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식집회를 할 적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은 거북하다는 것과 여기에 여러 가지 담벽이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한번 자유롭게 얘기해 보자구요. 오늘은 특별히, 여러분이 나를 만나 묻고 싶은 질문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보는데, 그 물음에 한번 답변해 보자구요. 질문이 있으면 손들고 해봐요. 우리 자유롭게….「질문하겠습니다」
문 : 항상 보면 정정하신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건강하신지 그 비법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웃음)
답 : 제가 본래 태어나기를, 부모를 참 잘 만나서 좋은 혈육을 받아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지금 현재 무게로 말하면 2백 파운드, 한 백 킬로그램 나가요. 감옥에 있을 때, 흥남감옥에서 생활하면서도, 그러한 수욕의 고난길을 걸어가면서도 190파운드라는 무게를 지니고 있었어요. 뼈도 굵고 무게가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조가 낳아 주신 공적으로 말미암아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거기에 덧붙여서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내 자신이 신변보호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0대에는 하지 않은 운동이 없었습니다. 운동을 했기 때문에 내 몸이 어디가 나쁘다 하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오늘의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운동법이 있어요. 다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군요. (웃으심)
또,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정신적 신념입니다. 높은 곳을 갈 때도 높다고 생각하지 않고, 낮은 곳을 갈 때도 낮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평범한 정신적 안정점을 취하는 거예요. 그거 어려운 말이예요. 그 정신적 안정점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이거예요. 아무리 복잡하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지금까지 60이 넘도록 거쳐 나오면서도…. 내가 일생동안 투쟁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왜정 때에는 왜정의 관헌들과 투쟁을 해 그때에도 옥중생활을 했습니다. 또 이북에 가서도 옥중생활을 했고, 남한에서도 옥중생활을 했고, 지금 또 미국에서도 옥중생활을 해야 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가는 표준이란 것은 중공을 거쳐서 모스크바까지 가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을 출발한 출항의 출발이 어떠한 강건너가 아니예요. 방대하고도 넓은 대양을 건널 뿐만 아니라, 대양을 건너 대륙을 넘어갈 수 있는 기준을 갖고 나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정신적 안정점을 취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또 문제 돼요. 그것을 어떻게 취하느냐? 그것이 신앙심입니다.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와 나와의 관계…. 그 절대자가 안정할 수 있는 어떤 장소가 있을 것입니다. 그 안정할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으면 그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인간 세계의 역사를 통하든가 종교기반을 통해서 섭리를 해 나가신다면 어디에 근거하고 나가는데, 그 근거로 할 수 있는 길이 하나님이 지상에 바라는 안정점일 것입니다. 그 안정점에 있으면, 약한 자지만 원대한 섭리의 목적을 대하고 갈 때에는 안정된 길로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 길이 안정하다고 보는 거예요. 어려운 말입니다.
또, 그다음에는요?
문 : 저는 한양대학교에 있는 이기옥 교수입니다. 선생님께서 굉장히 거시적이고 탁월한 결정을 매번 하시는 것 같은데, 그 결정을 하실 때 기도로써 응답받으십니까, 계시를 받으십니까, 스스로 결정하십니까? 좀 알고 싶습니다.
답 : 거기에는 여러 가지 방면이 있습니다. 나대로 갖고 있는 안테나가 있고, 나대로 갖고 있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계시라면 계시라고 할 수도 있어요. 사람을 대하면 알아요. 태어날 때 천성으로 타고났어요.
이거 지나간 얘기지만 일곱 여덟 살 때부터 우리 동네, 혹은 면(面)에서 사진 보고 결혼시켜 주는 이름난 아이였습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진 갖다 놓고 '좋다, 나쁘다' 말하면 그대로 되거든요. 그러한 무엇이 있다구요, 척 봐서. 동네에 척 들어서면 벌써 예감이 온다구요. '이 동네에 무슨 일이 있겠구나' 하면 일주일 내에 그런 일이 생기는 거예요, 타고나기를 그런 소질을 타고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면, 그 미국에 대한 정세 판단 같은 것도 척하면 압니다. '이 나라에는 언제 어떤 고비가 올 것이다' 하고 말을 해보면 그렇게 돼요. 그 내용은 복잡해요. 종교적인 문제인데, 수양과정을 통해 가지고 도달할 수 있는 단계란 것은 참 복잡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누구나 가능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물론 종교적인 소질을 갖고 태어난 것도 이유겠지만, 이것은 인간 수양의 도리를 통해서도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것을 안다구요. 이것을 알아요, 이 맛을 안다구요.
지금 선교사들이 여러 나라에 나가 있는데 혼자들 나가 있습니다. 7년이라는 세월을 혼자 나가 가지고 핍박을 받고 몰리며 다니는데, 내일 될 것을 다 가르쳐 줘서 본다 이거예요. 벌써 미리 영감으로 알고 간다 이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그 누구도 해명하지 못하는 하나의 영적인 비밀이라면 비밀인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체험한 사실은 그 어떤 사실보다 확실하고 부정하는 사실은 자기가 느끼는 확실한 기준 이하의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그 길은 누구나 다 환경을 극복하고 핍박의 길을 극복하고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결론은 그래요. 영적이라면 영적이고, 계시 가운데 다 보고 느끼는 것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큰일을 결단 내릴 수 있고, 이런 행동도 할 수 있지 않나 하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수년 동안 한 일 가운데는 30여 년, 한 40여 년을 목표하고 결정하고 출발한 일들도 있습니다. 지금 진행과정인데, 현재도 결정한 그것으로써 가고 있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지요. 아시겠어요? 그 세계는 전부 다 모른다 이거예요.
그다음 또 질문하실 분?
문 : 저는 고려대학에 있는 교수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세계적으로 볼 때, 북한 공산주의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답 :하나님이 계시는 한 공산주의는 없어진다고 봅니다. 그것을 위해 내가 지금 세계적인 첨단에 서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서 있는 위치가, 입장이 어떤 입장이냐 하면 미국 CIA의 요주의 인물이 돼 있습니다. FBI가 매일 시간적으로 상부에 보고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금후의 세계정세의 변천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데로 변천해 나가게 될 때는, 소련의 KGB와 미국의 CIA가 타협할 수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크레믈린 궁전, 소련의 KGB, 모스크바에서 보게 될 때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공산주의 출발에서부터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단 한번 나타난 최대의 원수예요. 그런데 무식한 원수가 아니예요. 지극히 지능 있는 원수로 이미 입증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통해서? 일본은 자유화 정치체제를 중심삼고 무슨 활동이든지 할 수 있는 풍토권 내에서, 공산주의가 전국을 휩쓰는 이런 만행의 판국에 나 레버런 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 일본 공산당의 앞길을 완전히 막아 버렸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교또 시장으로부터 나고야, 오사카, 도쿄의 미노베 시장까지 내 손으로 전부 다 모가지 잘라 버린 거예요. 자유주의적인 시장이 한 180명 되는 것을 3분의 2를 청산해 버렸어요. 그거 어떻게 했느냐? 그게 수수께끼예요. 나타난 결과는 결과인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하는 것은, 나한테 물어 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지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공산주의는 지금 레버런 문이…. 뭐 레이건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 어떠한 반공국가의 지도자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단 하나 세계 문제의 인물로 등장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그런 견지에서 나를 보고 있어요.
이번 재판사건만 보더라도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입니다. 어떤 부서, 법무성이 아닙니다. 미합중국 대 피고는 레버런 문이예요. 이 싸움이예요. 결국 자유세계의 지도국인 미국과 레버런 문 혼자와 싸우는 거예요.
그렇게 싸워 나가는 과정에 무리도 많았지만, 이제 최후의 숨가쁜 고개를 넘어가는 마당에서 행정법상 당황할 수 있는 사건에 걸려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은 발표하지 못해요. 이것이 한번 꺾여져 나가는 날에는 통일교회사에 있어서 역사적인 하나의 빛나는 승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이 사건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금후에 통일교회 세계선교국에 있어서 반대의 시대는 지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은 이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서 미국무성과 그 배후의 모든 조사기관을 통해서 25개국을 동원했어요. 미국 25개국 대사관을 동원해 가지고 자기들 정보망은 물론이지만, 그 대사관과 관계되어 있는 당사국 정보원들과 결탁해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하든지 한 칼에 잘라 버리기 위한 공작을 해 나와 가지고 압축해 가지고 이번 사건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문제가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감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위험한 단계에 있습니다. 사건은 뭐 호전되리라고 보지만 KGB라든가 CIA에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정치적인 흥정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미 이러한 보고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3국을 통해 가지고….
이러한 입장에서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들이 어떻게 하더라도 공산주의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의 활동이 그래요. 물론 여러분은 교수님들이니까 공산주의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만, 일본의 예를 들어 보면 공산당이 지금까지 급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기지를 어디로 삼아왔느냐? 대학가입니다, 대학가. 대학의 똑똑한 교수, 경제학을 전공하는 교수가…. 공산주의는 경제철학이거든요. 똑똑한 교수가 제자들을 규합해야 할 텐데, 규합하는 데는 공산주의 이론을 가지고 절대 안 합니다. 다른 간접적인 사건, 혹은 누구를 공세한다든가 말이예요, 사회에 좋지 않은 것을 대표적으로 교수가 책임을 지고 공세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공세받은 편에서 여기에 전면적으로 방어해 가지고 반대공격을 해 나오거든요. 그것이 사회에 여론화되게 해 자신이 코너에 몰리는 작전을 해 나오는 거예요. 이건 하나의 예입니다. 몰리는데 학생들이 볼 때, 우리 선생님은 교수로서 학교에 유명한 당당한 교수이고, 강의나 모든 면에 있어서 칭찬받을 수 있는 과거 역사를 지내왔고, 도의적인 면으로 봐도 존경받을 수 있는 선생님인데 대사회에 있어서 반박받는 것을 볼 때에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러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는 자기 제자들을 불러 가지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자, 이런 환경에 있으니 너희들이 나를 도와줘야 되지. 사회에 이런 불순한 환경여건이라는 것은 자본주의 터전에서부터 발생한 것이다' 이렇게 근본적으로 공산주의적 비판을 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 설명처럼 하다 보니 결국은 학생들이 선생 편에 들어가게 되고 자기들도 모르게 비밀리에 교육되는 거예요. 교육을 하다 보니 지금까지 듣지 못하던 세계관에 대한 것을 접하게 되는 거예요. '자, 이제 너희들 학교에서 친구들을 규합해라' 이래 가지고 교수가 책임을 맡아 사랑하는 제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많은 수가 아닙니다. 10명, 20명만 되게 되면 삐라를 뿌리고…. 그들은 훈련이 돼 있습니다. 전체 동원하는 데 비상한 훈련이 돼 있습니다. 이 학생들을 중심삼고 삐라를 뿌리고 선동해 가지고 데모하게 하는 거예요.
데모를 하면 여기에 누가 호응하느냐 하면 노동조합이예요, 노동조합. 노동조합과 신문사…. 일본만 해도 신문사에 전부 다, 요미우리, 아사히, 마이니찌 할 것 없이 전부 다 리버럴(liberal;자유주의) 계통에 다 서 있어요. 왜 그러냐? 거긴 노동조합이 있다구요. 노동조합이 있어가지고 조판을 할 때 조판하는 것을 전부 다 위협해요. '이게 자본주의의 원흉이고, 이게 우리를 착취하는 기관이고, 일본 국가를 우리의 원수로 몰아넣는, 이러한 신문사이니만큼 조판하는 데 있어서 우리 노동자편에서 해야 된다!' 하고 책임자를 통해서 계열적으로 명령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 놓고는 어떻게든 사건에 걸리게 해 가지고 자기 말 듣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노동자를 통해 가지고 과장을 그렇게 해 놓고, 부장을 그렇게 해 놓고….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내가 전부 다 문을 열어 기반을 닦아 가지고 비밀리에 애들에게 무술을 가르쳤어요.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 이거예요. 동경대면 동경대에 메이 데이라는 공산당 축제가 있어요, 5월 1일에. 이놈의 자식들! 이 기간에 우리도 대대적인 반공대회를 한 거예요. 이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동경대라든가 와세다대학은 큰 대학인데 자기들이 지금 공산당 메이 데이를 축하하기 위한 판국을 차려 가지고 전학교를 자기들 수중에 삶아 녹이려고 생각하는데 반대파가 나오니 가만 둘 게 뭐예요. 정면 충돌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나오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제일 조그만, 기술 있는 사람이 나가서 공산당 녀석들을 날려 버린 거예요. 이런 싸움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우리를 폭력으로도 못 당하고, 무술로도 못 당하고, 이론적으로도 못 당하고, 조직력 가지고도 못 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를 만나지 말라는 거예요. 학교에서, 지성인들이 모여 있는 무대에서 만나지 않으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는 벌써 후퇴한 거예요.
그래서 동경대로부터 15만 명 이상을 자랑하던 일본 공산당이 요전 대회 때 모인 것이 4백 명밖에 안 되었어요. 그러니 원리연구회 회장이 나한테 보고를 하는 거예요. 공산당들이 비참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뒤에서 좀 후원해 주라고 했어요. '아주 없어지면 우익당들이 득세한다, 이 녀석아!' 내가 이런 이야기 한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실례를 두고 볼 때에 통일교회를 없애지 못하는 한 공산당은 없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또, 그다음에요?
문 : 선생님께서 이때까지 세계적으로 해오신 일이 보통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의 힘이라든가 다른 어떠한 영적인 힘이 있어서 이러한 일을 이룰 수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이야기 듣기로는 외국에 있는 통일교회 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김포 비행장에 내리면서 먼저 땅에다가 키스(kiss)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지도자 문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해서 키스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외국 사람들이 저한테 물어 볼 때에 저는 통일교회 원리에 대해서 잘 모르고, 또 깊게 공부한 일도 없고 해서 잘 모른다고 했는데, 그 질문을 간접적으로 하겠습니다.
그것은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많은 사업을 하시고 계시고, 하나님의 뜻이 선생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마는 어떤 계기, 또는 어떠한 계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제가 한 25년 전에 대학을 다닐 때 토인비 교수를 직접 만나 본 일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 말씀 중에 앞으로 인류의 문화는 구라파가 아니라 동양에서 이루어져서 앞으로 세계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 지어서 생각해 볼 때에 선생님께서는 한국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또 아까 여러 가지 보고를 들은 것 중에서 일반 인간으로서는 그야말로 거의 불가능한 일을 많이 하셨는데, 한국의 장래, 한국의 입장이, 또 세계와 관련지어서 인류문화가 어떻게 되어 가겠는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답 : 이 문제는 세계사로 들어가 이야기를 해야 되겠고, 또 방대한 내용이 되겠는데, 이것은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라든가 그 배경을 알면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과정에서 종교를 통해, 종교들과 연결시켜 가지고 다리를 놓아 왔는지, 다리를 놓아 가지고 문화를 통해 가지고 종교와 문화, 그다음에 사회의 모든 현상─거기에는 경제문제라든가 정치문제 등 제반 문제─은 우리 인간들이 모르는 대목적을 중심삼고 엮어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엮어 나가는 것인데 그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종교인들은 종교 자체 전부를 볼 수 없고,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좋아 자기 출세를 위해서 하지만, 결국은 이 대우주 운행에, 하나의 섭리권에 싸여서 한다고 보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세계사적인 어떤 노정에 서서 하지만 그걸 모른다 이거예요. 자기가 나가다가 언제든지 출세를 더 하고 싶고, 모든 정치 생명도 연장시키고 싶은데 비운에 부딪쳐 가지고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가뿐만 아니라 일당이 깨지고 일국이 망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느 누가 원하겠어요? 이 원치 않는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나는 것은 왜 그러냐 이거예요. 간단히 말하면 그래요. 이런 이야기 하면 속된 얘기 같지만, 이상한 얘기지만 사람은 '오늘 운 좋다!' 그러잖아요? 윤박사도 그런 말 가끔 쓸 거예요. '아, 오늘 운이 좋았다!' 그럴 거라구요.
도대체 운이 뭐냐? 그런 말은 개인도 하고, 부처끼리도 합니다. 또 가정에서도 '우리집 운 좋다! 우리 회사 운이 좋았다!'라고 말해요. 또 대한민국이 어디 나가 가지고 축구경기를 하는데, 아시아 대회 같은 데 나가 가지고 적수를 대해 기술적인 면이나 모든 조직적인 편성에서 보면 밀리는데 이기면 '우리 팀이 운이 좋았다!'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한 국가가 외교무대에 나가서도 그런 말이 통하는 거예요. 그리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된 입장에서 정치문제를 논의하는 무대에서도 그런 말이 성립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 말은 일반 사회에 처한 인간들이 구성되어 있는 이 역사시대에 어떤 사람이든지 이 과정에 끌려 나가고 있다는 말이예요. 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을 막론하고 그런 운명길을 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있는데, 여러분 대한민국이 안 망했으면 좋겠지요? 이게 소원이예요. 안 망하면 좋겠는데, 망해서는 안 되겠는데…. 김일성도 '아이고, 우리가 망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남한을 침략을 하든 어떻게 해서 통일해 가지고, 저 만주로부터 중공까지 영향 미칠 수 있는 큰 사나이라면 그런 배포를 가지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조총련 확대와 더불어 이제 미국 교포권까지 손대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북괴면 북괴 자체도 그런 생각을 하고, 남한은 남한대로 그런 생각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 싸우는 거예요. 그래 싸우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국가의 운세와 세계의 운세가 있다, 세계의 운세와 천운이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럴 때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무엇인지 모르지만 자기도 모르게 결정했는데 천운에 맞게 결정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되었을 때는 국가가 망할 수 있는 자리지만 존속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옛날에 유대교를 보게 되면, 선지자들이 주권자를 대해서 충고를 많이 했습니다. 내가 카터 정부에 대해서…. 카터 그 쥐새끼 같은 녀석이지. 내가 공직에 있는, 일국의 자유세계를 책임지고 리드하고 있는 미국 행정부 대표를 대해서 공석에서 카터 자식이라고 했다구요. 내가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국가에 실례되고, 자유세계에 실례되고…. 외국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국가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할 것을 알지만,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당선 그날부터 공석에서 선전포고하고, 4년 동안 매일같이 공격했어요. 'FBI, CIA 말해라! 나 레버런 문은 미국 조야에서 조소와 비난을 받지만 내 말은 역사적인 선언으로 국회 의회록에 기록되는 것이다. 보고해라!' 이러면서 해 나왔거든요.
대한민국 대사관에 통고한 비밀문서가 전부 다 지금 내 손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 뒤를 보면…. 한국 사람 정신 차려야 돼요. 이런 세부적인 이야기는 정치문제가 되기 때문에 말 안 하겠는데, 단적 결론이 뭐냐 하면 카터 대통령 자신이 대사관으로 공문 낸 것이, '레버런 문은 우리의 정적이다'라는 거예요. '정적이다! 때려 눕히자' 한 거예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네가 꺾이나 내가 꺾이나 해보자 한 거예요.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을 지지하는 데 있어서 지금 미스터 박을 보내가지고 백만 표 이상을 약속했습니다. 그때 공화당은 뉴욕주를 민주당에 넘겨주고 사무실은 자물쇠를 채우고 다 포기했습니다. 뉴욕주, 필라델피아가 있는 펜실바니아주, 그다음에는 하버드대학이 있는 매사추세츠주 이게 전부 다 민주당 기지다 이거예요. 이게 다 에드워드 상원의원 기지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코네티컷, 그다음에 프레이저 의원의 미네소타, 이 5개 주는 공화당은 자물쇠를 채우고 다 포기했던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가 나가 가지고 다 뒤집어 엎었어요. 이것이 근대 정치사에 있어서, 선거 운동에 있어서 비화로 되어 있어요. 비밀 화제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했는지 여러분들 모르지요? 했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뉴욕 주지사 선거니 무슨 시장 선거니 야단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자네 시장을 해먹으려면 우리 이스트 가든을 방문해!' 그런 농담을 하고 그랬어요. 아마 올 거예요, 오라고 하면. 우리 신문사가 여기 뉴욕시에 뉴스 월드가 있고 말이예요. 노티시아스델문도가 있는데, 서반아어계가 3백 만에 가까워요. 이들은 표에 있어서는 지극히 약자들이예요. 손바닥에 침을 뱉고 '너에게 투표할 테니 내 손바닥에 침뱉은 것을 핥아라' 하면 그것도 핥을 패들이라구요. 그러한 배후의 일화가 있습니다.
그러면 왜 그런 투쟁을 하느냐? 내가 핍박 받을 것을 다 아는데 왜 하느냐 이거예요. 손해 볼 것 나 안다구요. 대한민국, 한국의 장래를 위해서 한다구요. 목적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이제는 세계의 석학 세계에 유명한 사람도, 노벨상을 탔든 뭐 어떻든 말이예요, 나를 만나겠다고 2시간씩 기다려도 안 만나 주고 가만히 있어도 불평 못 합니다. 그만큼 내가…. 뭐 내가 유명한 사람이 아닙니다. 보통 평범한 사람인데, 그러한 풍토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쭉 과학자대회를 해 나왔는데, 이제부터는 문화혁명 기반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세계백과사전, 모든 사전들이 다른 것을…. 불교국가가 다르고 말이예요, 공산국가에는 완전히 신개념이고 종교개념이 없다구요. 또 현재 민주세계를 보더라도 희미하다 이거예요. 신에 대해 불확실하다 이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제2세 젊은이들이 얼마나 피해를 받고 있습니까? 그 누군가가 금을 그어야 되겠다구요. 과학자들이면 세계적인 고명한 과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신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연구해 가지고 증명할 수 있어야 돼요. 못 하겠으면 설명으로써 어떻게든지 인정해 놓아야 돼요. 절대가치 기준인 신을 중심삼고 새로운 재출발점을 확립해 놓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것에 세계의 존망이 달려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12년 계획을 중심삼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11차 대회까지 한 것입니다. 이제 12차 대회를 끝내면서 진짜 출발을 해야 되는데, 이것이 방대한 계획이예요. 이래 가지고 그 백과사전을 중심삼고 세계 모든 사전을 정비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후대에 있어서 하나의 세계로 지향할 수 있는 문화 풍토권을 조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게 방대한 사업이지요. 이게 꿈같은 얘기지요. 꿈같은 이야기지만 이제는 가능한 권내에 들어왔습니다. 전문분야, 각 분과, 분야에 세계적인 고명한 스승들, 혹은 교수님들 10만을 규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거 참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모임을 가질 적마다 내가 언제나 염려하는 것은, 한국에 있는 고명하신 교수님들이 이런 무대에 나가 가지고 주도역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 여기에 누가 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한국 사람이니 될 수 있으면 한국 교수들을 내세워서 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러려면 세계 모든 교수들의 신임받을 수 있는, 욕을 먹든가 반대를 받든가 선무공작을 하든가 해 가지고 닦아진 실질적 실적의 조건이, 세계 어느 학계의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한국 학자들의 기반이 있어야지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자, 이 모든 전부는 한국 하나 살리자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래요. 작년에 과학자대회를 하면서, 지금 법정투쟁 하고 있는 나를 한국정부가 환영하지 않는 것 잘 알지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 무슨 선전 삼아서 이 과학자대회를 한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것입니다, 교수들과 연결시켜 가지고.
여러분들 작년에 책 4권 발간하지 않았으면 말이예요, 내가 아주 창피를 당할 뻔했어요. 여러분은 수고스럽게 했지만, 벌써 기반이 레버런 문 중심삼고,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혹은 통일신학교를 중심삼은 책이 수십 권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는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기자들이 이것을 안 보고 반대하면 학자세계에서 전화해 가지고 신문기자들 불러서 기합 주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 제자들이거든요.
이러한 환경으로 넘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이거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에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고, 일본에 만들고…. 대한민국이 살길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하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제는 김일성하고 한국정부하고 타협해 가지고 남북통일 안 됩니다. 절대 안 됩니다. 보라구요. 체질이 다른 중공이 있지요. 소련이 있지요. 또 일본이 있어요. 일본은 경제왕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확장 정책을 꿈꾸며 옛날 제국주의의 재출발을 실현화시킬 단계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정책에 대해 반기를 든 입장이거든요. 그다음에는 또 미국이 여기에 가담했다 이거예요. 이 4대 강국 틈바구니에서 살아 남는 길은 한국만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 레버런 문은 벌써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누구를 끌어 넣느냐? 여기에 누구를 몰아넣느냐 이거예요. 중공도 안 됩니다. 소련도 공산당이니까 안 돼요. 그 공산당 체질을 알아야 됩니다. 그건 벌써 국제 세계에 자본주의를 타도하여 세계 제패하겠다는 것은 이론적 결론으로 딱 나와 있어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개의치 않는 다고 나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과 공산당은 주권자가 갈리면 언제든지 합쳤다 갈라졌다 한다구요. 이걸 봐야 돼요. 이게 원수라고 볼 수 없는 거예요. 서로 대치권 내에 있다가도 자기들보다 강력한 적이 나타날 때에는 언제나 합하는 것입니다. 이게 공산당의 전법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한국의 남북통일은, 뭐 총선거 자기들 마음대로 하나요? 요즈음 김정일이 중공에 가 가지고 여러 가지 무슨 타협을 했다는 소식도 듣고 있지만 말이예요, 정보기관을 통해 듣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움직이는 모든 배후에는, 결국은 종주국들이 다 있다구요. 그렇게 보게 되면 북괴의 종주국이 중공이 될 수도 있고, 소련이 될 수도 있다 이거예요. 한국도 약소민족이니 종주국이 있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일본이 종주국이었는데 이제는 미국에 떡 달려 있거든요. 미국에 달려 있다 이거예요. 미국에 달려 있는데, 이 미국 사람들이 언제 후퇴할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만일 중공을 흡수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한국은 언제든지 내놓는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이 중공을 흡수할 수 있는 길만 열린다 하게 될 때는 한국도 김일성한테 넘겨줄 수도 있고, 소련한테 넘겨줄 수도 있다고 보는 거예요. 중공한테 넘겨준다고 보는 것입니다. 싸움 안 하고도 그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언제든지 팔려 갈 수 있는 입장이라구요. 싫다고 암만 하더라도 별수 있어요? 옛날에 흑인들이 백인들의 시장에 누가 팔려가고 싶어서 팔려갔나요? 약자의 설움이라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외국에 나가게 된 동기도 그거예요. 현재 일본이라는 나라는 기독교국가가 아닙니다. 이게 잡종교 국가예요, 잡종교. 야오요로즈노가미(やおよろずのかみ;뭇신들)라 해 가지고 팔만대신에서부터 명태 대가리까지 신으로 믿는 나라예요. 거기는 잡종교권이라구요. 그리고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에 서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안 맞아요.
일본이 앞으로 미국과 하나되는 데 있어, 물론 자유세계 노선은 같이 나가지만 이질적인 내용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내용이 다르다는 것은 국가 이익이 좌우될 때는 언제든지 변천해 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묶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내가 생각했던 것입니다. 해방 후에 모든 국민들은 독립되었다고 만세를 부를 때 나는 독립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이 지정학적 풍토를 두고 볼 때에 4대 강국의 틈에서 비약하지 않으면, 도약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고 보았기 때문에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나대로 출발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와 가지고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일본, 풍토가 다른 이색 종교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기독교사상화운동을 한 거예요, 기독교사상화운동. 이제는 상당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 조야가 손댈 수 없는 풍토를 닦아 놓은 거예요. 그러한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배후에 참 나 나름대로 고충이 많았어요. 일본의 저명한 정치인들을…. 내가 종교인인데 정치인 만난다면 그렇지 않아도 반대받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시켜서 자민당 원로들 접선 문제로부터…. 일본에서 뱅퀴트 할 때가 1978년인가요? 「1975년입니다」 그러면 몇 년 전인가요, 7년 전이구만. 그때 제국호텔에서 뱅퀴트를 했는데 전국에서 최고의 네임 밸류를 가진 사람들이 한 1,700명 모였어요. 거기에서 기시노부스케 전수상이 실행위원장이 되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시 전수상이 뱅퀴트에서 레버런 문 연설하는 데 실행위원장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말은 간단하지만 그 배후의 역사라는 것은 참 피눈물 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건 책으로 몇 권도 될 거예요. 사또 수상까지도 전부 다 배후로 엮어 가지고…… 그때 형제끼리 싸우고 있었다구요. 내가 화해 붙이는 공작에서부터 참 일화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문 아무개 색마가 되어 유부녀 강탈해 가지고 도망다닌다고 소문이 나면서 말이예요, 일본 정계 고위층분들하고 만난 것은 누구도 몰랐어요. 뱅퀴트 때 후꾸다 전수상이 나를 소개하는 연설을 하게 되어 있었어요. 그때 대장대신, 오오구라다이진(大裝大臣), 대장대신이 되어 가지고 긴급 경제정책 국가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국책, 경제문제에 대한 회의를 하는 시간과 딱 맞서게 되었어요. 그래서 후꾸다 전수상이 우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그 회의를 하다 말고 중간에 와서 연설한 사건이 있었어요. 그때 뱅퀴트에서 아시아의 위대한 분이라고 연설했는데, 공산당에게 아주 반박받는 것이었어요.
자, 그런 놀음으로부터 지금까지의 배후에 엮어져 왔어요. 이제는 상당한 기반을 잡았어요. 자위대면 자위대 막료 내부에도 15년 전부터 손대 왔습니다. 도망 다니면서 말이예요.
지금 자민당은 원로들을 중심삼고 어떠한 문제가 벌어졌느냐? 일본을 자민당에서 끌고 나가고 있는데, 그 원로급과 청년층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중간계층이 없어요. 이것을 무엇으로 메우느냐? 이것을 무엇으로 메우느냐 이거예요. 지금 여기에 고민하고 있다구요. 정치변동시대에 들어와 나까소네니 후꾸다니 대두하고 있지만 이 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그다음에는 참 곤란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정부의 이 원로들이 우리에 대해 신망이 대단합니다. '당신네 단체 아니면 안 되겠소' 하면서 당신네가 판정승했다는 게 판명났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단계에까지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정치 풍토를 중심삼고 거국적인 조직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스파이 법안을 내가 7년 전부터 제시한 것입니다. 일본 동경도에 유명한 오가다 변호사라고 있는데, 이 사람이 동경도의 변호사 회장입니다. 이 사람을 구슬러 가지고 5개국 선진국을 방문시켰어요. 그래 가지고 이 스파이 법안을 내가 전부 다 코치했거든요. 지금 이 스파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국회에 싸움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전지방 자민당 요원들을 재조직 편성하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그냥 두면 안 되겠거든요.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이제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교육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러한 저변활동과 더불어….
일본과 한국을 보게 되면, 일본 조상이 한국이지요? 백제문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건너간 문화를 이어받아 지금의 일본이 되어 있는데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조상을 몰라보고 큰소리해? 그러니 조상을 가르쳐 줘야 되겠다 해서 요즈음 매달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350명씩 데려다 교육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한 달에 두 팀씩, 네 팀씩 데려다가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저변기반을 확대시키면서 경제계와 정치계를 엮어 가지고 거기에 기독교사상 문화권의 모자를 씌워 놓아야 돼요.
그거 왜 그러느냐? 그래야 이 거국적인 미국과 연결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현재 미국 정책 방향과 일본 정책 방향이 다릅니다.
이러한 때에 소련과 중공이 각축전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아시아 제패와 더불어 자본주의와 투쟁해 가지고 최후의 승리를 가져오는 나라가 공산주의 세계제패다,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 중공은 중공대로 아시아를 제패하지 않으면 안 되고, 소련은 소련대로 아시아를 제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고마운 것은, 아시아 민족은 32억이 살고 있어요. 그리고 소련은 백인국가입니다. 풍토적으로 볼 때에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어요. 그렇지만 군사적 분야나 정치적 분야나 모든 면에서 중공을 능가하고 있는 것이 현재 소련의 입장이예요. 그래서 소련은 어떻게 하든지 일본만 잡아 삼키면 금후의 태평양 무대를 중심삼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선두권을 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등소평이 미국과 대등하게 춤추고 있는 문제라든가 모든 배후의 여러 가지 정체문제가 개재되어 있는 거예요. 중공도 일본과 연결하고자 해요. 김일성을 통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내리밀어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남한까지 딱 잡아 놓으려고 한다구요. 이곳은 완전한 요새지니만큼 이곳만 장악하면 일본은 자기수중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 소련은 소련대로 그렇게 생각하고 말이예요.
만약에 일본하고 김일성이 딱 한 패 되면 소련은 어떻게 되느냐? 한국에 추파를 던진다 이거예요. 정치에 전문가인 선생님들은 잘 아시겠지요. 추파 던지면 이것 참 곤란해진다구요. 한국은 멋도 모르고 팔려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만 된다면 미국은 뽑아진다 이거예요.
지금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져 있지만 동서분립이 벌어지는 날에는 일본은 싸우지 않고 소련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북해도를 예를 들어 말하면…… 알래스카 이 지역이 수산물이 많은 세계적인 어장지대거든요. 이 북해도에서 어업을 나가려면 일본의 북해도 어업조합의 승인을 맡아야 되고, 영해권을 넘어가려면 소련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200해리 문제에 걸리기 때문에. 일본 해협은 없거든요. 이러한 조건 밑에서 소련의 영역권 내에 벌써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만약에 그렇게 되게 되면 소련은 싸우지 않고 한반도를 전부 수중에 집어넣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인도양에 기반을 두고서, 인도를 안고 인도지나를 통해 가지고 대만을…. 대만의 장경국이 소련대학 출신입니다. 그래서 이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해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은 자동 포위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일본은 갈 데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러한 여건 하에서 그런 때가 되기 전에 어떻게 하든지 미국과 연결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내에 있어서 청년운동과 더불어 제2기독교화…. 기독교를 움직여야 되겠는데 이 기독교가 반대하고 있어요. 이번 재판도 1년 반 내지 2년, 1983년까지로 봅니다. 늦어도 1984년까지로 보는데, 그러면 통일교회 핍박시대는 넘어가지 않나 보는 거예요.
지금 미국의 젊은이들이 갈 길이 없습니다. 이미 민주세계 제도에 다 지쳤어요. 기독교문화권에서 다 지쳤습니다. 이런 것은 생각지도 않는 거예요. 지금까지 공산주의에 대해서 날뛰다가 지쳤거든요. 현재 이러한 완충지대에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우리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300개 대학에 총공격을 명령하고 나왔습니다. 엘드리지 클리버(Elderidge Cleaver)라는 사나이가 블랙 팬터즈(Black Panthers)라 하는 단체를 만들었는데, 이들은 공산주의 아니고는 미국을 혁명할 수 없다고 하는 흑인 패예요. 이래 가지고 흑인들이 학살, 강간, 은행갱을 하고 그랬기 때문에 미국의 FBI, CIA의 아주 두통거리의 사나이였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동기에 의해서, 환상 가운데 예수를 만나 가지고 기독교로 돌아섰습니다. 공산주의 이론체제의 세계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 기독교에 들어와 보니, 이것은 엉터리 중에 그런 엉터리가 없더라는 거예요.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한다하는 신학자, 한다하는 유명한 부흥사를 안 만난 사람이 없어요. 절망중에 허덕이다가 우리 원리를 알게 된 거예요. 자기 혼자 공부를 한 것입니다. 나는 만나 보지도 못했지요.
도깨비같이 해 가지고 자기는 이제 레버런 문의 제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무니 되었다고 선포하고 있는 차제에 있어요. 공산당의 현재 살아 있는 세계적인 사람들 안 만나 본 사람이 없어요. 쿠바의 카스트로로부터 북한의 김일성, 중공의 모택동까지 전부 다 만났다구요. 그리고 옛날에 저 누구인가요? 흐루시초프도 다 만나 봤다는 거예요. 자기 딸 이름을 김일성이 지어 주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세계에 그거 하나밖에 없다고 보아 왔는데 현재 정치체제로 보나, 방향으로 볼 때에 안 맞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싫증을 느끼고 있는 도중에 예수님이 환상 가운데 나타나 이제 기독교로 돌아섰거든요.
자, 이래 가지고 인생문제나 철학문제를 중심삼고 사상적인 관점에서 종교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허덕이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는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이래 가지고 선전포고 하는 거예요. 공산당들에게 이제 대학가에서 무니들이 활동한다고 지금 전면적인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40일 코스로 유명한 대학을 중심삼고 매일 한 학교씩…. 이제 40일 끝났어요. 이제 2차에 들어가 가지고 3백 개 대학을 중심삼고 휩쓸어 가지고 미국 대학가에 있어서 공산당들 브레이크 거는 운동을 벌이는 거예요.
자, 이렇게 해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기독교청년회 YMCA를 재편성하자는 겁니다. 지금 학내에는 YMCA가 다 없어졌거든요. 사회YMCA, 이것은 뭐냐 하면 산업선교를 하는 공산당 떨거리예요. 전부 다 YMCA 책임자들이 공산당 발판이 되어 움직이고 있는데, 이것을 뒤집어 놓자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YMCA 편성을 하고 있는 거예요.
대사회의 YMCA 회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 교수라든가, 우리와 관계된 지방의 유지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풍토를 조성하자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과 아시아에 연결시켜서 이 한국에 끌어 붙여야 돼요. 미국 행정부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떠나지 못하도록 하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니 이 문 아무개는 도깨비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상원의원이니 하는 고위층을 안고추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내적인 환경, 외적인 환경이 갖추어 들어오기 때문에 신문사를 만들었어요. 이 신문사를 만들자마자 무엇을 지시했느냐? 40대 신문 편집국장들과 발행인 부부 동반해서 일등기 편으로 모스크바를 방문시켰어요. 그런데 시일이 안 맞아서 29명 갔었나? 「예」 이번에 갔다 왔다구요. 이게 문제가 컸다는 거예요. 비자를 안 내주어도 걸리고, 내주어도 걸리고…. 자유세계, 민주세계에 이름이 나 있는, 워싱턴 타임즈의 대표 레버런 문이 이런 일을 했다고 해서 소련에서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거예요.
이런 환경을 중심삼고 앞으로 뭘할 것이냐? 언론계를 동원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정상회담을 개최해야 돼요. 중동문제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자체 이익을 구하고, 아랍권 중에서 애급이면 애급 자체 이익을 구하는, 2대 이질적인 대치이익을 추구하는 정치회담은 인류 장래에 피해를 주면 줬지 공익을 주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인들은 세계복지화운동이라든가, 세계평화운동 타이틀을 중심삼고 공정한 취지와 더불어 세계 공익권에 서 있는 정치국가형태부터 지지해 가지고 육성해야 돼요. 이 운동을 해야 돼요.
이번에 소련 갔다 온 것을 하나의 계기로 해 가지고 중공을 갈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선진국가에 있어서, 독일이면 독일 전체 부처가 20개 부처라면 그 20개 부처를 대해 가지고 취재단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구라파 전체 이익을 구하게 해주는 거예요. 구라파 지역의 한 국가는 구라파 지역의 평화 목적을 향하는 데 있어서 지장되는 정치풍토를 견지하자, 교육하자 하는 운동을 해 가지고 딱 네임 밸류가 붙는 날에는 영국, 불란서, 미국 자체로부터 다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어떻게 되느냐? 유명한 언론인들이 규합된다고 봐요. 틀림없이 규합될 것입니다. 내가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교육했으니만큼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고 봐요. 지금 언론인대회가 5회째인데 7회까지 가게 되면 한계선은 넘는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브레즈네프하고 레이건 대통령하고의 회견을 우리가 주선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서두르는 것이 무엇이냐? 이게 참 꿈같은 얘기예요. 서미트클럽(Summit Club)이라고 하는 전수상협회를 만들었습니다. 포드대통령, 닉슨 대통령을 내세워…. 이거 끝나게 되면 발기회를 할 단계에 이르렀어요. 세계에 수상직을 지냈던 모든 사람들의 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일본만 하더라도 몇 사람 돼요. 기시로부터 후꾸다, 미끼, 이번 수상까지, 한 국가에 평균 두 사람, 세 사람 있습니다. 그러니 이 세 사람만 하나되게 되면 현재 대통령은 언제든지 요리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상협회를 만들려고…. 지금 전부 다 규합이 되어 가지고 착수시켰어요. 그래서 그 회의를 여기 도깨비 같은 문 아무개가 주선하면 유엔총회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이런 배경권을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무엇을 만들 것이냐? 법사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이번 재판이 끝나면 말이예요. 미국에 유명한 변호사들은 나에게 다 몰렸어요. 내가 지금 2백 내지 한 3백 명 변호사와 관계맺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사실 말하면 여러분은 이해가 안 될 거예요. 어떻게 그런 일을 했나, 그건 설명할 시간은 없지만, 그렇게 했다는 것은, 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실입니다. (웃으심)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데, 법사협회를 왜 만드느냐? 이걸 가지고 공산당까지 취재하는 것입니다.
일간지, 이제 신문 만들려면 한 달이면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인적자원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정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걸 만들면 세계판사 검사 변호사들이 언제든지 경쟁하며 가입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가입하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다 닦아 놓았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소련에 무슨 정치범 재판 사건 있으면, 세계적인 판사진을, 검사진을 파송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샅샅이 뒤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폭로를 하는 거예요. 세계 공산당을 까부수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기 때문에 그 준비를 위해 소련 위성국가에 전부 다 조직편성 해 가지고 다 집어넣었어요. 수상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한다하는 사람들 한 50명을 내가 지도하는 단장이 되어 가지고 모스크바 들어가겠다고 하는데 비자 안 내줄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 언론계로 울타리를 쳐 가지고 차 버리는 거예요.
자, 꿈같은 얘기인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여러 고명하신 선생님들 식견이 있겠으니 판단은 자유롭게 하고 한번 들어 두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옛날에 듣기에는, 20년 전에는 듣기를 문 아무개 홍길동이니 뭐 해 가지고 세상에 제일 나쁜 사람으로 들었지요? 그런데 요즘에는 애국자 났다고 해 가지고 5천 년 역사까지 들이대고 뭐 위대한 문총재 어떻고…. 옛날의 그 문과 오늘의 문이 다른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그것은 시대적 차이예요. 역사적으로 뭐라고 할까요? 비정상이라고 할까요? 사회적 환경 여건이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보조가 안 맞는다 이거예요. 이것이 흘러가면서 투쟁을 해 가지고 세력 기반이 균등기준을 넘어서 능가기준에 이르게 되니까 여러분 교수들도 오늘날 문 아무개와 관계맺겠다고 하지, 그렇지 않으면 사실 노골적인 얘기로 어느 누구 하나 머리 내밀겠어요.
여기 정박사 있지만, 옛날에 큰소리하고 다닐 때…. 씨익 웃기를 잘한다구요, 정박사가. 내가 친하니까 농담도 하지만 말이예요. 그 옛날의 사연들, 힘들었던 것 다 안다구요.
자, 그러면 이렇게 해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결국은 아까 어르신네가 물으신 것은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 모모 인사를 만나 가지고 이북에 대한 이런 시급한 문제를 5도 사람들을 중심삼고,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황해도 사람들을 중심삼고…. 총선거 문제가 반드시 나온다고 볼 때에, 경상도 사람들이 평안도에 가서 무슨 선전 준비를 하겠어요? 함경도에 가서 하겠어요? 안 됩니다. 전라도 사람 가지고 안 됩니다. 충청도 사람 가지고 안 됩니다. 이런 것을 내가 벌써 예상하고 1967년에 정보부에 제언했던 거예요. 나한테 맡기라고 말이예요. 내가 교육해 가지고 빨갱이 잡아먹을 수 있는 배수진을 쳐 주겠다고 한 거예요.
이렇게 흐르고 흐르고 흘러 가지고 지금에 와서 이 나라의 모든 정세가 위급한 입장인 것을 볼 때에 내가 지금까지 수고한 것이 원통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5도 대회를 통해서 어떤 사람하고도 이야기했지만, 이것은 관(官)이 협조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레버런 문이 승공연합 만들어 가지고 기반 닦았다고 무서운 존재라고 브레이크 거는 판인데….
이남에 이북 사람이 한 9백만 가까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3분의 1에 가까운 거예요, 삼천만을 전체 인구로 잡으면 말이예요. 방대한 수예요. 이제 남북으로 갈려 있던 삼팔선이 개문되어 들어간다고 할 때 누가 먼저 들어가겠어요?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황해도 사람들이 이제 타향살이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거기서 말뚝을 박고 죽든 살든 공산당을 쫓아내고 말겠다고 할 수 있는 사상무장을 하고 들어가 가지고 인친관계를 중심삼고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고는 김일성이 문 열고 나올 때 어떻게 되겠어요?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협회 조직해라 이거예요. 교육은 내가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건 정부도 믿을 거예요. 대학생들, 원리연구회까지도 전부 다…. 내가 벌써 제언하기를 대한민국 대학가를 사상무장해 가지고 공산주의 소화할 수 있는 정신기반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반드시 침범당한다고 했어요. 요즘에는 나 왔다고 하면 그런 연락을 하고 통보하지만, 대학가 책임져 달라고…. 이제는 책임질 때가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그 무엇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훌륭한, 고명하신 백철 박사 같은 양반이 대학교 총장이라면 내 말 듣고 할지 모르지요. 배짱이 있거든요, 평안도 사람이니까. (웃음)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교수들 안됐지만 졸음도 오고, 길어져 지루하니까 농담으로 한번 들어 두라구요. 전라도 사람, 충청도 사람, 경상도 사람은 안 됩니다. 평안도 기질 안 가지고는 김일성과 맞서 싸울 수 없다고 봅니다. 평안남북도를 막아내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함경남북도를 막아내야 되겠고, 황해도를 막아내야 되겠습니다.
자, 이게 종교 지도자라고 하는 레버런 문이 이런 책임을 하겠어요? 여기 정치학 박사들 많겠군요, 훌륭하신 분들 말이예요. 그런 분들이 팻말을 들고 모가지를 내놓고 생사를 같이하며 애국운동 해 가지고 내 앞에서 전부 다 했다면, 내가 이런 고생을 안 할 텐데 안 하니까 할 수 없다구요. 이렇게 해서라도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나온 역사에는 일화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믿지 못할 일화가 많아요. 그것 공개하면 도망갈 거예요. '저 사람이 저거 살아있는 사람인가, 도깨비가 나타난 것인가?' 하고 말이예요. 그런 꿈같은 비화, 비화가 아니라 우화가 많아요. 지금까지,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죽을 길, 뭐 거꾸러질 길 많았지만 어찌저찌하다 살아 남아 가지고 이 자리에 왔거든요, 이제는 최후의 고지까지 다 왔어요. 이제는 내가 쓰러져도 레버런 문은 역사상에 그 어떠한 위인보다도 세계사에 있어서 위대한 일을 한 단 하나의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일은 내가 자랑하는 게 아니라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한 일을 두고 볼 때에.
결국 이런 말 하는 것은 실례될지도 모르지만, 다 아는 처지인데 뭐. 다 60세 되고, 이제 쓴맛 다 보고, 아들딸 다 시집 장가 보내고, 뭐 공동묘지에 입회할 길을 가야 할 텐데 뭐. 우리 교수 백 명만 단결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뭐 할아버지니 아저씨니 하는 말을 들을망정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같은 사람 한 사람이 세계를 중심삼고 이런 일을 했는데, 대한민국 손바닥만한 것을…. 그렇게 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유명하잖아요. 여기 윤박사만 하더라도 주장이 대단해요. 자기 주장이 참 강해요. 이런 난세에서는 나라를 구해 놓고 보아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래 단결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예요. 현정부를 중심삼고 단결해야 하는 것이 소망이지만, 안 될 때는 대학가를 중심삼고, 국민을 중심삼고 단결운동을 누군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를 통하든가, 무엇을 통하든가 빠른 길이 있으면 타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길잡이를 세계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미국과 일본과 한국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러는데, 내가 몰이해 받아 왔어요. 뭐 한국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고 하면서 기성교인들 지금까지 35년 동안 나 죽으라고 기도했지만 나 안 죽었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내가 우스운 이야기 하나 하지요. 하나님이 참 멋진 하나님이라고 봅니다. 농도 좋아하고 장난도 좋아하십니다. 신비세계에 들어가면 이런 일이 있다구요. '야야, 문 아무개야! 기성교회 목사들이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데 한번 들어봐라' 하며 나에게 들려주는 거예요. '야! 저런 사람들이, 종교 지도자가 그럴 수 있나.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예수님의 교훈이 엄연히 살아 있는데' 할 정도로 말이예요. 그 종단은 내가 망치지 않아도 하늘이 제거한다고 보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합심만 하면, 아까 말하던 천운을 따라서, 개인운이니 가정운이니 전부 다 넘어가 가지고, 이제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것은 남북의 국가운에 따르지 않고 세계운을 넘어 천운을 따라서 하나될 수 있는 길만 있으면 절대 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주도국이 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실례의 말을 드리는 이 문 아무개입니다. 아시겠어요? (박수)
그러면 그 천운을 누가 아느냐? 아마 윤박사도 나보다 잘 모를 거예요. 백박사도 나보다 잘 모를 거예요. 나 그렇게 봅니다. 그건 이미 세계무대에 판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전에 법정 투쟁하는데 내가 공증대에 서서 손을 들고 선서하는데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내 제자였지요. 나를 때려 잡으려고 하는데 내가 수고하지 않을 수 없어서 법정 증언대에 섰어요. 거기서 묻는 것이, '당신 예수를 만나고 석가를 만났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당신 내 말 듣겠소?' 하고 반문했어요. 참 재미있는 일화가 많습니다. 이래 가지고 언론계에 쇼킹한 뉴스가 되어 미국이 한번 뒤넘이쳤습니다. '석가를 만나고, 예수를 만나고, 모세를 만났다!' 하며 언론계가 대서특필해 가지고 한번 벌컥 뒤집혔어요. 그런 사태가 벌어졌어요. 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굉장한 사건이었습니다.
레버런 문 누구 누구 만났다고 대서특필했다구요. 레버런 문이 모세, 석가, 예수, 다 만났다고 떡 썼는데, 회회교가 가만히 보니까 섭섭하거든요. 거기 간부들이 본부에 찾아와 가지고 '그러면 레버런 문 마호메트는 못 만났느냐' 이거예요. 그래 마호메트도 만났다고 하니 '그러면 그렇지!' 하던 사건이 있었다구요. (웃음)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여러분이 갖지 않은 안테나가 있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합동결혼식도 해줄 수 있는 거예요.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 닿지 않아도 자장을 통해 통합니다. 아시겠어요? 쓱 가면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누구보다도 차원 높은 세계에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안테나에 가까운 경력을 가진 하나의 수수께끼 사람이 아니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러분은 연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 않았나 봅니다. 백박사도 좀더 연구해야 된다구요. (웃음) 아, 이제 영계에 갈텐데, 가게 되면 내 멱살 잡고 '너 문 아무개 나에게 왜 그런 말 한마디 안 했어!' 그러면 어떻게 해요. 「왜 한마디도…. 하셨지요?」에이! 그러니까 좀더 연구하고….
결론을 짓자구요. 이제는 싫든 좋든 이 문 아무개는 세계무대에서 도망갈 수 없어요. 아시아 근세사에 있어서나, 정치사에 있어서나, 문화사에 있어서나, 공업사에 있어서나 뺄 수 없는 수수께끼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여러분들 산업박람회 하는 데서 통일산업에서 만든 제품 보았지요? 이거 40년 계획해 가지고 독일을 물기 위한 준비를 해왔어요.
거기에도 비화가 참 많습니다. '창원 단지를 살릴 수 있는 길은 그 누구의 힘 가지고도 안 될 것이다. 나 욕 먹고 쫓기고 몰리던 문 아무개의 힘이 필요할 것이다'고 생각한 거예요.
지금 독일 공장과 기술제휴해 가지고 한 제품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20년은 걸려야 돼요. 그러니 그 독일 공장을 당장 사 버려야 돼요. 기지를 거기에 박아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독일의 이름있는 공장하나를 샀더니 독일 기술협회에서부터 공산당이 배후에서 전부 짜 가지고 '레버런 문이 독일 공업계를 삼키기 위해서 침공해 들어온다' 이래 가지고 한 8개월 동안 야단이라구요. 그러나 내가 벌써 다 알고 배수진을 치고 출발한 거예요. 그러니 암만 두들겨 봐도 꽹과리소리는 요란해도 실속은 없어요. 무당이 춤추고 전부 다 그럴 줄 알았는데 무당도 없어지고 잔치 구경하는 사람도 다 없어지니 별수 있나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사니까 문제 되니 이제 기술을 줘야 돼요. 돈 많다는 소문이 났거든요. 나 돈 없는데, 돈 많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에…, 요전에 벤쯔 회사에 가서 사장하고 부사장을 만나 가지고 '당신들, 현재 생산량이 얼마요?' 하니 45만 대라고 해요. '45만 대를 일본에 전부 판매하려고 하는데 나에게 판매권을 주겠소?' 하고 물으니, '당신 누구야?' 하는 거예요. '누구는 누구야? 주겠느냐? 1년 동안 45만 대를 팔겠다'고 한 방 놓고 왔더니, 그다음에 합자투자 하자고 그쪽에서 제언이 왔어요. 알아보니, 그게 누구인가 알아보니, 지나가는 손님이고 아무것도 아닌 동양사람으로 알았는데 레버런 문이더라는 거예요. 이 사람이 줄이 좋은 줄 알기 때문에….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돈 많은 것이 아니예요. 내가 손만 대는 날에는 엮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결론을 짓는다면 여러 선생님들, 이젠 레버런 문 문제가 심상치 않은 세계사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학계에서 문제되고, 종교계에서 문제되고…. 그래서 각계 사람들이 지금 다 책을 쓰게 되었는데, 여러분 그 책을 읽기에도 힘들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바에는, 책을 쓸 바에는 말이예요, 아까도 곽목사가 얘기했지만 6개국 회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원어(原語)를 배우겠다고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 통일교회 문 아무개 원어 간판을 세우는 데에 기수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원어는 한국말이예요, 한국말. 왜놈들이 쓸데없는 언어라고 멸시 천대하던, 30여 년 전에 그런 비참한 운명에 부딪쳤던 언어가 세계의 석학들이 자기의 늙음을 잊고 희망에 벅찬 새아침을 맞이하는 젊은 빛을 가지고 한국어를 원어라고 하며 공부하는 이 풍토를 여러분이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보라구요. 내가 이 공업계를 중심삼고 30여 년 준비했습니다. 독일공장을 묶기 위해서 국내에 통일산업을 만들었어요. 수모를 참 많이 당했습니다. 이렇게 묶어 가지고 독일 공업계를 묶어 놓았습니다. 아무리 어떻게 하더라도 이미….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좋겠지만, 여기에 공업을 한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앞으로 공업계에 있어서 세계적 패권을 쥐지 않고는 이 나라 대한민국은 살길이 없습니다. 약소국이 어디 피할 데가 없어요. 닻을 거기에 달아 놓고 왕래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도 30여 년, 40여 년이 걸렸는데…. 지금 학계를 모아 가지고 전세계 학계들을 전부 다 걸 수 있는 길을 지금 다 닦았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우리 통일산업과 같은 기반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런 기반이 없다 이거예요. 이게 비참합니다.
자, 5천 년 역사 만에 천운이…. 세계의 석학들을 모아다가 이 나라에서 금고를 만들어 가지고 그 모든 지식의 보고를 거기에 저장하려고 하는 판국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받아들여야 할 태세가 미비한 사실을 볼 때에, 천운이 찾아왔다가도 여기에 기지가 없으니 일본으로 가서 착륙한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으로 가서 착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이상 말할 것 없이 학자 되시는 여러분이 분과를 만들어 가지고 본격적인 번역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각 국에서 나오는 것의 번역을 서둘러야 되겠고, 여기에 대해 총평할 수 있는 교수 아카데미 회장으로부터 중진 교수들이 분과 지도를 해 가지고 총평을 내려 놓아야 돼요. 그래서 전체 총평한 단행본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앞에 내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섭섭한 말이지만, 이렇게 고명하신 교수님들 모시고 이런 말씀이 실례인 줄 알지만, 이것은 현실적 사실이니까 하는 것입니다. 안 하게 될 때는 2, 3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이미 그런 풍토에 지금 임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합해 가지고 앞으로 이것을 받아들여 소화시킬 수 있는 체제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계획하는 것이 그래요.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금년에 세계 40개국이 아카데미 국가가 됩니다. 대한민국 교수들 돈 없지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앞으로…. 정치 고문이 다 되어 있으니까 최고의 안테나를 통해 가지고 수상협회를 동원해 그 수상들과 바터제로 할 수 있게 아카데미교수협회가 준비해 둬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한국 경제문제는 해결된다고 봅니다. 내가 경제학 박사는 아니지만 방향에 대해서는 이미 딱 결정짓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례지만, 시간도 많이 가서 미안하지만, 그런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태세를 서둘러 갖춰야 할 입장에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다음에는 누가 질문하시겠어요?
문 :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다른 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차이점이라 하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답 : 차이점이란 간단해요,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통 자는 거느릴 통(統) 자에 한 일(一) 자를 쓰는 교회니까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을 갖고 있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래, 다른 점은 무엇이냐?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들면 무엇을 할 것이냐? 지상에 낙원을 만들자 이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국경의 장벽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또 문화의 장벽을…. 문화의 장벽은 대개 종교문화가 배경이 되어 있습니다. 이 종파, 종교라는 것은 주의 사상보다 무섭습니다. 철학사상이라는 것은 고명하신 박사님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체계에 입각해 사상 체계만 만들면 왔다갔다하지만 종교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타개해 놓고 하나로 묶자는 거예요. 종족의 담을 헐고, 민족 담을 헐고, 그다음에는 종교 담을 헐고, 그다음에는 인종 담을 헐고 지상에 하나의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을 만들어 뭘하느냐? 영계가 있기 때문에 영계를 다닐 수 있는 질서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영계는 박사코스, 대학원 코스인데 거기에 들어가려면 여기에서 기초지식을 다 갖춰 놓아야 사다리가 놓이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다리가 놓여야 올라갈 수 있지, 이것을 여기에서 준비 안 했다가는 올라갈래야 올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미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이냐? 지상에 천국완성과 더불어 인간들이 영원히 가서 살 수 있는 천국이 있다면 그 천국에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 가지고 가는 영계세계에서 부딪치지 않도록 훈련을 해 두자는 거예요. 그것을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이제는 모슬렘을 믿든, 다른 종교를 믿든, 사람들을 잡아다가…. 흑인과 백인 사이는 말이예요, 지금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서로 죽이고…. 흑인하고는 말이예요, 길도 같이 못 가고, 앉지도 못하던 그 나라 사람들이 백인은 백인대로, 흑인은 흑인대로 국경을 넘어갔다가 둘이 합해 가지고 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인종을 초월한 결합운동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종족은 물론이고, 인종을 초월한 문화교류를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실천장을 지금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합동결혼식이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나는 흑인하고 결혼하겠소!' 흑인들이 '나는 백인하고 결혼하겠소!' 하면 됐지. 일본하고 한국하고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내가 명령만 하면…. 내가 독재자인지 뭔지 하는 이름을 들어도, 나는 뭐 무엇인지 모르지만 내가 명령만 하게 되면…. '한국 녀석들!' (웃으심) 이건 조그만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젊은놈들, 내 제자를 두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보고 '야, 이 녀석들아! 너 남자로 생겼으면 일본 여자를 얻어야 돼!' 하면 '노'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또, 일본 여자들 대해서도 '너희 일본 여자들, 한국이 뭐 식민지고, 뭐 너희들은 코딱지같이 생각하지만, 너희들 전부 다 대학을 나왔더라도 한국 사람 중학교 나온 남자에게 시집가야 돼!' 그래 가지고 '노' 없으면 됐지요 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수님들, 박사 뭐 훌륭하지만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 하나님 있는 것을 알고 체험만 하게 되면 여기 교수님들도 안 들을 수 없어요. 정박사도 그때 들어왔으면 한 수 볼 건데….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이 현실무대, 실천장 지구성에 있어서의 국경과 인종을 넘어 행차가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 증거가 합동결혼식이예요. 몇 살이요? 「43세입니다」 장가 안 갔으면, 내가 장가를 한번 보내 주려고 했는데…. (웃음)
자, 그다음에는요? 시간이 너무 많이 갔지요? 「시간이 많이 갔는데요」 자, 한 사람만 더요.
문6 현재의 상태로 볼 때 지상천국보다 천상천국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문 : 지금 현대 기술과학이 발전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여러 가지 문제가, 즉 오염문제가 심각해지고, 에너지가 결핍되고 자원이 고갈되고, 거기에다 인구폭등문제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상당히 고명한 과학자들도 2천 년대를 기약할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로 볼 때는 기성 기독교에서 지금까지 믿고 있는 천상천국에 대한 생각이 오히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것으로 사람들은 생각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가르침은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고, 방금 말씀도 역시 지상천국 건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답 :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차피 공업도 세계통제 밑에서 발전하여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로 간다고 봅니다. 안 그러면 공해문제로 이 지구성이 자멸한다구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생산문제에 있어서 말이예요, 선진국이 만드는 모든 기재품, 기구품 전부를…. 이제는 생산문제에 있어서 이미 문제점을 초월한다 이거예요. 그 단계에 들어와요. 지금은 후진국에서도 기술제휴 해 가지고 몇 해면 다 따라가는 거예요. 이런 시대가 와요. 그래서 내가 지금 구상하는 것은 그것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세계는 세계적인 개방과 판매시장을 확보하면, 세계 공업계나 경제계를 모두 지배할 수 있다고 나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준비하느냐? 3세계 시대에 있어서, 2천년대를 넘어 그런 세계가…. 뭐 2천년 권내에도 그런 세계가 오리라고 보고 있지만 말입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경제활동, 판매활동을 어느누구에게나 3년 반 동안 훈련 시켜요. 일본을 예로 들어 보면, 일본에는 우리 통일교회 아무 산업기반이 없습니다. 우리의 간판 붙은 회사 하나도 없지만 내가 명령을 내리면 매일 1억 원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다 그 말이예요. 거 좋지요? 정박사, 거 기분이 어떻소? 「아주 좋습니다」
지금 현재 일본에서는 전도를 어떻게 하느냐? 인원 확장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 일본은 전자분야에 있어서 세계 첨단에 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비디오 테이프를 이용한 비디오 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전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범 케이스로 1,200대를 만들었는데, 매달 100여 명이 비디오를 통해서 정식으로 통일교회에 입교하는 거예요. 또 그 입교자들이 지식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대학 이상 출신들이예요. 그렇지 않고는 방대한 이 통일교회 원리 내용이라든가 통일사상, 승공이념을 소화할 수 없어요. 소화보다 이해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준이 대학교 이상 나온 사람들이 지금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10배로 확대하라는 거예요. 한 10억, 13억 정도 들이면 10배 확장 운동을 벌이는 거예요. 그러면 이 비디오 센터를 통해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이 한 달에 1,300명 될 것입니다. 그것이 10만대가 될 때에는 만 명이 들어온다고 보는 거예요. 일본에 한 10만 대 해서 부락에까지 설치하면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보고 이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운동 하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교육시키려고 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학들을 내가 알고 있으니까, 그들에게 전문분야에서의 내용 중 골자를 빼라고 해 가지고 5시간이면 5시간에 전부 집어넣는 거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그 분야에서는…. 신박사면 말이예요, 신박사는 정치학 박사니까 정치 세계에 제일 유명한 박사 강의니 5시간 동안 안 들을 수 없다구요. 딱 골자를 빼 가지고 금후의 공산주의의 비판과 더불어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자기의 결론을 딱 내놓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이 세계국제대학을 만들려고 해요. 여기에 비디오 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국제 석학들을 중심삼은 전문 분야 위원회를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서 국제적인 시험을 쳐 가지고 패스하게 되면 대학 졸업의 자격을 부여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석사코스 박사코스 다 밟을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학교 필요 없어요.
교수님들 그런 때가 되면 곤란하겠군요. 나 때문에 또 그렇게 됐다고, 그때 가서는 전부 다 뭐 대학가에 이단자 나왔다고…. 두고 보라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알고 벌써 1967년서부터 준비하기 시작해 가지고 이제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자, 이렇게 된다면, 지금의 10배 이상의 인원을 동원할 수 있다면 작년에 얘기한 국제 하이웨이 건설공사 자금을 나 혼자 계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여 년 후에는 관부(關釜) 터널을 뚫을 수 있는 자금이 조달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거 왜 하느냐? 세계에서 판매시장, 판매력을 국경을 넘어 명령해 가지고 그 나라에서 적응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되면 앞으로의 세계 경제권을 장악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또 뭐냐? 독일의 공장들을 쭉 가 봤더니 그 독일의 기술세계가 밤중이더라구요. 미국을 잘 모른다구요. 전부 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돼 있더라구요. 내가 참 놀랐어요. 일본만 해도 세계의 풍조를 다 알아 가지고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남미면 남미, 북미면 북미, 구라파면 구라파 전부를 눈 아래로 내려다보고 평가를 하고 있는데, 이 독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장의 주인들이 깜깜천지예요. 내가 그것을 보고 '너희들은 이제 손들어야 된다'고 결론을 내린 거예요.
그래 내가 독일 가는 것은 뭐냐? 개발센터, 뉴욕에 가게 되면 트레이드 센터가 있는 것과 같은 그런 거대한 그야말로 세계적인 공업 박사들을 모아 가지고 개발센터를 만들려고 해요. 개발하는 데는 전세계의 유명한 회사들과 전부 다 자매결연 맺어 가지고 너희 회사에서 개발할 필요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최고의 지성인을 모아 가지고 싸게 개발하는 거예요.
앞으로 싸움의 문제는 뭐냐? 시간 싸움입니다. 제품 생산에 있어서 시간 싸움이고, 코스트 다운(cost down;생산원가를 내리는 일), 가격문제인데 여기에 승패가 달려 있다구요. 단시간 내에 같은 물건을 어떻게 많이 만드느냐? 한 개 만들던 것을 두 개 만들면 값이 싸져요. 결국은 값 문제와 시간 문제예요.
그래, 시간문제를 단축시키는 것이 뭐냐? 그것은 공정문제예요, 공정. 대개 한 개의 물건을 만들려면 많은 부속품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부속품 공정을 다원화시켜야 됩니다. 이 프레스를 눌러 한 번 작동하는데 구멍 하나 뚫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이 내려가면서 사선으로 뚫고, 입체적으로 뚫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한 동작으로 여러 개의 동작을 일시에 해서 공정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여기에 비점이 있다구요.
이러한 문제는 최고의 지식인들을 모아 가지고 설교를 해 코치하는 길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 유명한 회사들로부터 위탁을 받아 가지고 개발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큰 회사들의 모든 설계 사무소는 이양되는 거예요. 이양된다는 말은 모든 기술이 한 곳으로 집결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자본가들을 모아 가지고 우수한 제품들이 있으면 우리가 만드니까 인수해 가지고 싸게 만들어서 대량판매함으로 말미암아 국제시장 가격을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산업에서 기계제품을 만드는 데 컴퓨터를 이용한다구요. 이제는 컴퓨터 자동화시대로 들어 가거든요. 일반 공장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기계 따로 만들고, 전자장치, 컴퓨터 시설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시설을 어느 정도 하느냐 하면 6대 4예요. 40퍼센트 이상, 어떤 때는 좀 정밀한 데는 60퍼센트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통일산업에서 제도 전반을 컴퓨터화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기계 생산 제품과 컴퓨터 제도를 한 회사에서 만듦으로 말미암아 국제시장 무대에 가 가지고 가격 콘트롤이 자유롭다 이거예요. 컴퓨터 제품이라는 것은 대개 보면 50대 1에서 100대 1이 넘거든요. 그러니까 원자재 값은 지극히 적지만 그 효율적 가치는 방대하기 때문에 이 둘을 가지게 되면 국제시장 무대에서 가격 투쟁에 있어서 언제나 우선권을 쥔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개발했는데, 15년이 걸렸어요. 이번 산업박람회에 낸 컴퓨터 자체는 전부 우리가 만든 겁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한국 실정으로서는.
어떻게 만들었느냐? 독일 기술자를 벌써 15년 전부터 집어넣었어요. 일본 기술자를 집어넣었어요. 이번에 설계한 사람이 일본에 유명한, 이거 안됐지만 산업 스파이 놀음이 되는 것인데, 유명한 회사의 부장, 부책임자였어요. 그러니 설계는 전문가지요 뭐. 이런 사람들을 전부 다 집어넣어 가지고 독일 비밀, 일본 비밀, 영국 비밀 짜내 가지고 만들었거든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가격문제에 있어서….
그리고 한국 제품은 누가 믿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본에 미쯔비시니 미쯔이니 이런 데서 우리 통일산업하고 기술제휴 하자고 얼마나 왔다 갔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다 불어 버리고 독일에다 공장을 만든 거예요. 이번 대판 박람회에 9개 품목을 전시했어요. 깜짝 놀랄 이변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런 일화가 참 많습니다.
자, 그렇게 해 가지고 앞으로 세계무대에 있어서 공해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지상에 생명을 가진 존재물의 존속에 지금 시급한 차제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시급히 통제구역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세계 인류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다른 지역에서는 만들지 않고 지정된 어떤 지역에서만 만드는 거예요. 이러한 관리체제하에서 생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원자재를 생산 판매를 하는 거예요. 이것 가지고 신발명을 하고, 여기에서 시장을 확보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개발만 하면…. 이렇게 공정과정을 단축시킴으로 말미암아 코스트 다운시킬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준비하면서 세계적 블록(bloc;권), 공업지대 편성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서는 중진국, 후진국, 전부 다 기술 도입함으로 말미암아 공해가 가중되는 거예요. 이건 인류에게 막대한 손해인 것입니다. 그런 공약 밑에서 생산국, 원자재국, 판매국이 이익을 공동분배하자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이론은 좋은데 누가 하느냐? 나 레버런 문이 하겠다 이거예요, 내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까지 민주세계 지도국들은 전부 다 착취했어요. 자기들 생산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약소민족을 식민지정책 해 가지고 수백 년 동안 흡혈귀같이 피를 빨아 먹고 착취했어요. 나는 안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람이 문제예요. 체제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할 수 있는 사람과 이 기본적인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을 어디에서 데려올 것이냐? 내가 교육을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제일 중요한 개발 센터를 만들 것이고, 세계적인 시장판매조직을 가질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그렇고, 백인들 말이 나보고 자기들 데려다가 노예 만든다고 그래요. 그래서 '야, 이 자식들아! 배부른 소리 그만둬라. 지금까지 4백 년 동안 착취해 먹었으니 너희들 배에 기름이 아주 많이 끼었다. 이 녀석들아, 나는 너희들 사상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대로 32억 되는 황인종을 대표해서 나섰으니 8억 5천만 되는 흑인의 4배에 가까운 황인종을 살릴 사람이야. 수천만이 지하에서 죽어가고 있는 현재에 있어서 착취한 자식들 전부 잡아다가라도 탕감해야지, 통일교회 식으로' 이래 가지고 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도 보니 안 되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와 가지고 특별 명령을 했어요. 전부 다 훈련시켜라! 이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것 믿어지지 않지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공해문제를 감소시킬 수 있고, 얼마든지 콘트롤할 수 있다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개발권에 있어서 첨단에 설 것입니다. 제작은 우리 자체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판매조직을 중심삼고 국경을 넘어서 적응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법 아래에서만 움직이지만, 여기 통일교회 식구들은…. 내가 일본 식구면 일본 식구를 중심삼고 '야야! 너 도요다 차 사지 마!' 하면 안 삽니다. '포드 차 사는 거야. 벤쯔 차 사는 거야' 하면 포드 차 사고, 벤쯔 차 사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멋진 일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세계적인 사상권을 가진 국가체제, 국가를 초월한 종교적 사상을 가진 이상적인 체제를 중심삼으면 세계적인 판로, 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통일교회가 대표적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그렇게 크게 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 그러면 그만 하고 나 노래 하나 하고 폐합시다. (박수) 이거 선생님들 보면 전부 딱딱하니까, 내가 노래는 잘 못하지만…. 저 김동진 선생이신가요? 아주 나이 많으시지만 명창이십니다. 우리는 그 곁에도 가지 못하지만 작별, 석별의 뭐라고 할까요, 노래나 한번 합시다. 내가 목사 이름을 가졌지만 아리랑도 하고 그 이상 유행가 해도 괜찮지요. 뭐 욕을 이미 다 먹었는데 이제 와서 여러분 교수님들이 욕을 해도 나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웃음)
자, 아시겠어요? 백박사 잘 들어요. (웃으심) 곽정환이 거 뭔가? 고향 뭐야? 「고향무정입니다」 고향무정. 고향무정이라는 제목인 모양이구만. 젊은애들 지도하다 보니, 어르신네들 앞에서 얘기하는데도 실례의 말을 많이 했습니다. 용서해 주고 탕감해 준다는 조건 가운데서 하는 거예요. 그러시겠어요? (박수. 웃으심)
내가 저녁에 밥을 먹고 고향 생각을 하고 말이예요, 내 정주 땅을 두고 삼팔선을 넘어올 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온 사나이예요. 내가 그때 기도한 것이 '내가 이 삼팔선을 다시 넘을 때는 금은보화를 갖고 넘지 못하더라도 세계 오색 인종을 거느려 가지고 북한땅을 해방하겠습니다' 하는 것이었어요. 이런 기도 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을 일초도 잊지 않았습니다, 일초도.
그러니까 고향생각 나면 이런 생각도 하고 삼팔선 뒤의 완충지대를 생각하며 고향을 그리워하곤 합니다. 그 고향무정이라는 노래가 참 근사해요.
노래하다 보니까 심각해지네요.
그러면 선생님들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를 텐데 건강하셔서 새로운 기쁜 소식들이 우리 앞에, 나라 앞에 오기를 빌면서 오늘의 이 모임을 폐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오늘 아침에 모이신 분들 중에서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데,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알겠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으로서 기성교회에 다니던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손 내리십시오.
오늘은 '정도(正道), 바른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디인지 모르지만 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개인의 길을 찾아가고, 혹자는 가정을 거느리고 가고, 혹자는 민족을 거느리고 가고, 혹자는 세계를 거느리고 가고 있습니다. 전부 다 주장과 입장이 다름에 따라서 각각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개인적으로 가야 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또 가정적으로 가야 할 때도 지났습니다. 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가야 할 그런 때도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세계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공산주의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세계인류를 끌고 공산주의의 이상세계를 향해서 가자는 표제를 내걸어 그 밑에서 지금 전세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면 민주주의도 그러한 것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종교단체라는 것이 있어서 그 종교단체가 역사와 상치된 입장에서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가는 길, 민주세계가 가는 길, 종교가 가는 길, 이러한 갈래길이 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전체가 가는 길 앞에 여러분이 나름대로 지금 가는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가 가는 길이 있습니다. 아내면 아내로서 가는 길, 남편이면 남편으로서 가는 길이 있어요. 혹은 직장에 있어서 사장이면 사장으로서 가는 길이 있고, 학교면 학교에서 선생으로서 혹은 교수로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가는 길은 그런 테두리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갈 길들을 찾아가는 우리 군상들은 이와 같은 4대 목표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가는 길하고, 민주세계가 가는 길하고, 종교가 가는 길하고, 내가 가는 길. 자, 인간만이 가는 길,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으로서 가는 길이 이렇다면, '신이 계시다. 하나님이 계시다' 하면 그 신, 그 하나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이 또 문제입니다.
