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1년 4월 26일, 이달을 맞이하여 네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자비와 사랑과 은혜와 권능이 온 피조세계에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내일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기 위한 당신의 수고의 역사를 저희들은 다시 몸굽혀 살펴보면서 지난날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뉘우치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중차대한 사명을 앞에 놓고 다시 결의해야 할 이때를 맞이했사오니. 아버지, 저희들에게 자극을 주시옵고, 힘과 능력을 가하여 당신의 기쁘신 뜻을 받들어 모실 수 있는 참다운 자녀의 모습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아침에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국 땅을 향하여 신앙의 조국으로 흠모하면서 이 아침도 아버지 앞에 정성을 들이고, 스승이 있는 곳을 향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정성들이고 있는 그 자리 위에, 무릎을 꿇고 당신 앞에 부복한 그 자리 위에 충만한 생명의 인연과 은사로 같이하시옵소서. 내일의 동지자로서, 내일의 형제로서, 내일의 식구로서 부족함이 없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 127개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곳에서 눈물을 짓고 당신 앞에 호소한 모든 기도와, 당신의 자녀들이 생명을 걸고 그 나라를 밟고 움직였던 그 모든 터전이 헛되지 않을 줄 알고 있사오니, 영계에 있는 모든 조상들과 지상에 있는 후손들을 일치화 시키어서 당신이 뜻하신 한 나라와, 한 세계를 이룰 수 있게끔 사방으로 몰아 한 나라의 중심으로 몰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이는 곳곳마다 충만한 은사로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오늘은 '가정'이란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정. 우리 통일교회가 말하는 가정과 일반 가정을 비교해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통일교회 가정은 세상 가정과는 질적으로 달라

일반 세상 사람들이 '가정' 하면 그 가정의 모임이라는 것은 자기들끼리 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나기 마련인 것입니다. 결혼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거기에는 반드시 중매결혼(中媒結婚)을 한사람도 있고, 요즘에 와서는 자유결혼을 한 가정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가정들은 만났다가 마음대로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질 수 있고, 서로 상대방을 이해해 가지고 상의해서 헤어지는 가정들이 많은 것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자기 멋대로, 자기 개인 멋대로 모든 가정을 좌우하고 있다 하는 결론을 속단해서 우리는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가정이라는 것은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뭐 질적으로 다르지만 내용적으로도 다른 것입니다. 일반 세상 사람들의 가정에서는 그 내용이라든가 질이라는 걸 생각지 않습니다. 현실에 있어서 자기들을 중심삼은 생활적인 환경의 여건에 좌우되고, 혹은 외적인 환경의 여건에 좌우되고, 혹은 기타 다른 여건에 좌우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지만.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이라는 것은 질적으로 세상의 그러한 가정과는 다릅니다.

남자가 서 있는 자리가 다르고, 여자가 서 있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세상을 근거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근거로 했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묶었는데 세상의 어떠한 남녀들이 사랑을 중심 삼고 묶은, 흔히 있는 그런 사랑으로 말미암아 묶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배후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졌다구요. 그 질이 다르다구요.

그러면 그 다른 내용이 뭐냐? 그 내용을 두고 보면 역사적인 내용을 지녔습니다, 역사적. 역사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그다음에는 시대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역사적인 내용은 뭐냐? 우리 가정을 통해서 역사상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복귀섭리 노정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하여야 할 모든 역사적인 사명을 탕감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가정을 탕감하는 데에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에요.

그다음에 역사성뿐만이 아니라 시대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탕감된 가정으로서 사탄세계를 대해 가지고 새로운 가정적 기풍을 만들고, 새로운 가정적 전통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미래의 소망의 기준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이 미래의 가정적 전통을 세우는 기준이 되어 가지고 자손만대의 수많은 후손들이 그런 가정을 이루어 나감으로써, 선조들이 가꾸어 준 그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새로운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기본 기틀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성을 지니고 있고, 시대성을 지니고 있고, 미래성을 지니고 있는 내용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 이루어진 사랑이라는 것은 어떤 사랑이냐?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사랑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도 아니요, 남편 혹은 아내를 중심삼은 사랑도 아니요, 어떠한 동지 간의 사랑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중매돼 가지고 이루어진 사랑도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한 그 가정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방향성에 있어서는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방향성에 있어서 한 방향을 갈 것이고, 생활형태에 있어서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다구요.

세계에서 제일 문제는 가정문제

오늘날 이 세계에서 제일 문제삼는 것이 뭐냐? 제일 문제가 경제문제 입니다. 생활에 있어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경제문제입니다. 그다음엔 무엇이냐?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문제가 중요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이루어 나가는 그 부부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경제문제보다도 앞으로 더 수습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가정문제일 것입니다. 경제문제는 과학이 발달되어 가지고 인공적으로 어떠한 식량을 만들 수 있는 때가 되면 그것은 자연히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으되 결혼문제, 사랑문제와 같은 문제는 지극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입니다.

그건 자기의 어떤 의견만 가지고도 해결 안 되는 것이고, 그건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가정의 사랑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을 논하는 마당에 있는 우리 인간생활의 행로라는 것은 파란 곡절이 많은 거예요. 어떤 때는 올라가야 되고, 어떤 때는 내려가야 되고, 어떤 때는 좌우로 좌왕우왕해야 되고, 천태만상의 생활상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환경적인 여건이라는 것이 같지 않다 이거예요.

또, 대하고 있는 남자들이라든가 여자들이 처한 모든 여건들이 전부 다 천태만상으로 쌍곡선을 이루고 우리의 생활을 언제나 침범하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지극히 위험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미국 같은 사회를 두고 보면, 요즘에 어떠한 풍조까지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에요. 남녀들이 혹은 부부들이 자기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을 바꿔 사는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일주일에 한번씩. 이런 풍조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기저(基底)가 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은 역사가 바라는 하나의 초점이 되어야 되고, 시대가 바라는 하나의 핵심이 되어야 되고, 미래가 바라는 희망점이 되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방으로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동물적인 사랑의 세계를 향하여 움직이는 이 현세의 가정형태를 두고 볼 때, 이는 파괴에 파괴를 가(加)하고 있는 현상인 것입니다. 어떠한 그 누구의 힘을 가지고 제재해서 방향을 잡을 수 없는 혼란상을 이루고 있는 것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어디에 이룰 것이냐? 물론 세계에 이루어야 됩니다. 우리의 최고의 목적지는 세계이지만 그 세계에다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서 출발점이 되는 곳이 어디냐?물론 '나'에서부터 출발해요,나에서부터.나에서부터 출발하는데 나를 사랑한다…. 여러분이 자기를 사랑하지요? 왜 나를 사랑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왜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좌지우지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존재물에게 있어서 이상적 핵심이다, 혹은 중심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서는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환영하지 않는 게 없습니다. 그건 시간성과 공간성을 초월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24시간 어느때든지, 어느 곳이든지 그것을 환영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든 것이 집중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해야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나를 사랑한다는 자체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과 동화될 수 있는 자리,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나서의 '나' 중심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은 천리가 공인 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모든 만우주의 피조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어졌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지어진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 대신 내가 사랑하고 난후에야 비로소 모든 것이 나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전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해야 됩니다. 모든 것을 사랑하는 거예요. 미물인 동물에서부터 모든 존재물을 사랑하고, 인간 세계에 있어서는 낮은 사람으로부터, 맨하류 계급으로부터 중류계급, 상류계급,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의 가정은 말할것도 없고, 자기의 친척은 물론이요, 혹은 민족,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 만민을 사랑하고 난 후에야 비로소 내가 제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어떠냐 하면, 그런 사랑은 다 그만두고 내가 제일이라고 그런다구요. 이게 큰 오해라는 거예요. 이것이 사랑의 세계와 상반되는 결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 상반되는 존재는 반드시 지옥으로 간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이 지옥이 된 지상에서 해방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를 넘어서 모든 것을 사랑하고 나서 나한테 되돌아와야 됩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우리 사춘기와 더불어 일시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교육도 필요 없이 그것을 가능하게 느낄 수 있으며, 가능하게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그런 자리에서 떨어져 가지고, 모든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할 수 있는 중심의 가치를 망각해 버린 채 그냥 그대로 나를 중심삼고 세계의 전체가 좌지우지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거예요. 이 차이예요. 만물을 사랑하고 난 다음에 나에게 돌아와서 나를 사랑하는 것은 만우주가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전부 떼 버리고 나를 중심삼고자 하는 것이 오늘날 타락한 세계 사람들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내가 세계를 지배하고, 내가 세계의 뭐 어쩌고 무엇이든지 제일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제일 되고 싶어서 암만 공상했댔자 그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제일 될 수 있는 욕망이 우리 인간에게 본질적으로 없었던 것이냐? 있었던 것인데, 그것이 언제 가능한 것이냐? 타락권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재창조의 과정을 거친 후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실 때 사랑을 투입해서 지었기 때문에, 인간은 그 사랑의 과정을 전부 다 거쳐 가지고 만물 전체를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실체가 되어 가지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만물을 사랑하여야, 만물과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형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지 이치라구요. 자, 사랑하는 환경적 여건이 만들어진 그 자리의 중앙에, 내가 제일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욕망, 자기 중심삼은 절대적인 욕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이런 것이 원래 없는 게 아니라구요. 있는 것인데, 내가 나면서부터 그것이 그냥 그대로라구요. 우리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본질적인 사랑이상과 연결할 수 있는 전피조세계의 만물을 중심삼은 모든 인간과 사랑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모든 우주의 존재는 그 사랑하는 존재와 하나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때야 비로소 나를 제일로 생각할 수 있고, 그때사 비로소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나를 주장하고 나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타락한 사람들은 하나님이고 뭣이고, 인간이고 뭣이고는 생각지 않고 그냥 그대로 나를 주장한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이러한 사랑의 전통적 내용을 우리가 알게 될 때, 나를 사랑해야 된다는 말은 말이에요….'나를' 할 때의 그 '를' 가운데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를 내가 사랑하고 난 후에야 내가 그 전체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게 아닙니다. 되는데 길을 모르고, 내용을 몰라 가지고 오늘날 인간은 허덕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를 중심삼은 사랑권을 이어 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 앞에 서기 위한 내 개체로서 취하여야 할 태도인 것입니다. '나' 할 때는 벌써 모든 피조세계를 거느린, 그 위에 선 나입니다. 이런 관념이라구요. 그 가운데 있는 나, 그것 위에 선 나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위에 섰느냐? 위에 설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힘 가지고도 안 되고, 자기 능력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무엇 가지고 가능하느냐? 사랑을 가지고서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서만이 가능하다구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아무리 어려운 집의 딸이라도 어느 나라의 유명한 대통령이 그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거느려 가지고 그 여자와 사랑하는 자리에 나가게 되면, 그 여자는 그 대통령과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나라의 환경이 어렵다 하더라도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대등한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오늘날 내 개체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은 곧 사랑의 본질적인 내용을 충만히 지니게 된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면 대통령한테 사랑을 받으려면 그분이 바라는 모든 안팎의 내용을 갖추어야만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천지를 창조한 절대자가 있으면 절대자의 사랑을 받기 위한 상대적 가치의 자리에 서게 될 때에는 '나' 중심삼고 천하가 다 움직이는 거예요. '나' 중심삼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진다구요. 이것이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다 떼 버렸다구요. 하나님을 떼어 버리고, 세계도 떼어 버리고….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내가 돼야 돼요.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하나님의 사랑을 재현하자는 것

오늘날 통일교회가 활동하고 있는 모든 길이라는 것은 뭘하자는 것이냐? 재현하자는 거예요. 만물을 사랑하고, 미물의 동물로부터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그 다음엔 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자 이거예요. 어떠한 입장에서? 옛날의 그 입장이 아니라구요. 오늘날 창조적인 본질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우리들이니만큼 그 사랑을 중심삼고 넘어가자 이거예요. 넘어가는 거예요. 넘어가게 되면 반드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인연 맺게 되면 반드시 돌아오는데, 어디로 들어오느냐? 중앙으로 온다는 거예요, 중앙으로. 알겠어요? 거기는 희생의 길이 되고 봉사의 길이 되는거예요.

내가 어저께도 어떤 곳에서 얘기했지만, 여러분들에게 서로서로 사랑 받자 그런 말 안 하거든요. 말할 때, 서로서로 사랑하면 잘된다, 서로서로 희생하면 모든 것이 흥하는 것이다, 잘된다고 한다구요. 그 자체의 말은 서로서로 사랑받자가 아니라구요. 서로서로 사랑하자라구요. 왜? 인간이 제일 원하는 것이 뭐냐? 사랑하자는 거예요. 사랑해라 이거예요. 하면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돌아온다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사랑하면 할수록, 그 환경의 여건이 맺어지면 맺어질수록 그 환경의 여건권 내의 중심 자리에 선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내가 중심이 된다 이거에요. 내가 제일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세계를 중심삼고 내가 사랑하면서 희생을 무릅쓰고 봉사의 길을 가면 내 자체가 전체의 중심으로 등장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내용의 설명을 보충할 수 있는 길이 사랑의 길이라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의 눈들은, 지금까지 젊은 사람들의 눈들은 말이에요, 세계고 뭣이고 내가 젊은 사람인데 하면서 길을 가다가 얼굴이 반반하게 생기고 이쁘장하게 생겼으면 반반한 남자, 예쁘장한 여자를…. 뭐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 있고, 뭐 세상이 어디 있고…. 내가 사랑을 중심삼고 너를 완전히 주관한다 이거예요. 너는 내 것이 된다 이거예요.

사랑이 자기 것인가요?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우주의 것이에요.

요걸 알아야 돼요. 사랑하고 나서 돌아와 중심의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천하가 그 앞에 굴복을 한다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서는 무한한 독재도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독재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러한 독재가 뭐냐?하나, 제일이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을 가지고 보다 더 위하는 사람이 주체가 돼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이 도를 닦고 뭐 어떻고 하지만, 사랑의 도리에 일치되지 못하는 한 그 사람들은 아무리 도를 통하고, 도의 세계에 있어서 공을 닦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영계에는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나를 사랑한다'는 거기에는 남자도 들어가고 여자도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을 소화해라 이거예요. 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마음을, 혹은 생활터전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가는 데는 전부 따라가고 싶어한다구요. 그렇지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주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사람을 자연히 주인으로 모시려고 한다구요. 자연히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종관계의 결정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체되는 것이 뭐냐? 사랑을 가지고 보다 더 위하는 사람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우주 전체의 중심입니다. 그 전체의 중심이 되는 자격은 무엇으로 결정되느냐? 전체를 보다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우주의 중심자리에 영원히 계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사랑은, 한번 사랑했다 할 때는, 그건 사방성이에요. 방향성이 사방성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중앙에서 이렇게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를 중심삼고 우주는 엉킬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 앞에 대상적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나를 중심삼고 내 것 만들고 싶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암만 내 것 만들어도 도망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빼앗아 가고, 전부 다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으로 말미암아 중심자리로 결정되면 빼앗아 갈 자가 없다는 거예요.

사탄, 악신은 물론입니다. 하나님도 여기에는 옹호해 주고, 보호해 준다구요. 보호하게 되어 있지, 이것 파탄시켰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이고 뭣이고, 창조목적이고 뭣이고 모든 것이 파탄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서 사랑하고 돌아오는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나 중심삼은 천하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져야 할 개인의 주체성이다 이거예요. 자기의 인생에 대한 주체관이라구요. 이거 알겠어요? 인생관에 있어서 그 주체관이다 이거예요. 중심관이다 이겁니다.

우주의 음을 잡아 주는 표준은 사랑

그런 관을 가진 남자 여자를 대하는 것은 뭐냐? 둘이…. 이 세계를 바라 볼 때에, 세계는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성세계, 여성세계로 되어 있다구요, 이 전부가. 영계도 그와 같이 연결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전체의 세계를 대하는 데 남자만 가지고는 180도, 절반밖에 못 본다 이거예요. 뒤는 어떻게 되느냐? 뒤는 못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뒤를 보기 위해서 거꾸로 갖다 붙이는 것이 여자다 이거예요. (웃음) 거꾸로 붙이면 됐지요.

그것을 왜 거꾸로 붙이느냐? 거꾸로 붙여야 사랑하고 나서 그 다음에와 가지고 바로 붙는다 이거예요. (웃음)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 왜? 왜 그래야 되느냐? 반쪽이 되니 안 되겠으니까 그런다구요. 사방을 대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일방적인 방향, 180도 방향밖에 안 되느니만큼 거기에 180도를 더하여 360도를 보고 싶다 이거예요. 내가 손짓하면 360도에 있는 모든 것이 손짓하고, 내가 웃으면 전부 웃고, 내가 좋으면 전부 좋아하기를 바라서 그렇다 이거예요.

그러면 결혼은 왜 하는 것이냐? 왜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냐? 왜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에게는 왜 여자가 필요하냐? 좋기위해서. 왜 좋으냐? 그 매일같이 여편네를 들여다봐도 눈이 동그랗고 그런데 말이에요. 가지 수(數)는 몇 가지냐 하면 눈,코,귀,입,손,발 해서 몇 가지예요? 여섯 가지밖에 없다구요. 그래 봐야, 아무리 들여다봐야 별다른 게 없다구요. 그저 그렇지요?

그 눈을 바라보고 일생 동안 산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질색을 하겠나요. (웃음) 아, 좋은 영화도 두 번만 봐도 싫증이 나는데 말이에요, 아 이거 '그 눈을 바라보고, 그 상통을 바라보고 일생 동안 살아! (웃음) 아이구, 지옥이야'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저 입을 가지고 입을 맞추고 살아야 돼! (웃음) 거 웃을 것 없다구요, 사실을 얘기했는데. 좋아서 웃는다면 모르지만 우스워서 웃는다면 그건 안 되지요.

자, 그러니까 왜 좋으냐 이거예요. 왜 좋으냐? 우리 둘이 좋아서 좋은것이 아니에요. 우주가 좋아하니까 좋은 것입니다, 우주가 좋아하니까.

그러려니까 180도 180도 해 가지고…. 사방에서 전부가, 여러분이 콧소리를 하면 전체가 '흥흥' 하고, 만우주 전체가 화동하는 거예요.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중심에서,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서 그 모든…. 뭐라고 할까요, 피아노를 '땡' 하고 음(音)을 잡았잖아요. '땡' 하는 음을 내 가지고 도레미파솔라시도 모든 화음을 가려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우주의 음을 잡아 주는, 기쁨의 음을 잡아 줄 수 있는 하나의 표준이 뭐냐? 그것이 남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귀해요? 그렇게 되면 귀할 것 같아요? 그러면 사랑하는 것을 똑잡아서 한바퀴 돌리면 우주가 한바퀴 돌아간다 이거예요. 내가 섰다 할 때는 우주도 서고, 내가 누웠다 하면 우주도 눕고, 내가 돌아가면 우주도 돌아갈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나, 나로 말미암아 좋아할 수 있고 나로 말미암아 화동할 수 있는 그런 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란 것은…. 모든 사랑의 화동의 세계가, 우주권이 형성되는 무한히 좋은 것이기 때문에 거기의 중심 핵으로서 너와 나와 만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이냐 알겠어요?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우리 집 사람의 다리를 보면 책상다리같이 생겼다 이거예요. 없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눈을 보면 아이고, 우리 뜰에서 잠자고 있는 개 눈같이 생겼다 이거예요. (웃음)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눈이 비슷비슷하지 별것 있어요? 아이고, 코가 조금 다르지만, 털이 났지만 우리 강아지같이 생겼다, 이럴 수 있다구요. 그렇다구요. 입을 봐도 같고, 혓바닥을 봐도 같고, 걸어다니는데도 손발 대신 저렇게 생겼구만, 우리 사랑하는 사람이 걸어다니는데 네 발로 다니는구만, 이렇게 전부가 상징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와 닮았고, 사랑하는 남편과 닮았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닮은 세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깊은 사랑을 느끼면 느낄수록 그 느낌이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모든 우주에 파급되어 가지고 거기에 이상을 그릴 수 있음과 동시에…. 그러니까 하나님이 볼 때, '아하! 내가 본질적인 면에서 창조하던 본연의 사랑의 집약체, 집합체를 만들려고 하였던 것이 이제야 이루어지니…. 아 너를 보고 우주가 좋아하니 나도 좋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안 그래요?

