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일, 이게 무슨 뜻이예요? 생각해 봤어요? 이것이 미국을 중심삼은 말일까요, 세계를 중심삼은 말일까요, 하늘땅을 중심삼은 말일까요? 무슨 말일까요, 이게? 오늘 여러분들은 탕감길을 가지 않고도 미국이니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나요?「아니요」
그래, 천승일이 뭐예요? 천승일이라는 것이 무슨 뜻이예요? 그런 시험 문제를 내면 대답을 어떻게 할까요? 여기에 모인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낙제감이예요, 낙제감. (웃음) 그러면 통일교회를 대표하고, 오늘날 이 인류를 대표하고, 천주를 대표해서 천승일의 의의를 아는 사람이 누굴까요? 그것은 뭐 선생님밖에 없을 것입니다. 쭉 얘기를 들어 보라구요, 이제. (웃음)
하나님은 창조이상을 세웠습니다, 맨 처음부터. 그 골(goal;목표)의 완성이 하나님의 뜻의 완성입니다. 그러면 그 골이 지향하는 것이 하나님에게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에게로 그냥 돌아가는 것이냐, 하나님에게서부터 시작해서 창조물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것이냐? 어떤 거예요?「후자입니다」 그건 아누만.
하늘이라는 것은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늘이라는 것은 본래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상대와 더불어 하늘이라는 개념이 설정되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하늘이란 말을 보면 두 사람이 있는 거예요. 이게 뭐냐? 이것(天)이 뭐냐 하면 두 사람을 합한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의미가 있다구요. 거 재미있지요? 「예」 우리 동양의 조상들이 쓴 글 가운데는 계시적인 내용이 참 많다는 걸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눈' 하면 둘이예요. `눈' 하면 하늘을 상징하는데 둘을 합해서 눈이라고 한다구요. 거 맞지요? `코' 하면 그거 벌써 구멍이…. `입' 하게 되면 하나지만…. (입을 오므리심) `손' 하게 되면 벌써 손을 다 말하는 것이지만 손 가운데는 둘이 들어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발도 그래요.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세상임을 우리는 이 현실의 결과 세계를 통해서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 `하늘'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다 하늘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하늘은 무한히 큰 걸 말해요. 무한히 큰 그 세계인 하늘을 사람이 가는데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있어요. 그렇지요? 이렇게 볼 때 그 남자 여자라는 존재는 어떤 것이냐? 그것은 하늘, 두 사람인데 온 우주를 대신해 있다구요. 온 우주를 대표한 것이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이것이 동양사상이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푼 거예요. 설명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결국 하늘은 두 사람을 갖다 채우면 모든 것이 꽉찬 것으로 된다, 이렇게 보는 거지요. 그러면 이 만물들이 참소할 거예요. `이 우주는 전부 다 각자의 별개체로 되어 있는데 왜 두 사람만 중요한 대표로 세웠느냐'고 이 우주가 불평한다구요. `전 피조세계를 하나님 뜻대로 세웠다는데 왜 사람만 그렇게 좋게 만들고 우리는 이렇게 만들었소?' 그럴 수 있다 이거지요. 만물이 사람 만든 것을 참소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해요?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할까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조그마한 것을 전부 다 가다(かた;본)로 만들어 가지고 어느 한 부분에 갖다 맞추기 위한 표본으로 너희를 지었다' 하나님은 그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와 같은 모든 모형들을 전부 다 갖다가 내적 외적으로, 안팎으로 연결해 가지고 사람이라는 한 괴상하고도 위대한 물건을 만들었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만물들이 가만히 들여다보고 `닮은 데가 하나도 없는데 뭐' 하며 불평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대답하실 거예요, `너희들이 몰라서 그렇지 사람 가운데는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고. 그러면 이 모든 만물들이 `나 믿지 못하겠소. 증거를 보여 주소' 하면 어떻게 증거를 보여 주겠나요?
그래서 이런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오락, 연예)와 퍼포밍 아트(performing art;무대예술) 하는 모양으로 `춤을 춰 봐라, 새 춤 춰 봐라' 하는 거예요. `너희들 하는 모든 것을 사람이 할 수 있나 없나 재량껏 해봐라!' 이런다 이거예요. 그걸 대번에 했다 할 때는, 아…. 어떻겠나요? 모든 만물들이 하는 행동을 전부 다 시늉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이겁니다. 무엇이든지 같이 할 수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자, 하나님이 해명을 다 했다면 `그거 우리 졌소. 인정하겠소' 한다구요. 하나님이 `그다음에 또 뭐야?' 하면 `노래 한번 해보소' 한다는 거예요. 꾀꼬리는 꾀꼬리 소리, 꿩은 꿩 소리, 소는 음모음모, 양은 음매―, 고양이는 야옹, (웃음) 별의별 소리를 다 해도 사람만은 그 모든 소리를 다 낼 수 있다구요. 친구가 될 수 있다구요. 그거 맞아요? 「예」 (웃음)
`너희들 손 쓰는 거 사람도 할 것이고, 너희들 가는 데 사람도 갈 것이고 모든 것을 다 한다. 곧, 너희들 특성의 폼을 전부 다 떼어다가 여기에 붙였다' 할 때에 그때서야 만물들이 `굿(good)! 굿!'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원리는 사람은 우주의 축소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이런 관점에서 `사람이라는 것은 우주의 축소체다'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다구요. 이해돼요? 「예」
그래서 `아하! 완성한 두 사람과 합한 것이 천국이로구나!' 하는 개념을 생각할 수 있다구요. 그 두 사람은 남자 남자 두 사람이예요, 여자 여자 두 사람이예요? 어떤 두 사람일까요? 「남자와 여자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웃음) 노, 노, 노! 남자 남자예요? 「남자 여자입니다」 (웃음) 하나님도 그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대답할 때, `두 사람' 하면 벌써 남자 여자를 말하지 남자만을, 여자만을 말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이 천국이라는 것은 뭘 말하는 것이냐? 플러스 맨, 마이너스 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도대체 이 우주에서 플러스 맨이 누구예요? 「하나님」 「참남자」 플러스 맨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여러분들이 하늘을 안다구요. 플러스 맨이 뭐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원리공부 다시 해야겠구만.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이런 질문도 하지 않고 말이예요.
오늘 이 닥터 더스트도 가만히 보면 원리 다 안다고 하고, 통일교회 교인들도 원리를 다 안다고 하겠지만 이걸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런 걸 물어 보는 사람이 없거든요. 플러스 맨이 누구냐 할 때, 대답 못하거든요. 그래, 여러분들의 관념이 지금까지 틀렸다는 거예요. 플러스 맨이 누구냐 하면 근본이예요, 근본. 근본인 하나님이 플러스 맨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누가 플러스 맨이예요? 「하나님」
오늘날 여러분들이 하나님이라는 관념을 잘못 알았다구요. `아하! 본래, 근본된 분이 하나님이구나'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완성된 자리에 선 분이 하나님이예요. 알겠어요? 그래, 하나님이 멀어져요, 가까워져요? 「가까워집니다」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고 있었듯이 하나님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그런 개념이 역사를 망친 거예요.
이런 개념으로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은 갓이고 이것은 트루 맨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에게는 플러스 성품이 있고 마이너스 성품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플러스 형이 남자이고 마이너스 형이 여자예요. 플러스 성상, 마이너스 성상이라는 거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이걸 볼 때,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귀납적인 논리로 추구해 들어갈 때, 이 모든 근본을 전부 다 해명할 수 있는 내용이 짜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이성성상이라는 것은 놀라운 진리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뭐라구요? 「플러스 맨」 오리지날 플러스 맨입니다. 사람은 뭐라구요? 「마이너스 맨」 오리지날 플러스 맨의 상대니까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이 되는 것이 인간의 이상이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인간의 이상이 뭐냐 하면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이 되는 것입니다.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이 뭐냐? 퍼펙티드 맨(perfected man;완성된 인간)이예요. 완성된 사람 가운데는 완성된 남자와 완성된 여자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완성된 남자와 여자가 있어 가지고 뭘할 거예요?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돼서 뭘할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참부모는 마이너스 완성한 남자 여자이기 때문에 오리지날 트루 플러스 맨하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되느냐? 전기의 힘과 같이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되면…. 전기라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되면 반드시 힘이 통하는 거예요, 힘. 번개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럼 남자와 여자가 스파크를 일으키는 게 뭐예요? 「사랑」 (웃음. 웃음을 흉내내심) 남자 여자가 사춘기가 되면 스파크 기운이 있어요. 전기가 통한다구요. `치익' 하고 감전이 돼요.
여러분들은 `하나님도 욕심이 많지. 사랑을 왜 전부 다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했어? 이 하나님아! 남자 여자 둘이 모여서 아무때나 사랑하면 어때? 그러면 어때? 그거 왜 하지 말라고 했어?' 할지 몰라요. 이게 문제예요. 사랑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예요. 사랑은 사람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오리지날 맨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타당한 이론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하신 경고는 위대한 경고였어요. 감사한 경고요, 인간에게는 최고의 희망적인 경고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앉아 가지고 `야 야!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했으니 우리는 좋아하지만 기다리자' 그러고 입을 딱 대고 밀고 당기고 밀고 당기고 이러는 건 암만 천년을 해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사랑하지는 말고 말이예요. 왜 그렇게 기다려야 하느냐? 기다리면 수가 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알겠어요?
요전번에도 얘기했었지요. 그것이 무슨 궁전이었다구요? 「홀리 펠리스(Holy palace;성스러운 궁전)」 벌써 그 둘이 완전한 마이너스가 됐다 할 때는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플러스로서 찾아오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너희들끼리 절대 결혼하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이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서로 손대지 마라!' 하는 거예요. 왜? 오리지날 러브를 기다려야 된다는 거지요. (박수. 웃음)
자, 미국에서 청년 남녀들이 개같이 사랑하는, 거 뭐 프리 섹스니 하는 것은 사탄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상을 완전히 파괴하기 위한 행동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 원리를 통해서 확실히 알기 때문에 하지 않는 거예요. 본래 그것은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가질 수 있는 만물의 최고 중심체인 인간이 할 수 있는 사랑이 못 된다는 사실을 이 원리적 관점에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오리지날 플러스 맨」 하나님은 오리지날 플러스 맨이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 원리만 알면 말이예요…. 세계의 문을 여는 사람이 누구냐 할 때,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면 세계 인류는 레버런 문이 도망가면 `아, 도망가지 마소' 하며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미국 주책임자들, 기동대장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따라가야 되겠어요? 「따라가야 됩니다」 `레버런 문은 우리한테 욕만 하고 칭찬 한번 안 해주는데 말이야, 일 시켜 먹고 욕만 들이 하고 오지 말라고 차 버리는데 어떻게 따라가?' 하며 주저앉아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옥으로 직행이예요. 지옥 밑창에 떨어진다구요.
자, 가만히 따라오는 거 보니까 뒤에 사탄이 따라와요, 사탄이. 그러면 눈을 차고, 코를 차고, 입을 차고, 배를 차고 이래야 돼요. (웃음)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쫓아 버려야 되기 때문이예요. 달리 쫓지 못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암만 해도 사탄을 못 쫓아요. 그러나 레버런 문이 `이놈의 자식, 떠나라!' 그러면 자꾸 속으로 들어가요. 사탄이 떠나는 거예요. (웃음) 속에서 말이예요, `선생님 나쁘다. 내가 옳다. 선생님 틀렸다. 따라가지 말라' 이래요. `그래야 내가 좋거든. 저건 어렵고 이건 쉬우니까' 그런다구요.
`이게 제일 어려워. 그러니 안 따르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쉬운데, 어렵지 않은 쉬운 길이 있는데…. 우리는 미국인이니까 이 쉬운 길을 따르자' 그러지요? 더스트도 그렇고 주책임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한다구. 어때, 더스트! 두 마음이지? `이 위대한 자리에서 하나되었으니 어떻습니까, 선생님?' 하지만 내가 잘 알지, 마음이 두 개라는 걸. 닥터 더스트, 그래, 마음이 두 개지? (웃음)
자, 그럼 가만히 둬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이 둘이 속닥속닥해 가지고 `당신은 내 말 듣고 나는 당신 말 듣고, 선생님 말은 조금 있다가…' 이러면 망하는 거예요. 둘이 속닥거리면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게 되어 있어요, 안 망하게 되어 있어요? 참사랑의 세계에 도달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커렉트 웨이(correct way;옳은 길)예요? 「전자입니다」 `선생님, 저는 아무리 엄하고 아무리 무섭더라도 인간이기 때문에 이 커렉트 웨이, 오리지날 갓즈 러브 웨이(original God's love way;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길)를 택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돼요. 여기 주책임자들, 속닥속닥해 가지고 `내 말 들어라' 그러는데 이놈의 자식들, 네 말 들어서 어떻게 할 거야? 선생님이 찾아가는 길을 가깝게 하기 위해서 `내 말 들어라!' 해야 하는 것인데 선생님은 관두고 자기들 둘이 좋기 위해서…. 그것은 도둑놈이야! 강도단이야! 오늘날 사탄 괴수와 통하는 사실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오늘날 미국 교회의 구석 구석에 혹은 지역 지역에 벌어지는 모든 좋지 않은 일들, 하늘이 슬퍼하는 사실들이 이런 터전 위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하루바삐 파괴시켜 버려야 돼요.
여러분, 선생님이 플러스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표해 나가는데 주책임자니 여기 닥터 더스트니 하는 사람이 그렇게 가면 그거 다 저버리고, 의논도 하지 않고 선생님한테 문의해야 돼요. 그러면 살길이 생기는 거예요. 타락할 때, 천사장이 속닥속닥할 때 천사장과 의논하여 따르지 말고 하나님한테 문의하여 `하나님, 저 천사장이 이렇게 하라는데 할까요, 말까요?' 하고 물어 봤더라면 타락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선생님한테 보고해서 시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통일교회에서 누가 가장 큰 중심인물이예요? 「아버님입니다」 닥터 더스트지? 「아버님입니다」 이제까지는 그가 중심인물이었잖아요? 어때요? 그를 따를까, 차 버릴까? 「차 버려야 돼요」 왜?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원리적 견해가 그래요. 닥터 더스트 섭섭할 거라. (웃음) 섭섭한 게 정상이예요. 이게 다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닥터 더스트 뒤에 있는 사탄을 차 버려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게 내 책임이예요. 사탄 근거지를 파괴하는 것이 내 책임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사명이 그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좋은 말 하는 미국의 중심인물을 따라갈 거예요, 싫은 말 해도 전체의 중심인물을 따라갈 거예요?
인간이 타락할 때, 에덴에서 하나님이 중심인물이었는데 하나님은 어려운 길의 중심인물이었고 사탄은 쉬운 길의 중심인물이었어요. `야야, 쉬운 길로 가자' 하는 게 사탄의 말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요것이 좋은데 요것은 오늘날 복귀 도중에 있는 통일교회 전국 책임자에게 다 걸려요. 모든 풍습이 다르고, 어떤 환경도 여기에 다 걸리기 때문에 이걸 격파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에 선생님이 `공격하라!' 그러는 거예요.
자, 이런 관에서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두 사람 가운데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은 하늘편이 되는 것이요, 쉬운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은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관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이끌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생 동안 어려운 길을 취해 가겠다고 이미 결정하고 출발해 가지고 계속적으로 그 길을 가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인가 하는 것을 내 자신이 테스트하는 거예요.
자, 닥터 더스트, 어때?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게 맞는 말이야, 틀린 말이야? 「맞습니다」 지금까지 해 나온 걸 보니 시정할 게 많아, 안 많아? 닥터 더스트부터 풀어 가자구.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많지 않다는 게 사실이예요. 그러나 한 가지라도 있어서는 안 돼요. 하나라도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절대 복종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만약 하나님이 뜻을 세우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이 말하기를 `시정할 거 많습니다' 할 때는 사탄은 틀림없이 레버런 문을 끌고 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틀림없이 끌고 간다구요. 레버런 문이라고 안 끌고 갈 거 같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러한 경계선에서 한 발짝 잘못 가면 지옥이고 한 발짝 잘 가면 천국이예요.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를 믿지 말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어머니에 대해서도 이런 관점에서 보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이구! 다리가 꼬인다. 궁둥이가 땅에 닿고 다리가 붙는다' 그래도 `가야 돼!' 그런다구요. 사랑의 세계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안경을 끼고 보면 세상을 다 아는 거예요, 누가 뭘하는지. 미스터 최가 뭘하는지, 몇 점인지 점수를 다 낼 수 있다구요. 저 사람은 몇 점짜리고 이 사람은 몇 점짜리다 하는 점수가 다 나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미국 식구들은 `아이구, 미국 날씨는 좋기도 하지! 아이구, 날씨가 참 좋구만' 했는데 이거 난데없는 무슨 한국패, 일본패, 독일패가 와 가지고 구름이 끼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그런 미국식 맑은 날이 계속되는 날에는 이 땅은 사막이 되는 것입니다. 망하는 거예요. 사막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사막이 좋아요? 「아닙니다」
이거 오늘 좋은 날인데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걸 확실히 안 해두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승일에 대한 말을 들을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하는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여러분, 땅에 구름을 끼게 하는 것은 무엇이냐? 비가 오게 하는 거예요. 말라 죽을 수 있는 이 땅 위에, 미국 심령세계에 비를 내리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알겠어요? 「예」 대답해 봐요, 어느 게 더 좋은지. 첫째 거예요, 나중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왜 무니들은 흐리고 비오는 날에 그렇게 나가서 일하는지 모르겠어. 이렇게 화창하고 좋은 날에도 안 나가 놀고 말이야' 그러지만 무니는 현명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죽는다는 거예요. 비가 와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무니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무니가 자랑스러운 거예요. 승리자라구요. 승리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무니 앞에는 승리뿐이예요. 알겠어요? 「예」 자 이제는 알았을 것입니다. 닥터 더스트도 알았어? 「예」 확실히 알겠어요? 생각해 봐요. 내가 전부 다 잘 안다구요.
자, 여기 한국 책임자들,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한국 책임자들 어느 것을 선택할 거예요? 쉬운 길을 택할 거예요, 어려운 길을 택할 거예요? 어려운 길이요 `나는 쉬운 길을 원해. 돈 많이 쓰고…' 그러지요? 「아닙니다」 그거 다 차 버려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사탄의 시험장에 서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알았다고 해 놓고 또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구요. 행동 못 할 사람은 손들지 말라구요. 알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제는 내가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예」 내가 걱정 안 해도 되면 미국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다구요. 이걸 끝내 놓고, 이 기반을 전부 닦아 놓고 내가 어디로 가야 할 텐데…. 그래서 내가 설치는 것입니다. 시일이 없다구요.
기반만 닦여지면 다 상속해 주려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그걸 못 하면 미국 식구가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은 그걸 원치 않습니다. 알아요? 그래서 선생님도 똑같이 가는 거예요. 그 길을 나도 간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싫으면 그만두면 돼요.
여기 미국에 오래 된 사람들, 대가리 큰 녀석들의 말을 중요시하는 건 좋지만 지극히 중요시 안 해도 됩니다. 선생님이 공적인 발표를 하는 자리에 있게 될 때는 그저 뒤에서…. 거 왜 그러냐? 오리지날 플러스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참부모라는 타이틀을 가진 분이 그분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거쳐서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야 돼요. 사람이면 누구나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려고 하면 선생님이 가만히 있어요? 선생님은 말을 다 들어 주고 도와주고 싶어서 `어서 올라가. 어서 올라가' 하며 사다리를 대주겠다는 것입니다. 내 말을 들어야 더 구해 주고 싶고 어서 올라가라고 그러지, 이건 뭐 불평하고 그러면 사다리인지 뭣인지 치워 버려요.
`오늘 이 말을 귀가 있고 눈이 있어서 보고 들어 확실히 알게 될 때는 미국교회는 정상적인 방향을 향하여 갈 것이다! 아멘!' 하고 생각합니다.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닥터 더스트, 뭐 주책임자가 암만 하나되어 가지고 해봐야 안 됩니다. 안 된다,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해보라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왜? 여기까지 도달하는 데는 지상에는 한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개인이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가정이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종족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민족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국가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세계의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하늘나라 가는 길도 참부모를 통해서 가야 됩니다. 그런 길을 참부모가 닦기 위하여 일생을 걸고 수난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부모님 앞에서 편안히 살겠다구요?
자, 오늘 선생님의 말을 듣고 행동 개시해도 닥터 더스트 말 안 하지? 약속하자구. 닥터 더스트 아래에 있는 어떤 사람이든 보따리 싸 갖고 선생님 명령을 따라 당장에 나가더라도 그걸 스톱시키면 닥터 더스트는 사탄 마귀가 되는 거예요. 이건 책망이 아니라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코리아 멤버든 제퍼니즈 멤버든 주책임자든 혹은 기동대 책임자든 선생님이 지시하는 데 틀리는 사실이 있거든 `나는 틀린 기동대장 한국 책임자 앞에 있을 수 없다' 하고 틀린 내용을 지적하고 어디라도 이동해도 괜찮다는 걸 이 시간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는 기동대의 책임자가 선생님 명령을 이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임자 앞에 있기 싫어서 선생님 명령을 순행하는 사람을 따라가겠소'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그 책임자한테 인사 안 하고 즉각적으로 이동해도 괜찮다는 걸 전국 통일교회, 전세계 통일교인한테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지시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부처를 하나 만들 거예요. 단, 이스트 가든 책임자들한테 전화 한마디하고 가라는 거예요. 여기 벨베디아에 킴이라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한테 전화하고 가라구요. 킴 뭣인가? 「킴 다무라…」 킴 다무라, 너는 전화를 받거들랑 `알았습니다' 하고 이름과 소속을 적어서 선생님과 본부에 보고하라는 거야. 알겠어?
또, 그리고 여러분 책임자들 가운데 선생님이 가르쳐 준 원리가 있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안 살고 선생님이 틀렸거든 여기 선생님을 떠나라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나야 된다구요. 그리고는 하나님한테 `나 떠납니다, 하나님. 나는 레버런 문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하겠소. 통일교회를 나에게 넘겨 주소' 하면 하나님이 `그럴지 모르지. 흠흠흠! 좋아' 한다는 것입니다. 뭐 닥터 더스트는 섭섭할 것도 없지. 닥터 더스트만 그런 것이 아니고 한국 책임자도 마찬가지고 여기 주책임자도 마찬가지고 기동대도 마찬가지고 선생님까지도 거들고 있는데, 뭐 섭섭할 것도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온리 호프(only hope;단 하나의 희망)가 뭐냐 하면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라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거기에 도달하기만 하면 참기쁨이 생깁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니 얼마나 위대해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나는 책임자들을 못살게 하는 사람이라구요. 너도 그거 고쳐야 돼, 이 녀석. 남의 주에 있는 사람을 데려가기는 왜 데려가? 내가 집 지으라고 그랬어? 집을 네가 만들어? 내가 하루에 살 수 있다구, 이 녀석아!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전통을 세우기 위해 땀을 흘리고 골수를 녹여서 말하는 것을 몰라, 이 자식아? 떠난다는 말이 들리면 내가 즉각적인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당장에 꼬리표를 달아서 한국으로 쫓아 보낼 것입니다. 그건 몰랐지? (웃음) 똑똑히 알아두라구. (웃음)
그러니 한국말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은 한국말로 다 한다구요. (웃음) 어때요? 「좋습니다」 한국어 어렵다구요. 그거 어떻게 배워요? 그렇지만 중요합니다. 나는 보다 쉽고 정확한 말씀의 뜻을 전하고 싶어요. 미국 사람도 다 그러고 싶잖아요? 나도 영어공부를 합니다. 늙은이 영어 배우는 것하고 젊은 사람들이 한국어 배우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빠를까요? 「젊은 사람이 한국어를 배우는 거요」 하나님은 여러분 젊은 사람들의 그 기상을 좋아합니다.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강제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깊은 뜻에서….
자, 그리고 세계정세를 생각해 보라구요. 많은 국가, 많은 언어…. 국가가 다르고 경계선이 많아요. 언어도 달라요. 이게 심각한 것입니다, 세계를 복귀시키는 데 있어서.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떨까요? 누가 이 문제를 풀겠어요? 누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겠어요? 역사상의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거예요. 우리가 해결한다면 거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은 이 생각밖에 없어요. 여러분, 선생님이 영어로 하니까 재미있지요? 「예」 나에게는 영어가 어려워요. 여러분에게 한국어가 어렵듯이 나에게는 영어가 어렵다구요.
자, 그래서 한국말을 배움으로 말미암아 영육계가 확실해집니다. 한국말이 귀한 거예요. 확실한 개념 정의를 내릴 수 있다구요. 이게 종교 언어입니다. 한글이 몇자인가? 스물 넉 자지요? 「예」 한국말은 과학적입니다. 30분이면 그 글자를 다 알 수 있다구요. 한 가지 없는 것이 `th´발음이예요. 요런 것이 없지, 그 이외에는 다 발음할 수 있습니다. 그거 일본말까지 전부 다…. 그래 여러분들, 한국 사람들이 영어하는 걸 보면 참 잘하지요? 「예」 일본 가게 되면 일본어, 중국 가게 되면 중국어, 독일 가면 독일어를 10년만 있으면 다 합니다.
하나님이 이 세계의 말 가운데 자기와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깊은 내용의 심정을 표시할 수 있는 언어가 뭐냐?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제삼자의 입장에서 볼 때도, 한국말일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거 배울래요, 안 배울래요? 「배우겠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한국 사람이 자꾸 문제가 될 거예요. 일본 사람들보다 더 지독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은 그냥 열심히 일만 하지만 한국 사람은 혁명적인 기질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미국의 멱살을 잡고 강제로 들이치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그렇게 하잖아요? 한국 사람은 그런 국민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목적이 어디라구요? 여러분이 암송하듯이 우리는 무엇을 자랑한다구요?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 하나의 국토, 하나의 언어와 문화…」 그래, 여러분은 원 컬춰(one culture;하나의 문화)를 가졌어요? 「아니요」 여러분은 아메리칸 컬춰(American culture;미국 문화)를 갖지 않았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문화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 문화가 뭐예요? 「코리언 컬춰(Korean culture;한국 문화)」 한국 문화가 아니예요. 아담 문화입니다. 그 아담 문화의 센터가 뭐예요? 「참부모」 트루 러브입니다. 참사랑은 하나의 문화입니다. 참사랑은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참사랑 문화와 참언어를 쓰는 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참아담이 뭐예요? 참부모입니다. 참부모의 언어는 뭐냐? 참자녀들이 참부모를 통해서 인계받을 언어입니다. 그게 원리예요. 그러면 참부모가 누구예요? 닉슨? 「아닙니다」 레이건? 「아닙니다」 그러면? 「아버님」 아버지는 누구냐?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이 참부모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걸 모른다구요. 영계를 통하기 전에는 몰라요. 닥터 더스트도 참부모를 잘 모르는데 영계를 통하면 안다 이거예요. 그 참부모는 레버런 문으로 온 게 아닙니다. 하늘로부터 왔다 이겁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참부모를 모른다고 보는 거예요. 영계를 알고야, 영계가 어떻게 된 걸 알고야….
그러니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배우고 있는 거예요. 영계를 배우고 지상을 배우고 다 배워 가지고 뭘할 것이냐? 참부모를 알고 참하나님을 알기 위해서예요. 그런 학위를 따기 위한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가르쳐 주는 교수, 선생님의 말에 절대 순응해야지, 반대했다가는 학점을 못 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간단한 거예요. 학점을 못 받는다 이거예요.
유니버설 스쿨 시스템(Universal school system;우주학교 조직)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기 때문에 여기는 킨더가튼(kindergarten;유치원) 학생도 있고,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chool;국민학교) 학생도 있고, 미들 스쿨(middle school;중학교), 하이 스쿨(high school;고등학교) 학생도 있고, 그다음에는 대학생도 있고 대학원생도 있고, 박사 코스를 밟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한 급이 모여서 훈련받고 공부하는 이 과정을 거치는 곳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래서 이 공부를 충실히 하지 않고 학점을 못 따면 안 되기 때문에 `아이구, 난 남편 때문에…' 이런 게 안 통합니다. `아이구, 난 아내 때문에, 아이구! 난 뭘하느라고 학점 못 땄소. 그거 인정해 주소' 해봤자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와 다릅니다. 기성교회와는 다르다구요. 레버런 문을 통해서 천국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패스포트를 받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 어디에 갈래요? 하늘나라 국민학교에 갈래요, 박사 코스에 갈래요? 어느 자리에 가고 싶어요? 「박사 코스」 눈이 빠지더라도, 코가 빠지더라도 참아야 됩니다.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듣고 싶은 것 못 듣고, 보고 싶은 것 못 봐요. 다 못 해요. 참아야 됩니다. 내가 아는 천국에 들어가는 패스포트는 그래요. 내가 일생을 걸려서 그 패스포트의 내용을 통달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지금 `주책임자 됐으니 내가 통일교회…' 하는데 천만에. 솔직이 얘기해서 선생님을 얼마나 잘 알아? 여러분, 선생님 알아? 여러분들이 안 하니까 학자들이 들고 서 가지고, 연구실에 앉아서 레버런 문을 연구하고 나오는데 여러분 어떻게 할 거야? 자리 뺏긴다 이 녀석들아!
시간이 많이 갔으니 결론을 짓자구요. 내가 오늘 하루 이런 얘기를 하다가 여기에 걸렸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확실히 해두어야 되겠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안 해주면 앞으로 영계에 가 가지고 여러분이 `선생님, 지상에 있을 때 왜 확실히 안 가르쳐 줬어요?'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에 확실히 다 가르쳐 줬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은 남자하고 여자하고 완전히 하나되라구요. 부부가 하나되라고 하는 것은 둘이 하나되라는 것이 아니라 오리지날 플러스 맨하고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 있는 것이 축복가정의 입장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남성 여성이 완전히 하나된 후에야 본연의 하나님 자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안 돼요. 오누이와 같이 그래야 돼요. 부부가 서로 사춘기가 되어서 좋아하는 것이 이 땅 위의 어떤 형제 이상이 되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서로서로 존경하고 위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다음에는 자연히 하나님이 찾아옵니다. 알겠어요? 오리지날 플러스 맨하고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하고 둘이 부딪치는 번개 같은 사랑을 하는 것이 이상적 사랑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가 `와하하' 하고 웃는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 주체가 완성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그거 알았지요, 이제는?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해 나가고 있나요? 천승일을 얘기하려니까 이런 걸 다 설명해야 된다구요. 이 우주에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미국 전체가 통일교회에 가담했다'고 하는 것이 천승일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온 세계가 `아! 통일교회를 환영한다'고 하는 것이 천승일이예요? 「아니요」 그럼 뭔가요? 오리지날 플러스 맨과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이 하나되는 그때가 천승일입니다. 확실하지요? 「예」 그럼 그거 몇 사람이 해야 돼요, 몇 사람? 「두 사람」 그러면 그 두 사람은 누구예요?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돼야 됩니다. 그런데 육체적 사랑은 안 된다구요. 그것은 오누이로서, 자녀로서 하나돼야 돼요. 본연의 자녀의 사랑을 받지 않고는 본연의 참사랑에 접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통일교회에서 약혼하게 되면 하나씩 떨어져 있으면서 `아이구, 보고 싶어' 해 가지고 전화하는데, 남편이 아니라 오빠로 여기고 전화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약혼 때에는 동생, 누이동생으로서 전화를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오빠고 여자는 누이 동생이예요. 그래서 누이 동생이 `오빠는 뭐야? 앙앙앙앙…' 그러면 오빠는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지 않아' 이래야 된다구요. 여자는 여동생, 남자는 오빠라구요. 그런 후에 부모의 자리에 나갑니다.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참된 아내와 참된 남편의 자리를 통해야만 돼요. 그렇지요? 그것이 남매복귀입니다.
먼저 자녀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런 자리에 우리가 나가야 돼요. 그런 후에 부부의 자리에 도달합니다. 참아내 참남편의 자리를 거치고 나서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참사랑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참형제가 되기 위해서 약혼단계를 거쳐야 돼요. 결혼식을 하고 나서도 사랑을 못 해요. 3년 동안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돼 가지고 참된 남편 참된 아내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참자녀들에게 부끄러운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약혼단계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참남자와 참여자로서 하나돼 가지고 참부모의 상속권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러려니 본연의 참된 남자 앞에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논리가 지극히 타당합니다. 알았어요? 「예」
그러면,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도 이 코스를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이 길을 먼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길을 거치는 날에는 사탄세계가 왕창 쓰러져 버리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사탄이 지상에 있는 후손과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 참부모가 가지 못하게끔 막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참부모의 길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온 하늘땅을 두고 사탄과 대결해 가지고 싸워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이 천승일은 뭐냐? 사탄은 온 하늘과 땅을 총동원해 가지고 선생님하고 어머니, 참부모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전부 동원해 가지고 반대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선생님은 이런 사탄세계에 딱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어디서부터 만나느냐 하면 집에서부터 만나는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지요? 집에서부터 반대를 한다구요. 가정이 완전히 하나 안 되면,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터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싸워서 또 가야 되겠고, 또 싸워 가지고 이렇게 확대하면서 발전해 가야 한다구요. 이게 갈 길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앞으로 갈 길입니다. 이러면 또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거쳐 나갑니다. 그건 사탄도 알고 하나님도 안다구요.
그래서 이런 일을 종교를 통해서, 오시는 주님이 이것을 한꺼번에 맞추기 위해서 유대교 기독교를 통해 종교를 세계화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 유대교가 믿었으면 재림이라는 말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때 아랍권이 통일됐다구요. 역사는 인과관계에 의해서 아랍권과 이스라엘권이 그때 책임 못 한 것을 추궁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걸 다 내가 중간에 가서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갓즈 칸퍼런스(God's Conference;하나님 회의), 유스 세미나(Youth Seminar;청년지도자 세미나) 같은 걸 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적인 난문제, 종교의 난문제, 종족의 난문제, 국가의 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판도를 넓혀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기독교가 가인 아벨의 뜻을 알았으면 기독교 판도를 중심삼고, 2차 대전 이후에는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교가 세계적 판도를 강화시키는 한때가, 이 지구가 생겨난 역사 이래에 한때가 있었나니 그게 언제였느냐 하면 2차 대전 직후였어요. 그때밖에 없었어요. 2차 대전 직후가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이 전세계를 장악할 때였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미국이 사명을 못 했어요. 그래서 기독교 판도가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공산당이 들이치는 거예요. 공산당이 누구를 치느냐? 아벨을 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이치게 하는 거예요. 그 반면에 새로운 유니피케이션 처치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능가하는 사상을 중심삼고 무니라는 레테르를 걸고 미국 땅에 상륙해서 망해 가는 이 미국을, 하나님이 떠나가는 이 미국을 보호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니 무브먼트라고는 오늘날 미국 국민 어느누구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공산주의는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는 걸 벌써 아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재림주를 세워 가지고 기독교문화로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세계를 강제로, 어떤 위협이라도 해서 `세계를 내가 먼저 쥐어 보자' 하는 것이 공산주의 운동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상륙해 가지고 혼자 싸우고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레버런 문의 주장이 뭐냐?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나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의 뜻 안에서 하늘 앞에 봉성(奉誠)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뜻과 일치되는 그 뜻을 내가 주장하니 미국이 반대하려고 완전히 사탄편에 들어가요, 사탄편에. 전세계가 사탄편이 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6천 년 동안 기반을 닦았던 기독교가 순식간에, 해방 후 30년도 안 되는 이 기간에 전부 다 무너질 줄 누가 알았어요! 수천 년 동안 핍박 가운데서 발전해 나온 기독교가 어찌하여 20년 만에 이렇게 똥통에 떨어졌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통일교회를 반대한 데 대한 보응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저렇게 변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걸 이어받아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전부 다 영향을 미쳐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고독단신으로, 외토리가 되어 공상적 세계, 중심이 없는 이런 형태의 이상을 가지고 다시 재현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에서는 이걸 빨갱이같이 전부 물들여 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적인 이상의 판도를 넓혀 나가고 있는 거예요. 영육의 두 길이 있는데 전부가 반대하니 레버런 문은 영육 실체를 그만두고 지금 현재 영적으로만 이런 가짜 같은, 그림자 같은 것을 이루어 나가는 겁니다. 잃어버린 기독교문화권의 세계기반을 다시 형성해야 돼요.
그래서 옛날에 하지 못한, 미국이 실패했던 기독교 문화 이상의 세계 형제주의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이념을 중심삼고 나라 없이 방황하면서 세계적인 민족규합운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서 개인이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는 거예요. 여기는 레버런 문 혼자예요. 종족이 반대하고, 민족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실패한 것을 오시는 주님이 있다면, 그 주님은 역사적인 모든 걸 탕감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걸 여러분은 알지요?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이걸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인과원칙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탕감복귀란 것은 우리의 생사를 결정하는 문입니다. 탕감의 개념이 둘이예요. 하나는 지옥문을 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천국문을 여는 거예요. 그것이 끝나면 천국으로 직행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으면 핍박이고 뭣이고 필요 없다구요. 레버런 문은 세계가 환영하지 않더라도 세계적인 탕감의 고개를 넘어야 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벌써 이상완성이 다 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초교파운동을 통하여 기성교회가 원수지만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가 원수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탕감길을 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누가 여기에서 핍박을 받느냐? 오시는 참부모입니다. 이 두 분이 온 세계에 폭풍우가 부는 가운데 미국과 사탄편에 있는 기독교와 유대교와 공산주의와 땅 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반대하는 그 한때를 맞아 가지고 망하지 않고, 쫓겨나지 않고 상종할 수 있는 한날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1976년의 미국 독립 기념일을 중심삼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으로부터 양키 스타디움, 워싱턴 대회입니다. 그때는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쫓아내려고 했었습니다. 나 때문에 기독교계와 자유세계, 유대인, 공산주의자, 미국이 같이, 127개국의 전세계가 무니를 반대한 거예요.
그러한,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와 같은 핍박을 받은 것이, 1976년까지 종교지도자로서 역사시대에 이와 같이 수많은 주의, 수많은 나라, 수많은 인류가 합해 가지고 공동으로 보조를 맞추어 공격한 그런 종교 지도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단 레버런 문밖에 없었다는 거지요. 사탄 마귀는 `개인승리 해도 괜찮다. 가정승리 해도 좋다. 너 여기서 죽으면 그만이야.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가운데 네가 살아 남나 보자' 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부가 합해 들이칠 것이다. 그때 너 어떻게 되나 보자' 해 가지고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몰랐지만…. 어머니는 남편에게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이의가 없다구요. 모른다구요. 해와가 알고 타락한 게 아니라 모르고 타락했다구요. 그러니까 절대 복종해 가지고 어렵더라도 가야 돼요. 그래서 전부 끌고 다니는 거예요. 반대한 것이 있으면 어머니가 회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편이 가는 그것은 우리의 이상적 사랑의 철칙을 찾아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의 길을 밟기 위한 것이다'라고 생각해 가지고 남편에 대해서 절대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남편이 아무리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듣지 않고 `우리 남편은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갔다'고 변명하고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지고 따라가야 되는 것이 어머니의 입장입니다. 지금이니 내가 얘기하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에게 인연될 때까지는 선생님이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어머니와 더불어 세계의 핍박을 맞아 타락했던 본연의 환난길에서 같이 싸워 승리했다는 패권을 잡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미국 땅에 있어서 어머니가 가야 할 길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까지는 자기 마음대로 옷 한 벌 사 입어도 안 되는 것입니다. 못 사 입는다 이거예요.
자, 워싱턴 대회를 절정으로 해서 그때서부터 이 싸움이 시작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의 목적이 뭐냐 하면 미국 전체가 레버런 문 부부를 추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자리를 잡은 그때부터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만만치 않은 걸 알게 된 겁니다. 그리하여 레버런 문이 3년 반 기간에 이런 위세를 어떻게 떨쳤느냐 하는 문제가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한 일로 말미암아 미국인은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하면서 레버런 문은 위대한 사람이라고, 거인이라는 이름까지 붙이기에 이르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때를 전후해서 벨베디아 이스트 가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전에는 선생님이 집 한 채가 없었다구요. 앞으로 다가올 시련을 앞에 놓고 집을 갖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카터정부하고 싸웠던 거예요. 카터와 레이건이 상대해 싸울 때 내가 레이건을 적극적으로 밀어 준 거예요. 내가 안 밀어 줬으면 레이건이 대통령 못 됐어요. 카터패들이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했어요. 감옥에 집어넣더라도 나는 이미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영웅이 된다 이겁니다. 다 끝났다, 섭리적으로 다 끝났다고 보는 거예요.
닉슨이 내 말 들었으면 미국에서는 핍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 말을 들을 수 있는 때에 이 녀석이 잘난 짓 해 가지고 무니를 자르고 도망갔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렇게 신세지고, 내가 전국을 동원해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재력을 통해서 자기를 지지했는데 인사 한마디 안 하고 떠나간 미국 대통령, 이 녀석!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갈 거야? 그때 레버런 문과 의논했으면 오늘날 월남에서 참패한 미국이 안 되었을 것이고, 오늘날 공산주의가 마음대로 동댕이를 치더라도 약한 미국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그렇게 비참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이 KAL기 사건만 하더라도 폐일언하고 레버런 문과 논의해 가지고 항거했으면 오늘 세계 공산권을 일약 밟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을 것입니다. 그걸 놓쳐 버린 것을 통탄하는 사람이예요.
한 가지 좋은 것은 이번에 한국, 일본, 미국이 연결됐다는 사실입니다. KAL기의 제물로 말미암아 이것이 가능해졌다는 거예요. 차기 대통령이 레버런 문과 얼마나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미국 대통령 레이건 행정부의 운명이 달렸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모르지만 워싱턴 타임즈를 내가 만들고 피어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나님은 알지만 이 세계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레버런 문을 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죽기 전에,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미국 국민이 나를 알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미국 행정부의 지도층은 이제 이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가만있더라도 미국 수뇌부가 동원해 가지고 전세계를 두들겨 패서라도 레버런 문이 승리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것이 이제 최후에 남아진 미국의 임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 못해서 내가 감옥에 들어가는 날에는 감옥에서 1년 반 있다가 나와서 미국과 굿바이하지 못 하고 미국을 저주하고 떠나야 할 입장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 있는 무니는 대이동을 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비참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책임자로부터 여러분은 있는 힘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보고 있겠다 이거예요. 이건 미국 행정부에 대한 공갈전이 아니요, 미국 국민에 대한 복수나 분풀이도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이 원리로 보는 금후의 미국이 가야 할 길이라고 보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잘 알았어요? 여기 간부들, 다 알았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떠난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요때가 되기 전에 1985년까지 총동원해 가지고 미국 행정부가 잘못하거든 미국 국민이 스톱시켜 가지고 문제가 될 수 있게 해서, 레버런 문에 대한 판결을 잘못했더라도 그걸 부정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세력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살아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세계 통일교회 본부인 한국으로부터 일본, 독일 전체까지 이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있어서의 3년이라는 기간을 중심삼고 냅다 몰린 동기가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3일노정을 거친 것과 마찬가지의 과정이 3년노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길을 살아서 넘느냐, 죽어서 넘느냐 하는 문제가 가려지게 마련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 전역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이 예수님이 죽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자리에서, 3년 기간 동안 감옥살이의 수난길에서 지옥 같은 생활을 하겠다고 하게 된다면 그걸 벗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부활의 시대가 온다고 보는 겁니다.
자, 이제는 그런 단계에 왔습니다. 레버런 문은 미국의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데 단 하나의 희망입니다. 이걸 미국 국민이 알기 시작했어요. 미국의 마약문제, 청소년문제 같은 난문제를 방비할 수 있고, 교회가 몰락되는 것을 방지하고 재부흥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알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파탄을 정지시키고 재부흥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예수가 죽고 난 후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 보낸 사람인 줄 안 이스라엘은 암담하였지만, 내가 죽기 전에 미국 국민이 이것을 안다면 한갖 어두운 마음에 촛불과 같은 희망이 싹트기 시작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나라 행정부에서는 이걸 알겠지만 국민이 모르니 알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 책임을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안팎이 알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 난국을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닦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에 있어서의 위대한 희소식이라는 것입니다. 위대한 희소식, 복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한때밖에 없는 중요한 시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미국에 찾아올 때 기독교문명권이 여기 어머니하고 레버런 문을 쫓아내려고 했는데, 기독교문명을 중요시하는 이 미국에서 이제 환영할 수 있는 함성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 관에서 확실한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탕감복귀예요.
당신 때문에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청소년들의 윤락을 방지했다고 하며 전부 고개를 숙일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의 한을 풀고, 역사의 한을 풀고 이 땅에서부터 가나안복지의 기반을 출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3년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역사가 이 말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에서 돈을 갖다가 여기 이스트 가든을 사고, 벨베디아 수련소를 사고 뉴욕커 빌딩을 샀지만, 미국 행정부와 미국 국민이 이 이상 것을 사 주면서 `제발 여기 계십시오' 해도 내가 있을지 말지 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이러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남미의 모든 국가 책임자들이 `레버런 문, 미국에서 반대받지 말고 우리 나라에 오소' 하고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환영해요. 알겠어요? 3년노정에…. 가나안 땅을 복귀하고, 이스라엘 천국을 복귀하고, 기독교 이상의 세계를 위해 이런 하나의 운명적 노정을 가야 합니다. 그러한 엄숙한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체가 동원하지 않고는 가나안 복지에 못 갑니다.
그래서 이것을 막는 사람은 후대에, 자기 선조들에게까지 천국에 이르러 가지고 걸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모세의 말을 듣지 않은 부모와 그 아들딸은 망한 거예요. 1945년부터 1985년까지 40년 과정에 있어서 마지막 3년이 남은 기간이라구요. (판서하심) 그 기간은 여기에서 그 모든 것이 종결되는 가운데 하나의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숨가쁜 시대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 피터도 `아이구!' 하며 오지리에 있고 싶어하는 거 내가 잘 알지요. 구라파 책임자들 자기 나라에 있고 싶어하는 걸 내가 다 잘 알아요. 그렇지만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들이 복받는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구라파 책임자들 가운데 선생님의 명령을 받고도 돌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것임을 알아야 돼요. 후대에 역사의 비판을 받을 것이다 이겁니다.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지나가기 전에 빨리 강제로라도 끌어다가 일시키라구요. 난 책임 안 질 거예요. 이런 때인데 뭐 본부가 죽네, 무슨 신문사가 죽네, 무슨 뉴스 월드가 필요해, 뭐 워싱턴 타임즈가 어떻고 하는데 그건 다 지나간다고 봅니다. 이 이상 중요한 때가 없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자, 이제 어머니 아버지가 자유세계에서 환영을 받느냐, 미국 땅에서 기독교문화권의 환영을 받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여기에 동참해 가기가 얼마나 괴로운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만일 이것을 알고도 참석 못 하는 사람은 선조로부터 후대까지 전부 원한이 된다고 나는 알고 있습니다. 땅을 치고 통곡할 날이 올 것을 알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협박이 아닙니다.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오늘 10월 4일은 1976년을 중심삼고 비로소 몰려오는 핍박을 대해서 싸워 가지고 승리의 말뚝을 박은 날입니다. 알겠어요? 말뚝을 박은 날입니다. 비로소 어머니 아버지가 땅 위에, 반대하는 세상에 착륙해 가지고 자리를 잡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따르던 여러분 아들딸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워 온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가정적으로 세계의 센터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이 이 시대를 맞이해서 세계적인 기도를 할 때에는 여러분도 세계적인 기도를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옛날에는 방어전이었지만 이제는 공격전이예요. 이 미국에 있어서 이 3년 기간에 역사적인 모든 문제의 해결을 걸고 한번 싸우면 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격하면 한꺼번에 넘어가요, 한꺼번에. 그러니 묵묵히 웃통을 벗어 젖히고 팬티 바람으로 춤을 추든 뭘하든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니 유행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어때요? (웃음)
그래서 어머니한테 가끔 주의하라고 내가 경고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사치하게 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어머니가 잘입게 되면 여자들이 전부 잘해 입으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선생님이…. (웃음. 박수)
오리지날 플러스 맨이라고 하면 하나님인데 이 오리지날 플러스 맨과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기반을 에덴동산의 세계 기준에서 사탄권이 공격하는 과정에서, 사탄이 반대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잡는 날이 천승일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지상에서부터 옛날에는 종적으로 활동했지만 지금은 횡적으로 활동을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명령대로 실천만 하면 영계와 선생님이 가르치는 계시를 다 받게 됩니다. 알겠어요? 옛날에는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됐지만 이제는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기도하는 이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늘나라 어디든지…. 그러면 이 세계 핍박을 능가하는 기반이 닦여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수십 개의 인종 기반이 여기서 휙 몰아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는 일이 없어져서 모든 핍박을 이긴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3년 동안에 만들자구요. 어때요?
미국이 그런 나라입니다. 많은 인종이 여기에 모여 있다구요.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어때요? 「좋아요」 이걸 생각해 봐요. 닥터 더스트, 선생님이 이런 뜻을 가지고 한다고 생각 못 했지? 노아 이놈의 자식, 이런 뜻을 가지고 선생님이 리드하는 걸 몰랐어? 나는 너를 보스턴 책임자로 임명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언제 왔어? 지금 어디 있어? 「본부에 있습니다」 누가 오라고 했어? 이놈의 자식, 난 그런 말 안 했어. 누가 돌아오라고 그랬어? 「곽목사가…」 곽목사는 그런 권한이 없다구. 곽목사가 돌아오라고 그랬어? 곽목사가 그랬어? 「예」 확실히 말해 봐! 잘못한 거야. 알겠어? 「예」
여러분,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여러분들을 밥 벌어 먹이려는 게 아닙니다. 주책임자들, 여러분 먹여 살리려고 데려온 게 아닙니다. 이 나라를 구하러 온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 「예」 거기 따라가야 돼요. 확실히 알라구, 주책임자들! 「예」 이놈의 자식들, 모세를 족장들이 망쳤어요. 언제나 앞에 나서 가지고 목이 터져라 교육하고 힘을 다해서 끌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거 심각한 때예요. 이제 확실히 알았다구요.
천승일이 무슨 날이라구요? 역사 이래 비로소 오리지날 플러스와 오리지날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참여할 수 있는 한날을 땅 위에 세웠기 때문에 천승일이라는 게 성립됐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일생을 싸워서 이긴 것과 같이 여러분에게도 그 자리에 동참해 주기 위한 특사의 기간이 3년노정이라는 걸 알아라 이겁니다. 전세계에 벌여 싸우던 것을 한곳에 집중시켜서 싸워 가지고 여러분이 기반 닦으라는 거예요.
자, 미국 행정청에 대해서 내가 얘기했지만, 뭐 CIA, FBI한테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고 내가 선포했지만 금후에 미국의 갈 길을 미국 지도자들이 몰라요. 하늘의 뜻을 모릅니다.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고, 이 나라의 퇴폐를 막고, 망해 들어가는 기독교를 재부흥시켜서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지, 딴 데는 길이 없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선포하는 거예요, 선포.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선포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어때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들 대답해 봐요. 스마트한 무니들 대답해 봐요. 그거 거짓말 같아요, 사실 같아요? 「사실입니다」 어떻게? 지금까지 가르쳐 주기 위해 한 말이 다 맞았고, 선생님이 다 했기 때문에…. 알겠어요? 이젠 미국 국민들이 재림주라고 하더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3년노정을 가는 녀석들이 지금까지 시시하게 한 그대로 할 거예요, 멋지게 할 거예요? 멋지게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닥터 더스트! 「예」 어떻게 할 거야? 「가겠습니다」 내가 여러분만 못해서 이런 거 하는 게 아닙니다. 딴 길로는 갈 길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갈 수 없어요. 안 가면 영원을 두고 가는 것입니다. 이때를 놓치면 영원을 두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몇 천만 대 걸려도 못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 이때에 있어서 일화를 남겨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이 가질 수 있는 일화를 남겨야 됩니다. 저나라에 갈 때 선생님과 같이 가게 될 것입니다. 자,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말하는 사람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오늘 여기 참석한 일본 사람들 혹은 여러 나라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1976년 이상 통일교회 핍박시대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없습니다」 미국이 망하고 자유세계가 망하게 될 때에는 무니들에게는 그 이상의 핍박시대가 있다는 거예요. 공산당한테 다 모가지가 떨어집니다. 이 두 길이 남아 있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이 형장에 나가서 모가지가…. 그렇지만 미국만 지키는 날에는 공산당은 선생님 손 안에서 순식간에 처리됩니다. 싸움도 안 하고 내가 다 처리하는 거예요. 청소년문제도 처리할 것이고 마약문제도 처리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닥터 더스트, 대담해야 되겠다구. 이런 시대에 태어난 것에 긍지를 갖느냐, 비참해지느냐?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자랑의…」 저 라이너 빈센츠, 내가 잘 불러 왔어, 못 불러 왔어? 할 수 없어서 왔지? (웃음)
이러한 섭리적 관을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걸 여러분은 생각 못 합니다. 모르니까 못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천승일이 뭐냐고 할 때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니 닥터 더스트가 내가 물어 보면 답변 못 하는 부분이 얼마든지 많이 있지 않으냐 그 말이라구요. 내가 이 원리를 중심삼고 세 번만 질문하게 되면 모른다고 전부 다 손들어요. 뭘 모른다구요. 원리관을 내가 세밀히 얘기해 주면 여러분이 가기가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는 것보다도 탕감길을 모르고 가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 같은 머리를 갖지 못했다구요. 선생님은 머리가 크다구요. (웃음) 선생님에게는 여러분이 모르는 뭐가 있다구요. 얘기를 안 하니 여러분이 몰라요.
자, 이제는 분명해졌어요? 여러분 부처끼리 전부 다 앞으로 탕감노정을 가려면 이상적 부부가 돼야 합니다. 천승일을 여러분도 가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상적 부부가 못 되기 때문에 사탄이 여러분 부부를 얼마든지 끌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마음대로 끌고 다니지는 못해도 여러분 부부를 끌고 다닐 수 있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되면 집시예요. 그거 원해요? 선생님도 원하지 않아요. 이런 결정적인 국가기반을 닦으려니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지극히 고마운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오늘 이 미국 중앙에 와 앉았다는 사실은 내가 이제, 한국이 아니라 어디 딴 나라에 가서 살아도, 남미에 가서도 뜻을 이룰 수 있고 어디 가든 뜻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디에 가 살아도 하늘나라는 우리 부부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없더라도 시작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박수)
여러분 색시와 사랑하고 싶고 다 그렇지요? 「예」 같이 살고 싶지요? 「예」 3년노정을 승리하기 전에는 할 수 없습니다. 3년노정을 승리하지 않고는 없어요. 우리 후손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죽는 날에는 큰일입니다. 엄청난 시련을 겪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오늘의 천승일을 여러분의 천승일로 내가 전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3년노정을 완수하면 다 전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미국 땅에서 6천 년 하나님이 찾아 나온 기반을 닦았다구요. 다 끝났어요. 통일교회에서는 핍박이 없다구요. 순교도 없습니다. 미국 하나만 가지고도 공산당은 모조리 물리칠 수 있습니다. 미국이 말 안 들으면 내가 여러분을 통해서 상원의원, 하원의원, 대통령을 만들어 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 악한, 섭리에 배반된 공산당에 밀접해 있는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하나님이 원치 않고 그런 대통령을 나라는 원치 않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공산당을 이길 수 있는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3년 끝나고도 내가 있게 되면 저 로키산맥에 데려다가 훈련을 시킬 것입니다. 내가 교육시켜요. 누구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전부 다 내가 교육시켜요. 자 여러분, 받을래요? 「예」 선생님이 핍박받으면서 저 양키 스타디움 대회, 워싱턴 대회,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를 했는데 그걸 여러분 주에 가서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 하면 추종자를 만들어 가지고 그러한 자리에 도달하게 냅다 몰 거예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닥터 더스트 하겠어? 「예」 너는 이제 내가 무슨 강력한 얘기를 하더라도 중간에서 비판하고 분석해서는 안 되겠다구. 너 문학박사라는 거 생각하지도 말라구. 이건 뭐 꾀꼬리 소리 좋아하고, 꽃 피는 것 좋아하고, 아주 뭐 달콤하고 이런 걸 다 좋아하지? 전부 다 공상적이라구. 그것 가지고 천국갈 수 있어? 알겠어? 「예」 책임자들, 닥터 더스트 따라갈래요, 레버런 문 따라갈래요? 「아버님…」 노 노! 더스트는 미국인이고 난 한국인이예요. 달라요. 난 이 나라 사람이 아닙니다. 「트루맨(true man;참사람)」 아니예요. 나 트루맨이 아닙니다. 난 트루먼 대통령 싫어해요. (웃음)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부터 회의를, 여기서 지시하고 나서 회의를 못 하게 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시한 대로 그냥 가라는 거예요. 미스터 곽, 미스터 박, 이 주책임자들 데리고는 회의하지 말라 하는 것이 내 명령이야.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여기 선생님 본의에, 지시한 거기에 강화시키고 더 플러스시키는 회의는 허락하되 이걸 약화시키는 놀음을 하게 되면 여러분이 참소해 가지고 `닥터 더스트, 당신 틀렸소' 하고 공격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즉석에서 전부 `그거 선생님이 얘기하는 거와 틀리지 않느냐?' 하고 정죄하라는 거예요. 자,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럴 거예요? 「예」
그럼 닥터 더스트는 만일에 그런 회의를 하게 되어 공격을 받을 때는 감사하라구요. 오늘 노아하고 닥터 더스트하고 가서 회의 한번 해보라구. 본부 요원들, 닥터 더스트하고 회의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모여 가지고 선생님 말을 감속시키는 놀음을 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닥터 더스트, 확실히 알았지? 「예」 본부 멤버들 확실히 알았지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틀리게 되면 여러분은 지옥가는 거예요, 지옥. 틀림없이 지옥가는 거예요. 아벨이 아니라 가인이예요, 가인. 사탄편 가인이예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이제는 여러분들이 일선에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자기 책임 못 하면 내가 책임집니다. 내 책임은 어떡하든 내가 할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는 그 집들 사는 걸 원치 않는다구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불을 놓아 버릴지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이 전통을 세워 여러분들이 갈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하늘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먼저 책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길자! 알겠어? 이 쌍간나 같으니라구. 이제 선생님 말을 확실히 알았으니 그렇게 할 수 있지? 「예」
이제 중심인물이 누군지 알았다구요. 중심인물이 왕은 하나님이고 원리의 중심인물은 레버런 문이고 그 졸자들은 지방패들이다 이거예요. 심부름꾼, 그 나라 백성이 다 친척밖에 못 되는 거예요. 친구라든가 서번트 맨(servant man;머슴) 혹은 렐러티브(relative;친척)를 하나님보다도 원리보다도 더 중히 했으니 이게 정신 나갔지, 그놈의 통일교회가 될 게 뭐예요? 망해요.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서 뭐 손을 들고 거짓말을 했지만 오늘부터는 틀림없이 실천하겠다고 하는 사람만 일어서라구요. 그러지 못하겠으면 앉아 있어요. (웃음) 못 하겠다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야말로 이제부터는….
지금까지는 사탄도 이기고 하늘도 이기고 그랬습니다. 사탄이 이기는 날도 되었다가 천승일(天勝日)도 되었는데, 이제부터는 천승일만 있게 하겠다고 틀림없이 결심하고 한번 멋지게 달려 보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기분 좋게 일어서서 만세를 부르면 오늘 이 축하의 날이 상당히 가치가 있겠어요. 그런 걸 알았고, 이 천승일을 기념하기 위해 모였으니 이제 기쁜 마음, 환영하는 마음으로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 일어서서 만세를 한번 할지어다! 아멘! 만세! (웃음) 「아버지 만세! 어머니 만세! 참부모님 만세!」 (박수)
이제는 가르쳐 줄 거 다 가르쳐 줬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어디에 가 있더라도 찾지 말라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이제는 주일날에도 내가 나타날 때도 있고 안 나타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이 연락하면 안 되겠어요. 이제 3년간은 여러분에게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에게도 제일 위험한 기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수들이 선생님의 몸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는 다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공석에 나타날 수 없는 한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선생님이 언제나 안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이 기도해 보고 좋으면 나타나고 안 좋으면 안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선생님이 있지만 없는 것같이 생각하고, 선생님이 있을 때에 가르친 것을 없는 때에 실천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삭과 같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탄을 치는 데 있어서 선봉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가 선두에 못 서니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선두에 서야 됩니다. 그게 아쉬운 거예요. 선생님은 선두에 서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정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두에 서서 잘 싸워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알고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 책임자와 일본 책임자를 투입하려는 거예요, 내 대신. 알겠어요? 여러분이 3년 동안에 갈 길을 저들이 지도하고도 남는다고 보는 겁니다. 내가 가르친 대로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외롭거들랑 한국 책임자를 선생님같이 생각하고 일본 책임자와 하나돼 가지고 3년노정을 잘 넘어야 되겠습니다. 그거 알겠지요? 「예」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감사합니다」 (박수)
너 어디서 왔나? 「페루에서 왔습니다」 언제 들어왔나? 「두 달 전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페루에서 뭘했나? 「여행사에 있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되려고 들어왔어, 구경하려고 들어왔어? 그래 공산당하고 한번 싸워 볼래? 옛날에 공산당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어? 너 부모 있나, 부모? 많이 돌아다니며 살았지? 네 친구야, 누구야? 형제야, 누구야? 「친구입니다」 언제부터 친구야? 여기 와서 전도해 만났구만. 「아닙니다」
왜 이런 걸 물어 보느냐? 앞으로 별의별 사람이 다 온다구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사람에 대한 분석을 해야 되고, 전부 다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두 달 된 사람은 여기에 못 오게 돼 있는데…. 그렇잖아요? 여기 올 때 티켓 받고 왔나? 「예」 너 누구한테서 티켓 받았나? 「……」 너 미국 시민이야? 여기에 어떻게 온 사람이야? 앞으로 새로 온 사람들을 여기에 오게 하려면 전부 다 누군가가 책임지고 데리고 와야 되겠다구요. 너는 무슨 조사 같은 걸 하기 좋아하지? 자료 수집하고,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구. 그러니 앞으로 주의해야 된다구.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들은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올 때는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전부 다 감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한 사람이 있으면 전후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아야 됩니다. 그런 훈련이 필요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앞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물으면 대번에 답변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물어 볼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훈련이 필요한 단계에 왔다구요.
자, 오늘 이야기를 해보자구요. 제목이 크다면 큽니다. 사랑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 이상을 완성할 수 있어요? 사랑이 뭐냐 할 때 문제라구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그리려면 둥그렇든가요, 납작하든가요, 길쭉하든가요, 뾰쪽하든가요? 어떻게 그려질까요? 「모두요」 모두 하면 지옥도 포함되는데? (웃음)
자, 사랑이 어떻게 생겼느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해요? 사랑이 어떻게 생겼느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그래 사랑이 좋긴 좋은 거예요? 「예」 `예' 하는데 그 스위트(sweet;달콤한)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다음에 스위트는 모른다 하더라도 그 내용은 알아요?
바다 하게 되면 `푸른빛이 있는 것이 바다다. 또, 바람이 불면 출렁거리는 것이 바다다. 깊고 얕은 곳이 있는 곳이 바다다' 하고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다는 움직이는 것이다, 잔잔한 바다는 조용히 정지하고 있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바다라는 건 물로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게 복잡하다구요. 세분하게 되면 수소 산소로 되어 있습니다. 또, 바다가 무엇이냐 할 때 `바다는 바다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무엇이냐? 우리는 확실히 구체적으로 이걸 생각지 않았다 이거예요. 사랑이 어떻더냐 하면 어떤 사람은 `머리카락 같다'고 생각한다구요.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중요시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카락도 좋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가서 떨어지게 될 때는 말이예요. 기념으로 옷 같은 것도 안 갈아 입는다구요. 사랑하는 사람 무엇 대었던 거라고 말이예요. 그런 거 알아요? 미국도 그런 풍습이 있지요? 「예」 저 남미 사람이 어떻고, 북미 사람이 어떻고, 동양 사람이 어떻고, 중동 사람이 어떻고, 서양 사람이 어떻고…. 다 마찬가지라구요.
이 세상의 존재물 가운데 반드시 역사가 있습니다. 사람이면 사람의 역사가 있고, 힘이면 힘, 지식이면 지식, 돈이면 돈의 역사가 있는데 그러한 역사 가운데 제일 오래된 것이 무엇이냐? 「사랑」 어째서 사랑이 가장 오래된 거예요? 그럼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그게 문제예요. 이렇게 묻고 들어가면 하나님도 왜 존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왜 존재하느냐? 하나님도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도 살아 계시는 분이라 운동을 시작했는데 운동은 무엇 때문에 시작했느냐? 이게 문제예요. 「사랑 때문이예요」
왜 사랑이냐? 그래 존재라는 것이 문제예요. 문제는 존재라는 겁니다. 데카르트 같은 양반은 `내가 생각하니 있다' 이런 말을 했다구요. 생각한다는 자체, 생각이라는 것을 볼 때 내가 존재하고부터 생각했느냐, 존재하기 전부터 의식이 있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존재가 먼저다'라고 하고, 관념론자들은 `의식이 먼저다'라고 한다구요. 그 싸움을 하고 있어요.
자, 우리 사람을 보게 되면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구조로 돼 있다구요.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그러면 `나'라는 것은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나'라는 것이 어디서 왔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나에게서 왔다!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요」 여러분들 하나님이 뭔지 알아요? 내 이중 존재인 정신과 몸에 있어서 정신이 먼저 왔느냐, 몸이 먼저 왔느냐? 이게 문제예요. 「정신」
그래 여러분들은 정신이라고 하는데 딴 사람들은 몸이라고 한다구요. 「정신이 먼저입니다」 그건 무니들이 하는 말이예요. 정신적인 것은 내적이고 몸적인 것은 외적인데 어느 것이 먼저 왔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결론을 짓겠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어떻게 결론 지을 것이냐? 이것이 같이 왔다는 겁니다. 같이 시작했다 이거예요.
