙니다. 거지들이 나쁜 게 아니예요. 광산에서 비참하게 사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예요. 그 선조 중에 충신이 있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걸고, `우리 민족과 저들의 민족이 잘못한 것을 용서하시고, 세계가 사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했으면 그 기도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한 탕감을 그 후손을 통해 가지고 치르기 위해 고생시켜 나오는 거라구요. 고생시켜 가지고, 돌고 돌고 돌아 가지고 세계 전환시대, 그때가 오거들랑 복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기기야 어떻게 생겼든간에, 난데없는 도깨비 같은 것이 주권자로 나타날 때가 있다는 거예요. 뭐, 총으로 했든 무엇으로 했든….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에 나타나 가지고 주권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전두환 대통령도 내가 볼 때는, 그 사람 자체는 그렇지만, 그의 선조 가운데 간신에게 몰려 비참하게 죽어 가면서도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해서, 하나님의 뜻과 인류에 도움 될 수 있는 국가가 되게 해 달라고 빌고, 저들이 알지 못해서 그러니 알 때까지 버리지 말고 지도해 달라고 기도한 그런 선한 충신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기도한 그것을 하늘이 이루어 주기 위해서 오랜 역사과정을 통해서 그 후손을 수십 배…. 세계의 복을 받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역사시대에 탕감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그 일족을 통해서 탕감시키려니 비참한 길을 걸어 나오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그때가 되면, 기도를 이룬 그때가 되면 어떤 사람이 돌변적으로 난데없이 나와 그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나라의 주권자로서 등장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논리에 의해서 보게 될 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왜 지금까지 주권자를 옹호하고…. 공화당이, 박대통령이 또 전대통령이 뭐 통일교회에 잘도 안 해주는데 후원한다는 거예요. 거 전대통령, 제5공화국 출범할 때 기반을 내가 닦아 준 거예요. 그거 대한민국 사람이면 전부 다 안다구요. 승공연합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그러한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가 아무리 시대와 환경을 못 가졌지만 선조의 공적을 통하여, 하늘 앞에 그 선조와의 공약을 세계적 전환시기에 이루어 준 대표자로 본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우선 그 시대의 주권자로 봐 주는 거예요.

주권자가 책임 못하면 그 이상 애국하는 단체에로 주권이 이양돼

그러면, 이러한 환경에서 이것을 받았으면 그 이상 해야 돼요, 그 이상.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 충신이 기도하던 이상 정성을 들여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그 나라를 끌고 가며 정성을 들이는 데는 그 충신이 죽으면서도 기도하던 이상 해야 돼요. 그 이상 하는 무리가 통일교회에 수십 명이 되는데, 지금의 주권자들이 그 기도하는 목적의 세계에 방향을 갖추지 못하게 되면 그 주권은 이양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옮겨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유당으로부터 민주당, 공화당을 통해 가지고 민정당까지 내려오는 데 있어 선생님은 그런 관점에서 주권자를 대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주권자를 인정해 주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그걸 밀어 줘야 된다구요.

그때, 그 인정받은 나라가 충신의 공적으로 말미암아 그런 때를 맞았으니, 그 충신의 공적이 국가를 넘어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되면 전적으로 후원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고 자체 당이나 자기 일족의 이익을 바라게 될 때 그 무리는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잇기 위해서, 역사시대의 그 모든 대를 잇기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 자리에 나왔던 주권자의 배후에서 탕감해야 했던 그 탕감 내용을 단시간 내에, 한 사람이 아니라 수십, 수백을 동원해 가지고 탕감하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국에 있어서 배척받고 몰리면서 통일교회, 통일가, 통일족속, 통일민족 전체를 고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 전통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박정권 이상 높은 희망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이 대통령 될 때 그 배후의 역사과정을 통해 탕감한 이상 탕감을 하고, 현시대에 있어서 공화당이면 공화당 이상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입장에 서면 반드시 그 배후에서는 전수식이 있다는 거예요, 전수식. 바꿔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말없이 바꿔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변명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 원칙은 천리의 발전 원칙이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전수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그 주권 배후에서 탕감한 이상 우리는 탕감해야 될 것입니다. 그 기도하던 이상의 목적을 중심삼고 우리가 현실에서 애국애족하는 입장에서 나오면 그 주권은 자연히 옮겨지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유당으로부터 민주당, 공화당, 민정당시대까지 4대 주권을 거쳐온 거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한 통일교회가 되어야 하나님이 같이해

그래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어디냐? 대한민국만이 필요로 하는 통일교회가 아니라 세계가 필요로 하는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세계가. 그러면, 세계가 필요로 하는 통일교회가 되었고,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통일교회가 되었다 할 때 그 국가기준을 잡아 가지고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몰고 나가면 이 대한민국은 세계 전체의 중심으로 설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고, 세계 전체의 책임을 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 나오는 과정에 있어서, 그 이상의 탕감을 하고 그 이상의 사상을 가지고서 그걸 능가하는 단체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 단체를 중심삼고 그 주권은 계속되어 나가는 거예요. 이 과정에서 이 주권을 망하게 하거나 이것을 제거하려고 하는 측은 법적으로 처단해도 죄가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선을 침범하는 데 대한 그 선을 보호하는 작전으로 취급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왕권들이 일족을 멸하고 일가를 멸하는 것은…. 그 세계를 옹호할 수 있는 주체적 입장에서 그 세계에 피해를 가져올 때는, 일족이 세계에 피해를 입히려고 할 때는, 그 일족을 제거하는 것은 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손에 때가 있으면 벗겨 버리고, 헌데 딱지가 있으면 떼어 버리고 고름을 짜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인류역사를 전개해 나가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언제나 시대의 책임자는 자기가 잘났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많은 선조의 공적을 통해서,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내가 잘나서, 내가 당당해서 대중의 것을 착취하는 게 아니라 보다 대중을 위해 갈 수 있는 주권자의 자세, 그런 당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구요. 당을 위주로 한 국가가 아니라 국가를 위주로 한 당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로 말하면 통일교회를 위주로 한 국가가 아니라 국가를 구하기 위한 통일교회예요.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통일교회가 아니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통일교회가 돼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언제나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이 전통을 알고 여러분 책임자 된 사람들은 일을 해야 돼요. 책임자 된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 이 자리에 올라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박보희면 박보희가 저기 와 있지만, 요즈음에 외부 사람들은 `박보희가 통일교회 망칠 수도 있고 흥하게 할 수도 있는 패가 되었다. 정치풍토로 하면 문선생이 60이 넘었으니 뭐, 자기 세력기반을 중심삼고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언제든지 타고 앉을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럼 박보희가 그럴 수 있으려면…. 선조로부터 공적을 통해서 이런 희생의 대가를 치렀다 하는 걸 알아야만 되겠다 이거예요. 그 대가를 치러 가지고 대표적인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 세력기반을 형성할 때까지 희생의 대가를 치른 모든 영들이 `이 녀석아, 내가 영육으로 희생한 것은 네가 통일교회에서 이름난 박보희 해먹으라고 그런 게 아니야. 너를 통해서 세계로 갈 수 있게끔, 보다 세계로 갈 수 있게끔 희생을 시키기 위해서다. 이놈의 자식, 너 그러느냐 못 그러느냐?' 하며 추종한다는 거예요. 이 모든 역사적 탕감을 한 영인들은 박보희를 추종한다는 거예요. 만약에 자기 욕심을 채울 때는 왕창 공격전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왱가당댕가당한다는 것입니다. 곽정환이도 그런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구. 「예,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선생님은 생각할 때 `이놈의 자식들 와 가지고 뜻을 자랑하기 전에 여편네 자랑하고 자식 자랑하나 보자! 뜻을 자랑하기 전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본다구요. `통일교회를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이렇게 하고 어떻고 어떻고 했다' 하는 자식들, 하나님이 했고 선생님이 했는데 `내가 다 했다' 하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골통이 깨지고 모가지가 교수대에 매달릴 때가 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책임자들 알겠어? 「예」 최창림! 「예」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알겠습니다」 똑똑히 가르쳐 줬으니 잘해야 돼. 「예」 이놈의 자식들!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계대를 넘겨받아

선생님 자신이 그걸 알기 때문에 언제나 통일교회는…. 오늘도 할 수 없이 내가 양복 입고 나왔지만, 양복 입으면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예요. 양복 입는 사람을 구해 주고야 내가 양복을 입어야 된다구요. 양복을 입어도 하늘이 기뻐할 수 있을 때 양복을 입어야 된다는 거예요. 투쟁과정을 거쳐 나가기 위해서는 별의별 잠바도 입어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미국 문화를 따라가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이 아니예요. 문제는 어떻게 탕감길에 발을 맞춰 가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아무리 세상이 문선생 때려죽이겠다고 야단하고 미국의 270만, 300만 되는 군대를 풀어서 공격해도 하나님은 누구의 편이냐 하면 내 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틀림없는 역사적인 천리예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이 원칙을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고 세계를 위하는 데 있어서 미국의 어떤 국민보다, 대통령보다 앞섰다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구요. 선두에 섰다는 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희생을 각오하고 모든 면에서 전체를 투입한다는 그런 전통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2차대전 때 미국에 복을 준 것은 세계를 위해서지 미국을 위해서 준 것이 아니예요. 미국은 책임을 못 했다구요, 책임. 아시아를 잃어버리고, 중공을 잃어버리고 전부 다…. 그것은 패자예요. 세계의 축복을 사탄편에 넘겨준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국을 공격하니까 싫거든요. 그래 `레버런 문이 뭐야? 푸푸' 하며 있는 힘을 다해서 몰아내려고 한다구요. 그래 `몰아냈다!' 했는데 꼭대기에 가서는, 죽을 고비에 가서는 하늘나라의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못 보거든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발전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長)되는 사람들은 심판장에 왔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책임자는. 이미 자기 전통을 통해서 문장을 쓰고 책을 썼는데 결론지을 수 있는 마지막 장에 쇼맨으로 등장했다 이거예요. 실패작이 되느냐 성공작이 되느냐 하는 것은 이 쇼맨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거예요.

지금 박씨들이 야단이예요. 박정권도 박씨가 야단해 가지고 됐고 통일교회도 박씨가 야단이예요. 가만 보라구요, 박씨. 박보희, 그다음에는 박씨가 누군가? 「타이거 박(박종구)」 타이거 박. 또 그다음엔? 박씨가 문제예요, 박씨가. 그래 이 박씨들은 말이예요. 통일교회 박씨들은 대한민국의 공화당 박씨를 가서 소화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리를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이상한 것은 청와대 공격범이 문씨라는 거예요, 문씨. 육영수 여사를 죽인 사람이 전가든가, 김가든가, 문가든가? 「문씨요」 (웃음) 언제든지 그럴 때 문가가 나타나는 거예요. 참 이상하다구요. 문교부 장관이 통일교회를 전부 다 없애려고 할 때도 그 문교부 장관이 문씨였다구요. 문씨는 언제나 그럴 때 나타난다구요. 평양에서도 전체 통합을 반대하는 기수가 문씨였다구요. 언제나 문씨가 문제예요. 세상에 탕감복귀라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 이거예요.

