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신자들은 흔히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섭리, 혹은 구원의 뜻, 이런 내용에 대해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 구원섭리의 뜻이 무엇이냐? 이렇게 묻게 된다면 이렇다 하는 결론을 내리기가 힘듭니다. 이런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는 물음에 대해서 결론을 이렇게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간단해요. 하나님의 뜻이란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한 이상, 그 창조의 프로그램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완성시키려고 하는 그 내용 가운데 제일 중심이 뭐냐? 물론 만물창조의 내용도 있지만, 이 만물 가운데 중심되는 인간 중심한 이상이 완결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인간' 하면 태초에 우리의 종지조상 되시는 아담 해와, 맨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 조상이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 조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완성입니다.
그러면 그 조상을 중심한 하나님의 이상이 무엇이냐? 조상을 중심한 하나님의 이상이 무엇이냐? 그 이상은 이상적 남자와 이상적 여자, 그 이상적 남성과 여성이 이상적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럼 이상적 가정을 이루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느냐? 그 이상의 중심은 무엇이냐? 그 중심은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닙니다. '가정' 하면 가정은 결국 부모와 자녀의 모임입니다. 또 부부라는 것은 남자 여자의 하나의 묶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묶어진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완성을 말하는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보통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과 거짓 사랑이 무엇이 다르냐? 이것을 우리가 확실히 대답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란, 참사랑이란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더라도 좋기만 한 사랑입니다. 그러면 되겠지요?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더라도, 같이 살더라도, 같이 보더라도, 같이 말하더라도, 같이 느끼더라도, 같이 듣더라도 좋기만 한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이 이상을 완성하는 데 인간을 왜 필요로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냐? 사람끼리만 영원히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끼리 영원히 보고 좋아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하나님이 사람 대해서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사람이 이런 대상자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지은 그날부터 영원무궁토록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보고 싶고, 있고 있고 또 있더라도 있고 싶고, 살고 살고 살더라도 또 살고 싶어하셨던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대상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겠느뇨? 하나님한테는 필요한 게 없지요.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이 우주세계는 질서를 통한 법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그것이 모든 상대 이념을 갖추어 가지고 인연과 인연을 통해서 관계를 지어 연관성을 가지고 운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대한 대우주가 그런 걸 볼 때, 여기에는 모든 공식, 이론, 원칙을 초월할 수 있는 이상의 지식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이시다 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세계에 아무리 위대한 과학자, 위대한 학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학자의 지식이라는 것은 지극히 적은 것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깊은 곳으로 전진하면 전진할수록 거기에는 무궁한 법을 중심삼은 원리원칙적 작용이 계속되고 있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감안해 보게 될 때에, 이 모든 것이 막연하게 자연히 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내용과 근원을 통해 가지고 반드시 작용을 하고 있고, 우주에 배치(背馳)된 방향성이 아닌 전체 목적에 일치될 수 있는 방향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는 무한 광대하고, 무한 미묘한 법칙 세계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와 같은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요, 지식의 왕이시다 하더라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누구냐?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러니 그 하나님 앞에는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또 하나님은 전권의 하나님이예요. 전지전능하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알고 능치 못한 게 없다 이거예요. 지식도 필요 없고, 오늘날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세력도 필요 없습니다. 세력다툼이니 권력다툼이니 하면서 오늘날 정치사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그러한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에 있어서 왕 되신 분입니다. 그가 하고자 하는 것은 어느 것도 못 이룰 것이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님께는 오늘날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돈, 경제문제…. 오늘날 대한민국은 물론이요 미국도 그렇고 소련이면 소련도 금후의 정치적 방향을 끌고 가는 원동력이 무엇이냐 하면 경제력입니다. 돈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생활하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 불가결의 필수요건이 돈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에게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외적으로 우리 사회의 발전 현상세계에 투쟁의 요건으로 등장하고 있는 권력이나 지식이나 돈은 하나님에게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에게 필요한 게 뭐냐?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무엇이냐? 얼굴을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눈이 잘생겨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뭐 외모가 아름답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모양이 자기를 닮았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영원히 즐길 수 있는 참된 사랑의 대상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이 가치가 현현되는 날, 이 가치가 등장하는 날 하나님은 비로소 웃으실 수 있고, 인간은 거기에 같이 화동해 주는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말을 하더라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가 있어 가지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상대가 우리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되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그런 상대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관계를…. 그 관계의 기점이 무엇이냐? 그것은 영원불멸, 영원히 멸하지 않는, 또한 영원불변한 참된 천적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 그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하나님이 사랑을 하기 시작했으면 그것이 한 달 두 달 가는 게 아니예요. 일년 혹은 백년 가는 게 아니예요. 영원이예요, 영원, 영원.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어떤 자리에 놓았을 것이냐? 사랑의 관계를 중심삼고 우리 인간을 어떤 자리에 놓았겠느냐? 그렇게 따지고 들어간다면 종(縱)의 관계입니다. 사랑관계에 있어서 상대적인 내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럼 어떤 자리에까지 놓아 올라올 것이냐?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다면 사랑의 대상 된 인간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그 중심 기준은 하나님이 주체라면, 인간은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 주체라면, 인간은 절대 대상이예요. 하나님이 절대 가치적 주체라면 인간은 절대 가치적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필요 없지만 인간을 통하여 절대 사랑, 불변의 사랑을 찾기를 원한다면, 그 하나님이 절대 불변의 사랑의 주체라면 그 사랑 앞에 있어서 절대적 대상의 상대권한을 갖출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놀라운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인간은 어떤 관계에 있느냐?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한 행복의 이상적 요인으로서의 하나의 중심, 핵을 필요로 한다면, 그 사랑이 머물 수 있는 관계는 종적 관계입니다. 상대적 관계보다도 더 깊은 차원의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자리, 제일 높고 가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이겠느냐? 크게 봐서 하늘을 남편이라고 본다면 땅은 아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주체라고 보면 땅은 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주체와 대상 관계는 그 출발이 처음이 아니예요. 주체와 대상은 어느 기간 동안 자라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출발과 동시에 현현되는 것이 아니고 남자 여자의 사랑과 같이 성숙한 그때에, 사춘기에 들어가서 현현된다. 그것이 부부의 사랑이다' 할 때, 그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은 중간에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럼 창조함과 동시에 출발할 수 있었던 사랑의 절대 가치적 기준의 상대형이 누구냐? 말을 빌어서 갖다 붙인다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부자관계입니다.
그럼 부자관계는 어떤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무슨 관계겠느냐? 부자관계라는 것은 뭐냐? 부모의 사랑이 원인이라면 그 자식은 사랑의 열매다, 결실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결실입니다. 그 결실과 원인이 동떨어진 자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결실과 원인이 한 자리에서 출발을 본 것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원인인데 그 사랑 가운데 내가 결실로 나타났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부모님이 현재 사랑하는 자리의 결과로 등장한 것이 '나'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랑과 더불어 일체화한 원인과 결과의 자리를 대등하게 갖고 태어난 것이 부자의 관계에 있어서 자식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구냐? 부모의 본연적인 사랑의 출발 근원에 동참한 자요, 부모의 사랑의 결실로 등장한 자인 것입니다. 이것은 원인과 결과가 한 곳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뗄래야 뗄 수 없습니다. 원인적인 부모의 사랑과 결과적인 내 생명의 사랑의 근원은 하나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부자 일신이라는 말이 가능하다 이겁니다.
사랑을 빼놓고는 일신이라는 말이, 일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 원인입니다. 우리는 복중에서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습니다. 내가 사랑의 본질로 말미암아 복중에 잉태된 그 시간부터 부모의 사랑과 모든 관심이 집중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사랑의 결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에서 생명의 인연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랑받으면서 커 가지고 상대를 맞을 수 있는 때가 되거들랑 상대를 취하는 거예요.
상대 사랑이 뭐냐? 이것이 근본이 아니예요. 부자의 사랑이 종적이라 하면 상대 사랑은 횡적이예요. 종횡 관계에 있어서 이상적 사랑의 정착점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부자의 관계와 부부의 관계가 교차되는 점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이상실현이 가능하다 이겁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였습니다. 그 다음에 아담 해와가 성장해 가지고 횡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과 해와는 그들이 사랑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먼 거리에 있다가 점점 접근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수직선에만 놓일 수 있는 때에 들어오면, 장성함으로 말미암아 성숙기에 들어오면 이것이 점점 접근해 들어오기 때문에 상대적 사랑이 접근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도 여기에 접근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사랑,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인 면에 접붙일 수 있는 요 기준이 결정되게 될 때, 이것이 우주의 영원한 사랑의 정착지다 하는 것을 우리는 논리적 추리에 의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오?' 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물어 보면 '아, 하늘나라 보좌에 있지', '보좌에 누구와 더불어 있소?' 하면 '아, 열두 사도로부터 24장로, 그다음에 천군 천사 옹위하는 가운데 있지' 한다구요. 아무리 그 세계에 있다 하더라도 거기가 하나님적 사랑이 현현되지 않는 세계라면 그 세계는 삭막하고 황막한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영원한 사랑이 넘쳐 흐를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춘 세계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하늘나라에 왕궁이 있다면 왕궁 편성은 어떻게 벌어지느냐? 하나님 자신이 사람을 만들고 천사를 만들어 놔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대상적 사랑의 이상적 기준은 지상에서 부부의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의 기지가 벌어지고, 여기서부터 영원한 천상세계의 이상실현까지 연결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 하나의 초점은 하늘나라의 초점인 동시에 지상의 초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 초점이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인간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 실현된다면, 그 사랑의 기지는 어디냐? 하늘나라 보좌에 인간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상에 찾아와 가지고 자식의 자리에서 하나되어 결실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추구하기 위해서 이 만우주를 지었고 인간을 지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인간의 가치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놀라운 위치에 있다는 겁니다. 이 사실을 오늘날 타락세계의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타락하기 전에는 해와에게 아담이 손끝을 댄다고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왜 손끝을 대?'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손끝을 대면 영원이예요, 영원.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이마를 맞대고 바라보게 되면 그저 영원히 좋다 이거예요. 영원이란 개념이 참사랑에는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랑이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는 어디에 남아 있느냐? 하나님께 남아 있고, 하나님의 본연의 기준을 이을 수 있는 부모의 사랑권 내에 이와 같은 사랑이 그림자라도 남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들은 자식을 1년, 2년, 10년, 100년만 보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사랑하되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쳐 나옵니다. 그것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겁니다. 부모가 자기 자아적으로 자동적인 무슨 힘을 가해 가지고 발생시키느냐? 아닙니다. 우주 본연의 원천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겁니다. 그것을 순수히 이어받은 단 하나의 자리가 있나니, 그 자리가 무엇이냐 하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자리더라 이거예요. 타락했을망정 그와 같은 희미한 길이 남아 있다 이겁니다.
그럼 참된 부모는 어떤 부모냐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에서는 뭐 참부모의 이상을 말하는데, 참된 부모는 어떤 부모냐? 자식을 영원무궁토록 사랑하기에 끝이 없는 부모입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참된 부모가 그렇다면 참된 자녀는 어떤 자녀냐 이거예요. 참된 자녀는 참된 부모의 그 사랑 앞에 영원무궁토록 부모를 사랑하고도 또 사랑이 넘칠 수 있는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진 자녀입니다. 그런 자리가 참된 효자가 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시겠어요? 정리를 깨끗이 해 놓아야 돼요.
그럼 참된 아내는 뭐냐? 참된 남편은 뭐냐? 참된 부모로부터 태어난 참된 자식들이 자라 가지고 참된 부부가 되는데,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는 뭐냐? 아담 해와 자체들이 성숙해 가지고 때가 되어 영원한 사랑의 대상으로서, 다른 제2, 제3자를 개재시키지 않고 첫사랑과 더불어 묶어진 부부입니다. 그 첫사랑에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랑을 플러스해서 가정적 사랑, 종족적 사랑으로 더 확대해 갈 수 있는 영원한 사랑의 대상적 실체들로서 묶어지는 겁니다. 그럴 때 그런 부부는 무슨 부부? 참부부. 참부부는 어떤 부부냐?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부부다 이겁니다.
오늘날 학교문제가 시급한 사회문제로 미국이나 일본이나 전세계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승은 부모 대신 사랑을 가지고 그 제자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 학급에서 만날 그때의 인연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자기가 가르쳐 준 제자에 대해서 일생 동안 잊을 수 없어야 됩니다. 이럴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맺기에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니 자기의 모든 지식을 사랑과 더불어 연결시키는 스승이 무슨 스승? 참된 스승입니다. 무슨 생활방편으로 월급을 받기 위해서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못 이겨서 안 가르쳐 줄 수 없는, 자기가 생활의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그런 스승이 되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찾아가 가지고 자기 있는 지식을 사랑으로써 영원히 전수해 주고, 또 그걸 받고 싶은 그런 사제지간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참된 스승이요, 참된 제자입니다.
애국자는 어떤 사람이냐? 나라가 나에게 좋게 해주면 애국하고, 나라가 나에게 좋게 안 해주면 애국 안 한다 하는 그런 사람은 애국자가 아니예요. 나라야 어떻든 영원을 표준하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민족을 대하고, 주권자가 잘못되거든 가르치려고 하고 올바로 이끌려고 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하는 영원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그 사람이 뭐예요? 참된 애국자. 그런 군주가 있다면 그 군주는 참된 군주다 이 겁니다.
성인 중의 성인이 누구냐? 지식의 왕권을 가지고 나타난 분도 아니요, 지혜의 왕권을 가지고 나타난 분도 아닙니다. 영원한 사랑, 본질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나타난 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자기 일신은 물론이요 자기 일족과 자기의 나라까지도 부정하는 그 길이 있더라도 인류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는, 영원과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내포한 길 위에서 허덕이고 그 길을 가려고 하고, 그 길을 개척하려고 하는 사람이 성인 중의 참된 뭐예요? 「성인」 성인.
그러면 성인이면 다냐? 성인이면 다냐 이거예요. 성인이 성자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자리를 이어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영원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그 자리까지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들이 갈 길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체로 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남성 여성이 가정을 이루어,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영원한 사랑이 하나의 파문과 같이, 상충이 없이 고요한 물결 가운데 이는 파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파문이 가정을 거쳐 가지고 국가와 세계로 파급되어 나갈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세계가 하나님이 이상한 사랑의 천국일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보게 될 때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입니다. 타락한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원수라는 개념이 개재한 세상입니다. 원수라는 개념이 개재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기틀을 마련하려고 '원수를 타도해 버려라, 제거하라' 하는 그러한 논법을 만일 세웠더라면 역사시대에 인류가 남아졌을 것 같아요? '악한 놈들은 전부 다 제거해 버리자' 그랬다면…. 그것은 사랑의 본질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겁니다. 아무리 사탄 마귀라 해도 완전한 사랑 앞에는 소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불한당 같은 불효자식도 부모의 본질적인 사랑에 부딪히게 될 때는 회개할 길이 있는 것입니다. 포악한 자식도 소화될 수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원수를 대하는 자리에 있어서도 본질적 참된 사랑을 가지고는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원수가 본질적 사랑을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사랑이 원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걸 자부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종교를 통해 '나는 사랑이다. 사랑의 능력을 가졌다' 하는 이러한 표어를 세워 가지고 나온 겁니다.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너 사탄 마귀, 있는 힘을 다 해봐라…. 그렇기 때문에 욥기에 기록된 그런 비사적 논리도 일리가 있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사탄 마귀를 대해 가지고 시험을 해봐라 그랬느냐 이겁니다.
사탄 마귀는 '당신의 사랑의 본질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우리와 같은 악마는 소화할 수 없소' 하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니야, 소화할 수 있어' 하시는 거예요. 이러한 배치된 역사노정이 타락 이후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세계, 이 온 역사무대에 뒤넘이치면서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이 언제나 먼저 준동합니다. 악이 먼저 우세합니다. 선은 보수적이고 악은 공격적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 세상의 역사 가운데에서는 악한 사람이 잘살았다 이겁니다.
잘사는 데는 사랑을 가지고가 아니라 악한 요소를 가지고입니다. 남을 지배해 가지고, 남의 생명도 끊고 기만해 가지고, 폭력을 통해 가지고, 탈취해 가지고 잘사는 겁니다. 그런 세계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세계에 설 수 없습니다. 그걸 소화한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종교 지도자 가운데 비근한 예를 든다면 예수 같은 양반은 죄 없음을 자인하는 자신을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는, 십자가에 못을 박고 창질하는 로마병정 앞에 '저들이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했어요. 그것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지식에서 나온 거예요? 권력에서 나온 거예요? 돈에서 나온 거예요? 아니예요. 본질적 사랑에서 출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뜻의 회고' 혹은 '구원섭리의 회고'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뜻의 완성을 바라왔던 하나님 시대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간 곳 없이 사라져 버렸다 이겁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소망의 자리에 근본적인 파탄을 가져왔다는 사실을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생각지도 않는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계획했던 모든 프로그램이 완전히 파괴당했다 이겁니다. 유린당했다 이겁니다. 무엇이 파탄됐느냐? 영원한 사랑의 이상 대상권이 파탄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순수한 본질적인 사랑을 지닌 하나님 앞에 이상적 대상으로 그리던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떨어져 나갔을 때 하나님의 마음이 기뻤겠어요? 그건 있을 수 없는 말이라구요. 얼마나 슬펐겠느냐? 어떤 인간보다도 지극히 지극히 슬펐을 것입니다. 지극히 지극히 비통했을 것입니다. 그 내용이 깊고, 가치적인 내용일수록 비참 중의 비참이다 이겁니다. 그런 하나님이 잃어버린 자식들을 다시 찾기 위하여 구도의 길을 더듬어 나서는 데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타락은 사랑의 파괴입니다. 그런 엄청난 사실을 알아야 돼요. 첫사랑의 순정의 내정을 품고 아담 해와를 통하여 이상적인 하나의 가정 추구와 더불어 이상국가와 이상천국을 꿈꾸고 나오는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제일타로 준 근본적 타격이 완전히 모든 걸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그런 자리에 서 있는 하나님은 어떠했겠느냐? 그래 가지고 오늘날 종말시대까지, 인류역사를 85만 년으로 잡고 있는데, 이런 기나긴 세월 동안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구원이 뭐예요, 구원이? 병난 자를 병나기 전 자리에 가져가는 겁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복귀라고 말로 대치해 버렸다구요. 대치하는 데는 하나님이 옛날보다도 더 좋은 것으로 대치하고 싶지, 옛날 아담 해와보다도 못한 것으로 대치하고 싶겠느냐?
이런 걸 볼 때, 비운에 싸인 하나님이요, 비통한 심정을 품고 전진의 행보를 더듬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인데, 그런 자리에서 찾아 나서는데는 무엇을 찾아 나설 것이냐? 하나님의 가정이라든가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나서겠느냐?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천국을 찾아 나서겠느냐? 아니예요. 내 아들이 어디에 갔느냐 이거예요, 내 아들, 내 아들. 처음 낳은 사랑의 대상인 그 아들을 찾아 나서는 겁니다. 아들을 찾고 난 후에 딸을 찾자 이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구원섭리, 복귀섭리입니다.
도대체 오늘날 종교세계는 어떤 세계냐? 재림사상, 메시아사상이 있는데 도대체 메시아란 무엇이냐? 그 종파를 중심삼고 메시아를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리에는 이장이 있고, 면에는 면장, 군에는 군수, 도에는 도지사, 나라에는 대통령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기준에서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영원한 사랑이 온 인류를 초월하여 지상에 정착할 수 있는 기틀을, 터전을, 기지를 하나님은 바라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 둘만이 있었던 이상의 자리와 같은 사랑의 정착지를 찾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잃어버린 나라와 세계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아들을 찾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를 찾는 데 협조하기 위한 종교중의 대표종교인 유대교로부터 기독교, 기독교로부터 통일교회시대까지 인류역사시대의 연면한 역사적 내용을 지녀 나오는 동안 그 줄기의 본질이 무엇이냐? 영원한 사랑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겁니다, 영원한 사랑. 진리도 좋지만 진리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진리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진리 자체가 뭐예요? 참된 이치예요. 그 참된 이치를 행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지, 참된 이치가 필요해요? 진리보다 진리의 실체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 진리의 실체는 뭐냐? 참된 진리의 실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진리가 추구하는 이상적 요소, 영원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진리를 찾는 겁니다. 참된 진리를 완성한 사람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자리가 이루어지겠으니 그 참된 사람을 찾는 거예요.
오늘날 역사노정에 인간들이 허덕이며 찾는 그 모습은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찾느냐? 참된 진리를 찾는 하나님인데, 진리만이냐? 아니예요. 하나님은 진리를 다 갖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진리와 하나된 사람을 찾습니다. 그게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되어야만 참된 사랑의 실체로 서는 거예요.
참된 사람을 찾아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참된 사람을 만나 가지고 '아, 내가 보고 싶어하던 참된 남자가 이렇게 생겼구만', '내가 보고 싶어하던 참된 여자가 이렇게 생겼구만' 할 거예요? 그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만나 가지고 뭘할 거예요? 팔아먹을 거예요? 뭘할 거예요? 팔아먹을 데도 없어요. 팔아먹는 데도 남자한테밖에 팔아먹을 데 없고, 여자한테밖에 팔아먹을 데 없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보게 된다면.
오늘날 속된 말로 팔아먹는 데는 무엇에 팔아먹을 거예요, 하나님이? 남자보다 더 좋고, 여자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팔아먹을 텐데, 그게 뭐냐? 팔아먹는데 팔려가는 아담도 좋고, 팔려가는 해와도 좋고, 팔아먹는 하나님도 좋을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게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 참된 사랑이예요. 참된 사랑에 팔려가는 아담이 울겠어요, 통곡하겠어요. 아니면 발버둥치면서 '아이구, 나 죽는다' 그러겠어요? 참된 여자가 참된 남자의 사랑에 팔려가게 되면 그 여자는 거꾸로 끌고가도 좋아한다는 겁니다. 안 그렇겠어요? 그걸 이해 못 하겠으면 혼자 살아보지, 여자들. 그저 머리가 백수가 되도록 한번 혼자 살아 보지. 남자도 한번 혼자 살아 보지. 팔려가도 좋고 팔아도 좋을 수 있는 그런 놀음이 뭐냐? 참된 남자 앞에 참된 여자를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는 '뭘해도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이면 뭐든지, 만사가 오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이라는 말을 부정할 수 없는 겁니다.
또, 영계에 가면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영계 내용을 모르지. 아무리 똑똑한 박사님들이 모였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박사면 그 분야의 박사지 종교세계, 깊은 심령세계의 박사는 못 된다 이겁니다.
첫사랑을 누구와 더불어 해야 할 것이냐? 우리 인류의 조상이 하나님과 더불어 첫사랑의 꽃을 피웠어야 할 텐데 사탄과 더불어 첫사랑의 꽃을 피웠다 이겁니다. 그 사탄이 누구냐? 하나님의 종새끼예요, 종새끼. 대가집 딸이 종하고 붙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런 얘기를 한다고 내가 이단 소리를 들으며 일생 동안 이렇게 수난길을 걸어왔지만, 쌓아 올리면 쌓아 올릴수록 불의는 무너지고 정의는 남아지기 때문에 둬두고 보자 하고 두고 보는 겁니다. 10년 세월, 20년, 30년, 40년만 두고 보자, 누가 살아 남나. 그런 싸움을 해 나오는 거예요.
이 천지간에 하나님이 지금 찾고 있는 것이 뭐냐? 유인(唯人)이 최귀(最貴)라는 말을 공자님도 했지만 말이예요, 사람이 무엇이 최귀예요? 눈이 둘이 있어 최귀예요, 냄새를 잘 맡아서 최귀예요? 사냥개만큼 냄새를 맡아요? 최귀는 무슨 최귀야. 사람의 눈은 하나밖에 볼 수 없어요. 그러나 벌이나 파리는 복안이예요, 복안. 눈이 많아 가지고 사방으로 볼 수 있어요. 사람이 뭐 눈을 자랑할 수 있어요? 코를 자랑할 수 있어요? 귀를 자랑할 수 있어요?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말 한다구? 말은 뭐 사람만 하는 줄 알아요? 박쥐도 말한다구요, 박쥐도. 보이지 않는 안테나를 갖고 있다구요.
사람이 뭐가 귀한 거예요? 서서 다녀서? 곰새끼도 서서 걸을 수 있다구요. 나은 게 뭐예요? 사람이 나은 게 뭐예요? 사람이 나은 것은 하나님과 사랑을 하자고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당신은 내가 없으면 하나님 노릇 못 합니다. 당신은 내 아버지요, 나는 당신의 아들입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를 가졌다는 겁니다.
자 남자 여자 여러분들, 옛날에 사춘기 되기 전에 사랑이 자기 마음에 있다고 생각해 봤어요? 처녀 총각이 되어 음양의 이치를 알게 되니 전부 다…. 옛날에는 친구 아무개 뭐 곱슬이, 확실이, 복동이 이러던 것이 때가 되면 친구 입장을 떠나 가지고 이동하는 거예요. 몇 시예요? 시간이 많이 가면 안 된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비참한 하나님인데, 그 비참한 하나님이 오늘날 누구를 찾아 나오느냐? 참된 아들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순정한 사랑, 하나님의 그 깊은 가운데 아직까지 퍼붓지 못한 순정의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 땅 위의 남성이 누구냐? 없으니 그 남성을 다시 만들어서 찾아 세워야 되겠다 이겁니다.
옛날 타락한 아들, 죽은 아들보다도 훌륭하고 모든 면을 갖춘 그런 아들을 다시 찾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찾는 데는, 사탄세계가 빼앗아 갔으니 이걸 전부 다 소화해 가지고, 고장났으면 고치고 병신이 되었으면 완전하게 만들어 가지고 아담보다 더 훌륭한 그런 본연의 아들의 모습을, 숨은 심정의 사랑을, 완전히 첫사랑을 퍼부을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럴 거라구요.
'야, 너 선악과 따먹으면 죽는다'는 그런 예고와 경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 완성한 자리에서, 당신만의 사랑이 필요하고 당신만의 사랑이 절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찾는 것이, 타락하기 전 본래의 뜻을 중심삼고 소망하시는 하나님말고, 절망의 자리에 서게 된 이후의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비가 오면 '아, 비가 오는구나. 춘하추동 사계절의 고기압 저기압의 변화에 의해서 비가 오지' 하는 그런 생각을 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사시장철은 변해도 하나님의 사랑의 일편단심은 영원히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떤 핍박의 환경, 어떤 곡절이 있더라도 그 곡절을 넘고 뒤넘이치면서, 그 명맥은 본연의 사랑의 힘을 가지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내적 고통이 얼마나 컸는가를 생각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그걸 하는 거예요. 자갈을 모아 가지고 고르는데 말이예요, 이 자갈 가운데도 동그랗고도 완전히 동그란 것을 고르는 거예요. 네 모퉁이가 평면적으로 납작하고 동그란 것이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완전히 달과 같이 둥근, 어디에 치우치지 않고 완전히 둥근 하나의 남성을 고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라는 것은 뭐냐? 큰 자갈 더미에서 둥그렇고도 아주 둥근, 하나님 속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의 아들, 그 돌 하나를 찾는 것입니다. 그 돌은 순금보다도 비싸고, 좋고, 다이아몬드보다 더 굳고, 순수하고, 진주보다 더 화색이 도는 돌이라는 거예요. 너야말로 영원히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고, 이마를 천년 만년 맞대고도 떼고 싶지 않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을 찾는 겁니다.
부모들을 보게 되면 잘생기지도 못한 아들딸들 대해 가지고 그저 이마를 맞대고 '아이구!' 이러는데 자식들을 안 길러본 사람은 '애걔걔' 이런다구요. 코와 이마와 눈을 이렇게 하고 입을 맞대고도 천년 만년 살고지고, 또 천년 만년 살고지고, 천년 만년 살고 나서도 또 천년 만년 살고지고, 또 살고지고, 또 살고지고…. 그렇게 해도 싫지 않은 아들 가져 봤어요?
저나라에 가면 그렇다구요. 매일같이 잠도 안 자요, 영계에 가면. 뭐 쉬지도 않아요. 밥도 먹을 필요 없어요. 밥은 먹지요. 밥을 먹고 싶으면 하루에 수십만, 수백만이 한꺼번에 끽…. 왕궁 중의 최고의 왕궁에 최고의 뱅퀴트(banquet;연회) 홀이 생기라면 생겨 가지고 먹고 싶은 것이 태산같이 쌓인다구요. 진짜 그렇다면 좋겠지요? '저 문 아무개라는 사람 대낮에 거짓말하고 사기꾼이다' 할지 모르지만, 내가 당신들보다 못해서 그런 얘기 하는 거 아니예요.
거기에 가서 잠을 자겠어요? 먹는 것이 걱정이겠어요? 입는 것도 내가 오늘은 다이아몬드 옷을 한번 입어보겠다 하면 다이아몬드 옷을 입는 거예요. 만사가 무불능입니다. 야, 이런 것을 독재가들이 알았으면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이 자리에 못 섰을 거라구요. 독재가들이 전부 방향을 돌려 가지고…. 나 혼자 뒤돌아 뒤적뒤적하다가 이걸 찾았으니 지금까지 이 놀음 해먹지. 욕심 많은 사람들이 총칼을 들이대고 '이놈아, 내놔' 이런 식 가지고는 안 됐을 거예요.
우리 축복가정 패들, 여편네 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어머니 대해서도 키스하려고 할 때는 생각하는 거예요. '영원히 키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박수) 내가 언젠가 한번은 마이애미에 갔다 오는데 젊은 남자 여자 두 사람이 말이예요, 하나는 덩치가 크고, 보니 히피 이피 그런 패들이예요. 둘이 떡 이렇게 하고 붙어 있는데 내가 참 신기해 가지고 꼼짝도 안 하고 30분을 기다렸구만. (웃음) 아, 이놈들이 그래도 붙어 있는데, 비행기 시간 때문에 할 수 없어 가면서 이제나 저제나 떨어질까 하고 보는데도 골목을 돌아설 때까지 붙어 있는 거예요. 야, 이거! 나도 우리 어머니하고 30분 이상 한번 해봐야 되겠다 했지만 아직까지 못 했습니다. (웃음)
그 이상이예요. 천년 만년 입을 맞대고도, 안 먹고도 천년 만년 계속할 수 있는 대상자, 어때요? 그거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나쁘다는 녀석은 때려죽여라! 없으니까. 공석에서 때려죽여? 아무도 없으니까. 다 통하지요? 그렇지요? 「예」 원하는 사람이 다지요? 그러면 80노인은 원하지 않겠지요? (웃음)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그거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부처끼리 싸움을 하고, 뭐 어쩌고 후닥닥거리고 이마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울고불고…. 부처끼리 그렇게 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우리 축복받은 부인네 남편네 여러분들! 어디 여기 김일환이 왔구만. 김일환이, 여편네가 좋은 여편네라고 생각하지? 그래 여편네에게 물어보라구. 김일환과 맞대고 천년 만년 살고 싶은가? 입이 찌그러져 가지고 이렇게 되었을 때에 마음이 어땠겠어요? 그 찌그러진 입을 맞대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거 생각할 문제라는 거예요. 반성해야 된다는 겁니다. 훌륭한 남편 아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하더라도 스스로의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싹이 어디로 향하느냐? 파고들어가고 들어가고 세포를 감싸고 감싸고 감싸 줘 가지고 그 위에 꽃이 필 수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진짜 아들딸이 되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행복한지 어떤지 말만 그렇지, 알 게 뭐예요. 그 자리까지는 멀었다구요.
자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이 하나님 대해서 기도를 한다구요, 기도. 그러나 이런 것을 알고는 내가 기도를 함부로 못 해요. '아이구, 내가 감옥에 잡혀 들어갔으니, 하나님 나 죽게 되었으니 사랑하는 아들 살려주소' 그런 기도 나 못 해요. 감옥에 들어가면 입 다물고 가만있지. 기도하기도 하나님 앞에 미안해서 못 하고 기도 안 하기도 뭣하고…. 기도한다면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당신이 소원하는 나라와 세계를 찾아가는 데 사랑의 발판으로 저를 이용하여 주옵고, 디딤돌이, 디딤판이 되게 해주소' 그런 기도를 하면 하나님도 거 쓸 만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구, 나 죽게 되었습니다. 내가 통일교회 선생이 되어 가지고 충성을 다짐했는데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습니다' 이러면 하나님이 거들떠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야, 이 녀석아! 넌 낙제다' 하면서 낙제의 낙인을 꽝 찍더라 이겁니다.
오늘날 기도하는 걸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아이구,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사랑이 많으시고 영화가 많으시고 능력이 많으시고 무소부재하시고 다 할 수 있으니, 우리 아들딸 복 주소. 내 남편 복 주소. 내 어머니 아버지 복 주소' 이래요. 그런 기도는 할 필요도 없다구.
애국자의 가는 길은 아내를 생각하고 가는 길이 아니예요. 자식을 눈앞에 품고 가는 길이 아니예요. 뒷발로 차고 눈물이 서릿발같이 어리더라도 냉정히 칼로 베고 나서는 애국의 심정에 불타는 사나이의 모습이어야 돼요. 그 여자는 그를 부당한 남편으로 공인하더라도 나라는 그를 환영하게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당신이 원하는 아들이 못 되거들랑, 아들이 살 수 있는 종의 길이라도 닦겠소. 돌 짜박지라도 갖다 놓든가 판자라도 하나 갖다 놓아 가지고 아들이 건너올 수 있는 징검다리를 만들겠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기도지, '내 아들딸!' 하는 것이 동정 받을 수 있는 기도인가요? 세계에 자기 아들딸이 제일 좋은가? 그렇지 않잖아요. 순차적으로 세계의 성인들을 축복해 주고 자기 기도를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암만 그런 기도 해봐야 쓸데없다는 거예요. 기도하는 길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자체 이익을 위하여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복받겠다고 믿는 사람들은 복받으면 하나님 그만 믿는다는 겁니다. 복받는 것이 목적 아니예요? 좀 잘살면 그다음에 다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세계에 복을 주겠다고 하면서 믿어야 돼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기도해야 돼요.
지금까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통일교회 선생이라고 말이예요…. 내가 이만큼 기반 닦을 때까지는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이 자리에서 자랑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요. 자, 외부에서도 핍박을 받는데 말이예요, 내부에서는 하나되어 가지고 동정해야 할 텐데, 동정받아야 될 자리에 있는데,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동정받아야 할 자리에 있는 식구들을 중심삼고 그저 천대를 하는 거예요, 이 쌍것들 죽으라고. 이번에 와서도 그저 죽으라고만 하지, 놀고 쉬라는 얘기는 안 한다구요. 고생을 쭉 해라 이거예요.
앞으로 하나님의 가정이 있거들랑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제2차는 나라예요. 제3차는 세계예요. 그다음에 제4차는 지옥해방이예요, 지옥해방. 제5차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해방받을 입장인데, 인류가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텐데 하나님에게 복 달라고 꽁꽁 얽어매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종교는 끝날에 망하는 겁니다. 무력한 종교로, 있으나마나한 종교로 보는 겁니다.
타락했다는 말, 무엇인지 모르게 잘못됐다는 말이 사실이예요. 하나님의 심정적 사랑을 중심삼은 그런 소망의 기준 앞에, 이상적 기준 앞에 배치된 결과의 세계 역사였다면 그 역사 가운데 이러한 자기 중심삼은 그 무엇을 고대하는 모든 무리는 반드시 물러갑니다. 다 깨져 버린다 이거예요.
미국 같은 데 보라구요. 전부 다 개인주의입니다. 도대체 기독교가 왜 이렇게 됐어요? 기독교는 가정주의보다 종족주의이고 민족주의인데 이게 전부 깨져 나가는 거예요. 가정이 다 깨져 나가고,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사회가 어디 있느냐? 전부 다 난장판이 됐습니다.
여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뭘해 나왔느냐? 하나님이 그리워하는 본성의 남성이 가는 길을 내가 가 보자 한 것입니다. 딴것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본연의 남성이 가야 할, 사랑의 상대격을 갖출 수 있는 불변의 사랑의 기틀을 찾아가는 하나의 모습이 되자. 천만사의 수난이 부딪치고 곡절의 사연들이 엉클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기에 내가 끌려갈 것이 아니라 이걸 밟고 무자비하고 무정한 걸음이라도 가야 되겠다'고 맹세하고 나선 걸음을 걸어온 겁니다. '부모가 여기에 일체 안 되면 부모의 길도 극복해야 되겠다. 처자가 이 일을 반대하는 길에 서게 되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소화하기 위해서 사랑으로 노력해야 되겠다' 하고 나온 것입니다.
세계적 주의시대에 가정적 주의를 주장하면, 그 가정적 주의는 그것을 소화시킬 수 없습니다. 세계적 주의시대에서 소화할 것은 국가적 주의예요. 천주적 주의시대에서 소화할 것은 세계주의예요. 국가적 주의는 상대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이러한 논법에 의해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나왔다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남성을 중심삼고 하나의 여성을 세워 가지고…. 이 여성과 남성은 어떤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지느냐?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입니다. 아담을 창조해 놓고 이상으로 그리던 뜻, 창조이상, 뜻의 완성이 창조이상 완성이니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본질적 사랑의 하나의 개체 완성을 추구했던 그 기준에 일치될 수 있도록 스스로의 모습을 각성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든 문제에 부딪쳐서 깨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악한 개인에 부딪치고, 악한 가정에 부딪치고, 악한 씨족, 악한 나라, 악한 국가에 부딪치더라도 깨져서는 안 돼요. 국가의 핍박을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더 나아가서는 민족, 국가, 세계의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세계의 핍박뿐만이 아니라 영계의 지옥의 모든 악령까지 총공세하는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거기에서 공격을 받더라도 그것을 타도해 버리고 살아 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무엇을 갖고? 어떤 수단방법을 갖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을 갖고. 이럴 수 있는, 세계역사노정에 있어서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극복하고 나설 수 있는 승리의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까지 할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가는 길은 몇 년 수난길을 걷더라도 끝이 없는 거예요. 한 차원 주기를 어떻게 잡느냐? 40년을 잡고 있는 겁니다, 40년. 거 왜 그러냐 하는 건 원리 해설을 해야 되기 때문에 복잡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 40년, 모세의 금식이 40일, 예수의 금식이 40일이예요. 왜 40수를 뒤넘이쳐야 되느냐? 역사가 막혔으니 풀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으로 막혔고, 가정으로 막혔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막혔으니 그런 세계적 40년노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가진 모든 것을 다 개의치 않습니다. 세상에 있어서의 모든 것이 어디서부터 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문 아무개 성공했구만. 참 좋겠다' 이럽니다. 세상에 부러운 게 없이 당당하니 좋겠다고 합니다. 명령하면 죽을 사람도 수두룩하고 말이예요, 하자면 못할 것이 없는 기반을 닦았으니 좋겠다고 합니다. 그 좋겠다는 말이 간단히 된 것이 아니예요. 최고의 자리에서 이것이 안 될 때는 최하의 자리에서….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거지에서부터, 감옥 중의 감옥에서부터…. 오늘 축하의 날이라고 고운 옷을 얌전히 이쁘게 좋게 차려 입고 오셨지만 난 여러분과 같이 생각 없이 그런 옷을 마음대로 못 입은 사람입니다. 나는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자진해서 그런 거예요. 옷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진해서 그런 거예요. 먹을 것이 있으면 불쌍한 사람을 주고 입을 것이 있으면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준 겁니다.
내가 학생시대 때 흑석동서부터 서울역까지 걸어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여름에. 그때 전차비가 10전이었어요. 친구들은 전부 다 어디를 가더라도 전차를 타고 다녔지만 난 걸어다녔습니다. '내 갈 길은 달라. 너는 이 길을 가서는 안 돼' 한 거예요. 역전에 가게 되면 적선을 구하는 그들 앞에 쌍수로 돈을 주면서 '내가 지금 주는 것이 적지만 이 돈이 천만 배로 불어 거지 같은 이 민족이 해방의 한날을 맞을 수 있게끔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던 것이 생각난다구요.
신음과 도탄 중에 포위되어 있는 서글픈 민족의 사정을 알고, 그 민족의 수난 역사에 피땀을 흘린 자기의 일족을 알고, 자기 일가를 알고, 자기의 부모를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일본 갈 때 서울역에서부터 하관까지 오바를 쓰고 통곡을 하고 간 것이 몇 시간이었더냐.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때 한국 사람들은 전부 다 일본에 가는 사람들인데, 그네들은 부모가 있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나는 '하나님! 뜻 가운데서 당신이 갈 수 있는, 발돋움해 갈 수 있는 굄돌을 놓기 위해 사랑의 정열에 불타는 심정이 녹아나 가지고 흐르는 눈물 자국을 통해야 된다는 것을 내가 알았사오니 그런 길을 가게 해 주소서' 이런 기도를 한 거예요. 높은 자리에 안 찾아갔다구요. 빈민굴로부터…. 인간의 말단 자리에서부터 더듬어 갔습니다. 그 세계의 생활고에 허덕이는 인간상을 다 알고…. 어떤 분야든지 다 거쳤습니다. 노동도 해봤고 농사도 지어 봤고 뱃꾼 노릇도 해봤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내 일생의 천추의 한과 당신의 서글픈 모든 것을…. 6천 년 한을 품고 온 당신의 심정에 그 무슨 한이 남아 있거든 이 자식 하나 때려 놓고, 천만 대 때려 놓고 풀 수 있다 할진대 그렇게 하시옵소서' 하면서 나온 거예요. 그런 길을 찾아 나온 나를 대해서 하나님은 '너를 사랑한다'는 얘기는 좀처럼 안 하십니다.
그러면서 20대가 지나기 전에, 30이 되기 전에 나는 이런 정열에 불타는 본연의 아담의 모습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사랑의 길을 가기에 허덕이는 미치광이가 돼야 되겠다 하며 나온 거예요. 이러면서 남자로서 받을 수 있는 수난길을 다 받았습니다. 내 상대 될 수 있는 상대자도 그런 길을 거쳐야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남자 여자 이 두 사람은 세상 수난 역사 가운데서 갖은 고초를 다 거쳐 가지고, 사연을 다 풀어 줄 수 있는 내용을 다 갖추고 사랑의 본질을 갖지 않고는 역사적으로 맺힌 한을 풀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게 나가다 보니 통일교회 교인은 선생님을 좋아하는 거예요. 안 좋아할 수 없다구요. 괜히 좋지? 그게 그럴 수밖에. 꿀물하고 설탕물하고 두 가지가 있는데…. 그다음 꿀물하고 설탕물보다 더 찝찔한 게 뭐예요? 그게 뭐예요? 수수깡물. 이 세 가지 물을 손가락으로 찍어 딱 맛을 보고 나서 말이예요, 수수깡물, 설탕물, 꿀물 중에서 어떤 걸 마실 거예요? 혓바닥을 가진 동물이라면 꿀물을 마시게 되어 있지요. 통일교회가 출발할 때 얼마나 요사스러운 말을 들었어요? 내가 별의별 누더기 보따리를 다 뒤집어쓴 겁니다. 민족 반역자, 국제 공산당, 색마, 벌거벗고 춤추는 패, 사기꾼, 나중에는 폭력배의 도당, 김일성 스탈린 히틀러보다 더 무서운 독재가…. 세상에 굉장한 이름은 내게 다 감투씌웠다구요. 자꾸 씌워라, 자꾸. 더 씌우라는 겁니다. 제일 나쁘다는 말 다 갖다가 씌우라는 겁니다.
그래도 내가 모가지가 꺾이지 않고 다리가 부러지지 않고 버티고 서 있겠다 하면 하나님이 동정해요. 땀을 흘리고 서서 죽겠다고 할 때는…. 서서 죽는 법 있어요? 하나님이 할 수 없이 모자를 벗겨서 누워 죽게끔 한다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생각으로 나온 사람이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이정권의 자유당시대에, 민주당시대에, 그다음 공화당시대에, 그다음 민정당시대에 나를 환영했어요? 내가 나라 팔아먹고 그렇게 못된 놀음 하고 다닌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국회에 가서 누구의 질문 대해서도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레이건 행정부를 정면으로 공격하고 그 뱃속에 들어가 발길질한 사람이라구요. 대단하다면 대단해요. 무자비하다면 무자비한 투쟁을 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나 내가 천대받으며 말을 못 하고 당하면서 소화하고 가는 겁니다.
내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피가 통하고 살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서, 정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고도 안 통하게 될 때는 안 간 거예요. 세상의 제일 못난 사람, 제일 비참한 사람과 같이…. 요즘에 보게 되면, 자기가 무슨 대학교 총장이니까 문 아무개가 만나자 하면 못 만나 준다고 그래요. 내가 총장 짜박지를 대단하게 보는 사람이 아니예요. 윤박사 미안하구만, 부총장님. 총장들을 내가 뽑으면 수백 명, 수천 명 만들 수 있다구요. 내가 만들 수 있다구요. 그때도 총장이라고 못 만나? 무슨 대통령이라고 못 만나? 남미의 대통령 될 후보자들이 와 가지고 나 만나려고 해도 안 만나 준다구요.
자, 이런 얘기를 오늘 왜 하느냐? 섭리역사를 회고해 볼 때, 하나님이 비참한 분이라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성인의 길을 간 사람은 비참하게 죽어갔습니다. 예수도 그랬고 모든 성인들이 그 시대 역사노정 가운데 환영받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죽고 나서 백년 천년 역사를 지내고 난 뒤에, 무덤의 뼛골도 다 썩어지고 재가 된 이후에 역사상의 추모의 대상으로 남아진 겁니다. 그게 지금까지 성인들의 길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성인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이 시대를 소화할 수 있는 성인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찾는 것은 죽어간 후에 새 역사시대에 찬양받을 수 있는 성인이 아니예요. 이 악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성인을 찾으시는 거예요. 그 성인의 대표자가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오는 메시아라는 것을 나는 똑똑히 알았어요.
이생의 죄역사를 소화할 수 있는 성인, 비참한 죄악의 와중에 들어가 가지고 그걸 격파해 버리고 시정할 수 있는 성인, 하나님의 제일 골칫거리 되는 문제를 홀로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당당코 이 사회의 악과 대치해 나설 수 있는 성인…. 예수도 그 길을 못 가고 죽었어요. 누구나 다 그런 성인의 길을 못 가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죽어서는 안 되겠다, 아무리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 있더라도 내 일대에 모든 것을 수습하고 가야 되겠다고 하늘 앞에 철석같은 맹세를 했습니다. 자나깨나, 눈을 뜨면 벌써 그 생각이예요. 천만 번을 맹세한 것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정월 초하룻날은 그해를 뭐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몸부림치면서 금년도 또다시 이 길을 가야 되겠다고 결심하는 거예요.
지금 대한민국의 삼천만 동포가 문 아무개를 알고 보니 잘못 알았다고 합니다. 일본이 그랬어요. 일본의 자민당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정부에서도 날 무시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미국 정부도 나를 무시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실력이 있어요.
세계의 제일 문제가 하나님편으로 보면 공산당이예요. 그다음에는 종교가 종말을 맞이하여 산산조각으로…. 그래서 통일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다음에는 청소년의 윤락문제예요. 사탄의 똥바가지를 뒤집어쓰고 똥내 피우는 것을 전부 다 씻겨 가지고 흰옷을 입혀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갈 수 있는 올바른 사람으로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새로운 남성! 새로운 여성!
천추만대에 그런 남성을 대신할 수 있고 그런 여성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세워 세계의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새로운 가정 편성을 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예요. 부사스러운 것이 아니예요, 이게.
합동결혼식에 동참한 무리들이 가야 할 숙명적인 노정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가정을 이끌고, 종족을 이끌고, 민족을 이끌고, 세계를 이끌고, 천상세계를 이끌고, 영계까지 이끌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는 자리까지 가야 될 광대하고 엄청난 사명이 우리 앞에 놓여 가지고 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 세계에 행차할 수 없습니다. '야, 레버런 문 뒤에 내가 따라갈께' 할 때 '어서 오소' 할 수 있도록 우리 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우리 교회를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는 곳은 본질적 사랑에 화할 수 있는 교회예요. 그래서 초민족적인 영원한 사랑을 토대로 하여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오색 인종이 하나되는 운동을 하는 거에요. 그것이 합동결혼식입니다.
6,000쌍의 무리들이 괜히 여기 와서 이 놀음 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젊은 피가 끓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계를 바라보며 절망하는 젊은이가 있다면, 몸을 도사리고 심각하게 칼을 꽂아 놓고 이것을 밝혀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꿈과 같이 하나의 사회의 사건으로 흘려 버리는 무지한 그러한 무리들은 망하는 겁니다.
그런 무리들이 여기로 날아오기가 쉬워요? 내가 돈을 대준 것도 아니예요. 무엇이 그리워 찾아왔느냐? 본연의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던 본연의 사랑, 본질적 사랑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사랑의 남성과 사랑의 본질적인 여성을 중심삼고 본질적 가정형성으로부터 종족형성, 민족형성, 국가형성을 거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본질적인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그날까지 가기 위해 영원한 사명을 푯대로 하고 모인 엄청난 무리인 것을 대한민국도 몰랐습니다.
6,000쌍이라는 각국에서, 84개 국의 무리들이 왔다가 돌아가는데도 싸움도 안 하고 사고도 안 났습니다. 오늘날 동네에서 하나의 잔치만 해도 문제가 벌어지고 죽고 살고 야단이 벌어지는데 오색 가지, 별의별 얼룩덜룩한 패들이 모였는데도 그렇게 깨끗이 끝나 가지고 가는 이 사실은 무엇 때문이냐? 이거 문 아무개가 잘나서 그런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잘나서 그런 겁니다.
이것이 한국 문화사에 뺄 수 없는 역사적 사건이었다는 것은 누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날에는 세계 인류의 참소를 받습니다. 그걸 왜 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원하는 본질적 사랑의 남성이 그리워서예요. 그 남성 앞에 설 여성이 그리워서 예요. 복귀섭리역사를 회고하는 마당에 있어서 하나님이 6천 년 시대를…. 왜 6천 년 시대예요? 85만 년의 역사를 거친 오늘날까지 하나의 남성을 찾지 못했다는 거예요. '너는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너와 나는 하나다' 할 수 있는 아들을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 사랑의 기치 앞에 뭉칠 수 있는 부자의 관계를 갖지 못했다는 겁니다. '내 사람이다. 내 사랑이다' 할 수 있는 상대를 갖지 못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자식을 잃어 본 부모가 있으면, 그 아픔이 어떻다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알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둔한 우리의 마음이 그렇거늘 본질적인 세계의 본연의 그 자체, 순수한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상처는 얼마나 컸을 것인가?
그것을 생각할 때, 몸을 들어 변명할 여지가 없는 자아를 발견하고, 천만사연 곡절과 천만사의 비통한 운명에 몰리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참고 있는 한 우리 자체는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역설적인 입장이지만, 순리적인 입장에서 그걸 소화 환영하여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참된 종교의 길이라는 것을 나는 알아요.
여러분, 우리는 소문을 많이 남겼습니다. 레버런 문, 문 아무개와 같은 사람은 세상에 용납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환영했습니다.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랑은 고귀한 거예요. 그 주장은 멋진 주장이예요. 그걸 주장하던 내 자신이 가야 할 길은 그 주장 자체의 자리를 확립할 뿐 아니라 그 자리를 확립하는 그 시간에 미래의 가정과 미래의 국가와 미래의 세계와 미래의 천주와 미래의 하나님까지 확정짓는 길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자기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수천만금을 갖고 있어도 내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오늘날까지 자식 공부시키고, 여편네 먹여 살리고, 내 가정 생활할 것을 생각지 않았다구요. 그건 다 하나님이 자연히 해주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에도 '너희들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 어떻게 자라는지. 참새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사된 것을 원하는 것은 다 이방 사람이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가 뭐예요? 그 나라는 사랑의 나라요, 그 의는 사랑을 짊어진 의의 과정이요, 의의 인격으로 된 사람을 뜻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지에 갈 때마다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비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을 나는 알아요. 보라구요. 일생이 그렇지 않아요? 일본의 천황 히로히또하고 싸웠어요. 그다음에는 북한의 김일성하고 싸웠어요. 그다음에는 이승만 정권하고 싸웠습니다. 괜히 나를 미워하는 겁니다. 한국 사람인 내가 뭘 잘못했어요? 자기 집에 가서 밥을 달랬나요, 무슨 탕두질(강도질)을 했나요? 그다음엔 미국 대통령하고도 뿔개질한 거예요. 닉슨하고 뿔개질하고, 그다음에는 카터의 모가지를 자르기 위해서 내가 있는 힘을 다했어요. 레이건을 출마시킨,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그 가는 길이 험하기 때문에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구하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러는 거예요. 그 돈을 한국에다 갖다 쓰면 얼마나 애국자라고 할 것인고! 하나님의 뜻은 한국만 구하는 게 아니예요. 공산세계를 대표해서 방어선이 될 수 있는 것이 미국 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한국이 남북통일을 한다면, 통일해 가지고 김일성을 쫓아 버린다면 중공을 어떻게 소화하고 소련을 어떻게 소화해요? 이런 걸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못난 레버런 문이 미국과 일본을 엮어 가지고 이 시대에 있어서 1980년대, 1990년대의 시대를 향하면서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선을 쳐 보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겁니다.
한국정부는 말이예요, 동정을 못 해주나마 뭐 한다구? 내가 한국정부의 대신자도 아니예요. 여기에 정보요원들도 다 왔겠구만. 누구보다도 나라를 사랑합니다. 말하라면 통곡할 수 있는 기준을 지닌 사나이입니다.
내가 어찌하여 한국 백성으로 태어나서…. 하나님도 한이 많아요. 섭리의 뜻 가운데서 이 민족과 전세계를 다 소화하고 넘어갈 수 있는 하늘의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예요. 어느 한날 이 민족 앞에 나서 가지고 내가 KBS 마이크를 들고 호소하는 날에는 삼천만 민족이 통곡할 것입니다. 통곡할 시간이 올 것입니다.
통일의 무리들은 흘러가는 무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는 흘러갈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도 흘러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나님도 이 세상에서 흘러가 버릴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안간힘을 쓰며 흘러갈 수 없는 운명의 길을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 처량한 아들의 신세지만 부끄럽지 않게 처량한 부모의 방패가 되어 가지고, 우리 부모는 처량하지만 내가 덜 처량한 자리에서 이것을 방어해 보겠다고 뒤넘이치는 사나이가 있다면 그는 역사상에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 잘 아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찾고 있는 아들이라고, 주인의 틀림없는 아들이라고 사인할 때, '당신 아들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아들이 싫다'고 해도 '너 아니면 안 되겠다'고 불러 가지고 칭찬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버지의 아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런 아들을 가질 수 있는 아내, 그런 부모가 되겠다는 철석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되어야 해요. 그런 관점에서 내가 어머니를 교육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말 못 할 사연이 있어요. 내가 바라는 마음 앞에 변치 않고 내가 가는 길 앞에 변치 않는 그날이 오기를 바랐는데, 어머니가 훌륭한 일을 많이 했다구요. 30대까지 하나의 남성을 위해….
민족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는 그런 초점에 서더라도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위로하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하나의 사나이가 돼야 되겠다, 세계 만민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을 반대하는 그 자리에서도 홀로 세계를 대표해서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최후에 남아지는 아들이 되어 보자 하는 그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청춘시대여, 빨리 가라! 빨리 가라! 40고개를 빨리 넘자! 60고개를 빨리 넘자! 80고개가 찾아오는 날에는 승패의 결정을 세계와 더불어 지어야 할 하나님의 소원의 날이 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바빠요. 바쁘다는 겁니다.
오늘 협회창립 30회를 맞는 이날, 옛날 보리밥도 없어서 못 먹고 찬방에서 떨던 그런 날이 있었지만 도리어 그런 날이 하나님 앞에 가까왔던 것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때는 나라를 염려했고 세계를 염려했습니다. 모든 것이 커지고 모든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뭇사람이 어떻게 하면 좋아할 것이냐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만나면 칭찬하고 뭐 어떻고…. 나 그런 거 원치 않아요. 지식이 많든, 권세가 있든, 돈을 가졌든, 그런 건 다 흘러가는 거예요. 죽을 때 다 놓고 가는 겁니다. 다 놓고 가요. 가지고 가야 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나를 사랑하고, 본질적 사람인 나를 세우기 위해서 수고하고, 나와 상대와의 부부의 사랑, 가정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사랑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예요.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최후에 남아 저나라의 소유권 결정의 기준이 되는 거예요.
저나라는 공평합니다. 여러분이 언제 나라를 생각하면서 밤을 지새우며 수고를 해봤어요? 언제 세계 문제를 몸부림치면서 생각해 봤어요? 인류의 운명 가름길 선상에 서 가지고, 생사의 결정을 지어야 할 비운의 자리에서 총책임지고 뒤넘이치는 싸움을 해봤어요? 아무리 봐도 하나님 앞에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그런 책임을 졌는가 봅니다.
이젠 미국에서 하도 유명해서 '통일교회' 하게 되면 몰라도,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 하면 몰라도, '레버런 문 처치' 하면, '레버런 문' 하면 안다는 거예요. 나쁜 의미로서 지금까지 유명했지만 그 이름이 하루저녁에 좋은 이름으로 바꿔지면 어떨 것 같아요? 하루저녁에 바뀌어지는 날에는 그때의 수치를 어떻게 할 거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 반드시 그런 날을 끝날에 가까운 역사시대에 오게 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다는 걸 나는 믿는 게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희미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공산당이 나를 암살하기 위한 계획이 도처에서 벌어지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정의의 길을 가리기 위해서 나서야 할 때는 나서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는 참마음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갖고 있어요? 하나님은 참다운 사랑을 찾아오십니다. 구원섭리역사, 복귀섭리역사 전선에서 찾아 나오는 참된 아들로서, 지금까지 때묻고 상처 입고 비통한 그런 허물을 가진 하나님의 가슴을 활짝 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순결한 사랑이 폭포수와 같이 흘러 나와, 하나님이 그를 안고 만사를 잊어버리고 도리어 타락이 있었던 것이 더 행복했다고 할 수 있는 그 자리는 없겠는고? 그런 자리는 없겠는고? 남자라면 누구든지 그래야 돼요. 아시겠어요?
협회 30주년, 50주년을 천하가 아무리 환영하더라도…. 무엇보다도 그럴 수 있는 아들을 가졌다고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수가 천천만 넘치게 될 때는 그러한 무리들이 모여 축하하는 협회 30회, 뭐 협회 50회 되는 그날은 찬양할 날일 것입니다.
아무리 여기에 수천 명이 모여 가지고 이 한날을 경축하더라도 이 가운데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다,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할 때는 이 자리가 비참한 자리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한 우리 종지조상의 원한의 모든 것을 차 버리고 그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로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하나의 모습을 찾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어요. 그런 남성을 하나님은 찾고 있습니다. 그런 여성을 하나님은 찾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남성 여성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인 순정의 사랑의 인연권과 90각도로 맞아 360도로 돌릴 수 있는 횡적 사랑의 기반을 영원히 가질 부부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표준으로 해서 기독교에서는 신랑 신부라 했습니다. 혼인잔치 하는 날이 우주사적인 핵심이 결정되는 날입니다. 이날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입니다. 아담 해와가 기뻐할 수 있는 본연의 세계를 재차 땜질하기 위한 것이, 비참한 역사 가운데서 이것을 찾겠다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재현된 무대가 어린양잔치 혼인석상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구요.
이 자리에 온 무리들,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자신이 됐는고! 그럴 수 있는 남성 여성들이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순정의 사랑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가정 기반을 갖게 될 때, 종횡의 사랑의 영원 불변의 기지로써 남아질 수 있는, 순정의 사랑의 기지를 사방으로 갖출 수 있는 하나의 사랑의 초석이 나로 말미암아 놓아진다는 거예요. 이런 기반을 위해 한 것이 합동결혼식이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직 '나는 가야 되겠소, 가야 되겠소' 하는 사무친 마음을 갖고 날이 가면 갈수록 조급함을 느껴야 돼요. 산을 넘고 대해(大海)를 넘어 세계가 하나되어야 할 텐데, 그 세계를 누가 연결시킬 것이냐?
그러한 가정이 어디에 있느냐? 그러한 가정 가정들이 연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할 수 있는 종족이 어디에 있으며,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하나의 형제의 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부모라고 부를 수 있는 나라는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개인의 아버지도 되고 가정의 아버지도 되고, 뿐만 아니라 종족의 아버지, 나라의 아버지도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거예요. 나라는 큰 의미에서 하나님의 집이예요. 이상 사랑의 가정의 실현을 확대한 그 하나의 곳이 나라예요. 나라는 모든 것이 결여 없이 준비된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단일민족주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세계정상클럽, 정상연합체제를 갖추지 않고는 세계가 공산주의를 막을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에 EC(European Communities;유럽공동체)권이 벌어진 것을 알아요. 아시아는 AC(Asia Communities;아시아 공동체)권 편성을 서둘러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경제력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군사력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과학의 힘으로도 안 되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의 힘을 가지고 안 돼요. 사상도 필요하고 공업 기술력도 필요하고 경제력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입각한 사상이 필요해요. 과거, 현재, 미래 역사의 인간들이 누구나 그걸 원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하나님주의를 들고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미국에 지금까지 있는 동안에 미국 사람들이 나를 보고 '코리언 이밴절리스트(Korean evangelist;한국인 전도자), 코리언 비지니스맨(Korean businessman;한국인 사업가) 코리언 인더스트리얼리스트(Korean industrialist;한국인 실업가)'라고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만 못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줄 알아?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공산주의 이상 하나님을 사상 체계로 하나 만드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도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폭력에 의해 가지고 세계 인류를 지배하겠다는 그런 논리 체제로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보다, 사랑에 의해 가지고 자율적인 입장에서 통일할 수 있는 사상을 하나님은 찾고 있습니다. 기술력에 있어서는 독일을 능가할 수 있고, 경제력에 있어서는 미국을 능가할 수 있는 그것을 하나님은 원할 것입니다.
그러니 레버런 문은 이미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사상적 세계에 있어서 이미 챔피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미 싸움을 다 했다구요. 다 거쳤다구요. 공산주의, 민주주의 다 거쳤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과학기술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나를 협조하는 날에는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국가의 협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협조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지. 경제분야에 있어서도 그렇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사상, 불변의 사랑을 중심삼고 초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인 경제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레버런 문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만민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만민 해방을 갖추어야 하나님의 해방이 가깝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만민 공존, 공영, 공의의 세계를 세워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께 전진할지어다 하면서 싸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확실해요.
이런 관점을 두고 볼 때, 여러분은 어디로 갈 거예요? 그런 길을 하나님이 더듬어 나오는데 여러분은 개인주의적 욕심에 사로잡혀 가지고 쓰러질 것이예요? 나는 못 해요. 지나온 싸움이 너무나 무자비했어요. 지난 역사노정이 너무나 비참했어요. 사연이 많아요, 많아요, 많아요.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어요. 난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쫓기는 신세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이번에 어떤 나라의 대통령 후보자가 나한테 와 말하기를 '공산주의에 쫓기는 비참상을 알아주는 사람이 당신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찾아왔소. 나를 좀 도와주시오' 이래요. '그래. 암, 알고 말고. 쫓기는 자의 신세를 알고 말고. 내 힘이 닿는 데까지 도우겠소' 했다구요. 그건 공개적으로 이야기 못 해줘요.
여러분의 분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분함에 비하겠어요? 스승이 걸어온 60평생 역사시대에는 태양이 없었어요. 아침의 광명한 햇빛을 향하여 천지만물의 순이 환희하는 그런 세계를 바라보지만 나는 자유가 없는 불쌍한 몸이었습니다. 난 자유가 없었어요. 눈치를 봐야 되고, 환경을 살펴야 되고, 더듬어 가야 되고…. 그러면서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나보다 더하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요만큼의 참소조건만 있어도 세계적으로 몇천 배, 몇만 배 크게 확대하는 거예요. 악이 그렇게 지독한 것을 여러분들은 모를 거예요. 악이 얼마나 지독한가를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 악한테 두들겨 맞고 망해서는 안 되겠다고 투쟁해 나온 것이 레버런 문의 투쟁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투쟁사가 비참하다 불쌍하다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투쟁사가 그 이상 비참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그런 종족을 이끌고 민족을 찾아와 가지고 초민족적 종족 형성과 초민족적 국가 형성을 할 것을 하나님이 서두르시는 거예요.
이제 금후의 통일교회는 제3세계 시대에서 문제의 단체로 등장할 것입니다. 내가 독일의 공업계에 손을 댔더니 독일이 벌떡 뒤집어졌어요. 경제계에 손을 댔더니 지금 미국이 야단이예요. 사상계에 이념을 들고 나왔더니 공산당이 죽겠다고 야단이예요. 자, 이렇게 세계를 격동시켜 놓고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냐?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 앞에 돌리고 나는 밀어 주면서 가겠다는 거예요. 문제는 간단해요. 내가 해결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당신의 사정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런 모든 어려운 문제를 당신의 이름을 통하여서 내가 해결지으려고 합니다'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힘 가지고 해결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안 해요.
오늘 처음 나온 식구들도 계시겠지만, 여러분이 망상적으로 믿던 옛날 기독교적인 신앙은 타도해 버려야 되겠어요. 관념적인 신앙관, 자체의 거처를 확실히 분간하지 못하는 그런 신앙 자세는 포기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은 살아 있어요. 나와 그와는 명맥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현실생활 무대에 있어서 그와 같은 심정적 체휼권을 갖고 싸워 나가지 않으면 여러분은 패자가 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자리까지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길은 간단해요. 하나님을 믿고 만난(萬難)을 극복해 가는 길,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가는 길을 고스란히 따라가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가는 길, 그 길 외에는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3년을 걸어 놓고 총동원을 명령했어요. 하나님이 자리잡을 수 있는 가정…. 선생님은 그런 책임을….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를 편성하여 세계, 천주까지 해방권을 갖추어 하나님을 서슴지 않고, 거리낌 없이 이 지구성에 모셔 와서, 그 하나님이 정좌하고 친히 만민을 거느리고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다. 아담 해와 시대에 하지 못한 그 사랑을 다 하고도 남을 아들딸이다. 내 기쁨은 이제부터 천년 만년 영원무궁토록 계속될지니라, 아멘' 할 수 있게끔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에서 살고 가지 않고는 천상세계, 천국이란 곳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 여러분 개인에서부터 다시 비판하고 분석하고 회개해야 되겠다구요. 옛날에 내가 걸은 길이 어떠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돈이 있다고 해서 돈을 쌓아 두고 일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빚지고 일하는 사람이예요. 돈이 누구보다도 필요한 사람이라구요. 빚을 십 배, 백 배, 천 배를 지고라도 가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가정을 전부 다 포기했어요, 뜻 하나 때문에. 어머니도 지금 그렇다구요. 애기를 많이 낳아 가지고 골골하면서 '아이구, 뭐 삭신이 쑤시고…' 하는데, 쑤시는건 쑤시고 가야 할 길은 바빠! 나서라면 나서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어머니는 남편 앞에 불평할 수가 없어요. 이 땅이 복귀될 때까지…. 어머니에게 그런 이야기는 안 했어요.
또, 우리 자식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들이예요. 어느때에 가 가지고 내가 하나 둘 자리잡아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까지 내가 자식들에게 책임을 다 못 했어요. 가인을 세계적으로 완전히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할 수 없는 역사적 비운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앞에 말씀을 한번 못 해보았어요. 원리 말씀을 못 해보았어요. 사랑하는 8남매의 형제가 있었지만 형제들 앞에 내가 이런 사명을 지녔다고 이야기를 못 해보았어요. 내가 생각해도 세상으로 보면 불효자지. 그런 아들이 감옥에 들어갔다고 천리길을 멀다 않고 매달 미싯가루를 해 짊어지고 다니던 어머니 대해서 어머니가 목전에서 눈물을 흘리면 나는 눈을 쏘아 보며 '나는 당신 김 아무개 아들이 아니오. 비굴하게 눈물을 흘리지 마오' 서릿발 같은 호령을 한 사나이예요. 아들이…. 세상으로 보면 불효지요, 불효.
'내가 갈 길은 당신이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감사 찬양할 수 있는 하늘나라를 찾아가는 길이오. 나는 세계의 구도와 해방의 그날을 위해 가는 사나이요. 무릎과 어깨에 천근 만근 십자가의 짐을 끌고 가야 할 운명이 있다구요. 당신의 아들만 돼 가지고는 망해요, 망해' 이랬다구요.
그러고 난 후에는 어머니가 가져온 미싯가루고 옷이고 전부 다 뿌려버린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으니 부모한테 불효지요. 누구 때문에? 자식을 절간에, 고아원에 처박아 놓고 이 길을 가고…. 이것이 거짓말이라면 나한테 이야기하라구요, 내가 그릇된 길을 갔다고.
협회 창립일 30회를 맞이해서…. 이제는 레버런 문이 역사상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제 남미로 말하면 남미의 모든 위정자들이 나를 추앙하고, 아프리카만 하더라도 그런 경지에 들어가 있어요. 지금 소련과 미국이 제3세계의 원자재를 중심삼고 투쟁하는데, 그들을 화해 붙이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 천신만고의 사연 곡절을 극복하며 나왔어요. 그것을 닦기 위한 기초 작업은 다 끝났어요.
내가 홈 처치 조직까지 편성을 해 가지고 홈 처치는 우리의 정착지란 결론을 얘기한 1983년까지 모든 것이 끝났어요. 이제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실패하고 간 사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하늘이 인정할 것이고, 사탄까지 인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배후의 사연이 얼마나 복잡했겠어요?
그걸 아시고 여러분들도 남아진 민족을 위한 남북통일과 아시아의 통합과 세계 통일을 위해 가야 되겠어요. 의용군과 같고 게릴라 전쟁을 하는 무리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공산당 이상으로 자주 의욕과 신념을 가지고 만난(萬難) 환경을 극복하고 타개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책임을 할 뿐만 아니라, 실적을 가지고 보여 주는 교재를 지닌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오늘 협회 창립 기념일 30회를 맞이하기까지의 역사적인 섭리노정의 회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재를 만들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회고 가운데 내 역사는 천만년 죽지 않고 살아 남을 교재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남기겠다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데에 오늘 30회 협회창립 기념일이 의의있는 날이라구요. 그러기를 다짐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자구요. 일어서라구요. 맹세하는 사람은 손들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그리워 찾아 나오던 아들의 모습이 어디에 있는고. 아들을 찾기 전에 딸을 찾을 수 없는 창조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메시아라는 하나의 주체적인 남성을 세워 가지고 세계사에 으뜸 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추앙케 하셨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은 민족과 문화의 배경이 다름에 따라 색다른 종교를 세워 재림사상을 두고 하나의 세계로 가는 길을 교도하기에 얼마나 수난길을 거쳐왔습니까?
무지몽매했던 미개인들이 점진적인 발전을 계속하여 세계적 종족권을 이루어 제2차 대전이 끝나자마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세계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도중에 서 있었지만 기독교 문화권의 중심이고 민주세계의 주도국가였던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간악한 원수, 최후에 나타난 공산주의라는 신을 부정하는 주의가 다시 세계를 삼켜 들어오는 숨막히고 기가 막힌 이런 역사적인 초소에 서 있는 것을 저희들은 자인하고 자각하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여기 나 스스로가 모든 악의 요소와 악의 군상들이 나타나는 환경마다 방파제가 되고 초소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가지고 이걸 방어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 책임을 종교인이 해야 하고 기독교가 해야 할 텐데 못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가 이 전체를 책임지고 섰사오니 강하고 담대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나안 31족을 앞에 놓고 두려워하지 않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제2의 소망의 기지인 가나안 땅을 후계자로서 상속을 받을 수 있었지만, 과정에 졸장부가 되고 공포에 사로잡힌 열 사람은 광야에서 독수리밥이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대열에 참석한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민족창건을 바라던 여호수아와 갈렙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창건을 바라는 통일교회 무리는 공산주의와 세계의 수많은 국가 앞에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전진 노정에 하나님이 같이하실 것을 알고 생활 미도에 준동하는 모든 어려움을 사랑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을 가진 스스로를 자랑하면서, 적진의 중심을 응시하면서 초소를 밀고 전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저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한마음 외에는 아무 마음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것,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 주고 잊어버리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것,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할 수 없는 길을 실천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나왔습니다. 나에게 입혀진 옷은 누더기요, 나에게 씌워진 모든 이름은 나쁜 이름이요, 모습은 비참한 모습이었으나 그 몸뚱이에 싸여진 마음은 하나님이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통일가에 겨울은 지나가고 봄날이 찾아올 때가 왔습니다. 누더기 옷을 하나 둘 벗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꽃이 활짝 필 수 있는 봄이 오면 통일교회에도 꽃이 필 수 있는 봄절기가 싹터 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새로운 여명 앞에 이것을 맞을 것을 준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가 되겠다고 3년노정을 결의하고 나섰으니 여기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역사시대에 처음 찾아오는 봄절기를 맞아 씨를 뿌리는 농부가 되어 가지고 올바른 씨를 뿌려 여름절기에 자라게 하여 가을절기가 되거들랑 하나님 창고에 사랑의 수확물을 거두어들여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명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각자의 어깨에, 각 가정들에게, 각 종족, 민족들에게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옵니다. 철석같이 이 30회를 잊지 않는 한 이 맹세를 잊는 무리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금후에 대한민국이 갈 길, 올바른 길을 가려 주어야 할 책임이 그 누구에게 있겠습니까?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르려는 통일교회의 무리에게 있사옵니다. 이 사실을 저희들은 잊지 않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고 스스로를 가다듬어, 내일에 패자의 서러움에 흘러가는 무리가 되지 않고 승자의 영광 가운데 칭찬받는 무리가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불러 내세워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칭찬할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겠다고 끝까지 충절을 지켜 나가는 하늘의 효자 효녀, 충신 열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섭리사 가운데 남은 최후의 장벽 앞에 있어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민족과 세계를 바쳐 드리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림으로써, 승리의 하나님의 동보 동행자가 되어 지상에서 천상세계까지 영원무궁토록 그 사랑을 보증받는 우리 개인과 가정이 되고 대한민국이 되고 이 지구성과 천상, 천주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해방권을 갖출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결의한 이 전체 위에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의 축복이 같이하시옵길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왜 이리 더운가? 여기 식구가 몇인가? 「60내지 70명 됩니다」 전도를 많이 해야겠구만. (각 교회장과 6000가정 대원들 아버님께 소개함)
어떻게 알고 이렇게 모였어요? 「아버님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 아버님 보기는 뭐…. 아버님은 날아가는 아버님이예요. 그냥 올라가려고 했는데 안 들렀으면 다 울 뻔했구만. 좀 쉬려고 했더니…. (웃음) 어제도, 그제도 이거 뭐 말씀 말씀…. 말씀하다가 늙어 죽겠구만. 말씀하면 좋은 말씀 안 한다구. 욕하고 야단만 맞지, 별수 있나? (웃음)
말씀은 돌려야 은혜가 많은 거예요. 해봐요. 선생님에게 말씀을 하고 싶은 사람은 해봐요. 할말이 많을 터인데,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나는 한 사람이니까 한 사람의 사정은 간단한 거고, 2백 명의 사정은 복잡다단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사정 가운데 통사정할 무엇이 있거들랑 한번 일어서서 얘기해 보라구요.
여기 교구장 갈아치우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왜 웃소? 왜 웃어요? 사리에 맞지 않으면 내가 교구장은 즉각적으로 갈아 치우는 거지요 뭐. 인천에 조그만 저 사람 필요 없지요?
덩치가 작잖아요? 「아니요」 뭐가 아니예요. 교구장이 선생님 와서 그렇게 묻게 되면 '아니요' 하라고 교육했어? 「아닙니다」 자의에서 아니예요, 타의에서 아니예요?
내가 제일 궁금한 게 그거예요. 교구장하고 전부 다 하나되어야 돼요. 마사가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집안이 다 편하려면 전부 다 화합해야 된다구요. 옛날 격언에 있는 말과 같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구요. 없어요? 「예」 여기 남자분네들, 욕심 많은 남자들? 「없습니다」 뭐 너보고 물은 거야, 욕심 많은 녀석아? (웃음) 제일 젊은 사람이 그런다면 누가 믿겠나? 나이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면 몰라도. 없어요? 「예」 여기서 저녁 해줄래요? 「예」 나 여기서 저녁 마음껏 먹고 갈께요.
그래, 여자들은 저녁 준비했어요? 「안 했습니다」 왜 안 했어요? 「안 먹어도 배 불러요」 아니, 선생님 대접할 저녁 말이요. 했어요, 안 했어요? 「……」 그것도 안 하고 기다린 모양이구만? 내가 배가 불러서 말을 못 하는 게 아니라, 배가 고파서 말을 못 하겠다구요. 누가 저녁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준비 다 해 놨습니다」 아, 그 준비야 뭐 당장 몇 분이면 해 놓을 수 있지. 밥을 다해 놔서 당장에 밥을 먹게 됐느냐 하는 그걸 물어 보는 거지, 준비야 그거 쌀독에 쌀 갖다 두면 준비 아니예요? 여기는 조기 천지니 조기 절인 것 하나 갖다 놓으면 준비지요. 그게 준비예요. 준비를 잘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그걸 설명하면 복잡하지만 준비는 간단한 거예요. 교구장은 뭐 저녁 준비도 안 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야? 안 했나? 「준비했습니다」 준비했으면 밥을 갖다줘. 나 밥 먹을 시간 됐어. (웃음) 어때? 아니,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야.
자, 오늘 선생님 처음 보는 양반들 손들어 보소. 처음 보는 사람이 이렇게 앞에 나오면 안 되는 거야. (웃음) 선생님 보기가 요즘에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처음 온 사람이 선생님 뵈려면 저 구석에 가서 싹 보면 봤지, 이렇게 몸뚱이 내놓고 못 보게 돼 있다구.
또, 그다음에 누구? 기성교회 다니다 왔어? 「전도관 다니다 왔습니다」 전도관 양반이 뭘하러 왔노? 길 잘못 들었구만. 또 그다음에 누구야? 고등학생이야, 아줌마야? 그다음에 남자분네들 없어요? 「새 식구들에게는 미처 연락을 못 했습니다」 헌 식구들은 누구보고 연락하라고 그랬나? 헌 식구들은 전부 다 위법자들이라구. (웃음) 「위법자들이라도 좋습니다」
그러면 얼굴 다 봤으니까 내 이제 가야지요. 「아니요, 가지 마세요」 너는 뭐야? 옛날에 잔치하게 되면 신랑 잡아서 다리 매어 놓고 잘생겼나, 못생겼나 그걸 가려 보는 것 같기 때문에 기분 좋지 않아요. 애기들이 왜 이렇게 떠드나? 안 떠들게 해야지.
여기 통일교회 들어온 지 3년 못 된 사람! 한 명도 없구만. 전부 다 오래 됐구만요. 넌 전도대원이야? 「예」 너 신랑 누구야? 「일본 사람이예요」 일본? 여자가 일본 여자 같구만. (웃음) 「선생님이 그렇게 해주셨잖아요?」 그래, 그러니까 일본 사람하고 해줬지. 「일본 사람 같다고 일본 사람하고 해주셨어요」 그래, 신랑이 좋지? 「예」 (웃음) 저런 저런, 입이 그저 한마디 하면 세 마디 대답할 타입이야. (웃음) 입을 봉하지 못하면…. 「옛날에는 안 그랬어요」 (웃음)
자, 이렇게 모였는데 무슨 부탁 있어요? 그냥 부탁 없이 오라고 했어요? 자꾸 오늘 아침부터 부탁이 있어서 오라고 했나, 좋은 소식이 있어서 오라고 했나? 「없습니다」 부탁이 없어? 「예」 부탁이 없으면 뭐하러 이렇게 다 모였나? 「말씀만 좀 해주십시오」 말씀이 부탁이지 뭐. 말씀은 무슨 말씀? (웃음)
그럼 좋은 말씀, 나쁜 말씀? 「좋은 말씀요」 좋은 말씀이야 너무 많이 했다구. (웃음) 해줘도 행하지도 못하는데 뭐. 얼굴이나 보고 관상 좀 봐 줘야지. 저 아줌마, 군산 아줌마가 여기 와 있구만. 「믿음의 아들 집에 왔습니다」 믿음의 아들 누구? 믿음의 아들 집에 있나? 「아니요. 여기 교구에 와 있었어요. 믿음의 아들한테 왔다가 이렇게 부모님 뵙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아이구,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이렇게 별스럽지. 믿음의 아들은 또 뭐야?
