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애하는 동지, 그리고 사랑하는 통일신도 여러분! 본인은 오늘 여러분의 열광적 지원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본인은 서울에서 이 소식을 듣자마자 만사를 제쳐놓고 자진하여 즉각 뉴욕에 돌아왔으며, 오늘 이 역사적인 재판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본인은 무죄합니다. 본인은 아무 잘못도 저지른 바 없습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감출 것이 없습니다. 나의 생애는 공생의 노정이었습니다. 나는 재판을 두려워하지 아니할 뿐더러, 오히려 이를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법절차를 통하여 정의는 이길 것이며 참은 드러날 것이며, 나아가 이 미국정부의 부당한 핍박 때문에 고생하는 수백만의 세계 신도들에게 드디어 승리의 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미국의 사법제도에 대하여 깊은 존경과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본인은 또한 이 사건을 다룰 판사와 배심원들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미국은 그래도 온 세계에서 정의를 구현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입니다. 본인은, 나를 법에 붙인 자들과 정면에서 대결할 것입니다. 본인은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이시요, 나의 증거자이십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것이 본인이 아니고 오히려 나를 규탄하는 원수들임을 발견하실 때는 본인은 그들을 용서할 것입니다.
본인은 미국 언론의 자유에 대하여 존경과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언론은 공정한 진실을 세계 앞에 전달할 것입니다. 미국 언론을 속일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미국 언론은 오늘 이 기소가 얼마나 근거 없는 것이냐 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미국을 나의 조국과 같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는 일찌기 한국에서부터, 미국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섭리적 사명을 다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던 사람입니다.
여러해 전, 본인이 미국에 처음 왔을 때에, 나는 번화하고 화려한 뉴욕의 제 5번가에 서서 뜨거운 눈물을 쏟은 적이 있습니다. 본인은 일찍이 이 나라의 개국조상들이 사지를 헤매며 대서양을 건너 이 나라에 상륙하여, 맨 처음 이 땅을 하나님께 바쳤던 미국의 건국정신을 생각해 봤습니다. 본인은 그 위대하였던 건국정신을 잊어버리고, 퇴폐풍조 속에 시들어져 가는 미국을 보고 눈물지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날, 본인은 이 타락해 가는 미국을 어떻게 해서든지 돌려세울 것을 마음속 깊이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잘 아십니다. 그로부터 10여 성상! 본인은 자나깨나 나의 피와 땀과 영혼을 이 위대한 미국의 정신 부활을 위하여 쏟아 왔습니다.
본인은 전세계 통일신도들에게 호소하여 이 미국을 위하여 수천만 불을 기부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1972년, 우리는 미국전역에 걸쳐서, 값비싼 미국의 정신부활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드디어 1976년 9월 18일에는 워싱턴 머뉴먼트 광장에서 30만 이상이 운집하는 역사적 대회를 갖기에 이르렀습니다.
통일교회의 경우는 남들과 달리 미국에서 얻어가는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은 오히려 원조를 받는 입장이었습니다. 통일교회의 세계 신도들은 만난을 극복하며 미국의 정신운동을 희생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모두 미국을 사랑하기 때문이요, 그리고 본인이 하나님의 섭리를 놓고 볼 때, 바로 이 나라가 택함받은 선민임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인은 미국의 고소함을 당하여 법정에 출두하였습니다. 나는 미국에 나의 전부를 바친 사람입니다. 본인은 미국에서 아무것도 내가지 아니하였습니다. 나는 단돈 한푼도 잘못 쓴 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전통을 이어받아 본인은 남을 위해서 사는 희생적 삶의 길을 가르쳤습니다.
만일 이것이 죄라면, 본인은 정죄당함을 사양치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입니다.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선민을 사랑하셨고, 세계를 사랑하셨고,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는 정죄함을 받았으며, 드디어는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본인이 이 미국을 사랑하고, 세계 인류를 사랑한 그것이 죄라면, 본인도 기꺼이 나의 십자가를 질 것입니다.
오늘 본인은 자신의 영예를 위해서만 미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본인은 정부의 핍박을 받는 모든 사람, 인종차별을 받는 모든 사람, 그리고 종교적 편견의 제물이 된 모든 사람들의 대표로 미국에 왔습니다. 이것들이야말로 미국의 무서운 적입니다. 본인은 오늘 정부의 핍박과 인종차별과 종교적 편견이란 가공할 적을 앞에 놓고 투쟁을 선포하러 왔습니다. 본인은 종교의 자유와 소수민족의 권리와 억압받는 민중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마지막 한 순간까지 싸울 것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뭉칩시다. 뭉쳐서 이겨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자손들이 참다운 자유평등의 땅에서 살게 될 것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틴 루터 킹목사가 부르짖었던 '약속의 땅'입니다.
본인이 만일 백인종으로 태어나고, 내 종교가 기성종교라면 본인은 오늘 여기에 서 있지 아니할 것입니다. 내가 황인종이요, 나의 종교가 개혁을 부르짖는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본인은 여기에 지탄받아 서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국 안에 가장 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종교적 편견이요, 인종차별입니다. 하나님은 얼굴색을 놓고 따지지 아니하십니다.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삼형제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종교는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각각 다른 각도에서 비추어 본 거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늘 통일교회는 미국 안에서 종교목적으로 사용되는 재산에까지 세금을 강요당하고 있는 유일한 교회임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우리가 뉴욕 주에만 내고 있는 재산세가 800만 불이 넘습니다. 이와 같은 정부의 부당한 횡포는 우리 교회에게 가혹한 출혈을 강요합니다. 그 반면에 다른 모든 교회들은 한푼도 재산세를 내지 아니합니다. 왜 우리 통일교회만 당하여야 합니까? 그것은 단순히 우리 교회의 이름이 통일교회요, 그 창시자가 미국시민이 아닌 한국인이요, 황색인종이기 때문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은 그 유명한 연설에서 '어떤 특정한 종교단체의 기본인권이 유린되었을 때는, 그것이 그 특정한 종교단체의 고난과 아픔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곧 전미국이 당하는 아픔과 고통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만일 이 말들이 사실이라면 오늘 통일교회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종교핍박과 인종차별은 전미국의 수치요, 미국인의 굴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의 동지, 그리고 나의 신도들이여! 이 새로운 도전에 용감하게 대응합시다. 우리 이날을 대동단결의 날로 삼읍시다. 이날을 우리의 헌신의 날로 정합시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악과 불의에 대해서 타협 없이 싸울 것을 맹세합시다. 이 싸움에서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수천만 세계 인류가 우리 편이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은 미국 안에서 지탄받는 소수단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같이하실 때, 우리는 소수가 아닌 절대다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약소민족의 새날이요, 새로운 투쟁의 출발일인 것입니다. 본인은 오늘 슬프지 아니하며, 불행하다고 생각지도 아니하며, 피곤조차도 느끼지 않습니다. 본인은 이날부터 소수민족의 연합회를 창설할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감동감화하시사, 나의 투지와 우리들의 신념이 새 세계의 등대가 되게 하소서!
본인으로 하여금 전능하신 하나님께 이 거대한 싸움을 싸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불의와 싸우는 하나님의 투사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굿 모닝 에브리바디(Good morning everybody)! 벨베디아를 떠난 후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난 것이 6개월 반, 6개월 반만이군. 6개월 반 조금 넘었구만.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각자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이름을 자랑하고 싶지요? 또, 그다음에는 나의 모든 것, 사지를 다 자랑하고 싶어할 거라구요. 내 눈이 잘생기고, 코가 잘생기고, 귀가 잘생기고, 입이 잘생기고, 손이 잘생기고, 몸이 잘생기고 말이예요, 이런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못난 사람은 외형적으로 가공적인 무엇을 가해서라도 어떻게든 아름답게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자랑하고 싶은 것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랑하고 싶은 것을. 그래서 여자들은 반지를 끼어야 되고, 목걸이를 해야 되고, 그렇다구요. (웃음)
그다음에 자기를 중심삼고 범위를 넓혀 보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자랑하고 싶다, 그런 걸 원하는 거라구요. 이런 것이 좋고, 저런 것이 좋고, 뭣이 좋고, 이런 게 많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형제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구요. 나를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친척을 중심삼고, 가족을 중심삼고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소유욕이예요. 뭘 갖고 싶다는 거예요. 자기가 갖고 있는 집을 자랑하고, 차를 자랑하고, 무엇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자랑하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우리 나라, 우리 동네를 자랑 하고 싶어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그다음에는 무엇이겠느냐?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그것으로 끝납니다. 자신도 생각 못 하는 판에 집이고 친척이고 나라고 뭐고 더 이상 생각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만일에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됐다면 그 나라가 내 나라일 것입니다. 그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만 자랑하겠어요? 저 어디예요?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국경에 있는 이구아수 폭포도 자랑할 것입니다. 비교해서 자랑할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말하기를 '아, 록키산맥이 제일 좋다' 하고 자랑하는데, 히말라야 산맥은 어떻겠나요? 그렇게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큰사람일수록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나의 세계를 생각합니다. 키가 작은 사람은 암만 볼래야 못 본다구요. 조그만 사람은 이것이 이것이…. 그런다구요. (웃음) 키가 크면 어디를 가도 많이 보지요. 멀리 본다구요. 그렇게 볼 때, 인간세계에 있어서 높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높은 사람이 있다면, 큰사람이 있다면 그는 높이 서서 전체를 봐 가지고 그것을 등급으로 만들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우리들이 추구하고 우리들이 바라고 우리들이 존경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암만 훌륭한 사람이라도 인간이 사는 건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밥먹고 살고, 아내와 남편을 데리고 살고, 애기를 낳고 살고, 먹고 사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뭐가 큰사람이냐 이거예요. 높고 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위해서 살겠다는 그레잇 아메리칸(great American;위대한 미국인) 하고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는 그레잇 월드맨(great worldman;위대한 세계인)이 있다면 어떤 것이 더 위대하겠느냐? 「위대한 세계인이요」 그렇다는 거예요. 같이 살고 같은 생활을 하더라도 높고 더 큰 것을 위하고 더 큰 것을 세우려고 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대개 종합해 본다면 높은 것을 자랑한다는 거예요. 자랑은 높은 것을 한다! 그다음엔 뭐예요? 큰 것을 자랑한다! 그다음엔 넓은 것을 자랑한다! 그다음에는 깊은 것을 자랑한다! 이렇게 우리는 종합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미국에 있는 데드 밸리에 가게 되면 아무것도 없다구요. 데드 밸리라고 해서 들여다보면 어지러울 줄 알았더니 가 보니까 아무 것도 아니예요. (웃음) 그렇다고 구덩이가 더 들어간 것도 없더라구요. 평평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니더라 이거예요. (웃음) 높고 깊고 넓고, 그다음엔 크고, 그다음엔 길고, 그다음엔 오래된 것, 그렇게 된 걸 자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는 추리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작은 사람은 뭐냐? 작은 사람은 어떤 걸 좋아하느냐? 작은 사람은 작은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큰 사람은 큰 걸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게 된다면 태리타운에는 작은 사람과 큰 사람이 있는데, 작은 사람이 참 많다고 하면서, 그렇지만 위대한 사람이 있다, 여기 어빙턴 같은 사람, 어빙턴은 어떻고 어떻고…. 어빙턴은 뚱뚱하고 눈도 크고 입도 크고 그런데 키가 작지요. (웃음) 키는 작지만 말이예요, 뭘 보고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사상이, 정신이 크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미국을 중심삼고 자랑하고 싶은 게 뭐예요? 「참부모」 뭐, 뭐, 참부모? (웃음) 아메리카는 나를 미워한다구요. (웃음) 「아닙니다」 그건 무니의 말이예요. 미국에서 자랑할 게 뭐예요? 미국이 자랑하고 싶은 게 뭐예요?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아! 미국은 큰 나라니까…. 아까 카테고리에서 큰 것을 자랑한다고 했지요? 미국은 크니까 자랑스럽다고 하겠지만 미국은 싸웁니다. 서로 싸웁니다. 흑백이 싸웁니다, 그러니 푸─우…. (웃음) 엄마 아빠가 싸우고 형제끼리 싸우고 부처끼리 싸우고 그래서 가정이 파탄되고 야단이예요. 그걸 볼 때, 미국에는 큰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조그맣고 쩨쩨한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조그마한 사람」 그레잇 아메리칸 할 때, 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레잇이란 말, 그게 간단한 말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4대 성인을 역사적으로 모시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라든가 석가모니라든가 공자라든가, 혹은 마호메트라든가 그들에게 집이 있었어요? 그들에게 좋은 집이 있었어요? 그들이 동네를 갖고 살아 봤어요? 가는 데마다 욕먹고, 죽이려고 하니까 쫓겨 다니고 그랬는데 무슨 그레잇이예요? 그레잇이 아니예요.
예수 같은 양반은 '공중에 나는 새들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이랬어요. 이게 그레잇이고 그레잇 맨(great man;위대한 사람)이예요? 여러분들도 위대해요? (웃음) 보라구요. 공자 같은 양반은 이웃집 개라고 그랬다구요, 이웃집 개. 얻어먹고 다니니까 말이예요. 언제 취직해 가지고 큰일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얻어먹으며 돌아다니니까 동네 개라고 했다구요. 또, 석가 같은 양반은 그때 왕의 아들로서 나라도 있고 집도 있고 모든 것이 있었지만 그걸 다 싫어했다구요. 그걸 다 버리고 나와서 산중수도한 거예요. 산에 가서 은둔생활을 시작한 거기서부터 석가모니의 출발이 벌어진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지요? 「예」
집도 없고 나라도 없이 죽어 간 그 사람들을 지금에 와서 왜 추앙하느냐? 위대한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왜 자랑스럽게 생각하느냐? 그 그레잇이라는 정의가 과거나 지금이나 다르겠어요? 또, 미래에 달라지겠어요, 그냥 있겠어요? 「안 달라집니다」 그래 안 달라져요? 「예」 달라진다구요! 「결코 안 달라집니다」 그게 진짜 보장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안 달라진다고 아무리 했댔자 그걸 보장할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안 달라진다고 암만 그래도 보장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를 보게 되면 미국 젊은이들, '그런 사람들이 위대하기는 뭐가 위대해' 이렇게 보잖아요? 그러니 그게 어떻게 돼요? 그것도 달라질 게 아니냐.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미국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뭐? 하나님이 있으면 이렇게 됐겠느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됐지요. (웃음) 지금은 하나님이 없다구요. 누가 주인이예요? 「미디어(media;정보매체)」 굿(good)! (웃음) 여러분이 미디어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그 가운데에 살고 싶다, 그래요? 「아니요」 (웃음) 그럼 미국의 주인이 누구야? 「뱅크(bank;은행)」 뱅크와 여러분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달러도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데 말이예요. (웃음) 어떤 때는 조그맣게 됐다가 어떤 때는 커다랗게 됐다가, 컸다가 작았다가 한다구요. 여러분, 그런 주인을 원해요? 「아닙니다」
미국의 주인이 되려면 정신이 있어야 됩니다.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레잇 쏘트(great thought;위대한 사상)와 하나되는 사람이 주인이예요.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더 크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주인의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려고 할 뿐만 아니라 더 큰 것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야, 너 미국아, 이놈의 미국아! 너 어떤 사람을 주인으로 삼고 싶어?' 할 때, 이제 선생님의 말처럼 '미국 정신을 중심삼고 보다 더 확대한, 세계적인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을 주인 삼고 싶다'라고 한다면 미국은 발전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거 틀림없는 말이예요.
그럼 이 세계를 두고 볼 때, '이놈의 세계야! 못된 세계인지 좋은 세계인지 모르지만 이놈의 세계야, 너 어떠한 사람을 주인 삼고 싶어?' 하고 물어 보자구요. 우리 아가씨들은 대답하기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신랑을 얻어 날마다 사랑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할 것입니다. (웃음) 미국 여자들이 왜 강아지 새끼를 잘 끌고 다니느냐 했는데, 그것은 강아지가 잘 따라다니거든요. (웃음) 만약에 그 강아지가 말을 안 듣고 자기를 끌고 가면…. (웃음)
남자는 전부 다 활동적이예요. 남자들은 천리 길도 달리고, 달리는 말도 잡아 타고 달리고 싶어하는데, 여자들은 내 궁둥이나 보고 따라다녀라 한다구요. (웃음) 우리 엄마도 그렇다구요. '아빠, 말 타지 마, 말 타지마' 하는 거예요. 엄마 말대로 하면 도대체 뭘하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런데 나는 말 타겠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세계에서 일등가는, 강도를 잡는 형사라면 모터사이클이라도 잡아 타고 휘─익 잡아야지, 죽게 되면 어떻게 돼요. (웃음)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건 다 나쁜 거예요. 그렇지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려면 모험도 하고 다 해야 돼요.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려면 모험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 했으면 알겠어요? 「예」
자, 세계의 주인은 어떤 사람이 된다고요? 「위대한 사상을 가진 사람」 그래, 여러분들 말대로 위대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좋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공자니 석가니 마호메트니 맹자니 위대한 철인이니 위대한 과학자니 위대한 종교가니 하는 사람들의 모든 사상을 종합해 가지고 그 꼭대기에 서겠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이 세계의 모든 것의 주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고요. 그거 맞는 생각 같아요, 틀린 생각 같아요? 「맞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럴 수 있는 패,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과학자도 자랑하고, 종교가도 자랑하고, 정치가도 자랑하고, 경제인도 자랑하고, 노동자도 자랑하고, 아내도 자랑하고, 남편도 자랑하고, 아이들도 자랑하고, 다 자랑하는 것입니다, 자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미국을 버리고 따라갈래요? 그런 사람이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에 앉아 있으면 찾아갈래요? 「예」 남편이 있는데도? 「예」 여러분을 죽인다고 협박해도 갈 거예요? 「예」 엄마 아빠도 반대하고, 형제도 반대하고, 선생도 반대하고, 나라도 반대하는데도? 「예」 그럼 나보다 더 훌륭하게? (웃음) 미국 국민들의 마음이 나쁜 줄 알았더니 기질상으로 볼 때는 아주 멋진 마음도 갖고 있구만!
세계에 어디를 가더라도 히피같이 이래 가지고 이렇게 다니는 건 전부 다 미국 사람이더라구요. 철딱서니 없게 놀고 다니는 걸 보면 전부다 미국 사람이예요. (청중 한 사람을 딱 때리심. 웃음) 질서가 없고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웃는 걸 보니까 그게 맞는 말인 모양이구만. 일본 사람들이나 한국 사람들은 제발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 한다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는 나도 미국 사람이 좋다구요. 좋긴 좋은데, 그게 세계를 위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신세를 지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세계를 망치기 위해서 돌아다니느냐 이거예요. (웃음) 무엇 때문에 돌아다녀요? 휘─익 돌아다니면서 연애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 놀음 한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그 놀음 하려고 한다구요. 이거 안 되겠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여자들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옆에 가서 같이 가자고 하면 따라 들어간다구요. (웃음) '나는 당신이 좋아요. 진짜 좋아한다구요' 하며 따라간다구요. 그게 좋은 거예요? 그게 위대한 미국이예요? 그러한 일이 있더라도 '내 모양은 이렇게 철딱서니 없고 서푼짜리 가치밖에 안 되지만, 이러한 것은 세계를 망치는 일이니 안 되는 거야'라고 하면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다른 나라에 가서 교육을 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 본을 보여 주면 위대한 미국 젊은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똥개가 돼요, 똥개.
그래서 세계를 위하는 생각이 있다면 '야, 너 히피족 보기 싫다. 머리 깎아!' 하면 '예스' 하면서 머리를 깎아야 돼요. '아이구 난 싫어' 이러면 안 돼요. 나는 미국 좋아하지 않아요. 이런 나라는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세계의 몇몇 나라는 좋아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나라는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 그래요? 미국 국민이 그래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왔으니까 미국식으로 하면 될 게 아니야?' 이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미국식으로 하면 망하기 때문에 안 하는 거예요. 할 수도 있다구요. 머리를 안 깎고, 여러분들처럼 댄스도 하고, 다 할 수 있어요.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울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은 세계를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하는 것에 의해 미래의 미국이 형성되고 세계가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힘들지만 이 길을 취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은 너무 쉬운 길을 가고 있어요. 그렇게 가기를 다 싫어하는데, 왜 그렇게 가는 거예요? 롱 헤어 커트 한 가지만으로도 미래의 미국상이 이렇게 된다는 결론을 내다볼 수 있는 거예요. 세계가 다 통하면 세계가 다 좋아질 수 있습니다.
펀드레이징은 왜 해요? 세상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돈을 전부 다 자기 포켓에 몰아넣기 위해서, 도둑질해 가기 위해서 펀드레이징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난 미국 돈을 한푼도 안 쓴다구요. 미국이 통일교회 선생한테 빚을 졌으면 졌지, 내가 절대 신세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게 사실이예요? 「예」 그게 사실인지 얘기 좀 해보라구요. 얘기 좀 해봐요.
이 길을 통해서 우리는 세계를 구해야 돼요. 내가 죽어 가더라도 역사나 세계가 환영할 날이 틀림없이 올 줄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우리는 큰 것을 갖고 있습니다. 높은 것을 갖고 있습니다. 넓은 것을 갖고 있습니다. 깊은 것을 갖고 있습니다. 긴 것을 갖고 있습니다. 다 가지고 갑니다. 오랫 동안, 10년이고 20년이고 일생동안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무니가 좋다 이거예요.
그럼 이런 것을 다 지닌 무니가 한 명 생겼다 이거예요. 우리 애들이 콘사이스에 무니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길래, 그래 무니가 뭐라고 나왔더냐 했더니, 무니 이즈 팔로잉 레버런 문(Moonie is following Rev. Moon;무니는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이다)이라고 나왔다나요. (웃음)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 「예─」 거 뭐가 '예─'예요? 그 조그마한 녀석이잖아! 조그마한 녀석이 '예─' 하는 그런 말은 듣기 싫다구요. 어느누구든지 조그마한 녀석이 '예─예' 하는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오! 그렇습니다」 너도 역시 그렇구만. 예예예…. (웃음) 그 말은 대답할 때 해, 이 녀석아! 작지만 실제 마음은 큰 사람이라고 할 때 그렇게 대답하라구 (웃음)
이 무니야, 이 쌍것들아! 너희들이 없었으면 내가 미국에도 안 왔을거라. 뭘 믿고 찾아왔겠나? 이놈의 자식들아! 「댕큐 파더(Thank you Father;아버님 감사합니다)」 뭐가 댕큐 파더야? (웃음) 댕큐 파더 하려면, 사자 새끼면 사자 새끼가 되어 가지고 댕큐 파더 해야지. 여러분들은 호랑이 새끼예요, 고양이 새끼예요? 뭐예요? 어─흥! (호랑이 울음을 흉내내심. 웃음)
무니가 뭐예요? 무니가 뭐하는 사람이예요? 여러분들 무니가 된 걸 얼마나 후회했어요? 후회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 봐요? 후회 다 했을 거라구요. 후회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 어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얘기하면 내가 다 용서해 줄께요. (웃음) 기분 좋잖아요. 얘기해 버리면 얼마나 시원하고 그래요. 우리 마음을 움찔하게 하는 것을 다집어 던지면 기분이 좋지요. 나는 여러분의 마음이 복잡한 걸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자,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그런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이 방에 있는 사람은 솔직이 얘기해요. 자기가 잘 알잖아요. 자기를 왜 속여요? 양심을 왜 속이느냐 말이예요. 손들어 할 때 솔직이 손들어야지요. 자, 한번 손들어 봐요. (웃음) 손 안 든 사람은 솔직해야 돼요. 손 안 든 사람은 사기꾼이예요. (웃음) 나도 그런데요. 나도 손든다구요. (박수. 웃음)
세상이 있으니까 그렇지, 세상만 없다면 난 이 길을 관두었다 이거예요. 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여러분들은 세계고 뭣이고 '푸─푸─푸' 하면서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푸─푸─푸' 하면서 '나는 세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것 때문에 세계가 망할까봐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그것이 없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다른 게 그거예요. 여러분들 생각은 전부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번에…. 내 개인적으로 보게 되면 법정투쟁을 하기 싫다구요. 내가 안 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구요. 그러나 내가 안 오면 미국이 몰립니다. 자유세계가 몰리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세계와 싸우고, 내가 희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위해 싸우는 거예요. 그것이 정의예요. 옳은 일이라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을 그레잇 맨이라는 거예요. 「에이 맨(A man)입니다」 지금은 에이 맨이 아니예요. 나중에예요. 미국 너는 미국 자체를 생각하지만 난 세계를 위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귀찮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아이구 나는 신학교에 안 갈래. 신학교에 안 가고 딴 거 했으면 좋겠어'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러면 '신학교에 가, 가'하면서 보내는 거예요. 네가 싫다고 하지만, 네가 거기에 감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고, 거기에서 한 포인트만 갖더라도 너는 위대한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나는 이것을 하고 싶은데 하고 불평하면 그것은 작은 거예요. 미국에 제한된 것이요. 자기에 관한 것이지 세계와는 관계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자기 문제라도 세계의 사상을 가지고 하면 그가 한 일도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위대한 일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를 위해서 공부한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면 그 일을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 일은 세계와 통한다는 거예요. 그 일은 세계의 일이다 이거예요.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미국에서 살더라도 미국을 위해서 살고,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세계를 위해 한다고 생각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카프(CARP)를 중심삼고 공산당하고 싸워라! 누구를 위해서 싸우느냐? 미국을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공산당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게 세계적이예요. '그거 싫어! 아이구 공산주의와 싸우는 걸 좋아하지 않아. 싸우는 것이 뭐가 좋으냐?' 이거예요? 그러나 세계를 위해 싸워야 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카프가 통일교회를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이상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지금은 세계에서 반대받지만 미래의 세계에서는 환영받는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또, 그다음에 '아이구 세계를 위해서 카프를 보냈으면 그만이지 이게 또 뭐야?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 교회)를 하라니, 아이구 망했다. 오션 처치를 하라고 하니 망했다! 망했다! 이게 뭐야, 아이구…' 한다구요. 피싱(fishing;낚시질)하면 누가 좋아하나요? 피싱을 누가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신학생들이 생각하기를 '오션 처치가 뭐야? 신학교 졸업하면 나는 잉글랜드에서 성직자가 되고 교회를 지도할 사람인데, 아이구 바다가 뭐야?' 한다구요. 그런 신학자들은 아메리카의 목사는 될지언정 대양을 넘어서 배를 타고 가면서 하나님을 위해 예배드릴 수 있는 그런 지도자는 못 된다 이거예요.
오션 처치를 싫어하는 교회 책임자하고 오션 처치든 뭣이든 더 큰 사상을 가지고 하겠다는 교회 책임자하고 누가 더 위대해요? 오션 처치 싫어하는 책임자가 더 위대해요? 「아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오션 처치를 하는 사람이 더 위대합니다」 나는 모르겠는데, 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내가 보내 본 거예요.
보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남는 게 뭐예요? 하버드대학을 나오고 예일대학을 나와도 전부 다 통일교회의 말과 이상을 들어 보니 좋거든요. 그런데 '아이구, 나는 펀드레이징 싫다! 카프활동 싫다! 오션 처치 싫다!'고 한다는 거예요. 나는 너희들을 그들보다 더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박수)
그런데 통일교회 이 패들은 말이예요, '아이구 펀드레이징하기 싫다. 오션 처치 그만두고 싶다. 뭐 카프 그만두고 학교로 다시 가고 싶다'고 하는 똥개 새끼들이 많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졸장부예요, 위대한 사람이예요? 「졸장부입니다」 그런 요구를 할 때 '아! 그거 좋은 생각이다' 이러면서 들어 주는 선생님이 되어야 되겠어요, '안 된다' 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되겠어요? 「안 된다고 해야 됩니다」 이렇게 '노' 해 놓고도 뒤에 가서는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지요? (웃음) 그러니 가 보라구요. 10년 후에는 그들보다 얼마나 달라질 것이냐? 내가 5년 이내에 그들 이상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핍박의 길을 걸어왔지만 이런 위대한 사상을 따라나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나는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싶지 않고, 소문 내고 싶지 않은데도, 레버런 문이 왔다 하면 왜 야단하는 거예요? 왜 그렇게 야단하고 그래요? 미국에서도 엊그제 말이예요, 재판정에서 스물 두건이나 사건을 다루고 있었는데, 거기에 나보다도 별의별 죄를 지은 사람 들도 많은데, 죄도 없는 이 사람이 가면 왜 그렇게 야단이예요? 또, 동경에 내리면 신문사라든가 전부 다 야단인데, 왜 이렇게 야단하는 거예요? 「위대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웃음) 위대한 사상도 좋지만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행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죽여 가지고 형무소나 사형장에 가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일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열 번이라도 용서해 주고 남을 수 있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여기에도 말이예요, 여기에도 통일교회 몰랐으면 살인하고 감옥소에 갈 사람이 한 사람만 되겠어요? 이 미국 통일교회 식구 중에서 통일교회를 몰랐으면 말이예요, 이 미국 젊은이 가운데서 살인하는 사람이 없겠어요? 별의별 짓을 다 할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다 왔을 거예요.
그러니 내가 이렇게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공헌했는데, 그런 것을 보더라도 어떤 하나의 사건이 있다면 그것을 용서해 줄 만하지 않으냐 말이예요. 11만 얼마를 탈세했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수천만 불, 백 개 나라에 수십만 불씩 예금할 수 있는 돈을 갖다 쓰는데, 그것은 왜 아무 소리 안 해요? 내가 그런 생각이 있으면 백 개 나라의 은행에 수십만불씩 전부 다 예금해 놓지, 왜 이 미국에 돈을 갖다 쓰겠어요? 이걸 모르고 반대나 하고 말이예요.
백 개 나라의 은행에 예금해 두지 말이예요, 왜 미국에 갖다 쓰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미래를 위해서예요. 미국이 미래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을 알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돈을 가치 있게 쓰는 거예요. 이 나라가 그만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이 나라에 쓰는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쓰는 것이지 나 때문에, 현실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그런 저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나아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 아프리카에서 이 돈을 썼댔자 그 아프리카에 잠재력이 있어요? 미국에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쓰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입니다.
돈을 쓰려면 그렇게 써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돈을 쓰는 것은 미국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바른 일이라고 생각하고 쓰는 것입니다. 미국은 나한테 많은 빛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에게 빚들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정에서 어디 해봐라. 하고픈 대로 해봐라' 하는 거예요. 나는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쇠고랑을 차도 나는 승리한 사람입니다. 어디 가서 죽더라도 나는 승리한 사람입니다.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박수)
자, 그러면 무니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은 누구냐? 이게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무니와 레버런 문.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라는 말은 참 놀라운 말입니다, 유니피케이션 처치라는 말은. 유─니─피─ 케─이─션 처─치,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위대한 말입니다. 그래, 이게 진짜 통일교회예요? 「예」 수백 교회 가운데 오직 하나의 교회예요.
여러분은 그 이름에 부끄러움을 나타내는 모습을 갖지 말라 이거예요. 부끄러운 모습을 나타내지 말라 이겁니다. 나는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이 이름 앞에 부끄러운, 머리 숙이는 사람이 아니라 이름을 지배하는 책임자가 되겠다고 언제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선두에 서서 피땀을 흘리며 개척하여 교회를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오션 처치(ocean church)도 내가 만들었고, 카프도 내가 만들었고, 싸움도 내가 시켰고, 공산당과의 싸움도 내가 하는 것입니다. 기계공장도 내가 만든 거예요. 독일에 가 가지고 공장을 사서 세계적인 미래의 계획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고문이 들어와 가지고 말이예요, 미국에 35개의 회사가 있다고 하니까 '아!' 하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누가 만든 거예요? 「선생님」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뉴욕 타임즈와 싸우는 것도 레버런 문밖에 없고, 워싱턴 포스트하고 싸우는 것도 미국에서 나밖에 없다구요. 공산당하고 싸우는 것도 나밖에 없다구요. 내가 월급을 받나요, 돈을 대주나요? 「대줍니다」
세계적인 학자들, 제멋대로 노는 세계적인 학자들을 10년 동안 투자해서 학자들을 하나로 모은 거예요. 또, 신학자들을 만나서 지금 얼마나 야단이예요? 금년만 해도 우리 원리를 들은 교수가 천 명 가까이 돼요. (박수) 그들은 그저 좋은 차 타고, 좋은 것 먹고, 좋은 집에서 살려고 하는데 이 방대한 돈을 누가 쓰느냐? 내가 어디 히말라야산이나 알프스 산정에 가 있어도 말이예요, '아이구, 돈! 돈!' 한다구요. 알프스산 꼭대기에 앉아 있어도 나에게 돈을 왜 안 대주느냐고 하면서 돈 달라는 거예요. 나를 데려다가 월급을 주고 먹여 줘야 될 텐데 말이예요. (웃음)
여기 책임자들이 시퍼렇게 다 있는데, 남자들, 미국 젊은이들이 미국에 있으니 그들과 의논해야 될 텐데 하필 동양 사람, 욕먹는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왜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돈이 어디서 나와요? 내가 조폐공장을 가지고 있어요? (웃음)
은행에서 10만 불을 얻으려면 몇 개월이 걸리는데, 이번 과학자대회만 해도 2백 얼마예요? 240만 불? 250만 불 가까이 드는 거예요. 가미야마도 못 하겠다고 뗑깡부리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러고 있다구요. 은행에서 250만 불을 빌려 와야 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빌리는 데 6개월이 걸린다구요. 가미야마도 도깨비처럼 나타나 가지고 '250만 불 대줘야 되겠소' 하면서 자기는 모르겠다는 거예요. '나 동전 한푼 없으니 이거 큰일났습니다. 선생님이 책임지셔야 되겠습니다. 닥터 더스트, 누구 누구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가미야마의 입장이 더 어렵겠어요, 선생님의 입장이 더 어렵겠어요? 세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말이예요. 「선생님의 입장요」 그런데 왜 그래요? 문제 있는 것은 차 버리고 쫓아 버리고 말이예요, 그것들을 모조리 일본도(日本刀)로 모가지 잘라 버리지, 왜 가만히 놓아두느냐? 동서남북을 다 살려주려니 할 수 없다구요. 종교 지도자로서 일대에 한 일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위대한 일을 한 것 같다구. 이 집을 사는 데도 말이예요, 뭐 '벨베디아, 이스트 가든…. 아 레버런 문은 백만장자, 억만장자다' 뭐니 해 가지고 야단들 하는 거예요. 그래, 이것을 미국 돈으로 샀어요? 「아닙니다」
또, 일본 사람들이 돈벌도록 그 모든 회사를 누가 다 만들었어요? 내가 전부 다 가르친 거예요. 구보끼, 또 누구 후루다도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 미국을 위해서 돈 못 대겠습니다' 하는데, 그걸 자기가 하는 거예요? 여기 뭐 닥터 더스트, 전부 다 가미야마를 통해서 신세진다고 하는데, 그것을 여러분이 한 거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또, 구라파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이번에 공장도 사고 호텔도 사고 뭐 별의별 것, 자동차도 사고 다 샀어요. 내가 다 했다구요. 다 내가 기반 닦았어요. 가 보고 싶지요? 「예」
자, 이거 종교 지도자 일생이 잡화장수처럼 말이예요. 그래서 종교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레버런 문 자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자기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여러분은 미국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왜 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내가 죽더라도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세계가 남아 있는 한.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를 자랑할 만해요? 「예」 여러분들 튜나잡이 챔피언이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알아요? 「예」 튜나잡이에 대해서 세미나 한다고 하면 큰 배를 가진 사람들은 그저 몰려을 거예요. 그거 전부 다 내가 가르쳐 주고 내가 다 교육시켰는데, 수산청에서는 요즘에 와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듣고 보니 선생님이 벌써 다 훈련시킨 놀음을 말하고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의 길을 모든 사람들이 뒤따르는 거예요.
내가 요즘에 배를 하나 만들었는데 말이예요, 해양 경비대들이 이 배를 대량 주문하고 싶다고 나한테 문의해 오는 거예요. '미국이 처량하구만! 레버런 문이 만든 배를 사 가려고 해, 그렇게 고자세의 미국이!' 그랬어요. 수상 경비정으로 사용하겠다는 거예요.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레버런 문이 만든 배를 사 가겠다는 거예요. 그거 참 잘했구만! (박수)
이런 것으로 볼 때 자랑하자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자랑하자 할 때, 종교인으로서 레버런 문을 자랑할 만하지 않으냐? 종교의 역사로 볼 때 그 레버런 문 자랑할 만하지 않으냐 이거예요. 정말 그래요? 「예」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웃음) 그러면 내가 말이예요, 다닐 때도 거만하게 이렇게 다녀야지요, '여봐라, 나 간다!' 하며.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런데 이게 뭐예요? 밤잠도 안 자고 점심도 안 먹고 말이예요, 이거 뭐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이러고 있다구요.
어머니는 자꾸 나에게 아주 뭐 교육을 해요. '다리가 아프다. 뭐 어떻다. 아이고, 열두 시가 넘었다. 아이고, 나이도 많은데 고단하게 이러다가 큰일나는데 나 혼자 외롭게 되면 어떻게 하나?' 이렇게 여러 가지로 옆에서 자꾸 교육을 하고 있어요. (웃음)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박수) 나는 말이예요, 그저 시간만 있으면 열심히 계획 하느라 식사시간이 30분이나 2시간 정도 늦는 것은 보통이고, 저녁도 안먹고 말이예요, 잠자는 것도…. 11시에 올라갔다 1시까지 식구들 데리고 얘기하고 말이예요, 이런 걸 전부 지키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 나쁜 것이지요? 「아닙니다」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레버런 문으로 인상에 남을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어머니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아요. 당당합니다. 내 생각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왜? 어째서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가인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나는 이 길을 가는 것이 귀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다 그런 남편 싫어하지요? 「예」 (웃음) 세상에 그런 여자 따라다니는 남편들…. 하지만 이렇게 월권하는 남자가 있다면 어때요? 어느 게 더 위대해요? 여자 따라가는 것하고 여자고 무엇이고 큰일을 따라가는 것중에 어느 것이 더 위대해요? 「큰일 따라가는 사람요」 알긴 아누만.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손들게 돼 있다구요. 미국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게 달라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전부 울고불고 야단하더라도 '킥' 하고 세계를 위해…. (웃음)
보통 미국 여자 같으면 '이놈의 자식, 너 같은 것하고는 이혼하겠다. 딴 사람과 살겠다'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이 가겠다면 도와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가 눈물 흘리면서 '가지 마오' 하면…. 거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남자들? 「맞습니다」 여자들은 그 길이 옳은 길이예요, 틀린 길이예요? 「옳은 길입니다」 나쁜 길이야! 「옳은 길입니다!」 그레(gray)가 아니고 그레이트(great).
자,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느냐? 가만 보니까 약혼축복을 해 놓아서 궁둥이가 다 땅에 붙었어요. 이러고 있어요. 요금을 못 쓴다구요. (웃음) 이것이 우리 위대한 통일교회 부부들이 취할 수 있는, 위대한 통일교회의 약혼자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이냐? 이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행동이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제 앞으로 무엇을 두고 자랑할 거예요? 약혼하고 3년이고 5년이고 세계를 위해서 서로 만나 가지고 극복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보게 되면, 그 부모들도 보게 되면…. 미국 사람들은 약혼했다 하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거예요. 오기 전부터…. 그런데 호텔에서 만나 가지고는 말이예요, 아내 될 사람이 그 남편 될 사람에게 '굿 바이' 하고 쓱 가는 것을 그 부모들이 볼 때…. (행동을 해 보이심) (웃음) 이럴 수 있는 태도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세상 같으면 벌써 키스하고 뭐 이럴 텐데 악수도 안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 놓고 하나는 북쪽으로 하나는 남쪽으로 가더라도 신랑 어디 가서 바람 안 피워요. 어디 가서 다른 여자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순진하고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걱정도 안 하고, 돌아보지도 않고 희망에 차서 걸어가는 그 여자가 얼마나 멋지고 그 남자가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여러분이 '내가 그런 남편을 만들겠다' 해서 일생 동안 노력한다 해서 그런 남편을 만들 수 있어요? 「있습니다」 「없습니다」 (웃음) 무엇이 만들었어요? 이 유니피케이션 처치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리와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이런 것 생각할 때, 통일교회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나는 남편은 좋고 아내는 좋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싫어!' 이런 사람은 강도예요, 이런 강도 같은 녀석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내가 용서해 줄께요. (웃음) 그래. 그래. 그런 거예요. 그런 거예요. 이제는 알았어요? 「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약혼한 남자와 여자로서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그랬지요.
이제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떡 서서 볼 때, 세계에 부처가 많이 있는데, 약혼한 부처로부터 사는 부처가 많은데 그 가운데서 훌륭한 부처를 표창하려고 고르는데, 미국 천지에 널려 있는 그냥 약혼한 부처와 통일교회에서 약혼한 부처를 볼 때에, 몇백만 대의 일의 자리에 우리가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보다 높은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1등에서 100등까지, 1000등까지 누가 할 것 같아요? 「통일교회의…」 1000등까지에 세상 사람들은 한 쌍도 없다구요. 세상 사람은 한 쌍도 없다 이거예요. 1001등부터는 있을 것이다! 「없습니다」 왜 '노'야? 그렇지. 물론 1000등 후에도 더 있으면…. 그 마지막에는,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서양 사람이 되는 거예요. 1001번부터는 서양 사람이 되는 거지요. 「아닙니다」 (웃음) 또 '노'야? 그러면 내가 말한 가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한 것이 얼마나 위대해요?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천만 년 역사가 들지 못했던 그 일을 내가 내 어깨에 내 몸에 지고 간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나도 모르겠다구요.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내가 요전에 한국에 가서 무슨 말을 들었느냐? 저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앉으면 세계가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우리는 대한민국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세계가 다 뭐야?' 이랬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10년이 지나고 보니 그들의 말이 옳더라. 10년 후에야 깨달았다' 그런 얘기를 내가 들었다구요.
이제는 자기들이 나라만 생각 해 가지고는 살지 못하게 된 것을 알고 보니 과연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10년 전에는 레버런 문이 제일 밑창에 있더니 10년 후에는 높아졌다 이거예요. 또, 넓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길다 이거예요. 그저 핍박을 받아도 지치지 않는 거예요. 지금 60이 넘었는데 쉬지, 다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돈도 벌어 놓고 그랬는데 뭐예요, 이게?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결론지읍시다. 나는 레버런 문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아요. 나는 여러분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아요. 미국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아요. 영국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아요. 한국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는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하느냐? 역사가 자랑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역사가. 역사는 변해 가지만 변하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역사가 자랑할 수 있는 일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역사가 자랑할 수 있는 일이냐? 그다음에는 세계 인류가 자랑할 수 있는 일이냐? 통일교회라 해서 통일교회 내에서만 자랑해서는 안 돼요. 한국 사람이라고 한국 사람만 자랑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인류가 자랑해야 됩니다. 지구성에 이런 사람이 났다고 지구성이 자랑해야 되고, 온 인류가 자랑해야 됩니다. 백인 세계에서 아무리 위대 하다고 하더라도 혹인들은 싫어합니다. 유색 인종들은 싫어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하는 것이 오색 인종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이냐? 온 인류가 좋아할 수 있는 일을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인류는 남아지는 것입니다.
백인도 올라갔다 내려가고, 황인도 올라갔다 내려가고, 흑인도 올라갔다 내려가고, 이렇게 올라갔다내려갔다하지만 인류는…. (박수)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한 일과 그 사람이 지녔던 물건들은 모두 세계 박물관에 소장될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하나밖에 없게 되면 전부 다 갖다가 카피(copy;복사)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박물관에 소장할 수 있는 무엇 하나라도 갖고 있어요? 여러분 마음을 그렇게 남길 수 있으면 좋겠지요? 「예」
그런 것이 말이예요, 요만한 뭐라고 할까요? 그런 무엇이 하나 있다고 합시다. 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판서하심) 이런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의 후손이 볼 때에 기분이 좋겠어요, 어떻겠어요? 그때는 박물관이 아무리 크더라도 아무리 큰 걸작품이 많더라도 여러분 후손은 이것부터 보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다른 데로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욕심은 여러분들도 그런 것 하나라도 남길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 하니까 도둑놈 같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싫어하는 원수지요? 「아닙니다」
자, 이런 것을 볼 때에, 역사, 처량했던 그런, 여러분이 세워 보지 못했던 처량한 그것을 보고 눈물지으며 '그가 바라던 세계는 이런 세계였으니 이 세계를 위해 나도 갈 것이다' 해야 하는 거예요. 무언의 교재가 숨어 있다는걸 알아야 돼요, 천 년 만 년을 두고. 그럴 것 같아요? 「예」
좋은 학위를 주려고 하는 선생님이 있다면, 그는 자기가 학위를 주려는 학생을 언제나 박대하고, 못살게 굴고, 욕을 하고, 잡아 뜯고 해 가지고 훌륭한 학위를 주어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미국에서 일등이 되기 위해서는 2억 4천만 국민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한 번에 2억 4천만을 드르르륵 해서, 그래 가지고 대번에 일등이 되어야지, 몇천 년 걸쳐 해가지고 일등하려고 그래요? 다 와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여러분을 아무리 고생시키더라도 서운해 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다음에는 뭐냐? 세상 나라 사람, 세상 역사도 그래야 하지만, 하늘나라 사람과 하늘나라 역사 가운데 대표적으로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인간들이 다 좋다고 해야 하나님도 좋다고 하지, 세상에서 싫어하면 되나요.
그러면 그것이 뭐냐? 전체 사람이 좋아하고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대답해 봐요, 무엇이겠어요? 「참사랑요」 첫째는 거기에 쏘트(thought;생각)가 들어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을 하심) 두번째는? 「액션(action;행동)」 아니예요. 「라이프(life;생명)」 라이프 다음에, 세번째는? 트루 러브. (박수) 첫째는? 「생각」 두번째는? 「생명」 그다음은? 「참사랑」
참사랑이란 무엇이냐? 어떤 것이 참사랑이예요? 「희생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인데, 어떤 게 희생적 사랑이예요? 「인류와 세계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아내나 자기를 중심삼은 것, 내가 제일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문제, 생각문제, 생명문제….
여러분의 집이나 생각하고, 여러분 자신, 여러분 엄마 아빠 아들딸밖에 생각 못 해요. 나라 생각은 할 줄 몰라요. 이것을 넘어야 돼요. 그래야 트루 러브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그걸 넘어서 희생을 해야 돼요. 내 아내보다도 더 사랑하고, 내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고, 내 일족보다도 더 사랑하고, 내 나라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에 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사랑을 알겠어요?
여기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들 손들어 봐요. (손듬) 많군. 여러분 멋대로 살겠다고 하는 것이 참사랑이지요? '아이고 교회에 가기 싫다. 우리 둘이 살고 싶다. 교회에 갈 필요 없다' 이런 것이 참사랑이지요? 「아닙니다」 무한히 감사하면서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보다 차원 높은 것입니다. 그 공식은 변하지 않아요. 어떤 계급에도 적용돼요. 어떤 계급이라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트루 리더(true leader;참된 지도자)냐, 롱 리더(wrong leader;거짓 지도자)냐? 「트루 리더」 왜 트루 리더예요? 여러분을 희생시켜서 미국보다 더 큰 세계를 구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참다운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참된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 국민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해야 참된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대통령이 있다면, 그 대통령이 참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하늘나라의 참대통령이 되려면 세계를 희생시켜야 됩니다. 더 큰 하늘을 위해서 희생시켜야 합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세계 대통령 가운데 참된 대통령입니다. 이런 논법에 의해서 영계와 육계와 사람과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참 상속을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은 모든 일에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우리 애들에게도 그렇지만, 어머니 대해서도 어머니가 힘들어하지만 '나서라'고 하는 거예요, 무자비하게.
부부 사이를 어떻게 맞추어 가느냐 하는 게 참 힘든 거예요.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예요. 아내한테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생각하지 않고는 말할 권리가 없어요. 아들딸한테 말하는 데 있어서도 생각하지 않고는 말할 권리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자비하게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이제? 「예」 이 생각을 가지고 희생하고 가게 되면, 하나님 앞에도 통하고, 선생님 앞에도 통하고, 인류 앞에도 통하고, 역사 앞에도 통하고, 다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여자나 미남을 만났다면 아주 데리고 사랑하고 싶다 할 거예요. 그럴 때는 그를 동생같이 딸같이 생각해야 돼요. 자기 친척처럼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엄마나 아빠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야 아내로 생각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동생같이 생각하지 못하고 어머니같이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를 상대로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죄라는 거예요.
그래 원리로 보게 되면, 여자가 결혼할 단계까지 올라가려면 딸로서 사랑을 받아야지요, 그다음에는 동생으로서 사랑을 받아야지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어머니로서 사랑을 받아야지요. 이런 것을 전부 다 하고 나서 아내로서 사랑받아야 돼요. 아내로서 사랑받는 것은 나중이예요. 아내는 어머니의 분신이예요. 그렇게 해서 다 커 가지고 그가 원하고 받아들일 때 결혼이 가능한 거예요. 싫다고 하는데 결혼하나요?
약혼한 남자들, 약혼녀 만나면 어때요? 그런 생각을 해요? 여러분들 대해서 아버지같이 믿어요? 오빠같이 믿어요? 동생같이 믿어요? 그럴수 있느냐 이거예요. 동물 같은 사랑, 육체적으로 생각해요? 여러분 어때요? 동물적이예요, 이상적이예요? 「이상적입니다」 (웃으심) 서로 악수 하기도 힘들어요. 이런 얘기를 듣고도 키스(kiss)할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여러분 이제 잘 알 거예요. 선생님의 말 뜻을 잘 알 거예요. 그게 정상적이예요.
자, 우리 여자들은 또 어때요? 편지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신랑도…. 여러분, 고차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명을 걸고 참사랑으로 남편을 대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와 관계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될 때는 내 생각의 열매요, 내 희생의 열매요, 내 사랑의 열매다! 아멘. (웃음)
위대한 사랑, 희생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는 하늘나라 보좌 앞에 언제나 갈 수 있습니다. 세계 어디나 갈 수 있습니다. 어디나 통해요. 우리가 뜻을 따라 자기를 희생시키고 가겠다고 하면, 그 원칙적이고 공식적인 노정을 적용할 수 있는 그 길을 알고 그 길에 맞춰 가기만 하면 하늘 나라 앞으로 직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가정을 희생시키고, 더 큰 것을 위해 희생시켜 나가는 코스가 공식 코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한 길에 맞는 내용을 확실히 갖추어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고, 역사가 자랑하고 싶고, 인류가 자랑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자, 그 후에 남는 것은 무엇이냐? 영원한 사랑이 우리에게 남을 것이다! 아멘! 그러면 모든 일에 자신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가졌던 손수건이 있으면 그걸 갖다가 보관하고 싶지요? 그거 왜 그래요? 「참사랑」 아닙니다. 거기에는 위대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내가 가지고 있던 물건들과 이스트 가든의 이런 자리─내가 이것 전부 다 만들고 그랬는데─가 앞으로 얼마나 위대하게 되겠어요? 이게 위대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이 싫지요? 앞으로는 여기에 와서 이렇게 앉아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 밤을 새운 것을 자랑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곳임을 알아요? 그렇게 될 줄을 알아요? 「예」
내가 법정 출입도 하지만 법정의 판사라든가 검사가 잘못하면 영원히 참소받게 돼요. 그 자리에 모든 미국 백성이 와서 통곡할 때가 올 것이라고 나는 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선생님은 법정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그래야 됩니다.
레버런 문 만나 가지고 여러분이 손해보고, 역사에 있어서 마이너스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에 마이너스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미국에 플러스되고, 세계에 플러스되고, 하나님에게 플러스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레버런 문이 많이 만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내가 면목을 세우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가르쳐 준 보람을 느끼고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자, 나 하나 묻자구요. 여러분 홈 처치 좋아해요? 「예」 그래 혼자 하고 싶어요, 두 사람이 하고 싶어요? 「같이하고 싶습니다」 둘이 한꺼번에 위대해질 수 있어요? 한꺼번에 두 사람이 위대해질 수 있어요? 「예」 그래요? (웃음) 가장 위대한 것은 하나예요. 그래 둘이 갈 거예요, 혼자 갈 거예요? 「둘이 가겠습니다」 「혼자 가겠습니다」 (웃음)
그러면 쉬운 길로 가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어려운 길로 가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어려운 것입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또, 세계적인 것이 더 위대한 거예요, 국가적인 것이 더 위대한 거예요?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미국에서 일하겠어요, 아프리카에 가서 일하겠어요, 아니면 사막에 가서 일하겠어요? 어디에 가서 하겠어요? 「세계적인 것을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것을 하기 위해 사막에 가야 되겠어요, 아프리카에 가야 되겠어요? 「아프리카에 가야 됩니다. 어디든지 가야 됩니다」 사막에는 물이 없다구요. 아프리카에는 어느 곳에나 물이 있구요. 「진생업을 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은 어때요? 사막에 가야 되겠어요, 아프리카에 가야 되겠어요? 「어디든지 가야 됩니다」 또 그리고, 아프리카 중에서도 백인을 잡아죽이려고 하는 나라에 가야 되겠어요, 환영받는 나라에 가야 되겠어요? 「죽이려고 하는 나라에 가야 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그런 데에 합격시키려니 오죽해야 되겠어요? 그런 데에 합격하는 사람으로 만들려는데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어느 것을 원해요? 쉬운 길, 어려운 길? 「어려운 길요」 쉬운 길 더 좋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죽으라고 하고 고생하라고 하고, 여자들에게도 욕을 하고 일을 안 한다고 때려몰고 이러는 것이 사랑인 줄 알아야 돼요. (웃음) 그런 선생님을 쫓아내야 되겠어요, 환영해야 되겠어요? 「환영해야 됩니다」 아, 이거 죽겠는데두요? (웃음) 죽더라도 그런 길을 가게 되면 여러분 아들딸, 버린 자식을…. 내가 죽더라도 여러분에게 이런 길을 남기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언제 도망갈지 알아요?
미국 사람들은 갈 때 인사도 안 하고 그냥 갑니다. 하지만 동양 사람들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떠난다면 인사한다구요. 그런데 인사도 안 하고 훌쩍 날아가 버려요. 보라구요. 마이클 워드만 해도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했는데 가면서 얘기도 안 하고 갔어요.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내가 남기고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기 위해 마음속에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되겠다구요. 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했던 것보다도 여러분을 더 반대하더라도 갈 수 있는 사나이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나쁜 생각이예요? 「아닙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우리는 우리끼리 자랑할 수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너와 나 사이를 자랑할 수 있는 일이 이미 성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각자에게는 다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랬지요? '네 모든 것을 지고 나를 따르라' 했어요. 자기 십자가를 예수에게 맡기면 안 돼요. 자기가 소화해야 돼요.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보면 이제 우리 통일교회를 자랑할 만하고, 레버런 문을 자랑할 만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자랑할 만하고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믿을 만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간다면 미국도 살 것이고, 세계도 살 것이고, 하나님이 해방될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박수)
오늘 자녀의 날은 회수로는 22회가 되고, 만으로 하면 21주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는 부모의 날이 있고, 자녀의 날이 있고, 만물의 날이 있고, 하나님의 날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이런 날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의 종교단체로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가는 종교가 완성해야 할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자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는 자리는 하늘나라의 가정이 시작되는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 나라의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하나님의 뜻에 맞는 남자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가정의 중심이 되고, 나라의 중심이 되고, 전체의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나라가 먼저 되는 것이 아니고, 가정이 먼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 여자가 먼저 완성해야 됩니다.
그 맨(man;남자)과 우먼(woman;여자)을 생각할 때, 그것은 오늘날 여러분과 나 자신에게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완성된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는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의 사람이냐, 하늘 나라 가정의 사람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나는 틀림없는 하늘나라 사람이다, 하늘나라 가정의 사람이다' 할 수 있는 자체는 어떤 것이냐?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자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볼 때 제일 충격적인 문제, 제일 비통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이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느끼니 인간도 타락된 나로서 얼마나 비참한가를 느껴야 할 텐데, 이 땅 위에 사는 일반 사람들은 타락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비참하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습니다. 일반 종교인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이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저 타락했다고 하더라 이거예요. 일반 종교인, 기독교인들도 타락했다는 것을 믿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도 타락했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게 실감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타락됐다고 느껴요?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때 두려워하고 심각하던 아담 해와하고, 수천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타락된 오늘날 우리 후손들하고 누가 더 심각해야 되겠어요? 「아워셀브즈(ourselves;우리 자신)」 여러분이 아워셀브즈라는 말은 하지만 거 얼마나 실감해요? 타락권 내에 있는 자기 자체가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해방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문제를 중심삼고 얼마나 심각하냐 하는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 차이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차이가 얼마나 커요? 이것을 어떻게 메우느냐 하는 것이 종교가 할 일이요, 종교생활을 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해야 할 문제입니다.
역사를 통한 수많은 종교와 참다운 종교의 길을 가는 사람을 통해서 그 갭을 어떻게 메워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자리의 느낌을 느껴서 해방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느냐? 이것이 종교로서 가야 할 중요한 목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편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은 이 갭을 메우기 위해서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민족을 오랜 역사를 통해 희생의 대가로 투입해 왔습니다. 얼마나 큰 희생을 치렀겠어요? 모든 종교와 모든 나라를 투입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투입하고 있어요? 우리 타락한 인간들이 믿는다는 것은 자기가 복을 받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관념이 그래요. 복을 받기 위해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 막연하게…. 구원 받는 데는 어디서부터냐? 여기서부터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끌어 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까지 역사과정에서 벌어진 갭은 누가 책임져요?
예를 들면 말이예요, 암에 걸린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그 병에 걸린 줄을, 아픈 줄을 모르면서 자기 욕망대로,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이 캔서(cancer;암)하고 타락한 것하고 어떤 것이 더 무서운 것이냐? 이 타락은 하나님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이것을 어떻게 마음대로 빼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캔서 같은 것은 하나님 능력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아들일 수 없고, 하나님의 딸일 수 없고, 하나님의 가정일 수 없고, 하나님의 종족일 수 없고, 하늘나라의 백성일 수 없다 이거예요.
이 복귀역사에서는 어떠한 병이 났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어떠한 타락의, 악의 요소를 받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먼저는 자기라는 것, '나'라는 것이 개재됐기 때문입니다. 자기라는 것에서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생각했던 겁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들어박혀 있어요. 여러분의 모든 세포에 들어박혀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다음에는 소유욕, 내 것 만들겠다, 내 것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뭐냐? 거짓 사랑의 혈통을 받은 거예요. 원수의 피를 받았다구요. 원수의 피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체에는 사탄의 피가 들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사탄의 소유욕이 들어와 있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사탄이 들어와 있다, 자기 중심삼은 사탄이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나'라는 존재 가운데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욕심과 사탄 자체가 나를 감투 씌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이 사탄을 뽑아 내야 돼요. 사탄의 핏줄을 뽑아 내고, 사탄의 욕망을 뽑아 내고, 자기 중심적인 사탄의 요소를 빼 버려야 됩니다. 자, 이것을 무엇을 가지고 뽑아 낼 수 있느냐?
여러분은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자신들인데, 여러분의 첫사랑을 잊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세상에 무엇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대답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 사랑이고 무슨 사랑이고 말이예요, 그저 말로만 그러지 말고 사실 그것이 어떤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의 처녀 총각들은 열두 살만 돼도 별의별 짓 다 하고 이러는데 말이예요, 첫사랑이라는 것에 전부 다 매여 가지고 끌려 다니는데, 그 첫사랑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내 가운데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자, 여기 축복까지 받은 가정들 가운데서도 그런 일도 있을 거예요. 축복가정들 가운데서 첫사랑의 상대였던 사람을 축복받은 후에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예」 (웃음) 그것이 얼마나 힘든 것이냐. '예스' 하지만 생각이 그것을 넘기 힘들다구요.
여러분의 세포들이 말이예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그 힘, 사랑의 뭐라고 할까요, 줄, 타락한 사랑의 줄에 여러분이 딱 묶여 있다구요. 거기에 끌려가겠어요, 안 끌려가겠어요? 「안 끌려가겠습니다」 여러분이 그 줄에 매였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진짜 매였다고 생각한다면 마음을 놓을 수 있겠어요, 못 놓겠어요? 거기에서 자꾸 윈치(winch)로 감아 당기는데 내가 점점 끌려가서 에지(edge;가장자리)에만 가게 되면 옥살박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종교를 세우고,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하는 목적은 무엇이냐? 이것을 끊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반대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윈치로 감으면 쥐어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내가 끌려가는데 여기에서 누가 하나 잡아당겨서 뚝 끊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탄이 한번 잡아당기면 여기에서도 같이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가만히 있겠어요? 가만히 있으면 절반이 쭉 쪼개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이나 모든 것이 이 줄을 잡아당겨야 된다고 해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맞는 것 같아요? 「예」
머리에서부터 '아이고,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겠다', 통일교회로 말하면 '선생님 말씀을 따라가야 되겠다' 해서 머리가 따라가고 나면 그다음에는 '아이고, 마음이 가야 되겠다' 해서 점점 가게 되면 맨 나중에는 발까지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웃음) 머리가 이렇게 절반이 경계선에 걸쳐 있는데…. 마음이 문제예요. 여러분은 그 싸우는 것이 느껴져요? 「예」
사탄은 말이예요, 향수를 뿌리고, 뭐 별의별 단장을 다 하는 거예요. 갖은 장식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미끼를 던지는 거예요. 우리가 튜나 잡으려면 말이예요, 맛있는 것을 미끼로 해 가지고 들이밀지요? 그리고 빙빙 돌다가 탁 물게 되면 끌어당기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웃음) 자신이 없거든 그 근처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빙글빙글 돌다가는 눈도 가고…. 자기도 모르게 자꾸 돌다가는 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종교생활이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얼마나 어려워요? 「매우 어렵습니다」 죽기 직전에 가는 것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우리 통일교회 여자 남자들 말이예요, 세상에 나가 미남 미녀들을 보게 되면 어때요?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 어때요? '아, 저런 남편을 한번 얻어 보고 싶다. 저런 색시를 한번 얻어 보고 싶다' 그런 생각 나지요? 어때요? 솔직이 한번 얘기해 봐요. 그런 생각 날때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게 그렇다구요. 이게 얼마나 위험하냐 이거예요. 그런 것 느껴 봐요? 「예」
자, 여러분이 호텔방에서 혼자 자는데 세계 제일의 미남 미녀가 자기도 모르는 새에 침대 이불 안에 들어와 가지고 유혹한다면 여러분은 그때 어떻게 하겠어요? 가서 기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거 큰 사건이예요. 그런 사건이 벌어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위트 니스(witness;전도하다)」 (웃음) 위트니스하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그때는 '네가 올 줄을 알았다' 하면서 준비한 비수를 쓱 꺼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뭘하기는 뭘해요? '내가 너 그렇게 올 줄 알았다, 이 간나 같으니라구! 네 배를 째려고 준비했다' 하면서 칼을 쓱 꺼내 가지고 목덜미를 쥐고 '요놈의 간나야, 요놈의 자식아!'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볼 문제예요.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거 뭐라고 할까요, 사자보다도 더 무섭고 호랑이보다도 더 무섭고, 원수 중에 그 이상의 원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그 다음에는 무엇이냐 이거예요. 돈! 다이아몬드! 황금! 다이아몬드 큰 것을 아무도 없는 데 갖다 놓으면 갖고 싶지요? 그것 갖고 싶다고 생각하면 사탄의 낚시에 걸려요. 여러분들이 거기에 걸릴 소지들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또 뭐냐? 자기를 높이는 거예요. 전부 남을 시기하고, 남을 비판하고, 남에게 손해 보이고, '나를 높여라' 하는 것입니다. '책임자 닥터 더스트보다도 내가 더 훌륭한데, 저런 녀석이 무슨 책임자야? 내가 책임자다! *한국 책임자도 필요 없다. 일본 책임자도 필요 없다 내가 한다' 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음) 거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여러분 몸뚱이에 사탄이 앵커(anchor;닻) 같은 것을 집어 던지면, 후크(hook;갈고리) 같은 것을 집어 던지면 걸릴 것이 많지요? 「투 매니 컨디션(Too many condition;조건이 아주 많습니다)」 투 매니 컨디션이예요? 「예」
얼마나 힘들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힘이 들면, 몇만 년씩 구원섭리의 역사를 해 나오면서도 아직까지 구원 완성했다는 타이틀을 못 내걸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는 선언을 못 했겠나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사탄편에 가까워요, 하나님편에 가까워요? 「사탄편에 가깝습니다」 사탄의 요소가 많아요. 그러면 여러분은 사탄의 요소를 좋아해요? 「아니요」 그럼 무엇을 좋아해요? 「하늘 요소요」 맞다구요. 그 하늘 요소가 뭐예요? 그거와 딱 반대입니다. 하늘 요소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그 반대예요.
아까 첫사랑 얘기를 했는데, 제일의 미남 미녀보다도 제일의 추남 추녀와 첫사랑을 한다는 말이예요? 뭐예요? 대답해 봐요. 세상으로 보면 종교 믿는 사람들을 제일 하류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제일 못난 사람들이 종교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 사람들이, 사탄 세계에서는 제일 못난 사람같이 보인다 이거예요. 암만 미남이든 미녀든 인간세계 쓰레기통 놀음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만약에 자기가 얼굴이 잘난 사람, 미남 미녀들이 진짜 종교를 가지면 '이 얼굴을 어떻게 못난 얼굴로 만들 것이냐' 할 것입니다. 오로지 마음이예요. 옷도 냄새 나는 옷을 입고, 어떤 때는 미친 사람 노릇도 한단 말입니다. (웃음) 또 손톱에는 때가 끼고…. 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원수의 세계에서 살아 남고 도망 다니려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돈 가지고 '거 무니 암만 돼야 귀걸이가 이게 뭐야? 다이어몬드 몇 캐럿짜리 줄께. 목걸이가 이게 뭐야?' 이러면…. 쇠붙이, 놋쇠, 누런 쇠인데 이걸 좋다고 달고 다니느냐 하는 거예요. 세상은 자기를 중심삼고 야단하는데 욕을 먹고 천대를 받더라도….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나 하나를 놓고 말이예요. 사탄은 사탄의 후크를 던지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후크를 던진다 이거예요. 이쪽에서 한 번 던지면, 저쪽에서 한 번 던지고…. 그 후크에 걸릴 수 있는 주머니를 전부 다 만들어 놓았을 겁니다. 그런데 사탄 후크는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걸려고 하고, 하늘은 그 반대의 것을 걸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프리 섹스니 뭐니 하는데 그게 뭐예요? 그것은 무슨 포켓(poket;주머니)이예요? 「사탄의 포켓입니다」 또 요즈음 뭐 디스코 댄스니 뭐니 하고, 옛날의 트위스트인지 뭔지가 있었는데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결국에 가서 뭘하자는 거예요, 그게? 돈 모으자는 거예요, 뭐예요, 이게? 좋은 남자 걸고, 좋은 여자 걸겠다는 것 아니예요? 그것이 사탄의 뭐예요? 「사탄의 후크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걸리는 거예요. 아무리 튜나가 크다 하더라도 하나 걸리고 둘 걸리고 셋만 걸리면 꼼짝없이 걸리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것을 끊어 버려야 됩니다. 이것을 끊어 버리고 하늘나라에 걸릴 수 있는 포켓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를 사랑하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말자 이거예요. 나를 버리고 남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나의 소유가 있으면 내가 잘사는 것보다도 다른 사람을 잘살게 해야 됩니다. 정반대입니다. 여러분 개인보다도 나라가, 세계가 잘살아야 됩니다. 나 중심이 아니예요. 나는 희생해야 됩니다.
그래서 사탄 성격하고는 완전히 반대예요. '안 가겠다' 해도 하나님이 끌어당겨 가지고 나는 이리 가려고 해도 자꾸 그쪽으로 잡아당겨요. 그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은 하늘편에 끌려가려고 하고 몸뚱이는 사탄에게 끌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우리 아가씨들, '아이고! 미남과 손을 잡고 얼마나 기분이 좋아?' (웃음) 그러나 그 대신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누구의 손을 잡아야 되느냐? 80노인, 죽을 때가 된 노인의 손을 젊은 사람의 손보다도 더 좋아해야 돼요. 미남의 손보다도 더 좋아해야 돼요. (박수) 그것은 아무도 원치 않는 거예요. 내가 잘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손을 쥐면서 '미남 미녀의 손을 잡을 때보다 더 좋다, 더 좋다' 해야 돼요. 아주머니 아저씨의 손을 잡고 '더 좋다, 더 좋다' 해야 돼요. '젊은 사람의 손은 만지지 않아도 돼' 이래야 됩니다. '핸섬(handsome;잘생긴)한 남자들은 보기만 해도 되지. 만지지 않아도 좋다' 그래야 돼요.
또 백인 아가씨라면 흑인 할아버지 할머니를…. 그러면 사탄이 암만 걸려고 해도 쓱쓱 빠져 나가는 거예요. 뱀장어처럼 쓱쓱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웃음) 사탄이 암만 걸어도…. 그렇게 되면 사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괜찮아요.
선생님은 어때요? 선생님이라고 예외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레버런 문은 밀리어네어(millionaire;백만장자)다! 빌리어네어(billionaire;억만장자)다!' 합니다. (박수) 하지만 난 저금 통장이 어디에 가 있는지도 몰라요. 오늘은 좋은 양복 입었지만, 잘입고 싶은 생각 없어요. 자랑하고 다닐 생각 없다구요. 사탄세계로 보게 되면, 내가 교만할 줄도 아는 사람이예요. 빼라면 뺄 줄도 아는 사람입니다. 다 할 줄 안다구요.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해도 '당신, 날 좀 도와주소!'라고 절대 먼저 말하지 않는 거예요, '당신에게 무엇을 도와줄까?' 하지. 도움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래,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도와주느냐? 생명 문제를 도와주는 거예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예」
둘째번은 뭐냐? 사랑, 참사랑이예요. 여러분은 결혼문제를…. 여러분 동서양 사람이 결혼하는데 내가 무슨 관련이 있나 말이예요. 그 사람에게 제일 적당한 사람을 골라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볼 때는 안 좋은 것 같지만 살아 보라는 거예요. '누구는 잘 해주고 나는 왜 이렇게 못 해주나' 하지만 상통이 다 달라요. 자기 조상들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카시아 나무면 아카시아 나무, 포플러 나무면 포플러 나무, 소나무면 소나무, 종류가 같아야 접이 붙여지지요. '소나무는 사철 푸르니 나 저것하고 합하면 좋겠는데…. 아이구, 나는 잎이 떨어지는 것은 싫어' 해보라는 거예요. 옥살박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돈을 갖다 주는 것보다도, 무엇을 갖다 주는 것보다도, 더 위대한 일을 도와주는 거예요. 「아멘」 (박수)
성경에도 말이예요, 성경에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너희 집안 식구가 원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전부 다 하지 말라는 것은 뭐예요? 사탄의 후크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데…. 다른 데 있는 게 아니예요. 자기에게 다 있는 거예요. 내 속에 다 있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수련 도중에 세운 첫째 계명이 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서양 사람의 눈으로 보면 선생님이 어떻게 보여요?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입니다」 (웃음) 나는 잘생겼는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많은 여자들이 나한테 프러포즈한 것만은 사실이예요. (웃음) 혈서를 쓰는 여자가 없나, 혼자 있는 방에 벌거벗고 들어와서 강제로 타고 앉는 여자가 없나, 별의별 일을 다 겪었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을 알기 때문에…. (웃음)
그래서 제일 못나게 옷은 고물상에 가 가지고 제일 냄새 나는 것을 사입고, 점심도 안 먹고 다녔어요. 점심도 안 먹고 사는 거라구요. 세상을 보게 되면, 나갈 때는 좋은 옷으로 갈아입지 않아요? 그런데 나는 나갈 때는 제일 누더기 옷, 냄새 나는 옷으로 갈아입는 거예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말하지 않아요.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알겠어요? 그런 자리, 빈민굴 같은 데서 살고, 노동판에 가서 일하고, 나타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동무들 월사금이 없으면 내가 노동판에 가서 벌어서 만들어 주고 그랬어요. 어떤 부잣집 딸은 말이예요, 돈을 트렁크에다 넣어서 들이밀어 놓는 거예요. 다음날 그것을 알고 만나서 교육을 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오늘날의 레버런 문으로서 이 자리에 설 때까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가 하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하나님에게 인정받기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기도를 하더라도 원수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이여, 나 원수 갚아 주십시오' 하지 않아요. '그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지. '내가 그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렇게 살다 보니 하나님이 나를 도왔는지 망하지 않았어요.
세상 사람은 나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는 거예요? 나를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오는 거예요? 마음이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앉은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이고, 얼마나 위대한 자리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땅의 종교 지도자 혹은 선한 조상들이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서게 된 자리인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전에 우리 대회 할 때 말이예요, 이제 소수민족연합을 만들자고 했는데, 그것이 필요해요? 「예」 어째서? 그것 레버런 문이 출세하고, 통일교회가 잘살기 위한 거예요? 「아니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희생해서라도 불쌍한 사람들을 구해 주자는 거예요. 백인들을 내가 교육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박수)
말이 났으니…. 약소민족연합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 기금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도 되겠어요? 「만들어야 됩니다」 좋아요. 그러면 이 기금을 소수민족이 먼저 내야 되겠어요, 내가 먼저 내야 되겠어요? 「우리가 먼저 내야 됩니다」 누가 먼저 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예」 레버런 문은? 「……」 그래, 여러분은 얼마나 내겠어요? 오늘 좋은 날 우리 아예 기금 만들자구요. 「좋습니다」 얼마요? 선생님이 먼저 기금을 내겠어요. 2백 만 달러를 오늘 기금으로 책정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100분의 1은 벌어서 대야지요. 그것보다 많이 내겠어요? 「예」 백인들은 더 많이 내야 될 것 아닙니까? 「예」 폴란드 같은 나라, 체코슬로바키아 같은 나라들 전부 소수민족이예요.
여러분도 100분의 1씩 내겠어요? 「예」 1000분의 1? 「아닙니다」 얼마하겠어요? 「전부 다요」 전부고 뭐고 정해야 됩니다. 얼마를 할 것인지 정해야 돼요. 그래서 사무실도 만들고 이 운동을 전개해야 됩니다. 이것 협회에서 공식 발표해도 괜찮을 거라구요. (박수)
자, 우리가 말이예요, 사람 모아서 무엇을 하고, 돈벌어서 무엇을 하고, 권력 가져서 무엇을 할 거예요? 세계, 사탄세계를 구하기 위한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나를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그래서 무엇이 남았느냐? 남은 것 없어요. 요즈음 미국에 와서 법정에 끌려다니고 말이예요. 이 나라에서 내가 돈을 얼마나 많이 썼게? 수천만 불, 셀 수 없을 정도의 돈을 갖다 썼는데, 뭐 11만 불 탈세하기 위해서 보고 안 했다고?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지금 쓰는 돈이, 어떤 때는 하루에 7백 만불까지도 지불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뭐 몇만 불? 여러분은 그거 알기나 했어요?