영적인 것이 먼저라고 하고, 그다음엔 육적인 것이 왔다고 하는데, 하나 더한 것은 같이 시작했다 이거예요. 이걸 둘 다 갖다 심어 놓아도 그 둘이 붙어 가지고 싸움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게 문제예요. 둘이 내적으로 싸우면 어때요? 싸우면 이 역사는 투쟁 역사로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무엇이 먼저라 해도 그건 공산주의 이론에 일치되고 맙니다. 둘이 싸우면서 내가 옳고, 내가 맞고, 내가 먼저라고 싸우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이 역사의 존재세계는 싸움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자, 그러면 `나'라는 것은 어디서 왔느냐? 박보희라는 사람은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어디서 왔느냐? 또, 이 사람에게는 뭣이 들어가 있느냐 하면 아버지의 요소와 어머니의 요소가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보희라는 사람 뒤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겠다 하는 걸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손발에 있어서 어떤 건 대니(daddy;아빠) 닮고, 어떤 건 마미(mammy;엄마) 닮았다 이거예요. 앞이 아버지를 닮든가, 뒤가 아버지를 닮든가, 옆이 아버지를 닮든가 어딘가 닮았다 이겁니다.
그러면 보희라는 본질이 둘이 싸울 수 있는 본질로서 출발했느냐, 싸우지 않을 수 있는 본질로써 출발했느냐? 「하모니」 어떻게 하모니야? 그거 간단하다구요. `아하! 보희가 먼저 아니고 보희가 있기 전에 보희 부모의 사랑이 먼저였구나' 하는 걸 알게 되지요? `사랑으로부터 시작한 사람이로구나!'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다가 보희가 나왔어요, 좋아하다가 나왔어요? 「좋아하다가 나왔어요」 작은 사랑으로예요, 큰 사랑으로예요? 어떤 게 진짜예요? 「큰 사랑으로요」 (웃음) 그런 원칙이….
그러면 이 우주가 생겨날 때 투쟁적 개념으로 생겨났느냐, 공유적 기반으로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 된다구요. 우주가 생겨날 때 안팎이 서로가 경쟁하고 투쟁하는 기준에서 생겨났느냐, 하나되는 기준에서부터 순순히 나오기 시작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안정과 정지와 운동을 생각할 때, 맨 처음 움직임에서부터 시작했겠느냐, 정지에서부터 시작했겠느냐? 「액션(Action;움직임)」 액션인데 액션이 어디서부터예요? 액션하는 가운데서 시작했겠어요, 세틀먼트(settlement;정착)에서 시작했겠어요?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어떤 거예요? 「캄(Calm;고요함)」 왜 캄이예요? 모든 것은 그런 운동을 하게 마련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려면 압축하든가 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날아가는 비행기를 가만히 보면 비행기가 웅― 그러는 게 아니라 우―웅 이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차에 가만히 앉아 가지고 보면 덜렁덜렁하는 것보다 더더더더 이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온 우주는 자기가 존재하게 된 동기와 결과, 과정을 따라서 움직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없겠구만. 그러니까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정지에서부터 출발이 된다는 겁니다. 갑자기 `왕―' 하지 않는다구요. 조금씩 조금씩 점점 커 들어온다구요. 컸으면 또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요. 이와 같이 모든 것은 정(靜)에서부터 동(動)으로 됩니다. 다 그렇다구요. 이런 정신과 실체가 하나될 수 있는 출발에서부터 박보희가 나왔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박보희의 어머니 아버지가 격동적으로 사랑하는 자리에서 생명이 생겨났겠느냐, 한편은 격동하지만 한편은 조용한, 모든 것이 운동하지 않고 연결된 무엇을 통해서 생명이 연결됐겠느냐?
부모의 사랑을 표시하게 되면 격동적인 높은 사랑이 여기서부터 전부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가 되어 가지고 계속되어 갑니다. 여기에는 어머니 요소와 아버지 요소가 있는데 조용한 가운데 조화를 이루어 가지고 확대됩니다. 정자하고 난자하고 합해 가지고 어머니의 움(womb;자궁)에서 정착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그것이 거기에서 싸우면서 있겠어요, 조용히 있겠어요? 이것은 보희 아버지의 핵이고 이건 보희 어머니의 핵인데, 이 핵 자체가 합할 때 투쟁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여기서 하나됐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하나된 결과로서 조용히 자랍니다. 이렇게 보는데 이 절반은 아버지 요소이고, 이건 어머니 요소입니다.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에 내가 접붙여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여기서 난 힘은 여기서 돌아갈 수 있고, 여기에 가던 것은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던 것은 이렇게 돌아가려고 하고 여기에서 가던 것은 이렇게 돌아가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둘이 삥 돌았다 이거예요. 한 바퀴 돌기 시작했다구요. 여기서는 이렇게 가려는 힘, 이렇게 가려는 힘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게 하나의 소용돌이와 같이…. 조그마한 것이 이렇게 커집니다. 어머니 복중에서 커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이래서 어린애라는 것이 되는 거예요. 이 두 요소가 도는데 투쟁해 가지고 돌면 하나가 납작해져서 동그래질 수 없어요. 동그래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투쟁한다면 이렇게 벌어져요. `플러스 너는 저기 가고 마이너스인 나는 여기 간다' 이렇게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이게 끊어져 버린다구요. 그다음에는 이것도 없어지고, 이것도 없어지고, 다 없어집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니까 투쟁의 개념이 아니고 화동의 개념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돌기 시작하면 어머니의 본질과 아버지의 본질이 합하는데 그 둘이 합한 조화의 형태가 보희라는 걸작품이다 하는 것이지요. (웃음. 박수)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인간 자체인 보희는 어디까지나 완성품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건 보면 아버지와 같은 남자지 어머니와 같은 남자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본질을 닮으려니 보희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래 남자가 크면 클수록 고개를 휘둥그레 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남자 자리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여자를 찾아 다닙니다. 왜 여자를 찾아야 돼요, 왜? 어째서?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길을 따라가려니 할 수 없이 남자라는 동물이 여자라는 동물과 서로 서로 붙어서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겠다고…. 도망가다가도 만나게 된다 이거예요. 왜 그래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본연의 세계로 다시 한 바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가 아버지를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던 그런 운동이 재현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합하지 말라 해도 합한다는 겁니다. 왜? 본질과 통해야 영속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또 이런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무리 남자와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말고,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거기에 불응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헤드라이트 가지고 들여다 보게 되면 뒤로 간다는 거예요. 이게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너희들 시집 장가 가지 마라!' 하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모든 걸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것의 발전양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와 가지고는 이것이 이런 운동을 하여 재차 출발하고, 여기 와서는 또 이런 운동을 하고, 여기 와서는 이런 운동을 하고 이러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 나는 여기에서 역사적인 발전만큼 사랑을 혁명한다!' 그런다고 해서 혁명할 수 있어요? 사랑도 혁명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요즘 미국에는 개이 무브먼트(gay movement;남성간 동성연애 운동), 레즈비언(lesbian;여성간 동성연애) 같은 것이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다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전인류가 그러다가는 백년 이내에 다 없어진다구요. 그것은 부모에 대해 죄요, 우주에 대해서 죄입니다.
여러분은 남자나 여자나 애기를 필요로 해요? 「예」 어째서? 역사적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원칙에 따라서 결혼을 하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여기에서 보희 아버지가 시작한 이것이 하나면 되겠어요? 이것이 어떤 때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 이런 아들딸, 어떤 때는 어머니를 더 닮고 아버지는 덜 닮고, 또 이렇게 해 가지고 어떤 때는 아버지를 더 닮고 어머니를 덜 닮고, 이래 가지고 하나의 원형을 이루기 위한 자녀를 요구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기서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이와 같은 형태로서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기가 많은 것이 좋으냐, 적은 게 좋느냐? 「많은 게 좋습니다」 왜, 어째서? 어째서 그 많은 애기를 원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사방에 모든 성격을 맞출 수 있고, 콘트롤할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것이 이 우주 전체의 이상적 형에 가까이 갈 수 있고, 가까이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앉고 어머니는 뒤에 가서 쓱― 앉으면 말이예요, 이게 센터에서 빙빙 다 돌아가더라도 어디든지 맞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앉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손이 어디로 가겠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손이 앞으로 가겠어요, 뒤로 가겠어요? 어디로 가겠어요? 에헴 에헴 하고 둘이 앉는다 이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방에 아들딸이 있어서 그들을 위하려니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면 미국 가정들은 이마를 맞대고 이렇게 앉는 패들이예요, 어떤 패들이예요?
자, 그럼 어머니 아버지가 전체를 위하는 것이 어떻게 되어서 이상적이예요? 사랑도 말이예요, 사랑도 둘이 만나서 결혼하고 나면 자꾸자꾸 작아지게 마련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컸다가 작아지는 게 원칙입니다. 작아지게 돼 있다구요.
자, 그러면 균형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 반대 형상을 만들려니 자녀들은 반대적으로 커지는 겁니다. 남편은 싫지만 아들딸은 좋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으로 자녀를 낳아 가지고 자녀를 중심삼을 때 `아이구, 엄마만 좋소!' 하나요? `아버지 좋소!' 이런다구요. 엄마 보다도 `아버지! 아버지!' 이럽니다. 왜 남편이 필요하고 아들이 필요하냐 하면 조화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부모를 중심삼고 돌아갈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절대 필요하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남편이 싫고 아내가 싫지만 아이들은 좋기 때문에 아이들을 봐 가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 아빠를 버릴 수 없습니다. `저 양반이 싫지만 이 사랑스런 애기는 저 양반의 자식이다. 그러니 저 양반이 없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될 때 아이들을 사랑하는 여자들은 남편이 필요한 것을 안다 이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자, 그래서 남자의 사랑이 이렇게 클라이막스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여기 와서는 아이들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낳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여기서 플러스 사랑을 향해서 `야, 가자!'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또, 여기 이것이 없으면 마이너스보고 `야, 내려가자!' 할 힘이 없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기서는 어머니도 좋아하지만 아버지를 더…. 아버지를 좋아했으니 `아이구! 그다음에는 또 내려가서 어머니를 좋아하자!'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들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야 행복하다 이겁니다. 왜 그래야 행복하냐? 우주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손잡고,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손잡고 그러려면 애기가 몇이 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좋다고 이 둘만 손잡으면 애기는 어디를 잡는 거예요. 애기가 몇이면 좋아요? 애기가 하나면 좋아요? 둘 이상이라야 좋아요? 「13명」 (웃음)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하나면 좋다고 해요, 하나. 「노」 거 왜 `노'예요? 여기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자꾸 쳐다보면 이게 뭐예요? 이게 어울려요, 어떤 게 어울려요? 둘 이상을 원하는 것이 어울립니다.
그다음에 센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이렇게 셋 이상을 원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세 명의 자녀가 있어야 중심이 더 클 수 있고, 딴 데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야 전체와 관계를 맺지요. 이것은 자기들만 이렇게 딱….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셋 이상 원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왜 그러냐? 이런 원칙에서 셋 이상을 원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왜? 다른 가정들과 횡적인 연결을 짓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원칙에 따라서 전체의 사랑권을 확대시키기 위해 불가피한 본성의 욕망이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아메리카의 젊은이들이예요. 동서남북의 중앙에다 전부 다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셋 이상을 요구하는 것이 우리의 욕망입니다. 왜 그러냐? 그건 욕심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발전 원칙에 있어서, 전체가 하나되는 원칙에 있어서 불가피한 이 우주의 욕구입니다. 그래 셋 이상이 이상이예요, 하나 이상이 이상이예요? 「셋 이상」 셋 이상이 더 이상적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았다구요. (웃음) 그래서 이 셋하고 이것을 통합하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내 자신이 그런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보다는 의식이 먼저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눈의 역사를 얘기했어요. 이 눈이란 것이 이 땅 위에 생겨날 때에 눈의 종지조상은 태양이 있는 걸 알고, 바람이 있는 걸 알고, 열이 있는 걸 알고 눈썹을 붙여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속눈썹 같은 게 그냥 생겨났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냥? 그런 게 있는 걸 먼저 알았습니다. 먼지가 있고, 바람이 분다는 걸 알았다구요.
또, 그다음에 눈물샘이 있어 가지고 물을 뿌려 줍니다. 벌써 마른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눈 자체가 태양이 있어도 언제나 밝은 것이 아니고 밝고 어둡고, 흑백의 차이가 있으니 조리개가 컸다가 작아졌다가 해야 된다는 걸 다 알았다는 거예요, 빛을 조절해야 된다는 것을. 그걸 보면 태양이 있는 걸 알고, 바람이 불면 먼지가 끼는 걸 알고, 복사열이 있어서 수증기가 증발된다는 걸 다 알고 그렇게 장치돼서 나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 걸 볼 때 눈알이 먼저냐, 뭐가 먼저냐? 눈알이 먼저라면 그런 것들이 왜 다 있어요? 그것을 이미 알았다는 겁니다. 공산당한테 `존재가 먼저냐, 의식이 먼저냐?' 하고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은 의식이 먼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
이 우주에서 내 사지백체는 이렇게 신비로운 비밀의 왕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에 다 박자를 맞추게끔 알고 그렇게 태어났지, 모르고 태어난 게 아닙니다. 오늘 인간은 그런 걸 모르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그렇게 해서 애기를 낳고 이렇게 발전한다는 사실을 어머니가 알았어요, 몰랐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물질인데, 고기덩이인데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그게 자연히 됐어요, 그게? 자연히 됐어요?「아닙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그러면 왜 의식이 먼저고 존재가 나중이냐? 그게 어떻게 돼서 그러냐? 어떻게 하기 위한 거냐 이거예요. 그러면 플러스가 먼저냐, 마이너스가 먼저냐? 어떤 게 먼저예요? 「플러스요」 그래, 여러분은 플러스예요, 마이너스예요? 「플러스요」 오늘날 공산당들과의 싸움은 물질과 정신의 싸움입니다. 전기의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한다는 것이 개념인데 개념이 먼저예요? 플러스가 먼저예요, 마이너스가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개념」 어째서? 이 세상은 전부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라는 개념에 의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분성적으로 남아진다, 그게 맞는 말이예요.
자, 여러분은 `마이너스 전기가 있기 마련이다, 플러스 전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지요? 그러니 전기라는 데에 이것이 전부 다 포함되어 있다, 이게 맞는 말이예요.
공산주의 세계, 민주주의 세계가 있기 전에 벌써 하나의 세계라는 개념이 있었다 하는 것은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세계 민주주의 세계로 태어났으니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자 하는 것은 원칙적인 주장입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우주의 공법의 발전 원칙으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 정신계에 하나를 만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뭐냐? 정신운동하는 곳입니다. 정신운동은 뭐냐?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내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창조해 낼 수 있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창조하려니 고생을 해야 돼요. 나 자체를 투입해야 된다, 내 자체 이상을 투입해야 된다 이런 논리가 되는 겁니다. 백 퍼센트 투입해야 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플러스는 마이너스의 어디에나 다 끼어야 돼요. 다 끼어 가지고 잡아당겨야 됩니다. 그러니까 플러스권은 마이너스권을 창조해야 되는 것이 우리 원리로 보면 재창조원칙과 일치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생명과 내 사랑을 다 투입해라 이거예요. 사랑을 투입하고, 생명을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래야 상대세계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의 청년들은 `우리는 그냥 그대로…. 마이너스 필요 없소! 이게 다 마이너스 아니냐. 우리 나라에 다 있는데 이렇게 살지' 하는데 어때요? 그건 사탄이예요. 그러니 사탄을 쳐부숴야 됩니다. 그래 그걸 여러분들이 언제나 배척해야 돼요. 그러니 적극적인 반대를 하는 겁니다.
적극적인 반대를 받는 자리에서 비로소 적극적인 순응의 역사가 뛰쳐 나옵니다. 마음의 본질이 뛰쳐 나온다 이거예요. 내적 본심은 반대를 받는 데로 끌려갑니다. 동정해요. 행동하게 되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본심을 불러일으켜 가지고 상대권을 창조하자는 것이 우리의 활동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부모들이 납치해 가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는데 통일교회에서는 레버런 문을 따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쳤지요. 그건 본성의 원칙을 따라서….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플러스 정신을 가졌으면 왜 내쫓느냐 이거예요. 내쫓는 것이 뭐냐 하면 상대를 잡아 가둬야만 영존하기 때문입니다. 상대권을 가져야 영존하는 거예요. 마이너스와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없으면 완성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주의 보호를 못 받는다는 거예요.
이걸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이렇게 플러스 마이너스가 전류가 돼 가지고 나오는데 이것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플러스 전기가 많이 합하지 않고 생겨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원칙으로 보면 왜 이게 합하느냐? 합하려면 반발할 텐데 왜 합하느냐? 합하지 않으면 한꺼번에 전부 큰 전기로 왕창 나타나느냐? 그 나타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 하나 합해서 나타나야 할 텐데, 원칙적으로 보면 반발하게 돼 있는데, 어떻게 합하느냐?
이거, 선생님은 전기 하나로 박사 학위 논문을 내도 됩니다. 거 선생들에게 물어 보면 몰라요. 선생님에게 `어떻게 전기가 한꺼번에 확 플러스 확 마이너스가 생겨나느냐, 합하게 되느냐?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고 물어 보면 모릅니다. 우주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상대적일 때는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딱 상대될 때는 보호하는 거예요. 그러나 여기에 플러스가 오게 되면 파괴해 버리기 때문에 이것은 반발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런 우주의 보호 원칙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여기가 플러스면 남자이고 마이너스면 여자고 이렇게 돼요. 상대가 없을 때는 플러스와 플러스끼리 합한다구요. 상대가 없을 때는 합한다구요. 그런데 요놈의 플러스가 상대가 벌어지면 `아이구, 너 가라 가라' 해요. (웃음) 옛날에 상대가 없을 때는 자기 방에 맘대로 들어가서 이불도 차고 그랬는데, 상대가 생기면 문을 잠그고 `야 야! 오지 마라'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이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상대가 되기 전까지는 마이너스끼리 좋아서 키득거리지만 상대가 될 때는…. 왜? 너도 나와 같이 상대로 커서 영존할 수 있게 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중에 있는 전기가 플러스끼리 합하는데 마이너스가 와서 딱 합하면 킥…. 그것이 전기로서의 사는 생활방법이다 이거예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온 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작용이 있는데 하나는 상응작용이고 하나는 상극작용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원칙입니다. 상응작용은 하나되지만 상극작용은 반발하는 작용입니다. 상응작용은 세계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보호하기 위한 작용이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이상적인 이 기준을 중심삼고 우주의 보호를 받는 것이지요.
자,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찾고 플러스는 마이너스를 찾습니다. 그래 남자와 여자, 이 땅 위에 수많은 인생들의 군상이 있지만, 암만 가까운 친구라도 결혼한 다음에는 자기를 부정합니다.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고 완성한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너도 빨리 완성하라는 힘으로서 작용한다는 걸 알고 그걸 고맙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인간생활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걸 깨뜨려 버리는 것은 우주 파괴법으로서 천리의 공법에 의해 걸립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는 친구도, 누구도 함부로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사랑이라는 이 개념 밖으로 나갈 힘이 없게 돼 있습니다. 전기라는 것은 전기 안에서 놀게 돼 있지, 전기를 뚫고 나갈 힘이 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를 뚫을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냐? 이런 공법에 의해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법칙에 의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앞으로 그렇지 못한 남자들, 그렇지 못한 여자들은 저 섬나라에 데려다 재교육해야 될 때가 올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그래야 되겠나요, 안 그래야 되겠나요? 「그래야 됩니다」 무엇에 의해서? 레버런 문 주장에 의해서? 「아닙니다. 우주법에 의해서입니다」
자, 여기에서 축복받은 가정 손들어 보자.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색시 신랑만 생각해요, 딴 사람도 생각해요? 「신랑만」 「색시만」 할 수 없어서 그래요, 좋아서 그래요. 「좋아서요」 (웃음) 그게 기뻐서 그래요, 의무적으로 그래요? 「기뻐서요」 그게 의무적이지, 기쁜 거예요? 그럼 어떤 게 먼저예요? 기쁨이 먼저예요, 의무가 먼저예요? 「의무요」 그렇다는 겁니다. (웃음) 의무가 첫째이니 기쁨이 첫째가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의무가 처음이고 그다음에 거기에 기쁨이 들어가지요.
그러기에 자기 남편, 자기 아내를…. 첫사랑을 한 사람은 갈 수 없습니다. 첫사랑을 한 것은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첫사랑이 제일입니다. 꽃이 봄에 벌써 피었는데 가을에 또 필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첫사랑에 의한 열매를 맺어야 그 열매가 영원히 갑니다.
거리의 여인, 창녀가 왜 나쁘냐? 왜 나빠요? 이런 원칙에 있어서, 우주법에 있어서 전부 상처를 입혀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에 있어서 파괴적 요소가 되기 때문이예요. 저나라에서 첫사랑과 더불어 간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간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가정들은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탄 가정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우주의 원칙을 가르쳐 줘 가지고 바로잡아 줘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자, 존재와 의식을 중심삼고 볼 때, 무엇에 하나되어 있느냐? 사랑에 하나되어 있습니다. 사랑에만 하나되지 다른 것에는 하나 안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공산주의 세계와 민주주의 세계를 통일교회는 하나의 세계로 만들려고 하는데 이 전체를 대표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한다구요, 전체 사랑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만 사랑하고 공산세계는 배척하고 미워하는 게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사랑, 원수까지 보호하자는 사랑을 들고 나온 것이 우주의 이 두 존재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이상형입니다. 그것이 이상으로 가는 길이다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에 있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자,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자가 전적으로 희생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걸 원하지요? 남자들은 여자가 전적으로 희생하여 자기를 사랑하기를 원하지요? 그게 원칙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원해요? 「예」 여자들이 `남자만 그러소!' 하는 것은 강도예요. 그건 이상적 커플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커플이 안 나온다구요. 참사랑, 본연의 우주를 커버할 수 있는 참사랑이 안 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전적으로 희생하고, 전적으로 위하는 사랑을 요구하느냐? 전적으로 위하는 사랑 기반 위에서만 우주의 사랑이 영원히 임하기 때문에 그것을 원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아이디얼 스탠다드(ideal standard;이상적인 규범)가 되기 때문에 희생적인 사랑을 강조하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나 남자나 희생을 해야 그로 말미암아 이상적인 규범이 되고, 그 이상적인 규범 위에 참사랑이 성립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자,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희생하면 여자는 남자의 어디든지 들어가요.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해 희생하면 여자의 어디든지 다 들어가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깊은 곳까지 침투하는 작전입니다. 그게 뭐냐? 희생하는 데 있어서 깊은 한가운데까지 일시에 도달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서 둘이 붙어 가지고 악― 소리 지르고, 꽉― 소리지르는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완성된다 이거예요. 그때는 때려도 좋다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다 없애도 괜찮아요. (웃음) 그래, 그런 자리 원하지 않아요? 악이 지배하는 나를 중심삼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못 가요. 자꾸 뒤로 가지, 앞으로 안 간다 이거예요. 왜 희생을 해야 되느냐? 그래야 둘이 가 가지고 부딪혀서 사랑이 왕창 폭발해 버려 가지고 우주, 하늘땅, 천상세계까지 미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번개 같은 힘이 있어야 하나님이 눈을 뜬다 이거예요.
자, 보라구요. 여기에 이런 벌릿(bullet;탄알)이 있습니다. 총탄은 될 수 있는 대로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아야 됩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 착오가 생긴다 이거예요. 플러스 벌릿하고 마이너스 벌릿이 있어요. 부웅 그래 가지고 이게 얼마나 빠르냐? 있는 속도를 다 내면 우주에서 제일 빠르다 이거예요. 우주에서 제일 빠른 속도가 뭐냐 하면, 전기인데 전기보다 더 빠른 속도가 사랑의 속도입니다. 이래서 여기에서 부딪치면 너는 내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나는 네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이거예요.
자, 그건 뭐냐? 사랑만이 저 깊은 세계까지 돌아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남자의 깊은 세계를 돌아 나올 수 있고, 여자의 깊은 세계를 돌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커버해 버립니다. 그려서 보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 하나가 강하면 이러한 원형이 되는 것입니다. 원형이 플러스 마이너스를 전부 다 가져올 수 있는, 이런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게 남자선이예요? 「아웃사이드」 둘이 있는데 여자가 `아이구, 나는 인사이드가 좋아' 하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서 알아야 될 것은 센터가 있다는 거예요. 센터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센터가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야단이지요. 센터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이것이 플러스형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안이 나쁜 게 아니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하! 여기에 내가 박혀 있기 때문에 센터하고 합할 수 있는 것이 되는구나' 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네 개가 딱 남아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게 쓱쓱 이렇게 될 때 여기서 플러스가 된다면 또 이것이 따라와 가지고 쓰여져 나가려는 작용을 합니다. 나는 플러스를 좋아하지만 이것은 나가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같으면 안 됩니다. 안팎이 같으면 정지되고 만다구요. 알겠어요? 영속적인 운동이 계속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와 가지고 둘이 하나될 때 뻗어나가려니 힘의 작용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이래 가지고 더 큰 원형으로 연결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우주는 존재양상 세계이므로 이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원심력 구심력을 이루는 존재의 양상이예요, 존재의 양상. 남자가 플러스를 주장하고 여자가 마이너스를 주장할 때에는 써클 오브 애트머스피어(circle of atmosphere;대기권)에 못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가 되든가,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마이너스가 되든가, 딴 세계로 커질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발전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야 더 큰 데로 발전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개념이 뭐냐? 이상이라는 개념이 뭐냐? 이상이 뭐냐? `멀리 가자! 높이 가자! 깊이 가자!' 이러한 사고방식과 통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높은 곳, 깊은 곳, 넓은 곳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 하나의 발전입니다. 최대 발전의 개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려는 개념이 있었으면 이 세계가 생겨났겠어요? 창조가 필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남편을 찾겠다는 사람, 이상적 아내를 찾겠다는 사람은 자기를 상대권 앞에 완전히 투입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자리와 가깝기 때문에 핸섬(handsome;잘생기다)이라느니, 뷰티플(beautiful;아름답다)이라느니 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 존재는 그렇게 생겨났습니다.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사랑 이상의 완성'인데 사랑 이상이라는 말이 언제 완성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언제 완성되느냐? 이상적으로 가는 개념의 길이 어떤 길이냐? 자기를 센터로 하는 게 아니고 전체를 센터로 하는 개념이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이 이상적 사랑이 어디서부터일까요? 이상적 사랑이 인간에서부터일까요, 하나님에서부터일까요?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서부터예요? 「하나님」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 이룰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럼 하나님이 뭐예요? 이상의 센터인데 이상의 센터는 이상의 무엇이 있어야 돼요? 이상적인 하나님에게는 이상적인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길이고 사는 길입니다. 그게 존재하는 길만이 아니고 사는 길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사는 길 다음에는 결합하는 길입니다. 존재하는 것하고 사는 것하고 통일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도 살 수 없어요. 존재하고 살아야 됩니다. 왜 그게 통일의 개념이냐? 주고받아야만 원형이 되기 때문입니다. 원형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통일이 필요한데 주체는 객체를 위하고, 객체는 주체를 위하는 데서만 통일이 있게 됩니다.
그러면 통일의 개념이 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념 가운데는 우주의 법의 개념하고 우주의 사랑의 개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는 뭐냐? 남자는 우주의 법에서 살아요. 여자도 그렇다구요.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개념이 우주의 사랑의 개념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존재하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에게 무슨 개념이 필요하냐? 우주의 사랑의 개념이 필요하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뭐냐 하면 우주의 오리지날 플러스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것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되겠으니 우주의 마이너스권을 필요로 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 그래 완전한 플러스인 하나님은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주의 주체 입장에 선 하나님의 대상이 누구냐? 이게 문제입니다. 왜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하나님의 무형의 내적인 상대적 실체존재다 이거예요. 좀 어려운 말이라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 맞는 말이예요. 남자도 이성성상, 여자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극과 극이 이 평면 세계의 환경에 써클을 만들기 위해서는 넓은 의미의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 자체가 존재할 때 본래부터 무슨 개념을 갖고 존재하기 시작했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이상에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성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여기에 완성한 하나의 우주적 플러스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우주적 마이너스는 이 반대입니다. 이것은 반대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렇게 통하려고 하고, 요것은 이렇게 통하려고 하니 상대적이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남자 여자가 합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합한 이런 형태로, 부부라는 걸 중심삼고 하나되어 마이너스가 돼 가지고 이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이 이상적인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생깁니다.
자,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갈라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남자와 여자가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에 연결돼야만 우주의 통합적인 사랑권이 형성된다고 보는 거예요. 왜 남자와 여자가 필요하냐? 하나님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에게는 하나님과 같은 상대가 필요하다 그 말이예요. 하나님은 본체이고 우리 사람은 그림자입니다. 그것이 돌게 될 때는 하나예요.
자, 여러분, 무지개의 일곱 가지 빛이 얼룩덜룩하지만 그게 돌 때는 얼룩덜룩하지 않고 흰 빛이 됩니다. 흰색은 뭐냐? 승리를 말합니다, 승리. 평화를 말한다구요.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되다)를 말해요. 백인들이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해 나왔는데 하나되지 못하고 있다구요. 하모나이즈를 못 하고 있습니다.
문명은 어디에서 오느냐? 산꼭대기에서 옵니다. 그래 산에 올라가 기도했지요? 산꼭대기에는 눈이 쌓여 있는 거예요. 백인들은 어디에서 왔나요? 저 북극에서 온 사람입니다. 산꼭대기에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이게 종교라는 배후를 잡았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했지, 종교가 아니었으면 백인들은 전부 다 옛날에 파멸했을 거예요.
그 높은 산에 눈이 쌓였지만 그 밑창에는 거름 더미와 바윗돌이 필요하고, 중간에 산림지대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흑인입니다. 그 중간에 누른빛이 나는 것이 황인종이예요. 그래 화이트가 `옐로우고, 블랙이고, 니그로고 필요 없다. 우리만 제일이다' 하는데 그렇게 한번 살아 보라는 거예요. 올라가면 고독단신이 되는 겁니다. 꼭대기에 올라가면 개인주의, 점점 개인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 개인주의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을 붙들기 위한 겁니다. 하나님한데 끌려가 가지고 개인주의 대상이 되어 하나되어 가지고 우주를 품기 위한 입장에 가야 할 텐데 반대로 넘어가고 있다 이거예요. 우주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의 빛으로 포괄해야 할 텐데 그것도 없이 나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님을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똥개만도 못한 사람이 됐어요.
그러면 백인들의 인종을 어디서 찾느냐? 저 썩어 가는 밑창에 들어가서 찾아야 합니다. 거기에 거름이 있는 거예요. 흑인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백인이 안 되거든 이상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흑인은 `우리는 이렇게 게으르고 그냥 그대로 썩어도 좋다' 이런 입장이냐? 아닙니다. 저 꼭대기에 올라갈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중간에 누런 빛인 황인종이 와 가지고 `흑인하고 백인을 조화시켜 우주를 돌려 보자'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 백인들은 레버런 문을 미워하지만 흑인들은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구요.
자, 그럼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흑인들을 저 산꼭대기에 끌고 올라가야 되는데 이게 말을 안 들어요. 또, 백인들을 저 밑창으로 끌고 내려가야 되는데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한때 내가 여기 왔을 때 뉴욕과 워싱턴의 흑인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고 그랬는데 백인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진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전부 다 또다시 기어 들어와요. 기어 들어와 가지고 이제는 흑인들이 주인이 돼 있는데 `아 이게 뭐야, 나가라!' 이러고 있다구요. 주인이 흑인이 되었으니 화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누르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 녀석들아 안 된다' 하면서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전부 다 합동결혼식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백인 남자가 꼭대기에 있으니 흑인 여자가 안 올라올 수 없고, 또 백인 여자 흑인 남자가 밑창에 있으니 안 내려올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백인들은 죽겠다고 `우우― 레버런 문 돌아가라! 무니 돌아가라!' 이러고 있습니다. (웃음) 그러나 나는 갈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라!' 하기 전에는. (박수)
여러분, 누구의 사랑받기를 원해요? 여러분, 누구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참사랑을 갖고 싶지요,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싶다 이거예요. 남자는 무슨 사랑을 갖고 싶어요? 무슨 사랑을 갖고 싶어요? 「참사랑요」 남자 여자는 다른데 답은 다 같다 이거예요. 왜 답이 같아요? 왜, 어째서 그래요? 우리의 본성은 오리지날이라든가 결과를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결과는 오리지날을 찾아가고 오리지날은 결과를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자, 원인이 하나님이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뭐냐? 하나님은 내려오려고 하는 사상을 갖고 있고 인간은 올라가려고 하는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인간은 올라가려고 하는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만이 아니예요. 선거 때만 되면 전부 다 저 노동자 꽁무니까지 찾아다니고 어디든지 다 찾아다닌다구요. 그래야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여러분은 `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다!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우리가 없으면 없을 것이고, 우리가 없으면 상관도 없는 거예요. 그게 선거 때만 그래야 돼요? 「아닙니다」
미국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매일 아침 대통령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되고, 유명한 대통령은 미국 국민에게 매일 관심을 가져 가지고 서로 사랑하려고 해야 됩니다. 그런 줄이 없어서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 크리스마스에 칠면조를 한 열 마리쯤 잡아 가지고 큰 상을 만들어 백악관 앞에 가서 `나 오늘 레이건 대통령을 대접하기 위해 큰 잔치상을 해왔으니 드소!' 할 때 대통령이 `이게 뭐냐' 하며 차 버려야 되겠나요, 와서 경배하고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가야 되겠나요? 「와서 경배하고…」 무엇으로? 먹는 것으로, 사랑으로? 어떤 거예요? 사랑으로 그렇게 만들었느냐, 먹는 것으로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 「사랑요」
그 사랑이 더 커 가지고 상대권을 가지고 가야 대통령도, 이 우주의 중심도 좋아서 `흥흥흥' 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헌금하는 것도 그런 이치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헌금하겠다 그래야지요. `내가 피땀을 흘리면서 진정한 참다운 사랑의 대상권을 찾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세상 사람의 주체로서, 이 세상을 대신하는 주체 대상권을 완전히 사랑으로 묶어 하나님 앞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내 인격 범위가 확대되기 때문에 나는 헌금도 하고 펀드레이징도 하며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한다'라고 해야 돼요. 거 어때요?
그래 여러분들은 `내가 선교활동을 이렇게 해도 선생님은 몰라주고, 내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몰라주고…' 그럴 거예요. 자기 있는 정성으로 사랑하고 이러는데도 불구하고 욕을 먹었다 할 때는 하나님이 레버런 문 보다도 여러분들을 더 사랑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을 욕 먹게 하려고 빨리빨리 내쫓는 거예요. 공적으로 내가 희생을 하라고 내쫓으려고 합니다. 그게 빨리 사랑받게 하겠다 그 말이라구요. 공부 안 하는 아들에게는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놈의 자식 공부해라!' 하면서 치고 이래야 돼요. 가만히 있는 것보다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하더라도 하는 것이 낫다 이거예요.
자, 스마트한 레버런 문이 `너희들 쉬고 놀면 좋다' 하고 말할 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 몇 년이나 가겠어요? 3년도 못가 가지고 거지 바다가 될 거예요. 다 도망갈 것입니다. 어때요? 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빨리 나가라 하지 않고 환영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관심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에게 빨리 나가라고 하면 그 이상으로 환영할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양면이예요, 양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지금 환영하고 이다음에 빨리 나가라 하는 것 중에 어떤 걸 취하면 좋겠어요? (웃음) 여러분들은 타락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피하려고 합니다. 타락성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빨리 나가라 하면 나중에 환영하는 본성의 길이 남기 때문에 감사하고 순응하며 가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언제나 환영해 주면 좋겠나요, 빨리 나가라 하면 좋겠나요? 대답해 봐요. 「빨리 나가라 하면」 언제까지? 가나안 복지에 갈 때까지 빨리 나가라예요.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막지대에 그냥 두면 다 독수리 밥이 되고 말라 죽어요. 지금 통일교회는 광야시대에 있어요, 천국시대에 있어요? 「광야시대」 광야시대입니다. 나는 거기의 책임자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잔인하고 비참하게 해서 뭘할 것이냐? `그런 생활이 지긋지긋하다. 아이구 언제…' 할 정도로 지긋지긋한 걸 느끼면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 미국 국민도 이 광야시대를 거쳐야 돼요. 지긋지긋한 그 생활을 해서 광야시대를 거쳐 가지고 천국에 가서 `나는 이제 완성했다' 해야 됩니다. 그러니 광야시대를 다 거쳐야 돼요. 그 누구도 돌아갈 수 없다는 겁니다.
자,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을. 지난날에 얼마나 지긋지긋했어요. 앞으로 가는 것이 쉬워요. 모스크바에 가는 것이 쉽지, 미국 법정투쟁이 쉽지 돌아서는 건 싫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거쳐가는 발자국도 보기 싫다는 겁니다. 뒤로 돌아서요? 「아니요」 여러분들은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탄이 따라오지 못한다구요. 사탄이 `이 녀석아! 뒤로 좀 돌아봐라, 이 녀석아! 좀 돌아봐 이 녀석아! 좀 돌아봐라!' 이런다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말이예요, 보따리를 떡 짊어지고 아무 곳에도 갈 데 없고, 비오는 날 어디 갈 데 없고, 펀드레이징하다 팔지도 못하고 다 젖은 짐을 놓고 앉아 기가 찰 때 옛날에 사랑하던 사람이 생각나지요? 어머니 아버지 품이 생각나지요? 그럴 때는 영(靈)의 사랑은 벌써 이미 져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롯의 아내처럼 소금기둥이 된다구요.
우리 조상들이 4백 년 동안 애급 사람에게 고통을 받았던 비참상을 여러분들은 생각하라는 거예요. 매일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가는 길은 몇천 년 동안 종교세계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죽음길을 참고 극복해 나오던 역사적인, 그런 과거를 잊지 못하는 슬픔을 갖고 간다는 생각을 하고 내가 이걸 끊지 않을 수 없다는 자신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과거에 기독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죽음길을 참고, 모욕을 받았는가. 그러면서도 참아 나온 것은 이 길로 전진하기 위한 것 아니냐. 얼마나 비참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릴레이 경주를 알지요. 릴레이 선수는 봉을 받아서 뛰어야 됩니다. 그걸 생각해야 돼요. 4백 년 동안 수욕의 세월을 알고 나선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다면 돌아갈 생각을 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여러분, 6천 년 동안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딸이 피를 흘리던 그 원수의 품으로 돌아가겠어요? 하나님까지 고생시켰는데 어떻게 돌아갈 거예요? 선생님은 그 길을 중심삼고 감옥을 취하고, 죽음길을 취했어요. 이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요, 하나님의 사상이요, 성현들의 사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너 이름이 뭐야? 「게어입니다」 게어? 「예」 게어는 게어라는 개인만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한 거야. 하늘나라의 아들딸로 가는 거야. 전체를 대표한 하나님의 아들딸로 가는 거야. 못 가게 되면 하나님이 부끄러워하고, 네 조상들이 부끄러워하고, 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얼굴을 돌이키는 비참상을 본다구.
자, 아무리 어렵더라도 전진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돌아설 거예요, 후퇴할 거예요? 「전진하겠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하고, 좋은 노래를 배우고, 지금 락뮤직이 번창하고 디스코 댄스가 번창해서 거기에 들어가면 어디서든지 주워먹고 살 수 있고, 춤추고 노래하며 베짱이같이 살 수 있는데 왜 이래야 되느냐?
여러분 어떻게 하겠어요? 레버런 문이 늙어 가지고 허리가 구부러져서 걷지도 못할 때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올 거예요, 레버런 문을 버리고 앞에서 도망갈 거예요? 도망갈 거예요? 「노」 예스? 「노」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나요? 레버런 문을 버리고 가는 걸 좋아하겠나요, 따라가는 걸 좋아하겠나요? 「따라가는 거요」
그러면 왜 선생님이 자꾸 그러는 것이냐? 선생님을 버리고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못 가더라도 후대는 가야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내 생애에서 못 가게 될 때는 후대라도 가라고 유언을 하고 훈시해야 될 입장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내가 각성하고 그때를 위해 일했기 때문에 서슴지 않고 그럴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만 해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확확 쏜살같이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보고 싶을까요, 서서 원수가 되는 것을 보고 싶을까요? 「첫번째요」 승리의 만세를 부르는 함성과 더불어 사망의 고초를 넘어가더라도 하나님 앞에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기도를 하고 가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그러니 혼자 죽더라도 가겠다는 사람이 되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런 것과 같이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확실히 알라구요, 확실히. 그런 연유로 여러분들에게 쉬라고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매일 고생시키고, 이렇게 하고 또 하고 또 하라고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의 이상이 무엇이냐? 미국을 넘어서 공산권까지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 미국 사람들이 공산세계인 소련을 소화할 자신 있어요? 「아니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혓바닥을 자르고라도 그 뜻을 위해서 노력하고, 희생할 것을 각오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저쪽에서는 총칼로 싸워 나오는데 우리는 사랑으로 대항하자는 겁니다. 그게 쉬워요? 「아니요」
그 사람들 이상의 훈련을 하고, 모든 걸 갖추어야 됩니다. 공산주의는 그렇다고 자기보다 약자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강자의 사랑을 받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강한 자의 사랑을 받아야지요. 하나님이 저 거지새끼같이 못나 가지고 사랑하는 그 사랑을 받겠어요?
레버런 문이 능력도 없어 가지고 세계에 밀려 다니고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래 가지고는 말할 자격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를 하는 것은 무서워서 반대하는 겁니다.
우리는 미국도 소화해야 되고 소련도 소화해야 됩니다. 나는 미국한테 소화당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가 아니고 문나이즈(Moonize;무니화)를 하고 있는 거예요. (박수) 아무리 공산세계라 하더라도 공산세계화하지 않고 내가 공산세계를 문나이즈할 것입니다. 상대를 따라가서 안착하게 될 때에만 공산주의도 머리를 숙이고 민주주의도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이 역사시대에서 세계사를 놓고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에게 통하는 데는 이 길을 따라야 됩니다. 알파(A)와 오메가(Ω)의 관계를 맺는 데에는 이 길을 따르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럼 레버런 문은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런 걸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거예요. 나에게 사탄세계의 피해를 받지 않는 길을 하나님이 가르쳐 줬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사탄세계의 피해를 받지 않는 길을 가르쳐 주려니 그 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가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돼요. 왜? 천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우주적인 이 사랑의 개념에 의해서….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면, 이제부터는 내 자체에서부터 무엇이 원수냐 하는 것과 그 원수를 굴복시키는 방법을 알면 됩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이런 일이 없다구요. 원수지역이라는 것은 내 몸에서부터 세계 어디든지 있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내 몸 가운데서 어떤 게 원수지역이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하나님의 지역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얼굴, 내 몸뚱이 등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전부 다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감정이 소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처음 이 길을 갈 때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세워 놓고 간 겁니다.
제일 문제는 먹는 것, 그다음에 자는 것, 사랑하는 것 이 세 가지입니다. 자는 것도 나를 위해 자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위해서 자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연결해야 된다구요. 자는 것은 쉬어 가지고 내 일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자고 뭘할 것이냐? 우주가 원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우주가 원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이 세상은 오리지날 유니버설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것입니다. 반대예요.
이제는 자고 일어나서 반대받는 길을 가면서 `나는 하늘나라 일을 하고 있다' 이래야 됩니다. 성경에 예수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라고 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할 것이고, 친척이 반대할 것이고, 나라가 반대할 것이고, 세계가 반대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 난 아무것도 아니야. 난 아무것도 없다' 하면서 내 자신이 나를 쳐야 돼요. 이 몸뚱이가 사탄 거예요. 그래서 그걸 치라고 합니다. 배고픈 것도 참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30대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자지 않았다구요, 두 시간 이상은. 아무리 여자하고 발가벗고 내 침대에서 자더라도 흔들리지 않는다구요. 그럴 때 언 몸뚱이를 녹여 주면 녹여 줬지 섹스의 감정을 안 갖는다구요. 그런 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런 문제를 두고 일대에 선생님을 보라구요. 모든 짐을 지고…. 내 자신이 해 나오면서 그늘이 없는 자리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이러한 시험에 무자비합니다. `네가 나라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가지?' 하면, `아닙니다. 하나님의 욕망과 사랑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가는 겁니다'라고 한 거라구요. 그걸 위해 가는 거라구요.
내가 개인의 사랑을 찾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의 사랑을 세우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의 사랑을 찾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 사랑, 민족 사랑, 국가 사랑, 보다 차원 높은 우주적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찾아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까지 반대했어요. 여편네까지 반대했다 이거예요. 전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강제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자연굴복시켜 나오는 거예요. 내 몸뚱이는 내가 금식을 하고 결심을 할 수 있지만 상대는 그것이 안 되는 거예요. 상대세계는 그가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어디까지 나갔느냐? 사랑하는 아내에게 구타까지 당한 거예요. 발길로 차이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한 겁니다. 그래도 대항하지 않고 가만이 있었다구요. 사랑으로 소화하는 겁니다. 그래도 안 되니까, 순응이 안 되니까 자기가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내가 주장하는 것은 결혼할 때 가진 그 마음, 첫사랑의 마음을 갖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환경에서 첫사랑의 마음을 갖고 하나님 앞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자기의 남편만 되라는 거예요. 사회고 뭣이고 나라도 다 싫다는 거예요. 이건 사탄의 수작이예요. 자기가 제일이고, 그다음이 교회고, 아들딸을 먼저 생각하고 교인들을 생각하라는 겁니다. 반대예요, 완전히 반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거기에서 극복해 가야 되는 거예요.
또, 우리 친척들은 말이예요, `저 녀석, 뭣이 생기면 친척들은 하나도 안 도와주고, 옛날에 공부할 때 삼촌 신세지고, 우리에게 다 신세졌는데 세상 모르고 전부 다…. 누가 와도 찾아오지도 않고 통일교회 패들 모아 가지고 저거 뭐야' 이랬다구요. 요즘에는 한국정부가 `한국이 이렇게 어려운데 한국은 덮어 두고 미국에 가서 수억 불을, 돈을 얼마나 많이 썼느냐? 그게 뭐냐?' 이러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게 잘사는 길입니다.
잘사는 미국도, 앞으로 미국도 반대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위한다고 해서 기반 닦고는 미국 사람을 이렇게 세계를 위해서 고생시키고 이게 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해 한다고 하고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늘어가면 세계를 위해서 희생시킬 게 뻔한데 왜 그래?' 이럴 거라구요. 거 뻔해요, 뻔하지 않아요? 「뻔합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이 틀렸어요? 내가 가르쳐 준 게 원칙적인 길을 가는 거예요, 틀린 길을 가는 거예요? 「원칙적인 길」 그럼 지금 통일교회의 지도자가 누구예요? 「아버님」 그래 아버님이라고는 하지만 여러분들 마음은 어때요? `미국 통일교회는 미국 사람들이 마음대로 해야 할 텐데 이게 뭐야?' 그러지요? 「아니요」 좋아요. 여러분 아메리칸에게 맡겨 가지고도 세계를 위해 갈 수 있다면, 그런 일을 장래에 보장하겠다면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그거 보장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보장할 수 있어요? 「예」 보장할 수 없다구요. 지금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불평하는 현실이예요. 결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여기 닥터 더스트를 보면서도 앞으로 미국 국민을 세계의 희생길로 몰아 가지고 아프리카 오지에서 희생시키고, 거기 가서 벌어 먹을 수 있는 식구로 만들 수 있는 책임자라고 믿지 않는다구요.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여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들 것만 되어 가지고서는 끝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가나안 칠족을 전멸시킬 수 있지만 칠족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못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원수의 자식들을 소화해야 하는데 미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안 돼요.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는 공산당을 소화해야 돼요. 공산당원이 공산당의 뜻을 위해서 당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절대복종하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것이 절대 순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복종할 수 있는 이상을 먼저 가져야 절대순응의 원칙이 찾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한 2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아프리카 오지로 출발!' 하면 전부 다 `가겠습니다. 오늘에야 내 때가 왔습니다' 하고 떠날 수 있어요? 「예」 `그런 때를 기다렸다. 그럴 수 있는 날을 기다렸는데 그것이 지금 왔다'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앉아서 `의자도 안 주고, 이런 미국 교회가 어디 있어?' 하겠지만 아프리카에 가면 이보다 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펀드레이징 해 가지고, 하루 팔아 가지고 쓰고 전도하고 있잖아요? 아프리카에 가면 먹을 것도 못 먹어요.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려도 먹을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1달러에다 목을 걸 만큼 힘든 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 가서 살아 남아야 됩니다. 후퇴해서는 안 된다구요. 아프리카에서 그들 이상 힘든 가운데서 참고 이기고 나와야….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 국민 누구보다도 미국을 위해 고생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교육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겁니다. 거 사실이지요? 「예」 그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합격하기에는 아직까지 너무나 먼 거리에 있습니다.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다 아프리카로 가라면 다 도망가지 별수 있어요? 「노」 `노' 하는 사람 나 믿지 못해요. (웃음) 흑인이 `노' 하면 되나 이와 같은 순 백인이 해야지! (폭소) 그러지 않고는 세계인을 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 미국을 위해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고 하나님의 책임입니다. 확실하지요?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왜 저러나?' 생각할 때 `세계를 소화시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책임인데 아직은 맨 끝까지 안 갔구나'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아프리카에 사는 침팬지 같은 걸 보면 이도 잡아 먹는다구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는 침팬지 이상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들은 그 이상 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를 백인이 가서 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노」 그러지 않으면 영적 부모가 없다는 겁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아직까지 기합을 주고 고생시키니 `정도에 미치지 못했구나!'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이상적인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 것이냐? 그는 이상적으로 가는 사람입니다. 누가? 사탄이 이상적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는 이상적으로 가는 사람은 사탄세계에 대해서 반대의 길을 열심히 가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타협이 되겠어요? 절대밖에 안 된다구요. 어때요? 협상이 가능해요, 안 해요? 「불가능합니다」 지상 역사시대에 있어서 단 한번도 타협을 안 하고 절대적으로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하나님을 따라가니까 여러분들은 나를 따라와야 돼요. 간단하다구요. 그렇게 나오는 그 길이 망하는 길이 아니고 흥하는 길이요, 성공하는 길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성공한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예요? 「성공하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타협하는 사람이지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절대」 반대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웃음)
그러면 반대의 성공이 뭐냐, 반대의 성공이? 그런 사람이 한 사람,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 만 사람이 있고, 그다음에 종족이 생기고, 나라가 생기고, 세계가 생겨야만이 그게 성공이다 이거지요. 세상과 타협하고 화합하는 게 성공이 아닙니다. 파란 눈들, 번대머리, 노랑 머리도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것이 매일같이 작아지거든 매일같이 키워야지요. 그래야 달라집니다. (웃음)
이게 세상으로 보면 전부 다 남들인데 짐을 몰아 가지고 자꾸 하려고 한다구요. 그 고생을 왜 해요? 고생 안 하고 갈 수 있는데 왜 고생하며 가려고 그러느냐? 세상 사람들은 우리하고 타협 안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만은 우리하고 타협하려고 그럽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하나님만은 우리하고 타협하려고 합니다. 무니하고 세상은 다 타협 안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와 타협하려고 합니다. (웃음) `네가 원하거든 내가 뭣이든지 해주마. 그대신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게만 해라, 뭣이든 해주마' 하는 거예요. 핍박을 받으면서도 계속 똑같이 정성을 드리는 것만이 사탄 앞에 하나의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길이라고 보는 거예요. 거기는 사탄이 참소 못 하게 돼 있어요. 본성의 자리에는 사탄이 올 수 없습니다.
자, 그래서 오리지날 이상적 사랑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에서 보다 힘든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누굴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런 사람은 이상적인 사랑을 가지고 이상세계에 가 살게 됩니다.
그럼 언제 이상적인 사랑을 완성하느냐? 내 몸뚱이를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 상대를….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여기 미국에 와서도 일할 때 저쪽에서 혈기를 내면 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겁니다. 말하자면, 어머니가 남편에게 성내고 할 때는 가만히 있습니다. 가만히 있게 되면 쑥 들어가지만 성을 내 버리면 둘이 다투게 된다구요. 왜 그러겠어요? 자연굴복시키려고 그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애들도 그렇습니다. 그 성격들이 아버지를 닮아 대단하다구요. 맨 마지막에 가서 내가 두 번 양보한 겁니다. `그들을 위한 아버지이지 나를 위한 아버지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미국 책임자한테 선생님이 `이거 해!'라고 할 때 `나 못 하겠소!' 하며 대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거 미국식이 아닌, 한국, 동양식은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미국에선 둘이 한번 큰소리 하면 이별하는 게 원칙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기억을 하지도 않고 그다음날 그에게 더 큰일을 시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얼굴을 못 들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해요? 자기 생각과는 딴판입니다. (웃음) 얼마나 비참했는가 하는 것을 알게끔 행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 세계에 없는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식과 동양식은 다르다는 거예요. 그게 나쁜 게 아니예요. 그게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이 나라에서 일대일로 투쟁하다가는 살아 남을 수 없는 겁니다. 쫓겨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쫓아내는 데는 미국 사람들이 하나되지 레버런 문이 하나되는 게 아니라구요. 거기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하나의 통로를 세우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왼뺨을 치면 바른뺨을 내밀라고 제자들한테 가르쳤기 때문에 산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지금 소송문제가 났는데…. 워싱턴 타임즈를 왜 만들고 `오! 인천' 영화를 왜 만든 거예요? 돈 벌기 위해 했다는 미국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보라구요. 미국을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드는데 수천만 불을 쓰는데 5만 불에 가까운 탈세를 위해서 뭐 어떻다구요? 그러면 그럴수록 전부가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합니다. 그건 레버런 문을 찾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다르다구요.
자, 레버런 문은 이상적인 사랑을 점령한 사람이다, 이상적인 사랑을 가지고 다 정복한 사람이다, 이 말은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을 통해서 완성되는 길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못사는 통일교회, 가두에서 일하고 그저 밤이나 낮이나 수고하는 아무것도 아닌 그 사람들이 이상적인 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사랑을 바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겁니다.
자, 대통령의 자리에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백인들 사이에서 핍박받던 흑인들이 백인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흑인들은 알 거예요. 지금까지 흑인들은 핍박을 받아 왔는데 사랑을 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이 쉬운 말이예요, 어려운 말이예요? `내가 핍박을 흑인들보다 더 받은 자리에서 흑인들과 백인들을 사랑한다!' 그건 가능하다는 겁니다. 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따라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자, 여러분이 백인들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인류를 찾을 수 있다면, 인류가 좋아할 수 있다면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원수간에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그것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전부 다 하나님의 원수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은 왜 사탄을 위하여 사랑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원수라는 말은 사랑 이상의 파괴자입니다. 거기에 사탄도 다 포함되어 있어요.
여러분, 지금 프리 섹스하고 사탄하고 뭐가 달라요? 같습니다. 구약을 보면 원수를 사랑 못 해서 벌을 주었어요. 이런 원형이 아니고 반경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뭐냐? 원수를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 종족권하고 이 세상권하고 합하면 가인과 아벨입니다. 두 세계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지요. 그래야 됩니다. 그러는 데 있어서 가인을 전부 다 죽여 버리는 게 아니예요. 없애 버리는 게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형제 간에는 사랑 못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한 것이지요. 부모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형제들을 대해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자, 그렇기 때문에 가인이나 아벨이나 결국은 부모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니 부모가 나오기 전까지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개념을 찾을 길이 없고, 그것을 배울 길이 없었다 이겁니다. 부모의 자리는 가인을 구해 주고 싶은 마음이 본심에서….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있어서 민주세계는 아벨적 입장이요, 공산세계는 가인적 입장으로 보는 부모의 개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 민주세계는 형제의 개념이니 암만해야 공산세계를 용서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개념이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운동이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을 보니 공산당을 때려죽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볼 때 공산당은 형님의 자리에 있더라 이거예요. 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니 사랑하지 않으면 이 원리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자, 사탄편 가인은 아벨을 지금 때리고 싶다 이겁니다. 또 그다음엔 사탄은 부모고 뭣이고, 종교기반이고 참부모고 다 없애 버리려고 하는 겁니다. 왜? 아벨의 세계가 오면 자기 세계를 빼앗기니까요. 그런 때가 되거들랑, 이 자유세계가 부모 앞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공산세계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부모에 대한 항거심을 기릅니다. 부모를 없애려고 하는 걸 교육한다구요.
자, 그건 무엇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것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만 없어지면 그다음에는…. 그렇게 될 때에는 이 종교사상에 사랑이 있다는 걸 알게 될 때는, 부모라는 걸 알게 될 때는 다 끝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반공운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흡수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반공이 아닙니다. 뭣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이거 하는데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러니까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내 생각이 위에 있고, 모든 일에 여러분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움직이는 세계보다 내가 움직이는 세계가 더 큽니다. 미국이 움직이는 것보다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더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미국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공산세계까지 움직일 수 있다 하는 그런 통일교회 운동이 되어야 됩니다.
자, 그럼 사랑 운동에 있어서 사랑은 어디를 근거하고 움직이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인다구요. 그것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흑인과 백인, 오색인종이 국경을 넘고 자기 가정을 넘어 가지고 결혼을 해서 가정기반을 가질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결혼은 미국에서 비판받고 세계에서 좋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갈 것입니다.
자, 국제 결혼을 한 사람들은 내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소화할 것이냐? 남자의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소화해 나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자, 이런 걸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지었는데 만약에 딸 둘만 낳고 아들을 못 낳고 어머니가 죽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 딸 둘도 아버지와 같이 그냥 늙어 죽어야지요.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거냐? 하나님이 보고 가만히 있겠어요, 특별 조치를 하겠어요? 「특별 조치를 합니다」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또 만들어요, 또 만들 수는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죽으면서 `야, 아담아 절대 나만 생각해라' 그러면 되겠어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안됐지만 하나님의 이상의 나라를 위해서는 개인, 가정의 법을 어겨서라도 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명령을 할 겁니다. `얘 아담아! 내 명령이니 내가 책임질 테니까 너의 딸을 통해서 남자를 하나 낳아야 된다' 하고 말입니다. 왜? 그 딸들 상대를 위해서. 그렇다고 딸하고 사는 게 아니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는 네 가정에 사랑문제를 뒤집을 수 있는 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스파이 나라의 황후를 삼을 수 있는 길이 있을는지도 모를 것입니다. 이런 말도 가능하다는 얘기예요.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사는 가정도 하나님이 손수 갈라 놓을 것입니다.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하는 데는 하나님이 책임져요. 이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내가 여러분들을 축복해 줬는데 `너의 아내는 소련이라든가 중공에 가서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내와는 이제 갈라져야 된다. 그리고 딴 여자하고 축복해 줄께 그렇게 해라' 할 때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길도 있을지 모를 것입니다. 그런 말이 다 맞는 말이예요. 그것을 받아들이면 네 사랑하는 아내를 하나님을 위해서 바쳤다는 것이 됩니다. 그 길을 떠나가는 여자는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에 바쳤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러면 그 부부가 잘살다가 이상의 천국을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원치 않은 길까지도 갈 수 있어야 완성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원수의 세계를 위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킨다 그 말입니다. 내 자신이 그런 길을 걸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사탄세계에서 이상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왜? 가인권이, 가인세계가 남아 있기 때문이예요.
그 사랑을 연결시키려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내 자신을 희생시키고 내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희생시킬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뜻을 정립시켜야만 갈라진 부부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후대에 그 가정이 갈 수 있는 자리까지 간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 완성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원수의 세계의 왕자와 결혼하고, 또 그 남자는 원수의 세계의 공주와 결혼하게 됩니다. 이게 공식이라구요.
이제, 내 신랑 내 각시와 살겠다고 그래야 되겠어요, 내 남편보다 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의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겠다고 그래야 되겠어요? 「두번째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구요. 소설 같은 얘기예요. (웃음) 자기 상대를 그 나라의 왕자와 같이 축복해 줄 수 있고, 자기 생명의 은인이라고 축복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성립될지어다! 아멘! 이래야 되는 거예요. 거 얼마나 멋진 가정이냐 이거예요. 비참할지 모르지만 얼마나 멋진가 알아야 돼요. 이것은 다 하나님이 중심이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뜻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옛날에 국가간에 정략결혼이라는 것이 있었던 겁니다. 알겠어요? 역사가 여기까지 나온 것도 그런 이면이 가산됐기 때문에 그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그러한 세계까지 내가 미쳐 있더라도 나는 전통적인 섭리의 뜻을 위한, 사명을 위한 사랑의 이상을 실현하겠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 식구들이 알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 이상 나에게 복을 갖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사탄세계의 공주와 왕자를 자기의 아들딸과 더불어 하나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굉장한 거예요.
그런 생각에 선생님은 `우리 선교사가 그 나라의 왕자 공주와 결혼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다 시킬 것이다'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지 않고서는 가인세계를 구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가정적 사랑으로 연결시켜서 해결할 최소 기반이 지상의 역사상에 없다는 겁니다.
언제 가정의 사랑을, 언제 자기 아들딸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탄세계의 공주와 왕자의 자리에 여러분을 등용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생각까지 해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사탄은 완전히 거기서부터 굴복합니다. 앞으로 36가정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의 딸들에게 내가 그런 결혼을 시킬지도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이것을 확대시키기 위한 사랑의 원칙입니다. 여기에다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없으니 가인세계를 하나로 흡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겁니다.
자, 여기에서 가인이 돌아오면 사탄이 남는 거예요. 사탄이 남는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지옥에 간 사람을 다 해방하고 사탄을 해방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사랑의 개념이 없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지옥을 해방하고 지옥 세계의 사탄까지 해방할 수 있는 마음의 근원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공주와 같이 왕자와 같이 사정이 같은 입장에 서려고 하기 때문에 수습이 되지, 그러지 않고는 수습될 길이 없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왕자와 공주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사탄이는 자기 위치를 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을 통해서 `나는 가인에게 지배받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나는 천사장의 입장이니 비원칙적 과거를 뉘우치고 천사로 돌아가겠다' 그래야 섭리가 끝이 나는 겁니다.
그럼 힘이 섭리를 끝내겠느냐, 사랑이 섭리를 끝내겠느냐? 어떤 거예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랑 이상이 완성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끝나지 않으면 사탄세계는 언제나 남아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계를 위해 어떤 희생의 길이라도 각오하고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해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되므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가정이 갈라지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너희들 둘이 상대야? 「예」 어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부처끼리 갈라지겠어? 「예」 나라를 위해서 남자나 여자를 바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래 가지고 전통이 이 땅 위에 세워져 그 전통으로 살게 된다면 천국 직행이 벌어져요. 뭐, 거기에는 탕감이고 뭣이고 없다구요. 그것을 하기 전에는 무슨 희생이라도 달게 받아야 돼요. 만일 선생님에게 `하나님을 위해서 네 아내', 또 어머니를 대해서 `네 남편을 전부 다 희생적으로 바쳐라' 하면 어떨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해야 됩니다. 더 큰 목적을 위해서 바치는 거예요. 가인이 있기 때문에, 딴 세계의 지옥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제물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자,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러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길을 간다면 통일교회 선생님은 안 가도 되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 가고 선생님밖에 없으면 선생님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라도 뜻의 길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탄세계에서 탕감이 필요 없는 세계로 넘어가기 전에는 완성의 길이 생겨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가인권만 취하고 사탄세계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다 구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잖아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이 자리까지 가야 완성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것이 무슨 말이냐?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넘겨 줄 때에는 축복하면서 넘겨 줘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길을 나온 거예요. 복수는 안 돼요.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앞으로는. 사탄세계의 일선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내세워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36가정을 앞으로 일선에 내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성숙해서 장년이 될 때는 최일선에 내세우려고 그럽니다.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의 가정이 일선에 안 서야 되겠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일선에 안 서는 것이 원칙이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지 못하게 될 때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에게서 제일 귀한 것을 바치지 않고는 가인세계를 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사랑 이상의 완성이 이루어집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비로소 지상천국과 지상지옥이 갈라지는 출발점이 된다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알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장자를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야지요. 첫사랑을 해야 됩니다.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인은 첫째 아들입니다. 본래 첫아들을 사랑해야 돼요. 그래서 가인이 `하나님의 사랑이 나로부터 시작해서 이상세계가 실현됐습니다'고 하기 전에는 사인을 안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여편네를 최고도로 사랑하더라도 갈라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여편네를 사랑하기 전에 사탄세계의 여자들을 여러분의 여편네 이상 사랑하고 들어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자기 남편 이상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만 여러분 가정이 이상가정이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가정적으로 완성됩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데리고 6대주를 돌면서 어머니보다도, 남편보다도 가인세계의 남자와 여자를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남기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고 나서야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그 운동을 해야 됩니다.
먼저 난 사람이 가인이예요. 가인권이예요. 그러므로 가인을 사랑했다는 사랑의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지옥과 사탄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가인권을 먼저 사랑했다는 사인을 받고야 아벨권을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그래야 사탄세계가 없어지지, 그러지 않고는 절대 안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큰 단계에 가서 승리적 기반을 갖고 와야 그 지점에서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들은 뭐, 부처끼리 속닥거려 가지고 `아이구, 학교 가고 잘살아 보자. 아들딸 낳고 잘살아 보자. 세상이야 어떻든, 교회야 못난 사람들이 가지 우리끼리 잘살아 보자' 그래요? 어때요?
여러분 축복을 몇 단계로 받아야 돼요? 3단계로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첫번은 교회에서, 그다음 둘째번은 국가적 입장에서, 세째번은 세계적 입장에서입니다. 별거 없다구요. 이 교회권 내에서 축복받으면 나라를 위해 희생하여야 나라권 내에 동참하고, 나라권 내에서 살려면 세계에서 희생해야 거기에서 국가적 안식처를 맞는다구요. 여기에서는 지옥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어야만 세계가 살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교회의 결혼식이 아닙니다. 이제 미국의 대통령이 사회를 보고 선생님이 주례할 수 있게 되면 국가 축복권입니다. 사회를 누가 보느냐? 미국 대통령이 사회하고 레버런 문이 미국 국민을 축복해 주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때는 `이렇게 살아야 이상적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하는 생활을 보여 줘야 됩니다.