왜, 그 믿음의 아들이 필요해요? 어디 대답해 보라구요. '믿음의 아들이 도대체 뭐야?' 하면 뭐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영적으로 영원히…」 영적으로 영원한 믿음의 부모 자식은 뭐…. 실체로 낳은 자식들도 영원한 부모의 자식인데 낳지도 않았는데 왜 믿음의 아들이라는 말이 성립되느냐 이거예요. 낳은 자식은 뭐예요? 자기 아들딸은 뭐냐구요? 그건 뭐 영원한 자식 아닌가요? 「육신의 아들딸입니다」 육신의 아들딸도 영원한 아들딸이지요.
도대체 믿음의 아들딸이 뭐예요? 교회장들 손들어 봐요. 내려요. 도대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믿음의 아들이 뭐예요? 저기 안양 교역장, 어디 얘기해봐. 「심정을 중심삼은 영원의 자녀입니다」 아니 자기 육신의 자녀는 심정을 중심삼은 영원한 자녀가 아닌가? 「믿음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는 틀립니다」 그럼 뭐 통일교회에서의 아들은 혈육의 자녀인가?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믿음의 자녀는 뜻을 중심한 부모 자식간입니다(어느 부인 식구가 대답함)」 그건 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아직까지 그것도 모르는구만. 「하나님의 심정을 다시 낳아 주는…(어느 남자 식구가 대답함)」 하나님의 심정을 다시 낳기는 뭘 다시 낳아요? 하나님의 심정을 자기들이 낳아 줬나요? 부모님이 다 낳아 줬지요. 어디 누구 얘기해 봐요. 영적인 자녀라는 말이, 믿음의 자녀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 말씀을 불신했기 때문에 탕감하려면 믿어야…」 믿음의 아들이 뭐 그래서 그런가? 전부 다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 말씀을 믿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낳는 사람은 전부 다 믿어야 된다구요. 옛날에 생긴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참부모님의 심정을 상속받기 위해서…」 마찬가지야. 참부모님의 심정이야 다 상속받지, 믿음의 아들만 상속 받나? 실체 아들은 더 상속받지요. 그것도 지금까지 모르나.
통일교회 교인은 아들딸이 둘이예요, 믿음의 아들딸하고 자기 아들딸하고.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거 뭐 교회장들도 모르는구만. 내가 원리강의를 다시 해줘야 되겠네. 「믿음의 아들 딸을 찾아 놓고서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웃음) 그것도 일리가 있는 뜻을 지닌 말이기도 하지.
복귀의 길은 갔다가 돌아서는 거예요. 갔다가 돌아서기 위해서는, 탕감하기 위해서…. 요것은 영적인 세계요, 요것은 천사세계의 아들딸이예요. 타락한 세계는 뭐냐 하면 천사의 아들 세계예요. 사탄의 아들인데, 하나님의 배반자인 천사의 아들이란 말이예요.
배반한 천사의 아들이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아담의 혈족으로 들어올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반하지 않는 천사의 아들, 배반하지 않은 천사의 아들 격을…. 그 격이 뭐냐 하면 타락 전 아담과 마찬가지예요. 그 세 아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세 천사장을 필요로 하고, 혹은 역사과정에 있어서 아담 가정의 세 아들을 필요로 한다구요. 또 그다음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단계. 모든 것을 대표한 천사세계, 이 모든 만물세계도 3단계를 거쳐가야 됩니다. 인간이 모든 3수의 중심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 믿음의 아들은 천사세계와 피조세계를 대표한 하늘편에 찾아진 천사권이예요, 천사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천사들이다 이거예요. 아들이 본래 뭐냐 하면 타락했지만 아담의 아들딸이예요. 아담의 아들딸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 이것은 사탄편 아들딸이 아니고 하늘편 아담의 아들딸이어야 하는데 천사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그 천사의 아들딸이 그냥 하늘나라의 직계권 내의 아들딸 자리로 들어갈 수 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들어가려면 세 천사가 아담 해와에게 완전히 협조해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를 본래 누가 교육을 해야 되느냐 하면 천사가 교육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교육하는 것보다도 성년이 될 때까지는 천사가 보호해서 육성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믿음의 아들딸은 뭐냐 하면 그 믿음의 부모가 하늘에 돌아갈 수 있는 자리에 서게끔 모두 협조해 줘야 돼요. 그 믿음의 아들딸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축복받고 넘어갈 때에 믿음의 부모를 협조했다는 조건으로 따라 넘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의 세 천사가 복귀되는 것이고, 아담의 세 아들이 복귀되는 것이고, 노아가정의 세 아들이 복귀되는 것이고, 3단계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서 넘어가는 조건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하나됐다는 것은 뭐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중심삼고 세 천사가 완전히 하나됐다 그 말이라구요. 요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권 내로 넘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래가 그렇잖아요?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 앞에 세 천사장이 완전히 협조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결혼날을 천사장들이 고대해야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믿음의 아들딸들이 그 자기 믿음의 부모에 대해서 간절히 축복받기를 원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 천사장이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천사들이 다 걸렸다구요.
이러니 믿음의 아들딸이 실체를 가지고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육계와 영계에 걸린 조건을 탕감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부모하고 믿음의 아들딸하고는 타락한 세계의 부모보다도 심정이 높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타락한 세계의 부자관계보다도 심정이 낮게 될 때는 하늘편에 설 수 없다구요. 타락한 세계의 부자관계 이상의 자리에 나가서 하나되어야만 하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축복받은 후에 자기 아들딸이 태어나서 부모가 사랑을 하더라도 사탄세계에서 탕감조건을 걸고 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알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 중심삼고 천사세계가 하나됐다구요. 육계나 영계나 완전히 하나됐기 때문에 하나된 그 자리에 있어서 축복받은 아담 해와 자리에 나가게 될 때,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요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을 통해 타락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구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다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합니다. 요 믿음의 아들딸이 필요하니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럼 누가 찾아와야 되느냐? 아담 될 수 있는 사람, 해와 될 수 있는 사람이 찾아와야 됩니다. 누가 이것을 잃어버렸느냐? 아담 해와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믿음의 아들딸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아담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찾아진다는 이러한 원칙이 있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을 대해 가지고 믿음의 아들하고 하나돼야 돼요. 하나된 후에는 사탄세계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는 사탄세계에 가서 또 믿음의 아들딸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를 완전히 복귀할 수 있고, 사탄을 완전히 지상에서 실체적으로 없애 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이라는 것은 절대 요건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 아들딸이 없으면 축복받을 수 없고, 결혼 생활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확실해요? 「예」
첫째는 뭐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예요. 천사장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완전히 하나되어 축복의 날을 바라 가지고 축복을 받아야 했는데 축복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요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그 기준을 세우려면 믿음의 아들이라는 조건 밑에서 셋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믿음의 부모를 믿음의 아들딸들이 자기 세상의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 심정적 유대가 맺어지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넘어설 수 없다구요. 그게 하나예요.
그다음 둘째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내가 믿음의 아들딸이 되어 있지만, 나도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복귀하지 못하는 거예요. 내가 아담의 자리에 있어도 타락한 자리에 있거든요. 난 어떻게 복귀되느냐 이거예요. 복귀될 기반이 없거든요. 믿음의 부모를 따라가면 안 된다구요. 믿음의 자녀의 자리를 넘어가야 돼요. 그러고 나서 천사장의 자리에서 아담의 자리로 와서 아담 해와가 실수한 요건을 다시 되풀이해 가지고 풀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나도 믿음의 아들딸 셋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 나는 아담의 자리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와 타락하지 않은 해와의 자리에서 완전히 세 천사와 하나된 조건을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부모를 절대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아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게 될 때 나도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넘어 가지고 세 천사와 하나된 자리에서 아담 해와가 본래 축복받을 것을 잃어버렸던 것을 재차 탕감해야 돼요. 사탄세계에서 찾아와 가지고 잃어 버렸던 본연의 아담 해와의 기준을 탕감해서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 이상의 자리를 넘어서게 될 때, 비로소 그 믿음의 부모가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 셋이 없으면 절대로 축복받을 수 뭐예요? 「없다」 확실해요? 「예」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세 아들을 데리고 떨어져 내려갔으니, 세 아들딸이 있어야 되겠기에 노아가정에 세 아들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덟 식구가 되었던 거예요. 예수님도 그래서 세 제자가 있었구요. 그리고 그 상대가 오면 여덟 식구가 되는 거예요. 상대이상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도 죽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갔다가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와 가지고 상대이상을 이뤄 여덟 식구의 가정을 편성해 지상에 현현하지 않으면 본연의 아담 해와 가정의 기준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론이 딱 맞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은 절대 필요하다 이겁니다.
믿음의 부모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예요. 믿음의 아들딸은 또 믿음의 부모가 되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믿더라도 피는 타락권 내에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마찬가지로 세 천사를 지배하고 넘어가야 돼요. 그러려면 사탄 마귀, 혹은 영계의 시험을 전부 이기게끔 하고 하나되게끔 교육해야 된다구요. 완전히 세워지도록 자기 세상 부모 형제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복귀의 기준을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저 안양 교역장, 어때? 「예, 알겠습니다」 아, 이 녀석들 지금까지 그것을 물어 보지 않지 않았나? 통일교회 믿음의 아들딸들이 왜 필요한지 물어 보지도 않았구만. 이거 모르면 사탄세계하고 갈라서지 못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믿음의 아들딸」
믿음의 아들딸들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아이고, 아담 해와 부처가 되어 애기를 낳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낳으소'라고 하면서 애기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박수치고 낳을 날을 전부 다 준비하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 모든 준비는 누가 하느냐? 아담이 하는 게 아니예요. 천사장들, 믿음의 아들딸들이 해주는 거라구요. 예수님 탄생시에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와서 경배한 것도 믿음의 아들딸 대표로서 역사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그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믿음의 부모가 진정한 하늘의 사랑권 내에서 축복받은 그런 부부가 되어 가지고 거기서 아들딸 낳기를 간절히 바라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믿음의 부모가 낳은 그 애기를 '아이구, 내 사랑이야' 하면서 사랑한 후에야 천사로서 사랑받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 믿음의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돼요. 믿음의 아들딸, 천사가 아담 해와를 믿음의 조상으로 섬겨야 되는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을 지극히 사랑하게 될 때, 그 자기 직계 아들딸을 사랑하니 그때서야 믿음의 아들딸로서 사랑을…. 탕감복귀원리가 얄궂지요? 그것이 이론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 된 사람들은 믿음의 부모가 아들딸을 낳거들랑 아담이 아들딸을 낳은 것과 같이 천사장 입장에서 시봉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 부모가 '너는 이제 축복받기를 내가 추대한다' 이렇게 된다구요. '우리 아들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되면 양자가 돼요, 양자. 혈통이 다르다구요. 직계 아들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아들과 하나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축복의 자리에 끌어들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냥은 못 간다구요. 쌍동이와 같이 축복받은 믿음의 부모의 아들딸을 복중에서부터 사랑해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믿음의 부모의 아들딸을 복중에서부터 사랑했기 때문에 심정적 기준에서 복중에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리고 나기는 내가 장자로 먼저 태어났고 해와 복중에서 축복받아 태어난 애기는 둘째번으로 태어나지만, 횡으로 보면 믿음의 아들이 먼저 생겼기 때문에 가인 입장, 형님 자리이지만 동생 자리에 나오는 아담의 아들이 진짜 아들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시봉해야 여기서부터 사탄의 장자권의 모든 것이 취소되어 가지고 하늘권 차자가 장자로 완전히 재출발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깨끗이 청산되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부모가 애기를 낳거들랑 전부 다 키워야 돼요. 업고 '어허 둥둥 내 살 길이요' 하면서 말이예요. 그게 자기 살 길이라구요. '당신은 내 생명의 구세주요, 나를 축복받을 수 있게 할 수 있는 참된 본체요' 해야 되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은 핏줄이 다르다구요. 직계 아들이 있는데 어떻게 축복의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양자는 들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 복중시대에서부터 사랑하여 완전히 사랑의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나기는 천사가 먼저 났지만 다음에 나오는 아들을, 아담을 섬겨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중에서 태어나는 아담을 천사장이 협조해 가지고 태어나게 하는 것과 같이 재창조하는 그 과정을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 과정을 전부 거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완전히 하나됐다는 기준에서 다 키워 가지고 그 애기를 최고의 장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가 다 커 가지고 '나를 복중에서부터 사랑했으니 나와 같이 축복의 자리에 동참해 주소' 하는 그런 부탁을 받고서야 믿음의 아들딸은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것이 원리의 근본 이치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아들도 마찬가지로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축복받은 부모가 애기를 낳기를 기다리고, 또 길러 주고 이럴 수 있는 천사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어려운 것을 실제로 탕감하는 의미에서 믿음의 아들은 절대 필요하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거 뭐 인천에 와 가지고 내가 부인네들에게 강의하는구만. 믿음의 아들은 하나 가지고 안 된다구요. 「말씀 더해 주십시오」 그래, 말씀 하잖아? (웃음) 한 강좌는 끝났지, 뭐. 한 강좌 끝나지 않았어?
내가 인천교회에 와서 이런 이야기 하면…. 인천의 인 자가 나쁠 인자인가, 좋은 인 자인가? 무슨 '인'인가? 「어질 인(仁) 자입니다」 좋은 '인'자구만. 천은 또 무슨 '천'이야? 「내 천(川)입니다」 내 천 자에 좋을 인, 이래 돼 가지고 좋은 물, 어진 강이라는 말이구만.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생명수가 흐르는 강이라는 뜻이라구요. 그러니까 이름이 나쁘지 않구만. 인천이 이름은 나쁘지 않지만 사람들은 나빠. (웃음) 안 그래요? 나쁘다구. 청하지 않았는데 전부 다 불쑥불쑥 들어왔으니 나쁘지요. 여러분 마음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지금 다른 데에 언제 약속해 놓았는지 알아요, 몰라요? 약속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약속한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그런 실례가 없다구요. 지나가다 살짝 들렀는데 모여 앉아 가지고…. 이런 무례한 일이 없다구. 더더구나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그럴 수 있어요? 이것은 서로가 창피한 일이예요. 뭐 서로가 아니지요. 임자네들이 창피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여러분들을 볼 때, 내 자신이 창피한 일이다 이거예요. 선생님 말이 어때요? 「맞습니다」
이 시간 대통령을 만날 약속이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 만나 가지고 이래야 되겠어요? 세상만사가 다 그래서 안 되는 거라구요. 어른을 모시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선생님, 시간이 어떻습니까, 실례가 안 되는지요?' 이래야 된다구요. 이제는 우리가 세계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구요. 옛날에 움집에 살 때는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전부 다 가려서 차려야 할 때가 왔다구요. 전세계의 외국 사람들이 바라보는 이런 입장에 선 거라구요.
보라구요. 오늘날 이런 입장에서 조금만 더 가면 선생님을 대하게 될 때 24시간 TV카메라 맨들이 따라다닐 거라구요. 그때도 패거리를 지어서 '우─우─' 이러면서 따라다닐 거예요? (웃음) 이거 선생님 꼬락서니가 뭐예요? 여기 인천 바닷가의 꼴뚜기 상통처럼 말이예요. (웃음) 그거 어때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그런 사례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또, 지금 선생님은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존재예요. 그거 알아요? 「예」 전세계 저 공산권 진영은 문선생 잡아 죽이자고 하는 것이 총결의 되어 있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각 민족을 동원해 가지고 암살할 계획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런 암살 계획이 수두룩하다구요.
그럼 저 김일성이는 어떻겠어요? 남미를 통해서 모든 하수인을 배치해 놓았다구요. 3년 전부터 벌써 미국의 CIA를 통해서 보고를 받고 있는 거예요. 또, 일본 경시청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한국이 편안하겠어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만나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산당이 총을 전부 다 미국 대통령을 겨누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겨누고 있다구요.
지금 남한에 드러나지 않은 고정간첩이 몇 만이 있다고 통계가 나와 있다구요. 그 아들딸들을 무장해 가지고 얼마든지 통일교회에 들어와 공작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이 제일 무섭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새까만 게 한국사람들이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가까이 앉아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청년들이 아무리 많아도 영적으로 싹 봐 가지고 안 좋다 할 때는 싹─ 지나가야 된다구요. 그 지나가는 것이 최고의 이익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앞으로 이렇게 모이지 말라 그 말이라구요. '아이구, 선생님도 무심치 뭐야? 내가 애기를 안고 세 시간을 기다렸구만. 아이구, 남편이 기다릴 시간, 밥할 시간이 다 됐는데도 불구하고 밥도 안 하고 기다리는 이 꼬락서니는 뭣인고' 하겠지만, 별의별 사정이 있겠지만 뭐 그 타령이 자기 개인 타령이지 전체의 타령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선생님은 길 떠날 때도 어디 가는지 모른다구요. 대문 밖에 나와 지령을 내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 녀석들, 누가 알려 줘서 나타났어? 이거 후려갈겨야 된다구. 이제 내가 후려갈기는 경비대를 데리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연락했어? 연락한 녀석 후려 갈겨야 되겠다구. 자,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가, 이 모양 이대로 그냥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가? 얘기해 보라구요. 여기 나이 많은 양반, 말해 보라구요.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옳지요? 「예」 그래,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 하나 없게 되면 세계가 왔다갔다한다구요. 선생님 보고 싶으면 사진 보는 거예요. 사진이 더 미남이라구요. (웃음. 박수) 사진을 보면 웃기나 하지, 실체를 보면 눈을 부릅뜨고 욕을 하잖아요? (웃음) 이제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옛날에는 한국전쟁 시대라구요. 지금 때는 선생님이 세계전쟁 무대에 나섰다구요. 선생님이 조국 고향으로 돌아왔으면 좀 쉬어야지, 고향에 돌아왔는데 또 싸움해야 돼요? 어떻게 생각해요? 요 처음 보는 이 여자, 뭘하러 앞에 와 앉았노? (웃음)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말이야. 저 뒤에 서면 꿀밤도 먹지 않을 텐데. 「더 세게 좀 때려 주십시오」 (웃음)
자, 이제 오늘 계획한 일이 틀렸다구요. 사실은 오늘 내가 섬에 가려고 했다구요. 여기서 가까운 큰 섬이 어디야? 「강화도입니다」 그래. 그런데 재수가 없으려니까 이거…. (웃음)
자, 그러면 믿음의 아들딸이 뭔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 의미는 세 가지가 있다구요. 첫째는 천사장 복귀의 필요성이요, 둘째는 사탄세계 전체 복귀요, 세째는 내가 축복받을 수 있는 아들의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예요. 그러니 믿음의 아들딸은 믿음의 부모가 직계 아들딸을 낳아 접붙여야 돼요. 누구에게 접붙여야 되느냐 하면 자기 믿음의 부모가 낳은 직계 아들딸과 더불어 접붙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디 믿음의 어머니에 접붙여야 돼요, 믿음의 아버지에 접붙여야 돼요? 아들이니 아들끼리 접붙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적 기준에서부터 자기를 낳은 세상의 부모 이상으로 여러분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세상의 부모들이 '아이고, 애기 태어났구나' 하고 좋아하는 이상 믿음의 부모가 낳은 아들딸을 좋아하면서 심정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 부모와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애기가 태어나 가지고 그 애기를 사랑하고 난 후에는, 여러분에게 빌어 줄 모든 복을 그 애기에게 빌어 주더라도 조금도 마음에 섭섭해 하지 말아야 돼요. 그리하여 직계 아들이 말하기를 '저 형님에게 내 대신 복을 빌어 주십시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조건을 가져야만 비로소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라구요.
천사장이 먼저 나간 게 타락이거든요. 이 아들이 천사장의 아들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이 아들이 장자된 입장에서 지금까지 차자를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는 말이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차자 입장인 그 아들딸을, 믿음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 아들이 동생이지만 형님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나는 혈통이 다르다 이거예요. 믿음의 부모의 아들은 직계 혈통이기 때문에 직계 혈통의 복중에서부터 심정으로 붙여 가지고 '이 애기가 태어날 때 나를 품고 낳았다' 하는 조건을 갖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거라구요. 여러분들 뭐 적당히 선생님 얼굴이나 보고…. 치리법이 다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원리원칙에 의해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져 나간다 이거예요. 확실하지요? 「예」
첫째는 뭐라구요? 「천사장 복귀」 둘째는 뭐라구요? 「세계 복귀」 사탄세계를 빼앗아 오는 거예요. 세째는 뭐라구요?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로…」 장자권을 차자 앞에 심정적으로 완전히 상속해 줄 수 있는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심정적 부모와 그 자식이 나를 사랑하게 될 때에 비로소 천사장의 아들딸의 자리에서 하늘의 양자로서 들어오게 된다구요. 사실은 이 직계 아들딸을 장가를 보내 놓고 가야 되는 거예요, 형님이니까. 그렇잖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형님으로 모시지요? 「예」 전세계가 부모님의 아들딸을 형님 누나라고 부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형님을 그렇게 사랑해 가지고 그 형님들이 부모들한테 '어머니 아버지, 저들에게도 내 축복을 나눠 주소'라고 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접붙여 가지고 넘어설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못 넘어서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36가정도 전부 다 그런 과정을 우리 아들딸한테 통과하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할아버지도, 선생님 아버지도 이 법에 걸려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에는 용서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 나와 전도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놓고 가서 살아야 돼요. 그렇게 넘어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약혼 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약혼 단계에서부터 7년이 남아 있다구요. 완성단계 복귀는 7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년을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3년이 지나는 동안 믿음의 아들딸을 어떻게 하든지 만들어 가지고 축복받고, 또 3년 동안 활동해서 6년에서 7년을 통해 가지고 완성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그것이 7년 기간이예요.
타락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세 아들과 더불어 저질러졌지만, 천사와 더불어 떨어졌지만 여기서부터는 장성기 완성급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 천사와 더불어, 아들딸과 더불어 올라가는 거예요. 아담의 아들이 셋이지요? 축복받고 세 아들딸을 거느려 가지고 천사와 더불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활을 허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생활하지 않으면 그 타락권 내에서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완성단계에 올라가 축복받아 가지고 사랑 안 하면 말이예요, 7년노정인 완성기 완성급을 넘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믿음의 아들딸과 하나되어 가지고, 세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가정을 편성해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꺼꾸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7년노정이라구요, 약혼하고 3년, 결혼하고 3년. 3년 반, 3년 반이지만 6수만 탕감하면, 7수는 안식수이기 때문에 하늘 8수를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예요. 6년만 넘으면 7수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 여러분들을 고생시키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약혼단계 3년 기간에는 딴 생각 해서는 안 돼요. '내게는 아담밖에 없다. 해와밖에 없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약혼한 한 남자, 한 여자만 생각해야지, 세상에 있는 딴 남자 딴 여자를 봐서는 안 돼요. 자기 남편이 애꾸눈이라도 딴 남자를 보면 이것은 벌써 사탄이예요.
에덴동산에 무슨 여자가 둘 있었나요? 남자가 둘 있었나요? 「하납니다」 하나지요. 해와 앞에 있는 아담이 눈이 애꾸눈이 됐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나 신랑으로 못 모시겠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곰배팔이가 됐든 무슨 병신이 됐든 일단 약혼했으면 절대 깰 수 없는 거예요. 깬 녀석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사탄 마귀가 맘대로 가지고 노는 거예요.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너희들은 참부모를 모시는 완성기 완성급에서 사랑의 도리를 배워 가지고 타락했으니 너는 나보다 더한 사탄이야' 하고 사탄이가 참소한다는 거예요. 이런 걸 다 몰라서 꺼덕꺼덕하고, 뭐 좋다 나쁘다 그러지요. '어이구, 저 남자! 왜 선생님은 저런 남자를 맺어 줄까?' 했을 거라구요. 이 간나, 안 그랬나? '선생님은 나를 왜 일본 사람하고…' 안 그랬어? 너 어머니 아버지는 그랬을 거야. 「아니예요」 (웃음)
세상에서 뭐라고 그러든지 일단 부모님으로부터 하늘의 어명이 내리면 순응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순응하지 않으면 천리의 대도가 전부 다 추방해 버린다구요. 쓸데가 없다구요.
여러분들 약혼하고…. 남들은 뭐 허니문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신혼여행을 가는데, 신혼여행 가 봤어요? 신혼여행이 뭐예요? 신혼고행이예요. 신혼호행이 아니고 신혼악행이라구요. 선행이 아니고 악행이라구요. 여기서 이것을 패스해야 돼요. 둘이 손을 붙들고 넘어가야지 혼자 넘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 해와 둘이 떨어졌지 혼자 떨어졌나요?
여러분들이 천국을 찾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천국을 찾아야 하는 것처럼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아담 해와지요? 여러분, 해와같이 생겼지요, 젖도 있고, 궁둥이도 있고 다? (웃음) 자, 여러분도 아담같이 생겼지요? 아담 가진 거 다 닮았다구요. 딴 거 없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나 여러분이 가는 길이나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은 종족적, 민족적 기준에서 가고, 선생님은 천주사적 입장에서 가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천주사적 길이라 탕감할 것이 많아요.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는 세계와 천주를 위해야 되는 거예요. 이 탕감길에 있어서 선생님이…. 이제 살아 남게 할 수 있는 잣나무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요걸 따다가 이제 접붙이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모가지를 짜르고 선생님의 순을 갖다 접붙여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모가지를 짜르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짜르라고 하더라도 '옳소, 내 모가지 짜르소' 이래야 된다구요.
저 양반, 그렇게 생각해 봤어? 까다롭게 생겼구만, 눈은 조그만해 가지고. (웃음) 뭐 용서 없는 사람 같구만. 뭐했어요? 「전도관에…」 전도관에서 뭘했나 말이야? 「경리 봤어요」 경리, 맞구만. 그저 하나 가지고 따지고 그랬지, 시원시원하게 안 했을 거라구. (웃음) 사실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웃음)
수학공식을 푸는 데는 나이 많은 사람이건 왕님이건 뭐 누구건 에누리가 없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타락한 사람들이 하늘나라 찾아가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의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절대 갈 수 없다구요, 박장로의 전도관이든 뭐든. 그 사람들 전부가 정신나간 사람들이예요. 박장로가 나한테 배운 교리를 가지고 다 우려 먹고 그랬다구요, 3분의 2나. 배신자들이예요. 내가 서울로 전도 보낸 할머니 제자가 되었다가 배신해 가지고…. 그러니 말로가 좋지 않다구요.
저거 저 불교 믿는 아주머니들도 이 길 가야 돼요. 내가 세밀히 다 가르쳐 주질 않지요. 모르면 저나라에 가서 '나 못 들었소' 하겠지. 이번에 내가 믿음의 아들딸에 대한 설명을 내가 처음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요렇게 세밀한 정리를 처음 해주는 거라구요. 몰라 가지고 교구장 해먹고 있다구. 저 안양 교역장 하면 그래도 이름이 붙은 교역장인데 말이야, 그것도 모르고 있다구. 안 가르쳐 줬으니 영계에 가서도 '몰랐어' 해도 책임 안 진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책임져야 된다구요. 인천교회, 응? 「예」
이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다리를 묶는 거예요. 꼼짝달싹 못 하거든요. 또, 그렇게 되어야 성경이 풀리는 거예요. 이 세상도 그렇게 되어야 풀리는 거예요. 지금 때는 아들이 아버지 같고, 손자가 할아버지 같고, 할아버지가 손자 같고, 아버지가 아들 같은 거예요. 그것이 바꿔칠 때라구요. 천지개벽이 이루어지는 때라구요.
그게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지요. 그건 통일교회 교인외에는 이 세계의 그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 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 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통하지 않고는 복잡다단한 이 사회를 수습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들어 왔습니다」 잘 들어왔으면 잘살아야 되겠나요, 잘 못살아야 되겠나요? 「잘살아야 되겠습니다」 천만에, 잘 못살아야 돼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이 잘 못살게 내쫓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하고 무슨 원수가 졌어요? 늙은 부모를 모시고 공경하고 싶고 그런데, 또 딸같고 말이예요, 귀엽게 보아야 할 텐데 왜? 결혼했으면 좀 살게 해주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굴뚝 같은데 왜 이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 사정보다도 천지가 닥달이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 복귀섭리는 천년 만년 떠나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복귀섭리의 역사는 지연에 지연을 되풀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 내가 이런 원리를 가르쳐주고 벗어날 수 있게끔…. '갈 거야, 안 갈 거야?'할 때 알고 나면 눈물을 흘리면서도, 내 혀를 깨물면서라도 안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행동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믿는 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세상으로 보면 나쁘고, 하늘편에서 보면 좋다구요. 세상적으로 보면 뭣이 나쁘냐? 비통하고 통곡하고…. 그렇지만 하늘편에서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둘 다 좋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어요. 길을 걷게 될 때에 바른발을 옮기기 위해서는 왼발 앞에 모든 중량을 옮겨 주어야 돼요. 바른발은 걷고 왼발은 가만히 서 있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다구요. 둘 중의 하나는 희생시키면서 가는 거예요. 둘 다 좋은 법은 없어요.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부부가 서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서로서로 양보해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행복한 거예요. 내가 앞서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바른 발, 당신 먼저 앞서시오' 그래서 바른발이 앞서면 앞선 그 바른발이 '왼발, 어서 그대 앞서시오' 이렇게 돼야 되는 것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게 해야 척척척 되는 거예요. 그렇게 좋게 하기 위해서는 어디를 위해 희생하느냐? 희생하는 데는 나쁠 수 있는 곳을 향해서 희생하는 것이 아니예요. 좋은 곳을 향하여 희생하는 길을 인간은 가자고 해야 하니 선한 길이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악한 길은 쉬운 것이구요.
한국 여자들은 외국에 나가게 되면 전부 다 잘해야 된다구. 그래 가지고 있으면 내가 참 곤란하다구. 가면 2배, 3배 고생해야 돼.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기름 중에 무슨 기름이 제일 짜기 힘든가요? 「들기름요」 옳지, 아는구만. (웃으심) 들깨 기름이 제일 짜기 힘들어요. 들깨 기름이 제일 고소한데 짜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것이 떡이 되는 거예요.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구요.
한국 사람들은 전부 다 들깨 같은 놈들이예요. 똥굴똥굴 굴러다니고 말이요. 이놈을 바싹 짜는 바람에, 기름이 튀겨나가는 바람에 '아이구, 나 죽는다!' 하고 소리치다 보면 달라붙는 거예요. 그래서 들깨를 짜고 난 떡을 낚시 갈 때에 낚시 밑감으로 쓰는 데 소용이 있다구요.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요소가 있어요. 조용조용히 하면 말을 안 듣거든요. 두드려 패고, 들이 욕을 하고, 눈을 찌푸려야 움직이지 살랑살랑 세상에서 하듯이 '아이구, 훌륭합니다. 내 말 잘 듣지요?' 해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그거 내가 야단하니 그래도 움직이지요. 내가 그러다 보니 버릇이 되어서 이렇게 사납게 됐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사나운 선생님이 아닌데.
들기름 틀에 넣어 가지고…. 요즘은 당나귀보다도 노새가 힘이 세거든요. 노새는 새끼도 못 낳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힘이 세다구요. 국제결혼 패들은 그래야 된다구요. 남자 뼈다귀하고 여자 뼈다귀하고 맞구멍을 뚫어 놓아야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자기네 나라끼리도 하나 안 되는 그런 사람들이 이방 여인들, 이국 여인들과 하나된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냥 시켜만 가지고 안 되겠다구요.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번에 전체 식구를 동원한 것 알아요? 「예」 여기 아줌마들, 알아요? 현철이! 「예」 가르쳐 줬어? 「예, 가르쳐 줬습니다」 오늘 전도들 했나요? 오늘 전도 했어요? 선생님하고 이마 맞대고 이러는 것보다도 전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구요.
인천이 몇십만 명이예요? 「120만 명입니다」 120만이면 그거 책임지기에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구만, 나 혼자면 다 책임질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이 120만을 순식간에 점령할 거라.
내가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고 했는데, 그런 것 다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7년 동안입니다」 왜 그래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이 밉살스럽고 보기 싫어 가지고 전도 시켜 먹고, 고생시키고 그러지요? 왜 그래요? 「민족복귀를 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민족복귀를 하기 위해서? 아니예요. 「자기복귀요」 그렇지요. 자기와, 자기 가정과, 자기 민족과, 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온 인류 전체가 타락했다는 결과예요. 오늘날 타락한 후손이기 때문에 각자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복귀노정은 각자가 개인복귀 하나 하는 것으로 세계가 전부 복귀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개인복귀 노정은 그 자체의 복귀노정이고, 가정복귀 노정은 그 자체의 가정복귀지 통일교회 가정복귀가 아니라구요. 종족복귀는 그 자체의 종족복귀요, 민족복귀라는 건 그 자체의 민족복귀요, 국가복귀는 그 자체의 국가복귀예요. 최소한도까지 나라는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비로소 선생님이 세계복귀 조건을 세운 것을 여러분이 혜택받아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선생님에 의해 닦아진 모든 기준이 여러분 앞에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옮겨져 가지고 조건으로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5퍼센트를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기준의 탕감노정까지 세워 놓아야 그것이 선생님이 닦아 놓은 세계탕감기준과 천주탕감기준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닦은 국가기준이 소생이고, 천주기준이 장성이고, 하나님까지가 완성단계예요. 그래 가지고야 심정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왜 한 달에 한 명씩 전도해야 되느냐? 그것이 뭣이냐? 왜 7년을 잡느냐? 7년은 84개월이예요, 84개월. 이것은 12제자하고 72문도예요. 모세 앞에 있어서 12지파에 여섯 사람씩 족장을 시킬 때 이륙 십이(2×6=12), 일육은 육(1×6=6)해서 72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라는 거예요.
그래서 족장을 중심삼고 일곱 사람을 세웠어요. 알겠어요? 「예」 일곱 사람 편성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모세를 중심삼고 72문도가 소생이고, 12지파가 장성이고, 모세가 완성이예요. 이게 원리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3단계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에 모세 대신 내가 되어야 되고, 나 앞에는 12지파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72문도가 있어야 돼요. 이것은 족장들이예요. 그러한 기준을 오늘날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84명을 갖는다는 것은 뭐냐? 오늘날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무엇을 찾지 못했느냐 하면 12제자를 못 찾았어요. 민족을 대표한 이스라엘 나라 앞에 12지파장을 예수님이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 지파 족장들이 누구냐 하면 제사장이었다 이거예요. 12제사장이 하나되고, 그다음엔 지방의 모든 지방 제사장들인 족장 72명이 완전히 예수님 앞에 하나됐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되느냐 하면 교회와 외부에서, 외적 기준에서 찾아야 돼요. 이것을 사가랴가정에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가랴가정,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찾아 가지고 뭘할 것이냐?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적 사가랴가정과 아벨적 요셉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비로소 장자와 차자가 하나되어 쌍동이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차자가 장자의 자리에 서고 장자가 차자의 자리에 섰다는 기준에서 동생을 해방해 주어야 된다구요.
다시 말하면, 사가랴가정은 가인 족속 자리에서 아벨 족속과 같은 자리에 있는 요셉가정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타락은 죽인 거예요? 「예」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의 반대로 족속기준에 있어서 가인족속인 세례 요한 가정이 아벨족속인 요셉가정을 구해야 돼요. 완전히 구해야 돼요.
요셉가정이 나중에 나왔지만 형님과 같이 모시고 그 앞에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형이 잘못한 것을 종족적으로 탕감하는 거예요. 종족적으로 탕감한 세 종족만 편성되는 날에는 민족이 자동적으로 편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민족형성이 벌어진다구요. 예수님이 그걸 하려다 못 했다 이거예요. 84명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일족과 연결시켜 천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4천 년 유대교 역사와 유대 나라의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을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탕감기준을 성사해 놓지 않고는 여러분이 축복의 자리에, 아담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모든 복귀노정을 가는 사람들은 운명적으로 84명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을 못 떠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라 없이는 세계로 나갈 수 없어요. 선생님이 아무리 세계의 탕감기준을 세웠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그 자리에 못 나갔기 때문에 이것을 생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노력을 해서 연결시키려고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세계와, 여러분의 천주를 찾을 길이 없어요. 이걸 못 하고 가는 날에는 아무리 선생님을 믿었더라도 영계에 가서는 쩨꺼덕 걸려 버려요. 문이 열렸지만 갈래야 갈 수 없어요. 수속이 끝나지 않아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7년간에, 7천 년 역사를 대해서 7년간에 예수의 한과 아담의 한을…. 아담의 한이 뭐냐? 믿음의 세 아들딸을 구하지 못한 거예요. 그다음에 예수의 한이 뭐냐? 그 기반으로 84명을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 참부모의 자리에, 세계의 중심인 세계의 탕감기준을 세워 승리하신 부모의 자리에 나가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운명적으로 불가피하게 이 길을 안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축복받았으니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가 아니예요? 「예」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을 축복한 것은 선생님의 세계적 탕감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줄을 끌어다가 나눠준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 일을 대신 하게 하자 해 가지고 기간을 연장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서 7년간에 84명을 운명을 걸고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7년이 넘으면 안 되는 거예요. 7년이 넘으면 21년이 걸려요. 21년노정에 못가면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2회 3차 7년노정에 나왔으니 2회 3차 7년노정에 40년간을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40년 걸려서도 그걸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안 되는 날에는 60년 걸려야 된다구요.
그러니 세상에서 무슨 무슨 핍박을 하더라도 이 길을 안 갈 수 없다구요. 선생님도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든 핍박을 하든, 핍박이 문제가 아니요, 반대가 문제가 아니예요. 이 길을 성사하지 않고는 반대를 더 받아야 돼요. 반대하는 것은 빨리 이 길을 해결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재촉하는 나팔소리로 알고 내 갈 길이 바쁘다고 달음질치지 않으면 안 될 복귀의 운명의 길에 들어선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는 처참한 길이예요. 그렇지만 이 일을 다 하고 난 후에는 천하에 부러울 것이 없다 이거예요. 지상에서부터 천상 왕궁까지 그 대로(大路)는, 그 하이웨이는 탄탄대로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확실하지요? 「예」
아담이 실수한 것을 오늘날 탕감해야 되겠고, 예수가 찾지 못한 84명을 운명적으로 전도를 해야 돼요. 그래야 가인족속, 아벨족속이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족속을 찾은 그 사람들은 민족을 향해 나가는 거예요. 민족을 찾은 사람들은 나라는 자동적으로 돼요. 국가는 자동적으로 벌어져요. 주인만 나타나면 되는 거예요. 그래, 민족만 찾고, 민족에 다리 놓아주면 죽은 사람은 대신해서 선생님이 다리 놓아 주는 거예요. 나라의 대표요, 세계의 대표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제 세계로 가는 하이웨이가 딱 열려졌다구요. 열려져 있는데 여러분들은 지금 뭐예요? 한국의 여러분들은 하이웨이의 어디에 갖다가 맞추어야 되느냐? '가정적으로, 평면적으로, 수평적으로 가면 좋겠는데…' 하겠지만 안 된다구요. 개인에서 그렇게 해 가지고 자그마치 종족기준에서부터 연결해야 연결되지 그전엔 연결해야 쓸데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암만 좋다고 해야 상관이 없어요. 지금은 안 좋다고 그래야 돼요. 종족기준을 탕감해 가지고 서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합하게끔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 운동은 종족기반 완성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선생님과의 관계를 맺지, 그전에는 전부 탕감이예요. 확실해요, 확실하지 않아요? 「확실합니다」 박장로 전도관에서 온 양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 말씀, 우리가 쓰는 말씀 들었어요? 이런 말은 박장로 전도관은 아무것도 모르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구.
옛날에는 다 반대했다구, 우리 통일교회를. 「알았기 때문에…」 알기 전까지는 반대했을 것 아니야. 「반대 안 했습니다」 반대 안 하기는 왜 안 해? 그러면 문선명 훌륭하다고 생각했어? 어떻게 생각했어? 왜 대답을 안 해? 「알았기 때문에…」 글쎄 알기 전에 말이야. 알기 전에 나쁘다고 생각했지? 불리하면 저렇게 되는 거라구. 저건 타락성 근성이 있기 때문에 불리하면…. 사람이 솔직해야지 뻔히 다 드러나는데. 그래서 자기 인격이 떨어지게 되어 있지 올라가게 안 되어 있다구. 「다른 사람은 욕했지만 저는 욕 안 했습니다」 그럼 찬양했구만? 통일교회 문 앞에 가까이 가면 '아이고, 복받소!' 그랬어? 얼굴을 찌푸렸겠지. 말할 게 뭐 있어? 잡아다가 한번 후다닥 껍데기를 벗기고 싶다고.
선생님과 접붙이는데 어디에 접붙인다구요? 홈 처치를 완성해야 돼요. 그 홈 처치는 천국기지요, 홈 처치는 우리의 영원한 정착지예요. 홈 처치는 우리의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정착지인 홈 처치에 가서 뭘하느냐? 360집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360호의 하나된 그 사람들이 돌아가 가지고 나는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 가정을 복귀해 나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360가정은 가인가정이예요. 이건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할 때였기 때문에 어려웠지만, 전세계가 환영할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오는 거예요. 이제 3년만 지나면 문선생은 이 세계의 영웅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지상에 살아 남은 성인의 네임 벨류가 붙는다 이거예요, 살아 있는 성인.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그럴 것 같습니다」 (박수)
그렇게 되면 360호 홈 처치가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쉽습니다」 죽먹기보다 쉬워요. 서로가 싸움이 벌어져요, 싸움이. '네가 통일교회 누구한테 가느냐?' 하면서 서로가 다 달라붙겠다고 하게 된다구요. 그러니 그때는 뭐냐?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 진짜 고생한 사람은 탕감복귀를 누구보다 알거든요. '얼굴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충성을 한 사람을 나의 조상으로 만들겠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기성교회가 전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서 홈 처치에 달라붙는 날 기성교회 목사들을 어떻게 할까요? '아이구, 우리야 홈 처치를…' 이럴 거예요. 그러면 '이 자식들아, 너희들은 맨 꼬라비로 내려가' 하는 거예요. 뜻을 알고 죽든 살든 체면불구하고 선두에 나서는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보따리를 바꿔 쥐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지금 앞에 가는 사람에게 '뒤로 돌아서!' 하면 뒷 사람이 일등이 되나요, 앞 사람이 일등이 되나요? 「뒷 사람이 일등이 됩니다」 뒷사람은 다리 병신이요, 못입고 못사는 약자요, 그저 세상에서 고생한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시키는 거예요. 좋기 때문예요. 고생시키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왜 좋아요? 「돌아서면 좋기 때문에요」 돌아서면 좋은 거예요. 돌아서다 보니 1등, 2등, 3등, 등수를 매긴다 그거예요. 돌아서다 보니 1등, 2등, 3등… 뒷 등수로 매긴다구요.
자, 그거 볼 때 선생님의 머리가 좋아요? 「예」 하나님이 작전을 잘하시는 거예요, 어때요? 「하나님이 작전을 잘하십니다」 하나님이 작전 잘하시고, 선생님이 작전 못하지요? 선생님도 작전 잘하고 하나님도 작전 잘하시지요? 「예」 천리길 가려면 어떻게 돼요? 돌아서자마자 등수를 1등, 2등, 3등 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통일교회 영신들 말이예요, 3년 동안 '가자!' 해 가지고 딱 해 놓으면 돌아서자마자 등수가 결정돼요.
그러면 이제 전세계가 통일교회를 환영할 때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알아요, 몰라요? 「알겠습니다」 이런 걸 알기 때문에 우리는 고생을 해요. 그렇지요? 「예」 이런 걸 선생님이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 맛에 들어붙어 있는 거예요, 그 맛에. 매를 맞아도 엄마가 잘 때 와서 침을 발라서 궁둥이를 쓸어 주는 그 맛에 맞는 거잖아요? 그렇다구요. 그런 걸 누가 아나요, 이거? 세상의 종교 중에서, 기독교에서 아무리 찾아보더라도 선생님 같은 지도자가 있나요? 그런 것 물어 보면 아무것도 몰라요. 주먹구구예요. '천당은 주먹구구로 간다. 믿으면 간다. 예수의 보혈로 간다' 이래요. 그런 미친놈들…. 그건 정신빠지고, 얼빠지고, 뭣 빠졌노? 「골 빠지고요」 뼈 빠지고…. 그런 미친 것들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시고 세계를 움직이는 그런 분이신데, 주먹구구도 손가락의 순서를 이러고 이러고 이러면서 순서도 안 맞게 하시겠느냐 말이예요. (손가락으로 흉내내시면서 말씀하심) 선생님에게는 주먹구구식으로 통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저 아저씨도 통일교회 오래된 귀신이구만. (웃음) 홈 처치가 뭣인지 알아? '나 뭐 그런 것, 홈 처치 같은 건 뭐 젊었을 때나 하지. 난 몇 년 동안 고생해서 늙어 기력이 다 빠졌는데 이제 또 홈 처치야?' 하지? (웃음) 홈 처치 운동을 왜 하는 거야? 가인세계를 없애기 위해서라구요. 내가 천국 들어가는 데 있어서 내 앞에 참소의 조건이 될 수 있는 가인권을 완전히 전멸시키기 위해서 홈 처치가 필요한 거예요.
마지막 날에 이와 같은 기반을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인류 앞에 하나님 뜻을 중심삼고 제정했다는 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복음 중의 복음이예요. 그것이 내 죽음이 교차되는 시기가 아니예요. 환영받을 수 있는 때예요. 햇빛이 올라오게 될 때에 구름도 안 뜬 광명한 봄날, 화창한 봄날 아침 태양을 맞을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그런 차원이 됐어요. 이제 생각할 바는 뭐냐? '통일교회가 진정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일했다' 하는 것을 너도 나도, 세 살난 애기까지도 전부 다 알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걸 알려주고 난 후에는 홈 처치 자동 편성으로 한꺼번에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럴 때가 돌아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보따리 싸둘러 매고 3년 동안을…. 여자들은 빤츠를 갈아 입지 않고 3년 동안 이가 끓든, 무슨 고약한 냄새가 나든─여자들은 달거리를 하니까 냄새가 더 나거든?─남자가 옆에 왔다가 도망가든 뭐하든 자지 않고 일해도 좋다구요.
자, 이런 얘기하는 선생님이 어디 있어? 여자들, 사실 뭐 다 그렇잖아요? 내가 없는 얘기를 하나요? 사실 얘기를 하는데 나쁘다 할 수 없지요. 알겠어요, 아줌마도? 그때 되면 보자구요. 땡땡이꾼 아줌마, 임자도 알았어? 저기 서 있는 아줌마들, 알겠어요? 언제나 이 아줌마들이….
여기 인천교회 아줌마들, 문제 아니예요?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아줌마들 전부 다 등이 꼬부라지도록 일 시켜먹어야 되겠다구요. 제주도 여자들이 해녀복을 입고 전부 다 일하는 것을 볼 때 우리 엄마는 불쌍하다고 하지만 나는 제주도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왜 훌륭하냐? 제주도 여자들은 탕감조건이 많지 않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탕감조건이 많지 않다 그거예요. 이미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 고생은 우리 통일교회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것도 탕감이 됩니까?」 탕감되지요. 이다음에 자기 남편이 무력하더라도 남편을 회개시켜 전도하려면 남편이 못 하는 것 몇 배 해 가지고 부처끼리…. 부부는 일신이라고 했으니 말이예요. 부처끼리 넘어가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이래서 홈 처치가 필요하다 그 얘기예요. 세계적으로 전부 다 그래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하나님, 8단계가 전부 다 필요하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는 360교회 하게 되면 안 들어가는 민족이 없어요. 거기에는 120개 민족이 살고 있다구요. 그래서 미국에서 홈 처치를 먼저 시작한 거라구요. 한국에서는 얼마나 됐나요? 선생님을 반대하지 않는 날에는 한국도 전부 다 들어가겠지요? 누가 제일 반대하느냐? 기성교인들이예요. 그래, 지옥은 기성교인들이 제일 먼저 가는 거예요. 제일 먼저 가요.
그 사람들도 지옥가면 안 되겠으니까 살려주려고 지금까지…. 거 형님뻘이 되거든요. 그렇잖아요? 「예」 그래 하나님이 참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하늘 아버지는 한 분인데 에미가 둘이 돼 있어요. 의붓자식, 서자와 같이 말이예요. 서자의 사랑의 힘을 거쳐 가지고 여러분도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못 된다'고 했잖아요? 믿음의 아들딸은 믿음의 부모가 복중에 아기를 뱄을 때는 자기 여편네고, 무슨 상대고 사랑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오늘 그거 전부 다 가르쳐 주면 참 곤란하지요. 모르니까 넘어가고 그러지요? 생각해 보라고, 원리강의하는 녀석들.
자, 그러니까 우리는 84명을 전도해야 되겠다 하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응? 「예」 84명 하게 되면 360세대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구요. 그건 자동적으로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종족복귀만 됐다 하면 다 이루어져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선생님을 맞았으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 되고, 민주세계가 이렇게 안 된다구요. 공산세계 모스크바까지 홈 처치가 다 결정됐다구요. 알겠어요? 통일의 세계가 이미 다 되어 버렸다구요.
그것이 이미 20년 전에 벌써…. 한국에서 반대했기 때문에 20년, 20년이 뭐예요? 40년을 돌았구만요. 40년을 돌아 가지고 비로소 반대하지 않는 자리에 돌아 들어온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는 정반대로 나이 많은 사람은 반대하지만 젊은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 편으로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1세는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되었지만, 2세는 가나안 복지에서 살게 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 2세들은 통일교회로 전부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반대하면 할수록 돌아 들어오는 거지요. 공산세계도 2세는 민주세계로 돌아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소련 공산세계의 젊은이들이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의 젊은이들은 사탄 놀음을 하는데, 소련의 젊은이들은 천사장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반대예요. 그럼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종족복귀라는 것을 알았어요? 「예」
개인으로서 아벨을 죽인 장자의 기준을, 종족적인 장자의 권이 종족적인 아벨권을 사랑하여 탕감하고야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심은 대로 거두는 거예요. 그걸 탕감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홈 처치는 선생님이 다 닦아주는 거예요. 아담 부모가 잘못했으니 선생님의 일생 동안에…. 이 40년을 넘어가면 홈 처치 환영시대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럴 것 같지요? 「예」
저 대학교 교수님들, 아카데미 총재하고 이런 얘기 했지만 교수협의회에서도 전부 다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3년 동안 뭘해야 된다구요? 「전도」 몇십 명을 해야 된다고, 전도를? 「84명」 84명 이상 해야 돼요. 세 살난 애기까지도 통일교회와 같이하지 않고는 이상적 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하게끔 가르쳐 줘야 돼요. 그걸 가르쳐 주고 난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정착하는 거예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이 부분을 넘어가 가지고 가나안 복지에 토지분배, 지파편성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예」 지파편성을 하려니 홈 처치의 세계적 조직, 세계적인 홈 처치 이상무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세계적 홈 처치 이상무대는 그 국가기준을 넘어서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국경을 무시하고 이미 전세계, 소련까지, 소련 위성국가까지 전부 다 홈 처치 운동이 벌어지게 하는 거예요.
이것이 연결되는 날에는 국경이 철폐돼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다 넘으면 통일세계 국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총진군할지어다! (박수)
그래, 모였으면 모여서 일보지. 나야 뭐 간단히 어떤 사람들이 왔나 얼굴 한번 보고 가야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온다고 약속 공문이나 내고 다니고 말이야. 말씀은 무슨 말씀? 말씀한 것을 다 거둬야 할 텐데. 말씀을 해줘도 실천력 없는 사람들 뿐이라구.
많이들 왔구만. 저 할아버지도 축복받았나요? 거 부인이 아깝구만. 내가 모르게 축복들 다 받아갔어.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자, 좀 가만히 있으라구요. (웃음) 서울 교회장들하고 얘기하다가 물어 보지도 않고 점심 시간이니 점심 먹으려고 먼저 왔어요. 교회장들에게 여태껏 얘기하고 왔는데 또 얘기해요? 얘기해야 안 들었던 것보다 못할 건데 뭐. 실천도 못할 걸 뭘하려고 얘기해? 교회장도 다 앉지. 「예」
오늘 뭐 기성가정 총회인데, 나는 기성가정도 아닌데 내가 무슨 상관 있어요? (웃음) 기성가정 총회인데 기성가정 위원회 요원도 아닌 내가 무슨 상관 있느냐 말이예요. 송장로, 무슨 얘기 했나? 「예」 「좀 가까이서 말씀하시죠」 일생 동안 이놈의 마이크 잡으니 마이크 없이 좀 살았으면 좋겠어. 이놈의 마이크야! (웃음) 자유롭게 가만히 좀 놔두구레.
거 마이크를 빼 가지고 와. 어저께는 마니산 갔다오고, 오늘도 종일 아침부터 얘기하고, 아침에도 또 손님 만나러 갔다 오고, 또 얘기하고 그래서 다리가 땡땡해서 서 있지를 못 하겠다구요. 너무 많이 서 있으면…. 덕문이, 다리 아프잖아? 내가 서 있으면 덕문이도 서 있어야 할 텐데? 「예」 내가 앉으면 덕문이도 앉고, 내가 서 있으면 덕문이도 서 있어야 하니까 엄덕문이가 '제발 서서 얘기는 마십시오' 그럴 텐데…. 다리 안 아파? 「예」 내가 서서 얘기하기를 바라면 가만히 서 있고, 내가 앉아서 얘기하기를 바라면 가만히 앉아 듣는 거지. 「감사합니다」 저것 봐, 가 앉네. (웃음)
어머님이 오늘 못 나오셨어요. 어머님은 어저께, 거기가 강화도의 제일 높은 산이지요, 아마? 제일 높은 산일 거예요. 체육대회 할 때에 성화 붙여 오는 산인데 마니산, 거기 모시고 올라갔댔어요. 거 계단이 얼마나 많은지 하나 올라가면 또 나오고, 하나 올라가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나오고…. 애기 많이 낳은 마나님의 남편 노릇하기도 힘들더라구.
애기 다섯 이상 낳은 아줌마들 손들어 봐요. (웃음) 그다음엔 열 이상? (웃음) 열 이상 낳은 사람? 없어요? 여기 다 자유 결혼한 사람이라…. 열 이상 낳았어요? 열 몇이요? 「열 명 낳았습니다」 저기는 몇이요? 「아홉 명이요」 아홉은 무슨, 열 명은 돼야지. (웃음) 아홉일 게 뭐예요? 세상에 그렇게 여러분들 마음대로 살아왔구만! (웃음) 열 이상 낳은 사람 들라고 했지, 아홉 명 낳은 사람 들라고 했나?
어머니가 애를 몇이나 낳았나? 열 넷 낳았나? 나도 모르겠다. (웃음) 어머니가 통일교회 아줌마들, 여기 오신 아줌마들보다 나이는 적을는지 모르지만 수고한 데 대해서는, 애기 난 데 대해서는 아마 기록을 가졌으니 아줌마들이라도 동정을 해줘야 될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오늘 못 나와서 미안합니다. 남편들은 모를 거예요, 남편들은. 도적놈 같아서. 남편들은 모르고 아줌마들은 알 거예요. 애기 낳아 본 아줌마들은 알 거예요. 못 나와서 미안해요! 「예」 '그래도 좀 나오지 않고' 욕심대로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그래 할 수 없이 나 혼자 나오니까, 어머님 안 모시고 이렇게 나오니까 여러분도 서운하지요? 「예」 나도 서운해요. (웃음) 그래서 힘 없이 이렇게 앉았소. (웃음) 기운이 없어서 앉았다구요. 그렇게 알고 섭섭히 생각마셔야 되겠어요.
그래, 덕문이 지금 뭐했나? 「회의했습니다」 회의 다 끝났어? 「예, 사실은 마지막 특강이 있었는데, 아버님 말씀이 계시다고 해서…」 나도 기성가정 특강 못 들어 봤으니 나 한번 들어 보자구요. (웃음) 기성가정 특강 못 들어 봤으니 나도 한번 들어 봐야 될 게 아니예요. 「벌써 다 했습니다」 (웃음) 다 끝났어? 「예」 그럼, 뭘할 거예요, 이제부터? 「아버님 말씀…」 아버님은 불청객인데 무슨 아버님 말씀이야? (웃음) 「사실은 저 협회장님이 이제부터 말씀하실 차례인데 말씀을 생략하기로 했구요, 아버님께서 간단한 말씀 좀…」 지금 간단한 말씀하고 있잖아요. 어머님이 다리 아파서 못 나왔다는 얘기하고 있잖아요. (웃음) 내가 기운이 없어서 앉아서 얘기하고 있다고 말이야, 이러면 됐지, 뭐.
말하는 것보다 난 여러분 얼굴 보러 왔다구요. 일년 전에 본 나이 많은 양반들이 쪼그라지고, 쭈그러지고, 늙어지고, 까만 머리가 하얘지고 다 그러는데, 한해 지나고 나선 어떤가 해서 한번 쓱 보고 가려는데 꼭 붙들 작전이예요, 가만 보니까.
저 할아버지는 누구시든가? 어디, 충청도 할아버지인가? 「어촌에 있었습니다」 충청도 할아버지인가 물어 보잖아요. 내가 그 동네에 한번 들렀던 생각이 나는데? 「예」 생각 나요? 「예」 이 할아버지는 또 어디서? 「전라남도에서 왔습니다」 저렇게 수염 난 할아버지를 내가 축복해준 생각이 안 나는데. (웃음) 언제 살짝 받았지? 기성가정은 내가 심사를 안 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살짝살짝 다 이렇게 도둑 축복을 받았네요. (웃음)
축복받은 것을 갚으려면 얼마나 들어야 되느냐? 값이 없다구요. 축복받으려면 사회에서 자기들 결혼할 때의 3배 이상 선생님 앞에 갖다 쌓아 놓고 그저 간청을 해도 불가능한 건데, 싸구려 축복으로 다들 알고 있지요?
거 많구만. 전체의 절반밖에 안 되는구만, 절반? 「예, 현재 약 반 정도…」 여기 일산 아이 와 있구만. 「예」 지금 어디 있나? 「집에 있습니다」 집에? 「예, 그렇습니다」 아줌마는 왔나? 「몹시 몸이 아파서…」 여기 아줌마예요? 「아니예요」 그런데 왜 아줌마가 여기 앉아 있어요? (웃음) 거 옆 사람이 오해할 거 아니예요.
그래 혼자예요? 「예」 신랑은 어디 가고? 「직장 일이 좀 있어서 못 나왔어요」 신랑이 못 나오다니? 「여기 참석을 못 했다구요」 안 왔다고 그래야지 못 왔다고 그러면 이상하잖아. 그래, 신랑이 뭘해? 「딴 볼 일이 있어서…」 아, 신랑이 뭘하냐 말이야? 「운전합니다」 무슨 운전? 「버스운전이요」 그래, 운전사 마누라구만. 「예」 (웃음) 저 젊은 사람 몇 살인가? 「서른 둘이요」 서른도 안 돼 기성축복 받았구만. 「예」 언제? 「81년도에 받았어요」 오! 전번 81년도.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웃음) 왜 웃소? 갑자기 만났으니 그런 인사라도 해야지요. 교통 정리를 다해 놓는 거지요. 그래 처음 보는 사람은 없고, 그럼 선생님에게 신세 안 진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에게 신세 안 진 사람? 보기는 처음 보지만 나 문 아무개, 문 선생님한테 신세진 일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신세졌어요? 「예」
신세는 무슨 신세를 졌어요? 「수없이 졌습니다」 (웃음) 무슨 신세, 무슨 신세? 「축복 때문에 신세를…」 무엇이? 「저는 자식을 일곱이나 축복받게 했기 때문에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일곱 명 축복받았다니? 난 그 말 물어 본 것이 아닌데 뭘 또 자랑해! (웃음) 신세 졌느냐 안 졌느냐를 물어 보니까 자식을 일곱씩이나 축복받게 했으니 신세졌다 그런 얘기는 여기서 할 필요 없는 거라구요. 나 잘했다고 자랑삼아 얘기하는 거 아니예요. 물어 보는 것만 대답하는 거예요.
그래, 신세졌어요? 「예」 얼마나? 「많이 졌습니다」 「하늘만큼 졌습니다」 그래 하늘만큼 졌다면 오늘 선생님에게 닭이나 한 마리씩 고아 가지고 왔어요? (웃음) 왜 웃소, 왜? 왜 어때요? 닭 얘기하니까 기분 나쁜 모양이지만, 닭이나 한 마리씩 고아 왔어요? 저기 저 수염 난 아저씨는 이렇게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누만. (표정지으시며 말씀하심) '할아버지들에게 닭 받아 먹겠다는 사람 또 있구만' 하고 말이예요. (웃음) 내가 한국에 살았다면 모르지만 외국으로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자기들 갈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별의별 욕을 먹고 별의별 고생을 하고 다녔는데, 닭 한 마리쯤 준비해야 거 상식있는 사람이 되지 않겠나 말이예요. 어때요, 기분 나빠요? 「아닙니다」
언젠가 한국에 살짝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여기 전용 비행기 사서 오든가, 비행기는 안 되겠구만. 그렇지 않으면 무슨 배를 타고 오든가 해서 저 전라도 무인도에 내려 가지고 저 뭣인가, 간첩들 타고 오는 소형 잠수함 하나 타고 살랑살랑 팔도강산을 내 한번 유람하고 싶다구요. 이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내가 돈 한 푼 없어도 무전여행은 문제없이 할 텐데, 집에 가면 내가 알만한 표시들을 다 해 놨어요? 「해 놓고 말고요」 어떻게 해 놨어요? 「오시면 대접을 그냥…」 오면 내가 소문 내고 다니나요? (웃음) 표시를 해 놔야지요. 「준비 다 해 놓았습니다」 준비가 다 뭐예요.
해가 진 다음에 으슥으슥할 때 말이예요, 동네 개도 다 잠잘 때, 으슥으슥할 때는 개가 짖는 게 아니거든요. 그때는 도둑도 안 온다구요. 그 때는 주인이 다 들어와서 쏙닥쏙닥하고 이야기할 때니까 개도 다 알거든요. 그때는 개가 쉬는 거예요. 주인이 자고 다 그래야 개가 짖는 거지요. 그것도 모르오? 그럴 때 살짝살짝 다니는 거예요, 개도 안 짖게. 문전에 가서 '지나가는 손님이 오늘 저녁에 좀 찾아왔소. 방이나 한 칸 비워 주면 어떻소' 하면 '이─' 하고 야단할 거예요. (찡그리는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하고 야단하는 사람은 자기집 찾아온 듯이 얘기한다고 쫓아낼 거라구요. 거 그럴 수 있지요. 그럴 수 있다구요. 내가 변장하고 말이예요, 여기에 싹 스탈린 수염을 요렇게 붙이고 말이예요, 딱 모자 쓰고 찾아가면 그럴 수 있지요. 이건 뭐 또 야단이야. 그만두소. 더우면 내가 웃도리 벗을 테니…. 또 다 벗는다고 도망가지 말고. (웃음)
그래, 그런 생각 해봤어요? 여기는 못 가져 왔지만 집에는 닭 몇 마리씩 삶아 선생님 대접하겠다고 할머니 닭, 할아버지 닭, 아버지 닭, 내 닭, 서너 마리씩 준비해 놨어요? 「예」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오시면 틀림없이…」 아, 이 양반이 자기보고 얘기했나? 여기 나와 얘기하지 왜 야단이야. 물어 보는 건 전체에게 물어 본 거지 자기 보고 대답하라는 거야? 쓸데없이 대답하고 있어. 했어요, 안 했어요? 「하겠습니다」 하겠어? 했느냐, 안 했느냐고 물었을 때 안 했으면 안 했다고 대답해야지, 왜 '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고 야단이야.
언젠가 내가 닭값 전부 다 내라고 했지? 「예」 그래 가정들 1년에 몇 마리? 「777가정 총회 때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요, 그다음에 십의 삼조 헌금 때문에 중지됐습니다」 왜 중지해? 여기가 5백 집 이상 되니까 하루에 닭 두 마리씩 얻어 먹고 다니면 좋겠네. 그렇잖아요?
1년이면 365마리지? 틀림없이 두 마리 꼴은 될 거 아니예요. 집에 가면 닭 한 마리씩 고아 주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소. (모두 손들음. 웃음) 전부 다잖아. 내리소. 그럼 돼지 한 마리씩 잡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소. (웃음) 어어! 내리소. 소 한 마리 잡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소. (웃음) 진짜 손들어 보라구요. 소 잡겠다는 사람은 소 없는 사람일 거예요, 틀림없이. (웃음) 소 있는 사람은 손 안 들었을 거예요. 한번 조사해 보라구요.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
자,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요, 시골에 가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라와 더불어 살 줄 모릅니다. 나라와 더불어 살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농사 짓게 된다면 자기 집에 귀한 손님이 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 집에는 복이 오는 거예요. 복을 받겠다고 하면서 귀한 손님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복만 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거예요. 복이 오기 전에 복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사람이 먼저 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복받겠다는 것보다 사람을 그리워하고 훌륭한 사람을 사랑하겠다고 하면 자연히 복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래,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훌륭한 사람으로 아는데, 내가 모르겠구만. 선생님을 훌륭한 선생님으로 알아요, 보통 선생님으로 알아요? 「훌륭한 선생님으로 압니다」 그래 훌륭한 선생님이 자기 집에 오기를 바래요? 내가 들렀다가 떠나자 마자 강도단이 와 가지고 여편네 죽여 버리고 그래서 바래요? 그럼 뭐냐 이거예요. 「뵙고 싶으니까」 뵙고 싶으니까? 복받겠다 이거야, 이 녀석들아. (웃음) 욕심이 뻔하구만 뭐. 그런 거 생각해서 그런 거예요.
귀한 손님이 오시길 바라는 것은 귀한 손님 뒤에는 복이, 주먹 같은 복이 아니고 산더미 같은 복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욕심 많은 사람들은 귀한 손님을 모시고 싶고, 자기 집에 왔으면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상이예요, 인간상.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오라고 하는 것도 결국은 복받기 위해서 오라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거 그냥 복받으면 안 되겠으니까 닭이나 몇 마리씩 준비해 놓고 지나가는 손님을 대접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이 마음이 좋은 사람이면 말이예요, 쓱 보면 현재는 나그네의 생활이지만 몇 대 후면 아들딸, 손자 손녀, 증손자 증손녀, 고손자 고손녀가…. 이렇게 보게 될 때는 '그 후손 가운데 우리 집하고 참 인연이 있겠구만. 그때 가면 그 사람의 아들이든가 딸이 와서 우리 집의 며느리가 되든가 사위가 될 것이요, 그래서 그 종자 중에 세계를 거느릴 수 있는 사람이 나겠다' 이런 소망을 갖고, 그렇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손님이라도 귀한 대접을 다 해주면 그 사람이 그 공을 생각하게 되고, 공은 없어지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우리 집 얘기 하나 할께요. 우리 집에 증조부가 이사오시어서 그때부터 그 곳에 살기 시작했는데 집에 가훈이 있어요. 교훈이 있다 이거예요. 그 말씀인즉 뭐냐 하면, '팔도강산을 그리워하면서, 팔도강산의 귀한 손님이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오는 손님들을 정성껏 대접해라. 지나가는 손님들을 정성껏 대접해라. 그럼 팔도강산의 복이 우리 문중에 찾아든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는 손님이 거지 손님, 전라도 사람이 거지 모양으로 왔더라도 거지 대접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배후에 무엇이 달렸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 정성으로 대접해서 보내면 후대에 복이 온다, 삼천리 강토를 찾아오는 복이기 때문에 그 복은 그러한 터전 위에서 만나게 되고, 그 터전을 통해서 삼천리 반도에 복이 찾아오고, 그 복을 받았으니 또 삼천리 반도를 넘어서 세계에 나누어 줄 수 있는 복이 몰려온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가훈이예요.
그래서 우리 아버지는 겨울에 거지 같은 양반들이 오게 되면 밥상 받다가 그냥 붙잡아 갖다 모시고 그랬어요. 거 지금도 생생하다구요. 지금도 생생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집안에서 나 같은 사람이 태어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해요. 알겠어요?
내가 자라고 있을 땐 내가 이런 사람이 될 줄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몰랐지요. 내가 이렇게 커서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내가 이런 놀음하는 줄도 몰랐다구요. 영계에 가서 보고야 '우리 아들, 저놈의 자식이 이렇게 훌륭한 아들이 됐다' 하는 걸 알았을는지 모르지만, 그 전에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도 안 했다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얘기 안 하고, 형님한테도 얘기 안 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팔도강산을 찾아가는 복이라는 것은 문씨 그 아무개 일족을 위해서, 일족의 행복을 위해서 찾아가는 게 아니예요. 나라를 넘고 세계 만민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하늘을 위해서 찾아가는 큰 복이라면 하늘을 위해서 찾아온 복을 먼저 하늘에 돌려 드리고, 그다음 수많은 국가에 나눠 주고, 민족에게 나눠 주고, 종족들에게 나눠 주고 난 후에 자기 집에 분깃을 나눠 줘야지요. 그게 의인들이 가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우리 어머니도 애기 참 많이 낳았어요. 나를 낳은 육신의 어머니도 애기를 참 많이 낳았다구요. 열 셋을 낳았으니까 어지간히 낳았지요? 그런데 다섯 형제는 영계에 가고 팔 남매가 남았어요, 팔 남매. 형님 한 분이 있고 누님 동생들이 있지요. 그런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 가정에서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누구도 생각지 못했지요.
또, 그다음에는 학교 다닌다고 왔다갔다하면서 그저 감옥에 다니고…. 우리 어머니만 해도, 1940년대, 그때만 해도 흥남감옥에 있을 땐데 천리길이 멀다 않고 매달 면회 오갔지만 감옥에 있었어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다구요. 그런 얘기하면 한이 맺힌다구요. 그렇지마는 내가 아무 집의 아들이지만 그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걱정할 수 있는 아들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건 내 자신이 아는 거예요. 부모라서 뭘해 가지고 오면 말이예요, 좋은 옷이나 먹을 것을 한 보따리 해오면 옷도 안 입고 다 나눠 주고, 먹을 것도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옷을 입은 거 보니까 전 달에 나눠 주었는데도 정갱이가 보이거든요. 겨울이고 바람이 부는데 펄럭거리고 살이 보이는 옷을 입고 들락날락하는 걸 길가에서 봤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 그것이 자기 아들이니까 화날는지 모르지만, 내가 요전번에 해다 준 그 옷은 다 어떻게 했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떡하긴 뭘 어떡해?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 나눠 줬지' 그랬다구요. 답변은 간단한 거예요. 나보다 불쌍한 사람 나눠 줬지.
그리고 '미싯가루는?' 하고 묻길래 '미싯가루도 전부 배고파 하니 한번 실컷 먹으라고 다 나눠 줬지' 했어요. 그런 식이었어요. 그러니 그 눈에서 눈물이 쑥쑥쑥쑥 떨어져요. 그건 뭐 내 어머니, 일대일의 어머니의 심정은 그럴 수도 있지만 천정을 논하는 이 자리를 중심삼고 볼 때 나는 잘했다고 본다고 하면서 어머니 왜 우느냐고, 내가 당신의 아들이지만 쩨쩨한 아들이 아니라고, 어머니가 눈물 흘려 가지고 동정받을 수 있는 그런 비굴한 아들이 아니라고 책망하니까 날 보면 무서워했다구요. 어머니가 나를 무서워했어요. 당장에 눈물을 거두라고 하던 그 일이 엊그제 일 같아요.
아버지보다 나를 더 무서워했거든요. 어머니의 남편 되시는 분이 그럴 때는 '예이, 이놈의 영감쟁이' 하고 따지려 들고 별의별 타박을 다 했을 테지만 아들이 한번 서릿발 같은 눈을 해 가지고 호되게 해 놓으니까 쓱 돌아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런 게 엊그제 같아요.
그게 불효지요? 불효자였어요, 효자였어요? 어디 나이 많은 아저씨들, 한번 대답해 보소. 거 불효자였소, 효자였소? 여기 온 아저씨 아줌마, 아들딸이 그러면 어떻게 하겠나요? 어떻게 해요? 설명도 없이 그래 놓으니 그 어머니 마음이 어떻겠어요? '아이고, 천리길을 찾아갔더랬는데 그놈의 자식 같으니라구─그때는 그놈의 자식이지요─에미의 마음을 이렇게 두고 말이야, 어미를 그렇게 매정스럽게 대하는 법이 어디 있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는 형제들을 모아 놓고 그저 눈물 콧물을 흘리고 네 다리를 뻗고 울고불고했다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형제들을 만나서 그런 말을 듣게 될 때 안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로 말미암아 화를 받았다든가 한 일이 없었어요. 어떠한 시대를 막론하고 그러한 일 때문에 내가 잘못했다고 책망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런 자신 있는 생활을 거쳐왔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런 걸 생각할 때, 집의 가훈이 그렇고, 내 자신이 배고픈 사람을 놔두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하면 가훈의 도리를 보더라도 그것은 안 되는 거라구요.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 나는 몸이 튼튼해서 추위를 덜 탔는데 뼈밖에 없어 가지고 오돌돌 떠는 사람들을 좌우지간 무엇이든 솜을 넣은 거 입혀 주는 게 인간의 도리예요. 그런 등등을 하다 보니 하나님이 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죽으라 하는 골짜기에서도 죽지 않고, 죽었다고 내버린 그 자리에서도 살아 났고, 그러면서 이 자리까지 왔어요.
여러분, 문 아무개 하면 세계가 전부 다…. 이름이 얼마나 났는지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할이만큼 유명합니다. 유명하지만 코가 뭐 태산같이 높소? 눈이 뭐 소눈깔보다 크오? 나 이렇게 유명하지만 한국 사람 중의 한국 사람인데 말이예요,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문제를 일으켰지만 그 모든 일들은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좋게 하기 위해서 문제를 일으키다 보니 요즘에 와서는 상당히 유명해졌어요. 아시겠어요?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예」 참 유명하다구요. 미국 가면, 미국 국민학교 아이들한테 '레버런 문'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들에게 우리 나라 대통령 이름이 뭐냐고 하면 대통령 이름을 모르는 아이들은 많아도 '레버런 문' 하면 다 아는 거예요. 어떻게 아느냐면 '치─' 하는 거예요. 좋아서 찬양하는 게 아니예요. '픽─', 자기나라 망친다고 말이예요. 그러는 사람들인데 그 이름 좋게 났어요, 나쁘게 났어요? 「좋게 이름 났습니다」 아니, 자기 나라 망친다고 어린애들이 '씨─' 하는데도? 좋게 이름이 났어요, 나쁘게 이름이 났어요? 왜 '씨─' 할까요?
우리 어머니가 말이예요, 여러분과 같이 명령을 다 듣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탕감복귀 노정을 가고 말이예요, 참된 길을 가기 위해서는 위하고 희생된 길을 가야 한다는 그런 내용을 알았으면 나에 대해서 그렇게 섭섭하다고 눈물을 흘렸겠소, 안 흘렸겠소? 「안 흘렸겠습니다」 안 흘렸지요. 알았다면 눈물을 흘릴 게 뭐예요? 그런데 몰랐거든요. 모르니까 눈물을 흘렸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미국 그 아이들도 말이예요, 애들은 나를 모르지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나쁜 일을 한다고 보지 않아요. 그들이 지금은 모르지만 앞으로 그것을 알 때는 그들도 머리 숙일 것입니다. 자기가 자탄했던 과거지사, 혹은 원망했던 모든 지난 날들이 회개의 조건이 되고 굴복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그말이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받고자 하는 사람은 오래 참아야 돼요. 불쌍한 사람을 만나 가지고 동정하게 될 때는 동전 한 푼을 주면서 '야! 젊은 사람이 뭐 이래?' 절대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작은 한 푼이라도 천 배 만 배 받들어서 오늘 이 시간 이후에 복을 받으소' 그런 말은 얼마든지 해도 좋아요. '이놈의 자식아! 너는 오늘 이후에 천 배 만 배 복을 받아라' 하면 '히히히히, 아이구 좋다! 아저씨 이왕이면 고놈의 자식이라는 그거 빼면 참 좋겠소' 그런다구요. 좋아하면서 그러는 거예요. 오래 기다릴 줄 알아야 돼요. 오래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선생님이 당신네 댁에 한번 방문하면 좋겠어요? 「예」 어느 어느 때 방문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 한 사람이 어떻게 다 가겠어요? 그러니 사람을 시켜서 갈 것입니다. 어때요? 사람이 없거들랑 고양이를 시켜서 보낼 것이다, 강아지 새끼를 시켜서 보낼 것이다, 그것도 안 되거들랑 쥐새끼를 시켜서 보낼 것이다, 쥐새끼. (웃음) 그거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럼 틀림없이 때려죽일 거 아니요. (웃음) 아, 그럴 수 있다구요. 있을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곧잘 한다구요. 곧잘 해요.
그 말이 뭐냐 이거예요. 모든 생각과 생각을 깊이 하여 지나가는 강아지 새끼라도 혹시나 무슨 소식이 있을까 하고, 고양이가 '야옹' 하고 우는 데도 그 소리에 감동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 저 소리가 기쁜 소식을 전해 주는 소리가 아니겠느냐. '찍찍' 하고 천정 위에서 뛰어다니는 쥐새끼, 그것은 누구나 다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렇지만 그 왜 저렇게 뛰어다니고 야단인가? 아, 저게 무슨 소식을 전하지 않느냐, 이렇게 자기 집에 복을 고대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 복받게 되기 마련이다 그 말이예요.
요즘 봄 됐으니까, 요즘에 저 경운기, 경운기라 하나 뭐라고 하나? 경운기가 아니고 경우기라고 해야 되겠더구만. 소 대신 하니까 말이예요. 그게 있어 가지고 다 일하니까, 안 그렇지만 옛날에는 소를 붙들고 '이랴 낄낄' 해 가지고 논 갈 때 기분 나쁠 때가 많잖아요. 그럴 때는 소 궁둥이를 갈기며 '이놈의 소야, 너 왜 이래? 내가 있는 정성을 다해서 요 한때 써 먹으려고 길렀는데 이거 왜 말을 안 들어?' 하면서 회초리로 사정없이 갈기고 그렇게 하는 것보다도 '야, 겨우내 잘 쉬던 너를 인사도 하지 않고 봄날에 끌어내어 가지고 잘 먹이지도 않고 시켜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말이예요, 소보다 더 참는 마음을 갖고 철버억철버억 하면 도리어 하늘이 보게 될 때 그 사람을 더 가까이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약삭빠르게 싹싹싹하고 임시 처변을 잘하는 것보다도 순정을 가지고 복을 기다려야 해요. 그렇게 복된 마음을 갖고 복된 생활을 해야만 복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들 살았어요? 「예」 자, 이제부터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 「예」 이거 뭐야!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 하면 못 살았다거나 살았다거나 그렇게 대답을 해야 하는데 '예'가 대답돼? 이 녀석들! 사람이 못 살았으면 못 살았다 하든가 살았으면 살았다고 얘기해야지요, 그냥 '예'가 뭐예요? 자,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잘살았습니다」
그래, 축복받기 전에는 싸움을 더러 했지요? 축복받기 전에는 더러 싸움을 하고 살았지요? 「예」 그거야 뭐 '예' 해야지. 축복받고 나서는 싸움 안 했지요? 「예」 그래 싸움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아, 왜 이렇게 자신이 없나? 이렇게 들었다 내리는 건 다 거짓말인데 삼분의 일이 되는구만. 왜 자신이 없어? 그래 이 외의 사람은 축복받고도 다 싸움했다 그 말이지요?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 가정들이 싸움한 과거를 가지고 가정 총회에 모일 자격이 있다고 보오, 없다고 보오? 답변을 해요. 불리하다고 입다물고 가만 있지 말고.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지요. 자격이 없는 녀석들이 다 모여 왔다 이거예요. 그러면 가만히 두어야 되겠어요, 때려 쫓아야 되겠어요? 둬두어야 되겠어요, 때려 쫓아야 되겠어요? 「마음대로 하십시오」 쌍것들, 지금 딴 얘기들 하고 있어. 묻는 말에 대답 못 하고…. 마음대로 하게 되면 너희들에게 무슨 금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마음대로 해야 그까짓 것 저 치마자락 잡아서 소제하기에 바쁘지 뭐…. 싸움한 부부들이 참석할 자격이 돼요, 못 돼요? 그걸 물어 보는 거예요. 「못 됩니다」 못 되면 다 나가라구. (웃음)
자, 우리 아줌마들한테 한번 물어 보겠다구요. 대개 '아이구, 이 쌍것, 저것하고 어떻게 살아, 이혼을 하면 했지' 그런 말들을 여자가 많이 해요, 남자가 많이 해요? 「그런 말 안 합니다」 안 한 사람이야 괜찮지만, 혹시 있다면 누가 그런 말을 해요? 여자가 해요, 남자가 해요? 아, 거 상식적으로 물어 보는 거예요. 여자가 해요, 남자가 해요? 「여자」 여자야 지겹다는 말을 더러 하지. 남자가 많이 하지요, 남자가? 남자가 많지요. 그런 말을 들을 때 여자들은 마음이 어때요? 「아버님한테 가라 그러지요」 그거 데려와도 걱정이지, 그거 뭘하겠나. (웃음)
여러분, 싸움한 가정은 축복가정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고 남편에게…. 남편은 눈 감으세요. 남편 되는 작자들은 눈을 감으소, 미안하지만. 눈 감아요! 부인들은 눈을 뜨고. 자, 이제 눈 감았으니까, 부인들 어디 매맞은 사람 살짝 손들어 봐요. (웃음) 들어요. 안 들면 하나님의 화 받을 거예요, 화. 손들어 봐요. 오호, 손 들어 봐요. 또 매 맞아? 눈 떠요. 이제 남자들 속으로 그럴 거예요. '아이구, 아무개 때렸는데 틀림없이 손들었을 거야'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손 하나도 안 들었어요.