집안 식구가 원수예요. 가인 아벨, 형제 가운데 살육전이 벌어지는 역사를 거쳐야 돼요. 형제간의 살육전에서 사랑의 등대를 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복귀역사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돼요. 희생하는 자만이 계대를 넘겨 받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보희는, 혹은 곽정환이는 자기 아들딸을 모아 놓고 `나는 통일교회 책임자로 있지만 너는 통일교회 책임자가 아니라 통일교회에서 일등가는 종으로 만들 것이다. 상부에 있는 아버지의 아들로서 호사스러운 자리를 그리워하지 말고 저 말단의 자리, 그 반대의 자리에서 일하면서도 아버지 자리보다 낫다고 기도할 수 있는 네가 되라' 이래야 된다구. 이렇게 된다면, 통일교회의 저 말단 세계의 사람들이 지금 박보희가 복을 받는 그 기준만큼 받을 때까지는 정성들인 박보희 가정이 통일교회를 끌고 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박보희가 아들 진성이에게 `야, 이 녀석아, 통일교회 무대에서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너 공부 잘해라! 네가 공부만 잘하면 통일교회는 네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무대야. 그러면 그저 만사가 오케이다' 하는 그런 말을 했으면 회개하라는 거야. 알겠어? 그런 말을 하지 말고 `나는 이 상부층에 있지만 너는 종 중의 종이 돼 가지고, 발바닥이 돼 가지고 밟히면서라도 아버지가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는 이상의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고 나가라'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박보희 자리 이상의 자리에 올라오게 될 때는 그 아들딸이 똥구덩이에 빠졌더라도 잡아다가 이 교회를 끌고 가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도 그러는 거예요. 예진이보고 `야! 너 아버지가 기반을 다 닦아 놨으니 너만 공부 잘하면 만사가 오케이다' 그러고 싶지 않다구요. 고생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고생을. 효진이 미안해요, 진휘도 미안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면 승리가 찾아와

섭리사적으로 볼 때 원래 탕감복귀의 역사는 참부모의 가정이 하게 돼 있는 게 아니예요, 원리적으로. 탕감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렇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법은 없다구요. 하는 날에는 몇십 배, 몇백 배의 효과로 탕감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우리 아들딸에게 명령하기를….

내가 여기에 있는 사장 짜박지들에게, 장(長)들에게, 보희에게도 `운전은 자체 운전해라' 이러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들에게는 운전수에게 운전을 시키고, 선생님은 그게 뭐야?' 할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이율배반적인 교육을 하는 문선생을 어떻게 믿겠느냐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원리적 입장에서 볼 때, 참부모의 가정이라는 것은 심정적 기준에서는 원리결과주관권 범위 내의 사탄의 참소권을 지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 한계 내에서는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운전수를 태울 수 있으면…. 세계적 기반 위에 있으니 대한민국 대통령 하던 사람을 데려다가 운전수 시켜도 그건 죄가 아니예요. 대한민국 장관 하던 사람을 데려다가 운전수 시킨다 해서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문 아무개라고 말 못 한다구요. 왜? 세계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그런 기준에 못 온 입장에 있으니 여러분들은 고생을 더 시키더라도, 선생님 아들딸은 차를 타고 다니고 비행기를 타고 다니더라도 사탄세계의 참소를 받지 않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라고 봐 주는 게 아니라 원리관이 그래요. 여기에 이의 있어요? 그래서 나는 운전수를 몇 사람씩 두고 타고 다니면서 여러분들은 자체 운전하라 그러는 거예요. 나는 이때까지 왜 자체 운전을 하지 않았느냐 하면 내가 없으면 안 되기 때문이예요. 내가 죽으면 곤란하거든요. 안 그래요? 내가 죽으면 세계가 문제라구. 보희 하나가 죽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지만 내가 죽으면 대신할 수 없거든. 이런 의미에서, 나 자신을 아껴서라기보다 세계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신변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보희가 운전하다 죽으면 내가 보호해 줄 거예요. 내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전부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집에는 애들마다 전부 다 한 사람씩 애기 보는 사람을 두는 거예요. 남의 집은 애기 보는 사람도 두지 말고 식모도 두지 말라고 한다구요. 열 사람, 백 사람이 되어도 두지 말라고 그런 명령을 한 거예요. 세상에 그런 선생님이 어디 있어요? 하지만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전체 중심이 잘못되면 전부…. 여기에서 하나가 피해받으면 천만 역사가 전부 다 한꺼번에 걸려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왕궁은 호화롭게 지은 거예요.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왕궁을 하나님이 세워라, 다 세워라 하고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 왕궁을 호화롭게 세우는 데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과 합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정복하라 하는 데도, 나폴레옹보고 세계를 정복해라 한 것도 불란서를 위해서 세계를 정복하라 한 게 아니다 이거예요. 세계를 정복하는 데는 세계를 위해서 하라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우리 불란서 사람은 희생을 하고 세계 해방을 위하여 우리는 진군한다 할 때는 하나님이 나폴레옹 편에서 모든 싸움을 승리하게 한다는 거예요.

구라파를 점령한 나폴레옹이 소련까지 갔다가 후퇴한 것은 뭐냐?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명령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그 세계까지 갔어도 하늘이 허락치 않았다구요. 한계선을 넘는 날에는 당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역습을 해 가지고….

히틀러만 해도 보라구요. 하나님이 게르만 민족과 구라파를 어차피 하나로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하나 만들어라, 힘을 합해서 하나 만들어라' 하신 거예요. 구라파를 하나 만들기 위한 목적은 세계가 독일 게르만 민족에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 해방을 위한 예속적인 게르만 민족으로서 세계를 위한 것이다 했다면 하늘이…. 그랬으면 영국도 졌을 거라구요. 소련도 졌을 거라구요.

지금 소련이 세계를 해방하자고 합니다. 하나님이 뜻으로 볼 땐, `그래 네 말이 맞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네가 한번 해봐라!' 그러실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는 공산당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하지 않고,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영계와 육계를 위해서 하나 만들기 위해 공산당 이상 수고하는 무리가 나오거들랑 이 원칙에 있어서 그들의 복을 전수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공식에 다 맞지요?

그래서 이 끝날, 이 시대에 있어서 나 통일교회 책임자는 여러분을 동원해서 공산세계 이상 희생시키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박보희를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여기 원숙이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시키려는 것입니다. 너희들, 암만 큰소리 해봐라, 승리는 우리에게 올 것이다 이거예요. 이게 천리원칙이예요. 이것이 하나님이 운행하는 역사적 전통 노정이다 하는 거예요. 선과 복이 연결되는 역사적이요, 전통적인 노정이다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저 막연하게, 선해라, 무조건 희생해라…. (녹음 잠시 끊김)

아벨가정을 중심삼은 전통을 확실히 알아야

미국이 전후를 중심삼고 외국에 원조를 함으로써 그 시대적 사명을 중심삼고 하늘의 뜻은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조 끊기 시작하지요? 그래서 거기서부터, 케네디 대통령 때부터 들이 맞는 거예요.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를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 두 사람이 형제 사이예요. 그래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그 두 사람이 만나 가지고 `나는 이 길을 가려니 너는 그 길을 가라' 하고 `아이구 선생님 내 뜻 좀 이루어 주소. 나는 얼굴이 이렇게 아름답고 요런데…' 하고, 이렇게 내 욕심을 중심삼고 말하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내가 그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희생하면 부탁하지 않아도 복은 자연히 오는 거예요. 복받으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무자비하게 한국 사람들, 36가정…. 사실 36가정은 내가 참 사랑했다구요. 지금까지 사랑받아 오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36년 동안, 매일 불러다 놓고 밥을 같이 먹고 같이 일해 나온 거예요. 사랑하기는 그렇게 사랑하지만 그저 매일같이 욕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책임 못 한다고 욕을 하는 거예요. 그게 복받으라는 것이지 화받으라는 게 아니예요. 욕을 해도….

이번에는 나이 많은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다가 `세계 일선에 서라!' 했다구요. 원필이도 남미에 배치했다가 할 수 없이 미국으로…. 김협회장도 독일 가라고 하니까 힘이 없어 가지고 어쩌고 어쩌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가라는데…. 원필이도 보따리 싸 가지고 다시 가라구! 집도 다 없어졌구만. 너 감사해? 「예」 나중에는 불평하지, 이놈의 자식들! 너 남미 책임 맡았으면 거기에서 피땀 흘리고 책임완수해 가지고 돌아오지 못하게 되면 한을 더하게 되니 너의 집 같은 건 전부 다 털어 버리고 거리의 거지 새끼가 되어도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구. 그래야 선생님에게 임명받은 책임을 했다는 조건을 세우게 된다 이거야. 그것도 못 하면 집이 없다구. 이 딸들이 와서 속닥속닥, 집도 없고 뭐 어떻다고 선생님에게 불평을 한다구.「안 그랬습니다」 안 그러기는 뭘 안 그래?

이게 선생님이 하는 식이예요. 선생님이 하는 식이 망하는 식 같지만 역사에 제일 멋진 식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저 세상에서 몰리고 쫓기면서도 이렇게 하다 보니…. 성공은 누가 했느냐? 나를 반대하던 사람은 다 죽어 버리고 그 닦아진 터전은 나한테 전부 다 데굴데굴 굴러들어오는 거예요, 가만있더라도. 저 바다 건너편 끄트머리에 있더라도…. 여러분 십계 영화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다를 가르고 건너가는데, 그렇게 복이 바다를 건너오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태평양 건너오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주인을 찾아 떼굴떼굴 굴러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투쟁해 나온 것을 볼 때 문선생은 절대 망할 수 있다? 「없다」 없다구요. 자식들에게 이런 교육을 잘 시켜야 된다구요.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중대한 우리 일가에 있어서 이젠 아벨가정을 중심삼은 전통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너희들도 알겠어? 「예」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도 우리 집을 위해서,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보호하고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공부를 더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의 책장을 넘기면서 졸리면, 눈물을 흘리면서 `이 시간 하늘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손이 어디로 가는 거야? 이 눈이 어디로 가는 거야?' 그래야 됩니다. 잠이 오면 자기 살을 꼬집으며 밤을 지새워 가면서,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면서 공부해야 하늘의 복이 연결되는 거예요. 사다리가 놓여진다 이거예요.