우리가 돈버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 버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죽더라도 그것만은 틀림없이 지킬 겁니다. (환호. 박수) 어느때는, 내가 심하게 할 때는 어머니한테도 돈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한푼이라도 아껴 쓰라고 해요. 그렇지만 여러분 식구들을 위해서는…. 나는 옷을 못 입어도 식구들에게 옷을 사 주고 싶으면 빚을 내서라도 사 주는 겁니다. 나를 위해서는 그러지 않아요. 돈 쓰는 것도 3년 전에야 내가 허락했어요. 그전에는 못 썼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의 올가미에 걸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자, 이제는 돌아가자구요. 제목에서 상당히 멀어졌구만.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어야만이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의 가정에 있어서도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사탄이 올가미를 끌어당기고, 하나님이 끌어당기는데 그 식구가 전부 하늘 앞으로 돌아가려면 지극한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래야 개인 개인에 대해서, 다섯 식구면 다섯 식구에 대해서 사탄이 끌고 하늘이 끌어당기는데 사탄의 줄을 끊어 버리고, 사탄에게 끌려가지 않고 하늘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겠습니다」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사탄의 후크에 하나쯤 걸리게 되면 양보하겠어요? 「아닙니다」 한 사람이 걸리게 되면 그 가정은 그냥 가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의 후크에 걸리지 않고 하늘 가정이 되게 하겠어요? 「예」 말이야 쉽지요. 행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여러분들, 소위 축복받았다는 가정들, 어때요? 축복받고 낳았다는 자식들 대해서 어떻게 해요? 다르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들이 어떠한 자리에 있는지 그 부모들은 다 아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 가정같이,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아들딸은 자기 멋대로 댄스 파티에 가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도 괜찮다,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와 통할 것 같아요? 「아니요」 거 얼마나 힘들어요? 하늘의 가정을 세우기가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을 해보라구요. 그 길을 가야 돼요. 앞으로 여러분은 생애노정을 가야 됩니다.
그런데 오늘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의 책임자로서 이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어차피 이 길은 영원을 두고 가야 됩니다. 영원을 두고 가야 될 것 아니냐. (박수)
현재 통일교회만 해도 오색 인종이 모여 가지고 풍습이 다르고, 습관이 다르고, 문화와 전통이 다르고, 언어가 다릅니다. 전부 가지각색이예요. 어떤 사람은 이리 가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반대로 저리 가려고 해요. 이렇게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한 곳으로 몰아 전부 다 사탄의 올가미에 걸리지 않게끔 완전히 하늘나라 사람으로 만들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더더구나 사탄세계의 풍(風)을 맞아 가지고 별의별 습관성에 다 젖어 있어요, 습관성. 아편 주사를 맞고 말이예요, 프리 섹스 습관성을 가지고 공상하고 망상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용광로에 넣어 녹여 가지고 하나의 가다(かた;틀)로 찍어서 만들 수도 없고 말이예요. 잘못했으면 반성을 해야 할 텐데, 그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오히려 물겠다고 왕왕왕거려요.
자, 그것이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그게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런 어려운 입장인데 식구 식구간에 이간을 붙이고 동요를 일으키는 것이 얼마나 죄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식구 한 사람이 상처를 입으면 밥을 먹지 않고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워 가면서 수습할 수 있는 운동이 구석 구석에서 24시간 계속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어요? 이 환경을 수습하고 잘 처리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레버런 문의 일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없는 동안 선생님이 필요했어요? 「예」 여러분이 선생님을 그리워하듯이 여러분 식구들끼리도 그리워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르침은 이래요. 나를 그리워하는 것보다도 여러분 끼리끼리 더 그리워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박수) 거 왜? 어째서? 한 사람이라도 더 하늘 나라의 백성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데려가기 위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 모세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자기들끼리 서로를 염려했더라면 망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이와 같은 인류를 거느려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봐요. 영계에 가서 첫사랑을 잊어버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하나님대신 메시아를 보내신 거예요. 자기의 옛날 첫사랑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한 거예요. 대표의 자리에 선 그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자기 집안보다도,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누구보다도 그를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편의 갈고리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없는 것입니다. 나는 없다 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하나 물어 보자구요. 축복받은 가정들, 하나님 앞에 가서 말이예요, '나는 하나님보다도 더 사랑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남편을 데리고 왔습니다'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보다도 남편과 우리 식구를 위해 죽을 길을 다 가면서 이 자리까지 찾아왔습니다'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가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왔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당신의 사랑을 받으려면 여자와 남자가 하나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찾기 위해서 이렇게 둘이 하나되었습니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부부는 하늘나라에 가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둘이 하나되어 나온 것은 당신을 만나 가지고 축복을 받기 위해서, 복을 받기 위해입니다' 하는 부부는 끽!
자,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 노릇을 하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습니다」 수천 년, 수만 년 역사를 연장해 가면서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 어째서 이 세상을 천국 만들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뭐냐?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여러분끼리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하여 하나님 앞에 찾아오는 무리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가 있으면 하나님의 여자로 알고, 어머니 하나님으로 알고, 그런 남자가 있으면 아버지 하나님으로 알고, 그다음 형제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랑 운동을 더 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그렇게 살아 가지고 수천 명을 데리고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너는 내 아들이다' 하시는 거예요. 얼마만한 무리를 이끌고 오느냐 하는 차이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서 등급이, 높고 낮은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어요. 하나님은 형제를 사랑하고 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오기를 기도하고 뭐 어떻게 하고…. 선생님 오기를 기도했어요? 「예」 그래, 기도하고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올 때 혼자 오라고 했어요, 세계 사람을 데리고 오라고 했어요? 전자예요, 후자예요? 「후자입니다」 전자지요? 「아닙니다」 그러면 미국에 세계의 오색 인종을 전부 다 몰고 오는 것을 좋아해요? 「예」
그러면 여러분 혼자 먹던 것을 열 사람, 백 사람이 나누어 먹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찬성해요? 「예」 또, 혼자 자던 방에서 열 사람이 함께 자야 돼요. 그래도 찬성해요? 「예」 열 사람이 사는데 좋은 옷은 한 벌밖에 없어요. 그 옷을 내가 입고 외출하려고 할 때 그걸 벗어 달라면 벗어 줘야 될 텐데 그래도 좋아요? 「예」 그래요? 「예」 세상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무니들은 정신이 나가서 그렇지. 또, 밥은 누가 해요? 손님으로 온 사람들을 시킬 거예요, 여러분이 할 거예요? 「저희들이 할 것입니다」 온 사람들은 손님이고, 여러분은 주인입니다. 한 번, 두 번은 하겠지요. 몇 년 동안 할까요? 몇 년까지 할 수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영리하고 계산이 빠르지요? 「예」 그렇지요! 「예」
그러니 미국 사람들 천국가기가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솔직이 한번 얘기해 봅시다. 여러분, 레버런 문 몰랐던 것이 행복해요, 알게 된 것이 행복해요? 「알게 된 것이 행복합니다」 여기 몇 명만 행복하다고 대답하고 나머지 대다수는 대답 안 했어요. (웃음) 행복하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지지리 못났는데, 대답 안 하고 '어험' 하고 있는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이예요.
나, 레버런 문 자신도 하나님 뜻을 붙든 것이 호랑이 꼬리 붙든 것 같고, 사자 꼬리를 붙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행복하다면 나보다 낫게? (웃음) 뒹굴더라도 놓을 수 없고, 똥을 싸도 놓을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여러분 행복해요? 진짜 행복해요? 「예」 그렇지만 진짜 통일교인이 못 됐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됩니다. (웃음) 그러니까 브레인 워쉬(brainwash;세뇌)되었다고 하지요. (웃음)
오늘이 말이예요, 오늘이 역사적인 자녀의 날입니다. 무엇이 역사적인 자녀의 날이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늘나라는 하나님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중매자가 필요한데, 그 중매자 일을 누가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종이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은 종이 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아들딸이 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아들딸이요」 하늘나라를 이루려는 것이 전체, 사방에서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이 완전히 통일적으로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통일교인들은 말이예요, 책임자를 대해서는 전부 다 충성하려고 하고, 그 책임자들은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명령을 하더라도 좋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형제들이 지시하고 원하는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닥터 더스트만 따라가서는 안 돼요. 먼저 여러분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닥터 더스트를 따라가야 됩니다. 원리로 보더라도 그래야 맞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후에야 여기에 하늘 주권자가 정해지는 거예요. 닥터 더스트가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 그 닥터 더스트는 가짜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성경에도 보면 말이예요, 화목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어요. 화목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했어요. 명령을 잘 따르는 사람이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식구들과 화목해야 됩니다. 여러분끼리 사랑하는 것은 세계를 사랑하는 것의 축소체입니다. 어떤 식구 한 사람을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거기에 화목되면 그 사람은 높은 천국에 가고, 앞으로 그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축복가정들은 말이예요, 자기들 둘이만 화목해서는 안 돼요. 축복가정들이 모든 가정들을 화목하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들 둘만 잘살겠다 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주위의 모든 가정들이 못살 때는 그들을 거느리고 같이 못살고, 같이 동정하고, 같이 격려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나라의 가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통일교회 가인 아벨 사상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무조건 아벨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예요. 아벨은 가인을 구해 줘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가인하고 하나돼야 어머니한테 가는 거예요. 책임자하고 하나되지 못했어도 여러분끼리 하나되어 있으면 그 자리에는 책임자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데는 언제나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말은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혼자 기도하는 것보다도 두세 사람 모아 가지고 기도하게 되면…. 여러분이 살을 베어 피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 동지가 있어요?
오늘부터는 지금까지의 책임자 위주한 생각을 버리고 식구 위주한 사상을 가져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가정에 주인이 있으면, 그 주인은 가정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식구를 위주로 하는 관(觀)을 세워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가정천국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선생님을 위주로 하던 것을 통일교회 여러분을 위주로 하여 집중적으로 사랑의 무리를 횡적으로 엮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환경 천국이 이룩됩니다. 종적으로 먼저 해 가지고는 안 돼요. 종적으로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부모님을 사랑해야 되고, 부모님을 사랑하듯이 세계 만민을 사랑해야 됩니다. 세계 만민과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옆에 있는 두 사람에게서 발냄새가 나고, 입냄새가 나고, 몸냄새가 나는 싫은 환경을 소화해야 합니다. 발을 씻겨 주라구요. 옷이 없으면 자기 옷을 갖다 입히라구요. (박수)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여러분끼리 사랑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거예요.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여러분끼리 부모님 이상 사랑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이겁니다. 36가정도 그렇고, 선배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좋아하고 선생님 가정은 사랑한다고 하면서, 식구를 사랑하지 못하고 전체를 사랑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물론 천국가는 길에서는 지도자를 따라가야 돼요. 거기에서는 종적 관계가 필요하지만, 천국에 사는 데는 횡적 사랑의 기대가 없어서는 안 돼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나안 복귀노정에 있어서 따라갈 때는 지도자를 따라가야 되겠지만, 살 때는 형제를 사랑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은 그럴 때라는 거예요. 정착의 때라구요. 그래서 제 2회 3차 7년노정 기간은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던 때와 달라요. 사는 때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박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과 같이 선생님과 같이 여러분의 형제를 사랑하는 때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사는 것이요, 선생님과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역사적인 자녀의 날이다' 하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박수)
축복받지 않은 식구들은 먼저 축복받지 않은 식구들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춘하추동 사방의 열 두 사람의 마음을 맞춰라 이거예요. 그게 석 달씩이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영계에도 열두 보좌가 있습니다. 열두 진주문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선생님과 하나될 생각 하지 말고, 책임자와 하나될 생각 하지 말고, 열두 사람과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라구요.
예수님도 열두 사람, 열두 제자와 마음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제자가 생겨났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던 것입니다. 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면서 하는 말이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이거였어요. 섬기는 법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뒤넘이침으로 말미암아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열두 사람이 전부 다 중앙으로 보내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점점 가운데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세상을 보면 세 층이 있어요. 자기 멋대로 결혼한 패, 그다음에는 사랑 관계는 맺었지만 아직 결혼하지 못한 패, 그다음에 처녀 총각이 있습니다. 아담이 자기 마음대로 결혼해서 타락했지요? 예수는 약혼 단계예요. 신부 찾으러 온다 했습니다, 재림시대에.
이와 같이 세 층, 이런 시대에 하나, 요런 시대에 하나, 저런 시대에 하나로 되어 있기 때문에 36명의 마음을 맞출 수 있어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통일교회는 36가정을 세계적 대표로 세웠던 겁니다. 36가정 전부가 서로서로 하나되라 이거예요. 그래야 떨어진 사람들이, 3시대에 떨어진 사람들이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다 가는 거예요. 다 이렇게 가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36가정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해 운동해 온 것입니다. 36가정의 마음을 맞추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 왔다구요. 무엇이 좀 있으면 다 해주려고 한 거예요. 집도 사 주고, 시집 장가 다 보내 주고 전부 다 해주려고 했어요.
요전에 미국 올 때도 내가 전부 다 사러 다녔어요. 카페트 사러 다니고 의자 사러 다니고 직접 다닌 거예요. 여기 어떤 식구들 말하기를 '아, 36가정 대단하구만! 선생님도 꼼짝못하고 저렇게 돌아다니니 말이야. 36가정이 뭔데 저래?' 이랬다구요. (웃음) 내가 36가정에게 '너 나 하는 대로 해' 할 때 싫어하면 안 된다구요. 박보희에게 발길로 차서 아프리카로 가라고 해도 불평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웃음. 박수)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 마음 하나 못 맞추고, 선생님 마음 하나 못 맞춰요? 욕을 하든 발로 밟고 때리든 그 마음을 다 맞출 수 있어야 됩니다.
릴레이 할 때, 봉 있지요? 그 봉을 서른 여섯 사람이 전부 다 나에게 주는 거예요.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나 하나를 중심삼고 서른 여섯 단계예요. 이것을 여기에서 받고, 또 여기에 와서 받고, 또 여기에 와서 받고, 내가 이렇게 이동해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36가정이 필요없다' 할지 모르지만, 36가정이 없으면 안 됩니다. 36사람을 패스해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은 등뼈와 마찬가지입니다. 선배가정들은 전부 다 등뼈이고, 신경이 다 달려 있다구요.
예수님은 말이예요, 열둘을 중심삼고,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셋이 통합해야 됩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춘하추동 한바퀴 빙 돌아 가지고 여기 와서부터는 이제 반대로 도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이렇게 돌아야 할 것이 이렇게 돌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계에 가게 되면 열두 진주문 가운데서 한 문으로만 왕래 하겠어요, 열두 진주문으로 다 마음대로 왕래하겠어요? 「열두 진주문으로 왕래할래요」 한 문으로만 들어가면 하늘나라 궁전에 가 있더라도 한 구역밖에 못 가는 거예요. 서쪽 남쪽 북쪽은 못 가는 거예요. 들어갔더라도 나와야 됩니다. 도로 나와야 된다구요. 사방에 문이 있으면 어디로든지 갈 수 있어야 돼요. 가고 싶은 데 마음대로 갈 수 있어야 됩니다.
몇 사람의 마음을 맞출 줄 알아야 된다구요? 몇 사람을 패스해야 된다구요? 「서른 여섯 사람이요」 서른 여섯 사람! 이렇게 해서 천국에 가면 지옥에도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여러분, 영계에서 제한받는 사람이 되겠어요, 자유천지에 해방된 사람이 되겠어요? 「해방된 사람이요」 여러분의 옆에 있는 사람을 '아, 이 사람이 하늘나라 톨게이트(tollgate;문)의 어떤 사람이다. 파수꾼이다' 하면서 그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 문을 통과해야 되는데 네가 문지기로구나. 너를 녹여 가지고, 너를 감동시켜 가지고 내가 들어갈 때 안내하게 만들겠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백인하고 흑인하고는 남과 북이예요. 그런데 거기에는 중앙이 없어요. 중앙만 생기면 다 사는 거예요. 중앙이 없으니까 야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부터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형제끼리 하나되는 거예요. 형제를 선생님같이, 하나님같이 모시게 되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선생님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하겠어요? 「예」 가나안 복귀노정에서는 따라가야 되지만, 이제는 정착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끼리 하나 되어야 할 때입니다. 서로서로 사랑해라 이거예요. 서로 사랑하면 복받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생활을 시작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없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듯이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보고 싶어하고 사랑하면 천국이 이룩될 것입니다.
밤이면 내가 어머니 노릇 해야 되겠다고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될 것이라고 해보라구요. 나를 위하는 것보다 형제를 더 위해야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형제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소유를 주장하는 것보다 형제의 소유를 주장해야 됩니다. 이렇게 나 자신을 중심삼는 것보다 형제를 중심삼아야 사탄세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탄이 후크를 몇천 만 개 갖다 걸더라도 그냥 지나간다구요. 한 번, 두 번, 세 번 후크를 던지는데도 걸리지 않으면 그다음부터는 영원히 안 걸리는 거예요. 굿바이(good-bye;안녕)라는 거예요. (박수)
이제부터는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누가 더 식구를 많이 사랑하느냐 하는 전쟁입니다. 전쟁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님 아버님 사랑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오! 그것 틀림없지요? 「예」 그 이상 여러분끼리 하나되어 사랑하게 되면, 선생님은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기뻐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끼리 사랑 못 하겠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아이고, 나는 사랑할 줄 몰라' 이런 말은 핑계가 안 된다구요. 오! 그거 알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제부터는 여러분의 천국이 시작될 것입니다. 「아─멘」 (박수. 환호)
귀빈들과 언론계 인사 여러분!
오늘 이렇게 늦은 시간에 여기까지 나와 주신 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본인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 10차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주재하기 위하여, 미국정부의 따뜻한 양해 아래 다시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과학자들의 모임을 성황리에 이끌고, 또 모처럼 한국에 찾아온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한국민이 문화민족임과 남북이 갈라져 공산주의와 대결하는 한국민의 결의를 잘 소개하고 11월 20일경 다시 뉴욕을 향해 출발할 것입니다.
본인이 미국에서 겪고 있는 고난에 대해서는 이미 보도를 통하여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의를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해 온 사람들은 반드시 험한 가시밭길을 가야만 했고, 당대에 큰 고난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예수그리스도요, 그 외에도 세계 역사시대에 그 실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한 생명과 일생을 바쳐서 하나님과 세계 앞에 헌신하기로 결심한 이래 60평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고난을 겪어 왔습니다. 본인이 이와 같은 역사적 교훈을 알진대, 어찌 이 시점에 와서 가시밭길, 고난의 길을 마다 하겠습니까?
본인은 이번에 미국정부가 본인을 고소한 데 대하여 억울하다거나 노엽다거나 섭섭하다고 생각지 아니합니다. 이 기회가 누구보다도 억울하다면 억울함을 당했고, 누구보다도 섭섭하다면 섭섭함을 당했고, 누구보다도 외롭다면 외로움을 당하신 하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오히려 이것이 영광의 시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인은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본인이 걸어온 일생을 돌이켜 볼 때, 진실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온 일생이었으며 인류와 세계 앞에 희생 봉사하는 생활을 했다는 확신이 있을진대, 본인은 세계 어느 법정도, 그 이상의 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10년 동안 미국에서 온갖 심혈을 다하여 미국을 사랑했고, 미국의 정신과 도덕의 부흥을 위하여 피땀을 쏟아 온 사람입니다. 역사가 이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미국이 정신을 차리고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지 않고는 세계를 공산주의의 마수에서 구할 길이 없습니다. 본인은 미국에서 아무것도 얻어 온 것이 없습니다. 본인은 세계 통일교 운동의 총력을 미국에 경주하여 왔습니다.
미국은 흔히 부자의 나라, 원조를 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의 경우만은 그와 정반대로 미국은 통일교회로부터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원조를 받아온 수원국(受援國)입니다. 만일, 본인이 미국을 사랑하고 이렇게 해 온 것이 죄라면 본인은 주저없이 정죄(定罪)함을 받을 것이며 십자가의 고난도 사양치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아름다운 미국, 위대한 미국에 두 가지 허점이 있다면, 그것은 종교적 편견이요 인종차별입니다. 특히, 인종차별 문제를 놓고 링컨 대통령이 피의 대가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해결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최근대사회에 있어서 저 유명한 마르틴 루터 킹목사가 불의와 싸우다가 거룩한 제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투쟁은 통일교회의 투쟁이 되었습니다. 동양에서 건너간 통일교회 운동은, 오늘날 미국에서 배척받는 모든 소수민족에게 있어 대변자요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본인은 이번 기회에 미국 안에 소수민족연합회를 창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본인은 금번 귀국하기 전에 그 기금까지 마련해 놓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불같이 일어나고 있는 소수민족연합 인권운동은 앞으로 1980년대를 달리는 미국에 의로운 운동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진리가 있을진대 역사는 이 방향으로 흐르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인은 정말 미국이 나를 고소한 것을 세계적 무대 위에서 불의와 싸워 용감하고 담대하게 전진하는 전통을 본인 스스로가 세울 수 있는 기회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 금할 길없습니다. 더군다나 본인은 이 기회를 통하여 세계 앞에 한국인의 기개와 긍지를 나타낼 수 있게 된 것을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며 자나깨나 한국인의 영예를 걸고 투쟁할 것입니다. 이 기회에 본국에 계신 수많은 동포들과 미국의 수많은 교포들께서 열렬하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세계 앞에 영광된 나라로 축복해 주실 것을 믿으며, 이상으로 간단하게 귀국 인사에 대신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몇 사람이예요? 「2백 12명입니다」 오늘 끝나요? 「예」 그동안 뭘했어요? 원리강의했어요? 「원리강의하고, 배치하고…」 어디, 서울에? 「예」
다들 소감들 한번 얘기해 보지요. 「이번 기회에 모두가 다 깊은 감명을 받고 자기 주관을 다시 세웠다 합니다」
제일 나이 많은 사람 누구예요? 몇 살이나 돼? 「58세입니다」 58세가 뭐가 많아? 36가정도 있잖아? 36가정은 안 왔나? (누가 마이크를 가슴에 달아드림) 마이크 차서 뭘하게? 「앉아서 말씀하시니까요」 앉아서 얘기 하게? 「좋으실 대로 하시지요」 내가 얘기하러 왔나? 감독하러 왔지.
주병규, 일화에서 파수꾼 노릇 했나, 뭘했었나? 「펌프장에 있었습니다」 일화의 본부장이라니? 「펌프요」 응, 펌프. 그래 이제 전도 좀 하겠나? 「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가 얘기 좀 해요? 얘기할까요, 관둘까요? 옛날의 얼굴들이, 알 만한 얼굴들이 많구만. 기억되는 얼굴들이 많아. 그동안 다 뭘 해먹었나? 「거의 다 대내기관에 있고 나머지는 개인사업을 하거나 사회 직장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대내기관을 내가 괜히 만들었지? 지금 보니까 나이들이 중년들이 되었구만, 얼굴들 보니까. 「여기 모인 사람들이 통일교회 원로들입니다」 통일교회 원료면 공장에 집어넣고 다시 물건을 생산해야지. 그런 원료지? 원로가 원로야, 원료야? 「아버님이 해석하신 대로입니다」 (웃음)
임자네들이 지금까지 뜻을 알고 선생님 만날 때 취직 해먹기 위해서 만났어요? 또 결혼하겠다고 만났어요? 다 결혼할 것은 생각도 안 했었지요? 「예」 새끼들 낳는다고 생각했어요? 다 그저 총각으로 중같이 죽어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가을에 전부 다 가외밥 먹기 시작해 가지고 바람이 들었다구요.
그래 여기서 애기들이 제일 많은 사람이 누군가요? 「여덟 명입니다」 누가? 「정수원 부장님이요」 정수원이 어디 갔어? 정수원이 있나? 「이번에 부장들은 강사입니다」 강사는 안 왔나, 오늘 아침에? 「예」 왜? 「일찍 나오기에…」 일찍 나와야지, 우리가 밤이 어디 있고 시간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쉬나요?
내가 한국에 와서는 지금 통행금지가 원수라구요.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놀고 싶을 때 놀아야 되는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뜻이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뜻을 기다렸다가 거기에 맞추어야 된다구요. 공부를 해야 됩니다. 사람이 뜻에 맞추어야지 뜻이 사람에게 맞추게 돼 있지 않습니다. 선생님도 그렇지요. 때를 맞추어 가지고 뜻에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면 통일교회 식구들도 거기에 맞추어 가야 할 자기 분담적 책임이 다 있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를 해줄까요? 신앙 얘기 할까요, 세상 얘기 할까요, 가정 얘기 할까요? 무슨 얘기 해야 할까요? 「아버님 말씀 해주시고 싶은 대로요」 그래 무슨 얘기를 바래요?
그동안 영계에 간 사람 몇 사람이나 돼요? 「430가정 이상에서 말씀입니까」 아니, 전체에서 36가정에도 있어요, 영계에 간 사람? 여러분들도 한 번은 죽는 것 생각해요? 「예」 언제 죽을지 알아요? 「모릅니다」 죽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할 수 없지요」 (웃음) 영계가 있는 것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영계 있는 걸 알지요? 「예」 영계 있는 걸 아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살 수 있어요?
인간 책임분담이란 걸 이목사는 얘기했나? 이목사, 인간 책임분담이 뭐야? 이목사에게도 인간 책임분담이 남아 있나? 「하나님은 섭리적으로 봐서 책임이 다 끝나고, 인간에게는 책임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봅니다」 아, 글쎄 이목사에게도 인간 책임분담이 남아 있어?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너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 인간 책임분담 때문에 걸린 거라구.
인간 책임분담이 없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인간 책임분담을 왜 주었다구? 「……」 아, 강의하는 사람이 그걸 모르나? 인간 책임분담을 왜 정했어? 「지상에 아버지 뜻을 실현하기 위해…」 그건 창조목적에 대한 것이지. 본래 인간책임분담을 왜 주었어? 창조위업에 가담시키기 위한 것이고, 그 다음에 또 뭐라구? 「만물을 주관하기 위하여」 그다음엔? 「창조성을 닮게 하여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다음엔? 「원리의 절대성과 완전무결성을 위하여」 이 세 가지 내용이라구.
여러분이 하나님의 창조위업에 가담해야 된다구요. 원래 타락하지 않았어도 그런 책임은 있다구요. 타락해 가지고 인간 책임분담이 설정된 것이 아니고, 타락하지 않아도 인간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완성할 수 있는 하나님의 95퍼센트 창조이상적 형태를 다 갖추었더라도 자기의 5퍼센트 책임을 완수해야 되는 거예요. 인간 자체의 완성을 하나님만이 시키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거기에 보태 가지고 완성해야 되는 책임이 있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더라도.
또 그리고 원리의 절대성이란 것이 있습니다. 원리란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가야 합니다. 죽어서도 가야 된다 이거예요. 영원을 두고 가야 됩니다.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맘대로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의 노정에서 수난길을 갈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렇게 제정해 왔기 때문에, 책임분담적 한계선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코에 걸려 가지고 지금까지 인간을 복귀하기 위한 수많은 수난의 길을 걸어온 거예요. 그 책임이란 것은 하나님에게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과 공동으로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아도 그렇다 이겁니다.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어떻게 돼 있느냐? 타락한 인간은 인간 책임분담뿐만이 아니라구요. 전체 창조의 97퍼센트를 전부 다 유린해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를 해야 되는데 재창조란 것은 뭐냐? 책임분담 한계선에 나갈 수 있는, 한계선에 설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창조과정 전부가 무너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게 얼마나 어렵냐 이거예요. 그러므로 인간이 97퍼센트에 해당될 수 있는 책임을 해주지 않고는 책임분담을 완성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 이거예요.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란 것은 재창조역사인데 재창조가 왜 반드시 필요하냐? 인간 책임분담 때문입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하여 그 자리까지 나가기 위해서도 반드시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반드시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조건을 세워야 돼요. 수난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 책임분담권 이상의 자리에서 인간세계를 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이하에 떨어진 인간은 어떻게 하든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 권내에 모든 인류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세계가 걸려 있고, 역사가 걸려 있고, 과거에 영계에 간 사람, 현재 이 세계 인류, 금후에 올 후손 전체가 이 운명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겁니다. 이것이 원한의 타락권입니다.
그러니 재창조해 나가는 데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드시 투쟁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누구하고? 사탄하고. 이 모든 것은 뭐냐? 즉, 재창조 과정에 필요로 하는 권은 누가 지배하고 있느냐?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구요. 97퍼센트권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고, 97퍼센트권 이상부터 하나님이 지배한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찾아오느냐? 반드시 싸워서 사탄을 이기고 나와야 됩니다. 이기는 데는 무슨 조건이 필요하냐? 이기는 데는 무엇이 필요하냐? 심정적 기준이 절대 필요하다 이겁니다. 심정기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심정기준은 또 무엇이 필요해요? 절대적으로 몸으로써 모든 사탄세계의 화살을 막고 핍박을 극복해야 됩니다. 거꾸로 말하면 심정이 제일 귀한데 심정을 담으려면 반드시 몸으로 탕감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몸이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질로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 복귀시키기 위해서 제물을 통해 가지고, 우리 몸뚱이 기반 위에 심정세계를 다리 놓아 그 다리를 통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반드시 몸뚱이가 사탄한테 이겨야 되고, 외적인 물질적 조건을 놓고 사탄한테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재창조하려고 해도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안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못한 거예요.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은 뭐냐? 아담 해와를 지을 때에 천지만물을 대표해 가지고 모든 진액을 뽑아 지었습니다. 하나님 것으로 지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사탄의 것이 되었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것을 어떻게 해서 찾아와야 되느냐? 탕감조건으로 찾아와야 됩니다.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내 몸을 지을 수 있는, 재창조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고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야 됩니다.
그걸 역사적으로 이어 나오기 위해서 십일조라는 조건을 지금까지 연결시킨 거라구요. 이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자기 피값을 치러야 됩니다. 예수님으로 말하면 피값을 치러야지요, 탕감기금과 같이.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서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기원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심정, 심정에 있어서 사탄은 뭐냐? 사탄은 첫째 자기를 생각합니다. 자기를 중심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자기 소유관념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자기 사랑을 중심했다 이거예요. 이 3대 요소를 사탄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지금 자기라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가운데는 말이예요, 자기권 내는 아무개집 아들, 김씨 문중이면 김씨 아들, 허봉구면 '허씨의 아들' 하는 것처럼 그 배후의 울타리가 있다 이거예요. 허씨란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소유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소유권이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그것 중심삼고 심정권이 있습니다. 사랑의 문제, 정서적 문제, 어머니, 아버지, 누나, 형제, 자기 집의 뭐 이런 것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울타리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이것이 확대되어 가지고 자기 나라, 세계, 영계까지 연관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자리잡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 이상 기준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사탄세계 역사시대의 어떤 충신, 어떤 효자 이상의 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물질적 조건을 찾아야 됩니다. 여러분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십일조만 내면 되는 거예요? 백퍼센트 자기 재산과 자기의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 재산은 지금까지 자기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재산이요, 오늘날 이 세계에 나라면 나라의 소유 재산이라구요. 그걸 자기 소유로 인계받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을 대표한 물건, 그 물건 가운데서 자기 가정을 대표한 물건으로 인계받고 그 물건을 자기가 상속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온갖 정성을 다해 가지고….
그 소유권을 가지려면 심정적 기반이 오늘날 역사시대를 초월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의 심정, 즉 사탄세계의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사랑이라든가, 부부의 사랑이든가, 형제사랑이든가, 혹은 나라에 대한 충성 등 지금까지의 모든 사랑, 정서적인 모든 배후를 총합한 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거기에서 그런 심정을 가지고 물질을 찾아서 내 몸뚱이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처음 들어오면 말이지요. 지금까지는 함부로 살았지만 앞으로는…. 여기에는 수련과정이 공식적으로 돼있다구요. 7개월 기간 내에 70일 간의 수련을 받아야 됩니다. 즉, 40일 수련까지 받아야 된다구요. 2일, 7일, 21일, 40일 해서 70일 간 전부 다 수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 기간에 지금까지 자기의 습관적 환경을 전부 청산해야 된다구요.
맨 처음 2일수련권은 사상적인 완충권 내를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7일수련에서는, 7일과정에서는 다시 원리과정의 7수를 완성해야 됩니다. 6일 만에 사람을 창조했거든요. 하나님을 절대로 인정할 수 있는─사탄을 절대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구요─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나'가 확정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내가 된다면 그다음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내가 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내 책임을 완수해야 됩니다. 그러한 결의를 해 가지고 40일, 40수, 4수를 중심삼고 사탄과 싸울 수 있는 훈련을 전부 다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심정기준이 사탄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높아서, 하늘과 관계된 심정기준을 사탄이 공인할 수 있는 입장에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에게 소속한 모든 소유와 자기의 심정기준이 하늘과 관계를 가져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타락하여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의 소유, 사탄의 몸, 사탄의 심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었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몸, 하나님의 소유로 재차 묶어 가지고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됩니다. 그건 내 것이 아니라구요. 소유라는 것이 본래 하나님 것이 되게 돼 있지, 내 것이 될 수 없다 이겁니다.
타락한 아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유를 박탈해 버렸다 이거예요. 물질적 소유, 몸적 소유, 심정적 소유를 완전히 박탈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전부 다 돌려드리고 나서 하늘로부터 사탄의 참소 없이 다시 상속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상속받아야 거기서부터 여러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유무대가 형성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대번에 70일 간의 수련 받고, 그다음엔 뭘하냐 하면 나가서 경제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됩니다. 7년노정, 21개월 이상에서 3년 반 이상 경제활동을 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벌어 가지고 옛날 아나니아 부부와 같이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소유를 팔아 절반은 감추어 가지고 베드로 앞에 전부 다 발각돼서 당장에 급살맞아 죽는 일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자기 것으로 몇 분의 몇은 떼고 그러면 안 돼요. 백 퍼센트 자기가 벌어서 하늘의 소유로 바치고 거기에 자기의 피값을 플러스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기 조상으로부터 받은 조업이 있고 자기가 가진 돈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그걸 전부 다 합쳐서 하늘 앞에 세워 놓고, 피땀을 통해 심정적 가치의 씨를 첨부해야 됩니다. 자기의 몸뚱이를 팔고 피를 판 값을 첨부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자기를 다시 만들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자기를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이 없다구요. 그러니 그래야 될 게 아닙니까? 재창조를 하려면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소유시킬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이 있어야 되는데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 이걸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건 한 지역 가지고는 안 됩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수많은 민족 앞에 천대를 받아야 됩니다.세계를 대표하여 천대를 받아야 된다구요. 백인, 흑인, 스페니쉬 계통 등 가지각색의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핍박을 다 극복해야 된다구요. 이겼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러면서 미워하고 욕을 먹고 천대받아 사탄세계에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동정하는 협조의 자금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것만 끌어 모아 가지고는 하늘편이 안 되는 겁니다. 내 피값을 첨부시켜야 하늘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로부터 가인적 물건을 받은 것을 아벨적 물건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하나님의 소유물이 되는 것입니다. 물질적 가인 아벨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지 않고는 나를 만들 수 있는, 아담을 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세워 놓고 그다음엔 뭐냐 하면 몸뚱이를 중심삼고…. 이 몸뚱이가 사탄권 내에 지배받고 있는데, 나가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전부 다 천대받는 거예요. 내가 아담으로서, 즉 아담의 대신자가 되려면, 아담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인류를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탕감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조건을 탕감하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있어서 탕감하는 데는 뭐냐? 우린 3부모의 죄를 졌다구요, 전체로 보면. 아담도 죄를 졌다구요. 부모의 자리에 못 나가고 죄를 졌다 이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이 땅에 아담 실수를 복귀하기 위해 왔는데 또 실패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재림시대에 있으니 3차시대에 와 가지고 기성교회가 오늘날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받들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민족이 침범을 당하고, 자유세계가 침범받아 잡혀 가지고 전부 다 가인한테 끌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 앞에 전부 다 끌려가고 있습니다. 방향이 전부 다 그쪽으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뭐냐 하면 삼 부모를 오늘날 인류가 침범한 그 모든 대가의 세계적인 탕감을 치러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뭐냐? 오늘날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모여 가지고 무슨 살림살이하고, 무슨 회사 만들어 가지고 잘살게 하고, 세상에서 하는 것 같은 놀음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역사적인 모든 인류가 침범한 3대 부모의 역사적인 한을 내 일대에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라도 풀어 놓고 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아담이 무엇을 범했느냐? 부모의 자리에 못 나갔다 이겁니다. 자식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데…. 원래는 아담이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되는데, 아버지의 몸을 범해 버렸다 이거예요. 부모의 몸을 범했다는 겁니다. 천사장을 통해서, 해와와 천사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범했고, 그다음에 예수시대에는 무엇에 의해 이렇게 됐느냐? 기독교가…. 천사장권이 유대교예요. 천사장권의 유대교가 예수를 또 범했다 이겁니다. 재림시대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가인권이 천사장권이거든요. 이 3시대를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을 해원해 줘야 됩니다. 타락한 아담 말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의 해원을 해줘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담의 미완성을 다시 탕감복귀하기 위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잡아 죽였던 것을 해원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이라든가, 기독교가 선생님에 대해서 지금까지 범한 모든 문제가 전부 다 걸려 있다 이겁니다. 그러니 3시대의 부모의 죄를 탕감하고 나서야 자기가 면목을 세울 수 있든가 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알지 못하고는, 탕감이 뭔지도 모르고는 천국에 갈 수 없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려니 그 기간에 해야 할 것이 뭐냐? 내 자신이 하늘 앞에 하늘의 사람으로 재차 지음받기 위해서는 물질적 조건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자기 일족의 모든 재산을 전부 다 자기 기반을 위해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아벨적 피의 대가, 눈물의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피의 대가와 물질적 조건을 세워서 합해 가지고 이걸 바쳐야만 하늘이 움직입니다. 그 심정기준이 아담 심정기준보다 앞서야 된다구요. 천사장 심정기준보다 앞서야 됩니다. 해와의 심정기준보다 앞서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무엇보다,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심정을 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절대시하는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그 환경적 여건을 만드는 기준을 개척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가 직면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일본 같은 데서 경제활동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할 때에 누가 협조했느냐 하면 천사장이 협조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경제활동하는 데는 반드시 하나님이 가담해 들어오고 천사가 가담해서 협조해야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사람에게는 사심이 없다. 물질에 대한 사심이 없다. 공적으로 시작했고 공적으로 끝났다' 할 수 있는 결정적 내용을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인정받아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야만 자기를 창조할 수 있는 조건적 물질권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임자네들 그것 세웠어요? 똥구덩이에 전부 들어가 가지고….
70년대 이후에 여러분은 지금까지도 원리를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10년 동안 외국 가 가지고 외국 식구들 앞에 본격적으로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누구와 했느냐? 물질적 기원을 어디서부터 세워야 되느냐 하면 일본, 해와로부터 세워야 됩니다. 그 해와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서구세계에, 천사장 세계에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그 이상의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뭐 취직해서 먹고 살겠다구? 그렇게 하면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다 망하는 거예요. 쫄딱 망한다구요. 전부 다 무저갱에 까꾸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 문제를 중심삼고는 일본의 전통을 이어받고, 미국 등 외국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할 때 아담이 천사장과 해와의 전통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잃어버렸으니, 까꾸로 일본과 미국에서 해와와 천사장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데, 여러분의 심정적 기준은 그 이상의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아담의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러니 불평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불평해도, 혹은 미국 사람들이 불평해도, 여러분 통일교회 간부들은 불평할 수 없어요. 한국이 아담 국가라는 기준에 서 있는 입장에서는 절대 불평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지금 불평하는 마음 없어요? 「예, 없습니다」 뭐 요전에 공석에서 내가 전부 다 총사표를 제출하라 했더니 사표 안 내겠다는 녀석들이 있었다면서? 선생님이 괜히 이런 일을 하는 줄 알아요? 요몇년 기간을 통해서 탈락하여 전부 다 사망권에 들어가겠기에 살려 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그러고 있다구. 그러면 여러분들은 아무 자격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 하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했다는 거예요. 선생님 하나는, 아담 하나는 말이예요. 세계적인 개인 남성을 대표하고, 세계적인 가정을 대표하고, 세계적인 종족, 민족, 전체를 대표했다구요. 남자에 있어서는 남자를 대표하고, 가정에 있어서는 가정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주인 남자를 대표하고 종족에서는 족장의 대표고 민족에서는 왕의 대표라구요. 그러한 책임을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으로부터 쭈욱 다리를 놓는다 이거예요. 탕감조건을 세워 나오면서 사다리를 놓았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다리를 올라가려면 그냥 못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 사다리에 올라가려면 하늘의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 자신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의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물질로 재창조한 하늘의 사람, 복귀가 필요치 않은 하늘의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원리결과주관권내를 마음대로 오르내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완전히 부모님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부모님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부모님과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간 길을 따라갈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이 뭐 탕감조건을 세울 게 뭐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세계적 판도의 기준에서 대표로 다리를 놓아 왔으면 여러분 자신들은…. 세계적 다리가 맨 처음엔 좁지만 점점 넓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리가 가면 갈수록 점점 넓어진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의 다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부 좁아져요. 좁아져 가지고 전부 다 한 길로 연결되는 것과 같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되면 그렇게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선생님은 세계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에서 말이예요. 대한민국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이야기할 시간이 없어서 세밀한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지금 때는 마지막 때라구요.
제일 먼저 인간 책임분담에 입각해서 볼 때에,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97퍼센트 완성시킨 기반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지금 대표로 재창조한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말을 절대 믿고, 선생님이 하는 대로 해야 됩니다.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쇠고랑을 차고도 뜻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아이고, 자식은 어떻게 하고, 아이고 여편네는 어떻게 하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감옥에 가는 녀석의 여편네를 누가 알아줘요? 그런 녀석의 자식을 누가 알아주나요? 오로지 나라를 위한 충성심을 가지고 자식을 밟고 넘고, 여편네를 밟고 넘고, 자기 나라를 밟고 넘고, 이 세계를 밟고 넘어야 됩니다. 그래야 심정권에 있어서 사탄 심정권과 비교할 때 참소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한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이 여러분의 것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내 몸뚱이가 내 것이 못 돼 있는데, 내 물질이, 내 집이 어떻게 내 것이 되겠어요? 내가 갖고 있는 소유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하늘이 맨 따라지의 길로 내모는 겁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여기 서울 와 있었다구요. 친척도 없고 단 하나 신랑만 믿고 있는 여편네를 버리고 간 것입니다. 자식 성진이를 낳은지 며칠도 안 됐는데 하늘은 내쫓았던 것입니다. 어디인가? 백천인가? 연안에 쌀 사 놓았던 것을 가지러 트럭을 가지고 떠난 길에서 이북으로 간 거라구요. 그러고도 어디 가든지 여편네 자식을 생각하나요? 가는 겁니다. 가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자식을 생각하고 여편네를 생각하면 좋지 않다는 겁니다. 앗사리 끊어 버리면 다 먹고 살게끔 하늘이 지켜 준다는 거예요. 어물어물하면 전부 다 쳐 버린다는 겁니다. 자식이 걸려 들어가고, 여편네가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여편네 자식 걸려 들어가면 자기조차도 완전히 함정에 빠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하늘의 줄은 아래서부터 내가 올라가서 밧줄을 내려 줘서 올라오게 해야 됩니다. 암만 잡아도 하늘이 끌어올려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올라가 가지고 밧줄을 내려 보내야지 하늘이 끌어 줄 수 없다구요, 탕감조건을 남기고는. 그러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떠한 수난길이 있더라도 극복해 가지고 저쪽에 올라가서 밧줄을 매 놓고 내려 줘서 잡으라고 해 가지고 내가 끌어 줘야 됩니다, 하나님 대신. 그때까지 모른다고 내버려둔다고 해서 내버리는 게 아니라구요. 진정한 의미에서 살려 주기 위한 입장에서 내버린 거지요. 그걸 불평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걸 감사할 줄 모르면 망하는 거예요. 여편네도 망하는 것이요, 자식도 망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다구요.
지금 여러분의 소유관념, '나 아무개!' 하는 게 귀해요? 몸이 지금 사탄의 주식회사, 이와 같이 집이 돼 가지고, 세계 집같이 돼 가지고 나를 쓰고 앉아 있는데 그놈을 가만둘 수 있어요? 이놈을 터쳐 버려야 된다구요. '나'라는 것을 무시해 버리라 이겁니다. 선생님이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우주주관을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을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뭐 하겠다 하는 생각하게 되면 내 자신이 원수예요. 싸워야 됩니다. 소유욕, 자주욕, 정욕과 싸워야 돼요. 먹을 것이 있으면 맛있는 건 내가 먹으려고 하고, 좋은 것 있으면 내가 가지려고 하지요? 그것들과 싸워야 됩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남에게 먹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왜 먹여 줘야 하느냐? 가인권을 만들어야 돼요. 하늘편 가인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먹여 주는 거예요, 전부 다. 내가 희생해 가지고 먹여 주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늘권 가인을 만드는 거예요. 하늘권 가인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편 아벨의 입장에 서서 아벨과 딱 하나되어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혼자는 못 돌아갑니다. 절대 못 돌아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모든 것 팔아서, 자기의 모든 입는 것 전부 다 줘 가지고─그 가인이 사탄편이예요─사탄 앞에 그 전통을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인전통 확대운동을 종교를 통해서 해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지금 '갖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물질을 못 취급하게 해 나왔다구요. 복귀시대에 들어왔으니 우리 통일교회가 소유권을 가질 수 있고 물질을 위주한 활동을 할 수 있지, 지금까지는 허락치 않았던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재창조 안 된 여러분들의 몸뚱이는 여러분의 것이 아니예요. 사탄의 것입니다. 이 몸을 때려잡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놈의 눈은 자기를 중심삼고 옆으로 가고, 이놈의 귀는 자기를 중심삼고 좋은 것만 들으려고 하고, 입은 그저 자기를 위해서 먹으려고 하고 전부 다 편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늘을 따라가려면 슬픈 일을 보아야 된다구요. 울고불고하는 것을 봐야 돼요. 우는 소리를 전부 다 감사하며 사랑으로 들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중심한 관념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저 어디 가든지 뒤에 앉으려고 하고, 나타나려고 하지 않고,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욕을 먹고도 저 사람을 위로해 주려고 하고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정반대로 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내 아들아! 세상이 아무리 야박하더라도 너에게 누가 대적하지 못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담 이상 사랑하고 싶은 그 심정, 효성의 마음은 누가 침범하지 못한다' 하시는 거예요. 이 효성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신호를 그려가는 거예요. 증거물을 잡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이었다, 나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중심한 사람이었다, 그래야 돼요. 허봉구면 허봉구 자기를 중심삼은 허봉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허봉구였다,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소유적인 결정,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주적인 결정,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적인 결정을 해야 된다구요.
그 사랑의 결정은 뭐냐?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처자보다도 더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 몸뚱이는 뭐냐? 원수의 세계에 가 가지고 원수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겁니다.
가인이, 형님이 동생 아벨의 물건을 빼앗은 도둑놈이거든요. 안 그래요? 가인은 형님인데, 동생 것을 탕두질해 간 녀석이라구요. 천사장 아들이예요. 이 원수를 원수시해 가지고는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찾아온다고 해서 하늘이 탕두질해서 사탄과 같이 강제로 빼앗아 올 수 없다구요. 자연인수 받아야 됩니다. 자연인수 받아야 돼요. 이게 어려운 거예요.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죽을 지경이라구요. 자연인수하지 않으면 찾아올 길이 없어요.
내 것을 빼앗아 간 사람이 형님인데 강도단 형님이라, 다 빼앗아 갔다 이겁니다. 그걸 찾아오는 데는 그냥 칼을 가지고 배를 째 버리고 목을 잘라 버리고 찾아올 수 없다구요. 사랑으로 감동시켜 가지고 자연적으로 자기 자신이 복귀할 수 있게 해주지 않으면 돌아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남들과 같이 칼을 가지고 협박하여 가져오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늘과 사탄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가인적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연복귀했다는 자리에서, 형님이 동생에게 와 가지고 기쁨으로 대하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알았으니 하나님에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네가 앞에 서야 되겠다. 나는 책망받고 쫓겨날 자식이었는데, 아담의 후손이었지만 본래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할 입장에 있으니 너로 말미암아 혜택받고 들어가겠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모든 것을 맡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 다오' 할 수 있게끔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 것을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앞에 모시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 것 뭐 어떻고? 뭐 월급 받아먹고 살고? 아이구! 이놈의 자식들, 뭐 어떻고, 어떻고…. 거 알겠어, 무슨 말인지? 누구 중심해야 된다구? 「하나님」 자기 중심이 아니라구요. 하나님, 절대 하나님 중심인 것입니다. 자기 중심해 가지고는 절대 복귀 못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뭐라구요? 자기 소유관념을 없애야 됩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하나님 앞에 반대로 나온 것이 '내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갖다가 자기 것으로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에 대해서 선생님이 하늘을 대표한 입장에서 '야, 박판남! 전부 다 가지고 와!' 해도 이의가 없어야 된다구요. '우리 친구하고 약속해서 이건 친구 주기로 했습니다' 하면서 빼 놓고, '이건 우리 여편네 주기로 했습니다' 해서 빼 놓고 하는 건 안 통한다구요. 알겠어요? 백 퍼센트 아벨을 통해 가지고 내 물건을 하늘 앞에 내세울 수 있는 입장에 서야 가인이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건 원리예요. 또, 아벨은 가인의 물건을 자연히 인수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벨도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지금까지….
지금까지 이걸 몰랐다구요. 이 함정을 못 넘고 극복하지 못해서 역사가 전부 다 걸려 들어가고, 세계적으로 망해 들어가고, 오늘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는 이 구덩이를 메우지 못해서 신음하고 있는 거라구요. 개인적으로부터, 가정, 종족까지 이 홈통에 빠져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목사! 알았어, 무슨 말인지? 「예」
그런 놀음은 개인시대에 개인 찾기 위해서…. 나 하나를 찾아야 됩니다. 개인 찾고 그다음엔 가정을 찾기 위해서 전부 다 그 놀음 해야 됩니다. 그다음엔 종족 찾기 위해서, 민족 찾기 위해서, 국가 찾기 위해서, 세계 찾기 위해서 싸워야 됩니다. 이 싸움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맞으면서도 빼앗아 나오는 겁니다.
이러면서 절대 중심은 하나님에게 두어야 됩니다. 자아중심이 아니라구요. 절대 하늘 중심이예요. 내 일체는 하나님 것이다 이겁니다, 이의 없이. 근본 첫출발도 하늘의 것이요, 과정도 하늘의 것이요, 끝도 하늘의 것입니다. 이게 철석같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뭐 이렇고 저렇고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완전히 결정적인 절대권을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은 자아의 위치를 확정지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수련받으면서 공상이 많지? 어때, 수련받으면서 공상이 많았지? 「예」 그게 올바른 생각이예요, 그릇된 생각이예요? 한 번 비판해 봐요. 올바른 생각이지요? 「그릇된 생각입니다」 올바른 생각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릇된 생각입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게 살꼬?' 하는데 어떻게 살꼬가 문제 아니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지금 죽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다가는 함정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꽁지가 다 나와도 대가리 안 나오면 망하는 거예요. 죽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꽁지는 안에 있더라도 대가리만 나오면 나오는 것입니다. 대가리가 걸려 있다구요. 그걸 확실히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에겐 아무 소유물도 없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것이예요? 재창조한 조건이 아무것도 없다 이겁니다. 사탄권 내에서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줄을 달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줄을 전부 다, 목에다 로프를 하나씩 전부 다 걸어 준 거예요. 이 로프를 여러분이 끌고 들어와야지, 내가 안 당겨 준다 이겁니다. 왜? 탕감조건은 누가 세워야 된다구요? 「자기」 자기가 세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운 기준 위에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모든 줄들을 달아 줬으니, 그것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사다리는 돼 있으니 여러분이 노력하면 올라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 완전히 청산짓고 돌아가서 참부모의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선생님 자신이 한 것은 그거예요. 아담이 실수한 것,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탕감해 주는 거예요. 기독교가 선생님의 신세를 지면서 선생님 앞에 죄를 범했다구요. 인류가 또다시 죄를 범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어야 할 기독교가 전부 다 선생님을 천대하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가 전부 사탄편에 돌아갔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에도 이제는 통일교회 핍박 다 지나갔지요? 이제는 선생님이 미국 간 다음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고위층이나 어느 층이나 전부 다 선생님 편 돼 가지고 미국 자식들이 나쁘지, 통일교회 문선생은 나쁘지 않다고 해요. 얼마 안 되는 모양이긴 하지만 반대하는 녀석들도 이제는 좋다고 하겠지요. 이제 그런 때가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때를 전부 다 선생님이 탕감해 가지고…. 선생님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탕감을 전부 다 원리대로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그 탕감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끌고 다니면서 그 놀음 한 거라구요. 이래서 20년 탕감노정이 지나갔으니 그다음엔 뭘하느냐? 세계적 사람, 사탄이 지금까지 사람을 빼앗기에…. 사람이 중요했다구요. 이걸 끊으려고 쳐버렸다 이겁니다. 선생님 말만 믿고 나가게 되면 사탄이 사람을 빼앗을 수 있는 탕개줄이 끊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하는 것은 경제기반구축입니다. 세계적 국가 소유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개인 소유권이 아니고, 국가 소유권이예요.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개인적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창조할 사람으로서 사탄을 이겨 가지고 사탄세계에 국가 소유권을 갖추면, 즉 외적 기반만 갖추면 본연의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넘어왔다는 거예요.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 기반 위에…. 그건 뭐냐 하면 정신적인 분야에 있어서 여러분이 승리하고 몸적 기반 위에서 여러분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과 물질적 기반 위에서 승리하도록 길을 닦아 놓았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세계로 연결이 안 돼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세계적 연결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세계에 연결하는 시대요, 경제적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시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람을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선생님이 닦았으니, 이제는 세계적 물질적 기반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사람 기반을 인계받는 단계에 들어가고 앞으로 그것을 위해서…. 사람 기반을 인계받는 일이 다 끝난 다음엔 물질 기반을 인계받을 수 있는 준비를 세계적으로 탕감시켜 놓자 하는 것이라구요. 금년에 선생님이 예진 애기를 결혼시켜 놓고 사흘 만에 구라파로 갔던 것이 구라파 교회를 위해 일한 것이 아니라구요. 교인들은 만나 주지 않았다구요. 금후의 경제권을 7년노정에 전부 다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내가 정신적 분야에, 영적 분야에서 기반을 닦으며 여러분에게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먹고 살도록 내버려 뒀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의 시대라구요. 완전히 잘라 가지고 못해도 7년노정에 선생님이 한 대로 일을 하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하던 일을 여러분이 횡적으로, 세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여러분 자신이 무엇을 하느냐? 3대 부모가 저지른 죄를 전부 다 청산해 가지고 부모 대신 일을 해야 됩니다. 이제 부모 대신 일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 여러분이 대신 일해야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한 놀음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에서 했던 것을 여러분들은 전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제한된 한 제단과 같은 곳에서 해야 됩니다.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제사해 가지고 연결시켰던 모든 것을 축소시킨 하나의 제단, 세계 전체 인류를 대표한 확대된 그것을 축소시킨 제단에서 해야 돼요. 여러분들의 그런 활동적 탕감내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가정교회입니다.
가정교회가 뭐냐 하면 종족이예요.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인데, 그 종족적 메시아의 기반은 뭐냐 하면,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요셉가정과 사가리아가정 기반입니다. 예수가 죽은 것은 사가리아가정 때문이지요. 요셉가정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됐지만 사가리아가정 중심삼고도 하나 못 됐다구요. 사가리아가정 알지요? 세례 요한가정 말이예요. 「예」 세례 요한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과 형제입니다. 배가 다르지만 형제라구요.
6개월 먼저 난 세례 요한이 6천 년 역사를 먼저 가인이 지배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동생 되지마는 요셉가정을 대표한 예수 앞에 아버지 사가리아로부터 어머니와 자식 일가 전부를 바쳐야 되는 거라구요. 전부 다 바쳐 가지고 예수가 아무것도 없지만 다리인 그를 통해 가지고, 하늘로 들어갈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을 이어받아야 했다 이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죽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예수가 왜 죽었느냐 이거예요. 12제자가 하나 안 되고 72문도가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죽었다 이겁니다. 그게 84명이예요. 일족이 전부 다 예수와 합했으면 12사도를,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을 딴 데 가서 택해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인권 내, 사가리아가정권 내의 일족 가운데서 12사도를 선택해 가지고 돌아온 다음에, 자기 가정과 합해서 결혼하면 12지파는 안팎으로 엮어져 가정적 12지파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해야 할 것인데 84명의 수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종족적 기반을 연결 못 시켰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이걸 탕감해 줘야 할 책임이 남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7년 동안에 84명을 전도하라고 했던 거예요. 1년, 열두달을 중심삼고 12명씩 7년 동안 전도하면 84명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한 달에 한 사람씩 7년 동안 전도해라 하는 원칙적 수가 나온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이 가는 길이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은 핍박받으면서 이런 세계적인 길을 개척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젠 핍박시대를 넘어가는 겁니다. 선생님이 이번 법정에 서 가지고 승리하는 날에는 완전히 넘어간다 이거예요. 미국에 가서 때려 치우는 날에는 완전히 넘어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은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역선전할 수 있는 날에는 반드시 반대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여러분들 앞에는 핍박의 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로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것을 탕감할 수 있는 84명 기반을 무엇으로 만드느냐? 홈 처치예요. 이 홈 처치를 만든 것은 여러분들 각자에게 가인 일족을 분배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홈 처치를 인계받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아담이 타락한 이후 성경역사 6천 년 동안 살다 죽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전부 다 제물로 삼아 불태워 가지고 제물로 드려도 받기가 어려운 것이 홈 처치 기반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홈 처치를 인계받을 자격이 아무것도 없다 이겁니다. 예수님이 요셉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사가리아가정을 몽땅 인계받는 인계식을 하는 그 자리가 홈 처치를 인계받는 자리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괜히 홈 처치 하는 게 아니라구요.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과 세례 요한 일족이 실패했던 것을 전부 다 부활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승리한 권한 밑에서 가인 일족을 복귀해 주는 것입니다. 가인 일족을 복귀해 주면 여러분을 중심으로 여러분의 일족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결혼도 앞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결혼하면 다 한패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인들을 세계적으로 결혼시켜 놓잖아요? 그렇지요? 한국인과 결혼시키고, 일본인과 결혼시켜 전부 짬봉시켜 놓은 겁니다. 그래 가지고 남는 것이 무엇이냐? 그러면 미국 사람들도 미국 사람이 안 되고, 일본 사람들도 일본 사람이 안 되고 전부 다 한국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새로운 나라가 형성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역사적인 탕감을 치러서, 개인적 가인·가정적 가인·종족적 가인·민족적 가인·국가적 가인·세계적 가인, 영계에 들어간 지옥권까지도 전부 다 통합해 가지고 승리의 인을 찍어서 여러분들에게 인수해 준 거라구요. 몇억천만 년 수고해도 갈 수 없는 그 길을 선생님이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일생 60평생을 통해 닦은 모든 것을 꿰어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은 승리의 기반으로 여러분들에게 전수해 주는 겁니다.
그 전수해 주는 것은 가인권을 없애 버리는 거라구요. 핍박과 죽음의 교차로가 될 수 있는 가인 기반을 없애 버린 기반 밑에서, 통일교회를 누가 죽일 사람이 없고 반대할 수 없는 새시대에 들어오는 교차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의 홈 처치라는 것은 승리적 가인권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받들 수 있는 승리적 가인권을 만들어 준 형태가 뭐라구요? 「홈 처치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분배받게 되면, 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하늘나라의 제왕권에서부터 모든 특권의 부활권이 전부 다 달려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한다구요. 이런 복을 주겠다는데도 안 하겠어요? 목을 잘라 버리라구….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놓으라는 거예요. 이렇게 이번에 자기들도 모르게 엄청난 혜택이 자기 꽁무니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부정만 해봐라 이거예요. 옥살박살되는 것입니다.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본래는 내가 여러분들한테 생활비도 못 도와주는 거예요. 내가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도와줄 수 없는 겁니다. 지금까지 고생하라고 했지 내가 도와준 적이 없다구요. 지금까지 도와준 건 나라를 위해서 도와줬어요. 기성교회를 도와줬으면 줬고, 대한민국을 도와줬으면 줬지 통일교회는 못 도와주게 돼 있다구요. 거 아벨인데 아벨을 도와주는 것이 복귀역사인가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고생해라, 고생해라!' 했던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고생 안 하려고 회사로 빠져 나가고 말이야, 전부 다 외도했어, 외도! 선생님이 그래요. 여러분들을 왜 도와주지 않느냐? 도와줘야 원리가 이루어지겠어요, 도와주지 않아야 원리가 이루어지겠어요? 도와줘야 되겠어요?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인이예요. 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의 가인이예요. 기성교회가 가야 할 길은 뭐냐?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돼 가지고 아벨적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엮어야 된다구요. 이 두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21년 동안 세계의 풍파와 더불어, 사탄세계의 풍파와 더불어, 기성교회 반대와 더불어, 국가 국가의 반대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반대와 더불어, 기독교의 반대와 더불어, 전부 다 반대하는 가운데서 싸워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다구요. 초교파에서 쓰는 돈을 본부에는 안 대준 거라구요. 언제나 오면 잔소리하는 겁니다. 김협회장, 그동안 뭐 일했나? 그렇다고 승공연합이나 도와주고, 초교파운동이나 도와준 게 아니예요. 초교파운동하는데 얼마나 억울함을 당했는데? 내가 없으면 초교파운동이고 승공활동이고 없는 것입니다.
승공활동은 리(里) 단위까지 대회 다 했다 이거예요. 한국역사에 살다간, 모든 이 땅 위의 왕으로부터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은 애국자라고 선생님에게 네임 밸류(name value)를 붙였다구요. 또,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리(里) 지부장에서부터 대한민국의 깃발 꽂아 가지고 승공대회 했던 모든 사람들은 '문선생은 우리 나라의 애국자다' 이런다구요. '그분이 가는 길을 대한민국이 가게 되면 대한민국은 흥한다'라고 한다는 거예요. 망한다가 아니라구요.
또, 기독교의 목사들도 말이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중심삼고 원수를 사랑하라' 하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원수라면 사랑해야지요. 나는 원수의 자리에서 그렇게 핍박한 기성교인들에게 세계일주를 시켜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세계일주 안 시키고 기성교회 목사들 시켜주니, 여러분들 기분 나빴지요? 「아닙니다」 '목사들 시켜 주더니 또 뭐 장로까지? 그게 뭐야? 선생님은 뭐 저래? 우리들은 고생을 죽도록 시키고…' 그랬지? 이놈의 자식들, 그 길이 원리의 길이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내가 잘못했어? 원리를 두고 볼 때 잘못했나 말이야?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고. 너희들은 고생해야 돼! 여러분은 선생님 꽁무니에 딸려가도록 고생해야 됩니다.
끝까지 남아지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했지요? 선생님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을 하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회사가 무슨 회사야? 이놈의 자식들! 회사는 기성교회 목사들 데려다 전부 다 월급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고생하고. 알겠어요? 그것이 하늘이 바라는 통일교회 축복 가정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그게 전통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외도했어, 안 했어? 솔직이 얘기해 봐. 외도 했어, 안 했어? 아, 이놈의 자식들 왜 대답을 안 해? 이 자식들아! 엉? 외도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그래, 했다고 하지. 뻔한 걸 왜 대답 안 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저렇게 있는 것들 전부 다 내보내고, 내 책임…. 이 불쌍한 것들, 이 똥개 같은 불쌍한 자식들! 내가 축복을 해준 것에 대해 한을 한다구. '내 손으로 복을 빌어 주었으니 내가 고생을 하여 길을 닦아 가지고 한때에 통고를 할 것이다. 안 하는 날에는 국물도 없다. 반대로 내가 쳐 버릴 것이다' 이러고 나온 거라구.
그래 가지고 홈 처치를 만들고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놓고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보니, 또 여기서 별의별 똥개 새끼들이 다 생겼어요. 타락하고 말이예요. 다 용서해 주고…. 그게 통일교회의 가인 패가 돼 있다 이거예요. 축복가정들의 가인 패가 돼 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소화해야 됩니다. 싫어도 소화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원리에 일치되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전부 다 이런 조치를 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닦아 준 기반 위에 역사적인 승리의 부활권을 상속해 주려는 거라구요. 그런데 뭐 어떻다고 불평하게 돼 있어요? 얘기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인세계의 모든 것을 총합한 승리의 조건을 다 탕감해 가지고, 홈 처치로서 여러분에게 인계해 주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홈 처치 운동은 소련에서도 하고 있다구요, 국경을 초월해서. 알겠어요? 공산 위성국가에서도 홈 처치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홈 처치 기반이 넓어지면 하늘이 활동할 수 있고, 하늘이 역사하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이 자리를 떠나지 마라 이거예요. 한번 기반 닦은 다음에는 후퇴할 법이 없습니다. 전진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사상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날에는 전진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여기서부터 점점 점령당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홈 처치를 중심삼고…. 360집은 360도를 말하고 36가정의 10수를 말하는 거예요. 36계라는 말도 있잖아요? 모든 것을 해탈하고 모든 것을 끝내는 겁니다. 또 36은 12수의 3배입니다. 그러니 3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상을 보게 된다면 아담가정에서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이 있고, 그다음엔 중간패, 즉 사랑을 중심삼고 별의별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결혼하지 못한 패가 있고, 처녀 총각이 있고 해서 3단계가 돼있다구요. 자기 멋대로 한 것은 아담형이고, 그다음에는 자기들이 결혼하지 못하고 약혼하여 파혼한 거와 마찬가지인 것인 예수시대형이고, 재림시대형은 처녀 총각입니다. 여러분들 똥구더기 같은 걸 지금까지 전부 다 얽어매 가지고 이 놀음 할 게 아니라구요. 원래는 처녀 총각만 선생님이 가려내서 전부 다 축복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살려 주려니 36가정을 묶고…. 36가정이 그렇지 않아요?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이니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게 다 뭔줄 알아요?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됐기 때문에, 그 가인 아벨 형태를 중심삼고 72가정, 12수를 중심삼은 72가정을 해준 거라구요. 전부 다 하나되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싸움들이나 하고 말이야. 36가정은 36가정, 72가정 서로 비판하고…. 그래서는 안 된다구.
120가정은 뭐예요? 예수님의 120문도를 중심삼은 세계적 대표입니다. 알겠어요? 36가정은 뭐냐 하면 족장이예요. 72가정은 족장의 아들딸입니다. 열두 지파는 족장이고, 72문도는 민족 대표예요. 예수님시대에 와 가지고는 국가기준에 왔기 때문에, 국가적 대표형으로 120문도를 세워 놓은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124가정인데, 여기는 형무소살이 한 사람까지 집어넣은 거예요, 4명을 동서남북을 대표해 가지고. 지옥을 철폐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다음엔 430가정은 뭐냐? 한국의 모든 각성(各性), 똥구더기고 뭣이고 전부 대표자로 집어넣은 겁니다. 430가정을 전부 대표로 세운 거예요, 4300년을 중심삼고. 그건 430년만에 가나안복지로 출발하던 이스라엘 민족에 해당하는 그런 수라구요. 민족이 대이동할 수 있는 방향을 잡기 위해서, 모든 종족들이 하늘의 혜택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 기수들이 여러분들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 430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반이 한국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43가정의 세계적 축복과 더불어 777가정을 연결한 거예요. 조건을 맞춰 가지고…. 777, 삼칠, 쓰리 세븐(three seven)가정을 축복한 위에 가정적 세계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70년대로 넘어갔던 것입니다. 그걸 했기 때문에 1970년도에 선생님이 세계에 진출한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국가적인 3년노정을 1970년도에 출발시켜 놓고 출발한 겁니다.
그게 다 탕감길을 가기 위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휘저어서 사탄하고 싸운 겁니다. 미국 가서 대통령하고 싸운 거라구요. 닉슨, 카터, 그다음에 누구라구요? 「포드입니다」 포드! 그리고 레이건! 4대만에 복귀한 것입니다.
홈 처치가 뭐라구요? 역사적 가인들이 모든 것을 똘똘 뭉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전체 가인권을 한 무대에서, 핍박권을 넘어선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전수해 준 것이다 이거예요. 왜? 이제는 통일교회를 다 좋다고 보거든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열심히만 움직이는 날에는 여러분들 본따 가지고 술술 돌아올 때가 됐다는 거예요. 순한 양이 집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호루루기만 불면 집에 들어가게 돼 있다는 겁니다.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그 대신 먹이가 옳은 먹이라는 걸 알도록 맛을 보여야 됩니다. 알겠어요? '아, 맛있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주는 먹이가 진짜다! 내 어머니가 주는 것보다도, 내 아버지가 주는 것보다도, 내 형님이 주는 것보다도 내 여편네가, 내 아들딸이 주는 것보다도 이 사람들이 주는 것이 진짜 사랑의 먹이다' 하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만 주면 들어오지 말래도 술술 자기 발로 걸어오는 겁니다. 걸어오는 데는 자기들의 모든 재산을 내 앞에 쌓아 놓고 '어서 가지고 들어가소' 하면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야 복귀될 것 아니예요?
물건을 앞에 세우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가인을 앞에 세우고…. 이건 야곱이 돌아 들어오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종들을 앞에 세웠지요? 그건 가인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앞에 돌아가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부모님의 환희를 받기 위해서 전부 다 앞에 세우고 자기는 뒤에 서서 돌아간 것입니다. 돌아갈 적엔 재산으로부터 아들딸을 전부 다 몰아 가지고 하늘 앞에 갖다 바치는 겁니다. '당신이 만물을 요구했으니 물질을 받으시오. 사람을 요구했으니, 사탄편의 가인을 요구했으니 받으시오. 이것을 받아 놓고 아벨인 나를 받겠으면 받고 말겠으면 마소' 하면, 나는 자동적으로 받아 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들어가 가지고 서는 데는 누가 서느냐 하면, 뒤로 돌아가 가지고 내가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복귀노정이.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1960년대에 21년 후에 될 일을 선포하게 될 때에 꿈같은 얘기라고 했지만 그 일을 지금까지 다 실천해 왔다구요. 이렇게 승리권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로 확대돼 영원히 반대할 수 있었던 가인권을 오늘날 전부 다 환경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권으로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앞에 반대하지 않고 하늘나라에 스스로 들어갈 수 있는, 스스로 자연스럽게 교체할 수 있는 탕감내용을 성사시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하나의 세계적 판도를 축소한 것이 뭐라구요? 「홈 처치입니다」 홈 처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해야 할 것이 뭐냐?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가르치며 '이놈의 자식들!' 하고 욕을 해도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그저 좋아해야 하고, 선생님이 여러분들이 여편네와 자는 데 가서 발길로 들이차도 불평할 수 없다구요. 박판남이 불평할 수 있어? 색시하고 사랑하며 흔들흔들하는 궁둥이를 차더라도 불평해선 안 된다구요. 그래요? 「예」 그렇다는 거예요. '색시 내세워라' 하면 색시 내세워야지 자기가 '내 색시'라고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다 얻어 준거지요? 「예」 또 여편네가 '내 신랑!' 이라고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자기가 얻었어요? 내가 얻어 줬지요. 새끼들도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지….
그래서 예진 애기를 횡적으로 기반닦기 위해 축복해 준 것입니다. 거 무슨 미친 노릇이예요. 학교 다니는 애기를 오라고 해서 말이예요, 시집갈 꿈도 안 꾸고 시험치고 있는데도 잘라 버리고 오라고 했던 거예요. 그래도 말을 잘들었다구요. 우리 예진이가 말 잘들었다구요. 그래서 결혼시켰던 겁니다. 우리 집과 딱 반대였다구요. 나는 어머니를 나이 어린 색시 데려오고, 딸은 나이 어린 신랑을 얻고…. 열일곱 살이예요. 어머니도 열일곱 살이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웠던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평면적인 길이 다 닦아졌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도 가정적으로 아벨가정이 없어 가지고 되나요? 여러분은 축복을 받더라도 가인가정이지요. 선생님은 부모님 가정이예요. 안 그래요? 부모 가정하고 여러분들하고 가인 아벨이 될 수 있어요? 종적인 피라밋식은 되는 겁니다. 여러분의 낮은 자리의 위에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가인 아벨권이 성립돼 있지만, 평면적으로 안 돼 있었다 이겁니다. 평면적 기준에 있어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진이하고 이게, 남자하고 여자하고 연결해 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앞에 모든 것이 원리에 맞는 가인 아벨 가정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에도 가인 아벨이 벌어진 것입니다. 효진이가 저렇게 말썽 부리고 하는 것도 다 그런 탕감적 조건인 십자가를 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무 말 안 하고 있다구요. 이렇게 무서운 거예요. 탕감복귀는 무서운 거라구요. 못 하면 민족이 책임 못 한 것을 반드시 탕감하고 들어간다구요. 용서가 없다구요. 그걸 사랑으로써 소화시키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한 엄청난 시대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이 전부 다 벗어 치우고 할 때입니다. 이제는 뭐 핍박 안 받는다구요. 여러분들이 '아, 저 사람들은 진짜 사람들이다. 훌륭한 문선생님의 제자들이다. 애국하는 그분의 사상을 이어받은 훌륭한 애국자들이고 효자들이다. 어쩌면 저렇게 남남끼리 모여 가지고 문선생에 대해서 아버지 말 이상, 나라의 충신 말 이상 들을 수 있느냐' 이럴 수 있게 해야 됩니다. 나랏님을 대한 모든 것은 자기 부모가 아니라구요. 그 전통이 서야 됩니다. 효자의 전통이 서야 되고, 충신의 전통이 서야 되고, 성인의 전통이 서야 되고, 그다음에 천자의 전통이 서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그들이 감동받아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는 싫더라도 그렇게 하면, 자기 아들딸에게 전부 다 상속된다구요. 2세에게는 반드시 '야야, 너 누구 말 듣지 말고 저 사람 말 들어라' 이렇게 교육하고 죽을 때도 교육하는 겁니다. 2세시대에는 우리가…. 그때에는 자동적으로 모든 것이 순리적으로 따라오게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들 가정에 언제든 동서남북 어디든 문 앞에 가서 새벽에 '이 자식아, 문 열어라' 해도, 정문으로 안 들어가고 곁문으로 들어가더라도 문을 열고 환영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그렇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60집은 360나라를 대표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뭐…. 이젠 가서 교육하면 된다구요. 여러분이 원리 말씀만 하여 21일수련을 시킬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다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돈 벌어서 여러분들이 자식들하고 고생하더라도, 그들을 먹여 살리려고 하고 그들을 도와주려고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집은 못살면서라도 말이예요. 알겠어요? 집이야 지지리 못살지만 한푼이라도 있으면 그들을 먹이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집안에 들어서서 여러분의 어머니, 여편네, 아들을 보게 될 때 그들의 눈물이 쏟아지게끔 여러분 가정의 배후는 비참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들이 가정적으로 동정하도록….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사정을 알고는, 서로가 다투어 쌀을 갖다 사놓고 먹을 것을 갖다 쌓아 놓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전통적 홈 처치 운동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쫓겨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그렇게 못했다가는, 내가 1년 동안 도와주고 그렇게 못하는 날에는 전부 다 거지떼가 되게 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24시간 시간 없다구요. 밤이야 낮이야 갈 길이 바쁩니다. 내 갈 길이 바빠요.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개야 짖겠으면 짖고 말겠으면 말고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욕을 해도 방문해 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내 원수들인데 지금까지 보라구요. 세계 여행을 시키고, 별의별 놀음 다했지요? 목사도 그렇게 했고, 장로도 그렇게 하였고….