여자들이 얄궂다구요, 여자들이. 여자들이 얼마나 깜찍한지 말이예요, 자기가 하고도 안 했다고 시침을 떼는 것이 여자의 습관성입니다. 맞고도 안 맞았다고 그러잖아요. 이제는 남자들이 손들어요. 남자는 사실대로 얘기할 줄 알거든요. 여자는 손든 사람 없으니까 내가 이해 못 하겠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여자들 눈 감아요. 남자는 솔직하니까 많이 들거라. (웃음) 여자는 눈 감아요, 여자는. 눈 감아요! 자, '미안했지만 뭐 홧김에 한 대 때렸소. 어쩌잔 말이오?' 거 뭐 여자 한번 손대 본 사람 솔직이 손들어 보소. 다 용서해 줄 지 몰라. 용서해 줍니다, 용서. 음! 내려요. 그래도 남자가 수가 많네. (웃음) 그러니 여자들이 거짓말 했다 그 말이예요.
자, 오늘 무엇을 얘기할 것이냐 하면 가정들이 싸움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싸움을 할 거 같소? 어때요? 「항구히 안 싸울 것 같습니다」 선생님하고 어머님하고 싸움해 가지고 이혼한다고 소문나면 어떨까요? 통일교회 어떻게 돼요? (웃음) 서로 이혼한다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거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망신이 아니라 천지가 망신이예요. 하늘땅의 망신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 하나 망측한 일이 있더라도 참는 것이 복이지요. 그저 성을 부렸댔자 아무 효과 없는 거예요. 그걸 내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벌써 쓱 눈치가 보이게 되면 그 경지까지 안 가지요. 쓱, 아예 저기 담이 있다면 담까지 안 가는 거예요. 가기 전에 쓱 돌아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거 몇 마디만 하면 기관총같이…. 여자들의 성격은 대동소이합니다.
암만 유순하고 얌전한 여자라도 그저 발등 딛고 코를 휙 갈기면 누구나 다 요러는 거예요. (표정지으심. 웃음)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교통사고 안 나게끔…. 벌써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천천히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천히 가는데 뒤에서 받으면 괜찮다구요. '왜 천천히 가?' '아니야, 사고 날 것 같아서' 그럴 때 밀어서 사고 나게 되면 내가 책임 안 져요. 턱 밀어 가지고 이마 맞대고 이렇게 되면 괜찮다 이거예요. 그건 자기에게 책임 없다는 거예요. 일이라는 건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이 지혜롭다는 것이 뭐냐 하면, 나쁜 곳을 향해서는 가지 않습니다. 그게 제일 유리해요. 뻔한 거예요. 어머님이 아주 지혜로운 여자입니다. 우리 어머니 한바탕 자랑을 해야겠구만. 자랑하면 이 남편네들은 '아이고, 요전에 선생님 말씀 들어 보니까 어머니가 얼마나 훌륭하다고 그랬는데 이거 어머님 분신 되는 작자가 왜 이래?' 하고 여자들이 많이 남편들한테 치인다구요. 이럴까봐 말하기 힘들지만, 자랑 좀 해볼까요? 「예」 욕을 더 먹을 텐데?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게 어머니 자랑을 하려고 해도 이 남편들, 도둑놈 같은 남편들이 말이요, 오늘 들은 말을 가지고 아줌마들, 예쁘장하고 곱살하고 얌전하고 아주 이웃 동네의 화목덩이 아줌마들을 전부 다 못 살게 긁는다구요. 그렇게 욕 먹이고 싶지 않아서 말을 안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결론이요. 그렇지만 어머님은 훌륭한 데가 많아요. 그거 얘기해요? 「예」
우선 뭐가 훌륭하냐? 어머님 눈이 훌륭해요. 사악 웃을 때는 말이요, 성났다가 싹 웃으면, 내가 아주 그 웃는 매력적인 눈에 홀딱 반해 버려요. (웃음. 박수) 왜 웃소? (웃음) 자기 여자한테 홀딱 반했다고 해서 누가 벌을 주겠소, 욕을 하겠소? 내가 홀딱 반하는 것만이 아니라 홀딱 말려들어 갔다 해도 할 수 없지요. 그런 매혹적인 눈을 갖고 있어요. 그렇다고 언제나 그런 것이 아니예요. 무슨 일이 생길 징조가 있으면 싹…. 그런 눈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어머님 코가, 어머님이 뭐 잘생겼는지는 몰라도 나 어머니 코를 참 좋아해요. 그런 일이 있을 것 같으면 발락발락하고 코가 웃는다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그렇다구요. 그게 어머님의 매혹인지 모르지만 남편 대해 가지고 그렇게 감동시키는 건…. 코 웃는 재간은 나를 대해서만 그런지 모르지만, 딴 사람은 모를 거예요.
또, 그다음에 입, 어머님 입이 참 그래요. 심각할 때는 그저 요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표정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될 수 있는 대로 입을 내밀지 않으려고 싸악 이렇게…. 그 입이 아름답더라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태도가 아름다워요. 그만하면 됐지요? 「예」
자, 그런 어머니를 내가 욕을 할래도 그 눈이 부끄러워서 내려가야 되고, 코가 벌떡거리던 것이 가라앉아야 되고, 입이 들락날락하던 것이 조용해야 된다 그거예요. (웃음) 그러면 어머님 잘생긴 데 많지요? 훌륭한 데 많지요? 「예」 그래 부인들이 그런 무기를 가졌으면 만사 형통할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갖고 있지 않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그러면 '저놈의 영감, 도둑놈 영감 같지만 날 좋아하기는 참 좋아하는 모양이구나' (녹음이 잠시 끊김)
그걸 교육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도둑 같은 영감들, 본래부터 잘생긴 여자가 어디 있고, 잘난 여자가 어디 있나요? 교육을 해야 돼요.
자동차를 같이 사 왔는데 말이예요, 이웃 동네 뭐라 할까요? 더벅머리 총각하고 아무개 동네 곱살한 귀가집 도련님하고 차를 같이 사 왔는데 말이예요, 귀가집 도련님은 교육을 잘 받았거든요. 만사에 정성 들이고, 만사에 조심하고, 만사에 관찰하고, 만사에 비교할 줄 알고 모든 처신을 하라고 교육을 받았지만, 더벅머리 총각은 그런 게 없어요. 이건 자기 멋대로 그저 차가 좋다고 해 가지고 냅다 몰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런 두 사람이 있다고 봅시다. 그러면 그 두 사람이 갖고 있는 차를 한 열흘쯤, 십년쯤 두고 보게 될 때 어느 차가 아직까지 형태를 가지고 좋은 차로 취급을 받을 것이냐 할 때 대가집 도련님 차요, 동네 막 자란 더벅머리 총각 차요? 어떤 거예요? 「도련님 차요」 도련님 차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한다는 얘기지요. 물건을 사랑할 줄 알고, 그걸 기를 줄 알고, 손질할 줄 알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차는 헌차라도 잘 달린다는 거예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 그 말이예요. 만사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까지는 그런 걸 몰라서 싸움도 하고, 주먹질도 했을는지 모르지만 오늘부터는 그것을 알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 먼저…. 저 할아버지 같으면 심술이 고약한 데가 있겠구만. (웃음) 성나게 되면 참지 못하고, 그런 뭣이 있어요. 그래 여편네 어디 있소? 이 영감의 여편네가 누구예요? 일어서 봐요. 영감, 여편네 어디 있소? 이름을 불러 보라구, 이름. 「저기 있습니다」 (웃음) 거 보니까 서로 싸움하면 안 지겠네. (웃음) 부인도 얌전하지는 않구만. 한마디 하면 한마디 하지요? 「예」 (웃음) 그러니 손질 더러 했겠소. 웽그랑 뎅그랑…. 옛날에 술 먹었소? 술도 잘 먹었을 거라. 「잘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술 먹고 주정하게 되면 영감 타고 앉아 가지고 배때기 누르지 않았어요? 「뜻 앞에 나온 뒤부터는 안 먹었습니다」 거 술 안 먹어야지, 그럼 술 먹어야 되겠나? 그래 옛날엔 싸움했지만 이젠 싸움 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거 안 해야지요. 혁명이 벌어져야지요. 싸움을 안 할 뿐만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예쁜 색시는 아니지만, 늙었지만 마음이 이쁜 색시로 길러 가야 돼요. 「예」
이제 우리가 귀한 본향에 들어가 노부모 앞에 가면 그 노부모가 숨겼던 보물을 전부 다 내주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되어 오는데…. 영계 가면 그래요. 그 노부모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노부모가 되어 가지고 찾아오는 후대 사람들을 대해서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그 보물을 받을 자격이 있기 위해서는 부부가 서로 금실이 좋아야 돼요. 하나님도 '야 야, 너희들 가는 데 좇아다니며 어깨에 타고 다니고 싶다' 할 수 있는 부부가 돼야 하나님 나라에 가서 복을 받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혹은 일반 종교인들은 그런 걸 몰랐다구요. 천국까지 혼자만 가겠다고 절간에 가 가지고 십년 공부를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지만,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사람을.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남자는 남자를 사랑하게 돼 있지 않아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게 돼 있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게 돼 있어요. 그 남자 대표, 여자 대표가 부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사랑할 때, 남편 하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자기가 아무개 아내 되었으면 대한민국 남자 가운데서 하나님이 추려 가지고 모든 남자를 합한 대표자로 나에게 보낸 걸로 생각해야 돼요. 또 여자를 빼는 데는 아무개, 김복실이면 김복실 개인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의 수많은 여성 가운데서 대표로 빼왔다는 거예요.
그 대표로 빼온 것은 어머니도 대표했고, 할머니도 대표했고, 딸도 대표했고, 손녀도 대표한 것입니다. 모든 여자들을 대표해 가지고 나에게 보내 줬기 때문에 그 자기 상대적인 마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것은 부모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다음에 자기 누나, 자기 손녀, 그다음에 대한민국의 여성을 지극히 사랑하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 대표적 존재로서 보내 준 자가 누구냐 하면 자기 아내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더 범위를 넓히게 된다면 세계의 남성, 세계의 여성을 대표해서 보낸 거예요. 저 영계까지 보는 하나님은 세계뿐만이 아니고 영계 역사 이후에 억천만 남성, 억천만 여성을 대표해서 만나게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극히 금실이 좋아서 그저 머리에서 발가락 끝까지 사랑하게 된다면 천하에 있는, 혹은 천지에 있는 모든 여성 남성을 사랑한 조건으로 취급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보게 될 때는 그 대표적 여자를 내가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전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사람이 천국 백성입니다. 간단합니다.
또, 그런 남성을 대표해서 남성을 사랑하듯이 이 세계 남성, 과거·현재·미래의 남성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가야 할 곳이 천상세계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가 모여 사는 곳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좋아하는 것을 보고 그 주위에 있는 사람이 자기 상대가 당장에 없거들랑 쌍수를 들어 박수를 해주는 거예요.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말이예요. 그들이 좋아하면 그 좋아하는데 자기가 보조를 맞추려고 하게 돼 있지, 둘이 좋아하는 그 상대 앞에 반대되는 이런 모양이라든가 반대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구요. 거기 전부 다 보조를 맞추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부부라는 것은 천하에 좋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대표적으로 즐기라고 묶어 준 것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이 좋아하는 것은 나와 너 사이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천지에 머문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부부인데 여기서 주먹을 들어 쳤다는 사실은, 남성이 여자를 쳤다는 사실은 과거 조상 할머니들을 친 것이 되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여자들을 친 것이 되고, 앞으로 찾아올 자기 손녀를 전부 다 친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 싸움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손녀들한테 전부 사랑받을 수 없고, 또 손자한테 대접받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자기 한대로 받기 마련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서구사회가 그래요. 가정들이 다 깨져 나가고, 젊은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을 구시대 사람이라 해 가지고 간격이 생기고, 남자 여자가 전부 다 하루살이 생활을 하면서, 따오기 숨을 쉬면서 '이러지 않아야 할 텐데' 하면서도 그 길을 가면서 깨져 나가고 있어요. 그런 비운의 역사의 종착점으로 달리고 있는 실정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거 왜 그러냐? 전부 다 자기들이 한 것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와 같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자신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사랑하면, 자기 아내를 사랑하면 남편은 아내의 생일이 되거들랑 그 동네의 아줌마들을 데려다가 지극히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대신한 마음을 가지고 그 아내의 친구들을 대해 가지고 춤이라도 추고 노래라도 해줄 줄 알아야 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동네의 모든 사람들이 그 부부에 대해서 복받으라고 축수를 합니다, 축수. 복을 빈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복을 비는 것은 지극히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선한 사람이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소원을 빌어 주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소원을 이루어 주는데 선한 사람 천 사람이 비는데 그 천 사람의 소원을 안 이루어 주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 같은 사람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말이예요,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내가 나쁜 짓은 안 했습니다. 누구 속여 먹고, 사기해서 등치고, 이런 놀음은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선생님이 어디 가 있든지 복받기를 지금도 기도하리라고 봐요. 거 이해돼요? 「예」
당신네들도 기도했어요? 「예」 우리 선생님이 잘되라고, 응? 「예」 잘되면 뭘하게? 잘되면 뭘하게?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내가 좋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잘되고, 세계가 잘되고, 하나님을 좋게 하기 위해서…. 그런 마음이예요. 천지하고 주고받는 거예요. 사랑은 천지를 중심삼고 움직여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위대한 사랑의 마음이라는 것은 천지를 감싸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가정들이 천지 가운데 절반을 딱 잘라 플러스 천지, 마이너스 천지가 돼 있다구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는 거 원리를 통해 다 배웠지요? 이성성상만 가지고는 완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이 합하여 주체성을 이룬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이성성상,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주체성 앞에 상대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하나님의 주체성 가운데 플러스 마이너스, 성상 형상이 서로서로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로 화하면서 동그란 볼같이 되어 가지고 극의 자리에 있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저 북극에 자리하고 있고, 오늘날 우리 인간도 그와 같은 동그란 부부가 돼 가지고 남극에 자리하고 있어 가지고 이 둘이 조화를 부려 네 가지 성품의 동그란 하나의 구형을 만들자 하는 것이 천국이상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려니 하나님이 내 친구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가 되는 거예요, 나. 그렇게 무한한 가치를 지닌 인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이 있지요? 동서남북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과도 짝 쪼개면 두 쪽이지만 그 사과는 태양빛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동쪽 서쪽이 있는 것이요, 남쪽 북쪽이 있는 거예요. 남쪽은 덥고 북쪽은 서늘합니다. 그러므로 사과도 동서남북의 질을 가진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종적 이성성상이고 인간은 횡적 이성성상이니 이 둘이 합해 가지고, 종횡이 합해 가지고 완전히 둥그런 하나의 사과를 이루어 4개의 성상 형태를 갖춘 동서남북의 사랑 이상을 끌어 붙일 수 있는 모체를 삼자 하는 것이 부부의 이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아는지 모르겠구만.
그렇기 때문에 '내 사랑' 할 때는 몽땅 내 사랑이예요. 우리 저 아저씨들, 그래 봤어요? 몽땅 내 사랑. 또, 여자도 '몽땅 내 사랑' 할 때는 담 넘어 어떤 끈을 달아 둔 딴 신랑을 두고 몽땅 내 사랑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몽땅 가운데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록한 일생이 사랑의 백과사전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거기 있다는 거예요. 가정의 모델로 살 수 있는 부부는 이와 같이 살아야 된다고 하는 하늘나라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의 백과사전적인 사연의 기록이 있다 그거예요. 거기에는 시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는 문학 작품과 같은 소설 내용도 다 있을 것입니다.
역사 이래 얄궂고, 더 좋고, 엄청나고, 멋진 그런 사연들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겁니다. 그거 다 있더라도 하나님 백과사전을 척 찾아보면 하나님의 백과사전의 내용들이 그보다 더 많겠나요, 적겠나요? 어디 어때요? 하나님의 부부 백과사전을 들춰 보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아이고, 내 사랑은 어떻고 뭐 어떻고' 하면서 아무리 시를 잘 썼다 하더라도 그 기록한 모든 어구가 하나님의 사랑 백과사전에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습니다」 그 인간들이 사랑하고 좋다는 말은 곁에도 못 가요.
그러므로 앞으로 여러분들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사랑의 백과사전을 중심삼고 비교해 가지고 패스되지 않고는 영원한 하나님의 가정세계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들어 보지요? '지금 이렇게 살면 됐지?'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돼요. '이렇게 살면 안 될 텐데, 더 사랑해야 할 텐데'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늙었지만 이 할아버지 말이예요, 마나님 손을 붙들게 되면 '아이고, 내가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구, 사랑합니다' 하면서 그저 발에서부터 몸뚱이를 핥고 뱉고 또 먹고 또 먹고 뱉고 먹고 천 번, 만 번 하더라도 그 사랑 백과사전에는 옆에도 못 간다 그거예요. 수염 자체도 사랑의 수염이예요. 사랑하는 마나님이 수염을 잘라 넣고 국을 끓여도 소고기 국보다 더 맛있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아, 이 늙은이가 제 여편네를 데리고 사는 데에 이 이상 귀한 교육이 어디 있나요? 한번 반성을 해야 돼요. 부부가 그렇게 살면 늙지를 않아요.
난 많이 늙었어요. 고생을 많이 해서. 내가 이런 도리를 가르쳐 주는데 나는 바람을 많이 맞고 있어요. 바람을 맞다 늙었다군요. 많이 늙었지요, 선생님이? 몸은 늙었지만 마음이야 젊지요. 마음은 젊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이제 사랑의 기록책을 가져 가게 됩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고 난 후에, 축복 전 것은 필요 없는 거예요. 축복받고 난 후의 사랑의 기록책을 갖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조윤행! 이선녀가 요즘에 사랑하나? 「예, 사랑합니다」 야, 이 녀석아! 소리가 그게 뭐야? '예! 사랑합니다' 그렇게 말이 울퉁불퉁하구만. (웃음) 저 봐, 돌아보고 웃는 거. '하하 헤헤, 아이구 빵꾸났구나. 헤헤….' (웃음) 문제가 크다구. 이선녀가 누구야? 조윤행이 마음에 그렇게 들지 않지만 일생 동안 사는 거지? 그렇지? 안 그래?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이라고 받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붙들고 살지. '에라 이제는 날아갔으면 좋겠다' 하고 축복받고도 여러 번 생각했지? 솔직이 얘기해 봐. 왜 얼굴을 부끄러워해? 이야기해 봐. 축복받아서 할 수 없이 살았지, 이제는 날아갔으면 좋겠다 할 때가 많지 않느냐 말이야? 「예」 그것 봐. (웃음)
그래 나하고 얘기하지 말고, 그런 사정들이 있게 되면 서로 터놓고 말이예요, '당신 성격은 이렇고 내 성격은 이런데, 요거 당신이 좁으니 좀 벌려야 되겠소' 할 때는 조윤행이는 암만 싫더라도 입을 째서라도 벌려야 된다구요. 또 그게 안 맞으면 암만 넓더라도 좁혀야 되고 말이예요, 그래서 맞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둘이 협력해야지 혼자는 안 맞는 거예요. 그렇게 맞춰 가지고 둘이 축복받고 옛날보다도 재미있고 행복한 가정이 되면 기록 카드를….
이 아주머니는 왜 눈을 이상하게 해 가지고 보고 있어? 본래 눈이 사팔뜨기야? 저 아줌마? (웃음) '재미있는 얘기지만, 선생님도 어째 노골적인 얘기를 그렇게 하노?' 하는구만. 자기네 부처끼리는 그런 거 생각도 못하는데 그런 얘기 하니 심술이 나서 그래요? 가장 귀한 얘기를 하는데, 이거 필요한 이야기예요. 다른 것보다 귀한 이야기라구요.
이제 갈 길은 그래요. 저나라에 갈 때 여러분이 축복받고 부부 생활한 기록책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래, 붉은 글씨를 써야 되겠어요, 시커먼 글씨를 써야 되겠어요? 어떤 글씨를 써야 되겠나요? 「검은 글씨요」 검은 것은 사탄인데? 붉은 것도 사탄인데? (웃음) 둘 다 사탄이예요. 그러나 그때는 붉은 글씨로 써야 됩니다.
사랑하게 되면 붉은 빛이예요. 사랑이 검어요, 붉어요? 그건 어린애들에게 물어 보아도 '붉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붉은 빛으로 써야 돼요. 진한 빛으로. 아하 60이 넘어서 손을 만져 보니 가죽이 좀 늘어났구만. 거기에 노래가 깃들고 말이예요, 명작 시편 혹은 문학소설이 흘러 나올 수 있는 이런 기록을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어때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 여편네 옆에 가기도 싫지요? 마음으로도 그럴 거예요, 마음으로도. 재봉춘이 되어야 됩니다. 회봉춘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러한 사랑의 기록책을 남겨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거, 기쁜 말이요, 섭섭한 말이요? 「기쁜 말입니다」 제일 기쁜 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면 다 맞춰 보는 거예요. 자기에게 얼마나 맞는가. 빛깔이 얼마나 진한가, 색깔이 몇 도냐 이거예요. 색깔이 몇 도면 몇 도, 자기 도수가 있는데 쭉 자동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아이고, 난 안 갈래' 하면 머리가 간다구요. 발이 안 가겠다면 머리가 가고, 또 머리가 안 가겠다고 하게 되면 발이 쭉 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것이 자연적으로 돼 있지, 강제적으로 안 되어 있습니다.
자, 오늘의 일기에 '5월 5일날 가정총회인데, 아이구, 오늘 새벽에 싸움을 했다'고 쓴 사람도…. 여기 싸움하고 온 사람들이 있을 거라. (웃음) 틀림없이 토닥거리고 말이예요. 그거 일기에 써야 돼요. 혹은 아예 한 대 얻어 맞고 분해 가지고 헐떡거리고 온 사람도 그걸 써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안 되는 거예요. 더더구나 이런 총회 때는 말이예요, 특별히 주의해야 돼요.
그래 그런 섭섭한 기록을 가지고 온 사람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없기는 왜 없어? 있지. 이건 가장 중요해요. 하나님의 사랑의 콘사이스(concise), 사랑의 백과사전 기록 앞에 있어서 대조할 때에 '나'라는 사람은 어느 페이지밖에 비교 못 할 것이다 이거예요. '만약에 그 사전이 천 페이지라면 내 사연은 천 오백 페이지다. 그 백과사전이 만약에 한 만 페이지면 나는 한 오만 페이지를 갖고 있다. 어서 가서 대조해 보고 내가 챔피언이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해보았어요?
남자들, 여자들 말이예요, '아이고, 우리 영감 잘랐느니, 우리 아내 잘랐느니' 이게 문제가 아니예요. 순수한 남성, 순수한 여성으로서 붉은 사랑의 정열의 마음을 가지고 천지를 대표할 수 있는 남성애와 여성애가 묶어질 수 있는 부부, 그 인연을 하늘은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아시겠지요? 「예」
자, 지금까지는 싸움을 했지만 다음에는…. 다음에 내가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하기야 요즘에 나이 많은 양반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지 뭐. 명년 총회 때 만날지 모르지만 내가 이런 총회 할 때…. 어쩌다가 내가 여기 왔으니까 이렇게 나타났지, 내가 미국이나 세계로 돌아다니는 사람인데 언제 만날 시간이나 있어요? 그러니까 총회에 왔던 사람들은 이제부터 선생님을 다시 만날 때까지 그러한 자랑스러운 기록의 내용을 남겨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가지고 그와 같은 부부의 사랑을 가진 그 사랑으로서 아들딸을 키워야 되겠습니다. 손자를 사랑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먼저 동산을 사랑해 주어야 됩니다, 해가 뜨기 전에. 모든 만물은 해가 그 사랑의 주인이예요. 그러므로 순이 전부 다 태양 빛을 따라다녀요. 그러기 전에, 아침 햇빛이 나오기 전에 나는 주인으로서 너에게 태양 빛보다 더 위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너를 찾아준다고 할 수 있는…. 그러니 새벽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기도도 하고, 산에도 올라가서 쓱 만물에 대한 축복도 해주고, 다 그럴 줄도 알아야 돼요. 때로는 자기 부부끼리 가 가지고 '얘들아, 내가 여기 왔다' 하면 말이요, 그 도수가 사무치면 날아가던 새도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 그와 같은 부부가 가는 길에는 암만 맨발로 저 독사의 집을 디뎌도 물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은 모두가 환영해요. 참된 사랑 앞에는 모두가 거기에 희생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부부가 되게끔 노력을 해야 내가 축복해 준 본의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내가 축복해 줘 가지고 저 영계에 간 다음에…. 나보다 먼저 간 사람도 있을 거예요. 가 보면 '아이고, 하늘의 법도는 이런데 내가 요렇게 요 모양 요 꼴로 살았으니, 아이고 선생님이 언제 오겠노? 죽어서 빨리 오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뜻을 다 이루고 오라고 해야지, 자기 좋기 위해서 암만 빨리 선생님 오라 해도 선생님 빨리 안 갑니다. 그런 생각은 통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선생님이 가는 길 앞에 후덕이 있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사랑의, 뭐라고 할까, 카펫트를 선생님 앞에 깔아 드릴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 보겠다고 해야 돼요. 그거 얼마나 아름다워요. 어려움을 내가 다 미리 청산하고 내가 그 길을 닦기 위한 사랑의 길을 닦는 그러한 한 사람이 되겠다, 그러면 영계에서는 언제라도 지상에 어디든지 왕림할 수 있어요. 언제나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그러지 않고는 왔다갔다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통일교 교인이라도 왔다갔다 못합니다.
사랑의 마음이 하늘의 법도에 일체화할 수 있는 그 기준을 통할 때는 어디든지 막힘이 없어요. 예수는 죽어서 3일 동안 지옥도 갔거든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마음이 그 도수에 맞게 될 때, 그 도수를 넘어선 사람에게는 이 천지에 막힘이 없어요. 모두 다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내가 지상을 마음대로 올 수 있고, 천상세계에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고, 자기 후대 후손들을 죽어서라도 교육할 수 있고, 관리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눈을 뜨고 사는 요때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는 역사를 대변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성으로 태어났으면 이 모든 세상의 플러스격, 그 격을 대표해서 태어났습니다. 천지의 모든 플러스형, 남성격 그 주체의 중심 핵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예요, 사랑. 본질적 사랑이 핵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본질적 사랑을 이루게 되면 부처는 여기 이걸 중심삼고 왕벌이면 그 떼거리 꿀벌들이 뭉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한 남성격 핵이 누구냐 하면 '나' 라는 거예요. 사람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놀라워요? 여성격 그런 핵이 '나'다 이겁니다.
이런 핵들의 사랑으로 일치되면 천지가 다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그 핵, 그 사랑의 진수는 고기의 맨 가운데 딱딱한 뼈가 있는 것과 같이 딱 그렇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중심으로서 계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자 내 사랑이고, 내 사랑이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럴 수 있는, 그렇게 고귀한 가치를 지닌 것이 인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은 선생님을 이렇게 만난 게 좋아요? 「예」 뭐 좋아요? 좋기는 뭐가 좋아요? 왜 좋아요? 선생님 만나면 뭐 떡이 나와요, 밥이 나와요, 꿀이 나와요? 그러나 그 무엇인지 모르지만 좋거든요. 그 무엇이 왜 좋으냐 그거예요. 이제 말한 주체와 대상의 핵, 진수와 같은 사랑의 본질을 갖고 나타나게 될 때는 모든 남성이나 여성이나 매양 좋다는 거예요. 가슴이…. 모든 세포까지 문을 다 연다는 거예요. 연다고 해서 도둑놈같이 '에라, 내 마음대로 한다' 그거 아니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그런 사람은 모든 자연을 보호해 주고 지켜 주고 승화시켜 주게 되어 있지 파탄시켜 주게 안 되어 있어요. 본질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아무것도 아닌 선생님이지만 여러분이 괜히 보고 싶고, 괜히 관심이 가는 거예요. 그것은 동양 사람만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예요.
서양 사람도 그래요. 눈이 새파랗고, 코가 우뚝하고, 또 머리는 샛노랗고, 색깔이 다르지만 그 마음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거들랑…. 그렇다구요. 오늘도 누구 한 사람이 와서 이야기하는 것이 미국은 텅텅 비어 있는 것 같다고 얘기하더구만. 텅텅 비기는 왜 비어? 나 한 사람 없는데 텅텅 비어 있다고 하거든요. 그건 참된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이것을 알아야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과거를 청산하고 이제 죽기 전에….
여기 육십 이상된 사람 손들어 보소. 많구만. 얼마나 의가 좋은지, 저 부처끼리 옛날에는 싸움만 하더니 아이고 변소 갈 때까지 손을 붙들고 다니는구만. 이래도 그거 괜찮아요. 동양식이라고 해서 유교 정신에 남녀칠세 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남녀백세에 부동석이 아니라, '부(不)'자는 뭔가요? '부'자 반대는? 정(正)? 「유동석」 그래 '유'자도 되지. 정동석. '정동석' 하니 딱 사람 이름 같으네. (웃으심) 자동석. 「합동석」 그래, 합동석. 다 통한다구요. (웃음) 거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입적이 안 돼요. 입적이 안 돼. 저 나라에는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은 그런 것이 원칙의 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법에 화합할 수 있는 생활, 그러한 내면적 생활을 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번에 이것이 색깔이 틀리다는 거예요.
임자는 색시 어디 갔나? 「못 왔습니다」 통일교인이 왜 머리는 그렇게 길렀나? 대머리라서 그렇게 길렀나? 좀 깎아 보지. 그거 딱 반 정신 나가려고 하는 사람 같아 보이네. 머리도 선생님 이상 기르면 안 돼요. 수염도 선생님 이상 길러서도 안 되고.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라구요. 아버지는 이렇게 뺀뺀 까만데 아들은 허얘 가지고 이렇게 앉아 있어요?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있어요? (박수) 선생님보다 머리가 더 흰 사람들은 앞으로 물들여요. (웃음) 아, 선생님 대해 부모님이라 하면서 부모님 앞에 허연 머리를 하고 어떻게 나타나? 내가 허옇지 않은데 (웃음) 그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예법이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수염도 안 길렀는데 왜 수염을 길러요? 내가 머리를 이렇게 깎았으면 요렇게, 이것보다 더 짧게 깎아야지. 「감사합니다」 감사할 게 뭐 있어? 사실 이야기 했는데…. 「머리 긴 사람은 보기 싫습니다」
언제 또 머리 기를 때가 온다구요.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면 나도 이제…. 김삿갓이 머리 길렀는지 모르겠구만. 삿갓을 쓰고 다니는 사람은 머리 길러도 흉이 아니지요. 그럴 수 있을 때가 있을지 모르지….
통일교회는 그래요. 선생님보다 잘먹어도 안 되고, 잘입어도 안 되고, 잘살아도 안 돼요. 내가 지금 따라지예요. 남들은 돈 많다고 하지만 난 따라지예요. 돈이 있어도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걸 아시겠어요? 어차피 영계에 가요. 어차피 영계에 갑니다. 우린 나그네 신세예요. 나그네 생활에서 고향을 찾아가는, 본향 땅을 찾아가는 나그네예요. 그 나그네 생활 가운데 찾아갈 것은 부모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내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집을 떠나 출세를 하겠다는 젊은 사람이 있다면 그가 고향에 돌아갈 때는 훌륭한 아내와 훌륭한 아들딸을 데리고, 일가를 거느리고 돌아가는 그 자랑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영계에는. 알겠어요? 영계에는 돈이 필요 없습니다.
저나라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하루에 일천만 명도 뱅퀴트(banquet;연회) 할 수 있다구요. 하루에, 순식간에. 그건 직감의 세계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랑에 화할 수 있는 주체적인 인격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대상이 되면 무불능통이예요. 미치지 못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자연에 나가 가지고 백마를 타고 한번 달려야 할 텐데 하면 제까닥 백말이 와요. 거기에는 다이아몬드 안장을 하고, 이럴 수 있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려면 사랑의 조화법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조화법. 사랑의 조화법을 알아야 됩니다. 그 권한은 무엇으로? 얼마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닮았느냐 하는 것이 그 모든 척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라고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딱 가르쳐 주었어요. 그것을 천지를 대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나무도 보게 되면, 나무를 보고도 하루 이틀 살 수 있어야 돼요. 자연을 보고도 그렇고, 산을 보고도 그럴 수 있는 마음이어야 돼요. 하나님은 그런 마음의 바탕에서 천지 만물을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은 물건 가운데는 그런 소성이 다 상대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본질적 사랑의 마음만 있으면 모든 것이 말한다는 거예요. 통하는 거예요. 벌써 그 자연의 움직임을 보고 내 가는 길이 편안한지 나쁜지 안다는 거예요. 쓱 보게 되면 주위 환경이 나를 찬양해 준다는 겁니다. 그것은 욕심 가지고 안 돼요. 오로지 사랑의 본질에 화한 마음을 가지고야 그걸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예」
돈이 필요하지 않아요, 돈. 돈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무슨 돈이 필요한가요? 권력이 필요하지 않아요, 권력이.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는 거예요. 지식이 필요치 않아요. 오로지 필요한 것은 본질적 사랑이라는 거예요.
본질적 사랑은 우리 인간에서 어떻게 나타나느냐? 인간세계에 나타난 것은 부모의 사랑이예요. 타락했을망정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천년 만년 자식의 손을 붙들어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이상적이예요. 부모는 그저 붙들고 싶은데 그 자식들은 싫어하지요? 한 번 잡으면 천년 만년 잡고 싶고 만지고 싶은데 자식이 싫어하는 거예요. 그거 불효예요. 천년 만년 잡고 싶은 부모면 자식도 천년 만년 잡아 주어야지요. 밤이나 낮이나 그럴 수 있는 사랑이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부처끼리 어떤 것이 진짜 사랑이냐? 어떤 것이 하늘의 사랑이냐? 부처끼리도 이마를 맞대고도 천년 만년 살 수 있다, 이마를 천년 만년 맞대고도 '아이고, 떼라'가 아니라, '더 갖다 대라, 더 갖다 대라, 더 갖다 대라' 코를 맞대고도 '천년 만년 더 대라, 더 대라, 더 대라' 이런 사랑이어야 돼요. 천년 만년 영원히 그래도 싫지 않다 하는 그것이 기준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영감들도 말이예요, 마누라를 대해 가지고 나이 많아 수염이 나오거든 말이예요, 오늘 저녁에는 수염이 났더라도 괜찮아요. 여편네 하고 '선생님이 그러라고 했으니 오늘 그러면 우리들이 실현은 못하겠으니 쇼라도 한번 쓱 해보자' 하고 한번 해보시지요. 그래 영원히 그저 입을 맞춰도 떼지 않고 또 또 또…. 일년, 천년, 만년 갈 수 있게끔 그럴 수 있는 사랑…. 그래 한번 동하면 영원히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세계로 출발해서 영원한 기쁨으로 설 수 있었다면 천국이 될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 되는 사람들은 이 훈련을 해야 됩니다. 저 부인을 대해서 영원히 사랑할 수 있고, 영원히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코를 맞추고, 그다음에 몸뚱이를 맞추고, 모든 것을 맞추고 하더라도 영원히 싫지 않다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 내 사랑입니다. 그 가운데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형제의 사랑도 얼마든지 그런 시간의 연장을 가져올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형제끼리도 영원히 떨어져서는 안 되고 말이예요. 그래서 왔다갔다하면서 밤을 지새울 수 있는 형제, 그럴 수 있는 형제들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에는 그런 역사가 많아요, 전도 나갔다가 몇 십리 길에서 만나 이쪽에서 데려다 주면 저쪽에서 또 데려다 주고, 서로 왔다갔다하면서 밤을 새운 그것이 다 하늘나라의 본질적 사랑의 일면이 나타나는 것을 실현시키는 것이예요. 그 원칙적 기준이 어디냐 하면 그거예요. 알겠어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거…. 타락한 세계에 그게 남아 있다는 거예요.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러한 마음이 남편에 대한 아내의 마음이요, 아내에 대한 남편의 마음이 되어야 될 텐데 이것이 오색 가지 알록달록 야릇한 그런 인간 세상의 남녀 사랑이 되어 버렸으니 그 세계는 하늘과 하등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 한번 해봐요. 「예」
이 여기가 임자네 여편네야? 「아닙니다」 그럼? 부인은 어디 간지 모르는 신랑이 어디 있어? 저 누군가, 정례씨도 시집을 보냈더니 복이 없어. 우리 통일교 여자들은 다 선생님하고는 그러고 싶지요? 선생님하고는 그저 이마를 맞대고 산다면 천년 만년 살 것이다 이래요. 이건 나쁜 의미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이 그렇다구요.
우리 저 남자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남자들 선생님 보고 싶으면 울어야 됩니다. 엉엉 울어야 돼요. 그게 얄궂은 거지요. 통일교회 진짜 사람이 되어 보지 않고는 그거 이해 못할 것입니다. 그래 여기는 전부 다 통일교회의 진짜 사람들이예요? 「예」 통일교회 진짜 식구요? 「예」 어디, 나 통일교회 진짜 식구라는 패들, 무리들 한번 손들어 보시지. (모두 손듬) 허허, 거 나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구만. 이게 가장 귀한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어머니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하고 훈련을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는 이런데…. 그래서 언제나 준비해야 돼요. 언제나 준비해야 됩니다. 그럼 저나라에 가면 행복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합니다」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갖추어진 내적인 인격들이 합해서 저나라,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나무가 되는 거예요. 딱 나무와 같이 돼요. 사랑의 나무와 같이 하나님은 뿌리가 되고, 우리 어떤 사람은 줄기가 되고 가지가 되고 잎이 되는 그런 하나의 세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 원하는,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사랑을 갖춘 그 기준이 원하는 것은 전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다이아몬드 옷을 한번 입고 싶다면 벌써 입고 싶자마자 입혀지는 것이예요. 직감이 모든 사실을 실현화시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뭘 먹고 싶으면, 여기서 점심 뭘 먹었어요? 「갈비요」 갈비가 제일 맛있나요? 갈비보다 더 맛있는 것 아무거 먹고 싶다 하면, 이 사람들은 준비하기에 냄새 피우고 연기 피우고 소란스럽고 부사스럽게 그러는데 그거 그럴 필요 없습니다. 거기는 순식간에 그것이 다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세계예요. 그런 세계를 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거예요. 거기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민학교라는 것은 어렵고 시험이 많지만 그것은 중학교를 가기 위한 준비예요. 중학교에서는 시험치고 또 다른 모든 일과가 시작되지만 그건 고등학교를 가기 위한 준비예요. 그다음에 고등학교는 대학을 가기 위한 준비요, 대학은 박사 코스, 석사 코스를 가기 위한 준비예요. 모두 계통으로 연결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랑의 생활의 판도를 확대시켜야 돼요. 내 남편, 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내 이웃에게 그렇게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되고, 그것이 이웃 동네를 지나 저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 평안도 사람이 경상도 사람, 혹은 전라도 사람, 이렇게 나라에 극과 극을, 더 나아가서 동양 사람이 서양 사람을….
선생님은 그런 대표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일단 한국을 떠나면 한국 여러분들을 사랑하기보다도 서양 사람을 더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세계적 무대에 서 있다 이거예요. 한국이 좋다고 가서 줄줄 울면 안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나 있는 곳에 오고 싶어서 줄줄 울어야지요. 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이 내가 없게 되면 이것을 위해 전부 다 기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그거예요. 전세계 통일교인은 선생님이 한국에 왔다면 모든 시선, 사랑의 촉각이라는 게 전부 선생님에게 쏠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반 교회가 갖지 못한 통일교회만이 갖는 자랑스러운 것이지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부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까지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안 돼요. 부부만 사랑하면 안 돼요. 가정에서는 종족을 사랑하고, 종족에서는 종족을 거쳐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은 국가를 사랑하고, 국가는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는 천주를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지옥에 간 영까지도 복을 빌어 주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가야 하나님 앞에 간다는 거예요. 복을 여기 놓았으니 이 복을 무한히 받고 싶거들랑 무한히 참고, 무한히 준비하면서 가는 거예요. 일대만이 아니라, 수천 대를 거쳐서도 그 복을 받게끔 참을 수 있는 교훈을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 가정을 통해서도 다 그래요. 가만히 보면 가훈이 무슨 팔도강산 사람들을 밥 먹여 주라고 했어요. 옛날에 그랬어요.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가 나와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땅을 전부 다 빼앗고 만주로 전부 다 보내니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들이 만주로 갈 때 노자가 없어 가지고 우리 집에…. 우리 집이 국도에서 얼마 멀지 않았습니다.
또, 동네방네 몇십 리 안팎에서는 말이예요, 거지가 오게 되면 전부 우리 집이 거지 집합소였어요. 언제나 사랑방에는 거지가 자게 마련이고…. 우리 동네에 연자간이 있었습니다. 연자간. 거기에는 거지가 언제든지 모여 있기 마련이었어요. 난 그 거지하고 친구 많이 했어요. 집에서 떡을 하게 되면 불쌍해서 갖다가 주는 거예요. 아침에 나왔다가 어디 가게 되면 점심을 누가 줘요? 점심을 누구 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점심도 갖다 주고 이러던 생각이 나요. 어머니 몰래 이래 가지고…. 그게 다 좋은 거예요. 그 마음에 어머니는 나를 먹이려고 두었지만 나는 나눠 먹으려고 어머니가 물어 보기 전에 갖다 먹였다구요. 이제 알고 보니 잘한 거예요. 잘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세계를 위해 가지고 그런 생각을 가졌던 것이 복받는 이런 기반이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가문에서 우리 같은 사람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또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복을 받을 수 있고 세계의 복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이런 기원이 되지 않았는가 생각해요. 지금 생각할 때 조상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가 이런 조상들에 대해서 책임은 하나도 못 했다구요.
내 부모에 대해서 원리말씀 한번 못 했어요. 우리 형님은 기독교를 믿으면서 해방되기 전에 해방될 것을 다 영계에서 가르침받은 사람이예요. 또 동생에 대해서 알아요. 우리 동생은 무엇을 가진지 모르지만 하늘에서 가르쳐 줄 때는…. (녹음이 잠시 끊김)
그 형님에 대해서 원리말씀 한마디도 못했어요. 기가 차지요? 그런 부모에 대해서 통일교 원리말씀을 먼저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이 천법이예요. 요걸 알아야 돼요. 가인을 먼저 사랑하고 나서야, 가인이 자연굴복하고 나서 그 가인을 데리고 와서 아벨을 해방시키게 돼 있는 것이 하늘이 가야 할 길이예요. 이게 천도의 곡절을 푸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말이 났으니, 그렇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사탄을, 지금까지 못살게 하는 사탄을 왜 그렇게 둬둘까요? 거 왜 둬둘까요, 왜? 왜? 하루 저녁에 모가지를 잘라서 그거 전부 다 재를 발라서 처단해 버리면 될 것인데 왜 둬둘까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거 왜 둬둬요? 그게 종교에 있어서 제일 난문제인데, 거 간단한 내용이예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것은 영원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천사를 지을 때도 영원을 이상하고 지은 거예요. 그리고 그 천사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사랑을 받고 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그런데 사탄은 타락했어요. 타락한 사탄이가 주장하기를 '나는 변했을망정 하나님은 변할 수 없지 않소' 하는 거예요. 그 옳은 말이지요. '나는 이렇게 사탄이로 변했을망정 하나님은 변할 수 없지 않소' 하고 하나님에게 물어 볼 때 '네 말이 옳다' 하는 거예요.
'나는 타락했을망정 당신이 본래 나를 중심삼고 사랑하려고 했던 그 사랑을, 영원을 걸고 사랑하려고 했던 그 사랑을, 한번이라도 해야지 안 하고 나를 쫓아낼 수 없소. 내 마음이 왜 섭섭해 있었느냐? 내가 당신의 그 사랑을, 완전히 원리원칙에 입각한 사랑을, 영원을 두고 사랑하려고 했던 사랑을 했다는 조건이라도 보고야 내가 물러가지, 그러지 않고는 못 물러 가겠소' 이게 사탄이의 주장이예요.
또, 그다음에 '타락을 해서 원리형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는 내 소유가 됐소. 본래 사랑이라는 인연을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게 되어 있는데 소유권이 결정된 그 내용은 비원리이지만, 원리형은 아니지만 본래의 원리자체는 그렇지 않소? 그 형을 통해서 태어난 아들도 결국은 당신이 뜻하던 첫아들이니 첫아들은 당신이 사랑하게 돼 있지 않소?' 하면 '그렇지' 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 나와 내 핏줄을 갖고 태어난 가인 세계의 아들을 하나님이 진짜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나를 쫓아낼 수 없소' 이러는 거예요. 이게 지금까지의 비밀이예요, 비밀.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걸렸다구요. 딱 걸렸다는 거예요. '당신이 한 아들을 찾기를 원하거들랑 한 아들을 찾기 전에 나를 사랑해야만 됩니다. 내 아들딸을 그 아들보다도 먼저 사랑하지 않고는 당신의 아들은 아벨, 둘째 아들이기 때문에 사랑할 길이 없어요' 이런다구요. 여기에 걸린 거예요, 여기에. 기가 차지요. 간단한 내용입니다, 알고 보니.
그러한 원칙을 찾아 나가는 참된 종교의 길에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서글픈 사정을 알아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원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이 모든 인류를 찾아올 수 없어요. 인류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전부는 각자에게 달려 있어요.
한 사람이, 아담 해와 한 사람이 타락 안 했으면 그 개인은 우주를 대신한 개인이요, 그 가정은 우주를 대신한 가정이요, 천만 가정을 대신한 가정이요, 그 종족은 천만 종족을 대표하고, 천만 민족, 천만 나라를 대표한 나라의 중심적인 기준입니다. 하나가 모든 것을 기준화시킬 수 있는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기준을 찾아가는 모든 사람은 각 개개인이 개인적 기준, 가정적 기준,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 기준까지 오늘날 전체가 찾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서글프고 분통스러운 복귀노정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들이 축복받아 가지고 여러분 둘이 잘사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둘만 잘살 수 없어요. 축복받았으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종족을 찾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종족을 찾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국가와 여러분의 천주를 찾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돌아오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내용을, 우리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너무나 잘알기 때문에 역사시대를 대표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그 환경을 개척해 나온 것입니다. 세계적 환경, 그것이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예수가 왔다 가 가지고 2천 년 역사를 통해서 갖은 희생, 갖은 순교의 피를 흘려 가지고 전부 다 확대시킨 기반이라는 거예요. 그 기반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확대시킬 수 없는 기반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니까 한꺼번에 탕감하기 위해서, 모르니까 한꺼번에 원수를 사랑했다 할 수 있는 입장에 놓으려니 핍박이라는 이런 조건을 걸고 들이 치는 거예요. 참고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여기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전부가, 어머니, 아버지, 남편 할 것 없이 전부가 합해 가지고 들이 치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빼놓고 우리 나라만 벌 주소. 우리나라는 빼놓고 로마 나라만 벌 주소' 그렇게 상식적으로 빌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나라가 여기 가담해 있고, 우리 사회가 가담해 있고, 우리 종족이 가담해 있고, 우리 친척이 가담해 있고, 우리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가담해 있고, 전체가 가담해 있으면서 나를 들이 치는 자리에서, 핍박받는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죽으라고 할 수 없고, 형제를 죽으라고 할 수 없으니 '내가 분하지만 참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요.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해 주소' 하고 기도하게 마련이예요. 그것이 요 원칙을 반대 방향으로 탕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하게 마련이예요. 왜 그러냐? 사탄이가 거기서는 무력해 가지고 후퇴해요. 왜? 원수를 사랑하니까. 사탄 마귀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운 자리요, 사탄마귀 아들딸들, 제1 그 하수인을 사랑했던 자리가 되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용서해주고 복을 빌었던 자리는 하나님이 사랑했던 자리와 통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종교 세계에 핍박의 문이 열리게 됐는데, 이 사실을 역사 이래 수많은 종교의 지도자가 있었고 수많은 종교인이 있었지만 몰랐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선생님 한 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런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대신 사탄을 사랑하고, 하나님 대신 사탄의 아들딸을 사랑했다는 자리에 있어서 복을 빌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돌아가면서 로마 병정을 대신해서 '저들이 행한 죄를 알지 못하오니 용서하시옵소서' 하며 용서를 빈 것도 거기에 있는 것이요, 또 자기를 따르고 있는 이스라엘 여인에 대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이스라엘 너희 후대를 위해서 울라'고 한 것도 다 그런 의미에서 말한 거예요. 나는 내 갈 길을 가고 있지만 네가 가야 할 길은 울음의 자리, 나 이상 비참한 탕감의 노정이 남아 있다는 걸 예고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사탄을 사랑하고, 사탄의 아들을 사랑하지 못하고는 하늘나라의 사랑권을 찾아갈 수 없는 것이 타락한 인류의 운명이예요. 하나님의 본연의 아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잃어버린 비참한 사연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으로 말하면 대한민국이 원수였어요.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이정권으로부터 자유당시대, 민주당시대, 그다음엔 공화당시대, 민정당시대, 전부 다 원수들이예요. 나를 없애려고 지금까지 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요. 그들의 복을 빌어 줘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데는 누구보다도 앞서려고 했어요.
나를 법정에서 전부 다 쫓아내려고 했던 미국이 망하게 됐기 때문에 이것을 살려 주기 위해 수많은 자신의 재력을 투입하여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의 갈 길을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대한민국의 원수요, 일본과 미국이 원수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하늘나라의 전통 기준을 어디서 세우느냐 하면, 사랑하는 사람, 자기를 따르는 사람 사이에서 전통 기준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원수들 사이에 하늘나라의 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출발이 올 수 없는 한탄스러운 타락의 원한의 소굴이 거기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인 나는 일본 사람을 사랑하고, 일본 사람들은 원수인 미국이 망하게 됐으니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원수의 입장에 있는 독일 또는 그와 같은 입장에 있는 나라 사람들과 함께 모여 가지고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탄 마귀는 꼼짝달싹할 수 없이 자기가 주장하는 하늘 앞에 자기를 사랑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말을 이미 넘고 나 가지고 천국으로 자기들을 데리고 들어가겠다고 하니 사탄 마귀와 사탄 마귀 아들도 무릎을 꿇고 감사하면서 충성의 도리를 배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천국 개문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런 역사의 싸움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자면 원수들이 무슨 놀음이야 안 하겠느냐 그거예요. 그걸 생각하면 하나님 등에는 원수의 칼자국이 얼마나 있겠어요. 원수의 화살 자리가 얼마나 있겠어요. 원수가 쓴 총탄의 자리가 가슴에 얼마나 많이 있겠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그 마음에 원수를 갚겠다는 일편의 마음이라도 있게 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절대 없다는 사실을 오늘날 어떠한 신앙자들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은 이 길을 대신해서 내 등에 칼자국이 있고, 가슴에 총탄, 화살 자국이 아무리 있더라도 하늘이 지금까지 역사 수십만 년─인류 역사는 85만 년을 잡는데─이런 기간에 참고 오신 하늘의 슬픔과 하늘의 아픔과 하늘의 상처에 비교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고 가고 한스러워도 또 가야 되겠다고 결의를 다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배후를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생애를 바쳐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의 기성 가정만이라도 알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지금 돌아온 것은 대한민국이 요때가 위기 일발 시대이기 때문이예요. 가만히 기도해 보니까 안 되겠더라구요. 하는 것들을 봐서는 망해야 되겠지만 이 나라가 우리 선조들의 선의 피가 많이 물들어 있는 땅인 것을 아는 거예요. 간신들이 충신의 피를 많이 흘리게 한 역사적인 고장이예요. 그것이 나쁜 줄 알았더니 그것이 이 민족이 하늘 앞에 기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에 맞을 수 있는, 같은 사정에 처할 수 있는, 하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었다는 사실을 난 고맙게 생각을 해요.
수천년 동안 몰리고 쫓기던 소수의 이 민족이 이제 가면 어디로 가겠어요? 저 요동 반도 만주 벌판, 원래 동이민족이라는 것은 싸움을 싫어하는 평화의 무리로서 황하에서 뻬이징 지대로부터 쫓겨 가지고 쫓기다 보니, 여진 무리라든가 악당 무리들에게 몰리다 보니 반도에 와 가지고 머물게 된 거라구요. 여기서 쫓기면 갈 데가 없는 거예요. 이제 일본에 들어가든가 태평양에 빠지든가 서해 바다의 귀신이 되는 길밖에 없는 비참한 민족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민족은 경천사상(敬天思想)에서는 어느 민족보다 철저한, 이 동양 사회에 있어서 뺄 수 없는 철저한 경천사상을 가진 민족이예요.
그러니 남의 나라에 의해 망하고, 남의 나라에 의해 몇 번이나 폐허가 된 이런 역사적 배후를, 그러한 내용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한민족이 5천 년 역사 가운데에서 죽을 뻔하다가 살아 남은 그러한 일이 많지만 지금까지 연면히 역사적 전통을 지니고 왔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애국가에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말이 타당하다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민족적 정열, 민족적 시련이 물들은 역사적 배경을 내가 망각할 수 없다구요. 하늘이 찾아온 수고의 전통의 그 내적 인연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위하여 그걸 이어받게 하게끔 하려는데 주인이 없으니, 내가 이걸 전부 다 이어받아서, 상속할 수 있는 수속을 다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상속받는다는 위임장을 받아서 이 민족 앞에 넘겨 주려고 하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그 누구보다도 애국하겠다고 날뛰는 한 사람이 되었어요.
요즘에는 뭐 애국은 문선생님밖에 안 한다는 말도 내가 듣는데, 거 왜 그래요, 왜? 하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한 애국 성현들의 도리를 전부 다 이어받아야 할 이 민족이 그 책임을 못한 것을 내가 대표해서 모두 인계받아 가지고, 위임받아 가지고 이 책임하지 못한 민족을 이런 입장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이걸 다시 나눠 주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꿈같은 얘기지요. 알아주든 몰라주든 역사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처량하더라도 자기의 처량한 신세를 타령하지 못해요. 외롭고 슬프더라도, 억울하고 분하더라도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는 그런 사연을 품고 가는 사나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거 왜 그래요, 왜? 하나님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가만히 누워 가지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요. 내가 역사적인 이러한 사명을 짊어졌다는, 그런 뜻을 품었다고 생각해 보아요. 내가 민족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협조해 가지고 나로 말미암아 천도의 대도가 이어가고, 거기에 이것이 개운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이 무엇을 했느냐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생각해 보니 내 아들딸, 내 여편네밖에 생각 못 했어요. 자기 에미 애비밖에 생각 못 했다 이거예요. 선조들이, 선열들이 요구하는 그 길이 무엇이고, 선조들이 바라는 희망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제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제 나이 많으신 분들은 무엇이라도 하나 남겨 주고 가야지요. 남겨 줄 것이 없거든 앞 무릎 팍에 굳은 살이 박히도록 기도해 가지고 나는 이 나라를 위해서 눈물 흘리며 기도했다는 것을 보여 줘 가지고 이 사실로 인해서 후대 후손들이 그 전통을 이어 망하지 않는 자리로 갈 수 있도록 하는 전통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러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러한 하나님의 가정을 편성하려고 하는 이러한 사실을 생각할 때, 여러분 마음 가운데 일대 일의 입장에서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라. 내 어디에 발을 붙이며, 내가 어느 방향을 찾을 수 있으랴. 죽음의 소용돌이 속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 밖에 없다'고 탄식할 수 있는 비운 자체만으로 끝날 수 있는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던 인간이 희망을 중심삼고 죽음의 소용돌이 그 가운데에서 부활해 가지고 천지가 요동하는 새로운 용솟음의 소망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은, 이건 통일교회의 후덕으로 인한 감사의 터전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요? 통일교회의 통자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모든 걸 거느린다구요. 지배하는 거예요, 지배.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드는 거예요. 통일교회 할 때는 종교 전체를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들자는 겁니다. 그러려니 얼마나 참아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 십년, 백년, 천년, 만년 인내의 심정을 가지고 위하고 또 위하면서 하나 만드는 길을 모색해 나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가는 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옷깃을 붙들고 '아버님, 저 찾아왔습니다' 하면서 사정으로 통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거예요. 효도하는 자식에게 부모가 눈물을 흘리며 '너 왔느냐' 하는 그 말은 모든 마음과 뼈와 살이 합해 가지고 통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아, 영광스러운 저 왔습니다'라고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돌아가면 무릎을 꿇고 천년 한의 통곡을 하는 수밖에 없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마음을 가지고 60평생을 지내왔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어려운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배후의 인연을 따라 통일교회는 시작한 거예요. 그러한 사연의 곡절을 해결하기 위하여 통일교회가 수난길을 자처한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도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러한 배후의 발판을 현재 앞에 놓고 내 일신이 집안에서 편안한 날을 보내며 떠오르는 해를 보면 '아, 오늘 날이 좋다, 어디 가자' 하게 돼 있질 않아요. '오늘 하루가 좋으니 놀고 쉬자'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없는, 스스로 죄인임을 자책할 수밖에 없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언제 해가 떠오른다고 쉬고, 기후가 좋고 계절이 좋다고 쉴 때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나라의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세상 천지의 배후에 있었던 사탄을 사랑하고 가야 돼요. 하나님 아들의 거룩함을 내가 찬양하고, 그 놀라운 가치를 지닌 것을 알진댄 그 가치 앞에 비참하고도 쓰라리고도 원통하지만 가야 할 한 길이 있나니 그것이 대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랑하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 석 자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천만 가지의 수치가 내 일신에 불어쳐 오더라도, 휘몰아쳐 오더라도 울고 불고 비운의 자식으로서 맞을 것이 아니라, 상심치 않고 받아 소화해서 너털웃음을 웃으면서 환희의 마음으로 맞기 전에는 사탄을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이스라엘 여인에 대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이스라엘 후대 나라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울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예수의 심정을 누가 알았던고? 하나님과 예수밖에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때가 되었으니 이런 것도 내가 가르쳐 주지, 때가 안 됐으면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아요.
이것이 인류의 비참한 사실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천신 만고 내 일생을 바쳐 가지고 백일하에 가르쳐 줄 수 있는 한때를 바라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 참아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편안한 자리에서 몇 번이고 이런 말을 듣고 감사할는지 모르지만 그 배후의 곡절에는 사무친 소용돌이가 얼마나 처량하고 비참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심각하다구요, 심각해요. 우리 인간이 가는 길이 심각하다구요. 어느 누가 한마디만 해도, 어느 산고개를 내가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기쁘겠다고 올라갔다가 그 자리에서 한마디만 하면 대성통곡할 수 있는 심정을 품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어머니도 몰라요. 우리 부모도 모르고, 그 누구도 몰라요. 오직 하나님만 알지요.
그것이 애국자의 길이지만 부모 앞에도 불효했고, 형제들 앞에도 내가 책임을 못 했어요. 내 어머니 아버지 돌아갔지만, 어머니 아버지 버선 한 켤레 못 사주고, 양말 한 짝 못 사주었어요. 손수건 하나 못 사주었어요. 세상 사람 치다꺼리하고, 가인 사랑하고,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이 고개를 넘기 위해 바빴기 때문에 어머님도 돌볼 수 없었고, 형제들도 돌볼 수 없었어요. 지금, 전부 다 이북 땅에서 비참한 학살의 피를 남기고 돌아갔을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러나 분하게 여기지 않아요. 당신들은 그 곳으로 갔지만 나는 그런 비참한 무덤을 남기지 않고 가겠다고 시간이 가는 것을 아까워하면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잊어서는 안 될 것이예요. 알겠소, 무슨 말인지? 심각한 이야기를 해서 안 됐소.
나이 많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알았는데, 그 전에 전부 제멋대로 결혼하고 살았지요. 그렇지만 아버지의 뜻을 위하여 남은 여생이라도 심정의 일분야에 내가 접해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떨어진 잎사귀라도 붙들고 하나님의 전통을 노래하고, 피를 흘리면서도 가겠다는 몸부림이 기성축복가정 배후에 있어야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민족이 잠들지 못하고, 민족이 황폐할 수 있는 위기에 처한 이 민족 앞에 무릎을 꿇고 북녘 하늘을 향해서 기도할 책임이 얼마든지 남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걸 못하기 때문에 내가 저 제주도로부터 거제도, 강화도로 섬을 찾아 다니며 기도하고 다녔어요. 강화도에 가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그걸 누가 알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살아 있는 생명의 싹은 땅에 묻혔을망정, 아무리 무거운 바윗돌이 눌러 있더라도 거기서 움이 트고 싹이 나오는 거예요. 그 싹은 바위를 뚫지 못하면 바위를 비켜 가지고 자기의 천연스러운 싹을 대지에 나타내어 희망을 가지고 대지를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누가 하란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누가 본다고 하는 게 아니예요. 누가 알아준다고 하는 게 아니예요. 나에게 그런 마음이 있었으면 통일교회는 없어졌어요. 일대일의 가치추구의 내용을 가져 가지고 제시해 주고, 제거해 주고, 그러한 걸 인정해 주기를 바랐던들 오늘의 통일교회 이 기반은 없어졌어요. 말없이….
아침 해가 말없이 떠오를 때 이걸 보는 사람은 보고, 못 보는 사람은 못 보는 거예요. 하루의 코스를 누가 보든 안 보든…. 그래서 지고 가고 또 돌아오는 거예요. 밤을 찾아 슬픔에 빠지지 않고 또 찾아가는 거예요. 지나 온 걸 또 돌아오는 거예요. 그날을 거쳐 가지고 봄이 되고 여름을 지내 가지고 가을의 수확기가 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또 겨울이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씨를 뿌리는 봄이 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좋은 데로 커 가야 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의 사랑 알았어요? 「예」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우리 여자들. 여러분, 남편이 원수예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자기 아내를 대해 가지고 나를 알아 달라고 싸움을 하고 말이예요, 나를 위해 희생하라고 그런 말을 할 수 없는 사정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이 부부들? 「예」
그런 엄청난 천리의 대도 앞에 빛나는 태양과 같이, 보름달과 같이 비춰 줄 수 있는 부부가 되어야지, 깜깜천지 새까만 구름에 둘러 싸인 그런 태양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고, 달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예요.
자, 그렇게 알고, 이런 걸 전부 다 알고 여러분들도 통일교회를 믿었으면 동네 방네 할아버지들부터, 애들까지 전부 다 통일교회를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게 해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 3년 기간은 최후의 3년 기간이예요. 이걸 전부 다 얘기해 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다구요. 전세계가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넘어가는 최후의 숨막히는 3년간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 가정들 중에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편성을 받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홈 처치. 전부가 홈 처치를 가져야 돼요.
자, 선생님이 오늘 얘기해 준다는 거 얘기해 줬나? 「아닙니다. 아침에 잠깐 얘기 들었습니다 (협회장)」 얘기 들었어? 나 떠나거든 이야기 해 주라구. 「다섯 시에 끝나도록 예정돼 있는데요」 지금 몇 시야? 「네시 반입니다」 네시 반이면 나도 이제 끝내야 되겠구만.
이제 여러분 '나' 할 때는 하늘땅을 대표한 하나님 대신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눈이 하나님의 시선을 대신하고, 내 귀가 하나님의 청각을 대신하고,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하고…. 그렇기 때문에 동네 방네에 못먹고 불쌍한 사람이 있거든 쌀 한 바가지라도 사주기 위해 밤을 지새워 가면서 새끼를 꼬아서라도 팔고, 신짝을 팔아서라도 동정하겠다는 그러한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그런 사람은 그 후대 자손이 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더더우기나 동네의 못사는 사람이 애기를 낳았는데 모녀가 굶고 있다는 그런 소식을 알면 자기 소라도 팔아서 갖다 줄 줄 알아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 편에서는 다 형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아는 사람은 알지요? 자기 자식보다 누굴 먼저 사랑해야 된다구요?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게 돼 있어요. 그러기에 천국가는 걸 누가 싸인하느냐? 하나님이 싸인하지 못해요. 사탄이 싸인하고 나서 사탄의 아들이 싸인하고, 그다음에 아벨이 싸인하고 나서 부모가 싸인을 하는 거예요. 그걸 받아 가지고 천국에 가는 거예요.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렇게 적당히 안 되어 있어요. 이제 원리를 세밀히 다 가르쳐 줄 거예요.
가면 갈수록 부족한 걸 알고 머리를 숙이고 또 숙이고, 희생하고, 또 하고, 가고 또 가도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고 가겠다, 감사하면서 천년역사를 나는 참고 가겠다 하게 된다면 자기도 모르게 큰 태산준령을 넘어가는 거예요. 그 태산준령 고개에 앉아 있으면 지진이 일어나 땅이 이쪽이 드러나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넘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땅이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산이 이렇게 높은 데도 그런 충성을 다하면 하늘의 도가 사무치고, 그 모든 심정이 사무치면 이 고개가 내려가고 이 낮던 땅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기울어져 가지고 넘어가는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감동해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온 길은 그런 역사가 많아요. 죽으라고 쇠고랑을 채워서 이랬지만 죽으라는 사람은 죽지 않고 죽이려고 하던 사람이 죽었다는 거예요. 감옥에서 나와 보니 천하의 그 족속이 전부 다 깨끗이 정리돼 버렸더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너 벌받아서 그렇다. 그래 싸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후손이 남았거들랑 '하늘이여! 부디 이제는 손을 떼시고 이제부터 이 나머지 후손에게도 나로 말미암아 복을 인계하시옵소서' 해야 돼요. 그게 의인들이 가는 길이요, 그게 하나님이 가는 걸음이라는 걸 여러분이 아셔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는 사람의 말로(末路)는 비참하다는 거예요. 비참합니다. 하늘은 선생님 편에서 언제나 처리한다는 거예요. 왜? 주의 사상이 그렇기 때문에. 매맞고 억울하고 분해서 울다가 자기 스스로 하늘 생각에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고, 자세를 가리는 때가 얼마든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 가게 될 때는 살인수하고 수갑을 채워 달라고 했어요. 내가 살인수의 친구가 되었어요. 그 심정의 세계를 알겠어요?
그러니까 마음을 가지신, 심정을 가지신 하나님이라면 선생님 주위에서 통곡을 하면서라도 내 편이 돼 가지고 보호해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거 안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겠지요, 마음이? 그러니까 동서양의 어떠한 사람이라도 선생님을 대해 그 마음을 알게 될 때는 전부 다 머리를 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재산이라구요. 하나님의 재산이 그거예요. 사랑의 본질적인 권위를 가진 그 사랑, 그것이 그 사람의 재산이예요. 아시겠어요? 이러한 고귀한…. 역사는 흐르고 흘러 되돌아왔지만 그 본질적 사랑은 아직까지 되돌아가지 못한 채 흘러가고 있다는 겁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그거 좋다고 하면 지옥 안 가요. 거꾸로 올라가요. 지옥가겠다고 하면 거꾸로 천국으로 발이 먼저 올라간다는 거예요. 내가 소리 지르며 '아버지, 나 알아 달라'고 안 해요. 나는 뒤로 돌아도 하늘이 나를 뒤에서 끌어간다는 거예요. 기성 축복을 받은 여러분은 그러한 가정을 이뤄야 돼요. 선생님의 손을 통해서 축복받았다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그러한 인연이 맺혀져야 할 내적 인연을 중심삼고 축복이 되어지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러한 일을 해야 돼요. 내가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모르니까 선생님 앞에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뭐 일년에 닭 세 마리, 닭 네 마리 그건 말도 안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눈알을 뺄 수 있는 자리에 있게 된다면 내 눈을 빼라고 서로가 경쟁해야 될 것이예요. 내 손을 자를 수 있는 일이 있어 하늘을 도울 수 있다면 서로가 손을 자르겠다고 다투어야 돼요. 만민이 다 그래야 돼요. 이러한 분위기로 화한 통일교회 운동이 벌어진 세계가 바로 세계가 바라는 천국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지금까지 산 것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러한 과거를 남겨 가지고 하늘나라의 사랑의 콘사이스에 비교해 몇 페이지에 맞았다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그만두겠어요. 아시겠어요?
자, 그러기를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기를 원하는 사람? 투다닥 싸움을 하고 그러면 안 되겠다구, 이 녀석들. 그렇다고 내게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지. 여러분 부처끼리 이롭고, 여러분 아들딸에게 이롭지, 여러분이 암만 그래도 내게는 좋은 일이 없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르다는 그런 말은 남기겠지요. 동네 전체 앞에 축복받은 가정의 권위를, 자랑스러운 가정의 권위를 세워야 되겠어요.
축복받은 가정의 기반을 찾아 2천 년 동안 순교의 수난의 역사를 수습해 나온 예수님의 뜻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저나라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미안도 하고 체면 세우기에도 부끄러운 줄 여러분은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밤이나 낮이나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하늘의 심정의 골짜기를 메울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이젠 세계가 반대하고 그다음에 누가 반대한다구요? 부모가, 부모가. 선생님이 여러분들의 믿음의 부모가 되어 '이놈의 자식들!' 하고 때려 모는 겁니다, 쉬지 말라고. 내가 그 놀음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세상에서 핍박받는 것도 억울한데 선생님까지 그러기예요?' 그럴 거라구요. 그렇지만 안 그러면 넘어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꽃 팔고 뭐 별의별 고생을 하더라도 그러지 않으면 못 넘습니다. 그게 원리적이예요, 방편적이예요? 「원리적입니다」 원리적이예요, 원리적.
내가 이 세계에 자리잡고 여러분들에게 편하게 가라고 얘기하면 내가 걸린다는 거예요. 그것은 불신의 심정권을 청산짓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한의 한을 풀 수 있는 거예요. 부모의 심정권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나 자신도 통일교회에 충성하는 충신들을 때려모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협회장이라든가 책임자들을 공식석상에서 때린다구요. 옛날 유협회장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협회장을 공석에서 '사탄세계의 자식이다'라고 땅땅 내려 때렸어요. 그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요? 이 놀음을 천만 번 하더라도 하늘 앞에 감사해야 된다구요.
자, 그런 기준에서 패스한 사람 있어요? 우리 재석이, 협회장! 소위 협회장이라는 분! 「예, 협회장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웃음)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은 책임 해야 된다구.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 길을.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야지요. 일생 동안 받은 핍박의 도상에서 망하지 않고 홈 처치 조직을 해서 사탄세계에서 하늘 앞으로 찾아 놓게 되었다는 사실은 오늘날 통일교회의 놀라운 희소식이예요. 복음 중의 복음이예요. 이건 해방의 소리예요.
그러니까 밤낮으로 홈 처치 운동 하자는 거예요. 이 3년 기간은 뭐냐 하면 나발 부는 때예요. 여리고성이 무너지도록 나발 부는 때라구요. 그렇지요? 그런 기간인 걸 알고 여러분들은 열심히 나발 불어라 이겁니다. 저 거리에 있는, 산중에 있는 자기 책임권 내, 자기 종족권 내의 한 집이라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찾아가서 끌고 와야 됩니다. 세 번 이상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해방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이나 자유세계를 중심삼고 공산세계까지 알 수 있게끔 해야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3대조건 알았지요? 첫째는 뭐라구, 협회장? 「한마디로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주 길게 설명하셔서. 천사를 대신해서…」 천사와 아담의 세 아들을 대표로 한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천사장권 복귀예요. 양자가 직계의 자리로 나가려면 아담 해와시대에 있어서 천사장이 가졌던 심정적인 모든 것, 시기라는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아들딸이 믿음의 부모 복중에 있는 아들딸을 자기 생명보다 귀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사탄세계를 찾아야 합니다. 이런 내용은 다 본질적인 내용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하지 않고는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복중에서부터 사랑했나 물어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더 사랑하고, 복중에서부터 내 아들딸을 자기 몸뚱이보다 더 사랑했느냐? 문제는 자기보다 더 사랑했느냐는 겁니다. 예수님은 말하기를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식구들보다 나를 더 사랑했느냐'라고 했습니다. 이거 안 하고는 못 가는 거예요. 그게 걸렸으면 이제라도 3년 동안에 탕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식이든 여편네든 차 버리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못 넘어가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 그래서 믿음의 아들딸이 절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결혼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은…. 그걸 모르니까 지금 생활하겠다고 도둑놈 같은 것들이 전부 다 늘어진 것 가지고 야단을 떨고 있다구요. 잘라 버려야 돼요. 천사장이 그걸 써먹게 돼 있나요? (웃음) 그 늘어진 것 써먹게 돼 있느냐 말이예요. 타락권 내에서 아담이 그 놀음 했으니 할 수 없이, 그 부수 조건이 남았으니 그걸 타고 지금까지 그런 뭘해도 눈감고 봐줬지 안 봐준다는 거예요.
7년 과정이 그거예요. 천사장권 아담의 자리에서 그런 놀음을 하더라도 그것은 타락권 천사장권이니까 인정하는 거지요. 그러나 이제는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본연의 세계로 넘어갈 때는 원칙적인 걸 전부 다 풀고 넘어가야 됩니다.
완성단계로 넘어갈 때는 자기 여편네 중심삼고 못 넘어간다구요. 아들딸 중심삼고도 못 넘어가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넘어가야지요. 그게 천리원칙이예요. 그건 선생님 말이 아니예요. 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이 책임 못 하고 다 실패했어요. 그건 내가 잘 아는 거예요. 나도 자식들 대해서 책임 못 했는데, 뭐. 나는 자식을 사랑하면 안 돼요. 나는 세계를 사랑하고…. 지금까지 사탄이 하나님을 걸고 나온 조건이 뭐냐? '내가 타락하건 말건 당신의 이념적 기준은 변함이 없지 않소?', '그렇지', '그러면 타락하기 이전에 나하고 약속했던 그 기준은 실행해야 하나님이 하나님 되지요. 그러니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당신은 천국 못 이뤄요. 그다음에는 내 아들딸,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못 이뤄요. 당신이 이렇게 해야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당신의 아들딸, 아벨이 될 수 있는 사람도 당신의 전통적 입장에서 나를 사랑하는 조건과 내 아들딸을 사랑하는 조건을 가지고 자연 굴복시켜 승리해서 당신은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 자요 하고 증거를 하기 전에는 못 가요' 딱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라는 거예요. 그 길 외에는 이 길을 갈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자, 그런 것이 선생님에 의해 밝혀졌으니 사탄의 비밀서류가 완전히 폭로되는 거예요. 꼼짝달싹 못하는 거예요.
이젠 시험 치면 다 백 점 맞겠지요? 시험 치면 백 점 맞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신 없는데요」 (웃음) 이 녀석! 협회장이 자신 없다고 말하면 어떻게 하노? 「백 점을 어떻게 받습니까?」 간단해. 첫째는 이담 해와가 잃어버린 3대 천사장을 일체화시키는 것이예요. 둘째는 아담의 세 아들은 타락한 천사장의 아들들인데, 이제는 하늘편 천사장의 세 아들을 세워 가지고 본연의 아들딸 자리에 있는, 믿음의 부모의 아들딸을 사랑해 가지고 일치화되어서 역사시대의 저끄러진 모든 것을 심정적으로 탕감해 넘어가는 것이예요. 세째는 사탄권, 사탄이 지금까지 나라를 갖고 있고, 세계를 다 갖고 있으니 오늘날 우리의 믿음의 아들딸이 하늘편 천사장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그 세계를 전수받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없겠기 때문에, 이것을 찾는 거예요. 그래서 불가피하게 이런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간단한 거예요.
뭐가 어렵단 말이야? 「원리 책에 안 써 있기 때문에…」 원리 책은 무슨 원리 책이야? 핍박하는 사탄세계에서 원리 책에 그걸 다 써 놓으면 오만 가지가, 별의별 게 다 깨져 나간다구요. 원리 책이 중심이야? 내가 중심이지. (웃음) 원리 책이 중심이야, 이 녀석들아? (웃음) 아는 줄 알고 물어 봤더니…. 원리 책이야 선생님이 다 써 놓은 거지. 선생님이 중심 아니예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얘기한 복귀노정 같은 것은 원리 책에 없는 거예요. 「아버님, 제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담 해와가 세 자녀를 딱 뒀을 당시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세 자녀와 함께 타락한 사실은 없는데요」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로서 복귀하려고 했거든. 그런데 복귀 못 했다 이거야. 복귀 못 하고 떨어지지 않았어? 아벨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셋도 떨어져 내려왔다구. 올라간 게 아니라구. 「재타락에 관한 말씀이군요」 그거야 뭐 물어 볼 게 뭐 있어? (웃음) 세 아들이란 말이 필요 있겠어? 아들 하나면 되는 거지.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이, 사탄편이 먼저 태어났으니 둘째 아들이라는 조건을 중심삼고 세우려고 했는데, 둘째 아들을 죽여 버렸으니 세째 아들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져 내려왔거든요. 그러니까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세 천사 대신…. 「아담 해와는 자녀를 낳기 전에 이미 타락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세 자녀와 더불어 타락했다고 하면….」 타락해서 아들딸 낳아 가지고 못 올라가지 않았어? 가정이 떨어져 내려오지 않았어? 가정이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노아도 그 떨어져 내려간 가정을 찾기 위해서 세 가정, 여덟 식구 아니야, 여덟 식구? 그것이 복귀시대에 있어서 중심 골자로 남아 있는 거예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 원칙도 거기서 다 나온 게 아니냐.
그건 왜 그러냐? 시대성이 그래요, 소생, 장성, 완성권으로 돼 있잖아요? 모든 것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3단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담시대에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2차적으로 예수시대와 재림시대로 연장된 거예요. 예수님이 그 당대에 있어서는 2차 사명을 하는 거예요. 하나는 장성급시대 사명을 완성하고, 또 하나는 완성급 사명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을 이루고 세계복귀의 사명을 하면 끝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거 뭐 이상할 게 없다구요. 「세 천사장이라는 말은 전천주를 상징한 세 천사를 의미하기 때문에…」 타락하게 될 때 세 천사장이기 때문에 세 천사장을 복귀해야 된다구. 세 천사장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을 일원화시켜야 된다구. 「예」
그 천사까지도 소생, 장성, 완성이지요? 그런 수가 들어 있다구요. 세 수와 일치하는 것이 탕감복귀하는 데 필요한 겁니다. 그거 확실히 알았지요? 「예」 그런 전통을 전국에 펴라구요. 「예」 이제는 다 가르쳐 줄 때가 왔다구요. 이거 다 가르쳐 주었으니 타락권이 다 걸리는 거예요. 홈 처치라는 것을 만들어 놨으니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사실 아버님 말씀 듣는 게 두렵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한 발짝 잘 못하면 옥살박살 되는 거야. 「지금까지는 못 했어도 아버님께서 용서해 주셔서 살아갈 길이 있었는데, 가르쳐 주신 다음에 걸린다고 하셨으니 먼저 안 게 어느 면에서는 참…」 (웃음) 사탄세계 핍박은 다 넘어갔다구요. 이번에 보라구요, 5월 이 주 동안에 무슨 국회의원 정동성이, 이세기, 올림픽 위원장 다 하더라도 반대 못 하고 이러고 눈만 꺼벅꺼벅하고…. (웃음) 그게 넘어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벌써 때가 그런 걸 아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도 내가 대통령을 한번 만날 수 있는 길을 모색했어요. 내 책임 다 했다구요. 경제의 거물을 만나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들으면 너희 복을 내가 다 걷어 가는 거야' 그랬다구요. 알겠어요?
이번에 제주도로부터 거제도, 섬을 거치면서…. 섬까지 탕감복귀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강화도까지 갔다 온 거예요, 제주도로부터. 그건 누구한테도 말 안 했다구요.