그런 경험이 선생님은 많아요. 이렇게까지 나올 때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겠느냐? 여러분은 생각도 못 해요. 얼마나 외로왔겠어요? 바위를 붙들고 통곡하던 때도 있었어요. 나무란 나무는 전부 붙들고 통곡을 했다구요. 땅을 치면서 통곡한 일이 많아요. 그러나 그런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저 말없이….

그거 자랑하다 보면 자기가 자리를 잡아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안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내 갈 길이 남아져 있는 것을 지킬 수 있는 교훈으로서 나를 지켜 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를 지켜 주는 교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랑할 수 있는 말도 자랑 안 하고 그 대신 그 이상의 뜻을, 목적을 향해서 전진하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을 움직이는 싸움에 있어서도 여러분들이 모르는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 아무개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서구사회에서 추방당하는 레버런 문이 아니라구요. 나를 추방하려는 녀석들, 공산당을 중심한 모든 세력권이 쓰러지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내가 믿고 나온 그것이 틀림없는 진리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 편에서 모든 걸 가려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암초에 부딪친 배가 희망의 새로운 항로를 찾아갈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가르쳐 주기 때문에. 너희들 알겠어? 알겠나? 「예」

저,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받는 간나들, 이놈의 자식들의 2세들. 옷을 어떻게 입고 다니나 봐야겠다구. 통일교회 불쌍한 사람들이 옷 입는 것을 볼 때, 어떻게 입는가 하는 걸 알 때, 여러분은 옷 보고 미안합니다 해야 되고, 그 옷을 입은 내가 죄인이다 해야 돼요. 좋은 옷 보면 감사합니다 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가정들 내가 후원해 주었더니 한이 없다 이거야. 거지 떼거리 녀석들! 때가 되거들랑 전부 다 시베리아 개척단으로 이 가정들을 몰아내야 되겠다구. 공산당들이 죄수를 죽이던 것과 같은 그런 판국에 몰아넣을 때 죽어 가면서 어떻게 죽나, 원망하고 죽나 하늘에 감사하고 죽나 봐야 되겠다구요.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재판해서 시베리아로 넘어간 사람들은 죽어 가면서 공산당 망하라고 원망하고 죽어요. 내가 그렇게 하는 날에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문선생 망하라고 원망하고 죽겠지요? 그러나 난 망하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왜? 이 전통을 길이 빛내기 위해서. 전통은 그런 사람 편이예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충신의 길, 효도의 길

내가 오늘 충고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데 있어서는 보다 큰 희생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식들을 거느려 가지고 `선생님이 우리 통일교회 기반 다 닦았는데 그것이 너 하나 잘되면 너희들의 무대가 된다' 하며 자기들의 무대가 되게끔 탕감복귀 과정을 거치게 해야 하는 거예요. 저 끄트머리까지 내려가 가지고 아버지가 못 했던 그 자리에 가서 고생하더라도 감사할 줄 알고 이름 없이 내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것이 충신의 길이요, 하늘 앞에 효도의 길이라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통일가에서 장(長)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피 흘리는 역사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하겠다고 쟁탈전을 벌이고 들어오는 악당의 무리들이 싹틀 수 있다구요. 그런 사실을 염려하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이런 얘기를 해서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가 간 후의 역사시대에도 길이길이 이 기록을 남겨 가지고 후세 앞에 교육자료로 삼아야 돼요. 알겠지요? 「예」 너희들도 잘 들으라구, 예진이도.

효진이, 아버지가 가르치는 것이 틀렸느냐 이거야. 효진이는 아버지가 가르치는 것이 틀림없으면 따라가야 돼. `우리 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것은 틀림없는 거야' 하면….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나오는 데는 몇백 번 죽을 수 있는데도 죽지 않았다구요. 예를 들면,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당장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서 돈이 필요하지만 항의를 안 하는 거예요. 돈은 없지…. 그렇다고 기도 안 해요. 그러면 당장에 하늘에서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너, 아무 데에 가면 청파동 이러이러한 주소지에 문 아무개 있으니 네 패물을 팔아 가지고 전부 다 그 곳에 갖다 놔라! 종로 몇 가 금은방 집에 가면 주인은 누구이고 그걸 네가 팔게 되면 몇백만, 몇천만 원, 얼마얼마 될 테니, 그게 맞거든 하나님이 가르쳐 준 걸로 알고 갖다 줘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 보면 그게 다 있고, 그걸 팔면 전부 다 틀림이 없거든요. 이래 가지고 난데없는 사람이 돈을 갖다 바쳐서 통일교회를 살려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이 지금 협조하는 것은 내가 명령해서 협조한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그렇게까지 통일교회를 보호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사지사판에 들어가 일해 나가는 데도 돈에 몰려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고 스톱하게 안 되더라구요. 자꾸 벌여 놓고 나가지만 내 있는 정성, 내가 뜻을 위하는 충성심, 뜻을 위해서 한 시간이라도 단축하겠다는 정성이 앞서는 한, 어떻게 땅을 팔고 이 지구성을 팔아서라도 이어 나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대신 내가 하는 일은 내가 선두에 서서 하는 거예요.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 교회)도 내가 선두에 섰고, 미국 교회 개척도 내가 선두에 선 거예요. 책임자로서 모든 것을 선두에 서서…. 내가 알고 내가 말한 거와 같은 개척자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예요. 그 지역, 그 나라, 그 환경에서 그 누구도 못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비난의 대상의 길을 가고 피어린 투쟁 과정을 극복하겠다고 하다 보니 하나님이 보호하사 통일교회가 세계적 기반 위에 올라온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요? 「예」

여러분이 공부하는 것도 그래요. `내가 이렇게 공부해서 박사 학위를 따야 이다음에 잘살지' 이러면, 박사 학위 암만 따 보라구요. 가다 보면, 점점 그렇게 가면 가다가 박사 학위 따 놓고는 죽는다구요. 심각한 말이라구요. 자기 딸, 자기 아들을 박사 시키는 것보다 도리어 식구들의 아들딸이 있으면 박사 시키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세계를 위해 일할 식구들을 위해서.

나는 원수의 자식들까지도 그들이 모르는 가운데 돈을 보내 가지고 소질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시켜 왔다구요. 굶는 원수들에게는 밥을 먹여 온 사람이예요. 친구 이름을 팔아 가지고 밤중에 쌀 가마니를 메다 주면서 이런 놀음을 해 나왔다구요.

그래서 선생님 가정하고 결혼한 사람은 우리 집의 종이예요, 종. 종이라고 해서 진휘한테는 미안하지만 말이야. 전식구를 대신해서 어려운 심부름 하는 종 되겠다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들한테 다 존경받을 수 있게끔 패스를 해야 된다구요. 말을 해도 `자, 어서 올라가십시오. 어서 가십시오. 내 앞에 서십시오. 내 앞에 서십시오' 이래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부터는 자기의 갈 길을 닦아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책임분담을 많이 지우는 이유

자, 그러면 섭리사의 전통 노정은 역사 발전을 거쳐 이렇게 하늘나라까지 연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 전통을 받아 가지고 패스한 사람은 천국 어디 가는 데도 패스포트가 필요 없어요.

저기 다 왔구만. 36가정의 아들들도 전부 다 몰려 왔구만. 여기 저 진승이 진근이도 다 있구만. 세 가정의 자녀라고 해 가지고 다 높이 받들고 있지만, 선생님은 높이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그 아비와 아들이 대가를 치를 수 있는 심적 바탕이 있느냐, 이걸 보는 거예요. 관이 다르다구요. 앞으로 보다…. 선생님 가정이 문제 되게 되면 보다 희생을 더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바라던 대로 됐다' 하는 마음을 갖지 말고 황송한 마음을 가지고 `나는 보다 더 희생해야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예의 주시하는 선생님이예요. 왜? 전통에 의해서 그래야 되는 거예요.

10년 전 책임자로 여기 올 때의 마음보다 10년 후의 마음 자세가 낮아지면 그는 물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책임을 많이 맡기는 거예요. 자꾸 책임을 지우는 거예요. 교회에 무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한 사람 앞에 두 가지 책임, 세 가지 책임, 네 가지 책임, 자꾸 지우는 거예요. 그 책임 분야를 많이 짊어진 그 조건을 가지고 옛날에 심정적 기준에 이와 같은 원칙이 있기 때문에 미달한 것을 보강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한 대책으로 책임분담을 많이 지워 나오는 거예요. 보희도 알겠어? 「예」 곽정환이도 알겠느냐? 「예」 책임 왜 많이 지운지 알아? 「예」

이러다가 책임을 한꺼번에 다 빼앗아 버리고 하나만 하라고 하면 `아이고, 이제 책임은 하나이니 그저 쉴 때는 쉬어야지. 고달플 필요가 없어' 이럴 때는 아예 모가지가 떼깍 달아나는 거예요. 하나를 맡겼을 때도 열 가지를 맡았던 이상으로 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지 않고는 지금까지 쌓아진 공이 하늘과 인연을 맺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희, 알겠어? 「예」 이제 보희도 워싱턴 타임즈 사장 자리에서 모가지를 자르고, 뉴스 월드 사장 자리에서 모가지를 자르고, 카우사 회장 자리에서 모가지를 자르고, UCI총재 자리에서 모가지를 자르고, 전부 다 자르고 `여기에 와서 내 운전수나 하면서 나를 좀 데리고 다녀 보지' 할 때 `선생님 못 살겠습니다, 옛날엔 좋았는데' 하면 낙제라구. 알겠어? 「예」

딱지장이 되었든 종이장이 되었든 제일은 주인이예요. 투전장은 주인에 의해서 놀아나야 되는 거예요. 따라지든 장이든 그 주인의 손 끝에서 놀아나야 투전장의 가치가 있는 거라구요. 장땡이면 뭘해요? 개의 발에 가서 놀아나면 장땡이면 뭘해요? 김원필이도 그동안 혼자 쓱, 외로왔지? 원필선생? 「예」 (웃음) 목욕탕에 들어갈 때 임자는 옷 입고 들어가겠어? 그럴 때에는 옷을 벗어야 된다구요.