나라는 가인권이예요. 그러니 `내가 당신들을 위하겠다' 해야 됩니다. 그리고 미국 국민이 합해서 세계를 위해 희생하게 될 때 그때 세계주권은…. 세계 축복은 뭐냐? 세계 대통령이 사회를 보고 하나님이 주례하는 거예요. 그땐 선생님이 MC(master of ceremonies;사회자)가 되고 하나님이 주례가 됩니다. 마지막이예요. 이래 가지고야 천국에 가게 돼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축복하게 돼 있어요.
자, 그럼 여러분들은 여기서 살 거예요? 어디서 살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축복 아래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은 하늘의 궁전이 없다구요. 거꾸로 편성해야 되겠어요, 거꾸로. 천주권 내에 세계, 세계권 내에 나라, 나라권 내에 종족, 종족권 내에 가정, 가정권 내에 개인으로 말이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해야 됩니다.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이게 우리의 오리지날 웨이(original way;본연의 길)로서 거꾸로 가야 할 길입니다. 그래야 돌아갈 길이 생기지요. 지옥에서부터 세계로, 나라로, 종족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이 지옥권 내에 길이 안 생겼다구요, 아직까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선생님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지 않고는 사랑 이상의 완성이란 말이 안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아이구, 아들딸을 낳아야 되겠다. 나이 많았으니 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자기 사정이지 뜻의 사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어머니와 가정에 대해서 지금도 생각지 않는 거예요. 식사 시간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배고파서 그러면 선생님은 `식사 시간도 잊어버리고 심각한 얘기하는데 왜 그래? 밥먹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아예 하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가당치 못한, 사랑 못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뜻을 대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에게 꿱― 하는 겁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잘 참지요.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다 도망가지 왜 우리 살림살이 파탄시켜?' 이러면 안 된다구요. 또, 어머니가 `내 프라이버시는 어디 갔어요?' 이러면 큰일이라구요. 그럴 수 있나요, 어머니가?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언제나 보따리 싸 놔라 이거예요. 보따리 싸 놓고 준비해라! (웃음)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이상세계를…. 레버런 문 부부를 보고 가인이 `우리는 반대했지만 저분들은 미국을 사랑했음이 틀림없습니다' 하고, 미국 대통령이 `레버런 문은 미국을 사랑했습니다' 하고 사인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럴 때는 돌아갈 수도 있고 여기에서 살 수도 있습니다. 머무를까요, 말까요? 「머무르세요」 아벨 나라 한국을 사랑하는 것 이상 미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리의 길입니다. 가인과 마찬가지 운명이라구요. 알겠어요? `당신들은 진정 우리를 사랑했소. 우리는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했는데도 당신은 사랑했소' 하고 사인을 해야 합니다. 이 사상을 안 가지고는 반대하는 나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딴 길이 있을 것 같아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상이요, 주의예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소련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언론인 회의니, 진상조사단이니, 과학자대회니, 모스크바대회니, 무슨 학자 과학자를 전부 다 규합하는 것은 소련을 구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의 위성국가 폴란드에도 우리 아카데미 조직이 벌여져 나가는 겁니다. 그게 하나가 생기고, 둘이 생기고 자꾸 생겨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면 소련이 문을 열지 않을 수 없어요. KGB가 코너에 몰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희들을 망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산주의 세계에 어느 누구의 동상보다도 레버런 문의 동상이 설 것입니다. 이 험한 세계가 평화의 세계가 되었다고 말이예요. (박수)
거기에서 사랑의 힘이 어떻다는 걸 알았습니다.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이루어진 것은 그냥 그대로 천국, 왕궁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내가 이제 하나님의, 부모님의 얼굴을 가지고 영원히 저나라에서 부모로서 억천만 년 지내는 겁니다.
그 천국을 보면 하나님에게 달린 큰 남자 같고, 하나의 큰 여자 같은 그러한 풍경으로서 사랑을 흠모하는 세계입니다. 그 개념이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거기에 있어서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한쌍의 세포와. 하나님의 몸과 마찬가지예요. 남자의 세포, 여자의 세포가 백 퍼센트 하나로 동원되어 가지고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그토록…. 하나님의 사랑만 생각해도 이게 이렇게 오관이 춤을 추려고 합니다. 누구 오줌 싸는 사람 없지요? 오줌 싸는 것도 마음대로 안 됩니다.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여기 뭐 인공위성만큼 높은 로케트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비행기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생각으로 전체가 가능한 세계예요. 몇억 광년 되는 이 우주가 사랑의 세계에서는 순식간에 내 활동무대가 돼요, 언제든지.
자, 그때에 다리가 묶이고, 발이 묶이고, 궁둥이가 묶이고, 눈이 묶이고, 코가 쇠사슬에 묶이어 가지고 있어야 되겠어요, 해방되어 있어야 되겠어요? 「해방되어 있어야 합니다」 완전히 위하는 사랑의 인격을 갖지 못하고 위하라고 하는 자리에서는 갈 길이 완전히 막혀 버립니다.
너의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할 텐데 그걸 어떻게 넘어가야 돼요? 국가의 길을 닦고 나서 가정을 갖고 세계의 길을 닦아 나가야지요. 안 닦아 놓는 날에는 지상에서 어떻게 할 거예요? 그 나라에 가서 어떻게 닦아요? 그럴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 길을 향해서 다 실수 안 하려고 준비했는데, 갈 길은 열렸는데 내 바지 떨어지고 결혼식에 입고 갈 예복이 없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게 얼마나 비극이예요. `참부모가 왜 안 가르쳐 줬어?' 이런 말 못 합니다. 그런 비참상이….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애달픈 인간들을 위해 그리로 때려몰려고 밤잠을 못 자고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연의 플러스 맨이 누구라구요? 「하나님」 하나님. 여러분들은 뭐라구요? 「마이너스 맨」 마이너스 맨,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입니다.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이니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가져야지요?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져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위해 하늘땅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주인인 플러스 맨 앞에 상대가 되려니 기를 쓰고 그러한 인연을 맺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복귀의 길을 안 갈 수 없습니다.
자, 그래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내 몸뚱이를 이기고, 자기 아내와 남편을 이기고, 그다음엔 아들딸을 이겨야 되는 겁니다. 아들딸을 이기고 나서 나라를 이겨야 돼요. 나라를 이기고 그다음에는 세계를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핍박받으니 여러분들도 환영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점점 큰 핍박을 받아요. 가면 갈수록 고생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전통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렇게 하던 것을 이와 같은 권내에 한꺼번에 몰아 넣어 가지고 탕감시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거꾸로 갔어요. 이 7년 기간 내에…. 선생님 70세 되는, 198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0년, 3년 기간을 합해 가지고 1991년까지가 만 70년 기간입니다. 그러니까 1991년까지는 일단락되어 탕감복귀의 입장에서 통일교회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달라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3년 동안만 넘어서면 빠르다 이거예요.
누가 달라지게 만들어요? 선생님이 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일을 통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보니까 없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건드리려니까 거기에 모든 것이 기다리고 있다 이겁니다. 워싱턴 타임즈 같은 것도 일년 동안에 후닥닥 해치운 거라구요. 공화당 민주당이 백 년 2백 년 역사가 되지만, 난 2년 동안에 역사를 그렇게 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을 얼마만큼 희생시켜야 되겠어요? 2백 년 미국 사람이 고생한 이상으로 고생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무니는 살아 남는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생존합니다. 그럴 수 있어요? 「예」 멀지 않은 앞날을 놓고 여기에서 이와 같은 사랑의 관념을 전개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을 지금까지 다 행했어요, 안 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행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이라구요. 거 미국 사람이라는 게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모르지요. 「트루(True)」 뭐가 트루예요? 다 보고 드러난 사실입니다. 미국을 누구보다도 레버런 문이 사랑했다는 말을 하더라도 미국 국민이 `그렇다'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길을 가야 돼요. 그렇게 되면 미국 국민들이, 레버런 문을 한국이 반대하면 `야, 왜 이래 이게' 하며 난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끼리 해결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난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끼리…. `이놈들, 참부모가 뭐 잘못했나? 이놈의 자식들!' 하며 말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살 집을 궁전같이 지어 줘도 내가 안 와 살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이스트 가든 집 짓는데도 미국 사람들에게 지으라고 해도 하나도 짓지 않으니 할 수 없이 내가 지었어요. 이 시(市)에서도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오! 인천' 영화를 만들 때도 몇천만 불을 다 들였는데 집을 안 지어, 왜?' 이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돈을 지불해서 짓게 한 거라구요. 그거 미국 사람이 지어야 돼요, 미국 사람이. 미국 식구들이 지어야 자랑스럽지요. 그래야 역사에 자랑할 때, 선생님이 미국을 설명할 때 미국 식구들이 땅을 구하고…. 이제는 미국 식구들이 집을 안 지어서 선생님이 돈을 내서 이 집을 지었다고 역사에 써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 심판받습니다.
지금 일하는 데도 `미국 사람들 해라! 해라!' 해도 못 하기 때문에 일본 사람 데려다가 전부 다…. 집도 하나 못 지어서 내가 했다구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데려다가 전부 다 일을 완성하면 그때에는 박물관에는 일본 사람 이름, 한국 사람 이름이 있고 그다음에 아메리카 사람 이름은 꼴래미에 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겠어요? 거 부끄럽겠어요, 기쁘겠어요? 부끄럽다구요. 박물관을 보러 온 미국 사람들이 그 순서를 보면 자랑스럽겠어요, 부끄럽겠어요? 「부끄럽습니다」 거 할 수 없다구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할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이제 알았다구요. `아! 사랑 이상의 완성이 그 자리에 나타나는구나' 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이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묻기를 `레버런 문 뭘하고 왔어!' 할 때 `아, 당신이 사랑하는 아메리카를 사랑하고 왔습니다' 하면, `에이 고얀지고' 하고,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권을 사랑하고, 사탄세계의 지옥까지 사랑하고 왔소!' 하면 그때는 하나님이 `오! 내 아들아' 한다구요. 그러면 사탄은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평화가 출발합니다, 지상과 천상에. 거 틀림없지요? 「예」
사랑 이상의 완성은 아벨 세계가 아니고 사탄세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아벨 나라 한국 이상 가인 나라인 미국을 사랑하고, 이런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소련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 하나 세계에서 공산당을 방어하고, 그 사람들에게 새로이 자기들이 틀렸다는 걸 발견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걸 미국도 못 하고 구라파도 못 하는데 나만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고 나면 소련도 하나되고….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다가 따라지가 된 거와 마찬가지로 소련도 반대하다가는 그렇게 된다고 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이젠? 「예」
그래, 남편이 자기 색시한테 전화해 가지고 `뜻길이고 뭣이고 당신 나하고 결혼했지 통일교회하고, 하나님하고 결혼했느냐?' 이런 말을 하면 색시는 `퉤―'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럴 때 뭐라고 그래야 되겠어요? `사탄아 물러가라' 하라구요. (웃음) 남편이 그러거든 여자가 그러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어디 환영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그렇게라도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한국 패들도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큰 녀석들이 세상 일들을 모르고 그저 날뛰고 다니고 이렇게 나왔다구요. 여러분은 정말 위대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사람은 누구나 다 좋은 사람을 원하고 좋게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인지상정, 사람이 갖고 있는 정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수많은 우리 조상들로부터 그렇게 내려왔습니다. 또, 이제부터의 후손도 틀림없이 그럴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나쁜 사람, 나쁜 세계에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면 없다는 거예요. 암만 자기가 나쁜 사람이고 나쁜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도 좋은 사람을 원하고 좋은 세계에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원하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것이 무엇이냐? 좋은 것이 무엇이냐, 나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대체적으로 여기서 하나의 공통적인 개념을 갖는다면 좋은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오래가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쁜 것은 무엇이냐? 그 반대다 이거예요. 변하면서 오래가지 않는 것입니다.
선과 악, 참과 거짓이 무엇이냐? 참과 거짓은 근본에 있어서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변하지 않으면서 영원한 것이고, 하나는 변하면서 순식간이다, 그렇게 본다구요. 그러니 보다 선한 것은 보다 변하지 않고 보다 오래가는 것입니다. 보다 참된 것도 역시 그런 것입니다. 그런 정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런 스탠더드(standard;기준)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오늘날 전세계 역사를 통해서 보더라도 고정된 정의를 가진 선악의 개념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선한 것이 무엇이냐? 가장 귀한 것입니다. 가치를 생각할 때 선한 것이 무엇이냐? 가장 귀한 것, 가장 귀한 것을 말합니다. 귀한 것은 무엇이냐? 가치 있는 것을 말한다는 거예요. 가치가 무엇이냐? 귀한 것의 내용을 표시하는 것이 가치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 우리가 보편적으로 무엇을 가지고 귀한 것이라고 하느냐? 여러분에게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는, 대번에 물질적인 무엇을 들고 나오기 쉽다 이거예요. 여자로 말하면 다이아몬드, 남자로 보면 황금,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진주라고들 한다는 거예요. 그런 귀하다는 자체를 보게 되면, 그게 왜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 내용입니다. 변하지 않고 오래가는 내용을 갖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그렇고, 황금이 그렇고, 진주가 그렇더라 이겁니다. 하모나이즈 컬러(harmonize color)에 있어서 진주는…. 그것이 좋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몸뚱이에 금을 달고 다니고 다이아몬드를 달고 다니고 진주를 달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데코레이션(decoration;장식) 하고 있는 여자들이 말이예요. 그 데코레이션하고 있는 그 물건보다 귀해야 되겠느냐, 귀하지 못해야 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거 왜 여자들이 특히 보물들을 좋아할까요? 자기들도 그걸 모르지만 역사는 여인들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인은 남자보다 변하기 쉽기 때문에 역사가 그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웃음) 여자는 변하기 쉬운 것입니다. 변하기 쉬운 것이 여자다 이거예요.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그런 거예요.
자, 유행을 잘 따르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대답을 해야지요. (웃음) 싫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여자들이라는 군상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눈을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중심 없이 돌아갑니다. 좀더 자극적이고 이채로운 것 같으면 눈이 거기로 싹 돌아가는 거예요. 그게 사고입니다. 섭섭해도 할 수 없다구요. 남자들이 옷 입는 것을 보면 검은 것 아니면 회색으로 컬러가 간단하지만, 여자는 얼마나 다채로와요? 자기 자신의 모습이 변하는데도 불구하고 뭐 손톱에다 빨간색을 바르고 하더니, 요즘에는 또 이상한 걸 바르더구만.
그러면, 어느 것이 더 변하기 쉽고 어느 것이 영원하냐? 선악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를 비교한다면 어떤 것이 악이 침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으냐? 보편적으로 생각해서 어느 쪽이예요? 남자 편이예요, 여자 편이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아무리 부정한다 해도 `여자에게 그런 변하기 쉬운 소질이 있었기 때문에 타락도 했구나' 하는 추리적인 결론을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감옥생활도 많이 해보고 고문도 많이 받아 봤는데 여러분은 모르지요? 미국에는 고문이 없지만 옛날 30년 전, 40년 전만 해도 일본제국시대에 고문이 있었다구요. 선생님이 그 고문을 받았어요. 그때 보게 되면 고문받아 가지고 대개 남자가 죽더냐, 여자가 죽더냐? 남자들이 80퍼센트, 100퍼센트에 가까울 것입니다. 고문받아 가지고 죽는 대다수가 남자입니다. 여자는 20퍼센트도 못 되지요. 여자들은 고문만 받으면 대번에 없는 말까지 베베베베…. 다 불어 버려요. 그러므로 여자에게는 큰 비밀을 맡길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좋을 때, 평화의 시대에 좋고 아름다운 것이 있을 때는 누가 먼저 가려고 하느냐 하면 여자들이 먼저 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우리가 인간세계를 대체로 볼 때, 선할 수 있는 남자와 선할 수 있는 여자의 흐름이 비례적으로 어디가 많겠느냐? 남자들이 잘생긴 건 못 되지만, 그래도 여자보다는 남자 쪽에 선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려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20세기 이 시대는 어떠냐? 1960년도 이후에 세계는 대급변시대로 들어간다, 변하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다 느끼고 있다구요. 이 기간에는 세계의 좋다는 것도 그저 순식간에 무너지고, 훌륭한 나라도 순식간에 망하고, 세계의 추앙을 받던 미국도 엉망진창이 돼 간다는 거예요. 옛날이 편하지, 부모가 어디 있으며 처자가 어디 있으며 부부가 어디 있어요. 다 변해 나간다구요. 부모에 대한 개념, 부부에 대한 개념, 형제에 대한 개념, 나라에 대한 개념, 이상에 대한 개념, 사상에 대한 개념을 전부 무시합니다. 전부 다 변하는 환경에 있다 보니 `나도 그걸 따라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변하는 것이 여기서 스톱할 것이냐, 자꾸 더 변해 나갈 것이냐? 「더 변해 갑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세계가 점점 좋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점점 나쁜 세계로 변한다 할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좋은 환경, 천국 같은 평화의 환경이라든가 모든 경제생활이 윤택한 환경 같으면 괜찮지만, 먹지도 못하고 굶어 죽는 환경이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서 조이풀(joyful;기쁜)이니 엔조이(enjoy)니 그럴 수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가 처해 있는 변하는 세상 가운데 있는 내 자신이 앞으로 변하지 않는 세계가 올 수 있다고 단정을 못 합니다. 미국사회가 더 변할 수 있는 환경에 처해 있는데, 그 환경이 오늘 미국같이 좋은 환경이 아니라 인도와 같이 비참한 환경으로 변해 간다면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미국에서는 먹는 것만 해도 하루에 세 끼가 뭐예요? 열 번도 더 먹어요. 꽁무니에 병을 차고 다니면서 마시고…. 이래 가지고 다이어트(diet;식이요법)라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인도에서는 먹지 못해서 가죽과 뼈만 남아 있는데, 여기서는 너무 먹어서 먹지 않고 가죽과 뼈만 남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어때요? 먹고 싶어서 그렇게 되는 게 낫겠어요, 먹을 수 있는데 안 먹고 그렇게 되는 게 낫겠어요? 어느 것이 더 비참해요? 어떤 게 더 절망적이예요?
보라구요. 인도에서는 굶어도 먹는 데 대해서 희망을 갖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먹는 데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인도는 안 망하더라도 미국은 망합니다. 그러니 미국이 더 비참하다는 사실을 미국 국민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것보다는, 지금은 굶고 죽어가지만 인도가 변하지 않는 형태를 갖고 있다면 인도는 앞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지가 될 수 있다 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한 곳에서는 버리고 한 곳에서는 취하는 역사가 이 세상을 수습하는 역사발전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그걸 얘기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 자체는 버리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을 다 버리는 운동이 벌어집니다. 어려운 나라, 미개국은 전부 반대입니다. 그러면 어느 나라가 발전할 것이냐? 돈을 우습게 아는 나라는 발전할 길이 없습니다. 내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역사로 볼 때, 미국 사람들하고 구라파 사람들하고 누가 더 변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미국」 그 말은 뭐냐? 아까 선과 악의 정의를 내렸는데 미국과 구라파 중 어느 쪽이 더 선할까요? 유럽이예요, 미국이예요? 「미국」 여러분은 `미국 사람이 넘버원이다! 제일이다! 미국 문화를 자랑하자! 미국은 세계적인 문화민족이다. 동양 사람이라 해도 미국화해야 된다'고 하지요. 멜팅 파트(melting pot;용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시뻘건 불덩이 같을 때는 그것이 금덩이인지 흙인지 철인지 몰라요. 그렇지만 쏟아 놓아 보면 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쏟아 놓으면 뭐가 될 것 같아요? 「금」 본질이 뭐예요? 금은 물론 금이 된다는 것입니다. 금은 동화작용을 해 가지고 깎이지 않고 녹아나지 않는 것이 본질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은 뭐예요? 이런 평가를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멜팅 파트는 좋은데 금덩이로 화할 수 있게 하는 멜팅 파트냐, 똥통으로 화할 수 있게 하는 멜팅 파트냐? 이건 똥통이예요, 똥통. 지금 청소년들이 나이 많아지면 그 가운데서 대통령이 나올 것인데 이 청소년들이 뭐냐? 쓰레기통이예요, 금덩이예요? 여러분 쓰레기통 좋아해요? 「노」 그래 `노'지. 그런데 왜 그런 식으로 만드느냐? 본질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본질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사람들이, 북극에 간 미국 사람, 남극에 간 미국 사람, 수많은 저개발국가의 문화세계에 간 미국 사람들이 언제나 본질이 변하지 않았느냐? 미국 사람은 언제나 변해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적당히 해 가지고 가서, 슬쩍슬쩍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의 악에 가까운 나라가 있다면 미국이 그럴 수 있는 나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결론을 여기서 내릴 수 있습니다.
유행이 좋은 게 아니예요. 유행이 있더라도 본질을 가지고…. 그 본질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문화가 변하는 것이 얼마나…. 본질이 변하는 것은 악이 되는 것이요, 파탄길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건 파괴예요. 최악의 기지가 되는 거예요.
자, 인간의 본질, 여자면 여자로서의 본질이 뭐냐 할 때, 어느 누가 `어! 나 본질을 갖고 있어' 할 사람이 미국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의 본질이 뭐냐? 역사적으로 볼 때 여자는 정이 있어야 돼요, 정. 남편을 사랑하고 애기를 사랑해야 합니다. 왜 그러냐? 여자는 눈물이 많으니까. 눈물이 많으면 심정세계에 가까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무엇이 필요해서 지었느냐?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황금덩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권력과 지식이 필요해서 인간을 만든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정이 필요해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남성격 주체입니다. 남자는 웅장하고 큰 주체적 존재이지만, 여자는 작으면서 아름답고 정서적인 면에서 남자와 대치할 수 있는 상대기반인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작은 여자가 남자를 대해서 당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사랑한다는 것은 겉(外) 같은 것이고 여자가 사랑한다는 것은 안(內) 같은 것입니다. 그거 참 듣기 좋지요? (웃음)
효도하는 데도 여자들이 부모 앞에 눈물을 가지고 효도하는 길이 빠른 거예요, 남자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커다란 남자가 하루종일 나가 돌아다니다가 그 여편네 품으로 도로 들어가는 거예요. 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또 그래서 애기들도 어머니 품이 그리운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의 집에서도 여자들이 언제나 주인의 자리에 앉아 가지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들을 사랑하는 데 등대가 돼야 합니다. 사랑의 등대가 되어야 된다! 이게 역사적인 여자들의 패턴입니다. 어때요? 이것이 역사적으로 보는 전통적 여성상이 아니었더냐.
남자는 새벽이든 아침이든 저녁이든 어디에 갔다가 방에 들어왔을 때 여자가 없으면 섭섭한 것입니다. 애기들도 아버지가 없으면 괜찮지만 엄마가 없으면 섭섭한 거예요. 애기들도 잘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나가 활동하면서 벌이하는 것은 이 점에서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것은 생활에 귀한 것 때문에 심정에 귀한 것을 잃어버리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왜 이렇게 빨리 변하느냐? 여자들이 득세하기 때문에 빨리 변한다, 나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자들 때문에 빨리 변하는 거예요. 유행되는 것은 누가 다 따라가요? 여자들이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망치고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어떤 사람이 이빨 하나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뽑아 버리는 것을 유행시키면, 여자들은 그것도 따라갈 거라. (웃음) 미국 여자들은 그저 남이 하는 것은 싫다고 합니다. 앞으로 (흉내를 내시며) 이렇게 하는 것이 최고의 여성이다 할 때는 그것도 따라갈 것입니다.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느냐? 선악이라는 것이 어디를 기준으로 회전하고 있느냐 하는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 변하는, 그 본질이 변하는 무대에서는 악이 성해 가지고 패망의 길로 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이런 얘기를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변천을 전부 다 부정하는 게 아니예요. 변천해야 할 단계가 있지요.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가를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변하는 데 있어서 보다 더 변하지 않고 보다 더 영원한 것을 향해 가는 변천과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변화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을 변화시키자 이거예요. 세계를 변화시키자 이겁니다. 변하는 데는 그 본질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을 심어 놓고 변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탄세계는 그것을 제재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원칙이고 무엇이고 없다 이거예요. `원칙이 뭐 있어? 그건 전부 다 돼먹지 않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지. 우리와 같이 자유분방한 사람은 그저 디스코 댄스나 하고, 그저 먹고 춤추러 다니고 이거 얼마나 좋아?'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보다 변하고 보다 변혁된 그 환경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보다 높을 수 있는 이상의 세계로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변하는 건 좋은데, 본질까지 변화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사람들은 앞으로 이상적인 변화가 나오면 필요 없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변치 않는 본질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편 앞에 아내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화장하고 분칠하고 하는 것도 다 좋지만, 본질의 사랑이 변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파괴예요. 외형적으로 변화무쌍하고 아무리 외적으로 예술적 미가 있더라도 본질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때, 그것은 파탄적인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라구요. 센터가 있어 가지고 변하는 것은 하나의 원형꼴이 될 수 있지만, 방향이 이렇게 떨어져 나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맹세를 하고 선서를 하고 하지만, 사랑을 단장해 놓고 가지 않으면 파괴 요소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보면, 화장을 곱게 해서 아름답게 꾸민 것하고 그저 고생하며 수고하는 여인하고 어느 것이 더 아름다와요? 「고생하는 여인이요」 빨래를 하고 마루를 닦고 애기들을 위해 치다꺼리를 하는 거기에 이상경(理想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선악에 대한 관념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선악을 중심한 세계 인류, 선악을 중심한 최후의 세계를 알았어요.
맨 끝에서는 선한 편이 무한히 이상형을 향해 갈 것이고, 하나의 악한 세계는 무한한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하는 개념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도 변할 환경에 가도 변하지 않는 게 진짜예요, 변하는 것이 진짜예요? 「변하지 않는 것이 진짭니다」 그래요. 아무리 물어뜯고 아무리 뭐라고 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영원한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잘먹고 잘살지만, 변화하는 환경에서 반은 지쳐서 변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 거예요.
자, 본질을 본질로서 나타내는 것은 변하는 세계에 처넣게 될 때, 변하지 않고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변하는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로 말하면, 이 미국도 레버런 문을 미국화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 하지만 나는 미국화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레버런 문화하자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 내가 반대를 받는 거예요. 법정투쟁도 하고 별의별 일을 다 해요. 워싱턴 타임즈에서도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아무리 미국이 변하는 나라지만, 나는 그런 본질을 가지고 미국의 문화를 재창조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래서 본질이 없는 미국을 본질이 있는 미국으로 만들어 보자 하는 게 레버런 문 운동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화하는 사람들은 남아질 것이고 미국화하는 사람들은 떨어질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좋습니다」 환영이예요, 반대예요? 「환영입니다」 무니들만? 「노」 일반 미국 사람도 레버런 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틀림없이 망해요. 이 말은, 레버런 문의 주장은 이론에 맞는 거예요. 역사적 발전에 있어서 이치적인 말이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여러분 미국 사람을 볼 때, 미국 사람을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 이게 제일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미국 사람을 믿어 줘야 되겠어요, 안 믿어 줘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러면 선생님이 미국을 따라야 된다는 겁니다. 「노」 `노' 해야 돼요. 미국이 선생님의 길을 따라야 됩니다.
자, 내가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 되겠어요? 「저희가 아버님 하자는 대로 해야 됩니다」 `그래도 열 번 중에 한번쯤은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해야지. 열 번 백 번 전부 다 백 퍼센트라면 나는 못 한다' 이러지요? 「아닙니다」 이게 통일교회 원리요, 선생님의 원리입니다. 그러니 닥터 더스트부터 이걸 생각해야 됩니다. `아이구, 즐겁고 멋있다!' 이렇게 생각해야지 `이렇게 강제로 해서 어떻게 사나?' 하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미국 사람이 살고 있는 변하는 이 사회에는 하나님이 떠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변하는 이 사회권 내에서 변하지 않겠다는 레버런 문의 운동권 내에는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 하나님을 추방할래, 이놈의 자식들? 「노」 변하는 환경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데에서 하나님의 활동무대가 확대된다는 것은 지당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게 사실인 것 같아요, 적당히 그럴 것 같아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사실입니다」
변하는 세계에서 여러분을 잡아내어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운동이 지금 내가 벌이는 운동입니다. 펀드레이징을 하고 전도를 나가고 고생을 죽도록 하고 하는 것은 다 그 훈련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 도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못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언론이 뭐 어떻고 대중의 여론이 뭐 어떻다고 하는데, 여론에 따라 선이 변하고 언론을 따라서 선악이 달라져요?
레버런 문이 지금 미국 사람하고 생각이 맞아서 선두에 서 가지고 단호한 길을 가야 되는데, 욕을 먹고 반대하는 길을 왜 가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나를 감옥에 가두고 어떻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본질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귀한 거예요.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어야 영원한 것을 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길을 가는 길이 레버런 문의 길입니다.
자, 우리 집에 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을 고를 것이냐? 변하지 않고 영원한 본질을 가진 것을 고를 거예요, 변하고 순간적인 것을 고를 거예요? 이 답은 당장에 나옵니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역사를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역사적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부모의 뜻을 받들고 따라가는 형제들이 되어야 됩니다. 부모의 뜻을 배반하는 사람은 변하지 않을 수 없게 돼 있어요.
사탄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의 기반을 망치기 위해서 어떻게든 부모와 자식지간을 분립시키고 분단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 사회는 사탄이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변하는 가정을 사탄은 원합니다. 변치 않는 가정은 원하지 않아요. 변해 가지고 싸우는 가정을 원하지, 통일된 가정을 원하지 않습니다. 싸우는 가정을 원해요.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고 어머니는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자식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이상적 본질입니다. 변하지 않는 본질이예요.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높임을 받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끝까지 높임을 받는 거예요. 레버런 문과 레버런 문의 운동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하며 끝까지 가다 보니 레버런 문은 자기도 모르게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제일 존경하고….
변하는 지옥에서 변치 않는 천국을 향해서…. 지옥에 가 가지고도 변하지 않아야 돼요. 지옥은 변하는 세계예요. 우리는 그곳을 변하지 않는 세계로 바꿔야 됩니다. 그 힘이 다할 때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힘이 다하더라도 무너지지 않아야 변하지 않는 거예요. 힘이 다할 때까지 끝끝내….
선생님 60이 넘도록 반대받았습니다. 얼마나 반대받았어요? 반대하다가 지치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가져갈 선물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론은 간단합니다. 선이라는 것, 참이라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지금 세상은 변하는 세상인데 여기서 변하지 않을 수 있는 여러분들이예요? 「예」 그것을 어떻게 믿어요? 도가니에 한번 집어넣어 봐야 돼요. 그래서 꺼낼 때 금덩이가 될 때 그건 변하지 않는 거예요. 숯덩이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디스코 댄스하고 뭐 야단하지만 나중에 나올 때는…. 이 녀석을 데리고 나와서 하늘로 데려가려고 그럽니다. (웃음) 세상 지옥을 자진해서 찾아가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맞을 것 같아요, 안 맞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젊은 청춘시대는 한때입니다. 청춘시대는 한때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가장 귀한 때를 잘 넘긴 사람이라구요. 어떤 것이 플러스되느냐? 젊을 적에 놀고 싶은 대로 놀고 뭐 데이트나 하고 춤추고 이렇게 헛된 데 휩쓸리는 것보다, 핍박을 받고 조롱을 받으며 참것을 본질화하기 위해서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노정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그럴 것입니다. 이 길은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도 두 패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을 절대 지지하는 패, 비판을 하고 자기들 편한 대로 가자는 패, 두 패가 있다는 것입니다. 닥터 더스트도 있고 중심인물도 있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의 말도 회의를 해 가지고 결정하자!' 이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됩니다」 더스트 협회장도 선생님 아래에 있고, 중심인물도 선생님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 휘하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더스트 협회장이 선생님을 바꿀 수 없다구요. 여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누가 인사조치할 수 있어요? 닥터 더스트가 통일교회에 레버런 문 대신 미국 사람 누구를 세우자고 할 수 있어요? 「아니요」 레버런 문을 닥터 더스트가 바꿀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닥터 더스트가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닥터 더스트를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명령만 있으면 행동을 해야 된다구요.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회의가 필요 없습니다. 왜?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아온 결과로 볼 때, 본질적 역사과정이 변하지 않는 그런 놀음을 해 왔다는 거예요. 닥터 더스트는 물론 미국 사람 어느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해 왔어요.
한번 반대를 했으면 미국이 보따리를 싸든가 공산당이 보따리를 싸든가 내가 보따리를 싸든가…. 미국이 가다 중간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은 역사적인 사실, 그 증거를 통해 가지고 볼 때 내가 주장하고 가는 이 길이 최후에 승리하는 길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박수) 여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반대를 받고 있지만 선교사들이 세계에 나가 일하고 있는데, 영적인 협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레버런 문 운동을 위해서 영계가 총동원하여 협조하는 것은 뭐냐? 왜 협조하느냐? 이러한 본질적인, 변하지 않는 세계를 바라는 영계이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세계를 위해서 지금까지 오랜 기간을 변치 않고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변하지 않는 본질적 영계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죽겠다고, 더 고생하려고 하지 않고 언제나 `아이구! 힘들어서 못살겠어. 선교사가 뭐야? 아이구! 옛날 집으로 돌아가자. 고향으로 돌아가자. 편하게 사는 게 뭐냐?' 이러는 사람은 지옥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자, 귀는 좋고 말은 좋고 생각은 좋은데 행동으로는 싫다고 해요? 귀에 좋으면 말도 좋고 행동도 좋게끔 해야 그것이 참입니다. `원리 말씀에서 탕감복귀라는 말을 빼놓으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좋겠나' 하겠지만 (웃음) 탕감복귀가 없으면 원리의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일생 동안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탕감 좋아해요?
탕감복귀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요? 여러분 그래요? `미국이야 뭐 세계적인데 무슨 탕감복귀가 필요해?' 이러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탕감복귀를 하나님같이 생각해요? 이것이 패스포트예요. 이걸 패스하면 하늘나라에 가고 패스 못 하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그 말을 중심삼고 지옥과 하늘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갖고 천국에 가느냐? 탕감복귀가 뭐냐? 사탄 자체가 얼굴에서 뚝뚝 떨어져 나가게 하는 거예요. 사탄이 `난 가겠다. 그냥 가겠다' 해야 됩니다. 탕감복귀라는 말을 싫어하는 한 그건 지옥에 갑니다. 틀림없이 지옥에 가요. 다음 시간에도 제목이 같기 때문에 다음 일요일 자녀의 날에 내가 확실히 알려 주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최후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최후의 세계는 두 세계입니다. 하나는 지옥으로 가는 세계, 하나는 천국으로 가는 세계예요. 거기서 지옥을 차 버리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어떠한 사람들이냐? 악한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이고 선한 사람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선한 것이라구요? 간단하다구요. 본질을 갖추어 가지고 환경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선입니다. 통일교회고 무니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미국식으로 살고, 그저 세상의 뜻대로 살지 하는 것은 악입니다.
레버런 문은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청춘시대를 버리고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존경할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전쟁은 다 끝났다구요. 법정투쟁으로 나를 우습게 알았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나를 갖다 감옥에 가둬 보라는 거예요, 미국이 어떻게 되나. 내가 한마디만 하면 미국은 깨져 나갈 것입니다. 이젠 대법정도 두렵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하라고 하면 무니는 무슨 짓도 할 수 있어요. 그런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걸 확실히 알았어요.
최후에 어떤 세계로 갈 것이냐? 지옥으로 갈 거예요, 천국으로 갈 거예요? 「천국」 여러분은 가면서 `선생님! 나 도와 주소' 하는 사람이 될래요, `선생님! 어서 오소' 하는 사람이 될래요?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뭐 결혼해 가지고 잘살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잘살라고 하는 것도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라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부부가 되려면 변하는 부부세계에 가 가지고 같이 수련을 받고, 둘이 갈라지고 남북이 갈라지고 사방으로 갈라져 사는 세계에 가서도 갈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훈련된 자리에 서야 됩니다.
미국 여자 남자들은 백번 천번 갈라질 수 있다 이거예요. 무니는 천번 만번 갈라지는 게 아니라, 한번도 안 갈라질 수 있는 부부의 정을 갖고, 부부의 인연을 갖고, 남북이 갈라져도 살 수 있다고 해야 됩니다. 어떤 것이 변하는 부부이고 어떤 것이 변하지 않는 부부예요? 사탄이 말하기를 `야! 통일교회의 누구도 우리 세계의 부처끼리 같이 사는 것과 같이 틀림없이 변할 수 있는 거야' 하는데도 변하지 않는다면, 사탄도 참소 못 한다는 것입니다. 무니의 가정이 그래야 되고, 무니의 교회가 그래야 되고, 무니의 국가가 그래야 되고, 무니의 하늘나라가 그래야 됩니다.
왜 그런 전통을 지켜 가지고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그 나라가 우리의 본고향에 들어가 가지고 수속하려면 이러한 내용을 지니지 않으면 수속이 안 되니까 불가피합니다. 보라구요.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을 넘어가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학위하고 하늘세계의 학위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쪽 나라에도 조건이 맞고 저쪽 나라에도 조건이 맞아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도 합격이 되어야 되고 하늘세계에서도 합격이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자, 그러면 무엇으로? 탕감으로. 탕감을 중심삼고 합격이 되느냐, 못 되느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탕감의 내용은 사탄분립입니다. 그래, 언제 사탄분립했어요? 사탄분립한 기록이 있어요? 없으니 전부 다 지옥가야지, 지옥.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명령한 것은 전부 다 탕감복귀를 패스해 나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부 통과해야 돼요.
왜 여러분을 고생시키겠어요? 여러분 고생시켜서 돈을 벌어 가지고 신세지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여러분이 벌어 온 돈에 신세 안 진다구요. 오직 탕감복귀에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사인한 패스포트는 사탄세계, 하늘나라에서까지 공인되는 것입니다. 어디나 프리 패스예요. 뭐 여기 닥터 더스트, 미국 책임자의 말을 들어도 그거 절대 불가능합니다. 닥터 더스트도 패스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건물이 패스포트입니다. 패스포트가 원하는 조건은 반드시 해야 패스됩니다.
천국 지옥 가는 데 있어서 최후 단계의 증명서인 것입니다. 최후의 세계가 여러분이 죽는 시간이예요. 누구에게나 최후의 날이 옵니다. 사탄세계에서 최후의 이상세계를 세우기 위해서는 온갖 체험을 하고 거기에 패스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 천국갈 패스포트를 가졌어요? 닥터 더스트, 가졌어? 「만드는 중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들어가?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데. 바쁜 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장난이 아니예요. 패스포트를 많이 받은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생겨나야 하나님이 맡기려고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패스포트를 가진 국가가 있어야 하나님이 하늘땅을 맡길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패스포트는 뭐냐? 패스포트는 사탄을 추방하는 겁니다. 사탄은 못 온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사탄이 상관 안 해요? 생활할 때 사탄이 상관 안 해요? 개인분립, 가정분립, 종족분립, 민족분립, 국가분립, 세계분립, 천주분립까지 전부 했어요? 언제 분립했어요? 원리 말씀 배웠지요? 사탄분립 역사를 배웠지요? 언제 분립했어요? 무엇 가지고 분립했어요? 탕감을 중심삼고 분립해야 됩니다. 지금 본부에서 무슨 장이니 뭐니 하고 꺼떡꺼떡하는 악마들 전부 몰아내야 돼요. 피라밋 알아요? 활동하지 않고 나가지 않는 사람은 악마의 피라밋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학자든 대통령이든 예외가 없습니다. 탕감길은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가르쳐 주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자기가 찾아가야 돼요.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겁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이걸 안 했다가는 지옥가는 것입니다. 지옥의 쇠사슬이 여러분의 눈에 코에 생각에 다 걸려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건 협박이 아니라구요. 협박이 아니예요. 타락이라는 것을 뒤집어 박으려니….
여러분, 백지에다 `김' 자를 써 놓으면 그걸 지우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쓰기 전보다 더 힘든 거예요. 자, 사탄이 쓴 글이 잉크보다도 지독하겠어요, 못하겠어요? 「지독합니다」 지우려고 하다 보면 죽어요. 죽을 경지까지 다 해도 안 지워져요. 죽었다가 살아나야 지워지는 것입니다. 구멍이 뚫어질락말락 할 때에야 지워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게 남아 있는 한 사탄이 `내 것이다'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맨 처음보다 더 좋아야 옛날에 타락한 인상을 지워 버릴 수 있다고 보는 거지요. 그러니 여러분이 지금까지 얼마만큼 어리석었고, 얼마만큼 어린애 같았고, 얼마만큼 나약했는지 알겠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천국가고 싶어요, 지옥가고 싶어요? 「천국이요」
그러면 미국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여기에서 더 편안한 길을 갈 거예요, 지독한 그 반대의 길을 갈 거예요? 어떤 것이 하늘 가는 길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들을 전부 다 도와줘야 합니다. 미국 문화인들, 잘난 사람들이 아프리카 오지의 불쌍한 곳에 자기 재산, 생명을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그들을 위해 벗어 주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천국 갈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미국 사람이 천국가려면 아프리카를 넘어가야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국사회를 넘어가야 돼요. 미국사회만 가지고 안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안 먹고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미국 오게 되면 미국화해 가지고 잘먹고 잘살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더 못먹고 더 배고프게 되어요. 나는 아프리카 사람을 잡아다가 고생시키며 `흑인세계가 개척하여 전부 다 심정의 부모가 되어라' 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 사람, 백인하고 흑인들이 서로 불평하는 거예요. 문제는 누가 더 수고하고 누가 더 공적인 면에서 희생해 나가느냐 이겁니다. 그런데 게을러요, 게을러. 게을러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작전을 시작한 거예요. 브라질이나 남미에서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재빠릅니다. 일대 변천을 계기로 본질적인 내용을 내적으로 불변화시키는 운동이 하나님의 재창조역사입니다. 그거 간단합니다.
세 사람이 사는데 누가 하늘나라에 가까운 사람이냐? 세 사람을 중심삼고 누가 하늘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냐? 희생하면 센터가 되는 거예요. 희생하면 아벨이 되는 거예요. 이 법칙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앞으로 절대 불변입니다. 누가 하늘편에 서느냐 하면 보다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이냐, 공적이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이 공식은 만고를 극복할 수 있는 승리의 공식입니다.
요즈음 카우사운동을 하는데 톰과 빌과 안토니오 중에 누가 센터냐? 공적인 입장에서 희생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입장에서 세계를 위해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보다 공적인 사람이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그건 언제나 그렇게 됩니다.
여러분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은 뭐냐? 고생시켜서 여러분을 센터로 만들고, 여러분을 중심삼고 모든 세계를 수습하려고 그럽니다. 사랑의 법에 의해서 가다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온 세계 역사시대에 이러한 운동과 이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은 나면서부터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언제나 그래요, 언제나. 고생을 하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다 수확되고 나서도 또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하베스트(harvest;수확)됐어요? 그러면서 `선생님 또 그런 얘기…. 아이구! 그거 언제 끝나나?' 하겠지만 그건 영원할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 보라구요. 할 수 있으면 왜 안 했겠어요? 내가 딴 길로 갔지.
천국가는 패스포트 받고 싶지요? 「예」 그냥 안 돼요. 그냥 가질 수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시험도 안 치고, 논문도 안 써 놓고 학위 받으려고 하면 그것은 가짜예요. 통일교회에도 진짜 가짜가 있습니다. 가짜인 사람이 많아요, 진짜인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은 어떤 거예요? 「진짜요」 진짜 무니가 아니예요.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 못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진짜 무니가 아닙니다. 아직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정확한 척도를 거치고 난 후에야 진짜가 된다구요.
선악을 중심한 최후의 세계에서 트루 무니가 되기 전에는 하늘 앞에 남아질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다시 여러분이 비판하고 각성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중심삼은 생활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가정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사회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국가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세계관을 가질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중심삼은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세계관을 가지라는 겁니다. 즉, 하나님을 중심삼은 관을 가지라 이거예요.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이걸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지금 가고 있는 그 길보다는 선생님이 가는 길이 보다 나은 길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미국이 전세계에 해야 할 책임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기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자리에서, 공산당의 위협 앞에 있어서 그라나다에서와 같은 싸움의 모든 환경도 가리고 대비해야 됩니다. 미국은 천 사람의 미국 사람을 보호하는 것보다도, 전세계 40억 인류가 피해받을 수 있는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제거하자' 이래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사상이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축복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돼요.
공산당은 사탄편이기 때문에 거짓말은 보통입니다. 사기도 보통이예요. 아버지한테도 아들한테도 다 거짓말을 해요. 부모한테 거짓말을 하고 자기 남편 아내 자식들에게까지 거짓말을 보통으로 합니다. 그걸 믿고 국제회의를 해요? 이런 걸 알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운동으로 공산당에 대비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무책임하다구요.
모스크바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 공산당과 싸워 나가고 있는 겁니다. 미국에서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제 더 고생할 때가 오면 그때는 다 떨어질 것입니다. 그때에 살아 남을 수 있는 미국 젊은이를 내가 만들 거예요. 그때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선생님과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하나님 만세!'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습니다」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여러분이 미국에서 지금 활동하는 것에 비교하겠어요? 이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내가 지금까지 고생시킨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불원한 장래에 여러분을 아프리카로 보낼 것입니다. 거기서 3년 내지 7년을 일하고 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이 세우신 원래 목적을 미국 국민이 인계받을 수 있는 자격이 생겨난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을 아프리카 어디에 가서나 살아 남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니 그런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선교사를 보내 놓고 지금까지 한 6년 동안 돌봐주지 않았다구요. 이것에 비교하면 미국에서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하기 부끄럽다구요.
선생님이 미국 와서 이러고 있으니 미국의 선교사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미국에 와서 환영받았어요? 「아닙니다」 반대받았습니다. 핍박과 반대 위에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세계와 미국이 금방 그 실적을 인정하게 된 거예요. 터를 닦는 게 쉽지 않았어요. 이스트 가든이 선생님이 안식할 만한 곳이 못 돼요. 여러분의 10배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어려운 문제는 다 선생님이 해결하지, 그렇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핍박시대에 좋은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이요」 싸움을 소화하고…. 여러분은 편안하게 잠자지요. 펀드레이징하고 전도하고 이러는 것이 백 배 쉽다구요. 그러면서 여러분을 하늘나라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거기에 뭐 반대를 하고, 불평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하나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을 하나님이 수습해야 돼요. 그러니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거 쉽겠어요? 개인과 가정문제도 어려운데 세계문제, 하늘땅문제를 어떻게 여러분이 관계를 지어 가지고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건 선생님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능합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보다도 더 어렵고 더 세계적인 문제를 연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효자가 될 수 있어요. `아이구! 세계고 무엇이고 나 죽어! 나 못 한다' 이러는 자는 죽는 거예요. 여러분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따라가요. 선생님이 하지 않는다면 말을 하지 않아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이런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를 결심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자녀의 날입니다」 그 자녀의 날이라는 뜻 가운데는 무슨 내용이 포함되어 있나요? 거기에는 복귀섭리역사라는 뜻이 있습니다. 복귀섭리역사는 탕감복귀역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다구요.
복귀섭리를 통해 다시 찾아 가지고 자녀의 날을…. 그 자녀를 찾기 위해서 이만저만한 역사시대의 탕감을 치렀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녀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복귀섭리역사를 통한, 탕감역사를 통한 부모가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참부모가 나오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탕감노정에 또 다른 탕감이 가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역사시대에 종교라는 것이 왜 나왔느냐?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지만 타락 때문에 생겼다구요. 하늘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큰 의미는 하늘나라를 찾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복귀섭리는 뭐냐? 여러분, 파문 알지요? 돌을 물에 던지면 파문이 생겨요. 본래 하나님의 이상이 뭐냐?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사랑이상의 파문이 이루어질 수 있는 세계를 꿈꾸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이상적 파문입니다. 그게 러브 웨이브(love wave;사랑의 파문)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기뻐하고 인간도 기뻐하는 거예요. 이 모든 피조세계가 기뻐하고, 그 파문에 접촉되는 것이 이상이라는 거예요.
갓즈 러브, 지 엘(God's Love, G.L;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서 시작해 나가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무슨 러브가 됐느냐 하면 세이턴스 러브(Satan's love;사탄의 사랑)가 됐어요. 우주의 파문이라는 것은 본래 이상적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기에, 원리적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기에 타락했을망정 원리형적 파문은 남겨지게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로마서 8장 같은 데 보게 되면 이 세계 만물이 탄식한다고 하는 거예요. 영계나 육계나 전부 다 탄식권 내에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사랑을 중심삼은 사회, 사랑을 중심삼은 국가,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 이것은 없어지고 질투와 원한과 투쟁과 분열의 파문이, 사망의 파문이 일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 역사는 전부 다 인류 앞에 복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비참사의 함정으로 몰아넣는 역사로 발전되어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파문을 어떻게 일으키느냐? 반대 파문을 일으켜 나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 사랑을 왜곡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위해서 본연의 참된 부모의 기준이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파문을 일으킬 수 없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의 처지라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그 웨이브(wave;파문)는 누구를 통해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다운 자녀를 갖는 하나님이 못 되어 가지고는 본연의 사랑의 이상의 파문을 일으킬 수 없다 하는 것이 원리적 근본 내용입니다. 그래서 복귀섭리는 재창조 과정을 통해서 한다고 원리에서 배웠다구요.
그러면 무엇을 먼저 지었느냐? 만물을 먼저 지었다구요. 천사세계를 짓고 만물을 짓고 사람을 지었다구요. 본래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이 모든 전부가 한꺼번에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할 텐데, 타락했으니 원리형적 사랑의 원칙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은 사탄 소유로 되어 버렸다구요. 소유권 결재는 사탄이 우선이지요. 이게 하나님의 슬픔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뭐 은혜의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긍휼의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몰라서 하는 말이라구요.
자, 복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내가 소유한 모든 만물을 찾아가려면 본연의 사랑 인연의 조건을 제시하지 않으면 찾아갈 수 없다. 연결지을 수 없다'고 사탄이가 참소하는 거예요. 누구한테 제시하느냐? 사탄한테 제시해야만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사탄 앞에 `이게 하나님의 참사랑이 아니냐?' 하고 제시하지 않고는, 본연의 만물을 하나님 사랑권 내에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사탄이는 `사랑이 먼저야, 생명이 먼저야?' 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거 문제가 큰 거지요? 사랑이 먼저예요? 「예」 생명이 먼저예요? 「아닙니다」 참다운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생명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탄세계에서 받은 몸뚱이의 사랑보다도 못하겠다는 것은 전부 사탄권이예요. 완전히 사탄권 내에 들어가요. 여러분들은 오늘 이 원칙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의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생명을 희생시킬 수 있는 길을 넘어서기 전에는 본연의 사랑권 내에 도달할 길이 없습니다.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가르치는 말은 언제나 전부가 반대예요. 억측적이고 역설적인 말이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고 하는데,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걸 설명할 줄 몰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질이 다르다구요. 하나님의 참사랑이 사탄세계 생명 밑에 있다 그거예요. 자기 생명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 원리관이예요.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앞서야 돼요. 알겠어요?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할 때에 사랑이 먼저이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생명을 부정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고 근본 사랑세계에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돌아갈 길이 있다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머리 좋은 사람 이야기해 보라구요. 내가 하나 물어 볼께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기독교 신자가 뭐 10억에 가깝다고 큰소리 치지만 거기에 그럴 수 있는 신학을 갖고 복귀의 길을 넘어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목사나 신학박사 혹은 호프(hope;희망)가 있느냐? 없습니다.
그럼 무니는 어때요? 문제의 무니! 무니는 다르다구요. 죽을 길을 자진해서 찾아가는 게 무니예요. 무니는 죽을 길을 자진해서 찾아간다구요. 모가지를 사탄세계에 기증하고 하늘세계의 사랑에…. 무니는 모가지를 걸고라도 증명하기를 원하고 그 후에 살기를 원하는 것이 본래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무니의 주된 과정이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이것이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별수없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못 가요.
선생님은 어떨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미국 대통령 한 사람이 들어오면 이 법도에 적용 안 될까요? 「됩니다」 교황은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마찬가지예요. 이 원칙에 패스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사랑의 세계에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아무리 신학을 했고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역사시대를 재창조하는 과정은…. 천사세계를 창조하고 그다음에 만물세계를 창조하고 인간세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천사세계를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만물세계가 피를 흘려야 되었어요. 이게 비참한 것입니다. 왜 피를 흘리게 되었느냐 하면 이거 모른다구요. 왜 제물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피를 좋아해요? 이 원칙 때문에 안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세크리파이스(sacrifice;희생)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드리는 때예요. 만물이 피를 흘려야 될 때예요. 천사하고 사탄 입회하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사탄편의 물건을 가지고는 제물 드릴 수 없어요. 하늘편의 천사장편에 선 만물권을 중심삼고야 제물 드릴 수 있기 때문에, 하늘편의 귀중한 것을 희생시키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유대교를 세워서, 유대 민족을 통해서 `메시아를 보내 주마' 하신 것입니다. 만물도 개인 만물권, 교회 만물권, 국가 만물권만 생겼더라면 사탄세계의 나라를 대해 가지고 하나의 하늘나라 만물권 복귀 기반 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만물권을 중심삼고 하늘이 보내시는 아들의 입장에 서야 그것을 주관할 수 있다 하는 관념에서 메시아를 보내는 거예요.
그러면 메시아가 온 나라에서 메시아는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이기 때문에, 그 지으신 모든 물건과 그 되어진 나라가 메시아의 소유권으로 결정되어지지 않고는 국가의 소유 혹은 국민의 소유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오너쉽(ownership;소유권)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이 전부 다 소유가 결정되게 되어 있지, 법이라든가 사탄의 권한 가지고 소유가 결정되게 안 되어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메시아는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한 아담격이기 때문에, 본연의 아버지 자격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버지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선택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터전을 중심삼아 소유 결정권이 전부 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형태로 완결될 것이었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기준까지 참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이 메시아의 것으로 된 후에 국가의 것이요, 국민의 것이요, 가정의 것이요, 개인의 것이라는 소유권 판도가 벌어졌어야 된다 그거예요. 그러니 메시아 본연의 사랑이 비로소 개인에서부터 국가까지 형성되어 가지고 로마와 세계까지 그 파문이 전파됐더라면 오늘날의 재림사상은 있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미국이 하나님의 사랑권에 속한 나라냐? 어때요? 「아닙니다」 보라구요. 이 지구상에 그런 과정을 통과한 나라가 있느냐? 「없습니다」 그렇다구요. 기독교 중심삼은 수많은 교회들이 이와 같은 지엘(G.L;하나님 사랑) 원칙에 일치된 소유권에 속해 있느냐 할 때, 어때요? 「아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하늘나라가 지상에는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이 지상에 어디 있느냐? 없다는 게 결론이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역사를 통해 가지고 참자녀,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만이 사탄권 내를 뚫고 사탄세계를 뚫고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기지입니다. 그러니 그 참부모라는 말은 고맙게 생각해야 할 말이고, 그 자체는 그만두고 말만 천 번 듣고 만 번 들어도 감사해 하고 남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뭐 참부모가 뭐야? 난 참부모 필요 없어' 하는 망할 무니들이 많다구요. 무니 가운데도 망할 무니들이 많아요. 그 참부모권에 속해 있으면서 `사탄 사랑권 내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 영국 사회제도의 주장 가지고 전부 다 타협하면 좋겠다' 하는 미친 녀석들이 있다는 거예요, 도적놈들이! 어때요? 타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됩니다」 1퍼센트, 1퍼센트면 괜찮지 않느냐? 「안 됩니다」 아이구! 작은 거 하나인데? 「안 됩니다」 그러면 제로 코머 제로 제로 제로 원이면 어때요? 「안 됩니다」 그것도 노예요. 오늘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이론적이예요, 선생님이 협박 공갈하는 말이예요? 「이론적인 말입니다」 맞다구요.
본연의 파문을 어떻게 이루느냐, 그게 문제예요. 본연의 파문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여러분이 나면서 아― 할 때도 지엘권 내에서 그래야 되고…. 태어나서 무슨 권내에서 울었어요? 「사탄권」 정말이예요? 「예」 (웃음) 확실히 알아야 돼요. 경계선이 있다구요. 경계선이 있겠지요?
자, 그다음에 인간의 소망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결혼하고 돈벌고 출세하고 뭐 학위 따 가지고 큰소리예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본연의 세계인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 혼자 할 수 없는 거예요. 아담 해와 참부모 없으면 사랑 위에 횡적 사랑의 기반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와 같은 영계에 가게 되면 이 원칙에 즉각적으로 걸리는 거예요. 이 원칙을 중심삼고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아! 그거 나 간단히 패스할 수 있어'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 무니들 몇 명이나 돼요? 무니도 손든 사람이 없는데 딴 종교는 국물도 없다구요, 국물도.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수많은 종교는 이런 내용을, 원칙적이고 근본적인 것을 하나도 몰라요. 미지예요, 미지. 미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전세계 신학자들이 무니들한테 달리는 거예요. 꼼짝못한다구요. 대답을 못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을 만났기 때문에 이런 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예수님 말씀대로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타락권 내에서도 그렇지만 본연의 세계에서도 생명보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러니 타락세계의 생명을 그냥 지니고 하늘권 내에서 살려고 하면 그런 강도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도적놈들이 없다구요. `사탄세계의 생명을 죽이겠다' 하고 뛰쳐 넘어온 사람은 하나님편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탄편입니다.
레버런 문이 이와 같은 내용을 알고 나오기 전에는 역사 이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본연의 사람을 하나님이 가졌다고 주장할 수 없는 단계에 섰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거 그럴 거 같아요, 안 그럴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죽을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핍박받을 길을, 고생할 길을 자진해 가는 거라구요. 미국도 내가 감옥을 향해서 밀고 나왔다구요. 모스크바 대회를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지금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지옥을 향해서 전진하는 거예요, 지옥의 해방을 위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의 파문을 이 세상의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천주까지 어떻게 파급시키느냐? 본연의 지엘(G.L;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파급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설정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이상세계는 이 지상과 천상세계에 현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최대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파문을 새로운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그래서 새로운 합동결혼을 통해서 가정, 종족, 민족, 세계적으로 펴 나가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타락한 인간이 결혼할 수 있는 기대는 없었다구요. 본연의 지엘 기반을 형성하지 않고는 축복이라는, 결혼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독신생활, 고차적인 불교 같은 종교도 독신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원칙이 이러한 기본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기성교회 목사들, 기성교회 잘 믿는 사람들 잘살더구만요. 그 원칙에 입각해 있느냐? 전부 다 낙제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여러분을 축복해 주는 이 원칙에 입각해서….
그래서 오늘 내가 얘기하는 것은 이제 통일교회 가족들은 전부 다 부모님이 하는 말을 배우지 않으면 하늘나라 가는데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무니에게 모국어가 뭐예요? 「한국어」 한국 사람, 한국어? 둘 다예요. 여러분은 둘 다 필요해요.
이걸 알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이 한국 여자, 한국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뭐 서양 미인, 서양 미남자가 여기서 이렇게 꼬리를 내저으면서 `한국 남자, 한국 여자' 이래요. 한국 사람이 잘생겼어요? 갈색눈 검은 머리…. (박수) 그런데 왜 그래요? 그거 왜 그런지 세상 사람들은 모를 거예요. 그거 왜 무니들은 그래요? 그러니까 무니들이 미친 거예요.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하다)되어서 미친 거예요. 그 말밖에 할 도리가 없습니다. 브레인워시되어서 미쳤던 사람들은 또 반대하는 사람들을 브레인워시할 수 있는 사람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그러니까 이러한 원칙을 여기서 확실히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미국 책임자로부터 한국 간부 대가리통 큰 녀석들까지 이걸 몰랐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게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는 사탄 사랑권이고 하나는 하나님 사랑권이예요. 이게 다르다구요.
여러분, 의붓자식 좋아하는 부모가 있어요? 「없습니다」 색시가 만약 데리고 있는 애기가 있다면 그 애기를 버리든가 팔아먹든가 없애고 색시 혼자 오는 걸 좋아해요, 데리고 오는 걸 좋아해요, 우리 사람들 세계에서는? 「버리고 오는 걸 좋아합니다」 미국 사람은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 마음도 세임(same;같다)이예요? 「예」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여러분들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이 사탄이 사랑하던 새끼를 데려다가 `흐흐 내 양자 하겠다. 내 스텝선(stepson;의붓자식) 만들겠다' 하고 좋아하겠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본연의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으로써 역사를 출발하게 되어 있지, 원수 사탄이 사랑하는 걸 대할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원리세계에는 어댑티드 선(adopted son;양자)이니 무슨 뭐 스텝선(stepson;의붓자식)이니 그런 것이 없다구요. 양자는 아버지 어머니가 다른 것이고, 스텝선은 뭐냐 하면 한 사람이라도 닮은 것입니다. 그게 원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할 수 없이 그런 거라구요. 절반은 사탄세계의 것이고 절반은 하늘세계의 것이예요. 절름발이예요, 절름발이. 그 자체가 하나일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되는 그 근본 원칙을 신앙세계 어디에서 금을 긋고 결정하느냐? 생명을 걸고 죽고자 하지 않는 자, 생명을 희생시키고자 하지 않는 자는 사탄을 분립할 수 없습니다. 사탄이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사탄이 `언제나 내 혈족이요 내 친척이요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랑이 내 사람이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본연의 인간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과는 상관 없어' 그런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이것을 더욱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이 무니들!
오늘날 미국 책임자니 무슨 주 책임자니 하는 사람들이 `나 통일신학교를 나오고 다 이렇게 해서 통일교회 지도자가 됐다. 그러니 내 말 들어야 돼'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어때요? 레버런 문 지도방침이 옳았어요, 글렀어요? 「옳았습니다」
타락한 세계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권을 찾아가는 데는 자기 주장할 아무런 내용도 없다구요. 1퍼센트, 0퍼센트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탄의 생명이 붙어 있는 한 사탄이는 전부 다 붙들고 놓아 주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서 죽음의 권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부활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신앙은 죽어서 천국 가겠다는 거예요, 죽어서. 그런데 허깨비 되어 가지고? 그런 법이 없습니다. 하늘나라에 그런 법이 없다구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죽어서 갈 수 있는 본연의 하늘나라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지옥 아니면 중간세계, 하늘나라와 관계 없는 세계에 다 가 머무는 거예요. 예수님 자신도 낙원에 가 있어요.
자, 그러면 예수님 자신이 본연의 사랑권 내에서 아들의 사랑을 받아 봤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는 핍박이라든가 사탄세계의 참소라든가 그런 것이 없고 사람을 사랑하게 되어 있는데, 예수가 어떻게 되었어요? 십자가에 죽었다는 소리는 핍박받았다는 거예요, 환영받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걱정 가운데서 3년노정을 지내다가 로마제국을 남겨 놓고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얼마나 탄식할 수 있는 한이 많아요. 오늘날 기독교 지도자들은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 본연의 사랑권을 생각할 때 그런 말을 안 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렇게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와야 돼요. 뭐 구름 타고 와요? 그런 미친 것들이 어디 있어요! 내가 이날까지 핍박을 받았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기반이 기독교 기반을 능가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가 재림을 바랐는데, 재림주가 오게 되면 뭘할 것이냐?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 초국가적인 영역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역사상 제2차대전 후에 온 세계가 기독교문화권 중심인 미국의 치리권 내에 다 들어갔는데, 이 찬스를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이때서부터 통일교회는 출발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전세계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 파문에 휩싸이게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레버런 문을 죽으라고 반대하다 보니 기독교가 망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기독교에 대비할 수 있는 세계 판도를 죽기 전에 만들어 가지고 이 사랑의 파문을 세계에 파급할 수 있는 운동을 하려니 급진적인 활동을 추진시키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40년간에 완전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던 것과 같이 세계 가나안 복귀도상에서 지상천국의 이념을 중심삼고 가야 합니다. 40년 동안 광야에 쓰러져 독수리밥이 되어 들어가게 되면, 2세를 규합해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는 젊은이들이 규합돼 들어오는 거예요. 반대하던 기성교회 목사의 아들딸들, 2세가 찾아 들어오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1세는 광야에서 독수리밥이 되고 2세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2세가 새로운 세계로 지향할 수 있는 운세를 맞이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젊은이들이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통일교회 무니예요, 무니. 금년이 38년째입니다. 3년노정의 결판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민주세계의 갈 길도 전부 다, 민주세계 가지고도 안 되겠고, 공산세계도 공산세계 가지고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는 무니세계예요. 이 세계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이냐 이겁니다. (박수)
여기서 기동대 활동한 사람 손들어 봐요? 전체 동원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직장이든 뭐든 책임자가 되었다가도 차 버리고 선두에 달려가는 모세의 꽁무니를 빨리 따라가라 이겁니다. 뒤에 떨어진 책임자는 차 버리고 뛰어라 이거예요. 센터 피겨(center figure;중심인물)가 누구예요? 센터 피겨는 아버님입니다. (박수)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생명을 각오하지 않고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는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초종족적 운동은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운동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사탄의 영역에서부터 피해 나가 하나님의 영역을 우리가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생명을 각오하지 않고는 탕감복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서 뭐 `나는 즐겁고 흥겨운 길이 좋아. 그 길 갈래' 그래요? 거기는 먹을 것이 없고 목이 말라요. 외적으로 죽어야 되고 내적으로 죽을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소유라고 멋대로 해서는 안 돼요. 우리는 전부 다 공동소유입니다. 먹어도 같이 먹고 죽어도 같이 죽어야 돼요. 세계 역사상 최후의 집시입니다. 그래, 집시가 좋아요? 「예」 고향도 없어요. 고향도 다 잊어버리고 그저 먹을 거 찾아다니는 사람들이예요. 살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세상은 육신 살 길을 찾아가는데. (박수)
생명 걸었어요? 「예」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 그다음에는? 만물을 위해서! 그다음에는 인류를 위해서! 그러한 판도의 사랑권을 맺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그걸 규합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과 인류와 만물권 사랑을 규합해 가지고 본연의 이상권으로 돌입하는 거예요.
