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통일교회의 오래된 식구들, 중심된 식구들이 모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36가정 한번 손들어 봐요.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우리 통일교회는 일반 종교와 달라서 복귀라는 명제를 걸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 종교는 구원이라든가…. 물론 구원이라는 것도 복귀의 뜻과 통하지만, 복귀라는 것은 탕감을 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복귀는 그냥 안 된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죄를 지었으면 죄를 전부 다 속죄하고 가야 된다, 빚을 졌으면 빚을 물고 가야 된다 하는 입장에서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청산하기 위한 중간 기관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잘못된 것을 청산하기 위한 한 기관이라는 겁니다. 그 기관 가운데는 물론 민족적인 기관도 있을 것이고, 국가적인 기관도 있을 것이고, 세계적인 기관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중에도 민족적 종교, 국가적 종교, 세계적 종교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전세계의 구원을 표준하고 나가느니만큼, 세계를 탕감하기 위해서 세계적 종교라는 기관을 통해 가지고 구원역사를 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볼 때 4대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독교문화권, 유불선·힌두교·이슬람교문화권, 이와 같이 4대 종교문화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이 4대 종교문화권은 어디로 갈 것이냐?.세계구원을 목표로 하는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이 4대 종교가 합해 가지고 최후의 청산을 지어야 할, 다시 말하면 최후의 탕감을 해야 할 하나의 기관을 통해서 가지.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전체의 청산을 위해서, 전체와 구원 혹은 복귀를 위해서 탕감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종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종교는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오늘날 역사상에 인간들이 범죄했던 모든 내용, 가정들이 범죄했던 내용, 혹은 민족이라든가 국가, 더 나아가서 역사시대의 전체 역사가 하나님 앞에 잘못했던 모든 것을 최후의 종교라는 기관을 통해서 탕감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추리적으로 정당한 결론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이와 같이 전체 종교문화권 세계에서 그 내용을 전부 집약해 가지고 탕감하고 속죄의 내용을 청산지어 가지고 하나의 구원목적을 완성한, 하나님의 뜻의 완성세계로 넘어가자 하는 최후의 종교가 나와야 할 텐데, 그 종교를 대표해서 나온 것이 통일교회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내용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인간들이 잘못한 모든 사연들을 전부 엮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물을 뜨는데 세계적 그물을 떠야 되는 거예요. 여러 가지를 뜨는데 이것을 어느 부분을 남기지 않고 떠야 돼요. 전체 분야를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의 잘못된 사실, 전체의 잘못된 사실을 걸어 놓고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관이라는 거예요. 탕감하기 위한, 청산하기 위한 하나의 기관이라는 거예요.
청산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복귀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이상으로서 경륜하였던 그 이상의 기준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의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가야 할 운명의 길이라는 것은 어떠한 길이냐? 행복한 종교냐, 불행한 종교냐? 내용적으로는 행복한 종교이지만 나타나는 현실적인 입장에서는 지극히 불행한 종교입니다. 그 불행이 무엇이냐 하면, 역사상에 나타난 모든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것이예요. 청산지어야 된다는 것이예요. 청산짓는 데는 어떠한 단일민족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단일민족 종교 가지고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복합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세계사적인 탕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세계사적인 속죄의 탕감길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가운데, 그러한 사명을 진 이 종교 가운데 있는 여러분 개인은 개인이로되 개인이 아니예요. 세계사적인 목적을 중심삼은 개인인 것입니다. 가정이로되 그 가정은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니다 이거예요. 전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를 대표한 가정인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넘어서 종족 편성이 벌어진다면 그 종족은 세계를 위한 종족인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세계를 위한 민족입니다. 그러한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는 세계를 위한 국가인 것입니다.
그 국가는 자기 자체의 이익을 위해서 가는 국가가 아닙니다.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가는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그 국가는 오늘날 인간세계의 국가들이 바라는 이상적 국가의 행로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비참한 행로를 가야 돼요. 비참한 행로를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한국 역사를 두고 보면 역사 자체가 비참한 역사입니다. 피흘린 역사입니다. 하나의 중심자를 중심삼고 좌우가 싸우는 피흘린 역사였습니다. 간신들이 충신을 죽인 역사였습니다. 선한 사람이 악한 사람한테 맞는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역사상에 한국 역사와 같은 내용을 지닌 역사는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한국은 이 끝날에 있어서, 새로운 종교가 가야 할 세계사적인 탕감시대에 있어서 탕감할 수 있는 세계기반인 종교역사 내용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그런 내용이 다른 민족과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역사적 종말시대에 있어서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데에 세계의 생사의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민족을 대표한 종교는 어떠한 종교여야 하느냐? 단일 민족적인 목적을 위한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세계 민족을 위할 수 있는 종교여야 합니다. 이 나라에서 불교가 그랬고, 유교가 그랬고, 기독교가 그랬다는 거예요. 한국이라는 나라는 독특한 나라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 배후의 역사를 파고들어가 보면 종교 내용이 시대적 주권을 움직여 나왔다는 거예요. 불교시대, 유교시대, 지금의 기독교시대.
지금은 기독교의 몰락시기입니다. 기독교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가지고 그릇이 깨지느냐 물이 넘느냐 하는 시점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릇은 안 깨지고 물이 넘는 것은 좋은데, 그릇도 깨지고 물도 넘어 이것이 흘러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을 볼 때, 이와 같은 섭리사와 통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지녀 온 한국은 어떠한 종교와 연결될 것이냐? 기필코 세계사적인 내용을 지닌 종교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나라의 미래에는 흑암이 찾아올 것이다,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라는 것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역사성을 두고 볼 때에, 가능한 인연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 한국에서 태어난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권 내에서 세계적인 문제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나쁜 의미의 문제가 아니예요. 실력적인 내용에 있어서 문제의 종교가 됐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 내용이 제시하는 사상적인 분야에 있어서는, 지금 민주·공산세계가 무서워할 수 있는 종교가 돼 버렸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자기 자체의 종교를 중심삼고 나가는 이때에 통일교회는 지극히 무서운 종교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면 문 아무개 자체는 어떠냐? 나를 보면 한 사람에 지나지 않지만 미국이면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이면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고, 독일이면 독일이 나를 무서워하고, 대한민국 자체면 대한민국 자체도 나를 무서워합니다. 왜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공산주의를 극복하고 넘을 수 있는 내용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자체를 몰락시키고, 부정시키더라도 새로운 기독교를 형성하고 남을 수 있는, 지금까지의 역사 가운데 그 어떤 종교보다도 새로운 시대를 포괄할 수 있는 종교적, 기독교의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문제시하는 것이고, 오늘날 민주세계를 대표한 기독교문화권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와 맞부딪쳐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보더라도 해방 후 3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문 아무개를 단상에서 반대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반대해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주권을 두고 보더라도, 이박사 시대에, 혹은 박정권 시대에, 지금 시대에도 전부 다 그런 입장이었어요. 세계의 모든 주권자들이, 1976년을 전후로 전세계의 국가가 반기를 들고 총공제를 하는 이런 핍박의 시대를 맞이한 거 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건 할 수 없어요. 탕감이예요. 그 누구가 인류 역사시대에 지은 모든 죄, 인류가 진 이 시대적인 모든 죄를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누가 책임지느냐? 사탄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제가 있다면 누가 책임지느냐? 그 누구라는 말 가운데는 개인이 들어가는 거예요, 개인이. 또, 그 말 가운데는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이 들어가고, 종족이 들어가고, 민족이 들어가고, 국가가 들어가고, 세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십자가를 자처해서 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강제로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자처해서 질 수 있는 이런 길을 누가 원하느냐? 일반 사람을 두고 볼 때에는 아무도 원치 않는다구요. 아무도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도 물론이요, 중년, 청년, 소년 할 것 없이 애기들까지도 다 원치 않아요. 다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다 원치 않는다구요. 국가를 움직이는 어떤 주권자도 원치 않고, 그 나라의 지성인을 대표하는 모든 학자들도 원치 않아요. 종교인들도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최후의 이 장벽을 헐 수 있는, 이런 세계사적인 최후의 탕감을 청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종교 기관은 어디에 있느냐? 그런 사명을 할 수 있는 종교가 어디에 있느냐? 세계와 동떨어진 종교는 지금 찾을 수 있으나 세계를 붙안고 뒤넘이치는 세계사적인 종교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러하고, 불교가 그러하고, 유교가 그러하고, 이슬람교가 그러하고, 힌두교가 그러합니다. 이러한 종교들은 세상과 격리된 자리에서, 자기 종단을 위주해 가지고 발전하고 지금까지 구성된 요원들을 보위하기 위해서,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야단들입니다. 이 세계구도라는 책임을 질 여력이 없다 이거예요.
이런 마비 상태에서 신음하는 실상에 처해 있는 종교를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이 이 전세계를 탕감하고 새로운 세대로 넘어가려면, 청산지으려면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 대가를 치르기 위해서 세계사적인 수많은 종교를 지었는데, 그 종교 중에 이 책임을 하겠다는 종교는 없다 이거예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적으로도 그렇다 이거예요. 이런 책임을 할 수 있는 남편이 어디 있으며, 책임할 수 있는 아내가 어디 있으며, 이 책임을 좋아하는 자녀는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합해 가지고 이 책임을 하기 위해 우리는 희생하겠다고, 공동 공의 밑에서 자처해서 나설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종족이 있느냐?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그런 사람, 그런 종족이 있느냐? 민족이면 민족, 한민족이면 한민족, 종씨들이 합해 가지고 민족을 형성한 민족들 가운데 '그런 책임을 우리가 하겠소' 하고 나선 민족이 있느냐?
오늘날 유대교면 유대교를 중심삼고 메시아사상,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재림사상을 논의해 나왔지만 끝날에는 전부 다 세계를 집어 던지고 자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종교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유대교를 보면, 로마의 압정하에서, 로마의 식민지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유대교권 문화가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해방을 맞아 로마를 전부 다 제거시켜 버리고 자기들이 득세할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본의의 종교의 뜻과 상반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어떻게 보았느냐? 유대교를, 유대민족을 희생시켜서 세계적 죄를 청산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구도의 길을 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인들은 그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를 보면, 기독교 자체가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시대가 찾아와 가지고 자기들의 망상적 세계가 벌어지기를 꿈꾸고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는 절대 안 돼요. 망상이예요, 망상.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은 세계구원이예요. 세계구원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즐겨 암송하고 있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렇게 얘기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전제했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나 아무개, 김 아무개 그 여편네 그 가정을 사랑하사가 아니예요. 어떠한 교파를 사랑하사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이렇게 된 거예요.
어느 특정한 종교, 감리교를 지극히 사랑하사, 뭐 성결교, 장로교를 특별히 사랑하사, 이런 전제가 아니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구요. 예수가 온 것은 종파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는 것이 본래의 주류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떼 버리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건 도적놈의 심보예요. 세계의 것을 내 것 만들겠다는 도적놈 심보라구요. 그런 종교는 망해요,
여러분, 나는 여기에 일생을 바쳐 가지고 투쟁을 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지만 실력 대결이예요. '내가 갖춘 실력으로 대결해서 내가 패자가 안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선두에서 달려라.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또 하면서 달려라' 하면서 이러한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사나이가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와 마찬가지 이치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기독교를 세웠으니 기독교는 세상을 구해야 돼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어떤 특정한 민족을, 세상을 사랑하기 위한 민족을 만들어라! 그것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가진 정상적인 사상관이 아니겠느냐. 특정 나라를 사랑하사, 종교를 믿고 복받겠다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망할 도적놈의 자식들은 복받게 안 돼 있어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면 뭐 레버런 문이 욕을 안 먹어요. 세계적으로 내가 욕먹고 살지 않아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녀석들, 도적놈의 녀석들도 마찬가지예요. 듣기 싫지요? 통일교회를 믿는 이 작자들, 양반들이 아니라구요. 복받겠다고 믿는 통일교회의 귀신들, 생령들…. 김정명이도 왔구만. 마찬가지 이치예요.
진리의 내용은 하나예요. 그 하나가 제시하는 길도 하나요, 결과도 하나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녀석들은 뭐라구요? 「……」 하늘편이예요, 사탄편이예요? 사탄마귀들이예요. 악마의 자식들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믿고 세계 때문에 나와 우리 가정, 우리 교회 망하게 하겠다는 사람은 무슨 편요? 「하나님편」 알긴 아는구만. 하나님편이예요. 그 전제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중심가정이면 중심식구인데 중심식구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자, 한번 물어 보자구요.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온지 십 년 되었는데 나를 몰라주고…' 이러지요? 이 쌍것들! 36가정이고 무엇이고 72가정이고 무엇이고 그 작자들, 뭐예요? 그런 생각이 거룩한 생각이예요, 못된 생각이예요, 쌍된 생각이예요? 우리 하나라도 청산짓고 넘어가자구요. 그거 쌍된 생각이예요, 잘된 생각이예요? 「쌍된 생각입니다」 쌍것들, 욕을 해야 정신이 드는 거야. 점잖게 얘기해서는 안 된다구.
여기 늙은 사람…. 김병식,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복받겠다고 통일교회를 믿나, 우리 가정을 전부 다 나라와 세계를 위해 제사드리기 위해서 믿나? 「세계를 위해…」 (웃음) 말이야 잘하지, 말이야. 사실 그래? 여편네 남편네 자식들 사실 그래? 내가 36가정을 축복해 줄 때에, 그 아무개 남자 아무개 여자 축복해 줄 때 잘살라고 축복해 줬어, 망하라고 축복해 줬어? 「망해도 잘살라구요」 (웃음) 그런 대답이 어딨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망하고 세계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축복을 해줬어요.
그러면 내가 통일교회 36가정을 희생시키고 세계를 살리는 길을 가야될 것이냐, 세계를 희생시키고 통일교회 36가정을 살리는 길을 가야될 것이냐? 선생님의 갈 길은 어떤 것이냐? 선생님의 갈 길은 어떤 것이냐? 똑똑히 대답해요. 어떤 길이예요? '36가정을 살리기 위한 길이 선생님의 갈 길이지요, 뭐' 이래요? 36가정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세계사람들과 하나님이 보게 될 때는, '야, 이 자식아 그만둬라. 36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가야지' 이럴 거라구요. 자, 어떤 것이 맞는 거예요? 전자가 맞아요, 후자가 맞아요? 「후자요」 알긴 아는구만. (웃음) 36가정 가운데 세계를 위해 죽겠다고 노력한 사람 있어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의 책임자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36가정이 자기를 위해 살겠다면 때려 몰아서라도 세계를 위해서 죽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율배반적인 이런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통일교회 자체를 축복해 주겠나요, 어때요? 내가, 내가 통일교회 36가정이 원하는 길을 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가야 되겠어요, 세계가 원하는 길을 가야 되겠어요? 효영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어 보잖아? (웃음) 그런 거 물어 보면 귓맛이 쓰지? 귓맛 써도 할 수 없다구. 중심가정의 책임은 중해. 어떻게 해야 돼? 저 사람 저… 「자기를 희생해…」 자기를 밟고라도 넘어가야 돼요.
나를 만난 것은 뭐 전부 다 당신들이 잘나서 만난 줄 알아요? 선조들의 공이 있어 가지고, 대한민국이 희생되어 가지고, 의로운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나라를 위한 충신의 희생의 대가가 있어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이라구요. 역사적인 선조들의 공을 통해서 만났다구요. 그것이 오늘날 우리 시대의 울타리가 아니예요. 미래 자손만대의, 이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복의 이상권을 위해서 축복해 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복의 이상권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나가 돼 가지고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래, 누가 다리가 될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다리가 돼야 되겠어요, 문 아무개가 다리가 돼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의 망할 녀석들은 '선생님은 다리가 되고 우리는 다리 건너가는 사람 돼야지' 하는데, 그 식이 잘된 식이예요, 못된 식이예요? 여러분이 다리가 되고 선생님이 행차해야 되는 거예요. 그때 한번 선생님이 신나 보지 언제 신나 보겠어요? 그래, 다리를 건너가서 뭘할 것이냐? '내가 집짓고 잘살지 뭐. 남부럽지 않은, 아주 뭐 고래등 같은 집 지어 놓고 아주 행복하게, 우리 엄마 데리고 아들딸 데리고 잘살지 뭐' 이거예요? 어떻게 돼 있어요?
우리는 이러한 전쟁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쟁을 해도 하나님이 앞장서고, 부모님이 앞장서고, 그다음에 36가정이 앞장서서 따라오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환란과 시련과 고통이 있어도 그것들을 넘어갈 수 없다구요. 그것을 감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먹어 가지고 소화해서 영양소가 되게끔 해야 합니다. 택함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망했던 그 역사적인 사실을 아는 우리는 그와 같은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똑똑히 알아요! 통일교회를 따라오던 사람들은 망할지라도 나는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모세의 신념이 그거였습니다. 민족이 쓰러져 독수리 밥이 되더라도 나는 가나안 복귀를 해야 된다, 가나안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건강하고 아무리 가졌고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막의 태풍이 불어오면 모래알처럼 다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태풍 가운데 남는 자는 살아나는 거예요. 자빠져 있더라도 그 누군가 운반해 가지고 왕궁으로 모셔갈 때가 온다는 거예요.
허풍선 같은 사상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이런 녀석들은… 선생님을 따라가면서도 알아듣지 못했다구요.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몰라? 이 자식들! 그것이 선생님이 갖고 있는 사상이예요. 그러면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사상이 올바른 사상이예요, 그릇된 사상이예요? 그걸 분석해 봐야 되겠다구요. 그게 잘못된 사상이예요, 옳은 사상이예요? 잘못된 사상이예요, 올바른 사상이예요?
올바르긴 뭐가 올발라요? 민족을 구하고 세계를 넘어 모든 십자가를 짊어지고 세계적인 골고다를 넘자고 몇 사람에게 권고를 했어요? 이 나라 이 민족이 무지하더라도 내 손으로 처치할 것입니다, 내 손으로!
기분 좋지요? 아침부터 선생님 만나면 특별한 얘기를 해줄 줄 알았는데, 귓맛 좋고 그저 웃음 보자기가 쏟아져 배가 아프도록 웃을 줄 알았는데, 왜 이리 서릿발 같은 무자비한 얘기만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본래 그런 사람이예요. 기분 좋아요? 「예」
자, 이제 그만했으면 알 거라구요. 전제를 딱 해 놓고, 이제부터 여러분 자신을 분석해 봐요. 여편네 가진 남자 손들어 봐요. 다 가졌을 거라. 아무개 신랑 되는 작자, 그건 뭐 양반이 아니라 작자예요. 작자하면 그거 나쁜 말이지요. 종교인들이 너무나 좋은 말로 껍데기를 씌워 가지고 좋은 말만 하다가, 전부 다 꿀을 발라서 먹이다가 망했다구요.
그러니 나는 썩어서 냄새나는 얘기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남자라는 작자들, 거기에는 나도 들어간다구요. 먼저 나부터 들어가요. (웃음) 나를 빼 놓고 얘기하면 나쁘지요. 나도 그런 얘기가 실례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이 주먹구구식으로 망상된 사람이 아니라구요. 사리도 알고 모든 인륜도덕관도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 환경이 달라요. 통일교회 패들이 모였다 하면 그런 얘기를 해요.
그래 여편네들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뜻을 위해 죽자!' 그러며 뜻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방해하고 있어요. 임자 신랑은 어떤가? (어떤 부인에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인가, 어떤가? 하나님이 보고 세계 인류가 볼 때 환영할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런 작자가 되어 있어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돼 있습니다」 그래, 남편으로서 자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시지요. 하나님의 뜻적인 관을 통해서 볼 때─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우주관이 다 들어가요─개인 남편관에서 바라보게 될 때 '나 자신이 그러고도 남지, 그렇고 말고' 할 수 있는 남성분들은 손들어 보시지요. 따라지들만 모였구만. 그리고, 여러분 남의 아버지 되기 쉬워요? 자기 아들딸도 남이야. 아버지도 뭐 동물적인 아버지…. 오늘날 서구사회는 '아버지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자기들 좋아서 나 낳았지. 나 좋아서 낳았나?' 이러는 거예요. 그래 남의 아버지 되기 쉬워요? 뭐 어떤 때는 '아이구, 우리 아들딸 학교 못 가니 우리 아들딸 책임 져' 해요. 그 자식이 나라 위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야 되고, 세계 위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야 이 세계가 주인을 잊어 버리지 않아요. 모든 학교, 모든 교육기간은 세계의 주인, 올바른 주인을 만들어야 돼요. 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요? 전통적 사상을 이어 받아야 돼요.
가난하면 가난한 환경 가운데서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한 재료를 남겨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식을 교육해야 돼요. 모험을 극복한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생각하고 슬퍼하지 말고, 민족과 세계의 주인 될 수 있다는 사상을 가져야 돼요. 자, 그런 의미에서 남편 자신 있어요? 오늘날 세상의 외적으로는 자신이 있지만, 여러분이 갖고 있는 사상이 문제예요. 하나님 보기에 그 생각이 부끄러워요. 생각이 문제예요. 모든 인간의 행동은, 언행의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올바른 생각을 가져야 돼요. 말을 해도 그 생각을 통해서 말을 해요. 그 생각, 그 전통적 사상에 자기를 개재시킬 수 없다구요. 여기에는 우주가 개재해 있고 하나님이 개재해 있어요. 우주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해서 말하는 거예요. 나를 대표한 것이 아니예요. 나는 거기에 들어가지 않아요. 상대적인 자리에서 언제든지 위치를 맞춰 나가야 돼요. 동방이면 동방을, 그 족속이 동방족속이면 언제든지 동방을 지켜야 돼요. 그런 위치가 있어요. 방향과 위치설정이 중요하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남편될 자신 있어요? 이 쌍것들, 그저 술을 먹고 할 짓 다 하고 와 가지고는 큰소리하니…. 그런 남편들은 거꾸로 꽂아야 된다구, 거꾸로. 거꾸로 꽂으면 어떻게 돼? 사나, 죽나?
요즘에 전체 동원하라고 말을 하니까 '아이구, 선생님은 또 오셔서 전체 동원이야? 선생님은 머리가 좋으니까 우리를 언제나 이렇게 속여먹고 저렇게 속여먹지. 이번에는 무슨 또 전체 동원이야? 아이구, 그만큼 시켜 먹었는데도 아직까지 끝장 안 내고 더 시키고 싶은가? 내 등골에 뼈다귀밖에 안 남았는데 뼈다귀까지 긁어 빼 가지고, 갈빗대까지 뽑아서 팔아먹으려고 그래?' 내가 그러려고 그래요! 갈비뼈를 뽑아 팔아먹어서라도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해야 되는 것이 선생님의 과제예요. 그것을 위해서 일생을 바쳐 온 사나이예요. 모진 풍파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았어요. 낙담하지 않았어요. 전진의 일로로서 생애를 바쳐 싸워 온 투쟁의 행각이었어요. 승패를 결해야 할 한때는 찾아올 것이다! 수많은 전투가 동서사방으로 벌어지지만, 최후의 결전의 한때는 오고야 말 것이다! 그 결전의 한때를 위하여 나는 의용군을 양성해야 되겠고, 여기에 교관, 장교들을 양성해야 될 책임을 느끼는 사람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디, 남편 자격 있어요? 가만히 있구만. 자격이 없는 모양이구만. 또 여편네들, 부인들 자격 있어요? 또,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다 자격들 있어요? 이거 심상치 않은 문제예요. 문제가 커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 잘되었어요, 못되었어요? 「잘되었습니다」 나는 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세계를 걸고, 하나님을 걸고는 잘되었다고 보지만 나를 걸고는 엉망진창이예요. 그건 뭐 말할 수도 없다구요. 나를 걸고는 어떻다구요? 비참하다는 거예요. 꼴불견이예요, 꼴불견. 그 꼴불견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얼마나 꼴불견인지 우리 형님도 좋아하지 않고, 누나도 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우리 여편네 자식들도 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지금 여기 있는 어머니는 둘째 번 어머니라구요. 좋아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하노? 할 수 없다구요. 따라가 붙들어도 도망가서 벼랑에 떨어지고 마니까 할 수 없지요. 그래도 또다시 색시가 필요한 모양이지요? 하늘이 어디에서 주워다 준 것이 지금 어머니라는 분이예요. (웃음) 왜 웃소? 어머니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한다고, 선생님은 저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그거 실례가 된다고 생각해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어머니도 할 수 없다구요. 내가 데리고 살 수 있는 여편네는 나와 같은 사상을 가져야 돼요. 안 그래 가지고는 차 버린다구요. 차 버린다고 해서 또 야단법석을 하고 문제를 일으키려고는 안 해요. 잘 교육해서 내 말을 듣고 갈 수 있게끔 지금까지 길러 나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이제는 합격이라구요, 합격. 합격 주지요. 옛날에는 돈 한푼도 마음대로 못 쓰게 했다구요. 매달 전부 다….
요즈음에는 돈보따리를 주고 나서는 내가 어떻게 쓰는지 다 잊어버렸다구요. 기분들 좋은 모양이구만, 여자들. (웃음) 가만히 보면 자기를 위해 쓰지 않는다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쓰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해 놓았더니 뭐 결혼 반지도 누구를 다 줘 버리고 말이예요. 내가 1차 세계순회 때 그래도 여편네라고 기념될 수 있는 것을 사다 주었거든요. 그거 내 의견이 아니예요. 따라다니는 사람이 제발 사 가지고 가라고 해서 하나 갖다 줬는데 그것도 보니까 어디에 갔는지 없어졌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노?' 하니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요? 누구 줬지요' 하는 거예요. (웃음)
자, 내가 교육을 그렇게 했으니 물어 볼 수 있어요, 어디에 가 있는지? 잘했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하게 되면 단스(たんす)에 옷이 수천 가지 있을 줄 아는데 아니예요. 없다구요. 좋은 것은 한 벌이고 나머지는 부러워하는 사람 다 나눠 주고 그래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나도 내 옷을 내가 사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옷이 없으면 그저 막 걸치고 그냥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사다 준다구요. 옷을 사 와 가지고 맞나 입어 보라고 쫓아다니고 나는 안 입겠다고 안방으로 도망가고, 그러면서 사는 거라구요.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이 멋을 부리려면 멋지게 입을 줄 모르나요? 디자이너들한테 한마디만 하면…. 신문사면 신문사의 레이아웃을 전부 다 내가 감독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지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나이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 뭐가 많다구요. 그러나 내가 아는 본연의 세계에 아직까지 가지 못했다 이거예요. 전쟁 와중에서 전쟁 작전을 펴면 더 큰 전쟁이 찾아오는 거예요. 거기에 준비를 못한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뭐 좋고 안 좋고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소위 우리 통일교회 부인네들 자신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자식들을 기르니, 요즈음에는 뭐 중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대학에 들어가게 돼서 '아이고 학비가 없고…' 하는데, 학비가 없거든 여러분의 다리를 잘라 팔아야 돼요. 자기 다리를 잘라서 팔아야 돼요. 정 안 되면 자기 허벅다리살 몇 근을 잘라 팔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고, 우리 선생님, 학비 좀 도와주지 않고, 우리 선생님은 동양기계 무슨 큰 회사는 살리고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사랑한다는 선생님은 왜 우리가 요렇게 된 것을 보시고도 가만히 두고 있어? 교회, 교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미친 간나예요, 미친 간나. 그런 사람이 없으면 좋지요. 욕을 하더라도 내가 아니면 됐지요? 이 말이 듣기 싫거든 회개해야 된다구요.
자, 부인네들, 남편 대해서 '어디 가오? 날 버리고 어디 가오? 아이구, 아무개! 아들을 버리고 어디 가오? 어디에 나가서 노동일을 해서라도 벌어 먹여야지 전도고 무엇이고, 민족이고 무엇이고 허구한 날…. 그래야 남는 게 뭐 있어요? 거지 보따리밖에 없지, 남는 게 뭐 있어요? 주름살이나 늘어 갔지 별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알아주지 않고…' 이러지요. 알아주긴 뭘 알아줘요? 나는 내 갈 길이 바쁜데. 임자네들은 임자네들 갈 길이 바쁜 동시에 개미는 개미 살림살이에 바쁜 거예요. 또, 호랑이면 호랑이 살림살이가 바쁜 거예요. 서로가 다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이 예고하지 않고 또 오니까 '아이구' 하는데…. 내가 동양기계와 통일산업을 만든 것은 이 나라 이 민족을 생각해서입니다. 통일교회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는. 세계 인류의 해방길을 가기 위해서, 약소 민족에게 착취를 가하는 선진 국가의 추태상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가 만든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약소 민족은 내 편이 되고 있는 거예요. 남미가 그러하고, 아프리카가 그러합니다. 내가 비록 민족 앞에 욕을 먹고 쫓기는 길을 가고 있지만 내 뒤에는 희망을 찾아 헤매는 수많은 무리들이 따르고 있는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선생님을 만났으니…. 1983년을 합하면 21수예요. 오늘은 또 4월 10일이예요. 4하고 10을 붙여 읽으면 40수예요, 40수.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1985년까지 210년과 레이건 행정부 40대를 탕감하는 역사적 과정을 거치는 거라구요. 이거 다 원리적이라구요. 하나님은 수리적인 하나님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듣기 싫어해도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해야 되겠어요.
한국의 모든 풍습도 그렇지 않아요? 대가집의 자식들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회초리로 치는 거예요. 일과를 모두 엄명에 의해 가지고 하루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그것이 파투되면 탈락되는 거예요.
여편네들, '뭐 남편이고 뜻이고 뭣이고 30년 해야 그 꼴이지 별 거 있소?' 하는 사람 있지요? 그래서 요전에 1981년도엔가 회사에 있는 녀석들 전부 다 후퇴시켜 가지고 내쫓았어요. 전도 나가라는 거예요. 전부 다 나섰지요. 요전에는 또 실적 없는 녀석들은 후퇴시키라고 했어요. '언제는 들어오라고 하고…. 후퇴시키는 것을 선생님이 명령했으니, 우리가 잘살고 못사는 것도 선생님이 책임져야 돼!' 이러고 있어요. 그 책임까지 선생님이 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되어 있어요. 취직도 다시 시켜 주는 거예요. 내가 뭐 취직시켜 주는 소개업자예요?
내가 지금까지 결혼시켜 준 것은 뭐라고 할까? 나쁜 의미로 뚜장이 노릇을 했지요.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히는 거예요. 할 사람이 없어서, 이 똑똑한 레버런 문이 할 수 없어서 그 놀음을 했지요. 똥개 같은 녀석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그런 일을 좋아서 한 것이 아니예요. 비단을 짜야 할 텐데 걸레 짜박지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걸 하기 위해서, 비단을 이어가기 위해서 그때까지 내가 그 놀음 하는 것이지, 이걸 비단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여기에 기성교회 다니던 사람들은 '그 문선생은 양반 같은데 좋은 말로 하지 똥개 같은 녀석이 뭐야?' 할지 모르지만, 하늘나라를 망치고 세상을 망친 것은 똥개들이예요, 전부. 내 손으로 정비할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내 손으로, 내 손으로.
자, 남편으로서 남편 책임 다했어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중심가정들의 뭐라구요? 「책임」 책임입니다. 그래, 가정의 남편들이, 임자네들이 책임 다했느냐 말이예요? 뭐 교회 책임은 그만두고 여편네에 대한 책임, 자식에 대한 책임, 자기 일족에 대한 책임 다했어요?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구요. 상통이 그 꼬락서니 돼 가지고, 낙제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동네에 와서 책망하는 것을 싫다고 하는 녀석은 망해야 돼요. 개 돼지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책망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감수하는 사람은 희망이 있는 거예요. 그걸 기피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걸레 짜박지 같은 것은 썩어지면 거름덩이나 되지요.
그래, 여러분들이 하나님 뜻으로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양가집이예요, 양가집 아니예요? 양가집 반대가 무엇인가, 여기 윤박사? 양가집 반대가 무엇인가? 양반집 반대가 뭣인가? 상놈집인가, 쌍놈집인가? 상(上)놈 하게 되면 웃사람이예요. 그러니 쌍놈이지요, 쌍놈. 막 돌아다니면서 여기 와서도 그저 집적거리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뜻적인 입장에서 양가집이예요, 쌍놈집이예요? 「양가집요」 어디, 누가 대답했어? (웃음) 양가집이 돼 가지고 양가집이라고 대답해야지. 쌍놈집이예요, 양가집이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에 양가집이예요, 쌍놈집이예요? 「양가집입니다」 양가집입니다. 나는 뭐예요, 나는? 양가집 뭐예요? (웃음) 양가집 영감이면 영감, 남자면 남자라는 거예요. 누가 이런 나를 보고 그 욕심 많은 양가집 영감, 저 양가집, 그래요?
그 양가집 주인 노릇이 쉬울 것 같소, 어려울 것 같소? 「어렵습니다」 왜 어려워요? 쌍놈들은 그저 망원경을 끼고서 양반도 물어뜯으려고 하고 쌍놈도 물어뜯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전부 물어뜯으려고 하는데, 전부 없애 버리려고 하는데 그곳에서 나는 감옥에도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감옥도 많이 다녔다구요. 내가 강도질을 했나, 유부녀 강탈을 했나? 감옥에도 많이 들락날락했다구요.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많았다구요. 그래, 내가 죽었소, 살았소? 살았어요, 죽었어요? 오늘도 여기 나타나서 큰소리하누만. 양반님들 모셔 놓고 그저 납작하게, 위에서부터 잘 후려갈겨 놓는 거예요.
여기 박사님들 여러분 오셨겠구만요. 나는 박사님을 박살님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웃음) 이거 봐요, 박사님들. 저기 홍박사님도 오셨구만요. 자, 박사님들 보라구요. 아, 이놈의 박사들이 내 신세진 사람이 한국에 많다구요. 박사라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자기의 전문분야에 하나의 팻말을 꽂더라도 올바른 것을 세워야 되는데 어휴, 쓰레기통들이예요. 이건 할말도 못 하고 있어요. 내 신세진 박사들이 많은데 말이예요, 통일교회 얘기 하게 되면 이러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있다 이거예요.
그 현장에서 윤박사가 그렇게 했다면 내가 당장에 왼뺨 때리고 바른뺨 때렸을 거예요. 이 자식아, 그때는 '선생'이 아니라 '자식'이라며 후려갈기는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얼마나 지지리 못났으면 옳은 것을 보고도, 옳은 줄 알면서도 그래요? 이놈의 민족이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이제 어디로 가려고….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에 정면적으로 도전한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피의 공적으로 말미암아 잘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조상의 피로 말미암아 쌓아진 공적은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이 돕고 인류의 피와 살을 긁어다가 전부 다 쌓아 나와서 복을 준 것이예요. 그러니 그 복이 네 복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이게 얼마나 배가 아프면…. 그 대회 가운데 떡 서 가지고, 워싱턴 대회에 서 가지고 그저 들이 갈기는 거예요.
미국에 불이 붙었다 이거예요. 젊은이들이 병이 났다는 거예요. 그 병은 집 사람이 못 고친다 이거예요.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구해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 병 고치는 의사가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라고 대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가 알아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불이 붙었는데, 소방수는 외부에서 불러와야 된다 이거예요. 소방대가 누구냐? 소방대 대장이 레버런 문이라고 드러내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한국 하게 되면 똥개집같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나타나 가지고, 자기 나라의 신세를 지는, 예속 국가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어떤 사나이가 나타나 가지고 정면적으로 도전을 해 버리니 이 자식들 기분이 나쁜 거예요. 그걸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배통을 찌를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창은 나에게밖에 없으니 내가 찔러 죽이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에 올 때 감옥을 표준하고 온 사람이야, 이놈의 자식들. 네가 망하나 내가 망하나 보자' 이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대변자로서 나타난 거예요. 졸장부가 아니예요. 프레이저 의원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전부 내 손으로 수많은 공산당 국회의원들 모가지를 잘라 버린 거예요.
카터, 이놈의 자식…. 이제는 대통령이 아니고 자식이예요. 공석에서 남의 나라 대통령을 자식이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대하는 데는 자식…. 그런 일을 4년 동안 하면서 전부 공격을 하고 퍼붓는 거라구요. 이러니 카터가 레버런 문은 정적이라고…. 여기 대사관의 모든 보고서가, CIA, FBI의 보고서가 내 손에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여기 한국의 어느 녀석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는지 전부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착착 한번 체크해 봐야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나는 공의의 천리를 따라가는데, 순응의 도리에 의해 희생의 길을 자처해 가는데, 총을 쏘고 대포를 쏘고, 그것도 모자라 가지고 하수인을 시켜 잠자고 있는 방에 들어와 암살하기 위해 뒤에서 칼을 들고 난동질을 했지, 이놈의 자식들? 이러한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온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를 바라볼 때 그러한 책망을 하며 바라보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나는 오직 호랑이 새끼가 되고 사자 새끼가 되겠다 해야 돼. 사자 새끼는 혼자 앉아서 어흥 하더라도 산 중의 모든 동물이 종자가 되는 거예요. 새끼라도 그래요. 살쾡이새끼가 되고 고양이새끼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듣는 말은 기분 나쁘지만, 선생님의 그 포즈와 모습에 대해서는 기분 좋지요? (웃음) 그렇지요? 누가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을 들이 갈겨요? 이번 재판에서도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누가 꺾여 나가나 보자구요. 누구의 허리가 꺾여 나가는가 보자 이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는 날에는…. 내가 50개 국에 아카데미를 만들었다구요. 그 나라의 대표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매일같이 면회를 시킬 거라구요. 그때는 홍박사도 면회 오라면 올 거라. 그렇지요? (웃으심) 그러고 있다구요. 해봐요. 내가 영웅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저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잡아만 넣어 봐라 이거예요. 내가 할 말이 많아요. 그런 재료를 다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터뜨려 버리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말만이 아니예요. 사실 그런 행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종교 지도자이니만큼 말한 것을 행동으로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인에게 가르쳐 준 것은 내가 행동하고 가르쳐 준 거라구요. 사기꾼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은 본래부터 잘 듣게 되어 있지요. 저 어르신네들! 「예」 이제는 안 들으면 자기 손해예요.
내가 요즈음에는 그러지요. 아카데미에는 전부 다 의장단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콧대가 얼마나 높은지…. 윤박사, 맨 처음 1차 때는 내 신세가 어땠어? 꼴뚜기 같았지. 맨 밑창의 급사와 같고 심부름꾼 같아 가지고, 그저 뭐 학자들 위해서 좋아서 돈 쓰는 줄 알았지? 내가 세계를 휘어잡아 세계인류를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12년 계획을 했는데 12년 되니까 다 됐어요. 6년째부터 내가 손을 대기 시작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요즘에 와서는 그 한다하는 박사님들이…. 박사 중에 저 유명한 박사는 박사 학위를 27개를 갖고 있다나? 거 박사왕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한두 개 갖고 있는 거야 보통이고. 보라구요. 요전에 여기에 와서도 그래요. 이번에도 회의할 때, 전부 다 인사조치를 앉아서 하는 거예요. '자, 의장 되었던 당신은 여기서 부의장 되고, 부의장 되었던 당신은 여기서 의장 되소' 이러는 거예요. 이상하면 그저 들이갈기는 거예요. '네가 이러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면 쑥 들어간다구요. '입만 열어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수십 년 기반을 다 닦았지만, 나는 아무것도 안 가진 따라지야' 하면 전부 들어간다는 거예요.
실적에 있어서도 자기들보다 내가 많지요. 다방면의 실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나를 존경 안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 윤박사도 나를 존경하오? 「예」 아이구, 유명한 박사님이 존경한다니까 미안한데요. 언제나 실적이예요, 실적, 실력만 가지고는 안 돼요. 실적이 필요해요. 내가 여러분들을 가르칠 때는, 실적은 천하를 굴복시킨다고 가르쳐 줬다구요. 실적 없는 졸장부 탄식자는 흘러가고 마는 거예요. 역사의 구경꾼이 되는 거예요. 나는 역사의 구경꾼이 되고 조롱거리가 되어 사라지는 사나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투쟁하는 거예요. 실적을 쌓기 위해서 지금까지 투쟁한 거예요. 앞으로도 투쟁할 거라구요.
그분들도 이제는 다 선생님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임자네들은 선생님 말 들을 거예요, 안 들을 거예요? 듣게 돼 있어요, 안 듣게 돼 있어요? 「듣게 돼 있습니다」 듣게 돼 있어요? 「예」 듣는 데는 오전만 듣고 오후는 안 듣지요? 낮에만 듣고 밤에는 안 듣지요? 학교 다닐 때는 안 듣고 학교 안 다닐 때는 듣지요? 언제나 듣는 거예요, 때때로 듣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때때로 듣는 거예요, 언제나 듣는 거예요? 「언제나요」 그래, 언제나 듣는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언제나 듣는다는 사람. 몇 녀석 안 되는구만. 어쩔 수 없다구요. 손 안 들 수 없다구요. 언제나 듣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은 24시간 행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졸기를 해요, 잠을 자요? 하나님이 쉬어요, 움직여 전진해요? 24시간이예요, 몇 시간이예요? 25시간도 있지요. 25시란 말도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영원히 쉬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진한다는 거예요. 운동한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따라가겠다는 사람들이 보따리 싸 놓고 자탄하면서 '아이구우─' 이러면서 따라갈 수 있어요? 그건 못 가게 마련이라구요. 못 가게 마련이예요. 가다가 반드시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자, 내가 하나 묻자구요. 하나님은 말이예요, 하나님이 욕심이 많은 분 같소, 욕심이 없는 분 같소? 하나님이 욕심 있는 것 같소, 없는 것 같소? 대답을 해봐요.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욕심이 꽉찼어요? 왜, 어째서? 어떻게 아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지었다고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으니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 형상대로 지은 것이니 내가 요 모양이고 타락했으나 본성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욕심이 많다구요. 그러니 하나님 자신도 날 봐 가지고 틀림없이…. 우리 어머니를 보고, 우리 할아버지를 보고, 우리 고고고 할아버지를 봐도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은 욕심이 많은데 얼마만큼 많아요? 대한민국 요것을 포켓에다 집어 넣고 '아이구 됐다. 쉬자' 그러겠어요? 대한민국을 집어 넣고 쉬자고 하겠어요? 일본하고 대한민국을 집어 넣고 쉬자고 하겠어요? 대답을 해요, 말을 하게. 어떻게 하겠어요? 미국을 집어 넣고 쉬자고 하겠어요? 「아닙니다」 그래, 레버런 문으로 말할 것 같으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해요. 내가 나쁜 의미에서 제일 유명하다구요.
국민학교 아이들에게 자기 나라 대통령 이름을 물어 보면 모른다구요. 4년마다 갈리기 때문에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전부 다 알아요. 전부 다 안다구요. 100퍼센트 알아요. 대통령을 안다는 것은 70퍼센트이고 레버런 문을 안다는 것은 100퍼센트라구요. (웃으심)
자, 그만했으면 내용은 덮어놓고 유명해졌지요? (웃음) 유명해졌지요? 「예」 세계의 역사 이래 이만한 유명 명찰 딴 것은 내가 넘버 몇이예요? 「1번」 1번임에 틀림없다구요. 넘버 원이예요, 그게. 틀림없다구요. 그 내용이 저쪽에서는 나쁘다고 하고 나는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 비교가 아직까지…. 다 거두어 놔 가지고 가리지를 않았다구요. 눈을 보니 그 눈이…. 그때는 말이예요, 하나님의 안경을 갖다 끼고 보는 거예요. 인류를 바라보는 안경, 인류 안경을 갖다 끼고 보는 거예요. 보니까, 지금까지 안 됐다는 사람들의 눈으로 본 레버런 문, 하나님의 눈으로 본 레버런 문, 세계 인류의 눈으로 본 레버런 문, 이렇게 보니까 나중에 남는 것이 뭐냐? 반대자들은 전부 다 눈이 애꾸든가 색맹이든가 난시예요, 난시. (웃으심) 하나님의 눈과 인류의 이상의 눈으로 바라보면 레버런 문은 진짜 나쁘다, 좋다? 「좋다」 내 편 되게 돼 있다구요. 그 자식들을 만나 가지고….
그래서 내가 이번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거든, 멱살을 쥐고…. 내가 그런 명령을 했다구요. 종교 지도자가 그런 명령을 해서 안됐지만, 종교 지도자라고 해서 뭐 맞아서 죽을 때에 다리라도 한번 폈다 오무렸다 하고 죽어야지 가만히 죽을 수 있어요? (웃음) 자, 이거 이만큼 참았으면 하나님도 그걸 좀 봐 줘야지요.
이제는 넥타이를 잡아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저 때리는 것이 아니예요. 수련소에 끌고 가야 돼요. 회의실에 끌고 가 가지고 '야, 이 녀석아 너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나쁜 줄만 알았지? 증거를 대라' 하는 거예요. 해서 증거를 못 대거든 멱살을 잡고 끌고 수련소에 데려가 가지고 '30분만 들어 봐,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비디오테이프 30분짜리를 하나 척 보여 주고 '이제 봐라, 레버런 문이 네가 말하던 그와 같은 작자야, 훌륭한 사람이야?' 하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자식아, 그러면 원리 들어!' 하는 거예요. 그런 식이 통할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거예요.
내가 시대 감각이라든가 역사 전환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챔피언인데, 그걸 딱딱 집게로 집어 가지고 반찬을 해먹기 때문에 내가 성공한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그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전체 동원을 명령한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쓸어 버리는 거예요.
재판에 있어서 이제 무죄만 되는 날에는…. 무니를 반대했다가는 못 산다 이거예요. 얼마나 지독해요, 무니가? 나도 지독하지만 나보다 더 지독한 무니들이 많다구요. (웃음) 거기에 한국 사람은 하나도 안 낄거라. 나보다 더 지독한 무니 가운데는 한국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왜? 전부 다 절반은 병이 들었어요. 눈병, 귓병, 콧병, 입병, 마음병, 손병, 이게 괜히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저. 이게 어디 가든지 문제라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그것이 통제가 돼 있지 않다구요. (웃으심)
그래, 한국 사람은 전부 다 나보다 유명한 무니 가운데서는 탈락할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안 좋습니다」 첫째로는 36가정이 탈락할 것입니다, 탈락. 그다음에는 72가정이 탈락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124가정이 탈락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430가정, 그거 너무 하다가는 시간을 자꾸 잡아먹으니까 430가정까지만 하자구요. 어때요, 어때? 어때요? 그렇지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선생님, 사정이 있지요. 우리는 지금까지 비참하게 살아왔습니다. 선진국은 잘먹고 살아서 기름, 비계가 쪄 가지고 지금 전부 다 다이어트한다고 야단하고, 살찐다고 야단하며 먹지 않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우리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쪄서 먹고 더 먹어도 될 텐데 왜 먹지 말라고 해요?' 라고. 그런데 식이 다르다구요. 저쪽에서는 안 먹으려고 하고 여기는 먹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시대에 코치하는 방법은 먹으라고 하지 않고 먹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탈락하게 마련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들만 해도 욕심이 없다구요. 할 것을 다 했기 때문에 이제는 포화상태예요. 이제는 세상이 뭐 다 그렇고 그렇다는 거예요. 욕심도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히피가 되든 이피가 되든 그저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국 패들은 말이예요, 그저 욕심이 많아요. 돈을 한번 진탕 벌기 위해 뭐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해봐야 되겠다, 아이구, 서양 와 가지고 먹고 싶은 것 전부 다 실컷 먹고, 중국요리, 무슨 요리 전부 실컷 먹어 봐야겠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먹는 것은 자연식이예요, 자연식. 고기 먹지 말고, 돼지고기 먹지 말고 자연식하자는 거예요. 이제는 생식하라고 합니다, 생식. 생식 시대로 돌아가요. 그 사람들이 무슨 욕망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한국 사람이 이제 복귀의 책임을 맡아 가지고 전부 다 합해 놓으면 말이예요, 어떻게 되느냐? 어디를 가든지 그저 주둥이를 이러고 다니고 코로 냄새 맡고, 사냥개 모양으로 말이예요, 전부 다 그저 비계찜, 갈비짝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탈락하기 마련이지. 그거 있을 수 있어요? 그래, 한국 사람은 없다는 말 이해돼요?
자, 그러면 빼빼 마른 이 신세인데 더 빼빼 말라도 거기에 가담하고 싶어요? 여기 우리 남자분들, 김병식씨! 이제는 70이 넘었지? 칠십 몇인가? 「일흔 아홉입니다」 일흔 아홉? 나하고 뭐 사촌이구만. (웃음) 먼 줄 알았더니 내가 함부로 얘기해도 괜찮겠구만, 형님 뭐 어떻고 저떻고…. 어때요? 고생은 싫지요? 솔직이 우리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선생님이라는 사람한테 한번 털어놓고 시원하게 말이라도 한번 해보고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저 아줌마는 마음이 통하는 모양이구만. 안 그래요?
내가 여러분들의 사정을 모르는 게 아니예요.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이 어떤 입장에서…. 내가 그런 길을 간 사람이예요. 여편네한테도 반대를 받았고, 자식들한테도 반대를 받았고, 부모, 친지들, 선생한테 반대받았어요. 얼마나 막고 '너 장래에 소망 있는 녀석인데, 공부를 하고 다 그랬으면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인데 왜 그 길을 가는 거야?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길을 왜 가는 거야?'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어요. 몇년도인가, 내가 서대문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 이북에서 죽자살자 따라다니던 식구가 어떤 기성교회에 들어가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편에 서 가지고 쓱 와서는 '아직까지 철이 못 들었구만' 하는 거예요. 내가 그 말을 아직까지 잊지 않아요. 그 모습까지 생생히 기억해요. 그때 '음, 그래. 철든 간나의 말로와 쇠고랑을 차고 끌려가는 이 사나이의 말로를 비교해 봐라. 너의 혈족들은 똥개 모양으로 내 무릎 앞에서 내 명령에 순응할 때가 올 것이고, 너희 혈족들은 말년에 나를 대해 속죄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너 같은 조상 가진 것을 탄식할 때가 올 것이다' 한 거예요.
그러한 비통하고 원통한 역사가 많아요.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내가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내 손으로 수많은 사람을 복수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성격이예요. 잠을 못 자는 사람이예요. 내가 옳은 입장에 서 가지고 반대를 받게 되면 잠을 못 자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이 우리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을 잘 길러서 썼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고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지요. 불 같은 성격이라구요. 내가 힘도 있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의 98퍼센트까지 내가 씨름해도 다 넘겨칠 거예요. 힘 내기 하면 말이예요. 지금 내가 60이 넘었지만 그래요. 서양 사람 젊은 놈들하고도 그렇다구요. 힘으로 보나 머리로 보나 그래요. 머리 좋다구요, 내가.
학생 때는 선생님들이 전부 다 내가 질문할까봐 무서워했어요.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손대면 못하는 것이 없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왜 하필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됐을까? 이 길이 제일…. 이 일은 누가 못 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못하기 때문에 파헤쳐 가지고 내가 팻말을 꽂고 그물을 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사정을 모르는 게 아니라구요. 얼마나 고생했어요? 내 앞에서 얘기해 보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앞에는 묵묵부답이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알기 때문에 갈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자, 그만했으면 이제 알 거예요. 더 물어 보지 않고 이제부터는….
그러면….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우리 인류의 부모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은 파탄됐다 이거예요. 가정이 파탄됐어요. 알겠어요? 그러니 종교를 세워 가지고 파탄된 가정을 복귀해야 돼요. 본연의 가정으로 복귀해야 돼요.
아담의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됐느냐? 불신해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불신해서. 불신이 제일 원인이예요. 그다음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주장에서부터 타락했다 이거예요. 자아주장, 자기를 중심한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중심한 입장에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중심삼은 사랑권을 요구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타락의 3대요소입니다. 불신, 그다음에는? 자아주장, 자기 중심삼는 것, 그다음 에는 자기 중심삼은 사랑권을 꿈꿔 나온 것, 이것이 사탄의 발판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천사가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럼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면, 그것을 부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대, 반대로 해야 돼요. 절대신앙! 그래서 절대신앙이 나온 거예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불신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이걸 밟고 올라가야 돼요. 우리 조상이 타락한 그 선 이상으로 올라가야 돼요. 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신앙은 무엇을 말하느냐? 죽을 때까지, 죽고 나서도, 죽으면서도 가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절대신앙을 모르지요? 절대신앙의 한계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그것을 우리의 실감적인 생명체를 가진 내 자신과 비교하여 말하게 되면, 죽으면서도 간다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 길을 간다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는 죽을 때 옆으로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의미에서 내 신앙을 부정하면 죽음길을 택하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가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대의 행로를 통하여 가야 하느니만큼 자기 인정, 자기 긍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 부정이예요. 완전한 종교는 자기 부정에서부터, 타락한 세계의 부정에서부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부정하고, 나라를 부정하고, 종족을 부정하고, 가정을 부정하고, 여편네 남편, 남성 여성 자체를 부정하고, 내 몸과 마음 자체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의 판도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돼요. 내 마음을 중심삼고 몸까지 부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의 제1초소가 어디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이것이 경계선, 몸과 마음의 경계선이 되었다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투쟁하게 된 것은 타락때문입니다. 투쟁하게 된 것은 타락 때문이예요. 헤겔 같은 사람이 투쟁 개념을 찾아 나온 것은 뭐냐? 타락한 자체를 두고 비판해 보게 될 때, 인간에게 투쟁 개념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본래 인간에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타락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여기의 배후에 있어서는 선신과 악신이 닻을 달고 그물을 던지고 있다구요, 그물을. 알겠어요? 여기 한국의 중선을 보게 되면 큰 밧줄에다 그물을 걸고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물을 걸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닻줄을 몰라요. 닻을 몰라요. 그물만 놓고 있다 이거예요. 거기에 들어가 있는 고기 새끼가 인류예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한 거라구요. 비참, 비참, 비참해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구요. 암만 쑤시고 봐도 나갈 구멍이 없다는 거예요. 그 그물을 터뜨려야 돼요. 타락권 사탄 그물을 터뜨려야 돼요. 세상을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긍정이 아니라 터뜨려 버려야 된다구요. 산산조각을 내야 돼요. 이 로프도, 닻까지도 끊어 버리고 깨 버려야 돼요.
종교는 긍정 개념에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선조가 그랬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는 제일 조건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이예요, 절대신앙. 알겠어요? 그래, 임자네들 절대신앙 가졌어요? 어디, 여기 재석이, 영휘, 절대신앙 어때? 내가 귀싸대기를 후려갈기고 발길로 차고 가슴을 밟아놓고 '이 자식아 뭐야?' 이렇게 몇 시간만 해보면, 전부 다 '뭐요, 당신이? 선생이면 선생이지 왜 이래요?' 대번에 이렇게 나올 거라구요. 한계가 있을 거라구요. 어때요? 이렇게 신앙길이….
그렇기 때문에 고행의 길을 왜 가는지 그 원인을 파헤쳐 봐야 돼요. 오늘날 문 아무개가 와서 종교의 비밀 세계를 다 파헤쳤으니 말이지 '왜 고행의 길을 가야 되고, 희생해야 되느냐? 왜, 왜 절대 믿어야 돼요?' 하고 목사들을 불러 가지고 세 마디만 해도 대답 못 하고 거, 거 믿음으로써 모든 구원을…' 하는 거예요. 그러한 망상적인 사탄의 연막전술에 넘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가다 보니 삼팔선을 넘는 거예요. 나침반 없이 가다가는…. 보장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절대신앙, 절대신앙의 한계를 알겠어요? 여기 제희가 왔구만. 누군가? 제희야, 뭐야? 이름이 뭐든가? 어때, 임자 어때? 왜 또 여기에 나타났나? 절대신앙 가졌어? 가져 봤어? 「……」
레버런 문은 그런 생활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산당 앞에 들어가 가지고 법정에 서면서도 코웃음친 거예요. '너희들의 세력권과 너희들의 능력을 발휘해 보라. 나는 돌밑에 들어가 있는 잣나무 씨와 같이 있지만, 그 겨가 바위 틈바귀에서 싹이 나 가지고 크거든 그 틈을 터뜨려 버릴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하나님한테 기도한 것이 있다구요. 이놈의 공산당 일당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제거하기 전에는 내가 고향에 돌아올 수 없다고. 그 준비예요. 절대신앙! 내 그때 쇠고랑을 차고 '남아진 식구들은 기다려라. 틀림없이 찾아간다' 이렇게 약속했다구요. 1·4후퇴 때 전부 후퇴하는 그 난장판에서도 남들은 자기 에미, 애비, 자식들을 찾아다니고 야단하는데, 나는 약속한 식구들 찾아보기에 급급했다구요. 정의의 길을 가고 신앙의 길을 가자던 그 약속,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내가 찾아갈 테니 기다리라고 한 그 약속대로 하기 위해서….
평양 도성에서 피난을 다 가고 난 후에 내가 출발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다리 부러지고 병신 되어 누워 있는 사람을 내가 자전거에 실어 끌고 왔어요. 인민군, 팔로군 중공군 옆에, 30리 뒤로 떨어져서 맨 나중에 나왔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나는 죽더라도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있다는 거예요. 나는 약속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아진 식구가 있거든 또 싸우는 거예요.
절대신앙! 요즘 선생님의 기도가 그거예요. 베드로의 믿음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 절대신앙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뭐요? 희생! 절대 무엇이예요? 희생이지요. 내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잘아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장래에 어떤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권위로 말하면 누구한테 머리숙이지 않아요. 그러나 나는 맨 밑창에서부터…. 통일교회 밑창이 아니예요. 감옥에서부터, 감옥에서도 내가 봉사해 온 사람이예요. 좋은 것은 갖다가 전부 먹여주고, 옷도 전부 다 입히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제일 나쁜 데 있으려고 저 구석에 가 있을 때 그 사람들이 제일 좋은 자리로 이끌려고 했어요. 그래도 아니, 나는 그 자리 싫다고 했어요. 복귀예요. 감옥에서도 제일 힘든 일을 했어요.
오늘날에도 내가 책임을 지는 데는 세계가 못 하는 제일의 책임을 져요. 하늘의 두통거리가 뭐냐 하면 공산당이예요. 둘째는 종교의 몰락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세째는 뭐냐 하면 청소년의 윤락문제예요. 이런 3대 문제를 내가 책임지려고 해요, 내가. '내 손으로 책임진다. 내게 맡기소' 이런 표어 밑에 나선 사나이인 걸 알아야 돼요. '당신이 맡긴다면 나는 절대신앙을 갖고, 후계자를 길러 가지고 이 일이 성사될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할 것이다. 내가 만약에 죽거들랑 영으로 나타나 영적으로라도 계속할 것이다' 이렇게 다짐했다구요.
첫째가 뭐라구요? 절대신앙이예요, 절대신앙. 절대신앙이 어떻다구요? 죽으면서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감옥은 예사예요. 죽으면서라도 가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기도하기를, '할 수만 있으면 이 자리를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라고 한 그 아버지 뜻을 위해서…. 객사의 시체로 쓰러졌더라도 자기를 위해 죽지 않고 아버지를 위해 죽었다 이거예요. 영예스러운 사체가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한계점을 알겠어요? 「예」
죽는 자리에서도 대담해야 돼요. 죽는다고 떡 눈감고 '난 죽었다' 하고 있으면 벌써 딴 세계에 옮겨 놓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비약이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비약이. 통일교회는 그렇게 발전해 온 거예요. 그렇게 발전한 거예요. 기가 차고 기가 막히고, 사방이 꽉 죄이고, 땅에 들어갈 수도 하늘로 솟구쳐 올라갈 수도 없는 그 자리까지 죽음을 각오하고 밟고 넘어서면 휙 비약하는 거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틀림없이 현현하는 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하나님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역사가 참 많다구요, 꿈같은 역사가. 알겠어요? 하나님은 공약대로 하시는 분이예요. 절대신앙을 갖고 가는 사람에게는…. (녹음이 잠시 끊김)
둘째는 뭐예요? 자기부정이예요. 백 퍼센트 이 눈을 부정해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극장도 잘 가지요? 나는 극장 안 다녔어요. 청년 때에도 전차를 안 타고 다녔어요. 내가 노량진에 있으면서 시내에 다닐 때 걸어다녔어요. 그래 가지고 그 돈을 길거리에서 적선을 비는 사람들에게 줬어요. 그 한 사람이 이다음에 삼천만 민족을 대신해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펼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전력을 다해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푼푼을 이 삼천리 반도에 뿌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부정이예요. 내가 일본에 갈 때 여기 서울─그때는 경성이었지요─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오바를 뒤집어쓰고 통곡을 하고 간 사람이라구요. 민족의 해방의 날과 더불어 세계의 해방의 때는 왔는데 이 민족이 대처할 수 있는 내적 정신적 자세가 상실됐고, 민족적 방향을 잃어버린 이 민족이 어떻게 될 것이냐? 반일 투쟁을 위해 나섰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희생의 다리에 각목이 되고 옆판대기가 돼서라도 다리를 놓겠다는 사상이 깃들어 있어야 하늘은 찾아 주는 거예요. 자체부정이예요. 내 보고 싶은 눈, 내 먹고 싶은 입! 30세까지 배가 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이거예요. 내가 이것을 알고도 내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배가 얼마나 고팠는지 몰라요. 배고플 때는 심각해요. 듣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끊어 버리고, 편안한 잠자리를 다 끊어 버리는 거예요.
나는 학생시대에 7년 동안 자취를 했어요. 학생으로서 고향을 떠나서 제일 그리운 것이 첫번 여름방학이예요. 그래도 여름방학 때 고향엘 못 갔어요. 탕감의 길을 가는 거예요. 내 스스로 하늘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온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여기 흑석동에 가서 그런 기간에 흑석동 산에서 앉아 눈물짓던 바윗돌들이 있는 것을 보면…. 그 나무들은 다 없어졌대요. 그런 얘기를 내가 안 하는 거지요. 될 수 있으면 안 하는 거예요. 자체 부정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젊었을 때에는 말이예요, 아주 멋진 총각이었다구요. 어디 가면 놀기도 잘하고…. 창작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24시간 놀더라도 지루하지 않다구요. 그래서 날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도깨비 창고 같아서 말이예요, 하루 종일 놀더라도 지루하지 않다구요. 창작력이 많거든요. 보통 사람은 한두 가지 하고는 끝나지만, 나는 24시간 계속하더라도 재미있는 것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놀기 좋아하고 그렇게 멋진 청춘시대를 다 묻어버린 거예요. 부정이예요, 부정.
여자들이 따라다니면 전부 다 기합을 주고 교육을 하고 그랬어요. 별의별 일이 많았다구요. 그걸 보면 내가 악한 사람이 아니예요. 내 자신은 악한 사람이 아니예요. 총괄적인 개관을 통해서 결론을 짓더라도 악한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벽돌을 쌓아라! 피라밋 이상 쌓아라! 해방이 될 때까지는 내가 출동해야 된다' 하고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얘기할 시간이 있으면 전부 다 원리적으로 얘기하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의 사정을 모르는 게 아니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에게도 딱한 사정이 있지요. 그럴 때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스승을 생각하라구요. 예수님을 생각하고 부모님을 생각하라구요. 여러분을 절대 부정해야 돼요. 내가 양복을 입을 때까지는…. 그것도 탕감복귀라구요. 하나는 한국 중고품 옷 물들인 것, 또 하나는 미군 잠바를 입었어요. 잠바 입고 설교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들어 봤지요? 전부 탕감복귀예요.
생일도 금식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3년 동안 상을 받아서 먹지 않았다구요. 세 가지 이상의 음식을 먹지 않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기반을 닦은 거예요. 요즈음에는 뭐 우리 집에 차가 몇 대가 있고 미국에서 잘산다고 이놈의 자식들…. 그들은 남의 피와 땀을 팔아서 잘살고 있지만 나는 피땀을 흘려서 싸워 가지고, 노력을 해 가지고 이렇게 사는 거예요.
자기 부정해야 돼요. 자기중심 사상을 버려야 돼요. 여기 부인들은 자기 남편이 어떻다고 자랑할 거라구요. 오늘 돌아가거든 남편을 딱 잡아 가지고 '당신 어떻소?' 해서 둘이 기도를 해요. 기도방 있어요? 없거든 성지에 가서라도 손을 붙들고 다시 청산지어야 되겠어요.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버려야 돼요.
대한민국에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요즘 들어온 사람 가운데는 자기 밥벌이 못 하는 사람 많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네 시에 청파동 네거리에 나가 보라구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 채소를 싸서 둘러메고 달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벌받아야 된다고 본다구요. 세상을 모르는 녀석들 천지예요.
나는 세상을 잘 알아요. 이 나라 사정도 잘 알아요. 나는 15세, 16세 때 이 삼천리반도를 다 답사한 사람이라구요. 자기 나라를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그 나라가 세워지거들랑 세계는…. 자기 가정이 나를 세워 줘야 돼요. 그러려면 전체 가정을 다 세워 놓아야 돼요. 내가 하도 떨어져 가지고 안 오니, 딴 생각이 없으니 어머니나 형제가 합해 가지고 앞에 세워 놓고 밀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밀고 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양심세계의 주류사상이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방향까지 닿지만, 자기 중심삼고 가다가는 반드시 방향이 바꿔진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언제 틀어져 가지고 왼쪽으로 가든가, 바른쪽으로 가든가 해요.
여러분, 배를 보게 되면 전부 다 콤파스(나침반)가 있어 가지고 콤파스에 맞게, 딱 정상적으로 영점 조정한 길로 가야 돼요. 영점 조정한 길을 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360도가 있는데 숫자 많은 데로 가지 왜 영점으로 가?' 하는데, 그것은 망치는 사람이라구요. '저리로 가면 더 좋잖아? 여기는 구름이 끼고 다 이런데, 아이고 어려운데, 전부 다 산인데 위험한 데로 왜 가? 돌아가서 다른 데로 가지. 45도 다른 데로 가지' 이렇게 자기 멋대로 가다가는 옥살박살 큰일난다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를 끌고 이만큼 왔으니 여러분들이 이제는 선생님을 믿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싫더라도 믿어 줘야 된다구요. 한 실적을 봐서 믿어 줘야 돼요.
자, 그러면 왜 그런 일을 해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할수없다 이거예요. 자기주장 된 것이 문제예요. 사탄세계에 그냥 그대로 접붙인 것이 떨어지지 않아요. 거기에 태어난 것이 갈라지지 않아요. 이것을 쪼개서라도 다른 데 갖다 심어야 돼요. 다른 데 갖다 심어야 돼요. 그것을 어디에 갖다 심느냐? 사회의 풍조 가운데, 종교에다 심어야 돼요. 종교에 심으려니 그렇게 조건이 많아요. 어려워요. (녹음이 잠시 끊김)
국민학교 학생에게는 국민학교의 학과가 구속줄입니다. 그렇지요? 학과가 자기를 구속하는 밧줄이예요, 자기를 구속하는 줄이라구요. 대학에 가면 대학의 학과가 자기를 구속하는 쇠고랑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풀어야 돼요. 그렇지요? 세계적인, 세계 제일의 구속을 청산지으려는 세계사적인 통합적인 이런 종교기반이 있다 할진대, 그 기반이 제시하는 모든 것은 해방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구속에서부터 시작해요. 절대구속에서 출발하여 절대해방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의사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의사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여기에 있는 나 같은 사람이 욕을 안 먹어요. 왜 욕을 먹어요? 눈치봐 가지고 적당히 왔다갔다하면서, 이 사람 비위 맞추고 저 사람 비위를 맞춰 가지고 장사꾼 모양으로 했으면 왜 욕을 먹느냐 말이예요. 일방통행이예요, 일방통행. 담벽이 있으면, 도리루(드릴)로 구멍을 뚫든가 부수든가 해서 뚫고 나가게 돼 있지 돌아가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 욕을 먹지요.
어떤 때는, 왕궁이 있으면 왕궁의 보좌가 있는 기둥을 끊고, 그것을 무너뜨리고도 가야 돼요. 그러려니 아주 힘들지요. 피해 가면 욕을 왜 먹어요? 임자네만큼 못나서 내가 욕먹는 줄 알아요? 우둔하고 미욱하고…. 그래, 내가 잘 아는 사사까와라는 일본 사람이 하는 말이 '아이구, 문 선생님은 기독교 통일이라는 말을 빼면 벌써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을 것이고, 일본에서 내가 선전할 때에도 기독교 통일이라는 것, 욕심이 많기 때문에 틀렸다고 합니다' 이래요. 그 욕심은 내 욕심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욕심이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욕심이. 기독교에 풍파가 나는 것도 하나님의 욕심이 그러니, 그 하나님의 욕심을 내가 연결시키려니 그런 거예요.
제발 적당히 해 가지고 자기와 같이 사업할 때는, 그저 뭐 검둥이에게 가서는 검둥이를 좋아하고, 흰둥이에게 가서는 흰둥이를 좋아하고, 그렇게 척척 장단맞춰 가지고 눈치봐 가면서 먹고 눈치봐 가면서 가라고 그러면 얼마나 좋으냐고 하는데, 내가 그럴 줄을 몰라요? 내가 이만큼 통일교회를 끌고 나온 역사를 두고 볼 때, 내게 그럴 수 있는 수단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내가 외교능력도 있다구요. 벌써 심리분석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때는 '이 녀석아, 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여기에 찾아오지 않았어?' 하며 들이 죄기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 '이 녀석아,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됐지' 하는 거지요. 정면으로 도전해서 차 버리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쉬운 사람 같지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미국이면 미국의 운세를 내가 볼 줄 아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 오래 못 가겠구만….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말하지 않지만….
절대 뭐라구요? 신앙. 그다음엔? 절대부정, 자기부정이예요. 그 부정하는 방편이 뭐냐? 그걸 가만히 앉아서 하느냐? 머리를 숙이라는 거예요. 머리를 숙여라. 전부 다 그 나라 국민을 그 나라의 대통령 이상으로 섬기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어느만큼 순종하느냐? 절대복종이예요. 그 나라의 백성들, 거지들까지도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 높이 모시면 모든 것은 전부 다 빨리 끝나는 거예요. 그걸 안 하겠다고 하니 자꾸 계속되는 거지요. 맨 밑창에서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니, 탕감길을 가려니 그렇게 휘젓고 다니면서…. 탕감이라는 것은 부정해야 하는 것인데, 내가 부정을 했나요? 대한민국이 부정하고 다 부정했지만 나는 부정하지 않은 사람이예요. 그게 원칙이기 때문에, 내가 종교를…. 부정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부정하려면 다 집어 던지고 혼자 이렇게 가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를 어떻게 구해요? 그럴 수 없으니, 그래서 할 수 없이 부정의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하늘이 작전하는 거예요. 그것이 핍박이라는 거예요, 핍박. 이걸 몰랐다구요.
역사가들이 어째서 종교는 핍박시대에 발전했느냐 하는 것, 어째서 그렇게 됐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부정해야 할 입장을 취하고 나면 전부 뒤로 돌아서 가지고 산중으로 갈 수밖에 없으니, 환경 자체에 있어서 부정시키는 놀음…. 전체 핍박이예요. 참 신기할 정도지요.
여기에 기성교회의 집사나 목사 같은 사람 나와 보라구요. 여기에 척 나오면 그저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거예요. 아들딸도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남편도 괜히 미워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다구요? 환경부정권을 만들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작전법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참아 오고 살아 남은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옛날에 여러분들에게 얘기했지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교회가 되는 때는 언제냐? 세계적으로 레버런 문 추방운동이 벌어지는 그날이 오거든, 우리 때가 온 줄 알라고 했지요. 생각나요? 「예」 듣긴 들었구만. 그러한 때가 1976년이예요. 전세계 130개 국에 일본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을 선교사로 파송해 놓고 레버런 문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한 거예요. 그때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를 중심삼고 언론계가 총동원해 총사격을 하는 거예요. 있는 포를 다 쏘는 거예요. 공산당 포를 백 퍼센트 쏴야 된다 이거예요. 유대교 포 백 퍼센트, 기독교 포 백 퍼센트, 미국 포 백 퍼센트 쏴야 된다 이거예요. 또 더 나아가서 통일교회 포까지 쏴야 된다구요. 그거 뭔지 알아요? 통일교회 사람들까지 '선생님이 왜 저렇게 야단이야?' 했어요.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을 믿지 않았다구요. '왜 그 야단이야? 가만히 있으면 좋을 텐데 왜 저러고 있어?' 했다구요. 그렇게 해서 통일교회 포까지 다 쏴 가지고 '나만 남았나이다. 나 홀로 남았나이다' 하게끔 되었어요. 그게 멋진 거예요.
쳐라 이 자식들아! 카터 시대 4년간을…. 이놈의 자식들! 정면으로 도전한 거예요, 저 녀석은 민주세계를 팔아먹는다고. 벌써 취임하기 전부터 공세를 취한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알거든요. 네가 거기에 나가느냐? 그래서 카터를 꺾기 위한 백병전을 전개한 거예요. 거 어떻게 돼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5개 주를 전부 다, 공화당이 포기한 것을 어떻게 전부 다 승리의 주로 끌어 올렸느냐? 그것은 나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수수께끼지요. 근대 정치풍토사에 있어서 있을 수 없는 놀음을 해왔다는 거예요.
레이건이 대통령 돼 가지고 지금 저러고 있지만 말이예요, 레이건도 이제는 내 손에 있어요. 내가 협조해 줘야지, 내가 트는 날에는 좀 힘들 걸. 그래, 미국을 업고 일본을 업어야 한국이 살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한 교육이 그거예요. 이것을 원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쭉 해명을 하면 좋겠어요,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걸고. 그러나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 일본, 독일, 이 4대 원수 국가를…. 이들은 원수국가예요. 원수 국가권 내에서 원수들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소화당하여 감사하며 '우리 안방에 당신네 나라의 근거지를 삼아 주소' 해야 세계의 4대 기둥이 세워진다는 거예요.
로마의 병정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될 때에 예수가 기도하기를,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해서 저러니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용서를 빌었던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개인 기독교 원수를 생각하는데, 개인 원수를 생각할 게 아니예요. 개인 원수를 뿌렸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거두어야 할 가을 때가 될 때는 국가 원수를 생각해야 됩니다. 4대 원수 국가를 소화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거든 이 4대 원수권을 소화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지상천국의 정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우고, 거기에서 하늘나라의 왕궁을 세울 수 있는 이런 역사를 지니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게 돼 있는 거예요.
이 땅 위에 그런 역사가 서게 되면, 악한 악마의 터전 가운데서 하나님의 국가인 천국이 출발하는 기원의 전통을 세웠다면 그 전통을 소화할 수 있는 역사는 없다 이거예요. 마지막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마지막 역사다 이거예요, 마지막 역사.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내 명령에 죽고 사는 문제를…. 미국 사람이 그러고 독일 사람이 그러는 거예요.
원수가 변하여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원수를 대한 승리의 영광을 다 포기하고 패자의 자리에서 모든 원수를 승자의 자리에 세워 놓고 찬양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합니다. 이런 입장에 서야만 가인 역사는 종단을 보는 것이요, 사탄 악마의 터전은 이 지상에서 그 근거가 폭파돼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왜 부정해야 되느냐? 원수, 원수를 소화해야 돼요.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그 길이 쉽지 않아요. 자체 부정을 몇십 번 몇백 번 할 뿐만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내 자리까지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는 하나님 편에 영원히 설 수 없습니다. 사탄편에 대해서, 사탄 앞에 서게 되지요. 사탄 앞에 서면 언제나 끌어가는 거예요. 언제나 끌어가는 거예요. 이게 경계선이예요.
요 전주일에 내가 얘기했지요? 사탄이 말하기를, '나는 타락했을망정 당신이 나를 지을 때 영원한 천사장으로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표준하고 짓지 않았소? 당신은 그 사랑을 나에게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권한을 행사 못 하오. 나에게 명령 못 하오' 한다는 거예요. 그 아들된 가인도 그렇다는 거예요. '가인은 아담의 맏아들이 아니오? 맏아들은 전통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첫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오? 하나님의 첫번 사랑은 맏아들이 받아야 할 사랑이 아니오? 그 사랑을 못 했다면 당신은 참된 하나님이 못 되오. 그 사랑을 하기 전에는 당신은 뜻을 이루지 못하오' 이렇게 멱살을 쥐고 있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몰랐다구요. 원수를 사랑하고 사탄을 사랑하고 가인을 사랑해야 돼요.
아벨의 가는 길이 어떻다구요? 아벨의 갈 길은? 가인을 복귀해야 돼요. 가인은 형님이예요. 형님이 사탄권 내에서 사탄과 하나되었으니 이걸 소화해야 돼요. 가인을 소화하는 날에는, 가인이 굴복하는 날에는 사탄이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사탄이 예수님 40일 금식 기간에 천하를 보이면서 자기한테 절하라고 했지요? 절을 하면 천하가 자기한테 굴복하는 거와 마찬가지가 돼요. 그처럼 가인이 굴복해야 돼요.
강제 굴복이 아니예요. 자진 굴복이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받은 사랑을 생각할 때, 자기에게 무엇이라도, 사탄세계의 나라도, 모든 자기의 영광의 보좌도, 자기 일족 전부 다 주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 자리까지, 이 형님의 자리까지도 너에게 넘겨 주마'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이 엄청난 역사적 비밀이 있었기 때문에 종교는 비참했고, 흘러가는 역사와 더불어 종교는 궁글어 떨어져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것을 가로막기 위해서는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았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걸고 틀어대는 거예요. 엄청난 내용, 엄청난 역사의 비운이 여기에 깃들어 가지고, 원한의 지옥으로 전부 다 끌어가는 밧줄이 돼 있고 그물이 돼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다는 거예요. 이걸 터 버려야 돼요. 사탄을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돼요. 가인을 사랑해 가지고 굴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아벨이 가야 할 길은 이것입니다. 형님을 찾아서 형님의 자리를 자연히 인계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을 축복해 준 거예요. 형님을 속인 동생에게 왜 축복을 해주었겠어요? 왜 인륜도덕에 배치된 그 놀음을 했겠어요? 차자의 역사를 하늘이 가졌기 때문에 장자의 역사로 바꿔치기해야 돼요. 그러려니 지금까지 종교는 장자들 앞에, 타락한 세상 앞에 맞고 나오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는 판도를 갖게 될 날이 이제는 며칠 안 남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타락한 이상의 사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주관판도를 확대할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악마라도 하나님 앞에는, 원리원칙 앞에는 굴복하는 거예요.
절대부정,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절대사랑. 절대사랑은 그거라구요. 원수를 소화하고야…. 원수를 갚는 게 용서가 아니예요. 원수 자체가 자진해서 자기 나라와 자기의 모든 권한, 장자의 기업까지도 전부 다 넘겨 주어야 돼요. 넘겨 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기성교회의 목사 장로들이 원수지만, 그들에게 성지순례를 시키고 지금까지 15년 동안 그들을 위해 내가 본부의 예산보다 더 많은 돈을 쓴 거라구요. 왜?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하는 판국이지요. 이 미국이 원수예요. 대포가 있으면, 원자포가 있으면 백악관으로부터 의사당까지 깨뜨려 버립시다, 이럴 수 있는 원수이지만, 망해 가는 이 민주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 나온 겁니다. 내가 한 일이 많다구요. 고위층의 사람들이 나를 인정 안 할 수 없게끔 기반을 다 닦아 온 거라구요.
경제 분야, 사법 분야, 모든 정치인들, 언론인들, 학자들이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세계사적인 해결 기점을 만들어 놓고 이번에 돌아온 겁니다. 왜 그런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도와주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왜 이래야 돼요? 왜 이래야 되느냐구요? 세계의 원수를 소화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하고, 모스크바 대회를 위해 백방으로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모스크바 공산당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주기 위한 겁니다.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그 에미 애비, 그 자녀들이 얼마만큼 신음하고 있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소련의 어떠한 위정자 이상 마음을 죄 가면서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백방으로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리틀앤젤스도 세계적인 무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디든 안 가 있는 데가 없다구요. 모스크바에도 가 있고, 다 가 있다구요. 미국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고, 대한민국이 꿈꾸지 못하는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간단해요? 세계의 가인권을 사랑으로 굴복시키기 위해 이 놀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을 시키면서.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기분 나빠, 좋아? 「좋습니다」 '아이고, 우리 애비는 세상에 나가서는 좋은 애비이면서 집에는 쌀 한톨 안 사다 주는구만' 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그 후손 가운데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날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 가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아니라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난다는 겁니다.