자, 이런 얘기를 내가 안 해주는데 내가 전통을 남기도록 하기 위해 하는 거예요. 딱지장이 되었든…. 딱지장보다 더 한 게 뭐예요? 날아가는 가랑잎 장이 되었더라도 주인이 뜰 아래서 그걸 보고 잠 못 자고 시를 지을 수 있으면 그 가랑잎은 걸작이라구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도 보라구요. 내가 학자금, 장학금을 대주다가 일시에 `정지!' 했더니 이 패들이 전부 다 `선생님이 뭐야?' 이러는 거예요. 여기 김상철이 왔지? 「예, 지금 왔습니다」 장학금을 내가 등한히 하고 슬며시 빼니까 선생님을 걸고 그저 쪼아 대는 거예요. 이거 나중에는 칼침 주겠다고 협박한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장학금을 대주다 안 대주면 그만이지. 지금까지 대준 것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는 이놈의 자식들에게 주어서 뭘해? 그럴 때 거기에 장 되는 사람이 와서 `지금까지 대준 은덕을 생각할 때…. 그 은덕이 무너질까 염려해서 나는 선생님 앞에 이런 보고를 합니다' 하는 전제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것까지 다 가르쳐 줘야 되겠구만. `그러니까 선생님이 어렵더라도 안 대주면 안 돼요' 이렇게 말을 해야 돼요. 그런데 믿도 끝도 없이 `이제 학기가 시작되니 돈 주지 않으면 선생님 곤란합니다' 하고 협박하는 거예요. 알겠어, 김상철이? 「예」 철이 없이 김상철이 그런 놀음을 했지만, 철이 안 든 아이같이 취급해서 내가 용서해 주는 거야. 선생님 관은 다 돼 있다구요.

희생하고 위하라는 것은 주인이 되라는 것

저, 미식선생도 오셨구만. 봉춘이면 봉춘이도 그렇고. `내가 생전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일 책임자인 선생님 다음으로 제2인자가 되어야 할 텐데 이게 뭐야? 아이구, 나를 버렸다' 하고 생각할 거예요. 버리긴 왜 버려요? 자기의 길을 전부 다 내가 닦아 주어야 할 처지가 돼 있는데 `그건 싫소' 이러고 있다구요.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요전에 한국인 교회 맡으라 하니까 참 기가 막혔을 거라구. 옛날에는 샌프란시스코가 자기 천지였는데 대한민국의 교포 몇 사람 떡 이래 가지고 말이야…. 요즘에는 샌프란시스코를 최봉춘이 책임하에 집어넣었으니까 기분이 좀 나쁘지 않을지 몰라. 「좋습니다」 그거 다 그렇게 놀아나는 거야. 선생님이 세상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식이도 지금까지의 생각을 일소해 버려야 된다구. 요즈음엔 다 정리하고 나왔지만 더 해야 돼. 내가 일본 보낼 때 훈시한 것을 지금 알아? 1년 6개월을 이렇게 이렇게 움직여 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전부 공인할 수 있을 때까지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히조 센세이(非常 先生)라는 이름이 남아졌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통일교회 문 교주라는 이런 이름을 갖고, 세계적인 명성으로 보면 자랑할 수 있는 이런 배포를 가지고 있고, 세계 사람들이 나를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지만 나는 그런 티를 하나도 안 낸다구요. `저 사람이 문선생이다' 하지만 나는 자연인이예요, 자연인. 서민이라구요, 서민. 농도 잘하고 뭐 도인 같지 않고….

그렇지만 내가 해야 할 책임은 다하고 있는 거예요. 볼 줄도 알고 처리할 줄도 안다구요. 이래야 책임자예요. 틀림없이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책임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수회의에서 9차 때 누가 와서 점심을 사겠다고 해서 그때에 인연이 되어 가지고 10차 때에는 내가…. 자기 때를 지킬 줄 알아야 돼요.

이런 역사적인 전환시기에 여러분을 불러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하루 학교에 안 가 가지고 시험이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 짹짹 패들, 이런 간나들은 전부 다 돌려보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는 내 얼굴 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할 거예요. 이런 자식들은 내 앞에 못 온다구요. 간 녀석 없나? 「없습니다」

밤을 지새워 가면서 눈깔을 들여다보는 거예요. 누가 졸고 있느냐, 이놈의 간나들. 선생님이 농담도 하고 우스운 얘기도 하면서 어떤가 보는 거예요.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듣나 다 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가운데 누구누구 내가 관심 있는 사람들 백 퍼센트 총 빛깔을 다 보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테스트하는 거예요, 테스트. 쓱 보는 거예요. 허술해 보이지만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예요. 보희도 선생님이 무서운가? 「제일 무섭습니다」 (웃음) 제일 무섭다고 하면서 와서 돈 달라고 야단이야? 제일 무섭지만 또 제일 좋지? 「예」 그렇다구요. 양면이예요. 제일 무섭다구요. 원칙에 위배될 때는 용서가 없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무서운 거예요. 그런 면이 없으면 안 되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망하지 않았어요. 이 원칙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 가르친 것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늘, 하늘은 천주를 위해서,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 희생이 나쁜 게 아니예요.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고 센터가 되라 그 말이예요. 그러면 장래에 그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이. 종이 되지 않고 주인이 되라고 하는 교훈이 희생하라는 것이고 위하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인생의 천리를 가려 가지고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냐 이거예요.

전통을 바로 세워야 할 아벨 가정

그래서 공자 같은 양반도 `아침에 도를 깨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했다구요. 이걸 여러분들은 이미 다 통했다는 거예요. 천리가 가는 길, 인생이 가는 길, 국가가 가는 길, 단체가 가는 길, 동양의 성인이라고 하는 공자 같은 양반도 꿈꾸지 못한 그 모든 시험 과정을 일시에 넘어갈 수 있는 천리의 길을 다 알고, 또 보고 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 놀라운 내 자신의 가치를 자각해야 되겠다구요. 이 가치가 하늘에 더 빛나겠으니 죽어도 좋다 이거예요. 안창성이 알았어? 「예」

1960년대에 강의하던 것보다 더 정성들여 강의하라면 불평 안 하겠지? 「예」 30년 강의 해먹었는데 세 시간 정성들여야 될 것을 열 시간 정성들이라니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그때는 영계가 등장을 해요. 영계가 동원되는 거예요, 영계가. 내가 이런 걸 알고 나서는 이 탕감기반을 딱 이루어 놓으면 나는 어디 가 죽더라도, 객사하더라도 이 뜻은 세계를 정복한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뭐라고 할까? 저절로 쭉―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내 말대로 됐다구요.

반대하는 사람들 두고 보라구요. 나는 망하지 않아요. 맞고 강해진다구요. 몰면 쫓겨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미련을 갖고 쫓겨나는 것이 아니예요. 보다 큰 희망을 갖고….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쫓겨나면 세계적인 이스트 가든을 향하여 나는 간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의 이스트 가든이 아니예요. 세계의 크레믈린 궁전을 향하여 간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지상에서 쫓아내면 나는 하늘나라의 궁전을 향하여 이 원칙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사내로서 갈 만한 길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포부가 있다면 한번 품을 만한 포부가 아니냐 이거예요.

곽선생은 어떻게 생각하오? 곽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오? 「지당합니다」 곽선생님이라는 말이 지당한 말씀이지요? (웃음) 그럴 때는 아버님 말씀이라고 붙여야 돼. 지당하다고 말할 것을 알고 물어 보는데, `지당한 말씀이오' 하면 선생님 말씀이 지당한 말씀이 아니라 선생님이 곽선생이라고 한 말이 지당한 말이다, 이렇게 되거든요. 「사돈을 맞이하시려고 그러신지 자꾸 선생님 그러시니까 좀…」 (웃음)

이 원칙을 알고 앞으로 우리 일가가 전통을 바로 세워야 한다구요. 이 놀음을 하기 위해 쇼맨이 되는 거예요. 쇼맨이라고 해서 가짜 쇼맨이 아니예요. 진짜 쇼맨이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알고 이제 샌프란시스코 어디든지 뛰는 거예요. 효진이도 그걸 알아야 돼. 효진이 너를 위해서…. `아, 내 마음대로 하다가 죽으면 어때!' 그럴지 모르지만, 죽으면 어디에 가는지 알아? 얼마나 비참한 자리에 가는지 알아? 보통 사람이야 지옥 가면 그것으로 끝나지만 너는 하나님까지도 참소하고 늘어지는 거야, 사탄이가, 아버지 어머니는 뭐 보통이고. 오늘 효진이는 확실히 알았지? 효진이를 선생님으로 내가 모실 계획하거든.

네가 그렇게 된다면…. 천리가 그렇기 때문에, 나도 이 길을 스승으로 모신 거와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 길을 갈 수 있는 네가 되거들랑 선생님같이 존경하는 거야. 이걸 잊어서는 안 돼. 그래야 이제 동생이 결정되는 거야. 결정하자구. 네 동생을 위해서 하는 거야.

내가 `지금이라도 돌을 달아 가지고 쇠고랑을 채워, 효진이가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니, 이것을 못질해서 쇠를 채워 감옥을 만들어서라도 공부를 시켜야 되겠다. 이걸 안 했다가는 내가 부끄러움을 모면할 길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알지?' 「예」 고마워요.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예」

선생님의 가정을 여러분이 협조해 가지고 잘 지켜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을 위해서 정성들이면 그 정성들인 사람 가정을 통해서 후대에 세계 지도자를 맞을 수 있는 친족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권을 세울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느냐, 이렇게 본다구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어머니도 알았지요? 「예」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런 때는 내가 하늘 앞에 어머님을 위해서 기도도 못 한다구요. 만일 납치라도 당하게 됐다 할 때는 하늘에 통보도 못 하고 식구를 동원해 가지고 찾으라고 명령도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허락을 했다면 내가 책임지지만, 어머니 마음대로 했다간 아버지는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아버지 명령을 받고 갈 때에는 여러분이 나가 돌아다니다가 죽더라도 영계에 내가 데려가서 책임지지만 자기들 멋대로 나가 돌아다니다가 죽으면 책임을 못 지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알겠지요? 「예」

흥진군의 가정이 외롭지 않게 해주어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

자, 흥진이가 감으로 말미암아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선생님의 심정을 여러분에게 솔직이 털어놓게 돼요. 세상에서 보면 영계에 간 사람을 결혼시켜 주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 아니면 돈 사람이예요. 일반 세상에서는 역사에 없는 놀음이예요. 그러나 뜻적인 입장에서 영계의 사실을 알고 보면 이건 안 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나라는 사람이 결혼시켰다 하면 이것이 일시에 보도돼 가지고 세계, 저 아프리카 상봉까지 가게 돼 있다구요. 안 그래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걸 내가 심각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겠느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이 보는 어떤 가정을 중심삼고 이 진휘네 가정과 함께 형제를 묶는 것이 제일 좋겠다 이거예요. 이제 흥진이의 상대는 외롭게 살 것입니다. 세상에서 고독단신으로 외롭게 살 거예요. 형제들이 물론 동정을 하더라도 그 동정은 잠깐이지 일생을 끌고 넘어가기는 힘들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흥진이를 사랑하는 누나가 있고 또 그 집의 오빠가 있어서 동생이 흥진이 상대이기 때문에, 두 형제를 묶어 놓으면…. 인진이도 동생이 갈 때에 동생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그 동생의 상대를 누구보다 사랑할 거예요. 그 상대가 딴 사람보다도 오빠면 그 동생 되는 사람은 자기가 외로우면 오빠한테도 의논할 수 있고, 또 올케 되는 사람한테도 의논할 수 있는 거예요. 또 그 올케가 누구냐 하면 자기의 상대 되는 사람의 누나예요. 환경적으로 그 일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려운 것을 어떻게….