이제는 남미나 아프리카의 제3세계권이 레버런 문 사상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지도적인 입장에서 총분전하고 있는 거 알아요,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걸레 짜박지 같은 여러분들, 히피 이피 똥구더기 같은 것들을 전부 다 모아다가 이런 사람들을 만들었다구요. 여러분들이 휴먼 트레쉬(human trash;인간 쓰레기)로서 하나님의 사랑권이라는 말을 듣고 그것을 생각하는 것만 해도 행복한 거예요.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제물역사가 시작되었다구요. 만물을 잡아서 피흘리게 하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생명을 거부해야만 하늘나라의 생명이 출현하기 때문에 제물역사가 시작된 거예요. 구약시대는 물질, 만물 제물시대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냐? 메시아가 인류와 하나되었더라면 거기서부터 점진적인 비약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올라갔을 텐데,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들의 제물시대, 사람 제물시대로 들어간 거예요. 2천 년 역사를 가진 기독교는 인간 제물시대,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살아서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권을 넘어설 수 있는 개인으로부터 가정권,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을 만들려는 꿈을 가지고 왔던 예수는 사랑권 문화기반이 되었던 유대 나라와 유대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사탄권 내의 침해를 당해서 재림이라는 역사를 놓고 새로이 기독교를 중심삼은 제2 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하여 세계무대로 출발한 것이 기독교 역사예요. 죽지 않았기 때문에 죽음으로 들이 갖다 치는 거예요. 그래서 죽음의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그런데 기독교는 순교 역사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기독교에 왜 부여했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믿고 있다는 거라구요.
이래서 재림시대를 중심삼고…. 재림주가 공중으로 구름 타고 와요? 구름 타고 오면 본연의 사랑권은 어디 가고? 본연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개인적인 본연의 사랑, 가정적인 본연의 사랑, 종족적인 본연의 사랑, 민족적인 본연의 사랑, 국가적인 본연의 사랑, 세계적인 본연의 사랑, 천주사적인 본연의 사랑권을 잃어버렸는데 공중으로 주님이 와요? 미친 녀석들이예요, 미친 것들.
그들이 지금까지 40년 동안 레버런 문을 이단이라고 들이죄겨 왔지만 내가 망하지 않았어요. 나는 오늘 너희들이 망해 가는 것을 보지만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발전의 일로로…. (박수) 요셉 역사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열한 형제가 팔아먹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잡아죽일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뱃가죽이 전부 다 뼈다귀에 붙게 되면 할 수 없이 통일교회를 찾아 들어오는 때가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요셉 축복의 몇십 배, 몇백 배, 몇천 배 해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맏아들로 있던 가인을 사랑하고야 아벨을 사랑할 수 있는 천국의 원칙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차자와 같은 자리에서 장자와 같은 유대교와 기독교를 사랑할 수 있는 환경에 내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 세째번으로 통일교회가 사랑받겠다고 하는 것이 원리적 관이예요. 기독교인들은 `이것이 참사랑이다' 해 놓고 막 살았기 때문에 몰라요. 하늘나라의 법도를 모르고 가정의 법도를 모르고 부모의 법도를 모르니 재차 가르쳐 주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는 한국이라든가 미국, 전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로 전부 다 향하고 있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전부 다 따라온다구요. 처음에 기독교인이었던 사람 손들어 봐요. 대다수이구만. 뭘하러 와, 이 무니야! 뭘하러 왔어, 이 쌍것들아? 돌아가, 돌아가! 「싫습니다」 왜, 노야, 왜?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가 이단이라는데 왜 여기 와 있어요? 진짜가 가짜고 가짜가 진짜라는 것을 모르는 세상이 끝날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진짜가 가짜고 가짜가 진짜라고 참을 알아볼 수 없는 시대가 끝날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참과 거짓을 어떻게 아느냐? 용광로에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금이냐 은이냐, 진짜냐 가짜냐 용광로에 집어 넣어 보라는 겁니다. 가짜는 다 타 버리지만 진짜는 그냥 남는다구요. 어때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인은 전부 도가니통에 집어 넣어야 돼요. 타나 안 타나 보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교인들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는 길을 따라갈 수 없다, 동참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왜? 용광로에 들어간다면 다 도망가고 없어지고 만다구요.
도가니에는 들어갈수록 좋은 거예요. 한 번 들어가는 게 좋아요, 두 번 들어가는 게 좋아요? 어떤 거예요? 왜 무니들을 잡아다가 미국에서 고생시키고, 한국이나 동양에서 고생시키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프리카에 데려다가 더 고생시키고, 또 바다에 가서 고생시켜요? 아이구! 바다에까지…. (박수)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멜팅 파트(melting pot;도가니)가 뭐냐 하면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예요. 자, 오션 처치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사랑하나 두고 보자구요.
그다음에 뭘할 것이냐? 총 없이 무니를 시켜 가지고 사자 새끼를 잡을 거예요, 아프리카에서. 그래서 지금 그걸 준비하라고 내가 미스터 곽한테 이미 지령을 했다구요. 총 없이 손 가지고 사자 에미도 잡아라 이겁니다. (박수) 그때에 가면 무니가 몇 마리 남겠느냐? `진짜 레버런 문에 미쳤구나' 하면서 다 `퉤퉤퉤' 한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하여 진짜 죽으려고 사자 입에 들어가니까 사자가 안 먹고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게 되면 사자가…. 난 그렇게 알아요. 그렇게 알고 죽으면 천당 간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기적을 많이 체험하고 있다구요. 알아요, 그거? 「예」 사실이 그렇겠다면 거기에 동참할 사람 손들어 봐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모든 것이 잘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때 그 사자들이 하늘나라의 천사, 하늘나라의 궁녀들이 되고 하늘나라의 아들딸 일족이 되어 뛰어올 것입니다. 가장(假裝) 알아요? 디스가이즈(disguise;가장)해 가지고 사자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와― 안고 키스해야겠다' 그럴 수도 있다구요. 우리는 그런 신앙을 갖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저 알래스카 같은 데서 `야! 곰사냥시켜라, 총 놔 두고 맨손으로…' 했어요. 지난번에 가 가지고 총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앞으로는 총 없이 하라고 했어요. 그거 여러분들 웰컴(welcome;환영)이예요? 「예」 그 자리에 나가 봐야 여러분 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요. 서로가 생명을 앞서서 희생하겠다고 할 수 있는 동지들을 볼 때 하나님이 물리쳐도 사탄이가 승인한다구요. `이는 당신의 사람이요, 당신의 사랑권 내의 사람이요'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았어요? 여러분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어떻게, 분명하게 알았어요? 「예」
그래서 이제 한 단원이 끝났다구요. 쳅터 투(chapter two;두번째 단원)할까요, 이제? 「예」 이런 기본상식이 없으면 쳅터 투를 말 못 하는 거예요. 기본자세를 확실히 해 놓고 쳅터 투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오늘은 자녀의 날인데 무슨 자녀의 날이예요? 「참자녀」 참자녀의 날이예요. 다르다구요. 여러분들 참자녀예요? 「아니요」 아까 말했듯이 참자녀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지엘(G.L;God's love)을 기초로 해 가지고 거기서 태어나고 거기서 자라고 거기서 결혼하고 다 이래야 본래의 하나님의 사랑 자녀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여러분들은? 참된 부모님한테서 태어났어요? 「아닙니다」 그러니까 태어날 수 있다고 하는 거지, 태어났다고는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탕감조건이라는 말이 위대한 거예요. 이거 없으면 여러분들이 태어날 수도 없는 거예요. 탕감조건이 없으면 태어났다고 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어머니가 열 세 아들딸을 낳으면서 그 뱃속에 있는 아들딸과 하나되었다는, 쌍동이와 같은 심정적 인연을 묶어 오려고 지금까지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서구사회에서는 불가능했다는 거예요. 아시아에 있는 36가정이라든가 제일 가까운 심정권 내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그런 교육을 해서 그렇게 알고 기도하고, 그렇게 세계를 위해 기도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국밥 먹을 때에 통일교회에서도 국밥을 먹고 그런 놀음으로 다 탕감복귀역사를 해 나왔습니다. 애기들의 기쁨은 자기들의 기쁨이요, 애기들의 슬픔은 자기들의 슬픔이라는 감정 일치화권을 연속시켜서 훈련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한 역사과정을 서구 사람들은 모르는 거예요. 지금 서구사회에서의 액티버티(activity;활동)는 뭐냐? 레버런 문이 지금 세계주의 시대권을 향해서 출발한 시대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 서구사회의 통일교인들은 무엇을 모르느냐? 개인적 레벨, 가정적 레벨, 종족적 레벨, 민족적 레벨, 국가적 레벨을 모른다구요. 상관없는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모르고 접촉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언제 여러분들에게 상속하고 언제 연결시키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지금부터 3년 기간이예요, 3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의 전체 간부가 서구사회에 나타나 가지고 옛날의 심정적 유대를 중심삼고 옛날을 상기시키면서 여러분들을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정신적인 과거 전통역사와 일치화시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교육을 한국 간부들이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의 가정적 전통 자리에 동참할 수 없고 하늘나라의 종족, 하늘나라의 민족, 하늘나라의 국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 한국 간부들이 여기에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을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해 주고 교육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 데려와서 하게 한 거예요.
여기서 한국 자녀와 미국 자녀들이 하나되어야만 참부모가 비로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참된 형제가 되어야만 참부모의 사랑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사탄편 가인이 아니고 하늘편 천사장으로서, 천사장 입장에서 여러분들을 재교육하는 거예요. 아담적 입장에서 여러분들을 대하고 있는 역사 종말 환경이 왔다는 사실을 원리로 보아서 분명하게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어! 우리는 한국의 지도자가 필요 없다. 전세계를 우리가 지도하고 있는데 왜 한국 지도자가 필요하냐? 한국의 지도자 필요 없으니 전부 다 차서 태평양으로 쫓아 버리자' 한다면 어때요? 내가 지원하겠어요? 어때요? 「노」 `노'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이 녀석들! `뭐 한국 책임자 누가 어떻고 미스터 안이 어떻고 미스터 송이 어떻고 미스터 박이 어떻고 미스터…'라고 내 귀에 왜 시시한 말이 자꾸 들어와요? `우리는 그런 지도자 필요 없다' 하고 미국 무니들이 왜 그렇게 시끄럽게 해요?
자, 그거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안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노」 `노'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환영할 거예요? 「예」 내가 이제 10년째인데 그런 시끄러운 말이 들려야 되겠어요, 안 들려야 되겠어요? 「안 들려야 됩니다」 미국 사람들은 정상적인 미국 사람을 좋아하지요? 모든 미국 사람들은 무니의 길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 선생님도 싫어요? 「아니요」 그거 확실히 알았어요, 이제? 「예」
그러면 영어도 할 줄 모르는 패들을 왜 데리고 왔느냐 이거예요, 쓸데없이. 괜히 밥이나 먹고 똥이나 싸고 말이예요. (웃음) 자, 그거 쫓아 버리자, 그냥 두자? 민주주의식으로 합시다. (웃음) 정신적 분야의 전통을 위해서는 한국 지도자의 사상을 전수받아야 되고 경제적 활동분야에 있어서는 일본 사람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될 것이 이상적인 거예요. 그건 분명해요. 분명하게 알았어요? 「예」 이번에 일본의 책임자들도 경제분야의 전통을 세우기 위하여 여러분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정신적 전통, 외적 전통을 국가기준에서 상속받지 않고는 세계기준에 동참하여 이스라엘 세계권 내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전통 전수가 불가피한 조치인 것을 알고 하늘에 대해 감사하고 부모님에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정신적으로는 한국 사람을 타고 외적으로는 일본 사람을 타고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앞장서 가는데 그거 따라가는 거예요. 요것만 넘으면 타고 앉는 거라구요. 타고 가는 녀석들이 불평할 수 있어요? 여기 보조 안 맞추어서 떨어져 나가면 자기 손해지, 딴 사람 손해볼 거 없다 이거예요. 그걸 맞춰야지요. 그거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들 조상을 몰라요. 부모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몰라요. 형님을 통해서 배워야 돼요. 옛날의 가인은 교육을 못 받아서 동생을 잡아죽였다구요. 이번에는 이방 사람이라고 전부 다 원수 취급하지만 사랑으로…. 우리는 다르게 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불평하고 `우―' 이러겠어요, 고개 숙이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 죽이소' 이러겠어요? 어떤 거 할래요? 얼굴 들고 불평할래요, 고개 숙이고 기도할래요? 「고개 숙이고 기도하겠습니다」 그거 약속할 수 있어요? 「예」 약속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할 수 없다구요. 감사합니다.
이젠 이때가 얼마만큼 신중한 때라는 걸 알 거라구요. 원리관적인 입장에서 `아하, 이 세계의 총탕감시대로구나! 그러니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관을 중심삼고 세계로 확대되어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 운동으로 등장해야 되겠다' 고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승리하는 날에는 앞으로 통일교회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반대했다가는 망해요. 망한다구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역사적 모든 전통인 하나님의 사랑 전통을 오늘 여러분이 배워 가지고 국가기준까지 일치화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자격이 당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파문은 국가기준을 무난히 넘어서고 세계 파문을 무난히 넘는다구요. 닥터 더스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일본 식구들의 경제활동 전통을 백 퍼센트 인계받아야 됩니다. 한국 36가정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움직이던 과거의 역사적 전통을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이상 받아들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한국은 아담 국가요 일본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아담 국가는 정신적 기조를 세워야 되고 해와 국가는 외적 기조를 세워야 하는 것이 원리적 관입니다. 그건 원리적 견해에서 불가피한 거예요. 한국에서는 뭐 공중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육지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바다에서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거 왜? 세계적인 문제에 부딪쳐 가지고 한국 백성이 왜 이렇게 피를 흘려야 돼요? 바다에 참사가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이건 탕감법에 의해서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KAL기 사건으로 해서 세계의 16개 국 동참국이 국교를 맺었어요. 그다음에 버마 랭군 사건에 있어서는 한국 각료가 피를 흘린 거예요. 2차 대전 때 한국에 16개 국이 온 것의 재탕감이예요. 이번의 KAL기 사건으로 말미암아 한국과 미국과 일본이 하나된 것입니다. 이건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아벨 국가가 연결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뭐냐? 일본은 소련에도 갈 수 있고 중공에도 갈 수 있는데, 미국과 하나되었고 한국과 하나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아담 국가인 한국에도 시집갈 수 있고 미국에도 시집갈 수 있고 소련에도 시집갈 수 있고 중공에도 시집갈 수 있다구요. 맘대로 가는 거예요. 한국을 취해 가지고 미국을 살릴 수 있고 아벨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아담 해와의 세계적인 사건이예요.
이런 때를 대비해서 일본에서는 우리 승공연합 회원이 350만을 돌파하고 있다구요. 일본 나라가 앞으로 통일교회를 무시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무시하기는 왜 무시해? 한국도 승공연합을 중심삼은 7만을 내적 자문위원, 통·반장 책임자 지도위원으로 전부 다 책정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통일교회로 일본의 외형적인 기준과 안팎으로 일체화할 수 있고 한국도 국가적 차원에서 일본과 안팎으로 일체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승공연합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이 군을 중심삼고 자매관계를 맺으면 대만은 자동적으로 가입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필리핀, 인도, 버마, 중동, 모든 아시아 대륙은 이 조직권 내에 자원해서 참석하기 때문에 아시아권 승공연합 조직이 완전히 국가적 입장에서 형성되는 거라구요.
한국의 군 책임자와 일본의 군 책임자가 자매관계만 맺어 놓으면 완전히…. 그와 같은 조직으로 주판만 누르면, 대만은 당장에 국가적 차원에서 가능하다구요. 필리핀 등 모든 아시아 제국도 공산주의의 위협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확대되어 가지고 아시아적 통일전선권 승공연합 연락운동의 기반이 잡히는 거예요,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 알겠어요? 그래서 공산주의 방어는 아시아적 전선에서….
그렇게 되면 레버런 문이 계획하는 아시아 고속도로는 일시에 가능합니다. 일년에 100억 가까운 돈을 긁어 모을 수 있습니다. 100억 불이야, 100억 불.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어떻게 되느냐, 미국은? 남미는 이미 그런 체제가 즉각적으로 되어 있고, 아프리카도 즉각적으로 됩니다.
자, 정치 하고 싶은 놈들, 국회의원 하고 싶은 놈들, 대통령 해먹고 싶은 놈들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에게 밧줄을 달고 쭉 따라서 이스트 가든으로 와야 됩니다. 여기에 매여 있기 때문에, 수백 명이 모여 가지고 `아이구! 나 밀어 주소!' 하는 그런 때가 올 것이라고 나는 미친 사람같이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가드(guard;경계, 보호)를 튼튼하게 만드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가드를 누구나 꼼짝못하도록 튼튼하게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녀석들아? 정신차려 알아들어야지. 그런 차원에 와 있습니다. 미국도 불원한 장래에 레버런 문 사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고개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국무성 지도자들도 `언제 레버런 문이 그렇게 되었나?' 하고…. 그럴 날이 불원할 거예요. (박수)
이렇기 때문에 한국의 교포들에게 이제 교포교회를…. 한국 교포가 미국에서 불쌍한 짜박지가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제 한국 교포세계에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교포를 내세워 선두에서 달릴 수 있게끔 채찍질해야 되겠다 하는 게 선생님의 구상이예요. 한국의 교포들에게는 내가 다 밥 벌어먹는 교육을 시킬 거예요. 누구나 밥 벌어먹게 해줄 거라구요. 한국 말을 가르쳐 주기에 바쁠 때가 올 것입니다. 2억 4천만이 한국 말을 배우려면 80만도 적다구요. (박수)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한국 교포의 후손들을 내가 안 맡게 되면 미국에서 전부 다 깡패들이 될 것이고 마피아 아들딸이 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마피아가 될 것입니다. 한국 교포들은 이제 싫든 좋든 레버런 문을 환영해야 된다구요. 그 집안 안방에 할아버지로부터 레버런 문을 모셔 들여야 할 때가 됐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오. 동포 양반들, 거 민대머리 양반들 많이 온 것 같구만, 저 뒤에. 아시아인들이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미국에 경제기반을 닦은 후에는 한국 교포들이 어떻게 될 거예요? 그 창피함과 부끄러움을 모면하기 위해….
자 미국의 여러분들, 한국 말 배울래요, 안 배울래요? 「배우겠습니다」 왜 배우겠다고 해요? 여러분들은 매일 일요일 아침에 기도하는 것의 다섯번째가 뭐예요?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한다는 거예요. 왜 미국의 무니들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해요? 일요일 아침에 기도하는 다섯번째 것 때문이예요. 이거 안 하면 영계에 들어갈 때 문제가 돼요. 법절차가 통과 안 된다구요, 본연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권의 세계라는 것은 참부모의 말을 하고 참부모의 문화를 이어받는 거예요. 영계 본연의 세계에는 통역관을 세워서 말을 듣는 그런 아들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틀렸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 틀렸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거 누구 때문에 그래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참부모가 쓰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참부모님이 한국 말을 쓰거든요. 하나님도 이제부터는 한국 말을 할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한국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죽어 봐요. 이것이 궁금하거든 목을 매고 죽어 보라구요. 그게 맞나, 안 맞나? (웃음) 그러니까 내가 이런 명령을 안 했다가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선생님! 왜 이런 지시 안 했소. 이거 큰일났소. 수속절차 선생님이 책임지소' 그럴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참소받지 않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한국 말 배우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와! 이건 기적이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문화세계 창조, 하나의 통일 문화세계가 창조될 것입니다. 무니의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1990년대에 들어가기 전에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 말을 다 할 것이라고 봅니다. 2천년이 되기 전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 언어를 통일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일 것입니다. 1990년도에 들어가면 내가 국제회의를 할 때 통역을 일소할 것입니다. 일일이 통역 써서 얘기 안 할 것입니다. 또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이 언어로 말미암아 후대 후손들이 얼마나 희생을 당할까를 알아야 돼요. 심정세계에서 통역은 불가능한 거예요. 통역을 통한 심정세계의 창건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한국 말은 언어학적인 분야에서도 최고의 수준이고, 종교어로서도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형용사의 표시에 있어서는 세계 어떤 나라도 못 따르는 우수한 언어입니다. 여러분, 보희 영어 잘 해요, 못 해요? 「잘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영어 하는 거 하고 일본 사람들이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영어 하는 거 보라구요. 맥도날드 해야 할 텐데 매그도나르도라 하고 해피 월드를 해피 워르도라고 해요. (웃음) 그래서 일본의 어느 학자는 한국 말을 일본 민족에게 배워 주고 세계 언어를 배워 주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구요.
그러니까 한국 말이 어렵지만…. 내가 지금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 나이는 건망증이 많을 나이예요. 열 배우면 다섯은 잊어버릴 때예요. 다섯 가지 핀으로 발에 잡아매고 팔에 잡아매고 모가지에 잡아매 가지고야 보관할 수 있는 입장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젊은 녀석들이 못해, 이놈의 자식들! 보희가 통역 잘 하는지 뭘 빼는지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박수) 그렇지만 내가 될 수 있으면 영어를 안 하려고 그래요. 통역 세워서 하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한국 말 안 배우려고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박수)
자, 한국 책임자, 아시아 책임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자녀의 날, 이 날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이제부터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이 한국 책임자들? 왜 특별히 한국 말을 배우라고 하느냐 하면 한국 말 배우려니까 한국 지도자들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한국 말을 배우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관심을 갖는 거예요, 배우려면. 보기 싫고 멋대가리 없게 생겼지요, 고생들 했기 때문에. `저 36가정을 통해서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아, 72가정을 통해서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특별히 교재는 원리책을 중심삼게 되면 얼마나 과거 역사를 세밀히 배울까요? 원리책을 중심삼고 한국 지도자한테 한국 말을 배우겠다고 하는 것이 기본 사고방식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역사적 사실이 어떤지 참 배울 것이 많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 그거 필요해요? 「예」
자, 이제 둘째 단원이 끝났다구요. 오늘 세째 단원까지, 백번째 단원까지도 할 수 있지만 그런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많이 갔어요. 몇 시예요? (박수) 세째 단원도 그만둘까요?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런 날 되면 그저 선생님을 뼈다귀가 녹아 나도록 부려먹겠다 그 말이지요. (웃음) 내가 배를 내밀고 그저 좋아서 얘기하게 될 때, 이놈의 자식들! 참부모라고 하면서 땀을 흘리게 하고 고생시켜 먹겠어? 그렇지만 배가 고프다니 할 수 없지요. 부모 입장에서 배가 고프다니까 줘야지요. 이제 세번째 단원으로 넘어가자구요. (박수)
여러분들,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가인 아벨 문제가 큰 문제로 되어 있는 거예요. 왜 우리는 가인 아벨 문제를 중요시하느냐? 누구 대답해 봐요. 우리 원리에서 말하는 것처럼 실체기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 승리의 실체기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세밀히 얘기하겠지만, 여기서는 대략적인 이야기만 하려고 그래요. 앞으로 책임자들이 그걸 확실히 몰라 가지고는 신앙길 가는 데 혼란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복귀섭리노정에서는 이런 8단계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8단계 레벨이고 과정은 7단계 과정을 거쳐야 돼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권이 어디냐? 본연의 직접주관권이 여기예요. 여기 전체는 타락권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원리에 있지만 아벨은 하나님편이요, 가인은 사탄편입니다.
그러면 아벨을 세운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아벨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벨을 세워서 가인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벨을 세운 목적이 거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벨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무엇을 구하기 위한 거라구요? 「가인을…」 아벨의 책임이 뭐냐? 가인을 구해야 되고 가인 위에 있는 사탄을 분립시켜야 할 것이 아벨 책임이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두번째 책임이 뭐냐 하면 아벨이 사탄을 분립해야 된다는 거예요. 첫번째 책임이 뭐라구요? 두번째는? 그것이 2대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앉아서 사람들을 부려먹으면 이원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소위 통일교회 책임자라는, 센터 피겨(center figure;중심인물)라는 작자들은 먼저 가인을 구해 놓고 사탄을 분립해 놓고 나서야 하늘 앞에 갈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어떻게 사탄을 구해야 하느냐?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사탄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의 기반 위에 선 요런 사람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의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절대 생명을 바쳐 희생해야 돼요. 원칙은 마찬가지예요. 누구한테? 「가인」 가인한테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아벨을 잡아죽인 거라구요. 아벨을 잡아죽이려고 한 것은 사탄으로서 잡아죽이려고 한 거예요. 이게 역사적인 문제예요.
왜 그러냐 하면, 사탄이가 이미 가진 세계를 하나님이 빼앗아 되찾아 가려니 이것을 못 찾아가게 하기 위해 죽여 버린 거예요. 에덴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벨 대신 찾아오는 사람은 사랑을 가지고 죽음의 고비를 넘어 승리하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가인은 원래부터 반대하기 마련이예요. 얼마나 길게 하느냐 하면 자기 집안의 제일 못된 자식, 자기가 낳은 자식 3배 이상 수고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편적 아들을 돌려 잡아 가지고 자기 입장에서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없다 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렇게 엄청난 탕감노정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유대교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메시아를 보낸 거예요. 그 메시아가 세계적인 아벨인데, 아벨을 반대하지 않는 가인권 형성을 이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까지 사탄편이라구요. 그래서 하늘편적 천사장권을 형성한 것이 오늘날 종교문화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같은 입장에 선 아벨을 보호하게 마련이예요.
자,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기독교가 중심이 되면 세계를 그 문화권 내에서 전부 다 몰아내고 사탄을 방어할 수 있는 하나의 통일권 세계 이상이 나타나야 될 때가 2차대전 직후였어요. 미국이 그 놀음 못 했기 때문에 각 나라와 민주세계를 외적으로 잃어버림과 동시에 자체도 침범을 당해 가지고 파괴될 위험성을 지닌 것이 현재의 상태라는 거예요. 도리어 사탄이가 전부 다 교세를 잡고 있고, W.C.C(World Council of Churches;세계교회협의회)도 공산당한테 지배받고 있다구요. 산업선교회도 전부 다 스탈린이 만든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교회 책임자, 목사, 장로들은 공산당 앞잡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거예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입장에서 같이 때린다고 우리도 때릴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으로 자연 굴복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에서는 사탄과 싸울 수 없다는 것이 본연의 원리적인 내용이예요. 사탄을 사랑해야 되고 천사장도 사랑해야 돼요. 사랑하고 돌아오게 되어 있지, 싸우고 반대하고 돌아오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탄이가 하나님에 대해 참소하기를 `당신은 영원불멸의 주체 되신 하나님이요, 천지창조의 대주재이신 것을 내가 알아요. 진리의 본체요, 사랑의 본체요, 원칙의 본체이기 때문에 당신은 그 법칙 원칙대로 변할 수 없소.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락했을망정 당신은 당신이 세워 온 원칙은 실행해야 될 것이 아니오. 그러려면 당신은 원칙적인 존재로서 타락한 천사를 사랑하지 않고는 당신 본연의 세계에 아들딸을 데려올 길이 없소.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당신의 아들까지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타락 전 천사장에 대해 당신이 세운 계획이기 때문에, 나는 타락했더라도 당신은 그 원칙을 지켜야 돼요. 그러니 나를 사랑해야지요. 그러지 않으면 참하나님이 될 수 없고 참아들딸이 될 수 없소' 하고 딱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걸려서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었고, 죽은 하나님이 되었고, 이 세상을 구원하지 않을 수 없는 원통한 하나님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당신의 사랑으로써 안 되니까 당신 대신 아담을 찾아 아담을 키우고 나오는 아벨 기반 위에 그 아벨이 나를 사랑한다는 조건을 세우지 못하고는 천국 못 가. 사탄을 사랑해야 되고 가인을 사랑하는 것이 원리의 기준이 아니요?' 하고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사랑하기 전에 천사장을 사랑해야 되고,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 아벨을 사랑해야 돼요. 이게 원리예요. 천사장이 사탄이가 되었는데 사탄이 형님이예요. 그러니까 아벨은 사탄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해야 돼요. 그게 중요합니다. 여기에 걸려 있는 거예요, 여기에.
사랑하지 않고는 사탄이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구요. 사탄분립, 사탄세계를 언제 나누어 분립하느냐 하는 문제를 오늘날 기성교회는 꿈도 안 꾸고 있다구요. `뭐 믿음으로, 십자가의 도움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왜 기독교가 망해요? 사탄을 분립해야 되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아벨이 이 2대 사건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이거예요.
아벨 책임이 뭐라구요? 사탄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굴복하지 않으면 분립 안 된다구요.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사랑으로. 형님을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동생이 형님이 되어야 된다는 원리를 알아야 돼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세계완성, 천주완성 기반, 하나님의 사랑권이 형성되는 거예요, 한꺼번에. 거기에는 사탄도 없다구요. 타락도 없어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는 사랑의 파문이…. 그러나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도 울타리가 생겼고, 가정에도 울타리가 생겼고, 전부 다 울타리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과 해와도 원수예요. 아담 해와 아들딸, 가인 아벨도 원수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원수가 되었다구요. 사탄을 중심삼으면 파탄이예요.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들어오지 못하면 전부 다 파탄이예요. 전부 다 분립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에서는 개인적인 싸움, 형제의 싸움, 종족적인 싸움, 민족적인 싸움, 국가적인 싸움, 세계적인 싸움, 지옥 싸움까지, 전체 영계 하나님 보좌 밑까지 싸움 판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아벨이 수습해야 돼요. 다시 말하면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아벨이 아담 자리에서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개인으로부터 이 세계 40억 인류가 번식해 놓은 것을 한꺼번에 수습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레벨을 중심삼고 개인 레벨, 가정 레벨, 종족 레벨 전부 다 탕감복귀해서 연결시켜 가지고 이어 나가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
첫째 레벨에 뭐가 있느냐 하면 사탄이 있고 가인이 있다구요. 요걸 알아야 돼요. 사탄은 아버지고 요것은 아들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언제 굴복하느냐? 하나님의 사랑 내용을 중심삼고 우리들한테 생명을 바쳐 죽더라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갈 수 있는 자리에서 분립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사탄세계에 아벨이 들어가야 돼요. 자기 고향을 떠나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이 사탄 부부를 굴복시켜야 본연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나가야 돼요. 집을 떠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자기 가정도 반대하고, 자기 동네 친척도 반대하고, 그 나라도 반대하고, 전세계도 반대할 수 있는 확대 무대로 전개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를 통틀어 지도하는 사탄과 세계를 대표한 가인과 투쟁을 해야 된다구요. 가인이 사탄을 시켜 가지고 그저 물어뜯는 거예요. 발길로 차고 죽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렇게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기 마련이예요. 그거 왜? 오늘날 종교 역사에 있어서 핍박받을 때에 종교가 발전했는데 그거 왜? 왜 그러냐 하면, 그때는 하나님이 아벨을 도울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협조할 수 있는 천적 기반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늘의 발판이 확대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아벨이 개인적 승리권 내에 있으면, 아벨 가정권 내로 올라갈 때는 그냥 올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권 가정권 내로 들어가야 돼요. 나가서 가정적 사탄과 가정적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못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는 축복시키고 나서 전부 다 3년 동안 사탄세계로 쫓아내는 것입니다. 그건 이 원리 때문에 불가피한 일이예요. 사탄세계에서 그저 핍박을 받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하더라도 자기 남편을 부인하지 않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전부 다 승리한 아들딸, 승리한 가정으로서 3가정 이상을 굴복시켜야 돼요. 반대하던 사람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원수 가정을 3가정 굴복시키고야 돌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결혼을 하고도 가정을 끌고….
오늘날 세계 통일교인을 끌고 선생님은 광야로 나가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광야노정에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그러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어떻게 구해요? 가인을 개인적으로 어디서 분립하고 사탄을 어떻게 분립해요? 가인을 어떻게 굴복시켜요?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역사가 풀리지 않는 거예요. 철학이 막히고 모든 종교가 가는 길이 막혔다구요.
이러한 원칙에 있어서 아벨은 가정에서 승리하고 돌아와야 돼요. 돌아오는 데는 누가 먼저 돌아와야 되느냐? 사탄이 형님이 되었는데 형님인 가인이 동생의 자리에서 따라와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따라와야 된다구요. 장자가 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이 복귀에는 한이 서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장자의 자리에서, 가인은 차자 동생의 자리에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성경역사에 차자가 축복받는 원인이 여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하늘나라 들어갈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으니 차자는 장자를 모시고 들어와야 돼요. 그래서 하나되어 가지고 올라가야 됩니다. 쌍동이와 같이 외적 내적으로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만이 올라갈 수 있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구요. 원래는 가인도 참된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할 것이었기 때문에,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에 동참할 수 있게끔 인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선 사람이 아벨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김윤상이 이리 와 가지고 얘기 한번 해봐. 요거 한번 설명해 봐! 뭘했노? 번대머리가 돼 가지고 얼굴이 큰 녀석이 앉아서 졸고 있으니까 보기가 꼴이 사나워서 세웠다구. 저 구석에 가 앉는 것이 어때?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혼자는 못 가요, 혼자는. 형제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형제를 수습해야 돼요. 가인이 맏아들로 태어났으니 가인이 `내 말 들어라. 동생 내 말 들어라' 한다구요. 사탄이가 말 안 들으면 `이 자식아!' 하고 죽인다구요. 희생당하고 핍박을 받고 맞으면서도 사랑하는 결과가 될 때에 형님이 `내가 나쁘다. 잘못했다'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사랑은 네가 과연 내 자리를 대신해서 받아야 한다'고 하나님 앞에 동생을 장자로 세우려고 하늘 앞에 몰아낼 수 있는 이 놀음 하지 않고는 돌아 들어올 수 없다구요.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교회 자체에서 쓰는 경비보다도 10배 이상 초교파 운동을 위해서, 기독교 원수들을 위해서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는 그 이상을 쓴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는. 미국은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나는 `워싱턴 타임즈'와 `오! 인천'을 만들어서 미국을 구하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 중에 `레버런 문 돈 먹기 위해서 그 짓 한다' 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미국이 자연 굴복해야 돼요. 자연 굴복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개개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사랑을 통해서 자연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틀림없이 미국은 레버런 문 앞에 굴복할 것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오늘날 형제가 하나되기 전에는 부모를 만날 수 없다구요.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는 아벨 입장이요 유대 나라는 가인 입장이기 때문에, 가인인 나라가 아벨권 유대교 앞에 굴복해야 할 것인데 원수세계 로마와 뿌리를 같이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메시아라 하고 하나되었다면…. 그때 로마 지배하에 중동 지역은 혼란상태에 들어간 거예요. 정치적인 마비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해서 단결해 가지고 이스라엘권이 일어나는 날에는 중동 지역은 물론이요, 인도의 종교문화권 아시아의 불교문화권을 일시에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시아권을 중심삼은 기독교 이상이 출발할 것이었는데, 죽음으로 말미암아 서구로 예수님이 떨어졌다구요. 로마로 갔다는 거예요. 아시아를 평정해야 할 것인데, 원수의 세계 로마로 찾아가 죽음을 걸고 다시 찾아와야 되었던 거예요. 원수의 세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원수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으면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야곱도 뜻을 위해서는 하란 땅에 들어가야 되고, 이스라엘 민족도 애급에 들어가야 되고, 오늘날 기독교문화권도 미국에 찾아왔다가 앞으로 구라파를 복귀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외지에 나와서 성공해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40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동조할 수 있는 민족권을 형성하면 거기서부터 이스라엘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애급으로 들어갈 때 하나되게 만들어 놓고 들어갔더라면 가나안 복귀는 수난길이 아니었을 텐데 애급을 분립시켜 놓았기 때문에 아랍권 통합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가정이 이젠 특공대가 되어 여기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기서부터 또 둘이 이 권내에 들어가서 하늘을 중심하고…. 이 원칙은 마찬가지예요. 그러려면 여기 올라올 때 어떻게 있어야 돼요? 나갔다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나갈 때는 가인이 이렇게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거기서는 동생이 형님이 되어서 나간다구요. 아벨이 형님이 되고, 그때사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하듯이 `내 말 들어라' 해야 할 터인데 이 가인복귀 사탄분립도 안 하고 `내 말 들어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와 같은 탕감복귀 역사를 전세계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환영하면 7년 이내에 다 이루어져요, 7년 이내에. 그랬더라면 미국이 이렇게 비참한 미국이 안 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전부 다 왕창 무너졌으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것을 재차 창조해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악당 괴수의 이름을 가질 것이 아니라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부모 자리에 있어야 할 것인데, 그 자리를 잃어버리고 차자 아벨이 못다 이룬 역사시대를 이어받아 가지고 아벨의 수난길을 재차 다 탕감하고 부모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기 위한 길을 지금 거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1970년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평면적인 싸움을 전개한 핍박의 노정, 전세계가 완전히 핍박할 수 있는 최고의 정점까지 간 거예요. 어느 나라, 어느 정부, 어느 누구라도 절대 1970년을 중심삼고 최고의 절정으로 이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되었다구요. 내 개인으로서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선상에서 사탄과 대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광야에 다 끌고 나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으로부터 무니를 전부 다 없애려고 미국 전체, 세계 전체가 총싸움을 한다구요. 기독교가 실패했던 탕감복귀의 역사적 사명을 하기 위해서 무니는 기독교 대신 희생의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고난의 역사시대에 부모가 자식을 납치한다는 역사가 오늘날 통일교회에 일어났다는 것은 탕감복귀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역사에 없었다 이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가요?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 얼마나 레버런 문을 그저 기관총으로 쏴 버리고 싶었겠고, 부모들이 얼마나 레버런 문을 쏴 죽이고 싶었겠어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민주주의를 만들고 종교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무니를 지상에서 없애고 싶을 거예요. 죽이려고 옥에 가두더라도 우리는 할 것이다 이거예요. 가두어 봐라 이거예요. 나는 죽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런 날에는 비약적인 발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7년 2월 23일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는 비로소 공식적으로 하늘이 사탄세계에 공세를 취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시기를 이 땅 위에 꽂아 버렸다구요. 그게 레버런 문이 이룩한 노정입니다. 내게는 세계의 기독교문화권을 대신할 수 있는 기반이 다 갖추어졌다구요, 공식적으로. 그래서 역사시대에 종교라는 탈을 쓰고 재판을 할 수 있는 법정투쟁이 그때서부터 비로소 시작된 거예요. 그 전에는 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미국에서의 재판 사건은 수백 번을 승리했더라도 승리의 판결문은 절대 공개 안 했을 거예요. 그러나 이 나라가 완전히 자연 굴복하는 그때는 감출 수 없습니다. 오금을 못 쓸 것이라구요. 그날이 멀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박수)
어째서? 사탄이 미국을 갈래갈래 찢어 놓은 거예요. 전부 다, 부모가 자식을 모르고, 자식이 부모를 모르고, 남편이 아내를 모르고, 아내가 남편을 모르고, 나라가 백성을 모르고, 백성이 나라를 모르니 사회가 안 되고 히피 이피가 다 되어 구린내 똥내가 나도록 다 썩은 거라구요. 여기에 처방이 필요해요. 처방할 수 있는 곳은 오늘날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박수)
미국이 굴복하지 않고 안 따라오면 망해요. 틀림없이 망한다구요. 다시 살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 말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실감나요? 「예」 선생님이 10년 전에 와서 미국이 망한다고 했을 때 `미국이 왜 망해? 흐흐흐' 했는데 요즘에 와서, 10년 뒤에 와서 그거 알게 됐다구요.
백인들 얼마나 배아프겠어요? 잘살고 있는 미국에 와서 워싱턴대회 때 선생님이 얘기하기를 `미국은 병이 났으니 의사는 다른 지역, 외부에서 와야 돼. 그 외부 나라 사람이 레버런 문이야. 지금 불이 났으니 소방대는 외부에서 와야 되는데, 불끄기 위해 온 소방대가 레버런 문이다' 했는데 그 말을 들을 때 얼마나 비린내나고,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얼마나 분했겠어요? 분하라고 얘기한 거예요, 분하라고. 어떻겠어요? 백인들이 얼마나…. `팔이 썩었으면 잘라 줄 터이니 내놓아라.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전부 피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무니들이 이젠 미국 사람편이 아니고 선생님편이라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무니들이 반대하는 미국 사람편이 아니고 반대받는 선생님편이 자꾸 돼 들어온다고 야단하고 있어요. 미국인한테는 안 좋지만 통일교인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어때요? (박수) 한 곳에서는 통곡이 벌어지고 다른 한 곳에서는 하나님 만세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좋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갈 데가 없어요. 반대하는 부모 형제들한테 갈 수 없으니 틀림없이 레버런 문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구요. 코너에 남아진 불쌍한 무니는 갈 데가 없어요. 사막으로 사막으로, 이 미국의 사막을 건너서 모스크바와 공산세계의 사막을 넘어 저 피안의 천국으로 향해 우리는 전진한다, 아멘. (박수)
소련의 KGB를 중심삼은 공산당 요원들이 1976년 레버런 문이 나타났을 때 `저거 똥개 같은 녀석이 미쳤기 때문에 저런 일 하지' 그랬는데 요즘에 와서는 정신이 들어서 `아이고, 레버런 문이 그럴 줄 몰랐군' 하고 자기 목에다 칼을 채우고 있다는 거예요. 워싱턴 포스트에 카우사 운동을 세 페이지 이상 대서특필해서 이걸 망쳐야 되겠다고 하는 건 벌써 상대가 되었다는 거예요. 문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우리는 공식적 천법을 통해서 복귀해 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는 그거 없다구요. 기성교회도 그거 없고, 수많은 종교에도 그거 없다 이거예요. 이 원칙에 있어서 오늘날 세계사적 아벨 입장에 있는 선생님은 세계 민족을 미국에 집중시켜 가지고 미국 국민을 재계몽하고 깨우쳐 가지고, 미국 국민이 요 3년 내에 무니를 정상화시키고 자기의 토착화 단체로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단계로 넘어가게 한다고 보는 거지요. 이제 반대하는 날에는 역사를 거꾸로 들이대는 거라구요. 이걸 테스트하는 거예요. 어때요, 기분 좋아요? 「예」
지금까지 이 따라지 무니들이 `나는 자랑스러운 무니다'라는 배짱을 못 가지고 꽁무니 뺐다구요. 사탄세계에는 혼자 가는 거예요. 혼자 그 나라에 들어가서 그 나라 대통령도 집어 던져 쓸어 버려야겠다는 배짱을 가져야 돼요. 내가 미국 와서 대통령을 상대하고 싸웠어요. 닉슨, 포드, 카터, 레이건…. 카터는 컷(cut;자르다)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컷 했어요. 레이건은 리어개인(reagain;또다시)이라는 말이예요. 빨리 발음하면 그렇게 된다구요. (박수)
이번에도 보라구요. 그레나다에 대한 작전을 레이건 혼자 결정한 게 아니예요. 이놈의 공산당들…. 지금까지 월남 전쟁 이후 10여 년 동안 비참한 상태에 있었는데, 뱃속까지 시원하고 기분 좋은 미국이 되어서 권위의식을 갖게 된 거예요. 이제는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를 `꽝!' 깨면 `환영합니다, 레버런 문!' 할 거예요. (박수)
한국 공산당, 일본 공산당도 레버런 문의 활동 체계와 이론적 힘 앞에 후퇴 일로에 몰리고 있다는 사실은 세계 지성인들, 세계 학자들에 의해 이미 판결난 거예요. 학자세계에서는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패들이 많다구요. 학자세계와 언론세계, 이 둘만 세계적으로 딱 묶어 가지고 반공노선을 내세우면 세계는 다 끝나요. 세계적으로 언론기관을 형성할 것이고 세계적 언론인을 묶기 위한 언론인대회를 세계 도처에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그들이 안 움직일 수 없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이 위기에 있는 데도 내버리고 세계의 도성, 미국 이 황무지에 와서 이런 싸움을 했습니다. 이것도 이 원리 때문에 불가피한 결론에 의해서 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시아 민족과 유색 인종을 합해 가지고 백의민족과 하나 만들어 형제로서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타락의 개념을 돌파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3년노정, 이 실천장에서 활동하는 것이 현재 미국에서의 활동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를 넘어설 때 비로소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자녀가 완전히 하나되어 사탄세계를 격리시켜 가지고 지상천국 이념을 넓혀 나오는 것입니다. (박수)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이 나라들은 2차대전의 원수국가들이예요. 그런데 원수국가 기반 위에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지상천국 개문이 안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어떤 철학자, 어떤 종교 지도자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 사실을 밝힌 거예요. 이러한 사실이 하나님에게는 기쁨이요, 사탄세계에는 비운의 장막이 내려지는 비참한 결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1975년 선교사를 내보낼 때 이 세 나라를 통해 선생님 이름을, 한국인 이름을 엮어서 4개 국을 대표한 선교사를 세계에 내보낸 거예요. 이런 것도 훗날 결정적인 싸움을 위해서 세계 차원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될 기원이 있기 때문에 1975년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을 내보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되게 될 때는 하늘이 같이하고 하나가 안 될 때는 하늘이 같이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될 때는 하늘이 같이하여 발전할 것이고 하나 안 되게 될 때는 발전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 말대로 딱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세계 그 원수 종족들이 들어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반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환경에 몰아넣는 거예요. 그것이 이젠 개인적이 아니요 국가를 대표한 패들을 모은 국가적 종족이예요. 또한 모든 힘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 요원, 주체적 요원을 여기에 통합해 가지고 통일의 운세권을 하나 만들어서 하늘나라의 전통을 형성하기 위한 3년 투쟁노정에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원수의 나라들이 하나 안 되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신자들로서 이런 내용을 모르고 지금까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비판하고, 자기 주장은 이렇고 이렇다고 하다가는 흘러가 버립니다. 회개, 큰 회개를 해야 돼요. 그러한 기반을 넘어서 천국가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별의별 자기 주장을 다 해요. 이 시간 회개하라구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자기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로마 병정 원수들을 대해 가지고도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하고 이런 행동을 하니 용서하소서' 했어요. 그건 뭐냐 하면 `로마 대제국 원수를 용서하소서'라고 말한 거지 개인 원수를 용서해 달라고 말한 게 아니예요.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은 개인 원수도 사랑 못 했다구요. 천국,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원리, 하나님 교리의 진실에 비추어 볼 때 그런 논리와 그런 신앙은 있을 수 없다구요.
레버런 문은 이 4개 국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가정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 자신이 희생하면서. 레버런 문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을 대신해서 세계 사탄권 가인권을 사랑하지 않고는 세계를 못 넘어간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의 도리의 길을 완성하기 위해서 희생하고 있는데, 나를 핍박하고 역사적인 반대를 하였던 그들이 어떻게 죄를 피할 수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내가 떠나는 날에는 미국이 회개할 길이 없습니다. 그때는 무니를 내 대신 세우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수의 나라에 내 대신 무니를 세워서 무니를 중심삼고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이루어 주겠다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자극제를 주고 가려니 세계적으로 선두에서 달리도록 명령을 하는 거예요. 이것은 죽어 가는 미국을 살리기 위한 것이니, 여러분은 하늘의 사나이한테 감사하고, 또한 미국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두에서 죽음을 느끼지 못하고 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이 시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어요.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서 아브라함이 기도할 때 의인 다섯 사람만 있으면 용서하겠다던 그런 기준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이 수많은 도시에 통일교회 무니들을 원리 입장에 세워 줄 다섯 사람을, 그 도시를 위하는 아브라함같이 애곡한 의인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호소하는 사람을 남기고 가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주장이예요. 생명을 희생할 수 있는 명령을 함으로 해서 아들 자리의 입장에 다가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무니의 2세들은 레버런 문을 지지할 수 있는 환경에 있기 때문에, 오늘 전세계 앞에 면모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그런 일을 하겠다는 거예요. 나는 이 원칙에 의해 대한민국을 떠나서 세계적 가인들을 규합한 거예요. 이제는 대한민국에 돌아갈 날이 가까워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엉망이 되지만, 엉망이. 점점 어려울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이 남침해서 남한을 빼앗게 되면 내가 남한을 탈환할 거예요, 무니를 동원해서. 공산당이 얼마나 잔악한가를 나는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한 내적 대책을 강구하는 시대가 앞으로 올 거라구요. 칼을 들고 나오면 칼로 막아야 돼요. 치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막는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그렇다고 죽이지는 않아요. 그걸 구해 주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군사확장, 핵문제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예요. 사탄은 약한 자를 언제나 공격하는 거예요. 시간적으로 언제나, 밤이든 낮이든 체면 불구하고 공격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세계적 도상에서 가인들을 규합하여 그들이 선생님을 형님으로 아벨로 모셔서 돌아가게 해 가지고 참자녀를 중심삼고 세계 기반 위에 서야 돼요. 그리하여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탄 참소권이 아니고 사탄 환영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사람의 본연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모든 것에 먼저 섰지만 선생님이 나중에 와서 먼저 선 자를 따라 들어와서 하나되어 가지고 종족을 초월한 세계 대표의 아벨권을 형성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된 기반 위에 세계적인 참부모권이 벌어져 가지고 전세계 사탄세계가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지상천국이 개문되는 거예요. 이게 원칙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럴 때가 멀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한국 교포들, 불쌍하게 고생하고 5천 년 역사에서 자리를 못 잡고 허덕이는 이 민족에게 내가 스승의 자리에서 이제부터 한국 통일교회를 만들려고 그러는 겁니다. 기독교 신학교에서는 이미 선생님을 다 알게 됐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미 방향이 결정돼 있다구요. 이제는 신학교 선생들이 가 가지고 반대하는 기독교 목사들을 꿇어 앉히고 교육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기독교에 갈 필요가 없어요. 통일교회 아니고는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전통적인 동시에 얼마나 이론적이예요. 통일교회에 확실한 진리의 명확한 지식 기반이 있기 때문에 천국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 결론이예요. 세계적 기준에서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을 사랑하고 가인을 사랑하면 사탄을 분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참소권은 지나가고 환영권이 시작된다는 게 결론이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인을 사랑했고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사탄을 굴복시켰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권 내에 이 세계가 포함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권을 환영한다는 거지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본래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세계에는 사탄 참소권이 있어서는 안 되겠으니 없는 자리에 가야 돼요.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이상향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부모를 통해 자녀의 날에 세계의 자녀들을 하나 만들어 부모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얼마만큼 만드느냐 하는 것이 각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그것을 간구하고 추구할 수 있는 이 시간이야말로 자녀의 날로서 가장 귀한 의미가 있을 때가 아니냐 이거예요. 모든 인종을 초월해서…. 이 놀라운 자리에 참석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나가자구요.
어디서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여기 앉아서, 나가서? 「나가서」 배틀 필드(battle field;전장)에 참석할 사람들 오늘 저녁에 보따리 싸라구요, 이 섭리사적인 낙오자가 되기 싫거들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움직이는 사람은 따라가게 하고 그 외 사람들은 저리 차 버리고 따라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지 못하는 한국 책임자들은 보따리 싸라구요. 내가 망할 수 있는 길은 가지 않을 겁니다. 선생님 말씀을 따라야 되겠어요, 안 따라야 되겠어요? 「따라야 됩니다」
여러분은 이런 결의를 해야 되겠어요. `세계, 초민족적인 것을 중심삼고 통일된 하나의 참다운 자매 그룹을 만들 것이외다. 아멘' 그럴 수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습니다」 여러분이 참자녀예요? 그거 빼놓으면 말이 안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눈감고 여러분이 있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어느 나라든지 국경 없이 다니는 시대가 가까워 온다구요. 여러분 집에는 내가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라는 국경이 있지만 여러분 집에 들어갈 때는 국경이 없어집니다. 이미 몇 년 안에 통일교회 무니 중에서 대통령이 될 사람이 수두룩 일어날 거라구요. 그때가 되기 전에 여러분들은 하나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자, 그럼 `그렇게 할지어다' 하는 사람 오늘 자녀의 날에 손들고 맹세하자구요. (박수)
`통일교회'라고 할 때, 통일교회가 금후에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발전하느냐, 퇴보하느냐? 통일교회도 그렇지만 자유세계면 자유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금후에 어떤 길을 갈 것이냐,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또 공산세계면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도 공산세계가 금후에 어떻게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우리가 현재 전개되어 있는 세계를 바라볼 때,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있는데, 거기에 반해서 이제부터 통일세계가 올 길이 엿보인다 하는 것이 대략적인 결론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미, 미국 내의 통일교회 혹은 한국에서의 통일교회의 차원을 넘어 가지고 세계가 문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왔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여기는 오색 인종이 규합된 세계적인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 미국을 중심삼은 자유세계가 이와 같은 내용의 배경을 갖고 있느냐 할 때에, 기독교문화권은 갖고 있지만 분립된 기독교문화권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개별적 나라로 전부 다 분립상태로 떨어졌다 이거예요. 올라간 것이 아니라 떨어졌어요. 하나에서 분립되어 버렸습니다.
자, 결국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 자체가 세계를 포용하다가 이미 다 포기해 버렸다구요. 미국 자체로서는 그것을 포용하고 싶지만 포용되어야 할 자유세계가 반대합니다. 그러니까 그건 포용할 수 없다 하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지요. 현재의 입장이 그렇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를 포용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했지만 세계를 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시킨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단계에 처해 있습니다. 소련 공산주의는 언제나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세계의 포용, 세계의 통합, 세계의 단일화를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중공은 소화 못 했다 이거예요. 중공 자체는 다르다구요. 유럽 공산주의라는 이런 말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세계를 품어 하나로 소화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난 것을 우리는 실지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미국은 미국을 중심삼은 생각, 소련은 소련을 중심삼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 생각이 문제의 중심도 될 수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입장에도 서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미국 외에 딴 중심을 중심삼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현재 자유세계를 미국이 리드하는데 이 센터를 딴 데로 옮기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면, 지금까지 상대해 오던 어떤 나라를 센터로 한다면 그 센터 될 수 있는 나라가 센터로 설 수 있을 때까지의 기간, 거기에 대한 소모, 그것을 누가 충당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미국이 협조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런데 그 상대방 나라의 모든 전통 문화가 미국과 다를 때는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주체를 옮기는 데 협조해 가지고 키워 놓은 후에도 불신이다,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된다면 미국 자체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다른 나라가 주체가 될 때는 미국은 그 주체와는 다른 입장에서 그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 지금까지 끌고 나오던 문화에 일대 변혁을 가해야 돼요. 변혁인데 전진적 변혁이 아니고 후퇴적 변혁을 가져와야 된다구요. 그래 정지하든가 후퇴하든가 하는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러한 문제에 부딪치기 때문에 이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구요.
자,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과 중공을 두고 보더라도, 중공 자체가 세계를 리드하는 입장에 선다 하게 될 때에는 소련을 중심삼은 공산주의가…. 중공과 문화배경이 다르고, 민족배경이 다르니만큼 중공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될 때는 소련이 지금까지 리드하던 체제를 스톱하든가 후퇴시키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민주주의면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세계 평화가 될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게 되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전이 아니고 그때에 가서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세계 평화의 경지를 바라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평화의 세계에 들어가서 누구를 평화의 기지로 삼느냐? 누구를 평화의 센터로 삼고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자, 누구를 중심삼고…. 그렇다고 해서 세계가 다 같은 문화권이냐?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모든 나라들이 `우리 나라를 센터로 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나요, 안 하나요? 공산주의도 거기에서부터 갈라지는 거예요. 민주세계도 세계 노정에 2차대전 이후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 놓고, 유엔을 만들어 놓고 갈라지기 시작했다구요. 그거 그런 것 같아요? 「예」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에도 어차피 세계 정상시대를 맞이할 날이 틀림없이 온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민주주의만을 중심삼은 곳이 아니고, 공산사상만을 위주한 그런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현재 세계 정상적인 환경에서 볼 때, 2대 진영이 평화의 세계를 앞에 놓고, 하나의 세계를 앞에 놓고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후퇴해야 할 운명에 있습니다. 이것을 바라보게 될 때 우리는 여기에 대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지도자로서, 책임을 진 지도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다 이겁니다.
그래, 통일교회가 미국이나 공산주의와 다른 것이 뭐냐? 미국은 민주주의로써 인간 중심의 평면적 기준의 나라들을 중심삼은 주의를 주장해 나왔고, 공산주의도 역시 평면적인 세계 평화를 중심삼고 주장해 나왔다구요. 물론 미국이 기독교문화권이라 하지만 하나님을 절대 주체로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요즘에는 하나님을 뒷전에 놓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며 인간이 선두에 섰다 이거예요. 자, 이 모든 움직임의 전체 내용을 분석해 볼 때에,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는 평면적 기준에 귀착해 있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하나 다른 것이 입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자, 세계를 하나의 평화의 세계로 만들어도 그것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그것을 하나의 새로운 우주평화의 이념을 위한 출발 기점으로 삼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라구요. 그래 누가 비기닝(beginning;시작)하느냐? 인간들이 비기닝하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서 신의 출동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것이지요.
자, 그런 차원으로 보게 되면, 통일교회는 세계평화 기준이라는 것을 출발점으로 보고 있는데 오늘날 평면 이념을 주장하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는 세계의 평화 기준을 자기들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겁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여기에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우리가 싸우고 뭐 공산주의 대해 반공이 뭐고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그게 움직이면 그냥 그대로 그 결과는 나타날 것입니다. 그런데 공산주의라는 것이 어떤 것이냐? 공산주의는 이러한 정신적 활동, 종교적인 배경을 원수시하여 파괴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종교이념을 파괴하려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공전선에서 자체 보호를 불가피적으로 강화하지 않을 수 없다는 그런 결론에 도달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민주세계가 평화의 물결에서 갈라지고 공산세계가 세계의 평화의 물결에서 갈라진 것은 왜냐? 민족주의, 국가주의라는 것을 초월 못 했기 때문이예요. 문화배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종은 물론이고 종교까지…. 그런 입장에서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은 앵글로색슨족이 지배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우리가 주체가 되어야 된다' 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구라파에 있어서 앵글로색슨 민족을 중심삼은 독일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이태리라든가 하는 나라들을 두고 볼 때, 이들은 역사적인 원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에 아무리 왔다 하더라도 그러한 인종관념 혹은 그러한 국가관념, 종족관념의 배후를 소화시킬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 있다구요, 미국이. 과거의 원수라구요. 불란서, 독일, 영국 전부 다 원수예요. 그 원수의 개념을 소화 못 시켰어요. 소화 못 시킨 기반 위에 미국이 형성되어 있다 이거예요. 문제는 그겁니다.
그러면, 앵글로색슨 민족이 갖고 있는 문화배경을 특정 문화라 하여 모든 구라파 민족들이 이 문화배경을 절대시하고 이것을 영원시할 그런 사상이 있느냐 하면 그런 사상도 없다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 사람의 문화배경과 불란서적인 생활관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부딪치는 환경을 극복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니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도. 공산주의도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서 우리가 앞으로의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 그런 문화배경과 국가관념을 초월시킬 수 있는 이념으로 등장한 민주주의가 못 되고, 공산주의가 못 되는 한 이것은 역사시대에 지나가는 주의가 될 것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자, 어저께도 선생님이 얘기했지만 우리 통일교회 주의는 뭐냐? 통일교회는 세계를 하나 만들고, 세계와 더불어 하늘땅을 하나 만들고, 앞으로는 하나님하고 하나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얼마나 차원 높은 갈 길을 남기고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라는 것은 이색적인 4대 문명권, 즉 아담국가하고 해와국가하고 천사장국가하고, 가인 아벨국가인 원수와 같은 4대 문화에 기반을 둔 거예요. 전부 다 배경이 다르고 상충적인 입장에 있는 그것을 전통 기반으로 삼고 출발 기지로 하겠다 하는 이게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게 얼마나 위대하냐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무엇보다도 자랑할 수 있는 전통 기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럼 우리 통일교회는 어떠냐? 문화배경을 소화할 수 있느냐? 국경을 초월해서 이색민족을 소화할 수 있느냐?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능하다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뭘 좋은 걸 갖고, 내가 나라를 가졌으면 어디로 가져 가느냐? 하나님 앞으로 가져 간다 이겁니다. 다르다구요. 우리는 미국 앵글로색슨 민족이면 앵글로색슨 민족한테 가져 가겠다고 생각 안 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화가 지금까지 시작된 적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역사상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화 창조가 없었는데 이런 기반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거예요. 출발이다 이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우주통일권, 우주통일의 세계라는 개념을 표준해서 가는 것입니다. 천주통일이예요.
그것이 막연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현재의 생활기준이 우리의 정신적인 생활과 육신적인 생활의 보조를 맞추는 길을 향해서 지금까지 전진하는 입장에 섰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운동이야말로 엄청난 운동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인간을 지배할 수 있고 국가를 지배할 수 있는 요소가 뭣이냐? 여러분은 `경제력이다. 그다음에는 지식이다. 힘이다'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 셋 가운데 어느 게 중심이냐? 이론적 체계…. 지식이라 해도 분립적 지식이 아니예요. 체계를 갖춘 지식배경, 그것을 사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식이라 해도 한 가지가 아니예요. 개인생활이라든가, 일생이라든가, 국가관이라든가, 세계관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지혜의, 지식의 연속적 기반을 사상체계라고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힘이 지식을 지배하느냐, 지식이 힘을 지배하느냐? 「지식이 힘을 지배합니다」 무엇이 지배해요? 「지식이 힘을 지배합니다」 그렇다구요. 아는 사람 앞에서는 아무리 힘이 장사인 사람도 머리를 숙인다구요. 그러면 사상체계라는 것은 뭐냐? 개인생활의 지식, 국가생활의 지식, 전체 의견의 지식을 연결시킨 하나의 종합적인 연체가 된 지식을 사상이라 한다고 보는 거지요.
자, 민주세계는 자유를 중심삼은 지식 체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유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된 체제. 공산주의는 평화라는 기준을 중심삼아서…. 평화인데 어떤 평화냐 하면 노동자 농민의 맨 밑바닥 대중을 기반으로 한 평화를 주장하고 있다 이거예요.
자, 그런데 민주세계가 주장하는 자유의 모토가 되는 그게 언제나 변하지 않느냐? 대중을 중심삼은 평화 기준이 달라지지 않느냐? 고정된 것이냐, 이동적이냐 이거예요. 과거에는 민주세계면 민주세계가 법을 위주로 하고 원칙과 전통을 중요시하는 자유를 주장했는데 요즘에는 법 무시, 전통 무시한 자유를 주장하는 거예요. 변해 나왔다구요. 요즘에는 뭐냐? 노래하는 데 악기를 들이 깨뜨리고 피아노를 깨뜨리는 것도 자유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 결국은 뭐냐? 자유라는 표준을 중심삼은 그 주체사상, 그 주체라는 것이 변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언제나 도깨비같이 변한다구요. 따라서 그 사상으로 되어 있는 그 조칙체는 언제나 뜯어고쳐야 되기 때문에 폐지하여야 할 사상체제요, 폐지해야 할 제도로서 흘러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도 그래요. 대중을 중심삼은 공산주의라고 한다면, 북괴 같은 데도 대중을 위할 수 있는 주권이라면 보다 대중을 위하는 무리를 통해서 주권을 상속해야 할 터인데, 세자에게 하는 식으로, 대중을 위하든 뭘하든 자기의 직계 후계자 앞에 주권을 인계한다 이거예요. 그건 공산주의 사상에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평화의 기준도 왔다갔다한다구요.
자,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는 어떻게 할 것이냐? 왔다갔다할 수 있는, 변할 수 있는 모체를 중심삼을 것이냐, 변하지 않는 모체를 중심삼을 것이냐? 이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고맙게도 통일교회의 사상 개념에는 형상과 성상 개념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디까지나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는 형상세계의 평화니 형상세계의 자유니 하는 것을 찾아 나가지만 성상세계의 평화니 자유니 하는 것은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형상은 변할지라도 성상은 변하면 안 돼요. 형상적으로 언제나 커 갈 수 있는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변질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형상적인 변화 형태를 취하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커 가기 위한 변화는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있을 없습니다. 왜? 성상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성상의 엣센스는 변하지 않는다구요. 한 중심에서 동서남북은 방향이 다르고 변하는 형태로 있지만 중심은 변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그 동서남북이 돌아가면 그것은 완전히 하나의 필요성에 의한 결과적인 것입니다. 성상의 본질은 변치 않는 거예요. 성상의 본질이 변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것이 변하지 않는 한 그것이 센터가 되어 있으면 그 상대적 부체는 조정되어 나가기 마련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성상과 형상이 합할 수 있는 기준으로 볼 때 통일교회는 지상평화니 지상통일이니 하는 개념을 성상세계를 향해서 출발하는 기점으로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오늘날 이 세계는 형상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논하지만, 그것을 중심삼고 우리는 성상세계를 바라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종착점이 성상세계를 향한 출발점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으로 맞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인류의 소원이 뭐냐? 오색 인류가 한데 모여 사는 것이다. 그것은 위대한 철인들이나 사상가들이 바라던 소원의 무대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모인 이 사람들이, 거기에는 국가도 있고 여러 가지 색상의 얼룩덜룩한 끄나풀이 다 있는데 그 끄나풀을 다 끊어 버릴 수 있느냐?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가능합니다」 무엇 갖고? 레버런 문 갖고? 「예」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사상은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상이예요. 성상적 사상이다 이거예요. 어저께도 내가 여러분 앞에 공식석상에서 한국 말 배우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야단했다구요. 그래야 천국 들어간다고 하니까 `저런 사람이 어디 있어? 국제간에도 문화를 보호하고 다 이러는데 그걸 그저 헌신짝같이 차 버리라고 하니 저런 사람이 어디 있어?' 했을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역사적인 사건이예요. 역사적인 사건이다 이거예요. 어떤 정치가도 누구도 하지 못하는 것을 쉽사리, 슬슬 얘기하는 거예요. 책임 없는 것같이 얘기하는데 여러분들은 책임 없게 듣는 것이 아니라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책임 있게 듣겠다고 한다구요. 선생님은 보통으로 얘기하는데 여러분은 심각하게 듣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내가 그랬어요. 선생님 말대로 하나의 문화를, 새로운 하나님의 문화를 창건한다는 개념이 없다면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솔직이 말해서 여기에 있는 미국 젊은이들도 `하나의 문화와 하나의 언어로 통일한다고?' 하면서, 맹세문을 외울 때는 언제나 이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안 그랬습니다」 그게 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미국 문화도 굿바이하고 불란서 문화도 굿바이하고, 다 굿바이하고 무슨 문화를 세워야 되느냐? 하나님 문화를 세워야 됩니다.