사랑의 힘은 하나님까지도 움직일 수 있어

자, 그런데 오늘날 서양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생각이나 하나. '나야 밥이 문제다' 그런다구요. 밥 먹으면 제일이고 그다음엔 돈이면 제일이고, 그 다음에는 내가 공부를 잘해 가지고 출세하는 게 제일이라는 겁니다. 출세를 암만 해보라구요. 공화당이 넘어가듯 넘어가면 공부 잘해서 출세했던 녀석은 다 벼락을 맞는 거예요. (웃음) 출세도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돈도 믿을 수 없고, 권세도 믿을 수 없고, 지식도 믿을 수 없고, 다 일시에 날아가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지닌 사랑만은 도적질해 갈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사랑이 어디 있느냐? 사랑이 어디 있기는 어디 있어요? 있긴 있는데 나도 모른다 이거예요. (웃음) 그게 어디에 있느냐?골(骨) 가운데 집어 넣었는데, 그 사랑이 들어가 있는 주머니가 어디 다리 가운데 있느냐?

다리에 있다면 다리에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만지면 사랑이 손에 있는 거예요. 눈을 보면 눈에 있는 거예요. 귀에 닿으면 거기에 있는 거예요. 내 옷자락에도 있는 거예요. 전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어디 있느냐? 나도 사랑의 근거지를 모르는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둑놈이 왔더라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도둑질해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얼마나 안전한 지대에 있는 것이냐? 그게 사랑이라구요. 그러니 얼마나….

자, 그 사랑을 나와 네가 지니고 있다는 사실! 네가 아니면 난 발견하지 못하고, 내가 아니면 네가 발견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뭐 생각만 해도 좋지요? 그러한 입장에서 우주를 보는 거예요.

보라구요. 전부 다들 닮았다는 거예요. 잔디밭을 보게 되면 '아이구, 우리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카락같이 생겼네'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뭐든 사랑을 걸고 바라볼 때 그 사랑의 안경은 천하만물이, 나타난 모든 만상(萬象)이 꽃으로 변하는 거요, 불어오는 바람도 향기의 바람이 부는 것이다 이거예요. 비춰 주는 태양빛도 그것이 매정하지 않다 이거예요. 암만 겨울의 싸늘하고 삭막한 바람이라도 이것이 차지만 찬 데도 찬 맛이 있다 이거예요. 또, 더운 데는 더운 맛이 있고, 미지근한 데는 미지근한 맛이 있고 말이에요. 그 맛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그게 말뿐만이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개재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될 때의 그것이 뭐예요? 스파크가 날 때 공중에서 하면 그것이 뭐예요? 번개라구요. 번개, 번개칠 때에 소리가 나지요? 얼마나 커요? 여러분의 머리 위에서 한번 들입다 벼락을 친다 할 때 그 벼락이 뭐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만물지중에서 인간의 사랑. 남자 플러스의 사랑과 여자 마이너스의 사랑이 들이 부딪칠 때 무슨 소리가 나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소리가 없겠어요, 있겠어요? 벼락소리에는 인간이 이렇게 음칫 하지만. 사랑의 벼락소리에는 하나님이 놀란다 이거예요.(웃음)

자,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그럴 수 있지요. 하나님도 자다가도 춤을 출 수 있다 이거예요. (웃음) 지구성 혹은 인공위성도 가지 못하는 그러한 우주를 한 발짝으로 하나님이 걸어가서 춤추면서 그것을…. 그럴 수 있다구요. 그게 꿈같은 얘기지만 꿈이 아닌 사실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구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춤을 춘다면 지구성과 태양과 모든 은하계의 별들을 타고 다니면서 춤을 춰야지요. 그 사랑의 반동과 사랑의 파문력이라는 것은 무한할 거라구요. 무한정 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까지도 내 사랑의 주파권 내에서는 조종을 할 수 있다, 좌우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될 때에 내가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이 있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런 대답 할 수 있다구요. 아이구, 답답해, 돈 몇 천억을 벌었으니, 또 몇 천억을 얻어야 할 텐데…. 거 돈벌어서 뭘해요?

저 이 목사는 돈 천만 원을 방에 갖다 놓고는 잠을 못 잤다구요, 뭐 도적놈이 올까봐. (웃음) 그런데 방에 몇 억을 갖다 쌓아 놓으면 그건 뭐 눈알이 튀어 나올 것이고, 귀가 다 막혀 버릴 거라구요. (웃음)

내가 어저께도 어디에서 얘기했지만, 제일 좋은 게 뭐냐? 제일 좋은게 뭐예요? 제일 좋은 게 부모요, 부부요, 자식이다 이거예요. 왜? 거기에는 끊임없는 사랑, 인간세계의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제일 좋은 것이 뭐냐? 하나님입니다. 왜? 그러한 가치적인 사랑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이에요.

자, 그렇게 우리 통일교회의 남성관 여성관은 다른 것이고, 우리의 결혼관은 우주를 움직입니다. 우주의 공명이에요. 음차(音叉;소리굽쇠)라는 것이 있지요. 여기서 '땡' 하고 이것을 때리면 이것은 대지 않아도 소리가 난다구요. 그것이 뭣이냐 이거예요. 공기의 파동으로 말미암아 진동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땡' 하게 될 때는, 저 우주에 있는 본질의 그 주파수에 해당할 수 있는 음차가, 주파수와 같을 수 있는 하나님이 '핑' 하고 공명한다구요. 그런 뭐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인간세계의 인간이 만든 음차 자체가 공명하는데. 여기서 '이놈아!' 할 때는 손을 안 대도 저기서도 '이놈아' 하는데 말이에요, 인간세계의 만물의 영장 둘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이러는 가운데 '땡'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전달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하나님의 속에서 '부-웅' 우러난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주가 공명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 힘이 사랑의 힘이다 이거예요.

우리 가정들은 만우주를 사랑하며 살아야 돼

그래서 하나님도 만물을 창조할 때…. 오늘날 기성교회는 말하기를 '아! 절대자,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사람도 마음대로 지을 수 있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왜 창조를 했느냐 하는 창조의 내용을 모르고 있다구요. 기쁘시기 위해서 지었다구요. 왜 기쁘냐? 자기만이 아니라 지으신 모든 것이….

여러분, 여기서 말이에요, 우리들이 춤을 춘다고 하면 꽃도 춤을 추고, 이 컵도 춤을 추고, 책상도 춤을 추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웃음) 아, 이왕 춤을 추려면 그렇게 춰야지요. 날아가는 새도 춤을 추고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생각하면서 나는 남성을 찾아가고 나는 여성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남성 여성이 눈이 맞고, 냄새가 맞고, 코가 있으니 냄새를 맡고 말이에요, 입이 있으니까 말이 맞고, 귀가 맞고, 손이 맞고, 몸이 맞고, 마음이 맞아서 합한 것이 결혼이다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응? 기분이 좋을 것 같소, 좋아요?「좋습니다」 좋을 것 같다는 녀석은 미급한 팔삭둥이고, (웃음) 좋다고 하는 녀석은 만삭동이라고요. 그야 좋지요, 말할 것 없이. 아시겠어요?

그래서 우리 가정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만 우주를 사랑하며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손가락으로 물을 저으면 소용돌이가 생긴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어디 가든지 우주에 파동을 던지면 나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사랑의 파동의 여파가 세계의 여음(餘音)을 통해서 우주로 돌아가 가지고 전체 무한한 파동의 세계로 연결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전기라는 걸 중심삼고…. 전기라는 게 뭐예요? 전기의 송신소에 의해서 쇠면 쇠를 '꽝' 때린 진동수의 전달이에요, 진동수. 안 그래요? 세계가 무한히 빠른데 말이예요, 무한히 빠른 우주더라도 속도와 거리에 제재없이 왕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사랑의 주파가 얼마나 빠르겠느냐? 사랑의 주파가 얼마나 빨라요, 생각해 봤어요? 전기 주파, 전파보다 빠르겠나요, 안 빠르겠나요? 어때요? 빠를 것 같아요,늦을 것 같아요?「빠릅니다」빠르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 있든 벌써 갔다 오는 거예요. 내가 이스트 가든에 벌써 갔다 왔다구요. 그 몇천만 리의 먼 거리도 사랑의 줄을 타고서 무한히 왕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이와 같은 가치를 지니고, 그 사랑의 모체와 무한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여행을 한다구요. 하나의 별과 같이, 태양을 중심삼고 위성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부부는 그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 가정 얘기를 이렇게 하다간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벌써 한 시간이 넘어가네.

자, 이러한 것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잃어버렸는데 이러한 것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깨뜨려 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다시 재창조하기 위해서…. 재창조하는데는 사람을 창조할 수 없다구요. 이게 고장이 나서 전부 다…. 공장에서 새로이 만든 물건에 새로운 레테르를 붙였지만…. 라디오 같은 것이 그렇잖아요? 내가 바라던 이상의 라디오를 상점에서 새로 사왔으니 스위치만 넣으면 그저 틀림없이 내가 바라던 음성이 들리고 모든 것이 다 조화통이 벌어질 줄 알았는데, 아, 이거 스위치를 떡 넣으니 '삐익 삐익 삐익'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요? 이럴 때는 공장에서 제작하던 모든 과정을 대충 테스트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인간은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구요.

내가 소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소유가 결정돼야

그러면 인간세계에서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나님이 역사노정에, 지금까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지금까지 이러고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역사적인 철인도 문제고, 오늘날 수많은 생각하는 사람도 문제라는 겁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요 모양요 꼴로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재창조의 운명적권 내에 있기 때문이예요.

재창조 과정을 거치는데, 하나님이 재창조 과정을 거친다면 그건 문제 없이 순식간에 다 거칠 수 있지만 타락한 인간들이 재창조 과정을 스스로 앞에 서 가지고 간다는 것은, 자의에 의해서 움직여 간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는 거예요.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길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희생과 봉사를 통해 전부 다 개척해 나오는 거예요. 왜 희생봉사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모든 천지만물을 지을 때는 자기를 투입했다구요. 모든 정성을 투입했다 이거예요. 자기의 모든 마음과 정성, 모든 힘을 다 투입했다 이거예요. 생명을 투입하고, 자기의 모든 생명의 근본 되는 사랑까지 투입해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그 길을 가게 하려니 간단한 방법으로서 '희생하라! 봉사하라!' 이런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서 핍박을 받는 거예요. 핍박을 받아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매맞고도 사랑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걸음 한걸음 이어 가지고 역사시대를 거쳐 재창조의 소유권을 만들고, 재창조의 물건을 만들고, 재창조의 영계를 만들고 그러는 거에요.

그래,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이 하나되어 가지고 만물을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타락권 내에 있는 물건이 아니라 타락권이 없는, 타락권의 침범을 받지 않은 물건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과 그 다음에는 천사장이 가입해야만 인간이라는 것이 재차 형성돼요. 이게 조건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만 년 걸려 왔다는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들이 소유라는 관념을 중심삼고…. 이 소유라는 것이 문제 되었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요즘에 뭐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공산당들은 말이에요, 지주라는 걸, 주인이라는 걸 전부 다 착취자라고 말하고 있다구요. 우리가 일했기 때문에 우리 것이다, 이런 소유관념을 갖고 있다구요.

소유관념이라는 것은…. 어떠한 인간에게 소유되기 전에, 오늘날 타락한 인간이 소유하기 전에, 타락하기 전에 있어서 우리 본연의 부모가 소유 못 했다구요. 아직까지 이상적인 부모가 소유권을 갖지 못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미급하게 되었다구요. 타락은 뭐냐 하면, 이루지 못 하고 떨어진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루어야 할 그 자리에 선 우리의 참된 부모가 소유권을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 참된 부모가 소유권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된 부모의 중심적인 존재로 있으니 참된 중심존재인 하나님도 소유권을 아직까지 갖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 이것을 우리가 재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을 갖기 위해서 하나님의 물건을 먼저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의 물건이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물건이 있어요? 여러분의 물건이요, 하나님의 물건이요? 옷을 갖다가 '이건 내 옷' 하는데,내 옷이 되기 전에 누구의 옷이 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물건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의 타락하지 않은 부모를 통해 가지고 이상적인 아들딸의 소유권이 벌어질 것이었는데, 오늘날 이 세계는 소유권 쟁탈전을 하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인간세계에서 하는 것이 뭐냐? 땅 빼앗기 위한, 땅 소유권 쟁탈전 입니다. 그다음에 뭐냐? 그다음에 무슨 전쟁이냐? 사람 소유권 결정을 위한 쟁탈전인데, 이건 주의사상의 전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 공산주의자들은 모든 소유 재산은 모두 국가의 소유다 이런다구요. 이걸 내가 생각할 때 공산당이 알긴 안다고 봐요. 앞으로 국가가 세계가 한꺼번에 돌아가야 되겠으니까, 개인 개인이 전부 다 가지고 있으면 아웅다웅하게 되니 국가 소유로 떡 만들었다가 참된 주인이 오게 되면 거 한꺼번에 돌려 바치게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좋은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 공산당도 일면에 있어서는 세계에 봉헌하누만. (웃음) 이런 이치를 알게 되면 세상이 다 풀린다구요.

아, 독재자들을 왜 하나님이 그저 즉각적으로 모가지를 째까닥 째까닥 잘라 버리지 않나 할 거예요. 그 독재자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고, 고질통으로 엮어진 것을, 그 민족문화니, 사상이니, 풍습이니 전통이니 해 가지고 달라붙은 것을 때려 부숴 가지고 한데로 뭉쳐 모아 놓는다구요. 모아 놓아 가지고 뭘하느냐? 그렇게 해 놓으면 하나님에게 돌려 보내는 데에 하나님이 시끄럽지 않다구요. 이래서 역사시대에는 독재자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웃음) 거 세상이 다 풀린다구요.

그래, 소유는 누가 하느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소유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소유의 정의예요. 알겠어요? 응?「예」 소유의 정의가 뭐라구요?「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뭐라구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만물보고 '야야, 너희들 누구한테 예속되고 싶어? 누구한테 속하고 싶어?' 하고 물으면. 그 만물들은 '나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 되고 싶다' 하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사탄이 너를 제일 사랑하지? 하면 '아니야! 아니야' 사방에서 입체적으로 손을 저으며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어느 하나 '예스' 하는 것 없다구요. 전부 다'노'예요, '노'. 손을 젓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다는 거예요. 거 그렇게 믿어 두라구요. 그럼 복받을 거예요. 내가 정신이 돈 사람이 아니에요. (웃음)

소유는 사랑으로 결정돼

자 여러분, 집안의 강아지도 말이예요, 이렇게 자고 있다가 자기를 사랑하는 무슨 갑돌이가 나오게 되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뒤를 따라 다니는 거예요. (웃음) 저 아버지 어머니가 주인인 줄 알면서도 말이예요, 아버지를 보면 모른 척하면서도 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꼬리를 흔드는 거예요. 거 무엇을 말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고 싶다는 겁니다. 언제나 따라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언제나 주체로 모시고 가고 싶다는 겁니다. 또, 그 말은 뭐냐? 소유주로 모시고 싶다는 거예요. 그 말과 마찬가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 소유 결정의 정의는 뭐예요?「사랑」사랑하는 사람. '대한민국 땅아, 삼천리반도야, 너 누구한테 예속되고 싶으냐?' 할 때 '물어 볼 게 뭐야' 하는 거예요. 뭐라구요? '대한민국에서 나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 앞에 예속되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누가 제일 사랑해요?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똥개 같은 사랑이 아니라구요. 잡된 사랑이 아니라구요. '천리와 통할 수 있는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누구보다도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것이 되고 싶으냐?' 할 때에 대한 민국도 '그렇고 말고. 아멘' 그런다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예」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그거 아무리 생각해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미물의 땅이 그렇게 생각하는 데야 이 지구성에 있는 모든 물건들도 마찬가지지요. '야, 책상아! 야, 피아노야!' '예', '너' 누구의 소유가 되고 싶으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 되고 싶소. 나를 사랑하는 사랑보다도 더 높은 사랑을 가지고 나를 사랑하는 그분의 것이 되고 싶소' 한다는 거예요.

그럼 그 말이 맞느냐 할 때, 이 테이블들도…. 뭐 그렇다고 아이구, 뭐 레버런 문이 테이블하고 얘기한다고 정신이 돌았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거 좋아요, 그거. 말을 하면 그렇다는 거지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걸 원한다는 겁니다.

꽃보고도 '야야, 너 왜 이렇게 생겼어?' 하면 '나를 더 사랑해 주라'그런다는 거예요. '나를 미워하는구나. 아이구. 저놈의 손, 손 떼 가라. 퉤퉤퉤' 하는 거예요. 사탄 같은 사람이 사랑하면 그런 다는 겁니다. 침략자의 손 같으면….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사랑하는 남편의 손이 오기를 바라지요? 바라요, 안 바라요?「바라요」넌 결혼도 안한 것 같은데 바란다고 그래? (웃음)

그럼 '여자는 어떠한 주인을 만나고 싶어?' 하면, '나를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는 주인 만나고 싶소' 한다구요. (웃음) 거 틀렸어요?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어요」맞았지요.그럼 남자에게 '어떠한 아내를 갖고 싶어!' 하고 물으면 '나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한테 내가 속하고 싶다' 하고 덩치가 큰 남자도 그런다구요. (웃음) 여자가 사랑 없이 '와!' 하면, '왜?' 하지만, 사랑을 가지고 '와' 할 때는…. (행동하심. 웃음) 거 얼마나 멋져요. 그러니까 크고 작음에 차이 없이 모든 것이 화동할 수 있다 이거예요. 천지이치를 보여 주는 거예요. 여자 남자 딱 같다는 거예요. 남자는 덩치가 크고, 여자는 덩치가 조그맣다구요. 여자는 왜 조그마해요?

자, 여러분, 남자가 머리를 여자의 품에다 기대는 게 보기 좋아요, (웃음) 여자가 남자 품에 이렇게 기대어 있는 게 보기 좋아요? (웃음) 여자들 대답해 봐요, 대답해 봐요. 여자들. 그럴 거라구요. 덩치 큰 남자를 안고 그 품에 이렇게 머리를 품는 게 좋을 거라구요. (웃음) 그거 아니라구요. 천지이치가 다 이렇게 생겼다구요. 마 그런 얘기는 그렇고….(웃음) 자, 오늘 가정 얘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하면 끝이 없겠다구요.

자, 그러면 '지구성아! 네 이름이 뭐냐? 하면 '나는 하나님이 지은 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하는 지구성이요'라고 대답한다구요. 이 우주의 중심이 지구성입니다. 인간이 어쩌면 이렇게 도수에 맞아 가지고…. 공기니 태양빛이니 온도니 수증기니 뭣이니 하는 것이 다 화합해 가지고 생물이 존속할 수 있고, 여기에 산소가 있어 가지고 모든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이 지구성이 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럼 '너(지구성)는 누구의 것이 되고 싶으냐? 하면, 우주의 것이 되고자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누구의 것이 되어야 되는데, 지구성 전체를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분을 따라가고 싶다 그런다는 거예요. 지구가 대답하기를 그런다는 거예요. 지구도 숨을 쉽니다. 지구가 숨쉰다구요. 사람도 숨쉬지요? '벌떡벌떡' 숨쉰다구요, 지구도. 지구도 살아 있다구요. 움직이지요?

저 윤박사 잘 알겠구만? 몇 피트, 숨쉬는 데? 왔어요, 윤박사? 오늘 아침에는 윤박사 안 왔구만. 내 친구가 없어졌네, 뭐. (웃음) 모두 숨쉬고 있다구요.

그래, 지구에게 너 누구 것이 되고 싶어?' 하면 '누구 것이 되고 싶긴 이 녀석아! 거 물어 볼 게 뭐 있어? 나를 사랑하는 분의 것이 되고 싶지!' 그런다는 거예요. 거 답이 맞는 것 같소, 안 맞는 것 같소?「맞습니다」

밤에 생각해도 맞고, 낮에 생각해도 맞고, 드러누워서 생각해도 맞고, 어디 가서 싸움을 하다가 생각해도 맞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되고 싶다 하는 사람은…. 세계의 일등 부자가 한번 되고 싶지 않아요?「되고 싶어요」그렇거들랑 사랑을 가져라 이거예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그러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생각나지요? 사랑의 아버지가 돼라 이거예요. 사랑의 주체로서 '야, 지구성! 너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네 주인의 자격자니 어디에도 합격될 수 있는 주체자가 나다. 내 이런 사랑을 가지고 너를 대한다' 할 때, 지구성이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예스' 한다구요.