우리가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어서 내가 가는 길보다 세계가 가는 길을 준비한다면, 내가 가는 길이 민족이 가고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임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세계가 가는 길보다도, 내가 가는 길보다도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가는 길이 바른 길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는데 하나님이 혼자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인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갈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나님과 동반해서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에, 여기 역사과정에 나타난 공산주의가 가는 길이니 민주세계가 가는 길이니 종교가 가는 길 가운데에서 그래도 종교세계가 가는 길이 하나님이 가는 길 앞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하나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될 텐데, 수많은 종교가 나온 것은 자기 스스로 가는 길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그 종주가 제시한 방향을 향해서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역사상 문화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지역이 다르고, 습관과 전통이 다름에 따라서 하늘은 수많은 종교를 세워 나오고 있습니다. 대해로 향하는 하나의 큰 강이 있다면, 그 큰 강은 수많은 지류가 합해져 가지고 이루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종교도 저 원시시대로부터 역사를 거쳐 가지고 점점점 흐르고 흘러 가지고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갈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의 형태에는 과거 종교, 현재 종교, 미래 종교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개념을 여기서 찾아낼 수 있어요. 그러면 과거의 종교는 어떠한 종교가 될 것이냐? 그다음에 현재 종교와 미래 종교는 어떤 종교일 것이냐?
이러한 문제를 볼 때, 과거의 종교 하게 되면 그것은 내가 복받기 위한, 자기를 위주로 하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로 하고, 자기 종족이든가 자기 민족을 중심삼은 종교일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종교는 어떤 종교냐? 이것은 자기 민족을 넘어서 하나의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일 것입니다. 또 미래의 종교는 어떨 것이냐?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과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지류가 합해 가지고 큰 강이 되어 대해로 들어간다고 보는데, 우리는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시대는 어떠한 시대냐?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우고, 자기 가는 길이 옳다고 주장하는 이런 시대에 왔습니다. 여기에 지금까지 내가 주장하던 길과 자기 주장이 벽에 부딪쳐서 지금 혼란, 혼돈의 상태에 빠진 시대입니다. 지금까지 믿던 종교도 여기에 부딪쳐 가지고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갈 길을 모색하지 못하고 기진맥진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의 종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러한 문제를 우리는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종교는 반드시 하나님과 동반하는 길로써 보조를 맞춰 직접 같이 가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기성종교로는 안 됩니다. 기성종교가 생각하는 것은 구원을 받되 자기구원이예요. 내가 구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집이 구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구원받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내 아내 내 남편이 구원받아야 되고, 내 자녀가 구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처럼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종교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의 개인을 찾기 위한 구원이 아니요, 하나의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를 찾기 위한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위주로 하는 종교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더 나아가서 자기 국가를 위주로 하는 종교시대도 지나갔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두고 볼 때, 민주주의의 정신적 기저는 기독교가 되어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창건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하던 기독교 사상권을 중심삼은 이 움직임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세계주의적 종교 내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도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왜 필요하겠느냐? 하나님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최고의, 제일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개인을 인도해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서 천국까지 가야 돼요.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영계도 수습하고 가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세계를 기필코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에 처해 있는 종교는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동양을 보게 되면 유·불·선·3교를 중심삼은 체제, 서구를 보게 되면 기독교체제, 중동을 보면 모슬렘 체제, 인도를 중심삼은 힌두교 체계, 이와 같은 것은 어디까지나 지역적인 한계선을 넘지 못합니다. 동반구, 서반구의 하나의 지역적인 한계선을 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정도라는 것을 찾아가기 위한 표준을 세워야 되는데, 우리가 세울 수 있는 그 표준은 무엇이겠어요? 세계를 넘고 영계를 넘어서 갈 수 있는 직행길입니다. 그러한 길이 왜 정도가 되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으로부터 돌지 않고 직행해 가지고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와 천주가 하나되어 가지고 갈 수 있는 하나의 선이 있을 것입니다. 직단 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길을 가는 것이 올바른 길이예요. 우리 인류가 최후에 해결짓고 가야 할 올바른 길, 즉 정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러한 개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왜 본래부터 그 정도를 제시하지 못했느냐? 여기에는 문제가 많아요. 이것을 풀려니 원리 말씀이 복잡한 거예요. 철학이나 모든 종교의 근본문제에 들어가 부딪히는 거예요. 왜 처음부터 정도로 가지 못했느냐 이거예요. 여기에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그것은 인간이 타락되었다는 거예요. 타락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이란 도대체 무슨 타락이냐?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고 타락했다고 하는데, 그 과일 하나 따먹은 것이 세계적인 정도를 가는 것을 망칠 수 있는 내용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어려운 문제예요. 도대체 얼마나 지독한 과일이기에 오늘날 전세계가 가야 할 바른길을 이렇게 갈래갈래 찢고 파괴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과일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이 정도를 어길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돈도 아니예요. 돈 가지고 정도를 망칠 수 없어요. 권력 가지고도….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양심적인 사람을 탄압하게 되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단합해 가지고 그 사람을 탄압하는 것은 다 폭파시키는 거지요. 그것이 역사상에 나타난 혁명의 과정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역사시대에서 여실히 보아 온 동시에 현시대에 있어서도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이게 무슨 문제냐? 무엇이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어그러뜨리고, 역사시대에 수많은 인종들이 신음하며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오게 한 것이냐 이거예요. 이렇게 타락하게 한 그 힘, 혼란을 일으키게 한 그 힘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저 주님만을 믿고 천당 가자고 주먹구구로 맛이 있든 없든 힘대로 꿀꺽 삼키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꿀꺽 삼킨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요? 사랑하는 부모가 준 것이라면 믿고 꿀꺽 삼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주는 것이라면 악한 무리, 사탄 마귀가 준 것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고 삼켜 버렸다가는 독약을 먹고 즉사할 수 있는 길도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위험천만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자신임을 깨닫게 될 때에 이것을 확실히 하지 않고는 우리가 가더라도 안심할 수 없어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정도를 못 가게 하고 혼란된 길로 인도하게 된 내용이 무엇이냐? 이것을 해명해야 돼요. 그것을 해명할 수 있는 분은 여러분과 함께 살고 있는 남편도 아니요 아내도 아닙니다. 각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대통령도 아닙니다. 세계에 나타났던 성인들이 될 성싶지만, 그 성인들도 지금까지 그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짓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권, 오늘날 사상권에 휩쓸려 가는 모든 인류는 이 벽에 부딪쳐 사망의 예고를 받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현실이요, 그것이 내가 가야 할, 내가 찾아가야 할 무대입니다. 환경입니다.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환경을 개척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비약을 하든가 도약을 하든가 해서 또 다른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야 할 정도의 길이 남아 있지 않겠느냐?
거기에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정도를 가로막는 것이 무엇이냐? 물론 공산주의가 가로막겠지요. 또 민주주의가 진짜 정도가 아니면 그 민주주의 자체가 가로막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가 진짜 정도의 자리에 서지 못하면 그 종교 자체가 가로막는 원수가 될 것입니다. 나라가 그 길을 가지 못하면 그 나라가 가로막는 원수가 될 것이고, 사회가 그 길을 가지 못하면 사회도 원수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가정이 그 길을 못 가는 한 가정도 원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네 원수가 집 안에 있다'고 한 것입니다. 왜 원수가 그 집 안에 있다고 했느냐? 못 가게 한다 이거예요. 정도를 못 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데서.
내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내 자신에도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마음이 가자고 하는 길과 몸이 가자고 하는 길, 이 두 길이 투쟁하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몸이 가는 길을 가고 싶은데 마음이 못 가게 해요. 마음이 가는 길을 가고 싶어하는데 또 몸이 못 가게 하는 거예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이러한 모든 담을 훌쩍 넘고 직행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어떤 길이냐 할 때에, 그것은 지식을 통해서 가는 길이 아니예요. 지식을 통해서는 불가능한 것이요, 또 권력을 통해서도 불가능한 것이요, 돈을 통해서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소위 사랑을 가지고도 안 통해요.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기에 필요한 하나의 과제를 내세운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사랑에 연결된 하나의 터전, 그 꼬리가 이 지구상 어딘가에 남아 있다면 그 꼬리를 붙드는 길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이 타락했다는 이러한 전제 밑에 태어난 인간으로서는 사랑한다는 것과 요구하는 모든 것은 타락 밑에서의 것이지 타락을 넘어선 요구의 조건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국가도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정도를 가는 사람은 세계를 버려라 이거예요. 집을 나가라 이거예요.
성경에 하나님과 물질을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날 인간이 물질세계를 떠나서 살 수 있어요? 절대 살 수 없어요. 겸해서 못 산다고 하는 것은 갈라져야 된다는 문제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물질을 중심삼고는 가정도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말이요, 물질을 중심삼고는 국가도 하나님과 통할 수 없다는 말이예요. 물질을 중심삼은 세계와 물질을 중심삼은 종교도 그 길과 하나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세계를 평하기보다 자체를 평해야 할 심각한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과연 정도가 있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예요? 왜 교회를 통일해야 돼요? 수많은 사람들이 왜 종교를 통일한다고 해요? 지금 수많은 교파가 있는데, 그 교파를 넘어서 종교를 통일하자고 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하자는 종교예요.
그 종교를 통일해서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도대체? 하나님이 진짜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의 길을 모색하고 하나의 길을 원하는 것이지 열 갈래의 길을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사람이 가는 길, 한국 사람이 가는 길, 독일 사람이 가는 길, 일본 사람이 가는 길이 같지 않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가는 길과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것은 다르지만, 하나님이 주장하는 것과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은 하나입니다. 그러면 하늘을 지향하는 표제 아래 한국과 일본이 원수요, 일본과 미국이 원수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요, 독일과 영국이 원수입니다. 그런 원수들이 어느 한때든 이마를 맞대 가지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같은 양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 전제조건이 어떻게 나왔느냐? 그 시대보다도 역사시대의 어느 한때에 그런 때가 올 것을 알고 그것을 전제하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세계상에는 원수가 많다구요.
그러면 끝날이 되면 어떠할 것이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계 대원수들이 부딪칠 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예요. 제일 빠른 길, 제일 쉬운 길이 무엇이냐? 서로서로 합해 있는 사람들을 하나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요. 서로서로 쑥덕거리며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하나 만드는 것보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세계에 제일 큰 원수들, 대가리 되는 원수들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때예요.
이 원수들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그 가운데 있어서 원수들을 다 놓고 하지 말자 이거예요. 한번 전부 싸워라 이거예요. 전부 다 세계적으로 싸움을 붙여 놓으면 맨 나중에는 강한 놈만이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즈음 일본 교과서 때문에 한·일간에 문제가 격화되어 죽느니 사느니 야단하고 있어요. 부딪쳐 봐라 이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우지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싸우는데, 이미 싸움의 방향성은 다 결정되어 있어요. 지금 외적으로 나타난 증상으로 볼 때에 민주세계가 이기겠어요, 공산세계가 이기겠어요? 민주세계에서 아무리 미국이 크다고 하지만 공산당한테 몰려 가지고 사지를 못 쓰고 있어요. 허리를 못 쓰고, 기거동작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모든 일에 브레이크 걸리고 있어요. 알겠어요?
자, 이런 판이 됐다구요.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종교인은 종교인대로 싸우고 있어요. 내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이단 참단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면 끝까지 싸워 가지고 참아 남는 게 있습니다. 끝까지 싸워 가지고 남는 자가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공산당이 세계에서 제일 지독하니까 지독한 군인은 승리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독한 패, 세계적으로 지독한 패가 되어야 남을 수 있다는 것이 추리돼요.
세계적으로 지독한 무슨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공산당과 맞부딪쳐 가지고 공산당이 이마를 돌부리로 까더라도 정면으로 부딪쳐 가지고 까 버리려고 하는 지독한 패가 하나 나와야 됩니다. 어때요? 그거 이해돼요? 지독한 패인데 민주세계의 이름도 아니요, 공산세계의 이름도 아니요, 종교단체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런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딪쳐 봐라. 공격해 봐라!' 하는 거예요. 누워 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뒤돌아 가지고 싸울 수 있어야 돼요. 치면 맞고 돌아서 가지고 '공격해 봐라' 할 수 있는 패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추리에 의한 결론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란 도대체 뭐냐? 무엇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이름과 종교의 이름을 갖고 민주세계든 공산세계든 어떤 종교든지 공격하더라도 끝까지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자는 거예요. 그래서 싸워 이겨 모두 굴복시키면 자기 하나밖에 안 남지요? 그렇게 되면 그 가는 길이 좋은 길이 아니라고 오지 말라고 해도 눈을 뜨고 올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지독한 패입니다. 이해돼요? 「예」 통일교회 패들은 눈을 봐도 지독하게 생겼고, 코를 봐도 지독하게 생겼다는 거예요. 유대인들의 코를 보게 되면 지독하게 생겼지요? 매부리코. 귀를 봐도 지독하게 생겼고, 손을 봐도 지독하게 생겼고, 말하는 것도 지독합니다.
그거 무슨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욕심장이 중에서도 대왕님이십니다. (웃음)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욕심장이 중에도 대왕 욕심장이입니다. 집을 짓는 데 있어서도 그렇고, 동네 가운데 날아가는 휴지 짜박지가 있으면 그것도 내 것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입니다.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니 얼마나 욕심장이예요? 욕심꾸러기라고 하거나 뭐 욕심장이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하여튼 욕심이 많으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가 어떠한 곳이예요? 어떠한 패라구요? 「지독한 패」 지독한 패입니다. (웃으심) 그러한 통일교회를 창설해 가지고 오늘까지 지도해 온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입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인데, 요즘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 가지고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거동이 거북하고 말이예요. 어디를 가든지 손가락질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나 그거 듣기 싫은데 말이예요. 그렇게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의 종교 지도자로서 제일 지독한 사람 하게 되면 누구를 꼽을 것 같아요? 예? 어디 처음 오신 분들, 처음 만난 선생님이 이렇게 생겼는데 누구를 꼽겠어요? 미국에 가서 삼척동자에게 묻더라도 레버런 문이라고 대답해요. 레버런 문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종교계에서 아주 지독한 사람이예요. 모든 종교가 공격을 해요. 그렇지요?
기독교 믿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 것 같은데, 여러분들 통일교회를 반대했지요? 반대한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있으면 한번 손들어 보세요. 오늘 손들면 내가 용서해 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러지 않으면 안돼요. (웃음) 상통들을 보니 뻔하구만.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런 것도 40년 고개를 넘으면 다 끝난다구요. 금년이 몇해짼가? 45년부터 보게 되면 금년이 1982년이니까 37년째 되는구만. 40년만 넘으면 제아무리 어떠한 기독교, 수많은 종교, 수많은 주의 주장도 통일교회를 못 당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나이가 60이 넘었지만 늙지 않고 기세가 당당하게 이 아침에도 나타났습니다. (웃음. 박수)
자, 그러면 오늘 여기 통일교회에 온 사람들, 선생님이 나온다니 선생님 구경하러 왔소, 통일교회를 구경하러 왔소, 아니면 통일교회 교인으로 왔소? 「교인으로…」 구경을 하기 위해 온 사람도 있겠지요. (웃음) 구경하러 왔어요, 통일교회 교인으로 왔어요? 「교인으로 왔습니다」통일교회 교인으로? 「예」
통일교회 교인은 싸구려가 아닙니다. 여러분, 성경 끼고 가서 예배보면 천국 가고, 뭐 헌금 몇 푼 하면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 그런 시시한 패가 아니예요. 그런 것은 시시한 패예요. 지독한 패가 아니예요. 믿으면 그저 끝까지 믿는 거예요. 내가 죽든 살든, 남편이 붙들고 못 가게 하면 얼마나 지독한지 이혼도 불사하고 믿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지독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보고 '야 야, 너 이혼하고 나를 따라오면 너 지옥 보낸다!' 하시겠어요? 지독하게 이혼을 하고라도, 차 버리고라도 올바른 길을 가겠다고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이 '너 이혼하길 잘했다' 하시겠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에는 연구할 것이 많아요. 그런 것들을 내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남편도 차 버리고 아이들도 집어 던지고 '동네에 소문이 나고 죽고 몰리더라도 하나님이 가는 세계의 단 하나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의 편이 되겠어요, 아니면 '정도고 무엇이고 적당히 살지. 사랑하는 남편도 그러고 가다가 말지' 하는 사람의 편이 되겠어요? 어떤 편이 될 것 같아요? 대답해 보세요. 적극적인 사람의 편이 되겠어요, 소극적인 사람의 편이 되겠어요?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대답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적극적인 사람의 편이 되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길을 따라 나가는 패는 너무나 적극적이기 때문에 나라에 가면 나라가 반대를 하고, 세계에 가면 세계가 반대를 하는 거예요. 또 공산주의 앞에 가면 공산주의가 반대를 하고, 민주세계 앞에 가면 민주세계가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러나 전체적인 이러한 반대에도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는 적극적인 무리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혼란된 세상에 더욱 혼란한 문제를 제시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인가요, 적극적인 사람인가요?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적극적이면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적극적이예요? (웃음) 남편을 붙들고 '아이고, 나 저 남자 짝사랑하다가 죽겠다!' 하는 것이 적극적인 거예요? 상사병이라는 것 알아요? '아이고, 못 놓는다! 나 대한민국을 못 놓는다!' 이것이 적극적인 거예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공산주의를 붙들고 적극적이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민주세계를 붙들고 적극적이겠다 하는 것도 안 됩니다. 나 레버런 문은 하나님 붙들고 적극적이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자, 이렇게 결론 지을 때, 무엇을 붙들고 적극적이예요? 「하나님」하나님이라는 말을 나는 참 좋아합니다. 둘을 붙들고 적극적이다 할 때는 깨지고 마는 거예요. 하나를 붙들고 적극적이어야 됩니다. 한 손으로 쥐겠어요, 두 손으로 쥐겠어요? 「두 손으로 쥡니다」 두 손으로 쥐는 거예요. 두 손으로 쥐고도 깨질 때는 어떻게 하겠나요? 입으로 물지요. 그래도 부족하게 되면 발이 남았으니 그 발까지 감쳐서 들이 싸는 거예요. 똘똘 뭉쳐서 꼼짝못하게 붙들어 가지고 같이 데리고 가는 거예요.
같이 살자는 결론이 아니면 안 놓소 하게 되면, 그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딱 붙들고 물고 발까지 거머쥐고 '같이 가겠소, 같이 살겠소? 두 가지 중에 한 가지 대답하시오' 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죽여서 없애기 전에는, 눈을 보나 무엇을 보나 놓게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하나님도 별수없이 같이 가자든가 그다음에는 뭐예요? 살자든가이지요. (웃음) 국민학교 1학년 정도도 못 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사실을 얘기해 가지고 어떻게 알아듣겠어요?
적극적으로 붙들어 가지고 야단하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같이 가자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놓을 것 같아요? 같이 가자는 문제를 가지고 하면 놓을 것 같아요? 안 놓는다구요. 하나님이 같이 살자고 하면, '그래요? 그게 정말이예요? 살자고 해도 나 못 살겠소. 당신의 속을 들여다보니까 욕심 꾸러미가 많아…' 그 욕심 꾸러미 가운데 사랑이라는 금단지를 묻어 놓았다 할 때는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랑의 금단지를 나에게 맡기지 않으면 당신이 같이 살자고 해도 안심 못하겠소' 그런 논리가 형성된다구요.
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사랑단지가 있다면 말이예요, 그 무엇인가 있을 거예요, 꿀단지든가 돈단지든가, 하나님이 도망가지 못하게 해서 같이 살되, 사랑단지가 있으면 그것을 빼앗아 가지고 타고 앉고 두고 보고 그래야 안심할 수 있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언제, 내가 잘 때 도망갈지, 쉴 때 도망갈지 알아요?
지독하다는 말을 할 정도가 '하나님을 붙드는 데 한 손으로 붙들고 가야지' 이거예요? 그래요? 우리 통일교인은 지독한 패인데, 한 손으로 붙들고 그다음에는? 「두 손으로」 그 다음에는? 「물고」 물고. 그다음에는? 「다리까지」 다리까지 그다음에는? 「같이 가는 거예요」 (웃음) 같이 가는 것도 그래요. 살자는데 그냥 못 살겠다 이거예요. 당신 속에 있는 사랑의 보따리를 내 가슴에 넣고야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지독해야 될 거예요. 그렇게 지독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뜻에 맞는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진짜 목사인지 가짜 목사인지 한번 보라구요? '저 사람이 하나님을 한 손으로 붙들고 있어, 양손으로 붙들고 있어' 하며 보라구요. 한 손으로 붙드는 것보다는 양손으로 붙드는 것이 낫고, 그다음에는 입으로 물고 있고, 발로까지 감싸고…. 어떻게 보여요? 이단이니 하면서 수작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추풍낙엽입니다. 가을바람에 낙엽같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가지는 태풍이 불고 북풍한설이 몰아치더라도, 떨어지는 잎을 보고도 걱정하지 않는 거예요. 그게 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잎은 떨어지더라도 그 후에 또 새잎이 나오는 거예요. 새잎이 나올 뿐만 아니라 나는 더 큰다고 생각하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가지가 더 커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내 가지에서는 꽃이 필 것이요, 내 가지에서는 열매가 맺힐 것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기성교회에서는 반대를 한다구요. '문 아무개는 통일교회를 세워서 정치하려고 한다. 현 정부를 전부 다 말아 먹으려고 한다!' 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대한민국의 케이스가 아니예요. 민주세계도 아니예요. 알겠어요? 공산세계도 아니예요. 무슨 세계예요? 「하나님 세계」 하나님. 하나님도 욕심이 많으니 하나님의 세계가 있을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 세계를 원하겠어요, 하나님 가정을 원하겠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세계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그 세계를 꿈꾸고 그 세계를 건설하려고 하는데, 길가에 난 잡초들이 왜 야단이예요? 왜 그래요? 왜 길가에 난 잡초들이 야단이예요? 하기야 그렇지요. 고개를 넘으려면 뾰족한 돌에 발굽을 채여 가지고 피도 내야지요. 잡초들, 가시덤불이 그렇게 방해가 되지요. 그러면 탁 탁 차 보는 거예요. 차 보면 내 정강이가 깨지지 않고 그것들이 슬며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정부하고 차기 내기를 하는 거예요. 그 정부에 대해서 보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어떻게 하든지 버릇을 고쳐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위험한 코너에 몰리고 있는 거예요. 법정투쟁만이 아니예요. '저놈의 자식 미워 죽겠으니 목을 떼어 버려야 되겠다!' 그러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강하고 담대하고 대담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공산세계 밑창에 들어가야 될 거예요. 지독하지요? 응? 「예」 지독해요? 「예」 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기분 나쁠 만큼 좋다 이거예요. (웃음) 기분 나쁠 만큼 좋다는 말이 있지요? 너무 좋게 되면 기분이 나쁘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러한 통일교인이 될 자신 있어요? 처음 만났으니 얘기 좀 해봅시다. 약혼할 처녀 총각들이 처음 뭐라고 그러나요? 선을 보기 위해서 서로 상면하게 되면 자기 소신을 피력하는 것이 예의지요. 여기에 선생님을 처음 본다는 사람들이 오셨는데 내 소신을 피력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이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이 될 자신 있어요, 없어요? 어르신네들은 높은 데 앉으셨군요. (웃음) 저기 아저씨들, 이상이 맞으면 답변해요. 왜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봐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오늘 아침 이 자리에서 내 말 듣고 답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래, 통일교회 교인이 될 자신 있어요? 「예」(박수) '예' 하는 것에 대해 박수하지 말고. 이거 심각하다구요.
여기 아저씨들, 나 처음 보는 아저씨들인데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요? 「예」 오늘 당장에 불러 가지고 '중공으로 행차!' 하게 되면 그것 할 수 있어요? (웃음) 이거 문제가 심각합니다. '너 소련 가야 돼! 내가 여비 대주고, 티켓 끊어 줄께' 하면 어떻게 하든지 가야 되는데, 갈 수 있어요? 「예」 (웃음) 아이고, 내가 웃지 않으려고 해도 입이 벌어집니다. '새벽같이 와서 무슨 뾰족한 수가, 좋은 수가 있으려나 했더니 이건 뭐 찬서리가 내리고 우박까지 내리는구만. 그 문선생이 뭐 좋은 얘기 해줄 줄 알았는데…' 할지 모르지만 이게 좋은 얘기예요. 귓맛이 쓰지요? 하지만 이것이 좋은 얘기예요.
일선에 있는 장병이 위대한 장병이 되기 위해서는 공격해 오는 북괴군의 모가지를 탁 떼어버리고 남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돼요. 그런 신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패가 일선을 지켜야 돼요. 그런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공격을 하게 되면 단숨에 평양까지 차 버릴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군대를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 하나님도 군대를 갖고 싶겠어요? (웃음) 하나님은 욕심장이라 했는데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다 가르쳐 줬으니까. 욕심장이니까 갖고 싶고 말구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소련군보다 못한 군대를 원하겠어요? 중공군보다 못한? 세계의 어떤 특수공작원이 있다면, 그 이상 가는 군대를 하나님은 원할 것입니다.
그래, 하늘나라의 특공대가 한번 되어 보고 싶어요? 「예」 그런 것을 싫어하면 국물이 안 생긴다구요. 대한민국 역사에도 특공대들이 크게 공헌을 하며 날뛰는 것을 다 보잖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늘나라의 특공대가 되어 가지고 모든 고지, 난공불락의 사탄세계의 고지를 째까닥 째까닥 점령하는 것을 하나님이 볼 때, '야, 이 자식들, 군대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시겠어요, 잘한다고 하겠어요? 어때요? 잘한다고 하겠어요, 못한다고 하겠어요? 「잘한다고 해야지요」 그렇지요. 잘한다고 해야지요. 안 그러면 군대를 기르는 의미가 없어요.
이 양반, 기자 출신 같구만. 왜 그렇게 턱을 괴고 쳐다보노? (웃으심) 내가 옳은 얘기를 하는 거예요. 틀린 얘기는 안 한다구요. 기자들은 그것을 잘못 알고 '아이고, 군대를 만들어서 세계를 말아 먹으려 한다!'하고 쓰거든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그렇게 반대를 한다구요. 말하는 결론을 다 들어 보지도 않고 과정만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해 가지고 야단을 해요. 그런 녀석들은 다 흘러간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군대가 필요하다고 하면 특 무슨 대? 「공대」 특공대가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다리가 없는 데는 다리를 놓아야 되고, 벼랑을 올라가야 할 때는 구멍을 뚫든가 줄을 타고 가서 사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예요. 특공대는 진짜 군대가 전진할 때는 보이지도 않는다구요. 특공대가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세상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다 수습되는 것이 아니예요. '아이고, 평화의 세계, 아이고, 대한민국 훌륭한 정치를 해 가지고 좋으면 좋겠다?' 하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일 때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길을 가겠다고 각오했습니다. 전세계 핍박의 화살이 집중할 것을 각오한 사람입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요? 공산세계가 반대, 민주세계가 반대, 유대교가 반대, 기독교가 반대, 회회교가 반대, 미국정부가 반대, 다 반대한 거예요. 나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우리 어머니까지 반대하고 우리 아버지까지 반대했으니 다 한 거지요. 그 이상 또 있겠어요? 그렇게 반대했지만 이제는 다 기진맥진했어요. 그런데 문 아무개는 더 기진맥진했어요, 기진맥진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혼자 뻐떡거리고 야단이예요, 좋아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사람들, 백인 미국 사람들이 자기 아들딸을 잡아다가 노예로 만든다고 야단이예요. 내가 강제로 노예 만든 사람이예요? 흑인들 데려다 시장에 팔아먹고, 강제로 착취한 사람들이 누구예요? 그런 별의별 악당 괴수와 같은 자리에서 그들의 자식들을 끌어온 게 아닙니다. 그 자식들이 기뻐서 끌려온 거예요. 다른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 펀드레이징시키고 꽃팔이를 시킨다고? 펀드레이징시키고 꽃팔이를 시키면 어때요? 자기들이 와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시키는 거예요. 배부른 수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잠자면서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놀면서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는 결사적입니다. 심각합니다. 동네 똥개가 짖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안 듣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때도 모르고 우는 수탉소리를 누가 듣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이만큼 왔어요. 지독하게 한 거예요. 보라구요. 40년 동안 기독교 목사들이 말이예요. 그 대한민국에서 목사들이 37년 동안 문 아무개에 대해 한번 칭찬하는 것 봤어요? 단상에서 말이예요.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다 색마(色魔)가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다 잡아먹는다고 별의별 악선전을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못할까봐 ! 또, 자식이라 한다고 섭섭해하지요? 가야 할 길을 못 가게 될 때, 하나님이 보게 보면 '이 자식아, 왜 그래!' 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자식들은 덜 돼 먹어 가지고…. 오죽 못났으면 자기 집 처리도 못 하며 동네 대해서 비웃고, 남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해요? 그렇게 되면 죽는 거예요. 동네에서 몰매 맞는 거예요.
왜 그렇게 배아파해요? 문선생님에 대해서 왜 그렇게 배아파해요? 이제는 오히려 그들이 쌍것이 되고, 내가 선생님이 되었어요. (웃음) 그렇게 되었다구요. 자기들이 양반인 줄 알았는데, 내용을 들어 보니 양반이 아니고 가짜더라는 거예요. 충신인 줄 알았는데 간신들이었다는 거예요. 자기가 악선전한 대로, 자기가 그런 악한 사람 같으면 자기가 길러 놓은 아들딸이나 신자들이 목 뗄 수 있는 길이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안 두리라고 본다구요.
앞으로 그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죽고 난 후에 그들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지독한 거예요.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나 아무개 목사의 아들은 싫어! 그 흔적도, 그 이름도, 그 모양도 싫어!'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문 아무개는 이렇게 참아 온 거예요. 그렇다고 배를 째서 갈라 버리고 쓸어 버리겠다는 게 아니예요. 몰라서 그런 것이니 용서해 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아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그래, 기분 나쁘지 않으면 기분 나쁘도록 한번 반대받아 봐요.
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넘어 종교 중에 지독하고 적극적인 패로서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세계 첨단에 서서 뭐든지 정면 대결해 가지고 정의의 전통을 세워 왔다고 하는 패가 있으면, 하나님은 이 패에게 협조해야지요. 협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지요. 그런 하나님은 바보예요. 바보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바보 하나님이 아닌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똑똑한 하나님인 이상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약속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가게 될 때는, 내가 사탄편에 섰더라도 하나님은 내 편으로 찾아와 협조할 것입니다. 어때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럴 성싶어요? 「예」 그럴 성싶지요? 「예」 하나님이 싫다고 일부러 지어 놓고, 꾸며 가지고 그런 놀음 하더라도,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다 하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너 좋다. 내가 너를 쓰겠다. 네가 필요하다' 하며 새로운 약속이라도 할 성싶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기성교회 목사한테 가겠어요, 욕먹고 쫓기고 반대받는 문 아무개를 찾아오겠어요? 한번 대답해 봐요. 좋은 벽돌집에 근사한 예복을 입고 나와 가지고 '오, 거룩한 하나님!' 하는 기성교회 거룩한 목사하고, 나같이 욕을 들이붓고 '차렷! 경례! 전진!' 하며, 몽둥이로 당장에 후려 갈길 듯한 이런 목사 중에서 하나님은 어떤 목사를 필요로 하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목사를 필요로 하겠어요? 응? 답변해 봐요. 어떤 목사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사람이 필요하지요, 선생님 말고.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대답하면 됩니다. 무식한 여자들이 앉아 가지고 그저 선생님 편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하는데, 그러면 나 기분 나빠요. (웃음)
그럴 수 있는 움직임이 있다면 말이예요, 앞으로 보라구요. 세계 사람들이 가만히 볼 때 공산주의가 좋은 것 같아서 들어가 보니 점점점 캄캄해지고, 민주세계에 들어가 보니 전부 다 야단이고, 종교에 들어가 보니 야단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이게 좋기는 좋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당신들,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왔어요? 내 원수인데 왜 왔어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보니까 좋거든요. 가만히 보니 손해 안 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왔지요? 손해날 것 같아서 왔어요, 손해 안 날 것 같아서 왔어요? 솔직이 한번 터놓고 얘기를 해봐요. 그래야 내가 용서를 하든가 흥정을 하더라도 할 거 아니예요? 자, 손해날 것 같아서 왔어요, 이익 날 것 같아서 왔어요? 「이익 날 것 같아서 왔습니다」 그래서 이익이 나면 절반은 나를 줘야지요. (웃음) 절반을 주겠어요, 3분의 1을 주겠어요? 「다 드리겠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진짜 사람되었게? (웃음) 기성교회 사람들은 절반이 뭐예요? 10분의1도 안 주려고 한다구요. 도적놈들이예요. 전부 다 도적놈들입니다.
이렇게 한번 욕을 하고 한 시간만 지나게 되면 그만큼 가까워지는 거예요. 저 양반 맨 처음에는 뻣뻣하더니 한 시간 듣고 난 뒤에는…. 내가 웃을 때는 더 먼저 웃어요. 점을 빨리 치거든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점을 빨리 친다구요. 저 사람이 무슨 말을 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웃고 있다구요. (웃음)
자, 이제 몇 시간 됐어요? 한 시간 됐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40분 동안 설교하지요? 나도 오늘 아침에 40분 설교를 했으니 이제 그만둡시다. (웃음) 지금 40분 되었어요. 그만둘까요? 그만해도 다 알았지요? 지독한 패, 그 하나만 알아도 돼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그만둬요? 「아니요」 나 이거 땀나는 것 좀 봐요. 땀나잖아요. 새벽부터 밥도 못 먹고 땀 흘리는데 동정을 좀 해야지요. 더 해요? 「예」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구? (웃음) 그래, 더 계속합시다.
우리는 지독한 패! 통일교회 교인은 지독한 패! (웃음) 웃지 말고 한번 대답해 봐요. 그래 지독한 패예요? 「예」 그러면 그 지독한 패가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지독한 패가 되었어요, 본래부터 지독한 패예요? (웃음) 어떤 거예요? 가르침을 받아서 지독한 패가 되었어요, 본래부터 지독했어요? 「가르침을 받아서…」그 가르침이 나쁜 것일 때는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을 말아 먹고, 세계를 말아 먹고, 하나님까지 말아 먹겠지요? 내가 지독한 패기는 지독한 패인데 하나님을 들고 나왔다는 것, 이것이 놀라운 사실이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문 아무개를 반대 안 한 때가 있었어요? 일제시대에는 일본 제국주의하고 싸우면서 히로히또를 죽인다고 해 가지고 감옥생활도 하고 말이예요. 이북에 가서는 북괴 감옥소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남한에서는 남한 감옥소에서 감옥살이하고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서도 1년 6개월 형을 받고 여기 와 있는 거예요. 알아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무니를 북괴가 제일 무서워하고 대한민국이 무서워하고 일본 제국주의가 제일 무서워해요. 이렇게 무서운 패가─그때는 패가 아니지─, 무서운 녀석이 사탄편에 섰더라면 얼마나 큰일이 났겠어요? 다행히도 하나님을 붙들고 무서운 패 되었으니 그래도 절망시대에 가망이 있는 거예요. 소망이라기보다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대한민국에서도 그렇잖아요? 요즈음 지방에 가게 되면 문총재가 뭐 어떻고 어떻고, 북괴 김일성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야단하고 있어요. 내가 지금 60이 조금 넘었는데 5천 년 역사상에 없던 애국자가 나왔다나요? 나는 애국자가 아니예요. 요전까지만 해도 교포들이 말이예요, 처음에 통일교회가 이단이라서 나라를 망신시키고 교포들의 갈 길을 막는다고 야단했어요. 그랬는데 뭐 어때요? 그래, 그들이 갈 길을 막고, 그들 앞에 장애가 되나 두고 보라구요.
그런 녀석들이 이제는 바쁘지 않으면 와서 후원해 달라고 해요. 나 바빠요. 옛날은 옛날이고 지금은 지금이라는 거예요. 그것 참 편리하긴 편리해요. 몰라서 그랬다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간단해요. 몰라서 그랬다는 거예요. 모르니 그렇게 했지, 알았으면 왜 그렇게 했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만큼 몰라서 그랬다는 거예요. 자, 이러는데 이것을 차 버릴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모르고 지은 죄는 용서하는데 말이예요. 그러고들 있다구요.
나 그거 좋다구요. 욕하고 문 아무개 죽이려고 하던 것도 다 좋다구요. 그 대신 알고 난 후에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지독한 사람이 되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옳은 줄 알거든 몇 백 배로 강하고 담대하고 적극적인 지독한 사람이 되면 돼요. 그럴 수 있으면 나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처음 들어온 여러분들, 사회에서 내노라 해 가지고 가슴을 버티고 다녔을는지 모르지만, 또한 자기네들 무슨 장로니 목사니 하는 네임 밸류를 내세우고 자기 배를 땅땅 치면서 살았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에 대해서 잘못한 게 많다 이거예요. 그때는 모르고 그렇게 했다지만, 이제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이 취해야 할 태도는….
통일교회 교인들 이거 노틀이 되었어요.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번대머리가 되었어요. 노틀들이 다 되었어요. 또 걷는 것을 보니 궁둥이만 젓더라구요. 다리에 힘이 없는 모양이예요. (웃음) 이러고 다니고 있어요. (행동으로 표현 하시며 말씀하심) 나도 이제 나이 많아 가지고, 그 사촌쯤 되는데 이거 기분 나요. 앞으로 쓰러지더라도 궁둥이를 좀 빨리 저어야 되겠어요. 궁둥이가 빨리 움직여야 빨리 가지요.
아까도 오다 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이렇게 슥슥….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이게 뭐 이래요? 너무 적극적이다 보니 이제는 뼈가 골았다는 거예요, 뼈가. (웃으심) 벌써 몇십 년을 믿었는데, 어느 한 날 쉬라는 날이 없어요. 군대에서도 '차렷!' 했다가는 '쉬어!' 하는데 말이예요. 이게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차렷밖에 몰라요. '차렷, 차렷, 차렷, 차렷!' 만 하는 거예요. '쉬어!'는 없어요. 이렇게 하니까 다리를 이러고 있지를 않나, 이러지를 않나, 꺼덕거리는 패들이 생기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런 사람들을 본받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소극적인 패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소극적보다는 조금 나은 중극적인 패가 되라는 거예요. 중극적이라고 하니까 짱골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니 짱골라도 맞아요. 대륙적이니 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러고 있지 말고 지독한 패가 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놀라 자빠질 만큼 지독한 패가 되었다 하게 되면, 나는 옛날의 모든 잘못을 잊고 환영할 것입니다. 조건은 그렇습니다. 어때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괜찮아요? 「예」
저기 저 아저씨는 웃으면서….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잘 보인다구요. 처음 만나는데 얼굴 찌그리고 있으면 기분 나쁘잖아요. 이다음에 나한테 축복받아야 할 텐데, 자꾸 그러면 그때 빼놓는다구요. (웃으심) 알겠어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 현재 협회장, 임시 협회장이지 영원한 협회장은 안 돼요. 여러분도 더 적극적이 되면 협회장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들어온 사람을 들입다 몰아라 이거예요. 적극적인 사람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문선생님보다도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협회장보다도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들어와 보니까 들어온 게 너무 늦었지요? 늦었어요, 안 늦었어요? 「늦었습니다」 늦은 것 알았거든 그래야 됩니다. 축에 끼기 힘들어요. 자, 그 한 고비 다짐하고 넘어갑시다. 들입다 몰아라!
다음에 올 때는 내가 여기 새로온 사람들을 대해서 인사조치 해 가지고 배치해 놓으면 기성교회가 야단할 거예요. 도깨비가 또 생겼다느니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래도 좋지요? 「예」 내가 귀가 멀어서 안 들려요. 그래도 좋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가 어떤 것인지 알았습니다. 지독하고 적극적이고 그다음엔? 무서운 패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고 물으면, '어떤 사람이기는? 지독한 사람이다' 그러는데 그것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아주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그만두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훈련을 시켜서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도록 시키니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동네에서의 친구를 잡아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그 어머니 아버지를 적극적으로 세뇌공작하게끔 만드는 패, 만드는 사람이니 이게 얼마나 무서우냐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한칼에 처치해 버릴 수 있는 패인 줄 알았는데 국물도 없이 사정도 없이 말이예요. 가만 들어 보고 뗄려고 하니까 칼침을 놔도 상처밖에 안 날 정도로 큽니다. 아 ! 이거 얼마나 큰지 조그마하던 눈이 점점 커지고, 작던 귀가 점점 커지고, 작던 코가 점점 커지고, 머리가 호랑이보다 사자보다 더 커지고, 몸뚱이가 하늘땅보다도 더 커진다 이거예요. 아버지는 졸개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보니까 병이 난 거예요. 무슨? 문둥병에 걸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집에 들어가라!' 해도 싫다는 거예요. 문둥병에 걸리고 싶거든 들어가라 이거예요. 안다구요. 그러니 적극적으로 해서 어머니 아버지의 잘못을 탕감하라는 것입니다. 탕감법이 있지요? 「예」 죽기 전에 탕감하라 이거예요. 이러니 누구보다도 지독하고 무자비한 통일교회 정예부대가 되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귓맛이 쓰다는 말이 있지요?─귓맛이 쓴 것이 아니라 귓맛이 들큰하다구요. (웃으심)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참, 이상하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을 일과같이 느끼는 거예요. 중요한 일이 닥치면 반드시 사탄세계가 나타나요. 딱 그런 이치예요. 하늘도 사탄편에서 그렇게 역사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의 아들딸을 걸어 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을 빼내 가지고, 갈데아 우르를 떠나라는 명령을 해 가지고 오늘날 하늘나라의 기지를 편성해 나왔다는 사실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역사노정의 시대 시대에서 반복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와 같은 현상이 통일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나오면 기성교회의 습관적 신앙을 탈피해야 됩니다. 성경책이나 들고 다니며 찬송이나 하고 기도나 하는 신앙을 나는 원치 않는다구요. 의로운 개인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 하늘나라의 가정을 편성하는 데 일원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개인을 세워서 찾으려고 하는 것은 가정을 찾기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가정을 세워서 찾으려고 하는 것은 종족, 김씨면 김씨 문중을 구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을 세워 가지고는 민족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구했으면 아시아를 구하고, 아시아를 구했으면 세계를 구하려는 뜻이었음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곳을 향해서 가는 거예요. 이것이 정도임을 알고 가는 패들이 통일교회의 무리입니다. 기분 좋지 않지요?
기성교회 목사나 장로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 하며 자기들만이 전매특허 낸 하나님같이 말하고 있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이 못난 녀석이지만…' 못난 녀석을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요? '못났지만 축복해 주시오!'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자, 우리 잘난 아가씨들, 좀 못났지만 부잣집 아들이라면 어때요? 시집가겠어요? 그렇게 시집가는 것은 돈을 보고 가는 것이지, 남편 보고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찾는 것이, 그 하나님을 위해서 찾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복을 빼앗기 위한 도둑놈의 심보를 가지고 비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기도는 암만 해도 안 듣습니다. 내가 영계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실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기도 가지고는 안 통하는 것입니다.
'나 아무개는 가장 못났지만 우리 대한민국,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당신이 원하는 하늘나라의 발판이 될 수 있게끔 나를 밀어 주소. 이 길을 가는 데는 갖은 피어린 투쟁의 길이 있다 하더라도 나는 거기에서 돌아서지 않겠습니다. 그날을 표방하고 전진 전진만을 다짐하며 나가겠습니다.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믿지 않습니다. 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기도하고 실천해서 실적이 벌어지게 될 때 뒤로 따라오면서 도와주시는 하나님인 것을 내가 알아요. 하나님은 약속 안 합니다.
그렇게 2천 년 동안 기도하던 기독교가 왜? 1960년대 이후에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알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지요? 이놈의 자식들! 할 수 없어서 내가 전세계 기독교 신학자들 머리를 명태 대가리 꿰듯 지금 꿰고 있어요. 이 녀석들 전부 다 세상을 좀 알아야 돼요. 문 아무개 뭐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잘못 알았습니다. 세계의 한다하는 신학자들 전부 다 꿰어야겠습니다. 큰 놈, 작은 놈 전부 다 꿰고 세계의 학자들도 전부 다 꿰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신학자들이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대한민국의 이 똥개 같은 신자들 말이예요, 이마에 똥을 붙이고, 입술에 똥을 붙이고 냄새를 피우는 이 녀석들이 뭐 문 아무개가 이단이라고? 이 자식들, 입이나 씻고 얘기하라는 거예요. (웃음) 똥내 나는 입을 해 가지고…. 제 입에 똥내 나는 것은 모르고 뭐가 어때요? 성경에도 보게 되면,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알지 못하고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라고 한다는 내용이 있지요? 그런 패에게는 절대 하늘이 같이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쫓겨 다닐망정 하나님은 내 뒤를 따라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거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이론이 딱 서 있는 거예요. 오늘날 과학이 발달되어 가지고 시간 시간 변천하듯 운명의 첩경이 확대되어 가는데, 거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시간을 초월할 만큼 급변하는 길을 가야 하는데, 옛날의 꽹과리 치고 딴따라 하던 그것으로 통해요? 나팔 불고, 북 치고, 오케스트라가 야단을 해도 통하지 않는 때인데 말이예요. 옛날의 짚신을 신어 가지고 구두 대신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외교관들은 전부 다 양복에 구두를 신고 안경까지 떡 끼고 재고 나왔는데, 짚신 신고 나와 가지고 '내 말을 들어라!' 하면 '야, 집어치워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탈을 벗어 버려야 돼요. 기성교회의 고린내 나는 탈을 벗어버려야 된다구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고린내 나는 탈을 벗어 버려야 되겠습니다. 뱀이 허물을 벗으려면 하이웨이로 다녀서 돼요? 허물을 벗으려면 하이웨이로 '나 행차한다' 하고 다녀야 돼요, 아니면 돌 사이로 힘들게 통과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돼요? 「돌 사이로…」 돌 사이로 힘들게 통과하는 것이 정상적인 거예요. 일년에 한번씩은 허물을 벗어야 돼요. 일년에 한번씩은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는 자기 발전이 없다 그 말이예요. 그것이 세상 이치예요.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 그런 습관적인 신앙관을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1시부터 집회하는 거예요. 요즈음 통행금지 없으니 보통 1시에 하는 거예요, 미국에 있을 때에 그랬어요. 3시에도 '집합!' 하는 거예요. 무슨 그런 교회가 있느냐구요? 점진적 교회예요, 전진하는 교회예요. 전진, 발전하는 교회기 때문에 낮에도 발전하고 밤에도 발전해야 됩니다. 다른 교회들은 자는 교회니까 밤에 자다가 낮까지 자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포위돼 가지고, 전부 다 그물 안에 들어가서야 '아이고, 나 살려줘!' 하는데 이 자식아, 뭐 누가 살려줘! 그런 사람은 언제나 역사에 거름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는 역사에 거름 되지 않겠다고 하면 24시간 달려라 이거예요. 잠자는 것은 차 안에서 자는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에 지금 펀드레이징하는 패들 말이예요, 저 북해도로 출장갈 때, 오시마까지 한 달 걸리는데 잠은 마이크로 버스에서 자는 거예요. 절대 집에서 안 자기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지독하지요? 지독하지요? 그렇게 지독하게 돈벌어서 무엇을 하려고 그래요? 자기들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인터내셔널 하이웨이를, 내가 작년 11월에 과학자대회 하면서 발표했는데 이미 착공했습니다. 누구도 몰라요, 말하기 전에는. 돈이 얼마나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너무 많아 머리가 나쁜 내가 기억을 못해요. 그런 일을 서슴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그런 일을 한다고 내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 한 40년 이내에 독일 공업계를 내 손으로 낚시질해야 할 텐데….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살길이 없다구요. 그래서 지금 낚시질했어요. 독일에 있는 큰 공장들을 나한테 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사지, 사지' 한 거예요, 안 사겠다고 안 그래요. 좋다고 사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큰 공장 팔 것이 있으면, 그 주인이 나한테 문의해 와요. '당신, 돈 많은 양반, 이것 사시오' 하고 편지를 보내 와요. 보내 보고 가만있으면 후퇴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뭐 땅 살 것, 뭐 살 것 있으면 전부 다 나보고 사라고 그런다구요. 고마운 일이예요. 미국정부가 있는데, 그 미국정부가 반대하는 이 레버런 문에게 사라고 하니 기분 나쁘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그렇게 믿어주면 좋지. 너희들도 살지' 그러고 있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대한민국만을 살릴 것이 아니라 아시아를 살릴 수 있는 길을 준비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아시아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이렇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남들은 잠자고 먹고 춤추고 놀 때 나는 욕먹고 피땀 흘리면서 준비해 왔습니다.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러한 기반을 닦기까지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들어와 가지고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서 선생님 말씀을 듣는다는 그 자체가 통일교회 앞에 부끄러운 사실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배후에는 피눈물나는 역사적인 사연들이 엮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잔칫집에 가거든 그 잔치를 하기 위해서 주인이 얼마나 수고했나를 생각해야 돼요. 이 잔치 한 날을 위해서 수십 년 세월을 희생하고, 또 배후에 많은 손님들을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위해서 밤잠도 못 자는 등 사연이 엉클어진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알고 잔칫상을 대해야 귀빈 대접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지나가는 거지처럼 와 가지고 푸념을 하면 안 돼요. '나 지나가는 손님으로 왔소. 아무개 잔칫집에 갔을 때는 잘 대접했는데, 이 집은 뭐 그 집보다는 나아야 돼오!' 하는 그 따위 식은 안 통해요. 똑바로 얘기하는 거예요. 전부 다 한번 껍데기를 벗고 들어와야 돼요. 허물을 벗어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애국자 좋지요, 애국자? 애국자 좋아요? 우리 남자분네들, 애국자 원해요? 좋아요? 「예」 애국자 되고 싶어요? 「예」 그런데 애국자 중에도 천태만상의 계급이 있습니다. 제일가는 애국자는 지독한 애국자예요.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애국자로 만들 것입니다. 제일가는 애국자로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싫어요?
지금까지 나이 40이 되고 50이 되도록 잘먹고 잘살았지요, 자기들 멋대로.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예요.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하지만 원칙은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그래서 세계적인 지독한 패, 하나님이 인정하는 지독한 패라고 하면 하나님이 거기에 협력해 줄 성싶다 하는 인식이 들어갔지요, 이제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들어갔다구요.
그런데 또 아무리 지독하더라도 이 지독한 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문 아무개 일파만 사랑하지 않는다구요. 아시겠어요? 지독한 우리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은 지독한 사탄세계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지독합니까? 타락한 역사 이래 이날까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일일이 보고하는 거예요. 시간 시간 보고해 가지고 부조리한 조건만 있으면 낚아채는 거예요. 이러한 사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독교 2천 년 역사 혹은 유대교 4천 년 역사를 통한, 수많은 종교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섭리를 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다 원수와 같고 다 그렇지만….
요셉 알지요, 요셉? 요셉이 형제들을 대하는 것과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요셉이 애급으로 팔려 가 가지고 그 수난길을 거쳐 천신만고 끝에 하늘의 보호 밑에서 결국은 총리대신이 되었지요? 가나안 땅에 야곱의 일족이 먹을 것을 찾아가지요? 어머니 아버지 형님까지도 전부 다 모르고…. 형님이지만 원수의 입장인데 말이예요, 자기를 팔아먹고 죽이려고 했으니 원수 아니예요? 그렇지만 부모를 생각해서…. 요셉이 선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 원수는 원수인데 부모가 같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부모를 봐서…. 그 원수를 갚게 되면 부모가 통곡하겠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가 통곡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에게 기성교회 목사들은 전부 다 원수예요. 내 성격에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여지없이 다 배를 째서 밸 꼬리까지 꺼내 가지고 구워 먹었을 거예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알고 보니 이게 다 형님 같은 자리에 있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형제임을 알았기 때문에, 동생의 자리에서 그 형제를 위해서 만고에 없는…. 형님을 위하는 제일 훌륭한 동생을 '충(忠)' 자를 붙여서 뭐라고 해요? 그런 말은 없지요? 윤박사! 부모를 대해서 효자가 있고 충신 열녀라는 말이 있는데, 형님을 대해서 그렇게 잘하는 것은 뭐라고 해요? 「의제(義弟)요」 의제는 의동생을 말하는 거잖아? 의형제를 말하지.
그렇게 역사상에 없는, 어느누구든 물리치고 형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첫째 자리에 가기를 부모 되는 하나님은 원할 것 아니냐. 그렇게 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형님들을 모아 가지고 '너희 동생을 축복하라!'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해돼요?
그렇게 해 가지고 거기서 사는 것이 아니라 또 가야 돼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난 후에는 공산세계를 소화하기 위해서 또 전진해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주의는 종교를 원수라고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가지고 다방면으로 종교의 배후를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공산주의는 쉬지 않고 하고 있어요. 이 종교가 깨지면 민주세계는 싸우지도 않고 망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그 전략에 걸려 가지고 아편, 마약에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해방시키기 위해서….
미국이 원수이지만 하나님이 축복했던 그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홀로 싸우고 있는 고독한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하는 짓을 내가 전부 다 안다구요. 지금 비밀문서까지도 다 들어와 있다구요. 이 문 아무개를 잡기 위해서 25개 국 대사관이나 정보국을 통해 가지고 모가지를 여지없이 잘라 버리려고 했다구요. 하나님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믿을 수 없어요. 옛날 하늘을 사랑하던 미국 사람이면 믿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 갈 길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그 미국 사람들은 거의 다 병이 들었어요. 마비상태에 들어갔어요. 문둥병이 걸리고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내가 미련을 갖지 않아요. 그 세계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는 만신창이 된 미국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고 나가기 위해서…. 미국은 지금 병 중에도 큰 사상병에 걸려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불신입니다. 하나님을 불신하는 불신병에 걸렸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은 죽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겠느냐?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의무라는 거예요.
부모를 알았기 때문에, 부모가 슬퍼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부모를 봐서 형제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런 형제를 사랑해야 할 한을 품고 있는 동생의 입장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 책임자인 문 아무개의 소신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쓰고 있는 예산의 3, 4배를 기성교회를 위해 매년 써 왔습니다. 초교파 운동을 위해서. 대화의 광장을 열지 않으면 탈락돼 버리는 거예요. 세계의 무지한 주의, 사상, 사조 앞에 채일 거예요. 채이는 것도 바른발에 채이는 것이 아니라 왼발에 채일 것입니다. 그것도 바로 채이는 것이 아니라 뒤로 채인다 이거예요. 뒤로 차 버리면 누가 가요? 달리는 말굽에 패인 흙을 누가 동정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패들이 원수지만 알고 보면 원수가 아니라는 거예요. 부모 앞에 형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고생하라고 말하는데, 그 고생은 여러분이 넘어야 할 고개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야 할 고개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과거의 그런 신앙관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옛날의 그 장로 집사 목사라는 관념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안 통해요. 목사였던 사람들도 여기 왔겠구만! 안 통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고 그러는 거예요. 국민학교 졸업장을 따기 위해서는 80노인이라도 그 졸업장을 받을 때까지 싫어도 학교에 가 가지고 '가갸거겨…'를 배워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졸업장을 안 준다 이거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얼렁뚱땅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 재석이? 「예」
자, 처음 만나서 실례의 말인 줄 알지만, 나 시간이 없어요. 언제 또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얘기하겠어요.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오늘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전부 다 결정하고 계약서를 쓰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좋아요? 「예」 나쁘잖아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국민학교 다니다가 중학교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하는 식이 다르지요? 기성교회식은 유치원식이고 여기는 대학교식이예요. 다릅니다. 같다고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낙제왕이예요. 왜 그래요? 기분이 이상한 모양이군, 거 이상할 것 없어요. 그렇게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예요. 나는 똑똑한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주의를 주장해 나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 하나님주의예요. 하나님주의인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세상에 있어서 욕을 먹고 쫓기면서 파란 풍파를 다 겪었지만, 세계적 기반을 이만큼 닦았어요. 이제 문 아무개에 대해서 미국의 유명한 학자들도 역사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성공한 사람 중에, 종교를 뒷받침하고 성공한 사람은 살아 있는 레버런 문으로 기록을 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사람은 안 하는 게 없어요. 신문사도 하고 말이예요. 신문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내가 신문에 대해서 벌써부터 다 알았던 사람이예요. 조판이라든가 레이아웃(layout;페이지 배정)을 전부 다 내가 코치하는 거예요. '야, 이 자식아, 사진이 왜 이렇게 커. 선을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요즈음 전국 조판 짜는 대회에서 워싱턴 타임즈가 일등했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런 면도 있다구요. 어떻게 그렇게 했느냐? 그 내용을 설명하자면 사연이 길어요.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사연은 모르지만 그렇게 됐어요.
안 하는 게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기계 만든다는 것도 알지요. 이번 무역박람회에 초청돼서 전시한 게 뭣인가요? 로보트. 앞으로 생산할 전시품을 만들어 가지고 냈어요, 이번 대판 국제박람회에. 이제 일본 공업계가 허리를 채여 가지고 큰일 났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저희들만 높은 줄 알았지.
내가 욕을 먹고 돌아다니고 세상에 몰리고 다녔지만, 벌써 30년 전부터 준비해 온 거예요. 지금 컴퓨터의 전자장치를 전부 다 우리가 판을 짜 가지고 만들고 있어요. 그것을 회사 사원도 몰랐어요, 감쪽같이. 모를 수밖에요. 벌써 15년 전부터 미국, 불란서, 독일, 일본 할 것 없이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적극적인 패, 지독한 패에게…. 지독한 패 알지요? 그 지독한 패에게 지령을 내린 거예요. 지금 소련, 그 위성국가에까지 다 들어가 있는 것 알지요? 그 소문 다 들었지요? 공산권 내에도 다 들어가 있어요. 내가 나쁜 사람같이 지령만 내리게 되면 그 공산당 괴수들 모가지 짜르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그것이 역사에 남는다구요. 문 아무개는 피를 흘려 가지고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웠다고 말이예요.
기성교회도 내가 지금까지 활동에 쓰는 돈을 노회장을 중심삼고 보따리 싸 가지고 절충했더라면 벌써 다 왕창 깨져 나갔을 거예요. 큰소리하지만 그들의 약점을 다 알고 있다구요. 신문에 들이 때리게 되면, 다 도망갈 것을 나는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회 목사, 장로, 집사 패들은 모르고 있지만 샅샅이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약점을 쳐서 이기는 사람은 비법에 걸리지요? 원래 난 사람은 어디 친다고 통고하고 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서양식으로 말하면 기사들이 결투할 때 '나는 어떤 소속에 속한 아무개고, 아무개 선조로부터 맺어진 원수, 나 여기 있다' 해 가지고 한다구요.
보라구요. 작년에 기성교회 목사 수천 명 '집합' 할 때 일주일이 아니예요. 이틀 이내에 모으라고 했는데 이틀 반이 걸렸어요. 3일 이내에 모으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지껄이고 별의별 반대하기 전에 휙 모아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하기는 뭘 어떻게 해? 그런 조직이 다 있는 거예요. 장로들 모으라! 그것을 어떻게 모아요? 노회장이나 장(長)이 붙은 사람은 '한 녀석도 안 갈 것이다' 했지만 말이예요. 시시하고 밤중 같은 녀석들, 세상을 좀 알라구요.
내가 윈치에다 와이어를 걸고 클러치를 넣는 날에는 대들보가 왕창 쓰러지는 것을 몰라요? 그렇지만 내가 그런 놀음 안 하는 거예요. 정정당당히 싸워 가지고 실적을 갖추어 그들이 자연굴복을 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쓰는 돈을 전부 들이대게 되면 도둑놈 사촌 다 된 목사들이 안 걸릴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한다 이거예요. 일본정부에 대해서도 그렇고, 미국정부에 대해서도 그렇고 정정당당히 싸우는 거예요. 실력자는 그렇게 한다고 나는 알고 있어요. 비굴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계공업을…. 내가 장사도 잘합니다. 딴따라 패 괴수노릇도 할 수 있다구요. 우리 저 뭣인가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할 때 악단이 필요하기에 2주일 동안에 만들어서 대회에 사용했습니다. 그걸 전부 다 내가 만들었습니다. '이 자식아, 너 이렇게 해서는 안 돼!'하는 거예요. 다방면에 소질이 많아요, 도깨비같이. 통일교회 교인들 기분 좋아요, 나빠요? 통일교회 패들은 기분 좋겠지요.
지금은 남들이 말하기를, 돈도 많고 뭐 어떻고…. 문 아무개가 왔다 하면 언제나 마사를 피우고 간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야단하지요? 그런데 그것은 마사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좋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일이 많아요. 아시겠어요? 어떤 면에서든 여기 온 여러분들에게 지지 않는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건 알아줘야지요. 이제 이만큼 했으면 알아줘야지요. 이제는 원수 되는 미국 사람들도 레버런 문을 거인, 자이언트라고 해요. 그런데 한국의 따라지 패들은 장미 옆에 있는 쓰레기통이라니 그게 뭐예요, 기분 나쁘게? 그것은 둘 다 못 쓰는 거예요. 이 패들이 나를 안 알아주려고 야단이예요.
오늘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그럴 거예요. 문 아무개가 어떤 사람인가 구경 왔더니 자기 자랑만 잘한다고 할 거예요. 나는 자랑 잘합니다. 자랑을 멋지게 하게 되면 수고하지 않고도 수확이 생겨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외교관도 유능한 외교관은 자랑을 잘해야 됩니다. 없는 것도 있는 듯이 과시를 잘해야 돼요. 그런데 나는 없는 것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과시하니 이것은 자랑이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사실을 얘기하는데 속아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되었다면 복받지, 벌받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보기 때문에 공식석상에서 이런 얘기를 내놓고 하는 거예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저기 가운데, 남자가 왜 거기 앉아 있어요? 여자들만 앉아 있는데 남자가…. 빨간 쉐타를 입은 사람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웃음) 왜 남자가 거기에 앉아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식은 그렇지 않은데…. 처음 왔구만. 처음 왔어요? 「예」 그렇겠지. 나는 어떤 여자가 저렇게 기분 나쁘게 앉아 있나 했더니, 남자였구만. (웃음)
자, 이제 갑시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정도」 정도라고 해서 정도술이 아니예요. 바른길입니다, 바른길. 그러면 이제 민주세계를 따라갈 것이냐, 공산세계를 따라갈 것이냐? 여러분 각자가 김 아무개니 뭐 김복실이니, 여자로 말하면 말이예요, 김 아무개니 하는 사람들의 뒤를 따라갈 것이냐?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떤 정도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인데, 여러분이 지금 충성을 하며 일생을 가고 있는 길이 정도라고 생각하느냐? 여러분이 믿고 있는 그 길이 정도라고 생각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일생이라는 것은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일생을 잘못 가는 날에는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왜 이렇게 사는 거예요? 왜 이렇게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서 사느냐 이거예요. 돈만을 위하는 것이 길이 아니예요. 지식을 찾아가는 학도들의 걸음이 정도의 길이 아니더라 이거예요. 권력을 찾아가 가지고 만세에 권한을 자랑하고 싶은, 욕심에 불타는 위정자가 가는 길도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 정도냐? 어떤 길이 정도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정도가 있다면, 그 정도의 줄이 있다고 합시다. 줄이 없다면 정도의 실이 있다고 합시다. 굵던 것이 가늘어지면 실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게 굵은데 정도의 지류와 같은 것이 무엇이냐? 그런 무엇이 있을 거예요. 그 정도의 지류가 있어서 큰 정도를 만드는 것이냐, 원줄기 정도가 있어 가지고 지류 정도가 생기는 것이냐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지류 정도가 있고서 큰 정도가 생기겠어요, 큰 정도에서 지류정도가 생기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강은 지류가 합해 가지고 큰 강이 되지만 정도의 길은 어떨까요? 없던 것이 생겨서 크게 되는 거예요, 큰 것이 있어 가지고 지류가 생기는 거예요? 「큰 것이 있어 가지고 지류가 나옵니다」 음. 그건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우리 인간에게도 조상이 있습니다. 조상의 조상의 조상을 찾아가면 맨 종지 조상인 아담 해와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때, 아담 해와의 시대에는 정도의 지류였겠어요, 정도 자체였겠어요? 「정도 자체였습니다」어때요? 그게 문제라구요.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 일대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이 상봉할 수 있었고, 남자와 여자가 같은 입장에서 대할 수 있던 그때에, 인간이 갈 수 있고 하나님이 갈 수 있는 정도가 있다면 지류적 정도였겠어요, 틀거지적 정도였겠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거기에는 뿌리가 있을 것이고 줄기가 있을 것이고 가지가 있을 것이고 잎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뿌리는 누구냐? 뿌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줄기는 누구냐? 아담 해와일 것입니다. 모든 나무는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영양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상대적인 여건을 갖춰야 됩니다.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의 상대적인 입장에서 그거 한 줄기가 되면 그 줄기에서 잎이 나올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잎이 나오는 거예요. 가지가 먼저 안 나온다구요. 잎이 나와 가지고 가지가 생기고, 그 가지의 가지가 생기고 또 그 가지의 가지가 생겨서 인류가 발전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뿌리와 줄기와 가지는 병들지 않고 그냥 그대로 짤라다가 삽목할 수 있는 나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나무로 비유한다면 하나님이 삽목을 할 수 있는 나무로 만들었겠어요, 심어도 뿌리가 내리지 않는 나무로 만들었겠어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삽목을 해도 뿌리가 내리고 가지가 내릴 수 있는 나무를 만들었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어디든지 가지처럼 꺾어서 심게 되면, 거기에서 뿌리가 생겨나고, 그다음에는 줄기가 생겨나고 가지가 생겨나고 잎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무가지에서 뿌리가 나와?' 하면서 믿지를 않아요. 단, 산 나무가 땅 위에 꽂혀 가지고 삽목으로서 자랄 수 있게 될 때는 믿을 수 없는 모든 일이 재현되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 개인들은 어떤 존재냐? 가지로 남아졌는데, 이 가지가 병든 가지예요. 병이 들어 뿌리가 없다 이거예요. 사탄의 뿌리가 되었고, 병든 줄기가 되었어요. 가지는 가지인데 병든 줄기의 요소로 연결되어 있는 가지로 있는 거예요. 이것을 삽목을 한다 하더라도 절반은 병든 가지와 뿌리요, 절반은 소망적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잘나고 큰소리하더라도 타락한 인간세계에 태어난 모든 군상들, 사람들은 이와 같은 병든 뿌리, 병든 줄기, 병든 가지, 병든 잎을 내고 있는 거라구요. 그 잎마저 오늘날에는 벌레가 다 먹었어요. 북풍한설이 매몰아치는 공산주의에 의해 가지고 잎이 샅샅이 다 떨어졌어요. 앙상한 가지만 남았는데, 이 가지가 생명을 지니지 않은 죽은 가지라는 거예요. 3분의 2는 죽었어요. 이것이 풍파에 여지없이 깨져 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심각한 시점에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여기에 처방을 내려 주사를 놓고 약을 만들어 가지고, 이 뿌리를 정화시키고 그 줄기를 정화시키고 가지를 정화시키고 잎을 정화시켜 가지고 본연의 모습이 되게 치료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치료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치료하는데 대한민국적인 게 아니예요. 세계적인 치료예요. 사상에 밀려 가지고 병든 사람, 종교에 밀려 가지고 병든 사람, 돈벌겠다고 밀려 가지고 병든 사람, 권력 갖겠다고 하다가 병든 사람, 학박사 되겠다고 하다가 병든 사람, 장사하다가 병든 사람, 연애하다가 병든 사람, 자기 주장하다가 병든 사람으로 전부가 환자 세상이예요.
이것을 고치려면 얼마나 걸릴 것이냐? 병든 기간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 알겠어요? 병은 6개월 동안에 걸렸는데, 이것을 완전히 고치려면 6년도 걸릴 수 있는 거예요. 6년이 아니라 일생이 걸릴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고치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얼마나 어렵겠어요? 죽기보다도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게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살이 점점 늘어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병났어요, 안 났어요? 여기 젊은이 병났어요, 안 났어요? 군복 입은 젊은이 병났어요, 안 났어요? 병에 걸려 있는지, 안 걸려 있는지 물어 보잖아요? 대답해 봐요. 병에 걸려 있지요?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 나 모르겠다. 기독교나 무슨 통일교회나 나 모르겠소'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병에 걸려 있는 거예요. 눈이 한 곳을 보지 못해요. 병이 나게 되면 눈이 뿌옇게 돼요. 시선이 사방으로 흩어진다구요. 정상인 사람은 올바른 길을 갈 텐데 그저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가고 있어요. 불안한 것입니다. 불안병에 걸려 있고, 홧병에 걸려 있고, 사상병에 걸려 있고, 종교병에 걸려 있고, 무슨 병 무슨 병에 전부 다 걸려 있어요. 병으로 엉망진창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만병통치약이 어디 있겠느냐? 위대한 어떤 학자를 데려다가 약을 먹여 고쳐 놔도 그 약만 떨어지면 그만이예요. 위대한 철학자가 와서 하는 강의를 듣고도 그만이예요. 그러면 이와 같이 병난 사람들을 치료할 만병통치약은 어디서부터 올 것이냐? 이렇게 볼 때 인간세계에서 인간지능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게 참 이상해요. 약을 만들면 병이 자꾸 생긴다고 그러지요? 옛날에는 없던 병이 자꾸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만병통치약 처방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러분 알겠어요?
그러면 병 중에 제일 지독한 병이 무슨 병이예요? 병 중에 지독한 병이 무슨 병이예요? 무슨 병이예요? 밥을 못 먹어서 병난 거예요? 매를 맞아서 난 병이예요? 무슨 병이 지독한 병이냐? 그걸 생각해 봤어요? 무슨 병이 지독한 병이라구요? 간단한 것입니다. 사랑병이예요, 사랑병. 그게 이해돼요? 사랑병입니다.
왜 사랑병이냐? 사랑은 영원한 것이잖아요? 영원 유일 불변할 것인데, 이 영원한 사랑이 없다는 거예요. 병이 났다 이거예요. 그 불변의 사랑이 없어요. 병이 난 거예요. 유일한 사랑이 없어요. 병났다 이거예요. 본래의, 본질에 부합할 수 있고 그 속성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과 같지 않기 때문에 병난 사랑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학서적을 보게 되면 뭐 영원한 사랑 어떻고 어떻고 하지요?
암만 장정이라도 사랑의 병이 나게 되면 눈부터 달라져요. 얼굴부터 달라진다구요. 모든 기력이 전부 다….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부인네들, 그래요? 아침에 출근할 때, 안녕히 다녀 오시라고 기분 좋게 배웅하던 아낙네라 하더라도 말이예요, 그 남편이 전화도 없이 저녁에 늦게 들어왔다든가, 어떤 여자하고 그런 무엇이 있으면 어때요? 기운이 펄펄 나던 여자의 마음이 어때요? 덕커덕 하지요? 얼마만큼 떨어져요? 꺼꾸로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당신' 하던 것이 '이놈의 자식!'이 되는 거예요. 아주 극으로 극으로 화(化)하는 거예요. 180도 전환시킬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업의 힘도 아니요, 지식 힘도 아니요, 권력의 힘도 아닙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그런 걸 알아요?
그러면 통일교회 들어온 이후 인간세계에 있어서 종지종의 병의 근원이 무엇이냐? 사랑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여자가 첫사랑을 맺게 되면, 그 사랑은 절대 소유를 내재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사랑은 우주를 총괄하는 거예요. 우주의 주류요, 그 우주가 향하는 방향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게 되면 그 사람의 지배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지배를 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이러한 사랑병이 잘못 들어 있다는 거예요.
본래 인간은 누구하고 사랑하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느냐 이거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사람을 지었어요? 기독교식으로 그저 지었다고 하면 쉽지요.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안 통해요. 하나님이 무엇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고, 금덩이가 필요하고, 다이아몬드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그런 것은 얼마든지 없다? 「있습니다」알기는 아는구만, 또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필요 없습니다」 지식의 왕인데 말이예요. 그 지식은 얼마든지 없다? 「있습니다」 그래요. 그다음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에게 권력이 필요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필요 없습니다」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예요. 그런 것은 '있다'고 해도 되고, '없다'고 해도 돼요, 그 말이 그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생명도 필요 없어요. 생명의 주체이신데 그런 것이 왜 필요해요?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뭐예요? 「사랑」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에게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이예요. 이론적 타진에 의해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 안 되어 가지고는 이 창조세계와 인간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가지고 찾아오지 않고는 존재세계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을 표준으로 정하고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정면적 사랑이예요. 정면으로 찾아오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가지고 마음, 양심줄과 더불어 곧게 찾아올 수 있는 그 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양심이 곧다고 하지요? 「예」 무엇으로 양심이 곧다고 해요? 그거 문제라구요. 양심을 봤어요? 무엇 갖고 양심이 곧다고 해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곧아야 된다는 것은 알아요. 그렇지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양심을 중심삼고 아는 게 아니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힘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실력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바른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다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양심 중심삼고 바른 그 양심에 일치될 수 있는 바른 양심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도 양심을 거기에 또 요구하는 거예요. '너 하나님 양심을 보고 살래, 무엇을 보고 살래?' 하게 되면 그 양심 보고 살지 않겠다는 거예요. 암만 바른 양심이라도 그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을 보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양심이 그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바른 양심도 원하지만 그 바른 양심이 되게 하는 사랑을 더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양심이 발라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하나되려면 몸이 발라야 되고 마음이 발라야 돼요. 마음이 바르지 않고는 바른 사랑의 길이란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지식도 초월해야 됩니다. 사랑하고 지식하고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그래요? 박사님들, 윤박사, 사랑하고 지식하고 바꿀래요? 웃는구만! 권력하고 사랑하고 바꾸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돈하고 사랑하고 바꾸겠어요? 어떤 것을 주더라도 안 바꾼다 할 수 있는 정의의 입장을 견고화시킬 수 있는 그 자체가 무엇이냐? 그 자체가 뭐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예요. 사랑,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 유일 불변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왜 필요하냐? 사랑은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중앙이 된다는 거예요. 힘의 모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좋다고 하는 모든 명사의 내용을 충당시키고 남을 수 있는 근원지가 사랑의 바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태어났어요, 인간은? 내가 무슨 사장이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한다면 너무나 비참한 거예요. '문 아무개는 왜 태어났어?' 할 때 통일교회 선생이 돼 가지고 큰소리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 나는 싫어요. 왜 이렇게 떠들고 야단법석하는 거예요? 세계를 전부 다 누더기판 만들어 놓고, 싫다고 하는데 왜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게 야단하는 것은 다른 것 때문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세계 절반이 죽어 나가도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의 반대를 받고, 공산당이 지금 습격하려고, 암살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것을 나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초점에서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사랑이 필요해요? 집에 척 들어갔을 때,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이 수두룩하게 많아도 진짜 사랑하는 아내가 없게 되면 대번에 엄마 어디에 갔느냐고 묻게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들어서자마자 '아무도 없구만' 한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는데도 말이예요. 그렇게 지나칠 정도로 무식하게 해도 다 통한다는 거예요. 아무도 없다고 해도, 아무도 없다는 것은 자기가 찾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아무도 없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은 있어도 그만이다 그 말입니다. 그런 말을 알아요? 웃는 걸 보니까 알기는 아는구만.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느낄 줄은 아는 모양이구만.