자,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무서운 일을 하고 있다구요. 보라구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말도 모르고 결혼을 해요? 그거 어떤 세계에서 가능해요? 황인종이 가서 통역을 통해 가지고 흑인하고 백인 하고 결혼시킨다, 그거 가능해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웃음. 박수)
그게 역사상에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일을 하겠다고 하면 그건 미친 놈이지요. `이놈의 자식, 보라구' 그런 말하니 사람 취급받을 수 없는 놀음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그것을 여차없이 보통으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볼 때, 이 단체가 얼마나 무섭고 굉장한 단체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돼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런 패들이 미국을 따라가고 공산당을 따라가야 되겠나요, 공산당이 우리를 따라오고 미국이 우리를 따라와야 되겠나요? 어때요? 「그들이 통일교회를 따라와야 됩니다」 똑똑한 사람이 본다면 통일교회를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백 퍼센트 환영할 수 있는 입장에 선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자유세계에 미국이 주도적 역할을 했는데 그것이 전부 다 깨져 버린 것은 왜냐? 민족개념을 넘지 못했다 이거예요. 종족개념을 못 넘었다 이거예요. 자기 중심한 개념을 못 넘었기 때문에 자기의 그 운명에 맞아 떨어져 나갔다 이겁니다. 통일교회도 거기에 걸릴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어때요? 「아닙니다」 왜 아니예요? 난 믿을 수 없어요. 「아닙니다」
이게 스트레인지(strange;이상한) 싸움입니다. (웃음) 스트레인지 싸움을 하는데 그게 망할 스트레인지 싸움이예요, 없어질 스트레인지 싸움이예요, 흥할 스트레인지 싸움이예요? 「흥할 스트레인지 싸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통일교회 믿고 나왔다고 눈이 달라졌어요, 몸뚱이가 달라졌어요? 마찬가지 사람이예요. 달라진 게 없다구요. 뭐가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생각이 달라졌지요.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 세계는 틀림없이 온다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라구요. 거 선생님이 이렇게 전부 다 분석해서 얘기해 놓으니까 그 결론이 타당한 것 같아요?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타당하지 않고 못 믿을 것 같아요? 「타당합니다」
결혼도 국경을 넘어서 하면 자연히 국경이 소멸되는 거예요. 이건 자기들도 모르지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국가를 넘어서, 영국 사람과 불란서 사람이 결혼하면 국경은 자연히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들도 모르게 변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불란서로 시집갔다고 불란서 사람도 아니고, 또 영국 남편을 얻었다고 해서 영국 사람도 아니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어디 사람이냐? 틀림없이 통일교회 사람입니다. 그 통일교회 사람은 뭐냐? 앞으로 이상하던 평화세계, 혹은 자유세계가 성사되면 그것을 기지로 해서 성상세계의 출발을 할 수 있는 무리다 이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무리다 이겁니다.
그러면, 유니피케이션 운동으로…. 오늘날은 교회지만, 나라가 생겨나고, 세계가 생겨나겠나, 안 생겨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때요? 미국이라는 것은 멜팅 파트(melting pot;인종이 뒤섞인 나라)가 되어 가지고 모든 것을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하는데, 레버런 문은 미국에 와 가지고 아메리카 사람들을 문나이즈(Moonize;무니화)하니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반대예요. 그러면 누가 이겼느냐 이거예요. (박수) 그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은 세계로 다 날아가 버린다 이거예요. 동양으로 날아가고 남미로 날아가고 전부 다 날아가 버린다구요. 결혼해 가지고 말이예요.
자, 그것이 나쁜 것이냐, 좋은 것이냐? 미국에 있어서 절망적인 것이냐, 희망적인 것이냐? 닥터 더스트는 `미국처럼 엔조이(enjoy;즐기다)하고 조킹(joking;농담으로)하고 이렇게 나가지, 고생하고 그럴 필요가 뭐 있어요?' 그런다구요. 그러나 아메리카 문화 가지고는 종족, 민족 문화를 변혁시킬 수 없습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아메리카 사람은 언제나 농담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메리카 사람은 농담을 좋아합니다. (웃음) 조킹 가지고 세계로 갈래요? 조킹은 자꾸 풀어 놓는 거예요. 허리띠를 푸는 것이지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이 아니예요. 조킹하다가 프리섹스가 나왔어요, 프리섹스가. 이걸 알아야 돼요.
여자 남자가 조킹하다 보니, 조킹식으로 `나, 너 좋아한다. 진짜 좋아한다. 유방을 보니 아름답고 궁둥이를 보니 매력적이다. 나 좋아한다, 하하하' 하면 `그래?' 그러다가 가서 벗고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것은 조킹이다, 하하하' 그러지요. 이것이 미국문화에 있어서 하나의 생활의 파탄적인 비극적인 무대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조킹하고 웃는 가운데 발전적인 내용이 연결되어 있느냐, 후퇴적인 내용이 연결되어 있느냐? 후퇴적인 내용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80퍼센트예요. 80퍼센트가 나쁜 데로 가고 20퍼센트가 좋은 데로 간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는 조킹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조킹도 필요하다구요. 발전적인 조킹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 시간이 많이 갔지요? 한 시간 15분 되었다구요. 오늘은 내가 간단히…. 자, 이렇게 볼 때에, 앞으로 통일교회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불가피적으로 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금후의 우리의 위치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세계를 지배한다 이거예요.
자, 누구를 중심삼고 지배하느냐? 레버런 문은 무슨 사상가도 아니요, 철학가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 하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게 다른 거예요. 레버런 문이 위대하다면 위대한 것은, 레버런 문이 이런 모든 내용을 밝혔지만 그 주의가 레버런 문 주의가 아니라 가디즘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말입니다. 학자들은 `내가 발견했으면 죽을 때까지 영원히 내 주의지, 하나님주의일 게 뭐냐?'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그러지 않는다구요. `내 주의가 아니고 하나님의 주의다' 이거예요. 내용이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그런 놀음 했다는 것이 이상하다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나 레버런 문은 가더라도 이 주의는,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통일교회의 주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언제나 역사세계에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주의로 제창한다는 그 사실이 놀랍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이것을 레버런 문주의라 하지 않고 가디즘이라 하는데, 레버런 문은 그것을 발견도 했고, 그저 죽을 고생을 하면서도 아무 이익도 없이 그저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누구 때문이예요? 레버런 문 때문이예요?
얼마나 쉬운 것이냐? 돈이 생겨요, 떡이 생겨요? 고생을 죽도록 하고 감옥이고 뭐고 어디 가든지 손가락질받는다는 거예요. 그거 레버런 문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해요? 「하나님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살라는 주의를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레버런 문뿐이라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역사상의 사상가들도 거기에 합격하지 못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누구를 위해 일해요? 「하나님을 위해서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 그건 벌써 목적이 틀렸다고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아직까지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들이 바라보는 목적관이 틀렸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살라고 가르쳐 준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이 보시느니만큼, 그 주의와 그 모든 내용은 공동의 소유이니만큼 인류의 것으로 완전히 전달하는 거예요. 내 것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는 40억 인류의 보따리 몇천 개가 들어가더라도 남는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못한 일이지요? 「아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하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왜 좋은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류가 기뻐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구요. 왜 그러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고, 인류의 나라와 인류의 이상이 실현되기 때문에 좋아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는 희생했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하고 인류가 좋아하니 자동적으로 기쁘기 마련이다 이겁니다. 하나님과 인류가 나 때문에 좋아했으면 나는 하나님과 인류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의 세계의 가는 길입니다. 이건 위대한 양상이예요.
자, 그러면 위해서 사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굿 씽이라면 그 굿 씽이 한 부분적인 굿 씽과 통하겠어요, 전체적인 굿 씽과 통하겠어요? 「전체적인…」 통일교회 사람들은 개인이 희생할 뿐만이 아니라 부부도 희생하고, 가족도 희생하고, 종족도 위해 살고, 민족도 위해 살고, 국가도 위해 살고, 세계도 위해 살고, 하늘땅도 위해 살라고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좋아하는 이상세계가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이 길을 빼놓고는 이상세계는 실현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우주에 기쁨을 갖다 주는 거예요. 우주의 기쁨을 아직 못 찾았기 때문에, 위해 사는 것이 전체의 기쁨을 조성하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이다 이거예요.
자, 위해 살 수 있는 그런 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그 무슨 내용을 갖고 할 것이냐? 지식을 가지고 할 것이냐, 힘을 가지고 할 것이냐, 무엇 가지고 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 사랑 가지고요」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하면 전체 사랑의, 우주적인 사랑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저께 말한 지엘(G.L,Good's love;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해요? 「예」 지엘이 어떤 거예요? 지엘이 어떤 길을 찾아오느냐? 어떤 웨이(way;길)를 통해서 오느냐? 이게 문제예요. 머리가 좋아서 천재가 되어 말 잘한다고 와요? 내가 다이아몬드로 몸뚱이를 장식하고, 다이아몬드 가운데 들어가 산다고 오는 거예요? 「아니요」
여러분들 돈 좋아하지요? 명예 좋아하지요? 그런 걸 따라서 와요? 안 온다구요. 뭘 따라서 오느냐? 남을 위해서 사는 길을 따라서 오는 것입니다. 자기 일생을 세계를 위해서 보내려고 하는 그 길을 따라서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보고 희생하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위해 살라고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머리가 아주 좋은 사람이고 스마트한 사람이니 모든 사람들이 새크리파이스(sacrifice;희생)하고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거예요. 어째서?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위해 사는 비례에 따라서 지엘이 가감되는 것입니다. 위하는 것에 비례한다구요.
자, 그래서 나는 지금 우리 애들을 척 바라볼 때도 `누가 앞으로 우리 집과 통일교회에 도움이 되겠나' 하는 눈으로 바라본다구요. 예진이 혹은 며느리, 사위, 아들딸을 다 그렇게 바라본다구요. 오늘날 아버지가 세우고 주장하고 있는 통일교회를 위해 살고 희생하겠다 하는 그러한 아들딸을 찾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의 뭐 한국의 책임자들, 이마는 번듯하게 잘생겼는데 이 녀석들 모여 앉아서…. 이놈의 자식들, 누가 보다 위해 살려고 하느냐! 꽁무니를 젓는 녀석들은 전부 다 뒷전으로 갈 것이고, 그저 머리 숙이고 말없이 밤이나 낮이나 위해 살겠다고 미쳐 가지고 울고 그러는 녀석들은 앞에 갈 것이라구요. 간단하다구요. 간단해요.
미인 하게 되면 입술이 얄팍하고, 눈이 얄팍하고 반짝거리고 코가 오똑하고 귀가 반듯해 가지고 만지고 싶은 타입인데, 가만 보면 그런 사람이 지엘의 마음을 가진 타입이예요, 두둑해서 한 가지로 미욱한 이런 사람이 지엘의 마음을 많이 가진 타입이예요? 누가 위해서 살 수 있는 소질이 많은 사람이냐 볼 때, 미인 미남은 거기에 30퍼센트도 합격하기 힘들 것이다, 나는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걸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말할 때도 자기를 중심삼고 하느냐, 민족을 중심삼고 하느냐? 누구를 중심삼고 하느냐? 나는 완전히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가려 갈 수 있는, 안경이 아니고 완전히, 몇천만 배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클리어(clear;깨끗한)한 망원경을 갖고 있고 현미경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3분만 얘기해 보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자, 여러분, 레버런 문이 거짓말을 잘해서 여러분들을 속이기 위해서 이런 말을 귀에 달콤하고 이렇게 듣기 좋게 설명을 하는 것이지 내용은 그렇지 않다, 그래요? 생각해 보면 내용이 그럴 것 같아요? 어떤 거예요? 「내용이 그렇습니다」 정말이예요? 「예」 나는 모르겠다구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나보다 났네요. (웃음) 그 말을 들으니 통일교회는 오늘부터 걱정 없겠구만. 「예!」 (웃음)
자 그러니까, 세계에서, 우주에서 우리가 가는 길이, 우리의 위치가 당당한 거예요, 아니예요? 또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는 위치예요, 하나밖에 없는 위치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하나밖에 없는 위치요」
공산세계를 밟고 넘어가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자체의 내용을 가지고 인종간에 얽혀진 복잡한 모든 사실을 넘어설 수 있고 모든 개념을 넘어설 수 있는 결혼이라는 선물을 준 것입니다.
자, 결혼이 어렵지요. 어렵지만 이것을 위해서 서로가 위하겠다고 싸움을 하게 되면 결혼도 문제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하겠다는데 여러분을 대하고 있는 여편네, 남편을 위해서 못 살아요? 하루 한 달을 참지 못해요? 그거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무리 색시가 밉고, 아무리 남편이 밉더라도 눈감고라도 난 사랑할 수 있다' 하는 개념이 언제나 가슴에 있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눈감고 사랑해요. 눈감고 사랑하라구요. (웃음)
왜, 클로우즈 아이스(close eyes;눈을 감다)해야 하느냐? 눈깔이 보고 곱다 밉다 하니 이놈의 눈깔이 죄예요. 그러니 눈깔이 고깃덩이를 안 보면 되지요. 눈으로 안 봤다면 검둥이인지 흰둥이인지 알아요? (웃으심) 간단하다구요.
내가 만약에 말이예요, 어머니를 얻기 전에 전세계에 식구들이 이렇게 많았다면 전세계에서 상대를 모집했을 거라구요. 그거 어떠했을까요? 흑인도 많고 백인도 많았을 거예요. 아무리 고르더라도 한정이 없다는 거예요. 고르고 골라도 한정이 없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좋다 하면 그다음에는 저것도 좋거든요. 또 저것도 좋거든요. 그것을 언제나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만난 것은 운명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잘난 남자로 보이는 게 우리 여편네는 어떠한 아내보다도 행복할 것이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 보고 나는 행복하게 생각한다' 하면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봐요.
이제 추남대회, 추남대회를 한번 해야 되겠다구요. 추남대회하고 미인대회를 해 가지고 거기서 뽑힌 추남 일등하고 미인 일등하고 결혼시키면 그건 상극일 거라구요. 그것은 보자마자 `아!' 하고 벌떡 일어날 것입니다. (웃음. 박수) 만나자마자 소리치고 도망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 무니들은 서로 `와!' 하고 소리를 지르며 와서 만날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주의라면 벌거벗고라도 뛰어 나갈 것입니다. 부끄럽기는 뭐가 부끄러워요. 백중에 발가벗고 뛸 거예요. 발가벗고 뛴다구요. (웃음) 그렇다고 무니들 내 말 잘 듣겠다고 오늘부터 뛰겠다고 하지 말라구요. 내가 뛰라고 할 때 뛰라구요. (웃음)
자, 이것은 여자 남자로,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번 할 만한 일이예요. 죽더라도 보람이 있다 이거예요. 났다 간 보람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사랑해요. `야! 내 눈이 참 훌륭하다. 내 눈이 참 이쁘구만. 코가 멋있구만. 야! 이거 알고는 움직이려고 하고 손이 이렇고, 발이 이렇고, 생각이 이렇구만. 야! 너 참 훌륭하다' 하는 이런 자존심을 갖는 건 괜찮은 것입니다.
시간도 많이 갔는데 이제 끝맺자구요. 자, 한번 생명을 내놓고 대들어 가지고 부서지더라도 할 만한 일이예요, 그만둘 일이예요? 「할 만한 일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편하냐 이거예요. 세상만사 고생하는 그까짓 모든 것은 우리 눈 아래로 보이는 거예요. 얼마나 편해요?
자, 그렇기 때문에 무니는 얼굴에 화장도 안 하고 그슬려졌지만 싹 들여다보면 눈이 아주 매력적이고 희망에 차 있다 이거예요. (웃음)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여기에 머무를 거예요, 보다 라이트(right;옳은)하게 갈 거예요? 「라이트」 누구를 데리고 갈래요? 여러분들은 `우리 신랑 데리고 가고, 색시 데리고 가지' 그러겠지만, 하나님을 모시고 인류를 모시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환영하고 인류가 환영할 때에 내 색시 내 아들딸을 데려가겠다' 해야 됩니다. 이런 생각이 제일 멋지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과 인류가 `당신의 남편, 당신의 아이들은 어디 갔소!' 하고 묻게 마련이라구요. 전부 다 어디에 있느냐고 해 가지고 내가 쓸데 없다면 그들이 데려다가 내가 사랑하는 이상 사랑한다면, 그거 어때요? 맹수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고생했지만 자기 아들딸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인류가 사랑할 그때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사자 새끼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게 되면 말이예요, 그 사자도 사람을 잡아 먹지 않고 보고 좋아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자기 새끼를 사랑하게 되면 얼마나…. 그렇게 되면 내가 사랑하는 이상의 차원의 사랑의 맛을 느끼는 거예요. 이제 알겠어요? 「예」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길을, 보다 희생하는 길을 달릴지어다, 아멘! 「아멘」 그렇게 결심하는 사람들은 손들어 보자구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땡큐 파더(Thank you father;감사합니다, 아버님)」 땡큐. (박수)
여기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받은 사람이 없구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에는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가정이라는 것이 인정될 수 없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요. 전세계에는 40억 인류가 있고, 수많은 나라가 있고, 그 나라 가운데는 수많은 가정이 있지만 그 가정들은 하늘나라와 상관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에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녀로부터 가정이 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렇게 발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완전히 하나님은 떼어 버리고 사탄세계로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사탄세계가 세계의 종말시대로 가고 있는데 그 맨 종말의 시점이 어떤 것이겠느냐?
자, 이렇게 볼 때 가정의 혼란시대, 그다음엔 민족이라든가 국가의 혼란시대, 세계의 혼란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날에 가 가지고 왜 이렇게 되느냐? 하나님은 이런 사탄세계를 그냥 두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무너뜨려야 됩니다.
자, 그러면 가정을 중심삼은 그 단위를 확대한 것이 세계이니만큼 가정 기준이 어떤 것이냐?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나라에도 부모와 같은 주권자가 있고 자녀와 같은 백성이 확대되어 있습니다. 끝날에 가 가지고 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많은 나라가 있지만 하나님 뜻으로 보게 되면 본래는 하나의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자를 중심삼은 가정을 확대한 것과 같이, 세계의 중심자와 세계 백성이 하나의 가정 식구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타락했을망정 본성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의 곳으로 가기를 원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나의 세계로 가기를 원하는데 거기에 전통이 있느냐? 그 전통은 본성의 마음과 상응할 수 있는 전통이 아니고 타락했기 때문에 상반된 길로 가는 전통이 있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그 전통이라는 것이 개인의 전통이냐, 전체의 전통이냐?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 전체 사람이 좋아하고 개인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전통에 대한 중심 골자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중심 골자가 뭐냐? 그것은 개인이나 전체가 좋아해야 돼요. 전체가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자, 이 세상의 역사를 보면, 오늘날 미국이면 미국의 역사를 볼 때 미국의 전통은 어떻게 돼 있느냐? 미국 역사 가운데서 미국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들이 그 전통적 표준이 되어 가지고 미국에 새로운 국민사상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세상의 수많은 나라 중에서 그러한 애국자들을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했던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지탱시키게끔 전통으로 삼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대체적인 관이다 이거예요. 세상의 수많은 나라, 130개 국이면 130개 국, 120개 국이면 120개 국, 그 나라들이 전부 하나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싸우고 이런다구요.
자, 그건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 나라에서 애국하는 방향이 다르고 저 나라에서 애국자들이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그 배후에 있는 원수를 중심삼고, 애국이라는 말을 할 때 그 말 가운데는 서로가 적국과 싸워 가지고 승리한 터전을 중심삼고 나온 말입니다. 과거를 보면 전부 다 원수가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은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 이익이 되지 않게 되면 상충이 벌어진다구요. 나라를 표준해 가지고 분열된 세계의 판도를 이루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2차대전 이후에 세계가 유엔이라는 기구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보자' 해 가지고 모였지만 그 하나되자고 한 주도 국가들도 전부 다 세계를 위하는 입장에 서지 못하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위하는 입장에 서지 못하고 국가 중심한 세계관을 생각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국가, 자체 국가를 중요시하는 입장에서 세계를 생각하는 유엔이 이제는 완전히 붕괴되어 가지고 파괴될 상태에 돌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독일의 히틀러를 중심으로 형성된 추축국의 강력한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연합체제의 공격을 받지 않는 평화의 기지를 필요로 했던 거예요. 보다 평화스러운 기지를 만들어 그 이상 강력히 하자 하는 관점에서 유엔의 형성을 도모했다구요.
자, 이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보게 된다면 40억 인류가 하나 못 되고 전부 다 혼란 상태로 분열되어 나갈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시대가 우리 눈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소원하는 것이 무엇일 것이냐? 이 인류를 끌어 가지고 행복의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파탄과 분열로, 모든 것이 원수 될 수 있는 세계로 끌어 나갈 것이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인류를 완전히 파괴하는 거예요. 이상이니 뭣이니, 사랑이니 뭣이니 평화의 기지가 완전히 없는 종착점으로 끌고갈 것이다 이겁니다. 그건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사탄이 있다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자, 인류가 이렇게 가는데 하나님이 있다면 이 인류를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떤 사상을 가지고 지도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이들을 지도하려고 할 것이냐? 하나님은 끝날에 이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우리 양심과 마음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서, 모든 인류가 공동적인 평화의 경지에서 살고 서로서로가 나누어질래야 나누어질 수 없는 하나의 나라를 꿈꿀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볼 때에 하나님은 어떤 주의자냐? 개인주의자냐, 가정주의자냐, 종족주의자냐, 민족주의자냐, 국가주의자냐, 세계주의자냐, 천주주의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세계 천주주의자다 이거예요. 천주주의 주장자다, 세계주의 주장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무리 유니버설리스트(universalist;우주주의자)라도 거기에는 유니버설 개인이 있고, 유니버설 가정이 있고, 유니버설 종족이 있고, 유니버설 민족이 있고, 유니버설 국가가 있고, 유니버설 세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과정을 거쳐가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은 지당한 거예요.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역사상에 나타난 사람들이 성인이예요, 성인. 세계를 생각하고, 거기는 벌써 국가가 아니고 하나님과 세계와 관계맺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이런 운동이 이런 타락한 세계에 있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종교권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들은, 이 성인들은 하나님을 추앙했어요. 인간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주의적 관을 가지고 세계 인류가 하나되기 위한 길을 추구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도하는 그런 역사과정의 조직이, 기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몇천 년이라는 역사를 두고 하나의 전통을 따라서 세계 규합운동으로 전개된다 하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말입니다.
자, 그러한 종교가 뭐냐? 기독교 문화권이예요. 기독교라는 것이 현재 서구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지요. 회회교라든가 힌두교라든가 그다음엔 유교라든가 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서 이 세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뭐냐? 어디까지나 기독교라구요. 현실을 끌고 나가고 현실과 화합해 나가는 센터가 기독교 문명권이라고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기독교면 기독교가 그와 같이 세계를 포섭하고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하나 만드는 책임을 해야 할 터인데 기독교 자체가 800개 이상의 분파로 나누어졌다 이거예요. 이게 큰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도리에 맞는 것이 아니고 사탄의 뜻 앞에 연결될 수 있는 무대로 변천되어 간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구요.
자, 이 세상에, 지구에 또 하나의 현상이 뭐냐 하면 기독교를 중심삼은 연합운동이예요. WCC(World Council of Churches;세계교회협의회)가 나와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되자!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자!' 이거예요. 이런 운동을 해요. 구교와 신교, 각 교를 통합해 보자 하는 거예요. 결국은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연합운동을 해 왔다구요. 거기서 제일 문제가 뭐냐? 천주교는 천주교를 중심삼고 하나되자! 신교는 신교, 각 교파는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자기 교파라는 것이 언제나 문제예요.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기독교뿐만이 아니고 수많은 종교에서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이 사탄세계도 전부 다 그런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은 뭐냐? 세계주의요, 연합주의요, 통일주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러한 문화 발전의 목적을 향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중심국가라는 미국이 개인주의화했다는 사실은 신기하고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러니까,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 서 있느냐, 사탄이 원하는 곳에 서 있느냐? 사탄이 원하는 발판으로 완전히 화해 버렸다구요. 사탄이 분열하게 되면 개인으로 분열하고, 가정으로 분열하고, 국가적으로 분열하고…. 모든 게 분열되는 거예요. 그 대표국이 미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편이야, 사탄편이야?' 할 때, 이것은 말할 것도 없이 사탄편이다 하는 결론은 분명한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탄이 하나님을 만나면 참소하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당신이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전세계 민족을 구원하고, 전체를 전부 다 하나 만들기 위해서 당신의 수많은 성인들을 통해 종교를 위해서 나온 길이 어찌…. 그것이 종교를 세워 가지고 나온 목적인데 오늘날 미국이라는 기독교 대표국이 개인주의가 되어 버렸고, 부모님이고 뭣이고 전통이고 뭣이고 완전히 파탄시켜 버리는데 이러한 미국의 실상을 볼 때에 당신의 뜻은 어디서 이룰 수 있소!' 하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와 같은 세상을 완전히 다시 묶어 가지고 기독교로부터 모든 종교와 모든 국가를 넘어 이 인종문제를 중심삼고 통합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 하는 걸 우리는 알 수 있다구요.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인종문제까지, 국가를 넘어서…. 하나님이 있다면 그 운동을 해야 할 때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그런 운동이 세계에 있느냐? 오늘날 공산주의가 그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세계를 하나 만들자 하고 있는데 그건 유물사상, 즉 신을 부정한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신을 인정한 입장에서 그런 운동을 하는 곳이 있느냐? 찾아보자! 있느냐 이거예요.
자, 사탄은 자기 세계에 끌고 가면 다 분열시켜 놓는 거예요. 종교계를 다 분열시키면 어떻게 돼요? 거기서 사탄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운동을 새로이 출발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까지 분열해 놓고…. 이것이 공산세계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하나님편에서는 어떠냐? 하나님이 이와 같은 통합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상형도 없다 이거예요. 그 통합하는 운동을 오늘날 공산주의와 대치하는 민주세계를 넘어서 하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곳이 있느냐? 없는데 단 하나 그러한 운동을 하자는 곳이 통일교회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이제, 이와 같은 세계만 있다면 전부 다 먹히기 때문에 종교권이고 뭣이고 다 무너진다구요. 기독교고 뭣이고 공산주의 사탄들이 다 무너뜨려 놓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만히 두면 공산주의만 있다구요. 통일교회가 없으면 공산주의는 세계를 다 잡아먹는다 이거예요.
자,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는 이와 같이 분열된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전체주의인 공산주의까지도 완전히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까지 소화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분열된 모든 것을 통일교회가 합할 수 있느냐? 그러지 않고는 끝날에 마지막 종교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소원성사할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자, 사탄과 하나님이 싸운다면 이와 같은 결론은 이론적으로, 추리적으로 틀림없는 말이다 이거예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가 어떤 책임을 할 것인지 그걸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어떠한 책임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세계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분립되었던 나라를 묶어 나왔다구요. 나라를 사랑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나왔다구요.
하나님은 세계를 사랑한다는 기준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국가 사랑할 수 있는 사탄의 입장은 점점점 막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종교 자체가 지금까지 목적이 확실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뭘하겠다는 목적이 확실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세계를 구해야 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그런 확실한 결론을 갖고 있다구요. 종교세계에 있어서 자기를 희생시키고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사상적 관념이 없다 이거예요. 구원받는 것도 전부 다 자기 중심삼은 거예요.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믿는다 이거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날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지향하는 것은 소용없다 이거예요. 완전히 틀려요.
내가 믿는 것은 내가 구원받기 전에 세계를 구원하고 나서 내가 구원받는다 하고 생각하기 어렵다구요. 나를 구원하고 가정이나 구원하고 나라를 구원한다, 그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세계라는 건 다 잊어버렸다 이거예요. 인류를 다 잊어버렸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사탄권내를, 사탄이 소망하는 권 이상을 못 갔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아래는 사탄이 주관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있으나 없으나 다 사탄세계와 마찬가지로 화해 버린 것이 끝날이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은 사탄 앞에 망할 수 없고 추방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가운데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시키고 자기 가정과 국가를 희생시킬 수 있는 사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종교 형태가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종교가 나오면 `사탄세계는 다 갈라졌으니 내가 이겼다' 할 수 있는 발판을 타고 규합운동을 해야 합니다. 사탄은 갈라진 세계를 먼저 하나 만들려고 한다구요. 앞으로 하나님이 하나로 만드는 뜻을 중심삼고…. 사탄이 하나 만들어 나온 기반에서 이 갈라진 민주세계권을 완전히 하나 만드는 종교, 그다음에는 공산당을 방어해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종교가 등장해야 돼요. 그 종교가 전체를 규합할 수 있는, 공산당까지 규합할 수 있는 길로 가야 하나님이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세계 종말권으로 넘어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도 끝날에는 필요 없는 종교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종교세계에서 그런 내용을 지니고 나온 종교가 있다고 한다면 그 사실을 봐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 그러면 통일교회가 그러한 종교의 내용을 지닐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다고 생각을 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고 선생님이 인도하려는데 어떤 길로 갈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개인은 가정을 구하기 위해 희생해라. 가정은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해라. 종족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는 민족이 희생해라. 하늘땅을 구원하기 위해선 세계까지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역사상에 없는, 최후에 이들을 구도하기 위한 하나의 선, 구원의 길을 선언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는 이의가 없다구요. 이것이야말로 분립되고 혼란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요, 이것이야말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최후의 하나님편의 선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사탄은 위협을 해 가지고, 목숨을 위협해 가지고 당의 명령을 절대복종하게 하는데…. 그 반면에 우리는 위협 없이 자진해서 그 이상의 길을 가야 합니다. 교회의 명령에 절대복종하지 않고는 이길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세계의 최후에 남아질 전선이요, 세계의 최후에 하나님이 활동할 수 있는 기대다, 기반이다 하는 걸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가 그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자리에 섰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지금 미국 식구들은 `가정을 축복해 주고는 중요시하지 않고 전부 다 고생시키고, 미국을 중심삼고 전체 동원하고 말이야. 나라들도 전부 다, 구라파, 한국, 일본 사람들이 다 자기 나라를 버리고 무엇 때문에 미국에 와서 야단이냐?' 하는데 이게 그 놀음이예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관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런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한 최후의 전선이 미국에 있어서의 3년 기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을 축복해 준 것은 사탄세계가 분열되어 가지고 싸우는 것을 극복하고 이겨 가지고 살기 위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승리해서 살기 위한 거예요. 승리해 살기 위해서 축복해 준 것이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전체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활동해서 움직이지 못하면 전부 다 몰락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사탄편이 된다 그 말이예요. 사탄편도 지금까지 나라 중심삼고 생각했고, 기독교 사상도 자기 나라 중심삼고 애국하자고 야단했다구요. 그건 세계를 잊어버렸다 이거예요. 우리는 나라도 버리고 전체를 넘어 가정도 버려 가지고 세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럼 여러분은 뭘할 것이냐? `우리는 미국의 문화를 중심삼고 미국식으로 가자!'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면 세계에 못 가는 거예요. 지금 세계는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하면서 아메리칸을 반대하는 거예요. 미국이 세계를 위해 가지 않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선 거예요. 그러니 세계를 위하여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집시와 같이 가정을 끌고 어디로 가느냐? 승리한 세계의 본국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처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 길을 가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이 그런 것 같아요, 역사를 두고 볼 때? 「예」
그래서 우리는 공산주의를 소화해야 돼요. 공산주의와 싸우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오늘날 공산주의는 전부 다 깨뜨려 버리는데 이게 문제예요. 이제는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그 운동을 막고, 오늘날 폐물된 것을 재차 용광로에 넣어 가지고 재생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재생탕 공장이 민주세계에 있어서의 통일교회예요. 공산주의를 파괴시키기 위한 이러한 새로운 사명을 짊어진 것이 통일교회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리매뉴팩처(remanufacture;재제조)됐어요? 「예」 이 히피 똥구덩이 같은 것들이 머리를 들고, 뭐 세계를 위해?
그러면 여러분이 맨 꼭대기에 있느냐, 중간에 있느냐, 밑창에 들어가 있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에서. 통일교회에서 꼭대기로 가는 것은 뭐냐?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보게 되면 세계를 위해서 일선에 나선 것이 최고예요. 그건 어차피 가야 돼요. 확실히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어디 있는지, 내 자신이 어디 있는지.
자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여러분들을 하이 레벨(high level)에 갖다 놓고 싶어하겠나요, 미들 레벨(middle level)에 갖다 놓고 싶어하겠나요, 로우 레벨(low level)에 갖다 놓고 싶어하겠나요? 어떤 거예요? 「하이 레벨」 그래, 선생님은 톱(top)을 원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걸 원해요? 「하이 레벨」 아니예요, 로우예요. 그것이 지금 현재의 입장이라구요. 현재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의 현재의 입장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구요. 로우 레벨인지, 미들 레벨인지, 하이 레벨인지 마음에게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다 알지요? 내가 어떤 레벨에 있는지 모른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역사가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림없다고 할 때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나 하나 희생해 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이걸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백 번이라도 죽을 수 있고 백 번이라도 희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나는 죽더라도 이 시점에서 승리한 사람으로 패스한 자라고 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나는 최고의 레벨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미들 정도는 될 것 같다 하는 사람! (웃음) 말할 것도 없이 전부 다 로우 레벨입니다, 로우 레벨. (웃음) 로우 레벨은 뭐냐? 사탄이 잡으려고 하는 자리예요. 사탄에게 뺏길 수 있는 자리예요. 그건 언제나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발길로 차면서 `이놈의 자식, 가라!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후려갈기면서 미들 레벨에서 하이 레벨로 쫓아 버리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일 것이요, 선생님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보고 `언제든지 아침에 나타나면 기합만 주고 욕만 하는 선생님이야, 욕만. 못살게만 하는 선생님이 아니냐' 이런 평을 하잖아요? (웃음) `언제 한번 놀고, 편안히 쉬고, 잘먹고 가자고 한 적이 없어. 가능하면 또 가라, 가능하면 또 가라 하는 이게 무슨 사람이냐? 그러니 지칠 수밖에 없고 못 갈 수밖에 없잖아! 내가 옳고 선생님은 틀렸다' 그러지 않아요? 10년 동안 쫓고 또 쫓으니, 이건 뭐 놀 시간도 없고 쉴 새도 없이 만들어 놓으니 어떻게 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내가 틀린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틀렸다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의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사명을 놓고, 엄청난 사명을 놓고도 벙벙해 가지고 낮인지 밤인지 갈 바를 모르고 머뭇거리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태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게 옳아요, 이렇게 여러분들을 때려서 하이 레벨을 거쳐 가지고 공산주의를 삼켜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하는 선생님 생각이 옳아요? 「아버님이 옳습니다」 여러분이 옳지요? 「아니요」 아버님의 길이 옳으냐, 여러분이 가는 길이 옳으냐? 「아버님이 가는 길이요」
어떤 사람은 `아이구! 레버런 문은 누더기 잡동사니처럼 하는 일이 그렇게 많아? 한 가지 교회 일만 하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많아?' 하는데, 민주세계를 소화해야 하고 공산세계를 소화해야 되니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되겠느냐? 그러니까 얼마든지 다 소화해야 돼요. 얼마든지 소화해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가야 된다구요. 그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문제를 좀 해부해 보자구요.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한 사탄세계의 난문제는 무엇이냐? 개인주의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역사를 이끌어 가지고 세계 종말시대에 제일 고착지로서, 종착지로서 영원히 벌어지게 만든 하나의 기대가 뭐냐 하면 개인주의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자기를 중심삼은 주의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탄의 영원한 기지예요.
자, 신앙자들에게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개인주의예요. 프라이버시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거 알면 또 미국 사람은 프라이버시를 파괴하는 레버런 문을 반대할 것입니다. 반대하겠지만 누가 옳은 것이냐? 레버런 문이 옳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유라는 것이지요. 자기 중심삼은 자유,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가 아니고 자기 중심삼은 자유가 사탄의 기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와 자기 중심삼은 자유는 다릅니다. 자기 중심삼은 자유, 그 자유가 자기들의 것이라며 야단이라구요. 이 책상을 가지고 교수님을 때리고 쫓아 버리고 야단이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전체를 중심삼은 자유입니다. 그런 자유가 어디 있느냐? 없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가 어디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내가 시집 안 가는 것도 내 자유야' 하지만 그것은 전체를 중심삼은 자유가 아니예요. 여자라면 남자를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 전체 중심삼은 자유라는 거예요. 그러면, 젖은 왜 생겼고 궁둥이는 왜 생겼어요? 그 젖은 젖먹이기 위해서 생겼고, 궁둥이는 애기 낳기 위해 큰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본래 지을 때의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그런 자유는 파괴입니다. 사탄이 좋아한다구요. 그러니 법이고 뭣이고 다 깨뜨려 버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깨뜨려 버리고 책상을 뒤집어 놔도 된다, 자기 마음대로…. 오늘날 고등학교 학생들이 테이블을 부수고 글라스를 깨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사탄 놀음 하고 다닌다구요. 그 사람들에게는 전통이고 뭐고 없다구요. 이것도 깨뜨려 버릴 것이고, 뭐 아무래도 괜찮다는 겁니다. 이거 동물보다도 더 나쁜 인간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개 돼지만도 못하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사랑이 움트고 사랑의 눈이 뜬다구요. 사랑이 자기 것인가요?
그러면 오늘날 달이 말하기를 `아! 나 자유야!' 태양이 말하기를 `오늘부터 서쪽으로 뜰 거야. 가다가 중앙에서 스톱해서 놀고 갈 거야' 그래요? 그게 자유라고 할 수 있어요? 해가 동으로 떠오르는 게 자유라구요.
미국의 자유라는 게 뭐냐? 그 기점이 나중에 보게 될 때 뭣이 될까? 똥을 집어먹으면서도 `내 자유다. 맛있다' 그러는 게 자유냐? 인간에게는 가치문제가 있는 거예요, 가치. 전부 다 파탄되는 거예요.
첫째가 뭐라구요? 사탄의 제일 무서운 무기가 뭐라구요? 자기 중심삼은 거예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자기 중심삼은 자유예요. 이거 두 가지가 사탄의 제일 최후의 무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 국민, 미국의 나라예요. 나라가 원수예요. 국민이라는 것이 원수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국민이 세계로 못 가게 하니 원수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를 모릅니다. 세계와 관계없는 미국은 사탄이 지배한다 이거예요. `오직 아메리카'라고 하는데 이게 문제예요. 지금 세계의 경제문제와 모든 세계문제를 해결 못 하는 것은 자기 국가관을 품고 논하기 때문이예요. 국가관을 넘어서서 세계를 안고 얘기하면 다 해결되는데 국가관이 제일 귀하고 세계는 제2, 제3으로 생각하니 해결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자기 나라를,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나라를 사랑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편에 선다구요. 지금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 국경이라는 것이 문제이고 국가가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세째는 뭐냐? 문화예요. `우리는 기독교 문화권에 있다. 불교 문화권과 다르다' 이래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른 거와 슬쩍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문화문제, 문화 배경이 문제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전부 네 가지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인종문제예요. 우리 백인끼리, 우리 흑인끼리, 우리 아시아인끼리….
이렇게 볼 때에 세계적 대표의 나라가 어디냐 하면 미국이예요. 개인주의 세계 대표요, 자유주의 세계 대표요, 국가를 주장하는 데도 세계 대표요, 문화도 미국문화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여기는 종족도 백인을 위주로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에 유행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프리 섹스니 뭐니, 벌거벗고 뛰는 스트리킹이니 해 가지고 별의별…. 그걸 전부 다 유행으로 받아들이니 얼마나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자, 보라구요. 트위스트 뭐니, 요즘은 뭐라구요? 디스코 춤이니…. 댄스라고 하는 게 그게 어디 가요? 가야 할 인간의 본 궤도가 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자리에 전부 다 처박아 넣는 거예요. 디스코, 그다음에 또 뭐라고 그러는가? 「……」 말도 외우지 못하고 자꾸 그러니 이게 큰일났다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완전히, 완전히 사탄 제국이예요.
이래 가지고 남자 여자 밤낮없이 붙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 모양…. 얼마나 바쁘면 레버런 문이 미국 와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수리하려고 그러겠느냐구요. 통일교회 주사기로 주사를 놓은 거예요. 다 습관이 되어서 손이 마비가 되어 말을 안 듣고 발이 말 안 듣는다구요. 가긴 가야 할 텐데, 간다고 하는데 뒤로 간다구요. 앞으로 간다고 하는데 뒤로 간다구요.
그러면서 `선생님 천천히 가소! 우리하고 같이 갑시다' 이러고 있다구요. 마비된 사람이 많으니 그게 정상적이고 선생님같이 건강한 사람을 비정상적이라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자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요, 그러지 않고 안 오면 버리고 또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그거 알아야 돼요. 자, 이제 알았어요? 여러분들이 어떤 입장에 있고, 어떤 때에 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이 최후의 기간이라구요.
그래서 공산주의자들도 세계 제패…. 공산주의 소련으로 말하면,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고는 세계 제패 안 된다구요. 국경을 못 넘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이걸 넘어야 됩니다. 이것도 갈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편은 통합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갈라진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자, 그래서 오늘날 가정복귀의 전통을 이루자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를 만드느냐? 그 폼이, 사탄세계는 전통이 다 깨져 버렸는데 우리는 뭘할 것이냐? 제일 시급한 것이 전통을 세워야 된다,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자, 그 트래디션(tradition;전통)이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에서 국가라는 관념이라든가, 애국이라든가, 가정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끌어 나왔지만 끝날이 되어 그 이상 넘어갈 때는 사탄편의 트래디션 기반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다 깨져 버려요. 국가가 원수예요. 문화가 원수예요. 통일교회는 여기서 뭘하느냐? 무엇으로 전통을 세우느냐? 그래도 옛날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남편을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그런 사랑의 전통이 기준이 되었다구요. 사탄세계도 그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전통을 세우는데 뭣 갖고? 사랑인데, 세계 중심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게 다르다 이거예요. 국가라든가 가정을 중심하고 개인을 중심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이 전통의 법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게 다른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 중심 사랑을 전통의 근본 사상으로 한다, 이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세계를 중심삼은 사랑이 지금 전통성이 있느냐, 없느냐? 우리에게 그런 전통이 있어요, 없어요? 이런 전통, 세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가진 세계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전통을 세우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겠어요? 「예」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뭘하는 사람이예요? 레버런 문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는 도대체 뭘하는 인간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세계 중심의 사랑으로 가르쳐 주고, 그 전통을 보여 주고, 그 전통을 세우는 중심자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기지가 어디냐? 참사랑을 세울 수 있는 그 기지가 어디냐? 「가정」 그게 문제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가정은 뭐냐? 세계를 축소한 것이요, 국가를 축소한 것이요, 민족을 축소한 것이요, 종족을 축소한 것이요, 하늘땅 전체를 축소한 것입니다.
자, 아버지는 뭐냐? 어머니는 뭐냐? 아버지는 종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하고, 어머니는 뭐냐 하면 횡적이기 때문에 땅을 상징한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판서하심) 그래서 여자는 받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는 받는 그릇이 되어 있고 남자는 주는 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라는 것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볼록이라구요. 그것 틀렸어요? 그래 사랑할 때에 여자가 올라가야 돼요, 남자가 올라가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과 주고받아야 돼요. 위에서 주는 거예요. 그건 부정할 수 없다구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와 남자가 동등권이라는 건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것으로 동등권이지, 무슨 세상 육신을 중심삼고? 그렇게 보면 키도 작고 힘도 작고 모든 것이 불평등이다 이거예요.
이퀄(=)이 뭣이냐? 사랑이예요. 참사랑에서 사랑 하나 이퀄되면 됐지, 그 이상 뭣이 필요 없다구요. 쿠킹(cooking;요리)에 있어서도 남자가 낫고, 소우잉(sewing;바느질)이니 옷 만드는 것도 전부 다 남자가 낫다구요. (웃음) 여자가 오늘날까지 이 세계 지구를 전부 다 개척했어요, 남자가 개척했어요? 배타고 태평양 건너갈 수 있어요? 모험을 해 가지고 비행기 개척할 수 있어요? 여자가 인공위성 타고 갈 수 있느냐 말이예요. 여자가 손댔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는 거예요. 그럼 됐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갖다 주는 거예요. 다 퍼부어 주는 것입니다. 미욱하게 갖다 퍼붓는 거예요. 그래서 고운 것, 좋은 것도 다 여자가 갖게 되지요. 남자보다 얼마나 좋은 것 많이 갖고 있어요? 그것이 전부 다 밸런스를 위해서 여자가 다 갖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이 손에 가락지를 끼어 보기는 했지만 내가 하루를 끼어 본 적이 없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남자보다 낫지요. 여자들이 사랑하겠다고 그래요, 먼저 사랑 받겠다고 그래요? 먼저 사랑 받겠다고 그러지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남자 위주해 가지고…' 하면서 평등권 파괴자라고 반대하는 미국 여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기지인데 부모를 보게 되면 부모는 뭐냐 하면 종적 횡적 연결하는 센터다 이거예요. 하늘과 땅이 연결된 센터라구요. 그다음에 자녀들은 평면적 세계 인류를 대표한 센터다 이거예요.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을 대표한 센터다 이거예요.
이것은 하나님대신 존재하고, 이건 인류 대신 존재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들딸은 인류를 대신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축소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하느냐? 종교를 중심삼고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그 본질적 성격은 어디 있느냐? 자기를 위하는 데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위하려고 하는 데서 사랑이 번식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은 전부 다 소모되지만 위하는 사랑은 번식됩니다. 커 간다구요.
그러니까 위해서 사랑하려는 데는 번식이 벌어져 자꾸 확장되지만 자기를 위하려는 사랑에서는 자꾸 축소가 된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사랑의 본질은 위하려고 할 때 멀티플(multiply;늘리다) 하지만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점점 더 고잉 다운(going down;내려가다), 디미니쉬(diminish;감소시키다)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현실적으로 볼 때, 현실은 사악한 거예요. `날 사랑해라. 헤어지지 않고 사랑해라' 하게 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떠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말을 하지 않고 서로서로 남을 위해 주면 사랑은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왜 위하라고 하느냐 하면 사랑을 번식시키기 위해서, 사랑의 유대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 좋은 친구가 뭐냐 하면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좋은 남편은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좋은 아내가 뭐냐 하면 남편을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서로 위하는 것이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쁘다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자꾸 하라는 것이요, 좋은 것은 뭐냐 하면 남을 위해서 자꾸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건 현실 생활에 맞는 틀림없는 정의다 이거예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요, 전부 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라구요. 겸손한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영받아요. 어디 가든지 살아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을 위하는 자리가 제일 안전한 존재기대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한 존재 기반을 찾아가려니 그걸 취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거라구요.
이래서 스마트한 레버런 문은 위해서 살라는 정의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미국 청년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지요? 여러분들대로 가다가는 사탄편으로 가는 것이고 선생님 하는 대로 가면 하늘로 가는 거예요. 어때요? 거 레버런 문은 자기 사랑하고, 자기 주장하고, 자기가 독재하려고 그러지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독재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구요.
우리 교회가 일생 동안 이렇게 움직이고, 이렇게 일생 동안 살면서도 불평 안 하고 가는 것은 뭐냐?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한 준비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버지는 하늘 상징이요, 어머니는 땅 상징이므로 이 둘이 합하면 하늘땅이 하나됩니다. 사랑으로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는 것은 인류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 아버지는 좀 위엄 있고, 좀 엄하고 좀 어렵다구요. 어머니는 가깝다구요, 아버지보다도.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어머니 살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는 호리존탈 웨이(horizontal way;수평선)고, 아버지는 버티칼 웨이(vertical way;수직선)예요.
그래서 어머니나 아버지 중에 누굴 중심삼고? 아버지를 따라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거느리고 아버지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이게 오늘날 하늘이 지은 원칙입니다. 자연 원칙에 일치되는 방향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되었지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만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이들도 어머니 사랑이 필요하지만 아버지 사랑도 받아야 돼요. 아버지 사랑은 종적이요, 어머니 사랑은 횡적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횡적인 어머니, 땅적인 어머니의 몸에서 낳았으니 이게 어디까지나 호리존탈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버지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버지는 사회로 나가 가지고 종적인 세계로 돌아다니며 나라를 찾아가고, 세계를 찾아가고,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이들과 어머니는 따라만 가면 되는 거예요. 얼마나 편해요.
미국은 뭐냐? 미국은 도리어 남자를 종같이 부리고 있다는 거예요. 남자를 종으로 부리고 있다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것이 틀렸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이건 자연 이치에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사슴세계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숫놈 중에서 제일 센 숫놈끼리 싸워 가지고 왕자가 되거들랑…. 요전에도 자연 박물관에 가니 한 숫놈 앞에 수십 마리의 암놈이 다 둘러 앉아 있데요.
그래, 타락한 세계에서는 남자가 여자 따라다니지만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따라다니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해와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타락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연애편지를 쓰면 실례가 된다 이거예요. 여자가 연애 편지 쓰는 법입니다. 여자가 쓰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는 센터에 있어 가지고 전부 다 거느리고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런 센터링 맨이 자기를 사랑하니 이건…. 원칙이 그래요. 알겠어요? 이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자,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하늘땅을 사랑하는 거예요. 자식을 사랑하는 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요, 만물 물건을 사랑하는 것은 만우주를 사랑하는 거예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그다음에는 자녀와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이것이 이 우주를 축소한 것입니다. 우리들 가정 내에 이 전통을 세워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운다는 것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절대 필요하다구요. 가정복귀의 전통, 다시 이상세계를 찾는 전통을 어디에다 세워야 되느냐 하면, 가정에다 세워야 된다 하는 것이 틀림없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까지 사랑하여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냥 천국이예요. 그냥 천국 가는 것입니다. 종교고 뭐고 없다구요.
자, 그래서 이것이 자꾸 퍼져 나가 여기서 부모를 사랑하듯 이 형태의 이것이 퍼져 나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와 같은 것이 자꾸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단위가 자꾸 퍼져 나가는 거예요. 가정단위가 퍼져 나가지, 개인이 퍼져 나가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단위가 퍼져 나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는 거예요. 패밀리에서 비로소 발전하는 거예요. 개인은 발전 못 한다구요. 씨로 말하면 씨가 한 패밀리지요. 패밀리가 한 씨다 이거예요. 혼자는 씨드(seed;씨앗)가 못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심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자, `소나무밭' 하게 될 때 같은 씨가 한꺼번에 많이 퍼져 자라 있어야 소나무밭이라구요. 마찬가지로 인간의 씨를 우주의 어디든지 갖다가 퍼뜨려서 많이 있어야 인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혼자 사는 사람은 사회에서도 완전한 사람으로 믿어 주지 않지요?
그러면, 여기 미국에서는 아버지도 둘, 어머니도 둘이 좋다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두 갈래가 되면 그건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그런 두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이렇게 두 사람을 거쳐서 사랑하는 것이 좋아요, 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좋아요? 이상이 뭐냐? 누구나 다 하나를 사랑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러니 그게 본질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하나가 나아, 그래요? 「예」
둘인 러브가 없다구요. 그건 동물적인 사랑이예요. 그런 사랑은 영원한 것이 못 돼요. 인간 사랑은 영원성이 있습니다. 영원성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하나의 사랑이 아니고는 안 된다구요. 인간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성을 찾아 나가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가 여기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 귀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하나의 사랑을 찾고, 하나님이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의 사랑의 전통을 지금 맞출 길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의 전통을 이어받고 나가는 것입니다. 두 갈래 길이 아니라구요, 하나예요. 모두 하나된 사랑으로 가기 때문에, 하나를 택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것을 책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정에 있어서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세계에 천국은 영영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늘나라에 간다고 그것이 다 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 앞에 간다고 그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에서 이루어야 돼요, 가정에서.
여러분들, 그런 가정이 되었어요? 여러분들 부처끼리 남편은 영원히 기대도 좋고, 때려도 좋고, 물어뜯어도 좋고, 욕을 해도 좋고 그래요? 어디 가더라도 그를 붙들고 가고 싶고, 갖고 다니고 싶고, 머리카락 하나 있으면 넣고 다니고, 색시 고생 많이 하니 달고 다니고 그래요? (웃음) 그러면 남편이 영원히 가고 또 가더라도 싫지 않다 이거예요. 아무리 딴 사람이 와서 프로포즈하더라도 반발해야 돼요. 킥! 자동적으로 반발해야 된다구요.
자,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는 여기 플러스가 오면 반발하는 거예요. 여기 마이너스가 오면 반발한다구요. 이런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천국이 다 되었기 때문에 영원히 우주는 보호하는 거예요. 내가 보호하는 것을 침범하려고 하면 쫓아 버려요. `너도 저기 가서 나와 같이, 이와 같은 플러스하고 이와 같은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영원히 존재하라'고 반발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반발하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영원히 존재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우주는 보호하는 거예요. 마이너스가 마이너스를 빼앗아 깨뜨리려 하면, 이것을 빼 가려 하면 플러스가 와 가지고 반발하는 거지요. 남편이 있는데 딴 여자가 오면 반발하는 거예요. 그거 왜? 깨려고 하니까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발하는 것은 보호받기 위한 것이지요. 뭐 마음먹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반발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자기 남편보다 미남자가 와서 쓰윽 프로포즈하면, 눈을 이렇게 봤으면 자기도 모르게 보기 전에 반발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미국의 가정은 어때요? 남자란 녀석들이 돌아다니면서 언제든지 프로포즈하며 윙크하고 별의별 짓 다 하니 여자들이 그 모양이지요. 그런 사람이 천국갈 수 있겠느냐? 정착지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이라는 것이 기지라는 걸 알았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뭘하느냐? 이와 같은 개인주의인 미국 사람, 전세계의 오색 인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종이 문제이고, 개인주의가 문제이고, 자유가 문제이고, 미국이 문제이고, 미국 문화가 문제이고, 자유세계로 가는 모든 길이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불가능했던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인종문제, 종교문제, 국가문제를 전부 다 부정하고 새로이 이 세계적인 결혼으로 가정을 만들어 놓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자체가 최후의 길, 최후에 모든 문제를 넘어선 자기의 가정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본래 결혼에는 하나님이 개재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센터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주가 되어 가지고 하게 되어 있지, 자기들이 주가 돼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움직여 가지고 하게 되어 있지, 자기들끼리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센터가 되어 가지고 결혼도 하는 거라구요.
지금 나무로 말하면, 전부 다 꺼꾸로 되어 있다구요. 뿌리가 밀고 나와 나무가 되면 하나님이 이렇게 되고 인류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가지가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가지가 되어서 이렇게 쭉쭉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가지가 이렇게 되어 무수한 가지가 자란다구요. 이 가지 가운데 꽃 피는 것은 결혼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꽃피는 가지가 둘이 합하기 위해서는 본 가지를 연결시켜야지 자기들끼리는 꽃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뿌리를 통해 가지고, 원가지를 통해 가지고 꽃이 피게 되어 있지, 자기 자체끼리는 꽃이 필 수 없다 이거예요. 거 열매 맺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인류가 지금 전부 다 꺼꾸로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꽃이 핀 것은 이것을 통해 가지고 꽃이 됐지, 자기들이 꽃이 됐나요? 피는 꽃도 이것을 통해서 됐지요. 사람이 걸어다닐 때에도 딱 꽃잎과 마찬가지예요. 수술 암술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생각해야 되느냐? 부모를 생각해야 되고 고향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뭐냐? 나는 여기에 속해 있고, 나는 여기에 속해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 뭣이 그렇게 생각하게 하느냐? 정(情)이예요, 정.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전통으로 세우지 않고는…. 전통과 통하기 때문에 이 사랑 전체가…. 아까 말한 전통이라는 것은 개인이 좋아하고 전체가 좋아하는 것이 전통이 되는데, 이것은 개체가 좋아하고 전체가 다 좋아하니 이와 같은 내용의 사랑을 전통으로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이유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자기 마음대로 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부모와도, 결혼할 때 `내 마음대로 하자' 하여 자기 마음대로 정하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싸움하고 형제들하고 물어뜯을 수 있는 소질이 있나 없나 봐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마음이 맞고, 형제들하고 마음이 맞고, 내 마음과 맞을 수 있는 것이 이상적 며느리 사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천국, 가정의 이상권을 생각하자니 자기 마음대로 결혼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형제들이 좋아하고 부모가 좋아하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권에 설 수 있는 것이 이상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런 길을 안 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데 있어서도 형제들이 보고 좋다 하고 부모들이 좋다 해서 결혼해야 자동적으로 하모나이즈되는 거예요. `내가 잘났으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전부 다 인정해! 뭐 어떻든지간에 나쁘더라도…' 하면 거 안 된다구요. 그것은 사탄세계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런 전통을 세워 가지고 뭘하느냐? 이 전통을 완전히 세움으로 말미암아 국경도 넘을 수 있고 세계까지 갈 수 있다구요. 이런 가정이 일을 해서 세계를 위해 산다, 세계를 위해 간다 하게 될 때에 그 가정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고 이 세계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지상의 단 하나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남편을 잃은 것은 땅이 하늘을 잃어버린 거와 마찬가지의 슬픔이지요. 또, 남편이 아내를 잃은 것은 하늘이 땅을 잃어버린 슬픔이다 이거예요. 이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하늘땅의 모든 것들이 중간에서 사랑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자,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과 하나되면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조화되게 사는 가정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경을 넘어서 세계의 어디에서든지 이와 같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천국에 가도 이 원칙에…. 천국에 가도 이 원칙에 위배되면 안 된다구요. 이것이 이상적인 텍스트북(textbook;교과서)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걸 알게 되면 텍스트북을 응용하면 된다 그 말이예요. 나이 많은 할머니를 보게 된다면 우리 할머니를 대신해서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어머니와 같은 아줌마가 있으면 어머니와 같이 사랑해야 되고, 자기 누나와 같은 연령의 여자는 누나와 같이 사랑해야 돼요. 세상의 육적인 사랑이 아니라 누나와 같이 사랑해야 되고, 동생이면 동생을 두고 `아이구, 이쁘다!' 하며 사랑할 수 있으면 자기 가정에서 교육받은 것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이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살고, 온 세계를 대하면 틀림없이 패스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동생으로 사랑해야 되지, 세상의 육적 사랑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나'라는 사람은 우리 엄마, 형님, 누나, 동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랑은 엄마 아빠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고 내가 하늘나라에 접촉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 사랑은 뭐냐? 이 세계에 이상적 가정을 이루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해 가지고 공동적으로 가기를 바라지, 여기서 타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랑을 통해야 하늘나라와 같이 전부 다 사랑권 내의 판도가 그냥 그대로 옮겨질 수 있지, 여기에서 이쁘다고 해서 내 동생같이 사랑하려고 하지 않고 육적으로 사랑하면 파멸이라구요.
그렇게 사랑하면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을 파괴시키는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제의 사랑, 그 친척의 사랑을 내 스스로 파탄시켜 버리고 만다구요. 깨뜨려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 범죄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큰 죄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가정에서 완전한 텍스트북의 사랑을 중심삼고 합격해야 돼요. 사랑의 텍스트북 박스를 내가 가져가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전세계를 그와 같이 사랑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자기 가정의 확대로 세계 사람을 사랑하지요. 육적 사랑보다도 형제와 같이, 부모의 대신자와 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의 센터에서 모이는데 이것이 이동해도 이 센터는 영원이예요. 이것이 이동하면 이 센터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이동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동했다가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육적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돌아 들어올 길이 없고, 이게 이동이 되어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 안 한다구요. 선생님도 그것을 과제로 하고 생활해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미국 와 가지고는 딴 나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인종을 넘어서 같은 형제와 같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인종을 초월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텍스트북이 됐느냐. 완전한 텍스트북으로서 1페이지에서부터 120페이지면 120페이지를 완전히 체험할 때까지는 딴 놀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일생을 걸고 거기에서 텍스트북으로 완전히 만들기 위한 사랑을 연구하고 사랑을 파고들어가야 돼요. 살면서도 눈을 치뜨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참부모라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런 입장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여러분의 싹이 나는 거예요. 여기를 떠나 가지고는 아무런, 가정을 가졌더라도 씨를 못 얻는 거예요. 밤이 이런 것이 있지요? 시든 열매를 맺고 있다구요. 쭉정이예요. 모양은 같지만 생명의 씨앗이 다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가정을 갖는 거예요. 복귀가정의 전통….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 있어서 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전통을 필요로 하는 것은 우주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건국하고, 이상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은 축복받을 때 선생님이 축복 자리를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축복 자리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걸 다시 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죽으면 죽었지 못 할 일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시는 생각할 수가 없어요.
자, 내가 처음에 얘기한 것은….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가정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가정을…. 무조건 축복이예요. 그게 축복이라는 겁니다. 무조건 복을 받는 겁니다. 이제 앞으로 그걸 알 때가 온다구요.
맨 처음에 아프리카 같은 데서는 순다이아몬드를 말이예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썼어요. 그걸 백인들이 알아 가지고…. 다이아몬드가 값이 올라가니 지금에 와서, 지나고 나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들은 귀한 줄 알고 `아이구!' 이러는 거예요. 역사적 가치를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도 그렇게 하고 선생님도 그렇게 했는데 여러분들만 그렇게 안 된다면 이건 책망을 받아야 돼요.
이러한 전통을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다 세워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세우지 않고는 암만 나가 싸우고, 암만 나가서 활동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지를 않아요. 발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딱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보따리 싸고 집시가 되어서 어디 가더라도 하나가 될 땐 반드시 하나님이 협조한다구요. 하나님이 따라다닌다구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따라다니지만 이와 같이 안 되게 될 때는 아무리 내가 움직이더라도 하나님이 따라다니지 않습니다. 협조 안 합니다. 그거 알겠지요?
그와 같은 전통을 가진 가정들이 오늘날 국가를 넘어서 세계 공산주의를 타도해 버리고 민주세계의 통합을 위한 싸움을 하는데 선두에 서겠다 할 때는 아무리 원수가 강하고 아무리 사탄세계라 하더라도 이러한 군대, 이러한 계명을 가진 병사들을 절대 파탄시킬 수 없어요. 어디 가든지 이 군대는 백전백승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오늘날 세계가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엉망진창인데, 여기에 이런 가정이 하나 있으면 그걸 모델로 해 가지고 집을 지으려고 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통일교회 가정은 미국 가정이 전부 다 부러워하고 찬양해요. 그건 왜? 본심이 있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가 좋다. 통일교회가 훌륭한 교회다' 하고 소문나게 된다면 세계는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이제 그때가 가까와 옵니다. 지금은 사탄세계의 원수니까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반대하다가 좋다 하게 되면…. 벌써 절반 이상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런 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가.
자, 그러니까 우리 싸움이 오래지 않다는 거 알지요? 이제 3년만 하는 날에는 휙 돌아온다구요. 그래서 이런 전통을 지닌 가정들을 중심삼고 부지런히 해 가지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전부 다 가나안 복지로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전통을 지니지 않고는 가나안 복지에 못 가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러한 전통을 다 가진 것을 전제로 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전통을 빨리 수습해라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되고, 우리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이 세계를 하늘나라로 만들어야 되고, 이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천상천하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사상만 가지면 가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장이예요.
자, 그다음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가 `우리 저곳에 들어가야 된다' 하고 지시할 때는, 아내가 그런 생각을 해서 시켰으면 남편은 저곳에 들어가야 돼요. 부모가 시켰으면 자녀들이 그렇게 해야 돼요. 자녀들이 그럴 수 있게끔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가정이 있으면 자기 친척, 종족이 말한 걸 들어야 되고, 종족은 그 지파장 민족이 말한 것, 민족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상체계가 필히 돼 있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나라가 있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세계로 여행한다구요. 가정의 수가 한국보다 많을 때는 한국 같은 나라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나라보다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약한 것은 뭐냐? 우리는 나라를 세워야 됩니다. 세계를 위한 나라가 없다구요. 이제 조금만 가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많이 생겨날 거예요. 남미 같은 데서는 카우사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어요. 공산주의에게 명령할 수 있는 기반만 닦는다면 자유세계는 우리를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온다구요. 그 단계에 오는 거예요, 그 단계에.
그래, 선생님은 지금 명실공히 자유세계의 반공투사로서 최첨단에 섰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모스크바 대회를 위해서 지하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 날이 점점점 가까우면 전부 다 무너집니다. 중공과 소련에 얼마나 결렬 사항이 심한가를 나는 지하운동하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를 통해서 보고받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들은 지금 국가 자체 내에도 혼란상태에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만큼 그 반대로 하늘편을 위해서 단결해야 돼요. 그러한 전통이, 이제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전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지금 때는 세계를 사랑하기 위한, 가정을 통한 전통을 건립하기 위한 시대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전통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사랑하느냐? 세계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첫째는 만물완성, 둘째는 인간완성, 세째는 하나님완성이예요. 그게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게 되면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상대를 사랑하고…. 이게 하나님의 완성입니다. 인간은 오리지날 러브를 못 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거예요. 하나님이 완성하는 것은 인간하고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주체 사랑인데 대상권 사랑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하하하' 하며 기뻐할 수 있고, 엔조이(enjoy;즐기다)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들도 만물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완성하는 거예요. 그래서 완성한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둘이 하나되어서 사랑하게 될 때 `완성한 사랑의 이상세계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것이 이루어져서 옮겨지는 곳이 창고예요. 창고에 들어가는 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창고에 옮겨지는 그 씨앗이 이상의 씨앗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의 씨앗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거두어져 들어가는 거예요. 창고로 들어가는 게 씨앗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우리 가정 전통을 가지고, 가정 전통을 지녀 가지고 개인적 국경, 가정적 국경, 종족적 국경, 민족적 국경, 국가적 국경, 세계적 국경, 천주적 국경을 넘어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타락인간이 거쳐가야 할 길입니다.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본연의 하나님의 자리에 나가지 못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사탄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조각조각 갈라 놓은 것을 여러분이 다 격파해야 복귀가 끝납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얼마나 어리석었어요? 얼마나 주저하고, 얼마나 시간 낭비를 했어요? 계속 이러고 있을 거예요? 앞으로 뛰어 나가야 됩니다.