우리 교회 핍박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알겠어요? 「예」 핍박시대가 지나고 통일교회가 좋다고 할 때 홈 처치가 어렵겠어요? 서로 들어가려고 야단이지요, 야단. 라디오 방송으로 통일교회 원리를 세밀히 가르쳐 줘 보라구요. '아이고, 홈 처치! 당신이 원하는 대로 어서 가야 되겠소' 그래야 천국가는 패스포트를 받는다는 것을 세상이 알고 있는데, 안 할 수 있어요? 문을 24시간 열어 놓고 들어오라고 그런다구요. 문 밖에 서서 들어오라고 기다리게 돼 있지, 우리가 찾아갈 필요 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소유권, 소유권 문제해결만 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두들겨 맞고, 희생해 가지고 세계 사람이 복 받는 거지요. 그게 선한 길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분 나쁘다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해방 안 되고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가정적으로 타락했으니까 가정적으로 심정권을 세우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것이 아담의 실수예요. 아담의 실수가 그거예요. 그다음에는 그 심정권에서 뭘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예수의 실수를 탕감해야 돼요. 예수의 실수를.
예수의 실수가 뭐냐? 84명, 84명을 찾는 거예요. 12지파와 가정 대표가 책임 못 한 것을 찾는 거예요. 가정 대표와 족장들이 책임 못 했어요. 12지파 대표, 야곱을 중심삼은 열두 아들은 12지파 대표거든요. 그다음에 족장은 72문도다 이거예요. 72수는 12지파를 6수로 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입니다. 그래서 82명입니다.
그래서 84명이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예수가정이 자동적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그러면 사가랴가정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가랴가정은 유대교 대표니 만큼 유대교 전체가 자동적으로 엮어지는 거예요. 그게 엮어져 가지고 종족기반에서부터 민족기반이 전부 연결되는 겁니다. 그러니 요셉가정만 모시면 구원을 얻는다구요. 다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셉가정, 요셉가정은 아벨가정이거든요. 요셉가정은 예수님이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아벨가정인 동시에 아벨종족적 중심, 아벨민족적 중심, 아벨국가적 중심, 아벨세계적 중심, 아벨천주적 중심, 하나님을 대신한 아들의 심정적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완전히 한 나라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으면 로마는 문제도 아니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그걸 못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왜 못 했느냐? 유대교가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시대는 그것을, 아까 말한 아담가정의 첫째 부모가 실수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겠고, 그다음에 둘째 부모가 실수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84명 전도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360가정 홈 처치 운동을 해야 됩니다. 왜 360가정이냐? 예수님시대에 있어서의 120문도 기반 위에 이걸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건 세계적 기준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84명을 기반으로 한 120문도 기반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그것을 3시대─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이 3시대─와 연결시키기 위한 이 배수가 360이라는 거예요.
그래, 360수는 모든 원형에 있어서의 전체를 대표한 겁니다. 그것이 360도가 아니예요? 그건 운동하는 모든 수의 동기요, 한 힘의 종결로 보는 거예요. 복귀섭리의 운동하는 힘의 종결로 보는 것입니다. 360도는 돌아서 영점으로 돌아가지요? 「예」 이게 영점으로 돌아가야 새출발 하는 거예요, 새출발. 이렇게 돌아 가지고 거꾸로 돌아가려면, 영점을 찾아가려면 360도를 넘어가야 됩니다. (행동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전체적인 의의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부모님이 고생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홈 처치하기 위해 고생한 겁니다. 예수님이 고생한 것은 종족 때문이예요. 홈 처치는 세계 국가 대표예요, 세계 국가 대표. 예수님은 뭐냐 하면 민족 대표예요. 그리고 아담은 뭐냐 하면, 가정 대표입니다. 그래서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 이 3시대권을 일시에 전부 다 찾으려니 심정을 중심삼고 84명을 표준으로 7년노정을 거쳐가야 됩니다. 7년노정을 거쳐가야 직접주관권내에 나가지요? 「예」 예수가 바라던 결혼 성사, 신랑 신부가 직접주관권내에 나가는 거예요.
7년노정에서 이걸 탕감하지 않고는 가정기반 생활권에 못 나가는 거예요. 예수가 그렇잖아요? 예수가 죽은 것은 나라를 못 찾아서 죽었으니, 이걸 탕감해야 됩니다. 이걸 7년노정에서 탕감하면 그 후에는 직접주관권 내에 서게 되기 때문에 참부모를 동등한 자리에서 맞을 수 있는데….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거기서부터는 홈 처치 조직이 아니고 세계 조직이예요. 홈 처치가 아니고 세계교회 조직이 편성되었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 안 했으면 세계교회 조직이 편성되었을 거라구요. 하늘나라와 지상나라가 한 교회예요, 한 교회.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못 되었으니 우리 통일교회 시대에서는 홈 처치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홈 처치는 뭐냐 하면, 예수님이 이상했던 그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상했던 그 세계를 탕감하지 않고는 천국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홈 처치 책임자는 종족적 메시아고, 예수의 자리예요. 이건 예수의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서 360집을 중심삼고, 그것을 희망하고 나가는 것은 뭐냐 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국가를 탕감한 기준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 부모의 실수를 홈 처치 과정에서 전부 다 심정적으로 인계받아야 합니다. 부모들이 잘못하면 자식들이 책임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문제에 있어서 예수님의 84명, 완전히 12지파와 72문도 지파편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지파편성에 못 들어가면 자기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연결시킬 수 없어요. 360호를 못 하게 되면 그 지파편성 기준 밖에, 종족적 기준으로 못 나갑니다. 민족·국가기준으로도 못 나갑니다. 360호 편성을 하게 되면 민족·국가·세계기준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3대 부모의 원한을 다 풀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3대 부모가 원하는 게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원한을 풀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원칙입니다.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기가 막히지요. 반대하고 이랬지만 기독교는 없어지는 거예요. 천국 생활권 내로 들어가려면, 이와 같은 탕감의 천법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믿고 들어가야 됩니다. 교회를 짓는 것이 아니예요. 홈 처치 위주하고….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홈 처치시대는 국가시대가 아니예요. 이제 국가시대를 지났습니다. 선생님의 활동시대는 세계시대입니다. 국경선을 시인하지 않고, 소비에트라든가 중공에서 홈 처치를 설정하려고 한다구요. 우리의 홈 처치는 하늘나라가 역사하는 겁니다. 그곳 사람들이 홈 처치와 연결돼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는 날에는 하늘나라에 빨려 들어갑니다. 그러면 국경은 타도된다구요. 그럴 거 아니예요? 지상의 사탄세계에서 국경 타도운동이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깨져 나갑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종족적 기준이 다 깨져 나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김씨, 박씨, 무슨 씨 하는 종족권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이게 하나의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이예요. 알겠어요? 「예」
3대 부모가 잘못한 것을 지상에서 다 탕감하기 전에는 천국에 못 갑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응보예요. 원칙에 의해서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그래서 7년노정에서 강조하는 것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는 겁니다. 한 달에 한 사람씩이면 84명이 되거든요. 「7년노정은 이제부터 시작해서…」 예수노정을 탕감하는 길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홈 처치에서 이거 전부 다 하면 그것도 다 커버되는 거예요. 이 시대에 있어서 홈 처치 중심삼고 커버할 때는 국가적 기준을 탕감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기준 탕감권 내에는 종족이라든가 민족이 다 들어간다구요.
아담 심정권, 예수 심정권, 부모님 심정권이 이 홈 처치에 있어서 부활되면 그 안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핍박받지 않고 환영받을 수 있는 세계가 왔습니다. 급속히 변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 한국의 정세와 세계정세가…. 레이건 행정부나 남미가 전부 다 공산당과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가름의 자리에서 아슬아슬하게 넘어가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옥살박살 깨지는 거라구요.
요즘에 뭐 홈 처치 하라는데 불평하는 부대가 많다구요. 불평을 어떻게 하게 돼 있나요? 불평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모순이예요. 광야시대는 다 같은 처지인데, 책임진 본부가 더 어려운 입장인데…. 선생님이 자기들한테 돈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서 돈 주는 거예요? 돈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틀린 거예요. 선생님을 도와줘야 되는 거지요. 언제나 이렇게 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떨어져 나가요. 그 사람들은 어차피 못 가요. 앞으로 때가 되면 그 사람들은 울타리 밖에서 다시 교육받고 들어와야 돼요.
그리고 축복가정들,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축복가정으로서는 어디나 통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교회축복이예요. 국가축복 과정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세계축복 과정을 넘어가야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옛날에 임자네들한테 축복할 때 세계의 정상기반에서, 사탄의 참소권이 없는 자리에서 축복했어요? 아니예요. 세계가 참소하고, 나라가 참소하고, 교회가 참소하는 권내에서 축복했어요.
그런 걸 당해내던 시절이 엊그제 같잖아요? 그건 통일교회 내에서의 축복이지요. 통일교회 내에서의 그 축복권이 확대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 축복권을 넘고 세계 축복권을 지나서야….
여러분이 세계 축복권에서 축복받을 때 여러분의 후손이라든가, 여러분의 동지라든가, 여러분의 친척이라든가, 여러분을 아는 사람이 '저 자식은 축복받을 수 있는 자격이 못 된다' 하면 못 받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얼마만큼 완성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나라나, 민족이나, 종족이나, 가정이나, 친척이나, 친지나, 선생이나 '저 자식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이 못 된다' 하면 못 가는 거예요.
한국 백성도 그럴 거라구요.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문선생 혼자밖에 갈 사람이 없다'고 그럴 거예요. 그럴 날이 멀지 않아 온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생님 한 분만 천국가지 우리는 못 간다' 그럴 거예요. '아이구! 우리들은 못 가지만 선생님은 천국간다' 하는 때가 오고, 대한민국 백성도 '우리들은 못 가더라도 선생님만은 애국적인 모든 사상으로 보나, 신앙적으로 보나 천국갈 수 있다' 이런 풍조가 꽉찰 때가 온다구요. 미국도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죄없이 핍박을 톡톡히 받았으니까요. 그건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가정이 옷깃을 여미고…. 여러분의 할아버지나 살아 있는 모든 친척들이 여러분을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자기 친구가 그렇고, 자기 스승이 그렇고, 자기 나라와, 자기 종족과, 가정이 그래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못 넘어가게 돼 있어요. 욕심꾸러기 모습을 갖고, 자기 생각대로 하고,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하게 되면 못 넘어가요. 큰 것을 위해 우리는 다 버린 사람들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큰 것, 더 큰 것을 위해서.
그런 관점에서 다 비교하고 비판해야 돼요. 떡을 한 짐 지고, 사랑하는 자식이 누워 있더라도, 굶어 죽어가는 자리에 있더라도 원리적으로 볼 때 가인을 사랑하지 못했으면 그것은 가인에게 갖다 주는 거예요. 그게 복귀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활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할 때에는 변명할 자가 없다는 겁니다. 그건 서구사회, 개인주의에 물든 미국 사람들도 그것만은 인정해요.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세계를 위해 희생하는 분이라고 인정하는 거예요. 복잡한 원리는 모르지만 문선생 하나는 제일 귀한 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번에 나가 봤더니 반대하던 녀석들이 얘기하는 것이 '문선생만은 참 존경한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들, 통일교회 사람들이 잘못해서 반대하지, 문선생만은 절대…. 왜 그러느냐 하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모든 것이 옳다 이거예요. '내가 가지 못해서 통일교회 떨어졌지 문선생이 나빠서, 통일교회의 가르침이 나빠서 떨어진 게 아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알아주지 못하고, 본부에서 알아주지 못하고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의 색시, 여러분의 아들딸이 알아줘야 되고, 여러분의 친척, 여러분의 종족이 다 알아준 후에야 선생님이 알아주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거꾸로 생각하는 녀석들이 많아요, 도둑놈같이.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박판남이도 선생님이 뭐라 하면 섭섭했을 거라. 이런 말을 듣고 이제 좀 됐지. 그러니까 하나님도 불평하지 못하고 지금…. 영계 전체가 '하나님이여!' 사탄까지도 '하나님이여!'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고개 넘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복귀의 한의 고개가 그렇게 쉬운 게 아니예요. 선생님 같은 양반이 나와서 이 놀음 해주니 소망을 갖고 나가고 있지요. 그래야 청산될 게 아니예요? 언제 청산해요, 언제? 언제 깨끗이 청산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고 심정적인 모든 불신의 길을 언제 탕감하고, 또 세계의 불신, 우주에 꽉차 있는 불신을 언제 탕감하고 신의의 기반을 갖고 넘어갈 수 있느냐? 그거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친척에게 비판받고, 친구에게 비판받고, 교인들에게 비판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길이 열려도 못 갑니다. 절대 못 간다 이겁니다. 사람은 영물이예요. 자기 양심에 가책되는 것은 반드시…. 사탄도 알고,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이 안 되어 있음)
학생들에게 있어서 실력이라는 것은 한때입니다. 원칙적인 길을 가야 됩니다. 원칙적인 길은 이론에 맞아야 됩니다.
내가 바쁜데, 인사만 하겠다고 왔는데 인사 다 하지 않았어요. 인사는 보고 꾸벅하고 눈 맞추는 것인데, 이렇게 하는 것이 인사인데, 시간을 몇 시간 잡아먹었어요? 일본에 긴급연락을 해 가지고 해피월드 사장 오라고 했는데 사장 온 것 못 봤어? 「아까 봤습니다」 어디 갔어?
우리 한국의 간부들 생각은 틀린 겁니다. 선생님을 언제나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린 거라구요. 선생님에게는 선생님의 프로그램이 있겠지요? 선생님도 선생님의 프로그램이 있을 게 아니예요? 없겠나요, 있겠나요?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한테 전부 다 통고하고 그 프로그램을 짜나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나를 만나려면 그 프로그램 안에서 만나야 돼요. 누가 암만 여기서 담을 넘어 누굴 만나려고 한다고 만날 수 있나요? 그렇게 하면 몽둥이를 들고 골통을 깨는 거예요. 그래도 어떻게 뭐 항의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모든 것은 정상적인 코스를 거쳐야 됩니다. 선생님은 활동하면서 그런 길을 지금까지 거쳐 나왔습니다.
내가 자유세계 민주세계, 미국이면 미국하고 싸우는 데는 비법적이고 기만하는 입장에서, 위장이나 가장해서 싸움을 안 한다구요. 정정당당히 싸우는 것입니다. 정면적으로 충돌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나라에 필요한 요건을 가르쳐 주고 그 기반을 통해서 전진할 수 있어야지, 그것도 안 보여 주고 전진하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반이 필요하다구요.
미국 가서 싸우면서…. 선생님이 1971년도에 미국에 가기 위해서 벌써 1950년대부터 준비해 온 거라구요. 세계무대를 향해서 1950년대부터 그걸 준비해 가지고 그 기반을 닦아서 나선 거라구요. 모든 것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반이 없는 사람, 실적이 없는 사람은 어디에 가도 환영 못 받는 겁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뭐 대학을 나오고 아무리 큰소리한다 하더라도 대학 나온 그 이상의 실적을 갖추어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대학 나온 사람들끼리 비교해 가지고 그 학교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려면, 그 학교의 어떤 대학생보다도 더 큰 실적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그 학교가 존중시하는 것입니다. 경제도 그렇고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저 뭐 생각과 더불어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수십 년 전부터 계획하는 거예요, 수십 년 전부터. 그러니까 그것은 왜곡된 계획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정상적인 정도를 밟아 가지고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길을,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누구도 이해 못 하고 누구도 협조 안 하는 세상에서 이 일을 하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오늘날 그런 양반들이 몇 년 동안 뭐 이래 가지고 뭐 통일교회 문선생 해방한다고 하지만 말도 그만두라고 했어요. 문선생을 자기가 아나?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실적을 가져야 돼요, 실적을. 실적 하면 인간세계의 실적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실적이라는 것은 인간세계를 전부 부정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모든 실적은, 알고 있는 모든 진리의 내용이 된 실적은 전체를 부정하는 거였어요.
그걸 누가 인정해 주느냐 이거예요. 어느 누구 앞의 실적이냐? 하나님 앞의 실적입니다. 하나님 앞의 실적이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의 실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공인하는 한 그 일은 내가 노력하면 지상에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그래야 된다구요. 영적 세계의 실적을 가져야 됩니다. 세상인이나 종교인이나 마찬가지지요.
그러므로 새로운 종교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7년에 안 되면 20년 걸리고, 20년에 안 되면 40년은 넘어가야 돼요. 이게 원리적인 기간입니다.
해방 직후에 이대 연대가 선생님하고 손잡고 학생들이 하나됐더라면, 2세들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었더라면 기독교 2세들이 선생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무슨 교회에서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연대하고 이대를 기반으로 해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돼 가지고, 이 정권과 투쟁하는 가운데 통일교회는 악명 높은 통일교회가 되어 버렸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정권의 범죄가 크다는 겁니다. 이기붕, 박마리아 그 일족이 저렇게 패망해 죽었지요?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은 다 비참한 거예요. 공화당도 전부 다 통일교회 말 안 들을 수 없는 환경에서 몇 번이고 부정했기 때문에 말로가 전부 다 비참하다는 거예요. 어느 정권이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물론 위정자도 그렇지만 기독교 자체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가 기독교문화권인데 기독교문화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수난과정에서 발전해 나온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 40년도 못 되어 전세계에서 일어설 수도 없을이만큼 전부 다 쓰러졌다 이거예요. 누군가 와 가지고 어떻게 해도 그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로써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세계적 판도를 갖고, 아무리 큰 기반을 갖고 있더라도 그건 전부 다 하늘이 인정 안 하는 겁니다. 인간세계에서도 인정 안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닦아 온 기반을 먼저 전체 영계에서 공인하고, 영계에서 공인한 그 사실을 지상에 공인시키기 위한 과정이 지금까지의 투쟁노정이었습니다. 그건 진지한 개인, 진지한 가정 편성에서부터 가능하지, 그저 욕심을 가지고 흘러가는 풍류객 같은 심보를 가진 사람은 안 됩니다. 일확천금은 이 종교세계에서는, 실적 세계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일확천금은 필요 없다구요.
한 나무의 가지가 뻗는 데는, 빨리 크고 싶다고 해서 나무 꼭대기나 어디 끝에 가서 나올 수 없다구요. 차근차근 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선생님이 닦아 온 역사적 기반이라는 것은 엄청나다면 엄청나다구요.
대한민국이 이제 금후에 갈 길이 없습니다. 내가 이번에 온 것도…. 대한민국의 현재 정세로 볼 때 참 묘한 시기입니다. 넘어갈 때라는 거예요. 학생들이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걸 염려하고 내가 와서 이렇게 전부 다 방향도, 영적인 방향도 갖추고…. 여러분들이 모르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실적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실적이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이만큼 되기 위해서 배후에서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투쟁역사, 눈물어린 투쟁의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있어서 불순한 내용을 중심삼고 하지 않았다구요. 원칙적인 내용을 거쳐 가지고 한 거예요. 벽돌담을 쌓는 데는 벽돌이 같아야 되는 게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벽돌로 쌓아 올려야 벽돌집이 되는 거예요. 울퉁불퉁하고 크고 작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똑같은 원칙으로 쌓아 올려야 큰 빌딩이 형성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각 분야에서.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단 손대는 날에는 심각하다는 거예요. 예를 들면, 워싱턴 타임즈 같은 것은 현재 전체 보수세계의 운명을 좌우하는 입과 같은 자리에 서 있다 이거예요. 벽돌은 똑같다구요. 이거 똑같은 것을 천개 만개 쌓아 올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 안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여러분들 아침에 배고플 때 아침 밥 먹는 것이 맛있어요, 맛없어요? 「맛있습니다」 언제나 맛있어요? 배고플 때 밥 먹으면 언제나 맛있지요? 「예」 그런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크는 거예요. 건강한 사람입니다. 세포 확장이 언제나 정상적입니다. 곧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종교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의 일도 일생을 두고 밥 먹는 거와 똑같습니다. 배고플 때 아침 밥 먹듯이 맛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배고플 때는 맛이 있어 가지고 모든 오관이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배고픈 것을 느껴야 돼요, 심정이 클클하고 다 이럴 때는. 그때는 밥을 먹어야 돼요. 밥을 먹어야 된다구요. 밥이 뭐냐 하면, 세 가지입니다. 첫째가 뭐 같으냐? 뭐 같아요?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하나의 호흡하는 것과 같고 밥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전도하는 것, 말씀하는 것입니다.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녹음 잠시 끊김)
과부들 불쌍하지요? 과부의 사정은 과부가 안다는 그런 말도 있잖아요? 그게 뭐냐?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그릇에 뭐 채울 길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사람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언제나 영적으로 맛을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맛을. 그래, 원리연구회 운동 맛있어요? 배고프면 그저 쓱 해 가지고 언제든지 먹어 가지고 만족을 느껴요? 그와 같은 것을 매일같이 계속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존재로서 발전할 수 없습니다. 또, 그렇지 않으면 온 우주가 협조를 안 해요.
보라구요. 봄이 되면 무슨 꽃 같은 것, 채소밭 같으면 채소 꽃이라든가, 이번에 제주도에 가니까 무슨 유채꽃이라는 노란 꽃이 피었더구만요. 그런 꽃이 아름답게, 꽃 자체가 아름답게 피어 있으면 주위가 전부 화동하게 마련입니다. 생명이 거기서 전부 다 연관성을 갖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자연히 모든 것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새로운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씨를 맺고 다 이래 가지고 열매가 생겨나게 마련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이 우주에 대해서, 우주에 사랑의 뭐라 할까, 전파 같은 것을 발사해야 된다구요, 사랑의 전파 같은 것을. 그것이 발사돼야 된다구요. 우주의 그것과 화통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가진 것은 자연히 거기에 관계를 맺으려고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생명적 운동을 못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는데, 선생님을 봐야 뭐 나이 많고 말이지요, 오늘 세상 사람들 같으면 정년 퇴직 연령도 다 넘었고, 사용가치가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런데 왜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다 그러느냐? 그런 뭣이 있다구요. 지금 내가 미국에서 떠나게 되면, 그 미국 애들까지도 선생님 없으면 텅 빈대나? 그런 뭐가 있다구요. 집에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빈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뭣이 있어야 됩니다. 맛이 있어야 돼요, 맛이. 어머니는 어머니 맛, 아버지는 아버지 맛이 있습니다. 그 누가 전해 주는 흡족한 사랑의 맛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신앙생활에 있어서 신앙생활의 맛이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옛날에 여러분을 전부 다 전도하라고 지방에 내쫓고, 통일산업에 하꼬방을 만들어 놓고 매일같이 하루에 두세 번 왔다갔다했어요. 여기서 청평을 하루 걸러 왔다갔다했어요. 그거 뭣 때문에 그래요? 맛이 있다는 거예요. 맛이 있어요. 보통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맛을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성을 들이고 왔다갔다하는 그 세계에 있어서 심령의 모든 세포가 발전하고, 그 발전의 힘이 자기 내적 자체에서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맛을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원리연구회 젊은 사람들 신앙생활을 하는데 신앙의 맛을 알아요? 사춘기의 청춘남녀들이 이성을 그리워하는 이상의 맛, 어쩐지 거기 가서는 마음을 놓고 영원히 자더라도 누가 간섭을 안 할 수 있는 환경적 안식권, 천하에 없는 행복한 꿈에 잠길 수 있는 경지, 그런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높고 크면 클수록 그 미쳐지는 영향은…. 안테나와 마찬가지입니다. 전파가 먼 거리까지 발사돼 가지고 영향권을 이루는 거와 마찬가지로 기반이 든든해야 됩니다. 그것은 하루이틀에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믿는 맛이 있어요? 맛이 있을 게 뭐야? 선생님이 주일날 설교하는 내용이 전부 다 욕만 하고 고생만 시키려 하고 말이예요, 뭐 야단하고 칭찬 한마디 안 하는 내용이지만 그게 바로 멋지다 이거예요. 그 나름대로 그 길을 가다 보면 맛을 안다는 거예요. 남이 싫다고 하는 그 세계의 맛, 일반 세상 사람이 싫다고 하는 그 세계의 길을 찾아가니, 일반 세상의, 죄악된 세상의 사람이 싫다는 그 맛을 알고 들어가 보니, 죄악된 세상과 상관이 없는 영적 세계의 인연이 연결되더라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혼자 신비로운 자리에 앉아서 명상을 하고 기도하면서 참 속삭이듯 하늘과 얘기하는 그 기쁨은 세상에 떡을 먹고 무슨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것보다 더 가치 있습니다. 그런 맛이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런 맛을 몰랐으면 아이구, 뭐…. 보라구요.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했지요? 나를 반대 안 한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여러분들 부모 가운데 태반이 나를 반대했을 겁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의 후손일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나라가 반대하지, 사돈의 팔촌 뭐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도 다 반대하는 거예요. 엘리야가 말한 것처럼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심정에서, 절망의 고비와 한이 나를 사로잡을 수 있는 자리에서 나는 그걸 딛고 올라서 가지고 스스로 희망봉을 향한 척도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뭐 벌써 다 흘러가 버렸지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왜정 때부터 일생 동안 감옥살이한 거예요.
왜정 때는 일본 천황을 아주 없애기 위한 놀음을 했습니다. 언제든지 주권자와 투쟁해 나왔습니다. 이 정권하고 싸우고, 박정권하고 싸우고, 이번에는 전정권하고 싸우고, 미국에 가서는 카터 대통령하고 싸웠다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세계가 자꾸 반대하더라도 그 맛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맛이 있다는 거예요, 맛. 그것은 아무나 못 봐요. 딴 길을 가면 그 맛이 없기 때문에 딴 길을 갈래야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또, 그 맛을 느끼면서 가는 곳에는 하늘이 같이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대는 일은 세계적인 문제의 결실로 남아지는 거예요. 우리 원리의 이론과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는 곳에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는 곳에는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창조권이 형성됩니다. 새로운 운동권이 벌어집니다. 그 주체와 대상이 다름에 따라서 운동권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운동 반경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면만이 아니라 구형으로 나타납니다.
구형으로 나타나면 모든 영역이 필요합니다. 평면일 때는 말이예요, 수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전부 필요하지 않아요. 이렇게 옆으로 볼 때는 말이예요, 몇 미터만 높이 보게 되면 그 높이 이상은 필요 없어요. 그 놓여진 평면만이, 그 일면만이 그 자리에서 필요해요. 그 이상 필요없고 내려가도 필요 없어요. 그러나 구형이 될 때는 사방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만이라는 말, 한문의 원만(圓滿)이라는 말도, 가화(家和), 집이 화해서 둥그래지면 만사성(萬事宬)이라는 말도 다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만이라는 것은 불평 불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맛이 있고 행복스러운 자체로부터 관계를 맺어야, 그것이 정상적인 본질이 일원화된 만족권이라든가 행복권이지, 자기 자체가 그렇지 못한 본질적인 핵이 돼 가지고는 갖추어진 환경이 이상권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렵지요? 내용이 상당히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문제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이런 수양 도중에 있어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하라'는 걸 제일 표본으로 삼고 수양했습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하라! 자아를 무한히 주관할 수 있는 주관 반경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주는 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왜? 자기 주관권이 점점 확대됨에 따라 가지고 우주는 더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작아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우주가 커지면 나는 작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러냐? 운동이라는 것은 커지면 더 커질 수 없다구요. 이렇게 돌아가지만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모든 것은 주고받는 이치에 따라 상하운동을 하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의해 가지고 이것을 영속화시키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회전운동이 연결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구형적 이상권이라는 것은 '적당히 해보지. 이렇게 해보라니까 해보지. 할 수 없이 하지'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상권은 절대 완성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완성을 이루는 데는 내가 재미가 있어야 돼요. 내 모든 오관이 집약돼 가지고 그것을 영원히 응시하더라도 싫지 않을 수 있는, 재미스러운, 언제나 있고 싶은 그곳에서부터 진실된…. 자리를 잡고 나서야 확정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기점이 벌어져야, 그 기점이 제일 기준이 돼 가지고 올라가는 기준이 되든가 커지는 기준이 되든가 하지요. 이런 존재 원칙에 의해서 동서남북이 있는 거예요. 상하좌우가 있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고, 통일교회를 믿는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가운데 들어왔으면 여러분은 전후·좌우·상하관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거 왜 필요하냐? 내가 이상권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어떠한 이상권이냐? 평면적 이상권이 아닙니다. 어떠한 편파적인 이상권이 아닙니다. 전체가 원만한 이상권을 바라기 때문에…. 그것은 뭐냐 하면 파문과 마찬가지입니다. 물 위에 무엇을 하나 딱 던졌을 때, 정상적인 물결이라면 그 파문은 그냥 그대로 파급되는 거예요. 동이나 서나 남북 전부 다 그냥 그대로 같은 거리로 파급되는 거예요. 그것이 우주의, 자연세계의 현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자신이 떨어뜨린 돌이 수면에 와 떨어질 때는, 그 돌이 수면과 완전히 90각도를 갖추어 가지고 떨어져야 이상적입니다. 떨어뜨린 돌이 둥글다면, 90각도로 떨어지는 그 선을 중심삼고 절반으로 완전히 가르게 될 때, 둘 다 무게가 같고 크기가 같다 할 수 있는 그 자리에 퐁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는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치우치면 안 됩니다. 왼쪽이 크든가 바른쪽이 크다면 물결치는 게 달라진다는 거예요. 앞쪽이 크든가 뒤쪽이 크면 물결이 달라집니다. 저쪽이 크면 저쪽 물결이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90각도로 떨어뜨린 어떠한 물체가 있으면, 그것은 완전히 좌우전후의 중심점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수면에 접촉되는 거예요. 그것은 동서 사방, 전후 좌우 구형에 완전히 90각도를 갖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물결은 완전히 각도를 갖추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되느냐? 모든 힘이 돌아가는데 이 중심점을 전부 다 거치는 거예요. 돌아올 때도 그걸 거치고 갈 때도 그걸 거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찌그러지면 벌써 핵이 그릇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우주의 정착점이 어디냐? 이 우주의 안착점이 어디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완전출발이라는 것은 완전정지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런데 완전 정지가 이런 경사진 점에서 출발했느냐? 그것은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완전평면, 완전수평 기준에서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완전정지가 수평 기준 위에선 90각도를 갖춘 사방에 같은 동량의 질을 분배하는 그 센터가 있을 거 아니냐. 그런 것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우주의 정착점, 하나의 핵의 정착점, 무엇에 정착될 수 있는 정착점이 역사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느냐? 모든 시대를 초월하고 있다는 거예요. 역사는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신이 있다면 신은 역사를 지배하니 역사 위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신은 영원하다 이거예요. 그 영원한 위치의 안정점이 어디여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경사진 자리가 아닙니다. 딱 앉으면 모든 것이 균형이 되어 가지고 센터와의 90각도 위에 모두 사방으로 갖출 수 있는 단 하나의 센터에 정착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이 정착하는 곳하고 마음이 정착하는 곳이 다를 것이냐? 그것은 다를 수 없습니다. 하나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하고 인간이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른 것이냐? 역사에 인간들이 바라는 그 이상적 정착점하고 하나님이 인간 대해 가지고 소망으로 바라는 그 정착점이라는 것은 다를 것이냐, 같을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것이 다르다면 하나님의 이상은 인간에게 미치지 못하고, 인간이 아무리 신앙길을 찾아가더라도, 하나님이 있더라도 이상에 도달 못 합니다. 이상은 나 중심하고 완전히 하나되는 데 있는 거예요. 둘 되는데, 둘이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 안 되는데 무슨 이상이예요?
그 작용 자체는 그 두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운동이…. 작용 자체가 이렇게 됐다면, 이것도 이렇게 작용한다면 이건 갈라지는 거예요. 이건 이렇게 작용했다면 이건 반대로 작용해야 접근할 수 있지, 같은 작용을 한다면 이건 영원히 갈라진다 그 말이라구요. 이게 위치가 확대되어 가지고 멀어지면 멀어졌지 가까와질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이쪽이 이렇게 돈다면 나는 이쪽으로 돌아야 가서 틀어지더라도 가까와질 수 있는 길이 있지요.
그러려면 이 가까이 되는 두 분야의 이것을 소모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렇게 도는 반하고 이렇게 도는 이 반을, 이 둘을 어떻게 잡아 치우느냐 이거예요. 그러므로 을이라는 중심점을 요구하는 존재, 갑이라는 중심점을 요구하는 존재에 있어서는 각각 두 배나 되는 것을 잡아 치울 수는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라면 그러한 이상을 그릴 수 없다 이거예요. 유일적 이상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안착점이라는 것은 인간이 고대하는 것이나 하나님이 고대하는 것이나 영원히 같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과거 사람이나 현대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영인이나, 앞으로 복중에서 희망을 갖고 태어나는 애기나 마찬가지로 그 기준을 바라본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뭐 돈이 필요해요? 인격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필요 없다구요. 본질적, 우주 창조의 본질적 사랑, 본질적 사랑의 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딴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상적 사랑의 길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창조하고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역적으로 논리를 세워야 이론이 맞지 그렇지 않으면 안 맞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으로 돌아와 가지고 사람 자체를 분석해 볼 때, 사람은 어디서 태어났느냐? 놀음놀이로 태어나지 않았다구요. 임자네들,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날 때 심각한 자리에서 태어났어요, 보통의 자리에서 태어났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날 때 심각하고도 흥분된 자리에서 태어났어요, 뭐 그저 그런 자리에서, 그러면 그렇고 말면 말고 하는 자리에서 태어났어요? 「심각한 자리요」 심각하고 흥분된 자리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둘이 사랑하는 자리는 심각하고도 흥분된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무엇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하나의 모체의 동화 내용에서부터, 하나되는 그 기준에서 내 생명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 출처가 어디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흥분된 자리, 희망의, 그리운 꽃중의 꽃으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먼저이고 내 생명은 그다음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잃더라도 사랑을 세워야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찾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은 창조원리, 본성적 창조원리를 얘기하는 시간은 아니지만…. 심각하다구요.
그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주를 주관하고 그 주관을 바라는 욕망적 그 소원의 목표가 어디냐? 그거 심각해야 된다구요. 욕심을 가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소망의 모든 센터는 이상적인 것입니다. 서로가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하는 데서, 서로서로 주려고 하는 데서 이상이 있지, 서로 주려고 하는 그 본질적인 바탕에서 주고받는 자리 잡아야지 받겠다고 하는 본질에서 잡혔다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그러면 우주를 완전히 흡수해 가지고, 전부 다 돌같이 되어 가지고 하나로 돼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될 수는 없다 이거예요. 주고받고 받고주는 원칙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고받는 본질적 사랑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서 주고자 하는 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온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그리워하느냐? 될 수 있으면 주려고 하는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받아야 할 입장에 있으니 하나님의 그 높고 큰 것을 그리워합니다. 그럴 수 있는 우리 인간은 어디까지나 주체가 아니고 대상 존재입니다. 제일 존재가 아니고 제이 존재입니다. 원인적 존재가 아니고 결과적 존재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결론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서 어떻게 완성 주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신의 유무에 대한 것을 돌파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진짜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으신 분이 말이예요, 모든 것이 가능하지 않은 것이 없는 분이 무슨 사랑이 필요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렇지만 딴것은 다 가능해도 사랑은 혼자 안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 요건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혼자 있어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가씨들도 그렇지요? 아가씨들도 전부 다 자기 마음에 사랑이 없는 것 같지만, 때가 되면, 사춘기가 되게 되면, 상대를 보게 되면 속에서 꿈틀꿈틀 하고 그런다구요. 야릇하게 얄궂은 주파가 생겨나고 파동이 벌어진다구요. 그렇잖아요? 그 사랑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우주 맥박 가운데서 그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자기 것이냐?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나는 운반 장치다, 운반 장치요 작동 장치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 있느냐? 하나님 자신도 사랑이 있지만 사랑이 있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혼자 있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쁘장한 미인도 혼자 앉아 가지고 '아이구, 내 사랑, 새빨간 사랑이 속에서 불탄다'고 그래요? 그저 바람벽만 보고 한숨만 쉬고 있지요. 사랑은 상대가 나타나야만 작동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상대권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본질적 상대권은 본질적 남성, 본질적 여성을 말합니다. 그 본질적 여성과 본질적 남성은 신과 상대할 수 있는 가치적 내용을 자연적으로 지닌 본질적 남성, 본질적 여성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우주의 중심이 인간이라면 이 우주 전부를 거느려 가지고 본질적 사랑, 피라밋 꼭대기에 서 가지고 '태양이여, 빛나소' 이러지 않아도, 그 꼭대기에 서게 되면 거기서부터 빛이 비치게 되어 모든 것이 불탄다는 거예요. 그거 뭣이라고 해요? 볼록 렌즈 같아 가지고 말이예요, 햇빛을 집중시켜 놓으면 불이 생겨나 타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불이 탄다는 거예요. 아무리 빙석 같은 것도 대번에 녹아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 가지고는 녹이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원수의 찬 가슴도 녹이고 남을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이라 하더라,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사랑의 본질을 어디서 느끼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은 뭐냐? 자아주관의 정착점을 찾지 못하면 주관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콘트롤하려면 콘트롤할 기준이 있어야지요. 기준이 있어야 정상적인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정상적인 인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오관, 보는 시각이 옳아야 되고, 듣는 청각이 옳아야 되고, 냄새 맡는 후각이 옳아야 되고, 미각이 옳아야 되고, 촉각이 옳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정상적이라구요.
우리 인간은 이중구조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 이 두 세계의 매개체로서의 공명체로 생겨난, 그런 입장에 선 자아의 자체입니다. 거기에서 사랑의 자극을 나 혼자 느낄 수 없으니, 대상으로서의 하나님…. 그 하나님이 순수하니 무한 순수인데, 나와 어떻게 다르냐? 그런 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의 주체로서, 주체자로서, 아버지로서, 사랑의 주체로서 접근할 수 있는 거기에서 나와 그에게 미쳐지는 작용이 체휼인데, 이 체휼이라는 것은 한번 느끼면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아요.
세상에서도 뭐 좋았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지요? 명꿈이라고 해 가지고 한 번 꿈꾸면 잊어버리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명꿈 이상의 몇십 배 몇백 배 고도의 사랑의 힘이기 때문에 그것을 잊어버리게 할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순간의 체험은 영원히 물고 들어갈 수 있는 내용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인식의 주체성,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나를 체득할 수 있는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될 때, 석가 같은 양반들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하는 말도 한 것입니다. 그게 하나된 경지입니다. 하나된 경지입니다. 둘 사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최제우 같은 사람은 '인내천주의'를 말하고, 강일순 같은 사람은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했어요. 다 그런 경지에 한때 가서 부딪치게 돼요. 실제로 가서 서 보니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이구나 하는 이런 느낌도 갖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상대적 권이 일치가 될 때는 화합을 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 웃게 될 때는 웃음소리가 아무렇든 좋기만 하거든요. 생긴 것은 어떻더라도, 입이 찌그러지든 눈이 찌그러지든 그저 웃으면 좋기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화의 작용의 맛을 내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 믿는 맛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맛을 느끼게 되면 안 만나면 안 된다구요. 안 만나면 안 됩니다. 안 만나면 괜히 클클하다구요.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듯이 말이예요, 클클해요. 그건 부모가 안 돼 보면 모른다구요. 부모가 자식 보는 그 맛, 그 맛이 귀한 것입니다, 그 맛. 영원히 맛을 보고 먹고 먹고 해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먹고 또 먹고 해도 영원히 싫지 않다구요. 영계는 뭐냐 하면, 영원히 코를 맞대고도 영원히 좋아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랑의 결합 세계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어 가지고 사랑의 본질에 접선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사랑에 연결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전기선이 있습니다. 그 선 자체는 여러 개가 있습니다. 순금, 동, 뭐 쇠 짜박지, 뭐 별의별 것이 다 있지만 순금이 좋아요. 이것은 저항이 없습니다. 저항이 제로다 이거예요. 이럴 때는 조금 대해도 맛이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볼트일 때도 맛이 마찬가지고, 1000볼트일 때도 맛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저항이 많은, 손실이 많은 도체는 맛이 다르다구요. 대하는 곳곳마다 부도체를 만든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순수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순수한 심정,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3년 지나야 축복받지─ 이! (표정을 지으심) 그거 순수하지 못해요. 3년 기간은 탕감원칙에 의해서 불가피한 자기의 숙명적인 과제로 알고 내가 기뻐서 달려가야 됩니다. 이것을 기쁘게 소화하고 난 다음에 기쁨이 찾아와야 나하고 관계 있지, 지금은 기쁘지 않은데 그때 가서 기쁨이 있느냐? 기쁨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인 모순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밥 먹듯이 전도하는 맞이 좋아야 됩니다. 공부도 필요하지만, 공부한다고 전도 안 하면 뭐 병날 것 같다구요. 예수님도 제자들이 전부 다 집으로 돌아갔지만 혼자 남아서 전도를 한 거예요. 그 맛을 제자들은 모르는 거예요. 그 맛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도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나왔지요? 그것을 한탄했으면, 벌써 뭐 가죽도 늘어지고 사지가 다 늘어져서 흐느적흐느적했으면 다 떨어져 나갔을 거라구요. 그러나 이러고 사는 것은…. 알겠어요? 그 맛을 즐길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에는 내가 동을 보면 동에 대한 박자를 맞출 수 있고, 서를 보면 서에 대한 박자를 맞출 수 있고, 남이면 남에 대한, 어디든지 박자를 맞출 수 있습니다. 박자 맞추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이거예요. 욕을 하더라도 그 욕이 좋다는 거예요. 어색하지 않다는 거예요. 처음 만나 욕을 먹으면서도 말이예요, 세상 같으면 이상하고 어색하고 못 견디고 분하고 속이 꿈틀꿈틀할 텐데 말이예요, 어색하지 않다구요. 욕을 하더라도 그 마음이 싫다고 하지 않으니까 이상하다구요. 맛이 있다구요, 맛이.
그럴 수 있는 남편을 얻어야 됩니다, 여자들은. 남자는 그럴 수 있는 아내를 얻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남성과 그럴 수 있는 여성이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면 그 부부는 영원무궁토록 이마를 맞대고도, 딴것 안 하고 붙어 가지고 이마만 맞대고도 천년 만년 좋아한다구요. 맛있다 이거예요. 이상경이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순수해야 됩니다. 나를 백 퍼센트 주관하는 거기에 그 무엇이 없게끔 꽉 누르면 영점에 가야 돼요. 고무풍선 같은 것은 꽉 누르면 납작해져서 없는 것 같지만 놓으면 또 쑥 올라갑니다. 자아를 어떻게 하느냐? 이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암만 우주주관을 바라도 자아 기준이 안 되어 있어 가지고는 우주의 기준이 나에게 맞춰 주지 않아요. 대우주 앞에 내가 맞출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해야 돼요. 그것이 공식입니다. 폼이 있다구요. 공식적 폼이 있다구요. 그 폼이라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세상의 남자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예쁘장한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를 전부 다 녹여 먹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자기의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자기 딸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 앞서야 된다구요. 자기가 교육할 수 있는 후배로서 지도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앞서야 된다구요. 세상 남자들이 다 그래요? 그거 다 가짜니 그렇지. 이용해 먹고 차 버린다구요. 원리연구회 패들도 그런 사람 많을 거라구요. 욕심 가지고 똥구멍만 덜거덕 덜거덕 해 가지고 '이것 싫다, 저것 싫다' 한다구요. 암만 천지를 뒤적거려 봐요. 그 사람은 아무리 좋은 것을 가져도 다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내가 열 사람 싫다고 했으면 그 절반은 우주가 싫다고 하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상례입니다. 그것이 예법이다 이거예요. 내가 열 번 싫어했는데 우주가 열 다섯 번 좋아할 법이 없습니다. 우주는 손해 안 봅니다. 열 번 좋아하면 우주는 아홉 번쯤은 좋아하려고 하지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더 큰 것을 내가 더 좋아해야지, 더 큰 것이 나를 더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더 큰 것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저쪽에서 다섯 좋아하면 나는 열을 좋아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속도를 가해 가지고 거기에 파고들어간다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이치는. 백만만큼 좋아하는데 내가 천만만큼 좋아하게 되면 깊이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개인은 가정 앞에 희생해라 그 말입니다. 희생하는 데는 좋아해라 그거예요. 희생하는데 눈을 뚝 불거지게 뜨고 '아이구 죽는다, 나 살려다오' 하는 것은 희생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기쁨으로 소화해 가지고, 감사하면서 소화하는 자리에서 그것을 맞아들여야 그것이 희생이다 이거예요.
본질적 그 원칙을 중심삼고 모든 논리체계에 의해 가지고 술어를 전부 다 수정해 나오는 거예요. 희생이 뭐냐? 눈을 뚝 불거지게 해 가지고 속으로 불평을 가지고 하는 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언제나 화할 수 있는, 언제나 동서남북 적과 화합할 수 있는 내 자신으로서 주려고, 무한히 주려고 하는 것이 희생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본성의 세계와 통한다 이거예요.
우주의 원칙은 간단하다구요. 우주가 먼저 생겨났으면 '네가 나를 따르라'고 하면 안 됩니다. 먼저 생겨났으면 먼저 생겨난 것이 형님입니다. 내가 너를 따르겠다 이래야 됩니다. 태양이 나보다 먼저 났으니 '너는 참 훌륭했구나. 생물세계의 모든 생명을 연장시켜 나오는 데 몇 억천만 년 동안 얼마나 수고했니?'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나무 하나를 보더라도 '아이구, 넌 내가 태어난 것보다도 먼저 났구나. 얼마나 수고했니?' 그런 도리가 자연히 찾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재미, 그거 다 싫은 게 아니예요. 자연스럽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어느 궤도로 클 만큼 크게 되면 말이예요, 큰 느티나무라든가 큰 은행나무 같은 것이 서 있으면 지나가던 사람도 그 밑에 가서 쉬고 싶어하지요? 날아가던 새도 거기에 둥지 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거 왜? 자기의 본성이 안다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가 얻을 것이 있다 이거예요. 손해 안 본다구요. 이익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달리 좋아하나요? 세상 말로 하면 욕심들이 있어서 그렇지요? 전부 다 선생님 껍데기를 벗겨 가려고, 선생님한테 뭐 빼앗아 가려고, 좋아서 그렇다는 거예요. 이익이 될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은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만 그 빛이 만물의 생명을 전부 다 배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태양빛을 좋아하지 말래도 좋아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순수한 사랑의 본질의 생명력을 아직까지 흡수할 수 있는 소성이 내 마음에 있으면, 그 본질이 찾아오게 될 때는 마음이 약동해 가지고 상대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자리는 맛이 나는 것입니다. 맛이 나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그래, 여자를 한번 쓱 만나 봐 가지고 멋대가리가 없이 뵈면 안 된다구요. 자기 주장을 해서 그저 교만하게 뵈면 한번으로 그만입니다. 다시 보려고 안해요. 본성의 머리가 암만 이렇게 하며 하더라도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원리연구회 김봉태도 기독학생회한테 져서는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냅다 모는 것도 좋지만 그 기독학생회를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위하면서. 남을 위해 주고 자기 따르는 사람을 위해야 된다구요. 높은 것을 위해주고 낮은 것을 위해야지, 낮은 것을 위하고 높은 것을 위하면 안 된다구요. 말하자면 '선생님은 좋지만 통일교회 무슨 간부는 싫어'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좋지만, 자기 위의 연배를 다 좋아하는데 제일 좋은 것이 선생님이다 그래야 된다구요. 좋고 좋고 다 좋은데 선생님이 더 좋다고 해야지, 다 싫은데 선생님만 좋다 해서는 안 돼요. 그건 안 풀린다구요. 그것은 막혀 버린다구요.
그러니 상하관계를 가려야 돼요. 어디 가서도 상하관계를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에 전후관계, 선후배관계를. 선배가 있으면 앞에 세우고, 내가 후배면 아무리 잘났더라도 뒤에 설 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좌우관계, 오른쪽에는 형님을 세워야 되고 자기는 왼쪽에 서야 됩니다. 그런 모든 것이 질서적으로 스스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런 것을 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그래야 편한 것임을 느껴야 됩니다.
요즘 보게 되면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선생님은 그런 것을 잘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변함이 없어요. 내가 뭐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고 뭐 어떻고 뭐 했다고 하지만 아무 상관 없어요. 언제나 그 마음은 변치 않아요. 순수합니다. 순수한 것 외에는 없다구요. 영에서부터 언제나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선생님 만나는 사람은 다 좋아하는 거예요. 노골적으로 들이까도, 이놈의 영감…. 어저께도 아카데미 회장을 불러다가 내가 한바탕 듣기 싫은 얘기를 했지요. 듣기 싫은 얘기를 해도 세상같이 분이 안 난다구요. 성격이 뭐 야단할 성격이고 다 늘어져도 싫지 않다구요.
그러한 본성을 스스로 지녀 가지고 자기를 주관해야 돼요. 그러니 모든 것을 선생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저런 성격의 사람도 있구만' 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저런 성격을 내가 한번 면경과 같이 우리 집에 장치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고약한 성격도, 그런 장치를 해 가지고 다…. 그런 안경은 거꾸로 만들든가, 뒤집어 끼우든가, 자기 스스로를 전부 다…. 만민의 스승이 되려거든, 만민의 스승이 되기를 원하거든 만민의 존재를 스승으로 모실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만이 만민의 스승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주의 스승 중의 스승이요 주체 중의 주체이시지만, 우주 전체를 주체로 모실 수 있는 본성을 지닌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런 논리는 이상적 논리라고 자연히 결론이 나옵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은 전체를 위해 사시는 분이기 때문에 히나님이시고, 나는 전체를 위해야 되기 때문에 요 꼴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 시집가는 것은 사랑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층층시하의 틈바구니에 딱 끼어 있는데 어떻게 사랑받아요? 사랑받겠다고 하면 쫓겨나지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틈바구니에 끼어 가지고 조화무쌍한 환경을 내가 만들겠다, 사랑의 진액을 짜서 뿌려 주자 해야 됩니다. 1년, 2년, 3년, 한 7년 가게 되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원수가 없다구요.
내가 한 가지 얘기하는데, 미국의 저명인사들은 '세계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 한 사람밖에 없다' 이런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미국의 많은 사업가나 뭐 유명한 사람들은 전부 자기 명예를 위해서 움직이지만 레버런 문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예가 뭐냐 하면 워싱턴 타임즈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한참 재판이 치열한 와중에서, 법정투쟁을 하면서 만든 거예요. 법정투쟁 하여 나를 감옥에 집어넣고, 추방하려고 별의별 놀음 하는 미국이 원수 중의 원수인데, 폭파장치를 해서 불을 싸 들고 폭파시켜 가지고 산산조각을 내야할 텐데, 그런 미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서 있으니 그거 붙잡아야 된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레이건 행정부가 들어서 가지고 워싱턴에 있어서…. 워싱턴은 정가에 있어서 세계의 수도입니다. 그런 판국에 이 워싱턴 포스트, 이것은 서구의 프라우다(Pravda;소련 당 기관지)라고 해요. 서구사회의 프라우다지라고 말합니다. 프라우다, 이건 뭐 완전히 빨갱이 신문입니다. 그것이 있으니 매일…. 상원의원 하원의원으로부터 모든 각 기관, 행정부 부처에 들어간 관리들만 해도 한 7만 명 선이 돼요. 비서만 해도 한 6만 명 이상이 된다구요. 그런 모든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미국의 종대 순과 같이 되어야 할 이들이 전부 다 서리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주의 사상에, 자유세계의 풍조에 서리를 맞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다 꺼부려져 가지고, 방향을 못 잡아 가지고 탄식의 극지에 몰리게 되었다구요.
이래서 레이건 대통령이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신문을, 보수파의 신문을 만들려고 결정했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뭐, 자본주의자들이 뭐 손해나는 것을 하려고 드나요?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다섯 사람의 거부들을 모아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갔다 이거예요. 그러니 누구도 할 사람 없다구요. 그래서 미국이 원수라고 하고 미국이 쫓아내려고 하는 레버런 문이 거기에 발을 들여놓은 거예요. 정월 초하룻날 시작해 가지고 3월 초하룻날, 정월 초하룻날 2백 명 파견하면서 '3월 초하룻날, 58일 만에, 2월은 28일이니까 58일 동안에 신문을 만들어 내!' 했다구요. 그런 역사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출발한 것이 지금에 와서는 보수세계의 등대가 된 것입니다.
매일 백악관 문제라든가, 중요 부처의 장관들이라든가 백악관의 대통령 문제가 나오게 되면 말이예요, 그 나라에 모든…. 미국의 신문은 1,753개입니다. 1,753개나 되는 신문 가운데서 주요 신문들의 기사를 서머라이즈(summarize;요약하다)하는 거예요. 책임자들이 시간이 없는데 몇 시간씩 신문을 보면서 일을 치를 수 있나요? 그러니까 전문 요원이 새벽부터 나와서 대통령이 나오기 전에, 9시면 9시 출근하기 전에 반드시 서머라이즈를 해서 몇 페이지에 걸쳐 전국의 시사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것이 지금 중요한 문제가 돼 있다구요.
그렇게 서머라이즈를 하는데 그 기록의 3분의 2가 워싱턴 타임즈의 겁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행정부처 모든 공무원들을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워싱턴 자체가 서구사회의 자유세계를 인도하지만, 현재 백악관 자체가 워싱턴 타임즈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악관이 갈 수 있는 방향은…. 미국 대통령도 워싱턴 타임즈가 아니면 갈 수 없다는 단계까지 올라왔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이러고 저러는 데 따라 대통령 운명이 왔다갔다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방대한 자원을 투자해 가지고, 자기 나라도 아닌데 그런 모험을 하는 거예요. 내가 돈이 필요하다고 그걸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싣고 한국에 돌아오나요? 이런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세상에, 오늘날 자본주의 세계에 있어서 모든 주권(株券) 가치의 비중을 중심삼아 가지고 손익관계를 결산하는데, 매일 결산으로부터 일년 총결산을 지어 거기에 몇 퍼센트 이익배당을 하려는 주(株) 중심삼은 자본주의 체제에서, 이 워싱턴 타임즈라는 데에 막대한 자본을 무조건 투자하는 길이란 절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고위층들은 레버런 문을 통해서….
이것은 영업을 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영업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소명감에 불타서 한 거예요, 소명감. 하나님의 소명에 의해서 했다고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이 없거든요. 그게 하나의 예라구요.
그다음에 '오, 인천' 영화 한 편에 6천만 불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것은 역사에 있어서 기록입니다. 그거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선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유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공산주의를 방어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위기일발의 와중에 선 역사적인 면을 바라볼 때, 맥아더가 공산주의를 처치해 버리듯이…. 맥아더 사상을 재차 부상시켜 놓은 거예요. 그거 틀림없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것은 사적, 혹은 통일교회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영화도 안 만들어 보았고, 전문 분야도 아닌데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레버런 문은 천치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차원이 높다는 거예요. 미래를 바라보는 거예요.
이런 등등을 볼 때에,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분은 레버런 문이라는 것이 지금 미국 상류층 사람들의 공통적인 평가라구요. 공증 평가가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거 뭣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거 자기 생각 가지고 되겠느냐 말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수십억을 다루는 겁니다. 어떤 날은 한 백억 엔을 다루는데, 그걸 서른 여덟 살 난 사람이…. 여기 서른 여덟 살 된 사람 누구예요? 있겠구만. 없어요? 넌 얼마야? 「저는 마흔입니다」 1억 엔을 만져 봤어? 「아직 못 만져 봤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왜 선생님 대해서 그렇게 죽으라면 죽고, 새벽에 전화해 가지고 '오늘 당장에 빨리 와야겠다' 하면 새벽같이 줄 서 가지고 아침에 날아오느냐 이거예요. 누구의 명령이라구? 자기 천황이 얘기해도 전부 다 안 움직이는데 누구의 명령이라구? 그건 벌써….
왜정 때 일본 사람이 우리의 원수였다 이거예요.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을 한 것은 전부 다 민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일본 천황이 브레이크를 건 거예요. 애국투사라든가 반일투사가 되었던 그런 역사가 있었어요. 그때는 원수들이 많았습니다. 나를 감옥에 처넣고 못살게 굴던 제1급 원수들이 많았어요. 해방되자마자 그저 권총을 가지고 한 방으로 빵빵 다 처단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하늘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밤에 전부 다 짐을 싸 줘서 돌려보낸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가지 못하는 거예요. 이 자리에서 돌아설 수 없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운명적 길인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인과원칙에 있어서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원칙에 따라서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천주의 명령에 의해 빚을 졌으니 갚아야 할 세대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대에 처한 젊은이들이 선생님 말을 듣고 생명을 걸고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자리에 안 나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그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역사가 지나간 후에 미국 국민이, 자유세계가 한민족 후대 후손들 앞에 갚을 날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소망을 두고 가는 사람이라구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알겠어요? 이것을 백 년에 안 갚으면 천 년에 갚을 것입니다. 백 년 수난길을 갔으면 만 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우리의 후대 민족이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 원칙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대는 것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그 길을 계속 가는 한 기적적인 일이 벌어진다구요. 우리 통일산업 같은 것도 그렇다구요. 통일산업도 그때 돈으로 72전밖에 안 되는 일본 쓰레기통에 들어박힌 선반 하나를 주워다 놓고 세계 제일가는 공장을 만든다고 하늘 앞에 기도하기 시작했다구요. 세계 제일가는 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한국, 뭐 쓰레기통도 없는 나라에서 세계 제일가는 공장을 만들어? 그 누구도 믿지 않았어요.
우리 협회장이었던 유효원이나 지금 김협회장이나 전부 다 선생님이 왜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고생하면서 우리를 못살게 하느냐고 했어요. 식구들은 걱정이 돼 가지고 선생님한테 통일산업 그만두라고 충고도 못 하는 협회장이라고 못살게 군다는 거예요.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거예요. '그래 그래. 너희들 말이 맞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나도 편안하고 너희들도 편안하고…. 그렇지만 그렇지 못하다' 하면서 나온 거예요. 그러면서 언제나 적자, 부도가 나요. 그런 것을 수십 번 도와줬어요. 그러지 않았으면 벌써 날아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지금까지, 해방 이후 37년 동안 해 나온 거예요. 30여 년 역사를 거쳐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 목적이 뭐냐?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독일을 낚시질하는 것입니다. 미끼감 낚시는 간단해도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낚시대가 든든하고 줄만 끊어지지 않고 단단하다면, 이것은 놓치지 않고 잡아당기기만 하면 걸리게 마련입니다. 내가 줄이 되든 낚시대가 되든 잡아당기는 것은 틀림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독일을 걸어 놓았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계분야에서는 독일이 걸렸다구요. 그것도 선생님 점치는 대로 딱 맞았지요.
어떻게 세계 제일가는 공장이 되느냐? 여러분은 기계분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세밀히 설명해 봐야 마이동풍(馬耳東風)이라 생각돼요. 그러니 뭐 얘기할 필요도 없지만, 예를 들어 말하면 지금 우리 통일산업에서 자동기계, 전자 시설을 전부 우리 자체가 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화넉(FANUC)이라는 세계 제일가는 전자공장 사장이 우리 통일산업을 참 놀라게 칭찬한 일이 있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언제 다 했느냐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고 말이예요. 자동기계를 전부 다 만들어 내고 있다구요. 이제 일본제에 지지 않는 기술을 지니게 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서 우리는 독일에 공장을 샀다 이거예요. 독일 공장을 사서 뭘하느냐? 하여간 내가 주인인데 내가 주인이기 때문에, 내가 지시하면 거기 사장으로부터 공원 전부를 모가지 자를 수도 있다구요, 내가 주인이니까. 독일 사람이 주인이 아니예요. 내가 주인인데 이제부터 개발 싸움, 이제 남은 싸움은 기술 싸움이 아니고 개발 싸움이다 이거예요. 어느 나라나, 어떠한 제품이든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중진국 이상의 국가면 다 같다 이거예요. 그럼 최후의 싸움은 뭐냐? 개발이예요, 개발.
개발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간단하다구요. 통일산업은 이제 얼마만큼의 수준에 올라갔기 때문에 독일 사람에게 설계를 시키는 거예요. 이번에 40마력짜리 제품의 설계를 시킨 거예요. 이것은 20세기 문명의 오토메이션 시스템이 다 들어간 것을 장치해 가지고 한 기계에 집중시켜 놓았다구요. 그것은 구라파에도 없고, 미국에도 없고, 독일에도 없다구요. 알겠어요? 신종이예요. 신종 걸작품을 개발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금년에 나올 거라구요.
이제 어느 전시장에 갖다 놓느냐 하면 구라파, 독일 전시장에 갖다 주루룩 전시하는 거예요. 몇 가지만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거 어디서 만들었어?' 하면 어디서 만들긴, 통일에서 만들었지. 가만 보니 통일은 통일인데…. '통일이 어디야? 어디야? 모르겠어' 할 거라구요. 우리 통일이 어디 있는지 알겠어요? 코리아인지 알 게 뭐예요, 통일 소리를 처음 듣는데? 모르기는 모르지만 야단났다 이거예요. 그래, 알고 보니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다 이거예요. '그래 어떻게 만들었어? 어어, 기술제휴하자 하면 반대나 하고 옛날에 그런 것 안 만들었는데 어떻게 만들었어?' 한다구요.
그게 얼룩덜룩하다는 거예요. 그건 통일의 기술자들이 코치를 해 가지고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고, 독일 기술자들이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얼룩덜룩하거든요. 그러면 문제는 누구에게 실권이 있느냐는 거예요. 만든 공장이 어디냐 이거예요. 만들기는 어디야? 눈을 크게 부릅뜨고 봐도 통일산업이 만들었지요. 결국은 휙─ 대번에 왕자의 자리에 도달하는 겁니다. 1차, 2차, 3차 한 댓 가지 제품만 만들어 내면 어디 모방해서 만들었다는 얘기 못 하는 거예요.
우리 회사를 가졌기 때문에 독일 내에 아무리 유명한, 아무리 훌륭한 기술자가 있더라도 돈만 주면, 3배만 주면 밤이든 새벽이든 언제나 불러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수재들을 모아 가지고 설계를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게 설계를 해 가지고 우리 공장으로 날라오는 거예요. 이래서 비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이론이 맞아요? 「예」
그래 가지고 개발해서, 개발한 것을…. 세계 학자들, 공학박사들을 집합해 놓으면, 지금 50개 국에 평화교수 아카데미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내가 전보를 쳐서 와라 하면 오게 돼 있나요, 가게 돼 있나요? 「오게 되어 있습니다」 오게 되어 있지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이제 과학자들, 의장단들 한 20명 모아 놓고 기합을 주더라도, 여러분에게 기합 주면 찍쭉빡쭉이지만 그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더라도 아무 말이 없어요. 그 사람들은 다 알거든요. 이 양반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고 있다는 걸 다 안다구요. 여러분들은 몰라서 선생님이 담을 타고 나와 가지고 보고 있어도 졸고 있는 이 미친 녀석들을 데려다가…. (웃음)
그 세계는 뭐 손짓할 필요도 없어요. 손수건 끄트머리만 흔들어도 다 안다는 거예요. 우리 한국에서 대회 하면 여기 데려다가 전부 다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서구사회에는 그럴 수 없다구요. 고명한 세계적인 학자들을 놓고 말이예요, '회장, 당신은 이제 부회장 되고 부회장은 회장 되소' 한다는 거예요. 그런 인사법이 있어요? 그런 인사조치를 하는 법이 있어요? 그런 걸 하더라도 '예, 레버런 문이 하는 방법을 따라가겠습니다' 할 만큼 평균기준을 만들어 놨다는 사실이 훌륭한 거예요.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 봐요. 이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교수들이 누구 말을 들어요? 그건 눈으로 보고도 놀랐고, 귀로 듣고도 몇 번 놀랐고, 냄새를 맡고도 몇 번 놀랐고, 입으로도 몇 번, 손으로도 몇 번 놀랬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 석학들을 내가 한꺼번에 모을 수 있다구요. 세계의 어떤 국가가 동원하는 것보다도 내가 동원명령만 하면 자기 국가의 명령도 버리고 올 수 있는 단계가 되었다구요.
뉴욕에 가면 트레이드 센터가 있다구요, 백 층짜리. 그 이상의 빌딩을 만들어 가지고 개발회사를 만들 겁니다. 세계적 개발 센터를 만들 겁니다. 이제부터는 싸움인데 무슨 싸움이냐? 과학세계의 싸움인데 무슨 싸움이냐? 기술 싸움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간단한 거예요. 요점은 간단해요. 싸고 좋은 물건, 그거면 다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싸고 좋은 물건은 뭐냐 하면, 기술적으로 첨단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비싸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싸야 됩니다. 싸게 만들려니 최고의 기능이 필요합니다. 남들은 공정을 다섯 공정 거치는데 우리는 한 공정에 재까닥 따는 거예요. 다섯 공정을 할 때 우리는 한꺼번에 두르륵 내려가면서 따 버린다구요. 시간도 5분의 1이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한 번 따는 것이 다섯 번 따는 것보다 더 완전해요. 그러니까 자동 시스템을 중심삼고 철형을 떠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기술이예요. 그 싸움이라구요. 그러면서도 시간 싸움입니다. 단시간 내에 싸고 좋은 물건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시간 싸움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려니까 최고의 두뇌들이, 개발 투쟁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제작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이럴 수 있는 첨단에 올라갈 날이 멀지 않다고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공과 계통 나온 사람이 아까 누구던가?
자, 그런 것은 선생님이 봐도 꿈같은 얘기인데, 불원한 장래에 레버런 문이 과학기술세계에 있어서 왕자의 권한을 가질 것입니다. 그거 이미 준비 다 해 놓았다구요. 그것이 가능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사상적인 면에서 이미 세계제패 했다구요. 알겠어요? 통일사상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먹고 똥트림도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공산주의자들도 통일교회에 열렬한 자들한테는…. 민주세계에서는 백 퍼센트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공산당한테 소화당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적 사상권을 중심삼고 승패의 결정권은 이미 획득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이미 학자세계에서의 판결입니다.
그다음에는 경제문제예요, 경제문제. 경제인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편성을 하려고 합니다. 내가 지금 은행을 중심삼고 조화를 부리려고 합니다. 내가 은행을 갖게 되니까 나 때문에 불란서, 구라파, 미국이 은행문제로 야단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그런 걸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언론계와 손을 잡아 가지고 좌익세계의 노선을 완전히 콘트롤해서 방향이 체인지 돼 돌아갔지, 공업계에 손을 대니 독일이 야단났지, 그다음에는 은행계에 손을 댔지, 세계 은행가를 전부 삼켜 버리겠다고 하는 늑대 같은 괴수가 나타났으니 야단났지요. (웃음) 말이 쉽지요. 이러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를 못 만들어요.
지금 세계적으로, 학자세계나 자유세계를 인도하는 사람 가운데 세계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 레버런 문이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에, 레버런 문 은행은 부도가 안 나겠으니까 일본 재벌이나 미국 재벌이나 혹은 유태인이나 할것없이 레버런 문 은행에 돈 넣기 운동이 벌어졌다구요. 알겠어요? 엊그제도 연락 온 것이 뭐냐면, 일본 재벌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은행에 백억 엔을 예금했다는 거예요. 이런 보고를 받았어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금융 관계도…. 그런 것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구요. 집어 넣겠다고 하는 거예요. 남이 모르는 사이에 이런 길을 닦아 나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전세계의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재벌들을 속닥속닥해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겠어요? 세계 학자예요. 큰 회사에는 전부 다 세계 학자들이 고문이 되어 있다구요. 틀림없지요? 그러니까 같은 값이면 레버런 문 은행에 집어 넣자고 하면 그건 백발백중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한 몇천억, 몇조 불쯤 예금된 은행을 갖고 있으면 어떨까요? 한국의 현대그룹 정주영이가 부러워요? 뭐, 대우의 김우중이가 부럽겠어요? 뭐, 영감님이 부럽겠어요? (웃음) 그런 놀음을 준비 다 하고, 이번에 올 때는 이미 계획도 완전히 필했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생애에 계획했던 모든 것을 완전히 정지작업 해 놓고 소생단계의 기준을 완전히 결정짓고 돌아온 겁니다.
도적놈 같은 녀석들한테는 이런 얘기가 하나도 소용없지. 눈이 둥그래 가지고 '아이고! 내가 은행장 해먹겠다. 아이고! 내가 사장 해먹겠다' 그 욕심 앞세우지. 아니예요. 똥개부터 시작해야 돼요, 똥개. 레버런 문은 똥개부터 시작했다구요. 그렇잖아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똥개지 뭐 별거 있나요?
스탈린보다도 더 무섭고 히틀러보다 더 무서운 독재자가 레버런 문이라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스탈린, 히틀러, 뭇솔리니, 동조(東조) 같은 사람은 월급을 주고 써먹었는데 레버런 문은 월급을 받고 써먹으니 얼마나 무서워요? 무섭거든. (웃음) 일본 사람들은 그렇게 수고스럽게 일해서 돈을 벌어 왔지, 내가 돈 한푼 준 적이 없다구요.
여러분, 일본의 '창가학회' 알아요? 신도가 1500만에서 2000만 가까이 되는 창가학회 교단이 현재 전국에 문제 되어 있는 불교단체인데, 이 단체에서 일년 동안 열심히 헌금해서 모은 돈이 4백억이예요. 통일교회는 그것의 50분의 1밖에 안 되는 단체예요. 50분의 1밖에 안 되는 단체가 일년 동안 380억 이상 헌금하니 창가학회가 무색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런 돈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느냐? 어떻게 벌었느냐? 조폐공장에서 찍어 냈느냐? 아니예요. 찍어 내지는 않았거든요. (웃음)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일본 사람이 그렇게 한 게 아니라 내가 다 그렇게 만들었어요, 내가. 내가 이 손으로. 맨손에서부터 시작했다구요. 1970년도부터 시작해 가지고 한 13년 만에 세계적인 부자라는 소문이 나게 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일년에 수억의 돈을 쓰지만 아직까지 나는 돈 천만 불을 만져 보지 못했어요. 보지도 못했다구요. 보는 것은 종이 짜박지에 내가 글씨 써 주는 것밖에 못 봤어요. (웃음) 관리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 재벌들이 그걸 관리하기 위해 눈이 벌개져 가지고 밤잠을 자나?
이제부터 10년 이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눈살을 찡그리는 기분 나쁜 상통들 하지 말라구. 젊은놈들이 말이야. 가만히 보니 원리연구회 패들 중에 그런 패가 많구만. 이제 주름살이 잡히거든 인두로 지져 가지고 펴라구. (웃음) 인두로 지지라는 말은 뭐냐? 성형수술이라도 해라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펴 놓은 후에는 찌그리지 말라구요. 그러면 복이 찾아온다는 겁니다. 좋은 것 생각하는 사람 앞에 좋은 사람이 생기지, 나쁜 것 생각하는 사람 앞에 좋은 사람이 생기는 건 비정상이예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알겠어요? 「예」
햇님이 아름답고 따뜻한 내용을 지녔으니 우리에게도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문제는 상대세계가 나쁜 것이 아니라 내가 나쁜 거예요. 불평하고 뭐 어떻고, 죽겠다고 가슴을 치면서 '아이고! 나 죽는다. 아이고, 아이고' 이러는 사람도 있어요. 잘 노누만! 죽게 되었으니 그러지요. 천지조화의 법도에 박자를 맞춰 가면 그렇게 안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결론이 그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출세를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출세를 시키겠다고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나 혼자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을 출세시키겠다고 노력하라는 겁니다. 출세시키려니 내가 배워야 된다구요. 저 사람이 저런 전문분야에 있었으니 내가 모르니까 같이 배우는 거예요.
예를 들면, 내가 얼마 전에 부산 범일동에 가 보니 부산성지라 해 가지고 집을 지어 놓았더라구요. 옛날에는 그것이 성지가 될 것은, 저런 집을 쓰고 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주인은 그보다 더 형편없는 데서 살았는데 말이예요, 그 바위는 매일같이 비 맞고 볕이 나면 내가 바지를 말리고 하던 것인데, 옛날의 나보다 훌륭하게 되어 있더구만.
거기서 뭘했느냐면, 그림을 그렸습니다. 미군 부대 병사들의 초상화를 그렸어요. 지금 미국에 가 있는 김원필 선생 알지요? 「예」 그 사람이 그림을 그릴 줄 알거든요. 그때 요만한(몸짓으로 표현하심) 천 한장으로 틀을 전부 짜 가지고 했어요. 그림을 그리려면 그냥 천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풀이 있다구요, 붙이는 풀. 그림 그리려고 만든 풀이 있는데, 이놈을 끓여 가지고 천에다 완전히 발라야 팽팽해지는 겁니다. 팽팽해져 가지고 구멍이 다 막혀야 돼요. 그래야 그릴 수 있거든요. 그때 한 장 그리는 데 4불이었다구요.
그 부대가 무슨 부대냐 하면, 미국 사람들이 1년 반이라든가, 2년 반 정도 있다가 순환하는, 집에 돌아가는 부대요. 몇 개월 만에 교체해서 집에 돌아가는데, 거기가 마지막 처소, 부대라구요. 그 부대에서 자기 고향으로 갈 텐데 선물이 필요하거든요. 선물이 필요한데 가져갈 것이 뭐가 있어야지요. 먼저 자기 여편네를 만나야 할 텐데 그냥 갈 수 있어요? 여편네 사진은 다 갖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편네 초상화 그려 준다고 해 가지고 부인들 사진을 모아서 그 사진 한 장에 4불씩 받고 그려 줬다구요. 4불이면 싸지요? 요즘에는 얼만가? 선생님은 그림은 잘 그리지 못하지, 평가는 잘하지만. (웃음)
그것을 어떻게 빨리 그리느냐? 맨 처음에는 한 장, 두 장 가져왔거든요. 돈이 무한히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에 20장, 30장까지 받아 와라 이거예요. 보통 거기서 일주일 묵고 가요. 이래 가지고 자기 집의 소식이라든가 미리 갈 것을 다 알고 집에 편지니 뭐 보내고, 이러다 한 일주일 있다가 가거든요. 그래서 주문하게 되면 주문받아 가지고…. 어떤 날은 30장 가까이 그릴 때가 있다구요. 그것을 혼자 어떻게 다 30장을 그리나? 그러니까 선생님이 줄을 전부 다 쳐 놓는 거예요. 사각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요것이 몇 줄이라는 걸 알거든요. 그러면 원필이는 4B 연필을 가지고 틀에 들어 있는 수와 같이 똑같은 사이즈로, 작지만 전부 다 금을 긋는 겁니다. 알겠어요?
금을 그어 놓으면, 사람의 형을 잡을 때는 그 금을 따라서 그리면 되거든요. 눈은 어디 있고…. 얼마나 빠른지, 몇 배가 빠르다구요. 입술도 싹 그려 놓으면 빨간 칠은 내가 다 하고. (웃음) 머리도 싹 그려 놓으면 머리 색도 내가 해주고. 그러다 보니 그거 다 배우는 거예요. 그림은 못 그려도 하다 보면 다 배우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뒷전에서 훈수하던 입장에서 하나하나 배워 가지고 나중에는 옷 같은 것은 전부 다 내가 해주는 거예요, 머리 형태만 잡아 주면. 그래 가지고 돈 많이 벌었지요. 하루에 백 불 가까운 돈을 벌었어요. 굉장한 돈이지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걸 기르다 보니 내가 선생이 되더라 그 말이예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출세하려면 천만 사람을 출세시키라구요. 그런 사람은 출세 안 해도 망할래야 망할 길이 없다 그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36가정들을 결혼시킬 때 말이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지금은 다 여러분의 눈에 껄렁껄렁하게 보이지만, 그때는 대단한 사람들로 으시댔다구요. 누구 앞에서? 선생님 앞에서.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럴 때 여러분들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내가 얼마나 좋았겠어요? 다 대학을 나오고, 보니까 상판대기도 나쁘지 않지 않지 않구만. 좋다는 말이예요?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웃음)
자, 그런 패들이 지금은 다 쭈그렁이가 돼 가지고…. 36가정은 내가 기르고 정성을 많이 들였어요. 남의 자식들을 데려다가 '자, 네 어머니 아버지가 보내는 시집 장가 갈래, 내가 시집보내고 장가보내는 데 갈래?' 그랬다구요. 어머니 아버지는 지나가는 뒷방 아주머니같이, 영화나 그림에서 보는 어머니 아버지같이 되어 버렸다구요. 그래 놓으니까 전부 다 결혼시키기 위해서…. 아주 일화가 많다구요.
여러분들 색시 얼굴 보고 결혼할래요, 안 보고 결혼할래요? 어느 게 이상적인 결혼이예요? 보고 결혼하는 게 이상적이예요, 안 보고 결혼하는 게 이상적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이나 사람은 마찬가지예요. (웃음) 보고 결혼하는 게 이상적이예요, 안 보고 결혼하는 게 이상적이예요? 그거 물어 보나마나 대답은 뻔하지. 안 보고 결혼하는 것이 보고 결혼하는 것보다 더 이상적입니다. 그게 이상적이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만약에 상을 준다면, 잘사는 두 부부가 있다 합시다. 상을 줄 수 있는 같은 패가 있다 할 때, 자기들끼리 연애결혼한 사람이냐, 부모가 결혼시켜 준 사람이냐? 이럴 때는 연애결혼한 사람은 이등으로 떨어지고 부모가 결혼시켜 준 사람은 일등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케이스는 그만두고. 또 다른 하나의 패가 있다면, 하나는 연애결혼을 하고, 하나는 안 보고 결혼했다 하면, 일등을 누구로 빼야 되겠어요? 연애해 가지고 결혼한 사람 빼야 되겠나, 안 보고 결혼한 사람 빼야 되겠나?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구요. 어느 것이예요? 「안 보고 결혼한 사람이요」 연애한 사람 빼야지? 아니예요? 「아닙니다」 응? 그거 기예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아니지.
그럴 때는 멋지게 대답해야 내가 기억을 하지. '아닙니다. 안 보고 결혼하는 겁니다'라고 멋지게 대답해야 내가 다 기억을 하지요. 대가리들이 비슷비슷한데 알게 뭐예요, 도둑놈이 대답하는지. (웃음) 그래야 기억을 해서 내가 미국에 가서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나지. 대가리들이 돌지를 않아. (웃음) 그래, 안 보고 하는 게 나아요, 연애결혼하는 게 나아요? 「안 보고 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 녀석들 욕심들은 많구만. 그럴 때는 가만있어야 돼 (웃음) 선생님이 대답했으면 그만인데 뭐. 쥐새끼도 그거 대답할 텐데. (웃음) 자, 이렇게 해봤다구요. 선생님도 짓궂은 일 곧잘 한다구요.
그러면 손만 만져 보자, 손가락만 대 보자 해 가지고…. 남편은 저쪽 방에 있고, 여편네는 이쪽 방에 있으면서 문을 싹 열어 놓고 손가락만 내 가지고…. 맛이 어때요? (웃음) 이렇게 결혼했다구요. 그런 쌍도 있어요. 알겠어요?
또, 그다음에는 상대를 누구라고 말하느냐? 갑이라는 처녀를…. 김봉태면 김봉태가 신랑이고 색시가 있을 것 아니예요? 자기가 원하는 색시가 있을 거예요. '너 아무개가 좋아? 이런 색시 괜찮지?', '괜찮아요' 그래서 그 색시하고 해줄 줄 알았는데, 그렇게 다 결정을 했는데 나타나는 색시는 보지도 못한 색시예요. 그거 얼마나 당황하고 놀랐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결혼을 했다구요.
그런 결혼은 앞으로 역사적인 교본이 될 거예요. 만민이 결혼이라는 과제를 중심삼고 연구하고 그럴 때 그런 교재가 필요합니다. '먼 나라의 우리 형님들은 이렇게 결혼을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훌륭한 부부가 되어서…. 그 아들딸이 서양세계에 와 가지고 훌륭한 아들, 손자들이 돼서 뭘한다' 하는 시대가…. 내가 그렇게 만들 겁니다. 자, 역사가 지난 후에 아들딸이 그런 것을 보면서, 지난날 자기 선조들이 이렇게 결혼한 것을 알 때 찬양할 거예요, 욕할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욕할 거예요, 찬양할 거예요? 「찬양할 겁니다」 그런 재료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 남의 자식들을 데려다가 자기 자식 이상, 그 부모들 몰래 결혼식을 해주니 그 부모들이 환장하지요? 환장 안 하는 부모는 정신 나간 부모예요. (웃음) 정신이 다 들어 있는 부모 앞에서 자식들을 데려다가 결혼식을 마음대로 해주면서 그 부모한테는 의논도 안 하는 그런 무례하고도 뭐라고 할까요, 무례하고 미흡하고 상식 없는 녀석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자, 그러니 그건 또 내가 걸리겠으니 일주일 전에 청첩장을 보내는 겁니다. '오십시오' 하고 그거 받아 보고 내가 욕 많이 먹었다구요. 세상에 누구 아들딸인데 누가 청첩장을 보내! (웃음) 그거 욕먹을 청첩장이지. '그렇지만 할 수 없소. 사정이, 신세가 그렇게 됐소. 나는 하나님의 이름이고 당신은 김 아무개 이름이니, 김 아무개가 아버지 이름이지만 나는 천주를 치리하는 대 큰아버지의 명령을 듣는 거요. 당신은 졸개 새끼 아버지의 명령을 듣는 거요' 이랬다구요. 내가 싫다고 하지 않는 거예요.