나는 오래 살지 못하고 가는 거예요. 지상에서 살다 간 흥진이도 고독한 이 사실을 볼 때, 영계에 가도 문제가 될 것이예요. 영계에서도 그렇고 지상에, 주위에 있는 사람도 그렇다구요. 이런 환경을 두고 볼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떠나 가지고 부모가 없을 때에도 내 집과 같이 그저 언제나 뒤넘이치고 우는 것도 마음대로 하고, 분풀이를 하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할 것이 내가 생각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또, 만약에 우리 가정 내에서 흥진이의 결혼식을 가졌다면 그것은 세상이 몰라도 괜찮다구요. 그렇지만 누나의 결혼은 공개하지 않을 뭐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 자체 내에 있어서의 대사회의 물의를 방어할 수 있는 방책도 세울 수 있고 안팎의 세계, 지상세계도 편안할 것이고 영계에서도 편안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예요. 알겠어요?

내가 오늘 특히 이야기할 것은 전통을 존중시해야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유협회장의 공이 크다구요. 그래 진승이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생각을 많이 해왔다구요. 어머니를 대해서도 그런 이야기 했지만 공은 공으로서 갚아 줄 줄 아는 지도자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진이 때에도 그랬고 인진이 때에도 그랬고 유협회장을 생각했다 이거예요. 그거 유협회장이 잘 알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남아진 전통을 존중시해야

통일교회가 지금 폐단이 뭐냐? 간부 여러분들이 우리 종교 재단에 있어서의 유협회장의 공을 잘 기억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시일이 가면 갈수록 점점점 희박해지는 것보다 그날을 기억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를 추도하는 날을 그만둬라 하기 전까지는 전국적인 기념날로서 추도하고 교훈으로 삼아야 된다구요.

그는 국가적 시대의 활동은 못 했다구요. 세계무대의 시대까지는 못 했지만 교회를 창건한 시대로부터 국가와 연락할 수 있는 그 기간―13년 전이구만―에 있어서, 교회를 개문하는 데 있어서는 제일 공로자임에 틀림이 없어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그 전통적 중심 사상을 남긴 그 공로를 내가 알아주는 거예요. 또 그가 불구의 몸인데도 내가 3년 8개월 동안을 하루에 16시간 이상 매일 강의하라고 족쳐 댄 거예요. 왜? 그로 말미암아 원리를 교육시키는 하나의 전통을 하늘땅 앞에 남겨 놓기 위해서예요. 전세계의 모든 강사들이 매일같이 3년 이상 이 일을 계속하더라도, 열 몇 시간 이상의 강의를 하더라도 피로하다고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거예요. 하늘땅 앞에 그런 전통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 불구의 몸인데도 그렇게 하게 했다는 거예요.

지금도 생각나는 것이…. 그때는 우리가 보리밥을 먹을 때라구요. 그 양반은 참 고기를 좋아했어요. 생선을 좋아하고 고기를 좋아하고 그랬는데 그때는 참 어려운 때였다구요. 수련회를 해도 밥도 못 먹고서 사는데, 거지가 들어와서 밥 좀 달라고 하면 보리밥을 주니 그 거지는 그 밥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고 가는 그런 시대를 지냈다구요.

그렇게 먹지 못하고 영양도 잘 충당하지 못한 가운데 강의하다 피곤해서 누우면…. 어떤 때에는 아파 가지고 오후에는 강의 못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를 닦아세우던 것이 생각난다구요. `네가 그럴 수 있느냐? 원리를 생명을 걸고 전해야 된다. 네가 생명이 붙어 있는 한, 한 사람도 없거들랑 공중을 보고라도 얘기해야 된다' 하면서 기합을 줄 때, 누워 가지고 눈을 둥굴둥굴하면서도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하면서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 거 일어설 때, 다리 고관절이 붙었으니 손으로 짚고 힘들게 일어서던 것이 눈에 훤하다구요. 그걸 내가 잘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왕지사 나라는 사람이 사후를 생각한다면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결혼이란 강제로 하는 게 아니라구요. 강제적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 의사를 존중시하는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이러이러하고 이러이러하다고 얘기하지만 결혼은 자기가 하는 거예요. 정략결혼은 난 시키지 않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맡기니 예진이 때 자기가 결정했다구요. 그런 면에서 같은 값이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밀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36가정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진근이라든가 진승이라든가 전부 다 아는 사람들도 많이 왔구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런 전통을 존중시하는 선생님인 것을 알아야겠다구요. 박종구도 뜻을 위해 활동하다가 갔다구요. 기억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결혼이라는 문제를 두고 볼 때는 `너 이렇게 해라' 하고 지시 못 한다구요. 본인의 선택을 중심삼고 할 수만 있으면 이걸 이해해 가지고…. `이 사람의 성격은 이렇고, 이 사람의 소질은 이렇고, 이 사람의 발전성은 이렇다. 전체를 볼 때 지금 이 사람이 이와 같은 환경 위에 있다. 그러니 너는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겠다' 하고 결론을 지을 수 있도록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걸린다구요, 시간이. 벌써 나는 딱 누구와 연결을 지었다구요. 벌써 척 보면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 평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러한 현재의 상황에 있어서 인간세계라든가 대사회문제라든가 전체를 생각하면서 설명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런 면으로 수습하는 것이 좋겠다고 보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그런 면으로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오늘 아침에 이 얘기 하느라고 늦었다구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으냐 하는 것을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그렇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건 다 여러분들의 일이예요. 우리 가정의 일이예요. 이런 것을 알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결혼을 누구와 하더라도 같은 곳에 다 갈 것이니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런 면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임해야 되겠다구요.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임하면 안 된다구요. 다 알겠어요? 「예」 진승이나 진성이나 진근이나 다 알겠지? 「예」

여러분들은 지금 여기에 인연되어 있다구요. 그다음에 원필이가 통일교회에서 사는데 그동안에 원필이 딸들이 와 가지고 영어 공부 한다고 하면서 뭐 별의별 일이 많았다구요. 그래 내가 기합을 주려고 생각을 했지만 주지 않았다구요. 저 원필이라는 사람 보게 되면 불쌍한 사람이예요.

내가 저 흥남에서의 이야기를 하나 하지요. 흥남 감옥에서 나올 때 감옥에서 내 뒤를 따라 나온 사람이 문씨예요. 이 사람은 함흥 도청에서 과장하던 사람이예요. 그 사람의 이름이 뭐였던가? 이름 아나? 무슨 빈이야? 「문영빈입니다」 문영빈이라는 사람. 도 과장 하던 사람이 부하가 잘못해 가지고 걸려든 거예요. 나와 한 감방에 있었는데 영계에서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과 인연된 사람이예요. 흥남에서 평양으로 나올 때 내 뒤, 선생님 뒤를 따라 나왔다구요. 참 그거 일화가 많아요.

그에게는 부인이 있고 아들딸이 있었는데 감옥에서 아버지가 나오기를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그런데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그 집에 들러 가지고 작별 인사를 하고 나온 거예요. `나는 이제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남한으로 가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아들딸 책임지고 기르면서, 내가 나쁜 길을 가지 않으니 때가 되면 틀림없이 돌아올 것이니 기다려 달라' 하는 훈시를 하고 따라온 거라구요.

그래 이제 박정화를 데리고 이남으로 떠나야 할 텐데, 원필이 어머니가 교회 식구였는데 없었다구요. 그래 순안이지? 「예」 순안에 장사하러 갔는데, 며칠 후에 떠나야 할 텐데 안 돌아온다 이거예요. 그래 할 수 없이 그 문영빈이라는 사람을 원필이 어머니 데리러 보냈다구요. 그런데 걸어가더라도 하루 이틀이면 돌아왔을 것인데 안 돌아온다 이거예요. 그래 사태는 점점점 불리해져 가지고 완전히 포위되겠기에 안 되겠으니 할 수 없이 길을 떠났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야말로 나를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고 따라온 그 문씨라는 사람은 못 나왔다구요. 원필이 어머니 데리고 오려다가 못 나왔다구요.

그때 원필이 어머니 혼자 살았나? 「애들이 다 있었습니다」 아니, 그때 아버지랑 있었느냐구? 「따로 나와 가지고…」 그 양반들 둘이 살았으면 영계에 가서라도 둘을 데려다가…. 그 남편하고 둘이 살았더라도 축복한 것으로 쳐 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까지 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그런 역사의 배후가 있기 때문에….

또, 피난 나오면서 여러 가지 사정이 많았다구요. 원필이는 방한모, 생일날 쓰는 마고자인가 그걸 쓰고 추으니까 이걸 이렇게 딱 접어 넣고 내 뒤에 따라오니 나는 남자 같고 말이예요, 여편네로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얼굴도 그렇고 말하는 것을 봐도 여자 음성이거든요. 그때는 수염도 안 났다구요. 어데 가나 남복을 했지만 그렇게 하고 오니까 여자로 알아요. 가는 데마다 매번, 조사받을 때는 언제나 불알을 조사받는 거예요. (웃음) 왜 웃노? 다 아는 것을. 그래야 실감이 나지. `일어나서 옷 벗어!' 몇 번을 그랬다구요. 여자 같거든요. 딱 여자 같다구요. 그런 일화가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은 모르지만 역사적 배후에 있어서 섭리의 내용과 맞는 일치된 점이 있기 때문에 원필이를 내가 지금까지 데리고 있는 거예요. 그건 영계에서만이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달옥하고…. 기성교회에 있어서 제일 열성분자의…. 그 아버지도 목사고 오빠도 목사였다구요. 두 오빠가 목사지? 「예」 목사가 다섯이라고 그랬나? 「셋입니다」 그래 무슨 사가 다섯이야. 그런 집안이예요. 아, 그래 아버지, 할아버지 목사가 와 가지고 얼마나 달옥이를 핍박했는지 모른다구요. 저렇게 핍박을 받아도 뜻을 위해 정성들이고 다 이러니 오죽하면…. 일화가 참 많다구요. 아마 그때에 원필이가 보고 나이 많은 달옥씨를 아내로 맞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뭐 강제로 시킨 게 아니라구요. 그거 인정해? 「예」 (웃음)

그게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하나의 젊은 남자, 총각이지요, 총각으로서 기성교회 목사 딸로서 시집갔다가 온 여자와…. 그렇게 반대하던, 극성맞게 반대하던 원수의 딸을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과 축복을 해준 그것이 원수세계를 묶기 위한 하나의 시작이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 기성교회 목사 딸이 미인이고 말이야, 나이도 뭐 어리고 그런 게 아니예요. 원필이보다 8년이나 위예요. 그때 의상도 보게 되면, 여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되면 소박해 가지고 뭐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다구요. 지금 봐도 미인 축에도 못 들어가는 타입이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게 역사적 노정을 거쳐오면서 선생님 뜻에 많이 협조하고 쓴맛 단맛 다 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무시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다고 원필이가 재간이 있는 사람은 아니예요. 외교에 능한 사람도 아니예요. 오직 충직한 사람이예요. 그거 다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구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원필이는 우리 통일교회에서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방도 없고 집도 없이 떡 만들어 놨으니 이 꼴이 뭐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워싱턴 보희네 집을 비우게 하고 거기에 원필이를 보내면 어떨까? 「예, 아버님 당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보희씨)」 정말이야? 「예, 정말입니다 (박보희씨)」 「저희는 집이 필요 없습니다 (김원필씨)」 (웃음) 그거 말만이라도 참 고맙다구.