그래,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어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창조주와 피조물에 있어서 하나님은 언제나 신성한 분이시고 우리는 언제나 속되다는 거예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샅샅이 뒤져봤어요. 다 뒤져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하가 욕을 하더라도 자신 있게 지금까지 싸워서 이만한 기반을 닦은 거예요. 자신이 없었으면 그렇게 했겠어요?
하나님은 왜 사람을 지었느냐? 참사랑의 인연을 무형세계와 유형세계에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왜 유형세계가 필요했느냐? 자극적인 충동…. 남자 여자가 혼자 가만히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 총각들에게 '사랑을 갖고 있어?' 하고 물으면 '글쎄요' 한다구요. 또 처녀들에게 '너희들, 사랑을 갖고 있어?' 하게 되면 '글쎄요' 해요. 그런데 남자 여자들이 사춘기 때는 가만 갖다 내놓으면, 무엇인지 모르게 울렁거리고 무엇인지 부끄럽다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얼굴은 이렇게 하고 손은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얄궂다구요.
자, 그런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양반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인간이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점잖을 빼고 있지만, 사랑줄이 오게 되면 하나님은 자신도 모르게 손이 움직이는 거예요. '우─ 하나님이 그러신다?' 하겠지만 하나님도 별수없어요.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얼굴과 바른편은 점잖게 있지만 왼쪽으로 사랑이 오게 되면 쓱 손이 가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랏님의 권위와 권세는 만천하의 누구도 당하지 못하겠지만 사랑하는 충신이 오게 되면 손이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 틀렸어요, 맞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선군일지라도 사랑 앞에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충신이 있더라도 사랑이 오는 데는 다 내버리고 얼굴을 돌려 가지고 웃게 마련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여기 온 아저씨들, 그런지 안 그런지 자기 자신을 비교해 봐요. 다 하나님 닮았다구요.
요즘에는 제2 사랑, 제3 사랑 해 놓고 자기 아들딸 모르게 쓱쓱 해가지고 말이예요, 아들딸이 '엄마 나가지마. 아빠 나가지마' 해도 '그래, 그래 얼른 갔다 올께' 해 가지고 딴뚜(딴 짓)하는 사람들 많지요? 여편네가 눈물 쫄쫄 짜고 그래도 '내가 오늘 바빠서 얼른 갔다가 올께'하면서 더 큰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 큰 사랑, 더 큰 사랑, 제일 큰 사랑을 찾아갔다가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랑이 꽉차 가지고 사랑의 욕심도 잠을 잔다는 거예요. 사랑의 욕심이 있으면, 그 사랑의 욕심도 쉴 때가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사랑의 욕심이 얼마나 크냐? 하나님을 점령해 놓고, 몽땅 내 것으로 만들어 가슴에 떡 갖다 붙여 놓고 큰 대 (大)자로 누워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면서 잘 수 있다는 거예요. 세상만사 다 찼다, 이제는 나에게서 흘러갈 것밖에는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무엇이 벌어지느냐? 자다 말고 일어나서 춤을 추고…. 새로운 역사지요. 뭐 어떻다 어떻다고 하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거예요. 싱글벙글 말이예요. 이 산에 가도 좋고 저 산에 가도 좋다 하는 거예요. 뻐꾹새 소리를 들어도 좋고 까마귀 소리를 들어도 좋다는 거예요. 아침에 까마귀 우는 소리는 기분 나쁘지요? 그렇지만 사랑 안에서는 '까악까악' 하는 까마귀 소리도 좋다는 거예요. 천지에 물소리, 바람소리, 날으는 새소리…. 기어가는 개미와도 친구 되어 가지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얘기할 수 있을이만큼 부풀어 오른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꽉차는 거예요. 둥글둥글…. 날 수도 있고, 길 수도 있고, 납작해지기도 하고, 천지에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위대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사랑의 힘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말을 해보는 거예요. 그런지 안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어요.
그것이 사실 그렇다면 어때요?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있어요? 「예」 흥미가 있으면 얼마만큼 있어요? 문제라구요. 미칠 정도로 죽을 이상의 흥미가 있느냐, 그저 그만큼이냐? 정도 문제예요. 얼마만큼 흥미가 있어요? 적극적이예요, 소극적이예요? 적극적인 흥미입니다. 절대적이예요, 상대적이예요? 절대적인 흥미예요. 통일적이예요, 분립적예요? 통일적 흥미입니다. 그래야,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만했으면 됐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천지를 무엇으로 주관하느냐? 법으로 주관하는데, 법도 사랑으로 치리하는 법이예요. 그리고 치리의 방향을 후원하기 위해 우주의 법도 존속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 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사랑이 그리워서입니다. 혼자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무엇 때문에?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술을 왜 먹어요? 술 먹어 봤지요, 옛날에? 나는 술을 안 먹어 봤어요. 술을 안 먹어 봤지만, 그 술을 왜 먹느냐 하면 취하기 때문이예요. 취하게 되면 기분이 좋거든요. 아무리 높다고 생각하던 사람도 술을 먹게 되면 자기 발 아래 오거든요. 술만 먹게 되면 손도 못 대던 사람도 머리를 치면서 턱을 받을 수 있는 힘이 나온다구요. 그 맛에 마시는 것 아닙니까? 내가 설명을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술 먹어 본 사람은 어때요? 그래요? 윤박사, 술 좀 마셔 봤나? 「예」 (웃으심) 그런 거예요.
우주는 축소되었다가 확장되는 거예요. 숨을 쉬는 것입니다. 기쁨도 숨을 쉬어야 돼요. 축소시키고 확장시키는, 기쁨의 축소권과 확장권을 무엇이 조정하느냐? 정치력, 권력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이 하는 것이 아니요, 돈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화를 보면 말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플랫포옴에 내리게 될 때 부둥켜안고 서양 사람들은 키스를 하지요? 꼭 붙잡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그런 것 봤어요? 또 그렇게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한 10년 있어 보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에 관심이 많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들처럼 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것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이예요.
그거 플로리다 어디인가요? 전부 다 히피, 이피가 될 대로 된 젊은 녀석들이 말이예요, 이마를 맞대고 입을 맞대고 서 있는데 35분이 지나도 안 떼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걸 내가 가만 두고 보면서 '참 근사하구만' 했다구요. 좀 더 있을 것인데 시간이 돼서 떠나 왔지만 말이예요. 나 떠나 온 다음에도, 선생쯤 되는 사람이 보든 말든 계속했을 것입니다.
자, 그렇게 계속해서 한 10년 가겠어요, 하루 가겠어요? 뭐 한 시간 정도 지나게 되면 서로가 붙들어도 뗄 거예요. 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것은 뭐냐? 사랑은 합했다가 싫다고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갈라지자' 했다가도 또 무엇이 잡아당겨요? 무엇이 잡아당겨요? 「사랑요」 사랑이 잡아당기는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어요, 잡아당겼다가 뗐다가. 이것이 잡아당기는 힘이 얼마나 센지 스톱을 못 하고 통과해 버려요. (웃음) 앞으로 갈 사람이 뒤로 나간다 이거예요. 길을 잘못 들어 또 돌아왔다 이거예요. 자, 그만큼 멋지다 이거예요. '종교지도자가 이렇게 자극적인 얘기를 왜 하느냐? 젊은 처녀 총각들을 흥분시키려고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교육은 바로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랑은 어떻다구요? 완전한 질서와 더불어 요소가 들어가 가지고 통과하려고 하는데 삥 돈다 이거예요. 완전히 도는 거예요, 자기 혼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찾아오게 되면 흥분되지요? 눈도 돌고 코도 돌고 귀도 돌고 손도 돌고 발가락의 굳은 살까지도 돈다는 것입니다. 돌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흥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것을 격동시켜 가지고, 모든 것을 움직여 가지고 모든 것을 채우고 넘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내용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왜 사랑을 놓고는 못 사느냐? 남자 여자가 왜 이렇게 태어났어요? 볼록 오목, 우리 다 아는 것이지만…. 여기 청소년은 없을 거예요, 다 아줌아 아저씨들이 왔으니까. 왜 볼록 오목하게 생겼어요? 「창조를 위해서….」왜? 좋기 위해서예요. 그렇지 않아요? 왜 시집 장가가요? 좋기 위해서 시집 장가 가지요. 무엇이 좋아요? 사랑이 좋아서…. 사랑이 왜 좋아요? 언제든지 최고로 채울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주었다가도 또 채울 수 있는 거라구요.
세상에 다른 것은 한 번 주면 없어지는 거거든요. 돈이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한번 써 버리게 되면 또 생겨요? 지식이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가르치고 나면 빈다구요. 권력이 암만 좋다 하더라도, 금이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주고 나면 채워 주는 것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 많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좋아하는 거예요. 언제나 줄 수 있고 언제나 채울 수 있어서 언제나 기쁘고 언제나 즐거울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만 하면 실감이 나지요? 주고는 따라지 되는 것이 아니예요. 돈이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주고 나면 없어지는 거예요. 권력이 암만 세더라도 쓰면 닳아지는 것입니다. 지식도 한계선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주면 줄수록 무한정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내가 진정으로 어려울 때 어떤 사람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도와주었다면 어때요? 100원을 도와줬다면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안 이상, 그 돈을 갚을 때 90원으로 갚겠다고 생각해요, 200배 300배 더 크게 갚겠다고 생각해요? 더 크게 갚겠다고 하는 힘은 오로지 참된 사랑의 마음이 오고가는 데에만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는 힘보다도 돌아오는 힘이 강하다 이거예요. 입력보다도 출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학적으로 볼 때, 입력보다도 출력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가 있어요? 그러므로 사랑의 세계에서만이 영원한 작용이 시작되므로 오늘날 영생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영생하게 돼요? 인간은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영생이란 없다 이거예요. 세상의 모든 작용은 반드시 입력, 즉 투자가 있게 되면 거기에 절연체가 있어서 소모라는 것이 개재해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빼고 난 힘인 출력은 입력보다 작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만은 역행한다 이거예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영생의 가능성이 시작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이게 어려운 말인데 알는지 모르겠군.
이제 왜 사랑이 좋은지 알았지요? 왜 좋다구요? 영원할 수 있는 내용의 작용이 여기에서만은 가능하다는 거예요. 영원한 존재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미치는 곳에서는 무한한 힘의 작용으로써 천주 이상의 힘과 기쁨을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원의 존재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내가 이러한 세계를 알았기 때문에, 나이 60이 넘었지만 기분은 젊은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 못지 않지요? 머리는 세었을망정 사랑의 맛은 청춘과 노년을 초월한다 이거예요.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하지요? 무엇을 신선 놀음이라고 하느냐? 술 마시고 취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신선 놀음이예요. 만년이 한 시간권 내에 통할 수 있는 거예요. 한 시간에 만년 척도를 헤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가만히 있어도, 세계를 가만히 바라보면…. 대한민국 바라볼 때 대한민국을 측정할 수 있고, 미국을 바라볼 때 미국을 측정할 수 있고, 세계를 바라볼 때 세계는 어떻게 되겠다 하는 측정권 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 놀랍고도 훌륭하지요. 문 아무개가 돌대가리같이 생긴 사람이지만, 그런 심정권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결정하는 일은 오케이, 필시 성사되는 거야' 할 때는 시일이 좀 걸릴 뿐이지 그 일이 성사되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까지 체험했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고 후퇴할 수밖에 없는 레버런 문이 전진과 흥하는 발전의 노정을 걸어온 것도 이러한 측정기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영생하겠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지 않고는 영생할 수 없습니다. 못 합니다.
더 할까요, 그만둘까요? 내가 오늘 열두 시부터 강연을 해야 되는데, 몇천 명이 모여서 이 못난 사람을 데려다 말시키겠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욕을 퍼부을지. 몇 시예요, 지금? 시계를 좀 봐야 할 텐데 불빛에 반사돼서 보여야 말이지요. 「8시입니다」8시쯤 됐으면 그만하고 말지요 뭐. 더 해요? 「예」 아침도 못 먹고 지금 땀 흘리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좋은 아침을 대접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나 해요? 해요, 안 해요? (웃음)
진짜 참다운 말, 참다운 사랑은 주고받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를 봐요? 내가 오늘은 중간쯤 있다가 나가도 괜찮다고 약속을 했어요. (어머님이 나가심) 그거 위법이 아니예요. 내가 약속을 하고 왔다구요. 왜 그러냐 하는 것은 묻지 말아요. (웃으심) 나를 봐야지요. 얘기하는 사람을 봐야지 말이예요. 지금 제일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딱 넘어갔어요. 사탄은 언제나 그렇다구요.
영생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영생할 수 없습니다. 못 합니다. 그저 예수를 믿고 주먹구구식으로…. 투전판에 가서 짓고땡이를 하는데 아무거나 내던지면 짓고땡이 되는 줄 알아요? 천만부당한 말입니다. 그렇게 믿고 천당 가겠다는 도적놈 심보로는 안 돼요. 그럴 것 같으면 전부 다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예고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이 지구성에 안 내려보낼 수 없어요. 기독교가 불쌍하기 때문에 보냈다고 나는 생각해요.
자, 하나님의 사랑이 왜 필요한 줄 알았지요? 왜 필요해요? 영생의 원동력이 거기에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영생하려는 하나님도 사랑의 소성을 넘어서는 영생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원수를 대해서 그 원수를 갚아라 하시겠어요, 사랑하라 하시겠어요? 「사랑하라」 그래서 사랑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근본문제를 다 헤쳐 가지고 이론적으로 모두 하나 하나 정립해 놓고, 정의를 내려 가지고, 현실사회에 맞는 술어를 만들고 훈련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지, 주먹구구와 무지에서 완성이 있어요? 이 기독교가 그렇게 해서 안 된다구요. 나는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무슨 병이 났다구요? 우리가 병이 났는데, 무슨 병이 났다구요? 「사랑병이요」 사랑병. 사랑병을 고치려면 그 이상의 사랑의 힘이 없이는 고칠 길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타락한 사랑과 본연의 사랑, 이 두 종류의 사랑관을 확실히 제시하는 거예요. 타락한 사랑을 취소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보다 차원 높은, 보다 강한 본연의 사랑의 길을 여는 것밖에는 치유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 외에는 치유할 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막혔습니다.
병이라는 것은 주고받는 길─혈관이니 신경계통─이 통하지 않는 것인데 이것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약은 부분적으로 자극을 시키는 거예요. 충동하거나 흥분시켜 가지고 급작스럽게 긴급작용을 작동시키게 하는 것이 약의 작용이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굳어지고 막힌 것 이상의 힘의 작동을 일으켜 가지고, 그것이 트임으로 말미암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병이 났다 이거예요. 복잡한 사랑, 변하는 사랑, 무가치한 사랑, 한탄의 사랑, 이런 사랑으로 말미암아 병이 난 것에 영원 유일 불변의 생명의 영생의 요소를 갖춘 본연의 사랑을 갖다 대게 될 때는 한꺼번에 쭉 통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인간의 본연의 사랑을 말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은 원리를 통해서 배우지만, 공식적 과정으로 다 되어 있어요.
오늘날 문 아무개가 나와 가지고 그런 세계를 밝혀 가지고 기독교를 살려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기독교 패들! 전부 다 망신살이 뻗쳤어요. 오시는 손님이 누군지 모르고 할 짓 다 했다구요. 눈을 빼려고 하고, 코를 잘라 팔아먹으려고 하고, 손을 짜르려 하고 말이예요. 감옥에도 보내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나라 팔아먹고, 세계 팔아먹고 천주를 팔아먹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적 대상권까지 팔아먹을 수 있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거예요. 용서받을 수 없는 사망이 그 앞에 도사리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잖아요. 통일교회가 이단이면 하나님이 계신데 세계적으로 부흥했겠어요? 벌써 죽었지요. 기성교회가 나 죽으라고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이 장난을 참 좋아합니다. '야, 야, 아무개 목사, 유명하다는 패들이 기도하는 걸 들어 봐라!' 하신다구요. '문선명이는 악마의 괴수…'라고 기도하는 것을 보고 '아, 그래. 나 하나에게 뒤집어씌워서 너희들 복받을 수 있으면 복받아 봐라!' 하는 거예요. 아무리 못났으면, 자기의 모든 흠을 자기 동생에게 씌우고 부모 앞에 칭찬받겠다고 하는 그 놈의 자식들, 불효예요. 천만부당한 자식입니다. 그런 역사를 엮어 온 거예요. 커 보자는 거예요. 누가 더 크나 커 보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가 나 한 사람을 못 당해 가지고 야단법석하는 거예요. 남미니 무슨 뭐 구라파니 할 것 없이…. 레버런 문은 폭군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뭐 잡아먹기를 해요, 욕을 해요. 가만있는데 왜 그러는 거예요? 가만있는데. 그래도 나는 원수를 갚아야 된다고 가르치지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원수를 감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미래를 바라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때가 되면 껍데기는 다 벗겨지는 거예요. 밤송이는 가을이 되어 아무리 수확을 하더라도 제일 늦게 입을 여는 거예요. 입을 열면 그 속에서 알밤이 튕겨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반대받는 것도 좋지요. 진짜 찰밤이 되기 위해서는 태풍이 불고 하더라도 딱 달렸다가 잎이 다 떨어진 맨 나중에 입을 벌리는 거예요. 서리가 내려야 그다음에 열고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부 다, 교회도 떨어져 나가고 민주세계, 공산세계 다 떨어져 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통일교회는 붙어 있는 거예요. 이제 이 껍데기를 벗고 새 알밤으로 등장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런 욕심스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습니다」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그만큼 욕을 먹으면서 이런 욕심이라도 하나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먹은 거지, 그렇지 않았으면 아예 죽었을 거예요.
자, 하나님은 왜 사람을 지었어요? 사랑이 그리워서. 주고받는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도 자극적이고 기쁜 사랑을 시시때때로 느끼기 위해서예요. 확대, 압축하는 일. 사랑은 만났다 헤어지고 헤어졌다가는 또 만나지요? 하나님이 아무리 높고 멀다 하더라도 이 사랑줄에 매이게 되면 하나님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거예요. 지구성에 오지 말라고 아무리 해도 벌써 내 뒤에 와 있다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하늘나라를 모른다고 해도 벌써 거기에 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사랑줄을 통해 가지고 알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 줄만 잡아당기면 전부가 움직이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나를 다 좋아해요. 그래, 윤박사도 머리가 하얘 가지고 나를 좋아해요? 「예」 진짜 좋아해요? 정 그렇다면…. 그게 사고예요. 그래서 지금은 문 아무개가 어디를 가든지….이번에도 85개 국 사람들, 남미는 물론 아프리카 저 극단에 있는 사람들, 소련이나 위성국가 지하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이게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안테나가 그리 간다구요. '이제 한국에 가겠구나!' 해 가지고 한국으로 방향을 맞추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서울에 가고 싶다!' 그러는 거예요. 방향을 맞춰 가지고 이러고 있다구요.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미치지 않았어요. 정신 나가지 않았어요. 똑똑하다구요. 나도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똑똑하기 때문에 이런 것도 해 놓는 거지요.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한다하는 녀석들, 전부 다 골통을 까고 말이예요. 누구를 만나더라도 가르쳐 주고 왔지 가르침을 받고 오지 않았어요. 그러면 잘난 것이지요? 응? 잘났지요? 「예」
이 한국 사람들은 미국 놈 하면 똥 싸는 미국 놈까지 다 좋아하더구만. 나는 가자마자 미국정부를 들이쳤어요. 너희들 4백 년 문화권을 자랑하고 세계를 지도했지만 이제는 너희들 망한다 했다구요.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배 아프겠어요? 불이 났는데 그 불을 끄기 위해서는 소방대를 외부에서 불러와야 돼. 미국 내의 불을 끄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온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안방문 뭐 어디 창고 문 다 열라 그 말이예요. 그래야 불을 끄지요. 그러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그러나 배아파도 할 수 없어요, 사실이니까.
이 녀석들 내가 진찰해 보니 병이 나서 죽게 되었다구요. 암이예요. 캔서(cancer;암)에 걸렸어요. 전문가로서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 녀석들, 두고 보라는 거예요. 10년이 못 되어 가지고…. 내가 맨 처음에 미국에 가서 그런 이야기 할 때는 미국의 젊은 녀석들이 '왜 선생님은 저렇게 바빠해, 바빠해! 이해할 수 없다. 미국을 잘 모른다' 하는 거예요. 나는 벌써 그 미국 땅만 짚어 봐도 아는 사람인데 말이예요. 요즈음에 와 가지고는 '아이고 10년 전부터 선생님이 하던 말대로 했으면 지금은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있어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병이 났을 때 고치려면 의사는 외부에서 데려와야 돼요. 미국이 제아무리 잘났다 하지만, 병이 난 그들 집 안에는 병을 고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거 기분 좋겠어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몇백 년의 기독교문화권을 가진 나라인데, 뭐 한국에서 나와 가지고 기독교 종주국에 와서 큰소리냐 이거예요. 그게 큰소리야, 이 자식들아! 열매는 끝에 열리는 게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중 나오는 데서, 나중에 자란 가지에서 나온 것이 제일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종대에 열린 열매가 충실하다는 거예요. '내가 비록 나중에 나왔지만 나는 종대의 열매야, 이 자식들아 ! 너희들은 곁가지 열매야' 했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너희 자식들을 전부 내가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이 사랑의 주사를 한번 맞는 날에는…. 만병통치다' 한 거예요. 사랑의 주사를 한번 맞는 날에는 찌그러진 눈이 바로 떠지는 거예요. 팔병신의 팔이 움직인다 이거예요. 해골 골에 무슨 군대가 생긴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에스겔서에 보면 해골골짜기에 군대가 생긴다는 얘기 말이예요. 주사만 한방 놓으면 해골 골짜기에 군대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있는 아저씨들도 이 주사 한 방만 맞아 놓으면 갈 데가 없어요. 차 버려도 저리 갔다가, 낮에 갔다가 밤이면 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맛을 보고 나서는 갈 데가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이 나가면 갈 데가 없습니다.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또 들어오는 거예요. 요전에 뉴스 월드에 있던 사람이 3, 4년 전에 나갔다가 아무리 돌아다녀도 할 수 없으니 또 들어왔어요. 새출발할 테니 용서해 달라는 거예요. 나보고 보고하기에 '이놈의 자식, 한번 밟아 치워라!' 했어요. 그래도 죽지 않거든 놔 두라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인간을 지은 것입니다. 참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참개인을 위한 사랑을 말합니다. 거기에는 참사랑을 가진 남자, 참사랑을 가진 여자…. 이게 문제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있게 마련이예요. 그런 참남자 참여자가 합하는 사랑은 우주의 동력을 합한 종합지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의 결합은 위대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누가 조상이 되느냐? 아담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하고, 해와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여러분, 원리를 배웠지요? 아담은 무엇이고 해와는 무엇이냐?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예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있지요? 너희들의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을 모르느냐고. 성전은 뭐예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지요. 우리 마음에 본연의 사랑이 싹트는 그 자리를 지성소로 삼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의 마음에 하나님이 우주적인 사랑의 성전을 짓고 사랑의 힘을 뻗어 가지고 사랑의 꽃을 피우려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가정과 세계에 번식하라고 축복해 준 목적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게 했으면 되었을 텐데 이것이 틀어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보라구요. 여러분 무너진 기둥 하나 바로잡기 위해서 집을 수리하는 것도 상당히 힘이 들지요? 아시겠어요? 「예」 그것도 힘이 드는데, 저끄러진 사랑의 길을 바로잡기가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이것을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은 불쌍한 하나님이라 하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오늘날 기성교인들이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쉬운 길이 아니예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 년이 뭐예요? 인류역사 80만 년을 잡고 있는데 말이예요. 수십만 년 역사를 인간 뒤를 배회하면서 찾아오던 하나님의 서글픈 심정, 그게 누구냐 하면 아버지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남편이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아내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아담과 한몸이예요.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부인이다 이거예요.
이분이 천상세계의 무형….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하지만 이 우주 가운데 체를 지었기 때문에, 두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왕좌를 영계에 꾸며 놓고 체를 가진 하나님의 행세를 하기 위해서 실체세계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날에는, 이 둘이 수평선으로 합하게 되면 수직선은 자연히 오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자연히 임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참다운 남자의 사랑과 참다운 본연의 여자의 사랑이 하나로 합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연히 임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몸과 마음, 여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남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이 둘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 진정한 사랑권 내에서 태어나는 애기는 하나님이 임재한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동참자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 부모가 있지요? 그 부모를 왜 귀히 여겨야 되느냐 하면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동참자. '나'라는 것은 하나님과 부모님의 사랑이 연결된 동참자예요. 하나님과 수직으로 아랫부분으로 연결되는 동참자예요. 4대 사랑의 생명을 중심삼은 4대 사랑으로부터 3대의 사랑이 결합되는 거기에 있어서, 나를 중심삼고 생명으로 생겨나는 것은 뭐냐? 4대 사랑권의 종적인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자식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을 무시하고 욕할 수 없는 것은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내와 같이, 자기 남편과 같이, 하나님과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자식은 왜 부모를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왜 섬겨야 되느냐? 이것도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요, 불변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만이 전체를 완성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엄숙히 화합하는 것이 존재세계의 소원의 기준이기 때문에, 남녀를 막론하고 사랑의 질서에 순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본성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은 태어나기를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틀림없이 하나님의 혈통을 통해 가지고 영원불변한 참다운 사랑의 길을 가야 됩니다. 몸 마음이 두 갈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몸을 주관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지고 자기 인생길을 가야 됩니다. 도를 닦지 않아도 갈 길을 스스로 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 땅 위에 지남철도 남북으로 향하는 방향을 잃지 않고, 쥐도 태풍을 만나 파손될 배를 미리 알고 줄을 타고 육지에 내리는 지각을 가졌건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왜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느냐? 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리고, 목적을 알지 못하는 처참한 군상이 되었다는 이 슬픈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생명줄은 영원과 통하기 때문에 미래의 자기 일생의 길을 뚜렷이 알고 가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정성을 들이고 지성을 들여 가지고 영계와 통하려고 왜 그러는 거예요?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신비경에 들어가 가지고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어떻게 했느냐? 이 사랑의 흐름의 골수에 몸을 담고 보니 천상천상에 유아독존이더라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 이르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우리 여자들, 아무리 못생겼어도 말이예요, '아이고, 엄마아빠가 잘생겼으면…. 시집가야 할 텐데 추녀로 나서 누가 나를 데려가나!' 하고 탄식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태어났느냐? 부모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위대한 역사적인 사랑의 뿌리를 지니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생명은 어디에서부터?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에 의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여러분은 부모님의 사랑만으로 낳게 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원천이 되어 가지고…. 사랑의 가지는 뿌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이러한 위대한 사랑의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위대한 가치를 지니고 태어난 여자, 위대한 가치를 지니고 태어난 나라는 것을 찬양해야 됩니다. 얼굴은 밉지만 붉은 마음, 소녀의 마음이 불타고 있는 정열은, 이 사랑은 진정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그리워할 때는 무한히 통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는 거예요. 어떤 미녀가 갖추지 못한 위대한 아내로서, 위대한 여성으로서 당당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분 좋지요?
못생긴 사람이 사랑의 마음이 두텁습니다. 미인은 얄팍해요. 못생긴 사람은 둥글둥글해요. 둥글둥글하기 때문에 못생겨 보이는 거예요. 하지만 미인은 얄팍해요. 쟁개비 (남비) 같은 사랑이예요. 그래서 미인박복이라고 하지요? 왜 박복이예요? 사랑이 얇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못생긴 남자들도 섭섭해하지 말아요.
사랑의 줄을 당기면 그 나름대로 소리가 납니다. 피아노 줄처럼. 굵은 것일수록 좋은 거예요. 굵은 것은 '비─' 이렇게 소리가 나지만 가는 줄은 '삐─' 해요. 어떤 것이 좋아요? 어떤 것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다 안팎을 갖추고 있어서 사랑의 선율에 따라 춤출 수 있고 조화의 톤을 그릴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개성진리체라는 말을 하지요? 각자는 개성진리체를 갖고 있으며, 이 개성진리체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는 전체적 사랑도 구성하지 못한다 하고 브레이크를 걸게 되면, 그 전체의 사랑이 '아, 용서하시오. 나는 개성진리체 앞에 사랑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되오' 이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놀라운 것입니다.
자, 이제는 알았지요? 이제 알았어요. 만병통치 주사약이 다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만병통치 주사약이 필요한데, 그것이 진짜 주사인지 가짜 주사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이 진짜 주사약이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예요. 알겠어요? 처방이 잘 되었는지 잘못 되었는지 감정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주는 게 무엇이라구요? 「원리입니다」 통일교회 원리예요. 그러니 그 통일교회 원리 알아야 되겠어요, 몰라야 되겠어요?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옥살박살난다 이거예요. 암만 늙었어도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처방을 알고 난 다음에는 뭘해야 돼요? 처방을 알고 난 그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병을 고치는 방법인데, 그것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참된 사랑의 주사를 맞아야 돼요. 그 주사를 맞는다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진액을 자기 몸에 집어 넣는 거예요. 자기 몸에 집어 넣어 가지고 작용을 윤활하게 시켜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새로운 차원의 힘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저 명령만 하면 뛰는 거예요. 몸에 사랑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만히 서서 그 사랑으로 막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별것 없어요. 뿜어라! 뿜는 거예요. 사랑은 무한하니까 자꾸 뿜어라, 자꾸 내보내라 이거예요. 호스에 때가 끼고 막혔으니 자꾸 내보내라는 거예요. 세게 내보내고 다 내보내는 거예요. 깝대기까지 다 벗겨 나가는 거예요. 구멍이 뻥 뚫어져요. 그래서 활동하라 이거예요.
또 그 사랑의 호스가 얼마 만하기를 원해요? 누구에게든 '부락을 대주는 호스가 되겠느냐, 대한민국 삼천리 반도를 대주는 호스가 되겠느냐?' 하고 물어 보면 누구든지 부락을 대주는 호스가 되기를 원하지 않아요. 욕심들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가기는 힘들지만 욕심들은 다 있거든요. '어떤 것을 원해요? 대답은 대한민국 전체를 공급해 주고 남을 수 있는 호스지요. '그러면 대한민국만 할 거야, 세계까지 할 거야' 하면 세계라고 합니다. '세계만 할 거야, 영계까지 할 거야?' 하면 영계라고 합니다. 영계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그런 욕심들이 다 있지요. 그 욕심이 뭐예요? 그 욕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때까지 남아지기 마련이예요.
나 문선생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이제는 욕심 없어요. 이제 내 할 일은 다 했어요. 지금 후대가 갈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이러는 거예요. 이제 2년 후면 정년 퇴직이예요. 그렇지요? 대한민국의 법이 그렇고, 세계의 법이 그렇지 않습니까? 2년 후면 정년 퇴직이예요. 정년 퇴직하면 놀아도 된다 그 말이예요. 어디 가서 노느냐? 아들딸네 집에 가서 닭 잡아 달라 하고, 소 잡아 달라 하고, 돼지 잡아 달라 하고 말이예요, 며느리 넓은 다리까지 먹고 싶으니 삶아 달라면 삶아 줘야 돼요. 그것이 효녀지요. 여기 아가씨는 왜 이상한 얼굴을 해요? 지독한 놀음도 다 해야 된다 그 말이예요. 그렇다고 진짜 그런 걸 잘라다가 구워 먹겠다고 하겠어요? 그렇게 해야 실감이 나는 거예요. 얼굴을 찡그리고, 인상을 쓰고 '이 쌍것들아!' 하며 욕을 하고, 지독한 얘기해야 한 번만 해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미적지근하게 해 가지고는 돌아서면 다 잊어버릴 거예요.
그래 사랑의 주사를 잘 맞고는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무한히 보급되는 호스는 달려 있어요. 호스는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 오는 대로 쑥 나간다 이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그것은 활동하는 대로 여러분은 정화된다는 말이예요. 그러니 '시궁창에 가' 그러면 옛날의 시궁창의 마음이 없어지는 거예요. '욕 먹으며 가' 그러면 욕하던 마음이 없어지는 거예요. '원수한테 가' 그래서 원수한테 가서 맞으면 그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탄세계의 골짜기를 메워야 돼요. 사탄세계는 사기, 질투, 공갈, 협박, 강도, 살인, 이런 것으로 차 있는 사망의 골짜기인데 무엇으로 메우느냐? 한번에 사랑으로 싹 메우는 거예요. 요즈음 레미콘차 많이 다니지요? 빙빙 돌리면서 돌아다녀요. 왜 그렇게 돌리면서 돌아다녀요? 굳지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거 우리 통일교회 교인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이 굳으면 안 돼요. 골짜기에 부은 다음에 그때 굳어져야 되는 거예요. 딱 그 식이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골짜기들은 사랑으로 콘크리이트를 해 놓으면 그것으로 마지막이예요. 다른 것으로 갖다 채우게 되면 다 썩는 거예요. 다 썩어진다 이거예요. 금덩어리를 갖다 놓아도, 권력을 갖다 놓아도 다 썩어진다는 것입니다. 채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채워 가지고 수평선 짙푸른 바다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 우리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헤엄쳐서 가는 것이 아니예요. 보트, 고성능 보트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고안해 가지고 보트를 만들었어요. 지금 이 미국에서는 그것이 화제거리로 되어 있어요. 그 보트를 타고 '쉭─' 하고 물로 가는데 너무 빠르기 때문에 공중으로 날아 올라가게 돼요. 이거 얼마나 좋아요. 통일교회는 그러자는 것입니다.
그 배를 타고 쿠바에 한번 상륙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쿠바에 누가 있어요? 캐스톨인지 가스톨인지 무슨 카스트로인지…. 사탄세계에 파 놓은 깊은 구덩이도 사랑을 가지고 메워 놓으면 그만이예요. 그렇게 되면 사탄이 어떻게 돼요? 자기 우거할 수 있는 구덩이가 메워졌기 때문에 산으로 도망가야 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자꾸 메워라! 자꾸 메워라! 사랑을 가지고 자꾸 메워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있는 사탄 구덩이는 다 없어지게 백두산, 한라산 꼭대기까지 다 메우자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는 세계의 호수를 사랑으로 메우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까지 전부 다. 그렇게 되면 맨 나중에 남는 것은 하나의 봉우리만 남을 것입니다. 노아 심판 때와 같이 아라랏산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때는 누가 먼저 가 있느냐? 내가 거기서 출발하여 거기서 다 해 가지고 내가 사는 집 3분의 2까지 다 찰 것입니다. 그때는 사탄이도 갈 데가 없거든요. '너 여기 들어오고 싶어? 그러면 나한테 굴복해라'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요? 말만은 근사하지요? 말은 근사한데 사실이 그렇게 된다면 어떨 것 같아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욕심꾸러기 한번 해볼 만하지요? 안 그래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그럴 수 있는 남편을 한번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것입니다. 해볼 만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주사를 맞고 활동하라는 것입니다. 활동하면 뻗어 나가는 거예요, 자꾸만. 아시겠어요? 「예」 김○○(어떤 할머니를 부르셨으나 정확히 알 수 없음)! 「예」 옛날에는 잘 돌아다니더니 요즘에는 할머니 되어 가지고 안방살이하나? 늙어 죽을 것 같은데 벌벌거리면서 돌아다니나? 응? 어때? 어떤가 물어 보지 않소? 「벌벌거리고 다니며 삽니다」 벌벌벌 다니면 살아? 나이 많아도 그렇게 벌벌벌 다니면 절대늙지 않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50이 돼도 아주 얼굴에 윤이 난다구요. 50이 넘었지? 응? 「환갑이 넘었습니다」 아, 글쎄 환갑이 넘었으니 50이 넘은 것 아니야? (웃음) 그러니까 50이 넘었느냐고 하잖아. 50이야 넘었지. 60이 넘었거나 50이 넘었거나 넘은 것은 분명하잖아.
왜 그러느냐 하면, 암만 나이 많은 사람일지라도 60이 넘었느냐고 하게 되면 기분 나빠하는 걸 다 알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윤박사도 50이 넘었느냐고 묻는 것이 좋아요, 60이 넘었으냐고 묻는 것이 좋아요? 50이 넘었느냐고 묻는 걸 좋아한다는 것을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을 해먹는 거예요. 내가 말을 하면서 여러분의 눈치를 보면,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알아요. 다 알고 말하는 거예요.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가는 끝이 안 나겠는데, 내가 말을 했다 하면 16시간, 12시간은 보통이예요. 오늘 못 갑니다. (웃음) 사람의 성격이 고약한지 못 간다고 하면 '왜 못 가?' 한다구요. '가고 싶으면 가라' 해서 간다고 일어서면 일어서는 그 시간부터 가는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심술 사나운 문 아무개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어요. 그 도둑놈들, 물러갈 사람들이라면 아예 쫓아내고 이야기하지요 뭐. 안 그래요? 나도 생기는 것 없이 이렇게 얘기해 봐야 기운만 빠진다구요. (웃음)
자, 사랑의 만병통치약이 어디 있느냐? 천상의 하나님의 가슴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욕먹고 몰리고 쫓기고 한숨 쉬는 지독한 패, 통일교회에 있느니라! 「아멘」 기성교회의 목사, 장로들이 여기 왔으면 통일교회 식구들이 '아멘' 할 때 '노멘' 할 거예요. (웃음)
자, 어떤 것이 참이예요? A는 참이라고 하는데 B는 악이라고 하니 이 싸움은 어차피 끝날 거예요. 그러면 악이 오래 가겠어요, 선이 오래가겠어요? 싸움은 시작되었는데 누가 끝까지 남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끝까지 남는 것은 선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지혜롭고 좋은 머리로 끝까지 남는 전법을 취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선한 것은 먼저 공격하는 법이 없어요. 언제나 방어예요. 수비의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탄은 언제나 공격적입니다. 둘 중에 참과 거짓이 어디에서 갈라지느냐? 공격적이냐, 수세적이냐에 따라서. 둘 사이를 두고 볼 때에 공격적인 것은 악에 속하고 수세적인 것은 그 반대예요. 그런 것이 사실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공격적인 것은 사탄에 속하는 것이요, 방어적이고 수세적인 입장에 서는 것은 사랑, 선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의 주인이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악한테 공격받는 입장에 서 가지고 수세적 방향을 취해 나오느니라,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이 평면적 시대에는 이랬지만, 구형적 전법시대에는 이 자리가 바꿔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평면적 시대에는 이쪽이 공세를 취했지만, 이것을 넘어설 때에는 이쪽이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구형시대에는?
그래, 통일교회시대에는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의 평면시대를 넘어서, 지구로 말하면 적도선을 넘어 가지고 이제껏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진격 명령을 내릴 때가 왔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진격 명령을 내리게 되면 곤란할 거예요. 앞으로는 기성교회로 진격하는 병사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목사들의 넥타이를 잡아채서 근거를 대라고 하는 거예요. '너희들, 통일교회 말씀 들어 봤어?'라고 하면서 말이예요.
내가 지금 미국에서 정면 충돌하는 거예요. 충돌보다도 정면에서 타진하는 거예요. 정면적인 입장에서 밝혀라 이거예요. 거짓말 하는 것은 악한 녀석이요, 그는 어떤 공판정에서도 패자가 되는 거예요. 사실을 갖춘 자는 어떤 공판장에서도 승자가 되는 거예요. 미국정부가 원고이고 여기 혼자 몰려다니는 레버런 문은 피고이지만, 미국 2억 4천만, 현재의 전인류를 대표한 민주 미국이라 하더라도 공판정에서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이냐 할 때 악은 물러가고 선만 남을 것입니다.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 머리가 깨지느냐 내 머리가 깨지느냐? 내 머리는 안 깨진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진군명령을 내리게 될 때는…. 공산세계에 내가 명령을 내렸어요. 악은 언제나 정의의 자리, 수세적인 입장에 서지 않았습니다. 공격적인 시대가 올 때는 모든 것을 진압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가까이 왔어요. 그다음에는 금력도 동원해야 된다면 동원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총칼은 동원하지 않아요. 인력과 금력을 동원하고, 그다음에는 또 무엇을 동원하느냐? 사랑을 지니고, 최대의 사랑의 힘을 가지고 치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맞으면서도, 그 때리는 손을 핥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입을 벌리고 핥는다는 거예요. 핥고 나서는 들여다본다는 거예요. 맛이 있거든요. 또 핥는 것입니다. 그런 비법이 있다구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반대하려고 하다가 한 대 맞고 나니 달거든요. 그래서 그 맛을 보고 '아, 요것 봐라. 뭐가 있구나!' 하고 다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 말이라구요.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조화 무쌍한 사랑의 호스, 파이프를 알아요? 그 호스를 통해서 쏘게 될 때는 나가자빠지면서도 입 벌리고‘하!’…. (흉내내심) 그러면 됐지요.
그래 가지고 눈뜨는 날에는 어디로 가느냐? 도망가요. 도망을 가더라도 그 도망 가는 길이 원형권 내에 있기 때문에 갈 데가 없거든요. 와 보니 통일교회 문선생님 뒤라는 거예요. 이래 와 가지고 반대하던 녀석들이 자꾸 밀어 주기 때문에 나는 밀려 나가는 거예요. 이런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이제 들어온 녀석들이 기존 적극파들보다 더 적극파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자꾸 밀어 주는 거예요. 그럴싸, 말싸? 「그럴싸」 옳을싸? 옳을싸 반대는 뭐예요? 「그를싸」 그를싸. (웃으심) 옳을싸, 그를싸? 「옳을싸」
자, 이건 뭐 세상에 문목사라는 네임 밸류가 아까워요. 딱 국민학교 학생들과 같이, 선생님과 같이 아무러면 뭘해요? 오줌을 싸더라도 참사랑에 의해 오줌을 싼 바지는 입고 다녀도 좋다는 거예요. 좋아서 춤추는 그 미치광이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내놓을 것은 다 내놓고 나 좀 봐라 하며, 천하가 내 세상이라고 춤추며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건 미쳐 가지고 춤추는 것이지만, 통일교인들은 참사랑에 미쳐 가지고 다닌다 이거예요. 그래, 오줌을 좀 쌌으면 어때요? 씻으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그건.
요즈음 그렇잖아요? 한국 사람을 누가 알아줘요, 한국 사람을? 보라구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따라지예요. 흑인들까지도 한국 사람을 보면 '푸─' 한다구요. 그래 문선생님이 아시아 사람인데 황인종을 누가 알아줘요? 가치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양 사람들도 나를 만나려고 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필요하거든요.
요즈음 벨베디아에 있는 미국 식구들에게 '선생님이 없으니까 어때?' 했더니 빈 것 같다는 거예요. 비어 있지 빈 것 같다니…. (웃음) 자기들 선진국가로서의 위신도 있고, 체면이 있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빈 것 같은 것이 아니라 비어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있다가 가게 되면 비어지지요? 무엇인지 모르게 허전하거든요. 애기들만 남은 것 같고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그게 왜 그래요? 사랑 주머니가 없기 때문이예요. 엄마가 없으면 빈 것 같지요? 사랑은 모든 것을 충만케 하는 거예요. 서양 녀석들이 보기에는 아무렇게 생겼지마는, 암만 눈이 파랗고 노랑머리라 할지라도 사랑 보따리에는 할수없어요. 아시겠어요? 황인종 호스, 백인종 호스라도 갖다 붙여야 살길이 있으니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즈음에는 서양 사람들이 결혼할 때는 '한국 여자하고 하겠다. 한국 남자하고 하겠다' 하고 있어요,‘야, 이 자식들아! 새파란 놈이 새파란 것들끼리 하지, 뭐야? 이 자식아!’하면‘아휴, 극과 극을 통하는 게 사랑인데…’이러고 있다구요.‘그래 내가 가르쳐 주기를 잘못 가르쳐 줬지’그랬다구요. 완전히 걸려들었다구요. 전부 다 한국여자만 데리고 가겠다고 해요. 또 한국 남자만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 무가치한 한국 사람, 쓰레기통 같은 한국 여자들! 쓰레기통 중에도 뭘까요? 쓰레기통 중에도 똥 묻은 휴지와 같은 한국 남자들! 실례입니다. '앉혀 놓고 저런 이야기 할 수 있는 배포가…' 하겠지만, 나는 해도…. 그만큼 욕을 했으니, 그런 말 한마디쯤 해도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 쓰레기통 중에도 똥 묻은 휴지 같은 한국 남자들을 누가 알아줘요? 누가 알아줍니까?
그래, 한국 사람들이 서양세계에 오게 되면 어디에서 오느냐고 묻게 되는데, '코리아'라고 대답하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음, 알기는 알지…' 하면서 신기할 정도로 이상하다는 거예요. 어쩌면 그래요? 서양세계에 발 붙일 수 있고, 한국 사람을 높일 수 있는 외국 사람을 만났으면 자기 있는 돈을 가지고 중국 요리집에 가서 한턱 내야 가당한 일인데 이게 목에 힘주면서 머리를 흔들어요? 나 같으면 이런 녀석들은 한 대 쳐서 박살을 낼 거예요. 그런 녀석이 있으면 넥타이를 쥐고 한 대 쳐라 이거예요. 어때요? 어때요? 어때요? 「오케이입니다」 (웃음)
이렇게 되면 몇 사람만, 장관 되는 양반들이 한 대 맞고 와 가지고 이야기할 거예요. 목사쯤 되는 사람도 몇 대씩 맞고 와서…. 말 잘못해서 맞고 온다면 아마 한국에서는 말은 못할 것입니다. 뭐 이렇게 시끄러운 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본에서도 말이예요, 일본에 통일교회 떼거리가 얼마나 많아요. 떼거리들이 참 많은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다 존경해요. 존경하는데 눈치가 좀 다르면 그 얼굴에 한 대 훅을 치고서 '당신, 레버런 문을 어떻게 알고 있느냐?' 하고 물어 보면 어떨 것 같아요? '한국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게 일본 사람인데,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사랑하고 애국자 이상으로 한국을 사랑할 수 있는 일본 사람이 되었다면 그것이 나빠? 이놈의 자식들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꼼짝없이 당하는 거예요. 한 대 갈겨 가지고 코가 찌그러져 대학병원에 가서 수술했다는 것이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나는 날에야 정신을 차릴 거예요?
이 나라가 망하지 않게 하는 거예요. 나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세계 가라데연맹의 총지휘관이 되기 위해서 일본 오야마 가라데하고 사사까와 요이찌하고 싸우는 것을 내가 화해시키는 우두머리가 되어 있어요. 미국에 지금 가라데연맹을 편성할 수 있는 우두머리가 되어 있어요. 주먹으로 나오면 주먹으로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우리 공장에서도 말이예요, 공산당, 그들이 비행기를 만들면 나도 비행기를 만들고, 그들이 잠수함을 만들면 나도 다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 어떤 나라의 잠수함 제작 총책임자가 무니예요, 얘기는 안 하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무력자가 아니라구요. 큰소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내가 반대하는 날에는 그들이 참 곤란할 거예요. 기성교회 너희들이 30년, 40년만 넘어가 봐라 이거예요. 그 전에 얼른 회개하라 이거예요. 각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늠름하게 있어요, 시시하게 있어요? 「늠름하게요」 늠름하고 당당하게 있지요. (웃음) 여자로 생겨났으면 나 같은 남편을 하나 얻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웃음) 나 같은 남자를 많이 만드느라고 욕먹으며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자, 이 말은 웃으려고 한마디 한 거예요. 여자들이 졸까봐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중 앞에서 얘기를 하려면, 그 대중이 졸지 않고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서 좋게 다 부풀어가지고 돌아가게 하는 것이 연설자의 의무예요. 이것이 연설자의 의무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자, 정도가 뭐냐? 그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망하는 세계를 망하지 않게끔 인도하는 길이 정도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 죽을 사람들을 죽지 않을 길로 인도하는 것이 정도입니다.
낙심이 되어 가지고 독약을 먹으려는 사람에게 부활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정도입니다. 사업하던 사람들이 실패의 길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정도입니다. 나라가 망하는 운세에서 흥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정도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망하고 공산세계가 망할 수 있는 길을 넘어 가지고 그 이상의 살길을 보여 주는 것이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개인으로부터 좋다고 긍정할 수 있으면 그것도 정도입니다. 가정도 옳다, 사회도 옳다, 교회도 옳다, 국가도 옳다, 세계도 옳다, 저 영계까지도 옳다고 할 수 있는 길이라면 하나님이 출발해서 끝까지 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게 무슨 길이냐? 참된 사랑의 길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참된 사랑이 뭐냐? 참된 사랑이란 어떤 것이냐? 인간세계에서는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니예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상, 진정한 첫사랑에 불타 가지고 생사지경도 망각하고 돌진할 수 있는 힘이 폭발하는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출발하는 길입니다. 죽을 자리에 있는 부모를 자식이 자기 생명을 버리고라도 보호하려는 사랑의 마음 이상, 그 이상의 것은 하늘의 사랑에 통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늘의 사랑은 출발하는 것입니다.
왜?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의 사랑권이 제일, 최고이기 때문에 이 이상에서부터 참사랑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하늘땅을 사랑해야 돼요. 왜? 하늘땅이 더 크기 때문이예요. 여러분 나라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하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방향이 달라요. 반대예요. 타락한 세계와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성경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다구요. 이런 역설적인 논리를 왜 지어놨느냐?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불가피한 결론에 의한 논리다 이거예요. 이것이 역설적 논리이지만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는 정설적 논리예요. 이러한 역설적인 환경을 타개해 버리고 정설적 논리인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한 비약의 운세를 타지 않고는 우리에게 해방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비약할 수 있는 힘, 그 힘은 무력도 아니요, 경제력도 아니요, 정치의 힘도 아니요, 금력도 아니요, 지식의 힘도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의 힘밖에 없어요. 이것만이 영원불변하는 정도의 첩경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천국은 어떤 곳이냐? 남편을 인류의 남성을 대표한 사람으로 알라 이거예요. 또한 아내는 인류를 대표한 여성으로 알고…. 이것이 총합한 결실의 꽃으로 피어서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청춘 남녀들이요, 이들이 상봉하는 시간이 결혼 시간입니다. 여성과 남성이 꽃 피우는 그 자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상봉할 수 있는 초점이므로, 그 초점의 기지에 내가 서 가지고 하늘 앞에, 남편 앞에 혹은 아내 앞에, 부모 앞에, 자녀 앞에 엄숙히 선서하는 것이 결혼식입니다. 자녀는 미래의 자녀이지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여편네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여성을 사랑해야 됩니다. 남편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남성을 사랑해야 됩니다. 마찬가지 원칙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형님같이 사랑하고 자기집 식구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여기서부터는 사망의 세계가 아니라 생명의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너희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나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으니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라고 결론을 딱 지어 놓았어요. 그 이상의 자리를 가야만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니 이런 세상을 위해 이상의 출발을 한 통일교회의 가는 길은 반대의 일생…. 개인적인 반대시대,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반대시대가 있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까지 반대하고 나서는 거예요. 이러한 길을 거슬러 뚫고 올라가야만 이 지상에 다리가 놓여지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일생, 40평생을 걸고 이 싸움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반문을 해봐요. 레버런 문이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나는 부모도 버렸고 처자도 버렸습니다.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고생길로 내몰기 일쑤였습니다. 나라도 버리고, 대한민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전통적 길에 다리가 놓여지지 않아요. 이게 왜 필요하냐? 이것을 하지 않고 저나라에 가면 박자가 맞지 않아요. 호흡이 맞지를 않아요. 질식한다구요. 이것을 알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는 세계가…. 지상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생활이요, 본향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이 영원한 세계에서 질식하는 환경이 두려워서, 나 레버런 문은 이 지상 훈련도상에서 일생을 걸고 허덕이는 노정을 개의치 않고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이라 할진대는 누구나 다 이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하늘의 아들로서 행세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싸우지 않아요. 탕감이 없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순리에 응해 가지고 사랑의 질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순응의 법도 세계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비로소 여러분이 앞으로 맞이해야 할 지상천국입니다. 원리를 알게 되면 꼼짝못하고 가야 합니다. 안 갈 수 없습니다. 세밀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가인 아벨의 문제를 알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여기 통일교회 패를 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지 않고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자식을 사랑하면서 가르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교육하게 되어 있다구요. 법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아들딸들은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기 이상 사랑하고 교육하라는 거라구요. 다르다구요. 다른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이게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 자신, 네 일신보다도 교회를 더 사랑하느냐?' 할 때에 '글쎄요' 하고 대답하면 안 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그렇기 때문에 교회 입장에서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도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주의와 천주주의를 표방하는데, 오늘날 공산주의니 민주세계니 하는 모든 제도와 지금까지의 기성기반을 전부 다 부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파탄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건설적인 비약을 하자는 거예요. 나라를 보다 더 사랑하라 이거예요. 나라를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애국적인 터전이 되면 천국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 백성 중에 애국자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보다도 그 이상으로 사랑해야 돼요. 그 이상의 애국자가 되면 여기서 대한민국 터전 위에 천국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이웃 가정을 여러분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럴 때는 이웃 가정이 여러분의 가정을 수호하는, 천국 울타리를 가진 가정권 내에서 살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여 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적인 것과 공적이라는 말은 확실한 거예요. 공적인 것은 큰 것을 위해서 사는 거지요? 사적인 것은 자기를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로 하는 것은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공적인 것은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딱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무엇을 사 가더라도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사 가지 않는다구요. 믿음의 아들딸들을 위해서…. 믿음의 아들딸들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축복 받은 가정들은 자기 몸으로 낳은 아들딸이 에미애비가 죽었다고 먼저 울어서는 안 돼요. 먼저 울 수 없다 이거예요. 누가 먼저 울어야 되느냐? 믿음의 아들딸이 먼저 울어야 돼요. 믿음의 아들딸이 장자예요. 자기 아들딸은 차자의 자리로 태어난 것입니다. 장자가 먼저 울고, 그 울음을 받아 가지고 울 수 있는 것이 차자의 자리입니다. 차자가 먼저 울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이러한 내용을 알기 때문에 아….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가를 알 수 있고,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천주의 한이 너와 나 사이에 사무쳐 있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런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원한과 인류역사의 원한이 터져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에 하나님이 군림하고 역사가 통과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부터 비로소 희망이 생겨요.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희망이 생겨나지 않아요.
예수님은 비운의 자리에 가면서도 자기를 향해서 우는 이스라엘 여인들을 대해서 '너희들 나를 향해서 울지 말고 이스라엘 후손을 위해서, 후대를 위해서 울어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지금 너와 내가 대하면 개인적 원수밖에 안 되지만, 개인 원수가 지나가게 되면 가정의 원수가 나타나는 거예요. 가정의 원수가 지나가면 민족의 원수, 민족의 원수가 지나가면 국가의 원수, 국가의 원수가 지나가면 세계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세계 원수들 앞에 유린당할 것을 생각할 때에 후대 후손은…. 오늘날 아랍권을 중심삼고, 이 원수들에 대해 총칼 가지고는 안 돼요. 내가 앞날에 여기에 중재를 서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자기 아들딸,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수습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성경이 역설적 논리의 배후를 지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그 반대에서 정통이라고 그러다가는 쓰러지는 거예요. 깨깨 망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이루고야 끝날이 오지요? 나 문 아무개는 성경을 이루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천국에 가고 싶으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보다 하늘을 더 사랑해요? 여러분 자식보다, 여러분의 아내보다 더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아내와 자식을 제단을 꾸며 가지고 제사를 드리지 않고는 그 길을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기가 찬 것입니다.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예수의 피의 공로로 갈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아요. 예수의 피 흘린, 붉은 사랑의 공로로 가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공로. 피는 2차적인 거예요. 결과입니다. 그 마음에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피 끓는 사랑의 정열에 불타 가지고 피를 흘린 거예요. 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예요.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찾아간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정도라는 것이 틀림없다고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무슨 공로로? 피의 공로로 구원을 얻는 법은 없어요. 사랑의 공로로만이…. 원수도 사랑의 공로의 길을 가게 되면 용서법이 벌어지는 거예요. 남의 자식이라도 사랑의 줄을 타고 들어오게 되면, 양자의 길을 타게 되어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러한 것이 틀림없는 정도의 이치임을 아시고 지금까지 기성교회에 대한 모든 관념을 전부 청산해야 돼요. 지금까지 일생을 걸고 나오던 모든 정성을 합한 그 이상으로 통일교회에서 모든 정열을 퍼부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거기에 있어 선두에 서게 되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오늘 싫은 말 하지만, 그 선생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선생을 절대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 길이 정도의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높고 크신 당신의 존엄하신 성상 앞에서 스스로를 다짐하고 깊은 심정의 인연을 더듬으며 하소연하는 아들딸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자리에 계신 하나님인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시간을 초월하여 저희들에게 사랑의 줄을 대느라고 엄숙히 울부짖고 있는 아버지의 사정이, 방랑하는 자식을 바라보고 돌아와 사랑의 눈을 뜨기를 바라던 부모의 마음이 그 마음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본연의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간곡하고 얼마나 비참한가를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러한 정성을 가지신 아버지를 모시게 될 때에, 저희들은 몸둘 바를 모르는 부족한 죄스러운 자식들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철부지한 자리에 서서 자기 욕심과 한 교단의 욕심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던 어리석은 시대는 지나가고, 세계 인류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영계를 붙들고 해방의 한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몸부림치는 무리들이 되지 못한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후회하고, 말씀과 더불어 종교의 길이 어떻다고 하는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환경을 청산하고 정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용맹스러운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기를 원하여서 이 말씀을 전하였사오니, 가슴 깊이 백골난망될 수 있는 힘으로 남아 생활에 주도력으로 행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애에 가는 방향을 바로잡는 지도력으로 행사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히 당신에게 순응의 도리를 다하고 과거의 모습을 망각하면서 금후의 자녀의 입장을 취해 나가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 시간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이곳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들 위에 복을 내려 주시옵고, 말씀과 더불어 잊을 수 없는 부활의 날로써 연결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정도'라는 이 말을 마음 깊이 기억하고, 오늘도 내일도 죽을 때까지, 저나라에 가서도 잊을 수 없는 내용의 말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기에 모든 것을 넘어서 서슴지 않고 전진하는 무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여기에 선 이 사람은 이런 공식적인 모임을 많이 갖는 사람입니다. 젊은 청년들 앞에 점잔을 빼고 격식을 갖추어서 하는 말도 할 줄 알지만, 젊은 학생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오늘 선생님의 자리에서 떠나 가지고 어떻게 젊은이들의 친구가 되느냐? 한번 돼 봤으면 좋겠다는 것이 여기에 선 본인의 심정입니다.
더욱이 오늘 원리연구회 창립 16주년을 맞아 축하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만, 원래 나는 여기에 나타날 수 있는 사람이 못 됩니다. 사실은 오늘 미국 법정에서 결정이 나는 날이기 때문에 미국으로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지만 만나지 못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리연구회 김봉태 회장이 울다시피 해서…. 오후 6시인가요? 칼(KAL)기를 타고 미국으로 가기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자기 나름대로 '아, 시간이 된다'고 물고 늘어져서 할 수 없이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그 약속을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이렇게 젊은 사람들을 대하고 보니 '아, 그거 잘하지 않았느냐?' 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한국의 어려운 정세 속에서 젊은이들이 학업을 계속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더구나 그런 환경 속에서도 몰리고 쫓기는 무리의 대표의 길을 가고 있는 원리연구회 일원으로 지목을 받는다는 것이 더욱 고달픈 입장이 아니었겠느냐고 생각합니다.
내가 목이 쉬었어요. 아침에 교회에서 말씀을 세 시간이나 계속하고 왔기 때문에 지금 목이 쉬었습니다. 그렇지만 듣기 어려운 말이라도 우리 같이 흉금을 털어놓고 얘기해 봅시다. 여기에 오신 여러 선생님과 여러 원리연구회원 여러분, 그 외 여러 손님들, 이렇게 와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라 할까, 그런 것을 좀 생각해 봤어요. 무슨 제목을 가지고 말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천의 (天意), 즉 하늘의 뜻, '천의를 따르자' 이런 제목을 잡아 보았어요. 그것을 좀더 강력히 얘기하면, '현재 대학 청년들이여, 천의를 따를 수 있겠느냐?' 이렇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안다' 하면, 아는 자리에 있다면 '천의를 따르자'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원리연구회 회원이 아니고 여기 오늘 처음 온 사람들은 한번 손들어 봐요, 얼마나 되는지. 예,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천의가 뭔지 모르겠군요.
여러분,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인생길을 가게 마련입니다. 거기에는 남자 여자가 동반되는 것입니다. 그 인생길을 가는 데는 가정이 연결될 것이고, 사회가 연결될 것이고, 국가가 연결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국가를 넘어서 세계가 연결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세를 볼 때, 대한민국 자체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세계정세, 민주와 공산이 대치하고 있는 현 세계정세권 내에서 금후에 가야 할 길을 모색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만의 사정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가 연결돼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를 넘어서면 뭐가 없느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끼리, 인간만으로 인류역사를 엮어 가고 인생길을 엮어 간다면 세계 이상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의 어떠한 절대적 신, 종교세계에서 주장하는 어떠한 영원한 세계가 있다면 그 영원한 세계를 주장하는 주체적인 절대신이 계실 것입니다. 그 절대적 신이 계시는 한, 세계정세를 넘어서 연결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이 있다면, 신의에 의한, 신이 운행해 나가는 역사 섭리의 뜻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속된 말로 말하면, 여러분이 학교라든가 어디에 갈 때에 '아, 오늘 운이 좋았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또, 요사이 속된 말로 팔자타령을 많이 하지요? 팔자가 좋으니 운이 좋으니 하는 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 그 개인이 가야 할 인생길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국가가 가야 할 길을 반대해 가지고는, 그 길과 배치돼 가지고는 안 될 것입니다. 또, 국가가 아무리 훌륭한 길을 간다 하더라도 세계가 가야 할 길과 상치돼서는 안 됩니다. 세계가 가는 길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천의에 의한, 천의에 입각한 방대한 이상권과 상치돼서는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개인이 가야 할 길보다도 가정이 가야할 길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가정이 가야 할 길보다도 사회가 가야 할 길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사회가 가야 할 길보다도 국가가 가야 할 길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국가가 가야 할 길보다도 세계가 가야 할 길을 중요시해야 되고, 세계가 가는 길보다도, 오늘날 통일교회 술어로 천주가 가야 할 길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이러한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개인으로서 인생길을 잘 간다 하더라도 그 개인이 가는 길이…. 그런데 개인으로서 본래 가야 할 이상적인 하나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여성으로서 가야 할 길, 남성으로서 가야 할 길이 다를 수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가정으로서 가야 할, 국가의 운세와 천운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길, 그런 무엇이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인생문제를 연구하는 수많은 철학자, 종교 지도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연구해 나왔지만, 이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인생길을 가는 수많은 인류 앞에 처한 중요한 과제가 뭐냐?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에게 있어서는 그 나라가 앞으로 갈 길을 잘 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이겠지요. 그렇겠지요? 오늘날 세계적으로 모든 지도자들은 공산과 민주로 대치해서 싸우고 있는데 금후에 세계가 가야 할 운명길을 어떻게 가려서 가느냐 하는 문제가 현재 대치하고 있는 문제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세계가 가야 할 길을 어떻게 가려 가지고 천운이 가야 할 길과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극난한 문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에 남아지는 것은 뭐냐? 남아진다고 해서 다른 것은 다 죽는다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람들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 것이냐? 세계와 더불어 공존할 수 있는 국가라든가 단체는 어떤 것일 것이냐? 개인의 인생길을 넘어서 가정이 가야 할 길, 국가가 가야 할 길을 넘어서 세계가 가야 할 길, 세계가 가야 할 길을 넘어서 천주가 가야 할 길,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최후까지 남아지는 그 한 길,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천의에 의한 뜻의 길일 것이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있단다면.
여러분, 오늘날 전세계를 보면 그래요. 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각자 전문분야의 학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있습니다. '나는 앞으로 경제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하나의 인물이 될 것이다! 아, 나는 정치분야에서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혹은 문학분야에서라든가…. 이렇게 전부 다 각양각색의 자기 전문분야를 중삼삼고 공부하고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러한 일들이 대한민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벌어지고 있는 이 환경, 대한민국을 통해서 어디로 갈 것이냐? 암담한 것입니다. 갈길, 미래상에 대한 것이 암담하다 이거예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해결될 성싶은 길이 없다 이거예요. 어떤 훌륭한, 고명하신 철학자가 있다고 해도 찾아가 한 몇 시간, 며칠만 물어 보고 들어 보면 다 끝장이 나는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할 때는, '두고 봐야 알지, 내가 아나?' 하는 거예요. 어떤 종교가를 찾아가 가지고 '당신은 대한민국에서 이름 있는 목사이므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해 주실 것 같은데, 금후에 대한민국이 살 수 있고 갈 수 있는 길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하면 '아, 나는 종교가로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소!' 그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장래를 염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냐? 나이 많은 사람보다도 젊은이들이 염려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러지 않고는 그 나라의 장래는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불타는 정열에 사무쳐 가지고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간곡한 애국심은 지극히 찬양할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붙안고 철학자, 종교가, 혹은 위정자, 혹은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을 방문하게 되면 전부 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많이 체험했을 거예요. 대학교 총장이라고 해서 훌륭하게 봤는데, 이런 현실문제의 해결 방법을 묻게 될 때는 후퇴할 수밖에 없는 인간에 지나지 않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월적인 힘, 나 아닌 어떤 힘이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서 움직일 수 있는 어떤 힘, 대한민국이 모르고 가지 못하지만 대한민국을 넘어서 갈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우리 젊은이들이 애국하는 마음이 불타면 불탈수록 '그곳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는 숙원의 마음을 갖고 하루하루의 생활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 있는 젊은이들이라면 내적 생활, 혹은 스스로의 하루의 생활이 편안할 수 없음을 느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더욱이 원리연구회 회원으로서 이것을 안 느꼈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역사,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오랜 역사를 거쳐 발전해 나왔는데, 그 과정이 인간만의 역사발전 과정이었느냐? 나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나도 여러분과 같은 젊었던 시절을 이 자리에 와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자라던 때는 일본 제국주의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한국은 식민지 국가의 참상을 면치 못하는, 비통스러운 실상의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우리의 뜻 있는 할아버지, 선조들은 애국 운동을 하다가 투옥당하는 역사를 남겼습니다. 내가 왜정치하에서 철이 든 7, 8세 났을 때 뒷문으로 출입하는 독립군을 목격하던 것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해요.
우리 나라는 왜 일본 나라의 속국이 되었느냐? 거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누구를 믿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대신해서 누구를 믿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애국한다고 하다가 감옥살이하는 할아버지의 처량한 생활을 볼 때, 도피의 생활을 면치 못하는 절박한 사정에 부딪치게 되는 걸 볼 때, 그 할아버지도 그 이상 믿을 수 있는 힘의 중심이 못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과연 하나님이 있느냐 하고 생각했던 겁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최후의 문제는 이 역사가 인간들만으로 꾸며져 가고, 시대의 발전이 이루어지느냐? 그렇지 않으면 역사과정에 신의 섭리에 인연된 내용이 있어 가지고 공동 보조 밑에서, 어느 한 부분에 협조될 수 있는 길을 따라서 발전되느냐? 이게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인간만으로 엮어져 간다면, 역사는 전쟁의 역사기 때문에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것은 역사적 필연성입니다.
대한민국, 한반도의 터전 위에 국운을 걸고 있는 이 한국의 경우를 보라구요. 서북부에는 중공이 있고, 그다음에 소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있습니다. 이 조그마한 나라, 훅 불면 날아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용케도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민족이라고, 뭐 삼천리 금수강산이니 하면서 말만은 제법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 진전할 수 있는 미래상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에 선 이 사람이 그때에 젊은이의 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가 20대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갈 때, 서울역에서부터 부산까지 통곡을 하면서 가던 일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대한민국, 너는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갈 것이냐? 대한민국 백성만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이끌어 간다면 이는 비참한 민족으로 끝날 것이다. 하지만 천의에 의한 한 줄기 인연이 이 민족 가운데 연결되어 있다면, 이 한 줄기 인연을 도화선으로 삼아서 아시아를 폭발시키고 세계를 폭발시킬 수 있는 길도 있을 것이다. 신의를 따라갈 수 있는 새로운 민족 방향이 없겠느냐?' 이런 문제를 걸고 생각하고 가던 옛날을 회상해 봅니다.
부산 부두에 도착해 가지고 눈초리가 삼엄한 일본 수상경찰의 조사를 받으면서…. 내 배후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요주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얘기 하자면 사연이 많습니다. 젊어서부터 괴짜였거든요. 간단히 말하면 소학교 졸업식 때였어요. 귀빈들이 나와 있는 가운데 졸업장을 다 주고 나서 교장 선생님이 치사를 하기 위해서 나와 가지고는 '졸업생들, 할말이 있으면 해봐라' 하는 거예요. 그때 자원해 나가 가지고 들이깐 거예요. 교장으로부터 일본 제국주의의 내정적인 모든 것을 전부 다 들이깐 거예요. 이래서 그때부터 요주의 인물이 되었어요. 지금까지도 요주의 인물이지만 말입니다. (웃음) 소년 시절부터 요주의 인물이라는 팻말을 달았어요. 그 팻말을 단 채로 청년 시절을 거치고 중년 시절을 거쳐 지금의 노년 시대까지 왔습니다.
일본에 가 가지고도 역시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반일투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감옥살이도 하고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감옥살이도 했다구요. 그다음에 이북에 가서도 감옥살이를 하고, 남한에 와서도 감옥살이를 했어요. 지금 미국에 가서도 1년 6개월의 형을 지고 있어요. (웃음)
자, 그러한 사람을 여러분들이…. 오늘 봉태군도 무슨 세계의 희망이니 하던데 '잘 엮어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또, 공산주의에 대한 금후의 해결책에 있어서, 희망의 기지가 여기 있느니 뭐 어떻고 그러더구만. 거 말만은 고맙습니다.
그러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올라오기까지에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지금에 와서는 원리연구회 창설자니 해 가지고 '문선생님'이라는 고명한 이런 이름이 다 붙었어요. 뭐 훌륭하신 분이라고 다 찬양하는데, 그거 고맙습니다.
그러나 20대, 젊었을 때의 문 아무개와 60을 넘은 지금의 문 아무개를 볼 때, 오히려 20대 젊은 청년시절에 가슴에 불타 오르는 애국 정열이 지금보다 더 뜨거웠지 않았느냐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다가올 인류의 해방을 누가 책임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지극히 신음하고 지극히 투쟁의 역사를 다짐하던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할 때, 이제 2년만 있으면 정년 퇴직해야 할 오늘의 문 아무개의 입장보다도 더 믿을 만한 그런 젊은이가 아니었느냐고 생각합니다. 그 젊은 시절을 핍박의 서릿발에 이름없이 굴려 왔어요.
이렇게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나와 가지고 오늘날 대학가에 있어서는…. 요즈음 김봉태군이 나한테 하는 말이, '선생님, 대학가에 태풍이 불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녀석아, 그거 무슨 말이야?' 했지만…. 그래, 태풍이 불었어요? 「예」 눈이 좀 확실치 않은 원리연구회 사람들의 눈으로 본 태풍이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럼 정상적인 사람의 눈으로 본 태풍이예요? 「예」 그렇다면 그것 신기한 일이군요. 태풍이 불었다!
이 대한민국에 지금부터 30년 전에 태풍이 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30년은 그만두고 20년 전에 대학가에 태풍이 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오늘날 대학가에 공산주의 지하조직의 끄나풀을 통해서 알지도 못하고 춤추는, 반정부운동 하는 학도들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반정부운동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예요. 갈 길을 알고 해야 돼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하여튼 고맙습니다. 그래, 한번 보자!
자, 그러면 내가 젊은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만약 나를 따라오겠다 할 때는 '내가 20대에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일을 대신 시키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는 얄궂은 생각도 해봐요. 왜정 때 감옥에서 고문을 당할 때는 아주 뭐…. 우리 같은 사람은 몸이 건장하게 생겼습니다. 지금도 여기에 있는 학생들하고 씨름을 하면 95퍼센트 가량은 꿇려 버릴 거라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늙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직까지 싱싱하다구요. (웃음) 오래지 않아 정년 퇴직할 사람이니 가망이 없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모르긴 하지만, 여러분이 내 나이 될 때까지 내가 살아 있다면 여러분을 끌고 다닐 것입니다. 또, 진짜로 알게 되면, 여러분 자신은 내가 싫다고 하더라도 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실례의 말 같지만 두고 봐야 알 일이지요.
자 그러면, 역사의 흐름이라는 것이 인간만으로 엮어져 가는 것이냐? 나는 판결을 지었습니다, 판결을. 결정이 아니라 판결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있어요? 있다면, 있다는 사실을 내가 확정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거 희미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지구성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곳은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하나님을 만나서 담판지어 가지고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는 대한민국이 갈 길, 세계가 갈 길, 혹은 천주가 가야 할 길을 수습하지 못해요. 그것을 위해 나선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 여기에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예요. 그런 것을 모르고 말만 했다고 생각하면 그거 믿고 싶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일평생을 투쟁의 선두에 서 가지고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나 문 아무개 혼자서 해 나왔더라면 벌써 망해 떨어진 지 오래되었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망해 떨어져 가루같이 부석부석 되어 가지고 훅 날아갔을 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그렇게 반대받고 쇠고랑을 차고 사방에서 몰리고, 손가락질 당하면서도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이만큼 올라왔다구요. 오늘날 미국에서 어떤 학자가 논평하기를 말이예요, 인류역사상, 살아 생전에 그 길지않은 전통을 가지고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고, 찬란한 문화의 기본을 갖추어 가지고 그 시대 환경에 영향을 끼친 위대한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박수)
그렇다고 내가 코가 둘도 아니예요. 마찬가지예요, 대해 보면 자연스러운 하나의 남성이예요. 자연스러운 남성입니다. 놀기도 좋아하고, 장난도 잘하고 말이예요, 뭐 운동도 잘 합니다. 운동 못 하는 게 없다구요. 한 대 후려 갈기면 날아가는 거예요.