일주일 전에 청첩장을 보내는데, 그 내용을 어떻게 쓰느냐? 여기 며칠에 신랑 누구와 각시 누구가 결혼을 하는데, 당신의 아들딸은 며느리가 누구고 사위가 누구고 전부 다 기록해서 보내는 거예요. 오라니까 안 올 수 없다 이겁니다. 오게 되어 있어요. 오는 데는 조건이 있다 이거예요, 조건. '통일교회에서 입는 예복을 어떻게 해서든지 구해서 입고 오소' 그거예요. 그 말은 오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오지 말라는 겁니다. 오면 시끄럽다구요. 통일교회의 예복이라는 것은 하얀 옷인데, 그걸 보기를 했나요? 꿈에라도 생각을 했겠어요? 자기 아들딸 결혼식을 하는데 '뭘 입고 와라' 하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 천지 어디에 있어요? 그건 상식에 벗어난 실례라구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절반이상은 안 입고 온다는 얘기예요.
예식장을 다 만들어 놓고 용산경찰서와 딱 짜고서 얼씬하는 녀석이 있으면 전부 다 잡아 간다는 겁니다. 파수병으로 경찰을 갖다 세워 놓고 하는 거예요. 새벽에 하고 낮에 하고 3차례로 36가정을 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일도 있었다구요.
거기에는 통일교회 믿다가 남편이 반대하니 이혼해 달라고 해서 이혼한 패가 없나, 딸들이 통일교회에 미쳤다고 해서 기성교회 애들과 한짝이 돼 가지고…. 아버지를 미쳤다고 천대하다가 아버지가 나타날 수 없으니까, 에미를 따라가는 간나들이 없나 별의별 배후가 다 있지. 그 전부가 한패가 돼서 반대하고, '통일교회에서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누구 아버지, 누구 어머니 결혼한다는데 결혼하나 어디 가 보자. 훼방놓으러 가자' 해 가지고 떼거리가 와서 줄을 잇던 걸 내가 다 보고 듣고 있었어요. 그거 사진 찍어 놓으라고 해서 이제는 재료로 써 먹게 되었어요.
이층에서 내려다보니 앞에서는 와─ 하면서 '내 신랑 내놓아라!', '내 아버지 내놓아라!' 하고 야단이예요. '그래, 그래, 네 아버지, 네 신랑 다 놓아줄께. 그러나 이미 때가 늦었다구. 행차 후에 나발이야. 이 간나들아!' 했어요. (웃음) 언제는 싫다고 이혼해 달라고 해서 이혼해 놓고 말이예요, 장가가겠으면 가라고 입을 벌리고 백주에 지껄이더니, 이제 와서는 그러니 안 통한다 이거예요. 욕을 먹을망정 내가 보증 서 가지고 천하가 뭐라고 해도 다 쓸어 버리는 겁니다.
유효영씨 있잖아요? 일신석재 사장. 그 사람한테 사촌형이 있었다구요, 효민이라고. 그 형제들을 내가 결혼시켜 놓고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모른다구요. 이목사 결혼시켜 놓고, 유광렬 문화부장 결혼시켜 놓고도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모릅니다. 그거 욕하게 돼 있다구요, 색시가 눈이 시퍼래 가지고 살아 있으니.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별의별 역사가 많다구요.
새벽에 결혼하고 나가서 한바탕 싸우다가 그다음에 2차 결혼을 하고, 또 2차 결혼이 끝난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딸 싸움패들 뭐…. 연애해 가지고 싸운 패들이나 기성교회 떼거리들이 암만 반대해도 다 결혼했으니 이제 자기 남편이겠나, 애비겠나? 그러니 다 가게 되어 있지요. 1차 하고 2차 하니까 절반쯤 남고, 그다음에 3차에는 처녀 총각들을 해주니 누가 욕하겠어요? 이런 싸움을 하면서 결혼시켜 줬습니다.
자, 결혼을 시켜 주다 보니까, 그렇게 욕을 하고 야단하던 부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와 원수 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지금은 전부 다 '문선생님! 참 잘했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이고! 통일교회의 며느리 같은 며느리가 없다. 이게 제일이다'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사위 같은 사위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 누군가? 곽정환 목사 마나님. 그 마나님은 형제끼리 나왔어요. 그 아버지는 강릉사범학교 선생이었거든요. 자기 딸 결혼하는데 누가 결혼을 시키느냐고 하며 들어오려다가, 예복을 안 가져왔다고 안 들여보내니까 할 수 있어요? 아는 데 가서 예복을 얻어 가지고, 아래는 검정 양복이 이렇게 보이는 걸 입고 (몸짓으로 나타내심) 그냥 앉아 있는 겁니다. 결혼식을 할 때 내가 축도를 해주고 서 있는데, 얼마나 미웠겠어요? 욕을 하려고 해도 자기 체면에 욕을 할 수 있어요? 소위 사범학교 교장이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어요? 체면이 있거든요. 나를 보더니 욕하려고 손을 갖다가 에이─ 이러더라구요. (몸짓으로 나타내심. 웃음) 그런데 요즘에는 인천 통일교회에서 열성분자가 돼 가지고 일해요. '우리 사위가 제일이다. 그 사위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그러고 있다구요. '지나 보니 좋은 사위 얻어 줬어, 나쁜 사위 얻어 줬어?' 물어보면 '아이고! 미안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자,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이젠 내가 한밤중에 거리를 지나가는 처녀 총각들을 전부 다 스톱시켜 놓고 쌍을 이뤄서 결혼시켜 주더라도 오늘 이 한국 천지에서 반대할 사람이 하나도 없게끔 만들어 놨으니, 그거 수고했어요, 수고 안 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 결혼시켜 줘야 내가 무슨 이익나는 게 있어요? 요사스럽고, 변덕스럽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맺어 준 쌍들은 생산율이 98퍼센트예요. (웃음) 세상은 80퍼센트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내가 좋다는 쌍은 좋고, 내가 나쁘다고 하는 쌍은 나빠요. 그러니 이제 실험 결과…. (웃음) 이게 천하에 증거가 되기 때문에 이젠 잘났다는 미국 놈….
미국 간나들이 얼마나 얄궂은 간나들인 줄 알아요? 그거 얘기 좀 할까요? 여자들은 도망가야 돼요. 그만큼 얄궂다구요. 이건 물고, 차고, 핥는다는 거예요. 곰 혓바닥같이 핥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지독하다구요, 절대 누구 말을 안 듣는 사람인데, 남자의 말을 절대 안 듣는 것이 미국 여자들인데, 미국 통일교회 간나들은 단 한 사람의 남자의 말을 듣는데 그게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예요. 알겠어요? 내 말은 잘 듣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말 안 듣는 간나들을, 세상에서 제일 악당이면 악당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여자들을 몰아다가 말 잘 듣게 만든 그것은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요즘에는 그게 전통이 돼 가지고 독일을 가나 어디를 가나, 줄을 세워 놓고 눈감고 이러더라도 전부 다 짝 맺게 되어 있습니다. 한 5만 쌍, 한 10만 쌍을 합동결혼시키려면 그 짝들을 어떻게 묶어야 되겠나? '서로 눈감고 하나님이 보호하사 남자 여자 붙들라! 운명으로 판단!' 그러면 순식간에, 한 시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웃음) 그래 놓고 그 묶어진 짝들을 내가 쓱 보고 옆에 서서 '오케이, 노' 하는 겁니다. 갈라 놓는 거예요. 한 5분의 1쯤만 처리해 주면 다 되는 겁니다. 간단하지요? 그거 가능하다구요.
그전에 일본에서 하루에 몇백 쌍, 7백 쌍, 천 쌍을 다 해치웠거든요. 손짓하는 게 누구 누군지 알 게 뭐예요? 내가 지적하는 사람이 자기 상대인데, 다른 사람 지적한 것과 서로 바뀌어서 '야이! 간나야' 하면서 서로 바꿔 주는 일도 많이 있었어요. '야! 이 녀석아, 그 여자가 아니고 이 여자야' 했다구요. 그게 빠르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세계에서 결혼, 뭐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결혼시켜 주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나쁜 말로 뚜쟁이라고 그러지요? (웃음) 중매. 세계에서 중매 챔피언이 누구예요? 「레버런 문입니다」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 아버님이지요, 아버님.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우리 담 안으로 다 들어왔습니다.
이거 웃을 일이 아니예요. 서구사회에서는 그걸 암만 해설해 줘도 모르고, 암만 그렇다고 해도, 영화를 보고도, 결혼식장에 와서 그거 하는 걸 보면서도 쇼라고 그래요. '저렇게 했다가 또다시 결혼하지, 갈라져 가지, 살 게 뭐야?' 그런다구요. (웃으심) '그것은 선전삼아 그런 거다'그러고 있어요. 6천 쌍 결혼식하는 것 보게 되면…. 말을 못 해요. (웃으심) 세상에 그런 것이 어디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것이 없는 게 아니고 있다구요. 그건 사실이예요. 사실이지요? 「예」 여러분들도 색시 언제 좋아하고 결혼했어요? 그거 사실이라 그거예요. 다른 색시 얻겠다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할지 모르지, 비위 좋은 녀석은.
자, 이렇게 사람들을 좋게 해주고 그러게 되면 선생님도 좋은 곳에 가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 있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팔방 세계, 360도 세계에서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선생님! 몸 건강하소서. 우리 나라 찾아와 주소' 하는 게 그들의 소원입니다. 자기 나라에 한번 와 주면 그 나라에서 없었던 국가적 잔치를 하겠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이번에 축복 대상자에 들어갔던 사람 손들어 봐요. 6천 쌍 합동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태반이구만. 그래, 저 남쪽의 깜둥이들은 선생님이 자기 나라에 오게 되면 국가적 잔치를 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선생님 모시고 잔치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대답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불리할 때는 고개 숙이면 다 그만인가? 대답하고 넘어가야 돼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못했습니다」 이 녀석들! 낙제꽝이야.
금강산이 암만 아름답다 해도 금강산 찾아가서 보게 되면 바위산이예요. 흙과 돌밖에 없다구요, 그렇지만 멀리 가면 갈수록 그 신비스러운 가치가 나타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그래요? '한국에서 봐 보았자 나와 같은 사람이지. 얼굴로 보면 내가 더 젊은데 뭐' 그래서 그런 거예요? 명산을 관찰할 줄 아는 사람은 멀리서 보는 것이지 가까이에서 보는 게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안 그래요? 등잔 밑이 어둡다구요.
여러분들 활동하는 것을 보게 되면…. 지금 봉태보고도 얘기했지만, 미국에 있어서도 공산당하고 싸우고, 앞으로 독일의 베를린 담벽을 헐려고 소련 탱크 앞에서 그 놀음 하려고 한다구요. 그런데 한국 사람은 어때요? 할 수 있어요? 「예」 할 수 있어, 이 녀석들아? 「예」 서울대학 저기 누구야, 할 수 있어? 「예」 왜 '예' 하고 머리를 숙이나? 얼굴이 왜 빨개지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그 말이 다르잖아? 삼팔선을 전부 다 격파할 수 있느냐가 문제라구요.
어때요, 원리연구회? 내가 밑천도 많이 들였지요? 이번에도 봉태인지, 무슨 태인지, 망태인지 말이예요, (웃음) 죽을 시늉을 하면서 무슨 학사를 얼마 만들어야 된다느니,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돈을 얼마 해준다고 했는데 돈이 없다구요. 얼마 해준다고 그랬나? 「1억 받았습니다」 1억 받았나? 「예」 받아가는 데는 빠르다, 나는 생각 안 했는데. (웃음) 안 가져갔으면 봉태한테 한 두어 달 있다가 돈을 주려고 그랬는데 벌써 받아 갔다구. (웃음) 그렇게 빠르면 세상 천지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겠구만. 주는 건 뜨지? 「아니요. 완전히 받은 건 아니고 재단으로 넘어오게 돼 있습니다」 응? 「오늘 출발하니까 얻어 주려고 그러거든요. 이 사람들이 나가니까요. 집을 얻어 줘야 나가서 정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라고 내가 지시했는데, 지시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하셨습니다」 기관총이 목을 후려 가지고 일자로 잘라 버리는데도 잘했어요? 여러분의 덩강머리(정강이)가 일자로 날아가는데 잘했어요? 원래 카프 멤버 가운데서 그런 맴버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그래도 잘했느냐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대희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희생은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공산주의를 방어하기 위해서, 인류의 적이요 하나님의 적을 박멸하기 위해서 선발대로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한국 사람을 시켜야 되겠어요, 일본 사람을 시켜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을 시켜야 되겠어요, 독일 사람을 시켜야 되겠어요? 「한국 사람이요」 뭐? 「한국 사람이요」 한국 사람? 한국이 뭐예요? 한 많은 나라가 한국 아니예요? 지금까지 5천 년 역사 동안 지지리 고생한 것만 해도 한이 찼는데, 또 죽는 데도 먼저 죽어요? 어때요?
그래,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을 언약해 놓고 죽는 게 좋아요? 어때요? 어디 대답해 보라구요. 한국 사람이 먼저 죽어야 되겠나, 일본 사람이 먼저 죽어야 되겠나, 독일 사람이 먼저 죽어야 되겠나, 미국 사람이 먼저 죽어야 되겠나? 여자분, 대답해 봐. 너! 답변은 잘 할거라. 「한국 사람이 먼저 죽어야 됩니다」 한국 사람. 한국 사람 중에 네 신랑이? 그래, 네 신랑이 그러면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야. (웃음) 네 신랑이 죽는다고 생각할 때 어때? 그건 싫지? 왜 얼굴이 빨개 가지고 깜박깜박해? (웃음) 그거 대단히 심각하단 말이야. 내 신랑이 먼저 죽어야 돼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틀렸어요? 「맞습니다」
내가 명령해 놓고 내가 선발대로 설지 모릅니다. 그거 어때요? 내가 선발대에 서는 거예요. 「저희가…」 내가 선발대로 서도 괜찮지. 설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나이예요. 여러분들은 뒤에 서고. 「저희들이 앞에 서야 됩니다」 뭐? 「저희들이 앞에 서겠습니다」 어떻게? 천천히 걸어가면서 앞에 설래요, 뛰어가면서 앞에 설래요? 「뛰어가겠습니다」 뛰어가면 내가 떨어질 것입니다. (웃으심) 천천히 가면 내가 앞서고, 뛰어가면 내가 나이 많으니까 떨어지지요. 뛰어가면서 서로 앞을 다투어 앞에 서겠어요? 그렇다면 그거 기억할 만한 무리가 되지. 한국은 희망이 있지!
자, 이렇게 볼 때, 공산주의라는 것은 이 세계 인류의 원수입니다. 모든 국가들의 원수예요. 그리고 삼팔선이라는 것은 이 세계 국가의 초소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의도 5·16광장에서 대회할 때, 60개 국, 60개 국이 넘지요, 젊은이들이 와 가지고 '만약에 한국의 삼팔선이 터진다면 신앙의 조국에서 피를 뿌리겠다'고 전부 다 선서했는데, 그런 날이 틀림없이 오는 겁니다. 그런 일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원리연구회, 카프 멤버, 소위 한국의 지성 청년패, 통일교회 패는 어디로 갈 거예요? 동풍이 불면 서로 돌아갈 거예요? 동풍이 불면 동풍을 맞아 가지고, 옷이 찢겨지고 가죽이 벗겨지는 태풍이 불어오면 그걸 맞아 가지고 나갈 거예요, '아이고! 나 싫다' 하며 뒤로 도망갈 거예요? 어때요? 「맞아 나갈 겁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맞아 나가겠습니다」 말 잘했다, 이놈의 자식들!
지금 대한민국 실정이 얼마나 위기일발, 비상시대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때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그런 전반적인 얘기는 못 해요. 카프는 이젠 전진적인 카프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환경과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지 않고는 한국의 급박한 이 정세에 있어서 이바지할 수 있는 사명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요즘에 와 가지고 금년에 카프 멤버 몇명 만들라고 그랬나요? 「3만 명입니다」 카프에 무엇이든지 지원하겠다 이거예요. 지원하기로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3만 명을 만들어야지요. 한 대학교에 전부 다…. 3만 명은 간단하잖아요? 내가 잡으면 일주일 이내에 3만 명 다 만들지 뭐. 큰 대학 중에 3만 명 되는 대학이 없나요? 「만오천에서 이만, 서울대학이…」 2만이면 두 개 대학 총장 녹여 놓고, 이사장 녹여 놓으면 다 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그거 어려운 게 아니예요. 나는 어렵다고 보지 않아요. 대한민국이 사지에 도달하는 것보다 쉬운 거예요. 오늘이 5월 7일인가? 「예」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는 3만 명 해야 되겠다구요.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내가 전부 다 교육할 것입니다, 군대 훈련같이. 강원도 산골로 들어가서…. 내가 옛날에 멧돼지 사냥을 왜 다녔는지 알아요? 젊은놈들 훈련시킬 장소를 구하러 다닌 거예요. 눈사태 나면 묻혀 죽을지도 모르는 높은 등성이와 낮은 골짜기를 찾아 가지고 멧돼지를 사냥한 이유는 공산당을 하나님의 원수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훈련하는 데서도 죽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이런 골짜기에 전부 갖다 처넣어 가지고 훈련을 시킬 것이다. 몇 녀석 살아 남나 보자'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 살아 남을 자신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보자. 이 녀석들!
자, 그런 때가 틀림없이 올 겁니다. 이번에 내가 박보희를 중미의 엘살바도르에 보낸 겁니다. 그 대통령으로부터 '레버런 문이 우리 군대를 훈련시키지 않으면 전부 다 쿠바군한테, 이 게릴라한테 망한다'고 연락 왔어요. 중남미가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겠으니 제발 살려 달라고 해서, 이제 9일부터 정규군 3만 명 교육에 들어갑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전세계 카프 학생들이 전부 다 의용군으로 출동해서 싸워야 돼요. 쿠바의 대학생 게릴라군을 맞아 싸우는데 중고등학생이 싸우고 있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중고등학생들이 싸우는데, 신앙의 조국이 되고 만국의 조상 나라가 되겠다는 그러한 자리에 선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이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대학을 나온 카프 지도자는 전부 다 의용군으로 동원하자, 어때요? 「좋습니다」 가 가지고 뒷전에서 부패한 놀음 할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가 목전에 왔어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이가 물러가지 않는 겁니다.
나는 종교 지도자로서 공산당의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 인류의 원수를 막을 사람도 없고 나라도 없기 때문에, 자유세계에 그 누구도 없기 때문에 내가 자유세계의 교두보가 되고, 자유세계의 병기창이 돼 가지고 이걸 방어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에 지금까지 바쁜 날들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만든 겁니다.
1975년도에 내가 3억이라는 돈을 들여 가지고 발칸포 두 대를 만들어서 시사시킨 사람입니다. 뭐가 안타까와서? 박 대통령이 1981년도까지 만들라고 했는데 6년 전에 만들어다가 전부 시사시켰어요. 군수산업을 발전시킨 것이 나예요, 나. 탱크 직사포도 전부 다 내가 지령을 해서 만들어 가지고 다 시사시킨 겁니다. 통일산업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자극을 받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생기게끔 한 겁니다. 수택리 공장에다 만든 거예요, 국산품 가지고. 거기에는 피어린 사연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에 와서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췄습니다, 대포든 탱크든 어떤 기관총이든. 내가 미국 가기 전에 105밀리 포신의 강선(腔線)을 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놓고 떠난 사람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생각이 있어야 된다구.
나는 우국지사지 망국지사가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근심하는 역사과정이 길면 길수록 그 사람은 나라의 애국자가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방부 같은 데서는 알지요. 그런 의미에서 문선생을 존경하고 있다구요. 흘러가는 젊은 청춘시대를 값없이 흘려 버리지 말라구, 이 녀석들아! 알겠어? 「예」 비싸게, 비싸게…. 비참하게 몰려서 쇠고랑을 차고 감방에 들어가서 앉아 있을 망정 천하를 주름잡고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젊은이로서 미래의 역군이 되겠다고 다짐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런 자리를….
내가 지금 60이 넘었지만 내 눈은 남미 중미를 바라보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KGB, CIA 초소에 서 가지고…. CIA는 우리를 밀어 주지 않을 수 없는 환경적 여건을 이미 다 만들어 놨습니다.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CIA, FBI의 판단입니다. 백악관의 판단입니다.
그것이 통일역사 창건시대의 터전 마련에 얼마나 큰 공헌을 했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흘러가는 세월에 누구도 뒤돌아보지 않는 가운데 서구사회 문화권에서 몰리고 쫓기면서 그런 기반을 닦고 돌아왔다는 사실은 국가와 민족이 무릎을 꿇고 찬양할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민족은 그것을 모른다구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을 깨우쳐 줘야 되는 거예요. 멸망하라고 저주하는 게 아니라 깨우쳐 줘야 됩니다. 깨우쳐 주고는 본이 되라는 거예요.
한 사람이라도, 열 사람이라도 여러분과 같은 사상을 지니게 될 때는 십 년 후에 우리의 조국이 창건되는 겁니다. 만약에 조국이 창건 안 되거든 이십 년, 백 년, 이백 년, 천 년 후에는 우리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이 아가씨들! 흘러가는 여자의 걸음과 삶이 돼서는 안 됩니다. 똑바로 봐야 됩니다. 똑바로 위치해야 됩니다. 행보를 똑바로 갖춰야 됩니다. 태산준령을 넘을 때 누구든지 그 길을 돌아서지 않고, 쇠사슬을 타고라도 넘어서는 길이 제일 가깝기 때문에 안 넘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운명이라고 여기고 그걸 즐기면서, 떨어졌다가도 또 잡을 수 있는 길을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지도자, 이러한 젊은이, 이런 방향을 가진 민족은 세계를 지도할 것입니다.
30년 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이냐? 30년도 안 가지. 선생님이 여기 올 때,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시 재무장관 하던 사람이 선생님을 존경한다고 서면으로 맹세하고 면회를 하자고 해도 면회 안 해주고 내가 여기에 왔다구요. 그는 지금 세계의 수많은 거부들을 모으기 위해 경제계의 첨단에서 스위스에서 이번에 세계 경제계의 거물급을 데려다가…. 그런 사람들은 다 천하를 주름잡던 사람이예요.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대는 미국에 있어서 황금시대예요. 경제력의 전성시대예요. 그런 시대에 있어서 추파를 넣던 모든 사람들이 만나 보지도 않은 레버런 문을 위해서 생명을 각오하고 선서하고 나설이만큼 내가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누구 말을 들어요? 대통령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라구요. 거렁뱅이, 지나가는 행인과 같이 생각했던 황인종의 한 사람인 레버런 문한테 와 가지고 자기들에게 이런 충격적인 미래의 소망을 집어 넣을 줄이야 꿈에도 생각 못 했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70에 가까운 노구의 몸을 가지고 일주일 동안 8개 국가를 돌고 들어왔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다구요.
통일교회의 뜻을 아는 사람은 전부 쉬지 말고, 나라 끝에서 끝으로 날고 뛰고 있는 세계시대로 들어온 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대학가의 끝에서 끝으로 하루에도 몇십 번 뛰어야지요. 뭐, 학사장이야, 학사장! 몇십 번 뛰어야지. 다리가 부러지도록 뛰라구요. 통고하고 다니라구요.
이젠 뭐냐 하면, 카프 기동대를 만들어야 되겠고, 카프 특공대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전부 다 태권도를 가르쳐 줘 가지고…. 그건 알거든요. 그 학교를 미리 찾아가 가지고…. 카프 기동대를 만들어서 일대일로 대화를 해서 듣지 않거든 힘으로 전부 다 정복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981년도에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리 단위까지 전부 대회를 했습니다. 그저 그냥 한 게 아니예요. 대한민국이 살 길은 우리 카프 요원들이 태권도로 무장해 가지고 급소를 치면 나가자빠질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학계에서 날뛰는, 자유주의 색채를 띤 교수들을 전부 다 이사회에서 숙청하는 운동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아카데미(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조직한 거예요. 어제도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평화교수협의회 회원들은 하나의 일당이 돼 가지고, 지금 처해 있는 학교에서 혁명의 기수가 돼 가지고 원수들이 준비한 터전을 완전히 붕괴시켜 버려야 되는 겁니다. 우리는 교수세계에서부터 연합전선을 취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이사회를 움직여 자유주의 색채를 띤 교수한테 충고를 해주고 안 되면 목을 잘라서 추방해 버리는 겁니다. 이걸 추방하면 학생 활동은 절대 못 합니다. 거기 주모자 몇몇 사람을 쫓아 버리는 거예요. 이걸 위해서 희생을 각오할 수 있는 몇몇 교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안 된다고 내가 충고를 한 겁니다. 엊저녁에 그런 얘기 했나? 안 갔었지? 「갔다가 회의 때문에 돌아왔습니다. 박총재 보고할 때 돌아왔습니다」 이젠 젊은이들은 전부 다 운동을 배워야 되겠어요.
일본에 있는 공산당을 대학가에서 전부 몰아내는 데 선생님이 그 놀음을 했습니다. 이것을 밀고 나가기 위해서 일본에 총포사를 38개를 만들었다구요. '너희들 손만 대 봐라! 피만 흘려 봐라! 내 명령일하에 수십만 개의 총들이 가두에 뛰쳐 나올 것이다. 너희들 간부로부터 전부 다 모가지가 달아나는 줄 알아라. 피투성이가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구요. 내가 명령하면 그렇게 될 줄 아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너 어때? 대답해 봐. 「하겠습니다」 하기 전에 새벽부터 비판할 거라. (웃음) 왜 웃노? 일본 공산당을 대학가에서 몰아낸 것이 선생님입니다.
옛날에는 벽보에 똥개가 똥싸 놓듯이 울긋불긋했는데 요즘에는 카프와 싸움을 하는 겁니다. 이젠 진 거예요. 요전에 보고하기를 대학가에서 비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야! 활동하게 가만둬라' 그랬다구요. 너무 조용하니까 일본 사회 녀석들이 공산당 없어져서 좋다고 편안한 잠을 자려고 하거든요. 또 좀 두드려 패고 야단해야 '아이고! 승공연합 어디 갔나? 와라 와라!' 하지요.
일본의 유명한 경도 시장을 모가지 잘라 버리고, 나고야, 대판 시장, 그다음에 동경 미노베 도지사를 내가 모가지 잘랐다구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치열한 투쟁을 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그렇게 만만한 줄 알아요? 십만 대중을 모아 놓고 공산당대회 해 가지고 총재니 뭐니 전부…. 일본으로 말하면 철도노조가 데모할 때 연합전선을 취해 나오고, 무장한 남자들을 세 사람 네 사람의 여자가 가 가지고 파투를 시키는 겁니다. 그런 훈련을 받고 교육을 받는데, 한국의 아가씨들은 지금까지 그런 교육 안 받아 봤지요? 할 수 있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의 공산당한테도 유명해요. (웃으심)
여기 성묘단 들어오는 것 누가 만든 줄 알아요? 내가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다 한 거예요. 조총련을 전부 다 때려잡기 위해서 그런 계획도 내가 다 한 겁니다. 그러니 세계 공산당은 내가 미워 죽겠으니까 전부 기관총을 레버런 문한테…. 레이건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건 종교 지도자로서 해야 할 일이 아니지요. 그러나 누가 못 하니까, 안 하니까 나라도 해야지요. 대한민국에 젊은이가 없나 학박사가 없나…. 그런데도 망하게 됐으니까, 무니 패들, 마사 많고 싫어하는 무니 패들, 카프라도 이 일을 해야지요. 선발대로 나서야지요. 어때요? 나서야 돼요, 안 나서야 돼요? 「나서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필요한 것은 금년 내에 3만 명의 결사대를 만드는 겁니다. 나는 여기서부터 평양까지 굴을 뚫겠다고 생각해요. 왜 못 뚫느냐 이거예요.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해 놓고 김일성이가 있는 거실밑창을 뚫어서 폭파해 버리는 겁니다. 그건 통일교회의 교인만이 가능할 겁니다. 그렇지요? 「예」
통일교회의 남자는 필요 없어요. 여자만 가지고도 가능하다구요. 공산당 남자보다 우리 통일교회 여자가 나아야 옛날에 해와가 실패한 걸 탕감하지요. 안 그래요? 여자들 복귀하기 위해 그 놀음 해서 전부 다 싸워 가지고 이기고 와야 내가 결혼시켜 줄 거라구요. 원래는 그래야 된다구요. 남자들이야 하라 마라 말할 것도 없지, 그야 자연적인 것인데.
그런 시대에 왔다구요. 말로만 그렇지 않아요. 박보희 시켜 가지고 오늘 저녁에도…. 지금 일선 초소에 들어가는 겁니다. 방대한 소련의 KGB와 미국의 CIA가 서로 사상적으로 투쟁하는 실전무대의 와중에 우리가 깃대를 꽂기 위해 들어가는 겁니다. 일선이라구요. 주의하라고 내가 일러 보냈지만 말이예요. 그런 싸움이 지금 우리 눈앞에 왔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내가 지금 미국 가 있으면 이스트 가든에서 도시로 안 나가요. 못 나간다구요. 일본 경시청으로부터 통고받았어요. 한국의 안기부로부터 통고를 받았어요. KGB와 CIA가 레버런 문을 놓고 정치적인 흥정을 하려 한다고…. 그렇게 문제의 인물이 됐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의 CIA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통고를 해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은 내가 어디 갔는지 절대 모른다구요. 미국 식구들은 내가 어디 갔는지 알려고도 안 해요. 여러분들처럼 무례하게 찾아오게 돼 있지를 않다구요. 알겠어요? 벼락이 나는 거예요, 벼락이. 누가 얘기했어? 내가 지방에 가 있는데 누가 찾아오면 벼락이 나는 겁니다. 못 찾아오게 돼 있다구요. 모르게 되어 있어요.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도. 문 밖으로 나와 차를 타야 어디 가는지를 알지 그전에는 모른다구요. 차도 지시하면 7분 이내에 오게 돼 있어요. 그리고 문 밖에 나와 가지고 가는 데를 지시하게 돼 있지, 그전에는 어디 가는지 모른다구요.
그것은 공산당들의 지하운동을 내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어디에 나타날 줄을 미리 알게 되면 그건 반드시 위험한 겁니다. 그래서 뉴욕에 매일같이 가던 걸 안 가는 겁니다. 한 달, 두 달도 안 가요. 안 나가는 거예요. 갔다 올 일이 있으면 새벽에도 갔다 오고, 언제 갈지 모른다구요. 누구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애들이 맞추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그런 생활을 해요. 알겠어요? 한국에 와서도 안 나간다구요, 위험하기 때문에.
내가 미국 대학가에 나서면, 만약 5만 명 학생이 있으면 3분의 2는 어김없이 집합한다구요. 알겠어요? 대학 총장들이 전교 요원을 집합시키겠으니 레버런 문은 와서 얘기해 달라는 거예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가서 얘기해 주면 돈을 받고 얘기해 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알겠어요? 돈벌이를 해도 왜 꽤 벌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국무성 장관 해먹던 사람은 한번 가면 2만 불씩 받거든요. 나는 5만 불 아니라 10만 불 달라고 해도 초청한다는 거예요. 돈벌기 좋겠지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 많은 학생이 한꺼번에 넘어올 수 있는 걸 안다구요. 그건 가만둬도 넘어오는 겁니다. 가만둬도 엉금엉금 기어 넘어온다는 거예요. 대학가의 원리연구회에 몇십만 명 모으는 거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는 너무 많아서 학위 보고 쓸 만한가 보고, 얼굴 보고 쓸 만하면 문 열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쫓아내 버리는 겁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하겠지만 그런 법이 없지 않지.
나는 남미 대통령이 만나러 오는 걸 안 만난다구요. 그거 믿어져요? 유명한 교수가 와서 두 시간, 세 시간, 다섯 시간 걸려도 못 만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생각지 않아요. 그런데 이 녀석들은 이게 뭐야? (웃음) 그러니까 철부지한 것들이다, 철부지한 것들. 눈은 떴어도 세상을 모르고, 대가리는 컸어도 세상을 모르는 철부지한 것들이니 할 수 없이 이러고 앉아 있지, 여러분들이 노력해야 돼요. 선생님이 언제나 여러분들의 코나 씻겨 주고 그럴 수 있는 때는 지나갔다구요. 이젠 안 되게 돼 있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여러분은 3만 명 돌파와 더불어 특공대 편성을 위한 모집요원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눈이 피곤하도록, 입이 닳도록, 혀가 마르도록 선생님은 그 놀음 했다구요. 밤잠을 안 자고 24시간 말하는 것이 보통이예요. 동지를 규합하고 후계자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을 초월하고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대양을 건너서 이 놀음을 해온 선생님 생애의 실적을 여러분들이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봉태 알겠어? 「예」 이제 싸움해야 될 때가 됐다구. 싸움을 시켜 가지고….
그래서 학생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데모하게 되면 전서울 시내의 우리 원리연구회에 연락을 해 가지고, 보턴만 딱 눌러서 '어느 대학으로 와라' 할 때 모여 가지고 수백 명의 데모대를 막는 데 앞장서야 됩니다. 데모하는 것은 이적행위예요. 공산당에게 유리한 결과밖에 되지 않아요. 이 나라의 무슨 정권을 비판하는 것이 나빠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 나라가 망한다면 여러분들이…. 공산당의 지하조직 확장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 선발대를 만나 가지고 일대일로….
내가 종교지도자로서 이런 말 하는 것은 안됐지만, 하나님의 심정과 뜻이 어떻다는 걸 알고, 세계 인류가 이로 말미암아 피해가 얼마나 막대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라도 방어하는 것이 대중의 희생을 방어할 수 있는 첩경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선이 원하는 길이 그런 거예요. 이미 공산당이 선수를 썼다 이겁니다. 이것은 정당방위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유세계의 종교를 탄압하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유물론 사상이 종교를 아편이라고 했기 때문에 선공노선을 취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역사적인 정당방위의 기수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한국 문제가 끝나게 되면 독일 문제가 끝나는 겁니다. 내가 1981년도에 독일에 가서 지금까지 교육한 것이 그거예요. 6개월 동안 독일에 있으면서 지시를 한 거예요, 순차적인 교육을 어떻게 하라고. 이것을 반드시 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약소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약소민족, 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조국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조국은 허리가 동강난 조국이 아니었습니다. 남북이 갈라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조국이 건재했다면 역사의 전반부시대에 있어서 요동반도가 전부 우리 땅이었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활동무대를 마음에 두고 본향 땅을 찾기 위한 우리의 출발을 북으로 향해서 나설 수 있어야 됩니다. 삼팔선뿐만 아니라 압록강을 지나 가지고 만주 동북부에 있는 시베리아의 350만 교포까지, 만주까지 해방하기 위해 전진하겠다는 기백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대만정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대만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추방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한 원수지만, 내가 지금까지 대만을 키워 온 거라구요. 레이건 행정부의 경제인단이 대만에 가 가지고 회의하게 된 데도 전부 다 내 공적이 크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원수라고 복수해 가지고 추방할 것이 아니고. 대만을 방어한 것도 우리 워싱턴 타임즈가 선생님의 지령에 의해 가지고 방어전술을 폈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겁니다.
미래를 두고, 장래를 두고 원수를 갚지 않고 가는 선한 사람들의 길 앞에는 하늘의 축복이 있고 원수의 무리가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겁니다. 알겠어요? 「예」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젊은이들이 되기를 부탁하고, 대학가의 지성인들로서의 자세를 갖추어서 천하에 자랑할 수 있는, 훗날을 희망으로 바라는, 의기도 당당한 사나이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제 끝났어요. 「일동 기립! 부모님께 경배」 자, 열심히 해요. 「예」 내가 학교에 한번 가 보면 얼마나 좋겠나?
'우리의 뜻'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곧 우리의 뜻이다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래의 인간이 타락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냐,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반문하게 될 때에,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 창조했던 그 뜻을 두고 보면, 거기에는 피조세계가 있고, 피조세계의 중심 되는 우리 인류의 시조였던 아담 해와가 있습니다. 아담 해와를 통해서 뜻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시작은 하나님으로부터 했고, 만물을 거쳐 가지고, 이 피조세계를 거쳐 가지고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 사람, 남성 여성을 통해서 뜻의 결실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하나님은 원인적 뜻의 중심자요, 우리 인간은 결과적 뜻의 중심자다,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우려는 그 뜻과 오늘날 타락 이후의 인간들이 그 뜻을 세우기 위해서 구원섭리의 노정을 가는데, 그 뜻을 보면 하나는 본연의 뜻이요, 하나는 타락된 세계의 구원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구원의 뜻은 본래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타락 이후에 되어진 그 역사라는 것도 구원섭리의 역사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역사도 본래는 우리와 관계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역사과정에는 조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가 있고, 부처가 있고, 자녀가 있습니다. 그러한 가정이 생겨났습니다. 그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하여 세계라는 이러한 권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 이 세계권도 하나님의 본래의 뜻과는 상관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에 있는 인류가 갖추어 놓고 있는 문화나 역사적 배경, 현실적인 환경 전체는 본래의 뜻과는 아무런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본래의 뜻의 완성 세계와 오늘날 역사과정에서 거쳐 나가는 이 세계와 관계가 있다면, 섭리라는, 구원섭리라는 하나의 매개체적 역사 과정을 통해서만이 관계되어 있지, 구원섭리가 필요 없다는 입장에서 볼 때는 관계없는 역사과정이었다 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인류가 타락한 이후에 자기들만으로 구성되었던 가정이나, 국가나 혹은 자기 나름대로의 사고방식이나, 생활양식, 문화의 배경, 혹은 사상적인 조류, 이 모든 것도 본래의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뜻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구원섭리의 역사과정과 관계되는 어떠한 내용을 지닌 그 무엇이 하등 필요 없는 자리에 선 사람이 아니냐, 이렇게 결론이 나와요.
오늘 여기 모인 우리들은 한국 사람입니다. 그러면 한국 역사는 예외가 될 수 있겠느냐? 한국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 위에 현존하는 모든 국가의 문화라든가, 혹은 현재 갖추어진 여러 가지의 사회 여건도 마찬가지의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뜻의 추구자입니다. 이 뜻의 길을 가려면 이것을 초월해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뜻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이것을 초월해야 됩니다. 뛰어넘어야 됩니다. 넘어 가지고 본연의 뜻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나라는 존재가 뜻의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역사를 부정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역사 가운데는 문화가 깃들어 나왔고, 거기에는 여러 가지의 민족성이라든가, 여러 가지의 환경 여건이 다름에 따라 가지고 복잡한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뜻을 찾아가는 나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 그 가운데서 갖추어진 부모와 자식지간은 어떠냐? 이것도 그러한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러면 종교가 가야 할 길은 어떠한 길이냐? 종교의 길은 구원섭리를 따라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그 구원섭리의 최종에 가서 도달해야 할 그 자리는 어디냐?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승리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만이 본연의 뜻의 자리에 접촉선을 볼 수 있다, 이런 결론이 돼요.
그러면 부정하는 데 있어서 순차는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부정하느냐? 나로부터 부정해 올라갈 것이냐, 세계로부터 부정해 내려올 것이냐?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은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소망을 갖고 사는데 나로부터 전진적인, 향진적인 차원을 향해 가지고 그 뜻의 확대권을, 그 소망의 확대권을 요구하는 것이 인간들이 갖고 있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로부터 부정해서 올라가야 되느냐, 내려가야 되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예요.
여기서 보게 될 때에, 나와 하나님편으로 보게 되면 이 중간에 누가 들어가 있느냐? 나라는 차원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 천지라는 차원이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은 하나님도 필요 없고, 나도 필요 없습니다. 이것을 초월해서 하나님과 인간이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이 과정적 요건이 필요 없습니다. 이것을 왕창 제거해 버려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디서부터 제거해야 되느냐? 내 욕망부터. 이것은 타락할 때에 천사장이 욕망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내 욕망부터 제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욕심이라든가, 자기주장을 하는 교만이라는 것은 절대 부정적 요인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의 길을 찾아가려는 사람들은 욕망이라든가, 자기 중심삼은, 자주적인 주장 가지고는 못 갑니다. 오로지 창조이상의 뜻, 창조이상적으로 보는 뜻의 욕망은 가능하고 뜻의 주장은 가능하되, 그외 일체의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부정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권한을 두고 보면 개인보다도 가정 권한이 더 큽니다. 가정보다도 종족 권한, 종족보다도 민족, 민족보다도 국가, 국가보다도 세계, 세계보다도 천주가 큽니다. 그러면 과정에 있는 이것을 지배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탄 마귀라는 존재입니다. 그 마귀는 어디에 가 가지고 있으면서 인류의 길을 막고 있느냐 하면, 나를 따라오면서 막고 있지 않습니다. 내 뒤를 따라오면서 막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앞에서 막고 있는 것입니다. 내 앞에서 내가 가야 할 필연적인 길을 막고 있습니다. 그 필연적인 길을 막고 있는 그 기반이 나보다 작은 기반이냐, 큰 기반이냐 할 때, 작은 기반이면 문제가 없지만 큰 기반이다 이거예요. 비례적으로 큰 기반을 가지고 나를 막고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탄 마귀를 부정하고, 이 환경 전체를 부정하는 데는 그냥 그대로 부정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내가 부정했다 하는 한마디, 인간들이 무슨 땅에 대한 매매라든가, 주관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이양하는 데 있어서 '너와 내가 상의해 가지고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해서 사인하는 거와 같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가 이것을 거쳐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쟁이라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이것을 굴복시켜 가지고 이러한 사탄권한을 제거해야지, 굴복시키지 않고 그냥 그대로 환경의 여건에 순응해서는 뜻의 길 앞에서 나는 전진적인 노정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전진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큰 무대에 서 가지고 내 길을 가로막고 있으니 이것을 굴복시키면서 나아가야 됩니다.
그런 것을 보게 될 때,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개인이 가는 길 앞에 큰 무대에, 큰 차원에 있어서 가로막는 사탄은 어디를 지키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 개인이 가는 길 앞에서, 가정이라는 기반 밑에서 사탄은 나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제일 문제점이 될 수 있는 터전이 어디냐? 사탄이 나의 갈 길을, 모든 것을 방해할 수 있는 그 접촉점이 어디냐? 가정이라는 곳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하는 겁니다. 원수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저 세계 귀퉁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의 길을 통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할 필연적인 노정인데 그 길을 가는 출발의 첫 관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탄입니다. 그러면 이 관문이 무엇이냐? 가정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날 타락권 내에서 사는 우리 자신들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내가 지금 사랑한다는 남편이 누구냐? 내가 사랑한다는 자녀가 누구냐? 이거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이들은 사탄의 일선에 무기로 등장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러한 역사적인 노정을 앞에 두고 섭리의 뜻의 완성의 길을 추구하는, 뜻을 따라가는 개인 개인에 대해서 경고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네 집안에 원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여기에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는 겁니다.
타락했을망정 현세의 생활권 내의 우리 자체들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은 일대 모순적인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사회의 근본을 뒤집어 버렸어요. 오늘날 이 타락세계에 있어서 가정이라 함은 국가 형성의 기초가 되는 겁니다. 이 모든 것을 파탄시킬 수 있는 혁명적인 언사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가정을 처리하고 나가야 돼요.
자, 그러면 '사탄의 이 환경을 전부 다 그냥 없앴다. 다 없애 버렸다' 이렇게 말로 통하지 않는다구요. 말로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사실적 과정에 있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뜻의 노정의 길을 가야 되는, 전진적인 단계에서 정리해 나가야 되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복귀섭리의 필연적인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피해 가면 얼마나 좋으냐? 못 피해 간다 이거예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예수님 같은 양반들이 제일 치중한 곳이 어디냐? 가정 해결에 지극히…. 이것을 완전히 청산짓고…. 여기에 있는 기반이 사탄무대가 되어 있어 가지고 내가 갈 전반적인 길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객관적인 삼자 입장이 아니라, 직접적인 주체자의 입장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가로막고 있는 사탄이 얼마나 교활하냐? 역사시대의 인간 타락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을 꼼짝못하게 주관해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백방으로 막고, 뜻의 연장을 거듭시켜 나오는 교활하고도 지혜로운 그러한 자가 사탄 마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마귀가 어느때에 굴복하느냐, 어느때에 양보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은 타락 직전 단계,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심정일치 될 수 있는 자리에 섰을 때입니다. 그러면 타락 직전의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심정일치 될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그 자리는 타락권을 통해 탕감해야 하는 탕감권이라는 것이 없는 자리입니다. 사방을 휘젓고 마음대로 행동하더라도 그걸 구속할 수 있는 아무런 여건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제삼자의 반항적인 의지라든가 환경 여건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원치도 않은 엄청난 환경의 몰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환경 앞에 있어 가지고 거꾸로 누워 있는 피라밋과 같은 입장에 서 있습니다. 이 피라밋과 같은 것을 전부 다 제거시켜서, 헐어서 가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 복귀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제일 원수가 누구냐? 가정 이전에 내 몸이 아직까지 청산 안 됐습니다. 내 몸이 아직까지 청산 안되어 있다 이거예요, 내 몸이. 마음은 하늘편에 서 있고 내 몸은…. 둘로 갈라졌습니다. 천지가 갈라졌습니다. 사탄세계와 하나님세계로 갈라졌습니다. 사탄이 외적이라면, 하나님은 내적입니다. 이렇게 안팎이 갈라졌기 때문에 오늘 인간 구조에 있어서도 내적인 구조와 외적인 구조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내 몸은 사탄세계의 무대가 되어 있고, 내 마음은 하늘세계의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전반적인 무대가 아니예요. 초소입니다, 초소.
다시 말하면, 사람 형태는 이렇게 크게 되어 있는데, 그건 뭐라고 할까요? 바늘 같은 전기선인데 마음의 세계에는 하늘나라의 전기선이 들어와 있고, 몸의 세계에는 사탄세계의 전기선이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서 오는 전기선이 플러스라면 사탄세계에서 오는 전기선도 플러스입니다. 그러니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합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반발하는 내 일신에 있어서 벌어지는 이 투쟁의 현상, 투쟁의 작용을 누가 제거할 것이냐? 누가 제거해야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전부 다 제거해 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렇게 안 돼요. 하나님은 전기선을 통해 가지고 몇천만 볼트의 전기의 힘은 연결시켰지만 통할 수 있는 선은 가늘다 이거예요. 제거할 수 있는 하나의 비법은 이 선을 굵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적 기반이 되는 마음세계의 생활을 확대시키라는 겁니다. 순수한 마음, 여기 이 무쇠와 같은 쇠가 아니라 순수한 백금과 같은, 순수한 황금과 같은, 금과 같은 저항이 없는 순수한 마음 환경을 전체화시키라는 겁니다.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 같은 데서는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무(無)의 경지를 추구합니다. 몸도 부정하고 마음도 부정하는 무의 경지, 무의 경지에 들어간 순수한 나의 자각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모든 요건들이 그러한 의미에서 필요했다는 겁니다.
마음이 절대 하늘편에 선 그러한 부동자세, 내 스스로가 부동자세인 동시에 어느 누가 이걸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자리에 서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마음이 왔다갔다하지요?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안 왔다갔다해요? 「왔다갔다합니다」 마음도 왔다갔다합니다. 왔다갔다하는데, 왔다갔다하는 마음 중심이 뭐냐? '나'라는 것이 무엇이냐? 마음이 왔다갔다하면 몸뚱이도 왔다갔다하고, '나'라는 사람은, 가만히 있나요? 마찬가지로 왔다갔다한다구요. 왔다갔다하는데, 좋은 곳을 왔다갔다하면 좋겠는데 나쁜 곳을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자각을 하는데 그 자각은 무엇이냐? '나는 절대 중심이다. 천지가 요동하고, 천하가 뒤바꿔지더라도 내가 서 있는 모양은 오뚜기 모양으로 내가 앉고 서는 자리는 부동하다. 마음 자리의 확립! 하나님이 밀어내더라도 내 본연의 위치는 하나님이 원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밀어낼 수 없다'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그 무엇도 제어하고 방어하며 그 자체 모습의 주체성이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마음 자리의 확립! 이게 절대 필요합니다.
마음 자리를 확립하는데 어떻게 확립하느냐? 남쪽으로 가야 할 텐데 북쪽을 향해서 확립되면 큰일납니다.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확립해야 됩니다. 그런 방향의 설정을 필요로 한 자체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완전한 정착지를 갖추어야 됩니다. 부동하는 자리에서 내가 작용하기 시작하면 그 부동한 자리에 따라 가지고 내 몸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고, 내 자세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나'라는 원칙적인, 본래적인 나의 개념에 일치될 수 있는 나의 발견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그러면 '나'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그 '나'라는 것은, 내가 앉아 있을 수 있는 동그라미의 자리라면 고착될 수 있는 자리요, 내가 섰다 하는 동그라미의 자리라면 그 자리는 바로 하나님이 뜻으로 세우고자 하신 자리다 이거예요. 우주가 뜻을 통하여 세워 나오던 것을, 타락한 이후에 상실하였던 것을 비로소 찾아진 자리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추구해 온 결론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민경식이도 왔구만. '당신 누구요?' 하고 물어 보면 '민경식이요' 할 겁니다. '민경식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할 때 '마음을 갖고 몸을 가진 사람이요' 할 것입니다. '그 마음은 어떻게 된 거야?' 할 때 제멋대로 왔다갔다하는 민경식의 마음이 아니라, 본래 하늘이 이상했던, 창조이상적인 그 주류 내관을 통해서 볼 때, 그 초점에 설 수 있는, 나의 자리를 확립하여 설 수 있는 그러한 자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이 그런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런 자리에 선 민경식이다 할 때는, 그 민경식 가운데는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태어난 민경식이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민경식이 알겠어? 「예」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 안 된 자리에 있는 민경식 가운데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누가 있느냐? 사탄이 있습니다. 사탄물이 있다면 사탄물 가운데 빠진 자입니다. 사탄의 경계선에 걸려 있는 겁니다. 사탄의 필요에 의해서 거기서 작용하면 그 작용권 내로 나는 할 수 없이 끌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신자들이 '기독교를 믿는다'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으면 어디에서부터 믿느냐? 기독교를 믿는 신앙의 출발이 어느 기점에서부터 출발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를 믿는다. 오늘 선생님이 여기 와서 말씀하신다. 가 보자' 할 때 '가 보자' 하는 그 기준이 어느 자리냐? 영점 자리에서부터 도수를 따지고 높이를 따질 때, 백도가 있다면 한 80도 자리냐, 영점 자리냐, 영점 이하 자리냐? 어떤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영도에서 백도까지 올라갔다면 그것이 수직선이냐, 혹은 45도 선이냐, 90도 못 되는 88도 9부 선이냐?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이것이 완전히 90도를 갖춘 자리에, 수직선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무리 여기에 180도권이 있다 하더라도 이것은 필요 없어요. 단 하나 영점 기준이 될 수 있는 중앙에, 중앙선의 영점 자리, 새로이 좌우로 하나, 둘 서 나온 그 영점 자리에, 그 센터에 연결될 수 있는, 내가 고착될 수 있는 본연의 뜻의 자리인 그 무엇이 있을 겁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 그 뜻을 중심삼은 마음이 일원화된, 성화된 나를 갖추어 가지고 그 마음 가운데 있는 눈, 마음의 눈도 있을 거예요. 그 눈도 성화요, 귀도 성화요, 팔다리도 성화요, 우리에게는 영적 오관이 있는데 그 오관의 모든 기관이 성화된 기관입니다. 여기에 반항 없이 백 퍼센트 순응할 수 있는 나, 그런 마음─영인체의 사촌이라면 사촌이예요─을 중심삼고 몸이라는 것이 완전히 그냥 그대로 딱 90도라면 수평선을 완전히 구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우로 갈 때, 몸뚱이는 좌로 가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우로 가려고 할 때부터 몸뚱이도 우로 가려고 하고, 마음이 좌로 가려고 할 때 몸뚱이도 좌로 가려고 해야 됩니다. 그것이 상반된 자리에 서지 않고 하나의 일체적인 자리가 될 수 있는 나인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선 나, 그런 나라면 하나님의 뜻에서 찾고자 하는 나라는 본래의 개념의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이러한 자리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리고 이것과 상관없는 자리가 되어서 여러분의 속사람은 뭐 내 나라, 대한민국 사람, 아들딸, 남편, 뭐 너더분한 부모, 너더분한 환경 가운데서 어정어정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뜻의 그 원칙적인 기준으로 볼 때 그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하나님이 그걸 바라보고 '소망이 네게 있다' 할 수 있는 마음적 심정을 지닐 수 있겠느냐?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나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오늘날 나를 주장하는 그 기점이 어디냐 하는 것을 재천명해야 됩니다. 어떤 영통한 사람들은 '내가 영계를 통해 보니 아버지가 이러고 이런다. 내 말 들어라' 이래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나를 완전히 확정지은 자리에서 받은 명령이냐, 확정짓지 못한 자리에서 받은 명령이냐? 심각한 문제예요. 요사스러운 나, 더럽혀진 나, 역사적인 한을 탕감하여야 할, 구원섭리 과정의 통과가 필요한 나 자신 위에 임한 하나님의 명령이겠느냐? 그 명령은 본연의 나와는 먼 거리에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알아야 됩니다.
오늘 제목이 나의 뜻, 내 뜻인데, 나라는 개념이 문제 되는 거예요, 언제나. 여러분이 어디에 서 있느냐? 어디에 앉아 있느냐? 오늘날 대한민국 안에 서 있어도 안 돼요. 구원섭리는 본래 필요치 않았어요. 세계 안에 앉아 있어도 안 된다구요. 여러분의 부모를 생각하는 그런 터전 위에 앉아서도 안 된다 이거예요. 남편과 아내의 사랑을 지닌 자리에서 '뜻이 있다. 여기서 뜻을 이루어 천국가자' 한다 해도 말로는 천국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사실 천국은 요원합니다.
불변의 마음, 우선 내게 필요한 것은 불변의 마음이예요. 이 불변의 마음을 어디서 가져올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불변의 마음을 어디서 가져올 것이냐? 내 개인을 넘어 가지고,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지라는 것을 넘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세계에 일치될 수 있는 불변의 심정적 진로, 주류노정은 어디뇨?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방향을 어떻게 잡고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뜻을 찾아가는 사람은 자기를 주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에서부터 백·천만사가 아무리 많아도 나를 주장할 수 없는 겁니다. 나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 하는 인식을 확실히 가져야 되겠어요. 이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내 눈이 보고 좋아하는 이 나, 나는 누구냐? 내가 먹고 놀면서 좋아하는 그 자리가 어디냐?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생활무대, 그 무대가 어디냐 할 때에, 구원섭리를 거쳐가는 과정의 자리지 구원섭리의 자리를 초월한 자리는 아닙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정해야 할 자리인데 그 부정할 자리를 시인했다가는 뜻의 부정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뜻의 부정, 본연의 뜻의 부정의 자리에 자처해서 서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게 근본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대하는 그 마음에 있어서 하나님이 영원불변한 뜻을 세워 나오느니만큼 나는 그 뜻을 내 뜻으로 전수받을 수 있는 것이 구원섭리의 길을 넘어서의 희망의 초점이라 할진댄, 현실에 나서서 불변적인 자체 확립을 마음세계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텐데 불변된 내 마음 자체는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여러분의 당면 과업 중에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 뭐 누가 안 알아주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못 가고, 뜻의 길이 이렇게 힘들어서 갈 수 있느냐 하는 사람이 있어요. 벌써 그 말 자체는 결정적인 자리에서 나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말입니다. 설까 말까, 섰다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사람이지, 확정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죽더라도 이 자리에서 죽는 거야. 미련 없이 죽는 거야' 이래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예」 대답은 잘하지. 그거 간단하지 않다구요 '예'라는 말이 그 내용을 분석하면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이건 생각할 문제예요.
지금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는데, 두 눈으로 보고 있고, 귀로 듣고 있고, 느끼고 있는데 그 자리가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에서, 뜻이 원하는 그 하나의 영점, 본래의 정착지, 고착된 자리에서 보고 듣고 느끼느냐? 복잡하게 이거 끌어당기고, 제삼 비교, 혹은 제사 비교하며, 높고 낮음을 측정하며 보고 듣고 느끼느냐? 그 비교하는데 어떠한 상대적인 형태가 있다면, 그 형태는 어떤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냐? 본연의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냐, 타락권 내에, 구원섭리권 내에 존재하는 것이냐?
문학을 하는 사람은 '아이구, 뭐 저렇게 딱딱하고 그러냐! 저것도 종교라고…. 시적 감정이 풍부해야 될 텐데, 형용사의 표현 방법이 좀 풍부해야 될 텐데 저렇게 딱딱하구나' 이럴 거예요. 문학을 하는 사람은 그럴 거예요. 그 문학이라는 것이 어디의 문학이예요? 내가 갖추고 있는 지식을 중심삼고 '저 양반 뭐 논리적인 말을, 이론적인 말을 하나도 못 하는구만.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고 해야 할 텐테…' 할지 모르지만 이거 어디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본연의 요건을 갖춘 나의 자리에 서 가지고, 갖추어진 그 지식 기준을 중심삼고 평가하는 거예요? 뜻을 대해 가는 사람은 아무것도 없이 가는 거예요. 뜻만이 중심이어야 되고 뜻만이 전체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못 서 있으니 여러분은 뜻과 일치된 사람이 못 된다구요. 그건 뭐 환경은 제쳐놓고, 내가 문제예요, 내가.
여기 36가정 양반들은 어때요? 협회장은 어떤가? 자기 자신의 마음과 몸이 복잡한가, 단순한가? 「복잡합니다」 얼마나 복잡해? (웃음) 그건 잡복점과 마찬가지예요. 조그마한 것이지만 백화점에 있는 모든 것을 갖다가 집약해서 모아 놓은 것을 잡복점이라고 한다구요. 그래, 잡복점 같아? 이거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조정하기 위한 조정장치, 조정하는 기간, 조정하는 때가, 조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구요. 맞춰 놔야 돼요. 이 시계도 맞춰 놔야 됩니다. 표준시계가 있지요? 표준시계와 같게 맞춰 놔야 돼요. 저울도 말이예요, 표준저울이 있습니다. 하나 있다구요. 그건 세계에 하나 있다구요. 미터면 미터의 원기라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둘이요, 하나요? 「하나입니다」 하나예요.
그러면 본래는 인간의 조정 기준이 있을싸, 없을싸? 「있을싸」 있을싸. 그러면 인간의 그 절대 기준하고, 현재 제멋대로 된 내 기준이 영점 조정으로 자연스럽게 맞는 나예요, 억지적으로도 맞지 않는 나예요? 억지적으로 맞추어도 안 맞아요. 억지적이라는 말은 없지만 말로 표현하려니…. 그래도 알아듣긴 한다구요. 억지적으로도 맞지 않는다구요.
이런 내가 본래의 원기, 미터면 미터 원기와 같이 나 인정해 달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거 인정해 주는 놈이 미친 녀석이지. 그 녀석 때려잡아야 돼요.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너 생긴 꼴이 그런데 인정해? 이 자식아! 부정하고 때려 패야 할 텐데, 동정하고 협조해? 이 자식아!' 한다는 거예요. 오늘날 축복가정이라는 무리들, '가정이 아니냐! 가정' 하면서 가정이라는 명사는 존중하고 가정의 내용은 무시하는 패들이 많다구요.
다들 눈이 졸리는구만. '아이구,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 아침에 오지 말걸! 아이구, 말을 안 들었으면 내가 사기를 치더라도 용서를 구할 수 있지만 눈을 말똥말똥하게 바라보고 깨깨 들었는데 용서하라는 말도 못 해, 양심상. 오늘 아침에 오지 말걸!' 그렇지요? (웃음) 「아닙니다」 오지 말걸 왜 나타났어, 민경식이? (웃음) 민경식이는 그 이름이 좋다구요. 민─ 경─ 식, 공경하고 심는다. 부작용 없이 공경하는 자로서 모든 것이 커 간다, 되어진다 이거예요.
그래, 잘왔어요, 못왔어요? 「잘왔습니다」 새벽같이 뭘하러 와요? 기성교회나 찾아가지 뭘하러 새벽에 왔어요? (웃음) '통일교회는 주일날 되면 네 시 반에 일어나는 것이 제일 싫어!' 할 거예요. 여러분도 싫지만 나도 싫어요. (웃음) 왜 싫은 놀음을 구태여 만들어 가지고 해야 돼요? 아이구, 나는 동쪽 밝은 데로 가고 싶은데, 반대로 어두운 데로 가라, 어두운 데로 가라 한다 이거예요. 영점에 조준하려면 왔다갔다하면서 좋을 수 있는 길을 취해야 합니다. 그 방법 외에는 영점에 조준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에도 저울 하게 되면 본래의 저울은 몇 개예요? 「하나입니다」 둘이지요, 둘? 둘 있다고 하면 선생님 대해서 미친 사람이라고 한다구요. 본래의 원칙적인 저울은 하나지요? 세상 모든 것의 기준은 하나예요.
그러면 본래의 원칙적인 저울은 하나 있는데 본래 뜻의 기준에 있어서 원칙적인 뜻의 사람이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 하나겠어요, 둘이겠어요? 「하나입니다」 쌍것들! 쌍것이라 하면 싫어하지? '아이구, 저런 공식석상에서 쌍것이란 말은 목사님은 안 하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참 이상도 하지? 저 공석에서 욕을 무자비하게 퍼붓는다' 할 거예요. 그건 내 식인 동시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식이예요. (웃음) 그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 식은 식인데 하나님이 좋아하는 식이라면 됩니다. 임자네들이야 좋겠으면 좋고 말겠으면 말고.
자 여러분, 어떤 때는 밥이 맛있지요, 밥? 밥이 맛있지요? 「예」 어느때가 밥이 맛있어요? 배가 고플 때, 밥하고 먼 시간을 갖게 될 때는 밥이 맛있게 마련입니다.
고향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고향에서 어머니 품안에서 잘 때, 안방 건너방 다닐 때는 말이예요, 엄마 아빠 코 고는 소리가 원수예요. '엄마 아빠는 왜 저렇게 코를 고나?' 한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그런다구요. 선생님이 고단하면 코를 고는데, 코를 고는 데도 아마 세계 제일 가는, 넘버원 코를 곤다 이거예요. (웃음) 고단해서 코를 고는데 그 동기를 생각해 보면, 뜻에 대해 밤새껏 얘기하고, 며칠 동안 쉬지 못해서 곤드레만드레되어 떨어져 가지고 코를 고는데, 씩씩 하고 고는 게 아니예요? 왕왕 골아댄다는 거예요. (웃음) 와…앙, 어…엉 사자가 영각하듯이 불어 제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어머니는 말이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딴 방으로 갑니다. (웃음) 그것도 생각할 문제가 많습니다. 생각이 단순하지가 않아요. 자, 왜 갔을까? 남편이 거기서 한마디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말이예요, '아이구, 이거!' 하며 코를 막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고단해서 코 고는 남편을 깨우면…. 얼마나 고단한데 내가 도와주지는 못해도 그럴 수 있나' 해 가지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딴 방으로 갈 때는 오케이예요. 그건 괜찮다 이겁니다. (웃음) 그렇지만 '아이구, 나 잠 못 자게 저렇게 매일같이 코를 고니 살아 먹겠나! 아이고, 될 대로 되라!' 할 때는 그것은 낙제예요, 낙제. 만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싫다 해도 그를 위해서 싫어할 때는 하늘이 봐 줄 수 있는 것이지만, 자기를 위해서 싫다 하게 될 때는…. 세상만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비슷한데 출발도 달라지고 목적도 달라집니다. 그것은 공적인 것과 사적인 문제에서 갈라집니다. 알겠어요?
또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코를 골아도 눈을 떠서 여편네가 옆에 없으면 절대 참지 못하는 남자다 이거예요. 없으면 야단이 벌어지는 남자인데 눈을 떡 떠 보니 엄마가 어디 갔거든요. '왜 갔소?' 하고 찾아본다구요. '아이구, 당신 나발 부는 소리에 잠을 자겠소? 듣기 싫고 화가 나서 갔소' 하면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나 '나 당신이 너무나 고달픈 것을 알면서도 그거 듣고 손을 대지 않고는 못 견디겠고 해서 그래서 당신 더 자라고 할 수 없이 저 옆방에서…' 할 때는 '응 그래!' 한다는 거예요. 그건 손 못 대는 거예요. 암만 손을 가지고 피스톤 작용을 잘한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자, 밥 좋아하지요? 밥 좋지요? 고향도 멀리 떠나면 멀리 떠날수록 그리워지는 거예요. 멀리 떠나 가지고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멀리 가 가지고 그리워하고, 가고 싶어하는 그 자리는 만사가 환영한다는 겁니다. 고항 땅에서 전체가 환영한다는 겁니다. 멀리 가면 갈수록 부정적이 아니고, 멀리 가면 갈수록 긍정적인 도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情)의 세계라는 겁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밥 먹는 것에 비유할 수 있어요. 밥은 언제 맛있느냐 할 때는, 밥 먹은 시간이 가까울수록 맛이? 맛이 뭐요? 있다, 없다? 「없다」 없다! 가까울수록 맛이 없습니다. 언제가 제일 맛이 없느냐? 배가 불러 가지고 숟가락을 놓을 때가 제일 맛이 없습니다. (웃음) 끝났다 이거예요. 더 먹으라고 하면 '아아─'그래요. 숟가락을 놓고 한 시간쯤 되면 한 술은 먹지요. 그런 이치예요.
그러면 그 밥의 조상이 누구냐? 밥의 조상이 누구예요? 밥의 조상은 쌀이라는 것입니다. (웃음) 이 쌀님이 이제 마나님에 의해 소쿠리나 혹은 함박에 담겨져서 일어지는 겁니다. 쌀을 담아다가 이는데, 그거 좋다고 하겠나요, 싫다고 하겠나요? '아이구, 나 가만히 있어도 귀찮은데 이거 왜 자꾸 볶아쳐!' (웃음) 그럴 겁니다. 사람하고 바꾸어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여러분이 몹쓸 사람인가? 내가 얼마나 잘나지 못하고 얼마나 동정받지 못할 패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아, 이거 참 새벽같이 덜거덕덜거덕, 따뜻하게 새벽잠을 자고 있는 나를 깨워다가, 더운물이면 모르는데 찬물에다, 동삼삭 12월이 되었는데 찬물에다 철썩 집어넣고는 사정없이 비벼대나? 싹싹싹! 그저 비벼댄다구요. 동정이나 해요? '찬물에 들어가게 되면 죽는다'고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데 등을 차고, 배를 차고 막 흔들어 댄다 이겁니다. 그거 좋겠어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또 그것으로 그만두느냐? 그다음에는 일어 놓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저 불을 때고, 물이 펄펄 끓는 데다가 사정없이 곤드레만드레 뭐라고 할까요? 빳빳하게 얼어 가지고 고슴도치같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더운물에다 철썩 집어넣는 겁니다. 그럴 때 '악' 하고 소리를 지르겠어요, '흐흐' 하고 좋다고 웃겠어요? 틀림없이 '아이구, 나 죽는다' 할 거예요. 이건 뭐 천지에 대지진이 난 셈이라구요. 대변동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울룩울룩 끓어대네요. '아이구, 내 옷이 전부 다 녹아나는구만. 아이구, 제1의 깝대기가 녹아난다. 제2의 살이 녹아난다. 제3의 힘줄이 녹아나는구만. 아이구, 제4 뼈다귀가 녹아난다' 이거예요. 그래서 물렁물렁해질 때 그 쌀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놓고는 이건 또, 밥 푸는 것이 뭐예요? 주걱인지 무엇인지 하는 걸 가지고 탁탁탁…. 이거 달라붙은 걸 때려 가지고 제멋대로 갈라지든 말든, 가루가 되든 말든 탁탁탁 해 가지고 그릇에 퍼서 끽─ (웃음) 입안에다 집어넣는다 이겁니다. 또, 집어넣어 가지고는 존경도 안 하고, 존경은 커녕 고맙다는 생각,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해요. 그다음에는 도적놈 손길로 주워다가 마구 찧는다 이겁니다. 갈밭에 가면 갈게라는 것이 있다구요. 똥을 싸 놓으면 막 헤쳐뜨리며 산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고맙다고 인사나 해요?
그래도 가만히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말을 못 해서 그렇지, 얼마나 데모를 하겠어요? 그래, 쌀이 데모하며 가라사대 '인류는 망할지어다. 아멘' 그런다는 겁니다. 이 강도단 같은 인간 세상이라고 보는 거예요. 만사가 그렇다구요, 만사가.
여러분, 공기를 왜 그렇게 많이 잡아먹어요? 공기님이 가라사대 '우리는 인간 코에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했소. 오늘부터 데모요' 할 때에 인류는 어떻게 되겠어요? 다 뻗을 거예요. 일시에 다 뻗어요. 5분 이내에 다 뻗는다 이겁니다. (웃음) '그러한 위력을 가졌으면서도 그 위력을 자랑하지 못하는 원통함이여!' 공기가 그럴 겁니다. 태양빛도 그렇지요? '이런 특권적인 우리의 능력을 인간 하나 때문에 무시를 당하고, 점령을 당하고, 파괴를 당하는데 천리의 대주재 되시는 신이 있다면, 신이 어떤 연고로 그것을 보호해 주지 않느냐?' 할 거예요.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그렇게 권세 당당하던 내가 복귀라는 뜻 앞에 서 가지고 이렇게 쫄딱 망할 줄이야!' 할 거예요. 거 분하지요? 분해도 할 수 없다구요. 할 수 없어요.
뜻길을 어디서부터 출발할 것이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뜻길은 본래의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고서는 십년, 백년 세월이 가도 소용이 없습니다. 일생을 갖추어 가지고 가야 합니다. 보라구요. 내가 여기서부터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에 간다고 했다구요. 왕왕왕 열여섯 시간 날아가 가지고 도착했다, 내리라고 해서 내려 보니 모스크바다 이거예요. 어떻게 해요?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에 왔다고 환영대회 해주겠어요? '잘왔다' 하는 겁니다. KGB요원들이, 아이구, 무엇이 굴러들었다구? 제대로? 「제물」 제물, 제물이라고 해서 제사드리는 제물인지 모르겠지만, 제물로 걸려들어 왔다고 할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사정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오늘 아침에 '너는 어디서부터 출발하여 어디로 가고 있느냐?' 하고 물을 때 가느라고 갔고, 티켓도 샀고, 돈도 썼고, 모양새, 모든 것을 갖출 대로 다 갖추었는데, 난데없는 결과의 자리에 섰다는 결론이 난다면 누구를 원망할 거예요? 그걸 청산해야 돼요. 이를 악물고 다시 가야 돼요. 누구를 원망할 자격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늘을 대해서 원망해도 소용없고, 비행기를 대해서 원망해도 소용없고, 시간을 걸고, 무엇을 걸고 아무리 큰소리해도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문제는 자기를 걸고…. 맞아요, 안 맞아요? 나라를 걸어도 안 되고, 세계를 걸어도 안 되고, 나라의 대통령을, 사랑하는 남편, 아들딸을 걸더라도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안 통한다 이겁니다, 안 통해요. 그렇게 행동한 것을 싫더라도 또다시 부정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제2의 출발을 해서 제1의 출발의 목적지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심각한 문제예요. 어디로 가고 있느냐? 여러분이 떠 가지고 나는데 제1의 착륙지가 어디냐? 그게 문제예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대한민국의 주체성 확립' 그러는데, 주체성 확립이 뭐냐? 대통령을 중심삼은 주체성 확립이 민족이 천년 만년 요구하는 주체성 확립의 자리와 일치하느냐, 안 하느냐? 일치 안 하게 될 때는, 민족이 천년 만년 원하는 주체성 확립의 전통적인 기준 앞에 일치되지 않을 때는 시대적 과정에서 대통령이 주장하는 주체성은 여지없이 끽!' 날아간다 이겁니다. 그런 주체성은 암만 해도 필요 없어요.
그러면 대한민국 역사가 필요로 하는 주체성을 모든 세상이 오케이 하느냐? 천주가 오케이 하느냐? 아니예요. 세계가 갈 수 있는 영원한 주체성의 정착지는 어디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대한민국의 주체성이 영원하다고 해도 그 주체성은 보다 큰 천주·우주 ·세계가 가는 주체성 앞에서는 이동해야 되는 거예요. 그 주체성하고 세계가 가는 주체성하고 하나님이 바라는 주체성이 상치되지 않고 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인간들의 주체성을 논하기 전에 하나님이 거동할 수 있는 주체성은 뭐냐? 이런 문제가 큰 문제라구요.
뜻의 본연의 자리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출발의 자리인 것입니다. 뜻의 본연의 자리는 거룩한 것입니다. 그곳은 만유의 모든 단계를 초월해 가지고 사방에서 측정하더라도 자기의 위치가 몇 도라는 것이 확실히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틀리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내가 볼 때 180도인데 그 원점 기준이 다른 데에 가 있으니 돌려서 맞추기 전에는 180도를 찾을 길이 없는 겁니다. 그러한 결과에 부딪쳐 있다 하는 것이 역사과정이 타락권 내에 있다고 하는 이 개념 아래에서는 불가피한 결론이 아니겠느냐.
사방으로 나를 조준해 가지고 영점자리를 찾아야 되겠습니다. 찾는 데는 본연의 영점자리를 중심삼고 원기의 모든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것을 알고 그 이론에 일치시킬 때 나도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찾기 전에는, 우리 자체가 제2의 결과적 존재로서 출발할 수 있는 뜻의 일치점의 자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맞다 이거예요. 이의가 없다 이겁니다. 이거 알겠어요? 「예」
내 마음이 출발해서 움직일 때, 혹은 '전도하자' 할 때, 원해서 하는 사람이 있고, 그저 그래서, 마지못해서 하는 사람, 죽을까 두려워서, 무서워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환영해서 하느냐, 마지못해서, 죽지 못해 할 수 없이, 무서워서 하느냐? 어떤 거예요? 그것은 다 낙제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몸과 마음이 주체와 대상이라면 그 환경 여건이 상대의 뜻에, 상대형 자리에 일치하게 될 때는 기쁨으로 출발하는 겁니다. 슬픔으로 출발하게 되어 있는 게 아니라 기쁨으로 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쁨의 내용이 첫번이지 슬픔의 내용이 첫번이 아니예요. 타락은 뭐냐? 슬픔의 내용이 첫번이고 기쁨의 내용은 시작도 안 했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복귀의 운명길을 찾아가는 우리로서는 뜻을 기쁨의 내용으로 출발해 가지고 기쁨의 과정으로 소화시켜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내가 되어서 보는 눈이 변치 않고, 듣는 귀가 변치 않고, 일년, 십년, 일생 동안 변치 않고 가 가지고 죽더라도 '나는 변치 않고 뜻의 길을 걸어왔으니 너도 변치 않는 뜻의 길을 가라'고 유언할 수 있는 어버이가 되어야 합니다. 친구가 있으면 친구에게 '이렇게 뜻의 길을 불변으로 가는 것이 원칙인데, 너는 왜 그러느냐? 불변의 뜻의 길을 가자'고 권고하는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아내와 남편, 그런 아들과 딸을 가져야 됩니다. 왜? 그 과정이 개인에서 천주 과정까지 단계가 많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그런 남편이 필요하고, 그런 아내가 필요하고, 그런 자식이 필요하고, 그런 부모가 필요하고, 그런 일족이 필요하고, 그런 형제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오색 인종으로 구분된 것을 초월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인류의 뜻의 길이 닦아져야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이론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이 필히 그걸 바란다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나를 바라는 거예요.
나를 찾아 세우지 못하면 내 뜻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여기 문 아무개가 있지만, 문 아무개란 사람은 내가 아니예요. 문 아무개는 이름이예요. 팻말이예요. 그러므로 안팎으로 뜻을 중심삼은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본연의 뜻과 일치된 자리에서, 상대적 기준이, 대상의 위치가 결정된 그 자리에서 출발이, 혹은 동작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런 나예요.
박공서, 여기 와 앉았구만, 그래 뜻이 중요해, 뜻을 중심삼고 하겠다는 극(劇)이 중요해? 「뜻이 중요하지요」 뜻이 중요하지요? (웃음) 박공서의 뜻의 출발점이 어디야? 극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의 기점을 삼았어? 내가 묻는 게, 극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이 뜻길이냐는 거야? 그것은 하등의 관계 없는 거야. 뜻을 위한 효과라는 것이 사람도 없이 나오나? 자기 혼자 되나? 환경도 없이 되어 나오나? 뜻은 강제로 안 된다구요. 자연적인 환경, 순리적인 환경에 그것이 척척 접어져 가지고 앞놓아 나가면서 그렇게 돼야 세상에 발전적 현상이 벌어지는 겁니다. 모순과 상충이 없이 소작용은 대작용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보게 될 때, 문제가 크다구요.
여러분들이 신앙하고 지금까지 믿었던 그 자체가 엉터리 왕국이예요, 엉터리 왕국. 엉터리 왕국 내에 있는 것들은 엉터리 왕국 잡복동산이예요. 그래서 나이만 많아져 가지고 '나 통일교회 얼마 믿었소. 나 통일교회 40년 믿었소! 나 통일교회 뭣이요! 협회장이요! 나는 협회장 부인이요! 뭐 어머니 삼위기대요!' 이러고 뭐 어떻고 한다구요. 요사스런 그런 놀음 하자는 것이 아니예요.
어디서 출발했느냐? 출발이 문제예요. 그런 사람은 아직까지 출발기점도 잡지 못하고 흘러 나가떨어지고 만다는 거예요. 이만큼 얘기해 주고 가르쳐 주면 그것을 고맙게 소화하고, 뒤로 돌아라 하면 돌 수 있는 길을 취하지 못하고 일방통행하겠다는 그 논리는 용서가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길을 가고 있어요. 레버런 문 자신도 그런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가다가 '180도 꺾어' 하면 꺾어야 돼요. '뒤로 돌아' 하면 돌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자세를 정성을 들여서 시간 차이 없이 순식간에 기리까에(바꿔치기)할 수 있는, 전환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능동자라야 섭리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이런 말 해서. 어르신네들! 미안들 하십니다. (웃음)
나에 대한 재발견! 나 오늘 여기 떠나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고개를 넘어야 할, 정상을 넘어야 할 길에 있기 때문에 과거지사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반성해 보고, 정상에 올라가, 천하를 바라볼 때에 부끄럽지 않은 내 자신, 본연의 나의 자세로 히말라야 산정을 올라가서 그 만경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허허!' 하며 환희와 기쁨으로 노래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야 됩니다. 숱한 사연이 흘러갔지만 이 한 시간을 찬양할 수 있는 조건으로 수습될 수 있어야 돼요.
아무때 고빗길에서 미끄러지면 천야만야한 벼랑에서 떨어져 옥살박살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한 발짝 잘못 디디면 죽을 수 있고 한 발짝 잘 디디면 살아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거쳐 그 모든 사연들이 자기의 기쁨을 자극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승화되어야 되는 겁니다. 어려웠던 사실이 그 자리로 올라가 가지고 영광의 자극을 주어 승화시켜 줘야 돼요. 과거를 돌아보며 '아이쿠, 잘못했구나!' 해 가지고 한탄했댔자 그건 늦은 거예요. 그런 때가 가까왔어요.
통일교회를 만국이 전부 다 환영할 때, '아, 레버런 문!' 하면서 궁전 문을 열어 놓고, 대통령 저택의 비밀실을 열어 놓고 언제든지 환영하게 될 때 이 통일교회 패들은 어떻겠어요? 오래 됐다는 너더분한 패들 무슨 탈을 쓰고 다닐꼬? 하나님이 옆에 와 서 가지고 전부 다 감정하고 있다면 내 자신부터 감정을….
재차 자아비판을 해야 됩니다. '너는 누구를 위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었느냐'고 반문할 때 '누구를 위해 믿긴, 통일교회를 위해 믿었지' 그런 소리 하지 말라구요. '내가 통일교회를 믿은 것은 선생님을 위해 믿었지!' 하지 말라구요. 선생님 통일교회예요? 내가 누구를 위해 믿어요? 누구를 위해 믿는 거예요? 선생님도 아니고, 통일교회 교인도 아니고, 그 누구도 아니예요. 하나님도 아니예요. 아무도 아닙니다. 나를 위해 믿는 겁니다, 나를 위해. 불평할 수 없는 겁니다. 출발을 자기가 했고, 결정을 자기가 해 가지고 출발했기 때문에 1년, 10년이 지나 돌아설 때 불평하는 사람은 도의 세계는 물론이요, 인간세계에서도 낙제예요. 자기의 요건을 들어 줄 사람은 천지에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그 따위 녀석들은 흘러가 버려요. 빨리 흘러가 버려요. '내가 통일교회 들어온 것은 축복받기 위해서, 선생님이 축복해 주는 그것을 위해서 왔소!' 그래요? 그것을 위해 왔어요?