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세계 사람들에게 많이 밥을 먹여 줬어요. 옷을 많이 입혀 줬어요. 내가 우리 자식들은 데려가 가지고 옷을 못 사 줬지만, 떼거리가 오면 전부 다 옷을 사 주고 전부 다 먹여 주고 그랬어요. 왜, 왜? 가인 자체를 완전히 사랑했다는 길을 통과하지 않고는,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모실 수 없고,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 복귀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 편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지상구도의 역사를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독생자를 왜 죽여야 돼?' 할 때 '몰라. 사랑이야' 하는 이런 엉터리로는 안 돼요. 이유가 있어야지요. 이러한 법도의 내용 때문에 죽이지 않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곡절의 사연을 누구도 몰랐던 겁니다. 오늘날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세상의 욕을 먹고, 대한민국의 조롱거리가 됐을망정, 제1세는 다 망하더라도 2세는 내 편 될 것입니다. 2세는 내 손아귀에 잡힐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광야 40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하는 노정입니다. 37년이 되었기 때문에 40년까지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는 지쳤어요. 나도 지쳤다구요. 나도 지쳤다고 볼 수 있어요. 지긋지긋하다구요. 가나안 복귀, 요단강을 건너지 못했어요. 사막에서 굶주리며 우리는 군사훈련 해야 됩니다. 가나안 7족을 대적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리고성을 휩쓸어 버려야 돼요. 못 먹고라도 격투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거 누가 해야 돼요? 누가 해야 돼요, 누가? 「우리요」 우리가 누구예요? 오늘 모인 것들이 뭐 통일교회의 중심식구들이라고? 이 썅것들! 축복받은 가정들이 선두에 서야 되는 거야. 여러분, 70년도에 430가정까지 동원했나요, 3년 동안? 430가정까지지요? 전부 다 통일교회의 어려운 살림살이, 무슨 쟁개비(남비) 짜박지 가지고 셋방살이 하고 사는 걸 왱가당댕가당 차부수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 네 새끼가 있으면 고아원에 처넣어라. 네 친정 담너머로 던지고 나서라' 하는 그런 명령을 했기 때문에, 내가 죽을 욕을 다 먹었지요. '언제는 목석같이 축복을 해주고 잘 살라고 가르쳐 주더니, 이제는 또 내쫓아?' 하고 그 에미 애비들이 얼마나 나한테 욕을 많이 했겠어요? 무지몽매하고 목석 같은 녀석이라고….
그러나 할 수 없다구요. 자식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됩니다. 여러분은 나라에 전통적 사상을 심어야 됩니다. 그 기반 위에서 나는 1971년에 미국으로 출발한 겁니다. 민족이 그런 기반을 닦지 않고는 안 됩니다. 내 대신 이런 사상적 기반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날부터 오늘까지…. 그걸 알고 계속 가야 돼요, 내가 그 놀음한 것만큼.
내가 36가정한테 집을 사 주고 그런 것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때는 그런 때였으니 그러했지만, 그런 전통적 기준을 세워 놓고 얼마나 상처를 입었는지 모릅니다. 당장 집을 버리고, 문을 잠그고, 옆집사람한테 넘겨 주고 떠날 수 있는 그런 행각의 노정을 갔더라면 오늘날 한국이 이 모양 이 꼴이 안 됐을 겁니다. 1981년 승공연합을 통해 가지고 전국 교육문제를 중심삼고, 내 집까지 팔아서 전부 투입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이제 집을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아파트니 무슨 파트니…. (녹음이 잠시 끊김)
가인은 3대 가인이예요. 천사장도 3대 천사장이예요. 아담 앞에 3대 천사장, 노아의 여덟 식구, 아담의 여덟 가정을 편성해야 됩니다. 3대 자식, 믿음의 아들딸을 세움으로 해서, 결혼하면 여덟 식구 편성과 3대 천사장을 데리고 하늘 앞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떨어졌다는 것은 3대 천사장 파탄이요, 여덟 식구가 왕창 떨어진 것입니다. 복귀는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살림살이를 못 한다는 걸 알아요? 그런 거 알아요? 알아, 몰라? 엉터리라는 거야, 전부 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도 세 아들딸, 36가정을 세워 놓고, 36가정 약혼식을 먼저 해 놓고 결혼식을 한 거예요.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건달꾼이 아니예요. 물샐틈없는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 아담이 가정을 잃어버렸으니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계 군상을 보게 될 때, 기성가정, 즉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는 청소년, 바람을 피우고 사랑들은 했지만 가정을 못 이룬 사람, 그다음에는 순결한 처녀 총각, 이 세 종류가 있습니다. 그걸 탕감복귀시켜야 됩니다.
36가정 중에서 제1가정을 아담가정이라고 해 가지고 12가정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노아가정은 중간 가정, 야곱가정은 옛날 야곱의 12아들과 같은 가정입니다. 모든 탕감원칙을 통해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지고 역사와 역사가 3단계로 갈라진 것을 전부 다 묶어 놔야 된다구요. 그래서 36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가정적 기반이 복귀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기반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72가정입니다. 72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종족 기반입니다. 그다음에 124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민족 기반입니다. 그다음에 430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전체를 흡수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선민권 특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을 세우기 위한 것이 세계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면적으로, 사방으로 국가를 엮어야 됩니다. 이것이 430가정입니다.
그 전체를 합한다면 얼마예요? 6백 얼마예요? 「666입니다」 666인가? 666이지요? 「예」 이것이 666수에 '끽!' 하는 거예요. 이 전체를 대표하기 위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홈 처치를 중심삼고 이 수를 대신하려니 360호, 360이라는 겁니다. 육육은 삼십육(6×6=36)이라구요. 알겠어요? 6수를 곱한 종결수입니다. 이러한 수가 600세대 이상 들어가야 되겠기 때문에 360수가 여기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430가정을 축복했던 그때는 한국 역사가 4300년이 되는 해라구요. 그게 육십 몇 년인가? 1968년이니까 4300년이 됐지요? 그래 가지고 그 기반 위에서 선생님이 세계무대로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1965년에는 성지 택정을 했습니다. 땅을 엮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엮으려니 1969년을 중심삼고, 430가정을 대표해서 축소한 43가정을 축복행사 해서 세계와 엮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엮어 가지고 민족 중심삼은 국가 형태를 세계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묶어 놓고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모든 국가 국가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을 터 놓아야 되는 겁니다. 1970년도 7월 7일이지요? 「10월 21일입니다」 10월 21일인가? 삼칠은 이십 일(3×7=21), 수를 다 맞췄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세계의 가정들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맨 조상 가정과 연결될 수 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그러려면 전통을 어디서 세워야 되느냐? 36가정이 전통을 세워야 되는 겁니다. 물론 선생님이 전통의 씨를, 중심에서 전통을 마련해 줘야 이 전통을 중심삼고 사방에서…. 예수님에게 12제자가 필요했고 모세에게 72문도가 필요했던 것이 그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한 후에 120문도가 세계적 국가 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총회 참가국이 124개국이 될 때는 이 세상의 끝날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1968년이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수리적 하나님입니다. 우연히 뭐 주먹구구식으로 안 된다구요. 그래서 전세계의 가정들이 합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자기들도 모르게 말려들어 오는 겁니다. 1800가정은 삼육 십팔(3×6=18)입니다. 전부 다 그 수라고요. 6수를 언제나 걸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에서 6000쌍 결혼한 것도, 2100쌍도 다 원리적이라구요.
작년을 중심삼고 세계 운세가 바뀌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합동결혼식 때문에 상당히 달라졌지요? 기성교회가 반대했다가는 이제는 국민이 몽둥이 들고 나선다는 겁니다. 요 3년 동안만 열심히 하면 다 그렇게 될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느냐? 레버런 문이 이 천도를 맞춰 가지고 도수를 푸는 겁니다. 도를 맞춰 가지고 세계 확대의 기원을…. 하나님이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세계를 구도하려니 통일교회는 세계를 연결시켜서 수난의 십자가를 지고 만민이 핍박하는 노정을 밀고 나가는 겁니다. 골고다 산정을 넘으면 평지가 있을 거예요. 저쪽 평지가 우리가 이상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세계권 골고다가 남아 있는 겁니다.
이것이 이제 3년노정을 중심삼고 끝나요. 늦으면 6년 걸리는 겁니다. 1988년까지 모든 문제와 역사는 한고비 맺고 넘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공산당 자체도 이미 실험 필했습니다. 민주세계 자체도 이미 갈 길이 막혔다는 겁니다. 단지 이제 남은 것은 미국하고 소련하고 레버런 문, 셋밖에 없다구요. 그중에서도 세계적 문제를 일으키고 세계 일을 한다는 사람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회 사람들이 '세제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어디 있나?' 하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히 드러난 인식권이 됐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은…. 하나님의 뜻 앞에 넘어가기 위해서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와 같은 입장이예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 때에 하나님을 참소하던 십자가의 골고다 산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역사는 탕감해야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세계무대에서 청산해야 됩니다. 죄인을 공판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가 가지고 재차 실험해 보고서야 깨끗이 청산짓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청산법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가 예수를 지지한 것과 같이 지지해야 될 텐데…. 오늘날 기성교회는 오른편 강도와 같고, 왼편 강도와 같은 것은 공산당입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없다고 부정하는 데 있어서…. 민주세계는 하나님이 살았다고 해야 될 텐데, 오늘날 민주세계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죽음의 신학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선진국가의 신학자 중 70퍼센트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것을 내가 세뇌공작할 겁니다.
이래 가지고 오른편 강도로서 하나님 편을 지지할 수 있는, 통일교회를 지지할 수 있는 운명을 만들지 않고는 세계적인 탕감이 안 됩니다. 그 편을 가지고야 바라바권을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고, 왼편 강도를 굴복시킬 수 있는 겁니다.
세계에서 이 두 노선이 몰아치는 와중에서 중앙에 레버런 문이 서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금 미국에서의 제일 난문제가 뭐냐?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같은 중남미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겠구만. 내가 그 중앙에 섰다구요. 미국이 정신 못 차리면 공산당에게 완전히 당해 가지고 본토 몇 주씩을 중심삼고 몇 년 후에는, 90년대에는 미국이 완전히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88년만 넘어 봐라 이거예요. 큰일난다구요. 할 수 없어서 내가 이 자리에 발을 벗고 선 겁니다. KGB하고 맞부딪치고….
지금은 미국 대사관에서 남미정책은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 그러고 있어요. 예전엔 콧방귀를 뀌던 녀석들이 지금은 보희가 가게 되면 찾아와서 만나자고 그래요. 안방에서 만나자고 그래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어요. 왜 이래야 되느냐? 탕감복귀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민주세계의 죄와 공산세계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아라!' 할 수 있는 교단적인 단체가 세계 종교를 대표해서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어늘, 그러한 무대 위에 등장하기 위해서 나 레버런 문과 통일교인은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온두라스를 중심삼고 대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국가에서 방송합니다. 전국민이, 대통령으로부터, 참모총장으로부터 레버런 문…. 내가 거기에 가지 못한다구요. 가면 야단합니다. 밤잠 안 자고 환영할 겁니다. 나는 그런 걸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이번에도 쭉 순회하는데 호텔 입구에서부터 카페트를 깔고…. 내가 카페트 깔아 달랬나? 새 카페트를 사 왔느니 뭐 해 가지고, 사장이고 부사장이고 전부 다 서울에 있다가 아 선생님 온다고 해서 나와서는, 만나 보지도 못했는데 친구처럼 반가운 듯이 와 가지고 어떻다고 하면서 꽃다발을 증정하고 야단이예요. 그래서 '잘들 노누만, 내가 감옥 갈 때 한번 그랬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랬어요. 그랬으면 너와 나의…. 나는 천리에 입각한 심정적 말뚝을 박게 되면 움직이지 않아요. 돌아라, 돌아라. 쉬지 않고…. 온두라스 자체가 선생님을 믿고 있는 겁니다. 천 명 교육을 내가 책임지고, 120만 불을 모금했습니다. 박보희를 보내 가지고 현장에서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국가 운동을 위한 모금을 했습니다. 120만 불을 중심삼고 하는 겁니다. 안팎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지금 누워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엘살바도르에서 군사교육을 시작한 것입니다. 과테말라에서도 그렇고.
온두라스를 중심삼고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세계 언론인 2백 명 이상이 워싱턴 타임즈와 뉴욕 트리뷴을 이용해서 시작했다구요. 이것은 신문사 이름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건 거대한 이름이예요. 고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계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신문사 장(長)을 대해 가지고도 이론적으로 얘기할 수 있고 실력적으로 대결하여 꺾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전세계의 유명한 언론인들 2백 명을 모아다가 온두라스에서 통일사상을 강의하는 겁니다. 유니피케이셔니즘을 통하여 유니피케이셔니스트(통일주의자)를 만들려고 운동하는 겁니다.
금년의 목표가 남미의 백만 명입니다. 전부 다 조직을 중심삼고 나라에서 몇 사람씩 배정받아 가지고 뛰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남미 26개 국을 전부 다 한 그물에다 몰아넣는 거예요. 그걸 누가 했어요, 누가? 선생님이 했다구요. 2년 반 동안 완전히…. 대한민국 정책수반도 그런 기반이 필요하면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쿠바 옆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그래서 하이 스피드의 배를 연구하고 있는 거예요. 잠수함까지….
공산당은 상대의 힘이 약할 때는 언제나 침공하는 겁니다. 악마의 악랄한 역사적인 전법입니다. 힘이 있으면 언제나 침투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방위산업에 있어서 세계적 기준을 갖지 못하는 한 언제나 침투합니다. 그러니 미국의 방대한 군사력, 하나님이 축복한 이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언제 이걸 만드나요? 미국 자체를 구하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미국 자체 구하기 위한 운동을 3년 동안 하는 겁니다. 이런 싸움을 시작하고 있는 격전시대에 돌입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제 공산당이 큰일났다 이거예요.
일본의 동경 대학가는 이미 비참할 정도로 됐다구요. 미국의 대학가에서도 공산당하고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무니가 대담하지요. 내가 대담하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열두 스파이들이 전부 다 가나안 7족 정탐을 갔다 와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 갈렙과 여호수아의 주장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공산주의든 누구든 무서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신념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는 기수로서 당당하게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에 임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숨가쁜 시대예요. 내 가정이 어떻고…. 대한민국 하나 살리기 위해서 징병 영장이 나오면 여편네가 울고 자식이 죽어 가더라도 출동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행동개시 해야 돼요. 천의에 의한 이상세계 창건을 위한 용사로서 의기를 들고 보무도 당당하게 출전명령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시간을 조여 가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통일신도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더더우기나 가정 탕감을 해야 됩니다.
첫째 조상 아담은 가정을 잃게 했고, 예수는 가정이 살 수 있는 종족기반을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이겁니다. 가정도 종족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나라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교회도 다 잃어버렸다구요.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적 세계 재현무대를 중심삼고 2천 년 동안 기반을 닦아 온 거라구요. 재림의 때를 중심삼고 피를 흘리며 죽음의 길을 가면서 변호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지상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비참 비참 비참이 꼬리를 무는 입장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개인이 희생당해도 변호할 사람이 없고, 옹호할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세계를 용납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걸 알고 '왼뺨 치면 바른뺨을 대라'고 한 거예요. 그것이 살아 남기 위한 작전이었습니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같이 치면 씨알머리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또 가인을 굴복시키는 데는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하는 겁니다.
로마의 4백 년 핍박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사자의 밥이 되고, 톱에 켜 죽고, 기름 가마에 끓여 죽어 가면서 기도하기를 '내가 구원 얻기 원하오. 주님! 나 천당에 보내 주소' 한 사람은 전부 다 천당에 못 갔다구요. '나는 죽더라도 저 로마와 세계를 구해 주소' 이렇게 기도하고 가야 천당 가게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날 기독교, 이 망할 기독교는 전부 다 천국 가겠다고, 자기 욕심 채우기 위한 신앙을 하고 있어요. 나라와 세계를 망각해 버리고 가는 기독교의 말로는 망하는 겁니다. 망하는 거예요. 하늘의 철추가 임할 것입니다.
이 불쌍한 운명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알고 보니 형님이기 때문에, 내가 맞고 대신 살려주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매맞아도 가만히 있는 겁니다. 수많은 돈을 뿌려 가면서…. 통일교인은 이를 위해서 돈을 벌다가 죽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동차 사고로 죽고, 별의별 사고에 죽고…. 별의별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번, 기가 막힌 돈을 뿌리는 겁니다. '그래, 저주해 봐라. 저주하면 너희 아들딸은 전부 다 통일교회로 넘어온다' 이러고 있는 겁니다.
1세는 광야에서 다 쓰러지지만 2세는 가나안을 복귀한 거와 마찬가지로 반대하는 기독교의 목사 아들딸, 장로의 아들딸이 앞으로…. 그 목사 장로들이 죽을 때 회개 못 하거든 그 목사의 아들딸들이 자기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역적의 아들로 태어난 것을 한할 것입니다. 이런 무서운 역사를 내가 남기기 싫기 때문에,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반대해도 나는 반대 안 합니다. 기독교가 반대해도 나는 반대 안 했다구요. 벙어리 모양으로 있었어요. '해가 떠오르면 아침이 되고, 또 저녁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궤도를 따라 운행하는 일월성신(日月星辰), 태양계의 움직임은 변하지 않건만 인간 세상의 움직임의 실상은 변하는구나. 나는 저렇게 가야지, 말없이' 이러고 나온 거라구요. 미국을 대해서도 그러고 공산주의를 대해서도 그러고 전부 다 그렇게 나온 겁니다. 자, 그런 길을 걸어왔어요, 안 걸어왔어요? 「걸어왔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놀음을 여러분에게 다 가르쳐 주는 것은 이것을 내가 행했기 때문입니다. 어째서 핍박을 받느냐?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느냐? 성경을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이거예요. 내 집안 식구가 원수예요. 아들딸도 원수 되고 다 원수됐습니다. 나도 엎어 놓고 세상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솟는 겁니다. 그러나 참고 나가고 사랑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소화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머니한테 '성진이 어머니의 행각은 안됐지만 찾아보아야 된다. 그가 죽을 때 당신 대해 원한을 품고 죽거들랑 통일교회가 편하지 않다. 우리 후손이 편하지 않다. 우리 아들딸들이 편하지 않다'고 교육했습니다. 인과원칙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심으면 심는 대로 나는 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가다가 서구사회에서 객사하는 몸이 되더라도, 나를 어떠한 왕보다도 귀하게 묻어 줄 것이고, 통곡하며 내 무덤을 쓰다듬고 손으로 두드리며 잔디를 가꾸어 줄 수 있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나는 죽어도 죽는다고 생각 안 하는 겁니다. 서구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그럽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의 고향이 그리워서. 사랑의 개인이 그립고, 사랑의 가정이 그립고, 사랑의 종족이 그립고, 사랑의 민족이 그립고, 사랑의 고향이 그립기에. 영원한 고향인 하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국 땅에 자기의 뼈를 묻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내가 여기 와 있더라도, 나는 생각하지 않아도 그들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왜?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일본 축복가정의 열두 아들이 지금 한국에 유학을 왔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의 일대들은 내가 교육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장자 장녀들을 모아 놓고 교육할 거라구요. 미국에서도 올 것이고 서구사회에서도 열두 명 올 거예요.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세계의 지도자를 교육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뭘하느냐?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편성하고,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고, 세계를 편성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민족 창조의 노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민족이 와서 정착할 수 있는 그 터미널 포인트(종착점)는 어디냐 하면 세계입니다, 세계. 저 워싱턴 D. C., 런던, 파리, 로마, 베를린을 우리가 정착할 수 있는 기지로 생각하는 겁니다. 어떻게? 사랑으로 그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이색민족으로서 혈색은 다르지만 자기 민족보다도 더 찬양하면서, 그들이 순응할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을 만들어 보자고 몸부림치고 있는 불쌍한 사나이가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인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임자네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불쌍한 대한민국에서 따랐지만 이것을 기지로 삼아 가지고 인공위성과 같이 우주로 날아야 되겠습니다. 땅구덩이에 자폭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구요. 불발탄이 많을 것이고, 자폭탄이 많을 것입니다. 그걸 원해요, 멋지게 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어때요? 어떤 걸 바라요? 불을 붙이자마자 자폭할 거예요, 날 거예요? 하나님이 당겨 줘야 돼요. 자기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주를 중심삼아야 됩니다. 개척자는 우주를 중심삼아야 돼요. 그것이 선발대들이 지녀야 할, 개척자들이 지녀야 할 전통적 사상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감옥을 출입한, 법정을 출입한 그런 수기 같은 것을 다 듣고 싶지요? 그러나 말을 안 하는 거예요. 나는 말을 안 한다구요. 사실은 그런 말을 누구한테 먼저 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직계 자녀한테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직계 자녀들한테 먼저 얘기해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청춘아, 빨리 가라, 빨리 가라! 사십 고개를 넘어라, 육십 고개를 넘어라, 넘어라, 넘어라, 빨리 넘어라! 사탄의 육십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하늘이 부를 수 있는 때는 세상 때를 지나야 됩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적 종족을…. 그 종족에 편입시키고 싶은 것이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스승의 소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종족은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 하늘 앞에 어린양적 민족 창건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민족을 넘어서 세계의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 창건을 위한 용사를 기르는 것이 통일교회의 중심가정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영계에 가서 영계 해방의 십자가까지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숙명의 책임을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얼굴을 들고는 하늘 보기에 미안하고, 세계를 바라볼 때는 세계 인류 보기에 미안한 책임의식 때문에 선생님은 한 해가 지나 나이 한 살 더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세계의 인류를 누가 책임져요? 내가 죽게 되면 누가 책임질 거예요?
요즘에도 미국에서는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된다고 그래요. 오래 살라, 만수무강하라는 말을 하지만 '이 녀석들아, 만수무강도 좋지만 만수무강하기 전에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통일 민족, 통일 국가를 이루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어야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해원의 세계의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인데, 그것을 위하지 않고,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나를 만날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거들랑 나가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만수무강하라구? 만수무강하면 통일교회의 이 한국패들 이용해 먹기 좋으라구? 우리 후손들이 비참해지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여기 우리 어머니, 사실은 불쌍한 어머니라구요. 결혼해 가지고 시집와서 3년 동안 외박시켰어요. 내가 갈 길을, 결혼해 가지고 3년 동안 같이 살지 못하는 참된 도리를 가르쳐 줘야 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자기 남편의 집 문전을 마음대로 출입하지 못했다구요. 효진이까지 낳고 나서, 3년이 지나고 나서야…. 그래 가지고 우리 성진이도 데리고 산 거예요. 여기 어머니는 그런 걸 몰랐지요. 지금도 어머니는….
내가 한 가지 얘기할께요. 문 아무개가 소화해야 할 것이…. 오늘날 인류의 역사노정의 비참상의 사연을 중심삼고 볼 때, 복수의 사연이 얼마나 많았겠고, 원한의 사연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걸 다 소화하고 남아야지, 체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기가 차지요. 소화 못 하면 죽는다는 거예요. 무엇으로? 사랑으로. 어머니 될 사람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여자의 비참상! 다 당하더라도 소화하고 남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전부 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못살게 반대한 거예요. 그것은 사탄이 시킨 거예요. 반대하는 거예요. 긁어대고 야단하는 겁니다. 방에 들어와 가지고 네 활개를 펼치고 어머니 대해서 '어머니 사명이 내 사명이요. 당신이 어머니요?' 하고 야단했어요. 내가 세상에 별의별 꼴을 다 봤지요. 얄궂은 꼴, 얄궂은 반대가 뭔가요? 묘한 꼴, 좋고 나쁜 꼴을 다 봤어요.
그러면서 뭘하느냐? 탕감해 가는 겁니다. 어머니는 말이 필요 없다구요. 내가 세계무대에 갈 때까지,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릴 때까지 어머니는 이러고 저러고 나를 콘트롤할 수 없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해와의 비운의 역사가 그렇기 때문에.
그러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와서 '어머니 아버지' 하게 되면 그거 다 소화해야 돼요, 좋건 나쁘건. 일본 사람이 오게 되면 전부 다 같이해 줘야 돼요. 미국 사람이 오게 돼도 같이해 줘야 돼요. 내가 '야야, 저 불쌍한 사람들 왔으니 시장 나가서 옷이라도 사 줘' 하는 겁니다. 미국 사람이든 독일 사람이든 아프리카 사람이든 전부 다같이 대해 줘야 됩니다. 자기 자식들은 셋 넷 한꺼번에 못 데리고 다니면서도 전부 다 해줘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민족 편성이 안 되기 때문에. 알겠어요?
타락한 인간은 타락권 내에 있기 때문에 중앙에 있어서는 안 돼요, 안 돼. 이것을 탈피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천사장문화권을 소화 극복하고 나서, 들어올 때에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어야만 본래의 중앙에 오지, 그러지 않고는 올 길이 없다는 겁니다. 복귀의 길이 요렇게 된 줄은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홈 처치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거예요. 개인적인 어린양, 가정적인 어린양, 종족적인 어린양, 민족적인 어린양, 국가적인 어린양, 세계·천주적인 어린양의 탕감조건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선생님은 일생을 통해서 다 알았기 때문에 세웠지만,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 하나 희생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공식을 만들어준 거예요, 공식. 다 풀 줄은 몰라도 교과서의 설명을 보고, 그 공식을 따서 쓰기만 하면 합격입니다. 알겠어요? 어떻게 됐는지 그 유래는 모르더라도 그 공식만 써 놓으면 합격이예요. 그것이 홈 처치입니다.
그 사연에는 선생님의 비참한 역사, 종교인의 비참한 역사가 다 들어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위협, 가정의 위협, 종족의 위협, 민족의 위협, 국가의 위협, 세계의 위협, 영계의 위협까지 다 겪으면서 소화한 발판을 만들어 가지고 가나안 복지를 위한 이런 훈령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때가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8년부터 훈련해 가지고 지금 1983년에 이르러서, 이제 와 가지고 6년 만에…. 얼마예요? 6년 세월이 흐른 거예요. 6년 세월을 중심삼고 홈 처치를 가르쳐 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우리들의 가나안 복지는 어디냐?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복지는 요단강 건너에 있었지만, 우리의 가나안 복지는 이 공간 세계를 건너야 있습니다. 알겠어요? 인공위성이 별나라에 가는 입체시대에 들어온 걸 인정하는 겁니다. 참이 오기 전에 참된 사실이 외형적으로 나타나 보이는 시대에 들어왔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우리의 가나안 복지는 어디냐? 세계로 보자! 이 지구성이 우리의 가나안 복지입니다. 우리 나라는 어디냐 하면 대한민국도 아니요, 어느 나라가 아닙니다. 이 지구성이 우리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인간들이 가져야 할 나라의 국민은 지구성의 국민입니다. 그 지구성의 문화라는 것은 어떤 문화냐? 오늘날 타락한 잡종 문화가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 이상적 아담 해와 문화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언어도 하나요, 습관 풍습도 다 하나예요. 얼마나 쉽겠어요? 오늘날 복잡다단한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문화권으로 전부 다 이양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 일본 식구들은 전부 다 한국 말을 배워 둬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왜요? 일본은 제2국이예요, 제2국. 그래서 본국, 모국의 언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일본은 본국의 한 주와 같아요. 아메리카도 한 주고. 그 주의 방언을 사용하면 안 돼요. 그리고 나라의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라의 말을 공부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하이」 알았지요? 열심히 공부하세요.
미국 가게 되면 노랑 머리, 파란 머리…. 원리적으로 쭉 얘기하면서 너희들, 언어가 통일될 것 같아, 안 될 것 같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말 좀 들어 봐, 지성인이라고 하는 이 녀석들아!' 하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 둘 '요것 예스야, 노야?' 하면 '예스' 그런다구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예스 예스 예스' 그런다구요. 자 그 언어가 통일되어야 되겠나, 안 되어야 되겠나? 안 되지 않지 않지 않아야 되지. (웃음) 그거 무슨 말이예요? 안 되지 않지 하는 게 긍정이예요, 부정이예요? 않지 않으니까 긍정이라 이거예요. 요즘에는 말 배우느라고 야단났지요.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요? 70퍼센트 듣지요? '왜 선생님은 일본에 오지 않소? 일본인은 사람이 모자랍니까? 나 한국 말 하는데, 같은 한국 사람끼리 왜 이러우?' 이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대한민국의 어떤 정치가도, 윤박사가 노벨상을 열 개 타더라도 못 할 일이라구요. 그건 최고로 고차원적인 종교니까 할 수 있다 이겁니다. 종교의 특권이 위대하다는 걸 내가 미처 몰랐었다 이거예요. 야, 오색인종한테 한국 말을 배우라고 하면 밤을 새우면서도 공부해요. 옛날에 우리가 영어 공부할 때 '바바…' 하던 것보다 더 한다구요. '아이고, 일 년 이내에 해야 되겠다' 이러는 거예요. '이제 한국에서 회의할 때는 선생님이 한국 말로 하고, 영어하면 참석 안 시키기 때문에 못 간다' 해 가지고 눈이 뒤집어졌다구요.
자, 우리 한국 패들! 한국 패들이 지금까지 약소민족으로 외국 말 배워 가지고 한 게 뭐 있어요? 거지새끼 노릇밖에 한 게 뭐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말을 팔아먹고 말 세금 받아 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구요. 왜? 대한민국 사람들이 전세계에 나가 가지고 40억 인류한테 한국 말 가르쳐 주려면, 4천만 가지고는 조금 모자랄 걸? 4천만이 백 사람씩 잡아야 40억입니다. 지금 인류가 40억인가? 60억 가까이 되는데. 한국 사람이 전부 다 나가 가지고, 나라 없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150명, 150명을 한 반으로 해서 언어만 가르쳐 줘도 먹고 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 집 짓고 뭐 그럴 필요 없어요. 두꺼비집 지을 생각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웃음) 한국 말 선생 해먹어도 먹고 살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 지금 집 다 헐어 버리고 다 내쫓기더라도 나 안심하리라, 아멘! 「아멘!」 (웃음) 어때요? 구미가 동해요?
4천만이 다 말만 가르쳐 줘도…. 말만이예요? 통일교회의 역사도…. 이 녀석들 지금, 재석이, 김영휘는 독일 가 가지고 큰소리하지만 그들이 한 게 뭐 있나? 옛날 누더기 보따리 팔아먹지.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장사 밑천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옛날 할아버지들이 이야기할 때 뭘 팔아먹나요? 자기 역사 팔아먹지. 우리 조상이 어떻다고 하면서 전부 다 조상 팔아먹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것밖에 밑천이 없다구요. 말 밑천, 그다음에는 전통 밑천,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자기들이 지금까지 활동한 밑천, 이걸 팔아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이 훌륭하려면 이런 밑천을 잘 준비해야 된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말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내가 여러분들한테도 얘기했지요? 원리강론 1페이지부터 570페이지까지 후루룩 다 외우려면, 머리 좋은 사람은 6개월 이내에 전부 다 외울 수 있는데, 그것만 외우게 되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밥 굶지 않고 여편네와 자식 공부시킬 수 있는 길이 환하게 트인다고. 그런 얘기 한 것 생각나요, 안나요? 하라는 것은 안 하고 전부 다 바람이 들어가 가지고 병이 나서…. 그거 누가 알아주나 말이예요. 바람 불면 날아가게 돼 있지.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일본은 한국어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예」 몇 명 정도? 일본 민족 가운데서 한국의 교포는 유태인처럼 미움을 받고 학대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에 의하여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 무엇을? 말을. 하나님이 잘 준비했지요? 일본인은 지금 한국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려고 해도 지도할 수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의 오래된 맴버들은 일본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지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잘 준비했지요? 그렇지요? 한국인은 40세 이상이면 모두 다 일본어를 할 줄 알지요? 이제부터 배운다면 힘들지요.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게 한 40년 동안 잘 훈련시킨 거예요.
자, 이제는 정신이 바로 들었어요? 선생님 손이 하나요, 둘이요? 「하나요」 바른손이요, 왼손이요? 「바른손입니다」 손톱이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절반은 보이고 절반은 안 보인다고 해도, 이쪽은 보이고 저쪽 절반은 안 보여도 저쪽에 절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대답해야지 안 보인다고 안 보인다 하면 낙제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만한 머리를 가졌으면 선생님의 말을 알아들을 거라. (웃으심)
자, 그러면 선생님이 죽을 길로 내몰면 좋겠소, 살 길로 내몰면 좋겠소? 「……」 죽을 길로 내몰면 좋겠어요, 살 길로 내몰면 좋겠어요? 「죽을 길로요」 둘 다 좋다 이거예요. 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러니까 죽을 길로 내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또, 예수님이 말하기를 제 어미나 아비나 처자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고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어요. 그런 말 했지요?
여기 빨간 쉐타 입은 사람, 아씨야, 처녀야, 아줌마야? 「아가씨요」 아가씨? 그래, 아가씨, 어떻게 할래? 네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믿는다면 아버지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아버지가 통일교회 열심히 믿는데 '너 학교고 뭣이고 전부 다 집어치우고 일선 나가라' 할 때 어떻게 할래? 「나가야 됩니다」 나가야 돼? 그때는 아버지 말을 들어야지. '야, 이것아, 낮잠만 자지 말고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동네방네 문전을 훤하게 전부 다 소제하고 구역에서 모범자가 되어야 돼. 희생해야 돼, 희생해야 돼' 하면 '뭐 자꾸 희생해요? 나면서부터 아버지 말은 희생뿐이요, 희생?' 이럴 거라.
불평할 거 아니예요? 언제 한번 쉬라는 말, 점심 사 먹어라, 놀러가라는 말은 안 하고 전부 고생만 하고 죽으라고만 하니 그 아버지 말 듣겠어요? 그건 통일교회의 사상이 들어갔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의 생령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김병식! 죽으라고 하는 말이 좋소, 나쁘오? 「에헴!」 왜 할아버지노릇 하나? '에헴!' 하고 기침 연습은 잘했구만. (웃음) 선생님 앞에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구. 대답하라니까 '에헴'이 뭐야? 그건 뭐냐 하면 실수하면 할아버지 권위가 깎이니까 생각하려고 '에헴' 그러는 거예요. (웃음) 내가 물어 보면 바로 대답해야지 '에헴'이 뭐야? 죽을 길을 가야 돼, 늘그막에. 내일 모레 죽을 거 아니야? 칠십이 되었으면 죽을 날이 가까웠는데 말이야, 죽을 길을 택하겠어, 살 길을 택하겠어? 「죽어서라도 가야죠」 저, 이제껏 설명했는데 저거…. (웃음) 그게 틀린 거라, 솔직해야 되는데. 일본 사람들은 그럴 때는 솔직해요. 한국 사람은 똥을 싸서 냄새가 나는데도 안 쌌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한국 사람의 아주 안 좋은 고집이라구요. 일본 사람은 냄새만 나도 '아, 내가 똥 쌌다' 이러는데, 한국 사람은 싸고도 안 쌌다는 거예요. (웃음) 그 격이라구요. 솔직해야지요. 내가 갖은 풍상 속에서 세계를 전부 다 돌아다니고 못 볼 것 다 구경했는데, 그렇게 우물우물하면 모를 것 같아? 뻔히 알고 물어 보는데. 그거 잘못됐어요. 자, 죽을 길을 택할 거요, 살 길을 택할 거요? (웃음) 불리하면 눈이 이상해지지요. 왜 옆을 봐, 나를 봐야지? (웃음) 이렇게 할아버지에게도 기합 줄 정도예요. 그러니 젊은 놈들은 뭐 여지없지요. 그러니까 젊은 놈들은 묻기 전에 대답해야 돼요. 자기 할아버지가 들어오게 되면 화투하고 뭘하다가도 다 집어치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예 묻기 전에 다 집어치우고 깨끗이 해 가지고 '예!'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저런 할아버지 못살게 그러는 거예요. 김정명이, 알겠어? 「예」 저기도 할아버지로구만. 선생님은 그 길을 갔다구요. 죽겠다고 죽겠다고 해보니까 틀림없이 하나님은 살아 계시더라 이거예요. 틀림없이 하나님이 있는 것을, 그 자리에 안 가면 모르는 거예요. 절대 모르는 거예요. 첨단의 일선의 고개를 넘고 나니 무한한 하나님이요, 능력 있는 하나님이요, 자비의 하나님이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인 걸 알겠더라구요. 핍박의 바람이 나쁜 줄 알았더니, 태풍이 불어 가지고 나를 산 고개로 몰아서 한꺼번에, 총 쏘기 전에 밀어 넘기더라 이거예요. 그거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원수들이 조준할 사이도 없이, 올라가자마자 확 불어서 넘겨 때리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넘어가 보니 태평왕국이더라 이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부인들, 혹은 집사, 옛날 기독교의 트기들! 그거 트기지요. 기독교 믿다 통일교회 믿으니 트기 아니예요? (웃음) 그 트기들, 핍박한다고 이상해하지 말라구요. 그 가족 복 다 넘겨받기 위한 거예요, 가족 복, 아들 복, 친척 복 전부 다 인계받기 위한 수속 절차가 끝나게 되면 핍박은 다 지나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문선생도 세계의 수속 절차가 다 끝나게 될 때는, 핍박해 달라고 해도 안 해줘요. '야! 이놈아' 하며 욕을 퍼붓고 '이 쌍것들아! 나 왜 핍박 안 해? 왜 안 해?' 할 때 '우우우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세요. 이제는 안 그러겠습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손 안 대고 천하 만국이 일제히 자연 굴복할 수 있는 천지의 나팔 소리가 천상에 드높이 울려날 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어때요? 사나이로 생겨났다면 이런 멋진 환경에서 목숨 내걸고 한번 할 만한 일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내다운 사람 손들어 보자. 아낙네다운 사람 손들어 보자. 아멘! 웃지 말기. 이 녀석들, 왜 옆을 봐! (웃음)
자, 이제 나는 안된 사람이지만 여러분은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나는 욕을 먹지만 여러분들은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럴 겁니다. 대한민국도 오래지 않아 통일교회를 높이 평가할 때가 옵니다. 선생님의 측정이 틀림없어요. 저 밑창에서부터…. 보라구요. 큰 수레바퀴는 제일 깊은 밑창을 통해서 올라가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의 수난길에서, 제일 먼 길에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환고향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 내가 환고향할 거예요. 그때는 민족이 내 신세를 져야 할 것입니다. 그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신세를 져야 돼요, 기성교회도.
요즘 미국 교포들은 나 때문에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코리아 하게 되면, 전부 다 레버런 문 아느냐고 물어 보거든요. 레버런 문이 점점 유명해진다 이겁니다.
그렇게 알고, 이 3년 앞길을 넘기고 극복하여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놓고도 뜻길을 남기기 위해서 극복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에도 그런 과정이 없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가정에도 그런 길이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소화하고, 민족을 품고 세계를 품고…. 날개를 다 못 찾으면 세계에 덮여진 그 날개 밑에 있으니…. 훗날에는 이 날개를, 내가 죽더라도 이 날개를 후손들이 다시 만들어서 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새로운 세대의 가정의 주인이요, 새로운 나라의 가정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 중심가정들이 가야 할 책임노정입니다. 가정들이 가야 할 확실한 책임노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길을 안 가면 곁길 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유명한 나라에서는 재판이 다 벌어졌다구요. 일본에서도 재판이 벌어지고, 미국에서도 그래요.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재판을…. 1977년 이후인데, 77년 새시대로 들어간다고 발표해 놓고는 그다음에 수비 태세에서 공격 태세로 나가는 거예요. 280번이나 재판을 했어요. 지금도 재판 계류 중인 것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는 레버런 문하고 관계 안 맺은 사람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방대한 기반을 통해서 세계를 대표해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백인들이 가야 할 자세를 고쳐 주고 정상적인 방향을 잡아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인들을 중심삼은 인종전쟁에 있어서 전멸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종교연합운동, 정치 해먹은 수상들 연합운동을 지금 촉진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모든 것의 제일 기초, 제1차 정지작업은 다 끝났어요. 이제부터 10년 이후의 통일교회를 두고 보자. 이때를 내가 구경하고 싶은 거예요. 통일교회를 두고 보자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내가 선두에 섰지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때려 몰 것입니다. 어때요? 부모시대는 지나가고 지금의 때는 자녀의 시대이니 십자가를 누가 져야 되는 거예요? 요게 칠부능선이예요. 예수가 가지 못한 것까지 내가 지고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예수를 팔았던 가룟 유다가 아니고 12제자가 그 마지막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탕감하기 위해서. 최후에 구부능선 앞에서 여러분을 3년노정에 내세우는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예」 칠부능선에서, 구부능선, 십부능선만 넘기는 날에는 천하 태평시대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시대, 통일천하시대를 맞이할 거예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 무니즘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나에 대해 관심이 많다구요. 책자 나온 것만 해도 수십 권이예요. 앞으로 수천 권이 될 겁니다. 10년 이후에는 3천 권이 넘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도서관의 한 벽이 될 거라구요. 윤박사가 한 장씩 그냥 구경삼아도 다 못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다 알게 되면 핍박시대는 지나갑니다. 모든 학적인 면에 있어서…. 그래서 지금 내가 준비하는 것이 문선명 연구소를 만드는 겁니다, 레버런 문 인스티튜트(Rev. Moon Institute)라 해 가지고. 세계적인 대학자들을 세워 가지고…. 요사스러운 반대파들을 전부 다 혼합시켰다가는 미래의 역사과정에 수많은 교파가 생길 것이고, 국가 분열, 민족 분열, 인종 분열이 재기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본연의 출판물을 중심삼고 교정·수정해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까지도 염려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예수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예요. 그렇지요? 내가 예수님같이 해먹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구요. 오늘날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컴퓨터시대예요.
자, 그러면 불평 말고 갈지어다! 「아멘!」 불평 말고 순응할지어다 「아멘!」 불평 말고 절대신앙을 가질지어다! 불평 말고 자기를 희생할지어다! 불평 말고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하고 소화해야 될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됩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의 족보를 들춰 보니, 하나님의 심정세계의 족보를 들춰 보니 그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원인이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낳은 여러분 앞에 솔직이 소개하다 보니, 욕도 하고 갖은 말을 다 했지만 그 욕이 필요한 거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결심을 하여야 되겠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죽는다. 예수님한테 제자가 와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죽었으니 장사하고 오겠다'고 하니까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했지요. 마찬가지예요. 세상을 버리고 하늘을 따라가야 된다는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제 이런 말을 들었으니 옆에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거든 자체정비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여기에 많은 희생자가 난다는 거예요. 광야에서 쓰러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요사스러운 부작용이 많이 난다는 겁니다. 사탄이 최후에 풀어 놓는 겁니다. 알겠어요?
똘똘 뭉쳐라 이거예요. 똘똘 뭉치라구요. 36가정은 72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은 120가정, 120가정은 430가정과 뭉치라구요. 430가정까지 한팀입니다. 이것은 민족과 국가와 세계로 연결된 평면적인 기반입니다. 똘똘 뭉쳐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효진이도 이번에 아빠 말 잘 들어야 돼, 똘똘 뭉쳐야 돼. 안 그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거라구요. 다른 것 때문에 온 게 아니예요. 그래서 온 거라구요. 이것들 전부 다 망해 자빠지면 안 되겠으니까. 똘똘 뭉쳐야 돼요. 알겠어요? 「예」
제삼자의 말을 하는 사람은 광야의 이스라엘 민족을 망치듯, 요사스러운 춤을 추고…. 요즘에는 뭐 디스코 댄스, 무슨 댄스? 요즘에 뭐? 요즘에는 무슨 춤들을 추나? 「에어로빅」 에어로빅인지 에어걸인지 나는 모르겠구만. 에어로빙? (웃음) 빙이예요, 비예요? 「빅요」 비(B)아이(I)시(C)? 그러면 빅이로구만. 에어로빅.
자, 보라구요. 사탄은 어떤 무기를 이용했느냐? 공기 무기를 이용했어요. 그게 담배예요, 담배. 그다음에 액체 무기는 술이예요. 그다음에 고체 무기는 뭐예요? 마약이예요, 마약. 전부 이래 놓고는 정신까지 다 썩혀 놓는 겁니다. 몸뚱이 썩히고, 정신 썩히고, 콧구멍으로 폐를 다 썩혀 놓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술을 안 먹는 겁니다. 담배를 안 피우는 거예요.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사탄의 무기예요. 신과 통할 수 있는 정신을 방해하는 요소인 이 세 가지는 원수의 최고의 무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사랑입니다. 프리섹스.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정비하는 거예요. 끽!
여기서, 분열을 조장하는 환경에서 통일 방안을 성취해서 가정이 하나되고, 종족과 민족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가 가지고 천상세계에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녹음이 끊김)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높고 넓고 깊은 뜻을 안다면 이 길을 그 누군들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높은 것도 모르고, 넓은 것도 모르고, 깊은 것도 몰랐습니다.
그러한 전체가 수습된 그 중앙에 하늘을 중심삼은 절대 존재의 위치를 확정지어야 존재의 정착 기반이 사방을 갖춘 중심 자리에 설정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날 중요한 우리 가정들이 가야 할 책임이 얼마나 중차대한지 모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했거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적인 세계사적인 종교를 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종교가 통일교회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생애를 바쳐 싸워 나오던 이 길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그런 자세를 갖추지 못하였거들랑 이 자식을 책하여 주시옵소서. 교육을 못 시키고 훈련을 못 시킨 것을 아버지 앞에 직고하오니 부족함이 있거든 긍휼히 여기시어 각자의 마음을 다짐시켜 주셔서, 스스로 결의를 결정할 수 있는, 심각하고도.중차대한 역사적 전환점을 마련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가 남기신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또 가야 할 광야에 서 있습니다. 모진 바람이 넘어가기를 바라지 않는 거스러지는 환경에서 있는 힘을 다하여 전진을 다짐하면서, 내 생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가다가 죽겠다고 결의한 이 자식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당신 앞에 면목이 없고 미안할 뿐입니다.
육십 여 생을 지나서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았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용납하시고, 제가 다하지 못한 것을 이제 통일가에 있는 후계자를 통하여 이 길을 가라고 다짐지을 수 있는 숨막히는 이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별의별 불평을 다 했습니다. 책임 부서를 서로서로 미뤘습니다. 사탄이 상투적으로 하던 일을 했습니다. 보기를 자기를 중심삼고 보고 평했고, 듣기를 자기 중심삼고 듣고 평했고, 느끼는 전체, 감각적인 오관을 통해 느끼는 모든 것을 자기 중심삼고 느끼고 비판하였던 것이 부끄러운 소행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엄숙히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했던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담이 가정을 잃어버렸고, 예수는 종족을 찾지 못하여 종족 기반과 민족을 찾기 위해 참부모는 지금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민족을 연결해서 세계까지 천주까지 아버지의 심정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전통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홈 처치라는 위대한 지상세계의 기지를 설정하였사옵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분깃 책정이 가능하고, 족속 편성에 가입할 수 있는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졌다는 이 엄청나고도 귀한 사실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스스로 쌍수 합장하여 아버지의 존전에 밤을 지새워 가면서 이 뜻을 다짐할 수 있는, 맹세할 수 있는 자식들이 많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심정 앞에 나 스스로 부끄러운 자식이 되지 않겠다고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만 되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나이 많은 사람, 그럴 수 있는 중년, 그럴 수 있는 청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버지 앞에 필요합니다. 당신의 나라의 백성이 되고, 당신의 민족이 되고, 종족이 되고, 가정이 되고, 아내와 남편이 되고, 아버지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전통을 전수시킬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하늘편에 선 아들딸로서 살아가겠다고 하며 싸울 수 있고, 참고 극복하는 무리가 되겠다고 결의한 모든 것을 저버리는 불쌍한 무리가 되지 않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재촉하는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내일의 승리에서 하늘과 더불어 동참하는 기쁨을 나누겠다고 할 수 있는 거룩한 전사의 모습이, 이 땅 위에 당신의 아들딸 가운데 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알았사옵니다. 부족함이 없는 그런 대열에 참석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그 길로 투신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결의하였사오니, 그럴 수 있는 행동과 그런 실적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게끔, 아버지, 재촉하여 주옵고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바쳐 투쟁 투쟁, 전진 전진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다운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날을 감사하옵니다. 전체 식구들이 아침에 만나 말씀을 나누었으니 새로운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오늘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40수를 중심삼은 기쁨의 날을 감사하오니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이들과 같이 협조하게 하시옵고, 선한 선조들은 그 배후에서 협조의 자리를 갖추어서 전진적인 자세를 다짐하고 스스로를 전후로 해서 옹호하여 밀어낼 수 있는 그런 역사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 자신은 나 자신이 몰아 가지고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고 하늘이 기뻐하는 뜻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 앞에, 남아진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늘 아버지의 효자가 되고, 하늘 백성으로서 충신이 되고, 세계 사람으로서 성인이 되고, 천상의 세계에서 성자의 모습을 갖춘, 불쌍하지 않고 자랑스럽고, 당신이 세워 자랑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러한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목적을 향하여 정열을 다짐해 가는 무리들이 되겠다고, 아버지, 다짐하였사오니 길이길이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늦어서 미안합니다. 미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보고를 좀 받느라고 늦었습니다. 전국의 교역자 혹은 책임자들이 여기에 다 모였다고 보는데, 그간 전체동원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움직이면서 수고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할 제목을 말한다면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는 생활문제를 거쳐 가지고 역사적 환경을 남기고 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것이 귀한 것도 생활권 내에서 귀한 것이 되어야 되겠고, 역사과정에서 귀한 것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바라는 그 귀한 것이라는 것은 오늘의 것만이 아니고 내일을 보장하는 것이 돼야 되고, 그러면서 내 가정과 내 일생을 통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전체와 연결시켜서 역사와 더불어 관계를 잘 맺는 데에서 귀한 것을 찾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나'라고 단정할 때, '나' 할 때는 보통 사람들은 그 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 할 때의 나는 가정을 대표했다는 게 사실입니다. 아무개의 아들 하면 그 부모를 대표했고, 아무개의 남편하면 그 아무개의 아내를 대표했고, 아무개의 아버지 하면 그 자녀를 대표했다는 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종족을 중심삼고 아무 문중의 나, 문씨의 나라고 할 때, 그 '나'라고 하는 것은 그 문중 전체를 대신한다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의 나,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라고 할 때는 거기에는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귀하다는 사실은 이와 같이 방대한 개인으로부터 가정이라든가 환경을 거쳐서 국가적 차원을 관계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역사와 관계시켜 볼 때에 세계사와 연결되어 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 흐름의 역사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흘러왔고 미래로 흘러갈 것입니다. 나는 그 과정의 한 사람으로 왔다가 역사 위에 무엇인가 또 하나의 역사를 남기고 가야 되고, 지나가는 역사에 있어서 나도 역사와 더불어 지나가는 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에 있어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 자체의 나보다도 역사적인 나 자신입니다. 오늘날의 이 시대에 있어서의 나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 또 미래에 남길 수 있는 것 등등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의 인간들이 전부…. 너나할것없이 과거·현재·미래를 중심삼고 인간군상이 살아가는 생활에 있어서 대체로 귀하다고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에 있어서는 경제문제가 등장했어요. 돈문제, 이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경제문제라는 것은 가정에 있어서도 그렇고,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그렇고, 국가생활에 있어서도 그렇고, 모든 생활이 이 문제에서 떠날 수 없습니다. 항상 경제가 문제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을 귀한 것으로 취급하느냐? 배운다는 것, 학문이라는 것, 공부라는 것, 지식이라는 것을 귀하게 취급해 왔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권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 인류역사노정 위에 남겨져 온 중요하고도 귀한 것이었고, 보통 평면적인 입장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이 귀하게 취급하고 귀하게 여기는 중요한 내용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경제문제를 두고 볼 때에 경제면 어느 정도의 경제냐? 경제문제를 논하게 될 때 이것은 세계적입니다. 돈을 말하면 내가 지금 쓸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은 돈도 필요하겠지마는 그것을 넓혀서 국가적인 경제문제, 세계적인 경제문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돈을 얼마나 갖고 싶으냐 할 때에 우리 인간의 욕심은 최고 조건입니다, 최고 조건. 사람은 돈이 있고, 있고, 있더라도 있는 것같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같이 생각하고 더 갖고 싶어합니다. 그 욕망이 도달하는 종착점이라는 것은 세계경제의 종착점입니다. 이것이 여기까지 관계를 맺게 마련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중진국으로서 약소민족을 벗어난 입장에 있지만, 이 중진국 입장에 있는 경제운동가들을 보면, 세계 선진국의 경제인을 타고 넘고 싶어하고 그걸 능가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세계의 모든 것을 우리들의 손으로 움직이고 싶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지식이면 지식도 그렇다는 거예요. 지식을 추구해 나가더라도 공부하려면 한이 없다는 거예요. 해도 해도 그것이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세계적인 대학자까지입니다.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세계적인 대학자가 되는 것을 추구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가 그러한 자리에 나갔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만족해 하지 않고, 인간의 욕망은 일부분의 전문적인 분야를 확대해 가지고 대부분의 전문적인 분야까지 추구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지식이 추구하는 것도 결국은 세계적인 최고 정상인 것입니다. 그 정상의 자리에서 모든 지식적인 분야의 사람들을 관리하고 거기에 예속시키고 싶은 욕망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세계적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권력입니다. 오늘날 권력을 쥔 어떤 주권자가 있다고 할 때 그 주권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라면 물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하지만, 그 주권자는 그것을 넘어서 아시아의 대통령이 되고 싶어합니다. 아시아에 영향을 주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합니다. 또 아시아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입장에 있으면,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권력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이 환경여건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살아생전 그 환경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여기에 폭력을 가하고, 자기의 뜻의 성취를 위하여 급진적인 행동을 하다 보니 반역자니 독재자니 하는 역사적인 비운의 명사를 남기고 간 사람들도 많았다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도 역시 최후의 목표는 세계제패다. 세계제패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런 우리의 현실적 욕망의 생활권 내에서 역사적으로 문제 되어 온 것을 꼽아 보면 이 세 가지가 문제 되어 나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전쟁은 무엇이냐? 권력자에 의해 가지고 지식적 배경을 통해서 경제무대를 확장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음을 역사는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선진국은 어떤 나라냐? 선진국이 딴 게 아닙니다. 선진국은 그 사람들이 땅덩어리를 크게 가져서 선진국이 아니라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지니고 있었던 환경의 여건이 다른 어떠한 나라보다도 좋았던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 무엇이 첨부되느냐? 지식이라는 문제를 첨부해 가지고, 남이 모르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배우는 사람들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자기의 욕망의 발판을 발전시켜 나올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온 것입니다. 결국은 지식과 권력이 합해져서 정치적 배경을 중심삼고 경제적 분야를 확대시켜 나온 것이 지금까지 역사상에 있었던 전쟁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식민지니 모든 정책의 배후에는 그러한 내용이 가산되어 있습니다.
자, 지금에 와서는 어떤 단계에 들어왔느냐?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다시 말하면 영토 혹은 주권기반이라든가 국가기반이라든가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세계는 어디까지나 침략이라는 이 명제하에 모든 약소국가를 점령해 나온 것입니다. 그 점령해 나오는 것은 사람을 점령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약소국가를 침범해서 그 경제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사람을 무자비하게 희생시킨 것입니다. 사람은 도리어 방해존재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의 상충이 벌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러던 놀음이 1차대전, 2차대전 전까지 계속하다가 2차대전시대에 와서는 사람을 존중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때라고 보는 거예요. 경제분야를 존중시하던 시대에서 사람을 존중시하는 시대로 넘어가는데, 그렇게 넘어가는 데도 역시 지식을 중심삼고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주권자를 중심삼고도 문제가 되는데, 이 주권자 시대는 일개국 주권시대와 다르다는 거예요. 사람을 중요시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사상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역사는 진행해 나온 것입니다.
자, 사람을 점령하기 위한 전쟁이 사상전인데 사상전이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무엇이 개재되느냐 하면 여기에도 지식이라는 것이 문제 된다 이거예요. 실력이라는 것이 문제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상적 투쟁에 있어서 정신적 분야의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지식이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철학이면 철학이라든가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누가 더 근본에 들어가서 철두철미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사람을 포섭할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도 역시 여기에는 지식이라는 문제, 그다음에 경제문제가 가담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정치, 권력이라는 문제가 가담되어 가지고 어떻게 해서 세계와 세계 인류를 자기의 손아귀에 넣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러한 시대가 2차대전 이후에 급진적으로 발전해서 공산주의를 위주로 하여 세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에 공동 블럭적 투쟁시대를 거쳐 나가는데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경제권 탈취보다도 사람을 누가 먼저 많이 점령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시되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역사는 이와 같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싸워 나왔고, 그다음에는 사람문제를 중심삼고 싸워 나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런 관점에서 경제문제라든가 인간문제를 두고 볼 때에, 이것만으로서 이 역사는 끝날 것이냐? 여기에는 지금까지 이 테두리하에 직접 관계를 안 하고 있는 종교권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경제권을 부정하는 거예요. 성경에서도 돈과 하나님을 겸해서 섬길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중세 이후의 기독교의 부패로 말미암아 인본주의사상이 나와 가지고 종교와 정치분립이라는 정교분립정책을 지금까지 수행해 나왔습니다. 또, 종교는 일반지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과학이니 뭐니 현재의 모든 잡다한 외적 세계의 지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나 그러한 입장으로 계속될 것이냐? 종교는 그러한 경제분야라든가 정치분야라든가 혹은 지식분야 등에 있어서 아직까지 손을 내밀지 않고 정돈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종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세상이 말하는 경제문제를 추방해 버려야 될 것이냐? 세상이 말하는 과학지식을 전부 다 추방해 버려야 될 것이냐? 오늘날 세상이 말하는 권력이나 모든 것을 추방해 버려야 될 것이냐?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종교도 역시 목적하는 바는 세계 인류의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세계 종교인들의 욕심도 역시 세계인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최종착점에 가서 나타나는 것이 어떤 사람일 것이냐? 아까 말한 경제를 위주로 하여 세계 정상에 오른 패도 통일권을 원하고, 그다음에는 지식을 중심으로 해서 정상에 오른 클럽도 통일권을 원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정치를 중심삼아 최고 정상에 오른 클럽도 통일권을 원할 것입니다. 또 거기에 반해서 반대적인 입장에 선, 종교를 중심삼은 그들도 역시 세계 정상의 하나의 통일권을 원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종교인이 양보해 가지고 자기가 닦은 모든 문화권을 어떠한 경제세계에 양보할 수 있느냐? 어떠한 지식자들 앞에 맡길 수 있느냐? 어떠한 정치를 하는 데에 이것을 의탁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없다 이거예요.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어, 우리들 하는 대로 해라!' 해도….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학자들이나 경제 자본가들이 안 듣는다 이거예요.
자, 이러한 관점에서 세계종말은 반드시 그러한 종국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부딪칠 날이 올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앞에 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떤 생각을 할 것이냐? '어, 싸워라! 역사과정을 지나온 인간들이 행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를 중심삼고 싸우던 싸움, 사람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던 것처럼 싸워라'….
지금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종교권의 사람들이 종교권 아닌 사람들보다 많다는 거예요, 사실은. 지금까지 3분의 2가 종교권에 포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해산하라고 명령할 수 있느냐? 또 그렇다고 해서 경제인, 지식인, 혹은 권력가들을 모아 가지고 저희들이 양보해라!' 할 수 있느냐?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와 같은 세기말적인 정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너희들이 아무리 해도 너희들 마음대로 안 될 때가 올 것이다'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실 것입니다. '너희들이 아무리 하더라도 너희들 마음대로 안 될 것이다' 그럴 거라구요. 정치인 마음대로 해 가지고 세계가 자기 마음대로 안 되고, 지식인이나 과학자들이 마음대로 해도 안 됩니다. 돈 가지고 아무리 해도 마음대로 안 됩니다. 종교인들도 아무리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해도 안 됩니다. 다 벽에 부딪히고 혼돈상태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나님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무슨 교제를 하든가 무슨 뭐 명령을 하든가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한 대 들이맞아 가지고 자체를 포기할 수 있는 상태를 하나님은 바라볼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구요.
경제인, 자본주의자들이 세계를 마음대로 해보고 결국은 손든다구요. 세계를 어떻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학자들이 과학만능을 부르짖어도, 과학 가지고도 자기 마음대로 다 한다 하지만 안 된다 이거예요. 정치도 제도적으로 조직된 힘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종교 자체도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 교파가 싸우고 있고, 여러 교파가 혼란된 이 사회를 봐 가지고는 어떠한 종파도 안 된다 이거예요. 다 벽에 부딪쳐 가지고…. 하나님이 있으면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돈도 필요 없어요. 이제 돈 가져서 뭘해요. 요즈음 대한민국에서도 그렇지요? '아이구! 돈들 많으면 뭘해, 70퍼센트 전부 다 세금으로 받아 가는데. 그저 뭐 세 끼 먹고 편안히 낮잠 자고 쉬는 게 좋아' 한다구요. 또, 학자도 그래요, 학자. 지금까지 수백 수천의 분과로 갈라져 나와 가지고, 옛날에는 그래도 토막고기 같은 지식을 가지고라도 행세를 었는데, 요즈음에는 자기 자신이 자기의 전문분야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입장에 들어왔다구요.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세계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정치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 대통령 같은 양반도 지금 말이예요, 자유세계를 전부 다 품고 있지만 자유세계가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종교인들도 눈이 다 도는 거지요. 귀가 다 멍청이가 되고 말이예요. 냄새가 다 뭐라 할까, 환각제를 써 가지고 흐려 버려 마비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에서 히피라든가 이피 같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기둥에 척 기대어 이러고 하루 종일 서 있는 거예요. '저거 왜 저 사람 저렇게 섰노?' 할 거예요. 뭘할래야 할 의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도 재미가 없으니까, 또 결과는 자기하고 상관이 없으니까 하나마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틀림없이 그런 작전을 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그런 때가 어떤 때냐? 인간들이 이상으로 꿈꾸던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을 것같이 보였지마는, 실현할 수 없어 낙망하는 풍조가 세계를 휩쓸거든 새로운 시대가 올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어서 이 고비를 넘길 수 있는 길만 안다면, 그래도 하나님이…. 사람들 생각으로 세계를 자기 것 만들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말이예요,─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구요─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에 인간의 욕심이 큰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도 욕심이 많음에 틀림없는데, 그 욕심의 주인 되는 그분이 이와 같은 정상(情狀)을 봐 가지고 타개책을 생각한 나머지 그러한 타개책을 세웠다 할진대, 이 어려운 고빗길을 넘어가는 날에는 인간세계에 희망이 있을 성싶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뭐냐? 현재에 부딪힌 것을 염려하는 것보다도, 이것을 차고 넘어갈 수 있는 스스로의 준비태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준비태세가 필요합니다. 과거의 종교말고, 과거의 경제, 과거의 정치, 과거의 모든 지식 같은 것말고 내용적으로 다를 수 있는 관을 가지고 세계 정상급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 그것이 필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필요할 것이어늘, 그러한 관에 입각한 세계의 출발이 가능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경제인은 경제인만 가지고는 안 되고, 경제인은 세력 잡은 사람이 필요하고, 세력 잡은 사람은 과학자가 필요하고, 서로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서로가 필요한 것을 느낄 수 있고, '아이고 종교도 필요하고 당신도 필요합니다' 라고 느낄 수 있는 세계적인 새로운 운동이 나오면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새로운 운동은 무슨 운동이냐? 무슨 주의냐? 하나님이 있다면 신의(神意)에 의한 주의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주의는 도대체 뭘할 것이야? 신이 있다면 영계가 있을 것입니다. 영계가 있다면 그 영계는 말이예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의 수많은 우리 조상들, 지금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 앞으로 올 수많은 인생들이 전부 다 가서 머무는 창고입니다.
그 영계에도 선한 영계, 악한 영계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그러니까요. 반드시 악한 사람들은 악한 영계에 가야 되고…. 그것이 다 죽어 없어지게 되면 그만이지마는, 만약에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무슨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간이 되었다면, 이들이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집합체가 영계라면 그 영계도 불가피하게 두 종류가 되는 것입니다, 두 종류. 어떤 종류냐? 악한 종류, 선한 종류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도대체 악한 종류가 무엇이고, 선한 종류가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이처럼 악한 영계 선한 영계가 전부 다 화합하고 인간세계가 화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래서 각자가 지녔던 모든 목적도 달성하는 동시에 각자가 전체목적도 달성할 수 있는 이상적 이중결과의 자리를 추구할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에게는 이중목적이 있어요, 개체 목적과 전체 목적.
그러면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무엇을 추구해 나왔느냐?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이냐? 왜 이렇게 도탄 중에 살아야 되고 이와같이 벽에 부딪쳐야 되느냐? 그 가는 출발점부터 가는 과정, 종착점의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냐? 내용을 분석하면 간단하다 이거예요. 전부 다 자기를 위주로 한 내용이다 이거예요. 너 김철기인가? 「예」 김철기이면 김철기 그저 뭘해도 자기를 중심삼고, 공부를 해도 자기를 중심삼고 하고, 돈을 벌어도 자기를 중심삼고 하고, 뭐 세력기반도 자기를 중심삼고 합니다. 전부 다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자기 위주입니다.
미국이 금후의 갈 길에 있어서 혼란상을 맞고 있는 것은 뭐냐? 미국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참된 자리에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국가들 앞에 왜 고립된 자리로 몰렸느냐?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이 바라고 소원하던 미국과 지금 미국 자체가 가고 있는 내용이 다른 형태로 나타났다 이거예요. 일반은 어떤 미국을 바라고 있느냐? 공적인 미국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자체는 사적인 미국으로 가니 공적인 미국을 바라는 사람 앞에 고립되는 것은 자연적 이치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뭐냐? 경제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요, 지식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니요, 권력이 문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체를 위주한 경제, 자체를 위주한 지식, 자체를 위주한 주권관은 인류의 원수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을 위주로 한 세계경제권, 세계학자권, 혹은 세계정치권은 안 통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란 분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분일까요? '자기 자체를 좋게 하기 위한 분이 하나님이다' 한다면 그도 역시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 하나님은 못 된다 이거예요. 전체를 보호하고 전체를 위하는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영원한 자리를 존속시킬 수 있으되 전체를 부정하고 자기 자체의 자리에 선 하나님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은 있으나마나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러한 하나님을 따라 나오고 믿고 나온 수많은 종교들이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 그 종교 내용에 있어서 자기 교단보다도 세계구도라든가 큰 공적인 목표를 뚜렷이 세워 놓고 현재의 입장을 희생시켜 가지고 자기를 투입하는 데에 전적인 노력을 한다면, 공적인 하나님의 세계관이 그냥 그대로 상충 없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으니까 반드시 시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왼쪽으로 가던 것이 바른쪽으로 가야 되고 바른쪽으로 가던 것이 왼쪽으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세계가 그러한 종착점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하나의 희망으로 바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뭐냐? 돈도 아니요, 혹은 권력도 아니요, 어떠한 지식기반도 아닙니다. 그게 다 파괴될 수 있는 운명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단 하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것을 넘어서 자체들을 위주로 하여 섰던 욕심기반, 욕망기반 위에 있던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적인 세계무대라든가 더 큰 무대 위에 공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선 자본가, 학자, 정치가가 필요하다고 본다구요. 그러한 경제의 자본가, 그러한 학자, 그러한 정치가….
또 종교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우리의 모든 종단을 희생한다. 우리 교파도 초월하고 극복해야 된다' 이렇게 될 때 여기에는 희망이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세계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더 큰 하늘땅─오늘날의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천주라는 것─을 위해 공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희생한다면 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되, 자기를 위주로 한 교파, 자기를 위주로 한 국가관념, 자기를 위주로 한 모든 관을 가지고는 이 모든 사람을 수습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더 나아가서는 영계, 천주라는 것을 기반으로 역사적인 배경 위에 선 공적인 자본가, 공적인 학자, 공적인 정치가가 필요한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으면 금후의 벽에 부딪힌 모든 환경에 있어서 새로운 돌출구를 열어 가지고 새로이 제2의 비약을 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기에 경고해야 할 것은 '자체의 수호자를 파괴하라!'는 표어입니다. 자체 수호의 개념을 격파하라! 이 세계가 살기 위해서는 자체 위주의 욕망을 중심삼은 기반을 파괴하라 하는 거예요. 그런 표어를 부르짖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 스스로 흡수할 수 있는 입장을 찾는 길밖에 없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지금까지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걸어 나온 자본가라도 자기 마음대로 요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학자 역시 그렇습니다. 정치가 역시 암만 해도 안 돼요.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전체 국민이 원하는 기반 위에 선 지도체계, 대한민국 4천 만 국민만이 아니고 40억 인류가 원하는 체제 위에 선 대한민국 주권자,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인, 더 나아가서 오늘날의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천주적인 기반 밑에서 역사성을 통해 비추어 볼 때에 공적이란 타이틀을 언제나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선 경제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세계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각자, 그것은 세계와 연결 안 됩니다. 정치인도 그래야 세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교도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화해가 벌어지고 여기서부터 융합작용이 벌어지는데 거기엔 인간만이 아닙니다. 신이 있어야 합니다, 신이.
자, 그래서 경제를 중심삼은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고, 사람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종교를 중심삼고도 종교인끼리 지금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기성교회는 뭐 자기들은 참단이라고 하고 통일교회는 이단이다 해 가지고 신은 자기들 편에 있다고 합니다. 신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뭐, '통일교회는 이단' 하는데, 이단이라는 게 뭔지 자기들이 아나? 통일교회가 이단이 된 것은 뭐예요? 자기들이 꾸며 가지고 나쁜 것만 들고 나왔는데, 그 나쁜 것만이 통일교회인가? 아니라구요. '신은 우리 편에 있다!' 그러는데 자기편에 있을 게 뭐예요?
신이 있으면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세계가 이러한 관점에서 혼란상황에 부딪쳤을 때, 머리가 띵하게끔 골통을 한 대 먹여 놓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주사를 놓아 가지고 말이예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던 사고방식을 공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주사를 한 방 놓아 가지고 써먹지 그냥은 안 써먹는다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안 써 먹는다 이거예요. 아무리 경제인, 아무리 무슨 학자, 아무리 권력자, 아무리 종교 지도자라 해도 주사를 한 대 놓아야 한다구요.
주사 맞고 나서 피가 나면 말이예요, 옛날의 사적인 관이나 욕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공적인 욕심에 돌아설 수 있는 주사 한 방만 맞으면 하나님이 관심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거 눈을 떴구만' 하고 말이예요. 눈을 떠 보니 그 눈이 옛날에는 땅만을 들여다보더니 사방을 바라본다 이거예요, 사방을. 듣는 것도 사방을 중심삼고 듣고, 허우적거리고 일하더라도 사방을 중심삼고 일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주사를 한 방씩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주사는 무슨 주사냐? 경제인들도 좋다, 그다음에는 과학자들도 좋다, 그다음에는 정치하는 사람도 좋다. 종교인도 좋다 하고, '그것 다 우리에게 필요한 말이구만' 할 수 있는 주사 한 방을 깊숙이 맞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여러분의 선생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데 말이예요, 잘생기지도 못했지만, 여러분들 고생도 시키고 다 이런 놀음을 하는 사람이지요? 언제는 잘살라고 축복을 해주더니 전부 다 새끼 낳고 강아지 새끼처럼 기르고 재미있게 사는데, 봄날이 되면 꽃놀이도 가려고 하는데 '꽃놀이가 뭐야? 고양이 새끼 죽여라, 강아지 새끼 죽여 버려라, 이 자식아! 꽃나무 다 잘라 버려라, 이 자식아! 여편네의 손을 다 뿌리치고 자식도 다 버리고 전부 다 차 버려라'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자체가 차 버린다구요. 가만히 내버려두면 뻔한 것, 세계사적으로 전부 다 채우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경제적으로도 채우게 되어 있고 학적으로 채우게 되어 있고 정치적으로 채우게 되어 있고 종교적으로도 채울 것이 뻔합니다. 그러니 지혜 있는 사람은 미리 다 청산하고 저기 넘어오기 전에 먼저 타 가지고 고개에 떡 올라오는 걸 쓰윽 구경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미리 차 버리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이거 비사이지만 사실 얘기인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당신은 욕심이 있소, 없소?' 하고 하나님께 물어 본다면, 하나님은 '나야 욕심이 있어도 멋진 욕심이 있지. 멋진 욕심이다. 너희들의 욕심은 뭐냐? 멋지지 않은 욕심이다' 하는 거예요. 멋진 욕심, 멋지지 않은 욕심이 뭐예요? 멋진 욕심은 뭐냐 하면, 40억 인류의 눈을 딱 합해 가지고 바라볼 때에 그 눈들이 반대하지 않고 다 좋다, 기분 좋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멋진 욕심이다 이거예요. 또, 귀도 내 귀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40억 인류의 귀를 40억 개 떼어서 구멍을 딱 뚫어 놓았는데 그 귀들이 삥삥 돌면서 다 좋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귀, 그럴 수 있는 코, 그럴 수 있는 손발, 그게 얼마나 멋져요.
경제인들도, 자본가들도 40억 인류가 '아!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과거 사람들도 '허허, 그러면 그렇지. 아, 그 녀석 참 쓸 만하다' 하고 좋아하고, 미래 사람들도 좋아할 수 있는 경제인이어야 됩니다. 간단한 거예요. 학자도 그래요, 학자. 돈벌어 가지고 자기 잘살려고 말이예요.
대개 미국 젊은이들을 볼 것 같으면 공부를 왜 하느냐? 간단합니다. '나, 좋은 색시 얻어 가지고 재미있게 살겠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남자 앞에 여자를 맡겨 둘 때 말이예요, 그 굼벵이 같은 남자 녀석 좋으라고 여자 만들어 주었나요? 하나님이 보게 되면 하나님 자신도 자랑할 수 있고 멋지고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부모가 자식을 자랑하려면 자식이 부모보다 나아야지요. 그거 안 그래요? 그렇게 만들어 주었는데 보니까 꼬락서니가 틀려 먹은 것입니다. 그러니 매정하게 다 빼앗아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이 막 베어 버리는 거예요. 영원해야 할 것인데 영원이 뭐야? 한 시간도 못 가니 다 베어 버린다구요. 그래서 프리 섹스니 뭐니 해서 떨어져 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문제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문선생은 머리는 나쁜지 좋은지 모르지만, 이런 세기말적 정상, 세기말적 종착점 시대가 올 때에 세계 정상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하고 예상할 줄 아는 사람이 돼 보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돼 보겠다고 하는 사람이니 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보장해 줘요? 몇 퍼센트 믿을 수 있어요? 아, 영 퍼센트도 못 믿지요. 그렇지만 그 생각은 멋진 생각이라구요.
하나님이 있단다면 하나님이 이런 세계를 바라볼 때 이것을 그냥 둘 수 있겠느냐? 반드시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사실인데 그냥 청산할 수 없습니다. 욕심쟁이들은 욕심쟁이들끼리 전부 다 뿔뿔이 싸우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거 왜 싸우느냐?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 사람, 경제인, 학자, 정치가. 그다음에는 종교인까지 네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전부 다 네 패가 되어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은 '야! 네가 돈을 번 것은 네 나라를 위해서 번 것이 아니야. 세계를 위해 벌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라!' 할 거예요. 지식도 세계적인 지식이예요. 연구해서 전부 다 비밀로 하고…. 소련이 도둑 같은 놈들 말이예요, 연구하면 전부 스파이시켜서 제일 좋은 것 빼다가 자기들 배 채우려고 한다구요. 그거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이 자식들아! 이제 너희들 전부 벽에 부딪친다' 이거예요. 그러니 가만 두면 되겠어요? 미국 같은 나라도 전부 다 대한민국에 기술 가르쳐 주기 싫어서 이리 빼고 저리 빼 가지고 원조해 준 것 다 빼앗아 가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미국 놈들, 이런 말 하는 내가 싫지? 난 싫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그런데 미국 놈한테 그런 얘기 하고 말이예요, 소련 놈한테 그런 얘기 하고, 일본 놈들한테 그런 얘기 하는데 한국 놈들에 대해서는 얘기 안 한다 하면 그거 통하겠어요? (웃음) 한국 놈들에게도 틀림없이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 놈들 가운데에서 제일 가까운 놈부터 때려야 되겠다, 쥐어 박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제일 가까운 놈들 하면, 통일교회에 제일 가까운 놈들이 누구예요? 「무니입니다」 누구예요? 「무니입니다」 통일교회 패라구요. 이놈의 패들, 반성을 해야 돼요.
저건 틀림없이 전부 부딪쳐 가지고 멸망당하겠는데, 이건 멸망하지 않고 가다가는 점프를 하는 거예요, 점프. 점핑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요. 그것 참 멋지겠지요? 「예」쓱 날아가면서 '잘들 노는구나. 옛날에 그러더니 꼬락서니 좋구만' 하는 거예요. 미국도 선생님을 반대하고 야단하지만 말이예요. 오늘 박보희가 와 가지고 보고하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니 미국정부가 전부 다 풀이 죽어서 야단하고, 그저 레버런 문이 하고픈 대로 뭐 4월 30일까지 오게 했는데 마음대로 하라고, 더 있고 싶으면 더 있고 말고 싶으면 말라는 말 하더랍니다. (웃음)
그래서 잘들 노는구나, 이놈의 자식들! 내가 경고하던 것이 맞지, 세계를 위해 살라고 했는데 못 살았다고 내가 배가 아프도록 들이차는 거예요. 그런 배가 터져 나가도 싸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동정 안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터져 나가고 몰려갈 수 있는 외로운 자리에 섰지만 전세계 사람은 나를 동정합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그거 누가 충동했을까요? 내가 충동했을까? 나는 그것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누가 충동했을까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충동했다 이거예요.
자, 이제 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하도 유명해서 비행기도 못 타고 다니겠어요. 이건 뭐 비행기를 타기만 하면 벌써 '레버런 문' 해 가지고 유명세가 붙는다구요. (웃음) 유명세 알아요? 「예」 이제 여기도 그럴 거라구요. '아이구, 이번에 우리 훌륭한 선생님 오게 되면 내가 수십 년 동안 이렇게 못살고 따라지 되어 살았는데 뭐 국물이 있겠지. 뭐 어떻겠지. 우리 아이들 학교 못 갔는데 학비 안 대 주겠나? 우리 여편네 병났는데 입원비 안 주겠나? 그거 병원이나 하나 세워서 공짜로 고쳐 주었으면 좋겠다' 하며 별의별 공상들을 다했을 거라구요. 공상 반대가 뭔가요? 악상이예요, 악상. 악상 가진 패들이 수두룩하다구요. (웃음) 여기 나와서 웃는 녀석들은 다 그런 패들일거라. (웃음) 또 웃는구만. 그래요? 「아닙니다」 뉘시깔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렇게 내려다보고 말이예요, 자기만 바라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국경선이 생깁니다, 국경선. 내가 가는 국경선은 어떤 것이냐? 나는 국경선 이쪽에 설 것이냐, 국경선을 넘어갈 것이냐? 내가 여러분을 다 사랑하고 그러면, 여러분이 고생했다면 국경선을 데리고 넘어가고 싶겠어요? '야! 너희들 여기서부터 스톱! 나만 가겠다' 이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데리고 가야 합니다」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데리고 가기 전에 먼저 넘겨다 놓고 가는 것입니다. 싫다고 하면 다리를 꽁꽁 묶어서라도 소나무에 매달아 두고 말이예요. 며칠씩, 한 보름, 40일까지 금식을 해도 죽지 않는 판이니 한달쯤은 굶어도 괜찮아요. 꼼짝못하게 해 놓고 다 넘겨 놓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내가 척 가 가지고 '잘 있었느냐?' 할 때에는 어떻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아, 통일교회가 살 수가 났다' 이렇게 되면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럴 거라구요. (웃음)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럴 수 있다면 '여기서 너희 잘먹고 잘살아라. 배밀이하고 춤추고, 엎드려서 장단 맞춰 춤추고 다 네 멋대로 살라' 이래야 되겠어요, '장단이 뭐야? 망하게 되었는데' 하고 꽁무니를 들이 죄기고 말이예요, 후려갈기고 야구 배트로 들이갈기면서,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하면서 무자비하게 세상의 억척 같은, 원수 같은 사나이같이 때려 몰아가지고 국경을 넘겨 주면 좋겠어요? 어떤 거예요? 「넘겨 주면 좋겠습니다」 어떤 거예요? 「넘겨 주면 좋겠습니다」
눈이 휘잉 해 가지고 어떤 사람은….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요렇게 몰아내고 그렇게 몰아 가지고 때리고, 그저 꼼짝못하게 한 곳에만 몰아넣고 납작하게 해 버릴 작정이구만' 하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웃음) 아, 내가 이치에 안 맞는 말을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런 세계가 되어 있잖아요. 사실이지요, 그건? 「예」 응? 「예」 저 문화부장이 보나 문사장이 보나 재석이가 보나 마이크가 보나 서양 사람이 보나 뭐 코쟁이, 납작쟁이, 넙적쟁이, 긴쟁이, 전부 다 보더라도 마찬가지의 답이 나올 것이 틀림없는데, 뭐. 그건 사실 얘기인데, 그게 틀렸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벌써 예상했기 때문에 세계는 반드시 이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어려운 세계를 극복해 살아 남는 게 문제라구요. 6·25동란 때 피난 가는 목적이 살아 남기 위한 것입니다. 이북 땅에 있어도 살아 남을 수 있으려면 머리가 더 좋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머리가 더 좋아야 됩니다. 머리가 비상하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가 비상하지 않고 보통이니까 전부 다 그것 다 격리해 가지고 딴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친구를 맞이하지 말라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악한 친구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따라가도 괜찮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새로운 분야의 경제관을 갖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새로운 분야의 지식을 심자 이겁니다. 새로운 분야의 주권자를 교육해서라도 심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내 말이 참말이라면 내 말 듣는 주권자는 세계적인 주권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말이 참이라면 내 말 듣는 종교인은 세계적인 종교인이 될 것입니다. 내 말이 참이라면 내 말을 듣는 학자는 세계적인 대학자가 될 것입니다. 또, 경제가는 대재벌이 될 것입니다.