자, 그렇지만 내가 한국 사람 아닙니까? 그렇지요? 「예」 아무리 보아도 눈은 조그마하고, 그것도 조그마하고 쏙 들어간 눈 말이예요. (웃음) 콧날은 또 세고 말이예요, 보니 심상치 않거든요. 욕심도 많을 것이고, 고집도 셀 것이고, 주장도 강할 것이고 말이예요. '우' 할 거예요. (웃음) 그런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한국 사람이예요. 전라도 사람들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하와이로 다 씌워 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안 그래요? 똑똑하고 머리 좋다고 하는 사람도 '하와이!'하게 되면 다 씌워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큰소리 했댔자 아시아인인 한국 사람을 누가 알아줘요? 안 알아준다구요. 안 알아준다고 내가 섭섭해 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실적을 가져 가지고 안 알아주더라도 복싱하는 사람은 링에서 한 대 쳐 가지고 녹다운 시키게 될 때는 알아주는 거예요. 승패의 결정선에 나서 가지고 승리한 후에 알아주는 사람은 그 사회에서 추방당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없이 내 갈 길 가기에 바쁜 사나이예요. 내가 원리연구회 회원들을 16년 만에 처음 만나서 미안합니다. 벌써 만나 줘 가지고 내가 선동을 했으면 좀더 효과가 컸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예요. 이제 처음으로 만나 보게 됐습니다.
요즈음 내가 미국에서 하려고 하는 것이, 아까 봉태가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에게 제일 골치 아픈 것이 이 세계에서 무엇이겠느냐? 첫째는 기독교의 몰락, 종교의 몰락입니다. 둘째는 뭐냐? 아까 뭐라고 했나요, 둘째가? 공산주의 문제입니다. 무신론 사상에 입각한 공산주의의 만행입니다. 그다음에 세째는 뭐냐? 청소년의 윤락문제입니다. 이 3대 문제가 현세 사회에 있어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나님의 뭐라고 할까요? 일기첩이 있다면 제1은 뭐냐? 기독교 몰락방지, 재부흥을 하는 것. 제2는 뭐냐? 공산주의를 처리하는 것. 그다음 제3은 뭐냐? 새로운 윤리 형태를 통해서 청소년을 구해 주는 것.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한 나라가 망하고, 뭐 민주세계가 어떻고 하는 그런 것은 염두에 두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 3대 문제가 문제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재치가 있어야 돼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그거 책임지기가 힘들겠지만 책임을 지고 해내는 날에는 수가 납니다. 수가 난다, 안 난다? 「납니다」 수가 나요, 안 나요? 「납니다」 수가 난다 이거예요.
오늘날 여기 대한민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며 자랑하는 나라들도 가만히 보면 다 여기에 걸려 있어요. 천주교는 어디 갔어요? 소위 말하는 무슨 신교는 어디 갔어요? 회회교, 불교, 힌두교 어디 갔어요? 세계에 극난한 문제, 과제를 놓고, 공적인 종교의 책임을 짊어진 세계적 지도자라면, 신의에 의한 중요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그 제단이나 그 교단 전체를 투입해서라도, 희생시켜서라도 해결하려고 선두에서 달려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러는 사람이 없어요. 어렵다고 후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렵더라도 책임을 지고 선두에 서 가지고, 세계의 갖은 풍상을 겪어가면서라도 이것을 해결하겠다고 노력하는 무리가 있다면,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들이 종교 집단이 아니더라도 필시 찾아와 가지고 '나, 네가 필요하니 나와 같이 일하자' 하고 부탁할 것입니다. 안 그러겠어요?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 통일교회의 출발이…. 여러분 통일이라는 그 말은 누구나 다 바라는 말이지요? 그렇지요? 「예」 오늘날 교회에 종파들이 많아 가지고 뭐 어떻고 하면서 싸워 가지고 사회의 지탄을 받고 뭐 야단이지요?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라구요. 종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그 하나님이 몇 분이예요? 하나님이 몇 분이 되어야 되겠어요? 「하나입니다」 하나예요, 하나. 절대적 신은 하나예요. 하나가 되어야 될 텐데, 장로교 하나님, 감리교 하나님, 뭐 성결교 하나님, 오늘날 통일교회 하나님, 또 무슨 불교 하나님, 유교 하나님, 회회교 하나님이 있으니 어떻게 된 거예요? 절대적 신의 자리를 상실하고 상대적 신의 자리에 있는, 그런 '종단 신'을 모시는 거기에서는 절대가치의 이상향이란 찾을 수 없어요.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를 통해 가지고 인류의 구도니, 이상세계니, 지상낙원이니 천상낙원이니 하는 걸 꿈꾸는 것은 다 헛소리예요. 회회교의 신도 하나님의 속성의 한 부분에 속하는, 신의 속성을 나타내는 신의 인격을 주장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가능하겠지만, 절대 신으로 대치할 수는 없어요. 절대적 신의 자리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신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나가기 위해서는 모든 종교는 하나로 귀결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한 그런 종단은 끝날이 되면 될수록 다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오늘날, 진짜 말세를 부르짖는 이 시대에 와 가지고는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거예요. 요즈음 미국에서는 '하나님이 죽었다'라고 하는 괴수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웃음) 유명한 교수들을 전부 다 틀거리에 매 가지고, 기름 짜는 틀에 매 가지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이 죽어? 죽었나 살았나? 네가 죽나 하나님이 죽나 봐라' 하고 있어요. 이 말은 거짓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신을 추구하는 종교 가지고는 절대적 가치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세계는 안 나온다 이거예요. 이런 종교 개념을 가진 종교권 내에 서 있다면, 그 종교도 다시 혁명의 운명을 피치 못할 입장에 서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그 통일교회, 말이 좋지요. 통(統)자는 무슨 통자냐? 거느릴 통 자예요. 거느리는 거예요. 강제로 두들겨 패 가지고 거느리는 것이 아니라구요. 거느린다는 것은 뭐냐? 스승이 제자를 거느린다고 하지요? 제자가 스승을 모신다고 하고 말이예요. 다르다구요. 거느려야 돼요.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거느리는 데는 잘 거느려 가지고 좋아하면서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게 하지 않고는 종교가 하나될 수 없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자체는 어떻게 해서 하나 만들 것이냐? 주먹으로 치고…. 내가 요즈음 스탈린보다도 히틀러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웃음) 나 그럴지도 몰라요, 젊은 녀석들!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말이예요. 그렇지만 한 가지 다른 것이 있어요. 하나님을 절대시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또, 스탈린이니, 도오조니, 히틀러니 하는 이들은 전부 다 군대를 훈련시키고 조직기관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 월급을 주고 하는데,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이거 반대파가 말하는 거지 내가 말하는 게 아니예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사람을 잡아다가 일을 시키고 월급 주는 것이 아니라 월급을 바치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스탈린보다도 무섭고, 뭐보다도 무섭다고 한다구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내용을 모르고 말이예요…. 세계가 망하게 됐는데 집은 있어서 뭘해요? 사고방식이 다르다구요. 세계가 망하게 되면 나라도 망하고 다 망하는 거예요. 나라를 팔아서 세계를 살리게 되면, 세계를 위해 나라를 판 그 사람이 주역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 천리이치입니다. 이거 얼마나 멋져요! 안 그래요? 장사하는 데 이 이상 멋진 장사가 없는 거예요. 요즈음 젊은 총각 처녀들은 타산적인 장사 심리가 발달되어 있지요? 싹 눈치 봐 가지고 싹싹싹 이용을 잘 한다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까 말한 천의의 길을 따라가자 이거예요. 천의가 뭐냐? 천의에는 개인이 가야 할 천의의 길이 있고, 가정이 가야 할 천의의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국가가, 세계가, 영계까지….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여기에 선 이 사람입니다. 영계 모르지요? 영계는 틀림없이 있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여러분 전부 다 눈이 휙 돌아가 가지고, 그야말로 브레인워쉬 (brainwash;세뇌)라는 말이 나오게 될 거예요. 그건 세뇌가 아니예요. 세뇌 이상의 뭘까요? 세뇌 이상의 말은 없지요? 그 세뇌 이상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60이 되어가지고 지금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 재미있는 말이지요? 남들은 죽을 날이 올까봐 야단하는데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왜? 저나라의 과정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이예요. 아시겠어요? 세계 어느 종교가나 어떠한 철학자,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내 꼬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젊은 놈들, 기분이 좋다고 해야지! (웃음)
지지리 천대받고 쫓기고 몰리던 이 한국 학생들, 뭐 성령이 있어요? 그런 한국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이 나왔으니…. 내가 다리를 놓으면 말이예요, 그 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천상 끝까지 떨어지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분이 나쁘지만 좋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좋아요? 「예」 다 미친 녀석들이구만! (웃음) 그거 두고 봐야 알 일이지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는데 신이 있는 줄 모르고 출발했다면, 나는 이미 파산된 지 오래일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사라져 버린 지 오래일 것입니다. 이북 김일성 치하에서의 3년 가까운 투옥생활에 여지없이 흘러간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남한에서 이대 연대 사건이 일어났을 때 기성교회가 총단결해서 이승만 정권의 박 마리아를 중심삼고 이화여대의 부총장과 5대 장관을 통해서 문 아무개의 모가지를 자르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서러운 핍박노정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았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다고 정부를 비판하자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이용해 먹고는 차 버리는구만. 서러운 일이지요?
옳은 일을 나라를 위해서 하고, 옳게 가르쳐 주어서 나라의 운명을, 나라의 갈 길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은 그들을 통해서 그 나라가 가야 할 길이 틀림없다고 내모는 그 길을 가고 있는데, 나라에서는 반대한다 이거예요. 그 정권은 올바르게 남아지지 못할 것이다 하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은 무엇을 통해서 말할 수 있느냐? 무엇으로 그렇게 단적으로 결론지을 수 있느냐?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싸워 나오는 생의 노정에 그런 과정이 얼마든지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에서 보았고, 이 환경에서 보았고, 단체에서 보았고, 이 교단에서 보았고, 나라에서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오늘날 큰소리할 수 있는, 한 시대에 있어서 성공한 대표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예요. 나는 갖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空)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목욕탕 가서 벗고 나면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별것 없습니다.
마찬가지인데 한 가지 다른 것은 뭐냐? 여러분 저 학생들이 길가에서 굴렁쇠 굴리는 걸 알지요? 대롱 굴리는 것 말이예요. 딱 그 식이다 이거예요. 그 주인만 잘 만나면 암만 탕탕 튀더라도 쓰러지지 않고 굴러가는 거예요. 마라톤 선수처럼 뛰더라도 쓰러지지 않고 굴러갈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분은 기술도 좋아요. 외로울 때에 그분을 만나 가지고 한마디의 말만 들어도 뼛골이 녹는 것 같은 깊은 잠을 잘 수 있어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알겠어요? 이런 얘기를 하면 여러분 정신이 돕니다. 그 분도 사람같이 사랑이 필요할까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할까요? 「필요합니다」 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쑥 들어가면서 헤헤…. (흉내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사람이 몰리게 되면 그 방패막이가 '헤헤헤' 하는 거예요. (웃음) '봤어!' 하면 쑥 들어가면서 말이예요…. 그런 것이 다 문제예요. 재검토해야 할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쫓기면서도 살아 남아 가지고 이만큼 오늘날…. 그렇게 핍박받으면서도 발전한 이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연구회도 지독하지요? 내가 오늘 아침에도 지독한 얘기를 했다구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신의에 의한 역사발전이 필연적으로 있다 할진댄 최종의 역사종말시대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때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이론에 맞는 말인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의 전대통령이 대통령 될 줄 누가 알았어요? 그거 알았으면 그 전에 잘 친해 두었을 텐데 말이예요. (웃음) 모르는 거예요, 그거 어쩌다 어쩌다 그렇게 대통령이 된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것을 누가 알았겠어요? 전대통령 자신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 한번 만나서 물어 보게 된다면 '틀림없이 몰랐다. 이럭저럭하다가 안 될 수 없어서 됐다' 이럴 거예요. (웃음)
그러면 그런 모든 것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일생 동안 계획을 세우고, 프로그램을 짜고 거기에 경제적인 모든 뒷받침을 딱 해 가지고, 운영요원들을 철저히 교육해 가지고 '요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해서 나가는 회사 하나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일쑤인데, 세상만사가 알고 하는 것도 번번이 성사되지 않는 것이 일쑤인데 자기가 생각지도 않은 일이 된다는 거예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그게 무슨 장난이냐 이거예요. 요지경속이기 때문이예요. 속된 말로 하면 요지경속이다 이거예요. 그 요지경속을 전부 다 촬영해 보면 그 과정을 콘트롤하는 배후의 어떤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원리연구회도 그동안 핍박 많이 받았지요? 핍박을 많이 받았지만 꾸준히…. 대학가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대학가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대학가의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수습할 수 있어야 그 대학가를 새로운 차원의 대학가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은 비참한 거예요.
그런 비참한 역사를 거쳐 1년 가고 10년 가다 보면 거기에는 새로운 기록적인 재료가 풍부하게 남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기 서 있는 나 자신의 역사도 그런 과정을 거쳐온 역사입니다. 피어린 투쟁을 꼬인다리를 하면서, 혹은 비틀 걸음을 하면서, 살얼음판을 걸으면서 이렇게 나온 사연들이 누구를 위해 했던 것이냐? 나 문 아무개를 위해서 했다면 그것은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을 넘고 세계를 넘어 천주를 위하고,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을 위해서 가면 한때는 올 것이라고 봤던 거예요.
그런데 아직까지 대한민국도 지나가지 않고 세계도 지나가지 않았으니 내 갈 길에는 핍박의 길이 아직 남아 있더라도 나는 그곳을 향해서 직행한다는 신념만은 불타고 있습니다. 이 불길이 꺼지지 않는 한 통일교회의 승리의 깃발을, 그 어느 선진국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이든 모스크바든 꽂고야 말겠다는 철석같은 천의의 결정적 내용을 지니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박수)
민주세계가 가야 할 천의의 길은 이러이러하다…. 그러면 정치가들이 나를 다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건너가서 상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상원의원과 닉슨 대통령이었습니다. 위기일발, 민주세계에 대한 공산주의의 확장정책 밑에서 금후에 다가올 먹구름의 조수를 어떻게 방어하느냐 하는 문제를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방어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공산권을 방어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길도 되는 것입니다. 전법에는 직접적 전법과 간접적 전법이 있는데, 간접적인 전법이 우수하게 될 때는 직접적 전법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맞아요? 「예」
나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금후의 운명에 대해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머리를 쓰다 욕을 먹고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금후에 천의에 의한 미국이 갈 길, 민주세계가 가야 할 길….
옛날에, 2차대전 직후에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미국의 권위는 세계를 풍미하고도 남을 수 있는 당당한 선진국가의 대표국가였습니다. 민주세계의 주체국으로서 당당했습니다. 그들이 가야 할 길은 평화의 세계를 향한 길입니다. 그 세계의 방향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건국이념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풍요하게 넘쳐 흘렀습니다. 그러나 승리를 하고 난 후에 제2 전선을 준비하지 못한 미국이 되어 버렸어요. 사람은 다 그렇지요? 성공하게 되면 다 허리띠를 풀어 놓고 쉬게 마련이예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만용하기가 일쑤예요.
그래,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세계 도처에 반대 편이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아직까지 승리자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쉴 새가 없어요. 오줌도 어디 가서 함부로 못 싸는 거예요. 오줌 잘못 싸다가는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어디 가서 행동도 잘 못하겠어요. 그거 나쁘지 않아요. '좁은 길을 달려라. 그렇지만 이 길이 서울로 가는 길임에 틀림없다면 내게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이러며 나갑니다.
아무리 니그로가 어떻다 하더라도…. 그다음에 또 뭐가 있나요? 희그로, 야그로…. 흰둥이는 희그로고, 노랭이는 옐로우(yellow;노란)니까 야그로고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들, 사냥을 좀 해본 사람은 알 거예요. 사냥을 못 하는 사람이 노루 새끼를 따라가려고 하지만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있나요? 사슴새끼를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 있나요? 멧돼지를 따라갈 수 있나요? 목을 지켜야 돼요. 목을 지켜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이 가는 목을 지키고 딱 앉아 있는 거예요. 기분 나쁜 말이지요? 여기 백인들은 기분 나쁠 거예요. 여기 정보요원들은 보고하라구요, 미국 대사한테. 레버런 문이 이렇게 얘기했다고 말이예요. 그런 일은 보통으로 얘기하는 걸 뭐.
닉슨 대통령하고 뿔개질해 가지고…. 그 녀석 지금은 낙향했지요? 나한테 전화만 했으면 완전히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백악관에 비참상이 생기지 않고, 한국에게는 워터게이트니 하는 게 없었을 것이고, 통일교회 반대운동 하는 프레이저 의원의 목을 그 자리에서 졸라 버렸을텐데…. 레이건도 미국 대통령이 되었지만 하늘의 길을 몰랐던 거예요. 아무리 봐도 하늘의 길을 아는 사람은 문 아무개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해요, 실례지만. (박수) 그렇기 때문에 독단적인 괴수니 뭐니…. 두고 보라구요. 내가 한 말이 맞나, 안 맞나 두고 보라구요. 이렇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닉슨이 물러가고 난 다음에 포드는 만나지도 않았어요. 내가 만날 수 있었지만 안 만났다구요. 상통을 가만 보니 나라를 팔아먹게 생겼더라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 카터가 대통령이 되었어요. 그날부터 나는 선전포고를 한 거예요. 가타 부타 큰일났다 이거예요. 취임하는 날부터 나 레버런 문은 카터의 정적으로 나설 것을 선언했다구요.
지금 CIA, FBI에서 조사한 문서가 다 내 손에 들어와 있습니다. 재판해 가지고 전부 다 받게 돼 있어요. 국무성에서 한국 대사관으로 보내 왔는데, 요즘 대사관의 세도가 당당하지요? 대사관님…. 그것을 보게 되면 카터 왈, '레버런 문은 나의 정적이다' 이거예요. '이 녀석아, 나는 네 정적이 아니라 사탄의 정적이다! (웃음) 너의 정적 되기 위해서 내가 있는 것이 아니다 ! 사탄의 정적이다 ! 또, 그 앞서 모스크바의 정적이다! 이 녀석아 그걸 몰라!' 이래 가지고 자꾸 싸우려고 하니 할 수 없어서 네 목이 달아나나, 내 목이 달아나나 사생 결단을 해보자고 한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아무 상관 없어요. 그때는 평범한 사람이지요. 그는 배우 출신이예요. 지금 와서는 대통령이지만 전에는 배우였어요. 그러니 무슨 실력으로 봐도 내가 레이건한테 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스터 박을 보낸 거예요.
미스터 박, 조나? (웃음) 자 이거, 기독교 탈을 쓰고…. 이 세계기독교 중심국가인데, 그 전통사상은 다 팔아먹고 지금 공산당이 난립하고 엉망진창이 돼 들어가는데 눈만 껌벅껌벅 하고 있어요. 이 못난 것들, 이 기독교인들. 그래서 내가 청부 맡은 거예요.
저 사람으로 하여금 레이건을 만나게 해서 '내가 백만 표 이상을 책임지겠다'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백만 표 이상을 책임지겠으니 자신 갖고 싸워라 이거예요. 백만 표 이상 그보다 더 했는지도 모르지요. 개표 전날 레이건이 대통령 된다고 우리 뉴스 월드에서 대서특필했는데, 그거 발표한 사람이 박보희가 아니예요. (웃음) 내가 꼭대기를 누르고 '너희들 해라!' 한 거예요. 미국에 있는 언론기관, 신문사가 1,753개나 돼요. 그런 방대한 신문사들은 레이건은 가망이 없다고 바라보고 있던 때였어요. 그때 레이건이 사태가 날 정도로 승리를 한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그때 혼났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배고픈 벌이 꿀맛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꽁무니를 잡아당겨도 안 놓는 거예요. 앞발로 딱 찍어 가지고 빨기 시작할 때는 꽁무니를 잡아당겨 그 꽁무니가 뭉그러져도 안 놓는 것을 내가 봤어요. 그 이상 될 것이라고 봅니다.
저기 웃동네, 들립니까? 「예」 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자, 무엇 때문에 그런 일을 해요? 천의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간단해요. 천의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아까 팔자타령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운에 대해서 말이예요, 개인의 운세가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가정의 운세를 막아내기 힘듭니다. 가정이 파탄될 때는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운을 넘어서 가정의 운을 세울 줄 아는 천의의 길을 발견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또, 가정의 운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국가의 운에 지배받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김일성이 넘어오는 날에는, 통일교회가 아무리 부자로 금탑을 만들고 산다 하더라도 통일교회의 운세는 국가의 운세에 지배받기 때문에 김일성을 막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놀음을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왜 그래요?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왜 이렇게 바쁘게 하는 거예요? 천의에 의한 길이 바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아, 문 아무개는 여당패에 속해서 어떻다라고 합니다. 나는 여당 사람이 아니예요. 박정권한테 핍박받은 사람입니다. 이정권한테 옥중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현 정권도 그리 달갑게 생각지 않는 것 같더구만. (웃음) 여기에 치안본부니 뭐 각 기관에서 다 나와 있을 거예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들의 눈치 보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웃음) 천의의 눈치를 보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하늘의 길을 가기에 바쁘다는 거예요. 맞붙어 싸울 여력이 있으면 한발짝 더 전진할 것을 다짐하며 일생을 걸어왔습니다. 그래도 지금 또 가야 할 길이 있어요. 이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가는 데는 거느리고 갈 사람이 많으면 좋지요. 나라도 같이 갈 수 있으면 망하지 않을 것인데, 안 들으니 할수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고마운 것은 수많은 대학가의 젊은이들이 문 아무개가 온다고 걸음을 재촉해서 바쁘게 와서 뭐 함성을 지르고…. 또, 나는 표를 팔라고 하지 않았는데 야매 표 한 장에 3천 원에 팔렸다는 말 듣고 내가 기분 나빴습니다. 물론 표를 사는 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내 얼굴을 보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다른 것은 다 잊어도 좋지만 사무친 하나의, 그 누가 뺄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하나의 마음만을 갖고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더라,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천의의 길을 밝혀 놓고 가겠다는 사람이 틀림없더라, 이것만 알면 돼요.
나는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이제도 누가 여기서 '문선생은 이런 사람이지요' 하고 한마디만 하면 체면 불구하고 통곡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무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반대하는 무리를 보고 혀를 깨물면서도, 오늘날 너희들은 잘났다고 자랑하고 데모하고 반대하는 날을 가질는지 모르지만, 너희들이 가는 길은 굴복이라는 비굴의 비운이 연결되지만, 나는 비참하지만 내일의 희망의 길과 연결되고 천의의 길과 연결된다고 몸부림치며 나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앞에 내가 무슨 좋은 말씀, 무슨 격려의 말씀을 하기보다도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좋고, 아무리 뭐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 할지라도 대한민국은, 우리 조국은 천의에 접할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제 아무리 세계를 제패했다고 승리를 찬양하고, 향연회를 끝낸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 그 뒤에는 슬픔이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패자의 깃발이 꽂히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의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하게 되면 망하는 겁니다.
야, 이놈의 통일교회야! 너, 통일교회 어디로 가느냐? 너는 부디 천의가 남기고 싶어하는 길을 따라가야 된다, 수욕의 길이든, 핍박의 길이든, 죽음의 길이든, 죽기 전에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나가야겠다고 목이 떨어져도 다짐하고 갈 수 있는 교회가 되면, 너 통일교회가 가는 미래세계에는 광명만이 있을 것이다, 승리만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여기 서 있는 이 사내도 이와 같은 철학을 지니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미국이 암담할 것을 알고 나는 대담하게 나서서 공격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밤이나 낮이나 젊은 사람들을 가르치기에 뼛골을 다 녹여 온 사람입니다. 얼어붙었던 얼음이 봄볕을 맞이하여야 녹듯이,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는 데는 애국정신이, 인류애가 필요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우주애가 필요한 것입니다. 죽었던 나뭇가지에 새 잎이 나오게 할 수 있는 놀음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역사노정의 인간들로서는 안 됩니다. 지금의 인간들이 가진 지식에 의한 체계나 역사적인 비판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천의에 의한, 새 생명의 동맥이 뻗쳐 나갈 수 있는 거기에 화합하게 될 때에는 죽었던 나뭇가지에 회생이 스며오는 것입니다. 내 손이 닿는 그곳은, 닿는 그 시간에는 슬프고 외롭고 핍박이 왕래하지만 1년, 2년, 10년을 지내 보라는 거예요. 거기에 가지가 날 것이고 꽃이 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이번에도 그렇지요. 85개 국의 젊은이들을 한국에 오라고 했어요. 그것도 그래요. 이런 일을 하려면 벌써 2년, 3년 전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그렇지만 나는 그런 환경을 갖지 못했습니다. 비운의 사나이입니다. 이거 뭘 하려고만 하면 반대파가 적극적으로 반대하는구만, 왜 그러는지. 그것도 다 그럴 성싶은 내용이 있지요.
미국에서 올 때 말이예요. 오늘이 10월 24일이지요? 「예」 오늘이 한 달째 되는 날이예요, 9월 24일이었으니까. 22일에 선교부 책임자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당장에 공문을 내라고 했어요.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젊은이들은, 한국에서 축복을 거행하겠으니 집합!' 이랬다 이거예요. 거 종이 쪽지 하나 날라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집합 명령을 내렸다면 안 모였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문 아무개가 그런 명령을 하면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짐을 싸고 전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쟁이 무슨 전쟁이예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당장에 서울로 집합하라고 명령이 떨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혼식을 3주일 이내에…. 그거 3주일 되나요? 딱 3주일이군요. 3주일 이내에 벼락같이 해치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말로는 쉽지요. 그 수많은 젊은이들이 오려면 여비만해도 굉장해요. 여비만 해도 굉장한데, 그 여비는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기는 어떻게 해. 각자가 벌어 가지고 오는 거예요. 우리 젊은이들은 1주일이면 여비는 다 벌어요. 교육 잘 시켜 놓았지요? 「예」
그러면 우리 원리연구회 여러분들, 아프리카를 왕래할 수 있는 비용을 1주일 이내에 벌 자신 있어요? 이 녀석들! 자신 있어, 없어? 「있습니다」 내가 반말을 해도 우리 아들딸 같으니까, 아들딸도 몇 째 아들딸이지. 이거 뭐 불평하는 녀석이 있으면 안 돼. 자신 있어요? 「예」 정말 자신 있어요? 「예」 몇 녀석밖에 없구만. 이 구석에 몇 사람밖에 없어요. 이 녀석들은 열성분자구만. (웃음)
이렇게, 내가 서울에 온 다음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뭐 어떻게 전화하고…. 그런 것은 보통입니다. 또, 뉴욕에서도 7월 초하룻날 이천 백 쌍을 축복했는데 그것도 20일 이내에, 2주일 만에 해버린 거예요. 2주일 만에 후다닥 해버렸어요. (웃음)
거 왜 그러느냐? 부작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반대하는 패들이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데모하고…. 우리 본부가 있는 맨하탄의 경찰 서장이 우리 본부에 와 가지고 '아이구, 데모할 텐데 큰일났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무 염려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람 하나도 안 죽는다고 했어요.
내가 이번에도 그랬어요. 사람 하나도 안 죽는다,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 하나님이 보호하사. 다리 하나 부러지지 않고 다 돌아갔어요. 교통사고 잘 나는 한국에서 말이예요. 한국을 왜 교통지옥이라고 말해요? 교통사고율이 일본은 1년에 만 명 가운데 평균 2명 꼴인데, 한국은 얼마냐? 130명입니다. 그러니 교통지옥이지요. 이런 데 와 가지고 그 많은 사람들이 길도 모르니 얼마나 기웃기웃했겠어요? 뭐 옆구리 받히고, 발 부러지고 별의별 일이 많았을 텐데 한 녀석도 다리 하나, 손가락 하나 부러지지 않고 돌아갔어요.
그거 누가 보호한 거예요? 「하나님이요」 문 아무개가 보호한 것이 아니라구요. 누가 보호했어요? 「하나님이요」 진짜 하나님이 보호했다면 땡잡았지요. 요즈음 무슨 '땡잡았다'는 노래도 있던데 말이예요. 그 땡잡았다는 말이 속된 말이지만, 실감나는 말이지요? 그 땡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투전판에서 하는 말이예요, 투전판에서, 그렇지만 그게 멋진 말이예요. 누가 보호해서?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보호한 것입니다.
그렇게 반대하는데 무슨 먹을 것이 생기고 무슨 떡이 생기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악착같이 해야 돼요? 이게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을 미 국무성이 그렇게 반대하고 CIA가 그렇게 반대하는데, 왜 그렇게 악착같이 반대받는 놀음을 해야 돼요? 알 수 없다구요. 하지만 나는 알아요. 그들은 알 수 없지만 나는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왜? 천의가 가는 길이 너무 바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24시간 달려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해도 해도 바쁜 걸음임을 알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러한 통일교회 원리연구회에 가담해야 무슨 실속이 있어요? 여러분, 똑똑한 청년 남녀들, 그렇게 바쁘고 억척스럽고 고달픈 통일교회 산하의 원리연구회에 발 들여놓아야 무슨 실속이 있겠나 말이예요. 없습니다. 나 솔직한 사람이라 솔직하게 얘기하는데, 없어요. 가는 뒤꼭지를 보고 보이지 않는 손가락질을 하는 거예요. '저것 저것' 하면서 손가락질하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미국에서도 정면으로는 못 그러지만, 옛날에는 내 정면에 나타나 가지고 그랬어요. 비행기를 타게 되면, 그 비행기 내에서 '당신이 레버런 문이요? 나, 당신 좋아하지 않소!' 하는 것을 많이 봤다구요.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주유소에 가게 되면, '당신이 레버런 문이요?', '그렇소' 하면 손가락질을 하면서 '나 당신 좋아하지 않소!' 그랬어요. 요즈음에는 정면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없고 뒤에서 그러는 거예요. 그만큼 발전했어요. (웃음)
그런 통일교회의 원리연구회인데 관계하고 싶어요? 「예」 어째서? 따라지예요, 따라지. 나 돈은 있어요. 원리연구회가 있는 학교가 지금 90개쯤 되겠구만. 각 학교에 원리연구회 회관을 한꺼번에 지을 수 있는 돈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봉태, 어디 갔어? 김봉태! 그렇지만 안 지어 줘요, 안 지어 줍니다. 여러분들 등골에서 땀이 흐르고 이마에서 땀이 흐르게 해 가지고 지을 수 있는 대안을 생각하는 거예요. 귓맛 좋아요? 귓맛 좋아, 이 녀석들? 「좋습니다」 귓맛 나쁘지요? 처음 온 사람들은 '저 어떻게 선생이라는 사람이 저래!' 할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이 못 하는 일을 하는 거요. 그렇지만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똑똑해요, 어때요? 「똑똑합니다」 한국 사람보다는 똑똑하지 못하지요? 우리 대학생들보다 똑똑하지 못하지요? 「예」 내가 많은 사람들을 대해 봤기 때문에 관상도 볼 줄 알아요. 비교해 보면 말이예요, 평균적으로 보면, 한국 사람의 관상이 일본 사람의 관상보다도 멋지다 이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박수) 내가 평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아시아 지역을 내가 안 다녀 본 데가 없다구요. 아시아 지역을 다녀 보니 한국인이 잘생겼다 이거라구요. 그래서 아시아 여자들 남자들은 한국 사람을 남편과 아내로 얻어가려고 할 것입니다. 내가 주시해 보았어요.
왜 그러냐? 내가 수십 년 전에 우리 통일교회 패들…. 거 영신이지요? 영신이 뭔지 알아요? 그거 새로운 말입니다. 영인체를 가진 신이다 이거예요. 그 영신들을 모아 놓고,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모아 놓고 '이제 수십 년 후에는 세계의 젊은 청년 남녀들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야단 법석이 벌어질 텐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두고 봐라' 하고 말한 적이 있어요. 그 책임이 있기 때문에 사실 한국 사람이 못나면 곤란하겠거든요. (웃음)
그래서 내가 검토해 보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지도자가 힘든 거예요. 한번 말을 했으면 그 결과가 가능한지 안 한지 타진해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그랬다 할진댄 하나님은 그때가 되기 전에 그런 잘난 청년 남녀를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만들어 놓지 못하면 낳기라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기분 나쁘지 않지요?
자, 그래서 일본 사람들보다도 한국 사람들이 얼굴은 더 잘생겼어요. (웃음) 그다음에 머리는 어때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쌍것들, 좋기는 뭐가 좋아 ! (웃음) 미안합니다. 쌍(雙)것이란 말이예요, 하나되지 못한 두 패를 쌍것이라고 해요. (웃음. 박수)
그러면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보다 머리가 더 좋은데 왜 일본 사람한테 그렇게 되었어요? 쌍것이기 때문이예요. 아시겠어요? 한 패가 될 줄 모른다구요, 이것들이. 늑대도 호랑이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혼자가 아니라 한 패가 될 때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멧돼지 같은 것은 보통으로 잡아먹는 거예요, 세 마리만 합하면. 그거 알아요? 내가 사냥을 해서 잘 압니다. 그것은 믿어도 괜찮아요. 손해 안 나요.
그래, 한국 사람들이 얼굴이 잘생기고, 미남 미녀들로 기름기가 흐르는데, 왜 요 모양 요 꼴이 되어 가지고 왜 일본 사람에게 끌려서 살았어요? 쌍것이기 때문이예요. 하나가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기숙사 학생들도 말이예요, 혼자 놔두면 안 돼요. 댓 녀석을 몰아넣어 가지고 합숙을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싸움을 하다가 지치면 자기가 불리하거든요. 공부도 못 하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되니 이제는 사정상 형편상 하나 안 될 수 없거든요. 그러니 그런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그렇게 하면 다 데모할 거예요. 하지만 데모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기분이 어때요? 기분이 좋지 않을 거예요.
이번 결혼 때도 내가 참 곤란했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서양 놈들 말이예요, 이 눈이 희멀뚱하게 생긴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말이예요, '자, 너희들 지원하라!' 하니까 전부 다 한국 사람을 얻어 가겠다는 거예요. (웃음) 1만 2천 명이 결혼을 했는데 말이예요, 사실은 기성가정 6백 쌍을 축복해 주고, 또 5천 몇백 쌍을 축복해 주었어요. 그런데 그런 것은 신문에 안 났지요? 아이고, 통일교회가 선전하느라고 뭐 5천 몇 백 쌍, 6천 쌍이 결혼했다고 거짓말 한다 그러지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6천 4백 쌍쯤 했다구요. 원리연구회 여러분이니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거기에 40대, 50대 되는 사람들을 집어 넣으면 그게 무슨 꼴이예요? 안 그래요? 새파랗게 젊은 사람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 사람을 얻겠다고 하니 이거 참 곤란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전세계 남자들이 와 가지고 말이예요, 한국 여자 얻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여자 없다고 하니까, 그렇다면 일본 여자라도 좋다는 거예요. 별수 있나요? (웃음) 이래 가지고 이번에 일본 여자들이 외국으로 많이 시집갔어요.
자, 여기 흑인 매부를 갖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또, 매부 다음에는 뭔가요? 응? 「올케」 올케, 흑인 올케라든가 흑인 형부를 한번 갖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이거 야단났다구요.
자,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본래 결혼할 때는 어때요? 타국에 가서 하는 거예요, 고향에 찾아가서 하는 거예요? 고향 찾아가서 하는 것입니다, 암만 못살더라도.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의 고향은 이 못났다고 하는 한국이 고향이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예」
결혼은 고향에 찾아가 가지고 하나님과 부모 앞에, 또 소위 참부모라는 문 아무개…. 그 참부모라는 말을 내가 말한 것이 아니예요. 가르치다 보니 참부모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더 두고 봐야 아는 거예요. 하여튼 참부모가 있고 참다운 형제가 있는 곳에서, 큰 형님, 작은 형님, 누나들을 다 모셔 놓고 잔치하겠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 좋은 전통이예요, 나쁜 전통이예요? 「좋은 전통입니다」 좋은 전통입니다.
앞으로는 아프리카가 전부 다 훌딱 넘어갈 겁니다. 이번에 아프리카 남자들은 전부 다 일본 색시들을 얻었기 때문에 그 새까만 사람들이…. '일본' 하게 되면 영국, 미국 젊은이들도 코를 흘리고 일본 색시를 얻겠다고 하는데 흑인들이 일본 색시를 얻어 가지고 자기 나라로 귀국하게 되면 그 뭐라고 할까요, 여왕님 같다는 거예요, 여왕님. 그것을 본 아프리카 젊은이들이 어떻겠어요? 앉아 있겠어요, 뛰쳐 나오겠어요? (웃음) 틀림없이 뛰쳐나오는 거예요.
이제 3세계의 경제권은 레버런 문의 사인을 받지 않고는 움직이지 못한다! (박수) 내가 이 공석에서 미친 소리 하는 게 아니예요. 어떠한 주장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예요. 아시겠어요? 「예」 천의에 의해서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이 6천 쌍은 전부 다 친척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동창회하게 되면, 그 동급 동창끼리는 흠이 없지요? 「예」 그러면 그 동급 동창하고 결혼 동창하고 어느 게 더 흠이 없을까요? 응? 「결혼 동창」 동창생끼리는 점심때가 되어 돈이 없으면 말이예요, 지갑을 꺼내 가지고 '나 국수값이 필요한데, 이 자식아 좀 줘' 하더라도 '히히히' 하거든요. 그런데, 이 동급 동혼, 학생은 '생'이라고 하지만 거 뭐라고 할까요? 동혼인 클럽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1만 2천 명의 동혼인 클럽. 그래서 한국에서 척 출발해 가지고 동혼인 가정을 방문한다면 반대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뜻에 의해서요? 레버런 문의 뜻에 의해서가 아니예요. 무엇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 이거 얼마나 멋져요! 가게 되면 자기들이 자던 방을 내주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이것을 안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게 되어 있다구요. 신방을 꾸민 지 40일이 지났거나 신방을 안 꾸미고 혼자 살든, 어쨌든 부처끼리 자고 있더라도 문을 두드리게 되면 문 열고 환영해야 된다구요. 그렇더라도 통일교회 색시들이 말이예요, '세상에 저렇게 무례한 것들이 어디 있어? 동혼인이라고 해서 그렇게 찾아올 수 있느냐?' 하면 안 돼요. 찾아올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찾아올 수 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거 천의에 의해 받아들여야 되겠어요, 안 받아들여야 되겠어요? 안 받아들일 수 없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삼천리 반도를 쓱 무전여행하기에 좋지요 뭐. 김 무슨 삼인가요? 세계 일주를 많이 한 사람이? 김찬삼이지요? 뭐 세계일주를 몇 번 했다고 늘 자랑하지만, 그거 얼마나 따분하겠어요? 동반해 주는 사람, 안내해 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다니니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문 아무개는 지금 따라지예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갑하고 손수건 하나밖에 없는데 오늘은 지갑도 안 가지고 나왔는가 봐요. 하지만 내가 지팡이 하나 끌고 나서게 되면 말이예요, 한국 방방곡곡에 내가 축복해 준 사람들이 다 있어요. 가서 닭 한 마리 잡아 달라고 하지 않아도 가면 다 잡아 주게 되어 있어요. (웃음) 중매자를 대접 못 하면 큰일나거든요.
우리 원리연구회 학생들 궁하지요? 여기에 얼마나 모였나요? 한 2천명? 2천 5백 명. 닭 2천 5백 마리는 내가 세 시간 이내에 배정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가정이 2천, 3천 명만 되나요? 내가 일본에 가더라도 저 구주에서부터 북해도까지 돈 한푼 안 써요. 봉투에 있는 돈만 집어 넣어도 처분하기 힘들 만큼 들어온다구요. (웃음) 거 문 아무개의 뜻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예요. 무슨 뜻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
자, 정부에 계시는 손님들이 여기 오셨으면, 거 한번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8천만이 되었다 하게 될 때, 그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내가 명령하기를 '야, 너희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을 신앙의 조국으로 받드는 한 조국 광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해야 되겠다' 하면 '예' 하게 돼 있어요.
그다음에 세금을 바치는 데 있어서도 말이예요, 8천만이 되게 되면, 세금 바치는 것도 배당해 가지고 '대한민국에 세금 바쳐라' 하게 되면, 그것이 문 아무개의 지시라면 안 할는지 모르지만, 천의에 의한 지시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응? 어떻게 하겠어요? 「순응합니다」 임자네들도 그게 천의에 의한 사실이라면 순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이 지지리 쪼들어지고 부정적이고 써먹을 데 없는 한국 대학생들, 그런 패들이 하겠어? 「하겠습니다」 저 3층에 있는 사람들, 하겠어요? 「예」 욕하지 않고 '예' 하니 고맙소!
여러분보다도 일본 사람은 틀림없습니다. 미국 사람들도 전부 다 내가 명령만 하면, '나가서 일하라!' 하고 명령하면 '돌아오는 때는 언제입니까?' 하고 묻는 거예요. 얼마나 순진해요? '돌아오는 때가 언제라니! 천의가 죽기를 원하면 죽어야지!' 하면 '그래요?' 하고는 인사도 안 하고 가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충신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만약 한국을 돕자고 나서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내가 언젠가 어떤 국회의원을 대해 가지고 '김일성한테 그 이북땅을 사자. 그러면 통일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을 했더니 (웃음) 그것이 남북통일의 비약의 한 조목으로 이해가 되니까 '아하하' 하고 웃으면서 '그게 그렇게 되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천의에 의한 이 사실을 이 인류가 아는 날에는, 대한민국이 이북땅을 사기만 하면…. 그러니 천의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는 세상의 풍상아(風霜兒)입니다. 지나가는 바람결도 동정하지 않고, 내리는 빗줄기도 동정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천의의 길을 따라오다 보니 오늘날에는…. 미국 자체에서도 그래요. 내가 오늘 가야 할 날인데, 오늘 떠나야 될 날인데 말이예요, 미국 법정에서 '레버런 문이 그렇게 큰일을 했는데, 그 일을 14일날 끝내려면 처리 문제가 복잡할 텐데, 우리가 인간 대접을 해도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해 가지고 두 주일을 연장해 준 거예요. 당장 돌아가야 했던 일인데 그런 연락이 와서 지금까지 머물러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람들도 회개하는 거예요, 회개. 잘못했다 이거예요. 사방에서 몰아치는 화살이 점점 커 가거든요. 그것이 간판에 와서 맞지 않나 문설주에도 맞을 뿐만 아니라, 문을 열 때 자기 여편네 가슴에 박힐 수 있는 위험성이 조여 들어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떠나 오기 전에 불러 가지고, 이민국 문제로 나를 추방하려고 갖은 수욕의 길로 몰아넣어 없는 말 있는 말 다 꾸며냈어요. 국무성에서 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 불러 가지고…. 레버런 문의 문제는 한낱 지나가는 어떠한 대사가 취급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레버런 문에 대한 문제를 처리하려면 각료회의를 거치지 않고서는, 법무성의 결재 없이는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불러 가지고 하는 말이 말이예요, '당신이 여기에 들어온 것은 작년 10월 24일인데, 그때 들어올 때는 정상적인 입국수속을 받지 않고 비법적인 입국 허가를 받고 들어왔소. 그런데 1년을 되돌려 가지고 작년 10월 24일 법이 인정하는 정상적인 비자를 받고 들어온 것으로 고쳐 써서 허가를 했다고 당신 앞에 통보하니 그렇게 알고 금후에는 비자관계로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마음대로 하시오' 하더구만. (박수)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제 미국 근대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어요. 정치사에 있어서나, 경제사에 있어서나, 사상사에 있어서, 종교사에 있어서 말이예요.
그 얘기 좀 할까요? 「예」 눈물 날 이야기가 많아요. 그래서 국무성이…. 지금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하고 있는데, 원고가 누구냐? 미합중국이예요. 아시겠어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United States of America),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어 있고, 여기에 딴따라 패 같은, 지나가는 풍우(風雨)와 같은 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피고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법정투쟁 1년의 세월이 지나가고 승패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결국 권투식이지요. 심판관들이 나타나 판결지을 숨막히는 최후의 시간이 다가오는데 곤란할 거예요. 하지만 나는 곤란할 것 없어요. 내가 한 1년 반쯤 들어가 있으면 옥에 찾아와서 인사할 수 있는 상원의원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어요. 세 사람만 왔다 가는 날에는, 내가 속닥거리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법무성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아무 말 않고 죄없는 죄인으로 서 있지마는 날개 치는 날에는 좀 곤란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기분 좋아요? 「예」 우리끼리니 하는 말이지요. (웃음. 박수)
그래서 내가 할수없이 워싱턴에 신문사를…. 신문사가 필요해요. 꼭대기를 밟아 가야 되겠습니다. 너희들이 놓은 사다리보다도 내가 놓은 사다리가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쉴 수가 없어요. 불철주야로 뛰는 거예요. 밤이면 하늘을 바라보고 밤을 지새워 가면서, '당신이 지배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한 당신의 뜻 앞에서 이런 길을 가려 가야 할 것이어늘 이 환경에서 어떤 길을 취해 가야 되겠습니까?' 하며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10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최후의 법정투쟁에서 통일교회가 승리하는 날에는….
예수 시대의 이스라엘 약소민족과 같은 입장에 있는 한국에서 태어난 문 아무개는 로마제국의 식민지에서 태어난 예수와 같습니다. 로마제국을 배경으로 삼은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에 핍박을 받아 죽어갔던 예수와 같은 신세에 설 수 있는, 이런 풍상아에 지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 예수가 로마 원로원과 싸워서 모든 승리의 간판을 들고 '예수는 정의의 사람이었다' 하는 결론을 내렸다면, 기독교의 역사는 순교의 역사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일대에 있어서 피 흘리는 역사를 남겨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1971년 이곳을 떠나면서 하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몰랐어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하나의 조상과 같은 입장에 서 있는 나, 교주와 같은 입장에 서 있는 나기 때문에 미래의 통일교회에 피 흘리는 역사를 남겨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미국이 선진국으로서 자유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 천지에 가서 모진 풍상 앞에 승리의 깃발을 꽂은 정의의 사람이었다는 법정 판결의 한 기록을 남김으로 말미암아, 백 수십 곳에 나가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핍박의 길을 벗어나 가지고 자유천지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일신에 몰아치는 핍박이야 오건 말건 상관없이 미래의 역사를 위해서 숙연히 이 길을 위해 싸워 나가고 있는 현재의 입장임을 여러분은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왜? 천의에 의해서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한 백성으로서 한국의 위신을 깎는 놀음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애국은 이렇게 해야 된다'고 가르쳐 주는 말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늘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늘의 가르침을 받기 전에 내가 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교포들 가운데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정부의 위정자들 가운데는 '문 아무개가 워싱턴에서 그러니 현정부에 지장이 많이 와' 하며 별의별 소리를 다 하고 있지만 내가 귀를 막고 있어요. 껄렁껄렁한, 시시한 사나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어려서부터 통곡하면서 나라를 찾고, 세계를 해방시키는 하늘의 뜻을 세우기 위해서 나선 그날부터 풍상의 사나이가 되었지만, 내가 비록 비틀걸음이요, 빙판의 걸음을 갈망정 나라를 팔아먹고 종족에 오점을 남길 수 있는 길은 안 간다구요.
원리연구회를 만들어서 내 정녕코 이 나라가 망할 수 있는 길을 가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런 길을 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라의 정의에 입각한 미래상을 추구하면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가야 된다는….
내가 요전에도 천 명의 교포들을 데려다가 교육을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돈이 많아서 저런다는 거예요. 그런 말 하지도 말라구요. 김일성이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60만 교포를 쓱 주머니에 몰아 넣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하늘의 뜻을 아는 한 내게 있는 재산을 털어서라도, 내 집을 팔아서라도 이것을 가로막아야겠다 이거예요. 그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정부야 하든 말든, 불신의 환경을 만들고 반대하는 그런 환경을 박차고 40일 동안에 6대 도시에서 세 차례나 승공강의를 해 제꼈습니다. 뭔지 알 게 뭐예요? 그만한 기반을 다 닦고 있는 거예요. 말 한마디만 하면 서양 사람들을 동원해서 한 사람 한 사람 그저 넥타이를 쥐고 끌어 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애국정신을 교육받을 수 있는 서양 사람 패당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이 해외에 나가서 천대받는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무슨 뜻에 의해서? 나 레버런 문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예요. 천의에 의해서 이 나라 이 민족이 미래 세계에 있어서, 21세기를 넘고 30세기 아니 50세기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상과 신앙의 조국의 국민의 위신을 생각할 때 체신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한다는 것을 누구도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은 흘러갈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말하는 이 사나이는 언제 갈지 모르지만 지나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의 후손을 통해서 이 말한 것이 남아질 것입니다. 그때 가 가지고 그런 백성이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요? 「예」 여기 젊은 사람들에게 꿈이 있다면 그 이상의 꿈이 없겠느냐? 약소 민족으로서 말이예요.
여러분 케이프 케네디에 가 보게 되면, 그 기지라는 것이 간단합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기지라는 게 간단해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던 케이프 케네디에 가 보니까, 어떤 곳이냐 하면 말이예요, 악어들이 욱실득실하는, 악어들의 주거지예요. 악어 알아요? 「예」 악어가 몇천 마리가 있다구요. 길가에 널려 있는 것이 악어예요. 사람도 찾아오지 않는, 그런 바닷가에 있어요. 그런 곳이 세계의 이목을 끄는 인공위성 발사 기지가 되리라는 사실은 누구도 몰랐을 거예요.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공위성보다도 더 위대한 천공위성을 쏘아 올릴 수 있는 기지가 이 삼천리 반도가 될 수 없다고 누가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인류 평화의 기지로 개문할 수 있는, 유도탄을 쏘아 올릴 수 있는, 최대 비약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 기지로 등장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반대할 사람이 누구예요? 학생들이 반대한다면 나 하나 물어 보겠어요.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20대 젊은이로서 꿈에 부풀어 가지고 욕을 먹으며 날뛰고 다닐 때, 우리 어머니는 말이예요, '아이고, 저 녀석이 공부시켜 놓으니 저런다!' 그러는 거예요. 내가 똑똑하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동네 방네, 군에서 씨름을 해도 1등이고, 뛰기 내기를 해도 1등이고, 모든 것에 챔피언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내가 못생긴 아들이었지만 희망이 컸다구요. 어려운 문중에 하나의 차남으로 태어났지만 기대가 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모든 정성을 나 때문에 들였어요. 없는 돈을 모아 가지고 외국까지 보내서 공부하라고 했는데 감옥으로 끌려 다니는 거예요, 감옥. 그 감옥이 좋아요? 좋아요, 나빠요? 나쁘지요. 왜정 때부터 어머니가 감옥에 찾아와 눈물을 흘릴 때면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그런 놀음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머니가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말을 못 했어요.
'나는 어머니의 아들로서 잘못한 게 없소. 문 아무개의 집안에 태어나 그 가문을 더럽힌 일이 없소.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비판해 보게 될 때, 양심에 가책되는 것이 없소. 내가 비록 옥고를 치르는 몸이 되어 있다 하더라도 이 아들이 불쌍하다고 눈물 흘리는 그런 어머니는 원치 않소. 여기에 충고를 해주고 격려해 주며 내일의 희망을 위해, 한민족이 해방을 하고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온 아시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어떤 모험이라도 당당하게 하라고 권고할 수 있는 어머니가 내게는 필요하지만 그 외에는 필요치 않소.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요' 하고 쏴 갈겼다구요.
내가 16살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어요. 역사를 두고 대한민국에 부끄러운 일을 한 사람이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 장담코 부끄러운 놀음은 안 했어요. 아시겠어요? 그거 무엇 때문에 하느냐? 무엇 때문이라구요? 천의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이렇게 하는데, 그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느냐? 하나님도 전통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도 갖고 싶은 개인이 있다 이거예요. 남자 대표가 있다 이거예요. 그럴 것 아닙니까? 하나님도 갖고 싶은 남자 여자가 있는 동시에 갖고 싶은 가정이 있을 것입니다.
천의에 의한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하나님은 이 가정에 살지 말라고 해도 살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갖고 싶은 종족은 어디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갖고 싶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천주교에 있느냐? 아니예요. 신교에 있느냐? 아니예요. 유교, 불교, 회회교에 있느냐? 아니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이 있을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세계도 없다 이거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 주인 되었던 그분도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 잃어버렸다 이거에요. 잃어버린 그 비운의 사연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복받고 살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더 비참한 자리에 있다는 것은 생각지 않고 '비참한 내 아들 살려 주시오! 나 복 좀 주시오!' 하고 있어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정비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교통이 오만가지 갈래 길로 전부 찢겨져 있다는 거예요. 하이웨이를 닦아야 돼요. 천의에 의한 하이웨이를 닦자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개인이 가야 할 천의에 의한 길을 확실히 알아요. 가정이 가야 할 천의의 길을 확실히 알아요. 통일교회는 지금 종족편성으로부터 민족편성을 위해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천의에 의한 종족편성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내가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천의에 의한 나라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계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길을 닦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해야 되느냐? 수단 방법으로 하는 게 아니예요. 오늘날 여러분이 말하는 지식은 하나님에게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이십니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지 않아요. 창조주이기 때문에 백금도 다이아몬드도 황금덩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권력?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권력의 대왕이십니다. 권력도 필요 없습니다. 황금 지구성도 필요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학생들 가운데 이단자지요? 숫총각, 숫처녀가 시집가고 장가갈 때 어떤 사람한테 장가가고 싶어요? 숫총각은 숫처녀한테 가고 싶지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맞습니다」 맞는 말이지요? 「예」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숫총각이면서 숫처녀 얻겠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자기는 누더기판이면서 숫처녀 얻겠다는 것은 말이 안 맞는 거예요, 천의에 의한 숫총각이어야 돼요. 관이 다른 거예요. 숫처녀는 관이 다르다구요. 천의에 의한 결혼방법도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여러분, 처녀 총각들, 사춘기를 지난 20대인 대학교 졸업자들도 수두룩하게 모였겠구만. 뭐 데이트하고 편지하던 별의별 잡동사니가 다 모여 있어요. 아이고…. 그저 뭐라고 할까요? 구정물 튕긴 패들! 그것이 잘났다고 하는 대학생들이 하는 놀음으로 되어 있어요. 나 한국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내가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 뭐 전부 다 한다 하는 학교를 조사해 보니 아이고, 퉤퉤퉤! (침뱉는 흉내를 내심) 여기에 오신 훌륭한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그러지 않겠지요? 누더기 판이예요.
여러분, 사춘기에 처녀 총각들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할 때, 남자에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사랑이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봤어? 남자 혼자 있을 때 사랑이 있어?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도 사랑이 있기는 있지요. 어디에 숨어 있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작용을 안 한다구요, 늘어져 가지고. 그렇지만 여자라는 괴물이 나오게 되면 후다닥 뛰쳐 나온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실감나는 말이지, 뭐.
또, 여자에게 사랑이 있어요? 있기는 뭐가 있어요? 자기 혼자 있을 때는 모른다는 거예요. 열다섯 살 소녀들한테, 처녀들한테 사랑이 있느냐고 물어 보면, '모르겠어요' 그래요. (웃음) 임자네들은 다 구새가 먹어 가지고 구멍이 뚫어졌기 때문에 물이 이리 새고 저리 새니 '히히히' 하고 웃지요. 웃지도 못한다구요, 모르니까. 어떻게 웃겠어요? 물어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모르겠소'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상대가 나타나게 되면 속에서 끓어오르는 거예요. 얼굴은 부끄러워서 새빨개 가지고 숙이는데, 속은 부르르르 끓어서 손이 움직이는 거예요. 손이 어디로 가겠어요. 얌전하게 제비꼬리처럼 쪽 빼고 있던 아가씨도 미남자가 옆에 가게 되면 손이 가고 싶다는 거예요. 뭐가 통한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이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다고 하는데 그런 것 같다구요. 혼자 있을 때는 아무리 잘났든 못났든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이 어디에 근거하느냐? 이제 근본 문제로 들어가요. 사랑이 어디에 근거해 있느냐? 여자의 뱃속에 있느냐, 남자의 뱃속에 있느냐? 그 근거가 어디예요? 사랑이 여러분들 거예요? 누구 거예요? 남자 것이예요, 여자 것이예요? 그것도 생각 안 해봤지요? 남자 것이예요, 여자 것이예요? 가만히 있구만. 사랑은 자기의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상대를 통하지 않고는 나타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존경해야 됩니다. 그 위대하고 고귀한 사랑이 상대를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엄숙히 머리 숙여야 되느니라! 「아멘」 노멘, 아멘? 「아멘」 (웃음) 아멘. 이런 걸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나, 문 아무개가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사랑이 그립고 필요하게 되면 우리 어머니한테 가야 돼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박수) 왜요? 사랑은 상대를 통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은 서로 상대를 통해서 엇바꿔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일신의 모든 기관을 작동시켜 가지고 충만하고도 넘치게 만드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사랑 철학을 얘기하는 사람이 되었구만. 천의에 의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예수 믿으면 영생한다' 합니다. 말은 좋소. '그래, 영생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하면 '영생을 어떻게 해? 영생을 그렇게 하는 것이지' 합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계속적인 작용을 이어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 아까 인생길을 간다고 했는데, 그 인생길을 영원히 갈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심장의 동맥과 정맥같은 순환기관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대뇌, 소뇌의 모든 작용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막대한 소모가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역학적으로 보면 입력과 출력에 있어서, 입력은 반드시 출력보다 크고 출력은 절대적으로 입력보다 크다, 작다? 어떤 거예요? 「작다」 작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우주에 비법적인 작용을 하는 힘이 있나니 사랑의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작동을 하고 나면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출력이. 이거 위대한 말입니다. 알겠어요? 과학의 힘의 세계, 작용의 세계에 있어서 모든 천체 작용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초월적인 힘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이 논리 원칙에 의해서 입력보다 출력이 강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영속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 사랑에 의해서. 사랑의 터전 위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자,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예를 들어 보자구요. A라고 하는 어떤 사람이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나를 구해 줬다, 백 원어치 구해 줬다 할 때 어때요? 진정으로 고맙고 감사해서 그 사랑으로 베풀어 준 은덕을 잊을 수 없다 할 때, 내 마음은 자체적으로 어떻게 돼요? '아, 한 10퍼센트 떼 내고 90원어치만 돌려줘야 되겠다' 하고 생각해요, '아이고, 100에 10퍼센트 이상, 혹은 몇백 퍼센트 가해서 돌려줘야 되겠다' 하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 본성의 마음이? 떼어 놓고 돌려주겠다고 해요, 더 돌려주겠다고 해요? 「더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그 말이 그 말이예요. 사랑의 작용의 결과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강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인간들 앞에 선언했느냐? 영생이라는 명제를 내세웠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참된 사랑의 힘뿐이니, 하나님은 영생의 주체자로서 영생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사랑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다'라는 말이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에 의해서만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만이 영원해질 수 있습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이 사랑의 작동 이상의 힘에 부합될 수 있는 훈련된 소성을 갖추지 못하게 될 때에는 반발적 작용이 미쳐와요. 누가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아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말하기를 '원수를 사랑하라'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원수에게 그 사랑이 미쳐져 가지고 1차 2차 3차 4차만 지나가게 되면 원수는 반드시 없어집니다. 이런 위대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도 원수를 사랑한 거예요.
원수는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이 원수는 개인의 원수를 말하는데, 아니예요. 하나님 앞에 원수가 있나니, 그 원수는 누구냐? 무한한 가치를 지닌 이 사랑의 법도를 어긴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사탄이 누구냐? 그 사탄은 하나님 앞에 간부(姦夫)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간부. 이거 기가 찬 말이지요.
내가 저 영계에 가 가지고 들춰 내어 보고 알아 가지고 이런 말을 하다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말이예요, 이단 괴수니, 뭐 기독교 세계를 망친다느니, 저 죽어야 된다느니 하는 별의별 욕을 다 먹었어요. 그렇지만 죽으라고 욕하던 목사가 죽어가는 것은 봤어도 나는 아직까지 안 죽었어요. 그 무엇에 의해서? 천의에 의해서. 아직까지 할 일이 남아 있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다른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제아무리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전권의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사랑은 상대적으로 찾아오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상대권을 갖춰야 됩니다. 그 상대가 누구냐? 아담 해와였더라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는지 모르지요? 기독교에서는 덮어놓고 믿으면 된다고 하는데, 무지에서는 완성이 없어요. 나 문 아무개가 나타나 이러한 배후의 비운의 모든 미지의 사실을 밝혔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지성의 청년 남녀들이…. 금년에만 해도 우리 원리를 공부하고 간 교수가 아마 한 2천 명 가까이 될 거예요.
여기에 있는 이명영 교수도 훌륭하시지만, 이명영 교수보다 더 훌륭한 교수들도 많지요. (웃음) 그런 사람들이 서로 입회원서를 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입회원서를 내면 문 아무개를 한번 만나 볼 수 있지?' 그게 조건이예요. '나 입회원서 내면 문 선생 한번 만나게 해주겠소? 만나게 해주겠다면 입회원서를 쓰겠소'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보면, 한국 학생들, 부산에서 여기에 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뭐.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내가 자가 선전을 좀 하는 거예요. 달리는 노루새끼도 뒤에서 따라잡을 수 있는, 용기가 풍성한 젊은 놈들이 말이예요, 문선생을 보기 위해 부산에서 와서 여기에 앉아 있다 하더라도 손해가 안 난다 그말이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나쁘더라도 나는 사실이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그만두라구요. 가라구요. 그러나 돌아갔다가 10년 이내에 또 찾아올 것입니다. 기분 나쁘겠지만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까 절간에 간 색시 볼장 다 보고 문서장 그어 버리고 기다린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그저 대답을 잘 하면 그것으로 통할지도 모르지요. '아이고, 저렇게 호언장담하고 늠름하게 말할 수 있느냐?' 하겠지만 내가 그런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욕먹으면서도 성공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들어 두라구요.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대상을 통해서 사랑을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 문 아무개는 역사 이래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다리를 놓는 데 있어서 내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권을 찾을 것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대상권의 다리를 놓을 것이다 ! 개인이 갈 수 있는 사랑의 대상권부터 놓는 거예요. 가정이 갈 수 있는 사랑의 대상권,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갈 수 있는 사랑의 대상권, 더 나아가 천주세계를 넘어 하나님의 심정세계까지 직행하는 다리를 놓을 수 있는 대상권을 이어 보자 하는 욕심스런 포부를 갖고 있는 사나이가 여기에서 여러분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원맨 쇼를 하고 있는 레버런 문이예요. 원맨 쇼 하고 있잖아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여기서 훈련받아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60평생,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것도 저나라에 척 들어갔을 때 여기서 연단이 안 되어 있으면 모든 것에서 상충이 벌어져요. 아시겠어요? 핑퐁(ping pong;탁구) 선수는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공이 날아오면 잘 받잖아요? 마찬가지예요. 호흡을 할 수 있다구요, 호흡을. 그래서 정상적인 발전을 저 세계에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반대적인, 고질된 성품과 터전이 딱 달라붙게 될 때에는 저나라에 가서 작동하는 데 신경마비에 걸릴 것입니다. 통하지 않아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희생봉사를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는 주고 주고 주더라도 무한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돈은 주게 되면 끝장이 나요. 지식은 주게 되면 끝장이 나요. 권력도 주게 되면 끝장이 나요. 하지만 참사랑은 주고 주더라도 끝이 안 난다 이거예요. 어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5대양 6대주를 가로질러 한국 땅에 왜 찾아오느냐? 여러분들 생각해 봐야 돼요. 이것이 망상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기 나라에서 제일 좋은 것을 문선생에게 갖다 주고 싶어합니다. 왜? 참된 사랑은 주체 앞에, 대상 앞에 주고 싶은 것이 천리의 본성이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뭐 간도 빼 먹이고 싶은 거예요. 그렇지요? 제일 귀한 것을 주고 또 주고 싶은 거예요. 한 번 주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수천 명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든 재산을 교회에 다 바치면서도 '내가 지금 내 재산을 바치지만 우리 나라를 당신 앞에, 하늘 앞에 바치지 못하는 것이 한이다'라고 하면서 자기 아들딸들에게 그 나라를 하늘 앞에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유언으로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은 아직 소유주가 못 되어 봤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소유주가 못 되어 봤습니다. 사탄 마귀가 사랑의 간신이 되어 가지고 인간을 만물의 중심으로 세웠던 것을 중심삼고, 원리형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먼저 사랑하게 되면, 소유권의 결정을 절대적으로 보장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처녀도 한번 잘못해 가지고 어떤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 암만 하더라도 그 남자에게 완전히 끌려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뭐냐? 내가 말하기를 러브 레이스(love race;사랑의 종족), 사랑의 종족이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는 사랑의 종족을 이루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대한민국 남한의 3천8백만의 어떤 애국자보다도 그 이상을 달리자고 하는 것이 통일사상입니다. 그래 보여요? 열심이지요? 지독하지요?
오늘날 세계가 가는 길에는 민주세계가 가는 길, 공산세계가 가는 길, 그다음에 하나님이 있다면 천의를 따라갈 수 있는 종교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느냐? 여러분들이 인생길을 가는 데 있어서 자기주장 하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네 길, 수습하면 네 길이 나오는 거예요. 내가 오늘 아침에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네 길이 나와요. 그런데 민주세계도 이미 시험 필했어요. 공산세계도 이미 분립되었어요. 공산주의가 세계주의에서 민족주의로 떨어져 나왔어요. 요즈음의 공산주의는 민족주의 형태로 떨어져 내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는 어떠냐? 하나님이 있다면 종교로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천의의 길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보는데, 종교는 어떠냐? 종교 자체도 기력을 잃고 말았어요. 천의에 의한 사랑의 동맥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종교는 공산세계, 민주세계를 넘어서 새로운 천의의 길을 제시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좀 다릅니다. 민주세계에 가 가지고 절망과 혼란 가운데서 탄식에 허덕이고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자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천의에 의한 세계주의, 공산세계도 그거 제시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갈 데가 없어요. 레버런 문이 옳다고 하는 날에는 세계에서 왈카닥 몰려들 텐데 말이예요. 하루에도 몇백만이 몰려들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소화하기 위해서 내가 현대 과학의 이기인 비디오 테이프를 중심삼고 벌써 1975년부터 전부 준비해 놨습니다. 이제 들어오는 날에는 나가지 못하게끔 전부 소화시켜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몇 시예요? 몇 시인가요? 배가 고프구만, 나는. 밥 좀 먹게 해 주겠어요? 「예」
자, 결론지읍시다. 천의가 원하는 길이 있나니, 여러분 개인에게도 천의가 원하는 길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젊은 청년 남녀들이, 이제부터 이상의 꿈을 품고 미래의 가정을 꿈꾸는 젊은 청춘 남녀들이 있거들랑, 그 신혼의 사랑을 품은 신랑 각시가 가야 할 천의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태만상의 모양을 그리며 가지만, 어떤 공식에 적합한 하나의 원칙적인 길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부모가 갈 길, 부부가 갈 길, 아들딸이 갈 길이 있을 것입니다. 가정이 갈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 가정은 천의에 의한 길을 가야 합니다. 그다음엔 족속이예요. 문중이면 문중이 갈 길이 있을 것입니다. 부락이면 부락이 갈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부락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국가 형성을 서둘러야 돼요. 국가를 따라가야 돼요. 국가가 갈 길은 어떤 길이냐? 세계 형성을 위해서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세계가 갈 길은, 이 육계만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로 연결시켜서 갈 수 있는 그 길, 천의의 길이 있어야 된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정도를 가는 사람이다, 의로운 사람이다, 양심이 곧다고 말을 하는데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이 양심이 있다면, 그 양심에 대해 곧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양심을 가진 하나님도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예요.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심정에 사무친 사랑을 중심삼은, 그 사랑과 하나된 양심, 일치된 양심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사랑을 직선으로 해서 내 양심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결국 심정적인 면에 일치된 자리에서 양심이 곧은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곧기 때문에 수직선이예요. 이 우주에 참된 수직선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럴 것 아니예요? 수직선은 여러 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고, 인간이 좋아하는 최고의 수직선은 하나예요. 저 꼭대기에서 쭉 내려와 가지고 세계의 중심을 통하고 국가의 중심, 민족의 중심, 종족의 중심, 가정의 중심을 통해 가지고 내 개인적 중심에 서 있는 그것은 하나예요. 축과 같은 그런 것이 하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천의에 의한 사랑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천의에 의한 개인의 사랑이면, 개인을 중심삼고 사랑이 오면 개인은 이 점을 중심삼은 개인이 되는 거예요. 가정도 이 점을 떠날 수 없어요. 그 사랑은 마찬가지입니다. 끝은 마찬가지입니다. 종족도 이 사랑의 통로, 민족도 이 사랑의 통로, 국가도 이 사랑의 통로, 세계도, 하늘땅도, 하나님도 이 사랑의 통로를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을 수 없어요. 이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천의에 의한 참사랑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 해와는 인류의 종지조상이지요. 종지조상이 이렇게 횡적으로 전개되는 거예요. 이 세계는 상대적 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모두 남성 여성격 존재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습니다. 이렇게 양분된 세계의 대표형의 그 결합체가, 소우주의 형태를 갖춘 것이 남성이요 여성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 남성 여성이 횡적으로 하나되어 수직선과 90각도의 수평선이 되어야 돼요.
완전한 마이너스적 사랑권이 벌어지면 완전한 플러스적 사랑은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천지의 이치예요. 전기로 말하면, 완전한 플러스가 있게 될 때 완전한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지 않느니라! 그래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게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이것은 천지의 이치를 말하는 거예요. 완전한 사랑의 질서에 의해서 남자 여자가 완전히 폭발점에 접해 들어가게 되면 종적인 하늘의 사랑이 여기에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오는데 먼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남자 여자의 사랑이 먼저 접선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이 딱 와야 접선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딱 여기에 들어와야 남자 여자의 사랑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에 하나의 중심인 축을 박아 놓고 우주의 운동을 작동시키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근본적으로 깨져 나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있지요? 「예」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이지요? 그러면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사랑입니다」 어째서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나는 왜 부모를 떠나서는 안 되느냐? 모르지요? 부모를 떠나서는 안 되는 이치를 알아야 돼요. 횡적인 부모의 사랑이 연결될 때에, 나는 그 사랑 가운데서 생명으로 발생된 거예요.
그 말은 뭐냐? 나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거예요. 그 사실을 알아야 돼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뿌리를 박고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나에게 뿌리를 박고 있습니다. 내 생명은 거기에서 나왔기 때문에 위대한 우주사적인 종합적 결합체입니다. 종횡으로 우주 작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이 내 생명의 근본에 엉클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무너뜨리면 내 생명의 가치는 무가치하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삼대상사랑을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인류세계의 어디에 나타나느냐? 참된 부모와 참된 부부와 참된 자녀의 사랑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공동 운명의 기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왜 울어요? 아내가 죽으면 왜 울어요? 자식이 죽으면 왜 울어요? 체(體)를 가진 존재세계에 있어서는 우주의 근본인 사랑의 원동력의 기원을 중심삼고 존재 양상이 전개되고 작동이 벌어지는데, 이러한 작동을 하면 우주는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면 자식이 왜 우는 거예요? 남편이 죽으면 왜 울어요? 그거 왜 우는 거예요? 벌써 이런 원칙에 있어서 합격자는 옹호하게 되어 있고 불합격자는 밀어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밀어내는 힘이 고통으로 나타나 눈물이 나게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설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병자가 의사에게 가 가지고 '여보, 내가 병에 걸렸는데 왜 아픈 거요?' 하지요. 아픈 것은 막혔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주고받는 작동을 해 가지고 그 중심적인 힘이 하나의 본체의 전체와 연결될 수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막혔다는 거예요. 막힘으로 말미암아 작용하는 힘의 부서가 중심과 연결될 수 있는 상대기준을 잃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우주는 그런 불합격자를 내모는 반대 작용을 해요. 자연도태현상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그런 아픔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런 논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완전히 서 있게 될 때는 우주의 모든 힘은 그것을 보호해 줄 공동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핍박받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게 될 때는, 핍박하는 자가 깨져 나가느냐, 핍박받는 레버런 문이 깨져 나가느냐? 망할 것 같고, 죽어 자빠질 것 같지만 나는 죽지 않습니다. 우주의 보호의 원칙에 의해서 여기에 반대되는 입장에 서게 되면 제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의 원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 선 자들은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늘의 과제가 뭐냐 하면 천의에 의한 길입니다. 그런데 그 천의의 길의 핵심이 도대체 뭐냐? 생명의 근본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기조로 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기점이 되어 이 하나의 동그라미에 가정·종족·민족이 전부 다 달려 있는 거예요. 이것을 누르면 평면이 되고, 잡아당기면 구형이 됩니다. 여기에 90각도를 갖출 수 있는 사랑의 안정점을 찾기 위하여 수많은 인류는 허덕이고 있는 겁니다. 그 안정점을 찾지 못하고 60도 혹은 80도, 360도의 분야에서 허덕이는, 금후의 인류사의 갈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인생의 행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90각도를 맞추면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오는 거예요. 거기에, 반드시 90각도를 통해서 남자와 여자가 수평선을 그리게 되어 있습니다. 수평선이 화합할 수 있는 그 점을 중심삼고 자녀와 종선이 그어지게 되면 천지의 원형운동을 이상적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기원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돼요. 이것이 결론입니다. 여러분은 위를 위해 살아야 되고, 좌우를 위해 살아야 되고, 아래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상하 전후 좌우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나를 위하는 개인주의적인 관념으로 흘러가는 현대 서구사회의 젊은이들, 그들의 말로는 비참밖에 없습니다. 왜? 천지이치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상하관계에 있어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누구같이? 하나님같이. 하나님이 말하기를 '네 남편 사랑하기를 나보다 더 사랑해라' 하는 거예요. 참된 시부모는 말이예요, 며느리를 불러 놓고 '내가 사랑하는 이상 네 남편을 사랑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시부모가 참된 시부모라는 정의가 성립될진대, 하나님도 인간 대해서, 즉 남편을 불러 놓고 '아내를 나보다 더 사랑해 달라!' 하는 훈시를 해야 올바른 하나님입니다. 남편을 나보다 더 사랑해 달라고 부탁하는, 훈시를 하는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 나보다도 누나를 더 사랑하고 다른 형제들을 더 사랑해 주세요'라고 할 수 있는 아들이 참된 아들이다 이거예요. 자기를 넘어 그 주위 환경에 있는 것을 존중하고 사랑의 천리를 부르짖는 그런 형제, 부부, 부모가 참된 형제, 참된 부부, 참된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국경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습관적인 문화배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왜? 이것이 대우주의 원칙적인 기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존재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개인에서부터 연결되어 커질 뿐이지 그 축은 하나예요. 원형을 그릴 때 점은 하나예요. 이 우주에 있는 하나의 점이예요. 인간이 원하는 이상적 기준점,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기준점, 그 기준점은 하나예요. 그것은 무엇이 기점이 되느냐? 참사랑의 축입니다. 그 축은 하나예요. 이 축을 중심삼고 몇 각도냐 하는 것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이게 간단하다는 거예요. 몇 퍼센트에 부합되느냐, 몇 각도에 맞느냐 하는 문제가 그렇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90각도 됐어요? 남자로서의 90각도, 이런 엄연한 명제가 여러분의 인생 행로에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자도 수직을 통한 90각도, 이게 여자의 일생 행로에 엄연한 과제로 남아 있는 거예요. 이 숙제를 풀기를 원하는데 혼자서는 못 풀어요. 남자를 만나서 풀어야 되고, 여자를 만나서 풀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 운명으로 남자 여자는 만나야 돼요.