자, 그럼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불평이 필요 없습니다, 불평이. 모르는 사람이 불평하지, 알면 불평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어떻게 할래요? 「가겠습니다」 우리는 빨리 가야 됩니다. 자, 그럴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천국 하면 누구나 다 소망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천국을 어디서 만나고 싶으냐?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죽어 가지고 가는 곳이 천국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외의 종교들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천국이 어디냐 할 때에, 지상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러면 지금 살고 있는 인간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천국이냐, 천국에 반대되는 지옥이냐, 아니면 그 중간 단계냐? 어떤 곳이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오늘날 우리는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다 하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물론 기독교 신자도 알고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다 이거예요.
타락했다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타락했다는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그것은 천국으로부터 떨어졌다, 천국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뭐냐? 사탄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중심이 다르다는 거지요. 그러면 떨어지는 데는 어디에서 떨어졌느냐? 하늘나라의 꼭대기에서 떨어졌느냐, 맨 밑창에서 떨어졌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것을 생각할 때에 사람은 천국을 향하는 과정, 그러니까 꼭대기에는 못 올라가고 중간 과정에서 떨어졌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가 천국을 가는데 하나님이 매일 끌어서 가게 되어 있느냐, 자동적으로 자라서 가게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우리 본성이 자동적으로 그것을 따라갈 수 있는 방향을 갖고 있지 않으면, 하나님이 매번 끌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자라나서 크면 그곳에 도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본성, 본성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방향성을 갖추어 목적을 향해 가도록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되어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만약에 사람이 그렇게 안 되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닐 거라구요, 자기 생각대로.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것을 전부 다 조정해 주고 끌고 다녀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을 만들었다면 자동적으로 자기가 찾아올 수 있게끔 만들었을 것이다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도달할 수 있는 결론입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본성의 그런 방향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높은 것, 고차적인 것, 좋은 것을 찾아가려고 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 내 스스로 갖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 가운데서 인간이라는 것은 개성진리체입니다, 개성진리체.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지만 어머니 아버지와 다르다는 거예요. 만약에 그 본성이 다르지 않으면, 특성을 갖지 않으면 그건 뭐 필요 없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다양한 개성진리체를 이 땅 위에 두고 싶었는데 그러한 분립체로서 태어난 것이 우리 개체 개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우리 개체 개체를 상대함으로 말미암아 큰 하나님의 전체 기쁨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작지만 평등적 자유, 평등적 가치를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 방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얼굴이 똑같으면 얼마나 재미없겠어요? 거 질색할 거라구요. 얼굴이 길고 넓적하고 코가 다르고 전부 다 다양하기 때문에 보면 볼수록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이것도 재미있고 이것도 재미있고 전부 재미있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이 옷을 입는 데도 남자 여자 다 같이 춘하추동 같은 절기에 살지만, 옷 입는 것을 보면 전부 다 달라요. 또 그다음에 걷는 것도 그래요. 걷는 것이 단지 이것이지만 다 다르다구요. (걷는 흉내를 내심) 전부가 다 달라요. 이거 손 놀리는 것도 간단한데 전부 다르다구요. (웃음) 또 웃는 것도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고 모두가 달라요. 그래 가지고 개성진리체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이게 귀한 거예요.
여러분, 사람들 얼굴을 가만히 보면 눈하고 코하고 귀하고 입하고 이 네 가지가 있는데 세계 40억 인류를 갖다 맞춰도 하나도 같지 않아요. 이게 신비로운 거예요. 그 자체가 신비로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이렇게 볼 때, 개성진리체가 즐거워할 수 있는 천국이라 하면, 천국 가운데는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개성적인 인간들이 들어가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인간들이 조화된 그 자체가 전부 다 이상형으로 나타나는 곳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다양한 모든 사람들을…. 영계에 얼마나 사람이 많겠어요? 죽은 사람들이 전부 다 한 곳에 가 있을 텐데 얼마나 많겠어요? 수만 년 동안 살고 간 모든 사람들이 한 곳에 다 모여 있는 큰 집이다 이거예요. 가서 뭘할까요? 싸움할까요? 거기 가면 뭘해요? 천국이 뭐하는 곳이예요? 싸우는 곳일까요, 공부하는 곳일까요? 여러분 학교 가는 게 좋아요? 「아니요」 그럼 뭘할 거예요? `노래하고 춤춘다' 노래하고 춤만 추어도 걱정이예요. 밥도 안 먹고 매일같이 해보라구요. 싫증나지요. 지루하게 춤만 추고 웃기만 하면 그것도 재미없기 때문에 `우리 싸움도 하자' 이럴 수 있을 거라구요. (웃음) 잘사는 부자집, 잘사는 백만장자의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은 매일같이 스테이크를 먹고 맛있는 것을 먹지만 때로는 맥도날드도 필요해요. 자연스럽게 손으로 집어서 길에서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그게 필요한 거예요. (웃음)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천국이란 곳이 좋기만 하고 춤추고 노래만 하고 사는 곳이다 하는 개념을 갖고 있을까봐 그래요. 그러면 그거 단조로울 거 아니냐 이거예요. `천국은 좋은 곳이다. 대체로 좋은 곳이다' 하는 개념을 생각할 때에, 지상세계는 나쁘기만 하냐? 천국만 좋으냐? 지상은 어떠냐? 「때로는 좋습니다」 때때로 좋다구요? 그래요. 거 사실이예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을 때, 이것 짓고 이것 짓고 좋은 것, 좋은 것…. 좋은 것을 다 이렇게 엿새 동안 짓고, 그다음에 남자를 지어 놓고 `아! 좋다' 하고, 여자를 지어 놓고는 `아! 더욱 좋은지라' 이런 말을 했다구요. (웃음)
자, 천국은 보다 좋은 곳이다, 지상보다 좋은 곳이 천국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것이 뭐냐? 보다 좋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공부하는 사람은 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이 보다 좋은 것이지요. 그다음에 돈버는 사람은 돈을 보다 많이 갖게 된다면 좋은 것이라구요. 자기가 지금 있는 것보다 한 단계 올라가면, 더 높아지면 `보다 좋은 것이다' 이러게 마련이지요. `지식을 내가 많이, 끝도 없이 전부 다 가졌다' 이러면 보다 좋을 거예요. 물어 보면 척척 박사, 만물 박사처럼 척척척 대답하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자, 그런 사람이 있다 하자구요. `세상에 내가 제일이다. 나 이상은 없다'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만약에 우주 가운데 신이 있다면 `이 녀석아! 네가 아무리 지식이 있다지만 있는 지식을 배웠느냐, 만들어 가지고 배웠느냐?' 하고 물을 거라구요. 어떻겠어요? `내가 지식을 전부 다 만들어서 알았소' 이래요? 「아닙니다」 `있는 것을 찾아서 배웠어요'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갖추고, 제아무리 잘 알더라도 `너는 지식 아래 있는 것이지, 위에는 못 있어. 이 녀석아, 교만하지 마' 하면 교만해 가지고 이러던 것이 `어!' 이러겠어요? `아니다. 내가 잘못했다' 이러게 되는 거라구요. 교만하던 것이 `허허허'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많이 알더라도 지식을 만들어 가지고 배우는 게 아니라 있는 지식을 탐구하는 거예요. 지식 아래 배움이요, 지식 아래 지식자이지, 지식 위의 주체로서 지식을 만들 수 있는 자는 못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서양 사상에서는 `지식, 아는 것이 힘이다' 이러는데 이건 엉터리라구요. 그게 멋진 개념이예요, 안 되는 개념이예요? 알면 알수록 그러한 지식을 만든 분이 있다면 그분 앞에 가까이 가기 때문에, 점점 자기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신이 있다면 어때요? 점점 가까울수록 신 앞에 부끄러워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겸손해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끌어당기겠나요, 교만해서 `내가 제일이다, 천재는 나밖에 없다' 이러는 사람을 잡아당기겠나요? 어느 녀석을 배척하고 어느 녀석을 잡아당기겠느냐? 「겸손한 사람을…」 그것은 그 자리에 가서도….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더 가르쳐 주려고 한다는 것은 어디 가나 마찬가지예요.
자, 우리 인간이 지식 아래 있고 싶어요, 지식 위에 있고 싶어요? 「위에 있고 싶습니다」 누구나 그렇다구요. 동서양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지식 위에 있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방안에서 잠자는 사람을 깨워 가지고 `야! 너 지식 아래 있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처음에는 `뭐요, 뭐요?' 하다가 알아듣게 되면 누구든지 `나, 지식 아래 있기 싫어. 지식 위에 있고 싶어'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예」
그러면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간 사람은 어떨까요? 지식 아래 있고 싶을까요, 지식 위에 있고 싶을까요? 「위에요」 그거 왜? 왜 위예요? 「본성이…」 그 사람의 천성이 왜? 그것은 뭐냐? 오늘날 내가 지식적 권내에 서 있고 싶어하고 지식을 만든 어떤 분이 있으면 그분과 상관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본심이 있다 하는 것을 여기서 생각할 수 있다구요. 지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 위에 있고 싶어하는데, 지식이 없는 사람은 어떻겠어요? 무식장이도 그렇겠어요, 지식 있는 사람만 그렇겠어요? 그렇게 보면 본성이 틀린 게 아니냐, 이게 엉터리 아니냐 하고 생각할 수 있다구요. 뭐 지식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지식이라는 것은 근본에 가깝지 않다 이거예요. 근본에 따라서 반영된 것이지, 근본 자체의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지금 세상은 지식을 좋아하잖아요? `알아야 된다' 그거 귀한 거지요? `학교에 가야 된다. 하버드대학, 예일대학에 가야 된다' 이러지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버드대학에서 학위 하나 따 가지고 나와서 `천하에 내가 제일이다' 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우스꽝스럽겠어요?
그다음에 지식은 그만두고 또 돈을 좋아한다구요. 돈도 마찬가지예요. 돈을 많이 모으면 `어! 내가 제일이다' 한다구요. 세계에 있는 돈이라는 것을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야! 너 돈 아래 있고 싶어, 돈 위에 있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아! 물어 보나마나 돈 아래에 있고 싶지요' 이러겠어요, 돈 위에 있고 싶다고 대답하겠어요? 「돈 위에 있고 싶다고요」 거 왜 그래요? `나도 모르지만 내 마음이 그래' 그런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돈을 만들고 황금을 만든 그런 분이 있다면 그 분이 돈 위에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돈 아래 있고 싶지 않고 위에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돈을 만든, 황금을 만든 주체와 상관관계를 갖고 싶다 하는 본성의 욕망이 있다는 사실을 여기서 긍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인간은 권력, 파워를 원합니다. 권력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 권력 아래 있고 싶어요, 권력 위에 있고 싶어요? 「위에요」 그러면 인간의 파워의 세계라든가 지식의 세계라든가 혹은 경제의 세계라는 것이 무질서한 것이냐? 질서가 있지만 질서라는 것은 뭐냐? 질서 한계 내에 머물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가는 게 아니고, 질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가고 있는 인간을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그 세 가지의 인간의 소망이 있다면 그것을 넘어서면, 어바브 렐름(above realm;영역을 넘다)의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주체가 있는데 그를 하나님이라 하자 이거예요. 그런 주체가 있다면 그 주체 앞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우리가 가 가지고 인간세계의 경제 문제, 파워 문제, 지식 문제, 이런 걸 합해 가지고 여기에 가서 맨 처음에 접촉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칠판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난 지식이 있으니 토론대회 합시다' 이래 가지고 토론대회 하겠어요? (웃음) `난 이것이 제일로서 절대주의였으니 이게 제일이요. 당신 이렇게 되소' 이러겠어요, 어떻겠어요? 그랬댔자 당장에 녹아웃된다구요. (웃음)
자, 이 지식이 녹아웃돼요. 그다음에 파워는 어때요? 파워도 그래요. `하나님, 내 파워 이만하니 테스트합시다' 하면 하겠어요? 그것도 녹아웃이예요. 황금, 돈 어떤 것도 녹아웃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볼 때, 관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관심도 안 갖는다구요. 조금도 관심을 안 가져요. 아무 관심거리가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에게 없는 게 뭐냐? 하나님에게 없는 걸 내가 가졌다면 그게 귀한 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뭐예요? 「사랑!」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도 `그 위에는 있기 싫다. 그 아래 있고 싶다' 하는 게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사실이예요? 「예」 참사랑이다 그러는데 그게 맞아요, 틀려요? 맞아요? 「예」 만사 오케이입니다.
여러분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 출세하게 해주소. 돈 주소. 지식 주소. 와와와…' 야단이지요. 거기에 하나님이 관심 있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발길로 차고,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코를 막고, 입을 막고 이러고 있을 것입니다. 들리지 않도록 뭘 다 뒤집어쓸 거라구요. 옷 같은 걸로 끝까지 다 뒤집어쓰고 싶을 겁니다. 하나님이 비참하겠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천국은 어떤 천국이겠어요? 지식 천국이냐, 권력 천국이냐, 돈 천국이냐? 어떤 천국이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어떠한 천국이 되어야 되겠어요? 결론지으라구요. 천국이라는 곳은 사랑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건 이론적인 판단에 의한 정확한 판단이예요. 틀림없는 결정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딱 잡아 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 사랑이라는 힘이 얼마만큼 세냐? 하나님을 타고 다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때요? 여기 꼭대기에 올라가서 한 발로 이렇게 딛고 이러더라도 척척척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돼요. 꼭대기에서 두 발도 아니고 한 발로 딛고 척척척 가면 그거 얼마나…. 두 발보다도 한 발로 디디는 게 더 훌륭한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야 하나님을 콘트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콘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조그마한 여자가 큰 남자하고 사는데, 싸움을 하면 한꺼번에 날아가겠지만 아침 저녁으로 사랑해 가지고 콘트롤하면 그 꼭대기에 올라가도 `히히' 한다구요. 남자의 주머니에 들어가서 이래도(몸짓으로 해보이심)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제 알았다구요. 이렇게 말하게 될 때에 공부를 무엇 때문에 하느냐? 공부 때문에 하는 사람은 낙제예요. 돈버는 것도 돈 때문에 버는 것은 낙제예요. 그다음에 힘도 힘 때문에 힘을 가지면 낙제라구요. 거기에 이 사랑이라는 말을 전부 다 갖다 붙이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어! 그 지식은 내게 필요하고 그 힘은 내게 필요하고 그 돈은 내게 필요하다'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때요? 「그렇습니다」
옷이 아무리 좋더라도 사형장에 나갈 때 입는 옷은 지극히 싫은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나쁜 옷이라도 사랑의 손길을 통해서 아내가 만들어 준 옷은 지극히 빛나는 거라구요. 알아요? 이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삼은 모든 것은 하나님이 어디서나 환영한다구요. 어디서나 환영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지옥을 가더라도 사랑 때문에 지옥에 갔다면 하나님도 거기에 같이 가 있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여기에 러브 헬(love hell;사랑 지옥)을 딱 붙여 놓으면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웃으심.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지옥이라도 사랑의 지옥이라면 어때요? 지옥 가 있는 사람이 `이―' 이러고 있다가도 `사랑의 지옥!' 이러면 `허허허' 이래요. 그거 알겠어요? 그거 그럴 거 같아요? 「예」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것은 감옥이 아니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더 빛나게 하고 더 묶어 주고 더 깊이 인연맺게 해주는 장소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높게는 하나님까지 깊게는 지옥까지 다 콘트롤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이 사랑은 사람의 세계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냐? 아닙니다. 만물 세계, 모든 동물 세계도 그렇고, 땅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전부 사랑의 노래는 좋아해요.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들이 서로 사랑하는 노래가 좋아요, 싸우는 노래가 좋아요? 「사랑하는 노래가 좋습니다」 이제 알았다구요. 이 우주는 참된 사랑을 가진 곳은 경계선이 없어요. 경계선이 없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있고 하나님과 지옥까지도 콘트롤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갈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그거 틀렸다. 무조건 틀렸다'고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데 어때요? 그러면 `노' 하지 `예스' 하지 않는다구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경계선을 넘자는 얘기예요. 그러면 `노' 하지 `예스' 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레버런 문이 선생님이라 해도 선생님일 뿐이지, 여러분들이 암만 통일교회 식구라 해도 무엇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마음이 벌써…. 이렇게 보면 세상 만사가 다 수습되는 거예요. 세상에 남자로 태어났으면 무엇을 찾아가야 돼요? 돈 찾아가야 되겠어요, 지식 찾아가야 되겠어요, 권력 찾아가야 되겠어요? 「참사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 참사랑이라는 게 혼자 될 수 있나요? 둘이 있어야 돼요, 혼자도 돼요? 「둘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상대 없이 관계가 맺어지나요? 여러분들은 상대가 필요해요. 상대 없이는 어떤 것과도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자, 그러면 남자에게 있어서 무엇이 대상이예요? 「여자입니다」 그래 젊은 사춘기에 공부하던 녀석이, 돈벌겠다고 취직하여 출세했던 사람이 전부 다 차 버리고 `나 저 여자를 위해서, 사랑 때문에 다 버리고 가겠다' 할 때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다 버리고 사랑을 찾아가는 게 귀한 거예요, `아이구! 나 공부 때문에 사랑도 싫다' 하고 자기 길을 찾아가는 게 옳은 거예요? 본성에 맞는 것이 어떤 거예요?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 어디 있느냐? 지식이 많고 돈이 많고 권력이 있는데 부처끼리 싸우고 야단하며 `사랑이 뭐야? 사랑은 필요 없다' 이러는 녀석하고, `지식이든 권력이든 돈이든 다 필요 없다. 사랑이 제일이다'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옳은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볼 때 어떻겠어요? 「두번째요」 하나님이 `어? 타락한 인간일망정 그런 것을 아는 걸 보니까 소망이 있구나.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구나' 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이 있다면 모든 것을 둘이…. 그 사랑이라는 것은 첫사랑으로써… 아무나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언제든지 영원한 거예요. 둘이면 둘이 서로 사랑하는 게 얼마나 깊으냐 가 보라는 거예요. 지옥까지도 갔다가 올라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구요. 또 천국 끄트머리도 올라갈 수 있어요. 천국 갔다가도 사랑 때문에 내려올 수도 있고, 지옥 갔다가도 어려운 길로 천국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결론 내려도 괜찮아요? 「예」
자,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지식 보따리, 자기의 모든 도서를 완전히 다 팔아 버리면 어때요? 「매우 좋습니다」 여러분들 어때요? 그런 남편 얻고 싶지요? 「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자기의 돈이든 권력이든 지식이든 다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안 된다구요. 그것을 문제없이 버릴 수 있다 이거예요. `아이구! 못 버려. 나 못 버려' 이러는 것이 아니라 `문제없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 이런다면 어때요? 「좋습니다」 여자들도 그래요. 일시에 전부를 다 버리더라도 아무 미련 없이 `아! 날 사랑해 주는 게 제일이다'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내가 틀렸는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어때요? 그때에 아무리 위대한 남자라도 쓱 여편네 손을 붙들고 `나는 도서관보다도 학자보다도 대통령보다도 백만장자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하면 어떨까요? 이제 이 우주에서 최고로 귀한 것은 뭐다? 힘이다, 돈이다, 지식이다, 어떤 거예요? 「사랑입니다」 돈? 지식? 「아닙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하는 곳이예요? 세상이 요란스럽게 전부 다 주먹질을 하고 손가락질을 하는 통일교회 무니들이 뭐예요? 「참사랑」 참사랑을 찾아가는 무리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돈 보따리도 차 버리고 세력 보따리도 차 버리고 지식 보따리도 차 버리고 펀드레이징해서는 돈 벌어 가지고 다 자기가 쓰는 것이 아니라 반대예요, 반대. 전부 다 세계를 위해 뿌리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는 지금 선생님 때문에 야단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저 돈도 버리고, 지식도 버리고, 힘도 버리고 레버런 문 따라가고 싶다'고 다들 야단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사랑을 돈 주고 배웠어요? 지식 주고 배웠어요? 권력 주고 배웠어요? 내 마음이라는 거예요, 내 마음.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있으면 좋다구요. 선생님을 가까이 따라다니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말이예요. 오리지날 마인드(original mind;본심)가 좋아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 사람이지만…. 백인들이 한국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요? `아이구! 이 무니야' 이러는데 그건 본성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돌았다느니 브레인워시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서양 사람과 결혼하고 인종을 넘어서 결혼하고 국경을 넘어서 결혼하는 거예요. 모든 빈부, 귀천, 지식의 유무, 힘의 밸런스도 격파하고 넘어갈 수 있는 힘이 무니의 세계에서 왕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이상 위대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가 천국과 직결되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아까 말한 천국생활을 어디서 하느냐? 지상에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상에서. 지상에서 어떻게 하느냐? 국경을 넘고, 빈부의 고저를 막론하고, 상하 전후를 막론하고 하나의 힘으로써 움직여 묶을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이요, 만우주가 같이하는 것이요, 전체가 거기에 화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기반이 지상천국 기반이다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같이하고 우주가 같이하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이 사는 데는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우리는 사랑의 경계선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는 것이 무니 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반대를 받아도 무니는 지칠 수 없습니다. 낮에도 전진이요, 밤에도 전진이요, 쉬면서도 발전하는 거라구요. 그거 상대적이예요. 우리가 쉬면 우주가 활동하고, 우주가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활동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주체 대상 관계에서 상대적인 세계가 우리를 보호하기 때문에…. 이러한 관념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나쁜 일이 있기 위해서 문제가 생긴다고 보지 않습니다. 필시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해서 문제가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사랑이 있어서 하나님과 우주가 보호한다는 거예요. 지금 상태보다 새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경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오래 살겠어요, 빨리 죽겠어요? 「오래 삽니다」 사실이예요? 「예」 하나 배웠군.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을 위해 가는 길에서는 지칠 수 없다, 스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영원히 전진하고 영원히 화동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는 사람이 하늘나라, 영계에 가서 경계선을 철폐시키고 무한한 확대를 하게 되는 거예요. 모든 선조로부터, 모든 나라 사람이 한꺼번에 전부 다 만나는 거라구요. 무한히 확대한, 경계선을 돌파한 그 세계에 간다 이거예요. 거기 들어가서 `난 미국 사람! 자부심을 갖고 자기 주장하는 사람!' 이러다가 얼마나 큰일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을 위해서는 모든 문을 전부 다 열어야 돼요. 사랑이 통할 수 있는 문을 다 열어 놓고 있는데 여기서 이럴 수 있어요? 무엇으로 문을 사방으로 여느냐? 참된 사랑으로. 참된 사랑은 `언제나 오소, 언제나 나 가겠소' 그런 거라구요. 그런 세계예요.
자, `참사랑은 아침 8시부터 시작해 가지고 8시간 이내에 해야 된다. 8시 이후엔 모른다' 그럴 수 있어요? (웃으심) 24시간을 초월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사랑하는 사람은 뭐 새벽 3시라도 가서 문 두드리면 `야! 들어와라'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 `왜 전화 걸지 않고 왔어? 난 몰라' 이래요? 「아닙니다」 아버지가 아들네 집에 가는데 전화하고 가야 하는 미국식, 아들딸이 아버지 집에 전화하고 가는 미국식, 그런 것을 초월해야 된다구요.
`오늘 저녁 나 가서 밥 한 그릇 먹게 밥 준비해라' 그런 전화를 해야 되겠어요? 전화도 안 하고 가서 `야! 밥 가져와!' 하면 했던 밥 갖다 주고 자기들은 지어 먹게 되어 있지. `아이구! 내 밥밖에 안 지었으니 안 되겠소. 당신은 나가서 사 먹어' 이래야 되겠어요? `야! 밥 가져와' 하면 그저 `예스' 해 가지고 자기들은 안 먹고도 갖다 주어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래야 돼요. 들어와서 밥을 달라고 하는 것이 실례가 아니라구요. 사랑의 길을 막는 것이 악한 것이지, 사랑의 길에 통할 수 있는 길은 최고의 예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내가 제너럴(general;대장) 레버런 문인데 여러분들 축복가정의 집에 가서 `야, 밥 가져와!' 하면 어떻게 할래요? `아이구! 동양 사람이니까 미국식을 모르는구만. 전화도 할 줄 모르고 이렇게 하는 무례가 어디 있어?' 이럴 거예요?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언제나, 낮이나 밤이나 준비해 놓고 기다릴 수 있고, 하도 안 오니까 그저 울며 형제라도 오기를 바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둘이 사랑하고 있는 통에 가서 문을 두드리고 `야!' 해도 `아이구!' 하며 보자기라도 쓰고 뛰쳐 나와야 됩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옷도 입지 않은 채로 이불을 쓰고 나와서 `우리 이러고 나왔소. 얼마나 급한지 체면도 불구하고 뛰쳐 나왔소' 하면 선생님이 `잘 했다' 하지 `얘! 이 녀석아 무례하다' 이러지 못한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우리 이스트 가든에 사방에서 못된 녀석들이 오더라도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누구든지 오게 되면 들어오게 해서 가만 두고 밥도 다 먹이고 하는 훈련을 선생님 자신이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축복받은 사람들끼리 세계 어디 가든지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들같이, 영원한 세계의 백성과 영원한 세계의 풍속을 중심삼은 지상의 생활을 전개하면 그야말로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요즘에 세상 사람들이 선생님보고 부자라지만 나 돈 없다구요. 언제나 돈에 쪼달리지만 이와 같은 사랑 세계의 통로를 위해서, 내가 나를 위해 쓰는 것보다도, 내가 소망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세계 사람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것을 자꾸 쓰는 거예요. 어떻게 어떻게 메워 나간다 이거예요. 그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한 사람 앞에 백 불만 주어도 만족하지만, 나는 천만 불이 있더라도 모자란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면, 뒤에서 밀어 올려요. 밀어 준다 이거예요. 사랑은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세상에서 그렇잖아요. 태풍이 온다 하게 되면 다 보따리를 짊어지고 도망 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태풍에는 전부가 몰려온다는 거예요. (웃음) 어때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예」 하도 빨리 불기 때문에 가지 못할 것 같지만 가는 힘이 또 휙 생긴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요전에 시장에 가서 식구들에게 뭘 많이 사 줬는데 `저거 얼마나 가겠나? 늙어 죽을 때까지 저러겠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구요. 늙어 죽게 된 꼬부랑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가는데 큰 젊은 청년들이 좋아서 따라가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게 더 아름다울 것이다 생각해 봤다구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얘기예요. 이것은 사랑에서부터, 사랑은 억만금보다 귀해요. 알겠어요? 돈을 쓰더라도 쓴 만큼 생겨난다는 거예요.
자, 이젠 알겠어요, 천국생활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런 생활을 지상에서 하면 그건 틀림없이 천상세계와 하나될 수 있는 생활형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천국생활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랑은 주려고 하는 데서 생겨나요.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진심을 다해서 내가 없지만 주고 싶다 이거예요. 없지만 종이 한 장이라도 주고 싶다 이거예요. 그 종이 한 장은 천만금에 해당한다구요. 천만금 억만금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어린 애들이 진심으로 갖다 주는 모든 물건을 그와 같이 받을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언제나 여러분은 생각해야 돼요. 첫사랑에서 체험한 그 사랑을 만민과 더불어 어떻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으로 확대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이 천국생활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무와 같습니다. 나무가 있는데 거꾸로 되었다구요. 가지가 이만큼 있는데 여기 잎이 있다 이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잎이 말이예요, `야 야! 너 나하고 둘이만 주고받자' 이럴 수 있나요? `야 야! 전부 다 잘살아야겠다, 저 뿌리까지, 가는 뿌리까지!' 이러겠지요. 그렇지요? 「예」 왜? 어째서? 그러면 자연히 여기에서 제일 큰 가지가 뻗어 나온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첨단, 끝에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해서든지 저 뿌리 밑까지도 통하려고 한다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부 체험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해요. 그것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우주가 보호한다구요. 절대 망하지 않고 절대 파괴 안 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세계에 레버런 문 망하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레버런 문 망하라고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욕하던 사람들은 다 망하고 욕을 먹던 레버런 문은 발전해서 지금 이런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구요. 왜? 본질이 다르다구요. 레버런 문은 사랑을 중심삼고 나오려고 하는데 자기들은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나오려고 하는 거예요. 그 차이가 십년, 이십년, 백년, 천년 후에는 현격하게 벌어진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이예요.
나와 같은 한 사람이 우주를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은 뭐 갖고? 돈 가지고 희망이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랑 가지고! 이게 멋지다구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딴것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위대함과 놀라움을 찬양할지어다! 아멘'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지요.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을 하고 아이들을 고아원에 갖다 집어넣고 숱한 고생을 하는 것은, 미국을 넘어 세계를 위한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거 얼마나 놀라워요. 비참한 것이 아니예요.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여러분들이 자기 중심삼으면 지치는 것입니다. 우주의 사랑을 받으면 지치지 않아요. 아직까지 희망이 있고, 꿈이 아직까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저 옛날에는 아무것도 아니던, 통일교회에서 같이 일하던 아무것도 아닌 철도 없던 처녀가 그런 놀음을 하면, 훌륭한 남편을 얻어 가게 되고 하늘의 훌륭한 아들딸도 낳는 거예요. 그거 누가 알아요? 틀림없이 하늘의 축복이 그런 집에 올 것인데 언제 올 것이냐? 기다려야 돼요. 십년이 넘더라도, 1대 2대가 넘더라도 기다린다는 이런 사고방식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꿈이 있는 거예요. 사랑에만이 꿈이 있고 사랑에만이 희망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아내에게 희망이 있고 꿈이 있고,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희망이 있고 꿈이 있는 거예요. 사랑이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하늘나라의 보좌가 아무리 아름답고 아무리 거룩한 것이라도 참사랑을 가지고 가면 언제나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사탄세계에 있지만 이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살고 가야 천상세계에 연결된다 하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침해를 받지 않고 이런 생활을 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런 통일교회 운동이 세계에 지금 확산되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랑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디 가든지 남을 위해서 살게 될 때는 큰 힘이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천국생활'이예요. 지상에서 이런 일을 한 생활 기반이 있어야만 천상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기서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참사랑.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게 될 때는, 부딪칠 때는 지상에서 번개가 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이런 생활을 하다가 영계에 들어가면 꽝 하고 폭발된다구요.
지상의 천국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잎은 가지, 가지는 더 큰 가지, 더 큰 가지는 더 큰 가지, 더 큰 가지…. 이렇게 해서 줄기를 거쳐 뿌리까지 연결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살아야 돼요.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좋아하며 살아야 된다구요. 그런 생활이 지상의 천국생활이예요. 환경이 달라서 그렇지, 천상세계의 천국과 통하는 생활이라는 것을 이젠 알았다구요. 본부의 명령이 있고, 선생님 명령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행동해야 된다는 말도 바로 그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생활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상세계의 천국 백성으로서 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다구요. 돈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권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지식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 참사랑을 갖다 붙이면 다 통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랑을 가지면 어디라도 통한다는 거예요. 돈도 좋고 권력도 좋고 무엇이든 다 좋다 이거예요. 사랑이 있으면 밤을 새워 일을 해도 또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게 되면 밤을 새워 얘기하는 것은 보통입니다. 밤도 낮도 전부 다 극복하고 가려고 그러는 게 사랑이라구요.
자, 이런 걸 알았으니 이와 같은 생활을 지상에서 해야 되겠다구요. 이 자리가 얼마나…. 이와 같은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백성,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어요. 지상 자체에 사는 것이 보다 떨어진 것이 아니라 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 감사하고 이것을 극복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더 힘들었을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가 이 길을 가는 것을 더 기쁘게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불평했으면 지금까지 왔겠어요? 벌써 병나서 죽었을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길은…. 이제 알았어요? 「예」 지금 이때,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해양 세계의 파도와 같이 어두우면 다 없어지고 안 보이지만 이건 엄연히 있는 거예요. 모진 바람이 파도에 부딪치지만, 그것을 다 걷어치우고 잔잔한 바다가 되게 되면 그 위세가 얼마나 당당해요? 알겠어요? 사랑의 탑이예요. 사랑의 탑이 한번 되어 보고 싶지 않아요? 「되고 싶습니다」
자, 그런 노력을 앞으로 계속하기를 바라요.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기뻐하고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아들딸이 될 것입니다. 이제 알았으니 `나 그런 생활 하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박수)
존경하는 의장님, 의장단, 저명교수 여러분과 신사 숙녀 제위께서 제12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참석하려고 시카고에까지 오신 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제1차 ICUS회의 이래로 동회의(同會議)는 크게 발전하여 왔습니다. ICUS회의의 성과는 여러분이 주위의 많은 압력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이룩한 상호협력과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업적은 전세계에서 능가할 수 없는 회의를 ICUS에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여러분의 노력과 기여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시에 여러분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축하하는 바입니다.
세계는 바야흐로 과학과 기술의 놀라운 발달에 따르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의 기존가치는 뿌리째 흔들리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혼란과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무신론적 유물론의 점고(漸高)하는 영향력에 의하여 가속화되어 왔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많은 난제가 오늘의 세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러한 문제의 참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사회악을 척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 것은 분명합니다. 근본적으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인류의 공통적인 문제해결의 욕망으로부터 발전되었지만, 민주주의는 이러한 과업에 성공하지도 못하였을 뿐 아니라 공산주의의 파괴활동을 극복하거나 저지할 수 없음이 판명되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이에 반하여 세계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었고, 아이러니칼하게도 공산주의는 인류에게 더욱 큰 문제만 야기시켰습니다. 따라서 세계는 곤경에 처하게 되었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승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당면한 현실이며 인류의 장래는 암울하고 예측할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왜 해결책이 못 되는가? 두 사상의 주의 깊은 분석은 둘 중 어떤 것도 궁극적인 의미의 진리의 핵을 갖고 있지 못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정치제도의 근간으로서의 공헌을 할지 모르나 결코 명확하고 포괄적인 세계관은 아닙니다. 공산주의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나 그것은 거짓 가정과 왜곡된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 사회에 새로운 진리에 입각한 운동으로 제3의 대안이 필요합니다. 사실, 이러한 대안은 진리와 절대가치에 입각한 완벽하고 체계적인 세계관인 통일사상, 통일운동입니다. 새로운 문화혁명은 일어나고 있으며, 모든 학자와 전문가들은 새문화창조의 참여를 요청받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결점을 알고 보면, 우리는 새문화혁명은 오직 절대가치에 근거를 두어야 가능하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절대가치는 현상의 변화에 입각한 상대적인 가치로는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가치는 불변세계의 원인과 결과, 하나님과 인간과 우주 사이의 근본적인 관계에 입각한 보편적이고 궁극적인 가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제3의 세계관을 발전시키고 현세의 문제해결의 목적으로 ICUS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12년 전에 ICUS를 창설할 때에 본인은 절대가치를 중심주제로 세웠습니다. 주제를 절대가치에 둔 것은, 불변하는 보편적 가치는 창조세계의 본질적인 기초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ICUS회의에 덧붙여 본인은 모든 인류가 꿈꾸어 왔고 소망한 이상사회 건설을 준비하기 위하여 많은 여러 회의와 프로젝트를 창설하였습니다. 본인이 일생 동안 추구한 통일운동의 목적은 새로운 체계적인 세계관에 입각한 새문화혁명을 창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운동은 130여국에 확장되어서 다수의 지성인들로 하여금 우리의 지도이념인 통일사상을 새로운 진리체계로 신중하게 간주하게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민주세계에서는 통일사상에 대하여 개방적이며 그 잠재력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공산세계는 통일운동에 끊임없이 대적하여 왔고 민주주의 체제를 우리를 파괴하는 도구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우리를 그들의 주요한 적으로 여겨 왔고, 레버런 문과 관계가 있는 모든 프로젝트를 반대하여 왔습니다. ICUS조직도 예외가 아닙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레버런 문이 이 회의를 창설하였고, 언제나 이 회의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ICUS가 시작할 때부터 받아 왔던 비난과 박해의 중요 원인입니다.
공산주의는 자유세계를 해치기 위하여 갖은 책략과 폭력을 일삼고 있습니다. 본인이 통일운동에 대한 그들의 반대활동을 알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여러분 나라에서의 공산주의자의 허위선전과 파괴행위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 문제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모든 자유세계와 통일운동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공격의 실제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과 학문적인 자유의 보호와 모든 자유세계 수호를 위하여 이러한 사실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운동이 세계적으로 발전됨에 따라서 공산주의로부터 많은 적의와 박해가 있었고, 이의 결과로 여러 곳에서 방해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활동이 사회에 유익한데도 우리가 반대를 받는 이유를 우리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반대의 실제 근원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를 했었습니다. 오늘 본인은 통일운동이 성공적이고 매우 잘 알려진 일본에서 우리가 밝혀낸 사실을 말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이 정보가, 우리의 운동뿐만 아니라 자유세계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의 획책이 세계 도처에서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국가의 국민에게 유익하리라 믿습니다. 본인이 밝히려 하는 보다 자세한 폭로는 곧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며 그 책이 여러분 모두에게 읽혀지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미국처럼 일본도 국민들의 자유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 아래서 KGB와 일본 공산당이 우리의 운동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사람에 대하여 역세뇌를 선동하여 자유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법정으로부터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조사는 공산주의자들이 본인과 통일운동을 파괴하려는 음모를 꾸며 거짓말, 사실 왜곡, 유언비어를 조직적으로 퍼뜨려 왔다는 것을 결론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거짓 정보의 유포로 공산주의자들은 통일운동을 방해하기 위하여 대중동원을 일으키고 통일전선을 결성하였습니다. 이것은 대립·갈등·투쟁을 야기하며, 공산주의자들은 항상 모든 반대자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이런 상황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산당은 통일운동을 그들의 제1의 적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통일운동에 대한 투쟁은 일본 자본주의나 미국 제국주의에 대한 투쟁보다 더 시급한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산당이 1978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하였던 전국 지도자회의에서 미야모도 겐지 의장은 통일운동의 파괴는 `역사에 기억될 정의로운 투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그는 이 역사적 과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민주인사들에게 단결과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일본 공산주의자들은 수백 개의 단체를 동원하여 우리를 반대하여 왔습니다.
본인은 인류와 하나님의 궁극적인 이상인 지상천국을 실현하기 위하여 통일운동을 창설하였습니다. 우리의 운동은 모든 인간의 노력을 경주하여 종교를 부흥시키며 인간을 교육시키는 운동입니다. 우리와 같은 영적인 운동이 다른 관심사와 방향을 선언한 기성세력으로부터 반대에 직면한 것은 역사적으로 불가피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종교운동은 시초부터 심한 박해와 적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운동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만이 미래 세대를 위한 주류사상과 지도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심지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조차도 이런 유형의 본보기였습니다.
이와 같이 시작부터 레버런 문과 통일운동은 종교의 영역에서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기술, 언론, 교육의 영역에서 엄청난 오해, 비난, 박해와 시련을 견디어 왔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일반대중과 위정자들로부터 사회전반에 걸쳐서 반대와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통일운동의 운명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반대는 특히 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한편으로는 이용되어 왔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의 표적은 어떤 것이든 레버런 문의 이름이 붙어 있는 모든 것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통일운동의 올바른 이해를 갖는다는 것은 이제까지 대단히 어려웠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에 관하여 듣고 읽는 것의 대부분은 우리의 반대자들이 수 년 동안에 퍼뜨린 거짓말과 선동적인 비난들이었습니다. 통일운동과 레버런 문에 관하여 믿으려고 했던 것은 단지 오래 전에 날조된 유언비어의 되풀이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한 거짓말을 1백 번만 되풀이하면 진리가 된다'는 레닌의 가르침에 따라서 공산주의자들은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기 위하여 똑같은 거짓 소문을 끊임없이 되풀이하여 왔습니다. 가령, 지난 12년 동안에 일본 공산당은 그들의 선전 기관지인 아까하다(赤旗)와 그들의 출판물에 16억 매의 반통일운동의 글을 인쇄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본의 국민 개인당 16장에 해당하는 악의에 찬 선전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운동을 파괴하려는 공산주의자의 음모 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반통일운동의 선전은 또한 중공, 북한, 동독, 소련, 쿠바, 니카라과, 리비아와 다른 나라들로부터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 선전은 공무원, 정부지도자, 지식인, 종교지도자, 언론매체와 일반대중에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왜곡된 내용을 수없이 듣게 되어 결국 사실로 믿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야비한 행위는 명백히 공산주의자가 후원하여 통일운동에 가입한 자에 대한 비인간적 처사로 행하는 소위 `역세뇌 운동'이란 것입니다. 인권의 보호자인 재판관과 법원은 가끔 기본적인 종교자유의 권리를 침해하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합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이들 권리의 침해가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가장 크게 부르짖는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세뇌에 사용된 방법은 공산주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자행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회원들을 감금하기 위하여 부모와 친척을 이용하여 역세뇌자들은 소수 종교신앙을 갖고 있는 성인을 환자로 취급하여 정신병원에 위탁합니다.
그밖의 전형적인 역세뇌 기술은 납치, 불법감금, 폭력, 정신적인 위협, 수면방해, 알콜과 마약 사용에의 유인, 성적 유혹과 강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협과 괴롭힘과 속임수에 의하여 전문적 역세뇌자들은 그들이 그들의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범죄행위로 인하여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침해를 입게 됩니다.
여러분은 본인이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신앙과 이상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볼 때에 본인이 느끼는 그 깊은 슬픔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없게도 역세뇌 운동자들은 그들이 자행하는 방법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다고 우리들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공산주의자들이 레버런 문과 통일운동에 대하여 그렇게 적의와 두려움을 갖고 있고, 왜 그들이 그렇게 결사적으로 우리를 파괴하려 하는지 의아해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공산주의의 궁극적 목적은 무신론적 유물론의 깃발 아래 전세계를 정복하여 공산당 독재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노동가치론, 잉여가치론, 변증법적 유물론, 역사적 유물론과 같은 마르크스 이론들은 진리와는 정반대이며 폭력혁명을 정당화하기 위해 주장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의 무서운 실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일사상은 공산주의의 허구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알고 있고, 따라서 통일주의를 근원적으로 근절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의 정체를 폭로하는 어떤 것도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무지 때문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공산주의에 이용되어 왔고, 무자비하게 학살당해 왔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용기를 갖고 싸웠으나 강력한 이념과 조직이 약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고립되고 약화되었으며 쉽게 패했습니다.
오늘날 수억의 인류가 절망의 눈물을 흘리며 공산주의로부터의 해방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본인 자신은 거의 3년을 김일성 독재의 북한의 사상범 수용소에서 보냈습니다. 그들은 본인을 그곳에 보내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살아 남았고, 결국 유엔군에 의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본인의 생애의 사명은 어떻게 하면 공산주의보다 우월한 진리, 공산주의로부터 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절대적 진리를 수립할 수 있을까에 집중되었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목격한 그 범죄들에 관해 이제 명백히 말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이제 공산주의에 대해 비판하고 싸우고 공산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실체적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왜 공산주의자들이 레버런 문과 그 조직을 두려워하는가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매우 이해하기 어려워하고 있는 것은 어째서 레버런 문의 운동은 그 모든 반대와 핍박과 중상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성공적으로 계속 성장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우리는 국제승공연합에 3백 50만 이상의 회원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로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과 실제로 통일운동의 배후에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그들은 종교의 진정한 본질과 인간의 본심은 오직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에 의해서만 진정한 만족을 느낀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그들은 영적인 세계와 이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법은 변증법적 유물론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일운동은 우주의 근본적 진리에 기초한 깊은 종교적 체험과 단련에 의하여 촉발되고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세계와 인류의 마음과 본심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용서할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박해와 시련을 받을 때 그들을 박해한 사람들을 원망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영적 성장의 자양분으로 받아들입니다. 간단히 말해 통일운동의 진정한 회원은 어떠한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힘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세계적인 튼튼한 기반을 확립했다는 사실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과 통일운동은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생사를 건 중대한 사명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명은 통일운동의 독점물은 아닙니다. 이 운동의 회원들은 모든 양심적이고 이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적 혁명의 대열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자유세계 인류, 특히 크리스찬과 모든 종교인들은 통일운동의 위대한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비참하게도 이들은 공산주의자들의 전략에 대해 무지하였고 친구와 적을 구별할 줄을 몰랐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종종 그들의 진정한 친구를 공격했고 파괴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변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산주의의 불의와 위협에 대해 분개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사건들은 공산주의자들이 처음부터 사용해 왔던 전략과 전술들을 명백히 폭로하고 있습니다. 자유세계와 종교의 미래에 관해 더욱 더 우려를 갖게 된 양심적인 학자들, 직업인, 종교 지도자들이 통일주의의 보편적 깃발 아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도덕적 퇴폐와 싸우는 그 힘과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그 잠재력 때문에 통일이념에 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과 본인은 공통의 운명 앞에 함께 서 있습니다. 우리 서로 공산주의로부터 학문세계를 보호하고 역사가 이 시대 우리에게 부과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함께 일합시다. 본인과 통일운동 회원들은 이 매우 힘든 과제에 부딪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부터 전세계의 학자들은 각 분야에서 지도력을 갖기 위해 합류합시다.
공산주의자측에서는 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이 학생들과 캠퍼스 활동들을 지도함으로써 지도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노동계급 및 소수민족 조직자들과 제휴하여 그들은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파괴하게 될 엄청난 이념적 사회적 전선을 구축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수와 학생들의 책임 있는 협력을 통해 조직적이고 사회적인 기반을 시급히 확립하여야만 합니다.
본인은 이 악한 세계에서 정의를 옹호하는 사람이 만약 어떤 실질적 기반을 갖지 못한다면 쉽게 제거될 수 있다는 것을 뼛속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자와 학생들의 연합전선과 함께 크리스찬과 모든 종교의 신앙자들은 함께 일해야 합니다. 이런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본인은 여러분들이 대망을 가진 의로운 학자와 교육자들로서 세계에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변화를 이룰 것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삶의 모든 영역을 포용하는 통일된 전선에서 일합시다. 역사의 정점에 서서 세계 곳곳에 새로운 문화혁명의 불을 붙입시다.
하나님의 충만한 은사가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 제12차 ICUS총회에서의 여러분의 토론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의 공통적인 소원입니다. 이건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혹은 흑백을 초월하여 마찬가지예요.
행복이란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느냐? 물론 가치, 무슨 물건이면 물건의 귀한 것을 중심삼고 연관관계를 맺고 찾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냐? 가치 있는 그 자체를 가지고는 무엇하고든지 대치할 수 있고 바꿀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우리 인간세계에서는 보통 생각하기를 `돈이 귀하다' 그럽니다. 그다음에는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하는 것을 표방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 자체가 주체적 입장에 설 때 상대적인 물건입니다. 사람이 소모할 수 있고 대할 수 있는 상대적 물건입니다.
자, 돈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지식이라는 것을 볼 때에 거기에 사람이 개재되겠느냐? 사람은 어떠냐 이거예요. 우리가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 문제를 두고 볼 때 귀하다 하는데, 상대적 물건을 중심삼고 그렇게 보고 있지만 인간 자체, 자기를 중심삼고는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편적인 인간들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찾고 있는 귀하다는 것 자체들을 생각할 때 그것은 제1적인 존재냐? 제1적인 존재가 아니다 이거예요. 제2, 제3의 존재들입니다. 우리 인간말고 이 우주를 볼 때, 우주가 보는 데 있어서 우주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권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 왜 사람이 그 중요한 자리에 서야 되느냐? 이 모든 것을 서로 관계를 맺어 주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관계를 맺어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은 아무리 봐도 사람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세계에 사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질서를 잡아 주고, 분리를 하고,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것인가 해 가지고 등급을 매길 수 있지, 사람이 없다면 이런 등급을 매길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사람이 없는 세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뭣이 중심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보물이 좋은 것이고, 지식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한 것이예요. 사람이 없다면 어떨까요? 무슨 보물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권력이라는 것이 있더라도 권력을 가지고 전권적인 행사를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동물의 세계에서는 힘이 제일이지만 사자 같은 짐승이나 곰 같은 짐승들도 전권을 가질 힘은 없습니다. 먹는 시간이 다 다르다 이거예요. 토끼가 먹는 시간, 노루가 먹는 시간, 전부 계열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유롭지 않다 이거예요. 호랑이는 호랑이가 먹는 시간을 중심삼고 활동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자 같은 것도 낮에 보면 언제나 자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작은 짐승들은 낮에 전부 다 활동해요. 전부 다 차원이 다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권적 힘을 발휘할 수 있게끔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사자는 낮에는 자는 거예요. 이게 낮에 매일같이 한 마리라도 돌아다닌다면 그 산에 있는 조그만 짐승들은 어떻게 살겠나 말이예요.
자, 이렇게 볼 때 힘도 한계선이 있다 이거예요. 인간이 있어서 귀한 것이니, 지식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이 다 필요하지, 인간이 없다면 이거 얼마나 삭막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이 귀하다 하는 지식이니, 돈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은 동물세계라든가 딴 세계에는 필요치 않은 것이다 이거예요. 호랑이 옆에 다이아몬드 몇천 캐럿짜리, 몇만 캐럿짜리가 있으면 상관 있어요? 그런 걸 좋아하겠나요? 책을 갖다 놓든 지식 보따리를 갖다 놓든 알겠나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사람이 있어 가지고야 귀한 것이 필요하고, 사람이 있어 가지고야 권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은 절대적입니다. 사람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권에서 가치 있는 것, 귀한 것이 뭐냐? 사람을 안 잡을 수 없어요. 사람이 가장 귀합니다.
자, 그러면 사람이 많은데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가장 귀하냐 이거예요. 동물세계에는 그 규범이라든가 생태라는 것이 간단하지만, 사람세계에는 사는 규범이라든가 생태라는 것이 전부 다 역사적으로 다르다 이거예요. 그럼 인간 가운데서 가치 있는 인간, 보다 귀한 인간이 어떤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동물과 인간이 다른 게 뭐예요? 먹는 것도 마찬가지요, 자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옷 입고 이런 것에 있어서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눈, 코의 생김새, 구조로 보면 별반 차이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람 가운데 귀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몸뚱이 가지고, 눈 코 가지고 생활하는 것을 중심삼고 귀하다고 보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귀하다고 보는 거예요? 인간을 보면 인간은 영적인 인간과 육적인 인간으로 되어 있어요. 영육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사람이 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둘이 컴바인(combine;결합하다), 하나되는 것이지요. 여기에 있어서 육적인 생활, 육을 가지고 사는 생활은 동물적인 생활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먹고 자고, 그다음엔 또 먹이를 위해서 활동하고, 딱 마찬가지예요. 동물과 뭣이 다르냐 이거예요. 동물과 뭣이 다르냐구요.
자, 인간이 동물과 무엇이 다르냐? 그것이 이 우주세계에서 다른 가치를 갖게 하는, 귀한 가치를 갖게 하는 것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귀하다고 할 때, 그 사람은 육적인 사람이 아니고 영적인 사람입니다. 영적 편이 귀하다 하는 것은 육적 편과 다르다 이거예요. 달라야 된다 이거예요. 영적인 것이 높다면 육적인 것이 낮다 이거예요. 또는, 영적인 것이 낮다면 육적인 것이 높다 이것입니다. 둘이 다를 것이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높은 것이 중심이냐, 낮은 것이 중심이냐? 사람은 높은 걸 좋아하지요. 깊은 곳이 있어 가지고 높은 곳이 시작이 됐나요, 높은 곳이 있어 가지고 깊은 곳, 낮은 곳이 시작됐나요? 사람들이 세상의 어디 깊은 골짜기를 좋아해요, 높은 산꼭대기를 좋아해요? 어느 것을 좋아해요? 「높은 것이요」
왜 깊은 곳은 싫어해요? 어째서? 높은 곳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다양한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모든 것이 눈에 다 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상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깊은 데 가면 많던 것이 점점점점 없어진다 이거예요. 여러분, 알겠어요? 상대했던 게 점점점 잘려 버려지게 된다 이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높은 곳을 왜 좋아하느냐? 높은 곳에서는 다양한 세계와 나와 관계를 맺어 내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전체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깊은 곳에서는 그 반대다 이거예요.
사람은 왜 높은 걸 좋아하느냐? 다양한 것과 인연맺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왜 낮은 걸 싫어하느냐? 단순해진다 이거예요. 다양한 관계에서 멀어진다 이거예요. 사람에 있어서 가장 귀한 사람은 높은 이상, 높은 관, 높은 것과 관계를 맺겠다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하는 개념을 여기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정신적 자세가 높은 자리에 가 있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몸뚱이는 마찬가지지만 정신적 자세가 낮은 사람이 천한 사람입니다. 영적인 기준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육적인 기준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낮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나눌 수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볼 때 육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하는 사람입니다. 정신적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모든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얘기지요. 그래 높은 사람은 전체를 위하고 전체와 관계를 맺고 있지만 낮은 사람은 전체를 떠나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보다 높고 보다 넓은 세계와 관계를 맺고, 위하고,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귀하다 이겁니다.
육적 인간은 동물적 인간이고, 영적 인간은 정신적 인간입니다.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누면 동물적 인간, 정신적 인간이예요. 동물적 인간은 무가치한 것이고 정신적 인간은 유가치한 겁니다. 질(質)로 보면 무엇이 다른 것이냐 이거예요. 동물적 인간은 자기 위주해서 사는 사람이요, 정신적 인간은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우리가 보편적인 개념을 집어넣을 때 어떻게 사는 것이 정신적 사람이냐?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이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대해서 `위해 살라'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왜 위해 살면 좋으냐 이거예요. 그것은 센터, 중심자입니다. 중심자라는 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책임을. 책임을 져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책임지고 영향을 미치는 것이 중심자입니다. 거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미국은 어떤가요?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센터가 되나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 센터가 되나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전체를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그 분야에 있어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센터가 되는 거지요. 위하겠다고 하지 않으면 센터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센터로서 위해 사는 데는 어떻게 사느냐? 전부가 다 좋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웰컴(welcome)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눈으로 보기에 좋고, 귀로 듣기에 좋고, 느끼기에 좋고, 만지기에 좋고, 대하기에 좋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볼 때 무엇이 보기 좋으냐 이거예요. 하모나이즈(harmonize)한 거예요. 하나되라 그거지요. 될 대로 된 것이 아니라 서로 하나된 그것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둥글둥글 돌아가며 사는 것이 좋다 이거예요.
플러스인 남자하고 마이너스인 여자가 있다고 합시다. (판서하심) 여기 둘이 만나 가지고 서로 `당신은 나를 위하소!´하고 한마디만 하면 다 끝난다구요. 취미라든가 재미의 세계는 완전히 소멸된다 이거예요. 남자는 `당신 나를 위하소!´하고 또 여자는 `아니, 당신이 나를 위하소!´하면 그건 끝나는 거예요. 이것은 운동이 스톱돼요. 안 그래요?
자, 그럼 눈이 볼 때에 눈이 나를 보기 위해 있는 거예요, 상대를 보기 위해 있는 거예요? 어때요? 「상대를 보기 위해서요」 뭣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있지요? 「아닙니다」 눈은 남을 보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나를 보기 위한 게 아니예요. 또 입은 뭐예요? 입이 나를 위해 말하라고 생겼어요? 입이 나를 위해 생긴 것 같지만…. 입이 나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상대를 위해 생겨났어요? 남을 위해 생겨났어요. 상대를 위해서 말이 필요하지, 나를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예요. 혼자 있을 때 말하면 미친 사람이지요. (웃음)
귀는 어때요? 나를 위해서, 내 귀가 내 말을 듣기 위해서 있지, 왜 남의 말을 듣기 위해 있나요? 내 말을 듣기 위해서지요? 「아닙니다」 그다음에 코는 냄새를 맡기 위해 있는데 나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 있나요? 또 촉감이 나를 느끼기 위해서 있나요? 상대를 느끼기 위해서예요. 촉감이 나를 느끼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니라구요.
자, 이제 알았다구요. 우리의 오관이라는 것이 내게 있지만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서 있는 오관이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러면 오관이 좋아하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냐? `날 위해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오관이냐, `남을 위해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오관이냐? 우리의 오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남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을 기쁘게 환영하게 되어 있지, 나를 위하라고,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을 기쁘게 환영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 앞에서는 눈을 감으려고 하고, 귀를 막으려고 하고, 코를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 누가 나와 가지고 `아이구! 눈이 참 아름답고, 코도 아름답구나. 나는 너를 위하고 싶다. 야! 만지고 싶다. 사랑스럽다' 이래야 좋아하지, `너 나를 위해라, 이놈아!' 이러면 전부 싫어합니다. 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전부 자기를 위해 주려고 할 때는 좋아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여서 살겠다고 하는 본연의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 본래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면…. `아하! 나도 남들이 나를 위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내가 전체 사람한테 좋은 사람 취급을 받으려면 전체 사람을 위해야 되겠구나. 그래야 좋은 사람이 된다' 하는 것이 쏙 들어온다구요.
내 발한테 물어 보기를 `너 어디 가고 싶어?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찾아가고 싶어, 너보고 위하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가고 싶어?' 할 때 발은 말하기를 `아! 나를 위해 주려고 하는 사람을 찾아가고 싶어요?'라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틀렸어요? 손에게 말하기를 `너 어떤 사람을 만지고 싶어?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만지고 싶어, 너보고 자꾸 위하라고 하는 사람을 만지고 싶어? 어떤 거야?' 해도 전부 다 대답이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지! 이제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았다구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았다구요. 그래 보다 좋은 것은 뭐냐? 이 원칙에서 `보다 넓고, 보다 높고, 보다 깊게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그가 보다 높은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 보다 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보다 좋다는 것이 무슨 말이예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말이예요,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까지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보다 굿 퍼슨(good person;좋은 사람)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베스트 퍼슨(best person;최고의 사람)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 제일 위대한 사람이 누구냐? 예수님 같은 사람이 제일 위대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 했으니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원수까지 위해 살겠다 하니 이건 인간으로서는 최고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구상하는 세계는 원수가 없어질 수 있는 세계다, 이렇게도 생각하는 거예요. 원수가 있을 수 없는 세계다 이거예요. 예수와 같은 사상을 가진 그러한 사람들이 세계 안에 모여서 서로서로가 위해 살 수 있는 세계가 지상의 하늘나라이고 천상의 하늘나라다 하는 결론을 우리는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인간에게 있어서 행복한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이거예요. 행복한 자리가 어떤 자리냐? 행복한 자리는 어떤 자리냐?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자리다 이거예요. 그러면, 최고로 행복한 곳은 어디에 있을 것이냐? 행복한 사람들이 좋아서 모여 사는 곳이 행복한 곳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 해피니스(happiness;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모여 살까요? 행복한 돈, 행복한 지식, 행복한 권력이예요?
자, 돈이 자기를 위해서 있어요? 나를 위해서 있나요? 권세가 나를 위해 있나요? 권세가 매일같이 `당신 좋습니다' 하고 위로해 주나요, 뭘하나요? 뭐 지식이 그러나요? 이것은 사람 외에는 없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해피니스 맨(happiness man;행복한 사람)입니다. 해피니스 맨들은 무엇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어 있을 것이냐 이거예요. 뭘 갖고 해피니스한 사람들이 뭉쳐 가지고 살겠나 말이예요. 밥 먹는 것, 해피니스 푸드(happiness food;행복한 음식)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해피니스 러브(happiness love;행복한 사랑)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최고의 해피니스 러브가 뭐냐? 서로 위하겠다는 사랑이 최고의 러브다 하는 결론이 딱 나온다구요.
자, 여러분 시소, 널뛰는 것 있잖아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 한 번 올라가면 내려가고, 내려가면…. 그래야 운동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올라간 사람이 `나는 올라가는 게 좋아' 하며 올라가서 떡 버티고 있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높이 올라갔다가 왕쿵, 윙 이래야 좋아하지요. 높이 올라가서 `왕쿵' 이래야…. 빨리 내려가려고, 힘있게 내려가려고 높이 올라가지요. 스트롱 다운(strong down;힘있게 내려감)할 때 누굴 위해서 스트롱 다운 하느냐? 나는 손해예요. 다리가 후들거린다구요. 그렇지만 저쪽은 삥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분석적인 관에 의해서 위해 살라는 결론을 지은 거예요. 이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위해 사는 가운데는 뭐냐? 위해 사는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 최고의 이상형이다 하는 결론을 딱 지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사랑은 안 받고 자꾸 사랑하려고만 하니 자꾸 올라간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자연 이치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스마트한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이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 봐도 틀림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분석을 해보고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운동을 스타트했습니다. 이건 세계적이요, 영원히 온 우주가 환영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이건 영원한 운동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건 언제든지 위해 살라고 하는 것인데 그거 뭐 간단하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그 위해 사는 것이 제일 멋지다는 겁니다. 거기에는 좋은 사람도 와서 네활개를 뻗치고 10년이고 편안히 그저 쿨쿨 자려고 하고 쉬려고 하지, 어디 떠나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사랑이라는 것이 여행하다가 어디에 가 머물 것이냐? 전부를 위하겠다는 사람의 환경에 가 가지고 네활개 펴고 낮잠 자고 `사랑이 좋아. 이건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본거지다' 이러는 거예요.
거 어때요?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해요? 영원한 사랑의 풀에 달라붙어서 발을 뺄래야 뺄 수 없고, 아주 짓이겨져 눈이고 뭣이고 엉망진창이 됐다 하면 어떨까요? 그러고 있다가 억만년을 눈에 넣어도 좋다 이거예요. 사랑의 풀이 눈이고 손이고 다 달라붙어 꼼짝못하게 되면 어떻겠어요? 거 불행하겠나요, 행복하겠나요? 여러분들은 거기에 얼마나 머물기를 원해요? 「영원히요」 맞다구요. 그러니까 위하는 사랑 앞에서는 종이 되고, 엉망진창으로 내가 거기서 이용당하더라도 영원히 행복하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남자라는 동물은 결혼해 가지고 여자의 슬레이브(slave;노예)처럼 생각해야 돼요. 여자란 동물도 남자의 슬레이브가 돼도 좋다고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동기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무엇이 더 값있는 것이냐? 사랑의 노예가 값진 것이냐, 사랑의 안식처가 값진 것이냐? 「노예」 어떤 거예요? 「노예」 미국 여자들의 특별한 대답이구만. (웃음) 거 들어 보니까 이 자체가 우주적인 혁명이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렇게 생각하니까 선생님이 아침마다 나타나서 `위해 살라'고 야단하던 것이 지금까지는 여러분의 귀에 거슬리고, 눈에도 그렇고, 느낌도 싫었는데 그거 잘못됐다 이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여자들, 나를 보다 위하는 사랑이 좋겠어요, 덜 위하는 사랑이 좋겠어요? 「모어 러브(More love)」 (웃음) 어떤 것이 나를 더 위하는 사랑이냐? 그 모어 러브가 뭐예요? 모어 러브는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하고, 내 생명을 버리더라도 위하려고 하고, 내 일생을 버리더라도 위하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게 모어 러브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버리고 그다음엔 일생을 버리더라도 사랑하려고 하고 위하려고 하는 사랑이예요. 영원히 위하려는 사랑 앞에 인간은 완전히 정착합니다. 나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 세계에 가서 살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디 가서 살래요? 여러분들도 그런 곳에 가서 살고 싶어요? 「예」 다 그래요?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예요? 「예」
자, 이젠 알았습니다. 그 최고의 행복의 본질의 곳이 어디냐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최고의 행복의 본궁이 어디냐? 오늘 타이틀인 그곳이 어디냐? 어떤 곳이냐? 그곳은 영원 무궁토록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좋을 수 있는 곳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에서는 남자의 모든 오관은 자기 상대가 존재하면 말이예요, 눈을 가지고 보는 데도 영원히 사랑하겠다 하면서 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걸 좋아한다는 거예요. 손이 어떻게 생겼든 눈이 어떻게 생겼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고, 봐도 봐도 좋다구요. 십년 백년 영원히 들여다봐도 좋다 이거예요. 입이 속삭이는 데도 말이예요, 그런 상대가 있으면 영원히 말해 줄 수 있다 이거예요. 영원히 움직여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루하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이겁니다. 듣는 데도 그런 사람에게는 십년 백년 들어도 좋다구요. 그래 `아하! 또 해라. 또 해라' 그런다구요. 천년 가더라도 `또 해라!' 만년 가더라도 `또 해라. 또 듣고 싶다' 이런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경지, 그것을 어디서 찾겠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알았다구요. 위하는 사랑의 세계에서만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상적인 인간은 어떤 인간이냐? 최고의 가치적인 인간이 어떤 것이냐? 그 결론도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의식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그 시대 동안, 죽을 때까지 만우주를 위해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남녀노소를 위해 사랑하기에 미쳐서 산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다, 아이디얼 맨(ideal man;이상적인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런 사람이 살다가 저 우주 공간에, 진공세계에 가서 쓰러져 죽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이 우주가 배큐엄 스페이스(vacuum space;진공)에도 관계치 않고 전부 다 투하해서 같이 살자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배큐엄 세계에 가 살려면 공기 같은 것에 제한받지 않는 존재여야 합니다. 영계의 영인체라는 것은 그 배큐엄 세계에도 가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런 사랑은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고, 우주를 통하고도 남고, 우주와 화하고도 남습니다. 그게 뭐냐? 생명의 원동력이요, 운동의 원동력이요, 모든 것의 원동력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랑이 있는 데서 비로소 생명의 가치를 알아요. 그런 사랑에서 이상적인 것도 나온다 이거예요. 웃더라도, 하하하 하고 웃더라도 그게 이상적이예요. 엉엉엉 울더라도 사랑 때문에 운다면 그건 이상적 울음이다 하는 말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사람은 슬플 때도 눈물이 나오고 좋을 때도 눈물이 나는 거예요.