거 왜 그래요? 역사적으로 볼 때에 이미 싸움은 다 끝났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하고 자기 아버지를 그 아들딸들이 눈을 뜨고 볼 때에, 자기 아버지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이단이라고 하는데 이단이라는 그 원수가 자기 아버지를 자기 교단보다도,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스승보다도 앞서 세계일주를 시키니, 그걸 안 자식들은 이미 내 편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의 전쟁이, 함정이 다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피흘리는 역사적 함정이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보는 겁니다. 그걸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세는 내 편으로 돌아온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렇다구요.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층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대한민국의 2세는 통일교회 편으로 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반대하지 않으면 복을 받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이 반대를 해도 2세들을 중심삼고는 틀림없이 이길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런 원칙에 있어서는 일보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원리적 싸움무대에 있어서 그런 자세로 싸워 나옴으로써 승리의 발판을 다진 것입니다. 언제나 망할 줄 알았지만 넘으려고 할 때는 바다 위에 받침돌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틀림없다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아담과 예수와 선생님이 실패한 모든 한을 홈 처치를 중심으로 완전히 다 풀어 놓는 겁니다. 그리고 가인 아벨 해원성사, 3대 부모의 해원성사를 해드릴 수 있음과 동시에, 가인 아벨의 원한의 구덩이를 메움과 동시에, 하늘이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찾아 가지고 물질과 몸과 심정을 찾아 돌아갈 수 있는, '세상아 잘있거라' 하고 영원히 이별할 수 있는 하나의 기지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 선생님의 60평생,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와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를 종합한 하나의 승리의 판도를 결정한 것이 홈 처치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너! 통일교회 직장에 다녔어? 「예」 직장에 다닌 사람 손들어 봐요. 그 이상 가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옛날에 전도 했지요? 전도도 해봤지요? 「예」 그 이상 해야 돼요. 이번에는 어떠한 것보다도 열심히 해야 됩니다. 오줌을 싸더라도 거기 가 싸라는 거예요. 똥을 누어도 거기 가 누라는 거예요. 밥을 먹어도 거기 가서 먹어야 됩니다. 자기 집에 와 누워 먹는 것보다도, 앉아 먹는 것보다도 주먹밥을 서서 먹는 것이 복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누워 자는 것보다도 거기 가서 떨면서 하룻밤을 지새우며 기도하며 지내는 것이 복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나온 거예요. 미국이 반대해도 그 나라를 위해서 나는…. 그들은 잠자고 있고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런 놀음 한 거라구요. 하늘을 바라보고서 천년을 여일하게 한스러운 길을 극복해야 할 아벨의 운명길에서 엄연히 투쟁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이 전통을 여러분들은 이어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마당에서 무슨 취직이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여러분 이름을 잊어버려요. 이름을 잊어버리라구요. '나'라는 관념을 전부 다 잊어버려요. 아벨은 가인을 찾지 못하면 돌아가지 못해요. 가인을 왜 찾아야 되느냐? 부모를 찾기 위해서,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배 가지고 둘을 낳았어요, 쌍둥이같이. 그러니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어머니와 하나돼 가지고, 가인·아벨·어머니 이 셋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 앞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부모를 만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가인을 통하지 못하고, 가인과 하나 안 되면 부모를 못 만나는 것입니다. 부모를 못 만나면 영원히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전체 판도를 대표한 가인 아벨 형태를 축소시킨 것이 홈 처치이니만큼 여러분들은….
요전에 얘기했지요? 누가 형이라구요? 「가인입니다」 가인이예요. 형님이 본래는 이 우주의 모든 상속권을 지닐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생겨나고 가인이 이 우주의 상속권을 지니게 되었다구요. 본래 이곳에는 장자가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장자의 권한을 가진 사람이 올라가지, 차자는 올라갈 도리가 없다구요.
그런데 타락한 결과 누가 차자가 됐어요? 「아벨이요」 아벨이 됐다구요. 아벨이 차자예요. 그러니 못 올라가요. 못 올라간다구요. 이 권한을 사탄세계에서 전부 다 틀거리를 틀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형태로 됐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얘기인지? 「예」 그러니 여기 와서 이것을 축소한 전체적 가인권을 중심삼고 나와 가지고 가인을 소화시켜야 됩니다. 가인은 '내 것이다. 너 동생은 내 말들어라!' 하는 절대주의입니다. '너는 내 말 들어야 된다' 하는 거라구요. 또 형님은 원리적 권한에 의해서 그러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동생은 형님 말 듣게 돼 있는 거라구요. 안 들을 수 없다구요. 들이 채이고 매 맞고도 형님을 때리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형님을 위해서…. 형님을 구해 줘야 됩니다. 형님과 원수 되면 부모를 잃어버리는 거예요. 하늘을 잃어버려요. 전체 우주를 잃어버린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안 입장에서는 하늘편에 서가지고 자연히 사랑으로 소화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형님이 잘 때는 자지 않고, 먹을 때는 굶고, 놀 때도 일하고 전부 반대로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동생의 뼛골이 녹아나서 천년 만년 역사가 부끄러울 수 있는 양심의 가책을 받고 나서야 형님은 '내가 잘못했다' 하며 머리숙이기 시작한다 이겁니다. '이제 나도 안다, 네가 만나고 싶은 부모는 내 부모인데 나도 부모를 만나고 싶다. 어머니 아버지 만나러 돌아가야 되겠다. 돌아갈 때 난 면목이 없으니 네가 내 대신 대변해 줘라' 한다구요. 기도는 가인이 못 한다구요. 아벨을 통해서 기도하게 돼 있다구요.
여기서 나올 때는 가인이 앞섰지만, 돌아들어올 때는 아벨이 앞서야 됩니다. 누가 형님이 된다구요? 형님 자리에? 「아벨」 아벨이 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여기에 원리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여기서 복귀되어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목사, 알겠어? 이목사는 이제 탕감노정이 필요 없다고 얘기를 했다면서? 필요하다구, 범위가 좁을 뿐이지. 이 공식은 영원한 공식이예요. 이걸 거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겁니다. 이목사도 그렇다구요. 홈 처치는 다 해야 된다구요. 물질도 이와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물질적으로도 그 놀음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통일교인들 들어오자마자 40일수련까지 시켜 가지고 내쫓는 거예요. '너를 만들 수 있는 물질적 탕감조건을 세워라' 이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부모 앞에 부모가 일생에 잊을 수 없는 귀한 모든 예물, 사랑의 조건을 건 모든 물건을 팔아서, 즉 피땀을 대신한 물건을 팔아서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가인권에서 복귀된 돈 위에 아벨 돈을, 피값인 내 돈을 부모의 사랑에다, 제일 귀중한 기념품을 팔아서라도 보태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오늘 한국의 통일교인은 도적놈들이예요. 도적놈 중의 날도적놈 같은 놈들이예요. 그걸 갖다가 내 아들딸 먹이겠어요? 아들딸은 울더라도 전부 다 하늘에 바쳐 가지고 다시 하나님의 소유가 되게 해야 한다구요. 지금 이 물질은 사탄의 소유지, 하나님의 소유가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소유로 해 가지고 그다음에 아들이 그걸 상속받고 나서야 내 소유가 된다구요. 그래야 비로소 자신을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기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서 내가 내 힘으로 돈을 다 모으고 다 만들었지만 내 인감도장이 어디 가 있는지 모른다구요. 수백억의 재산을 내 이름으로 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집도 안 산 거예요. 청파동에서도 교회 중심삼았지요. 내가 갈 때까지 그랬잖아요? 대학교 만들 곳, 수련소 만들 곳, 다 만들어 놓고…. 선생님은 집이고 뭐고 없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 것이 내 것이 아니예요. 내 것을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 가지고 내가 받게 될 때는 세계를 대표한 것으로 받는 거예요. 한계적인 내 금전을 바쳐 가지고 다시 받게 될 때는 세계의 것으로 받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생각하고 내 정성을 다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산업 보라구요. 통일산업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망우리 고개를 넘어다닌 줄 알아요? 매일같이 하루에 두 번, 세 번까지 오르내린 적이 수두룩했다구요. 거 왜?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정성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이목사도 저것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이목사 찾아오지 않는다구요. 신학교에서 '이제는 가인들이 나를 찾아와야 돼. 아벨이 왜 찾아가야 돼?' 하며 당당한 교육을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거 틀렸다구. 틀렸어! 그렇게 가르쳤어? 이목사!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다니? 내가 보고를 듣고 있는데. 지금도 이목사가 찾아가야 돼, 옛날같이. 알겠어? 목사들을 찾아가 가지고, 그분을 소화시켜 나를 형님같이 모시고 따라오게끔 해야 돼. 복귀의 길이 그렇게 되는 거야. '탕감복귀는 선생님이 다 했으니까 우린 필요 없다' 이렇게 가르쳐서는 안 된다구.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 년 탕감복귀를 다했지. 그렇다고 인간의 탕감이 필요 없으면 레버런 문 필요 없게? 예수 필요 없게? 이 길은 타락한 인간은 누구든지 가야 된다구, 작을 뿐이지. 알겠어? 이게 탕감조건이야.
인간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가 점령해 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97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은 가서 찾아서 내가 메워야 되는 것입니다. 안 되거든 거기서 거지 일신이 되거나 객사하여 죽음의 무덤을 남기는 것이 낫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못가는 것입니다. 여편네 끼고 집 짓고 살아 보라구요. 저나라에 못 가는 겁니다. 선생님과 하등의 상관이 없다구요. 선생님을 안다고 해서 못 따라간다구요. 못 따라가요. 원칙을 전부 밟고야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놈의 자식들, 강제로도 내가 때려 몰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랑이요, 여러분들 앞에 복음 중의 복음이고, 희소식 중의 희소식입니다. 여러분들이 잘살기를 바라고 다 좋아할 것 같은데, 그걸 왜 잘라 가지고 이 노릇 시키겠느냐 이거예요. 비참한 게 아니예요. 그 비참한 것이 영광의 새아침을 맞이한 새출발인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좋으냐, 수학여행 가는 시간이 좋으냐 할 때는 수학여행 가는 걸 좋다고 하고 가기를 바라지만 수학여행 가는 건 어려운 거예요. 외지에 가 가지고 소화해야 할 환경이 벌어지는데, 그 환경을 소화 못 했다간 탈락자가 되고 낙오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 갈 때 협회장도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나 혼자 갔던 겁니다. 내가 3년 반 동안에 미국 천지를 들었다 놓겠다고…. 그래 가지고 내가 하늘 앞에 할 일을 다했다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를 들었다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반대받더라도 가인이 가는 길과 아벨이 가는 길의 전통을 확실히 세워 가지고, 남녀가 사랑의 씨를 심어서 죽더라도 입었던 옷이 거기에, 앞으로 비석에 기억될 수 있게끔 깔아야 될 것입니다. 눈물과 더불어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발자국이 남아 있으면 그 발자국이 비석에 남을 수 있는 기념의 한 터전을 남기겠다고 하나님이 걸어온 대신 발자국으로 보여 줘야 되겠다고 하며 그렇게 걸어야 된다구요. 남 잘 때 자가지곤 안 되는 거예요. 남 쉴 때 쉬고 남 놀 때 놀아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전부 반대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선두에서 이렇게 하고 가면, 여러분의 여편네와 아들은 어떻게 해야 돼요? 해와도 가야지요. 여편네는 여편네대로 가야 됩니다. 가정적 책임을 짊어지고, 자식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왜 그러냐? 앞으로 아벨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기준이 거기에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건 그쪽 편에 남겨 놓고 나는 가인적 입장에서 돌아 들어와 가지고 아벨의 상속권을 넘겨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들딸이 필요하다구요. 여편네가 필요하다구요.
그 아들을 아담의 아들로서 하늘 앞에 기입해 가지고 가인 일족과 자기 일족이 합한 그 기반 위에서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입적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이 비로소 그 가정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이루어서…. 그래 가지고 두 씨족권을 합해 가지고 그 이름이 생명록에 기록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지 않고는 절대 기록 못 해요. 절대 천국 못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놀음 해 나왔지요. 대한민국을 수습하는 놀음을 한 겁니다. 반대했다고 선생님이 짜르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거예요. 예수가 실패했던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해 84명을 전도해야 된다구요. 3년 동안 어떻게 하든지 홈 처치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건 3년도 안 가지요. 여러분이 원리만 알면 한꺼번에, 뭐 6개월도 안 걸린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천적인 사명을 보더라도 우리가 3시대의 부모의 한을 풀어 주고, 가인 아벨의 역사적인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한 승리적인 자유의 판도를 상속받자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 보무당당하게 나가 가지고, 이제는 가인 형을 아벨의 자리에서 순식간에 굴복시켜야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그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종이 가는 길, 양자가 가는 길, 서자가 가는 길, 아들이 가는 길, 마누라가 가는 길, 남편이 가는 길, 하늘나라의 가정이 가는 길, 하늘나라의 종족으로 가는 길 앞에…. 가인 아벨 종족을 하나되게 할 수 있다는 조건을 세워야만 앞으로 민족을 복귀할 수 있는 하나의 종족적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민족 대한 아벨격 자리에서 활동무대가 확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해 나가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점점 힘들다구요, 나가려니.
자, 이제 알겠어요, 왜 전도 나가야 되는지? 여기에서 지금까지 종교가 망한 거예요. 종교는 핍박받을 때 흥한다는 말이 이 원칙 때문에 있는 거예요. 핍박받지 않고는 상속권이 전승이 안 되고, 계승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핍박받고야 가는 것입니다. 맞고야 빼앗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맞고 발전해 나온 겁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정면적인 충돌을 했지마는 여러분들은 뒤에서 여러분들은 패잔병들이니까 뒤에서 정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미 다 결정적인 승리권을 다 닦아 왔다는 겁니다.
그거 못 하겠어요,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들 6백 명을 잘먹여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전통을 세워야 돼요. 이목사! 「예」 이재석! 「예」 때려몰라구! 「예」
선생님은 이 길을 가기 위해서 감옥생활도 했다구요. 소금국을 몇 년 동안 마시면서도 눈물로 감사하며 살았다구요. 이 소금국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세계에 내가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배고픈 것을 행복으로 알았다구요. 30평생에 배고파 보지 않은 날이 없었다구요. 젊은 30대까지 나는 내 옷이라고는 사 입어 보질 못했다구요. 고물상에 가서 주워 입었다구요. 아벨은 가인을 잘 입혀야 되기 때문에 그들에게 입혀 주고 나는…. 통일교회에 대해서도 그랬다구요. 내가 아벨적인 입장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내가 언제나 고생하는 겁니다.
역사는 언제나 그런 거예요. 돌아설 때가 되었으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형님으로 모시고, 여러분들이 이제는 선생님 말 듣고, 선생님이 하던 이상으로 해야 될 것이 아니냐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의 없다구요. 원리로 볼 때도 이의 없다구요. 그 선생님이 누구냐 하면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가 여러분들의 종이 됐고, 양자와 같이, 서자와 같이 취급받으면서 여러분들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 말없이 지금까지 기반 닦아왔다구요.
알고 보니 그가 누구냐 하면 하늘편의 형님이고 아버지였다 이거예요. 그런 짐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뼈가 녹아나고, 눈물로 여러분이 일생을 통곡하더라도 이것을 메울 길이 없는 자리에 선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홈 처치를 보고 죽는다 할 때, 내가 매 맞아 죽으면…. 옛날에 스데반은 돌 맞아 죽었지만, 객사해서 죽은 무덤을 남겼지만 여러분들은 여기에서 맞아 죽게 되면 거기에는 불원한 장래, 몇 년 이내에 비석이 설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리고 여러분들의 아들딸은 당장에 그곳에서 왕자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죽기 전에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다 볼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 여편네 붙안고 사는 것이 좋았지요? 홈 처치고 무엇이고. 월급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셋방살이하는 게 좋았지요? 그게 좋아요? 그건 마굿간만도 못한 거예요. 그건 지옥까지 통해 가지고…. 알싸, 모를싸? 「알싸!」
홈 처치가 뭐라구요? 3대 뭐라구요? 부모의 한을 풀 수 있는 역사적인 제단이요, 그다음엔 뭐라구요? 사망의 구렁텅이가 돼 나오던 역사적인 가인 아벨의 한을 풀 수 있는 길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한을 풀고, 종교의 모든 한을 풀고, 인류의 역사적인 한을 다 풀고, 하늘나라에 날아갈 수 있는 심정적 유도탄이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달나라 가는 인공위성 있지요? 여러분들이 달나라 가야 된다구요. 내가 문(moon;달)이예요, 문! (웃음) 그러니 따라 올라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달나라가 기지가 되게 되면 거기서부터 선(sun;해)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해나라로 가야 됩니다. 해나라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죽을 고생해야 어머니를 만나고, 그 어머니하고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만나야 원리에 일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홈 처치를 왜 해야 된다구요? 누구를 만나야 된다구요? 「어머니요」
어머니 만나려면 형님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지요? 「예」 형님이 까꿀잡이로 나왔다구요. 동생이 되어야 할 것이 형님이 되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까꿀잡이 되었다구요. 이게 천지개벽입니다. 형님이 동생 돼야 되고 말이예요, 이런 사연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홈 처치가 뭐라구요? 3대 부모의 한을 풀어 드리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뭐라구요? 사탄세계의 구렁텅이, 이것이 지옥과 사망세계예요.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구렁텅이가 남아진 것을 오늘날 우리 손으로 우리 시대에 메우고 가야 됩니다. 수많은 종교가 이걸 못 넘어서 이렇게 되었다구요. 수많은 도인들이 이것을 몰랐어요. 이 간단한 것을 몰라 가지고 기독교도 유대교도 다 망했고, 수많은 종교도 망했고, 통일교회도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으면 망할 수밖에 없는 건데, 하루아침에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180도 뒤로 돌아설 수 있는 내용을 가졌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비참한 게 아니라구요. 뭐라구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있거들랑, 찬바람이 불어오거든 선생님을 생각하고, 과거 종교의 모든 성현들이 지금까지 피땀 흘려온 희생을 생각하고 '오늘 여기에 승리의 방패를 세우고 하늘로 돌아가겠다는 용자의 가는 발걸음에는 승리가 있을 뿐이다'고 찬양하면서 보무당당하게, 늠름하게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
이놈의 자식들, 월급봉투 생각나? 매달 만 원씩 뗄까요, 매달 만 원씩 보탤까요? 대답은 안 하고 입을 벌리고…. 나는 떼고 싶다구요. 내달부터 떼고 싶어요. 그게 사랑입니다. 거 왜? 탕감의 양이 많아지니까. 고(高)가 높아지고, 길이가 길어지고, 폭이 넓어진다고 보는 겁니다.
선생님이 지금 도와줄 수 있는데도, 왜 지금까지 안 도와주는지 알아요? 지금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선생님이 이런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이젠 내가 너희들앞에 복을 줄 수 있고 화도 줄 수 있다구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복을줄 수 있고 화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복을 마음대로 못 줬어요, 화는 줄 수 있었지만. 이제 들어온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님 이 마음대로 여러분들에게 복을 못 줘요. 그러니까 고생을 시켰어요. 이제는 화도 줄 수 있고, 복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뭘 할 수 있다구요? 복도 줄 수 있고? 「화도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하나님은 화를 준 하나님이지, 복 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물질적 축복을 통일교회에 많이 해줄 것입니다. 내가 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는 뼈가 다 요렇게 하면 딸랑딸랑, 땅땅땅 소리가 났어요. 여러분, 간유 알지요? 간유를 비린 콩에다 부어서 그 날콩을 갈아먹으면 얼마나 고소한지 모른다구요. 간유 냄새도 기가 막히지요. 기름이 많기 때문에 설사가 날 것 같지만 설사는 무슨 설사예요? 뭐 남고 여유가 있어야 설사가 나지요. 그 기름 됫박을 집어넣어도 다 흡수해요. 설사가 무슨 설사예요? 손을 이렇게 꽉 쥐면 쥐어지지 않는다구요. 손톱이 아귀에 닿으면 찬 맛이 난다구요.
그러면서 이 자리를 찾아온 거예요. 반드시 통일교회는 이런 자리를 닦아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1대에 홈 처치 기반을 세계적 무대에 만들지 않으면, 내가 이 땅에 왔다는 책임을 못 하는 것입니다. 나는 죽지 않고 이 길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나는 실패자가 아니고 승리자라는 겁니다. 국경을 넘어서 하늘나라의 기치를 꽂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땅에 지금 주인이 없는데, 달나라에 암스트롱이 미국기를 꽂던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소련이면 소련에, 미국이면 미국에 국기를 꽂아 놓으면 하늘의 소유 권으로서 그 기지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하나님이 활동할 수 있고, 영계가 활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이예요. 그 길을 내가 지금 다 닦아 놓았습니다. 이제 나에게는 국경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언제나 내가 여러분들을 만나서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선생님 다리가 아프면 '이놈의 다리야, 내 갈 길이 바쁘다' 한다구요. 어머니는 뭐 누워 가지고 피곤하다고 하지만 나도 피곤해요. 세계의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내가 피곤한 이 시간에 펀드레이징하고, 또는 별의별 수난길에서 죽어 가는 사람도 있는 걸 아는 거예요. 비가 오면 기도해야 돼요, 책임자는. 밥 혼자 먹는다고 죄인같이, 빚진 자와 같이 생활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홈 처치의 모든 후손들이 여러분을 치하하면서 하늘의 왕자로서 추대하려고 대성통곡하며 기도 올리는 함성이, 여러분이 간 후에 들려져야만 저나라에 가서 좋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3조상의 뭐요? 「…(확실히 들리지 않음)」 몸을 침범한 죄인들이예요, 부모를 팔아먹었어요. 이 한은 혼자 못 풀어요. 가인과 하나돼 가지고 풀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세워야 된다구요. 너희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생각하지 말고, 그 나라와 그 의를 세워라! 그 모든 것들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마음, 이걸 알게 될 때에는 그 심정이 확실하게 돼요. 아….
로마 병정이 누구냐 하면 예수 앞에 있어서 세계적인 대형님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작은 형님이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미국에서 선생님을 반대하는 것들도 형님들이예요. 내가 검사를 대해서도 그런 입장에서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 녀석 죽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어요. 내 책임 다 해서 하늘의 모든 도가 찼는데도 불구하고 쳤다가는 네 일족과 미국이 걸려들어간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는 길이 그렇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잘 이어받아 가지고 아벨이 찾아가야 됩니다. 아벨은 가인을 찾지 못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모셔 아버지 앞에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교육해야 돼요. 어머니 자체는 복귀 못 합니다. 그렇지요? 부모를 아벨이 복귀한다고 그랬지요, 원리에? 아담 해와 자체가 복귀 못 한다 이거예요. 가인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벨이 해야 된다구요. 전통적 법도를 누가 세우느냐 하면 아벨이 세우는 것입니다.
그 아벨은 뭐냐 하면 형님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둘이 합해서 부모를 찾아야 됩니다. '너와 나 형제가 하나돼 가지고,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네가 나를 사랑한 이상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도리를 찾아가는 것이 부모를 찾아가는 길이다' 하고 밝혀야 됩니다. 어머니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한 몸이 돼 가지고 아버지 앞에 우리 셋이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부모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뒤를 따라서 하나님에게 나가는 것이 복귀원리입니다. 그게 원리예요. 간단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것을 어디서 풀 것이냐? 홈 처치 외에는 없다구요. 나를 반대하고 나를 때리면 '이것으로 죄를 용서받게 나를 핍박하소' 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핍박하는 사람을 볼 때에 하나님같이 모시고 고마운 분이라고 해야 됩니다. 나는 천상천하에 풀 수 없는 죄를 지은 자신이니, 이것을 풀기 위해서 여기에 왔으니 천대든 무슨 핍박이든 극복하고 이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게 찾아가야 할 길이 홈 처치입니다. 알겠어요?
그 가인들 앞에 가인들로서 하늘을 찾아갈 수 있는 전통을 심어 주는 거예요. 1년, 2년 시일이 감에 따라서 그 환경을 점점점 물들여 가는 거지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 430가정까지는 종족의 족장들이예요. 김씨면 김씨 문중의 족장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430가정까지 동원한 거라구요. 777가정은 세계적인 무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 666명이라면서요? 「예」 내가 '아멘' 했다구요. 그건 딱 사탄수 완결한 겁니다. 그러니 어느 한 사람이라도 빠짐없이 전부다 나가야 됩니다.
한 가지 문제는 여기에 가정적으로 실수한 패들입니다. 실수한 가정이라구요. 실수한 가정이라도 여편네하고 남편이 있는 건 괜찮지만, 세상 나가서 결혼한 패들은 죽어 가지고 이런 가정 클럽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건 재탕감해야 됩니다. 요전에 3년 6개월을 허락해 주었지만 그 케이스와 또 다르다구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패가 있을 거라구요. 나가서 결혼한 사람─36가정에 지금 여편네가 뜻을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그건 축복받은 가정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타락하더라도 여편네 남편, 둘이 있을 땐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 다 알거든요. 부모님을 다 알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부모님을 안다구요. 그래서 둘이 다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구요. 그것은 지금까지 이 케이스에서 수습할 수 있으되 나가서 딴 여편네, 딴 남자 얻어 가지고 사는 패들은 가정적 권한의 자리에 들 수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왜? 한 편이 어머니 아버지를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건 세상 가정과 마찬가지로 축복을 재차 받고 기성가정같이 들어와야 됩니다. 그걸 확실히 해야 된다구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가정들은 많지 않을 거라.
싫든 좋든 붙들고 바라보고 혼자 살았으면 이때에 다 혜택받을 건데, 자기 멋대로 버리고, 이혼하고, 결혼했던 사람들은 곤란하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왜 그렇다구요? 「부모님을 모르기 때문이예요」 부모님을 모르고, 부모님에 대해 미안한 것을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죄지은 사람은 미안하다는 걸 다 느끼지요. 그 색시가 뭘 알아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그래서 동참할 수 없다는 거예요. 동참하려면 색시가 끌어당긴다구요. 언제 그런 심정적 기반을 닦겠어요?
그렇게 알고 이제 앞으로 재차…. 그러한 가정이 있는 자리는 앞으로 다 메워야 돼요. 이번에 이렇게 해 놓고 3년 이내에 전부 다 정비하는 거예요. 가정도 정비할 것이고, 전부 정비해서 새로 편성해 가지고 내가 다시, 다시 축복을 해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6가정, 72가정 다 상처를 입었다구요. 가나안복귀 노정에서 석판 만들러 갈 때 실수한 것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구요. 그렇지만 모세가 죽지 않았으니까, 내가 석판을 깨지 않았으니까 그 원칙에서 수습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있는 정성을 다하라 이거예요. 지난날이 어떻든 간에 있는 정성을 다하면 1년, 열두달 동안에 다 해결된다고 본다구요. 3위기대 편성해 가지고 말이예요. 능력이 없거들랑 3위기대, 3형제와 하나되라구요. 거기에는 병신 식구들도 있을 것이고, 능력 없는 식구도 있을 것이지만 3형제가 같은 운명에 서 가지고 셋이 하나돼야 돼요. 병신이라고 혈족에서 뺄 수 있어요? 그런 공동운명을 가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끼리도 횡적인 3위기대 만들어야 되지만 교회 중심삼고 3위기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교회 중심삼고 3위기대를 만들어 가지고, 그가 무능력하거든 그 교회 내에 유력한 사람이 있으면 3위기대로 모아 가지고 대역을 시켜서 어떻게든 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걸 확실히 해야 되겠습니다. 확실히 알았지요? 「예」
3시대 부모를 침범한 것을 용서받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이든가,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서 부모의 입장을 전부 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여편네를 내버리고, 자녀를 내버리고 나서는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더 사랑했다는 조건은 이것밖에 없다구요.
무슨 질문 없어요? 「여자들도 소집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들은 여러분들이 교육시키면 된다구요. 교육시키라구요, 여편네들. 또? 「형님들이…. 저는 형제들 보고 교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버님 보고 교회 나오는데 형제들이 똥개 취급하고…」 아버님보다도 형님 보고 나와야지. 아버님 어머님보다 형님들과 하나되어야지. 지금까지 선생님 이야기 못 들었구만. 나하고는 관계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형제들하고 하나되어야 선생님한테 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선생님 보고 나와요? 여러분,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번에 내가 미국에서 얘기한 것이, 이번에 선생님 미국 떠나면서 통고한 것이 '선생님 사랑하느냐?' 했더니 다 사랑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나빠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이겁니다. 다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러려면 선생님 이상 형제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이번에 통고한 내용입니다.
옛날 가나안복귀노정에서는 선생님을 따라가야 했어요. 선생님을 따라 가야 했다구요. 그러나 지금 때는 가나안복귀시대가 아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정착하는 시대니 이제는 형제들과 하나돼야 됩니다. 살림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선생님 사랑하는 거와 같이 형제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일족권 내에서 그러한 사랑의 인연을 횡적으로 연결시켜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천국 가는 길이 열려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선생님을 위하는 것보다도 자기 형제를 위하고, 통일교인 끼리끼리 위하고, 형제의 가정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것보다도 자기 형제를 더 위하는 것이 앞으로 정착해 사는 이스라엘이 가야 할 길이라 했던 것입니다. 그 터전에는 하나님이 동참할 것이고 선생님이 동참하여 영광의 터전으로 남아질 것이라고 통고하고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나안복귀노정에서는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가나안 땅의…. 기러기 얘기 했다구요. 기러기가 대양을 건널 때는 왕초 기러기에 절대복종이예요. 이의가 없다구요. '날아가!' 하면 날아가는 거예요. 힘들더라도 죽도록 그냥 따라가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 놀음 해 왔다구요. 이제는 목적지에 와서 새끼 치고 다 이렇게 돼 있으니, 자기 끼리끼리 서로서로 위하고 사랑해서 한 족속을 이루어 가지고 그 족속 자체를 자랑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지금 이때에 해야 할 일이다 하고 말했다구요. 지금까지는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가는 때요, 이제는 정착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사랑하고, 홈 처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랑권을 이루어 가지고 살라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너도(질문했던 사람에게) 선생님을 사랑하는 거와 같이 형제를 사랑하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잘못했으면 형제들에게 불평 받아야지! 똥개야 양반이지. 똥개보다 더 나쁜 게 뭔가? 개똥개라구, 개똥개! (웃음) 개똥개 취급하더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빨리 된다구. 그러니까 '나에게 욕을 해주소' 해야 돼. 형제들이 한 대씩 박고 똥감투 씌워도 전부 다 날 용서해 준다면 그걸 탕감하겠 다고 할 수 있어야 돼. 형제들이 뭐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 건 다 틀렸다구. 「알겠습니다」
또 그다음에? 뭐 없지? 있을 게 뭐예요. (웃음) 선생님 대해서 이러고 저러고 할 수가 없어요.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고생을 누구보다 많이 한다는 걸 다 알아요, 여러분들? 출발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일평생 법정 투쟁만 해 나왔다구요. 북한 가서 법정투쟁을 했고, 대한민국에서 법정투쟁을 했고, 미국에 가서도 법정투쟁을 하고 있어요. 이제 모스크바에까지 가서 법정투쟁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여지가 있어요?
문원양이! 「예」 나타났구만. 어때? 할 자신 있어, 없어? 「할 자신있습니다」 (웃음)
이제 새로운 협회장을 세웠으니…. 협회장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초교파 활동하면서 가인 목사들하고 싸우고 가인 장로들하고 싸웠다구요. 그래서 그런 데 있어서는 능란하다구요. 이제는 가인들이 누구냐 하면 이목사 앞에 여러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때는 옛날과 같이 복귀하기 위한 아벨이 아니고 복귀된 아벨이니까 반대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대신의 절대 권한을 주고 갈 테니까 여러분들은 그저 협회장이 발길로 차도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그렇다고 협회장이 만점짜리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선생님이 이름을 세워 대표로 했으니까 발길로 차도 감사하고 그저 욕을 해도 감사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우선 하나돼야 됩니다.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의 과정에서는 전부 다 협회장이 욕먹었다구요. '그 유협회장! 아이구 통일교회 선생님은 좋은데 유효원이 보기 싫어. 김협회장은 더 보기 싫어' 이렇게 책임자들이 욕먹었는데, 이제 그래서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욕할 마음이 생기거들랑 '내가 덜 돼서 그렇다' 생각하고, '이목사는 덜되지 않았다' 하고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복받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욕하는 사람 편 절대 안 된다 이겁니다. 협회장 편되어 주지요. 알겠어요? 거 그렇게 돼 있다구요. 협회장 편이 되게 돼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벌 주고 화 줄 수 있는 때에 들어왔으니, 협회장을 잘못 건드리다가는 벌받는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협회장이 권한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여기 혼자 지키고 앉아 여러분들을 총감독할 것이 아닙니다. 이미 맡겼으니 일언이폐지하고 여러분들이 하나돼 가지고 복귀된 천사장과 같이 생각하고 따라가야지요. 안 그래요? 그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불평해서는 안 된다구요. 불평하는 사람은 벌써 자기 주장이 있는 것인데 그것은 사탄편입니다. 내가 불평을 안 하는데 말이예요. 내가 불평해요? 불평 안 한다구요.
그러면 그렇게 알고 열심히 여러분들에게 맡겨진 소임을 완수하기를 마음으로 빌어 마지않는다! 「아멘」 몇 개월 동안에 하겠어요? 나는 6개월이면 다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한다면 홈 처치 하루에 열 바퀴 돌 수 있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문을 정 안 열면 도끼 들고 가서 들이 까는 거예요. '왜 이래?' 하면 '왜? 이놈의 자식들아!' 하며 싸움을 해도 나는 화해할 수 있다구요. '사람 취급을 안 해도 유만부득이지 몇 번씩 찾아왔는데 문도 안 열어 주는 법이 어디 있어? 당신 만나 가지고 좋은 소식을 전해 주려는데 말이야' 이럴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된다구요. 드센 녀석에게는 내가 더 드세게 대할 수 있고 유화시킬 수 있습니다. 양면 작전을 써야 돼요.
드센 할아버지들을 녹이려면 할머니에게 쏙닥쏙닥하면 됩니다. 드센 할아버지의 할머니는 동정이 많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틀림없이 동정이 많습니다. '영감 저것 못됐다' 하면서 비밀 얘기 다해 준다구요. 그러니 할머니와 짜 가지고 그 영감을 이길 수 있다고 본다구요. 절대 반대하는 사람 통하지 말고 아들딸이나 여편네 통해서 전부 다 소화공작하면 됩니다.
생각해 보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바람이 동쪽으로만 불어오는 법이 없지요? 남쪽으로도 불어오고, 북쪽으로 불어오고, 서쪽으로 불어오지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길은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아서 못하지요.
그래서 한 6개월이면 서울에서…. 그동안 전도하던 녀석들이 전부 다 월급받겠다고 회사 들어 갔으니…. 정 뭐하면 내가 일화고 뭣이고 전부 다 다이나마이트를 걸어 가지고 폭파 명령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도 생각 했다구요. 내가 만들어 주고 영계에서 참소조건 걸릴 것 생각하면…. 이번 기회에 아주 인사조치해 가지고 딱 짤라 모가지를 뗄 거라구요. 사표 다 썼지요? 「예」 썼어요, 안 썼어요? 「썼습니다」 기분 좋았어요, 나빴어요? 「좋았습니다」 좋지요. '집이 없고 뭐가 없더라도 나는 아벨로서 상속권을 받겠다. 아벨로서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아 지상의 기반을 닦을 때에는 너희 가인들, 자랑하던 너희들이 내 수하가 될 것이다'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미국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하늘의 권한을 가졌는데, 너희들은 미국의 권위를 가지고 날 죽게만 해봐라' 이러면서 하늘의 권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국내에서 못하겠어요? 하고도 남아야지요.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요. 6개월 이내에 끝을 내야 되겠습니다. 1년은 너무 길어요. 84명만 전도하는 날에는 종족적 기반이 이루어집니다. 84명만 되면 한꺼번에 구덩이를 파고 소리지르면 다 무너지지 별수 있어요? 자, 그렇게 하지요? 「예」 자, 그럼 난 이제 가야 되겠습니다.
오늘 몇 시에 폐회해요? 「아침 먹고 폐회합니다」 그럼 아침 먹은 걸로 하고 폐회하지요. 「아침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래, 아침 먹고 잘 기억해 둬요. 홈 처치 못 만들면 여러분들은 절대 선생님 뒤를 못 쫓아온다구요. 영계에 가서 절대 선생님 부르지 못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죽으면 선생님 찾겠지요? 영계 주인이 누군지 알아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안 했다가는 비참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길은 다 열렸는데 못 가는 거예요. 선생님 말대로 한 사람은 갈 수 있으되….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라고 안 하면 안 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그렇게 해온 거예요. 천신만고 60평생을 하루와 같이 바쳐서 이미 걸어왔지요? 여러분들은 꺼떡꺼떡하고 별의별 공상을 다 했지만 선생님은 공상했어요? 공상했다고 생각해요? 그야말로 일편단심이었습니다.
어저께도 내가 통일산업에 갔다가 일신석재로 들러 돌아와 가지고 새벽 3시에 자고 4시 10분에 어머니 깨워 가지고 5시에 나가자고 했다구요. 5시에 집회하러 가는 사람이 이 세상에는 없지요? 「예」 이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한 시간도 안 자고 말이예요, 고단한데 뭐하러 도깨비 모양으로 그렇게 살면 무슨 실속이 있느냐 말이예요. 그런데 실속이 있다구요. 무엇에 실속이 있어요? 탕감복귀. (웃음) 사탄세계의 그 누구도 못 한 놀음 했을 때는 사탄세계는 '나 졌습니다. 문 아무개한테 졌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독일에 가서도 독일에서 만든 공장을 내가 다 사거든요. 한 7년만 잘하게 되면 내가 여러분들에게 자동차 벤츠를 하나씩 나눠 줄 수 있어요. 666명쯤은 나눠 주고도 남을 수 있을 거라. 600대라고 해야 2만 불씩이면 얼마예요? 천 2백만 불이구만. 내가 엊그제도 5백만 불을 수표를 떼 주고 왔는데, 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에게 벤츠 사 주는 건 문제 없다구요. 집 하나씩 사 주는 것 문제 없다구요. 선생님에게 그런 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예」 말만 잘 들어 내가 기분만 좋으면 허리띠 풀어 놓고 '엣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할 겁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지금 당장에 백억이라도 풀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내가 마음대로 때려 치운다구요. 그야말로 말 잘 들으면 복받는 거고, 안 들으면 똥개가 되는 거예요. (웃음) 똥개가 되어도 나는 모르겠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나중에 못 만나는 거예요. 이번에 지시한 대로 한 사람은 앞으로 만나고, 안 한 사람은 못 만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만나기 힘들다구요, 앞으로.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한국에서도 지금 파수꾼 이재석 목사와 의논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마음대로 못 들어오게 전부 다 조치를 해놓았다구요. 알겠어요? 이재석 목사에게 앞으로 내가 '시끄러운 통일교회 패들 내 문전에 들이지마!' 하면 들일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암만 보려고 해도 내가 스위스의 좋은 알프스 산정 별장에 기분 좋은 데 가서 잘살고 있으면 뭐…. 여러분이 암만 왔더라도 그런 사람이 찾아오면 문전박대해서 '야, 이 자식아! 너 책임 다했어?' 하고 돌려 보낼 건데 그런다고 불평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있다면 지금 얘기하라구요, 아예. (웃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럼. 없지.
없으니까 그런 일도 해서 박대를 받아 봐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선생님을 박대했어요? 선생님 박대했어요, 안 했어요? 몇십 번 했어요? 그런 여러분들을 전부 다 탕감해 주기 위해서는 내가 문전에 서 가지고 배를 차서 개구리 배때기가 허옇게 퍽 터져서 시퍼런 밸이 쭉 나오는 것처럼 해도 시원치 않다 이겁니다. 이런 게 보통이지요. 거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래, 없을 것입니다.
내가 다음에 와 가지고 안 해 놓았으면 후려갈길 겁니다. 내가 때리지 못하겠으면 이재석이한테 몽둥이를 줘 가지고 후려갈기라고 할 것입니다. 박판남이도 왔구만. 서울 지구장이지?
목적을 위해서 열심히 전진할지어다!
그렇게 알고 부끄러운 구원을 얻지 말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가정들 간에 부끄러운 가정이 있지요? 그건 역사에 남는 거예요. 전부 다 탕감해야 되니 현세의 몇 배를 해야 된다고 나는 본다구요.
자, 열심히 목적을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재석이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전념을 다할지어다, 아멘! 「아멘!」 이목사도 잘 따라야 돼. 이목사는 앞으로 신학생들을 자기 편의 학생들이 아니라 통일교회 신학생으로 만들어야 된다구. 자기 말 듣는 신학생을 만들어선 안 되는 거라구. 협회장의 말 듣고, 통일교회 전체 식구들의 말을 듣는 신학생을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약간 부분 수록 못 함)
이재석이는 정면적으로 이야기해 주라구. 김협회장은 그런 놀음을 못했지만 이협회장은 그런 걸 할 거라구. 기성교회 목사들을 정면적으로 공박도 잘했으니, 이요한 목사도 안 듣게 되면 그렇게 하라구. 알겠어? (대답 않고 머뭇거림) 그 태도가 뭐야? 자신 없는 말 아니야? 「신앙의 대선배인데…」 (웃음) 대선배는 나라구. 이목사가 대선배야, 내가 대선배야? 「아버님요」 아버님이 대선배면 대선배 말 들어야지. 소선배는 대선배한테 지지. (웃음)
알겠어, 이목사? 「예」 말없이 이 놀음 해야 돼. 「저는 잘하려고 했던 건데…」 잘하려고 했는데 잘못했던 때가 많다구. 그걸 알아야 된다구. 전체 앞에 영향을 미칠 행동은 조심해야 되는 거라구. 「제게 대해 모략이 많았습니다」 그게 틀린 거야. 모략을 누가 하겠나? 모략 많다고 생각하는 게 틀린 거라구. 선생님 대해서는 모략 없어?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러고 있어? 「자꾸 비꼬니까…」 비꼬더라도…. 가인들은 비꼬게 마련이야. 그런 거 없으면 전부 다 천국되었게? 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비꼬는 것도 자기 때문이라구. 요전에 선생님이 왔다 가면서 탕감복귀를 강조했는데 장성시대이기 때문에 탕감복귀 필요 없다는 얘기를 했다는 보고를 받고 있는 거야. 그렇게 알고 받아들이면 복받는 거라구.
「아버님 부자간에 못할 말이 없으니까 한마디 하겠습니다」 (웃음) 장돌뱅이가 무슨 할말이 있어? 앉아서 해. 왜 일어나? 「아버님께서 6개월에 끝낼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에 얘기하는 건데요. 지금 우리 교회가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은근히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인데 내가 대표한다고 생각하고 아버님께 제시합니다. 이번 6개월에 왕창 끝을 봐 버리려면 사실 장소가 있어야 됩니다」 (박수) 「장소를 한 군데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협회장님한테 돈을 왕창 주셔 가지고…」 (웃음) 협회장에게 돈을 왕창 줬다구. 「그런 다음에 회수를 해서 아버님한테 돈을 드릴 것이니 이번에 좀 선처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예산 측정은 내가 그때 가서 하려고 합니다. 「지금 장사하다 나와 가지고 여러 가지 애로가 많지만, 아버님 애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출발했습니다」 출발했으면 강행하는 거예요. 어려운 환경에서 그렇게 해내야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에서 남이 못 하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미국 사람도 '레버런 문은 거인이다. 자이안트 레버런 문이다'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이 하는 거 하는 사람이 무슨 자이안트예요?
보라구요. 호랑이가 하루 저녁을 먹으려면 400리 무대를 달려야 돼요. 그러나 참새 새끼는 사백 리가 뭐예요. 몇 십 미터도 안 가서 먹이를 구한다구요. 다르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달팽이 새끼도 자기 집을 달고 다니는데 사람 새끼가 뭐 집을 못 만들어? 집까지 지어 달라고 해? 「지어 달라는 게 아니고요」 (웃음) 그럼 뭐야? 「사무실 하나 얻어 주면 쓰겠다 그 말이지요」 사무실 얻어 달라고 하지 말고 사무실 사 달라고 하지, 왜? 사무실 사 달라고 하지 말고 사무실 지어 달라고 하지? 그건 자기들이 짓는 거야.
「사회에서는 통일교회가 부자라고 하는데 조그마한 집에서…」 (웃음) 통일교회는 부자이니까 자수성가(自需成家)한 아들딸 만들고 싶다구. 세상 부자들은 전부 다 놀고 먹는 자식들을 만들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자수성가하는 자식들을 만들려고 한다구 (녹음이 잠시 끊김)
나는 안 해본 게 없다구요. 땅짐을 지기도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사람이 바쁘면 얻어먹기도 잘하고….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어디 점심 먹을 때가 되면 아줌마가 점심 먹고 있는 데 가서 '나 맛있는 거 한번 맛봅시다' 하면서 집어 먹어요. 그러면 앉아 웃으면서 먹는 걸 때리겠어요? 그렇게 두 번만 하면 점심도 때우는 겁니다. 사긴 뭘 사요? 「아버님 사정이 그러면 할 수 없이 하겠습니다」 사정이 본래부터 그런 것이 아니예요. 탕감해 넘어가려면 그렇게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탕감복귀하는 데는 조업전(祖業錢) 가지고는 역사가 안 된다구요.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해야지. 재창조예요, 재창조! 하나님이 그런 것 전부 다 만들어 주고 복귀섭리하라는 말이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약속하기를 '야야, 너 이렇게 이렇게 지내면 몇 달만 있으면 네가 제일 높아진다' 그래요. 그래서 그때를 기다렸더니 감옥에 처넣더라구요. (웃음) '세계 왕이나 세계 주권자들이 너를 영접해 대왕같이 모실 좋은 날이 온다' 하더니, 그날이 감옥에 들어가는 날이더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거기에 패스할 수 있는 영수증을 발부하는 날이라구요. 발부하는데 영수증에 해당할 수 있는 금액과 이름은 내가 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쓰는 게 아니예요.
그 금액에 해당되는 놀음은 해야지. 그래야 하늘이 오케이하는 거예요. 탕감복귀하여 재창조역사를 할 녀석들이 뭘 만들어 달라구? 아침, 새벽부터 얘기해 주었더니…. 머리가 나빠요, 머리가 나빠. 「왜 나는 그렇게 안 됩니까? 아이─」 (웃음) 그런 아들이 통일교회에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내가 고생하겠으니 도와주소' 하는 말은 선생님이 '하나님, 당신은 전지전능하시다는데 문 아무개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따라지 고생을 시키면서 왜 안 도와줘요?' 하는 말과 같아요. 안 그래요?
나는 지금까지 돈 달라는 기도 하나도 안 했다구요. '하나님 나에게 돈 주소' 하는 기도 안 합니다. 돈은 내가 벌어야지요. 내가 벌어서 하나님 도와주지요. 내가 돈 버는 데 정성을 다하지 못해 가지고 도와 달라고요? 그런 수작은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손으로 버는 거예요. 내가 뼈가 나오도록 버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10년 동안에 세계적인 거부라는 소문이 났다구요. 1970년도부터 돈을 벌려고 했었다구요. 777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경제복귀에 손댄 거라구요. 10년 동안에 이만큼 기반 닦았으니 이후 10년 동안은 얼마나 크겠어요?
내가 70세가 되게 되면 말이예요. 70이나 된 사람이 먹고 뭐 가지고 갈 것이 뭐 필요하겠어요? 여러분들도 한 10년 동안 죽자 하고 늘어지도록 고생해 보라구요. 그랬다면 여러분들 등에다 전부 다 짊어지도록 다 해줬을 거라구요. 아직 아버지 죽을 날이 멀었는데 상속해 달라는 입장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닙니다」 그 말이 그 말이지 뭐. (웃음) 말씀은 깨끗이 한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자수성가해야 돼요. 내가 자수성가라고 했지요? 손 수(手)자가 아니고 댈 수(需)라고 했지요? 그때가 어느때였어요? 777가정 집회 때 말씀이었어요? 「예」 그때 들었어요? 「예」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자수성가는 손 수(手)가 아니고 댈 수(需)자라구요.
여기 재석이도 나한테 와서 돈 달라느니 그만두라고 했다구요. 이제 와서는 한국이 세계복귀에 있어서 말이예요, 국가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도와야 할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내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제활동을 할 텐데, 독일 공장을 사야 할 텐데 돈 내야지' 하면 내야지요. 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가인, 세계적 가인, 더 큰 가인을 위해서 작은 아벨이 희생해 가지고 더 큰 가인을 구할 수 있는 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원리가 가르치는 도리가 이렇게 돼 있어요. 이제 내가 여러분 협회장 도와줄 수 없다 이겁니다. 안 도와준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제도 말하는 것 들어 보니까 저런 뻔뻔스러운 사람이 많더라구요. '선생님 삼위기대를 완성시키기 위해 장차 2천 불 필요하겠습니다' 하더니, 딱 그 격이예요. 그 말 듣고 내가 어제 저녁때까지 기분 나빴다구요. 기분 나빠서 잠을 못 잤어요. 3시까지 안 잤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나는 '통일교회가 지금 죽게 되었소. 하나님 도와주소!' 안 한다구요. 내가 미국 재판정에 나가 가지고도 '아이고, 레버런 문 이기게 해주소!'이러지 않아요. 내 실력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불쌍하기는 판사가 불쌍한 사람이요, 검사가 불쌍한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질이 다르구만. 「저는 소인이라서 생각을 잘못했습니다」 (웃음) 「다시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웃음)
「사실 먹고 살 것이 없어서, 가난해서 그런 것 아니예요. 6개월에 끝내라고 하시니까 말한 겁니다」 6개월에 끝내라는 것은 자기 손으로 하라는 거지, 돈 대줘 가지고 끝내라는 게 아니라구.
우리 통일산업도 맨손으로 시작했다구요. 문사장이 '30년 전에 처음 시작할 때 선생님이 일본, 미국, 독일을 들어 말씀하실 때 다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30년이 지난 오늘에야 이젠 알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 거예요. 나는 다 복귀섭리 전체를 두고 말하고 있는데, 임자네들은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지 말고 한국 중심삼고 실시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몇백만 불, 5백만 불 도와주는 것보다, 그 돈 가지고 남미에 공장 하나 짓는 것이 세계를 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도와줘야 하늘이 절대 협조도 안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세계를 도와줘야 한다구요. 그것이 세계 섭리사시대에 국가 민족이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써야 할 돈으로 여러분들을 도와주면 그거 문제라구요. 약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한국 사람들 도와줬다고 다 보고해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얼마 도와주고 왔다고 용서해 주라면서, 나쁜 줄 알았지만 그렇게 할 도리밖에 없었다고 일본 식구들한테 얘기해야 되고 미국 식구들한테 얘기해야 된다구요. 내가 짐을 지는 거예요. 가르쳐 주기는 이렇게 가르쳐 줬는데 여러분들이 이미 반대로 갔다는 사실을 용서해 주는 겁니다. 불쌍하니까, 병나 있으니까, 거지 같으니까…. 여러분들보다 더 어려우니까 그런 조건 가지고 얘기를 해줘야 된다구요. 그게 좋아요?
철기인가? 「예」 무슨 철기야? 「김철기입니다」 철 자가 파괴할 수 있는 철 자야, 무쇠 철자야? 「무쇠 철자입니다」 (웃음) 열심히 하라구.
이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여러분 일족의 재산을 다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놀음 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삼촌, 사촌, 팔촌까지 일족의 돈을 긁어 모아서 일족을 사기치는 놀음을 해야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왜 안 도와준 줄 알아요? 초교파에는 몇 억을 썼다구요. 12억을 선교비로 대줘서…. 그 돈을 전부 통일교회를 도와주면 나….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도와주면 안 된다구요. 한국협회에서 가져와 쓰는 돈은 빚이예요. 본부 건설할 돈을 다 헐어 쓰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자 쳐서 갚아야 됩니다. 「아들이 쓰는데 무슨 이자가 붙습니까」 (웃음)
보라구요. 그 돈이 아들 돈이 아니고 공금이예요. 나라 돈이예요. 알겠어요? 그럴 때 그 아들이 '내 돈으로 알고 이자 안 줘도 됩니다' 이러면 그 아들은 강도예요.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 돈이 내 돈이예요? 그 돈은 공금입니다. 공금이라구요. 세상에서 공금횡령하면 대번에 걸린다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돈을 많이 쓰면 전부 다 보고한다구요. 알겠어요? 법을 만들었으면 법대로 해야지요. 선생님이 법을 만들어 놓고 선생님이 마음대로 어기면 되나요?
내가 회사 경리 책임자를 내 직속하에 둬도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어머니가 3년 전부터 경제권을 맡았습니다. 가정의 돈을 맡았어요. 장부 기록해 갖고 와 보고하라고 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이런 것은 무엇 때문에 샀다는 걸 보고한다구요. 그래 놓아야 무사하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자꾸 '어머니가 어떻고 어떻다'고 한다구요. 내가 요전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식구들이 어려우니까 사택을 전부 팔아라!' 그랬어요. 그럴 때가 됐다구요, 사실은. 이렇게 가정 안에서도 한계선을 긋는 것입니다.
그러고 살고 있어요. 나라고 마음대로 사는 줄 아나요? 아버지라도 그 아버지가 가진 돈이 나랏돈이라면, 그 자식이 마음대로 못 쓰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도와달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도 날 도와주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대표자 손들어 보지. 한번 들어 보지. 안 들래? 「예」 거 알긴 아는구만.
효자는 부모 앞에 돈이 필요하더라도 돈 얘기를 안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알세라 모를세라 감추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경제가 필요한 입장에 있어도 '하나님 나 돈 주소' 하지 않는다구요. 누가 와서 돈 얘기 하게 되면 욕을 퍼붓고 말이예요. 욕 먹는 사람들 내게 참 섭섭할 거라. 욕을 퍼붓는 데는 진정으로 욕을 퍼붓는 거예요. 이거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욕을 퍼붓는 걸 볼 때 '너 옳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선생님은 단에 나설 때도 언제나 뭘 한가지 부족하게 입고 나서는 것이 생활철학이예요. 정 안 되겠다면 빤쓰를 입든가 뭘 입더라도 구멍 뚫어진 것 입고 나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파자마를 입더라도 헌 것을 입고 나간다구요.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그러고 살고 있다구요. 돈이 없다고 돈 달라는 것은 싫다구요. 밤을 새워 일하고, 노력하고, 더 하고 나서야 하늘이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자기 배후에 동정의 후광이 따라와야 됩니다. 거 알겠어요? 「예」 동정의 후광이 아니라 원망의 후광이…. 원망의 후광이 있을 수 없겠지. 원망의 그늘이 따르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 철기? 「예」 그다음에 질문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자, 그럼 그만하자구요. (박수)
오늘은 1981년 11월 8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의 아침입니다. 당신의 긍휼과 사랑과 자비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를 기억하시고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의 마음을 살피시옵소서. 거룩하신 존전에 선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길고 긴 섭리역사를 추진해 오신 아버지의 노고와 역사적 사정을 다시 한 번 헤아리고 과정 과정에 있어서 우리 인류 선조들의 그릇되었던 실수들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될 때, 오늘 내 자신이 이 엄청난 사실을 탕감복귀해야 할 상대적인 실체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아임을 발견하고, 모셔야 할 하늘의 권위와 하늘의 영광을 빛낼 줄 아는 자녀의 명분을 갖춘 거룩한 모습이 되었는가를 반성하면서, 당신과 더불어 새로운 인연을 두터이하고 당신의 사랑의 심정에 깊이 파고들어갈 수 있는, 당신의 내정을 통찰할 수 있는 자녀의 모습을 갖추어야 되겠사옵니다. 저의 거동이나 모든 움직임이 당신 마음 앞에 깊이 기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를 그리워하는 이 자리인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금번에 또 한국에 돌아와서, 내일이면 제 10차 과학자대회를 개최하는데, 이걸 중심삼고 세계의 석학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주시하고 주목하는 가운데에서 이 대회를 진행하는 날들을 당신이 찬양 할 수 있는 축복의 날로 베푸시사, 만민 앞에 금후에 인류가 나가야 할 새로운 가치를 드높여 주는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날, 추앙과 회상을 일으킬 수 있는 역사적인 기원의 날이 되게 하시고, 이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기억의 날로 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전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더더욱 한국에서 정성들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인종이 다르고 피부 색깔이 다르고 처지와 환경이 다른 무리들이 한 곳을 향하여 당신이 거행하시고 움직이시는 그 뜻 앞에 순복하면서 마음 가다듬고 정성들이는 그 자리에는 역사상 비로소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어두운 세계에서의 등대와 같이, 초소와 같이 당신의 마음이 머무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를 후히 살피시사 당신의 영광 가운데서 생명의 인연을 드높이 찬양할 수 있게끔 그들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다시 이 자리에 모인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사정과 입장은 다릅니다. 걸어온 생애는 다르지만 아버지의 심정을 파고드는 모습과 그 심정만은 같아짐으로써 아버지의 마음과 아버지의 존전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울 수 있는 무리로서 나타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시간을 아버지께서 영광 가운데 보호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내가 목이 쉬어 버렸어요. 갑자기 환경이 변함으로 말미암아 몸 상태가 좀 좋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 드릴 말씀의 제목은 '역사적인 전환점'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잠깐 말씀을 해보겠습니다.
하루에는 아침이 있고, 낮이 있고, 저녁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일년을 중심삼고도 춘하추동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역사도 지금까지, 우리들은 모르지만 그러한 회전을 하는 하나의 기간을 통해서 목적하는 세계를 향하여 전진한다고 봅니다. 역시 역사노정도 그와 같은, 아침 절기와 같고 낮 절기와 같고 저녁 절기와 같고 밤 절기와 같은 시대를 거쳐 나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전체 인류역사를 총괄적으로 볼 때, 인류역사의 출발은 선한 역사의 출발이 아니었습니다. 악한 역사의 출발이라고 할 때, 악한 역사의 출발에도 아침 절기, 낮 절기, 저녁 절기, 밤 절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 밤 절기를 지나면 타락한 세계가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를 구원섭리하는, 복귀섭리하는 하나님이 계신다면, 복귀섭리의 아침 시대가 올 것이고, 그다음엔 낮 시대가 올 것이고, 저녁 시대가 와서 밤을 거쳐 가지고 회전하는 이상세계로 전개될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타락한 역사세계가 지나가고 새로운 섭리적 아침이 오는 때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전환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루를 두고 보더라도 열두 시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게 된다면…. 그 열두 시가 언제냐 하는 것을 보통사람은 모릅니다. 종이 울리면 시계를 보고, 지금 열두 시가 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시계 자체가 완전히 표준형이 아닐 때는 여러 가지, 천 사람 만 사람이 갖고 있는 시계를 두고 보면 천 갈래, 만 갈래의 차이가 날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것은, 물론 아침은 하나인데 진정 그 출발을 백 분의 1초, 몇만 분의 1초도 틀리지 않게 딱 맞추는 시간은 한 번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람으로 보게 될 때, 그것을 맞추지 못할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하나의 출발 시간은, 하나의 순환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알지 못하는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대다수의 형편이다 하는 것을 두고 볼 때에, 그 전환시간은 그 누구도 모른다, 이렇게 봅니다.
누가 알 것이냐? 인간들은 모르지만 신이 있다면 신만은 알 것입니다. 그것은 하루가 그렇고, 봄에서 여름이 될 때 봄 절기에서 여름 절기로 지나가는 것도 그렇고, 가을 절기에서 겨울 절기로 돌아가는 것도 그렇고, 순환하는 일년 사계절을 중심삼고 전환하는 그 때라는 것은 지극히 알기가 힘든 것입니다.
또, 보게 된다면 봄 절기가 따뜻한 날이냐, 가을 절기가 따뜻한 날이냐? 그 날들을 놓고 딱 따져 보면 비슷하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는 더움의 날을 향해 올라가고 하나는 찬 날을 향해서 내려가는 과정에 있다고 보는 겁니다. 같이 보이더라도 회전하는 방향에 있다면 좌로 가느냐 우로 가느냐, 혹은 전진하는 정면이 되느냐 후가 되느냐, 상하로 보게 되면 상이 되느냐 하가 되느냐, 이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차이라는 것은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을 역사적 전환시기, 그리고 섭리사로 본 전환시기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섭리사라는 것은….
요즘 일반 종교에서 얘기하는 구원이라 하면 막연한 구원을 말합니다. 어떠한 종교를 믿으면 구원받는다, 하늘을 의지하면 구원받는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 등등을 두고 볼 때, 왜 구원이 필요하냐?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그것은 병이 났기 때문이다, 타락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란 것은 반드시…. 그냥 그대로 복귀되는 것이 아니고, 구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해야 됩니다. 병이 났으면 의사의 진단에 따라 투약해야 하는데, 아무리 자기가 싫더라도 순응하며 따르지 않고는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백 퍼센트 완전한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지시에 의한 치료방법에 순응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본인의 마음대로, 치료받는 사람 마음대로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인간세계가 타락의 병이 났는데, 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치료해 줄 의사가 누구냐? 그 의사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있었는데 그 종교의 종주들은 뭐냐? 이건 전달병(傳達兵)밖에 안됩니다. 약을 조제하는 데 있어서, 하늘이 제시한 그 조제법에 따라 조제하여 그걸 전달하는 사람 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후의 인간구원의 완성은 어떻게 귀결될 것이냐? 약을 먹는다고 해서, 치료받는다고 해서 완전히 구원의 완성이 되느냐? 최후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일치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완전구원섭리가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구원섭리의 한계점을 두고 보면 개인구원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 가운데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습니다. 개인 가운데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가정이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온 인류까지 연결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계까지 연결돼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 이상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완전 목표를 중심삼고 볼 때 완전구원시대가 어떤 때냐? 이렇게 반문하게 될 때 그것을 대답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지극히 어려운 이것을 안 해도 되는 문제라면 좋지만 지극히 어렵더라도 해야 된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해야 될 과제를 놓고 볼 때는 이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 어려운 가운데 개인만을 동원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종족을 거쳐 세계 만민이 동원돼 가지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지 않고는 완전 구원세계라든가, 우주라든가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으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겠지만 타락은 혈통문제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자관계의 연결이 되었더라면,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를 통해 가지고 받아진 자식으로서 우리가 태어났다면 하나님의 피가 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게 될 때 부모의 성품을 따라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본성적 성품을 이어받아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전체 이상을 통치하고 통솔하는 분입니다. 통솔하는 데는 그냥 자기를 중심삼고 통솔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환경적 여건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주체와 대상권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통치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나가는 그 중심과 방향이 뭐냐?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나 대상이라는 존재물도 물론이고 그 환경 전체도 하나님의 사랑에 화할 수 있는 입장의 것으로서 발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어서 발전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본성 자체가 순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될 것이고, 거기에 부자관계가 직결되었더라면 그 부모 앞에 자식이 하여야 할 일을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자연히 알게 된다 이겁니다.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수 있는 이상적 환경을 거쳐 가지고…. 우리는 본래 나오기를 사랑에 의해서 나오게 된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자체, '나'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이거예요. 김, 박, 문, 조, 이 등 별의별 성을 다 쓰는 이 '나'라는 존재가 도대체 어디 있느냐? '나'라는 존재의 출발점이 어디냐? 이렇게 볼 때,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나'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리에 동참한 존재입니다. 동참하는 데는 혼자로서의 동참자가 아니라,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화할 수 있는 중심핵으로서 '나'라는 거예요. 부모의 생명을,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을 종합한 가운데 동참한 자입니다. 사랑에서부터 내가 시작했다 이거예요. 사랑 기반 밑에 생명이 연결되는 것이지, 딴 기반 밑에서 생명이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어났고 부모의 사랑에 동참했던 사람입니다.
나를 왜 부모님이 사랑해야 되느냐 하면, 그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그때의 마음의 기원을 통해서 나를 대할 수 있게끔 본성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은 그와 같이 사랑의 동참자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본다면 우리 인류는 어떤 신이 있어 가지고, 어떤 사랑의 주체적 존재가 있어 가지고 그 존재가 사랑할 수 있는, 주고받을 수 있는 맨 핵 자리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인간은 신이 계신다면 신의 아들이라는 명분을 가집니다. 그 아들의 명분을 갖는데,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계급을 초월하였다 이거예요. 하나돼 있다 이겁니다. 아버지 것이자 내 것이요, 내 것이자 아버지 것이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주관한다고 내가 불평할 수 없고, 내가 주관한다고 아버지가 불평할 수 없습니다. 동위권(同位國)에 섰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게 될 때에, 본래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세계는 어떤 것이냐? 본래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야 했느냐? 그런 하나님의 사랑의 동참자로서, 사랑의 기쁨의 동참자로서, 생명이 연결될 수 있는 동참자로서 태어나야 할 인간이예요. 그런데 누구의 사랑의 동참자로, 누구의 생명의 동참자로 태어났느냐? 타락한 사탄, 즉 천사장의 사랑의 동참자, 생명의 동참자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란 것은 무엇이냐? 사탄은 무엇이냐?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 소유를 중심삼은 소유관념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다음엔 자기를 사랑하는 자아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이것들 모두 하나님의 속성이 아니고, 사탄의 속성이예요. 그러한 부모의 자리로부터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 개체 중심적이예요. 사회도 그런 사회고, 국가도 그런 국가로 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세기말적인 시대가 오면 모든 국가와 세계 전부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를 붙들고 뒤넘이치는 시대로 굴러갈 것이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를 보면, 자유주의, 개인주의…. 개인주의라는 걸 두고 볼 때, 개인주의를 옹호하는 자리는 국가를 부정한다 이거예요. 세계니 무엇이니 하는 건 너무나 멀다 이겁니다. 국가니 무엇이니 하는건 너무나 멀다 이겁니다. 가정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도 너무나 멀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내니 무엇이니 하는 것도 전부 다…. 아내도 나와 상관없다 이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볼 때, 전체의 상대권을 필요로 하지만, 자기를 절대시하고 중요시하면 할수록 상대적 요건을 부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한 자아의 확보권을 위주하는 것이 개인주의적 세계종말현상입니다.
개인주의, 개인을 중심삼은 그것이 어디를 근거했느냐? 개인을 중심삼은 사랑, 개인을 중심삼은 소유…. 이런 자기 중심한 자리에 선 것은 하나님의 본성의 소질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인간이 병이 났다 이거예요. 병이 났는데 무슨 병이냐? 이게 무서운 병입니다. 오늘날 암을 죽을 병이라고 하지만 암보다 더 지독하다 이겁니다. 암이라는 병은 한 사람을 망치지만, 이 병은 나라를 망침과 동시에 역사를 망치고 인류를 망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무서운 병이라는 것입니다. 이 병을 치료해야 할 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생들의 운명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치료방법을 찾아야 되고 치료하는 장소를 찾아야 됩니다. 그 방법과 장소는 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딴 데서 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소가 필요하고 방법이 필요한데, 그 장소가 뭐냐 하면 종교라는 것이요, 방법은 뭐냐 하면 치료하는 것입니다. 치료방법은 병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무슨 약을 쓰고, 무슨 약을 쓰고 또 의사마다 전부 다르잖아요? 투약하는 것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천만 가지 의사의 조제법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제정한 조제법은 한 가지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개인을 치료하는 조제법, 가정을 치료하는 조제법, 국가를 치료 하는 조제법, 세계를 치료하는 조제법, 그런 뭐가 있어야 될 겁니다. 그 조제법은 어디를 중심삼고 돼야 되느냐? 이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 이겁니다. 자아를 중심삼은 사랑, 자아의 선을 중심삼은 사랑, 자아를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절대 공의(公義), 전체를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예요. 자리가 다르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 주장하는 것이 희생봉사, 혹은 온유겸손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이거예요. 지금 그냥 그대로 살면 되지 무슨 구원 받는다고 반대의 길을 가느냐? 희생봉사가 쉬워요? 신경질적인 여성들은 맘에 안 들면 반드시 쏴붙여야 마음이 풀리는데, 쏴붙이는 게 희생봉사가 아니거든요. 혓바닥을 깨물면서 얼굴을 찡그리고 참아야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사회에 있어서 정상적인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순리적인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역리적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다르기 때문이예요. 여기서 저리 가려면, 남한에서 북한 가려면 반드시 국경지대를 지나가야 되는데, 거기에는 모든 위험성이 있다 이거예요. 지뢰가 묻혀 있고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위험물이 거기엔 매몰되어 있다구요. 그와 같은 과정을 어차피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를 배워서 알다시피, 본래 인간이 태어날 때는 맏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둘째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맏아들은 누구 아들이 됐느냐 하면 사탄의 아들이 됐다 이거예요. 종의 새끼가 됐습니다. 해와가 누구냐 하면 그 나라의 황후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황후가 될 텐데…. 아담은 그 나라의 왕이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뭐냐 하면 그 아담 해와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근원이었다 이거예요. 진짜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완전히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부부의 사랑을 가지고 실체로 나누어진 아담 해와한테 임재해 가지고 비로소 사랑 이상을 가져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가 사방성을 걸어 가지고 영원히 순회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사랑의 핵으로 아담 해와를 지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만물을 지었느냐? 그건 하나님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지었는데, 하나님의 무엇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예요? 금이예요? 은이예요? 권력이예요? 뭐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으로서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 자신도 필요한 것은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 이상의 핵의 기지로 만든 것이 아담 해와였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사춘기권 내에 들어갔다면 하나님이 임재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가진 이성성상의 성품이 아담에게는 플러스 성품, 해와에게는 마이너스 성품으로 분립되었지만, 하나의 입장에서 이것을 총괄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내적인 기원을 통해서 외적인 결과로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되어 돌 수 있는 사랑의 핵의 기지로 만들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본래 그렇다는 말이라구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혈통적으로 달라졌다 이거예요. 이게 사고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낳다 보니 누굴 먼저 낳았느냐? 맏아들을 낳았다구요. 맏아들이 사탄의 아들이다 이겁니다. 둘째 아들은 어떻게 됐느냐? 사탄편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 꽁무니를 붙들어서, 돌이켜 가지고 자기에게 끌어온 거예요. 그런 입장에 하늘이 처해 있었다 이거예요. 기가 차지요.
모든 피조세계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할 수 있는 환경적 인연으로 모두 만들었던 거예요. 그러나 아담 해와한테 부여해 준 본연의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엮음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끌고 넘어갔습니다. 이걸 다시 찾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찾아오는 데는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역사를 거쳐 나와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아시지요?
본래는 아담가정에서 타락한 직후에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했는데, 아담 해와 가지고는 구원 못 한다 이겁니다. 타락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 두 아들로 갈라지게 했어요. 이래서 복귀역사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형님을 동생으로 끌어내리고 동생을 형님으로 끌어올리는 놀음인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구원섭리의 길이라는 것은 이렇게 역설적인 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가인은 사탄편에 세워 놓고, 아벨은 하늘편에 세워 놓고 '너 아벨은 가인을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싸우지 않고 기쁨으로 상속받고 와라' 한 거예요. 이게 가능해요? 거 얼마나 힘들어요? 여러분, 형제끼리도 집에서 말이예요, 돈 얼마씩 가지고 칼부림하고 싸움하는데, 이것은 우주를 걸어 놓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에서, 인간이 돌아가는 데는 반드시 이 모든 것을 청산하고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벨을 세워 가지고 가인과 대결하게 했던 것입니다. 요즘같이 의논하는 것이 아니라 가인과 대결하게 해 가지고…. 대결하는 데는 누가 먼저 권력행사를 하느냐 하면 형님이 권력행사를 해야 된다구요. 원리적으로 보면 동생은 형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형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형님 앞에 가 형님을 뒤집어 박으려고 생각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원수와 같이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이러한 모순적 출발을 보았기 때문에 역사의 과정이 시정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싸움의 역사를 거듭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낳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바꿔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더 나아가 또 세워 가지고 역사시대를 거쳐서…. 가인 아벨 형제로 바꿔치기하다가 안 됐으니 역사 시대를 거쳐서 이삭과 야곱시대에 와 가지고 쌍동이를 통해서 한 겁니다. 서로 각각 나왔으니까 성질이 다르거든요. 그러나 쌍동이는 같다고 그러잖아요? 형님이 아프든가 동생이 아프든가 하게 되면 한쪽 편은 그걸 느낀다는 말이 있다구요. 그런 쌍동이를 통해서 바꿔치기 하자 이겁니다.
야곱이 팥죽을 중심삼고 장자의 기업을 산 성경 얘기를 보면 수수께끼 같고 꿈같은 이야기예요. 거 왜 해야 돼요? 뭐라고 할까요? 얄밉게도 세상에 그런 동생이 어디 있어요? 야곱같이 말이예요. 에서 형님에게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기 위해서 팥죽 가지고 '장자기업을 팔아'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몽땅 빼앗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빼앗긴 에서를 동정해야지, 왜 야곱을 동정했겠어요? 이건 아무리 신학자들이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면 모르는 거예요.
이래서 쌍동이를 통해 가지고 복귀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에서가 장자기업을 중심삼고 21년 동안 야곱을 죽이려고 하던 과정에, 야곱은 형님 마음을 사기 위해서 모든 걸 갖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외적인 것을 전부 다 줘 가지고, 물질적인 것을 전부 다 줘 가지고 영적인 것으로 바꿔친 것입니다.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해 가지고 이기고, 그다음엔 에서를 중심삼고, 자기는 종이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들 야곱이 에서를 만나는 데를 보라구요. 형님을 주(主)라고 찬양하면서 자기는 종이니 모든 것이 형님 것이라고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자리에서 환영받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이 야곱이 지상에 정착, 토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쌍동이로서 3, 40대에, 다 장성했을 때에 이 일을 했으니 복중시대는 아직까지 바꿔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다 아는 얘기지만 다말을 통해서 베레스와 세라…. 본래는 세라가 먼저 나오려고 했는데, 복중에서 밀쳐 버리고 동생이 바꿔쳐 가지고 먼저 나왔던 겁니다. 이래서 복중의 전환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래서 혈통을 맑혀야 된다 이거예요. 혈통을 더렵혔기 때문에 다시 부모의 복중에 까꿀잽이로…. 이것을 예수님도 말하지 않았어요? 니고데모가 와서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습니까?' 할 때에 '너는 유대인의 스승인데 그것도 모르느냐? 중생하지 않으면, 다시 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구요. 다시 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이러한 것이 전부 다 막연히 한 말이 아니라 천리를 두고 한 말인데, 그것을 잘 몰랐다는 것입니다.