또, 이것은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미래를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던 재창조의 위업을 우리 부모에게 주셨습니다. 이 아들을 낳아 놓고 볼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배우는 거예요. 학창시절, 소녀시절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다 갈 수 있는 길이 딱 정해져 있는 거예요.
어때요? 원리연구회 패들 손들어 보자구요. 원리연구회 정회원들은 손들어 보자구요. 원리연구회 정회원은 이런 천리를 중심삼고 대학가에 하나의 회오리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그럼 돌아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학교에 나쁜 것이 있으면 소화시켜야 되겠습니다. 공부해야 할 젊은 청춘 남녀들의 원기가 왕성하거든 그 왕성한 열기를 다 뿜어 가지고 천리원칙의 가치적 사랑의 깊은 골짜기를 파고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골짜기에서 자라고 있는 자기의 인격을 찾아 가지고 세계로 뻗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그렇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구요. 그런데 뭐 데모?
나도 데모하는 것 좋아합니다. 데모를 하되 가치 있는 데모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 문 아무개는 지금 법정 투쟁을 하고 있는데, '문선생 해방하라' 하고 대사관 앞에서 데모하는 것은 대한민국 대해서 데모하는 것보다도 나을지 모르지요. 왜? 천의를 위해서 가겠다고 하다가 싸우는 것이기 때문이예요.
천의의 염려는 공산당이예요. 천의의 염려는 교회 몰락이예요. 천의의 염려는 청소년 윤락이예요. 윤락되어 가는 청년 남녀를 붙들고, 신앙이 파탄되어 가는 기독교를 붙들고, 기독교 사상이 괴열(壞裂)되어 가지고 자리를 잃어버린 그런 현상을 타고 들어오는 공산당을 방어해야 돼요. 그런 몰락되어 가는 사상 분자들을 붙안고 통곡을 하고 몸부림치며 가야 하는 길이 천의의 뜻이 원하는 길이 아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서 제일 미운 자가 레버런 문이예요. 이번에도 미국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언론기관, 20개 신문사의 편집국장들을 일등 비행기표를 사 가지고 모스크바에 보냈어요. 이번에 오기 전에 모스크바에 보냈어요. 이놈의 소련 KGB 너희들이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하지만 레버런 문의 작전에 말려드나, 안 드나 보자! 어디 비자를 내주나 안 내주나 보자! 나는 그 담을 헐어야 할 천의의 길이 있기 때문에 모험을 무릅쓰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모험이라구요. 그 반응에 대한 보고를 지금 내가 받고 있는 거예요.
모스크바에 대해 간접 전략을 취하는 단 하나의 괴물이 서구사회에 있나니, 그것이 레버런 문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KGB를 시켜 가지고 정치 판국의 배후에서 별의별 야단을 다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CIA계통에도 공산당 분자들이 전부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들이 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잡아 죽일 계획을 하고 있다고 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김일성은 벌써 일본 경시청의 보고를 2년 전부터 받고 있는 거예요.
모험을 무릅쓰고 이런 생사의 교차로를 넘나들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팔자가 나쁜지, 운명이 나쁜지 모르지만 천의를 알았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문선생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주권자의 비밀 지령을 받고 가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가는 거예요. 그 하나님은 영원히 모실 수 있는 내 아버지예요. 그 아버지의 권위를 세우고, 아들의 면목을 세우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자, 결론짓자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어차피 가야 할 길입니다. 이 다음에 죽어 보라구요. 문선생이 말하던 것이 새빨간 거짓말인가, 사기꾼의 말인가, 가 보라구요. 엄연한 길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땅에서 죽기 전에 위해 살고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 원수는 개인의 원수가 아니예요. 민족의 원수요, 국가의 원수요, 세계의 원수예요. 세계 공산당, 이 원수가 나의 원수인데 그놈들이 다리가 부러지면 밀실에 데리고 가서 고쳐 주라고 지령을 내리고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일본에서 식구들이 공산당하고 싸울 때 매를 맞아서 다리가 부러지고 대가리가 깨져 가지고 그저 분해서─젊은 놈들이 그래야지─'이놈의 공산당들!' 하며 일본도로 배때기를 실제로 갈라 죽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야야! 그런 게 아니야' 했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을 다 죽여 버리면 소련은 없어지잖아요.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하늘이 가는 길은 그렇게 가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으로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악은 치고 잃어버리는 작전이예요.
여러분들 지방에서 선한 사람이 혼자 몰리는 걸 보게 되면, 몰리고 몰릴수록 그 부락의 양심적인 아이들이 편이 되고, 아낙네들이 편이 되어 가지고 떼거리로 뭉친다구요. 알겠어요? 선의 역사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역사였고, 악의 역사는 치고 빼앗기는 역사였습니다. 이것이 역사과정에 있어서 선악의 투쟁의 결과였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문 아무개는 맞으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선생이라고 해도 좋고, 이름을 불러도 좋아요. 내가 나온 길은 맞으면서, 핍박받으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왜? 어째서? 그 전법에 의해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에 의해서. 나는 먼저 치지 않아요. 보라구요. 나를 치기 위해 자유당 정권이…. 두고 보라구요. 정치하는 사람들을 두고 보라구요. 문선생을 치다가는 좋지 않아요. 그거 두고 보라구요.
전법이 그렇다구요. 선은 치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아니고 맞고 손해배상까지 첨부해 가지고 역사를 수습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선의 길이라구요. 선은 언제나 수세요, 악은 언제나 공세예요. 두 사람이 있게 될 때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이냐? 두 사람 가운데 먼저 공격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어때요? 「악한 사람입니다」 악한 사람이예요. 사탄이예요.
1차대전도 공격한 사람이 지고, 2차대전도 공격한 사람이 졌어요. 지금 3차대전은 뭐냐 하면,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를 공격하기 때문에 공산당의 말로를 내가 전부 다 수습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길을 가리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그 말은 무엇이냐? 공적인 자리에 선 사람은 언제나 보호의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공격을 못 하는 거예요. 강도들이나 테러단들은 총칼을 들고 전부 다 들어와서 파괴하고 하지만….
선악의 투쟁역사의 결과 역사가 수습되어 나가는 것을 볼 때, 천의에 의한 길이 그런 결실적인 과정으로 수습되어 가는 것을 생각할 때에, 여러분은 자중하라는 거예요. 자중하라!
현정부보다 더 악한 것이 김일성이라는 것을 알아요? 한국정세에 대해 내가 얘기 좀 하면 좋겠구만. 내가 왜 이러고 있느냐? 한국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 민족, 거지같이 못사는 이 민족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에게도 순풍을 맞는 돛단배와 같은 그런 한때가 있을 성싶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오늘 말씀 내용이 뭐냐면 천의를 따라가는 젊은이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선생님이 가던 것과 같이 말없이 자기가 갈 길을 다짐해 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날서부터 그런 분위기가 대학가에 벌어지고,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하나의 풍조가 되어 가지고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대학가에는 새로운 희망의 등대가 솟구칠 것입니다. 그러니 이걸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일본의 대학 원리연구회가 한국을 앞서 있다구요. 이제는 미국의 대학 원리연구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 원리연구회의 젊은 청년들을 모아 세계 언론인을 규합해 가지고 공격하게 할 거예요. 수많은 군중, 수많은 젊은이와 수많은 언론인을 모아서 베를린 벽을 내 손으로 헐게 할 것이다! 그러고 있다구요. 어때요? 그럴 용기 있어요? 「예」 그럴 용기가 없으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젊은이들도 못 되지만 세계를 수호하는 통일가의 원리연구회 회원도 될 수 없다구요.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여러분의 장래에 하나님의 축복과 가호가 있기를 빌어 마지않으면서, 어느 한때에 기쁜 날을 맞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사랑하는 아버님! 사연도 많은 당신의 존전에 더듬어 설 적마다 우리 선조들이 저끄런 죄상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자국을 남긴 것을 생각할 때, 그들의 후손으로 태어나 이 땅 위에 서게 된 사실을 한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사적인 과오도 과오지만 현실에 살고 있는 40억 인류들이 엄연히 존재해 계시는, 조상 되시는 하나님을 앞에 놓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부르짖는 이 처참상을 바라보고 계시고, 수많은 종교들이 자기의 임무와 사명을 못 하는 그러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비통해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은 이들을 위해서 변명의 기치를 세계에 드높이 들고 방어의 명령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통일교회의 불쌍한 무리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국경을 넘고 넘어 당신의 천의에 의한 걸음을 더듬으면서 그 나라, 그 민족 앞에 남아 있는 한많은 역사적인 담을 헐기 위하여 밤낮없이 전진명령과 더불어 투쟁해 나가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무리들 가운데에 역사노정에 찬란히 빛날 수 있는 젊은 세대의 전통을 남겨야 할 그 길을 알았기에, 이러한 젊은이들 앞에 40억 인류가 천의에 의한 길을 확실히 계승하여 후세에 넘겨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몰리고 쫓기는 통일의 무리들이 인류를 대표하여 이러한 전통을 후대 앞에 남기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런 젊은 움직임이 원리연구회라는 이름의 움직임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대학가가 사탄편에 예속되게 될 때 하늘은…. (녹음이 잠시 끊김)
내 비록 나이가 들어 늙었지만 젊은이들 앞에 미래상의 힘의 원천으로서 보여 줄 수 있도록 하늘의 힘이 같이할 것을 알고 이날도 전진을 다짐하였사오니, 이들을 지키고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원하옵건대 모진 바람이 이들 앞에 불어치게 하소서. 푹풍과 태풍의 바람결이 이들을 스쳐가고 몰아치게 하시옵소서. 그 풍상 가운데 어엿이 남아 승자의 모습을 갖춘 반석 같은 젊은 청년 남녀들이 되어 삼천리반도 대학가로부터 출발을 시작한다 할 때, 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 다가올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을 계기로 한 사람이라도, 한 생명이라도, 한 젊은이라도 결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올바른 전통을 세워 미래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선조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의인의 부모, 조상들이 되기를 다짐하는 이날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천의에 의해, 천의를 따라가 가지고 자기의 역량에 따른 권위의 가치적 대가를 지상에 남기고, 천상 세계를 영원한 위업으로 받아 갈 수 있는 젊은 학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들이 소망에 불탐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에 소망을 가하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와 천주의 천의의 길로 전진하는 힘찬 그 힘과 더불어 국경을 넘고 아시아를 지나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될 수 있게끔 지키고 격려하고 가르치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하늘이 축복해 주실 것을 믿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전국에 널려 있는 교회 책임자들이 이 자리에 같이 모였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하나의 책임자로서, 천적인 의의로 보게 되면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사적이라는 말은 한국을 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계역사가 있다면 영계역사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하나의 책임자 되는 사람은 통일교회 이름을 중심삼은 책임자라기보다도 섭리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선 책임자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걸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의 중심이 되어서 활동하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한다는 개념을 초월해야 되겠습니다. 영계로부터 전달이 있어 가지고 세계적인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 영혼을 마련해 대한민국이라는 곳에 임명됐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당면한 입장은 어떤 입장이냐? 한국에 있어서 한국 협회장이 있으면 한국 협회장 지휘 아래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세계에 어떠한, 세계 통일교회 전체를 움직이는 선교부가 있으면 선교부에 임명된 하나의 요원으로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또 하늘이 있으면 하늘이 천주적인 역사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책임자로서 임명했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의 뜻이 가야 할 길은 한국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한국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방의 한 군이면 군에서 책임자로 있는 사람의 책임 활동의 가치라는 것은 군 내에만 미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군에서 활동하는 그것이 도를 지나서, 혹은 대한민국, 나라를 지나서, 아시아와 세계로 연결되고, 뿐만이 아니라 영계까지 연결돼야 됩니다. 이런 연대적인 책임권 내에 서 있다는 자각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언제나, 밥을 먹으나, 자나 깨나 여러분 자신은 섭리사를 통한 역사적인 책임을 하는 입장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의 성사와 승패라는 것은 역사적인 승패에 걸려집니다.
여러분 가정을 보게 되면, 그 가정이 아무개에게 속한 가정이로되 그 가정은 자기들끼리의 가정이 아니다 이거예요. 한국을 넘어 세계 인류를 대표한 가정으로서 앞으로 미래에 와야 할 영계까지 연결돼야 합니다. 지금 영계에는 가정이 없다 이거예요. 미래에 찾아와야 할 영계의 가정까지 연결시키는 대표적인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대표적인 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 대표적인 가정으로서의 전통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섭리역사 가운데는 세계사적인, 천주사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서야 할 대표적인 입장에서의 전통이 서 있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가정의 전통이 서야만 세계 전통이 설 것이고, 세계 전통을 따라서 국가의 전통이 성립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한 요원으로서 하나의 지방을 책임진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언제나 그 환경을 벗어나기는 힘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한국 사람은 한국말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한국 풍속과 습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또, 일상생활을 하는 데도 한국적인 생활을 하지, 섭리역사를 중심삼은 생활을 하지 못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 이겁니다. 한국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하늘나라 혹은 온 인류가 이상하는 섭리역사시대의 전통으로 세워지기에는 지극히 어려운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각오 내용은 어때야 되느냐? 그래서 오늘 내가 말하려는 말씀의 제목은 '소유권'이예요. 소유권이란 내용이 되겠습니다, 소유권. 내가 누구의 것이냐?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라는 한 사람이 그 지방 한 교회의 책임자로 서 있다 이거예요. 사람은 많지 않더라도, 몇 사람을 거느리고 있다 할 때 내가 누구냐 하면, 여러분은 언제나 '난 김 아무개다'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 섭리의 배후를 연결시켜 가지고 역사적인 사명을 맡고서 세계, 혹은 국가, 자기가 머무는 한 군이면 군, 부처면 부처에 소속한 요원이 돼 있다 하는 생각을 하기 힘들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직접적 관계를 맺기가 힘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전체의 주인공이십니다. 전체의 주인공이십니다. 전체의 주인공으로 계시는데, 그 주인공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군이면 군으로부터 도를 거쳐, 나라를 거쳐, 나라와 나라를 합한 아시아권을 거쳐 가지고 세계 위에 서는 것입니다. 영계까지 합해 최고의 자리에 서야 할 하나님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아래에서부터 올라가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까지 통해 하나님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또다시 내려올 수 있는 길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로소 하나의 순회, 순환할 수 있는 회로, 써클(circle)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뿌리라면 뿌리에서부터 모든 진액을 받아 가지고 아무리 작은 잎, 끝에 달려 있는 잎이라 하더라도 마찬가지 요소를 지닐 수 있는 하나의 잎으로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 잎이 자라고 자라면 거기서 가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가지는 본질적으로 그 나무 뿌리의 내용을 지니고, 줄기의 내용을 지니고, 가지의 내용을 지니고, 잎의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심으면 다시 난다 이거예요.
삽목을 해 가지고 살 수 있는 나무라면 전체의 내용을 집합한 하나의 결속된 자체로서의 나뭇가지지, 부분적인 입장에 처한 자체로서의 가지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심으면 전체 형상이 드러납니다. 비록 나올 때는 한 눈에서 시작하는 작은 가지지만 결국 전체를 표준하고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의 완전한 가지의 입장, 잎의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가지만으로의 가지가 아닙니다. 잎만으로의 잎이 아닙니다. 전체의 내용을 총합한 실체상으로서의 가지입니다. 이것을 삽목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줄기도 생긴다 이거예요. 가지도 생긴다 이거예요. 잎도 물론 생깁니다. 꽃은 어디서 생기느냐? 비록 아무것도 없는 삽목한 나무꼬챙이 하나지만 그 안에는 꽃이 있었다 이거예요. 꽃도 그 가운데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꽃 가운데 향기가 있어 자연과 조화작용을 일으켜 가지고 하나의 결실의 단계로 나갑니다. 씨도 있다 이거예요. 결국은 하나의 틀림없는 완전한 생명체, 생명 요소를 결합한 축소체로서의 가지였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도 결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여러분이 책임자의 소임을 하는 그 입장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은 지극히 작은 가지, 지극히 작은 잎과 같은 입장이지만, 그 잎이라는 것이 자기 김 아무개의 잎이 되어서는 안 되고 대한민국의 가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전체를 축소시킨 내용을 지닌 가지가 되지 않으면 그 본질에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전체 나무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은 그런 자각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은 작지마는 크기만 하면 삼천리 반도를 덮고, 아시아를 덮고, 세계를 덮고, 하늘땅을 덮을 수 있는 자체라는 것을 스스로 자각해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자기 아는 정도에서 시작해 가지고 자기라는 관념을 중심삼고 '나는 어떤 지방의 책임자다' 하면, 그런 사람은 책임했댔자 하나님과의 영적인 요소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끊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높으신 분으로 위에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잎과 같이 작은 분야의 것이 되더라도 앞으로 그 뿌리에 연결될 수 있게 전부 다 관계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 할 때에, 습관적으로 부르는 하나님이 되어선 안 되는 거예요. 무한한 하나님, 광대 무변한 대우주를 형성해 가지고 그것이 상충됨이 없이 운행하면서, 그 법도와 질서가 몇억만 년이 가도 촌푼도 틀리지 않게 움직이게끔 조종하고 관리하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과 직결되는 날에는 내가 작지만 위대한 힘이 폭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기도할 때 이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기도한다는, 그 전체 작용의 힘의 요소를 백 퍼센트는 못 받더라도 1퍼센트씩이라도 골고루 내 자체에 임하고 있다고 하는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면 사람은 뭐냐? 대우주의 축소체입니다. 여러분이 소우주입니다, 소우주. 대우주는 뭐냐? 대우주는 피조세계인 것입니다. 대우주의 원천은 힘의 원천입니다. 작용의, 힘의 원천이 뭐냐? 하나님입니다. 나는 대우주 앞에 선 하나의 소우주로서, 대우주의 끊임없는 힘의 원천이 되는 그 힘이 내 마음에 들어옴으로써 이 대우주와 상응적인 상대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뭐냐 하면 우주의 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의 나무로 비유하게 되면, 대우주라는 큰 묘목이 있는데, 그 묘목 가운데 인간이라는 것은, 나라는 것은 하나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숫꽃, 암꽃이 있는데 원칙적 조화의 작용이 벌어져 씨앗을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가 우주의 꽃으로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기는 때가 사춘기 시절입니다.
가정을 가졌으면 그 가정이라는 것은 이러한 꽃향기를 통해 가지고, 그 모든 존재를 축소시킨 하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사위기대 완성을 통해서 비로소 우주 전체 존재 앞에 작지마는 수정체와 같은 하나의 소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나타납니다. 본질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빠개보면 하나님의 소성이 있습니다. 남자 여자에게도 하나님 소성이 있고,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소성이 있습니다. 그걸 파고파고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이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부가 합해 가지고 힘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 묶어 주는 사랑의 힘이예요. 사랑이 묶어 주는 힘에 의해 가지고 부부는 강할 수도 있고, 약해질 수도 있다 이거예요. 생명력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란 것에서부터 하나님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대우주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주관하는 모든 대우주의 힘의 작용에 주류적인 요소를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이 작용하게 되는 날에는 대우주가 움직입니다. 자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내가 돼야 합니다. 그러한 자각이 필요합니다.
석가 같은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 했지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꼭 누르니 우주가 웃는다 이거예요. 내가 작동하는 대로 움직인다 이거예요. 놓으면 안 움직이고, 누르면 움직인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세포, 손의 털끝 하나 까딱해도 벌써 안다 이거예요. 털끝 하나만 까딱해도 전신이 압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세포면 세포, 하나의 지엽(枝葉)이면 지엽(枝葉)으로서의 존재의 자각을 가져야 돼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나의 모든 의식 구조로부터 내 모든 육체적인 작용 기관 전부는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것인 내가 지방의, 군의 책임자, 도의 책임자로 있으면 사탄세계의 도를 흡수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을 지니고 나가야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주 창조시 맨 처음 무엇을 창조했느냐? 환경을 먼저 창조했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존재원칙에 의한 주체와 대상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요. 그래서 이 세계는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돼 있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의 존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난 하나님 것이다' 할 때는…. 사탄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인간으로서의 주체성을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는 인간으로서의 주체성이 없다 이거예요. 주체성을 내놓는데, 이것은 주체성이로되 올라가는 주체성이 아니고 내려가는 주체성이다 이거예요. 창조하고 건설하는 주체성이 아니고 파괴하고 분열시키는 주체성입니다. 그게 뭐냐? 악한 것, 사탄입니다.
사탄을 왜 나쁘다고 하느냐? 하나님도 만물을 창조하면서 기뻐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한 가지 지어 놓고, 또 한 가지 상대역을 지어 놓고 좋아했을 것입니다. 남자를 지어 놓고 여자를 지으니 '지극히 선한지라' 하며 좋아했습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전진을 말하는 것입니다. 플러스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적 조화에 의한 기쁨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뭐냐? 반대예요. 창조가 아니고 파괴적 분열에 의한 슬픔을 느끼는 주의입니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존재 원칙의 세계에 있어서 하나는 부정적 도리를 들고 나오는 것이고, 하나는 긍정적 도리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천지창조의 긍정적 환경이 못 돼 있습니다. 긍정할 수 있는, 인정할 수 있는 분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환경으로서 하나님이 관리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으로서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환경에서 무엇을 남겨야 될 것이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주체성과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상대성, 둘이 하나로 일체화할 수 있는, 주체 대상이 영원히 갈라지지 않고 하나로 묶어져 나갈 수 있는 결합성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결합성을 본다는 것이 뭐냐? 남자 여자가, 남자가 주체라면 여자는 상대역으로 있어 가지고 둘이 합한, 결합된 결합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합된 그 자체─그것은 남자보다도 강하고 여자보다 강해야 됩니다─가 하나의 주체가 돼 가지고 횡적 작용을, 상대적 작용을 다원화시킨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주체와 상대로서 일체화되어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하나의 통일적인 중화성을 갖게 되면, 그 중화성으로 말미암아, 일체화된 그 작용의 힘으로 말미암아 모든 환경적 전체 범위의 작용을 가능케 한다 이거예요. 주체적 작용성으로부터 상대적 작용성을 가능케 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적 작용성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이 아니고는 주체와 대상은 움직일 수 없다 이겁니다.
우주는 주체 대상 관계로 돼 있기 때문에 참다운 본연의 환경 자체의 주체 대상도 서로 화합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이것이 서로 하나돼 가지고 주체적인 작용성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의 결합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합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니, 그곳이 어떤 곳이냐?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 남자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자와 여자의 모든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모든 걸 가능하게 하고 완성시킬 수 있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남자의 눈이 있다면 눈이 눈의 작용으로서 최고요 만점이다 할 수 있는 것은 상대를 보는 것입니다. 귀도 상대의 음성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코도 냄새를 맡고 상대를 느낌으로 말미암아, 말도 상대를 찬양하는 말로 말미암아…. 전부 다 이렇게 된다구요.
눈이 생겨난 것은 눈 때문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눈, 너 왜 생겨났느냐?' 할 때 눈은 나 때문에 생겨났다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때문에 생겨났다 하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귀는 왜? 말은 왜? 상대로 말미암아, 상대로부터 듣게 돼 있다구요. 전부 그래요. 냄새도 상대로 말미암아 느끼고 말이예요. 느끼는 촉각도 상대로 말미암은 것이요, 말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오관의 전체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나에서 시작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자기가 자기의 눈을 암만 들여다봐도 재미가 있어요? 재미없다구요. 눈으로서 만점이다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암만 들여다봐 보라구요, 그런 생각이 나나. 자기 혼자 있어 가지고 귀가 작용하나? 코가 작용하나? 입이 작용하나? 손이 작용하나? 오관의 모든 작용은 반드시 상대를 놓고 하게 마련입니다. 인식이란 것은 상대를 통하지 않고는 되지 않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모든 오관이나, 여자의 모든 오관이나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엊바꾸어서, 상대를 위해 가지고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주체와 대상 관계가 서로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좋은 것으로 똘똘…. 그렇잖아요? 여자는 이런 작용을 하고 남자는 이런 작용을 하게 되면 똘똘 뭉쳐 가지고 감싸 버립니다. 핵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물이 소용돌이치게 되면 삥삥 돌면서 막 파고들어가는데, 파고들어갈 데 없으면 삥 올라간다구요. 그래서 섬 같은 것이 생기는 거지요. 왜 부인들, 함박 가지고 쌀을 일면, 빙빙 돌리면 물은 가만 제자리에서 돌아가는데 쌀은 가운데로 뭉친다구요. 그렇지요? 뭉치는 데 있어서 납작하게 뭉치지 않고 빙─ 둥그래진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힘을 주고받으면 똘똘 뭉쳐 핵이 된다는 거예요. 핵이 돼 가지고 둘 다 말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완전히 둘 다 마는 것입니다. 둘 다 말아 놓고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다 돌고 나서는 그것이 풀리는 작용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다가 이것이 다 합하게 되면 풀립니다. 그건 뭐냐? 사랑도 완전히 하나되었다가는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붙어 있지 않는다구요. 임자네들도 그렇지 않아요? 자기 상대를 사랑하면서도 사랑하고 나서는 서로 분리되는 겁니다. 분리되었다가 얼마만큼 분리되었으면 또 끌어당기려고 하지요? 그렇잖아요? 그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호흡하는 작용…. 우주에 박자가 맞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도 그래요. 지구도 숨쉰다구요. 지구 자체가 숨을 쉬고 있다구요.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힘이 연결돼 가지고 하나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모든 우리 오관적 작용…. 오관의 희로애락을 전개시키기 위한 것이 세계의 모든 기관입니다. 모든 국가의 조직으로 나타납니다. 인간구조의 모든 조직과 같은 조직편성이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내용의 환경에 들어가게 되면 눈도 자연히 취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귀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미, 사랑의 미를 보고 싶어하는 눈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미라는 것은 자기가 아니라구요. 사랑의 대상적인 미를 위하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적인 후각, 사랑의 대상적인 시각, 사랑의 대상적인 가치를 노래하는 입, 사랑의 후각, 대상적인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자각…. 오관은 그와 같은 내용으로서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그 작용의 만점 자리라는 것은 어디냐? 사랑의 개념을, 사랑이란 환경을 벗어나서는 원만한 작동을 일으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주체적 사랑의 힘의 작용은 모든 인간들의 오관적 자극을 원활히, 기쁘게, 원만히 작용시킬 수 있는 근원이 된다 하는 말은 타당한 말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좋은 것 있으면 대번 '내 지갑' 그런 생각 안 하거든요.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선생님을 생각하고….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해요? 「예」 선생님 생각하고, 그다음에 자기 여편네, 남편네, 애기 생각하지요? 알겠어요? 좀 큰 사람…. '아, 협회장…' 하고 협회장 생각을 한다구요. 평면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나라, 그다음엔 세계, 이렇게 종적인 생각을 한다구요. 맨 처음엔 종적인 생각을 하고 나서 횡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생각이 끝난 다음에는 횡적으로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한 모든 작용이 무엇을 내용으로 하느냐? 사랑, 참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주체가 어디냐? 하나님인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될 때는, 자연히 완전한 횡적인 사랑이 접선되게 되면 종적인 사랑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유발시키고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또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유발시키고 창조해 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가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은 완전한 플러스적 사랑의 주체이니 마이너스적 대상을 창조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결국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 확립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환경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위치 결정이 확립되고, 그 주체와 대상이 하늘을 중심삼고 수평활동이 아닌 90도 각도를 중심한 수직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할 수 있는 소유권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이 임하게 될 때는, 그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의 기쁨과 모든 이상적 자극적인 요소를 연결시킨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과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나는 무한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줄을 타면 무한한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또 그 사랑의 힘을 타게 되면 무한한 세계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왜? 그건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이기 때문에. 그 본질적 사랑은 자기를 무한히 축소시키거나 무한히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존재세계가 있는 한 어디든지 그 전체를 끌어들일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체 세계까지 확산 포위할 수 있는, 포괄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고 싶되 사랑의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울타리 안에서 자는 것이, 외국에서 아무 사랑도 없는 호텔이나 왕궁에서 자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비록 초가삼간에 살더라도 자기 부모님이 계신 싸리담을 한 울타리, 바람도 통하는 울타리 안에서 자는 것이 부모와 천만리 떨어진 어떠한 왕궁의 제일 보좌에서 자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사랑의 울타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들 가운데에는 사랑의 울타리가 많아요. 부모님의 사랑의 울타리…. 사랑이란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접선할 수 있는 범위가 어느 정도냐? 유한이냐 무한이냐 할 때에, 유한이라고 한다면 그 사랑은 필요없다구요. 무한 무한이어야 합니다. 그거 무한이면 되지, 왜 무한 무한이냐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횡적으로 갔으면 횡적으로 간 이것이 종적 무한까지 통한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어떤 데에서 자고 싶으냐?' 할 때 자기를 낳아 준 부모의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자고 싶다 하는 건 사실이라구요. 그렇지요? 형제들이 사랑으로 화합한 울타리 안에서 자고 싶다 할 겁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전체냐? 아니다 이거예요. 그 외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사회가 있는 것입니다. 단체가 있으면 단체장이 있는데, 그 단체장의 사랑의 품에 품겨서 일도 하고 싶고 거기에 머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걸 좀더 확대하면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면 대통령, 혹은 그 부부면 부부가 그 나라에서 주체적인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분들의 사랑의 품에 품기고 싶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한테 가서 붙겠다고 그래요? 그한테 권력도 있고, 금력도 있고, 모든 것이 풍부해서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란 걸, 그게 목적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더 차원 높은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선군이 뭐냐? 그런 사랑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국민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그 나라를 치리하고, 그 나라와 더불어 사는 군왕을 선군이라 하느니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자연히 부모의 사랑의 품을 넘어서 나랏님이면 나랏님, 나라의 주권자면 주권자의 사랑의 품에 품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게 마련입니다. 그 나라가 말이예요, 아시아면 아시아에 있어서 대표국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아시아 전체를 연합한 사랑의 중심자가 있으면 그 중심자에게 품기고 싶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그걸 확대해 가지고 세계의 어떠한 중심자가 있으면 세계 중심자에게 품기고 싶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계 중심자가 누구냐 할 때, 그는 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라는 분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예수가 만왕의 왕이란 말은 그런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 만왕의 왕인데, 그 왕이 총칼을 가지고 전부 다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돈 가지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지식 가지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예요. 본질적인 우리 마음이 거기 24시간 화합할 수 있는, 우리 본성의 마음이 24시간 좋아할 수 있는 본성의 사랑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국가를 넘어서 울타리로 삼고 싶고 품기고 싶어하는 그런 사랑의 품을 갖고 있는 분이 메시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분이 있으면 자연히 대한민국 사람, 백인, 흑인, 황인종 할 것 없이 사람이란 종류는 다 모가지가 길어져 가지고 담을 넘어가려고 할 것입니다.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본성의 작용을 하는 거예요. 진짜 참다운 사랑이 나오기만 한다면 그 상대편에서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나오게 될 때에는, 그 소성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깊은 속에서 마이너스 작용을 할 수 있는 그것을 인간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모가지를 빼 가지고 그리 자꾸 가고 싶다는 거예요. 마음이 자꾸 끌려간다는 겁니다. 끌려가면 싫지 않다는 거예요. 좋다는 것입니다. 끌려가도 좋고 고생을 해도 좋다는 거예요. 왜? 사랑의 품에 가까와지기 때문에, 사랑의 품에 가까와지기 때문에 직행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모든 오관이 작동한다는 거예요. 이 오관은 전부 다 사랑이상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미를 그리워하고 사랑의 음성을, 사랑의 촉각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가지면 거긴 벌써 천지가 다 사랑으로 보이고, 까마귀 소리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린다 이거예요. 조화무쌍한 변혁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문학이란 것도 한 여자가 남성을 노래하기 위한 문학이 아닙니다. 우주의 문학입니다. 창조이상 문학이 이 우주간에는 충만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건 뭐냐? 힘 가지고 안 되는 것이요, 돈 가지고 안 되는 것이요, 지식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오직 뭣? 「사랑」사랑인데, 그 사랑은 오늘날의 개똥쇠 같은 사랑이 아니라구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에는 본질이 다 꿰이는 것입니다. 암만 새침떼기 아가씨라도 참사랑의 쇠꼬챙이로 꿰면, 쓰윽 가슴에 갖다 대면 가슴을 쑥 올리고…. 무사통과예요. (웃음) 알겠어요? 도둑 같은 놈이라도 척 가기만 하면 문을 쓰윽 연다 이거예요. 자연히 열린다 이겁니다. 참사랑이 행차하는 노정에는 담벽이 있을 수 없고, 철문이 있을 수 없고, 쇠(자물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째까닥 째까닥 다 열린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가 천성길을 향해 가는 데는 그 어떤 고개가 있다 하더라도 철커덕철커덕 다 열고 넘을 수 있다구요. 장애물이 있더라도 다 자동 제거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 메시아가 뭐라구? 만왕의 왕이라고 했지요? 그 품에 품기고 싶어하다 보니 오늘날 종교가 생겨난 거라구요. 기독교도들이 지금까지 고생하면서도, 옛날 로마 박해 4백년 시대에 기름가마에 튀겨져 죽으면서도 그 사랑의 품을 생각하면서 죽음을 다 극복했던 거예요.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면 메시아가 세계의 중심이라면 그 중심과 통하면 어떻게 되느냐? 수직적인 우주의 사랑이 일어납니다. 지상의 대표 입장에서, 무형의 하나님이 플러스라면 마이너스적인 상대의 입장에 서 가지고 여기서 통하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구의 남북을 통할 수 있는 자력선이 있어 가지고 다 포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권 내의 분위기로 완전히 포위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에는 사랑을 배반하는, 사랑을 싫어하는 존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흡수할 수 있게 모든 것을 지었기 때문에 그 환경 자체는 하나의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의 사랑의 상대권에 서 가지고 모든 작용이 횡적으로, 종적으로, 개성진리체 자체로서의 자기 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터를 작동시키면….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하고, 돌아가고, 뭐 별의별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러한 조화의 운동작용이 벌어져서 사고 없이 원만히 자체 운동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행복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머리로 알았어요? 「예」 머리로는 알고, 그다음에 마음으로도 알겠어요? 「예」 그래, 마음으로도 알고, 그다음에 몸으로 느꼈어요? 음? 몸으로 느꼈어요, 못 느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느꼈습니다」 이 녀석들 느끼긴 뭘 느껴? 느끼려고 하지. 전기를 집어넣으면 처음엔 부웅 소리가 난다구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뭘 느끼기는 느끼는데 아직까지 확실치 않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절연체가 많아요. 장애물이 많아서 그렇다구요. 그걸 다 벗겨 버려야 돼요. 장애물이 어떠한 거냐? 그 장애물 제거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종교가 해야 될 일이예요.
장애물이 뭐겠어요? 임자네들도 장애물 갖고 있어요? 장애물 갖고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으면 선생님보다 낫게? (웃음) 그러면 다 되었게? 앉아 가지고도 만사형통이지 뭐. (웃음) 더 필요로 할 없다구요. 죽어도 그만이고 살아도 그만이고 말이예요, 둥글둥글 그냥도 좋다는 거예요.
장애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왜? 「환경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에요」 환경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이 아니라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환경은 타락 이후에 벌어진 거라구요. 타락된 환경이기 전에 타락된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장애물이 타락된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면, 내가 왜 하나님의 소유가 못 됐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왜 내 마음까지는 되는데 몸뚱이가 왜 이렇게 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 장애 장치가 있습니다, 장애물 장치가. 알겠어요? 이것이 얼마나 강하고 센지 세계에서 저로라 하는 모든 명왕도 여기 와서 째까닥 붙자마자 쓰러졌습니다. 명장 누구 할것없이, 위인 누구 할것없이 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 장치에 통과하지 못하고 전부 다 붙자마자 꺼꾸로 떨어졌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붙어 떨어질 뻔했어요, 떨어지고 있어요, 떨어지려고 해요? 「통과하려고 합니다」 (웃으심) 통과하려고 하지, 통과 한번 해봤어요? 몇 번 통과해 봤어요? 통과해 봤어요, 통과 한번도 못 해봤어요? 「노력을 했습니다」 거 노력을 해서도 못 했으면…. 국민학교에 가면 1학년부터 시작해 6학년을 거쳐 졸업해야 할텐데, 1학년에서 백년 돼도 시험에 합격 못 하면 2학년에 못 올라가는 거예요. 낙제지. 그건 뭐 학교에 가나마나예요. 안 가는 게 도리어 더 낫지. 잠자고 노는 게 더 나은 거라구요. (웃음)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절연체가 생겼다 이거예요, 통하지 못하게 하는. 이렇게 얼마나 지독한 타락이기 때문에, 얼마나 이놈이 강한지 세상에 왔던 수많은 인간이란 인간은 꺼떡대며 자기가 이걸 한번 제거해 보겠다고 했지만 전부 다 나가떨어졌습니다. 단 하나, 다 실패한 가운데에도 메시아란 한 사람이 오게 되면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인간은 하다 하다 지친 입장에서 '아이구, 하나님이 있다면 메시아를 보내 줄 텐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가 와서 할 것은 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장애물 제거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애물 제거작업 해주어야 할 대표적인 사람이 메시아라는 거예요. 그 장애물이 도대체 뭐냐? 그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걸 몰랐지요. 병은 났는데 암만 투약을 해도, 집을 팔고, 나라를 팔아서 약 먹어도 병이 낫지 않는 거예요. 왜? 병난 원인을 모르니까. 어디에 병이 났는지를 모르니까.
십이지장이면 십이지장에 병이 나서 사람이 죽는데, 어머니 아버지 죽는 것 보니 죽는 모양은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막 헐떡거리다 떨거덕 하면 죽는 거거든요. 그럴 때에 숨쉬라고 가슴을 눌러 보고 암만 해보아야 사정이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병난 곳이 십이지장이면 십이지장을, 배때기를 째고 잘라 버리고 이어 놓는 방법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딴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암만 손을 만지고 다리를 만져도 안 살아난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이렇게 해야 살 수 있는 가망성이라도 있지, 암만 손에다 무슨 장치를 하고, 별의별 의료 장치, 병원과 제약회사의 장치를 백 퍼센트 활용해 작동하더라도 안 낫는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너 그게 뭔가? 너, 혼자 사나? 「애기 없습니다」 애기가 없지? 그거 혼자 사는 맛이지 뭐. (웃음) 애기가 없이 색시하고 둘이 살면 재미가 없다구요. 왜 그러냐? 다 그런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자, 고장났으니 그 고장난 부서를 한번 알아보자 할 때, 눈깔이 고장났다면 눈깔 두 개 그거 빼야 됩니다. 눈깔이라 해야 자극이 되지? 이놈의 눈깔을 핀센트로 빼서 버려야 돼요. 안 빼지거들랑 여편네까지 협조해 가지고 딱 집어 '크악' 해서라도 빼야 된다 이거예요. 빼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이거예요. 눈 없이라도 사는 것이 필요하거든 눈을 빼 버려야 산다 그 말이라구요. 거 틀렸어요? 「맞습니다」 그다음에 코가 병이 났으면 코를 째 버리든가, 귀가 병이 났으면 귀를 째 버리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뭐가 병이 났다구요? 어디서 병이 났다구요? 「사랑이요」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여러분들, 다 여편네들 얻고, 애기를 다 갖고 있지? 처녀 총각은 없지? 「예」 그럼 다 알겠군. 발가벗으면 다 마찬가지예요. 어디에 병이 났느냐 하면 말이예요. 오목, 그다음엔? 「볼록」 볼록. (웃음) 간단한 거예요. 오목, 볼록이 병이 났다는 거예요. 그 병에 걸려 있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 도의 세계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게 뭐냐? 볼록, 그다음에 뭐예요? 「오목」 오목인지, 늙은 나무 고목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그것 금지령이 내린 거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알기는 알았다구요. 왜 금지령을 내려요? 있어도 없는 것같이, 잘라 버린 것같이. 그런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몰랐다구요. 남자는 볼록, 여자는 오목…. (웃음) 여기에 여자는 없구만, 우리 어머니밖에는. 다른 여자 있어요? 여자가 없으니, 우리 어머니가 부끄러워해도 내놓고 얘기하자구. (웃음) 다 아는 걸 뭘 그래? 그렇잖아?
고장이 어디에 났다구? 「오목, 볼록」 (웃음) 이놈이 말이예요, 이놈 남자의 그 큰 녀석이 척 대가리를 내밀면 말이예요, 왼쪽으로도 갈 수 있고, 바른쪽으로도 갈 수 있고, 위쪽으로도 갈 수 있고, 아래쪽으로도 갈 수 있고, 똑바로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길이 몇 개예요? 다섯 개 있다구요, 동, 서, 남, 북, 중앙. (웃음) 뭐 웃긴…. 뭐 우린 종교단체지만 할수없다구, 이게 진구지통이니까.
그래, 여러분들은 중앙선을 탈래요, 동서남북선을 탈래요? 얘기해 보라구요. 「중앙선 타겠습니다」 중앙선 타야 되겠어요? (웃음) 그 중앙선 타기가 힘들다구요. 위로 가려고 할 때도 있고, 또는 아래로 가려고 할 때도 있고, 사방으로 왔다갔다하거든요, 뿌리가. 거 왔다갔다해요, 안 해요? 남자들 어때요, 왔다갔다해요,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물어 보면 솔직이 대답해야지. 거 다 알고 물어 보는데 부끄러울 게 뭐야, 이 판에? (웃음) 자, 빙빙 돌아요, 왔다갔다해요? 어때요? 「왔다갔다합니다」 (웃음) 빙빙 돌고, 왔다갔다하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이게 오만 재간이 다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싸우는 데 말이예요, 그 밧줄을 어디에 맸을 것 같아요? 사탄은 옆으로 잡아당기려고 '으이싸으이싸' 하고, 하나님은 중앙선으로 잡아당기려고 '으이싸으이싸, 바로 와라. 바로 와라' 하고, 그 싸움을 한다 이거예요. 간단한 말이예요. 이건 속된 말이 아니예요. 사실 얘기라구요.
남자들은 변소 가서 쓰윽 낼 적마다 생각하라구요, '이놈아, 너 역사적으로 동서남북을 잘 다녔지? 이놈의 자식아!' 하고. (웃음) 그것 때문에 자식이라고 하지, 뭐 여자라고 하나? '이놈의 자식아! 동쪽 서쪽 남쪽 북쪽 대가리를 젓고 다녔지? 이놈의 자식아! 이제부터는 말 들어' 할 때에, '예' 그러면 '오줌을 눠' 해 가지고 쉬─ 하는 거예요. (웃음) '예' 안 하면 '오줌을 못 눈다, 이놈아. 이놈의 자식아' 하라구요. 여러분들, 그래 봤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해봤지, 이 건달꾼들?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안 해봤으니 전부 다 가짜들이야. 그거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김협회장, 어떤가? 교육을 해야 된다구. 교육은 밑창부터 해야 되는 거야. 밑창부터 교육을 하는 게 뭐냐? 남자에게 달린, 남근이라 할까, 뭐랄까, 그놈이 사고입니다. 그놈이 동하게 되면 눈도 그리, 입도 그리, 코도 그리, 귀도 그리, 몸뚱이도 그리 갑니다. 이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모든 오관이 그 작동을 부정하지 않고 그리 전부 다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맞지요? 「예」 그때 상대가 나타나게 되면 말이예요, 눈, 귀, 전부의 관심사로 백 퍼센트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알긴 다 아는구만. (웃음)
이런 거 생각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부터 제2 타락을 안 하려면 반대로 생각해라 이겁니다. 이놈은 상대가 아름답게 보여야 동하게 돼 있다구요. 귓속이 아주 달콤하고 말이예요, 냄새가 좋고…. 여자들이 왜 화장하는 줄 알아요? 아름답게 보이려고 하지. 베니를 칠하고, 옷을 울긋불긋하게 입고 말이예요, 화장수를 뿌리고 야단이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이 오관을 자극시키기 위한 비법이라구요. 미안하지만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에 활개치고 다니는 여자들, 울긋불긋하게 차려 입고, 무슨 걸음이라 할까요? 노루새끼라 할까, 사슴새끼처럼 그저 궁둥이를 젓고 다니는 것들은 뭐냐 하면, 거기에 자극을 유발시키기 위한 하나의 표시적 작용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그 반대의 길을 좋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화장도 해라? 「하지 말라」 화장하지 않은 더벅머리 마누라, 더벅머리 총각이 있으니 더벅머리 마누라도 있을 거라구요. 또 제멋대로 생긴 여자, (웃음) 제멋대로 생긴 여자, 뿔도 나고 별의별 여자, 그런 여자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반대의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도를 믿는 사람들은 젊은 색시를 얻겠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할머니 얻어서 살아야 됩니다. 이거 생각하면, 김영휘! 옛날에 처녀시절의 이쁘장한 대화를 얻어 줘도 3년 동안 싫다고 뚱하고 다녔는데, (웃음) 그거 패스할 수 있는 패야, 불합격할 패야? 거 대답을 하라구. 「불합격입니다」 불합격. (웃음) 그렇다구.
반대를 생각해 가지고 정상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사탄세계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길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반대로…. 딱 반대가 되는 거예요. 엇바뀌는 겁니다. 세계가 다르다구요. 사랑이란 본질을 중심삼고 반대적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여기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달라야 된다구요. 사탄세계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도 젊은 색시 얻으려고 하고, 젊은 사람도 미인을 얻으려고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도 미인, 중년도 미인, 청년도 미인, 소년도 미인을 얻으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서로 미인 얻기 위해 싸워 이겨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의 싸움의 길이 거기에 개재된다 이겁니다.
도의 길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늙은 사람도 나이 많은 사람, 중년도 나이 많은 사람, 청년도 나이 많은 사람, 소년도 나이 많은 사람…. 미인은 서로가 싫다니 안전지대다 이거예요. 사고방식이 다르다구요. 그러니 안전지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그런 이치를 두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저 눈을 깜박깜박하는, 더욱이나 한국의 이 도둑놈 같은 녀석들은 대학쯤 나왔다면 앞에 안 나온다구요. 쓰윽 구경하려고 저쪽으로 간다구요. 쓰윽 보고 얼굴 매끈한 사람 탁 찍고 있어요. 내가 벌써 다 알고 있지요. 내가 부르려고 할 때는 쓱 이렇게 돌아서고…. (웃음) 이 녀석들, 왜 웃어? 너희들이 다 그러지 않았어? 옛날에 다 그런 패들 아니야? 그러다가 맨 나중에 목이 잘리게 되니까 '아무라도 좋소' 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맨 처음부터 아무라도 좋다고 해야지 낙제야, 낙제.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탈락돼 버린 녀석들이 많지?
유광렬이는 왜 또 씨익 웃나? 「옛날 생각이 나서요」 (웃으심) 「옛날엔 더 그랬다구요」 문제가 다르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해왔어요, 옛날부터.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들어오면 말이예요, 할머니들은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모시게 될 때, 뭐 다 지나간 말이지만 말이예요, '아, 우주의 어머니를 모신다. 선생님이 어머니 모실 나이 돼 온다' 했었다구요. 선생님 40세가 되어 오니까, 40수는 알거든요. 40세가 되어 오니까, 38세서부터, 3년 전부터 야단이었어요. 친척 중에서 반반한 색시, 잘났다고 하는 처녀들 있으면, 전부 다 수첩에 적어 가지고 끌고 들어오고, '아, 우리 선생님이 이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니까 잘하면 네가 남편으로 모신다' 하면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건이 많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할머니, 아줌마, 엄마, 3대가 동원돼 가지고 달려들어요, 3대가. (웃음)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구요. 그 요사스러운 것을 다….
선생님은 암만 그래도 통일교회 뜻적으로 봐서…. 난데없는, 여러분은 보지도 못하던 어머니를 싹 찾은 거예요. 어머니 본 사람 많지 않았다구요. 1960년도에 성혼식 하기 전에 어머니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많지 않지요? 몇 사람밖에 없을 거라구요. 몇 사람밖에 안 되지요. 뭐 그 사람들도 꿈에도 어머니 된다고 생각지 않았으니 안 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생각도 없었으니까. 생각이라도 했어야 점수에 올라가지, 점수에 올라가는 축에도 안 끼었으니 안 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만약에 말이예요, 전부 다 찍어 가지고 될 수 있다는 사람 떡 만들어 놓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봐요. 선생님이 오늘날 유명해지고, 세계적으로 참 유명해진 다음에 어떻게 될까? 여기 저 명원회패들, 저 강정원이가 됐다면 '저건 옛날에는 그렇게 날 필요로 하더니 요즘에 협회장 부인 되더니 날 몰라줘. 사모님 돼 가지고 왜 이래?' 이러면서, 얼마나 요사스럽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 생각 안 하겠어요? 머리가 좋은 선생님은 다 생각한다구요. 저 떼거리들, 통일교회 입교한 지 오래됐고 고생했다는 떼거리들, 요사스럽고 이 방만한 욕심 바가지 간판 붙이고, 선생님도 조금만 뭐하면 홀짝 말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패들, 도깨비 같은 패들, 욕심들이 더덕더덕 붙었다구요. 눈을 봐도 그렇게 붙었고, 코를 봐도 그렇게 붙었고, 배통을 보나 궁둥이를 보나 젖통을 보나 다 붙었다구요. (웃음)
그래, 나이 많은 사람 아니면 제일 호외 된 우리 엄마라구. (박수) 아, 보라구요. 40세 넘은 천하에 소문난 사나이가 장가가는데 색시들이 많거든요. 나이는 많았지 뭐, 그때 많았지요? 내가 눈짓만 해도 전부가 오케이할 수 있었어요. 그럴 수 있는 처지였다구요. 전부 다 바라보는 데는 선생님이 40이니까, 20세 이상 35세 이하라고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러니 나는 그 측정권 내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50, 60되는 할머니 아니면 그 반대로, 20세 미만 소녀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60세 이상은 애기를 못 낳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20년 동안에 열두 아들딸을 낳아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래야 2천 년을 탕감할 텐데 말이예요. 그저 궁둥이가 든든하고 허리힘이 있어 가지고 매해 닐리리동동 낳아도 낳을지 말지 한데 말이예요. 나이 먹은 사람은 큰일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될 수 있는 대로 나이가 어린, 16세 이하도 좋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구름 위에 날아가는 걸 내가 훌쩍 잡아서 꿰어찼지요, 우리 어머니를. (웃음. 박수)
거 뭐 욕심으로 꿰어찬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자의에 의해서…. 시험을 쭉 쳤다구요. 얘기 좀 할까요? 「예」 (웃음) 그런 얘기 하면, 벌써 한 시간 됐는데 말이예요, 한 시간 지난 걸 다 잊어버린다구요, 그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그런 얘기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시작이 된다구요. 그럴 때는 그런 말 한마디 쓱 하고 넘어가는 것이 대중 지도하는 비법이예요. 그래서 그런 얘기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하겠다고 했으니 조금 하지요. 「예」
좋았다 이거예요. 좋았다 이거예요. (웃음) 누가? 엄마가 날 좋아했지, 내가 엄마 좋아한 게 아니라구요. 다르다구요. 엄마가 날 좋아했지, 내가 엄마 좋아한 게 아니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상대가 좋아해야지, 내가, 40이 넘은 남자 녀석이 아무리 못생겨도 열 일곱 살 된 여자에게 반할 수 있어요? (웃음) 원리가 안 그렇다구요. 모든 게 좋았다구요. 할아버지 같은…. 그 말이 참 재미있지요. '할아버지 같고, 아버지 같고, 오빠 같다' 그러면 됐지 뭐. 그렇잖아요? 원리가 그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좋아하기 때문에 했소. (웃음. 박수) 그건 좋아해야 된다구요, 남자가 따라가서 좋아하는 것보다도. 이건 하나의 지나가는 비사, 비유의 얘기이고,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뭐 선생님은 나이 많은 할머니 중심삼고…. (녹음이 잠시 끊김) 내가 보기에는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 다 커버해 가지고 한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기 전에 선생님을 대해서는 말이예요…. 옛날에 믿던 여성들을 대표해서 그들이 전부 다 자신들의 꼬리표를 넘겨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대표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할머니들, 80세 된 할머니들이 말이예요, 내가 평양에 있을 때 영계에서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왔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자기들이 날 찾아올 재간이 있나요? 지팡이 짚은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어떻게 찾아오겠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모인 할머니들은 선생님 옷자락을 그저 한번 만지고 가게 되면 그날은 가서 춤춘다나? 난 진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옷자락이라도 한번 만지고 가게 되면 돌아갈 때 훌훌 날아가는 것 같대요. 가 가지고 밥도 안 먹고 종일 춤춰도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거 왜 그럴까요? 왜? 거 무슨 요술을 부려서가 아니예요. 참다운 사랑의 분위기에 접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괜히 좋다구요. 주면서도 좋다는 거예요. 자꾸 욕을 먹으면서도 주고 또 주고, 주면서도 좋으니 욕을 먹고 먹고 먹고 먹으면서도 좋고, 일을 그저 지성으로 하고 하고 하고 하면서 좋다고 합니다. 그럴 수 있게 하는 무슨 위대한 힘이 무엇이냐? 참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인들, 여기 50세 넘은 사람 손들어 봐요. 50세 넘은 사람들도 있구만. 보게 되면 얼굴이 새파란 것이 지금 서른댓으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아무리 고생을 많이 하고 살림살이를 고약하게 살았지만 늙어 보이지 않는다구요. 거 왜? 참된 사랑은 힘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얼굴을 척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많은 자식을 거느리고 산 할머니는 보면 안다는 겁니다. 주름살이 져도 아름다운 물결같이 진다는 거예요, 주름이. 고약하게 돼 있지 않다는 겁니다. 쓱 보게 되면, 근심이 있더라도 그 근심이 하나의 장식품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저 운동장 같은 데를 쓸라고 해서, 싹싹 먼지 하나도 없게끔 쓸어 놓았다고 합시다. 매일같이 그렇게 쓸면 그거 얼마나 삭막해요? 매일같이 그러면 쓰는 사람도 싫고 주인도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조그만 돌을 세 개만 갖다 놓으면 그것이 그 모든 삭막함을 막아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술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식품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장식품이 뭔데 필요해요?
그건 왜 그러냐? 환경에는 반드시, 깨끗한 환경이라도 주체와 대상의 조화의 미를 갖춰야 합니다. 아무리 큰 궁전, 아름다운 궁전이라도 말이예요. 나 박물관에 가 보게 되면 박물관 짓는 데는 말이예요, 종이 짜박지, 그림 짜박지들, 그거 몇 푼어치 안 들어갔다구요. 그걸 갖다 놓으려고 짓는 데는 수십억 수백억 들여 가지고 굉장한 집을 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떡 붙인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면 그게 환경에 전부 반대되는 것 같지만 거기에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인물이면 인물이 정원에 앉아 있는 그림이면 그것을 모든 우주적 환경을 갖다 축소시킨 것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노래하고 거기에서 행동하는 모든 것은 우주와 더불어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배경으로 했다고 생각할 때는 그거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지어진 박물관 건물과 바꿀 수 없다구요. 거기에 미술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 인간세계에, 삭막한 인간세계에 하나님이 우주 대표 인물인 아담 해와─사랑의 화신체이지─에게 백 퍼센트 사랑의 화살을 보내면 그것으로 조화를 부려 가지고, 천지 만상세계에 사방으로 그 화살을 조화시켜 가지고 확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었던 사람이 아담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담이 앉은 자리가 비록 종이 폭에 들어가 있더라도 그는 우주의 축소체라구요. 거기에서 노래하고 사랑하면 그것은 우주를 품고 쓰다듬는 사랑의 노래가 깃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표상으로 해서 그림도 그렸다는 거예요. 그림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그런 유의 그림이예요. 사람하고 만물하고, 동물하고 만물하고, 동물하고 사람하고 어울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노래하는 새가 있어야 되고, 날개짓 하는 새가 있어야 되고, 우는 새가 있어야 되고, 뛰는 사슴이 있어야 되고, 앉아서 구경하는 주인과 아내가 있어야 됩니다. 이게 다 사랑의 상징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낮에 봐도 좋고 밤에 봐도 좋고, 아무리 뜯어봐도 사랑의 상징이 돼 있고, 사랑의 자극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반응하게 될 땐 명작품이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감성을 유발시킬 수 있는 내용이 못 될 때에는 예술 작품으로서는 제로라구요.
그래서, 이런 논리에서 여자가 반지를 끼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보게 되면 대번에 손을 봅니다. 손을 보게 되면 여자는 작다구요. 작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반지 하나 낌으로 말미암아, 그 빛깔이라는 것이 전체를 커버합니다. 좋게 보일 수도 있고, 그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걸 확장시킬 수도 있고, 매력적인 인력을 가지고 끄는 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내용의 보이지 않는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그런 것을 공인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서양 여자들 말이예요, 서양 여자들 척 보게 되면 목이 파진 옷, 저기 대화도 입었구만, 저런 옷 같은 것, 여기까지 올라가는 옷 많이 입었거든요. 서양 여자들 보게 되면 그렇다구요. 이 여자들 웃통 벗고 보면 목에서부터 여기까지 내려온 것이 얼마나 긴지, 딱 그저 장대에다 얼굴 갖다 놓은 기분이거든요. (웃음) 그러니까 그걸 올려야 되고 거기에 네크리스(necklace;목걸이)를 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 동양 여자들은 네크리스가 안 맞는다구요. 딴 걸 해야지.
바로 그런 면에 있어서 조화의 뭐라고 할까요, 미로 말미암아 본연의 사랑의 감성을 유발시킬 수 있는 내용을 풍부히 지니게 될 때는 그것은 역사시대를 넘어서 인류가 사랑할 수 있는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아까 말한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도 보면 반대의 길을 가야 됩니다.
도의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김영휘 협회장도 미인 아내를 얻겠다고 한 것은 도둑놈 심보를 갖고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제일 못난 할머니, 할머니라도 흑인 할머니, 햇볕에 타 새까맣고, 피부가 빤질빤질한 그것도 매력이 있다구요. 말궁둥이 말이예요. 거 한번 봐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궁둥이가 크고 말같이 까만 그런 아내가 '아이 러브 유(I love you)' 할 때는 붕 떠 가지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럴 수 있는 가를 자문자답해야 된다구요.
왜 한심하게 입을 벌리고 있나,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런 사람을 자기 상대로 겨눠 보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죽어가는 할머니, 임종 시간을 다투며 죽어가는 할머니가 내 아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통과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너 죽기 전에 약혼식, 결혼식 다 해라' 하면, 째까닥 하고 나서 내가 대성통곡을 해서 보내야 돼요. 약혼식, 결혼식 하자마자 죽어가니 얼마나 울어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있느냐 하고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할머니 쭈글쭈글한 손을 붙들고 '사랑하는 그대여!'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왜 웃어요? 해보라구요. 아, 세상에 자기 할머니가 옆에 와도 싫어하는 사람들이니…. 다 그렇잖아요? 80세 먹은 할머니가 되면 냄새가 나지요? 오면 싫지? 어때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좋아요, 싫어요? 이놈의 자식들, 대답도 안 하는구만. 내가 괜히 얘기하지요? 싫으면 관두자구요. 자, 이제 쉬자구, 땀만 나니 말이야. 이야기 안 하겠다는데 뭐. 주고받아야 얘기를 하지, 주기만 하면 어떻게 숨이 막혀서 얘기가 되나? 「주고받겠습니다」 나 돌아갑니다. (걸어가 보이심) (웃음) 이놈의 자식들 뭐하러 왔어? 돌아갈까? 「아닙니다」 그러면 얼른 대답하라구.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있다구. 대답하지 못할 데 가서 해야 한마디로 비약하는 거예요.
복귀노정을 가면서 하나님이 만약에 할머니하고 결혼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나 도망가겠다고 생각 안 했어요. 패스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우리 이재석이 어떤가? 뚱뚱한 아줌마 얻는 것, 맨 처음엔 좋아하지 않았지? (웃음)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봐야 뭐 멋대가리 없게 생겼지. (웃음)
임자네들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볼 때, 젊은 사람, 중년, 늙은이 차이가 있겠어요? 하나님은 영인체를 보는 것입니다. 보게 되면 영인체가 젊음이 있고 활달하고 인격이 벌써 숙련되어 있으면 척 그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껍데기는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껍데기 벗겨 버리면 남는 알맹이, 그걸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 눈은 무엇을 보나? 안에는 안 보이지? 무엇이 보여? 「껍데기요」 껍데기는 허물을 벗어 버리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탕감복귀예요. 80대 할머니를 오케이하게 되면 70대 할머니도 오케이 되는 거예요. 무엇이 오케이야? 이 목사! 무엇이 오케이야?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 모르면서 왜 머리를 뻐떡 솟구쳐 들고 들어와? 가리고 들어오지. 80, 70세가 무엇이야? 자기 상대. 20세 넘기 전 젊은 상대로부터 다 넘어야 돼요, 20대 넘기 전. 팔십 세 문제없으면 60대 넘고, 40대 그다음에 30대, 그다음에 뜻을 위할 수 있는 여성…. 뜻길이 얼마나 힘들어요? 모진 풍상을 겪어야 된다구요.
여자가 뜻길을 가려면 발길로 차여야 되고, 머리도 깎여야 되고, 살엔 오만 가지 흉터가 다 생겨야 되는데, 미인 데려다가 흉터를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면목이 없겠어요? 할머니 같은 사람 데려다가 흉터 내게 되면 '이왕지사 할머니는 낙심하고, 이왕지사 죽을 것…'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미안하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욕을 먹어야 되고, 고생을 해야 되고, 뿐만 아니라 배밀이를 해야 되고, 뒹굴어야 되고, 별의별 억천만 사연을 다 거쳐가야 돼요. 그러면서도 남편을 위할 수 있는 아내는 얼굴이 잘생기고 모든 미덕을 갖추고 역사적인 모든 사회 환경을 갖춘 사람이 아니예요. 갖춘 내용이 많을수록 가는 길이 점점 더 어렵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없는 고아를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편 없이 지쳐서 죽겠다고 하며 죽음의 자리를 찾아 자살하려던 여자를 구해 가지고 이 길을 가는 것이 편하겠다 이거예요. 때로는 거지 놀음도 해야 되고, 때로는 남자 놀음도 해야 되고, 여자 놀음도 해야 되고, 별의별 놀음 다 해야 되는 역사적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여자들이 거친 모든 참상의 과정을 거치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남편을 위할 수 있는, 더 고생을 요구할 수 있는 여성이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진정 뜻 앞에 서 있는 난 아무 할말이 없습니다' 하는 그런 사람은 그런 풍상을 많이 겪었으니, 도리어 내가 낙망할 때에 위로할 수 있는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런 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전부 다 심정적인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올라갈 때 걸리지 않고, 내려올 때 걸리지 않아야 돼요. 쭉 내려가 가지고 20대 전까지 오더라도, 20대 전 소녀를 하늘이 상대로서 허락한다면 그 소녀를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가더라도 순응할 수 있게끔 길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독한 배후에서 찾는 것이 좋다 이거예요. 어머니 같은 양반네도 지금 아버지도 없고, 오빠도 없고, 다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단 한 가지 하늘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배후…. 거기는 뭐 나이가 어떻든 뭐 어떻든간에….
홍씨 할머니 같은 양반은 전부 다 신앙길 때문에 남자고 여자고 다 집어던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주님 맞기 위해서 역사적인 수난길을 걸어 나왔기 때문에 엄마도 그런 훈련을 한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간단하지요? 「예」 뜻을 위해 가는 남편의 길이라면, 열성을 다하는 남편의 길이라면 더 열성적으로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가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도 어머니를 택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보면 욕심이 많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 뭣 만들겠다고 떼거리가 앞에 가고 하는데, 그것 난 제일 싫어한다구요. 사악한 환경권 내에 젖어든 그물 안에서 싸우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 얼마나 복잡한 그물이예요? 내 마음대로 잡아 채 가지고 언제든지 바쁠 때는 그저 보자기로 싸 가지고 둘러메고 가면 그만이라구요. 밤이든 낮이든 말이예요. 배를 타고 여기서 일본을 가든, 비행기를 타고 미국 가든 가지 말라고 지저분하게 이야기할 사람 없이 간단하다구요. 뜻을 위해서 갈 수 있는 편안한 길을….
자, 여러분, 볼록 오목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밤에 자는 데 어떤 여자가 와서 잡아당긴다고 합시다. 그 여인을 보니까 기분 나쁘지 않은 미인이다 하면 어떡할 거예요? '아이고, 나 태어나 당신하고 한번 인연을 맺으면 그 이상 한이 없겠소' 하면서 울고불고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협회장, 김협회장? 「차 버리겠습니다」 (웃음) 안 놓는다구요. 아, 보니까 쇠꼬챙이를 끼워서 딱 가로막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잘라 버리면 새끼를 못낳는다, 사위기대를 못 이룬다 이겁니다. 그 여인을 감화시켜 가지고 자기가 풀어 놓고 경배하고 가게끔 교육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의 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늘어진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소유야? 이놈의 자식들, 대답해 보라구요. 남자 녀석들 다 내가 결혼시켜 준 녀석들이니 다 자식이지. 그렇지요? 「예」 자식이라고 한다고 불평하는 녀석이 있으면 뺨을 갈길 거야. 그래, 네 것이라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소유권에 속해 있어?
너 이름이 뭔가? 유 뭐야? 「유현철입니다」 유현철! 그래 하나님의 소유야? 「그런 것 같습니다」 (웃음) 그런 것 같다는 게 사실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건가? 그런 것 같은 것은 천리 만리의 거리가 있다구. 그렇다 해도 의심할 건데 그런 것 같다면 누가 믿겠어? (웃음) 임자네들 웃을 게 아니라구. 지금까지 교회를 위해서 일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뭐 어떻게 수작들 많이 했다구. 너저분하게,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재검토해 보자 이거야.
그래 유현철이, 그게 하나님 소유야? 「그렇게 생각합니다」 생각 가지고 되나? 만사를 설계를 딱 해 놓고 '이렇게 된다' 하고 주먹을 들고 맹세해도 얼마든지 실패하는데, 생각 가지고 돼?
앞으로 말이예요, 사랑 문제의 공판정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공판할까요?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고 축복받은 사람들이 딴 짓 했으면 그 여자가 그 남자의 것을 잘라 버리면 해결될 것입니다. 그 따위 쓰지 못할 것 뭐하러 달고 다니느냐며 여자가 와서 잘라 버릴 것입니다. 거 어때? 「좋습니다」 (웃음) 사랑하는 여자가 와서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아아, 나 거 몰라서 그런 거야' 그러지 않고 남자가 눈감고 '어서 그러십시오' 그럴 수 있어? '나쁜 짓을 했으면 응당히 잘라 버려야지?'하면 '예' 그럴 수 있어? '조금 기다려' 그럴 거야, '어서 하소' 그럴 거야? 이거 심각한 얘기예요.
너 김 원인가? 「김효열입니다」 어때? 늦게 장가갔지? 「예」 축복받을 때 세번째 만에 장가갔나? 그렇지? 「예」 맞구만! 그래 어때? 「잘라 버리라고 해야지요」 (웃음) 너 말 잘했다 이거야. 거 왜 잘라 버려야 돼?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니까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말이 맞다구요.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니까 잘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소유일 때는? 「남겨 둬야죠」 남겨 둬야 됩니다. (웃음) 그래 하나님의 소유야, 사탄의 소유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음, 그럼 뭐 나보다 낫게? (웃음)
거 문제가 큰 거라구요. 남자는 이거 못 이기게 되면, 이거 콘트를 못 하면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콘트를 못 할 때는 하나님의 아들 될 길이 없다 이겁니다. 왜? 어디에 병이 났다구? 「볼록에요」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오목이다! 이걸 콘트를 못 하게 될 때는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 싸움이 구라파대전보다도 무섭다구요. 세상의 싸움 중에서 제일 힘든 싸움이 이 싸움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장치 속에서 이 고개를 못 넘어 가지고 억천만 위인들이 다 깨져 나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 가정들이지? 애기 아버지 노릇 다 하지? 「예」 그래 그럴 자신이 있나? 「예, 할 수 있습니다」 그 소리가 왜 그래? '예' 하면서 왜 웃어? (웃음) 할수없으니 거짓말로 대답한다 그 말이라구. 「이제부터는 그러겠습니다」 그동안에 얼마나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고, 얼마나 피해를 입혔어? 이놈의 자식들! 죄를 탕감하지 않고 이제부터 한다고 그게 통할 것 같아? 문제가 복잡하다는 거예요.
자 병이 어디서 났다구? 아담이 그걸 늘어뜨릴 때 해와가 먼저 와서 건드렸겠어요, 아담이 먼저 건드렸겠어요? 「해와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 가지고 죄를 지었는데, 해와가 먼저 건드렸을 것 같아요, 아담이 먼저 건드렸겠어요? 「해와요」 해와. 그럼 여러분 남자들, 척 드러누워 자는데 예쁘장한 미인이 와서 살살 건드리면 천지가 야단난 것처럼 양발로 그저 풋볼 하듯이 저기 가서 바람벽이 뻥 터지도록 차 버릴 수 있는 용의 있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웃음) 왜, 김협회장은 왜 웃나? 그런 경험이 있나? 왜 웃어?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내가 이전까지는 이런 얘기 안 했지요. 이젠 까놓고 얘기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런 미인이 있는데, 그 미인이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세계의 미인이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만약에 그런 입장에 떠억, 뭐 하나님도 그런 연장이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뭐 연장이라고 하면…. (웃음) 그렇게 말을 해보는 거예요. 역사 이래 미인이 와서 쓰윽 만지면 하나님의 그 연장은 동했겠나, 안 동했겠나 생각해 봐요.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한참 쭉 자다가 자기 손으로 쓰윽 만져도 후끈하잖아요? 그건 자연적인 원칙, 자연적인 작용이라구요. 그건 이상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 그런데 눈감고 하나님이 주무시는데 여자의 일등, 역사 이래 일등 미인 되는 그 여자가 하나님께도 그런 것이 있어 만져 준다면 하나님의 그것이 동하겠어요, 안 동하겠어요? 「안 동합니다」 뭐라구? 「동합니다」 (웃음)
자, 이런 얘기 한다고 어떤 기성교회 목사는 똥을 싸고 도망가는데, 도망가라는 거예요. (웃음) 도망 갔다간 그 병 못 고치는 거예요. 그 병 고치지 않으면 천국 못 가는데, 그 병 못 고친다 이거예요. 여기 다 들어박혀 있는 사람들은 다 그 병 고치겠다고 들어박혀 있는 거지.
자, 어떨 것 같아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은 그런 문제까지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생각보다도 정상적인 입장에서 그것을 문제시하는 사나이예요. 어떻겠어요? 틀림없이, 하나님에게도 그런 것이 있다면 동하겠어요, 안 동하겠어요? 「동합니다」 동한다구요. 눈 안 떴으면 어떻겠어요? 눈 안 떴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웃음) 어디 남자들 얘기해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남자들 얘기해 봐요. 좀 배우게. 어때요? 어디 박공서? 「하나님도 좋아하시지만 참으시겠죠」 뭘 참아. 눈을 떠 보고야 안 되겠으니 참지, 눈감고 있는데 참기는 뭘 참아? 좋아하겠느냐, 나빠하겠느냐를 물어 보는데 참는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야? 「눈감으면 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좋아하겠습니까?」 저것이 저렇게…. (웃으심) 감각으로 느끼잖아, 눈감고 있어도? 이 녀석아. 「오관으로 느낄 땐 좋아하시겠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타락하게 하는 요인인 줄 알게 될 때에는 무자비하게, 거기에 몇 배가 되는 힘을 가해 가지고 사방으로 후려갈길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갖고 있는 다른 힘입니다. 그 차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멀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비법적인 사랑 대해서 무자비할 수 있고, 자기가 암만 취한 자리에서라도 백 퍼센트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주체의 힘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그 차이가 있을 뿐이예요. 그것이 하나님과 나와의 차이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그럴 수 있으면 나는 하나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세상의 그 무엇이, 타락한 세계의 어떠한 여자, 어떠한 누가 와서 이래도 여기에 말려 넘어가지 않을 수 있는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틀림없이 되어 들어간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남자의 욕심은 말이예요, 남자의 욕심은 저 땅보다도 더 두껍지요. 우리 효열이도 한국 여자를 한 10년쯤 데리고 사니까 '일본 여자나 서양 여자 한 번 데리고 살고 싶다' 그런 생각 하지? 「그런 생각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안 해보았으면 이상적인 남자가 아니지. (웃음) 해보는 것은 괜찮아. 오대양 육대주를 주름잡기 위해서는 '그러고 싶은 생각이야 있지마는 그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안 한다' 해야지. 그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생각 안 해보고 안 하는 그까짓 것은 무슨 가치가 없다구요. 생각을 해보고 백 퍼센트라고 인정하더라도 나는 영 퍼센트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간섭도 하지 않는다 하는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 효열이는 그렇다고 하고, 그 외 남자들은 일본 여자하고 한번 살아 보고 싶고, 서양 여자하고 한번 살아 보고 싶은 생각없어? 「있습니다」 (웃음) 알겠어요? 「예」
자, 세상에 문을 열고 나서면 수많은 미인들이 있지만 아이처럼 내 집에 찾아올 때는 여편네 생각…. 할머니 같은 여편네지만,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할머니 같은 여편네인데, 나는 '예, 누구든지 사랑하겠습니다' 하는 자리를 다 넘고 넘어 가지고 그 할머니를 진정하게 사랑할 수 있다면, 그 남성의 사랑은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의 소유권이 생겨납니다.