내 말이 참이라면, 이 말을 중심삼고 경제문제 때문에 싸우던 일들이 싸우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경제권을 형성할 것이고, 사람도 자연히 싸우지 않고도 세계를 완전히 하나로 묶을 수 있고, 하나님도 한꺼번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어때요? 어때요? 어떤가 말이예요, 그게 어때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안 그렇다면 얘기 집어치우는 거예요, 뭐. 나도 바쁜데, 뭐. (박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러한 운동을 해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생각지도 않는 시대부터 이런 놀음을 하고 통일산업도 키워 왔던 것입니다. 경제기반은 회사입니다. 학적 기반은 대학입니다. 정치기반은 국회입니다. 대통령을 국회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대통령을 결정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미래의 난국을 초월하고 극복하고 비약하고 도약해 가지고 그 경계선을 넘는, 신이 원하는 하나의 올바른 세계가 온다면, 이러한 초사상권 내에 있어서 경제·정치·지식·종교·문화전체 분야가 신과 일치될 수 있는 세계형 단계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사상가나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날의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는 수십 년 준비해 왔다구요, 수십 년. 알겠어요?
지내 놓고 보니 문제라구요. 경제인, 학자, 정치인이 마음대로 취급해서 틀렸다고 반대하면서 지내 놓고 보니, 부딪쳐서 지금까지 정신이 아찔해 가지고 갈 방향을 찾지 못하는데, 이때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혼란세계에서 우리가 정신이 혼미해 가지고 맴돌아야 하는 게 아니예요. 이럴 때 전진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들은 죽겠다고 야단하고 전부 다 똥 싸고 앉아서 뭉개고 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전진!'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전진명령을 했고 일본에서도 전진명령을 했다구요.
그런데 한국은? 전진이 아니고 정지의 명령! 어때요? 정지. 정지는 저 땅을 만드는 정지(整地)가 아니라구요. '머물 지(止)' 자라구요. 정지면 뭐 여러분들 집 짓게요? 그 '지'는 무슨 지? 스톱하는 지라구요, 스톱 지. 머물 지라구요. 어떤 거예요? 정지명령, 출동명령? 「출동명령입니다」 정지명령 어때요? 「출동명령입니다」 욕심들은 많구만, 욕심들은. (웃음) 아, 뉘시깔들은 전부 다 이렇게 내려 뜨고 입만 '출동' 하면 안 돼요. 눈도 올려 뜨고 입도 그렇게 해서 '정지명령 싫소!' 이래야 됩니다.
여러분의 눈들을 보니까 다 뿌예요. (웃음) 감탕물에서 자란 붕어 눈같이, 붕어들이 감탕물에서 자라면 눈이 뿌옇다구요, 맑은 물에서 자란 붕어 눈은 반짝반짝하지만. 감탕물이 뿌여니 눈이 밝을 필요가 없거든요. 그건 보호색이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의 지금 눈이 뭐냐? 구정물, 똥물에서 살고 있는 붕어 눈같이 뿌옇다구요, 내 눈으로 보기엔 말이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대번에 샘물에 갖다 놓으면 병이 납니다, 맞지 않아서. (웃음) 병이 난다구요. (웃으심) 모든 것이 맞지 않거든요? 기질적으로 맞지 않으니까 '아이구, 나 싫다. 나는 이런 환경 싫어' 그러는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올 적마다 한방씩 얻어맞으니 띵하지요? (웃음) 언제나 띵해요, 기분 좋아요? 「기분 좋습니다」 자 이게, 솔직하라구요. (웃음) 좋긴 좋은 것 같은데 한 대 맞으면 띵하거든. 언제나 띵하지요? 「하도 들으니까 띵하지 않습니다」 (웃음) 하도 들었으니까 습관이 되어 가지고 그러는 것은 미친 거지요. (웃음) 그건 무용지물이 된 것이라구요. 오늘은 그저 골이 깨지고 대가리가 깨지고 손이 떨어지고 발이 떨어지고 배 껍데기가 오불꼬불해져서 쳐져 있는데 한 번 더 가서 때려서 '아야! 아파 죽겠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난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므로 배밀이해서라도 삼팔선 넘으면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배밀이하다 보니, 방향만 바로잡으면 배밀이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훌꺼덕 산고개를 넘을 수도 있을 것이거든요? 그런 수가 있다면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미워하기 때문에 그런 수라도 만들어서 삼팔선 넘겨 주겠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미워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응?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대답을 왜 '예' 해요. 똑똑히 말을 들어야지요. (웃음) 사랑하기 때문에? 「예」 배밀이해서 뭐를? 「삼팔선을 넘습니다」 삼팔선을 넘는 데는 다리 치고 넘어야 됩니다.
죽더라도 다리를 요렇게 펴고 삼팔선을 넘다가 걸리면 끌려 넘어가는 거예요, 사탄이에게. 이렇게 당수로 때리면 넘어간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런데 '아, 죽게 되었는데 다리를 펴?' 이러구 있다구요. '아, 죽게 되면 다 다리를 펼 텐데, 다리를 펴서 칠성판에 누이는 것이 원칙인데, 이 선생님은 어쩌자고 또 다리를 부러뜨리려고 그래? 아이구, 나 싫어' 이렇게 버텼다가는 사탄에게 걸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다리 부러뜨리라면 부러뜨릴래요? 「예」 응? 「예」 대답이 시원치 않아. 뭐 쓸 만한 녀석이 아니구만, '예' 하는 녀석들은. (웃음) 그저 못난 녀석이, 미욱한 녀석이, 언제나 낙제나 하는 사람이 희망스러우니까 이제라도 내가 한번 해보겠다고 희망을 걸어 대답하는 거지, 점수 잘 따고 뭐 매끈매끈하고 사회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은 대답 안 하고 눈만 껌벅껌벅하고 이러고 있다구요.
자, 보라구요. 문선생 자신이 그렇다구요. 나 자신이 그렇다구요, 나 자신이. 무슨 세계가 오느냐? 그런 세계가 온다고 이미 예측했던 겁니다. 10년, 20년, 40년을 넘어가자! 이제 40년이 멀지 않다구요. 2차대전 이후로…. 뭐 나는 얘기할 말이 많다구요. 이놈의 자식들한테 무얼 얘기해야 전부 다 흘려 버리니까 이젠 아예 얘기 안 하려고 그래요. 어디 한 번이나 실천을 해야지. 전부 대가리를 젓고 움직이다 말고, 선생님 어디 갔나 선생님 찾누만. '선생님, 선생님!' 하고.
선생님은 미국에 있는데 한국에서 찾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자기 갈 길 다 가고 나서, 대한민국을 전부 돌고 나서 그다음에 갈 데가 없어서, 할 일이 없어서 선생님을 찾아야 할 텐데, 갈 데도 많고 할 일이 천지인데 선생님 찾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할 일은 하지 않고 가지도 않고 이놈의 자식들이 나를 찾아야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 말이예요. 여기 대한민국에 할 일 다 해 놓고 말이예요. 요전에도 뭐 미국으로 내가 못 오게 하니까, 전부 다 72가정 120가정들이 병이 다 들었더라구요. 눈들이 전부 다 쌍꺼풀졌어요. '어이구! 아무개도 미국 가니까 나도 미국 가야지' 해요. 이놈의 자식들, 누가 미국에 오래? 병이 들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이러한 생각을 할 때에, 하나님이 올바른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에게는 필시 역사적 종말시대에 있어서의 대안과 대책이 있을 텐데, 그 대안과 대책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경제인 너 틀렸다, 이 자식아! 정치인 너 틀렸다, 이 자식아! 학자 이 자식아, 너 틀려! 너의 욕심을 중심삼고 세상을 전부 다 마음대로 황탕탕 만들려고 그러지,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종교인,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을 한 대 그저….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은 새로운 관,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경제에 대한 관, 자아위주한 경제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선생님이 많은 돈을 한국에다 쓰지만 이놈의 본부교회에 쓸 줄 알고 있다구요. 세계 본부를 짓기 위해서 쓰겠다는 거예요. 세계 대학을 만들기 위해 갖다 주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아이구, 레버런 문은 뭐 돈 많아도 대한민국 나라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외국에 쓰기나 하지' 하더라구요. 대한민국 정치가들은 깨어나라 이거예요. 세계를 위한 대한민국의 정치가가 되라 이거예요.
종교도 그래요, 종교. '우리 교파, 내 교파, 장로교…' 하는 이 똥개 같은 놈들…. 이제 실력적으로 참여해서 일대일로 싸워 가지고 내가 안 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8개 종교 종단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자녀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있는데, '뭐 우리 기독교가 통일교회에…' 이래요. 이 녀석들,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예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도적놈의 하나님이지 뭐예요? 백정놈의 하나님이지? 거기에 들어가 숨을 쉬고 살 수 있느냐는 말이예요.
암만 통일교회가 틀렸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가서 있으면 밥 한 끼라도 통일교회 밥을 얻어먹게 되어 있지 기성교회의 밥은 한 끼도 안 얻어먹는다 이거예요. 줘도 안 먹고 '퉤' 하고 침 뱉을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마음이라도 통하지요, 응? 뭐 해주는 밥은 나쁘다고 하고 말이예요, 반찬은 나쁘고 잘 때에는 누더기 담요 짜박지를 덮더라도 마음은 편하다구요. 알겠어요? 이래뵈도 걱정거리 하나 없고 그거 됐다 이거예요.
그래도 기저귀 씌운 무니들에게 말이예요, '잘 크고 있다. 어서 커라. 어서 커라' 이러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아들이 될 수 있고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크라 한다구요. '너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들 빨리 만들어서 교육해라! 교육을 철저히 해라' 이거예요. 안 그러면 땅강아지 새끼, 자기만 생각하는 강아지 새끼만도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땅강아지 새끼는 그것밖에 몰라요. 주인 무릎에서 자라던 것이 말이예요, 들에 돌아다니면서 싸움이나 해 가지고 그저 나눠 먹는 것을 모르거든요. 언제나 벌판에 나서면 물려 죽든가 치어 죽든가 굶어 죽게 되니까 방안에 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따위 것 길러서 못 쓴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세계에서, 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 처음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런 의미의 경제관을 갖고 나온 것입니다. 내가 지금 공장을 만들고 뭐 동양기계를 사서, 대한민국도 물론 거기에 들어가지만 세계를 살려 놓으면 대한민국은 세계가 살려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거 멋지잖아요? 큰 사람이 내 신세를 져 놓으면 내 새끼들은 가만히 있어도 먹여 주고 공부도 다 시켜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 사람이 내 신세를 잘 졌다면, 그 한 사람이 내 아들딸 열 셋이면 열 셋 다 공부시켜 준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역사가 환영하고 이 시대가 환영하고 미래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인 것을 알게 될 때에는 그런 일은 자동적인 결론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러한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경제인을 내가 규합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뭐 이런 얘기 하면, '아이고, 이제 고생 안 해도 살 길이 생기겠구나' 하겠으니 내가 얘기를 안 해준다구요. (웃으심) 그런 얘기를 해주면 해이해져 가지고 허리띠를 풀어놓고 '우리 선생님이 우리 위해서 뭐 모른다 하겠나? 나를 안다고 하고 가게 되어 있지, 한국 사람을 배반하겠나?' 하겠지만 천만에요. 얘기를 안 해주는 거예요. 얘기해 주면 좋겠어요? 「예」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도 팔자 고칠 거라구요.
요전 시간에 사천만 사람들이 벌어 먹을 것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지요? 전부 다 외국어만 가르쳐 줘도, 당장에 세계에 나가 가지고 한국말 가르쳐 주고 벌어 먹고 산다는 거예요. (웃음) 사천 만인지 지금 오천 만인지 육천 만인지 잘 모르는 거예요. 벌써 사천 만 이상 된다고 보는데 한 오천 만이라고 잡더라도 얼마예요? 120명이예요. 120명 클라스(class;반)를 만들어서 전부 다 외국에 가서 한국 말만 가르쳐 줘도 앞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훤합니다.
앞으로 세계 인류는 통일교회를 안 거쳐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기분이 좋지요? 「예」 코는 한 코인데 나가는 구멍도 하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루 새끼를 매시간 따 내더라도 따 놓으면 또 걸리고 따 놓으면 또 걸리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한 구멍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웃음) 이 말 들으니까 기분이 좋은 모양이구만, 그런 소리 할 땐. 이 녀석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만 가르쳐 줘도 벌어 먹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그러면 가르쳐 줄 때는 무얼 가르쳐 주느냐? 한국의 통일교회 문선생을 팔아먹는 거예요. 남미에서는 지금 야단이예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보고를 들었는데 야단이 벌어졌다구요. 그런데 별것 없다구요. 나를 너희들이 반대하는 것은 너희들 교파, 너희 나라, 너희 개인문제이지 레버런 문의 생각과 다르다 이거예요. 남미를 위해서 돈을 잘 쓰거든요? 한국에 오면 한국을 위해서는 돈을 안 쓰면서 남미라든가 다른 나라를 위해서는 돈을 푹푹 써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한국 사람이 뭐 미국에 가서 장사를 할 거예요? 어떤 대사관에서는 무슨 보험회사 몇 개를 달아 놓고 제발 투자하라고 하는데 나는 그러지 않는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우선 오늘 선생님에 대해 감사해야 돼요? 「예」 감사해야 돼요! 「예!」 감사하면 웃어야지요. (박수)
세계 언론인들은 그 언론인의 주의 주장을 중심삼은 자기 관 중심삼은 언론인입니다. 전부 다 세뇌된 거예요. 미국 대사들도 말이예요, 요전에 남미의 대사를 방문시켰더니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절대 남미에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는 반대하더니 이렇게 간사스러워? 이 뉘시깔들이 그 눈이구만 코를 봐도 그 코고…. (웃음)
그러니까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혼미상태에 있는 이 사람들 앞에 새로운 사상으로 변혁시킬 수 있는 주사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주사, 주사. 주사약이 필요하다 그거예요. 그 약이 도대체 뭐예요? 그 약이 뭘까요? 「통일사상입니다」 그래요, 통일사상, 하나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약이 있는데 그 약이 뭐냐?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사상. 그 하나님의 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짝짝꿍 되어 있는 레버런 문을 통한 통일사상도 하나님 사상을 복사한 사상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결국은 문선생도 하나님의 사상 붙들어 가지고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웃음) 마찬가지예요. 솔직한 얘기를 뭐 우물쭈물할 수 있나요? (웃음) 다 대가리통 큰 녀석들한테 우물쭈물하면 '어이구, 슬쩍 넘어간다' 할 게 틀림없으니 말이예요, 까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뭐해 가지고 한 자리 해먹는다구요?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입니다」 응?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요」 하나님 사상을 카피해서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카피를 내가 먼저 했기 때문에 한 자리 해먹지, 여러분들이 먼저 했으면 아이구 나는 국물도 없었을 거라구요. (웃음) 뭐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 카피의 카피를 해 가지고 또 한 자리 해먹는 거예요. (웃음) 그러려면 하나님 무시하지 말라구요. 통일사상 무시하지 말라구요. 참부모님 무시하지 말아요. 레버런 문 무시하지 말아요. 그건 이치에 안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응, 귀가 좋기는 좋구만. 듣기는 듣는구만. (웃음) 이치에 맞는 말 했다구요. 유광렬이도 가만 보면 언론계통을 해보니까, 이제는 '아이구, 통일교회 문화부장? 세도가 커 가는구나' 이런 것을 느껴 봐요? (웃음) 옛날에 통일교회 문화부장이 '에, 에, 에, 에, 에,' 그렇게 말하더니 좀 달라졌지? (웃음) 그거 솔직이 얘기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카피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 이거예요. 하라는 대로 해요, 안 해요? 「합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여편네하고 자식을 꽁무니에 업고 다니면서 여러분을 가르쳤어요, 집어 차 버리고 다니면서 가르쳐 주었어요? 「집어찼습니다」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낮에 열두 시 되어 온다구요. 낮이예요. 밤 같으면 모르겠는데 낮이예요. 낮에 대접했다구요. 태양이 정면으로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자리에서 대접했습니다. 차 버리고 다녔어요, 끼고 다녔어요, 안고 다녔어요? 「차 버리고 다녔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차고 다니기도 하고 안고도 다니지요? (웃음) 그건 완전 카피가 아니다 그 말이라구요. 얼룩덜룩한 카피는 영점과 마찬가지니 여러분들도 완전히 카피 수속 밟을 때 사인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사인을 받기 전에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거 왜 차버리고 다녀야 돼요? 왜 버리고 다녀야 돼요?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다구요. 성경이 그래서 위대하다는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과제를 놓고 연결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 앞에 제일 원수의 괴수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수였다 이거예요.
이것을 청산지어 놓고 완전히 지워 버리고 백지로 만들지 않는 한 하나님의 사랑의 말을 기록할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부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니 여편네의 반대를 받아야 되고, 남편의 반대를 받아야 되고, 아들딸의 반대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내 스스로 부정을 하지는 않지만, 그 환경의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아버지를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부정하는 거기에서 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소화시켜 나가게 되면 거기서 천국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게 더 빠른 방법이라구요. 부정했다가 시정할 수 있는 것이거든, 아예 부정당할 수 있는 자리에서 그들을 사랑으로서 포섭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천국이 몇 배 빨리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핍박이라는 것을 종교권 내에 주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통일교인은 전부 다 스스로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사회에서도 이제 통일교회를 지지 안 하면 안 되겠다고 하니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부정시키는 거예요. 핍박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어때? 어때요? 그거 해야 된다 이겁니다. 여편네, 자식들은 다 통일교회가 좋다고 통일교회에 가자고 하는데 그냥 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죽여 놔라 이겁니다. 자체를 부정해라 이거예요. 자체를 부정하게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때려 몰지 않는 한 통일교회는 망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고개를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더 높은 히말라야 산정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서 집 짓고 살림을 차려야지 광야에서 무슨 살림살이예요? 여러분들이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라도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엊그제 뭐라고 그랬어요? 요단강이 뭐라고요? 영계예요, 영계.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세계를 극복해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공중세계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 천상세계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한 책임이 통일교회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자연히 지상에 오시는 것입니다. 누구를 타고? 하나님 자신이 올 수 없다구요. 사람을 타고 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부정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정하는 자리를 인간 자신이 자처해 가지고 긍정적 하나님으로 참되게 모실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이것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있어요? 돈, 돈이 필요하지요? 돈이 필요한 사람 손들어 봐요. 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돈 안 필요해? 그럼 나보다 낫게? (웃음)
또, 지식이 필요하지요? '어, 신학교에 가서 나 공부해야 되겠다, 공부' 하지, 이놈의 자식들! 공부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하는 거예요? 말들은 잘 하지, 도깨비같이. '세계를 위해서, 선생님을 돕기 위해서' 하는데, 임자네들의 후원받는 그런 졸장부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아무도 안 도와주더라도 나는 내 갈 길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안 도와주더라도 세계 어떤 나라에서 대한민국 사람 이상 교육시켜서 훌륭한 백성 만들어 가지고 내 갈 길을 가는 겁니다. 지식을 얻겠다고 할 때 통일교회 이상의 지식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권력, 출세. 통일교회 이상 출세할 곳이 어디 있어요? 오늘날 승공연합 강사들을 봐도 말이예요,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는데 군수 서장들이 차를 가지고 모시고 다니며 '뿡! 뿡! 빵! 빵!' 한다구요. 뭐 옛날로 말하면 '물렀거라! 무엇이 행차 하신다!' 하는 식이지요? '승공연합 아무개, 군 무슨 책임자, 도책임자 행차! 물렀거라! 치우거라!' 할 때 거드럭거렸지, 이놈의 자식들!
그때에 여러분은 여러분 좋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라를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 민족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 내가 이러고 나서 저 남해의 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이 나와 같이 돼야 된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세계에 나가 가지고 '물렀거라! 통일교회의 한국 사람 행차!' 한다면 어때요? 거기서 '물렀거라, 치우거라'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세계가 여러분 앞에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살아 나오는데, 여기에 우리 어머니도 있지만 말이예요, 언제나 뭐 어머니만 생각하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요즘에는 내가 어머니를 사랑한다구요, 미안합니다만. (웃음) 그전에는 내가 시험관이었다구요. 못살게 하는 경비대 대장이었습니다. 뭐 요즘에는 가드(guard;경호인)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내 뒤를 따라다니면서 주위를 살피지만, 나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의 나쁜 의미의 가드입니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요즘에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어떤 때는 생각이 조금 엇갈릴 때가 있어요. 그러면 눈이 달라진다구요. (웃으심) 벌써 그걸 안다구요. 눈치만 봐도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만큼 따라왔지요.
그동안은 내가 어머니를 위하는 남편도 아니었지요? 응? 어머님이 나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까지 나와야만 내가 나라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되고, 세계가 사랑하고 세계 만민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나온 어머니가 되거든 나는 사랑하는 세계 사람들을 위해서 세계를 사랑할 수 있고 세계의 사랑받을 수 있는 어머니의 남편이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늘땅의 어머니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 어머니의 남편이 되겠다고 생각하지, 대한민국 사랑받을 수 있는 정도인데 난 너를 죽도록 사랑하니 뭐…. 나는 그거 원치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말합니다. 뭐 사실 노골적으로 여러분들도 전부 다 색시…. 색시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어디. 색시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다 상통들 보니까 나이가 다들 많은데 왜 이래. 색시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그만둬, 그만두라구 (웃음) 내가 어머니에 대해서 재미있는 얘기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다 그만둬야 되겠다구요. 기분 나빠서 어디 해먹겠어요. (웃음)
그럴 거예요, 어머니가. 그거 환영도 안 하는 얘기를 왜 그렇게 철도 없이 하느냐고 그럴 거라구요. 여러분이 전부 '와!' 이래 가지고 성황리에 환영하면 말이예요, 어머니는 자기에게 듣기 싫은 얘기를 했더라도 꼼짝못할 텐데, 내가 이제 집에 돌아가면 꼼짝못하고 당해서 납작해져…. (웃음) 그러니까 내가 말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응? 「해주십시오」 이 쌍놈의 자식들, 이거 쌍놈의 자식들이로구만. (웃음) 하지 말아야 된다고 해야지. (웃음) 거 사리에 맞는 얘기를 해야지.
그렇게 물어 볼 때에는 그저 누가 대답하기 전에 후다닥 답변하는 것이 장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서구 사람들은 참 빠르거든. '예스' 할 때에는 '예스', '노' 할 때는 '노' 하고 확실하다구요. 내가 엊그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주일날인가 얘기했는데, 한국 사람은 똥을 싸고도 말이예요, 냄새가 들이 나도록 쌌는데도, 바지가 다 젖어 가지고 국물이 전부 다 배어서 냄새가 나도 안 쌌다는 거예요. 안 쌌다고 한다는 거예요. (폭소)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어떠냐? '아이구, 냄새난다' 하면 벌써 '나 똥쌌어' 대번에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차이가 있으니 이거…. (웃음) 한국 사람들은 별것 없다구요. 납작하게 만들어서 스루메, 그게 뭣인가? 「오징어」 오징어, 오징어포같이 만들든가 그러지 않으면 '윙' 눌러 가지고 말이예요, 봄철에 조청단지에 있던 엿을 늘이듯이 늘려 놓든가 끊어지게 돼야 '아! 아! 아!' 하고 야단이지. (웃음) 끊어지기 직전까지는 이렇게 젓는다는 거예요. 이게 고약한 기질이라구요. (웃음) 내가 그거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어머니는 훌륭했다구요. 그거 듣고 싶지요? 「예」 흥미 있어요, 없어요? 「흥미 있습니다」 나는 어머니 말 듣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웃음) 흥미 없다구요. 자, 그건 그렇게 하고….
자, 지금은 말이예요, 소련의 뭐 안드로포프가 수상인지 뭔지 모르지만 그 사람이 야단하더라도 이 세계를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소련 자체의 경제력을 그 자체가 부정하는 거예요. 소련 자체 내의 젊은이들의 사상면이나 지식적인 방향을 그들이 콘트를 못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하조직이 있기 때문에 소련 내의 소식을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선전하는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도 역시 그렇다는 거예요. 다 실험필했다 이거예요. 단 하나 이제 희망으로 남은 것은 레버런 문주의, 무니즘(Moonism;레버런 문 사상),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통일사상)입니다. 이것이 이제 세계에 아침 햇빛과 같이 등장하게 되어 있다구요. 기분 좋아요? 「예」
뭐 내가 유명해지는데 여러분들이 왜 기분이 좋아요? 응? 내가 기분 좋지, 여러분들이 무슨 상관 있기에 기분 좋으냐 말이예요? 상관 있어요? 「예」 얼마만큼 상관 있어요? 소금 실은 바오래기만 해요? 소금 실은 바오래기는 좀 짭짤하게 간 물이 들었을지 모르지요. 그래요, 어때요? 소금 가마니가 되어 있어요, 소금 알이 되어 있어요? 어떤 거예요? 소금 가마니도 필요 없고 소금 실은 바도 필요 없어요, 소금 알이 안 되거든. 소금을 다 쏟아 놓을 때에는 바도 필요 없는 것이고 가마니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래, 소금이 되었어요? 「예」
소금은 결정체입니다. 사각형의 결정체인데 이렇게 저렇게 억만 번을 깨뜨려도 그 결정체를 잃어버려요, 안 잃어버려요? 「안 잃어 버립니다」 그럼 짠맛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래, 무니를 눈깔 빼고 귀 자르고 입 찌그러지게 하고 전부 다 소금 부숴 놓듯이 부숴 놓으면, 그 결정체가 무니 사는 한 곳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예」 여러분들 그래요? 「예」 그런 짠맛이 있어요? 「예」 아무리 싱싱한 사탄세계의 배추라도 뿌려 놓으면 후줄근하게 됩니다. 악한 세계에 전부 뿌려 놓으면 그 세계를 후줄근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예」 여러분들이 당해요, 세상이 당해요? 「세상이 당합니다」 여러분들이 당해요, 세상이 당해요? 「세상이 당합니다」 그 말은 여러분이 영향을 미치느냐, 여러분이 영향을 받느냐 그 말이라구요. 「영향을 미칩니다」 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한 녀석도 없을 거라구요. 그럼 영향을 준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도둑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여러분들이 영향을 주었으면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 꼴로 안 되었다구요. (웃음) 문선생 같은 사람이 한 도에 열 명씩만 해서 팔도강산에 팔십 명만 있어도 대한민국이 요 모양 요꼴로 안 되었을 거라구요. 어때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영향 안 주었다는 말이 옳잖아,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하는 거 아냐, 이놈의 자식들! 솔직이 까 놓고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다 후라이보이라구요, 후라이보이. (웃음) 나쁜 녀석들을 얘기할 때 후라이보이, 그다음에는 뭔고? 껄렁패. 그다음엔? 그다음엔 뭐 있나?
임자네들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나는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20년이 되었는데…', '그래, 20년 되었다. 그럼 그동안 뭘했어?', '하긴 뭘해. 선생님 설교 시간에 가서 얘기 들어준 거지, 뭐' (웃으심) 내 말은 네까짓 것 안 들어 줘도 그만이다 이거예요. (웃음) 안 들어 줘도 그만이다 이거예요. 말을 들어 준 것이 기분 나쁘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게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게 상관이 있는 거예요, 그게? 상관을 여러분들이 지어서 만들지 나는 상판 있다고 보지 않는 거예요. 자기 욕심 중심삼고 자기 편리하기 위해서, 이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서….
그래, 수십 년 되었다는 사람, 어디 몇 사람 전도했어요? 그렇게 전도하라고 선생님이 언제나 외쳐 왔는데, 몇 사람 전도했어요? 120명 이상 전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120명 이상 전도하라고 다 가르쳐 주었는데, 120명 이상 전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자,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전도하라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나요, 안 가르쳐 주었나요?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 가르쳐 주었어요, 안 가르쳐 주었어요?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 그게 시험문제인데 시험의 답을 썼어요, 못 썼어요? 못 썼으면 전부 낙제예요. 낙제는 도리어 학교 안 다니는 것보다 더 못하다구요. 쓰레기통에 먼저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낙제감이예요, 급제감이예요? 아, 이거 제일 중요한 말 할 때 사탄이가 올라오거든. (웃음) 이놈의 사탄이! 누가 올라오라고 그랬어! (웃음) 언제나 그렇거든, 중요한 얘기 하는데…. 이게 제일 중요한 말 아녜요? 낙제감이냐, 급제감이냐 물어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말인데 사탄이 살랑살랑 올라오니까 다 잊어버렸지요. (웃음) 자, 깨우쳐, 이제 지나갔어요. 사탄 통과했어요. (웃음) 자, 낙제감이예요, 급제감예요? 「낙제감입니다」 낙제감이라는 사람 솔직이 손들어 보라구요. 솔직이 손을 들어 봐야지. 그럴 때는 고개를 숙이는 거예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낙제감이 선생님 나쁘다고 하고 학교가 나쁘다고 평할 수 있어?
요전에도 '어, 우리 동원하라고…' 내가 동원시킬 때 전도 잘 하라고 동원시켰어요, 못 하라고 동원시켰어요? 전도를 잘 하라고 했는데 식구 전부 다 까 먹고 죽여 버린 녀석들은 전부 다 벼락을 쳐야 된다 이거예요. 응? 말할 게 어딨어? 협회장 좋지? 「저도 낙제입니다」 아, 글쎄 그렇지만 그 낙제 중에 또 낙제가 있다는 거예요. 영 점짜리 낙제도 있는 거예요. 「예」 70점이 합격점인데 65점으로 합격 못하는 것보다 영점 낙제가 더 하지 않느냐는 말이예요. 「예」 낙제는 낙제인데 급이 좀 다르지. 그건 뭐 원리적으로 전부 다 그 놀음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말이예요.
84명을 전도 안 하게 되면 참부모를 모실 수 없는 거예요, 84명. 열두 제자하고 72문도, 이것 때문에 예수가 죽은 거예요. 그것을 대치하고 탕감하기 위해서 84명 탕감하려 하는 것이 홈 처치 운동인 것입니다. 그래서 민족과 연결시켜야 돼요. 민족과 연결시키려면 120명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계와 연결해야 됩니다. 뭐 큰 소리들은 뭐….
몇십 년 나한테 구박맞고 오늘도 또 구박맞았으니 뭐 이젠 팔자소관이 훤하구만. 일본 사람으로 말하면 배를 어떻게 하나요? 그걸 일본 말로 뭐라고 하나? 할복이라고 하나? 하라끼리(はらきり;할복), 할복을 하고, 시퍼렇게 날이 선 칼로 배를 가르고 죽는 그런 기백이라도 있어야 할 텐데 이건…. 한국 놈들은 그런 기백도 없다구요. 여기 지금 할복할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응?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그런 성격이 있어요. 째까닥하면 배를 가른다구요.
자기 얘기하면 자기가 잘못했더라도 기분 좋지 않지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럼, 잘못해도 칭찬해 주면? (웃음) 그거 기분 좋지요? 잘못했더라도 칭찬해 주면 그거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한마디 하더니 세마디까지 하면 그다음에는 기분 나빠지지요? '못 하긴 못 했어. 그렇지만 뭐 할 수 있니? 보통 인간들이 그저 그럴 수 있는 건데…' 그러면 좋지만, '너 이 자식아! 너 잘못했어, 이 자식아' 하고 한마디 하면 눈이 찌그러지고 코가 찌그러지고 말이예요, 대가리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게 인간입니다.
그러니 큰일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큰일 해요, 작은 일 해요? 「큰일 하십니다」 큰일 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인 큰일 하는 지도자가 솔개 새끼들과 송사리 떼들 좋게 해주고 모아 가지고 장단 맞춰 춤추면 그게 무슨 꼴이 되겠어요? 송사리들은 후루룩 마셔 가지고 배에 집어넣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은 상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여편네가 죽게 되었으니 병원비 달라고 하면 그 병원비 지불해 줘야 되겠어요?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됩니다」그건 해줄 수도 있지요. (웃음) 그건 종자가 다르다는 거예요. 해줄 녀석이 있고 안 해줄 녀석이 있다구요.
여편네가 만약에 뜻을 위해 나가 싸우다가, '오늘 내가 한 사람을 정성들여 전도를 했는데 그 사람이 반대를 받고 건널목 건너다가 차에 치었다' 하면 말이예요, 전도하다가 치었으면 그건 병원비를 대줘야지요. 그런데 이건 전부 거짓말 하고 속여먹고 해서 정신 없이 건널목 건너다가 치어서 입원했다고 하면 그것은? 도와줘야 되겠어요, 벌을 줘야 되겠어요? 「벌줘야 됩니다」 벌을 줘야 돼요. 죽어라, 이 간나야! '죽어라, 이 간나야! 너 같은 건 살아야 나라의 기생충이 되고 통일교회의 기생충이 되는 거다' 하는 거예요. 그거 대줘야 돼요?
그래, 여러분 돈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해요? 「예」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하여?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하나님을 위한 경제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나라의 일면을 대신해서 책임을 지고 있다는 관을 가져야 됩니다. 하루에 열 시간을 일하고도 안 되면 스무 시간을 일하는 거예요. 내가 빚지고 살려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신세지고 살려고 그러지 않았다구요. 신세를 지워 왔지요. 나는 지금 60이 넘었어도 빚지려고 안 합니다. 신세지려고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에 가서도 미국에 빚지지 않고 미국 신세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미국을 신세 지우고 미국을 가르쳤지요. 미국이 내 신세 졌지요. 방대한 돈을 주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의 운명뿐만이 아니라 자유세계의 운명을 판가리할 수 있는 지도적인 입장에 서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빚지고 다니는 사람이고 신세지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대한민국에도 내가 신세지지 않았다구요. 대한민국이 내 신세졌지. 경제적으로 지원했다 이거예요. 자유당 선거 때 나에게 돈 보따리를 가져와도 깨끗하게 거부하고 내 돈을 써 가지고 나라를 방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온 것입니다. 땅이라도 파는 거예요. 선생님은 노동자도 되었었습니다. 나는 탄광 굴도 잘 팝니다. 동발도 내가 잘 들 줄 압니다. 그런 것을 다 해왔다 이거예요. 거리에서 비난도 받아 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봤다 이거예요. 다리에서 잠도 자 봤습니다. 거지의 아들과 꼰이띠기(고누 두기의 평안도 사투리), 꼰이띠기 알지요? 꼰이띠기, 응? 별의별 놀음을 다 해봤다구요.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구요. 어떤 계층 앞에서도 내가 빚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나는 빚을 지우고 가는 것입니다. 빚을 지워 놓고 가는 거예요. 사람이 오죽 지지리 못났으면 빚을 지고 죽어 가겠느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몸이 튼튼해야 돼요. 선생님은 선생님 나름의 운동을 개발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선생님이 빚지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기성교회의 원수지만 기성교회가 내 빚지고 있어요, 내가 기성교회 빚지고 있어요? 「기성교회가 선생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성지순례! 아이구! 한 사람 보내게 되면 말이예요, 5천 불 이상 들어간다구요. 5천 불이면 오칠은 삼십오(5×7=35) 350만 원 이상 들어갑니다. 그 돈이면 조그만 집이 될 수 있는데, 아파트를 한 채 살 텐데 말이예요. 그 돈을 훌훌 뿌리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세계 기독교를 위해서.
여러분들은 그 돈 있으면 고생 안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모두 성지순례시켜 주면 좋겠지요? 응? 그때는 그 사람들이 돈을 내서 여러분들을 성지순례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야 세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 이 거지 같은 통일교회 교인들…. 길거리에서 전부 거적을 깔고 자는 통일교회 교인을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 모아서 성지순례를 보내게 될 때에는 이 나라는 천국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주고받는 이치입니다.
내가 가르쳐 준 수수작용은 주고받는 이치입니다. 받고 준다고 안 했다구요. 주고받는 이치라고 가르쳐 줬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주는 거예요. 내가 나라를 위해 주고 세계를 위해 주어야 합니다. 세계에 다 주고 난 다음에는 줘도 줄 사람이 없으니, 돌아올 때에는 세계 사람이 전부 다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그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긴 주마'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말씀을 통해서 내 교육을 받아 가지고 세계를 대신해서 선생님 뒤를 따르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선생님 대신 세계를 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래서 세계에 다 주고 나면 '이제 받은 은덕만 해도, 받은 빚만 해도 내가 그걸 감당 못 하겠으니 우리가 당신들을 위해서 갚을 수 있고 줄 수 있게끔 하소' 하면, '아, 나는 싫어,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이래야 비로소 대한민국과 세계 운세가 돌아갈 수 있는 연결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못 견뎌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아이구, 나 죽게 되었소' 이건 악마의 무리들이라구요. 악마는 어떻게 하든지 이 길을 못 가게 하려 합니다. 보라구요. 미국이면 미국 국무성 전체, 미국정부 전체가 레버런 문 가는 길을 막으려고 백방으로 몰아냈다 이거예요. 나는 이걸 막아냈다구요. 나는 너희들 신세 안 진다 이거예요. 기독교의 성경 말씀 다 이루고,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그들을…. 그들은 전부 다 내 원수지만,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걸 알아야 합니다. 여기 지방 사람들은 모르겠구만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지금부터…. 선생님이 가는 길은 4대 원수국가의 그 중앙 기반 위에 하늘나라의 전통적 기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지 않고는 지상천국 출범이 시작되지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느냐? 그래야만 사탄이 완전히 굴복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원수지요? 그래서 일본 사람을 시켜 가지고 레버런 문한테 네 있는 정성을 다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 나라 국민, 너희 나라 누구보다도 하늘을 위하여 섬겨라 이거예요. 그 명령에 순응하느냐 못 하느냐, 합격되느냐 못 하느냐의 문제에 들어가서 합격 못 하게 될 때에는 너희 나라에 천국의 개문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일본 사람은 미국 사람이 원수들이니 미국과 하나되라 이거예요. 하나되라 이거예요. 이쪽 사람들을 위해 미국이 희생하라! 원수 취급받는 원수를 사랑해라! 너희 국민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제거할 수 없다, 방파제로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독일 사람입니다. 최후에 남은 이 4대국, 이것이 문제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표정이 좋지 않던데? 그거 그러지 않았어, 맨 처음에는? 「너무 어려서…」 어리긴 뭐가 어려, 자네보다 뭐가 어려? 여자는 어린 게 좋은 거라구. (웃음) 그래, 색시 신세지지 말라구. 누군가? 철기, 너는 색시 신세 안 지나? 응? 그 동네에 신세지우고 사나, 동네 신세를 네가 지고 사나? 「지금은 신세를 지고 있지만 신세를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이제 가다가 한 순간에 죽으면 어떻게 할래? 안 죽는다는 보장 있어? 응? 바쁜 거야, 바쁜 거라구.
자, 이런 등등의 문제가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원수 되어 하나님과 원수 되어 있고, 또 그다음엔 부모와 자식이 원수요, 형제가 원수 되어 있다 이거예요. 원수를 심었으니 원수의 국가가 심은 열매를 국가적으로 거두어야 된다구요. 그런 국가들이, 세계적 원수들이 합해져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도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셋을 보내는 거예요. 이들은 서로 원수들이지요? 응? 여기에 한국이 가담하는 거야 한국이 가담하는 것은 선생님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만 들으면 땡 잡는 거예요, 땡. 땡 소리 좋지요? 땡 잡은 거예요. 한국에서 땡 잡았다는 얘기, 뭐 '땡이로구나' 하는 노래가 유행되지 않았어요?
땡이 뭔지 알아요? 공 안 들이고 복을 그냥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선생님한테 달라붙어만 있으면 말이예요…. 달리는 천리마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천리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아무리 말총으로 세게 치더라도 '난 못 떼어놓는다' 하고 달라붙어 있으면 말이예요, 천리길을 단숨에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 꽁무니에 달라붙어 있어요? 「예」 뭘로 붙었어요? 밥풀로 붙었어요, 침으로 붙었어요? 요즈음엔 크레이지 글루우(crazy glue;아주 좋은 풀)라는 게 있는데 이것으로 붙이면 뭐 영영 안 떨어지는 거예요. 뭘로 달라붙었어요? 물로 달라붙였지요, 물로? (웃음) 뭐예요, 밥풀로? 크레이지 글루우로?
자, 그런데 신세를 안 지려면 말이예요, 신세를 지더라도 안 지려는 시늉하다가 지면 괜찮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법이 그렇잖아요? 손님으로 가게 되면 '아, 점심 먹었어?' 할 때 점심 안 먹고도 말이예요, 먹었어' 그러는 거예요. 가만히 눈치 보니 안 먹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주인이 갖다 놓으면 '아이구, 그럼 또 조금만 먹어 볼까?' 한다구요. (웃음) 그럴 때는 주인도 미워하지 않는다구요. 밉지 않다구요. '안 먹었어' 해서 갖다 주면 또 먹고 '또 가져오소' 이래 보라구요. 그건 쫓겨난다구요. (웃음)
세상살이가 다 그런 거 아니예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가서는 '아, 이거 신세를 안 진다는 것이…' 하면서 신세 안 지는 시늉이라도 하고 그래야 체면을 세울 거 아녜요? 그래, 시늉할 수 있는 그것이 뭐예요? 다 불쌍한 것들 전부 다 이게 똥통에 다 쓸어 버려야 할 패들인데 그걸 구해 주려니 말이예요, 신세 안 지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내가 360집 이상 신세지웠다 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를 만들어 준 거예요. 여러분들, 홈 처치 갖고 있어요? 「예」 홈 처치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벌써…. 이런 여담 하다가는 끝이 없겠다구요.
자, 지금 때는 어떤 때냐?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니만큼 모든 전부가 혼돈상태에 있어서 자기를 수습할 수 없는 단말마(斷末魔)적인 시대에 임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을 어떻게 다시 구해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사상개념, 자기를 위주로 한 사상을 어떻게 전체를 위주한 개념으로 돌이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사문제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아침에 밥을 먹으면 그 밥을 왜 먹어요? 밥을 왜 먹어요? 응? 살기 위해서 먹지요? 그럼 누구를 위해서 살아요? 나를 위해서 살 때는 낙제예요. 그래도 '내가 사는 것은 가정을 위해서 살아, 가정을 위해서' 하면 그것은 가정시대까지는 남아지는 거예요. 가정시대까지는 남아지는 거예요. 가정을 위해 산다고 할 때는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가정시대가 있다구요. 없는 게 아니예요. 그 가정시대까지는 남아지지만 종족을 위할 때에는 가정을 위해 산다고 하는 사람은 못 남아지는 거예요. 이건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됩니다. 낙방이 돼요, 낙방. 폐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폐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누구를 위해서 사느냐? 가정을 위해서도 살지만 가정보다 더 큰 종족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또, 종족을 위해 살고 있지만 종족보다 민족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한 단계 더 남아져요. 그래서 세계를 뚫고 나아가야 합니다.
왜 세계를 뚫고 나가야 하느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타락권입니다. 타락권. 개인 타락권, 가정 타락권, 종족 타락권, 민족 타락권, 국가 타락권, 세계 타락권, 천주 타락권, 타락권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8단계를 넘어서야 하나님에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한꺼번에 넘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거 이상적이지요.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을 때 아담을 중심삼고 21년 사춘기를 넘으면 자동적으로 그것을 한꺼번에 넘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세계사랑, 국가사랑, 민족사랑, 종족사랑이 있고 그것을 합한 입장에서 가족사랑, 남자 여자의 사랑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아내라는 것은 세계인류 여성의 대표자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영원한 여성의 대표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그 여성으로 말미암아 가정 차원을 중심삼고 그냥 살면 되는 것입니다. 종족이 필요 없는 거예요. 종족적 기반 위에 가정이 있게 되어 있고, 종족은 민족적 기반 위에…. 민족은 자동적으로 해결하게 되어 있었다구요, 아무 수고 없이. 천주적 기반 위에 세계가 생겨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미래에 대한 관심은 가질 필요도 없어요.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생겨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본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사다리로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시켜야 되고, 가정만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거든 종족을 위하는 시대로 다리를 놓아야만 우리 가정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영 막혀 버립니다. 종족기반에서 민족기반, 민족기반에서 국가기반, 국가기반에서 세계기반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미 대한민국 전역에 긍해 있기 때문에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갈 수 있는 길이 사방 어디에든지 생겼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 여러분이 혼자 가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는 어려울 때에 동서사방을 가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려면 무슨 마음? 종족이 하나되려면 민족을 위하려는 마음이 강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종족 가운데 김씨, 박씨, 문씨 이러한 사람들이 전부 다 강한 공동목표로 민족을 위하려는 사상이 딱 서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종족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해 가지고 민족 중심삼고 단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민족, 일본 민족, 독일 민족, 미국 민족이 아무리 많이 있다 하더라도 민족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강력한 목적관이 뚜렷해야 합니다. 그래야 민족을 초월해서 세계적 국민형성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게 왜 필요하냐?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다 이것이 형성되었다는 거예요.
세계 민족은 왜 천주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느냐? 앞으로는 영계를 위해서 지상의 사람들이 전부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영계의 민족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시켜 가지고….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너는 내가 칭찬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말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칭찬하고 상급 주는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무슨 돈을 모아서 상급 주고, 지식이 있어서 상급 주고, 권세가 있어서 상급 주고, 종교 지도자라서 상급 줄 것이라고 그 상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상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칭찬받고 상급받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고 해야 돼요.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필요로 한다' 하는 그 자리에까지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이 탕감조건의 다리를 확대시켜 가지고 천주적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사탄이 언제나 따라와요. 사탄 무대예요, 전부 다. 하나님 보좌 밑에서까지 사탄이 활동하는 거예요. 이걸 뚫어 가지고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터널을 뚫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특정한 개인이 가야 할 것이 아니라 타락한 사람에게는 공동목표가 돼 있는 거예요. 누구나 다 가야 됩니다. 거기에 갔다가 다시 지상에 내려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장자나 차자의 자리에서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원리. 거기에 이의 있어요? 선생님 말이 틀렸어요? 선생님이 감언이설(甘言利說)로 속여서 얘기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어째서 우리가 희생해야 되느냐? 어째서?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이므로 이 타락권을 격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여편네를 데리고 선두에 서 가지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해서 격파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민족이 갈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구요. 그다음에는 세계를 대표해서 격파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세계의 갈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영계까지 격파해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천상세계에 갈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과 직통될 수 있는 심정권의 유대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사다리를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말할 때 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까지 말하는데, 그 복귀라는 말이 왜 그렇게 너저분하게 많아? 복귀하면 그게 천주복귀 하고 한 번만 하면 될 텐데, 왜 이렇게 너저분해?'라고 하겠지만, 그 자리에까지 나가려면 단계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가정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가지고, 사탄권의 종족편성, 민족편성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분열되어서 세계의 혼란적인 민족 상황을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규합해야 합니다. 새로운 나, 개인으로부터…. 그 민족을 위하는 새로운 가정은 전세계 인류가 민족을 위하는 데에 같이 해야지, 너는 이렇고 저 사람은 이렇고, 일본 민족이 다르고 한국 민족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찾겠어요? 복귀노정은 이렇게 불가피한 단계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개인 탕감복귀했어요? 자, 이제 구체적으로 얘기하자구요. 여러분들은 개인 탕감복귀해야 하는데, 개인 탕감복귀 언제 했어요? 탕감복귀가 뭐예요? 사탄하고 싸워서 져야 복귀돼요, 이겨야 복귀돼요? 「이겨야 됩니다」 개인 탕감복귀는 개인적으로 이겨야 됩니다. 또, 가정 탕감복귀는 가정적으로 이겨야 돼요. 그리고 종족 탕감복귀는 종족적으로 이겨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그 놀음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뭘하느냐?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확대시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개인축복, 맨 처음에는 개인을 기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축복을 해줘서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 끼리끼리 합하는 거예요. 36가정은 벌써 한 테두리로 되어 있다구요. 응? 36가정은 전부 다 공동운명이예요. 알겠어요? 36가정은 합해야 됩니다. 상하종횡을 합해야 된다구요.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72가정과 하나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하나 못 되어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전부 다 시정해야 돼요. 교회 내의 축복시대, 국가 축복시대, 세계 축복시대, 3축복시대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본래의 아담 해와가 타릭하지 않았으면 그건 천주사적인 축복을 해주게 되었던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럼 통일교회의 축복이 천주사적 축복이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축복할 때 사탄이가 있었어요? 없었지요?
오늘날 교회 내의 축복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국가시대에 있어서 국가를 대표한 축복 자리에 서야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합격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문제가 앞으로의 선별의 법이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다 그저 넘어갈 줄 알아요? 천만에요. 국가시대의 축복을 받고 세계시대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2천 년대를 바라보고 해야 돼요, 2천 년대. 지금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앉아 먹고 살겠다고 하는 이 도적놈의 자식들.
내일이 부모의 날인데, 부모의 날이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별의별 사연과 복잡한 내용을 전부 다 풀어놓고 나서 부모의 날을 가졌으니, 자녀의 날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 만물의 날을 정한 거예요. 이런 날들은 그 어떠한 개인을 축복한 날이 아니예요. 세계사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어요. 그렇지요? 「예」 부모와 자식과 만물이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권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7년 동안 어머니를 중심삼고 훈련을 하고 어머니와 자식들을 중심삼고 핍박을 받고 야단들을 한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8년 째(1969년)에는 430가정까지 전부 다 전도하라고 내쫓은 것입니다. 책임을 인수해 주고야 선생님이 외국으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민족적 기반을 닦아 놓고. 그게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그냥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지금 하는 일은 타락한 인간이 전부 다 밟고 가야 할 길이라구요.
앞으로 들어올 사람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앞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그냥 가는 게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지지하더라도 반드시 그때에는 천국건설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7년 동안 땅을 파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는 전도가 필요 없다구요. 아무런 필요가 없다구요. 땅을 파고, 건설하고, 공장에 들어가서 그냥 그대로 밥만…. 밥도 뭐 전부 옛날 우리 개척시대 때에 개밥 먹던 것과 같이 그렇게 먹으면서 거기서부터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돈을 줄 게 뭐야? 그저 고생을 해 가지고 탕감해야 된다 이겁니다. 응? 그때에는 나라가 시킨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법이 시키는 거예요, 법이.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나오면 세상이, 사탄세계가 반대하지만, 앞으로 하늘세계가 된다면 하늘편에서 시험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를 부정시키는 거예요. 그 부정시키는 과정에서 합격하는 사람은 남아지고 합격하지 못한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핍박받는 지금의 때에 있어서 넘어가야 되겠어요, 이다음에 자체 내에서 핍박할 때 그저 끌려가 가지고 탕감노정을 가야 되겠어요? 어때요? 응? 「지금 가야 됩니다」 지금 가는 것이 쉽지요. 또,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같이 동참을 시켜 줄 수 있는 묘안을 생각해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에게 참소받지 않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만들어서라도 해주면 좋은 거 아니예요? 「예」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탄과 하나님과 선생님과의 삼각관계에 있어서의 공의의 질서를 세워 가지고 사탄을 분별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지 않고는 천하에 하늘나라를 설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이론이기 때문에 그런 원칙에 따라 가지고 지시를 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을 자기 멋대로 비판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탈락이예요, 합격이예요? 「탈락입니다」 자동 탈락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돈이 있으면 그 돈은 누구 돈? 「하나님 돈입니다」 하나님의 돈, 부모님의 돈, 교회의 돈, 우리 나라의 돈, 우리 종족의 돈, 우리 집의 돈이예요. 내 여편네 내 아들딸은 맨 나중이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순위를 맞춰야 됩니다, 부끄럽지 않게. 그러니 자기 자식들에게 무엇을 사 주려면 남의 자식인 가인을 자기 자식처럼 사랑해 주고 나서야 사 주게 돼 있어요. 남편과 여편네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모든 남자와 여자를 자기 부부보다 더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들 부부끼리 위하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 「예」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똑똑히.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도 금년 지나고 3년이 끝나면 내가 돌아와서 우리 아들딸 데리고 말이예요, 우리 예진이 우리 효진이 사랑해 줘야지. 그 전에는 사랑하면 안 됩니다. 사랑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하게 되면 비참하게 돼요. 요즘에는 뭐 '예진 누나. 효진 오빠' 하는데 무서운 말이예요, 이게. 이들이 공인받게 하기 위해 그 배후에서 부모님이 피눈물을 흘리고 태산준령을 넘고, 첩첩이 쌓인 사연 가운데 하늘의 모든 담을 헐어 놓은 공적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신을 차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의 36가정 이놈의 자식들, 대접받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나 자신도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예요. 이 관(觀)이 틀려지는 한 사탄은 절대 후퇴 안 한다구요. 절대 후퇴 안 한다구요. 이런 사상이 비로소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에 새로운 운동으로 전개되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후퇴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많은 교파가 있지만 통일적인 사상권내에 있어서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경제, 귀하게 여기는 지식, 귀하게 여기는 권력, 귀하게 여기는 신앙 전체가 이러한 하나의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모든 난문제를 소화하고 새로운 차원으로 대동단결해서 총출동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기를 하나님은 이 종말시대에 원할 것입니다. 그런 어떤 사상가, 어떤 세계적 지도자가 있으면 이런 생각을 해야 되고, 오시는 메시아가 있다면 메시아 자신이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오는 분이라야 메시아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 결론이 틀리지 않았어요? 어떨 것 같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일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온 것입니다. 수고는 내가 다 하고 다녔지만 말이예요, 이름은 교회 이름으로 전부 다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교회의 협조를 받기 위해서는 선생님 이상 눈물을 흘리고 선생님 이상 세계를 사랑하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리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역설적인 길을 여러분 자신들이 가고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가면 스톱 당한다구요. 역리의 조건이 지상에서는 아니지만 천상세계에 제시되는 그것을 어떻게 넘어갈 것이냐 이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자체 극복'을 통고해야 할 선생님의 입장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나쁘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나쁘다고 해보라구요. 다 걸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내를 거느리고 자식들을 데리고 교회를 평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를 데리고 하나님에 대한 평을 한마디라도 했는가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이렇게 무자비하고 우리 집에 이렇게 화를 주고…' 내가 그런 적이 있느냐? 없습니다. 다 달게 소화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고 있는 거예요.
자, 한번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여편네 대해 가지고 뭐가 어렵든지 하게 되면 교회를 물고 늘어 지지요? '내가 통일교회를 믿고 이렇게 일생 동안 일하다 보니 전부 다 이 모양이 됐지' 하고 말이예요. 박 공서! 왔나? 아, 책임자가 아닌가? 박 공서 안 왔어? 요전에 '아, 선생님 좋은 거 뭐 하나, 극단이라도 만들어 주소' 했는데 그 식이라구요. 그거 틀린 처사라구요. '말하기에 죄송합니다' 해야 하는 거라구요. 자기 여편네에게 그런 사상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자식들 대해서 그런 사상을 집어 넣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망국지요인(亡國之要因)으로 싹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오늘 내가 다 용서해 줄 테니, 그렇게 여편네하고 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한마디라도 한 사람 솔직이 손들어 봐요. 손들면 용서 다 해줄 거라구요. 다 솔직이 들어 봐요? 안 한 녀석이 어디 있겠나? 뭘 웅성웅성하고 그래. 의논하는 거야? 자기 마음을 다 알고서도 속일 수 있나? 내리라구요. 그래서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문 아무개가 여러분들의 핍박이 싫어서…. 내가 이미 핍박은 다 받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별의별 소리를 하든 똥개 취급하더라도 내가 아무 피해도 안 받는다구요. 알겠어요? 미국과 싸우고 소련과 싸우는 판인데. 응? 그걸 알아야 됩니다. 미국이 이제 나를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서 오늘 지금 내일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무슨 동정을 구하기 위해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건 진리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자기 여편네와 자기 자식들을 대해 가지고 '교회 어떻고, 선생님은 어떻고, 우리는 안 도와주고. 아이구, 통일교회 믿다가…' 그런 말을 하면 이게 얼마나 큰 화근이 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불평을 하는 것은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여편네는 지옥 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죽을망정 올바른 길을 가야 됩니다. 올바른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오늘부터 절대 내 입에서는, 내 눈에서 불평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 책임자 누가 어떻고 저떻고…. 그럼 누구 어떻다고 하는 그 사람은 그 이상 하나요? 그 이상 할 수 있나요?요전엔 무슨 뭐 협회장 대해 가지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떤 사람은 '구관이 명관이다' 하는데 구관이 명관일 게 뭐예요? 그때는 그 사람 책임시대이고 이때는 이 사람 책임시대라구요.
그건 누가 평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평하더라도 내가 형제의 입장에 있으면 '아, 우리가 다 책임을 지겠습니다. 우리가 책임을 못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그게 선한 국민이지요. 그렇지요? 「예」 그래야 선한 식구지, '어, 옳소! 옳소! 옳소!' 하면 그건 벌써 틀린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사리에 통하지 않고, 의리의 세계에서 지지를 못 받습니다. 도리의 세계에서 지지를 못 받는다구요.
내가 핍박을 받고 전부 '문선생은 누구의 제자니 뭐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내가 그 사람의 제자일 게 뭐예요? 그 사람의 비행을 내가 다 알고 잘못도 다 알지만 말 안 합니다. 아는 사람은 보호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더우기나 종교인,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태도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탄이를 보호하고 있는 줄 알아요? 세상에 이 이상 흉악한 원수가 어디 있어요? 응? 눈앞에 천 번 만 번 꿈에도 보고 싶지 않은 패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말을 다 듣고 그를 보호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선의 승리의 상급을 받고 나서는 찾아가 가지고 충고해 줄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그 앞에 가 가지고 얘기할 때에, 말 들을 수 있는 때가 오거든 가서 교육하고 돌아서서 본을 보여 줄 책임이 도의 세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죄를 많이 지었지요? 자기가 잘못하고는 재까닥 하면 남에게 갖다 뒤집어씌우고 말이예요. '그거 우리 아무개 애기 엄마, 우리 교회 책임자 때문에 그랬어' 하면서 자기는 다 잘한 줄 알지요? 그러한 사고를 갖고 있다 이거예요. 나와 싸워야 됩니다. 나와 싸워야 되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돈 벌었으면 누구 돈? 「하나님 돈…」 하나님 돈! 그래, 지금 돈 다 벌어 놓고 여러분들 아들딸 전부 다 죽어 가고 월사금도 못 내 학교도 못 가고 있는데, 선생님이 '돈 가져와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있는 돈을 갖다 드려야지요」 뭣이? 「있는 돈을 갖다 드려야 됩니다」 가져오라면 '가져와야 되지요' 해야지, '있는 것을 가져 와야지요' 하면 돼? (웃음) '가져 오라니까 갖다 드립니다' 하면 그만이지, 있는 것 그건 무슨 얘기 하는 거야? (웃음)
그러면, 선생님은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 선생님 자신이 문제라구요. 돈을 쓸 때 여러분들의 가정보다도 종족권을 위해서 쓸 때는 오케이예요. 하나님 앞에서 무사통과예요. 암만 쓰더라도 나를 위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쓰지 않고 종족을 위해서, 하늘나라를 대표해 줄 수 있는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쓰고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쓰면 더 좋은 거예요. 세계를 위해 쓰면 일언반구(一言半口)도 할 수 없다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은 현실적 문제예요. 나는 현실의 이 과정을 매일같이 24시간 싫으나 좋으나 이 싸움권 내를 내가 통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환경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떠나가고 우리는 사탄의 지배권 내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에 대해서 헌금을 해도 선생님이 그냥 안 받습니다, 어머니 갖다 드리지. 헌금을 받는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받게 안 되어 있다구요. 어머니는 앞으로 뭐냐? 교회 책임자들 앞에 아벨이예요. 그러니까 교회 책임자가 어머니한테 가져와 가지고 그 어머니가 나한테 가져오는 것이 순서라구요. 알겠어요? 도적 놈같이 선생님한테 전부 다 헌금 보따리 가져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생색내자는 거지, 이놈의 자식들! 많지도 않은 돈, 그 따위 돈은 내게 뭐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어떤 녀석은 말이예요, 헌금하고는 '선생님 그거 무엇에 썼어요?' 하고 편지를 해요. 이런 도적놈 같은 녀석들. (웃음) 자, 이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디에 썼어요?' 하고 묻게 되어 있어? 이놈의 자식들. 또 뭐 좋은 것 사다 주었으면 내가 남에게 준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남에게 준다고 '선생님이 입어야 됩니다! 남 줘서 기분 나빠요' 한다구요. 그것이 기분 나쁘다는 놈은 아가리를 째 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 개구리 같은 놈. 아가리를 째 버린다구, 이놈의 자식. 선생님에게 드렸으면, 선생님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불쌍한 식구들에게 주었으면 됐지, 선생님 입으라고…. 나는 그런 것 안 사 줘도 얼마든지 입을 게 있다구요. 자기 승락받고 주어야 된다는 그런 도적놈들이 어디 있어요?
또, 어떤 여자는 말이예요, 나한테 구두 사 신으라고 무슨 표를 하나 주었는데, 그게 여름 구두인데도 여름에 안 신는다고, '내가 구두 사라고 준 표로 신발 안 사 신고 어떻게 했어요?' 하고 물어 보더라구요. 이 쌍간나. (웃음) 내가 그 따위 꼴 보기 싫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따위 꼴 보기 싫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가져오라고 하는 거예요, 순차적으로. 응? 가인은 아벨을 통해서 아벨은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와 하나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못 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은 하나님에게 바쳐야 되는 거예요.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 돈은 누구 돈이라구요? 「하나님의 돈」 필요한 것은 여러분에게 주기 위해 필요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는데,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과의 관계를 맺기 위한 조건물로 돈을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에. 알겠어요? 하나님 때문이 아니라구요. 헌금하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해요? 이놈의 자식들, 기성교회의 사상이 틀렸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하는 거예요? 아이구, 무슨 뭐 백정놈의 돈이 없나, 강도단의 돈이 없나, 아이구! 그래 그 돈을 하나님이 필요로 해요?
하나님은 돈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은 얼마든지 황금판, 다이아몬드판, 24시간 언제라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인데 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뭣에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을 살려줄 수 있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헌금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라를 위해서 헌금하고 세계를 위해서 헌금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구원의 목적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내가 헌금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이 공부하면 뭐 하나님을 위해서 공부해요? 하나님에게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내게 지식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높은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예요. 응? 가르침받는 사람들은 그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제자들이 훌륭해지면 선생도 훌륭한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식이 높은 자리에 나감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 줘서 선한 국민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식이 필요한 거지, 하나님이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그 말은 뭐냐? 여러분에게 상 주기 위해서 지식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권력, 하나님에게 권력이 뭐 필요한가요? 하나님이 천주의 대주재인데, 맨 꼭대기에 있는데 무슨 권력이 필요해요. 그건 사탄세계의 모든 권력자, 사탄들을 굴복시켜서 하늘나라의 왕권의 조직권 내에 동참할 자격을 가질 수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뭐냐? 권력은 타락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지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또, 종교가 뭐 필요해요? 하나님에게 종교가 필요해요? 종교가 필요한 종교의 하나님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종교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지, 하나님에게 종교가 뭐 필요하겠느냐는 말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구해 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아, 하나님!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생각 안 한다구요. 세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원의 목적입니다. 구원은 하나님 자신에게 필요한 것보다도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 자리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 민망한 것입니다. 자기가 책임 못 하면 보고하기 부끄럽다는 거예요. 책임 못 하면 나는 기도 안 한다구요. 특별한 일이 있으면…. 물론 기도를 할 때는 세계적인 분야의 지옥에 있는 영인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때가 지금 세계의 때이기 때문에 뭐 가정적, 종족적, 뭐 민족적 시대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세계문제에 대해서 기도하고 하나님, 영계문제에 대해서 기도하지만, 뭐 우리 아들딸 뭐 어떻고 어떻고 기도하는 것은 그건 보편적인 기도도 못 되는 겁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사랑받음으로 말미암아 관계가 맺어져 있으니 우리 아들딸 걸어놓고…. 그들과 여러분은 주체 대상 관계예요. 형님과 같은 자리에 세우므로 해서 여러분들은 동생의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타락한 세계에는 형님 자리에 타락한 사람이 먼저 섰던 것이 복귀시대에는 동생의 자리에…. 뭐 효진이 형, 예진 누나 할 게 뭐예요? 효진이 형일 게 뭐예요? 스물 세 살밖에 안 됐는데. 그건 뜻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뜻에 의해 구원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구요.
그러니까 구원받기 위한 전체의 뜻도 나를 중심삼고 하지만 그 나라는 것은 세계적인 하나님의 뜻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그건 공동책임입니다. 누구나 다 지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개인의 기쁨이 있고 개인의 영광의 날이 있거들랑 반드시 동네 종족을 불러 가지고 치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자기 혼자 꿍꿍이속으로 떡이라도 해먹고 잔치를 하고, 자기 혼자 숨겨 놓고 먹게 안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세상에 그런 일이 많지요? 「예」 좋은 음식이나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이웃동네 사람이나 친척이 오더라도 말이예요, 전부 다 문 닫고 자기들끼리 먹고, 자식들 먹이려고 보자기로 덮어 가지고 숨기는데 우리 사상은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보자기에 싸 둔 것이라도 전부 다 동네를 위해서 먹이고, 동네 사람들이 떡을 하거든 전부 다 우리 아들딸 불러다가 먹이게끔 해야 합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종족을 위하자고 하면서 종족을 위하면 종족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반드시 위해 준다구요, 수수작용이니까. 갚는 데도 내가 뿌리라면 내 가지 잎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갚는다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게 되면 나라가 갚는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충성하게 되면 세계가 틀림없이 갚는다 이거예요. 심은 대로 거둔다구요.
자,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개인 중심삼고 개인 탕감복귀를 언제 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려면 가장 귀한 것을 바쳐야 합니다, 가장 귀한 것을. 내 모든 재산과 내 모든 지식과 내 모든 권력과 내 생명까지도 희생해야 합니다. 또 내 사랑까지도 희생해야 합니다. 가장 귀한 것을 바쳐야 되는 거예요. 가장 귀한 것을 걸고 사탄이하고 하나님하고 싸움하지, 시시한 것을 가지고 싸움해요? 헌금도 전부 다 쓰다 남은 것, 전부 다 거지들에게 줄 수 있는 헌금이 아니예요? 월급받고 맨 처음 척 뜯어서 헌금하는 거예요. 전부 다 처음의 것, 최고의 것을 바쳐야 됩니다. 하늘과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실생활에서 이런 문제가 있으면 여러분들은 불합격이다 이거예요,
돈을 벌었으면 민족을 위해서 써야 됩니다. 지금 우리는 10의 3조를 한다고 하지만 앞으로는 말이예요, 자기가 돈벌어서 부자가 되거들랑 말이예요, 3분의 2는 나라 것이고 3분의 1을 가지고 써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을 받는 자리는 거꾸로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복 안 받는 자리는 3분의 1…. 뭐 요전에는 협회장이 와서 10의 3조를 하지 말고 1조를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더구만. 그거 틀린 거예요. 정성껏….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복받는 거예요. 틀림없이 복받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복을 받거들랑 말이예요, 3분의 1은 내 것이고 3분의 1은 나라 것이고 3분의 1은 하나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를 위해 써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 많다고 소문났지요? 「예」 그렇지만 내 이름으로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돈 받아서 3분의 1은 내가 관리하고 자유로 쓸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 선생님이 3분의 1 썼으니 우리도 3분의 1 갖다 써야지' 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탕감복귀노정을 못 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순차적으로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전부 법이 있다는 거예요. 주먹구구식으로 전부 다 너나할것없이 도둑놈 같은 떼거리가 와서 탕두질해 가지고 데모한다 뭐 반대한다고 전부 다 나눠 줄 수 없다 이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즉각 몇십 배 몇백 배 영계에 가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몇천 배 탕감해야 될 텐데 말이예요. 주먹구구식으로 안 통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인과의 원칙에 의한 탕감법은 무자비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돈이나 권력이나 지식, 그다음엔 통일교회. 이게 다 귀하다고 보지요? 그게 누구를 위한 거예요? 나를 위하게 되면 나를 위한 것인데, 세계를 살려줄 수 있는 일을 해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다음에 돌아와서 나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를 찾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나라는 주체관념을 세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왜? 타락한 사탄권을 넘어가지 못했고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 8단계의 세계권을 사탄이 딱 쥐고 있기 때문에, 탕감조건을 세워서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받고 살게 될 때에, 사탄이 참소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연의 이상세계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선생님 따라가 가지고 그 권내에 들 때까지 참는 겁니다. 10년 아니라 20년이라도 참아야 됩니다. 그 가운데에 불평하는 사람들은, 모세 뒤를 따르는 이스라엘 민족의 제1대가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광야에 쓰러져서 뼈밖에 못 남길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로 복귀 못 한다 이거예요. 이런 엄청난 내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돈도 세계 끝까지 가야 됩니다. 지금 세계 사람들이 돈 버는 것은 세계적입니다. 지식도 세계적입니다. 권력도 세계적이고 종교도 세계적이라구요. 세계 끝에 가 가지고 그냥 가는 게 아니예요. 가서 돌아들어 올 때는 환고향해야 돼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자기 부모의 사랑과 더불어, 형제의 사랑과 더불어, 부부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임재할 수 있는 센터에 돌아와야 됩니다. 그게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자기 일가의 본래 혈족이 확대되어 가지고 지상천국의 백성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냥 그대로 안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저 건달꾼들 모양으로 '적당히 해서 통일교회 그저 믿고 나가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안 됩니다, 안 돼요. 공식이라구요, 공식. 공식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까지 불평한 것이 있으면 회개하라구요. 이제부터 불평하지 않겠다고.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숱한 사연을 엮어온 역사적 배경에 얼룩덜룩한 사탄 마귀들도 많지만 이것을 용서하기 위해 특별기간 3년을 정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 3년 간 이를 악물고 여편네가 죽든 사내가 죽든 아기가 죽든 거지새끼가 되든 뭘하든 동정하지 말라 그거예요.
이 한때를 중심삼고 세계기준을 넘어갈 수 있는 최후전선의 동반자로 삼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2차대전 이후 40년이 되는, 이제 3년을 남긴 1985년까지, 85년 3월에 이르기까지 해야 됩니다. 이것이 늦어지면 3년 연장되는 거예요. 애급에 430년 연장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988년까지, 88년까지 미국이 자리를 못 잡으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소련이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나가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레버런 문이 해야 할 것은 이제부터 7년노정에 있어서 세계가 갈 수 있는 모든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분야, 과학분야 다 끝났다구요. 알겠어요? 과학자대회, 그다음에는 경제협회. 이번 8월달에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시에 재무부장관 하던 양반이 전부 다 세계적인 경제계의 사람들을 모아 놓는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법사협회로 법률가, 변호사, 판사, 검사…. 그다음엔 정상회담. 전부 다 수상해먹던 사람들과 수상하는 사람들…. 그다음에 언론인협회. 그다음엔 종교인협회. 이렇게 세계적인 모든 단체를 다 구성한 거예요.
이제는 기반 다 닦았다 이거예요. 이제는 그들이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저들에게 주었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그들이 나를 밀어 줄 때입니다. 알겠어요? 경제인들이면 경제인들, 학자면 학자, 정치인이면 정치인, 문화인이면 문화인들이 레버런 문을 밀어 줄 수 있는 때로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이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탈락자로 만들기 싫어서…. 여러분에게 이와 같은 전통이 되어서 5퍼센트의 3년노정을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거느리고 일체일심을 갖고 이 원리원칙에 입각한 입장에 서 가지고 세계 사탄 참소권, 세계 사탄 지배권의 담을 격파하는 데 동참자가 되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모든 탕감조건을 넘어선 기반을 부여받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 이 일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목적이 뚜렷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내 가정을 희생하고 우리 통일교회가 희생해 가지고 이 나라와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빨리 대한민국을 구해 가지고 세계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본향의 길이니만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누구보다도, 어떤 나라보다도 우리가 선두의 자리에서 이 나라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남북을 해방하고 아시아를 해방해야 된다는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세계에 봉헌할 수 있는 충렬(忠烈)의 도리, 충신과 열녀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달리고, 사정없이 전진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길이란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탕감조건을 언제 세웠어요? 선생님은 세워 왔지만 여러분들은 못 세웠습니다. 이걸 전부 다 전수시켜 가지고 민족을 걸고 세계를 걸고 탕감조건을 승리해서 넘어갔다는 조건을 세계적으로 부여하기 위한 최후의 출전명령을 내렸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모른다는 얘기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살림살이하다가 여편네, 자식…. 그때 우리 성진이 어머니지, 성진이 어머니 저…. 내가 쌀을 백천에서 사 놓았었어요. 일주일 내에 내가 집에 돌아온다고 하고 쌀 사러 니꾸사꾸(배낭)만 지고 떠나 가지고, 집에는 쌀 한 톨 없지, 자기 친척 없지, 서울에 와 가지고 아무도 없는데…. 성진이 어머니는 핏덩이 아기를 낳은지 며칠밖에 안 되어서 먹을 게 없는데 이북으로 출동명령이 내린 거예요, '삼팔선을 넘어!' 하고. 그때, '어, 하나님! 우리 아기 엄마 쌀 갖다 주고요, 예? 하루 이틀만 연기해 주소' 그랬다면…. 내가 아는 거예요. 그날부터 만 6년 동안 편지 한 장 안 한 거예요. 그때 난 그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그걸 성진이 어머니가 고맙게 소화시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면 이 어머니를 안 얻었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우리 예진이, 효진이는 딴 사람에게서 태어났겠지요. (웃음) 그랬으면 통일교회는 고생 안 했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재차 탕감하는 가정적 수난길이 남아 있게 된 것이었다구요. 탕감법이란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 참 무서운 거예요. 내가 이걸 알기 때문에 어머니를 교육하면서도 '어머니가 이렇게 이렇게 안 하면 우리 아들딸이 좋지 않습니다' 했다구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피하려고 싫다고 깔아 뭉갰다가는 반드시 몇 배 이상의 것으로 나를 치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감사히 받아야 해요. 감사히 받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후 내가 피난 와서 성진이 어머니를 만났는데, 7년 만에 만났는데, 7년 만에 자기 아들을 만났는데 '네가 누구냐?'고 그래야 될 텐데, 목석같이…. 내가 슬쩍 안아 주지도 않았다구요. '네가 성진이냐?' 하며 여편네도 반갑지도 않게 대했다구요. 민족보다도 세계보다도 더 반가와 하면 하늘에 위법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것 죽을 지경이지요. 오랫만에 만난 남편이란 사람이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또, 그 세계의 사정은 그렇지요, 인간세계로 보면. 그래 가지고 성진이로부터 전부 다…. 내가 절간살이 시키지 않았어요? 안 데리고 살았어요.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와서 3년 이후에 전부 다 같이 집에서 살았지요. 그렇게 했어요, 안 했어요? 「하셨습니다」 핑계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세상 모르고 결혼해 가지고 전부 다 그날부터 붙들고 자기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살고 그러는 것이 다 축복가정인 줄 알아요? 책임 못 하면 죄인과 같은 길을 가야 됩니다. 여편네 자는 그 시간에, 아이들 자는 그 시간에 하늘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 기도하고, 내 갈 길이 아직도 멀면 '이 가정이 염려되어도 가정을 뒤에 놓고 당신의 명령을 언제든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고 보따리를 언제든지 싸 놓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지금도 어머니에게 그래요, '언제 출동명령할지 모르기 때문에 보따리 언제나 싸 놓으라'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야 한다구요.
하나님에게 맡긴다면 죽든 살든 맡겨 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보다도 절대 무사하다 이거예요. 다 하늘이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일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요. 성경 마태복음 6장에도 가르쳐 주잖아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다. 들에 피는 백합화나 날으는 참새가 어떻게 사는 것을 알지 않느냐' 하는 훈계를 왜 했어요? 무책임한 하늘이 아니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심정권 이상의 놀음을 해라 이거예요. 사탄 심정권 이하에 들어올 때에는 절대 협조 못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사탄 사람들이 하고 있는 그 상식적 판단에 합격한 권내에는 하늘이 간섭 못 한다구요. 이제는 세계를 보더라도 선생님이 말한 것과 같이 되었으니, 이제 단말마적 현재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가진 관념, 선생님이 생각하는 관념을 중심삼고 이제 최후의 청산을 지어야 할 운명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1985년, 선생님은 지금 40년 간 광야에서 모세가 했던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모세는 광야에서 딱 아침이 되면 민족에게 방향을 제시했지만, 선생님은 세계에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거예요. 전세계인 앞에 하나의 가나안 복귀 방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남미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아프리카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구라파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아시아와 미국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제야말로 명실공히 레버런 문 아니면 세계를 인도할 수 없습니다. 세계를 위하여 일하는 분은…. 미국의 고위층의 사람, 아까 말한 경제계의 앤더슨 같은 양반들도 '세계문제, 경제문제를 위해서는 어떠한 사람 가지고도 안 된다.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는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만나 주지도 않았다구요. 그런 입장에서도 편지를 써서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 순응하겠다고 선포하고 나서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재무장관이면 말이예요…. 그때가 미국의 전성시대예요. 그렇지요? 세계의 경제인들은 전부 다 자기의 아랫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이 필요하다면 돈을 내가 벌어 주마고 했는데 나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세상 사람들은 '아, 나 돈 필요하오' 그러지만, 돈은 내가 벌어서 쓰는 거예요. 필요한 건 세계를 위해 썼다 할 수 있는 것이요, 미국을 대신해서는 이런 일을 하고 미국이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하늘편에서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지시했습니다. 그렇다고 자기 책임분야를 넘어서 함부로 날뛰는 선생님이 아니란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번에 돌아온 것은 이런 제반문제를 잘 풀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상원의회 법정에서 논증이 끝난 24일날 떠나온 것도 이 새로운 시대를 엮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내가 출동명령을 다 해 놓고 미국과 한국이 보조를 맞춰서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가정들이요, 여러분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오늘 여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교회 책임자들이예요. 여러분들부터 사상적인 자세를 올바르게 잡아야 되겠습니다.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무엇이냐? 제목이 뭐예요?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입니다」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예요. 최고로 귀한 곳이 어디예요? 어디예요? 하나님의 심정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탕감조건을 중간에 놓고 하는 말입니다. 탕감조건을 제거시킨 자리에서는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에 사랑의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자리는 어디냐? 탕감조건을 세계사적 기준 위에서 제거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사탄한테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랑받기에 합당합니다' 하는 사인을 받아야 한다구요. 그 사인받았어요? 천국 가는 데는 하나님이 사인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사인해 줘야 합니다. 가인이 사인해 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사인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가 사인해 줘야 된다구요? 「사탄」 사탄이 사인하고 그다음에는? 「가인」 가인이 사인하고, 그다음에는? 여러분의 참부모, 참부모가 사인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 참부모가 함부로 사인할 수 있어요? 응? 통일교회를 따라오면서 사탄을 어떻게 대했어요? 가인을 어떻게 대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그들을 하나님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사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을 때에는 영원한 원칙에 있어서 사탄을 사랑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합니다. '내가 타락했을망정 당신이 선한 하님이라면, 나에게 처음 약속한 원리적 사랑을 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당신은 하나님이 못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사탄이 이것을 잡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목을 걸고 싸워 온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간단한 내용인데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어, 하나님의 장자는 가인인데, 비록 타락은 했을망정 본래의 이상권 내에서 하나님의 독생자와 같이 첫사랑을 다했다는 조건에서 가인인 장자를 사랑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하나이라면 가인인 나는 사탄편에 있다 하더라도 그 원칙적 사랑을 했다는 조건을 못 세우고는 하나님이 될 수 없소!' 이렇게 걸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사탄도 하나님 같은 입장을 대신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탄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고, 가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고 천사장을 사랑하고,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가 맏아들을 사랑했던 그 사랑과 같은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조건 때문에 걸려 있는 거예요. 인류역사를 85만 년 잡고 있지만 이런 장구한 세월을 이 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이 신음해 나왔다는 사실이 비로소 선생님 시대에 해명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개념은 어디서 나왔느냐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풀 수가 없습니다. 땅에서 매였으니 땅에서 풀어야 됩니다. 사탄이 요것을 올무로 삼고 꽁꽁 감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풀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풀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를 전부 다 이겨야 됩니다. 이기려니 사탄과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정하는 것보다도 핍박받는 거예요. 이기려니 사탄이 핍박도상에서 우리를 죽이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으로 소화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예수님은 로마병정들이 로마를 대신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죽음의 자리에서도 '저들이 죄를 알지 못함으로 이런 일을 행하니…' 하고 용서를 구했지요? 그 용서를 한 저들은 몇 사람뿐만이 아니라구요. 로마 나라를 대한 것이었다구요, 로마 나라를. 예수는 가인적 로마 나라를 소화시키고 가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소화시킨 아벨의 나라가 되어서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게 복귀노정이예요. 가인을 왜 구하려고 하느냐 하면 어머니 때문입니다. 가인이 왜 뜻을 알고 있는 아벨을 형님으로 모셔야 되느냐? 어머니를 찾아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와 이 두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찾아가야 됩니다.