다말은 세상적으로 보면 비정상적인 여자라구요. 이래서 다말의 역사를 기원으로 해 가지고 혈통적 기반을 복중에서부터 닦은 것을 쭈욱 연결시켜서 가정적 기준에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왜 그러냐 하면, 사탄세계가 국가기준에 있기 때문에 국가기준까지 그 전통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시대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그와 같은 심정권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메시아라는 구세주가 온다고 해서 마리아를 중심삼고…. 마리아라는 분은 비법적인 여인 아니예요? 요셉과 정혼한 여인이 애기를 뱄으니까 안 그래요? 사탄세계에서 갈라내 가지고 하늘의 뜻 가운데서 다시 국가대표의 전통적 기반 위에, 심정적 기반 위에 새로운 생명을 주입해 가지고 별개의 하나의 파당을 만든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예수는 사생아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 등등을 볼 때,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세계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어렵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중요시 안 하는 자리에서 복귀의 길을 헤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예수라는 분이 태어났는데, 심정적 기준을 볼 때 한 가정적인 기준이 아니라 국가를 대표한 기준 위에서 혈통을 맑힌 기반 위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베레스와 세라는 쌍동이로 갈라졌지만 쌍동이가 아니라 혼자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역사적 출생자는 예수밖에 없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더럽혀진 외적인 혈통을 전환시킨 내적인 하나의 혈통을 중심삼고 복중에서부터 국가와 세계대표형으로 하늘의 장자권을 갖고 태어난 분이 예수였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독생자다 하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독생자가 뭐예요? 독생자로 태어났으니 독생녀는 어디에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독생녀를 찾았으면 역사적 새로운 전환점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독생녀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재창조원리를 두고 볼 때 여자란 것은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아담을 통해서 재창조해야 됩니다. 성경에 말했지요? 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 해서 기성교회에서는 남자의 갈비뼈 하나가 없다는 말도 하지만 말이예요, 그런 미친 해석이 없다구요. 그게 뭐예요? 뺐다는 건 본떠서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책을 대할 때 '책에서 골자를 빼라' 그러지요? 골자를 빼라는 것은 뭐냐? 본될 수 있는 것을 빼라는 겁니다. 본떠서 만들었다구요.
그러므로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됩니다. 찾아 길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가정과 사가리아가정, 세례 요한 가정과 요셉가정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럼 유대교가 생겨났는데, 무엇 때문에 유대교를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예수님이 오거들랑 거기에서 독생녀를 중심삼은 처가집, 즉 사탄세계의 부자 처가집을 만들어 놓자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메시아는 언제나 부자로 오지 않아요. 건달로 온다구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와 같이 아무것도 안 갖고 온다구요. 갖고 있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남자의 무기. 사탄이 여자로 말미암아 전부 다 빼앗아 갔기 때문에 여자 기반 위에 전세계가 달려 있다구요. 이래서 대표할 수 있는 신부를 세워 가지고, 사랑으로 신부가 전부를 부정하고 '나는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바치나이다' 할 수 있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시집가야 할 처녀들은 말이예요, 자기 본가집 법도는 버려야 돼요. 라헬이 자기 아버지 라반의 재산을 야곱이 도적질해 나올 때, 아버지 편이 안 되고 남편 편이 된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을 외적으로 확대시켜 가지고 국가기반에 비례해서 기반 닦아 놓은 것이 유대교입니다. 그것의 중심족속은 누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사가리아 가정, 세례 요한 가정이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수가 요셉의 아들이 아니지요. 마리아한테서 태어난 예수를 어떤 건달꾼이든지 좋다고 해 가지고, 세상에서 이단이니 죽일 놈이니 하더라도 세례 요한 가정은 '우리 가정에 절대 필요하다'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가정 일파가 전부 다 둥지를 틀어서 예수를 내놓지 않고 똘똘 뭉쳤으면 예수가 죽겠나요? 안 죽는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세례 요한의 동생하고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으면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12사도가 요셉가정에서 나와야 되고, 72문도가 사가리아가정에서 나와야 할 것인데, 그렇게 안 됐다는 것입니다. 사가리아가정의 한 족속을 중심삼고 72문도를 묶어 놓았으면 이스라엘 교권은 가만히 있어도 연결되게 돼 있었다구요. 전도고 무엇이고 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래서 예수가 직계 아들만 낳았으면 오늘날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누가 되었을까요? 베드로, 야고보 등 12사도들이 이어받은 그런 교황청이 되었겠어요, 예수의 직계 자녀들이 이어받은 교황청이 되었겠어요?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직계 자녀들이 이어받았지요. 그랬으면 오늘날 기독교의 종파가 많겠어요? 감리교, 천주교, 무슨 교, 뭐 통일교도 거기에 들어가지만 말이예요, 너저분한 그런 교파들이 필요하겠어요? 그건 다 쌍것들입니다. (웃음) 진짜가 아니라구요. 진짜가 아니니까 쌍것이지, 별것 있어요?
그랬으면 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돼 있겠느냐? 예수 혈족을 중심삼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옛날 중세기에서 천하통일을 해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얼마나 시끄럽고 복잡해요.
이 땅 위의 한이 뭐냐 하면 예수 색시 못 맞게 해준 것하고, 그다음엔 뭐예요? 「……」 그다음에 뭐예요? 가르쳐 줘도 대답 못 하면 다 죽어야지요. 국민학교 안 다닌 사람보다 못하구만. 그다음엔 뭐예요? 뭐가 한이예요? 참 이거…. 그래, 내가 아침부터 큰소리하니까 기분 나쁘다고 그러겠지요. 여러분들, 그다음에 이 땅에서의 한이 뭐예요? 예수가 장가 가지 못한 것과 다음엔 또 뭐예요? 「뜻을 못 이룬 거요」 으흠, 내가 웃으면서 물으니까 대답을 하누만. (웃음) 그건 다 자기가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사탄의 성격이라고 여러분들에게 아까 얘기했잖아요?
기성교회에서 왜 '통일교회는 지긋지긋한 고질 이단이다' 이런 말을 할까요? 내가 그런 간판을 전신(全身)에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어떤 게 사실인지 두고 봐야지 알지요.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그러면 기독교가 무엇을 해야 돼요? 예수가 뜻을 못 이루고 한을 남기고 가면서 이 한을 풀기 위해서 남겨 놓은 것이 뭐냐? 유산이 뭐예요? 소위 기독교라는 패들입니다. 이제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이 뭐예요? 예수가 뜻을 못 이루었으니, 재림하는 주님의 신부를 준비해야 됩니다. 신부만 맞으면 되나요? 그다음에 뭐예요? 세계 교단이 합하여 오시는 주님의 아들딸을 맞아 가지고 이 세계에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사위기대를, 통일교회식으로 말한다면 기대권을 형성해야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런데 그렇게 되었어요? 요즘엔 천주교는 천주교대로 야단하고 장로교는 장로교대로 교파 싸움을 한다구요. 나도 초교파운동을 죽을 지경으로 해 나왔지만 말입니다. 초교파운동이 왜 필요해요?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유대인은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인 유대교가 실패했기 때문에 이 역사를 두고 2천 년 동안 수난받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어디 가든지 피 흘리고 언제나 그 시대에서 제물의 역사를 연결시키는 비참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 반면에 오늘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어, 유대 사람들이 실패한 과거의 전철을 다시 밟지 않고 역사 시대에 신부권을 이루어 앞으로 자녀의 바톤을 중심삼은 세계적 종족권, 민족권, 세계권으로 어떻게 접붙여서 순식간에 만드느냐 이거예요.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되려면…. 돌감람나무 밭이 있어야 참감람나무를 접붙일 수 있지요. 안 그래요? 돌감람나무 밭과 같은 것이 세계 기독교라구요. 여기에서 참감람나무 가지가 뻗어 나오기만 하면 된다구요. 순접을 붙인다고 봐야지요. 순접 알지요? 일시에 그 밭의 것을 다 잘라 버려야 합니다. 자르는 데는 가지를 잘라야 되겠어요, 중간을 잘라야 되겠어요, 밑을 잘라야 되겠어요? 「밑을 잘라야 됩니다」
밑을 잘라야 된다는 말은 뭐냐 하면 천주교 자체를 베어 버려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장로교 자체를 베어 버려야 되고 성결교든 무슨 교든 다 왕창 베어 버려야 된다구요. 이런 말을 한다고 나보고 이단이라 하지요. (웃음) 듣고 가만있으면 신나는 얘기인데 말이예요. 이치가 그렇잖아요? 베어 버려야 돼요. 그 큰 몇천 년, 2천 년 묵은 나무를 왕창 베어 버릴 때 눈물을 흘려선 안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좋아라' 해야 됩니다. 흥부 놀부 노래가 있지요. '쓱싹 쓱싹 뭐 나와라' 하는 노래처럼 그렇게 불러야 된다구요.
잘라 버리면 말이예요, 잘 모르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저렇게 큰 나무를 왜 잘라, 그걸?' 할 것입니다. '자르기는 왜 잘라? 여기에 새로운 종자를 갖다 접붙이기 위해서지' 하면 '접붙일 것 어디 있소?' 할 테고, '있기는 어디 있어? 요거지' 하면 '요것은 뭐요?' 할 테고, '눈접이야' 하면 '이 눈 하나 가지고? 이런 게 나무에 수십만 개가 있는데 왜 바꿔, 이놈의 자식아?' 하며 야단일 거예요.
눈을 보고 알아요? 눈은 똑같다구요. 눈이 똑같고 가지도 똑같다구요. 뭐 돌감나무와 참감나무가 다른 게 뭐 있어요? 같지요. 그러니 야단이지요. 눈 하나하고 바꾼다고 '엄마, 죽겠다. 아빠, 죽겠다. 나라 죽겠다. 사회 죽겠다' 하며 가정 파괴, 사회 파괴, 교회 파괴, 민주세계 파괴 하는 거라구요. 공산주의는 공산주의 파괴한다고 앵앵거리고…. 그런 놀음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 사람이 소위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또, '저 사람이 또 말을 잘하니까 자기의 설명을 갖다 붙여놨구만' 하겠지만 붙이지 않은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심어 가지고 큰 다음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사과가 열리나, 고욤이 열리나. 돌감나무에 참감나무 열매가 열리나요? 고욤이 열리지.
통일교회 나오게 되면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지 말라고 해도 가고 싶거든요. 그래요? 「예」 저게 미친 여자들이지요. (웃음) 그러니까 내가 욕을 먹었다구요. 남편이 치맛자락을 붙들고 가지 말라, 제발 가지 말라 해도 버리고 가니, 새끼들도 가지 말라고 야단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가지 말라며 '옛날엔 잘하더니 왜 이래?' 한 겁니다. 왜 그러긴 왜 그래요? 봄바람이 불었지! (웃음)
무슨 봄바람이 불었느냐 하면, 돌감람나무 밭에서 새로 접붙이는 바람이 불었다 이거예요. 그 놀음 하려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천성적 본심은 때를 안다는 것입니다. 강남 갔던 제비도 때를 알고 자기 환경을 찾아가 가지고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미물의 동물도 그렇거든, 인간이 자기 봄동산을 맞이한 것을 모른다면 동물보다 못한 거예요. 그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재촉하는 거예요. 바쁩니다. 밥 먹기보다 바쁘고, 잠자기보다 바쁘고, 세상에서 자기가 옛날 연애결혼 하여 죽자 살자 하던 그 남편 보기보다 더 바쁘다 이거예요. 그런 바람이 통일교회에 한번 불었다구요. 여러분은 그 바람이 불었다는 걸 알아요? 「예」 그 놀음의 장본인은 나였지요, 바람통이 되어 가지고 말입니다.
우리 베리타운에서 잉어를 아주 많이 잡아 가지고 우리 못, 얕은 데 수천 마리 갖다 놨더니 산소가 모자라서 쫄쫄쫄 흘러 나오는 새 물이 있는 곳에 가서 그저 쪽쪽쪽 하더라구요. (흉내를 내심) 체면 불구하고 소리가 나게 고기들이 물을 빨더라구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 대해 왜 야단이예요? 여자들은 뭐라고 하나요? 나쁜 얘기를 할 수 없는 공석에서 실례인 줄 알지만 말이예요, 이것들이 왜 야단이예요? '선생님 어디 가요, 어디가?' 한다구요. 밤에도 그저 어디 가는 줄 알게 되면, 부산 간다고 하면 부산교구본부에 차 타고 먼저 가서 기다려 가지고 '나, 나 왔소' 이래요. 별의별 귀신들이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자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그렇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병난 것을 고쳐 주자는 사람입니다. 이걸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맘대로 하라구요. 조제방법이 다르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조제하는 방법과 문 아무개가 조제하는 방법이 다르다 이겁니다. 저쪽 약을 먹으면 혹이, 욕심혹이 생기지만, 통일교회 약 먹으면 혹 대신 움푹 들어가는 거예요. 혹 반대가 뭐예요? 없지요? (웃음) 나를 떼어 내는 거예요, 통일교회 약만 먹으면. 그게 뭐냐? 희생하는 것입니다. 저기는 그저 붙이겠다고 야단하는데 여기는 뭐라구요? 떼어 내는 거예요. 떼어 내는 게 희생이라구요. 반대예요, 반대.
자기를 주장하다가 욕먹으면 그저 즉각적으로 보복하는 것이 세상인데, 10년도, 20년도 가만히 있으며 '네 하고픈 실력 다 발휘해 가지고 해봐라' 웃으면서 싸워 주는 거예요. 1차전, 2차전… 10차전 해서 나가떨어져 '또 할래?' 할 때 '아니' 하는 데도 기분 나쁘게 '아니' 하면 안 되고 웃으면서 '아니예요' 해야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짊어지고…. 그 진 녀석을 그냥 내버려 두고 가면 못 가는 겁니다. 천국 못 가는 거예요. 그걸 짊어지고 가야 돼요. 이게 복귀의 운동이예요. 알겠어요? 그걸 버리고 가야 된다구요, 그걸 짊어지고 가야 된다구요? 「짊어지고 가야 됩니다」 짊어지고 가야 되니 이런 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이런 일이? 이거 왜 이렇게 됐어요? 이 잘난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욕먹고도 왜 가만히 있어요? 이북에 가면 이북의 주권자와 싸우고, 남한에 오면 남한의 주권자와 싸우고, 미국에 가면 미국의 주권자와 싸우는데, 전면적으로 이마로 들이 치면 저들보다 내가 더 강할 텐데, 바람벽도 뚫어져 나갈 텐데, 왜 가만히 있어요? 맞고 빼앗아 나와야 되기 때문이예요.
빼앗는 데는 울며 하는 게 아니예요. 맞고 나서는 '아, 실력에 내가 졌소, 나는 당신한테 배울 것이요. 당신이 챔퍼언이요' 하며 찬양하고 나서야 돌아오는 거예요. 이게 복귀역사입니다. 그게 쉽소, 어렵소?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쉬워요? 「어렵습니다」 그런데 왜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해요? 편안한 길을 가지. 할 수 있어서 그래요, 할 수 없어서 그래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학박사가…. 윤박사 어디 갔나요? (웃음) 윤박사에게 내가 욕을 해야 그 아래 사람들은 욕을 먹고 섭섭한 말을 들어도 마음이 풀린다구요. 공석에서 반말로 들이 죄기며 '윤박사, 머리가 허얘 가지고 뭐야?' 할 때 박사면서도 말을 듣고 가만있으면, 박사 아닌 사람은 감사해야지요. 윤박사 안 왔구만.
그 왜 어려운 길을 가야 돼요? 왜 가야 돼요? 쉬운 길로 가지. 쉬운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학교가 제정한 코스를 정상적으로 패스하지 않고는 학위를 못 따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세상 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들어온 통일교회 식구들은 무니가 돼 가지고 말이예요, 패스증, 증명서를 받지 않으면 문선생 가 있는 데를 못 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말은 싫지요? 그런데 그것이 쉽지 않아요. 시험 문제가 쉽지 않아요. 시험 문제라는 것은 학생들이 다 아는 것을 전부 다 골라 가지고 내는 것이 아니라 알고도 모를 것을 골라 가지고 내는 것이라구요. 하나님과 사탄이 수천 년간 싸운 비밀을 갖고 나오는데 그 둘의 비밀을 놓고 최후의 시험을 쳐야 된다 이겁니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려운 일이지만 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죽는다고 해서 이 가는 길을 용서받을 수 없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나라를 위해 죽고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다고 용서받을 수 없다구요. 자기 아들딸이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라는 사람으로 돌아오려면 어떤 관점을 가져야 되느냐? 나 아무개는 김씨 문중에 태어난 김 아무개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명의를 가져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그게 절대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나입니다.
김 아무개, 박 아무개로서는 천리의 원칙을 대해 가지고 하늘의 사랑 세계에서 승리권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의 명망을, 명분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상속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사랑의 상속권을 하나님 대신 갖고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사탄도…. 사탄도 순리적인 입장에서는 원칙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여기에 와 있는 우리 아가씨들, 하나님의 딸이예요? 하나님의 딸이예요, 뭐예요? 사탄의 딸이예요? 김 아무개의 딸이예요? 박 아무개의 딸이예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의 딸입니다」 그래 나도 그걸 인정해요, 하나님의 딸. 에덴동산의 하나님의 딸이 사탄 천사장을 잘났다고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해와가 천사장이 잘났다고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어요」 그러면 아담은 못나고 천사장은 잘났다고 생각했겠나요? 아담이 더 잘났어요, 천사장이 더 잘났어요? 「아담이요」
여기에 온 아가씨들, 20대 아가씨들은 말이예요, 길에서 미남자가 지나갈 때 '아이구, 저 녀석 잘났다' 하며 눈으로 이렇게 보나요, 안 보나요? 그거 솔직이 얘기해 봐요. 보나요, 안 보나요? 「봐요」 그거 보니 봐요? (웃음) 누가 보라고 했어요? 그게 타락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딸은 하나님이 제정한 남자를 갖다 놓기 전에는 눈에 보이더라도 독사의 눈같이 해서 봐야 되고, 얼굴을 돌이키더라도 이놈의 원수를 때리기 위해서 봐야 될 텐데, 좋아서 이렇게 보면, 그게 뭐라구요? 하나님의 딸이예요? 「아니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반성을 해보소. (웃음)
솔직이 얘기해 보자구요. 화장을 뭐 몇 번씩이나 하고, 세수하고, '아이구, 내가 여기가 좀 나왔으니 좀 들어갔으면 좋겠다. 아이구, 이거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러지요? 거 뭐 뒷동산에서 이루어지는 사건들을 생각만 해도 내가 훤히 알지요. 그건 누구를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딸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아들을 위해서 그럴 때는 영광스러운 화장이라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화장품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의 아가씨들을 그저 이마에도 묻히고 머리칼에까지 해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기분 좋지요? 지금까지 그것을 못 하고 살아서 원한이 많은데, 말일망정 기분 좋지요? 「예」 우리 아줌마들은 나만 바라보고 통일교회에서 10년, 20년 일생 동안 나왔는데, '아이구, 청춘시대를 다 보내고 늙었구나! 이제 공동묘지 가야 되는데, 선생님은 혼자 도망가 가지고 잘되어 칭찬은 선생님이 받고 우리는 처량해 가지고 이제 볼래야 볼 수도 없게 전부 다 망을 쳐 놓고 문을 조그맣게 해서 도장찍어 가지고 표가 없으면 못 본다 하니, 아이구 죽겠다. 와와와와'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만큼 봤으면 됐지요?
자, 아시겠어요? 내가 이제 세계에서 돈이 제일 많은 일등 부자가 될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죽지 않는 날에는 록펠러를 타고 앉는다 이거예요. 미국 록펠러를 타고 앉을 겁니다. 그때까지 죽지 말라고 기도하라구요. 죽지 않으면 틀림없이 내가 그럴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또 그런 것을 볼 줄 알고, 어떻게 할 줄 알고, 길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남은 다 망하고 자빠지는 세상에서, 망할 줄 알고 자빠질 줄 알았는데 이만큼 살아 남아 가지고 소리할 수 있을 만큼 됐으면 그것 좀 알아줘야지요. (웃음)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제목이 뭔가요? (웃음) 외도하다가 본가 집도 못 들어가고 고향에도 못 가고 다 객사하면 안 되지요.
예수의 한이 뭐예요? 뭐라구요? 「장가를 못 간 것입니다」 (웃음) 장가를 가지 못한 것? (웃음) 장가라는 말을 내가 참 좋아한다구요. 꺼꾸로 하면 가장이거든요. (웃음) 야, 한국말이 아래에서 보면 가장이고 위에서 보면 장가니 안팎이 들어맞는다 이겁니다. 가장 되지 못했어요. 가장이 되려면 뭐가 있어야 되나요? 여편네라는 동물이 필요하다구요. (웃음) 그다음엔 뭐? 아들딸이라는 새끼가 필요하다구요, 새끼.
내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벌써, 한 시간이 지났는데 다섯 시간 열 시간 끌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예 바쁜 사람은 가소. (웃음) 보내고 얘기해야…. 시간 돼 간다며 조마조마해 가지고 '아이구' 이러는 것 나 듣기 싫어요. 바쁜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 (웃음) 한모금 먹구요. (웃음) 우리끼리 뭐뭐…. 그거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러면 예수가 장가를 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누가 망했어요? 사가리아 가정은 물론이요, 이스라엘의 교단도, 유대교도 물론이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해 버렸다구요. 그래서 집을 나가 12제자를 만들고 이 무식통들인 70문도를 거느려 가지고 동네방네 개를 짖게 하고 천대받고 돌아다니면서도 그 기반을 꿈에도 이루지 못해 가지고 뭐?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있다' 그랬지요? 「없다고 했습니다」 있다고 그랬지요? (웃음)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나빠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어머니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역사적인 발언을 한 거예요. 인간세계의 곡절을 놓고 볼 때에는 자기들이 잘한 것 같지만 천륜을 두고 볼 때에는 그들이 위배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어머니를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하고 책망을 하는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인의 한 몸으로 모든 희생의 길, 불행한 길을 찾아갔지만 민족과 세계 앞에 이스라엘 나라를 살려 줄 수 있고, 교단을 살려 줄 수 있는 길을 못 갔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책망한 거라구요.
그래서 세계적 판도로서 연장시켜 놓았는데, 예수가 세계적 아벨 존재로 올 때 기독교는 세계적 가인권을 만들어 놔 가지고, 가인권 내에서 해와를 찾게끔 해야 되고 가인을 찾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기독교의 사상은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신랑 신부라는 이름을 중심삼아 지금까지…. 기독교가 그렇잖아요? 신부! 기독교의 목사들은 자기들이 신부라고 하잖아요? 목사가 신부일 게 어디 있어요? 그건 천사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여자의 종교예요.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 하지 못했던 것을 재림시대에 가서 다시 맞추어야 할 사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 했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단체냐?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체적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한을 풀어 주고, 예수의 한을 풀어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한을 풀어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남겨졌느냐? 무엇이 한이 됐느냐? 예수 개인이 죽은 것도 한이지만 유대교단을 만들어 왔던 하나님의 그 틀거리를, 터전을 잃어버린 것은 더 한이예요. 유대 나라를 잃어버린 것도 한이예요. 그 기반을 연장 확대한 것이 예수가 죽은 후의 오늘날 기독교인데 기독교는 나라가 없다구요. 유대 나라만 못하다구요. 이건 영적이예요. 영적 기준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를 만들었는데 나라가 없다구요. 유대 나라는 나라가 있어 주권이 있었는데 기독교는 나라가 없다구요, 지금.
이래 가지고 민주세계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를 닦아 2차대전을 중심으로 미국이 모든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돼 있었는데, 미국이 잘못해 가지고 저 놀음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 공산당한테, 가인한테 죄다 뺏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들이 빼앗아 가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 있어서 오늘날…. (녹음이 잠시 끊김)
미국도 내 말을 들으라고 하니까 안 듣겠다고 야단했지요. 가만있으면 통일교회한테 먹혀 버릴 것 같으니까 할 수 없이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내가 뒤집어쓰질 않는다구요. 이번에 법무성, 검찰청에서는 '아이구, 레버런 문이 안 왔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이 자식들아, 내가 안 가기는 왜 안가?
최후의 링에 나가 싸워야지 동네에서만 해 가지고 챔피언 되나요? 알겠어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그 챔피언 도장에 나가서 싸우기 위한 준비를 했는데 왜 안 가요? 그저 링 위에 가서 싸워 가지고 딱 해야 명예가 있지요. (박수)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가 되었느냐? 기독교는 민주세계의 문화권이 됐다구요. 그렇잖아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뭐냐 하면 기독교 문화권의 왕초예요. 자유세계는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거기에는 베드로 야고보 등의 12제자와 70문도와 같이 수다한 교파로 다 갈려져서 진을 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나는 천명에 의해 가지고 하늘의 아벨의 깃발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을 3년 반 만에 들었다놓았다하는 거예요. 할 것은 다 했다구요. 싸울 것 다 했다구요.
이제는 실력 대결에 있어서…. 지금 그렇다구요. 미국에서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누가 주인이 없다구요.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쥔 단체는 누구냐 하면, 미국 국방성도 아니요, CIA도 아니요, FBI도 아니예요. 그럼 누구냐?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의 카프(CARP)라는 패들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공산당이 데모하게 되면 말이예요, 부통령 비서실에서 대변인이 전화를 해 가지고 '아이구 제발 우리 좀 도와주소!' 하는데, 우리가 쓱쓱쓱 가 가지고 전부 처리하는 거예요. 그건 뭘 말하는 거예요? 국방성, 국무성, 무슨 뭐 CIA, FBI가 막대한 비밀 경찰 조직을 갖고도 못 하는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이걸 볼 때 싸움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겁니다.
요전에 레이건 대통령이 어디선가 연설하는데 공산당이 데모하고 있으니까 할 수 없이 우리에게 대변인이 전화를 걸어 가지고 '제발 좀 도와주소!' 하더라구요. 그래 '오 그래' 하고 가 가지고 몇천 명의 공산당이 반대하는 것을 우리 40명이 가 가지고 깨끗이 정리하고 왔다구요. 알겠어요? 거 믿어져요? 「예」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의 눈들을 보니까 이거 병신이 아니거든요. 히피·이피 같지 않거든요. 총알 같고 이론이 정연하고 어디 가든지 일당백이예요. 한 백 명이 있는 데에 누가 들어가도 척척척 해치운다 이겁니다. 이론으로 못 당한다구요.
그거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내가 욕을 먹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웃음) 욕먹기를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하셨습니다」 뭘 잘했어요? (웃음) 매를 맞아야 자연굴복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강제굴복이 아니라 자연굴복 시킨다구요. 자기가 잘못 때렸으면 빌어야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빌 때에는 껍데기를 벗기는 거예요. 바지를 입을 때에 이렇게 입었으면 이렇게 벗는 게 아니예요. 저기서 꺼꾸로 벗긴다구요. 알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모가지를 거머쥐고 그때는 잡아채서 죽겠으면 죽고, 요래 버리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욕먹은 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이것 봐,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기분 나쁘게 해놓고 뭐가 잘했단 말이예요?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에게 욕하는 것은 어때요? 「좋습니다」 내가 반대로…. 내가 누구예요? 통일교회에서 나는 누구라구? 아버지고, 임자네들은 뭐라구? 「아들입니다」 아니예요. 왜 아버지고 아들이예요? 그래 선생님은 뭐라구? 「아벨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구? 「가인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아벨인데 그거 왜 가인을 들이 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반대 아니예요? (웃음) 저쪽에서는 가인이 아벨을 들이 친다고 가르쳐 주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와서는 왜 문선생이 왕초 노릇을 해요? 그거 모순되지 않아요? 욕을 하고 말이예요. (웃음) 또 선생님의 버릇이 그렇구만.
아침부터 내가 무슨 욕을 좋아하겠어요? 그러면 내가 사리가 모자라는 사람인가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눈이 깊이 들어가 가지고 이게 망원경같이 생겼는데, 쑥 나오지 않았다구요. 측정이 아주 빠르다구요. 요전에는 엄덕문이 만든 것을 보고, '저거 틀렸다. 봐라' 했더니 안 틀렸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재 봤어. 가서 한번 재봐, 이 자식아!' 했더니 재 보고는 '5미리 틀렸습니다' 하더라구요. (웃음)그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자기들이 몇 번, 몇십 번을 쟀는데도 나는 척 보고 크다 하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만큼 측정이 빠르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사람이 욕이 좋아서 하겠나요? 그럼 왜 욕을 하겠어요? 그걸 설명해 주면 욕만 먹겠다고 매일 그럴 거라구요. 설교할 때에도 매일 욕만 해달라고 할 거예요. 그럼 매일같이 욕만 하면 소화불량이 된다구요. 가끔 해야지요. (웃음)
그거 왜? 욕먹고 하나되면 형제가 되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친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한테 욕먹으면 아벨과 친구되는 것이고, 가인한테 욕먹으면 가인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뭘하느냐? 동참 권한이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한테 그저 매일 맞고도 불평하지 않고 수고하는 사람은 부모의 상속을 받는다는 걸 알아요? 동참권이 수여됩니다. 그런데 요걸 모른다구요. 학교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그다음에 수업태도가 좋은 사람은 선생이 가는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 있어서도 국가의 법에 절대 복종을 잘해야 국가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사회의 모든 제도에 있어서 이런 원칙을 알아야 인간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는 데 가고 싶어요? 「예」 법정투쟁하는 데도 갈래요? 「예」 그건 싫지요? (웃음) 법정투쟁에서 승리하고 난 후에 승리의 방패를 들고 와서 여러분이 '선생님 나 왔어요' 그러면 '그래 너 여기 왔구나' 해 가지고 영광에 동참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스승의 제일 좋은 것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면에서 가인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내가 욕을 하고 천대를 하고 고생을 시켜 대는 거예요. 그런데도 쑤걱쑤걱 수고하면, 사탄세계의 가인에게 욕먹는 것보다 천 배 만 배 낫다고 생각할 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맙소, 섭섭하오? 「고맙습니다」 '아이구, 문 아무개! 저렇게 사람을 꼼짝못하게 그저 그물에 싸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하겠지만 내 마음대로 안 해요. 하나님의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만들려고 그러지요. 그러니까 내가 도둑놈이 아니지요? 그거 도둑놈이 아니라구요.
지금 어떤 사람이 사형장에 나가는데 말이예요, 어떤 녀석이 와서 그물에 싸서 꽁꽁 매달아 놓고 둘이 때리면 말이예요, 사형장에 나가는 사람들도 분노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죽으러 가는데도. 죽으러 가기 전에 그물로 싸서 덮어 가지고 '이놈의 자식! 어디 가서 죽을 거면 여기서 내가 죽여 버린다'고 하면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런 일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래서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가 유대교를 연결시켜 영적 기반 확대권을 형성한 것이 자유세계요, 자유세계를 대표한 것이 미국입니다. 그 미국을 중심삼은 이 기반이라는 것은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이 아니라 영적 기반이예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것을 중심삼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예수님이 실패하고, 유대교가 실패하고, 유대 나라가 실패하고, 오늘날 기독교가 실패한 것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실패권을 다시 수습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문 아무개에게 있는 것입니다.
요즘엔 좀 믿어 줄 거라구요. 어저께 학장님들에게도 내가 믿지 못할 공상적인 이야기를 들입다 하고 '그거 믿겠소?' 했더니 '믿고 말고요' 하더라구요. 이제 그만큼 됐다구요. 내가 한다면 누구나 이제 믿을 단계에 왔다구요. 미국도 그런다구요. 문 아무개가 여기 와서 말한 것은 다 했기 때문에 이제 한다는 것은 전부 다 틀림없이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은 믿어요? 「예」 실패한 것을 누가 뭘한다구요? 누가 수습한다구요? 「아버님이 수습합니다」 통일교회가 수습하지, 아버님이 하나요? 통일교회도 필요하다구요. 거 왜? 나는 하나예요. 독불장군은 없다구요. 나와 연결된 가정권이 필요하고, 종족권이 필요하고, 민족권이 필요하고, 국가권이 필요하고, 세계권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탕감조건을 세우는 세계적 조건무대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국가적 조건무대, 사회적 조건무대, 교회적 조건무대, 가정적 조건무대, 그다음엔 자녀와 여편네까지 전부 연결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이런 내재적인 곡절의 사실…. 형님과 동생이 원수인데 형님하고 싸우지 않고 더욱 환영하면서 형님의 장자의 모든 권한을 전부 다 하늘편으로,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의 권을 돌이켜 가지고, 형님을 데려가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맞게해줄 책임이 있다구요. 그 형님을 쳐버리면 원수가 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지금이 어떤 때냐 하면, 세기말, 끝날이라구요. 오늘날 개인주의의 사상이란 것은 전부 다 사탄주의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이 뭐냐? 새로운 혈통, 새로운 사랑의 이상이예요. 통일교회가 이것을 주장하는 반면 세상은 엉망진창이예요. 통일교회는 결혼을 한 번만 하는데 세상에는 여러 번 하는 거예요. 우리는 질서적 사랑권을 요구하는데, 저들은 무질서적 사랑권을 요구하고 있어요. 바로 미국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는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구요. 정신도 지금 엉망진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여기에 투약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사회에 있어서 그 놀음을 지금까지 했다구요.
그래서 이제 나로서 할 일은 일단락지었다구요, 3차 7년노정. 2천년의 역사와 미국의 건국 이래 2백 년 역사를 1976년을 중심으로 20년 동안에 탕감짓기 위한 싸움을 끝냈다구요. 21년노정을 4년을 단축시킨 16년 동안에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1976년을 중심삼고, 미국 건국 2백년의 역사를 통일교회가 20년 역사로 탕감했던 것입니다. 이미 그때 싸움은 끝난 거예요. 미국은 지금 패잔병 됐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의 문화권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이제는 공산세계를 극복해 가지고 왕자의 자리로 올라 가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할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반공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혈투전을 한다는가 그들과 같이 총칼로써 암살하고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결투를 하는 거예요. 웃으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 사탄과 우리 둘이 링에 올라가서 싸울 때에는 실력 대결이요' 하는 겁니다. 말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미국 대학가는 이미 카프(CARP;원리연구회) 활동을 중심삼고 공산당들이 그저 난동을 부리던 것을 완전히 정리했습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예요. 이제 내가 해야 할 것은 한국의 반공문제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일본의 반공문제를 완성시켜야 되는데 그 일이 다 끝났다구요. 이제 미국에서는 정비작업이 다 끝났다 이거예요. 미국의 행정부, 수뇌부가 부탁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은 이 싸움이 다 끝났기 때문이예요. 이제 민주세계를 능가하고 공산세계를 승리할 수 있는 풍토권을 구라파, 독일에만 딱 만들어 가지고 돌아오는 날에는 세계의 공산권은 하강기로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은 역사적 전환시기요, 기독교와 통일교를 중심삼은 역사적 전환시기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예수교의 역사적 전환시점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예수교를 중심삼고 유대교가 하나되었으면 그 예수 일당하고 나라하고 완전히 전환되게 된다 이거예요. 1차전환은 교회의 전환으로 유대교의 전환이요, 2차전환은 국가 전환, 3차전환은 로마제국 전환, 그렇게 되었다면 세계의 주체국으로서 세계의 중심 왕권을 가지고 거기서 후대를 중심삼은 통일의 이상권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시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오늘날 재판으로 역사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하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기성교회를 위해 지금까지 돈을 써 왔다구요. 초교파 운동, 초교파 운동에 우리 통일교회 예산의 배 이상을 썼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의미에서 볼 때에, 그들은 나를 원수시하는데, 원수시하는 기성교회를 위해서 레버런 문이 자기 통일교회보다 경제적인 면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노력을 더 투입했다는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왜? 어째서? 「원수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성교단을 위해서 선교 자금을 돕느니 뭐 어떠니 하면서 지금….
교회의 최고 책임자들을 내가 성지순례를 시켜 주겠다고 하니까 야단이더구만요. 자기 교단의 목사들과 그 교파의 공신들을 말이예요, 그만큼 부려먹었으면 성지 순례쯤은 돈을 내고 집을 팔아서라도 모두 할만한데도 그걸 안 해주니, 그들이 성지 순례를 하겠다니까 내가 도와준 거예요. 그게 내가 잘못한 거예요?
그들은 뭐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기성교회를 망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망치기는 뭘 망쳐요? 내가 망치려고 했다면 벌을 받아야지요. 망칠 게 뭐예요? 부흥시켜 주기 위해서지요. 그 장로나 목사들이 그저 여덟 시간만 내 말을 들으면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초교파 운동을 하니까 기성교회가 야단이지요. 요즘에도 야단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말이예요.
장로들 와서 한번 참석하여 말을 들으면 반론을 할 줄 알았는데 전부 다 좋다고 하니 큰일났다는 거예요. 큰일은 무슨 큰일이 나요? 못 당하겠기 때문에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건 하늘이 앞으로 암만 교회 믿더라도…. 봄이 되어 온다구요. 이미 저녁이 되어 해는 지고 캄캄해 온다구요. 불빛은 통일교회 위로 비치는 거예요. 별수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성교회와 통일교회의 전환시기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 전환시기는 기독교를 두고 보면 역사적인 중요한 시기라는 겁니다. 영적 기반밖에 없던 시대에서 육적 기반을 상속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유대교가 실패한 것을 여기서 계승하는 거예요. 유대교와 예수가 하나되지 못하였던 것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요즘에 통일교회 중심삼고 정부에서도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다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일련의 세계적인 연합전선이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되기는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전환시기라는 것을 알겠어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의 전환시기가 되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여러분의 제 2회 3차 7년노정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미국도 지금 전환시기…. 이 시기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의 세계적인 활동은 영적 시대의 활동으로부터 육적 시대의 활동으로 이동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닦아 준 그 기반을 이어받아 가지고 탕감복귀된 기반 위에 영적 기반을 이어받아요. 이것이, 그 기반을 이어받는 것이 뭐냐? 홈 처치예요, 홈 처치. 그 홈 처치가 뭐냐 하면,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지금까지 60평생, 일생 동안 싸워 승리한 것, 하나님으로 말하면 6천 년의 역사를 싸워 승리한 것, 이 모든 전체의 가치를 축소시킨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서만 승리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승리권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요, 선생님이 승리하고 모든 종교가 희생하여 목적 달성의 완성을 통과한 기준에 올라설 수 있다구요. 그것이 홈 처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영적 기반을 상속받을 터전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을 토대로 해서 출발한 것을 기반으로 한, 여러분이 세계적 무대에 갈 수 없으니 세계적 모든 기반을 집약시킨 제단형이 뭐라구요? 「홈 처치요」 홈 처치예요. 이 홈 처치에서만 환영받으면 다 끝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은 지금까지 개인의 핍박 시대로부터 핍박적 가정, 핍박적 종족, 핍박적 민족, 핍박적 국가, 핍박적 세계, 핍박적 영계까지 반대받는 길을 통해 세계적 승리의 조건인 탕감조건을 세운 거예요. 일대 걸린 것을 여러분은 6개월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으로 집약시켜 놨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전면적으로 고생해 나왔지만, 이제 미국 재판만 끝나면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재판정에 서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이날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그리고 내가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통일교회의 후손들은 세계 어디 가더라도 규탄받지 않는다구요. 핍박의 길을 넘어서기 때문에 그것을 희망으로 하고 싸워서, 당당히 이겨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뉴욕 타임즈가 지금까지 원수였는데 왜 요즈음에 돌아가느냐? 워싱턴 포스트는 왜 돌아가느냐? 보라구요. 들이맞는다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가인이 아벨을 너무 때렸다구요. 죽도록 때려 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죽도록 때려 놨는데도 죽지 않고 꺼떡거리고 돌아다니다가 이제 법정에 끌려가 감옥가게 됐다 이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인간 도리상 생각해 볼 때 그게 누구냐 하면 동생이거든요. 그러니까 본심이 호소하는 것입니다. 본심이 호소하는 때예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제일 위험한 때예요.
만약에 법정투쟁이 없었으면…. FBI나 CIA를 통해 암살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이걸 다 넘어가야 돼요. 레이건 행정부, 레이건의 저격문제, 교황 저격문제…. 그다음엔 지금 세계적으로 제일 공산당들이 미운 것이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 세계적으로 공증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세계가 두들겨 패고, 다행히 때림으로 말미암아 몰리고 있는데 여기에 총질을 했다가는 그건 인간세계의 동정을 못 받는다 이거예요. 다 하늘의 보호 전술이요 작전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내가 몰리는 것은 자체 수호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런 기간에 서 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법정에서도 나를 절대…. 경찰을 52명이나 동원해 가지고 그저 옹호하고 보호하고 말이예요. 그거 왜? 보호해야지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목사를 말이예요, '그 목사들을 가만 두지,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왜 그래? 왜? 돈이 많다고 세계일주가 뭐야? 가만 두면 좋을 텐데' 하지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 문제는 내가 살아 생전에 해결해 주지 않으면 역사적으로 해결할 때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기성교회의 목사들에게 세계일주를 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후대 2세는 통일교회 편으로 완전히 결속된다는 거예요. 30년 전쟁에서 기독교와 천주교가, 신교와 구교가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이 일을 내가 함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자식들은 내 편이 된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데,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이단이라고 하는 우리 아버지는 교단의 총회장이지만 원수라고 하는 그 문 아무개가 자기의 모든 피와 살을 깎아 희생하여 세계일주시키더라 할 때에, 아버지가 단에 서 가지고 문 아무개를 반대하는 날에는 그 자식들은 완전히 우리 편이 돼요. '가짜야, 가짜. 모르면 모르지만, 알고도 또 반대해' 하는 거예요.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몇십 년 후, 몇백 년 후에는 모르지만 싸우며 피를 흘릴 수 있는 역사적인 일을 내가 정비해 놓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내가 전환시대로 돌아가더라도 나를 끌어가지 못하게끔 다…. 이제 기독교에 대한 책임을 내가 완전히 했다구요. 유대교에 대한 책임을 완전히 했다구요. 형님에 대한 도리를 완전히 했다구요. 유대교가 나를 반대 하더라도 미국에서 유대인들의 어려움이 있으면 신문이나 뉴스로 공개해 가지고 보호하기 위해 싸워 나왔다구요.
요즈음에 와 가지고 '아, 뉴스 월드는 유대인의 원수가 아니라 유대인 편이구나' 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요즈음 유대인들의 간부들이 통일교회에 협력하고 지지하려 하고 있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미국도 전부 다 두들겨 패고 그랬지만 조사해 보니까 이상하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정부에 대해 불신하고 레버런 문 편에서 편지를 보내 가지고 '싸워라, 잘 싸워라' 하고 성원을 하고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역사적 전환 시기가 찾아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돌아볼 때에 나를 거꾸로…. 그것을 내가 다 끊어 놓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내 할 일은 다했다구요. 그 누구 앞에, 역사 이래 어느 애국자 앞에 부끄럽지 않을 역사를 대표한 애국자의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와 세계를 위해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가면서 여러분에게는 보리밥을 먹이고 잠을 안 재우고 굶기면서…. 그걸 죄라고 긍정하는 나라라면 이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나라에 대한 책임도 다했다구요. 다 끝났다 이거예요. 승공을 어떻게 해야 되고,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방향성을 딱 가정 가정에 다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금년 4월까지 다 끝났다구요. 기성교회에 대한 책임이 끝났고, 그다음엔 이 나라에 있어서 공산당을 방어해야 할 책임이 끝났습니다.
내가 이제 내 갈 길을 가더라도 하늘이 '너, 나라에 대한 책임 못 했다'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미국에 대한 책임도 다했다 이거예요. 민주세계에 있어서 세계적인 기독교를 대표하는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게 있는 정성을 다해서 수억 불에 해당하는 돈을 투입했다구요.
불쌍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려 다니고 쫓겨 다니고 욕먹고 다니며 천대받았지만, 나는 미국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막대한 돈을 저들을 위해 썼습니다. 그것이 내게 하늘이 가르친 도리의 원칙적 방향이기 때문에, 통일교인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하고 한국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는 것이 천리가 가르치는 도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했다 이거예요. 쳐 봐라 이거예요. 치는 날에는 내가 깨지는 게 아니라 그들이 깨진다 이거예요. 그들이 깨진다구요. 이것이 끝나면 공산주의 소련을 망치게 해서 안 되겠으니 구해 줘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위해 백방으로 준비했다구요. 이제 수상이나 대통령을 해먹던 전세계의 수상패들을 모아서 협회를 만들어 30명, 50명을 데리고 단장이 되어서 내가 브레즈 네프를 방문하겠다고 하면 그가 '예스' 하겠어요, '노' 하겠어요? 그런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다 한계선에 왔어요. 이번에 나를 반대하기 때문에 그 약소민족 협회를 만들 계기를 바랐는데 이번에 딱…. 약소민족 기금까지 만들어 놓고 완전히 방향 전환할 수 있는 닻줄을 다 달아 놓고 말이예요, 닻을 달아 가지고…. 자, 이렇게 볼 때에, 세밀한 얘기는 아니지만 대략 윤곽적으로 볼 때 역사적 전환시기에 왔다는 거예요. 그건 어디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알겠어요?
이번 10차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일이면 세계에서 101개국의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그들이 뭐 한국이 보고파서 오는 게 아니예요. 10년을 지내다 보니다 친구가 되었어요. 교수들을 보면 한국에서도 전부 다 꼭대기 패들이 오는데 우리 집안 식구 같더구만. 내가 그 영감의 모가지를 만져 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좋아서 '아이구, 좋다' 하고 말이예요, 어떤 사람은 수염을 길러서 내가 수염을 만져 주었더니 '아이구, 나도 수염을 기르겠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것을 볼 때 '세상 참 변했구만. 옛날에 내가 감옥에 갈 때에는 저들의 하급 부하들까지도 나를 조롱하더니 저런 사람들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 운이 돌아왔다구요, 운이 알겠어요? 「예」
또, 세계의 학자들도 그렇다구요. 지내 보니 사기꾼이 아니고 가만 보니까 대단하거든요. 사람들을 보더라도 자기 손자 삼고 싶고, 손자 사위나 손자며느리로 삼고 싶은 사람밖에 없거든요. 언제든지 오거나 가게 되면, 구라파에 가게 되면, 자기 아들딸이 전송하러 가겠다고 하면 '야, 너희들은 가라, 다 안내할 사람 있으니까' 이래 가지고 자기 손자나 아들딸은 집어치우고 우리 통일교회의 무니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안내 받는 걸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현시점이 그렇게 됐다구요. 역사적 전환 시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돌아가는 데는 레버런 문의 아들로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문 아무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한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돌아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아들로서 돌아갔다면 또 다시 돌아와야 돼요. 세계의 아들로서 세계를 돌기 위해 세계의 아들로서 또 돌아와야 돼요. 하늘땅을 위해 돌아가려면 세계의 아들로서 돌아와 가지고 또 다시 가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로서 천상천하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서는 가정을 대표하고, 족장을 대표하고, 남자나 여자를 대표한 자리에 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아들로서 가야 돼요. 그 아들이 하나님의 규탄받는 아들이 아니라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로서 돌아가야 됩니다.
김병식! 여편네가 와서 좋겠구만. 할아버지 김병식! 「예」 여편네가 와서 좋겠구만. 좋지? 「좋습니다」 선생님 만난 것보다 더 좋지? (웃음) 진짜로 얘기해 봐요.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웃음) 벌써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아들이 오니까 좋지? 「예」
통일교회의 아들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자기 여편네보다 이 세상의 여자를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 문 아무개는 이 놀음을 해 온 거예요. 그래서 36가정 사랑하기를 우리 아들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그것은 36가정 자신들이 증거할 거라구요.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 이상 세계의 여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것은 왜?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지만 서구에 있는 사람을 대하게 될 때에는 나를 반대하는 미국 사람, 원수의 나라 일본 사람으로 대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친구로서 대하고, 친오빠로서 대하고, 나이 많으면 아저씨로서 대하고, 또는 아줌마로서 대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심정적 기반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인연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 나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늘은 진리의 목적의 결과를 나를 통해서 수습해 나왔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다 없어질 줄 알았지만 싸우고 돌아서 보니 승리의 결과로 황금판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늘 아침 생각해야 할 것은 전환시기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박보희가 떡 버티고 앉았지만, 박보희도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돼요. 지금까지 생각한 것은 자기 영역을 가지고 했지만, 보다 빛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역을 확대시키기 위해 내가 움직였느냐 이거예요. '나'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등불에 맑은 수정과 같은 빛이 나되 티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위해서 내가 천리 만리라도 양보해 주고 나는 영으로서 사라져간다, 이럴 수 있는….
그래 이번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회사에서 전부 다 밥벌레로 붙어 있는 사람들은 일단 전부 다 사표를 내!' 할 때 예스(yes)했어요, 노(no)했어요? 「예스 했습니다」 그 대답 할 수 없이 했어요, 하고 싶어서 했어요? (웃음) 자, 대답해 보라구요. 할 수 없이 했어요, 하고 싶어서 했어요?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종류가 많다구요.
바라고 소원한 날이 왔다고 춤추고 잔치하며 환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선생님을 그만큼 믿고 나왔으니 이제 잃어버릴 수 없으니까 안 할 수 없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저 그런 것과는 아무 관계 없이 뭐 어떻게 되겠지. 나는 모르겠다. 하라니까 하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걸 선생님이 모르겠어요? 다 알지. 하나님도 측정기와 망원경으로 그저 몇 도수, 몇 각도로 돌아가고 있다는 걸 심정세계에서 사진을 찰카닥 찰카닥 다 찍어 놓는 거예요.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가 누구인지, 강도새끼가 누구인지, 얼룩덜룩한 것, 노랑둥이, 빨강둥이 뭐 다 찍어 놓는 거예요.
그래, '아이구, 우리 회사가 좋았는데…' 또 '지구장을 해먹고 교역장을 해먹던 것 전부 다 내 놔' 할 때 '아이구, 천신만고 끝에 내가 기반 닦은 밥상이 무너지면 나는 어떡해?' 이놈의 자식들! 밥벌어 먹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말 좀 해보라구. 밥벌어 먹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왔어, 이 쌍것들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왔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왔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밥을 먹기 위해서라면 누구만큼 밥을 얼마나 많이 먹었겠나요? 잘먹었겠지요. 그러나 일생을 배가 부른 날이 없는 생활을 해 나왔다구요. 굶주림의 생활을 일과로 삼으면서 나온 거예요. 그런 거예요. 지금도 어디 중국 요리집에 가서 잘 먹고 나서 '아이구, 내가…' 아니예요. 죄인이예요, 죄인.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신도들을 생각 하는 거예요. 아버지…. 그들 앞에 빚진 사람의 생활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죽을 자리에 나가면서도 선생님을 축복하고 찬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 임자네들이 지금 좋다고 하는 여편네를 누가 얻어 줬어요? 여러분들이 얻었어요, 내가 얻어 줬어요? 「아버님이요」 이놈의 자식들! 그 여편네를 내가 빼 나간다고 불평할 수 있어? 박공서? 「없습니다」 이 건달 패. 그 좋은 색시 얻어 줬는데 색시 먹이기나 하나, 이 녀석아? 「밥은 잘 먹여 줍니다」 (웃음) 너 색시 신세지지? 「조금 졌습니다」 (웃음) 아이구, 따라지 아들을 붙잡아다가 좋은 색시 얻어 줬지. 색시를 누가 얻어 줬어요? 자기들이 얻은 거예요? 내가 다 얻어 줬는데 말이예요.
자기 멋대로 했으면 어디 아들딸도 없이 전부 다 뭐예요? 고자 사촌될 수 있는 사람들 많다구요. 통일교인들 중에 그저 고자를 만나더라도 아들딸은 낳을 수 있게 묶어 줬기 때문에 아들딸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어제 전부 다 만나 보니까 아들딸이 없는 것은 여편네나 남편이 죽은 사람이더라구요. 그 외에는 다 아들딸이 있더구만. 그랬으면 됐지.
그러면 누가 그렇게 묶어 줬어요? 「아버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래, 아버님이 맺어 준 결혼인데, 중매세가 얼마나 비싼지 알아요? (웃음) 봄철에 가도 닭 잡아 줘야 되고, 가을에 가도 전부 다….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사랑하는 판국이라도 문을 차고 들어가면 벌거벗고라도 경배하고 모시는 것이 중신아비를 위한 한국의 법인데, 그래 닭 한 마리라도 사 줬어요? (웃음)
그래 한 달에 닭이 몇 마리인가요? (웃음) 몇 마리예요? 「여섯 마리입니다」 무엇이? 「여섯 마리」 한 달에 여섯 마리인가? 그건 여편네 것하고 합하니까 여섯 마리지. 한 달에 요즈음의 싸구려 닭 한 마리야 사 줄만하지요. 그걸 예금하라고 했는데, 그건 내가 먹을 것이 아니라 세계의 사람을 도와주자는 거예요. 그거 예금을 하나요, 안 하나요? 예금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나? 하라구! 거 기분 좋구만. (웃으심)
우리가 무엇 때문에 그래요? 무엇 때문에? 요즈음에 서로 국제결혼 하려고 말이예요, 서양 사람들이 한국 여자를 얻겠다고 하는 걸 볼 때, 그 얼마나 어려운 일이 많아요? 선생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어떻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그걸 볼 때 굉장한 일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의 그 누구도, 어떤 주권자도 못 하는 그 놀음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랑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 뜻적으로 볼 때 축복이 얼마나 귀해요? 얼마나 힘들어요? 예수님이 아는 것만큼 여러분들이 알아요? 여우도 돌아갈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한 그 심정을 아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어머니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했던 그 심정을 알아요? 아나 말이예요. 얼마나 곡절이 많고 얼마나 많은 사연이 엉클어졌는지 몰라요. 그 짐을 풀지 않고는…. 엉클어진 명주꾸리 푸는 것은 간단하지요. 역사적으로 엉클어진 사연을 풀어 놓고 감아 놓고 해야 할 사연의 역사를….
어머니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아버지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요셉 가정과 그 일족이 해야 되고 사가리아 일족이 해야 될 일, 유대교가 하고 이스라엘이 해야 할 곡절의 사연이 엉클어진 사연의 퉁구리를 풀 자는 예수 자신밖에 없는데 하나에서 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풀지 못하고, 가정에서 풀지 못하니 교회에서 풀 수 없고, 교회에서 풀지 못하니 나라에서 풀 수 없고, 나라에서 풀지 못하니 세계에서도 풀 수 없다는 것을 훤히 알면서도 못 하는 예수의 사정이 얼마나 딱하냐 이거예요. 그래서 죽어서 망해 떨어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수천 년 동안 피의 제물이 되어 허덕이며 고생할 미래상을 바라보는 예수의 심정이 어떠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나 문 아무개의 사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독일의 공장을 전부 다 앞으로 한국의 산업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적자나고 부도난 것을 나 홀로 지탱하며 지금까지 나와 가지고 이제 다리를 놨다구요. 누가 꿈이나 꾸었겠나요. 여기 협회장이나 뭘 해먹던 녀석들, 별의별 녀석들도 다 있었지만 말이예요, 죽은 유협회장도 있었지만 말이예요, 평가하기에 급급했다구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어요. 오늘에 와서야 위대한 선생이라는 거예요. 그 위대한 선생이라는 말이 출발도 위대한 것이요, 과정도 위대한 것이요, 결과도 위대하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더 중요하냐? 결과가 더 위대한 것이 아니예요. 출발과 과정이 더 위대하다는 것을 망각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위해서 감옥으로 끌려다니고 핍박을 받는 입장에서도 소신을 말하지 않고 속으로 소화시키면서, 나라의 내일을 향해 무지한 무리를 뒤에 달고 전진 개척해 나가야 했던 싸움의 노정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오로지 하나님밖에는 없다구요. 그때 여러분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요. 나는 내 갈 길이 바빠서 지금까지 왔는데, 가다 보니 망하지 않았어요. 죽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니까 아는 사람이 책임을 지고 십자가의 길을 가야지요.
그래서 국경을 넘나들고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너면서 한국의 갈 길을 내가 닦아 주기 위해 몸부림치는 거예요. 지금 창원의 공업단지를 보니까 큰일났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의 금후의 살 길은 앞으로 경제부흥을 어떻게 하느냐에 있어요. 물론 국가의 위정자들도 하겠지만 그들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내가 알기 때문에 단계를 몇 고개 넘어가 가지고 평야를 개발하여 꽃밭이 되기를 기다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이러고 있어요. 그걸 누가 알아주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여편네하고 살면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에게 복을 주소' 하고, '선생님은 무심도 하지. 선생님은 돈을 잘 쓰며 세계를 즐겨 다니는데 우리 새끼들도 좀 먹여 주고 여편네도 도와주지' 이런 생각 하지? 회사에 가 가지고 뭐라도 더 뜯어 가려고 하지? 이놈의 자식들!
전환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된다구? 하나님의 대신자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 눈은 하늘의 눈을 대신하고, 그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을 대신하고, 그 행동은 하나님을 대신한 행동을 해 가지고 역사적 전화시기를 맞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와 가지고 전부 긴급 대책을 세워 이렇게 잘라서 교회로 투입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가 왔기 때문이예요. 이게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하던 일을 이어받고 선생님 이상 해라 이거예요. 이상으로 하는 데는 세계무대에서 하라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 하라는 거예요. 홈 처치는 지금까지 선생님 대해서 국가 주권자들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는 자리가 아니예요. 반대하는 함성은 지나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지지받을 수 있는 시대로 왔다구요. 여러분이 핍박의 길에서 길을 닦는 것이 아니라 환영의 기치를 달고 전체의 함성을 들어가면서 활동할 수 있는 권내에 왔다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참부모라고 하는 그 이름을 가진 그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사연이 엉클어진 얼룩진 심정을 내가 다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손으로라도 한번 거쳐서 그 아픔을 느껴 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헤쳐 나가는 거예요. 그 아픔을 느끼는 데는 김 아무개의 아들로서 느껴서는 안 돼요. 아무개 남편으로서 느껴선 안 돼요. 아무개 아내로서 느껴서도 안 돼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느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먼저 느껴야 해요.
홈 처치를 출발하는 데는 아무개의 이름으로, 아무개의 남편, 아무개의 아들의 이름으로 가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딸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걸고 이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여러분은 3조상을 팔아먹은 사람들이예요. 아담의 완성을 표준하고…. 아담 자신이 조상이 되어야 할 텐데 실수를 했다는 거예요. 아들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를 더럽혔다 이거예요. 이것을 성별하기 위해 야곱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이렇게 역사를 통해서 성별시켜 닦아 온 유대교를 통해 가지고 약속된 메시아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를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참부모라고 말하지만, 내가 이 땅에 나타나 이 일을 시작한 것이 내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 나타나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전통적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내가 고쳐 놓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아담의 실패를 복귀해 줘야 되고 예수의 실패를 복귀해 줘야 됩니다. 더 나아가서 유대교의 실패와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독교의 실패, 모든 죄상, 3대의 부모에게 범한 죄를 내 자신이 탕감해 주고 있는 마당이 지금 통일교회가 싸우는 놀음인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사인한 그 증명서를 줘서 거기에 그 이름을 같이 사인해서 하늘 앞에 신청하여 하늘의 아들로 인정시키겠다는 놀음이 지금 통일교회 운동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걸 상속받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상속받는 거예요.
여러분의 여편네에게 눈이 가는 것보다도 남북으로 분단된 여러분의 나라를 생각해야 돼요. 분단되어 있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생각해야 돼요. 남북을 하나 만들고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로 분립된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걸 하나로 만들고는 갈라진 영계와 지상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이걸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것이 아들의 이름을 가진 효자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천년사의 곡절을 하루와 같이 극복해 나오는 그 아버지를 해방시켜 드려야 돼요. 해방뿐만 아니라 사랑을 해야 돼요. 목을 안고 다 이루었다고, '아버지여! 오늘의 기쁨….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슬퍼하지 마소서' 해야 해요. 그래 가지고 '아들아! 너 수고했다. 너에게는 십자가가 없고 수난길이 사라질 것이다. 태평왕국을 노래할 수 있다' 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적 나라의 창건을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날을, 그 아들과 그 아버지의 숨결과 더불어 천하가 밝아 올 수 있는 날을 맞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숙원과 한의 역사노정을 가로막고 싸워야 할 그 무리가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의 무리입니다. 그 선두를 달리는 데 있어서 용감해야 되고 대담해야 된다 이거예요. 졸장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충신이 가는 길 앞에 아내가 막거든 아내를 밟고 넘어 가야 되겠고, 자식이 막거든 뒷발로 차서 제껴 버리고 가야 되겠고, 친구가 막거든 보지도 말고 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아들로서 권위를 지닐 수 있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나 문 아무개는 이 길을 걸어왔다 이거예요. 나는 외로운 사람이예요. 내가 여러분을 찾은 것도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전환시기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전환할 것이냐? 사탄의 모든 줄을 감아 가지고 돌아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딸로서 이 전환시기를 멋지게 돌아서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이 직장을 버리고 교회에 나왔으니 멋지게 돌아서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혁신적인 운동이 벌어졌으니 멋지게 돌아서라 이거예요.
과거는 아무개의 아들로서 놀아났고, 과거는 아무개의 딸로서 놀아났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서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위를 가지고 임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딸의 권위를 가지고 임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야 할 십자가의 노정이 남아 있고, 하나님의 딸로서 가야 할 십자가의 노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길을 감수하면서도 찾아가겠다고 몸부림치는 걸음걸이에 따라 홈 처치를 완성시켜야 할 역사적 전환 무대에서 이제 여러분이 기지를 갖느냐, 못 갖느냐 하는 운명이 결정된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성(姓)을 갈아라 이거예요. 김씨면 김씨를 빼내는 것이 우선이예요. 대한민국을 내 손으로 구하고 세계를 내 손으로 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혈족의 부모 앞에 불효가 아니라 효예요. 나라 앞에 불충이 아니라 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선생님이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이제부터 싸우면…. 선생님은 세계무대에 전진하는 거예요. 이제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영적 기반을 전수해 놓고, 선생님은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7년 동안에 닦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소련을 소화시킬 수 없는 역사적인 운명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 또 달려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것에 관심을 갖지 말고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 기반을 닦고 완성하라구요.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에 봄이 찾아들 거예요. 그때에는 태평왕국을 노래할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 놨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지금 제 3세계권의 점령을 누가 하느냐 하는 문제로 금후에 살아 남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주도권을 쥔다고, 그걸 위해 싸우고 있는 판국이지만 그들은 이미 다 지나갔다구요. 미국이 제아무리 해도 남미가 믿지 않고, 공산주의가 제아무리 해도 아프리카가 믿지 않아요. 자유세계의 선진국들이 제아무리 해도 약소민족이 믿지 않아요. 그렇지만 나 레버런 문은 믿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들은 형제예요. 내가 돈을 투입하고 피땀을 흘려서 그들을 살게 해 놓고, 그들이 그것을 알고 난 후에는 '내가 투입한 돈을 내게 갚지 말고 더 불쌍한 형제들을 위해서 불쌍한 저개발 민족을 위해서 투입해라' 하는 거예요. 이런 전통을 심어 줘 가지고 위로부터 연결해서 아래로 내려가고 아래위가 연결되어 가지고 맨 마지막 사람이 위로 돌이킬 수 있는 이런 하나의 회로권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세계는 평화의 천국이 건설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의 주인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역사의 전환점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상속받지, 대한민국의 김 아무개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박 아무개의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의 무니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전통적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선 무니는 당당할 수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다시 반성하라구요. 이런 엄청난 역사적인 탕감노정을 가는 데 있어 얼마나 사연이 많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도 이젠 60이 넘었지요? 옛날에 선생님이 젊었을 때에는 얼굴이 상당히 보기 좋았다구요. 내가 미남이라는 말도 들었지만 요즈음에는 미남이라는 말도 없다구요. 할아버지가 되었으니 미남이라고 그러겠나요?
그래서 선생님이 생각하지요. 이 땅에 왔을 때에 어머니는 젊은 어머니였는데 내가 젊은 남편으로서 사랑할 수 있는 옛날을 못 가졌으니 그 한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그럴 수 없었던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나라와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권위도 당당하게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을 찬양하고, 스승을 찬양하게 될 때, 그럴 수 있는 무리를 보고 한을 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이 어떤 때라구요? 전환시기예요. 홈 처치는 어떤 곳이예요? 역사적인 종착점이예요. 여기서 종착이라는 것은 망하는 역사의 종착이 아니라 승리적 종착점이요, 종교의 목적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인류문화사의 기착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심정의 토착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심정의 토착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서부터 방황하던 인류가 비로소 심정의 토착지를 갖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에게는 심정의 토착지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태어난 그곳이 여러분의 고향이 아니예요. 심정의 토착지, 천국을 개문할 수 있는 개문지, 그뿐만 아니라 하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전수지예요. 전수지, 영광의 전수지예요. 상속받을 수 있는 상속지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전환이 나에게 하나의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무엇으로 돌아가야 된다구? 무엇으로 돌아가야 된다구? 세계적인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세계를 지배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 공장으로 가던 걸음이 변해서 어디로 간다구? 홈 처치가 골고다예요. 예수는 죽음의 골고다를 거쳤지만, 여러분은 쓰라림의 골고다를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쓰라린 골고다, 복잡한 골고다를 거쳐야 돼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의 내용을 갖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예수를 부활시킬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하늘의 아들의 심정적 내정을 품고 이런 환경의 어려움을…. 어렵지요.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는데 도와주면 안 되는 거예요. 스스로 가야 돼요. 내가 가야지 도움 받으면 안 돼요. 자기 십자가는 자기가 져야지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이기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자기를 이겨야 된다구요. 그 일을 전부 다 이루어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이 시기가 역사적 전환시기인데 그 전환점이 어디라구? 「홈 처치」 어떤 자세를 갖고 임해야 된다구, 지금? 「하나님의 아들」 아니예요. 골고다예요, 쓰라린 골고다예요. 그걸 넘어서 승리해 가지고 부활된 하나님의 아들로서 넘어가야 된다구요. 살아서 부활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의 인공위성, 케이프케네디에서 인공위성이 발사되는 거와 같이 내가 하늘의 심정세계로 날 수 있는 유도탄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심정의 유도탄이 되어 하나님의 심정에 가서 착륙하는 거지요.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최고의 이상이더라, 아멘!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우리 아가씨들 '약혼했으니까 이번에 축복해 주겠지' 할 겁니다. 축복이 바빠요? 어떤 게 바빠요? 아이구, 축복이 바쁘지, 아이구, 뭐예요? 뭐 어루만지고 싶고 키스하고 싶은 걸 내가 안다구요. 그것도 바쁘겠지만 여러분의 홈 처치가 더 바쁘다는 걸 알아야 돼요. 홈 처치의 고개를 넘기 전에는, 부활권을 갖지 않고는 영광의 결혼식을 올릴 수 없다구요.
그래서 지금 가정들이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36가정도 전부 다 공통이라구요. 해라 이거예요. 재석이도 이번에 여편네에게 장사 시키고 자식들에게도 뭐 어떻게 해 가지고라도 다 넘어가야 된다구. 조건을 세워서 넘어가야 된다구요. 다 공통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랬는데 뭐, 선생님이. 할싸, 안 할싸? 「할싸」 불평할싸, 감사할싸? 「감사할싸」 말은 잘하는구만. 저 미욱한 것들, 고집통들, 지골통들이 이렇게 말이라도 할 수 있게 만들기까지 내가 얼마나 등골이 꼬부라지고 말이예요, 뭐라고 할까요, 얼마나 기름을 뺐겠어요? 하여튼 고맙소. (웃음)
그러니 죽지 말고 그걸 넘어서 승리의 한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찬양하고 세계가 찬양할 수 있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게 멀지 않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10년 동안에 이런 기반 닦았으니, 10년 후에 내가 칠순이 넘을 때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이 그것만 공상하고 생각해 가지고 날아다닐 것 같아서…. 날아다니면 탕감이 안 된다구요. 아픈 것을 느끼면서 '아이구, 이 꼴이 뭐냐?' 똥그라미를 치고…. '아이구, 구멍이 뚫어졌구나! 부었구나!' 이러면서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꿈같은 것을 이만큼 만들어 놨으니 이제는 꿈이 아니예요. 사실적인 내용이라구요, 눈 앞에 훤하니 말이예요.
이렇게 알고, 부디 이번에 새출발해서 절대 후퇴하지 말고…. 이제 뭐 생활비도 대주고 말이예요…. 생활비도 뭐 한 두 달 대주고 안 대줄지도 또 모르지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나는 하나님 앞에 불평 안 해요. 여러분은 불평할래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를 자랑하고 다닌다면, 선생님이 생활비를 대준다고 해놓고 안 대준다고 불평할래요? 할거예요, 안 할 거예요? 누구 닮았어요? 선생님을 닮았어요, 자기를 닮았어요? 「아버님을 닮았습니다」 아버님을 닮았다고 했는데, 아버지의 아들딸이라면 아버지 닮지 않으면 되나? 그 무엇이라도 조금은 닮아 있어야지. 아버지가 죽을 때 '꽥' 하면, 꽥 소리라도 내고 죽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그걸 안 대주더라도 자수성가해요. 손 수(手) 자가 아니라 도울 수(需) 자예요. 수요라구요. 자기가 자기 도와서 하는 거예요. 나도 자수성가 한 거라구요.
자, 여러분들은 어때요? 안 도와준다고 불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불평은 사약이라고 했습니다」 사약이야 죽게 되었을 때 말이지 지금은 죽게는 안 되었지. 「불평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 불평할 거야, 안 할 거야, 이 녀석아? 「안 하겠습니다」 만사가 오케이로구만. (웃음)
그럼 이제 내가 어디 가더라도 마음놓고 있겠어요. 이제 돈이 없으면 한 달만 대주고 안 대줘도 되지 뭐. (웃음) 거기 누가 큰소리로 웃소? 문사장 아니야? 저 녀석은 재단에서 돈을 관리하니까 좋은 모양이지. '아하하' 하고 문사장이 웃었나? 큰소리로 누가 웃었어? 「제가 웃었습니다」 그래, 그럴 거라구. 그게 또 틀린 거라구, 벌써. 왜 그리 큰소리로 혼자 웃나? '아이구, 돈이 딸리는데 안 줘도 된다고 하니까 좋다' 이거지. (웃음) 그런다고 큰소리로 웃어? (웃음) 그럴 때에는 가만히 있어야지. 이게 문씨 가문에 똥칠하고 앉아 있다구. (웃음)
자, 그렇게 저렇게 우리는 강을 건너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강을 건널 때에는 '아이구, 남편! 나 붙들고 가요' 하면 둘 다 죽는다구요. 발길로 차야 됩니다.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안 되어 있음)
존경하는 의장님 의장단, 저명교수 여러분과 신사 숙녀 제위께서 제10차 통일과학자대회에 참석하려고 한국까지 오신 데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한국은 본인의 고국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한국참전 16개국 군인들의 희생을 생각할 것입니다, 또 남북이 분단되어 불쌍한 나라이지만, 큰 의의가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한국과 아시아를 아시고 연구해 주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지금 본인이 발언하는 내용은 정치적이기보다, 고차원적인 종교적 내용의 말로 이해하실 줄 압니다.
오늘의 인류사회에서는 각양각색의 대립, 투쟁이 있습니다. 인종이나 민족, 혹은 사회에 있어서의 상하간의 계급대립,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빈부의 차이에 의한 상하의 대립입니다.
백인을 중심으로 한 북반구에 있어서 구미 선진국의 인구는 대체로 약 8억을 헤아리며, 세계적으로 볼 때 상층에 속해 있습니다. 이에 비하여 중국이나 인도, 기타 아시아 제국(諸國)에는 30억 인구가 살고 있으며 중간의 위치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5억의 아프리카, 중남미, 대양주 등의 흑인을 중심한 세력이 경제적으로 가장 빈곤한 하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빈곤의 차이는 오늘의 세계의 가장 심각한 문제이며, 소위 남북문제로서 UN등에서 항상 다루어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가능한 길은 구미 백인사회와 아프리카 흑인과의 중간에 위치하는 아시아인을 중심으로 하여 상하를 융합하는 것입니다. 20세기 오늘날에 있어서 모든 중요한 문제는 세계적인 규모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상층 계급의 사람들을 어떻게 자신의 의사로 기꺼이 아래로 내려오게 하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그뿐 아니라 역사 이래 인류는 이 상하간의 격차를 해소하려는 방향으로 진행하여 왔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조류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예가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인류사회에 있어서 계급간의 착취를 없애고 계급이 없는 사회를 건설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최대의 문제점은 무신론이며, 신을 부정한 터 위에 그러한 이상세계를 건설하려는 데 있습니다. 또 공산주의는 일부 독재자의 사의(私意)에 의해서 모든 것을 행하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해결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까지 고수해 왔던 인본주의를 떠나 신본주의에 의한 새로운 사상, 즉 새로운 중심핵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하를 중심핵에다 일치하게 하는 중심적 기능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곧 종교입니다. 개인이나 한 가정의 구원보다도 세계구원에 뜻이 있는 종교는 본래 이러한 사명을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상중하의 제층(諸層)을 결집하기 위해서는 그 중심핵적 사명을 하는 종교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란 대체 어떠한 종교이겠습니까? 실로 이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하도록 운명지어진 종교인 것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본인은 개척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만나기를 소원하는 것은 실로 역사적으로 불가피한 일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는 육지와 해양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반도는 지리학적으로 보아도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중간적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자고로 반도는 언제나 문명형성에 주목할 만한 장소가 되어 왔습니다. 고대문명이 번영했던 희랍이나 로마도,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스페인, 포르투갈의 문명도 반도에서 발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명은 금일에 있어서 세계로 확대되어 새로운 동서문명이 출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아의 한반도는 이 문명의 출현지입니다.
세계 문명의 방향은 세계를 일주하면서 발달하여 갑니다. 즉 애급의 대륙문명, 로마와 그리스의 반도문명, 영국의 도서문명, 미국의 대륙문명에로, 다시 문명은 서진(西進)하여 태평양을 건너 일본의 도서문명으로, 급기야는 한반도 문명으로 집결하려 아시아로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결속된 문화는 고차원적 문화로서 신세계를 창조해 낼 것입니다.
일본은 섬나라로서 서양문명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정착시켰습니다. 다음은 반도문명시대입니다. 한반도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일치하는 장소입니다. 역사학자 슈펭글러가 지적했듯이, 문명은 일년의 춘하추동이 있듯이 흥망을 되풀이하여 왔습니다. 지금 때는 대서양문명 시대가 지나가고 태평양문명의 시대가 오는 때입니다.