자, 그러면 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두고 남자나 여자나 오늘 돌아가서 다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자아비판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신이 몇 퍼센트 하늘나라에 가까운 사람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제2차 출발을 해 가지고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해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지금은 민족시대를 넘어가는 때예요. 민족과 국가시대를 거쳐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이때인만큼, 본래 내 자리는 천주사적인 역사적인 전체를 대표한 책임자의 자리이니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 데 있어서, 이상적 부부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이와 같은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남성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자기가 처해 있던 자리가 어떠한 자리인가 확실히 알아가지고 제2의 출발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대하는 데에 부끄러움이 많았지마는, 이제부터라도 민족을 대하는 데, 세계를 대하는 데, 하늘땅을 대하는 데 부끄럽지 않은 남성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은 협조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탈락의 이름이 가중될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저기 너!「저요?」그 뒤에. 아니 저기 돌아다보는 사람. 아, 그 옆 옆에 「접니까?」응.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알아듣고 있습니다」 알아듣기는 뭐? 말은 들어도 딴 생각 하고 있잖아?
하나님에게 소유된 권한을 갖지 않고는 아내가 자기 아내가 아닌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자신도 하늘의 소유됨을 결정하지 못한 자에게 소유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은 지금까지 소유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소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소유권을 결정 못 하는 것은 사랑의 전통적 올바른 인연이 성립 안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소유권을 결정 못 한 한탄의 복귀의 노정을 걸어가고 있는 하나님임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러분들 자신이 그런 전통적 소유권을 획득하지 못한 자리에서 '내 아내, 내 아들'이라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교회, 우리 식구'라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요사스러운 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에 아직까지 도가 안 텄거든 밤을 지새워 가면서 정성을 들여야 되고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기도하면 그것이 다 덮인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 밑창은 구멍이 뚫려서 아래로 흘러가고 흘러간 것이 언제나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자꾸 채워져요. 안 내려가고 자꾸 채워지기 때문에 이것이 뒤로 나가요. 하늘이 가까이 오기 때문에 올라가지 않고 밑창에 구멍을 뚫고 흘러 나간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그러한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 본연의 힘의 주체적인 기원이 될 수 있는 본연의 참된 사랑의 기지, 하나의 정착지를 남자의 가슴에, 여자의 가슴에 정열이 불타는 사춘기의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잡았더라면 그 기준을 중심삼아 영원불변, 이 천태만상의 행복의 기원이 우러났을 것이고, 모든 자연 전체는 여기서부터 승리와 평화와 행복의 작용으로 연결되었을 것이 틀림없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기원이 완전히 파손돼 버렸습니다. 이것을 바로잡고, 이 정착점을 시정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전통이란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안 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협조할 수 없다구요. 거기에 달린 모든 식구들이 또다시 전부 다 헤쳐 가야 됩니다.
여러분, 꿀맛을 본 사람은 먹을 적마다 그것을 회상하지요? 그렇지요? 좋은 음식 먹은 경험이 있으면 좋은 음식을 잼대삼아 재 가면서 그 음식과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지를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한 경지가 있으면 그것 중심삼고 모든 만상의 웃음과 기쁨의 거리를 다 재는 거예요. '이건 몇 도다' 이거예요. 그것이 100도라면 이것은 10도, 5도다 이거예요. 평가가 자연히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 그걸 모르니까…. 막걸리나 먹고 취해 가지고 똥 오줌을 싸고 다니던 녀석들은 뭐 양주 먹어도 막걸리보다 못하다고 한다구요. 고급 포도주를 갖다 먹여도 '아이구' 하며 침뱉는다구요. 퇴폐적인 그런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아무 이용지물이 못 된다구요. 무용지물 밖에 되지 않는다구요.
다른 교육보다 이 교육이 제일 필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몇 시까지 얘길 하자구요? 말하라구요? 두 시가 되어 오는구만. 우리 어머니한테 두 시간만 얘기하라는 지시를 내가 받고 왔는데…. 터놓고 얘기하지. 그렇지, 엄마? 「그래서 언제 약속을 지키셨던가요? (어머님)」 약속 한번도 안 지켰다고 충고를 하네요. (웃음) 사실 그럴 거예요.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나이 많은 남편 이렇게 열내다간 언제 갈지 모르지. (웃음) 아, 정말이예요. 그렇다구요. 매일 연속적으로…. 지금 내가 피곤해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려면 말이지요, 습관이 돼 가지고 눈은 떠져서 일어나는데 일어나려면 다리가 뻣뻣해 말을 안 들을 때도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예고를 하는 것이 실례된 말이라고는 난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십분, 그러다가 나중에는 얼굴만 보고 인사하고 후퇴할 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래 살면 좋겠지요? 「예」 기분 좋게 매일 지내고 매일 좋은 걸 먹고 말이예요, 그래야지 편안히 오래 살지 그저 안달복달하면 빨리 죽고. 그래요? 안달복달하면 빨리 죽어요? 「예」 그러니까 편안하게 해 줘야지요.
그러니 이젠 뭐 십분만 하고 관둬요? 「아닙니다」 선생님 말 들어 봐야 점점 곤란한 얘기만 자꾸 할 텐데? (웃음) 그만 해서 모르면 '아이고, 난 몰랐습니다. 선생님 말 안 들어서' 그러면 벗어날 수도 있지만 다 들어 놓으면 곤란하다구요. 동서남북 사방이 아닌 중앙선 타라는 얘기를 들었으니 중앙선을 놓고 합격 못 하게 될 때는 큰일난다구요. '이 녀석! 중앙선이야, 방향선이야?' 할 때에, 중앙선이라는 자신이 없게 될 때는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 이거예요. 후퇴해야지요. 그렇다구요. 영계는 그런 겁니다. 그런 작동, 자동장치가 완비된 곳이 영계예요. 누가 가라 마라 하나요? 알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말 안 듣는 것이 도리어 행복이다 그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말 안 듣고 모르는 것이 행복이지요. 알면 뭘하나요? 알고도 사기하는 것은 법정에 갔을 때 형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모르고 사기했을 때는 형이 감소된다구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임자네들,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휘젓고 다니던 녀석들, 모르고 했을 땐 용서받지만 알게 되면 어떻게 돼요?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더 가르쳐 줘요? 「예」
그래 볼록이 병났다는 걸 알았지요? 「예」 거기에 사탄이 윈치를 걸어놓고 걸고 잡아당기고, 하나님은 윈치가 아닌 고무줄을 걸고 잡아당긴다구요. 고무줄은 암만 당겨도 오질 않아요. 오지를 않는다구요. 그런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그 길을 잘못 든다면 영영 곤란하다 이거예요. 그러한 올바른 남성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집에 있는 마나님들이 누구예요? 왕자님이 왕자 노릇을 하는지 감독하라고 보낸 하나님의 감독관이다 이거예요. 이놈이 왕자 노릇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감독하는 감독관입니다. 시험관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시험관을 무시해 봐라 이거예요. 무시하고 딴 생각 했다간 크게 걸린다 이겁니다. 그게 누구라구? 「감독관입니다」 감독관이 누구라구? 「아내요」 시험관이 누구라구? 「아내입니다」 누구 아내? 「자기 아내요」 자기 아내가 어디 있어요? 사랑의 소유권을 결정하지 못한 자신들이,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내와 남편이 결정되는데, 자기 아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몇 퍼센트의 아내를 데리고 살아요? 백 퍼센트 아내예요, 20퍼센트예요, 10퍼센트예요? 박공서! 「예, 아들딸이 많이 있습니다」 아들딸 상관 있어? 아들딸이야 도장찍어 글자 박히는 것처럼 박혀 가지고 나오게 돼 있는 것인데. (웃음) 도장과 마찬가지야. 아들딸이 무슨 상관 있어? 몇 퍼센트 아내를 데리고 살아? 「99퍼센트입니다」 저놈의 자식 수작하는 것이 틀려 먹었다구. (웃음)
그 문제가 심각한 문제예요. 내가 얘기하면서 어머니 대해서도 오늘도 반문해 보는 거예요. 몇 퍼센트 아내를 데리고 사나? 그런데 뭐 99퍼센트라구? (웃음) 지금 나도 자신이 없이 이렇게 조심조심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데…. 내가 모시고 가는 거라구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내가 모시고 다닌다구요. 어머님이 날 모시고 다니는 게 아니라 내가 모시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뭐 자신 있어? 「……」
이 문제가 심각한 문제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은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 전체 앞에 있어서 진정한 의미의 주체적인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자리를 연결시킬 수 있으려면 본성적 남성의 사랑과 본성적 여성의 사랑이 하나돼 가지고, 반드시 그 축이 연결되는 곳이 자동적으로 90도가 돼야 하는데, 90도가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여 이것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들의 일일 생활의 과제라구요.
여러분들 여편네하고 더러 싸울 때 있지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이 쌍것 같으니라고' 하며 욕이 막 나가지요? 욕 해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다 들어 보지요. 그것도 그렇다 이거예요. 어디 주먹질 해본 사람 손들어 봅시다. 주먹질 누가 하랬어?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아버지 하나님은 여러분 부부의 사랑줄에 목을 매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편안히 화합하여 살면 하나님이 목에 걸린 사랑줄을 풀고 자리를 잘 잡아 가지고 쉴 수 있지만 여러분이 불안할 때에는 하나님은 떠나야 돼요. 여러분 부부의 사랑줄에 어떻게 하고 있다구요? 목을 매고 생명을 걸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90각도를, 수평선에 90각도를….
여자가 한마디 하여 화가 나더라도 하나님이 떠날 것을 무서워해서 도리어 부끄러움을 느껴야 됩니다. 한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그 편을 통해서라도 계실 수 있는데, 대들어 싸움을 하다 보니 떠나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도리어 부끄러움을 느끼고 '아버지!' 할 수 있는, 각자 자제하는 생활을 통해서 사랑의 질서가 꾸부러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할 것이 부부의 생활입니다.
뭐 어디에 하나님이 목을 매고 있다구요. 「부부의 사랑줄에요」 부부의 사랑줄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목을 매고 있으니 잡아당기면 하나님 목 조르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서로 팽팽히 맞서면 목 조르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 이겁니다. 그러면서 손질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손질하고, 발길질하는 습관성을 가진 가정에는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소유권을 결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개인 남성으로서, 하나님이 '너는 영원히 내 아들딸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아들딸이란 이름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아들딸의 그 모든 중심적인 소성, 성품의 중심적 모든 것을 총합시킬 수 있는 사랑의 주체성을 가짐으로써 하나님이 그걸 희망할 수 있고 내세우고 싶어할 수 있는 아들이 돼야 됩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아들이라고만 해서는 안 돼요. '너는 진정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그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타락으로 역사적인 흠을 남겼던 우리 선조 역사를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은 진정한 아들이 못 돼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너는 내 진정 사랑하는 아들이다' 할 수 있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을 공인받기에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알아요? 노력해 봤어요? 하나님이 계신 단이 있거든, 교회 단상이 있으면 거기서 눈물을 흘려서 그러한 공인을 받아야 되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그 일이 가능하다면 산에 가서 지새워 가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당신의 사랑만이 나에게 있어 모든 필승의 방패가 되니…' 하며. 교회의 책임을 지고 뭇 생명의 하나의 참된 싹이 되어 가지고 그들을 접붙여서 부활시켜 줘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교역자인데,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공인을 못 받은 자리에 서서 뭇 사람의 생명을 지도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흔적을 나에게 주시옵소서. 나에게 그것을 주지 못할 때는 저 무지몽매한 동네의 아무개 같은 사람이 여기에 와 가지고 나한테 자연굴복하게 하심으로써 하나의 상징으로라도 보여 주시옵소서'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손에 미쳐 가지고, 내 걸음에 영향을 받아 가지고 이 동네가 자연굴복하고, 원수들까지 굴복해 가지고, 그대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라고 증언할 수 있는 환경이 나타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하겠습니다. 그 길이 있다면 나는 불철주야…. 24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생사를 거는 길이 있더라도 나는 그 길까지 따라가서 그것을 손에 잡겠다고 아우성치다가 내 손길과 내 머리와 발과 내 울부짖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라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죽어가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이런 신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할 수 있는,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자기 마음대로 보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이 결정된 그날부터는 모든 것이 오케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내가 결정하는 것을 하늘도 오케이하고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 하늘이 동정해 주게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하나님의 소유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자리에 절대 설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모릅니다. 온 세상의 황금산을 갖다 놓고 시험하더라도 나는 '노' 했습니다. 지식의 대왕이 된다 해도 '노'했고, 세상의 명예, 무슨 권력 다 나는 사된 것으로 취급했던 것입니다. 단 하나 하나님이 이 지구성 대해 원하는 것은 당신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 아들임에 틀림없다고 하늘땅에 선포하고, 그것을 사탄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하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일체의 모든 요구와 희망을 이 초점에 모아 가지고 승패의 결정을 하나의 하늘의 관건으로 삼아 가지고 하늘의 공인을 받고 나서는 그날에는 천지 모든 것이 그 앞에 상대역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역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사랑받는 그 아들 앞에 순응하지 말래도 자연히 순응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거예요. 그가 동네에서 울게 되면, 사흘만 울게 되면 그 동네의 양심적인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짓는 거예요.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운다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지방에 간 후 왜 쇠퇴해 들어가 가지고, 이 놀라운 하늘의 역사적 배경을 갖추었는데도 불구하고, 무력한 책임자들로서, 흘러가는 책임자들로서 머물러 가지고 허송세월하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한 소유권을 결정받는 자녀의 명분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사람이 없거든 '모든 만물아, 나 좀 협조해라. 나는 죽기 전에 이 일을 해야 된다.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죽을 수 없는 몸이다. 심각한 몸이다.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명령하고 공인하는 말을 한번 듣고 싶고, 그런 아들을 만나고 싶은 것이 이 우주의 소원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렇다' 하면 '그렇거든 있는 정성을 다하여 이 마을, 혹은 이 뜰, 이 산골 중의 한 마을에서 이 일을 결정하는 그 시간을 위해서 온 우주는 나에게 협조해라. 자지 말고 협조해라. 본래의 마음을 가진 모든 남녀의 그 본성은 천주가 움직이는 그 본연의 애달픔을 잊지 말고 나를 협조해라' 하는 것입니다.
만물을 끌고 '하늘의 소유권 내의 아들의 권한을 가졌다고 인정받는 것을 보고 싶고, 그 아들을 만나고 싶은 것이 소원이니 너희들은 깨어 나와 더불어 그 자리를 찾아가자' 하게 될 때는 만유의 존재 중에서 반대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 따라가게 돼 있어요. 반대하는 자가 있으면 그가 망하게 되어 있지, 이 길을 찾아 헤매는 자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비록 맨 처음의 출발은 고독하지만, 외롭지만, 그 가는 길은 외로움으로 시작했지마는 가는 길의 끝은 전부의 환영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고독으로 출발했어요. 그렇지요? 「예」 가다 보니 점점 끝이 가까와 옴에 따라 나라가 환영하고 세계가 환영을 하는 거예요. 그것으로 열매맺히는 것은 천리의 원칙입니다 !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아들 된 자각심을 가졌느뇨?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공인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을 확립시키고 확정지었느냐 하는 것이 모든 문제를 결정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 나에게는 내 아내, 내 교회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내 교회가 아니라구요. 그것을 결정하고 난 후에는 내 교회 원치 않아도 내 교회가 되는 거예요. 내 아내 원치 않아도 내 아내임을 이 우주가 공인해 버리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본연의 세계의 출현이 가능하지,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 결정을 각자가 해결짓지 못하는 한 하나님의 소유권 판도의 확장이란 있을 수 없어요! 이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말입니다.
이번에 협회장이 와서 '선생님, 지구장들 한번 안 만났으니 만나 주소' 하더라구요. 내가 만나고 싶으면 만나지, 누구 상통 보고 만나고 이름 가지고 만나고 싶지 않다구요. 진정한 의미에서, 너희들 뒤를 따라가 가지고 팔도강산의 운세를 다 몰아, 세계, 하늘땅의 운세를 다 몰아 가지고 벌일 수 있는 공인된 아들의 모임의 잔치에 가고 싶다 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럼, 오늘 통일교회 7백 몇 명? 「775명입니다」 775명 모인 여기에 하나님이 와 가지고 이와 같이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과 대조해 볼 때에 '아, 오늘 즐거운 날! 좋은 날!' 이라고 하겠어요, 슬픈 날이라고 하겠어요, 기가 막힌 날이라고 하겠어요? 난 기가 막힌 날이라 할 것이라고 본다구요. 나 문 아무개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이 길을 걸어왔는데, 세계 만민이 그걸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나를 따르는 사람은 그런 자리를 위해 스스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해야 하는데, 오늘날 소수 몇몇사람도 그런 사람이 없는 걸 볼 때, 탄식스러운 하나의 광경이 아니냐. 이런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딱 그것이예요. 어떻게 됐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병이 거기에 났다구요. 알겠어요? 자기라는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자기, 자기 중심삼은 것입니다. 요즘에 협회장도 가만히 보게 되면, 뭐 섭섭하다고 어떻고 어떻고 하며 마음의 불평을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놈의 자식들! 네가 있는 자리에서는 내가 공인하지 않고, 네가 없는 자리에서 너를 시인하고 공인할 수 있다는 거야. 거기에서 공인될 수 있는 자아의 출생이 되는 거야. 나는 없다고 하는 데서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출생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공인한 출생도 보지 못한 자리에서 자기 중심삼고 섭섭해 한 게 사탄이예요. 내 갈 길은 끝이 다르다 이거예요. 사고방식이 다 깨끗하다구요.
그렇게 될 때에, 지장 있게 되면 방향을 전개시킬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거예요. 따라오려고 하면 따라오지 못하게 떼어 놓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무엇이 없어야 된다고? 「자기가요」 자기가 없나,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는 자기가 없는 거예요. 부모님 앞에는 자기가 없는 겁니다. 자기 형님 앞에는 자기가 없는 거예요. 아벨의 길은 형님 앞에 있어서의 자기가 없는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해와가 가야 할 길은 자기 없는 길이예요.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왜? 자기를 주장하다가 망했기 때문에. 자기가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자기가 있어, 없어? 「없습니다」
불러서 '너 죽을 길을 가야겠다. 소련에 스파이 공작 하러 가라' 하면, 답이 어떤 거예요? 「가겠습니다」 '아이고, 좀 생각해 보고 가겠습니다'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없다구요. '내가 없는 자리인데 어디 가서 없어지더라도 나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내가 없어지더라도 단 한 가지 소원은 내가 없어질 때에, 당신을 붙들고 가기 때문에 당신이 부활할 때에 나도 따라 부활할 수 있는 조건 하나만 허락해 주십시오' 하면 그 조건은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 생명도 없게 생각한 내 자신이니 아무 소원이 없습니다. 그렇지마는 나는 가는 데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다면 그건 하나님도 부정 못 한다는 것입니다. 왜? 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놓고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죽더라도 당신을 붙들고 가겠소. 내 가는 것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가는 길이요. 당신의 세계를 확대하기 위해서, 뜻의 확대를 위해서 가는 길이요. 그러니 내가 죽거들랑 당신이 떠날 때는 나를 데려가 주옵소서' 한다면 그때는 그러라고 한다는 거예요. 거기서 부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문 아무개도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부모 처자를 다 뒤에 놓고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 '대신 죽을 길이 있고, 철창살이 하는 길이 있더라도 내가 거기서 하늘을 배반하지 않을 테니 내가 죽게 되면 당신이 거기서 떠날 때는 나를 데리고 떠나 주소' 하는 거예요. 영적인 구원이라도 해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거기에 이러고 저러고 하는 건 벌써 자기를 중심한 거지, 하나님의 소유에 속한 게 아니예요. 자기 부모가…. 하나님이 알아줄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랬지요? 부모가 죽었으니 장사하러 가게 해 달라고 할 때, '죽은 자는 죽은 자를 시켜 가지고 장사하라'고 했지요? 「예」 하늘의 소유권에 내가 속해 있으면 거기 관계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어떤 사람이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자기가 전도했다며 선생님한테 인사시키겠다고 해서 '거 고맙소' 했지만, 그게 자기 소유권인가요? 자기 자신도 그렇게 못 됐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날뛰는 녀석들 있다구요. 나 같으면 못했을 텐데. 자기의 부모도 데려와 가지고 하늘 앞에 내세울 수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부모를 전도 못 해봤다구요. 우리 형님은 영계를 통해 가지고 8·15해방이 될 것도 알았고, 선생님이 세계에 단 한 분밖에 없는 동생 중의 동생이라는 걸 알았지만, 나는 그분에게 원리 말씀 하나도 얘기 안 했다구요. 내가 철이 들고서 누구한테 하늘이 어떻다는 얘기….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지금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모시고 있지만 내가 영계를 통하는지 뭘 아는지 모른다구요.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구요, 이야기를 안 하니까.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취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세계를 주장하기 전에 내 가정의 판도를 하늘 앞에 공인받아야 돼요. 세계를 주장하려면 나라의 판도를 공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외국에 나간 선교사들이, 선생님 가까이서 선생님 모시고 있을 때는 영계고 뭐고 하나도 체험이 없다 했는데, 뚝 떨어져 가지고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니 세밀히 가르쳐 주더라는 거예요. 내일 무슨 핍박이 올 것인지 다 보여 주고, 그다음에 그대로 전개되니 안 나갈 수 있어요? 재미가 나지. 욕을 먹으면서도 일한다구요. 나는 그렇게 도와주라고 원하지 않는 겁니다.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사지를 찾아가니, 하늘을 위해 따라가니, 자기를 부정하고 가는 길에는 하나님이 협조해 줄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로운 눈물 짓는 길에 있어서 주체는 하늘이기 때문에 하늘이 같이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위로해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라는 관념이 있는 데는 하늘이 절대 역사 못 하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 협회가 움직이는 데 있어 규율로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보는 데 있어서 자아 주장을 하고 있느냐, 공적인 주장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자아 주장이 개재되게 될 때는 회개해라! 즉각적으로 회개하라! 그런 훈련을 해야 됩니다.
어디 가서 밥을 얻어먹더라도 땀을 흘리고 나서 얻어먹어야 된다구요. 공밥을 얻어먹어서는 안 돼요. 공밥을 얻어먹거든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돼요. 그 동네에서 대가를 안 해줬으면 '몇 년 후에라도 내가 찾아와 가지고 갚아 주겠다는 신념을 하나님 잊지 말게 하시옵소서' 하는 마음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고 10년, 20년 지나면, 하늘이 '야, 너 아무 동네에 네가 갚아 주려고 생각하던 것 이제 잊어버려도 된다' 한다구요. '왜요?' 하면 '내가 다 갚아 줬다' 하신다구요. 이런 길을 가야 됩니다.
자, 그러한 하늘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이 얼마나 부족하고, 얼마나 미비하고, 얼마나 체면없고, 얼마나 면목없는 놀음을 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이걸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너나할것없이 다 마찬가지예요. 본질적인 문제라구요. 자기를 내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공석에 서게 될 때, 사람들 앞에 나를 내세우지 않는다구요. 내가 자꾸 이러니 자기도 모르게 머리 숙이게 돼 있어요. 선생님 앞에 오면 거북하고 마음이 이상해진다는 겁니다. 자기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그냥 선생님에게 말을 하려고 하면 말이 안 되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암만 잘났다는 사람도 자기의 몸이 조여진다는 거예요, 내가 내려가니까. 자기가 주체가 되게 안 돼 있거든요, 내가 주체가 되게 돼 있지, 뜻적으로 보면. 그러니까 꼼짝 못한다구요. 내 눈만 바라보면 말하려던 입이 '어, 어' 하며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선생님이 무섭지? 무서운 뭐가 있지요? 「예」 아무렇게나 대할 수 있는 같은 남자인데 척 대하면 무엇인지 모르지만 뭐가 있다구요.
그것은 왜냐? 언제나 하늘이 공인한 그 기준 이하에 있으려고 한다구요. 그 아래에 가려고 한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밑창에 내려가 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주체성이라는 보이지 않는 권한이, 하늘이 인정하는 것이 내재돼 있기 때문에 그 앞에 서 가지고는 망종을 못 떤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눈으로 동네를 바라보게 되면 이 동네에 지난밤 잠잘 때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내가 아들이라면─을 중심삼고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연들이 많았을 텐데, 잘 잤느냐, 너희들은 인사를 못 하지만 난 인사한다 이거예요,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그러면 그 동네의 양심적인 사람이 틀림없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네 개들도 새들도 전부 다 뛰따라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쌀쌀하게 메말라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그저 얼음덩이 같고, 전부 다 사기꾼 같고 도둑놈 같은 게 뭐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따라지가 돼 가지고 헐떡거리고 앉아 있으면 누가 와요? 따라지라도 좋아요. 거기에 천상세계의 대왕 되시는 하나님이 그리워 찾아올 수 있는 사랑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자리는 보금자리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비록 사망의 땅이라도 합환석(合歡席)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모든 피조만물은 이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적인 본성의 그 무엇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자연히 모여들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이 한참 기도할 때는 통일교회 전체 사람들은 선생님한테 홀딱 반해 가지고 뭐 시장 가도 뛰어갔다가 오고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시장 간다고 하는 사람이 전부 다 교회 오고, 남자고 여자고 다 정신이 홀려 버린 거지요. 내가 그렇게 한 게 아니예요. 사랑이 그런 거예요, 사랑이. 보면 괜히 좋다구요. 뭐 없으면 그저 버선짝 팔아다가 라도 갖다 드리고 싶고 말이예요, 주고도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러겠어요? 사랑이 그래요. 주고 주고 주고 나면 줄 것이 자꾸 생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방으로 주다 보니 나중에는 내가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높은 자리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님도 돈 많이 쓰고, 자꾸 주고 주고 10년, 20년 가다 보니 말이예요. 높은 자리에 안 앉겠다고 하는데도 앉혀 주는 겁니다. 내가 이 과학자대회 같은 것 시작할 때는 급사보다 더 형편없었어요. 저 끝에 앉아 가지고…. 그러면서 돈은 내 돈을 쓰는 거예요, 전부. 행사는 내가 전부 다 치러 줬는데 인사도 할 줄 모르고 말이예요, 뭐 이웃동네 지나가는 강아지새끼만도 생각 안 했다구요. 1년 가고, 2년 가고, 3년 가다 보니…. 그래도 한 3년쯤 지나서는 내가 없으면 찾기는 해요. '왜 안 나타나느냐' 하는 거예요. 거 필요한 모양이지. 없으면 찾기는 왜 찾아요? 점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지내고 보니, 한 7년 지내고 보니 전부가 달리지 말래도 달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인이고 뭐고 싸울 필요 없어요. 자연히 그 자리가 잡히는 거예요.
그래, 이제 대한민국 사람이 선생님을 이제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 여러분들보다도? 「예」 아, 통일교회 지방 내려가 있는 책임자들보다도 선생님을 더 좋아해요? 그런 것 같아요? 「예」 거 왜? 여러분들을 더 사랑하고, 여러분들을 더 좋아해야 할 텐데…. 그게 문제라구요.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우주의 모든 작용을 콘트롤할 수 있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작용의 센터가 되는 거예요. 이상적 센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드러나지 않더라도 본심은 그곳을 향해서 자꾸 가는 거예요. 세월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 청소년들도 말이예요, 18세가 돼야 사랑의 마음을 알지요? 열살, 열한 살 때는 모른다구요. 암만 남자와 여자가 키스를 하더라도 모른다구요. 그런데 18세 사춘기 되어 남녀가 키스하게 되면, 후닥딱 타 버리지요? 아는 겁니다.
마찬가지예요. 맨 처음에는 모르지만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것이 알아져 가지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죽음의 길이 있으면 자기가 먼저 죽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자기가 책임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세계의 작용 현상입니다. 그러한 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권이 그리운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이구,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그 사람 전도하면 아이고 내가 좀 편안하겠지' 하지만, 그런 건 필요 없어요. 내가 사랑하느냐, 못 하느냐가 문제라구요. 얼마나 사랑했느냐? 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증거하고, 그 사람 아들딸이 증거하는 거예요. 내 뒤에 따라오는 내 아들딸이 증거한다는 거예요. 그때서야 비로소 '오, 그랬나?'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자기가 알게 될 때는 자기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됐지요. 내 아들딸이 증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 확대라는 것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소유권 결정이 안 되는 거예요.
소유권 결정을 받는 길은 자기 아들딸, 자기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의 부모보다도 남의 부모를 더 사랑해야 돼요.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세계를 커버해야 되니까. 사랑은 여기 중앙에서부터 세계를 커버해 나가야 돼요. 저기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에게서 출발했으면 세계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역사를 전개시킨 구원섭리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인을 사랑하는 거예요.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거예요. 가인을 왜 먼저 사랑해야 돼요? 가인은 장자예요. 천지의 원칙은 장자를 먼저 사랑하고 난 후에, 장자를 순정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나서야 순정을 가지고 차자를 진정히 사랑할 수 있는 것이예요. 이것이 원리예요. 천지 이치인 것입니다.
천사장이 타락해서 사탄이 됐을망정, 가인이 사탄의 아들로 태어났을망정, 하나님 자신이야 악에 대해서도 참아야 되고 선에 대해서도 참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비록 사탄이 되었을지라도 천지원칙에는 장자를 순정을 가지고 사랑해야 하니 그럴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 아닙니까?' 하면 딱 걸려드는 것입니다. 딱 걸리게 돼 있습니다. 자기 아들딸은 없다구요. 아들딸을 찾으려면 반드시 순정으로써 장자를 사랑해야 돼요. 가인을 사랑하고, 그 가인이 동생을 사랑하는 데서부터 자기 아들딸의 소생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책임자로 가 가지고 자기 여편네 사랑하고…. 여편네는 떡 앉아 가지고 거기 아가씨들 오게 되면 싫어하고, '아이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이놈의 간나들! 자기 남편보다도 찾아오는 여자들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사모님이 가야 할 길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 남편, 교역자가 해야 할 것은 뭐냐? 그렇게 교육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전부 다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기 여편네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다고 해서 야단이 벌어졌지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왜 야단한 줄 알아요? 못살게 반대했던 것입니다. 내가 오는 여자들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거든요. 몸으로, 육체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건 할수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기쁨으로 밀어 줬으면 내가 통일교회 그 여자들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자기를 위할 것이 뻔한데 말이예요, 그게 위하는 길인데, 그렇게 가야 할 것인데, 그게 싫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인 반대, 가정 반대, 국가 반대, 세계 반대, 3단계 이상 넘어가게 되니 하늘이 잘라 버린 거라구요. 하늘이 이혼하라고 명령을 내린 거예요. 알겠어요? 3단계 넘으니 싫다고 해도 통과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모님들이 그래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교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인들은 가인이예요. 임자네들의 아들딸은 아벨권에 있다구요. 아직까지 아벨권 소유 국가가 없다구요. 국가가 없는 한 여러분들이 장자로서의 아벨의 권한을 주장할 아무런 무엇이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국가와 세계를 갖고 있어요. 국가기준을 넘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시급한 문제는 국가기준 이상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가인의 권세를…. (녹음이 잠시 끊김)
금년부터 그렇게 된다구요. 이번에 축복을 다 해주었기 때문에 이제 천지운세가 본격적인 평면 도상을 통해서 전체 민족을 휩쓸어 나갈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교역자로 있으면서 식구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전부 피땀을 흘리게 해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부처끼리 아들딸을 위해서 쓸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하늘이 공인해야 돼요. 하늘이 '네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저들보다 더 주고 더 노력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돈을 쓰더라도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그걸 써야 되는 것입니다. 식구들이 일하러 나가서 들어오지 않거들랑 밤을 새워 가면서 그걸 전부 다 지켜 보고, 그를 찾아와 가지고 밥을 먹여 놓고, 사랑으로써 눕히고 기도를 해주고 돌아와서 자기 아들딸 거느려야 할 것이 오늘날 복귀의 운명에 선, 하늘의 길을 가는 교역자의 생활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그렇게 못 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이라구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할수없습니다.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가인의 운세를, 가인을 타고 넘을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을 사랑했다는 역사적 전통을 남기고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 길을 찾아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지만 나는 대한민국을 반대 못하는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하지만 내가 기성교회를 반대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다 가인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해 가지고 그들의 공인을 받지 않고는 내 아들딸의 교회, 임자네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지금 내몰고 고생시키는 것은 가인을 사랑하라고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부모님의 소유결정 판도를 여러분의 소유판도로 대를 잇게 하기 위한 하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고생시켜서. 지금 그렇잖아요? 자리잡고 사는 것을 전부 충동질해서 전부 다 그걸 무너뜨려 놓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지요. 회사에 취직해 가지고 사는 사람들, 천신만고해서 수십 년 동안 고생해서 자리잡았는데 이걸 전부 다 버리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되건 그건 보장하지 않아요. 하나님 때문에 하는 것이니 어떻게 되든 하나님이 알아서 책임지는 것입니다.
내 이미 다 뜻을 위해 바쳐 내 소유가 없으니 내 생명이나 내 처자나 내 것이라고 해 가지고 들고 나갈 무엇이 없는 거예요. 내가 가야 할 길은 여기에 순응해서 하늘을 높이 들고 가야 하는 길이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운명의 길이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를 사랑하고 돌아와 가지고 내 자식들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살아 남지 못했으면, 사랑 못하고 죽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 가지고, 내가 사랑하던 무리들 전체가 합작해 가지고, 나를 들고 와 가지고 내가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것까지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이 지옥에 갔더라도 끌어낼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원칙적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웃음을 웃더라도 여러분들이 집에 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내 아들딸 좋다. 쪽쪽! 헤헤!' 하며 큰 웃음 못 웃는 거예요. 웃되 장자를 보고 큰 웃음 하고 나서 웃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안고 있는 축복받아 난 아들딸은 차자예요. 차자로 낳았지요? 「예」 차자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라가 웃고 세계가 웃는 걸 보고 나서 내 아들딸을 보고 웃어야 됩니다.
내가 엊그제도 얘기를 했지만, 우리 축복가정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여러분들, 앞으로 죽은 다음에 여러분 아들딸이 먼저 울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믿음의 아들딸, 세상에 있는 믿음의 아들딸이 장자의 자리에 있으니, 그 장자가 울고 난 후에 동생인 아들딸이 따라서 우는 것입니다. 차자가 먼저 울고 장자가 따라 울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천상세계에 못 간다고 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집안의 통일교회 교인들, 어미 아비 잘먹게 해주며 모시고 사는 것이 효도가 아니예요. 믿음의 아들딸을 갖추어 가지고 그들이 전통을 자기 아들딸한테 가르쳐 주게끔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천사장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누가 가르쳐 줘야 되느냐 하면, 천사장이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믿음의 아들딸들이 하늘의 전통을 알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교육하게끔 해야 돼요. 고이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이 36가정을 선생님이 인류의 장자와 같이 사랑했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사랑했다 이겁니다. 뼛골을 다 녹이듯이, 살을 다 녹이듯이 모두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천사장 입장에 서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돼요. 내가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담은 누가 교육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교육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사장들이 교육해야 돼요. 보호육성해야 돼요. 시집 장가 갈 때 고이 상처 안 입게끔 관리지도하고 교육해야 할 책임이 천사장에게 있었던 거예요. 그 원칙을 통일교회도 따르지 않으면 탕감복귀 완성이 안 나오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36가정을 세워 가지고 내 아들보다 더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몇 배 가중해서, 선생님이 자기 사랑한 이상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는 생애를 바쳤거들랑, 자기들은 뼈가 가루가 되고 피를 흘리는 제물된 자리에서, 그들이 전부 다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서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무개가 죽었다 할 때에는…. 선생님 아들은 장자의 자리에 있다구요, 지금.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 역사상에 장자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장자의 자리에 있어요. 여러분은 차자의 자리에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중 누가 죽었다 할 때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눈물 흘린 다음에야 그의 아들딸이 눈물 흘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천국 못 간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에서 풀어야 할 원한의 골짜기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순리적으로 평면도상에 가인 아벨의 전통 기준이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건 누가 해야 되느냐? 36가정이 해야 됩니다. 36가정이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선생님 말이 아니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 역사가 지금까지는 장자의 위업을 찾아오던 것인데,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이 모든 신앙자들이 장자를 지상에서 모시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놀라운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라는 역리적인 노정을 가는 것이 아니라 순리적인 노정을 갈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상천국은 자동적으로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것이 나라만 넘으면, 남북통일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우리 수하에 서 가지고 전부 따라올 것입니다. 남북통일 해 가지고 공산당 문제, 기독교 문제 다 해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독일과 한국을 통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는 눈앞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이 왜 안 되느냐? 여러분의 심정적 자세가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 확대 기반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여러분 아내, 여러분 가정, 오늘날 통일가 전체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적 기반까지 확대가 안 됐습니다. 이 민족적 기반까지 확대됐을 때에는 틀림없이 이 민족은 하늘을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의 소유권 원칙으로 확대 연결체를 형성하지 않고는 지상천국은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부터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도하지 말래도 해야 돼요. 믿음의 아들딸 없이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결혼 못 한다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복중에서부터. 아담 해와 창조하기 전부터…. 아담 해와는 송영의 대상, 협조의 대상, 문의의 대상이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자기 아들딸 낳기 전부터 장자로 모셔야 돼요, 장자로. 자기 아들딸이 아담같이 위함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천사장은 어디에서 전통을 이어받느냐?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아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그 아담 해와를 보호하는 겁니다. 아들의 사랑을 못 받은 것이 천사장의 한이거든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받았지만, 아들의 사랑은 못 받았다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아들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었으니, 천사장이 그 아들의 사랑을 받고 이제야 본연의 자리에 돌아왔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심정적 대를 잇고 천상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러한 엄청난 문제가 병난 그날서부터 문제 된 거예요, 심정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내를 품고 사랑할 때, 아들딸 낳을 때는 선서하고…. 우리 이런 아들딸 낳아서는 안 되겠다, 예수와 같은 아들딸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죽을 때, 어미 아비를 위해 죽는 아들딸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죽는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 이겁니다. 모든 질서는 이것부터 잡아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한 개인, 그러한 아내와 그러한 가정을 만들고, 그러한 교회, 그러한 교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한 나라의 애달픈 심정이 연결돼야 돼요. 그게 안 돼 있기 때문에 불철주야 쉬지 않고 민족의 전통적 사상으로 이 사랑의 소유권을 하나님으로부터 결정받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밤을 지새워 가면서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가까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낙오될 것이고 떡잎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가지에 꽃이 피어 향기를 풍기고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사랑의 소유권 확대시대로서, 국가를 넘고 세계로 향하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국가기준, 세계기준까지 안 올라와 있다면 여러분의 갈 길이 이미 막힌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하기를, 여러분 지방 책임자는 지방의 책임자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한다는 자각을 가져라 이겁니다.
그 자각이 무슨 자각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그 사랑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내가 속해 있다고 결정되어 결정적인 자리에서 나간다면, 여러분이 가는 데는 모든 만물이…. 만물이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다 된다고 했지요? 아담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름 짓는 대로 이름이 되고, 아담이 명령한 대로 모두 순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모든 신비의 길이 열릴 것이고, 여러분의 가는 데는 번창하고 흥하는, 번성하는 길이 생길 것이다 하는 거예요. 이것은 원리관으로서 타당한 논리라구요.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암만 해도 안 됩니다.
여러분, 참 놀라운 것이, 하나님 아들딸만 되게 되면 세계무대까지 그냥 나간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래서 오늘 제목은…. 시간이 많이 갔구만. 할말이 많지만 그중 이게 제일 중요한 말이라구요. 선생님도 그 자각을 상실하지 않고 나왔어요. 감옥에 가게 되면 내 문 아무개 이름으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그 쇠고랑을 차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그 누가 눈물짓지 않고 위로하지 않더라도 내 스스로 통곡하면서 우주의 동정의 눈물을 내 발자국 밑에 남김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사랑의 흔적, 눈물 흘린 흔적을 더듬게 되면….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발자국의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들어가 앉게 되는 그 감방은 감방이 아니예요. 환경은 천국을 위해 지은 것이기 때문에 내가 주체적 자리에서 감방의 형제들을 대해서 있는 정성을 다해 말없이 이들을 소화시켜 나가게 될 때, 사랑의 질서 앞에 이들이 기쁨을 노래하고 내 소망의 한 분자로서 모실 수 있는 형제가 될 것이다 해 가지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재창조역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져 나간다 이겁니다. 감옥에 있더라도 하늘이 역사해서 전도를 해줘 가지고 울타리를 삼는 그런 일이 얼마든지 벌어지는 것을 내가 목격했다구요. 그런 것을 내가 친히 봤고, 친히 거느려 보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미국 천지에 홀로 가 가지고…. 1971년이구만. 내가 떠나게 될 때는 누구에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유협회장, 김협회장 시절에는 내가 미국 가서 이런 일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구요. 내가 하늘 앞에 그런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세계적 환경의 대민주세계에,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한다고 하는 미국 천지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는 하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신약 성경을 중심삼은 최고의 주체자들이 있다고 축복을 해준 기반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 한 단계 높은 하늘의 심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아들의 권한을 가지고 내가 임하게 될 때에, 그 환경이 순응 못하게 될 때는 전부 빼앗겨 버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네가 청산될 것이냐, 내가 청산될 것이냐? 청산되는 데는 내가 청산 안 되고 네가 청산돼야 할 것이다 하며 자꾸 문제를 일으킨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전부 부정이라구요, 민주주의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전부 부정입니다. 네 집안 가지고는 안 된다며 다 부정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미워하지요. 그래 가지고 문제가 되고 싸움을 하고…. 암만 싸워 봐라 이거예요. 죽으라고 내몰지만 죽는 자는 내몬 너희들이 될 것이다, 내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제 법정투쟁에 걸려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원칙을 중심삼고 이 고개를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만약에 법에 걸리게 되면, 앞으로 그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후보자가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게 될 것이고, 상하의원들이 나를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고, 그 나라의 잘못을 회개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있는 옥중에는 얼음이 안 얼 것이고 문이 잠기지 않을 것이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반대하는 너희 무리들이 흘러갈 때, 반대받던 나에게는 여기에서 세계왕국 정문을 통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두고 봐라 이거예요.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의 집밖에 안 나온다 이거예요. 문 아무개의 집이 안 나옵니다. 그러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전세계가….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그들은 원수시하지만 나는 원수시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거기에 사랑 못다 하고 죽을 길이 얼마든지 남아 있는 거예요. 나는 원수 갚을 여지가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죽기 전에 대한민국을 대해서 세계를 넘고 넘을 수 있는 사랑을 했다 하게 되면 그 사랑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다음에 우리가 세계 앞에 갔을 때 미리 다 줬기 때문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주고 시작했기 때문에 몇천 배 늘려 줄 수 있는, 몇천 배 더 크게 세계에 주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는 얼마든지 계승해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은 무한대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은 주면 줄수록 생기는 거예요. 끝이 안 나는 거예요. 더 가중적으로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거예요. 하지만 다른 것은, 돈도 끝이 나는 것이요, 지식도 끝이 나는 것이요, 권력도 끝이 나는 것이예요. 세상 만사의 모든 인간 사정, 인정을 통한 것은 다 끝이 나지만, 영원한 참된 사랑은 아무리 주더라도 끝이 안 나는 거예요. 더 무한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이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힘을 가지고 우주를 작용시키고 남음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결정적인 소유권을 확대하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확실히 잘 알아야 돼요. 자기 일생 동안 두 무릎을 꿇고 굳은 살이 박히더라도 결정하지 않고는 죽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며 해결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직접 못 하면 상대권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내 국민이 '그렇게 돼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할 수 있게 될 때, 그것을 통해서 인정되는 거예요. 직접적이 아니고 간접적이라도 인정해 줘야 될 것 아니예요? 왜? 구원섭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가인권을 찾으려면 가인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하거든, 아벨이라고 하거든 하나님이 받아 줄 수 있는 원리의 내용이 있지 않으냐 이거예요. 직접적 길로 인정 못 받으면 간접적 길을 통해서 인정받겠다고 노력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역자들이 가는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인정해 줘 가지고 하나님의, 선생님의 사랑받는 아들의 자리에 놓아 놨는데, 그것 가지고 안 통한다 이거예요. 자신이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거든 간접적으로라도 해결해야 돼요. 이 두 길을 통해서 사랑의 인정권을 확보할 수 있는 자신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여편네들은 여러분들의 여편네가 아니예요. 자식들을 위해서 가야 할, 사랑의 결정권을 갖고 결정지어야 하는 과제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제를 갖고 있는 자신들이 주체가 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놀음을 하는 날에는 여러분의 교회는 발전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발전 안 한다면 선생님이 말한 것이 가짜다 이거예요.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배고플 때에 식구들과 같이 먹기 위해서 한 뙈기의 밥을 싸 가지고 먹지 않고 얼마나 기다려 봤어요? 나갔다가 늦게까지 사람들이 안 들어올 때 밤을 새워 가면서 얼마나 기다려 봤어요?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예요. 말만이 아니라 사실 그래야 된다구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말이예요, 감옥에 있을 때 내가 그런 것입니다. 어머니가 면회 와 가지고 미싯가루 한 숟갈 퍼 주게 되면 그것을 내 자신이 물을 이겨 가지고 혼자 먹지 못한 거예요. 그것을 전부 검사하니 겨드랑이에다 차 가지고, 사타구니에다 차 가지고 가서…. 점심때까지 땀을 흘리고 일하기 때문에 미싯가루에 땀이 배였는데도 점심때 그것을 떼어 먹여 주면 그들은 받아 먹으며 눈물을 흘리던…. 그런 생활이 얼마나 귀한 생활이예요?
그러니까 그들도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침에 일어나 있으면 인사하기 위해서…. 형무소 사람이 출역하기 위해서 전부 나와 서 있기 때문에 꽉차 있으니 지어 와 가지 고라도 인사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동기가 없어 가지고는 현상이, 상대가 나타나지 않아요. 동기가 있어서 상대를 감응시키게 될 때 그 작용현상은 사랑의 내용의 활동으로 횡적인 세계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 작용의 원칙이예요. 법이예요, 법. 그렇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밥 타령 하고, 잘되기를 바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줘야 됩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불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협회장은 이런 원칙을 언제나 상기시키라구. 지방에 돌아가거든, 여러분 교역자들도 그런 마음 가지고 언제든지 무릎 꿇고 기도해야 되고, 여러분이 기도한 자리는, 마루면 그 마루가 곰팡이가 슬어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도 사람이 안 모이면 하늘 뜻을 못 이룬다 이거예요. 그러면 천국은 다 망상적인 공염에 지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알겠지요? 「예」
참사랑의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오늘날 지구성에 크고 넓다 하는 수많은 국가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체 국가가 없어요. 이스라엘 선민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려고 했지만 안 되었고, 기독교를 통해서 국가형태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못 했어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심정권을 주체성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모든 책임자 여러분들 대해서 하늘이 요구하는 제1 목적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성립되게 될 때는 상대적 세계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대상을 통해서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찾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가 지향하는 방향이니만큼 여러분들은 어떻게 가야 된다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적 소유 권한이 결정될 수 있는 한날이 되면, 이 지구성 대해 복귀섭리를 해 나온 하나님의 역사는 일단 여기서 종착점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지상세계에 새로운 지상천국 이상 실현시대가 전개될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싸움으로 하나 못 되는 거예요. 남한이 하나되어 김일성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의 실력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사랑의 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이북 사람들이 자연히 김일성보다도 우리한테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안 끌려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끌려온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뭐 누구 누구, 뭐 나라가 나쁘고 누구 때문에…' 하는데, 누구 때문이냐? 나 때문이예요. 나 때문이라구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것도 나 때문이요, 나라가 이렇게 못사는 것도 나 때문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10년 전에, 30년 전에 진정한 사랑의 깃발을 들고 참된 주체성을 가지고 다녔으면 대상의 모양이 팔도강산에 긍했을 텐데, 결국은 내 탓이다 이거예요. 각자가 '내 탓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입장에 선 아들이 열이 있다면 그 열 아들 전부가 효자가 될 수 있고, 몇백만 국민이 있다면 그 몇백만 국민이 전부 충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효자가 별다른 게 아니고, 충신이 별다른 게 아니예요. 그 나라 백성은 전부 다 충신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 주체국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충신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군이라면 아들딸과 같이 사랑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효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열 아들이라도 같은 마음으로 부모를 위하고, 진정한, 하늘땅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의 자격을 가지고 전체를 위하는 자리에 있으면 전부 다 효자다 이거예요.
만민 효자, 많은 아들이 다 효자라구요. 그렇게 되면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 저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천국 사랑의 원핵이지요. 원칙적인 핵을 중심삼은 사랑을 가지고 하늘땅을 위해서 주려고 노력했으면 선민이 흠모하던 놀음을 완성시킨 자리에, 하나님의 아들 자리에, 계승자로 당당히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이 성인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그 길도 참사랑의 소유권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나눠지면 세포지만, 사백조개에 가까운 세포는 내 세포로 나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작지만 작다고 탓하지 않고 사랑권내에서 춤을 추면 전부가 춤추는 거예요. 기뻐하면 전부 다 기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세포로 연결될 때는 모든 것이 내 한 몸에…. 내 몸은 하나의 우주입니다. 알겠지요? 「예」
결론짓자구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는 종적으로 엮어 나온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바쳤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바쳤다구요. 성약시대에는 부모 자체를 바치는 때라구요. 알겠어요? 무엇을 위해? 참다운 사랑의 소유권에 입적하기 위해서 그 놀음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선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선민권을 통해서, 선민을 통해서 선교(選敎)가 필요해요. 그 선교회가 필요하고 선교회를 통해서 선국이 나오게 돼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이 세계를 볼 때에, 이 땅 위에 새로운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은 사랑의 참다운 원칙적 내용에 입각한 소유권을 중심삼은 선민이 있다면 그건 통일교인입니다. 선은 착할 선(善) 자가 아니라 택할 선(選)자예요. 택할 선의 선민이 있다면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선민은 선교(選敎)를 통해야 돼요. 택한 종교,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선교를 통해 나가야 돼요. 그다음 선교는 선국(選國)을 통해야 됩니다. 메시아는 선교를 통해서 선국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가 이것을 콘트롤하여 넘어가려고 했는데 선교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선국도 잃어버리고 선민의 자리로 되돌아가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을 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시대를 국가시대라면, 재림시대는 세계시대이니만큼 영육 중심삼은 국가시대를 잃어버리고 영적인 세계시대를 향해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육적인 세계시대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영육 중심삼은 선국시대를 마련해 가지고 선세계시대로 연결하기 위한 놀음을 해 나가야 된다구요.
이것을 위해서 통일교회가 제3이스라엘권에 있어 가지고…. 먼저 통일교회는 뭐냐? 선민이 돼야 됩니다. 선민은 모든 사탄세계와 다르다구요. 핏줄이 달라요. 그다음에 선교권인데, 통일교회가 지금 선교권을 만들어서 전세계를 통일하자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선국권을 찾아야 돼요. 그 선국권만 찾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국적 사랑의 이상을 가지고 주체성을 갖추게 될 때는, 만국은 선국 주체 사랑권 앞에 대상의 위치에 서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화합할 때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정세가 그렇게 돼 들어가는 거예요. 민주세계가 몰락해 가고 공산주의가 몰락해 가고, 지금 세계는 혼란 가운데 있는 거예요. 여기서 이제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새로운 이상적 국가가 나와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의 국가형태가 벌어지면 전세계는 상대적으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 여건이 눈앞에 다가오는 지금 요때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축복을 해 가지고 그런 시대에 맞는 세계사적인 하나의 확장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80여 개 국에 메시아로, 하나님의 소유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를 대표한 소유의 결정 기반을 가정 중심삼고 확대시킨 거예요. 그것이 이번 6,000쌍 합동결혼식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얼마나 많고 일본은 얼마나 많아요? 이 사람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날에는 국가든 뭐든 훌떡 돌아간다 이겁니다. 그런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모든 축복가정 패, 축복받은 모든 사람이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움직이는데, 대한민국이 주체국이니만큼 여기에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서 모든 축복가정의 아들딸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족속임에 틀림없고 민족임에 틀림없고 국가를 계승받을 수 있는 아들딸임에 틀림없다 하게 되면, 전세계는 자동적으로 훌떡 넘어갈 수 있다구요.
어저께도 서울대학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던데, 그런 때이기 때문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게 아니냐고 봅니다. 천지 운세에 따라서 환경적 여건이 돌아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체 동원을 해야 됩니다. 동원하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사랑의 소유권 결정을 인정받는 데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어느 차원이냐? 국가적 차원입니다.
여러분들이 개인적 기준에서도 인정 못 받았는데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아요? 개인적 기준에서 인정 못 받았더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게 되면 다 돼요. 그 국가 가운데는 민족이 들어가 있고, 종족이 들어가 있고, 가정이 들어가 있고, 개인이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심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의 본연의 원칙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일체화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투입해야 할 때가 지금 때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중심삼고 탕감했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거예요. 하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겁니다. 성약시대에는 누구라구요? 「부모요」 그러면 여러분 축복가정은 뭐라구요? 메시아예요.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 내보내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 여러분들은 이제 어떤 패가 되어야 하느냐?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그 권까지 안 나가면 부모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홈 처치라는 말이 벌어진 것입니다. 거기서 예수님이 84명을 하나 못 만든 것을 여러분이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세례 요한 일파가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례 요한 일파권 내에 선 이 민족이, 혹은 기독교가 지금까지 반대했거든요. 이제는 통일교회 환영할 단계에 왔다구요. 교파를 초월한 자리에 선 민족적 세례 요한권이 우리를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홈 처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84명과 같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결정짓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걸 축소시킨 360호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특명을 발휘할 수 있는 지상의 사랑의 기지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경을 인정 안 해요. 국경을 강요하고, 민족성을 강요하고, 주의사상을 강요하는 모든 무리들은 점점점 땅의 지평선에서 꺼져 갈 것입니다. 이번에 결혼하는 것도 전부 다 초민족, 초인종, 초국가적으로 한 것입니다. 언어가 문제가 아니요, 풍속이 문제가 아닙니다. 단 하나 하나님의 사랑만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 이 위대한 하나의 사랑 가지고는 모든 것이 움직이고, 모든 것이 소화되고, 모든 것이 화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공인받은 참된 가정에서는 말이 문제가 아니예요. 모든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국경이니 문화배경이니 하는 모든 것에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에덴에 있어서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천지가 하나되는 특권적인 기준이 성립될 수 있었던 그것을 오늘날 타락한 세계권 내에서 다시 찾아 세운 거예요. 그 자리가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축복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런 놀음 하는 데 있어서 뭐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성원이 저놈의 자식 나왔구만. 김성원! 결혼할 때 몇 사람 차 버렸나? 내 지금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자기는 잘한다고 했지만 하늘은 그것을 그냥 잊어버리지 않는다구요. 하나님 앞에 타락한 무리로서 이의를 제시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없다구요. 내 자신이 그러고 있는 거예요. 뭐 내 마음에 맞으면 하고…. 야, 이 자식아! 넌 하늘의 혈족권에 들어갈 수 없다구, 이 자식아! 그렇게 보는 거야. 그 하나가 모든 세계, 천주를 건 모든 운명의 핵, 이상적인 핵과 같은 것인데, 그것 못 해 가지고 네 개인의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거 안 통한다구. 알겠지,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이 여기 와 가지고, 오늘 와 가지고 돌아갈 때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를 향해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제는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선생님이 나이 어린 아들딸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들 때문에…. 효진이가 잘못해도 모가지 못 따는 거예요, 36가정 때문에. 36가정은 그보다 더 잘못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모가지 따는 날에는 여러분들 다 모가지 따고, 축복한 사람들 다 모가지 따야 돼요. 전부 다 36가정의 죄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가만 두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 따라서 자리 잡으려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자의 가정, 장녀의 가정을 만들었으니 여러분 가정들이 이제는 장자의 가정, 장녀의 가정…. 통일교회는 차자의 자리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차자의 자리에 섰으니 여러분들의 아들딸, 세 자녀가….
3대 역사시대의 3대 제물이예요. 구약시대는 물질, 신약시대는 아들, 성약시대는 자기 몸이 제물이예요. 이것을 평면적으로 보면, 여러분의 물질,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몸뚱이, 여러분의 아내도 여러분의 것 아니예요. 하늘나라가 원하게 될 때는 언제든지, 자고 있는 여편네를 출정 명령 내리면 '아이고, 사랑 마저 하고 가라' 하게 안 돼 있어요. 당장 그 명령에 순응해야 됩니다. 자기 아들 어떻다고 해서 뭐 어떻고…. 그런 논리는 형성 안 된다구요. 이러한 확실한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래서 가정적 기준에서 연결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가에 비로소 이때가 되어서 예진이, 효진이를 결혼시켰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건 왜? 여러분들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여러분들 때문에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가야 할 길이 있나니, 형님의 가정, 누나의 가정, 부모님의 가정을 위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은 소유권 결정이 안 됐다구요. 사랑의 아들딸이 됐다 하더라도 이 천지의 소유권을 아직까지 전부 다 갖지 못했다구요. 먼저 아들이 되고 나서, 그다음에 아들이 해야 할 책임 다하고 나서야 상속받지요. 그래야 상속받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이 가진 물건, 여러분 가진 아들, 여러분이 가진 자체를 종적으로 넘어뛰어야 된다구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지요?
그러니 구약시대는 물질시대이니 여러분이 소유한 물질이 제물 되어야 되고, 신약시대에는 여러분의 아들이 제물 되어야 되고, 성약시대에는 여러분 자체가 종적인 면에서 제물이 돼야 됩니다. 누구한테 바쳐야 되느냐? 맏아들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가인 자리에 있어요. 가인으로서 아벨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는 가인과 아벨을 품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복중에서부터 하나돼야 됩니다. 싸움 안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아들하고 여러분들하고 쌍태로 태어난 거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쌍태로 태어나면서도 형님이 발길로 차더라도 형님대해서 감사하고, 나와서 발길질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그러한 쌍태로 태어난 거와 같은 운명을 걸머지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법도를 하나님이 왜 버리지 못했느냐 하면, 끝날에 있어서 쌍태와 같은 자격을 가진 두 아들이 없으면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싸워 가지고 출발했으니 싸우지 않고 화합되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위할 수 있는 해와의 자리를 가져야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의 소유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 재산, 아들딸, 여러분의 일신 전체를 바쳐야 됩니다. 누구한테, 누구 통해서? 아벨을 통해서. 아벨이 장자가 돼야지요? 「예」 아벨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복귀해야, 돌아가야 돼요. 돌아갈 길에 서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 관념을…. 지금 말하는 소유권이라는 것은 상대적 소유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이 돼야 됩니다. 아들이 돼 가지고, 커 가지고 결혼식을 해 가지고야 만물을 상속받게 돼 있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다는 기준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이 자리에 와서는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돼요.
구약시대형, 신약시대형, 자기 자신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소유권을 결정했다 하는, '네 가정은 내 가정이요, 너희들 전부 내 물건이요, 네 아들딸은 내 아들딸이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물건,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분신이라는 공인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야, 이제는 필요 없다' 해 가지고 참부모를 통해서, 부모님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아들을 통해서 상속할 때에, 비로소 여러분에게 있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사랑의 소유권이 아니고 만물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타락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타락의 소유로 결정된 거와 마찬가지로, 본연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에 대한 소유권이 결정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은 지상에서 싸움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의 세계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 부모님의 소유…. 거꾸로 됐거든요. 모든 것의 첫번째 소유권자는 누구예요? 하나님이지? 그다음에 참부모지? 그다음에 형님이 먼저 소유권을 쥐어야 동생이 쥐게 돼 있지? 「예」 그게 원칙이예요. 그 원칙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은 사랑의 소유권을 지닐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모든 아들이나 자기 자신이나 만물까지도 하나님의 상대적 소유물로 하나님의 소유권에 속한 자리에 입적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입적 못 돼 있으니 이것을 입적시켜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야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의 모든 인연과 부부의 사랑의 소유권과 만물에 대한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때사 여러분이 내 아내요, 내 남편이요, 그다음 내 아들딸이요, 내 족속이요, 내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엄연한 법도과정이 여러분들 눈앞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에 좋은 것 있으면 부모님을 생각하고 말이예요, 이러한 입장에 서서…. 선생님은 아들딸을 열둘을 둬야 돼요. 열둘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12방수, 1년은 열두 달이고, 춘하추동 사계절입니다. 또 천상세계 열두 진주문이니 12방수를 채워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안 맞추면 안 됩니다. 어머니가 고마운 것은 열셋까지 낳았다는 거예요, 하나의 중심자까지. 선생님이 없더라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열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12방수를 맞춰 가지고 열두 진주문과 같은, 지상세계에서 천상과 연락할 수 있는 기반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이 순리적인 장자, 차자의 법도, 부모를 중심삼은 장자와 차자의 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리적인 대를 이을 수 있게 된 거예요. 그 전통적 환경이 횡적으로 확대될 때 그것이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여러분 아들딸보다도 누구를 더 사랑해야 할지 다 알겠지요? 「예」 36가정은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새끼들, 축복받은 자기 새끼들 귀하다고 하고 말이예요. 이 녀석들! 이제는 알았으니 이제라도 회개하라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작년에 돌아와 가지고 3년 6개월로 용서해 주겠다는 발표를 한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다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다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때만이지 언제나 용서하는 게 아니라구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기간에 회개를 해야 돼요.
사랑의 소유권과 만유의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운명권을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파탄시켰습니다. 이것을 해원성사하여 국가적 기준을 넘고 세계적 기준을 넘어 천상세계로 가야 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본연의 길인 줄 알고, 여기에 일치되지 않는 자체에 속한 모든 것을 스스로 조정하면서 이 법도가 정의의 법도로 남아지게 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유권 판도를 세계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것만은 잊지 않아야 되겠어요. 중요한 것이라구요? 이렇게 가면 여러분에게 하늘이 같이할 것입니다. 사막에 있어도, 사막에서 죽더라도 천사들이 묻어 줄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확실히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이북에서 모든 환경을 잊어버리고 출발한 것은 소돔 고모라를 떠나는 롯의 아내와 같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가야 할 길이 하늘이 가는 정의세계의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런 길을 갔고, 야곱도 그런 길을 갔고, 모세도 그런 길을 갔고, 예수도 그런 길을 갔고, 선생님도 그런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이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는 길 앞에 사된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을 경고하는 바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공적인 길을 가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소유의 판도를 스스로로부터 전체 앞에 미치게끔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뜻이 원하는 길이 이렇게 곡절의 고개가 많은 험산준령인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묵묵히 이 길을 향하여 생애를 걸고 겨누면서 출발하여, 지난날 소년시절을 거치고, 장년시대를 거치며 복잡한 환경의 과정과 교회를 붙들고 몸부림치던 시대를 나라와 민족이 핍박하는 와중에서 비틀거리며 걸어갈 적마다 당신이 붙들어 주셔서 쓰러지지 않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지켜 주신 과거를 돌아볼 때, 감사합니다.
지금은 세계, 민주세계의 첨단 자리에 서 가지고 온 시선이 주목하는 자리에, 천의에 맞는 하나님의 아들 자리에 서 가지고 본이 되는 아들의 모습을 증거하기 위해 모든 것을 개의치 않고 나가는데, 아버지께서 지켜 주셔서 그와 같이 이끌어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망하는 줄 알았지마는 망하지 않고 살아 남은 길이 몇 번이었던 사실을 생각할 적마다 진정으로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았으니, 저희 일대에 있어서 다시는 타락의 한의 길을 아니 가겠다는 철석같은 신념으로 맹세를 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통일교회의 가정의 무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어디서 병이 났는가를 알았고,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하늘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모든 타락성 근성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소유권, 자기를 중심삼은 소유욕으로 출발하였고, 그다음에는 거짓말을 하였고, 그다음에는 부조리한 정조의 길을 갔고, 그다음에는 모든 하늘의 것을 빼앗는 강탈의 길을 갔고, 그다음에 아들시대에 와서는 죽이는 길을 갔습니다.
역사시대의 모든 독재자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거짓말 한 자요, 불륜적인 사랑의 길을 마음대로 행한 자요,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강탈한 자요, 모든 선한 사람을 마음대로 죽인 자들임을 생각할 때, 이와 같은 역사적인 오점의 길을 저희들은 가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사랑으로 소화시키는 하늘의 전통을 고이 이어받아 자기 스스로와 싸우기를 만세의 어떠한 역사적인 싸움보다도 더 비참하고 더 치열한 싸움을 하더라도 거기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어 하늘의 사랑의 깃발을 높이겠다고 몸부림치는 가냘프고도 외롭고도 불쌍한 모습이라도, 하늘이 사랑하는 아들이 될 수 있기를 원하옵니다.
그런 남자와 여성이 합해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사랑의 소유 결정을 지은 자리에서 나의 아들딸은 기필코 하늘의 아들딸로 낳아야 되겠다는 신념을 갖고, 원리적 부모로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울타리를 쳐 나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가정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이 소유권 결정 문제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은 가정을 기반으로 하고, 그다음 만물의 소유권은 새로운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상속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것을 재환하여 자기 스스로 소유권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한이 남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면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때가 가까와 옴으로 말미암아 이런 무대 위에 서는 엄숙한 시간에 머물렀사오니, 온 지성과 온 마음을 다하여, 이제 제단 앞에 나타난 역사적인 하나의 고아와 같은 신세에 있더라도, 하늘을 부여안고 몸부림치는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이 고개에 상처를 남기고 넘어가는 사람이 되지 않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마음과 몸을 다 바칠 것을 아버지 앞에 결의했사오니, 사랑의 심정으로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위해 미치는 길을 달려가기에 주저하지 않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역사 가운데는 한도 많고 슬픈 일도 많았지만, 당신의 사랑을 위해 가는 위로의 길이 있었던 것을 감사하옵니다. 회고하는 역사를 감사로, 스스로 비판하는 현재 입장을 감사로, 미래에 나타날 승리의 한날이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감사로,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의 과정을 거쳐 감사의 종착점에서 감사의 눈물과 더불어 서로서로 손을 붙들고, 자기 아내와 아들딸과 모든 걸 하늘 앞에 바치고 승리한 가정으로 아버지 앞에 입적하고 들어갈 수 있는 하늘의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황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사연이 많더라도 오로지 사랑을 중심삼은 승리의 한날을 위한 목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소화시키고 달려가는, 담대하고도 용맹스러운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지는 햇빛을 밟고 황혼에 땅거미 지는 길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의 사랑의 발자국, 눈물자국을 남기는 걸음을 걷겠다고 하는 무리들이 된다면 이들이 가는 길은 망하지 않고 환영하는 길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필시 이 자리에 모인 775명의 모든 가정을 대표한 무리들이 일치단결해 한 덩어리가 되어서, 한 몸이 되어서 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향해 넘어가는 당신의 사랑의 가정의 무리가 되고, 종족과 교회 무리가 되고, 축복받은 선민의 특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남편과 아내가 되고, 부모가 되고, 종족과 민족의 책임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 민족주의를 주장하다간 다 망한다구요. 민족주의를 주장하는 패들은 전부 다 앞으로 고립된다 이겁니다. 세계주의를 주장해야 합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불원한 장래에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활동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 착착 맞아 들어간다구요. 공상이 아니고 공론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지금까지 끌고 와 가지고 다 배치한 거예요.
그래서 효진이, 예진이를 결혼시켜 줬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이 연결 안 돼요. 이런 놀음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나이 어린 아들딸을 전부 다 결혼시켜야 돼요. 선생님이 왜 그러느냐고 이해 못 할는지 모르지만 할수없다 이거예요. 20전에 다 시집 장가 보내야 되는 거예요. 실제 아담 해와가 타락 안 했으면 여러분들은 정상적인 자리에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거 원리적으로 한 것 알아요?
이제, 장사하는 사람은 앞으로 내가 보석장사 시키려고 해요. 이제 비단이나 포목상 하던 사람, 광목 팔고 무명 팔던 사람들이 그다음에 뭘 파느냐? 금을 파는 거예요, 금을. 보석을 팔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보석상을 사는 거예요. 보석상이 미국에도 있고, 일본에도…. 세계적으로 하고 있다 이거예요. 불란서에 있는 우리 보석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구요. 그래서 지금 여기 한국에도 유명한 보석상을 차려 줄 거라구요. 그거 정식으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불법으로 해 가지고는 무슨 뭐….
이제 훈련해야 돼요. 두고 보라구요. 훈련 안 하면 앞으로 세계를 왕래하는 여성 사업대원의 손을….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일본의 어떤 기관에 있으면 한국에 있는 같은 계통의 기관과 언제든지 인사조치하는 거예요. 일본에도 가고, 미국에도 가고, 구라파에도 가는 거예요. 그런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한 곳에만 있으면 국가 관념을 초월 못 하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적으로…. 세계가 우리의 세계이기 때문에 한 국가와 같은 관념을 세계화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동등한 계급은 공동 인사조치해 가지고 전부 다 같은 월급을 주고 같이 살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백인이나 흑인이나, 아프리카에도 전부 인사조치하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한국만이 아니예요. 태어나기는 한국에서 났지만 말이예요. 새가 어떤 나무의 둥지에서 났으면 그 나무 둥지에서 살다가 죽어요? 그 나뭇가지에서 죽나요? 마찬가지예요. 세계를 전부 다 우리 나라라고 그럴 수 있는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이것을, 무리하고 어렵더라도 이 일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준비를 하려니 여러분들에게 장사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장사하는 것이 보기 좋아서 그런 줄 알아요? 세계의 동참자를 만들기 위해서, 국제무대의 축에 끼는 패를 만들기 위해서 그래요. 축에 못 끼는 것처럼 비참한 게 없다구요.
너 몇 살이야? 「서른 여섯 살입니다」 서른 여섯 살, 또 그다음에? 「서른 넷입니다」 또 그다음에? 「마흔입니다」 내가 지금 예순 셋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뭐 서른, 마흔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시키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저나라에 갔을 때 살아생전에 원리를 배운 자신으로서 선생님이 가르친 그 기준 앞에서 눈물이라도 흘리고, 땀이라도 흘리고, 피라도 바쳐서 희생했다는 자국이 남아야 통하지요.
이번에 사실은 36가정 전부 다 쫓아 내보내려고 그랬더니, '뭣 때문에 못 하겠습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갈 때는 이제 72가정의 몇사람을 더 인사조치 하고…. 세 사람은 지금 순회사로 나가고…. 여러분은 다 국제무대에 나갔다 들어와야 된다구요.
설용수, 국제무대에 안 나가니까 낙오자 같지? (웃으심) 이번에 너도 미국 가서 살아 보니까 시야가 넓어지지? 그것이 교육이예요, 교육. 생활교육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장사가 아니예요. 이게 교육이예요. 생활교육이요 사회교육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교육과정이다 이거예요. 교육과정 안 거치면 그 나라 백성이 못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는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여자는 경제문제를 책임지고, 남자는 인류를 복귀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이 경제문제를 책임지고 장사해 가지고 관계 맺어서 여자들은 전부 다…. 해와는 돈 때문에 끌려들어 간다구요. 해와 때문에 만물을 복귀하고, 해와 때문에 돈이 생기고….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왔다갔다해 가지고 좋은 물건도 사고 팔고 하면서 말이예요, 브로커 놀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이익나고 저들도 좋게 하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장사하겠다면 나누어 주고 자꾸 난 나대로 많이, 열 개 팔아 가지고 백 원 남겼으면, 20개 팔아 가지고 백 원 남긴다는 거예요. 절반 나누어 주고 싸게 해 가지고 자꾸…. 그다음에 40개 팔아 가지고 백 원 남긴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꾸 확대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우리의 세계복귀의 자연적 확대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내가 중개 노릇 하는 겁니다. 또, 그다음에 큰 도매상이 되어 자꾸자꾸 새끼 장사를 만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회사 사장이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불원한 장래에 여자 사장이 된다 그 말이라구요. 딴 것 아니라구요.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에 한 5천 명의 여자 사장을 가졌으면 통일교회가 어떻겠나요? 별의별 것 다, 무엇이든 다 만들어 놓을 것 아니예요? 여기서 만들어서 세계로 나갈 것입니다. 필요하면 아프리카에도 여러분들이 이동하여 공장도 만들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선교사, 사람 전도할 줄 알고 다 강의할 줄 알아야 돼요. 사상적이요, 인격적인 면에 있어서 행동으로 실천적인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가든지, 통일만 되면 어느 나라에 가든지,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 가든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그 나라를 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아니냐구요. 그래서 다 줄에 달아 가지고 물려와야 되겠다구요. 두 줄만 잡아당기면 확 밀려 들어오고 그다음엔 세계 땅끝까지…. 그게 복귀가 아니냐.
그래서 장사는 여자가 하는 것이지, 남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남자들이 장사하지요? 그건 천사장이니까 그래요. 남자들이 장사하는 것은 천사장이기 때문이예요. 앞으로는 장사를 여자가 해먹는 거예요.
남자는 뭘할 거예요, 사회에 나가서? 인간에 대한 조직권 내에서 활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주로 뭘하느냐? 교육하고 지낸다구요. 영적 교육을 하고, 이 땅의 도덕 교육을 하여 사람을 만드는 거예요. 사탄이 들어오지 못하게끔 남자들이 방어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이 나가 사귀었다가는 전부 다 타락해 버리고 만다구요. 재석이! 알겠어, 왜 그렇게 되는지? 「예」
「많은 가정들이 집을 잡히고 인삼을 다 구입해서…」 인삼 먹고 집을 팔아요? 「수삼을 은박지에 싸도록 해 가지고 하면 이익이 많고…」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손쉽고, 그리고 몸에 좋은 거니까…」 120가정 책임자들은 여편네들을 전부 그렇게 시키라구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내가 밑천을 좀 더 대줘야 되겠구만
「440가정이나 됩니다」 응? 「400가정이 넘습니다」 400가정이라도 잘해야 주지, 잘 못해도 도와주나? 손해날 것을 도와주나? 5만 원씩 해 가지고, 악착같이 남기고 이런 사람들은 검토를 해야지요. 그래서 상점을, 보석상을 하나씩 만들어 주라구요. 72가정 보석상, 36가정 보석상을 똑같이 만들어 줘 가지고 누가 크게 하나 보자 이거예요. 경쟁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들이 달려가서 전부 다 갖다 파는 거예요. 집에 갖다 파는 거예요. 그러려고 그런다구요. 보석상 하면 얼마나 멋져요? 고관 부인들 전부 다 끌어들이는 겁니다. 알겠어요? 고위층의 사람들 전부 다.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아주 맵시있게 빼고 다니고, 제비새끼 모양으로 싹 화장도 잘 하고, 그다음에 베니 칠 하고, 보석반지 다섯 손가락에 끼고, 목걸이도 몇 억짜리 걸고 다닐 수 있지요.