자, 미물인 물건이 그렇다면 말이예요, 사람은 어때요, 사람은? 사람에게 '사람 너 어떤 사람 앞에 예속되고 싶으냐? 할 때, 여자가 말하기를 '나는 사랑은 싫어! 돈 있는 남자가 좋아! 한다면 돈이 있는 남자한테 가 보라구요. 아이구, 이틀도 안 되어 가지고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뭐 일년도 안 되어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아이구 죽는다. 뭐 망한다' 해가지고 동네방네 소문나 가지고 퇴짜 맞고 돌아오게 된다 이거예요. 돈! 권력! '장관님의 며느리 되고, 대통령의 며느리 된다' 하는 권력? 그거 좋아요? 무엇에 예속되고 싶어요? 학자님의 책? 지식? 사랑, 사랑이라구요, 사랑. 아, 미물의 땅덩이가 그런다면 사람이야 물어 볼 것 없지요? 그렇지요?

모든 것이 참사랑의 소유물이 되고 싶어해

여러분들이 사랑의 힘만 가지면 눈도 싸악 웃고, 코도 웃고, 입도 웃고, 귀도 웃고, 그다음엔 내 손발도 웃고, 내 마음도 울고? (웃음) 마음도 뭐예요?「웃어요」 다 웃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웃다가 진정 못 하고 일어서서 벌떡거리고 춤추는 거예요. (웃음) 뭐 노래는 물론 나오고 말이예요. 사랑이 나오게 되면 춤도 나오고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사랑이 없는 노래는 빙산이 갈라지는 소리라는 겁니다.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얼마나 기분 나빠요. 여러분, 한강 같은데 겨울에 말이에요, 걸어다닐 때 '찌이익' 이렇게 하다 '쫘아악' 이러는 게 기분 나쁜 거라 이거예요. 기분 나쁜 거라구요. 사랑이 깃든 곳에는 기분 나쁜 것이 없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너, 사람, 세계 인류는 어디에서 살고 싶으냐? 너 사람도 어디에 붙어 있어야 할 텐데, 어디에 붙어 있고 싶으냐? 하면 '보다 큰 사랑에 붙어 있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거 틀려요, 맞아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럼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 당신은 절대자요, 소유의 주체이신데 무엇을 갖고 싶소? 당신이 소유하고 싶은 것이 뭐요? 대한민국 땅이요. 지구성이요, 40억 인류요? 그 인류 가운데 뭐요? 얼굴이 이쁘장한 여자요, 늘씬한 미남자요? 어떤 거예요?' 하면, '나 아무것도 아니다. 나 아무것도 필요 없다. 그것은 하루에 백 개든 천 개든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 한다는 거예요. '그 한 가지 갖고 싶은 것이 뭐요?' 하면 '사랑이라는 것이다' 한다는 거예요.

'왜? 당신이 사랑해서 뭘해요?' 그러면 '자, 생각해 보아라. 필요하다. 사랑이 없이 나혼자 노래한다면 노래하는 그 입이 미친 것이 되는 거야. 또, 눈이 좋다고 반짝반짝 하는 것이 미친 것이 되는 거야. 귀가 이러는 것도 미친 것이 되는 거야. 사랑의 상대도 없는데 손을 이러면 미친 것이 된다. 전부가 미친 것이 되지만 사랑의 대상이 있게 될 때는, 웃는 것도 멋진 거야. 백 퍼센트 합격이다. 모든 것이 합격이다. 그러니까 나도 할수 없이 사랑만은 좋아하는 거다' 이런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당신, 무엇을 갖고 싶소?' 할 때, '사랑 갖고 싶다' 한다구요. 사랑만 갖고 싶어하는 거예요? 사랑이 혼자 나오나요? 무엇을 통해서? 「상대」상대를 통해서 나와요. 꽃하고 나하고 가치로 보면 몇억 배 차이가 있지만, 이때는 내 상대라고 생각하고 '아휴 좋아! 아휴, 아이 좋구나! 그러더라도 누가 보고 '저 미친 녀석 봐라, 저것' 안 그런다구요. (웃음) '야, 그것 참 멋지다' 그런다구요. 그러지요? '야, 거 멋이 있구만' 그런다구요. 이 엄덕문이 멋에 산다구요. 거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그리고 '인류야, 너 누구의 소유가 되고 싶으냐?' 하면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의 전체적 주체 앞에 내가 소유되고 싶다' 하는 그 말은 틀림없는 정의의 말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그러한 자리에 나가야 된다구요. 그 말이 이해되지요? 이해되지요?「예」그래 가지고 사랑을 하고 나와서 주체적인 자리에 설 때에, 천하가 내 소유권 내에 들어온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하는 것을 얘기하려다가 이렇게 길게 얘기했다구요. 아시지요?「예」

그러면 여자라는 동물은 무엇이고 남자라는 동물은 무엇인가요? 동물 보다 나쁜 말이 뭔가요? 동물보다 나쁜 말이 뭐예요? 동물은 동물인데 나쁜 동물이지요. 여자들은 그러잖아요? 남자라는 동물은 뭐 개 같은 동물이다 그런다구요. (웃음) 남자들은 뭐라고 그래요? 여자라는 동물은 뭐라고 그래요?「여우」 여우같은 동물이다 그런다구요. (웃음) 여우하고 개하고 맞을 수 있어요? (웃음)

거 여우하고 개하고 결혼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맞지요? (웃음) 그걸 맞출 수 있는, 거리가 있는 감정을 없앨 수 있고, 이것을 묶을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건 조화의 어떤 법칙 가지고도 안 되고, 능력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생명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단 하나 가능하다면 뭐냐? 사랑이 있으면 가능하다구요. 그 말이 맞아요, 안맞아요?「맞아요」 맞아요.

'험상궂게 생긴 남자하고, 아이고, 제비꼬리 같은 미인이 어떻게 사나? 나 같으면 하루밤도 안 가서 도망갈 텐데' 하겠지만 붙어 사는 거예요. 무엇에 붙어 사는 거예요? 사랑이 있게 될 때는 그만이다 이거예요. 뭐 한국에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낫 놓고 기역자를 못 읽어도 사랑하면 그만이지' 이런 노래가 있지요? 그거 사랑이 뭔지 나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나는 아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그렇게 사랑하면 참된 사랑이라는 겁니다. 참된 사랑은…. 뭘, 왜 참되다고 하느냐? 모든 결여된 걸 보충하고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결여된 것을. 미합격적인 모든 분야를 완전히 합격품으로 만들고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여유가 있는 것을 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의 사랑은 보다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사랑을 갖게 되면 차지 않는 것이 없어요.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첫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면 남자가 뭐라고 할까요? 그 남자가 기와골에 열린 호박, 줄 기와 골에 열린 호박이라면 어때요? 들쑥날쑥 제멋대로 됐다 이거예요. 그런 남자라도 첫사랑의 눈으로 볼 때는 아주 천하의 일색(一色)이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난 모르겠지만, 난 여자는 안 되어 봤지만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결혼관

그래서 우리 결혼관은 우주방석을…. 우주방석 알아요, 우주방석? 제일 좋은 비단이 뭐예요? 양단(洋緞),양단인가요? 양단 이부자리를 펴 놓고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것보다도 우주양단 이부자리를 펴 놓고 그 가운데서 '사랑한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결혼을 왜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내 일대에 결정하는 순간이라는 거예요. 아하! 내 이제 소유물이 오나니 남자에게는 여자라는 동물의 소유가 결정된다 이거예요. 그 여자는 어떠냐? 우주의 반이다 이거예요. 이놈을 잡아채는 날에는 내 꽁무니에 우주가 딸려 온다 생각해 봐요. 또, 남자는 왜 여자한테 필요하냐? 장가를 왜 들어야 되느냐? 여자한테 붙어 보강해 가지고, 절반 절반 합해 가지고 둘이 우주의 가치에 대등한 자격권을 만들기 위해서 결혼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사상이, 원리가 참 멋지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는 것이냐? 우주에서 핀 꽃인데 향기 없는 꽃…. 향기 없는 꽃 알아요? 거 좋아요? 향기 없는 꽃은 무관심이예요. 난 꽃이 되려면 초록 꽃이 될래요, 초록 꽃…. 초록 꽃 봤어요? 내가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초록 꽃을 찾아봤는데 지금까지 초록 꽃이 없더라 이거예요. 나무 잎사귀 같은 꽃, 그거야 피나마나지요. 그거 보면 천지이치가…. 그거 하나보고도 하나님이 있다고 해야 된다구요. 아이고, 잎이 전부 다 초록인데 초록 꽃이 없다구요. 초록 꽃이 어디 있어요? 초록 꽃에 가까운 꽃이 하나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고추꽃이라는 게 있다구요. 그것도 그렇게 푸르지 않다구요. 가만히 보면 푸르지 않다구요. 내용을 보면 전부 다 빨간 것이 다 있다구요. 왜? 어째서? 드러나기 위해서. 왜 드러나요? 세상의 조화 권이…. (녹음이 잠시 끊겼음)

자. 우리의 결혼관은 이와 같이 멋져요. 그러한 결혼, 우리 통일교회의 결혼관이 얼마나 멋지냐!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역사적 내용을 지녀야 됩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하나의 가정을 꿈꾸어 가지고 하나님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그런 남성을 찾아봐도 하나도 못 찾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 녀석도 하나도 못 봤고, 그런 말을 하는 녀석도 하나도 못 봤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오늘날 이 시대에 와서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생각하는 녀석이 되었고, 말하는 녀석이 되었으니 하나님이 보고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암만 기분 나쁘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럴 아무런 무엇이 없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야, 그 녀석 그 말이 근사한데 나도 그…' 할 것이고, 하나님이 생각 안 했다면, 하나님도 '아, 네 말이 맞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한번 생각해 보고 내가 창조주이니 만들어서 그렇게 한번 해볼 것이다' 하고 생각할 거라구요. 별수없다구요, 하나님이 능력이 많아도, 아무리 천하를 품고 마음대로 하는 그런 능력이 많아도 할 수 없다구요. 사랑에는 꼼짝못한다 이거예요.

내가 이름이 세상에 높고 말이예요, 세계를 호령하는 유명한 사람인데 우리 어머니한테는 꼼짝못한다구요. (웃음) 무엇 때문에? 주먹 앞에? 사랑 앞에 꼼짝못한다구요. 사랑이라는 말 한마디를 중심삼고 걸고 나올 때는 꼼짝못하고 당겨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그래, 그거 기분 나빠요, 좋아요? 남자들 어때요? 기분 나쁜 게 아니라 기분 좋다구요, 붙들려 있어도. 나도 한번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얼마나 좋은가 보라구요. (웃음)

우리 애기들도 그래요. '아휴, 아빠 왜….' 하며 모가지를 걸어 가지고 비벼대며 아빠를 사랑한다 이거예요. (웃음) 아, 이거 남자, 애비라는 녀석이 말이에요. 곤냐꾸(こんにゃく)가 되어 가지고 '그래 그래' 하며 자기 시계를 팔아서 오모짜(おもちゃ;장난감)도 사 주고 다 해주고 싶거든요. 자기가 사랑하는 시계도. 자기가 사랑하는 무엇이 있더라도 전부 다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 난 그렇다구요, 여러분은 안 그럴지 몰라도. (웃음) 여러분은 안 그럴지 몰라도 난 그렇다구요.

사랑은 누구에게나 다 통해

자,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이렇게 볼 때에, 과연 그러한 입장에서 가지고 하늘땅을 전부 다 누빈 그 옷을 입고, 지구성은 내 왼쪽의 소매끝이요, 저 영계는 내 바른손소매끝인 이걸 입고 '내가 행차하니 천지가 움직인다'는 느낌을 갖고서 '하나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하나님이 '무엇을 보고 그래?' 그럴 거라구요. '이 사랑에 취한 인류들이, 만우주가 나를 좋아하는 이런 입장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하나님도 수염이 있으면 수염을 '쓰윽-' 이러면서…. (웃음) 이 웃을 줄 모르는 남자들, 더구나 한국 사람들이 웃으니 하나님이야 얼마나 잘 웃겠나요. (웃음)

자 이렇게 생각할 때에, 야, 이거 천하의 뭐라 할까요? 좋은 명사는 다 나 때문에 생겼다 이거예요. 좋은 형용사, 곱고도 아름답고도 멋지고도, 맵시 있고 하는 등의 천 가지 형용사도 나 때문에 생겼다 이거예요. 알아요, 무슨 말인지? 한국 말 참 재미있다구요. 살랑살랑, (웃음) 그거 전부 다 상대적이에요. 울뚝불뚝, 매끈매끈, 슬쩍설쩍, 전부 다 그렇지요? (웃음) 어슬렁어슬렁. 어슬렁 하나요? 전부 다 어슬렁어슬렁 그러지요?

상대적인 말이에요. 맛이 있으면 짭짭 하지요? 세 번은 틀려요. 짭짭짭은 틀려요. (웃음) 세 번은 파괴예요. 짭짭 할 때, 짜압짜압 하면 멋지지만 세 번 하면 파괴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요.

자, 세계의 모든 좋은 형용사는 뭣 때문에요?「나 때문예요」무슨 나? 천지와 더불어 화동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된 나를 위해서 생겨났다 할때는 그 형용사들이 아- 뭐예요?「멘」멘. (웃음) '아멘' 하는 '아'는 에이(A)예요. 에이는 넘버원이고, '멘(men)'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래,넘버원 맨이라구요. (웃음)

자, 이제 그만두자요. 또 하자요?「예」내가 오늘 또 점심때 가서 말해야 되고, 저녁때 또 말해야 된다구요. 어저께도 말했다구요. 이거 말하다 보면 난 늙어 죽는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말하는데 이런 사랑의 말을 할 때는 피곤한 줄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듣는 데 피곤한 줄 모르지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예」여기 뻣뻣한 남자들도? (웃음. 박수) 왜 웃소, 내 코가 가려워서 그랬는데? (웃음) 사랑하는 사람은 코딱지를 파도 밉지 않다는 거예요. (웃음) 할아버지들에게는 안 통하느냐? 할아버지에게도 통하기 마련이예요. 모르는 척하고 있는 녀석은 능청스러워서 그렇지요. (웃음)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자,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한 역사 가운데서 무엇을 했느냐? 재창조 역사 과정을 거치면서 아직까지 땅의 소유권을 결정하지 못하고, 사람의 소유권을 결정 못 했다구요. 그거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계속 되풀이 되풀이하면서 축을 만들어 가지고 전진적인 세계의 사랑권을 확보 못 한 채 슬픔에 잠긴 하나님으로서 나온 것입니다. 이런 역사노정으로 말미암아 슬프신 하나님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주고 싶을 때 줄 수 없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래요?「아니에요」뭐예요?「불행한 사람입니다」나보다 낫게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무엇을 중심삼고? 떡을 중심삼고? 아니라구요. 말을 중심삼고?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주는 데는 어디까지나 무한이고, 받는 데도 무한이예요. 그런 사람은 무한한 행복자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무한한 평화가 깃들 것이고, 무한한 자유가 깃들 것이고, 무한한 행복이 깃들 것입니다. 이 땅 위의 명사 중에서 제일 좋다는 말은 이 가운데 다 포괄되어 가지고, 포괄될 뿐만이 아니라 소화되어 버려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되어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러한 위대한 내용의 소화력과,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역사의 흐름을 보면 모든 인륜도덕도 사랑을 표준했고, 종교도 사랑을 표준했다구요. 인간들이 그렇잖아요?

오늘날 문학에 있어서도 역시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사랑을 추구해 나오는데, 그 사랑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고 지금까지 그것을 찾기 위해서 아우성치면서 눈은 눈대로, 손은 손대로, 발은 발대로, 생각은 생각대로, 사방으로 찢겨져 사는 사람들이라구요. 손은 손대로 가고, 눈은 눈대로 가고, 귀는 귀대로 가고, 오관이 전부 다 제멋대로 방향을 정해 가지고 마음과 몸뚱이가 제멋대로 가고 있는데 이것이 언제 바로될 거에요? 그런 혼란상에서 자체 중심이 머물 수 있는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구요.

자체가 와서 이루어야 할 그 목적기준도 모르고, 그 방향도 모르는 채 허덕이는 인생의 처참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왈(曰) 두리뭉수리하게 말할 때,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고해예요? 천만에요. 천만에요.

거 레버런 문을 생각할 때, 불행한 사람이에요? 나 불행한 사람 아니예요. 내가 천하에 욕을 제일 많이 먹었지요. 미국에 가게 되면 나를 보고 '푸-우' 이러는 사람도 있다구요. 그렇지만 '아, 그래? 그런다구요. 얼굴을 보게 될 때, 나도 그 얼굴을 보게 될 때, 나도 같이 '푸-우' 이러지 않아요. 내가 한번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찬스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왜? 위대한 사랑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도 박자를 맞출 수 있고, 그걸 타고 넘을 수 있는 하나의 지렛대로 삼아 가지고 점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한번 뻥- 차고 올라가면 인공위성 이상 올라간다구요. 요즘에 무슨 콜롬비아 뭐? 우주 뭐요?「왕복선요」왕복선 이상 간다, 그렇게 생각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노릇 해먹지, 아이구, 매일 같이 싸움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라면 살아 먹겠나요?

세상만사를 다 그렇게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희들도 결국은 사랑을 찾기 위한 모든 동기의 욕망이 있는데 그 방향이 틀려서 그렇게 사는구만. 대상적 요건이 전부 다 갈라졌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저렇게 사는구만. 그러니까 내가 가르쳐 주지' 그런다구요. 누구를 통해서?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통해서, 사랑하는 레버런 문을 통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거 알았지요? 레버런 문한테 많이 배웠다고, 세계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젊은 놈들이 나를 한번 만나면 떨어지지 못하고 달라붙어 가지고 죽겠다 살겠다 하는 거예요. 좋거든요.

인간은 사랑으로 천하를 호령하기 위해 태어났다

오늘 같은 날도 벨베디아에 가면 그래요, 주일날이니. 벨베디아에 선생님만 없으면 뭐 사람들이 다 있는데도 '아이구, 오늘 비었다. 아무도 없구만' 그런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무슨 조화통이 아닌데 그렇다구요. 왜 그래요? 그런 무엇인가가 있다 이거예요. 그 무엇인가 후한 바람이 난다구요. 남이야 욕을 하든 말든, 좋다구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봄바람이, 봄바람이 불어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전부 다 봄바람이 분다구요. 살랑살랑, 봄바람을 뭐라고 그러나요? 살랑살랑 봄바람이라고 그러나요, 솔솔 봄바람이라고 그러나요? 아. 저 문화부장!「솔솔」가을 바람은? (웃음) 아, 나도 솔솔 이라는 말이 참 좋아요, 소-올-솔. 그 솔솔은 뭐냐? 솔솔 길을 찾아가는 것은 사랑의 길밖에 없다구요. (웃음) 아, 솔솔 그렇지요, 솔솔? 뭐 살금살금으로도 통하고, 뭐 멋지게도 통하는 거예요. 다 통하는 거예요. 솔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막힘 없이 솔솔솔. 봄바람이 그렇다는 거예요.

봄바람이 불어오면 새싹이 나는 거예요. 그 싹의 눈 귀에 말이예요, 사시사철, 겨울을 지내면서 별의별 뭐 감투를 쓰고 있는 것을 솔솔 불어 가지고 '후~ 다 불어 치운다 이거예요. 새싹이 나올 수 있는 동기를 만든다 이거예요.