한국의 지정학적 현상을 보더라도 미국, 일본, 중국, 소련이라는 4대강국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소련에 대항하는 데 큰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 소련은, 유럽에서는 독일의 반을 동서로 분할 점거하고, 또한 아시아에 있어서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 지배권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4개국의 세력이 대치하고 있는 것은 유럽이 아닌 한반도를 중심한 아시아인 것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보다 큰 대륙인 아시아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러한 정세로 보아도 한국은 모든 면에서 동서남북의 대결의 숙명을 해결할 기본적 역할을 다할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현실의 가능성을 보기로 합시다. 한국인들은 정의에 강하고 종교적이면서 극히 유능하여 다방면에 능력을 발휘합니다. 한 가지 일에 막히면 곧 대담하고 용기 있게 다른 곳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적응능력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가히 한국인들의 뛰어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한국민족 속에서 태어났으며 통일교회는 이러한 배경에서 발전하여 왔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결실로서 황색인종을 중심삼고 상하층 사람들을 융합 일체화시키는 세계적인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목적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종교적인 내용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 목적을 위하여 본인은 세계 어느 곳에든지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할 결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 상층과 하층의 사람을 일체화시키기 위해서 상층의 사람들은 하층에 동화시키고, 하층의 사람들은 상층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려면 절대적 가치의 중심점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신의 사랑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최상급의 사람들에게도 같이할 수 있고 또한 최하급의 사람들에게도 같이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일방향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형으로 회전작용을 하는 힘입니다. 최상에서 최하에 이르기까지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디에 나타나든지 모든 곳에서 전체로부터 환영받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라도 동화를 이룩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 어디에서도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며, 모든 것이 채워지며 보장됩니다. 최하의 곳에 있어도 최상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며, 최상의 입장에 있으면서도 최하의 입장에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극히 자유롭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속에 있는 사람은 세계 어느 곳에 가든지 대환영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곧 통일교회 식구들이 세계 어느 곳에 가든지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기꺼이 따라오는 이유인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구원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가 내건 새로운 이념이 공산주의보다도 자본주의보다도 훨씬 뛰어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신의 사랑에 의해 지상천국이 실현된다면 만민은 이를 기꺼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진정 오늘의 세계정세를 이해하려면 신의 뜻이 있는 한국의 사정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그 자체 속에 세계의 모든 것이 축소되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현세계의 주요사조인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비롯하여 기독교, 불교, 유교, 회회교 등 4대종교가 모두 존재하며 높은 수준을 이루고 있습니다. 동서문화의 접점인 동시에 4대강국의 정치세력이 이곳을 중심으로 하여 부딪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한국 자체 속에 상징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필연적으로 이들을 모두 융합하도록 신의 섭리적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통일운동을 중심삼은 네 가지의 큰 과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선 첫째로, 초교파운동에 의한 종교의 통일, 둘째, 승공운동을 통한 유물 공산주의의 극복에 의한 사상적 통일, 세째, 동서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생활양식에 의한 문화의 통일이며, 네째는 새로운 이념에 의한 경제의 통일입니다.
우리 통일운동은 절대가치인 신의 사랑으로 만민을 부모형제 이상으로 사랑함으로써 통일세계를 형성하여 지상천국을 실현할 것입니다. 여기에 신과 인류가 원하는 새 세계의 창조가 완성될 것입니다. 신의 사랑으로만이 참승리가 있고 참평화와 행복이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앞서 열거한 네 가지 점에 있어서 한국은 통일운동으로 인하여 이를 모두 통일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중, 앞의 세 가지 점에 있어서는 이미 이루어져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의 경제문제에 대하여는 지금 이루려고 노력 중에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지금 경제 발전이 급속한 보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적인 선진수준에 도달했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이것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이루는 것이 우리 통일운동의 사명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본인은 고도로 발달된 독일의 기계기술과 한국의 산업을 제휴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는 이미 통일운동은 일본과 미국을 연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문화적으로 이미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은 이러한 섭리를 성취하기 위해서 제 2차 세계대전 후에 특히 독일과 일본을 경제적으로 부흥하게 하였습니다. 특히 일본은 오늘날 경제적인 대국이 되었습니다. 독일까지도 일본의 경제적 성공 앞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이 이를 방어하려면 한국과 손을 잡고 품질이 좋은 물건을 염가로 생산해 내 일본에 판매하는 길과 제 3세계권을 동위 이익권(同位 利益圈)으로 동참시키는 길밖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여 일본을 동참시킨다면 세계적인 경제통일의 길이 새로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세계에 공산주의 세력의 침략정책이 존재하는 한 세계평화의 도래란 있을 수 없으며, 또한 경제적 통일도 불가능합니다. 만일 한국과 미국, 독일, 일본, 중국이 일체가 된다면 세계적으로 소련의 침략에 대항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중국은 현재 공산국가지만 자국의 근대화를 위해서 일본이나 미국과 독일에 대해 우호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아 중국은 소련과 접근하기를 결코 원치 않을 것입니다.
미국은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 군비강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일본, 독일, 중국과도 손을 잡으려 하고 있으나, 일본은 과거의 사정이나 국내 사정으로 인해 군비증강에 의욕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현국가적 입장으로 보아 극히 군비증강에 의욕적입니다. 미국으로서는 한국을 축으로 삼으려는 생각도 있지만 한국 한 나라만 가지고는 너무 작으므로 한국과 중국을 합하여서 대소방위(對蘇防衛)의 축으로 삼을 것을 생각할 것입니다. 중국은 자국의 중공업 발전을 원하고 있으나 그 기반이 빈약하므로 앞으로도 상당한 시일을 소요할 것입니다.
중국으로서는 독일 등의 진보된 산업기술을 도입하려고 한다 할지라도 지리적으로 너무 거리가 멀며 문화의 차이도 상당히 커서 매우 무리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중국으로서는 좋은 선택의 길이 있으니, 그것은 중국 동북부에 거류하는 300만의 한국인을 기용하는 것입니다.
이 면에 한국과 독일의 기술을 대폭 활용할 수 있으므로 통일교회는 한국과 독일을 연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교포들은 중국과 일본과 미국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과거의 역사적 경위로 보아서도 타국을 침략한 예가 없으므로, 중국으로서는 무리 없이 제휴해 나갈 의사를 가질 것입니다. 일본은 자신이 군비를 강화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하더라도 무기를 만들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중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합니다. 만일 한국이 통일교회와 함께 하나의 역할을 담당한다면, 일본과 독일, 그리고 미국의 기술을 중국으로 이전하여 대소(對蘇)방위를 강화할 것이며, 제 3세계권에 최고의 기술을 연결시켜 평화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 여러 나라들이 한국을 중개로 하여 상호 연결하는 것이 여러 모로 이롭다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아시아 3국의 경제적 연합이 형성될 수 있음과 동시에 미국과 독일도 동시에 연결되므로 소련 공산주의의 위협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승리의 길이 닦여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국도 이러한 의의에서 동서문명의 신기지(新基地)가 될 것이며, 태평양문명의 중심지로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결론으로 최후에 본인이 제시하고 싶은 하나의 제안이 있습니다. 그것은 중국에서 한국을 통하여 일본에 이르는 아시아권 대(大)하이웨이를 건설하고 전세계로 통하는 자유권 대(大)하이웨이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중국대륙에서 한반도를 종단하여 터널이나 혹은 철교로 일본 열도에 연결하고 일본을 종단하는 자유를 보장받는 일대 국제하이웨이권(圈)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건설된다면 아시아 3국은 문자 그대로 하이웨이로 연결되어 일체화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제나 문화의 교류가 빈번해지며, 문자 그대로 아시아문명 공동체가 형성될 것입니다. 중국도 여기에 찬성할 것이며 한국은 물론 일본도 두말 없이 찬성할 것입니다. 미국과 독일도 자연 가담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제창하는 이념에 따라서 이런 안이 성취되었을 경우 아시아 각국인들 사이에는 자유왕래가 가능해질 것이며, 그 결과 북한은 군사력에 의한 침략의 야망을 포기하고 평화적 통합의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리하여 아시아인의 결속을 이루고 황인종을 중심한 상하층을 연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우리들을 중심하고 일본과 미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교포를 결속하여 기술권을 형성할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과 미국의 방향도 자동적으로 일치를 보아 전세계적으로 자유를 보장받는 신경제기반 위에 하이웨이권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이리하여 역사적 숙원이었던 상층권과 하층권을 연결하는 이상(理想)인 아시아인의 자유통로가 성립되어 황색인종의 대이동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곳 아시아를 기점으로 하여 절대가치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현실적 통일경제권을 실현하고 동서 신문명을 결합하여 새로운 세계의 평화를 구현하고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서양문명이 동양의 문명과 결합하여 새로운 태평양문명을 맞이하려는 문명의 이동기에 있어서, 기념할 만한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과학자회의에 참석하신 100여 국의 저명인사 여러분의 통찰과 이해와 구체적 협조가 있으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날 모든 인류는 질병과 전쟁, 그리고 불신과 기아의 세계에서 벗어나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이상세계를 동경하며 희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의 염원을 한낱 실현불가능한 꿈으로만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국적을 초월한 하나의 통일세계에 살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이 각자의 내면세계에서 용솟음치고 있으며, 이러한 내면의 외침은 참된 인간의 이상이자 심정이요, 이는 곧 하나님의 심정이자 소망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지루하고 고통스러웠던 세기를 매듭짓고 다가오는 20세기를 맞이하려는 때에 즈음하여, 진정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기 위하여서는 쟁탈과 반목 일변도인 자국이익만의 추구에서 탈피하여 범세계적 차원의 새로운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도달하였다고 봅니다. 아울러 모든 이웃나라의 행복과 평화 없이 자국만의 진정한 평화가 유지될 수 있는지 반성하여 볼 때, 국적을 초월한 인류애(人類愛) 없는 세계평화란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존의 사회구조 및 경제구조에 대해서도 새로운 학설이 정립되어야 할 시기도 바로 지금 이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새로운 국제경제기구가 창설되어 지난날의 막대한 경제적 낭비와 손실을 막고, 또 전세계의 국토이용계획을 '세계와 인류'라는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함으로써 모든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을 더불어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상세계가 도래하고 영구평화가 실현되어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해야 합니다.
본인은 이 자리에서 '인류는 한 가족 한 형제'라는 대 명제(命題)하에 이러한 이상을 실천에 옮기는 일환으로 동서제국(東西諸國)을 연결하는 인터내셔널 하이웨이(international highway)의 건설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일본과 한국과 중국대륙을 거쳐 남아시아, 중동, 유럽을 경유, 소련까지 연결하는 것을 일차 안(案)으로 시작하여 전세계의 국가와 국가간의 육지와 해저를 일직선으로 관통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이웨이 중앙부에는 뉴매틱 튜브 시스템(pneumatic tube system, 600km/h)을 설치하여 화물수송을 담당케 하며, 대도시에서는 에어포트(air-port;공항)도 겸하는 한편, 인터체인지 일단에는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두어 노비자(no visa)로 간단하고 신속한 출입국제도를 실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이웨이 좌우 양측에는 각 1킬로미터 이상의 중립완충지대를 설치하여 국경을 초월한 지대로 설정하고 초고속승용차(250km/h) 및 관광버스 이용자를 위한 휴양지를 조성함으로써 '초고속화'로 하나의 세계를 묶는 지상천국안을 제창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시안은 금후의 이상세계를 하루빨리 단축시켜 실현하려는 구체적 방안의 일부이며, 이를 통하여 과학자들도 또한 전인류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공헌케 함으로써 세계를 1일생활권으로 묶어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하는 데 그 의의와 목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앞으로의 세계는 새로운 국제경제기구 및 질서의 탄생으로 비약적인 경제발전이 가능해지며, 인류는 풍족한 경제생활에 따른 시간적 여유를 레저(leisure)에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인류는 대자연을 이해하고 배우며 그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종과 국적을 초월하여 서로 사랑하고 위하며 참된 삶을 즐기는 이상세계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을 본인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야말로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세계이며, 통일원리의 이념과 일치되는 세계요, 인류가 염원하는 이상세계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가정 하면 한 남자와 한 여자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 그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의 근원은 본래 남자면 남자에게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여자면 여자에게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그 근원은, 멀리멀리 태초의 우리 선조로부터, 우리 인간시조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올라가면 맨 종지조상(宗之祖上)인 아담 해와에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자기들 스스로 이 땅 위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태어남을 받았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거기에는 그 이상의 것까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신이 계신다면 절대적인 신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지음받았다는 거예요. 그 지음받은 우리 인간은 어떤 사용하기 위한 물건으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어떤 종이라든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지은 것이 아닙니다. 신의 이상의 실체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신의 이상의 실체라고 했는데, 그 실체의 내용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은 자녀의 입장에서 오직 한 남성과 한 여성으로 시작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사랑은 도대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기뻐하기 위한 하나의 대상의 실체로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감각이 있다면, 보고, 듣고, 느끼고, 혹은 말하고 하는 이런 감관을 가진 하나님이라면, 말을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의 말은 필요없다 이거예요. 사정의 말보다도 사랑의 말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보는 데 있어서는 보통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자극시킬 수 있는 시야(視野)을 갖고 보고 싶다, 더 나아가서는 듣더라도 보통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내용을 가진 그런 것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느끼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에게는 지식이 필요한 게 아니예요. 지식도 물론 필요한 것이지만 이미 하나님은 모든 지식을 갖추고 있다 이거예요. 권능을 갖고 있되, 힘을 갖고 있되 한계선을 넘은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 만물을 지으셨기 때문에 물질이면 물질을 갖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단 하나 부족한 것, 단 하나 갖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의 대상자를 갖지 못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혼자, 남자면 남자가 제아무리 훌륭한 남자라도 훌륭한 남자로서 마음에 불타는 사랑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랑은 자기 자신을 위한 사랑이 아닙니다. 상대권을, 어떤 대상을 놓고서야 사랑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결국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에게 외로움이 있다면 무엇 때문에 외로울 것이냐? 외롭다는 것은 자기가 그리워하는 이상적 사랑을 갖추지 못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외로운 것입니다. 기쁘다면 그 기쁜 사실은 무엇 때문에 기쁜 것이냐? 하나님에게 뭐 부족한 것이 없어서 기쁜 것이 아니라…. 또, 슬픈 것은 부족한 것이 있어서 슬픈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사랑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만물을 창조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냐? 왜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창조의 무슨 묘미를 느껴 가지고 이것 저것 보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짓지 않았더라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모든 피조 만물을 지은 것─사랑의 대상으로 지은─은 사랑의 대상을 통해 더 만족하기 위해서, 더 기쁘기 위해서 지었습니다. 하나의 물건을 지은 것은 하나님 자신이 그 물건이 그리워서 지었다기보다도 인간이 그 물건을 보고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간 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에 실체세계를 지은 것은 실체를 가진 사람이 물건을 보고 좋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었다구요.
그러므로 모든 지음받은 만물은 존재하는 의의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고, 사랑의 길을 빛내고, 사랑의 길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서 지어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물의 동물도 사랑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살아가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끝을 맺는 거예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번식해 간다구요. '나는 시작도 사랑이요, 과정도 사랑이요, 끝도 사랑입니다!' 이러면서 이것이 순환 법도를 따라 가지고 모든 세계는 발전해 나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빼놓게 된다면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존재 의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만유(萬有)의 중심이 누구냐? 만유의 중심이 누구냐? 그것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 사람은 어떤 존재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주체) 앞에 상대적 가치로 등장한 것이 인간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인간 하면, 인간은 만유의 사랑의 표상체로, 하나의 등대와 같이 빛을 비춰 줄 수 있는 하나의 중심으로 나타난 존재입니다. 그런 존재가 소위 사람입니다.
사람 하면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나 여자가…. 오늘날 세상을 보게 되면 먹기 위해서, 무슨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출세를 하기 위해서 말을 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행하고, 산다고 보지만 그 모든 것은 무상한 것입니다. 그 가운데 사랑을 빼 버리면 모든 것이 무상한 것입니다.
내가 늘 노력하는 것도 사랑을 더욱 빛내기 위해서, 아내의 입장에 있으면 남편을 중심삼고 영광스러운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거 얼마나 귀한 것이냐? 그 아내의 자리가 아무리 비참한 자리라도, 어려운 자리에 서 있더라도 빛나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그 자리는 영광의 역사로 남아진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자리에 대해 숙연해진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물이 머리를 숙인다구요. 남편이면 남편이 어려운 일을 행하는 것도 내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이렇게 한다 하는 그 자리에서는 모두 머리 숙여 순응하고, 찬양하고 싶은 마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남성에 있어서 하나의 여성, 하나의 여성에 있어서 하나의 남성이 태어난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그래요. 남자가 그렇게 태어난 것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몸의 구조면 구조 자체가 남자들을 좋게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자가 좋아할 수 있게끔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씩씩하고, 남성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털이 나야 되고, 수염이 나야 됩니다. 그게 상대적입니다. 그 반면에 남자는 수염이 없는 걸 좋아한다는 거예요. 자기와 같은 것, 자기와 닮은 것은 싫어한다구요. 남자 같은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또, 여자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없다 이거예요. 전부 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웃을 때에도 여자끼리 웃는 웃음은 다르다는 거예요. 평면적인 웃음으로 웃어도 깊지 않다는 거예요. '헤헤' 하고 그저 흘러가는 웃음입니다. 그러나 남성을 대해 가지고 웃을 때에는 입체적으로 웃는 거예요. 나는 모르겠어요.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들도 남자끼리 웃게 되면 '씩' 하고 웃고, '키득키득' 하며 웃는데 그건 흘러가는 웃음입니다. 남자가 '껄껄껄' 하고 웃는 것 가운데에서도 여자를 대해 웃는 것이 깊이가 있다구요. 아마 그렇게 된 모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랑을 빼 놓으면 황무지가 될 것이고, 사막이 된다 이거예요. 여자의 마음이 무슨 뭐 모래밭이 되어 가지고 사막이라는 게 아니라구요.
동산에 떠오르는 둥근 달을 보고 감상적인 마음으로 '하! 달이 좋다!' 할 때, 달이 좋음을 느낌과 더불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저 달이 좋지요?' 할 때 '좋고 말구' 이렇게 한마디 하면 모든 게 좋은 점으로 꽉 채워진다 이거예요. 여자끼리 있어서 '아, 달이 좋지요?' 할 때 '좋고 말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다구요. 그게 뭐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미묘한 것, 사랑이라는 것은 신기한 것, 사랑이라는 것은 조화스러운 것이고, 사랑이라는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 사랑은 먹는 것보다 좋은 것이요, 노는 것보다 좋은 것이요, 쉬는 것보다 좋은 것이요, 노래하고 뛰는 것보다 좋은 것이요, 싸우는 것보다 좋은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어디에서 이룰 수 있느냐? 그것은 가정에서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에 이 모든 존재세계가 전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게 되면 모든 게 작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지남석같이 작용하고 있는데, 그 작용이 전부 다 무엇을 향해 하느냐? 자기 멋대로 하는 것 같지만, 전부 다 사랑을 향해서 작용한다구요. 천지의 모든 만물은 그렇게 되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비경에 들어가게 되면,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만물과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할 수 없는 경지가 있습니다. 기분 나쁠 때에, 사랑의 감정이 없을 때에 통하려고 하면 모든 것이 다 닫혀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마음이 열려 가지고 통하려고 하면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열려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모든 만물은 사랑을 위해서 시작되었고, 사랑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새끼 하나만 해도 그렇지요? 그 집에 여러 사람이 살고 있는데 거기서 제일 잘생긴 사람이 영감이요, 그다음의 미인이 할머니요, 그다음에 제일 못생긴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 집에서 강아지에게 밥을 주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강아지 새끼가 제일 잘생긴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때에 따라 염려해 주고, 자는 자리도 염려해 주고, 여러 가지 시중도 해주는 그런 사람, 밥을 주는 사람이 제일 좋다는 거예요. 강아지새끼의 꼬리를 보게 되면 벌써 좋아한다는 걸 알 수 있다구요. 꼬리를 흔든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권위를 가졌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잘났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 보기에 훌륭하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미물의 동물도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찾아오는 데는 자기의 모든 것을 열고, 전체의 모양을 변화시켜 가면서 거기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강아지새끼도 꼬리를 젓고 그저 혓바닥으로 핥으려고 하면서, 그 환경에서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전부 다 변화시키는 거예요. 그러한 힘이 사랑의 세계에 있다는 거예요.
자,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훌륭하시겠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인격자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인격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이 아마 제일일 거예요. 또 학·박사로 말하면 하나님 이상 가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뭐 박사로 말하면 몇천 개의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고 봐야지요. 또, 능력으로 볼 때 이 세상에 왔다 갔던, 힘을 상징하는 징기스칸이 문제가 아니고, 나폴레옹이 문제가 아닐 만큼 힘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모든 인간세계에 있어서 역사상 그 누구 이상으로 다방면에 인격을 갖춘 분이신대 그분이 웃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 가지고 웃고 좋아할 것이냐? 그분이 만약에 춤을 춘다면 무엇 가지고 춤을 출 것이냐? 무엇을 갖고? 사랑을 갖고 춤을 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내가 여기 단에 서 가지고 혼자 그저 실없이 벙실벙실하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저 이렇게 혼자 말하고 있으면 미쳤다고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요런 조그마한 뭐라고 할까요? 어떠한 무엇을 보고 좋아하게 될 때 그건 미친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상대적 가치가 얼마나 크냐 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가치로 보면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그 가운데에는 우주성을 내포할 수 있는 가치의 동참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의 사랑을 지녔을 때에는 억천만 편의 시를 읊어도 그것은 타당한 것이요, 아무리 모양과 형태가 다른 가운데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더라도 그것은 정상적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자, 여러분, 가정 할 때, 가정에 들어가면 뭐 저런 여자가 있는가, 여자가 잘라 놓은 무우 토막 같고, 눈사람 모양으로 생긴 게 눈이 요렇고, 귀가 요렇고, 코가 이렇고, 입이 요렇고, 그저 한마디하면 앙앙앵앵 하고, 그런 여자가 있는가 싶지만…. 그게 얼마나 무미건조하겠어요? 또, 남자로 말하면 뚝배기 같은 남자일 거예요. 한마디 하면 '툭' 하고,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오고 말이예요, 무뚝뚝한 남자는 아무 쓸모가 없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게 되면 뭐예요? 말라 썩어빠진 남자 중의 한 남자이고, 또 여자도 썩어빠진 한 여자로 다 무가치한 거라구요. 내버려도 누가 주워 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집어던지면 미친 개도 물어가지 않을 거라구요. 성한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예요. 그게 무용지물이예요, 무용지물. 안 그래요? 무용지물이예요. 쓸데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거기에 개재될 때에는 이건 뭐 그저 믿고 또 믿고 싶고, 만지면 더 만지고 싶고, 멀어질까 봐 끌어당기고 싶어한다구요.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없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있어도 더 있어야 되고, 좋아도 더 좋아야 되고, 말해도 더 해야 되고, 웃어도 더 웃어야 되고, 주고받아도 만사에서 더 주고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신비스러운 힘이 사랑의 세계에 깃들어 있다구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밤도 낮도 초월하는 것입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사실이 그런지 나는 모르겠어요. 사실도 아마 그럴 거예요. 세상에서 대가(大家)의 장편 소설을 읽는 것보다도 더 귀한 자리가 사랑의 자리입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양단 치마 저고리를 제일 좋아하지요? 요즈음 여자들이 뭘 제일 좋아하나요? 실크? 실크에 무늬가 박혀 있는 옷, 어느 누구든지 입을 벌리고 '아! 훌륭하다' 하는 옷을 아무리 잘 입었더라도, 그 옷이 촉감이 좋고 취할 수 있는 미(美)를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사랑하는 사람의 옷이 아닐 때에는 쌀쌀한 거예요. 어때요? 그런 것 같아요, 할머니들? 할머니들은 다 사랑의 마음, 사랑의 주머니가 쪼그라져 가지고 뭐…. (웃음) 하지만 말만은 이해할 거라구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으냐?
이렇게 볼 때,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분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도대체 하나님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하나님은 눈으로 무엇을 보고 싶어하고, 하나님은 귀로 무엇을 듣고 싶어하고, 하나님은 코로 무엇을 맡고 싶어 하고, 하나님은 입으로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고, 하나님은 손으로 무엇을 만지고 싶어하느냐? 여러분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그 세계는 어떤 세계냐? 우리가 여기서부터 생각해 보면 그곳은 사랑을 도울 수 있는 요소로 갖추어진 세계입니다. 그렇다면 공기가 있을 때, 그 공기는 어떤 공기냐? 사랑의 공기입니다. 사랑의 공기가 좋겠지요? 사랑의 공기라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숨쉬는 것은 일반 공기예요. 물론 그 공기 가운데 생명이 있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는 사랑의 박자에 맞출 수 있는 요소로 연결되어 있는, 사랑의 공기가 충만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코, 사랑의 눈, 사랑의 입, 사랑의 귀, 사랑의 촉감을 안 가진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재미가 없다구요. 좋지 않다구요. 그런 사람은 천국에 아무리 갖다 놔도….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기구(氣球)가 있지요, 기구? 수소를 집어 넣으면 천천히 쓰윽 올라가요. 올라가지만 그게 얼마나 올라가겠어요. 맨 처음에 올라갈 때는 무한정으로 올라갈 것 같지만, 올라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구요. 자기의 무게와 균형이 취해지는 곳에 머문다구요. 자기와 같은 동류(同類)의 공기권 내에 머문다구요.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내려가는 거예요. 무겁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라는 곳은 무거운 것들이 모여서 부딪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지상의 인간들은 영원한 세계를 추구하면서 이상세계를 어차피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상세계에서 사랑의 확신체임을 느끼고 고차적인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소질을 가지고 있다구요.
인간은 내적인 소질과 외적인 소질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훈련 장소가 되는 게 무엇이냐 하면 종교라는 거예요, 종교.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자비(慈悲)를 말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석가 같은 양반은 자비로와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리고 유교에서는 인(仁)을 말하는 거예요. 의로와야 된다, 어질어야 된다고 하는 겁니다. 또, 기독교는 사랑을 말한다구요. 그건 오늘날 현실세계, 사람들이 물질을 대하며 사는 그런 세계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차원 높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것을 추구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근원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과 연결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 중에서 기독교가 놀라운 것은 뭐냐? 기독교가 놀라운 것은 하나님을 사랑의 주체로 추구했다는 겁니다. 추구했는데 남편같이 하늘을 추구했다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부자의 관계로 묶여져 있다구요.
하나님 자신도 가만히 생각할 때, 인간들이 조작해 가지고 '하나님은 내 아버지다' 하면…. 그 아버지는 몸뚱이만 가진 아버지는 필요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한 아버지라 할 때 하나님도 생각한다는 거예요. 생각할 게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할 때, '아버지!' 하면 벌써 다 통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를 넘어서는 거예요. 내가 태어난 생명의 원천을 넘어서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에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우리 몸뚱이를 낳아준 그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가운데에 내가 동참할 수 있게 나를 이렇게 낳아 주신 거룩하신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그러니 부모가 나를 빼 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부모의 제일 귀한 자리에 동참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있는 제일 귀한 것을 나눠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에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는 거예요. 왜 상속해 주느냐? 남에게 상속해 주지 왜 자식에게 상속해 주는 거예요? 사랑의 동업자요, 동참자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아버지!' 할 때, 고차적인 사랑의 마음으로 어머니를 사랑했던 그 아버지 이상의 아버지를 추구한다면, 그 아버지가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아무리 생긴 게 무뚝뚝하게 생기고 보기 싫게 생겼지마는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당신은 내 아버지입니다' 할 때, 하나님이 '야 이놈아!' 하겠어요? '거 생각할 만하다' 그럴 거예요. '네 말이 근사한데'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종교를 통해 절대자 되는 하나님에 대해 아버지라는 이름을 발견해 가지고 인간과의 관계의 술어로 우리 인간세계에 부여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눈물 지을 수 있는 효의 길, 이 세계를 다스리는 데 있어서 어려운 문제를 책임진 입장에서는 충의 길, 하늘땅을 중심으로 인간들이 선악의 싸움권 내에서 해방권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 있는 인간을 사랑으로 구원을 주기 위해서는 성인의 길을…. 그런 길은 전부 다 사랑을 근거로 하지 않고는 무용지물이라는 거예요. 무용지물이예요. 안 그래요?
효자가 뭐예요, 효자가? 의례적인 입장에서 어머니가 배고파하시면 밥갖다 주는 게 효자가 아니다 이거요. 오늘날 유교 풍습에도 매일같이 부모를 대해 아침에 인사하고 다 그럽니다. 인사하는 게 보고 싶어서 해야지, 할 수 없이 인사하는 것은 효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이 그 가운데 밑받침되는 행동은 전부 다 선으로 수습되는 거예요. 그렇지마는 사랑을 빼놓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선으로 수습되는 게 아니라 악으로 수습되는 거예요. 가식이 되는 것입니다. 가식은 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남자로 태어나서 살게 될 때에, 내가 남자로 태어나 일생을 사는 데 있어서 그 표제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 참된 사랑을 위해서 산다고 할 때, 이것은 우선 선으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위해서 산다고 할 때, 거기에 나타나는 형식이나 내용은 전부 다 선의 권내로 취급받는 것입니다.
장(場) 같은 데 가 보게 되면, 옛날 피난 때는 말이예요, 평안도 혹은 함경도 여자들이 전부 다 물건을 팔고 그랬어요. 드세었다구요. '저 사람들이 먹기 위해서 사느냐? 먹기 위해서 저렇게 드세고, 저렇게 악착같이 저러느냐?' 할 때, '그렇다' 하면 '저게 먹기 위해서 저러는구나'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들딸이 열 명이 있어서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한푼도 깎아 주지 않고 드세고 악착같이 하더라도 그건 얼마든지 용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거기서 속았더라도 용서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 반대로 자기 욕심을 위해, 돼지처럼 자기가 잘먹고 잘입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하게 되면 이놈의 쌍것이라고 욕을 퍼붓는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볼 때 한 개인이 사랑을 표준해서 가게 될 때, 즉 사랑을 표준한 생활에서는 혹시 한때 잘못될 수도 있고, 그릇될 수도 있고, 곁길로 갈 수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은 선으로 포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을 뺀 생활에 있어서는 모든 문제가 선으로 포용될 수 있는 게 아니라 악으로 취급받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일생을 중심삼고 그렇게 보낸다면 기나긴 역사를 두고 보면 종교라는 것이 뭐냐? 인생살이의 역사에 사랑의 방향을 중심삼고 추구해 나가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떠한 단체, 어떠한 나라에 관심을 갖겠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은 선을 표방해서 천년 만년 가려고 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표제 밑에 들어가는 단체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으면 하나님의 가호 아래 있을 수 있다, 이런 말도 타당한 말이 되는 거예요. 하지만 사랑을 빼놓은 개인주의, 자기의 욕망을 위해 가는 사람은 끼익…. 하나님은 관심없다구요. 그것은 세상 악의 결과와 타협해 가지고 자체 파괴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우주를 치리하는 절대자가 계시고, 그 절대자가 바라는 이상의 형태를 역사노정을 통하여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할 때에, 사랑을 위해서 단체를 구성해 가지고 길이길이 그 길을 따라가려고 움직이는 단체가 있으면 하나님은 그 단체와 더불어 아니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의 길은 뭐냐 하면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희생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한마디 말을 듣고 10년 고생도 극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건 놀라운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아내와 약속한 한마디를 중심삼고 10년, 아니 일생 동안도 극복할 수 있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극복하는 모든 과정이 험하면 험할수록,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약속된 내용의 사랑은 보다 차원 높은 입체성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그거 인정해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여기 선 문 아무개라는 사람도 '당신 뭐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무엇 때문에 그러고 있소?' 한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하나님 주류의 사랑의 세계를 따라가자! 그것은 성인의 도리의 주류요, 충신의 도리의 주류요, 효자의 도리의 주류요, 진정 사랑하는 부부들이 가는 도리의 주류입니다.
그 주류의 흐름은 작지만 물과 같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향을 따라 영원히 세계와 우주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 영원히 흐르는 것입니다. 그 흐름을 환영하면 환영하지 막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흐름이 자기를 통해서, 자기를 거쳐서 흘러가기를 원하는 거예요. 저 산골에 있더라도 흘러가는 물줄기를 보고 '아, 물줄기가 산등성이에 있는 우리 집을 통해 흘러가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깊은 골짜기를 흐르더라도, 아무리 높은 곳이 있다 하더라도 그곳을 넘어 와 주기를 바라고, 지나가 주기를 바라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 선생님 보고 싶어요? 「예」 그거 왜 그래요? 무엇 때문에? '보고 싶기는 뭐가 보고 싶어, 이 쌍것들!' 이렇게 욕을 해도 좋다하고, 한 대 발길로 차도 좋다는 거예요. 그게 세상에 없는 통일교회의 비결이예요. 이건 그저 일을 시켜먹고, 욕을 하고 그래도 말이예요. 눈물을 철철 홀리면서도 본다는 거예요. '이 쌍것들아, 보지마!' 해도 본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통일교회예요. 그러니까 다 미쳤다고 하지요. 그거 이상한 거라구요.
거 무엇 때문에? 본성의 사랑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예요. 본성의 사랑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본성의 사랑은 영원히 들여다 봐도 '아이고, 보기 싫다'가 아니예요. 영원히 들여다 봐도 '보기 싫다'는 그런 결론이 안 나오는 거예요. 진짜 참된 사랑은 영원히 눈알이 튕겨나오도록 들여다봐도 '보기 싫다'는 결론이 안 나온다구요. '아이구, 더 보고 싶다. 싶다. 싶다…' 이러다 보니까 사랑에 화하게 된다구요. 들을 때에도 말이예요, '아이구, 12시, 2시, 3시가 됐는데 자야지'가 아니라 잠이 다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세계는 자는 세계가 아니고, 쉬는 세계가 아닙니다. 영원히 영원히 움직이는데 움직이는 그것이 쉬는 것보다 좋고, 그다음에 자는 것보다 나쁘다? 「좋다」 참다운 사랑의 세계는 쉬는 것보다, 12시간 자는 것보다도 12시간 안 자는 게 좋다는 거예요. 보고 보고 또 보고 천년 만년 봐도 눈을 비벼대며 더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간이라도 떠날 수 없는, 순간이라도 벗어날 수 없는 그런 참된 사랑의 세계를 하나님은 구상할 것입니다. 눈이 보더라도 무슨 눈이예요? 성난 눈이 아니예요. 그 뭐예요? '만면(滿面)에'가 아니예요. '만(滿)눈에'예요. 눈에 그저 웃음이 꽉차 가지고 그 눈만 봐도 '아름답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럴 거예요. 귀가 생기기는 말귀 같이 생겼고, 당나귀 귀같이 생겼지만, 듣는 귀를 볼 때, 자기의 말을 그렇게 참 듣고 좋아하는 귀를 볼 때 그 귀가 아름답다는 거예요.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구요.
자, 이렇게 생각하고, 오늘 여러분 가정이라는 패들은…. 여기에 뭐 900가정에서 여섯 가정인가 네 가정이 모자란 894가정이예요? 「예」 여기 여섯가정만 있으면 꼭 900가정이네요. 어─ 많기도 많다구요. 이놈의 떼거리들! 그게 통일교회 떼거리구만. 기성교인들이 볼 때, '저것들, 미친 것들, 전부 다 문 아무개가 맺어 줬겠지, 저거' 이럴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가 훌륭한 게 뭐냐? 통일교회가 훌륭한 것은 연애 안 하고 결혼하더라도 10년, 20년이 아니라 순식간에 결정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순진한 사람들은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면 째까닥 한다 이거예요. 그거 기분 나쁜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다구.
선생님의 눈은 작고 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으로 말하면 망원경 같다는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의 눈과 내 눈을 보면 내 눈이 좀 더 깊이가 있어 거리가 있다구요. 그리고 사람 볼 줄을 알아요. 사람 볼 줄 안다구요. 저 코가 어떻고, 입이 어떻다 하는 것을 보면 딱 안다 이거예요. 그래 이런 역사가 있어요. 어렸을 때 동네 방네 시집 장가 가는 처녀 총각들이 나한테 사진을 가지고 와서 전부 다…. 어릴 적부터 내가 중매를 했는데 지금 나이 많아 가지고 중매하는 것은 보통이지요. (웃음) '이 여자와 이 남자가 맞아요?' 할 때, '안 맞아' 하고 나쁘다고 하면 나쁜 거예요. '아, 이거 좋겠는데' 그러면 좋다구요.
그런 양반이, 양반보다 그런 사람이 이젠 60이 넘고, 세계의 파란 곡절을 다 겪고, 인생살이의 깊고 낮은 것을 다 알고, 희노애락의 골짜기를 다 거쳤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노련한 자리에 섰다구요. 그래 젊은 놈들을 쓰윽 보면 '저놈은 쓸 만한 놈이구나. 저놈의 자식한테는 요놈의 간나가 필요하다' 이렇게 다 알게 된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 하면 섭섭해 할지 모르지만 내가 나이 60이 되었으니까, 손자도 있으니까 괜찮다구요.
그런데 맨처음에는 안 맞는 것 같지만 3년만 지내 봐라 이겁니다. 그래서 맺어 줬더니 말이예요, 이게 생산율이 백 퍼센트가 되기 때문에 곤란하다구요. 자꾸 낳는다구요. (웃음) 요전에도 뭐 430가정이 전부 다 모였는데, '애기 없는 사람 손들어 봐?' 했더니 두 사람밖에 없어요. '그거 왜 없니?', '죽었소, 죽었소. 남편이 죽고 아내가 죽었소' 그래요. 죽었으니 못 낳았지요. (웃음) 세상 같으면 바람을 피워서 낳든가 하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이라도 죽는 것은 누가 어떻게 못 하거든요. '아, 그거 죽지 않게 맺어 주지?' 하겠지만 그건 죽게 되어 있다구요. 젊어서 죽거나 나이 들어서 죽거나 다 죽게 되어 있는데 뭐. 그건 할 수 없는 거지.
자, 이렇게 생각할 때에 '우리 가정'이라 했는데 통일교회 가정이 훌륭해요? 훌륭한 것 반대가 뭐예요? 못 훌륭한 거예요? (웃음) 훌륭한 것의 반대가 뭐예요? 통일교회 가정이 훌륭해요, 안 훌륭해요? (웃음) 실질적인 답변에 들어가자구요. 훌륭해요, 안 훌륭해요? 「훌륭합니다」 훌륭해요. 무엇 때문에 훌륭해요? 문 아무개를 따라가기 때문에 훌륭해요? 「예」 이 쌍것들! (웃음) 아니예요. 그게 아니예요. 나를 따라온다고 해서 훌륭하다고 안 봐요. 나를 따라온다고 훌륭한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지닌 사랑이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인 나로서, 남편으로서 지닌 사랑의 관은 그렇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의 아내되는 나, 내가 가진 사랑의 관은 그렇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남성을 볼 때 동물적인 남성으로 보지 않는다 이거예요. 거 알겠어요? 동물적인 남성. 그저 씩씩거리며 나타날 때는 동물 같지요. 밤에 봐도 싫고 꿈에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씩씩거리는 남성을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줬다는 사실을, 저렇게 만들어 줬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나를 위해서.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무는 사랑이 좋소, 물어 뜯는 사랑이 좋소? 여자들 대답해 봐요. (웃음) 대답해 보소. 뭐 노골적으로 얘기해 봅시다. 우리 가정에 대한 얘기인데, 다 덮어 놓아야 뻔한 거지요. 벗고 보면 남자도 다 그렇고 여자도 다 그렇다는 걸 아는데요 뭐. 사랑은 그저 물고 가만히 있는 게 좋소, 물어 뜯는 사랑이 좋소? (웃음) 왜 웃어요? (웃음) 그것도 뭐 동방예의지국 사람이라 알면서도 말 안 하는 거예요? 오늘 이 시간은 말하는 것이 예의예요. (웃음) 어때요? 물고 가만히 있는 사랑이 좋소, 물어 뜯는 사랑이 좋소? 「물어 뜯는 게 좋습니다」 내가 남자한테 물은 거예요, 남자가 대답하게? (웃음) 여자가 대답해야 맞는 거지, 도적놈 같은 남자 말은 믿을 수 없다구요. 어때요, 여자들?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결혼한 사람? (웃음)
이제 내가 부산 가야 된다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어디 뭐 시시덕거리고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빨리 끝을 내야지요. 어때요, 장권사님? 영감님을 잃어버린 지 오래됐지만 어떻게 생각하오? 어떻게 생각을 해요? 「물어 뜯는 사랑」 물어 뜯는 사랑. (웃음) 물어 뜯고 질근질근 깨무는 게 좋아요, 뜯기만 하고 가만 있는 게 좋아요? (웃음) 그거 물어 보자구요. 물어 뜯어 가지고 질근질근 깨무는 사랑이 좋아요? 그리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아요, 아이구 하며 소리지르는 그런 사랑이 좋아요?
비둘기들도 사랑할 때 '구구구구' 하며 야단하는데 그것을 보고 '저놈의 비둘기들이 왜 저리 야단하나?' 하겠지만, 그게 교훈이예요, 교훈. 암만 아주 점잖은 분─여기에 교수님들도 오셨겠구만─이 점잖게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속된 이야기를 왜 하시노?'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그건 거짓 사람이라구요. 속된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속물들이예요. (웃음) 터놓고 얘기 해 보자구요.
아마 이다음에 어느 동네 잘사는 집에 비밀 녹음 장치를 해 가지고, 동네 방네 전세계 집집에 울려퍼질 수 있게 마이크 장치를 해 놓고서 얼마나 좋게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구구구구 노래소리가 다 들릴 수 있게, 뭐 구구하는 비둘기 소리는 무슨 비둘기 소리이고, 이렇게 다 알게끔 할지 몰라요. 폭발적으로 뭐 자기 부처끼리 산다고 누가 욕하겠어요? 누가 욕을 해요? 하나님이 욕을 하겠나요? '애야, 좀 점잖게 사랑해라' 이러겠어요? (웃음) 여기 처음 오신 양반들은 '저 양반, 참 노골적이네!' 하겠지만 나는 노골적이라구요. (웃음) 하나님도 노골적인 걸 좋아한다구요. 노골적 반대가 뭔가요? 노골적 반대가 뭔가요? 반대말 없지요? 노골적이 제일 좋으니까 반대말은 없지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진짜 좋아서 사랑하게 되면, 소리 안 내고 그저 가만히 있으면서 사랑하겠어요, 소리치겠어요? 하나님이 소리치겠어요, 안 치겠어요? 소리를 치면 세상천지가 까물어치겠나요, 안 까물어치겠나요? 세상천지가 거기에 다 놀아날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 가지고 전부 다 춤을 추면 그 사랑의 공기 전체가 추기 때문에, 우주가 그 공기 가운데 싸여 있는 한 거기에 전부 다 놀아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노도(怒濤)가, 파도가 한번 쳐 가지고 이 지구성의 인간들에게 사랑의 파도, 파문(波紋)이 한번 일어난다면 어떻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타락하지 않고 본성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백 퍼센트 선의 입장에서 그 박자에 맞춰 파문을 일으켰다면 그 파문은 영속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요한 못에 돌을 딱 던지면서, 물 위에 떠 있는 나뭇잎에게 '야, 이놈아! 너 움직이면 안 돼' 하고 암만 명령하더라도 파문에는 움직이게 마련이라구요.
우주도 그렇고 이 지구성도 하나님의 사랑의 파문에 한번 싸여 본 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사랑의 파문에 한번 동화되어 봤어요?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말없이 그저 어디든지 수없이 따라다니고, 밤에 가도 좋고 낮에 가도 좋고, 그런 적이 있어요? 그런 걸 경험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건 통일교회에서만 하는 거예요. 욕을 먹어도 좋고, 그건 뭐 형언할 수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새로운 세상이 되는 거예요. 나를 위해 춤을 추는 세상이 되는 거예요. 자,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요? 타락이 뭐냐? 그것이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사랑의 절개, 사랑의 법도 세계에 있어서 브레이크가 걸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돈이 없어서, 무슨 지식이 없어서, 권력이 없어서 외로운 하나님이 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외롭고 한스러운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하나님이야 저 뭐라고 할까요? 높은 용상에 앉아 가지고 언제나 평화스럽고 언제나 기쁨이 충만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상대가 없는 세계에 무슨 기쁨이 있어요?
오늘날 세상에도 혼자 사는 과부를 보게 되면 불쌍하다고 하지요? 장권사도 혼자 사니까 불쌍하겠구만. 홀애비를 보게 되면…. 호브래비라고 그러나요, 경상도 말로? 보게 되면 불쌍하다구요. 왜 불쌍하냐? 상대가 없기 때문에 불쌍한 거예요, 상대가 없기 때문에. 아들딸 전부 다 시집장가 가고 혼자 남아지니 점점 저물어 가는 인생이라구요. 그렇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이 선생님 있는데 들어가려고 할 때, 수위(守衛)가 있어 가지고 '못 들어가!' 그러면 참 기가 찰 거라구요. 지금 이재석이하고 문 아무개가 둘이 지키고 이러는 걸 볼 때 미울거라구요. 밉지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밉지요? 안 미워요? 「예」 안 밉긴? 밉지만 할 수 없이 안 밉다고 대답하는 거지요. 언제든지, 24시간, 낮이건 밤이건 선생님 가까이 들락날락 하고 싶지요, 마음이야?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런 사람은 손들어 봐요, 안 그런 사람은. 안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은 돈 녀석이지요.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걸 막는 자신들이 회개하고 그저 선생님을 대할 때에는 억만 년만에 대하는 기쁨을 갖고 그저 입이 이렇게 되어 춤을 추는 마음으로 대해야 될 텐데, 이서방 그러나? 어디 문서방? 대할 적마다 기분이 나쁘다구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천지 조화의 주름을 잡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딴뚜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걸 알아야 됩니다.
족속을 거느린 그 집의 증조 할아버지는 수십 명의 손자가 있더라도 그 수십 명의 손자들도 사랑하고 그 집에 사는 강아지 새끼도 사랑한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이 큰 집을 거느리고 살 수 있는 할아버지인데도 불구하고, 땅강아지 새끼가 되어 가지고 에헴거리고 있으면 그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유종영이는 좋아하누만, 저 녀석. 혼자 좋아하네, 저 녀석! 내가 그러니 아들딸도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여러분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남편 하면, 통일교회 여자들은 남편을 어떻게 생각해요? 남편은 벌써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에서 제 1의 성상인 플러스 성상을 이어받은 게 남자예요. 하나의 남자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수천만 대를 거쳐서 이것이 구름같이 떠돌고 흐르고 흐르고, 모든 세계를 몇백 번 돌고 돌고 돌다가 어쩌다가 내 앞에 만난 거예요.
물이라는 건 말이예요, 수소와 그다음은 뭔가요? 「산소」 산소가 합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산소라면 수소라는 분자가 있어야 물이 되는 거예요. 물이 되기 위해서는 나 산소만 가지고는 안 되는데 수소라는 존재가 돌고 돌다가 어쩌다가 내 이마 앞에 딱 와서 붙는 거예요. 붙은 그 수소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변소통에서 증발된 수소예요. (웃음)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런데 산소가 생각하기를 '나랏님의 아침 조반상에서 떠오르는 수소가 되어서 여기 왔으면 좋을 텐데 변소간 수소야? 푸─' 이러다가는 영원히 물이 못 돼요. 그 자리에서는 뭐 변소간 수소든 무슨 간 수소든 째까닥 좋아해야 된다구요.
요즈음 자기 상대를 볼 때 제일 먼저 뭘 보느냐 하면 말이예요, 눈깔을 먼저 보는 거예요. 눈 가지고 잘생겼나, 못생겼나를 보는 거예요. 그놈의 눈깔이 도깨비 눈깔이지요. 이놈의 자식 자기는 잘생겼어? 그 색시를 보면 얼굴은 좀 넓적하고 편편하게 생기고 얼음판같이 생기고 뚝배기같이 생겼지만 말이예요, 손을 보나 발을 보나 몸체를 보나 궁둥이를 보나 자기보다 훌륭한 게 얼마든지 있는데 훌륭한 건 안 보고 제일 나쁜 것만 떠억 보고 '나쁘다' 하는 거예요. 그놈의 도둑놈! 나쁘다고 하면 좋은 것은 몇 개이고 나쁜 것은 몇 개이고 비교해 가지고, 좋은 것이 적으니까 나쁘다고 말 안 하고 말이예요, 한 가지 나쁜 것을 보고, 눈깔이 나쁘니까 나쁘다고 하는 이놈의 자식들! 도둑놈 같은 남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또, 얼굴이 아무리 그저 뭐라고 할까요? 제일 못생긴 게 뭔가요? 두꺼비같이 생겼더라도 웃을 때는 참 멋지게 웃는다면, 웃는 걸 보게 될 때 천하가 다 말려들어 갈 정도로 웃는다면, 그게 멋지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가 웃는 걸 보게 되면 천하의 똥개까지 다 도망가게 웃는다면, 그런 상통을 해 가지고 뭐 그런 여자 대해서 어떻고 저떻고 해요?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 그걸 다 볼 줄 알아야지요.
또, 말소리도 듣게 되면, 이것은 전부 다 질그릇을 몇백 번 깨뜨려 버릴 것 같고, 그 말을 들으면 도망가기 일쑤일 만큼 말한다구요. 그런데 여자는 보게 되면 생긴 얼굴은 근사하지 않더라도, 그 목소리를 들으면 아주 묘한 거예요. 사람에게 있어서 귀한 것은 말이예요, 손발이예요. 여자로 말하면 뭐가 잘생겨야 되느냐 하면 궁둥이가 잘 생겨야지요.
배꼽이 왜 자꾸 나올려고 그러나. (웃음) 미안합니다. 하도 자연스러우니까 이래도 통한다구요, 어색하지 않고. (웃음) 어저께 내가 과학자대회 후 만찬 때에 이놈의 안경을 갖다 세워 놓았는데, 그게 가만히 서 있어야 될 텐데 아 이게 잠깐 뒤돌아보니 꺼꾸로 넘어져서 포켓 속에 딱 끼워졌네. 잡아 당기니까 벌커덕 일어나고 그래서 쇼를 했어요. 그게 하도 자연스러우니까 청중이 웃지 못했다구요. 거기에 다 홀려버린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전부 다 프로그램에 짜고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웃음) 자연스러운 웃음과 동작이 조화가 됐다구요.
그래, 이제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눈깔, 이놈의 눈깔을 돌이켜 한번 반성할지어다! 아멘! 「아멘」 여기 곽정환이는 윤정은이 늘쑥 키가 크다고 그 큰 것을 '아이구, 너무 크다'라고 생각하면 못 살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 손이 아주 뭐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릴 때는 그 기교에 천하가 녹아난다는 거야. 그런 걸 알아? 「말씀을 들어서 압니다」 이 녀석아! (웃음) 말씀 들어서 아는 게 뭐야? 자기가 보고 느껴서 알아야지. 거 말씀 들어서 아는 사랑 가지고 살겠나? 「다른 것도 좋은 게 많아서 살았습니다」 그거 그렇다구요. 사실 그게 다 귀한 거예요.
어떤 사람의 눈을 보게 되면 눈이 이렇게 생겼어요. 쓱 생각하는 눈이 있고, 어떤 사람은 옆으로 쓱 껌벅껌벅하는 눈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눈이 옆으로 쓱 껌벅껌벅하는 눈을 가진 사람들은 전부 다 조상 운이 없다구요. 타고나기를 다 각양 각색의 배후를 갖추어 가지고 태어나는 거예요. 그걸 볼 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래 내가 맺어 준 처녀 총각들이 말이예요, 이제는 중년이 되어 전부 다 새끼들도 낳고 이랬는데, 새끼를 너무 많이 낳다 보니 먹을 게 없다고 나보고 대 달라고 하네요, 이거. (웃음) 새끼들은 자기들이 낳고는 그런다구요. '낳는 것은 내가 낳았지만 먹여 주는 건 선생님이 먹여 줘야 돼요' 하는데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웃음)
욕심들이 많아요. 내가 좀 잘먹고 살면 몸둥이를 들고 와 가지고 '왜 잘 먹느냐?' 하며 빼앗아 갈 거라구요. 그러게 되어 있나요? 자기들은 나보다 더 노력해 가지고…. 나는 세계를 살리려고 지금 홍길동이 광대놀음을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자기 새끼들 몇을 못 먹여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나 도와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발길로 차 버리는 거예요. 네가 나를 도와주게 되어 있지, 내가 너를 도와주게 돼 있어? 어때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여러분의 남편이면 남편은 벌써 우주의 절반이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우주의 조화가 되는 거예요. 운동 세계는 반드시 상대적 관계가 성립되는 거예요. 우주에는 작용이 있는데,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이게 문제라구요. 오늘날 과학세계를 보더라도 우주는 힘으로 말미암아 지어졌다고 하는데, 천만에요! 힘보다도 작용이 먼저입니다, 작용이.
작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작용은 그냥 혼자 못 하는 거예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만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플라스 마이너스의 상대적 관계에서만 작용이 성립되는 거예요. 우주 현상의 근본이 힘으로 되어 있다기보다도 어떠한 작용이 시작되어 가지고 조화의 세계로 확대되어 나가는데 작용의 형성은 어디서부터? 플러스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주고받는 데에서 작용이 시작하기 때문에, 작용하는 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모든 것은 대상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남자는 생겨나기를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남자는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할 때 '남자인 나를 위해서 이렇게 생겨났지' 한다면 그놈의 자식은 못된 녀석, 도둑놈이예요. 남자가 그렇게 생긴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여자 때문에」 여자 때문에. 그리고 여자가 그렇게 생긴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남자 때문에」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이 여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남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남자」 또 남자가 갖고 있는 것이 여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남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남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여자에게 필요한 거예요? 「여자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는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생겨나기를 남자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본래 생겨나기를 남자 때문에 생겨났는데 이걸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또, 남자의 출발은 여자 때문에 출발한 거예요. 여자의 출발은 여자 때문에 출발한 거지요? 그렇지요, 요놈의 여자들? (웃음) 왜 웃어?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목소리가 가냘프고 말이예요, 몸이 날씬하고 말이예요, 손이 예쁘장하고 그런…. 우리 아줌마 한 사람 가운데서 자기가 옛날에 어떤 훌륭한 집가문의 아들이 훌륭하다고 해서 결혼문제가 나와 가지고 쭉 한번 선을 보러 떡 갔는데 말이예요, 수줍은 처녀가 얼굴을 들고 눈을 바로 뜨고 볼 수 있나요? 고개를 숙여 가지고 손을 척 보니까 손이 여자 손 같더라는 거예요, 여자 손. 얼마나 기분 나빠요? 얼굴은 보지도 않고 그만 두었다는 거예요. 여자는 여자 같은 걸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예」 그게 다 상대적입니다.
여자는 남자 손이 함지박 같고, 털이 나고 그래야 좋아한다구요. 여자들 수염난 걸 좋아해요? 여자들은 아마 기분 나쁠 거라구요. (웃음) 나 모르겠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연히.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자에게 털이 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남자들은 아예 소리를 치고 도망간다구요, 남자 같으면. (웃음) 어떤 조화를 이루려면 그렇잖아요? 다 안팎이 딱딱 들어맞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이 태어나기를 본래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거기에 대해서 무슨 이론(異論)이 있어요? (웃음) 태어나기를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그래 남자를 위해서. 그러니 죽는 것도 남자를 위해서 죽으라구요. 태어나는 것이 그랬으면 죽는 것도 남자를 위해서 죽어야지요. 그렇게 태어났으면 사는 것도 남자를 위해서 살아야지, 이것들아! (웃음) 여기에 이의 없다구요. 여기에 박사님이 있더라도 부인(否認) 못 하는 거예요.
또, 남자분네들! 남자는 높여 줘야 좋아하지요? 거룩하신 남자 어르신네들, (웃음)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수염이 누구 때문에 났다구요? 「여자 때문에요」 수염 깎는 것 귀찮지요? '아이구, 이놈의 수염 매일 깎기 귀찮아 죽겠다' 하겠지만, '이 수염은 우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난 것이지' 하면 얼마나 기분 좋아요. 이걸 깎으면서 '아, 안됐다. 오늘만은 내가 필요하니 깎는다' 이러면 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또, 남자는 등이 크고 어깨가 넓은데, 누구를 위해 그렇게 태어났다구요? 여자는 넓은 어깨를 좋아하는 거예요. 우리 딸 예진이가 있는데 말이예요, 현진이라는 동생이 어깨가 덤턱스럽게 생겼거든요. 잘생겼다는 거예요. 아, 동생 현진을 얻어 가는 여자는 복도 많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웃음) 어깨와 등이 아주 힘이 세어 보인다구요.
여자들은 남자의 어깨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여자들, 그렇소? 「예」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게 틀리지 않구만. 여자는 남자의 목덜미가 두툼한 걸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거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사자를 그렇게 만든 것은 남성적 대표이기 때문이예요. 그런 걸 좋아한다는 거예요.
남자는 뭘 좋아한다구요? 그 반대로 히프를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여자들의 궁둥이를 보면 자연히 그렇게 되지요. 남자는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거라구요. (웃음) 좋은 모양이구만, 웃는 걸 보니까. 사실 그렇다구요. (웃음)
한복을 입은 여자를 보면…. 요전에 과학자 대회때 말이예요, 여자들을 모아 가지고 강의를 하는데 우리 어머니가 한복을 쓰윽 입었는데 궁둥이 곡선이…. (웃음. 박수) 거기엔 말없는 숭고한 무엇이 있다 이거예요. 재석이도 그런 걸 더러 느끼나? 「예」(웃음) 그래서 한국 여자의 옷이라는 것은 참 곡선미가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상대적이예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사각형이 되어야 이상적인 거예요. 남자는 위가 크고 여자는 아래가 커야 그 사각형에 딱 맞지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궁둥이 큰 여자를 가진 남편은 행복할지어다! 아멘! (웃음) 그 궁둥이가 밉살스럽게 크고 보기싫더라도 말이예요.
또, 여자는 말이예요, 궁둥이에 살이 많기 때문에 쿠션이 있어요, 쿠션. (웃음) 쭈그리고 앉아서 살려면 얼마나 궁둥이가 배기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남자가 앉아 있다가는 큰일나겠으니, 오래 앉아 궁둥이가 배기면 뭔 일이 되나요? 뛰쳐 나가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참 신비롭게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남편을 사랑할 때, 하나님을 연상한다구요. 그렇지요? 남편이 하나님을 닮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볼래야 볼 수 없는데 우리 남편을 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게는 남자 성품이 있는 반면에 여자 성품도 있다구요. 하나님에게는 아내와 같은 성품도 있다구요. 나는 남성이라서 남성 성품밖에는 모르지만 여성을 바라볼 때, 하나님에게 저런 성격이 있다 하는 걸 알 수 있다구요. 그래 부부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모양을 그릴 수 있다구요, 사랑으로 동화될 때. 두 사람의 얼굴에서 눈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합해 가지고, 조화되어서 그려진 그러한 남자 여자의 상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가 젖을 자기 남편한테 갖다가 한번 붙여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요? 남편이 이렇게 생겼는데 자기 궁둥이를 한번 붙여 봐요. 자기 손, 자기 팔을…. 한번 그려 보라는 거예요, 남편 얼굴에다 쓱 한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해보라는 거예요. 얼마나 재미있나요? 그리면 그릴수록 흥미진지하지요. 싫지 않은 거예요. 젖을 갖다 붙여 놓고, 조그마한 자기 손을 갖다 붙여 보라는 거예요. 얼굴은 남편 얼굴인데 자기 눈을 착 붙이고, 코도 갖다 붙여 가지고 그걸 조화시켜 하나의 작품을 떡 그려 보라는 겁니다. 아, 그걸 보고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재미가 없다구요. 예술적인 감각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자는 조각을 하되, 그림을 그리되 자기 얼굴에다가 여편네 손을 그려 넣고 여편네 발을 그려 넣고 여편네 궁둥이를 그려 넣고 난 다음에 쓱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신이 난다는 거예요.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왜? 사랑하는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또, 남편이 생기기는 드세게 생겼지만 자기 얼굴에 남편을 그려서 갖다 맞추는 거예요. 얼굴은 자기 얼굴인데 모가지와 등살은 남편의 목과 등살이요, 가슴도 남편 가슴, 손도 남편 손, 그렇게 한번 쓱 그려 보라구요. 그 이상 흥미있는 게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의 예술은 그런 면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보는 거예요.
서양 예술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전부 다 여자 얼굴, 여자 몸뚱이만 그렸는데 거기에 남자를 합해 가지고 화합된 그런 걸 쓰윽 그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눈을 그리더라도 남편 눈을 생각하면서 여자 눈을 먼저 그리되 조그마한 눈이면 큰 눈을 그림자와 같이 쓱 그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가 자기 얼굴을 그리더라도 남편 얼굴을 생각하면서 쓱 그리면 입체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는 여자 남자 같이 사랑하는 거예요. 사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다구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거예요. 사랑을 빼놓고는 절대 하나님 형상을 못 닮는다구요. 그러므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자기 형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재석이는 아들딸이 몇인가? 「넷입니다」 넷인데, 부처끼리 아들딸 자랑하기를 자기 닮은 새끼들을 더 자랑하지? 그러나? 좋은 것이 있으면 '나 닮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그러지? 「예」 안 그러나, 그러나? 자, 솔직이 이야기해! 「그렇습니다」 그렇지. 그래. (웃음) 좋은 것은 전부 다 자기 닮았다고 그런다구. 웃는 소리가 듣기 좋아도 '그거 나 닮아서 그래, 임자는 안 닮았다구' 그럴 거라구.
어머니하고 나하고도 그러는 거예요, 서로가. '아무개는 나 닮았다. 씩씩하고 운동 잘하고 모든 면에 전부 다 챔피언 소질을 가지고 있는 것은 나 닮아서 그렇지' 할 때에 우리 엄마가 꼼짝 못 합니다. (웃음) 그건 나쁜 게 아니예요, 나쁜 게. 자랑을 하더라도 사랑을 가지고 하는 것은 찬양의 조건이 되고, 화제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세계의 인연을 전부 다 우리 가정에 끌여들여 꽃을 피우고, 우리 가정에 뭐라고 그럴까요? 사랑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구요.
자기 남편의 얼굴은 누구를 닮았다구요? 「하나님」 하나님을 못 봤지만 자기 남편의 얼굴이 하나님을 닮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몇 가지 닮았느냐 이거예요. 우리와 같이 다 달려 있는데 우선 눈이 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도 깜박깜박하고 있다는 말이예요. 눈하나 닮고, 그다음엔? 하나님의 코는 납작하지 않다구요. 오똑하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코도 우리 남편의 코와 같이 돋우어져 있다구요. 코 닮고, 그다음엔? 하나님의 귀가 어떻게 꺼꾸로 생겼나요? 귀도 닮았다 이거예요. 입은? 하나님의 입은 어때요? 하나님의 입도 닮았다구요. 하나님의 손은 어때요? 손도 닮았다 이거예요. 걸어다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 허덕이는 이 여성 앞에 천지 가운데서, 많은 남자들 가운데서 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나타난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아듣겠어요? 그래 여자들이 시집가기 전에는 가슴을, 뭐 한국식으로 말하면 치마끈으로 동여매고 해서 뭐 비밀 단지 같이 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가슴을 헤쳐서 전부 다 그분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래서 몸은 자기 자신의 몸이 아니예요. 그분의 몸이라는 거예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어디 가도 용납 못 받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요, 자기 존재의 근본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것은 이 우주의 원칙적인 이상세계, 그런 이론권 내에 설 수가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닮고, 또 그다음에는 누구를 닮았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선생님을 다 좋아하지요? 다는 안 좋아하겠지요? 몇 놈, 몇 것들이 좋아하겠지요. 그러면 누구를 닮았나요? 「아버지요」 아버지를 닮았다구요, 아버지. 자기를 낳아 준 아버지를 닮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남편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자기 아버지를 닮았다 이거예요. 아버지를 닮았다구요, 저 남편은 누구를 닮았느냐 할 때, 우리 아버지를 닮았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누구를 닮았느냐? 오빠를 닮았다 이거예요, 오빠. 오빠를 닮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사랑하는 동생을 닮았다구요. 씩씩한 동생을 닮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학교에 가면 우리 남편은 선생을 닮았다 이거예요. 또, 우리 나라의 대통령을 닮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닮았다 이거예요. 닮았다구요.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닮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닮고, 그 나라의 왕을 닮고, 자기를 일생 동안 가르치던 선생님을 닮고, 자기 집안에서는 아버지를 닮고, 오빠를 닮고, 동생을 닮고…. 그 모든 것을 대표해 가지고 나를 관리하고, 나를 지켜 주고, 나의 주인으로 등장한 그분은 아빠보다도, 오빠보다도, 동생보다도, 선생님보다도, 나랏님보다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제일 가까운 분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생각해요?
자, 여러분 여자들 남편 앞을 지나갈 때, 어떤 나라의 왕 앞을 지나가듯이 이렇게 엄숙하게 한번 여자들 걸어 봤어요? 까놓고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그래 봤어요? 나랏님 앞에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천년 공을 들인 선물을 갖다 바치듯이 엄숙하게 사랑하는 그대 앞에 갖다 바쳐 봤어요?
또, 사랑하는 아버지, 자기 생명을 이 땅 위에 나게 해주고 길러주는데 온갖 수고를 개의치 않고 모든 걸 바친 그 아버지 이상으로 남편을 위해 봤어요? 세상의 어떤 여자들은 자기 동생을 공부시키기 위해서 몸을 파는 여자들도 있고, 자기 오빠를 구하기 위해서 죽음의 자리에 가는 여자도 있는데, 남편을 위해 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오빠와 동생 이상으로 위해 봤어요? 반성할지어다! 뭐예요? 「아멘」
여러분은 통일교회 선생님을 사랑해요? 「예」 그래, 선생님 이상으로 남편을 위해 봤어요? 여러분들이 결혼했으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남편을 사랑해야지요. 날 더 사랑하라고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다구요. 선생님이 오시면 드리겠다고 닭이나 무슨 선물을 정성들여 싸놓는 그 마음 이상으로 자기 남편을 위해서 정성을 들여 봤느냐 이거예요. 들여 봤어요? 봤어요, 안 봤어요? 「……」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리는 사랑은 엉터리 사랑이예요, 엉터리 사랑. 엉터리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런 여자를 데리고 사는 남자들은 기가 막히게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살 것입니다. 적막강산, 모래를 씹어 먹는 것 같은 무미건조한, 아주 기가 막힌 남자의 생활을 할 것이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 남편하고 사랑으로 취해 봤느냐? 남편이 내 얼굴을 보고, 내 몸을 보고, 내 전체를 보고 홀딱 사랑에 취하게, 정성이 하늘에 닿게끔 한번 해봤어요? 그래서 남편이 '천하의 당신 외에는 내가 태어난 보람을 느낄 수 없다.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한 가정의 주인이 된 것은 천하의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랑스러운 자리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여성이 한번 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편들이 전부 다 바쁘게 전도하다가 돌아오면, 24시간 돌아다니다가 오게 되면 애기를 떡 옆에 끼고 낮잠 자다가 '지금 오우? 당신은 원리의 귀신이니까 아무리 내가 당신을 천대하고 박대해도 날 버리고 장가 못 가게 되어 있소' 하는 거예요. (웃음) 자, 이래 가지고 말하는 투로부터…. 남편이 고생하고 돌아오는데도 불구하고 떡 드러 누워 가지고 '밥 먹었소? 밥 저기 있으니 갖다 먹으소' (웃음) 그러기가 일쑤예요. 나 같으면 그건 발길로 차 버릴 거라구요. 요놈의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안 그랬나 그랬나?
세상에서는 한 남편을 거느리고 일생을 사는 데는 구미호(九尾狐) 같은 여우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자기 남편을 빼앗아갈까 봐 밤이나 낮이나 화장하는 거예요. 변소에 가서도 거울을 보고, 세수하고도 거울을 들여다보고, 그저 이렇게 야단하고 준비해도 쫓겨나는 판인데, 통일교회 패는 왁새(왜가리) 둥지 모양으로 이래 가지고, 미치광이 사촌이 되어 가지고 '나 사랑 안 할 거예요?'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꿈에 봐도 싫고 기분 나쁜데 말이예요, 자기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고 당당하고 말이예요, '원리에는 누구보다 사랑하라고 했는데, 아이구 선생님이 누구보다 사랑하라고 했는데 당신은 뭐예요, 나 사랑 안 해주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많은 참소를 받는다구요, 남자들한테,
선생님이 수고 많이 했지만 통일교회 여자들은 깍두기도 아니고 장아찌도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로서 맛이 없다는 겁니다, 맛이. 여러분들 양념장이 필요하지요? 양념장이 짜고, 맵고, 시고, 그다음은 뭐예요? 달고. 그래. 여러분들은 매운 게 있어요? 신 것이 있어요? 사랑의 맛은 뭐냐 하면, 모든 맛의 조화더미라는 걸 알아야 돼요. 매울 때에는 맵고, 짤 때는 짜고, 달 때는 달고, 실 때는 시고, 그래야 된다구요. 멋대가리 없는 여자들이 돼 가지고 뭐예요? 더더구나 한국 여자들처럼 멋대가리 없는 여자들이 없다구요. (웃음) 우리 어머니는 그렇지 않다구요, 우리 어머니는. (웃음) 아주 멋있다구요, 우리 어머니는. 어머니에게 좀 배워야 할 때가 많다구요.
자, 한번 반성해 보소, 여러분들. 50이 넘고 40이 넘고, 축복받아 가지고 10년이 넘었는데, 지난날을 수첩에 기록해 놓은 걸 가지고 한가지 두가지 분석해 가지고 한번 비판해 봐요. 윤삼성! 「예」 그래, 누군가? 신옥순이가 좋아? 「예」 그거 뭐 멋대로 생겼는데 그래도 좋아요? 「예」 그거 뭐 멋대가리 없게 생겼지만 사랑하면 다 멋있게 생겼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반성할 필요가 있다구요.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서, 가정생활에 있어서 사랑의 주도적 역할은 여자가 해야 돼요. 여자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벌떡거리며 돌아다니다가 고단해 가지고 들어와 픽 쓰러져 잠자기에 바쁜데 말이예요, 하루 종일 낮잠 실컷 자고 저녁 되면 눈이 반들 반들 해 가지고 남자 옆에서 '아이구, 무슨 남자가 이래, 무슨 남자가 이래' (웃음) 하며 타박이나 하고…. 그거 남자 세계에는 통하는 얘기라구요. 남자들은 잠꾸러기가 되어 꿀돼지처럼 자는 게 제일 좋은데 말이예요. 그래, 여자들은 반성할지어다! 「아멘」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남자 영신들 저거 얼마나 불쌍해요. 불쌍하다구요. 요즈음 뭐 생활도 어렵고 한데 세상 살기에 얼마나 바쁘냐 이거예요. 허덕이고 허덕이고….
이번에 내가 430가정을 특별조치로 전부 다 짤라 놨기 때문에 걱정들이 많지요? 남자는 남자대로 걱정, 여자는 여자대로 걱정, 걱정이 많지요? 어떻게 사노! (웃음) 간단하다구요. 죽지 않으면 사는 거예요. (웃음) 간단하다구요, 간단해. 죽는 게 쉬우냐, 사는 게 쉬우냐? 죽는 것보다 사는 게 쉽기 때문에 살게 마련이예요. (웃음)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죽을 힘을 쓰면 살기 마련이예요. 앉아 죽는 거야 그까짓 거 죽어 싸지요. 노력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낫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같이 생각하고, 그다음은 뭐예요? 나랏님같이 생각하고 그다음엔? 자기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그다음엔 뭐? 자기 오빠같이 생각하고. 그다음엔 뭐? 자기 동생같이 생각하라는 겁니다. 자기가 아는 모든 남자를 합한 최고의 챔피언으로 나에게 찾아 준 분이, 나를 지키고 나를 보호하고 나와 더불어 가기 위한 동반자인 그분이 소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남편이라는 분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낮에만 필요하고 밤에만 필요한 분이 아니예요. 일생 동안 필요한 분이라구요. 골짜기를 가나, 험산 준령을 오르나, 물을 건너나, 어디나 같이 가야할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까지 같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르다는 거예요. 일생은 간단한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 저 사랑의 이상세계의 하나님 앞에서 부부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의 박자에 맞는 상대가 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공기가 충만한 그 세계에 가 가지고 그 모든 사랑의 공기에 상충 없이 백 퍼센트 흡수하는 부부가 될 때, 그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영광의 사랑의 뭐라고 할까요? 뭐예요? 후광이 되는 거예요, 후광. 그 부부에게서 하나님이 찬양할 수 있는 영광의 후광, 사랑의 후광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 뒤에는 하나님이 따라다니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는 하나님이 같이 계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이상적인 본향의 하나의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지상세계에서 훈련해 가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같이 있어야 돼요. 딴 것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구요. 변소 갈 때에는 할 수 없이 떼놓고 가지요? 변소 갈 때 '문전에 와서 당신이 지키소!' 하면 여편네는 가서 지켜야 돼요. '뿡' 소리난다고 '아이구, 아이구, 저놈의 지독한 냄새…. 언제나 그래' 그런다면 아내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지독한 냄새라도 남편이 좋다 하면, '아이구, 이 냄새 고약하다' 하지 않고 가만히 그 냄새를 감상할 줄 알아야 돼요. (웃음) 왜 웃어요? 사랑은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똥내든 뭐든.
나는 그런 거 봤어요. 우리 동생, 나이 어렸을 때 죽은 동생을 내가 사랑했는데 홍역 걸려 가지고 앓다가 죽었다구요. 똥이 뭐 달면 죽는다나요? 그래 우리 어머니가 매일같이 동생 똥 맛을 보더라구요. 내 언제나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 내가 어머니가 똥 싼 걸 맛볼 수 있겠느냐? 아직 멀었다 이거예요. 사실이라구요. 아직까지 멀었다구요. 그것을 무심히, 똥이라는 감각 없이 자연스럽게 여기지 못하니 아직까지 남편으로서 책임 못 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상헌씨 어때요? 의사니까 균이 있으니 그거 큰일나지요? 그(사랑) 세계는 균이 다 오록(오금)을 못 쓴다구요. (웃음) 균도 꼼짝 못 한다구요. 그런 세계예요. 옛날에 유협회장이 나한테 한 말이 있어요, 유협회장이. 사길자! 있어요? 「예」 어디 가서 사랑 한번 하려고 해도 싸움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려고 하면 '당신, 가서 목욕하고 오소!' 그 바람에 김 다 빠졌다는 거예요. (웃음) 그럴 때는 사랑이고, 기분이고 뭣이고 적막강산 이라는 겁니다. 그랬어, 사길자? 나는 유협회장한테 들었다구. 남부끄럽지만 내놓고 얘기하자구요. 그랬어, 안 그랬어? 사길자! 그랬어, 안 그랬어? 왜 고개 숙이고 가만히 있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생각이 안 나요」 생각이 안 나? (웃음) 산중에서 사는 호랑이떼들이 사랑할 때 목욕하고 사랑하나요? 뭐 이 닦고 사랑하나요? 무슨 뭐 빗질하고 사랑해요? 자연스럽게…. 그런 사랑을 하나님도 좋아할 거라구요. 나도 그런 사랑을 좋아하는 거예요. '아이구, 당신 거기 있으소. 내 화장하고 올께' 해 가지고 뭐….
말을 하자니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웃음) 우리는 그런 이상세계를….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 앞에서 부부가 하나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하나는 내적인 사람 하나는 외적인 사람이 되어 가지고, 부부가 하나의 원형을 이룬 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인격 앞에 영원한 사랑의 대상, 하나의 세포와 같이 되어 가지고 빛을 발할 수 있는 부부가 되거들랑 하나님은 그 가운데 영원히 계시겠다는 것이 오늘날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더라! 아멘!