그때는 괜찮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하면, 세계의 보석은 우리가 가져야 된다구요. 유대인이 아직까지 세계의 보석을 다 가지고 있는데 '이 녀석아! 너희들은 제1이스라엘이고, 그다음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니 이제 제3이스라엘에게 판매권이 있는 거야' 하는 거예요. 세계의 귀한 보석은 전부 다 통일교회 손에 들어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보석상을 시작한 거라구요.
장식품 가운데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반지하고 시계거든요? 그것들을 중심삼고도 전부 다 내가 세계를 제패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거기에 가서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싫어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안 하게 되면 지지리 고생하면서…. 72가정, 120가정이 사장이고 36가정이 판매원이 되어 가지고 해도 별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 실력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 실적 있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한다구요. 저 박영숙이 보석상한다고 그러는데 잘했다, 이 간나. 아마 여기서 3억 가졌으면…. 「3억이면 일류로 합니다」 내가 뭐 한 30억만 하면…. 맨 처음엔 36가정 대표, 72가정 대표, 그다음엔 120가정 대표, 430가정 대표에게 하나 해준다구요. 1800가정 대표에 딱 하나 해 가지고 경쟁을 해라 이거예요. 잘하는 사람은 확대해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36가정은 합동으로 해서 협조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72가정도 협조해서 빨리빨리 확대 시켜라 이거예요. 너희들 합동해라 이거야. 누가 크느냐? 큰거 밀어주겠다는 것입니다. 그것 잘하는 사람들은 일본에 데려가서 또 그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미국 데려가려고 한다구요. 「보석은 가정마다 다니면서 판매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러니까 보석상에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밖에 필요 없기 때문에 가정부인들이 가정에 다니면서 판매해야…」 글쎄 그러니까 보석을 팔려면 말을 잘 해야 된다구요. 눈치 보고, 시선 보고 벌써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 붙들고 말할 시간이 있나요. 척 보면 벌써 관심 있나 없나 대번에 알고 '살 것이다' 하는 걸 점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된다구요.
우리 아이들 펀드레이징을 그렇게 한다구요. 사 줄 것인지 안 사 줄 것인지 벌써 아는 거예요. 꽃팔이할 때도 비행장 입찰구에 서 가지고 꽃을 쭈욱 나누어 주는 거예요. 사람 다 나갈 때 나누어 주고 한 사람은 저 문 앞에 있는 거예요. 문 앞에 있다가 꽃값을 받는 거예요. 그게 98퍼센트 적중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장사하는 거예요. 언제 하나씩 팔겠어요. 나누어 줘 가지고 나올 때 돈 받고 그러지요. 그만큼 전문가가 되었다는 거예요. 벌써 안 사 줄 걸 안다구요. 눈만 보면 아는 거예요, 벌써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많이 훈련했어요. 전문가가 되도록 훈련해야 된다구요. 욕도 먹어 보고, 자기한테 침을 뱉아 성이 나서 싸움하고도 팔고, 매맞고 물어 뜯기고도 팔고 별의별 경험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 손님 대하면 내가 손님에게 딸려들어가는 게 아니예요. 어떠한 손님을 대하더라도, 학자나 유명한 박사라 해도, 세무서장에게까지도 팔아먹는다구요. 그래 놓아야 보석을 팔아먹지요. 도적 놈인지 아닌지 척 보면 알아야지요. 저 녀석 왔다갔다하는데 뭘 나쁜 생각을 하고 다닌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 말 듣고 하는 사람은 앞으로 좋을 것이지만, 싫다고 꽁무니를 빼봐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에서 내가 고생시킨다고 도망다니는 녀석들…. 너희들이 좋다고 꼬리 젓고 다녀 봐라 이거예요. 결국은 기가 차다 이겁니다. 지금 다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자기가 통일교회 누구보다도 낫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기가 차거든요.
엊그제 내가 교수 아카데미의 정경군이? 정명균인가? 「둘다 다 나왔습니다」 뭐 어떻고, 자기가 뭐라고 큰소리하지만 앞으로 통일교회가 이제…. 아무리 간판이 박사면 뭘하느냐 이거예요. 역사를 읽게 될 때에는 아무개가 틀림없이 기록에 다 나온다구요. '너희 아버지는 이랬구나!' 하면 아들딸들이 얼마나…. 자기 아버지에게 턱을 받치고 공격을 한다 이거예요. 그 아들딸들은 '나! 박사 필요 없어요. 박사 아버지 필요 없어요' 대번에 그럴 텐데요.'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훌륭한 사람 원치 않아요. 선생님께 신임 못 받고 교회 신임 못 받는 아버지는 필요 없어요' 이럴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비참한가요.
여러분들은 지금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 우리 아버지가 좋아요! 이렇게 어렵게 살더라도 좋아' 그럴 수 있는 날이 온다는 거예요. 그런 날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거예요, 아이들을 밤낮 굶기고, 밥도 못 벌어 먹이고 고생했지만 말이예요. 어려움을 당했지만, 다 철이 들어 가지고 '우리 아버지 훌륭한 아버지야. 아버지가 고생시킨 것은 이래서 그랬구나' 하는 거예요. '그야말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은 우리 아버지로구나' 할 그때가 온다구요.
그 과정에 미칠 때까지는 오해하고 불신하지만 가는 길이 틀림없는 한 그 아들딸은 갈 수 있는 다른 길이 얼마든지 있지만,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한번 이럴 때 잘못되어 가지고…. 아버지가 그렇게 될 땐 아버지하고 아들딸하고 싸우게 만들어 놓을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전부 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러면서 닦아 놓고 나왔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별의별 세계가 벌어지고…. 이젠 대한민국에서, 엊그제 세계 최고의 박사들 120명을 데리고 회의를 하는데…. 학술원 원장이 1대, 2대, 3대 다 오고 말이예요, 예술원 원장이 다 모였다구요. 그런 데서 한번 들이까더라도 '야, 저 양반은 그러고도 남을 수 있지'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구요. 정의의 올바른 십자가 앞에서는 천하가 굴복하는 거예요. 지식 가지고 뭘해요? 지식으로 나라를 위해 뭘해요? 들이깐다구요. '당신 나라를 위해서 한 것이 뭐야? 문 아무개는 욕을 먹고 세상에서 이렇게 몰려 다녔지만, 이러한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다. 그러니 큰소리할 수 있어?' 한 마디에 돌아가 버린다구요. 그게 권위예요.
그래서 지금도 내가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정년퇴직할 때는 아무것도 안 하더라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어요. 내가 그거 실제로 전부 다 기반 닦았다구요.
그다음엔 내가 무슨 짓을 하든, 술을 먹고 뭘하든, 하루에 비행기를 타고 몇 번씩 태평양을 건너 다니든, 누가 돈 쓴다고 말 못 한다구요. 나도 열심히 일했으니 이젠 정년퇴직할 단계입니다, 정년퇴직. 알겠어요? 정년 연령이 65세야? 「예」 65세만 되면, 이다음에 나를 찾아오면 발길로 차며 '이놈의 자식들, 정년퇴직이 다 되었는데 뭘하러 찾아와?' 하고 천대하고 침을 뱉더라도 불평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후의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방금 소개받은 사람입니다. 소개를 너무 엄청나게 했기 때문에 내가 그 자리에 아주 홈짝 눌리어서 지극히 작은 감을 느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모여 온 자문위원 혹은 귀빈 여러분께서 나를 이와 같이 성황리에 맞아 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석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이 이번이 두번째인가요? 세번째 되는군요. 어떤 분들은 네번째 만났을지 모르겠어요.
승공연합의 간부들을 통해서 여러 지방의 상황 보고를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간 어떻게 싸워 왔다는 사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결속되어 움직인다는 사실을 보고들을 때에 본인은 무한한 자랑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 본 회수는 많지 않지만, '나'라는 사람은 그리 잘나지도 못하고, 그렇게 칭찬받을 수 있는 일도 못 했습니다. 몇 번 만나 보고, 지방에서 여러분들이 '이번에 레버런 문이 왔는데, 총재되는 사람이 왔는데 그냥 가면 안 되겠다'고 야단한다는 말을 듣고 '야단은 무슨 야단이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얼마나 가깝기에, 얼마나 보았기에…. 그렇게 야단스러워한다는 말을 듣고 제 자신이 생각해 봤어요.
자, 아무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보면 나쁜 사람으로 이름이 난 사람인데, 전세계적으로 말하게 되면 제일 선명(善名)─내 이름이 선명이지만─의 반대로 악명(惡名) 높은 사나이로 소문난 사람인데, 이 승공연합의 자문위원들이 '선명'이라는 이름과 같이 놀랍게 야단하신다는 말을 듣고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몇 번 보지도 않았고, 또 잘 알지도 못해요. 안 그래요?
승공연합은 여러분들이 교육을 통해서, 혹은 교육적 내용을 통해서 이러저러하다는 결론에 의해 어떤 판단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만나지도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개인 개인으로 면접한 적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 그게 문제예요. 왜 그럴까요?
만일에 나보다도 훌륭한 사람, 나아가서 우주의 중심 되는 어떤 신이 계시다 하고, 또 절대자가 계시다면 그분을 만나 뵈었다면 어떨까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무것도 아닌 이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렇게 열렬히 추대한다는 사실을 볼 때에 우주의 중심 되고, 대우주의 주체 되시는 절대적인 하나님을 만나실 때는 어떨까요?
아마 오늘 여러분들이 문총재를 만나 보고 싶은 것의 몇백 배 혹은 몇천 배로 야단할 것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자랑을 했다면 세상이 뭐라 하든지 했을 것입니다. 당장에 모가지가 날아가더라도 자랑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몇백 배 그러한 자랑을 했을 것이 아니냐?
자,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이 반문해 봤어요. 너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증거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새로운 통일교회 그러는데…. 통일교회의 그 통일이라는 게 쉬운 거예요? 통이라는 것은 거느릴 통(統) 자예요. 거느린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집안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하나 거느리는 것도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아들딸 하나 거느리기도 힘든데 세상에서 제일 까다롭고, 제일 말썽꾸러기고 독자주의적인─이렇게 말하면 안됐지만─종교를 통일해요? 그러한 것을 꿈꿔 가지고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내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을 진정히 아느냐?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을 진정히 아느냐? 그건 난 나대로 안다 이거예요. 얼마만큼 아느냐? 이러이러한 만큼 안다 이거예요. 그럼 그 아는 것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어떤 신성을 갖고 계시다면 그 신성과 몇 퍼센트나 일치하는 내용을 가진 앎이냐? 이렇게 볼 때에 거기에 자신이 없다구요. 백 퍼센트냐? 그 이상이냐?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내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만나고 싶고 그분을 위해서 주장하겠다는 거와, 여러분이 문총재를 잘 모르고 승공연합이라는 하나의 부처를 창설한 창시자로 아는 입장에서 만나고 주장하고 하는 것하고 비교할 때 어떠냐? 어느 편이 강할 것이냐? 승공연합 자문위원 편이 강할 것이냐, 문 아무개인 내가 강하게 주장하고 그를 만나 보고 싶어하는 것이 강할 것이냐? 섭섭한 말 같지만, 여러분들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여러분들 중에서 '응! 우리가 문총재를 만나 보고 싶어하는 것이 강하다!' 그런 말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황송합니다. 황송해요. 여러분들 대해 고마운 말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내 자신이 여기서 이런 환경을 대할 때 하나님을 대해서, 내가 아는 하나님을 대해서 여기 전국에서 모여 온 자문위원들이 나를 위하는 것보다 몇백 배 위했느냐 하는 반성을 해봤어요. 그건 이제 한갓 말씀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이 나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 많을 것입니다. 많을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대국인데, 전자유세계를 리드하고 주도하는 그런 선진국가 중의 선진국가인데…. 맨 처음엔 한국에서 왔다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우습게 알았지요. 우습게 알아 가지고 '훅' 불면 날아갈 줄 알았다구요. 그러나 그렇게 날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자리에서 출발도 안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었고, 지금에 와서는 국무성이면 국무성이라든가 정부 자체에서 재검토해야 할 단계에 들어오지 않았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이만한 척도를 가지고 쟀던 것이 자꾸, 뭐라 할까요? 안경이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미국무성에서 문제시해 가지고 추방문제라든가, 별의별 반대운동을 해 왔습니다. 그런 현상은 비단 미국뿐만이 아니고 일본도 지금 그래요, 일본도.
이번에 사실 합동결혼식만 해도 일본에서 하면 일본이 한꺼번에 벌커덕 뒤집어진다고 봤다구요. 법무성에서도 문제가 되고, 공산당도 반대하고, 여러 가지가 문제됐어요. 독일 같은 나라는 내가 작년에 독일 공업계에 손을 댔더니 그 공업계 자체가 벌커덕 뒤집어져 가지고─나 독일 정부가 큰 줄 알았더니 거 아주 졸장부들만 모였다고 생각했어요─야단하더라구요. 이런 등등이 많아요. 하여튼 이런 등등의 말이 많아요. 그런 일들을 해 나오는 모든 내용에 대해서 설명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물론 내용을 다 설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시간의 한계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은 그만두겠습니다.
한마디로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이거예요, 문 아무개란 사람이 무엇 때문에, 도대체 무엇을 갖고 야단이냐 이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자유당 때, 민주당 때, 공화당 때, 민정당 때…. 나를 다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여기에 기관에 있는 분들도 오셨겠지만 말이예요, 좋아하지 않더라도 내 자신이 문제지요. 내가 하는 일이 문제지, 좋아하고 안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는 게 도대체 무엇 때문이냐? 여기에서 단적으로 한마디로 말한다면 '참된 길이다. 참된 길을 간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다' 하는 답이 나와요. 참된 길! 내가 보기에는, 내가 알 수 있는 지식을 통해서 측정해 보게 될 때에는, 이것 저것 비교의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비교해 보게 될 때에는, 이러이러한 모든 여건의 내용을 볼 때에는 참된 길이기 때문에 비교되는 환경을 타파해서라도 가야 된다 이거예요. 또, 비교해서 부정을 받는 일이 있더라도 가야 된다 하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해방 후 37년간 나 대해서 반대해 왔습니다. 지금도 내가 죽으면 아주 춤출 사람 많을 겁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야 됐어! 됐어!', '뭣이 됐어, 이 녀석아?', '되긴 됐어! 우리 대원수 마귀인 문 아무개 죽었소!' 그럴 거예요.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이 37년 동안 난 가만히 있었어요. 가만히 있는데 왜 야단들이예요. 내 성격으로 말하자면 본래─내 성격을 얘기한다면 실례될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지독한 사람입니다. 얼마만큼 지독한지 그걸 얘기하면 다 도망갈까봐 얘기 안 하겠습니다. (웃음) 하여튼 지독한 사람이예요.
벌써 여덟 살 때 동네 할아버지들이 날 무서워했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하면 짐작할 수 있지 않아요? 그리고 열 살을 넘으면서도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하시면 앉으시게 하여 훈시를 했어요. '안 됩니다' 하고 말입니다. 또, 오늘 보니 체격이 나쁘지 않지요? 이만하면 여기에 오신 분들─1500명이 왔다고 이사장은 자랑하는데, 1500명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중에 아마 1400명은 날려 버릴 거예요. 일대일로 하면 말이예요. (웃음) 한꺼번에 날려 버리겠다는 게 아닙니다.
자, 체격도 든든해요. 그다음에 어렸을 때 씨름판에 가면 씨름도 잘하고, 운동을 할 때 볼을 차라면 볼을 못 차나, 뭘 못 하나…. 다 잘하지요. 또, 동네에 지나가다가 젊은놈들 가만히 보면 큰녀석들, 더벅머리 골목대장들이 있잖아요? 이렇게 대갈통이 큼직한 녀석들이 동네 어린애들을 그저 업신여기며 싸움을 하게 되면 그냥 지나가지 않고 도맡아 가지고 그걸 정리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지나가는 거예요. (웃음) 지독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이 있었어요. '저 녀석 못 되면 역적 중에서도 역적이 되고, 잘되면 뭣 중에서도 뭣 된다'고 하는 말이 있었어요. 그건 여러분이 해석하시라구요. (웃음) 그러한 평을 받았을만큼 적극적인 성격이고, 극단적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지금까지…. 만약에 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형무소 기록이 일생에 몇십 년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아시겠어요? 그러한, 지극히 나쁠 수 있는 배경의 소질을 가진 사람인데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에, 욕은 먹었을망정 지방에 계신 여러 유지님들이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나오질 않았느냐, 이렇게 봅니다.
그럼 그게 어떻게 되어서 그런 길을 나왔느냐? 그게 무슨 길이냐? 참된 길, 바른 길입니다. 한자로 말하면 정도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참된 길', 여러 가지 할말이 많지만 '참된 길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걸 말씀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슴에 손을 얹고 자아를 가만히 생각하게 되면 일생이 회상될 것입니다.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나름대로, 혹은 장년은 장년 나름대로, 청년은 청년 나름대로 그 생각 가운데 모든 군상들이 지나갈 것입니다. 이런 일도 있었고, 이런 일도 있었고, 이러이러한 일도…. 거기에는 내가 참지 못할 원수도 지나가겠고, 내가 잊지 못할 동지도 지나가겠고, 내가 사랑할 수 있었던 사람도 지나간다구요. 다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다 지나간 나중에 나만 홀로 남아 있을 때, 너는 이제부터 어떻게 갈 것이냐? 이렇게 이렇게 볼 때에 대체로 '아! 그래도 나 좋은 사람이다' 그런 판정이 났으면….
그러면 지금까지는 좋았는데 이제부터 어떻게 갈 것이냐? 또, 대체로 볼 때 나이는 먹었을망정 돼먹지 않았구나, 이 녀석! 그거 돼먹지 않았으니 할아버지라도 이 녀석이지요. 자기가 묻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문해 볼 때 '이 녀석아, 어떻게 갈 거야?' '뭐 어떻게 가긴 어떻게 가? 그렇게 가지' 하겠어요? 답변이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여러분이 바쁜 길을 재촉해 가지고 먼 길을 왔을 거예요. 여러분 중에서 혹자는 세 시간 이상 달려왔을 거예요. 혹은 저기 섬에서 왔다면 어저께 출발해 가지고 온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바쁜 걸음으로 여기 와 가지고 이 자리에서 생각해 볼 때, 어떤 때보다도 못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무엇인가 모르게 내가 왔던 걸음이 보람이 있을 뿐만이 아니라 내일의 새로운 길을 결정하고 갈 수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민족 앞에, 물론 이 민족 앞에도 그렇고, 여러분의 자신 앞에도 그렇고, 여러분이 거느리고 있는 가정, 혹은 후대의 후손들 앞에 좋을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 할말도 많겠지만…. 정도(正道)가 뭐냐? 참된 길이 뭐냐? 지금 여러분 자신을 가만히 두고 보면…. 한번 훑어 보자구요. 김 아무개나 자신은 자기가 자기 자신을 알면서도 '응! 내 하자는 대로 하면 좋겠다. 내 마음대로 되면 좋겠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어요. 다 그러시지요? 그건 틀림없이, 잘나나 못나나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예요. 사람은 누구나 그러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그 내가 어떤 절대자가 있어 가지고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봐라! 해라?'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자신 있어요? 그럴 때는 주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자기 자신을 가만히 보게 된다면, 사람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항시 싸우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도 내 마음이요, 몸도 내 몸인데 어쩌자고 이율배반한 입장에서 싸우고 있어요?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한 나, 그러한 싸우는 나가 하나의 여성을 얻어 가지고 결혼했다 할 때, 그 결혼한 여성도…. 그러면 여성은 어떠냐? 여성도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 여성이냐? 아니예요. 그도 그대로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여성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한다! 사랑하자! 이런 말은 좀 모순된 말입니다. 그러면 패가 몇 개냐 이거예요. 사랑한다는 아내하고 남편 두 분이 앉아 가지고 있는데 서로서로 몸 마음이 갈라진 패를 말하면 네 패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네 패가 서로서로 자기 이익을 주장하고, 몸뚱이는 몸뚱이대로 자기 마음은 마음대로 주장하면서, 자기 이익은 이익대로 원하는 입장에서 사랑한다고 하면 그 사랑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자, 그러한 부부로 말미암아 낳아진 아들딸들이 셋, 넷, 다섯 되게 되면 이게 전부 2패라구요. 다섯 명 되면 어머니 아버지까지 합하면 일곱 명이니 열 네 패당이 된다 이거예요. 열 네 패당이 된다구요.
이러한 패를 무엇으로 화합시킬 수 있느냐? 옛날에는 가화만사성이라고 했거늘 내 자신이 화합할 수 있는 기반, 내 상대가 화합할 수 있는 기반, 우리 아들딸이 화합할 수 있는 기반이 어디에 있느냐? 아들보고 물어 보면 자신 있다고 그러겠어요? 마누라보고 물어 보면 자신 있다고 그러겠어요?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 보게 될 때에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이러한 사람인데, 그러면 내가 오늘날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럭저럭 발전하는 과정에서 이제 조금 더 진화되면 이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을까요? 심각한 문제예요. 가망성이 있을까요? 가망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태초에 우리 인류조상이 시작되던 그날부터 그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깊은 마음속에 흐르던 모든 내용이, 그 할아버지의 몸속에 잠겨 있던 모든 소성이 씨로 뿌려져 가지고, 나무 뿌리와 같은 할아버지로 연이어져 줄기를 통해 한 가지와 같고 혹은 잎과 같은 나로 이어졌으니, 그 잎과 가지는 그 모든 뿌리와 줄기의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태초의 할아버지도 이 싸움에 있어서 초월하지 못했어요. 이 싸움권내에서 허덕이다가 한 세상을 살고, 비탄의 탄식과 더불어 운명길을 가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해요. 거 심각합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심각한 얘기를 해서 안됐지만, 한번 얘기해 봐야 되겠어요. 사람은 심각한 결정을 해야 할 문제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대개의 사람은 탄식권 내에서 사라져 가고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현세에서 승리한 사람도 그 기반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은 되기 힘듭니다. 이게 상식이예요. 그러니 심각히 결정할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자기 아내를 택할 때에 잘못 결정하면 일생이 깨져 나갑니다. 그렇지요? 며느리 얻을 때 잘못 결정하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집안 망칠 수 있는 거예요. 동네의 이장 하나도 나쁜 놈 골라 놓으면, 공산당 선출했다간 동네가 공산당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에 참의 결정의 기준이 어디 있느냐?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 그렇게 보면 우리 종지시조(宗之始祖)가 본래부터 그렇게 되었던 사람이냐? 어째서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는 인간이 되었소? 어쩌자고? 그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철학에서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자체의 모순된 투쟁의 역사를 볼 때, 오늘날 인간들이 변증법적 논리를 자기 자신에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도 그 모순된 자체를 보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될 때, 만일에 사람이 진화 안 되었다면,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절대자가 아니다 이거예요. 자연적으로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만일에 신이 인간과 관계해 인간을 지었다면, 또 진화적 노정을 통해서 인간이 이렇게 발전되어 나왔다면, 인간이 제아무리 투쟁하고 노력했댔자 뭐 유토피아적 평화의 세계니 자유세계니 하는 것은 없다 이거예요. 흘러가는 망언에 지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아무리 꿈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인간의 근본이 왜 이렇게 됐느냐? 그 근본을 밝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나, 그러한 개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개인이 합해 가지고 사는 가정이 그러하고, 천천 만만이 합해 가지고 사는 사회가 그러하고…. 대한민국만 해도 그렇잖아요? 남한만 해도 3천 8백만 명 이지요?
이제 2천 년이 되면 남북을 통해서 6천만 명이 넘는 국민을 지니게 되는데, 이 사람 자체들이 전부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적인 기조가 될 수 있는, 근본이 확고한 기반을 그 누가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전체가 싸우고 있는, 미해결적인 기반 위에 선 삼천만 민중의 터전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은 어디서? 통일을 원하는 자체들이 통일을 못 하는 그 자체들을 가지고 6천만 자체가 통일하겠다는 건 망상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망상이다 이거예요.
자, 지금 여러분들을 넓혀서 보게 된다면 내 몸과 마음에 담벽을 쌓고, 또 여러분의 아내와 남편의 헐 수 없는 담벽을 해결해 보다가 비운의 한날을 맞이하여 이혼이라는 명패를 들고 해결할 수 있는 방편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부모와 사랑하는 자식지간에 막혀진 담벽이 얼마나 험하면 천만 년 사랑하고 싶은 애절한 부모의 마음, 그 사랑을 박차고 집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겁니다. 자식의 그 담을 무엇으로 헐 것이냐 이거예요. 이런 높은 담들이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인에서부터, 여러분의 가정으로부터, 또 사회에 나가면 사회의 직장 책임자라는 사람과 혹은 회사 사장과 종업원간에 헤아릴 수 없는 담벽이 높다 이거예요. 외면적으로는 이익을 보기 위한 것에는 같이돼 있는 것 같지만 이익 분배 때에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더 나아가는 주권자와 국민 사이에 담벽이 너무나 높아요. 가면 갈수록 더 높다 이거예요. 크면 클수록 더 높다구요.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국가간에 있는 담이 대한민국 국민과 주권자와의 사이에 막혀진 담보다도 더 높더라는 거예요. 그러한 와중에서 여러분들은 자기 주장, '내 관을 갖고 있다' 그러고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전세계에 이걸 확대시켜 가지고…. 요즘에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민주와 공산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담이 막혀 있다 이거예요. 열이면 열 전부 다 반대예요. 백이면 백 전부 다 상충이예요. 그 담이 얼마나 높은지 40억 인류가 공동 보조를 맞추어도 해결할 수 없을 만큼 높다구요. 이 담을 무엇으로 때려부수느냐? 그게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철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니까 현실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 이 담을 부술 수 있는 이론과 사상체계를 제시해라 이거예요. 그거 이미 다 실험 필했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는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야단하고, 공산세계도 세계를 제패하려고 야단하지만 이거 다 실험 필했습니다.
미국이 세계를 지도하는 지도적 국가로서 끌고 나오던 수많은 자유세계 국가는 날이 가면 갈수록 '양키 고우 홈! (Yankee go Home;양키는 물러가라)' 하고 손가락질 해요. 가라 이거예요. 필요 없다 이겁니다. 국가마다 전부 그래요. 공산주의도 그렇잖아요, 중공과 소련이. 국제주의, 세계주의적인 민족을 초월한 하나의 국제 공산당 이념을 중심삼고 보면, 이것이 결속되고 단결되어 가지고 세계로 진출해야 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민족주의적 관념을 넘지 못했다 이거예요. 역사적 전통을 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자기 편에 가까운 자기권을 넘지 못했다 이거예요. 자기권을 극복 못 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문제의 양상이 전개되는 실상을 보여 주고 있다는 거예요.
또, 종교를 보게 되면 종교도 제멋대로예요. 하나님은 한 하나님일텐데, 하나님은 절대자이신데, 철학으로 말하면 본체론의 주체인데, 그분 한 사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터인데 말입니다. 감리교 교파 하나님이 다르고, 장로교 교파 하나님이 다르고, 천주교 하나님이 다르고…. 절대주의적 신이라는 관념이 철저화되었다면 이것은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한 길을 협조하는 터전이, 그러한 세계적인 문화배경의 기반이 종교라 할진대는 그 종교가 가는 목적은 하나이니만큼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목적을 향하는 길이 같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 과정에 싸움이 일어나고…. 그 중에서 통일교회도 하나이지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눈하고 코하고 싸우면 되겠어요? 오관은 하나의 '나'라는 인격 앞에 통솔되어 가면서 전체의 목적에 협조할 수 있는 분야에서 활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분파적인 종교가 있다면 그 분파적인 모든 종교가 하나님의 전체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분파적이라면 모를 터인데, 싸우고만 있다구요.
그러니 이 담을 누가 헐 것이냐? 종교와 하나님 사이에 막혀져 있는 본연의 담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의 자리를 떠나서 상대적인 신의 자리로 낙후한 세계적인 종교상은 어디로 갈 것이냐? 그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흘러가 버려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여기서 문제는…. 여러분 자신을 생각할 때, 자기 혼자만 있게 될 때는 지극히 외로운 것입니다. 안 그래요? 혼자만 있다면 외로워요. 혼자 있는 것이 외롭지만, 그 외로운 자리에 있는 것이 지극히 잘된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어때요? 지극히 좋다는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래도 외로움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극히 못된 자리에 있다는 걸 느끼게 될 때는 그 자리를 피하지 않으면 자기의 동역자를 끌어들이려고 그래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외로운 그 자체의 자리는 나쁘다, 좋다 할 수 없는 거예요. 외롭다는 그 자체의 자리를 두고 볼 때에, 자기가 나쁜 자리에 있으면 자기 혼자 꺼져 가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누구를 끌어내서라도 동역자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유지하려고 한다구요. 또, 좋다는 사람들도 외로운 자리에 있으면 자기가 좋으니까 그것을 가까운 사람과 연결시켜 가지고 유지하려고 한다구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것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 이러한 환경이 어떻게 된 것이냐? 가리자면 어떤 것이 먼저예요? 그럼, 내가 선택할 때 어떤 것을 먼저 선택해야 되느냐? 선을 먼저 선택해야 돼요, 악을 먼저 선택해야 돼요? 이게 문제예요. 그럼 우리 조상을 두고 볼 때 조상이 선을 먼저 선택했느냐, 악을 먼저 선택했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오늘날 싸우는 이런 인종들을 뿌리게끔 한 우리 선조들이 선한 자리에 섰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될 수 있는 몸 마음을 만들어야 할 텐데, 하나될 수 있는 몸 마음이 되지 못한 것을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이 못 되었든가,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잘못되었든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못 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인간에게 타락이라는 제3술어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뭐가 잘못됐어요. 고장났어요. 그러면 고장난 것을 고치면 어떻게 되느냐? 고치면 될 수 있지요. 이렇게 돼요.
여러분 몸 마음을 두고 싸우는 그런 사람들이 집합되어 확대된 것이 가정이요, 그것이 확대된 것이 사회요, 그것이 확대된 것이 남북이요, 그것이 확대된 것이 세계 인류라고 한다면 오늘날 이 해결책이 어디 있느냐? 미국의 정치 방향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정책 방향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경제정책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군사정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있느냐 하면 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자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 자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에게 암만 물어 봐야 몰라요. 내 마음이 나한테 명령하고 이 몸하고 싸우는 걸 스톱시켜 놓고 '야! 마음아, 나의 근본자체에 대해서 좀 얘기해 다오!' 해도 몰라요. 얘기를 안 한다 이거예요. 몸뚱이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럼 누가 아느냐? 나도 몰라요. 누가 알아요? 누가 아느냐? 철학자가? 철학자도 몰라요. 오늘날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어떤 세계적인 위인이 알아요? 몰라요. 다 모른다 이거예요.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게 될 때에 단 한 가지 길이 있다면, 신이 있다면 신 앞에 돌아가 통고하는 문제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진짜 있느냐? 하나님이 살아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 하나님을 붙들고 '당신은 이와 같이 잘못되었다면 잘못된 내용을 알 것이고, 당신이 전지전능하시다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전지전능할 수 있는 인간 완성의 기반을 못 닦은 원인이 어디 있어요? ' 하고 물어 봐야 됩니다. 심각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 여러분들 생각해 봤어요?
뭐 문총재가 왔다니까 바람에 붕─ 떠 가지고 '아이고, 이놈의 버스야 가라! 빨리 가자! 빨리 가자!' 이랬을 텐데 빨리 와야 좋은 얘기 없습니다. 따분한 얘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만 따분한 얘기로 시작해서 좋은 얘기가 될는지도 모르지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 서 있는 사람은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역사 이래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누구보다도 심각했던 대표적인 사람이 아닌가 하고 실례의 말이지만 그렇게 말하고 싶어요. 하나님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그 관계의 한계점이 어디냐? 나 대한민국 사람이니 대한민국만이 한계예요? 하나님은 이 인류를 원칙으로 하시는, 세계 사람을 원칙으로 하시는, 대한민국의 기준을 넘어선 초월적인 경지의 하나님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우주가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있느냐?
자, 보라구요. 오늘날 공산세계를 보게 되면 인종 때문에 갈라지는 공산주의가 됐어요. 그거 어떻게 인종을 규합할 수 있을 것이냐? 안 그래요? 중공과 소련이 갈라져 있는데, 서로 하나 못 되는 그 중공과 소련을 중심삼은 사상은 국가관을 넘지 못하는데, 국가관을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 국가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세계 제패가 가능하냐? 그건 불가능하다구요.
요즘 민주주의 세계를 본다면 말이예요, 과거 민주주의의 초기시대에는 전부 다 신 앞에 평등을 주장하고 나온 것이 아니냐? 절대적인 신을 주체로 한 대상적인 입장에 서서 자유 이론을 중심삼은 민주주의를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요즘에 와 가지고는…. 공산주의를 보더라도 신을 다 내버렸어요. 그렇지요? 신이 없다 이거예요.
이 미국만 보더라도 '우리 민주주의면 제일이지, 종교와 무슨 관련이 있어?' 합니다. 미국의 건국정신은 새로운 종교의 자유를 중심삼고, 종교 이념을 중심삼고 국가관을 세우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대학교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지 마! 하나님 치워 버려! 종교개혁 집어치워!' 이러고 있다구요.
오늘날 전자유세계가 하나님을 자기 주의 세계에서 추방해 버렸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전세계의 종말 현상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제거해 버렸습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심통을 바라보고 계시고 뭐든 샅샅이 관찰하는 전지하신 그 눈 앞에서, 어전에서 자기 욕심 가지고 싸우고, 무슨 권력 가지고 싸우고, 돈 가지고 싸우고 그럴 수 있어요?
예수님이 가르치신 성경의 본질과 이탈해서, 180도 이탈한 자리에서 덮어놓고 하나님의 탈을 갖다 쓰고 자아의 권력을, 자아의 옹호를 주장하는 이런 교회의 실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 교회는 하나님을 추방해 버린 것이라구요. 하나님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가정도, 여러분의 마음 자체도 '종교야 뭐, 신이야 뭐 있거나 없거나 그저 이렇게 살면 되는 거야!' 그럴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전지구성에서 하나님을 완전히 추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빛을 가졌다면, 빛을 갖고 계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지구성은 빛 되는 하나님을 추방해서 깜깜한 천지가 되었다고 하자구요. 이 깜깜한 천지에서 뭘하느냐? 서로 붙들고 자기 힘내기를 하고, 서로 붙들고 야단하는 혼란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러한 와중에 있어요.
그런 가운데서 보라구요. 여러분,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가 주장하는 노선이 있지요? 여러분 각자 주장하는 하나의 길, 그다음에 민주주의의 길, 그다음에는 공산주의의 길이 있지요? 그다음에 무슨 길이 있느냐 하면, 종교 믿는 사람들의 길이 있어요. 가르면 네 가지의 길을 찾을 수 있다구요. 지금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요.
자, 그런데 이 모든 길들이 여러분 자신이 주장하는 길이나, 공산주의가 주장하는 길이나, 민주주의가 주장하는 길이나, 종교가 주장하는 길이나 전부가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은 어떤 길을 표방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추방해 버리고 어느 목사나 어느 신학자 주장대로, 오늘날 미국이면 미국의 어떠한 누구, 정당의 주의 주장대로 신을 다 추방해 버리고 가는 판국이니 이것이 말세현상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이와 같이 혼란된 와중에서 평화의 세계를 그린다는 작자들이 있으면 그건 미치광이라구요. 통일을 꿈꾸는 작자들이 있으면 정신병자들이라구요.
자, 그러면 우리가 실제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남북통일하자!' 하는데 남북통일한 후에는 평화의 세계예요? 남북통일하고 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중공이 '너! 삼천리 반도는 한국 사람 것이니 너희들만 잘살아' 하고 놔 둬요? 소련이 놔 둬요? 일본이 놔 둬요? 미국이 놔 둬요?
아시아의 극동부에 있는 한국은 비참한 자리에 처해 있어요. 남북을 통일하면 더 무서운 투쟁의 대상이 나타난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 어떻게 하겠어요? 만약에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북한의 김일성이와 괴뢰들을 잡아다가 싹 쓸어 버리고 '남북통일 깃발을 꽂았다! 만세! 대한민국 승리 만세!' 하면 그걸로 끝나요? 더 높은 담을 무엇으로 헐 거예요?
10억이 넘는─요즘에는 13억이라고 말하더구만요─그런 중공과 평화의 기지를 영원히 유지할 수 있는 자제력이 있고, 자주성이 있어요? 약자는 서러운 운명을 피하지 못하는 거예요. 이건 역사적인 진리입니다. 소련, 중공, 일본, 미국…. 일본도 어차피 한국을 거쳐야 대륙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사람끼리 움직여 나가는 세계의 정상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망과 탄식으로 흘러갈 수 있는 인간상 외에는 될 수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진정한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개인이 생겨나고, 확실히 아는 민족이 생겨나고, 국가가 생겨나는 한 세계는 달라질 것입니다. 신이 있다면 그래요. 신이 없다면 그것으로 다 끝장이예요. 신이 있다는 것을 아는 개인, 그다음에는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국가 민족이 되었을 때는 세계는 아무리 해도 그들이 가는 길하고 우리가 가는 길하고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빽으로 볼 때, 오늘날 대한민국은 미국 빽에 목을 걸고 있는 불쌍한 처지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살아 계시다면 미국을 차 버리고 하나님 혼자서도 넉넉하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미국 차 버린다고 진짜 차 버리는 것 아니예요. 차 버리더라도…. 여기 기관에서 나온 사람들 말 똑똑히 들어요. 어! 미국 차 버린다! 아니예요. 차버리더라도 아쉬울 것이 없어요. 왜? 미국의 꼭대기를 누를 수 있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소련을 무서워할 것 없다 이거예요. 소련의 꼭대기, 브레즈네프 이 녀석도 악당같이 나쁜 짓 하면 오늘 저녁에 데려간다 이거예요. 왜? 소련의 위정자, 최고의 위정자를 콘트롤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면, 인간세계의 인간들 앞에 신이라는 존재가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오늘 만나기를 잘못 만났어요. 내가 종교 지도자니 말이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격투하기 위해서는 자기 본관을 통고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큰일을 하려면 말이예요, 자기 본관을 전부 다 끄집어내 가지고 '너와 내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생사의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통고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문총재를 만났으니 문총재의 본질이 종교니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싫더라도 들어 두라 이겁니다. (웃음) 뭐 싫으면 이제 나가도 괜찮습니다, 기분 나쁘면. 기분 나빠하는 사람 데리고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이예요. 정말이예요. 웃으라구요, 물 좀 먹게. (박수) 아! 감사합니다. 그런 가능성이 있다구요.
그러면, 도대체 인간세계에 참된 길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인간 끼리끼리 가는 데는 참된 길이 있을 수 없어요. 왜? 본질이 마음과 몸이 싸우는 패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길이 있다면 왔다갔다, 이 길 저 길 이렇게 가는 사람은 있어도 정도로 가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 거예요. 거 맞는 말이예요. 몸과 마음이 붙들고 싸움하는데, 수천 년 붙들고 싸움해도 그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뭐 도를 통하느니, 철학자들은 세계 사상이 어떻고 우주관 인생관이 어떻고 야단이라구요.
요즘엔 내가, 미국에 가면 유명한 철학박사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젠 나가자빠져 '레버런 문밖에 할 일이 없어. 우리 다 말해 봤자 끝장났어' 그러고 있더라구요. (박수) '이 녀석들 정말 그래?'라고 했더니 정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럼 나 주장해도 괜찮아?' 그랬더니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 말 좀 들어 볼래?' 했더니 듣자는 거예요. 요즘 그러고 있어요, 듣자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뭐 '저까짓 사람 뭐…' 그랬어요. 미국에 소문나기를 말이예요. 히틀러 독재자는 정도 문제였다 이거예요. 스탈린 독재자는 정도 문제였다 이거예요. 이건 스탈린보다도 무섭고, 히틀러보다도 더 무섭고, 일본 동조보다 더 무섭다 이거예요. 왜 더 무서우냐? 그 녀석들은 지금까지 독재자 해먹어도 월급 주면서 제자들을 부려먹고 수하를 부려먹었는데 이 문 아무개는 월급받으면서 부려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럴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좋을 수 있지요. 정말이예요. 월급받으면서 세계 인류을 전부 다 시켜 먹었으면 말이예요. 그 월급 받아서 무엇에 쓸까요? 나 먹고 사는데 하루 밥 세끼 이상 안 먹어요. 군식도 안 먹는 사람인데 뭐. 그 돈 어떻게 하겠어요? 대한민국에 갖다 바치지요. (박수)
그러니 평화의 세계라는 것을 오늘날 인간만으로 꿈꾼다는 자체는 부정의 부정적이다 이거예요. 아, 부정을 두 번 하면 긍정이 되는데, 부정의 부정의 부정이다 이거예요. 부정을 세 번 하면 부정이 되는 거예요. 쉽게 말해 가망이 없다, 볼장 다 봤다 이거예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속된 말로 국물이 없다는 거예요. 목이 마를 땐 국물이 있어야 되는 건데…. (웃음)
거 왜 그러냐? 여러분의 몸 마음을 두고 물어 봐요. 그 싸움이 얼마나 치열해요. 그래서 여기 서 있는 사람도 수양노정에 설 때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이라는 것이 표어였습니다. 이놈의 몸뚱이가 얼마나 지독하고 센지, 이건 언제나 길을 가로막기 마련이라구요. 우주를 주관하는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 주관하는 것은 어렵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본질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인간상들로서 오늘날 세계 혼란상을 바라보는 이 천지에 있어서 평화니 통일이니 하며 하나의 세계를 꿈꾼다는 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구요. 그러나 신이 있는 한, 신이 있다면 그게 가능해요. 공산주의 세계에서 이제 '신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신이 있다' 이렇게 됐다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공산주의자들이 '유물론이고 무엇이고, 유물변증법이고 무엇이고 그것 다 거짓말이야. 하나님이 있어,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을 소개해서 완전히 알고 났을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학살하겠어요? 전부 다 위장전술 하겠어요? 이놈의 새끼들을 보게 되면 회의할 때도 밤에 한다구요. 12시 지난 후에 땅구덩이에서 하고 말이예요. 회의를 전부 비밀리에 하고 말이예요. 그래도 민주세계는 낮에 하지요.
자, 하나님이 있는 줄 알게 될 때는 그들이 비밀리에 통고한다고 생각하겠어요? 만일에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있다!' 하는 공산당들이 된다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만약에 있다 할 때는 미국이 믿고 있는 기독교 사상 이상 강하다 이거예요. 강할 것이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신이 없다고 해도 저렇게 강한데 신이 있다 할 때는 얼마나 강하겠어요? 미국 민주주의는 곁에도 못 간다 이거예요. 순식간에 세계를 통일해 버릴 것입니다.
그걸 생각할 때 공산주의자들이 앞으로 가다가 신이 없다 하지 않고 신이 있을지 모른다, 이렇게 나올 거예요. (웃음) 그래야 민주세계가 다 무너지겠거든요. 그래야 싸우지 않고 홀딱 삼켜 버리겠거든요. 그럴 때는 수단 방법을 개의치 않고 '신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는 거예요. 왜? 거짓말하는 걸 본질로 하고 있다구요. 적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위장전술을 본질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싸움하지 않고 이길 수 있게 되면 '신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는 건 보통이지요. 또 더 나아가서 '신이 있어. 왜 없어? 있다' 하는 거예요. 민주주의를 망치기 위해선 그 자리까지 나와 가지고 민주주의를 쓸어 버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 지독하지요? 이 지독한 공산주의!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본다면 오늘날…. 미국에서는 지금 어떻게 됐어요? 미국에서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은 형식적인 기도를 하고, 형식적인 규례를 갖추지요. 그건 아무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건 썩은 나뭇가지와 마찬가지예요. 다 안 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이상 해야 돼요. 신이 있다면 오늘날 이 세계를 적화하기 위해, 맹진군하는 공산당을 앞에 놓고 오늘날 민주세계가 약하기를 바라겠어요, 그보다 더 강하길 바라겠어요? 물어 볼 것 없다구요. 강하기를 바라지요.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민주세계를 결속한 그 모든 제도와 움직임이 신이 없다는 공산당에 비해 몇배 강하기를 바란다구요.
자, 이런데 지금 신이 있다는 패들이 어때요, 미국을 가만히 보면? 요즘에 공산당이 지하운동 해서 엎드려 쏘고, 지지고 볶는 바람에 휘말려 들어가 가지고 마약을…. 그 줄을 내가 전부 다 조사해 봤어요. 마피아하고 공산당하고 짜 가지고 싸우지 않고 미국을 전부 다 멸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마약의 힘보다도 못한 하나님주의 가지고 공산당을 막아요?
오늘날 프리 섹스니 뭐니 해 가지고 동물적인 사랑을 찾아가는 걸 국가도 어떻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회도 종교도 어떻게 할 수 없다구요. 그러한 윤락의 길을 가는 민주세계의 젊은이들이 앞으로 힘을 가진 공산당을 막아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좌우가 싸우는 이 틈바구니에서 신이 없는지 있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있다고 한 것은 옛날이었고 없다고 하는 것은 오늘날이예요. 비교해 보니 있다는 것보다도 없다는 것이 더 실감이 나거든요. 왜? 내가 살기 편하다 이거예요. 젊은 놈들은 말이예요, 이러다 보니 젊은 놈들은 전부 다 교회를 다 떠나가 버려요. 요즘에 60 이상 된 할머니 할아버지들, 공동묘지에 청구서 다 들여 놓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죽으면 이제 다 그만이예요. 지금 미국 교회는 텅텅 비어 있어요. 텅텅 비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한 기독교를 가지고 공산당을 막을 수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또 그들은 세계제패라는 공산주의 유물사상을 가지고, 민주세계 타도라는 철학적인 내용을 가지고 단단히 무장해 있어요. 내 개인은 얼마든지 희생해야 된다는 결의 밑에서 세계의 원수인 자본주의를 타도하려는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다 이겁니다. 내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면 이걸 끌고와 가지고 '야, 이 녀석아 너 가! 너는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수고야 죽어도 죽고, 고민해도 고민해!'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자유세계에서, 몸 마음이 싸우는 데 있어서 해결 못해 가지고 왔다갔다하는 그러한 입장에 선 사람으로서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어요? 대답은 단적으로 간단합니다. 없어요.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뭐냐?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그 정도의 길을 가르쳐 주는, 어떠한 대학 학박사의 가르침보다도 강한 신념을 가진, 바른 길을 가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공산주의 이상 강한 신념을 가지고 '내가 가는 것은 억천만 세에 남아질 수 있는, 만민이 공인할 수 있는 공동의 노선이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신념의 사나이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공산주의 모가지를 쳐야 돼요. 학박사님들을 대해 국민학교 학생같이 알고 '요 자식아! 참아 견디겠나?' 하고 이마를 때리면서 훈시할 수 있는 하늘의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정도라는 것이 있다면 그 정도, 인간이 갈 수 있는 참된 길, 그것을 지금까지 그 인간만으로 해결하려다 못다 했으니 신이 있다면 인간이 갈 수 있는 참된 길을 알까요, 모를까요? 알지요. 그러면 신이 아는 참된 길하고 우리가 아는 참된 길하고 무엇이 달라요? 신이 갈 수 있는 참된 길하고 인간이 갈 수 있는 참된 길하고 어떻게 달라요? 같은 거예요, 틀린 거예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같은 거예요, 틀린 거예요? 그건 같아야 한다구요. 왜 같아야 되느냐? 참된 길을 통해서 찾고자 하는 것이 뭐냐?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 만민 평등의 세계예요. 신이 있다면 신이 지향하는 길도 평화의 세계요, 행복의 세계요, 평등의 세계다 이겁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이런 문제를 앞에 놓고 볼 때에, 오늘날 일생 동안 내 멋대로 살고 내 힘을 다해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갈래 길에서 허덕이고 있고, 세계의 혼란상을 모면할 수 없는 비운에 사무친 내 자신을 어떻게 할 것이냐? 비약해야 된다, 비약의 길을 찾아 도약해야 된다고 요즘에 말하지요. 뛰어넘어가야 되는 겁니다. 뛰어넘으려는 데 힘이 없거든 줄이 있으면 줄을 붙들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두 길이 있다 이거예요. 내 자력으로 넘을 수 있는 힘이 있거든 넘을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저쪽에서 던져 주는 줄을 붙들고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줄을 어디에 두느냐? 신이 있다면 최후의 단말마적인 비운의 절망에서 허덕이는 인간들을 대해 가지고, '암만 그래 봐라, 어디 두고 보자!' 이러며 내버려 두었다가 전부 다 죽게 되어 씨알머리가 없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줄을 던져 주는 거예요.
줄을 던져 주는 데 말이예요, 그 줄을 또 알 수가 있어야지요. 줄 그거 하나님이 던져 주는 줄인지 알 수 있나요? 그런 게 문제가 돼요. 신이 있다면 반드시 이러한 비운의 역사의 종말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구도의 방편으로 줄을 던져 줄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 줄이라는 건 어떤 길을 통해서 던져지느냐?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 종교주의를 볼 때에 그래도 민주주의가 하나님을 숭상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하나님을 숭상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도 종교주의, 철두철미한 신념을 가지고 주의 주장을 할 수 있는 종교를 통해서 어떤 줄이 던져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기성교회가 가는 길하고 반대요, 지금 공산주의들이 가는 길하고 반대요, 지금 민주주의들이 가는 세계하고 반대일 것이다,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냥 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다 망하지 않게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젠 다 담벽에 부딪쳐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도약을 하는 데는 반대로, 망할 자리에 갔으니 반대로 던져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리더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세상에 와 가지고 전체 앞에 반대받을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렇다고 레버런 문이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똑똑히 얘기해 둬요. (박수)
엄마 아빠도 보고 '야, 야! 너 그렇게 반대하는데 안 돼. 너 못 가. 그만둬. 그만둬', 자기 여편네, 자식마저도 '아이구, 남편! 아버지! 안 돼. 안 돼', 그 나라의 양반님들도 '아이구, 안 된다 이 자식아!' 하면서 말 안 들으면 모가지 잘라 버리고 감옥에 가두고 별의별 짓을 다 할 거예요. 그 사람의 가는 곳에는 풍상이 따를 것입니다.
그런데 죽을 줄 알았는데 어느새 떡 나타나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자꾸 비약할 것입니다. 왜? 개인적으로 '정도를 가겠다' 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고, 가정적으로 '정도를 가겠다' 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고, 그다음엔 종족적으로 바르게 가는 길하고, 민족적으로 바르게 가야 할 길하고, 국가적으로 바르게 가야 할 길하고, 그다음에 국가를 넘어 세계가 가야 할 정도, 세계를 넘어서 천주…. 통일교회에서는 새로운 술어를 쓰는데 천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주라는 말은 영계까지 합해 가지고 하는 말이예요. 그건 사전을 찾아봐도 없습니다. 통일교회 사전을 찾아봐야 나온다구요. 내가 단어도 많이 만들어 놓았어요. 미국에 가서도 '심정'이라는 말을, '하틀(heartle)'이라는 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틀이라는 말은 영어에도 없지만 쓰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애들은 전부 다 알거든요. 세계, 천주가 갈 수 있는 정도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 정도는 어떤 것이냐? 길은 하나다 이거예요. 가는 주위는 점점 넓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기 저 태극기가 딱 중앙에 걸렸을 거라구요. 내가 가운데 섰어요. 내가 가운데 서 있고, 저기 무궁화꽃하고 말이예요…. 이 테이블이 중앙에 안 와 있구만. 저기 무궁화 꽃봉우리하고 여기 깃봉하고 그 가운데 긋는 선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정도는 하나예요.
그 길에 내가 서면 반드시 그 선과 나는 90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안 돼요, 이렇게 되면.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90도를 취해 가는 것입니다. 그 90도는 왼 눈도 90도요, 오른 눈도 90도예요. 이쪽 이마하고 이쪽 이마하고 재면 90도예요. 웃더라도 입을 딱 해 가지고 볼 때 90도예요. 입이 찌그러져 가지고 90도가 아니면 틀린 입이예요. (웃음) 코도 90도, 그다음에 어깨도 90도, 그다음에 젖도 90도, 그다음에 뭐 있나요, 젖 아래에? (웃음) 나 모르겠소. 걷는 것도 90도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노골적인 얘기지요. 남자들 벗으면 다 마찬가지지, 웃긴 뭘 웃어요. (웃음) 목욕탕에 들어가면 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말을 한번 해본 거지요. (웃음)
그러면, 개인으로 갈 수 있는 그 길은 하나밖에 없는 90도인데, 여편네하고 둘이 갈 때는 어떻게 돼요? 여편네하고 둘이 갈 때는 '여보, 왼발 바른발 딱 내밀어 90도 맞춰!' 그렇게 갈 것이냐, 어떻게 가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가야 되겠어요? 따라가면 된다 이거예요. 누가 선두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남편이 병신이거든 '여보! 당신이 남편 대신 앞장서오!' 하면 그건 절둑절둑 걸어가더라도, 걸음은 절둑거려도 가는 길은 올바로 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따라가면 된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횡적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으면 좋겠는데 길이 하나밖에 없어요. 세계에 길이 하나밖에 없다니 아이구…. 생각해 봐요. 질식하지 않아요, 여러분들? 이마가 이제 번대머리 되신 분들은 생각을 많이 해서 그렇게 번대머리 됐을 텐데 '길이 하나라면 질식하겠군!' 그런 생각할 거예요. 길이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원래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전부가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누굴 따라가야 돼요? 「……」다들 지방의 유지라고 나는 다 알아서 모시려고 했는데, 그것도 모르시니 국민학교 학생들도 안 되겠구만요. 누구 따라가긴 뭐 누구 따라가요. 하나님 따라가면 되지요. (웃음) 간단하잖아요? 하나님 보이는데 외모 따라가면 되지요. 몰라야 말이지, 아는데 따라가면 되지요. 간단하다 이거예요.
인류가 정도 가기 어려운 게 아니예요. 간단한 겁니다. 어떻게 가느냐?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따라가면. 그 하나님은 아무개 집을 쓱 거쳐가요. 집의 정도도 갈 줄 알고, 그다음엔 그 나라 그 종족이 가는 정도도 알고, 그 나라 민족이 가는 정도도 알고…. 대한민국 남북이 가는 정도를 하나님이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압니다」
요즈음 남북통일 문제가 심각한데 남북이 갈 수 있는 정도를 하나님이 알겠느냐, 모르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나는 안다고 봐요. 어떻게 갈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분만은 안다고 봐야 안심을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잠을 자요. 김일성이가 언제 내려올지 알아요?
그러니 미국도, 소련 공산주의도 전부 다 따라가야 됩니다. 딴 길을 가다가는 전부 다 낙엽과 같이 떨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러면 정도라는 것이 무슨 말이냐? 정도는 하나다, 하나. 바른길은 하나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나는 부모에 대해서…. 내 손으로 수많은 사람에게 집도 사 주고, 수많은 사람 양복도 해주고, 수많은 것 다 했지만 부모님에게 손수건하나 안 사 줬어요. 불효예요, 불효. 그런 불효가 없어요. 왜정 때에 그저 감옥살이…. 일본서 오게 되면 경찰서에서 벌써 나를 호출하는 거예요. 무섭거든요. 그렇다고 주먹질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가 와서 눈물을 흘리게 되면 난 청천벽력같이 호령하는 거예요. '당신 아들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졸장부가 아니요. 내 눈에 서린 것은 어머니보다도 세계와 하나님의 슬픔을 풀기 위해서요. 그래서 이 길에 와 있다'고 했어요.
어머니가 천리길을 멀다 않고 미싯가루하고 뭘 가지고 와서…. 그 미싯가루를 가져오게 되면 불쌍한 사람, 감옥에 있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나 아무개 아들로서 효자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앉아서 배고픈 사람 앞에서 오래 먹기를 바라지요. 그건 부모의 요구지, 난 못 한다 이거예요. 가지고 오자마자 다 나누어 주고, 옷 다 나누어 주고, 명주 바지도 다 나누어 주고, 자기는 홑으로 넓적다리 보이는 바지 입고 다닌다 이거예요. 부모가 와 보니 그 꼬락서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기가 막혀서 통곡을 하면서 '이젠 나 다시 안 오겠다!' 이런다구요. 안 올 수 있으면 안 와도 된다 이거예요. 내가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나 거기서 배불러 가지고 편안하게 잠자고, 배고픈 사람들 앞에서 먹고 싶은 자극을 주는 것을 나는 못 한다구요. 세상에 비하면 불효한 사람이예요. 형제 앞에 있어서는 불의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나라를 위해서 왜놈들과 선두에서 싸웠어요. 이 나라를 위해서 공산당과 선두에서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난 친여당이 아니요 친야당이 아니지만…. 공산당이 이 나라의 원수예요. 그러니 내가 있는 한 공산당은 내 손으로…. 그러려니 미국 젊은이와 일본 젊은이를 묶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살 길이 없어요. 그걸 볼 때에 본국에 있는 승공연합 여러분들, 우리 민족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이 찾아와요. 하나님이 찾아오게 하려면 여러분들은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종족적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김씨면 김씨 문중이 합해 가지고 이 나라를 사랑했다는 그런…. 둘이 하나돼야 합니다, 둘이. 몸과 마음이 하나된 거와 마찬가지로 안팎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 위에 서야 사랑의 다리, 기둥이 세워진다는 거예요.
마음과 몸 사이에 기둥이 세워지고, 그다음에 어머니와 아들딸이 사랑하는 데 또 하나의 기둥이 세워지고, 그다음엔 가정과 종족이 사랑하는 그 사이에 기둥이 세워지고, 종족과 민족이 사랑하는 그 사이에 기둥이 세워지고, 민족과 국가가 사랑하는 그 사이에,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민이 서로 사랑하고 통곡하는 그 자리에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사랑의 페어(pair;쌍)가 세워진다는 거예요.
대한민국과 세계가 사랑하는 그 사이에 사랑의 교량이 걸린다고 보는 거예요. 세계와 세계가 영계에 있는 역사적인 선조들을 해방해 주겠다고 하며 영계를 사랑하는 그 사이에 하나님께로 향하는 다리가 놓인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의 페어는 그렇게 세워지는 거예요. (박수)
이것이 오늘 내가 말하는, 내가 아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 궤도로 향하여 가는 정도였더라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정도였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 이 사랑이, 친구와 나와 그 사이에 이 사랑이….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거 하나 안 되거든 안 걸린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면 다리를 놓아야 돼요. 마음이 울 때 몸이 울어야 돼요. 여러분, 그런 체험을 해봤어요? 하나님의 슬픈 사실을 느끼게 될 때는 말없이 마음의 통곡이 우러나와야 된다구요. 마음이 슬프면 울려고 안 해도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남성과 그러한 여성이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에 무슨 기둥이 세워져요? 참다운 정도의 브리지(bridge;다리)를 놓는 기둥이 벌어진다구요. 이 기둥을 놓고 건너간 후에는 다시 올 필요 없어요. 다시 올 필요가 없다구요. 이걸 놓아야만 여러분의 후손들이 이 길을 따라갈 수 있다구요.
이것이 이 인류의 종말시대, 혼란기에 있어서 하나님을 추방해 버리고 절망과 신음의 도가니에서 허덕이는 인류의 단 하나의 살길은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이 원하는 정도의 그 안착점을 자기 자신이 세워 가지고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확대시키고 국가와 세계, 천주에까지 확대시키면 그다음에 천주는 하나님에게까지 점핑해 가지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터미널 브리지(terminal bridge;종착 다리)의 기둥이 생긴다는 거예요. 페어가 된다구요. 나로 출발하여 하나님까지…. 그렇게 되면 이것이 무한히 돌아가는 통일의 이상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습니다.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질식해요. 호흡이 맞질 않아요. 지상생활은 뭐냐? 이 세계에 들어가서 호흡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훈련장이예요, 훈련장.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보다도 남을 사랑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이 교재예요, 교재, 할아버지 연령의 사람이 있으면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겠다고 생각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이 된 사람이 있으면 외부의 사람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국가를 넘어 그 사상을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 환영해야 된다는 거예요. 젊은이가 있거든 자기 아들딸같이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디 가다가 점심 못 먹고 사는 아이가 있으면, 지갑에 돈이 있으면 자기 아들과 같이 사 줘야 된다는 거예요. 적어도 우와기라도 벗어 팔아서 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이라면 옷을 저당잡혀서 사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러한 생활무대가 여러분의 가정 차원을 능가할 수 있는 데서부터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정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런 일 하려고 내가 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지만, 이걸 하려고 일생동안 뒤넘이치고, 몰리고, 쫓기고, 욕먹다가 내 뒤를 돌아다보니 많은 사람이 따라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백인도 따라오고 흑인도 따라오고….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레버런 문이 여기서 땅 끝에 있는 사람과 같이 결혼시켜 줄 때에 '와!' 하면…. 생각해 보라구요. 그 결혼 상대가 미인이라고 결정도 안 했습니다. 아시겠어요? 이게 흑인이 될지, 일본 사람이 될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그 이상의 모든 문제를 초월해 가지고 국경을 넘어가서 하늘나라가 원하는 정도의 길을 연결시키겠다는 놀라운 운동이 지구성의 한모퉁이 아닌 지구성의 표면상에 이미 확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본국에 있는 여러분들이 이 정도를 가려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인 존재들이 되기를 바라서 오늘 많은 시간을 소비해 가지고 말씀했어요. (박수) 감사합니다.
방금 소개받은 문선명입니다. 그간 여러분들이 어려운 사회환경에서 기독교적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을 잘 체험했고, 그러한 고충을 느끼면서도 뜻의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생활을 해 왔다는 사실을 본인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교파간의 갈등이 심한 이 때에, 초교파운동이라는 것은 지극히 필요한 운동이지만 또 지극히 어려운 운동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기 참석하신 교직자 되시는 분들, 혹은 당회 책임자 되시는 분들도 이 자리에 참석할 때에 여러 가지 생각뿐만이 아니라 복잡하고 착잡한 마음을 갖고 왔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한 여러 손님들 앞에 본인이 말씀을 이제 해야 할 텐데, 말을 해야 할 내용은 참 많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본인의 소감도 있을 것이고, 또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 소문을 통해서, 혹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나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갖고 옴으로 말미암아 착잡한 이런 환경에 서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서 무슨 말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앞에 말씀해 보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 제목이 상당히 큽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 그것을 약해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의 완성', 이러한 제목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늘쌍 외우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요한복음 3장 16절이예요. 그건 유년 주일학교 학생으로부터 나이가 많을 때까지 신앙생활을 거쳐오면서 잊을 수 없는, 사랑하는 성경 구절이 돼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이렇게 내용이 돼 있어요. 하나님이 누구를 사랑하느냐 할 때에 개인보다도, 교회보다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귀결점, 한계점은 어디에 있겠느냐?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세상을 완전히 구할 때까지 섭리는 어떠한 연장을 거듭하더라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 누구든지라고 하는 말은 개인도 되겠고, 국가를 대표한 어떠한 책임자, 즉 대통령과 같은 국가를 대표한 사람도 될 것이요, 혹은 어떠한 세계적인 단체의 책임자가 있으면 그 단체의 책임자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구원섭리가 지향하는 방향은 뭐냐? 내 개인에서부터 출발하여 가정을 넘고, 사회를 넘고, 국가를 지나서 세계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의 인류가 다 하나님의 품에 돌아왔다 하더라도 오늘날 인류 역사과정에 왔다 간 수많은 인류가 또 있습니다. 오늘날 이 현실에는 있지 않지만 영계에 다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 영계에 가 있는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지옥에 보내고 그 나머지 사람들만 구원섭리를 하겠어요? 하나님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시라면 그 사랑의 한계가 어디냐? 이렇게 반문한다면, 그 지옥의 한계선까지 넘어선 구원섭리의 완성을 바라는 하나님이 아니시겠느냐. 이러한 답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곡절의 역사과정을 거쳐온 것입니다. 역사과정의 수많은 인간들은 문화의 배경이 다르고 풍습과 습관이 다름과 동시에 지역적인 환경 혹은 기후 차이에 의한 환경이라든가 여러 가지 환경에 따른 문화배경을 달리하여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 모든 인류의 배후에서, 우리들 자신으로서는 측량할 수 없지만 그 문화배경에 합당한 섭리의 길을 가려 가면서 그 환경에 살고 있는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을 수습하고 사회 국가를 수습해 나온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 가운데에서 역사가 발전된다고 할진대는 그 발전되는 역사과정에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이룰 수 있는 주류 혹은 비주류의 섭리노정이 있을 성싶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미비한 미신 종교와 같은 역사과정을 거쳐 신을 찾게끔 하면서, 점점점점 고차원적인 종교로 연합시켜 가지고 최후에는 하나의 종교 이상을 통한 구원섭리의 완성시대로 가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그런 섭리를 해 나오셔야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우리가 기독교를 볼 때 기독교 자체는 유대교로부터 연결되어 나왔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기독교는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를 살펴볼 때에, 기독교는 재림의 한날이라는 그 귀결점에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를 끌고 나왔습니다. 재림의 한날에 전부 귀결시켜 가지고 구원섭리의 완성 세계로 향해 가려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재림의 때가 언제냐? 이런 문제는 역사 이래에 제시되었던 문제이지만 지금도 여러분이 아무리 기도해도 알 수 없는 내용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천사도 모르고 인자도 모르지만 아버지만은 아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만은 아시는 재림이라는 거예요. 그 아버지가 재림의 때를 완성시킬 것이다, 그 아버지가 구원섭리의 때를 완성시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재림의 때와 구원섭리 완성의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지금 기독교만 해도 전세계에 수많은 교파가 널려 있습니다. 요즘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교파가 하도 많아서 교파 때문에 지쳐 가지고 '교파라는 관념을 망각해 버리자' 하는 단계에 왔어요. 감리교, 성결교, 무슨 교, 무슨 교 하고 자기 주장하는 관념을 아예 잊어버리자 이거예요. 교파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하나님이 점점점점 우리의 종교생활 가운데서 떠나시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므로 그 절대자가 경영하는 뜻도 절대적이어야 되고, 뜻이 가는 길도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끝날이 돼 오면 돼 올수록 모든 교파는 하나로 구성되어 가지고 절대적인 뜻의 완결에로 귀결되어야 할 텐데, 이것이 사방으로 흩어져 갑니다. 중심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교파를 많이 만드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오신 분들도 그렇지 않다고 볼 거예요.
합해야 할 텐데, 하나되어야 할 텐데 왜 하나 못 되느냐? 하나님의 뜻의 내적인 의의가 중심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들 끼리끼리 교파라는 하나의 단체를 세워 가지고 사회와 접촉할 수 있는 하나의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단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찾고 있는 진정한 참다운 교회, 교회를 넘어서 교단, 이것을 결정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만 그런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불교면 불교도 많은 종파를 갖고 있습니다. 유교면 유교를 보더라도 그렇고 힌두교면 힌두교도 그렇습니다. 세계에서 이름을 갖고 있는 모든 종교는 여러 종파로 분열된 가운데서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필요 적절해서 민족 문화의 배경에 따라, 지역적인 환경의 상이에 따라 섭리의 완결에로, 섭리의 완성에로 총결산하기 위한 준비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종교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가 벽에 부딪혔습니다. 더더욱이 공산주의라는 주의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는 물질주의를 중심삼은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전세계 기독교는 벽에 부딪쳤어요. 그리고 그것은 세계적인 사상의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젊은 지성인들을 흡수하고도 남음이 있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은 교회에서 전부 다 빠져 나갑니다.
오늘날 현재의 기독교만 보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생활에 철저해 가지고 하나님의 본연의 뜻 세계를 추구하여야 할 텐데, 젊은이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교회에서 떠나는 실상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하나님은 그럼 나이 많은 사람들만 좋아하시는 분이냐? 40대 이상을 넘고 5, 60대 7, 80대가 되어 엎드려서 지상에 천국이 오게 해 달라고, 주님이 와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만을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냐? 이거 문제가 커요.
뜻이 그렇다면 뜻의 완성을 위해서 책임을 지고 활동을 해야 할 사람은 무식한 사람들이냐? 무식한 사람들을 통해서 완성시키고 싶겠느냐, 세계의 지성인인 지극히 똑똑한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섭리의 완성을 시키고 싶겠느냐? 이렇게 반문해 본다면 하나님은 '아무래도 좋다' 그렇게 대답 안 한다고 봅니다. 모든 면에서 사리에 밝고 현사회에서 주체적인 능력을 가지고 천운을 가려 가면서 소화할 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후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젊은이를 통해서 섭리의 완성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것이냐,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오늘날 현재의 기독교의 교직자들 혹은 수많은 신학자들은 자기들이 주장하는 신학 이론을 세계에 파급시켜 가지고 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혹은 수많은 유명한 부흥 강사, 혹은 유명한 교직자들 중에는 그 당대에 하늘의 사자라고 공인받는 생애를 거쳐가는 사람이 있지만, 어찌하여 젊은 세대, 젊은이들을 하나님의 뜻의 이상이 있다면 그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젊은이로 교육을 못 하느냐 하는 거예요. 여기에 대하여 책임 추궁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처 생각 못 했습니다. 이런 등등….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했는데, 독생자를 주신 것은 어떤 개인을 위해서 준 것이 아니예요.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였어요. 이러한 것이 본질적인 내용인데, 지금까지 신앙하는 사람들은 나만을 위해 죽었다고, 나만을 위해서 왔다고 해왔어요. 이런 생각이 지극히 용서할 수 없는 착오를 가져온 것이 아니냐.
구원을 받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김 아무개 목사면 김 아무개 목사 한 분이 구원받는 것을 원할 것이냐? 어떤 장로 한 분이 구원받는 것을 원할 것이냐? 더 나아가서는 그 장로가 살고 목사가 살고 그 나라가 구원받는 것을 원할 것이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아무리 훌륭한 목사, 훌륭한 장로님들도 '그야 물을 것이 없지요. 나보다도 우리 나라가 구원받는 그것을 하나님은 원할 것임에 틀림없소'라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자, 한 나라가 구원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섰다 한다면 그 나라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끝을 맞이해야 되겠느냐? 아니라는 거예요. 한 나라의 구원에 앞서서 하나의 세계 구원을 염두에 두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 한 세계를 구원하는 데에 구세주의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놓고 볼 때, 오늘날의 기독교 신자들 중에 그러한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혹은 심각히 생각하고 문제삼아 가지고 활동하는 지도자가 있을는지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구원섭리완성의 때는 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그걸 전부 다 할 수 있느냐? 근본에 들어가면 복잡한 문제가 많습니다. 덮어놓고 믿으라면 좋지요. 덮어놓고 믿기만 하면 구원 얻어요? 그런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 무지에 완성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구원섭리의 완성이라는 것은 모든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검토하고 또 검토하더라도 착오가 생길 것인데, 덮어놓고 믿어 가지고 구원섭리 완성의 때가 오겠어요? 그건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가당치도 않은 말이라구요. 이러한 등등의 내용을 살펴볼 때에, 오늘날의 기독교는 그야말로 위기에 봉착했다 이거예요. 아무개 목사님이 유명해요? 그 목사님이 지도하는 교회는 어디로 갈 거예요?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죽더라도 섭리의 완성의 길로 갈 수 있는, 개인을 넘어서 가정으로, 가정을 넘어서 종족으로, 종족을 넘어서 민족으로, 민족을 넘어서 국가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세계를 넘어서 영계를 통해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섭리의 완성의 그 노정이 뚜렷해야 됩니다. (박수)
여러분이 1년이 며칠인가 하면 '365일', 1년이 몇 달인가 하면 '열두 달', 한 달은 며칠인가 하면 '30일 혹은 31일', 하루는 몇 시간인가 하면 '24시간', 24시간 가운데 한 시간은 몇 분인가 하면 '60분', 60분 가운데 1분은 몇 초인가 하면 '60초', 이렇게 말해요.
1초보고 '1초야 너 어디로 가느냐?' 할 때…. 정월 초하룻날 '땡'하고 열두 시가 지난 후에 원단이 찾아옵니다. '똑딱' 하는 그 1초에게 '야, 너 어디 가?' 할 때 '어디 가긴 어딜 가? 금년 섣달 그믐날을 향해서 간다' 그렇게 대답한다면 그 1초 대답이 맞는 거예요. '너 어디 가?' 했을 때 그 1초가 대답하기를 '가기는 어딜 가? 그냥 여기 있는 거야' 하면 그건 틀린 거예요.
1초가 가중되어서 1분이 되고, 1분이 가중되어서 시간이 되고, 시간이 가중되어 가지고 날이 되고, 날이 가중되어 주일을 거쳐 가지고 달이 나오는 것이고, 달을 거쳐 가지고 열두 달이 나오는 것이고, 그것이 연결되어 360일이 나오는 것입니다. 360일이 나누어져서 춘하추동, 계절이 다르게 된다 이거예요. 봄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이 있는가 하면 여름날이 오는 것이고, 뜨거운 여름날이 왔는가 하면 가을이 찾아오고, 가을날이 왔다고 좋아하다 보면 겨울날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 나는 가을이 제일이야' 하는 가을 교파가 있다고 보자 이거예요, 가을 종교. 그 가을 종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1년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가 못 되면 깨져 나갑니다. 상관이 없는 거예요. 여름 종교, 겨울 종교, 봄 종교 이러한 교파가 생긴다고 봐요. 또 그런 춘하추동 교파 가운데서도 열두 달 교파, 52개 주 교파, 내려가면서 그렇게 잡을 수 있지요. 그다음에는 365일 교파, '아이고, 그것도 난 마음에 맞지 않아. 더 분석해야지' 하게 되면 거기서 60분 교회, 1초 교회 그런 개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방대한 섭리예요. 섭리의 완성을 위한 방대한 섭리를 두고 볼 때에 여기에는 다 들어가는 거예요. 기독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렇게 봐야 돼요. 칼빈이 주창한 예정론, 그게 사실이냐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 담판지어 봐야 되는 거예요. 수많은 교파를 정한 그것이 사실이냐? 이거 분석해야 됩니다. 어느 방향 몇 각도에 처해 있는지, 하나님에게서 이것이 360도 원형으로 그려졌는데 이 중앙 포인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도에 속해 있는지, 평면 도상의 좌우간의 혹은 수직 상하간의 몇 도에 처해 있는지를 가려야 할 때가 됐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정세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과정에 있어서의 대한민국이라는 한 특수 민족을 치리해 나가는 하나의 섭리의 인연을 따라서 되어 나갈 것입니다. 중공이, 소련이 다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맹탕 나온 게 아닙니다. 병이 있으면 병에 대한 약이 나와야 돼요. 약과 더불어 병원이 생겨야 돼요. 병원이 생기면 의사가 생겨야 돼요.