그래. 여자로 태어나 '아이구,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난 것이 한스럽다' 여자들 그러지요? 남자로 태어나 보라구요. 요전에 어떤 아줌마가…. 거 누군가? 이 아줌마가 '아이구, 나는 여자로 태어난 걸 행복 하게 생각한다' 하더라구요. 왜? '아이고, 남자가 되었으면 어떻게 벌어먹이노? 어떻게든지, 장사를 하든 뭐 사회에 나가서 억세게 싸워 가지고 벌어먹을 것을 생각하니까, 아이구, 나 여자로 태어난 게 좋아' 그러더라구요. 그거 여자로서 잘 생각한 거예요. (웃음)

그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무능력해 가지고, 벌어먹이는게 나빠서 여자로 태어났지요? (웃음) 그게 얼마나…. 나 생각할 때, '야! 그거 뭐….밥 먹일 걱정이 되어서 여자로 태어났어요?「아니요」그럼, 뭘하려고 태어났어요? 플러스적인 남성적 사랑을 필요로 해서 태어났더라 이거예요, 남성적 사랑. 여성적 사랑이 마이너스 사랑이라면 플러스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래서 뭘할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어때요? 천지 조화의 궁(宮)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천지조화의 궁. 알겠어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천지조화의 궁에 들어가서 뭘하느냐? 거기에 가서 꽃을 피우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번개같이 우뢰소리를 내고 불을 비치면 천하가 전부 다 그 권위 앞에 굴복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조화의 궁전에 가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천하를 호령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의 소유물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경제활동을 해

이렇게 생각할 때, 지금까지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남자를 만들 수 있는 만물이 없다구요. 참사람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만물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소유권을 결정해야 돼요. 이래서 소유권이 결정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통일교회는 경제활동을 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희 통일교회의 인간들아, 너희들이 참사랑의 길을 가려면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된다, 영계에는 하나님이 있고 천사가 있으되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지었던 만물을 다 잃어버렸으니, 이 만물을 아담 해와 인간이 잃어버렸기 때문에 네 자신이 찾아 세워 놓기 전에는 너를 재창조할 수있는 기반을 닦지 못한다, 이렇게 돼요.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야! 꽃팔이해라' 하는 거예요. '제일 비천한 자리에서 제일 충성의 성의를 가지고 만물을 소유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사랑했다는 자리에서 사랑해라'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일 비참한 자리에서 눈물을 머금고 '천만사를 내가치 이상 사랑하노라' 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게 하려니까 통일교회는 매일같이 펀드레이징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엄덕문 선생도, 여기 어떤 선생도 전부 다 펀드레이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소유가 없거든요. 지금까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의 소유권을 횡적으로 분배받은 소유이기 때문에 그것은 사탄세계의 소유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나로 말미암은,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내 소유가 없고 하나님의 소유가 없다 이거예요.

창조 당시에는 모든 만물은 아담의 소유로 결정됐다구요. 아담의 소유로 결정됐다구요. 그렇지만 타락한 이후에는 아담의 소유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고마운 것은 탕감이라는 게 있다는 겁니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이 필요하니 아담의 탕감조건의 소유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있는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 핍박을 받고,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코피가 터지고, 뼈다귀가 부러지고, 죽고 사는 마당에 들어가 가지고도, 거기에서 정성을 들여서, 피눈물 흘리면서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벌어야 되는 거예요.

뭐 십일조? 거지 방귀뀌지 말라는 거예요. 십일조가 뭐예요? 백 퍼센트 바치는 데에 네 피 값을 플러스시켜라 이거예요. 네 마음과 몸의 모든 사랑의 진액을 불어넣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유권을 받아야 돼요. 그 소유권을 받아야 하나님이 재차 사탄세계의 소유물이 되기 전의 사랑하던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물질적 내용에 심정적 내용, 인간적인 심정 내용이 개재되지 않는 한 하나님과 천사가 협조해서 인간을 창조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지 못 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전부 청산해라 이거예요.

그걸 일반 사람들은 이해 못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뭐 레버런 문이 우리 아들딸 잡아다가 그저 장사시켜 가지고 전부 착취해서 자기는 잘살고…. '그렇지만, 그런 시시한 사나이가 아니라구, 내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미국의 젊은놈들한테,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녀석들한테 신세를 지고는 난 죽어도 못 사는 사람이에요. 내 힘으로 벌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들이 내 신세를 지지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내 신세를 지지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 철학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구요. 나는 일생 동안 살면서 빚지고 살지 않아요. 빚을 지우고 가는 것입니다. 빚지는 사람은 주체가 못 되는 거예요. 빚진 사람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된다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나를 재창조하려면

그것을 찾아 가지고…. 그다음엔 영계에서 협조하는 거예요. 그래 일본에서 요즈음에 뭐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까지 종교에서는…. 그거 뭐 얘기하려면 한이 없어요. 왜 그래야 되는지 그거 다 해명하려면 한정이 없다구요. 그러한 물질적 조건을 중심삼은 거기에 하나님이 개재, 하나님이 가입하고 천사들이 협조했다는 거예요. 만물 창조가 그랬기 때문에 그 물질을 동기로 하여 가지고 나를 재창조할 수 있는 3년 반, 혹은 7년기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반 이상 가라는 겁니다. 3수 이상 거쳐라 이거예요. 그런 놀음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하나님이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인간 아담 해와를 만든 후 타락권 내에 서지 않은 아담, 해와 자리에 섰다 하게 되면 내가 가는 길 앞에는 사탄 마귀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전부가 세계무대에 나가 가지고 핍박하고 아무리 하더라도 거기에서 쓰러지는 남성은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년 반 동안 개척 나가 가지고 풍상이 몰아치는 데서,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는 그 가운데서도, 사탄의 모진 화살이 사방으로 백방으로 공격하는 자리에 있어서도 그걸 맞지 않고 굴복시킬 수 있는 늠름한 사랑의 자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사탄 너보다 사랑하고, 이 인류를 사랑하기를 사탄 너보다 사랑하고, 오늘날 지구성을 사랑하기를 사탄 너보다 더 사랑한다 이놈의 자식아!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너는 거짓 부모의 자리에서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사랑하기도 전에 착취와 협박 공갈로써 네 위세와, 네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지금까지 인류를 얼마나 학살했고, 얼마나 포악한 행동을 했느냐, 이놈의 자식아? 난 너와 반대다. 모든 게 반대다' 하면서 사탄세계에 가서 그 길을 거쳐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사탄 자신이 '당신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핍박의 와중에서 반대하던 도전자가 항복을 하게 만들어야 돼요.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사인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인은 누가 해야 되느냐? 사탄이 해야 된다구요. '당신은 내 세계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사람이다'라고 사인해야 된다구요. 그런 운명이 남아 있다구요. 그러니 전도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그래, 십일조라는 조건을 중심삼고 만물의 소유권의 조건을 남기면서, 전도라는 조건을 통해서 세계 무대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에서 인격적인 기준에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하늘편 사람을 만들어야만 하나님이 이 땅을 대해서 이상하였던 창조세계를 다시 복귀하고, 재창조해 놓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복귀의 길은 동정이 통하지 않는 무자비한 길

자, 그런데 그것이 평면적 조건만이 아니라구요. 역사적 노정에서 어떻게 됐느냐? 이 혈통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어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보라구요. 아담이 타락한 이후 아브라함에서부터…. 아브라함은 뭐냐? 데라의 아들로서 사탄세계에서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빼내 온 거예요. 우상장사의 맏아들을 빼내 온 거예요. 그게 얼마나…. 그런 입장에서 불러낼 때에 하나님을 따라 나왔어요. 우상장사의 아버지를 버리고 뛰쳐나온 여기서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 세상을 버리고 나왔어요. 밤에 도망해 나온 거예요. 그렇게 불러낸 것이 아브라함이라구요.

집이 있고, 살림 터전이 있는 그 무대에서 하나님은 '야, 너 집시의 행각의 노정을 떠나라' 했다구요. 그럴 때에 '아. 나 싫소!' 그런 변명이 필요 없다구요. 통일교회의 이 간나들, 또 이놈들 '전도 나가라!' 할 때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나 싫소! 그럴 수 있어요? 마찬가지 운명이예요.

사탄세계에 하나님이 명령하기를 너는 이제부터 삶의 길을 출발할지어다' 할때에, '아멘' 해야 되겠어요, '아니요' 해야 되겠어요?「아멘요」응? '응! 뜻도 뜻이지만 내 뜻이…' 이래야 돼요? 그놈의 내 뜻은 자기를 멸망구덩이로 몰아넣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하늘 명부에 전부 다 기록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자비한 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자비한. 동정이 통할 수 없는 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복귀의 길이라는 것은.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자, 이런 놀음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하기를 '지도자가 되려면 경제문제를 좌우할 수 있는, 자주적 경제능력을 가질 수 있는 실력자가 되어야 되고, 사탄세계의 힘있는 모든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리고 이론적인 웅변을 할 줄 알아야 되고,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3대 요건이에요. 선생님 자신이 그런 놀음을 다 했다구요. 내가 부두 노동을 안 해봤나. 뭐 안 해본 것 없다구요. 거지 노릇까지 다해본 거예요.

오늘날 편안한 자리에서 기성교회 목사들은 모여 가지고 예수 믿고 천당에 가겠다고 한다구요. 아이구, 우리하고 비교하면 그건 유치원생도 안된다구요, 유치원생도. 그 패들이 말이에요. 뭐 '정통…. 이러고 있어요. 아이구. 그들이 옳게 망하나 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그것들을 살려주려고 통일교회에 쓰는 돈 이상을 지금까지 뿌리고 있다구요. 뭐 통일 교회를 위해 기성교회를 이용한 것 하나도 없다구요. 내가. 그 썩은 구새통들 갖다가 뭣해요? 그거 장작이라도 해 가지고 온돌방에 때면 좋을 텐데 떼지도 못하고 맨 연기만 피우고, 잡 냄새만 피우지요. 그것 필요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2세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 아들딸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은 2세를 찾아오는 거예요.

역설적인 행로를 거쳐오는 구원섭리

자, 보라구요. 가인 아벨에서 동생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의 장자의 기업을 빼앗게 해 가지고 말이예요, 동생이 형님이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 가지고 동생을 대해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야 부모가 복귀된다는 이 말을 생각할 때, 복귀섭리가 얼마나 역설적이요, 비원리적이냐 이거예요. 역설적인 행로를 거쳐오는 구원섭리의 길에 선 하나님은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가인과 아벨은 원수인데 원수인 형이 아벨 앞에 자연굴복할 수 있는 길을 닦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길을 갈 수 없다 이거예요.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계노정 위의 공산당은 가인이요, 아벨은 민주세계라구요. 민주세계의 살길은 공산당을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서도 갈라진 거라구요.

자, 그러한 판국에서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이삭을 중심삼고…. 그거 여러분들이 잘 알 거예요. 이삭을 제물 대신 해 가지고, 그다음엔 야곱을 통해 하란 가서 21년 고생하게 해 가지고…. 보라구요. 야곱이 말이예요, 라헬을 찾으려고 했는데 레아를 여편네로…. 사탄 공작으로 말미암아 7년 동안 고역을 해 가지고 레아를 아내를 삼게 되었고 그다음엔 라헬을 찾아서 7년 동안….그렇게 21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 떡 돌아 들어오는데 얍복강에서 천사가 나타나서 때려 죽이려고 하고 말이예요. 자, 이거 얼마나…. 이걸 여러분들은 다 알지만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에 에서 앞에 올 때 에서 자신이 때려죽이려고 했는데 그때에 에서를 주님이라고 했다구요. '주여. 내 모든 것은 당신 것입니다' 이러면서 에서를 위하는 놀음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자, 구원섭리의 길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순로(順路)가 아니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 믿고 복받겠다고 하는데 그거 도둑놈들이라구요. 도둑놈들이라는 겁니다. 복받나 보라구요. 기독교가 망한다구요. 다 망했다구요. 그야말로 허무맹랑하다 이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비로소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세워서…. 야곱을 중심 삼고 보라구요. 가인과 아벨의 형제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가까운, 정이 통할 수 있는 쌍둥이를 통해서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쌍둥이는 한쪽이 울게 되면 한쪽도 운다고 했지요? 이래 가지고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고 하나는 내적이고 하나는 외적인 투쟁과정에 있어서 어머니의 협조를 통해 축복을 빼앗는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왜 그 하나님은 역설적인 놀음을 하고, 인륜도덕관에 있어서 배치되는, 이율배반 되는 그런 길을 가야 되느냐? 이런 것은 오늘날 성경을 보는 학자들, 인륜도덕을 논하는 모든 사람들도 답변할 수 없는 내용이예요, 이게. 통일교회는 원리를 알기 때문에 그걸 답변할 수 있지요. 이율배반 되는 입장에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야 돼요. 사탄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빼앗아 갔으니 빼앗아야 돼요. 강제로 빼앗는 게 아니예요. 조건을 걸어 팥죽을 줘 가지고…. 굴복을 했거든요. 사인했다 이겁니다. 이걸 또 이루기 위해서는 21년 돌고비를 해야 돼요. 천사가 들이쳐야 돼요. 천사의 협조를 받기 위해서는 천사의 핍박을 받아야 돼요. 그래야 된다구요. 모세 같은 양반들도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들이쳤다구요.

그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탕감복귀 원칙이 있으니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야곱 때에 와서 비로소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 그 이스라엘 나라는 어때요? 애급엘 가요. 애급 가 가지고 번창하는 거예요. 이방에 가서 번창하는 거예요. 쫓겨나 가지고, 딴데로 뻗어나가 가지고 발전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전부 다 자기 발생지보다도 외부에서부터 발전해 가지고 발생지를 지배해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등등의 일이 엉클어진 사실을 풀지 못해 가지고는 세계를 소화하는 것, 세계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근본문제가 다 엉클어져 있다구요. 그러니 근본문제를 알아야지요.

혈통을 복귀하기 위한 섭리역사

자, 그래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보라구요. 야곱도 라헬을 중심삼고, 라헬이 낳은 자식이 누구냐? 요셉과 베냐민인데, 그 요셉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둘째번 아내를 통한 이 사람들이 문제라구요. 솔로몬 왕의 어머니가 누군가요? 뭐예요? 무슨 세바?「밧세바…」밧세바의 남편이 누군가요?「우리야…」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는 이런 세상의 엉터리 놀음이….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솔로몬 왕이…. 이게 무슨 놀음이에요, 이게?

그리고 다말이 말이예요, 시아버지하고의 사이에서 낳은 것이 베레스와 세라인데, 그것이 유다지파 형성의 기원이예요. 예수의 조상이 왜 그렇게 됐어요? 이건 아무리 봐도 해석할 수 없는 거예요. 성경에 미지의 비밀이 많은데, 그걸 덮어놓고 그저 믿어 가지고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아요? 풀긴 누가 풀어요? '그거 하나님이 풀지' 하겠지만, 하나님이 풀려면 뭘하려고 인간세계에 그것을 하나의 교본으로 줬어요? 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런 등등의 모든 게 풀려야 돼요.

보라구요. 다말을 통해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를…. 베레스라는 말은 뭐냐 하면, 형님이 나오는데 밀치고 먼저 나왔다는 뜻 아니냐, 동생이. 그렇게 복중에서 싸울 때. 야곱과 에서가 복중에 있을 때 리브가가 '내 복중에 두 애기가 왜 싸우나요' 하고 기도하니, 하나님이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했다구요. 왜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겨야 돼요? 그럼 하나님이 편파적이에요? 이런 모든 미지의 상황, 엉터리 같은 사실이 뭉클러져 있다는 거예요, 이게. 그걸 다 풀어서 알고 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아느냐? 하나님 밖에 모르는 거예요. 다말이 뭐냐? 다말의 아들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혈통을 복귀하는 거라구요.

그 터전을 중심삼고 보라구요. 요셉과 마리아. 마리아는 세상으로 말하면 나쁜 여자예요. 정혼한 남자를 놔두고 애기를 뱄으니 좋은 여자일 게 뭐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잘 믿지요.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말이예요.

성신으로 잉태했는지 자기들이 봤나?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아버지 없이 잉태할 수 있어요? 닭은 홑알을 낳을 수 있지만, 여자가 홑알을 낳을 수 있어요? (웃음) 덮어놓고 믿어 가지고 뭐 천국을 가요? 왜 그랬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것을 다 알아야지요.

보라구요. 마리아는 자기 아버지 속이고 남편을 속였다구요. 그래 가지고 떠억 애기를 배 가지고 말이예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얼마나 곡절이 많았어요. 그래, 예수가 태어나 가지고 이 땅 위에서 무엇이 돼야 되느냐? 왕 중의 왕이 돼야 할 권세를 가졌는데, 이거 의붓자식으로 태어났어요. 마리아는 예수를 낳고는 독신생활을 해야 된다구요.(녹음이 잠시 끊김)

수천년 역사를 거쳐 하나님은 완성한 남성을 찾아 나왔다

천국을 몰라 가지고 천국이 이루어져요? 과학이 발달해 가지고 이론적으로 전부 다 확실히 알고서 만들어도 말이예요…. 콜롬비아 우주 왕복선만 해도 그래요. 비행기의 타일(tile;방열판)이 떨어져 가지고 걱정했는데 말이예요, 다 알고도 그것을 걱정하고 있는데 몰라 가지고 완전하다 할 수 있어요? 그런 미친 것들이 어디 있어요?

그런 여건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후퇴해 버리는 거예요. 낙오되는 거예요. 낙오뿐만이 아니라 그건 썩어져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종말시대에 기독교의 말로는 부패와 타락의 함정이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는 그 가운데서 비약하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비약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가 다시 올 때까지 2천 년…. 예수가 비로소 오게 되면 어떻게 오느냐? 역사적 모든 것을 탕감했다구요. 알겠어요? 아까 말한 거예요. 역사적 내용을 탕감하고, 시대적 내용을 탕감하기 위해 싸움에서 몰려 죽었다구요. 가정을 못 이루고 죽었다구요. 그 한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오겠다는 말을 중심삼고 미래의 신랑 신부의 이름을 걸어 놓고, 미래를 걸어 놓고 피 흘리는 순교의 전통을 남긴 한의 기독교 역사가 아니었더냐.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피를 흘려요? 로마황제의 꼭대기를 밟고 천하를 호령했을 텐데요. 그걸 자랑할 아무런 말이 없다구요. 수치스러운 거예요. 수치스러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완성한 한 남성을,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수천 년 역사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완성한 남성을, 사탄세계의 참소조건을 안팎으로 벗어나고, 역사적 모든 참소조건을 벗어나고, 시대적 참소조건을 제압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제압은 커녕 제압 당하여 십자가에 돌아갔어요. 뭐뭐 피값으로 구원받아요? 수작들 그만 두라는 거라구요.

그렇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 믿지, 왜 이 놀음하는 거예요? 그런 엉터리 없는 말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시대적인 탕감노정을 누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가정을 못 세웠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은 사랑의 가정을 못 세웠다는 거예요. 그러니 2천 년 동안 기독교와 수많은 종교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비로소 재림의 메시아를 중심삼고,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 온 피조세계 앞에 신부의 근원을 예고해 가지고 지금까지 참아 나오는 수난의 희생길을 더듬어 온 것이 예수와 하나님의 역사요, 천사세계인 영계의 역사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재림 때에 와서 이 기반이 설정되어, 역사적인 탕감과 시대적인 탕감과 미래적 전통의 소망의 기준을 만들어 놓고, 그 기반 위에 오늘날 하나님의 창조이상, 천지의 양단 이부자리와 같은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여기에 새로운 가정편성을 꿈꾸는 하나님의 소원성취가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종교를 통해서 바라던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종교가 세상에 없었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을 지니고, 그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운동이 반드시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제시하는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이 이 녀석들, 똥개 같은 것들이 앉아 가지고 '축복 받겠다.축복 받아'이러고 있다구요. 축복이 그렇게 쉬워요?

축복가정은 선생님이 닦은 기반 위에 서야 돼

선생님이 40평생 투쟁의 노정을 거쳐 가지고, 별의별 탕감복귀의 사연을 다 거쳐 가지고 눈물, 핏물 흘리는 죽음의 교차로에서, 싸움에서 살아 남아 승리의 기반을 확대시켜 이런 가정기반을 닦았다구요. 보라구요. 이 가정기반을 닦기 위해서…. 다 알겠지만 36가정은 뭐냐 하면, 인류조상 기반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그걸 복귀한 거예요. 72가정 한 가정으로 아벨 기준을 복귀해야 되었던 겁니다. 싸움이예요. 그것을 72가정으로 대신한 거라구요. 72가정은 12수를 대표한 12지파, 72지파를 대신한 것이라구요. 120가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120문도를 대표한 가정적 편성을 지상에 이룬 것입니다. 이걸 이룰 때까지 얼마나 수난길을 걸었는지 알아요?