내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내 감각, 내 사고방식과 내 듣는 소리, 내 느끼는 맛, 행동하는 모든 일체는 어디로 가느냐? 제멋대로예요. 똘똘 뭉쳐 가지고 하나의 다마(둥근 것)와 같이 굳어진 근원이, 눈 근원, 입 근원, 코 근원, 귀 근원, 촉각 근원, 전부가 한 포인트에 결집되어 거기에서 올 스타트해야 돼요. 삐쭉삐쭉, 얼룩덜룩해요. 여러분 밑창을 들여다보면 순수해요, 불순해요? 어때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자 이젠 알겠어요?
자기를 찾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수양 도중의 표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표어였어요. 우주는 아주 먼 것이예요. 먼 것이예요. 우선 나 자신이 문제예요. 자신의 출발을 어디서 하느냐?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상적인 정착지, 이상적인 하나의 점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인간이 요구하는 최고의 이상적 포인트가 있으면, 그 포인트는 내가 찾아 맞춰야 할, 내 최고의 가치를 세울 수 있는 출발의 자리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맞추느냐? 심각한 문제더라 이겁니다.
본연의 내 마음을 찾고, 내 마음과 일치될 수 있는 몸이 되어서 완전히 공적인 내 자신으로 떠올라서, 어두운 자리가 아니고 광명한 자리에 들려져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합해져야 합니다. 마음이 말하기를 '야, 몸아! 나와 같이 말을 해' 하는 게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한꺼번에 말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요'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결국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자리예요.
그런 자리에서 그런 사랑이,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 가운데에 있는 사랑이 흘러나와 가지고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는 간절한 흠모의 심정이라면, 거기에 흠모의 촛대가 있고, 초가 있고, 초의 심지가 있다면 불이 안 켜지는 심지가 아니라 불이 켜지는 심지, 불길 가운데서도, 맨 안에 있는 파란 불길과 맞닿을 수 있는, 접촉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플러스라 한다면, 나는 마이너스 입장에서 플러스 마이너스의 사랑의 전류가 흘러 가지고, 거기에서 접촉하여 스파크가 되어 가지고 빛을 발해야 돼요. 그러면 천지는 다 아편에 취하듯 취합니다. 아편에 취하듯 취해요. 그럴 수 있는 경지에 이르러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은 어떤 자극의 사랑이냐? 어떤 자극을 필요로 하는 사랑이냐? 천지가 다 아연실색할 수 있어 가지고 다물어졌던 입이 벌어지고, 감겼던 눈이 떠지고, 막혔던 귀가 열리고, 막혔던 코가 뚫리고, 내렸던 손이 춤을 추고, 사지백체가 흔들흔들, 능글능글, 스스로 자연히 박자에 맞출 수 있는 그런 자극이예요. 표현하기 어렵지요? 그럴 수 있는 경지를 하나님도 추구하실 것이 아니냐?
하나님도 너무 좋아서 흐들퍼지게 웃고…. 옛날 성자들은 웃음 보따리가 흐들흐들하다고 했는데, 나 그 말 참 좋아해요. 웃음 보따리가 흐들흐들한 게 아니라 와르르 쏟아지고 말이예요, 마음 보따리가 뭐라고 할까, 불꽃놀이할 때 불꽃이 '핑' 하면서 '꽝 꽈꽝 꽈꽝꽝!' 하듯 하나님도 그런 경지, 하나님도 사람과 같은 인격적 신이라면 그럴 수 있는 기쁨의 환상경이 없을소냐, 있을소냐 이거예요. 있을소냐, 없을소냐? 「있습니다」 없을소냐, 있을소냐?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 닮았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그러니 하나님은 본연의 주체니까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좋아 가지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기쁨의 눈물을 뚝뚝 흘릴 때 그 눈물을 바라보는 아들딸이 있으면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눈물을 보는데 행복해요? 「예」 왜? 「기쁨의 눈물이기 때문에요」 기쁨의 눈물이기 때문에. 눈물에는 기쁨의 눈물이 있고, 그다음에 슬픔의 눈물이 있습니다. 기뻐도 눈물 나지요? 왔다갔다하는 눈물이예요.
하나님이 가슴을 열어 놓고 '참 좋다' 할 수 있는 그 말을 언제 할 것이냐? 하나님이 천지창조한 것이 타락이라는 원한의 미궁의 사연 가운데로 사라졌기 때문에 한탄을 하고, 고심하는 그런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궁의 안개를 다 치우고 광명한 가운데서 뚜렷한 궤도, 철로와 같이 올라타면 천 번 왔다가도 그 길을 가야 되는 궤도를 타고 아침 태양에 만우주가 활짝 개어 가지고 환희에 꽉차 있는 걸 바라볼 때, 하나님도 '아, 참 좋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고는 '그렇지?' 하고 돌아다 보니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좋다' 하고 아무도 없을 때는 그거 뭐예요? 기가 막히는 거예요. '참 좋다!' 할 때 옆에서도 '참 좋습니다', 또 하나님이 '그렇지?' 하면 '그렇고 말고요!' 그래야 그 좋은 것이 열매 맺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뜻길을 걸어오면서 복귀섭리노정의 한 단계를 넘어설 때, '야, 좋다. 이제는 가정적 단계를 넘고, 종족적 단계를 넘어가자' 그래서 넘어갔을 때 '종족적 소원성취. 또 넘어가자! 국가적 소원성취, 좋았다'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맨 나중에 '영원히 좋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좋은 한날은 천하만상이 보장할 수 있는 기쁨의 날로 연속할 수 있습니다. 그 좋은 곳으로 전진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 아니냐 이겁니다.
인간에게 그런 욕망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런 욕망이 없겠어요? 있다구요, 있다구. 그러면 하나님에게 그런 기쁨을 만들어 줄 수 있고 찾아줄 수 있는 것이 하나님 자신이예요, 인간이예요? 「인간이요」 인간인 나에게 그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자체를 다시 뒤돌아보고, 확실한 나,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내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마음 따로 두고 몸 따로 둔 별의별 요사스런 여자들이 많지요? 구미호인가? 나 한국말 많이 잊어버렸어요. 요사스런 여자를 뭐라고 그러나? 마귀 같은 여우를 뭐라고 그러나? 구미호라고 그래요, 귀미호라고 그래요? 그거 잘 모르겠다구. 뭐예요? 구미호라고 그래요? 하여튼 나는 모르겠어요. 그런 여우가 있다 이겁니다. (웃음) 마음이 열 개도 더 되지요? 아침 마음, 점심 마음, 열 시 마음, 열한 시 마음, 한 시 마음, 두 시 마음, 세 시 마음이 있어요. 24시간 마음이 다르다구요. 그런 여우 같은 여자들이 많다 이겁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많아요, 요사스런 여자가.
남자가 많소, 여자가 많소? 나 여자들한테 한번 물어 보자구요. 여자가 많소, 남자가 많소? 뭐 오색 가지 칠면조 같은 7면이 아니라 24면조식의 그런 요사스러운 구미호들이 있어요. 구미호, 구 자 붙이기가 싫어 악여우들이라구요.
자, 그런 여자, 아주 뭐 화장술은 천지에 제일 뭐라 할까요? 구루무 보따리를 뒤집어쓰고, 모습은 세상에 추상화가들도 그릴 수 없는 미녀의 모습이 되어 가지고, 걷는 모습은 남자가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한번 바라보고는 눈이 감기지 않는 그런 걸음걸이를 하고, 봄바람에 맞춰가지고 제비가락에 놀아나는 그런 한 여인이 종로…. 아니 요즈음은 어디가 제일 번화가인가? 서울은 어디예요? 「명동이요」 명동? 「예」 명동이예요? 거 내 이름 자가 들어가서 나쁘다. (웃음) 그래 명동 네거리를 걸어가는데 모든 시선이 집중하여 나의 걷는 자세와 모습을 볼 때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미친 자식들은 보고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벼락의 불덩이가 꼭대기를 향해서 저 위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예요, 몇억 광년이예요. 빛은 1초 동안에 30만 킬로미터를 가는데, 그 30만 킬로미터가 얼마냐 하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거리예요. 그 거리를 1초 동안에 달리는 빛이 1년 걸려서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는 1광년이라 합니다. 그런 광년을 단위로 삼아 가지고 출발한 빛이 몇억 광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그렇게 큰 우주예요. 알겠어요?
그런 거리인데, 그걸 때려잡기 위해서 벼락 같은 불덩이가 '출발!' 발사시켰다 이거예요. 오는 시간이 조금 길 뿐이지 틀림없이 옥살박살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와서 딱, 도킹이 아닙니다, 부딪치는 날에는 옥살박살, 뭐 뼈다귀건 고기 짜박지건 하나도 없이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좋아요?
그것보다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보기에는 뭐 허리가 구부러지고, 여자들 얼굴을 봐도 뭐 화장을 할 줄 아나, 차림차림을 봐도, 우리 엄마는 내가 교육을 잘해서 그래도 세련되었지만 말이예요, 제멋대로 되어 가지고 걷는 모습을 보더라도 뭐 궁둥이를 그저 팔도 강산에 냄새를 피우며 걷고, (웃음) 이건 뭐 여자로서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 마음은 멋집니다. 그 생각은 멋집니다.
하나님이 볼 때에 어느 편을 좋아할 것이냐? 천지에 요사스럽게 바람을 피우고 24시간 칠면조같이 변화무쌍한 그런 미모의 여인과, 무뚝뚝하고 밤에 봐도 꼴불견이고 낮에 봐도 꼴불견이지만 그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것만 생각하면서 '흐흐 허허, 욕이야 하겠으면 해. 복 중에 요것이 복이요, 좋은 것 중에 요것이 좋은 것이다' 하는 무니의 처량한 여인하고, 어느 쪽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을싸? 어떤 게 좋을싸?
요사스러운 여자가 좋을싸, 뭐라 할까 미욱하다고 할까, 못났다고 할까, 한국말에 적당한 말이 뭐 있나, 미욱하고 어리석고 둔하고 곰 같은 여자하고, 어느 게 좋을까요? 하나님은 어떤 게 좋을까요? 「후자요」 대답하면서도 얼굴에 화색이 안 도는구만. '미운 사람이요' 이러고 있어요. 기분 나쁜 모양이지? 당신들은 기분 나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기분 좋다는 겁니다.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가 욕을 많이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일생동안 가는 데마다 손가락질하고, 담너머에서도 이러고 저러고 손가락질하고, 뒤에서도 이러고 저러고 별의별, 내 사지백체 전부에 손가락질 안 당한 곳이 없어요. 대한민국은 이 정권시대부터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여기도 다 반대한 사촌 아들딸 시시껍절한, 소금 가마니 친 바처럼, 소금 가마니 친 바는 쩝쩔하다구요, 그런 모든 이웃 사촌, 물들은 패의 후계자들, 후손, 관계되는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왔지요. 한패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다구? 좋긴 뭐가 좋아요? 언제부터 좋아했어요, 언제부터? 욕을 먹고 쫓겨 다니고, 별의별 비참한 일을 다 당했지만 생각 하나 달랐다는 거예요. 생각 하나 봐 가지고 하나님은 누구를 좋아하겠어요? 천하 만민이 있고, 세계 40억 인류가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하고, 학박사가 많고, 뭐 어떻고 하더라도 다 제쳐놓고 레버런 문만 좋아한다 이거예요. 어때요? 무엇을 보고? 얼굴 보고? 아니예요.
내 얼굴 잘생기지도 못했지요? (웃음) 세상으로 살았으면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눈이 조그맣고, 보는 것이 예리하거든요. 눈두덩이 나오고, 코가 나오고, 고집이 세고, 한번 한다 하게 되면 그걸 갈라 치우든가, 없애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예요. 내가 관상장이는 아니지만 나를 잘 안다구요.
성격으로 볼 때 하나님이 흥흥하든 아무래도 좋아요. 결국은 마음 자세가 문제라는 거예요. 욕을 먹고 다니면서 등에 지고 다니고, 가슴에 품고 다니는 그 보따리가 하나님에게는 구수한 뭐예요? 구수한 맛이 뭐예요? 팥 삶은 맛. 팥 삶은 물은 말이예요, 여기 들어가도 말썽이고, 어디든지 말썽이예요. 그거 보게 되면 늙은 노친네들 힘이 없이 싸 놓은 똥 같다구요. 이건 어디 가든지, 색깔로 봐도 문제고, 맛으로 봐도 텁텁하고 별것 아니라구요. 팥 삶은 맛, 팥 삶은 맛. 거기에 쓱 설탕을 조금 치면 그것을 일본 사람들은 제일 맛있는 것으로 칩니다. 젠자(단팥죽)인지 무슨 소자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구수한 뭐 삶은 냄새? 팥 삶은 냄새. 상을 찡그리는 것 같지만 좋다는 거예요, 이게. 흐들퍼지고 텁텁하고….
엄덕문이 잘 알지? 뚝배기 밥이 맛있다구요, 뚝배기. 해장국은 무엇에다 담아야 돼요? 「뚝배기요」 뚝배기. 뚝배기란 그 이름은 울툭불툭하다는 거예요. 그런 구수한 맛은 하나님 앞에 있는 거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은, 기독교인들은 그저 빼고 이래 가지고 그냥 그대로, 간판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나타낸 다음에는 점점점 검어집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맨 처음에는 부옇지만 점점점 밝아지면서 조금씩 나타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기성교회는 물러가고, 통일교회는 등극하고. 어때요? 「좋습니다」 새벽 미명을 좋아해요, 해지는 저녁 땅거미를 좋아해요? 그 땅거미가 뭘까? 황혼. 미명이 좋아요, 황혼이 좋아요? 「미명이요」 나는 미명을 좋아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황혼을 좋아하는 거예요.
황혼을 좋아하면 칠흑 같은 자정의 어둠이 찾아올 것이고, 미명을 좋아하면 광명한 오정의 햇빛이 환희의 품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어때요? 「맞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의 악마의 대왕이 어서 오라며 입을 벌리고 삼키려고 하고, 여기는 천하를 품고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이 활개를 펴고 희색이 만면하여 환영을 바라는 오정이 기다리고 있다! 어때요? 어디로 갈 거예요?
나는 자정의 어둠을 거쳐 여명을 향해 가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러니 그 자정을 넘어설 그때는 말이예요, 그 순간에는 검은 빛이나 흰 빛이나 같아요. 도리어 흰 빛이 더 검을 수 있습니다. 반대예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자정에도 검은 것이 더 검지, 흰 빛이 더 검어?'하고 말할 겁니다.
여러분, 밝은 것, 휘황찬란한 것을 척 보게 되면 그다음에는 눈이 깜깜해져요, 더 밝아져요? 「깜깜해집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밝은 것은 어둠과 직결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휘황찬란한 흰옷은 자정에 더 깜깜한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자리에서는 제일 선한 사람이 제일 악마가 될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세계 역사상에 없는 악마 대장이라고 몰아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자정이 지나서 한 시가 되어 올 때는 점점점…. '저 사람은 나와 같지 않고 다르네. 옷이 왜 저래? 우리는 새까만데. 그거 뭐 거무틱틱하구만. 아이구, 저렇게…. 나는 그래도 전부 다 새까만 게 일색인데, 세 시쯤 되니까 희미하네. 왜 저래? 나는 아직까지…' 이렇게 돼요. 네 시가 되고, 요즘은 네 시 반만 되면 밝지요. 다섯 시면 다 밝지요. '날이 밝았는데 보니 옷이 자꾸 하얗게 변하네, 나는 같은데, 네가 가짜고 내가 진짜지' 할 수 있어요? 왜 진짜냐? 할 때 '나는 밤중을 거쳐 오면서 변함이 없는데 너는 몇 번 변했어? 그러니 변하지 않은 내가 진짜지'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흰 것이 변했어요, 안 변했어요? 흰 것도 안 변했어요. 환경에 나타나고 비추어 보니 달라졌지, 환경이 달라진 것이지, 그 자체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래서 통일교회가 이제 여명이 되어 가지고 사람들이 보게 됐다 이겁니다. 요전에 우리 협회창립 30주년 기념 뱅퀴트할 때도 한다는 사람 앞에 선생님이 쓱 나타났어요. 거기서 선생님이 명배우가 됐다구요. 우리 이재석 형님도 말이예요, 아주 훌륭하신 분인데, 쓱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잘 하던데, 아주 뭐 간단히. 그다음에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쓱 얘기했는데 어쨌든 선생님이 스타가 되다시피 했다 이겁니다. 내가 얘기했더니 그저 너무나 심각해 있어서 농을 했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글쎄 용하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난 그런 의미에서 소담씨한테 좋은 미국 영감님을 하나 얻어 주려고 고르고 골라도 맞는 사람이 없어서 못 골라준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아, 이름도 소담하고 통일교회 역사상에 있어서 태도도 소담스러운데, 소담스러운 영감을 얻어 줘야 소담이라는 것이 맞지요.
무엇이 닮아야 돼요? 「마음이요」 마음이 닮아야 돼요. 변치 않는 마음, 그 마음은 뜻밖에 없어요. 뜻에서 맺고, 뜻에서 엉클어지고, 뜻에서 자리잡은 마음이예요. 나는 복귀노정을 가야 돼!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야 돼! 그게 선생님식입니다. 모든 것이 반대해도 가야 돼요. 마음이 그러면 그다음에 몸뚱이는 흐들흐들해져서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 소담씨, 요즘에는 늙으니까 섭섭하지? 선생님도 몰라주고, 상대도 없이 혼자 가만히 있으니까 여기 협회장도 알아주지 않고, 가만히 보니까 이제는 죽을 날이 가까와 오고 처량하시지? 죽을 때는 그럴 거라. '나 죽을 때 선생님 죽어야 돼요' 할 거야? (웃으심) 아, 물어 보잖아? 어떤가? 아니면 '선생님 죽을 때 나 죽을래'야? 어떤 거야? 그래 소담씨는 빨리 죽고? (뭐라고 답변함)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 만수무강하세요'입니다. 나는 이미 지내 놓고 만수무강하는 것을 바라는 그 자리에서 선생님도 만수무강이야, 나는 만수무강이 필요 없고 선생님만 만수무강이야? (웃음) 물어 보는 거예요. 「뜻이 이루어지면…」 뜻이 이루어지는 걸 보고 죽겠다는 것이 만수무강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웃음)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할 것 없이 자기라는 것은 언제나 남아 있는 거예요. 그거 물을 게 뭐 있어요? 자기라는 것이 이런 것에도 남아 있고, 저런 것에도 남아 있어요. 이래도 자기가 요동하고, 언제나 자기라는 것이 요동하기 마련이고, 자기라는 것이 자기를 파탄시키기 마련이고, 자기를 그저 망신시키기 마련입니다. 자기라는 것이 이래요. 그래서 그런 마음 앞에 그런 몸이 필요합니다.
복귀의 길을 가는 사람은 45도 아래를 내려다봐야지, 45도 위를 올려다보면 전부 사탄편이 됩니다. 복받겠다고 하게 돼 있지 않아요. 복받겠다고 하는 사람은 탕감길이 싫다는 말입니다. 벌받겠다고 하며 가는 길이 복귀의 길입니다. 세상에서 빨리 망할 자리를 패스하기 위한 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그걸 안 하려고 하니, 그걸 하지 않고는 넘어설 수 없으니 하나님은 핍박이라는 것을 세워 가지고 통과시키는 거예요, 핍박. 세계가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전부 부정하는 거예요. 내가 부정하지 않으니까 세계가 나를 부정해 가지고 부정하는 자리에서 그래도 변치 않고 꿋꿋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전부 다 반대해도 그 자리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반대하는 환경을 참고 넘어가게 되면 내가 세상을 부정하고 넘어선 것으로 인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종교의 길은 핍박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이 종교세계의 비밀입니다. 사탄과 하나님 전술에 있어서 하나의 비밀노정이 되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나와서 이런 걸 폭로하니 사탄은 죽을 지경이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 나왔어요. 레버런 문은 핍박의 첨단에 선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어려울 때 눈물도 흘려 봤지요? 기도도 해봤지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먼 나라 있는 곳은 다르더라도 마음의 세계에서는 일방통행을 갖추어 간다 이거예요. 그게 귀한 거예요. 이런 말을 왜 하느냐? 나는 마음과 몸이 하나된 그 기반 위에서 본연의 기준의 자리는 어딘지 모르지만 선생님만 붙들면 된다는 겁니다. 그 선생님이 어디서 출발했느냐?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무슨 부모예요? 참부모라는 겁니다. 그게 놀라운 말이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말이예요, 훌륭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상적인 목적의 기준, 그 정착점이 뭐냐? 참부모예요, 참부모. 알겠어요? 참부모예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뭐냐? 창조이상 완성이 뭐냐? 아담 해와가 사랑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직접주관권 내에서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 이상적 기준이 아니겠느냐? 뜻의 완성의 자리가 아니겠느냐? 그러므로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온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참부모라는 말, 세상의 말 중에 제일 복된 말이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 나라를 잃었다가 찾는 것보다도, 세계를 잃었다가 찾는 것보다도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천지의 그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내 출발의 기점이 거기서부터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의 무엇에서부터? 거기의 사랑으로부터. 자식이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의 맥박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그 사랑에 동참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나'라는 사람입니다.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동참잔데, 부모의 사랑은 원인적 사랑이고 나는 결실적 사랑의 실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적인 사랑은 결실된 자식을 떼어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부모의 사랑의 원칙적인 논리가 여기서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참사랑에서 났기 때문에 참사랑을 위해서 죽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까 말한 개인적 자리를 확정지을 수 있는, 하나님이 바라는 뜻의 완성의 이상적 기점, 그 중심점의 기준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참부모가 이루어진 자리인데, 오늘날 '나'라는 사람은 그러한 참부모로부터 태어났다는 자각이 필요해요. 그러므로 참부모의 자식은 참부모가 가는 길을 영원히 반대할 수 없고, 영원히 이의가 없이 걸어야 됩니다. 자연적인 길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좋은 말이나 나쁜 말이나, 어려운 일이나, 쉬운 일이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을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것이 효자가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효자가 가는 길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까지 복귀도상에서 선생님이 걸어온 역사노정을, 제시한 모든 것을 이의 없이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왜? 어째서? 효자의 길을 찾아가려니. 그거예요. 효자의 길을 찾아가면 어떻게 되느냐? 왜 효자의 길을 찾아가야 돼요? 부모님의 상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자는 상속을 받기 마련입니다. 억천만금 전체를 갖춘 귀한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 귀한 것은 효자가 물려받기 마련이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효자가 못 됐지만, 나라에서도 깡패가 되고, 가정에서도 깡패가 되고 이랬지만,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이나 참부모가 소원하는 것이 세계 전쟁에 나가 가지고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이겁니다. 지금까지는 못 했지만 하나님의 모든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최후의 세계 전쟁에 나가 가지고 아무리 고통과 죽음이 있더라도 기쁘게 맞아서 여기에서 승리를 가져오면 세계적인 효자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본래는 세계적 효자의 자리를 어떻게 상속받느냐? 개인적 효자가 되어 가지고 종족적 기반에 나가서 효자가 되어 가지고 가정을 물려받고, 민족적 효자가 되어 종족을 물려받고, 국가적 효자가 되어 민족을 물려받고, 세계적 효자가 되어 국가를 물려받고, 천주적 효자가 되어 세계를 물려받는다는 논리가 성립돼요.
그러면 형님들이 다 못 했는데, 지금까지 효자였던 사람들이 다 못 했는데, 불한당 같은 망나니 불효자식이 국가기준까지는 전부 다 반대했지만, 세계기준에 있어서 효도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에 말하기를 '너는 세계의 대승리자가 됐는데, 네가 지금까지 지은 죄로 말하면 몇십 년 형을 받아야 되지만 감형이야, 용서야' 이러겠어요, 부모가 아들딸 모두 앞에서 '너희 형님 동생들이 전부 다 참소하니 안 되겠다'고 그러겠어요? 형님 동생들보다 못한 자리에 있다면 부모가 그 자식을 세워 가지고 '과거는 잘못되었지만 세계적 승리의 길을 간 동생이니 이 동생을 사랑해야 되겠나, 사랑 안 해야 되겠나' 할 때에 그 형제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사랑하지 말아야 돼요' 그럴 것 같아요, '사랑해야 돼요' 그럴 것 같아요? 「사랑해야 된다고…」 왜 그러느냐 하면, 그로 말미암아 세계의 복을 상속받는 데 동참하니까, 그 형제들은 책임을 못 했지만 그 동생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동참 권한을 소유할 수 있으니까. 알싸, 모를 싸? 「알싸」
3년노정을 정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사람들이 탕감노정을 가고 뭐 한다지만 다 몰랐어요. 모르고 따라왔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이제 때가 다 되었습니다. 넘어갈 때가 되었으니 부모님은 최후에 가서는 돌아서는 겁니다. 돌아서는 데는 최후의 정상에서부터….
이러한 때를 갖추어서 부모님이 다 가려 가지고 부모님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해 이런 논리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기반 위에, 여러분을 한때라도 고생시켜 가지고 전체 과거지사를 망각시키고, 전부 다 용서해 가지고 승리의 영광에 서슴지 않고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싶어서 특정 기간을 마련했다는 사실은 지극히 고맙고 감사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듣기는 듣고 있구만.
자, 그러니까 이제 '아이구, 선생님! 내 여편네는 어떡하오?' 묻지 말라! 마음대로 하라구. 이제는 모른다는 사람 한 사람도 없을 거라구. '아이구, 내 아들딸 어떡하오?' 하고 묻지 말라! 묻기 전에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내 가정 어떡하오?' 하고 묻지 말라! 그건 내가 어떻게 해야지. 그렇다는 거예요. '아이구, 나 통일교회에서…' 하겠지요? 통일교회와 관계를 맺지 말라! 알겠어요? 다 맺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관계를 맺지 말라! 이것만은 여러분의 것이예요, 여러분의 것. 이것만은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의 것으로 부여하는 특권입니다.
지금까지는 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았고, 선생님이 가는 뜻으로 알았고 교회가 가는 뜻으로 알았지만, 이제는 내가 가는 뜻으로 소화하지 못했던 원통한 과거지사를 아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때만은 내 뜻입니다, 내 뜻. 이때만은 내 싸움이예요, 내 싸움. 여러분의 싸움이예요. 제삼자의 것이 아니예요. 갑과 을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이예요, 내 것.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확고한 신념을 세워 가지고 이 고비를 넘어가면서, 부모님이 이미 넘어갔던 길이니 환경을 순응하여 넘어가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부모님은 넘어갔다 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데리고 가려고 이 놀음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이제 이 고개를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와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거기서 살겠다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에게 끌려왔지마는 이때만은 내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겠다 할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주체의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뜻은 선생님의 뜻으로 소화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내 뜻으로 소화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 뜻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이 아니예요. 그 누구의 뜻이 아니예요. 내 뜻이예요.
여러분 사정이 많지요? '아이구, 새끼들하고 여편네 어떻게 해?' 할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사연이 있었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선생님보다 행복하다고 본다구요. 자식을 버리고, 여편네를 버리고 뜻을 위해 가야 되는데 '이놈의 간나야, 뜻길을 가야지' 하게 되면 '그래요, 가야지요' 하는 말이라도 할 수 있지. '나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당신 가야 돼. 애기들을 얼러 업고, 고아원에 넣고라도 가야 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미 아비가 죽어. 죽게 되면 애기들까지 비참해. 한때에 헤어지지만 살기 위해서 살아 돌아온다면 너를 데리고 천국에 갈 거야' 하는 그것이 원래의 원칙적인 부모의 심정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길을 가야 할 운명길을 남긴 복귀노정에 선 인간들이라구요. 복귀노정에 선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싫으나 좋으나 가야 돼요. 이것이 가정적 운명이 아니라, 필연적 운명으로 나에게 부딪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 길을 간 옛날이 있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선생님 넥타이를 졸라매고, 신을 거꾸로 쥐고 '나를 버리고는 가지 못한다'고 반대했어요. 반대했을 때 주저앉았으면 통일교회가 남았겠어요? 오늘날 이와 같이 천리 앞에 서 가지고 탕감노정, 복귀의 노정을 거쳐서 승리를 논할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이했겠어요? 비참하다는 겁니다.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길을 닦아 가지고 사인을 해 놓고 시민권을 갖고 와 가지고 데리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시민권을 안 받았다구요. 알겠어요? 족보가 없어요, 아직까지. 족보가 없다구요. 여러분,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졌어요? 무슨 지파예요? 여러분은 무슨 지파예요? 뭐라고 할까? 두루뭉수리 지파지. 그거 없다구요.
그런 고개를 넘어간 사람만이 지파편성이 가능합니다, 지파편성. 알아요? 가나안 복귀를 한 후에 열두 지파에게 땅의 분깃, 책임적인 소유권이 비로소 주어진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으로부터 민족적 소유 분배를 받은 거예요.
오늘날 세계이상을 찾아 가나안 복귀노정을 가고 있는 통일교회는 세계 가나안 복귀를 완료해 가지고 세계 만국에 대한 소유권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시겠어요? 거기를 넘어가 가지고 이제 자리를 잡고 종족편성을 하고 민족편성을 하고 새로운 국가편성을 해 가지고 일원화된 단일세계, 하나님을 중심한 통치세계로 넘어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것은 민주세계도 아니요, 공산세계도 아닙니다. 민주와 공산의 과정의 지팡이 같은 주의요, 심정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의 주의를 말하자면 하나님주의입니다. 그 내용으로 말하면 심정의 세계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의 효자로부터 시작하여 저 지옥 밑창까지 적용될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 적용된 사랑이 하늘로부터 돌아올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요. 언제든지, 어느 길을 향하든지 거기에는 막는 부작용이 없는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 길을 넘어갔다 와 가지고야 내 뜻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여러분의 자기주장권이 생깁니다. 여기를 넘어가서야 비로소 여러분의 생활도 자유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피땀 흘려 벌어 가지고 잘살 수 있는 걸 부여할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여러분을 부모로 높일 수 있는 효자를 데리고 그 효자와 더불어 부모의 자리에 서서 참부모 앞에 자랑해 보일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그렇게 편성된 가정을 연결시켜 족속과 민족과 국가를 형성하여 하늘나라에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시일을 거쳐 한 세계의 사랑권에 일족으로 화해 버리는 겁니다. 거기에는 문화의 차별이 없습니다. 그런 아담 이상문화의 세계로, 심정문화의 세계로, 태평왕국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전진하는 데는 내 뜻을 가지고 전진해야지, 아버지의 뜻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런 사람은 자주적인 사람이 못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제 최후의 장벽에 서 가지고 이 담을 허물고 3년 동안 내 목숨 바쳐 가지고 세계 대신 대한민국을 샅샅이 뒤져라. 도 책임자는 도 전체가 세계의 축소판이고,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 생각하고 샅샅이 뒤져라 이거예요. 군 책임자는 군 전체가 대한민국과 세계와 도 전체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부모님이 거친 모든 것을 조건적으로 탕감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홈 처치 운동이예요. 홈 처치는 조직 편성단위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3년노정에 전부 다 이루어 놓거들랑 홈 처치 시대는 전쟁 없이 환영의 홈 처치권 시대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3년 동안 핍박받는 홈 처치보다도, 3년 동안 세계에 환영받을 수 있는, 히말라야 산정에 올라가 승리의 깃발을 꽂고 넘어서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 가든지 히말라야 정상을 정복한 자로서 환영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승리의 권한을 갖고 내려와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다음에는 그 등정했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모든 조직편성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 이치도 그렇고 하나님 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내 일가, 내 일족, 내 일국, 내 세계, 내 천국은 부모님이 갖춘 것이기 때문에 내 것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내 뜻으로 출발해야 돼요. 내 가정과 내 나라와 내 세계를 부모님으로부터 인수받았기 때문에 내 세계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내 세계를 만드는 길이 홈 처치를 중심삼고 360가정을 완전히 하나 만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를 거치게 될 때는 지상천국 천상천국 어디든지 환영하는 기준, 부모님이 역사 시대에 탕감한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탕감했다는 기준이 됩니다. 이 3년노정은 이스라엘 민족으로서 가나안복귀를 넘어가기 위한 통고 기간이예요. 이걸 넘어가서 여러분들의 뜻의 소유물을 결정받아야 돼요. 그럼으로써 승리의 천국 소유를 갖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사랑의 대상자로 서 가지고 만유의 참부모의 권한을 대신 완전히 상속받은 승리의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내 뜻으로 소화시켜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지시했기 때문에 한다는 생각은 그만두라는 겁니다. 내가 원해서 한다고 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3년노정이 역사적으로 필시 있어야 할 것이어늘 선생님이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해서 한다. 선생님은 그러한 때를 가르쳐 줄 뿐이다. 이때만은 내가 넘어야 되겠다. 내 것으로서, 내가 원해서 이런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정지어 가지고 출발하여 3년 동안 대한민국 전부 다, 거지굴까지 전부 다 가서 가르쳐 줘야 됩니다, 3년 동안.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내가 미국에서 말하기를 '이 3년 기간에는 감옥생활 하던 이상 해라' 했습니다. 감옥생활 이상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건 누구의 명령에 의해서? 「내 명령에 의해서요」 내 자진 명령에 의해서, 자원 명령에 의해서. 선생님 명령, 하나님 명령이 아닙니다, 자원 명령에 의해서. '너 박공서 몸뚱이는 갈지어다' 할 때는 몸뚱이가 '아멘' 해야지. 물론 여편네 생각도 나겠지. 그러나 '이놈아!' 명령하면서 가야 돼요. 여편네는 그 길을 가라고 격려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되는 거예요. 자식들도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무엇인가요? 뭐예요? 「나의 뜻」 나의 뜻, 나의 뜻이 되어 가지고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부터 결실했다는 자리를 넘어서지 않고는 상속을 받을 수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효자가 되기 전에는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명령해서 하는 것은 진짜 효자가 아니예요. '야, 내가 오늘 고기가 먹고 싶으니 좀 사와라' 할 때 '예, 그러지요'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부모님이 말하기 전에 미리 해야 된다 이겁니다. '오늘 시장에 나가 보니 좋은 고기가 있는 걸 보고 어머니 아버지 생각 나서 얼마 안 되지만 사왔습니다' 하는 것이 천번 만번 사오라고 명령해서 사오는 것보다도 더 귀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 명령에 의해서? 자진 명령에 의해서. 그거예요. 자진 명령에 의해서. 부모님은 원하지 않더라도 내가 이렇게 원해서 한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함으로 말미암아 효자의 이름을 지녀 부모님이 갖춘 모든 상속을 받기에 부끄럽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과정이라는 말입니다. 그럴싸, 말싸 「그럴싸」 '그럴싸'라고 대답한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부모님 앞에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통일교회 역사를 생각할 때에, 멀고 먼 과거지사와 같이 안개 속에 또 안개 속에 흐려 버리고 싶은 사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날까지 당신께서 섭리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수많은 선지선열들과 선조들을 이 땅에 보내어 죽음의 골짜기에 몰아넣기도 한 것도 당신의 뜻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뜻의 자리를 결정짓기 위한 엄숙하고 엄연한 내용이 있는 것을 땅 위에서 당신을 추앙하고 있는 모든 종교인들은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사연들을 품고 이 어린 것을 불러 일깨우시어 소명의 길에 서게 하시고,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거치게 하여 안팎으로 닦아 사연 사연들을 전수하면서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날 이때까지 통일교회가 남긴 승리의 실적이 있다 할진대는, 하나님께서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사랑하시는 그 후대 후애하신 사랑의 동기로 보호 육성하고 지도해 주신 연고인 것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날들이 역사의 한과 더불어 저희들이 가는 통일교회 길을 물고늘어졌지만 이미 다 흘러간 역사로 남아졌습니다. 이제 자정이 지난지 이미 오래 되었고 저희 앞에는 새로운 광명한 아침이, 먼동이 트기 시작하는 여명기에 처해 있사오니 자신이 자신을 분간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시선을 갖추어 높은 자는 높은 자대로, 낮은 자는 낮은 자대로 주목하는 시점에 우리가 섰습니다. 우리의 거동이 아무리 추하고, 아무리 부족하다 하더라도 부모님을 위한 효성의 마음이 불타는 연고로 이런 결과가 되게 될 때는 그 모든 환경적 요건은 일시에 해소되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이 가는 길에 부모님이 그리워 부모님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나도 모르게 솟구치는 것을 생각할 때, 이 인연은 지금 이때에 몇 년 통일교회 믿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천추만대 인류역사의 원한의 골짜기를 더듬어 오면서 생명의 인연을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의 연속으로 연결시켜 맥을 이어 가지고 오늘날 접붙여져서 현현한 역사적인 자신인 것을 자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 일신의 승리는 역사의 승리요, 내 일신의 패망은 역사의 패망과 직결된다는 그러한 엄청난 자신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에 들어오게 된 것도 자기의 소이에 의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소명의 소이에 그 방향이 일치하여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 연유인 것을 생각하면서, 겸손히 머리 숙여 선조들 앞에, 혹은 하나님 앞에, 혹은 부모님 앞에 짐이 되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는 갸륵한 자녀의 모습을 하늘은 동경하고 있고, 인류는 그런 효성의 형제를 사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지상의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인연을 알고, 이제 최후의 정상의 고개를 넘어야 할 이때에 있어서 비로소 부모님 앞에 서 가지고, 이 정상을 넘고 넘어 가지고 승리의 예물을 가지고 피로한 부모님을 모시고 넘어갈 수 있는 한때의 효성을 잊어버리는 불쌍한 무리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문을 열고 당신의 소명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일신으로 알았사옵니다. 내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당신의 소명 앞에, 분부하신 명령 앞에 스스로를 다짐하여 승리의 왕자가 되겠다고 선서할 수 있는 엄숙한 시간이 되었사오니, 여기에 아버지께서 좌정하시어 일일이 체크 하시사 당신의 자녀된 명분을 그 마음에 다시 한 번 재인식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나머지 최후의 정상 고개를 넘는 데 있어서 과거지사 모든 실수와 부족한 것을 잊어버리고 이 한때의 승리의 기록으로 전체를 대신할 수 있게 하시옵고, 후대하신 당신의 섭리의 승리권이 저희에게 연결되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의 뜻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승리의 한날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갖추고 하나님이 갖춰 준 영원불변한 천국 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놀라운 사실 앞에 감루(感淚)하면서 부복할 따름인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무 말 없이 황공하고, 감사하는 눈물의 생활, 핍박의 와중에서도, 고독한 자리에서도 당신을 위해서 눈물지으며 마음에 행복의 희열을 체휼할 수 있는 하늘 족속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출발을 예고하는 이 순간 위에 이들의 소망과, 이들의 마음에 울부짖는 벅찬 결의의 심정이 다시 폭발되게 하시옵소서. 민족의 환경을 넘어 아시아로, 아시아의 환경을 넘어 세계로, 세계의 환경을 넘어 천주의 아버지를 이 땅 위에 모셔 들이어 하나의 왕국건설의 대도를 밝힐 수 있는 하늘나라의 정병임을 자각하는 이 시간이오니, 아버지, 부디 각 개인을 붙드시사 스스로의 뜻으로 소화할 수 있는, 주체인 당신 앞에 자녀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권을 갖출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찾아오는 인류와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효성지조를 갖추어 놓은 오늘 여기에 모인, 서울 지구에 있는 오래된 식구들이오니, 아버지, 축복하시옵소서.
한국 서울을 빛내 삼천리반도 만방에 그 인연을 넓힐 수 있게 그 역사의 자료를 모든 나라 나라 위에, 민족의 가슴 가슴 위에 심고 남아질 수 있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영원히 영원히 이들과 이 한국과 세계 위에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날 이 시간 이곳을 향하여 바라고 있는 전세계에 널린 통일의 무리들의 간곡한 마음과 이날의 말씀과 연결되는 자리 위에 풍성한 부활의 승리가 같이 찾아오고, 사랑의 심정의 인연이 엉길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이루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종교하면 그 글자가 가르쳐 주는 대로 마루 되는 가르침, 대들보 되는 가르침입니다. 집을 짓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대들보입니다. 대들보와 같은 교훈이다, 가르침이다 이거예요. 이런 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대들보를 통해 가지고 집이 훌륭하고 훌륭하지 않은 것이 평가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종교는 이 세계에 있어서의 하나의 집을 짓는 데 있어서 대들보와 같은 사명을 해야 됩니다. 그 대들보가 갖추어진 여하에 따라서 큰 종교도 될 수 있고 작은 종교도 될 수 있습니다. 큰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런 큰 종교를 배경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종교라는 것은 인간이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물론 종교를 믿긴 믿지만 종교 자체는 인간이 시작한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인간 이상의 무엇, 더 위대한 무엇이 있다면 그 위대한 것을 중심삼고 출발됐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위대한 것을 우리가 종교 술어로 말하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명사를 갖다 붙여 놓고 보면, 그 하나님이라는 분으로 말미암아 종교가 시작됐는데 그 시작된 종교는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으니 최후에는 하나님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통해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의 뜻의 곳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이상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오늘날 흔히 말하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 하나님의 뜻의 나라는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된 그런 곳, 그런 길, 그런 자리, 그런 가정, 그런 나라가 뜻의 나라요 뜻의 가정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여러분에게 이렇게 묻게 될 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겠노? 하나님은 하나님과 같은 분이겠지' 한다구요. 그건 우리에게 실감이 오지를 않아요.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냐, 어떤 분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 인간에게 제일 좋은 대답이 있다면, 어떤 분이냐 할 때 모든 인간들이 바라는 최고의 답이 있다면 나와 같은 분이다 이겁니다. 제일 거창한 답이 있다면 우리 나라와 같은 분이다, 우리 세계와 같은 분이다, 우리 형님과 같은 분이다 이겁니다. 형님도 멀다구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나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결국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할 때 나와 같은 분이다 이겁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대해서 우리 인간들이 알 수 있는 한 길을 모색해 놨습니다. 그건 뭐냐?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는데, 하나님은 제일 원인적인 존재인데 그가 인간을 어떻게 만들었겠느냐? 하나님같이 만들었다 이거예요, 하나님같이. 만드는 데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서, 형상대로 만들었습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하나님을 닮은 동시에 하나님은? 마찬가지예요. 내가 아버지를 닮은 동시에 아버지는 누구를 닮았겠어요? 나 닮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답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우리가 모색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나 같은 분이다 하면 이건 쏙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나 같은 사람인데 나 같은 사람은 그 어떤 사람이냐? 나 같은 사람, '나'라는 존재는 어떤 사람이냐 할 때 나에게는 욕심이 있다구요. 여러분, 욕심 있지요? 이것과 이것 둘을 비교할 수 있는…. 갑과 을, 이 둘이 있으면 말이예요, 이 둘이 그릇도 같고 외모는 전부 다 같지만 들어가는 내용에 따라서 선별의 조건에 있어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내용에 따라서 여기에 물이 들어갔느냐 여기에 무슨 쥬스가 들어갔느냐에 따라…. 물뿐 아니라 다른 무엇이 들어갔을 때, 우리 사람은 어느 것을 취하느냐 하면 물만 취하는 것이 아니요 물에 무엇이 플러스된, 가미된 것까지 취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욕심이라는 것이 뭐냐? 좋은 것을 찾겠다, 이런 말도 돼요. 욕심이 나쁘냐 이거예요. 덮어놓고 나쁘냐? 사람들은 욕심이 나쁘다, 욕심은 나쁜 것이다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욕심도 좋은 욕심이 있고 나쁜 욕심이 있습니다. 좋은 욕심은 뭐냐? 더 가치적인 내용을 지닌 것을 찾겠다고 한다면 그 욕심은 나쁜 욕심일까, 좋은 욕심일까? 그렇게 따지고 말하게 될 때는 그 욕심은 좋은 욕심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은 욕망이 있나요, 없나요? 대한민국도 욕망이 있다구요. 우리 민족은 이렇게 되자, 대한민국은 이렇게 되자 하는 대한민국 자체의 바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바람에 있어서 딴 나라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평범한 나라보다도 내용이 충실하게 될 때 그 나라는 선택되게 마련입니다. 그 나라는 남아지게 마련입니다. 선택되어 필요로 하는, 이 세계가 필요로 하는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아무리 그 나라가 싫다고 하더라도 더 길게 남아지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사리를 비판하는 그러한 기준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에 따라서 우리의 모든 가치 문제에 있어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더 좋은 가치를 추구하고 그것을 탐지하고 그것을 찾는 데 필요한 것이 욕망이라는 것입니다. 그 욕망이 나쁜 것이냐? 나쁜 게 아닙니다. 방향에 따라서, 저곳으로 가면 이곳보다 나쁜 것이다, 그렇게 돼요. 나쁘다 하면 벌써 비교기준을 중심삼고 비교해서 다 말하는 거예요. 나쁘다 좋다 하는 말은 막연히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무엇인가 막연하지만 우리가 좋다고 할 때는 그 좋다는 기준 앞에 일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그 나쁘다는 것은 좋다는 기준 앞에 위배되는, 반대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늘쌍 생각해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 누구 닮았다구요? 「나요」 그래, 여기 이소담씨면 이소담씨 닮았다구요. 여기 보게 되면, 사람 '나' 할 때 '나'라는 사람들을 찾아보면 말이예요, 거기에는 남자라는 나가 있고 여자라는 나가 있다, 이렇게 답을 하게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누굴 닮았느냐? 여자들이 말하기를 '나 닮았지, 나' 이럽니다. 여자는, 나를 쓱 생각할 때 머리를 이렇게 이렇게 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가슴이 이렇게 나오고 궁둥이가 크고 이런 여자상을 생각하게 될 겁니다. 또, 남자는 남자대로 머리를 깎고 어깨만 크고 궁둥이는 홀쭉한 남자상을 생각할 것입니다.
자 그러면, 날 닮았는데 누구부터 닮기 시작했느냐? 이게 문제예요. 큰 문제라구요. 오늘날 사회질서에 혼란이 왜 벌어지느냐 하면 전후·좌우·상하문제가 어긋남으로 말미암아 사회질서가 파탄이 벌어지는 거다 이거예요. 먼저 것은 먼저의 자리에, 나중 것은 나중의 자리에, 뒷 것은 뒷 자리에, 앞 것은 앞 자리에, 오른쪽의 것은 오른쪽 자리에, 왼쪽의 것은 왼쪽 자리에 놔 놓아야 됩니다. 내가 아무리 오른쪽이라고 해도 천지가 '너는 왼쪽이야' 할 때 그 왼쪽 자체도 '그거 그래'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지가 볼 때, 저건 틀림없는 여자인데 '내가 남자야. 오른쪽 남자야' 하면 안 됩니다. 질서의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닮는데 둘이 한꺼번에 여자 남자가 똑같이 시작해 가지고 똑같이 닮아졌느냐, 누가 먼저 닮기 시작했느냐? 이게 문제예요. 안 그래요? 쌍둥이를 뱄는데, 먼저 낳은 아기는 딸년이고 나중 낳은 아기는 아들 녀석이다…. 딸년이라고 한다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야 실감이 나거든요. 먼저 낳은 아기는 딸 아기이고 나중에 낳은 아기는 뭐냐? 뭐라구요? 「아들요」 아들. 그러면 그 집안에서 볼 때, 한국 풍속으로 볼 때 딸을 위주해요, 아들을 위주해요? 「아들요」 아들을 위주합니다.
그러면 생겨나기는 말이예요, 복중에서부터 생겨나기는 딸이 먼저 생겨났는데 왜, 어째서 나중에 생겨난 아들을 중요시하고 먼저 생겨난 딸을 이 모양 이 꼴로 취급하는 거예요? 그거 불평할 수 있다 이거예요. 왜 세상이 고르지 못하냐고 불평할 수 있다구요. 그러나 천지의 대도에 있어서 선후의 관계는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됐다는 그 대도, 원칙을 밝혀 놓게 될 때는 '오, 그렇기 때문에 이렇구나'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여자가 먼저 태어났느냐 남자가 먼저 태어났느냐, 여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남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이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나중에 가서. 한 태 안에서 먼저 낳은 것은 선녀(先女)고 나중에 낳은 후동(後童)이가 태어났을 때에 그 집안에서는 누구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처리하느냐? 선녀보다도 후동이를 통해서 한다 할 때 하나님이 보고 '그거 그렇지', 왼쪽이 보고 '그거 그렇지', 바른쪽이 보고 '그거 그렇지', 전후관계, 상하관계가 보더라도 '그거 그렇지' 하게 되면 무사하다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 가운데 누가 먼저 닮아나기 시작했어?' 할 때, 여자들은 말하기를 '물어볼 게 뭐 있어요? 여자가 먼저 했겠지' 한다구요. '겠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남자도 '물어볼 게 뭐 있어요? 남자지' 할 거예요. 남자도 덮어놓고 '남자지'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런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와 여자는 뭐냐? 어떤 것이 먼저겠느냐? 자, 모든 이치는…. 동산에서 나무가 자라는 데는 말이예요, 큰 나무 작은 나무가 자랍니다. 작은 나무가 아무리 오래됐더라도 나중에 나온 큰 나무한테 지는 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소의 기준을 누가 정하느냐? 선후의 조건을 누가 정하느냐 하면 그것은 인간이 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한 겁니다. 주인된, 원칙적인 제일 원인 되시는 그분이 정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정했다면 정하는 데 있어서는, 짓는 데 있어서는 나쁜 것부터 먼저 짓겠느냐, 좋은 것부터 먼저 짓겠느냐? 작은 것부터 짓겠느냐, 큰 것부터 먼저 짓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렇게 볼 때, 우리가 생각하기를, 막연하게 생각하기를, 하늘과 땅을 말할 때 지천(地天)이라고 합시다. 땅이 먼저고 하늘이 나중이라고 합시다. 천지(天地)라고 하지 말고 지천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까지나 인간들은 지(地)를 크게 하려고 하지 천(天)을 크게 하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지가 먼저 되면 말이예요. 안 그래요?
형님이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땅이 먼저니까 땅은 크고, 그다음에는 천은 작다, 이런 개념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이, 하늘이 작아 가지고 어떻게 돼요? 하늘이 작아요? 하늘이 작아진다, 점점점 작아진다, 이런 것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러한 모든 사색을 통해서 우리가 결론짓게 될 때, '천지다' 이렇게 됩니다. 천! 지. ('천'은 크게 '지'는 작게 말씀하심) 이게 맞습니다. 천 지! ('천'은 작게 '지'는 크게 말씀하심) 안 맞거든요. 안 맞는다 이거예요. 모든 것은 순리에 따라서 천! 지. ('천'을 크게 '지'를 작게 말씀하심) 이러면 되는 겁니다. 지! 천. ('지'는 크게 '천'은 작게 소리내심) 이건 안 맞아요. 우리 기분에도 안 맞는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조상들이 천지의 모든 조화의 그 박자를 느낄 줄 알았다 이겁니다. 양심적이고 순응하는 사상을 가진 선조들은 말이예요, 천지가 돌아가는 이치를 가릴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큰 것을 먼저 놓고 작은 것을 나중에 놓는 질서를 찾았다는 겁니다. 이건 위대한 발견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려면 끝이 없겠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모든 사고방식을 그렇게 갖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질서, 우주의 움직이는 질서가 어떤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작용을 일으켜 가지고 순환법도를 통해서 존재의 노정을 계속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 거기에는 먼저 주체가 있고 대상이 있습니다. 먼저 주체는 뭐냐? 먼저라는 자체를 두고 볼 때, 좀더 가진 것, 좀더 큰 것, 좀더 내용이 있는 것, 좀더 힘 있는 것, 좀더 넓은 것, 좀더 높은 것, 좀더 진리인 것, 이런 개념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하고 여자하고 말이예요, 보면 같지요. 눈도 깜박깜박하고 말이지요. 오히려 얼굴을 보게 된다면 남자보다 여자들이…. 쓱 두 얼굴을 내놓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 보면, 어느 것을 갖고 싶으냐고 물어 보면 대다수가 여자를 갖겠다고 할 겁니다. 남자는 왜 그러냐? 수염까지 났다고 할 때는 이게 우스꽝스럽거든. 생각해 보라구요. 수염이 이렇게 난 남자 얼굴만 딱 내놓고 말이예요, 이쁘장하게 딱 화장을 한 여자 얼굴만 내 놓고, 모든 걸 전시시켜 놓고 어떤 걸 갖겠느냐고 할 때는 말이예요, 남자를 모르고 여자를 모르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여자를 갖겠다고 할 겁니다. 그거 그럴 성싶어요? 그건 뭐냐 하면 우리에게 가깝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 앞에 가까운데 있는 것이 여자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집안에서 가만 보면 말이예요, 아이들이 뭐 큰 놈, 작은 놈, 얼록덜록한 애들이 있는데, 뭐 얼록덜록한 애기야 없겠지, 말 표현이 그렇지, 애기가 여럿이 있는데 둥근 놈, 긴 놈, 넓적한 놈, 미끈한 놈이 있는데 그들이 어디를 제일 좋아하느냐 하면 가까운 데를 좋아합니다, 가까운 데. 가까운 것이 뭐냐? 집안에서 보게 될 때 그것이 어머니라는 존재다 이거예요. 왜 가까워요? 여자라는 중심이기 때문에 그 말이 맞아요. 그럴 성싶지요? 그래서 아하하, 우리 두꺼비 같은 오빠도 엄마를 좋아하고, 새침이 같은 우리 누이 동생도 엄마를 좋아하고, 뭐 속닥속닥할 것 있으면 어머니한테 가서 얘기합니다. 아빠는 좀 멀다는 겁니다. 멀다고 해서 아빠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개념을 두고 볼 때에, 여자라는 것을 모를 때는 대다수가 가까이합니다. 그러면 여자는 어떠냐? 큰 것으로 비교하게 된다면 남자보다 작습니다. 이런 개념을 끄집어낼 수 있습니다. 가깝다 이거예요. 나와 가까운 것을 찾는 것은 큰 것을 찾아가고 높은 것을, 넓은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난 후에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지금 뭐 아주머니 할머니가 다 되어 가지고, 세상에 무슨 경험 하고 다 필요 없는 과정에 있고, 내일 모레가 되면 북망산천을 향하여 가야 할 처량한 처지에 있지만 여러분들에게 가정에서 어머니를 더 좋아했느냐 아버지를 더 좋아했느냐고 묻게 되면 '그야 뭐 물어볼 게 뭐 있소? 어머니를 더 좋아했지' 이럽니다. 또, 한 가지 묻기를 '그러면 좋아하는 것은 그랬는데 중요하게 여기는 데는 어머니를 더 중요하게 여겼소, 아버지를 더 중요하게 여겼소?' 그렇게 묻게 되면 '그 물을 게 뭐 있소? 어머니가 중요하지 아버지야 뭐…' 이렇게 말하면 세상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녀석이 된다는 겁니다. (웃음)
거 왜? 왜 그러냐 하는 문제를 따져 보면, 우리 인간이, '나'라는 사람이 태어날 때는 아버지로부터 시작됐다는 겁니다. 아버지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서 나왔으니 나는 아버지한테 가는데 어머니를 통해서 가는 것이 자연이치입니다. 이걸 보면 순리에, 원칙에 맞게끔, 천지조화의 맥박에 박자가 맞게끔 모든 것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에, '아하, 선인들이, 혹은 선조들이 훌륭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하고 남자를 두고 볼 때에, 여자는 남자나 여자나 다 좋아하지만, 그러나 가까운 데서 필요했지만, 크고 먼 일을 할 때는 여자는 뒤로 가야 됩니다. 어때요? 높고 넓고 길고 어려운 것을 할 때는 여자가 앞에 서는 것이 아니고 뒤로 가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다 이거예요. 옛날에 어떤 양반은 '원형이정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말을 했지만 말이예요, 그것이 천국이상입니다. 그것이 자연이치입니다.
그거 어때요? 여자들, 자아주장이 강하신 분 있으면 한번 대답해 보시지. 남자가 앞에 가고 여자는 뒤에 가야 됩니다. 안 가겠다면 어떡할 테예요? '나 아무리 해도 뒤에는 안 가겠다. 왜 뒤에 가? 나기를 내가 먼저 났고, 어머니 아버지 사랑도 내가 먼저 받았는데 왜, 왜 남자를 앞에 세우고 여자를 뒤로 보내는 거야? 난 싫어!' 암만 해도 엄마 아빠가 있다가 '이 고약한지고, 가라면 가지 뭐야?' 이러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자기를 보호하는 방편도 되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 오고 폭포수가 내려 찧을 때는 여자는 그 위에부터 먼저 서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 숨어야지요. 숨어야 되겠기 때문에 커서는 안 되겠으니 작게 생긴 것이지, 남자 품에 가 숨어야 되겠으니. 여자는 그래서 작게 생기게 마련입니다. 섭섭하지만 할 수 없소.
그러면 남자는 왜 크냐? 키도 크고…. 목소리도 여자가 큰가요, 남자가 큰가요? 누가 커요? 「남자요」 나 혼자 얘기하려니까 힘들고 고독스럽다구요, 같이 얘기를 해야 재미가 있지. 그거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남자가 큽니다」 여자는 앵앵, 남자는 왕왕. (웃으심) 그래 왕앵, 앵왕, 앵왕, 왕앵…. 이것이 노랫가락이 되는 거예요, 높고 낮고. 천지이치에 맞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눈도 크고, 코도 크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모든 면에서 큽니다.
뜀뛰기를 해서 여자가 남자를 당할 수 있어요? 오늘날 여자가 솜씨가 좋고 재간이 좋고 바느질을 잘한다고 하는데 진짜 잘 해요? 천만에요. 양복을 만드는 데 제일 잘하는 세계 챔피언은 여자가 아니고 남자인 줄 몰라요? (웃음) 일등 요리사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인 줄 몰라요? 말도 말라구, 요 여자들. (웃음) 쌍, 이래도…. 기분 나빠도 이러고 마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아무 얘기 안 하고 '저게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지금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잉… ' 할는지 모르지만 전후를 얘기해 놓고 들이 조이더라도….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닮기 법칙에 있어서 사람이, '나'라는 존재가 시작하는 데 남자가 먼저 닮기 시작했느냐, 여자가 먼저 닮기 시작했느냐? 여자분네들 대답해 보시지요. 어디 한번 해보소. 저기 얌전하게 와 앉아 있구만. 여자 가운데 남자 하나가 비비새같이 끼었어? 한번 대답해 보시지.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여자지만 할 수 없이 이치가 맞으니까 남자라고 얘기 안 할 수 없지. 안 하면 그야말로 땅굴로 가야지요.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형상은 나 닮았다 하는 그 말 가운데는…. 하나님 편으로 보게 될 때 하나님이 누구부터 먼저 닮게 하는 데 작동을 시작했느냐? 우리 어머니와 같은 양반이 아니고 나 같은 남자입니다.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체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고 하는, 뭐라고 할까, 동물이라고 할까, 고등동물입니다. 여자들 기분 나빠요?
같이 자라더라도 말이예요, 남자가 체통이 크지요.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그렇다고 왜 웃나요, 기분 나쁘게? (웃음)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궁둥이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남자는 어깨가 잘생겨야 되고 미녀는 궁둥이가 잘생겨야 됩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주인 노릇 한다는 거예요. 남자는 주인 노릇 하려면 어깨가 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자가 왕중왕이예요. 동물의 왕중왕을 보게 되면 어깨가 큽니다. 그게 하나의 천지조화예요. 그 머리까지도, 큰 어깨에다 덮어 놨어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궁둥이는 안 보여요. 사자 궁둥이처럼 그렇게 아주 멋대가리 없는 게 없다구요. (웃음) 앞으로 볼 때는 멋지지만 뒤로 보면 이게 흉하다구요. 천지이치가 조화가 맞게 되었다구요.
자, 그렇게 보면 말이예요, 암사자를 보면 말이예요, 궁둥이는 수사자 만큼 크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앞으로 볼 때는, 어깨를 가지고 나타나는 사자는 앞으로 볼 때는 좋지만 뒤로 볼 때는 멋대가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사자 암놈이 더 멋대가리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뒤에서 보기에 풍경이 좋아야 되니까 궁둥이가 멋지다 그 말이예요. (웃음) 남자는 앞에서 보려니 어깨가 멋져야 됩니다.
또, 상하를 두고 볼 때 남자는 위에 있으니 어깨가 커야 다 좋아하지요. 이것이 좁으면 되겠어요? 여자는 아래를 지켜야 되겠으니 궁둥이가 커야 돼요. 그래서 여자는 앉아 살림살이를 하지만, 남자는 위가 무겁기 때문에 앉아 살림살이를 못 해요. 그렇다구요. 그 이치가 그래요. 여자는 아예 이게 삼각형으로 저변이 넓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암만 앉아서 이렇게 있더라도 피곤하지 않아요. 남자는 궁둥이가 좁으니 얼마나 피곤해요. (웃음) 그래서 남자는 나가서 활동하게 마련이고 여자는 집에 앉아서 바느질하게 마련입니다.
이런 이치를 다 버리고 지금 서양 간나들 말이예요, 바람을 피우고 요사스러운 이런 무리들이 많은 것을 보고 '아, 고약한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리, 처리할 공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잘 적당하게 알맞게 전후·좌우·상하를 갖추어 가지고 질서있게 정비해 놓아야 할 그런 공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공장으로 대치시킨 것이 종교라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러면 그거 이해될 거라구요.
이렇게 얘기하다가…. 내가 우리 어머니보고 '30분만 얘기하지' 했는데 벌써 30분 됐구만. (웃음) 나 어떻게 하면 좋아? (웃음) 나 어떻게 하면 좋아? (웃음) 오늘 아침에는 우리 손자 생일이래나. 나도 그거 우리 어머니한테 들어서 생일인 줄 알지 날이 그날이 됐는지 안 됐는지 난 모른다구요. 왜? 우리 어머니를 확실히 믿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런 줄 아는 거지 뭐. (웃음) 그거 좋은 거예요.
하나님을 닮는데 누가 먼저 닮았겠느냐 할 때에, 남자가 먼저 닮아야 된다는 겁니다. 키도 크고 몸뚱이도 뚱뚱하고 모든 것이 크니 큰 것부터 전부 다 갖춰야 딱 같이 지을 때도, 같이 딱 한꺼번에 작품으로 끝내더라도…. 그래서 남자를 먼저 지었을 겁니다. 그래서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이런 얘기 하면 안됐지만 말이예요, 사실인 걸 어떻게 하겠어요? 남자는 뭣인가요?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뭐예요? 오목입니다.
그러면 볼록을 만들기 쉬워요, 오목을 만들기 쉬워요? 볼록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남자를 먼저 지었을 것입니다. 전부 비교해 보면 그것이 다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여자분한테 미안합니다.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전차 같은 것을 타도 말이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싹싹 비껴 앉으면, 궁둥이를 이렇게 해 가지고 앉으면 어깨가 딱 들어맞는다구요. 사이가 잘 들어맞아서 요동이 없다구요. 여자 여자끼리 앉으면 몸뚱이가 왔다갔다하고 말이예요, 남자 남자끼리 앉으면 궁둥이가 왔다갔다 한다구요. (웃음) 그게 다 그렇게 합해 가지고 조화의 박자가 맞게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필요한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조상들이 말하기를 천지도 맞고 남녀도 맞는다고 했습니다. 이거 알겠어요? 남녀도 맞는다! 여남(女男)! 그 기분이 어때요? 여자들 생각해 봐요. 여남! 요즘에는 동등권, 여자 동등권, 평등권 그러는데, 평등권 좋지요. 그러면 밥도 똑같이 주고, 옷도 똑같은 옷 해입히고 말이예요. 여자와 같은 옷을 본뜰 거예요? 여자를 주장하는 사람은 여자를 본떠서 만들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라는 사람은, 여자로부터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은 말이예요, 여자를 본떠서 만들 겁니다. 그래, 여자를 본떠서 만든 옷을 남자가 입어야 된다고 생각할 때 궁둥이가 들어가겠어요?
자, 그러고 남자가 먼저라면, 남자는 어깨가 크니까 큰 데부터 맞추려니 크게 만들어야겠기 때문에, 저고리 하나 걸치고 다니는 사람하고 말이예요, 저고리 벗고 바지 하나 걸치고 다니는 사람을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 여자를 두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는 궁둥이가 크니 웃통 내놓고 아랫 통 입고 다니고 말이예요, 남자는 웃통 입고 아랫도리는 벗고 다닌다면 어떤 게 더 흉하겠어요? (웃음) 그거 분석해 보자구요, 어떤 게 더 흉하겠나. 그래도 조금 나은 것이 남자들은 그렇게 요란스럽지 않을 테니 슬쩍 보더라도 그저 지나쳐 볼 수 있지만 여자들은 지나쳐 볼 수 없다구요.
새벽부터 와서 지루하게 기다린 게 미안해서 한마디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뭐 웃고 먹어야지요. 그저 훌륭한 사람 된다고 해서 아침부터 차렷 해 가지고 먹는 것도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먹으면 되겠어요? (웃음) 무용식으로 박자 맞춰 가지고 먹어야지요. 그래서 그런 얘기도 하는 거지요.
날 닮았다 하는 것이 제일 실감이 나기 때문에 날 닮은 남자냐 여자냐 알아보는데 틀림없이 남자였더라 하는 결론을 내리는 데 공동찬동이요, 뭐예요? 찬동 반대가 뭣인가요? 불찬이요? 어떤 거예요? 그걸 하나 결정해야 내가 또 사무처리를 하지요. (웃음) 결정은 어떤 거예요? 문선생님 말씀하는 것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닮는 데는 남자부터 닮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남자부터 먼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으니, 남자를 만들어 놓고 보니 그다음에는 남자가 필요로 하는 여자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왜? 여자라는 생각을 어디서 했을까요, 하나님은?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은 이성성상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주체 성상적인 하나님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대상 성상적 성품이 있다, 남성 성품이 있는 동시에 여성 성품이 있다 이거예요, 상하 전후 좌우.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걸 서로 양보하는 겁니다. 왼쪽이 앞에 나갈 때는 바른쪽이 '넌 절대 못 나가 못 나가. 나만이, 바른쪽이 언제나 먼저 출동이야' 하는 게 아니예요. 보라구요. 우리가 길 걸을 때, 바른쪽이 나갔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바른발하고 바른손하고, 왼발하고 왼손하고, 이렇게 걷던가? 어떻게 걷던가. 나 잊어버렸네. 이거 엇갈린다구요. 왼발 나갈 때는 바른손이 나가고, 이렇지요? 이렇던가요? 그거 맞아요? 「예」 바른발 나갈 때는…. 이게 멋집니다. 이게 팔자를 그린다구요, 팔자. 여러분 팔자타령 할 때 그 팔자가 어디서 나왔느냐? 한국 사람, 동양 사람을 보면 사주팔자라고 하는데 사주팔자가 아니라 이게 팔자로구나! 이게 팔자예요. 팔자걸음, 팔자걸음, 팔자를 그리면서 간다는 거예요. '아하 여기서 팔자가, 천지조화의 이치를 따라서 팔자가 나왔구나' 하고 생각해 보니 그게 더 실감이 나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렇기 때문에 잘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못한 것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거 기분 좋지요? 선생님 말씀 그렇구만.
오늘 5월 15일 아침 환송회 하는데, 환송회 하면 여러분이 와서 나를 먹여 줘야지 내가 와서 여러분을 먹여 주는 그런 환송회가 어디 있어요? (웃음) 오늘 아침에 내가 협회장에게 들이 야단을 쳤다구요. '뭐야, 환송회가 뭐야? 틀렸어! 환송받을 사람이 말을 듣는 거지 환송하는 사람이 말을 들어?' 하고. (웃음) 그건 틀렸다는 거예요. 틀렸지만 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해 놨으니, 다 인쇄해서 박아 놨으니 할 수 없이 내가 지금 협회장 종이 되어 가지고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내가 주인이면서. 이게 환송예배요, 뭐요, 이게? 환송예배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요. (웃음)
자, 이래서 남자는 주체입니다. 여자는 대상입니다. 그 주체 대상이 뭘하는 거예요? 주체 대상이 놀고 스톱하기 위해서? 그것이 아니라 전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주체 대상입니다. 운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주체 대상입니다. 그게 무엇을 하는 거예요? 부처끼리 뭘한다구요? 나이 많은 아저씨들 무얼하고 살았어요? 뭘하긴 뭘해요, 싸움하지. 부처끼리 하긴 뭘해, 생활하지요. 무슨 생활? 남자 여자가 좋은 생활! 남자 여자가 좋은 생활이 뭐예요? 사랑이라는 생활입니다, 사랑생활.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는 모든 것이 다 해결됩니다. 남자도 좋아 '흥흥' 합니다. 욕심 많은 영감의 호랑이 같은 눈도 사랑하게 되면 누그러져 가지고 그림 같은 달님 같이 된다는 겁니다. 얼어 붙었던 입이 히죽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얼었던 것이 완전히 녹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이요, 완전히 녹았던 것이 얼 수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 극과 극을 포괄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좋다는 겁니다. 그래, 좋을 호(好) 자를 가만히 보라구요. 좋다는 것은 뭐냐? 남자 여자를 갖다가 합해 놓고 좋을 호(好), 한문으로 이렇게 썼다구요. 남자 여자를 이렇게 해 놓고 왜 좋을 호 자라고 해요? 좋기는 뭐가 좋아요, 남자 여잔데? 싸움 한 번 하게 되면 아주 화해할 길이 없는데. 아니예요. 싸움을 열 번 하더라도 그 열 번 싸움한 것도 좋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겁니다. 그 힘이 뭐냐? 사랑이라는 괴물이다 이거예요.
여기 저 어르신네, 부처끼리의 싸움을 무엇이라구요? 칼로 뭐 베기? 떡은 베면 자국이 나지만 물은 베면 자국이 나던가, 안 나던가? 그 말이예요. 한 번 싸움하고는 이마 맞대고 그저 낄낄낄 웃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이 없이는 평화가 안 옵니다. 그래서 좋을 호 자는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자면 한정이 없어요.
내가 욕심이 많아서 많이 가르쳐 주려다가, 가르쳐 주고 나서는 번번이 욕을 먹는다구요. '거 선생님 몇 시간씩 얘기를 왜 그렇게 하노?' 이럽니다. 내가 5분 동안에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요. 딱 골자를 뽑아서 딱 딱 딱 딱! 벌써 끝났어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얘기인지?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구요? 나 닮은 분. '나'라는 사람은 혼자 살기를 좋아하느냐, 같이 살기를 좋아하느냐? 이소담씨! 지금 70이 넘도록 혼자 사는 것이 재미가 없지요? 왜 앞에 와 앉았어? 내가 소담씨밖에 모르니까 소담씨한테만 물어 볼 수밖에 없잖아? 저기에 가 있으면 왜 물어 보겠노? 이름도 좋지 않소? 소담, 소담스럽고 말이예요. 혼자 사는 게 좋아요? 왜 또 저러고 있노?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그래서 친구가 필요하고 그런 거예요. 배움의 친구는 사제지간이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부부라는 것은 사랑의 친구라는 거예요. 횡적 사랑의 친구입니다. 부자의 관계는 종적 사랑의 친구입니다. 친구라는 것은 좋은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형제라는 것은 같은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같은 배에서 태어난 사랑의 친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하나님은 먼저 자기를 좋아하겠어요, 상대를 좋아하겠어요? 여러분들 자기를 사랑하지요? 요즘에 여자들 화장대에 앉아서 하는 것 보면 얼마나 자기를 곱게 하는지! 저렇게 곱게 하다 보면 말년에는 혼자 살겠구만. 쓸고 닦고 좋아서 뭐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싹 꾸며 놓고는 말이예요, 좋게 하고는, 싹싹하고는 어디로 가느냐? 명동으로 갑니다. 그거 왜? 구경시키러 가는 거예요.
그러면 나 좋으라고 화장했느냐, 상대 좋으라고 화장했느냐? 거 대답해 봐요. 상대입니다. 어떤 여자들 보면 두 시간, 네 시간을 합니다. 한번 화장 잘하려면 다섯 시간 여섯 시간 걸린다는 말을 내가 들어 봤어요. 어이구, 거 어떻게 살까! 사실 그럴 거라구요. 세상 천지에 하나밖에 없는 미남자를 찾아가는 미녀는 열 시간이 아니라 60년 걸려서라도 화장해야지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데 6년간 화장하는 것하고 60년간 화장하는 것하고 어떤 게 더 좋겠소? 남자들이 볼 때, 6년 화장한 것은 낙제, 60년 화장한 것은 합격! 이런 말이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 혼자…. 하나님이 뭐 안 가진 게 있나요? 하나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하나님은 아름다움의 왕이예요. 손을 봐도 하나님 손은 만지면 또 만지고 싶고, 또 만지고 싶고, 또 만지고 싶고, 영원히 만지고 만지고 만져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데 그런 하나님 앞에 대상이라는 조그만한 각시가 딱 앉았다고 합시다. 하나님은 뭐냐? 우리 어머니 손하고 이렇게 딱 있는데, 자기손부터 먼저 만지겠어요, 여기 가다가 이 손이 교통사고가 나 가지고 곁길로 가는 모양같이 이걸 딱 붙들겠어요? 하나님은 어떨까요? 자기 손 다 내놓고 대상적인 손 있으면 가서 그것을 만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게 누굴 닮았다구요? 나 닮았다! 얌전한 여자들이 그렇더라 그 말이예요.
조그마한 여자 손이, 개발 같은 손이 말이예요, 덩치 큰 황소 앞발 같은 그 손을 보게 되면, 자기 왼손을 만지다가도 그 덩치 큰 남자의 손을 가서 살그머니 쥐게 마련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웃음) 맞아요. 그거 누굴 닮았어요? 그거 누굴 닮아서 그래요? 여러분들 아버지 어머니 닮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 종지조상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아서 그렇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은 여자를 좋아할까요, 안 좋아할까요? 여자를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그럼 남자는? 남자는 좋아한다 이거예요. 좋아하는데 이것이 전후관계와 상하관계의 차이는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위험할 때는 사랑하는 아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딸보다 더 사랑하지만 위험할 때는 아들을 앞에 내세워야지, 아무리 사랑을 덜한다고 해서 딸을 내세울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그릇된 하나님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사리비판이라는 것은 참 어려운 거예요. 이러니까 이러한 모든 원칙을 중심삼고 천지의 질서가 전부 다 제격에 들어맞아야 할 텐데, 맞지 않고 틀려 들어가고 전부 다 꺼부러지고 쭈그러지고 다 이래 돼 가지고 야단법석이예요. 세계가 전부 다 아직까지 그것이 정돈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앞에 갈 녀석이 뒤에 가고, 뒤에 갈 녀석이 앞에 가고, 우로 갈 녀석이 좌로 가고, 왼쪽으로 갈 녀석이 바른쪽으로 가고, 모든 것이 엇갈려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하기를 '이러한 인간세계에 종교라는 것이 필요하다. 마루 되는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하늘이 어떻고, 땅이 어떻고, 인간에 있어서 남성은 어떻고, 여성은 어떻고 선한 사람은 어떻고, 악한 사람은 어떻다고, 이 모든 대도를 밝혀 줘 가지고 옳은 것 나쁜 것을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어디 있느냐? 종교에 있는 것이 아니냐. 철학이라는 것은 설명하는 학문이다 그 말이라구요. 종교는 원칙을 가르치는 겁니다. 이미 갖고 있는 원칙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찾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 원칙의 중심이 뭐냐? 하나님입니다. 모든 원칙의 중심은 하나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요, 출발지니까. 자, 그만했으면 알 거예요.
하나님은 나와 같은 사람인데, 하나님이 정신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하나님 자체에도 하나님적 정신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나님적 몸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나 닮아서. 나가 누구예요? 원인으로부터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결과는 원인을 닮지 않고 존속할 수 없습니다. 그게 이론적이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날 닮았으니 나에게 정신,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 가운데서 어떤 것이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입니다」 왜 마음이 주체예요? 몸뚱이가 주체지, 이 쌍것들아. 이렇게 하니까 가만 있구만. 그건 그런 얘기예요. 마음은 큰 거예요. 얼마나 크냐? 무한히 커요. 어떻게 그래요? 몸뚱이는 작은 거예요. 나만이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 몸뚱이라는 것은 작은 거예요.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만을 위하지요. 나를 위한 후에 제삼자를 기억하려고 하지, 나를 위하지 않고는 제삼자를 기억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것이 '나'라는 거예요. 몸이라는 겁니다, 몸.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무한히 큰 것이요 몸은 무한히 작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우주에 무엇이 먼저 있어야 되겠느냐? 이 우주에 마음 되시는 분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마음이 존속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크니까. 크다는 겁니다, 마음은.
보라구요. 내가 돈이 많다고 소문났다구요. 기분 좋지요, 통일교회 교인들? 그러나 돈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지갑도 안 넣고 왔네. 아무것도 없어요. 뺀뺀하다구요. 내가 일 년 동안에 많은 돈을 쓰긴 쓰는데, 사인을 하는 데는 무슨 사유를 써 가지고 사인하지 않았어요. 백지에다 사인하기를 '몇백만 불!' 그것밖에 안 해요. 설명도 안 듣고 돈도 보지 못하고, 내게는 저금통장도 없고 도장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래도 돈이 들락날락한다구요. 그 돈이 얼마나 자유로와요. 돈 모가지를 쥐고 '요놈아, 너 마음대로 못 해! 이 자식아' 난 이래 보지 못했다구요. 네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무사통과하고, 여기서 시작해서 세계를 돌아와 가지고는 나를 거쳐가라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님이 생각하기를 세상 천지에 고속도로를 조정할 수 있는 인간이 있기를 바랐는데 가만히 보니까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이거든요. 그럴 때는 돈은 '야, 오지 마라' 하더라도 자꾸 오게 마련입니다. 그 이론이 맞아요, 안 맞아요?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소로로 갈 거예요, 뭐예요? 소로로 갈 거예요, 무슨 길로 갈 거예요? 「대로」 대로. 하이웨이는 영어라구요. 대로로 가야지요. 대로로 가야 돼요.
대로의 마음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가졌다면, 그 돈님은 대로로 그저 대가리를 쏟고 가기 마련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런 생각하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라는 분은 세계에…. 백만 억만보다도 더 귀한 게 뭣인가요? 지(地)억만조의 장자가 될 것이다 그거예요. 천(天)억만조 장자, 이래야 맞는 거예요. 천억만조, 하늘 천(天) 말이예요. 천만 할 때 일천 천(千) 자,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천을 하늘 천 자로 생각한다구요. 천만 원 할 때는, 억천만 금 할 때는 그 천이 아니라 하늘 천자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돈이 나를 거쳐서 사방으로 마구 태풍같이 들락날락하면서도 사고 안 날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돈은 돌아다니고 싶고 말이예요, 세계적으로 땅끝까지 여행하고 싶은데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내 발목에다 딱 가만 매어 놨으니 돈님이 원망하고 죽으라고 저주하게 되어 있지요. 그거 어때요?
자, 하나님도 돈이 필요하지요? 돈이 필요해요? 물질이 필요해요, 마음이 필요해요? 정신 중에 어떤 정신을 원하느냐? 아이구, 하나님이 어떠한 정신을 원해요? 하나님의 정신을 필요로 하지요. 그 하나님 정신이 도대체 어떤 거예요? 대한민국에 왔을 때는 대한민국만 생각하는 하나님이지, 그런 하나님이예요? 대한민국 안방에 말이예요, 대통령 관저에 아침 초대를 받아 가지고 거기서 대통령이 해주는 밥을 흐들퍼지게 먹고 배가 떡 불러서 말하게 될 때에, 대한민국만을 위하는 말을 하지…. 그런 하나님이 좋아요? 그런 하나님이 좋으냐 말이예요. 물어보잖아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좋아요, 나빠요? 전 대통령보다도 더 큰 생각을 할 것이다! 그거 틀려요, 안 틀려요?
요즘 또 전대통령 얘기 한다고 정보부에서 나와서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또 무슨 얘기를 했나' 할 거라구요. 내 그런 얘기는 비사해서 한번 해보는 거지요. 욕이 아니예요, 욕이. (웃음)
하나님이 어때요? 한국 대통령보다도 생각이 크겠나요, 작겠나요? 「큽니다」 크지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청와대에서 얘기할 때 생각하는 그 주사상이 대한민국이겠어요, 하늘땅이겠어요? 「하늘땅」 틀림없이 하늘땅입니다. 천지이치는 이런데 이 원칙에서, 대한민국은 동방의 한 부분이니 그 원칙권 내, 관리법도 내에서 요러요러한 입장에서 요래야 된다고 얘기하지 '너는 이래라' 하는 말은 안 한다 이거예요.