자, 이제까지 여자에게만 얘기했으나 남자들은 그 바람에 다 교육받았지요? 남자는 그 반대의 입장에서, 여자에게 한 말의 반대의 입장에서 놀음을 하면 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그래 남자들, 아멘 했는데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남자들도 매일같이 거리에 척 나가 다니면서 자기 여편네하고 왔다갔다하는 여자들하고 비교해요, 안 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합니다」 (웃음) 비교해요. 안 해요? 「합니다」 비교하지요? 「예」 하루에 몇 번씩이나 그래요? (웃음)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몇 여자나 되느냐 하면 평균 열 사람은 넘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요놈의 여자들, 통일교회 여자들…. 남자라는 동물은 말이예요, 허우대가 좋고, 스타일이 좋고, 옷 색깔도 전부 갖추어 입은 그런 여자의 얼굴을 보고 싶은 것이 남자의 본성의 마음이예요. 그것이 나쁜 마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런데 그 모든 차림새라든가 걸음걸이가 전부 다 멋진데 얼굴까지 멋지게 되면 '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웃음) 남자는 그렇다구요. 내가 아는 남자는 그렇다구요.
그때에 자기 여편네에게는 무엇이…. 남편이 생각하기를, '아, 우리 여편네는 특징이 있다. 어떤 여자에게서 찾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 깊은 이상적 인격을 갖고 있다. 눈매를 보더라도 그 누가 따를 수 없고, 코는 납작하지만 웃을 때 코 가를 돌아가는 그 금이 아름답고, 웃으면 아름다운 그 입 모양을 아주 누가 따를 수 없다는 인상을 갖고 있다. 걷는 것은 똥똥해서 보기 싫지만 마음과 몸을 비교해 볼 때 더블(double;복합) 되었구나' 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않고는 참 곤란한다는 거예요. 그런 면을 알려면 남자는 일부러라도 찾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바람탄다구요. 바람탄다구요.
수많은 여성, 서울이면 서울 장안에 있는 여자들을 하루에 수백 명 바라보는데 자기 여편네하고 전부 다 비교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수많은 여성들을 봤지만 그걸 전부 다 하나에서 백까지 비교해 가지고 다 거부할 수 있는 그런 여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저 여자하고 만약에 내가 결혼하면 24시간, 우리 여편네와 같이 많은 시간을 절대 기다릴 수 없다. 나를 위해 정성들이는 것을 보나, 나를 위해 대하는 것을 보나 우리 여편네보다 못하다' 이럴 수 있는 여자가 돼야 돼요. 가정에 어려운 사정이 있지만 우리 여편네는 정성으로 나를 대한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이런 모든 내면적인 비교 기준이 있어 가지고 다 제거할 수 있는 그러한 여자로서의 내용을 지니고 있다면 놀라운 거라구요. 남자에게는 유혹이 없나요? 유혹이 많지요. 그저 낚시가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발에 걸리고, 팔에 걸리고, 귀에 걸리고, 코에 걸리고, 입에 걸리고…. 그저 허우대가 조금 좋고 잘생기면, 이건 뭐 수두룩해요. 돈 있는 부잣집 딸이 없나, 뭐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얼마든지 걸리는 거예요. 그러한 어려운 판국에 내세워진 남편이 자기를 잊지 못할 수 있는 인연을 지니고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갖고 있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저 협박한다는 거예요. 말하는 게 협박 공갈하는 것 같아요, 협박 공갈. '제까짓 게 뭔데. 선생님이 언제나…. 원리가 있는 한 도망갔다가도 얼른 와야지' 하는 거예요. 저 북쪽에 가서 1년 동안 편지 한 장도 안 쓰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거 믿는 건 좋지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수많은 여자들, 억천만 여성을 비교해 가지고도 따 버릴 수 있는 깊은 정적인 내용을 가질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는 겁니다.
물론 여자들도 그렇지요. 여자들도 물론 그렇지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여자들도 나가 다니게 될 때, 잘난 남자들이 있으면 자기 남편과 비교하지요, 여자들도?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면 거짓말이예요. 솔직해야지요. 이제 뭐 나이 많았다고 '아이구' 이러는데, 그건 본래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날아가는 나비도 좋은 꽃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모든 환경에 있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영광스럽게 훌훌 넘어설 수 있는 깊은 사랑의 그 무엇을, 각자의 비밀창고를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비밀 창고. 나만이 열 수 있고, 그대만이 열 수 있는 그런 창고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한 환경적 여건을 소유하더라도 조금도 섭섭해 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이러한 자리에 그냥 그대로 서로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싸움하거나 말다툼하고 나서는 말이예요, 잘못한 것 있으면 그걸 전부 다 빌고, 천년 한을 가지고 잘못했다고 할 때에는 앞으로 갈 길에서 그런 깊은 내용을 끌어당기는 그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그것을 포괄해 가지고 가면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 가정형이 가능하다구요. 본고향을 향해 직행할 수 있고, 날아갈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은 자기 아내에 대해 일기를 쓰라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말이예요, 자기 남편에 대한 일기를 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보고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보고할 수 있는…. 그런 남편과 아내가 되어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랑하지 않고는 그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 아니냐. 아시겠어요? 「예」
이렇게 만난 것이 어쩌다가 만난 게 아니예요. 이것은 개인의 인연이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인연만이 아니라 우주사적인 인연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4천만에 가까운 수많은 한국 민족 가운데에서 저 사람을 내가 만났다는 사실, 그 자체가 놀라운 기적임을 알아야 돼요.
지금 일대에 있어서는, 나에게는 불행할는지 모르지만 후대를 통해서, 1대 손, 2대 손, 10대 손을 통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후손을 남기기 위한 뜻이 있는지도 모른다구요. 내가 좋아하는 아무개를 만나면 1대, 2대, 10대에 가서는 나라를 팔아먹는 역적의 후손이 생겨날지 모르지만, 하늘이 택해 준 사람을 사랑하게 될 때는 몇 대 후에는 온 천하를 움직일수 있는 성인이 출현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 다리를 놓아야 된다구요. 다리의 모양이 어떻든, 징검다리 모양이 어떻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건너가는데 목적이 있는 거예요. 자기의 혈족을 통해 미래의 크나큰 우주사적인 성취의 한날, 천륜의 크나큰 성취의 한날을 위해 부부가 다리 놓아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 부부는 굳건히 서 가지고 천륜이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하늘의 터전이 되기를 바라는 이런 놀라운 부부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결혼할 때에는 잘난 사람을 얻으려 하지만, 못난 사람이라도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하늘이 협조하는 거예요. 나는 저런 남편을 모시는 것보다 이런 남편을 모시겠다, 아무리 아리땁더라도 내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 일생을 역사적인 하나의 무늬로 만들어 놓고 가겠다 하는,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자에게 역사하는 거예요. 하늘은 반드시 그러한 터전을 찾으십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아무리 그러하더라도 그런 길을 가야 합니다.
남편에게는 하늘땅과 일체화할 수 있는 하나의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그 내용을 보게 되면 땅에서는 모르지만 영계에서는 반드시 이런 가치의 기준을 알아 가지고 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은 역사상에 나타난 어떤 성인보다도 더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수를 아무리 믿는다 하더라도 예수님보다 더 귀한 게 남편이라는 거예요. 그건 하늘이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지요?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난 후에는 남편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그럴 때, 예수님을 사랑하고 난 다음에 예수님이 '야, 너 이제 나를 사랑하면 안 돼. 나보다도 네 남편을 더 사랑해야 돼' 그런 교훈의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예수는 하늘의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결국 그 말이 무엇이냐? 어차피 최고의 훌륭한 남편과 아내를 만들기 위해서 예수가 필요했고, 오늘날 하나님의 구원섭리, 종교가 필요했다는 거예요. 즉, 그 말은 자기 남편을 예수님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시집가는 딸에게 남편을 아버지보다, 어머니보다 더 사랑하게끔 교육하는 부모가 옳은 부모이지. '야. 그놈의 자식 틀려 먹었다, 차 버려라!' 그러면 그건 전부 다 순리에 어긋난 것입니다. 그건 교훈이 아니라구요. 망설(亡說)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말을 잘 듣지요? 「예」 그래, 통일교회 아내들은 남편 말을 잘 듣나요? 잘 듣는 사람 한 번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한번. 전부 다 말 안 듣는가 보군. 이 간나들 같으니라구. 말 안 들어요? 말 들어요, 안 들어요? 「듣습니다」 그러면 왜 손 안 들어요? 말 들으면 손들어 봐요! 이 미욱한 것들은 욕을 먹어야, 몽둥이로 맞고 나서야….
그래서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은 다르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과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물어 보면 그러면 그렇다고 솔직하거든요. 너 배고프지 하면 배고프다고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배고프지 하면 배가 고프면서도 뭐….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왜 서양 사람들이 먼저 복을 받느냐? 솔직하기 때문입니다. 동양 사람들은 우물 우물한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배고프지?' 그러면 '예' 하고 '먹고 싶지?' 그러면 '예' 한다구요. 그리고 '예'와 더불어 손을 내서 달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하나님이 먼저 주었으니 서양 사람들이 잘사는 거예요. 동양 사람들은 '배고프지?' 하면 눈치보는 거예요. '먹고 싶어?' 이러더라도 그저 이렇게…. 그러니 꼴래미지 뭐.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래, 오늘부터는 달라져야 되겠습니다. 제멋대로 남편을 모시는 여자들이 많아요, 통일교회 여자들 중에. 옛날에 열녀전 같은 걸 보라구요. 남편 모시기 위해 목욕재계해 가지고 3년 기도하고 이러는 여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천년 한을 일신에 지니고 남편을 모시기 위해서 별의별 지성을 들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이게 엉터리예요. 사랑의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도 타박을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남자들이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그걸 귀 뭐라고 그러나요? 구미호라고 그러나요? 여우는 여우인데 무슨 여우? 구미호. 그런 여우 같은 게 얼마나 많아요? 조금만 매끈하게 되면 그저 훔쳐 잡으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는 이런 판국인데, 그것을 허적허적 걸리지 않게 벗어나려고 죽을 힘을 쓰고서 이제 돌아 들어오는데 여편네라는 게 와서 '당신 뭐요?' 이래 가지고는…. 남자의 세계를 좀 동정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남자들, 통일교회 여자들이 멋대가리가 있어요, 없어요? (웃음) 그거 솔직하게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멋대가리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멋대가리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웃음)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멋대가리가 없다구요. 이건 그저 '가 봐야 뭐 집에 돌아오지. 그 까짓 것 돌아다니다가 찾아 들어오지?'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정 멋대가리가 없게 되면 내가 다시 축복해 주면 좋겠다구요. (웃음) 그놈의 간나는 남편을 지니고 살 수 있는 자격이 못 돼요. 그렇게 교육을 하면 그 딸도 시집가서 그럴 거 아니예요, 딸도 에미 닮아 가지고. 에미를 닮게 돼 있어요. 그 여자를 어떻게 시집보내겠어요?
지금까지는 멋대가리 없었지만 오늘서부터는 달라져야 되겠어요. (웃음) 결국은 자기를 믿고 살고, 어디 가더라도 아무개 아내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만은 갖고 있지요? 아무개 아들, 아무개 딸의 엄마라는 마음만은 갖고 있지요? 이제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행복하게 살게끔 리드해 나가야 돼요. 남자들이 리드해 나가야 된다구요.
부처끼리 싸우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부처끼리 싸움하는 사람. 솔직이 손들면 내가 용서해 줄께. 내가 용서해 주면 하나님도 용서해 줄 지 모른다구요. 솔직이 싸움해 본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웃음) 용서받는 건 좋은 모양이지요. (웃음) 다 손들어 봐요. 다 손들어 봐요. 다 싸움했구만요. 말 싸움쯤은 보통이고,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고 싸움한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다 용서해 줄께요, 내가. 하나님도 용서해 줄 지 모른다구요. 나는 그렇게 믿는다구요. 암만 성이 나더라도 그것(때리고, 차고)만은…. 말 싸움이야 할 수 있지요, 살다가. 그것만은 참아야 돼요. 자기 바른발이 올라가면, 왼발이 올라가면, 혀를 물면서라도 참아야 돼요.
유효영! 「예」 저거 성격이 도둑놈 성격 같다구요. 내가 저 사람을 생각하면…. 옛날에 반대하는 뱃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그가 어느 방에 가서 자는 걸 알고 큰 바위를 집어 던졌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죽으면 어떻게 할래?' 하니까 '죽을 걸 생각하면 던지지 않지요'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게 사내다운 답변이예요. 죽을 걸 생각하면 던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맞는 말이지요. 그것까지 생각 못 했기 때문에 던지지, 죽을 줄 알고 형무소 갈 것을 생각하면 던지게 돼 있어요? (웃음)
화영이! 무슨 화영인가? 김화영인가? 김화영! 「안 왔습니다」 안 왔어요? (웃음) 그래, 좀 쳐 봤나? 「예」(웃음) 아, 거 똑똑히 대답해 봐요. 쳤나, 안 쳤나 말이야? 「쳤어요」 (웃음) 그거 그러면 안 된다 이거야.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가 일반 세상과 다릅니다. 이렇게 역사가 흘러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녀들의 교육이라는 것은 어머니와 같이…. 그래 나와 어머니는, 아들딸 앞에서는 절대 눈물 흘리지 않는다구요. 눈물 흘리는 것을 보여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애들이 하나님이예요. 살다 보면 누구든지, 선생님으로 말하자면 선생님이 어머니를 교육해야 될 때가 많아요. 또 훈계도 해야 할 때가 많아요. 그렇지만 엄마 아빠는 절대 자기 아들딸한테 눈물 흘리는 그런 일을 보여서는 안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들딸은 사랑하지요? 「예」 사랑하는 어린 마음에는 엄마 아빠가 제일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으로서 하나님 다음 가는 것이 엄마 아빠로 알고 있는 거예요.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세계의 성인보다도, 선생님보다도 누구보다도 제일 귀하다고 알고 있는 거예요. 가정이면 가정들이 그러한 심정 밑에서 나가야 돼요. 그런 자리는 하나님도….
지금까지 천국을 이루자고 나선 우리가 무엇을 통해서? 나라를 통해서는 천국이 절대 안 이루어지는 거예요. 가정을 통해서 천국이 이뤄지는 거예요. 그 가정은 선생님이 언제나 가서 살고 싶은 가정이요, 하나님이 살고 싶은 가정입니다. 그 나라의 주권자면 주권자가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의 주인은 그 가정에 있어서 왕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가정의 왕권을 지니고 사는 것이 남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부인은 뭐냐 하면 그 가정의 여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녀들을 왕의 자리에서 백성을 사랑하던 거와 같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리에서 만물을 사랑하듯이 사랑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사랑으로 키워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그 둘이 싸운다는 것은 뭐냐 하면, 왕이 둘이라는 거예요. 그 나라가 무너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공동선언 밑에서 둘이 합하여 하늘이 세워 준 기준 앞에 가정적 왕권의 전통을 남겨야 할 책임이 그 남자 여자에게 있는 것이요, 그 부부에게 있는 것이요, 그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를 위해 사느냐?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예요. 자식을 위해 사는 거예요. 그래야 왕권의 권위를 이어받을 수 있는 부모의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정적 왕권 성사가 완결지어졌을 것입니다. 그 가정을 대표한 왕의 기반이 국가형성의 기준으로 연장되어 가지고 나라의 왕권이 될 것이고, 왕후의 자리까지 올라갈 것입니다. 올라가는 데에는 수많은 가정을 전부 다 거느려 가지고 갈 수 있는 그런 대표적 자리까지 연결하여 그 나라의 왕권의 자리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 국가적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사는 것은, 자기들이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만민을 사랑한다는 것이요, 백성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사느냐? 군왕이라는 것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천도를 벗어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나 어떤 나라를 막론하고 이 법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자기 일신의 명예를 위해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예요. 그게 원리예요.
그것이 크게 되면 세계적인 하나의 주권자로서 세계적인 대표의 자리에 나갈 것입니다. 나라 사람들이 추대하고 밀어 줄 수 있는 환경에서 세계적인 대표의 자리까지 나간다구요. 세계에 하나의 대표자가 되어 가지고 그 지상 만민을 자기 아들과 같이, 자기 나라의 사람같이 국경을 초월하여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의 중심 왕권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자기 일족만을 위하는 그런 왕권의 자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만민을 위하는 왕권의 자리라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상세계라는 말이 있다구요. 수천만 년 살아왔던 모든 사람들, 과거, 현재, 미래 사람이다 올라가야 돼요. 그 세계의 왕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 천상세계에, 영원한 세계의 왕권의 자리에 도달할 때까지 자기를 위하여 살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를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왕국의 왕과 왕후가 성립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하나로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왕권 확대 이상의 기반을 연결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권을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그거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그렇다구요. 가정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해야 됩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별의별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은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내가 나라에 대해 모든 것이 마땅치 않지만 참고 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가 되어야 될 텐데 그런 나라가 못 되었더라도 참고 극복하고 그것을 위해 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충의 길이예요. 충의 길은 어떤 주권자를 위해 가는 게 아니예요. 미래의 이상적인 대한민국을 위하여 충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세계면 세계에 대해 가지고 내가 황인종이지만…. 백인종이 나를 반대 하지만 반대하는 그 백인종에게 복수하기 위한 게 아니예요. 백인종을 넘어서 하나의 세계의 주권자가 되는 그 원칙을 따라서 그 도리에 순응하게 하고, 그 도리의 뜻을 세우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권자의 자리에는 못 가더라도 백성의 자리에서 충신이 될 수 있는 그런 길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사람들이 가는 길은 막히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태산준령이 가로막히더라도 뛰어 넘어가는 것입니다. 산이 평지로 화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나라에 계시는 하나님을 우주적인 왕권을 지닌 주권자로 생각하고, 그 왕권의 주권자 앞에 도달해서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후계자의 제 1훈련 도장이 뭐라구요? 「가정」 나라는 제 2훈련장이예요. 세계는 제 3훈련장이고, 영계는 제 4훈련장이예요. 여러분은 특사이자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가정이상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세계를 향해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늘나라를 향해 가는 거예요. 그런 충효의 도리를 세우고, 그런 왕권을 대표할 수 있는 주체자의 실권을 지녀 가지고 그런 입장에 서지 못할 때에는 그런 길을 개척해야 돼요. 그래서 성인의 도리를 할 때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든가,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든가, 둘 중의 하나는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예」 여러분의 가정이 비약할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고 부지런히 싸워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 「예」
그러면 그런 모든 동기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그렇게 하늘땅이 알 수 있는 가정이 되게 될 때는 세계를 통해요. 세계로 통해요. 알겠어요? 「예」
사랑이 왜 귀하냐? 암만 가정이 제한된 한계 내에 있다고 하더라도 사랑의 본질권만 갖추어 내 일생을 거쳐가게 되면 그 동급의 자리에 올라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를 다스리던 군왕과 동급의 자리, 세계를 다스리는 왕과 동권의 자리, 우주를 다스리던 하나님과 동권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특권이 사랑에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을 가장 귀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 제목이 '우리 가정'인데, 통일교회 가정은 이런 엄숙하고 역사적인 가정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역사예요. 여러분의 일생만이 아니라 영원을 두고 가야 할 길이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세계의 왕이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왕이 되고 싶지요? 「예」 우리 유사돈도 그렇지요? 요즈음 아팠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아무리 못생겼더라도 내가 세계 전체를 차지할 수 있는 하나의 대표자가 되고 싶다! 이건 만민이 공통으로 공히 갖고 있는 욕망이예요. 그건 무엇으로 전부 다 충당할 수 있느냐? 돈 가지고는, 지식 가지고는, 권력 가지고는 채울 수 없지만 참된 사랑 가지고는 완전히 채울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 사랑만 갖고 있으면 하나님과 동급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기반이 되어질 때에는, 그런 이념을 중심삼고 사랑의 가정기반이 되어질 때에는 영계에 가서 억천만 시대에 수많은 왕권을 가졌던 사람들을 다스리고 살 수 있는 자리가 기필코 벌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기에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이요, 인류는 사랑을 떼어 놓고는 살 수 없으므로 사랑을 갖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그 표준을 중심삼고 어차피 그 곳을 가야 돼요. 영원을 두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가정에서 그러한 평화의 기틀을 살아 있는 동안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길이냐 하는 것을 알고, 부디 행복할 수 있는 가정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라서 이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이 나라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내세워서 세계 앞에 사명을 촉구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젯날을 중심삼고 과학자대회도 다 끝났습니다. 수많은 학자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보고 느낀 바가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더라도 하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 하늘을 추앙할 수 있는 마음으로 통일교회의 무리들에게서 세상 어떤 사람보다 다른 것을 느껴 가지고 저희들을 마음으로 잊을 수 없는 심정적 인연을 갖게끔,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을 순방하는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많사오니 머무는 곳곳마다,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1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아버지께서 사랑하시사 무사고로 지금까지 지켜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보잘것없는 저희들이 움직이는 데 하늘이 염려하시고, 후대하신 사랑의 마음으로 커버하여 모든 환경을 가려주고 입장을 밝혀 가지고 모든 일이 뜻하신 대로 이루어져 나가는 것을 생각할 때에 황공할 뿐이로소이다.
금후의 가는 길과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당신의 뜻을 중심삼고 인연이 되고, 뜻을 중심삼고 수습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한국을 당신이 더더욱 사랑하시사 36가정으로부터 430가정들이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여 제 2회 3차 7년노정의 기수로서 등장하였사오니, 그들의 시선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스승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타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입장과 처지와 갖고 있는 자기의 모든 인격을 논할 것이 아니라 하늘을 사랑하고, 인류를 염려하는 마음에 불타 가지고 불철주야 당신을 위한 충효의 도리를 향해서 달리는 것만이 금후에 가야 할 길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앞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청파동 이곳을 향하여 마음을 묶어 기도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모이는 곳곳마다 후대하신 당신의 사랑이 같이하시옵소서. 부모님이 다시 미국에 돌아가더라도 크나큰 싸움을 중심삼고 엉크러진 모든 것들이 아버지 뜻하신 대로 형통되기를 기도할 적마다 당신의 사랑의 마음이 충만할 수 있게끔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가는 길을 당신이 잘 아시오니, 승리의 그날을 위해서 저희들이 주저하지 않고 모든 걸 바쳐 충성하며 충복(忠僕)의 도리를 다짐하면서 갈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후의 모임의 자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전세계 통일교회에도 공히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번에 통일교회를 아는 패는,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은 전부 다 완전히 넘어섰어요. 기성교회 말을 듣고, 관(官)의 말을 듣고, 누가 어떻게 말하는 것을 듣고 그래도, 그것을 이론적으로 하더라도 완전히 넘어선 거라구요. 이러한 전환의 풍토가 이번 과학자대회로 말미암아 되어졌다고 선생님은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자들을 통해서 내밀었고, 그다음에는 승공연합을 통해서 내밀었고, 그다음에는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 중심삼고 전부 다 내밀었고, 지성인을 통해서 대회를 해 가지고 내가 내밀었습니다.
이제 한 가지 남은 것은 뭐냐 하면, 기독교 교수들과 기독교 학생을 중심삼고 내밀 것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성교회만 말없이 돌아가고, 기성교회 지성인들만 묶고, 또 그다음에 대학교 기독학생들만 움직여 가지고 딱 단결해서 사회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만 닦게 되면 끝난다는 거예요. 숙제가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과학자대회 개최로 말미암아 이런 것이 선생님이 예상했던 대로 딱 들어맞은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부에 대해서 불평할 필요 없다구요. 정부와 학생들이 우리에게 걸려들게 돼 있다구요. 시기가 저절로 만들어진다구요. 또 외부에서 보게 되면, 기성교회가 우리를 반대하고 정부하고 한패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완전히 정리되는 거라구요. 그건 국제적으로 볼 때도 내가 대한민국 정부의 앞잡이라고 별의별 소문이 났지만, 그런 말을 국제 교수들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인정 안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여러 모로, 다각적인 면에 있어서 이번 이후에 기적이 벌어질 것입니다. 저쪽에서 '장군이야!' 했는데, '장군이야!' 하면서 들이댄 것을 '멍군!' 하는 것보다도 들이댄 놈을 따먹었다구요, 멋지게. 졸(卒)새끼 가지고 따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판국이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돌아가면 여러분들 뭐 정부에 대해서 크게 걱정들 말라구요. 그 사람들이 다 좋은 의미에서 협조한 걸로 알고….
이제부터 우리는 새로운 일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정부기관에 있는 사람들을 잘 구슬러 가지고 긴 안목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몇개월도 못 가 가지고 다 판출이 나는 입장에서 승공연합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말이예요, 자문위원들이 전부 들이 죄기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약 그들이 뭐라 하면 '당신들 몇 달도 안 가 가지고 판출났는데, 그래 가지고 뭘해?'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또 승공연합 자문위원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하는데 그 교육하는 것이 무슨 내용이냐 하면, 그건 승공교육보다도 교회 원리를 교육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부장들, 교구장들이 불러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 이렇게 되었으니 공산당 아는 것도 이제 지났으니까, 우리 통일교회와 선생님 알기 위해서는 그런 것도 알아야 된다고 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여러분들이 좋을 거라'고 얘기해 주라구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 우리들이 가는 길이 틀리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밟히더라도 결국은 우리 갈 길을 간다'고 말이지요. 이것은 재교육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가누어 가지고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으로부터, 리로부터 재교육해야 돼요. 이것은 진짜예요, 진짜. 알겠어요? 이제부터 진짜라구요. 제 1차 가려내고…. 이것이 진짜라구요. 이것이 움직이면 옛날에 붙었던 사람들도…. 움직이게 되면 혼자 움직이기보다 두 사람, 세 사람 끌고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벌써 작년부터 계획해 나왔어요. 작년부터 계획한 것이 뭐냐 하면 국제기독교수협의회예요. 크리스찬교수협의회라는 걸 만든 거라구요. 작년 11월부터지요? 「예」 아이구, 오래 걸렸어요. 그거 윤박사를 시켜서 했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어요? 예산편성을 째까닥 다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돈 다 쓰고도 더 달라고 해야 할 텐데, 뭐 지금 9천만 원 남았다구요? 청사 다 만들어 줬는데….
금년에 내가 한 2백 명 넘게 모일 수 있는 기반 닦았으니 이제 당장에 뭘해야 되느냐 하면 기독학생을…. 국제기독학생협의회 발기총회를 요전에 했지요? 그것 다 아나요? 「예」 2백 5십 명으로 46개 대학에 조직편성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현재 이 분위기를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독교가 반대하려고 자꾸 그러는데, 지금 정부는 기독교가 반대하는 걸 '이놈의 자식' 한다구요. 지금까지 한패 돼 가지고 도움받았는데 그저 생떼를 쓰고 있다구요. 자기들이 빚을 많이 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걸쳐서 딱 따놓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엇을 빌려 주고 무엇을 도와주라고 자꾸 생떼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래조래 다 이제….
이런 입장을 중심삼고 우리가 기독교학생을 딱 한 2백 명! 그러니까 2백 명을 말이예요, 50개 대학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지금 종합대학이 몇 개인가? 「96개 대학입니다」 아, 종합대학? 「신학 대학교를 빼면…」 4년제 종합대학만? 「한 40개 대학 될 겁니다」 한 40개 대학이면 평균 다섯 명씩 잡으라구요.
평균 다섯 명씩 기독 교수가 딱 자리잡고 있으면 말이예요. 그 기독 교수를 중심삼고 네 명이면 네 명, 다섯 명이면 다섯 명이…. 어느 과면 과, 어느 학부면 학부에 책임 담당과 교수가 있다구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렇기 때문에 자기 직속하에 있는 그 반만 하더라도 몇 십 명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교수가 다섯 명씩이나 열 명씩 포섭하는건 문제도 없다 이거예요.
벌써 기독 교수들하고 집회해 보니까 찬송 부르고 기도하게 되면 '아멘' 하고 같이 울고, 피가 통한다구요, 피가. 교수아카데미 회원은 암만 모여 가지고 그저 울고불고 해도 피가 안 통하지만, 기독 교수하고 노래하고 찬송하고 기도하게 되면 피가 통한다 이겁니다. 이런 사람이 다섯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지…. 기독학생회는 책임교수 한 사람이 있으면 대번에 조직되는 거예요. 이제 다섯 명이 기독학생회 조직하면 이 교수들 앞에 '카프(CARP;원리연구회) 책임과 겸해 주소' 하면 오케이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문제가 없다구요.
지금까지 우리 아카데미 교수들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4백여 명 교수가 있지만, 카프 책임교수 되라고 하면 꽁무니 빼고 다 그랬지요.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그러니 얼마나 거리가 있느냐 이겁니다. 누구누구 다 알았다는 거예요. 이젠 교수아카데미 교수들을 학교에 완전히 묶어 놓았거든요. 이제 완전히 우리를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제는 줄을 달았기 때문에 전부 다 끄는 대로 오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 놓고 이제 무엇을 하느냐 하면 기독 교수를 뛰게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밤이고 낮이고 학교에서 강의하고 이래 놓으면 아카데미 교수들이 곤란하게 돼 있거든요. 일은 우리가 먼저 하고 풍토는 우리가 먼저 했지만, 뛰기는 저쪽이 먼저 뛴다 이거예요. 그럼 불붙게 마련이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후원을 안 하거나 반대도 할 수 없게 되었거든요. 반대를 할 수 없어요. 틀림없이 백 퍼센트 후원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반대받고 몰려서 아쉬운 판인데, 동지 교수들이 학교에 간판 붙이고, 학생회의 책임교수로 가서 뛰고 문제를 일으키니 마음으로 기분 좋게 돼 있고 후원하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 교수세계에 환영받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아카데미의 교수를 늘려라 이거예요. 한 2천 명 늘려야 됩니다. 늘려 놓으면 그 가운데도 기독 교수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종일 뛰는 거예요. 뛰는 데는 혼자 뛰는 것이 아니거든요. 자기 반에 학생들 떡 해 놓고 말이예요. 무슨 원리강의고 무엇이고 교리강의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교수 다섯 명이 모여 가지고 '야야, 오늘 기독 학생들 모여라' 해 가지고 '때와 모든 시기를 볼 때…' 하며 한 방씩 놓는 것입니다. '현대 목사들, 교권주의자들 믿을 수 없다. 전부 다 교회 팔아 먹고, 전부 다 신앙 팔아먹고 말이야, 이것이 전부 다 직장화돼 가고 하나님의 뜻을 다 제쳐 버리고 자기 밥 먹기 위한 생산 부분품공장과 같이 만들어 놓았다. 거기에 하나님이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공장에 가 가지고 생산품 내는 데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가 지성인들로서 지금까지 그저 속아 왔지만 이제는 그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어떠한 대책을 취해 가지고 새로운 혁신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불만 달아 놓고 '너 어떻게 생각하니?' 하면 '어떻게 생각하고 말고…. 기분 좋습니다' 그러게 돼 있다구요. '자, 너희들 거기에 가담하는 사람 사인해라' 하는 거예요. 다섯 명의 교수가 간판을 붙이고 '모여라' 하게 되면 옛날에 기성교회 다니던 모든 사람은 다 모인다구요. 거기에 장로 아들, 집사 아들, 목사 아들, 그 누더기 보따리들, 그 둥지에 전부 다 걸려 있는 패들은 몰려들 것입니다. 그 애들은 이제 왕창 모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야 될 것이냐, 안 해야 될 것이냐? 우리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선두에 섰으니 너희들도 따라라. 후원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사인하라 하면 다 하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교수님 세워 가지고 다섯 명씩…. 열 명이면 열 명, 오십 명이 모였으면 열 명씩 규합하고 말이예요. 백 명이 모였으면 2십 명씩 딱 조직해 놓고 말이예요, '아무날 또 모이자' 이렇게 한 번 회의 결의하고 '척' 이래 가지고 포섭운동으로 한 명씩 하자 해서 200명이 400명이 되는 거고 말이예요.
그렇게 해 놓고, 그다음에는 뭘하느냐? 이번엔 다 통일교회 간판 붙이고 하는 거예요. 크리스찬교수아카데미도 내가 돈 대는 겁니다. 내가 후원자예요. 국제적인 모든 기반은 내가 어떤 교회 기반 이상 갖고 있다는 것을 학자들이 다 알게 돼 있거든요. 거 솔깃하거든요. 내가 소개하게 되면 어디든지 공부하러 갈 수 있고, 연구비도 따 올 수 있고 말이예요, 내가 국제무대로 나갈 수 있는 후원자다 하는 건 누구나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이번 과학자대회로 말미암아 완전히 세계 풍토를 쥐고 있다는 것은 공인되었다구요. 알겠어요?
학생들에게도 말이예요, 바람 넣는 거예요. '얘 얘! 너희들 전부 다 문선생이…' 대학의 모든 학자들은 선생님의 말 들을 것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세계과학자대회에서 지금까지 신세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지금까지 가만히 있어서 그렇지, 주선만 하게 되면 이름 있는 명문대학의 이름난 교수들한테 '장학생 한 사람씩만 학교에 추천받으소' 하면 틀림없다구요. 여러분들 실력 있고 실적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외국 유학 가기를 원한다면 보내 줄 것입니다.
정 안 되면, 여러분들 신학교에 가고 싶으면 우리 통일신학대학원을 이제 건설하고 있다구요. 공부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이젠 허가까지 나온다구요. 허가까지 나오면 정부의 후원을 받고 몽창 나가는 것입니다. 미국 국무성을 통해 가지고 외국 선교사로 나갈 수 있는 당당한 자격을 갖는 거거든요.
아, 말하게 되면, 그저 뭐 침을 줄줄 흘리고 말이예요, 죽을지 살지 모르는데 사인이 뭐예요, 사인이? 결의서를 다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맹세문을 다 받을 수 있는 판국인데 말이예요.
딱 해 놓고 그다음에는 통일교회를 우리 한번 믿어 보자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욕먹고 반대받았는데, 세계가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혼자 맨주먹을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사람 힘으로 절대 된다고 생각해 볼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같이하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는 망하고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은,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는 통일교회에 있음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된다 이거예요. 또 통일교회 사람 만나 보게 되면 여러분들보다 다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수를 보더라도 훌륭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드러난 역사적 사실이요, 현시대의 문제의 초점이 돼가지고 모든 지성인들이 흠모해서 따라가는 현세계의 현상을 바라보고도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다는 사실은 이들은 못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알아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럼 뭐 '노(no)'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노' 할 사람이? 저 누구인가? 손대오가 가서 눈물을 흘리고 호소하는 거지요. 한 방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에서도 지금 그러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강의하는 거예요. 여섯 시간이면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은 그저 완전히 손들고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풍토를 떠억 해 놓고 말이예요, 묶어 놓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교파별로 하는 것입니다. 명년까지 천 명을 어떡하든지 만드는 거예요. 아카데미 교수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에 가입시킨다면 기독 교수로 전부 다…. 크리스챤 교수로 가입시켜 가지고 전부 다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카데미 요원과 더불어 짝자꿍이 돼 가지고 저쪽은 가인이고 이쪽은 아벨인 것입니다. 가인이 먼저 태어나고 아벨이 나중에 태어났는데, 끌고 가기는 누가 해야 하느냐 하면, 가인을 구해 가지고 형님같이 모셔 가지고, 돌아올 때는 아벨이 형님으로 돌아오면 원리에 그냥 그대로 들어맞는다고 본다구요.
또 카프도 형님이라구요. 카프가 아벨이 아니라구요. 가인 입장에 서 있다구요. 그거 전부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거든요. 카프 멤버들이 있지만 대학교 내에 기성교회와 관계 없는 패들도 있거든요. 그러나 기독학생들은…. 「카프 멤버들은 전부 식구들입니다」 글쎄 식구들인데, 카프멤버들이 전부 다 크리스찬 멤버가 되는 거예요. 둘째라고 그러잖아?
형으로 보게 된다면, 기독교 신자가 카프 된 사람하고 불신자가 카프 된 사람하고 보게 되면 어떤 게 아벨이냐 하면 기독교 신자가 카프 된 사람이 아벨이다, 그건 인정하지요? 「기독교 멤버가 식구가 되었을 때 아벨이지, 식구가 안 되었을 때도 아벨입니까?」 보라구요. 기독교 멤버가 말이예요, 카프 멤버 된 그때하고 기독교 아닌 멤버가 카프 멤버 된 때를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아벨이예요? 「아, 식구가 되면야 그렇지요. 카프가 어떻게 가인이 됩니까?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카프를 두고 볼 때, 새로 두 사람이 같이 들어오는데, 하나는 기독교인이고 하나는 기독교가 아닌 사람이 같이 가입했을 때 말이예요, 누가 아벨이냐 이거예요. 「들어오는 입장에서 그렇게 본다면 기독 학생이 아벨이지요」 아벨이지! 그 말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카프에 들어왔다가 그 이튿날 이쪽으로 옮기면 누가 아벨이예요? 그거 아벨이지요. 말하는데 손해가는 말 하지 말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뭐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서 그런 얘기 하겠나? 「아니요. 아버님 말씀이…」 아, 글쎄! 아버님 말씀이고 뭐고 이렇게 먼저 생겨난 것이 가인이예요. 「아버님, 가인은 기분 나쁩니다」 「신학교에서 분명히 제가 말씀 들을 때, 원리연구회는 아벨이고 국제기독학생회는 가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며칠 만에 바꾸시니까…」 언제 내가? 「원리연구회 학사장들 모아 놓고 전부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국제기독학생회를 원리연구회 위해서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렇게 다 이야기했는데 그걸 또 바꾸어 가지고 어떻게 설명을 합니까?」 글쎄, 만들 때까지는 아벨이지만 만들고 난 후에는 가인이지! (웃음) 그렇잖아요? 그렇다구요. 대학생들 뛰는 데 보라구요. 뛰는 데 카프보다 더 열심히 뛴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예, 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말씀대로 하는 것보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기독 학생들은 원리 한 번만 들으면 말이예요, 이건 선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이 원리 듣고 그렇게 되려면 6개월, 1년 반이 걸려야 된다구요. 그거 지내 봐 가지고 빤히 수리적 계산하고 앉아 있는 선생님에게는 그런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잖아요? 기독 학생들은 일주일만 들으면 그건 그저 선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얼마든지 조직을 해 놓고 교육할 수 있는 판국이 되었으니 얼마나 쉽겠어요? 정 분하면 말이예요, 기독 학생을 카프에 가입하게 다 해줄께요. (웃음) 「분할 것 없지만, 결과적으로 아버님의 심정을 놓고 앞으로 섭리적인 지도를 해 나갈 사람이 누구일 것이냐 하는 것을 두고 봐야 합니다」
지금 뭐 대학가를 움직인다기보다도 대학가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누가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카프하고 현재의 평화교수아카데미의 교수들을 가지고는 못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건 인정해요? 답해 보라구요! 「알았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대학가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중심삼고 기독 교수와 기독 학생이 하나될 때는 일반 아카데미 교수까지도, 카프멤버 안에까지도 움직일 수 있다구. 그거 이해돼, 무슨말인지? 「예」
50퍼센트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 가정에 뿌리박고 있다는 사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거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가 그런 때라구요. 우리 섭리사 보면 그렇잖아요? 제 1세 시대는 물러가고 제 2세 시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섭리적으로 볼 때에 제 1회 3차 7년노정이 끝났으니 그다음에는 제 2회 3차 7년노정인데 그것은 선생님 시대라기보다 여러분들 시대다 이거예요. 한 단계 발전을 해서 지나간다 이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에, 아카데미 교수 활동이나 카프활동도 기독교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대학가를 중심삼았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기독 학생들이 듣지를 않았다구요, 상대를 안 했다구요. 이것이 넘어갈 때가 되니, 천운이 다 되니 작년부터 이 일을 시작한 거라구요. 다 원리적이다 이거예요. 그때를 맞추어 선생님이 벌써 지시한 대로 다 맞는 거예요. 교수 아카데미를 만들고, 기독학생회를 만들어 가지고 나팔 불고 북을 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교수들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니예요. 그 학생 집에 찾아가는 거예요.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이 전부 다 기성교회를 망쳤으니 이제 2천 년 기독교 역사는 전부 다 무너지게 돼 있다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의 이런 싸움판 만들어 놓은 것이 누구냐 하면 교수들이 아니고, 교인들이 아니고, 학생들이 아니오? 이것을 살리려면…. 그 집안이 잘되려면 아버지 어머니는 못 되더라도 아들딸이 잘되어야 그 집안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사실 아니냐? 이미 못된 집안 다 되었으니 이걸 바로잡기 위해서는 제 2세 되는 사람을 바로잡아 가지고 이것을 거느리고 갈 길밖에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이건 뭐 대번에 이해되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 아들 데리고 내가 이러이러한 일을 할 텐데 집에서 후원하소' 하면 '예'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기 큰 정동교회면 정동교회에서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 전부 알아서 전부 다 이름을 파악해 놓고는 그 집에 찾아가서 어머니 아버지 방문해 설득시켜 딱 묶어 가지고 꿰어 차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직해 놓고는 이걸 표면화시키자구요. 어떤 게 나쁘고 좋은 것인가는 링에 올라가 싸워 봐야 알지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지요. 동그란지 납작한지 굴려 봐야 알지요. 그건 지극히 이론적이라구요. 지극히 현실적이라구요. 거기에 대해 부정한다는 것은 시대의 착각입니다, 착각.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이제 알아 보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여행을 가더라도 말이예요, 교수가 어디 가더라도 그래요. 세계에 교수가 다 있어 가지고 그들하고 의장단이 선생님을 하나님 동생만큼 추대하고, 야단법석하고 있으니까 말이예요. 이번 선생님이 제안한 것을 전부 다 세계과학자대회에서 결의문으로 채택했거든요. 거 봤어요? 「예」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 과학자들이 임자네들보다 똑똑하지 못하지 않다구요. 또, 한국 교수들만큼 못난이들이 아니라구요. 한국 교수들은 따라가지 못할 만큼 다 훌륭한 사람들이라구요.
내가 4, 5년 전에 아카데미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구십 몇명, 그때? 성명문 냈다고 아이구─. 내가 야단맞았지요. 그 시대하고 지금 이 시대하고 얼마나…. 벌써 국제적인 무대에 우리가 접근해 있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무르익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결의문 채택하게 하려면 그게 쉬운 방법일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말이예요, 이름도 없는 야당의 의원도 아닌 한 사람이 제안한 것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그 말이라구요. 그보다 더한 문제예요, 이것은. 그것은 시퍼런 사실로 전세계 만국에 퍼지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기성교회가 '그거 거짓말이다' 할 수 있어요? 목사, 장로가 거짓말이라 할 수 있어요? 현정부가 거짓말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사실을 누가 부정해요?
이런 판국인데 저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단 어떻고 하는 건 시대의 착오다 이거예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런 것은 과거의 한민족의 고질적, 퇴폐적인 민족성을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그건 때리는 대로 맞게 돼 있다구요. 뭐 사촌이 논 사면 뭐가 아프다구요? 「배가요」 배만 아픈 것이 아니라, 똥줄이 난다는 거예요. 설사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가망신하는 것입니다, 자가망신. 배 아픈 정도가 아니고 똥을 싸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집안 망신을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실정인 걸 자타가 공인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무엇으로 부정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좋은 재료를 가졌으니, 딱 들어맞았으니 알아보자는 거예요. 알아보지 않으면 학자 체면이 안 선다구요.
또, 그다음엔 학자들 180명이 연결돼 가지고 선생님과 통일교회에 대한 책을 다섯 권이나 출판했거든요. 이거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구요. 대한민국의 굴지의 교수들 전부 다, 세계 석학들도 물론 공인했지만 대한민국의 석학들이 전부 다 문선생님을 지지하고, 나팔 불고, 춤추는 판국인데 뭐 기독교 학생? 야야, 이 똥개 같은 녀석들아! 이놈 너 기독 교수? 그런 풍조는 다 지나갔다고 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조직하자 하면 '예' 하게 돼 있고, 듣자 하면 '예' 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장 해라! 이번에도 내가 하라고 안 했으면 안 할 것 아니예요? 이렇게 다그치니까 기독 학생회 발기대회를 하고 총회를 했지요? 「예」 언제 할 거예요? 명년도 될지 말지 한 거라구요. 그게 되는 거예요, 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행동을 해 봐야 되는지 안 되는지 알 것인데 행동도 안 하고 안 되겠다고 하면 되나 말이예요? 생각같아서는 안 될 것 같은데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수 협의회도 안 될 것 같았는데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재석이도 목사하고 연결맺을 때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되는 거예요. 되잖아요? 「예」 하지 않으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천명으로 알고 행동하지 않으니까 안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래서 한 천 명 만들어 가지고 지금부터 시작하게 되면 말이예요. 46개 대학을 금년부터 맞추어서 다 조직편성을 했어요? 다 했어요? 「오늘 말씀대로 다 조직했습니다」 음, 46개 학교에서 유명한 교수 50명 뽑아서 이끌어 가지고 딱 혁신운동 해야 됩니다. '뜻 있는 사람은 모여라' 하며 기독 학생을 환영해야 됩니다. 교수협의회에 지금 가입한 교수들과 한패 돼 가지고 지부편성을 하라구요. 알겠어요? 딴 데가 사무실이 아니라 학교가 사무실 되는 거예요. 기독 학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사장도 기독교 신자일 때는 '거기에 회원이 되소. 총장도 회원이 되소' 하고, 안 하면 학생들 데리고 교수들이 데모하는 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내 생각에 이것이 한 천명쯤되게 된다면, 한 사람이 열 명씩 하게 되면 만명이예요. 만명이면 말이예요, 5개 종단 잡아 가지고 2천명씩만 잡더라도 이게 굉장하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감리교 정동교회를 빌리는 것입니다. '정동교회를 빌려 주소. 우리 감리교 대학생들 부흥해야 되겠소' 하면 그걸 누가 막겠어요? 그걸 누가 마다하겠어요? '해라, 해라. 그 어느 단체서 하지?', '어느 단체는 뭐 국제기독교학생연합회에서 합니다', '거기 누가 가담했지?', '선생으로 말하면 이러이러한 선생님으로 전국의 몇백 명, 한 천 명 가입했소' 할 때에 싫다고 하게 돼 있어요? '해라, 해라!' 하게 돼 있다구요.
하여튼 그쯤 될 때는 그다음에 세계의 유명한 단체가 되도록 만들게끔 곽정환이한테 지시했다구요. 알지요? 「예」 이번에 세계 유명한 하나님의 대회가 12월에 있다구요. 그때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박사, 학자들이 다 몰려올 것입니다. 다 걸려들었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아니고는 종교 세계에서 밥 벌어먹을 곳이 없게 돼 있다구요.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름난 교수들이 책자 팔아먹기 위해서도 이제는 레버런 문 부하들을 통하지 않으면 팔지 못할 단계에 왔다구요. 또, 통일교회에 관계되지 않고는 흥미가 안 난다 이거예요. 책을 암만 써도 팔리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비판하든가 레버런 문을 지지하든가 하면, 다 사 보기 때문에 장사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손해날 것 같으면 왜 와서 레버런 문 따라다닐까요? 자기에게 무엇으로도 이익이 되니까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배고프고 기진맥진해서 앉고 싶은데 누구 따라가려고 하나요? 쉬는 게 장땡이지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즉각적으로 세계적인 유명한 교수를 초청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한국에 유명한 이름난 교수들에게 떠억 강연하게 하고 말이예요, 될 수 있으면 교회 장로 교수에게 강연하게 하고, 정 장로가 없거든 그 교단의 유명한 부흥사들을 데려다가 강의시키는 거예요. 세 사람이 들이패는 겁니다. 맨 처음에 될 수 있으면 부흥사가 먼저 하게 하는 거예요. 중간쯤부터 강의하도록 해 놓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그거 교회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목사도 자연히 구경하다 앉을 것이고, 그 교회에 장로 교수들 있으면 전부 다 나와 참석을 하겠지요. 거기에 뜻 있는 모든 교수들, 뜻 있는 장로, 뜻 있는 집사 등 똑똑한 사람은 다 거기에 참석해 듣겠다고, 도둑질하듯이 주인 몰래 들어와서 듣겠다고 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소문나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기독 학생들이 전부 다 '우리가 모일 장소가 없는데, 이 교회에서 주일날에 같이 예배 보면 어떻소?' 하면 그 목사는 입이 헤헤 벌어질 것입니다. 헌금만 생각해도 한 사람이 말이예요, 일 원씩만 해도 2천 명이면 얼마예요? 2천 원 되는 것이고, 10원씩만 해도 얼마예요? 2만 원이 들어온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한 주일을 하게 되면 두 주일…. 한 달이면 8만 원이란 돈이 생겨나거든요. 얼마나 멋져요? 그러니까 입이 헤벌쭉해 가지고 '그럽시다'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약속하는 거예요. 당회도 통과하자 하면 '그럽시다' 하게 돼 있지. 다 해 놓고는 그다음엔 못 쫓아내는 거예요. 딱 들어앉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우리 기독 학생들은 켸켸묵은 옛날 얘기, 뭐 매일같이 예수 믿어야 천당간다는 것하고 구름 타고 예수가 온다는 것은 너무 많이 들으니까 듣기 싫소, 우리 교수들하고 강의 듣는 것을 용서해야 될 거 아니요?' 하면 그건 이치에 맞는 거예요. 그러면 예배 볼 때, 듣기 싫다고 하는 장로, 교인들과 같이 앉아 가지고 예배 보고 난 다음에는…. (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오늘 잠깐 생각해 볼 제목은 '회고와 새 출발'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종교라는 것은 인간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인간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창조원칙이요,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하신 목적임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타락한 인류세계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뜻의 완성시대를 못 봤고, 오늘날 인간의 뜻의 완성시대를 못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이상세계를 향하여, 보다 차원 높은 본연의 땅을 향하여 추구해 나온 것입니다. 그 추구하는 목적은 결국 인간들의 뜻으로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는 데에서부터 인간의 뜻의 출발이 시작된다고 보는 것이 하나님편에서 보는 섭리사적 역사관임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것이 뭐냐? 일차적으로는 아담완성과 해와완성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계완성입니다. 천사세계의 완성입니다. 이런 문제가 개재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의 구원섭리는 어떻게 전개되어 왔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해 나오는 길입니다. 그 길을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복귀의 길이라고 하는데, 그 복귀의 길이란 것은 재창조의 길을 걸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재창조하는 데에는 천사세계를 창조하듯이 다시 천사세계의 재창조 과정을 거치고, 그다음엔 천사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아담의 재창조 과정을 거치고, 아담의 창조가 끝난 후에 아담의 본을 따 가지고 해와를…. 성경에서는 해와를 창조할 때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고 했는데, 진짜 갈빗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을 땄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책을 볼 때에 골자를 빼라, 뼈다귀를 빼라 하는 말과 같이 중심적인 모든 것을 본받아서 지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하나님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를 통해서 둘이 하나되게 될 때 거기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 회전을 하게 된다, 그 회전을 이루게 될 때에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봐 가지고, 우리 원리로 말하면 직접주관권내로 들어간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어디까지나 세상이 바라보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물질적 조건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지식적 조건도 아닙니다. 권력적 조건도 아닙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무슨 조건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완성을 표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들은 시대와 역사의 배경이 다르고, 시대적 차이가 다르니만큼 그 차이에 따라서 이러한 목적을 표준하고 나오기에, 어떤 종교든지 자비라든가 사랑의 내용을 갖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라는 것이 어떤 사랑이냐? 아담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이 아담에게만 미쳐지는 것이 아니요, 해와의 사랑이라는 것이 해와에게만 미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아담과 해와의 사랑으로서 앞으로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아담의 후손 전체에게 미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그 사랑의 이상세계, 사랑의 이상 부부로부터 사랑의 이상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형성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 시대는 어떤 시대가 될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화할 때 사랑의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그렇다 하고 인간의 뜻의 완성은 어떠하냐?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좋은 학교를 나와 가지고 세상에서 투지를 가지고 자기 개인의 어떤 물질 조건을 성사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지식적 조건, 어떤 권력적 조건을 가지고 지금 인간세계에서는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자랑하기를, 돈을 자랑하고 지식을 자랑하고 권력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과 지금 우리 인간들이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은 정반대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사랑이상의 기준으로 보게 될 때 이것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도리어 이것이 방해되고 도리어 이것이 역사노정에 있어서 언제나 반향(反向)인 입장을 취해 나왔지, 사랑이상을 실천하는 데에는 아무런 도움이 못 되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는 인간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인간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그 세계는 다를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상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그 대상적인 가치가 개인에서 시작해 가지고 남자 앞에는 여자가 있고, 여자 앞에는 남자가 있고, 그다음에 부모 앞에는 자녀가 있고, 가정 앞에는 종족이 있고, 종족 앞에는 민족이 있는데, 그 대상권 확대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언제나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회고와 새 출발'인데, 무엇을 회고해야 되느냐? 그간에 있어서 아담가정에 가인 아벨의 문제도 있겠고 노아시대, 아브라함시대, 이삭제물시대, 이스라엘민족의 애급고역시대로 쭉 나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건국시대를 거쳐 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노정을 다시 걸어 나온 모든 것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의 회고는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의 뜻의 이상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이상세계를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 위의 타락한 인간세계에서 우리는 구세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인간세계에 있는 인간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 무엇이, 특정한 세계적인 지도자가 나와 가지고 도탄 중에 사는 인간세계에 행복을 초래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 일생의 행복만이 아니라 영원을 보장시킬 수 있는 행복의 세계가 오기를 누구나 바라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신이 계신다면 신도 그것을 바라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인(神人) 공동으로 요구하는 뜻의 완성이라는 것이 무엇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인간세계에 재현시켜 가지고 그 재현된 뜻 위에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 외에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러면 메시아니 구세주라는 분은 무엇하기 위해 오시는 것이냐? 혹은 오늘날 종교의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마찬가지의 내용의 뜻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걸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뜻은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란 뭐냐? 종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 국가는 뭐냐? 그 국가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가운데에서 주류가 되는 것이 뭐냐? 물론 그것은 사람이 될 수 있지만, 역사적인 모든 위인 성현들이 종교를 지도해 나왔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것이지만, 그 주류의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켜 이어 나올 수 있는 사랑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할 일이 무엇이냐? 아담의 사랑을 재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사랑 이상이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담의 사랑을 재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사랑을 재현시키기 위해서는 타락시킨 주변의 모든 요인이 다시 협조할 수 있는 환경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시킨 요인이 뭐냐?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그 요인이라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지만 법도를 어겼다 이거예요. 법도를 어겼는데 해와만이 어긴 게 아니었습니다. 천사장이 여기에 가입했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주체자의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 주체의 입장을 잃어버리고 사탄이 주체적 입장에 서게 되었고,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와 천사장 그리고 영계가 하나되어 그릇된 세계를 이루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메시아라는 존재는 아담으로 와 가지고 천사세계의 협조권을 재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사세계가 협조하는 데 있어서 그 무엇이 반대할 수 있는 환경에서 협조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순수한 입장에서 영계 자체가 자동적으로 아담완성을 위해서 협조할 수 있는 방향성이 결정되어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메시아가 옴에 따라서 모든 영계가 메시아를 위주로 완전히 하나되어 협조해서 메시아 되신 그분의 의사에 따라 영계가 지도를 받아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해와면 해와권에 있어서도 그런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오늘날 세계 기독교는 무엇이냐? 오늘날 말하기를 신부의 종교라는 거예요. 주님이 오면 주님 앞에 신부를 중심삼고 주님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어떤 자리에 있어야 되느냐? 세계사적인 해와의 뜻을 이어서, 오시는 신랑 되시는 아담의 사랑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세계적인 터전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메시아와 신부가 하나되면 하나되는 그것으로 끝나게 되느냐? 아니예요. 여기에는 영계가 협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권에서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성사를 못 했던 것을 세계적 판도 위에서 이상적 재현을 성사시켜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듯이, 오시는 주님과 신부가 하나됨으로써 천사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야만 하나님을 중삼삼고 하나의 이상 전체가 출발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계로 전개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종교세계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사랑이상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고차적인 종교는 전부 다 독신생활을 강조했습니다, 독신생활. 그런데 독신생활을 강조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이룰 수 있느냐?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했느냐? 그것은 사랑의 이상을 부정시키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나누어 놓아 가지고 아담 창조와 더불어, 아담의 사랑이상을 실천할 수 있는 출발이 이루어짐과 더불어 온 남성이 그와 하나되게 하기 위한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상하시는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출발을 해야 되는데, 그런 출발을 하기 전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상적 출발을 못 했기 때문에 역사상의 모든 남성은 아담완성의 한날을 기다리고, 또 수많은 여성은 해와완성의 한날을 기다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낳은 자녀는 이상적 실현기반 위에서 낳은 자녀가 아니라 비법적이요 비이상적인 자리에서 낳은 자녀이기 때문에 하늘이 요구하는 이상세계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자녀가 됩니다. 그러니 이걸 자꾸 번식해 놓으면 구원섭리의 시일이 연장되고 복잡해진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독신을 강조하고 격리된 생활을 강조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출가의 문제라든가 혹은 산중수도라는 문제가 개재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때에 해결될 수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뜻하시는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자, 즉 하나님의 독생자의 자리에서 어렸을 적부터 자라 장성할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보호받은 메시아를 보내 줘 가지고, 그 메시아 앞에 상대가 이루어져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해결됩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아담완성과 해와완성, 남자완성권과 여자완성권이 비로소 출발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사람이나 지금 현재의 사람이나 이러한 원칙적 사랑의 기준을 통해서 난 사람도 없고, 현재 그렇게 사는 사람도 없다구요. 과거에도 없고 현재에도 없으면 미래에도 있을 수 없습니다. 어느 한 때에는 이런 완성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대표한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의 뜻이 완성된 중심의 자리에서 인간의 이상이 완성된 그 자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으로 일체가 될 수 있는 한날이 벌어져야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인류가 사는 생활이라는 것은, 타락을 인정하는 한 이것은 원치 않는 생활입니다. 여기에서는 반드시 새로운 이상세계를 그려 가지고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세계의 개문이라는 것은 어떤 철학자나 지식인이 할 것이 아닙니다. 어떤 주권자나 어떤 힘을 가진 영웅들이 할 것이 아닙니다. 어떤 돈이나 권력을 가지고 할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늘과 일치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이 실천되는 자리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내가 남자에게 '너, 어디로 가고 싶으냐?' 하게 될 때에 아담완성의 그 자리에 나도 가야 된다고 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그가 메시아로 왔다면 그 메시아는 역사적 남성을 대표한 하나의 표상이요 하나의 표준이 된다는 거예요. 그가 사랑해서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온 인류의 남성을 대표한, 새로운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과 인간이 찾아가는 이상적 사랑이 일체화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든지 그 자리에 가려고 해요. 남성도 그 자리에 가야 되고 여성도 그 자리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는 그 자리에 서야 됩니다. 또 부부 가운데 태어나는 아들딸은 어떤 자리에서 태어나야 되느냐? 타락권 내의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완성된 자리와 인간의 이상적 뜻이 결합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자녀의 출현을 가져야 할 것이 본래 창조원칙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런 원칙의 기준에 선 자녀로 태어나고 싶었던 것이 인간 본성의 욕망입니다. 그래서 부모와 본성의 사랑의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딸이 하나 되어 그 가정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보호받고 인도받게 될 때, 본연의 이상경지의 출발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사위기대완성이라는 거예요.
그 외에는 없어요. 그 외에는 있을 수 없다구요. 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권위를 가지고, 제아무리 지식이 많고, 제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냐? 돈의 고개를 넘어 사랑의 길을 가고 싶은 것입니다. 권력의 길을 넘어 사랑의 길을 가고 싶은 것입니다. 지식의 길을 넘어 사랑의 본향땅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세계 명작의 문학작품이 있다고 해도 사랑을 빼놓으면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인간이 아무 내용이나 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랑을 그릴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하여 밤에 보나 낮에 보나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의 표시다 할 때 그건 명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고 기록할 수 있는 이상의 일기를 쓴다면 그 일기가 무엇일 것이냐? 복귀시대의 일기가 아니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고 본연의 사랑에 화해 가지고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그 사랑을 기반으로 한 가정사, 사랑을 기반으로 한 종족사, 사랑을 기반으로 한 민족사, 사랑을 기반으로 한 세계사,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에 일기를 통해 남을 수 있는 내용이지, 돈이니 무슨 지식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인 것입니다. 왜? 그것은 하나님 혼자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 필요한 대상의 자리에 인간이 섰다는 이 놀라운 가치를 상실한 것이 인간의 타락입니다. 그 가치의 기준에 다시 들어가게 되면 거기는 모든 것을 충당하고, 모든 것을 완성시키고, 모든 것이 행복하고, 모든 것이 기쁠 수 있는 하나의 기지가 되는 거예요. 그 기지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런 원칙에서 볼 때 저 영계에 지옥이 왜 생겨났느냐? 천국이면 천국에 왜 계급이 생겨났느냐? 이런 문제의 해결점을 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이상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랑이 못 되었으니, 사랑을 추구하는 뭐라고 할까요?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상징형의 사랑 추구자입니다. 사랑이고 뭣이고 세계의 인류애라든가 하나님의 사랑과는 관계없는 사람은 전부 다 반대예요. 그래서 천태만상의 계급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낙원이란 뭐냐? 대합실입니다. 천국이란 뭐냐? 사랑이 실현된 곳, 사랑을 실현해 가지고 들어가는 곳,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낙원에 가 계십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왜? 사랑이상을 성사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말하기를 '예수는 독신 남자로 와서 독신으로 살다가 가는 것이 뜻이다. 만민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어 피를 흘려야 된다' 하는데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에는 죄라는 명제를 놓고 피흘려서 구한다는 그런 명제는 없습니다. 그거 다 타락의 선물입니다, 타락의 선물.
예수가 십자가에 죽어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이루었다고, 만우주 앞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아바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이 잔을 나에게….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했는데, 그건 본심에 있어서 원치 않는 자리라는 거예요. 인간 자체나 예수 자체가 원치 않고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돌이켰다 했는데, 하나님이 그날이 좋아서 '아이구, 아멘. 잘 죽는다' 이래야 할 텐데 좋아서 얼굴을 돌이켰겠어요?
이런 원칙으로 따져 볼 때 이것은 역설적 환경, 억측적 사연으로서 인간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끔 갖다 끌어 붙여 가지고 편입시킨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러한 종교는 끝날이 되면 다 흘러 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본성의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개인 아담으로 시작해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가 가지고는 스톱하는 사랑이냐? 세계를 돌아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바깥에 가서 돌아오든가 안으로 가든가 해야 됩니다.
여러분, 지구에는 자력선이 있지요? 남북이 있어 가지고 자력선이 도는 거예요. 돌아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남극과 북극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 실현이라는 것은 반드시 회전적 사랑입니다. 아담에게서 시작한 것은 반드시 상대인 해와에게로 돌아와 가지고 돌고, 부모의 사랑은 자녀의 사랑으로 해서 나선형을 거쳐 크게 돌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하는 곳이냐? 그게 문제예요. 과거의 종교와 통일교회는 뭐가 달라요? 과거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했는데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강조한다구요. 그게 뭐예요? 옛날로 보게 되면,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단이 아니지요. 국민학교 1학년을 보게 된다면 2학년은 이단이예요. 그게 이단이예요. 끝이 다르다구요. 출발도 다를 것 같으면 이단이지요. 국민학교 2학년에게 3학년은 이단이예요. 전부 이단이예요. 자기 중심삼고 이단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단이니 정통이니 하면서 논할 수 있는 그 주류사상은 뭐냐? 장로교로 말하면 전통적 내용이 칼빈의 뭐예요? 예정론이라고 하는데 그것으로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부속품도 안 되는 거예요. 감리교는? 웨슬레의 그 신앙도 부속품도 안 되는 거예요. 부속품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류는 뭐냐? 순수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 들어 있어야 돼요. 이것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저 강도질을 하다가도 예수를 믿고 천당 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강도들을 두고 뭐라고 할까? 개인주의라고 해도 이런 개인주의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종말이 미국 같은 나라에는 와 버린 거예요.
그러한 종교라는 것은 남아질 수 없다 이거예요. 어떤 힘을 통해서라도 깨뜨려야 돼요. 그래서 공산주의라는 게 나와 가지고 산산이 밟아 치우고, 기성교회의 밑바닥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들이 밟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내가 말하는 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대도(大道)의 표준을 정하고, 그 대도로 향하는 방향성은 이런 내용을 지녀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 방향성에서의 사랑의 본질은 혁명할 수 없다 이거예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이 사랑한다는 사랑은 전부 다 뭐냐 하면, 공산주의나 자유주의 색채가 나와 가지고 그것을 흐려 버렸다 이거예요. 사랑한다고 하게 되면 눈으로 보고 사랑하는 게 아니라구요. 몸과 마음으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랑의 표제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임시가 아니라 영원을 표준하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이 풀리는 거예요. 모든 것이 벌어지는 겁니다.
자, 이런 걸 볼 때, 통일교회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이냐? 이런 역사성을 두고 회고해 볼 때 오늘날 우리들은 어떤 자리에 있느냐? 여러분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 달리고 있느냐? 오늘 여기 청파동 교회에 올 때 '아, 선생님이 오늘 떠난다고 하니까 선생님한테 한번 가 보자' 했다면, 선생님을 보면 뭘해요? 떡을 줘요, 돈을 줘요? 뭐 아무것도 없다구요. 도리어 욕을 퍼붓고 듣기 싫은 소리 하기가 일쑤지, 좋은 소리로 칭찬하고 '아이구, 그동안 고생했으니 오늘부터 보따리 싸서 갖다 놓고 쉬소, 노소' 이런 말은 절대 안 해요. '더 고생해라, 이 쌍것들!'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게 뭐가 좋아요? 좋다 하면 그게 미친 거라구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다 없어지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골수의 사랑이 여기에 깃들어 있다 이거예요. 인간이 추구하는 사랑의 자국이 여기에 깃들어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무엇이 발을 잡고 채더라도 마음은 좋아서 이리로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뒤에서 누가 몸뚱이를 집어 끌어 당기더라도 마음은 앞으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무엇이예요? 그러면 어떤 것이 강해야 되느냐? '아이구, 다리 하나 끌고 가는데 사랑이건 무엇이건 나는 모르겠다' 하면 다 포기되는 거예요. 죽음의 길도 넘어서 서슴지 않고 가야 할 것이 사랑의 길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축복가정들 가운데에는 '아이구, 선생님이 뭐 약혼을 해주시더니 저 사람은 좋은 신랑을 얻어 주고 나는 왜 요래? 꿈에도 생각지 않은 사람은 왜 얻어 줬소?' 할는지 모르지만, 사랑이상이라는 걸 생각할 때는 잘난 사람만 사랑하고 못난 사람은 사랑 안 하게 되어 있나요?
부모가 말이예요, 첫번째 애기는 일등 미남이었는데 이번에는 코가 찌그러지고 쭈그렁이 같은 추남을 낳았다 할 때 '이놈의 자식! 너는 추남이니 추남만큼 사랑한다, 이 자식아!' 하고, 젖 달라고 울 때도 '왜 울어?' 그래요? 그게 사랑이예요? 반대예요. 반대라구요. '네가 못생겼으니 일생을 염려할 거 아니냐? 요 코가 좀더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하고, 젖을 먹이면서도 '어서 먹고 잘 커라, 너의 형님은 젖을 못 먹고 울었지만 너는 앞으로 일생을 살면서 얼마나 못났다고 마음으로 그럴 것이냐?'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일생을 생각한다 이거예요. 지금이 아니예요. 일생을, 미래를 두고 사랑한다는 거예요. 미래와 연결 되어 있다구요, 사랑은. 깊은 사랑은 현실과 연결되는 것도 물론이지만, 이것은 반드시 먼 미래와 연결되는 거예요.
왜 효자를 좋다고 하느냐? 부모와 자식지간에 영원을 두고 사랑의 내연을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신이 뭐냐? 그 나라를 두고 영원히 사랑을 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성인의 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류를 놓고 영원한 사랑을 소개하기에 족하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말이 맞소, 안 맞소? 그게 맞아요? 「예」
우리 아가씨들, 약혼한 상대를 보고 '아이구, 저렇게 못나다니' 하는데 못났어요. 보니까 못났다구요. 밤에 봐도 못났고. 낮에 봐도 못났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못났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당신이 잘났다고 봐요?' 하고 물어 보면, 자기가 못난 것을 상대도 잘 알고 물어 보니 얼굴을 숙이고 '미안합니다' 하는 겁니다. 그게 고귀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멋진 남자다 이거예요. 비교의 감정이 있기 때문에 자기 아내가 자기보다 나은 것은 틀림없이 아는데, 아내가 '당신이 잘났다고 생각하오. 못났다고 생각하오?' 할 때 말은 못 하고 이러면 그게 얼마나 멋진 남자냐. 그때 만약에 '당신은 뭐가 잘났소?' 하면 그런 남자는 못난 남자라구요. 얼굴도 못난 거와 같이 마음도 못났고 다 못났다구요. 얼굴은 못났을망정 물어 보게 될 때에 머리를 숙이고 '당신의 말이 옳소. 미안합니다' 하는 표정을 지으면 그는 참 잘난 남자라구요.
또 남자들은 여자를 말이예요, 반달 같은 여자를 바랐는데 이게 기와골─기와 중에도 한기와지요─에 열린 호박같이 생겼다는 거예요. (웃음) 저것 참 저렇게 못나 가지고…. 그래 못났어요. 그러면 나하고 비교해 보자 이거예요. 한번 비교해 보라는 거예요. 해와는 아담을 닮았을 텐데 나를 닮았나 하고 보라구요. 그렇게 볼 때 닮았다는 거예요. 무엇을 닮았느냐? 제일 귀한 것을 닮았으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야 그까짓 것 손가락 하나쯤 어떠면 어때요?
그 여자에게, 혹은 남자에게 눈이 있나 보는 거예요. 보니까 눈이 있다 이거예요. 그 눈이 어떤 때에는 자기보다 잘날 수도 있거든요. 얼굴을 보게 되면 코가 있나? 코가 있다 말이예요. 그다음엔 중요한 것이 뭐예요? 입이 없으면 돼요? 벙어리를 좋아해요? 입이 있다 말이예요. 또, 귀머거리를 좋아해요? 귀가 있다 말이예요. 하! 그걸 하나하나 떼어 보면, 미인 같은 저 여자의 눈은 조그마한데 남자의 눈은 크다 이겁니다. 그럴 때에는 '나보다 잘났다' 그래야 된다구요. 또, 입도 가만히 보니까 요거 뭐 잘났다는 여자라도 입이 좁고 촉새 같은 입인데 남자는 입이 듬직할 때는 말이예요, 비교해 보니까 그 남자가 오히려 잘났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원칙을 가지고 비교하는 겁니다.
손을 보라구요. 남자의 손이 여자 손같이 생기면 그거 안 되는 거예요. 남자 손은 남자 손같이 생겨야지요. 가만 보니까 여자가 얼굴은 잘생겼더라도 손이 남자 손 같으면 기분 좋아요? 발은 도둑놈 발같이 커서는 안 된다구요. 발은 통통하고 잘생겨야 된다구요. 그런 것 저런 것 전부 다…. 그리고 남자가 여자같이 걸어서는 되겠어요? 여자는 궁둥이 살이 무겁기 때문에 궁둥이를 이렇게 젓고 다닌다구요. 남자는 궁둥이가 작아서 쓱쓱쓱쓱 가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이맛살이, 혹은 볼때기 살이 비례적으로 조금 더 붙고 말이예요, 여기에 붙는 것이 비례적으로 자기와 분포 배열이 조금 다를 뿐이지. (웃음)
사실은 뭐예요? 이빨을 보나 무엇을 보나 판단을 보나 여자들보다는 낫지. 자기보다 낫다는 거예요. 또 씩씩하고 말이예요. 나 원, 여자들은 그저 눈만 깜짝깜짝하고, 그저 제비새끼처럼 입만 요래 가지고 왱왱왱하고 말이예요. 아침 새벽부터 일어나 가지고 언제나 소리를 앵앵앵거리니까 그게 얼마나 듣기 싫겠어요? 일생 동안 그걸 듣고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새도 때를 따라 울어야지, 밤에 잘 때도 노래한다고 해서 그 꾀꼬리 소리가 즐거울 것 같아요? '이놈의 꾀꼬리, 미친 꾀꼬리' 하며 죽이게 돼 있지.
그게 보기에 따라 다른 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첩첩 태산준령이 앞에 막혀 있더라도 그걸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막힌 산과 같이 어려운 것을 올라가면서 그 너머에 사랑을 그릴 수 있고 소망을 연장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힘이 무엇이냐? 권력의 힘도 아니요, 지식의 힘도 아니요, 뭐라구요? 「사랑의 힘이요」 오늘날 430가정들 뭐 '돈' 하는데, 돈에 그걸 넘길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단 한 가지 태산준령을 넘어 쓰러질 수 있는 자리에서도 사랑이 빛이 스며들고 사랑하는 마음이 폭발되게 될 때에는 후닥닥 넘어 버리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이해돼요? 「예」
사춘기가 되면 아가씨들도 말이예요, 담 너머로 싹 고개를 들고 넘어다 본다구요. 어머니가 '야, 뭘해?' 그러면 '뭘하기는 뭘해요?' 한다구요. (웃음) 나는 그렇다고 보는데 그게 맞소, 안 맞소? 우리 아가씨들 그래 봤어요? 사춘기가 되면 모가지가 길어지는 거예요, 이게. (웃음) 이래 가지고 두리번거리는 거예요. 그거 그러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처신도, 가문도 다 넘어 가지고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그 길로 직행하려고 그런다구요, 직행. 거기에는 타협이 성립 안 된다 이거예요. 뭐 첫사랑에 불타는 사연이, 역사에 별의별 사연이 다 있지 않아요? 왜 저렇게 저 박공서씨가 웃나? (웃음) 저거 봐요. '웃나?' 하는 데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소리내어 '허허' 하고 있어요. 그러기에 예술가의 소질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해먹는 거예요. 나 물 조금 먹구요. 그렇게 지냅시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제 회고를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의 일생의 사연을 걸어 놓고 회고할 수 있는 재료가 무엇이겠느냐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아, 금덩이를 얻었다! 좋다!' 그 좋은 것은 그저 한번 생각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두고두고 그것이 나에게 기쁨의 상대가 못 되는 거예요.
아, 내가 서울대에…. 요즈음 고등학교에서는 무슨 병? 입학병이라 해 가지고 야단인데, 내일 모레 무슨 국가시험을 친다고 해 가지고 암만 머리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그 병에 안 걸린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국가시험, 아이구…. 국가시험을 치면서도 그저 잊을 수 없는 것은 돈 보따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이구, 내가 출세해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질 것이다' 하고 지식을 원하는 게 아니예요. 그 가운데에서도 그것을 잊고 그릴 수 있는 것은, 그 가운데서도 흠모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바쁘고 병든 것을 넘어서 생각할 수 있는 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나는 그렇게 말은 하지만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그거 그렇다고 생각하우, 그르다고 생각하우? 그렇다고 생각하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우? 몰라요? 모르면 그거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럴 것같지요? 그럴 것 같으니까 타락한 사람들이예요. 그렇다구요.