의사도 내과 의사 하나만 가지고 되나요? 가지각색의 의사가 있어야지요. 오늘날과 같이 다원화한 이 시대에 있어서는 세부적인 모든 분과가 필요하다구요. 이 분과에서 저 분과에서는 술어조차도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치료를 하고 있는데, 그게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날 전세계는 다원화 극을 이루어 가지고 급변하는 시대로 변천을 해 나갑니다. 이것을 인간끼리 이루어 나가는 세계라고는 결론을 지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건 모두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예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양상을 친히 관리하십니다. 춘하추동과 같이 봄절기가 저기에 왔으면 여기는 겨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순회하면서 상승의 정화세계로 올라갑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 군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거기에는 정치·문화·경제 그리고 모든 종교가 깔려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보는 정치, 그게 있을 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경제가 있을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 있는 문화의 방향이 있을 거예요. 거기에 따라서 종교계에는 이 전부를 소화할 뿐만이 아니라 지시하면서 방향을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종교계가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섭리 완성의 길을 수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시대에 와 가지고 성경에 대한 해석이라든가 성경에 대한 관, 바울이 세워 놓은 신학 체계를 재분석해야 되고, 예수가 주장하고 싶었던 신앙 내용과 바울이 세워 놓은…. (잠시 녹음이 끊김) 역사를 주도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하나님은 다각적인 분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로 가는 길을 수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선 이 사람은 이런 근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심각하게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현재의 신학이 가야 할 참된 방향이 어떤 것인가?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그 참된 방향과 섭리를 주도해 가는 하나님의 참된 방향과는 어떤 차이가 있느냐? 그걸 감정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세계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제창하는, 참되다고 주장하는 그 길과 하나님이 참된 길이라고, 섭리의 완성에로 가는 방향이라고 주장하는 그 길과 일치되느냐 이거예요. 몇 세기, 몇백 년, 몇천 년 일치됐느냐?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들,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지금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섭리가 뭐예요? 그 섭리가 지금은 구원섭리예요. 창조섭리가 아니라 구원섭리입니다. 구원해 가는 섭리, 그 뜻이 뭐냐? 덮어놓고 믿어요?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여기 오신 여러 교직자 되시는 분들은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도 듣고 했는데, 통일교회가 지금 가자는 길은 어떤 길이냐? 각 종파 혹은 교파를 지도하는 책임자에게 묻고, 어떠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신학자에게 묻는 것이 아니예요. 그 문의에 대한 하나님으로부터의 답을 통한 방향을 제시해 보자 이거예요. 내용이 다르고 출발이 다르다구요. 출발이 다릅니다. 어떻게?
그 길은 신앙생활을 통해서 접해 봐야 압니다. 기독교의 본질, 꼭대기에 올라가 봐야 됩니다, 꼭대기에.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구원설의 꼭대기에 올라가 봐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입장과 그 방향이 일치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극이 플러스극이라면 지상에서의 마이너스극과 같은 것이 엇갈리는 것이 아니라 딱 들어가 맞아야 됩니다. 이래서 완전히 스파크할 때 세상은 섭리의 완성의 때를 출발하든가 혹은 성사하는 때를 맞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보고 있는 신앙관은 그런 의미에서 출발을 달리하는 거예요.
제가 지금까지 활동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신학계의 정상들을 어떻게 모으느냐? 그게 지금까지 미국에 가 가지고 한 일입니다. 요즈음에 신신학이니 과정신학이니 무슨 해방신학 등이 나와 가지고 공산주의 신학이 다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복음주의 신학이니 무슨 전통적 신학이니 다 모이라고 했어요. 안 모였기 때문에 내가 도전을 했어요. 너, 훌륭하다는 신학자들 통일신학과 이론 투쟁을 해보자 이거예요. 너희들이 주장하는 신학과 우리가 주장하는 신학을 대조해서 비판 대회를 하자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모든 재료를 다 보내 줘 가지고 도전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에 유명한 헤비급 챔피언이 있으면 그 챔피언 앞에 도전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의 유명한 신학자에게 나 레버런 문이 도전한다 이거예요.
세상에서는 통일교회가 신학도 없이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다 해먹는 줄 알고 있다구요. 여기 선 사람의 눈을 좀 보라구요. 이게 엉터리 아닙니다. 시시한 녀석이 아니예요. 시시한 녀석이 아니라구요. 사리에 밝고, 안팎을 잴 줄 알고, 상하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예요. 뭐 벌거벗고 춤춰요? 그것이면 다 돼요? 내가 벌거벗고 춤추는 것을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잘들 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결론이 그래요. 나는 석양길을 재촉하는 바쁜 나그네의 길을 가는데, 동네 개가 짖는다고 그것을 탓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 갈 길이 바빠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 사람의 갈 길이 바쁘다는 거예요. 붙어 가지고 싸움할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신학자들 앞에 역사에 없는 도전 통보를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1975년 신학대학원을 세웠습니다. 거기에 유명한 신학자들을 모셔다 놓고 이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는 전부 다 내 편 만들었다구요. 머리를 돌려 놔도 별수 있어요? 대가리 크다는 녀석들을 돌려 놔 가지고 일을 해야 그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유명한 교수들의 이름을 가지고 초청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금요일 저녁에 오면, 오자마자 반박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아침까지. 그것을 지금까지 7년 동안을 계속했어요.
한다는 사람, 유명한 사람들에게 왕복 일등 비행기표를 전부 다 사줘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자, 이게 우습게 알고 한번 왔다간 참패를 당하는 거예요, 참패. 세상에 망신도 그 이상의 망신이 없을 거예요.
우리 학생들은 대학원생들이기 때문에 어떤 유명한 교수가 오면…. 이건 여담으로 들어 두라구요. 이건 섭리의 완성과 관계 없는 말이지만 여담으로 들어 두시기 바라요. 곁길로 가지만 말이예요. 그들은 통일교회든, 뭐 레버런 문이든 무서워하지 않는다구요. 유명한 교수가 오게 되면 전부 다 조를 편성해요. 어떤 사람은 책을 열 권, 수십 권 쓴 사람도 있거든요. 수십 권의 내용이라도 2주일 이내에 완전히 골자를 뻬냅니다. 팀을 만들었어요. 책 한 권은 보통 두 시간이면 골자를 빼거든요. 대학원생들은 그러지 않고는 대학원 공부를 따라갈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분과회를 만들어 상중하로, 하중상으로 만들어 전부 추어 올라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수십 권의 책을 한 권에 종합해 가지고, 결론적인 내용을 딱 준비해 가지고 대기하고 있는 거예요. 당신들, 당신은 어느 신학사적 이론 체계 밑에서 움직였고, 어느 때에 어떠한 사상에 접해 가지고 어떻게 했다는 변질적인 내용까지 전부 짜 가지고 질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학 대학원 학생들을 천재적인 사람으로 뺐어요.
우리 통일교회 신학─통일사상이라고 그래요─을 연구하고 와서 문답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문답을 누가 다 해 버리느냐 하면, 교수들이 필요 없다구요. 우리 학생들이 다 해치웁니다. 자, 이래 가지고는…. 이러니 별수 있어요? 링에 올라가서 졌으면 진 것으로 통과해야 돼요.
그들이 돌아가게 되면 '무니들의 신학교에 가니까 어때?' 하고 묻는데 낑낑거리며 말을 못 한다구요. '야 말도 마라, 말도 마. 가면 못 당해!' 하는 이런 여론이 벌어져요. 이렇게 되니까 유명해졌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유명한 교수들이 전부 다 오니 햇나기 교수들은 못 가면, 축에 못 끼면 비참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은 햇나기 신학자들은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래서 1978년에 이미 한다하는 노교수들을….
그 교수들 세계에서는 학생들, 우리 신학교 대학원생들한테…. 대학원생들이지요. 그것도 뭐 칭송받고 환영받는 대학생이 아니예요. 반대받는 무니 학생들 앞에 자기들이 앉아 가지고 강의를 듣는 것은 못 하겠다고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집에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들이 죄라 이거예요. 손님으로 왔으면, 주인이 어려운 살림을 하게 되어 콩밥을 해주면 해주는 대로 먹는 것이 손님이라구요. 떡 해 달라고 그럴 수 있어요? 그 형편에 따라 가지고 대접하는 것이…. 오죽이나 어려웠으면 그렇게 할까 하고 동정할 것이지 뭐 잔소리냐 이거예요.
손님으로 남의 신세 졌으면…. 먼 길을 오는 비용도 대고, 호텔에서 환영도 하고 전부 다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뭐 말을 못 듣겠어? 이건 경우에 틀렸다구요. 안 들을 수 있어요? 학교에서는 '내가 이번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하고 돌아와서 좋은 보고할 거야, 아무개 신학자는 쫄딱 망해 가지고 돌아왔지만' 했겠지요. 그런 걸 다 조사해 가지고 보고받아 기록까지 다 해 놓은 자료를 쥐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조직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교수들이 비밀 회의 한 것까지 내가 다 알고 앉아 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싸움을 하면서 해 나왔어요. 이미 1978년에 복음주의 신학이니 무슨 주의 신학이니, 한다하는 패들이 이미 싸움은 끝났다고 선포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여기 한국 기독교가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반대하는데, 여기 이 사람은 코웃음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모르는 이 한국 신학자여, 너희를 가르치던 선생이 와 가지고 네 꼭대기를 때리는 줄 몰라? 이 녀석들아!
자, 그렇게 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문 아무개, 통일교회 지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섭리의 길을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해 가지고 완성의 종착점을 향해 가려면 많은 고개를 넘어야 할 터인데, 고개를 넘지 못하는 이 무리들을 각성시켜 고개를 넘게 해 가지고 같이 가기 위해서입니다. 같이 가기 위해서라구요. 통일교회가 무슨 뭐 유명해져 가지고,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강제로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길을 위해서…. 그거 누군가가 해야 돼요! 그래서 현재의 미국에서는 뉴에라(NewERA) 운동을 하고 있어요. E는 에큐메니칼(ecumenical;교회일치), RA는 리서치 어소시에이션(research association;연구협회)입니다. 그야말로 초교파운동이지요.
이래 가지고 유명한 신학자들을 모으다 보니 수를 헤아릴 수도 없는 거예요. 그들을 전부 다 활동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 천 명이라는 한계에서 모아 놓고 질적 향상을 위해서 지금 선별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미국 전체 신학대회가 있어요. 그런 대회에 1975, 6년에는 통일교회 학자들은 얼굴도 못 내밀었어요. 그런 무대 위에 이미 통일교회의 신학이 하나의 굉장한 자리를 잡고, 수십 권의 책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반대하는 한국 신학계의 무리들은 꿈도 못 꿉니다. 알지도 못 한다구요. 그걸 번역하겠다고 하기에 내가 번역하지 말라고 했어요. 좀 있다가 번역하자 이거예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아무리 보더라도, 하나님이 이 교계에 대해서 소원이 있다면, 하나님에게 '당신의 소원이 뭐요?' 하고 묻게 된다면, '아, 싸우는 신학자들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내 뜻에 일치될 수 있는 길로 가도록 수습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나야 이단이란 소리 들어도 좋아요. 몰리고 쫓겨도 좋아요. 그 누군가 이것을 연결하는 길을 개방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러한 운동을 했어요.
작년부터는 무슨 대회를 하느냐?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사상계의 방향이 어떻다는 걸 다 타진했습니다. 제아무리 한다하는 사람이라도 근대 미국의 신학계에 있어서 통일신학의 내용을 기록에 남기지 않고는 못 나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작년에는 무슨 대회를 했느냐? 전부가 하나님이 자기 하나님이라고 야단이라구요. 여기 각교파의 당회장 되시는 분들 다 오셨겠구만요. '하나님은 우리 교파의 하나님이다' 하는데, 그렇게 하나님이 자기 교파에만 소속하면 그 하나님은 절대적 하나님이 못 돼요. 절대성이 부정돼요, 절대성이.
모든 종교가 주장하는, 전체 종교의 목적이 되는 하나님이어야지요. 장로교 하나님, 그것은 이론적으로 볼 때에 상대적인 하나님임을 자인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필요치 않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 안 하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우리 하나님이 제일이다'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초교파적인 입장에서 절대적인 주체의 입장을 가져 가지고 절대적인 주체의 입장에 설 뿐만이 아니라, 절대적인 방향을 거쳐 가지고 절대적인 완성에로 전진하는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전부 다 사되고,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군가가 신학계 있어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을 전부 다 묶어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어느 단계까지 전국 조직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32개 주에 조직을 해 놓고, 각주 대학에 신학과, 종교학과가 있어요, 그것을 중심삼고 그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전국 활동을 시작해 들어갔어요. 그 신학자들이 이제는 자기교파의 목사들을 데려다 교육시키자고 하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미국 신학계를 움직이지 않으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서 작년부터 시작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대회입니다.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예요. 하나님대회라는 타이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서 자신 있는 사람 다 와서 말해 봐라 이거예요. 불교, 유교, 회회교, 힌두교, 유대교, 전체가 모여 가지고 하나님에 대해서 전부 말해 봐라 이거예요. 그 가운데에 참석한 사람들은 각 종단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입니다. 기독교만이 아닙니다. 불교면 불교 종단, 회회교면 회회교 종단, 유교면 유교 종단, 각 종단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이 안 모일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 대회를 했습니다. 거기에 있어서 초종파적인,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세계로 출발하기 시작한 거예요.
자,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서 세계의 학자들을 묶는 일을 했어요.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묶다 보니 거기에는 유명한 종교학자, 철학자가 전부 다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지금으로 12년 전부터, 내가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인 1970년도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세계과학자대회라는 명분을 중심삼고 학자들을 묶었습니다. 기성교회에서 반대를 하고 야단을 하지마는 이제는 세계의 학자 세계에서는 내가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랑이 아닙니다.
그러면 유명해서 뭘할 것이냐? 돈이 생겨요, 명예가 생겨요? 나 명예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나 돈이 필요 없는 사람이예요. 지식이 생겨요? '지식 뭐 얻을 게 없어요. 내가 아는 것을 중심삼고 하지, 그 사람들에게 배울 게 없다구요. 그럼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길은 종교를 초월해야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종교계가 통할 수 있는 구멍을 뚫자 이거예요.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담벽을 부숴 치워야 한다구요. 서로가 잘났고 서로가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야단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그것이 그대로 되느냐 이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는 거라구요. 그거 안 된다 이거예요. 초종교적인, 초종단적인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 뜻의 섭리의 완성을 기할 수 있는 종착점을 향하여 한 길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필히 거쳐야 할 과정으로 알았기 때문에, 내 아무리 못나고 내 아무리 욕을 먹더라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 길을 누군가가 개척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막대한 희생을 각오하고 일을 개척하다 보니 이제는 종단 세계에서도 내가 유명해졌습니다.
지금 공산당은 어느 단계에 왔느냐 하면, 종교 싸움을 붙이려고 하는 때에 왔어요. 회회교하고 기독교하고 그다음엔 기독교하고 유대교하고 싸움을 붙여 중동에서 야단입니다. 불교하고 유교하고 싸움 붙이려고 그래요. 요 싸움이 끝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인종 전쟁으로 몰고 나간다는 걸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 예수 믿고 천당 가겠다고 해서 천당 갈 수 있어요? 이 세계를 구해 가지고 천당 가는 게 좋아요, 세계를 망하게 해 놓고 천당 가는 게 좋아요? 어떤 거예요?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지요. 하나님한테 물어보시라구요. 세계를 천당 가게 해 놓고 내가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틀림없이 알고 있어요. '세계는 망하더라도 나는 기도하다가 주님 만나 가지고 천년세계에 들어가야지' 하는 그런 공상적인 신앙 가지고 안 됩니다.
그런 신앙이 통할 수 있다면 내가 오늘날 핍박받는 길을 절대 안 나섭니다. 이런 대담한 말을 하는 것은 이미 한국 교계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17년간 초교파운동하며 돈을 투입하고 경제력을 투입했는데 그걸 괜히 했겠어요? 여러분의 노회장, 무슨 총회장의 똥 밑창까지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워싱턴 타임즈란 유명한 신문사를 갖고 있어요. 거기에다 써 갈기면 옥살박살 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게 우리 집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우리 집이예요, 우리 집. 형님들이 지지리 못나 가지고 그런 일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걸 깨뜨려 버리고 차 버리고 쪼개 버리는 것이 도리냐? 그래 가지고 집안이 뭐가 되겠어요. 모른 척한다구요. 자기들은 잘나고, 난 못난 척하고 커 나가는 거예요. 크다 보니 통일교회 실력이 기성교회 실력에 질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수에 있어서는 모르지만 질에 있어서는 통일교회를 못 당해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싫을는지 모르지마는 이왕지사 통일교회 문 아무개와 삼각 관계라도 갖고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통고해 줘야 할 의무가 있다구요. 여러분이 거기에 좌왕우왕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전진적인 가일보의 투지를 가지고 총진군을 다짐하여야 할 때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끌고 나가다가는 여러분까지 망한다 이거예요. 몰랐다면 모르지만 알고 안 했다가는 망하는 겁니다. 그러니 행동해야 할 때다! 행동해야 할 때라고 보는 거예요. 다리에 병이 났으면 자르고 외발로 깽기질을 하면서라도 자기 갈 길을 가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걸 질질 끌며 그냥 품고 있다가는 썩어 들어가요. 그럴 때는 지났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대회를 작년에 했는데 세계의 유명한 종단 책임자들이 다 모였더라 이거예요. 내가 이스트 가든에 있으면서 보고를 받고는 '자,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에, 나이 많은, 종단을 지도하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학자도 필요하지만 그들은 이제 10년, 20년이면 다 가 버리는 손님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쓴 책을 평가할 사람들은 현대의 30세 미만의 똑똑한 석사 코스 박사 코스에 들어가 있는 젊은이들이다. 이들을 한 종단에서 20명씩 빼 가지고 규합해서 세계의 성지 순례를 시켜야겠다'고 했어요.
그 타이틀을 가지고…. 이미 여러분들이 소식 들었을 거예요. 그거 모을 때까지…. 그게 쉬운 일이예요? 참 사연이 많지요. 어떤 종단은 '아이구, 문 아무개 죽지. 왜 종단이니 뭐니 해 가지고 젊은이 늙은이…. 거기에 우리 종단의 유명한 교수가 걸려 들어가니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남들은 거의 가담하는 데…' 하는 거예요. 별의별 말을 다 들었습니다.
그렇잖아요? 통일교회를 물론 뭐 다들 이단이라고 하지만 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기독교, 불교, 무슨 뭐 회회교, 오만 가지 종교를 다 갖다 한데 모아 가지고 세계 성지라 하게 될 땐 모슬렘 성지로부터 유교 성지…. 중공까지 다 들어갔다구요. 그거 보면 중공이 머리를 참 잘 써요. 선전 가치가 있거든요.
유대교하고 기독교하고 원수예요. 아시죠? 2천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유대교와 기독교가 원수가 되어 있잖아요. 여러분, 성서라는 걸 볼 때에 거기에는 구약과 신약이 있어요. 구약은 유대교의 교리예요. 거기에 신약이 첨부되어서 오늘날 기독교의 교리가 되었어요. 근본이 누구냐 하면 유대교예요. 예수를 몰아 죽인 것이 유대교인이예요. 구약이라는 말을 누가 붙였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거 유대인이 붙였을까, 기독교인이 붙였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난 틀림없이 기독교인이 붙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도 생각 안 해봤지요?
구약, 신약 그다음에는? 약속만 하다가 말겠어요? 완약이 있든가 뜻을 이룰 성약이 있든가, 해결할 결약이 있든가 무슨 약(約)이 있어야지요. 그런 걸 생각하고 통일교회에서 성약이라는 말을 내가 지었어요. 기독교인은 기가 막히고 기분 나쁘지요? 여기 온 양반들은 '성약? 문예수?' 해 가지고 반대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구요. 자,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의 행동을 하는 것이고 미치광이는 미치광이 놀음 하는 거예요.
문예수, 가짜 예수면 그래도 장로보다는 좀 나을 거예요, 미안하지만. 그래, 여기 정동교회 장로님에게 가짜 예수라는 말을 내가 갖다 붙여줘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위안받고 있어요. 아, 가짜 예수라도 예수 친구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있다 이거예요. '진짜를 증거하려면 가짜를 갖다 놓고 해야지' 그러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안 그래요? 진짜만 있으면 모르거든요. 가짜가 있어야 진짜를 알지요.
그런데, 진짜라고 말하는 소위 기독교인들하고 가짜라고 말하는 소위 통일교인들을 한번 분석 비판해 보게 될 때에, 내 눈으로 보게 되면 아무래도 통일교가 진짜 같거든요. 기분 나쁘지요? (웃음)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실이니까. 여러분들 모아 놓고 기분 나쁜 얘기 했댔자 내 귀에 좋은 말 들려 오지 않을 줄 알고 다 얘기하는 거예요. 하겠으면 해라 이거예요. 설사를 해서 죽든지 살든지, 눈이 뒤집혀서라도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위대하게 되면 되는 거지요. 미안합니다. (웃음)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종교계의 홍길동입니다. 홍길동이보다도 더 나쁜 이름이 어디 있어요? 종교세계의 홍길동이 되었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대회를 했는데 160명의 학자들이 모였어요. 내가 세계의 학자 세계에 조직을 가졌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누가 유명한가를 째까닥 30분 이내에 감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내가 갖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우리 교수 아카데미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40개 국이예요. 40개 국에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시키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그 나라의 각료나 유명한 사람들, 고문단들 다 움직이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누구 만나자. 조사해 봐라' 하면 '째까닥' 할 수 있는 조직을 가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학자들 끌어 오려면 째까닥 끌어 온다구요. 이번 언론인대회에 끌어 오는 것도 한 몇 달 전, 한 두 달 전부터 연락하면 다 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나라의 유명한 교수들이 가 가지고 속닥속닥하거든요. 기분 나쁘겠어요? 속닥속닥해 가지고 뭐 기분 나빴는지 어땠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끌려와 가지고 종교의 담이 헐리고 종단의 담이 헐려서 유대교에서부터 기독교로 통할 수 있고 기독교로부터…. 그다음엔 어디예요? '기독교만이 구원이 있고 불교는 이단이야' 하는데, 그거 누가 속단했는지 성질이 참 지극히도 급한 사람이라고 봐요. 둬두고 보지 왜 그렇게 속단해요? 둬두고 보지요.
섭리의 뜻 가운데서 그것이 나타났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신 있어요? 하나님과 같은 보좌,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서 감찰할 수 있는 자리에 가 앉았어요? 천만에. 그건 그 시대에 필요한 섭리 가운데 나타났던 것이예요. 마라톤대회에 나가서 뛰는데, 종착점이 서울 종로의 번화가라 하게 된다면, 0점 푯말이 박힌 곳이 종착점이라면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는 삼수갑산, 아니 무주구천동 산꼴짜기에서라도 뛰기내기를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럴 때, '아이구! 내가 보는 것은 종로의 이정표, 0점을 향해 들어오는 그 챔피언 선수만이 선수지, 그 외는 아니다!' 한다면…. 그거 맞기야 맞지요, 그렇게 보면. 그 챔피언이 그냥 나오나요? 그런 생각할 때는 지나갔어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기독교의 이름을 가지고 온 종단의 길을 틀 수 있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하는 그 운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의 종교 통합운동에 필요한 행동이라고 알았기 때문에 여기 서 있는 사람은 모략중상이나 반대를 무릅쓰고 그런 일을 했어요.
그래서 유대교 젊은이들을 모아다 놓고 보니 이건 구약성경만 들고 그저…. 신약성경을 든 기독교에는 꽁무니를 대고 구약 제일이라고 이러고 있더구만요. (웃으심) 그걸 장로님들이 한번 봤으면 좋겠다구요. '구약이 제일이야, 구약. 신약은 보지도 마!' 한다구요. 또 신약 믿는 기독교인들은 '어, 우리가 제일이야. 유대교는 보지도 마!' 한다구요. 그래, 통일교가 있으니 역사 이래 이렇게 한번 모아 놓았지요. 미국에서도 지금까지 기독교하고 유대교하고 싸우잖아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하고 기독교하고 그와 같은 역사적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이 두려워서, 하나님이 원치 않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17년 전부터 했어요. 17년 전을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17년 전부터 초교파운동이란 것을 시작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보리밥을 먹이면서도 기성교회 목사들에게는 공청회할 때 닭을 잡아 먹이면서 했어요.
사실 나한테는 원수 아니예요, 원수? 원수지요. 37년간을 나 죽으라고 기도했고 나 없어지라고 반대했다구요. 그렇지요? 그것은 부정 못할 거예요. 나 죽으라 하고 나 없어지라고 하고 말이예요. 뭐 배후의 정치 기반을 활용 안 했나, 자유당 때, 민주당 때, 요전의 무슨 당 때, 무슨 당 때 야단했다구요.
내가 그야말로 날치기꾼 아니고 비상한 머리를 가졌기 때문에 그 틈바구니에서 오늘날 살아 남아 가지고 기성교회의 중진들을 모아 놓고 얘기할 수 있지 말이예요. 이 자리가 역사적인 자리란 것을 알아야 돼요. 불평이 있고 비판의 감정이 솟구치더라도 이 자리만은 역사적인 엄숙한 자리란 것을 느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나는 기성교회를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돈 가지고 매수한다면 아예 문제없어요. 문제없다고 봐요. 그러나 나는 종교 지도자예요. 그렇게 하면 내가 죽은 후에 통일교회 역사와 더불어 초교파운동의 배후에 금전을 사용한 출납부가 남아진다는 걸 아는 사람이예요. 비법적인 행동은 안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오점을 남겨 가지고 역사 시대의 비판을 안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정정당당히 실력 대결을 해 가지고 너와 대등할 수 있는 기준 이상의 기준을 내 일대에 기필코 내가 만들어 놓는다 이거예요. 실적 앞에서는 하나님도 심판을 못 한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 실적이 선의 실적이요, 뜻이 원하는 실적이라 할진대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지 않고라도 그 실적을 갖고 나올 때에는 명령받은 사람보다도 그 사람을 칭송하고, 그 사람에게 상을 준 후에 명령받아 한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었어요.
자, 그래서 세계의 수많은 종단을 초월한 신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철학이 다룬 본체론(本體論)에서 문제 됐던 것인데, 종교가 죽어서 전부 다 망해 떨어지는 것은 공산당 앞에는 이게 시일 문제예요. 인종 전쟁까지 일어난다면, 흑인과 백인, 아프리카와 구라파, 남미하고 북미, 이렇게 싸움을 붙이게 되면 세상 끝장나는 거예요.
그러한 위험이 우리 인류의 금후 세계의 생사를 결단짓는 인종 전쟁이라는 과제를 놓고 도사리고 있는 것을 예상하는 여기 서 있는 이 사람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거예요. 그래서 종단을 초월한 세계적인 조직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대공 전략을 각오한 통일적 방안을 구축하지 않고는 공산주의 침략에 녹아날 것이라는 겁니다.
이래서 어떻든간에 대회를 끝낼 무렵에 즉각적으로 월드 유스 포 갓(World Youth for God), 하나님을 위한 세계 청년회라는 모임을 엮어 가지고 8개 종단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참 그거 재미있는 일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팀에 한 사람씩 들어가는 거예요. 이걸 누가 수습해야 되거든요. 이왕지사 수습해야 할 터이니…. 종교인들이 제일 힘든 거예요. 내가 훈시를 단단히 했기 때문에 여기 한국─통일교회를 방문해야지요, 나중에는─까지 들러 갔지만, 일화가 많습니다.
카나다의 한 신학자는 말하기를 자기는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꽃 팔이하고 가두에서 이런 행상을 할 때 '퉤!' 하고 침을 뱉고 조롱했다는 거예요. 이런 돈이 이렇게 쓰여지는 걸 몰랐다는 거지요. 그리고 통일교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신념을 보니, 자기가 신학교에서 수년 동안 공부할 때, 신학 학문 과정을 거치면서 만났던 교수, 유명한 학자와 다 비판, 비교해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 젊은이를 당할 수 있는 학자가 없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하면서 자기가 돌아가거들랑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제 친히 모셔다가 대접하겠다고 하더라는 보고를 내가 들었습니다.
이러한 모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종단의 교리를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우리 신학교에서는 불교 교리로부터 뭐 회회교 교리 등등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학교는 미국에서 유명합니다. 거기에는 유명한 스님 박사가 와 계십니다. 알겠어요? 회회교의 사제 박사들이 와 있어요. 또 유대교의 제사장, 랍비가 와 있다구요. 천주교 교수도 있고, 이건 초교파적이예요. 그렇게 교육을 시켰어요. 그런 내용을 아니까 그들을 상대해 가지고 '너희 교리가 이런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약점을 알아 가지고 끌고 나가야지요. 그냥 말로 돼요? 똑똑한 젊은이들이라구요. 또 그리고 전부 자기 교단에서 '너 이제 가서는 절대 변질되어선 안 된다' 하고 몇번 이고 재교육을 시켜서 '자신 있다' 하는 사람을 늘 보내 오거든요. 그런 놀음을 해요.
그래서 한국에서의 회의가 끝나기 전날까지도,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해 가지고 전부 다 눈은 무슨 뭐 시멘트 눈을 만든다고 이래 가지고, '주의해라! 주의해라! 마지막 끝장까지 참고 두고 봐야 된다!' 해 가지고 비행장에 갈 때까지 의심했다는 거예요. 그 보수주의, 복음주의 교파…. 지독하지요. 이래 가지고는 비행기 타기 위해서 집결해 가지고 문전에서 나가기 전에 '아, 잘못했다'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가 이렇게 모를 줄이야' 하고 스스로 탄식하면서 다시 만나자고 하며 돌아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는 이것이 하나의 국제적인 서클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자치회를 만들어 가지고 연차 행사를 거듭해서 나갈 수 있는 길이 닦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종교 지도자들이 국가 운명, 세계 운명, 유엔총회의 모든 그릇된 것을 시정해야 되겠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세계 평화를 망치는 무엇이 있으면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합해 가지고 지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때를 맞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는 한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방향을 찾을 길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세계 종단의 모든 지도자들 앞에 규탄을 받지만, 나는 이것을 하늘이 남기신 필생의 위업으로 알고 이것을 개척하는 과정에 있는 것을 통고하는 바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섭리의 노정 위에 일편의 도움이 될 성싶어서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그다음에는 우리가 종교계의, 신학계의 꼭대기에 올라갔어요. 세계의 종교계의 모든 종단장들이 레버런 문한테 표창장을 보내 왔어요. 8개 종단장들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이 세계 종단 앞에 종단을 초월하여 하나의 연합체를 구성할 수 있는 터를 닦아 주고, 그간 어떤 종단 이상으로 물심양면의 후원을 해주면서 많은 경비를 투입해 가지고 개척해 주니 고맙다고 말이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벌써 손댄 지 오래됐습니다. 십여 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오다 보니 이 단계까지 나왔어요.
자, 하나님이 그거 원할 것 같소, 안 원할 것 같소? 「……」 답변하기 싫어도 한번 대답하고 넘어갑시다. 그런 걸 원할 것 같아요, 안 원할 것 같아요? 원할 것 같아요, 안 원하겠어요? (웃으심) 원할 것 같은 게 아니라 틀림없이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레버런 문은 똑똑히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세계적 단체로서 하나님은 길러 나갈 것이다 하는 자신을 갖고 하는 바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기독교계의 정상클럽을, 그다음에는 종교계의 정상클럽을 연결하고 있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이게 자랑이 아닙니다. 그다음엔 세계의 수상클럽입니다. 세계의 수상이라고 하면 장관들이예요, 뭐예요? 대통령하고 그다음에는 총리 이상급이예요. 그래서 이 서미트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그들을 묶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총리를 해먹은 사람들, 기시로부터 후꾸다 등 누구누구 전부 다 하고, 미국의 대통령 해먹던 누구누구, 남미의 그런 사람들, 구라파의 그런 사람들을 정상클럽으로 묶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왜? 정치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방향으로 갈 수 있게 그 누군가가 엮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에 그 놀음 하고 있어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언론이예요, 언론. 언론계도 지금 언론인협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2년만 되면 완전히 정상에 올라갑니다. 아시겠어요? 그다음엔 무엇이 남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세계 재벌가 협회가 남았어요, 여기 한국에 있어서의 재벌가가 몇 사람이나 등록이 될는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미국 재벌가들도 구라파 재벌들도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못생긴 한국 사람이지만 그건 자타가 공인하게 돼 있어요. 내가 하겠다 할 때 '저 양반은 하겠다 하면 안 하고는 안 된다. 죽기 전에는 한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벌가협회를 만들 것이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언론의 방향이 다른 거예요. 다른데, 요즈음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미국 내의 언론 방향이 보수권 내를 벗어나서 자유주의적 색채에 완전히 물들어 가지고 소련이 지향하는, 공산주의 이익에 편당되는 이러한 언론 방향으로 다 넘어갔다 이거예요. 이거 큰일났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 이게 한국에서…. 미국에서는 한국을 따라지로 알고 있습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황인종으로 와 가지고 맨 처음에는 쓰레기통인 줄 알았더니, 이게 점점 조사해 보니 문제의 사나이가 됐거든요. 이래 가지고 워싱턴에 있어서…. 워싱턴 포스트는 이제 서구사회의 프라우다, 소련 기관지로 알려져 있는 이런 판국이라구요. 거기서 레이건의 보수주의 행정부를 두들겨 패게 되면 새까맣게 되고 만다 이거예요.
이러니 세계의 이름난 재벌들에게 신문사를 사라고 레이건 행정부가 권고했지만 다 나가자빠졌다구요. 그거 일년에 한 5천만 불씩 손해보고 누가 해요? 아시겠어요? 그런 판국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언론 출판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있는 타임 라이프지가 워싱턴 스타를 샀는데 2년 반 만에 8백 5십만 달러를 손해봤다 이거예요. 거기에 투자한 것 말고도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손들어 버린 그 판국에 누가 들어가요?
미국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허덕이는 판국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갈 방향을 여지없이 잃어버려 가지고 자유주의 언론이 치면 피투성이가 돼 가지고, 기절이 아니예요, 죽어 나가자빠질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무슨 성명이 있어요? 미국은 내 원수의 나라인데. 나를 집어 쥐고, 나를 모해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카터는 자기 대사관에 보내는 공문서에 '레버런 문은 나의 정적(政敵)이니 이들을 규제하고 제거하기 위해 모종의 대책을 강구하라!'고까지 통보를 했습니다. 원수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볼 때, 그래도 20세기 말엽에 와 가지고 이 기독교 문화권을 총수의 자리에서 리더하던 것이 미국인데, 이 미국이 나가자빠지면 기독교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어디로 가겠어요? 이건 여지없이 깨지는 거라구요. 기독교가 큰 종단도 많고, 큰 교파도 많고, 자기 세력 구조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배경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누가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돈을 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식 놀음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라는 신문을 안 만들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몇 개월째인가요? 5월부터 6월, 7월, 8월, 9월, 10월, 6개월째인가요? 10월이지요? 6개월만에 명실공히 보수당의 기관지와 같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보수당에도 신보수파, 구보수파가 있는데 전부 다 기독교가 달려 있지요. 지금까지 그 보수파들이 세계의 한 나라 없애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도장만 '꼭' 찍으면 그냥 날아가는 거예요. 약 주고 병 주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그렇지만 세상이 다 그렇게 인간들의 마음대로 되게 안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천의에 위배되게 될 때에는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기반이 튼튼하다 하더라도 여지없이 무너져 나가는 것을 내 눈으로 보고, 내가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실제로 체험한 사람이예요. 할 수 없이 손을 댔어요.
이제는 소련에 들어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소련에.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했기 때문에 소련에 가는 길을 백방으로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문화인 예술인들을….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서 나온 예술인들, 스파이 공작 하는 녀석들은 뒷꽁무니에 달아 가지고 지금 전부 꿰차는 놀음 하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의 40개 사의 언론인, 유명한 신문사의 편집국장 혹은 사장을 대표해 가지고 언론인들의 소련 방문을 소련 대사관에 제의했어요. 그거 논란이 구구했지요. 내주느니, 안 내주느니 하고 말이예요.
소련 대사관은 비자를 내주지 않아도 문제고, 내주더라도 문제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임시 처변으로서는 내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짓고 밀어 댄 거라구요. 안 내주고 한달이 지나가니까 언론인들이 가만있나요? 붓대 장난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아니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왜 안 내주나 하고 물어 보면 답변하거든요. 공보관을 통해서라도 답변하거든요. 그러면 쓰는 거예요. '아무개 아무개가 이렇게 답변하더라'하고 몇 번 내면 곤란하게 되어 있거든요. 이거 큰 언론계하고 싸움 붙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거 왜 그래야 되느냐? 자유주의에서 공산주의, 소련을 지향하는 이 모든 것을 갈라놔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유명한 언론인들이 12일 동안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참 레버런 문 고맙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런 줄 몰랐다는 거지요. 그러니 언론계에서는 기분 나쁠 일이지요. 미국에는 일간 신문사가 1천 7백 5십 3개나 돼요. 거기에서 자기들이 한다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던 이런 패들인데도 불구하고, 레버런 문이 무슨 뭐 선취권을 가졌다 해 가지고 뭐 야단하고…. 암만 야단해 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을 중심삼고 1차적으로…. 내가 그래서 제의하고 왔어요, 다음에는 소련 언론인들을 초빙할 것을. 거 한국에 초빙하는 게 아니예요. 미국에 초빙하는 겁니다. 미국에 초빙하는 것도 뭐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초빙하는 것이 아니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이래서 3차, 4차, 5차쯤 가면 볼 만한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그렇게 한번 갔다 온 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앞으로 독일이면 독일에 대해서 이 워싱턴 타임즈는 뭘할 것이냐 하면, 12부처가 있으면 한 부처에서 편집부 요원을 3명씩 보내 가지고 감정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호텔에 파송해 가지고 한 달쯤 정주시켜, 샅샅이 파헤쳐서 독일의 정책방향이 구라파인의 이익을 취하지 않게 된다면, 구라파 전역의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규탄할 수 있는 길을 취하는 거예요. 구라파 안보를 서두르지 않으면 공산주의의 밥이 된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중공에도 갈 거예요. 쿠바에도 갈 것입니다. 우리 신문사에 자유주의 색채를 떤 신문사 요원도 필요하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기반을 닦아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앞으로 언론인들이 천의와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잡아 가지고, 오늘날 미국과 소련,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지도국과 공산세계를 지도하는 지도국의 수상들을 불러 모아 가지고 정상회담을 리더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론계로서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평화, 인류복지를 위한 정책 방향은 우리가 지원하지만, 정상에 서 있는 너희들이 여기에 위배될 때는 세계 인류는 너희들의 뺨을 칠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국가 외교무대에서 정상을 계획하는 시대는 넘어가고 오늘날 세계 정상에 가 있는, 올바른 하늘의 뜻의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언론인들을 통해서 세계 정상회담을 리더하려니 기초 공작을 통해야 돼요. 그래서 수상협회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수상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50개 국의 옛날 수상 해먹던 사람들을 거느리고 레버런 문이 단장이 되어 모스크바 방문 통고를 낼 것입니다. (박수) 그게 꿈같은 얘기인데, 꿈같은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진행중이예요, 진행중. 어떻게 하겠어요?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노'만 해봐라 이거예요. 가만히 안 있는 거예요.
이러한 길을 나는 못나서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내가 알고 깊고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금후의 세계를 염려하는 그 진상을 헤쳐 본 거예요.
섭리의 완성의 길을 위해 전세계를 다 맡은 미국이 책임해야 된다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주도국인 미국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절망의 상태에 부딪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소련 앞에 왜 위성국가들을 빼앗겼지요? 왜 남북으로 갈라놓았지요, 한반도에 있어서? 왜 중공을 빼앗겼지요? 미국이 책임 못 한 거예요. 미국이 책임 못 했다는 것은 전통적 사상 위에 서 있는 기독교 기반이 잘못되었거나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제시된다는 거예요. 그 미국의 기독교는 민주주의가 멸망하기 전에 하나님이 쳐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로마 박해 4백 년 당시 핏줄기가 뿜겨 나가는, 생사가 엇갈리는 생사의 기로에서도 전진적 역사를 남겼던 기독교가 자기 스스로의 자유스러운 문화권에서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해방 후 수십 년이 못 가서 왜 저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나는 달리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의 섭리권을 완결지어야 하는 책임을 미국 중심한 기독교 문화권에 맡겨 줬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할 수 있게끔 기독교가 사명을 못 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기독교 전체를 책임진 대표자는…. 구약시대를 보라구요. 예언자는 언제나 그 나라의 군왕과 싸웠고, 그 나라 위정자의 잘못을 충고하기에 생명을 바친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 오늘날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나 못난 동양에 사는 레버런 문이 이것을 대처해야 되겠다고 해서 미국에 건너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정면 충돌입니다.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가자마자 닉슨과 뿔개질을 했어요. 미국에 수많은 지도자가 있고, 종교 지도자가 많은데 그 나라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한 사내가 나타나 가지고 닉슨을 구하기 위해서 깃발을 들고 나섰어요. 닉슨의 참패와 더불어 레버런 문도 참패할 줄 알았다가 요즘에 와 가지고는 '아, 레버런 문 말을 들었더라면 오늘날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인데…' 하며 후회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내가 학자들과의 관계를 많이 갖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교수들 중에는 나를 사랑하고 통일교회를 아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진정한 의미의 충고도 했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두고 보소' 한 거예요.
내가 닉슨 행정부를 수호하고자 한 것이 아니예요. 미국의 대통령직이 위협을 당하는데 그것을 수호하지 않으면 공산주의의 밥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터와 싸우고, 레이건 행정부를 붙들고 지금 뿔개질하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이단자, 괴수의 이름을 갖고 있을망정 내가 가는 길은…. 뭇사람은 석양길을 간다고 생각할는 지 모르지만 석양길을 가고 나면 재밤('한밤중'이라는 의미의 평안도 사투리)이 있을 것입니다. 자정을 지나 아침 햇빛을 바라보고 가는 석양 나그네는 희망의 나그네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아침 햇빛과 같이 세계에 자랑하고, 낮 햇빛과 같이 그 휘하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없는 세계를 지니고 간다 하더라도 그들이 석양길에 접어들게 될 때에는 자정을 지나 아침 햇빛을 맞을 수 있는 환희의 희망이 없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너희 시대는 끝나고 레버런 문 시대가 올 것이다, 이런 희망을 가지고 지금 싸우고 있어요. 불쌍하지요?
여기 장로 되시는 분들, 여기 소위 하나님의 목자라고 하는 사람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생각, 여러분들이 신앙하는 그 신앙의 기조, 내용, 범위가 어디예요? 나는 한국 기독교를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도를 할 때 자기 신앙을 염려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태반이지요?
기성교회에 가 보게 되면 우리 종단, 우리 목사님, 우리 아들딸 하는데 하나님은 그런 기도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기도 안 좋아합니다. 피를 토하면서도 자기 일신의 염려를 품고 하늘 앞에 울부짖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은 머리를 돌이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죽을 때까지 가겠다고 했으면 죽고 나서…. 죽고 나서도 그 일을 다 못 했으면 지상에 다시 와 가지고 운명길을 가야 할 것이 하늘 앞에 맹세한 사람들이 가는 길이라고 보고 있는데, 자기 종단, 우리 교단의 하나님이 되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되어 줄 것도 안 되어 줍니다.
아까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했는데 그 누구든지는 여러분 개인이 아니예요. 그 교회의 장로가 되었으면, 당회의 한 일원이 되었으면, 다섯 명이 있으면 다섯 명을 대표하고, 5백 명이 있으면 5백 명을 대표한 사람입니다. 아니면 5분의 1인 백 명의 생명을 대표한 나예요. 교직자가 되었으면 5백 명을 책임진,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걸 알아야 돼요. '누구든지'라는 말은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는 하늘로 가는 길의 공식이 딱 나와 있어요. 개인 구원을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가정 구원을 중요시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거 틀렸으면 틀렸다고 얘기해 보라구요.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구하겠다고 피땀 어린 길을 개의치 않고 가기 위해 나서는 그러한 가정이 하나님 앞에 가까운 가정입니다.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종족이 무엇인지 난 몰라. 우리 가정만이 천국가면 돼' 할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여러분에게 변명이 있으면 내가 성경 66권에 들어가 가지고 깨끗이 해명해 드리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족이 하나님 앞에 섰으면 그 종족을 대해서 '야! 너 아무개 종족아, 너는 너의 민족을 구하여야 할 사명이 있느니라!'라고 통고해야 할 하나님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단자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여러분은 평할지 모르지만, 나는 통일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이 이 2천 년 동안 혹은 유대교 역사와 합해서 6천 년 동안 섭리한 기독교를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너희들은 보리밥을 먹고, 굶주리고, 미싯가루를 먹고, 개밥을 먹는 역사를 남겼지만 이들을 위해서 네게 있는 모든 것을 희생하고 가라 이거예요. 그거 왜? 통일교회가 한 종족이라면 이것은 한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종족보다 더 큰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을 구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종족만을 구하겠다고 하는 사람보다도 하나님 앞에 더 가깝다는 거예요. 이 원칙에 의해 가지고 국가보다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국가가…. 하나님이 교단의 하나님이 되고 싶겠어요, 나라의 하나님이 되고 싶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이런 얘기는 유치원 애들이나 모아 놓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장로교회 하나님이 되는 것이 좋겠어요,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 좋겠어요?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보라구요. 내 귀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면 얼마나 좋겠니?' 그러시더라구요. 그게 이단이지요, 이단.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사랑해서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었으면, 하나님이 말하기를 '대한민국을 세워서 나는 세계의 하나님이 되고 싶다' 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대한민국만의 하나님이 되겠소, 세계의 하나님이 되겠소?' 하면, 말할 것도 없지,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었으면 대한민국에 있는 그 사람들을 동원해서, 세계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을 세계의 일선에 내몰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더라 하는 그런 답이 나오더라구요. 그게 틀렸으면 통일교회 이 문선생님은 진짜 이단이지요.
그래서 세계를 구한 세계의 하나님이 되었거들랑 세계를 걸어 가지고 하나님은 말하기를 '야 너희들, 세계 인류만이 아니고 너희 조상, 영계에 가 있는 조상을 해방할 수 있게끔 준비해라' 하실 것입니다. 그런 건 여러분도 모를 거예요. 영계가 어떻게 지상세계에 접근을 하느냐? 그 분야엔 내가 전문가입니다. 전문가예요. 아무리 훌륭한 목사, 아무리 훌륭한 신학 박사도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배워야 되게 돼 있다구요.
그만하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내 이름을 가지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에 의해서.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을 따라 가지고 섭리의 완성의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모르는 자리에서, 무지해 가지고는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백방으로 다리 놓는 놀음을 하다 보니 이제 60이 지났소.
이제는 내 머리가 희어지는 것을 볼 때 반대하던 사람들도 '아, 핍박받고 저렇게 반대받다가 60이 지났구만' 할 것입니다. 이제는 60이 되어서 정년 퇴직할 날이 오기 때문에 반대하던 그런 사람들도 동정심을 나에게 줄 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거 어때요?
불효하던 불효 자식도 부모가 60이 넘어 백발이 되고 정년 퇴직이 되면 회개할 수 있는 회심의 때가 온다는데, 자기 형제끼리도 그저 원수가 되었더라도 천대하던 동생이 머리가 흰 걸 보면 형님이 '야, 너한테 잘못한 것 죽을 때 다 풀고 죽어야지' 그런다는데, 기독교 어때요? 장로님들, 목사님들 어때요?
거 시시하게 살지 말자는 거예요. 참되게 살아야 됩니다. 옳으면 옳고 그르면 그르고, 모가지가 달아나든 눈알이 빠지든 발이 부러지든 몸뚱이가 동강나든….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원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썩어져 가는 걸 보고 가만있어요? 이래서 안 되면 내가 돈을 써서라도 이제는 이 사람들을 막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돈 쓰더라도 기성교회에서 뭐 '문 아무개가 매수했다' 할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내가 매수를 안 했거든요, 지금까지. 매수 안 했는데 그렇게 반대하다가 이제는 매수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으니 돈 쓰더라도 '으례히 그래야지' 그럴 단계에 왔어요.
여기 기성교회 노회장 되시는 이들, 내가 15억쯤 되는 수표를 끊어다 주면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한번 노골적으로 대답해 봅시다. (웃음) 노회장, 총회장님! 한 15억 원쯤 되는 개인 수표를 갖다 주면 거 노회장이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솔직이 한번 생각해 봅시다. 노회장이나 여러분이나 마찬가지다 그 말이예요. 「받을 사람도 있고 안 받을 사람도 있지요」 안 받을 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 볼 때 어때요, 밥목사라고 하는데. 「주면 받아야지요」 받는 것이 80퍼센트라고 난 봐요, 내 정보망을 통해서. (웃음)
여러분보다는…. 눈을 좀 보라구요, 내 눈이 어떤가. 코를 좀 보라구요. 머리를 좀 보라구요. 빠른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수 억 되는 기성교회와 혼자 대결하고도 이만큼 배가 뚱뚱하게 살아 남았지요. (웃음) 미안합니다!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하려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역적이 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살길을 잡아 주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다구요. 공산당에서 해방해야 되고, 기독교 몰락에서 해방해야 되고, 청소년 윤락에서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내 손으로….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과 싸우는 것입니다. 마약 먹던 98퍼센트의 미국 청소년들을 잡아다가 내가 교회에서 올바른 사람으로 만든 사람이예요.
그다음에는 기성교회의 낙후한…. 여러분, 문만 열라 이거예요. 문만 열면 일주일 이내에 기성교회의 절반을 완전히 내가 잡아들인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이 되어 있을 것 같소, 안 되어 있을 것 같소? 「시간이 걸리겠지요」 시간이 걸린다고 그렇게 말하지 말라구요. (웃음) 시간? 시간 안 걸려요. 여러분 문만 열고 부흥회만 하기 시작해 보라구요. 한국 기독교는 3년이 못 가서 통일교회화 할 것입니다. 섭섭하지만 할 수 없어요. 나 그렇게 봐요.
여러분들이 안 들으면 힘으로 몰아 가지고 내가 할 것입니다. 주먹으로, 강도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가르쳐 준 스승들을 통해서 할 거예요. 세계 석학들을 몰아다가 기동대원으로 선두에 세워 가지고 신학자를 방문하게 할 것이고 목사 가정을 방문하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허술한 문 아무개가 아닙니다. 나 그럴 수 있는 돈 있어요. 당장에 내가 교파 하나 만들 수 있어요! 몇백억 댈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 돈 못 벌어서 돈이 필요하지요?
난 내가 피땀 흘리고, 수십 개 국 사람들을 쓱쓱쓱 시켜 가지고 돈벌어서 나를 위해 한푼도 안 써요. 점심 한끼에도 안 써요, 나한테. 내 구좌에 수천만 불이 들어왔다 나가지만 나는 돈을 구경 못 했습니다. 사인은 내가 해요. 사인은 내가 지금까지 미국 가서 십 년 가까이 하지만, 돈은 본 적이 없어요. (웃음) 그것은 세계로 나가 쓰여집니다.
이러다가 그것이 틀렸다고 해 가지고 미국에서 법정투쟁을 하니 미국이 큰일났지요. 원고가 미국정부예요. 미 합중국이 원고, 피고는 레버런 문 개인, 멋지지요? (박수) 미안합니다. 그렇게 됐소,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게 기가 막히지요. 반대하던 여러분들에게는 기가 막힌 말이예요. (박수)
이런 저런 말…. '그렇게 방대한 제목을 가지고 얘기하다가 자기 자랑으로 끝나려고 그래?' 이런 말을 할 거예요.
자, 봅시다. 구약시대, 신약시대가 있었어요. 그다음에는 성약시대가 있어야지요. 뜻을 이뤄야지요. 그 뜻이 여러분을 구원하는 게 다예요? 뭐 아무개 장로, 김 아무개 장로가 천국 가는 게 뜻 다 이룬 거예요? 말도 말라구요.
자, 이거 오늘 날도 좋은데 왜 기분 나쁘게, 장소도 좋은데 거 문 아무개한테 기합받고, 무슨 죄를 지어서 여기 모였다고…. (웃으심) 한번 이래 볼 만도 하지요, 사실 말하면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볼 만한가, 안 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래서 난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나는 요셉과 같은 사람이다' 하며 스스로 위로받아요.
우리가 뉴욕에 호텔을 샀는데 방이 2천 1백 실이예요. 여기 큰 호텔이 무슨 호텔인가요? 롯데호텔이 1천 5십 실이라는 말 들었는데 말이예요. 그만하면 크지요? 2천 1백 실쯤 되면 크지요? 「꿈나라 같습니다」응? 꿈이 날아갔어요? 「꿈나라 같습니다」 꿈나라 같다구요? 꿈나라 같은데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다 내가 형님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다 나를 팔아먹으려고…. 요셉 아시지요? 열 한 형제가 애급 대상들한테 팔아먹기 전에 마른 우물에 갖다 집어넣어 가지고 죽이려고 했지요. 그래도 나이 많은 형님이 얘기하기를 '야, 우리가 죽이는 것보다도 우리와 같은 혈육이니 애급으로 가는 대상들한테 팔아먹자!' 이래 가지고 팔려 갔지요. 기성교회 마음이 딱 그 모양이예요. 레버런 문 죽이고 싶지요. 팔아먹고 싶지요. 거 다 아는 겁니다. 내 자신이 미국에 팔려 갔다 생각하는 거예요. 팔려가 가지고 뭘하느냐?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안 되면 미국은 망해요! 결정적이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새로운 방향을 통해서 미국 대통령을 만들지 못하고서는 미국은 망해요. 꿈같은 얘긴데 두고 보라구요.
나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 어떤 것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돌고 돌아 미궁의 길을 거쳐가더라도 아침 햇볕을 정면으로 맞을 수 있는 그 자리에 배를 타 놓고, 승리의 열쇠를 갖춰놓고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는 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2억 4천만 인구를 가졌다고, 세계의 두뇌가 모였다고 자랑하더라도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길은 모르거든요. 모르면 싫더라도 레버런 문한테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기 아무리 훌륭한 목사가 큰소리하더라도 나중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배워야 될 거예요. 그 목사도 못된 장로님들이야 뭐 덮어놓고 믿어도 괜찮지요, 지금까지 믿던 신앙식으로. 기분 나쁘겠지만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공산주의까지 합해서…. 하나님은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워 지구성이 파멸되는 걸 원치 않아요.
어떻게 하든지 이것을 수습해서 섭리의 방향으로 몰아낼 수 있는, 섭리의 완성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하고, 이 길을 마련하겠다고 하고, 세계 인류 앞에 조롱을 받고 미친 자 취급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가겠다고 하는 이 사람을 따라와 가지고 편돼 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라는 걸 내가 알아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그릇된 길을 가는 것 같지만, 문 아무개가 뭣 때문에 저러는 거예요? 역사적인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아는 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의 한은 또 뭐예요? 예수의 한이 하나님의 한과 마찬가지예요. 기독교의 한이 뭐예요? 기독교의 한을 몰라서 그렇지, 그들도 하나님의 한을 알면, 예수의 한을 알면 천신만고 지금도 가려고 할 거예요. 그런데 모르니까, 모르니까…. 모르는 그런 형님들을 대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길을 닦자는 거예요. 길을 닦아 놓고 와서 데려가면 되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요셉이가 간 길입니다. 흉년이 들어서 죽게 되니까 할 수 없이 형님들이 찾아갔지요. 기독교도 할 수 없이….
뜻적으로 보면 기독교하고 정부하고 싸우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유대교하고, 예수님 당시의 예수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이 유대 나라에서 탄생해 가지고 어느것을 기반으로 잡고 출동해야 했느냐 하면, 4천 년 동안 기반 닦아 놓은 유대교의 제사장 중에서도 대제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을 했어야 합니다.
대제사장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군왕을 거느려 가지고 예수의 수하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가야 할 길은…. 이스라엘 나라의 왕국을 만들었으니 거기가 만년 태평 기지라고 해서 머물 것이 아니었어요. 예수는 유대 민족만이 아니라 로마의 원로원과 시이저의 왕좌를 치리해 가지고 그때에 전세계 국민을 자기 수하에 넣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대국을 만들기를 원했을 것이 아니냐. 어때요?
하나님이 예수가 태어날 때 마구간에서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준비했어요? 난 크리스마스 마구간이라고 하면 질색을 합니다. 내가 안 하나님의 심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땅 위의 수많은 사탄세계의 왕국의 자식들까지도 호화찬란한 침대에서, 거국적인 만민의 환성 위에서 나라의 후계자가 탄생했다는 축하를 받고 야단하며 태어나는데, 소위 만국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하늘나라의 황태자가 이 땅 위에 임하는데 누운 자리가 마구간이예요. 그렇게 뉘라고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유대교를 길렀어요? 말도 말라는 겁니다.
왜 그 자리에 뉘었더냐? 이스라엘이 책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왜 예수의 제자들이 세리들과 어부였어요?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었어요?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대제사장과 국왕이 무릎을 꿇고, 천지의 대주재의 소명을 받들고 오신 분으로서 원한이 없게 전부 다 시중을 들고 시봉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게끔 하는 것이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한 유대교의 책임이예요. 유대교는 이스라엘로 직결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이스라엘 나라는 로마로 넘어가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나갔어야 돼요. 그런 생각을 안 했겠어요?
오늘 말한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어요. 세상을 사랑했어요. 개인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구요. 거 사랑 왜 했지요? 이처럼 사랑하사 누굴 줬어요? 독생자를 줬어요. 그러나 독생자를 죽였어요. 죽음의 자리로 내보냈다 이거예요. 여러분 아무개 개인…. 물론 개인도 들어가지요. 개인이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나라 없으면 성명이 없어요. 가정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나라 없으면 성명이 없습니다. 유대교가 아무리 훌륭해도 유대 나라가 없으면 성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대한민국이 없으면 성명이 있어요? 공산당 내려오고 김일성이 내려와 보라구요. 반대하던 녀석들을 먼저 교수대에서 모가지를 잘라 선전 도구로 쓰는 걸 몰라요, 훌륭하다는 목사님들, 신학자들? 공동 운명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는, 종교는 그 나라를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나라를 구해 줘야 돼요. 하나님의 뜻으로 구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은 뭐 공화당도 아니요, 자유당도 아니요, 민주당도 아닙니다. 그 나라의 국민이 교단에 속해 있지 않아요. 정부에 속해 있지요. 3천만을 구하기를 원하는데, 정부가 3천만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게 제일 빠른 길이지요. 교단을 통해서는 3천만을 구할 길이 멀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기독교는 뭘해야 되느냐? 기독교는 자유세계를 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못 하는 날에는 그 종교는 제거될 것이고,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새로운 종교가 세워져서 세계를 넘어 21세기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느냐? 섭리의 완성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은 주도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은 없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라는 말이 쉬워요? 내가 천치 바보가 아닙니다. 기독교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현대 신학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를 통일하겠어요? 통일의 통자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거느린다는 게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다 가르쳐 줘 가지고 자의에 의해서 합니다. 그게 쉽겠어요? 무슨 힘 가지고? 문 아무개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또 사랑 얘기를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자, 이렇게 볼 때, 대체로 봐서 초교파운동은 하나님이 원하는 운동이다 이겁니다. 이제는 그렇게 알아야 돼요, 초교파운동. 세상이 교파싸움을 하고 아무리 그러더라도, 내가 뭐 이단의 괴수가 됐다고 하고 뭐 어떻다고 하더라도 초교파운동을 하는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여기서 하나님을 안 모시더라도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써먹을 때가 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초교파운동을 해서 뭘할 거예요? 교회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서로서로 협력하다 보면, 한 사람의 주장보다도 열 사람이 모여 가지고 종합해서 한 방향을 갖추어 나오고 정성들여 기도하고 그러면 알 수 있는 길이 다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기독교가 한 방향으로 가려면, 불가피적으로 말세에 기독교가 존속하려면 과정적 다리를 놓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다리를 어떻게 놓아야 되느냐? 20세기 내에서 주장하고 살아 나오던 그 생각 가지고는 안 돼요. 안 됩니다. 이미 다 실험 필이예요. 민주세계가 실험 필했고, 공산세계도 실험 필했어요. 신학, 종교 기반 위에서 공산주의가 나왔는데요. 다 실험 필이예요. 지금 이 세계는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한 변천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시키고 여기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상적인 기조를 갖추지 못하는 한 탈락이예요. 제거되는 겁니다. 거리가 점점 멀어져요, 점점.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거리가 멀어진 그 세계를 누가, 젊은이들이 따라가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관념적인 종교시대를 지나 가지고 실증적이요, 생활적인 면에서 주도하는 실존적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높고 낮은 것을 그 원칙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지도 밑에서 스스로 평탄한 대로를 갈 수 있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만이 끝날에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욕은 먹지만…. 내 자신이 그래요. 내 자신을 볼 때에, 내 자신이 그냥 욕을 먹어요? 거름 되기 위해서 나는 이 놀음 안 합니다.
보라구요. 지금까지 핍박을 그렇게 받았어요. 자유당 때나 민주당 때나 공화당 때나 지금까지 뭐 쭉, 기독교로부터 37년 동안 그렇게 반대받았습니다. 그런데 반대받으면서 이만큼 컸거든요. 이제는 무니즘이라 해 가지고 미국의 대학가에 큰 선풍이 불고 있습니다. 남미에서는 이제 나를 모셔 가려고 나라끼리 경쟁이 붙고 있어요. 그거 다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요.'저 문 아무개 공석에서 거짓말도 잘해!' 하고 거짓말 같다고 생각할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세상 모르는 밤중에 속한 잠꾸러기 아니면 미친 녀석이지요. 이러고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미국의 젊은이는 어차피 통일교회를 한번 거쳐가게 되어 있습니다. '문선생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이다. 너도나도 가자!' 하는 그때, 내가 부흥회 하면 쓸려 들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반대받을 때에도 강연회를 하면 워싱턴 머뉴먼트나 어디나 미국의 대강당이 전부 다 초만원이었어요. 하나로는 모자라서 강당 둘, 셋까지 써 가지고 강연을 했어요. 반대했을 때도 그런 역사가 있었는데 내가 나서면 대단할 거예요. 말은 잘 못합니다.
자, 그렇게 되는 때가 된다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 같소? 큰일나지요. 그때 가서 반대했다간 어떻게 되겠어요? 내가 가만있더라도 젊은 녀석들, 그 혈기가 왕성한 대학가 학생들이 나쁜 말 듣고 가만히 있겠어요? 입을 째든가 야단하지요. 내가 시키지 않아도 해요. 그래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기를 '선생님, 젊은 기질에 살아 먹겠어요? 선생님, 죽은 학생 같은 거 원해요, 활기차고 강하고 담대한 학생 원해요?' 하면 '나 강하고 담대한 학생 원한다!' 할 때, '저 그래서 목사 입 좀 쨌소!' 그러면 어떻게 해요? 내가 입맛을 쩍쩍 다시며 '쯧쯧쯧' 그것 밖에는 뭐…. 못했다고 했다간 콧방귀 뀌는 거예요.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반 협박 같지만, 섭섭해도 들어 두는 게 좋을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기 뭐 어느 교회 전도 부인, 아줌마들!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그리고 장로들…. 장로, 장로라는 말 나 참 좋아하지 않아요. 왜 장로라고 해요? 장청이라고 하지요. 장로니까, 장로들 이거 아무것에도 못 쓰겠다 이거예요. 늙었으니 뭐에 써먹어요, 늙었으니. 내 기성교회의 이름 하나 갈아 드리지요. 장로라 하지 말고 장청이라 하라는 겁니다. 청(靑)자 말고 딴 좋은 말 있어요? 늙은이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나도 늙었지만 젊은 사람 흉내내느라 이러고 있다구요. 60이 넘었지만 땀을 흘리면서…. 젊은이를 지도하다 보니 자연히 이렇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나이 많은 형님 같은 양반들한테 이렇게 불경스럽게 하는 것 안 됐지만, 안 됐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밸풀이(화풀이) 좀 한번 해봐야지요. 당신들한테 밸풀이 못 하면, 가까운 사람한테 속 못 풀면 나 죽겠는데요. (웃음) 죽어서는 안 될 걸 알지요? 욕을 또 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되지요. 살아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할 일이 많은데. 「21세기까지 사셔야 합니다」 아! 그거 제일 내가 싫어하는 욕이예요. 내가 영계를 잘 아는데, 내가 지금 가면 할 일이 많아요.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 영계 얘기를 조금 하면 여러분들은 붕─ 떠 가지고 정신이 진짜 돌 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이제는 미국도 똔똔 시대에 왔어요. 법정 투쟁에서 쓸어버리는 날에는 레버런 문 이름이 부활해요. 이름이 부활 승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 조야의 상원의원 아들딸, 하원의원 아들딸, 이들이 선거할 때에는 내 신세져야 할 단계에 들어 왔거든요. 물어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 아들딸 잡아다 교육할 수 있는 날이 불원간 올 것입니다.
더욱이나 일본에 무슨 재미있는 바람이 불었느냐? 이번에 여러분들, 합동 결혼식 소문 들었지요? 그거 누가 주도했느냐 하면 여기 못생긴 이 사나이가 했어요,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이 했습니다. 거 서양 사람이 하는 게 좋았겠어요, 일본 사람이 와서 하는 게 좋았겠어요, 한국사람이 와서 하면 좋았겠어요? 「한국 사람이요」 한국 사람 아니예요, 한국 사람? 그런데 왜 마사가 많아요, 그렇게?
일본에서 무슨 바람이 불었느냐? 일본에서 결혼하려면 일본 돈으로 1억을 가져야 된다구요. 중류 이상 상류 사회는 1억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합동결혼식을 하는 데는 5만 엔이 들었어요, 5만 엔. 5만 엔 알아요? 우리 한국 돈으로는, 요즈음 환율로 보면 14만 원 못 돼요. 거 결혼식하고도 돈이 남았다구요. 알겠어요?
일본의 젊은 놈들, 대학에서 고학하는 학생들이 똑똑합니다. 고학하는 학생들이 결혼하려니 큰일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통일교회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들어와요. 그리고 한국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당신 결혼했소?' 하면 '결혼 못 했소', '그럼 장가가야 할 텐데?' 하면 '아이고, 누가 시집 와요?' 이러거든요. '왜 안 와? 젊은 놈 있으면 시집 오지, 왜 안 와?' 그러면 '왜 안 와가 뭐예요? 요즈음 처녀들은 전부 다 일본 놈한테 녹아나고 서양 놈한테 다 녹아나는데요. 아이고 쓰레기통밖에 없다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이고, 나 그거 싫지만, 그래도 누가 와 주겠다는 사람이 없어 야단이요!' 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결혼하려면 천만 원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실이 그렇지요.
거 못해도 색시 옷 해줘야지요. 신랑 양복 구두 해야지요. 그다음에는 신방 꾸려야지요. 통일교회에서처럼 40일 동안 안 만나는 그런 뭣이 없거든요. 당장에 만나야지요. 만나면 친척들, 사돈의 팔촌이고 뭐 전부 다 와 가지고 짜내 가지고 한턱내라 하지요. 거 천만 원을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예요. 나 여러 사람한테 보고 들었어요. '나 이거 다 집어치우고 통일교회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하기에 '왜?' 했더니 '거기서는 뭐 2십 5만 원 가지고 장가갈 수 있으니 그렇게 좋은 수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좋은 수가 어디 있어요? ' 이러더라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니까 '좋다구나' 하며 한번 해보라구요.
여기 반대하던 기독교의 목사 아들딸들은 내가 잡아다가 전부 다 세뇌 공작 할 것입니다. (웃음) 세뇌 공작 해요. 틀림없습니다. 와서 듣기만 하면 완전히, 그건 뭐 180도 돌아가게 돼 있어요. 자, 원수를 갚는다면 이 이상 좋은 원수 갚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 (웃음. 박수) 반대하는 아버지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그 아버지 대해서 '에에에에' 하게 한다구요. 정 하다가는 자기 아버지의 무덤까지 파 버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질 거예요. '난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적의, 배반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의 아들이 되고 싶지 않다' 하면서 말이예요.
그럴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기성교회의 자녀들이 운명적으로 안 올 수 없는 입장이 된다는 것이 섭리관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모조리 잡아 끌어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할지 모르지만 젊은 놈들 잡아다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겠어요. 그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섭리의 완성길에 있어서 하이웨이를 닦고, 벤츠를 만들고 링컨차를 만들어 가지고 2백 킬로, 3백 킬로를 달리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요? 거 싫어요? 싫으면 죽어야지요. 하나님은 내 말 듣고 좋아할 거라구요, 이 시간에도. '그럼, 그렇고 말고!' 하지요.
아, 이거 나도 이젠 목이 말라서…. 저기도 물이 없구만. 목이 마르니까 물 좀 먹고 합시다. 뭐 야단이요? (박수) 이젠 아실 거예요.
사랑하는 형님이 있거든 형님과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 말 중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뭐냐? 나라 살리자는 말보다도 지금 말하는 섭리의 완성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더 심각한 말이 아니겠느냐.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정상 회담 하는 데 있어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다루는 세계 문제보다도 더 심각한 비밀이 있다면 이거라구요. 이 이상 심각한 비밀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천의에 의하고 천명에 의한 이 엄청난 과제 앞에 아무것도 아닌 불초의 내 한 몸이 거름이 되고 못박음을 당할지라도, 한 판자를 잇고 한 마루짝을 이어 하나님의 완성의 섭리가 행차할 수 있는 다리를 놓게 된다면 뭐가 한이 되겠느냐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기로는 불쌍한 이 한민족 가운데 이와 같이 못난 사람이라도 하나 나와서 문제를 제시했기 때문에 한국을 알릴 수 있고, 한국 땅이 신앙의 조국이라고 해서 오색인종이, 소련 위성국가의 지하에 묻혔던 사람들까지도 색깔을 넘고, 수다한 국경을 넘어 한국 땅을 광명한 희망의 곳으로 알고 찾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 이건 문 아무개와 통일교회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오로지 하늘이 원하는 섭리의 완성의 길이 한의 한이 되어 남아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군인이 있다면 그 군인 전부가 몰살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의 운명을 걸고 사령관의 이름을 가지고 이와 같은 전선을 찾아 몰살하는 한이 있더라도 명령을 하고 죽겠다고 하는 장성이 있다면 하늘은 그 뒤를 옹호해서 승리의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걱정할 것 없다 이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문 아무개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몇 번 죽기를 결심 했는지 몰라요.
지금 당장에도 공산당의 음모 밑에 암살 계획의 1번에 올라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미국을 여러분들은 믿지 말아야 돼요. 미국이 만약에 중공과 타협해 가지고, 중공이 소련과 책임지고 싸우겠으니 한국 내 달라고 하면 한국을 내줄 거예요. 여러분은 6.25 동란 때 휴전협정 아시지요? 여러분 자체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종단을 초월해서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는 길 위에서 엇갈리고 잘못 가거든 종단 책임자들이 합의해서 가르쳐서라도 같이 가야 됩니다.
이래서 어디로 가자는 것이냐? 망해서는 안 돼요. 섭리가 갈 수 있는 국가의 고개를 넘어서 세계에 한 발자국이라도 들여놓는 그런 운명을 갖지 못하면 한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교단 발전도 필요하겠지요. 교회 발전도 필요하겠지요. 섭리의 나라를 찾고 그 섭리의 완성을 위한 세계를 찾는 하나님의 뜻을 누가 완결해 드릴 것이냐 이거예요.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 돌아가서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 앞에 담판해 봐요. 오늘 문 아무개가 한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면 여러분 가정에서부터 혁명의 다짐을 해야 되겠어요, 아내와 남편이 칼을 꽂고 하늘나라를 완성시킬 수 있는 정의의 정규군이 되자고. 어때요?
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시간 있는 대로 교육합니다. 밤 열두 시가 넘고 한 시가 넘더라도 잘 수 없어요. 흑인이든 백인이든 오색인종을 넘어서 교육하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사람들이 세계에서 몰려든다구요.
자,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이 통일교회도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통일교회를 이제 대한민국 자체가 지지하고 일본 자체가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지지 안 하면 일본 자체가 불원한 장래에 지지할 거예요. 미국이 지지할 것이고, 독일이 지금 나 때문에 공업계에 야단이 벌어졌어요. '너희들만 못해서 내가 손댄 줄 알아? 너희들은 이제 4년 동안이면 옥살박살나서 떨어질 거야! 이것은 내가 30년 앞을 내다보고 준비한 내 기반이었다' 하면서 독일 공장을 사는 놀음을 하니 '아이고, 레버런 문이 뭐 독일 공업계 삼켜 버렸다!' 한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계의 공업계를 섭리의 방향에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해야지요. 세계의 경제문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제삼세계가 금후에 가는 데 있어서 경제권 장악을 통일신도들이 할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방안은 내가 이미 지시해서 교육받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섭리의 완성을 하자는 겁니다. 그렇다고 기독교를 차 버리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기독교와 합해 가지고, 수많은 종교들과 합해 가지고…. 종교가 어차피 주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머리에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에도 코의 사명을 하는 종교, 입의 사명을 하는 종교, 눈의 사명을 하는 종교, 입의 사명을 하는 종교, 다르다구요. 사지백체가 다른 것처럼 말이예요.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손에 의해 가지고 신경 조직들과 같은 입장에서 작동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한 뜻의 세계로 전진할 것을 다짐하게 하는 하나의 촉진체로서, 오늘날 한국에서의 초교파운동도 필요했던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미진하지만 내일의 섭리의 완성의 길을 위해서 전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길을 위해서는 모험을 불사하고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다짐을 터전으로 해서 비약해야지요, 비약. 도약을 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희망이 없는 절망의 시대로 굴러 떨어질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도 원치 않아요.
희망의 곳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희망의 천국으로, 희망의 하늘나라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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