이 도둑놈 같은 것들! 오늘날 뭐 축복가정, 이 쌍것들! 잘못했을 때 여러분에게 미칠 화가 얼마나 크겠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축복 받은 것이 도둑 축복이 아니라구요. 이러한 내용의 백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하여서 여기에 상대적 실천자가 되지 못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 심판장에서 여러분은 제거당하고, 법적 조건에 의해서 처리당한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60평생 코너에 몰려도 핍박의 화살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충돌해 가면서 승리의 한날을 표방해 21년 노정을 끝내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이래서 이제야 우리 가정이 자리를 잡을 수 있고, 내가 하늘땅 앞에 자랑스럽게 사랑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모든 여성을 대신해서 내가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역사를 대신해서도 그렇고, 이 시대 앞에 있어서도 '나를 본받아라' 할 수 있는 이런 남성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거예요. '미래에 있어서 나의 전통을 후손들은 이어받을지어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것은 어떠한 조작이 아니예요. 이건 레버런 문의 조작도 아니요, 이건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필연적인 한의 운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운명권을 타개하는 거예요. 이 운명권을 타개하다 보니 이런 생활을, 이런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사연도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슬픈 사연이 있다 해도 나 이상 슬픈 사연이 없을 것이고, 억울한 사연이 있다 해도 나 이상 억울한 사연이 없을 것입니다. 가고 싶은 곳을 갈래야 갈 수 없고, 쉬고 싶어도 쉴래야 쉴 수 없고, 내가 좋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찾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 길을 소화해야 할 그런 역사적인 책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430가정은 국가적인 모든 길을 열어 놓은 거예요. 길을 열어 놓은 겁니다. 777가정은 뭐냐 하면, 세계적인 길을 열어 놓은 거예요. 그 기반을 닦고 나서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출발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출발을 하는 거예요. 가정을 끌고 세계로 출발하는 거예요. 그게 쉬워요?

여러분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선생님의 기반 위에 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뿌리라면 여러분은 줄기가 되어야 돼요. 이놈의 줄기가 똥개가 되어서는 안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 줄기가 되고 가지가 돼야 된다구요. 잎이 나와야 되고 꽃이 펴야 된다구요. 아까 말한 심정을 지닌, 천지의 화동의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사랑의 꽃을 피워야 되고, 사랑의 향기를 풍겨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아름다운 가정, 그러한 귀한 가정, 그러한 복된 가정, 그러한 행복한 가정을 표준하고 나오는 것이 통일교회 가정편성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천국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남자를 사랑하고 여자를 사랑한 그 사랑을 가지고 횡적으로 전개하여 전체에 번식시킬 수 있는 주체자, 운동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 사람, 저 끝에 있는 사람을 더 사랑하겠다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보게 되면 36가정 자기 둘이 '선생님이 고생하든, 통일교회가 고생하든 우리 둘이 잘살자'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여러분들이 잘되고자 하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고 나서야 내가 살 자리가 있고, 세계를 살리고 나서야 내가 누울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실천을 못 하면 탕감조건이라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실천 못 한 것을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21년 역사의 승리의 푯말을 꽂고 이번에 돌아온 거라구요.

내가 여기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예요. 내가 이것을 한국에 심어서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온 거예요. 그래 일본 식구들 와라. 미국 식구도 와라 해서 3국을 연결시켜 역사적 선포를 위한 그 기준을 세우기 위해 온 건데, 그 기준이 뭐냐? 가정을 중심삼고…. 오늘이 내가 여기 와서 세째 번 맞는 주일이예요, 세째 번 주일. 세째 번 주일이라구요.

내가 여기 오니까 뭐 축복받기 위해서 무슨 수련을 하고 그래, 이놈들!내 눈에는 불이 튕긴다구요. 그래, 축복 받기가 쉬워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 받은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을 좀 보라구요. 지금까지 무가치한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 나오는 레버런 문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축복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받게 돼 있어

가정이 어째야 된다는 것을 알겠어요? 아까 말한 길을 가야 돼요. 그다음엔 뭐예요? 내용이 달라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지날 수 있는 남성 여성이 돼야 돼요. 내용은 역사적인 탕감의 내용과 시대적인 탕감의 내용과, 미래적인 탕감내용의 건설적인 모든 내용을 제시해야 돼요. 세상과 다르다구요. 그것을 표제로 한 그 밑에 너와 나의 상봉이 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이걸 극복할 수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탕감 자리에 가더라도 나는 못 가겠다' 그런 표제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나 못 가겠다. 내 마음대로 해야 되겠다' 하는 자기 주장이 있을 수 없다구요.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라도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천리(天理)의 도리를 세우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죽기 전에 세우고 가야 된다구요. 안 세우는 날에는 천리법도에 따라 치리를 당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공의의 법도는, 공의의 헌법은 엄연히 존속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예수님을 이용하지 말아요. 하나님을 이용하지 말아요. 선생님을 이용하지 말아요. 부모님을 이용하지 말아요. 통일교회를 이용하지 말아요. 그 빚을 진 자는 통일교회의 종이 될 것이고, 통일교회 종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종이 될 것입니다. 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종이 마음대로 사랑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아들의 특권을 못가지고서는 부모 앞에서 서로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정을 꿈꿔야…. 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내가 어떤 곳에서 얘기할 때 효자를 중심삼고, 충신을 중심삼고, 성인을 중심삼고 최후에는 천자(天子) 천녀(天女)가 되야 된다고 했다구요.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 진정한 첫사랑을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축복은 누가 받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자와 왕녀들이 받기 마련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래요? 세상이 어떻게 되든지 지금 내 살기 바쁘다고 자기만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런 거 다 안 해도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돈을 벌더라도 나를 위해서 벌지 않아요. 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벌지 않아요. 세계를 위해서 버는 거예요. 세계로 가려니 교회가 필요하고…. 나라에서 필요하면 나라를 위해서 쓰고…. 나라가 살길은 세계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니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라구요. 그렇게 가야 되겠다구요.

여기 저기 좋은 자리에 앉았구만. 자기에게 물어 보라구요, 자신에게.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가정이란 것이 간단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전후를 가릴 줄 알아야 된다구요. 왜 통일교회가 이런 놀음을 하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걸 다…. 문 아무개가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지혜로운 사나이예요. 지혜로운 사나이입니다. 사람을 볼줄 알고, 말을 들을 줄 알고, 교육도 할 줄 알아요. 세상물정을 아는 거예요. 거기서 헤엄쳐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이 싸움판에서 기반을 닦아 왔다는 사실을 볼 때, 어떤 나라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그건 내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의 뜻을 남겨야 할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내가 죽으면 뜻을 못 이룰 것을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협조하기 마련이라구요.

아까 한 말이예요. 여자들 그렇게 생각해요? 남자는 길거리의 똥개 같은, 구미호 같은 그런 여자를 사랑하지 말라구요. 분칠을 하고, 메니큐어를 바르고, 루즈를 바르고, 뭐 가식된 이런 여자에 팔리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정한 대로 가야 돼요, 정한 대로. 정한 대로 가야 되는 거라구요. 자기가 싫더라도 가야 돼요. 이 구원섭리의 길을 내가 좋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았기 때문에 싫더라도 소화하면서 가야 된다구요. 싫은 것을 기쁨으로 소화해야 할 운명이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 가정이라는 것이 뭐냐? 민족적 책임을 완성한 후에 가정이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적인 책임을 중심삼은 탕감복귀 조건을 세운 기반 위에 여러분의 가정이 섰다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와 보니까 뭐 '못 견디겠으니까 우리 도와주소, 선생님! 이러고 있어요. 이 쌍것들! 내가 너희들 똥 싸고 난 밑 씻어 주는 사람이야? 너희들 아니더라도 세계에 너희들보다 나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는 거야. 책임을 하고 '날 왜 안 도와줘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쓸텐데' 그러면 나도 그것은 얼마든지 도와준다구요. 뭐 자기가 어떻고, 여편네가 어떻고, 뭐 생활이 어떻고…. 지금까지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내가 내 집 사기 전에 전부 다 여러분들의 집들을 사 주었다구요. 또, 내가 먹기 전에 먹여 줬고, 내가 입기 전에 입혀 줬고, 내가 살기 전에 살게 해줬다구요. 그건 좋다는 거예요. 그 목적은 하나님을 해방하고, 오늘날 이 나라 이 세계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것인데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들은 무력해 가지고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방향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신세지는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신세를 하나님 앞에 끼치는 가정이 되어야지요.

그러니 여편네 남편네 둘이 있으면 서로 누구한테 지지 않게끔 노력해라 이거예요. 내 가정은 하나님의 가정이므로 하나님께 전부 다 바치고, 내 몸과 마음을 하나님 것으로 소유시켜 가지고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에게까지 올라갔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사랑받음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통해서 다시 날 돌려 받아야 돼요. 그게 탕감복귀예요. 여러분의 권위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타락한 인간으로서 여러분 권위는 없다구요. 아무 권위가 없으니 하나님 앞에 돌아갔다 돌아와야 돼요. 오는 데는 무엇을 지니고 와야 되느냐? 사랑을 지니고 와야 된다구요. 사랑을 지니고 오지 않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천국 못 간다구요. 천국이 뭐예요?

가정의 전통과 사랑의 질서를 세워야 할 축복가정

자, 하나님이 6천 년 역사를 통해서 예수의 가정을 만들려고 했어요. 이거 홈 처치라는 것은 뭐냐? 종족적 메시아가…. 예수님이 왜 죽었어요? 12제자하고 72문도, 12지파하고 72문도가 하나 못 되어서 죽었지요?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 84명을 전도하라 했으니 7년간에 한 달에 한 명씩 1년에 12명씩 전도해야 돼요. 12명씩 7년이면 84명이라구요. 얘기했는데 이것들은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전부 다 뭐….

여러분의 손을 잘라서, 다리를 잘라서, 목숨만 남은 한계점에 있더라도 일을 다 해 놓고 가야 될 책임과 의무는 감당하지 않고 자기에게 뭐 좋은 것만 바라고 있다구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이재석 협회장을 위주로 해 가지고 36가정은 이제부터…. 제 2회 3차7년노정은 우리의 가정들이 해야 돼요. 부모님의 시대가 지나고 자녀의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 탕감 후에는 핍박이 없다구요.

어저께 보니까, 전국의 모든 면(面)지부장들, 리(里)지부장들 1만 3천명이 통일교회 조직권 내에 들어올 거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선두에서 달릴 수 있는 때가 왔는데, 통일교회의 패들은 앞에 설 거예요, 뒤에 설거예요? 뒤에 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앞에 서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 나라의 전통을 바로잡고, 가정의 전통을 올바로 세우고 사랑의 질서를 올바로 잡아야 할 것이 금후에 다가오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책임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협회장?「예」

먹을 것이 있으면 자기 새끼를 갖다 주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 뭐 36가정 이 녀석들! 임자네들 자식들보다도 선생님 자식들이 더 귀하다구.

선생님의 자식을 고아원에 보내고, 절간에 보내 가지고 전부 다 유랑의 행각노정을 다 거치게 했다구요. 임자네들 자식들도 예외일 수 없다구요. 민족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라 이거예요.

이래서 여러분들이 민족의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정의 전통을 세움과 동시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민족의 전통을 세워야 할 이제부터의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이라는 거예요. 그걸 축복가정들이 해야 돼요. 앞으로 목회 하다가 회사 같은 데 취직하려고 하면 취직시켜 주지 말라구요. 회사 신세 져서는 안 된다구요. 신세지는 사람은 안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신세지기 위한 거예요? 신세를 끼쳐야지요.

앞으로는 통일교회의 축복도…. 그런 관점에서 모두 원리 공부를 전부다 해 가지고 시험에 패스하라구요. 알겠어요? 협회장?「예」반드시 해야 된다구. 전도 못 한 사람들은…. 지금까지는 내가 전부 다 책임졌다구요, 내가 전부 다. 그래서 이번에 와 가지고도 전부 다 잘못된 사람들을 내가 책임지고 용서했다 이거예요. 왜? 내가 책임을 다했기 때문이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책임질 때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책임질 때라구요.

여러분들 남편이 극과 극의 수난길을 가게 되면 동정하지 말고, 울어도 남편 보고 울지 못한다구요. '당신 수고합니다' 하며 눈물 흘리지 못하는 거예요. 당신과 나 사이는 나라가 개재되어 있고, 세계가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 세계를 소화하고…. 옛날에 견우 직녀가 칠월 칠석날 만난다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극과 극에서 손을 잡고 이걸 다리삼아 건너가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걸어온 거라구요. 내 어머니보고도 '이의가 없다. 나서라!' 하는 거예요. 죽게 되었으니 나서야 돼요. 우리 갈 길이 바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길을 가지 않고는 아까 말한 사랑의 세계에 도달하지 못한다구요. 사랑의 세계에 도달하지 못하는 겁니다. 타락권을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이제 핍박의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대한민국에서 핍박의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미국에서도, 전세계에서도. 이제부터 환영의 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부모가 잘못한 것을 탕감할 수 있는, 사탄이 참소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내가 닦아 놨다구요. 모진 풍상을 다 겪었어요. 수치와 멸시의 치욕을 당했어요. 누구 때문에? 나 때문이 아니예요. 나라와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 수욕의 길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의 대로를 닦을 수 없어요. 하이웨이를 만들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알고 있는 내 자신이 자진해서 하지 않는다면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나님이 자진해서 하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진해서 탕감복귀를 완수하기 전에는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면목을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부끄러움이다 이거예요. 이런 역사적 내용을 지니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축복 받았다는, 축복 받았다는 가정들…. 그렇게 붙들고 살아 보라구요.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겁니다. 자식들이 병이 날 것이고, 경제적으로 파탄이 벌어질 것입니다.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가야 열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 두고 보라구요. 나간 사람들 두고 보라구, 꼬라지가 어떻게 되나,안 된다구요.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 놀음하는 내가 망해야지요. 그들이 잘된다면 내가 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이 잘된다면 내가 망해야 되고, 내가 사탄편이고 그들이 옳은 편이라면 그들이 흥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그들은 나를 사탄편이라 생각하고 나갔지만 나는 흥하고 그들은 어떻게 돼요? 망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래요?

6천 년 복귀섭리의 축소형인 홈 처치를 완성하자

그렇기 때문에 이 탕감복귀를 완성하기 전에는 사랑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어요! 아내를 사랑할 수 없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타락권을 넘어서서 해야 돼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이런 7년의 노정을 3차로 연장해 가지고 선생님은 21년 동안 넘어온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일심 단결해서, 선생님의 말씀과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7년도 안 가지요. 이제 7년만 잘하게 되면 공산세계도 능가해 가지고 세계는 통일교회의 문화권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닦여진다구요. 지금 나라가 상대할 때가 왔다구요, 나라가, 나라가 전도될 때가 됐어요. 나라의 대통령들이 통일교회를 찾아오게 돼 있다구요.

이제 외부적으로 그런 시기가 찾아 들어오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정적 기준에 있어서 그 국가 앞에 혹은 민족 앞에 전통적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스스로의 기반을 다짐하지 않고는…. 국가가 전부 다 말려 들어올 때 여러분이 전통적 기준을 이어받지 못했다면 이걸 어떻게 세우느냐 이거예요. 제거당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계 대천국을 완성하기 위해서 국가 책임자를 먼저 세워서 빨리 그 일을 추진시켜 나갈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고생을 무릅쓰고 이 전통 앞에 여러분이 내용을 닦아 놔야 되고, 질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의 줄을 연결시켜 놓아야 됩니다. 이 전통과 내용에 있어서 그들이 접붙일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이 서 있어야지, 내용도 없고 전통도 없어 가지고는 여러분들은 할 수 없이 낙엽이 되는 거예요. 이런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이제부터 총결산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가정이 책임져야 돼요. 예수 당시에는 신랑으로서 십자가를 졌지만, 이제 우리 시대에 지상에 천국이 완성될 때는 가정으로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의 십자가 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민족으로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국가로….

그러면 통일교회라는 건 뭐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합한 탕감적 민족형이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러분의 사상적 골수에 그러한 관을 확실히 심어 가지고…. 만일에 여러분이 해서도 안 될 때는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메시아 사명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이 홈 처치라는 거예요, 홈 처치.

그건 예수가 이루지 못한 기반을 여러분이 실제 무대에서 세계사적인 탕감노정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할 시대적인 모든 사탄무대를 다 굴복시키고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환영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여러분이 비로소 평화의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있는 거예요. 그 홈 처치 기반 위에서. 알겠어요? 홈 처치 기반 위에서만 가능할 수 있게끔 요것을 축소시켰다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일대, 하나님의 6천 년 복귀섭리, 성경역사를 중심한 복귀섭리를 통한 축소형, 혹은 인류역사의 목적형, 모든 것이 홈 처치에 집약된다는 거예요. 홈 처치를 완성하기 전에는 여러분은 생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홈 처치 360집은 여러분의 가인의 집이예요. 그것은 세계를 축소한 것입니다, 세계를 축소한 것. 세계를 축소한 것이 360집이에요. 종족을 연결시킨 그것을 여러분이 대표형으로서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일생활권 내에서 대할 수 있는 시대에 접하였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제부터…. 무슨 7년? 잘하면 한 6개월, 7개월에 다 끝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다 다른 데 흩어져 있더라도…. 그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생활할 수 없다. 알고 보니 생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원리를 알고 보니. 그들이 여러분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아내나 남편보다도 여러분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 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홈 처치는 우리의 희망

그 위에 서게 되면, 그 위에 서 가지고 온 우주와 만상을 대표한 하나님의 사랑의 주체 대상권을 갖추었다고 여러분이, 믿는 것보다도 그렇게 아는 거예요. 알고 실천하게 될 때는 거기에서부터 사탄권은 완전히 무너져 내려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권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는, 그날에 있어서는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말 안 들으면 들이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래서 360집 가운데는 사탄이 한 마리도 있을 수 없고, 공산당이 한마리도 있을 수 없고, 거기에는 불한당이 있을 수 없다구요. 전부 다 여러분이 처리해야 된다구요. 뭐 경찰서가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홈 처치는 우리의 희망인 것입니다. 여기 홈 처치 기준에서부터 우리는 날아가는 거예요. 어디로?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을 향해서 인공위성과 같이 날아가는 거예요. 오늘날 콜롬비아 우주왕복선과 같이 우주를 왔다갔다 왕래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다 상대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21년을 끝내고 나니까 며칠만에 그런 놀음이 벌어지고, 다 상대적인 시대를 예고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외적세계에서. 알겠어요?

우리는 우주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가정」가정이라는 기반 위에 사랑의 기반을 가지고…. 그러면 그 기반이 뭐냐? 홈처치 기반이예요. 그러니 홈 처치 기반이 든든해야 돼요. 로케트에 불이 붙어 가지고 분사되는 곳에 구멍이 뻥 뚫리면 못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이 타들어 가면서 반동작용을 하기 때문에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그 기지가 홈 처치예요.

그래, 홈 처치가 될 때는 협회장도 필요 없다구요. 협회장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구요. 전국에 홈 처치를 완성하게 될 때는 협회장이 필요 없다구요. 각자가 전부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각자가 원리를 확실히 알고는 각자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도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 갈 것이 가정이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쳐 줄 것은 다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협회장, 알겠지?「예」

모든 축복가정은 협회장과 36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이제부터 모든 가정은 협회장을 중심삼고, 36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게 하는 데는 누가 해야 되느냐? 36가정이 해야 돼요. 지금까지 제멋대로들 했다구요. 36가정을 위한 가정들이 아니라구요. 가정을 위한 36가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전체 가정을 위한 36가정인 걸 알아야 돼요. 전체 가정을 위한 72가정, 전체 가정을 위한 120가정, 전체 가정을 위한 430가정이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반대의 관념을 가졌어요, 반대의 관념. '전체 축복가정은 36가정을 위한 축복가정이다' 이랬어요. 이 녀석들! 누가 그렇게 정했어요? 자기 편리하게 자기 멋대로 정했지요? 반대예요,반대. 협회장, 36가정이 뭐라고? 「전체 가정을 위한 36가정」72가정은 뭐라고? 전체 가정을 위한 72가정이라구! (녹음이 잠시 끊김)

이런 전통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 지금 축복 받겠다는…. 여기에 축복 대상자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들은 여기 참석 못 할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도적놈 같이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눈들이 게눈이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뜻이고 뭣이고 생각도 않고….