자, 우리 집에 와서, 그 하나님이 오늘 아침에 딱 우리 집에 와서 나하고 이마를 맞대고 의논한다 할 때, 그 하나님이 욕심 많은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내 알기를 너는 본래 욕심도 많고 사내답게 배짱도 있는 것 알아. 그거 다 알지. 그렇지만 내가 너 하는 대로 전부 다 할 수 없지. 네가 나 하는 대로 해라' 한다면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내가 '하나님, 전체를 나 하자는 대로 해야 돼요'라고 할 때, 하나님은 '노노노' 이런다구요. 그러나 내가 말하기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소.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천지를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하고, 그것을 다 위하고 나서 그다음에 대한민국을 위하고 그다음에 나를 위하는 길을 가겠소' 할 때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틀렸어'라고 하겠어요? '히히히 그 녀석 쓸 만한데. 나 닮았군' 이러지요. 그때도 하나님이 문 아무개 안 닮겠다고 하겠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것 저런 것 설명은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편리하게 깎아 놨다구요. 갖다 맞추면 딱 맞을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가르쳐 주다 보니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은 희생할싸, 아멘. 이게 통하는 거예요. 아─ 「멘」 면. '아' 하고 '면' 하면 평평하다는 겁니다. '이렇게도 평평할 수 있나? 만사가 통한다' 그 말이거든요. 그러고 보니 '아멘'이라는 말도 좋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이, 하나님도 정신이 있는데 하나님의 정신이 흘러가는 방향이 어디냐? '하나님은 출발을 개인으로 했지만, 상대를 개인 상대했지만 천하만민, 천하만국을 위해서 간다' 이래야 되겠나요, '아이구 하나님도 고약하지, 아무개만 위해서 간다, 통일교회 문선생만을 위해서 간다' 이래야 되겠나요? 아무개만을 위해서 간다면 그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이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문이라는 사람은 기성교회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아요. 한 나무를 보더라도 썩은 잎이 있거든. 떨어지는 잎이 있거든. 썩은 가지가, 벌레 먹은 가지가 있거든요. 내가 원하는 것은 벌레 먹지 않고 자라고 있는 순이 되고 싶을 뿐이예요. 그걸 원할 뿐인데 그것이 나만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를 전부 다 조정하기 위해서다, 그것은 오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그 말이 맞아요? 「예」
그런 자리에서 '나를 따르라!' 할 때는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다 집어치우고 나를 따르라' 그런 식이 아니라구요. 기성교회같이 '덮어놓고 믿어라, 하하하하. 목사님 말 절대 믿어라' 난 그렇게 안 가르쳐 줘요. 인사를 할 때는 망건을 쓰고 갓을 쓰고 인사하는 것이 법칙인데 망건만 쓰고 인사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때는 너 갓 쓰고 와서 인사하라고 가르쳐 주지 망건 쓰고 해도 좋다, 그렇게는 안 가르쳐 준다구요. 그거 다 격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하나님 생각은 개인을 찾아왔을 때 하나님의 뒷통…. 뒷통이라는 말은 실례의 말이지요. 뒷골에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나를, 개인을 찾아와서 얘기하는데 그 뒷골에는 세계라는 것을 가지고 개인을 찾아와서 얘기하게 마련이지, 세계를 떼어 버리고 개인을 만나서 얘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찾아오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이해돼요?
그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네가 영원히 만나고 싶거들랑 그 하나님의 사상과 같은 사상을 지닌 개인이 되라,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입장의 개인이 되라!' 이렇게 될 때는 하나님이 와서 말하더라도 답답하지 않고 좋다는 거예요. 이 녀석은 왜 이렇게 앉아 있어? 이렇게 앉아 있으니 얼마나 불측하고 위법이예요? 그렇지만 가드(guard;경비)라는 하나님의 책임을 볼 때, 이러지 않으면 그 또 가짜거든. 그 이치가 다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한테 와서 '야, 문 아무개야' 하고 부를 때 내 개인적으로 '그래요. 하나님이 왔소?' 하고 대답하지만 생각은 어떻게 하느냐? '당신은 하늘나라로부터 이 세계를, 평화의 세계를 위해서 나에게 큰 보따리를 풀어서 모두 가르쳐 주러 왔소. 그러니 당신의 말을 내가 듣지, 내 말을 당신 앞에 하지 않겠소' 그런 식이예요.
기성교회 교인들 기도하는 걸 보면 말이예요, '하나님! 복 주소. 우리 대한민국 복 주소오. 우리 교회, 열심히 믿는 장로교회 복 주소오. 나 거기에 권사 집사인데, 내가 우리 남편에게 거짓말 하고, 우리 남편을 속여 가지고 헌금했고, 쌀도 퍼다가 헌금했소. 다 이렇게 한 것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었소'라고 퍼붓는 것을 보게 되면 그 가락 박자가 천지진동에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되게 되면 일식─옛날에 불개가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잖아요─이 되는 것처럼 다 잡아 먹힌다구요. 깜깜한 천지가 돼 가지고 청맹과니가 되어 눈이 어두어져 가지고 자기가 있을 자리도 못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잡아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식 기도는 말이예요, '하나님, 당신의 소원이 세계복귀요, 천주복귀요, 하늘나라의 전체의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이 아니요? 내 아무리 지상의 지옥에 있지만 이 몸을 가누어 가지고 갈지어다, 아멘. 나를 지나서 가정을 거느리고 갈 것이고,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가는데 이 가정을 세계를 위해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거느리게 되면 세계를 희생시켜 가지고 당신 앞에 가겠소', '왜?', '이게 탕감복귀, 타락의 원한의 구렁텅이를 넘는데 불가피한 운명의 길인 것을 아오?' 할 때 하나님이 '허허 네 말이 맞다' 이러지, '요 고약한지고. 거 아니야' 이러지 않을 것이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나는 통일교회가 멋지다고 생각지 않지 않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소? 그거 알아듣긴 알아듣는구만.
그런 배포를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 쌍, 통일교회 교인 이 녀석들아! 이 간나들아!' 해도 가슴에 맺히질 않아요. '너 언제 이 간나,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나이 많은 할아버지한테 불경스럽게 했지?' 그런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왜? 자기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자기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했기 때문에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불안했다가는, 내가 큰 태풍 앞에, 동풍이 암만 솔솔 불더라도,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태풍이 불어 제끼면 조금 부는 요 동풍은 고요한 것과 마찬가지지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동풍이 동쪽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서쪽으로 몰리게 되어 있어요? 동쪽으로 몰리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어도 자기 주장대로 하지 않고 다 이해하고 넘어가게 마련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 맞는 것 같소, 안 맞는 것 같소?
미국에서는 새벽 여섯 시면 말이예요, 벨베디아에서 여기와 같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서양 애들, 눈들이 새파랗고 머리는 노란 애들이 새벽 두 시부터 와 가지고 자리 싸움 하는 거예요. 내 그걸 알거든. 가만히 보니까 맨 처음에는 한국 처녀들이, 한국 사람들이 와서 앉더니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은 오래 참지 못하지요? 장사를 하더라도 중국식 장사는 못 한다구요. 도떼기 장사, 시장에서 하는 넝마 장사, 임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자리 잡고는 오래 못 해요. 얼마나 갈까 하고 가만히 보니까 맨 처음에는 야단하더니 살살 없어지는 거예요. 거 전부 다 민족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 앞에 와 앉아 있으면 말이예요, 뭐 스페인 사람, 동양 사람, 영국 사람이 앉아 있으면 그저 내가 일부러 꿀밤을 줘요. 이놈의 자식, 말하면서 들이찬다구요. 거 얼마나 분하겠어요? 가만히 있는데 자기 남편한테 한번 채 보지. 문난영이 같은 것도 노희가 한 대 때리면 안 참을 거라구. 앵 물고는, 꽉 물어뜯고는 이러고 돌려 떼지.
자, 그렇게 한 대 꿀밤 먹고 한번 차이고 말이예요, 이래도 언제든지 계속 앞에 앉거든. 그래도 좋은 모양이예요. 한 대 맞고는 아이고, 요거 새파래지는데 요거 복이야, 복. 새파래진 것이 없어지지 말라고 어떤 사람은, 풀리지 않는 무슨 약이 있다나, 그걸…. (웃음) 그런 말 듣고서…. 거 왜 그럴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쳐서 그러지. 이상하지 않아요? 천지이치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 하면, 큰 생각을 합니다. 아시겠어요? 자, 어디에 가든지 큰 생각에 맞게끔 해 가지고 맞는 거예요. 큰 데 가서는 크게 맞고, 작은 데 가서는 작게 맞고, 더 큰 데 가서는 더 크게 맞고, 하나님이 춤추면 춤추는 데 가서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모든 철학을 갖고 있는 거예요. 어떤 환경에 가더라도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다는 거예요.
가슴을 내놓고 궁둥이…. 뭐 오색 가지 찬란한 궁둥이, 망둥이 다 모였지요. 그렇다고 내가 '야 이놈들아, 나 통일교회 문선생이야, 고약한지고' 이러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도 주체 대상이 있다 이겁니다. 그것에 박자 못 맞춰 주면 안 돼요. 하나님이 죄인 대해 가지고 나타날 때 검사 옷을 입고, 판사 옷을 입고 죄인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친구로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 너 그렇지, 그렇지만 너는 내려가고 나는 올라가는 일을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이 달라요. 거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기에 그 환경을 파탄시킬 때는 파탄시킨 책임추궁을 그 주위로부터 나에게 원하는 것이 자연의 법도예요. 나쁘면 나쁜 기준에 있어서의 반대적인 현상이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믿는 사람 저런 것들이야, 똥개들 같으니' 이런 말을 남기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가더라도 말이예요, 아주머니가 힘들게 애기를 품고 어렵게 장사하면 내가 잘 팔아 준다구요. 그때는 원맨쇼를 하지요. '동에서 온 손님 남으로 가십시오. 남에서 온 손님 북으로 가소, 동으로 가소, 서로 가소. 나는 거기에 사방의 교통순경과 마찬가지요. 물건이 좋은 것은 동쪽에도 필요하고 서쪽에도 필요한 것이요 ' 이렇게 팔아 주는 거라구요. '목사님이, 세계적으로 이름난 사람이 그런 놀음을 …'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안 그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환경을…. 하나님도 '너희 집에서는 네가 주인이기 때문에 주인님이라고 하는 거야' 이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 통일교회 어르신네들한테 '어르신네들' 하는 거예요.
내가 조금도 서슴지 않고 그렇게 하고,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말 듣고도 서슴지 않고 척 잘 듣거든. 엄덕문 선생님! 오셨습니까? 이건 쇼가 아니예요. 그 자리에 있어서, 건축가로서 일인자니까, 내가 건축분야는 모르니까 건축분야의 스승으로 모시는 것은 천리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하지요. 그럴 때는 '박사님' 하지요. 여느 때는 '야, 저…' 별의별 말을 하지만 '박사님' 할 때는 존중해서 '박사님' 딱 쓰거든. '박사님 아드님이 훌륭하시다고 하던데, 결혼식을 하신다던데 어떻습니까?' 이렇게 쓱 물어 보는 거예요. '거 아무개 박사 뭐 결혼식 한다나?' 이게 아니예요. 내가 박사가 아니니까 그때는 존중해서 쓱…. 그 환경을 맞추는 거예요.
조그마한 집에 가서는 조그마한 주인을 존중시 할 수 있어야 그 천지의 대왕님의 자격이 있지? '야, 이거 뭐야? 나 안 닮았구나' 해 가지고 왱강댕강 파탄시키면 하나님 발등 벗겨지고 손 잘라지고 모가지 다 없어지지 별수 있어요? 내가 일생동안 욕을 먹었지만 기성교회에 욕을 안 해봤다구요. 기성교회는 나에게 40년 동안 욕을 했어도 지금도 배가 아픈 모양이지요. 한국 사람은 배가 못 쓰게 생겼어도 말이예요, 사촌이 논 사면 배아파하는데, 배아파도 뭐 하루 이틀 배아프지 천년 만년 배아파요? 통일교회 문선생 대해서 왜 그렇게 배아파하는지. 40년 가까이 반대하고도 또 배아파한다구요. 배아프게 살다가 배아파서 죽을 것이니 배아픈 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지옥 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럴 게 아니예요? 배아프게 나서 배아프게 살다가 배아프게 죽었으니 갈 곳이 있어요? 배아픈 곳에 가지요. 지옥 가지요. (웃음) 그게 천리 이치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아무리 배아픈 사람이 뭐라고 해도 걸리지 않는 거예요. '그래, 해보지' 하는 겁니다. 보라구요. 내가 챔피언이 돼 가지고 말이예요, 복싱 챔피언이라든가 레슬링 챔피언이 돼 가지고 링에 척 나올 때, 적수의 패들이 '야, 위 윌 윈(We will win;우리는 이긴다)' 하면 '허허' 하는 거예요. 최후의 결정을 해 놓고, 지고 이긴 걸 결정해 놓고 떠들어야지 그전에는 암만 떠들어도 소용없다 이거예요. 챔피언이 딱 나가서 '킥' 할 때 암만 큰소리 쳐도 '이놈의 자식들!' 하면 눈깔은 위로 올라가 있어도 고개는 숙여야지요. 그런 것을 안다구요, 내가.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래서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은 부사스럽지가 않아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데는 부사스럽지가 않아요. 내가 교육을 잘해서? 아니예요. 가르쳐 주기를 잘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무엇을? 전후·좌우·상하관계를 잘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외교무대에 가서는 외교도 할 줄 알고, 춤추는 데 가면 춤도 출 줄 알고, 노래하는 데 가도 노래도 잘합니다. 내가 원맨쇼도 잘 한다구요. 한 댓시간을 혼자 하라면, 여러분 뭐 배꼽 줄을 쥔다는 말이 있지요, 배꼽 줄을 쥐고 허리를 펴질 못해서 아파 가지고 못 돌아가게끔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몇십 년 동안 통일교회 선생을 해먹지요. 통일교회 선생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얼마나 요사스러운 것인지 알아요? 보통 사람은 한 주일도 못 견뎌요. 벼락을 맞아서 옥살박살 다 깨져 나가지. 나니까 이만큼 해먹었지.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해먹었는데 우리 패들은 날 아직까지도 모르니까 또 해먹을 수 있다구요. 모른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어떠한 분이야? 물어 봐도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어떠한 분이야?' 하고 물어 보면 '나 모르겠어' 한다구요. 유광렬이 하게 되면 얼마나 까다로운 사람인데 유광렬이도 '아이구, 나 모르겠어' 그런다구요. 모르니까 알 것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또 해먹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 현세에 살면서도 천년 후의 미래 세계의 문제, 영계의 문제를 술술 얘기 잘 하거든, 물어 보면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 세계가 될 때까지 내가 왕땅이 되더라도 누가 불평할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박수) 가만 있어요. 이거 말도 안 했는데 박수하면 실례가 아니예요? (웃음)
시간이 자꾸 가는데, 이렇게 얘기하다간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기합 받겠는데…. 용서하시겠어요, 엄마? (웃음)
하나님은 말이예요, 하나님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원칙적인 생각을 하는데 하나님의 원칙적인 생각은 뭐냐? 하늘땅의 대도를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형제, 큰 것을 생각하고, 그다음에는 그다음 것, 그다음 것, 그다음 것, 자꾸 자꾸 그다음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황당한 게 아니예요. 질서정연한 생각을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큰 생각 하겠어요, 작은 생각 하겠어요? 「큰 생각요」 큰 생각. 큰 생각 하는 하나님은 크게 참을 줄 아는 분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큰 생각 하니 크게 참을 수 있는 분입니다. 큰 생각 하는데 크게 못 참으면 낙제예요. 큰 사람이 되고 싶거들랑 길이길이 참을 줄 알고 어려운 걸 참아 가지고 준비해야 됩니다. 노력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맞지요? 「예」 하나님은 크신 분이니까 큰 생각을 하십니다. 대한민국과 세계를 놓고 볼 때에, 세계를 먼저 염려하고 그다음에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에, 대한민국을 먼저 생각할 것이냐 기성교회를 먼저 생각할 것이냐 할 때 대한민국을 먼저 생각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기성교회, 종교가 갈 길은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겁니다. 나라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구해야 할 종교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종교의 목적에 가까운 것이 종교 자체보다도 그 나라이기 때문에 그 종교 자체를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고방식입니다. 어때요? 그거 어때요? 그게 하나님의 사고 방식입니다. 천 년 전에도 이 사고방식이 장해를 받지 않았습니다. 천년 후 오늘날에도 그 사고방식은 장해를 받지 않습니다. 천년 만년 영원한 세계의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이 생각은 장해를 받지 않습니다. 어때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런 원칙에 있어서 개인을 희생시켜라! 누구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그런 논리가 거기서 성립되는 겁니다. 큰 것을 찾는 데는 수고 없이 찾을 수 없습니다. 그 찾을 수 있는 주의는 찾는 것보다도 커야 돼요. 그보다 커야 돼요. 뭉치는 작더라도 딴딴해야 돼요. 무거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을….
그러면 제일 딴딴하고 제일 크고 한번 딱 가서 조여 놓으면 풀 수 없는 그 힘이 뭐냐? 그건 사랑의 힘이라는 겁니다. 사랑의 힘으로 탕갯줄(물건을 묶어 죄는 줄)을 가지고 딱 조여 가지고, 딱 꼬아 가지고 나사를 딱 조여 놓는다면, 사랑의 힘 이상 큰 것은 없기 때문에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못 푼다구요. 하나님도 여기에 순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개인이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데는 하나님이 재판장이 돼서 '너는 옳다'고 하는 겁니다. 우주 전체가 옳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음음 그렇지' 하는 거예요. 그 길 가자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충신이 무엇이냐? 나라를 위해서 자기 일족과 일가를 희생시키고도 가겠다는 것이 충신입니다. 열녀는 무엇이냐? 자기의 불행과 불편을 무릅쓰고 남편을 위해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희생하는 게 열녀입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효자는 무엇이냐? 부모를 위해서 사랑을 가지고 희생 길을 찾아가는 것이 효자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반드시 좋은 데는 희생이 따르게 마련이예요.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 희생입니다. 완전부정은 완전희생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부정하고 부모를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팔도 자르고 내 목숨도 끊어 가지고 사랑을 세워 가려고 할 때에 효자가 되는 거요, 충신이 되는 거요, 열녀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대도는, 이 원칙은 불변입니다. 어때요?
오늘날 성인이 무엇이냐? 성인은 뭐냐 하면 세계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버리고 가는 사람이예요. 성자는 뭐냐?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버리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십자가 상에서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날 버리시나이까' 하지 않았어요? 라마 뭣인가요? 뭐라고 그러나요?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여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는 당신을 지금까지 사랑하고 생명을 바치면서 이랬는데 당신은 얼굴을 돌이키나이까' 했지, '이 쌍, 하나님'이라고 안 했다구요. '난 당신 뒤에 가서 당신을 모시겠습니다' 그랬다구요. 그 마음이 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자의 이름으로 부르게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느냐? 성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길이길이 같이 사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이걸 알아야 돼요. 만민을 위하여 희생하겠다고, 하나님을 대해서 희생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더불어 억천만세 길이길이 삽니다. 예수님도 저나라에 가서 못 간 자리가 무엇이냐?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자리에 못 갔어요. 만민을 하나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발판을 못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자리에 가 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만민을 사랑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던 그와 같은 환경을 만들었으면 하나님과 같이 살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을 위해서, 재림의 날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땅에 와서 인간들을 전부 다 구해 살다가 하늘나라로 데려가야만 하나님과 같이 산다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구요.
거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을 위해 죽는 것보다도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하나의 사나이가 돼 보자는 겁니다. 내가 어렵고 핍박을 받고 세계 만민이 별의별 조롱을 다 하더라도 나는 간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싶은 세계의 종착점으로 내가 간다 이거예요. 대한민국도 사실 해방 후 계속적으로 반대하고 있지, 기성교회도 계속적으로 반대하지, 유대교, 공산당, 미국 할 것 없이 계속 반대하지만 나는 간다, 하나님이 사랑했던 그 사랑에 내 본질적인 사랑을 표시하기 위해서, 가르쳐 주고 세우기 위해서 나는 간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데 원수가 나타나서 깨뜨리려고 하면 하나님이 재까닥 쳐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길은 언제나 법정투쟁입니다. 이북에 가서는 김일성이하고 법정투쟁, 대한민국에 내려와서는 이승만 정권하고 법정투쟁, 계속 내가 대한민국에 눌러 있었으면 공화당하고도 법정투쟁 했을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갔으니까 그렇지. 미국에 가 가지고 법정투쟁을 한 거예요. 닉슨이 어떻고 카터가 어떻고 레이건이 어떻고….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구. 남의 나라 대통령한테 이놈의 자식이라고 하는 게 실례인 줄 알지만, 그런 내용이 대통령의 체면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당당코 선언해 버린 겁니다. 정적(政敵)이 되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나는 따라지지만 자유세계의 주축 국가라고 자랑하는 3억 4천만의 미국의 어깨가 세나, 내 어깨가 세나? 자유세계의 리더 국가, 천하가 무서워하는 미국, 어디 해보자 이거예요. 누가 셀 것 같아요? 천리의 대도를 향하는 일편단심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원수의 나라까지 사랑하고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해 썩어 들어가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오! 인천'이라는 영화에 막대한 자본을 들여 가지고, 통일교회의 전세계의 재산을 투입해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 통일교회는 희생해야 돼요. 엄연한 천명이예요. 그거 아멘, 노멘? 「아멘」 아멘이예요, 뭐예요? 「아멘!」
하나님은 나한테 와서, 나를 찾아와서는 나를 거느려 가고 싶은 거예요.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의 자리 보좌에 올라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에 내 서슴지 않고, 거기에 거리낌 없는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중심삼고 교량의 도리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기쁘게 갈 수 있는 그 길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바라는 역사적인 투쟁의 노정이었다 하는 거예요. 어때요? 왜?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그 곳에 가자는 겁니다. 죽지 않고 가게 될 때는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지상천국의 현현은 가능하다구요.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망상적이 아니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여기에 대해서 통일교회 어르신네들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디에 지금 머물고 있어요? 나 일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선생님을 믿고 있어요? 선생님은 가는 겁니다. 틀림없이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발을 꽁꽁 매 놓고 나를 잡아 놓고 '어서 갑시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곳에, 하나님이 같이 살고 싶은 곳에 갑시다'고 할 수 있게 될 때는 차 버릴래야 차 버릴 수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거 다 그만두고 여기서 스톱하자면 차 버리는 거예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도 그래서 이혼한 거예요. 내가 이혼한 것이 아닙니다.
자식도 부모도 여기에 어긋나면 말을 안 하고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져서 자기들이 이해하고 잘못했다고 하면 내가 찾아가지요. 고향산천을 버리고 조국강토도 버리고 나가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문 아무개 돈도 많고 남미에 뭘한다나? 그 돈 대한민국을 위해서 쓰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하지만 아니예요. 이미 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할 일을 다 끝냈다고 봅니다. 내가 갈 길은 세계를 위해 가지고 세계에 사랑을 심어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세계무대에서 살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이미 그런 기반이 되었으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고 그때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눈물겹게 교육해 가지고 그 판도를 하루 저녁에 바꿀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반대하는 기성교회들은 망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랬다가는 망하는 겁니다. 망하고 싶지 않거든 내가 가르치는 길, 천리의 대도의 원칙적인 그 길을 가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그런 생각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김정명이면 김정명의 머리가 아무리 하얗더라도…. 김정명이 누군가요? 그 여편네 누군가요? 이름이 뭐더라? 이름을 잊어버렸네. 어디 있어? 그 옆에 있나? 김정명 그놈의 자식! 보고 얘기할 때는 김정명 그놈의 자식'이라고 한다구요. 자식이라는 말을 할 때는 김정명이를 얼마나 사랑해서…. 사랑해 주는 걸 몰라서 섭섭해하는 걸 볼 때, 내 그거 보고도 귀엽게 봤다구요. 선생님이 틀렸어? 김정명! 내놓고 얘기해 보자구. 틀렸어? 얼마나 사랑하면 그러겠어? 그렇게 사랑하는 것을 몰라주니 사랑의 억울한 마음이 사무쳐 가지고…. 김정명 그놈의 자식, 그러다간 벌받는다고.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래요? 내가 하나님을 저렇게 사랑하면, 내가 하나님에게 그저 욕을 퍼붓더라도 하나님이 내 모가지를 못 자르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거 욕먹을 만해요, 안 먹을 만해요? 욕먹을 만하나, 안 먹을 만하나 말이예요?
이제부터는 그거 다 탕감복귀해서 마음을 잘 맞춰야 될 거라구요. 이제는 늙어 죽을 날이 가까와 온다구요. 전부 다 거무칙칙한 배포에 사탄의 총칼이 엮어진 그런 그물들을 다 치고 있어요. 사방으로 총칼이, 건드리면 쏴지게끔….
하나님이 날 닮았고 나도 하나님을 닮았으니 내 생각을 어디에 기준해야 되느냐? 내 생각을 하나님에 기준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라는 것은 작은 거예요. 하나님은 무한히 큰 거예요. 크신 분의 생각을 중심삼고 자기 생각을 처리하는 것이 교육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이 오늘날 이 세상의 역사적인 중심이 되어 가지고, 표준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자기들의 생각을 조정하게 돼 있지 '야 내가 무엇이니…'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요전에 문 아무개가 말이예요, 뭐 석가모니 선생이라고 했다고 불교에서 야단했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그 얘기 좀 했다고 내가 불교한테 욕을 얼마나 먹었는데. 내가 예수님보다도 낫다고 한들 뭐가 그렇게 배가 아파요? 그거 나쁠 게 뭐예요? 대한민국이 복받지. 예수보다 못하면 되겠어요?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은 모두 예수보다 낫기를 바라야지요. 예수보다 낫겠다는데 뭐 걱정이냐 말이예요.
내가 알기로는 하나님과 같이 살지 못한 예수입니다. 같이 살기를 원해서 지금까지 꿈꾸고 수천 년 동안 기독교 학살의 피를 바라보면서 눈을 찡그리고 참고 나오신 예수님을 내가 아는데, 아직까지도 하나님과 같이 살지 못하고 있다구요. 예수보다 나을 수 있는 생활을 천하에 펴지 않고는 천국은 망상이예요, 망상. 두고 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는가. 그놈의 기독교 이제라도 각성하고 통일교회 문선생 말 듣지 않으면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망하나 안 망하나. 안 하면 내가 이것을 조정할 것이다 이거예요.
자신만만하지요? 선생님 보니까 자신만만하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 생각지 않는 일이 나타날 수 없고, 나타난 일이 사실이 아닐 때는 흘러가 버리는 걸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나타난 일은 틀림없이 사실일 것으로, 긍정하는 길을 가겠다고 발버둥치다 보니 쫓기면서도 나는 발전해 나왔고, 몰리면서도 나는 장성해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게 마련입니다. 어때요?
세상에 뭐 노회장, 무슨 장로 무슨 뭐 수두룩하게 많지만 그 생각이 하나님 보기에는 답답해요. 답답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답답한 패들 가운데서, 동방에서 같은 한국 사람으로 났지만 그 문 아무개 보니까 시원해요. 시원하다는 거예요. 생각이 멋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갈 길은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위해서 개인을 희생하는 겁니다. 희생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주인, 부모로부터 상속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하여 희생하게 될 때는 그 사람들은 그 가문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 천지이치입니다. 그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로부터 핍박과 환난과 갖은 수욕과 고역을 다 당하면서도, 사랑을 붙들고 몸부림치면서 죽을 길도 감사히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모든 종교를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찾아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놀라운 사실이지요.
대한민국에 제아무리 날고 기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천지를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주장하더라도 두고 보라구요. 삼천만 민족의 발가락이 아픈 것을 염려하는 그런 위정자가 있으면 그 위정자는 천년 만년 있었으면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백성이야 어떻든 자기 일신의 영락을 위하는 사람은 천리의 대도가 옥살박살, 한명(限命)에 죽지 못한다고 나는 봅니다. 가 봐라! 나는 몇백 번 죽을 길에서 살아 남았지만 너희들은 한 번만 만나면 마지막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무서운, 그러한 자연 심판법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하나님하고 살고 싶어요, 하나님 믿고 싶어요? 「살고 싶습니다」 사는 데는 뭘 갖고 살아요? 돈 갖고? '하나님 나 몇천만 원, 몇억 불 헌금했으니 나에게 복 주소!' 한다고 복 주는 그런 쩨쩨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억천만금을 갖다가 헌금했더라도 그건 하나님의 사랑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걸 알았다구요.
거지 노릇 하는 가운데 제일 마음씨 좋고 기억할 수 있는 사람한테서 얻은 아침밥을 하나님 앞에 놓고 당신이 기억하시라는 그 눈물 자리를 하나님이 찾으신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심정의 세계를 알아요.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에 정착하고 있어요? 여기 나이 많은 분들,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한테 대한민국에 와서 살라고 하면 하나님은 안 올 겁니다. 못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색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형제와 같이 사랑할 수 있는 실험을 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합동결혼식을 거행한 거예요.
내가 지금 바라는 것은 지옥해방입니다. 지옥에 가는 걸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는 지옥해방을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사랑하는 아들딸이 지옥에 가서 살겠다면 하나님이 와서 지옥을 해방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천년 만년 같이 살고 싶은 효자 충신 열녀가 되어 있는 그 아들딸이 하늘나라에 가 살지 않고 지옥가서 살겠다고 하면 지옥을 해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나 하나 지옥감으로써 지옥에 가 있는 만인을 당신의 사랑권 내에 품기게 하겠다는 마음이 되어 있을 때 하나님은 지옥을 해방해 놓고 천국으로 아들로서 모셔 간다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지옥해방의 이론적인 원칙이 설정된다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은 나와 같은데 생각은 커요. 여러분, 사랑 있지요? 나와 같은데, 나와 같은 사랑을 갖고 있는데 사랑이 커요. 큰 것을 위하는 것을 주체라 합니다. 그런데 타락한 우리는 작은 나를 중심삼고 주체라고 합니다. 이게 상극이예요.
그래서 타락한 인간 앞에 절대복종이라는 명제를 내거는 겁니다. 하나님은 절대 큰 주체인데, 작은 주체들이 플러스 플러스 하면서 반발하는 거예요. 이러니 너는 절대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완전 부정하고 나서라 이거예요. 마이너스가 돼라 이거예요. 절대복종이다 이거예요. 이런 의미의 복종이예요. 완전히 마이너스가 되게 되면 순식간에 째까닥 플러스에 가 붙는 거예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최후의 고개를 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복지 문턱에 다가왔어요. 넘어서느냐, 못 넘어서느냐? 넘어서는 데는 옷 잘입고 못 넘어서요. 명예욕 가지고는 못 넘어서요. 자기의 실리를 추구해 가지고는 못 넘어서요. 이상의 하늘나라와 세계를 해방할 수 있는 우리의 조국, 하나님이 세계 사람과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들 수 있는 우리 이상의 가나안 조국, 그 조국의 창건을 위하여 전통적인 사상을 출발서부터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이 고개를 넘는데 그 전통적 사상을 가지고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이거든 먹을 것이 없을 때는 만나를 보내 주고 고기가 필요하면 메추리를 보내 줄 수 있지만, 자기 욕심에 사무친 사람들, 만나를 마음대로, 메추리를 마음대로 욕심부린 사람은 다 썩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상의 주류입니다. 하나님의 사상의 주류가 뭐냐 하는 것을 알았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몸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높으신데, 높으시니까…. 8자를 쓰는데 말이예요, 대가리가 크고 밑은 작다? 아닙니다. 알겠어요? 모양이 똑같다는 얘기지요. 수정과 같이 돼 있다는 겁니다. 결정석이 돼 있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몸은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몸이지 마음대로 못 하는 몸이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은 몸뚱이가 크고, 외적인 것이 크고 마음은 조그맣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못 하고 몸뚱이 마음대로 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공적인 일을 하라고 했을 때 나 좋아하는 사람 못 봤구만. 공적인 일을 하라 하면 얼굴이 시무룩하고, 너 잘살라고 하면 얼굴이 씨익!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내가 똑바로 가르쳐 줘야지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마음으로는 큰 공적인 생각을 하고 자기를 희생시켜서라도 땅 위에 있는 상대를 위해서 지금까지 참아 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위해 살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위해 사는 분이시니까. 이러한 원칙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이러한 사람으로 시작된 인류는 개인적 역사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을 중심삼고 두 갈래 길로 엇갈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몸을 중심삼은 큰 외적인 팔 자를 그리고, 또 하나는 반대로 내적으로 큰 팔 자를 그려 가지고 둘이 부딪친다는 겁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끝날에는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이? 물질적인 인간, 영적인 인간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는 두 주의의 싸움인 것입니다. 유심 유물의 투쟁시대에 있어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혼란의 와중에 있어서의, 자기 정체마저 부정할 수 있는 혼란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모르겠다 이거예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전부 다 하면 좋겠는데, 돈, 권력, 다 좋은 것이라고 돈 돈 하니, 돈 있는 것을 전부 다 빼앗아가요, 나라에서. 요전에 새로운 정권이 나와 가지고 자동차 회사 뭐 자랑하던 것을 째까닥째까닥 뒤집어 놓아도 불평 하나 못 하더구만. '나'라는 개인을 위해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겁니다. 자기를 위해서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일어나 가지고 밀어 버리는 거라구요. 그런 원칙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두 패가 있어요. 하나는 외적으로 큰 8자를 그리고 내적으로는 조그맣게 돼라, 조그맣게 돼라 하는 패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탄세계입니다, 사탄세계. 또, 하나님은 내적으로 크고 외적으로는 조그맣게 돼라, 조그맣게 되라고 합니다. 왜? 왜 조그맣게 되라고 하느냐 하면 사탄이 점령할 수 있는 부분이 작아야 이끌려 가지 않기 때문에 외적인 것을 버려라 버려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종교는 뭐냐? 세계를 버려라, 나라를 버려라, 친척을 버려라, 사랑하는 남편을 버려라, 사랑하는 아들딸을 버려라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하라는 겁니다. 사탄세계는 나를 중심삼고 커져라 커져라 합니다. 집도 내 마음대로 하고, 동네도 내 마음대로 하고, 안 되게 되면 협박 공갈해 가지고 나라도 내 마음대로 하라는 겁니다. 그게 독재자들입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전통적이요 정상적인 종교는 뭐냐? 혼합적이요, 악도 아니요 선도 아닌 그런 두루뭉수리 종교는 뭐냐? 묵시록을 보면 미지근한 것은 하나님 입에서 뱉는다고 했습니다. 빨갛든지 희든지 해야 됩니다.
이런 세계에서 지금 하나님이 생각할 때,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만큼 이제부터…. 오늘 제목이 뭣인가요? 「최후에 남아지는 종교」 '최후에 남아지는 종교'입니다. 최후라는 것이 적수가 있어요? 「없습니다」 기성교회는 교파가 많지요? 그런 교파는 저 까마득한 태백산 골짜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최후에 갈 수 있어요? 서로가 제일 잘났다고 하는데 누가? 그건 아직까지 챔피언십에 나가 가지고 싸워 보지 못한 패들이에요. 링에 나가서 싸우지 않은 꼬마와 같은 패들이예요. 요전에 마라톤 선수가 7천 명이 뛰었다고 했는데, 7천 명 전부 다 자기가 잘났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챔피언 시합에 나가 보지 못한 거예요. 그런 얼간이 목사, 장로들이 많다구요. 사기꾼이 많다구요. 그거 다 내가 정리할 거예요. 힘을 빌려서라도 할 것입니다. 나쁜 의미가 아녜요. 선이예요, 선.
여러분 양심을 생각해 보라구요. 교회를 이용하려고 하고, 선생님을 이용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배운 철학에 있어서는, 신앙의 본질의 방향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대해서 그래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하나님에게 복받겠다는 생각은 지금도 안 합니다. 깨끗이 가려고 합니다. 몇천만 불짜리 저금통장도 내가 가누지를 않고 남에게 다 맡기고 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탕두(강도)질 해먹어 보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일족이 망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세계를 돌아올 때는 그것이 새끼 쳐 가지고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망하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걸 알았다구요. 선생님이 지혜로운 선생님이요, 어리숙한 선생님이요? 「지혜로운 선생님입니다」 어리숙한 선생님이지요?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서 뭐가 생긴다고…. 금당나귀가 생겨요? 나 금당나귀 없다구요. 그렇다고 뭐 내가 비계도 찌지 않았다구요, 사실. 배야 나이가 이만하면 좀 이만큼 나와야지 뭐, 그거 자연이치인데 뭐. 그것도 말라고 할 수 있어요? 강냉이 밥을 먹어도 나오게 돼 있다구요. 우리 어머니 뭐 나 배 나왔다고 자꾸 얘기하지만 말이예요, 당신과 같은 사십 대의 배는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갈 거예요, 문선생의 생각을 따라갈 거예요, 여러분의 생각을 따라갈 거예요? 나 이젠 떠난다구요. 바른말 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죽은 다음에 '선생님, 왜 바른말을 십 년전 그때 얘기 안 했어요?' 하는 참소 받기 싫어서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 생각을 따라갈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생각을 따라갈 거예요, 여러분의 생각을 따라갈 거예요? 이 셋 가운데 하나님의 생각은 멀고 모르겠고, 선생님 생각도 그저 그렇게 내 생각보다 멀거든. 그러니 난 내 생각대로 하고 싶소 하는 것이 여러분의 간절한 소원인 것도 알아요. 모르는 바 아니요. 잘 아십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건 안 돼요. 난 안 된다고 봐요. 노라고 써요.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하나님은 노라고 그런다구요. 사탄한테 물어 보면 사탄은 '노는 노지만 나는 좋아' 그러는 거예요. 노는 노인데 나는 좋아, 이런다구요.
그러니까 누구 생각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하나님 생각은 머니까 우선 여러분이 갖고 있는 자기 위주한 생각은 옥살박살 그저 밟아 치우자! 어때요? 「좋습니다」 거 어떤가 말이예요? 좋습니까, 나쁩니까? 「좋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그저 밟아 치우고 하나님 생각이 머니 하나님 중간쯤 있는 선생님 생각하고 바꿔치는 게 어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생각하고 바꿔치는 게 어떠냐 말이예요? 그것이 교육하는 세계의 방침이예요. 가는 길이예요.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학교에 가 앉으면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자기의 모든 지식이나 사고방식을 전부 다 정돈해 맞춰 놓아야 돼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선생이 아니요? 선생이지요? 이젠 선생님한테 배워 가지고 따라가는 거예요, 암만 잘났다고 해도. 선생님 생각에 맞추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니만큼 통일교회 교인된 패들은 죽기 싫더라도, 하기 싫더라도 죽고 싶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 사고방식에 맞춰라! 어때요? 「맞습니다」 맞아요? 「예」
한 가지 염려할 것은, 여러분이 하나 걱정할 것은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하나님 사고방식과 조금 틀리면 큰일난다고 하는 경계심을 갖고 선생님의 사고방식에 맞추라는 겁니다. 잘 가르쳐 주는 겁니다. 왜? 선생님이 가다가 고장나고 빵구가 나고 쓰러지면 여러분은 가야 되거든요. 여러분은 살아 남아야 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 선생님과 같이 망할래요?
선생님이 잘못 가 가지고 망하는데 같이 망할 거예요? 미리 다 경고하는 거예요. 내가 잘못 가서 망하게 될 때 여러분들은 잘못 가서는 안 되겠으니 선생님이 가는 길 이상의 길을 찾아야 되는데 그 길이 뭐냐? 하나님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가는 길을 알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는 길까지 가르쳐 주마 그거예요. 어때요? 아멘이예요, 아멘. 누구 말 듣지 말라구요.
선생님도 가다가 잘못 갈 수 있을는지 모르니까 지금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겁니다. 선생님도 따라가야 할 하나님의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같이 살고 싶은 길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살고 싶어요. 뭘 중심삼고? 돈을 놓고 돈! 억만금을 놓고 만지면서, 키스하면서 '아이구 좋아! 돈아 돈아' 이렇게 살고 싶지요? 어때요?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내가 지금 전부 다 여러분을 타고 앉아서 얘기하는 거예요. 정신 똑똑히 차려야 된다구요. 얘기 못 들었다는 말을 못 할 거라구, 이 녀석들.
돈을 놓고 키스하고 '황금덩이야, 아, 좋다. 하나님 좋지요?' 할 때 하나님은 어떨까요? '허허허 좋고 말고' 이러겠나요? '네가 안고 있는 금덩이보다도, 태백산보다도, 이 지구상보다도 더 큰 금덩이를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몰라? 이놈의 자식아. 하나님을 그렇게 알아? 이놈의 자식아' 할 거라구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창조주님, 하나님은 금덩이가 필요 없어요. 네 눈에는 필요할는지 모르지, 이 요사스러운 사탄의 사촌 자식아, 요놈의 자식아. 그래 돈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것이 결정이 났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지식, '하나님, 내가 백과사전을 똘똘 외웁니다. 백과사전 할아버지, 몇 대 조상의 것을 내가 만들려고 하오니 어떻습니까?' 할 때 '거 좋지' 이러겠나요? 하나님도 그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묻혀 가지고 '이 무한한 지식이여, 좋고도 좋다. 나는 죽고 못살 정도로 좋고도 좋습니다. 당신은 어떻소?' 할 때 하나님이 '흐흐, 네 말이 맞다' 이러겠나요, '이 고약한지고' 이러겠나요?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십니다.
또, 권력! 출세! 이 나라 대통령, 이 나라 장관, 위신 처신을 다 팔아먹고도 장관, 대통령! 세계를 내 마음대로 점령한 징키스칸 이상, 할아비 이상의 자리에 나가겠다, 이래 가지고 마음대로 다…. '하나님이여, 나는 이렇게 일생 동안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이와 같은 권세를 취했으니 하나님 나하고 삽시다' 할 때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살겠다고 하겠어요? '고얀지고. 내게 권력을 가지고 와? 만군의 여호와, 대우주에서 만왕의 왕권을 가지고 자유롭게 통치할 수 있고 멸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나에게 감투끝만도 못한 권력! 똥개 같으니라구. 거기서 살자구?' 할 거예요. 하나님이 그거 오케이 하겠나요, 어떻게 하겠나요? 어때요? 오케이, 노케이? 「노케이」 (웃음)
오케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오(0)는 오픈(open;열다)이고, 케이(K)는 키(key;열쇠)라는 거예요. 오픈 키가 오케이라는 것을 내가 미국에 가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들이대면 열린다고 해서 오케이예요, 오픈 키. 알겠어요? 그런 걸 알아두면 미국에 가서 설명할 때 내가 한번 잴 수 있다구요. 오케이가 무슨 뜻인 줄 알아요? '오픈 키라는 것이요' 할 때, 미국인들이 '하하 거 멋지다'고 박수하게 돼 있지 '예이 이 녀석아' 이렇게 하게는 안 돼 있습니다. 그거 이치가 맞거든요. 오케이는 내가 설명하기를 오픈 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 오케이라는 오픈 키가 뭐예요? 권력 오픈 키를 가지고 천국 나라 문 째까닥 여소! 아이구, 맞을 텐데, 아이구, 아이구, 나 죽소…. 권력 오픈 키가 부러지더라도 그 문은 꼼짝달싹 안 한다 이거예요. 지식 키를 갖다가 열어 봐요. 꼼짝달싹 안 해요. 돈 키, 돈 키 가지고 열어 봐요. 전부 노케이예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두 글자…. 사랑이 뭣이더냐? 좋긴 좋은데 둥글더냐, 모지더냐, 납작하더냐, 삐죽하더냐, 얄궂더냐? 얄궂지만 모양은 모르겠다 이거예요. 천태만상의 미묘의 재간이 거기에서 잠을 자고 있거든. 요렇게 하면 요렇게 광대질도 하고 천하의 별별 재간이 다 있다 이거예요. 노래는 암만 뚝배기 깨지는 소리 같아도 사랑에는 천지가 좋아하는 노래로 들린다는 거예요. 귀가 병이 났는지 코가 막혔는지 고장이 났는지 모르지만 그놈의 냄새가 똥내가 나도 구수한 팥내보다도 더 좋다는 겁니다. (웃음) 왜 웃노? 선생님이 너무나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얘기를 해서 여자들은 부끄럽겠지만 부끄러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하고 산다면 뭘 갖고 살아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돈, 돈!' 이러겠어요? 문선생 돈 많다고 소문났는데 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오색인종을 전부 다 뭐 등을 쳐서 뜯어먹든 어쨌든 돈을 벌어 가지고, 한 보따리 쓸 수 있는 돈을 만들어서 '그 돈 하나님 부럽지요?' 할 때 하나님이 '그래' 그러겠어요, '이 고약한 것' 그러겠어요?
남들은 착취하고 다 했지만, 나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착취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희생의 길로 몰아냈습니다. 그걸 착취라고 말해도 좋아요. 난 착취의 괴수가 돼도 좋아요. 내용이 뭐냐?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과 인류를 사랑했다는 그런 네임 카드(name card)를 갖기 위해서는, 참된 티켓을 갖기 위해서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희생시킬 것을 나는 자원하고 나서는 거예요. 어때요?
세계 만민을 희생시켰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라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걸 감사하고 따라가면 망하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 종교는 종교 중에서 무슨 종교냐? 돈버는 종교가 아닙니다. 공부를 해서 지식을 추구시키는 그런 종교가 아닙니다. 권력을 생각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기 위한 마루 되는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마루 되는 종교.
내게는 아무것도 없지만, 발가벗고 있을지라도 통일교회 패들은 나에게 입혀 줘야 할 책임을 느낄 겁니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느껴요? 선생님이 발가벗고 있게 되면 그거 입혀 줘야 할 책임을 느껴요? 「예」 어째서? 옛날에 나에게 집을 사 주고, 내가 어려울 때 쌀을 사 주고, 우리 아들딸 공부할 적에 학비 좀 대줬으니까 입혀 줘야 해? 그래서 입혀 주는 거 나는 싫어! 그러나 '우리가 외롭고 어려운 시절에 사랑했던 그 정을 못 잊어 선생님을 입혀 줘야 해' 그래야 됩니다. 그러면 오케이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사는 사나이가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나쁜 이름을 가진 사나이 같지만 알고 보니, 세상은 나쁘다고 산지사방에서 북을 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지만 하나님은 고이고이 지키고 있는 겁니다. 화살이 날아오는 데 있어서 철갑통을 씌워 놓고 내 가는 길을 보호해 주면서 점점 철갑판을 넓혀 나가는 운동을 해서 통일교회는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이건 철갑판이라구요.
여기에 공산주의가 와서 들이받으면 공산주의는 딱 깨져 나갑니다. 또, 과학만능이라는 쇠를 가지고 들이받게 되면 과학만능이 왱가당 다 깨져 나간다구요. 황금만능이라는 주의가 와도 통일교회의 벽이 깨지는 게 아니라 황금만능이 다 깨져 나가는 겁니다. 요즘에 언론만능이라는 것이 레버런 문을 얼마나 찼어요? 미국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지금도 차고 있어요. 자꾸 차고 있지만 자기들의 골통이 납작해지는 겁니다. 두들겨 패지, 매일같이? 내가 십 년 동안 미국 언론을 타는 챔피언이 됐어요, 나쁜 의미로.
미국 사람들이 말하기를 도둑질해 가지고 다 잡아먹는 흡혈귀니 무슨 귀니 해요. 그런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어요. 언론계도 그놈의 골이 깨질 것입니다. 내가 치는 날에는 그들은 산산조각이 나 가지고 없어질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공산주의는 뭐예요? 쌍놈은 언제나 양반 노릇을 한번 하고 싶어합니다. 그렇지요? 하나님 앞에 쌍놈이 누구예요? 사탄마귀가 제일 쌍놈이예요. 원수 같은 쌍놈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천지의 대좌의 왕권을 가지고 한번 해보고 싶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럴 자격이 없어도 하겠다는 거예요. 천지는 다 돌아서는 거예요. 나중에는 자기 아들딸이 뒷꽁무니에 가 가지고 멱을 자른다는 겁니다. 우리 집안 망한다고. 자기 직계 사람한테 피를 흘리고 가야 된다구요.
이 세계에 지금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힘입니다. 힘이 문제입니다, 힘. 무슨 힘? 군사력. 그렇지요? 군사력, 힘입니다. 그다음에는 경제 뭐예요? 경제력. 그다음엔? 통치력. 미국의 군사력에 있어서, 경제력에 있어서, 통치력에 있어서의 민주주의 제도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이거 전부 다 외적입니다. 외적이예요, 외적. 이렇게 볼 때에 소련이 못 당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소련에게 지는 게 뭐냐 하면 정신입니다. 소련이 하나 갖고 있는 비밀무기가 있나니, 소련 자신을 희생시켜서 세계 적화를 펴자고 하는 거예요. 그 가는 길은 하나님이 가는 길을 본딴 것입니다. 목적과 내용은 다를지라도 가는 길은 같다구요. 소련과 공산주의 국가를 희생시켜서 공산주의 세계를 만든다는 거예요. 여기에,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고 자기 당을 희생시킨다는 철칙은 맞다 이거예요. 내용과 목적이 다를 뿐입니다.
하늘이 하는 방법을 취해 가지고 사탄이 망할 길로 데려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르는 그 자식을 아는 사탄은 그 아들을 대해 가지고 부모와 같은 자리에서 기르는 거예요. 그러니 길은 올바로 가는데 내용이 다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도 이렇게 가는 거예요.
소련이면 소련 자체가 왜 망하게 되느냐? 슬라브 민족을 위주한 세계 공산국가, 공산세계를 이상했기 때문에 슬라브 민족을 위주한 세계 공산주의는 망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공과의 민족적 대결을 극복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 세계를 하나님의 뜻으로 지도할 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역사시대를 대변해 가지고 당당코 세계 앞에 주체라고 나설 수 있는 민족이 있다면 자기 민족과 종교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이런 사랑의 본질적 마음을 가진 민족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대교가 세계종교를 이어받을 수 있는 예수를 위했더라면 저렇게 안 되는 겁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말하는 오시는 재림주는 무엇이냐? 재림주는 지상천국, 천상천국 이념을 갖고 오십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일개 국가주의적 관념 이하의 주장을 하는 그런 주장이 아닙니다.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어가서 사랑의 인을 찍어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아 와 가지고 그렇게 살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가진 그러한 분이 그러한 운동을 제시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이 지상에 모셔 올 수 없습니다.
예수가 지상에 온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와서 살기 위한 것이었지 죽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했어요. 감리교 장로교 그 무슨 목사들을 위해서 독생자를 안 주셨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짖어야 할 때는 안 짖고 안 짖어야 할 때 짖는 것은 똥개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고 기독교인들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는 다 따서 궁둥이에 깔아 놓고 내 하나님은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 문맥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지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나를 희생시켜서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뜻인 걸 몰랐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그건 망하는 거예요, 전부 다.
목사 아들딸들이 앞으로 목사 모가지를 딸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옵니다. 공산당들이 기독교에 침투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운동이 지금 해방신학이라는 간판을 쓰고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받아야 돼요. 깨깨 받아야 돼요. 인과원칙이라는 것은 천리의 대도요, 궤도입니다. 뿌리는 대로, 심은 대로 거두는 겁니다.
몸적인 사람, 마음적인 사람이 갈라진 게 타락입니다. 몸을 크게 만들고 마음을 작게 만들면 타락권을 이루게 됩니다. 그 타락권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지 못한다구요. 오늘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마음권을 크게 하고 몸권을 작게 하자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몸은 전부 다 자기 위주하니 때려 잡아라, 금식해라, 고생해라, 여편네 자식 데리고 잘살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고생하고 축복해 주고 잘살라고 해서 쟁개비(남비) 짜박지를 해 놓고 살려고 준비하는데, 한 삼년 지난 후 1970년도에 쟁개비고 뭐고 그저 왱강댕강 전부 다 뒤집어 박았다구요. 그거 다 뒤집어 엎었어요. 새끼들 고아원에 처넣고 나라 구하기 위해 희생하라, 네 가문이 나라를 위해 희생했다는 그런 패를 받아 가지고 와라 이겁니다. 1970년도의 통일교회 역사는 엄연히 살아 있는 역사로 그 누가 빼 버릴 수 없는 전통의 골수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나 레버런 문은 지금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 사람, 아시아의 맹주라고 하는 일본 사람, 또 구라파의 모든 기술에서의 왕자라고 하는 독일 사람들을 잡아다 놓고, 너희 나라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네 있는 재산, 네 있는 땅을 팔아 가지고, 너희 나라에 있는 황금 금고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쓴다면 너희 나라는 거지가 안 될 것이라고.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복귀라는 개념을 가지고 가면 반드시 돌아올 수 있는 그런 한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다 탕진해서 끝까지 갔다가 돌아올 때는 세계 만민이 나를 앞세우고, 모시고, 조국광복을 향하여 들어올 수 있습니다. 조국을 향해서, 본향의 땅을 향해서 나를 앞세우고 돌아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는 희생하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희생하고 핍박길 갈 때 그 종교는 어떠한 종교든 부흥했다는 사실을, 그런 길을 가는 것이 본연의 전통의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수십 년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핍박받은 이 40년간에 어떻게 세계적 종교가 됐느냐? 망하고 곧 떨어질 수 있는, 흔적도 모양도 남을 수 없는 그런 처참한 핍박의 와중에서 어떻게 통일교회가 세계적 종교의 기반을 닦고 당당코 미국이면 미국에서 큰소리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나왔느냐? 그거 알아야 됩니다. 이 길은 천리가 가는 길입니다.
나는 왜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려고 하느냐? 세계를 위해서. 이게 선생님의 철학이예요. 아시아를 위한 아시아의 맹주가 되고, 하나님 앞에 맹주가 되려면 별것 없습니다. 아시아를 위해서 자기 국가를 전부 다 희생시키고 거지가 되고 아시아 민족의 조롱을 받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도령과 같이…. 알겠어요? 뭣인가요, 그게? 암행어사가 돼 가지고 거짓 노릇을 해라 이거예요.
우리 민족은 놀라운 전통적인 문학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수절을 하는 데 있어서 성춘향과 같이, 천만 유혹의 길이 사무쳐 나를 덮고 삼킬 수 있는 와중에서도 일편단심 성춘향의 정한 정절의 그 마음과 같이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밤과 낮은 변할 수 있어도 내 타오르는 정열은 변할 수 없다, 천지의 대도의 궤도가 이 길을 통해서 비약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이 다리, 발을 꺾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 궤도에서 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죽더라도 남기고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승리의 만세 소리가 그 레일을 통해 종착점에 들려지게 마련입니다. 영광의 새로운 천국은 그 앞에 환호로 맞게 마련이지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럴 수 있는 것이 종교 중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생각 중의 주류사상입니다. 왜? 하나님은 나와 더불어 살고 싶어합니다. 어때요? 사는데 사탄 같은 생각은 꿈에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뭐냐 하면 여편네들이 시집을 가 가지고 말이예요, 살다가 온 패들이예요, 이게 전부 다. 그래서 복귀된 신부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살림살이를 시작하려는데 일편단심 자기를 생각해야지, 옛날 본 남편을 꿈에라도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인간은 본래부터 갖게끔 안 돼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만을 나면서부터 생각하고 자라면서 생각하고 정열의 모든 근원서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게 돼 있기 때문에, 사탄이라든가 사탄 마귀세계의 요사스러운 습관적 요소에 젖은 사랑의 개념이라는 것을 꿈에서라도 생각하는 걸 하나님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희생하라 하는 이것은 천리의 궤도 가운데서 영원히 맞는 결론적인 말입니다. 어때요? 노(no)요, 예스(yes)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 희생하는 어머니를 보고, 일을 너무해서 구부러진 손, 그 손 보고 사랑하는 남편이나 자식은 눈물지으면서 하나님 대신 존경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죄 아니예요. 하나님 대신 존경하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못입고 거지 같은 옷을 입고 누더기 옷을 입고 있지만, 거기에 남편과 아내가 눈물을 자아낼 수 있고 자식들이 피끓는 정열을 폭발시킬 수 있는 게 거기에 내재해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는, 그 심정세계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옷이 안 보여요. 누더기 옷이 안 보여요. 뚫어진 그 구멍은 자기가 사랑의 못을 박아 뚫은 그와 같은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구멍입니다. 그것을 내 손과 내 몸뚱이로 막고, 뿐만 아니라 내 사랑으로 천년 만년 덮어 주는 마음이 거기에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거예요. 어때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서 개인은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하는 데는 가정만이 아닙니다. 나라와 통할 수 있는 가정,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가정, 하나님의 보좌에 직행할 수 있는 가정의 길로 통할 수 있는 자리에서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겠다는 것이 오늘날 혼란된 이 세상 위에, 요사스러운 이 세계 조류 가운데 몸을 가누지 못하는 이 세상 위에, 남북이 분열된 남한 땅 위에 태어난 이 문 아무개의 사상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나는 삼팔선을 넘을 때 기도했어요. '하나님, 내 힘으로 김일성이를 추방하겠습니다. 내 힘으로' 하고 말이예요. 대한민국의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을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공산주의가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남북이 통일되면 대한민국은 어떡할 거예요? 남북이 통일되면 중공을 요리할 수 있어요? 소련을 요리할 수 있어요? 일본을 요리할 수 있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무력 가지고, 경제력 가지고, 자기 주권 가지고 안 돼요. 지금 일개 국 통치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연합국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구라파의 그 사람들이 우리만 못해 가지고 구라파 EC(유럽공동체)권을 만든 줄 알아요? 요즘에 구라파 국가의 국회에서 법제도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같은 문화권이니 경제가 다 통하게 돼 있고, 정치체제가 일시에 가능한 시대로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갈 것이냐? 내가 이 나라의 주권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그대들이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나라의 백년대계의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아오? 남북을 통일하면 중공과 소련을 어떻게 처리해서 해소할 수 있는 자신이 있소?' 하는 거예요. 없다면 겸손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국민 앞에 겸손하고, 아시아 백성 앞에 겸손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 이거 충고하고 싶소. 내가 대한민국에 와서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이 민족이 망해서는 안 됩니다. 제주도를 찾아간 것도 그래서고, 거제도를 찾아간 것도 그래서고, 강화도를 찾아간 것도 그래서였어요. 강화도에 가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고 왔습니다. 이때가 이 조국이 어려운 때라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나는 지나가는 손님같이 지나가지만 민족 앞에 애국사상을 고취하여 민족을 넘어 세계에까지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책임자임을 알았기 때문에, 민족이 잠을 자고 쉬고 있을망정 내가 가야 할 대도의 길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왔다 가는 겁니다. 지나가는 손님 다시 안 나타날 줄 알고 푸대접해도 좋소. 대한민국보다 높은 세계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남아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선생님 보낼 마음을 갖거들랑 민족을 대표해서 보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어때요? 대한민국, 남북한을 중심삼고 5천 8백만입니다. 5천만이 넘는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보내 줘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달라는 게 아니예요. 권력을 원하는 게 아니예요. 지식을 원하는 게 아니예요. 나라를 사랑 다 못 했다고 붉은 가슴에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목이 메어 통곡하면서 내 나라가 어떻게 됐느냐고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세계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그 길을 가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보내 주길 바랍니다. 그럼 내가 가서 그 길을 닦고 돌아올 겁니다. 그 마음밖에 없습니다.
내가 출세해 가지고 무슨 금당나귀 타고 올 생각을 안 합니다. 내가 거지가 돼서 돌아오더라도 세계의 사람을 사랑했다는 그것만은 가지고 틀림없이 돌아올 것입니다. 그런 철석같은 마음임을 여러분이 망각해서는 안 돼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내가 찾아 주는 대한민국 땅 위에 기착할 수 있는 한 날이 올 것을 틀림없이 믿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내 손을 통해 이루어 가지고, 아시아의 모든 대국, 중국 시베리아까지 요리할 수 있는 방파제를 만들겠다고 몸부림치고 있는 사나이예요.
공산주의에 대한 대처 방법, 오늘날 과학기술에 있어서 세계 첨단기술, 세계의 금융계에 대해서 세계를 통치 관리할 수 있는 체제로써, 언론계를 중심삼고 혼란된 세계에 주류적인 방향을 잡아 주기 위해서 일생을 몸부림치며 투쟁해 나왔습니다. 그 정비공작은 이미 끝났어요. 그 흔적을 여기에 남겼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근원적인 흔적이 여러분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한국의 여러분들이. 전통적 흔적을 지닌 통일교회가 돼야 됩니다. 통일산업을 중심삼은 그 기준은, 세계 기술과학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전부 다 첨단의 기준을 개척하고 있는 거예요. 동양기계를 내가 돈이 많아서 산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기술과학의 첨단, 왕자의 자리로 나가야 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 산 것입니다.
내가 돈을 벌기에 급급해 하고 세계금융 자원을 모으려고 하는 것은 내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이 반대하는 이런 와중에서, 원수의 나라가 날 추방하고 날 죽이려고 하는 이 원수 앞에 그놈의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언론기관을 만든 것같이 되었다구요. 아니라구요. 미국은 미국만을 위한 미국이 아니예요. 자유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그런 책임자의 미국임을 알기 때문에, 미국 자체는 나에게 잘못하지만 자유세계 자체는 나를 후원하고, 앞날의 자유세계는 남아질 것임을 알기 때문에 자유세계를 위해서 나는 막대한 출혈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겁니다. 보수파의 기수적 언론기관을 기반으로 하여 병이 든 언론계를 내가 강화시키려고 지금하는 거예요. 왜? 세계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돈이 필요한 것도 세계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과학기술이 필요한 것도 세계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사상적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도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의미에서입니다. 딴 것 없어요. 그게 뭐냐?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하나님도 세계 최대의 사상적 기반이 지상에 필요하다고 하는 겁니다. 내가 그걸 맞출 수 있는 대표적인 자리에 서야 됩니다. 과학기술의 첨단을 이어 가지고 하늘나라, 천국건설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자동설비를 갖춘 대공장 기업이 필요하고, 최고의 과학기술이 필요한 것을 나는 알았기에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돈이 필요하지요.
뼈가 갈리고 몸이 찢어질지라도 재력을 갖지 않으면 안 될 큰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별의별 비소를, 비난을 받으면서 경제 기반 확대 일로를 중심삼고 금융계까지 손을 대게 됐습니다. 언론계에도 이미 그런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 모두가 뭐예요?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앞으로…. 공산당은 미국보다도 경제분야에 있어서, 혹은 군사분야에 있어서, 과학분야에 있어서, 언론분야에 있어서 모든 면에 있어서 다 떨어지지만 사상 하나 가지고 오늘날 자유세계를 전부 다 농락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의 모가지를 조일 수 있는 새로운 사상을…. 이제 이건 다 실험 필했어요.
미국의 기술 방향은 레버런 문이 지시한 곳으로 안 갈 수 없습니다. 점을 치고 실천이 다 끝났어요. 경제 방향도 그게 틀림없다고 보는 거예요. 언론계도 내가 틀어 놓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자유세계의 방파제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확대진을 겹겹이…. 이것을 준비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지상에서 같이 살고 싶은 마음, 그것밖에 없습니다. 지상에서,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싶었던 예수님의 소원을 내 일대에서 어떻게 하든지 이루기 위해서는 천만 십자가를, 가중된 십자가를 지더라도 나는 죽을 수 없다는 겁니다. 배밀이해서 가서라도 그러한 결과의 자리에서 죽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나이가 역사상에 단 하나 있는데 그가 누구냐 하면, 욕을 먹고 쫓기고 몰림받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창건한 통일교회의 교주라는 사람입니다.
이 통일교회가 불쌍하다구요. 그건 내가 아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잘못한 그 짐을 전부 다 내가 지고 왔어요. 통일교회 이름 안에 들어온 백인, 흑인, 황인종 한 개개인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내가 지고 왔다구요. 사탄도 그렇다는 거예요. 기독교인이 잘못하면 사탄이 하나님 앞에 참소해요. 마찬가지예요. 종교인들이 잘못하면 하나님 앞에 사탄이 참소해요. 마찬가지예요. 수많은 종교를 키워 나오는 하나님 대해 가지고 종교인들이 잘못하게 될 때 하나님을 화살로 쏠 수 있는 조건의 불씨가, 다리가 수두룩합니다.
요즘에 생각할 때 하나님이 '아이구, 내가 종교를 안 세웠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라는 패가 하나 나왔더라는 겁니다. 고맙게도 통일교회라는 패가 나왔더라 이거예요. 그 화살을 내가 다 맞고 당신 앞에 가서는 안 된다고 몸부림치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나왔고 통일교회가 나왔더라 이겁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3년노정을 중심삼고 대동단결해 가지고 총출동 명령을 한 것은 뭐냐? 통일교회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위에 통일교회가 있는 이 땅 위에 군림하여 살림살이를 시작하는 하나님을 화살로 쏠 수 있는 원수를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원수와 악당을 제거해야 한다는 그 일념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래도 좋다면 나 벽돌집 짓고 몇억천만 원 가는 좋은 주택을 짓고 살 거예요, 하나님 모시고.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오늘 우리 동요에도 있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지어 양친 부모 모셔다가…' 이건 좋은 말이예요. 그런데 양친 부모가 어디 있어요? 그 부모가 자기 욕심을 위한 부모면 다 흘러가요. 천지의 대도를 밝혀 가지고 전통을 심어 놓을 수 있는 양친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 민요에 있는 그런 노랫가락과 맞는 거와 같은 그 길을 세계 앞에 만들어 놓고 죽어 보자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생애예요.
요즘에 들려 오는 게 뭐 '5천 년 역사에 애국하는 사람은 문선생님밖에 없다' 하는 것인데 언제 문선생님이 됐어요? 20대의 불타는 청년시절의 문선생하고 오늘 60이 넘어 가지고 기력이 쇠퇴해 가는 문선생하고 다를 바 없습니다. 그 20대 청년시대의 문선생이 더 보람되게 했죠. 그런 청춘시대를 이 나라 때문에, 기성교회 때문에 다 소모해 버렸다구요.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다면 7년 내에 세계는 대한민국의 땅이 되었을 텐데, 기성교회 목사들 죄도 많지요. 그거 다 탕감해야 됩니다.
그들을 우리가 알고 보니 형님이라는 거예요. 형님인 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의 짐을 대신해서 지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형님의 십자가 제단에 피를 뿌리고, 내가 대신 맞고 그 형님을 용서해 주는 사랑의 절개를 세우겠다고 벌거벗고 매를 맞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무리가 통일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동정의 눈물이 쏟아질 것이고, 보호의 선언이 그 주변 벽보에 붙여질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면서 매를 맞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 맞아라, 이 녀석아! 맞는 데는 피가 터지게 맞아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사랑의 전통세계를 창건할 때, 네 이름이 역사적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의 맹주로서 천년 만년 청사에 빛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무것도 갖지 않은 통일교회 패들, 뭐가 아까워요? 우리는 개밥을 먹으면서 뜻의 길을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은 사연이 많아요. KBS 마이크를 잡고 얘기하면 삼천만 민족을 울리고도 남을 수 있는 재료가 있는 사나이예요. 때가 되지 않아 입을 다물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에게도 말하지 않은 사연이 얼마든지 있어요.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사연, 이것을 어느 한때는 밝히고 가야 되겠다구요. 가르쳐 주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 길을 가르쳐 주려니 죽는 길밖에 없기 때문에…. 가르쳐 주기 싫다고, 사실은. 그렇지만 안 할 수 없는 때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망하걸랑 내 목을 잘라라 이거예요. 내 가르침이 틀려서 저나라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벌받고 지옥가거들랑 내 목을 잘라요. 민족 중에 천국간 사람이 있으면 나를 앞세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민족 중에 천국에 가서 보좌에 앉은 사람이 있으면 그 자리를 내놓고 내 앞에 양보해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게 고귀하고 하나님의 마음속에 길이길이 간직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이상세계의 숙원의 표제로 남아 있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나니 그 길이 바로 이 길이었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하고 살기 위해서 우리는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돈을 벌어야 돼요. 반공운동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상이 필요할 때입니다. 통일교회가 반공을 왜 해요? 안 하면 망하는 겁니다. 공산당을 가로막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공장을 안 가지면 안 돼요. 그 공장은 내가 지금까지 적자를 보면서 지출한 거예요. 30여 년 동안 적자지출을 했어요. 부도가 수십 번 날 수 있는 길을 걸어온 거예요. 배 땅땅 치면서 국록을 받아 가지고 자기 자체의 생활방편으로 삼아 가면서 자기 전통적 기반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 일족에게 넘겨 주려고 하는 이런 무리들, 그러면서 국가를 이용해 가지고 돈버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는 종류가 달라요. 종류가 다르다구요. 공장을 만들어도 종류가 다르다구요. 이 공장을 키워 가지고 독일 기술 공장을 내가 낚을 거라구요. 내가 이 경제 기반으로 미국을 낚을 거라구요. 내가 언론기관을 만드는 것은 소련을 굴복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 생활권 내의 요사스럽고 부사스러운 것을 일소해 버릴 겁니다. 사상적 통일, 과학적 통일, 경제적 통일, 언론적 통일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것이 많아요. 미국 놈들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욕할 때 '그는 무슨 뭐 전도자, 한국 전도자 레버런 문. 한국의 무슨 공업가, 공업가 레버런 문. 한국의 상인 레버런 문' 이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말하면 거기서 끝인 줄 알아? 이제부터 시작이야. 돈주머니 쥐고 비판하는 사람은 그것을 내가 인수할 겁니다. 권력 주머니를 가지고 비판하면 내가 그 권력 주머니를 인수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과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영원무궁토록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사랑하는 아들딸하고 이마를 한번 맞대면 천년 만년 가도 떼고 싶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한테 손끝을 한번 댔으면 천년 만년 가도 떼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랑을 가지고 같이 살고 싶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원칙에 의한 부자의 관계를 가르쳐 주려고 해요. 그런 원칙에 의한 부부관계를 가르쳐 주려고 해요. 또, 그런 원칙에 의한 가정을 논하고 그런 원칙에 의한 형제, 형제라도 한번 만났다가 헤어지는 게 아니라 천년 만년 같이 있어도 싫지 않은 형제…. 그것이 오색인종을 통해서 실천되어야만 하나님의 사랑권이 이뤄져 하나님이 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쉬워요? 내가 밥 먹을 것이 있으면 전부 다 그들에게 먹이고 나서, 그다음에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가지고 설겆이까지 하고, 잠자는 것까지 다 봐주고 자야 할, 그런 놀음하는 부모가 있어야 돼요.
오늘날 참부모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그러한 길을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어머니도 선생님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매일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점심때도 잊어버리고 얘기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저녁때도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얘기를 해 가지고 밥이 다 식어 꼬들밥이 됐으니, 부엌에서는 선생님과 몇 사람이 밥을 먹어야 할 텐데, 여러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니 큰일났거든. 밥, 밥 먹을 시간이 되었다고 몇 번이나 통고를 받고도 그저 얘기를 계속하는 거예요. '그래, 그래' 하면서. 밥이 문제가 아닙니다. 선생님 철학은 그래요. 밥이 문제가 아니예요. 천년 만년 너와 내가 살더라도 싫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너를 발견하려고 하고 찾으려고 하는 거예요. 열두 시가 되고 새벽 두 시가 되고 새벽닭이 울고 동이 터 오더라도 밤을 새워 가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을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딸을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형제를 찾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건 모르는 거라구요.
요즘에는 선생님의 나이가 많다고 '선생님, 열두 시가 되고 한 시가 되어 오니 이젠 주무십시오' 합니다. 선생님에게 동정 잘한 것 같지요? 그것은 자기들이 편하기 위해서예요. 그거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밤을 지새워가면서,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잠자리를 잊어버리고, 먹을 때를 잊어버리고 사랑의 당신이 올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나의 서까래를 만들어 보겠다고, 문 짜박지를 만들어 보겠다고 천신만고 미치광이 놀음 하고 있는 것이 선생님의 생활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자기 처자도, 자기 아들도, 자기 부모도 전부 다 가누지 못하고 이 놀음 하기에 늙었다 이거예요. 그 환경에 나타난 것은 욕밖에 없어요. 손가락질, 침뱉음을 당한 것밖에 없습니다.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다구요. 침뱉던 사람들이 내 앞에 무릎 꿇는 걸 봤고 저주하던 사람들이 죽어 자빠지는 것을 내 눈으로 많이 봤어요. 하늘은 나를 반대하는 편이 아닌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오늘 선생님이 떠나는데 여러분에게 남겨 줄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나 돈 없어요. 나 권력 없어요. 나 지식 없어요. 한 가지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더라 하는 것, 그것 하나 상속해 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기 들어와서 돈을 탐하는 사람이 있는데, 선생님은 무자비해요. 어떤 사람을 보게 될 때 불쌍하니 후원해 달라면 내가 후원해 줘 보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써요? 나라를 위해서 쓰라고 후원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자기 집 사고 별의별 짓 다 한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끽 끊어 버리는 거예요. 끊어 버려야 된다구요. 문선생을 이용하면 이용하는 사람이 벌받는 거예요.
내가 어떤 정당의 당수가 선거운동하는 데 후원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면 아시아, 구라파면 구라파 지역을 대표해서 후원하니 죽을 때까지 잊어서는 안 된다고 철석같이 얘기를 합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해 쓰고 구라파를 위해서 쓰지 않을 때는 끊어 버리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여러분들, 경제분야를 담당한 사람, 혹은 교구장, 협회장 일당들! 선생님은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고, 나라가 구해지거든 대한민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고,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하나님을 해방하여야 된다는 표준을 확실하게 똑똑하게 가르쳐 줬어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뭣 갖고 해방해요? 지식 가지고 안 됩니다. 권력 가지고 안 돼요. 돈 가지고 안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 인류를 사랑하는 것 아니고는 해방할 길이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 시간 이것을 여러분한테 전수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 주제가 뭐라구요? 「최후에 남아질 종교」 최후에 남아질 종교. 요사스러운 종교는 다 꺼져 가라! '돈을 그리워하는 종교 멸망할지어다' 하면 하나님이 '아멘', '권력을 탐하는 종교 멸망할지어다' 하면 하나님이 '아멘' 한다는 거예요. '지식을 탐구하기 위한 종교 멸망할지어다' 하면 하나님이 '아멘'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길을 세계화시키기 위한 종교는 멸망해서는 안 된다' 하면 하나님은 '그렇지' 하는 겁니다. 아멘이 아니예요. '멸망해서는 안 돼! 노(No)!' 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나는 여러분에게 제일 값비싼 이것을 전수해 주려는 것입니다. 이걸 갖고 있으면 세계 종교가 다 망하고, 통일교회 문선생 망하고, 통일교회 다 망하더라도, 여러분 혼자 남더라도 최후에 남는 종교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틀림없이 원리는 맞지요? 아시겠어요? 「예」 그럼 선생님이 없게 되더라도 지금 통일교회 이것이 올바른 길이라면 이 길을 혼자라도 믿고 갈 거예요? 「예」 혼자 믿고 갈 거예요, 세계 사람을 전부 다 믿게 만들고 하나님을 해방해 가지고 갈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가야 할 공동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에게 일대일의 공동책임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버지가 대통령이 됐다고 아들이 대통령이 되는 법이 없는 걸 알아야 돼요. 대통령이 되려면 그만한 내용을 갖춰야 됩니다. 스스로의 인격을 갖추지 않고는 대통령이 됐더라도 쫓겨나요.
모두가 바라는 것은 뭐냐? 욕심이 뭐냐? 여러분은 최고의 욕심 갖고 있지요? 「예」 하나님이 날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욕심을 갖고 있어요. 그 욕심은 무슨 욕심이냐? 세계적인 사랑의 아들딸을 품고 싶으신 욕심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돈, 권력, 그다음에 지식 가지고 바꿀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어요. 돈, 지식, 권력 가지고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한 가지 바꿔지기를 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사랑, 인류를 같이 사랑했다는 입장 이상의 자리에서 나와 더불어 살고 싶다는 그것만은 환영한다는 겁니다. 그 외는 하나님이 환영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이와 같이 사랑하겠다고 하는 종교는 최후에 남아질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소유하고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개인으로부터 사랑의 천주까지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 틀림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자, 여러분들이 이다음에 영계에 가면 누굴 찾아갈래요? 선생님 찾아올 거라. 그렇지요? '선생님, 나 왔시요. 김복동이 왔시요. 황충운이 왔시요. 뭐 누구 누구 왔시요. 이소담 왔시요. 이강칠이 왔시요' 할 때, '그래, 그 소리는 들리는데 난 누군지 모르겠는데…. 내 안경은 사랑의 안경이야' 하면 어떡할 거예요? 그래, 사랑의 안경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안경을 끼고 보니까 모르겠거든. 그 안경을 끼고 보면 도깨비 사촌같이 보인다 이거예요. 암만 봐도 모르지요.
나 어저께 지승도 노친네를 만났는데 '아하 선생님, 손 한번 만져 봅시다' 하더라구요. 옛날 만지던 손 맛이 나는지 만져 보려는 거예요. 그래서 '만져 봐요' 했더니 '선생님 왜 그렇소' 하더라구요. 그때, 야, 이 노친네 나보다 훌륭하다 생각했다구요. 난 승도 노친네 손을 만져봐도 모르는데 그 노친네는 내 손을 만지면서 '선생님 손…' 할 때 내가 '고마우신 할머니'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앞에는 꼼짝못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슨 안경 꼈다구요? 「사랑의 안경」 무슨 사랑의 안경? 제멋대로 사랑의 안경? 하나님이 전수해 준 사랑의 안경을 끼었다는 거예요. 그걸 끼고 보니까 요사스러운 돈 보따리 지고 다니고, 자기 권력 중심삼고 모든 것은 내가 했다는 패들, 내가 잘났다는 패들 전부 다 거꾸로 보이고 똥개처럼 보인다구요. 그럴 때 '나 왔소' 하면 내가 노망할 거예요. 그때는 노망될 겁니다. '뭐야? 나가 누구야? (나이 많은 노인네 목소리같이)' 할 거예요. 그러면 '강칠이, 강칠이! 이강칠이요! (나이 많은 노인네 목소리같이)' 그럴 거예요. 옥세현 노친도 '선생님, 나 왔시요. 선생님 감옥에 있을 때 내가 한 달에 한 번씩 미싯가루 갔다 드렸는데 그걸 잊었어요?' 할 때 '그래 그렇구만. 그건 알지. 누구 때문에? 자기 아들딸 때문에, 자기 때문에 했구만. 난 몰라! (나이 많은 노인네 목소리같이)' 이렇게 돼요. 똑똑한 얘기 하오, 할머니들.
선생님을 사랑의 조건으로 해서 민족을 사랑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찾아올 수 없고, 선생님을 사랑의 조건으로 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선생님의 자리에 못 온다고 보는 겁니다. 처량하고 가엾고 기가 막히지만 할 수 없는 길이라서….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을 막으려니, 사탄을 추방하려니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이것을 적당히 하게 되면 사탄이 여러분보다 먼저 들어가요. 먼저 들어가 앉는다구요. 하늘나라 보좌가 깨끗한, 사탄이 없는 천국이 못 된다는 겁니다.
이제 다시 무릎을 꿇고 이 36가정은 기도해야 됩니다. 여기 다 어르신네들 말이예요. 내가 통일교회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나를 도와줘야할 선생님으로 생각하는 것은….