해와 국가 일본 앞에 아벨적 기독교문화권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아벨 국가입니다. 그리고 사탄편과 하늘편을 대신한 것이 지금 독일로 되어 있습니다. 독일은 동독이 사탄편이고 서독은 민주세계이기 때문에 하늘편입니다. 절반 절반 해서, 하나는 사탄편이고 하나는 하늘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도 절반, 남한은 하늘편이고 북한은 사탄편입니다. 왜?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고향이 사탄한테 몽땅 목덜미가 잡혀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족 일족은 다 피살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다시 절반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그렇지 않아요?
미국, 영국, 프랑스, 이 나라 중에 미국은 남자 국가입니다. 해와인 영국이 낳은 아들과 같은 아담국가입니다. 그다음에 영국은 해와국가이고, 프랑스는 천사장국가입니다. 천사장은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지금 미테랑, 끝날에 있어서 또 사탄편이 된 거라구요. 이탈리아가 그렇습니다. 이탈리아는 사탄편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하늘편 모가지를 잡고 하늘편 머리와 하늘편 꽁지를 사탄이 쥐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공산당과의 문제, 남북을 통일시키게 되면 세계문제가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승공활동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 4개 국을 완전히 하나로만 통일시키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들은 원수국가들인데, 이 원수국가들끼리 합해 가지고 완전히 기독교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되어서 새로운 천국 전통의 기반을 닦는 날에는 역사 이래 이 나라를 삼킬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전통적 문화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지금 미국에서 본격적인 명령을 한 것입니다, 3월 초하루에. 3년 간에 그것이 가능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 앞에 이 전통적 문화의 영향을 주었다 할 수 있게 되면 그때에는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숨막힌 세계정세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보면 1985년까지 210년에 해당하고 40대 대통령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2차대전 40년에 해당합니다. 전부 다 원리적인 숫자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1983년은 21수이고, 3월 초하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것은 4수입니다. 전부 다 원리 숫자입니다. 일본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1988년까지 120년 간입니다. 그 기간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2차 7년노정을 4년 당겼습니다. 그 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런 등등의 문제에 있어서 전부가 하늘적입니다.
또 36가정, 그다음에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합하면 전부 다 몇 가정이라구요? 「666가정입니다」 666가정을 맞은 것입니다. 사탄수를 종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이예요. 이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777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국가기준에서 누구든지 전부 다 하늘나라에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은 전부 다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의 대(對)가 되는 43가정을 세계에 전부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걸 연결시키고 그다음엔 뭐냐 하면, 선생님이 1977년, 그 축복을 해서 연결시켜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1800쌍은 삼육 십팔(3×6=18), 전부 다 6수를 대표한 거예요. 이번에 축복한 2100쌍도 21수입니다. 6000쌍도 다 그거 6천년을 대표해서…. 모두 끝장이예요. 심정권을 만들어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에 있는 오색인종이 심정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전국가와 전체 사회가 앞으로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방향만 잡는다면 세상은 끝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응?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가 국내에 있어서 세계사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끔, 모든 산산 촌촌(山山村村)을 막론하고 이 기간에 통일교인들이 전부 다 앞으로의 갈 길을 제시해 줘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때가 오기 때문에 1971년부터 여러분을 동원한 거예요, '도시에서부터 해라!' 하고. 이것이 어느 기준이 딱 되거든 그다음에는 전부 지방으로 뻗어 나가야 합니다. 도시에서 빨리 전도해 가지고 홈 처치 조직해서 서울조직이 끝나고 도시조직이 끝나게 되면 이제는 국가조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사명의식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전체 가정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전체 가정이. 6천쌍 전체가 동원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적 의의를 두고 이러한 출동명령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으로 보게 된다면 여러분 가정이 필요한 것보다 세계가 더 급하다 이거예요. 대한민국 나라도 필요하지만 세계가 더 바쁘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을 중심삼은 치열한 투쟁을 선생님이 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러한 것을 두고 볼 때에 이제는 마지막이예요, 마지막. 또, 통일교회를 앞으로는 연구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안 돼요. 학자들이 지금 전부 책을 쓰고 있습니다. 정치가도 그렇고, 경제인도 그렇고, 일반과학자도 그렇고, 문화인, 언론인 할 것 없이 전부 다 이제 레버런 문 연구 바람이 불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잘났다는 녀석들 두고 보라 이거예요. 깨깨 망신 당할 것이다 이겁니다. 그때에 그들이 여러분들에게 '야, 이 녀석들아! 너희들이 안 가르쳐 줘서 우리가 전부 다 요 꼴이 됐어' 하는 민족적 책임추궁을 벗어 나게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싫든 좋든 이제 우리는 그들에게 알려 주어야 되는 거예요. 알려 주라는 거예요. '그런 참소를 안 받겠다. 우리 책임은 다했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 하늘 앞에 민족을 대한 책임을 지고,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그때에 세계시대를 맞이하여 가볍게 민족을 떠나 가지고 세계적인 출동명령을 받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1985년 이 노정이 끝난 다음에는 똑똑한 사람 전부 다 외국에 가서 한국 말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내가 이번에 미국에서 미국 식구들을 모아 놓고 '너희들, 한국 말 배워야 되겠나, 안 배워야 되겠나?' 라고 얘기했다구요. 그 사람들이 밀하기를 우리 맹세 가운데에 말이예요, 맹세 가운데에…. 어딜 보는 거야? (웃음) 어머니는 변소에 가는 거예요. (웃음) 아기를 열 넷씩 낳았기 때문에 그거 동정해야 된다구요. 2시간만 되면 벌써 '아이구, 아이구' 이런다구요. 도망가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자, 이제 이해가 되지요, 무슨 말인지? 「예」 제일 귀한 말 하는데 또 딱 그렇게 되는구만. (웃음)
세계적 판도를 닦아 놓고 최후의 이 모든 결산을 짓기 위해서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기도도 하고 여러분들에게 명령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환성을 지르며 '모든 풍파, 선생님 40년 생애의 고빗길 이상의 몇십 배가 되는 바람이 불더라도 나는 감사의 눈물을 지으며 이 기간에 행복스럽게 가겠다'고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이기 때문에 내가 돌아와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 부모의 날이 몇 회예요? 「24회입니다」 24회. 24는 원리숫자로 봐도 그렇고, 오늘날 이 춘하추동의 계절로 보더라도 한 달이 두 절기로 나누어져요. 24수, 24장로, 이런 모든 숫자로 볼 때에도 뜻 있는 때이기 때문에, 부모의 날을 한국에서 보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내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한국이 좋을 것입니다. 한국이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제 그야말로 티켓을 따느냐 못 따느냐 하는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 서 있으니, 이것만 잘 넘어가는 날에는 여러분은 국가적 차원에서 세계적 차원으로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적 차원의 환영을 받아 가지고, 전세계 국가 수령들이 모인 가운데 축하 파티를 열어 거기에서 내가 세계 결혼식을 해준다면 천국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탕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끼리는 지금 어디까지 축복받았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입니다. 거기서 7년노정을 넘겨야 됩니다. 이것은 세계기준을 넘겨야 되기 때문에 7년 대환란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7년 대환란시대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 기간에 세계의 길을 뚫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천신만고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승리해서 금의환향하는 이 터전 위에 축복의 은사를 계대받을 수 있는 때를 맞이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면 못합니다.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꿈같은 얘기라구요. 자, 이러한 관점에서 모든 역사의 흐름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러한 일을 역사를 대표해서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또, 우리는 영계를 아는 사람입니다. 육계의 세계, 영계의 세계를 비교하면서 결론을 지어 나가겠습니다. 자, 영계에서 돈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영계에서 돈이 필요하냐구요?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저 나라에서 필요한 것을 준비해야 할 텐데 지금 이 땅 위의 인간들은 영계에서 절대 필요 없는 것을 전부 찾고 있다 이거예요. 돈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돈이 필요 없습니다. 지식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지식 필요 없습니다. 그다음에 권력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종교가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 가서 장로교니 뭐 천주교니 하는 것이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생활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필요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럼, 무엇이 필요하냐? 이게 가장 귀한 것인데,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귀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심정권의 기지가 어디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 사랑이 보편화할 수 있는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의 사랑하는 부부의 사랑기준을 중심삼고 살되, 그 세계에 있어서는 부부 위주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 천주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더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또, 부부 사랑을 하되 세계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 나라에 가면 세계가 아니지요, 영계의 세계가 마지막이니까 천주지요?
그러니 그 세계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을 어디서 닦느냐, 어디서 찾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세상에서 그것을 닦아가자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 이 세상에서 귀하다고 하는 수많은 그 무엇과는 달리 세상에서 이런 일을 비로소 시작한 곳은 통일교회, 단 한 곳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무얼 가르쳐 주느냐? 심정권 세계의 합격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민족을 사랑한 수많은 사람, 수많은 부부, 애국자, 충신, 열녀, 성인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이런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정권 전통을 중심삼고 살았던 사람은 한 사람도 가 있지 않다 이거예요. 가 있나요, 안 가 있나요? 「안 가 있습니다」 가 있어요, 안 가 있어요? 「안 가 있습니다」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뭘할 것이냐? 이 심정생활권의 기반을 땅 위에 남겨야만 저나라에 그것이 옮겨지는 것입니다. 땅 위에 기반이 없거든 저 나라에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가 흠모할 수 있는 새로운 심정적 가정권을 이루어 가지고, 그 가정권과 연결될 수 있는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이 형성되어 세계권화할 수 있는 길을 지금 우리들이 편성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에 있어서 선생님은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다 세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나라, 세계 나라의 민족편성과정에 있다는 거예요. 그 나라의 민족편성과정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종교도 아니예요. 심정권입니다. 심정권, 심정권. 그러니까 너와 나 사이에, 내 개인을 중심할 때 너는 세계를 대표했다고 하는 가치를 인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개인을 대표하고 너는 세계를 대표했다는 사상적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아내면 아내를 대할 때 그 아내는 내 아내가 아니예요. 세계의 여성을 대표한 아내로 존경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서로가. 그러면 그 사랑은 내 사랑, 우리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공동생활하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체휼적인 생활기반의 접촉점을 지상에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둘이 합했던 것이, 하나님의 내성적 성상이 분성화해 가지고 실체화되어 이것이 비로소 사랑으로 엉키게 될 때, 엉킨 그 부부가 하나님 자체의 영원한 상대권을 이루었다고 증거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너를 사랑할 수 있다,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다는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한 부부로부터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하늘나라에 직접 입적될 것입니다. 그러한 아들딸은 이제부터 탕감길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이와 같은 자녀들이 나타나기 전에 세상은 평화의 경지로 넘어갈 수 있는 모든 외적 정비작업을 끝내야 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정비작업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마련해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깃발만 들고 나서게 될 때는 이제 민족이 전부 다 동원하고 아시아가 동원하게 됩니다. 약소민족은 뭐 전부 다 선생님 편이라구요. 내가 데모시키면 뭐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뭐 3년 이내에 다 되리라고 본다구요. 심정권! 알겠어요? 「예」
저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딴 게 아니라구요. 세계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자기 아들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자식들 전부 다…. 어머니는 말하기를 '아, 당신은 나를 사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날 사랑해 주소' 그래야 높은 차원의 남편의 하나님적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도 '어, 부모님. 제발 우리는 놓아두고 저 부모님의 사랑을 먼저 받으소. 본래 부모의 사랑을 받은 그 부모를 나는 사랑하고 싶소' 그렇게 애걸복걸해야 된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그렇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뭐 돈벌이를 하겠나요, 억만 년 잠을 자겠나요?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억만 년 잠자는 것도 아니지, 돈벌이가 필요 없지, 먹을 것은 언제나 먹을 수 있다구요, 자기 정도에 따라서. 선생님이 배고프다 할 때 '백만 불짜리 먹을 것 백 개'라고 할 때 한꺼번에 다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권 내의 최대의 인격을 구성한 사람은,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과 같은 능력행사를 가능하게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이아몬드 떡을 준다면 다이아몬드 떡이, 먹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떡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직감적 모든 주체사상이 전체 상대권에 일변도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변도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밭, 사랑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그러니 이 세상에서 심정권의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원수의 나라까지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지옥까지도 긍할 수 있는 심정권 소유기반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날에는 모든 것이 내 것입니다. 모든 역사적 성현과 지금의 40억 인류가 하루에 다 잔치를 벌여 배가 부르도록 좋은 걸 먹어 배북을 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세계입니다, 순식간에. 알겠어요?
그러니 먹을 것이 걱정 있어요, 입을 것이 걱정 있어요, 살 것이 걱정 있어요? 뭘하고 살 거예요? 돈, 그 관념을 어떻게 뺄 거예요? 그'돈, 돈' 하는 생각을 어떻게 빼 버릴 거예요? '아이구! 지식, 지식' 하던 생각을 어떻게 빼 버릴 거예요? '아이구! 권력, 권력' 하던 생각을 어떻게 빼 버릴 거예요? '아이구! 내 종교, 내 종교' 하던 생각을 어떻게 빼 버릴 거예요? 큰일이라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세계의 무대를 놓고 연장시켜서 천주라는 개념을 가지고 내 사랑권, 심정권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알겠어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다구요.
그 사랑을 차원 높은 분야의 가중적 가치로, 보다 가치 있는 주체성으로…. 그거 어려운 말이라구요. 가중적, 가중적이란 말의 뜻이 뭐냐? 가정보다도 종족, 종족보다도 민족이 더 가중적이라구요. 그 가중적 주체사랑자로서 세워 가지고 순응해 가는 데서만이 심정권 세계에 연락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가정의 똥개 같은 새끼들하고 여편네를 생각해 보라구요.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걸 어떻게, 그 이상의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요? 어떻게 넘어가느냐구요? 그게 고질이 되었는데 습관성을 고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고추장 먹고 김치 먹던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디에 가든지 말이예요, 그저 고추장에 코를 대고 머리를 휘저으며 고추장, 김치 야단하더라 이거예요.
이 습관성을 어떻게 극복할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는 지옥적인 환경을 넘어가야 합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돈 생각, 내 아들딸 생각을 하기보다도 천상세계를 향하는 천주의 심정권을 가지고 가중적인 가치의 사랑과 주체성을 중심삼고 발전해야 할 텐데 거기에 반대적인 자체, 자기중심의 가정에서 전부 다 이렇게 멍이 들어 버렸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때에 '이 애비야, 이 여편네야, 이 사내야, 너 왜 이렇게 만들어 놨어?' 하겠어요? 그게 지옥입니다.
지금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이 사망의 구렁텅이인 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서로가 협력해서 보다 천도에 부합될 수 있는 심정길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천상세계로부터 세계를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민족을 넘어서 종족을 넘어서 우리 가정에 찾아오게 해야 됩니다. 그 사랑을 위해서 오늘도 달려야 되고 내일도 달려야 됩니다. 영원히 달려야 할 과업이라 이거예요.
그 권내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 자체도 무형의 하나님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또 태어나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비추어 보면 두 사람인데 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성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무형화할 수 있는 무한한 사랑권 내에 성스러운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통역자로서 인간을 지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바탕의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거기에 돌아갈 수 없으니, 오늘날의 이러한 이중적 복잡한 사랑의 희생길을 아니 갈 수 없는 운명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이 순리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으니 역리적 노정을 통해 가야 하는 비참한 타락의 후손임을 탄식하면서라도 아니 갈 수 없는 운명의 본연의 길을 우리는 더듬고 더듬고 배밀이를 해서라도, 죽어 가면서라도 아니 갈 수 없는 길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편네를 사랑하거든 사랑하는 여편네의 손을 붙들고 '나는 못 가도 당신은 가야 됩니다' 자식을 붙들고 '나는 못 가더라도, 부모인 나는 못 가더라도 너만은 가야 된다' 해야 합니다. 이렇게 교육하지 않으면 자식이 영원한 참소를 할 것이고 아내와 남편이 영원한 참소를 할 수 있는 이 원한의 길을 우리는 개척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우리 아들딸에게 '자라라, 자라라! 내가 할말이 많다' 이런 말은 하나도 안 해봤다 이거예요. 자, 이 이상 귀한 말이 없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곳에서 나는 살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면 영원한 세계가 전부 내 것이 됩니다. 저나라의 광대한 대우주를 바라볼 때 다이아몬드 별이 없을 것 같아요? 보석 별이 없을 것 같아요? 그게 전부 내 소유라 이거예요. 그 재미에 사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으신 놀라운 것을 내가 보고…. 사랑하는 모든 무리들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떼거리들이 전체가 합해 가지고 대이동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이상세계라는 거예요. 거기에 동반자가 되고 동참자가 되고 싶어요? 「예」
동역자로서 희생을 자처해서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되거들랑 저나라의 주역, 담당하는 책임자가 될지 모르지만 적당히 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서 탈락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선 이하에 있는 사람은 몇억만 년을 두고 시험을 할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도 이 법도에는 예외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제는 선생님 따라가고 싶지요? 「예」 선생님은 그곳을 향해서 가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이 있는 데에 가서 스톱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을 버리고라도 나는 가야지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을 똑똑히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다 가르쳐 주고 있는 거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지금까지는 영계를 몰랐고, 종교가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고, 마음이 왜 이렇게 재촉하고, 왜 이렇게 핍박받으면서도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에 있는 것인지 몰랐다 이거예요. 이럴 수 있는 모든 원인과 내용을 비로소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레버런 문 한 사람이 세워 나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 인간의 착잡한 사상계의 모든 복잡한 것을 전부 타개해 놓고 이렇게 단조롭고 간단한 하나의 방향이 설정되어 가지고 뚜렷한 하나의 가치관을 내가 바라보고 갈 수 있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단계 단계마다 내가 분립되지 않아요. 단계가 발전하면 발전한 만큼 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동력이 내 생활권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에서 나서 사랑받고 사랑하다가 사랑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께 돌아가는 거예요. 결과는 원인으로 돌아가야지요? 「예」 그러니 하나님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자, 돈 필요한 사람 손들어요! 돈 필요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세상아! 큰소리 말라' 이거예요. 돈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이거예요. 지식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이거예요. 권력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이거예요. 종교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를 보게 된다면, 나는 통일교회의 본질을 희미하게 하는 사람과 같이 지금 일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본질이 뭐예요? 그저 뭐라고 할까요? 사람들이 나보고 욕을 할 때 말이예요, 코리안 이벤절리스트(Korean evangelist;한국인 복음주의자), 코리안 인더스트리얼리스트(Korean industrialist;한국인 실업가), 코리안 컬처리스트(Korean culturist;한국인 문화주의자) 별의별 이름으로 부릅니다. 자기 멋대로 전부 다…. 무슨 종교인이 잡화점 주인처럼 말이예요. 내가 바란 것은 그게 아니예요. 세계를 살리려니 다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살리려니. 알겠어요? 경제분야도 살려야 되고, 학자분야도 살려야 되고, 정치분야도 살려야 되고, 종교분야니 언론계도 전부 다 살려주려니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참소할 것 아녜요?
자,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크게 한번 얘기해 봐요!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살자'는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아직은. '살리'입니다. 표준을 두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남편이 수고하고 먹을 것이 없을 때, 여편네가 동냥을 해다 먹이는 그 시간에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임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 먹고 부처끼리 뭐 불고기 쇠갈비는 뜯지 못할망정, 소금국에 간장을 넣고 찬밥을 뜨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전부 다 그런 길을 걸어온 겁니다. 오늘은 내가 여러분 앞에 양복을 입고 왔지만 옛날에는 잠바를 입고 왔어요. 잠바도 아니예요. 아래에는 한국 바지, 위에는 미군들이 입던 잠바를 물들여 입고, 2층으로 옷을 입고 있었다구요. 반찬도 세 가지 이상 놓고 먹지 않았어요, 3년 동안 그 놀음 했습니다. 상이 뭐예요? 바닥에다 놓고 먹었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생일날에도 3년 동안 금식기도 했습니다.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왜?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왜? 전체를 다 살려 주려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생애는 비참하다구요. 내가 말을 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생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구요. 세계적인 진리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지만 선생님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원래는 우리 아들딸한테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 역사는 딴 사람이 풀 것이 아니고 우리 아들딸들이 풀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진이 보고 '네가 글을 써야 된다' 고 했습니다. 예진이는 문학에 소질이 많아요. 문장력이 좋아서 시도 잘씁니다. 아주 비상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문 예진이라구요. 문학에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내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수많은 후대의 사람들은 누구한테 물어 보느냐? 우리 아들딸한테 물어 볼 것이라구요. 그때는 거룩한 질문 앞에 거룩하게 대답해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역사가 상처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도 다 수정해야 됩니다. 아버지 이상의 자리에서 소명을 띠고, 만민이 바라고 아버지도 바라고 하나님도 바라는 자리에 선 딸로서 또 그런 자리에 선 아들로서…. 그런 아들을 만들려고 하는데, 우리 효진이도 요즘에는 곤란하지. 습관을 잘 못 들여 놓았다구요, 습관을.
원래 선생님의 아들딸은 누가 교육해야 돼요? 아담과 해와는 누가 교육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사장이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누가 교육해야 하느냐 하면 천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3대 천사가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전부 다 누가 보호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교육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36가정이 교육해야 되는데 책임을 못 했다 이겁니다. 난 원리대로 가는 거예요. 사랑은 누가 하느냐? 사랑은 천사와 더불어, 아들과 더불어 해야 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녜요?
이렇게 시급하고 절박한 이 우주의 전환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 예진이나 효진이의 결혼을 왜 빨리 시켰느냐? 여러분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을 가정적으로 볼 때 가인가정이 있다구요. 그리고 아벨가정, 직계가정이 있습니다. 이래야 평면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3단계가 벌어집니다, 3단계. 숫자로는 4수를 거쳐서 4수의 3단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일반가정, 타락한 세계의 가정, 가인가정, 가인가정은 사탄편 천사장이고, 이건 하늘편 천사장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은 직계자녀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이 일이 벌어져야 본연의 세계가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앞으로의 세계는 가인까지 없어지니 본연의 천사장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가정부터 사랑하고 직계 아들딸 가정을 사랑해야 그다음에는 하늘나라의 본연의 사랑이 연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의 아들딸은 여러분의 생사문제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효진이 어떻다고 평하고 뭐 어떻고….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 원리가 그래요. 선생님이 세운 본연의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누구냐? 누가 그 전통을 이어받느냐 하는 문제가 큽니다. 그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가르쳐 준 가정에 있어서의 질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 사랑과 천주의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가정적 사랑권을 형성해야 할 책임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교육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기 효진이도 말이예요, 걸핏하면 36가정이 책임을 다 못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된 것은 36가정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잘못했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훌륭한 아버지라고 믿는 겁니다. 아버지는 훌륭한 아버지라는 거예요. 자기를 돌보아 주지 않았어도 철들면 알게 되는 것이라구요. 36가정이 책임 못하고, 72가정들이 책임 못 하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부 사리사욕에 불타 가지고 전체에게 피해를 가져오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제 우리는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게 우리의 이상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게 이상이라구요. 선생님은 그 한 곳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일생 동안, 60평생을 뭐라고 할까요? 초개와 같이, 풍류와 같이 버리고…. 김삿갓같이 말이예요. 선생님의 청춘시대를 다 희생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도 처자의 사랑도 민족의 사랑도 전부 저버리고, 천성의 먼 피안(彼岸)의 세계에 홀로 그때를 바라고 있는 하늘의 심정권을 다리 놓기 위해서, 그 먼 다리를…. 개인적인 다리, 가정적인 다리, 종족적 다리, 민족적 다리, 국가적 다리, 세계적 다리, 천주적 다리까지 놓아서 내가 갔다가 돌아와야 됩니다. 갔다가 돌아올 때는 그냥 돌아올 수 없다 이거예요. 갔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공인을 받고 돌아올 때는 세계만민을 살려줄 수 있는 비법의 대안을 가지고 와야 됩니다. 그것이 홈 처치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홈 처치.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여기서 3년 내지 7년 동안 선생님이 하던 일을 해야 됩니다. 눈물 자욱이 있더라도 그것들을 참고 소화해야 됩니다. 3년 전에 반대하더니 3년 후에는 환영하거든 잃었던 자식을 만난 듯이 머리를 숙여 절하면서 치하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지금 표어가 그렇잖아요?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녹음이 잠시 끊김)
기독교를 보게 되면 여전합니다. 그 반대하던 걸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고생시키려고 하는데 이제 참고 가야 되겠다구요. 참고 가야 되겠어요. 자, 그곳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자, 그곳에 가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불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겠습니다」 불평하면 죽는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삽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습니다」 참, 이거 알고 보니, 성경에 그 말이 있기 때문에 내가 성경을 귀하게 여기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다 빼더라도, 아주 골자만을 다 여기에 말해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경이 인류의 역사 문화세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고,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니까 이제는 집이 문제예요? 「아닙니다」 밥 하루에 세 끼 먹는 것 한 끼 먹으면 어때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 줄 수 있는 길이 빠르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고생할수록 그 길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려도, 한국 말로 닭똥 같은 눈물이 난다고 하지요? 이건 닭똥이 아니고 무슨 똥? 똥 중에 제일 큰 게 뭔가? 코끼리똥 같은 거야, 코끼리똥. (웃음) 그런 눈물이 나오더라도 거기에 비례되는 사랑의 심정의 세계는 입체적으로 커 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눈물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만 누가 말하면 지금도 통곡하는 거예요. 생각하면 거짓말 같은데 사실이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 같은데 사실입니다. 그 세계를 향해서 내가 가는데 지칠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칠 수 없다 이거예요. 빨리 가야 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구요, 나는 사실. 오래 살겠다고 하는 것은 고생을 더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를 만나서는 '만수무강 하소서'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이용해 먹겠다는 말이지? (웃음)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 든다구요. 선생님이 갈 길 다 닦아 놨는데 뭐 갈 때 되면 가는 거지요. 가면 되는 거지 말이예요. 어머니와 나이 어린 아들딸들은 뭐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책임질 것이고 말이예요. 그래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는 원리적으로 헤아려 가지고 자기 스스로 갈 길을 다 잡아야 된다구요.
자, 그 좋은 곳을 위해서 우리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노래가 있지요? 「예」 저 높은 곳을 향하여보다도 저 좋은 곳을 향하여 우리는 가는 것입니다. 저 좋은 곳을 향하여, 저 귀한 곳을 향하여 출발했으니, 그것이 피안의 세계의 항구에 귀항할 때까지 우리는 이 항해를 해야 됩니다. 가는 데에 있어서 단 한 가지 뭐냐? 지남철 있지요? 지남철과 같은 그 방향은 무엇이냐?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이 그리워서….
자, 그러면 이제 불평할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불평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없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처자가 한꺼번에 죽는 자리에 들어가서 '너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부정해라' 했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노' 했겠어요, '예스' 했겠어요? '노' 하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와 세계를 위한 것이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것이 불효 같아도 불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효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인류와 세계를 구해 가지고 갈 때는 그런 어머니 아버지를 해방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처자를 해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불평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불평은 그만두고 이의가 없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이의가 없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다 만사형통이라구요. (박수)
그런데 협회장! 「예」 어머니 어디 가셨나? 이리 좀 올라 오시지. 미안합니다. (웃음) 내가 얘기를 많이 해서 그런가? 몇 시인가? 시작할 때 열 시가 안 되었으니까 벌써 세 시간 반, 두 시가 되면 네 시간 얘기하게 되겠구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네? 세 시간 되었나? 몇 시예요? 열 시 반에 시작했나? 「예」 그럼 몇 시간이예요? 열 한 시 반, 열두 시반, 한 시 반….
자, 그래서 이번에 내가 여기 한국에 왔다가 가기 전에 한국에 축복도 해줘야 되겠고 불쌍한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내가 장학금을…. 중학교 이상 학생들을 말이예요. 「예」 이번만, 언제나 주는 게 아니예요, 또. (웃음) 도둑놈 같은 녀석들…. 이번 해가 특별하니만큼 말이예요, 이번에 이것이 7천만 원인데 한 육백 명쯤 안 되나? 「예」 자, 이걸 중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장학금으로 나눠 주라구. 「예」 (박수)
어, 조용히 해요. 요전에 동원됐던 사람, 전도를 하는데 전도를 까먹는 사람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사람들은 홈 처치로 돌아가야 해요. 어차피 돌아가야 돼요. 빨리 돌아가면 그때가 복이라구요. 지금 뭐 '어이구, 지금 몇 식구라도 있어서 전부 다 헌금도 하고 내가 밥은 못 먹더라도 죽이라도 먹고, 죽을 못 먹으면 도토리라도 삶아 먹을 터인데, 전부 맨손 들고 나서는데 홈 처치 가면 어떡하나?' 하는데 아니라구요. 홈 처치로 빨리 돌아가는 게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홈 처치 가서 정착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몰라서 그러지, 지금 식구들을 전도한 사람들은 또 서울에서 전부 다 전도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3년 이내에 딱 홈 처치를 배치하고는, 그다음에는 지방 군에 가 가지고 홈 처치를 3년 동안 닦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삼천리 반도를 완전히 홈 처치에 들어가게끔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탄의 판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그 사람들은 딴 데 보내는 것이 아니고 홈 처치…. 부처끼리 그 홈 처치 배치받은 지역에 가서 장사를 하든 구루마를 끌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시간만 나면 그저 홈 처치 일해 가지고 '저 사람들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람이다'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는 좋다 하는 북소리가 구라파에서 울릴 것이고 미국 천지에서 울릴 것입니다. 한국은 가만둬도 안 따라갈 수 없게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 신문사를 만들었지요? 「예」 그다음에 '뉴욕 트리뷴'을 4월 4일날 만들었어요. 앞으로 '필라델피아 타임즈'를 만들고 '보스턴 타임즈'를 만들면 미국 동부의 언론계는 완전히 내 손안에 들어온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실례지만, 미국대사 이놈의 자식, 영사 이놈의 지식들, 통일교회의 원수 같은 이놈의 자식들을 한번 이제…. 그다음에 옷을 한번 쓰윽 쥐어 짜 볼 거예요, 뭐가 나오나. 뼈다귀가 남나, 가죽이 남나. 이제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교육을 좀 해야 되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 대사관 찾아가 보라 이거예요. 우리를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들을 체크하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고 보면 문 아무개가 무섭지요? 여러분들이야 뭐 손댈 여지가 없지요, 뭐. 그래도 미국이나 소련에 손대고 있지, 뭐 한국에서 암만 큰소리하더라도 내가 한국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계획한 대로 틀림없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 정책에 있어서 소련과 제일 맞부딪치는 제3월남과 같은 중남미의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이 나라들도 내가 손을 대고 있는 것입니다. 엘살바도르의 군인들을 잡아다 교육시키고 있는 거예요. 이건 뭐 공산당의 암살 총부리를 피해 가면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건 비밀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미의 공산권 국가들도 미국 CIA가 기반 닦아서 사상교육을 할 수 없으니까 우리한테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보자기 씌워 놓고, 앞 상투끝은 없는데 상투를 틀고 갓도 쓰고 장가갈 준비하고, 행차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예」 보자기를 제끼자마자 천하가 왕창할 수 있는 때가 온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계신 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있습니다」 알거들랑 그때 가서는 전부 다 '야! 너희 잘 한다'고…. 그때는 그럴 거라구요.
내가 지금 몇천 톤 되는 배를 만들 수 있는 것 알아요? 백 미터 되는 배는 지금 문제없이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류급 되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저 부산항구에 한 50척만 척 끌고 들어오게 되면 말이예요. 내가 50척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 뭐 새우잡이 배만 해도 몇 척인가? 한 60척 되나? 「예」 그래, 60척.
그거 다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싣고 태평양을 얼마든지 건너갈 것입니다. 그리고 오대양 다니면서 튜나 잡이하는 배가 다섯 척입니다. 이제 자꾸 만들 거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이면 이제 큰 배 하나씩 만들 수 있게끔 해야겠다구요. 그래 놓고 '자, 이제 통일교인들 세계적으로 한번 가자' 할 때는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배를 대어 놓고 '부웅, 통일교회 집합! 30분 이내에 집합!' 하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30분 이내에 집합 못 하는 사람은 떨어뜨려 놓고 대이동하는 것입니다.
그건 미국 외무성과의 접촉할 수 있는 길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내가 미국 대통령을 만들 수 있으면 그게 가능하지요.그렇지요? 미국 놈들 배 아프겠지만 말이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미국 놈들이 만드는 대통령은 세계를 망치는 대통령이지만, 내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을 만든다면 미국 국민은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그런 차원에서 레버런 문의 주가가 점점 낮아진다? 「높아집니다」 (웃으심)
그런 선생님이 여기 와서 이게 뭐라고 할까? 저 변소통 옆에 있는 개를 뭐라고 하나? 「똥개요」 (웃음) 거지 같은…. 먹을 것이 없으니까 변소 옆에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이게. (웃음) 이런 패들을 할 수 없이 상대해 줘야 되겠는데, '그건 고향사람이니까 할 수 없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웃음) 고향에는 부모의 피땀이 흘려 있고 사랑이 머물러 있던 곳이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번 달에 와 가지고 현재 250가정 되지, 협회장? 「예」 이번에 홈 처치 가는데 전부 다 맨손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구요. 최소한도 한 달 동안 먹고 살 수 있게끔 말이예요, 한 사람 앞에 30만 불씩, 30만 불이 아니지 30만 원 해 가지고 7천만 원 마련했다구요. 칠천 오백인가? 「예」 칠천 오백만 원 마련했다구요. 이거 나눠 주라구요. 그러면 내가 왔던 일 다 끝나는 거예요. (박수)
자, 여기서 선생님 돌아간다고 '아이구! 우리 새끼들 우리 여편네 뭐 학교…' 하면서 뭐 하더라도 불평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예」 또, 모여서 쑥덕공론할 수 없다구요? 「예」 음,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자기 책임을 해야 돼요. 자기 책임이 얼마나 크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리고 협회장을 중심삼고 앞으로 될 수 있으면 말이예요, 기동대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예」 새로 들어온 사람은 6개월 이내에 70일 교육하고, 그다음에 7년노정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펀드레이징도 시켜야 되겠고 전도활동도 시켜야 되겠습니다. 전도활동을 시키는 데는 전체활동으로 시켜야 되겠다구요. 개인 상행위가 아니고 단체상행위, 개인의 전도활동이 아니라 단체 전도활동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7년 동안에 84명을 어떻게 하든지 전도하는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한국이 세계 앞에 그래도 주체국으로서, 모국으로서, 조국으로서, 본향의 곳으로서 위신을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분의 모든 심신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런 목적달성에 총주력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전국에서 개척자의 사명을 짊어진 교회장들과 책임자들이 여기 이 자리에 모였사옵니다.
장구한 시간 가운데 전한 말씀은 간단한 말씀이옵니다. 당신 앞에 칭찬받는 아들이 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과정적인 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 앞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명분과 딸의 명분을 지니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당신이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심도 이와 같은 전통을 심어 가지고 그것이 씨가 되어서 온 세계를 덮고 남을 수 있는 승리의 열매를 맺기를 바랐던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것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민주세계의 승리와 전세계의 권한을 맡겼던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적 사명을 기독교가 했어야 했으나, 재림시대를 뜻맞게 맞이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분립되어 오늘날 통일교회는 다시 이 사명을 연결시키기 위하여 2천 년 역사와 2백 년의 미국역사를 중심삼은 20년 기간의 탕감복귀의 사명을 종결지었사옵니다.
이제 갖추어진 것은…. 북쪽에는 김일성이라는 무리가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타났고, 남쪽에는 통일교회가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이리하여 사탄세계가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독일까지 연결하는 사위기대권을 형성함과 동시에, 중공과 소련과 유고슬라비아를 중심삼은, 소련권의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대치된 대결권 형성이 목전에 도달하고 있사오니, 통일교회는 민주세계를 넘어서 기독교를 대신하여 이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운명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의 전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이제 미국이 하지 못하였던 과거지사를 대신하여 전세계를 아버지의 소유권으로 넘겨 가지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위대한 사상을 아버지로 말미암아 전수받았사오니, 이 사상에 그릇됨이 없이 세계 도처의 통일교회 무리로서 감당할 수 있는, 책임수행에 만반의 책임을 하고 남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은 지금까지 빚을 져 나왔습니다. 한국 자체의 책임수행에 있어서는 우리들이 책임을 지고 세계에 넘겨 줄 수 있는, 빚지지 않는, 줄 수 있는 자리에 설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 모든 어려움이 극난하더라도 이 책임수행을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한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방향설정을 중심삼고 총진군할 것을 협조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민족과 세계 앞에 자랑스러울 수 있는, 새로운 전통창립에 있어서 총진군하고 남음이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과 그 자녀들에게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아버지 앞에 맡긴 나마에는 앞날의 모든 것을 책임질 것을 알고, 그렇지 않으면 민족과 세계가 책임질 것을 알고 전진노정에서 전진을 다짐할 수 있을 뿐이지, 후퇴라든가 방황하는 퇴보적인 사상을 갖지 않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이 허락하신 무리 위에, 이 자리에 참석한 무리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맹세하신 모든 전체를 기쁘시게 책임지시어 아버지께서 지도편달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선생님이 여기 왔는데 무슨 얘기를 할까요? 미국 얘기를 할까요, 한국 얘기를 할까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선생님 처음 만나는 사람 가운데서 누구 '아, 내가 선생님 만나면 반드시 요건 한번 물어 보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던 사람 있으면 한번 물어 봐요. 갑자기 만나니까 뭐 어리둥절해 가지고….
제주도는 식구들이 많이 없구만. 제주도의 도민이 한 50만? 「예, 50만 명 됩니다」 도민이 50만 명이나 되는데, 그 수와 비교하면 이건 너무 적구만.
김교역장, 무슨 얘기를 해줄까? 「이렇게 뵙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번에 제주도에 온 것은 여기 제주교회를 방문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여러 가지 할 일도 있고, 제주도의 개발문제도 있고 해서 온 거예요.
제주도에 대해서 선생님은 10년 전부터 관심을 가졌어요. 제주도는 군사 요새 지역으로 앞으로 아시아에서 중요한 지역이 됩니다. 이런 것을 주욱 생각했기 때문에 제주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구요. 개발문제, 물론 관광 개발도 개발이지만 앞으로 나라의 운명에 있어서 바다와 접하고 있는 이 제주도가 중요하다구요.
여기 바다 일에 종사하는 사람 누군가? 수산사업 하는 사람 없어요? 「배 탄 경험 있는 분 있어요? (협회장)」 지금 하고 있는 사람 말이예요. 「세 사람 있습니다 (교역장)」 육지에서 온 사람들은 바다에 대해 관심이 없잖아요, 대개? 「많아요」 관심이 많아요? 질문 없어요, 질문?
질문; 선생님께서는 미국에 안 가시고 계속 우리 나라에 계실 거예요? (여자 식구가 질문함. 웃음)
선생님이 물론 우리 나라에 있는 게 좋지요. 그럼 선생님도 편하지. 그렇지만 앞으로 후대를 생각하면 내가 나가서 일해야 돼요. 그러는 것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젊은 사람, 후손들 교육에 좋다고 봅니다.
몇 살인가? 「서른 일곱이예요」 사십이 가까와 오는구만. 그 배 하면, 서른 일곱이니까 일흔 넷인가? 예순 넷인가? 「일흔 넷입니다」 그래, 서른 일곱 살까지 산 걸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떻게 어떻게 살았는데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됐다' 하는 게 생각나지? 「예」 그 두 배면 일흔 넷인데 이건 인생의 석양길에 접어드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제부터 반평생 동안 내가 노력해서 뭘할 것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그 문제를 아무리 생각했댔자 제주도나 생각하고 한국이나 생각하지, 세계문제를 생각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선생님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있으니만큼 그 무대를 활용해서 세계에 나가 일하는 것이 이 민족이라든가, 혹은 아시아 자체가 좋지 않느냐, 혹은 세계 자체가 좋지 않느냐. 그러니까 고달프지만 나가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은 무대가 다르다구요. 한국은 뭐라 할까, 여기 제주도로 말하면 무엇에 비교될까? 저 산골 촌에 비교됩니다.
제주도 사람들은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우리 선생님은 미국 가서 그저 그렇게 세월만 보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바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또, 그다음에 질문해 봐요. 「질문하실 분 질문하세요. 아버님 뵙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쉽게 있지 않습니다. (협회장)」
내가 여기 온 지가 십 년 전인가? 한 십년쯤 되나? 「재작년에 잠깐 들르셨습니다 (교역장)」 재작년에 여기 들렀던가? 안 들렀지? 「잠깐 들르셨습니다」 잠깐 들렀나? 「예」 이번에도 살짝 그냥 가려다가 하도 떼거리들이 몰려다녀서…. 내가 오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공산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이 레버런 문 때문에 완전히 폭파당할, 이와 같은 극한 경지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국 소련의 정보조직인 KGB라든가 하는 이러한 패들은 어떡하든지 레버런 문을 제거시키려는 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론적으로는 안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이미 저들이 상대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폭력으로써 제거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 배후에는 미국에서는 마피아가 거기에 연결되어 있어요. 폭력배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나라를 가 보게 된다면 자유스러운 나라라고 하지만 지극히 위험한 나라예요.
거기는 각국 나라의 별의별 패들이 다 모였기 때문에 사람을 암살하는 것을 돈 받고 해주는 회사까지 있다구요.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더더우기나 한국 같은 나라에도 여러분은 모르지만 침투되어 있는 공산당원 수가 몇만 명 이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겁니다. 이런 실정에서 보면 선생님이 지금 거동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해요.
지금 내가 미국의 FBI면 FBI, CIA면 CIA, 일본의 경시청이면 경시청, 한국에서도 안기부라든가 하는 데서 전부 다 통보를 받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나 자체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지만, 내가 관여되어 있는 금후의 인류문제라든가 하는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내가 없으면 큰일난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내 거취 문제는 누구도 알게 되어 있지 않아요. 미국에서도 내가 지금…. 요즘에 몇 사람이 내가 여기 와 있는지 알아요. 절대 물어 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리고 내가 집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거나 모든 활동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명령을 내리는 데도, 자동차를 준비하라고 하면 5분 이내에 자동차를 준비하는 거예요. 그다음 그걸 타고 문 밖에까지 나가면 어디 가는지 모르는 거예요. 문 밖을 나서서 명령을 내리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위험하다구요.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제주도는 섬인데 이북에서 얼마든지 침투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거예요. 공산당의 지하조직 활동에 대해서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악랄한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를 침식해 온 역사를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될 수 있으면 누구나 안 만나는 것이 좋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처음 보는 사람이 3분의 2가 되는 이런 자리에 이렇게 나타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내가 미국에서 대회 같은 걸 하게 되면, 유명한 대학일수록 나를 초빙해서 강연하면 전학교가 움직여 가지고 집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벌어진다구요. 어떠한 강당이나 어떠한 장소에 가서 집회를 하면 초만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10년 전만 하더라도 미국의 큰 축구장, 야구장에서 초만원의 군중을 모아 가지고 대회를 했습니다. 지금 내가 나선다면 굉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러면 여러분들 전도할 필요도 없지요. 내가 나가면 몇년 이내에 수백만 명을 전도할 수 있어요. 이런 주목의 대상이 되었어요, 내가.
그렇지만 그거 왜 꺼리느냐 하면 공산당이 거기에 침투해 있어 별의별 사고를 내기 때문이예요. 요즘에 우리가 카프(CARP), 원리연구회 활동이라든가 승공활동을 하면서 지금 미국의 공산당과 정면 충돌하고 있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이 잘 모를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에 있어서 공산당을 내가…. 일본의 경도 지사로부터 나고야, 대판 등 중요한 도시의 시장들을 모두 내가 모가지 잘랐다구요. 그렇다고 뭐 칼로 자른 것이 아니예요. 미국에 있으면서 전부 다 작전을 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 동경대로부터 저 제국대학, 그다음 경응(게이오)이라든가 와세다 같은 대학, 중앙대학 같은 데에 공산당들이 소굴을 틀고 전대학을 움직이는데 내가 가서 전부 쑤셔 버렸다구요. 실질적인 그런 실적을 남겨 오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내가 나타날 때는 어디든지 평범한 사람으로 나타나고, 또 그다음엔 될 수 있는 대로 연락을 하지 않고 움직이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런 것을 이해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현재 '미국' 하면 자유세계를 주도하는 그런 나라지만 방대한 경제력, 군사력, 정치, 외교, 그밖의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선생님을 대해 총공세하고 있는 겁니다. 그 싸움을 지금까지 혼자 해 나왔다구요. 이번에도 법정투쟁까지 하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안 듣는 녀석들은 불의와 정의를 갈라 놓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을 그 사람들이 아무것으로도 알지 않았지만, 이젠 배지기를 해 가지고…. 배지기 알아요, 배지기? 배지기 해서 들어 가지고 이걸 '꽝!' 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일약 유명해진다구요. 그때가 되면….
앞으로 한국도 조금만 더 가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힘들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교회가 이렇게 조그마한데 50만이 어떻게 들어오겠나? (웃음) 어떻게 50만이 들어오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교회를 짓지 말라고 한 거예요. 거 기성교회 교회도 많은데, 그거 다 하나님 교회인데 말이예요, 하나님 교회인데 장로교회라고 해서 장로교파 교회라고 생각하는 건 틀린 거예요. 뭐 감리교회라고 해서 감리교파 교회라고 생각하는 건 틀린 거예요. 통일교회라고 해서 통일교파 교회? 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에 속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이름에 속한 그런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중요한 뜻에 소용되는 것이 그 모든 존재, 소유된 그 자체들의 처해진 입장인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 장로교 소유로 알고, 감리교 소유로 알고, 성결교 소유로 아는 그게 문제지, 그게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만 가르쳐 주면, 다 '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는 것만 가르쳐 주면 다 어디 가든지…. 할 일도 많은데 교회를 지어 놓아야 지금 뭐…. 미국 같은 데는 교회가 얼마나 많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국내에서 전도활동을 중요시하지 않았다구요. 우리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 대원들더러 나가서 전도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건 훈련삼아 시킨 거라구요. 대원들,전도 나와 있구만. 아홉 명이라고? 「예」 「남자 대원 한 명까지 열 명입니다」 아홉 명이라고 들었는데? 「일어나기는 아홉 명 일어났는데…」
전도대원 여러분들은 전도보다도 훈련시키기 위해서 보낸 거라구. 제주도면 제주도에 와 가지고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제주도에 상·중·하, 높은 층에 있는 사람, 중간층에 있는 사람, 낮은 층에 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대해 보고, 또 같이 의논도 해보고, 같이 살아도 보고, 욕도 먹어 보고, 싸워도 보고, 몰려도 보고, 야단도 당하고, 야단도 치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성장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어린애들이 학교에 갈 때까지 자라는 것을 보라구요. 똥 싸고, 오줌 싸고, 그다음에 기고, 기어 다니다간 일어서고, 부끄러워하면서 버텅걸음을 하면서 넘어지기도 하고, 그다음에 형제들이 있으면 형제들과 싸우고, 싸우는 데에 시달려 가지고 울고불고 한다구요. 그게 교육이예요. 그렇게 크는 거라구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사회의 풍경, 사회의 모든 그런 풍상권 내에서 부딪치고, 그저 쫓기고, 그저 분하고 억울한 것을 다 겪는 거예요. 효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말이예요, 자식을 가져 가지고 분한 것을 느껴 봐야 돼요. 자식이 불효하는 것을 한번 느껴 보고 그걸 당한 사람은 '아하, 내가 효도 못 한 것이 후회된다' 하는 걸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배우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세계사에 있어서 제일 욕 많이 먹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 아마 레버런 문을 빼놓고는 없을 거예요. 일생 동안, 살아 생전 60평생을 중심삼고 그저 얼마나 욕먹었어요? 여기 제주도 사람들도 나 욕한 사람 많을 거예요. 또, 여기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 가운데도 기성교회 아주머니들은 나 욕했을 테니까. (웃음) 문선생인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인지 하는 그 사람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욕 안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 사람치고 나 욕 안 한 사람 없고, 정치하는 사람치고 나 욕 안 한 사람 없고, 경찰이라는 사람치고 나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전부 다 욕을 했다구요. 그뿐만이 아니라구요. 아시아 사람 전체가 욕을 했고, 전세계 사람이 나를 욕한 거예요.
그렇지만 욕한 사람들이, 욕을 진탕스럽게 해 놓고 결국은 무릎을 꿇게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욕한 사람들이 욕먹는 사람 앞에 슬그머니 무릎을 꿇는 거라구요. 그게 다 하나님의 경륜이예요. 그게 구원이예요. 악이라는 것은, 사탄은 강제로 때려서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은 뭐냐 하면,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맞은 데 대해 손해배상까지 가산해서 찾아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렬한 종교 집단은 반드시 핍박을 받아요.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세계적 핍박을 받으면 모든 사탄세계에 하나님이 찾아오실 수 있는 이런 기반이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전부 다 핍박을 받았지만 하나님편에서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공세를 취했으면 공세 취한 것에 대해서, 선한 사람을 친 데 대해서 손해배상을 받는 거예요. 열만큼 얻어 맞았으면 그 몇백 배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돌려받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쫓기고 욕먹으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법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고 복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복도 받겠다는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웃음)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말이예요, 복도 받겠다니 그런 욕심장이는 욕심장이 중에서도 뿔도 없는 욕심장이라구요. 그건 덮어놓고 욕심 부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복도 받겠다고?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이자택일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데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통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이치가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쉽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울 것 같아요? 국민학교 졸업하기만큼 어려울까요? 그럼 중·고등학교 졸업하기만큼 어려울까요? (웃음) 고학을 해서 대학을 졸업하는 것하고 하나님의 아들 되는 거하고 어떤 게 쉬울까요? 지지리 고생하면서 대학을 졸업하는 거하고 하나님의 아들 되는 거하고 어떤 것이 쉬울 것 같아요? 제주도 사람들은 귀가 어두운 모양이구만. (웃음) 바람소리를 너무 들어서 귀가 다 마비된 모양이구만. 어떤 게 쉬울싸? 「고학하는 게…」 고학하는 게 쉬워요?
그럼, 세상에 지지리 못나 가지고 지지리 고생한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일하고 말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그 일하고 어떤 게 쉬워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지지리 못나고 지지리 고생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되는 것이 쉽고도 쉬운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대답을 할 수 없으니까 이러고저러고하는 거보다 '그러그러한 분입니다' 이렇게 대답하지요. '그러그러한 것이 뭐야?' 하면 그건 굉장한 거예요. 그걸 설명하려면 말이예요, 역사를 풀어야 되고, 지금까지 최고의 지성의 머리를 통해 가지고 찾더라도 완전히 이론적으로 해명이 안 된다구요. 감각을 가진 우리 사람이 지금까지 만져 보지 못한 분이예요.
그럼 못나서 그러냐, 잘나서 그러냐? 잘났다면 끝이 없이 잘났다구요. 또, 귀한 분이시기 때문에 저 깊숙이 산다구요. 그 나라의 왕 하게 되면 깊숙한 데서 사나요, 바다 가운데의 제주도로 말하면 말이예요, 멍게장수니 그다음에 뭐 해삼, 전복을 길가에서 길 가는 사람한테 '아이고, 맛있는 전복 사소' (웃음) 하는 사람들처럼 귀한 사람들이 길가에서 살아요? 그런 장사 하는 사람들하고 그 나라의 귀한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깊숙한 데서 사나요? 「귀한 사람」 귀한 사람이 깊숙한 데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얼마나 귀해요? 무한히 귀한 만큼 무한히 깊숙한 데서 산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한히 깊숙한 데 사는 하나님을 누가 봤어요? 못 봤지만 있는 것은 틀림없어요. 그 하나님을 끄집어내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한번 해볼 수 없어요? 해볼 수 있지요. 그러려면 그의 아들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 그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도 되고 복도 받겠다는 사람은 도둑놈이예요. 여기 저 아저씨들도 왔구만. 우리 통일교회를 복받으려고 믿어요, 망하려고 믿어요? 「복받으려고…」 (웃음) 그게 시험 문제라면 빵점이예요, 빵점. (웃음)
복을 받는 데는 말이예요, 받는 데는 방법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나 복 주소' 해 가지고 복주면 어떡할 테예요? '복을 주면 아이고, 피라밋 모양으로 거기에 올라가 가지고 좋다 하면서 두드리면서 살지' 하는 그게 아니라구요. 복을 열 받는다면 열 둘을 나눠 줘야 돼요. 그런 복은 하나님이 줄 줄은 알되, 열을 줬는데 셋밖에 나누어 주지 않는 그런 복은 하나님이 줄 줄 모른다구요. 방법이 틀려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게 쉽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에…. 여러분들,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지요? 「압니다」 미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통령 기사가 2면에 나오고 제1면 기사에 내가 나오는 게 수두룩합니다.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요즘 제주도 바람 쐬었더니 얼굴이 새까맣게 되어 미국 남자들이 '레버런 문이 전에는 얼굴이 그렇게 새까맣지 않았는데 이제는 오디같이, 검둥이 같이 새까맣게 되었다'고 할 거예요.
그거 뭐 잘나서 유명한가요, 무엇 때문에 유명한가요? 무엇 때문에? 내가 무슨 갱단을 조직했어요, 마피아같이 뭘 탈취를 했어요? 젊은놈들 잡아다가 뭐 브레인 워싱(brainwashing;세뇌) 시키고 뭐 어떻고 피 빨아 먹는다고…. 에이 이놈의 자식들아, 그렇다! 한국놈이 서양 가서 오색 가지 인종의 머리를 전부 다 돌려 놓아 가지고 종새끼로 삼아 '에헴' 했으면 그게 잘난 사람이지 못난 사람이야? 배가 아파 가지고….
옛날에 이 쓰레기통들, 미국에 가면 전부 다 아편 먹고 약들을 먹어 가지고 병신이 되어 사지를 못 쓰는 이런 녀석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딱 쓸 만하게 교육해 놓으니까, 눈이 바로 박히고 정이 통하고 감각이 올바로 되어 소용가치가 있으니까 '아이구, 한국에서 온 문 아무개한테 붙여 주고 싶지 않고, 내 아들 데려다 써먹으면 좋겠는데…'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가 그 교육을 하지 않으면 누가 그거 하겠어? 할 사람도 없고,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죽은 자식들을 살려 놓고, 못된 녀석들을 전부 다 쓸 만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니까 뭐 이렇게 수작을 해 가지고 빼앗아 가려고? 도둑질해 가려면 인사나 차리고 빼앗아 가야 될 거 아니냐 말이예요. 그런 자식들이 오게 되면 싸우는 겁니다. 이제는 많이 정비가 됐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걸 보면 무섭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한다 하면 악착같이 재까닥 하는 거예요. 그만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자,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무엇 때문에 유명해졌느냐? 무엇 때문에? 매일같이 싸움을 했어요? 딴 거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바로 가르쳐 준 거예요. 옛날에 기성교회나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 눈을 가만보면 그 눈이 하나님을 몰라요. 코가 하나님을 몰라요. 입이 하나님을 몰라요. 귀가 하나님을 몰라요. 이 오관이 하나님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붙들고 가르쳐 주면 말이예요, 이 눈이 하나님을 안다구요. 어떻게 알든지 안다구요. 코가 하나님을 알아요. 입이 하나님을 알아요. 오관 기관이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이 동쪽을 보면 동쪽으로 가야 될 것을 알아요. 질적으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 같은 나라에서, 서구사회에서 반대를 하지만, 전부가 레버런 문은 나쁜 사람이라고 하지만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다 좋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레버런 문은 나쁘다고 전부 다 두들겨 패고 그러면서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미국의 학자로부터, 정치가, 사업가들까지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전부 다 빼앗아 가요. 그거 나쁜 사람이 돼서 빼앗아 가겠어요, 좋은 사람이 돼서 빼앗아 가겠어요? 그거 모르겠으면, 소용가치가 있어서 빼앗아 가겠다고 그러겠어요, 소용가치가 없어서 빼앗아 가겠다고 그러겠어요? 「소용가치가 있어서요」
소용가치가 있게끔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 선생님은 무슨 선생님이야, 생선님이지. (웃음) 선생을 거꾸로 하면 생선이라구요. 며칠된 생선, 눈이 뿌연 생선이 아니라구요. 난 똑똑한 선생님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 편으로 볼 때에 선생님이고, 여러분들 편에서 볼 때는 생선인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 올바로 사람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는 어떻게 살고, 사회에 나가서는 어떻게 살고, 일생의 도리의 길을 어떻게 가야 되고, 하늘을 어떻게 모시느냐 하는 것을 훤하게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 이 자식아, 너 이제 통일교회 그만둬!' 하면서 꼬리표 달아 가지고 '나가' 하고 내가 쫓아내더라도 안 가는 거예요. 쫓아내면 여기 와서 '잉잉' 울고 있다구요. '그럼 내 말 잘 들을래?' 하면 '듣고 말고요', '왜 들어?', 왜 듣는지 모르지만 난 마음이 좋아요. 본래 난 그거 듣게 되어 있는 거 같소' 이런다구요. 대답을 '본래부터 듣게 되어 있는 거 같다'고 한다는 거예요. '정말 그럴래? 그럼 너, 선생님이 무슨 놀음을 시켜도 하겠어?' 하면 '하고 말고요' 그래요.
그래, 제일 힘든 펀드레이징을 시키는 겁니다. 미국에서 펀드레이징하는 거 쉬운 게 아니예요. 전도가 쉬운 게 아니예요. 가두에서 테이블을 놓고 오고 가는 사람들 앞에서 통일교회 무니라고 하면서…. 그러면서 전부 다 반대받고 그러고 있어요. 별의별 고생을 다 시키는 겁니다.
'그래, 어때? 견디기가 힘든데, 보따리 싸지?' 하면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너, 백인 총각,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했으니까 흑인 여자하고 결혼시켜도 할래?' 해도 '하고 말고요' 이래요.
어디 결혼하지 않은 제주도 아가씨들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왜 얼굴을 숙이나? 얼굴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같이 생겼구만. 그래, 너희들은 어때? 선생님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그래, 흑인하고 결혼하는 거 생각해 봤어? (웃음) 여기는 지금 처음 생각하지요? 거기는 아주 원수예요. 흑인 하게 되면 그 사회에서는 전부가 180도 돌아서는 거예요. 대개 그렇다구요. 그런 사람들하고 결혼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해요. 죽으면 죽었지 못 한다구요.
이번에도 결혼하는 데 흑인하고 백인하고 많이 했어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너, 어때? 잘했어, 못했어? 「잘했습니다」 잘했지. 그래 잘했는데 이다음에 너는 어떻게 돼? 나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에서 대답했지? (웃음) 잘했다 할 때는 나를 중심삼고 나부터 그래야 돼요. 이게 하나님식이라구요.
제주도 사람들의 식은 뭔가요? 제주도는 꼬부랑(고씨, 부씨, 양씨) 깽깽 할머니가 좋다고 그러잖아요? 「고씨 위에 하나님입니다 (교역장)」 고부량 삼주들이 뭐 해서 삼성혈이 뭐 어떻다고 하잖아? 「예」 그게 고부랑 깽깽 할머니지요. (웃음) 거 제일 해야 제주도 사람에게는 고부랑 깽깽 할머니밖에 못 되는 거예요. 꼬부랑 깽깽 할아버지라 그러나요, 꼬부랑 깽깽 할머니라 그러나요? 「할머니라고 합니다」 뭐예요? 꼬부랑깽깽 할머니예요, 할아버지예요? 「할머니요」 꼬부랑 깽깽 할머니를 어디다 쓰겠나요? 그 사람들이 지금 높다고 야단하는 제주도인데…. 응?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예」 꼬부랑 깽깽…. 미안하게 됐소, 교역장 있는 데서. (웃음)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잘했다고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앞으로 내 손에 들어와서는 추첨을 하여 흑인을 만나게 될 때에 '아! 하나님, 그거 조금 보류해 주소. 나 그런 거 모릅니다. 이러면 안 된다구요. (웃음)
우리 리틀엔젤스 학교가 말이예요, 지금 유명한 학교가 되어 가지고 서로가 들어오겠다고 야단이예요. 이래 가지고 뒷구멍으로 돈 보따리 들고 와 뭐 어떻고 사바사바하는 일이 많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에미들 치마바람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뒷구멍으로 그 짓을 해? 한 놈만 잡아내라! 벼락이 난다! 왕초는 내가 왕초지요? 그거 안 돼요. 안 되는 거예요. 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일입니다」
이제 한국 사람들은 전부 다 흑인 남자들한테 시집 보내야겠어요. 제주도 사람들은 어디 갈 데 없잖아요? 제주도 색시들, 제주도 색시들은 육지에 사는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고는 갈 데가 없는데 육지의 남자 중에는 제주도 여자를 데려갈 사람이 없다구요.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웃음) 내가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게 사실일 겁니다. 제주도의 색시 하게 되면 해녀예요. 「에이」 거 왜 '에이' 하는 거야? (웃음) 아이구, 족보를 캐내니까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그래, 그래.
자, 그러니까 결국은 제주도 처녀가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것을 초월하는 거지요. 여기 사모님은 어디 사람이예요? 서울 사람? 「경기도 이천입니다」 경기도 사람이구만. 그래, 제주도에 와 살아 보니 살 만해? (웃음) 육지에서 오죽이나 못났으면 섬으로 시집을 오느냐 이거야. 정배(定配)가는 후계자들이지. (웃음)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통일교회 외에는. 그다음에 서귀포 색시는 어디서 왔어? 「인천입니다」 어디 갔나, 그 간나? 「못 왔습니다」 못 왔어? 못 온 줄 알고 내가 욕을 하는 거지. (웃음)
제주도 사람이 자기가 암만 날린다 해야 육지의 무슨 경기도 사람을 데려오고, 인천 색시를 모셔오고 그럴 수 있게 안 되어 있다구요, 이 제주도 놈들! (웃음) 내가 놈이라고 했다고 통일교인들 섭섭한 사람 없지요? 있으면 어디 말해 봐요, 질문 한번 하게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가만히 보니 없구만.
자, 선생님이 세계 오색인종을…. 시멘트 콘크리트로 집을 지을 때 말이예요, 강철을 넣는 것이 좋아요, 납철을 엮어서 넣는 것이 든든해요? 어떤 게 나아요? 철근을 집어넣는데 단단한 쇠를 집어넣어야 되겠나요, 만만한 쇠를 집어넣어야 되겠나요? 「단단한 쇠」 당연하다구요. 제주도 쇠가 만만한 쇠라면 육지 쇠는 단단한 쇠고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 만만한 사람이라면 미국 사람은 단단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지요. 그러니까 우수한 것들을 전부 다 뽑아다가 엮어야 돼요.
그럼, 한국 사람만 우수한가요? 오색인종 가운데는 백인, 흑인, 황인, 또 무슨 인종이 있지만, 오색인종이 그 나름대로 전부 다 특정한 소질을 갖고 있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지금 인류에게 제일 큰 문제가 뭐냐?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공산당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내가 없었더라면 공산당 참…. 공산당은 지금 무엇을 하느냐? 가난한 사람하고 부자들하고의 싸움 패를 만드는 거예요. 그 이론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 이론을 이야기해야 모르겠지만 두 패가 싸워 가지고 발전한다는 그런 이론을 세워서 나오기 때문에, 싸우게 되면 반드시 한 곳이 약화되는 거예요. 약화되게 만들어 가지고, 약화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공산당이 집어먹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기독교하고 회회교가 싸우고 있는 겁니다. 또, 회회교하고 천주교가 싸운 거예요. 종교전쟁을 지금 비참하게 하는 거예요. 지금 유대교하고 이슬람교, 회회교하고 싸우는 거예요. 지금 중동전쟁이 그 싸움이라구요. 이스라엘하고 중동권의 싸움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유대교하고 이슬람교의 싸움입니다.
그런 종교전쟁을 유발시키고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어디까지 가느냐? 대개 회회교 사람들은 흑인들이예요. 흑인들이 많다구요. 7할 이상이 흑인이예요. 이건 대번에 인종전쟁이 되는 거예요. 인종전쟁으로 끌고 나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있어서 흑인이 그렇게 못사는 것은 흑인이 못나서 못사는 것이 아니라 백인들이 착취해 먹기 때문에 못산다, 이런 이론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인종전쟁을 유발하는 날에는 백인세계가 완전히 멸망합니다.
공산당은 말이예요, 지금까지 공산주의를 세워 나오면서 세계 인류를 수억을 학살했어요. 신문 기자들이 낸 통계 숫자만 보아도 1억 5천만 명 이상을 60년 내에 전부 다 학살해 버린 겁니다. 그런 일이 간단히 벌어졌어요.
그러한 역사를 가진 공산당이 만일에 흑인세계 앞에 이것을 내세워 백인과 싸우게 한다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백인 전멸공작을 할 것입니다. 그 싸움은, 백인과 흑인이 싸우게 되면 여기는 유색인종이 전부 다 흑인 편에 가는 거예요. 세계가 그야말로 멸망의 함정으로 떨어질 수 있는 이러한 위험한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막느냐? 이렇게 종교전쟁을 유발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미국에 가서 한 것이 뭐냐 하면, 어떡하든지 세계 종교 지도자들을 규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학자세계에 과학자대회 같은 학자대회를 10년째 해오는 거예요. 이제 세계 유명한 학자 중에 나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유명한 학자들도 내가 이제…. 그런 사람들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 학자들 가운데 각 종교의 유명한 종교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이번에 '하나님의 회의'를….
미국 신학자들은 지금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신학자들은 30퍼센트도 안 돼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신신학(新神學)이란 새로운 길을 주장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해방신학이라고 하는 공산당의 획책 가운데에 들어가는 이런 입장에서 개인구원을 포기하고 사회구원을 주장하는 혁명신학이라는…. 해방신학이라는 것은 공산당의 이론에 일치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두 사람 피를 흘리게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내가 피를 흘려도 괜찮은 동시에 남을 피를 흘리게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요. 희생은 자기가 출발하고 그 희생의 모습을 상대 세계에 확대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WCC (세계교회협의회)는 완전히 공산당편이 되어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망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참 위기일발의 세계정세에 놓여 있다 이겁니다.
그럼 이걸 누가 막느냐 이거예요. 누가 이걸 교육하느냐?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거기에 대해 모른다는 것입니다. 무책임하다구요. 방임한다는 겁니다. 미국정부도 그걸 뻔히 알면서 방임하는 거예요. 종교가 분열되어 싸우는 정세가 목전에서 벌어지게 됐는데 이걸 소화할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같은 사람은 아니까 그런 운동을 지금까지 학자들을 움직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종교, 회회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힌두교라든가 유대교라든가 하는 이런 종교의 유명한 학자들을 묶어 가지고 하나님의 회의를 명년에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뭘하느냐 하면 모든 종교의 최고의 신학자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것을 너희들이 말하고 싶으면 말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회의라는 것이 많지만 하나님의 회의가 있다는 말은 처음 듣는 거지요. 그건 내가 만든 거예요. 하나님을 다시 찾아야 돼요.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이 의문에서 시작해 가지고 역사적인 과정을 섭리사와 더불어 비판하여 '현세에 이러이러한 실정에 있는 것은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이렇게 안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해 가지고 지금 하나님이 없다는 신학자들, 모든 종단의 신학자들을 전부 재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종파의 최고의 학자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하나님의 회의를 통해 가지고 닦는 겁니다. 그다음에 젊은 청년들을 묶는다구요. 그들이 앞으로 거기 지도자들이 된다구요. 그래서 청년들이 중요한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그 나라의 후계자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를 이어받을 후계자가 젊은 지성인들이거든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 가운데 8개 종단, 우선 세계의 종교 가운데 8개 종단을 빼 가지고 거기에서 제일 우수한 사람, 그 학자들이 추천하고 그 교단들이 추천하는 20명씩을 뽑아 이팔은 십육(2×8=16), 160명을 뽑아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종단뿐만이 아니라 8개 종단의 성지를 순례하면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네팔 하게 되면…. 네팔에 가 가지고 3일씩 교육을 받는 거예요. 이번에는 3일 교육뿐만이 아니예요. 대회까지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160명 갔다 하면…. 그 나라에도 여러 종단이 있거든요. 그 책임자들에게는 이미 자기 종단으로부터 전부 연락이 오는 거예요. 이러한 젊은이들이 가게 되면, 세계적으로 새로운 운동을 대치시켜 가지고 앞으로 공산당을 방어할 것이고, 그것은 이 길밖에 없다는 걸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나라 방문하게 될 때는 그 나라에 있는 모든 종단들 앞에 꼭대기에서 전문을 보내 가지고 대회를 하는 겁니다. 대회를 하는 데는 말이예요, 초종교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교파 싸움이 없어져요. 무슨 장로교, 성결교, 감리교, 통일교 하던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일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금년에 2차인데, 맨 첫번째 작년에 할 때는 상당히 어려웠지만 이제는…. 그건 통일교회가 없으면 못 하는 거예요. 내가 없으면 그건 누가 생각조차 못 하는 막대한 일이예요. 160명이 50일 동안에 대회를 하는 데 돈이 얼마가 드느냐 하면 2백만 불이 들어요. 2백만 불 하면 돈이 얼마냐? 16억 원이예요. 16억 원이라구요, 50일 동안에.
그거 누군가가 해야 돼요. 누군가가 해야 돼요. 이러지 않고는 금후의 종교의 갈 방향이 완전히 혼란상에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공산당들의 밥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의 첨단에서 공산당과 대치해 싸우는 이상 이런 모든 문제를 가려 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방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지금까지 이 일을 한 거예요. 맨 처음에 왔다 갔던 사람들은 전부 다 교단에서 '레버런 문이 괜히 돈 쓰고 우리들에게 이러는 것이 아니다. 전부 다 이용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생눈알 때가는 것이 레버런 문이니까 주의해라, 주의해라' 하고 얼마나….
밥 먹을 때도 말이예요, 소가 물을 먹을 때 들여다보고 먹는 것처럼 이러고 먹는 거예요. 참, 별의별 희귀한 사연들이 많았지만, 돌아갈 때는 전부 통곡하며 자기들이 속았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교단장들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그렇게 모를 줄 몰랐다는 거지요. 비밀이 없는 이 세상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그렇게 몰랐다는 사실이… 이건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겁니다. 공산당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이놈의 공산당을 때려치워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끌고 나가는 거예요.
2차, 3차만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조직이 되어 가지고 큰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역사에 없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거 왜 하느냐? 종교전쟁을 일으키려는 소련 공산주의의 정책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종교 규합을 해야 돼요. 그건 나밖에 하지 못해요. 미국이 못 하고 다른 큰 종단이 못 하니 할 수 없이 핍박받고 몰리는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더라도 이 이상 놀랍고, 역사적으로 바람직한 일이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돈을 그런 데에 쓰는데, 제주도의 우리 교회 발전을 위해 쓰는 게 좋아요, 제주도고 뭐고 공중에 훅 날아가지만, 세계가 어디인지 가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말도 못 들어 본 그런 곳에 쓰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세계를 위해서…」 제주도를 위해 쓰는 게 좋아요. 「예」 (웃음) 쌍것들! (웃음) 그 말은 선생님을 이제 당장에 쫓아내겠다는 말이구만? 선생님이 높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그런 놀음 하고 다니면서 큰소리 하고 있으니 놔두지 않겠다 그 말 아니야? (웃음) 이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세계의 어느누구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장한 놀음이요, 몹쓸 놀음이요? 「장한 일입니다」 장한 놀음이예요? 「예」 장하면 뭘하게? 레버런 문이 유명해지기 위해서? 나는 유명할 대로 다 유명해졌어요. 다 유명해졌다구요. 그 이상 유명하면 유명세 내기에 바쁘다구요. 호텔에 가더라도 말이예요, '아이고, 저 문선생이 왔으니 팁이라도 많이 줄 것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런 종교전쟁을 방지하고 뿐만이 아니라 나아가서는 인종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험한 사태가 공산주의 말로시대에 이 지구성에 현현하는 것을 누가 결판하느냐? 그것을 준비하는 것은 단 하나, 미국 나라도 아니요, 일본 나라도 아니요, 구라파의 나라도 아니요, 단 하나 쫓기고 몰림받는 통일교회의 지도자인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공산당이 나를 70년 역사가 가까운 이때에 있어서 패자의 쓴잔을 마시게 하는 원흉이라고 하는 거예요, 원흉. 그 사람들이 보면 원흉이예요. 그러니 그러한 일을 우리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으니까 공산당이 나를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인종전쟁을 방어하는 데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언어예요. 언어가 문제예요, 언어. 문화배경이 문제예요, 문화배경이. 풍토가 다르고 문화배경이 다르니 문제예요.
여기 한국 사람은 고추장하고 보리밥─여기 제주도 사람들은 보리밥을 잘 먹겠구만─보리밥, 생선 같은 것을 좋아하는데 딴 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이겁니다. 고추장을 보면 질색이다 이거예요. 보리밥을 봐도 질색이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생선은 질색이예요. 이렇게 문화배경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게 문제예요. 그다음에 국경이 문제예요, 국경. 같은 백인끼리도 불란서, 독일, 영국, 전부 다 원수들이지요? 우리 아시아 사람은 일본 사람하고 원수지요? 그건 뭣 때문에 그러냐? 국경이 있어 가지고 문화배경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이것을 극복하느냐? 이것이 제일 시급한 문제입니다. 제일 시급한 문제가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공산주의도 봐요. 세계 공산주의도 결국은 뭐냐 하면, 중공과 소련,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세계의 대표적인 공산주의와 한족을 중심삼은 중공이라는 나라와의 대결을 보면 민족을 극복 못 했다 이거예요. 국가를 초월 못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공산주의는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는 거예요. 거기에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겠느냐? 싸움으로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어떻게 극복하느냐를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국경을 극복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인종을 극복하는 거예요. 이것은 통일교회가 자랑해야 할 지극히 놀라운 역사적인 위대한 사건인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여러분들 시대에 여러분들의 눈들은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고 있지만, 이제 백년, 몇백 년 후에 역사가들이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여러분들 목전에서 현실 생활권 내에서, 같은 밥을 먹고 살고 같은 그 시간권 내에서 살면서 이런 일들이 성사되어 나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치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그 누군가가 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없으니, 내가 몰리고 쫓기면서 방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미국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겁니다. 원수들까지도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은 원수도 사랑합니다. 원수를 사랑하자 이거예요. 천국에 들어가게 될 때는 사탄까지도 용서해 주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탄은 원수를 갚고 자기만 천국 가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원수를 용서해 주고 복을 빌어 주고 천국 가라고 가르치신다 이거예요. 그게 본래의 선하신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악을 대해 가지고 악으로 대처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악을 대해서도 선으로 대처하는 하나님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세계에 몰리는 자리에 있지만, 몰던 무리들을 내가 승리의 자리에 나가게 될 때는 축복해주고 넘어가야 됩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니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수많은 종파들이 지금까지, 유대교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했고, 기독교가 잡아죽이려고 했고,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불교, 회회교 전부가 반대했어요. 인간의 눈으로 보면 그네들이 원수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는…. 종교를 세운 것은 하나님의 하나의 크나큰 뜻을 세우기 위한 것인데, 이걸 이룰 수 없는 입장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관계해 가지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 일을 해야 으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자격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아들 되기가 쉬워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까지 해야 돼요. 이런 얘기를 들어 보니까 어때요? 선생님이 지금 그런 일을 한다고 말하는 거요, 해내고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해내고 지금까지도 하고 계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명하다구요.
내가 세계의 종단장들에게 앉아 가지고 전화만 하게 되면…. 내가 찾아가지 않는다구요. 여기 오게 되면 한국의 무슨 노회장 같은 것, 이건 내가 생각해도 유치원 보모밖에 안 돼요, 보모. 보모도 면허장 없는 보모예요. 그런 녀석들이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뭐 이단이라고? 상대가 돼야 말하지, 상대가 돼야.
우리는 하늘나라에 땅 위에서 수직으로 나는데 자전거 타고 가면서 그거 어떻게 수직으로 나는지 모르겠다고 미쳤다고 하는 그 격이라구요. 그 상대하는 녀석들이 미치광이이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거 내가 상대하면 다 옥살박살 만들어 놔요. 내 금력으로 보나, 내 힘으로 보나 말이예요, 그런 것으로 해서 정면충돌하게 되면 내가 깨지지 않고 자기들이 깨지는 거라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런 원수들이예요. 그 원수들 때문에 선생님이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 제주도에 들르지 않을 걸 들러서 미안하다구요. 「아닙니다」 나 고달픈 사람인데 말이예요, 여기 제주도는 뭘하러 와요? 내가 제주도 통일교회를 살려 주기 위해 온 게 아니라 제주도를 살려 주겠다고 여기 온 거예요. 50만뿐만이 아니라 금후에 한국이 제주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온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왔다갔다하는데, 이거 통일교회 목적을 위해서 개인들이 찾아보겠다고 하면 나 그거 질색이예요. 안 그래요?
잔치 종류가 다르다구요. 환갑잔치하고 생일잔치하고 결혼식잔치하고 다르다구요. 내가 가면 전부 다 통일교회 잔치만 생각하는 줄 아는 거지요? 이런 걸 가리지 못하고 엄벙대는 걸 내가, 아이고, 이 철부지들을, 망신거리들을 치다꺼리하고 말이예요. (웃음) 모르는 애들한테 '야, 조금 가만히 있어' 할 때 '잉' 하고 울면 '이놈아, 웃어야지 누굴 망신시키려고 야단이야?' 하면서 쥐어박아서라도 웃게 해야 돼요. 애들이 울면 안 데려가는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요?
내가 지금 제주도에 왔는데 가만히 있지 담을 넘겨다보고 이러고 있어요. 그것도 다 올 사람은 이 제주도에서 손꼽아 주는 사람들이고 찬양할 수 있을 만한 사람들이라야 되지, 아이구, 치맛바람의 할머니들이 허리 구부러져 가지고 이러고 와서…. (웃음) 참, 이거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세계적인 바람, 날아오는 태풍을 주름잡고 있는 사나이인데 말이예요. 그것도 좋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싫다는 게 아니예요.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지요. 저녁때 들어온 다음에, 일을 다 보고 들어온 다음에는 병난 할머니, 할아버지, 뭐 아줌마, 아저씨들하고 '흐흥' 하고 그럴 시간이 따로 있는 거지요.
내가 호텔에 가면 호텔의 매니저들도 전부 다 이러고 말이예요, 카페트를 깔겠다고 야단하는 이런 세상인데, 이건 신발이고 무엇이고 그저 막 신고 들어와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그걸 누가 좋아하겠나요? 누구 망신이예요? 그거 누가 좋아해요? 소제하는 소제꾼같이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아무나 선생님 만나게 안 되어 있어요. 내가 척 나타났다 하면 벌써 큰일난다구요. 서울에서 그런 걸 알게 되면 요것들은 묘하게 또 떡 이러고 있으니. (웃음) 그렇다고 귀싸대기를 갈겨 줄 수도 없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냥 용서해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벌써 점수가 떨어졌다구요. 다 사리적으로 가릴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뱁새가 황새 걸음 하다가는 가랭이가 찢어진다구요. 다 분수가 있는 거예요, 분수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럴 때 아니면 내가 언제 만나 제주도 사람들을 교육하겠나요, 요런 때에나 해야지. (웃음)
그런 등등, 세계에 잘났다는 녀석들, 주먹을 쥐고 놀음 하는 녀석들을 전부 내가 잡아다가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 종교 지도자들. 요전에 8개 종단의 책임자들이 나한테 표창장을 보내 왔어요. 세계 수많은 종단이 교파간에 싸움을 하는데 이 교파들의 꼭대기에서 수많은 세계종단을 묶어 가지고 초종파운동을 제시할 수 있는 공로가 있다고 여덟사람이 말이예요, 이만한 표창, 표창도 아니고 사진첩에다 해 가지고 영원히 기념해 달라고 보내 왔어요.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 거예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8개 종단에서 수많은 교파들이 싸우고 있는데, 너희들 종단에서 통합운동을 위한 대회를 할 때 내가 경비를 대줄께' 하고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 한번 내가 한 얘기 해봐. 「아버님의 크신 배려에 의해서 활동하는 그 무리들에게 돈을 아끼지 않고…」 거 왜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이 녀석아? (웃음) 「종파 단합하는 데 아버님께서 돈을 대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종파야, 교파야? 「교파」
무슨 말이냐 하면 종파 안의 한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기독교 종파 가운데는 여러 교파가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무슨 파, 무슨 파, 무슨 파하는 그 여러 패당들이 하나되기 위한 통합운동을 하게 되면, 대회를 하든가 뭘할 때는 내가 밀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에 돈을 대주고 있는 거예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뭐가 잘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돈도 없는데. 통일교회는 그저 펀드레이징 시키고 고생을 시켜 가지고 '돈을 내라' 해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 팔아서라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만나 가지고 '아이구, 뭐든지 잘 도와주는 선생님이니까 우리 제주도 도와주면 좋겠다' 하겠지만 아니예요. 선생님이 왔으니까 몇천만 원, 몇천만 원은 선생님에게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니 몇억 원쯤 기부 좀 하지, 헌금 좀 하지, 어때? 「안 해도 됩니다 (교역장)」 (웃음) 뭐라고? 뭐라고 그래? 「안 해도 되겠습니다」 안 해도 돼? 「예」 난 하라고 하는데, 안 해도 된다는 건 이단자지. (웃음) 왜, 어째서 안 해도 돼? 「저희들 스스로 하겠습니다」 아니야. 말을 모르는구만. 이 제주도 사람이 선생님을 위해서 몇 억을 좀 헌금해서 드리지, 그 말이야. (웃음) 똑똑하구만, 이놈의 자식! (웃음)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지금 해보시지. 그거 그런 거라구요.