전세계의 소유권을 수습하여 참부모를 통해 하늘 앞에 봉헌해야

선생님이 한 가지 얘기하지요. 내가 지금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어요. 얘기를 안 해야 좋겠구만. 누가 이사를 하는데 내가 누구를 통해서 `아무개를 주게 네 집을 내 놔라' 했더니, 열 번이면 열 번 `그럽시다. 어서 그럽시다' 해야 할 텐데 `못 하겠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이거 통일교회에 있을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한여사보고 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한여사는 아니예요. 딴 사람이예요.

뜻으로 볼 때 그건 있을 수 없다구요. 그게 자기 재산인가? 자기 여편네도 자기 것이 아니고, 자기도 자기 것이 아니고, 자기 아들딸도 자기 것이 아니예요. 소유권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아직까지 소유권을 못 가졌다구요. 사랑 이상을 중심삼은 우주 소유권이 결정 안 됐다는 거예요. 인간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우주 소유권자의 권한을 하나님이 가져 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은 소유권을 가지고 행사한다는 거예요. 국가 소유권…. 주권이라는 것은 소유권을 두고 말하는 것이거든요. 가정 소유권, 무슨 소유권, 무슨 땅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소유권이 없다는 거예요.

이 소유권이 없는 세상을 하나님이 축복해 줘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맡기신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축복을 해 가지고 소유권의 지상기반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이 소유권이 국가, 미국 나라, 세계 대표국가의 소유권으로 있는 게 아니예요. 이것은 하나님 것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돌려보내야 됩니다. 돌려보내는 데는 미국 대통령 이름으로 못 돌려보낸다구요. 참부모라는 그분이 와 가지고 소유권을 사탄세계에서 상속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타락한 부모, 아담 해와로부터 잃어버린 소유권을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소유권 입장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재림은 사람으로 해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구름 타고 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선생님은 뭘했느냐?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뭘했느냐? 종교 문화권 세계의 소유권을 수습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전체 소유권을 수습해 가지고, 거짓 부모의 이름을 가진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분실했던 소유권을 비로소 수습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소유권, 뭐라 할까, 봉납, 또는 하나님의 소유권 입납이라는 그러한 말이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받아들여 가지고 다시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오늘날 이 땅 위에 소유권을 인계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상에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원하는 소유권 복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의 집이 어떻게 자기 집이예요?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어서어서 바쳐야 된다구요. 가정도 나라도 전체를 바치고 세계까지 확대해 가지고 빨리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 가지고 하나님 것이라고 인을 찍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 앞에 하나님이 `내가 너에게 이걸 상속한다' 해서 부모의 상속권을 땅 위에 세워 놓고, 그 부모로부터 여러분이 분배받아야 지상 소유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야만 사탄세계의 소유권이 없어지고 지상의 악령들의 기지가 완전히 폐쇄됨으로써 무저갱으로, 한 곳으로 모아 전부 다 제거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의 소유권이 남아 있는 한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가가 이루고 가야 할 역사적 과제인데도 불구하고 `못 하겠소' 하면 이건 천법에 의해서 처벌받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법적으로 처결받아야 된다구요. 그거 이론에 맞아요, 안 맞아요?

자기 소유를 절대시하지 말아야

선생님이 지금 서두르는 것은, 미국에 와서 이 싸움을 하는 것은 미국 국민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바쳐야 하기 때문이예요. 이 원리를 중심삼고 소유권 헌납하기 위한 경쟁이 붙는 거예요. 그러면 이름을 쓰는 거예요, 이름. 이름 기록이 그 나라의 족장의 계열을 결정하는 거예요. 누가 빨리 바쳤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조상의 자리에 누가 먼저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결정되는 거예요.

앞으로 이것이 세계 만민이 아는 공적인 진리로 등장하는 날에는 소유권을 서로 바치기 위해 줄을 서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한국에서 서기 시작해 가지고 일본…. 바다가 있으니 일본에 가 있으면 큰일이예요. 그때에는 터널, 구멍을 뚫어 가지고 설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옆에 두세 줄, 너덧 줄 가외로 사람이 설 수 있는 넓이를 고속도로 외에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까지 한다구요. 왜?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이것을 바치려고 줄을 서면 일본의 동경까지 서 가지고 서로가 경쟁을 할 거예요. 그래 땅굴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한 발걸음씩…. 그걸 바치려면 일 년도 더 걸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금후에 갈 길인데 `아, 안 되겠소' 하는 거예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효숙이, 이론적으로 볼 때 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 맞나? 「맞습니다」 맞지? 그래 효숙이는 어때? 그럴 수 있어? 네가 집을 잘 지어 가지고 신랑하고 아이들 데리고 행복하게 사는데 `너희 집을 다 털어서 하늘 앞에 바쳐라. 다른 사람에게 주어라. 너는 공부하니까 다른 데로 가고 교회에 내 놔라' 하면 `아이구, 좋소' 하겠어, `싫소' 하겠어? 「내놓겠습니다」 왜? 「하늘의 뜻이니까요」 하늘의 뜻보다도 진리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가.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부모님이 그걸 필요로 해서 쓰고 나서 돌려줄 때는 그 사람에게 몇 배, 몇백 배 더해서 돌려준다구요. 그런 사람은 더 많이 주더라도 남아지는 거예요. 소유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귀역사는 뭐냐 하면 소유권 획득 역사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면 정치적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인간복귀만 내가 강조하는 거예요. 이걸 알게 되면 말이예요, 지금 내가 록펠러 사장, 뭐 뉴욕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다 보고 다니면서…. 내가 얘기하지 않았지만 미국 국민이 이제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 따라올 때, 이 진리를 중심삼고 명령을 하면, `일시에 세계 문화권, 세계 정상에 있는 선진 문화권의 모든 소유는 하늘로 갈지어다' 하면, 노멘 하겠어요, 아멘 하겠어요? 「아멘 합니다」 아멘 해야 된다구요. 정치적 발언이 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 집도 내 집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이름으로 돼 있지만. 선생님 재산도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바친 것을 만민을 위해서 이용하고 만민의 것으로 나눠 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상인 동시에 선생님의 사상이예요.

그래 사탄이 `선생님의 사상은 돼먹지 않았소' 그럴 때는 어때요? 사탄세계는 `선생님의 사상은 돼먹지 않았소' 하고, 무니들은 `너희들이 돼먹지 않았어' 하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자기 소유를 꽉 붙들어 놓고 자기의 소유를 절대시한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자기 소유를 절대시하지 않는다구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개인이 바침으로 말미암아 종족 재산이 올라가고, 종족 재산을 바침으로 말미암아 민족 재산이 하늘로 올라가고, 민족 재산을 하늘에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국가 재산이 올라가고, 국가 재산이 올라감으로 세계 재산이 하늘로 연결되는 거예요. 세계 재산을 빨리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납·봉헌하는 것이 재림주가 사람을 수습함과 동시에 해야 하는 일이예요. 두 가지예요. 사람 복귀, 그다음에 뭐예요? 「만물복귀요」 그게 원리 아니예요?

그러니까 `보희, 집 내놔' 하면 어때? 「예, 아버님 집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 글쎄 말이야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당장에 오늘 내라고 하면 내겠느냐 말이야? 「예, 당장에…」 아들딸도 다 쫓아버리고. 뭣에 쓸 거냐? 쓰긴 뭣에 써? 불 놔 버리지. 「당장에. 오늘에라도…」 기숙이 지금 눈을 치뜨고 있다구. 보희 집안의 아이들, 눈이 똥그래 가지고 `진짜 그러면 곤란한데' 하고 생각하지? `우리 아빠 저런 말 하면 어떻게 하노? 아이구 우리 짐은 어디로 옮기고…' 할 거라구. 옮기긴 어디로 옮겨? 옮길 데가 없으면 이스트 가든에 갖다 놓으면 되지. 그 식이예요. 옮길 데가 없으면 이스트 가든이나 벨베디아에 갖다 놓으라는 거예요.

그외에 갈 곳이 없잖아? 그건 박보희 체면상 `선생님 안 됩니다' 할 수 없는 거예요. `가긴 어딜 가겠노? 이스트 가든에 갖다 놔라. 이스트 가든 어디 저 창고라도 좋아' 이거예요. `그 벨베디아 내 가지고 보희 살게 하자' 그러면 그게 또 보희 집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도 할 수 있다구요. 내가 뭐 그만한 기반이 됐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이미 그렇게 했어도 그거 안 된다 하면 안 되지요. 안창성, 또 저렇게 이상하게 입을 벌리고 한숨을 크게 쉬고…. (웃음)

흥진의 상대를 정하면서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오랜 시간을 얘기하면 지루하니까 지루할 때는 그런 얘기도 해야 된다구, 대중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루 저녁 와서 헛세월 보낸 것이 아니라 많이 배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렇게 전체에 이익 될 수 있는 이런 문제…. 또 영계에 간, 이왕지사 영계에 간 사람을 두고 보더라도 가정적으로 이렇게 하면 참 이상적인 것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가정을 골라봤다구요.