돈을 벌려고 고생한 것을 일기에 기록해서 '내가 이렇게 고생했다. 아이구' 하며 일대 명작품을 썼다고 결론을 떡 내리고 꺼꾸로 보면 다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거기에 눈물진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이놈의 돈!'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수고한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요놈의 돈!' 그다음엔 어떻게 돼요? '그놈의 돈! 쌍놈의 돈!' 이런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무슨 뭐 권력 잡기 위해서 별의별…. 요즈음 정치풍토를 알지요. 중상모략하고 어떻게 하든지 남을 밟고 차고 목을 잘라 내서라도 '나는 출세해야 된다' 해 가지고, 떡 주권자가 되어 '에헴!' 하고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사람을 모해하고 이렇게 됐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겠어요? '아하! 기분 좋다!'가 아니예요. 양심에서는 '이놈의 자식!' 한다는 거예요. 생각할수록 '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공부도 그래요. '아이구! 죽도록 공부를 해서 서울대학을 나왔는데 오늘날 과장밖에 못 되었다. 그때 수고한 과거를 생각하면 과장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고를 했는데, 아이구' 하며 과장의 자리에서 생각할 때 행복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탄식의 한을…. 기쁨으로 맞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을 위해서 그렇게 하면, 갖은 사연이 엮어지고 곡절의 교차로가 뒤넘이치는 과정을 거쳐 까꾸로 들여다보더라도 점점 내가 끌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 가고 싶고 거기에 화하고 싶은 마음이 언제나 남는다구요. '어떻게 나로서는 생각하지 못한 그런 길을 갔을까?' 하는 마음이 연속적으로, 일생을 지나더라도 그때를 생각하면서 힘의 모체로서 나를 밀어 주고 자극시키는 것이 거기에 깃들어 있더라는 말을 해도 과히 틀리지 않은 말이 아니냐?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의 길을 떠나서는 못 살기 마련이요, 또 하나님은 사랑의 길을 떠나서 살기 마련이예요. 「못 살기 마련입니다」 뭐 못 살기 마련이예요? 왜? 사람이 사랑을 떠나서는 못 산다면, 하나님도 사랑의 직선상에서 주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랑을 떠나서는 못 산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알기를 '영광 중에 계신 하나님, 사랑이신 하나님' 하는데 무엇 갖고 사랑해요? 무엇을 대해 사랑하는 거예요? 자기같이 뭐 그저 별의별 짓을 다 하다가 '용서나 하는 하나님' 하고, 싸움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다가 교회 성전 앞에 와 가지고 '하나님! 자비로운 하나님! 긍휼이 많은 하나님! 속죄해 주는 하나님! 뭐 하는 하나님!' 이렇게 죄를 용서해 달라는 내용의 말은 천 마디 해 놓고 나중에는 '그러니까 내 죄를 용서해 주시지요' 하는데 참 좋기는 좋지요. (웃음) 그런 교회라면 벌써, 그래 가지고 될 것 같으면 내가 왕좌에 올라갔다구요. 반대예요. 그 반대라구요.
여러분, 오늘 회고라는 말을 했는데 무엇을 가지고 회고해야 되느냐? 돈 가지고도 아니요, 권력 가지고도 아니요, 지식 가지고도 아니예요. 그것 가지고 회고하는 것은 무미건조한 것입니다. 나이가 많아져 70이 넘고 80이 되면, 요즈음 교수들 말이예요, 뭐 윤박사도 60이 됐다며? 이제 서울대학에 들어가 가지고 옛날에 공부하던 그 열의를 가질 수 있느냐? 어때요? 가질 수 있어요? 가질 수 없습니다. 어디를 올라가더라도 처음부터 하려고 하지 않고 중턱에서부터, 한번 올라간 중턱을 타고 공부하려고 하지. 벌써 생각의 출발이 다르다구요.
그런 연령이 되어 가지고 공부를 하더라도 공부를 하다 보면, 희망의 매력을 가지고 그저 늙음도 없게끔 끈을 늦추지 않는다 이거예요. 돈을 아무리 예금통장에 입금해 놔도, 여러분, 그래요. 잘 때에 저금통장을 향하게 머리를 두고 자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권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내가 오늘 장관이 되었으니 장관실에 있는 회전 테이블을 향해서 오늘 잔다, 그래요? 그런 마음 없다구요.
그러나 아무리 혼자 살더라도 옛날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그곳을 향해서 머리를 두고 살고 싶고, 마음을 향해 자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본성이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 것입니다. 누구나 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남자분이나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나는 모르겠는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물으면 대답을 해야지요. 선생이 물을 때 학생들이 대답을 안 하면 어떻게 또 얘기를 하나요? (웃음)
고향이 왜 좋으냐? 그곳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어머니의 사랑이 있고 형제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엔 무슨 밥이 제일 맛있어요? 옛날 이밥 먹을 때에는 조밥이 제일 나쁘다고 했는데, 요즈음에는 조밥이 제일 좋은 밥이 되고 이밥이 제일 나쁜 밥이 되었다구요. 하나님은 참 공평해요.
옛날에는 손님이 오게 되면 말이예요, 진지상 같은 걸 차릴 때 통김치를 썰어 주는 데는 제일 하얀 데를 손님한테 썰어 주었어요. 해방 전만 해도 그것이 한국의 풍이었다구요. 그런데 요즈음에는 손님에게 하얀 걸 주면 '왜 나에게 먹어서 영양가도 없는 것을 주노? 푸─' 그런다구요. (웃음) 반대로 뿌리가 새파란 부분을 주면 '이 주인이 영양법에 있어서 뭘 아는구만' 그런다구요. 세상이 달라졌다구요. 그런데 그것이 아무리 갖추어지더라도 옛날에 고향에서 조밥이나 보리밥에 고추장 발라 가지고 어머니가 해주던 걸 받아 먹던 것이 그리운 거예요. 그럴싸? 옳소, 그를소? 「옳소」 그래요.
생기기야 뭐 두꺼비같이 생겼어도 어머니 품에서 젖을 만지며 자던 것을 나도 못 잊는다구요, 지금. 나는 지금도 그렇다구요. 어머니 젖만지던 것을 지금도 못 잊는다구요. 살살 만지면 참 보들보들했는데 그것 못 잊겠어요. (웃음) 나, 그거 사실 얘기예요! (웃음) 내가 어디 갔다가 오면 나이 20이 넘었어도 어머니하고 누워 가지고 나 어떻다고 얘기했다구요. 그 시간이 그리운 거예요, 그 시간이. 어디 가서 말을 타고 달리고, 무슨 금말을 타고 놀고, 술취해 가지고 뭐 어떻다고 해도 그건 다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러면 고향이 왜 좋으냐? 사랑의 사연을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고향은 가 보고 싶은 곳이예요. 그렇지요? 고향은 가 보고 싶은 곳, 고향은 살고 싶은 곳이예요. 왜? 그곳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왜 가고 싶으냐?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 왜 살고 싶으냐? 사랑 가운데 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이의가 없다구요. 주(註)를 달 필요가 없다구요. 그거 외에는 사방에 주를 달고 해석을 하더라도 일면의 인정밖에 못받지만,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주를 달지 않고도 전면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니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할 때 무엇을 놓고? 금덩이를 놓고 좋아한다고 가화만사성이 돼요? 그걸 나누지 않고 서로 두고 볼 때에는 가화만사성이 되지만, 나눠 갖자고 할 때에는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사랑을 갖고 나누자 할 때에는 나눌수록 만사성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런 거예요. 돈을 갖고 나눌 때에는 나눌수록 뭐가 벌어져요? 「싸움이요」 분열이 일어나지만 사랑을 가지고 나누면 나눌수록 통일이 벌어지고, 화합이 벌어지고, 평화가 깃드는 것입니다.
자, 무엇을 갖고 가화만사성이라구요? 「사랑이요」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고, 사랑의 교류에 화하는 것을 두고 만사성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잘난 여자분들이 계시거들랑 더 만사성(萬事成)을 이루려면 잘난 남자를 사랑하겠다고…. 그건 물론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보라구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여자가 잘생겼소, 남자가 잘생겼소? 자, 어디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오? 남자가 잘생겼어요, 여자가 잘생겼어요? 「남자요」 「여자요」 여자에게 물어 보면 남자가 잘생겼고, 남자에게 물어 보면 여자가 잘생겼다는 거예요. 아,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그렇게 까놓고 말할 때, '여자가 잘생겼어?' 할 때에 여자들이 '여자가 잘생겼어요' 하면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여자에게 '누가 잘 생겼어?' 하고 물어 보면 남자가 잘생겼다는 거예요. 남자라는 동물이 여자보다 잘생겼다구요, 여자 앞에는. 그것은 원형이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知)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는 말이 소학(小學)에도 나오지만 말이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여자들이 고꾸제를 하고 뭐 그러는데 그거 왜 그래요? 잘난 여자가 왜 그래요? 집어치우지요. (웃음) 잘난 여자가 왜 그래요? 왜 그래요, 왜? 그거 잘나서 그래요, 못나서 그래요? 어디 대답해 보라구요. (웃음) 잘났는데 왜 그래요, 잘났으면 버티고 있지? (웃음) 어떤 여자들을 보게 되면 경대 앞에서 두 시간은 보통이지요. 우리 어머니는 빨리 하는데도 보통한 30분은 걸리더라구요. 잘난 여자가 왜 그래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여자라면 절대 고꾸제는 안 할 것입니다. 화장을 안 할 것입니다, 고꾸제라는 말은 뭔가요? 사투리지요. 고꾸제라는 말 서울에서도 알아요? 「몰라요」 고꾸제가 뭐냐 하면 화장하는 것, 곱게 하는 것입니다. 곱게 꾸미는 것을 고꾸제라고 그런다 이거예요. (웃음)
여자가 잘났으면 왜 그래요? 왜 그래요, 여자가 왜 그래요? 남자들은 당연히 어깨가 두둑해 가지고 말이예요, 땀내가 물씬 나는데 너무 도수가 지나치면 안 되지만 살짝 거쳐가는 향수보다 낫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왜 그래요? 그게 이상하다구요. 사랑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여자가 잘났다고 하는데 고꾸제를 왜 하느냐?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을 그리워하기 때문이예요.
내가 요렇게 이쁘게 곤지 연지 찍고 매니큐어 하고 루즈 바르고 맵시나는 양장을 입고 살랑살랑 오니까 남자도 그런 남자여야 된다, 그건 상관없다 이거예요. 고꾸제한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나한테 오기 위해서는 빨간 것을 칠하고 오소' 하는 여자가 있어요? 없다구요. 그걸 초월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의 방편에 지나지 않고,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도구 자체가 좋은 게 아니예요. 그것은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을 그려 가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에게 무엇이 필요하냐? 화장이 필요한 게 아니라구요. 무엇이 필요해서 그래요? 화장이 필요해서 그렇지! 무엇이 필요해서 그거 해요? 「사랑이요」 원만한 사랑, 고차적인 사랑을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여자가 안테나가 높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 벌써 한 시간이…. 내가 이제 1시간 20분에 끝내야 되는데 큰일났구만! 저놈의 시간이 왜 자꾸 가나? 말을 하자면 간단한 말이라구요. 간단한 말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를 놓고 가치평가를 하게 되어 있지, 자기를 놓고 가치평가를 하게 안 되어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대상권에 살며 존재하는 물건들은 대상권에 사는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평가하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기 대상의 가치와 더불어 평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가기 때문입니다.
돈을 중심삼고는 말이예요. 미국 여자들, 여기 있구만. 미국 여자들은 남편이 저금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가져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저금통장을 넘어가지 못한다구요. 또, 남편과 살면서도 말이예요, 지식을 중히 여기는 여자는 '저거 무식한 남편'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건 오래 못 가서 깨지는 거예요. 권력을 좋아하는 여자가 '저거 무력한 남편'이라고 하면 깨지는 거예요. 사랑을 두고 말할 때에는 무력해도 나쁘다? 「좋다!」
저, 오집사 왔나요? 오집사 왔겠구만. 옛날에 펄떡펄떡 노래를 하는데 보니까 무슨 노래를 하느냐 하면, '뭐 무엇을 해야 남자였던고? 낫 놓고 기역자도 못 그리더라도 나를 사랑하는 신랑, 남자라면…' 하길래, '야! 그거 참 멋지다'고 내가 했다구요. 그거라구요. 그렇다구요. 무력한 남편을 볼 때에 눈물이 앞서고 내가 대신 희생해야 되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힘이 사랑에는 언제나 솟아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무식한 남편을 보게 될 때에는 그 남편이 부끄러움을 느끼기 전에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의 체면을 넘어 남자가 답변을 못 하는 문제를 대해서는 째까닥 답변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뭐가 그런다구요? 뭐가 그런다구요? 여자가 그러는 거예요, 사랑이 그러는 거예요? 「사랑이요」 사랑이 그러는 거예요, 사랑이.
세상 같으면 요즈음 말로 자식이 나쁘면 잘라 버리면 되고 남편이 나쁘면 잘라 버리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넘어서 영원을 그리며 돌고 돌면서 그 길을 추구하는 것이니, 거기에는 맛이 있는 것이요, 거기에는 삶의 보람이 깃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 이상이 갈 수 있는 주류적 방향이라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근사하오, 흡사하오? 근사해요, 흡사해요? 「근사합니다」 그럼 근사하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럼 흡사하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모르겠다는 사람은 죽어요, 죽어. (웃음) 지옥가요, 지옥가.
그래서 역사를 회고하는 데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제 3차 7년노정이 지나갔다고 할 때 여러분이…. 선생님이 생기기는 이렇게 못생겼지만 말이예요, 나는 못생겼기 때문에 색시 얻는 데도 박사님이 나하고 결혼하자고 해도 싫다고 했다구요. 무슨 박사? 남자 박사가 아니라 여박사예요. 알겠어요? 대학 학사님이 결혼하자고 하고 백만장자의 딸로 천만금을 가진 여자가 결혼하자고 해도 난 싫다고 그랬다구요. 어디까지나 순박한 국민학교 출신, 그걸 찾아갔어요. 그거 왜? 어째서? 깊고 변치 않는 사랑의 길이 거기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러면 선생님이 생각을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거 인정해요? 「예」 요즈음 청년 같으면 '아이구, 서울대학 나오고 미인이라야 되는데' 이런다구요.
보라구요. 어머니를 택해 올 때도 말이예요, 이화대학 사건이 나 가지고 너저분한 것들, 그저 입을 열어 놓으면 뭐 기관포 쏘듯이 두두두두 하며 쏠 줄도 알고 말이예요, 자질구레하게 말하는 데는 감초를 뿌리고, 요즘 말로 하면 조미료를 뿌리고 설탕도 뿌리고, 꿀까지 뿌리니 근사하지요. 귓맛은 좋지요. 그런 사람은 많지만, 그저 나다니고 춤추려고 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보지도 못한 어떤 세계에서 어머니를 딱 갖다 놓았다 이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때도 잘했어요, 그때도? (웃음) '저게 왜 나타났어? 죽기나 하지' 하며 별의별…. 그렇지 않아요? 꿈이 있던 여자는 전부 다…. (웃음) 그거 왜 잘했느냐 이거예요.
나다니는 여자가 있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어떻고 어떻다고 평가해 가지고 몇 점이라는 금이 다 그어졌지요? 그래 놓으면 '야, 오누이! 왜 그래?'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자기 학급에서 공부를 해도 나보다 못하고 보고해도 나보다 못하고 뛸 때도 나보다 못하고 전부 다 못한 것이 어머니 됐다면 기분 나쁘겠나요, 좋겠나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아무도 모르는 사람을 살짝 갖다 놓은 것은 작전상 히트한 거라구요. (웃음) 어머니는 안 됐지만 말이예요. (박수) 그래 가지고 모셔다 놓고 말이예요, 그때는 모셔다 놓은 게 아니라 잡아다 놓은 셈이지요, (웃음) 잡아다 놓고는 3년 동안 외박으로 사는 거예요, 외지에서.
인철이 어디 갔나, 인철이? 왔나? 김인철! 안 왔나? 뭐 무엇이든지 선두에 서겠다고 야단이더니 그거 왜? 오라고 했는데도 안 왔나, 통고를 안 했나? 나이 많은 36가정은 좀 죽어 버려도 괜찮아서 통고를 안 해서 안 왔나, 오라고 했는데 안 왔나, 재석이? 「당연히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도록 되어 있어? 그러면 그 녀석이 잘못했구만.
우리 예진이를 낳을 때는 인철씨 집에…. 요즘엔 인철이지만 그때는 인철씨! (웃음) 그때 인철씨 집에 가 있었다구요. 그러니 남의 집살이를 하는 거예요. 하루에 교회에 두 번도 못 오는 거예요. 하루에 저녁에 한 번 왔다 가 가는 거지. 두 번 왔다가는 안돼! 그것도 올 때에는 정문으로 들어와도 나갈 때는 뒷문으로 나가야 돼요.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외박살이예요.
그래, 그거 보라구요. 만약에 들어박혀 앉아 있으면,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었을 거라구요. 어머니 후보자로 생각했던 그 도깨비 같은 것들, 옛날의 어떤 역사를 보게 되면 여자의 세계가 얼마나 얄궂어요. 독약을 뿌려 먹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할 거라구요. 안전지대는 거기가 제일 안전지대거든요. (웃음) 어머니가 거기 있게 되면, 내가 거기에 한번 간다고 누가 평하지 않을 거라구요. 거기 가서 몇 주일 만에 한번 만나 가지고 재미있게 얘기하는 걸 누가 보더라도 말이예요. 그렇지만 이마를 맞대고 교회에 있으면서 하루에 몇 시간씩 재미있게 얘기하는 걸 볼 때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작전상 여러 가지로 필요한 거예요. (웃음)
이래 가지고 아들과 뭐 딸을…. 여기 우리 예진 누나가 오늘 왔겠구만. 예진 누나를 낳았다구요. 요즈음 나보고 원망하는 것이, '아이구, 겨울에 추운데 있는 힘을 다해서 큰 애기를 낳느라고…' 하는 거예요. 크지요, 우리 예진이 크다구요. 그때 몇 파운드였어요. 보통 애기들의 한 배반은 되니까 말이예요. 그래서 힘을 주고 이러다 보니 그 뒷처리를 못 해 바람을 타 가지고 병났다고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건 안됐지만,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면 위대한 여성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도리어 찬양하고, 내가 고차적인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이런 길을 갔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것이 다 커버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뭐 울고불고…. 어떤 때는 말이예요, 그저 어머니를 대해서 내가 면박도 하는 거예요. 어디 간다고 하면 따라가고 싶지요? 그건 여자의 마음이라는 걸 내가 잘 아니까. (웃음) 따라가고 싶지요. 가고 싶은 사람을 모시고 가는 것이 남편의 책임이라는 것도 알지만, 많은 사람을 거느리기 위해서는 쓴맛 단맛을 다 알아야 돼요. 면박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나서 가지고 야단이야? 올라가' 하고. 눈물이 쑥 나오는 걸 볼 때에, 눈물이 핑 도는 걸 볼 때에, 그 모습을 볼 때는…. 그런 것이 지금까지 연상된다구요.
그런 모든 사연들을 지내 놓고 자리를 잡고 볼 때 그게 얼마나 고귀한 것이냐? 전체를 위해서, 통일교회 이것들 한 사람이라도 죽여서는 안 되겠기에, 떨어지게 해서는 안 되겠기에, 이러면서 저 담너머에서부터 들어와서 3년 후에 같이 산 것입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말이예요, 생일날은 3년 동안 금식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생일 때에 3년 금식을 해야 됩니다. 3년 동안 금식한 사람은 손들어 봐요. 아이구, 꽤 있구만. 그 외 사람들은 왜 3년 동안 금식 안 해요? 선생님은 탕감복귀로서 생일날 금식한 그 금액을 예금통장에 딱 예금하게 되면 그 돈 가지고 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을 앞으로 먹이겠다고 생각하며 금식했다구요.
주교수도 3일 금식을 했나? 「예, 7일금식 했습니다」 7일만이 아니라구요. 3일, 생일날 말이예요. 「했습니다」 했어요? 그럼 생일날 사흘 먹을 돈을 예금해 놓았어요? 「예금은 계속합니다」 3일 동안인데 뭘 계속하다니?
선생님은 맨 처음에 밥만 먹기 시작했어요. 밥에서부터 반찬복귀예요. 밥 복귀, 김치 복귀, 고추장 복귀, 다음엔 무슨 뭐 낚지 복귀, 새우 새끼 복귀, 그렇게 해 나왔다구요. (웃음) 이래서 상으로 받쳐 먹기 시작한 것이 요 몇 년 전이예요. 어머니도 그거 언제 시작했어요? 엊그제 시작했어요. 나는 그렇게 해 나왔다구요. 그거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러고 싶어서 한 게 아니예요. 완전탕감을 하려니, 완전탕감해 가지고 완전한 사랑의 세계에 가려니, 인간세계에 없는 역설적인 노정을 내 자체의 기쁨으로 가기 위해 한 것입니다. 고통으로 가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기쁨으로 가기 위해 한 것입니다. 내가 생일날에 금식한 것은 인류를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도 말이예요, 70년대에 몇 가정까지 출발 했나요? 72가정까지예요? 3년 동안? 72가정까지지요? 「124가정입니다」 음, 124가정. 내쫓았다구요. 새끼고 뭐고 그때까지 근근히 연명해 나가는 판국인데 말이예요. 남비 짜박지, 무슨 짜박지를 그저 천신만고 끝에 만들어 놓았는데 '그걸 왱강댕강 다 부숴 버리고 처리하고, 새끼들이 있으면 너희 어머니 아버지 뭐 사돈 팔촌에게 나눠 주고 나가라. 이 자식들!' 하며 내쫓았다구요. 별의별 사연이 많지요. 엄마가 애기들 때문에 울었던 역사가 많다구요. 죽은 김희옥 권사님은 말이예요, 그 아들이 따라가려고 '엄마, 나 데리고 가요' 하는데 '이놈의 자식아! 엄마도 좋지만 하늘나라, 하나님의 뜻을 이룩하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겠다' 했던 일화가 있다구요. 그런 일이 많았다구요. 고아원에 집어넣고 갔다구요.
자, 그런 걸음을 걸은 것을 생각할 때에, 내가 돈을 그리워하고, 지식을 얻기 위해서 그런 것보다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런다는 표제를 걸고 그런 행동을 했으면 그 모든 표제 밑에 만사가 다 주(註)를 달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재료로 등장한다는 고귀한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눈물지은 것이 비참하고 자식을 고아원에 갖다 넣은 것이 비참했지만, 인류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데 있어서는 천상천하 만상의 어떤 존재 앞에도 자신있게 입증할 수 있는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진짜 그러고 갔으면 오늘날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나 문 아무개도 내가 지금까지 자기의 이익을 구하고 자기의 행복을 구하려…. 내가 어느누구만큼 못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능력이 있는 사나이예요. 모든 면에서, 외교 문제에서나 변론을 하거나 무슨 타진을 하거나 따지거나 지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을 내가 안다구요. 이것을 다 포기하고 욕을 먹으면서도 수난길을 가는 것은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인류가 공히 추구하는 그 사랑의 기점을 향해서….
그래서 개인이 인정하고 종족이 인정하고 국가가 인정하고 세계가 인정하고 하늘땅이 인정할 수 있어 가지고, 사랑의 승리자라고 표어를 내걸고 천상천하가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그리워해서, 그날이 되거들랑 지난날 감옥생활이 영광으로 들릴 것입니다. 그것이 감옥이 아니고, 지옥이 아니고 천국의 상좌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그 사실을 알고 책을 읽게 되면 죽었던 젊은이들이 폭발되어 천상의 왕자로 등극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은 다 망하고 다 없어져서 꺼질 줄 알았던 통일교회는 오늘날 세계적인 문제의 통일교회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선생님의 역사를 엮는다면 '하나님에게 미친 사람….' 요즈음에는 그런 사람이 됐다구요. '아, 그는 애국하는 사람!' 하지만 아무리 미치고 아무리 애국했다고 하더라도 사랑을 빼놓으면, 나라를 위하는 사랑을 빼놓고 했다면 그것은 민족 앞에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예요. 아무리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했다고 하더라도, 사랑을 그리며 갈 수 있는 인연을 갖고 인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것은 인류와는 상별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인류 앞에 몰리고 각 국가 앞에 몰렸더라도, 사랑을 안고 극복해 나가게 될 때는 그 민족은 사랑의 길을 따라오게 마련이요, 인류는 그 사랑의 길을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변치 않는 원칙으로 알고 와 보니, 오늘날 그것이 실현가능이 아니라 실현성사 했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더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번 과학자대회만 하더라도 내가 누구의 협조를 받고 싶었던 것이 아닙니다. 정부에 대해서 내가 원망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도리어 나라가 협조하지 않고 기성교회가 반대하더라도, 이 대회를 이끄는 주체자 문 아무개가 인류를 사랑하고 세계 교수나 학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어려운 풍상을 다 극복해서 불평없이 사랑으로 출발하고 사랑을 거쳐 가지고 사랑의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왔던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희망을 갖고 돌아간다고 했던 그 사연이 틀림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나오다 보니 그런 결과가 된 것으로 생각해요. 여러분들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가고 싶은 곳으로, 그들 속에 뺄 수 없는 인상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보고 싶고, 만나면 또 만나고 싶은 것이예요. '레버런 문은 세계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좋아' 하는 거예요. 세계의 어떤 사람들은 뭐 어떻고 백인들은 싫다고 하는데, 흑인이나 백인 가운데에서도 나를 만나면 만날수록 좋다고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지식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요, 미모가 아름다운 것이 아니요,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무엇이? 인류를 위한 사랑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면 발을 내뻗고 싶고, 손을 내뻗고 싶고, 몸을 기대고 싶고, 뿐만 아니라 안기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뱅퀴트(banquet;연회)를 할 때 말이예요, 저녁에 안경 사건이 났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런 말을 들었어요? 의장단들을 떡 해 놓고 페어웰 뱅퀴트(farewell banquet;환송 만찬)를 할 때 말이예요, 얘기를 하려면 이놈의 안경을 끼어야 되거든요. 아 요놈을 딱 세워서 주머니에 넣고 나갔다구요. 이걸 손으로 잡으면 기름이 돌아 뿌예져서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뒤집어 놓고 싹 잡으면 요렇게 딱 나오니까 틀림없이 그럴 줄 알고 마음놓고 딱 나갔는데, 요놈의 안경이 사탄 돼 버렸다 이거예요. (웃음) 딱 자빠져 가지고는 말이예요, 주머니 밑창에 딱 들어맞았다 이거예요. 뒤집어도 안 벗겨졌다구요, 이게. (웃음)
자, 이러다 보니 두 의장단들이 서로 안경을 벗어 가지고 이러고 있었다구요. 그게 얼마나 멋진 장면이예요, 그게. (웃음) 그게 한국 교수들이면 모르겠는데, 세계의 석학들인 백인 교수가 그 단상에서 그런 쇼를…. 그거 쇼지요? (웃음) 쇼는 쇼인데 무슨 쇼냐? 인간세계에 없는 쇼예요. 한국 사람은, 그저 우리 윤박사님이었으면 못 그랬을 거라구요. (웃음) 윤박사는 안 움직이기를 잘했지. 나 그걸 보면 참…. 얼마나 자연스러우냐 이거예요. 자기 안경을 서슴지 않고 주더라도 아무 부담이 없이 기쁨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 무엇이 거기에 감돌고 있다는 사실을 청중이 보고…. 그게 아주 유명한 사건이 됐다구요. 아마 고향으로 돌아가면 일기에 틀림없이 그것을 쓸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무엇 때문에? 그런 마음자세가 문제예요. 당신들이 아무리 훌륭하고 내가 이런 입장에 있더라도, 당신들을 사랑하는 데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앞섰다 이거예요. 당신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당신들을 사랑하는 것이 그 폭이나 고에 있어서 앞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사랑의 형용사로 표현될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시적인 말이예요, 그게. 그러니 의자에 앉아 가지고 척 하면 박사님들도 모두 입을 벌리고 '아이구, 좋아라' 한다구요. (웃음)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이 좋다더라! 사랑을 한번 먹어 보고 만져 보면 좋겠지요? 어떤 사람들은 말이예요, 요즈음 돌배를 가지고 '아이구, 맛있다 맛있다' 하며 돌배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다음엔 참배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말이예요. 미국배, 호박같이 생긴 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아마 배 중에서 제일 맛있는 게 한국 배라고 난 생각합니다. 내가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배를 많이 먹어 보았다구요. 또, 외국에 갔을 때 외국 식구들이 있으면 그 나라의 배와 사과는 귀한 것이니까 안 사다 주는 나라가 없다구요. 그런데 한국 배와 사과 맛을 알기 때문에 먹고 싶지 않은데도 일부러 싹 한 입 먹어 보면 말이예요, 아이구…. (웃음)
돌배 맛이 좋아요, 참배 맛이 좋아요? 「참배요」 여러분들 돌배 사랑을 갖고 있어요, 참배 사랑을 갖고 있어요? 「참배 사랑이요」 어, 참배 사랑? 그거 문제가 다르다구요. 사랑의 등급이 얼마나 되느냐? 인간세계의 사랑이냐? 우리가 이상향을 그리는 교량의 출발이라는 것은 고차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신과 인간이 합할 수 있는 경지라는 것은 신비스러운 고차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교류되기 마련입니다. 틀림없지요? 「예」
오늘날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에서 소원하는 것도 그렇고, 인류가 소원하는 것도 그렇고, 하나님이 소원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 엄마가 소원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 아빠가 소원하는 것도 그렇고, 오빠가 원하는 것도 그렇고, 누나가 원하는 것도 그렇고, 그다음엔 사돈네 팔촌이 원하는 것도 그렇고, 우리 외가집의 증조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도 그렇고, 천년 전의 사람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만년 후의 사람도 그렇고 그렇고, 그렇고 그렇고로 끝날 것입니다.
무엇이? 「사랑이요」 사랑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 「참사랑이요」 참사랑이예요. 참사랑!
한번 생각해 봐요. 참사랑! 한번 얘기해 봐요. 그 말을 하면 가슴이 후끈하고, 말하는 구미가 있어서 침이 마르더라도 한 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나요? 나는 말하면서 침이 마르는데 말이예요. '참사랑' 할 때는 참사랑 참사랑…. 여러분들, 산울림이 있지요? '와' 하면 '와와와와 와와와와' 하는데 그때는 나도 모르게 '와와와와와와와와' 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 산울림이 나는 데 가서 '와' 하면 '와와와와' 할 때 입을 가만히 닫고 있어요, '와와와와' 해요? (웃음) 그걸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목석 같은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따라서 '와와와와' 잘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민한 사나이예요.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게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서 희생해라! 희생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귓맛이 좋소, 나쁘오?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미인도 여기에는 예외일 수 없고, 아버지도 예외일 수 없고, 어머니도 예외일 수 없고, 아들도 예외일 수 없고, 그 나라의 왕도 예외일 수 없고, 여기 있는 레버런 문도 예외일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선생님의 지론이라구요. 여러분의 지론은? '나는 어떻게 해…? 내가 이런 사정이니, 그 사정을 두고 비교해서 나는 가겠소' 한다면 얼마나 재미있고 이쁘장스러운 마음이예요? 그래요? 좋아 보이지만 거기에는 사랑을 자르는 비수가 향해 들어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제재소에 가면 줄톱이 있다구요, 줄톱. 그 무지무지한 토막 나무를 자를 때, 거기에는 옹이가 있든 뭐가 있든 '스그렁 썽' 하며 잘라 버린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리 강한 힘을 가진 사랑이더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있을 때에는 톱날이 서슴지 않고…. 그렇지만 사랑의 힘은 그 톱날을 멈출 수 있다 이거예요. 자르더라도 또 붙일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그럴 수 있다구요. 그것은 영원히 계속 할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를 수 없고 하나님도 지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배를 받지. 하나님도 사랑권 내에서 지배를 받겠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라구요? 참사랑의 길을 추앙하는 곳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그 누구나 참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리워할 수 있는 것이 못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10년 지나고 나서 20년 지나고 나서야 남게 마련이라구요. 과학자대회도 10년 지나고 나니까 그들이 눈을 뜨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지금 보게 되면 형편없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한 20년 가까이 되니까 이젠 눈이 떴다고 그래요.
이번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이놈의 자식들! 그들 다 내가 결혼을 시킨 자식 같은 녀석들인데 불러다 놓고 '너희들 전부 다 이제 철이 좀 들었나 보자' 하고 내가 돌아와 가지고 말이예요, 전부 다 모가지를 한번 잘라 버렸다구요. '회사에 있는 사람 전부 다 잘라' 할 때 모가지를 내놓더라 이거예요. '잘라도 돼?' 하니까 잘라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자르려고 하니까 가만있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거 참 멋지다, 한 20년 되니까 귀가 트이고 맘도 트여서 정이 통할 수 있게 됐구만.
만일에 내가 생활비라고 보조금을 뺐으면 어땠을까? 요게 지금 조건이예요. 그게 걸려요. 이걸 뺐으면 어땠을까요? 아, 이게 원수로구만, 이걸 뺐어도 이랬으면….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내가 태평양을 건너가면서 '한국에 남은 보기 싫고 못생긴 통일교회 교인들이지만 이들에게 하나님이 소망을 두지 않으면 안 되겠소'라고 진언할 수 있고 기도를 할 수 있는데, 그걸 빼서 안 주고도 해볼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 아들딸이 굶어 죽고, 학교에서 우리 아들딸이 퇴학당하고, 전부 다…. 아이구, 우리 여편네는 병이 났으니 이거 죽었지. 내 사내 입장이 처량하구만' 하면 소용돌이치며 자꾸 들어간다구요, 자꾸. 여기서 솟아 나올 수 있는 힘이 있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그거 어때요? 여자들, 장사하라구요. 내가 장사하는 걸 가르쳐 주는 데는 아주 도감이예요. 박사님이라구요. 싫다고 하는 서양 녀석들에게도 장사하는 데 챔피언으로 만들고, 일본 녀석들도…. 저기 구보끼 있구만! 싫다고 하는 일본 녀석들도 참피언으로 만들고, 이번에 독일에 갔을 때 독일 녀석들, 구라파 녀석들, 거만한 녀석들이 그저 장사를 하는데 도감 노릇을 잘하는 거예요. 서양 사람의 도감 되고 원수 국가인 일본 사람들의 도감이 되었으니, 한국 사람의 도감은 해야 되겠소, 못 해야 되겠소? 「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해야 되겠소 하고 할 수 없이 대답해야지. (웃음)
그런데 가만 눈치를 보니까 여자들은 장사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고 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는 거예요. 솔직한 얘기로 그렇지 뭐. 그래요, 안 그래요? 솔직이 한번 얘기해요. 그러면 용서라도 해줄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고운 옷을 입고 명동거리에 가서 점심때에 불고기 백반을 먹고 말이예요. 쌍안경을 끼고 구경을 싹싹 하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쓱 해 가지고 계절 따라 옷을 맞추어서 해 입고 말이예요, 딱 하이힐을 신고 무슨 핸드백에다 무슨 옷, 세계에 이름 있는 회사 제품으로 싹 뽑고 돌아다니고 싶은 그 여자의 마음 간절하다는 걸 내가 잘 알지요. 그것을 모른다면 둔하고 미욱해서 그렇다 하겠지만, 그걸 잘 아는 남자가 요놈의 여자들을 정반대의 길로 몰아넣으려고 갖은 수완을 다 쓴다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요? 수완을 쓰는 거예요. 가라고 말이예요.
장사를 시켜야 되겠다고 해서 '일화에서 5만 원어치 샴푸를 갖다 팔아라, 싫거들랑 그만둬라' 했어요. 그래서 이제 내가 떠날 때에 '내가 한 5만 원은 내가 보급해 주마' 했어요. 나 같으면 그거 뭐…. 1,500원짜리 삼푸가 몇 개인가요? 한 40개 미만이지요? 안 그래요? 40개 미만이예요. 그 40개는 하루에 팔 수 있는 거예요, 잘 하면.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은 말이예요, 이번 레이건 대통령의 선거 당시에도 한 사람이 1,200집을 방문했다구요, 1,200집. 여러분은 뛰어도 못 갈거예요. 하루 종일 뛰어다녀도 못 당할 거예요. 일본에서 그런 훈련을 했다구요. 한 사람이 1,200집을 방문하는 거예요. 내용은 간단한 거예요. '다다다닥' 만나자마자, 인사하자마자 몇 초 만에 딱 들어맞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성의를 가졌다면 40개 잡아 가지고 30집에 하나를 못 팔아요? 나는 그렇게 계산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5만 원을 하게 되면 말이예요, 50퍼센트…. 일화 사장 어디 갔어? 「예」 '예'야, '야'야? (웃음) 「예!」 그래, 어른을 알아서 모시는구만. (웃음) 그래서 세무서로부터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오더니 전부 다 탈세했다는 말을 듣지 않게 최하로 나눠 줄 것입니다. 돈을 그냥 주는 게 아니라구요. 세금 바칠 것은 받고 줘라 그 말이예요. 그거 싫어요? 그거 싫어요? 그러면 그건 애국자가 아니지.
우리 회사에서는 이익 못 내도 세금 바칠 것은 플러스해야 돼요. 그거 안 하면 회사가 망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최소한도로 해 가지고, 그다음엔 갖다 팔아라 이거예요. 15만 원어치 팔게 되면 50퍼센트인 7만 5천원은 남을 것입니다. 7만 5천원이 남는다면 두 번 하게 되면…. 일주일에 틀림없이 두 번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15만 원이 생기게 되면 그것으로 한국 실정에서 평균 이상은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30일 동안에 팔아먹겠다고 생각하면 그것 자체가 틀린 거라구요. 일주일이나 열흘만 그저 뛰어라, 이렇게 해보라구요. 지금 홈 처치를 하는 데 있어서 제일 문제가 앞으로 교회를 세우는 거예요. 그렇지요? 집회소가 없지요? 「예」 그 사정을 솔직이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훤하지요. 물정에 훤하지요. 양말 가격이 얼마라는 걸 다 알고 있는데, 통일교회에서 지금 큰 사건이 벌어진 현장이나 실제 현실을 모를 것 같아요? 잘 알지, 이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협회장이라는 작자가 와서는 '선생님, 집회소가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의 길을 가야 할 때 도와 달라는 말이 맞는 말이예요, 그른 말이예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그른 말이예요? 탕감복귀가 협조를 받는 거예요? 그렇게 배웠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배웠어? 협조받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장사를 하는데 말이예요, '너하고 나하고 오늘 파는 것을 같이 팔아서 우리 나누자' 하면, 한 사람이 설사가 나 가지고 변소간에 들어갔기에 장사를 못 해도 절반은 나눠 줘야 돼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탕감은 혼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는 누구의 후원 받기를 원하지 않았어요, 절대로. 내가 나라를 후원했으면 했지, 나라의 후원을 안 받는 것입니다. 미국 가서 미국의 후원을 절대 안 받는 거예요, 미국을 후원하면 했지. 독일에 가 있으면서 독일의 후원을 안 받아요, 독일을 후원하면 했지.
나는 하나님 앞에 그런 기도를 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탕감길을 가는 데 도와주다니, 내게 있는 힘을 아직 다하지 못했는데, 죽기를 각오한 생명이 죽지 않았는데. 그러니 기도를 못 한다구요. 죽을 때까지 하고 나서 '나는 이제 갑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도와주소' 하는 사람들은 탕감길을 또 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내가 이번에 왜 도와주느냐? 1회 3차 7년노정이 끝났다구요. 알겠어요? 1회 3차 7년노정이 끝났기 때문에 도와줄 때가 왔으니까, 내가 원해서 도와주는 거지, 여러분들이 원해서 도와주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싫다고 하는데 내가 꽁무니에다 갖다 떡 걸어 주는 거예요. 그런 법이지, 여러분들이 원해서 주면 안 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가 그렇게 해서는 안 돼요.
윤박사가 잘 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해 가지고 요즘에 책임을 맡으니까 문사장 말 들으니 '윤박사 다 올라갔군' 하는데 다 올라가기는 뭘 다 올라가요? 탕감복귀노정을 모른다 이거예요. 탕감한 자리에는 올라 갔지 탕감복귀의 노정은 아직 멀었다구요. 솔직한 얘기 하는 거라구요. 교수님들이 그걸 알 수 있나요? 그렇지만 그 원칙은 영계에 가서 적용돼요. 영계에 가면 째까닥 적용되는 거예요. 교수라고 해서, 윤박사라고 해서, 무슨 뭐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다고 전부 다 무사통과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런 것으로 무사통과한다면 사실대로 머리쓰는 데 있어서 내가 지지 않았을 거라구요. 내가 뭐 윤박사만 못해서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나요? (웃음) 아니, 솔직한 얘기라구요. 잘났기 때문에 그 놀음 하는 겁니다. 윤박사보다 잘났기 때문에 그 놀음 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만은 틀림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과학자대회를 지도하면서…. 그것도 탕감복귀예요. 과학자 탕감복귀예요. 맨 처음에는 과학자들의 머슴 모양으로 저기 앉아 가지고 성명이 없었다구요. 그렇지만 머슴 같은 사람이 주제강연을 언제나 하겠다고 나선다구요, 영어도 못 하면서 말이예요. 그러니까 주인이 되려면 씨가 있어야 돼요, 씨. 주인은 장부를 꾸며 나가야지, 주장할 수 있는 거.
자, 이제 알겠어요? 「예」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주면 탕감복귀가 안 되고 여러분의 길은 절대 안 펴온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1974년도에 교구장들이 '아이구 선생님, 통일교회의 집이 없어서 전도가 안 됩니다' 했을 때 내가 그거 집어치우라고 했다구요. '선생님이 도와서 집 하나만 지어 주면 틀림없이 이럴 것이다' 해서 나는 안 된다고 봤다구요. 안 된다고 봤다구요.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교회 지어 준 것을 선생님 앞에 회개하고, 우리의 노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을 회개하고, 그저 눈물바다가 되어 마루가 젖어서 마르지 않거들랑 전도될 것입니다. 배가의 탕감이 남아졌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20년 동안 노력해도 안 된다구요. 빚졌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겁니다. 재석이도 그걸 좀 잘 알라구. 「예」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볼 때 이것이 회고의 일면이예요.
그러면 어째서 지금은 내가 도와주느냐?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요즘은. 내가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돼 있고, 지금은 여러분들이 출발할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땅 위에서는 내가 주인의 자리에 있고 여러분들은 아들의 자리에서 출전할 때가 되었으니, 부모요 그 주인의 입장에서는 성심 성의껏 도와주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예요, 여러분을 위한 게 아니라구요. 「예」 세계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는 관점이 아니예요. 나라를 위한 것이지, 통일교회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를 위하는 것도 이 나라를 위한 것이요 세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자금을 투자해도 사탄이 참소 못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전체에서 중요 요인을 잘라 희생의 도리의 길로 내모는 것은 정당한 처사다 이겁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진짜로 원하거든 빨리 '선생님이 도와주는 것을 나는 원치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세요. 430가정은 그만두고 777가정을 도와주세요. 아이구, 우리 한국 사람은 관두고 세계 사람을 도와주소' 하면 나는 '아멘'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노멘' 한다는 거예요, 노멘. 아멘 반대가 뭔가요? 「노멘」 노 아멘이니까 빨리 하면 노멘이예요, 노멘.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느 편이예요? 아멘 편이예요, 노멘 편이예요? 「아멘 편입니다」 아이구! (웃음) 그러면 철들었게? 그러면 진짜 철들었게?
그만큼 했으면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면 왜 이런 처사를 하느냐? 여러분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20년 동안 수고한 것은 씨를 심은 것입니다, 씨를. 하나의 씨를 심어서 하나로 썩어졌으면 수확을 못 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젠 20년 세월을 지내 가지고 수확을 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수확을 하는 데는 어떻게 했느냐? 남자만 수확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남자와 여자를 다 수확했다구요. 1960년도에 어머님과 아버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원을 뿌린 것이 싹이 터 가지고, 이제는 열매가 맺혀서 하늘을 대신하고 인류를 대신해서 사랑의 이상의 기점을 향해서 직행할 수 있는 아들딸이, 부부가 생겨났다고 보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종족적인 메시아의 권한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이 부여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이 부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종족적인 메시아의 길을 찾아가다가 죽었다 이겁니다. 3년노정에서 2천 년의 한을 남기고 갔습니다. 2천 년의 한을 남기고 갔다구요. 그것을 요셉가정과 사가리아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가인가정과 아벨가정으로 편성했던 기준이, 이 탕개줄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12제자와 72문도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이 84명이 울타리가 못 됨으로 말미암아 비운의 길을 가서 십자가에 돌아갔습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걸 탕감복귀했다 이거예요. 아담으로부터 노아 야곱시대를 거쳐 2천년사의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2천년사의 근본을 탕감해 가지고 예수님시대까지 탕감해야 4천 년의 역사가 탕감되는 것입니다. 그 4천 년 역사의 탕감기반 위에 선생님 일대를 중심한 시대에 있어서 20년을 연결해 가지고 6천 년 탕감수를 종결짓기 위한 것이 20년노정입니다. 이 노정은 핍박의 길이요, 눈물의 길이요, 서러움의 길인 것입니다. 이것은 순리의 노정이 아니예요. 역리의 노정입니다. 왜?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은 태산준령도 넘어가야 되고, 깊은 바닷물도 서슴지 않고 헤엄을 쳐서 건너가야 되고, 무슨 재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형제가 있어도 형제가 동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산을 넘는데 둘이 붙들거나 업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혼자 가야 돼요, 혼자. 혼자 가는데 입고 가는 것이 아니라 벗고 가는 거예요, 벗고. 빤쯔만 입고 달려야 돼요. 그러려니 가시밭길에 들어선 몸이 상처를 입게 마련이고, 또 원수가 있게 되면, 독사가 있어서 독사가 물게 되면 즉각적으로 죽음이 초래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중간 개재물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길을 달려가야 된다구요.
그것이 개인에게 있어서는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의 험난한 고개를 넘어야 돼요. 개인의 고개를 넘게 될 때에는 인류역사에서 개인이 도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의 비참하였던 길을 자처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승리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갔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마다 해서는 안 되고 그걸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정을 끌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정을 끌고 대해를 건너가며 파란곡절의 세월을 거치는 겁니다. 그러면서 가정을 끌고 가는 데는 가정을 위하면서 가는 게 아니라 가정을 천대하며 가는 거예요. 이 광야를 지나가야 돼요. 태풍이 불어오더라도 가야 돼요. 사정과 동정을 가지고는 가지 못하는 거예요. 때려 모는 거예요. 거기에는 눈물의 사연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역사를 보면 눈물의 사연이 있습니다. 나타나는 데에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만, 숨은 깊은 골짜기에는 비운의 눈물 자국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눈물 자국은 사랑의 이상세계를 그리워하며 흘린 눈물 자국인 것입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만민과 국가를 구하기 위한 사랑의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 사탄도 침범할 수 없는 방파제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흘린 눈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개인과정, 가정과정을 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까지도 그러잖아요? 그 엄마 아빠는 우리 엄마 아빠가 아니라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그렇다는 거예요. 36가정, 뭐 축복가정밖에 모르는 선생님이예요. 서울 집에서도 그랬지만 미국에 가서도 그저 하루 종일 그들을 좋아해 가지고, 그들이 지쳐서 도망가기 전에는 내가 자리를 안 뜨는 거예요.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들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사탄이 떨어지지 않고, 사탄세계에서 하늘로 돌아설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은 자기의 사랑하는 편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을 돌이키기 위해서는 사랑의 눈물 자국을 통해서, 사랑의 희생의 핏줄을 통해서 돌이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원칙이 없으면…. 사랑하는 아들 딸을 죽이기 좋아하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이런 천리의 원칙을 바로잡기 위해서 비운의 역사를 걸어가야 됨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지금까지….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에게 '내가 우리 자식들보다 여러분들을 더 사랑 했어요?' 할 때에 진짜 더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가자 가자' 해 가지고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의 탕감노정을 걸어 전부 끌고 다니는 거예요. 가정을 끌고 다니고, 종족을 끌고 다니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종족 편인데, 1970년대에 '나가라! 풍상의 길로 나가라!' 할 때에 나가야 되었던 거예요.
그래서 외지에 나가게 되면, 일본이면 일본 식구들 대해서 '나가는 거야, 이 자식들아!' 하면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이의가 없다구요. 미국이면 미국에 가 가지고도 가는 거예요, 가는 거예요. 이래서 전부 다 그때는…. 여러분들, 1975년도에 국제기동대가 온 것을 알지요? 수십 개국의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고 대서양을 건너서 '한국을 위해 사랑의 눈물을 뿌리고 가자' 한 거예요. 거기에는 누구를 위해서?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기성교회를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눈물을 뿌리고 가자 한 거예요. 이곳을 지나간 손님은 다 갔지만 역사에 남겨진 기록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거기서부터 소생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문 아무개가 하는 것이, 왜 통일교회는…. 지금 그래요. 기관에서도 '통일교회는 왜 그래? 왜 그래?' 하는 거예요? 왜? 협회예산은 조금 쓰고 승공연합에서는 몇십 배를 썼다 이거예요. 이럴 때 이게 정치단체라는 거예요. 천만에. 협회나 자기 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나라를 구해야 할 뜻이 있으므로, 천 배 만 배 쓰더라도 그것은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의 가르침이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가는 길은 틀림없는 거예요. 내가 하고 내가 가르치고 내가 가는 길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가는데 평하는 사람이 틀렸기 때문에 그건 시정해야 한다 이거예요. 시정 안 하면 어차피 민족의 규탄을 받고 세계의 규탄을 받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규탄을 받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라도 그런 원칙을 어기게 되면 모든 피조만물의 참소를 받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지 않게 되면 비판받게 마련이예요. 비판받았어도 회개 안 하면 그건 망하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과학자대회가 끝났을 때도 나라에 대해 원망하지 말라고 했다구요. 나라에 대해서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되기 때문이예요. 내가 떠날 때에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한다구요. 그래도 이 주권이 연속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빚을 지고 허덕이는, 암초에 부딪쳐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이것을 동정하고, 파손된 배일지라도 주변의 힘을 모두 합해서 위기를 극복하게끔 원수에게도 지시하고 가르쳐 줘야 될 텐데 국민은 그것을 규탄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합해 가지고 1년 반, 1982년, 1983년…. 지금 북괴를 중심삼고 볼 때 참 어려운 거예요. 중공도 미국과 친구 되었으니 북괴는 가 붙을 데가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소련에 가서 붙는 거예요. 김일성이 1983년이면 주권을 이양해 가지고 소련은 지금 미국 정책에 있어서 행동명령 할 수 있는 위기일발의 때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예요. 소련은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북괴를 선동해서 싸움하지 않고 세계에 선전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좋은 찬스를 잡기 위해 노려 온 게 사실입니다.
요 기간에 있어서 어떡하든지 1년 반, 명년 아무때까지는 경제의 기반을 어떡하든지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느 누가 나라의 주권을 잡았으면 못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정성을 다하고 잘하고 싶지만, 그것이 박자가 안 맞고 도수가 안 맞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길을 가다가 아들에게 가지 말라고 하고, 가지 않기를 바라는데 가서 사고가 나 가지고 병들어 죽게 되었다면 그걸 모른다고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건 한 일족이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뭐 이렇고 저렇고 하며 말하지 마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노력을 더하고. 앞으로 산업 선교회를 중심삼은 노조 문제에서 신경 쓸 것을 어떻게…. 그런 것을 내가 해결할 수 있게 대안을 세워 가지고 지금 지시를 하고 떠나는 마당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거예요.
알아준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몰라준다고 해서 안 하는 것이 아니예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알아준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은 알아준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역사를 몰라줬어도, 시일이 흐르다 보니 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큰 산을 넘어야 광야가 나오는데, 작은 산 천 봉을 넘어도 큰 산을 넘기 전에는 광야를 못 보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는 큰 산을 향하여 넘어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내 갈 길이 바쁘고 네 갈길이 바쁜 거라구요. 그거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자리를 잡고 선생님이 하던 일을 여러분 앞에 전수해 준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다시 한 번 회고한다는 것은 뭐냐? 이게 3시대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3시대. 인간세계를 보게 되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3시대를 거쳐오는 거예요. 소생, 장성, 완성시대를 거쳐오는 거예요. 인간 세계를 보게 되면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과 지금까지 결혼해 가지고 파혼한 사람, 즉 사랑을 속삭였지만 전부 다 파괴되어 결혼 성사하지 못한 패, 그다음엔 처녀 총각이 있는 거예요. 인류가 그렇게 3단계로 나눠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아담가정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12수를 탕감해야 되겠으니, 12지파를 택해 12달을 대표하고 하늘나라의 12진주문을 대표한 천도를 맞추기 위해서 12수의 방수를 개문해야 되는데, 이것이 3시대로 연장되어 왔으니 이것을 압축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36가정이 종적 3위기대, 횡적 3위기대를 이루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에 형님이 잘산다고 동생 사정을 몰라주고 동생이 잘산다고 형님 사정을 몰라주면 안 되는 겁니다. 하늘 앞에는 공동운명입니다. 이제 가정을 중심삼고 가는 때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우리는 종족편성을 해 가지고 합해서 사랑에 엉켜 가지고 가야 되겠다고 볼 때, 36가정이 그 놀음을 했느냐 이겁니다.
내가 이번에 김인철에게 도와주라는 얘기를 했지만, 인철이가 훌륭한 것이 그거라구요. 뜻을 위해서 네 집을 내라고 하기 전에 그는 집을 내더라 이거예요. 그것을 내가 잊지 않는 거예요. 자기의 모든 월급 봉투를 털어 내 가지고 식구들을 먹이기 위해 수고했다구요. 나는 잊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여기 앉아 있는 36가정에게 '너희 집을 누구한테 바꿔 줘' 하고 지시해 봤다구요. 그런데 못 하더라 이거예요. 그 이름을 내가 알아 놓은 거예요. 부모님을 거역하는 것보다도, 형제를 위해서 그렇게 하라고 하면 자기 안방을 내줘야 할 것이 뜻의 사연이지요.
요즈음에도 그렇다구요. 이번에 선생님한테 와서 가로질러 타고 앉아 가지고…. 좋다 이거예요. 좋은데, 식구들이 방문하게 될 때 방문하는 사람의 간절한 마음 이상 선생님을 위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안 들여보내는 것은 통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서 습관적이고 관료적인 인습을 가지고 안 들여보내면 걸린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재석이? 「예」 그런 것을 내가 다 하라고 명령했더라도 그건 다 걸린다 이거예요.
옛날 할머니들이 와서 눈물 흘리고 가게 되면 그 눈물을 누가 위로해 줄 거예요? 위로할 자신 있어? 「없습니다(이재석)」 문승균, 자신 있어?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둬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할머니가 눈물 흘리게 되면 내가 위로해서 보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알라구요. 그것을 못하거든 이해를 시켜 가지고 돌아가게 할 때 그 이상의 위로를 해서 보내야 기쁨으로 돌아갈 수 있지, 왔다가 돌아설 때 허둥지둥해서 돌아가게 되면 통일교회 임자들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 일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시간만 있으면 불러 가지고…. 이번에도 내가 그렇다구요. 고단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만나 주고 갈 거라구요. 그 마음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필요한 거라구요. 협회장은 내 말을 알겠어? 「예」 그걸 알아야 돼요. 더 고생하고….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길렀던 사람들을 주인이 바쁘다고 해서…. 그렇게 거느린 사람들이 하늘의 심정적 천정적 인연을 맺기 위해 갖은 풍파를 겪어 가면서 생사의 노정을 넘어오는 뜻의 터전임을 알고 귀하게 여겨야 돼요. 나라의 국보가 있는 거예요, 국보. 골동품이 있는 거예요. 골동품이 뭐 좋은가요? 골동품 가운데 이재석보다도 승도 할머니가 더 값진 골동품이예요. 그거 알아요? (웃음) 옥씨 할머니가 더 값진 골동품이라구요. 골동품에는 숨은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그것을 걱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위하고…. 임자네들을 생각할 때 내가 터놓고 찾아가서 만나 주고 다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 내가 왔다갔다함으로 말미암아 벌받고 하늘에 조건 걸리는 사람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잘 알라구요.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들은, 할머니나 아줌마들이 선생님을 찾아뵙기 위해서 며칠 동안 목욕재계하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부정할 때에는 눈물을 쏟아 내면서 '안됐습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어디에 가나 외국에 가더라도 외국 식구들이 선생님이 가게 되면 눈물을 흘리는 것도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이예요. 세상에서 어떤 책임자가 갖지 못하고 어떤 종교지도자가 갖지 못한 그 마음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언제나 심정을 중심삼고 눈물의 교차로를 왕래하는 그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진정 아는 사람은 통일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떠나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그야말로 일편단심 다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의 사랑의 세계를 내가 실천의 무대와 그 콩크리트는 못 해줘도 금이라도 그어 놓아야지요, 금이라도. 금이라도 그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물결이 장마때 홍수와 같이 흐르기 시작하거든, 내가 금 그어준 줄을 따라서 하나의 사랑의 줄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거 하자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게 흐르기 시작할 때에는 그 누구도 돌리지 못할 것입니다. 이 이상의 간곡한 심정을 갖고 나타나기 전에는 이 물줄기를 돌릴 수 없습니다. 만약에 그 이상의 높은 심정을 가지고도 못 돌리게 된다면 하늘이 저주할 것이고 만민이 저주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적 사랑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20년 동안 싸워 온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36가정은 12가정을 대표한 거예요. 36가정에는 반드시 가인가정과 아벨가정이 있어야 되니 72가정을 연결시킨 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개인구원이 아니예요. 가정구원을 요구하고 종족구원을 요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지파장만 있어 가지고 안 돼요. 족장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72문도예요, 모세의.
70문도가 아니예요. 12수를 중심삼고 6수 하게 되면 72라구요, 이육은 십이(2×6=12). 5수를 하게 되면 이거 안 된다구요. 12하면 이오 십(2×5=10), 이렇게 되면 60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성경에는 72문도로도 되어 있고 70문도로도 되어 있는데 72문도가 맞는 거예요. 그래서 36가정의 가인 아벨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안팎에 횡적으로 두가정을 연결시킨 것은 횡적 세계의 출발을 위해서예요. 이것은 족장이 되는 거예요, 족장. 족장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72족장은 가인도 포섭해야 되고 아벨도 포섭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이 하나 못 되었다 이거예요. 요것은 종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이 조상이라면 72가정은 조상의 울타리다 이거예요. 제 1울타리예요. 그다음은 성경역사를 두고 볼 때에 예수님 시대에 와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간 뒤 부활하여 40일 있다가 승천하여 오순절에 성신강림과 더불어 120문도를 세운 거예요. 120문도는 세계의 책임자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가정적 기준의 이상이 뭐냐? 가정적 이상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의 이상에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켜 인류를 품고 나설 수 있는 부부의 출발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고 사탄은 따라올 뿐이예요. 이러면서 가나안 복지를 향해….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광야교회를 가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20세부터 60세까지 40년 광야노정을 가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서는 풍상을 겪는 거예요. 죽음의 교차로를 왕래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지금까지 기성교회들은 원래는 전부 다 광야교회를 같이 가야 할 텐데…. 형(型)으로 보게 되면 기성교회는 장년들이요, 통일교회는 소년이라구요. 그런 입장에 있는데, 기성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40년간 광야에서 독수리밥이 된 것입니다. 지금 기성교회는 전부 다 독수리밥과 마찬가지입니다. 살아 있어도 산 송장이라는 거예요. 죽은 사람과 같이, 살아 있지만 산 송장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독수리가 뜯어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1세는 광야에서 쓰러지는 거예요. 쓰러지는 걸 막으려니….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갈 때 얼마나 비운의 하소연을 남겼겠어요?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하나님이 6천 년의 역사를 거쳐…. 유대교가 로마제국 앞에 몰려나 가지고 세계적으로 2천 년 동안 피흘린 역사를 내가 알고 있다구요.
옛날에는 2천 년 동안 피를 흘렸지만 이제부터 20년 기간에 이것을 수습하지 못하면 막대한 피해가 와요. 이제 2세들은 전부 다 공산당들에게 빼앗기고 1세는 전부 다 죽어요, 모가지 잘릴 것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다 비참한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승공운동을 하면서 기성교회를 위해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우리 협회본부의 예산의 몇 십 배를 투입하면서 기성교회를 포섭하는 거예요. 초교파운동을 하면서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그게 형님이예요, 알고 보니.
그러면 아벨이 갈 길이 뭐냐? 형님을 모시고 가기 전에는, 구하고 가기 전에는, 그래서 한몸이 되지 않고는 해와, 어머니를 못 찾는 거예요. 부모를 못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전부 다 두 패로 갈라져 있어요. 오늘날 세계도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두 패로 갈라져 있는데 이게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다구요. 그것이 개인도 그래요. 몸과 마음이 다 갈라져 있다구요. 몸과 마음, 이것을 하나 만들고 남자와 여자도 다….
이 세상을 보라구요. 이렇게 가인 아벨의 형태로 완전히 갈라 놓고 사탄은 이제 떡 팔꿉을 찔러 가지고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잘한다. 두고 보자' 하며 조롱하고 참소하는 판국이 벌어져 있는데, 오늘날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이 운명을 깨뜨려 나간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라 이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라 이거예요. 자기의 의견을 중심삼고, 자기의 결혼을 중심삼고, 자기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인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결혼도 밟고 넘어가자, 그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러므로 가정은 종족을 위해 희생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홈 처치라는 게 뭐냐? 종족구원을 위해서 네 가정을 희생해라! 그것은 당연한 거라구요. 월급봉투를 가져오게 되면 아내는 그 돈을 어디에 써야 되느냐? 홈 처치를 위해 써야 된다구요. 네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홈 처치를 위해 쓰는 거예요. 가인을 위해 써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인을 교육해서 가인이 그 사연을 알게 될 때에 가인들이 먹여 살려야 할 것이 자기의 처자였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을 모르는 오늘날 교역자들은 전부 다 교인을 생활대책을 위한 하나의 이용도구로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정성이 사무쳐 진심을 가지고 피가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자리에 있어서 '당신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바쳤기 때문에 우리도 당신한테 바치려 하오. 그러나 받지 않으니…. 당신도 비참하지만 당신의 아들딸이 비참하니 당신의 아들딸부터 우리가 구해 주겠소' 이래 가지고야 비로소 한바퀴 돌아가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오고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나를 따라올 때에는 종족적 기반에 있었지만, 이제는 종족적 기반을 넘어 여러분 앞에 20년 전에 뿌린 씨를 거둬 가지고 메시아와 같이 종족적 메시아상(像)을 세계적으로 씨를 뿌렸다 이거예요. 이런 때에 왔기 때문에 20년이 끝나는 날에는 소련에도 우리가 홈 처치를 만들 수 있고, 위성국가에 홈 처치를 만들 수 있고, 중공에도 홈 처치를 만들 수 있다구요. 아프리카의 어떤 나라든지…. 이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국경을 초월해 있다 이거예요.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홈 처치를 편성하는 데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관리체제, 지구성의 형태로 연결되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면 할수록 단결할 것이다! 두드려 봐라, 두드리면 단결할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는 사탄이 제아무리 전부 다 갈라 놨더라도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형제가 아닌 형제들이 형제 이상, 부모 아닌 부모들이 부모 이상, 종족 아닌 종족들이 종족 이상, 민족 아닌 민족들이 민족 이상 결합돼 가지고 역사적인 새로운 주류를 향하여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을 따라서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천상세계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다! 「아멘」
그러면 여러분들, 선생님이 40년 수난길을 왔는데 지금은 어떤 때냐? 지금까지는 가나안 복지를 향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는 어떤 때냐 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모세의 말을 절대 따라가야 되는 것과 같은 때입니다. 옆눈 팔다가는 독수리밥이 되는 거예요. 방향성을 취해 나오는 때예요, 지금까지는. 아시겠어요? 40년 광야교회 시대를 걸어야 되기 때문이예요.
지금은 세계적인 혼란시기예요. 선생님의 연령을 중심삼고 1920년대 이후로부터 지금까지는 역사적 대변동의 시기예요.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역사 학자들이 대개 대변천, 급변하는 역사시대로 전환되었다고 말하는데 그거 왜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돌아가는 줄 꿈에도 생각지 않지요. 그 레버런 문, 그저 욕먹고 별의별 뭐 어떻고 어떻고 하다는 제일 나쁜 분자가 움직이는, 그것을 중심삼고 역사가 돌아가는 줄 꿈에도 생각지 않지요. 이제 그것이 수학의 수리에 맞는 역사 풀이라는 걸 앞으로 그때 가서, 지나고 나서 알게 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대개 알지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1978년부터 공산당세계는 내려간다고 했어요. 그 말은 뭐냐?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넘어가 가지고 기지 확장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 말을 뜻하는 거예요. 그래서 공격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조류가, 흘러 나가던 방향이 바꿔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올 때는 피라밋식으로 이렇게 나왔다구요. 기러기가 날듯이, 선생님 중심삼고 전부 다 어떻든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어떻든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대양을 건너고 사막을 지나는데 있어서 여러분 자체로 제멋대로 가다가는 망하게 마련이예요. 그저 어떻든 죽을 힘을 다해서 눈을 감고라도 소리 듣고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방향시대에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지금은 어떤 때냐? 이제는 정착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가나안 복지권 내로.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반대시대는 지나갑니다. 아시겠어요? 미국에서도 선생님이 법정투쟁을 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터 버리는 날에는 통일교회의 선교역사에 법정투쟁이 지나가요. 예수님이 로마 원로원에서 승리해 가지고 승리의 판결문을 가졌다면, 오늘날 기독교는 피 흘리는 종교는 안 되었어요. 예수님이 못 했기 때문에 나는 미국 법정에서 역사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역사에 있어서 우리 후대가 피 흘리는 길을 막고 핍박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법정투쟁을 하는 거예요. 1972년부터 법정투쟁을 하는 겁니다. 밝혀 놔야 되겠다 이거예요. 꺾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꺾어지는 날에는 완전히 이제 우리의 선교역사는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건 누구의 힘으로? 내 힘으로, 누구의 힘을 원조받는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내가 오늘 떠나야 돼요. 떠나는 데는 그러한 역사를 위해 출발하는 거예요.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내가 카터와 싸움할 때 세계를 위해 싸운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그때는 내가 자식이란 얘기를 못 했지. 일국의 수령에 대해서 그러면 그건 실례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예요. 이제 뭐 실수한 것은 규탄을 받아야 할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종적으로 나온 거예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120가정은 뭐냐? 국가를 대표한 거예요. 예수님 시대의 세계적 대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124가정을 축복할 때에는 세계 120개 국가가 유엔에 등록해야 돼요. 딱 수도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그렇게 됐다구요. 찾아 맞춰 보라구요. 120가정이 왜 124가정이냐? 하나님이 만민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여기서는 전부 다 뭐냐하면, 범죄자, 전과자 4명을 잡아 넣은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옥까지, 감옥까지 철폐하자는 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까지 구해 줄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자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 세계 대표들이 올 수 있는 길은 닦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세계 대표들이 올 수 있는 길을 찾아가 가지고 그것 가지고 찾아 들어올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는 종족 전부 다, 수많은 종족을 전부 다 엮어서 대한민국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430가정이예요, 430가정. 1968년을 중심삼고, 단기 4,30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만에 가나안 복지를 향해 출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430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로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430가정은 뭐냐?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무슨 씨 해서 종족이 많지요? 여기엔 뭐 강도가 있고 별의별 역적 패들도 다 있지만 모든 것을 대표해 가지고 잡아 넣은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에 있어서 그 종족들이 430가정과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을 반대하지 않고 지지하게 되면 문을 열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러한 민족 전체를 대표한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이것을 닦는 데는 한국만으로 안 되겠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43가정을, 세계를 엮어 가지고 상대권을 딱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민족과 수많은 종족들이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게 문을 개문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팔도강산이면 이제 팔도강산에 부산과 서울간 직행하는 고속도로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 옆 도로가 어떻게 돌아가든지 전부 다 한 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 거예요. 모든 성씨가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자는 거예요.
그걸 열어 놓는데 혼자만, 여자만 들어가면 안 되거든요. 기성교회에서는 남자와 여자만 들어가는 문을 열려고 했지만, 우리는 그것이 아닙니다. 모든 종족의 부부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향해서 그러한 주류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선생님이 이끌고,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시대와 같이 갈 때에는 전부 다 쌍쌍이 가는 거예요, 쌍쌍이.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가정들이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의 가정 끝에 지금 이래 가지고 피라밋형이 돼요. 가정의 방향성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왔다 이거예요. 그런데 자리를 못 잡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1회 3차 7년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가나안 복지에 자리를 잡는 거예요. 자리를 잡는 때이기 때문에, 광야시대는 선생님만 사랑하고 선생님만 위하고 선생님만 절대시하고 나아가야 될 길이었지마는, 지금은 그런 때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므로 형제를 선생님과 같이 사랑해야 되고, 부모님과 같이 사랑해야 돼요. 부모님의 소원은 뭐냐 하면, 형제끼리 부모님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되기를 원하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상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 중의 소원임을 알아야 돼요.
이번에 내가 미국을 떠나면서도 그런 말씀을 했지만, 지금까지 선생님의 말씀을 절대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시대를 건넜으니, 여러분들이 사랑의 길을 따라왔으니 이제 사랑의 정착지에 왔다는 거예요. 왔으니 여러분들은 이제 형제를,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부모는 자식을 선생님 이상 사랑하기 운동을 해라! 자기 가정뿐만이 아니라 나라를 걸고 세계를 걸고 사랑해라! 부부가 서로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나가라!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남편과 아내가 합해 가지고 홈 처치 주력 활동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에는 자식들 있게 되면 '엄마 아빠! 우리 학교에 갈 때 밥 해주고 가요' 그러지 못한다는 거예요. '엄마 아빠! 우리 밥은 우리가 해먹더라도 좋고 찬밥을 먹어도 좋으니 홈 처치에 가!'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부모님의 소원입니다. 이래 가지고 홈 처치에서 세계 탕감노정을 전부 다, 선생님이 세계의 수십개국을 편답하면서 탕감조건을 세운 것을 전부 다 여러분들이 홈 처치의 기준에 정착하면서 사랑으로 엮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동네, 홈 처치에서 되어지는 일은 자기 집에서 되어지는 것같이 해 가지고 가인이 아벨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아벨가정을 사랑할 수 있게 돼야 돼요.
내가 여편네를 돌보지 못하고 자식을 돌보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돌봐 주는 거예요. 그래 우리 성진이도 그런 거예요. 내가 기르지 않았어요, 내가. 원필이에게 맡겨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나왔지만…. 우리 희진이도 누구한테 맡겼느냐 하면 말이예요, 유협회장에게 맡긴 거라구요. 효진이도 누구한테 맡겼느냐 하면, 김협회장에게 맡긴 거라구요. 거 왜 그 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랑하기 싫어서 그랬던 게 아니예요. 이런 역사적 사연이 배후에 있기 때문이예요. 이것을 풀지 않고는 정도의 길을 연결시킬 수 없기 때문에 비운의 고비라도 우리는 감수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이래 가지고 가정적 가인 아벨권이 자리를 잡으려니, 이번에 내가 5월19일, 5월 16일인가요? 이날을 중삼삼아 가지고 36가정은 몇 년 만인가요? 「21년이요」 21년, 만 21년 되는 그날을 기해 가지고 우리 예진 애기를 부른 거예요. 그때 시험을 치고 있었어요. 일주일 동안 시험 친다고 하길래 '그걸 잘라 버리고 와라!' 했다구요. 감사한 것이 다 버리고 왔다는 거예요. 와 가지고는 결혼이고 무엇이고 꿈에도 생각 안 했는데 째까닥 약혼을 해 가지고 그 이튿날 결혼식을 해 버렸다 이거예요. 그거 반대하면 큰일난다구요. 내가 그래서 네가 여자로 태어나기를 참 잘했구나 하고 생각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성진군과 예진양이 가정적 입장에서 가지고 다리를 놓을 수 있게 되었다구요. 평면적으로 정착 기반이 닦아진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제 2회 3차 7년노정의 출발이 본격적으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선생님은 해방시대, 나는 나로서 갈 길을…. 그럼 내가 쉬고 놀고 이러겠다는 거냐? 그다음에는 이들이 갈 수 있는 경제문제, 영적 승리의 기반은 닦았으나 물질적 승리의 기반을 못 닦았으니 세계 도상에 서서 독일에 가 가지고 6개월 동안 한 것이 뭐냐? 세계경제권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최고인 독일의 기계문명을 한국과 연결시키고, 한국을 중심으로 남미 제 3국의 생산국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선진국이 착취하여 모든 입장에서 대립하던 것을 중화시켜 놨다구요. 내가 이번에 기조연설을 할 때에 황인종을 움직여서 세계 상하간에 규합작업을 하지 않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천사장 앞에 참소를 받는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번을 계기로 해 가지고 그것을 발표함과 동시에 구체적인 안을 제시해서, 전세계의 모든 수상과 모든 지식인들에게 전부 다 발송하라고 했는데 발송했어요, 안 했어요? 다 했나요, 안 했나요?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아, 13일 내로 즉각적으로 하라고 그랬는데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게 뭐야? 끝나기 전에 전부 다 하라고 그랬는데. 회의 중에 여기서 전부 다 아무 날짜로 한국 스탬프를 찍어서 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 결의문에 천 명의 교수가 가담했어요. 그 부인들까지 천 백 명의 사람들이라구요. 이 사람들이 모여 레버런 문이 제안한 것을 그 클럽의 의장단까지 수십 명이 공인해 가지고 그 대회의 결의문으로 채택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반만년 역사에도 없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전무후무한, 역사에 없는 사실을 오늘날 이뤄 놨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요즈음에는 뭐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몇 년 전인가요? 1974년인가? 1973년도쯤 되었지요? 「1973년입니다」 1973년이구만. 뭐 교수들이 90명 인가요? 93명 인가요? 「99명이었습니다」 나는 94명이나 96명으로 알았는데 99명인가요? 그거 100명으로 채울 걸 그랬지. 그런데 그것을 해 놓고 지지 성명했다가 야단해 가지고 '나 이용했다' 하며 야단하던 그때 하고, 세계의 석학들이 자진해서 자기 나라도 아닌 한국에 와 가지고 레버런 문의 제안을 전부 다 결의문으로 채택해 가지고 통과시켰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있을 수 있는 놀음이예요? 그 레버런 문이 무슨 세뇌공작을 해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 좋다 이거예요. 무슨 마약을 먹여서 했다는데, 좋소! 그들이 논문을 쓴 것을 보고 기조연설 한 것을 보라구요. 마약을 먹고 그런 기조연설을 하겠어요? (웃음) 세뇌당하고 그런 논문을 써 내겠어요? 그런 수작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구요.
이것은 대한민국사의 문화창조에 있어서 찬란히 빛날 수 있는 역사의 주체성을 남겨 놨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역사는 인정할 것입니다. 3천 8백만 이 민족이 당장은 부정하더라도 이것을 긍정할 수 있는 시간이 여러분의 자손을 통해서 빨리 온다구요.