세상에 나가서는 큰소리하지만 집에 들어오면 못살게 하고, 그저 애들도 못살게 하고, 여편네도 못살게 하고, 집의 것을 긁어다가 세상에 나가서는 왕창 써 버리는 그런 사람이 못난 녀석이예요, 잘난 녀석이예요? 「못난 녀석」 「잘난 녀석」 (웃음) 도박하고 말이예요, 주색잡기하는 녀석은 못난 녀석이지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충신이 되고 그 나라가 어려울 때 그 나라를 돕기 위해서 그런 놀음 하는데 그게 못하는 놀음이예요, 잘하는 놀음이예요? 「잘하는 놀음입니다」 가정을 희생해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된다는 대의에 선 사람은 잘난 녀석이라구요. 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래요? 「예」
선생님도 마찬가지지요. 제주도의 이 교회 것을 박박 긁어다가 세계를 살리는 데,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쓴다면 하나님이 볼 때 잘한다고 하시겠나요, 못한다고 하시겠나요? 「잘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잘한다고 하시는데 제주도 패들이 볼 때는 어때요? (웃음) 솔직히 얘기해 봐요. 부끄러울 것 없다구요. 아무리 봐도 잘하는 거 같기도 하고, 못하는 거 같기도 하고,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본래 선생님은 그런 사람이라구요. 아이고, 자기 종단을 위해서 돈을 쓰지 않고…. 내가 금년에 세계 학자들을 위해서 교육시킬 비용이 얼마냐 하면 8백만 불이예요. 미스터 곽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돈이 8백만 불이예요. 8백만 원인가? 뭐라 그랬나? 8백만 뭐? 「불」 뭐 그렇다고 불상은 아니라구요. 8백만 불이면 얼마예요, 한국 돈으로? 「64억 원」 64억 원. 그다음에 박보희가 쓸 수 있는 돈이 또 그렇게 되고 말이예요.
이젠 전체 남미에 있어서 레버런 문 하면 구세주예요. 남미의 대통령들이 만나 달라고 해도 안 만나 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남미의 대통령이 미국에 와서 만나 달라고 해도 내가 안 만나 주고 있다구요. 그런 우리 선생님 훌륭한가요, 따라지인가요? 「훌륭합니다」 왜 안 만나 줄까요?
이 제주도 패들, 이거 꼴뚜기 같은 제주도 패들! (웃음) 그래야 실감이 나거든요. 내가 제주도 하면 꼴뚜기밖에 모르거든요. 꼴뚜기 같은 이런 사람은 만나 주면서 일국의 대통령을 안 만나 주는 것이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말로 하자면 잘하지요. (웃음)
그러다가 미끄러진다구. (웃음) 의자는 자꾸 가라고 하는데 내가 말을 아직까지 결론을 못 내려서 못 가고 있는 거야. 자,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를 믿고 복을 받겠다는 녀석은 도둑놈이예요. 이게 하나님의 집인데 하나님의 집에 와 가지고 복받겠다는 것은…. 복은 누가 주는 거예요? 이 식구들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는 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이 주는 것인데 들어와 앉은 녀석들이, 도깨비 같은, 도둑놈 같은 녀석들 수백 명이 앉아 가지고 복받겠다고 하고 있으니 하나님 그거 큰일 났나요, 안 큰일 났나요? (웃음) 「큰일 났습니다」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눈들을 시꺼멓게 되어 가지고 앉아서 복 달라고 야단하고 있는데, 여기 제주도 그런 패거리들이 많구만, 그걸 집 가운데 앉아 계시는 하나님이 볼 때 처량하시겠나요, 안 처량하시겠나요? 「처량합니다」 기가 막히게 처량해서 나가자빠질거라. 복을 주겠다고 해도 '난 싫소, 나에게 주지 말고 대한민국에 주소' 그래야 돼요. 그건 하나님이 볼 때 '야, 그 녀석 쓸 만하다' 하실 거예요. 또 대한민국에 복을 주려고 할 때 '아이고 하나님, 대한민국은 남북이 갈라져 있어 김일성이 뜯어먹을 위험성이 있으니 안 되겠소. 딴 나라,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나라에 주소' 하면 '그거 쓸 만하다' 하실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길을 가려면 자기의 환경을 떠나 가지고, 자기의 일생을 희생시키고 더 큰 것을 위해서 가야 돼요. 그 길이 하나님이 크게 좋아하시는 길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따분한 아들을 좋아하겠나요, 크게 좋아하는 아들을 좋아하겠나요? 「크게 좋아하는 아들요」 그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가는 길이 세상에 그 이상 어려운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구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봐요. 돈이 있으면 10원, 요즘에 돈 10원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모르겠어요. 몇 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었더니 모르겠구만. 10원은 아는데 그 가치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어요. 10원, 100원 그렇게 헌금을 해야 되겠나요, 한꺼번에 몽땅 바쳐 버려야 되겠나요? (녹음이 잠시 끊김)
나를 위해서 버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버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버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고 복받겠다는 건 내가 알아보니 참…. 하나님의 종새끼 되겠다면 또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고 한다구요. 그런 도둑놈들이 어디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내가 먼저 길을 닦았을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욕을 왜 먹어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머리도 좋다구요. 선생님이 모든 분야에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따라지 되어 세계의 욕을 먹어요? 요즘에는 욕을 먹다 보니, 내가 하도 능란하니까, 아주 비상천해 놓으니까 눈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제 존경할 단계에 왔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복을 받고 그러는 것보다 하나님의 아들이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수난길을 가야 돼요. 핍박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들이 말하기를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한다'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가, 그 졸업장 타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몰라요.
오늘 저녁 통일교인들 보따리 싸는 사람 있어도 괜찮다구요. 내가 만약에 복받겠다고, 복받고 살겠다고 했으면 오늘날 세계에 뭐하러 갔겠나요? 미국은 뭐하러 갔겠나요? 한국에 있으면 말이예요, 그냥 앉아 가지고 쓱 전부 다 내가 먹고 살 수 있다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닦았는데, 세계에 가 가지고 뭘 하겠다고….
미국, 이 원수의 나라 망하면 망하지, 그거 워싱턴 타임즈를 왜 만들고, 뉴욕 트리뷴을 왜 만들어요? 세계의 이름난 신문사를 왜 만드는 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미국을 구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거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딸이 될 거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아들이 될 거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복을 받을 거예요, 딸아들이 될 거예요?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복 받으라구요, 복.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따라지가 되어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을 하나님이 알 것 같소, 모를 것 같소? 우리 원리 들었어요, 탕감복귀라는 원리? 탕감복귀를 아시는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아이고, 언제나 대왕의 아들이다' 이렇게 생각하겠어요? 그 아들에 대해서만큼은 따라지가 되라는 거예요. 탕감복귀를 받기 위해서는 따라지가 되라고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따라지가 되어야 해요. 인간세계의 따라지가 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올라오라는 겁니다. 그것이 내가 아는 하나님의 탕감복귀예요.
선생님은 거지굴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그런 얘기 좀 할까요? 오늘날 이 세계가 존경하는 선생님이 됐지만…. 이제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는 때가 온 거예요. 선생님은 사기꾼도 아니고 괴수도 아니예요. 어느 잘난 사람의 농간에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을 원치 않아요. 원칙이 딱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탕감복귀 역사를 알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는 사람은 인류의 따라지가 되어야 돼!' 그런 명령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훈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못 되는 것입니다. 정의의 높은 것을 알고 낮은 것을 관장할 수 있는 주체자가, 능력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르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참부모라 부를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기를 원할 때는 따라지가 되어야 해요. 제주도의 따라지에서부터 시작해라 이거예요. 그 사람은 틀림없이 올라가요. 기도해 봐요. 이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따라지에서부터,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의 길을 거쳐 가지고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게 될 때는 천하에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중턱마루, 3분의 2를 남겨 놓고 출발했다면 참소의 조건에 걸려 가지고 다시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의 세계요, 복귀역사의 동시성시대의 역사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저녁 열 한 시에 이야기하지만 아침에 얘기해도 맞는 것이요, 낮에 얘기해도 맞는 것이요, 새벽에 얘기해도 맞는 것이요, 24시간을 초월하고 1년을 초월하고 천년 만년 역사를 초월해도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
내가 여기 왔다 가면서 따라지가 되라는 말을 남기고 싶어요, 따라지. 따라지 되기를 바라요. 따라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으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따라지 아들 가운데서 만국을 대표한 내 아들의 자리를…. 그거 어때요? 여기 박장로라고 했나? 일어서 보지. 「몸이 아파서…. (여자 식구)」 그렇게 힘든 거예요. 내가 이 길을 알기 때문에 일생을 '폭풍우야 몰아쳐라. 태풍아 불어 와라. 나는 전진한다' 이런 배포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런 하나님의 원칙적인 도리를 알고 나서서 그 정도의 길을 가다 보니 천하가 내 무릎 앞에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그 날이…. 어때요? 그렇지 않고는 가짜예요. 돈을 취급하더라도, 장사를 하더라도, 만사에 그런 원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자, 선생님이 왔으니…. 아니 다녔다고 얘기 들었는데…. 그럼 안 믿었다는 말이야? 다녔다는 얘기…. 낯 뜨거운 줄 알아야 돼요. 소속이 아무려면 뭘해요? 시집갈 때 남편을 잘 얻어가면 되는 거지요. 제주도 색시라도 육지에 있는 남자가 낚시질 왔다가 홀딱 반해 가지고 꽁무니에 차고 달려가게 된다면 뭐 퍼스트 레이디(first lady), 대통령의 부인 되는 건데 뭐. 마찬가지지요.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안식교를 조금 다녔습니다」 안식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마찬가지지 뭘 그래? 그러니 지금까지 기성교회 신앙을 했다구요. 이걸 전부 옥살박살을 내야 돼요.
내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세계가 망하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공산당이 아무리 큰소리하고 민주세계가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정의에 입각한 대도의 행로에서는 영점 조준한 그 길을 닦아 가지고 그 길을 가기 때문에 미국이 아무리 크더라도 멱살을 잡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너희가 녹 아웃되지, 내가 녹 아웃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대담하다구요. 그러니 천하가 무서워해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행세할 때는 조금도….
자, 이제 알겠어요? 통일교회 복받으러 왔소, 망하러 왔소? (웃음) 뻔하잖아요? 인종지말이 인간답게…. 그래서 하나님은 말이예요, 선생님을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감옥 중에서도 독방에 처넣는 겁니다. '선생님이 오랜만에 와서 좋은 말을 할 줄 알았더니, 아이고, 어깨가 축 늘어지고, 소름이 끼치는 이야기를 하네. 다시는 뭐…' 할 거예요. 다시 안 만나겠다면 자기가 나쁘지, 나는 손해를 안 봐요.
자, 그래 망하러 왔소, 복 받으러 왔소? 아까 복 받으러 왔다는 사람? 「……」 예수의 말을 빌어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망하는 사람은 부자되고, 부자 된 사람은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은 다…. 이걸 생각하면 전부 다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여기 우리 아씨들, 여기 제주도에서 욕먹고 돌아다니며 손가락질받는 거 좋아요, 나빠요? 싫지요? 가면 문을 열고 '아이고, 어서 오소. 아씨 여기 밥 차려 놓았으니 어서 오소' 하고 점심을 해 놓고, 저녁을 해놓고 주면 좋겠지? 천리 멀고 먼 길을, 나그네의 길을 가야 할 사람들이 주막집에서 달콤한 꿈을 꾸다가는 모두가 패가망신, 일신망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콤한 꿈이 있더라도 침을 뱉고 뒷발로는 차고 앞발로는 척 가야지요. 저 아씨들, 그거 맞는 말 같아요?
문선생은 뭐 안 해본 게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인…. 내가 무슨 일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하는 일이 참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에서 나를 대해 뭐 한국의 전도사, 한국의 사업가, 한국의 공업가, 한국의 문화인, 뭐 연예가, 별의별…. 이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보다 못해서 그런 이름을 갖고 있는 거 아니야. 그것도 세계적이라구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 되고, 하나님의 딸이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러면 안 될 사람 한번 손들자구요, 그렇게 안 될 사람. 욕심들은 많구만. 나 보기엔 자격이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손은 다 드네. (웃음) 하여튼 그 재미로라도 살아야지. 생각재미라로도, 사실재미 있기 전에 생각재미라도 봐야지요. 그렇지요? 그 생각재미가 사실과 통하면 그만이라구요. 그 대신 사실은 냉혹한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걸어가는 일생에는 냉혹한 길이 많았다구요. 그런 길에서도 낙오자가 되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모두 격파하고 승리해 나온 역사를 내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늘도 처음에 내가 얼굴을 쓱 볼 때, 이름이라도 불러 주길 바랄 거예요. '뭐 누구는 이름을 불러 주고 난 왜 안 불러 줄꼬?' (웃음) 하는 그놈의 자식은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떤 아주머니가 밥 풀 때 전도하러 들어갔다가 밥 주걱으로 뺨을 맞는다 해도 그걸 분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를 위해 내가 갔으면, 그를 위해서 간 사람이면 끝까지 그를 위해야 된다구요. 반대한다고 거기서 분을 품고 나오면 그것은 그를 위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 출발이다. 삿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지' 그렇게 풀어야 되는 겁니다. 참된 순수한 동기로 생각해야 돼요.
그래, 한번 해볼 거예요?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 「해보겠습니다」 누구와 같이? 「아버님과 같이」 아니, 아니,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을 내 하나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인종지말, 인종지말 중의 말에서 살아 나와야 돼요. 그럴 때 '나는 네 하나님임이 틀림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인종지말 중의 말이 될 때 '나는 네 하나님임에 틀림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나쁜 말을 하시지 않습니다. 끝까지 기도하고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인가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잘난 사람들이야 그저 그러고 있는 하나님이라고 하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은 내 하나님, 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바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노동판에 가면 노동자가 되고,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농촌에 가면 농민이 되고, 학자세계에 가면 학자가 되고, 이론가를 대하면 이론가가 되고, 그러면서 주체적 입장에 서는 겁니다. 어느 분야에서나 주체적 입장에 서는 거라구요. 어느 분야든지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주체적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게 아버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가정의 어려운 모든 것을 의논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버지거든요. 하나님 아버지라는 분은 우주의 모든 어려운 사연을 상대해 줄 수 있는 주체자요 근원이예요. 그 하나님의 맏아들, 그 하나님의 아들딸 되는 것은 간단하지가 않아요. 싸구려판이 아니예요.
그래, 고생스럽지요? '아이고, 언제 끝나, 언제 끝나? 아이고, 21개월…' 선생님이 그랬겠나요? 예수의 복귀의 길을 찾아 더듬어 나서다 보니 이젠 60살이 떡 넘었다구요. 60살이 넘었지만 지금도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문턱을 넘어설 때까지 가야 됩니다. 그게 쉽겠나요, 어렵겠나요?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가 쉽지 않다는 거라구요.
종교를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잘먹고 잘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돼요. 제주도면 제주도에 살고 있는 도민을 중심삼고 '나는 제일 어려운 자리에서 이들을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다. 거지굴에 가 가지고 거지 괴수도 교육해야 되겠지만 여기 도지사도 교육해야 되겠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교육해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무가치한 아들딸이 되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 대신 인류를 대해서 밑에서부터 최고까지 틀렸으니 교육을 해야 돼요. 생애를 바쳐 가지고 모든 것을 가르치고 교육하겠다는 그 길을 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복받겠다는 건 핀트가 틀린 거예요.
난 그래요. 복받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뒤돌아 보니 복이 따라오는 거예요. 복을 쫓아 버려도, 복이 오지 못하게 해도 따라온다구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암만 복이 오소, 복이 오소 해보라구요, 복이 달아나지. 복이 달아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반대받으면서, 핍박받으면서 발전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정도의 길을 전부 상속받아 역사시대에 남겨 가지고 그것을 세계사적인 전통으로 세워 줘야 할 하나님의 뜻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가기에 10년 세월, 20년 세월, 일생을 바쳐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반드시 거기에는 산이, 사막에 히말라야 산같이 생겨나 그 산이 반석 같은 산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도 손을 못 대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쌓아 놓은 기반을 누가 와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없애 버리고 해먹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나 다 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선생님은 누구나 못 합니다. 누구나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은 누구나 안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제일 본연의 심정, 타락이란 인연을 갖지 않았던 본연의 심정에 흐르는 그 사랑의 인연 위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한 40년 이 길을 가야 돼요.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 명령만 있으면 여편네고 남편네고 없어요. 그렇지요? '출동명령!' 하면 일족이 출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겁니다. 왜 무서워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뭐 2차대전 때의 동조(東條) 같은 사람이나 히틀러, 뭇솔리니 같은 사람, 그다음에 스탈린 같은 사람들도 자기 군대를 전부 다 월급을 주고 시켜먹었는데, 레버런 문은 월급을 받고 시켜 먹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독한 독재자다 이거예요. 더 무섭다는 거예요.
그럼 월급을 누구 때문에 받는 거예요? 월급을 누구 때문에 받아요? 일본에서 펀드레이징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히는 거예요. 돈을 왜 벌어요? 누구 때문에 그거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때문에 하는 거예요? 세계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이 세계의 제일 난문제가 공산당 문제예요. 그다음에 기독교, 종교의 몰락이예요. 그다음에 청소년의 윤락문제입니다. 그걸 내가 책임집니다. 그러려면 막대한 자원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 제주도에서 좀 벌어 댈래요? 어때요? 제주도 패들, 좀 벌어 댈래요, 어떡할 테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하신 말씀이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네 후손을 위해 울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은 너희 나라를 위해서 울라는 말입니다. 지금 이 나라와 미래의 나라를 위해 울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인류 앞에 있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있었어요?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없어요. 한국 사람들은 옛날 왜정 때에 나라 잃은 서러움을 느꼈지요? 그것은 유(類)가 아니예요.
본래 이 우주는 하나님의 나라인데 사탄 때문에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통치될 수 있는데…. 지금 이 사랑은 가짜예요. 여기에 걸려 들었어요. 고기가 미끼를 무는데, 진짜 미끼 말고 가짜 미끼를 물었다구요. 그걸 해방하려니…. 해방하는 데는 혼자 못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타락한 사람을 어떻게…. 이거 얼마나 비참해요? 알고 보니 심각해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면 심각한 문제라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게 알고….
여기 이 사람들, 하나님의 아들, 전부 다 후계자가 되겠다고 말했지요? 「예」 그러면 제주도의 인종지말의 자리에서 살아야 돼요. 거기에서 하나님이 이 제주도를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돼요. 이 제주도 가운데 하나님이 바라볼 때, 미래의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 수 있는 후보자가 많다 할 수 있는…. 아까 뭐 복받겠다고 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십자가는 내가 지고 복은 이 제주도와 이 나라와 이 세계 앞에 주겠다고 해야 돼요.
예수님의 기도가 그거지요? '나는 죽어 가더라도 로마 병정들이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소서' 하고 로마까지 복을 주시라고 빌었어요.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이게 순수한 기독교사상이예요. 이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현재 새로운 신앙을 추구해 가는 통일교회 신자들 앞에, 역사적으로 고대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실패를 몇만 번 하고 난 후에 비로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의 희망을 남기게 되는 이러한 운세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고운 옷을 입으면 좋지요? 이쁜 옷. 응? 이쁜 옷을 입고 편안하게…. 그래 가지고는 탕감이 안 됩니다.
이 제단에 눈물이 그치지 않아야 된다구요. 울어 가지고 여기 마루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그 이상의 자리에 들어갈 줄 알아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서 소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한 단계씩 올라가야 돼요. 내가 대신 이 자리를 책임지겠디고 해야 됩니다. 한 단계 높은 교역장이면 한 단계 올라가서 또 이 길을 개척해야 됩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자꾸 높아지는 거예요. 복귀는 피눈물 나는 교차로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탕감복귀 그거 뭐…'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탕감복귀를 언제 했느냐고 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기독교가 뭐 인류를 구원한다고? 그럴 것 같으면 내가 왜 고생을 하나요? 문선생이 왜 그렇게 고생을 하나요? 일생 동안 왜 고생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에게 복받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뭐라구요? 「벌받는 것입니다」 벌받는다구요. 내가 복을 열을 받으면 열 둘을 나누어 줘야 되는 거예요. 내 눈물과 피땀을 가해서 나눠 줘야 돼요. 내 정성을 가해서 나누어 주는 사람은 그 복이 내 복이 되어 자꾸 커 갑니다.
선생님 같은 남편 얻어 가지 말라구요. 응? 고달프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여편네를 대해 가지고 '가자, 어디 가자' 하는 거예요. 아이구! 호텔에 가면 고단한 걸 좀 쉴 텐데 어디 가자는 거냐? '제주교회에 가자' (웃음) 그럴 때 어머니가 어떻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 같은 신랑 얻어 가지 마소. 응? 그래, 선생님 같은 신랑이 있다면 얻어 갈 거예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나 같은 사람 만들려고 하니까 통일교회 남자가 싫거들랑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하라는 겁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그 대신 한 가지 틀린 것은 이마를 맞대고 천년 만년 봐도 좋다 이거예요. (박수)
통일교회에 귀한 게 있다면 말이예요, 뭐냐? 무슨 연습을 하느냐? 이마를 맞대고 천년 만년 봐도 좋으냐 할 때 좋다고 해야 같이 가서 살지, 백년 살다가 후퇴하겠다고 했다가는 이 길은 못 가요. '저 할머니, 갔으면 좋을 것 같은데 천년 만년 바라봐도 싫지 않아' 그래야, '아멘' 해야 같이 가서 살지, 하루만 봐도 싫증이 나 가지고는 못 간다구요. 그 훈련이예요.
그래,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는데도 좋아요? (할머니한테 말씀하심) 「예」 나쁜 말이라도,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도 좋아요? '좋고 말고요. 궁둥이의 살을 한 보따리 잘라 가지고 거기서 사시미(さしみ;생선회)를 해먹어도 좋소' 할 수 있어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내가 손해를 봐도 좋다 이거예요. 그 좋은 걸 어떡하겠노?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거리가 없어요. 시공을 초월해서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예요. 바라볼 때, 억천만 년을 하나님을 바라볼 텐데 돈 가지고, 계산하는 거 가지고 억천만 년 거 해먹겠어요? 복을 받겠다고, 복 주었다고 계산해서 그거 해먹겠나 말이예요. 며칠 가겠어요? 또, 생각해 보라구요. 출세의 욕망을 가지고 하나님한테 '당신을 바라보는 것은 출세하기 위해서요' 한다면 그거 해먹겠소?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래서 우리 축복가정 아씨, 아저씨들은 말이예요, 처음 만났지만 하나님 이름으로 천년 만년 보더라도 싫지 않은 인연을 짓기 위해서….
이마를 맞대고…. 우리 협회장, 어떤가? 저 뚱뚱한 아줌마가 좋아? 「예」 (웃음) 난 보기만 해도 사흘도 안 가서 싫을 것 같은데. 그래도 좋아? 「예」 그러면 나보다 낫게? 문제는 그거예요. 부처끼리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부부생활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년 만년 이마를 맞대고 한 자리에 있어도 변치 않고 '좋아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돼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같이 못 사는 겁니다.
우리 저 나이 많은 아줌마들, 영감님하고 그렇게 살아 봤어요? 그렇게 못 살아 봤으면 이제 영감을 다시 얻어야 돼요. (웃음) 그래, 두 노친네가 새로이 결심하고 '이제 그렇게 살도록 하자' 해야 돼요. 옛날에는 영감이 주먹으로 그저 '이 쌍간나' 하고 두들겨 패면 '아이구 이 쌍놈아' 했을 거예요. (웃음) 패기는 어딜 패? 자기를 패지. 지금까지는 도둑놈이었어요. 그런 놀음서부터 시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가정의 원칙입니다.
'아이고 저 눈깔, 아이고 저 상판 저거…' 이러면 안 된다구요. 그 상판이 어떻든간에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해야 돼요. 우리의 동요도 있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천년 만년 뭘 모시고? 양친 부모 모시고. 참 그거 민족적인 숙원을 찬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할 수 있는 사랑이 참부모로부터…. 양친 부모를 모시고서. 그래, 그런 부부 누구예요? 손들어 봐요. 어디,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쌍것들, 아이구! 떼거리가 많긴 많구만. 이것들…. 내려! 그래, 선생님 말처럼 천년 만년 이마를 맞대고, 그저 밤에 봐도 좋고 낮에 봐도 좋고, 없으면 찾으러 다니고, 안 오면 안 되고, 그렇게 살아요? 깨가 뭐 오소소속 쏟아지도록 살아요? 그래요? 찰떡이 늘어나서 엿같이 되게끔 말이예요. 찰떡이 늘어나서 엿같이 되는 찰떡이 있어요? 엿이 늘어나서 찰떡같이 되는 건 있을 수 있지만 말이예요, 찰떡이 늘어나서 엿같이 되는 건…. 그런 생활 해요? 이제부터, 오늘부터 그렇게 해야 될 거예요. 제주도는 복이 많다구요. 제주도는 복받았다구요.
선생님도 어머님을 모셔올 땐 말이예요, 그런 생각 하고 모셔온 거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기르는 거예요. 아, 무슨 팔자야, 내 팔자! 여편네가 없어서 잡아다가 길러야 되노? (웃음) 이런 얘기 해야 재미있다구요. 거 그런 거예요.
그렇지만 멋진 이상이 있다 이거예요, 출발도상에서부터. 아침에 솟아 오르는 광명한 햇빛을 언제나 보고 싶은데 비치지 않고 언뜻 비칠 때의 그 아쉬움, 그런 뭐가 있지요. 태양을 볼 때는 모든 만물의 생명과 같이…. 그렇지요? 순이 전부 그 태양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저녁이 되면 '어서 빨리 내일 아침이 되어 또 만나 보자' 그러고 그 순이 아침을 향해…. 아침이 되면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크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영계에 가도 그래요, 영계에 가도. 하나님을 천년 만년 바라봐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으면 누가 그러겠나요? 그러지 않으면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비참함을…. 선생님은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이 뭐라 해도 그 생각을 하면서 다 잊어버리고, 다 소화하고, 다 덮어 버리는 거예요.
이 우주가 하나님의 집이예요. 우리집이예요, 우리집. 이 우주에 나쁜 것을 아무리 들고 나왔댔자,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 원수가 만든 그것 가지고 이 놀음 할 수 없어요. 빨리빨리 청산지을 수 있는 사명을 해야겠다는 이런 생각 해요. 생각부터 다르지요.
저 아저씨, 부인 왔어? 「예」 어디 있어? 어 그래, 그래.
그리고 자식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자식 대해서도.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느끼던 그 기분을 세계 만민 앞에서도 느껴야 돼요. 그것이 교회예요, 교회. 가정은 뭐냐 하면 천국 갈 수 있는 교본이예요. 사랑의 교본이예요. 그 심정을 만민 앞에, 자연과 만민 앞에 일원화시키는 그 세계가 천국이예요.
어머니가 날 이해할지 모르지만, 매일같이 보는 사람들 붙들고 그저 밤이 늦도록…. 두 시가 되더라도 안 헤어지려고 하거든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가만 보면. 언제든지 '아이구, 열두 시가 됐는데, 한 시가 됐는데, 선생님 고단하겠습니다. 주무셔야 되겠습니다' 하는데 자기들이 도망가고 싶어서 그런 얘기 하지…. (웃음) 그런 훈련을 안 하면 저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절대 중심존재가 못 되는 거예요. 거 훈련이예요. 내가 저나라를 알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좋은 점을 보고 나쁜 점은 잊어버리려 하고 말이예요….
눈을 보면서 '참 묘하게 생겼다. 하나님의 지혜가 이렇게 엄청날까? 깜박깜박하면서 말이야' 하고 그런다구요. 그걸 분석해 보면서 '저렇게 생긴 건 물을 뿌리라고 저러지' 하고 말이예요. '눈 위에 눈썹이 난 것은 먼지가 들어가겠으니 그렇게 났지. 그건 누구의 조화냐? 하나님의 조화지. 귀한 하나님의 솜씨가 들어 있다'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든 물건을 오늘날 박물관에 갖다 놓는다면 얼마나 받을까요? 화가 한 사람이 그림을 그려 가지고도 몇백만 불을 받는데, 하나님이 실제 만든 그냥 그대로 살아서 깜박깜박하는 눈을 돈으로 치면 얼마나 받아야 되나 생각해 보라구요. 무한정이다 이거예요. 꽃 한 송이도 그렇습니다. 걸작품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연은 하나님이 만든 물건들이 영속하는 자연 박물관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배가 고파서 뒹굴더라도 나는 배부른 사람보다 낫다, 이런 생각이 떠오르는 거예요. 비가 오고 외롭고 눈보라치는 그런 입장에서 고독단신이 되어 몸부림치며 죽을 자리에 나가 떨어져 가지고 동사할 수 있는 그런 경지가 벌어져도 '하나님이 지으신 눈 위에서 내가 단잠을 자며 노래하고 죽어갈 수 있구나' 이런 생각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 교회를 설계한 사람이 엄덕문이예요. 엄덕문이 설계했어요. 왈 장본인이 와 있구만. 엄덕문이 설계한 교회가 좋다고 교회를 붙들고 우는 것보다도 저기 뜰 아래 천대받는 민들레꽃, 노랗게 핀 민들레를 더 귀하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천년 만년 보기만 해도 좋아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연을 좋아해야 되고, 그다음엔? 사람을 좋아해야 되고, 그다음엔? 「하나님」 그럼, 자연을 왜 좋아해야 되느냐? 사람을 좋아하기 위한 훈련 때문이예요. 왜 사람을 좋아하느냐? 하나님을 좋아할 수 있기 위한 훈련 때문이예요.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 거 왜 좋아해야 하느냐? 내가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때서야 내가 행복한 것입니다. 내가 소유, 하나님 아들이라는 그 소유가 결정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는 누구라도 소유권이 결정 안 됩니다.
그래, 당신들, 하나님의 사랑 받았어요? 영원히 바라보는 하나님의 사랑, 영원한 내 딸이요, 내 아들이라고 하며 하나님이 천년 만년 응시하면서도 싫지 않고 그냥 좋구나,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사랑 받아 봤어요?
저나라에 가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한 기준에서 다 조화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가 틀어져 나갑니다. 여러분, 우리 통일산업에서 만드는 기계가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자동기계 같은 것도 기어만 하나 조금 잘못되면 왕창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 때문에 못 쓰게 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우리는 화목해야 됩니다. 화합되어야 우주가 돕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뭘하기 위한 것이예요?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뭘하기 위한 것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뭘하기 위해서? 소유의 결정권을 갖게 되는 거예요. 내가 아들이 되고, 딸이 되고, 당신은 아버지가 된다 하는 결정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결정을 해 가지고는 뭘하느냐? 격위가 생겨요. 질서가 생겨요. 천지만물의 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연관되는 거라구요.
내가 여기에 와서 맨 처음에 공산당에 대해 얘기했는데, 오늘날 선생님이 공산당을 대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기독교면 기독교에 있어서, 신앙 기준에 있어서 복받겠다고 하면 틀렸다구요. 복받겠다는 종교는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교파를 위한 교파는 망해요. 하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지요. 뭐, 말이 참 많아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자연」 물론 자연도 사랑해야 되겠지만, 오늘날 타락한 인간 세상에 탕감복귀라는 내용을 볼 땐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구요? 인종지말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전부 거기서부터 패스해야 돼요. 중간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르지만 영적으로 그렇게 가르쳐 주니 오늘날 불교 같은 데서 수도가 나오는 거예요. 고행이 나오고 말이예요. 핍박이 필요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청해서 그 길을 가야 돼요. 통일교회가 앞으로 핍박이 없으면 내가 무자비한 핍박자가 되든가 선생님이 없으면 여러분 자신이 자청해서 그길 가야 돼요. 그리고 가정에서는 부인하고 남편이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이마를 맞대고 손을 잡고 천년 만년, 천년 만년 붙들고 있어도 싫지 않아야 된다구요. 엄마, 싫지 않아? (웃음) 그거 싫다면 저나라에 가서 훈련을 또 받아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여기 교인들끼리 떡 만나면 서로 좋다고, 그저 여기 책임자를 중심삼고 서로가 만나 가지고 밤을 지새우면서…. 옛날엔 그랬지요. 우리 청파동 본부교회에서도 옛날에는 두 시, 세 시, 네 시까지 잠 안 자기가 보통이었어요. 그렇게 훈련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가게 되면 보고 싶어서 아줌마도 울고, 영감도 울고, 할머니도 울고, 아저씨도 울고, 처녀도 울고, 총각도 울었다구요. 보고 싶다고 말이예요. 태양같이. 태양이라는 걸 소나무 순도, 배추 순도, 오이 순도, 무슨 찔레꽃, 무슨 꽃이 바라보듯 말이예요. 바라보는 건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러한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교인들끼리도 티격태격하고, 기성교회와 같이 싸움을 하고 모략중상을 하고 이러는데 그러면 안 돼요. 서로가 보게 되면 주고 싶고, 서로가 위하고 싶고, 그렇게 돼야 해요. 어디, 여기 그렇게 됐나요?
앞으로 통일교회는, 어떠한 세계 학자들은 문선생 죽으면 통일교회는 망한다고 하는데 천만에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딱 원칙대로 하는 거예요. 보다 고생하는 사람, 그 사람이 주인입니다. 보다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 그 사람이 옳은 사람입니다. 다 가르쳐 줬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고생하는 사람이예요. 그건 세계가 다 아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야 선생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자식이라면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지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제주도 맨 밑창에서부터, 제주도 맨 밑창에서부터 교육해서 그다음엔 어디까지? 누구까지? 도지사를 교육하고, 더 올라가는 거예요. 대통령을 교육하고, 그다음엔 더 올라가서 미국 대통령을…. 나는 미국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됩니다. 전부 모가지 자를 겁니다. 이건 꿈같은 얘기예요. 거 무슨 얘기가 저런 얘기가 있나 하겠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요. 통일교회가 잘되려고 하는 것보다 제주도가 잘되기 위해서 노력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나가다 보면,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제주도가 잘되면 그때 가서 제주도민이 전부 다…. 일본의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쭉 그렇게 해나왔기 때문에…. 요즘에 일본 자민당으로부터, 모든 고위층으로부터, 학계 사람들이 나보고 하는 말이 '선생님, 통일교회 교인들 우리 회사에 보내 주십시오' 이래요. 자기들 회사에 보내 달라는 거예요. '회사에 보내면 뭘 시킬 거요?', '아이고, 비서를 시키겠습니다', '그다음엔 뭘 시킬 거요?', '경리 책임자 시키겠습니다' 이래요. 그거 왜?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을 수 있거든요. 그건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지내 보니 통일교회 사람은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대의에 사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의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눈 뜨면 보고 생각하는 것이 나라와 세계를 바로잡겠다고 하는 거예요. 나라를 바로잡아 놓고는 세계를 바로잡아 놓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에 사는 사람도 가정보다도 교회를 바로잡아 놓고 내 가정을 바로 잡는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려고 하는 거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해. 그렇게 통일교회 가는 길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왜 필요하냐? 그렇게 살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연결이 안 돼요. 유치원 공부하던 것은 국민학교에 들어가서 연결시키고, 국민학교 공부는 중고등학교에 연결시키고, 중고등학교 공부는 대학교에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또, 대학은 석사과정을, 석사과정은 박사과정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딴 데로 갈라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 나라,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모든 전진적 단계가 저나라의 그 단계와 맞아야 된다구요. 그걸 맞춰야 돼요.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도 지장이 없이 그냥 올라간다구요. 올라가면 전부 다…. 그것이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거기 가서 뜯어고칠 수 있나요? 원래 기초를 닦지 않으면 큰일이라는 겁니다. 되돌아 와 가지고 닦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기초를 올바로 잡기 위해서 그러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요, 그런 길을 가라고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순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 들어와 가지고 돈 때문에 싸우고 하는 이런 녀석들은 국물도 없다구요. 권력 때문에 싸우는 이런 녀석들은 그저….
자, 그런 것을 알고 제주도 맨 밑창에서부터, 제주도를 거쳐서 육지, 대한민국 최고까지, 그다음엔 세계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육지로 가야 되는 거예요. 졸업이 없다구요. 운명길이예요. 운명길에 졸업이 있나요? 그렇게 가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충고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럼 할 거요? 「예」
그리고 이번에 내가 달리 온 것이 아니라구요. 2차대전 이후 1985년까지 40년이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는 어떤 시대에 처해 있느냐 하면 세계 가나안 복귀권 40년 광야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광야시대니만큼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자리 잡으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고 통일교회는 아직까지 나라 없는 이동 민족이예요. 알겠어요? 「예」
나라에서도 천대 받잖아요? 어디를 가도 천대받는 거예요. 그러면 이 가나안 7족이 어디 있느냐? 요단강 건너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오늘날 이 통일교회시대는 지구성이 가나안 복지예요, 지구성이. 그러므로 이제 40년 기간, 3년을 남기고 있는 이 40년 기간에 있어서, 가나안 7족을 대하는 이스라엘 민족이 원수 7족이 자기들을 원수삼아 가지고 준비한 것을 방어하기 위해 사막에서 훈련을 했듯이 그렇게 훈련해야 돼요. 모진 결의를 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건국이념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돼요. 그것이 3년 기간이예요. 모세가 자기가 사랑하는 신을 섬기기 위해 3일 기간을 허락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시대에 있어서 이 3년 기간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이번에 전통일교인들도 그와같이 '해라' 한 겁니다. 이래 가지고 자유세계의 갈 방향을 바로잡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 전체가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 때라는 겁니다. 애급 나라에 가 있던 이스라엘 민족, 그것이 뭐냐 하면 전세계에 널려 있는 기독교인이예요. 기독교인들한테 이것을 완전히 가르쳐 줘 가지고 이 기독교인들을 데리고 가나안 복귀를 하자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모스크바까지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승리권으로 소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이상세계가 지상에 도래하지 않습니다. 그 기반을 닦아야 할 기간이 3년 기간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3월 초하룻날 전국적인 조직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새로운 운명의 전환시기가 왔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4월1일을 기하여 여기도 완전히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연결시키고 같은 보조를 맞추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와 가지고 기도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이제부터 제주도도 3년 동안 있는 힘을 다해야 됩니다. 기성교회와 싸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기성교회야 반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저 열심히 통보하는 거예요. 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전부 다 통일교회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세계가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할 중요한 시기인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을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돼요. 또, 전세계 종교인들이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결속해서 가나안 7족과 같은 소련을 정복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서 워싱턴 대회를 끝내자마자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한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과 종교를 규합하지 않고는 모스크바 대회가 어렵다구요. 그 일을 지금까지 만방으로 추진시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상협회라든가, 그다음에 세계적인 모든 조직을 다 끝내 놓고 이제 돌아온 겁니다.
그리고 재판문제도 불원간 다 끝날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서는 날에는 천하에 우리를 반대할 자가 없다구요. 우리를 반대하는 날에는 멱살을 잡고 증거를 대라고 들이대는 거예요. 이제부터 전면적인 공세시대로 들어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어디에 나가더라도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것을 감추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제주도 그랜드 호텔에 와 있지만 식사하면서도 기도하는 거예요. 우물우물하면 뭐가 되지 않는 거예요. 이젠 내놓고 정정당당히 하라구요.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괜히 숨길 필요가 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내가 지금 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굴복시켜야 돼요. 형제를 굴복시켜야 돼요. 가족부터 이제 올바른 설정을 해야 돼요. 자식들이 안 들으면 후려갈겨 쫓아내더라도, 어떻게든지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럴 수 있는 때예요. 때가 달라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조수물이 나갔다 들어올 때가 됐다구요.
그런 때가 오느니만큼 그때를 놓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이때가 그야말로 우리에게 아침이예요. 여명기를 넘어서 광명한 태양이 솟아오르는 새로운 시대가 통일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사람이 똑똑해야 들어와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많이 존경하지요, 이제? 알아보고 말이예요. 5천 년 역사에 한 분밖에 없는 위인이니 뭣이니 그런 말을 다 하고 있다는 걸 듣고 있어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대한민국에 소망이 없는 겁니다. 통일교회밖에 희망이 없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제주도에서 재출발하라구요. 이 50만 명이야 뭐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활동 제대로 하게 되면 완전히 한꺼번에…. 열심히 이런 놀음을 해서, 선생님이 와서 권고한 대로 보람 있는 실적을 남겨서 다음에 선생님에게 보고할 수 있는 이런 결과가 있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아멘!」 감사하구만.
이젠 열두 시가 되어 오네. 저 서귀포, 그다음엔 여기 제주, 이제부터 바다에 대해서 새로운 계획이 있기 때문에 배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낚시질도 배에서 하고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서 세계적인 수산사업을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어선을 만드는 공장으로선 우리 공장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하다구요. 마스타마린이라고, 거기서 배를 만드는데 어떤 배를 만드느냐 하면 아주 큰 어선을 만들어요. 그런 사업을 시작하느니만큼 제주도가 해양권에 있기 때문에, 섬이기 때문에 제주도 사람들은 앞으로 다….
왜 이렇게 쑥덕공론하는 사람이 많아? (웃음) 임자네가 대신 하라고. (웃음) 지금 무슨 말을 했는지 얘기해 보라구. 「못 들었습니다」 왜 망신할 그런 놀음을 하나? 못 들었다고 솔직이 얘기하니 됐다. (웃음)
얘기를 다 했지만 말이예요, 잘하면 여러분들은 세계일주를 해요. 수리남이라든가 브라질에 우리 새우 잡는 배가 있는데, 86피트예요. 여기 칫수로 말하면 얼마나 되느냐 하면 30미터, 28미터 되는 그런 배라구요. 배 한 척에 한 50만 불 간다구요. 이런 배를 내가 한 60척쯤 만들려고 해요. 금년에 제작하려고 하는 것이 50척이예요. 알겠어요? 방대한 이런 수산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미 국가에서도 '수산사업' 하면 '레버런 문' 한다구요. 수리남이 중요하고 브라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에 전부 기지를 지금 마련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튜나잡이하는 배가 오대양에 나가면 6개월 만에 돌아오는 겁니다. 오대양 어디든지 갑니다, 이게. 바다에 나가서 바다에서 사는 거예요. 그런 튜나잡이 배 다섯 척을 중심삼고 오대양에서 지금 시범적으로 훈련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적인 무대에서 앞으로….
이 한국은 반도예요. 그러므로 일본 사람이라든가 중국 사람들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 돼요. 언제든지 경쟁에서 이겨야 되는 겁니다. 고기잡이를 하더라도 일본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된다구요. 중국 사람한테 져서는 안 돼요. 지면 깔보는 것입니다. 배도 멋지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수중 개발을 위해 잠수함 연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잠수함을 연구시키고 있어요.
금후에 육지 자원이 필요한 때는 지나가는 겁니다. 수중 자원을 누가 세계적으로 관리하느냐, 그런 기술을 누가 갖느냐 하는 문제가 앞으로 이 세계를, 해양 세계를 누가 지배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옵니다. 무한한 원료의 근본지가 바다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바다 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전부 다 이 바다 농사, 바다 양식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보면, 튜나만 하더라도 튜나 한 마리가 큰 것이 천 파운드예요. 선생님이 한 2백 파운드 넘거든요. 2백 파운드면 백 근이 넘지요. 내가 거인축에 들어가는 겁니다. 힘이 세다구요. 장사 씨름도 다 하고 말이예요, 챔피언이라구요. (웃음) 한 사람쯤은 거뜬히 날려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밑천을 가지고…. 튜나가 선생님 몇 배나 되느냐 하면 한 다섯 배 이상 되는 거예요. 황소보다 크다구요. 그런 놈이 낚싯대에 걸려 나오는 거예요. 황소 같은 그런 놈이 요동을 치고 야단하는 걸 잡아내는 겁니다. 거 낚시질 근사하지요? 여자들은 보면 그저 정신이 돌아서 '아이쿠머니나!' 하면서 주저 앉아요.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모른다구요. 우리 엄마는 이제 대담해졌다구요.
그런 튜나가 일년에 알을 얼마나 낳느냐 하면 3백만 개의 알을 낳아요. 일년에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 이겁니다. 3백만 개 이상의 알을 한 마리가 낳는 거예요. 그럼 그 까는 것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1퍼센트에서 2퍼센트예요. 거기다가 조그마할 때는 다 잡아 먹힌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는 것은 불과 영점 몇 퍼센트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이 튜나 한 마리를 가지고 있으면…. 이 튜나를 잡아서 양식을 해서 부화시키는 데 3백만 마리를 전부 깨우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지금 내가 일본에 유명한 박사, 튜나 박사가 있는데 그에게 이미 연구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몇 퍼센트까지 깔 수 있느냐 하면 5퍼센트 깔 수 있습니다. 이거 백 퍼센트만 까는 날에는, 그걸 두 달만 키워 가지고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바다가 튜나 바다가 된다는 거예요. 한 마리가 3백만 마리를 까니까 한 마리 가지고 3백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3천 만이면 몇 마리예요? 열 마리 새끼면 그 3천만 명이 먹고 살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이와 같은 보화들이예요. 이와 같은 보물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그걸 착안해 가지고 앞으로 인류의 식량문제에 대처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을 대량으로 길러서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튜나는 빠르기 때문에 두 달만 길러 가지고 놓아 놓으면 절대 잡혀 먹히지 않아요. 보통 평균 속도가 35마일이고 빨리 갈 땐 120마일로 달린다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제일 빠른 고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하면 말이예요, 등 지느러미는 달릴 때는 쏙 들어가요. 옆 지느러미는 싹 하면 다른 고기가 딱 걸려들어요. 하나의 어뢰같이 되어 있어요. 폭탄같이 되어 있다구요. 오대양을 무대로 사는 고기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무진장 산란시켜 가지고 바다에 보내는 날에는 인류의 식량문제가 해결되고, 공해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걸 개발하기 위해서 지금 출발하고 있는 겁니다.
튜나잡이에 대해서 미국 젊은이들이 관심이 없었는데 그걸 지금까지 데리고 다니며 얘기하고 얘기해서 이제 관심을 갖게 되었다구요. 이제 7월이 되면 그들이 튜나잡이를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러한 해양 기반을 닦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제주도의 이 불쌍한 사람들, 해녀생활 해야 처량하게…. 하루에 얼마를 버느냐고 물어 보니까 1만 원, 2만 원, 잘하면 3만 원 번다는 거예요. 불쌍한 해녀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해양사업에 이제….
앞으로는 무슨 고기나 양식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바다에서 잡아먹을 때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기반을 닦아서 세계적 경제권을 우리 통일교회가 잡아야 되겠다고 계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거예요. 하여튼 들어 두라구요. (웃음) 우리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니 우리 아들딸들한테 그거 한번 시켜 보겠다. 마음이나 두라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선전은 못 할망정 생각이나 해야지. 그러니까 여기에 귀가 있어 들을 자들은 들을지어다, 아멘이예요. 응? 생각이 있거들랑 이제 열심히 훈련을 하라구요.
배를 지금 훈련용으로 세 척을 만들라고 했다구요. 하나는 서귀포에, 하나는 제주시에…. 큰 배를 제주시에 두겠나, 작은 배를 제주시에 두겠나? 어떤 거야? 「큰 배를 제주시에…. (제주교역장)」 저 욕심 보라구. (웃음) 지금까지 얘기한 거 다 들었으면 작은 배를 제주시에 두고 큰 배를 서귀포에 줘야 되겠다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 제주시에 와서 낚시질 안 한다구요, 서귀포에 가서 하지. (웃음) 서귀포에 우리 땅이 많지, 제주시에 많아? 땅짜박지 하나 사 놓은 것, 그것도 도에서 빼앗으려고 한다며? 그러니까 선생님이 큰 배 타야지, 욕심 보라구. 선생님을 조그마한 배에 태우려고 지금 서로 계획하고 있다 그 말이예요. (웃음) 말을 듣고 나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큰 배를 서귀포에 둬야 되겠나, 작은 배를 서귀포에 둬야 되겠나? 「큰 배를 서귀포에 두겠습니다」 (웃음)
서귀포 교회장 어디 갔나, 서귀포? 「예」 (웃음) 저 녀석, 욕심 많은 녀석! 「고맙습니다」 (웃음) 고맙다는 말 해야 국물도 안 생겨. 배는 이제 내가 봐 가지고 줄 거야. 사람이 많아? 몇 사람이야? 서귀포 사람이 몇 사람이야? 식구가 몇 사람이냐 말이야? 「70명입니다」 식구가 70명이야? 「예」 여기, 제주시는 얼마인가? 「120명 됩니다」 그거 뭐 비슷비슷하구만. (웃음) 그래, 임자는 큰 배를 어디에 뒀으면 좋겠어? 「큰 배가 서귀포에 와야…」 (웃음) 종자들이 다 같은 종자로구나. (웃음)
그건 내 맘대로 하는 거야. 큰 배를 제주시에 두고 서귀포에 두고 하는 건 내 맘대로 결정하는 거예요. 큰 배는 서귀포가 아니고 제주시! (웃음. 박수) 내가 제주시에 와서 조그만 배를 탄다 하더라도 네 생각이 틀렸다구. 제주도의 조상교회가 제주교회인데, 제주시가 먼저 해야 되는 게 순리이기 때문에 '나 암만 큰 배 줘도 싫소' 했으면 그거 진짜 큰 배를 갖는 것인데 답변을 잘못했다구. (웃음)
그래서 이제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훈련을. 알겠어요? 밤에는 전부 배치해 가지고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내가 잘한다 하면…. 적자 안 나면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지금 배를 사 주는데 그냥 사 줄까요, 어떻게 할까요? 본전을 물게 할까요, 본전을 그냥 내가 기부하는 걸로 할까요? 그거 물어 보는 거예요. 어떻게 할까요? 「그냥 사 주세요」 (웃음) 그냥 사 주면 말이예요, 밑천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회사도 감가상각이라는 게 있지요, 감가상각? 원자재, 본래의 밑천을 떼먹지 않기 위해서…. 만약에 배를 10년 뒤에 깨 버리면 말이예요, 본전이 없어지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감가상각이라 해 가지고 몇 년 동안에 그 본전을 예치해 뒀다가 그것이 패물이 되거든 대신 만들어 내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하는 거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3년 동안에 배 값을 예금하라 그 말이라구요. 그냥 주면 말이예요, 그것도 안 하고 본전 다 까먹고 씨알맹이도 없어진다 이겁니다. 그거 이해돼요? 남자들, 알겠어요? 「예」 그거 열이면 열 번 통일교회 패들은 그렇다구요. 내가 많이 경험해 봤다구요.
그러므로 할 수 없이 3년이면 3년 딱 감가상각을 해 가지고 얼마씩 해서 어떻게 하든지 단시일 내에 그 배 값을 예금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여기서 배 값을 안 가져 갈 거예요. 알겠어요? 배 값을 가져가지 않고 배뙈기장사를 해서 한 대가 두 대 되고, 두 대가 석 대 되고 그러면 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대가 두 대 되려면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남자들은 낮에는 자기 처소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낚시질을 하는 겁니다. 여기 제주도는 세 시간이면 다 돌아다니지 뭐. 나 같으면 뭐 일년 이내에 샅샅이 뒤질 거라구요. 무엇이 어디에서 나는지 샅샅이 뒤질 거예요. 나 한 사람이 그럴 테니까 나보다 여기는 사람이 많고 그러니까…. 여기 몇 사람이예요? 120명이 있는데, 60명 될 수 있는 남자 패들 배를 가지고 일년 동안에 샅샅이 뒤져요. 그래서 내가 여기 제주도에 내리자 마자 오늘은 무슨 고기를 잡는 데 안내해라 하면 재깍 안내해야 돼요. 알겠어요? 「알았습니다」 그러지 않고 내가 못 올 때는 미국에서 전보를 칠 거라구요. '토요일날 협회장은 제주도에 가서 무슨 고기 몇 자 이상짜리 잡아' 하는 거예요. 그러면 가서 잡게끔 훈련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거 만약에 해내는 날에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아하, 선생님이 그때 왔을 때는 농담하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복바가지가 굴러 들어올 줄 몰랐구나' 할 때가 올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기 제주도 색시들은 말이예요, 지금 보기 싫은 남자하고 결혼했지만 선생님 등을 타고 오대양 육대주를 행차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관광사업도 시작하고 있고, 하는 일이 참 많다구요. 잘만 하면 선장도 돼요, 선장. 알겠어요?
우리가 지금 만드는 배는 말이예요, 운전대가 없다구요. 운전대가 있긴 있지만 그건 가라(から)로 만들어 놨어요. 그게 비행기 모양으로 콤파스(compass;나침반)가 있어 가지고 방향만 딱 잡아 가지고 보턴만 눌러 놓고는 자는 거예요. 자다가 아침에 눈을 뜨면 목적지에 다다르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런 배를 만드는 것입니다.
고기잡는 것도 말이예요, 어군 탐지기가 있어 가지고 몇 미터 떨어진 거리에 고기가 있다는 걸 알고, 또 속도까지 측정할 수 있어요. 지금 몇 미터 속도로 지나가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구요. 만약에 우리 배가 두 척 세 척 있으면 말이예요, 지금 거리가 얼마냐, 몇 미터냐, 몇 킬로미터냐 하는 걸 다 알거든요. 그러면 '고기가 거기를 향해서 얼마만한 깊이에 얼마의 속도로 가니 몇 분 이내에 그물을 쳐라' 하면 고기를 보지도 않고 거기에 그물을 치면 고기가 걸린다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도 사람들은 주낙이나 하고 이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청맹과니 모양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럴 땐 지나갔다구요. 그러니까 우선 지금 여기에서 하는 훈련 방법에, 혹은 고기잡는 법에 좀더 익숙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기 남자들 가운데 그런 배 한번 타 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탄다고 해도 몇 사람이나 돼요? 좌우지간 줄서서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저, 황서방 가끔 와서 말이야…. 우리 홍영수산 하게 되면 한국의 수산계에 유명하다구요. 미국의 홍영 I.0.E.도 내가 만든 회사라구요. 합작을 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이미 다 준비되어 있다구요.
그건 덕문이하고 얘기하고 말이야, 그건 협회 직할로 하는 게 좋을 것 같구만. 그래야 이익이 나거든 통일교회에 돈을 쓸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세금을 많이 내야 되거든요. 우리 재단 산하에 두면 세금을 많이 내야 돼요. 20 몇 퍼센트예요. 자, 그런 등등….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은 선생님 말을 듣게 되어 있지요? 「예」 안 듣게 되어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죽일 자식들! 선생님이 욕도 잘하지요? 욕을 잘할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 싸움터에서 살아 남은 거예요. 욕도 잘해야 일도 잘하지요. 욕도 못 해 가지고 어떻게 일 해먹겠나요?곱살스럽게 얘기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벼락이 떨어지게끔 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반을 짜라구. 학생반, 장년반…. 무슨 반 무슨 반 있어? 「장년, 부인, 청년, 학생, 다 있습니다」 학생, 장년, 청년…. 「대학생도 있습니다」 대학생? 거 너저분하니 많구만. (웃음) 그래서 '오늘 저녁은 어느 부'하게 되면 여기 뱃사공 한 사람이 데리고 가서 가르치면 간단한 거예요. 이 주낙 같은 건 낚시 줄을 다 여기서 메워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때는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미끼 끼는 것을 돕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미끼 끼는 것은 여자를 전부 다 몰아서 시키는 거예요. 이렇게 훈련이 되면 참 좋다구요. '자, 와라' 하게 된다면 쓱….
주낙 작업할 땐 시간이 되거든 말이예요, 배 갑판에 여자 수십 명이 앉아 가지고…. 만일에 혼자 한다면, 이거 주낙 미끼 끼우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이거 훈련만 되면 60개를 한꺼번에 던지면 몇 배가 한꺼번에 걸리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왜 안 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바느질만 하는 여자 손이 아니라구요. 주낙에 미끼를 끼워서 줄을 전부 가려 가지고 주낙통에 그걸 착착 꽂아서 바다에 던질 준비를 할 수 있는 그런 손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선생님이 고기잡이 하는데 여러분이라고 못 잡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가르쳐 줘 가지고 그다음에는 배를 타는 거예요, 여자들도. 여자들만 한 팀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렇게 하면 제주도 사람들은 해녀들보다 낫다고 봐요. 하루밤만 나가면 평균 40만 원 번다고 그러던데, 그렇지요? 40만 원, 60만 원을 하루밤 나가서 번다고 하면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이 한다고 해도 한 사람이 10만 원씩 나누어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왜 안 해요? 그거 싫어요? 싫어? 「좋습니다」 아이고, 눈치를 봐 가지고…. 빨리 대답해야지. 싫어요, 안 싫어요? (웃음) 어떡 할래요? 싫어, 안 싫어? 「좋아요」 그럼 그렇게 대답해야지요. 눈치를 봐 가지고 대답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그래서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서귀포 교회장! 「예」 서귀포는 너희들 혼자 하면 안 된다고. 김교역장의 협조를 받아야 될 거라. 「예」 그래서 둘이 짝자꿍 되어 가지고 거기서 경쟁하는 거예요. 「예」 누가 많이 잡나 하고 말이야.
여러분들, 시계가 어떻게 돌아요? 시계 바늘이 어떻게 돌던가요? 바른쪽으로 돌지요? 「예」 (웃음) 시계 바늘 식으로 해서 딱 여기서부터 이렇게 제주시는 바른쪽, 동쪽으로 돌고, 서귀포는 서쪽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이렇게 일주하는 데 세 시간 걸리니까 한 시간 반 거리로서 전부 다… 2시간 이내의 활동 범위니까, 서귀포에서 출발해 가지고 여기까지 오고 말이예요, 여기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오는 거야. 알겠어? 「예」
그다음에는 반대로 하는 거예요. 시계 방향 반대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제주시가 이쪽으로 가고, 서귀포가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완전히 일주를 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내 생각에는 제주도에서 배 낚시질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아무나 못 하게 하려고 합니다. 낚시질이나 고기잡는 것을 관광객 이외에는 못 하게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제주도는 부자가 될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럼, 현재 배 타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 그것을 회사가 유치해 가지고 관광객을 안내하는 일을 시키고 지금 이상의 월급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제주도의 세 시간 이내의 수역에는 그물도 못 치고, 낚시질 이외에는 절대 못 한다 이거예요. 내가 대통령하고 타협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려고 생각해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러면 달러가 들어와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미국에서부터, 구라파 등지의 전세계 사람들을 내가 데려올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지금 일본의 구보끼 회장이 낚시협회 회장이라구요. 낚시협회 회원이 3천만 명이예요. 3천만 명인데, 매해 3만 명씩 데리고 온다면 몇 년 걸리겠어요? 계산해 보라구요. 회원이 3천만 명인데 매해 3만 명씩 데리고 오면 몇 년 걸리느냐 말이예요. 「백 년 걸립니다」 백 년이 뭐야, 천 년 걸리지. (웃음)
그 사람들을 내가 이제 데리고 올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게 가능한 겁니다. 지금 뭘하느냐 하면 승공연합 회원 가입 운동에 이 사람들이 전부 다 활약하거든요. 그러니 조직만 딱 해 놓으면 3천만 명 전부가 솔솔 명주실 풀리듯 끌면 다 끌려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조직을 딱 해 놓고 모가지에 방울을 달면 방을 소리가 딸랑딸랑….
3천만 명을 일년에 3만 명씩 데리고 오면 천년이 걸릴 텐데 천년이 걸리면 되겠나요? 그러니 매일 3만 명씩 데리고 오면 몇 년 걸리겠나요? 「3년」 약 3년이예요. 매일 3만 명씩 여기다 풀어 놓으면 제주도가 어떻게 되겠어요? 응?
그것을 일주일을 중심삼고 보면, 삼칠은 이십일(3×7=21) 21만 명이 일시에 모인다구요. 그러면 제주도 시민은 뭘 먹고 살겠나요? (웃음) 뭘 먹고 살겠어요? 죽겠지요? 캄캄하지요? 그야말로 혹이 몸뚱이보다 더 커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놀고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저 '왔어?' 하고 인사하면 됩니다. 일본 사람들에게는 '오하이요고자이마스(おはよう ございます;안녕하십니까)'하면 되는 거예요. 일본놈들이니까요. (웃음) '쥬스 먹고 싶어? 배고파? 밥 줄께. 물 먹고 싶어? 물 줄께' 그러면서 사는 거예요. 그것은 매일같이 싫더라도 하고 사는데, 거기에 덧붙여 조금만 더하면 여러분들은 땡잡는데 왜 안 하느냐 이겁니다. 어때요? 제주도를 위하는 마음 있으면, 그거 어때요? 대답해 봐요. 어때요, 여자들? 「좋습니다」 여자들은 좋다면 남자들은 물어 볼 것도 없거든요.
자, 이런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왔다가는 '야, 제주도에 또 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한 사람이 세 번씩 왔다 갈 수 있게끔 해 놓으면 전국에 소문이 나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일본 사람 전부가 한 번씩 와 보는 겁니다. 그런 운동을 하려고 해요. 알겠어요? 저 양반들 알겠어, 나이 많은 아저씨들? 내가 배 태울 거라. 탈 거예요, 안 탈 거예요? 이 양반, 타겠어, 안 타겠어? 「타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타야지요. 안 타긴 어떻게 안 타요? 내가 지금 60살이 넘은 사람인데도 배를 타는데. 내가 튜나잡이 가 가지고 처음에는 얼마나 망신을 당했는지 알아요? 튜나 열 여섯 마리를 놓치면서 한 마리도 못 잡았거든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 오늘도 못 잡았다' 이러는 거예요. 남자들이 너무 흉을 보니까 여자들이 박수로 '짝짝' 하면서 물어 본다구요, 오늘 잡았나 못 잡았나. 그때는 남자들보다도 여자들이 우세하다구요. (웃음) 그러다가 튜나를 잡았다니까 동네방네가 야단이예요.
큰소리 하고 있지만 너희들이 3년 이내에 내 제자가 된다 이거예요. 튜나잡이 해 가지고 뭐 자기 나라의 챔피언이고, 뭐 대회에 나가서 일등했다는 녀석들 3년 이내에 내 꽁무니에 달릴 것이다 하는 겁니다. 완전히 뒤집어 놓는 거예요. 지금은 튜나잡이 챔피언이 누구냐 하면 나예요. 알겠어요? 내가 세미나를 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큰 호화판 배를 가진 백만장자들이 전부 다 모이게 되어 있다구요. 그 비밀을 내가 다 연구했어요. 알겠어요? 알았어, 이 녀석아? 「알겠습니다. (교역장)」
제주도 사람들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제주도에는 그 길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제주도나 통일교회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지귀도를 10년 전에 산 거예요. 그때 얼마 줬나?
저 윤홍진이! 「예」 무슨 홍진인가? 「오홍준입니다」 오홍준인지 윤홍진인지 나 모르겠구만. 이마가 저렇게 튀어 나와서…. 예전엔 오가인 줄 알았었는데 요즘엔 성을 잊어버리겠다구. 이마가 어떻게 그렇게 나왔어? (웃음) 공상 때문에 나왔겠지? 그렇지?
'아이구, 땅은 사야 될 텐데 선생님이 돈을 안 주니…' 할 거라. 이 녀석아, 내가 돈을 안 주더라도 한 백 평이라도 자기가 벌어서 사야 된다구. 보탤 줄 알아야지, 이 녀석아. 밀감하고, 저 뭔가, 파인애플 해가지고 돈을 만들어서 한 백 평쯤 땅을 사 놓아야 되는 거야. 보태야 된다구. 알겠어? 여편네도 들으라구. 둘이, 부부가 자기들 잘먹고 잘살려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제주도를 살리기 위해서는 땅을 백 평이라도, 한 열 평이라도 사 놓고 도와 달래야지. 알겠어? 「예」 전부 보태야 된다구.
여러분이 어선 두 척하고, 우리 지귀도에 사람 나를 수 있는, 안내해 줄 수 있는 배를 사기만 하면 내가 이 제주도 일주하는 배를 호화판으로 만들 수도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내가 그만한 돈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웃음) 우선 노골적으로 해도 기분 좋지요? 「예」 박자가 맞으면 내가 해준다 이겁니다.
지금 알래스카의 공장도 알래스카 정부가 못 하는 걸 내가 지어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거, 여러분, 알아요? 그래, 선생님을 이용하십사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이용당해 줄께. (웃음) 이용당해 주는데 눈이 바로 박혔나 안 박혔나 똑똑히 보고 이용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편네도 그렇고 남편네도 그렇고…. 그러니까 일치단결해야 돼요. 서귀포는 서귀포대로 일치단결해야 되고, 제주시는 제주시대로 일치단결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경쟁하라구요.
전부 다 고기를 잡으라구요. 그래서 매일 몇 파운드, 가격 얼마 해가지고 보고 받으라구요. 보고 받아서 매달 나한테 연락하라구요. 응? 「예」 그래서 배 값을 뺄 때까지는 쓰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웃음) 배 값을 쓰지 못하게 해 가지고 내가 그거 찾아다가 배 하나 더 만들면 될 거 아니예요? 저녁에는 전부 다 봉사하라구요. 이런 훈련을 시키려고 한다구요.
내가 뭐 여기 촌 구석에다 투자할 게 뭐예요? 브라질 같은 데, 아르헨티나 같은 데는 광활한 평야예요. 가보면 참 기름이 절절 흐르는 옥토라구요. 그걸 나보고 얼마든지 개발하라고 하게 되면 그걸 하려면 대한민국 사람 절반 정도가 필요할 거라구요, 그거 인수하려고 하면 할 수 있어요. 정부가 달라붙어 가지고 '아이구, 어서 가져가라' 해요. 그거 갖다가 치다꺼리를 누가 하게요? 통일교인들이면 모르지만 그거 곤란할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배를 탈 수 있을 만큼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장년회장이 정하라고. 내가 지금 아예 다리를 놓아 줄까?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안 할지 모르는 거야. 대가리 큰 녀석들은 말 안 듣고 뺄지 모른다구요.
여기 장년들, 해야 되겠어요. 안 하면 안 돼. 알겠어? 「예」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그래. 또 저쪽 사람, 얼굴 넓적한 사람! 처음 온 사람인가? 구경꾼인가, 통일교인인가? 「통일교인입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습니다」 하면 좋을 거라고. 그리고 여자들까지도 하는 겁니다.
미국은 어떤 풍조가 벌어졌느냐 하면, 남자들이 배 탔다 하면, 큰 배를 타고 나가면 2개월에서 1년 반 기간 동안 돌아오지 않는 거예요, 한번 나가게 되면. 그러니 여자들이 목을 학처럼 길게 늘어뜨려 가지고 기다리는 거예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으니까…. 미국은 참 자유천지예요. '남자가 하나밖에 없나?' 하는 겁니다. 별의별 일이…. 전부 다 1년쯤, 혹은 6개월 후에 돌아와 보면 자기 사랑하는 여자도 없어지고 애기들까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집도 다 팔아먹고 말이예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배 타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젊은 사람은 절대 배 안 타요. 그러니 수산사업은 완전히 옛날 원시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현재 자원이라는 것은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 중요한 3대 어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노르웨이 해협 어장을 중심삼고서…. 이 3대 어장에는 고기가 무진장 있다 이거예요. 이게 자연사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200해리 책정하기 전에는 배가 얼마나 있었느냐 하면 5천 척 이상 동원되어 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그러던 것이 지금은 2백 척에도 미달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자연사하기 때문에 앞으로 정치적인 문제로서 미국정부가…. 소련이라든가 일본, 독일에서 미국에 발을 들여 놓기 시작했어요. 저 녀석들이 몰려올 수 있다구요. 이는 정치적인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위급한 찰나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정부가 어떻게 하든지 개발하기 위해서 배 탄 경력이 2년만 있으면 2백만 불에 해당하는 배를 10퍼센트만 내게 되면 무조건 만들어 주는 거예요. 배를 만들어 주더라도 고기를 잡기만 하면, 병신 같은 어부라도 고기를 잡기만 하면 배 값을 물 수 있는 자원이 무진장이다 이겁니다.
이것을 내가 손대 가지고…. 미국에서는 이게 울며 겨자 먹기예요. '아이구, 저 레버런 문이 손대는 날에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손대 가지고 실패한 게 없다' 하는 것을 미국 사람들이 다 믿어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안 믿어 주지? 그렇지만 수산사업 발전이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훈련을 시키는데, 미국 젊은이들에게 그런 바람이 불었으니 할 수 없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자들을 전부 잡아다가 여자를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가 먼저 선장이 되겠다는 동기가…. 지금까지 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이야기하면 요즘에는 전부 다 감동받고, 내가 눈물 흘리면 같이 눈물 흘리고 그렇게 됐어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뭐 미국 여자들이라고 별거 있나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지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여자 선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여자 선장 후보들이 수두룩하다구요.
남자들은 도망갔다가도 들어오지만 여자들은 도망가면 들어올 수 없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배에서 일하는 데 있어서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보턴만 누르면 돼요. 보턴은 다 누를 수 있는 힘이 있지요, 여자분들? 「예」 스위치 누를 수 있는 힘은 있다구요.
그러니까 스위치만 누르면 고기가 그냥 다 올라오고, 스위치만 누르면 이 고기 모가지가 잘리고, 부위별로 각 떠지고, 전부 다 자동식으로 하는데 말이예요, 또 스위치만 누르면 냉장고에 들어가고, 통조림이 되어 나와 가지고 저장이 되는 창고에 자동적으로 들어가는데 그거 못 해요?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 손가락이 성하면 움직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가재발도 맘대로 움직이는데 사람들이 왜 안 움직여요?
제주도 교회에서는 여자 선장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기분이 어때요? 「좋아요」 그럴 땐 내가 상여금을 매해 1백 퍼센트, 한 2백 퍼센트 줄지 모르지. 요즈음 상여금 몇 퍼센트라고 그러던가? 「4백 퍼센트입니다」 4백 퍼센트? 그럼 한 4천 퍼센트 주지. (웃음) 그렇게 해서 앞으로 이제 여자도 배 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왜 못 해요? 왜 못 해? 시집가 가지고 남편이 죽게 되면 여자가 선장 해 가지고…. 그러니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훈련시키라구.
자, 그러면 여자들 중에 배 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자. (웃음) 왜 웃어요? 장난이예요? 여자들 중에 배 타고 싶은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손 다 들게 되어 있지 뭐. 배 못 타는 사람들은 밤새껏 주낙에 미끼를…. (웃음) 그렇게 정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도 잘살자 그 말이예요. 선생님이 망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잘살라고 하는 거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미끼를 끼우는 걸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저녁 때 여기 갖다 놓고 해도 괜찮다구요. 비린내가 나면 하나님이 욕하겠나요? 돈벌어서 뭐 개인을 위해 쓰는 게 아니라 제주도를 위해서 쓰게 되면 하나님도 좋아하는 거지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래요. 기성교회 하나님은 나 모르지만. (웃음) 내가 아는 하나님이 진짜 같아요. 기성교회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무능한 하나님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알고 있는 하나님은 유능한 하나님입니다. (웃으심) 알겠어요? 기성교회 하나님은 무능하다구요. 통일교회 하나님은? 「유능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유능한 하나님의 아들이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유능한 문선생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문선생의 아들딸이니,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유능한 하나님의 아들딸! 알싸, 모를싸? 「알싸」 기분은 좋구만, 밤 열두 시가 지났지만.
이번에 내가 이런 사업차로 왔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일련의 사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잘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아멘' 했으면 다 통하지요. 그러면 뭐 김교역장은 일하기 힘들지 않게 내가 초판, 중판 다 해 놓았구만. 이제는 행동개시만 하면 되겠어. 「감사합니다」
여기 이 사람들이면 배 여러 척 만들겠구만. 하루에 나가서 40만 원씩만 번다고 해도 열흘간이면 얼마예요? 「4백만 원」 한 달이면 얼마인가요? 「1천 2백만 원」 달 반, 두 달이면 배 한 척 만들겠네요. (웃음) 그렇잖아요? 「예」 그럼 참 좋겠다! (웃음)
내가 여기 와서 배를 감독하면 좋겠구만. 두 달 만에 한 척 만들면 넉 달 있으면 배가 몇 척이예요? 「네 척」 네 척이지요. 그래, 또 두 달 있으면 몇 척이예요? 「여덟 척」 여덟 척. 그러니까 몇 달인가요, 6개월이면 여덟 척이예요. 그다음에 8개월이면 열 여섯 척, 그다음에 10개월이면 서른 두 척, 12개월이면? (웃음) 아이구, 밥장사도 밥그릇 나가는 걸 계산 하는데, 야 이 녀석들아, 1천만원짜리 배 가지고 그런 계산 하는데 뭐가 웃을 일이야? 당연하지. '야, 열두 달이면 64척이 되는구나. 그러면 이 제주도의 일등 부자가 된다' 그런 생각하는 것이 정당한 거야. 이 녀석들, 웃긴 왜 웃어? 그걸 생각은 했는데 행동이 미치지 못해서 안 됐을 뿐이지 생각은 옳은 생각이예요. 계산은 옳은 계산이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내가 이 섬에 올 때까지 배를 몇 척 만들어 놓을 거야? 10분의 1, 10분의 3? 「10분의 3 하겠습니다 (교역장)」 예이, 이 녀석아! '백 퍼센트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지. (웃음) 그래도 그 말이 '백 퍼센트 하겠습니다. 그러나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 가 봐야 되겠습니다' 하는 말이 좋아요, 30퍼센트 하겠다는 말이 좋아요? 「10분의 1보다는 10분의 3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얘기는 다 내가 세계를….
옛날 범일동 있을 때 말이예요, 범일동에 가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다 가 봤구만, 이 도깨비 같은 것들. 거기 사람이 없는 맨 후미진 공동묘지에 위치해 있었을 때예요. 거기에 무슨 소문이 났느냐 하면, 범일동 골짜기에 가게 되면 잘생기고 신수가 훤한 사람인데 정신이 돌아도 이만 저만 돌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소문이 난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토담집에 앉아 가지고 밥은 먹는지 안 먹는지도 모르게 살면서 말하는 걸 보면 땅이 하늘 됐다가 하늘이 땅 됐다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천지가 그저 왈가닥왈가닥, 이렇게 얘기하니 누가 믿어요? 그거 미친 사람이라고 해야지요. 미친 사람이라고 했다구요.
그 사람이 오늘날 문선생 될 줄은 몰랐거든요. 그 사람이 오늘날 세계의 명물인 문선생이 될 줄은 몰랐다구요. 그때 왔던 사람이 믿었으면 오늘날 여기 이재석 협회장이 협회장 해먹겠나요? 제일 쓰레기들이 지금 남아서 협회장 해먹는다구요. 그렇다구요. 내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섭섭할 거 없다고. 사실 얘기지, 뭐.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얘기하던 거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나 현실적인 얘기예요, 이게. 알겠어요?
왜 안 되느냐 이거예요. 70명이면 70명이 일년 후에는 몇백 명 전도하자고 책임제로 딱 해 놓고 말이예요, 다섯 사람을 전도했다 할 때는 틀림없이 배 한 척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섯 사람만 전도하면 틀림없이 배 한 척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여기 32명 말이예요, 32명을 세 배 하면 몇 명이예요? 96명이지요? 96명 되게 해 놓고 '너희들 다섯 사람씩만 전도해. 배 한 척씩 대줄께' 해 보라구요, 배 안 줄 것 같아요? 그거 안 할 것 같아요? 어때? 너, 어때? 할 자신이 있느냐 말이야? 「예」 그거 봐요. '예' 하잖아요.
다섯 사람만 전도해 가지고 전부 다 뱃사람을 만들어 놓으면 그 배 한 척을 위해서 열심히들 할 거 아니예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뭐 배 32척이 문제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줄을 대 가지고 전부가 서로 나가겠다고 싸움을 하게 된다면 그 배가 생겨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은행에 가서 빚을 얻어 가지고 배를 만드는 것입니다. 열두 달 후에 만들 게 뭐예요? 1년을 기다릴 게 뭐예요? 당장에, 몇 달 후에 32척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32척이면 내가 돈을 댄다 해도 32척쯤 만들 수 있는 돈은 있다구요. 저쪽에서 꾸어다가 이쪽에다 줄지 모르지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한 달에 5백만 불씩 내가 지금까지 1년 이상을 지불했는데, 그 5백만 불이 한국 돈으로 몇억 원인가요? 「40억 원」 40억. 배 몇 척이 40억쯤 가요? 그건 뭐 푼돈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열심히 하라구요.
자, 이제는….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방에 계십니다」 남편을 모시고 가야지 혼자 가면 안 되는 건데…. 나한테 통보를 하고 가야지. 「방에 앉아 계십니다」 왜 앉아 계셔? 추워서? 추워서 방에 계신대요. (웃음) 「애기님을 많이 낳으셨기에…」 내 부인이 애기를 많이 낳았다고 아랫도리가 추워서 방에 계신대요. 내가 여기 들어올 때 '오버를 벗지, 왜 이렇게 식구들 앞에서 오버를 입었어' 했더니 '아이구, 추워서 그래요. 식구들이 사정을 모르니까 이러고저러고 말한 거지요. 그런 사람이 나쁘지. 지금 산후 병이 난 입장에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안 됐지, 내가 안 됐느냐'고 해요. 「나오고 계십니다」 아, 괜찮아, 괜찮아. 내가 갈 거라. 여자들 애기 많이 낳으면 그런가요? 그럼 애기 많이 낳은 여자들에겐 내가 시키지도 못 하게요. 여자 중에도 우리 어머니처럼 애기 많이 낳은 여자도 많지 않아요, 우리 어머닌 열 셋을 낳았으니까….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지요? '산아제한 하지 왜 이렇게 많이 낳았어?' 할지 모르지만 그건 하늘의 프로그램을 몰라서 하는 말이라구요. 할 수 없다구요.
자, 그럼 그렇게 알고, 나는 이제 가 봐야 되겠다구요. 내일 아침에는 또 내가 일이 있어요. 바다에 나가든가, 한라산 꼭대기에 올라가든가, 어디에 가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 오늘 선생님 얼굴 봤으니까 선생님 찾아다니지 말라구요. 이젠 선생님 봤으니까 선생님이 돌아가더라도, 어디 가더라도 얼씬하지 말고 지금 맡겨진 임무에 충실할지어다! 「아멘」 그래, 고맙구만. 그래서 내가 통일교인들을 어디 가더라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뜻' 하면, 이 뜻은 전체를 대표한 하나님의 뜻이 되겠습니다. 그 뜻 가운데는 역사의 의지, 시대의 의지, 미래의 의지가 포괄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뜻의 시대' 하면 과거에도 뜻의 역사가 있었고, 오늘날도 뜻의 길을 가고 있고, 미래에도 그 뜻의 길이 연장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지고 모든 역사는 움직여 나오고, 혹은 그 역사 가운데 수많은 국가와 인류가 자기 나름대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랜 역사시대에 어떠한 위인들이 나고 성현들이 났다면 그들이 가는 길과 뜻의 길이 언제나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것은 원칙적인 관인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인류를 구원하고, 하나의 구원의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세계를 향하여 오랜 역사를 거쳐오고 있는 과정에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거와 현재에 있어서 그 기간이라는 것은 1년 전을 중심삼고 보면 1년 전 그때에 있어서도 과거가 있었을 것이고, 현재가 있었을 것입니다. 또, 이와 같은 뜻의 길을 중심삼고 보면 오늘도 그와 같은 입장일 것이고, 미래도 그러한 입장이 연결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뜻 앞에 선 통일교회라 할 때, 통일교회라는 이 교회는 뜻 앞에 어떠한 책임을 졌느냐? 과거의 책임을 짊어지고 나왔느냐, 현재의 책임을 짊어지고 나가느냐?