어떤 가정이냐? 한국의 어떤 가정이냐? 그래 홍사장 가정에 딸이 있다는 거예요. 홍성표 가정에 딸이 하나 있는데 그 딸로 하면 좋겠다 하는 것이 문예진씨의 진언이예요. `열 여섯 살이니 그 애로 하면 좋겠소. 아예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요. 그 오빠도 있고 언니도 있으니 우리가 포용해 가지고 흥진이 대신 사랑하면 되겠소' 하는 거예요. 그래 `야, 거 근사하다' 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고서, 그다음에 또 찾아봐라 한 거예요. 그래 찾아보는데, 조건이 있는 거예요. 그 색시가 혼자 일생 동안 살 텐데 무슨 재미로 살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예술이라든가 이런 면에 취해 가지고 `아이구, 신랑 죽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타입, 그런 사람…. (웃음) 세계적으로 내가 일해 보고 싶은데 신랑이 거치적거리는 혹이니 이것 없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사람 많다구요.

그런 사람을 내가 가만 골라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림을 잘 그리는 여자를 찾아봐라' 그래 가지고 리틀엔젤스 학교 출신 가운데 통일교회 패들을 찾아봤어요. 곽정환이 딸이 있지? 「예」 `음악 하는 여자도 찾아봐라. 남자까지 한번 찾아봐라'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곽정환이네 집도 거쳤어. 섭섭해하지 말라구. (웃으심)

그래 성격을 가만 분석해 볼 때 소질이 백 퍼센트 못 된다 해서 다시 했다구요. `또 그다음에 찾아봐라!' 해서 그다음에 누가 나왔느냐 하면 박보희,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박보희 집이 떡 나왔어요. 박보희 집 딸이 누구냐? 훈숙이라는 딸, 학 모양으로 춤추는, 발레하는 색시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알아본 거예요. `성격이 어때?' 해서 조사해 보니 성격이 한번 결심하면 변하지 않고 아주 뭐 성격이 좋다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박보희 집을 척 본 거예요. 그다음에 거기에 남자 누가 없나 하고 보니까 박진성, 저 보기 싫은 박진성이가 있더라구요. 우리 애들이 말하기를 박진성이는 명태 눈이라는 거예요. (웃음) 며칠 된 상한 고기 눈 같아서 눈만 봐도 정떨어진다는 게 일반 평이예요. 내가 솔직하게 얘기 다 하는 거예요. 우리 집안에 대해서 뭐 숨길 게 있나? 그래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뭐 감출 게 없다구요, 솔직이. `고기 눈, 변한 생선 눈이다. 아이구, 그 눈에는 정나미가 없어!' 하는 것이 큰 누나로부터 쭉 내려오는 평이예요. 그래도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이런 등등을 모두 거쳐 가지고 이렇게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보희네 집을 직접 방문해 가지고 결정해 보자' 해서 물어 보라고 했다구요. 그래 훈숙이에게 떡 전화해 보니까 `선생님께 맡깁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내가 훈숙이한테 물어 보지 못했다구요.

자, 여자가 혼자서 일생을 산다는 것은 비참한 거야. 훈숙아! 잘 들으라구. 비참한 거야. 그거 할 짓이 아니야. 그건 부모가 볼 짓이 아니야. 또 네 자신이 그걸 하겠다고 하는 것이 세상으로 말할 때 뭐라 할까? 인간 외의 행각이라구. 그거 안다구. 잘 안다구. 그래 혼자 사는 한 여자를 가만히 보면…. 여자가 그러려면 산 부처님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 그래 내가 한번 물어 보겠는데 훈숙이 네가 우리 흥진이 위해 산 부처님이 될 수 있겠나? 그런 생각 안 해봤지? 「해봤습니다」 해봤어? 그래 산 부처님이 될 수 있어? 여자는 한 달에 한 번씩 생리 작용을 할 때는 말이야, 젖꼭지도 새까매지고 남자 생각도 난다구. 솔직한 얘기야. 그리고 봄바람도 불어오고 이럴 때는 혼자 지내기 싫은 그런 상황도 있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 응? 그런 생각은 안 해봤지? 생각해 봐야 된다구.

또,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말이야, 우리 집에 와 있어야 돼. 와 있다고 해서 시아버지가 언제든지 와서 `야, 훈숙아 잘 있니?' 그럴 수 없다구. 그리고 또 한국법이 그래 가지고 `저런 시아버지가 있나?' 그럴 거야. 한국 사람이 옆에 있으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시아버지가 들어가 가지고 훈숙이하고 쑥덕쑥덕 한다고 이상한 소문이 날 거라구. 그래 그것도 못 하겠고 말이야, 어머니도 또 그렇고 말이야, 또 시숙이라는 효진이도 들어갈 수 없고, 동생도 방에 들어갈 수 없고 이건 고독 동산이야, 고독 동산. 이런 고독 동산을 지키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애기 낳지 않고 수녀와 같이 살 수 있겠느냐.

옛날에 수녀로 들어가는 사람들 중에는 세상의 쓴맛 단맛 다 보고 꿈이 깨진, 깨진 바가지를 기워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이 태반이야. 순, 아주 좋은 바가지로 들어온 사람이 없다구. 그런데 너는 현재 선생님의 뜻을 알고 이상을 중심삼고 꿈에 부풀어 가지고 이러는데 지상에서 영계의 상대를 중심삼고 완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혀.

그래서 네가 남편을 지상에서 못 모시지마는 말이야, 네가 예술을 사랑한다면 그것만은 선생님이 밀어 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게끔 밀어 줄 것이야. 그리고 인진이도 친구고 하니 인진이도 밀어 줄 것이고, 그다음에 너의 오빠와 한 패가 되면 말이야, 자기 동생인 동시에 너에게는 인진이가 올케가 되는 것이니 무난히 한 집안에서 소화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야. 그리니 영계에 가 있는 흥진군도 좋아할 것이고, 또 나는 죽더라도 그렇게 되면 안심할 것이고, 또 보희가 보더라도….

그렇게 화해 가면서 양자를 택하는 데도 말이야, 다른 사람보다 효진군의 자녀를 할 수도 있고, 또 자기들이 원한다면 올케를 통해 가지고 네 오빠의 자녀, 조카를 양자로 할 수 있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무난하게 넘어가지 않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은 생각해 보았다구. 그렇다고 결정한 것이 아니야. 그저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해봤다는 것을 이야기할 뿐이야.

그러니까 그러한 집은, 지금 박씨, 내가 보기 싫어하는 박보희, 내가 박보희 이놈을 좋아하지 않는다구, 그 사람 집이 떡 이렇게 되었으니 이걸 어떻게 해결짓는 게 좋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는 거야. 그래서 본인한테 물어 보는 거야. 내가 흥진군 상대로 훈숙이를 묶어 주었는데 거기에 응하게 되면 얼마나 기쁘겠어? 그건 잘 생각해야 돼. 응할 소신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을 물어 보고 싶은 거야. 어때? 한국 말 알지? 「예」 그래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 「예」 그럴 수 있어?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 어떻게? 네가 내 며느리가 되는데 말이야, 시아버지 앞에 눈물을 흘리면 난 어떻게 해? 도망가야지.

그럴 때가 있거들랑 말이야, 오빠가 필요하고, 올케가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거야. 오빠가 필요할 것이고 올케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너에게 좋은 것이 올케와 오빠의 집은 네가 24시간 와서, 언제든지 들어와서 뭐 장구를 치든가, 무슨 북을 치든가, 뭐 날라리 딴따라를 하든가 무슨 짓을 해도 네 집같이 통할 수 있다는 거야. 왜? 너를 동정하는 거야. 오빠는 동생이니까 동정하고, 올케는 시누이니까 동정하고, 그리고 그들이 애기를 낳으면 네가 그 애기를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될 때는 한 집안이 되는 거야, 한 집안.

안팎의 여론 대치 문제라든가, 영계 육계의 모순 상충을 조화시키는 데 있어서도 이렇게 해결하는 방안이 제일 무난한 방안이라고 영계도 그렇게 보고 있고 선생님도 그렇게 보고 있는 거야. 그렇게 해야 진승이도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지금 생각 중이라구. 어디 진승이는 어떤가? 진승이는 어떻게 생각해?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 `아, 내가 상대를 만났으면 좋았을 것인데, 그렇게 하니까 섭섭합니다' 하는 생각 없어? 「그런 생각 없습니다」 없어? 「예」 그다음에 누군가, 진원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진문이? 「없습니다」 얼굴을 왜 저쪽으로 돌리며 얘기하나?

선생님도 할 수 없는 거야. 우리 통일가의 안정을 위해서, 개인 사정도 있겠지만 그러한 것을 초월한 거야. 이건 우리 집, 우리 중심 가정의 안정을 위한 하나님의…. 이것은 작전이, 전략이 아니야. 불가피하게 이렇게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는 세계적, 우주사적인 뜻이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고 어머니하고 효진군하고 우리 인진이하고 의논을 해봤어. 그러니까 이제 오케이 하는 것은 당사자들이 해야 할 것이야.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나갈 수 있는 부부가 되라

그러니까 먼저 순서로 말하면 인진이…. 인진아? 「예」 아빠 말 알겠어? 「예」 어떻게, 아빠 말대로 할까? 그런 방향으로 추진시켜 볼까, 말까? 「부모님께서 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부모님이 하시는 대로 하겠어? 뭐 결혼은 네가 하는 것인데…. 그래 박진성이를 네 상대로 맺어 줘도 할 거야? 「아버님이 하라시면…」 아 내가 너한테 물어 보는 거야. 결정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네가 하는 거야. 대답해 봐요. 싫다면 달리 하는 거야. 어떻게 할 거야? 박진성이가 싫지 않다면 할 거야? 박진성이에게도 물어 봐야지. 똑똑히 얘기해요. 「예」 (울먹이며 대답함)

그거 뭐 좋아서 울고 눈물을 흘려야지. 처녀들이 시집가는 날은 제일 좋은 날인데. 나도 옛날에, 내가 열일곱 살 때 어떤 의사 할아버지가 관상을 보는 의사 할아버지가 내가 글방에 갈 때―그때 내가 열여섯 살이든가, 열일곱 살이든가 그런데―나를 척 보고는 말이야, `야 저런 남자가 있느냐'고…. 엄마 미안합니다. 훌륭한 남편 소개 좀 하는 거예요. 옛날 얘기예요. 아 그 의사 영감이 훈장 영감에게 저게 뉘집 아들이냐고 묻는 거야. 그래서 `이 동네 아무개 집 아들이다' 하니 `아, 그러냐고' 그러는 거야. 우리 할아버지는 알거든. 당장에 사위 삼겠다고 하는 거야. 우리 딸이 지금 열 여덟 살이니…. 나보다 두 살 위라고, 열 여덟 살이면. 그래 참 우리 딸이 나와 같이 풍채도 좋고 미인인데 저 총각이 보면 반할 거라구, 사위 삼겠다 그러는 거야. 그때 내가 열 몇 살인데도 기분 나쁘지 않데.