통일교회 결혼은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모님의 이름으로, 인류의 이름으로, 역사와 시대와 미래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나는 그 앞에 순응하는 하나의 왕자로 등장한 승리의 왕자요, 모든 복종의 왕자로 등장하는 데 부끄럽지 않다. 내 숨겨진 사랑을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어떠한 반대의 자리에도 투입하고 난 가노라! 이래야 돼요. 그것이 전통이예요. 내가 골라 가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선생님이 그랬다면 고생 안 한다구요. 나같이 똑똑한 사람이 왜 고생해요. 알다 보니, 이래 가지고 안 되겠으니, 갔다가 또 다시 와야 할 것이 뻔하니, 천만 번 좋게 갔다가도 천만 번 돌아올 것이 뻔하니 이왕지사 안 녀석이 인류를 위해 깨끗이 책임지자 이거예요. 세상아, 공격해라 이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했지요? 레버런 문의 이름이 세계에 악명(惡名) 높은 이름으로 등장할 때에야 통일교회 때가 온다고. 그걸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 악명 높은 이름이 선명(善名)의 이름으로 전환될 때에는 천하는 우리 세계가 된다 이거예요. 한국에서도 이제는 선생님이 많이 유명해졌지요? 유명할 뿐만이 아니라 사랑해요. 이제는 사랑해요. 알고 보면 나를 사랑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곡을 하고, 전부 다 옷을 벗고 무릎을 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이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뻔뻔스럽기가 짝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다가 안될 때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어 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동정을 바라지 말라 이거예요.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있는 힘 다해 가지고 '아버지, 내가 죽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도와주소' 그럴 때 기도하지요. 뻔하니 잠 안 자고, 먹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데 뭐 '도와주십시오' 이러고 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들 종이예요?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나는 기도를 그렇게 안 한다구요. 문제가 생겨도 기도 안 하는 거예요. '아버지, 걱정 마소! 나는 당당히, 사나이다운…. 나는 정의의 피가 끓는 사나이입니다. 수십 평생을 이렇게 싸웠는데…. 최후의 종반전에 쓰러지더라도 나는 가겠소. 나는 자력으로 가겠소! 탕감 복귀는 자력으로 내가 앞장서야 될 것 아니요, 이렇게 생각하지, '하나님 도와주소' 그런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두 아들을 놓고 볼 때에 한 아들은 '아! 부모님이 동정 하나도 안 해줘도 좋습니다' 하는데, 또 한 아들은 첫 번째도 동정,두 번째도 동정,세 번째도 동정,열 번째도 동정해 달라고 하면 부모는 어디로 가요? 열 번 백 번 형님 혹은 동생 동정해 주고 나는 원조 안 해줘도 좋다고 하는 아들한테 간다구요. 후원해 주기를 바라지 않고 부모를 도리어 동정해 주는 사람한테로 간다구요. 그렇지요?

뭐 할 짓들은 안 하고 무슨 기도 하고 뭐…. 기도라는 것은 하다가 힘이 다 진(盡) 하게 될 때 하는 거예요. 약속을 했으면 행동을 하고, 그러나 내가 미치지 못해 가지고 쓰러지게 될 때 기도해야지요. 이 녀석들! 낮잠을 자면서, 뭐 쉬면서, 별의별 놀음 다 하면서도 기도하고…. 그런걸 들어주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정의의 하나님이예요. 역사에 부끄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가는 하나님이예요.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기도하는 걸 들어주면 역사의 부끄러운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참소해요. 대번에 참소하는 거예요. 사탄이. '당신 꼬라지가 뭐요? 꼬락서니가 뭐요, 그게? 참소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탄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참소할 거예요. '아!문 아무개는 저렇게 죽도록 일생 동안 저러는데 따르는 사람들 저 꼬락서니 좀 봐 저거 저거. 아무개 꼬락서니 좀 봐, 저거 저거. 자기 멋대로 이러고 저러고 전부 다 그런다' 하고 참소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책임분담, 알지요?「예」여러분의 책임분담은 엄숙한 거예요. 엄숙한 거라구요. 그래서 책임분담 간소화, 세계탕감노정 간소화해서 하나의 제단으로 만든 것이 홈 처치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앞으로 홈 처치 중심삼고 천국화돼요. 알겠어요?「예」홈 처치 중심삼은 천국이 되는 거예요. 그래, 14만 4천 무리가 있으면 세계를 다 만들어 낼 수 있지요. 14만 4천 명만 가지고 이들이 책임할 수 있으면 세계 120개 국가도 필요 없다구요. 한 20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 버리면 다 되는 거예요.

자, 이것을 알고…. 협회장, 알겠지?「예」지금부터는 여러분이 선두에 서야 돼요, 여러분이. 나는 지팡이 짚고 이제는 쉬어도 괜찮다구요, 쉬어도. 여러분이 이제부터 선생님한테 얘기해요. 난 얘기 안 해도 된다구요. 이제는.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보라구요. 원리적으로 보면 아담 완성기준에 선 사람이 복귀의 사명을 짊어지고 무슨 탕감복귀를 가르쳐 주고 뭐 이러게 돼 있어요? 나는 이제부터 가면 된다구요, 가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럴때가 돼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나는 이제부터는 지팡이 끌고 나가서 놀기도 하고 말이예요…. 내가 이제 자가용 비행기도 사려고 하는데 어때요?「좋습니다 그럼 내가 사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사 줘야 되겠어요?「저희들이 사 드려야 되겠습니다」나 여러분이 사주겠다는 것 원치 않아요. 내가 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 선생님은 비행기 타고 저렇게 호사하고 우리는 죽도록 고생해!' 할지 모르지만 죽도록 고생해야 돼요. 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답변 하라구요.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뭐가 맞았어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완성권 내에 넘어가서는 세상의 타락한 세계에 상관없이 살다가게 된다는 원리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 책임 못 한 사람은 앞으로 내가 만나 주지 않아도 안 된다, 된다? 답변해봐, 협회장! 책임 못 한 그런 사람이 협회장이고 누구 36가정이라도 만나 주지 않아도 된다, 안 된다?「됩니다」그런 때가 왔다구요. 책임하고 와라! 책임하고 와라! 이래야 전통이 서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지상천국 이념을 전수 받아야 돼

여기 선생님 가까이 따르던 사람들도 책임하고 와라 이거예요. 책임 못 하면 찾아오지 말라구요. 내가 부르기 전에는 찾아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가 형성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아이구, 언제는 뭐 저러더니, 이제는 전부 다 떼어 버리려고 그러네' 하겠지만 내가 떼어버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야 법도가 생긴다구요. 아시겠어요? 그 고개 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저렇게 다 되어야 그저 죽자 사자 후대 사람들이 그렇게 온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그저 고기새끼가 물에서 나오게 되면 그저 안달복달해 가지고 다시 물에 들어가려고 파다닥파다닥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이고 복귀의 길, 복닥복닥 아이고 탕감하자, 파다다닥 그래야 된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레버런 문이 그거 좋아서 택하는 것이 아니예요. 복귀의 원칙이 그렇다구요. 뜻이 그렇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저 너저분한 그런 패들 찾아오지 말라구요. '무엇을 도와주소! 무엇을 도와주소!' 하는 패들 말이예요. 내가 이 3년 동안에 전부 다…. 3년 동안까지는 뭐 그럴 수 있는 겁니다, 3년 기간까지는. 뭐 3년만 지나면 상당히 세계가 달라질 거예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책임 못 하면 선생님 만날 수 없어요. 뭐 지방 갔는데, 어저께도 어디에 갔다 왔는데 애기들 데리고 와 가지고 '아버님! 어머님!' 하더라구요. 이 망신살 뻗친 녀석들, 아버님 어머님을 찾아서 뭘하자는 거예요. 여러분 갈 길이 바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갈 길. 여편네 새끼들 데려와 가지고 선생님 봐서 뭘하자는 거예요? 자기 갈 길이 바쁜 거예요. 홈 처치 갈 길이 바쁘다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야, 너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누구를 위해 울라고? 「예루살렘을 위해서….」예루살렘을 위해서 울고, 너희 후손을 위해서 울라고 했다구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난 갈 길을 다 갔다 이거예요. 뭐 '선생님 한번 만나자! 선생님 한번 만나자' 그런 녀석들이 있다구요. 돈이 있다고, 세상에 이름났다고 말이예요, 무엇이든지 다 하니 이 세상 사람들 중에 나 만나자고 하는 철부지한 녀석들이 있다구요. 뭐 누구를 만나 주소? 누구를…. 누굴 만나 주소! 내가 만나자고 하기 전에 만나자는 소리하는 것 그거 도리에 맞지 않는다구요. 언제는 싫다고 하더니 지금에 와서 뭐? 그래, 통일교회에 플러스될 거 뭐예요? 내가 누굴 만날 생각 안 한다구요.

이제는 말이예요. 다음 축복할 때는 협회장과 몇 사람으로 위원회를 만들 거라구요. 36가정으로 위원회를 만들 거라구요. 한 사람이 열 두 가정씩해서 전부 다 축복해줘라 이거예요. 내가 언제까지 이 놀음만 하다말 거예요? 윗가정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러한 선생님의 모든 지상천국 이념을 36가정이 책임지고 전부 다 전수해야 할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또, 가정들이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 여기 가정들 손들어 봐요. 우- 많기도 하구만. 가정은 단결해 부족한 걸 보충해 가지고 전체의 엄청난 책임을 대한민국으로,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이런 힘의 모체를, 동기를. 이제부터 여러분 자체에서 평면적으로 퍼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한 생애의 노정을 동경하면서 우리의 가는 길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또,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수고한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일생 동안 가더라도 미치지 못할 혜택을 나에게 주신 것을 갚을 길이 없기 때문에 죽어도 가야 되겠다는 감사의 마음 가지고 갈지어다! 뭐예요?「갑니다」아멘이예요, 아멘.

자, 그러면 나 틀림없이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구, 손든 건 고맙구만, 이제 두고 봐야지. 자, 내리라구요. 자, 그럼 우리 가정은 세상 가정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어요?「예」그런 의미에서 이제 내가 지칠 때에 협조도 할 수 있고, 사랑의 충고를 해줄 수도 있는 상대로 그대가 필요하고, 그님이 필요하다, 이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가는 길이 그렇게 험하더라도 자녀들을 앞에 놓고 가기를 바라는 당신의 마음인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합니다. 천만 번 가르쳐 주고 싶더라도 가르쳐 줄 수 없는 당신의 입장이 되는 것이 한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혈육이 원수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눈물로 따르고, 눈물로 칭송하고, 눈물로 시봉해야 할 아들딸의 모습이 저주의 화살을 당신 앞에 던질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과거도 그러했고, 현재까지 그랬지만 미래에서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면서 통일교회를 세운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선 저는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한 책임자로서 세계 길까지 찾아 갔다가 21년의 승리의 기반을 닦고 이제 이곳에 와서 한국에 있는 가정들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말씀을 하게 된 역사적인 이 시간인 것을 아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엄숙히 이 가정을 통하여 전수할 수 있는 하나의 식전인 것을 느끼면서, 이 시간 손들어 틀림없이 당신의 목적 앞에 어긋 남이 없는 승리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맹세했사오니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보람 있게 가게 하여 주시옵고, 죽음의 교차로가 있거들랑 사랑 때문에 죽어간 아무개였다고 할 수 있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죽겠다며 사랑의 깃발을 들고 전진 하다가 쓰러지더라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아무 한과 미련을 남기지 않고 당신 앞에 감사하며 갈 수 있는 스스로를 가진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혁명적인 승리의 자리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자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것이며, 민족의 사랑과 오늘날 통일교회의 역사의 사랑이 깃들 것을 생각하면서 엄숙히 천리의 도리를 더 높이 생각하며 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남편을 가진 아내가 된 것을 자랑으로 알고, 그러한 부모를 가진 자식된 것을 감사할 줄 아는 놀라운 오늘날 통일가의 축복받은 가정이 되기를 아버님은 바라서 축복의 길을 열었사옵고, 여기 선 자식도 그것을 바라서 이 길을 열었사온데 지난날의 모든 것을 생각할 때, 당신 앞에 면목없는 일이 많은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끝까지 수행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 지금까지 실수한 가정들을 다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였사옵니다. 이 길에 서 가지고 과거를 생각하면서 부끄러움을 잊어버리고, 아버지의 심정 앞에 스스로 몸부림치면서라도 당신을 수치스럽게 하는 모습이 다시는 안 되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역사적인 새로운 계기로 삼아서, 통일가의 새로운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어서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사오니, 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3년 6개월이라는 이 기간을 중심삼고 여기에 있는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책임 못 한 모든 가정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몸부림치는 것을 떨어졌던 사람들이 보고 따라오고도 남을 수 있게끔 본을 보여 줘야 할 생활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고이고이 그 길을 따라가는 데 온갖 정성을 다 들이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삼가 비옵나이다.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옵소서. 이 나라의 주권자를 아버지께서 세웠사오니 축복하시옵고, 그를 중심삼고 엉클어져 있는 모든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사리(私利)를 떠나 공의의 법도, 천리의 엄숙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진정한 무리들이 많아지기를 비는 마음 받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한국에 왔사옵니다. 그런 나라가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숙원이었습니다.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천대받으면서, 정부와 손을 잡는다고 조소를 받으며 나온 것도 아버지께서 이 나라의 모든 주권자들을 통하여서 섭리의 길을 편다는 뜻을 알았기 때문이옵니다. 이렇게 나오는 통일교회의 불쌍한 무리들의 마음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 나라를 지켜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제가 나라를 떠나든가 어떤 자리에 설 적마다 나라의 좋지 못한 소식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오니 이 나라를 지키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이 나라에 본이 되는 길을 선두에서 달려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요동하는 가정들 앞에 본 될 수 있는 통일교회의 가정이 되고 애국하는 가정, 세상을 사랑하는 가정, 하늘땅을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그러한 가정의 모습들 앞에는 자연히 머리를 숙인다는 것을 아옵니다.갖춘 바가 초라하고, 나타난 바가 초췌하더라도 그 내적인 사랑의 심정이 어려 있는 애국심과 세계를 사랑하고,인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는 애천심(愛天心) 앞에는, 아버지,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존경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무리들이 되고, 그런 가정들이 되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이 자식이 바라는 소원이요, 역사가 바라고, 시대가 바라고, 미래가 바라는 소원인 것을 알고,부디 그럴 수 있는 길을 엄숙히 자문자답하며 갈 줄 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아버지,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다가올 새세계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가정들로,다가온 세계사적인 책임노정에 있어서 부끄러움이 없는 민족으로 혹은 대한민국으로 설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당신의 아리따운 사랑의 협조와 부활의 권한이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어저께 만나고, 오늘 또 이와 같이 만나게 된 걸 감사 드립니다. 더욱이 영빈관과 스카이라운지, 그리고 밖에서 이와 같은 회석을 같이하시는 여러 동지님께 미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승공전선에서는 신이 있다는 확실한 신념이 있어야 돼

오늘 아침에도 한 두 시간 반을 이야기했어요. 오늘 이 시간은 될 수 있으면 얘기를 하지 않고 여러분의 말씀을 좀 들어 볼까 생각을 했는데, 또 이렇게 나왔습니다.

자, 내가 노래하나 할께요. 지금 뭐 땡가당땡가당하고 전부 다 이러니까….이 환경도 정리 안 되고 했으니 노래하는 시간에 모두 정리하면 좋겠어요.(박수)노래는 잘하지 못하지만 기분만 느껴 주시길 바라겠어요, 기분만, 무슨 내용의 노래를 하면 좋겠나요, 요즘 봄철인데? 여러분이 잘 아는 대한팔경이란 노래 한번 해보겠어요, 대한팔경.

에헤 금강산 일만 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명승의 이 강산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헤 석굴암 아침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놀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헤 백두산 천지에는 선녀의 꿈이 들고

압록강 여름철엔 뗏목이 경이로다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헤 천풍의 해금강은 여름에 낙원이요

평양은 금수강산 청춘의 왕국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말하는 것보다도 노래잔치가 더 재미있겠습니다.(웃음) 하나 더해요?「예」그다음에 무슨 노래를 할까요? 그럼, 신아리랑이란 노래 한번 해보자구요. 여기에 뭐 목사님이 무슨 유행가 부른다고 흉볼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오늘 모이신 분들은 일반 사회 사람이기 때문에 기분상, 체면상 유행가 할 테니까,이해해 주기 바라겠어요.(박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사립문 여닫고 기다리는가

기러긴 벌판을 줄지어 가네

모란꽃 필 적에 정다웁게 만나리

흰국화 시들듯 시들어도 안 오네

서산엔 달도 지고 홀로 안타까운데

가슴에 얽힌 정 풀어 볼 길 없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다같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에서 굿바이. (박수)

여러분, 노래를 하고 환경이 이렇게 빚어지니, 이러한 환경에서 심각한 이야기는 하게 안 되어 있어요. 한가지, 여러분들이 승공전선에서 일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물론 여러분들의 결심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신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있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는 왜 신이 있다고 하느냐?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지 않으면 공산당을 때려잡을 수 있는 신념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예요.

공산당들은 말하기를 물질이 먼저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든 철학자들은 사유(思惟)니, 혹은 무슨 생각이니 사고(思考)니 하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이런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결국 물질이 먼저라는 관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경제사상체제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 있어서 신이 있다는 확정적인 신념이라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몸 가운데 제일 사랑하는 데가 얼굴

자, 여러분에게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몸 가운데서 무엇을 제일 사랑해요? 이 시간에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 몸 가운데서 무엇을 제일 사랑하느냐? 「마음이요」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 보이는 몸가운데에서 찾아보자구요. 그거 재미있는 과제예요. 몸 가운데 무엇을 제일 사랑하느냐? 어떤 사람은 자기 귀를 아주 복(福)귀로 생각하여 '나는 귀를 제일 사랑한다' 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또 어떤 사람은 '내 코는 이거 명코고, 복코기 때문에 나는 코를 사랑한다. 또 어떤 사람은 '내 눈은 봉황눈이기 때문에 뭐 어떻고 어떻고….내 얼굴은 무엇 같기 때문에 사랑한다'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그러면 전신(全身) 가운데서 제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 어디 한번 맞춰 보라구요. 「머리요」 머리. 그 다음엔? 「특별히 지목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몸에 있어서 얼굴이예요, 얼굴.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잘생겼다 못생겼다 할때에, 몸뚱이 보고 잘생겼느니 못생겼느니 안 하거든요.얼굴을 보고 그런다구요.

얼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아, 여지껏 살면서 그것도 한번 생각 안 해봤어요. 나이도 이렇게 많으신 분들이? 이거 지방의 어르신들 다 되면서 말이예요. 뭐예요, 뭐? 「코요」 그건 코라는 사람도 있겠고 뭐 다 있겠지만, 눈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거 대답 잘했습니다. 눈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왜 귀하냐, 이게? 딴것들은 다 붙어 있다구요. 다 붙어 있지만, 붙어서 움직이지만 이 눈은 돈다구요. 왔다갔다하고, 아래로 내려가고, 이렇게 사방성을 중심삼고 활동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이 눈이 왜 귀하냐? 모든 생물이 생겨날 때에 무엇부터 생겨나느냐 하면 눈부터 생겨납니다.

여러분 저 개구리 새끼, 그걸 여기서는 뭐라고 그러나요? 서울말로는 뭐라고 그러나요? 개구리 새끼를 평안도 말로는 올챙이라고 그러는데, 올챙이 맞아요? 「예」 그거 평안도 무뚝뚝한 사람이라 서울말도 모른다고 말할까 봐 물어 보는 겁니다. 올챙이란 녀석이 생겨날 때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눈알부터 생긴다구요. 눈이 먼저 생깁니다.

이것(눈)은 무엇을 상징한 것이냐? 이럴 때에 이 우주의 중심되는 이 눈과 같은 존재로서 이 우주에 먼저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얼굴의 이 눈은 하나님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코는 뭐냐? 사람을 상징합니다. 얼굴 가운데 제일 늦게 발달하는 것이 코입니다, 코. 애기들을 보게 되면, 코가 납작해 있다가 열 살,이렇게 크면서 코가 쭉 나오거든요. 우리 맏딸도 그랬어요. 맨 처음엔 뭐 판판하더니 요즘엔 나 닮아서 코가 우뚝 나왔다구요. 그게 열 살이 지나 가지고 나오더라구요.