이제 선생님이 말씀한 이 시간을 중심삼고 볼 때 이미 말씀한 것은 옛날에 속하는 것이요, 말씀하고 있는 이 자리는 현재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말하는 내용의 그 뜻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거쳐 가지고 하나의 뜻으로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하나님의 뜻의 역사도 역시 과거의 때나 현재의 때나 미래의 때나 전부가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시작했고, 하나의 뜻을 성사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한 결과의 세계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을 생각해 볼 때, 섭리적 뜻의 종말시대가 어느때냐? 과정시대가 어느때냐? 혹은 시작의 때가 어느때냐? 이미 시작되어서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온 세계 인류는 지금 때를 혼란된 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가릴 수 없는 시대에 처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한 입장을 들어서 말하기를 끝날이다….
그러면 이 끝날시대에 처해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가는 그런 중추적인 사명을 무엇이 하느냐? 하나님은 수많은 국가들을 중심삼고 외적인 뜻의 사명을 연결시키고 역사하십니다. 또, 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는 종교를 중심삼고 뜻의 역사를 섭리하십니다. 그러므로 외적으로 뜻의 방향을 가려 나가는 역사의 노정과, 내적으로 섭리사를 가려 나가는 종교의 노정은 별다른 결과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분의 섭리를 안팎으로 갈라 나감으로 말미암아 종착시대에서는 결론적으로 하나의 입장에, 둘이 갈라진 입장에 세울 것이 아니라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결론에 도달해야 됩니다. 결론에 도달한 그것이 뜻의 완성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안팎의 내용의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일반 논리 형성 과정을 통한 결론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면 도대체 통일교회는 무슨 교회냐 이거예요. '뜻 앞에 선 통일교회의 석금(昔今)'이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볼 때, 도대체 통일교회는 어떠한 교회냐?
과거시대에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온 유대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기독교가 있습니다. 유대교시대가 지나간 후에 기독교가 나왔습니다. 예수님이 옴으로 말미암마 기독교가 출발을 한 것입니다. 예수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유대교는 지나갔고, 예수시대가 새로운 출발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역사가, 예수로 말미암은 2천 년 역사가 지금까지 계속된 차제에 있어서 기독교의 역사와 통일교회의 역사는 어떠한 역사냐? 그 역사가 가는 방향은 뜻의 노정에 있어서 같은 노정을 갈 것입니다.
그러면 뜻의 내용에 있어서 역사를 두고 볼 때,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주류적인 종교가 거쳐온 단계적인 과정을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가 처음이라면 기독교가 다음이고, 통일교회가 그다음입니다.
그런데 유대교를 통해 기독교까지 온 현재 입장이, 기독교가 맞이한 현재의 입장이 기독교의 종말이다, 기독교의 종말시대에 왔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말시대의 현상은 어떤 것이냐? 이것은 새로운 결론을 짓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할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주님이 오시면 일대 변혁을 이루어 가지고 비약적인 세계로, 도약적인 세계로 전환한다, 옮겨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이 종말시대에 처한 이 시대에 있어서 역사를 청산짓고 새로이 비약할 수 있는 곳이 어떤 곳이 되겠느냐? 그것은 새로운 종교,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종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종교는 외적세계의 사명과 내적 세계의 사명, 즉 외적 역사노정의 국가들이 이루어 나오는 역사적인 목적과 내적 종교적인 목적을 하나로 결론지어야 합니다. 이런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외적 세계를 두고 보면 민주와 공산이 대치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된 분쟁시대인 것입니다. 또, 세계를 인종적으로 볼 때 남북의 혼란상, 동서의 혼란상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종말을 향하고 있는 차제에 있어서 뜻을 대표한 내적인 종교는 이 혼란상 앞에 소화돼야 되느냐, 이 혼란상을 소화시켜야 되느냐? 우리 사람의 정신이 내적 자리에 있고 몸이 외적 자리에 있다면, 정신이 올발라 가지고 몸을 지배해야 됩니다. 조종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개인의 입장을 두고 볼 때 완전한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상해 나가는 그 뜻, 그 범위는 넓을지언정, 범위는 넓고 높고 깊을지언정 그 내용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종교 자체가 역사적인 내적 뜻의 완결을 향해 나왔다면 오늘날 이 혼란된 종말시대에 있어서 그 둘을 하나로 결정지어야 할, 둘을 하나로 결합시켜야 할 차제에 있어서 종교 자체가 외적인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된 현재 입장에서 볼 때 민주세계는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공산세계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어떻게 하든지 하나로 만들기 위한 이상세계를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내적인 책임을 졌다면 세계 종교를 하나로 화하게 해 가지고 내적인 불변의 기반을 당당히 확보해서 외적으로 나타난 이 모든 것을 소화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현재의 수많은 종교를 두고 볼 때, 오늘날 민주세계에 대치된 이 혼란상에 있어서 자기 위치와 자기 내적인 실력을 가지고 외적인 것을 소화시켜 나갈 수 있는 종교가 있느냐 하면, 지금 우리의 현실적인 관으로 보면 없습니다. 유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다 이거예요. 회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상실했습니다. 외적인 세력권에 소화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세계에 있어서 유심세계(唯心世界)와 유물세계(唯物世界)를 두고 볼 때 유물세계가 유심세계를 포괄해 가지고 끌고 가는, 외적인 세계가 내적인 세계를 소화하는 이런 단계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 전체를 두고 본 끝날의 현재의 실상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신이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으니, 신 자체에 있어서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세계에 있어서 자주적인 입장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외적인 세계를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주체적 종교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신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적인 요구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이러한 종말시대에 있어서 포괄돼 가지고 흡수, 소화되는 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시킬 수 있고, 포괄할 수 있는 뜻의 종교로서 등장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끝날의 혼란된 와중에 동화돼 가지고 흘러가는 종교가 아니라, 여기서 비약할 수 있는 종교를 필요로 할 것이다 하는 것이 신의 입장에서 보는 결론이 아니겠느냐.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의 몰락을 방지할 수 있는 문제는 신 앞에 있어서, 뜻을 세우는 신 앞에 있어서 지극히 엄숙한 과제입니다. 그다음에 외적으로 나타난 세계, 수많은 주권들이 연합해 가지고 하나의 공산세계를 만들어 나오고 있는데, 이 세계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의 뜻의 길이 하나님 앞에 있어서 불가피할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제시해야 할 문제는 종말시대의 와중에서 동화돼 가지고 흘러가는 종교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한 차원을 남기고 비약할 수 있는, 다음 차원으로 비약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 종교가 없어 가지고는 뜻이 바라는 이상세계, 뜻이 바라는 비약된 이상세계에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뜻 앞에 선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이론이 도대체 뭐냐? 종말시대의 모든 사망의 요건을 엎고 나갈 수 있는 요소와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 가지고 내적인 기독교문화, 혹은 종교의 문화권과, 외적인 유물세계의 문화권을 흡수 소화해 가지고 새로이 완전한 세계사적인 뜻을 품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남자 여자로서 외적인 세계의 지배권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람이요, 지금까지의 내적인 종교권을 초월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의 인간상이 뜻 앞에 필요하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현재의 기독교문화권 앞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앞에 흡수되느냐, 흡수하느냐 하는 이 싸움의 노정을 가야 되는 것이 불가피한 노정입니다. 만일 기독교문화권이 통일교회를 그냥 그대로 받아들였더라면 기독교는 비약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와 같은 자유세계의 비참한 역사노정을 그려 놓지 않았을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하나님 뜻 가운데에 나왔다면, 기독교문화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종말세계에서 비약할 수 있는 뜻의 완성 종교로서 하나님이 세우셨다면, 이 교회를 기독교문화권에서 환영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종교문화권이라는 것은 뜻의 완성을 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끝날에는 청산짓고 넘어가야 돼요. 사탄의 세력권과 하나님의 세력권, 내적인 세력권과 외적 세력권이 지금 갈라져 있습니다. 외적 세력권은 딴 방향으로 가고, 내적 세력권도 딴 방향으로 갑니다. 종교와 이 세계역사는 반대 방향으로 거쳐왔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세상과는 타협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물질을 대신한 것이요, 종교는 정신을 대신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밝히 말하듯이 하나님과 물질을 같이 섬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립역사입니다. 이렇게 나와요.
그러면 언제나 그렇게 나갈 것이냐? 끝날에 와 가지고는 둘이 갈라졌던 것이 접촉해야 됩니다. 접촉해야 됩니다. 접촉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접촉하느냐? 본래 창조원칙에 의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람의 내적인 정신과 외적인 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론적인 그 무엇을 가지고도 하나 만들 수 없다 이거예요. 영과 육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 힘이라는 것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나니, 그건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적으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전부 다 종교 형태가 다르고, 방향이 다르고 그렇지만 전부 거기에 포괄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무엇 갖고 이 종말시대에 하나로 만드느냐? 종교의 가는 길 세상의 가는 길이 찾아 만날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어느 것이 먼저냐 하는 선후 문제가 중요한 문제라구요. 공산주의자들은 '유물론이 먼저다' 하고, 종교세계에서는 '유심론이 먼저다' 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먼저다, 물질이 먼저다 하는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종교들이 찾아 나가야 할 것은 뭐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만들어야 되느냐?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이것들은 오늘날 세계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이 세계의 생활권 내에 절대 필요로 하는 인간들의 욕구에 대한 충족의 중요한 요건들입니다.
오늘날 세계 사람들이 사는데, 생활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공부하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인간 완성이 아닙니다. 생활적 방편으로 활용되는 물질적 조건의 풍요성을 확장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지식을 추구합니다. 권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치부를 하는, 자기 스스로의 경제적 기반을 자유화할 수 있는 무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되고, 돈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 가지고 하나 만드느냐? 어떠한 수단 방법 가지고 하나될 수 없습니다. 거 하나되는 데는 강제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강제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의 개념 가운데는 강제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순리적으로 돼야 돼요. 순리라는 것은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질서를 제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는 반드시…. 질서 가운데 중요한 것이 뭐냐? 질서 가운데 중요한 것은 주체적 개념, 상대적 개념입니다. 주체 개념이 시작된 다음에는 좌우 개념, 좌우 개념이 시작된 다음에는 전후 개념, 그다음에는 상하 개념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후, 좌우, 상하를 연결할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의 핵이 뭐냐? 위나 아래나, 전후, 좌우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핵입니다. 그 중심이라는 것은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핵이어야 될 텐데 그게 도대체 뭐냐 할 때, 그것은 인간들이 그려오는, 인간을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신에 일치될 수 있는, 신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신의 뜻을 중심삼은 것인데, 과정적 뜻이 아니라 완성적 뜻의 중심의 핵과 일치될 수 있는 그게 무엇이냐? 그게 하나님의 전능성이냐? 전능성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전권이냐?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소부재한 소성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게 무엇이 돼야 되느냐? 하나님 자신도 살아 가지고 생활하는, 물론 영계가 있어서 이런 시공의 관계를 초월한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가느냐? 무한한 힘이 있다, 무소부재하다, 전권적인 권한이 있다,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는 시작도 그렇고, 과정도 그렇고,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참된 사랑의 대상을 갖추게 되면 기쁘기 때문입니다.
권력이 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게 될 때는 그 권력이 있어서 뭘해요? 하나님은 권력도 필요 없는 것이요, 창조의 능력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로지 필요한 것이 뭐냐? 그 모든 것을 다 버리더라도 절대적으로 한 가지를 소유할 수 있어야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 가치적인 것이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요, 절대적으로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뭐냐? 심중(心中)이 있으면 그 심중의 센터, 심중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것을 꿰어서 움직일 수 있는 축이 될 수 있는, 심중 전체가 축이 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일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참사랑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도 살아가려면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가야 돼요. 그 사랑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성에 있어선 무한한 조화가 벌어지고,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이 생길 것입니다. 혹은 위, 상 부분에서 그런 사랑이 연결되면 그건 무한한 사랑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전후 좌우 사방을 중심삼고 그 사랑의 방향이 다르더라도 하나의 중심, 핵, 센터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사랑은 사방으로 확산돼 구형으로 확장되더라도 그건 사방으로 기쁨이 확산되고, 기쁨의 내용이 왕래한다, 그렇게 봐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섭리하는 목적이 뭐냐? 섭리의 뜻의 완성의 목적이 뭐냐?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를 하나 만들면 뭘할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싸우지 않고, 남북이 분립되지 않고, 동서문화의 상충이 벌어지지 않고 화합해 하나됩니다. 무엇 갖고? 권력 갖고? 어떤 주권 국가를 중심삼고? (녹음 잠시 끊김)
참된 사람으로서 가진 뜻이 있다면 그 뜻은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도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정신과 물질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권력 가지고? 아닙니다.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아닙니다.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어떤 금력을 가지고?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뭐냐? 그것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나니 참사랑이니라. 그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하나님의 내심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 내심의 중심에서 영원히 불탈 수 있는,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그런 참된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혼란상에 있어서 현재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와 오늘날 전세계가 안팎으로 하나돼야 할 텐데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오늘날 미국 자체가,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한 결실체로 나타난 저 거대한 나라가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오늘날 자본주의적 체제 가지고? 아니예요. 힘 가지고? 물론 소련의 군사확장에 대치할 수 있는 대비책도 필요하겠지만 그게 마지막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승리를 결판할 수 없고, 그게 승리의 해결 기점이 될 수 없어요.
막대한 지식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활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지식에 있어서 언제나 미국이 선두를 달리라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 어느 한때에 가 가지고는 딴 나라 사람이 미국 사람 이상의 지식을 가질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 지식이라는 것은 영원한 하나로 있을 것이 아니라 왔다갔다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으로써 하나 만들 수 있다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왔다갔다한다는 겁니다. 그런 방향을 취할 수 있는 길밖에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럼 무엇이어야 되느냐? 직행이라, 직행!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그 조류의 핵심 방향과,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의 중심의 사랑의 마음과 연결될 수 있는 뜻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개인의 뜻의 길, 가정의 뜻의 길, 종족·민족·국가·세계의 뜻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내용이 뭐냐? 오늘날 세계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경제력이 아니예요. 군사력이 아니예요. 그럼 어떠한 정치적인 것이냐? 아닙니다. 물론 지식도 아니예요. 다 아닙니다. 오로지 그 내용이 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사랑의 그 무엇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종교의 본질적 핵이 무엇이냐? 경제적 힘으로 움직이는 종교단체가 있다면 그 종교단체는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끝날에 가면 난데없는 데에 가서, 다른 데 가서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식을 논하는 종교의 배후에는 신을 부정하는, 현재의 신학사조는 신을 부정하는 세계로 들어가 버렸다 이거예요. 그런 방대한 지식기반 위에 하나님이 중심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 인간의 지성이 중심이 돼 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비탄할 사실입니다.
내가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지만 미국의 수많은 신학자들이 갖고 있는 사상적 근본을 헤쳐 보면 75퍼센트 내지 80퍼센트가 전부 다 신이 없다는 겁니다. 이것들을 데리고는 상대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군상들을 중심삼고 큰 섭리의 뜻 앞에 선 하나의 일관된 이상적 세계를 그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정확한 방향도 모를 것이고, 하나님의 생활적 감정과,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모든 사회적 사정권을 접속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끝날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종교냐? 하나님의 심정의 핵의 중심이 돼 있는, 그 본질적인 사랑의 길 앞에 설 수 있는 본연의 하나의 남자는 누구뇨? 하나의 남자가 필요하고 하나의 여자가 필요한데, 이것이 절대적 요인이다! 이러한 표제를 기독교나 어떠한 종교가 목표로 해서 나오지 않는 한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에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의 길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고맙게도 기독교는 그 기준을 추구해 나왔다는 거예요. '메시아! 구세주!' 하는데, 구세주가 도대체 무엇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구세하는 거예요? 내가 가난하니 잘살게 하는 것이 구세예요? 아니예요. 나에게 경제력을 갖다 주는 그런 구세주가 아니예요. 경제력을 가진 구세주로 오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적 구세주로 오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적 구세주로 오는 것 아니다 이거예요. 도대체 뭐냐? 구세주에 대한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심정적 구세주! 심정권에 대한 구세주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인간을 왜 창조했느냐?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현현시킬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현현시키지 못했다 이거예요. 타락해 버렸다는 거예요.
이제는 재현적 한날을 온 세계의 군상과, 수많은 국가군을 앞에 놓고 그 하나에 중심 초점을 맞추는 일을 해 온다고 결론짓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섭리사를 대표하고…. 섭리사는 종교세계를 대표한 그 센터, 심정권, 오늘날 이 심정권이 정상적인 자리를 완전히 잡아 가지고 내적인 중심기반이 되어서 그 중심기반 밑에 외적인 모든 세계상을 소화 규합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심정의 핵이….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그럼 이 심정만 끌고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심정만 끌고 가면 하나님은 끌려갑니다. 심정이 자리잡고 앉은 그 세계는 통일된 세계 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심정의 핵을 가지고 오게 될 때는 무슨 일이 가능하냐? 정신세계의 통일이 가능하고, 물질세계의 통일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심정적 주류기반이 확립되지 않는 한 절대 불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길을 가는 겁니다.
그 심정권을 지니게 될 때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은 관념적인 신이 아니예요. 실증적인 신이예요. 미래적인 신이 아니예요. 현실적인 신이예요. 나와 무관한 신이 아니고 나의 주체로서의 신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생활권 내에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영원히 지닐 수 있는 주체자로서의 신을 모실 수 있는 놀라운 경지에 도달합니다.
그러면 신의 뜻이 있다면 신의 뜻이 뭐냐?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인간의 마음세계에 그 본연의 하나님의 내정적인 사랑의 주류기반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 주류기반이 연결되면 하나님과 인간이 둘이 아니라 하나되는 겁니다. 천지의 통일권이 벌어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천지의 통일권은 하나님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상하로 연락하든가, 전후로 연락하든가, 좌우로 연락할 수 있는 사랑의 핵이 성립되는 섭리로만 그것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참사람을 우리가 왜 원하느냐 하면, 참돈을 갖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참권력과 참지식을 갖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종교는 '지식도 쓸데없다. 권력도 버려라. 돈도 버려라' 하는 것이예요.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 부정하는 데는 뭘 찾을 것이냐? 모든 것이 막연한 자리에서의 부정은 안 된다 이거예요. 부정할 수 있는 하나의 그 내용이 뭐냐 할 때, 그 내용을 오늘날 종교는 얘기해 주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나, 불교나, 모든 종교가 그렇다는 거예요. 도대체 그 내용이 뭐냐? 부정해 가지고 잃어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부정하므로 더 빛나고 더 높은 가치를 지니기 위한 것인데, 그 내용이 뭐냐? 막연한 사랑? 막연한 자비? 막연한 의(義)? 유교에서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말하지만, 그 인의예지가 뭐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완성시키려는 거예요? 의식을 완성시키기 위한 거예요?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예요. 전부 다 결론이 그거예요.
이러한 근본 문제가 오늘날 이 역사노정 위에, 하나님편으로 보면 섭리노정 위에 어느 한때에 해결을 짓고 청산을 지어야 할 역사적 운명입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이 뭐냐? 그것은 하나님의 내정적 본질적인 사랑의 주체성 앞에 본질적 사랑의 대상권을 상실한 것입니다. 어느 한때에 이 타락한 세계에서 이 대상권 현현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뜻으로 보는 절대적 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한 메시아라는 사상을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은 이상권이 있어야 됩니다.
'신랑이 온다. 신부가 온다' 하는 그 신랑 신부라는 말이 무슨 말이예요? 돈을 중심삼고 묶기 위한 방법이냐 이거예요. 지식을 가지고 논할 수 있는 자리냐 이거예요. 권력을 가지고, 너와 나와 상하 비례적으로 차이 되는 권세적 권한을 가지고 논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거예요. 신랑 신부는 사랑 가지고 논하는 자리라구요. 그 사랑은 무슨 사랑? 본질적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비춰 보면 주류적 센터는 개인 확장으로부터 세계 확장까지 언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계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냐? 이것을 결정짓는 겁니다. 자, 이것을 결정지으면 어떻게 되느냐? 신이 나와 관계하면서 직접적 주체자로서의 신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은 내 생활에 영향을 주는 주체적 존재이고, 나는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겁니다. 내 마음이 기뻐야 내 몸도 기쁘지요. 안 그래요? 내 마음이 고통스러운데 몸이 기뻐요?
마음이 무한히 확산되고, 무한한 대상세계와 관계를 주고받을 수 있는, '나는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의 행복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아하! 영원불변의 사랑의 주류 사상권 내에 서 있고, 이것이 확장되면 개인도 기쁘고, 가정, 종족, 세계 전체가 기쁠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정이 되면 가정의 기쁨이요, 사회에 나가면 사회의 기쁨이요, 국가면 국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어디 가든 기쁠 수 있는, 모두가 필요로 하는 핵으로서 사랑에 서 있는 그런 기쁨이어야만 돼요. 어떤 한 민족, 한국 민족, 일본 민족, 공산세계, 자유세계의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원수시하는 그런 입장에서의 기쁨이 아니다 이거예요. 원수권과 동하고 넘어설 수 있는 기쁨의 본질이 거기에 충만해야 됩니다. 충만하면 무엇이 가능하냐?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일반적이고 막연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사랑입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섭리사를 통해 나온 하나님 앞에 있어서 과거의 하나님은 타락한 세계를 섭리해 나오던 하나님이예요. 그 하나님이 타락한 세계를 섭리하시면서 그 세계에 있는 것을 좋아하시느냐? '싫어, 싫어, 싫어' 하십니다. 이것을 격파해 버리고, 타파해 버리고 새로운 해방권에 선 자유스러운 하나님, 섭리사를 완전히 포기하고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선 하나님, 이제부터는 섭리사적 생활에 얽매여서 살 것이 아니라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주적으로 살 수 있는 자체 자주장권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그런 것을 하나님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성교회라든가, 일반 신학자들, 종교인들은 그런 하나님에게 복만 달라고 해요, 복만. 복받겠다고?
요전에 제주도 가 가지고도 식구들을 만나 가지고 물어 봤다구요. '통일교회를 왜 믿느냐?' 했더니 '복받기 위해서요' 하더라구요. 그 복이라는 게 무슨 복이예요? 이렇게 볼 때는 세상적이예요. 세상의 종교인들이 말하는 것은 '아이고! 종교를 믿으면 복받는데…' 전부 다 자아주관적이예요. 이거 도적놈 심보들이라구요. 주체자로 계시는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분이 주인이고 나는 그 앞에 설 수 있는 손님이요, 대상의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대상적 요건만을 위주로 한 종교 개념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심정권에 배치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오늘날 세상살이가 실은 고통의 생활이예요. 타락한 세계는 이율배반된 생활권이예요. 몸과 마음이 반대로 돌고 있다구요. 그 가운데 있으니 그건 고통받게 돼 있다구요. 돈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예요. 돈이 많아도 고통이예요. 지식이 많아도 고통이예요. 권력이 많아도 고통입니다. 현실 위주와 미래의 계속적인 환경을 어떻게 유지하느냐 하는 그 기로에서의 고충은 클 거라구요.
윤박사도 그렇지? 공부하다 보니 이게 '나는 요만큼 작아. 알고 보면 알고 볼수록 점점 작아져. 이게 뭐야?' 그러다 죽어가는 거예요. 나를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못났지만 한가지 뚜렷한 목표를 향해서 가고 싶은 그 하나의 결정적인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시대에 아무리 개인적인 생활 환경이 어렵더라도 극복하자, 극복하자! 극복해 나가야 돼요. 무슨 힘 가지고? 문 아무개의 결심 가지고? 그게 아니예요. 본질적 사랑이 얼마나 강하더냐 하는 그 체휼적 힘 가지고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강하더냐 하는 체휼적 사랑의 힘 가지고 부딪치는 거예요.
열과 냉이 부딪치게 될 때에 열이 강하면 냉을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냉한 것이 강하면 열을 소화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만일 내가 수난길에 부딪치더라도 이 수난길을 헤쳐 나가자! 소화시키고 나가자! 진짜 본질적 사랑, 본질적 양심기준은 부딪쳐 가지고 깨지지 않고 반드시 전부 다 획─ 뒤로 돌아 붙는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딪치게 되면 깨지지 않고 훌쩍 돌아서 뒤로 붙는다는 겁니다. 그런 작용을 한다구요. 운동법칙은 그렇습니다. 돌아가는 거예요. 깨지지 않으면 말이예요.
바다에서도 배가 휙 지나가면 물이 어디로 가요? 휘익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한다구요. 운동하던 것이 이렇게 휘익 돌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나되어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힘이 있다면, 그 본질적 힘이 있다면 모든 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어떤 작용보다 강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맨 처음 흐를 때에 갈라져서 흘러 가지고 배 밑창의 끝에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뒤로 돌아와 붙는다는 거예요. 조화가 되는 거지요.
그러한 작용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역사 가운데에 사도 바울도 적극적으로 반대하다가 부딪쳐 가지고는 뒤로 돌아와 붙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렇다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는 꽁무니에 와 달라붙는 거예요. 그게 별스런 조화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요즈음에 '아이구, 내가 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 고생도 많구만. 옛날에는 남편 하나 모시고 사는 것이 인생살이의 고난의 길이고 절망의 길인 줄 알았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좋긴 좋은데 남편 하나 모시기보다 더 힘들구만. 나라의 군왕을 모시기보다 더 힘들구만' 할 거예요. 왜? 가면 갈수록 태산준령이예요. 태산준령인데 끝없는 태산준령이 아니예요. 에베레스트 산과 같은 그런 태산이다 이겁니다. 끝이 난다 이거예요.
어차피 넘어야 할 태산준령이 연결돼 있어서 이것을 넘어야 할 텐데, 개인적으로 넘을 때는 작아서 그래도 갈 만하더니, 아이고, 가정적으로 넘으려니 아빠가 앞에 가면 엄마는 말하기를 '여보! 나하고 같이 갑시다', '그래, 그래. 같이 가자' 돌아보니 아이고! 눈보라가 쳐 온다 이거예요. 앞이 안 보이고 아득하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얼마든지.
그렇기 때문에 저 꼭대기를 측정할 그런 줄이 있어야 돼요, 줄. 우물우물하지마는 그 줄이 있어야 돼요. 그 뭐를 가져야 돼요. 그 줄이 있어야 됩니다. 그 줄이 무슨 줄이냐? 그건 끊을 수 없는 줄이어야 돼요. 암만 끊으려 해도 안 끊어져야 돼요. 선생님이 어지간히 힘이 셉니다. (웃음) 힘을 가지고 끊어 보았지만 그 줄은 끊을 수 없더라 이거예요. 거기 그 줄이 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하! 지금 어려움이 온다' 할 때는 그 줄을 당겨 본다 이거예요. 줄이 끊어지는 날에는 그건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아하! 줄이 연결되도록 어디 가 서야 되겠다' 그러면 아무리 위험한 모퉁이라도 거기 가서 딱 서 가지고 줄을 잡고 있으면 태풍이 불어 오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휙─ 떨어져서 '아이고, 나 죽었다' 할 때 휙─ 그 줄이 끌어당겨 가지고 비약적인 자리에 갖다 놓을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세계냐? 하나님의 참사랑의 조화의 세계입니다.
그거 가능한 말이지요?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그게 이상적이예요. 망상적이요, 꿈같은 얘기지마는 그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느냐? 사실이라면 여러분 눈 하나 빼 주고 그거 살 수 있으면 사겠어요, 이 귀한 눈 가지고? (웃음) 그게 문제다 이거예요.
왜 고향을 그리워하느냐?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전부 다 타향살이를 할 때 고국산천을 그리워해요. 이국 땅에 가면 고국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때는 '고국산천 그리워' 이러지 '고향산천 그리워' 하지 않아요. 나라라는 것이 그립더라 이거예요. 내 몸뚱이가, 생활에 젖은 그 모든 세포들이 자연히 화할 수 있는 이런 터가 있다 이거예요.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는 자연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상충이 없어요. 그래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더더우기 조국이….
미국 하게 되면 말부터 생활, 전부가 다릅니다. 그것이 언제나 내가 가는 데마다 자꾸 틀어 젖히는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고향에 오면 그것이 전부 다 품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나도 고향에 찾아온 거지요. 좋아도 오고 나빠도 왔다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금번에 선생님이 온 것은 나빠서 왔어요, 좋아서 왔어요? 나쁜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습니다. 나쁜 것은 제거하고, 좋은 것은 수습하기 위한 뭣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자라는 아이들도 말이예요, 나은 게 있으면, 제일 좋은 것이 있으면 '엄마 아빠 주면 빼앗아 갈 테니, 나 혼자…' 이럴 거예요. 그렇지만 순진한 아이는 '좋은 게 있어요. 아빠 엄마 이거 봐요. 이리 와 봐요. 이거 누가 나 줬어' 하고, 엄마가 '그거 안 돼. 누가 준 건 안 돼' 하고 빼앗아 가더라도, 빼앗겨서 울지만 그 마음은 안 서운하다는 거예요. '아, 저기 있구나. 엄마의 품속 어디에 있지. 어느때는 주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고향이….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품속에 모든 것이 저장된다고 생각할 때는, 그 사랑은 영원히 나와 관계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안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부모가 빼앗더라도 그 자식은 부모 품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안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혼란된 역사,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교차되는 이 시대에 있어서 소화당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무엇 가지고? 문 아무개 돈 많으니 금전 가지고? 아니면 문 아무개 머리가 좋으니까 지식 가지고? 구변이 좋으니까 말 가지고? 능란하니까 수단 방법 가지고? 그것도 그럴 성싶어요. 한때는 그럴 성싶지만 영원은 보장할 수 없어요.
춘하추동을 움직이려면 일년이라는 그 개념이 있어야 됩니다. 일년내의 춘하추동은 필요로 하지만 일년 내내 춘(春)만은 필요 없는 거예요. 일년이라는 개념 밑에서, 일년을 센터로 하고 봄이 필요하지, 일년 내내 봄만 있으면 뭘해요? 그것은 시작이자 끝이지요. 모든 이치가 그래요. 센터를 중심삼고 모든 언어도 발전하는 거예요. 센터의 그 무엇을 중심삼고? 귀한 것을 중심삼고.
보물이라는 것을 보게 되면, 보석이 왜 좋은 거예요? 그 중에도 다이아몬드는 왜 좋은 거예요? '다이아몬드니까 좋지' 그게 아니라구요. 굳다 이거예요. 제일 굳다 이거예요. 그리고 야밤에 빛을 발하기 때문이예요. 그 무엇이 갖지 못한 변치 않는 불변의 요소와 그 무엇이 갖지 못한 조화의 능력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금을 좋아하는 것도 그래요. 금은 굳은 데는 아주 낙제라구요. 그러나 그 누런 빛, 누런 빛! 매력적인 빛깔! 누런 빛이라는 것은 평화를 상징하는 빛깔이예요, 평화를. 누런 빛이 말이예요. 그것은 빛의 불변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본질의 불변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잖아요? 다이아몬드는 불에 태우면 탄소로 변하지만 굳고 야광이 있어서 밤을 비추는 조화의 작용을 가지고 있어요. 금은 그 빛깔에 평화의 조화력을 가지고 있고, 본질의 불변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귀한 겁니다.
그다음에 진주 같은 것은 화합, 모든 색깔이 화합돼 있어요. 우아하고 그 모든 색깔이 조화가 돼 있어요. 진주가 뭐 굳어요, 조갑질로 돼 있는데? 그러나 그 조화의 빛에 있어서는 그만이예요. 영원히 그 조화의 빛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천년 만년이나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다, 진주가 춤을 추고, 다이아몬드가 춤을 추고, 금이 춤을 출 수 있는 것이 뭐냐? '내 본질이 좋아서 춤을 춘다', '아이고, 내 빛깔이 좋아서 춤추며 하하하 한다' 그래요? 주체되는 사랑의 주인을 만났을 때에 그것이 돋보이고 가치에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겁니다. 안 그래요?
미인인 여자가 '아, 나는 미인이기 때문에 자랑한다. 팔도강산 대도시에서 바람을 피우고, 화제의 대상이 되고 동경의 대상이 되는 여자가 됐으니 좋아한다' 하고 혼자 다녀 보라구요. 암만 용궁 같은 내실에 들어가 있더라도 혼자 엎드려 있으면 '아! 외롭다' 이러지요. 내가 여자가 아니어서 모르겠어요. 여자도 외로울까요?
'아! 미를 가진 내 손으로부터, 내 다리로부터 내 얼굴을 거울에 비쳐 보게 되면 수많은 남자가 나에게 매혹돼 가지고 내 얼굴 앞에 종새끼들이 되는데, 얼마나 멋져! 하하, 얼굴이여, 좋다!' 그래요? 어디 여기 부인네들, 잘나신 부인들, '내가 요렇게 아름다우니만큼 이 지극히 아름다운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주체자를 중심삼으련다' 그래요, '좋다. 혼자 누워서도 행복하지' 그래요? 내 비록 찬 방에 누웠을망정 따뜻한 남편의 품을 생각할 때는 그 방은 찬 방이 아니고 푸근한 안방 같더라 이거예요. 어때요? 그런 조화의 작용이라는 것은 자기의 미모를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이라는 것은….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젠 알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안에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내 속에는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 속에는 틀림없이 있다, 이것만은 알아요, 내 속을 보면.
여자나 남자나 자기 속을 찾아볼 때 사랑이라는 게 있어요? 우리 아가씨들, 예쁘게 자라 가지고 앞으로 꿈에 그리는 이상적인 하나의 남성을 동경하고 있는데, 그 남성을 왜 동경해요? 사랑이라는 그 물건, 물건인지 뭔지 모르지만 사랑이라는 그것 때문에…. 뭐 사랑이 둥글더냐 모나더냐 하는 노래도 있지만 말이예요, 사랑이라는 그것 때문에 나는 이렇게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래 혼자 있을 때 '내 사랑아!' 그래요? 내 사랑 알아요? 사춘기 지나 가지고 시집갈 나이가 되면 '야! 너 아무개 여자의 붉은 가슴의 그 사랑아!' 하고 노래하고 찬양하는 거예요. 자기 속에 있는 사랑을 가지고 쓴 문학 작품 있어요? 노래가 있어요? '사랑하는 내 마음, 내 중심' 그래요, '사랑하는 그대' 그래요? (웃음) 말해 봐요.
그럼 '사랑하는 내 중심' 하고 '사랑하는 그대' 하고 어느 것을 취할 거예요? '사랑하는 내 중심' 취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녀석은 때려죽이라구요. (웃음) 없으니까 때려죽일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한다구요. 전부 다 대상적인 그리움의 심정이 내 마음을 움직이게 돼 있지, 내 자체의 중심적인 사랑이 모체가 되어 나를 움직이게 되는 게 아니예요. '내 속에 사랑이 있더냐?' 하고 물어 보면 '나 모르겠소' 하게 되어 있어요.
숫처녀들이 말이예요, 열 일곱 살 뭐 하는 노래도 있지만, 사내들이 오면 방에 있던 여자들이 목을 빼 가지고 담너머로 넘겨다보는 거예요. (웃음) 눈이 동서 사방으로…. 앉아 가지고도 뭘 헤치고 본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사랑이 자기 마음에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를 찾아야만 사랑이라는 것이 발동하기 때문이예요. 사랑을 발동하게 하는 전주곡이 그것인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면 실감이 날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가만히 있을 때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무엇이고 있긴 뭐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사랑이 어디 있느냐 할 때, 여러분은 '선생님 속에 있지' 하겠지만 선생님 자신도 모르겠다 이거예요. 남자가 상대를 안 만난 그 자리에서는 사랑을 모르듯이, 있기는 있는데 사랑이 꿈틀거리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혼자 가만히 있을 때는 가만히 있다구요. 그러다가 주체가 나타나면 꿈틀거려요. (웃으심) 나 모르겠소만, 그것이 천지의 이치 같아 보여요.
옛날에 유교에서는 그런 말을 했지요? 음양의 이치를 아느냐? 남녀의 사랑에 대한 것을 음양의 이치라는 말로 썼다구요. 음양의 이치가 어디 있는지 나 모르겠다구요.
그렇지만 깊은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푸근한…. 모든 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 남고, 일을 해먹고, 지금까지 뻐떡거리고 있지요. (웃으심) 그렇지 않으면 외로워서, 서러워서, 분해서 어떻게 살아요? 안 그래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층층시하에서, 그 무지한 시어머니 시하에서 하루종일 죽을 고생을 하지마는 며느리 되는 그 사람에게 밤에 남편이 고생하는 그 이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당신 사정을 내가 잘 알아' 하면 다 풀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무슨 요지경인지 모르지만 조화가 무쌍하더라 이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까 방향을 바로잡으면 그것은 현현하는 거예요, 방향을 바르게 잡으면. 마찬가지 이치예요. 하나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하나님은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생활적인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하나님이 그만큼 여러분들한테 멀어요, 가까워요?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아! 하나님의 종!', 기도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종! 긍휼히 여기사…' 사랑의 마음을 가진 그 하나님이 종을 긍휼히 여기는 것을 아들딸을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고 하겠어요? 아니예요. 종은 종의 사랑이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종이라는 소리를 제일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왜? 하나님의 아들! 아들 중에도 애꾸눈 아들이 아니예요. (웃음) 눈이 똑바로 생기고, 미남이고 말이예요, 안팎이 아름다운 입장에 선, 하나님이 홀딱 반해 가지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 그거 어때요? 아멘이지요? 「아멘!」 욕심도 많구만. (박수)
며느리를 얻어야 할 시부모가 있고 부인을 얻어야 할 아들이 있는데, 며느리를 누가 먼저 사랑해야 되느냐 하면 아들이 먼저 사랑한 며느리는 부모는 다 싫어해요. 그 말은 뭐냐? 연애해서 결혼하겠다 하면 부모는 다 싫어한다 이거예요. 며느리를 누가 먼저 좋아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좋아하고 아들이 좋아하면 그것은 '우리 집에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뭐냐? 보다 주체적인 존재가 관여할 수 있는 내용의 역사를 지닌 것이 사랑의 힘이다 이거예요. 동양식 부모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본질적인 역사의 과정이 그렇다는 겁니다. 질서가 그렇다 이거예요. 더 높은 것의 본질적 사랑을 대하는 전통적 역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의 본심은 그 전통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 가지고 그 미지의 세계에서 어떻게 박자 맞춰서 살아요? 일시에 다 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의 나사가 있어요. 사랑의 기계가 있으면 축이 있습니다. 모터로 말하면 돌아가는 모터의 축이 있어요. 축이 있다구요. 축을 전부 다 풀면 사랑이예요, 사랑. 돌아가는 것도 사랑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 질서의 조화라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본질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가면 그 세계는 어디를 가나 다 이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피가, 머리에 가던 피가 발목 아래에는 못 간다 하는 그 경계선이 있어요? 이 무좀 먹은, 제일 냄새나는 발가락에도 다 통하게 돼 있지요. 여러분이 싫어하는 홍무니(항문) 꺼풀 안까지 통하게 돼 있어요. '아이고, 냄새 나서 안 가겠다'고 그러나요. 이런 얘기는 아예 자극적인 얘기고 안된 얘기지만 할 수 없다구요. 잊어버리지 말라고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아이구, 통일교회는 욕심도 많아' 하겠지만, 교회라는 것은 무엇이냐? 종교의 집합소예요. 그 집합소를 전부 다 통일하겠다고 합니다. 통일이라는 말의 통 자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거느린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문 아무개는 욕심도 많아, 도깨비 할아버지 모양으로' 한다구요. 욕실 많아도 좋다는 거예요. 그 욕심이 하늘땅보다도 더 두꺼울지 모르지만, 그 욕심이 사랑의 욕심이면 그만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많이 품겠다는 욕심은 하나님도 찬동합니다. 그렇지 않아서 하나님이 걱정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 환영이예요.
여러분 중에 축복받은 사람 다 손들어 봐요. 아이구, 떼거리가 많구만, 죽을 떼거리들이. 사랑하는 아내의 방이나 남편의 방을 갈 때는 마음놓고 웃음으로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내가 사랑을 얼마만큼 동경했느냐 하는 그 비례에 따라서 나타나는 모양은 다른 거예요. 거기에 경계선이 있어요, 여러분?
할아버지들도 계시는데, 할머니가 와 가지고 '아이구, 추워' 하며 겨드랑이에 손 넣으면 '엉─' 하고 할아버지가 물어요? 또 신경질 덩어리가 된 할머니가 있는데 말이예요, 그 영감님이 '아이구, 추워!' 하면서 겨드랑이에 손을 넣으면 '앙─앙─' 하고 물어요? 그런 이상사태는, 이상 기운은 없는 거예요. '아 그래요? 어서 오소!' 하는 거예요. 완전 양보예요, 완전 양보. 완전히 줄 수 있고, 완전히 받을 수 있어요.
미국식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가족끼리 저금통장을 따로 갖고 있거든요. 그건 돈 가치 이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내 저금통장 가지고 가는 날에는 이혼이야' 그런다구요. 우리 동양식은 여편네가 저금통장을 암만 싸놨더라도 물어 보지 않고 투전판에서 다 날려 버려도…. 제멋대로예요. '쌍것, 쌍것' 하고 욕은 해도 벼락을 맞아 죽어라 하는 말은 하고 싶지 않더라 이거예요. 별의별 욕은 다 해도 '그래, 그랬으면 됐다'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못해도 남편은 무사통과다 그 말이예요. 그게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못생기고 좀 둔하지만, 우리같이 둔하기 때문에 나라가 싫어하는 줄 뻔히 알면서도 면박해 가지고 들이 죄기고 그런다구요.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가 가지고 대통령과 싸운 거예요. 남의 나라에 가 살면서 그 나라 대통령에게 '이놈의 자식'이란 말을 하고도 그거 돌멩이로 맞아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왔으니 용치요. (웃음. 박수) 그거 자식이지. 사랑을 모르니 자식이지. 색시를 얻어 줬는데 색시방에 안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아버지 어머니 품에만 자꾸 들어오는 자식이니 쌍놈의 자식이지. (웃음) 그거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만했으면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인지 알았어요?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하기 위해서 나온 거요?' 할 때, 뭘하기 위한 것이예요? 안팎, 전후, 좌우, 상하 전체를 하나 만들기 위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살림살이하는 종교라구요. 알겠어요, 살림살이?
살림살이라는 것은 천주교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성당에 세운 마리아상이 있는 그 한 곳에만 놓인 것이 아니예요. 벽을 만져 보니까 마리아의 옷자락이라는 거예요, 전부가. 마루를 보니까 마루 자체가 마리아의 발등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앉아 있으면 어디서든지….
통일교회는 그렇게 뭐 좋게 지을 필요 없다구요. 농사짓던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거기에 교회를 세우는 거라구요. 땅덩어리가 거룩한 성지보다 더 성지다 이거예요. 지구성이라는 것은 성지의 성지예요.
요전에 미국에서 나를 대해서 반대를 하며 욕을 하는데 말이예요, '코리언 이반젤리스트(Korean evangelist;한국인 전도사), 코리언 인더스트리얼리스트(Korean industrialist;한국인 실업가), 코리언 비즈니스맨(Korean businessman;한국인 사업가)' 이러더라구요. 전부 다 코리어…. '야, 이놈의 자식아, 코리어의 진짜인 줄 몰라?' 난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가짜고 내가 진짜지' 하고 있다구요. 그런지 안 그런지 한번 속을 파 보고, 핥아 보고, 전부 다 맛을 보라구요, 누가 더 맛있는가 말이예요. 그들은 아무 맛 없지만 나는 오미자 맛처럼 달콤하고 쓰고 아리고 별의별 맛이 다 있고, 그러면서 좋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이런 얘기 하게 되면 무슨 잡된 일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거룩한 단상에서 하는 얘기니 거룩한 얘기로 소화해야 되겠어요. 사랑의 맛이 무엇이냐 하면 오미자적 맛입니다. 눈도 좋아하고, 코도 좋아하고 귀도 좋아하고, 손도 좋아하고,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뼈다귀까지 좋아합니다, '음─ 좋다' 하고 말이예요. 뼈다귀 골수까지 '음─ 좋다', 머리 끝까지 '음─ 좋다' 하고, 발에 묻은 때, 그 때를 뭐라고 하나요? (웃음) 나 그거 모르겠는데 뭐예요? 「발쿠지요」 발쿠지, 발쿠지까지 '아이구, 좋다' 한다구요. 만사가 오케이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가서 상투 끝을 떡 쥐면 '이 불경한 녀석아' 그래요? '아버지 상투 끝을 좀 쥐어 보고 싶어? 단단히 쥐어 봐라' 그러지, (웃음) '야 이놈아!' 그러나요? 아버지 상투 끝 좀 만져 보겠다는데 그거 싫다는 부모가 있어요? 아버지 목마를 타도 좋다고 그러는 거라구요. 아버지 말을 타면 어때요? 만사가 통한다구요, 만사가. 사랑의 세계는 그래요.
인간세계의 사랑은 어디서 오는 거예요? 그것은 결과인데 원인 없이 올 수 없어요. 원인이 어디예요? 신이 원인이라면 신의 사랑권 내에 그런 소성이 충만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을 만져 보면 어떨까요? '이 자식아!' 그러실까요? '그래, 만져 봐, 눈을 만져 봐' 하고, 하나님의 콧구멍을 쑤셔도 '그래, 해봐, 해봐' 하고 하나님의 비밀을 전부 다 알고 싶다고 하면 '알아봐. 그래, 그래' 하실 거예요. 무엇이나 다 '그래 그래' 하실 거예요. '노'가 없어요. 그러면 좋지요? 무엇이 없다고 그랬나요? 눈들이 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머님이 나가시자) (웃음) 뭣이 없다구? 「노」 노가 없으면 뭐예요? 「예스」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내가 미국에서도 얘기했지만 오케이(OK)라는 것은 말이예요, 오(0)는 오픈(open;열다), 케이(K)는 키(key;열쇠), 오픈 키(open key;여는 열쇠)예요. 이게 오케이다 이거예요. (웃음) 이렇게 내가 아주 해석을 다 한 일이 있었지만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오케이, 모든 것을 새로 열어 놔야 되겠다구요.
자, 이젠 알겠어요? 그러한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세계의 욕을 먹으면서, 그저 세계가 죽이겠다고 야단하는 와중에서 통일교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박수)
그래, 사랑의 줄은 얼마나 길더냐? 그것 생각해 봤어요? 사랑의 줄은 무한히 깁니다. 저 우리 흥진이도 왔구만.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면 점보기로 날아도 열 여섯 시간이 걸려야 한국까지 날아오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길더냐? 그 이상 길더라도 그 거리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거 이해돼요?
사랑의 길이가 얼마나 길더냐? 무한이예요. 없다 이거예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그러니 자기 아들딸이 영국에 있으면 영국을 벌써 갔다 오는 거예요. '아!' 하는 순간에 나 벌써 이스트 가든까지 갔다 왔다 이거예요. 보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벌써 갔다 왔다고 하거든요.
이 전기불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 지구를 7바퀴 반 돌 수 있는 속도로 달려가는데 그것보다도 빠르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빛 가운데 놀아나는, 전기 속에 놀아나는 하나님이 되게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전기를 타고, 구름까지 타고 조화부리는 하나님이니 몇백 배 빨라요.
그래, 사랑의 속도는 얼마나 빠르냐? 말할 수 없이 빠릅니다. 무한보다도 말할 수 없다는 것도 그말이라구요. 그렇지요? 무한이라는 것은 한계성을 말할 수 없다 그 말이예요. 사랑의 속도는 어떻다구요? 말할 수 없다! 그게 나쁘다는 말이예요, 좋다는 말이예요? 나쁘다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나쁘다, 나빠!' 그러면 기가 막힐 거예요. 그렇지만 '야! 말할 수 없이 좋다' 할 때는 눈도 벙실벙실, 그저 발도 둥실둥실. 그저 둥실둥실 춤이 나온다구요. 이놈아, 춤추지 말라 해도, 욕을 해도 춤춘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니고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아멘」
선생님 나이가 몇이나 됐나요? 내가 나이 몇이요? 어디 선생님 나이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고, 예순세살이다' 하겠지만, '내 나이 난 몰라' 사랑이란 개념권 내에는 나이가 다 도망가더라 이거예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 윤박사도 사랑할 때는 백발노인 같은 할아버지 사랑을 하겠느냐, 청춘 같은 사랑을 하겠느냐? 어때요? 윤박사, 어디 한번 솔직이 간증해 보소. (웃음) 청춘시대나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내가 한이 뭐냐 하면 옛날 같은 사랑 이상 못 한 게 한이예요. 그래 늙음이 사랑을 지배해요, 늙음이? 늙는다는 것이 지배해요? 죽음이 지배해요? 죽음이 못 지배해요. 그래서 요 사랑의 맛을 안 사람은….
하나님이 참 재주가 있는 분이라고 난 생각해요. 야! 이거 차원을 높여 가지고 우주가 그렇게 넓은 세계인데 요만한 구멍 하나만 딱 내놨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애기가 복중에서 열 달 동안 자랄 때 말이예요, 그 물 속에 살면서 자유천지요, 구속천지요? 구속천지요, 자유천지요? 아이구, 등을 꾸부리고 마음대로 발길질도 못 하는데…. 발길질도 하다가 끄떡하면 이게 자동적으로 빠드러지게 돼 있지, 거턱하다 더 차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배 안에서 나온 애기는 거턱하면 밀어 제끼는데. 그 세계가 자유천지라는 거예요. 아이고, 코를 딱 막고 '커어억' 입을 깍 다물고 '으읍!' 하면서 있는데 그게 자유천지예요? (웃음) 한번 그렇게 해보라구요. (웃음) 파이프가 배꼽에 달렸어요. 여기로 숨쉰다 이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아이구!' 얼마나 답답해요, 얼마나 답답해? 그렇게 생각 안 돼요? 그거 다리를 뻗고 기절 질색일 텐데, 거기서도 자유천지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지구성에 태어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는 어머니의 몸을 통해서 영양을 받지만 지금은 우주의 어머니 태속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다음에 봐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배꼽줄로 뭣을 먹고 사느냐? 내가 사는 요소가 뭐냐? 밥 먹고 하는 것은 필요한 영양분이지, 본질적 생명요소가 못 돼요. 생명요소는 사랑이예요, 사랑.
돼지새끼도 말이예요, 그거 조화더라구요. 돼지새끼도 보게 되면 이 놈들이 한 10분도 안 돼 가지고 벌떡벌떡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뛰어 찾아가는데 어머니 배꼽을 찾아가더라구요. 젖이 어디 있는지 그거 어떻게 알아요? 젖이 있는데 가 가지고 그저 헐떡대며 '빨빨빨빨' 하고 빨아 먹더라구요. (웃음) 자, 이거 언제 교육받고 왔어요? 자동적이예요, 자동적. 신비로운 줄이 다 상대적 관계로 주고받는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그 사랑의 안테나가 벌써 젖꼭지를 통해서 삐이 삑삑삑 삐─익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있는 곳에 가지 말라 해도 가게 돼 있다구요. 자면서도 '음─ 꿀꿀꿀꿀' 하면서 가게 돼 있다구요. (웃음) 그 말은 뭐냐? 자동적인…. 그 교육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배꼽줄로 이 세상에 태어났는데 사랑에서 났어요. 우리 사람, 나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동참자인데, 그 사랑의 열매예요. 그 어머니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실제의 열매로 보여 준 것이 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에 부모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열매를 통해서 무한한 사랑이 열매맺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사랑, 가정적 사랑, 종족적 사랑, 민족적 사랑, 세계적 사랑, 우주적 사랑, 본질적 하나님의 사랑까지 연락될 수 있는 길이 그 길에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는 교육이 필요 없어요. 미녀와 추녀 둘이 있어서 추녀가 아들딸을 낳았는데 그 아들딸이 어머니가 추녀인 줄 알고 젖 먹는 것을 싫어한다고 해 가지고 '야! 너는 사랑을 이렇게 해' 하고 그렇게 교육하는 거 봤어요? 추녀든 무엇이든 애기에게는 어머니면 그만이예요. 그렇지요? 배고플 때는 젖통을 갖다 대면 '발발발' 하고, 네 다리를 차면서 젖을 흘리면서 맛있다고 먹기에 바쁘지, 불평하기에 바빠요? 이게 조화무쌍한 것입니다. 그 자리가 거룩한 것입니다, 그 자리가.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람은 태어날 때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을 받으면서 큽니다. 그런데 그게 부모의 사랑만으로 안 되겠으니,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성년이 됨으로 말미암아 횡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사랑이 안팎에 축의 자리를 딱 잡으면 그다음에 횡적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춘기라는 것이…. 사춘기에는 그저 동그라미를 좋아하지요? 사춘기를 보게 되면 저 가을날 바람에 낙엽이 데굴데굴 구르는 것을 보고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거지가 찾아와 가지고 '언제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하는 장타령을 할 때도 말이예요, 그저 병신이라도 그 근처에 오면 아이들이 '야! 또 왔다. 또 하는구나' 그런다구요. 그렇게 사방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있던 여자들도 전부 다 얌체같이 생겼지만 대가리를 휘젓고 뭐 화장을 하고 자꾸 갖다 붙인다구요, 욕심도 많아지고 말이예요. 그게 뭐냐 이거에요. 사랑의 횡적인 현상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부모의 사랑에서 나 가지고 성숙되면 왜 횡적 사랑을 해야 되느냐? 그것을 다 하고 나서야 종합적 사랑권을 찾습니다, 종합적 사랑권을. 천지조화의 센터를 찾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천지는 원형, 구형세계이기 때문에 횡적 종적 사랑이 연결되어 가지고 그것이 주고받아 이렇게 돌아가고, 또 이렇게 돌아가고 모든 것이 종합되어 가지고 하나의 센터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지구의 중심도 용암으로, 열로 돼 있습니다. 왜 열로 되어 있느냐? 운동하기 위해서. 운동할 수 있는 힘이 모인 곳이니까 열로 됐다 이겁니다. 이렇게 전부 다….
그러면 사랑의 구형, 사랑의 우주가 있는데 그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사랑의 우주가 있어 전부 다 센터를 중심삼고 운동하는데,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용광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뜻 앞에 선 통일교회는 뭘하기 위한 곳이냐? 동서 사방을 하나 만들기 위한 곳입니다. 알겠어요? 도대체 선생님은 뭘하는 사람이냐? 궁금하지요? 여기 기성교회 다니다 온 사람 손들어 보소. 우선 잘했어, 이 쌍것들! (웃음) 뭘하러 왔어? 뭘 먹으러 왔어? 대답을 해. '아이구, 왜 그러시오. 강냉이죽 먹다가 불고기 먹으러 왔지요' 그런다면 누가 천대 못 한다는 거예요,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불고기 먹다가 강냉이죽 먹으러 왔다면 그건 욕을 하지, 쌍것들이라고.
그래, 내가 쌍것이라고 욕한 거 잘했어, 못했어? 그것은 여러분에게 해당하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쌍것들 하더라도…. 그 설명 듣기 전에는 '선생님은 왜 공석에서 저렇게 쌍것이라고 하노?' 그러겠지만, 설명을 딱 들어 보면 여러분은 강냉이죽 먹다가 불고기를 먹으러 왔으니 관계 없다 이거예요. 불고기를 먹다가 강냉이죽 먹으러 가야 쌍것이지. 그런 해석을 하게 되면 이해할 수 있지요?
자,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얼마나 달라요? 기성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참 호화찬란해요. (웃음) 전부 다 '우리 나라 복 주소! 우리 교회 복 주소! 우리 교파 복 주소! 간절히 간절히 비나니 내 아들딸에게 복 줘야 되겠소!' 하고 야단이예요. 그때는 땅을 치며 다리를 바득거리며 소리를 지른다는 거예요. 그거 기도 잘한 거요, 못한 거요? 잘했지요? 자기 주장할수록 하나님이 보실 때 '아, 기분 좋구만' 그러시겠나, '저 쌍것들' 그러시겠나? (웃음)
며느리가 말이예요, 자기 중심삼고 남편과 아들딸하고만 숨겨 놓고 먹고 말이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뒷방에서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다면 그 시아버지가 어때요? '아이구, 구미가 동하누만. 좋구만. 아이구, 복받아라' 그러겠나, '저 쌍것, 먼저 죽어라' 하겠나? (웃음) 마찬가지 이치예요.
저 우주의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당신, 하나님이니 우리 복 줘야 돼' 세상에 그런 불경스러운 것이 어디 있어요. 난 그걸 못 해요. '아이구, 그 할아버지를 대접 못 했구나. 아이구, 알고 보니 인류가 푸대접했으니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 한 거예요. 지금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신이 있는데 없다고 한다구요. 할아버지가 뒷방에 있는데 누가 물어 보면 '우리 할아버지 죽어서 없소' 한다면 그걸 효손(孝孫)이라고 하겠소? 효손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는 선두를 갑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뭐예요? 하나님을 믿어요, 하나님하고 살아요? '나 결혼하기를 믿소' 그 식이예요, '나 당신하고 산다' 그 식이예요? 어떤 거예요? 「살아요」 살아요? 사라호 태풍? (웃음) 살자는 거예요.
내가 가요곡을 좋아해요. 양윤영이는 가요곡 하나도 못 하지? '어화둥둥 내 사랑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천지조화의 법도라 이거예요. 노래 말은 속된 세계의 하나의 표시로서 돼 있지마는 그 내정 깊숙이에는 천정이 동하고 싶은 인연이 서려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기성교회에 욕먹은 것도 그래서 욕먹은 거예요. 그저 모여 앉으면 아리랑을 안 하나, '석탄 백탄 타는데 연기만 펄펄 나고요 내 가슴 타는 데는 연기도 안 난다' 하지를 않나, 그런 노래를 듣고도 문선생이 히히히─' 이러구 있으니, 거 욕먹을 짓을 했지, 하기야.
난 노골적이예요. 사실 노골적이라 이겁니다. 목사들은 부인하고 키스할 때는 뒷꼭대기에 해요? 마찬가지지요. 점잖은 체 속은 딴 데다 두고 행동은 다르게 한다 이거예요. 석탄 백탄 타는 데는 연기가 나는데요 내 가슴 타는 데는 김도 안 난다면 그 사랑 좋았지, 나쁜 게 뭐냐 이거예요. 다른 사람하고, 다른 여자 다른 남자들하고 그러니까 사고지요. 자기 여편네하고 그랬다면 얼마나 좋아요. 그거 싫어요? 여기 권사님, 싫어요? 어디, 권사님은 싫어요? 하나님한테 '거 싫어요?' 하면 '글쎄' 그러지, '예끼 이놈' 안 하신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차원이 다르다구요, 차원이.
그래서 사람은 사랑에서 나 가지고 사랑에서 사는 겁니다. 횡적인 사랑을 거쳐 가지고 핵적인 기준에 들어가 천주의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적인 심정을 가진 그 자리에서 자녀가 출생할 때에, 하나님이 이 천지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만물을 창조하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그심정을 내가 체휼하는 것입니다. 그게 자녀에 대한 사랑입니다. 자녀가 코를 흘리고 똥을 싸도….
우리 어머니가 상당히 깔끔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여기에 조금만 침을 묻혀도 싹 문대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우리 애기가 코를 흘려도 그저 서슴지 않고 가서 얼싸안고 키스를 하는 거예요. 아, 남편에 대한 사랑보다도 자녀에 대한 사랑이 더 두텁구만 하는 걸 알게 돼요. 그거 왜 그래요? 본질적 사랑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 않아요. 그건 모든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이고, 인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사랑했다는 것을 체휼적으로 보여 준 거예요. 그래, 불효된 사람이 자기가 자식을 낳아 봐야 부모의 사랑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식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느꼈던 본연의 원칙적인 결과에 내가 서 가지고 결과적인 내정을 일치화시키려는 놀음으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창조했던 그 심정을 연장한 중심, 제2의 센터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기반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한국에서 붓글씨 쓸 때 내리긋는 것을 보면, 붓글씨 쓸 때 웃대가리가 커요, 아랫대가리가 커요? 「웃대가리요」 웃대가리가 커 가지고 점점점 내려가면서 싹─ 뾰족해진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원인적 중심이 위고 결과적 중심이 아래라는 겁니다. 아래는 회전하기 위한 하나의 기점이지, 정착하기 위한 기점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가정적 사랑에 부모의 사랑이 있다는 것은 정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전하기 위한 하나의 초점입니다. 정착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 대하는 사랑보다도 하나님을 대하는 사랑이 커야만 이 우주의 원칙적인 주류의 센터, 사랑의 센터에 일치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처자는 버릴지언정 부모를 버릴 수 없다는 그 동양사상의 가르침은 놀라운 것입니다. 오늘날 서양식은 어떠냐 하면 말이예요, 아래가 굵다 이거예요, 아래가. 저 꼭대기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평면적인 나로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전부가 나 중심삼은 거라구요. 부모는 상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나님은 동양과 서양을 갖다 붙이기 위한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1978년도를 중심삼고 세계무대에 급격적으로 등장한 것도 동양문화권 앞에 서양문화권을 흡수시키기 위한 하나의 섭리적 작전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자식이 뭐라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여 좋아하시고, 희망을 가졌던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기 위한 거예요. 다시 말하면 제1의 원인이 하나님인데 인간이 제2결과적 존재로서 제1의 원인인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하기 위한 그 내용이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자식을 통해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식을 통해서 돌아가요. 그래서 자식에게 훌륭하라고 하지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더라도 훌륭해지라고 합니다. 그건 왜 그러냐? 근본에 돌아가서 '어서 커라, 어서 잘되어라' 하고 자꾸 밀어 준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이렇게 돌아오던 그 면이 저쪽에 돌아가 붙어야 여기에 부자의 사랑권의 구형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으면, 횡적인 기준에서의 입체적 기준이 확대되어 구형 사랑의 이상권이 지상에 형성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려는 운명이 있기 때문에 부모는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몸부림치면서 그 자식이 훌륭한 자식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걸 바란다는 겁니다. 자식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끝까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천지가 가는 길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그래 그 길을 추구하는 부모들이 많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사랑을 가지고 돌아가기 위한 사랑의 인연이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부부들이 필요로 하는 자녀였더라 이겁니다. 그 다리를 놓아야만 내 자신이 하늘과 통하고, 하늘과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은 절대적 요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갖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뭔지 모른다는 거예요. 부모에 대한 사랑을 모르고, 부부에 대한 사랑을 모르고, 자식에 대한 사랑을 모르게 되면 자기의 존재 의식을 느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기에 통일교회 교리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3사랑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사랑을 완전히 하나로 통합시키기 위한 그 본질의….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반드시 센터에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센터가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 자식에게 효자가 되라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우리 가정에 하나님을 센터로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부부가 왜 하나돼야 하느냐 하면 부부 중심에 하나님이 임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부자간에 자식이 왜 부모를 사랑하느냐? 그 부모 사이에 하나님이 내왕하게 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을 내재하게 하기 위해 그와 같은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자식을 사랑해야 되고,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되느냐? 부자간의 그 센터에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게 하기 위해서예요. 남녀가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다음에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은 돌아가기 위한 센터를 위한 거예요, 구형적인 센터. 그 센터가 설정되는 날에는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내재하여 본질적 사랑이 그 중심에서 사방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하나의 구형체가 됩니다. 이것이 가정적 단계입니다.
이와 같은 가정적 단위의 체휼을 전세계화시킨 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래 남자들을 생각할 때 자기 사랑하던 남편 연장으로 생각하고, 여자들을 대할 때 부인 연장으로 생각하고, 자식과 같은 연령의 사람을 대할 때는 자녀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부모와 같은 연령의 사람은 부모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형님과 같은 연령의 사람은 형님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전부 다 가정을 확대한 이상적 세계형으로 소화하고 체휼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가 지상천국입니다. 알겠어요?
서양 사람들이 내정대로 사랑하고 나올 때 '야! 오지 마라' 그럴 게 아니라 '어서 와라. 나를 밟고 빨리빨리 저 끝에 가라. 지구성 끝까지 빨리빨리 돌아가라' 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한다구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할 때 아버지가 '여보! 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지 마라' 그러는 부모는 망할 부모예요. 알겠어요? 또 '여보 여보,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를 더 대접해야지 뭐야? 이 쌍것 같으니라구. 어머니 아버지밖에 모르는구만' 그러는 남편이 좋은 남편이예요, 쌍남편이예요? 악한 남편이라기보다도 쌍남편이예요. 악보다 쌍이 더 싫지요. 쌍남편이라구요.
요즘에는 시골 가도 그렇잖아요? 옛날 가난하게 생활하던 때에는 떡을 해먹고 다 재미있게 지내는데 삼촌댁이라든가 삼촌이 오게 되면 '야야! 삼촌 온다 감춰라' 그런 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어머니는 좋은 어머니예요, 쌍놈의 어머니예요? 쌍놈의 어머니예요. '야! 삼촌 오신다. 우리 먹던 것 모아서 어서 같이 먹자' 한다면 그 어머니는 좋은 어머니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흑인을 딱 만나 가지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뭐 그런 일은 없겠지만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자, 어머니 대신 뚱뚱한 말궁둥이보다 더 험한 궁둥이를 가진 여편네를 어머니로 모신다면 진짜 '아!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우리 아내를 지었소. 호화찬란한 미색의 여인으로서 내가 모시고 살겠나이다! 아멘!' 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럴 수 있는 연습을 해야 되고, 훈련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요 지지리 못난 민족주의적 관념을 가진 한국 사람들이 말이예요, 더우기나 한국 여자, 동방예의지국이라 해 가지고 외국 사람들을 되놈, 일본놈, 러시아놈이라고 했잖아요? 그 '놈들' 이라고 말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개딱지같이 생겨 가지고 볼품도 없지만…. 2차대전 이후 6·25동란으로 인해 오색 인종이 다 와 가지고 양공주들이 많이 생겨났잖아요? 이걸 어떤 면으로 보게 되면 우리 민족이 피해는 입었지만 크게 볼 때 한국 여자를 외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동기가 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국제합동결혼 시키는 것을 전부가 반대하는데 양공주 부모들은 나를 지지한다 이거예요. (웃음) 편이 생겼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한국에서 국제합동결혼식이 뭐예요. 옛날 유교시대 같았으면 내가 매맞아 죽었지. (웃음) 80여 개국에서 6,000쌍을 모아 가지고, 알록달록한 오색 가지 잡탕들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한국 여자들하고 결혼시키니 이거 일본이 죽겠다고 야단하고, 한국이 죽겠다고 야단하고, 미국이 죽겠다고 야단하고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야단하겠으면 야단해라 이거예요. 나는 세계적 사랑의 줄을 쳐야 하는 사람이기에 이러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없다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이 반대할 줄 알았더니 '아이구, 세상사조가, 조류가 그러니 조류를 막을 수 있느냐' 이러고 있더라 이겁니다. 한국 사람도 '아이구, 세상이 변했지. 문 아무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저렇게 와서 저런 놀음을 하는데 욕 먹은 것 생각하면 동정 한번 해줘야지' 그러고 있다구요. 그랬을 때 복받는다 이거예요. 다 욕을 했어도 제일 중요한 일을 하는 데 지지하면 그것으로 백 퍼센트 옳게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6천쌍 결혼할 때 한국 사람 중에 반대한 사람 몇 사람이예요? 내 생각에는 말이예요, 우둔하고 미욱한 문선생 생각에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박수)
한국 사람이 건강하다면 다 건강하나? 그러면 한국에는 병원도 없단 말이게? 아니예요. 건강한 민족이라고 보지마는 병원도 있다는 말이예요. 아무데서나 병난 사람들이 있어 잠꼬대 하는 패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기성교회다, 이렇게 생각하니 그거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더라구요. (웃음) 이놈의 원수를 복수하겠다고 하다가는 내가 병나겠더라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 없다 하는 정의가 옳다고 나는 믿고 있어요. 어때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욕을 하고 다 그랬지만 문선생의 이런 말 듣고 가 가지고는 '야! 그거 문 아무개 그저 나쁜 줄만 알았는데 돌아와서 보니 훌륭한 분이야' 하는 거예요. 요전에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기성교회 내에서도 문선생 지지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그저 자기들끼리 싸우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그 말을 들을 때 '그러면 그렇지, 내가 머리가 나쁘지 않은데' 하고 생각했어요. (박수)
자, 여러분 어때요? 선생님이 좋아요, 나빠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웃음) 레버런 문이 어때요? 이 껄렁패들, 좋아? 아이구! 미안합니다, 박사님들 많으신데. 그분들 빼놓고 말이예요. (웃음) 그래 그분들도 선생님 좋아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해요」 선생님 대신 돼 봤어?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좋아하지 않으면 진짜 사기꾼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고도 '좋아요' 하고 대답하지 않으면 진짜 사기꾼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우리를 좋아해요. 그래 좋아해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
자, 얼마나 좋아하느냐? 여기서 제일 보기 싫은 사람이 36가정 중에서 문승균일 거야. 납작한 조개 짜박지처럼 생겨 가지고…. (웃음) 아침만 먹으면 내 눈앞에 이러고 앉아 가지고…. 또, 이재석 어디 갔어? (웃음) 거 매력이 없는 남자라. 매력이 없다구. 이건 재수 중에…. 매력이 없고, 재수가 없다구. (웃음) 그런데 아침 저녁으로 눈만 뜨면 언제든지 눈앞에 보이누만. 딴 사람들은 못 오게 하고 말이야. 세상에 그런 편이 어디 있어? 나를 양윤영이도 보고파하는데. (웃음) 저렇게 좋아하는 것 봐. 어서 웃으라우, 웃으라우. (박수) 못 오게 하고 둘이 버티고 앉아서 아침부터 열두 시 될 때까지 이러고 있다구.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난 그래도 '저것들이 얼마나 잘생겼나' 연구하는 거라구. 싫어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나의 철학이예요.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불평하는 것이 '우리 선생님은 36가정한테 미쳤다'고 한다구요. 36가정한테 미쳤다는 거예요. (웃음) 거 내가 36가정한테 미쳤소, 통일교회 36가정이 나한테 미쳤소? 나 그거 물어 보자구요. 누가 미쳤어요? 하나 미치면 안 되지만, 둘 다 미치면 그건 된 거라구요. 36가정이 자꾸 찾아오니까, 자꾸 프로포즈하니까 할 수 없이 대했지만 좋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선생님이 어젯날의 식구들과 하나되어 좋아하듯이 오늘날의 식구들과 그 내용은 살아 있다 이거예요. 어젯날의 사랑과 오늘날의 사랑이 변한 게 아니예요. 어젯날의 사랑이 오늘날의 사랑과 변한 게 없다면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더라도…. 또, 불쌍해서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들이 한 것이 많거든.
양윤영이가 이화대학교에 있을 때 내가 얘기하기를 김활란한테 요런 얘기 하지 말라, 박마리아한테 얘기할 때는 이렇게 얘기하라고 전부 다 일러줬는데 얘기하지 말란 말부터 가서 전부 다 얘기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애기들에게는 칼을 주는 것이 아니고, 총을 주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칼과 총을 떡 갖고 '빵빵' 하고 한번 쏘게 되면 할아버지도 놀라고, 젊은 사람, 늙은이 할 것 없이 전부 다 눈을 벙긋 하고 놀라니까 애기들은 분수도 모르고 '빵빵' 한다구요. 딱 그 격이예요. 가 가지고 하지 말라는 얘기가 제일 신나는 얘기거든요. (웃음) 가서 하는 얘기가 무슨 뭐 통일교회에 천하의 선남선녀들이 모여 가지고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뭐 선생님이 어쩌고 어쩌고 또 뭐 어떻고 어떻고…. 다 얘기하니 거 이단이지 별수 있어? 기성교회에서는 이단이라고 하게 돼 있다구요. 자기들이 브라운 색깔의 색안경을 써서 브라운 색깔로 보이니 다 브라운 색깔로 보라고 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 내가 북학동에 있는데 박마리아를 떡 데리고 왔더라구요. 자 왕궁 같은 데서 놀아나던 여자를 선생님에게 데리고 와 가지고는 인사하라고…. 아유, 내가 그때 홍역하던 것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웃음) 분수가 없었다구요.
그렇지만 지난날을 생각하고 동정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욕을 먹고 퇴학당하는데 선봉에 서고 말이예요, 전부 다…. 양윤영이가 공이 크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좋아한다고 하지, 우리 어머니가 벌떡 자빠질 수 있는 딴 정을 두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구요. (폭소)
하나님은 천년 전에나 만년 전에나, 처음 좋아하던 그것은 천년이 지난다 해도 사연을 중심삼고 더 깊은 사랑의 가지를 치고, 꽃이 피고, 열매맺히는 사랑으로 확대하지, 꽃이 떨어지고,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지고, 뿌리만 있는 사랑으로 있지 않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은 말이예요, 한국을 떠나면 한국 사람 이상 미국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려고 한다, 거 됐어요, 안 됐어요? 됐어요, 안 됐어요? (애기의 울음소리가 남) 어! 또 이건 뭐야. 사탄들은 언제나 딱 저렇다구. 저것 보라구.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알아듣지 못하는구만.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가게 되면 미국 사람들을 한국 사람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다고 하면 그 통일교회 패들은 가짜라구요. 이렇게 말한 그 말이 옳소, 긇소? (웃음) 긇소, 옳소? 「옳소」 여자들 봐요. 여자는 가만히 있다구. 요놈의 여자들은 그저 깜장이 같아 가지고 언제나 마사야. 에이, 이놈의 여자들! 남자들은 그래도 '옳소' 하는데 여자들은 왜 가만히 있어? 자 이번에는 여자들만, 옳소, 긇소? 「옳소」 이것들, 욕먹고 나니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엄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내 솔직한 간증 하나 듣고 싶어요? 「예」 듣고 나서 곤란할 텐데? (웃음)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할 텐데? 그러면 안 하는게 났잖아? 그래도 듣고 싶어? 「예」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사람을 한국 사람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못 돌아가요. 어때요, 기분이? (한 식구가 뭐라고 하는데 안 들림) 나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어때요?' 할 때 대답하라면 '옳소' 하면 되는 건데 무슨 설명이 그렇게 길어. 자, 어때? 기분들이 좋아요? 미국 사람을 한국 사람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있는 돈, 있는 통일교회의 모든 경제력을 미국에 갖다 부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옛날 교인들은 훈련이 되어서 선생님 말을 들을 줄 아는데, 이것들은 선생님 말을 열이면 열 번 전부 비판해요. 선생님이 하나 떡 명령하면 말이예요, 자기들끼리 회의를 해요. 선생님 말이 어떠냐 이거예요. 아주 다 뜯어 놓고, 분석해 놓으니 아무도 없고 남는 것은 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 놀음 하다 보니 '선생님 말도 나 중심삼고 생각하겠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게 뭐 비일비재라구요. 매일같이 해도 매일같이…. 이제 한 십년 가까이 하니 이제는 쌍꺼풀 눈이 좀 펴졌다구요. 통일교회 여자들 눈은 쌍꺼풀은 쌍꺼풀이지만 영적 눈은 쌍꺼풀이 펴졌다 그 말이예요. 좀 달라졌다는 겁니다. 그렇게 힘든 거예요.
여러분이 고추장, 김치 먹던 것을 먹지 말라면 안 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 「먹고 싶어요」 먹고 싶어서 이건 병이 나는 거예요. 외국 가서는 병이 난다구요. 맛도 없고, 바가지에 담은 쿠리쿠리한 냄새 나는 숭늉 먹고 싶을 때는 몸부림치는 게 비일비재라구요. 그럼 내일 아침 선생님에게 누가 대표적으로 숭늉을 바가지로 갖다 줘 보라구요. 맛있게 한번 마셔 보게. 그런 거예요. 그렇게 습관성이란 무서운 거예요. 그것을 개조해 가지고 한국 사람 이상 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풍습이 다 같기 때문에 같은 교육방법이 되지마는 서양 사람들을 한국 사람 이상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떤 다른 재료가 없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돌아설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라를 버리고, 자기 문화 배경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가는 겁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언제 만났다고 결혼하게 되면 남자 뒤를 졸졸 따라다니 지요? 그렇지요? 왜? 사랑이 거기에 꼭 물려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세계를 하나 만드는 비법은 다른 것 없습니다. '본질적 사랑을 하라' 이것밖에 없습니다. 춘하추동은 변하지마는 일년의 괘도는 변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궤도 자체가 일정한 선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운동 괘도는 변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궤도가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가져야지, 일방적이요 편파적인 사랑을 가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잠실체육관에서 6,000쌍 합동결혼식 집합' 할 때, 오색 인종이 전부 다 몰려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무엇이 그리워서? 선생님이 원하는 사랑의 세계가 그리워서. 이렇게 돼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입니다.
이 사랑의 힘을 가지고는 자유세계를 소화 흡수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나는 가능하다는 결정적인 결론을 짓는다구요. 왜 그러느냐?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서 부모들이 납치해 가는 사건이 참 많습니다. 알아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간다는 그런 말은 세계역사에 없었어요.
자식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 가지고 부모들이 제3자를 통해 돈을 써서 납치해 가는 사건이 많아요. 레버런 문이 잡아다가 세뇌공작했으니 우리는 디프로그램(deprogram;역세뇌) , 반대로 세뇌한다는 거예요. 디프로그램하면서 있는 말 없는 말 공산당들이 만든 말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레버런 문에게 뒤집어씌우다 보니 레버런 문의 눈이 몇백 개가 되고 말이예요, 코가 거꾸로 되고 말이예요, 별의별 괴상망칙한 레버런 문으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손은 뭐 도깨비 손 같고, 몸뚱이는 어떻고, 별의별 흉악망측한 감투누더기 보따리를 다 씌워버렸다 이거예요.
그것을 가만 듣고 보니 말이예요, 우리 선생님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납치된 그 자리에서 문을 깨고, 자물쇠를 열고 도망을 하는 거예요. 도망을 해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자기 할아버지 집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미국정부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찾아온다 이거예요. 거 어때요?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요」 무엇이 그리워서 그래요? 거기에는 인류애가 있다 이거예요. 사랑이 있다 이겁니다. 기성교회에 없고, 자기 부모에게 없는 진실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색 인종이….
미국에서는, 요즘에는 좀 낫지만 옛날에는 백인하고 흑인하고 같이 차도 안 탔어요. 남부 같은 데는 지금도 그러고 있다구요. 변소에 가게 되면 '백인 변소', '흑인 변소' 써 있다구요. 우리는 워싱턴이나 뉴욕 복판에서 동화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무엇을 가지고? 이것은 인간의 사랑, 국가간의 감정, 인종간의 감정 가지고는 극복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 가지고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생명력을 창조합니다.
자, 여러분의 몸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피가 흐르는데 머리끝에는 피가 안 통하나요? 신경이 안 통하나요? 통하지요? 그러면 머리 끝까지 어때요? 여러분의 살과 같아요? (녹음이 잠시 끊김) 피가 통해요, 안 통해요? 통하고 있는 거예요. 색깔이라든가 형태에 생명력은 지배를 받지 않고 초월해 있다구요. 또, 사랑은 그 생명력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초월해 있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여기 뭐 구보끼도 왔지만 일본 식구면 일본 식구를 대해 가지고, 내가 왜정 때 일본 천황 히로히도를 잡기에 별의별 공작을 다하고, 별의별 지하운동을 다 했는데, 그 원수의 후손인 일본 사람 대해 가지고 내가 그 감정이 있느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보다도 더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어때요? 한국 식구보다 더 일본 식구를 사랑합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한국 민족하고 일본 민족이 전부 다 원수입니다. 원수라는 것은 저 경계선 너머에 있는 거예요. 경계선 너머까지도 소화 흡수할 수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경계선 너머까지도 소화 흡수해야 하니 일본 나라도 한국을 확대한 거와 같다 이거예요. 태평양을 건너가 가지고 일본 사람 사랑하는 것보다도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하겠다 하면 미국도 한국확대화시킬 가능성이 틀림없이 없더라 이거예요. 「있더라」 없더라! 「있더라」 아멘! 「아멘」 (박수) 그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원자탄보다도 무섭고, 어떠한 권력보다도 더 무섭다구요.
이번에도 그래요. 한때는 민정당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이다' 해 가지고 눈이 벌개 가지고 야단하더니, 요즘에는 '통일교회가 와서 강의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다구요. 우리는 변함이 없다구요. 나라를 생각하는 게 봄이 되나 여름이 되나 가을이 되나 변함이 없는데, 이 사람들은 얼룩덜룩, 울툭불툭하다 이거예요. 울툭불툭한 것이 옳은 거예요, 변함이 없는 것이 옳은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변함 없는 것이 옳은 거예요.