이제 알았다구요. 아하, 울음세계도 지옥도 어떤 곳에서도 행복을 알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하나의 힘은 오직 전체를 위해서 살겠다는 힘이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일 것이냐? `그런 것을 좋아하는 주체다. 그런 분이 하나님이다. 그런 하나님이 가진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이라 한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은 위하는 사랑의 본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천국이란 어떤 곳이냐? 위해서 살다가 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위하는 사랑의 길을 그리며 간 사람들이 사는 곳이 천국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를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하나의 개념이 있다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이것입니다. 이런 것 외에는, 찾아보라구요, 없다구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러한 천국과 가까운 나라예요, 동떨어진 나라예요? 「동떨어진 나라입니다」 천국에서 제일 먼 곳이 어디예요? 지옥이예요, 지옥, 헬(hell;지옥). 그래 지옥에서 사는 것이 좋아요? 여자들이 경대에 앉아서 화장하는 것은 `아이구, 나를 사랑해 다오. 나를 생각해 다오!' 이래서 하는 거예요, 남이 보기 좋으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이거 알아야 된다구요. 어때요? 둘 가운데 어떤 걸 더 위하는 거예요? 내가 아름답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지요. 내가 아름답게 보이려고 그렇게 하잖아요?
그것은 사탄편에 속하는 것이요, 전체…. 나비가 알록달록하고 이쁘거든요. 꽃이 아름답거든요. 왜?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화장하는 것은 꽃과 같이, 나비와 같이 전체를 좋게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다' 하면, 그것은 화장을 암만 해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는 지옥이요, 하나는 천국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가정을 위하여 사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보다 가치 있는 것이요, 가정을 희생시켜서 보다 큰 종족을 위해 사는 그 가정은 보다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종족이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며 산다면 보다 가치 있는 종족입니다. 보다 가치 있는 민족, 보다 가치 있는 국가, 보다 가치 있는 세계…. 이와 같이 더 큰 것을 위해 나가서 맨 나중에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산다고 결론지어 가지고 여러분들을 내다 모는 거라구요.
여러분, 최고의 행복의 자리에 가고 싶어요, 중간 행복의 자리에 가고 싶어요, 낮은 행복의 자리에 가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최고의 행복의 자리요」 일생 동안 남을 위해서 살고 임종시에 가 가지고 `아! 나는 남을 위해서 다 살았다' 이러는 사람하고, `아이구, 죽음아 물러가라! 나는 남을 위해 못 살았구나' 하는 사람하고, 두 종류가 있다면, 어떤 것이 보다 행복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누가 최고의 행복한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말이예요, 있는 힘을 다하고 죽을 때에 돌아보며 `그래도 내가 잘살았다' 하는 사람하고, 같은 길에 있어서 살았지만 죽을 때에 `더 할 걸 못다 하고 죽는다' 하고 우는 사람하고 어떤 게 더 가치 있느냐 그 말이예요. 「첫째번 사람이요」 거 말을 잘못했구만. (통역자에게) 「죽으며 남을 위해서 충분히 해서 더 이상 할 수 없다 하고 죽는 사람이 우는 사람보다 낫답니다(통역자)」 남을 위해서 충분히 다하고 죽으면서도 내가 다 못 했다고 우는 사람보다 첫번째가 낫단 말이예요? (웃으심) 「둘째번 사람이 낫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말은 뭐냐? 영원히 영원히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다 그 말이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이구! 세상 만사 귀찮고 고통스러운데 씻어 버리고 천국 가면 좋겠다' 한다구요. 천국가 가지고 `나를 위해라' 하면 지옥에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옥. 수작 말라는 거예요. 천국 가서 `내가 세상에서 못다 했으니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영원히 위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갈 것이다' 하는 사람은 천국 안 간다고 눈감고 돌아다니고, 생각도 안 해도 천국에 가서 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보는 천국관하고 세상 사람이 보는 천국관하고 얼마나 달라요?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본질이 얼마나 달라요? 어떤 것이 천국이겠어요? 통일교회가 바라보는 그 세계가 천국이겠어요, 가서는 나를 위하고 내가 영광받겠다, 내가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 있는 곳이 천국이겠어요? 어느 것이냐? 여러분들은 어떤 천국을 갈래요? 기성교회가 말하는 천국 갈래요, 통일교회가 말하는 천국 갈래요? 「통일교회가…」 그것이 가장 편한 길입니다.
거기서 한 가지는 사랑을 위해서….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얼마나 삭막하고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행복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사람이 있는 곳에는 완전한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그렇지 않더라도 여자를 재창조한다는 거예요. 계속적으로 재창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재창조의 능력이 영원히 계속되지만 이러한 것이 없을 때는 재창조의 능력이, 힘이 중단된다 이거예요.
엊그제 미스터 박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고생하고 다 이러했으니 선생님 일대에 영광받을 때가 와야 됩니다' 그럴 때 `아니야. 난 이렇게 죽을 거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세상에서 고생한 것을 세상에서 받으려고 생각하는데 난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어제 아침에 얘기했다구요. 얼마나 했어요? 얼마나 잘했느냐?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남들을 다 높여 주고 위하는 입장에서 자꾸 뒤꽁무니에 가려고 한다구요.
자, 엊그제 과학자대회에 갔는데 말이예요, 곽정환이가 얘기하기를 어떠한 책임자가 `내가 9년 동안 일했으니 유명한 교수들 축 가운데 옮겨 줘야 되겠소'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아! 너는 지옥도 폭탄 맞을 지옥 간다. 매일같이 폭탄 맞으면서 비명을 지르며 사는 지옥 가야 될 것이다' 내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 앞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고, 통일교회 앞에, 하나님 앞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 같으면 거기에 앉으라고 하더라도 `세계에서 유명한 박사들이 다 모였는데 학위도 못 갖고 네임 밸류도 못 가졌으니 아니다'고 할 터인데, 아이구…. 킥! 일없다구요. (웃음) `킥!' 하고 혼냈다구요.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선생님의 말이 틀렸어요? 「아니요」 어떤 거예요? 틀린 거예요, 맞는 거예요? 「맞는 겁니다」
여러분 솔직이 얘기해서 지금까지 `위해 살라'고 하는 말을 좋아했어요, 나빠했어요? 나빠했다고 대답 안 할 것입니다. (웃음)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그럼 요전에 `애기들이 셋이 있어도 내버리고 가라!'고 한 것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도 남아 있으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버리고…. `난 전부 다 버리고 나가겠다' 하는 여자, 둬두고 나가는 여자하고, 그걸 조건으로 머물러 가지고 좋아하는 여자하고 어떤 사람이 보다 하늘에 가깝고 이 미국에 있어서 필요한 사람이고 세계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냐? 세 명 이상이라도 버리고 나가는 여자하고 어느 것이 더 필요한 사람이예요? 「버리고 나가는 여자요」 그러면, 애기들이 다섯인데도 내버리고 나간다면? 나라가 비상시입니다. 나라가 망하고는 가정도 없는 거예요.
자, 우리는 하늘나라의 세계…. 세계가 비상시입니다. 하늘땅의 비상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지의 비상시대 앞에서 무엇을 꺼릴 것이냐 이거예요.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이것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우주가 원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얼굴들이 아주 흉하게 됐네. 그런 걸 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미국이 만약에 아프리카같이 못사는 나라의 입장에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정성들였으면 미국이 오늘날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을 반대했을 것이냐, 우리가 좋다고 따라왔을 것이냐? 어때요? 「따라왔을 겁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가서 하지, 왜 여기서 일해요? 세계를 리드하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구요. 미국은 전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에 있는 나라입니다. 이 한 나라뿐이라구요. 전체를 대표하는 나라를 내가 이렇게 위했다는 것은 전체를 위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끝에서 끝까지 기다리며 가고 있는 거라구요.
이 컨트리(country;나라)는 섭리를 대표한 나라이기 때문에 이 나라를 이렇게 위하는 것은 전세계를 위하는 것과 같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고생도 참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그런 놀음 하는 거라구요. 만약에 여기서 레버런 문이 없게 되면 어떻게 될까? 미국화한 통일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아예 발을 걷어치우는 게 낫다구요.
그럼 통일교회가 아메리카나이즈되어야 되겠나요, 통일교회가 아메리카를 통일교회화해야 되겠나요? 어때요? 「아메리카를 통일교회화, 무니화해야 됩니다」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근본이 틀린다 이거예요. 닥터 더스트, 똑똑히 알아야 돼.
자, 통일교회와 같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와 같은 지도체제와 지도방법, 지도방향을 취해 나온 것은 역사 이래에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미국의 모든 장관들이 통일교회 교인이 되면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전부 다 아프리카에 싣고 가 가지고 풀어 놓으려고 할 거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 안 되는 거예요. 미국에서 번 돈은 세계를 위해 써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위해야 한다구요. 세계의 주체 되는 나라, 중심이 되는 그 나라는 세계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저 끝을 위해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센터의 위치에 있는 나라의 책임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러면 최고의 행복이 뭐냐? 최고의 사랑의 자리는 어디냐? 최고의 사랑의 자리는 어디서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느냐? 그 자리는 최고의 위하는 자리입니다. 최고로 위하는 자리라는 것은, 행복의 본부는 오리지날 팰리스(original palace;본궁)와 통하는 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내가 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식구가 여덟이면 그 여덟 사람 가운데 내가 누구보다도 그들을 제일 위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어떤 형님, 동생보다도 위하는 사람이다 할 때는 그 가정의 센터가 되는 거예요. 그게 철칙이예요, 철칙. 나라 안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천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영원히 망하지 않으려면 보다 위할 수 있는, 보다 위하는 사람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쳐 준 보다 위하는…. 선거제고 뭣이고 필요 없습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겁니다. 두 사람을 비교할 때 자기가 책임자가 되겠다고 싸우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누가 보다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냐? 그 사람이 주류의 전통을 이어받는다 이거예요. 틀림없습니다. 이 사상만 갖는 한 통일교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구요. 가인 아벨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보다 위하려는 사람이 아벨이예요.
자, 오늘 여기에 아프리카에 선교하러 갔던 사람도 오고 지역 책임자도 왔는데, 보다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전부 다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편안하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막혀 버리는 거예요. 막혀 버린 그대로 가다간 자기 여편네, 아들딸까지 전부 다 브레이크에 걸리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도 그렇잖아요? 보다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센터 피겨(center figure;중심인물)라고 버티고 앉았던 사람은 이제 보라구요. 그건 오래가지 않아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너는 틀림없이 내 발 아래로 온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최고의 천국에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 원칙에 의해 가지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생 동안을 바치고도 더 하지 못해서 눈물짓고 가는 사람이 최고의 행복의 본궁에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전에 갈 것이다 이거예요. 오리지날 팰리스가 하나님의 어전입니다.
자, 이런 원칙에 의해서 그렇게 갔다면 누가 항의할 사람이 없어요. 그건 으례 그럴 것이다 한다구요. 그러나 그렇지 않고 갔다면 참소해요.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이젠 확실히 알았다구요. 이 손이 누구를 위해 있다구요? 「상대를 위해서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태어나기를 벌써…. 갖고 있는 생리기관도 자기를 위해서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람은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자, 이렇게 가슴이 나온 것이 자기를 위해서예요? 「아니요」 애기를 위해서입니다. 궁둥이가 큰 것도 애기를 위해서예요. (웃음) 남을 위한 거예요. 생리적으로 갖고 있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가진 것이 아니예요. 상대를 위해서 가진 거예요. 태어나기를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이 관념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상대를 위해 태어난 겁니다. 그거 알겠어요? 태어나기를 누구를 위해서? 상대를 위해서.
자, 그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있고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있게 된다는 거예요. 상대적으로 다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회사에서 일할 때도 내가 밥 먹기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있더라도…. `내가 밥을 먹는 데는 우리 식구들을 벌어먹이기 위해서 일한다' 하는 것하고, `내가 먹기 위해서 일한다' 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가치 있어요? 식구를 위해서 일한다는 것이 보다 가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부모를 위하고 처자를 위하고 그다음에 그 위하는 환경에 따라서 나도 위하고 다 그렇게 산다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미국에서 사는 식구들은 어때요?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위해' 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 그러니 미국 가정은 전부 다 산산조각이 안 날 수 없습니다. 깨진다구요. 깨지는 것은 없어질 징조예요. 없어질 징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건 어쩔 수 없는 원칙이예요.
자, 얼굴에서 눈을 보며 `요 눈이 나를 위해 살아 있다. 나를 위해 생겨났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코도 귀도 입도 전부 다…. 매일 아침 보지요, 여자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거 얼마나 변하고 얼마나 달라지느냐? 얼마나 혁명이 벌어지느냐? 그다음에는 아무리 변하더라도 이것은 무한히 발전합니다. 무한히 발전하고 무한한 세계와 무한한 행복이 연결됩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자, 이것이 멸망으로 가는 길이예요, 흥하는 세계로 가는 길이예요? 어느 거예요? 「흥하는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간다고 세상이 망하라고, 다 죽으라고 `통일교회 꺼져라! 망해라!' 하고 야단하지만 선생님은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구요.
누가 번영하느냐? 자,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데 누가 더 흥하고 누가 망할 것이냐? 자유세계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핍박하는데 누가 흥하고 누가 망할 것이냐? 종교계에도 레버런 문을 핍박하고 반대하지만 누가 흥하고 누가 망할 것이냐? 틀림없이 이 원칙에 따라서 우주가 보호하고 천리가 보호하기 때문에 이것이 흥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런 철칙의 길을 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우리는 당당히 자랑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이 일생 동안, 60평생을 이러다 보니, 세계는 레버런 문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세계의 유명한 명물이 됐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제는 레버런 문 따라가자!' 할 때가 오지 말래도 올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자, 오늘날 최하의 자리에서부터 본궁으로 통하는 길은 위해서 사랑하는 길을 지나는 데만이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거쳐 오리지날 팰리스에 연결하는 사다리예요. 레더(ladder;사닥다리)다 이거예요.
자, 선생님이 말하는 세계관은 통일교회의 이 종족권을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라! 희생해라!' 하며 때려 몬다구요. 희생시키려고 합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해라 이거예요. 그것이 살아 남는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제부터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안 하겠습니다」 틀림없는 길이예요.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잘했소! 최고의 행복의 기지, 그 본궁의 세계까지, 천국의 최고 끝까지 가는 길을 알았습니다' 하면서 이제 열심히 하라구요. 그렇게 나가야 되겠다구요.
오늘부터 12월, 1983년의 마지막 달인데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떡 해보면 11월을 공짜로 보냈다는 생각이 간절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 한 달이라도 보다 희생하고, 보다 있는 정성을 다 퍼부어서 달려야 되겠다, 아멘 해야 되겠다구요. 12월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고향에 가서 엄마 아빠 만나고 싶다. 가자! 가자!' 이럴 때라구요. 그러나 `남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 고향 가더라도 나는 미국을 위해서 지옥을 찾아가겠다' 해야 돼요. 어떤 것을 택할래요? 「지옥 가는 것이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오리지날 팰리스와 통하는 문입니다.
자, 이다음에 여러분들이 역사를 쓸 때 `남들은 다 크리스마스라 해서 칠면조 고기를 먹고, 전부 다 입에 기름기를 묻히고 이럴 때 우리는 빵도 마른 빵을 먹고, 기름기는 빨아도 없어 물을 찍어 먹어야 했다' 하는 거라구요. 이런 것이 비참하지만 이다음에 역사를 기록할 때는 그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나는 남을 위해 살았다, 전체를 위해서 이런 길을 갔다 하는 그 사실이 자기 후대에 남을 수 있는 자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도 이제 12월에 한국에 가서, 불쌍한 자리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한바탕 바람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남들은 쉬러 가는데 나는 문제를 일으키러 가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60이 넘었으니 얼마나 더 일하겠노?'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다 알았지요? 선생님한테 지지 않고 가겠다고 할 때는 여러분도 세계에 선생님 이상의 영광과 실적을 남기고 죽을 것이 틀림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당부를 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자, 이 마지막 달을 보람 있게 보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서 하나님께 맹세하자구요.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우리들은 하는 일도 많지만, 사회에 혹은 세계에 물의를 일으키는 단체가 된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금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중요한 때이고, 한민족이 새로운 방향을 갖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놓여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급거 고국을 찾아왔습니다.
금번에 전국에서 대회를 한 내용도 잘 알고 있고, 기동대원들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그것이 이 민족 앞에 도움길이 되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소망인 것입니다.
외적으로도 그렇지만, 내적인 문제가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봅니다. 대개 한 나라라든가, 한 가정이라든가, 어떠한 단체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결정되느냐 하면 내적인 면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내적인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문제도 외국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체 내에서 벌어지는 것이라구요. 또 통일교회를 두고 보더라도, 통일교회가 흥하느냐 혹은 후퇴하느냐 하는 문제는 자체 내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여기에는 서울 지구의 교회 책임자들과 오래 된 식구들이 모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체 내에서 새로운 결의를 할 수 있었으면 해서 오늘은 `인간 책임분담과 우리의 갈 길'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오늘날까지 역사노정에서 뜻을 품은 사람들은 인간 자체에 대한 문제를 심각히 생각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혹은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혹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심각히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역사과정에 나와 가지고 여러 가지 인연으로, 철학을 통해서나 혹은 종교를 통해서 심사숙고해 왔지만 그 추구하는 목적을 성사하지 못한 채 역사는 연장의 길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실정에서 볼 때, 이런 모든 문제가 어디에서 기인됐느냐? 어디서 기인됐느냐 이거예요. 근본이 밝혀지지 못한 우리 인간에 대한 문제, 국가라든가 세계에 대한 문제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모든 역사적 시점에서 중요한 내용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문제점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만 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인류를 이끌어 나왔는데 어찌하여 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세계로 이끌어 가지 못하고, 종국에 와서는 이와 같이 낙망과 절망의 세계로 향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됐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신이 없다고 단정할 수 있는 내용도 되는 거예요. 신이 없다면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이상이라든가 혹은 평화의 세계, 인간들이 추구해 나가는 유토피아적 내용이 미래에 가능한 것으로 인간들 앞에 맞아질 것이냐? 지금까지 오랜 역사노정을 통해서 생각하는 사람 혹은 무수한 철인들이 그와 같은 세계를 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미달해서 현재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미래에 우리들에게 그런 희망의 세계를 가져다 준다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하나 하나님이 계신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찌하여 전지전능하신 권한을 가진 그분이 지금까지 이와 같이 무력한 역사노정을 걸어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시한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곡절을 일으켰고, 방향도 잃어버리고 용서할 수 없는 투쟁의 역사도 가져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시한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무력한 입장에 계신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고, 역사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추구해 나온 이상적 방향의 길을 새롭게 승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를 통해서 여러분이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왜 줬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95퍼센트를 전부 창조하고 인간이 노력하여 하나님이 계획하신 창조 원칙에 협조해서 100퍼센트의 가치적 기준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에게도 하나님이 뜻을 완성하는 데 동참했다는 가치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그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100퍼센트 완성하지 못한 그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오늘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이 필요해서가 아니요, 무슨 돈이 필요하거나 권력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협조받아야 할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95퍼센트를 지으시고 그 분야에 인간이 5퍼센트 가담해서 완성시킬 수 있도록 한 그 내용이 뭐냐? 그것이 막연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내용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내용이예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내용이라구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구요. 하나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인간에게는 두말할 것도 없이 보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만사가…. 하나님의 뜻도 미완성으로 끝나는 것이요, 인간의 유토피아적 이상세계도 미완성으로 끝나는 거예요. 미완성뿐만 아니라 파괴로 끝날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유업을 경륜하신 이후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완성의 뜻을 보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모시고 나온 인류는 어떤 인류냐? 완성을 보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는 인류예요. 그럼 어느때 하나님의 해방의 날이 올 것이냐? 어느때 우리 인류의 해방의 날이 올 것이냐? 그 해방이라는 것은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이상세계, 소위 통일교회가 바라고 있는 지상천국 실현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럼,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 선 인간은 어떤 인간이냐? 하나님과 같이 완전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95퍼센트 창조했지만, 인간이 100퍼센트 완성한 창조물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인간 완성이자 하나님 창조위업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위업의 완성이자 뜻의 완성이요, 뜻의 완성이자 하나님의 완성이 된다, 이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책임분담이라는 기간을 왜 두었느냐 이거예요. 이게 없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부모 입장에 있다 할진대, 부모로서 인간이 나면서부터 인간과 하나되어 가지고 나갔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런데 어찌하여 이 책임분담이라는 과정을 중심삼고 서로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나의 공동 목적인 창조위업 완성이라는 과제를 두고, 왜 그 과제를 완성시켜야 할 공동적인 한 때를 바라면서 가야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사랑이라는 문제 때문입니다. 오늘날 청년 남녀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찾기 위해서 사춘기를 맞이합니다. 그 전에는 몰라요. 영적이나 육적으로 완전히 성숙되어 가지고 꽃이 필 수 있는 그때가 사춘기예요. 18세를 최고로 삼는다면 사춘기라는 건 18세를 전후해 가지고 우리 인간에게 반드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사춘기에 있어서,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이 있으면 비로소 그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 꽃은 인간도 좋아하는 꽃이요, 하나님도 좋아하는 꽃입니다. 그 향기는 인간도 좋아하는 향기요, 하나님도 좋아하는 향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중심이 인간이라 할 때, 인간이 그런 향기를 풍기면 이 모든 우주가 화동할 수 있는 하나의 봄절기를 맞는 환경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봄절기는 인간의 봄절기인 동시에 하나님의 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쁘신 가운데 향취를 맡고 노래를 부르며 `기쁘다' 할 수 있으면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완성적 이상 생활권이 출발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미완성되었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책임분담 수행에 미달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 아담 해와는 청소년시대를 지나 사춘기를 맞이해서 자연히 하나되었을 거예요. 자연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히 하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닙니다. 사랑의 뿌리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꽃이 필 때에 그 꽃 자체에서 피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통해 가지고 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서 인간과 더불어 완전히 상대적 이상을 이루어 사랑을 완성했더라면 모든 것이 공인되었을 것입니다. 즉각 거기서부터 천국생활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타락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던 이상의 사랑 완성 기준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뜻합니다. 요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인간에게 책임분담이라는 기준을 세워 준 것은 사랑 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이고, 하나님이 창조과정에서 인간에게 책임분담 5퍼센트를 필요로 한 것은 그 대상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그 대상 없이는 사랑이 현현할 수 없다구요.
오늘날 틴에이저(teenager;10대의 소년 소녀)들이 자기 혼자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상대가 나타나게 될 때 비로소 사랑이라는 것이 운동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책임분담이라는 과정을 중심삼고 어느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인간 자체가 스스로 성숙기를 맞이해서 꽃이 피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때가 됐더라면 하나님의 영이 아담 속에, 해와 속에 들어가 가지고 인류의 내적인 하나님, 내적인 어머니의 자리를 차지해서 인류의 가정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인류의 가정뿐만 아니라 종족, 국가, 세계로 발전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 전체는 하나님의 직계 혈족이 돼요.
그래 가지고 인간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돼요.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과 고린도전서에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고 나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성전이예요. 집이예요, 집. 하나님과 어떻게 닮아지느냐? 책임분담 완성단계에 이르러 하나님이 임해 가지고 하나되게 되면,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의 결탁, 일체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생명이 동화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가정, 부부를 이룬다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동화된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사랑의 힘은 하나님과 동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화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막연한 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영계의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신령한 체험을 하면 마음이 나 대신 얘기하는 거예요. 마음속에서 얘기한다구요. 그것은 자기가 하는 게 아닙니다. 옳고 그른 것을 가려 주는 거예요. 그런 신령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책임분담 완성 단계에 나갔더라면 무엇을 할 수 있었느냐? 하나님 사랑의 5퍼센트를 창조해 가지고 완성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었을 거예요. 다른 무슨 돈을 완성시키는 게 아니예요. 권력이 아니예요. 지식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이런 사랑 이상의 창조위업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인간의 가치가 얼마나 고귀한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창조주와 피조물은 상대할 수 없다, 이렇게 보고 있다구요. 그런데 오늘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여지없이 인간 속으로 끌어내린 것입니다. 끌어내리기만 해요? 끌어내려서 우리 마음속에 집어넣는 거예요. 끌어내려서 뭘해요? 끌어내려 가지고 나와 하나 못 되면 그건 상관 없다구요. 끌어내려 가지고 내 마음과 하나되고 내 이상적 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최고 이상이 아니겠느냐.
여러분이 원리강의를 들을 적마다 `책임분담이 뭐냐? 무엇을 95퍼센트 하고 무엇을 5퍼센트 하는 것이냐?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 가지고 인간의 협조를 받아 인간을 창조위업에 가담시키는 놀음을 하느냐?' 하겠지만, 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상대를 갖지 않고는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과부 홀아비를 불쌍하다고 하는데 왜 불쌍하다고 해요? 사랑이 그 속에 있지만 발동할 뭣이 없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암만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하나님이라 해도 상대가 없을 때는 사랑이 작용을 안 한다구요. 그래, 그 사랑의 작용을…. 천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누구를 중심삼고 상대하고 싶어하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의 작용을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는 도대체 누구냐?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이예요. 그 조상이 뿌리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줄기가 뻗기 시작하고 가지가 나와 잎과 같이 퍼져 나간 것이 인류라고 보는 거라구요. 한 뿌리예요, 한 뿌리.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간이 기뻐서 `오, 행복하다' 할 수 있는, 천지에 합덕이 이루어지는 기준이 벌어지면, 거기에서부터 줄기가 뻗어나고 가지가 뻗어 잎이 무성해지는 거예요. 인류는 그런 하나의 나무와 같은 자체로서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연관성을 가진 공동 생명체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의 눈을 보나 그 사람의 몸을 보나 그 사람의 마음을 보나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과 화합하는 것입니다. 그의 행동도 사랑을 추구한 행동일 것이고, 그가 말하는 것도 사랑을 동화시키기 위함일 거예요. 웃고 즐기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모든 일체가 이걸 승화시키기 위한 행동으로서 전개돼 나올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가 오늘 통일교회 원리에서 유토피아적 표어로 등장한 지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뭐 `선생님이 어디 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지만 사된 것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해도 그것이 무엇을 위해서 한 것이냐? 자기 명예를 위해서 한 것도 사된 것이요, 돈과 권력을 찾아 행한 것도 사된 것입니다. 하나님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일이예요.
그러나 그 모든 사탄세계에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찾아 나온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을 위해서…. 본연의 사랑을 위하여 확실한 하나의 모토를 세우고, 그 사랑과 연결지을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구요. 그 사랑과 연결될 수 있을 때 권력도 필요한 것이요, 돈도 필요한 것이요, 지식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기준이 서지 않을 때는 하나님과 하등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돈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그런 건 얼마든지 있다구요. 사랑을 통한 지식, 그게 필요한 것이예요. 우리 인간에게 무슨 문학이 필요하고 시가 뭐 필요해요? 그 문학과 시를 통하여 새로운 이상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거예요. 결국은 그게 사랑의 자극을 추구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그걸 숭상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눈, 오관, 사지백체가 움직여 나가는 데 있어서 그 모든 거동이 어디를 향하느냐? 사방 팔방으로 우왕좌왕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다 사된 것이예요. 오로지 책임분담 완성의 사랑의 초점을 향하여 조준을 하고, 모든 것을 그 수습방안으로써 거느려 갈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 상관관계를 가질 수 없다구요. 타락권 내에 아직까지 머물러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나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강한 사랑이어야 되느냐?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계의 그릇된 사랑은 천사장급 이하의 사랑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사랑이란 사탄이 침입해 들어온 사랑권 내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와 단계적으로 보면 막대한 차이가 있어요.
이 사랑권 내에서 태어나 이 사랑권 내에서 살고 있는 오늘날의 사람들도 사랑이란 문제를 중심삼고 죽느니 사느니 야단인데…. 이 사랑은 질서도 없고 방향도 없이 돌고 도는 소용돌이예요. 소용돌이라는 게 좋긴 좋지만 거기엔 더러운 것만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소용돌이는 그렇다구요. 소용돌이가 치면 강물에 뜬 더러운 모든 것들은 거기에 모이는 거예요. 물은 빨리 돌고 더러운 것은 천천히 돌아서 이 가운데로 전부 다 몰려들어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사된 사랑을 중심삼고도 그렇게 죽느니 사느니 야단인데, 만일에 하나님의 사랑에 접촉된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거 얼마나 강하겠어요? 지남철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그 플러스 마이너스가 달라붙은 다음에 뗄 수 있어요, 자기 힘으로? 거 생각해 봤어요?
전기의 마이너스가 `아이구! 난 플러스 싫어, 떨어질래' 하면서 떨어질 수 있어요? 마이너스가 죽고 못 산다 해도 떨어질 수 없고, 플러스가 죽고 못 산다 해도 떨어질 수 없다구요. 코도 달라붙고, 눈도 달라붙고, 귀도 달라붙고, 마음도 달라붙고, 촉감도 달라붙는 거예요. 방향이 그리로 가요. 발을 움직이면 자기도 모르게 그리로 간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오늘날 자석의 방향성을 누가 가르쳐 주어서 그렇게 한 방향을 영원히 지녀요?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맺을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의 힘이 그 방향성을 가르쳐 주어야 갈 수 있느냐 말이예요? 까마귀 새끼도 보면 말이예요. 자기 어미를 따라다녀요. 자기 어미보다 예쁜 꾀꼬리가 와서 암만 노래 잘해도 따라가지 않는다구요. 절대 안 따라가요. 안 그래요? 그걸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새들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한 통에 집어 넣으면 말이예요. 참새는 참새끼리 좋아하고 멧새는 멧새끼리 좋아하지, 멧새하고 참새하고 장박새하고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거 어떻게 그래요? 사랑이란 끼리끼리 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아담 해와가 자랄 때, 밥을 먹을 때 뭘 생각했을까요? 초점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정상적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그 모든 영적 육적 세포 오관 전부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사랑의 한 표준을 중심삼고 모든 사람이….
에덴동산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계시고 아담 해와가 있는데 해와는 누굴 따라다녔겠어요? 틀림없이 아담 궁둥이를 졸졸 따라다녔겠지요. 또, 그 둔한 아담은 누구를 따라다녔겠어요? 털석털석하면서 해와가 `아이구, 여기 와요, 아담!' 하면 `아, 그래 갈께' 하게 되어 있지, 딴 데 어디 갈 데 있나? 둘이 졸졸 붙어 다니고 그러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앞에서 보고 뒤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아래에서 보고 사방으로 보면서 빨리 클 것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얼마나 간절히 빨리 크기를 바랐을까요? 어린 아담 해와를 볼 때 하나님 속에 어린 애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이 폭발되는 거예요. `야! 이렇게 자식이 아름다운 줄 난 미처 몰랐구나'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도 몰랐다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말하면 실례될는지 모르지만 그럴 수밖에요.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데, 물론 완성한 기준을 알고 모든 것을 창조했겠지만 내용 자체의 체휼이 그렇게 아기자기한 것은 몰랐을 거라. 한 살 두 살 자라게 될 때 자기의 모든 마음이 말려들어가고, 몸뚱이가 말려들어가고, 손이 말려들어가고, 껍질까지 말려들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정신이 있다면 그 정신도 전부 말려들어갔을 거예요. 그랬을 거 아니냐 이거예요.
이렇게 해 놓아야, 인간과 하나님이 그런 동기로부터 출발했다고 거짓말이라도 그렇게 해석을 해 놓아야 하나님과 인간이 떨어질 수 없는 거예요. 이런 모든 신앙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막연하게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의 사실을 잘 안다구요, 여러분은 몰라도. 이거 뭐 적당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실험해 보고 틀림없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아담이 열두 살쯤 되었을 땐 얼마나 좋았을까요? `야, 요 녀석이 큰다. 아들 사랑이 요렇구만' 이러고, 그다음엔 신랑 신부의 사랑이지요. 아담 해와가 사춘기가 되니까 `야, 저 아담 보니까 나하고 관계 없는 줄 알았더니 그 무엇인가 관계가 있다' 하고 마음속에서 뭐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구요.
처녀들도 그렇잖아요? 열두 살 열세 살만 되면 말이예요. 길도 살살살 걷고 눈만 깜박깜박 거리면서 땅만 디디고 다니지만, 더벅머리 총각, 멀쑥한 녀석이 지나가게 되면 언제 봤는지 감지가 빠르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요? 부모님이 하지 말라 하고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데 살짝 해 버려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갈 방향을 안다구요, 벌써.
자, 하나님이 청소년시대의 아담 해와를 보고 얼마나 좋고 기뻤을까요? `자꾸 커라. 아, 요것 봐라!' 했을 거라구요. 가만 보니까 말이예요, 이제 점점 열기가 타오르거든요. 그게 그렇게 된 거예요.
오늘 뭐 처음 온 사람 없으니까 내가 말하는 거예요. 아침부터 뭐 딴 이야기 할 줄 알겠지만 대회, 미국 소식, 그런 것은 전부 다 쥐꼬리예요, 쥐꼬리. 지금 중요한 문제를 말하는 거예요. 사랑 필요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자식, 그런 간나들 있으면 때려 죽여야 돼. (웃음)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욕해도 내가 걸리지 않지요. (웃음)
아무리 나이가 많고 아무리 나이가 적더라도 사랑은 필요한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일찍 내려와서 옷을 입고 이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정진이가 살랑살랑 오더니 싹 인사하고 `아빠' 그러는 거예요. 내 그걸 보고 `아아, 하나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생각했다구요. (웃음)
거 아빠란 말도…. 한 살박이인데 들어와서 인사하고 `아빠' 라고 그러는 것을 볼 때, 그건 설명을 못 하는 거예요. 설명 못 하는 X Y선이 있다구요. (웃음) 그런 무엇이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다 아는 모양이구만, 다 웃는 것을 보니.
그리고 어떤 때는 말이예요. 우리 정진이가 나하고 엄마하고 둘이 있으면 쓱 와서 반드시 엄마한테 가거든요. 척 가 가지고 엄마 품에 안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기 마련이예요. 그 아름다움! 모든 예술은 사랑을 빼면 실패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어 놓고 키워 나가는 과정에서 재미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이때 정전으로 불이 꺼짐) 불이 꺼지는 걸 보니 재미가 없다는 모양이구만. (웃음) 놀라서 불이 꺼진 거라면 좋겠는데. 자,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습니다」 컴컴한데 대답이라도 힘차게 해야 빛을 대신할 수 있지. 없었어요? 「있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인간의 진짜 영적인 아버지로서, 시공을 초월하여 자유 자재로 편답할 수 있는 아버지로서 아담이 원하는 세계, 아담이 생각하는 그 세계를 언제든지 자유자재로 다니면서 모든 것을 충당시켜 주고 가르쳐 주고 보여 줄 수 있었으면, 그런 힘을 가진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았다면 그 아들딸이 불행할 것이냐 행복할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인간은 이중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눈도 이중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까만 자위하고 흰 자위가 있는데 그 까만 자위 가운데 알이 박혀 있지요, 새까만 거? 그걸 뭐라고 그러나? 「동자」 동자는 전부가 동자지? 「동공」 동공도 전부가 동공이잖아? 나 모르겠어요. 하여튼 여러분은 잘 알 거라. (웃음) 그와 같다는 거예요. 눈의 까만 자위 가운데 동공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동공, 사랑의 눈이 있는데 사랑의 눈 가운데 사랑의 동공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오늘날 인간세계에서는 흰 자위 같은 사랑을 하고 있고 검은 자위 같은 사랑은 하고 있지만, 동공 같은 사랑을 했을 때는 그 초점을 통해서 천국이 다 보이는 거예요. 거기에 초점만 맞추는 날에는 영계도 환하게 보이고 육계도 환하게 보이고 사람들 심통도 다 들여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 동공 한번 사 보고 싶지 않소? 어때요? 그런 망원경 있으면 한번 사 보고 싶지 않아요? 사고 싶어요, 안 사고 싶어요? 「사고 싶습니다」 대답이 왜 그 모양들이야! 한국과 서양과 다른 것이 그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물어 보면 `예스!' 하는데 이것들은 눈만…. (시늉하심. 웃음) 대답은 안 하고 눈부터 뒤죽거리누만. 그만큼 다르다구요.
하나님의 참사랑권을 중심삼고 바라보게 되면 천지가 다 보이는 거예요. 오늘날 수많은 도인들이 정성을 들이고 무슨 100일 치성을 들이고 하는데, 정성을 들이는 그 모든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의 초점에 맞게 될 때는 천지가 다 보여요. 그래서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그런 경지에 들어가서 `유아독존'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그런 경지가 있다는 거예요. 눈을 뜨고도 천하를 통할 수 있다는 사실, 천리 만리 한계선을 초월할 수 있는 가치적 내용을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간 자체에게 부여된 특권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런 경지에서 자기 스스로의 권위, 자기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했을 때 그 놀라움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경지가 무한히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꿈꾸고 그런 세계를 흠모하면서 욕을 먹고 다니는 사람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생기기도 이만하면 어디 가 간판 붙이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웃음) 내가 장국밥 장사를 하더라도 서울에서 일등 할 거예요. 마굿간 만들어서 말 팔아먹는 말장사를 하더라도 말 파는 사람 중에 일등 되었을 거예요. 소질이 풍부하다구요.
따라지 중에 제일 나쁜 통일교회, 통일교회 이 영신들, 아이구―, 이건 자주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것들! 그저 한 번 시켜 먹으려면 `아이구, 나 죽겠소, 살려 주소' 이러고…. 누가 살려 주느냐 말이예요, 자기가 살아가게 되어 있지.
그러나 보통 사람이 맡지 못하는 냄새를 맡을 줄 알고, 보통 사람이 듣지 못하는 걸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고, 보통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오늘날 수많은 인간이 전부 다…. 세계 사람 중에 나 반대 안 한 사람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반대 안 한 사람이 있다고 봐요? 이제부터는 없지요. 지금까지는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었지, 선명 높은 레버런 문이 아니었어요. (웃음) 이름은 선명인데 악명이 됐다구요. 그래서 내가 한 말이 `이름이 부활하는 날에는 천하가 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선명이 악명이 된 거라구요.
`아무리 너희들이 반대하고, 아무리 아니라고 하더라도 두고 보자! 10년 세월, 20년 세월, 40년 세월이 흘러 60년 이내에는 천지의 모든 승패가 결정된다. 그때까지 고개를 넘자! 광야를 달리자!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아시스를 지나 날아가 가지고 그 이상의 것을 찾아 보자!' 하면서 못난 한국 삼천리 반도에 태어난 레버런 문이 누구도 꿈꾸지 못한 이상형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고생을 하고 산야를 뒤지고 황야를 달렸어요. 히말라야 산맥이 높다 하더라도 그 몇 배의 히말라야 산정을 내가 만들어서라도 올라가고 싶은 마음을 갖고 달리고 보니 이젠 60살이 넘었다구요. 옛날 같으면 60살이 넘으면 전부 다 늙어져 가지고 `아이고!' 이랬을 것인데, 나는 다리를 보고 `야! 이놈의 다리야! 내 아직 젊어. 갈 길이 멀다' 하고 야단을 친다구요. 아마 지금도 씨름을 하면 여기에서 5분의 4.99까지는 내가 이길 겁니다. 그렇다구요.
자, 그런 싸움을 하며 지금까지 나온 것도 남 먼저 내가 알았기 때문이예요. 개인이 가야 할 인생길은 이렇고, 가정이 가야 할 길은 이렇고, 종족과 민족이 가야 할 길은 이렇고, 국가가 가야 할 길은 이렇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은 이렇고, 영계가 가야 할 길은 이렇고,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은 이렇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구요. 그것이 전부 다 동떨어지지 않아요.
개인이 갈 길과 이것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개인의 생활은 벌써 가정에 연결되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을 낳아 가정이 확대되면 씨족, 씨족이 확대되면 민족, 민족이 확대되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확대되어 가지고 영계가 되는데 영계가 그 무엇으로 하나의 구슬을 꿰어 갈 수 있느냐? 무엇으로써 이 지상에 사다리를 만들어 놓느냐 이거예요.
오늘날로 말하면 사상이나 이념을 가지고 된다고 보지만, 그 이념을 가지고 오늘날 개인의 이상적인 인격관, 가정의 인격관, 혹은 종족, 민족, 국가관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이상형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하나의 사다리로 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아니라구요. 인간도 아니예요. 하나님도 인간도 따라갈 수 있는 길은 사랑의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전부 다 줄여 보면 개인에 딱 맞아요. 늘여 놓으면 하늘 세계 영계에 딱 맞아요. 하나님의 마음까지도 조정만 하면 척척 맞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조정 장치가 인간이라구요. 조리개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카메라로 사진 찍을 줄 알지요? 「예」 조리개 있지요? 「예」 돌려 가지고 맞추면 다 맞게 마련이예요.
그 조준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 하나의 천지의 공의의 중심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예요. 하나님도 조준하고 인간도 조준해서 맞출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아까 말한 무엇이라고? 「사랑」 사랑 무어라고? 「동공」 다 거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동공적 사랑, 여기에는 실감이 날 거예요. 그 사랑에 맞추면 개인에 딱 맞게 되는 거라구요. 거 어머니 아버지에게 맞추어도 오케이, 수많은 종족, 통일교회 교인이 한 삼백 명이 모였더라도 전부 다 맞추면 오케이예요. 반대가 없다구요. 인류에 맞추어도 반대가 없고, 영계에 지금 수천만 대 수많은 우리 조상들이 전부 다 엎드려 있지만 그 조상들한테 맞춰도 전부 다 딱 맞아요.
그 무엇이?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그 사랑의 줄을 쭉 잡아당기면 하늘땅이 끌려오고 세계가 끌려오고 나라가 끌려오고 민족이 끌려오고 종족이 끌려오고 가정이 끌려오고 개인이 끌려올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그건 철학 가지고도 안 돼요. 무지한 종교 가지고도 안 돼요. 유토피아에 이와 같은 관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핵으로서 모체를 삼을 수 있고 관계 내의 원리를 삼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할 때, 막연하다는 거예요.
오늘 미국 같은 나라에서 자유를 부르짖는데, `자유의 근거지가 어디냐, 이 자식아!' 하고 내 요전에 누구를 만나서 기합을 줬어요. `그 자유라는 말은 어디를 근거지로 하느냐? 나라를 중심삼고 국법을 존중시하는 자유를 망각했어, 이놈의 자식아! 가정을 자유의 기반으로 삼았다면 가정의 법이 있는데 그 법을 무시해, 이 자식아? 유토피아적 세계를 자기의 기반으로 삼았다면 세계의 자유를 옹호할 수 있는 그 법을 존중시하는 입장에 서야 자유야' 이랬다구요. 자유라는 건 걸어가는 거예요. 신발을 거꾸로 해서 가는 게 자유가 아니라구요. 정상적이어야 돼요. 정상적이면서 안정적이어야 돼요. 그러면서 전진적인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사는 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살긴 살아요. 그런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그게 문제예요. 통일교회 이 무니들 뭘하는 패들이야? 이 쌍것들! 똥개 같은 것들, 돈 짜박지나 찾아다니는 무니들은 물러가요. 권력을 얻겠다면 물러가요.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은 물러가요.
그것 가지고는 세계를 못 구해요. 그 무엇? 하나님의 사랑, 동공과 같은 사랑! 그걸 중심삼고…. 개인 단위, 요건 좁다는 거예요. 가정 단위 요 칸막이는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이건 넓어지고, 요 칸의 중심은 하나예요. 그것이 동공적 사랑이다 이거예요. 거기 가면 대번에 기쁘다는 거예요, 와―. 전기가 통하는 데 있어서 메인 스위치가 있으면 흘러가는 모든 전기는 전부 다 이 메인 스위치에 좌우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힘이 여기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하고 우리 인간이 관계를 맺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돈 흥정 관계를 맺을 거예요? 지식, 무슨 물리학이 이렇고 무슨 공기가 이러니까 나 당신과 관계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아니라구요. 설명을 못 하는 경지에 있어서 정수적인 사랑의 동공과 같은 이 직선상의 하나님…. 요것은 수직이예요. 우주의 최고의 수직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수직에는 하나님도 업히고 사람도 업힌다구요. 그게 무엇이냐? 참된 사랑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알 만해요? 「예」
이 줄을 잡고 올라가는 거지요. 이걸 놓치지 않으려니, 사탄이가 이걸 놓치게 하려 해도 나는 붙들고 가는 거예요. `핍박해라, 이놈의 자식아! 해라, 해라!' 이러면서 가는 거예요. 나를 때리다가 빗맞는 날에는 그 녀석을 쳐 버린다는 거예요. 나는 안 맞는다구요. 죽으라고 내몬 사람은 살고 죽지 않으려고 한 녀석은 죽는다구요. 그런 사람이 망하는 거예요. 그건 왜? 이러한 사랑은 우주가 보호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복받겠다고 기도할 필요도 없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엎드려 가지고 뭐 하나님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데 그런 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법정 투쟁도 그래요. 옛날에 그랬다구요. 내가 이북 감옥에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감옥에서 동지를 만날 것을 권고하고 약속해 주셨다구요. 그래서 쇠고랑 차고 가는 길을 희망의 길로 나는 그때 생각한 것입니다. 무슨 영웅이 있을지 알아요? 세계 제1대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이 그 감방에 꿇어 앉아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 사람 만나 가지고 내가 교육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실력이 있으면 말이예요.
아,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 떡 만들어 놓았는데 10년 후에 대통령 되면 어때요? 한 1년 반쯤 내가 그 놀음 해보자 이거예요. 그 생각 어때요? 그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좋다구요. 여러분이 정상적인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무엇을 맞추더라도 전부 다 다이알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맞추어야지요.
그래서 감옥에서 되어진 일화가 오늘날 후대 통일교회 젊은이들의 가슴에 폭발적인 불을 붙이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한국에서 그런 역사가 일어나 서구 사회 젊은이들의 얼어붙은, 빙산과 같은 그 가슴에 불을 던질 수 있다면, 이 역사 과정을 통하여 하나의 폭발점을 삼을 수 있다면 그쯤은 내가 양보하고도 남습니다. 그런 배짱이라구요. (이때 사진 찍던 사람이 넘어짐)
이거 왜 야단이야? 아예 사진을 찍지 말든가, 줄이 타도록 버티든가 하지. 이거 중요한 말을 하는데 전부 다 사탄이가 붙어서 장난하고 있어요. (장내가 어두워짐) 이게 정상적이예요? (웃음) 아까 저 사진 찍느라고 그랬는가? 자, 불이 밝아야 사진을 찍는데 밝은 사진이 찍힐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오늘 통일교인들은, 요전에 뭐 `내 살지 못하겠으니 살려 주소' 하는데 야,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선생님한테 땡전 한푼 갖다 주었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구! 그 돈이 어떤 돈인 줄 알아? 여러분들이 편안히 자고 있을 때 피땀 흘리며 죽음 길을 각오하고 산을 넘고 들을 건너 이국 땅에서 오신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이국 땅의 젊은이들이 생사의 기로에서 투쟁하면서 번 돈이예요. 비참한 역사에 엇갈린 그 돈을 갖다가 자기 새끼들 먹이면서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나는 오늘 단에 나서는데도 이런 옷을 입고 나왔어요.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하게 입는 거예요. 빚진 사람은 후퇴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빚지고 살겠다고 하는 무리들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거예요. 빚지우고 가겠다고 하는 무리가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의 후원을 받기를 원치 않아요. 내가 후원하지요. 이정권 시대에도 그렇고, 민주당 정권 때도 그렇고, 공화당 정권 때도 그렇고, 오늘날 민정당 정권도 내 신세 진 거예요. 그 나라의 빚을 갚지 못하면 아들딸까지도 저나라에서 걸려요. 세계의 빚을 지고 산 사람은 그 아들딸도 세계 이상의 무대에서 해방을 맞을 수 없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오로지 한걸음 다가서서 큰 뜻을 위해 결심을 다짐하다 보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명실공히 세계적 종교가 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누가 환영하는 거 봤어요? 전부 제일의 악명을 붙였다구요. 요즘엔 미국에서 엠 마피아(M-Mafia)라고 부른다구요. 엠 마피아라고 하면 벌써 레버런 문인 줄 알고 있다구요.
그래, 세상에서 무슨 뭐 강도단이니 뭐니 해도 좋다, 붙이겠으면 붙여 봐라 이거예요. 간신들은 충신들을 전부 다 비방했어요. 나는 시일이 갈수록 강해집니다. 미국 조야가 내 말 안 들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온 거예요. 미국도 내가 들이 죌 거라구요. 부모가 말리고 나라가 말려도 세계를 위로하고 하늘을 위로하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난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세계적인 반대를 다 받았다구요.
내가 미국이면 미국에서 미국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치열한 투쟁을 시킬 것입니다. 신세지는 사람은 종이 되는 것이요, 신세를 지우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역사의 철칙입니다. 공부를 하려면 고학을 해서 공부하라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한정이 없겠구만.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통일교회는 뭘할 것이냐? 어디로 갈 것이냐? 자기 살림살이도 해야 하고 전부 다 해야 하지만 우리는 가야 할 길이 멀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보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는 20대 청춘 남녀로서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 이상으로 하나되어 사랑하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게 되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갖은 풍상을 다 겪으면서 가고 있고, 다 지쳐 떨어지고 다 후퇴하고 별의별 일이 있어도 나 혼자 지금까지 남아진 것은 그 길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무엇보다 강하게 그 길을 가고 있다구요.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극복하고 남을 수 있는 힘이 있고, 사망의 교차로에서도 방향을 재까닥 찾을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거예요.
책임자가 한 번 결정을 잘못하게 될 때는 나라가 망하고 천지가 망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걸어가고 있는 그 길이라는 것은 미국 대통령이 가는 길보다 더 어려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방의 핍박을 받으면서 갖은 모략중상, 갖은 화살을 받아 가면서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걸 뒤집어 박고, 이걸 넘고 비껴 가면서 나왔는데 상황판단을 정확히 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남은 거라구요. 내가 서두를 때는 문제는 반드시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괜히 서두르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어디에 살고 계시느냐? 책임분담 완성권 이하에 살고 계시느냐, 이상에 살고 계시느냐? 답변해 봐요. 하나님은 어디에 계셔야 되느냐? 책임분담 완성권 이상이냐, 이하냐? 「완성권 이상에 계셔야 됩니다」 그렇지. 그 사다리, 뭐라 할까? 콘크리트, 그건 하나님도 못 깨고 인간도 못 깨고 세상의 무엇 가지고도 안 되는 거예요.
인류 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이라도 그 자리를 넘고 가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라는 표제 앞에 전원 미합격권, 낙제권이예요. 낙제라도 이건 뭐 형편없다는 거예요.
저 산꼭대기에 있는 돌하고 산 밑에 있는 돌은 같은 종류라도, 하나는 산꼭대기에 있고 하나는 구렁텅이에 있는 거라구요. 산꼭대기에 있는 돌은 밑창으로 구르면 내려갈 수 있는 가망성이 있지만 땅에 박힌 돌은 산꼭대기로 갈 수 없는 거예요. 인간이 바로 그렇다 이거예요, 타락 인간이.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누가 잡아주기 전에는 타락한 인간은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라 할까? 케이블카 식으로 다리를 놓고 실어 올리려고 하나님이 전부 장치를 만들어서 `스위치를 넣어라!' 해서 덜커덩 덜커덩 하면서 끌어올릴 수 있는 길을 만든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 생활은 고생이예요, 고생. `잡아라, 놓으면 죽는다! 옥살박살된다!' 이러는 거라구요. `아이고, 나 혼자는 힘이 약한데 엄마 아빠 도와 주소' 해도 도와줄 수 없다구요. 악착같이, 악착같이의 몇천 배로 악착같이, 이 손에 한번 쥐면 `힘줄이 굳어져라, 이놈의 손아'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다가 손이 부러져도 손이 불평 못 한다구요. 다 그렇게 되게끔 노력하라는 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래요. 오늘날 기성교회는 하나님을 똥개같이 믿고 있어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그렇게 놀라운 하나님입니다. 인류가 하도 비참하니까 하나님이 `야, 너 문 아무개! 케이블카를 한번 만들어 봐라' 하신 거예요. 여러분 설악산에 케이블카 있지요? 그것을 타는 녀석들은 케이블카 만들 때 고생했던 것은 생각지 않는다구요. 뜻 있는 사람은 `아! 정말 고생했구나, 내 올라가는 것의 천만 배의 힘든 고생을 했구나' 생각한다구요.
설악산 케이블카도 그런데 최고 정상의 하나님이 계신 곳과 지옥 제일 밑창에 있는 인간세계 사이에 케이블카를 놔 달라는 거예요. 그 케이블 카의 줄이 무슨 줄이냐? 돈 줄은 즉석에서 왕창 끊어진다 이거예요. 돈 줄 가지고는 안 돼요. 그다음에 지식 줄 가지고 돼요? 권력 줄 가지고도 안 됩니다. 상하를 초월한 사랑의 줄을 가지고, 그 줄에다 케이블카를 매서….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케이블카 줄이라면 여러분 통일교회는 케이블 카예요. 그래 가지고 왕왕왕― 요전에 뭐 승공대회 한다고 야단했다구요. 그러니 `거 언제나 문 아무개는 그렇게 소란스럽게 하느냐. 천성을 그렇게 타고난 모양이다' 하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하는 거지요. `왔다만 가면 그저 문제를 일으키니 이거 살아 먹겠나?'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손해 안 봅니다. 소란을 피우고 가지만 내가 절대 대한민국에 빚지고 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두고 보라구요. 다 필요하지요. 나는 미국 가서도 빚진 사람이 아니예요. 빚을 지우면 지웠지.
거 케이블카 줄이 뭐라구요? 「사랑」 사랑이라는 막연한 줄이예요. 여기에 걸린 통일교회가…. 케이블카가 올라갈 때 도르래가 돌아서 올라가나요, 끌어서 올라가나요? 「돌아서 올라갑니다」 돌아서 올라가는 줄이 있고 끄는 줄이 있다구요. 거 알아요? 도르래에서 하나는 굴러가는 줄이 있는데 그건 그냥 그저 지탱하기 위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끄는 줄이 있다구요. 끄는 줄이 힘든 거예요. 끄는 건 누구예요? 누가 끌어 줘요, 이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끌어 주지요? 「아니요」 그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끌고 왔다구요. 그래서 얼마만큼 올라왔어요?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올라왔는지 알아요? 사람 팔자 무슨 문제라구? 「시간」 무슨 시간? (웃음) 사람 팔자 시간 문제예요.
이제는 통일교회 이름 가지고 대통령 될 사람도 있을 거예요. 요즘엔 교수들도 수두룩이 줄지어 섰어요. 박사 됐다는 거예요. 박사가 박살되면 안 된다구요. (웃음) 좋아했나? (박사를 가리키시며) 아, 이거 눈은 왜 깜박깜박해? 교수들은 그게 틀린 거라구요. 가르칠 줄만 알았지 가르침은 안 받겠다는 것이 교수예요. 선생님이 물어 보면 빨리 대답하게 되어 있는데…. 내 앞에서는 아직 생도 아니예요? 기뻐했나, 안 했나 말이예요?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왜 대답 안 해?
교수 말 나왔으니 내 한마디 하지요. 이번에 시카고에서 열린 과학자대회도 말이예요. 전달 28일에 끝났거든요. 27일에 끝나고 선생님이 28일에 돌아왔어요. 그래 29일에 여기 오려고 했는데 하도 바쁜 일들이…. 회의를 소집해 놓고 그냥 올 수 있어요? 120명 가지고 회의를 하고 3일 뒤에 떠나 왔어요.
우리 아카데미가 전세계 한 70여 개 국에 있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진담입니다. 아카데미 70여 개 국에는 세계 모든 석학들, 이름있는 사람들은 다 들어와 있다구요. 그 아카데미 의장단들이 전부 다 시카고 대회에 참석했어요. 그때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이 녀석들, 얼마나 선생님 명령에 복종하나 보자!' 하고 말이예요. 지금이 크리스마스 시즌이예요. 이때에 맞춰 가지고 교수들이 크리스마스 연말 계획이니 총결산이니 뭐니 해서 제일 중요한 프로그램들을 전부 다 짜고 있는 걸 내가 다 알거든요. 3일에 딱 공항에 나가서 지령을 했어요. `전세계 70여 개 국 아카데미 회장단 한국행!' 해 놓고, 설명이야 그때 하는 거요. (웃음) 설명은 그때 하는 거예요.
참 그거 보면…. 레버런 문이 똑똑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구사회에서. 능란하고 재치 있고…. 미국 사람들도 이젠 전부 손들고 다 이렇게 한다구요. 말하는 것 봐도 눈치가 훤한데 `왜 저렇게 몰상식하게 하느냐?' 이런다구요. 그런데 그건 몰상식이 아니예요. 초상식이지요. (웃음) 초상식으로 명령하는 거예요. 뭐 요전에 73명이 들어온다고 보고가 들어왔어요.
지금 자유세계는 망조가 되어 있어요. 대학교 교수들, 주교수! 임자도 각성 좀 해야 되겠다구. 공산당이 뻔하게 나쁜 줄 알고, 선동하는 줄 알면서도 왜 가만히 있느냐 이거예요. 우와기 벗어 제끼고 `이 자식아!' 하고 나설 수 있느냐 이겁니다. 교수직 총장직을 사퇴하고라도 이 모든 기풍을 일신하기 위해 확청운동을 주장하기에 배짱을 갖고 나타나야 돼요, 이 민주주의 세계에.
눈깔 뜨고 밥 바가지 떨어질까봐, 학생들 데모할까봐 무서워서…. 교수들 다 망하게 생겼다구요. 이걸 조치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내가 망하느냐? 둘 중의 하나로 결단 봐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유세계를 방어할 길이 없다구요. 교수들 전부 다 와라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모든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훌륭하지요? 눈깔이 청맹과니가 아니라구요. 그 나라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위정자들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고문(顧問)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렇다고 막대기로 때리는 고문 말고. (웃음) 이것들, 무식해서 고문이라고 하면 아나? (웃음) 고문관이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선생님이 `와라!' 하면 대양을 넘어온다고 6대주에서 야단이예요.
그래서 이 시카고에서 열린 과학자대회에 왔다가 돌아가지 못한 사람이 3분지 1이 넘어요. 그래서 후계자 보내라 했더니 어떤 사람이 왔어요. 그래 티켓 보내 주고 다 했는데, 갔던 사람이 아무개 대신 갈 수 없다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런 일이 많아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 `문 아무개 와라' 해도 나는 왔다갔다 안 합니다. 이게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현정부에서 높은 안테나를 가진 사람이 나와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 참 곤란하다구요.
여기 통일교회에 입회원서 낸 사람은 수천 명 될 거라. 내가 전도 많이 했지요? 「예」 믿음의 아들딸 많지. (웃음) 이놈의 자식들은 믿음의 아들딸 교육시키지도 못하고…. 문선생 뭐 돈 많다고…. (웃음) 나 돈 많아요. 그러나 나 쓸 돈은 없습니다. 내가 쓸 돈은 없어요. 공적으로 쓸 돈이지요. 공금횡령이라는 법이 있는데 공금횡령한 무리들은 전부 다 내놓아야 돼요.
나는 지금도 어디 가면 뒷자리에 서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나는 과학자대회를 만들어 놓고 9년 동안 뒷자리에서 뒤치다꺼리해 나왔습니다. 하도 미안하니까 `선생님, 우리가 점심 초대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때서부터 내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요? 당신들 내가 필요하면…' 이러고 한 3년 만났더니, 이번 시카고 대회 때도 의장단을 만나면 전부 다 `아이고, 문선생님이 같이 있어야 잘되지'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얼마나 바쁜지 알아요? 그날이 또 정진이 생일이었다구요. 주일날 아침에 생일잔치 하고, 일본 교수들과 한국 교수들도 만나고 제일 바빴다구요. 저 시카고에 동양 사람들이 헌당식을 한다고 선생님 오라고 하지요. 선생님 올 때 기다려서 늦추어 헌당식을 한다는 거예요. 아이구! 거기에 와 달라고…. 팔자도 참 거세지요. 내가 그렇게 산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이런 등등의 모든 말들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 신세지지 말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사랑의 길은 신세 지는 길이 아닙니다. 사랑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사랑은 쥐새끼 사랑이예요. 쥐새끼 알아요? 조금만 해도 앙― 물고, 물다 못해 밤새 쏙닥쏙닥 쏠지요? 거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사람다운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주려고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핍박받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지금 전부 다 난 나대로…. 미국이 나한테 원수지만 내가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고, `오, 인천' 영화 한 편 만드는데 7천만 불이나 투자했다구요. 공산당들이 야단하기 때문에 지금 보관해 두었는데, 미국 전체가 내 말을 듣게 될 때는 이 영화를 보여주는 데 백 불 이상씩 받을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 `선생님 잘했다' 할 거예요. 통일교회가 다 만들어 놓은 것이니, 미국 사람이 이 영화 보려면 백 불씩 내놓아라 하면 틀림없이 입장료를 백 불씩 내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한꺼번에 전부 다 세계 은행을 만들어서 한번 쌓아 봐라 이거예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지금이야 못했지요.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나를 지금까지 어떻게 평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예요.
요전에 뭐 각국에서 `오, 인천' 필름 팔라고 그래도 `아, 집어치워라!' 이랬다구요. 이래 가지고 배후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작전법에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레버런 문 작전법이 아니라구요. 아무리 미국이 잘났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작전에 말려들어가는 것이요, 공산당들이 아무리 깊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작전에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망하라 하면 망하는 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하나님이 망하는 문을 갖다 열어 놓으면 망하는 거예요. 공산당에게 망하는 문을 열면 망한다구요. 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대해서 하나님이 흥하는 문을 조정하고 맞추어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흥합니다」 뭐? 「흥합니다」 한국의 무니들은 더 지독하구만. (웃음) 망할 것이 뻔한데, 흥해? 이것들아!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말과 같이 10년 세월 이렇게 나와 가지고 곡절이 많아요. 이번 재판 사건으로 말미암아 민주사회에 확실히…. 이젠 모든 종교들이 나를 협조하지 않으면 모가지예요. 내 발을 붙들려고 하다가 자기 모가지가 걸려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영차!' 하면서 레버런 문 협조하라는 데모를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작전은 그래요. 안 될 것 같은데 하늘은 그런 길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 걱정하지 말아요. 날 위해서 걱정하지 말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 이스라엘 후손을 위해 울라'고 하신 말씀과 마찬가지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임자네 후손과 대한민국을 위해 울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떠나게 되더라도 살 길을 이미 다 닦아 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남미 어떤 나라를 가더라도 나를 옹호하고 살려 줄 기반을 완전히 만들어 놨다구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임자네들을 대한민국의 누가? 이런 재산, 모든 것을 대한민국에 연결시켜 가지고 후대 이 민족의 역사 앞에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상속받기에는 너무나….
그래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어요?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사랑하고 싶습니다」 뭣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 `여자'라는 말은 남을 여(餘)자와 아들 자(子) 해서 남아진 새끼다, 난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자는 가외 자식이다 이거예요. 왜? 여자라는 건 사랑받겠다고 하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은 사랑받으려고 하지, 사랑하려고 해요? `시집 왜 가?' 하고 물어 보면 `사랑받으려고 가지' 하고 대답한다구요.
어미 아비도 딸 불러 가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너를 사랑하데?' 이렇게 묻는 거예요. `그래 네 남편, 시동생, 시누이들이 너를 사랑하데?' 어미 아비가 앉아 가지고 그렇게 묻는 거예요. 그 교육이 뭐냐? 사랑받아야 된다는 교육을 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쫓겨나야 돼요. 그걸 뭐라고 하나? 나쁜 말로 하면 여자는 의붓 자식이예요. `시집 가서 너는 뼛골이 녹아지더라도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사랑해라' 하고 교육해야 됩니다. 이게 훌륭한 부모입니다. 알겠어요? 「예」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암만 시대적 문명이 좋다 하더라도, 이 문명은 내 손으로 전부 다 처단시키려고 하는 문명이예요. 내 손으로 정비하려고 하는 문명이라구요. 요사스러운 간나 자식들, 길거리에서 만나 가지고…. 뼈가 녹아지고 등이 꼬부라져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사랑해라! 시동생이 망나니 깡패라도 교육을 해서 두터운 사랑의 포대기와 같이…. 누더기 포대기가 싫다면 양단 포대기를 해주고, 자기가 시집갔을 때도 덮지 못한 제일 귀한 양단 이불이 있으면 그것도 갖다 주는 거예요. 그를 위해서 가르치겠다는, 마음으로써 그를 달래겠다는 그러한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자, 그러면 그 시동생이 `우리 아줌마 꼴찌'라고 그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하지 못한 얘기를 전부 자기 형수한테 와서는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 집안 모든 것을 속닥속닥하며 우리 집이 어떻고 어떻다고 얘기하나요, 안 하나요? 「합니다」
그 집안의 모든 비밀을 아는 사람은 말이 없지만 주인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집안의 할아버지, 아무 기력이 없는 할아버지, 담뱃대를 쥐고 소일하는 그런 할아버지가 그 집안의 비밀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아들도 모르는 비밀을 수두룩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비밀의 모든 배후에는 귀한 것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문이 타격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 비밀 단지를 풀어 놓는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놈의 눈이 이중 눈이 아니예요. 요놈의 코, 요놈의 입술이 어떻게 생기고, 요놈의 귀가 어떻고, 손, 마음 통이 고집통이고, 도둑놈 같은 심보를 가졌다 이거예요. 전부 다 보고, 차 보고, 굴려 보고, 밟아 보고, 그저 찢어 보고, 두들겨 보고, 그래도 전체를 위해서 그런 비밀 보자기를 풀어 놓아야지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이 할미들, 나이 많은 할머니들, 그래 며느리들도 50대가 다 되었겠구만. 열심히 가르쳐 주었소?