그래, 선보러 온다고 떡 소문이 났다구. 선보러 오는데 집안이 망신꼴을 당하면 안 되겠으니…. 어머니 아버지는 신식 생활 하는 사람이 아니고 나는 신식 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말이야, 뜰을 쓸고 뭐 소제를 해야 할 텐데 소지할 생각도 안 하는 거야. 그래 할 수 없이 내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뜰안을 전부 다 쓸고하던 생각이 난다구. 그래 그거 좋아서 뜰을 쓸었겠나, 나빠서 쓸었겠나? 야, 인진아, 그게 좋아서 쓸었겠나, 나빠서 쓸었겠나? 「좋아서요」 그러니까 좋아서 눈물이 나는 거야. 좋으면 눈물이 나는 거라구.

그래 박진성이, 우리 인진이는 말이야, 쾌활하다구. 때로는 너의 넥타이를 잡아 쥐고 `요, 녀석, 너 내 말 안 들으면 안 돼' 이렇게 기합도 주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있다고 본다구. 수가 깊고 능란해. 외교에 수가 능란하고 말을 잘한다구. 대화하는 자리에 가면 암만 얘기 잘하는 사람도 우리 인진이를 대하면…. 그럴 때는 남자라는 녀석들은 말이야, 힘으로, 주먹으로 하려고 하겠지만, 힘내기 해도 가라데를 했기 때문에 너한테 안 진다구. (웃음) 그런 여자가 너희 집에 가서 네 앞에 바로 앉아 가지고 눈을 둥그렇게 뜨면, 얼굴도 너보다 큰데…. 덩치가 너보다 크지? `이게 왜 이래, 사내 녀석이' 이러면 어떻게 할 거야? 그런 반대를 하고 항의를 할 여자를 아내로 맞아 가지고 데리고 살 수 있는 후덕을 갖고 있느냐 이거야, 후한 덕을. 그것이 문제라구. 명장보다는 덕장이 되라는 말이 있지? 왜? 유명한 명남편보다 덕, 덕을 가진 남편이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묻고 싶다구. 그래 어떤가? 진성이는 그런 아량 있어? 너 한국 말 못 알아듣는구나. 인진이는 부드럽지 않고 강하다구. 그리고 아주 논리적이라구. 항상 너를 이기려고 할 거라구. 너는 남편으로서 이걸 어떻게 소화하겠어? 그게 너한테는 큰 문제일 거야. 그거 할 수 있겠는가를 네게 묻는 거야. 「예」 난 알 수 없다구. 너는 네 아버지를 닮았다구. 네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야. 네 아버지가 자꾸 변한다구.

어머니는 어때요? 저런 사나이가 우리 집안에 들어오면 박보희가 수를 써서 문씨 가정을 우리 한번 휘저어 보자 할 거라구. 박보희씨가 그럴 거라구. 「박보희씨가 왜 그렇게 됐나? 이미지가 나쁘구만 (어머님)」 이미지를 그렇게 보는 사람이 있다구. 「이미지 쇄신을 해야 되겠는데 이번에… (어머님)」 그런 사람의 아들이 이때 결혼하는 거라구. 아들 교육 잘해야 된다구. 그래서 내가 딱 원칙을 이야기해 주는 거야. 그런 일이 없게끔 어미 아비는 밤낮 교육하는 거야. 형제들한테도 이런 원칙을 교육시켜야 돼. 그렇게 할 거야, 진성이? 「예」

자, 인진아! 인진아! 진성이가 그러겠다는데 그렇게 결정을 해? 「아버님 좋으시다면 하겠습니다」 아니, 진성이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는데…. 너희들 둘이서 오케이 해야 내가 오케이 하지. 내가 해라 해서 오케이 하면 그건 안 되는 거야. 자 진성이가 저런데 저런 남편을 대해 가지고 서로 협력하고 안 된 것이 있으면 키워 가면서, 발전을 위해 협력하면서 나갈 수 있는 부부가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걸 묻는 거야. 어때? 할 거야, 말 거야? 하자고, 말자고? 인진이 네가 대답해야 그다음에…. 아예 `노' 하면 다시 생각하는 거야. 결정하자구, 말자구? 「그렇게 하겠습니다」 뭐라고? 더 크게 해야지.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 그러면 이제 결정했다구, 이제. (박수)

그리고 훈숙이와 우리 흥진이와 묶자구? 그렇게 해줘? 「예」 엄마 아빠 허락할 거야? 「예」 또, 오빠인 너는 그거 허락할 거야? 「예」 앞으로 네가 너의 동생을 잘 보살펴 줘야 된다구. 또 인진이 너는 어때? 인진이 너도 그렇게 하면 좋겠지, 사랑하는 흥진 동생을 봐서도? 인진아, 응? 「예」 그러면 그렇게 결정하기로 하자구.

그러면 너희들, 인진이하고 박진성이 둘이 나와서 경배하라구. 「어서들 나오세요. 경배올리시지요」 (박수)

몇 시야? 「12시 45분입니다」 12시 45분. 오늘이 13일이지? 「예」

​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1984년 2월 13일 12시 45분을 기하여 여기에 사랑하는 딸 인진양과 사랑하는 아들 박진성군, 이 두 젊은 아들딸이 부모님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통일가의 운명을 걸고, 섭리의 운명을 걸고 이 시간 영원한 이상의 가정의 출발을 시작하는 약혼식을 거행하옵니다. 이날을 기억하시어서 받아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이 두 부부가 짊어진 막중한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밤이나 낮이나, 하늘땅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고 또, 흥진군 내외를 보호하고 울타리가 되는 데 정성을 들여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통일가가 바라는 데 어긋나지 않고, 부모님들이 바라는 데 어긋나지 않는 효성을 다하는 이런 부부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말미암아 영계와 땅을 연결하여, 땅과 영계를 사랑의 다리로 연결하고, 세계사적인 판교를 이어 놓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역사적인 시점을 넘기는 숨가쁜 이 시간을 아버지 앞에 아뢰옵니다. 하오니 기쁘심으로, 이 젊은 부부가 만복의, 축복의 기원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이들에게 인류 앞에, 혹은 영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길과 축복의 은사의 길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지혜와 총명과 사랑 가운데 같이하옵고 어려운 문제들을 안고 헤쳐 나가는 가정의 새로운 길 앞에도 아버님께서 모든 것을 주도하시옵소서. 일생 개척 노정을 기꺼이 통과하여 전통적인 모범을 세우는 기반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부부의 길을 출발할 것을 이 시간 약속하고 다짐하였사오니 받아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영원하신 축복과 당신의 사랑으로 같이하여 주옵고 통일가에 만복이 깃들게 하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다음 훈숙이 나오라구. 그리고 아버지가 대신 나오라구. 거기 사진 가져 오라구.

​기 도(Ⅱ)

​영계에 가 있는 흥진군, 너는 이 땅 위에서 어린 몸으로 가 가지고 세계적인 역사 앞에 희망의 대상, 추모의 대상이 되었고, 아버지의 아들로서 긍지를 갖고 땅 위에서 지내는 동안 착하고 순해서 모든 사람들의 추앙의 대상이 되는 가정의 기원을 이룬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영계와 육계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애승일을 선포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명을 남기는 데 있어서 공헌한 네 공적을 감사하면서, 이 땅 위에서 네가 가기 전에 아버지는 양자를 책정해 줄 것을 약속했으니 그 터전이 될 수 있는 상대기반을 지상에서 만들기 위해 이제 너의 영원한 상대로 이제 훈숙양을 택정하여 네 앞에, 모든 영인들 앞에 부부의 인연을 맺는 약속의 식을 거행하오니 여기에 동참하시고 이 식을 친히 아버지 하나님 앞에 보고하여 주기를 바란다.

여기에 모인 모든 통일가의 책임자들도 네 부부를 신앙의 이상적인 하나의 모델로 삼아 밤이나 낮이나 기도할 것이고, 네가 생명을 바쳐서 부모님을 모시고 나라와 세계 운세를 대신해서 제물이 되었으니 생명을 다하는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어려운 환경을 개척하여 그 위에 본을 세워 준 걸 감사하면서 여기 훈숙양을 상대로 택정하였으니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늘쌍 위로해 주고 하나가 되어 생활적 기반을 갖추어 나가고 축복을 하나님과 더불어 다리 놓는 역사를 해주기 바란다.

외로운 자리에 있을 때에 찾아 활동할 것을 부모님도 원하고 하나님도 원하니, 그 환경 전체에 육신생활과 같은 생활권으로 네가 주도하여 개척하면서 아내 훈숙이를 누구보다 위로하고 지도하고 어디 가든지 보호하는 가운데서, 지상에서 갖추지 못한 모든 내용을 갖추어 아버지의 영광의 자리에 자랑으로서 바쳐 드릴 수 있는 그날까지 참고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이제 이와 같이 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형님의 아들, 혹은 누나의 아들, 혹은 오빠의 아들 올케의 아들을 통하여 양자의 설정이 있을 것이니 그리 알기를 바라고, 한 지파의 주체가 되어서 중요한 책임을 지상과 영계에 연락하게 할 것을 약속하니 그대로 실천하고, 그런 기준에서 영계와 하늘 앞에 보고하고 땅 위에 실천할 수 있는 무대도 부모님의 이름으로 허락하니 자유분방한 활동을 전개하여 공산세계로부터의 최후의 승리의 권한이 세계권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날을 맞아 모든 세계를 아버지 앞에 바치는 그날까지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아버님, 이와 같은 축복의 날을 맞이하여 흥진군을 사랑하시는 마음과 더불어 여기 훈숙이도 사랑하시사 아버지 딸로서, 아버지 며느리로서 받아 주시어 고이 보호하고 지도하여 주옵기를 부탁하옵니다.

천군 천천만 성도와 의인들, 모든 사람들을 동원하여 한 영혼을 지키시옵고 일생을 고이 아버지 앞에 봉헌, 봉생(奉生)할 수 있는 착한 며느리가 되고 딸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사 일체를 아버지께서 보살피사 통일교회의 자랑으로, 하늘나라의 자랑으로,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혜택으로 이 가냘픈 훈숙이의 일생 앞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후덕하신 자애의 마음으로 늘쌍 같이해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같이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 모든 식구가 이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부모님의 생활을 본받아서 참을 높일 수 있는 한 기준으로 세워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이날을 중심으로 해서 흥진군이 외로운 시간을 이제 잊어버리고 직접적으로 지상의 행복권을 이어받고 아버지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시길 부탁하옵니다. 이제 약속의 이날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 흥진군 앞에 드리니 받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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