정부도 통일교회와 같은 애국사상을 가진 위정자들이 되라 하는 것이 내가 권고하고 싶은 말이예요. 그것을 반대하면 망해요. 망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대통령도 나 이상 나라를 사랑하라 이겁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에 확대할 수 있는, 천의를 연결시킬 수 있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런 데에 대해서는 그런 말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 현정부라고 보는 것입니다. 반대했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망할 것입니다. 싫다고 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내가 미국정부라든가 독일정부에 가서도 전부 들이 때리고 왔어요. 내가 한국에서는 싸우지 않는 거예요. 불쌍한 한국이예요. 나만이라도 그 울타리가 돼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걸 그들이 이제는 알지요.
당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당파를 넘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 그게 올바른 애국정신입니다. 당을 넘어서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언제나 앞서지 않고 당만 유지하고 나라를 떼어 버리는 것은 전부 다 요사스러운 무리들이요, 나라를 망칠 무리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미국에서 무자비하게 공격을 해 버린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고 선언을 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어떻게 나왔느냐?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해 온 게 아니예요. 그건 틀림없는 말입니다. 나는 기성교회를 위해서 일해 왔어요.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어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어요. 내 있는 열과 성을 다 투입했어요. 그것이 책임 한계를 넘고 넘어 세계를 위해서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의 고개를 넘고, 민족의 고개를 넘고, 국가의 고개를 넘고, 세계의 고개를 넘자 이거예요. 히말라야 산정을 넘는 데는 그냥 넘는 것이 아니라 로프를 내 허리에 매서 끌고 넘자, 이러는 사람이예요. 산정에 올라서거든 천하에 어떠한 힘과 세력이 뺄 수 없는 기둥을 든든히 박아 놓고 넘어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 사상인 줄 알아야 됩니다.
넘어갈 때 무책임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넘어갔다면 또 다시 와서 이것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길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과 일본을 연결시키기 위해 쌓아 놓은 다리는 누구도 못 끊습니다. 그것은 일본 민족이 못 끊습니다. 내가 미국과 연결하기 위해 쌓아 놓은 이 다리는 어떠한 미국 사람, 한국의 어떠한 위정자도 못 끊어요. 하나님도 못 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단계에 왔느냐? 수난길의 곡절의 사연도 많지마는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숨막히는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최고 심각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그런 시대에 왔다는 겁니다. 민주세계도 공산세계도 전부가 심각해요. 통일교회를 놓고는 전부 다 심각해요. 대한민국 정부도 통일교회를 놓고는 심각해요. 일본 정부도 심각하고, 미국 정부도 심각하고, 독일 정부도 심각하고, 소련 정부도 심각해요. 모두가 응시하고 있어요. 이것이 이쪽으로 굴러 떨어지느냐 저쪽으로 굴러 떨어지느냐? 내가 여기까지 올 때는 내 주위에는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거운 로프가 달렸던 것입니다.
이제 로프를 전부 다 말뚝에 박고 매놓는 날에는 비상천(飛上天)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자유스럽게 평지를 향해 내려갈 수 있는 때가 우리 목전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반대하던 민주세계, 반대하던 공산세계, 반대하던 수많은 종교가 우리를 머리 숙여 찬양할 것입니다. 그때가 이 지구상에 나타날 날이 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는 여명기에 있습니다. 출발은 캄캄한 밤 열두 시에 했어요. 자정에 출발하니 흰옷 입은 사람이나 검정옷 입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흰옷 입은 것이 도리어 더 캄캄해 보여요. 그러나 이제는 자정이 지나 가지고 한 시, 두 시, 세 시가 지나 여명시대에 왔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을 세계 사람들이 볼 때에 흰옷 입고 있는 것이 보인다는 거예요.
일본을 보더라도 정치하는 수많은 사람, 수많은 자본가들이 통일교회 사람을 원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당신네 사람을 주면 비서실장을 시킬 것이고, 경리담당 책임자를 만들겠소' 한다구요. 왜? 두고 보니 세상은 요사스럽게 변했지만 우리들은 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입고 있는 옷을 자정이라 캄캄해서 몰랐지만, 이제는 자정도 지나고 정오가 오니 미래의 후계자를 찾는 데는 그 옷을 입은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으니 통일교회 교인을 찾는다는 말이 내 귀에 빈번히 들려오고 있는 거예요.
서양세계에서도 그렇다구요. 과학자대회에 왔던 수많은 과학자들이 통일교회 청년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부러워하며 나도 그런 아들딸 그런 손자를 갖고 싶다는 말을 듣게 될 때, 이제는 옷의 빛깔이 흰옷인지 검정옷인지 알 수 있는 세계가 되어 가는 것을 내가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옛날에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검정옷 입은 사람들에게 천대받는 때였어요. 알겠어요?우리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본색이 드러나는 거예요. 지금 때는 미명의 새아침을 예고할 수 있는 시대예요. 이제 레버런 문은 저 너머에서 떠오르는 아침 햇빛을 맞을 수 있는 히말라야 산정으로 올라가고 있다구요. 어때요?
하나님이 태양이라면 이 세계에서 역사상에 인류가 맞지 못한 하나님을 맞을 수 있는 제1인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달과 같이 반사돼 가지고 이 지구상에 비추게 될 때는 이 캄캄한 세계에 달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빛나는 달의 배후에는 태양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평화통일의 세계는 찾아오는 것이다, 이것이 선생님의 주장이예요.
그때에 자랑할 것은 뭐냐 하면 잘남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역사를 두고 어떻게 싸웠다는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아침 광명한 햇빛으로 등장하는 희망된 하나님의 모습을 찬양할 수 있는 데에 모든 정력을 기울일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지금 통일교회를 극성맞게 반대해요. 옛날에 반대하던 사람은 곤란하거든요. 레버런 문은 뭐 스탈린보다 더 무섭고, 히틀러보다 더 무섭다고 했기 때문에 자기 때만 되면 잡아다가 모가지를 잘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잘라 버리는 데는 그냥 자르는 것이 아니고 사지를 다 얼려 가지고, 냉동을 해 가지고 죽기 전에 잘라 버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점점 크는 것이 큰일이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바위를 뚫고, 반석을 뚫고, 그 어려운 틈바구니를 뚫어 가지고 커 나오는 거예요. 많이 컸어요, 안 컸어요? 「컸습니다」 컸어요, 안 컸어요? 그 힘이 얼마나 크고 강하냐 하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틈바구니에서 크는 그 힘은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세력권까지도 밀어 제끼고 떨어지지 않고 붙어서 그것을 전부 덮고 발전하는 거예요. 무엇이?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의 힘이.
자,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세계를 사랑하기에 미쳐 가지고 세계무대에서 살아야 됩니다. 어때요? 기성교회와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자리에 못 갈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틀림없이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세계무대에 나서서 꼬리치고 있어요. 꼬리를 치고 있는 거예요. 대가리는 휘젓지 않아요. 꼬리를 칠 때는 지금까지 준비가 덜 된 거거든요? 대가리를 휘저을 때는 옥살박살내 전부 다 삼켜 버릴 수도 있을 거라구요. 지금 세계에 꼬리를 치고 있는 거예요. 그 레버런 문의 꼬리가 얼마나 큰지 서양문명이 그저 왱강댕강, 일본문화가 왱강댕강, 모든 가정제도가 지금 전부 다 왱강댕강,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도 왱강댕강이라구요. 왱강댕강이란 말이 맞는지 모르겠구만. (웃음) 공산세계도 왱강댕강. 여러 번 하다 보니 자꾸 틀린 말 같은데, 맞긴 맞소? (웃음)
내가 독일의 기술세계를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전부 지배 관리할 책임이 있어 한 6개월 동안 독일에 가서 유명한 회사는 다 가 봤어요, 이 모양, 이 꼴로. 변장하지 않고 평소에 내가 다니는 식으로 돌아봤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건 원리니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예요. 그래 소개는 전부 다 그 사람들이 하지만 나중에는 말하다 보면 막혀 버리는 거예요. 저 사람들이 말이 막히고 우리 패도 말이 막히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말을 하는 겁니다. 이러이러한 세계가 되고, 이러이러한 독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이 3차 산업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걸 전부 다 예언했어요. 그게 요즘에는 실감이 날 거라구요.
어떤 회사의 부사장은 사장을 태우고 나와 가지고, 나한테 홀딱 반했다구요. '하! 당신 이름이 뭐요?' 하길래 내 이름은 한이라고 했어요, 한. 문이라고 안 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한이니까. 어머니가 문이 될 수 있으면, 남자도 부부를 일체로 생각할 때 내가 한도 될 수 있잖아요? (웃음) 통일세계는 오른편도 왼편, 왼편도 오른편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건 우리 원리식으로 맞는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6개월 동안 샅샅이 전부 다 구경했어요. 독일 정부에서는 레버런 문이 독일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자가용 비행기 출입하는 비행장에 지령을 내려 가지고 '레버런 문 찾아라!' 하고 야단이었어요. 내가 그렇게 자가용 비행기 타고 다니나요? 털렁털렁하는 쓰레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나들었지, 암만 자가용 비행기 찾아봐야 찾을 게 뭐예요. 국경에서도 좋은 차를 다 조사해야 제일 나쁜 것 타고 다니는데 걸릴 게 뭐냐구요. (웃음) 그 불란서 뭐 오색 가지를 다 해도 걸리긴 뭘 걸려. 그때는 선생님 어수룩하게 보이거든요. 뭐 형편없는 동양 사람으로 보지.
그래 가지고 거기서 공장을 사고….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공장 사서 어떻게 해요? 독일 사람들이 망한다고 해서 파는 그 공장을 사서 어떻게 할 테예요? 난 방법이 있지. 그들은 망해도 나는 망하지 않아요. 왜? 우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안 망하고, 그다음엔 독일에 있어서 그들보다 지독한 통일교회 패가 있기 때문에 안 망해요. 알겠어요? (웃음) 그들은 월급받지 않으면 일 안 하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월급 안 주고 주먹밥을 삼분의 일씩만 떼어 줘도 한끼로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면 무슨 요술을 가지고 했소? 요술은 무슨 요술이예요. 진술, 사랑의 진술 가지고 했지. 알겠어요? 사랑의 진술. 내가 들어갔다 나온 곳에서는 공장 하나 샀다고 해서 '야─, 레버런 문이 독일 공업계 점령이다, 침입이다' 하고 야단했어요. 요즘에는 좀 가만히 있더구만. (웃으심)
김권사요, 이권사요? 「이권사요」 이권산지, 왜 이래? 이(李)가가 돼서 이런 모양이구만. 얼굴이 넙적한 데다 입도 크게 벌리고 있으니까 모양이 참 좋구만. (웃음)
내가 어디를 가든지 브레이크를 건다구, 어디를 가든지. (웃으심) 일본도 말이예요, 보라구요. 미국에서 재판사건이 있으니 서양세계에서는 독일에도 재판사건, 영국에서도 재판사건, 불란서에서도 재판사건, 전부 다…. 공산당이 그렇게 역사를 하고 있다구요. 세계에 연합전선이 일어나는데, 공산당들이 나를 잡아 치우려 하는데 민주세계는 거기에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꼬락서니 잘 됐구만. 내가 지독하기 때문에 살아 남지.
법정투쟁하는데 이재석이는 뭐 큰일난 것처럼 기도하고 야단하더구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참 멋진 놀음이 벌어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법정투쟁이 얼마나 멋져요. 그거 지면 안 되지요. 이기는 날에는 우리 통일교회 선교역사에 피 흘리는 놀음이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수가 로마 원로원에 가 가지고 싸워서 이겼다는 그런 증거, 그런 사실을 남겼더라면 기독교는 순교의 종교는 안 됐을 거예요, 기독교는. 알겠어요? 그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만들어 내가 한 사람의 교주로서 후대의 후손들이 가는 길에 피 흘리는 길을 방지하는 책임을 하겠다고 몸부림치는 거예요.
학자세계의 길, 정치세계의 길, 그런 길 때문에 정상 클럽도 만들었다구요. 그리고 경제세계의 가는 길, 과학세계의 가는 길을 만들었어요. 통일교회는 뭘하느냐?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사상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고 민주세계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사상을 확립시켜 가지고 천의에 일치될 수 있는 사상권을 획득할 때 그 나라와 그 민족은 세계의 중심사상권이 형성됩니다. 그 나라 그 민족은 정신분야의 세계를 리드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과학분야에서…. 오늘날 과학자들이 절대가치를 몰라요. 12년 세월의 노력에 의해 절대가치라는 표제를 걸고 과학기술을 영합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경제세계에 있어서 지금 놀랄 만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들어맞는 날에는 대한민국 빚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때가 올지 모르지.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들어맞는 날에는 대한민국 빚은 내가 책임질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문선생을 대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욕하고 야단을 하니 기가 차지.
그래서 지금 그런 활동 하라고 현금 지출까지 하고 왔어요.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어요, 나 아니면. 미국의 고위층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상적 분야에서 FBI, CIA가 공산세계를 방어하기는 불가능하다구요. 이것은 실험을 필한 거예요. 그러나 통일사상은…. 어제 20일부터 워싱턴을 중심삼고 정가의 거두들을 모아 가지고 통일사상을 강의하고 있어요. 2차, 3차만 하면 상원의원, 하원의원 비서실장들이 전부 말려들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현정부 사람들은 '아이구, 통일교회는 공화당 일변도야' 하지만, 천만에. 레버런 문 머리가 그렇게 나쁜 머리가 아니예요. 민주당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민주당 상원의원들 전부 다 지금까지 반대하는 녀석들 꼼짝못한다구요. 내가 한번 긁어대면 아랫도리가…. (웃음) 모든 것은 실적이 필요하다구요. 너희들은 실력 가지고 큰소리 하지만, 나는 실적 가지고 큰소리친다 이거예요. 그 실적이 뭐냐? 사랑의 응결체의 실적, 민족과 세계를 초월할 수 있고, 천리에 부합할 수 있는 응결체의 실적이라구요. 이렇게 다르다구요.
이거 미국이 원수인데 원수 나라가 망할 수 있는 길을 가는데 살려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매달 5백만 불씩 손해보면서 투자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잘하오, 못하오? 원수의 나라, 나를 법정투쟁해 가지고 얽어매 잡아죽이려고 하는데 무슨 뭐 합동결혼식이니 뭐니 하고 야단하고,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 정부의 금후에 공산세계를 방어하기 위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무엇으로 갚는 거예요? 「사랑」 사랑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한 일시 수단방법이 아닙니다. 본질적인 전통역사로 이어 가지고 세계로 향하려는 사랑의 주류사상을 막을 자가 누구냐? 나는 불의의 사람이 반대할지라도 하나님이 환영하는 길을 막을 자가 없는 것을 똑똑히 아는 사나이입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기 전에, 앞으로 레이건 행정부가, 공화당이 가는 길에 난항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부가 하는 것을 전부 다 옹호해야 되겠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의 재벌가들을 모아 가지고 1차, 2차…. 5차나 워싱턴에 신문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다 도망가 버렸다구요. 아무도 없다 이거예요. 서구사회의 잘났다는 녀석들, 서구사회의 자본주의자들, 공산주의가 선전하는 자본제국주의 원흉들, 약소민족들에게 병주고 약주고 전부 마음대로 금을 긋고 하는 자들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바둑을 두마, 바둑을 두지 했다구요. 그러니 뭐 재벌들이 전부 다 실패하고, 저 워싱턴 스타지로 말하게 되면 타임매거진이 언론계에서 왕자라고 자랑하는 입장에 있었지만 그걸 하다가 2년, 3년도 못 되어 가지고 돈을 8천만 불 손해나고 전부 나가자빠졌어요. 그런 판국이니 어떠한 거부, 어떠한 실력자가 등장해도 전부 다 눌려 납작해진 모양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나 문 아무개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하나님 빽 가지고 통일교회 전체를 걸고 투자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완전히 기반 다 닦았어요. 한 달에 5백만 불씩이면 작은 돈이예요? 한국 돈으로 하면 얼마인가요? 5백만 불도 더 들어갔지. 40억이라는 돈을 통일교회에 기부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좋겠지요? 세계야 망하든 말든 우리만 배부르면 되지, 똥개새끼들 마냥. 똥개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자는 배가 부를 때는 말이예요, 똥개들마냥 날뛰지 않아요. 아프리카 사자들은 한번 먹으면 일주일 동안 가만히 앉아 낮잠 자는 거예요. 먹을 때 먹지 언제나 요란스럽지 않아요. 참새 모양으로 토끼 모양으로 밤낮 먹기에 바쁘지 않다구요. 쓱 감상하지, 배 부를 때는. 천하를 얻은 야심을 가지고. 그런 여유가 있어야 된다구.
그 사람들은 한국 하면 우습게 알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아는데 그들이 나을 게 뭐예요?
요즘에는 나에 대해서 자이언트, 거인이란 말을 붙인다구요. 나쁜 의미의 거인이 아니예요. 해내는 데 거인이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완전히 지금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정부의 모든 기밀이란 기밀은 전부 다,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변소에 가면서 비서에게 한 얘기가 우리 신문에는 그 이튿날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워싱턴 포스트가 그런 특종기사를 뽑아낼 수 있나요? 우리는 다 뽑아내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그것이 레버런 문이 비상한 것이라구요. 아무리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가 그러더라도, 우리 신문은 비밀 특종기사를 미리 다 내 버리는 거예요. 회의 붙이기 전에 내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것을 전부 다 공고해서 세계의 중요 언론에 후르륵 다 뿌려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자식들, 너희들 대가리를 저었지, 세계의 왕자라고? 너희들 안 내도 좋다 이 자식들아. 미리 전세계 언론에 후루룩 다 내 버리면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는 꼴뚜기 새끼들 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는 할 수 없이 안 낼 수 없다구요. 내보내서 깔아 버리려고 해도 깔아 버리기 전에 세계 언론에 벌써 나와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손바닥 치심) 그러려면 워싱턴 타임즈를 인용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워싱턴 타임즈에 의하면' 이라는 그 한마디 하기가 배 가르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걸 알아요?
만약에 워싱턴 타임즈를 때려 놓으면 말이예요, 워싱턴 시민들이 '야 이놈의 자식들아, 세계에 이런 비밀이 폭로되니 너희들이 배 아파서 반대하기 위해 그러지?' 하고 완전히 코너에 몰릴 것 같으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에 딱 서 있다 이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그래 가지고 그들이 신문에 낼 공산주의에 대한 모든 기사를 위장으로 취재하게 되면, 우리는 현지에 직접 유명한 특파원을 보내 가지고 공보장관을 만나 대통령 초청만찬회를 통해 밝혀 가지고 공보부에 들어온 모든 공산당에 대한 뭐 탱크라든가 모든 재료를 갖다 써 가지고 들이까는 거예요. 이 녀석들은 전부 다 남미 하게 되면 남미 중요도시 중 어디서 모여 가지고 공작해서 '이렇게 결정하자' 하고 써 가지고 세계를 기만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현지에 가서 사진을 찍어' 한다구요. 허리가 왕창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내가 잘 아는 거예요. 사실에는 허리를 굽히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언론계에 내가 무서운 사람이 됐어요. 아시겠어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습니다」
여기 미국 대사라는 녀석들, 미국 영사라는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 똥구멍을 전부 다 한번 파 버릴 것입니다. 이런 말 하면 듣기 싫겠지요. 듣기 싫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뭐 일화는 통일교회 때문에 허가 못 내줘? 이놈의 자식들. 뭐 여권 비자를 못 내줘? 어디 며칠이나 가나 보자 이거예요. 모가지를 내가 자를 거예요. 네 힘이 강한가 내 힘이 강한가 보자 이거예요.
선의 입장에서 하늘의 의로운 사람들을 보내면 정의의 사람들이 밟히는 이 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런 배포를 가진 사나이가 세계 앞에 서야 된다는 사실은 당연한 거예요. 어때요? 「맞습니다」 이 통일교회 귀신들. (웃음) 뭐 영신이니까, 영인체니까, 귀신 앞잡이니까 한문으로 말하게 되면 귀신되는 거지 뭐. 영인체나 귀신이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이것은 문 아무개만 하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그러니만큼 통일교회 교인은 이러한 사상을 가져야 돼요.
내가 이제는 돌아와도 괜찮다구. 돌아올까요, 더 있을까요? 「돌아오세요」 돌아와서 뭘하게? 쉬게. 뭐 요전에 기도하는 것들을 보면 '아이구, 우리가 못나서 선생님 고생시키는데 빨리 쉬게 해드리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데, 그 기도 잘못한다고 생각해요. 쉬긴 뭐 쉬노, 살아 있는데. 내 모든 내장이 전부 다 운동하는데, 사지가 운동하는데 쉬면서 뭐 침대 위에서 춤추라는 거예요, 뭐하라는 거예요? 쉬긴 어떻게 쉬노, 살아 있는 녀석들이. 가만 보니까 나를 뒷방데기 만들려고 그런다구. (웃음) 그렇다구요, '누구 오지 말라'고 하고. 그 녀석들부터 내가 주의 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정치계에…. 미국에서 앞으로 대통령 해먹으려면 나한테 인사해야 될 것이다. 어때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애기 많은 부인들은 오래 못 있기 때문에 저런 일이 벌어집니다. (웃음) 통일교회가 그건 알아줘야 돼요. 나도 할 수 없이 알아주기로 했어요. (웃음) 어디 아래층에서 올라가든가 할 때에 걱정하지 말라구요. 남편이 얘기하더라도 거 어떡하겠나? 오줌을 싸겠나, 여기서? 그런 건 이해한다구. (웃음) 이런 교육을 나 처음 받았구만. 그런 아버지가 되어 보니 말이예요, 그런 남편이 되어 보니 그것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은 좀 처량하지만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수상협회니 약소민족협회니…. 이번에 하버드대학의 법과대학 총책임자이고, 세계 헌법학의 일인자인 유명한 학자가 자진해서 선생님의 변호사가 됐어요. 그 사람이 이번 23일에 고등법원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논증을 했어요. 정부 변호사대 우리 변호사가 싸우는데 청중이 아주 뭐…. 정부가 똥바가지를 썼다구요. 그러니 이 변호사가 기분이 얼마나 좋았겠어요. 선생님한테 와서 보고해야지, 안 하게 돼 있나? 내가 그래도 뭐 왕초인데. (웃음)
그 변호사가 저녁에 와서 보고할 때 기분이 좋아서…. 일을 할 줄 알아야 돼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을 알아서 지령을 내릴 것을 생각했어요. 이래 가지고 무슨 지령을 내렸느냐 하면, '세계법사협회 창건에 대한 모든 규약도 다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부터 실지 행동적인 면에서는 당신이 책임을 져라' 이거였어요.
그날 같은 기쁜 날을 그냥 흘려 보내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선생님 참 머리가 좋다구요. '레버런 문이 나쁜지 좋은지 모르지마는 하여튼 당신은 틀림없이 변호사 세계에서 명성을 가진 변호사가 됐소' 하고 칭찬해 주니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런데 이런 기념할 날에 당신과 내가 세계적인 놀랄 만한 단체를 새로 하나 만들면 어떻겠소?' 하니 좋대요. '그러면 이제부터 이러이러한 법사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법관들, 변호사, 검사, 판사 모든 졸개새끼들을 전부 다 몰아내 가지고 세계를 살리는 운동을 해야 될 텐데, 그런 협회 사무총장을 당신을 시키고 싶은 데 어떻소?' 하니 대답 안 해요. 다른 것은 다 대답하는데 그것만 딱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그래 예스를 안 하길래 들이댄 거예요. 이게 사내답지 않게 젊은 녀석이 뭐야? 눈치를 가만 보니 선생님이 점점 심각해져 가거든요. 대답 안 할 수 있어요? '어때요?' 하니 '좋소' 해요. 그래서 당장에 그 사람을 굴복시켜 사무체제를 만들어 떡떡떡 배치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그래 그걸 하기 위해서 내가 5년 동안 미국 변호사들을 전부 다 교육해 왔다구요. 뭐 일본에서도 스파이법안을 내가 만들었어요, 5년 전에. 일본 동경도에 변호사 회장을 통해 가지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 5대국의 스파이 법안을 전부 다 연구시켜 그걸 만들게 했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정부를 전부 다…. 일본 정부의 공산당을 내가 다 아니까요. 자민당으로부터, 그다음에 자위대 중진들 가운데서 틀림없이 간첩이 적발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지금은 전부 다 비웃고 있지마는 두고 봐라 이거예요. 들어맞는다는 겁니다.
요전에 문제가 벌어져 자위대에 무슨 소련 첩자, 무슨 자민당 요원들 가운데 소련 첩자 해 가지고 야단을 했잖아요? 그래서 그 기회에 법안이 전국에 문제를 일으켜 국회에서 통과되게 하기 위한 준비를 시켰어요. 27만 명의 지성인들로부터, 각 현지사로부터, 경찰국장으로부터 전부 다…. 지방에서 잘하니까 이것을 딱 잘라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승공연합으로 완전히 집결시켰어요. 이렇게 해 놓으니까 자민당에서는 승공연합을 말리지 못해서 야단이예요. 그래서 '야 야 야, 내가 자민당을 말아먹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일본을 살려 주기 위한 것이다' 이래 가지고 3백만 회원 모집 운동으로 박차를 가해 총진군하게 한 거예요. 그게 가능한지 두고 봐라 이거예요. 다 까놓고 냅다 미는 거예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의 언론계를 움직이는 데는 레버런 문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고 그들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연락을 하고 있는 차제예요. 그건 여러분들이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은 머리가 모자라니까.
그다음에는 미국을 살리자면 공화당만 가지고는 안 돼요. '민주당의 모모 인사들, 너희들이 차기 선거에 당선되려거든 내 힘이 필요하다' 하고 바둑을 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CIA, FBI가 알지, 레버런 문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자기들 생각에는 내가 얼마나 무서운 녀석인지 모른다고 하겠지만, 내 생각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얼마나 멋진 녀석인지 모를 거라구요. 하늘이 보기에는 그럴 거예요.
바둑을 두는데, 요새 바둑 잘 두는 조 뭣? 치우야, 치훈이야? 「치훈」 이름이 좋다고 생각해요. 조치훈. 내가 그 사람보다 바둑을 더 잘 두지. (웃음) 그 사람은 바둑판 바둑이지만, 나는 섭리판 바둑이예요, 섭리 바둑을 두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아다리' 하면 '으음─ 너한테 졌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아다리' 그거 어때요? 사탄에게 '아다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아다리'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야 이놈아! 네 말이 맞다' 하시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서 그 죽을 수 있는 사지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서 아직까지 큰소리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를 원해요, 살기를 원해요? 「살기를 원합니다」 최후의 격전이 남았으니 죽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한국 패들을 일선으로 동원하기 위해서 내가 오늘 여기 왔느니라! 노멘, 아멘? 「아멘」 옳지, 옳지. 대답을 잘했다구.
이건 뭐야? 높은 자리에 올라앉은 패들, 뭘하는 패들이야? 찬양대인가? 그것도 아니야? 찬양대야? 물어 보는데 대답을 안 하니 이상하지. 그래 찬양대가 아니야? 「예」 그런데 왜 높은 자리에 앉았나? (웃음) 나보다 편하게 앉았네, 이 녀석들. (웃음) 이런 얘기 하는 것은 저 구석에 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 눈뜨게 하기 위해서 작전하고 있는 거야. 이젠 눈떴다구. 그럴 때는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지.
자, 내가 세계적으로 남을 수 있는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그건 나쁜 의미예요, 좋은 의미예요? 「좋은 의미입니다」 사탄세계에는 제일 나쁜 의미요, 통일교회 패들에게는 제일 좋은 의미입니다. 하늘의 편에서는? 「제일 좋은 의미요」 그러한 의미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내가 보턴만 누르면 영향이 클 수 있는 환경을 다 닦았어요.
그래 지금까지 하는 것은 종교의 세계를 위한 것이예요. 종교의 세계에도 감투를 씌워 놓았어요. 종교세계의 위인들이 이제부터 금후에 그 종교역사를 세우는 데에 레버런 문이란 이름을 뺄 수 없는 일을 내가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학자들 모으다 보니 회회교 학자, 불교 학자, 유교 학자, 천주교 학자, 뭐 무슨 신교 학자, 유대교 학자, 다 그물에 걸렸더라 이거예요. 그물에 걸려 가지고 유대교는 유대교의 판대기에 딱 놓아 보니 쓸 만하고 말이예요, 천주교는 천주교의 판대기에 놓아 보니 쓸 만하고, 고기장사가 전을 펴 놓듯 냄새는 나지만 전부 다 놓아 보는 거예요. 전부 다 놓다 보니까 끈으로 다 꿰어 한데로 잡아당기면 그 한곳으로 다 끌려온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교단장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이제는 젊은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래 세계반공노선을 종교일치화기반 위에서 방어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구요. 그거 꿈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려니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지.
요전에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 전부 다 배치했다가 실력 없는 사람을 전부 정리하는 데 며칠 걸린다고? 뭐 이달까지 걸려? 내가 볼 때는 협회장이 실력이 없다구. 뭐 한 시간에 다 해 버리지, 뭐 하느라고 이달까지 걸리노?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이예요. 나 같으면 이 시간에 다 해버리는 거예요. 반대하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반대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반대할 시는 일대일로 논증을 하게 되면 반대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세계 가정적인 전통을 살리기 위해서, 무자비한 투쟁을 해 가지고 세계 앞에 새로운 전통을 전수시키는 교역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는 반드시 교본이 있어야 돼요. 교역자는 교본이 될 수 있는 재료를 생활을 통해서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려면 좋은 교본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 나쁜 교본은 폐지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가려 나가는 게 사실이지. 금싸라기 가리듯이 조그만 체로 전부 다 가리는 거예요. 세계에 내세울 수 있기 위해서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선생님이 화가 나면, 안된 얘기지만 할아버지를 뺨을 갈긴다구요, 내려가서.
그러한 배포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를 대해서 큰소리하고, 미국과 공산당 대해 가지고 선두에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여지가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될 텐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별수없잖아요? 그건 결정적인 결론이예요. 가설적인 결론, 가정적인 결론이 아닙니다. 지금 몇 시인가?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런 등등으로 해서, 아까 말하던 히말라야 산정에다 로프를 치고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이 로프를 타고 올라가는데 중간에서 선생님한테 매여 가지고 선생님 힘들지 않게 하고 있어요, 올라가는 선생님 밑에서 짐이 돼 가지고 달려 있어요? 어떤 거예요? 자, 청산할 시간이 됐는데, 어떤 거예요? 달려 있어요, 선생님을 끌고 있어요? 불리하면 대답을 안 해, 이 녀석들? (웃음)
내가 돌아갈 날이 오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하려고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달려 있어요, 끌고 있어요? 「달려 있습니다」 그럼 쌍것들이예요, 쌍것 반대가 뭔가요? 내가 모르는데, 뭐예요? 「양반」 (웃음) 쌍것하고 양반하고 다르지요? 양반이 제일 가까운 것 같으면, 그래 양반이라고 해요.
선생님이 오게 된다면 눈깔들이 이래 가지고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까?' 하고 있어요, 죽을 거지들 모양으로, 똥거지 새끼들 모양으로. 내가 그것 볼 적에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모르겠다구요. 오면 그저 손 벌리고, 늙어 죽을 때까지 손 벌리고 이 놀음 하겠어요?
선생님이 수고하고 왔으면 소라도 한 백 마리, 천 마리 모아 놓고 '이거 잡아 가지고 대한민국 팔도강산에서 잔치 한번 합시다' 해야지,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통일교회 교인이 그러면 내가 백번이라도 해줄 텐데. 어때요? 그 생각 나빠요, 좋아? 「좋습니다」
자, 그러면 다음에 올 때는 소 한 3천 마리 잡아 가지고, 삼천만 민족이라 했으니 조건으로 3천 마리 잡아서 대한민국의 늙은 사람 젊은 사람 할 것 없이 고속도로 주변에다 잔칫상을 마련해 놓고…. 뭐 그때는 술을 내도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할 거예요. '술을 내도 용서하소', '그렇다' 할 때는 배갈, 양주, 다 베풀어 잔치할 거예요. (웃음. 박수)
3천 년 동안 배고픔의 한을 풀기 위해서 어서 먹고 마셔라 이거예요. '민족적 생일날이다' 하고 말이예요. 어때요? 대한민국도 생일 한번 쇠고 싶을 것 아니예요. 그러한 잔치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그건 좋은데, 선생님이 소 사면 우리 하지' 그러지요? (웃음) 그런 사고방식 가지면 망하는 거예요. 그건 벼락을 맞아야 돼요. 선생님이 소 가져왔더라도 돌려 보내고 '우리가 소 몇 배 준비하겠소' 해야 흥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임자네들, 선생님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 우리 선생님이라고 그러나, 우리 부모님이라고 그러나? 어떤가? 우리 부모라면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되는 것이 천리 대도가 아니냐.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생각이 틀렸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 교인들 불쌍하지만 뼈를 갈고 살을 팔아서라도 그 잔치 준비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 마음이요, 선생님 마음이면 어때요? 대답이 없구만, 대답이 없어. 어때? 「좋습니다」 그러니까 소 백 마리쯤 준비하라구. 자, 그러니까 소 백 마리를 준비하려니 할 수 없이 소 한 마리씩을 낼 수 있는 진짜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둘 중에 어때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만들래요, 소를 살래요? (웃음) 그러니까 제일 빠른 길이 사람 만드는 길입니다. 사람만 만들어 놓으면 한 사람이 소 열 마리도 살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 무슨 대도(大盜)라는 말이 있데, 도둑 도 자? (웃음) 통일교회는 그 도둑 도(盜) 자가 아닌 길 도(道) 자예요, 대도(大道). 나쁜 세상의 대도와 내적 대도 패가 맞섰다 이거예요. 저 도적놈들은 전부 다 돈 있다는, 한다는 집에 다니면서 도둑질해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었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재산을 팔고 모든 것을 써 가지고 거리에 뿌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깥의 대도는 그런 것이고 내적 대도는 그런 것입니다. 그 무엇이? 예수님이 그랬다 이거예요.
초대 기독교회 때에는 자기 것을 전부 다 팔아 치우고 그랬다구요. 훗날 예수님한테 가 가지고 '아이고, 옛날에 당신이 출발할 때 내가 집 팔고 땅 팔아서 따라지 되었으니 이제는 나에게 10년 동안 수고한 비용까지 보태어 주소' 그런 악당의 무리들이 아니라구요.
천년 사연과 천년의 역사가 금후에 내가 이렇게 처사한 그 이튿날부터 계속되는 거예요. 나는 죽음길도 희희낙락하며 가겠다는 의미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통일교회를 내 20년 믿었소. 통일교회 믿다가 요 모양 요 꼴이 됐소' 그 상통은 거지 사촌밖에 될 것이 없다구요. (웃음) 어디 사회 나가 밥 벌어 먹지 못하고 피난처로 왔던 녀석들이 그러고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뒷꽁무니로 슬슬 돌아다니고 말이야, 싸움이 벌어지고 전쟁이 벌어져 큰일하자고 명령 내리면 기껏 뒷전으로 슬슬 빠져 돌아다니면서…. '이 녀석아! 너 20년 동안 전도 몇 명 했어? 민족을 살리기 위해 돈을 얼마 써서 전도했어? 몇 사람 했어?' 하면 '몇 사람은 무슨 몇 사람이요. 전도한다고 했지만 그거 안 되니 못 했소'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는 전도 안 한 것보다 더 나쁘지. 학교에 가 가지고 비용 쓰고, 학비내 가면서 낙제해 봐요. 똥거지 같은 녀석들이 많다는 거야. 그러면서 무슨 큰소리야?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 해야지, 선생님도 그런 길을 걸었다구. 처자식을 절간에서 생활시켰다구, 이 통일교회 귀신들은 사랑하면서. 복귀의 길은 우선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 그가 '부디 부모님은 돌아가서 아벨을 사랑해 주십시오' 하는 충고를 받지 않고는 자기 자식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자식들도 지금 그렇게 나오고 있다구요. 여기에 있는 효진이나 이 애들도 말이예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36가정밖에 몰라' 한다구요. 자기들을 곁다리 취급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천리가 그렇기 때문에. 이 애들은 내가 죽지 않으면 살 수 있지만 여러분은 내가 살더라도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죽을 수 있는 입장에서 살려 주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이 문 아무개가 내 새끼를 사랑하지 못하고, 여편네를 사랑하지 못하며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놀음 하면서 여편네한테 얼마나 수모를 당하고 얼마나 천대를 받았는지 모른다구요. 고무신짝으로 귀싸대기를 맞고, 발길에 차이고, 별의별 천대를 다 당했어요, 남편노릇을 못 한다고. 내가 남편 노릇을 못 한 게 아니라구요. 세계의 아내를 만들기 위해서, 세계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정상적인 하늘의 특권을, 하늘의 어인(御印)을 받고 돌아와야 할 어명이 있기 때문에 그 길 가기에 바쁜 거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원망하지 않아요. 별의별 소문을 다 극복하고 말 없이 가는 거라구요. 일대일 너와 나와 할말이 있으면 해보자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고생했어요? 왜정 때에 감옥살이하고, 북한에 가서도 감옥살이하고, 또 남한에 와서도 감옥살이, 미국에 가서도 법정투쟁, 생애에 가는 길이 처량한 법정투쟁으로부터 감옥의 문을 출입하는 그런 길을 가는 것이 누구 때문이예요? 나 일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만민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예요. 그러고 나서 자기 가정을 해방하고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는 것이 천도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한 제목이 '뜻 앞에 선 통일교회의 어제와 오늘'이예요.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있는 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 사상이 연면히 역사시대를 지내 가지고 세계의 사조를 넘어 천지의 대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종착점을 향해 전진하는 한 망하지 않아요. 그렇지마는 돌아서서 자기 개인이라든가, 가정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자기를 중심삼으면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적 사랑을 찾아 세우고,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적 사랑을 찾아 나가고,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적 사랑을, 민족을 희생시켜서 세계적 사랑을, 세계를 희생시켜서 천주의 사랑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천주를 희생시켜서 하나님의 사랑을 해방하는 것을 제도화시켜 놓은 것이 천지의 이치였더라 이거예요. 그러한 이치의 법도를 하나님 자신이 헌법으로 제정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그 법에 따라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인간도 그 뜻 앞에 일치가 되기 위해서는 그 대도의 법을 따라가야 되는 것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이예요. 그게 어렵다구요.
뜻 앞에 있어서 인간이 그러한 날을 맞았다면 타락이 없었어요. 이미 세계가 하나가 되고, 문화권이 하나가 되고, 언어도 하나가 되었다구요.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눈이 새빨개져서 전부 생명 내놓고 죽겠다고 야단하더니 10년 지내고, 20년 지내고 보니 전부 다 어디로 가 있느냐 이거예요. 개인 담, 가정 담, 종족 담, 민족 담, 국가 담 다 넘어 와서 이제는 세계 담을 넘어가야 할 텐데 가기 싫으니까 저 국가 담, 민족 담, 종족 담, 가정 담, 전부 옛날로 돌아가 버렸다구요.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아브라함이 가정을 끌고 유랑의 집시의 행각을 출발한 섭리의 노정이 있고, 이스라엘 민족이 집시 민족으로서 대이동을 한 노정이 있었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광야 40년노정에서 대이동하는 집시의 민족이예요. 정착지를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막을 치고 사는 하루살이예요, 하루살이. 그래서 이 본부교회도 안 지으려고 했던 거예요.
그 40년노정이 다가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피폐한 우리의 자식, 지친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있나니, 이제야말로 최후의 게릴라 전투에서 생사를 판가름할 수 있는 운명적 승패를 다짐해야 할 천지의 싸움터에 천병으로서 출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나안 7족을 앞에 놓은 이스라엘 민족은 정탐대인 열두 사람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사람이 보고한 것에 의해서 전부가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하늘을 부정하고 뜻의 길을 부정하여 다 망했어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구도의 책임을 위해서 출발한 거예요. 그때가 되면 격전이 벌어지는 겁니다. 세계적인 숨막히는 격전의 때가 우리 앞에 오고 있는데, 그 격전사에 있어서 싸워 승리자의 권한을 인계하여 발전시키지 않는 한 세계사적인 승리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당연한 결론이예요.
그래 여러분, 선생님을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선생님이 사랑하는 나라를 사랑해요? 「예」 그래야지. 선생님이 사랑하는 세계를 사랑해요? 「예」 그래야지. 선생님이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해요? 「예」 그래야지. 그래, 진짜 하나님 사랑해 봤어요? 사랑해 봤어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낼 때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는데, 예수님도 이 세계는 사랑하지 못했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기독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는 기록을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내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리로다' 그런다구요. 그런 신앙자는 안 됩니다. 자기 구원완성을 꿈꾸면서 허덕이는 무리는 도적 패예요. 하늘나라 창고의 도적놈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교회는 망해야 돼요. 망해야 돼! 이 천리의 본연의 운세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패도적인, 패륜적인 모든 위정자라든가 세제 지도자들은 망해야 돼요.
우리는 망할 수 있는 운명길을 갈 수 없으니 욕을 먹어도 참고 가는 겁니다. 달게 소화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원수의 화살을 막아 가지고 이것을 꺾어 버릴 것이 아니라, 재 놔 가지고 승리의 날을 맞아 박물관에 갖다 잴 것을 준비한다 이거예요. 도로 쏘지 않고, 교육의 재료로 쓰자 이겁니다. 그렇게 여유만만하자는 겁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물관에다 갖다 놓고 뭘하자구요? 교재로 쓰자는 거예요. 누구 교재? 그 사람들을 사랑했노라고 할 수 있는 교재로 쓰자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천하가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별의별 소문을 다 듣고, 백성으로부터 정부로부터 오해받고, 뭐 '레버런 문 미국에 가서…. 대한민국 망신이야' 그런 소리를 듣는다구요. 내가 왜 대한민국의 망신스러운 사나이예요? 그런 졸장부가 아니라구요. 내가 대한민국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대통령 못지않게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사랑하는 표현과 내가 사랑하는 표현은 달라! 나는 천정의 도리를 통할 수 있는 사랑을 요구하지만, 당신들은 세상적 기준의 대한민국만 사랑하는 사람들이야! 내용이 다르다구요. 별의별 소리를 다 듣고 있어요. 이박사시대로부터, 박정권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사람 대접을 못 받고도 참고 나오는 거예요. 참고 가는 의인의 발걸음엔 꽃이 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러다 보니 요즈음에는 내가 팔도강산을 거치게 될 때 경찰들이 에스코트하고 야단하는 것을 봤다구요. 나 그거 원하는 사람 아니예요. 하나님이 세계의 대도로 갈 때에 이 민족이 선두에 서고, 이 경찰들이 에스코트하기를 원해요. 그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자랑스런 생각 안 한다구요. 도리어 부끄럽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자꾸 큰다 이거예요, 망하지 않고.
뜻 앞에 선 통일교회 교인은 어젯날에 들어올 때보다도 오늘이, 과거보다도 현재가, 현재보다는 미래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거리가 단축되어 오기 때문에 불타는 심정 일념이 해(年)와 날(日)을 넘어서 간절함이 자기 생활권을 감싸야 됩니다. 내 걸음 걸음은 그 세계를 위해서 달리기 위해 급급해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 때문에 휘젓고 다니는 옛날 패들을 내가 볼 때, 눈이 뒤집어지지만 말을 안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 아들딸 도와주는 것보다도 세계와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이 더 급선무예요. 그렇게 걸어가는 놀음을 위해 애타면 하나님이 환영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 같지만 안 망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올 때에 비해 지금 심정적 기준이 얼마나 부잡스러워졌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의 결심은 순수했다구요. 10년 지나고 보니 탈을 썼다구요. 가장을 했다구요. 자기를 완전히 사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이 길을 오늘 재차 격파하지 않는 한 여러분들의 가는 길은 흑암의 구름이 덮이게 돼요. '나는 이 길을 넘어갈 것이다' 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옛날부터 뜻에 대하여 일편단심 사무치는 심정으로, 자식을 잃어버리고 아내를 잃어버리고 내 전부를 탕진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거룩한 것을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그 이름이 더러움을 탈까봐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와 있는 거 좋지 않게 생각하지 않아? (장승포교회장 사모에게) 어때, 여기 바닷가에 있는 거? 「아닙니다」 신랑을 고기잡이 시키려고 하는데, 배 타고. 괜찮아? 「예」 신랑이 색시보다 좋다구. 6천쌍인가? 「예, 1978년도에 약혼했습니다」 같이 사나? 「1978년도 약혼자 중에 주체자가 3년 이상 목회한 사람들은 같이 살게 했습니다. 목회하는 데 혼자 있으면 곤란한 게 많아서요 (협회장 사모)」 「내조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협회장)」
장승포는 잘돼야 되겠다구요. 거제도에 와 보려고 그랬는데 이번에 엄마가 자꾸 닦아세우며 가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장승포교회에 들러 가자고 했다구요. 「그러자고 했잖아요? (어머니)」 장승포가 복받을 것을 못 받을 뻔했구만, 그냥 타고 갔으면. 「장승포는 특별한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수련소에서 그렇게 말씀을 올려도 보러 가지 않으시더니… (협회장)」 여기는 육지와 통한다구, 육지와. 제주도는 차비를 모아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지만, 여기는 버스만 있으면 언제든지 온다는 거예요. 버스만 있으면 서울에서도 올 수 있고…. 육지로 해서 가니까 오기가 쉽다는 거예요. 배 타고 그러는 것보다 차 한번 잡아 타면 그날 도착하는 거야.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으니 참 편리하거든요 (협회장)」 그럼. 그렇다구. 「그리고 실제로는 해안의 거리가 제주도보다도 더 길다고 봅니다. 해안의 굴곡이 많아 제주도보다 길다고 봅니다 (교회장)」 그러니 고기가 많을 거라구. 그래서 내가 제주도에 낚시터 만들 생각을 함과 동시에 거제도를 생각하는 거야. 그건 왜냐하면 육지 사람들을 유치하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육지 사람들을 유치해 가지고 제주도로 유도하려면, 그러한 하나의 관문이 있어야 된다 이거야. 사업적 센스가 그런 거야. 괜히 내가 여기에 온 게 아니라구.
제주도에 낚시터를 대대적으로 하려면…. 제주도로 곧장 가려면 비행기를 타고 가야 되는데, 낚시꾼들이 비행기 타고는 전혀 가지를 않아요. 비행기 타고 안 온다구요. 여기에서 연락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소개를 해서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여기도 이제 배를 만들어 가지고 낚시를 해야 되겠어요. 여기서 낚시로 잡은 고기는 상당히 비싸게 되어 있다구요. 이 주변에 도시가 있기 때문에 잡는 대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건져 먹든가 그렇지 않으면 아예 배를 만들든가 해 가지고…. 철선을 만들어 바닷물을 통하게 해 놓고는 낚시꾼을 통해 고기를 자꾸 사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집어넣는 거예요. 그래서 산 채로, 산 고기를 팔 계획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차에다가 산소 공급 장치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서 전국 도시로, 부산, 마산, 진해, 삼천포, 그다음에 충무로…. 전부 중요한 도시라구요.
큰 배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배 밑을 뚫어 놓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는 그물을 쳐 가지고 바닷물이 그냥 들어오게 띄워 놓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근해에서 파는 고기를 산 채로 사는 거예요. 대개는 잡아 들어오는 고기는 살아 있거든요. 그걸 배에서 넘겨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사 가지고는, 죽은 것을 팔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산 고기를 트럭 같은 데 장치를 해 가지고 그저 바삐 가는 거예요. 이게 큰 장사라는 거예요.
지금 제주도가 한 가지 걱정인 것은 거기서는 그러한 장치를 하더라도 팔 데가 제주시하고 서귀포밖에 없다는 거예요. 인구가 30만 명 내지 50만 명밖에 안 된다구요. 그렇지만 여기는 몇백 만이예요. 천만 가까이 될 거라, 아마. 500만이 넘을 거예요. 부산이 얼마야 지금? 「3백 50만입니다」 3백 50만. 그다음, 마산은? 「50만 내지 60만 명쯤 됩니다」 그러니까 500만이 넘는다구요. 그러니까 몇 배예요? 십 배 가까운 인구를 앞에 놓고 있기 때문에 그 사업은 완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시장이 좋은 곳에는 제주도에서 잡은 것을 산 채로 갖다가 팔 계획을 하는 거예요. 「현재 서울에서도 여기에서 고기를 사 가지고 올라가고, 또 그렇게 사옵니다 (교회장)」 그렇다고. 그렇기 때문에 트럭으로 산소공급을 해 가지고 살게 해서 산 고기를 팔 계획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호텔 같은 데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우리가 물탱크를 만들어 갖다 놓고 관상용으로 쓰게 하면서 고기를 자꾸 잡아넣는 거예요. 한 2백 개 호텔에 딱 그렇게 해 놓고 공급하는 거예요. 그럼 보통 죽은 고기의 3배를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님들은 전부 다 펄펄 뛰는 고기라야 몰린다구요. 그런 장사 할 생각을 해야 됩니다.
내가 그런 걸 생각할 때 제주도는 판국이 좁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잡은 고기를 전부 다 부산으로 가져간다고 그러잖아요? 「예」 그 말 듣고 대번 내가 생각한 것은 배를 댈 수 있는 섬이예요. 이것이 거제도라고 봤던 거예요. 그래서 내가 거제도로 온 거예요. 여기서는 이제 이러한 장소로 딱 잡고….
이제 수련소하고 배를 짓는 건 왜 짓느냐? 앞으로 해양에, 낚시에 관련된 사람들의 합숙소를 만들 계획이예요. 알겠어요? 「예」 수련소지만 합숙소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조그만 보트를 쭉 깔아 놓자 이거예요. 여기에 그렇게 두 곳만 만들어 놓으면, 우리 빠른 배로는 몇 시간 권내에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럼 완전히 고기잡는 데…. 그러면서 그 배에다 그런 시설을 해놓고 산소만 딱 공급해 주고, 잡는 고기를 다 사다 모으는 거예요. 사다 모아서 탱크를 만들어 놓고….
저쪽보다도 이쪽이, 남쪽이 고기가 더 많을 거란 말이예요. 우리가 돈을 벌어야 되겠다구요. 그런 생각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산 고기를 팔자 이거예요, 산 고기를. 「전국적으로 보면 충무가 현재 산 고기를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 부산에 있는 사람들도 충무에서 고기를 사다 팔아도 많은 이익이 남는다고 합니다 (교회장)」 옳지, 그러니까 그 놀음 하자는 거야. 낚시고기가 참 좋다구요. 충무에서도 낚시고기 사겠구만, 「예」 충무보다 여기가 낚시질하기가 더 좋을 거 아니야? 「충무에서는 낚시 고기보다 그물로 잡은 고기입니다」 그물로 잡는 것은 힘들지. 「그리고 충무 고기보다 이 지역고기가 맛있다고 합니다 (교회장)」 좋다구.
「아버님, 여기 넘어가다 보면 요트 공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요트를 만들고 훈련도 하고 그런 하나의… (교회장)」 배도 만들겠지? 여기 수심이 깊은 모양이구만. 그렇기 때문에 대우가 조선소를 만든 거예요. 앞으로 우리도 미국의 배 만드는 기술자 몇 명만 데리고 오면 배를 당장에 만드는 거예요. 설계도와 철판만 가지면 대번에 만드는 거라구요. 미국 배와 똑같은 배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어선을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우리 식구들 데려오면 되는 거거든. 그래서 이제 합숙소 만들 것을 계획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해금강 가는 데 30분 걸린다는데 우리 배 같으면 15분이면 된다구요. 낚시 활동 무대로는 아주 그만이예요, 여기가. 그래서 내가 아까 그 호텔 자리를 돌아본 거예요. 현재 엄덕문이랑 데리고 와서 말이예요. 한 일주일이면 조선소를 만들 수 있다구요. 「이 부근에요? (협회장)」 응. 지금부터 낚시터를 좀 알아보고 말이야…. 「아버지, 시간됐습니다 (어머니)」 벌써 시간 됐어? 「예, 15분 넘었습니다 (협회장)」 가야 되겠구만. 「아버님, 땅을 2백 평하고… (협회장)」 아, 이 부근에 3백 평을 사라구, 3백 평. 수련소 같은 것을 지을 걸 생각하자면 말이야…. 「그러려면 2백 2십만 원 정도 듭니다 (협회장)」 2백 20만 원이든 2백 30만 원이든 사는 거야. 사 가지고 2백 명이 수련받을 수 있게끔 설계하라구.
그 사람이 벌써 아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유명하던지 화산지대에 화석으로 깔려진 그 밑창에 다양한 어족이 사는 것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그물질을 안 하니 방대한…. 낚시터로서는 굉장하다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하면 3백 킬로미터라나요? 「맞아요, 3백 킬로미터」 주변도로는 180킬로미터인데 물가로 하면 2배 가까이 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큰 낚시터예요?
그래서 지귀도에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또 우리가 보트를 빌려줘 가지고 같이 내려가 가지고 여기는 무슨 고기가 잡히고, 이번엔 송어를 잡았다든가, 가자미를 잡았다든가 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른 것을 또 잡고 싶거든요. 전문가들은 전부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가 있다구요. 그 주변에는 없는 고기가 없거든요. 그러니 배로 안내하는 거예요. 그러니 2중 3중으로…. 배는 배대로 활용할 수 있고, 그다음에 손님들은 호텔에 묵게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천 명 가까운 인원들이 출입한다면 당장 우리 자체 호텔에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개발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누구든 적자 보는 투자는 안 하니까 이건 국가에서 적자를 예상하고 10년이라는 기간을 투자해 가지고 개발하고, 그렇게 출발하기 전에는 사업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품목별로 볼 때 지금 이 낚시터가 살아날 수 있는 제일 좋은 길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만 된다면 문제가 달라져요.
그리고 거제도를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왜냐? 제주도에 척 가 보니까 고기를 잡으면 전부 다 어디에 갖다 파느냐 하면 부산으로 인천으로 갖다 판다고 그래요. 그거 왜 그러냐 하니까 고기를 많이 잡으니 그 고기를 어떻게 하느냐는 거예요. 그거 그렇지요.
그럼 이제 앞으로 우리가 뭘하자는 것이냐? 내가 거제도라든가 제주도에서 낚시한 모든 고기들을 말이예요, 낚시하는 팬들이 와 가지고 잡은 고기들을 전부 다 외국에 가져가겠나요? 가져갈 수 없거든요. 잡아가지고는 전부 두고 가는 거예요. 자기가 삶아 먹든가 지져 먹든가 무슨 매운탕을 하더라도 한 마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몇 마리씩 잡은 거 다 버리고 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죽은 값으로 그걸 팔기는 싫다 이거예요. 고기를 죽게 해가지고 팔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
낚시하는 사람들은 다 한다 하는 사람들, 대개 보면 사장급이고 먹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걸 비용으로 해 가지고 영리를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대개 안 하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먹고 남은 모든 고기들은 주인에게 주고 가는 거예요. 주인에게 주고 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낚시 미끼를 넣어 주고는 고기를 잡았다 하게 되면 고기는 전부 다 우리가 관리해 주는 거예요. (웃음)
고기를 잡았다 하게 되면 보트를 하나 가지고 가서 고기를 산 채로 딱 빼 가지고 와서 그 품목별로 몇 자, 몇 치, 몇 근이라고 달거든요. 그래 놓고는, 몇 근짜리에서 몇 근짜리까지 고기는 규격이 딱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중 한 마리를 거기서 건네 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잡은 고기를 관리하려니 칸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살도록 집어 넣는 거예요. 살게 집어 넣고 자기가 해먹고 싶다는 대로 매운탕도 해주고…. 해먹어도 뭐 잘해 봐야 한 마리예요. 그걸 다 먹나요? 그러니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사는데 어떻게 사느냐 하면 죽은 고기 값으로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죽은 고기 값으로 사 가지고…. 산 고기는 얼마를 받을 수 있냐 하면, 산 채로 도시에 갖다 팔면 3배 받아요, 3배. 알겠어요? 1원짜리를 3원 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이거 장사만 해도…. 2천 명이 한 마리씩만 놓고 가면 말이예요, 1킬로그램짜리를 3배 값만 받아도 대단한 거라구요. 그것을 제주도에서 팔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럼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전부 다 배를 만들어 가지고 '부웅…' 하고 실어다 부산에 갖다 파는 거예요. 전부 다 트럭, 기아마스터 같은 그런 반 트럭에다 산소탱크를 만들어 가지고 딱 집어 넣고 스위치만 넣으면 산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팔팔 뛰는 것을 전국 도시, 군소재지까지 배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장사는 이중장사를 해야 돼요.
거제도 주변에서는 고기를 많이 잡거든요. 그럼 그걸 어떻게 하느냐? 죽은 고기로 팔아먹느냐 이거예요.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거제도도 그렇게 해 가지고, 저 탱크에 있는 산 고기를 전국에 보낼 뿐만이 아니라, 이 산 고기를 일본에 갖다 팔아 먹자구요. 알겠어요? 거제도에서 대마도까지 네 시간이면 가는데 본토까지는 다섯 시간이면 가요. 배가 빠르면 다섯 시간 이내에 착 갈 테니…. 우리 소속의 쾌속선으로 가게 된다면 얼마든지…. 비자는 무슨 비자예요? 그냥 그대로 회사의 정박장에 갖다 넣고 풀 수 있는 거예요.
허가는 무슨 허가예요? 그렇다고 한국정부에다 이걸 걸겠나요? 일본정부도 고기가 들어오면 장사가 되니까 큰 회사가 전부 커버하고 책임진다고 할이만큼 일본을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페리호를 크게 만들어 가지고 아예 낚시 팬들에게…. 낚시꾼들을 비행기로 다니게 할 게 뭐예요. 배로 전부 다…. 비행기 값 안 받고….
배가 고기를 싣고 갔다가 나올 때는 말이예요. 몇천 명을 싣고 그저 왕래하여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낚시 시켜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비지니스(business;사업)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여자들? 이 막힌 여자들, 어때요? 내가 놀러 다니는 얘기 하는 게 아니예요. 정확한 얘기예요.
이 거지 떼거리 같은 것, 내가 지금 일하라고 했으니 이제 보라구요. 요전에 와 가지고 전체 동원했더니 거지 떼거리가 한 3분의 2쯤 나왔다구요. 아휴, 어떻게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또, 이번에 동원하면 말이예요, 3년 되게 되면 그 거지떼거리들이 '아이구,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겠지만, 그때는 문제가 간단하다 이거예요. 배를 몇천 척 전부 다…. 낚시터에 팬이 한 천 명, 2천 명 올 텐데 거기 와서 낚시하다가 피로하게 되면 이 사람들이 배를 타겠다고 할 거예요. 그럴 때 2천 명 전부 다 배를 필요로 하면 천 대는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2천 명 기반이 있으니 우리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다 이거예요.
배 한 척씩만 가지고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길이 있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이것도 빠른 시일 내에, 서둘러서 3년 이내에 기반을 닦아야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좋은 생각이예요, 나쁜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이예요」 귓맛이 좀 돌아요? 「예」 아이구, 깜깜 천지고 이거 막힌 골구멍에다 들이 모는 기분인데, 선생님 보니까 어때요? 골구멍이 막혔어요, 틔였어요?
강정자, 틔였어, 막혔어? 대답하라구. 강정자 아니야, 강정자 강정자, 딴딴할 강 자지? 무슨 강 자야? 정자라는 건 바른 저울 아니야? 어떻게 생각해? 막힌 터널이야, 뚫린 터널이야? 「뚫린 것 같습니다」 같아, 이것아? (웃음) 욕할 조건을 걸려고 물었는데 틀림없이 저것이 '같아' 할 것이다 했는데 딱 맞았다구요. 그래야 욕을 하지요. 아침부터 출발하려는 간나들을 모아 놓고 내가 어떻게 욕을 하겠나?
자, 어때? 구멍이 뚫렸어, 막혔어? 「뚫렸어요」 그렇지,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이제 돈벌어서 뭘하겠나요? 그저 이 놀음 하면서, 고생시키겠다고 하면서 이 놀음 하고 다니는 선생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임자네들, 1970년대에 전부 다 내가 여비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내쫓으면서 통일산업을 준비하지 않았어요? 밤낮없이 하루에 두 번, 세 번 다녔다구요. 그 하꼬방(はこばん;판자집)보고 말이예요. 그것이 오늘날 이렇게 세계적인 큰 공장이 되어 독일 공장을 삼켜 버릴 줄 누가 꿈꾸었겠어요?
30년 세월이 흘러갔다구요. 그것을 보면 내가 돈을 갖다가 다 공장을 시설할 수 있는 현재 입장이고 말이예요, 그럴 수 있는 인원 배치할 것을 입체적으로 1차, 2차, 3차, 몇 중으로, 몇 겹으로 할 수 있게끔 계획을 해 놓고 하려고 하는데 가망성이 있을 것 같다고 얘기하니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가망성이 있고말고. (웃음)
내가 돈벌어서 뭘하겠나요? 임자네들은 못되더라도 임자네 아들딸들은 전부 다 별장 지니고 있으면서 우리 부모 잘했다고 칭찬하고 말이예요, 이다음에 공동묘지에 묻혀지더라도 그 무덤에 꽃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나빠요?그래서 제주도 개발을 시작해 나갔다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그거…. 그저 다 주먹구구식으로 해먹는 게 아니라구요. 벌써 이거 연결시켜 가지고….
그러면 거제도는 또 뭘하러 갔다 오나 할 거예요. 궁금하지요? '바쁘게 제주도 갔다 오자마자 그 이튿날 또 거제도를…. 선생님이 바람이 들었나?' 할지 모르지만 다 그래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또, 우리 하이웨이 구멍 팔 것을 전부 다 감독해야지요. 그래서 거기에 수련소 지으라고 지시해 놨다구요. 장승포에 땅 3백 평을 사 가지고, 교회도 짓고….
장승포의 이름이 말이예요, '긴 장(長)'자하고 '이을 승(承)'자예요. 그 다음에 거제도(巨濟島)라는 것이 우리 하이웨이와 마찬가지로 크게 건너는 섬이라는 거예요. 그 이름을 생각할 때, 옛날에 한국 사람들이 다 영통했다고 본다구요. 한 때에 나 써먹으라고 거제도라고 되어 있고, 장승포라고 되어 있구만. 거기에 일본 사람들이 오게 되면 쉴 데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숙박소겸 수련소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교회 지을 터를 3백 평 이상 사라 이거예요. 그래서 천주교라든가 어느 교회에도 지지 않는 교회를 지어야 되겠다구요. 돈을 누가 내겠나요? 돈은 누가 내든지 준비하는 거예요. 그걸 지시했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지금 식구는 몇 사람밖에 없는데, 왜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그 돈을 여러분들 주면 좋겠지요?
여러분들은 '아이구, 학비도 못 내고 어렵게 살고 있는데 집 한 칸이라도 사 주면 좋을 텐데 그건 왜 하노?' 그럴 거예요. 된장통이 들어가 있는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는 것은 된장통이 아니기 때문에 선생님식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어떤 게 나아요? 된장통 머리통이 나아요, 선생님 머리통이 나아요?
여러분들은 생각해 봐야 요것밖에 안 보여요, 요것밖에. 일생 동안 이런 생각 하는 선생님 팔자니 효진이는 볼 적마다 아버지가 팔자가 세다는 얘기를 하지만 말이예요. 팔자가 드세거든요. 누가 동정하나요? 그래서 한라산을 개발하는 거예요. 튜나잡이도 마찬가지예요. 낚시도 마찬가지라구요. 걸릴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제 버스를 사야 되겠다구요. 버스를 볼 때, 아이구, 저거 틀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이제 별도로 버스 형태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배도 지금 내가 또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통일산업에 들른 거예요. 통일산업에 들어가 가지고…. 그리고 한국에 있어서 제일 가는 타코마 조선소 같은 것도 그 조선소 사장의 안내로 전부 다 보고 왔다구요.
그다음에 중공업, 그걸 내가 한번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모든 공장을 시찰할 거예요, 어느 정도까지는. 내가 가보니까 크게 지어 놓았더구만. 도깨비 같은 뭐 정주영이? 「현대요」 싸움판이 벌어지고…. 그렇게 만든 걸 볼 때 '아, 이거 결국은 내가 손대지 않으면 살길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전부 다 봤다구요. 그 집게가 얼마나 크냐 하면, 아까 내가 얘기했지요? 430톤이예요. 430톤이면 30톤급 탱크 열 다섯 대를 한꺼번에 보따리로 싸 가지고 들 수 있는 이런 집게예요. 집게가 10톤 이상 나가게 생겼다구요. 이만해요. 그게 뭔지 모르고…. 이렇게 생긴 고리를 이렇게 당기면 당길수록 물게 돼 있거든요. 그것이 800톤을 운반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요. 야! 이거….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말이 맞지요.
한국 사람이 배포가 크다고 그러니까 내가 기분이 좋았다구요. 그러한 민족성이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태어났다, 이래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세계를 전부 다 말아 먹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말아서 반찬도 없이 삼켜 버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쉬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편안하게 생각하는 자체들이 정신병자예요. 내가 그러는데 여러분들이 편안할 수 있어요? 선생님 그러지 말라구요? 자, 해결짓자구요. 선생님 그러자요, 그러지 말자요? 어때요? 경남이! 「그래야 합니다」 지금도 고생줄이 훤한데도? 그래도 괜찮아? 「예」 저 36가정 아주머니, 제일 나이 많은 아주머니가 이야기하는데 어디 안창성은 어때? 그거 그만두지. 어때? 효영이는 어때? 그만둘까? 「그만두면 아버님 병나실 텐데요」 (웃음) 내가 왜 병이 나? 편안하지 왜 병이 나, 이 사람아? (웃음)
선생님은 이제부터 바쁘다구요. 정리작업을 해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제일 우려하는 것이 세계 경제 문제예요. 이걸 자리잡아 놓지 못하면 누구도 못 하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이 하겠나요, 미국 대통령이 하겠나요? 미국 대통령도 못 한다구요.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이때에 임자네들이 고생을 천만 수고하더라도….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있을 때에 세계 경제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전통 기준에 있어서의 사상적 기반은 이미 닦았고, 그다음에는 기술과학에 있어서 세계 기술과학을 완전히 걸어 놓은 거예요. 이제는 3년만 지나면 드러나는 거예요.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도 세계 경제 해결문제는 선생님이 말한 대로 맞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의 경제 전문가들에게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게 공증돼 있다구요.
다른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하려고 하기 때문에, 세계를 생각하는 이런 사상을 못 가졌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러한 방대한 일을 이제 금을 긋고 자리를 잡으려는데 이왕에 고생시키더라도 손 가까운 사람에게 일을 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어때요? 그게 틀렸어요?
그래, 우리 가까운 자식부터 고생시키려고 하니 뻐뜩대고 나 싫다고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이라도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틀린 생각이예요? 잘된 생각이예요, 못된 생각이예요? 그러니 그때 가서 부끄럽지 않게끔…. 세계에서 대접받고 환영받을 때도 옷깃을 여미고 나가기가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간판을 붙여 주려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고생을 해야 된다 그거예요.
하버드대학의 학위를 하나 따기 위해서도 10년, 15년이 걸리잖아요? 그런 것을 보면 통일교회 학위를 따기 위해서는 뭐 150년뿐이 아니라 1500년 걸려도 못 딸 것인데, 여러분들은 몇 년 동안 따라다니며 고생이나 뭐 했나요? 등뼈가 부러졌어요, 다리가 부러졌어요? 눈깔이 뭐 어떻게 됐어요? 어슬렁어슬렁 구경삼아 따라 나온 것밖에 더 돼요? 그걸 고생이라고 해 가지고 바라보는 건 욕심이고 도적놈 같은 심보라구요. 고생시키는 게 당연한 거예요. 난 당연하다고 봐요. 여러분들 고생하는 것을 당연한 걸로 봐요. 뭐 입을 열어 가지고 이러고저러고할 여지가 없다 그 말이라구요.
자, 그러니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구정숙이? 구정숙이 아니라 신정숙이 돼야겠구만. 구정숙이는 세상살이를 망친다구. 신정숙이가 나와야 살지, 구정숙은 지금 벌렁벌렁 기어 다녔지만 신정숙이는 뛰어야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이제부터는 신정숙이라고 하라구, 신정숙이라고. (웃음)
자, 그러니까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고 불평할 수 없다는 거예요. 제주도 낚시사업부터 투자할까요, 말까요? 말이 나왔으니 한번 물어보자구요. 그거 투자할까요, 말까요? 손해보면 여러분들 펀드레이징시켜서 이자를 물게 할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어때요? 36가정에서부터 72가정, 124가정 전부 동원해 가지고 장사시켜서 그 이자 물게 할 거예요. 어때요? 그건 싫지요? 그래도 하라구요? 그럼 약속하자구요. 나만 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후손과 전부 다 공동책임 밑에서 내가 하는 것인데, 그 에미되는 사람들한테 한번 물어 보자구요. 빚을 져 가지고 이자를 못 물면 여러분들을 팔아서 이자 물어도 괜찮으냐 그 말이라구요. 최명자, 어때? 괜찮아? 「예」 어디, 저 홍서방은 어때? 「그렇게 해야죠, 뭐」 무슨 대답을 그렇게 해?
그렇기 때문에 나는 속아 살았어요, 지금까지. 누가 뭐 속아 시집가서 원한 맺고 죽게 됐으면 죽을 때는 원한 풀고 간다고 하지만,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 만나 가지고 속아 살았다구요. 잘해 줄 줄 알고 하늘같이 믿었더니 전부 다 개똥쇠가 돼 가지고 말이예요, 이게 마사꾼이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속아 살았지요. 선생님을 잘 모실 줄 알았더니 선생님의 걱정거리가 되니 그거 속아 산 것 아니예요?
강정자는 어때? 유종영하고 속아 살았나? 이 간나 같은 거, 내가 맨 처음에 약혼해 줄 때는 천하에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느냐고 그랬지? '3등 신랑도 못 되는 사람을 나에게 딱 붙여 주다니…' 하고 말이야.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그래, 지금에 와서는 그 신랑감이 쓸 만해? '세상에 그럴 수가 있나' 이랬지? 자기는 왕여우같이 생각했는데 시골의 백정 아들 같은 사람만도 못한 걸 맺어 줄 때 할 수 없이 결혼식장에 나가지 않았어? 그거 생각나? 「나요」
그래, 지금은 일등 신랑이 됐나, 중등 신랑이 됐나, 특등 신랑이 됐나? 「등급은 선생님께서 해주셔야죠」 내가 등급을 매겨 줘? 내가 등급을 매긴다면, 네가 특등이라고 생각해야 내 생각에 특등 될지 말지 한데 말이야, 뭐 선생님이 해줘? 그렇게 해준 것만 해도 내가 천덕(天德)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또 뭘 그렇게 해야 되겠나?
내가 그때 얘기하기를, '야, 네 신랑은 이렇지만 자식들은 좋은 자식들 생긴다' 했는데 자식들은 좋은 자식 나왔어? 「다들 그렇게 말해요」 아, 거 자기 에미가 얘기해야지. 다들 그렇다는 말 듣겠어, 내가? 에미한테 물어 보면 에미가 대답해야지, 남들이 다들 그렇다고 얘기하는 그런 무례한 일이 어디 있나? 「자기 자식을 어떻게 자기가 자랑해요?」 자기한테 물어 보잖아,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남들이 다 그렇게 말한다는 얘기를 듣기 위해서 그러나? 그런 말은 나도 다 이미 듣고도 남았다구. 진짜 그런가 물어 보는 거 아니야, 지금? 그러니까 비료공장 모양으로 공장을 잘 만들어 줬다 그 말이라구.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말 들을 게 뭐예요? 암만 해도 알 게 뭐예요? 우리 선생님은 공상가고 망상가고, 다 그렇게 생각했던 거 아니예요? 나는 다 했다구요. 다 해 놨다구요. 내가 얘기한 거 다 했다구요. 다 이루었다구요. 내가 죽더라도 여러분들이 우리 선생님은 거짓말하지 않은 분이라고 비문에다 그렇게 써 넣을 수 있게끔 일을 다 하고 왔다구요. 선생님은 말한 대로 다 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까지 다 하고 왔다구요. 자, 그럼 지금 얘기하는 것이 앞으로 가망성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없습니다」 어디, 구정숙이? 구정숙이도 그렇게 생각해? (웃으심)
내가 팔자가 참 사납다구요. 내가 유효영이 결혼시키고 욕먹던 것 생각하면, 아이구…. 생각해 보라구요. 유효영, 유효민, 이요한 목사 결혼시키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누군가? 「안창성」 안창성. 이 네 사람 내가, 아이구…. 내가 무슨 팔자가 사나와서 똥거지 같은 것들 전부 다 모아서 그 놀음 하고 욕을 얼마나 먹었는데요. 사실 내가 그 욕먹을 짓은 했다구요. 그러니 내가 가만있지요. 세상으로 보면 욕먹을 짓 했다구요. 그거 누가 욕 안 하겠나요? 시퍼렇게 여편네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예요. 이놈의 간나들 전부 떼어 보내 버리고 난데없는 색시들 얻어 주니, 거 욕먹게 생겼지요.
그 중에 유광렬이도 있다구요. 색시도 교회에 대해 충성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반대 안 하는 그런 얌전한 색시를 그렇게 해 놓고…. 내가 다 물어 봤다구요. '너, 유광렬이 저렇게 소원하니 진짜 색시 얻어 주면 좋겠어?' 이렇게 물어 보기도 했다구요. 그 사람이 참 착하다구요. 그래서, 넌 그렇지만 너의 아들딸은 복받을 것이다 이랬다구요. 그게 그냥 그대로 됐다 이거예요. 그 딸들, 훌륭한 남편 얻어 줬다구요, 유광렬이 덕보다도 어머니 덕에. '남편이 그러시다면 소원 이루어 줘야지요' 그랬다구요.
또, 이목사, 이목사 여편네가 누구야? 뭐 무슨 심희? 「원심희」 원심희, 아주 뭐 자기는 알뜰하고 맵시나는 여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거 나이 많은 자그마한 신랑…. 독이라면 깨진 독 같은 신랑, 아들이 임자보다 위인가? 「아니요」 그럼 아래인가? 「예」 맏아들이 몇 살인데? 그럼 비슷하지 뭐. 그건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거 뭐 다 물어 보고 내가 해줬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할 수 없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탕감조건이니 할 수 없다구요. 그런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아무래도 사탄이 참소 못 하는 거예요. 그래, 유효영이 하나 복받았지. 어디 갔나? 그 색시는 안 왔구만, 오늘. 어디 갔나? 안 왔나? 「예」 왜 안 왔나? 유효영이 공처가가 된 모양이구만. (웃음) 저 사람, 아들 없다고 자꾸만 죽으려고 했다구요. 거 화영이 얻었기 때문에 아들 봤지. 그래, 아들 없을 때 생각하니 기가 막혀?그건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걸작 말을 했었지. 그건 사실 그럴 거라, 얼마나 아들이 좋은지.
그래, 그 놀음을 왜 지금까지 내가 했나요? 욕을 사 먹으면서 왜 했나요? 그건 세계 사람을 위해서, 전체가 갈 길을 닦으려니 할 수 없었다구요. 길을 닦는데는, 하이웨이 지나가는 데는 종가집에 말이예요, 왕으로부터 호를 받아 가지고 이름을 새긴 비석들이 있더라도 전부 헐어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종족이든 민족이든 엄중히 처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편네들이. 어디, 저 원심희, 고맙게 생각하나? 이목사 얻어준 거 고맙게 생각해? 어디 얘기해 봐. 불평이 많지? 어디 얘기해 보라구. 「감사한 것도 있고 불평…」 아, 글쎄 불평이 더 많잖아? (웃음) 또, 예정이, 안창성이 같은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는 거 다 안다구. 여기도 이 목사를 좋아하지 않을 타입이라구요. 또, 화영이도 말이예요, 저기 유사장 같은 사람을 제일 싫어할 타입이라구요. 반대예요. 전부 반대예요.
또 한 사람이 누군가? 「유효민」 효민이도 그래. 죽었지만 말이야, 거 누군가? 「라순열」 라순열이. 라순열이를 보게 되면, 라순열이 보자기는 말이예요, 효민이 같은 사람을 열 개 집어 넣어도 안 된다구요. 통이 큰 여자라구요, 벌써 생김생김이, 허우대가. 아주 큰 집 대문도 '열어 놓고 살자' 할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나는 답답해서 죽지 않았나 생각한다구요. 난여자라구요.
보라구요. 결혼식장에 전부 다 여편네가 와서 북을 두드리면서 '야, 애 아버지 내놔라, 신랑 내놔라' 하며 야단하고 문전에서 그저 요지경이 벌어졌는데 라순열이는 히죽히죽 웃곤 있더라구요. 효영이 색시 화영이는 새까매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만큼 다르다구요. 전부가 반대라구요. 또, 효영이는 이왕지사 그렇게 됐으니 하고 웃고 살 성격인데 말이예요, 화영이는 또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전부 다 반대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안 맞나.
또, 유광렬이하고 기미꼬하고 되기나 해요? 죽어도 기미꼬가 살 수 있는 여자가 아니라구요, 벌써 도망갔지. 뜻이 무서워서 붙어 있는 거지요. 유광렬이 없나? 「있습니다」 들었나? (웃으심) 「저쪽 방에 있습니다」 놔두라구. 안 들은 게 다행이라구.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괴상한 타입들이예요, 전부 다. 그렇지만 그것이 다 뜻을 중심삼고 이렇게 이제는 뭐 중년이 돼서 공동묘지에 같이 가게 돼 있으니 그게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내가 선전하는 거라구요. 유효영이하고 화영이하고 살게 못 되어 있는 사람이 살았고, 안창성이하고 최예정이 못 살 사람이 살았고, 이 목사하고 원심희 못 살 사람이 살았고, 유광렬이하고 기미꼬 못 살 사람이 살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거 듣고 보니 그렇지요? 답답한 일 많았지요. 그거 그럴 거라구요. 그러나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누군가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평탄한 길을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욕먹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설계하는 사람은 욕을 하든 뭘하든 평탄한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굴뚝이 나오든 왕의 재산인 금덩이가 나오든 그걸 파헤쳐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설계자의 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런 모험도 지금까지…. 얼마나 욕을 먹었나요? 내가 그걸 생각하게 되면, 아이구…. 그 사람들이 내 눈앞에 나타나면 쫓아 보내야 되는데 쫓아 보낼 입장이 못 돼 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유효영이는 선생님을 고맙게 생각하나? 「네, 감사합니다」 지금이야 감사하지, 이 사람아. (웃음)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36가정 축복할 때 남의 아들딸들 전부 다 부모도 있는데 부모한테도 통고하지 못하게 해 놓고 말이예요, 일주일 전에 딱 하게 해 놓고는 뭐 예복 입고 오라고 했어요. 그건 오지 말라는 거지요. 그렇지 않아도 화뿔이 나서 가진 무기가 있다면, 소리 안 나는 총이 있다면, 그 어미 아비가 들고 와서 한꺼번에 합동해서 드르륵 갈겨 버리고 싶은 게 문 선생인데, 또 하는 투가…. 뭐 초청장을 냈는데 말이예요, 일주일 이내에 딱 되게 해 놓고는 결혼식에 참석하려면 예복을 입고 오라 하니 그거 오지 말라는 얘기지요. 그 말 듣고 얼마나 기가 차겠나요.
저 윤 뭣인가? 윤정은이 아버지가 사범학교 교장 선생님이었는데, 그때 사범학교 교장 선생님이면 통일교회 문선생 같은 사람은 발끝의 똥만큼으로도 안 여겼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이구, 내 딸 시집가는데 누가 청첩장을 내고 뭐 예복을 입고 와?' 이러는 거예요. 경찰관들처럼 식구들을 문에 파수를 세웠어요.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럴 줄 몰랐지요. 예복을 입지 않으면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할 수 없이…. 그때 검정 옷 입고 왔었지요. 그래 가지고 예복을 얻어 가지고 떡…. 그거 큰일났거든요, 못 들어오게 됐으니.
그래 사정해 가지고 들어와 앉아서 내가 주례하고 있는 걸 보더니 욕은 못 하고…. 자기 간판이 있지요. 자식 결혼식에 축하해야 할 것이 세상 부모들의 갈 길인데 나중에 나를 보고는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해라, 그럴수도 있지. 넌 너의 갈 길을 가고 나는 내 일 해야 된다' 이랬어요. 행차 후에 나발은 못 쓰는 거예요, 암만 좋았댔자.