내가 남자로 생겨서 여자의 세계는 잘 모르지만, 남자로 생겨 여자를 이렇게 교육하게 되어 미안합니다만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옛 현인의 말씀에. 알겠어요?「예」
그저 어머니가 땀을 흘리고 냄새나는 행주치마를 두르고 아들딸을 위해서 잠 못 자고 일하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은 어머니의 몇 배 훌륭한 아들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애국자의 가정은 충신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충신의 가정은 나라를 위해 생명 재산을 다 바치겠다는 가정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난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지만 그런 기준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내가 복받기를 바라지 않아요. 내가 가야 할 길이 바쁘고 내가 해야 할 책임을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운 자리에서도 달려갈 뿐이예요. 여기에는 내 부모도, 내 처자도, 통일교회도 무자비하게 처넣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어떤 사람들은 선생님을 무자비한 선생님, 무정한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인간적인 의미에서는 무정한 선생님이지요. 나는 어떻게 하든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하늘 앞에 맹세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을 위해서 헌금을 한다고 하면 안 받아요. 위해서 사는 거예요. `사랑을 하기 위해서 나는 산다' 이러면서, 밤에도 낮에도 24시간 그렇게 살아 보라는 거예요. 60이 넘고 70이 넘더라도 얼굴에 주름살이 안 잡힐 거라구요. 왜? 사랑 때문에…. 감기가 조금 걸려 아프다고 눕게 돼도 뭐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물론이고 사돈의 팔촌까지 다 문병 오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노상 사랑받기만을 원하는 그런 여편네, 그런 마누라, 그런 여자는 시어머니도 `얘, 좀 어떠니?' 하고 맙니다. 남편도 마찬가지예요. 쓰레기통에 먹다 버린 아이스크림도 안 준다구요.
자, 남자라는 동물은 뭐라구요? 여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뭐. 하나는 사랑하겠다니까 다른 하나는 사랑받아야 할 거 아니예요. 남자란 동물은 뭐라구요? 남자가 `아이구, 그 사랑은 내 것이 아니야. 나 안 받겠다. 너 해라' 그러면 뺑뺑 돌아가게 돼요. 뺑뺑 돌아가 점점점점 좁아지게 되면 사랑의 근본인 하나님이 그 속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의 주인공이 누구예요? 「하나님」 그럴 수 있는 기지가 이 지상세계에 생긴다는 거예요. `아이고, 난 당신을 위해서', `나도 당신을 위해서 요렇게 생겼습니다. 납작하고 이렇게 오목조목하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내가 한국에서 보리밥도 못 먹고 처량하게 산 적도 있지만, 지금 서구사회에서 한 달에 쓰는 돈이 얼만지 알아요? 큰 부자가 몇십 년 쓸 돈을 한 달에 쓰고 있다구요. 여러분, 미국 사람이 인정하는 날에는 나는 여기 있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필요할 땐 나는 여기 있지 않을 거라구요. 요전에 미국 왔다고 꺼덕거리고 선생님 승락 없이 숨어 사는 녀석들, 불쌍해서 불러다가 `너 이놈의 자식들! 바쁜데 왜 이래?' 해 가지고 전부 다 고생하라고 내쫓았어요. 땅구덩이를 파든 뭘하든….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려고 한다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대한민국을 우리 마음대로 해 가지고 한자리 해먹지' 거 안 돼요. 그래서 지금 국제 하이웨이를 하고 있다구요. 한 4억 준비해 가지고 배후공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저 중국 뒷문으로 출입하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임자네들이 상상 못 하는 일을 내가 하고 있다구요. 거 왜? 누굴 위해서?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이제 그만 하면 알 거예요.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인간을 왜 지었고 천지만물을 왜 지었느냐 하는 문제, 그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은 지금 `아무것도 아닌 모양의 나 같은 존재는 있으나 없으나다' 생각하지요? 그러지 말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는 데는 부모 앞에 자식이 잘났다고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이야 못났든 잘났든 사랑하는 거라구요. 병신 자식을 둔 부모의 가슴이 더 아픈 거와 마찬가지로, 천지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은 여러분이 잘나고 못난 것을 넘어서는 거예요. 본성의 사랑의 그 바탕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왜 지음을 받았고 우주는 왜 창조되었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해 지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나 학자나 미국의 모든 신학자들이 아무리 큰소리쳐도 내 손에 붙들리게 되어 있다구요. 내 이름을 팔지 않으면 밥벌이 못 해먹게 되어 있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남은 70년 동안에 하지만, 나는 5년 동안에 그런 기준을 다 만들었다 이거예요. 연구해 봐도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에 대해 논문 써서 박사 될 녀석 참 많지요. 경제계, 정치계, 문화계, 과학 기술계, 예술 분야에까지 다방면에서.
워싱턴 타임즈 같은 것, 여기 왔지요? 「예」 세계 신문 올림픽 대회 알아요? 신문 편집 올림픽 대회에서 일등을 했다구요. 그거 누가 만들었느냐? 내가 코치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박수) 그걸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이 쓱 들여다 보면 안테나가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각자가 갖고 있는 안테나가 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여러분들의 안테나와 다르다구요. 아시겠어요? 한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면을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조야에서 한다하는 사람, 기시니 뭐 이런 사람들이 바쁘면 사람 보내서 나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될 거 아니야?' 하고 대답한다구요. 가만 보니까 이용 가치가 있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백악관도 그렇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소' 하는 말을 들어 보니 거 이용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구요.
자,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다방면에 그런 소질을 가지고 내가 전부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오늘 통일산업만 해도 그렇다는 거예요. 장병주 왔나? 거 제수뻘 되지만 난 제수고 무엇이고 촌수를 모른다구요. 육촌 형 되니까 육촌이 나밖에 없고 얼굴은 아니까…. 그런 사람이 한 사람이어야 말이지요. 그런 입장에서 약혼시켜 주려고 데려왔다구요. 그때가 지금도 생각나요. 그때는 뭐 통일교회 이단자라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하는 말마다 진짜 미쳤거든요. 말이 허황하고 도수가 뭐 예산에 맞아야지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대한민국이 망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통일교회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이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으면 얘기하라구요. 제 1조, 본국에 돌아온 부모님께서는 통일교회 간부들이 모인 석상에서 선언하노니 나는 대한민국을 희생시킬 수 없으니 통일교회를 희생시키겠다! 어때요? 「좋습니다」 이의가 있으면 말하라구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럼 여편네를 버리라면 어떻겠어요? 여편네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좋습니다」 누구예요? (웃음) 저 녀석은 여편네 싫어하는 녀석이구만. 이놈의 자식아! 저 녀석처럼 날마다 싸움하는 사람 말고, 진짜 깻내가 나고 고소하고 놓고는 못 살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여편네를 버리면 어때요? 그건 싫지요? (웃음) 어때요? 어떠냐 말이예요?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자들. `사랑하는 여편네를 버리고라도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애국자의 이름을 갖고 죽는 것이 간신의 이름을 가지고 사는 것보다 낫다' 이래요? 여자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때요? 옳소, 그르오? 「옳습니다」 옳소예요. 그르오가 아니라 옳소예요.
집안의 문제는 여자가 문제예요. 그렇지요? 남자야 좀 두둑하고 뚜벅 뚜벅 가지 짜박 짜박 가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여자 하자는 대로 다 하는 것이고, 남자야 뭐 저 발 아래 깔고도 다 이해하지요. 그렇죠? 남자분네씨들, 아시겠어요? 「예」
난 그런 길을 가다가 가정도 파탄시켰고 자식들도 전부 다 죽음의 길로 보냈어요. 왜 그럼 대한민국이 어려운데 내가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내가 현재 미국에서 쓰는 돈을 대한민국을 위해 전부 다 쓰고 각 기관에 협조하면 얼마나 좋겠노? 대한민국을 위해 통일교회를 희생시킨 그 정신을 대한민국이 받아들인다면, 대한민국은 세계를 위해서 희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내가 이제 언제 죽을지 알아요? 60이 넘은 사람의 발 길에는 서리가 언제 올지 몰라요. 날이 가고 봄이 오면 때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세계 석학들 한 2,000명을 역사에 없는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런 환경 가운데서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대양을 넘고 자기의 환경을 정리해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입니다. 내가 못난 사람이 아니예요. 수천 수만 수십만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대양을 넘고 대지를 넘어…. 이 사람들을 통하여 세계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길만 열어 놓으면, 세계는 희망에 찬 내일의 세계로 전진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망할 길에 있으면 하늘이 나를 쳐 가지고 구해 준 사실이 있기 때문에, 오늘 나는 몇백 배 희생하더라도…. 그러나 천적인 사실을 두고 볼 때, 과거를 미루어 보아 틀림없는 결과에 도달할 줄 알았기 때문에 과감히 일변도적으로 격파해 나온 것입니다.
내가 요전에 선물을 주는데 이런 얘기를 했다구요. `선물을 뭘 줄꼬?' 했더니 이 양반은 아카데미를 책임졌다고 말이예요, `선물을 주긴 뭘 줘요? 그냥 놔 두면 제일 좋지요. 대한민국 서울에 사는 그 이상 선물이 어디 있나요?' 이러더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양복이나 해주지요. 양복, 넥타이, 와이셔츠, 신발까지 전부 해주는 거예요. 거 왜 해주려고 하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문선생이 그들한테 무례한 명령을 한 것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요렇게 자기 스스로 비판하던 모든 것이 쓱― 옷을 입고 나니 이게 레버런 문의 울타리 안에 들어온 거예요, 벌써. (웃음) `아! 이거 넥타이 매고 나니 내 간판을 전부 레버런 문이 붙였구만' 이런다구요. `신발 신으니 다리도, 넥타이 핀까지 만들어 주었으니 전부 레버런 문이 붙였구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걸 떡 입고 가서 쓱 자랑할 거라. `이 옷 한국에서 샀어? 어떻게 샀어?' 하면 `어떻게 사긴 어떻게 사? 레버런 문이 사 줬지. 요 넥타이도 바지도 양말도 와이셔츠도 구두도…' 하고 한 번 쓱 뽐내면 그건 다 통일교회 귀신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자, 그러니까 전부 다 보면 말이예요, 아카데미 회원들이 코가 늘어지고 눈이 둥그렇게 되어서 바라게 되어 있다구요. 얼마나 으시댈까요? 그러니까 욕을 먹더라도 이런 일 한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그래, 나 돈 없으니 여러분들이 지불합니다. 알았어요? 「예」 소리가 작구만. (웃음) 오늘 헌금해야 되겠다구요. 한 5천만 원이 들어갈 거예요. 아침에 헌금 5천만 원을 거둘 것입니다. 어때요? 어떠냐 말이예요? 「좋습니다」
한 순간에 되는 게 우리 일 아니예요? 나는 계획을 하지만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벼락같이 시작했다 벼락같이 끝내는 것이 선생님이 하는 일 아니예요? 그러니 이 시간에 벼락같이 명령해 가지고, 벼락같이 시작해서 벼락같이 끝내면 되는 거지요. 어때요? 5천만 원 헌금 어때요? 「좋습니다」 이 쌍것들! 욕을 먹어야…. (웃음) 어때요? 「좋습니다」 그럼 틀림없이 오늘 하라구요. (웃음)
`자, 이거 선생님이 24시간 요리조리 몰아넣어 가지고 기름을 짜 먹듯이 뼈다귀까지 몽땅 가루를 내어 먹으려고 한다' 이래도 좋다구요.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이 잘되고 세계가 잘되는 길이 있다면 좋아요. 어차피 공동묘지 갈 날이 멀지 않아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전부 다 원소분해되어 가지고 먼지로 스러져 가는 게 원칙이예요. 뜻을 위해 희생하면 그 공동묘지에는 꽃이 피고, 하늘나라의 왕궁 터가 된다는 거예요, 그 무덤을 중심삼고. 어때요? 어떠냐 말이예요? 「좋습니다」 욕심들은 많다구요.
자,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거 몇 시예요? 그래서, 여자는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 입술이 왜 그렇게 얄팍한지 알아요? (웃음) 왜? 많은 아들딸 낳아서 속썩고, 하루에도 몇백 번 순회하려니 이게 두꺼웠다간 어떡하겠노? (웃음) 그저 아침에도 요요요…. 여자 말 빠를 걸 하나님이 다 생각한 거예요. 여자의 그 입술을 바라보면 어째서 그렇게 얄팍하냐 하는 걸 생각하게 돼요. 아들딸 네 다섯만 두면 입이 얼마나 바빠요? 아침이면 그저…. 우리 엄마 불쌍한 엄마라구요. (웃음) 자식 때문에 바쁘다구요. 그러니까 여자 입술이 남자 입술과 같이 두꺼우면 어떡하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여자의 입술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또, 여자의 얼굴에는 왜 수염이 안 났을까? 엄마 이거 보들보들한데 수염이 있으면 아이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여자가 생겨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거 없다구요. 입술도 누구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거 대답해 봐요. 아이들을 위하고 사랑해 주기 위해서….
얼굴에 수염이 없는 것도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에? 여자들 화장하기 좋으라고? (웃음) 애들이 엄마의 볼때기를 얼마나 좋아해요? 여자들이 남자같이 털이 우수수 났으면, 한 번 손 맞댔다가는 가슴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차 버리고 도망갈 거예요. (웃음)
그거 다 보게 되면, 전부 다 자기 위해 태어난 거 아니예요. 또 가슴이 왜 이렇게 태어났어요? `아이구, 내 가슴이 좋아서 태어났지' 이래요? (웃음) 웃을 게 뭐 있나? 다 아는데 왜 이상해요? 내가 이 단상에서 실례지만, 실례라도 좋소. 사실 얘기 하는데 뭐 어때요. (웃음) 이게 왜 이렇게 태어났어요? 할 때 `나 때문에 태어났지' 하는 간나가 있다면 그건 간나예요. (웃음) 나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예요, 이게.
궁둥이는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자 궁둥이는? 전부 다 여자들은 여자 궁둥이 싫어하고 남자들은 여자 궁둥이 좋아해요. 그럴 거예요. 여자들은 남자 궁둥이 좋아하지요? 우리 엄마도 아마 그럴 거예요. (웃음) 자, 궁둥이가 왜 그렇게 커요? 사실 보면 말이예요, 나 그 미국 사람들 참 예술적 감각이 농후하다고 봐요. 싹 걷는 거 보면 궁둥이가 살랑살랑 하면서 걷는데, 궁둥이가 크면 지끗지끗― 이거 소용돌이 바람이 불거든. 아주 꼴불견이라구요. (웃음)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복이 없어서 미국 간나들은 전부 다 아들딸 안 낳으려고 하지만, 동양 사람들은 궁둥이가 생겨나길 크게 생겨났어요. 발이 두툼하고 짤막하니 궁둥이가 암만 무겁더라도 주저앉으면 상처가 덜 나거든요. 서양 여자들 궁둥이는 자리에 한번 앉았다 하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장이 많거든요. (웃음) 이런 걸 볼 때, 동양 사람은 사람을 많이 낳아야 돼요. 애기를 많이 낳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동양 인구가 세계인구의 3분지 2나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동양 여자들이 수고했지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또, 여자들은 옛날서부터 그랬지만 전부 다 부엌에서 식사를 많이 만들고 남자들은 비어(beer;맥주)를 마시는 거예요. 자, 이거 남자 손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나도 내 손보다 더 큰 손으로 뭘 만들어 주면 싫어요. (웃음) 내 손이 작다구요, 남자 손 치고는. 그렇지만 무서운 손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여자 손은 하얘 가지고 보게 되면 아주 매력적이라구요. 저 식물 보게 되면, 배추라든가 김치찌개라든가 양념장까지도 가만 보면 전부 다 여자 손길 같아요. 가만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손보다 여자 손이 좋을 거라구요. 밥을 지어 주더라도 여자 손으로 지어 주는 밥이 남자가 지어 주는 밥보다 아름답게 보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집안 아이들한테 물어 보세요. `야! 너희들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가 지은 밥 먹어야 된다' 할 때는 `히히―' 이런다구요. (웃음) 미국에는 그런 풍조가 있어요. 내 그래서 미국 애들 보고 물어 봤어요. `너 아버지가 아침 준비해 주는 게 맛있어, 어머니가 준비해 주는 게 맛있어?' 하고. 그랬더니 어머니가 준비해 주는 게 맛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여자라는 동물은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또,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뭐인가? 「볼록입니다」 여자가 대답해야지요. 남자가 그런 말하면 실례 아니예요? (웃음) 남자가 대답하면 안 된단 말이예요.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뭐라고? 여자들 대답해요. 뭐라구요? 「볼록입니다」 같이 말하니까 흉 못 본다 그 말이라구요.
거 왜 그래요? 왜 그렇게 생겼느냐 말이예요? 그게 자기 거예요? 그게 자기 거냐 말이예요? 자기를 위해 생겨났다고 하는 여자 손들어 봐요. 그게 여자의 것이 아니예요. 남자의 것이예요, 남자의 것. 남자의 것도, 건방진 남자 이 자식들, 그게 누구 거야? 남자 거예요, 여자 거예요? 「여자 겁니다」 (웃음) 누구 거야, 이 쌍것들! 욕을 해야 되겠나? (웃음) 누구 거요? 「제 것은 여자 것입니다」 (폭소) 남자에게 있지만 여자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근본이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구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자기를 사랑하려는 것은 파괴주의예요. 자기보다도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건설적인 주의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뭐라구요? 파괴주의요, 파괴적이예요.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건설주의요, 건설적입니다. 딱 이론적으로 요걸 정립해 놓아야 됩니다.
나기를 그렇게 났으니 살기를 그렇게 살아야 되고, 죽기를 그렇게 죽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도리의 길과 연결될 수 없어요. 내가 왜 이런 얘기 하느냐? 여러분은 어차피 죽어요. 어차피 죽습니다. 영계의 세계를 완전히 해득하고 보니, 지상세계에서부터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상세계에서부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 훈련을 해야 되는데, 그 훈련이 뭐냐 하면 공식적인 사랑,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게 얼마나 강하냐 이거예요. 지금 연애결혼한 부부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자는 그 사랑을 헌신짝같이 차 버려요.
타락이 없었더라면 그런 사랑권 내에서 인류가 하나의 공동 운명체로서 존속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상적 가치를 지닌 인간의 고귀성이 얼마나…. 그걸 침해하게 되면 천도세계, 영원한 세계의 헌법에 위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 이상세계의 파탄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고귀한 인간의 가치…. 오늘 공산당이 말하는 동물 연장적 그런 가치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 이상을 완성시킬 수 있는, 자기와 같은 창조 권한까지도 인간에게 주어 가지고 대등한 가치를 주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랑과 하나가 될 때 그 주체자의 것이 내 것이 된다구요. 야!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내 소유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내가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콘트롤할 수 있는 그 경지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상대적 권한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대등한 가치로 평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를 읊을 때 춤을 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는 권한까지도 부여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 갖고 가질 수 있느냐? 참사랑 가지고는 가능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 도깨비 같은 사람이예요. 남들은 훌륭하다 하지만 막 살기를 좋아하고 말이예요, 가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자연 그 자체를 좋아하지요. 양복 입고 어디 가다가도 앉게 될 때는 훅― 쓸지 않아요. 똥이 있겠으면 있고, 보지도 않고 앉아 버린다구요. 쓸기는 뭐…. 사람이 사는 것이 자연만큼 순박한가? 거짓된 것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이러한 관점에서 참된 사랑의 길, 참된 하나님의 사랑권 내로 가기 위해서는 자기를 내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내가 실험을 통해서 다 테스트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들한테 남겨 주려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기다리고 있지만, 세계를 위하여 남겨 줄 수 있는 것부터 먼저 남겨 놓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 남겨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순서라는 거예요. 이런 말은 처음 들어 보지요? 그래야 연결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에서 미래를 추구하고, 현실적 무대는 오늘 통일교회 가운데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현실이라면 그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님의 사랑은 세계를 위하여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에 돌아와야 세계에 연결된 무대가 하늘 앞에 연결되는 무대로서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게 자연 발생적 현상이예요.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역사 발전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어렵고 국민생활이 어렵더라도 자식들은 외부에 내보내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자식은 여행을 시키라는 말도 있지요. 나가서 도적질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어렵게 살면서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비탄하지 않고, 어렵게 사는 환경에서 사회를 중심삼고 뭐 하나라도 남기겠다고 허덕이는 사람은 반드시 출세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 가서도 그러고 왔다구요.
왜 이런 것을 시키느냐? 영계에 갈 때 이런 훈련받지 않으면…. 자기 중심삼고 나 사랑받겠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갈 곳은 영계 그 밑창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는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가는 곳이예요. 알겠어요? 창조 본성의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인간을 위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랑의 본질을 중심삼고, 모든 법칙적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모든 피조세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궁 되는 하늘세계는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고 통할 수 있게 돼 있지요. 그 본질적 사랑이 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이예요. 높은 데 있는 사람은 낮은 데로 가고, 낮은 데 있는 사람은 올라가려고 하고 그러면서 도는 거지요.
그래야 저나라에서 공인될 수 있고, 수많은 환경이 자기를 영접하지, 그렇지 않고는 맞서는 거예요. 맞서는데 전체가 주체가 되니, 플러스 입장에서 보면 반대로 되는 거라구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절대 천국 못 가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뭐 `예수의 공로로, 믿음으로 구원 얻지' 이러는데 깡패 자식들도? 천국은 어디 있느냐? 예수님이 말하기를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마음속에서 긍휼의 마음,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떠나게 될 때는 망하는 거예요. 불쌍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자기 자신과 같이 느낄 수 있는 마음, 자기 친동생과 같이 느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전부 다 저나라에 가면 그냥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통이 전부 드러나는 거예요. 변명이 필요 없다구요. 쭉―.
왜 이런 훈련을 하느냐? 저나라에…. 대학교를 가려면 고등학교에서부터 예비 지식을 닦아야 됩니다. 그 기반 위에 대학교의 지식이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우리는 영계의 영원한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천상세계의 법도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기초 교육을 여기서부터 해야 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주로 한 사상은 망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철학사에 있어서도 자기 스승이 세워 놓은 그 모든 것이 훌륭한 줄을 알면서도 자기가 거기에 뭐 조건을 붙여 가지고 선생보다 훌륭하겠다는 그런 욕심은 안 된다구요. 진리의 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사랑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내용에 있어서 일치가 되어야 된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은 뭐냐? 자주적 각성이 출발한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해와도 자기 중심삼고 천륜이란 걸 잊어버렸다구요. 전부 다 자기예요. 천사장도 자기를 중심삼았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무대가 되었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극복하고 초월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는 부정하자고, 부정적인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치광이 소리 많이 들었지요. 여러분들, 진짜 선생님 좋아해요? 진짜 좋아해요? 「예」 나 건달꾼이예요, 건달꾼. 나 망나니예요. 용서가 없는 사람이라구요. 여자도 안 될 때는 뺨을 후려갈기는 거예요. 어때요? 아! 이건 뭐 욕을 하고 발길로 차도 좋다고 하니 참 이게…. (웃음) 그게 통일교회 병이지요. 거 왜 그런지 알아요? 선생님이라는 건 하나의 공유물입니다, 공유물.
복싱도장에 가면 모래 포대 달아 놨지요? 그것을 자꾸 두드려 패는 거예요. 노라리 가락으로 그저 신나게 두드려도 그것이 언제나 센터에 와 있는 거라구요. 암만 두드려 패더라도 가만 놔 두면 자기 자리 지키고 선다 이거예요. 문선생은 그런 사람입니다. 하늘이 떡 공유물로 만들어 놔서 두드려 패다 보니, 땀을 흘리고 야단하고 자꾸 이러다 보니, 내가 소모되는 것 같고 없어지는 것 같은데 그 뭐가 생기는 게 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딱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장 가게 되면 모래 자루 좋아해야지요? 안 좋아하면 자기가 망하는 거예요. 딱 그 격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안 좋아할 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난 그렇게 안다구요. 왜? 포대, 자루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모래 자루예요. 그래, 지금 선생님 진짜 좋아해요? 「예」 얼마나 좋아해요? 그 모래 자루를 자기 남편보다 자기 아내보다 더 좋아하고, 자식보다 더 좋아하고, 자꾸 이러는 사람은 세계의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자식도 그때 가서는 `아빠! 못 하는 줄 알았더니 잘 했네' 하고, 여편네도 `아이구, 당신 죽은 줄 알았더니 잘 했구만. 고마워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공유물인 문 아무개를 복싱하는 것같이 두드려 패고, 다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땀 흘리고 죽든 살든 그저 악을 쓰고 하다 보니, 여러분이 뭐가 되느냐? 챔피언이 된다 이거예요. 무슨 챔피언? 사랑의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딴 게 아니예요. 복싱 챔피언이 아니고 무슨 챔피언이라구요? 「사랑의 챔피언」 사랑의 챔피언!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오냐' 하시는 거예요. 레버런 문 대해 가지고도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다' 하면, `그 사랑이 어디서 나오느냐?' 할 거예요. 그때 `하나님에게서 왔소. 나 요 사랑 가지고 당신을 사랑할 때 당신 반대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하나님이 `왜 반대하느냐?' 이런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할 때 3대 사랑을 상실했어요. 오빠의 사랑을 못 받은 해와요, 본연의 남편의 사랑을 못 받은 해와요, 본연의 부모의 사랑을 못 받은 해와예요. 아담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놀음을 지상에서 하는 것입니다. 일대에서 이러한 사랑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현실적 무대가 지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천상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문 아무개라는 불쌍한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그 동네 종같이 세워서 여자라는 동물들 남자라는 동물들을…. 여자들은 틀림없는 거예요. 선생님만 보면 괜히 좋아한다구요. 난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그 좋다는 것이 진짜예요. 좋지 않다는 것은 가짜고, `선생님 맞다' 하는 사람이 통일교회 진짜들이예요.
그래 선생님 말이 맞다 하는 사람, 여자들 손들어 봐요. 거 진짜 되려고 그러는지, 거짓말 잘하는 여자들이니 알 수 있나? 이건 뭐 남편 버리고 오는 건 보통이고, 자식도 버리고 온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내가 요술사가 되어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본연의 사랑의 발전소가…. 다른 건 저 쫄쫄쫄쫄 흐르는 물 가지고 발전기를 만들어 발전하지만, 이건 뭐 왕창, 하늘나라의 대폭포수예요. 도어를 통해 가지고 터빈을 들이 제껴 가지고 천만 볼트 이상의 발전기가 돌아간다구요.
한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미쳤던 사람은 딴 데 못 갑니다. 그게 병이예요. 한번 맛을 본 사람은 나가떨어지더라도 자기들끼리 그저 꽁무니를 물고 다니지, 어디 가서 못 살아요. 이게 병이라구요. 거 통일교회 병이 지독하지요.
보라구요.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미친 사람을 뭐라 그러나? 무슨 병? 「상사병」 상사병 나 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이 얼마나 야릇하고 얼마나 힘 있는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은 무슨 병자냐 하면, 하나님 대한 상사병자들이예요. 하나님 대한 상사병자들이라구요.
속된 말로 하면 그런 거예요. 문 아무개도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님 대한 상사병자예요. 밥을 먹으면서도 중얼중얼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어디 가든지, 변소에 가서 앉아 가지고 힘을 주면서도 `아, 하나님!'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게 상사병자지요. 그런 병이 있다구요. 그렇게 살게 되면 어떻게 돼요? 저나라에 들어가면 온도가 맞는다는 거예요. 온도가 차거나 뜨거우면 헤엄 못 치는 거라구요.
그래서 본성을 가진 올바른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렇게 좋아합니다. 거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그렇소? 안 그런 사람은 가짜입니다.
한때, 내가 한참 기도하고 그럴 때는 얼마나 힘이 강했느냐 하면, 내가 화신 백화점에 떡 들어가면 기도하는 사람들은 백화점으로 쭉 몰려옵니다. 저 주교수 사모님인가? 너 주교수 얘기 들어 봤어? 얘기 들어 봤어, 못 들어 봤어? 다 안다구요. 자기 발이 괜히 간다구요. 내가 그런 바람을 일으켰던 장본인입니다. 그러니까 욕먹을 만하지요. 욕먹을 만해요. 그게 무슨 바람이예요? 하늘의 봄바람이예요. 참사랑을 중심한 하늘의 봄바람이 이 지구상에 불어 왔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 나비가 날고 벌이 날아와 조화의 향기를 풍기게 될 때는 천지가 환영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딴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대가리가 묵사발이 될 거예요. 저놈의 시계가 왜 자꾸 시간 됐다고 재촉하노? (웃음)
나 여자들한테 한번 물어 보겠어요. 선생님 보고 싶어서 밥도 잊어버리고 잠도 잊어버리고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쁜 의미가 아니라구요, 세상 같으면 나쁜 의미지만. 그렇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예요. 얼마만큼 강하냐 하면, 세상에서는 형용할 수 없습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부활하여 남자들을 끌고 가야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야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위해서 자기가 뭘하려고 해야지, `선생님이 날 도와 줬으면'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랑은 거짓된 사랑이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 나야 죽든 살든' 이런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래야 저나라에 가면 박자가 맞는다는 거예요. 선생님 따라가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그냥 그대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선생님을 대해, 오늘날 연애하는 남자가 여자를 보고 싶어하는 이상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릴 정도가 되어야 정상적인 통일교인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예」 통일교회 축복 암만 받았더라도 이 원칙에 어긋나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밤잠을 못 자는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을 대해 그래요.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인데 선생님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구요. 밤을 새우는 것은 보통이고 고생하는 것도 보통이예요. 그래 가지고, 그러한 인연이 천상세계에서부터 지상세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영적 체험을 자동적으로 할 수 있어요. 재까닥 영계를 다 아는 거예요. 자기가 살 인생길을 다 아는 거라구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인은 정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어요. 사된 세상을 중심삼고 흘러가는 모든 여건을 휘어잡고 사는 무리로서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도약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날아야 돼요. 그러한 심정의 세계에 연결됨으로써 하나님을 직시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 자리를 향해서 가야 될 것입니다.
만물을 보면 만물도 전부 다…. 자기 사랑하는 상대 이상, 자기 자식 이상, 자기 여편네 이상 하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게 첫째 되는 계명이니라' 할 때 그 기준이 어떤 것이냐? 마음을 다하는 게 뭐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한다는 게 뭐예요? 사랑이예요, 참다운 사랑. 생명을 걸고, 생명을 바쳐 놓고!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스톱돼요. 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더 큰 것을 위해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김씨면 김씨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위해서….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위하는 주체인 하나님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찾아가려면 8단계 과정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빨리 가려니 자기를 희생하는 거예요. 내 가정을 희생하더라도 빨리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우리 가정을 끌고 빨리 가야 되겠다, 우리 교회를 끌고 빨리 가야 되겠다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노정을 거치던 때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전부가.
오늘날 주님이 오시면 기독교 교인들이 전부 다 나라를 버리고 세계와 국가를 초월하여 한 장소에 모일 텐데 어떻게 모일 거예요? 살림살이 보따리, 자식들 전부 다 끼고 갈 거예요? 각자가 그런 작용을 해요. 각자가 그런 가정을 만들고, 부처끼리도 각자가 그러면 다 가는 거예요. 아들딸이 그와 같은 사람이 되면 다 가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자기 혼자 가겠다는 사람은 못 가는 거예요.
길이 열리지 않아요. 개인이 가정을 거치지 않으면 가정의 문이 열리질 않아요. 문이 열리게 하려니 가정을 위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을 지나가지 않고는 종족의 문이 열리지 않아요. 가정이 종족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주체가 되어 사랑의 기반을 닦아 놓지 않고는 문이 열리지 않아요. 민족·국가·세계·하늘까지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런 담을 무엇으로 구원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이 원칙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보다 큰 차원이 시작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애국자라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이고, 성인이라는 것은 인류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이고, 효자라는 것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효자가 되어야 되고, 나라 앞에서는 충신이 되어야 되고, 세계 앞에서는 성인이 되어야 되고, 하늘땅 앞에서는 성자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가정에 가서는 그 가정을 치리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되는데, 그 길로 달려가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고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보다 그 세계로 달려갈 수 있도록 한다는 거예요.
부부끼리 어떻게 하나돼야 하느냐? 남편은 왜 여자를 위해야 되고 여자는 왜 남편을 위해야 되느냐? 가정이라는, 부부라는 것이 개체보다 크다는 거예요. 둘은 부부라는 사랑을 중심삼고 딱 서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부부는 자녀들을 위하고 자녀들을 합해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 그런 훈련을 이 땅 위에서 받지 않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불합격,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8단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가 있는데 여기에 담이 있다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사랑을 중심삼고 직관할 수 있는 전체 통일의 하나의 센터로서 섰더라면 21세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떨어지다 보니 이 세계가 사탄 세계가 되었고, 나라가 사탄 나라가 되었고, 종족이 사탄 종족이 되었고, 가정이 사탄 가정이 되었고, 내 자식도 사탄 자식이 된 거예요. 이걸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거예요.
내가 여기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쭉 올라가면 안 된다구요. 나는 공동 운명을 지닌 세계 40억 분의 1이예요. 한 형제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서 환영을 받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아들딸이 아무리 많더라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하나되고 동서남북이 서로 화동하고 화합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센터를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런데 오늘날 이 센터가 설정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중심이 없기 때문에 부딪치면 전부 다 싸움이예요.
지금 이 시대에 40억 인류가 살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평면적인 입장이 있으니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의 이상이 비로소 자리잡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하나의 축이 생겨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서남북이 사는 거예요.
`너는 동에 있는 것이 본래 옳은 것이요, 너는 서에 있는 것이 본래 옳은 것이다' 라고 해야 되는데 다 그르다고 하는 거예요. 동에 있는 사람은 서가 그르다고 하고, 서에 있는 사람은 동이 그르다고 하고, 남에 있는 사람은 북이 그르다고 하고, 북에 있는 사람은 남이 그르다고 하는 거라구요. 센터가 없으니 그런 난리다 이거예요. 그러나 센터가 있게 될 때는 전부 다 정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판도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개인에서 어떻게 가요? 8단계의 경계선이 갈라져 있는데 환영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려니…. 자기를 위하는 무리는 환영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집 어머니 아버지도 환영 안 하는데 누가 환영해요? 전체가 피해 가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돼요.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그 판도를 연결시킬 수 있게 되었던 것인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그건 다음에 또 얘기하기로 하자구요.
오늘은 뭐냐 하면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자기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기를 위하면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원칙이 있습니다. 정도, 하늘과 통할 수 있는 정도를 가야 돼요. 아무리 사탄이 담을 막아도 이런 사람에게는 담을 못 막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합격이 되고, 영원한 세계의 국민으로서 합격될 수 있는 시련을 거쳐야 됩니다. 오늘날 국민학교 중고등학교와 같은 길을 닦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대학 코스까지 닦아 나가야 돼요. 그런 훈련 과정에 있는 것을 알고, 오늘날 교회가 지시하는 것을 가로막고 자기를 주장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거 내가 경고했어요. 아까 말했는데 자체에 문제가 있다구요.
축복 가정들로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이것으로 자체 강화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노동자도 되어 땅도 파고 피땀을 흘렸습니다. 내가 피난 와 가지고 부두 노동도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새끼, 자기 가정을 누가 먹여 줘요? 그거 못 하더라도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사는 것이 정당한 거예요. 그걸 못 하더라도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나를 따르는 축복받은 녀석들은 못 도와 주는 한이 있더라도, 아프리카의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한푼이라도 도와주겠다고 하는 선생님이 틀렸다면 말해 봐요. 하늘나라로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자기 자식을 버리더라도, 통일교회를 버리더라도 가인을 구제하기 위해 전진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는 거예요. 복을 주려는 생각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 자체 내의 복을 나라와 세계를 위해, 더 큰 것을 위해 주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가게 될 때는 레버런 문이 여러분의 진로를 책임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발을 내가 잡아당기지 않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죽게 되었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거 자기 사정이지요. 여기 36가정 있으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되겠다구요. 안 그러면 절대 환영하지 않아요. 밥을 먹으려면 늙었더라도 뜨개질이라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뜨개질도 다 배웠다구요. 나는 팬티 같은 것도 재봉 안 하고 다 만들 줄 알아요. 여자 신세 안 지고도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다구요. 자취 생활을 7년 했어요. 쓱 가서 여편네들이 푸는 밥 보면 그거 됐는지 안 됐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여자한테 신세지겠다는 사람 아니예요. 내가 뜨개질도 잘한다구요. 누이 동생 못 하는 것도 내가 다 가르쳐 줬어요. 지금도 실 사다가 버선 만들려면 하루 저녁에…. 하루 저녁이 뭐예요? 두 시간이면 하나쯤은 만들어 신는다구요. 그런 선생님이예요.
거지촌에 가서 거지 깡통을 들고 밥을 구걸하더라도 거기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은 천하를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깡패들도 잘아는 사람이예요. 알겠어, 협회장?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땀을 흘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옳고 그른 걸 정면으로 가려내야 돼요, 모가지가 달아나더라도. 문제 일으키는 녀석들을 가정이라고? 지금도 내 잊지 않아요. 옳고 그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른 것에 편드는 녀석은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통일교회를 파괴하는 첩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지금 공산당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령을 하고 있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까딱 잘못했다가는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행동은 어림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럴 수 있다고 약속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가정에서 가정 회의를 열어야 돼요. 알겠어, 협회장? 「예」
36가정에 그런 자식들 있으면 36가정 자체가 처리하고, 72가정에 그런 자식들 있으면 72가정이 단결하여 생명을 걸고 정비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미치는 악영향이 있다면 그건 축복가정의 수치예요. 120가정에 그런 자식들이 있으면 120가정이 이것을 정비해야 합니다. 가정 총회를 결속시켜 가지고 그런 불순분자의 침투를 방어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 서둘러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에는 선생님이 죽더라도 절대 이단자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곁길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다 뜻을 위해, 공적인 것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정도요, 주류예요. 알겠어요? 보다 편한 길을 가겠다는 것은 사기예요. 사탄이라구요. 말없이 보다 희생하겠다는 것이 우주의 정도예요. 우주의 정도는 편안히 살고 편안히 해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은 12시까지 간부들을 전부 다 데리고 얘기하다가 12시에 올라가서 내 일을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코를 골고 자는 그 시간이지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누구보다도 안 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를 버리고라도 `네가 내 길을 막아 봐라. 하늘이 심판할 것이다' 이러는 겁니다. 저주하는 마음이 있어도 그들을 저주 못 해요. 뭐 다 좋다구요. 잘살면 뭘해요? 잘산다고 천년 만년 사는 것이 아니예요.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을 가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상에 나 이상 고생한 사람이 없다구요. 죽고 사는 건 간단해요.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건 간단한 거예요. 그런 죽음의 길도 몇 번씩 체험하고… 이것은 뭘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뭘하려고 그런 것을 내게 주느냐 이거예요. 이런 도리의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날 남겨 놓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날 좋아하고 날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내가 이 땅에 와서 지금까지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은 이런 것을 올바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앞에 나서 본 적이 없는 거예요. 뒤에서…. 먹을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이 있어도 제일 나쁜 것에 먼저 젓가락을 대는 거라구요. 피난통에서도 그랬다구요. 따라오는 사람들을 위해 배고프더라도 번번이 숟가락을 내가 먼저 놓는 거예요.
고마운 것이 그거라구요. 우리가 지금 세계적인 대회를 얼마나 많이 해요? 요즘에는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나한테 보고도 안 해요. 여기 6천쌍 합동 결혼식만 하더라도 그래요. 조그마한 동네에서 결혼식을 한다 하더라도 싸우고 야단하는데, 6천쌍 결혼을 하면서도 뭐 큰소리 하나 없이 깨끗이 왔다 갔다구요, 사고 없이. 지금까지 참 하늘 앞에 감사하는 거예요. 비행기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니니까 별의별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차가 고장나서 죽을 수도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 전부 다 하늘이 보우하사….
그거 보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모양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예」 여러분은? 「……」 여러분은 어떻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다고 생각하느냐 말이예요?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습니다」 입이 좋긴 좋다!
문제는 그거예요. 내가 3천만 민족 앞에 모든 사랑의 본이 되어 죽더라도 나는…. 여러분들이 나한테 신세를 지고 있고, 영계에서도 여러분 조상들이 나한테 예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종교 지도자들도 전부 다, 그들이 이 땅 위에서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했는데 못 다 했기 때문에 내 신세를 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 무슨 교의 젊은이들을 전부 다 끌고 다니는 거예요. 한 50일 동안 8개 종단 끌고 다니면 150만 불이 달아나는 거라구요. 그들이 통일교회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기성교회에서는 전부 다 이단이라고 열변하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 말이예요. 우리를 사탄 마귀라 하는 그런 패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천상세계에 가 있는 조상들도 선생님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일은 반드시 누군가가 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일을 한 사람은 몇천 년 역사를 거쳐 한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8대 종단장들이 전부 나에게 무슨 표창장이라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은 위대하신 분이다' 해서 사진을 찍고 장문의 글을 써 가지고 보내 왔더라구요. 거 왜? 이전에는 뭐 레버런 문 도와 주면 위신문제니 뭐니 했는데, 세계적인 대통령이 되어 위신이 몰락될 걸 생각하나요? 당당히 인류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볼 때 종교 지도자로서 나는 당당한 길을 가고 있고, 또 세계 수많은 종교 앞에 당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예요. 경제계면 경제계, 과학 기술계면 과학 기술계, 언론계면 언론계에 레버런 문이 막중한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내가 사라져 버릴 때는 혼란이 벌어질 수 있는 정경으로 지금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다 통일교회를 위한 거예요.
그 배후에 있어서 하늘이 얼마나 수고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살아 있는 한 아무리 해도 하늘이 수고한 것의 몇백, 몇천 분의 일도 못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교만할 수 없고 그 뜻 앞에 주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풍이 불어도 부는 것을 정당하게 맞으려고 하고, 사지의 교차로에 가 서더라도 정당하게 가 서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하늘은 자기가 수고를 많이 했지만 그걸 잊고 레버런 문의 주변을 정리해 주고 지키는 것입니다. 하늘의 위신과 체면을 잊고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얼마든지 보았기 때문에 하늘이 날 사랑한다는 것을 알지요. 내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미루어 보아 가지고 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에 `문선명과 통일교회'라는 책자를 쓴 손탁박사가 `교수들의 책임자로서 문선생을 존경하고 있는데 내가 선생님을 위해 뭘했으면 좋겠소?' 해서 내가 `참된 길이 있거든 나가 죽어라. 그러면 무덤에서 꽃이 피는 것이다'라고 했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그러니까 앞으로 교회 내의 모든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았지요? 「예」 보다 위할 수 있는 움직임에 동화되는 것이 천의가 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교회를 위하려고 하는 협회장과 가정을 위하겠다고 하는 개인이 있으면, 개인은 가정을 위하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협회를 위하는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것이 정도예요. 알겠어요?
협회에 와 가지고 말을 남기는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을 내가 그냥 안 둘 거예요. 36가정 회장 누구야? 36가정 회장 없나? 있어, 없어? 「있습니다」 72가정 회장 누구야? 「나임렬입니다」 나임렬, 이놈의 자식아! 여기 72가정 손들어 봐.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런 녀석들을 정비할 줄 알아야 된다구. 철썩같이 방어해야 돼. 내가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모르겠어. 내가 있었으면 버릇을 가르쳤을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옛날부터 그런 거 보면 못 견뎠어요. 내가 대가리가 조각 나도록 당장에…. 그런 걸 보고 못 견디는 거예요. 스승의 그런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환경을 수습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나중에 나임렬한테 똑똑히 얘기해 주라구요. 약속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20가정 회장! 이 요사스런 녀석들아! 회장 누구야? 「접니다」 (웃음) 너 철기 아니야? 「예, 그렇습니다」 모기보다는 조금 낫구만.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녀석아? 「예」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다 출세시켜 주니까…. 그런 요사스런 녀석이 나타나서는 안 되겠다구. 알겠나? 「예」 그런 사람 있으면 전부 다 가정회에서 처리해 버리라구요. 이제부터 결정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저, 회장하고 부회장 있나? 박상돈 안 왔나? 그다음에 430가정 「예」 앞으로 잘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확실히 72가정이면 72가정, 120가정이면 120가정의 전통을 세워야겠습니다. 전체를 위해서 희생봉사하는 길을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부회장 누구예요? 내가 이 말 하니까 증거해 줘야 되겠다구요. 전부 다 모이게 해 가지고 이러한 원칙에 의해서 전통을 세우는 데 부작용이 나지 않도록 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협회장이 무슨 죄가 있어? 알겠어요? 「예」
36가정에서부터, 윗가정부터 잘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앞으로의 역사는 보다 희생봉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보다 위하겠다는 길을 나라와 세계와 이 전체, 하늘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결정적 원칙이기 때문에 이 길을 숭배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을지어다!
나도 그 길 따라오다 보니 `망하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망하게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러나 `망하라'고 하던 사람들은 다 망했지만, 나는 아직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이거 내가 움직이면 문제가 어렵고 곤란한 때가 왔다구요. 내가 명령만 내리면 못 할 놀음이 없는 단계에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실 세상으로 보면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 성격으로 봐서 종교 지도자가 안 되었으면 무서운 사람이 되었을 거예요. 눈을 좀 보라구요, 눈을. 벌써 7,8세 때 동네 누구 누구를 전부 다 발 아래 밟고 살던 사람이예요.
잘못했으면 사생결단해 가지고 다 항복을 받고 지내 온 사람입니다. 무서운 사람이예요. 나에게 그런 성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 지혜가 많아요. 쓸모없는 이런 사람 그 성격 하나 보고 하나님이 따라와 가지고 나를 교육해서 이렇게 됐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은 나보다 다 낫지요? 얼굴 보더라도 나보다 다 낫다구요. 보라구요. 콧대를 보라구요. 누구 말 안 듣는다구요, 이렇게 생기면. 눈을 봐요. 한번 흥분하게 되면 사흘 나흘 잠 못 자는 거예요. 일을 처리해도 벼락같이 해 버리지, 데데하게 않는다구요. 그런 선생님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올바른 길, 틀림없는 길을 보다 고생하고 보다 전체를 위해 가는 것입니다. 위해서 가는 길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동네에 들어가면 동네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손자들이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고 아버지들이 싫어하는 것이 무엇이라는 걸 다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게 되면 우물을 정리하고 소제하는 거예요. 전체 환경에서 그런 놀음을 해 나가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저 하늘나라에 가면, 어디든지 사방 열두 진주문을 마음대로 자유 출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일방문 하나, 동쪽으로만 출입하는 사람을 나는 만들고 싶지 않다구요. 여러분을 다 성인, 위대한 성자의 도리의 길을 갈 수 있게끔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뜻인 줄 알고….
왜 이래야 되느냐? 여러분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이렇게 사랑하지 않고는 책임분담 기준을 못 넘고, 타락한 인간이 이상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찾을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기를 위해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노력하기를 이 시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나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세계는 서슴지 않고 계속 계속 또 계속되옵니다. 그 과정에서 100년이라는 인생길을 갈라 가지고 태어난 한 생명이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데, 자신도 모르게 끌려가고 있는 현세에 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로 갈지 몰랐으나 이제 하늘과 인간세계에 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간단한 길을 알았사오니, 무엇보다도 내게 속한 전부를 희생시키고 보다 큰 데 속한 것에 내 희생을 전폭적으로 투입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길에는 그 모든 전진적 노정이 남아 있는 것이요, 발전적 미래의 세계가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그런 길을 가기 위해서 부모도 멀리 했고, 친척도 나라도 세계도 멀리했지만 지금에 와서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가는 길이 본연의 인간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주장하는 세계에 새로운 이상세계가 현현된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많은 무리들이 오늘 통일교회의 기치 하에 몰려들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들 각자를 아버지께서 주관하여 주옵시고 수습하시사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는 방안이 간단한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렵지 않은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자기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요, 전체를 위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한 가정을 중심삼으면 그 가정도 천국의 가까운 자리에 있지만, 그 가정이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면서 가겠다고 하면 그 가정 전체에…. 그런 정신을 가진 가정은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충신의 길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 길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지치지 말고, 하늘이 엄연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때가 되면 기필코 천만 배의 축복이 스스로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참아 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었고, 자기 스스로의 출세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믿어 왔지만 그런 요사스런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순수하고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가서 본연의 세계로 직행길을 갈 수 있게끔 도와주시옵소서.
소비의 길을 가지 않고, 당당히 환영받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전체를 위해 살겠다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인 것을 알았으니 하나님 대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세계 전체 앞에 사랑의 마음을 베풀고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생활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때는 천상세계를 스스로 원치 않더라도, 천국을 스스로 원치 않더라도 그러한 사람은 자연적으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원리적 인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스스로 자랑하고 스스로 선전하며 스스로 교파를 주장하는 사람보다도 말없이 따라가면서 희생하겠다는 무리들이 가는 길이, 어떠한 종교를 믿는 신앙길을 가는 사람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아는 통일교회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이 가르쳐 주는 뜻은 어떠한 개인, 어떠한 누구의 주장도 아니요, 이것은 인류가 공히 가져야 할 주장이요, 뿐만 아니라 역사에 남길 주장입니다. 만세에 이를 통하여 전체가 복을 받을 수 있는 주장이라는 것을 알고, 또한 하나님이 인정하고 좋아할 수 있는 주장이므로 만역사를 대표해 이 천리를 각자의 마음속에, 생활환경에, 그 생애노정에 남기고 가겠다고 불철주야 노력하고 또 노력을 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허락한 이 시간, 고국에 돌아와 가지고 많은 말을 하고 많은 사연들을 나누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시간인 것을 아옵니다. 하오니 여기에 친히 같이하시어서 그 마음 자체들을 긍휼히 보시사 주체적 사랑을 가지시고 친히 그들에게 일일이 베풀어 주시옵고 품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릴 때에,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만장하신 애국시민 여러분! 승공회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래간만에 다시 여러분을 뵙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지난 9월과 10월의 KAL기 격추사건과 랑군암살폭파사건 때, 얼마나 경악과 비통함이 컸었습니까? 본인도 그때 외지에서 그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고국의 여러분과 함께 놀라움과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었으며, 분노 또한 컸던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은 그 엄청난 충격에도 좌절하지 않고 그 시련을 잘 이겨내셨습니다. 그때 본인은 수많은 국난을 불사조처럼 이겨온 전통적인 민족의 얼을 고국의 여러분에게서 재발견하고 마음 든든함을 느꼈던 것입니다.
오늘 본인이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알리고자 하는 강연의 제목은 `세계와 한민족의 결의'입니다.
먼저 오늘의 위기상황에 대해서 말씀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세계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대혼란의 세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의 남과 북을 가리지 않고 또 선진국과 후진국의 구별 없이 오늘날 사회는 모두 병들어 있어서 부정, 부패, 살인, 강도, 착취, 억압, 폭력 등이 끊길 날이 없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증대해 가고 있습니다. 또 국제적으로는 나라와 나라 사이에, 민족과 민족 사이에, 종교와 종교 사이에 분쟁, 충돌, 반란, 전쟁 등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KAL기사건, 랑군폭파사건, 베이루트폭파사건 등의 대량학살 만행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선진국 국민들이 풍요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반면에, 아프리카와 같은 후진국의 여러 나라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선상에서 허덕이고 있으며, 드디어 굶주리다 못해 죽어 가는 무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과 참상 중에서도 특히 개탄스러운 것은 종교가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서로 싸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북아일랜드에서의 신·구교의 싸움,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아랍의 회회교의 싸움, 이라크와 이란의 회회교파 상호간의 싸움, 개신교 내부의 교파싸움 등이 그것입니다. 인류의 정신을 선도하고 싸움을 말려서 서로 화해시켜야 할 종교가 도리어 싸움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세계는 지금 무법천지로 화하여 인류는 갖가지의 폭력과 살륙, 파괴와 난행의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산주의의 야만적인 책동에 의하여 혼란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인류문화는 지금 절망적인 위기상황에 놓여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세계적인 대혼란의 근본원인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종래의 가치관이 총체적으로 깨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지, 그 기준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선이며, 무엇이 참이며, 무엇이 정의인지 판단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치의 기준이 나라마다 다르고 단체마다 다르고 심지어 개인마다 다릅니다. 게다가 공산주의가 나와서 종래의 모든 도덕개념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그리고 종교도 철학도 이제는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래 민주주의는 인간 권리의 평등과 다수결주의로써 모든 난문제들을 해결할 것을 목표로 하고 출현하였던 것이지만, 오늘에 이르러 민주주의 사회일수록 가치관의 붕괴가 더 심해 가고 있으니, 이것은 민주주의가 사회문제·세계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완전히 자신을 상실하고 말았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한편 공산주의는 혁명으로써 사회주의 사회를 실현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일소하고 노동자 농민을 해방하여 모든 사회악을 제거한다는 명분을 갖고 출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소련을 비롯한 모든 공산국가들은 자본주의보다 더 심한 구조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으며, 더 심한 사회악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종교대로 인류의 정신지도에는 아랑곳없이 싸움을 일삼고 있을 뿐 아니라 종교 내부에도 부정, 부패가 만연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 철학은 철학대로 개념화되어서 현실과는 유리하고 있어서 현실문제 해결에는 아무 도움도 못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그리고 종교도 철학도 사회문제·세계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완전히 한계성을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이제 인류는 세계의 혼란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그 어떤 주의나 종교나 철학에도 기대를 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대로 가다가는 인류문화가 멸망될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이 세계적인 대혼란을 수습할 참된 해결방안은 없을 것인가? 인류는 이제 모든 것을 체념하고 멸망의 날을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 것인가? 결코 그럴 수는 없습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있는 것입니다. 그 해결방안은 절대신의 실존을 전제로 한 해결방안인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신(하나님)이 이 지상에 실현시키고자 하였던 세계가 바로 혼란이 없는 평화의 세계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실존과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지 않고는 오늘의 세계문제 해결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오늘날까지 인간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실존과 창조목적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날 대혼란의 세계를 빚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실현하고자 했던 세계는 참된 유토피아로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이 충만한 세계입니다. 이러한 유토피아의 이상을 가슴에 안고 하나님은 오늘날까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상인을 찾아오셨던 것이며, 인간들은 인간대로 혼란 속에서 고통당하면서도 유토피아를 찾아 헤맸던 것입니다. 주시고 싶어 안타까와하시는 하나님의 이상과 찾아 헤매는 인간의 이상이 같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이 상봉하게만 되면, 유토피아는 곧바로 실현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과 인간의 상봉이 전체적 분야에서 없었기 때문에 인간은 오래도록 고통을 당하였던 것입니다.
본인은 일찍부터 비극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인류를 구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에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것은 명상과 고뇌와 탐구의 길이었고 처절한 정신적 싸움의 가시밭길이었습니다.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실존하는 하나님을 상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상봉하고 보니 그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 아니라 유토피아를 지상에 실현하시기 위하여 애타하시며 안타까와하시는 부모로서의 하나님이시었으며, 또 그 하나님은 천도를 밝히시고 만물을 품으시는 진리와 사랑의 빛의 하나님이시었습니다.
하나님의 이 한없는 진리와 사랑에 접하였을 때 깨달은 것은 하나님과 인간과 우주의 관계를 인간에게 밝히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깊이 품어 오셨던 심오한 사상이었습니다. 이 사상에 의할 때, 세계의 모든 문제들이 완벽하게 풀려서 바로 유토피아가 실현될 수 있음이 증명되었던 것입니다. 이 사상이 바로 통일사상인 것으로서 본인이 지금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통일운동의 기본이념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봉한 후, 본인은 오늘날까지 한평생 하나님의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과 인류의 꿈인 유토피아의 실현을 위하여 통일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그동안의 경험을 통하여 이 통일사상이 문제해결의 열쇠이며 혼란수습의 관건임을 더욱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문제, 사회문제, 종교문제, 역사문제 등 갖가지의 난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지쳐 버렸던 많은 청년남녀들, 많은 성년장년들이 이 사상에 접하고서는 마치 가뭄에 메말랐던 초목이 단비를 맞고 소생하듯이, 그들은 소망과 기쁨과 활기를 되찾고 일어섰던 것입니다. 통일운동은 아직도 기성세대에 의하여 고의적인 박해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계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의 길은 통일운동뿐임을 확신하고 본인의 뒤를 따르고 있으며 그 수는 급속히 증대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세계에서 많은 저명한 석학들까지 이 운동에 가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리하여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그리고 종교도 철학도 해결할 수 없었던 갖가지 난문제들의 올바른 해결방안은 오로지 통일사상뿐임이 점차 일반인에게도 인식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일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있어서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는 변증법적 유물론, 유물사관 등의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으나 민주주의는 이에 맞먹는 철학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대신 민주주의는 통일사상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공산주의는 그 당파성과 계급성 때문에 이를 전적으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공산주의는 본인의 통일운동에 대하여 갖은 수단을 다하여 방해하고 박해하였던 것입니다. 허위선전과 악랄한 모략으로써, 각종의 인쇄물과 집회를 통하여 공산주의는 본인과 본인의 그룹에 대하여 중상과 박해를 가했던 것입니다. 정치인, 언론인, 학생, 종교인, 문화예술인, 심지어 부인들까지 동원하여 통일운동을 악선전하였습니다. `거짓말도 백번 되풀이하면 진실이 된다'는 레닌의 말에 따라서 그들은 끈질기게 본인의 운동에 대하여 거짓선전을 되풀이하였습니다.
예컨대 일본 공산당의 경우, 그들의 기관지인 `적기(아까하다)'와 그 관련지에 날조된 거짓말을 실어 10년간에 걸쳐 16억 매에 해당되는 거짓기사를 실은 신문 또는 전단지를 뿌렸음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1억의 일본 국민 1인당 16매의 허위문서가 뿌려진 셈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운동에 대한 일본 공산당의 중상과 박해에 관한 상세한 조사자료는 곧 책으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박해의 방법 또한 다양하여서 습격, 유괴, 납치, 불법감금, 폭력행위, 강제적 개종시도, 세뇌, 협박, 정신병원에의 강제수용과 외부와의 완전한 차단, 수면제 투약에 의한 정신마취 등등이 그 예입니다. 이리하여 오늘에 이르러서는 본인과 통일운동을 반대하고 박해하는 어떠한 단체나 어떠한 개인도 그 배후에는 반드시 공산당이 있어서 이들을 직접 간접으로 조종하고 있음이 면밀한 조사에 의하여 밝혀진 것입니다.
그러면 공산주의는 무슨 이유로 본인의 통일운동을 그토록 악착같이 반대하는가? 그것은 통일사상이 신을 그들에게 분명히 알게 해줄 뿐만 아니라 체휼하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무신론적 공산주의의 허구성이 백일하에 폭로되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태양빛을 피하여 밤에만 장난하듯이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피하여 이때까지 어둠의 세계에서만 행세해 왔습니다. 통일사상으로써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비출 때 악마로서의 정체가 폭로되기 때문에 그들은 한사코 통일운동을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공산주의자 중에는 통일사상에 접해 보고 공산주의가 거짓임을 깨닫고 전향하여 통일운동에 가담한 예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반대와 박해에도 불구하고 통일운동은 약화는커녕 도리어 경이적인 속도로 성장하여 전세계적으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이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통일사상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요, 통일운동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운동을 통해서 모든 모순과 사회악을 제거하고 통일된 하나의 참된 유토피아를 실현코자 하고 계십니다. 유토피아란, 종교적 술어로는 지상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에 본인이 펼치고 있는 통일운동의 최종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히고자 합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의 이념인 통일사상으로써 첫째로, 사회적, 세계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공산주의를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일소하고 참된 자유와 평화와 번영의 세계를 이룩하려는 것이며, 둘째로,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윤리도덕에 의하는 대가족주의세계를 실현하려는 것이며, 세째로, 모든 억압과 착취와 차별과 사회악이 사라진 공생, 공영, 공의주의의 대통일세계를 구현하려는 것이 통일운동의 최종목표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참된 유토피아를 실현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를 실현하는 방법도 공산주의식의 폭력과 투쟁의 방법이 아니라, 진리와 사랑에 의하는 평화적이요 이상적인 정신운동에 의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이 성취하려는 최종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한반도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와 싸워서 이겨야 할 숙명적인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공산주의와 싸워 승리할 때 대한민국은 세계에 웅비할 것이요, 공산주의에 패할 때 대한민국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패망의 비참한 운명은 월남의 예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북괴만을 이길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공산주의를 이겨야 합니다. 북괴는 악한 편에서 세계공산주의를 대표해서 북한 땅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선한 편에서 세계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북괴와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리하여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북괴와 대한민국은 각각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첨단에 서서 양세계를 대표해서 생사를 건 운명적인 역사적 대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괴는 악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은 선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북괴는 악마가 지배하고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같이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한반도는 세계에서 선과 악이 가장 날카롭게 맞서고 있는 세계사적 지역이 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선이 악을 무찔러 승리할 때 세계의 모든 악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섭리사를 두고 이와 같이 한국 국민과 전세계 자유인이 합하여 전체적 승리를 거둘 것을 고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끝으로 한민족 결의에 대하여 말씀하고자 합니다.
휴전선을 중심한 남북한의 대결은 총력체제의 대결이기 때문에 국력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북괴를 능가해야 할 것은 물론이지만 사상적 면에서도 북괴를 능가해야 합니다. 총력전에 있어서 최종의 승패는 사상전에 달려 있습니다. 월남전이 이것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도 사상전에 패함으로써 결국 월남전에서 패퇴하고 말았습니다.
사상전이라는 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현재 대단히 불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교묘한 위장전술로써 종교계와 대학가에 침투하고 있으며, 농촌과 도시에는 공산간첩들의 지하조직이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온 국민은 단결하여야 합니다. 교수들은 대학가를, 교역자들은 종교계를, 관리들은 국민을 책임지고 사상교육을 서둘러야 합니다. 그리하여 공산주의 이론을 파괴할 수 있는 승공이론으로써 속히 무장하여 공산주의의 위장침투와 간첩의 지하조직망을 적발분쇄하여야만 사상전에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야 비로소 북괴의 남침이 실질적으로 저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것은, 북괴는 전공산세계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북괴의 배후에는 소련을 비롯한 여러 공산국가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북괴와 연결된 이들 국가는 세계제패라는 사상적인 연대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유사시에 북괴는 이들 국가, 특히 소련과 중공으로부터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합니다.
앞으로 유사시 6·25동란 때처럼 자유우방들이 우리를 도와주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민주세계는 세계통일이라는 사상적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6·25때와는 사정이 판이하게 달라졌습니다. 이는 자유우방이 세계를 위하는 사상으로 일치되어 있지 않고 각각 국가이익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선거에 의한 주권자 변동이 가능하며 점점 자유화하여 가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유진영의 이러한 취약점을 벌써부터 알았기 때문에 본인은 그동안 일본, 미국, 유럽, 중남미 등을 왕래하면서 세계의 청년, 학자, 언론인, 정계인 등을 규합하여 초국가적인 승공사상으로써 이들을 깨우쳤으며, 이들 각국에 국민적(민간적) 승공기반을 조성하여 역사적이요 섭리적이요 세계적인 전체 공산주의와의 대치지인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력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특히 미국과 중남미에 카우사(CAUSA)운동을 통하여 승공사상을 국민에게 토착화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일본에서는 350만 명의 승공회원을 갖는 강력한 민간 승공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미국과 일본에 있어서 이 기반은 앞으로 더욱 급속히 확대될 것입니다. 한국도 그동안 본인이 승공연합에 지시하여 전국의 리·통단위의 지도자를 선정하여 전국민기반을 세우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서 적어도 한국과 일본과 미국에 있어서, 위정자의 레벨이 아닌 민간 레벨에서 사상적으로 강력한 연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사시에 신속히 지원을 얻을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된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대표한 이 3국의 승공국민회원은 자매결연, 상호교류, 교육 등을 통하여 단결을 더욱 굳히도록 지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북괴의 직접적인 위협하에 놓여 있는 한국에는 아직도 승공국민요원이 대폭 부족합니다. 하나의 리·통 내에 적어도 100명 이상의 승공국민회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약 700만 승공국민회원이 됨으로 승공의 주체국으로서 국제적 위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한 리·통 내에서 될 수 있는 대로, 아버지도 어머니도 승공국민 역군이 되어야 하며, 형 동생 누나도, 그리고 남편도 아내도 승공국민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반상회는 승공국민반상회가 되고, 민방위대는 승공국민민방위대가 되며, 새마을운동은 승공국민새마을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비로소 이 나라에 강력한 승공국민기반이 조성되며 확고한 안보국민기반이 구축되게 됩니다. 나라의 위정자는 바뀌더라도 이 국민기반 조성은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이 국민기반을 다시 외국의 승공국민기반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강력한 국제적인 승공국민연합전선을 형성해야 합니다. 국제적인 승공국민연합전선으로써 북괴를 포함한 전세계 공산주의와 싸워 이길 때, 비로소 북괴를 타도하고 북한 땅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본인이 이번에 한국에 돌아온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각국의 승공국민기반을 한국과 연결시켜서 강력한 국제적 국민연합전선을 형성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승공대회를 갖는 것도 국민 여러분께 나라를 살리기 위해 속히 승공사상으로 무장해 주실 것을 호소하고 아울러 국제적인 승공국민전선을 형성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본인이 이 자리까지 나오는 데 많은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말입니다. 이제는 국민 여러분이 그동안 쌓여진 실적을 통하여 깨달을 때가 되었습니다. 한국이 낳은 위대한 하나님 사상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사상은 본인의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상인 동시에 여러분과 인류의 사상인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70개 국의 평화교수협의회의 의장단 70명도 와 계십니다. 이분들은 저명한 세계의 석학들로서 본인의 통일운동과 승공운동에 찬동한 분들이며, 본 대회를 지원하고 한국과 각자의 나라의 승공국민의 유대강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이번에 방한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이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를 완전히 일소할 때, 비로소 이 지상에 오랫동안의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꿈이었던 유토피아의 세계가 세워지게 될 것이며, 민족의 염원인 조국통일이 달성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하여 우리 온 국민은 일치단결하여 공산주의와 싸우기를 굳게 결의하고 전세계 국민과 합심일체가 되어 공산주의의 타도를 위하여 총궐기하고 총진군합시다!
대한민국과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가호와 축복이 있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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