그거 왜 코가 그러냐? 이 피조세계를 창조할 때에 사람을 제일 나중에 지었어요. 나중에 완성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두 구멍을 통해 가지고 한 구멍으로 들어갑니다. 이거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코와 같이 인간은 하나되어야 된다 그런 말이예요. 그럼 입은 또 무엇이예요, 입은?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만물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이빨은 32개예요. 만물은 사방을 대신한 팔방이예요. 여러분, 사방팔방이라는 말을 말하지요? 사방팔방이란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전체 세계를 말하기 때문에 사 팔은 삼십 이(4×8=32),이것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귀는 뭐냐? 이것은 동서남북 사방을 통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인체를 신비의 왕궁으로 창조한 주체자는 반드시 있어

자,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이 제일 가깝고 친한 것이 뭐냐 할 때,그것은 얼굴입니다. 여러분들,매일 아침 세수하러 간다구요. 세수를 떡하고는 말이예요. 거울 안 보는 사람 아마 없을 거예요, 내 얼굴이 잘생겼는지 말이예요. 나도 오늘 거울을 여러 번 보고 왔어요.'아이구, 이거 석상(席上)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이 못난 얼굴이 더 못나게 보이면 안되겠다' 하고 말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매일 거울을 볼 때에 '귀가 어떻고 눈이 어떻고, 코가 어떻고, 내 얼굴이…' 이렇게 외관적인 생각을 하는 것보다도 이 눈의 근본, 딴것도 그렇지만 눈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자, 이놈의 눈이 말이예요. 눈의 조상에게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다 보면 그건 뭐 식물이든 동물이든 좋아요. 눈 가진 것이라면 어떠한 미물의 곤충이라도 좋아요. 이 눈이라는 조상에게 '야야, 눈아!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거 알았어?' 하고 물어 보자구요. '야, 이 눈알아!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거 알았어? 할 때에 알았다고 대답할 수 있겠어요,없겠어요? 어때요? 「없습니다」 대답할 수 없다구요. 눈 자체가 알았어야지요. 눈 자체가 이 지구상에 태양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생겨났기 때문에 '태양이 있다는 걸 몰랐다' 그런 대답을 할 것입니다.

또 여러분, 깜박깜박하는 눈썹을 볼 때에 이 눈썹이 왜 생겼어요? 왜 생겼어요? 이것은 태어나기를 이 세상에는 공기가 있어 가지고 먼지가 있을 것이므로 먼지가 눈에 들어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눈썹이 생겼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눈 자체가 생겨날 때에 이 공간세계에 공기가 있어 가지고 먼지가 일 것을 알았어요? 「몰랐습니다」 그건 알았다고 말할 수 없다구요. 모르면서도 어떻게 눈썹이 생겨났느냐?

또 그다음엔 말이예요. 여러분, 눈에는 눈물이 나는 물줄기가 있습니다, 물줄기. 눈이 태양의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된다고 하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몰랐습니다」 그거 알았다고 하면, 알았다고 한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 녀석 그거 미친 녀석이라구요. 그거 올바른 대답은 몰랐다는 겁니다. 모르면서 여기에 수도 파이프를 장치했습니다. 안 그래요? 그래 수분이 증발되어도 괜찮아요? 여러분 보라구요. 만약에 눈에 눈물샘 없어 가지고 눈물이 나오지 않으면 이 눈은 30분 이내에 새빨개집니다. 이것을 볼 때에, 우리가 매일같이 보고 있는 얼굴 가운데 간단한 눈 하나를 두고 볼 때에도, 이것은 신비의 왕궁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모르면서도 태양이 있는 것을 대비해 나왔다는 사실이 우연이 아니다 이거예요. 공기가 있는 줄 모르면서 공기가 있어 가지고 먼지가 일어나 눈에 들어가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창살 모양의 속눈썹이 생겼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만약에 눈이 건조하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 호스를 달아 놨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다 모르는데 그것이 제대로 돼 있거든요. 오늘날 공산주의자, 과학자들이 말하기를'자연히 됐다'고 하는데, 그러한 자연이 무슨 맹목적인 자연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방향성과 목적성을 지닌 자연이다, 그런 결론밖에 내릴 수 없는 겁니다.

눈이 태어나면서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고 그렇게 태어난 것은 틀림이 없어요. 눈이 태어나면서 공기가 있는 것을 알고 생겨난 것은 틀림없습니다. 눈이 태어나면서 햇빛에 수분이 증발될 걸 알고 태어난 것임에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걸 누가 알았겠느냐? 태어난 눈자체가 알았겠어요? 인간 만능을 부르짖는 여러분들, 태어난 눈 자체가 알았겠어요? 몰랐다구요.

여러분 모든 사지백체가 신비의 왕궁으로 되어 있다구요. 코도 보면 콧수염이 있지요. 이게 전부 다 왜 그래요? 이거 전부 다 알고 보면 신비의 왕궁과 같이 무질서적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진화법칙에 의하여 그런 것이 아니예요. 진화니 돌연변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자기들이 수작하기 위해서, 방편적 논리를 잇기 위해서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예요. 거기에 모순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가 알기 전에, 내 눈 자체가 알기 전에 이미 누군가가 알고 이 박물학적 지식적 배경을 갖추어 가지고 눈이라는 걸 탄생케 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진대 그걸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이것은 신비의 인간 구조를 콘트롤 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다는 관념이 성립됩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가 앎의 기준을 가졌다는 사실은, 사상적 혹은 체계적 설명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개념이라 해도 좋고, 사고라 해도 좋고, 요즘 철학적 술어로 사유라 해도 좋다 이거예요.

어떤 존재든 존재하기 전에 구상적 설계가 있어

그러므로 물질보다 더 높은 차원의 모든 박물학적 경지의 내용을 준비해 가지고 체계적인 하나의 형태와 구조상의 연관성을 지어 인간이라는 것을 태어나게 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 공산당한테 물어 보라구요. 우리 학생시대에는 공산당이 많았어요. 그때는 왜정시대이니만큼 공산당과 합동작전을 했어요. 그때 친구들과 모이기만 하면 '아유 저 민주주의 지골통, 민주주의 저 퇴폐적인 사상의 괴수 문 아무개, 너하고 나하고…. 공산당들이 그래요.'너하고 나하고 친구지만 독립되게 될 땐 나하고 또 싸움해야겠다' 하길래 '그렇다. 싸우자'이랬어요. 그때 내가 눈에 대해서 물어 봤다구요. '야, 이 녀석아! 하나님이 없다는 말 너 부정할 수 있어? 눈은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는데, 눈이 그걸 알고 태어났어, 모르고 태어났어?’ 하니까 '알고 태어났다' 그러더라구요. '그럼 누가 알았어? 눈이 알았어?’ 하니까 '몰랐어'그러는 거예요. 이건 그 누구,안 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아를 볼 때, 복중에서 요러고 있는 거예요, 요러고. 이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간단하게 여러분에게 인상에 남을 수 있는 한마디를 남겨 주기 위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아기가 복중에서 이렇게 손을 쥐고 있으면 좋잖아요? 왜 요렇게 쥐느냐 이거예요. 여기 의사 되는 분 있으면 잘 아실 거라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내 말 믿어도 괜찮을 거예요. 왜 이렇게 쥐고 있느냐 이거예요.(엄지손가락을 감싸쥐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오늘날 통일교회에서'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라는 말을 설파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우주의…. 삼사 십이 (3×4=12), 열두 달을 말해요. 전부 3단계예요. 하나님은 열두 달 가운데, 이 우주 가운데에 싸여 있나이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인체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어떠한 본질의 상징체계의 전개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세수할 적마다 그걸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귀를 생각할 때, 귀가 얼마나 멋지냐. 3층으로 되어 가지고 얼마나 이게 멋지게 되어 있느냐. 그냥 뻣뻣하게 되고, 이게 없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게 다 이론적 규정 밑에, 설계 밑에…. 모든 이론 체제에 있어서 아무리 위대한 의학자도 설명을 보강할 수 없을 만큼 완전무결합니다. 이런 내용을 갖추고 형태를 갖추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먼저 존재하기 전에 구상적 개념,구상적 어떤 설계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의 생각이나 사상이 먼저 있었지, 물질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예요. 그걸 타파해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수호하기 위해서는 승공운동은 불가피해

오늘 우리 승공연합의 요원들로서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그럼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나는 알기를 세가지 알고 있어요. 첫째는 공산당이 하나님 앞에 머리 아픈 존재예요.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통일교회는 종교단체인데, 왜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반공활동을 하느냐? 할 거예요.내가 통일교회의 지도자지만 하나님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제일 골치 아픈 것이 공산당입니다. 인간을 자녀로 생각하시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우리 자녀들로서 말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그 옆에 어떤 녀석이 와서 '너 어머니 아버지 없다' 해보세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설명을 해 가지고 시퍼렇게 살아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없다고 부정하는 그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자식이 있어요? 그 자식은 불한당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수호하기 위해서 승공운동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보라구요. 지금까지 역사의 모든 내용을 생각해 보면, 위에서부터 내려와요. 맨 처음에 이 세계를 움직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말이예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움직였어요. 머리의 시대, 대개 문인들이 지금까지 움직여왔어요.

그리고 2차대전 전후를 중심삼고 군벌시대에 들어왔는데, 그것은 힘의 시대예요, 힘의 시대. 팔의 시대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힘이 세려면 어깨가 든든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뭐냐? 발시대로 들어갑니다, 노동자 농민시대. 이게 왜 그래야 되느냐? 신의 섭리 가운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하늘이 빼앗아 와야 돼요. 찾아와야 된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을 전부 다 빼앗아 와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종교권 내로 다 넘어왔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라든가 세계를 지도하는 지성인들이 전부 다 신을 더 신봉 하는 사람이 되어 들어온다 이거예요.

군벌시대에는 미국도 역시 그래요, 미국도. 힘의 상징으로서 나타난거예요. 그렇게 되니 악한 신은 점점 머리를 빼앗기고, 몸뚱이를 빼앗기고, 나중에는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발로 쫓겨난다 이거예요. 어차피 자기 마음대로 유린하던 인류를, 이제는 다 인간 앞에 빼앗겨 가지고 신 앞에 제거당할 수 있는 운명에 서 있기 때문에, 이 사탄 마귀는 자기가 모심 못 받음과 동시에 하나님도 모심 못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공산당의 유물사상입니다. 신이 없다는 사상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공산당을 때려부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윤리관을 세워야 돼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은 세계적 공산주의예요. 이래 가지고 모든 것이 분리돼요.힘을 중심삼고 분리되는 거예요. 머리 분리, 손 분리….하나님을 분리하면 뭣이 나오느냐? 머리는 하늘을 상징해요. 그리고 공간을 상징해요. 여기에는 모든 정보가 들어 있는 정보기관이예요. 정의에 대한 관찰기관이 전부 다 들어 있는데 말이예요. 구멍으로 말하면 일곱 구멍이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를 대치할 수 있는 정보망을 가지고 사탄이라든가 악한 것을 전부 다 끊어 버려야 돼요. 그다음에는 힘에 대한 것도 끊어 버려야 돼요. 원리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 공산주의는 뭘하느냐? 노동자 농민을 위한 독재정권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들은 그렇게 말한다구요, 독재정권. 독재라는 것은 뭐냐? 그 외는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자유세계나 민주세계의 머리들은 전부 다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공산당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하는데, 왜 아편이라고 말하느냐? 이것은 사탄이 마지막으로 도피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을 부정했던 사탄이 이제는 하나님을 긍정하고 자기 자체를 폭파 시켜야 할 운명에 임하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종말 시대에 와 가지고 자기 부정과 더불어 신을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모심 못 받게 하고, 인간도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자기도 모심을 못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공산주의라고 보는 거예요.

이들은 모두 분열합니다. 회의할 때도 밤에 해요, 밤에. 비밀적인 것은 전부 다 밤중에 결정하는 겁니다. 민주세계는 전부 다 낮에 해요.

또, 공산당은 땅굴에서 모든 모의를 합니다. 전부가 음적(陰的) 입장에 서서 이러한 운동을 세계화시켜 가지고 오늘날, 세계를 다 마비시키려 합니다. 이러한 입장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차지할 수 있는 판국을 이 악마가 대신 차지하겠다고 파괴적인 실천형태를 갖추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것이 공산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에 있어서도 공산당이 골치거리다 이거예요.

둘째는 뭐냐? 종교의 부패입니다. 세째는 뭐냐? 윤락입니다. 윤리의 파괴예요.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를 보면, 기독교 국가인데 어떻게 저렇게 되었느냐? 기독교 국가인데 어떻게 저렇게 되었느냐?

자, 2천 년 동안 수많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 피를 흘려가면서도 발전하던 기독교가, 왜 수십 년 동안에 몰락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공산당의 전략에 의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하나님이 없다 하는 것도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었고, 기성교회를 파탄시킨 것도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었고, 또, 청소년을 윤락시킨 것도 공산당이고, 히피니 이피니 하는 그 고수들을 알아보면 전부 다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었어요.10년,20년 전부터 그렇게 공작해 나오고 있다구요.

이렇게 퇴폐적인 사상을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파탄시키는 겁니다. 민주세계에 있어서는 싸우지 않고 파탄시키는 법이 간단해요. 가정을 파탄시키고, 교회를 파탄시키고, 사상계를 파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것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3대 수난길을 하나님 앞에 제시한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 마수의 마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것을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새로운 가정 윤리, 새로운 종교 윤리, 새로운 세계 윤리관을 세워야 합니다. 영계를 걸어 놓고 신에 의한 완전 이상세계로 전진하여야 할 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나 자신이 통일교회의 창설자로서, 승공연합의 창시자로서 이와 같은 길의 선두에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공산당을 때려 눕히고, 미국의 공산당과 맞붙는 격돌전을 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과 싸우며 기독교와 민주세계의 갈 길을 제시한 통일교회

이제 한국이 살려면 일본을 업어야 됩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을 누가 업느냐에 따라 아시아 제패의 패권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 살아 남는 것은….지금 중공과 소련은 한국 같은 것은 생각도 안합니다. 소련과 중공은 한국을 언제나 자기들이 손 대면 처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서로서로가 일본을 어떻게 요리하느냐? 이것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는 겁니다, 전부 다.

그래서 김일성이도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이익을 보고 있지만, 그 김일성 자체보다도 국제 공산당 배후의 계열을 연결시킨 김일성의 기반을 파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련과 중공을 대처할 수 있는 한국적인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남북통일은 불가능합니다. 나는 그렇게 봤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을 제거하는 운동을 해왔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몰랐겠지만 13년 전부터 무자비한 투쟁을 해나왔습니다. 피를 흘리는 투쟁을 해 나왔어요. 또, 미국에서 공산당을 대해 내가 선두에 서서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의 지성인들을 규합하고, 기성교회의 신학자들을 규합하고, 모든 청소년을 규합해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 이상을 제시해 놓고, 신학자들이 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놓고, 새로운 교회와 청소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가정건설과 새로운 교회건설과 새로운 세계로 통할 수 있는,이상적 민주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놨습니다. 이것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말이 났으니 말이예요. 지금 엘살바도르를 중심삼고 미국 정부가 제일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이 레이건 행정부가 구라파를 안아야 할 텐데.구라파가 말을 안 듣는다구요. 나토(NATO)의 모든 군사력을 소련 군사력과 대치해 보게 될 때 이건 비교도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사는 모든 구라파 제국들은 말이예요, 양다리를 걸치는 작전을 하는 겁니다. 그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러나 레이건 행정부가 보수적인 노선을 취해 가지고, 강력히 반공체제를 갖추어 나가려고 하니 구라파의 이들이 가만히 보니까 미국과 같이 움직이다가는 자기들이 불리하겠거든요. 독일 자체를 보더라도 동독이 공산당과 연결되어 있고, 불란서를 보더라도 역시 내적인 기반이 공산당의 조종을 받고, 이태리도 전부 다 그런 입장이 되어 있으니까 미국의 정책에 대해 방관하며 제삼자적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거예요.

그럼 이제부터 미국의 문제가 뭐냐, 엘살바도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날에는 문제가 큽니다. 문제가 크다 이거예요. 내가 레이건 대통령을 협조한 것은 이렇게 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미정책! 남미에 부딪쳐라'했던 겁니다. 그래서 1980년대서부터 이 일을 촉진시켰던 것입니다. '때가 왔기 때문에 묶자' 이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남미 제국,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등 7,8개국을 묶어 가지고 레이건의 정책을 지지할 수 있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안 하면 미국은 참 곤란하다 이겁니다, 레이건 행정부의 운명이 위태롭다 이거예요.

약소민족협회를 만든 이유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미국 국가를 움직여야 한다 이거예요. 이번에 우리 간부를 통해 가지고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미국 내에 약소민족 협회를 창설하라!'고 한 겁니다. 그 일환책으로 한국교포들 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유명한 교수들이 딱 중심을 잡고 서면, 이 교수들을 통해서 일본 교수, 그다음에는 중국 교수들을 데려다가 아시아협회를 만드는 겁니다.

미국 내에 있는 스페니쉬계의 사람들은 이미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어저께 박보희도 얘기했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이 나를 모르고 있지요. 레버런 문 하게 되면,그들이 이미 추앙할 수 있는 한 사람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들의 조직편성은 문제없습니다.

흑인 계통의 조직편성을 위해서 이미 6백 명의 중진교육을 다 끝냈습니다. 그래 흑인조직도 문제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흑인들이 당장에…. 미국 행정부의 간부들 중에 흑인의 대표자가 있는데, 그 사람을 후대 뉴욕주 주지사로 만들어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만들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한다면 흑인을 동원하겠다는 거예요.'레버런 문이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을 후원하는 걸 보고 그 힘이 막강하다는 걸 우리가 알았습니다. 그러니 좀 합작해서 합시다'그러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좀 기다려라'하고 얘기했다구요.

그거 함부로 좋다고 했다가는 곤란해요. 그렇지 않아도 내가 무슨 정치한다고 지금 야단하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내가 정치할 것 같으면 뭐 대통령 출마도 하고, 국회의원 출마도 하지요. 세계가 문제예요, 세계가. 세계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만일에 흑인과 손잡아 가지고 내가 서서 코치하는 날에는, 거 옛날 마틴 루터 킹 때처럼 몰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스페니쉬계 사람들이 '어? 레버런 문이 흑인들 도와주고 그랬다' 그러고, 아시아인들도 '어? 레버런 문이 아시아인, 뭐 한국 사람도 몰라라 하고 흑인들만 도와 줬다'이런 평판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반드시 아시아 민족을 먼저 규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3년 전부터 계획해 왔어요, 3년 전부터. 자, 우리 같은 종교 지도자가 전도나 하면 됐지, 이래서 뭘 할 거야? 이건 우리에게는 아무 이익도 없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갖은 수욕을 당하고. 핍박을 당했습니다. 5년이란 기간 동안에 국세청의 조사를 받았고. 그저 이 잡듯이 쑤셔 가지고 없는 죄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카터 행정부가 나를 때려잡으려고 별의별 공작을 다 한 걸 다 알아요.

왜 해야 되느냐? 우리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약소민족협회를 만들게 될 때는….. 김일성은 고려 연방제를 위한 대의원 120명 설정에 대해 지령을 이미 내리고 있고, 학생동맹을 조직하는 이 판국에 내가 이거 손 안 대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걸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래'내가 막대한 재산을 투입해서 그걸 하는 거예요. 여러분, 태평양 건너에서 몇천 명을 데려다 교육하기가 쉬워요? 그것은 한국을 위한 거예요.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일본 교수들과 중국 교수들을 많이 묶어 놨어요. 그래 미국 내에서 '레버런 문을 아느냐? 그런다구요. 아시아 사람을 보고 전부 다 한국 사람 이냐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나는 일본 사람이 아니다' 하면 레버런 문 모르느냐?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 안다' 그런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아시아 사람이야. 아시아의 위대한 사람이야'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옛날에는 '문선명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손가락질하더니, 요즘에는 뭐 '문선생…' 이런다구요. 내가 일본 자민당 그 꼭대기까지 손대려고 하면 댄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놀음 할 줄 누가 알았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기까지의 그 배후의 비참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 배후를 연결시키기 위하여 밤낮 쉬지 않고 전진 후퇴의 작전을 하면서 얼마나 치열한 투쟁을 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일본 공산당의 경도(京都) 지사를 내 손으로 잡아 치웠어요. 또 나고야, 대판, 동경의 공산당 지사들을 전부 다 내 손으로 때려 잡았습니다. 세상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구축한 승공기반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 적화되는 날에는 아시아 전체는 전멸되는 거예요. 일본의 운명도 최후를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일본을 업어야 됩니다, 그래서 1970년도에 일본 공산당과 대치해 가지고 이론적으로 행동적으로 장악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본에 38개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은 우리가 힘이 없게 될 때는 협박 공갈하며 언제나 침공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이걸 똑똑이 알아야 됩니다. 사탄 마귀는 우리가 힘이 부족할 때는 언제나 공세를 취해요. 하나님이 자기보다 힘이 우세한 자리에 있어야 공세를 취하지 못하고 그 앞에서 굴복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공산당 이상, 사탄이 갖춘 모든 기준보다도 강세의 기준을 갖추지 않으면 언제나 침공을 당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이거예요.