자, 그 놀음을 왜 해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내가 돈을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금반지, 무슨 옷, 다 해줬다구요. 36가정은 결혼비도 안 냈지요? 남의 자식들을 데려다 자기 자식 이상으로 전부 다 결혼식을…. 세상이 아무리 반대해도 당당코 해치웠어요, 1차, 2차, 3차. (웃으심) 세상에 그런 놀음 하면 땅이 생기나, 돈이 생기나? 뭣이 생기나요? 선생님이 그런 배포가 없으면 이런 놀음 해먹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야단하더라도, 기성교회가 야단하더라도 끄떡하지 않고 나왔다구요. 뭐 미국이 야단하고 전세계가 야단하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만큼 나왔다구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참 지혜가 많으셔서 우리 같은 사람을 잡아 세우셨지요. 말 잘 듣고 그랬으면 벌써 다 없어졌다구요. 그다음엔 그 중간에 영통인들이 와 가지고 뭐 별의별 말로 나를 후려 가지고…. 내가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만만해 보이지만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최정순이, 선생님이 만만한 사람인가? 최씨보다는, 나는 문씨는 문씨지만 뿌리 있는 문씨라는 걸 알아야 돼. 최가보다 더 지독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웃음) 최정순이도 지독한 패의 한 사람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최정순이도 날 좋아하지.
자, 왜 그러한 역사를 얘기하느냐? 여러분들도 이렇게 세계적인 문제를 놓고 출발한 거예요. 천하의 모든 것을 눈 아래로 보고 정의의 천도를 밟기 위해 출발했으면 그 출발한 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의 사정이 뭐 어떻고 어떻습니다, 남편 뭐 어떻습니다. 여편네 뭐 어떻습니다 하고 타령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성진이 엄마가 말이예요, 얼마나 알뜰해요? 유효영이는 잘 알지? 아주 알뜰한 여자라구요. 지독한 여자예요. 요만큼도 신세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라구. 그런 의미에서 지금도 내가…. 반대해 가지고 피해를 많이 입고는 있지만, 그 여자의 한국 여자다운 아름다움은 내가 찬양하는 거예요. '저 쌍것, 벼락맞아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그 여자의 순정을, 그 아름다움을 찬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 자격 없다구요. 내가 고무신으로 뺨을 맞았어도…. (웃으심) 효영이도 지갑을 다 째였거든요. 효원인가, 효영인가? 지갑을 째이고 '이놈의 자식, 넌 내 동창생이고 그래서 너만은 내 편일 줄 알았는데 내 편 안 되고 선생님 편이냐' 하며 후려갈기는 거예요. (웃으심) 그거 그럴 만하지요, 뭐.
그런 일을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천리의 대도를 밟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인정 사정을 가려 가지고 천리의 대도가 밝혀진다면 그건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지요. 인정 사정 가리는 것을 누구도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청산했다는 거예요. 무정하지요.
돌아설 때 가서 딱 돌아서는 거예요. 울고불고하더라도 돌아서는 거예요. 칼날같이 돌아서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이 자리에 오기까지. 굉장히 복잡한 환경을 수습해 나왔어요. 내가 할머니들 투기에, 여편네, 아줌마, 여편네들 투기에 빠졌더라면 오늘날의 문선생이 되었겠냐 말이예요.
거 할머니가 나한테 빠지고, 아줌마가 나한테 빠지고, 여편네들이 나한테 빠져 가지고…. 빠졌지만 내가 다 건져 주었기 때문에 오늘날 다 살아 남았다구요. 그렇지요? 둘 다 빠지면 다 망하는 거예요. 옥살박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걸 내가 건져 줘 가지고 자리를 잡아주었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들이 상통을 들고라도 선생님이랑 이 자리에 모였지, 같은 패들이었다면 다 망했다 이거예요.
그런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넘었어요. 그건 천리 경계선이예요. 그 역사의 경계선을, 만리장성 꼭대기에 낀 거와 똑같은 그것을 한숨에 떼어버린 거예요. 뛸 땐 뛰어야 되고, 타고 넘을 땐 타고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일편단심, 하늘이 필요로 하는 그 마음에 차이가 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누구 사정을 봐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늘 앞에도 부끄럽지 않은 거예요. 내가 출발할 때 이러이러한 길을, 역사의 남성을 대표해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했으니, 그런 고빗길이 오거들랑 그때는 용서없이…. 그래서 이제 통일교회도 전통을 다 잡고 기반이 잡혀 들어오기 때문에 이제부터 세계적인 사상을 갖추고 세계적인 새로운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과거에는 여러분이 살기 위한 것이었지요. 살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 나왔는데 선생님이 여러분을 살려주었다구요. 여러분과 선생님은 이제 민족을 살려줄 책임이 남아 있어요. 모든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을 살려준 것은 여러분들 잘살라고 살려준 것이 아니라구요. 민족 때문에 살려줬던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터 민족을 위해 갈 길이…. 이제부터 3년노정을 중심삼고 전축복가정은 전체 민족적 짐을 짊어지고 달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아무리 나이가 많고, 이미 며느리 얻을 수 있는 연령이 다 됐지만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여러분들 이제 불평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숙이도 다 그렇게 전부 다…. 자식들이 잘되는 거예요. 유광렬이도 딸을 보게 되면 저 미국의 제일 가는 사위를 얻었더구만. 난 몰랐다구. 나야 잊어버리지.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앞으로는 일본 말 할 줄 아는 아줌마들은 전부 다 빨간 모자 씌우고 빨간 샤쓰 입혀서 딱 리틀엔젤스 학생 모양으로 해 가지고 '여보세요' 하면 '하이' 하게 할 거예요. 그때는 소학생들하고 뛰어야 돼요. 궁둥이가 늘어지면 안 되겠다구요. 그때는 고무 팬티를 입게 해 가지고라도 날씬하게 해서 그런 놀음 시키려고 하는데, 그거 어때요? (웃음) 그거 어떠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할 거예요? 월급 주고 시킬까요, 여러분들이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월급 주고 남 시킬까요, 여러분들 시킬까요? 「저희들…」 그렇지, 그렇지요. (웃음) 36가정이 일주일만 하게 되면 그다음에 그 아랫 가정은 서로가 벗겨 입겠다고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왜 안 하겠느냐구요. 내가 뻔하니 알면서, 왜 안 하겠냐 말이예요. 젖이 늘어지고 궁둥이 살이 다 늘어졌지만 고무 팬티로 전부 다 해 놓고, 아주 그 폼은 내가 잡아 줄께요. 정 안 되면 아예…. 안 되거든 우리 통일산업에서 가다(かた;틀)를 구해다가 딱 맞출 거예요. (웃음) 해보자구요, 여러분들.
외국 사람들이 일본 말을 모르는데 어떻게 하겠나요? 그렇게 한 일주일, 석 달만 하게 되면 일본에서 아이구, 우리가 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또 한국 말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 한국 말 선생을 해야 된다구요. 틀림없이 한국 말 선생 해야 된다구요. 지금부터 준비해 놓으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한국 말 선생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어디, 남자한테 물어 보자구요. 남자 아이들이 여자 선생님한테 배우는 게 좋아요, 남자 선생님한테 배우는 게 좋아요? 「여자 선생님한테요」 그거 왜? 남자들은 여자 선생님 말 잘 듣는다구요. 남자 선생님 말에는 삐쭉삐쭉하지만 말이예요. 암만 삐쭉거리는 남자 아이라도 곱상한 여자 선생님이 '여러분을 동생같이 생각합니다' 할 때는 다 녹아나는 거예요. '우리 동생은 내 말을 잘 듣기 때문에 당신들도 그렇게 믿소' 하면 서로가 그 말을 기억하는 거예요. 절대 기억한다는 거예요. 그런 게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게 상대적인 원리에서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외국 남자들, 일본 남자들을 전부 다 일 시키려면 말이예요, 수천 명, 수만 명 잡아다가 한국 말을 가르쳐 줘야 할 텐데 누가 가르쳐 줘요? 그놈의 자식들이 대가리가 돌대가리 돼 가지고 누구 말 안 듣거든. 36가정 귀부인께서 선생님에 대해서 딱…. 그러면 '아!' 하고 박수치게 돼 있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구정숙이,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맞지! 그래, 구정숙이는 이화대학을 나온 것이 그때 써먹으려고 그런 거야. 지금까지 구정숙이는 뭐 음악을 전공했는데 말이야, 피아노 공연을 한 번 해봤나, 음악을 하나 해봤나? 「안 해봤습니다」 옛날에 해봤나? 안 해봤으면 그거 뭘하려고 그래? 소모 공장만 전부 다 해먹으려고 했나? 요때 한번 써먹으려고 한 거야, 요때.
내 말이 지당한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앞으로 전부 다 한국말 선생님 시켜 줄 거예요. 일본 말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또. 너? 또. 경남이 할 줄 알지? 「조금 합니다」 또. 어허! 일본 말 배워야겠구만. 그래서 36가정 부인들이 일본 말 선생님이 돼야 된다구요. 다른 나라 말은 못 하더라도 일본 말 선생은 해야 되겠다구요. 그 원수 나라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전부 다. 그 전통을 세워 놓아야….
일본 여자들도 이제 앞으로는 미국 사람들을 교육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러려고 생각한다구요. 이 전도 3년기간이 끝난 후에는. 우리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해외에 나가서 뭘할 것이냐? 하나의 교회에 백 명 내지 2백 명 되면 전부 다 한국 사람들을 파송하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한국에 살기는 틀렸다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외국에 가서 10년 살았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10년 동안 가서 살라고 할 때 여러분들은 불평할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불평하겠어, 이것들? 불평할 수 있어? 어디 얘기해 보라구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파송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말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남편은 경력있으면 지구장 되는 거예요. 말을 가르쳐 주는 것은 여자가 해야 돼요.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는 누구 말을 배우나요? 아버지한테 배우나요, 엄마한테 배우나요? 「엄마한테요」 그 원리원칙에 의해서 엄마한테 배웠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가의 오래된 이 전통을 지닌 부인들이 엄마의 입장에서 세계 사람들에게 말을 가르쳐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적이예요, 원리적이 아니예요? 원리적이라구요!
어느 한 나라에라도 가서 가르쳐 주고 들어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 못 있는다 이거예요.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전문희, 너 미국 가겠다고 생각했나? 요전에 최창림이 뭐 '아이고, 비자 나오게 됐습니다' 그런 얘기 하더니 비자 나왔어? 「아직 안 나왔습니다」 미국 가서 살려고 그래? 「아버님이 그렇게 준비하라고 그러셨는데」 누가 준비하라고 그래?
그래, 너 미국 가서 영어 공부 해 가지고 전부 다 한국 말 가르쳐 줄 자신 있어? 간나 같으니라구. 너, 이번에 또 미국에 가서 누구 만나게 되면 물어뜯고 싸움하고 그럴래? 「보고가 잘못 들어갔나 봐요」 이놈의 자식, 그런 말 그만두라구. 뭐 보고가 잘못 들어갔어? 내가 보고 듣고 이런 얘기 하는 거야? 그런 것 있으면 아예 못 오게 할 거라. 통일교회 여자들이 그럴 수 있나 말이야. 뭐 바람을 피우나…. 설혹 바람 피우는 걸 봤더라도 세상 여자들도 그러지 못하는데…. 여기서 전부 다 내가 조사해 가지고 그런 사람은 안 데려갈 거야.
유종영이 어떤가? 덜렁덜렁하면서 미국 여자하고 붙어 가지고 짝자꿍 될지 모르지. (웃음) 그거 알 수 있어? 강정자보다도 미인이 얼마나 많은데…. (웃음) 아이고, 저 웃는 것 보면! 이빨 사이가 잘 못생겼다구. 와서 보라구. 손내려 보라구,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래도 유종영이를 얻어 갔기 때문에 자기가 빛이 난다구. 못난 남편 옆에 앉아야 여자가 잘나 보이는 거예요. (웃음)
옛날에 학생시대에는 딱 뭐라고 할까? 여자 중에서 트기 여자, 아이노꼬(あいのこ;혼열아)처럼 멋대가리 없더니 요즘은 그래도 아이들을 기르면서 어머니 노릇 했기 때문에 다 사방이 어울려서 없는 것도 다 공동 보조가…. 옛날엔 그 조화가 부조화였다구. 요즘에는 조화가 됐는데 그것은 유종영의 공이 커요. (웃음) 사실이 그렇다구요. 요즘에는 72가정인 유종영이를 강정자를 봐 가지고 지금까지 36가정 축에 끼워서 일을 시켰더니 그놈이 아주 교만해졌다구요.
요전에 내가 창림이보고 '야, 창림아, 너 유종영이 그 비위 좋은 녀석을 들이죄겨 놔라' 했다구. 이번에 내가 가서 보고를 좀 들으려고 했는데, 싸움을 해 가지고 말이야…. 창림이하고 앙숙이더구만. 최창림이하고 사이가 좋지 않은 거 알아? 그거 알아 둬. (웃음)
선생님에게 그렇게 욕을 먹고 나도 기분 나쁘지 않지? 어때? 기분 나빠요? 비가 오는 날 욕까지 먹으니 죽을 것밖에 없다 하는 것이 세상 사연인데 말이야, 어때? 비가 오는 날 선생님한테 몰리고 욕을 먹으니. 요즈음에 김여인 뭐 청산가리 사건 나오더구만. 남편 죽으면 뭐 어떻게 한다 해가지고. 아이고, 그게 제일 편리하겠다고 생각 안 해? 기분 괜찮아? 괜찮아, 이것들? 욕을 해야 대답하나? 「예」 이 한국 간나들, 못쓸 간나들은 이렇다구. 미국 간나들은 말이예요, 싹 눈치를 봐 가지고, 물어 보게 된다면 물어 보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예스' 해 버리는 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서양 여자들하고 살던 남자들은 한국 여자가 참 멋대가리 없고 맛대가리 없겠어요. 그렇지만 뭐 어머니는 예외지요. (웃음)
최정순이, 이다음에 빨간 옷을 입혀 가지고 손님 안내하는 역을 시키더라도, 50살이 넘고 60살이 넘더라도 발랄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 알겠어? 「예」 내가 박봉애씨를 볼 때, 저 딸도 내가 그런 옷을 한번 입혀서 내세우면 좋겠는데…. (웃음) 왜 그래? 젊어지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렇게만 하면 100살을 넘겨 산다구요. 한국에서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들이 오래 산다는 소문나면 말이예요, 틀림없이 중년 이상의 사람들은 그냥 밀려 들어온다구요.
여기 소담씨, 최정순이, 최정순도 옛날 50대나 지금 때나 마찬가지구만. 뭐 사위네 집에서 편안히 살아서 그런가? 어때? 통일교회 사위가 아들 만해, 어때? 「네, 좋아요」 아들보다 낫지? 「뭐, 아들은 없었으니까요」 아, 글쎄 내 아들보다 낫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없었으니까 섭섭한 건 다 풀어라 그 말이라구. 그래, 원심희는? 우리 예쁘장한 원심희는 선생님이 좋은 신랑, 멋진 미남자를 얻어 줘서 잘살게 해야 하는데 못살게 해서 미안하오. 「어디가 못생겼어요?」 누가? 「왜 못생겼어요?」 아, 이목사가 잘생겼다는 말이지? 「예, 키가 좀 작아서 그렇지 왜 못생겼어요?」 그래, 그렇게 되는 거야. 그래, 고맙군.
경남이는 정수원이하고 결혼 안 할 건데 결혼했지? 그걸 알아, 지나간 얘기인데? 원래는 정수원이가 지생련이하고 할 거였어. 정수원은 오래 살게 돼 있다구. 아무렇게나 해도 60살은 넘게 산다구. 명이 끈질긴 사람이라구. 그래서 그렇게 묶어 줬으면 생련이가 저렇게 혼자 안 됐을지 모르지. 그러면 경남이 신세가 달리 됐을 거라구. 그렇지?
신랑 각시를 바꿔쳤다구. 경남이는 이기석하고 했을 텐데, 그 생련이가 가서 쏙닥거려 가지고 그렇게 된 거라구요. 제발 안 되니 그대로 하라고 해도 제발 해 달라고 한 거예요. 뭐 혼자 돼도 좋다는 거지. 그래, 그것도 탕감복귀다 이거예요. 나보고 불평을 못 해요, 지금도. 불평하면 벼락이 내려요. 이놈의 간나…. 그러면 다 좋았을 것인데.
또, 협회장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지나간 시절의 유협회장, 길자랑 절대 못 쓴다고 했어요. 절대 안 된다고 했다구요. 뭐 머리가 좋고 어떻고 어떻다고…. 야, 이 녀석, '너 팔자가 안 좋을 텐데' 해도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가 좋다는 간나들 좋은 거 하나도 없더라 이거야. 지금 지내 보니, 나 자신을 볼 때 '선생님은 참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요, 지금에 와서 생각하게 되면. 그때는 생각 안 했지만 말이예요. 내가 말하고 내가 본 것이 다…. 그때 다 투시해 볼 수 있었다 이거예요.
기영이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알았어? 그렇게 왜 했어? 자기들이 하고 싶어해서 했지. 그거 뭐라고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그래서 결혼은 딴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보는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다 그런 놀음을 해야 하는 거예요. 내가 좋다고 하면 참 좋다구요. 내가 안 되겠다고 하는 건 반드시 사고가 나서 급살맞아 죽는다구요. 그런 걸 다 모르거든. 자기 욕심들만 그저…. 눈앞의 당장 요것만 보고 말이예요.
자, 그러면 제주도를 내가 혼자서…. 유효영이 어디 갔어? 이 녀석은 왜 갔나? 유효영이한테 내가 얘기를 좀 하려고 했는데 갔구만. 그러면 제주도 관광지대에 이제 안내 여자들, 통일교회의 드센 아줌마들을…. 차만춘이한테 씌워 놓으면 어떻겠나? 차만춘이 요즘 혼자 사니까 얼굴이 안 좋구만.
이제 한 3년만, 이제부터 3년만 넘으면 다 좋을 거라. 이제 세상에 나가면, 박봉애도 세상 사람들 만나 보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인식이 많이 달라졌지요, 이제는? 「첫째는 안 늙는 걸 제일 부러워하고요, 언제 봐도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자기들은 이상하대요. 전부 다 잘살거든요」 뭐 박봉애는 못사나? 혼자 살지만, 마음으로 편한 거야. 「나 잘살죠. 그런데…」 나만 늙었다구. 「죄송합니다」 마음 고생하지요. 식구들이 여러 가지…. 어디 마음놓고 앉아서 하루를 살아 본 적이 없어요. 싸움하는 거예요, 싸움.
이제는 뭐 이만큼 고생하고 그랬으니, 세계 사람들이 이제는…. 미국도 이제 나한테 머리를 숙여요. 미국 국민, 자유세계 전체가 나한테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한때가 지금부터…. 그래서 이제 10년만 되면 한국의 제일 좋은 집은 내가 다 살 수 있을 거라구요. 그때 하나씩 착착 배급해 주면 좋아하겠지?
홍련이는 몇 살인가? 「마흔 셋이예요」 마흔 셋? 신랑 생각 더러 나? 다 잊어버렸지, 이젠? 응? 「……」 그래 어때, 최영자? 「예」 신랑 생각 더러 나? 「예」 지금 어디에 가 있나? 「시카고…」 뭐라고 그래? 편지 왔어? 「거기서 활동을 열심히 하니까…」 유종영이도 그렇지? '내가 열심히 하니 강정자도 한국에서, 지방에서 열심히 할지어다' 할 때 강정자가 '아멘' 그래? 잡아 시켜야지. 잡아 시키라구. 「예 (협회장)」 신랑이 그렇게 해주길 원하는 것인데, 뭐. 내가 가기 전에 기동대장을 누구 하나 딱 임명하고 가야 되겠구만.
뭐 호랑이도 자기 말 하면 나타난다더니 유광렬이 얘기를 한참 했더니 이렇게 쓱 나타나고…. 이제 여자들은 전부 다 틀림없이 내보내는 거예요. 각국으로 36가정부터 이제 내가…. 그래서 한국에 돌아오는 날에는…. 36가정 부인들은 전부 다 선생이예요. 국어 가르치는 선생으로 내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나라, 특정한 나라를 정해서 그 나라 말을 배우라구요. 전부 다 '아이고, 나는 미국…' 하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아예 추첨을 해서 보내는 거예요, 추첨해서.
준비한 사람은 특권을 주고 준비 안 한 사람은 그냥 추첨해 가지고 저 아프리카의 제일 나쁜 나라서부터 배치할 거예요. 36가정은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제일 나쁜 나라, 제일 험악한 나라에 가서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교육을 해야지요. 그건 틀림없이 해야 돼요. 알겠어? 「예 (협회장)」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구. 「예」 지금부터 준비하라구. 앞으로 전부 다 협회의 계획으로 준비하라구.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 어느 나라에 전부 배치해 가지고 말을 배우게 하는 거예요. 거기서 선교를 하게 여러분들을 전부 배치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가 있어야 선생님이 떡 자리잡고는 조직을 만들어 그다음엔 집회를 끌고 유명한 교수들,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을 쓱 별장에 데리고 가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지요. 그럴 때는 여러분들이 와서 답해주면 어때? 내 통역을 하면 어때요? 그 나라 말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선생님 통역을 하지요. 그래, 다른 나라 사람을 통역시키는 게 좋아, 한국 사람을 통역시키는 게 좋아? 「한국 사람요」 한국 사람 시키는데, 한국 사람도 어떤 사람? 외부 사람 시키는 게 좋아, 가정 식구 시키는 게 좋아? 어떤 게 좋아? 그거야 가정 식구지.
내가 만나게 될 때는 수상급들, 그 나라의 대통령들을 만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미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 그 나라의 일등 가는 부인들과 전부 다 상대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나라의 사람들에게까지도 충성하고 그 나라에 애국하면 그 나라의 대통령 부인도 한국 말을 배우고, 한국을 조국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게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역사의 인물은 여성들이 가서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거 왜 여성을 택했느냐? 원리가 그래요, 원리. 말은 부인을 통해서, 여자를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원리에 의한 탕감복귀 아니예요? 그러니만큼 협회에서 계획을 세우라구. 「예」 이번에 왔다 가면서 선생님이 특별지시를 했으니 전통일교회 여자들은 어느 나라에든지 가 가지고 반드시 한국 말을 가르쳐 주고 돌아와야 된다 그 말이야.
미국의 식구를 보니까 2년 반 했다는데 한국 말 잘 하대. 「예」 3년이면 뭐 다 될 거라구. 그 교재를 만들어 놓고, 기역 니은서부터 해 가지고…. 이래 놔야 여러분의 후대들이 다 갈 길을 잘…. 그거 필요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그런 생각들은 다 싫지? 그저 '아이고 한국에서 살다가 죽지 뭐…' 할 거예요. 나가서 죽게 되면, 아프리카에 나가 죽든가 저 남미에 나갔다가 죽게 되더라도 한국에서 죽는 게 소원이라면 공동묘지에 묻을 때 파다가 갖다 묻어 주지요. 내가 묻지 못해도 통일교회 패들한테 유언을 해서라도 다 그렇게 해줄 거예요. 괜찮지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세월 보내지 말고 준비하라구요. 그러니까 영어를 하든가 불어를 하든가 스페인어를 배워 두면 될 것이라고 본다구요. 공부하라구요.
아, 이거 배가 고프다! 「점심 준비하겠습니다」 내가 아까 욕을 하려고, 욕할 생각이 꽉차 가지고 밥 먹었는데 뭘 먹었는지 다 잊어버렸다구요. (웃음) 국에 말아 먹긴 먹었는데 설쳤다구. 팔자를 그렇게 타고났으니 할 수 없어. 그렇게 사니, 뭐….
여러분들 안 만나 주고 선생님이 놀러 다녀서 미안하오. 미안해요. 놀러 다닌다고 생각했나요, 어떻게 생각했나요? 놀러 가는 것도 뜻이지요. 이제는 뭐 참 곤란하다구요. 내가 호텔 같은 데에 안 들르고 싶어도 찾아오는 사람, 날 만나는 사람들을 전부 다 호텔에서 만나야지, 우리 협회의 좁은 자리에서 만날 수는 없고….
호텔 가게 되면 유명세가 많이 붙지? 「예」 협회장은 가슴이 알알하지 않아? 「아닙니다」왜 아니야? 아니면 왜 땅을 들여다 보노? (웃음) 자, 이거 문 아무개가 세상에 소문났는데, 돈 많다고 소문났는데, 깍쟁이라고 소문나면 그 통일교회 교인들이 일하는 데 지장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유명세가 많이 붙어요. 팁 같은 것을 10만 원짜리 주게 되면 '에…' 한다구요. 한 천만 원쯤 주면 '히히' 할 거라구요. 팁을 천만 원씩 주고 다녀야 되겠나, 만 원씩 주고 다녀야 되겠나? 어때, 36가정 아줌마들? 어때?
이번에 내가 제주도에 갔다 올 때, 다들 수고했는데 저녁이나 먹으라면서 얼마 주고 왔나? 십만 원 주고 왔나? 「호텔측에 말씀이예요?」 응. 「백만 원이요」 백만 원. 백만 원도 적지, 한 천만 원 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잘하긴 뭘 잘해, 여러분들은 굶고 사는데? 「일주일 동안, 7박 8일인데요, 한 20여 명이 계속 일했습니다」 선생님은 호텔에 가서 안 자고 교회에 가서 자려고 했는데…. (이하는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하지 못했음)
10년 전에 계획한 것을 이번에 전부 다 산 거라구요. 지귀도라는 섬을 하나 샀는데, 그것이 몇 평이냐 하면 2만 6천 평이 됩니다. 서귀포를 중심삼고 물이 나가는 하천 부지와 같이 드러난 땅이 한 2백 평 되는데 현재 이곳에 공사를 하게 되면 15만 평에서 30만 평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굉장하다는 것입니다.
제주도의 특징이 뭐냐 하면, 제주도는 전부 다 화산으로 되어진 땅이기 때문에 조그마한 산도 화산 터진 게 불룩불룩해 가지고 식어서 높아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분지와 같이 돼 있어요. 평지가 없다구요. 그런데 평지가 있는 섬은 지귀도 요거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리고 지귀도 주변은 일본까지 알려진 낚시터라구요. 지금은 우리가 샀기 때문에 아예 못 들어가지요. 10년 동안 낚시터였다구요. 그래서 여름에는 낚시꾼들이 많아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제주도는 본래 주민이 적습니다. 지금이니까 50만이지, 그때만 해도 15만에서 20만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정착 인원이 적기 때문에 제주도에서는 사업을 못 합니다. 딴 무슨 생산 사업 했댔자 소모할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200만 가까이, 150만에서 200만 명은 넘어야 자체 순환할 수 있는데, 그 기반까지 안 되기에 제주도에서 뭘한다는 것은 사업적인 면에서 안 되는 거예요.그래서 지금까지….
제주도는 어차피 우리 국가에 있어서 해양관문으로서는 중요한 아시아의 길목이 되고 있습니다. 동지나해, 일본해로 연결시켜 태평양까지 연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군사 요새지로서 제일 중요한 곳이라구요. 그리고 모슬포 옆의 항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군사 항구가 될 수 있는 수심이라구요. 그럴 수 있는 곳이거든요.
옛날 장개석이로 말하면 그 군항을 빌려 준다면 아시아를 자기가 점령하겠다 하던 그런 중요한 곳입니다. 군사 기지로서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곳이다 이거예요. 그런 저런 것을 전부 다 감안해 볼 때, 또, 제주도는 앞으로에 있어서 홍콩과 같이 국제 자유 도시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금리가 자유체제가 되는 날에는 스파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지로서 제일 적격지라구요. 그런 면에서도 군사적으로 중요한 요새지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쭉 생각하게 될 때, 제주도에서는 사업하기가 힘들다 이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사업 기반을 닦아 가지고 무엇부터 시작할 것이냐 할 때, 낚시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그랜드 호텔에 들렀었는데, 엄 무엇이라든가? 엄이라는 총지배인이 있더구만. 그래서 그를 불러 가지고 제주도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를 받았어요. 제주도의 개발 문제에 대한 현재 정부의 계획 현황이라든가, 당신네가 제주도에서 기반을 잡았으니만큼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세밀하게 보고해 달라고 하니까, 아예 책을 갖다 놓고 보고 하더구만. (웃음)
30년 동안 쭉 보니 제주도는 1년 동안에 청청하게 맑은 날이 평균 얼마냐 하면 40일밖에 안 된대요. 1년에 40일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통 기후가 100일 정도래요. 그 외는 전부 다 일기가 좋지 않다는 거예요. 관광사업하는 데는 이러한 것이 참 중요한 문제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전부 다 물어 봤다구요.
그리고 호텔에 대해서도 내가 물어 봤습니다. 호텔 자체에 손님이 숙박하는 데 있어서 제주도 시민이 숙박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느냐 하니까 0.8퍼센트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주도 외에서 오는 관광 인원 외에는 숙박하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으로는 사업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업을 벌여 놓으면 60퍼센트, 70퍼센트가 적자나게 생겼다구요. 그러니 외부를 바라고 투자해 가지고 그런 시설을 한다는 것은 뻔한 이치다 이거예요. 제주도 관광이 그러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네 이 호텔에서 얼마나 손해를 보느냐 했더니 1년에 30억 손해본다 이거예요. 은행 돈을 빌려 했기 때문에 그 빌린 돈 이자 무는 것이 그렇게 나간다 이겁니다. 이 호텔에 들어온 수입을 계산해 보니 작년까지 8천만 원 손해봤다는 거예요. 호텔 자체의 수입을 가지고 그걸 전부 따져 보면 금년에 들어와서 똔똔이 된다는 것이지요. 호텔 자체 수입 가지고는 손해는 안 본다는 거예요. 이것이 자기 돈으로 했으면 손해 안 보는데 정부 돈을 빌려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 이자 무는 것이 적자 됨으로 말미암아 30억 손해봤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탈세도 자꾸 하고 그런 일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사회에서는 투자해 봐야 살 길이 없다구요.
그래서 지금 내가 땅을 한 10만 평 가까이 사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라산은 한국에서 명산과 마찬가지입니다. 백두산, 한라산, 이것은 언제나 한국 민족이 떠날 수 없는, 언제나 그리워하는 희망의 산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에 오는 사람은 언제나 한라산 한번 올라갔으면 하는 게 소원인 거예요.
현재 입장으로 보게 된다면, 물론 교통 시설을 만들어 놓았지만, 관광객 98퍼센트가 한라산을 바라다 보기만 하지 올라가긴 힘들다 이겁니다. 제주도 하게 되면 반드시 한라산인데, 제주도에 가는 사람은 한라산을 올라가고 싶어하는데 올라가지 못하게 되면 지금까지 그리워하던 그것이 완전히 해소되어 버리는 겁니다. 다시 또 가봐야 되겠다고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케이블 카를 놓아야 되는 거예요, 케이블 카. 이 계획을 했던 거예요, 벌써 10년 전에. 그래 거기에 대한 땅을 전부 다 지금 사 놓고 있습니다.
한라산에 한번 올라가 보게 되면…. 전부 다 내려다 보이는 거예요, 맑은 날에는 말이예요. 거기에서 보면 '아, 한번 일주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데 일주할 수 있는 관광 안내서가 있느냐 하면 없거든요. 산에 올라갈 시설도 없고 바다에 나가 일주할 수 있는 시설도 없다구요. 기껏 해야 차로 일주한다구요. 차로 일주하는 거는 참 재미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케이블 카예요. 케이블 카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통일의 문사장을 불러 가지고도 배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얘기했지만, 배를 만들어 가지고 관광 사업을 하려고 해요. 호화선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제주도를 일주하는 거리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3백 리 됩니다. 3백 리면 얼마인가요? 120킬로미터구만. 이것을 3시간 내지 4시간, 3시간 하게 되면 삼사 십이(3×4=12), 시속 40킬로미터로 달리는 거지요. 40킬로미터 이상 달리는 속력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배를 만드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제 마산에 있는 타코마라는 김종필씨 형이 하는…. 「김종락씨가 경영하는 코리아 타코마입니다」 거기에 가 봤다구요. 거기에 가면 그냥 공기로 해 가지고 달리는 배가 있거든요. 그거 전부 다 서양 사람하고….
그래서 쭉 그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배가 빨라야 되겠거든요. 그러면 이것이 한 두 사람 태우는 조그만 배가 아니라 100명, 150명 이상, 더 나아가서는 300명 말이예요, 앞으로 사람이 많아지면 자꾸 커져야 되는데 그래 가지고 40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어야 합니다. 50킬로미터는 가야 평균 40킬로인데 그럴 수 있는 배라는 것은 굉장한 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상당히 그 힘이…. 그런 배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관광선도 호화선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산에도 올라가 보고 일주도 다 해보고 나서는 뭘 생각하겠어요? 낚시예요. (웃음) 이 제주도에서는 말이예요, 거 소개하면 꼭 하게 되어 있다구요. '제주도에서 유명한 것이 뭐요?' 하면, 물론 돌도 많고, 여자도 많고 뭐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것보다 제일 많은 것이 고기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전부가 울툭불툭해요. 매끈한 돌은 하나도 없어요. 종자를 아무리 뒤져도 없다구요. 전부 다 화석으로 굳어버린 돌이예요. 떡을 먹다가 훅 불어 놓은 것같이 이렇게 생긴 돌이라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수성암이 아니고, 만만한 돌이 아니라구요. 강한 돌이다 이거예요. 화강암이라구요. 그러니까 요거만하게 버티고 있는 돌이라도 거기에 매달리면 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만큼 강하다는 거예요.
그런 돌이 저 한라산으로부터 쭉 전부 다 깔려 있다구요. 그래서 비가 와르르 오게 되면, 대개 이 한라산 꼭대기에 구름이 끼면 그 산에는 억수같이 비가 오는 거예요. 거기 산 밑의 강에는 물이 이렇게 차인다구요, 비가 내려서. 그리고 바람이 칠 때는 그 바람이 얼마나 센지 여기에 맞으면 따끔따끔하게 아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건을 동이고 올라가는 그런 곳이라구요. 그렇게 억수같이 쏟아진 물이 한 몇 백 미터만 내려가게 되면, 한 1킬로미터 내려오게 되면 안 보인다구요. 다 스며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엉성한 돌들이 우굴우굴해 가지고 그 속으로 물이 왕창 빠져 가지고 바다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라구요.
또, 왜 고기들이 많으냐 하면 물이 생수가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물론 담수는 담수지만 새로운 물이, 맑은 찬 물이 이 산을 통해서 나오니 고기들이 참 좋아한다구요, 그 신선한 것을. 물론 담수라도 해수와 섞여 가지고 해수가 되지만 말이예요. 그러니까 이래저래 고기들이 서식할 수 있는 조건은 그 이상 좋은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돌이 울둑불둑하니까 조그만 새끼고기들이 전부 다 새끼 치러 온다는 거예요. 무슨 고기든가 새끼쳐서 놔 두면 사는 비율이 많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펀펀한 데 새끼를 치면 큰 고기가 한 입에 다 삼켜버리지만, 이건 뭐 바위 사이로 들어가게 되면 서식하기에 참 좋으니까, 새끼를 쳐도 죽지 않기 때문에 모든 고기들이 거기에 와서 새끼를 친다는 거예요. 그런 입지적 요건으로 보게 되면 이론적으로 완전히 고기가 많다는 것이 설명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제주도 전역에 낚시터 허가를 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귀도를 이제 개발하니까…. 그걸 중심삼고 7개 섬이 있다구요. 7개 섬에 대한 개발을 전부 해 가지고…. 앞으로 제주도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3시간 거리 이내에는 고기를 못 잡게 해야 되겠다구요. 낚시질, 관광 낚시질은 하더라도 그물 가지고는 못 잡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건 가능해요. 법적으로 해도 가능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에 지금 말이예요, 낚시 팬들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3천만 명이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4분지 1, 네 사람 중 한 사람이 낚시질을 한다, 이렇게 봐야지요. 그러니까 4천만 명 되는 사람들 앞에 제주도에 무진장 고기가 있다고 하게 되면 '제주도가 얼마나 머노?' '얼마나 멀긴 뭐가 멀어, 가고시마나 북해도보다 가깝다'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한국인데 비자를 어떻게 내지?' 비자는 무슨 비자, 무비자야. 5월 초하루, 내일부터는 15일간 누구나 다 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동경에 떡 가서 '낚시하는 사람 모여라' 하고 나발 불면 낚시꾼들이 다 모인다 이거예요. 아무데, 고기 잡기 좋은 데 들어가겠다고 하면 수백 명 모이게 되는 거예요. (웃음) 어느 곳이든지 인구의 4분의 1이니까 많이 모인다 그 말이라구요.
동경 가서 나발 불면 '저거 뭘하는 패야?' '제주도 낚시 가자는 패야' '피슁(fishing;낚시)은 무슨 피슁이야?' '없는 고기가 없다. 끼리끼리 문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모집!' 하게 되면 말이예요, 하루 나발불고 북을 치면 수백 명 모인다고 본다구요.
잘(JAL) 비행기는 150명만 되게 되면 말이예요, 727기를 언제든지 배치하고, 300명 이상 되면 점보기를 낼 수 있는 계약을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모집을 하는 거라구요. 북해도의 도시로부터 해서 다니면서 나발 불고 북을 치면서 선전해서 모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뭐 어디에서든지 150명 정도 모이면 즉각적으로 비행기를 낼 수 있다 이거예요. 비행기가 북해도에 없으면 말이예요, 동경의 잘(JAL) 회사에서 급파해 가지고 싣고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모집 운동 한번 해보고 싶지 않아? (웃음) 전국적으로 그 놀음 한다 하게 되면…. 자, 1억 2천만이 전부 다 낚시 팬이 된다 이거예요. 그들이 제주도를 전부 다 왔다갔다, 그 1억 2천만이라는 사람의 300분의 1이면 하루에 얼마예요? 40만이라구요. 하루에 40만 낚시 팬이 제주도를 향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제주도가 어떻겠나. 이게 대단한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구보끼 협회장을 일본에 중심 낚시협회 회장으로 세웠어요. (웃음) 헌팅(hunting;사냥)! 지금도 헌팅(hunting;사냥)하고 있잖아요? 꿩을 길러서 나중에 헌팅하거든요. 그런 준비를 전부 다 해 놓고 '꽝' 해야지, '레버런 문이 전부 했다가 망신이다' 이러면 곤란하거든요. 그 위신이 서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이끄는 제주도 관광이 참 멋졌다 하게 되면, 그다음엔 어디로 데려 가느냐 하면 미국에 데려가는 거예요. 알라스카로부터…. 그래서 지금 30개 항구에 배 열 척씩 놓고 훈련하고 있는 겁니다. 해양교회라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 낚시 좋아하는 사람은 1년 열두 달 절대 일본에 안 들어간다구요. 춘하추동, 봄 절기 낚시터 가자 하게 되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여름 절기에는 남양 고기…. 이렇게 여기서 취미만 들이면 미국 가서 이 놀음 해서 30개 항구에 일본 사람 전부 다 끌고 다니면 앞으로 이것은 관광 사업으로서는 멋진 사업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낚시터를 만들더라도 하나만 가지고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7개 도시 주변의 모든 곳을….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회사 중역들, 사장들을 불러와 가지고 배를 빌려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루 저녁 주낙을 놓는 겁니다. 낚시는 낚시인데 주낙을 놓는 거예요. 이래 놓고 회사의 사장, 중역진 전부 다 해 가지고 다섯 명 혹은 열 명이 한 배씩 해서 주낙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잡는 것은 그들이 몽땅 갖게끔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하루 저녁에 나가 잡는데 얼마나 잡느냐 하면, 세 시간 반 나가서 잡는 데 평균 40만 원부터 60만 원어치의 고기가 잡힌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특정 사업을 하게 되면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가능한 거라구요. 이런 사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개인 낚시하는 사람, 단체 낚시하는 사람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할 계획이예요.
그래서 이 지귀도 주변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지금 당장 2,000개의 낚시터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구요. 그러니까 2키로 500미터 정도 될 거예요. 삼일빌딩 옆을 지나가는 고가도로 모양으로 말이예요 죽 만드는 거예요, 넓이를 얼마만큼 넓게 하느냐 하면, 이 테이블만 하겠구만. 석자에 여섯 자 다다미 한 장만큼의 스폰지 베드를 만들고, 그다음에 천막을 치는 거예요. 그리고 50센티에 해당하는 장소에 낚시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여기서 낚시해야 되니까. 그렇게 2,000개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러니까 2킬로미터 반이 필요하다구요.
이렇게 해 놓아 가지고 앞으로 관광지가 되게 되면 제주도는 어떻게 되느냐? 현재는 어떠한 사람들이 많이 가느냐 하면 신랑 신부들이 많이 가요. 그런데 우리가 선전만 잘 해 놓으면 '아이고, 더운데 호텔에 어떻게 들어가 자노?'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웃음) 이건 신선 놀음이지요. 바다 가운데서 낚시질하면서 신혼 부부끼리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거지요. 일체 모든 것을 다 대준다 이거예요. 낚시도 대주고, 미깝(미끼)도 대주고 말이예요, 그다음 아침에 밥도 사 먹을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때 거기서는 생수만 파는 거지요. (웃음. 박수) 물은 뭐 생수 파는 거지.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비행장에서부터 버스로 바닷가로, 바닷가에서부터 낚시터까지는 배, 중간 지점에는 연락선, 페리호로 나르는 거예요. 그리고 그 낚시터 가운데는 배를 쭉─. 이래 가지고 수십 척, 필요하다면 몇백 척도 만들어 가지고 선박들을 놓아 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낚시질이 잘 안 되면 배를 빌려 주는 거예요. 고속으로 달리는 배지요. 쾌속정 원하면 그것도 빌려 주는 거예요.
미국에 있는 마루오카라는 작은 배인데 5백 마력짜리를 달았다구요, 5백 마력. 5백 마력짜리를 달아 놓으니까 이건 뭐 난다구요. 그런 것은 뭐 부르는 게 돈이라구요. 엔진도 몇 마력씩, 마력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전부 다 장사라구요. 그래 가지고 수백 척 쌓아둬 가지고 왔던 사람 전부 다 고기가 안 잡히면 빌려 주고…. 그것도 운이라구요. 낚시도 입가심으로는 참 그만이라구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자기 멋대로 배 빌려 주고, 이중 장사가 되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내려서부터 낚시터에 낚시할 때까지, 그것만 해도 1인당 7만 원씩, 100불씩 받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받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와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5.16도로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또, 혼자 배를 잡아타려면 몇 시간 걸리는데 우리가 재까닥 싣고 다닌다 이거예요. 그 모든 편리함을 보게 된다면 100불도 싸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7만 원씩 잡더라도 하루에 천 명이면 얼마예요? 7천만 원이지 얼마예요. 2천 명이면 얼마예요? 1억 4천. 하루에 1억 4천만 원을 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한 달에 얼마예요? 「42억요」 42억이예요. 이렇게 되면 그 돈으로 제주도 개발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원(滿員)이 될 때 그때부터 호텔을 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호텔 외에는 못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며칠 동안 먹는 것, 자는 것 전부 다 우리가 대는 거니까. 안 그래요? 차에서부터 우리가 데리고 다니니까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지금 교섭을 시작했다구요. 구보끼하고 후루다에게 지시했어요. JAL 사장 만나 가지고 이런 계획이 있는데 1년에 한국에 데려갈 사람 몇만 명을 우리가 책임진다. 몇 만이 넘게 되면 한 사람 앞에 얼마씩 싸게 한다. 몇 만이 모자라도 손해 배상한다. 그건 계약이 아니거든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하루에 5만 명 하게 되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웃음) 하루에 5만 명이면 일년에 몇 명이예요? 하루에 5만 명씩이라면 일년이면 얼마예요? 삼오 십오(3×5=15) 「150만 명쯤」 5만이면 그런가? 1천 5백만 명이예요. 얼마 안 되는 거지. 매일 데려와야 1천 5백만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1년에 5만이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지금 낚시 팬이 3천만이 되니까 깡통을 그저 잠자며 두들기더라도 1년에 5만 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 몇십 배를 데려온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5만이 넘게 되면 기하 급수로 깎아 내리는 거예요. 보통 비행기 3분의 1로 해 가지고 떠난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면 왕복 비행기 값 가지고 한국 리틀엔젤스 공연도 보고, 땅굴 견학도 하고, 판문점 구경도 하고, 제주도 여행 다 끝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1억 2천만 일본 사람이 전부 다 온다 그 말이라구요. 잘(JAL)이 이렇게 하는데 칼(KAL)은 어떻겠어요? 칼(KAL)은 호텔이 있거든요. 그 호텔도 그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또 제주도에 호텔 있거든요. 그러니 장사로 더 싸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활용하게 되면 싼 값으로, 비행기 값만 가지고 관광을 며칠 동안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사람은 어때요? 사람은 사태가 나지 않는다, 난다? 「난다」 난다! (웃음)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알겠어요? (박수) 그걸 하자는 겁니다. 2천 개 아니라 몇천 개라도 우리는 보트를 갖다가 돌리자 이거예요. 거기 섬에는 전부 다 평지가 없거든요. 앞으로 뭐냐 관광하기 위해서 돈 버는 게 문제지요. 그러려면 전부 다…. 7개 섬을 이렇게 하게 되면 빠른 배로 전부 다 배급할 수 있다구요. 한 시간 이내, 한시간 반이면 도달할 수 있으니까. 이렇게 되면 제주도 전역에 대한 낚시 전권을 가지게 되는 거라구요.
내가 왜 거기에 관심을 갖느냐 하면 지금 도회지에서 문화 생활하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많거든요. 일들이 복잡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고통이 쌓여 전부 다 해소할 길이 없거든요. 해소할 딴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와 앉아 가지고 자기가 반응적인 연쇄 작용을 통해서 그 관계 개선을 또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제일이다 이거예요. 꿩이 날다가 '꽝' 하고 떨어질 때 그게…. 산 놈이 힘차게 날아가다가 순식간에 내려 꽂힐 때는, 그건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구요. (웃음) 그거 설명할 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암만 못난 사람이라도 궁둥이 흔들며 춤을 추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사냥에 참여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낚시에 몇 자짜리가 걸려 가지고 잡아채게 될 때는 이건 뭐…. (웃음)
제주도에서 내가 헌팅, 비 쓰리(B-3;공기총) 가지고 수렵대회를 개최할 때 일본 정부에서 일본 젊은이들 데려다가 군사 게임 한다고 항의를 해서 그만두었지만, 그 이상 없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헌팅 착수했다구요. 그래서 낚시터부터 개발하면 결국은 만사가 오케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자, 이렇게 떡 해 놓으면 승공연합 도지부장들 내가 초대하지. (웃음) 배는 어디서부터? 거제도에서부터, 강화도면 강화도에서부터 달리는 거예요. '휙─' 하고 말이예요.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런 활동하기 위해서는 외국 사람만 할 수 없으니까 한국에서의 국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착수하는데, 거제도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의 경계에 있거든요. 그러니 거제도. 그다음엔 인천 앞 바다에 가까울 수 있는 것을 찾아야지요. 강화도, 그건 뭐 인천과 비슷하니까 강화도에도 낚시터를 만들면 좋겠다구. 우리 섬들을 전부 다 낚시터 만들면 좋겠다구요. 여기서 이제 북치고 나팔불고 낚시터로 달려가는 거지요.
이러한 것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제주도는 고기를 잡는데, 2중 장사가 되는 거예요. 손님들이 낚시질하게 되면 대개 두세 마리, 많이 잡으면 네다섯 마리씩 잡는 거예요. 자기들이 삶아 먹고, 볶아 먹더라도 하나면 그만이예요. 호텔 가서 찌개를 해먹든가, 무슨 매운탕을 해먹더라도 한 마리면 다 해먹는 거예요. 그러니 남는 것은 그냥 버리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관리하는 거예요. 그들이 잡으면 싸이즈를 재 가지고 몇 자 몇 치 해서 탱크를 만들어 전부 잡아 넣는 거예요. 알겠어요? 탱크를 크게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잡아 넣는다 이거예요. 그래 놓고 '무슨 고기냐?' 하면 '무슨 고기다' 하게 되면 자기가 잡은 것 몇 자 몇 치 해서 하나만 주면 되는 거거든요. (웃음)
자, 전부 다 그렇게 놓으면 말이예요, 산 고기를 그냥 관리할 수 있고, 또, 낚시 끝나고 '몇 자 몇 치짜리 내가 주었으니 달라' 하면서 찾아 가지 않는다구요. 그냥 두고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산 고기를 사는 데는 죽은 고기 값으로 주고 보내는 거예요. 그들은 1kg에 얼마 씩 쳐가지고 죽은 고기 값으로 파는 거지요. 이런 산 고기를 보관해 가지고 우리가 도시에 팔게 되면 3배 받을 수 있다구요. 3배 말이예요. 이것을 배 밑창에다가 해수물이 들락날락하게 해 놓고 수천 마리씩 넣어 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산에서 서울로 운반하는 거예요. 그거 굉장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강화도라든가 거제도를 쭉 조사해 보라는 거예요. 거기가 고기가 많이 잡히는지…. 거제도, 부산, 마산, 진해, 삼천포 전부 다 거기서 낚시질한 것을 그렇게 사 가지고 전부 다 생선 장사를 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때 승공연합 지부장들 호출 명령이 내릴지 모른다구요. (이후 녹음이 끊김)
이렇게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9년 전의 모든 사연들을 회상해 볼 때 감개무량합니다. 오늘 국가가 가는 길, 세계가 가는 길 앞에 '나'라는 한 존재가 어떠한 좋은 영향을 미친 자리에 섰느냐 하는 걸 반성하게 됩니다.
더더욱 우리 교회 창립 29회가 되는 이 기념일에, 여러 종단의 지도자 되시는 분들과 각계 각층의 여러 저명한 인사들이 이와 같이 왕림하셔서 이날을 성대히 축하해 주신 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공식적인 모임이라는 것은 딱딱합니다. 격을 갖추어 가지고 말해야 되고, 선후가 맞아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더우기나 저를 처음 보는 사람은 저 사람이 말씀하다가 곁길로 가지 않나 생각하실 것인데, 여러 지식 수준이 높은 분들이 주시하고 있어서 이 마당에 서기가 거북합니다. 그러니까 자유스러운 마음을 가지시고 마음 푹 놓으시고, 이웃동네의 한 소년과 같이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비교도 하지 말고, 판단도 하지 말고, 또 전후좌우를 가리지도 말고, 이 시간 그저 보고 웃을 수 있는 한 시간이 된다면 보람 있는 축하의 날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 준비도 없이 나왔습니다. 더더욱 본인을 칭송해 주신 여기 이회장님, 이장군님, 윤박사님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인사 말씀은 그저 천만번 감사 감사 감사일 따름입니다. 됐지요, 이만하면? (박수)
뭐 어디 가든지 지금까지 가면 잡아서…. 말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거북한지 모르겠어요. 아마 여기 선생님들도 대중 앞에 초청받아 가지고 말하거나, 공석이나 혹은 사석에서 말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알 겁니다. 이 박사님도 그럽디다. 한국의 대학자이신데도 불구하고 참 힘들다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이 자리에 나선 저도 인사의 말씀을 하려고 하니까, 뭐라고 할까요, 국민학교 학생들이 학예회에 나가서 노래를 하든가 뭘하려고 할 때는 마음이 떨린다는 거와 같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용서하시고, 제 소견을 간단히 말씀드려 보고자 하니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이라는 사람을 보고 여러분이 30년 전에는 뭐라고 했느냐? 구름타고 놀음하는 사람, 혹은 광대의 한 사람이 아니냐, 혹은 탈락자, 허술한 곳의 하나의 괴수가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런 등들, 여러 가지의 생각을 가져올 수 있게끔 소문난 사람입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대한민국에 있어서 이화여대 사건, 또 이박사 시대에 5대 장관의 통일교회 박멸운동을 중심삼은 법정투쟁 사건 등 여러 가지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일들이 여러분의 뇌리에 스치고 지나갈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 중에는 그런 역사적인 일면을 기억하는 시선으로 본인을 대하는 분도 계시리라고 봅니다.
일본의 어떤 저명한 인사 한 친구가 '여보, 문선생! 당신 보니까 모든 면에 지혜─내가 나 칭찬하는 게 아닙니다. 그 사람 말이 그렇지─도 있고, 전후좌우를 가려 가지고 전진적인 조직 형태를 갖추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보는데 왜 세계기독교통일이라는 글자를 내놨소? 그 기독교라는 말만 빼면 무사통과일 테니 제발 빼소.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말을 하노니 빼기만 하면 잡종 종교를 믿는 일본 민족 앞에 있어서는 폭발적인 환영을 받을 수 있을 테니 제발 그 세계기독교는 빼 버리소' 이러는 거예요.
일본은 지금 특정 종교가 없습니다. 잡종 종교예요. 야호요로즈, 일본 말로 하면 야호요로즈노 가미라고 하는, 이건 뭐 8백만 이상 되는 신을 섬기는 잡종 종교입니다. 이런 일본 민족 앞에 있어서 세계기독교라는 말만 빼면 폭발적인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으니 제발 그 세계 기독교라는 말은 빼 버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충고를 받은 것이 한두 번이 아니예요. 매번, 만날 적마다 그러는 겁니다.
그렇지만 사람이라는 건 자기의 간판, 자기의 본 주류사상을 정당하게 내놓지 않고는 인사가 안 되는 겁니다. 역사적인 전후를 가릴 수 있는 하나의 와중에 설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기독교의 핍박을 지금까지 받아 나온 거예요. 해방 후 37년이 됐지만 37년 동안 기독교 목사님들은 그저 문 아무개는 이단의 괴수라고 두들겨 팼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야, 문 아무개 너 지금 너를 죽으라고 아무개 목사가 기도하는 소리 한번 들어볼래?' 하신다구요. 하나님도 유머를 잘하시는 분입니다. 그래 나팔소리와 같이 들려오는데 '문 아무개는 당장에 벼락을 맞아서 죽어야 된다'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등등 참 걷잡을 수 없을이만큼 핍박을 퍼부어 나왔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우리의 갈 길이 바쁘기에 그걸 반대해서 싸우지 않았어요. 싸울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없었어요. 갈 길이 바쁘기 때문에, 길가에 서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을 만큼 바빴어요. 그렇게 달리다 보니 결국 오늘의 통일교회가 되었고, 오늘의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같이 생각됩니다. 이러한 모든 과거지사를 회상하게 될 때….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과 이목구비가 마찬가지이고 아무것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보면 좀 뚱뚱하고, 힘에 있어서는 여기에 모이신 분 가운데 80퍼센트 이상은 내가 능가할 수 있다고 보고, 체격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체격을 가졌다고 보지만, 얼굴은 그리 잘나지 못했습니다. 그런 면으로 볼 때에 자랑할 것 아무것도 없는 이와 같은 장본인이 어떻게 되어서 지금에 와서는 세계적으로, 나쁜 의미에서든 좋은 의미에서든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이만큼 유명하다면 유명하게 됐습니다.
자,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됐느냐? 여기서부터 말씀을 해보겠습니다. 이런 말 하면 속되다고 하겠지만, 운이라는 게 있잖아요? '에이! 저거 뭐 무당 푼수와 같은 게…' 이렇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터놓고. 속된 말로 '오늘 운이 좋았다!'라고 하지요? 아마 학자님들도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데 오늘은 운이 좋을 거야' 할 때가 있을 겁니다. 결국은 자기도 모르게 좋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나가는 겁니다. 좋을 수 있는, 행복할 수 있는 터전을 그리워하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니겠습니까?
공자님은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라' 했습니다. 또, 예수님 같은 양반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으니 나는 너희 안에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또, 석가 같은 이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다' 했습니다. 그런 주장이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한 것이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또 다른 주체를 두고, 주체와 상관관계에 있어서 그런 경지를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천의(天意)라는 게 있습니다. 또 천도(天道)가 있습니다. 천도는 천운(天運)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천도를 움직이는 그런 주인 되시는 분이 있다면, 우리가 막연하게 이름을 붙이더라도 철학적 술어로 절대자라든가 종교적 술어로 하나님이라든가 하는 그분이 있다 하는 문제, 이것이 지금까지의 문제인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본인도 그런 문제에 부딪혀 심각히 몸부림쳐 가지고 그것을 탐구하고 모색한 역사시대의 한 사람이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천도를 세워 천운을 행사하면서 세계를 끌고 나가는 주인이 있다는 게 사실이라면, 하나님으로서 보는 인류가 복을 받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고 이상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그 길, 하나님이 끌고 가는 운의 길이 어떤 것일 것이냐? 그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개인이 운을 잘 타고났다 하더라도 가정에 화가 부딪히게 될 때는, 개인이 속한 가정 전체에 화가 닥치게 될 때는 개인의 운 가지고는 막을 수 없습니다. 가정의 운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사회에 악운이 몰아치게 될 때는 거기에 피해를 입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사회의 운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국가가 존망지추(存亡之秋)에 서 가지고 비운에 부딪치게 될 때는 그 사회의 운도 거기에 휩쓸리고 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국가의 운을 올바른 길로 지금 이끌고 나간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운보다 더 큰 세계적인 비참한 운세가 몰아치게 될 때는, 아무리 좋은 운을 가지고 행복한 자리에 섰더라도 그 비운의 역사에 휘말려 감길 수 있는 것이 역사적 실정이 아니겠느냐. 아무리 세계의 운이 크다 하더라도 천운이 몰아닥치게 될 때는, 천운 앞에 세계의 운세도 자세를 가리지 못하고 자리를 양보해야 할 입장에 설 것이 아니냐, 이렇게 봅니다.
천운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이 영원히 우리의 본연의 정도로 인도할 수 있는,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혹은 통일교회 술어로 천주, 하나님까지 항복할 수 있는 절대 불변의 길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절대자이신 하나님이라면 이것이 없다고 하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절대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그러한 문제를 탐구 모색하기 위해서 노력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 천운이 갈 수 있는, 천운을 이길 수 있는 개인적 운세가 천운을 따라 개인의 운세를 세우고, 천운을 따라 가정의 운세를 세우고, 천운을 따라 사회의 운세를 세우고, 천운을 따라 국가의 운세를 세우고, 천운을 따라 세계의 운세를 세우고, 나중에는 하나님이 이상하시는 행복의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그 길이 제멋대로 되어 있겠느냐? 아니면 고착된 어떤 공식노정이 있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럼 불행은 왜 있느냐? 천운이 가는 방향에 일치되지 못하게 될 때 불행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돌아가서 공자님이 하신 말씀을 두고 보더라도,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한다, 하늘이 복을 갖다 준다, 위불선자는, 위불선자라는 말은 위악자(爲惡者)라는 말입니다, 천보지이화다 이거예요. 여기서 선악의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도대체 선이 뭐고 악이 뭐예요? 이거 근본 문제예요. 선이 뭐예요? 여기 윤박사님이 계신데 선생 되시는 분은, '내가 학교에 나가 가지고, 일과에 맞춰 학과에 따라 강의하면 되지. 내가 죄 안 짓고 양심의 가책받을 게 없으니 나는 선한 사람이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선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악은 뭐냐? 선악의 경계선이 어디냐 이거예요. 이제 근본문제에 들어가요.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의 경계선이 어디냐? 선한 사람은 일반인들이 알기를 운의 길을 가고 있다, 복받을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다고 하고 하늘이 알아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공자 같은 분은 높이 올라갔던 분이 아니예요? 성인의 반열에 선 그런 분들이 하늘을 위하였던 것입니다. 위선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위불선자는 지옥에 들어가고.
선이 뭐냐? 악이 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그 경계선이라는 것은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에 선악의 분기선이 있는 것을 오늘날 우리는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아무리 선하고 싶어도, 내 자신이 있는 그 자리가 악한 자리일 때는 선한 마음이 있더라도 악한 자리에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선악의 기준에 있어서 선이란 도대체 어떤 것이고, 악이란 도대체 어떤 것이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이란 보다 공적인 것이고, 악이란 보다 사적인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왜 오늘날 사회 도덕 관념에 있어서 공사문제를 논하느냐? 어째서 논하느냐 이겁니다. 공적인 것은 다 싫어합니다. 왜 지금까지 인간 도덕의 윤리체제에 있어서는 불가피적으로 대의를 따라가라고 강조하느냐? 그것은 대의가 선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선하면 어떻게 되느냐? 복을 받는다 이겁니다. 왜 복을 받느냐? 천운에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악하면 화를 받습니다. 왜?나를 위주하는 데서는 악이 싹트는 것이요, 전체를 위주하는 데서는 선이 싹튼다 이겁니다.
오늘날 우리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보편적으로 마음이 선합니다. '내 마음에 가책을 안 받아' 이러지요? '내 마음은 발라' 이럽니다. 마음이 바르다는 건 무엇 갖고 하는 말이예요? 그것은 대도(大道)의 기준 앞에 평행선 아니면 직선상에 선 것을 말합니다. 그것을 바르다고 하는 겁니다. 무엇인지 모르게 바른 길이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다 복받고 싶을 겁니다. 여기 뭐 나이 많은 분들, 이름있는 수녀님들, 유명한 박사님들도 많이 모이셨는데, 불경스러운 말이지만 '화받고 싶소, 복받고 싶소?' 이렇게 물어 본다면 거 뭐 물어 볼 거 뭐 있어, 국민학교 학생들처럼?' 하고 불평하면서 속으로 '복받고 싶지'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천운을 탈 수 있는 그 길이 어디 있느냐?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한 길을 가는 한 천도는 나를 받들고 천운은 나를 에워싸고 찬양한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정면에서 부른다. 틀림없이 부른다. 방향이 틀렸으면 틀린 것을 가르쳐 주고, 옳았으면 옳은 것을 가르쳐 준다'고 하는 확실한 하나님의 실존을 체휼하지 않고는 정의의 길을 다 갈 수 없다고 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설명할 내용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구체적인 것입니다. 막연한 관념주의적 기반이 아니예요. 현실적이요, 실증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잡한 종교문제, 종교, 철학 문제라든가 비교종교학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걸 얘기할 시간은 없지만…. 그런 의미에서 오늘 통일교회가 현재 철학세계에 준 영향은 지대하다고 봅니다. 또, 지금까지 신학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분야에 방향을 제시하는 데 공헌하고 있다고 저 나름대로 자부심을 느끼는 바입니다.
문제는 어디 있느냐? 잘사는 것, 행복한 것,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악한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일 것이냐? 두 사람 가운데 말을 하더라도 '야! 당신 참 아름답소. 미인이요. 훌륭하오. 체격도 좋고, 야, 대통령 되고도 남겠구만' 이렇게 칭찬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고 '이 쌍것' 하면서 피해를 주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건 우리 생활 실제무대에 있어서, 부부끼리 사는 생활에 있어서 직접 문제가 됩니다.
여기 정박사님 오셨구만. 정박사님 부부도 그럴 거라. 술 잘 드시는 정박사님이 쓱 한잔 하시고 들어와 가지고 '여보 여보, 나 한잔 했수다' 할 때는, 술집에 가서 술 마시고 들어와 가지고 '나 오늘 친구를 만나 가지고 이러이러해서 한잔 했수다' 그럴 때는 정박사가 선한 사람이예요, 악한 사람이예요? 국민학교식으로 훌륭하고 뭐 대학총장이라 하더라도 악한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먼저 침해하는 자는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해하는 자가 망하기 마련입니다.
1차대전 때도 맞은 녀석이 망했어요, 친 녀석이 망했어요? 친 녀석이 망했지요? 독일. 2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지금 3차대전 운운하는 이 시대에 공산주의라는 색다른 세계주의가 나와 가지고, 세계를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 공격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데 '내 자리 내놔, 내 자리 내놔, 이건 내가 해야 되겠다' 이래요. 그래 가지고 안 주면 총칼로 위협해 가지고 타고 앉아요. 이놈의 자식들! 천리의 대도와 천운이 그들의 모가지를 째까닥 칠 때가 올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기 종교 지도자 되시는 여러분들이 다 오셨는데, 내가 엊그제 우리 집사람보고 한 얘기가 있습니다. '종교의 가는 길은 같다. 컵에 물을 채우는데, 종교 나름대로의 관과 내용을 가지고 큰 컵 작은 컵에 물을 채우는데, 물이 넘칠 때까지는 전부가 빨리 채워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완전히 차 가지고 넘치게 될 때는 제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한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했어요. 안 그래요? 한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어디로 가야 되느냐? 잘났건 못났건, 이단의 괴수라고 하든 어떻든 넘치게 될 때는 그 물은 한 길을 가는 거예요. 천지의 대도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자기들의 주장이 강해도, 자기 스스로의 갈 길을 정해 놓고 '나는 좌로 가겠다. 이건 절대적이다' 해도 아닌 것입니다. 물이 흐르게 되면, 가는 방향이 자기가 생각지 않던 북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이겁니다. 그러나 흐르는 물의 본질적인 방향은 깊은 곳입니다. 깊은 데로 깊은 데로 따라가는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 인류역사의 진행에 있어서 운세를 타고 가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물이 흐르는 거와 같이 골수로 골수로 흘러가는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하려는 비법이 뭐냐? 문제는 간단하다고 봅니다. 나는 복잡하게 보지 않아요. 간단하게 보고 복잡하게 분석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어떻게 간단하게 보느냐? 둘이 있으면 이마를 맞대고 내 교파가 옳으니 네 교파가 옳으니 하고 싸우는데, 상대가 이단이고 사탄 마귀라 하더라도 끊임없이 찾아가자, 끊임없이 만나자 이겁니다. 1년 가고, 2년 가고, 3년 가고 그러다 가만 보니까 너무했거든요. 사람이 양심이 있지. 세 번 이상 과격하게 대한 후에는 자기 양심의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야, 이놈아! 도의적인 면에서도 생각해야지, 인간이란 그런 게 아니잖아? 너무했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그 원수를 찾아가 가지고, 원수를 위해 줄 수 있는 길을 끝까지, 원수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도망갈 때까지 따라가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도 통일이 안 되면 통일권을…. (녹음이 잠시 끊김)
팔려가 가지고 더 좋을 수 있으면, 복받을 수 있으면 팔려가도 괜찮지요. 용감하게, 싫다고 해도 찾아가고, 욕을 해도 찾아가고, 계속 찾아가는 겁니다. 밤 열두 시고 뭐고 점점점 더 찾아가는 겁니다. 옛날에는 자전거 타고 찾아가다 이제는 자동차 타고 찾아가고, 앞으로는 비행기 타고 찾아갈 것이다, 어때요? 그래 가지고 '이놈아! 너는 나를 반대했는데 너는 이렇게 망하고, 나는 복받았다' 하고 자랑하느냐? 아닙니다. 위하는 데서만이 번식한다는 천리원칙을 나는 알았다 이거예요. 내가 망할 수 있는 운명에 섰다고 다 결정하고 판결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고 오늘날 세계적인 하나의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 비결이 뭐냐? 위하여 사는 생활을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개인이 가정을 위하는데 진정히 위하고 자기 생명과 모든 것을 바쳐 위하게 될 때, 그 부모는 말하기를 그를 효자라고 하고, 형제는 말하기를 그가 우리집의 효자라고 하는 겁니다. 또, 나라를 위해 자기의 모든 재산과 생명까지 다 바치고도 더 바치려고 하게 될 때 그를 애국자라고 합니다.
성인이란 것도 별거 아니예요. 성인은 뭐냐?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자기에게 속한 나라와 자기에게 속한 판도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 판도를 전부 다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서 소모시키고 희생시켜 간다 할 때 그 사람은 세계적 위인이 될 수 있고, 세계적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자 성녀는 어떻게 되느냐? 별거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모든 것, 세계 전체를 다 통틀어 바치면서 세계를 위함과 동시에 하나님을 위하겠다고 끝까지 계속 가는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됩니다. 간단하지요?
여기 윤박사님도 학교 교직원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을 텐데, 가만히 보게 되면 이거 자기 출세나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학장들도 문리대학장, 법대학장, 무슨 대학장 다 있을 텐데 윤박사 눈으로 가만히 보게 될 때에 '야, 이 녀석 봐라. 자기를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느껴지기도 하고, 같은 사람인데도 '야, 저 양반은 그래도 학교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하는구나' 하는 것이 느껴질 거라구요. 윤박사가 옳은 판단을 가지고 정의에 입각한 천도를 받을 수 있는 분이라면 공적인 입장에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거 틀립니까, 안 틀립니까?
여러분이 보는 시선이 자기보다 큰 것을 위해 민족적인 시선을 대신해 가지고 볼 수 있고, 세계적인 시선을 가지고, 더 나아가서는 인류를 위해 나오는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해서 볼 수 있는 시선을 가졌다면 천도와 천운은 도망가래도 도망갈 수 없습니다. 내가 화를 받고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꼼짝못할 사지에 가더라도 하늘은 이미 나를 해방의 자리에 옮겨 놓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걸 나는 무수히 체험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교회는 오늘 세계 정상까지 발전해 나왔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와 같은 뜻 깊은 축하의 한 날에 여러분이 참석하셨는데, 본인과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 축하하는 의미를 생각하면서 부디 여러분 자신들이 여러분의 후손 앞에 혹은 여러분의 단체 앞에 누구보다도 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다면 여러분의 휘하에는 나라가 찾아올 것이고, 세계가 찾아올 것이고, 하늘이 찾아올 것입니다. 천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워싱턴 타임즈 같은 것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예요. 이건 불가능에 가까운 거였어요. 이미 판정선이 그어진 것입니다. 나는 이 자유세계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멸망 도성으로 급진하는 이 자유세계에 브레이크를 걸고, 내 모든 것을 투입하고, 통일교회를 희생시키고, 세계 통일교회 전체 요원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자유세계를 위해서 전진한다 이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불철주야, '너희들이 자거든 나는 자지 않고, 너희들이 쉬거든 나는 일을 할 것이다. 너희들이 먹고 춤추거든 나는 연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고, 조직 편성에 노력할 것이다' 이러고 나왔어요. 그런 날들이 가해서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니 모였던 모든 사람들이, 백인이라 해도 그 모든 사람이 감동을 받아 가지고 미국의 그 전통사상을 가지고 민주세계에 책임수행을 하지 못하는 미국 자체를 비판하게 되었을 때, 심각한 자리에서 본인이 원하는 길을 지지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결속의 운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기적의 역사를 이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간단한 겁니다.
대한민국 위정자들에게 내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뭐냐?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를 대신해서, 3천만 민족을 대신해서 위하는 대통령이 되라는 것입니다. 세계의 운세가 대한민국을 차고 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맞아 가지고 품고 갈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오늘날 미국이 자유세계의 지도국가지만 미국만으로는 안 됩니다. 미국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늘이 미국을 기독교문화권의 총수로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2차대전 직후에 이 지구상의 온 세계 국가를 그 품에 품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축복받은 좋은 찬스를 왜 잃어버렸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를 위하는 미국 국민성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월남에서 퇴폐적인 탈을 쓰고 왜 후퇴해 버렸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세계를 위하는 사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위하는 사상이 없었기 때문에 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 레버런 문은 미국에 건너가서 그런 미국을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미국 국민, 젊은이 앞에 미국을 위하고 미국 자체가 세계를 위하는 길과 하나님을 위하는 길을 가야 된다고 설파한 것입니다. 이걸 치는 날에는 친 자가 손해배상을 첨부해서 물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자에게는 맞고 빼앗아 오는…. 여러분이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뭐 교리를 이야기하자면…. 막대한 논리적인 체제를 통해 가지고, 역사적인 이 변증논리를 통해서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인데, 간단히 말하면 그겁니다. 아무리 내가 비운의 한날을 가졌더라도 천운을 가지고 나가면…. 사적인 자리를 피하고 싶거든 공적인 생각을 가지고 뛰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공적인 힘이 온다 이거예요.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대한민국 백성들도 마찬가지예요. 주고받아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나, 여기 있는 사람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정권의 핍박을 받은 사람이요, 민주당의 핍박을 받은 사람이요, 공화당의 핍박을 받은 사람이요, 민정당의 핍박을 받은 사람입니다. 별의별 핍박을 다 받은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나라 사랑하는 데는, 나라를 위하는 데는 너희들이 미치지 못할 것이다' 이러고 나왔어요. 이런 얘기를 하자면 무궁무진해요.
그렇지만 분함이 있거든 민족을 위하는 길을, 대한민국 해방의 길 앞에 내 한 삽의 흙이라도 높이 쌓아 가지고 방어선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며 조용히 갈 뿐이예요. 이러다 보니 요즘에는 뭐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그래요.
자, 그러면 여러분, 고명하신 여러분, 저명하신 여러분, 만장하신 여러분들이 여기에 결의해 가지고 여러분 자신이 이 시간부터 보다 큰 이상을 지니고, 이 전통적 과정에 천운 논리에 입각해 가지고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는 천주를 위하여 희생하고, 천주는 하나님을 위하여 희생하면 이 대도가 가는 본연의 코스에 접할 수 있다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여러분이 자식을 위하는 데 있어서 할머니를 위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위하자 이거예요. 부모의 입장에서 부부끼리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자식을 위하자 이거예요. 위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을 회복하는 날에는 복잡한 가정문제가 다 해결되고, 나라의 복잡한 문제가 다 해결될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격파하는 것은 문제없다 이겁니다.
공산주의는 공산당을 위할 뿐이지 세계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산당이라는 것은 자기 당을 중심삼고 세계를 농락하기 위한 당이지, 세계를 위하는 당이 못 돼 있다 이겁니다.
위하는 길에 천운은 따른다!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지만 역사노정에 갖은 풍상이 다 불어치더라도, 태풍이 불어도…. 일생 동안 그래요. 왜정 때는 일본 천황과 이마를 맞대고 싸우고, 해방 후에는 북한 김일성이 때문에 싸우고, 남한의 이박사와 싸우고, 전부 다 위정자가 문제예요.
미국에 가서는 뭐냐 하면 저 닉슨, 그다음에는 카터와 싸우고, 지금은 또 레이건 문제, 세계 제일 문제인 공산주의 방어문제, 그다음에는 종교 몰락문제, 청소년 윤락문제 등을 중심삼고…. 이런 문제는 다 자기를 위하는 사상에서 발원한 겁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데서.
청소년들이 가정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면 부모를 위하는 마음이 없을 수 없고,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위하는 마음이 있으면 종교가 몰락 안 합니다. 단체 구성이 간단한 거예요.
참된 스승이 뭐냐 하면 보다 위하는 사람이요, 참된 제자가 뭐냐 하면 스승의 말을 보다 위해 가지고 거기에 적응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간단하다 이겁니다.
이런 것을 알고,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아왔지만 시대적인 천운이 가는 도리적 한계 차원을 접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기 위한 종교예요. 가는 길이 그래요.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의 하나의 단체라면 그 단체가 가는 길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는 길이어야 되는 거예요. 그 길이 천운과 통할 수 있는 길이예요. 이것은 만국의 어떠한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너희 나라를 위해 충성을 하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세계주의인데, 세계주의라 하면 민족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이고 편파적인 주의를 파괴시키고 부정하는 것인데, 통일교회는 그것을 흡수하자는 거예요.
어떤 학자는 '야! 통일교회 주의는 세계주의이다, 멋지다. 가정에도 통하고, 사회에도 통한다. 사회발전논리, 국가발전논리에 통하는 그런 내용을 지녀 가지고 사랑의 도리를 주장하는 것을 볼 때 멋지다'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를 그런 의미에서 존경해요. 세상이 아무리 삿되고 부정하더라도 스승이 가르치고 행하는 데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한 원칙에서 재작년에 내가 오자마자 통일교회의 수천 가정을 전부 다 회사고 뭣이고 올스톱시켜 가지고 '나라에 위급한 때가 왔으니 너희들은 가정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구도의 길을 찾아가야 된다' 고 했어요. 여기에 이의가 없어요. 국권은 세계의 운세권 내에 치리받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세계에 망운이 깃들게 될 때는,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전체 미래의 천주적인 운세가 통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희생을 각오하고라도 이 길을 자처해 나서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골수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를 알고 싶지요? 부모들이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고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가 수고했는데 네가 효도해야지. 효도 안 하는 자식은 불효야' 이러지요? 더 위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눈물을 머금고 더 위할 수 있는 길을 나서게 될 때는, 목석 같은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인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흡수 소화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내 마음 가운데 있는 선악의 경계선을 확대시켜 가지고, 가정의 경계선으로 전진할지어다! 가정의 경계선…. 부부들이 파탄상을 이루어 가지고 미국 같은 데서는 50퍼센트 이상─50퍼센트가 뭐예요? 이제는 70퍼센트도 넘지요─이 갈라지지요. 왜 파탄이 벌어지느냐? 위하는 사상이 뭔지도 모르고 여편네는 '남편, 당신은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이러고, 남편도 '당신, 여편네는 내 말 들어야 돼' 한다구요. 그러니 가정이 파탄되지요. 위하는 사상이 넘쳐 나면, 생활무대에서, 사회환경에서 남편의 그런 움직임이 나타나면 아무리 악한 여인도 흡수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세계통일은 어디서부터? 보다 위하는 자리에서부터. 평화의 기준은 어디서부터? 선악의 분기점을 전부 다 악의 분기점으로 몰아 가지고 세계 저편 경계선으로 몰아넘길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그것은 뭐냐? 보다 위하는 사상을 가지고 국가적 사상을 넘고, 세계적 사상으로 확대되고 더 나아가서는 천적 사상으로, 하나님의 천도에, 대도에 접할 수 있는, 천운과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사상으로 변했을 때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평화롭게 됩니다. 간단하지요?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이제는 기성교회 노회장님들을 내가 발을 벗고 찾아갈 거예요. 뭐 찾아가려면, 요즘 문 아무개가 만나자면 개인적으로는 다 된 것이지요. 만나자면 '아! 만나고 말고. 개인적으로야 장소만 정하면 얼마든지 만나지요' 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됐다 이겁니다. 만나서 이용하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뭐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이러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내가 30년 전에 출발할 때는 따라지 같은 신세였습니다. 아, 세상에…. 그때는 보리밥도 못 먹었어요. 거지라도 보리밥을 주면 나가다가 쓰레기통에 넣고 가요. 그런 사실을 볼 때…. '이 길이 확대 발전할 것이어늘, 천운의 도리의 길을 따라 전진적인 차원으로 향상하여 진보적인 결과를 너 개인으로부터 가정, 사회, 혹은 국가, 세계에 보여 줄 날이 올 것이다' 하고 참고 가는 거예요. 불평해서는 안 돼요. 변명이 필요 없어요.
훌륭한 학자님들 눈물을 보면 그 훌륭한 명예, 아이구우…. 여기 선생님들에게 송구스러운 말인 줄 알지만, 난 솔직한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의 권위보다, 사상적인 고충 가운데서 몸을 뒤척이며 밤을 지새워 가며 통곡하고 있는, 죽음이냐 생이냐 하는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학생을 붙안고 눈물이라도 흘려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 길을 가는 것이 교만해 가지고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것보다 낫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권고는 아닙니다. 난 이러한 길을 걸어 나왔기 때문에 언제나 기적이…. 내 일생에는 기적 같은 것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꿈에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 것도 떡 보고 '어! 이것은 틀림없다' 할 때는 하는 것입니다. 참고 나가면 그 길이 나오는 거예요. 달리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달리는 거예요. 달리다 보면 그 길이 자연히 나오는 거예요. 천운이 협조하는 그런 환경권을 벗어날 수 없는, 생애의 길을 가려 갈 수 있는 길이 있더라 하는 걸 아시고 오늘 이 시간도 여러분들이 돌아가서, 나이 많은 분들이나 젊은이들은 아내에게 보여 주고, 부인 되는 분은 남편에게 보여 주고, 자식에게 전수해서 그 가정은 종족을 위해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희생하고, 세계는 저 영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전통을 보여 줘야 되겠습니다. 영계 모르지요? 여기 선 사람은 영계의 전문가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영통인들도 내 앞에서는 꼼짝못해요. 그것이 망상이 아닙니다. 과학적인 논리에 의해 공식으로 타진된 결론이예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무엇을 갖고? 하늘땅이 하나님을 위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하늘땅이 하나님을 위하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은 언제나 고통을 받아야 됩니다. 해방될 수 있는 사연들의 기도를 받아들여야 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권이 못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한 확대의 근본, 제일 원인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러한 전진적 과정에 보다 높은 것을 위하는 전통이 남아 있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 감사하면서 이것을 진실로….
여러분 그렇잖아요? 지금도 전대통령께서 얼마나 어려운 자리에 있습니까? 그 자리에서…. 물론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지요. 못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를 평하기 전에 평하는 이상의 마음을 갖고, 사랑을 갖고 위해 주고 나서 평하라 이겁니다. 마, 이런 말을 하면 뭐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만, 하나님 앞에 기도해 가지고 복받겠다기보다 하나님 앞에 내가 위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야 돼요. 그 복을 받기 원한다면 그것은 나를 위함이예요. '나라와 세계를 위해 복을 주소' 하고 기도하라구요. 그런 기도는 얼마든지 해도 돼요. 그것은 공의예요.
이런 것을 알고 그것을 마음의 지침으로 삼아 주십시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에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오늘 이런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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