내가 여기 한국에 오게 되면 돈 달라고, 도와 달라고 하는 패들이 왜 그렇게 많아요? 내가 뭐 도와주는 사람이예요? 내가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위해서, 이 나라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면 그 일을 하고 싶어요. 제주도에 가서 관광사업을 중심삼고 일본과 아시아 사람들을 연결시키기 위한 사업을 계획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의 일변도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그런 놀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돈을 우리 본토에다, 우리 교회에다 쓰면 어떨까?'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가만 볼 때, 저 사람 저렇게 될 것이다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만약에 안 그러거들랑 내가 때가 되면 쫓아내는 거예요. 쫓아낼 겁니다. 내가 내 할 일을 하고 아직까지 사랑할 수 있는 모든 질서를 다 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질서를 세워 하늘나라의 사랑의 헌법을 제정해 가지고 전부 다 법적으로 처리할 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정한 사람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8남매 가운데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던 어머니입니다. 감옥에 있는 아들이 그리워 미칠 정도로 몇 번씩 왕래한 어머니입니다. 그 어머니를 목전에서 내가 위로해 준 적이 없습니다. 내가 버선 한 켤레, 손수건 하나 못 사드렸어요. 그렇지만 세계 사람을 위해서는 손수건뿐만 아니라 뭐 별의별 옷을 많이 사 주고 그저 먹을 것도 해주고, 그저 불쌍하다고 다 이랬지요. 남한테는 그렇게 하고 자기 어머니한테는 못한다고 서릿발 같은 호령을 하던 어머니였지만, 자식 일대에는 불효의 자식 같지만 천도 앞에는 정당한 자식의 도리를 갖추고, 충과 효를 갖춘 자식으로서 나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요. 통일교회 배후에는 그런 역사가 물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무정한 길을 찾아 나온 문 아무개가 아무 인연도 없는데도 정성을 퍼부어 가지고, 사랑의 모든 것을 퍼부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배신한 사람은 국물도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왜 그러냐? 최후에 남아질 종교가 천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거룩한 대도를 밝혀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사적인 내정을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깨끗이 넘어서는 겁니다, 그때 가서 보자고. 저렇게도 무정할 수 있느냐 하는 말을 하게 할 일을 얼마든지 해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예 죽기 전에, 아직까지 때가 남았으니 이러한 결과적인 노정을 따라서 천리의 대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최후에 남아질 종교를 그리워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나왔고, 스승은 그 이끌림의 길을 닦아 만국에 평화의 기지 위에 사랑의 터전을 만들겠다고 일신의 상처도 개의치 않고, 죽음길도 개의치 않고 미친 자와 같이 방향도 모르면서 죽게 되어 나온 선생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전 여러분들이 때가 된 것을 알진대, 여러분들 중에 누가 가려 가지고 선생님의 임무를 대신 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복을 받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여러분을 믿고 스톱하지 않아요. 난 나대로 가는 거예요. 내가 가는 것은 뭐냐? 임자네들이 선생님의 책임을 맡겠다면 나는 여러분의 후대들한테 십자가가 남아질 수 있는 그 길을 밝혀 주기 위해서 죽을 때까지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여러분 천만 가정이 희생하는 것보다 나 하나가 수고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찾아오는 후대, 후손의 핍박의 길, 십자가의 길이 전부 다 탕감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종교라는 것은 마루 되는 가르침인데 가정의 마루 되는 가르침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부모는 자식을 대해서 '에이 자식아, 네가 아무렇게 자랐지만 한 가지 잊어서는 안 돼.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될 것이고,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될 것이다'고 가르쳐 줘야 돼요. 또, 그 자식은 그런 부모가 참된 부모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돼요. 알겠어요? 「예」 '네가 그럼과 동시에 나도 그 길을 위해 갈 것이야. 네 앞에 본을 보여 주면서 난 틀림없이 갈 것이야. 죽을 때도 이런 유언을 하고 죽을 거야. 너를 낳은 날부터 네가 살아 젊은 사람이 되고 일생 동안 살아가도 갈 것이다. 아버지도 가고 너도 갈 때까지 이 전통 사상은 변함이 없다. 너도 이와 같이 네 아들딸 앞에 유언을 해 가지고 그런 교육을 해야 된다' 이럴 수 있는 부모는 옳은 부모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여기 효진이도 와 앉았구만. 예진이도 와 앉았구만. 아직까지 저들을 대해서 내가 교육을 못 해봤어요. 붙들고 밤을 새워 가면서 내정이 통하는 교육을 못 해봤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몇백 번이고 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지만 저 아들딸들은 내가 죽더라도, 지그재그로 엇갈리는 길을 가더라도 반드시 바른 길을 찾아 들어온다고 나는 철석같이 믿어요. 왜? 하늘의 대도의 길이기 때문에. 아무리 빗물이 산골짜기에 고여 흐르더라도 큰 강을 통해서 대해를 찾아들게 마련이예요. 철부지였을 때는 그 강줄기, 지류와 같아서 아버지는 남쪽으로 흐르는데 북쪽으로 흐를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때가 되어서 일생 행로를 걸어가다 보면, 강을 따라 대해를 가게 될 때는 정상적인 코스를 따라 대해에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의 모든 대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때가 온다고 하는 것을 나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고 알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안 하는 거예요. 기다리지요.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가는 한 통일가는 망하지 않는다고 보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이렇게 가는 한, 대한민국이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의 길을 책임지기 위해 또 하나님은 이들을 일으켜 세워서 세계무대의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아무리 가는 길이 광야노정이요, 아무리 물이 없는 사막일지라도 생수가 솟아나올 것이고, 메추리와 메뚜기가 생겨날 것이고, 먹을 것이 생겨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6장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다. 오직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가 뭐예요? 하나님 대신 인류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과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예요. 하나님과 같이 살고 싶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과 같이 살려면, 인류를 사랑하고 나서 같이 살려고 하는 하나님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먼저 인류를 사랑해야 돼요. 그러고 나서 하나님을 모시려고 하는 것이 정도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틀림없는 정도예요.
내가 집에 있었으면 어머니 아버지 앞에 효도하고 살았을 겁니다. 효도하려고 하는 것이 정도예요. 그 가정에 있어서 아버지 어머니가 죽고 형제들이 있다면, 누구한테 집을 맡길 것이냐? 어머니 아버지가 없고 형제가 8남매 10남매가 있더라도 회의를 하게 된다면 '우리 집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사람은 어머니를 위해서 희생하고 우리 형제들을 위해 희생한 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이예요. 거기엔 이의가 없다구요.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누가 이어받느냐? 역사이래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겠다고 희생의 길을 자처하면서 자기 가정, 자기 자식을 다 잊고 나라 사랑하기 위해 매를 맞고 욕을 먹고 찢기고 밟히며 간 그 사람이 대한민국을 이어받는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전통을 가진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로 본 역사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 원칙에 의해서 세계를 누가 이어받느냐? 오늘날 최후에 남을 종교라는 명사와 더불어 세계를 전부 다 사랑하겠다고, 자기 나라와 자기 민족과 자기 일족을 전부 다 잊고, 그 일족보다, 그 민족보다, 그 나라보다도, 그렇게 애국해서 찾은 그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겠다고 날뛰어 가지고 전부 다 포기하고 희생시키면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 그는 누구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 사람이 세계의 모든 것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만민이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만민의 양심은 그런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거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그게 맞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을 세계무대에서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 감정을 초월하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인종 감정을 초월하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종교 감정을 초월하라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수많은 종단들을, 불교, 유교, 회회교, 이슬람교, 기독교 전부 다 원수인데 지금 묶는 놀음 하고 있어요. 이번 8월에 여기 올 거라구요. 각 종단의 지성인 청년들을 20명씩 모아 가지고…. 한국도 찾아올 겁니다. 한국은 통일교회 종단 성지거든.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성지가 어디예요? 「한국입니다」 한국이니까, 통일교회 한 종단이 들어갔으니 한국을 안 찾아올 수 없다구요. 여기 찾아올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다 비교하는 거예요.
그들 앞에 가르쳐 줄 수 있는 진리가 있다면 뭐예요? 그들은 한국의 문화 발전에 대한 것은 원치 않아요. 일본에 가서 일본 교회의 신도니 뭐니 하는 사람 전부 다 빤질하고 깨끗한 것을 보고는 똥개 같다고 결론 짓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도 한국에 와 보면 흐들퍼진 것이 있다구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내적 심정이 표현될 수 있는 그 자리에는 만물이 다 깃들려고 하는 겁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평화의 환경이 개척되지, 돈, 지식, 권력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간단하다구요.
공적인 일을 한 사람은 먹게 마련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들, 내가 굶게 되면 여러분들은 밥 안 먹고 나에게 갖다가 먹여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그럴래요? 「예」 그럴 수 있는 심정이 있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그래, 밥먹이겠다고 했어요. 그다음 내가 벗고 앉아 있으면 옷이라도 해다 입힐래요? 그래, 옷이 없어서 자기 큰아들 옷이 선생님에게 맞겠고 우리 남편네 옷이 선생님에게 맞겠다 할 때는 남편을 재워 놓고 그 옷을 갖다가 선생님에게 입힐래요? 입히고 난 다음에 이혼장 쓰자고 하며 몽둥이로 맞고 대가리가 깨지고 코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지고 배 창자가 터지고 그래도 할 거예요? 왜? 어째서? 그 남편은 돼지 같지만, 자기 새끼밖에, 자기 여편네밖에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선생님은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니까. 가치적으로 볼 때 선생님이 더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남편의 옷을 벗겨다가 선생님에게 입혀도 된다 하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이론적. 그렇다고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런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겁니다. 그럴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미쳤다고 소문나는 겁니다. 선생님이 무슨 말만 하면 오금을 못 쓰지요. 그렇지요? '이 녀석아, 가정 버리고 나가! 3년 동안 나가! 그 쟁개비 짜박지, 뚝배기 짜박지 전부 다 왱강댕강 버리고 새끼들 고아원에 처넣고 출발!' 하고 명령할 때, '휴 또 시작했구나. 노망같이, 철따라 변하는 선생님이야. 언제는 살라고 하더니 또 오늘은 뭐야?' 할 거예요. (웃음) 나라시대에서는 나라 갖고 살라고 하지만 세계시대를 향할 때는 다 집어던지고 출발하라는 겁니다. 세계시대가 된 다음에는 세계시대를 중심삼고 살라고 하지만 또 천주시대가 되면 천주를 향하여 출발명령 하는 것은 정상적인 명령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눈들이 반짝반짝하는 걸 보니까 다 알아들은 모양이구만. (웃음)
자, 최후에 남아질 종교는 딴 게 아닙니다. 요즘에는 나 만나자는 사람이 많다구요. 내가 제주도 간다니까 협회장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선생님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협회장이 입장 곤란하니까 선생님이 제주도에 가면 얼마나 좋아요? 이 녀석, 자기 편하려고 선생님이 제주도에 가기를 바랐구만! 요즘에는 자꾸 만나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내가 이젠 철문을 해 닫고 가시 철망을 담 위에 다 쳐 두르고 살아야 되겠다구요.
그 사람들이 나를 왜 만나려고 해요? 만나 주지. 만나 주는 데는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을 위할 것이야, 자기 회사 자기 여편네 살림살이 학자금을 위한 것이야? 그런 시시너저부렁한 걸 위해서 좀 부탁합니다 하면 선생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들이차야겠는데 들이차 놓으면 이게 얼마나 요사스러워요. 그럴 수는 없고…. 통일교회 교인 같으면 이 자식아 하면서 뺨이라도 갈길 텐데 말이예요, 그럴 수는 없어요. 내 환경적인 여건을 봐 가지고 그래도 점심이라도 먹여 보내야 되겠고 차비라도 줘서 보내야 되겠는데 말이예요, 그렇다고 문열어 놓고 그렇게 했다가는 줄이 몇만 리 연결될 텐데, 그 놀음 하다가 나 죽게요?
그러니 미국에 가게 되면 철문을 해 닫고 수위를 두어 가지고 '못 들어온다, 이놈들아' 이러고 살아. 그거 어때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좋지요? 그런데 통일교회의 제일 지골통, 제일 열성분자,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들어오려고 할 때 못 들어오게 하면 '이게 다 뭐야? 내가 선생님을 사랑하고 다 이러는데 말이야, 선생님을 사랑하는데 내 이상 하지 못하는 것이 왜 이래?' 이럴 수 있나요? 그랬다가는 요사스러운 벼락이 떨어져요. '이 간나 자식아, 누가 들어오라고 그랬어? 그래 하나님의 승인을 받았어?' 하면서 안 받았으면 꽁무니를 차서 쫓아 버리는 거예요.
옛날에 환경을 모르고 소꿉장난하고 그저 먹고 살고 다 그럴 때는 좋았지만 이젠 남의 집으로 시집가 가지고 남의 아낙네가 됐는데 옛날같이 소꿉장난하자구요? 그거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지. 남미의 대통령도 와서 만나자고 해도 내 안 만나 주는 작자인데 통일교회 협회장쯤이야 안 만나 준다고 누가 뭐라고 해요? 미국 대통령이 만나자면 만나 주지. 그건 자유세계를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만날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졸업장 가지고 와서 만나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졸업장! 무슨 졸업장? 인류를 사랑했다는 졸업장. 틀림없이 사랑했다 하는 졸업장 말입니다. '그래, 네가 인류를 어떻게 사랑했느냐? 말을 해봐라' 하면 'IOWC 기동대 편성할 때 5백 명 가운데 내가 한 사람으로 편성됐소. 독일도 가고 불란서도 가고 이태리도 가고 미국도 가고 이스트 가든까지 간 것이 확실한데요' 할 거예요. 그래, 그 누구 중심삼고? 모른다구요. 독일에 가서는 독일을 네 몸뚱이보다 더 사랑했어? 그럼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 전도는 못했지, 구경은 했지만. (웃음) 이놈의 자식아, 빵점이야, 빵점.
그러면 뻔하잖아요? 답이 뻔하지요? 하루종일 얘기해야 답이 뻔하다구요. 알지요? 한 가지 답이예요. 간단한 거예요. 뻔한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하고 독일을 위해서, 구라파를 위해서. 그럼 실적이 뭐예요? 눈물이라도 흘리고 그저 다리라도 부러지고 그럴 수 있는 실적이 뭐예요? 그럴 수 있는 뒷받침이 뭐예요? 나만 알아주는 뒷받침밖에 없어요. 그러니 세계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예요. 선생님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예요. 실적이 문제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실적을 찾기에 미쳤어요.
내가 여기서 이대 사건 때 법원에 다니고 쇠고랑을 찼을 때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던 것을 잊지 않았어요. 그때의 얼굴들을, 누구 누구를 지금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서 가지고는 눈물을 훌쩍훌쩍 흘리면서 우리 선생님 저래서는 안 될 텐데…. 다 보고 있었어요. 언제까지나 내 기억에 남아 있을 겁니다. 끝날 내가 죽기 전까지 기억했다가 죽기 전에 불러다가 축복을 해줄지도 모르지요.
요사스런 사연을 역사에 남기는 무리가 얼마든지 있는 것을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잊지 못해요. 어떤 아낙네인지 이름은 모르지만 이북에서 선생님을 생명을 바쳐 모시겠다고 그러더니, 내가 사망의 곤경에 처했을 때 그 여자가 나타나서 '문선생이란 사람 아직까지 철 못 들었구만. 철 못 들었구만. 지금도 그러고 있어? 연방 감옥살이하는 이 신세를 깨닫지 못했어' 그럴 때, '오냐! 요사스러운 이 간나야, 나는 세계인을 사랑할 때까지 이 길을 가기로 하나님 앞에 맹세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위해서 나는 이 길을 가는 거야. 보자. 너는 새로운 날 아침을 맞는 것 같고 나는 저녁 황혼을 찾아가는, 지나가는 사나이의 모습 같지만 내가 새아침이 되어서 봄을 맞이하여 천리 앞에 나타나게 되면, 천지의 대도가 나를 따라올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이 간나야, 네 일족이 배밀이하면서 내 앞에서 통곡할 때 서릿발 같은 저주를 하늘로부터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내 잊지 않을 것이다' 이랬어요. 그걸 잊지 않고 있는 사람이예요.
거기서 하나님 앞에 내가 혀를 깨물며 '아버지, 당신과 이 자식은 여기에 살아 있으니, 어떠한 혹독한 심판장에서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의 주체자로서 살아 있으니 당신께서는 낙심하지 마소. 내 여기 있습니다' 하며 권고하기에 몸부림친 사나이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배밀이하면서 삼팔선을 넘던 그때를, 이북에 있어서 처량한 3년간의 감옥 생활을 회상하면서, 사연과 곡절이 엇갈린 그러한 자리에서 삼팔선을 가로 타고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을 내 잊지 않아요.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을 느끼고, 배밀이하면서 몸부림친 그날을 잊지 않아요.
지금 미국 법정을 내가 드나들고 있지만, 자연스러운 자연인의 한 사람으로서 드나들고 있지만 나는 그 법정을 잊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실적 기준을 남겼어요. 미국 땅에 가면 내가 지나간 내 발걸음을 더듬어서 수많은 사람의 행렬이 그치지 않을 것을 생각할 때, 피눈물나는 사연의 기록을 남기고 싶기에 밤낮을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어머니가 그걸 몰랐다면 어머니는 이제부터 그 길을 다시 가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눈물없이 기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길 가다가 어느 누가 '당신이 문선생님이시죠?', '그래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지요' 할 때 통곡과 더불어 그를 축복하고 싶은 마음이 사무친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심정으로 한국의 거리에서 그럴 수 있고, 미국의 거리에서 그럴 수 있고, 모스크바의 거리에서 그럴 수 있다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하나님과 같이 동거할 수 있는 동주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보장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안 그렇다면 선생님은 가짜일 것입니다. 그 가짜가 가는 길 앞에는 천국은 상관없어요. 당장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떠나야 됩니다. 그 길을 찾아서 떠나야 됩니다. 그런 것을 똑똑히 알고 여러분들도 핍박받은 것을 흘려버려서는 안 돼요.
여자를 따라가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버리는 녀석을 나는 보았습니다. 남자를 따라가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버렸던 여자를 나는 기억합니다. 나는 통일교회를 따라가기 위해서 여자도 버렸고, 자식도 버렸고, 부모도 버렸어요. 나라도 버렸어요. 세계를 찾기 위해서는 나라를 버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나라를 떠나서 세계를 찾아 가지고 다시 나라를 찾아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가던 전통적 사상과 여러분이 가는 전통적 사상이 일치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와 관계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길을 가는 종교만이 최후에 종교 중의 종교로 남아질 수 있는 종교라고, 뭐 믿는 것보다 알고 지금까지 걸어오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가라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성진이가 7년 만에 아버지라고 찾아왔을 때 '네가 성진이구나' 하며 내 손을 내밀어서 손목을 잡아 보지 못했어요. 세상에 돼지도 개도 자기 새끼가 있으면 그것을 품는 것인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목석보다 못한 남자, 무정한 남자, 정이 없는 남자…. 그 어머니가 나를 대해서 인사하기를 '그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소? 남 모르는 이 길, 몰이해의 길을 가기에, 뜻을 위해서 그렇게 수난길을 가기에 얼마나 힘들었소? 그동안 내게 고생스러웠던 그 일들은 고생이 아니었소. 나를 핍박하는 사람도 없고, 나의 길을 가로막는 사람도 없었소. 그렇지만 당신은 핍박하는 사람도 많고 가로막는 사람도 많은데 죽지 않고 몰려 쫓겨나지 않고 살아왔으니 감사할 뿐이요' 이렇게 인사를 먼저 하고 난 후에 그 어머니 입으로 아들에게 '훌륭한 아버지, 내가 가르쳐 준, 교육하던 이상의 아버지가 왔다. 인사해라'고 할 수 있는 아내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을 바랐던 것입니다.
그걸 보면 부모로서 불쌍한 사람이지요. 남편으로서 안된 남편이지요. 그렇지만 내가 부모가 될 수 없는 자격자라고는 생각 안 해요. 한 여인의 남편, 세계적인 남편, 누구한테 지지 않는, 이상(理想)의 남편된 것을 내가 자부하는 사람이예요. 천도가 엇갈린 자리에서, 하나님이 슬퍼하는 그 자리에서 자식이 있으면 뭘하고 아내가 있으면 뭘해요! 부모가 있으면 뭘해요! 망해요, 망해. 나라가 있으면 뭘해요! 그 나라 망해요. 교회가 있으면 뭘해요! 그 교회 망해야 돼요. 안 망하면 내 손으로 망하게 만들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나 이런 얘기를 안 하려고 하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의 사연도 많겠지만 선생님의 사연과 하나님의 사연을 풀어놓고 얘기해 보자요, 밀실에 들어가서.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고 때가 어려운 때이니만큼…. 한국 민족이 금후에 갈 수 있는 노정이라는 것은 험산준령이 첩첩이 가로놓여져 있어요. 거대한 미국과 일본을 포괄하지 않고는 한국이 살 길이 없어요. 중공을 그편에 흡수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고 보는 사람이예요. 나는 그 길을 위해서 싸우고 있어요.
중공 영사관에 비밀리에 사람을 보내고 대사관에 사람을 보내 쫓겨나고 별의별 수욕을 당하면서 그 일을 계속하고 있어요. 일본의 고위층, 미국의 고위층한테 별의별 천대를 받으면서, 거지 중의 거지요, 방랑아 중의 방랑아의 신세요, 고아 중의 고아의 신세로 천대를 받으면서 그 일을 계속하고 있어요. 이제 또 가서 그 놀음을 또 해야 된다구요. 잘났다는 미국 놈들 중심삼고 못난 자세를 취해 가지고 하루살이와 같은 입장에서 호랑이가 되어, 호랑이뿐만 아니라 사자가 되어 가지고 호령할 때 자유세계가 무릎 꿇을 수 있는 그날을 바라면서 그 일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이 뭐 얼마나 잘났어요? 당당해요?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 판세인데, 뭐 재미있게 살겠어요? 오직 하늘이 원하는 사랑의 길로 여러분 전부가 여러분의 생활무대를 끌고 나가야 할 운명길이 통일교회가 가는 운명의 길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편이 못났으면 아내가 그 길로 데리고 가야 되겠고, 아내가 못 그러면 교육을 해서 데리고 가야 되겠고, 자식이 못났으면 부모가 본이 되어서라도 가르쳐 줘 가지고 데리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같이 살고 싶지요? 그렇지요?
여러분 욕심이, 아까 말했듯이 욕심이 제일 크잖아요? 제일 좋은 걸 원해요. 세상에, 천지에 제일 좋은 하나님도 좋지만 하나님 가슴속에 천길 만길 가운데 숨겨진, 보화 가운데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 그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점령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쉬워요? 채 가지도 못해 가지고 괜히 날뛰고 그러지 말라구요. 그저 밤이나 낮이나 가기에 바쁘다는 사실을 알고, 이것이 원칙인 것을 알기를 바라 마지않겠어요.
이러한 세계적인 책임을 진 마루 되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이 하나님의 사상과 일관될 수 있는 기반 위에 서야 되나니, 그 일관된 기반 위에 선다는 그것이 무엇이냐 할 때,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여러분의 잘난 이마도 아니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계를 위해 가지고 오래 참고 나오는 것은 이 한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종교 외에는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미국으로 떠날 때 말이예요, 협회본부 지을 땅을 다 내 손으로 마련해 놓고 떠났어요. 그렇지요? 앞으로 대학교를 지을 대학기지를 다 만들어 놓고 떠났어요. 또, 국제수련소를 만들겠다고 다 마련해 놓고 떠났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자기 생활을 중심삼고 나 잘살겠다고 꿈꾸고 있는데, 나는 한푼 한푼 모아 가지고 그 놀음 했어요. 요즘에 여의도에 가 보게 되면 통일교회 본부 짓겠다는 땅을 볼 수 있지요? 눈을 크게 뜨고, 현정부가 빨리 허가를 안 내주면 안 되지요. 통일교회가 앞으로 점점 유명해져요. 여의도를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알거든, 통일교회 본부 지을 땅을. 위정자들이 그만한 것을 알아야 될 텐데…. 내가 이런 얘기를 하고 싶지 않지만 얘기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얘기하는 겁니다.
통일교회 본부 지었댔자 돈이 들어갈 텐데 왜냐? 내가 그것을 원하는 것은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예요. 세계 젊은이들이 한국 땅에 왔을 때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 한국 민족은 순응하는 민족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전당입니다. 세계를 위한 전당이지, 한국내의 통일교회 본부가 아니예요. 이러니까 '아이구, 여의도에 집을 짓는데 120층? 우리 나라의 무슨 청사도 뭐 본관도 몇 층인데, 아이구 안돼!' 이러고 있어요. 그건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청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청사지 세계를 위한 청사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내가 생각하는 것은, 세계 사람들이 조국강토라고 찾아오게 될 때 그 전당이 120층은 돼야 그래도 한국이 선진국가 소리를 듣지요. 그래야 '야,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낫다' 하는 자부심을 갖지요. 리틀엔젤스 학교도 그래요. 여기 유효영이 있구만. 유효영이 말하기를 '리틀엔젤스 뭐 벽인지 뭣인지…' (녹음이 잠시 끊김)
요즘 내가 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사장한테 그런 얘기를 들었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벌여 놓는 것은 전부 다 싫어하지. '한 가지 한 가지 해야지' 한다구요. 한 가지 하면 10년이 걸리는데, 10년 지나 또 한 가지 하면 20년이 되고 또 한 가지 하면 30년이 되는데? 그러다 선생님이 하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죽게?
선생님이 지금 말이예요, 이제 얼마나 살겠어요? 당대에 한 백 가지를, 천 가지를 벌여 놓고 시작해 놓으면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기 때문에 10년에 안 되면 20년, 20년에 안 되면 100년 이내에는 전부 다 그 일이 되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시작 안 한 것보다도 그렇게 한 것이 얼마나 한국에 좋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어때요? 임자들 생각하는 대로 시작 안 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유언으로 남긴 것을, 하다가 남기고 가면, 설계도라도 있으면 그것을 각국에서 분할해서라도 짓게 되어 있지, 성사시키게 되어 있지 스톱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나라가….
내가 빚을 지고 쫓기고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런 일을 취해 간다! 이것은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 욕을 먹고 죽는다고 하다가 눈떠 보니 이 일이 다 펴오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워싱턴 타임즈 만들 때도 한 달에 5백만 불을 지출한 겁니다. 5백만 불 이상을 지출해야 된다구요. 한 달에 5백만 불이라면…. 5백만 불은 얼마예요? 8백 배는 안 되지만 8백 배로 치고 오팔 사십(5×8=40), 한 달에 5백만 불이면 얼마예요? 40억, 40억 원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일 년이면 5백억 원이지요. 6천만 불이 달아난다 이거예요. 육팔 사십 팔(6×8=48), 5백억 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갑에 돈 없습니다. 몸집에 비해 배꼽이 쑥 들어가서 돈 많은 사람 같아요, 배꼽 하나는 말이예요. 그렇다고 선생님 배꼽 보자고 그러지는 않겠지, 암만 그래도. 돈 많은 사람 같아요. 배통이 두둑해 보이니까 돈 많은 사람같이 보이는데 따라지예요. 하나도 없습니다. 없지만 레버런 문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을 해 나가는 거예요.
1981년 정월 초하룻날 2백 명을 중심삼고, '너희들은 기상천외한 생각을 가져야 돼. 보통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거야. 신문사를 만들려면 3년, 5년은 계획해야 하는데 58일 만에 신문을 만들어 내!' 했어요. 58일 만에 신문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그것도 워싱턴 포스트는 세계가 무서워하고, 미국 대통령을 일 년도 못 돼서 꼬리표 달고 줄행랑 놓게끔 한 그 워싱턴 포스트를 대항해 싸우겠다는 신문사를 58일 동안에 만들 수 있어요? 만들 수 있나 생각해 보라구요. 정상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 58일 만에 신문을 만들겠다니 정신나간 녀석이지요. 정상적인 녀석이예요, 미친 녀석이예요? 그거 미쳐도 올바르게 미쳐야지 180도로 미쳤다는 겁니다. 미친 사람 가운데 180도라구요.
이 박보회 말이예요, 큰일났다구. '진짜 58일이요?', '이 녀석아, 그렇지!' 또 저 녀석이 '진짜 58일이요?' 하길래 '이 녀석아, 그렇지' 했어요. 한 두 주일 지난 다음에 말이예요, 두 주일 지났으니 한 40여 일밖에 안 남았거든. 그렇잖아요? 한 40여 일밖에 안 남았는데, '진짜 그래요?' 하길래 눈을 부라리고 '이 녀석, 벼락을 맞아, 박씨 문중에 벼락을 맞는다. 안 하면 큰일난다' 했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기에 미치광이 중의 알 미치광이지. 돈도 뭐 한 달치밖에 안 주고 만들라는 거예요. '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이 녀석아, 다음에는 내가 책임지지, 넌 만들기나 하라구', '돈이 한푼도 없는데요?', '이 녀석아, 돈 없는 것은 내가 책임져. 만들다 망하면 내가 망하지 네가 망하는 거야, 이 녀석아?' 그랬어요.
그렇게 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저 아들인지 뭣인지, 뭐예요? 거 제일 나쁜 이름이 뭣인가요, 한국에서? 무슨 쇠? 떡쇠 같은 것 말이예요, 아무데도 못 쓰는 거예요. 떡쇠가 무슨 쇠예요? 쇠가 쇠라야 쓰지, 떡 같은 쇠가 쓸 데가 있나요? 아무데도 못 쓴다구요. 그래 보이지만 하나님만 믿고 미국을 사랑하겠다는 마음만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사랑하겠다는 마음만은, 붉은 충절의 마음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됐다는 겁니다. 그것이 틀리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간단하지요? '하나님이 그저 죽지 않고 뜻을 이루려고 이렇게 모험하는 사람을 안 도와줬다가는 망하지' 하더라도 '그렇지'라고 대답하게 되어 있지 '야, 이 녀석아 뭐야? 그럴 게 뭐야?' 안 그래요. 내가 하나님의 성격을 잘 알거든. '그렇지요?' 하면 '흐흐' 이런다구요.
그렇게 믿고, 믿긴 뭘 믿어, 그렇게 알고 출발! 정월 초하룻날, 하나님의 날 축하하려고 온 녀석들을 '전부 모여 모여' 하니까 무슨 상이라도 줄까 봐, '좋은 일이 있으니까 모여' 하니 '와!' 여기 저기서 서로 나오겠다 하길래 2백 명을 뽑아 주었다구요. 2백 명이 워싱턴 타임즈에 가서 58일 만에 신문을 만든 거예요. 1년, 10개월 동안에 전부 다 보수주의 세계에 있는….
그 배후에서 얄궂은 싸움은 전부 다 내가 코치하는 겁니다. 일생 동안 싸움 잘하는 사람 아녜요? 그렇지요? 싸움 잘해요, 싸움 못해요? 싸움을 얼마나 잘하는지 가만 보고 질 것 같으면 소리도 없이 살짝 적수가 모르게 후퇴해 버리고, 이길 것 같으면 기세 당당해 가지고 냅다 미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싸움 잘하지요? 질 것 같은데 기세 당당해서 뭘해요? 지면 집안 망하지요. 그럴 때는 싹 상황 판단을 잘하거든. 이 전쟁이 지는 전쟁일 때는 싹 옆으로 잘 빠진다구요. 이기는 전쟁 같으면 아무리 골리앗 같아도 배때기를 차고 급소를 정면으로 치는 출전명령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 싸움을 잘하지요. 알지요?
그래서 지금 내가 미국하고 정면 충돌해 가지고…. 보라구요. 피고는 레버런 문 혼자고 원고는 미국정부예요. 멋지지요? (웃음)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어 있고 레버런 문은…. 이건 한국 사람이 아니예요. 레버런 문은 뭐가 되어 있다구요? 「피고」 피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 피고하고 원고가 뿔대질하는 겁니다. 가만 보니까 피고가 지게 안 되어 있어요, 지금. 원고인 미국이 미역국이 된다 그거예요, 미역국.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국이 조금 지나면 미역국이 되려고 그러지요.
자, 그러면 문사장 사고방식 오케이예요, 노케이예요? 「노케이」 노케이. 레버런 문 사고방식은 노케이예요, 오케이예요? 「오케이」 알긴 아는구나.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 모험을 해 가지고 성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신만만해요. 여러분은 성공 못 했기 때문에 자신만만치 않지요?
그다음에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다구요. 1976년 그때 박보희는 궁둥이가 떨렸대나? 뭐 치가 떨리지 않고 궁둥이가 떨린다는 말 처음 들었네. 치보다 궁둥이가 떨렸대요. (웃음) '아이구 선생님이 한다면 반드시 하게 마련인데 모스크바 대회를 어떻게…'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이 녀석아, 너 모스크바 대회가 얼마나 어려운지 쉬운지를 생각해 봤어?' 이랬더니 생각이 안 난다는 거예요, 너무 어려워서. '그러면 한번 모스크바 대회가 얼마나 쉬운지 들어 볼래?' 했더니 그럴 법이 어디 있겠느냐고 하더라구요. 그럴 법이 얼마든지 있지, 하나님의 전략전술에는 말이예요.
그래서 한번 얘기해 봤어요. 보라구요.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려면 가외 얘기를 해서 시간이 많이 가는데, 내가 처음 온 사람 앞에 이렇게 시간 낭비하면 '무슨 목사가 하루종일 얘기를 하나? 근력도 좋지. 무엇을 먹었길래 땅벌처럼 저러노?' 이렇게 욕할 것을 알면서도 할 수 없다구요. 이별을 하게 됐으니 할 얘기를 다 하고 가야 될 게 아니예요? 너더분하지 않게 말이예요.
내가 지금 무슨 얘기 하려고 했어요? 뭣이? 「모스크바 대회」 모스크바 대회. 영어로 말하면 모스크바는 모스코라구요. 모스코가 뭐냐 하면 머스트 고(most go)라구요.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말을 쓰는데, 우리가 모스코 하는데 한국 말로는 무슨 말이 돼요? 목숨코. (웃음) 목숨 걸고. 비슷하다구요. 모스코, 목숨코. 목숨 걸고 가자! 그러한 대회가 쉬울 것 같아요.
보라구요. 내가 지혜로운 사람이요. 여기 암만 큰 머리라도 내 머리보다 작다구요. (웃음) 내가 한국의 모자방에서 만든 모자가 안 맞아서 일본에 부탁했는데 일본 것도 안 맞아 미국에다 부탁해서 썼는데 그건 맞았다구요. 세계적으로 머리도 크니만큼 머리에 들어간 된장독이 크다구요, 된장독이. 그래서 내가 생각을 여러분보다 많이 하기 때문에 오늘날 욕먹는 대표도 됐고 말 잘하는 대표도 됐고 말이예요, 문제의 대표가 됐으니 여러분 머리보다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이겁니다. 그거 이해하겠어요? 안 해도 괜찮아요. 그 대신 가만히 들어 보라구요. (웃음)
자, 그런 머리 좋은 선생님이 왜 질 놀음을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준비해요. 그래서 정상 클럽이란 걸 만들었어요. 앞으로 내가 명령을 하게 되면 말이예요…. 세계의 학자 중에 노벨상 수상자가 180명이 되는데 말이예요, 모스크바의 안드로포프에게 '지금 세계 노벨상 수상자 100명쯤을 내가 데리고 갈 텐데 모스크바 비자 어떻게 할래' 할 때 예스(yes) 하겠어요, 노(no) 하겠어요? 「예스요」 또, 그다음엔 정상클럽을 만들었으니까…. 수상들 말이예요. 수상 클럽을 만들었는데 한 나라에 수상을 해먹었던 사람이 3명 이상 되거든. 한 50개 국의 수상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거기에 수상 단장이 누가 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 되는 거예요. '비자 발부!' 할 때 노 하겠나요, 예스 하겠나요? 「예스」 간단한 거예요.
또, 언론인, 이번에 온두라스에서, 세계 제일 유명한 신문사 2백 개 회사를 빼 가지고 말이예요, 거기에서 글깨나 쓰고 이름깨나 당당히 가진 사람들 2백 명을 초청해 가지고 전부 다 세뇌공작을, 그야말로 진짜 북을 치면서 세뇌공작을 하는 겁니다. 옛날에는 문닫고 노래 부르면서 세뇌공작 했지만 지금은 북을 치면서 세뇌공작 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는 중미 6개 국, 시간이 없어서 6개 국 이름은 안 부르지만 6개 국을 다니면서 대통령이 신문기자를 모아 만찬회를 하고 말이예요, 그 나라의 공보부 장관이 나와서 남미 상황 보고를 하게 됐다구요. 알고 보니 지금까지 자유세계에서 듣던 말과는 180도 다른 거예요. 왕창 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언론인들을 중심삼고 언론인협회를 만들었지, 수상협회를 만들었지, 약소민족협회를 만들었다구요. 이젠 흑인세계의 대통령쯤이야 내가 지시하면, 현지 대통령 10명이고, 20명이고, 50명이고 출동 명령하면 문제없이 출동할 수 있는 단계에 왔지요. 이렇게 장급들만, 세계 대표급만 말이예요, 한 5천 명이 전부 다 모스크바에 갈 수 있도록 만들고 내가 보턴만 누르면, 몇 시 몇 분 모스크바 광장에 집합해서 안드로포프에게 인사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엔 내가 주빈으로서 연설하면 모스크바 대회가 되지요. (웃음. 박수) 간단한 거예요.
'공산당은 망하는 거야. 이제라도 회개하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 말을 들으면 살지'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다 끝나는 겁니다. 그거 선포하려고 그러지, 안 그러면 거기에 가서 뭘하려고 가나요? 무슨 공산주의 이론이 필요 없다구요. 그렇게 보턴만 누르면 한 5천 명, 몇만 명이라도 모스크바에 가는 비자를 안 내줄 수 있느냐? 그래서 작년에 언론인 69명이 모스크바에 갔다 왔어요. 아시겠어요? 그거 알아요? KGB가 조사하고 뭐 했지만 소련 대사관이 레버런 문 작전에 딱 말려 들어갔다구요. 안 내주자니 큰일이고 내주자니 말려 들어가고…. 안 내줄 수 있어요? 어떤 게 더 큰일이냐면 안 내주는 게 더 큰일이겠거든.
자유세계, 언론계에 있어서 모스크바 공산세계는 언론의 자유가 없고 통행의 자유가 없다는 이러한 독재국가라는 낙인이 찍히겠으니 안 내줄 수 없어요. 내가 그걸 잘 알거든. 장훈이(장기에서 '장군'을 부르는 수로 공격을 선언하며 지르는 소리)! 그거 모험이예요. 그다음 또 장훈! 그다음에 쫄자 장훈이! 장장훈이! 금년에도 또 갑니다. 갔다와서 책을 발간할 거예요.
이제는 언론계의 미치광이 언론인을 한 3분의 1을 데리고 갈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네가 KGB냐'고 조사하는 겁니다. 그저 붙들고 '너 뭐하는냐', 집에 찾아가서 '너 뭘하느냐'고 못살게 싸움을 하고 이래 놓으면 곤란할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자기들이 화해하기 위해서도 나를 초청해야지요. '제발 문선생 그러지 말고 화해합시다', '그래요, 화해하소' 그럴 때 쓱 보턴만 한 댓 개 누르면 한 5천 명이 모이거든. 알겠어요? 그런 조직을 다 만들어 놨어요.
내가 단체를 만든 게 수십 개 됩니다. 여러분, 대개 머리 나쁜 사람은 기억도 못 하지요. (웃음) 선생님한테 뭐뭐 무슨 단체 무슨 단체 몇 개 단체인가를 전화해서 묻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철이 없다구요. 미국에 전화해서 내가 없으면 스위스 산 꼭대기에까지 찾아와 가지고 그걸 물어 본다구요. 그 얼마나 얼마나 손해가 많아요? 그러니까 아예 손해를 낼 여러분에게 말도 안 하는 거예요. 그저 많이 한다면 그게 통하지. 알겠어요?
내가 이제 워싱턴 대회에 백만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한번 할까요? 「예」 대한민국 반대하는 데모하면 어떨까요, 백만? 전대통령 참 곤란할 걸. (웃음) 안 하니 고마운 거지. 흑인세계 사람들은 나를 구세주로 알고 있어요. 스페니쉬계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내가 머리가 좋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점을 쳐서 찾는 데는 명수거든. (웃음) 그러니까 남들 다 죽고 망하는 세계에 살아 남아 있는 거예요. 세계가 야단해도…. 뱀장어 꽁지는 왜 납작한 줄 알아요? 구멍이 없는데 구멍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뱀장어 꽁지는 납작하기 마련입니다. 이게 들어가게 되면 자꾸자꾸 굵어져 가지고 다 빵 하고 대가리까지 쑥 나가는 겁니다. 급할 때는 꽁지로 도망가고 편안할 때는 앞대가리로 행차하는 거예요. 그렇게 매끈매끈하니까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았지, 무뚝뚝한 통일교회 패 같으면 어떻게 살아 남았겠노? 그렇다고 수단이 많은 선생님이니 오늘 말한 것이 다 가짜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오늘 말한 것은 진짜 얘기예요.
모스크바 대회 어려워요, 안 어려워요? 그래서 변호사협회니 뭣이니 전부 다 만들었다구요. 백만장자협회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올 때에 제네바에 들러 백만장자 모임을 가졌다구요. 거기에서는 문선생도 백만장자예요. 세계 백만장자 하면 백만이 아니예요. 억만장자예요, 억, 억. 억만장자 중에 레버런 문이 왕초로 척 가 앉을 수 있는 특권이 있어요. 어때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거기에 참석한 내가 일천만 불에 해당하는 주를 팔려고 해요. 한 만 주 팔 거예요, 만 주. 여기 사고 싶은 사람 지원하소, 빨리. (웃음) 1분 이내에. 없구만. 그럼 없지. 나하나 손들지. 나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 재력 있는 사람 정주영이니 누구니 만나서 그 의논을 하려고 하는데 첫마디에 '나 그런 것 못 하오' 하더라구요. 왜 못하냐고 했더니 '내가 영어도 못 하는데 뭐 그런 데 가서 망신당하려고 그럽니까?' 이러고 있더라구요. 지나가는 손님이 누군 줄 몰랐지요. 네 부하의 문전 출입하는 그런 손님 같이 대접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네 배포가 크고 네 실력이 있거들랑 나하고 한번 대결해 보자, 그런 배포를 가지고 다닌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한 만 명이 하면 천억 불이 되지요? 천억 불이 되게 되면, 정상 클럽의 대가리들이, 세계 5대 강국의 대가리들이 내 말을 듣게 되어 있거든. 뒤에서 콘트롤해 가지고 여기에 사인하라고 하는 겁니다. 이 5천억을 가지고 만든 은행은 세계 금융문제가 어려울 때 해결하기 위한 비상초치의 대책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 은행의 권한은 국가를 초월하고, 미국도, 소련도, 불란서, 이탈리아, 영국 전부 다 초월한다는 겁니다. 그건 국가법에 지배를 받지 않는 거예요. 이렇게 딱 사인을 해놓고 은행을 만드는 겁니다.
일본 나라 돈들이 전부 다 어디에 가 숨었는지 알아요? 부자들이 전부 다 어디에? 스위스 뱅크에 가 가지고 돈 내면서, 세금 내면서 뱅크에 납금시키고 있어요. 저축이 아니라, 예금이 아니라, 납금입니다. 이것이 수─ 천억이예요. 그런데 이것이 되면 일본 재벌들이 세계에 갖다가 다 흘려 버리는 돈을 일본 은행에, 동경 우리 은행에 말이예요, 본사에 몇억을 갖다 넣을 수 있어요. 일본정부가 그걸 알겠다고 하면 '이 자식아, 뭐야?' 하는 겁니다. 일본 돈을 일본에 갖다 줘 가지고 적당할 때 내가 지불해 주는 겁니다. 지불하는 데는 한 나라가 아니라 7개 국의 보장을 받는 조건부로 지불하는 거지요.
뭐 이런 얘기로 임자네들 귓맛 좋은, 이치에 맞는 말을 몇 시간도 해줄 수 있지만 그럴 시간이 없으니, 아예 모를 사람들에게는 그저 타고 넘고 타고 넘고 이래 가지고, 그저 걸러 가지고 말해야지요. 이렇게 되면 세계의 모든 은행이 우리 은행의 꼬붕이 됩니다.
그래서 산업기관에 돈을 빌려 줘 가지고 착취하는 은행이 돼서는 안 되는 겁니다. 우리 은행에서 돈 빌려 주는데 3개 국, 7개 국 이상 연합전선을 취해 가지고 공장을 만들거들랑, 내가 기술을 도입해 가지고 세계 최고의 기술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그 기반을 통해 가지고 아시아에 필요로 하는 공장 몇 개, 6대주에 몇 개 이런 식으로 정할 것입니다. 이것만 만들면 세계가 필요로 한 생산 기준을 조정할 수 있고, 내가 누구보다도 강한 판매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정해 가지고 균형을 취해 존망의 위험시대에 처해 있는 이 세계를 영원한 존속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구상도 하는 겁니다. 구상이예요. 알겠어요? 「예」 한 것이 아니라 하는 도중이예요. 그거 안 될지도 몰라요. 욕심 많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나 거기에 취직하겠소 하고 취직 지원서를 내면 곤란하다구. 한국 사람 그런 데는 날도깨비지요. 날도깨비가 뭔지 알아요? 세상 뭐 법도 없이 날치기로 해먹겠다는 것이 날도깨비예요.
이런 등등의 일을 하면서…. 요즘에는 미국에 큰 바람이 불어요. '아이구, 레버런 문이 공업계에 손대더니, 독일의 공업계를 못살게 하더니 이제는 금융계에까지 손을 대니 미국 야단났구나' 하고 데모하고 야단이예요. 이 싸움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겁니다. 이건 여러분 처음 듣지요? 이것이 현실로서 워싱턴 경제계에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싸움을, 모진 싸움을 혼자 등에 지고 말이예요….
무슨 팔자가 사나워서 이렇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래도 난 몸뚱이가 두둑하다구요. 내가 옷은 김일이 입는 옷을 입거든. 힘도 그만큼 쓰고 말이예요. 서양에 가서도 일대일로 내가 날려 보낼 수 있는 수완도 있는 사람이예요.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바람벽 같은 것은 한번 딱 때리면 구멍이 뻥 하고 나가는 거예요. 여기 있는 저라는 사람도 한번 딱 치면 부러져요. (웃음) 내가 목사라는 간판을 갖고 있지만 펀치가 센 사람이예요. 보기엔 손이 작지만 이 힘이 얼마나 강철 같은지 모른다구요. 한번 맞아 볼래요? (웃음) 말 안 들으면 내려가요. 반 협박을 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협박하면 통한다는 사실을 배웠기 때문에 뭐 이래도 아멘, 저래도 아멘입니다.
만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깃들고 대한민국에 깃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무리들이 가는 희생 철학의 사랑의 공적 노정을 세우는 그 길에 만복이 깃들어 여러분이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승리의 민족이 될지어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지어다! 「아멘!」 쌍수를 들어 환영할지어다! 「아멘!」 (박수)
아버님, 50여 일을 조국 땅에서 보냈습니다. 이 민족이 넘어야 할 고개들을 당신은 잊지 말고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그때 필요하거든 저를 얼마든지 이용하고 사용해 주길 바라는 자식이옴을 당신은 너무나 잘 압니다.
이 한국에 돌아와서 그간 염려하던 마음의 일편 심정을 풀어 놓고 다시 제2의 전투지인 미국을 향하여 출전명령을 받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소명의 길에 서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여기 이들, 최후에 남아질 종교가 어떠한 종교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는 종교뿐만 아니라 인류역사 가운데 주체국으로서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전통적 사상도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불쌍하고 자리 못 잡은 이 민족, 남북이 양단되어 자기 처소를 갖추지 못한 불행한 이 한국을, 아버지, 기억하시사 이 상처난 모든 것을 귀엽게 보시옵소서. 선조들이 잘못하고 한국의 기독교가 잘못한 모든 사실을 통일교회가 탕감하기 위해 수난길을 감수하면서, 당신이 이 나라에 살 수 있는 환경이 되게 하겠다고 눈물어린 투쟁의 길을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세월도 긴 것 같았지만 빨라서 40여 년이 가까와 오는, 앞으로 3년을 남긴 시점에 처해 가지고 최후의 결전장을 응시하면서 일단의 소명을 천명하고, 천명에 의한 분부를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될 심각한 자리가 이 자리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을 넓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넓으신 마음을 따라, 스승의 넓으신 마음을 따라…. 넓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포용해야 되겠기 때문에, 오래 참아야 할 것이 자연적인 이치이기 때문에 참고 가고, 또 참고 가는 그런 길을 더듬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그마한 고개를 넘고 넘어 이제는 히말라야 산정 최후의 칠부 능선을 지나 삼부 능선을 남긴 정상을 향하여…. 그야말로 찬바람이 쳐 오기 전에, 저 검은 구름이 찾아오기 전에, 복지의 세계 위에 검은 구름이 덮고 모진 바람이 불더라도 영하 몇십 도로 내려가는 히말라야 산정임을 알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검은 구름이 산정에 찾아오기 전에 우리는 넘어야 할 천명의 소명자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이 시간 자체의 몸을 수습하고, 마음을 수습하고, 환경을 수습하고, 나라와 세계와 천주의 그 모든 전통적인 노정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인류 앞에 당신의 사랑을 퍼붓고 같이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난 후에 당신의 아들딸의 자리에서 살고 싶은 당신의 심정의 자리가 인류가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것을 표제로 하여 모든 내용들을 이것에 의해 결론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들을 많이 듣고 알았사옵니다. 스승이 없고 그 누가 없더라도 스스로 가야 할 운명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안 가면 내 후손이, 이 민족이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인과원칙이 계승되어 배가의 노정으로 남아질 것임을 생각하게 될 때에, 스스로 희생을 자처하고 감수, 감사하면서 가는 승리자의 모습을 갖추어야 할 무리가 통일교회의 무리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러한 무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종교를 규합할 것이고, 역사의 복잡한 민족성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심정적 세계를…. 당신이 이 땅 위에 군림하시어서 친히 아들딸이라고 하고 가정이라고 하고, 종족, 민족, 국가를 통치하시옵소서. 승리의 대왕인 영원한 그 왕을 이 땅에서부터 모시고 영원한 저승에서도 모셔야겠습니다. 그 왕이 우리의 아버지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전진의 행보를 멈추지 말고, 답보를 하지 말고 재촉에 재촉을 가하여 승리의 정상으로 몰아대, 무자비하게 자아를 추방하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사옵니다. 찾아오는 긴박한 사명적 시간 시간을 앞에 놓고는 초조한 마음이 가중되오나 당신을 사랑하는 일편단심만은 이 모든 것보다 큰 것으로 남아지옵기를 마음으로 고대하옵니다. 이와 같은 마음의 터전 위에, 이날 머무른 이것이 통일교회의 어린 심정을 가진 마음 마음 터 위에 자리잡고, 봄을 맞이하고 초여름을 맞이하여 자라던 모든 싹이 무성하게 사방으로 퍼지듯이 저희들도 이 민족과 이 세계에 새로운 자아의 싹을, 잎을 사방으로 펼 수 있는 늠름한 하늘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게끔 지도하시옵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나이다.
승리의 그날 앞에 부끄러운 자신이 되지 않고 아버지와 스승 앞에 칭찬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적인 행보로 아버지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그동안 잘 있었어요? 「예」 선생님이 없으니까 기분이 어땠어요? 미국 여러분들 앞에도 선생님이 필요할까요? 「예」
자 그러면 아버지, 여러분들이 아버지라고 하는 레버런 문 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없으면 섭섭하다고, 로운리(lonely;고독한)하다고 말하는데, 이 우주에 보다 그럴 수 있는 큰 분이 있다면 누구이겠느냐? 「하나님」 그런 분이 있기를 바랄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역사는 길고 영원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아무리 아버지라고 하지만 이 시대 짧은 기간에밖에, 한때밖에 추앙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근본이라는 말, 오리지날(original;근본) 뭐라 할까요? 오리지날 해피(original happy;원래의 행복)라든가, 오리지날 조이풀(original joyful;원래의 기쁨)이라든가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좋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이예요, 맨 처음부터 선생님이 좋았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여기 통일교회에 오기 전에 통일교회 대해 소문을 듣게 될 때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다 좋게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구요. 그러므로 좋을 수 있는 매개체가 없어 가지고는 좋지 못하다는 것은 이론적이다 이겁니다.
그럼 그게 뭘까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은 '원리 말씀' 이렇게 말할는지 모를 거라구요. 또는 '통일교회다' 이렇게 말할 거라구요. 그러면 그러한 원리 자체가, 통일교회 자체가 여러분의 마음을 변화시켜 가지고 레버런 문이라는 자체를 사랑하고, 동경하고, 없으면 외롭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었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원리가 만들었느냐, 교회가 만들었느냐, 레버런 문이 만들었느냐? 「레버런 문이요」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면 레버런 문이 만든 사랑이라든가 인연이라는 것이 레버런 문이 떠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과 레버런 문이 없더라도 이 사랑은 남겨 놓아야 된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인연이란 것은 남겨 놓아야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사실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선생님하고 이렇게 동경하고 좋아하는 것 같이 여러분들 집안과 그렇게 좋아하고, 여러분들 이웃과 여러분들 나라와 좋아하고, 이 세계와 좋아하고 싶은 마음은 우리가 바라는 희망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레버런 문이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원리가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차원 높은 깊은 의미가 있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어떤 흐름이, 우주의 본연의 흐름이 이러한 작용을 한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럴 수 있어요. 그래 메인 커런트(main current;주류)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뭣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주류(主流)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이 주류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동경하고,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미래도 그럴 것이고, 이 지상도 그렇고, 영계가 있다면 영계도 그럴 수 있는 것이 주류인 것입니다.
주류는 하나님도 좋아하고, 인간도 좋아하고, 과거 우리 조상들도 좋아하고, 미래에도 영원히 좋아하고, 천국에서나, 지상에서나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러면 주류의 화운데이션(foundation;근본)이 있다면 그 근본은 어떤 거예요? 「하나님」 그것이 하나님이든 뭣이든 좋다구요. 행복이라든가 뭐 좋은 것이라든가 하나님이라든가 뭣이든 좋아요.
자, 그러면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주체이고 근본 샘과 같은 존재인데, 그 샘과 같은 존재는 어떤 분이겠느냐? 그게 문제예요. 오리지날이 도대체 어땠을까요? 성난 것이었을까요? 어땠을까요? '하' 하고 웃었을까요? 웃는 얼굴일까요? 그저 싸우고 싶어하고, 자기만 위하고 싶어하고 그럴까요? 무엇이 있을 거라구요. 무엇이 있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먼저 말을 했다먼 무슨 말을 했을까요?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이게 문제예요.
자, 하나님은 제쳐 놓고 여러분들이 오리지날 포인트라는 자리에 있다면 어떻겠나요? 「러브(love;사랑)…」 러브라는 것을 알 게 뭐예요. 러브라는 것은 나중에 생겼지, 러브라는 것은 몰랐다구요. 그때는 눈이 있었을 거예요. 눈이 있었겠지요? 거울이 없었을 때 눈이 자기 얼굴을 볼 수 있었겠어요? 만져 보면서 '이게 뭐야, 이게? 이거 왜 만들었을까? 이거 이상하다' 하면서 만졌을 거예요. 이게 뭐야? (웃음) 또, 이것을 만지면서 이거 이상하다, 이건 코고, 이건 입인데….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몸뚱이하고 팔하고 손입니다. (몸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여기에 여자가 있습니다. 또 남자는 남자만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신을 보게 될 때 '나는 여기 이게 나왔지?', '나는 여기가 크다' 하면서…. (웃음) 여자 남자 서로 모른다구요. 남자는 '어! 이거 이상하다. 여기 뭐가 있구만'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남자 여자가 이렇게 대할 수 없게끔 갈라져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갈라져 가지고 만날 수 없는 입장에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뭘 생각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구,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다! 아이구, 목이 마르다!' 그때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거 얼마나 곤란했겠나요? 보긴 봤는데 세상이 다 이상하고 전부 다 그랬을 거 아니예요. 이 땅이라는 것이 뭐야 이게? 전부 다 몰랐을 거라구요.
풀이라는 것이 있었고, 나무라는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 동물을 사람보다 먼저 지었으니까 동물도 있었을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참새가 짹짹거리고 둘이 날아다니는데 사람만 혼자 있었다면 얼마나 외로왔을까요? 나비와 벌들도 쌍쌍이 있는데 사람만 혼자 있으면 얼마나 외로와요. '저것들은 왜 둘이 저렇게 서로 좋아해?' 그랬을 거라구요.
자, 혼자밖에 없다면 그럴 때는 어떨까요? '아, 기쁘다' 해야 할까요, '아, 외롭다' 해야 할까요? 어떤 거예요? 「외롭다」 가만히 보니까, 사슴도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 사슴이 새끼 사슴을 데리고 다니고, 닭을 봐도 그렇고, 꿩을 봐도 그렇고, 새들을 봐도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형제들이 있는데 나는 왜 혼자야 하고 안 그랬을까요? 어땠을까요? '나에게도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저와 같은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한 욕망이 앞섰겠어요? 외로운 가운데 그러한 욕망이 앞섰겠어요? 어땠겠어요?
그러면 우리 인간은 외로움에서부터 시작했다 이렇게 말하겠어요? 「예스」 여러분들 자신에게 있어서는 '예스'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근본과 나' 근본 되는 그 무엇에서 내가 나왔다구요. 내가 제일 원인이 아니예요. 결과적 존재예요. 어디까지나 둘째 번 존재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것을 갓(God;하나님)이라고 아까 말했는데, 그 갓이 사람 같아야 되겠나요, 짐승 같아야 되겠나요? 어때요? 「사람」 사람 같아야 되는데, 사람 중에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겠나요? 「남자요」 「여자요」 (웃음) 남자다 여자다 하게 되면 끝이 안 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남자도 들어가 있고, 여자도 들어가 있는 종합적인 사람과 같은 분인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라는 사람이 있고, 여자라는 사람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박수)
그래 사람을 남자 여자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이렇게 가려고 하고, 남자는 이렇게 가려고 합니다. 여자는 이렇게 하려고 하고, 남자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게 전부 다 여기에 같이 와서는 어떻게 되겠어요? 돌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 여자 남자는 붙들고 돌아간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돌아갑니다. (웃음)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남자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여자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둘 플러스 마이너스를 합한 것이…. 이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이런 둘이 합한, 남자 닮고 여자 닮은 그런 하나님에게 플러스면 플러스만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마이너스를 필요로 하는 플러스라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오케이예요. 에브리싱 오케이(everything 0.K;모두 다 좋다)예요. 그래서 이와 같은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이고, 이와 같은 자리가 인간의 자리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우리의 주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상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비로소 하나되는 그때에만 하나님을 닮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에 나간다, 이러한 논리를 우리는 찾아낼 수 있다구요.
여러분, 여기에 여자가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가만히 보니까 여자의 성품이 있고 남자의 성품이 있거든요. 여자가 자신을 가만히 보니까 남자의 성품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그 남자의 성품 나 줘요!' 하고 요구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요구 안 하겠어요? 그거 그럴 거 아니예요?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도. 하나님은 있는데 나에게는 없으니까 그렇게 요구했을 게 아니냐.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나님이 갖고 있는 것, 주체가 갖고 있는 것을 전부 내가 갖고 싶다는 거예요. 나는 눈만 있고 입이 없다고 하자구요, 입이. 그런데 하나님을 가만히 보니 입이 있다면 '그거 나에게도 주소! 나도 그렇게 해주소!' 이렇게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웃음) 입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웃을 때 어떻게 하겠어요? 제일 보기 싫은 게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해야 된다 이겁니다. (웃음) 그럼 얼마나 흉하겠어요?
또, 내가 코가 없다면 '하나님, 그 코 나 떼 주소!'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하나님이 귀가 있으면 '그 귀 나 줘요!' 하고 하나님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다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 세계를 전부 다 갖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없으면 이 세계를 날 주소, 날 주소!'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하나님 속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고, 이상의 마음이 있고, 그런 것이 있는 줄 알면 그걸 전부 다 갖고 싶겠나요, 안 갖고 싶겠나요? 「갖고 싶습니다」
여자들이 다 그러니까 남자야 물어볼 것도 없지요, 남자들, 도둑놈같은 놈들에게는. (웃음)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하나님만 딱 갖고 있다면 막 야단하고, 뭐뭐 왕왕하고 별의별 놀음 다 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몰랐겠나요, 알았겠나요? 「예스」 노! 「예스」 노, 노, 노! 「예스, 예스, 예스!」 여러분들이 나보다 훌륭하다구요. 「아닙니다」 (웃음) 하나님이 그걸 다 알았어요.
그와 같은 불평이 남자 세계에도 있고, 여자 세계에도 있습니다. 하나에도 그런 불평이 있는데 둘을 모아 놓으면 불평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둘을 합해 놓으면 얼마나 더 야단했겠어요? 둘이 합해 가지고 더 야단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많이 가졌으면 자기도 많이 가지려고 하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못 가졌어도 더 많이 갖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웃음) 그걸 하나님이 몰랐겠나요? 하나님이 머리가 나쁜가요, 좋은가요? 머리가 좋으신 하나님이 몰랐겠나요, 알았겠나요?
자, 이러한 욕심쟁이 사람들 대해서 무엇으로 주사를 한번 놓게 되면 '아무것도 싫소! 당신만 좋소!'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걸 하나님이 생각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더 가져라' 하면 '아이구, 싫어, 싫어. 이거면 돼' 하고, 또 하나님도 '나도 이 이상 필요없어. 이거면 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조금 좋아도 문제고, 사람이 조금 나빠도 문제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다리가 클 거라구요. 몸뚱이는 이만하고 말이예요, 코가 있고, 이건 거꾸로 그렸구만. 이런 하나님입니다. (웃음) 그다음에 여기 팔이…. (웃음) 이렇게 큰 하나님이 '나 이것만 좋다. 모든 것 싫다. 이것이면 됐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구요. 사람은 이와 반대라구요. 이것이 플러스가 되고 이것이 마이너스가 되어 쏴악─ 이럴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이 생각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생각해 보라구요. 「했겠습니다」
사람만 좋아해도 걱정이고 하나님만 좋아해도 걱정이고 다 좋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을 닮으려니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는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그러나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계는 이것만 알고 있어요, 이것만. 둘이 어디 가든지 이것만 알고 있어요. 이게 이렇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런데, 하나님의 성품이 말이예요, 남성 성품, 플러스 성품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일시적이예요, 영원이예요? 「영원」 그러면 왜 플러스격으로, 주체격으로 있느냐? 누구를 위해서? 우리 원리를 보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격으로 계신다, 이렇게 말했지요? 뭘하려고 주체예요? 왜 대상이 아니고 주체예요? 여자들 기분 나쁘지요? 하나님을 주체격이라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을 표준해 주체격이라는 말을 썼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와 같은 입장에 있는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영원히 하나되게 될 때에 대상격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하나님과 하나됩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플러스 터미날, 마이너스 터미날이 서로가 터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무엇이 나오나요? 「스파크(Spark;불꽃)」 스파크인데 무슨 스파크예요? 「러브」 러브 스파크. 러브 스파크를 봤어요? (웃음) 그거 어떨까요? 어떨까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가 우─ 하고 다 안다구요. 그러니 밝다면 최고로 밝고, 좋다면 최고로 좋다는 거예요. 벌레는 어두움 가운데 빛을 보면 다 날아드는 거예요. 그와 같이 사람의 마음까지 다 끌려가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이게 스파크 되어 가지고 끌고 간다면 세계가 왔다갔다 뺑뺑 돌아가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세계가 뺑뺑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랑으로써 좋은 것이라면 전부 다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왔다갔다하고, 그것이 가는 데는 전부 다 따라다니고, 그것이 돌면 돌게 마련입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하고 남자 여자 셋이 턱 붙들고 있다 할 때는 그 모든 것이 그 안에 다 있습니다. 알아 듣겠어요? 「예」
남자는 왜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왜 남자를 좋아하느냐? 모든 것을 점령하고 갖기 위해서라구요. 하나님까지 갖기 위해서라구요. 여자가 도망가게 되면 남자는 그저 붙들고 '아이구, 가지 말라'고 하면서 가면 따라가고, 가라 하는 게 아니라 '영원히 못 간다, 못 간다. 내가 사랑한다. 나 죽어도 좋다'고 하면서 붙들어야 된다구요. 갈고리가 있으면 눈을 걸고, 코를 걸고, 입을 걸고, 그저 꿰매고, 모든 것을 꽁꽁 동여매야 돼요. (웃음) 귀나 입이나 몸뚱이나 할 것 없이 동여매야 됩니다. 그런 갈고리가 필요하다구요.
갈고리는 갈고린데 무슨 갈고리냐? 갈고리는 갈고린데 꿰어도 아프지 않은 좋은 갈고리예요. 이럴 수 있는 갈고리다 이거예요. 남자 갈고리는 여자 코, 여자 갈고리는 남자 코, 쌍쌍이 갈고리예요. 그 갈고리는 무슨 갈고리가 되어야겠느냐 말이예요. 뭐 지식의 갈고리, 돈의 갈고리, 권력의 갈고리예요? 이것으로 '야, 나는 너를 주관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갈고리입니다」 사랑의 갈고리예요, 사랑의 갈고리, 이렇게 못생긴 남자도 사랑의 갈고리만 있으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은 외롭다 하겠어요, 행복하다 하겠어요, 기쁘다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행복」 뭐가 행복이예요? 사랑의 갈고리로 완전히 이렇게 꿰어 가지고 감사하고 영원히 떨어질 수 없다, 그러면서 '당신은 절대 내 플러스요 나는 마이너스니 사랑으로 하나돼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상대를 찾았어요, 못 찾았어요? 남자 여자가 그렇게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당신은 절대적인 플러스니 절대적인 마이너스 여기 있소! 오소!'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를 찾았어요?
하나님은 절대적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대상의 자리에 서 봤어요? 서 봤어요? 「노」예스? 「노」 예스? 「노」 예스! 「노」 예스 예스 예스! 「노노노」 선생님이 암만 그래도 여러분 지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노노노!' 하면 여러분은 '예스 예스 예스! ' 해야 됩니다. (웃음)
그래 하나님은 외로운 하나님이다 하는 것을 알겠어요? 누구 때문에? 너 때문에, 여자라는 물건 때문에, 남자라는 물건 때문에, 두 물건 때문에. 그러니 축복가정들은 이것을 이제부터…. 축복의 목적이 뭐예요? 축복가정의 목적이 뭐예요? 그 목적은 지금까지 외로운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원칙의 길을 가는 겁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질서만 완전히 확정되는 날에는 이 우주는 모든 것이 정돈된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없을 때 외롭다고 그랬는데, 그거 진짜 그래요?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정의 세계에 본래 있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의 세계에 본래 있을 수 있는 자리가 그런 자리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둘이 합해 가지고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연결된 곳이 천국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 따라가고 싶은 곳이 천국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 길만이 통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그건 불가피적으로 그러한 현상이 안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주류입니다.
남자 여자에게는 성년기가 있는 겁니다. 원리 주관권 내니 성년기가 필요하다구요. 장성할 때까지는 각자가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이겁니다. 이때가 문제예요. 그래서 사춘기가 되면 남자의 머리, 여자의 머리에는 다른 게 없다구요. 어디로 가느냐? 남자 찾아가고 여자 찾아간다, 이거밖에 없다구요. 딴 것 없다구요.
남자의 마음은 이쪽으로 가나요? 또, 여자의 마음은 이쪽으로 가나요? 어떤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가나요? 어떻게 가나요? 하나는 이렇게 지나가고, 하나는 이렇게 지나가 엇갈리나요? 「아니요」 이렇게 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코를 맞대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코도 맞아야 되고, 눈도 맞아야 되고, 입도 맞아야 되고, 귀도 맞아야 되고, 팔도 맞아야 되고, 다리도 맞아야 되고, 마음도 맞아야 되고 다 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이란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참사랑이 가는 데는 전부가, 남자 여자가 죽도록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참사랑에 딱 잡힌 다음에는 다른 데로 나가려고 하더라도 이렇게 들어온다 이겁니다. 나가다가 들어옵니다. 자동적으로 들어옵니다. 나갔다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남자를 보게 되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하겠지만 창피하지 않다구요. 세상에 부끄러운 거, 뭐 욕이건 무엇이건 다 괜찮다는 거예요. 무사통과예요.
미스터 신도, 미스터 리도 바케스를 들고 꽃을 팔러 다니는데 세상이 뭐라 해도 부끄러운 것이 없다 이겁니다. 왜 그래요? 그거 다 좋기만 하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그런 무엇이, 그런 운동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사랑에 도달하려는 그런 길을 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오케이예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행복한 거예요. 그런 참사랑을 가진 남편을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죽도록 고생하더라도 행복하다는 겁니다. 죽어가면서도 행복하다는 겁니다. 참사랑을 알겠어요? 참사랑은 모든 것을 컨트롤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야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직결되기 때문에 영원히 존속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 부처끼리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이쁘장한 나한테 왜 이렇게 보기싫은 남자를…. 아이구, 상대든 뭐든 나 싫어' 이러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한다 이겁니다. (웃음) '선생님은 왜 저런 상대를 나한테 짝맞춰 줘요? 왜, 왜, 왜?' 이런다구요. (웃음) 그건 왜? 여러분들은 한때밖에 모르는 거예요. '아이구, 360도인데 1이 안 맞아! 아이구, 1이 안 맞아!' 한다구요. 1이 안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1이 안 맞는 게 문제가 아니라 360도가 안 맞는 게 문제예요.
이게 360도인데, 0점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360도 이렇게 됐는데 말이예요, 이 점이 하나 안 맞더라도 여기서 맞아야 될 게 아니예요? 여기서는 맞았지만 이렇게 되면 그만이다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맞추려고 해야지요, 맞추려고. 맞춰야지요.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하나님이 가만히 볼 때, 둘이 맞추려고 하다가 이만큼 돼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휙 채워 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원칙에 있어서 여기에 마이너스가 이만큼 작으니까 하나님이 여기에 마이너스를 휙 채워 주는 거예요. 추한 남자를 더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채워 주고 하나님의 사랑이 더 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요? 「예」 그 자리가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싫지 않지요? 「예」
그러니까 불평하는 존재는 통일교회에서 때려죽일지어다! (웃음) 이 말이 맞아요? 「예」 사실을 말한 거라구요. 그거 그렇다고 인정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간단한 거예요.
미국이 이것이 안 되어 있어 걱정이예요. 세계가 이것이 안 되어 있어 걱정이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다 안 되어 있어요. 간단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 안 된 것이 문제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세계, 근본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 하나니─ 임!' 하고 자꾸 올라가 봐요, '하나니─ 임!' 하고. (박수) 그렇게 올라가다 보면 '나'라는 남자 하나님을 만나고, '나'라는 여자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그러면 맨 처음에 하나님 만난 사람은 몇 사람이예요? 「오직 두 사람요」 오직 두 사람인데 여자 두 사람이예요, 남자 두 사람이예요? (웃음) 「남자 한 사람과 여자 한 사람요」 남자 하나 여자 하나인데 말이예요, 하나님이 둘을 떡 만났는데 누구를 먼저 좋아하겠어요? 누구를 보고 웃겠어요? 「둘 다요」 가만히 두고 보더라도 말이예요. 하나님이 좋아서 묻기를 '너희들 어디서 왔니?' 하고 물어야지, '너, 남자 김 아무개 어디서 왔고, 여자 박 아무개 어디서 왔니?' 하고 물어서는 안 된다구요. 여자한테 먼저 물어 보든가, 남자한테 먼저 물어 보든가 해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남자 여자 둘한테 말한다면, 둘 중에 한 사람한테 먼저 말한다면 누구에게 먼저 말하기를 원할까요? 이게 문제가 된다구요. 「남자요」 남편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내니…' 하고, 아내는 '이는 내 사랑하는 남편이니…' 하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먼저 얘기하는 데는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위하는 게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에서 모든 출발이 벌어지고, 통합의 원칙이 집약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이 있으면 위하는 거예요. 위하는 데서 사랑을 빼 버리면 불평합니다, '왜 나만 위하라고 해! 나만 위하라고 해!' 하면서 말이예요. 사랑을 빼면 불평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화동이라든가 연결이라든가 움직이는 작용세계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순리적으로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를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작용 가지고 건너 뛸 때 모든 것은 스무스하게 이상세계로 가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은 뭐냐 하면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 근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겠다고 하는 데는 우주가 환영합니다. 하나님도 나와서 맞아들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고 하는 데는 사탄이 나와서 맞아들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두 세계가 있다구요. 하나는 지옥으로 가고, 하나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사랑을 가지고 개인으로 출발해서 마라톤해서 전세계의 환영을 받고 돌아와서야 내 살림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복귀의 노정이다 이거예요. 세계 앞에 환영받아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환영받아 가지고. 그런 출발을 하는 가정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 얘기는 간단하지만 중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이와 같은 원칙에서 달리고 있는 거예요. 내 눈이 좋아하는 것은 이 사랑, 이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의 사지백체는 이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저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세상이 욕을 하더라도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좋다는 겁니다. 그렇게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사는데, 서로서로, 하나님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를 사랑하고 아담 해와 둘은 형제와 같이 사랑했으면 그것이 하나의 영원한 습관성으로 고착되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랬으면 그거 안 하고는 못 사는 거예요. 그거 안 하고는 못 살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치즈하고 버터 좋아하지요, 냄새나는 것. (웃음) 그걸 보면, 단 하나 먹는 습관성만 보더라도 그렇게 무서운데, 눈 습관성, 코 습관성, 먹는 습관성, 듣는 습관성, 촉감 습관성, 느끼는 습관성, 사랑의 습관성으로 완전히 점령되었다면 어떻게 그걸 벗어나겠어요? 벗어날 수 없어요. 맞아요? 「예」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지 말고 붙들어도 뿌리치고 그저 가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 그러한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은 습관화한 세계가 있었느냐?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때요? 「없습니다」 없으니까 그거 쓰레기예요, 참된 거예요? 「쓰레기요」 쓰레기. 그래 여러분은 쓰레기입니다. 그러니 어디로 가야 돼요? '나는 지옥으로 가야 된다' 어때요? 그러니 우리는 어차피 그와 같은 습관성을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은 가장 이론적이예요. 절대적으로 이론적입니다.
천국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다 들지 말라구요, 들지 마! 들지 말라고 해도 안 들 수 없다구요. '아이구, 선생님이 암만 그래도 나는 절대적으로 가야 되겠소!' 그 말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그래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그게 얼마나 힘드냐?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얼마나 힘드냐? 여러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이상 힘들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이상 힘들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이놈의 코에 습관이 들면 코를 이렇게 잘라 가지고 거꾸로 붙여 소낙비가 내리는 날 빗물이 들어와도 기침하지 않고 쪽 빨아 마시면서라도 가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웃음) 그리고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도 '아이구, 이것보다 더 힘들어도…' 하면서 한번 결심한 것을 취소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걸어다니는 것보다도 배밀이 해서 일생 동안 살고 가겠습니다. 배밀이도 좋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웃음) 일생 동안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이야 웃겠으면 웃고, 손가락질 하겠으면 하라는 겁니다. 그게 다 문제가 아니예요.
여러분은 눈을 뒤집어 하얗게 만든다 해도, 코를 뒤집어도, 입을 여기에 갖다 붙이더라도 가야 됩니다. 어떻게 하든지 빠른 길, 가장 빠른 길을 가야 된다구요. 어때요? 기분들 좋지 않지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이 무니들은 선생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하고, 만우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내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습관성을 전부 다 해소시키라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같이 사랑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참된 사랑을 해라 이겁니다. 부모를 사랑하듯이 사랑을 해라, 남편보다 더 사랑해라 이겁니다. 세상의 누구보다 더 사랑해라 하는 원칙을 가지고 모든 부정적인 길을 자초해서 새로운 습관성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맞아요? 「예」 그래야만이 천국가는 거예요. 그래야만이 천국갈 수 있다는 결론이예요.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습관화되어 가지고 세계에 파문과 같이 확대시킨 그 세계가 본연의 세계요, 지상의 천국이요, 거기서 살던 사람이 천상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근본된 세계입니다. 그 사랑을 가지고 만물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해야 됩니다. 알아듣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떠한 고생을 하더라도,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나와 아내와 아들딸, 가정을 중심삼고 그 운동을 세계로 확대시켜 가지고 영계까지 연결시키는 데서만이 본래의 근본된 이상세계와 나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전체가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에 여러분들, 찬송도 한국어로 부르고 한국어를 배우려고 야단법석이 벌어졌는데 그거 왜 배우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근본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말할 수 있는 말이 무슨 말이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말하던 그때 그 말이 아니었다 이겁니다. 그 말은 사랑을 중심삼은, 첫사랑을 중심삼은 말입니다. 그 말로부터 사랑의 전통이 시작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전통이 시작되어 가지고 그 전통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가정으로부터 사랑의 세계로 확대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참부모가 쓴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참부모가 지금까지는 없었지만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 가지고 그런 사랑을 대표할 수 있단다면 그 사랑은 하나님이 원하셨던,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래 처음에 속삭인 사랑이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도 참부모가 쓰는 그 나라의 말을 좋아하지 딴 나라의 말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계는 마음으로 말하는 거예요, 마음으로. 그렇기 때문에 통역을 통한 말씀보다도 선생님이 직접하는 말씀이 얼마나 가까우냐 이거예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공부해야 할 텐데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 공부할 거예요, 원서로 공부할 거예요? '나는 영어로 공부하겠다' 그래요? 「노」 왜 그러냐 하면 원서가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을 중심삼고 문화가 전부 다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생활도 여기서 새로운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전의 생활은 없다 이겁니다. 미국 생활이건 뭐건 없다,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습관을 가져야 돼요. 미국 사고방식은 하늘나라에서는 안 통합니다. 레버런 문식이라야 통합니다.
레버런 문식은 한국식이 아니예요. 한국식으로 했으면 내가 왜 반대 받았겠나요? 합동결혼식이 한국식이예요? 여러분 고생시키는 것이 한국식이예요? 「아니요」 흑인하고 백인하고 원수인데, 원수끼리 결혼시켜 준다구요. 일본 사람하고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시켜 준다구요. 이게 무슨 아프리카 식이예요, 무슨 서구식이예요? 「아니요」 하늘식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어렵다구요. 미국 사람들 얼마나 힘드냐 이겁니다. 내가 잘 알지요, 미국을 내가 잘 안다구요. 이 미국은 프리섹스니 뭐니 해 가지고 하루 저녁 좋아하고는 굿바이하는 사랑을 한다구요. 전부 다 개인주의고, 자기 변명주의고, 나 위주 아니면 싫다고 한다구요. 인사하는 것도 외교적 인사이고, 눈은 딴 데 보고 마음은 딴 데 가 있는 외교적 인사라구요. 전부 적당주의에 의한 감정, 생활풍습이예요. 이거 이거….
동양 사람들은 웃을 때는 '히히히…' 하고 웃지만, 그게 진짜 웃음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하하하…' 웃지만, 그건 암만 웃어도 가짜예요. 슬슬 웃으면서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구요. 웃으면서 사기치고, 웃으면서 죽음길로 보내고, 웃으면서 차 버린다구요. 그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반대를 받는 거예요. 반대하는 미국과 정면충돌하는 거예요, 정면충돌. 칼이라면 찌르면 여기 나와야지 꼬부라지면 되나. 그래서 레버런 문이 욕을 먹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욕 먹어요. 욕을 해도 여러분을 욕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예스」 '예스 오케이' 예요? 「예」 절대적으로 좋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근본과 나와 하나가 안 돼요. 하나될 수 없는 겁니다.
우리는 근본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은 근본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론적으로 아무리 분석해도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스마트(smart;현명한)한 레버런 문이 그저 욕을 먹고, 그저 몰리면서도 자신만만하게 가는 걸 알지어다 하면 아멘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좋은 것을 전부 다 아들딸에게 주고 싶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또 아들딸은 하나님의 모든 귀한 것을 다 갖고 싶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여러분 앞에 모든 것을 주고 싶고, 여러분들도 내 모든 것을, 좋은 것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들도 그렇게 원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참부모라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에서 여러분들 앞에 모든 좋은 것을 주려고 하고, 여러분들도 제일 좋은 것을 받으려고 하는 것을 원칙으로 알기 때문에 이런 길을 지도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는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거예요. 그저 고생시키고, 고생하라고 야단하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이 선생님 가는 데를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그게 천리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와 마찬가지예요. 학교라면, 대학교라면 박사코스와 같은 코스인 것입니다. 학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쳐서 백점을 맞아야 돼요, 백점을. 그리고 백점 맞았으면 나가서 그렇게 행해야 돼요. 나가서 사탄하고 가인을 이기고 와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는 것은, 본래의 기준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만일 못 가게 되면 영원을 두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이 길을 따라 세계 어디든지 가겠다 하는 결심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없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없을 때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나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니 행복한 때를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여러분은 지금 선생님의 직접 지배를 받고 직접 명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도 행하지 못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가는 데를 따라갈 것 같아요? 어떻게 할 거예요? 또, 선생님이 물으면 뭐라고 할 거예요? 지상에서 그걸 처리 못 하면 상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낙제한 사람은 아무리 하더라도 낙제한 과목을 합격 못 하면 패스포트를 빼앗기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근본과 하나되라! 근본과 하나되어 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의 습관성을 영원히 지녀 가지고 세상의 그 누가 욕하더라도 나는 영원히 가겠다고 결심하는 이 아침이 되면, 선생님을 만난 의의가 있지 않느냐 보는 거예요.
자, 그래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 하겠다 하는 사람은 오늘 결심하자구요. 나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서 맹세하자구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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