이번에 새로운 풍토가 벌어졌다구요. 그렇지요? 여기 주교수는 뭐 너무 기뻐 가지고 협회장한테 전화를 하는데 협회장이 없어서 협회장 부인한테 얘기했는데 그 부인이 헐레벌떡 와서는 '선생님, 주교수가…' 하며 나한테 보고했지? 「제가 했습니다(사길자씨)」 오, 길자로구나.
건대에 가 가지고 한 500명이 카프(CARP), 원리연구회에서 모이고 교수들 다 모인 데서 루빈스타인이 연설을 하는데 서두에서부터 레버런 문 칭찬이네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웃음) 질문 시간에 즉각적으로 들이댔지요. '그래, 당신은 세계적인 학자인데, 그렇게 마사 많은 레버런 문을 왜 지지하고 있소?' 하니, 마사가 많기 때문에 지지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멋지다구요.
예수님이 얼마나 마사꾼이예요? 공자가 얼마나 마사꾼이예요? 부처님이 얼마나 마사꾼이예요? 마사꾼이니 궁중이 아주 소란한 거예요. 마호메트가 얼마나 마사꾼이예요? 그래 가지고 그 민족 앞에, 제일 가까운 교권자들 앞에 죽임당하고 몰리고 쫓겼던 것이 아니냐. 그런 분들이 세계 4대성인이 되어 가지고 문화권 창조에 있어 인류가 그 품에서 안식의 꿈을 노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이 아니냐. 그게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위대한 거예요. 나라가 나를 멀리하는 것은 역사를 두고 길이 빛내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라고 보는 거예요. 뭐 그런 얘기까지는 안 했지만,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작전이라는 거예요. 그 말까지 했으면 '아, 거 루빈스타인, 의장 시키기에 흡족할 건데' 그런 생각 한 거예요. 얼마나 쿠사리 먹었어요.
파란 눈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이번에 의장단들이 찬사하는 것을 듣게 될 때 '저 사람들이 언제 세뇌됐나?' 하고 내가 놀랐다구요. (웃음) 세뇌 한다고 안 했는데, 이러다 보니 다 감동되어 가지고 전부 다 그저 나를 타려고 하는 거예요. 나를 걸고 들어가려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거기에는 내가 지식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예요. 수완이 많아서가 아니예요. 인간성에 있어서 그 무엇, 깊은 사랑의 흐름을 그들이 알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들이 채택한 것이 맹목적인 채택이 아니예요. 심정의…. 이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을 10년 동안 다 조사해 봤어요. 레버런 문이 가고 오는 것을 다 조사해 봤어요. 여기 이 멜란비 박사가 말이예요, 여기를 떠나면서 무슨 말씀을 했느냐?
나를 봐요. 어머님은 나와 약속을 했다구요. 몸이 편치 않다고 해서 중간에 나가도 좋다고 약속했어요. (웃음) 그거 여러분에게 실례가 아니예요. 나한테 실례지 여러분한테 실례가 아니예요. 그거 나한테도 실례가 아니예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정 견디지 못하겠으면, 내가 두 시간 이내에 끝낼 터이고, 8시에 회의한다고 했기 때문에 20분 지났으니 응당히 떠나도 그건 뭐 내가 참소도 못 할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떠날 수 있는 거예요, 지혜로운 분이기 때문에. 그래 날 보라는 거예요.
멜란비 박사는 처칠 수상의 고문을 하던 양반인데, 리틀엔젤스 학교에 와 보고는 박보회를 만나더니 '이 학교 하나만 하더라도 세계에 자랑하고도 남을 일을 했는데, 레버런 문이 한 일을 두고 보면 나는 백분의 일도 안 되는 일을 하는구만.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위대하냐' 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석학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소위 났다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도 어?' (웃음) 등잔 밑이 어둡다구요. 내가 그렇게 졸장부처럼 대한민국을 망신시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의 수많은 석학들이 대한민국을 돕게 할 수 있는 놀음은 했지.
이번에 문을 열어 놨으면 수천 명, 한 3, 4천 명의 교수가 왔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독일이면 독일에서 20명이 오기 위해 400명이 경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독일에 있는 줄 알고 내 뒤로 그저 교섭해 들어오고 이러는 걸 볼 때 세상에 이 대한민국이 언제 정신차리겠나 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고 있다구요.
못난, 욕먹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지만 말이예요, 문선생이라는 말도 실례지요. 문이라는 사람이지만 내가 공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선생이라는 말을 붙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여기에는 남이 갖지 못한 뭐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뭐냐? 만질래야 만질 수 없고, 볼래야 볼 수도 없고, 맛볼래야 맛볼 수 없지만 흐름이 있다는 거예요. 뭐냐?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지상천국을 실현하자는 그 흐름! 여기서 사랑만 가지고 가인 아벨의 원칙적 사랑을 중심삼고 내일을 재촉하고, 시간을 재촉하면서, 전진을 다짐하면서 지칠 줄 모르고 가는 분, 사랑의 깊은 사연을 품고 가는 분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들이 찬사를 하고 다 그러는 겁니다.
이 루빈스타인 같은 사람은 기독교 사회주의자예요. 신이 없다고 하던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알고 아시아를 알았다고 감사하는 것이요, 신을 알았다고 감사하는 거예요. 기독교의 신학박사를 전부 총합하고, 또 5백만 목사들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신이 있다고 증명을 하기 위해 암만 천년 기도를 하더라도 그는 '노' 할 분인데, 레버런 문은 몇 년 이내에 그렇게 만들었다는 사실, 그게 훌륭한지 훌륭하지 않은지 모르지만, 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어때요? 「잘 했습니다」 잘하고, 또 그 다음엔? 「훌륭합니다」 그거 누가 훌륭해요? 레버런 문이 아니고 하나님이 훌륭한 거예요. 하나님이 훌륭해요. 하나님의 사랑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그럴 거예요. 선생님이 나타나면 이 방이 꽉찬 것 같지만, 선생님이 떠난 그 이튿날 와 보면 텅 빈 것을 느낄 겁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아들딸은 수두룩 낳아 가지고 있는데도 들어와 척 보고 자기 여편네가 없게 될 때는 '아무도 없구나' 그런 말을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다 드러누워 눈을 껌벅껌벅하는데 '아무도 없구나' 하는 거예요.
미국놈들도 말이예요, 미국애들도 그러더라구요. 선생님이 한 6개월 동안 없으니까 선생님이 얼마나 귀한지 점점점점…. 아이구, 밤을 새워 가며 '오소! 어서 오소! 오소! 오소!'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으심) 선생님이 필요해요, 그 사람들이? 「예」 뭐 때문에? 밥을 못 먹어서? 돈이 없어서? 문화주택이 없어서? 차가 없어서? 학교가 없어서? 뭐 편지할 곳이 없어서? 무엇 때문에? 「사랑이요」 그 무엇인지 모르게 봄볕이 흐른다 이거예요. 무엇인지 모르게 향기가 풍기는 봄볕이 흐른다 이거예요. 선생님과 얘기하게 되면 밤을 새우면서도 좋다고 한다구요. 이상하지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다는 거예요. 단 하나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원칙적인 입장에서 사랑하려고 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천도를 통해 가지고 사랑하려고 하고, 내가 통일교회 교인을 사랑하려고 할 때는 천리의 참된 사랑의 문을 통해서, 그 망원경을 통해서 바라보며 사랑하려고 하는 것, 그것밖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것밖에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교파, 교권주의자들을 따라가지 마십시오. 그 누구든지 통일교회일지라도 이런 원칙이 아니면 따라가면 이건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오늘 한국을 돌아보면 20년 만에 정착했는데, 옛날에 한국이 기성교회하고 합해 가지고 문 아무개를 이대사건이 나기 전후를 중심삼고 반대 안 했으면 7년 이내에 한국 기독교는 완전히 내 손아귀에 다 화합됐을 것입니다. 그런 이론을 갖고 있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에서 지금 똑똑하다는 학박사 학위를 딴 장로들이 6시간만 말을 들으면, '질문 있어?' 할 수 있는 그런 이론을 갖고 있어요.
오늘날 미국 젊은이들이, 잘나고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다 된 이런 사람들이 레버런 문의 교리를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집을 버리고 온다구요. 무엇이든지 생사를 개의치 않고 뛰쳐 나설 수 있다는 것은 고차적인 이론을 갖고 있기 때문인 걸 알아야 돼요. 이게 하도 급진적으로 이루어지니까 해설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서구사회에서는. 그러니까 '세뇌다', 뭐 '심리학적 세뇌다', 무슨 뭐 '최면술적 세뇌다' 하는 거예요. 그야 얼마든지 있는 거지요. 어이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이 무서워하는 것은, 레버런 문을 그냥 두는 날에는 미국이 10년 이내에 레버런 문의 사상에 먹혀 버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민당이 10년 이내에 통일교회에 먹힐 거라고, 큰일났다고 한다구요. 그것은 전쟁 때문이 아니예요. 무기를 가져서가 아니예요. 사랑을 가졌기 때문이예요. 참사랑에는 정복당하는 것을 행복으로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들, 여편네와 남편네라고 할 때 부둥켜안고 춤을 추더라도 밀어 버리기 싫고, 사랑할수록 그저 뼈다귀가 오그라지더라도 그저 코가 찌그러지고 눈이 들이 박히도록, 입이 틀어지도록 비벼대며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민족과 민족에 있어서 오늘날 그래요. 서양 여자들이 한국 사람을 남편으로 얻겠다고 야단이라구요. 내가 지금 서구사회에 나타나지 못해요. 남자들은 전부 다 도깨비눈이 되어 가지고 한국 여자를…. 아이구, 한국 여자는 빈대떡 같다구요. 빈대떡같이 둥그런 데다 코가 살짝 얹혀져 있는데 이게 납작해요. 서구사회에 있다가 여기 오면, 저것 저렇게 얼굴만 크구만. 그래도 그걸 좋다고 하는 거예요. 왜?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응? 어째서 그래요? 이것이 고향 땅이예요, 고향 땅. 자기 본성의 사랑의 조국 땅이예요. 눈은 다르고 색깔은 다르지만 참사랑을 중심한 본성의 고향 땅이라구요. 본향의 고향 땅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이번에 430가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국가를 대표한 가정들이 책임을 못 했다 이거예요. 빚지고 나왔다 이거예요. 책임을 못 했다구요. 이렇게 하지 않을 때에는 세계의 규탄을 받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도 내가 없을 때는 여기 한국에 오고 싶지 않다는 결론을 지었고, 미국 사람도 그렇다구요. 내가 없으면 누구 하나도 여기 찾아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역사시대에는 그랬지만, 이제부터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제 2회 3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이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가정을 초월하여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새로운 전통을 세우거들랑 내가 없더라도 대한민국에 찾아와서 그 전통의 교육을 받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런 것을 민족을 걸고 국가를 걸고 세계를 걸고 앞으로 전통의 재료를 걸고 볼 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지 못한 과거를 용서받고 재탕감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됩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회고와 재출발'인데 재출발을 함과 동시에, 선생님을 따라 나오면서 실패한 것도 다시 찾음과 동시에, 자기들의 길을 건설할 수 있는 일을, 이중의 사명을 첨부해 가지고 이것으로 기반 닦아 주기 위한 하나의 대책이 금번 430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전체동원명령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태평양을 건널 때는 누구도 몰랐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나, 3년 반 동안에 미국에 선풍을 일으키지 않으면 세계가 죽으니, 나 홀로 미국으로 갑니다' 했다 이거예요. 누구도 몰랐다구요. 가는데 김포공항에서 문제 됐지, 일본에서 문제 됐지, 가는 데마다 사탄은 잘 알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캐나다에 들러 가지고 미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미국 국무성에서 전부 다 봉쇄령을 내렸더라 이거예요. 할 수 없이 상원의원들 들어 가지고, 변호사를 걸어 가지고 재판에 나가 싸우면서 비밀리에 알아낸 것이 뭐냐? 레버런 문이 옐로우 카드에 1958년도부터 국제 공산당으로 2년 동안 활동했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내가 공산당 때려잡는 우두머리인데 뭐 국제 공산당이라는 기록이 있어? 그걸 캐나다 대사한테 들었다구요. 들이 죄겨라! 가서 조사 해라! 이래 가지고 밀어 대니까 국무성이 할 수 없이 도장을 찍은 거라구요. 이래서 여기 한국 내무부에 조회를 해 가지고 공증인을 딱 첨부해서 그것은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재차 수습한 거예요. 그렇게 싸움을 한 거라구요. 그것이 1971년 12월 18일이구만. 그때가 우리 리틀엔젤스가 링컨센터에서 공연하던 바로 그날이라구요.
그래서 3년이라는 기간에 미국을 돌이키려니 그게 쉬워요? 맨손 가지고 하겠다고….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은 욕먹고 욕먹는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제일 나쁜 사람으로 등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돈이 많다고 선전한 거라구요. 뉴욕 타임 매거진의 종교부장을 불러 가지고 '내가 당장, 즉각적으로 천만 불 이상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내가 만들려고 하면 무기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기반 닦았다구요. 미국 젊은이들을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세뇌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 길이 제일 빠른 거예요. 좋은 사람으로 소문나게 되면 관심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제일 악당의 괴수로서 마피아 중에서도 레버런 문은 M마피아예요. M마피아, 문(Moon)마피아라는 말까지 내가 듣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데 내용이 문 마피아가 되었으면 큰일나지만 문 마피아가 아니고 H마피아, 헤븐리(heavenly)마피아가 되었다는 거예요. 헤븐리 마피아라는 말이 있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요. (웃으심)
그래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내가 닉슨을 걸어 싸웠는데, 싸우게 되면 언제나 대통령하고 싸운다 이거예요. 그 나라의 주권자가 언제나 나를 문제시합니다. 일본의 수상들이 나를 문제시하고, 미국에서도 주권자들이 전부 다 나를 문제시하거든요. 대한민국에서도 아마 그럴 거라구요, 요즈음에. 닉슨하고 만났는데 내 말을 들었으면 닉슨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다시 잡아서 쓰려고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내 말만 들으면 또다시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말을 들었으면 절대 저렇게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세계로 날았습니다. 내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저렇게 쫓겨나게 된 거예요. 저렇게 되어 무능한 포드를 거쳐 가지고, 공산당의 앞잡이인 프레이저 위원이 카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짝자꿍이 된 거예요.
그래서 4대 만에 레이건이, 레이건이 큰소리하지만 내가 안 밀었으면 안 됐을 겁니다. 뉴욕주를 민주당에게 밀려 쇠 채우고 포기한 거예요. 그다음엔 펜실베니아를 포기한 거예요. 펜실베니아에는 필라델피아가 있어요. 그다음엔 매사추세츠인데 케네디를 중심삼은 미국의 기지예요. 이게 전부 보스턴 대학을 중심삼고 커네티컷도 전부 다 민주당의 기지예요. 그다음엔 어디인가요? 프레이저가 있는 데? 미네소타. 이 5개주를 전부 다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쇠 채우고 포기한 거예요. 제일 어려운 주를 우리가 다 뒤집어 박았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이 민주당, 공화당 정치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했는지 그건 모르는 거예요. 나만이 알지. 알겠어요? 어떻게 뒤집어 박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지금부터 내 꽁무니에 와서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뉴욕주지사, 뉴욕시장에게는 내가 필요하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면에서는 누가 하지 못하는 역사를 엮어 나온 거예요.
오늘날 과학자대회도 기성교회나 현정부는 못 하는 줄 생각했지요. 그게 다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문 아무개가 그렇게 어리석고 그렇게 무능력한 사람이 아닙니다. 과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수리에 명철한 사람이예요. 전후좌우로 비판력이 예리한 사람이예요. 세계정세에 대한 전후의 감정을 논할 줄 알고, 소련의 정책에 대해, 민주세계에 대해 훤하게 보고 주름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이제는 임자네들이…. 나는 바람을 타고 핍박을 받고 원수 앞에서 몰리면서 이 길을 개척했지만, 나를 따르는 여러분은 이미 핍박의 고개를 넘겼다구요. 요즘에 기관에서도 통일교회가 한 고비를 넘었다며 치사한다는 말을 듣고 '고맙소, 고맙소. 우리가 치사받는 것보다 대한민국이 치사받는 것을 나는 원하오' 그랬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뭐냐 하면, 민족이 주시하는 활동을 새로 개시해야 됩니다. 옛날에 여러분 가정이 출동할 때에는 민족이 반대하는 자리에서 출동했지만, 이젠 민족이 환희에 찬 과학자대회로 말미암아 완전히 넘어갔어요. 새로운 풍토를 중심삼아 가지고 확대 기지 아래 홈 처치를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탕감을 할 수 있고, 하나의 유도탄 기지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뿌려 가지고 그 결실을 거두어 내가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도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승리의 기치를 올릴 수 있는 것이 홈 처치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나서는 것은 자연적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일가에 있어서 이번 기간에 기록되는 모든 기사는 선생님의 일생를 중심삼고 그려 나오던 것이 역사에 기록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기록하다 보면 그다음엔 누가 기록되겠어요? 36가정을 기록할 것이요, 72가정, 120가정, 430가정을 기록할 것입니다. 그러한 한국적인 사명을 각자가 짊어졌기 때문에 그들이 선생님의 역사와 더불어 거기에 동화되고, 역사에 빛낼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기록을 남기게 될 때에는 하늘나라의 역사에 편입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앞에 앉은 어르신네들? 문사장? 「예」 문사장도 살림살이가 좀 곤란하지? 좀더 도와주면 좋겠지? 응? 왜 웃어,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 여편네를 장사시키는 게 좋겠다! 남들은 못한다고 하지만 나는 잘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아까 얘기하던 것을…. 이제 교회를 지을 텐데, 교인 100명만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한 사람이 100만 원씩만 대게 되면 얼마예요? 「1억입니다」 얼마예요? 1억쯤 되면 교회 하나 살 수 있지요, 여기서? 100명쯤 해서 하면 1억쯤 되지요. 안 되면 2억으로 하자구요, 그럼. 2억으로 안 되면 3억으로 하자구요. 그거 정할 수 있다구요. 왜? 어떻게? 돈벌 수 있다구요.
여편네들을 내가 100명만 불러 '차렷' 하고 행렬을 지어 '옆으로 나란히, 뒤로 나란히' 하면서 명령을 하여 '이렇게 할싸, 안 할싸?' 할 때 '안 할싸' 하는 여편네가 없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있게 마련이요, 없게 마련이요? 「없게 마련입니다」 여편네들, 대답해 보소. 없게 마련이요, 있게 마련이요? 「없게 마련입니다」 있게 마련이예요? 「없게 마련입니다」 그거 없게 마련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여자들을 말이예요, 축복해 줬어요. 1970년도에 1971년도, 1972년도, 1973년도를 얘기하면서 '너희들도 자식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3년노정, 2년노정 이상 가야 되는 것이다! 출발!' 하며 명령을 했던 것입니다. (웃음) 그것은 레버런 문이 하는 동양식이고 한국식이지, 미국식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다 집합!' 해 놓고 들이 엮은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했고, 레버런 문 자신이 이렇게 했고, 통일교회 역사의 전통을 지닌 사람은 전부 다 이렇게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너희들은 싫어?' 하고 고함을 질렀더니, 찍소리도 못 하고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내 자식도 고아원에 보내는 놀음을 했고 절간에 가 가지고 얻어먹는 놀음을 시켰다 이거예요. 내가 내 자식을, 우리 성진이면 성진이의 손목을 한번 못 잡았어 키스 한번 안 해보고, 못 해봤다 이거예요. 가인을 더 사랑하지 않고는 자기 자식을 사랑할 수 없다는 천도가 있기 때문에. 그걸 내가 아는 거예요. 부모로서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천도를 세워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뭐 싫어? 이놈의 간나들! 당장에 출발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니 눈물을 흘리면서 즉각 출발하는 거예요. 정의의 길에 서면 정의의 출동이 가능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 교인들, 내 앞에서 입만 벌려 봐라 이거예요. 뺨을 갈기더라도 누가 말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여러분들보다 무슨 고생을 해도 고생을 더 했지요. 밥을 먹더라도 영광의 밥을 먹어야 할 텐테 비참한 밥을 먹었고 쫓김의 밥을 먹었고, 누구보다 편안히 살아야 될 텐데 비참한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왜?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이거 이의 있어?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의 있어, 없어? 말할 수 있으면 말 해보라구. 「없습니다」
나를 반대하는 사람도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입을 못 벌리는 거예요. 네가 그래? 그런 권위가 문 아무개의 권위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내 재산은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이것은 억천만금 주고도 내가 살 수 없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의 모든 재산을 일시에 불을 내서 폭발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과 바꿀 수 없다는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오늘은 넥타이를 매고 있지만 될 수 있으면 넥타이를 안 매고 살려고 하고, 이렇게 아래윗도리를 전부 다 맞춰서 입으려고 안 해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이 밤에도 처마끝에서 자고 가두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해 희생하라고 명령했는데 편안히 자고 놀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혼자 절대 식당에 안 가는 거예요, 배가 고프더라도.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은 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사정보다도 하나님이 나를 동정할 수 있는 동정의 울타리를 언제나 안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 자식들도 그런 거예요, 자식들도. 동정의 울타리권 내에서 네가 움직일 때 부모님이 울타리가 되어 동정의 마음으로 너를 감싸 그 길을 가기 쉽게 하고, 뿐만 아니라 민족이 그 울타리가 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울타리가 되고, 세계 인류가 그 울타리가 되고, 하나님이 울타리가 될 수 있는 자리에 세우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이게 부모의 마음이라는 거예요, 부모의 마음. 이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죽이고 흡혈귀와 같이 피를 빨아먹겠다?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기록에 남길 수 있는 역사의 전통을 가려 가지고 후손이 바른길을 갈 수 있는 재료를 남기게 하기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20년 책임 못 한 것을 탕감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기 한국에 있는 통일가정들 중에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들이 움직인 그 사실을 기록으로 남겨 가지고 이제부터 따라오는 세계 가정교회 앞에 전통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거룩한 생각이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를 회고하면서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는 무대에 서 가지고 자기의 실수를 느끼면 느낄수록 반성하고, 회고의 자극이 있으면 있을수록 후회를 하고, 부족이 있으면 있을수록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희생을 다짐하고, 자기 홈 처치를 사랑하고 그 동네 사람뿐만이 아니라 개새끼 닭새끼까지 사랑하겠다, 개미새끼까지도 사랑하겠다, 내가 오줌을 싸도 거기 가서 싸고 똥을 싸도 거기 가서 싸고, 내가 앉아서 자더라도 거기서 자는 게 행복이라면 그걸 하겠다, 이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3년 세월만 지내 보라구요, 3년 세월만. 멀지 않습니다. 3년 동안만 여러분의 자식들을 그런 입장에서 고아원에 집어넣더라도 그 자식이 절대 불행하게 안 돼요.
요전에 양윤영이가 선생님한테 와서 인사하길래 '양윤영이 불행한가, 행복한가?' 했더니 행복하대요. 뭐가 행복해? 아들딸을 전부 다 고아원에 집어 넣고 이랬다구요. 요즈음엔 자기가 제일 행복하다나? 그 아들 딸을 전부 다 걱정했더랬는데 세상에 자기가 며느리를 맞아도 그 이상이 없을 거라고, 하늘이 다 맺어 준 거라고 하며 며느리 자랑하느라고 말이예요. 좀처럼 양윤영이가 며느리 자랑을 하지 않는다구요. 이래 가지고 복은 내가 받았다며, '선생님! 선생님!' 하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뜻을 위해서 철부지하게 이화대학을 다 버리고 나와 가지고 철딱서니가 없었다구요, 솔직하니까. 내 말대로 했으면 저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이화대학 사건도 안 나는 거예요, 내가 시키는 대로 했으면 말이예요. 이건 그저 좋다고 입을 열고 노래하듯이, 노래는 시작부터 맨 끝까지 불러 대야 시원한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막 불어 댔다구요. (웃음) 요즈음에 와서는 불행하다는 말보다 행복하다는 말을 듣고 있지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아들딸을 고아원에 집어넣고 그 길을 가려고 했던 것을 역사에 있어서 하늘이 기억하고 역사가 다 뒷받침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알겠어요? 왜 이렇게 동원했는가를 알겠어요? 「예」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전부 다 세계 선교도상에 있어서 선생님과 더불어 심정적 유대를 못 맺었기 때문이예요. 못 맺었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밤낮없이 이렇게 줄행랑을 해서 달리고 다 이러는데, 자기들은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회사에서 싸움하기 일쑤고 말이예요, 태업하기 일쑤고 말이예요, 월급 더 받으려고 하기 일쑤였다구요. 그거 안 된다구요. 큰 실수를 범했다구요. 그것을 다시 새로운 면에서 몽땅 다 잘라 버렸는데, 받아들이니 고맙다구요. 한푼 안 도와주더라도 감사하고 다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것이 지금 걱정이라구요. 이제 월급을 대주다가 딱 끊으면 어떻게 될까? 그걸 불평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래, 불평하겠다는 사람 솔직이 손들어 봐요. (웃음)
보라구요. 개미새끼도 하나님이 다 먹이는데 말이예요.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마태복음에 '너희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했는데, 그거 하나님의 말씀이예요. 나 밥 먹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나 출세하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 나라와 그 의를 세우기 위해서 노력하다 보니 오늘날 유명한 사람이 됐다구요. 선생님이 그 표본이 아니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를 보게 되면, 내가 보리밥 먹을 때에 거지들한테 보리밥 줬는데 그것이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걸 보고 '이렇게 내가 비참하구만, 이 보리밥이 황금밥이 될 텐데, 문전에 지나가는 거지도 이것을 감사히 받고 갔으면 복을 받을 텐데'라고 한 때가 있다구요.
이번에 뭐 신체장애자니 해서 내가 떠나면서 보건사회부에 기부금을, 원조금을 좀 냈더니 '그 문목사가 하게 되면 10억쯤 해야지 뭐' 그러더라나요. 그 문목사의 돈이 얼마나…. 10억이 아니라 100억도 내가 하마, 그렇지만 10억을 받을 수 있는 현정부의 자격이 못 된다, 나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은 피땀을 흘린 피의 값이요 땀의 값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너희들이 모은 돈과는 달라,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레버런 문의 눈물자국이 깃들어 있고 통일교회 신도들의 땀자국과 핏자국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많은 돈을 받을 자격이 못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받을 수 있는 그 이상의 주체자라면, 내게 있는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협조하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선생님 대해 '선생님은 돈을 많이 쓰고, 독일에 무슨 공장을, 아프리카에 대한 모든 계획을 하면서 통일교회 우리들은 고생을 시키고 쫄쫄 굶기고 말리고 이러는데 왜 그래?' 하지만 그거 다른 게 아니라구요. 이 돈은 세계를 위한, 만민들의 해방을 위한 재료로 쓸 돈이예요. 여러분들은 해방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구원이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에게 구원이 필요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430가정들 모두 구원이 필요해요? 필요 없는 거예요. 구원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쓰겠다는 게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그것은 하늘이 볼 때 잘 생각한 것이고, 우리 통일교회 역사를 볼 때 잘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앞으로 부인들은 전부 다 장사하는 거예요. 누군가? 한동숙인가? 한동숙이야? 「예」 너 신랑 뭘하나, 요즈음에? 뭘해, 너 신랑? 「전도사입니다」 홈 처치 책임자지, 그게? (웃음) 옛날엔 뭐야, 옛날엔? 「통일실업 부장이었습니다」 음, 부장, 부장 여편네가 장사한다니 웬일이야. (웃음) 부장 여편네가 장사가 웬 말이냐. 세상 같으면 '아이고 나 죽는다' 하며 보따리 싸서 도망가지만 통일교회는 영계의 자랑으로 이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 동숙이?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앞길은 터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교회를 하나씩만 세우라구요. 알겠어요? 「예」 100사람이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뭐 100만 원 버는 것은 순식간에 하는 거예요. 한 달이면 벌어 낸다 이거예요, 한 달이면. 틀림없이 벌어 낸다 이거예요. 내 자신도 지금 당장 나가면 그 이상 할 텐데, 여러분들이 못한다고 하는 말이 성립 안 된다구요.
그래서 피땀을 통해서 서로가 연결한 심정의 터전 위에 성전을 짓고 손에 손을 붙들고 낙성식을 하며 눈물로 통곡하면서 '하나님, 이 전당 감사합니다' 이럴 수 있는 숨막힌 그 시간이 고귀한 순간이라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선생님이 이걸 지어 줄 때 그럴 수 있는 식구가 몇 명이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의 피땀을 다 긁어 모아 가지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이 성전을 세웠으면 여기에 모여서 통곡의 눈물을 흘렸을 텐데 이 본부에는 그런 눈물자국이 없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를 지나가면서도 여기에 안 들르는 거예요. 청파동 교회에 찾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구교회? 세상 사람들 같으면 여기와서 기도하겠지만 구교회 거기에는 눈물자국이 서려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 기둥을 보면 통곡이 나오고 문짝을 보면 사연이 깊다 이거예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모양과 외관은 어떻든.
그런 사연을 남길 수 있는 여러분의 집이 필요하고, 교회가 필요하고, 여러분의 활동무대가 필요하고, 나라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요걸 축소시켜 홈 처치로 탕감하게 다 해줬다는 걸 고맙게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단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이 돌아가게 되면 몇 시간 이내에 전부 다 이걸 편성하고 편답할 수 있는 자리를, 선생님은 60평생에 한 것을 여러분은 6년이나 6개월 이내에 해야 돼요. 지지하는 날에 6개월 이내에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회고하면 회고할수록 반성과 비참한 눈물자국을, 나를 머리 숙이게 하는 이 자세를 어떻게 하고, 하늘 앞에 환회의 함성을 지르며 '아버지 하나님! 만나고 싶었던 당신 앞에 왔으니' 하며 서슴지 않고 목을 안고 기쁨의 통곡을 할 수 있는 그 순간을 어떻게 맞을 것이냐 이거예요. 그것이 여러분들의 갈 길이라구요.
나도 그 길을 위해 가는 거예요. 지금도 가는 거예요. 나는 죽기 전까지 여러분의 신세를 안 질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심정의 부활이 벌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1950년대, 1960년대에 개척하던 그때의 심정이 싹틀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요? 「예」
요즈음엔 뭐 그렇다구요. 식구를 사랑하고 전부 다 애달파하는 걸 볼 때 심정이 재현되는 거예요. 그런데 흠뻑 취해라! 흠뻑 미쳐라! 자식을 잊어버리면서, 가정을 잊어버리면서, 남편을 잊어버리면서 거기에 미친듯이 활동해라! 거기에 겨울도 오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올 것이고 만복이 여러분의 문전을 찾아와서 기다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모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불평하지 말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이 거기서 이제부터 12지파를 편성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다음엔 뭐예요? 72문도를 편성해야 되고, 그다음엔? 「120문도」 120문도를 편성해야 되고, 그다음엔? 「430가정」 430가정을 편성해야 된다구요. 360가정은 430가정에는 미치지 못하누만. 조건을 세우라구요, 조건을.
앞으로 여기 무슨 방송? 「KBS요」 KBS방송을 통해서 우리가 원리강의를 할 수 있으면 3천만 민족이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돌아갑니다」 며칠 동안이면? 며칠 동안이면? 「일주일이요」 일주일이면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방송을 집어치우고 여러분들의 입을 통해서 3천만 민족에게 찾아가서 얘기한다면, 그건 며칠 동안이면 돼요? 일주일 동안이겠나요, 일주일보다 짧겠나요? 응? 어때요? 아 이거 텔레비전에서는 그림자가 얘기하는 것인데 실체가 얘기하는 것과 같을 수 있어요? 여러분 눈물이 통할 수 있고 심정이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며칠 동안이면 돌아갈 것 같아요? 일주일이예요, 일주일이 못 돼요? 응? 「3일이요」 일주일이 못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이제는 광야, 방향성시대가 아니라 정착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형제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형제를 사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인을 사랑해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종족기반을 잃어버렸으니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요전에 얘기했지요? 그다음엔 삼대(三大)부모의 한을 모두 탕감해야 된다는 말을 들었지요? 「예」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이 민족 앞에 천대받던 그런 슬픔을 조금이라도 체험해야지요. 그렇지요? 「예」 조금 남았다구요, 조금. 알겠어요? 조금 남아 있다구요.
그건 누가 반대하느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만 대한민국 백성은 나를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제는. 누가? 내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형님 되는 기독교가 반대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번에 과학자대회 때에도 제일 배 아파하는 사람들이 누구예요? 사촌이 논을 사면 뭐가 어떻다구요? 「배가 아픕니다」 누가? 「기독교인」 아니, 한국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 거기에 대표적인 게 기독교예요, 기독교. 하나님의 사랑을 받들고 민족을 뭐 한다는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과거를 회고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데에 과거에 여러분이 미치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것을 이제 알았으니, 심정에 사무쳐 가지고 1960년대에 지방 개척하던 그 이상의 정성을 가지고 식구를…. 그렇잖아요? 그때 전도한 사람이 있으면, 핍박받을 때에 한 사람이라도 오면 하나님같이 보였지요? 그렇지요? 「예」 핍박이 심할수록 그 가치가 배가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요즈음엔 핍박이 없으니 가치가? 배가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밥을 굶기고 그저 애들을 못살게 만들어 놓고 감으로 말미암아 그 배가의 조건을 탕감할 수? 「있다」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을 고생하라고 내쫓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습니다. 애들을 고아원에 갖다 넣고 싶어요? 싫지요? 사정에 따라서는 내가 고아원을 하나 지어주면 좋겠지요? 그럴 거라구요. '아이구, 선생님이 그저 고아원을 지어주면 얼마나 좋겠나?' 요즈음엔 장학금을 대 달라고 하고 학교를 지어 달라고 야단들인데. 그걸 지어 줄지 모르지요, 진짜 하면. 하기 전까지는 안 지어 줄 거라구요. 그만한 돈은 내게 있다구요. 여러분들 지금 돈이 20만 원, 25만 원 되어야 한 7억 되지요? 한 7, 8억 가지면 될 건데 뭐 7, 8억은 내게 있느냐 없으냐예요. 있으나 없으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몇 배쯤 대주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문제없는데, 왜 안 대주느냐 이거예요. 왜 졸라매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자립하라고. 자수성가란 말에서 수자는 손 수(手) 자가 아니라 대줄 수(需) 자예요. 보급한다는 수 자예요. 나는 그 자(字)로 고치라는 얘기를 했다구요. 자기 스스로 보급하는 사람들이 돼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모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니 부인들은 전부 다 5만 원어치를 갖다가 장사해서 키워 가지고 50만 원을 만들고 500만 원을 만들 수 있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여자들,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라구요. 손들어 봐요. 그러면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요. (웃음)
그래서 오눌 제목이 회고와 뭐예요? 「재출발」 재출발이예요. 재출발이라구요. 회고와 재출발이예요. 이제 통일교회는 재출발해야 돼요. 그래서 요즈음 신문에서도 무슨 연합신문에 뭐 통일교회가 어떻다 해 가지고 서울을 공격하느니 어쩌느니 그러는 걸 많이 보는데 악착같이 움직여야 돼요. 밤에는 쥐와 같이 노력해야 되고 낮에는 뭐? 「새요」 새? 아니예요. 개미 같이. 쥐가 밤으로 먹을 것이 없게 될 때에는 쌀통이 있으면 쌀통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먹을 것을 몇 알…. 그 쥐의 배가 얼마나 커요? (웃음) 밤새껏 쏙쏙쏙 하면서 이빨이 다 닳아지더라도 구멍을 뚫어서 먹을 것을 구하는 노릇과 마찬가지로 살 길을 위해서 이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 「예」
그래서 회고와 새 출발이라는 말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어요. 「예」 다음에 와서는 내가 선물 줄지도 모르지, 잘하면 말이예요. 그렇게 할 거예요, 말 거예요?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내가 어디 떠나더라도 절대 못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 안녕히 계시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겠어요.
사랑의 아버님!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충절의 마음이 나를 끌고 가게 될 때는 내 다리에 피가 낭자히 흐르더라도 감사의 피로 여기고 옷깃을 여미면서 하늘 앞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의 권에 의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나 여기 섰사오니, 이제 나이 60이 넘었다고 혹자가 후계자를 운운한다는 말을 듣게 될 때, 아직까지 내가 가야 할 길, 당신 앞에 충절의 도리를 못 채웠는데 하는 섭섭함을 느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기력을 다하여 남은 여생을, 수난길로 출발했으니 수난길로 일생을 마치더라도 이 일을 아름답게 모든 것을 마칠 수 있게끔, 아버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겐 이미 권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요,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요,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민족이 눈물과 더불어 당신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필요하옵니다. 세계 인류가 자기의 모든 것을 잊고 당신의 사랑길을 눈물을 흘리며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 길뿐이로소이다. 이러한 전통을 살아 있는 동안, 짧은 생애노정에 전통의 재료로 남겨 이 시대뿐만이 아니라 후대 통일가의 젊은이들의 가슴에 생수가 폭발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해 놓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살아 생전 이 시대, 이때에 있어서 가야 할 의무로 알고 가는 길임을 잘 아시는 아버님, 지금 전세계에 널려 있는 이 통일의 무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나 여기 외로운 한국땅에 와 있는 이 자리를 생각하며 눈물과 더불어 축수를 드리고 있는, 스승이 가는 길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가냘픈 그들의 호소의 음성은 그들이 내게 구원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협조하고 당신의 뜻의 승리를 위한 것만은 틀림없사옵니다. 나도 불쌍한 사람이요 그들도 불쌍한 사람이니 부디 당신이 기억하시사 축복의 손길을 가하시어, 몰림의 자리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마시며 한탄과 더불어 하늘을 배반하는 무리가 되지 않고, 패배가 아닌 승리의 잔을 마시고 영광의 송영의 곡으로, 찬양의 곡으로 들릴 수 있게, 아버지, 도우시사 이루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 이제 미국에서 벌어지는 싸움판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 싸움은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사랑이 어떻다는 걸 보여 줄 수 있는 것이요, 통일교회의 늠름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이요, 하늘의 아들딸이 가는 참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싸움이옵니다.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모든 것에 개의치 않고 선두에서 가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불쌍한 자들의 기도와 불쌍한 이들의 눈물을, 한을 품고 호소하는 그 기도소리를 듣기를 내가 원치 않습니다. 당신도 그럴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그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끔 미국 국민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미국 법정을 축복하시어서 선한 그 길을 가릴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이번에 한국에 와서 20일간 머물고 가옵니다. 그 기간에 변화도 많았고 사연도 많았지만, 하늘의 사랑을 남기지 못하고 민족이 깃들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남기지 못하는 걸음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욕을 먹고 천대받더라도 하늘이 찾아와 이 민족의 장래를 축복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가 도탄 중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막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붙들고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연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의 잘못이 있거든 용납하여 주옵고, 위정자들에게 잘못이 있으면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모름으로 말미암아 그런 길을 가고 있는 줄 아오니 하늘이 가르쳐 주고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고도 안 하게 되면 책망하는 것이 하늘의 법이거든, 이들에게 가르쳐 줘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참인지 어떤 것인지를 알고 나서 듣지 않거든 책하기 위한 당신의 뜻의 적용이 이 민족 이 나라 위에 적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아버지, 아시고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과학자대회에 참석했던 세계의 모든 석학들의 가는 걸음과 그 가정에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레버런 문의 소식을 듣고 승리의 한날을 고대하던 그들이 축수의 마음을 가하거들랑 천 배 만 배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제단을, 아버지, 지키옵소서. 남기고 가는 이 무리들은 치열한 전투의 역사를 남기기 위한 싸움을 다짐했사옵니다. 한 생명을 붙들고 몸부림치고 울음을 연결시켜 통곡하면서라도 내 스스로 한의 고개를 개척하겠다고 있는 정성 다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이들을 지켜 주시옵기를 부탁합니다. 한국과 전세계의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장래를 기억하여 주옵고, 민주세계를 보호하사 공산세계 승리의 길을 개척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하옵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영광의 한날, 당신의 사랑의 이상의 실천기반이 이 지구성에 이루어지기를 부탁하면서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침에 일찍 이렇게 나오니까 기분이 어때요? 「좋습니다」 좋지 않지요. 좋지 않을 거라구요. 「좋습니다」 모르지요. 좋기는 뭐가 좋아요? 할 수 없이 그러지요.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단체라든가 어떤 사회라든가 하나의 센터를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은 주인의 자격을 갖추어야 됩니다. 주인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주(主) 하게 되면 중심 사람이라는 뜻이 되는 거예요.
그 단체가, 혹은 그 조직이 훌륭하게 되기 위해서는 중심과 상대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학교면 학교를 중심삼고 볼 때 학교 선생과 학생들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회사면 회사를 중심삼고 볼 때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그 센터와 그 상대되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느냐? 학교는 배우는 것을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회사는 사업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회사라든가 학교가 사업이나 배우는 것을 중심으로 하나되는데, 그 가운데 참이라는 것을 추구하게 될 때 무엇이 참이겠느냐? 거기에는 임시적인 것보다 장구한 것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무슨 사상적인 문제라든가 정신적인 문제라든가 사랑의 문제가 거기에 개재한다구요.
자, 그런데 학교면 학교 자체를 중심삼은 사상의 뒷받침도 물론 필요하지만 더 큰 사상적인 뒷받침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학교 자체보다 더 큰 것을 요구합니다. 더 큰 것을 중심삼은 정신적인 것을 기대합니다. 학교면 학교로서, 국민학교면 국민학교를 중심삼고 볼 때 물론 거기도 사상적인 일치가 되어야 하지만 더 높은 중·고등학교라든가, 더 높은 대학이라든가, 더 높은 세계와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회사면 회사,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이 그 직장 하나만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직장을 중심삼고 나라가 연결되고 세계가 연결되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그런 면으로 방향을 잡고 발전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이 세계에서 자기에게 제일 좋은 것이 어떤 것이냐?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어떤 것이냐?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그게 뭘까요? 여러분들에게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뭐예요? 「투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님)」
여러분이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으로서 미국 나라를 생각하게 됩니다, 미국 나라를. 여러분이 나라 안에 있을 때는 자기 나라가 귀한 줄 모르지만 국경만 넘으면 자기 나라가 대번에 평가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은 나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나라 가운데 중요한 것이 뭐냐? 「하우스(House;집)」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집입니다. 학교보다도 회사보다도 어떤 직장보다, 그 무엇보다도 여러분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집이요, 여러분의 나라다, 이렇게 우리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건 왜? 어째서? 거기에는 부모나 형제를 중심삼고 뗄래야 뗄 수 없는 영원성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장구한 인연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 밥 먹고 같이 산다고 해서가 아니예요. 밥이야 집에서 먹는 것보다 식당에 가서 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 걸요. 거기에는 뭐가 있느냐? 부모님이면 부모님의 사랑이 있고, 형제끼리 물론 싸우고 투덕거리지만 거기에도 사랑이 깃들어 있고, 다 이렇다는 거예요. 사랑에 대해 침해를 받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견딜 수 없는 놀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유가 귀한 것입니까, 사랑이 귀한 것입니까? 「사랑요」 자유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은 구속된 자리일지라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부자유의 모든 여건을 극복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해돼요? 「예」 오늘날 미국 같은 데에서는 자유를 많이 주장하지만 자유보다도 더 높은 사랑을 주장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된 것이 한탄스러운 것이 아니냐.
만약 이 자유를 중심삼고 자유의 주인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자유의 주인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사람이겠어요? 그는 법이고 뭣이고 전부 다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의 주인이란 우리의 이상적인 권내에서는 용서할 수 없는 주인이 아니겠느냐,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자유의 주인이 있으면 그 주인의 상대들도 전부 다 '자유' 하는 거예요. 상대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자유가 참된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지식이면 지식이라는 것 자체가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느냐? 그 지식이라는 것은 평가하기 마련입니다, 좋고 나쁜 것을. 너보다 내가 많이 아니까 너는 나한테 굴복해야 된다는 이런 권한의 조건을 들고 나온다구요. 자, 그렇게 볼 때에, 머리만 조금 좋다고 말이예요, 생긴 것을 봐도 아무렇게나 생기고, 모든 면으로 봐도 나한테 당하지 못하는데, 얼굴을 보나 체격으로 보나 모든 면이 그저 그런데 지식만 조금 낫다고 나보다 못한 녀석이 나를 지배하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거기에도 참된 이상의 무엇이 결여돼 있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엔 뭐예요? 그다음에 인간들에게 중요한 게 뭐예요? 돈이예요, 돈. 돈 가지고는 뭘할 거예요? 남보다 잘먹고 잘살자는 거거든요. 대개 지금까지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중심으로 야단하고 있다구요. 못사는 사람을 무시하고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무시하고…. 돈 가지고 모든 것을 지배하려 한다구요. 돈 가지고 이 놀음 하는, 돈에 매여 가지고, 돈에 끌려가 가지고 일하기를 바라는 어떤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을 중심삼고 영원히 따라가려고 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 그다음에 또 권력은 어때요? 물론 권력이 좋지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도 그렇지요. 더우기나 미국 사람들은 자기의 위신문제, 위치라는 것을 중요시한다구요. 그게 침범받으면 죽을 지경이지요. 그게 침범받는 것이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권력 구조라는 것은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지 내려가는 것은 절대 싫어한다 이거예요. (웃음)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어디까지 올라갈 것이냐? 세계에서 자기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까지도 '오, 내가 지배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것은 도는 것이 원칙입니다. 도는 원칙을 두고 볼 때 높았으면 낮아질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권력도, 권력을 중심삼은 주인도 우리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원한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오늘날 영원한 이상이나 사상의 구조, 기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여기서 누구나 사랑이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사랑이라는 문제를. 이 참된 사랑만 갖고 있으면 돈이 없어도 좋고 권력이 없어도 좋고 지식이 없어도 좋고,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나라' 하게 되면 나라는 반드시 사상을 주장하게 되는데, 애국이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지요? 그다음에 가정으로 돌아가게 되면 반드시 사랑을 논하게 마련입니다. 러브라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체가 있다구요, 반드시. 반드시 주체가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가정에 들어가서 가정에서의 러브의 센터가 뭐예요? 여러분 미국 식구, 미국 사람들은 잘 모를 거라구요. 그건 부모가 아닐 수 없다구요, 부모. 부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부모를 중심삼고 참된 사랑으로 하나되기를 그 부모와 자식이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다 부모를 갖고 있지요? 다 갖고 있지요? 「예」 그 부모가 매일같이, 아버지는 어머니를 무시하고 말이예요, 어머니가 안됐다며 '너희들은 어머니를 닮지 말라'고 그러면 여러분들 좋겠어요? 여러분의 마음이 어때요? (웃음) 가만 보면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나은 데가 많거든요.
부모를 두고 볼 때도 말이예요, 부모끼리 자기의 이익을 중심삼고 논박하면 자식들이 다 싫어한다구요. 그러면 자녀들은 무엇을 원하느냐? 아빠는 엄마가 훌륭하다고 하고 엄마는 아빠가 훌륭하다고 하면서 서로 칭찬하면 어떨까요? 「좋습니다」 그러면서, 뭐 말로만 칭찬하면서 매일같이 명령하는 것보다도 그저 아내를 높여 주면서 그래야 좋아하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엄마 아빠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이들은 그 속에 가서 품기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 속에 가서.
부모가 무슨 돈을 가지고 '십전 빌렸으니 십전 내라' 이러며 이거 뭐 어떻고 저떻고 '내 체크(check;수표), 네 체크' 이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빠가 뭐 훌륭하다고 해서 엄마를 아무것도 아니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돈을 넘어서야 돼요. 돈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랑이 필요하고, 또 그것을 원한다구요.
또 아버지는 어느 회사 사장인데 어머니가 국민학교도 안 나왔다고 해서 엄마에게 여직원들을 대하듯이 뭐 나는 사장이니 이래라 저래라하면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집에서는 권력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권력, 권한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또, 지식…. 박사학위를 몇 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집에 들어가서, 어머니는 학박사도 아니고 국민학교도 안 나왔다고 하면서 '너 모르느냐' 이렇게 무시하면…. 암만 훌륭한 아버지라도, 피 에이치 디(Ph. D.;Doctor of philosophy,철학박사학위)를 갖고 있는 아버지라도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그것만이 모든 것을 다 커버하고 남는 거예요. 그거 그런 것 같아요? 「예」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렇습니다」 그거 그렇다구요.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만 그런 게 아니라구요. 형제들끼리도 서로서로 '에이, 이놈아! 난 언니이고 넌 동생이니 내 말을 들어' 이러면서 싫어한다구요.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사랑만이….
그리고 나라면 그 나라의 주권자와 그 나라의 백성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민주세계라는 것이 말이예요, 어떤 때에는 민주당이 주권을 잡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공화당이 주권을 잡기도 하고, 또 공산당이 있으면 공산당이 주권을 잡기도 한다구요. 그것이 이상적 가정을 확대한 국가형이냐 이거예요. 「노」 그거 '노'예요? 「예」 왜? 민주당이 주권을 잡으면 공화당은 전부 반대예요. 전부 다 반대한다구요. 공산당도 반대해요. 거기에는 이상이 없고, 사랑의 질서가 성립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이상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이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아이디얼 소사이어티(ideal society;이상사회)에서 살고 있어요? 「아니요」 그러면 어떤 소사이어티에서 살고 있어요? 혼돈과 모순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 말이예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이디얼 소사이어티에서 사는 것인데, 혼돈과 모순된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혼란스럽고 모순된 이 세상을 무엇으로 수습할 수 있겠느냐? 힘가지고? 「아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파워(power)가지고 되겠어요, 공산당 식으로? 그것으로 한때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언제나 자기들이 그렇게 할 수는 없어요. 올라갔으면 내려가는 거예요. 별수없다구요. 요즈음 소련도 3년 동안 흉년이 들어 가지고 야단하는 걸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거 누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나요? 하늘이 내려가라고 하면 내려가는 거예요. 나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권력 가지고도 평화의 세계는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지식 가지고? 지식 가지고는 될 수 없어요. 그러면 돈 가지고?
자, 이렇게 볼 때 무엇으로만이 가능할 것이냐? 무엇으로만이 가능할 것이냐? 「러브」 그것은 러브인데,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가 필요 합니다. 참사랑이 있으면 가능하다는 것은 상식적인 결론이예요, 상식적인 결론.
그러면 도대체 트루 러브가 뭐냐? 트루 러브가 뭐냐? 어떤 것을 말하느냐? 러브인데 무슨 러브를 말하느냐 이거예요. 「갓스 러브(God's love;하나님의 사랑」 그 갓스 러브가 뭐예요, 그게? 그게 뭐냐 하면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원수를 사랑하는 러브예요. 그런 러브가 트루 러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뭐 백인끼리 사랑하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화이트 피플(white people;백인)이 흑인을 사랑하는 것이 참된 사랑에 가까운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된 사랑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원수를 사랑하는 사랑이 왜 참된 사랑이냐? 어떻게 해서 참사랑이 되느냐? 그건 아무도 비판할 수 없고 불평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언제나 둥글고, 언제나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상충이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랑은 나의 여기에 들어와도 좋고, 여기에 들어와도 좋고, 여기에 들어와도 좋다 이거예요.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눈에 들어와도 좋고, 코에 들어와도 좋고, 입에 들어와도 좋다 이겁니다.
요전에 김영운 선생이, 자기가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니 세상에 그 이상 편한 게 없더라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지만 말이예요. (웃으심) 걸리는 게 없다는 거예요, 걸리는 게. 알겠어요? 걸리는 게 없어요. 그거 왜 편하냐? 어디에 가든지 막히는 데가 없기 때문이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런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그런 사람을 따라가고 싶어요, 안 따라가고 싶어요? 「따라가고 싶습니다」 뭐 따라가고 싶다구요? 「예」 그 말은 뭐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이나 다 마찬가지일 거라구요. 그것은 과거에도 마찬가지이고, 현재에도 마찬가지이고, 몇만 년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그거 굉장하다구요.
여러분, 그렇다구요. 성인, 소위 성인들, 말하자면 예수 같은 양반, 공자 같은 양반, 뭐 석가나 마호메트 같은 양반들, 그 사람들이 주장한 것, 그 사람들의 생애의 목표가 무엇이냐? 세계 사람을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는 이미 국경이 없는 거예요. 국경을 이미 넘고 나온 거예요. 또, 자기 습관이라든가 풍습이라는 것을 이미 다 극복해 넘어간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의 습관과 풍습을 넘을 수 없다는 거예요. 치즈를 먹어야 되고 말이예요, 뭐 빵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고추장을 먹어야 되고 김치를 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습관성이라는 게 참 무서운 거예요. 풍습이라는 게 참 무서운 거예요. 국경을 못 넘는다구요.
그렇지만 국제적인 사람은 국경을 넘어서 어려움을 당하고 핍박을 받더라도 그들을 사랑하며 살겠다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을 보면 말이예요, 미국 선교사, 독일 선교사, 일본 선교사들이 있지만 자기들이 본부에 와 가지고는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는 녀석이 몇 녀석이냐를 내가 언제나 보는 거라구요. 돌아와 가지고 고생스럽고 어려우니 안 가겠다는 사람은 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놀라운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핍박을 받으면서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걸 볼 때 우리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구요. (박수)
성인이란 문화라든가 국경을 넘어서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세계에는 4대 성인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는데도 4대 성인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비참한 것입니다. 그러면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성인은? 성인이란 만민을 자기 식구와 같이 생각하고, 만민을 자기 나라 사람같이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사람이 성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 지나도 모든 환경을 넘어서 그 사람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미국 사람이 그래요? 지금 전세계에서는 반미운동을 하고 야단이라구요. 반미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왜냐? 가서는 전부다 빼앗아 가기 때문이예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 거라구요. 가서 좋은 것은 안 가르쳐 줬다구요. 그게 참사랑을 가진 국민이라고 생각해요? 「아니요」 비판받게 마련입니다. 그게 정의예요.
그러면 참사랑이란 뭐냐? 그 반대의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만약에 미국이 어떤 나라에 투자를 했으면 투자한 것 이상을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걸 잊어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대해 가지고 너는 얼마, 너는 얼마 해 가지고 체크북, 노트북을 만들어서 전부 다 기록하고, 일생 동안 기르는데 뭘 사 주고 뭘 사 주고 돈이 이렇게 들었다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 그거 원해요? 「아니요」
전부 다 잊어버린다구요. 부모는 해주고도 잊어버리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사회, 한 가정 단위의, 가정이면 가정의 이상 형태를 갖추는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벗어나 가지고는 이상세계를 찾아갈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 교인이 전부 다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미국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국민이 되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는 하나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제목이 '참된 주인을 찾아서'인데, 세계의 참된 주인이 누구예요? 세계적인 사랑을 가지고 이제 말한 것과 같이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는 세계의 참주인이 될 것입니다. 저금통장에 저금을 해놓은 부모가 학교에 가야 할 아들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금통장에서 돈 꺼내기 싫어서 학교에 안 보낸다면 그거 안 되는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줘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보라구요. 사랑하는 아들을 가진 사람은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십년, 아니 늙어 죽도록 사랑해도 지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어때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한 3년만 되게 되면 '어─' 하고 지치는 거예요. 지쳐요? 「아닙니다」 그것은 이런 관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사랑의 길을 찾아가고 참된 주인을 만나기 위해 간다면 미국 내에서 내가 지칠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보다도 국경을 넘어가 가지고 몇 나라를 거쳐서 지친다면 그건 생각해 볼 문제라구요.
그래 가지고 참된 주인을 찾을 수 있어요? 3년도 안 가 가지고 지쳐 떨어진 사람이 참된 주인을 찾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습니다」 일생을 가야 되고, 영원을 두고도 나는 찾아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은 여기 미국에서 전부 다 반대하는데 또 찾아올 필요 없는 거예요. 하지만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그걸 넘으려고 하고 공산당이 반대를 하더라도 그걸 넘으려고 한다구요. 사랑을 가지고 넘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게 레버런 문의 사상이예요. (박수) 영원을 두고….
자 여러분들, 선생님이 여기에 없으니까 어때요? 기분이 어때요? 「로운리(Lonely;외로운)」 왜 로운리예요? 왜? 여러분들의 나라가 없어요? 여러분 같은 백인이 없어요? 선생이 없어요? 종교가 없어요? 많은데 왜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을 그렇게 생각하게 되느냐? 무엇인지 모르게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오게 되면 무엇인지 모르게 찬다구요. 자리가 잡힌다구요. 그거 왜?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더불어 있다는 거예요. 다른 것 없다구요.
자, 우리가 아침에 새벽같이 여기에 와 앉아 있는데, 뭘 위해서예요? 어둡더라도 어두움을 극복하고 추운 것을 극복하려는 것이 사랑의 길이예요. 그게 사랑의 길이라구요.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일생 동안 되풀이하는 놀음을 하지만 지치지 않는다구요. 지나 가지고 뒤돌아보면 맛이 난다 이거예요, 맛이. 가치가 있다 이거예요, 가치가. 앞에는 핍박이 많지만 뒤돌아보니 나를 위하고…. 오색인종이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래서 돌아볼 때의 그 맛이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게 사랑의 길이라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권력을 찾는 입장에 있으면 한 사람도 그런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 이렇게 해 나왔다면, 내가 지식을 찾아왔더라면 나는 외로울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핍박이 있더라도 외롭지 않은 것은 사랑의 무리가, 사랑할 수 있는 무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일본 식구들이 오게 되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는 원수예요. 원수라구요, 원수.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을 위해서는 죽을 길도 자청하는 거예요. 왜? 선생님, 레버런 문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사랑을 위해 죽겠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원수의 나라도 극복해 넘어갈 수 있는 겁니다.
또, 미국 하면 미국에도 일본 사람들이 와서 희생하고 있지요? 가만 볼 때 저들은 나이도 많고 아들딸도 많이 있는데 미국을 버리고 가겠다고 하는 녀석들이 얼마나 되나 보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위대한 운동이다 이거예요. 그야말로 위대한 운동입니다. 위대한 운동이다 이겁니다. 그게 무엇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뜻을 중심삼고 바라고 나가는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원수의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그런 단체가 이 세계에 어디 있으며 이 세계에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어때요?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요? 여러분들은 '아이구, 나의 피앙세(fiance, fiancee;약혼자)' 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 피앙세를 넘지 못한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웃음) '아이구, 나는 언제 결혼하느냐?' 하는데 결혼이 문제예요? 결혼이 문제예요, 세계를 구하는 게 문제예요? 「세계를 구하는 거요」 그거 잘 아는구만. 내가 결혼을 못 하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더 급한가요, 세계는 구하지 못 하더라도 결혼하는 것이 더 급한가요? 「세계를 구하는 것이 더 급합니다」 말이야 그렇지.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여러분들의 결혼식이 중요한 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결혼식을 중하게 여기지 않아요. 얼마나, 얼마나, 큰 사건으로 생각하시겠어요? 여러분들, 빅 프로블렘(big problem;큰 문제)이예요? 뭐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작은 문제입니다」 작은 문제.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이런 작은 문제 가지고 크나큰 문제를 전부 다 무시해 버리고, 차 버리고 한다면, 이게 놀랄 만한 사건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 피앙세 만나서 결혼하겠다, 결혼이 최고의 희망이다 하는데, 결혼해 가지고 틀어지면 어떻게 해요? 피앙세하고 희망이 없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지만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이 철석같으면 다 찾아 나갈 수 있어요. 여편네와 남편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계를 다 찾아 나갈 수 있겠어요? 그게 중요하다구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그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결혼도 세계의 인류를 나 혼자서 사랑하기에는 부족하니 부부가 합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거창하냐 이거예요. 그 둘이 얘기하는 것이, '세계를 사랑하자. 우리가 어렵더라도 극복하자'고 하면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어차피 우리는 참된 주인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트루 매스터(true master;참된 주인)가 어떤 사람이겠느냐? 위대한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트루 매스터입니다. 자, 그런 분이 누구냐? 우리가 말하는 그런 분이 누구냐? 하나님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트루 매스터인 하나님의 눈을 통해서 볼 때 세상이 어떻겠느냐? 하나님의 귀를 통해서, 하나님의 감각을 통해서 말하고 사랑하고 그것을 대하게 되면 어떻겠느냐? 여러분, 그렇게 대해 봤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 역사부터, 날 때와 지나온 것 전부와 앞으로 될 것을 보고 사랑할 것입니다.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생겨날 적부터 과거의 역사를 두고 쭈욱 해 가지고 미래를 두고 사랑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피조세계를 자기가 지었으면 지은 그 역사를 두고 사랑한다 이거예요. 어떻게 지었고,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했다는 것을 두고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런 원칙에 의해 세운 사랑을 중심삼고 위대한 사랑을 했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하더라도 그 사랑을 잊을 수 없지 않으냐 이겁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았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된 것을 볼 때, '에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이래서야 되겠느냐?' 하는 게 아니라 도리어 더 불쌍히 본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본심은 높은 곳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하이스트 포인트(highest point;최고봉)가 무엇이 되겠느냐? 우리의 본심이 제일 좋아할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 영원한 사랑만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모든 것과 화(和)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저 나라, 영계의 조직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영계의 조직이.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와 하나되는 거와 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서로 위하려고 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화하려고 하는 세계가 이상적인 세계요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그러면 참된 주인을 가진 후에는 다시 이동할 수 있느냐? 주인은 주체이고 내가 대상이라면, 그 주체가 가진 사상이 대상의 사상이요, 대상이 하는 일은 주체를 위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트루 매스터를 위해서 하는 일이 그 트루 매스터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세계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사랑이 머무는 전세계, 참주인의 사랑과 관계돼 있는 그 세계와 연관을 가진 입장에서 한다 하는 생각을 해보라구요.
통일교회의 탕감복귀라는 말도 그래서 성립된다구요. 내가 오늘 제한된 이 땅에, 미국 땅에, 뉴욕 땅에 살지만 세계를 걸고 있다구요. 참된 주인을 찾아서 만나야 여러분의 이상실현이 가능합니다. 그것은 영원을 두고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영원을 두고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세상이니까 그저 그럴 수도 있겠지' 하겠지만 죽어 보라구요, 사실인가 아닌가.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때에 가서 그 길을 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 세계에서 살기 위해서는 지금 이 땅에서 해야 돼요, 이 땅에서.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일생은 너무 짧아요. 일생은 너무 짧다구요. 그걸 알게 될 때, 요 짧은 생애에 어떻게 그 경지에 부합될 수 있는 상대적 가치를 찾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날마다 찾아야 돼요. 하루가 바빠요. 하루가 천년 같으니 하고 나서 또 하고 또 하고 계속해야 됩니다. 그걸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학생들은 말이예요, 시험치는 기간이 제일 심각하지요? 일생은 그보다 더 심각한 것입니다. 일생은 더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이예요, 우리 일생을 중심삼고 마크(mark;채점)한다는 거예요, 일생을 중심삼고. 일생을 쭉 채점하는 거예요. 1년, 2년 다 봐가지고 점수를 매기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께서 이걸 채점하신다는 말씀입니까?(통역자)」 그렇지. 일생을 채점한다는 거야.
자,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하는 말 한마디도 선한 말과 악한 말의 두가지 중 하나예요. 행동을 하면 벌써 선악이 결정돼요. 어디 가서 잠을 자도 저 녀석이 좋은 잠을 자느냐, 나쁜 잠을 자느냐, 두 가지 중 하나예요. 웃는 데도 좋은 웃음이냐, 나쁜 웃음이냐? 전부가 그래요, 전부가.
그러면 참된 주인이란 뭐냐 하면 그런 나쁜 것이 없게끔 지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굿(good;선)이 뭐냐? 배드(bad;악)이 뭐냐? 굿이 뭐냐, 굿이? 전체를 위하는 것입니다. 악은 뭐냐? 나 자신만을 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 자기를 위하라고 해 가지고 세상이 하나의 세계가 되겠어요? 이상 세계가 되겠어요?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체를 위해서 희생을 해야 돼요. 그런데 남을 위해서 한다고, 봉사한다고 하는데 힘들 때 불평하면 안 돼요. 불평하고 싶어도 감사하다고 해야 됩니다. 감사하다고 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런 일을 위해서 훈련시켜야 되겠다구요. 내가 싫다고 하는 것을 전부 다 시킨다구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하다가는 세상이 더욱 악하게 된다는 거예요. 더 일하게 되면 망하게 마련이라구요.
뭐 펀드레이징, 펀드레이징이 싫지요? 엠 에프 티(MFT;Mobile Fundraising Team)의 일원으로 활동해 가지고 자기가 돈 한푼도 못쓰는구만.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뭐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착취한다고 하는데 레버런 문의 포켓트는 엠프티 포켓트(empty pocket;빈 주머니)예요. (웃음) 무엇을 위해서 쓰느냐?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과학자 대회니 무슨 대회니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사람들을 닮아요, 그 사람들이 나를 닮아요? 「그 사람들이 아버님을 닮습니다」 전부 다 선생님을 닮아 가는 거예요. 위대하고 유명한 교수들이 선생님을 닮아 가는 거예요. (박수) 그런 일을 선생님의 일대에만 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또 이어받아 가지고 하게 되면 그들이 자꾸만 여러분을 닮고 닮고 해서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선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못생기고 무가치한 여러분들이 세계의 학자들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돈 썼으면 됐지요. 그 이상 잘 쓸 수 있어요? 보기에 아무것도 아닌 여러분들이 벌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런 유명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썼으면 잘 쓴 거지요. 못 쓴 거예요? 「잘 쓴 겁니다」 그 이상 어떻게 잘 쓰겠어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위해 고생하지만 세계는 우리의…. 여기서는 자꾸 나가서 고생하는데 저 위 꼭대기는 돌아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자, 이번에 선생님이 기조연설(과학자 대회에서)을 할 때 제안한 것을 부인들까지 해서 1천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전부 다 결의문으로 채택 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그것이 하루에 된 게 아니예요. 10년 세월이 흘렀다구요, 10년 세월이. 만약에 이것을 한 3년 하다가 그만두고, 5년 하다가 그만뒀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요즈음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물어 보면 어느누구나 '아, 그거 그만두면 안 됩니다' 하고 말하지만 옛날에는 물어 보면 절반 이상이 '그만두는 것이 좋지요' 했다구요. 그런 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시간을 초월해야 돼요. 역사를 초월해야 됩니다. 그래서 뭘하느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는 겁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가게 되어 '야, 레버런 문! 너 그동안 뭘했느냐?' 할 때 '아, 이러이러한 일을 했습니다' 하면 어떠실까요? '너,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희생시키고, 수고하게 하고, 잘먹고 잘사는 교수들을 전부 다 데려다가 뭘했느냐?' 하며 책망할 것 같아요, 칭찬할 것 같아요? 「칭찬하십니다」 레버런 문은 벌써 학자 세계에서 유명해졌어요, 그들이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이번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나발을 분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수고해 가지고 번 돈을…. 더더구나 일본 식구들이 고생을 제일 많이 하는데, 섬나라 일본 식구들이 고생해 가지고 세계 사람을 다…. 그 이상 교육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고약하지요. 일본 사람들은 지금까지 연구한 게 하나도 없어요. 남의 것을 도둑질해다가 전부 다 했는데 요렇게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서 아주 경제왕국이 되었어요.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일본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렇게 고생을 해서 세계를 위해 제일 귀한 일을 하기 때문에 하늘이 밉지만 축복 안 해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 하면, 예산편성이 자꾸 올라가기 때문이예요. 매년 올라가고 있다구요. 이거 올라가니까 펀드레이징 잘 되게 하려니…. 안 되면 큰일나겠거든요. 잘되게 하려니까 축복해 줘야지요, (웃음)
병 하나를 25만 불에 팔았어요, 마블 베이스(marble vase;대리석 화병)를. 보라구요.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역사를 해주지 않나, 상점에 들어갔다 그냥 나오려 하면 발이 붙어 가지고 못 가게 하고 말이예요, 사 가지고 가게 한다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웃음) 그거 믿어져요? 그게 사실이예요.
이제 일본 식구가 더 고생하겠다고 하면 세계의 축복은 다 일본으로 모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 대신에 미국 식구들은 펀드레이징을 싫다고 해라 이거예요. 그게 미국 돈이예요? 하나님의 돈이지. 미국 돈이 아니예요. 갓스 머니(God's money;하나님의 돈)이니 갓이 필요할 때에는 옮겨가는 거예요. 사실이예요. 자, 뭐 조그마한 일본이 지금 세계에서 이렇게 될 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전자제품에 있어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준 것도 영계에서 우리를 위해 준 거라고 본다구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잡아야지요. 하나님을 점령하는 길은 그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한다는 말이 있나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아큐파이(occupy;점령)돼 가지고 불평하지 않아요. 좋아한다구요.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그럴 때에는, 참사랑으로 그랬다면 잘했다고 하지 누가 배척 안 해요. 그거 마찬가지예요. (웃으심) 세상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으면 인간의 욕망으로서 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있겠느냐는 거예요.
세계를 점령하는 게 문제예요, 세계를 점령하는 게. 우리는 이런 목적을 위해 가고, 우리는 이런 일을 위해 가는 거예요. 주인의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으려면, 그 사람이 백 가지 사업을 하면 그 백 가지 사업을 다 정성껏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주인이 믿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홀로 계셔 가지고 역사를 지배하고 우주를 지배하는 그 하나님을 나의 참된 주인으로 찾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무엇이 싫고 무엇이 좋다고 할 게 없다는 겁니다. 그분을 점령할 수 있고, 그분의 마음에 점령당하면 사랑받게 되는 거예요. 다른 것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어림도 없다구요.
즉 말하자면, 하나님이 사랑을 해야 할 텐데 사랑하려면 다리가 필요하다구요. 개인에서 개인, 개인에서 가정,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 국가에서 세계, 세계에서 영계까지 다리를 놔 줄 사람이 있어야 돼요. 다리가 있어야 되는데 다리가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땅의 사람을 사랑하려면 다리를 놓아야지요.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는 브리지(bridge;다리)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는 데 참사랑이 연결되어 무너지지 않는 다리를 놔 주면 쉭쉭쉭쉭 마음대로 간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마음과 자세를 갖고 나가야 됩니다.
자 그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한 10년 동안 정성들이고 그것으로 끝나서 되겠어요? 한 20년 하고 그만두겠어요? 젊었을 때만, 청춘시대에만 하고 장년시대에는 그만두겠어요? 이다음에 내가 죽게 되면 내 후대에게까지 남겨 주고 가야 된다구요. 이 귀한 전통을 남겨 줘야 된다 이거예요.
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의 젊은 사람들 앞에 뭘 남겨 주고 있나요? 「예스」 그래 '예스' 하는데 그게 뭐예요? 돈이예요? 그게 뭐예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그 트루 러브가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마음 자세예요, 마음 자세, 미국을 볼 때 내가 이 미국을 구해 줘야 되겠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주인이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빨리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미국이 세계의 제일 중심국가이니만큼 미국을 그렇게 만들면 세계는 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 빨리 된다구요.
우리가 갖고 있는 사상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우리가 갖고 있는 사상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상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상이다 이겁니다. 어차피 이 사상이 세계 만민을 지배할 것입니다. 세계가 콩쿼(conquer;지배)되었다 하더라도 세계 자체가 불평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만 이상세계가 실현될 것이고, 평화의 세계가 올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주인을 찾아서, 사랑의 주인을 위해, 사랑의 주인을 내가 모신다, 그런 생각을 언제나 해야 돼요.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홈 처치를 하라고 하는데, 누가 싫어하는 것을 하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에게 사랑의 세계를 남겨 주기 위해서 시키는 거예요. 홈 처치를 중심삼고 참사랑을 해봐라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여러분들, 지금 어머니 아버지한테 쫓겨난 사람이 많지요? 반대받는 사람이 많지요? 그렇지만, 여러분의 부모들은 반대하지만 여러분의 부모 이상의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은 여러분을 위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의 후손들은 여러분을 찬양할 것입니다. 부모들이 몰라서 그러는 것이지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어떤 한 부락, 지역을 중심삼고 말없이 사랑으로 자기의 울타리를 만들고 둥지를 만드는 것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참된 주인의 사랑을 바치는 거예요. 쏘자는 거예요. 이것이 타겟(target;목표물)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홈 처치에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님이 몇 번 방문하겠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내 앞길을, 내 전후를 옹위하고 나를 따라올 수 있게끔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간은 언제냐? 내가 배가 부르고 기분 좋을 때가 아니라구요. 배가 고프고 쪼그라질 때예요. 아파서 쓰러질 자리인데도 할 수 없이 홈 처치를 사랑하기 때문에 안 갈 수 없어서, 그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가면 하나님이 같이하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내 홈 처치에 동반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됩니다. 그걸 생각해 봤어요? 해봤어요? 「예」 그게 영적으로 참부모님께서 나와 틀림없이 동행할 수 있는, 실제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봤느냐 말이예요. 그러면 홈 처치에서는 틀림없이 여러분을 절대 환영할 것입니다. 절대 환영할 것입니다.
무니들이 다니면 구경 삼아 보다가도 안 보이게 되면 사람들이 '무니가 오늘은 왜 안보이냐? 왜 안 오느냐?' 하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무니 봤어?' 하며 물어 보는 거예요. 한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오늘 너 무니 봤어?' 하고 묻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가까와지는 거예요, 그렇게.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간다고 생각하고, 참사랑을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고 간다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나타나면 무슨 말을 할 것이냐? 불쌍한 사람들을 동정하게 되면 눈물이 앞서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얘기할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 홈 처치가 생겨나는 데 몇천 년이 걸렸겠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일생을 통해 가지고 홈 처치 하나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만민을 하나의 형제로 묶자는 거예요, 형제로. 그거 아니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브라더후드(brotherhood;형제)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부모를 모시자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 홈 처치 에리어(area;지역)가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의 부모를 모신 그때의 기쁨이 어떨까요? 영계에 가면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겠지. 여자면 여자가 좁은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커서는 남편 따라가는 것 아니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그야말로 참된 주인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홈 처치이기 때문에 홈 처치를 통해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주인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이것은 어느 누가 갖지 못하는 자랑임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만이 가진 자랑임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1년, 2년, 10년, 20년 동안 정성들였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정성이 짙겠어요? 얼마나 짙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관심을 갖게 하자는 거지요. 거기서 여러분들이 참된 사랑을 한 사람, 두 사람 이렇게 해서 홈 처치 전체가…. 그게 이상향이라는 겁니다. 하나 생겨나면 한 사람의 하나님의 아들딸이 생겨났다고 생각해요. 낮이나 밤이나 정성을 들이고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런 운동이 벌어지면 거기에서 틀림없이 이상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이 그 세계에 와서 임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엉켜지게 되면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그리워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허덕이게 되면 영계가 열리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무치면 영계가 열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기도를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사랑의 길에서만 영계가 열린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길에서만. 그 트루 러브는 혼자 하는 게 아니예요. 상대와 더불어…. 그런 관계를 갖고 그렇게 살 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따라간다구요.
그래서 그런 체험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체험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잠겨서 보면 만물이 달라지고 세계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는 겁니다. 전부가 친구예요, 전부가. 이것만이 인간이 찾아가야 할 가장 귀한 길이라는 것을 알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그 길을 찾아갈래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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