내가 공산주의 이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 너희들의 위장전술에 레버런 문이 넘어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본 자민당을 중심 삼고 그러기를 15년 세월이 흘렀어요. 요즈음에는 전부 다 내가 얘기한 대로 아시아 정세가 되니까 레버런 문에게 바쁘게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의논하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 일본 사람들이 이 레버런 문한테 와서 의논하게 되어 있어요, 그 일본 사람들이? 이러한 기반 조성이 끝났기 때문에….

1971년도를 중심삼고 미국에 가 가지고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도 이걸 해야 했습니다. 싸움을 거는 거예요. 싸움을 걸어 미국 국회에 도전한 것이요, 미국 대통령에 도전한 겁니다. 왜? 좌익사상의 기반이 판치는 이 모든 기세를 보수주의파로 돌려 놓기 위해서. 이러려니 내가 선두에 서서 맞서야 했어요. 하나님과 같이 맞서는 거예요.

내가 이런 놀음을 해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은 약소민족협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앵글로색슨 민족보다도 약소민족을 모으게 된다면 이것은 1억 7 천만이 넘어요. 그래 가지고 2억 4천 내지 2억 3천만 명을 모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미국을 구하지 못해요. 백인들이 만약에 공산당한테 몰려나거든 우리 약소민족을 통해서 밀어 주고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싸움을 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삼은 원리연구회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공산당과 맞부딪친 것입니다. 원리 연구회가 일본에서 싸운 실적을 알고, 구라파에서 싸운 실적을 알기 때문에 원리연구회하고 싸우지 말라는 게 공산당의 세계적 지령이예요. 싸우면 못 견딘다 이거예요, 수십 년 닦아야 될 기반을 1년 동안에 우리가 다 닦아 놨습니다. 과학자 대회를 통해서 수많은 학자들과 신학자를 묶어 놓았습니다. 이러면서 미국을 업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일본을 업어야 돼요. 선거 당시에 자민당이 이긴 것이 누구 때문인지 알아요? 자민당이 낑낑 하는 걸 내가 손대서 이긴 거예요. 그거 세상이 모르는 놀음이라구요.

우리 조직력, 우리 조직력으로 이긴 걸 알아야 됩니다. 이번 레이건 대통령 선거때도 내가 밀어줬어요. 보라구요. 뉴욕주는 아주 민주당의 근거지입니다 그다음엔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그다음엔 매사추세츠, 보스턴은 민주당의 근거지라구요. 이곳은 하버드대학을 중심삼고 있고, 케네디 대통령이 나왔던 곳이기 때문에 아주 고질적인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적인) 계통의 기지예요.

이 주들을 공화당은 전부 다 포기해 버리고, 공화당 사무실을 전부 다 자물쇠를 채우고 다른 데에서 활동했다구요. 그래 우리가 그곳을 인수해 가지고는 이 주들을 뒤집어 놨어요. 무엇으로 뒤집어 놨든 뒤집어 놨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해 놓으니 미국 조야가 레버런 문에 대해서 이제는 우습게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뉴욕 시장도…. 아, 뉴욕 시장 또 한번 해먹어야 되겠거든요. 그러니 내 꽁무니를 따라와 가지고 '우우' 하는 거예요.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박수) 여러분들, 뭐 문총재가 무슨 총재예요.

여러분이 자고, 술먹고, 담배피우고, 계집질하고 별의별 짓 다 할 때, 나는 이런 싸움을 해 왔습니다. 별의별 악명, 누명을 쓰면서 싸워 왔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만약에 이런 기반을 못 닦고 죽었다면 나는 패자의 쓴잔을 안고 한국 역사노정에서 사라졌을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내게 머리를 주었고, 비판력을 주었고, 남이 못 가진 안테나를 주어 미래에 대한 관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아남을 수 있었고, 지금도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갈수록 다른 일이 벌어져나가요.

중공을 움직이려면 250만 교포들을 규합해야

그리고 미국은 자본주의 국가라 돈이 필요해요. 그래서 미국의 수산사업에 내가 손을 댔다구요, 일본에까지도. 전세계 조직을 중심삼고 이러한 방대한 사업을 하니 그 투자금액이 얼마나 많겠어요? 내가 돈을 번거예요. 갱(gang)질해 가지고, 남의 등을 쳐서…. 여러분에게 꽃팔이 시켜 가지고 등쳐 먹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훈련 때문에 그래요. 강력한 훈련! 공산당이 게릴라 요원을 양성하는 이때에 있어서 게릴라를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경쟁력을 가진 사람을 길러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엘살바도르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불쌍한 문 아무개는…. 레이건 행정부의 미국 대사가 여기에 와 있을 거예요. 보고하라구요, 여기 와 있으면. 레이건 행정부에 기둥을 꽂아 가지고 남미를 내 손으로 규합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7개국을 연합해 가지고 레이건을 지지하게 되는 날에는 구라파가 흡수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을 품을 수 있게 된다면 아시아가 수호된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레이건 행정부가 '세금도 낮추고, 군사력도 확장하자'고 하는데 그런 이율배반적인 논리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미와 구라파와 일본이 필요하니, 구라파와 일본과 남미를 합해 가지고 우리가 레이건 정부를 지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선포할 수 있는 국가가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남모르는 놀음을 하면서 24개국 수령을 만나는 운동을 재작년 후반부터 실시해 왔습니다. 지금 7개국 대통령을 다 만났다구요. 그 일을 짜 나가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문 아무개를 뭐 여러분이 문총재, 문총재 하는데 말이예요. 뭐 총재인지 뭔지 난 이렇게 다 붙여져 있는 걸 알지, 난 총재란 생각도 안해요. 지금 난 싸우기에 바쁘고 달리기에 바쁘다구요.

그러면 내가 왜 그래요? 내가 왜 그래요? 욕을 먹으면서 내가 왜 그래요? 일본을 꽁무니에 달지 않고는 미국이 살 길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중공을 우리 손아귀에 집어넣어야 돼요, 중공을. 중공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박수) 그래서 할 수 없이…..

여러분도 알다시피 일본은 나까소네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이고, 이제 우리 경제기반이 황무지같이 되어 버리는데, 이거 세계 어떠한 선진국가를 앞세워 가지고 우리 경제권 확립하자' 고 야단하고 난리라구요. 그래서 내가 코웃음을 쳤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지금 로보트를 중심삼고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데 중공에 가 가지고 공장 만들어서 운영할 자신 있느냐? 못해도 4,5년 이내에 전부 다 후퇴한다' 난 그렇게 봐요.

거기 가서 손잡고 일하려면 발전소부터 세워야 돼요. 그다음엔 초등학교를 비롯, 중·고등학교 등 공업학교부터 세워야 돼요. 그다음엔 전문학교를 세워야 돼요. 요즈음에 문화정책이 엉망진창이 다 되어 있다구요. 공과대학을 세워 가지고 그 기반 밑에서도 안 될 것인데, 그것이 몇 년 이내에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절대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아무리 중공과 소련이 각축전을 한다 해도 중공이 15년 이상 20년을 소련에 뒤떨어져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보강하느냐? 급진적인 방법이 둘 있다는 거예요. 하나는 일본을 우리가 업는 일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이 업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해서 일본이 업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어떻게 생각했느냐? 여러분, 소만국경을 중심삼고, 연해주를 중심삼고 북만주로부터 남경을 중심삼은 지역에 한국 교포가 250만이 살고 있습니다, 요거 250만 교포를 규합하자고 한거예요, 이 250만 명을. 250만 교포를 규합해 가지고 내가 승공사상으로 무장시키는 날에는…. 그렇게 해 놔 가지고, 이 교포들을 통해서 내가 최고의 기술을, 다시 말하면 최고의 기계공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을 건설할 수 있는 길을 열려고 해요. 그것을 우리 교포 가지고 해보자 이겁니다. 250만을 시켜서 하자 이겁니다.

중공길을 트기 위해 독일의 기계공장을 구입하고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지금 독일의 기계공장을 사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 해 왔다구요. 내가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세계의 석학들 꼭대기를 누르고, EEC 이사 해먹은 독일 책임자들 꼭대기를 눌렀다구요. 내가 전부 다 명령해 가지고 독일 공장을 천여 개를 조사했어요. 그래 백대 공장 중에서 하나를 내가 잡아야겠다 이겁니다. 살돈이야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사야 되겠습니다. 내가 손댄 그 공장의 이름은 아직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 공장의 제품은 소련 위성국가 어느 나라에나 다 들어가 있어요. 그 공장에서 기계 한 대에 5 백만 불 나가는 기계를 만들어 놨는데, 이걸 소련이 가져가겠다고 하니까 중공의 수상, 상공부장관 등이 그 공장의 사장의 꼬리를 물고 '날 살려 줘' 이러고 있다구요.

그걸 내 손아귀에 집어넣는 날에는, 독일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중공길을 트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 소련 위성국가를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4년 전에 이미 폴란드의 신학자에게 교수를 보내 가지고 강의를 하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 문 아무개가 거짓말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그래 가지고 중공에 있는 교포들을 중심삼아서 내가 공장을 빨리 지을 겁니다. 한달에 우리 통일산업 기계를 2 백 대 들여놔라 이거예요 북만주의 우리 교포들을 중심삼고 하는 겁니다. 우리 교포들은 끈기가 있습니다. 또 이들 중에는 독립투사도 있고 지식 수준도 전부 다 중,고등학교 이상 졸업한 사람들입니다. 수준이 높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 앞에 공장을 건설하게 되면, 중공의 새로운 공장건설을 중심삼고 공헌할 수 있는 입장이 됩니다. 그러면 베이징(北京)을 중심삼고 중공 전역에 공업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엔 압록강 두만강에서 교포들을 중심삼고 김일성과 게릴라 전쟁을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이제 김일성이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소련도 협조하려고 그러고, 중공도 협조하려고 그럴 겁니다. 사상적으로 강력한 클럽(club)을 만들 생각을 하고 그런 놀음 하다 보니 내가 이렇게 늙었다구요. 내가 늙었지만 기력은 아주 당당해요. 지금 씨름한다 해도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나한테 질 분들이 아마 5분의 4쯤은 될 거예요. (웃음)

내가 삼팔선을 넘어설 때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이 있어요. '이 악당을 내 손으로 잡아치우기 전에 나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내 고향산천을 다시 한 번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승리의 찬양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나를 살려 주소. 그러기 위해서 한국을 거치고, 아시아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 유랑하는 사람이 되어도 이 원수 공산당을 때려잡고, 김일성을 때려잡을 것입니다'한 거예요. (박수)

그러한 입장에서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건 유랑아도 아니고, 방랑아도 아니고, 기가 막힌 홍길동 같은 사나이입니다. 자, 이런 소식을 누가 믿고 일해 나왔느냐?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었어요. 철부지한 통일교회 사람들, 몰리다 지친 이 사람들이예요. 그러다 보니, 세월이 가다 보니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불이 붙었어요. 잘 붙었는지 못 붙었는지는 난 모르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판단하라구요. 모두들 '문총재가 무슨 뭐뭐…' 그러는데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오! 인천' 영화를 만든 건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것

내가 '오! 인천'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거 왜 만들었는지 알아요? 남미작전을 하면서 이걸 부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한국동란에 참전한 16개국 국가들을 전부 다 몰아넣어야 할 터인데…. 그리고 여기 왔다간 16개국 그 장성들에게 내가 영화를 만들어서 이 영화가 성공하게 되는날 그 이익금을 나누어 주려고 한다구요. 그런 외적 조직을 내가 다 만들어 놨다구요.

아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거 뭐 세계 제일 가는 배우들. 감독이라는 것들이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1차에 안 됐기 때문에 2차, 3차, 4차, 5차까지 촬영했어요, 5차까지. 그래 내가 현찰로 4천 7백만 불을 내 지갑에서 지불했습니다. 그 돈을, 여러분, 승공연합에 주면 좋겠지요?

앞으로 미국이 이와 같은 반공전선의 때를 맞고 돌아가지 않으면 미국은 망해요. 세계도 망해요. 틀림없이 그래요. 하나님이 있는 한 그런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5년 전부터 착수해 가지고…. 이제 5월 4일이 되면 워싱턴에서 큰 시사회를 합니다. 그래 국방성에서 이 영화로 인해 문제가 벌어졌어요. 그 자막의 처음에 '총지휘 문선명 목사' 라고 박아 놓은 거예요. (박수)

그 영화를 뭐 테렌스 영이 만들었나요? 내가 다 만들었어요, 내가. 내가 다 만든 거라구요. 영화감독들 전부 다 재판을 걸어서 형무소에 보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저들이 불쌍하니 거룩한 일을 위해서 희생적으로 나가는 것이 우리 정신이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했다는 결과를 갖기 전에는 금을 그을 수 없는 것을 알고 다 접어두라고 한 거예요.

이 싸움을 하면서도 요전에…. 시사회를 하기 위해서 쭈욱 몇 군데 중간시사회를 거쳤습니다. 그런데 전체 여론이 뭐냐? '어휴, 저 영화는 레이건 행정부의 선전영화 같다' 그래요. 레이건 행정부의 선전영화가 아니라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선전영화예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의 국민은 아무도 몰라요. '뭐 어떻고 어떻고….' 사람이 졸장부라면 이런 일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이런 일을 손대지도 못하고, 이런 일을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이러한 기반을 닦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국내의 지부장 여러분들,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에 이르는 책임자들로서 책임 다 하시기 바랍니다. 명목상 책임자가 아닙니다. 나하고 대등하지요, 여러분? 눈도 같고, 코도 같고, 입도 같고, 귀도 같고, 밥도 세 끼 같이 먹고, 자기도 같이 자고 말이예요. 나보다 잠을 더 많이 자고, 먹는 것도 나보다 더 많이 먹을지 몰라요. 그러면 나의 십분의 일쯤 일이야 하실 수 있어야지요. 어때요? 이거 만나 가지고 내가 그런 얘기 하는 거 실례인 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대한민국 정세와 북괴 정세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있는 걸 알고 공산당을 몰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라

우리 대한민국은 게릴라 훈련을 하기 전에는 살아남지 못한다고 보는 거예요. 이 민족을 어떻게 학생으로부터 게릴라 훈련을 시키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군에 대한 교육을 벌써 15년 전부터 착수했어요. 요즘에 군에 있어서 말이예요, 북괴로 말하면 정치장교지요, 정훈관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다구요. 우리가 다 교육하겠다는 거예요. 하려면 하고 맘대로 해라 이거예요. 우리가 해야 할 책임 다 했으니까요.

요즘에 그들이 교육받고는 분개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알고 누가 반대했어? 이런 보고를 내가 듣고 있다구요. 반대하는 패들은 나라를 망치는 역적패들이예요. 그런 걸 볼 때, 성내지 말고 참고 그저 우리나라가 하나되어야 돼요. 현대통령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결속해야 돼요. 서로서로 사랑하고, 서로서로 환영하고, 전부 다 단결해야 돼요. 그러면 승공연합은….

여러분이 그런 관점에서 나를 문총재라 부르거들랑 '내 일생을 거쳐 가지고 공산당 대해서 싸워서 공산당이 이 땅 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하겠다. 불철주야 이 나라를 수호하고, 자유세계를 구하고, 세계를 평화의 왕국으로 건설하는 하나의 역군으로서 당당코 나는 전진하겠노라 ! 아멘' 해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러려면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여러분, 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세수할 때 눈에 눈꼽이 삐죽할 땐 거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지 않는다면 난 벌써 오래 전에 망했을 거예요. 숱하게 감옥에 끌려다니고 숱한 협박 공갈…. 우리 이스트 가든만 해도 공산당들이 폭파장치를 했었어요. 폭탄을 만들어 가지고 불을 붙였는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홉 개가 다 꺼져 버렸어요. 거 누가 껐는지, 도깨비가 껐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협박 공갈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무릅쓰고, 지금 위험천만한 일선에 서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뉴욕 같은 데는 170불이면 사람을 얼마든지 백주에 암살할 수있는 조직이 있다구요. 다 조사해 봤어요. 마피아 조직, 공산당 조직, 깡패 조직들을 말이예요. 이 종교지도자가 그런 일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이처 의원과 싸울 때도 전부 다 내가 코치한 거예요. 여기에 보희도 있지만, 전부 다 내가 코치했어요. 조직에 대한 연구, 요즘에는 공산당 조직에 대한 연구를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이번에 돌아가셔서, 이것은 명령 같지만 이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선두에 서서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가와 민족 앞에 여러분이 충신의 도리를 못했을망정 이제부터라도 오늘 문 아무개를 만났던 것을, 악명(惡名) 높은 문 아무개가 아니라 선명(善名) 높은 문 아무개로 믿고 충신의 도리를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방에 가 가지고 이제 면을 중심삼고, 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공산당을 열 명, 백 명을 처치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이 있다' 하는 여러분들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밤이나 낮이나 걱정 없습니다. 그것 누가 책임져요? 여러분 아들딸들을 사선에 내세울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지킬 것이예요? 지켜야지요.

이런 것을 아시고 돌아가셔서 부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에게 슬픔을 준 공산당을 몰아내는 데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의 몰락과 윤리의 몰락으로부터 새로운 풍조와 새로운 윤리체제를 가정에서부터 건설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 중언부언(重言復言)한 것에 대해 양해해 주시길 바라 마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깃들고, 돌아가서 나라와 민족 앞에 힘차게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를 부탁하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박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세월 가운데 당신이 남겨 주신 거룩한 뜻이 어떻다는 것을 이 인류가 알지 못하고, 땅 위의 수많은 나라들도 그 뜻에 순응하지 못한 채 당신의 슬픔과 탄식권 내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의 승리의 한날을 거두어 당신의 승리를 만천주에 세우고자 하는 거룩한 뜻이 있음을 보잘것 없는 통일의 무리들이 역사과정의 한때를 기하여 체득하고 느낄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입장은 어떠한 개인의 입장을 떠나서, 어떠한 나라의 입장을 떠나서 이 지상 만민을 대표하는 동시에 이 지구성을 대표해서 하늘의 섭리의 대상권을 완성해야 할 거룩한 뜻을 짊어진 입장임을 자각해야 될 것을 느끼옵니다.

아버지! 이날은 1981년 5월 1일이옵니다. 이날은 통일교회가 지상에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지 만 27년이 되는 날이옵니다. 이날을 기념의 날로 맞을 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고하건대, 지난날의 사연 사연들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서 파노라마와 같이 지나가옵니다. 이 모든 것을 회상하면서 내일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하나의 역사의 기원이 되고, 오늘의 기쁨을 찬양함과 동시에 영원한 기쁨을 아버지 앞에 돌려 드려야 할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거룩한 무리가 되어야 되어야 할 것을 몸 굽혀 자각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망해야 할 자리에서 망하지 않고, 쓰러져야 할 자리에서 쓰러지지 않고 이 땅 위에 나타날 수 없는 이 단체가 오늘의 이와 같은 자리를 가진 것은 당신이 지키신 연고요, 당신의 깊고 높으신 사랑의 인도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임을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금후에 갈 길도 당신이 맡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감사함과 동시에 내일의 승리를 표상하는 기쁨의 조건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허락하신 이 시간 위에 당신의 거룩한 은사가 머물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날을 기념하면서, 스승이 이시간 한국 땅, 이곳에 있는 것을 사모하면서 머리를 조아리고 아버지 앞에 축수를 드리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이 모든 자녀들 위에 깊으신 사랑과 생명의 약동이 당신의 부활적인 능력을 통하여 이 시간도 역사해 주시옵기를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의 싸움 앞에 있어서 비굴하지 않고 적진을 응시하면서 전진하고자 하는 통일용사의 모습이 하늘의 정병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당신의 사랑의 실체로서 증거자로 나타날 수 있고, 생명의 부활체로서 현실에 있어서 실천체로 나타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립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에 당신의 뜻이 머물고, 뜻을 위하는 무리들 위에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목이 좀 쉬었습니다. 오늘은 협회창립 27주년 되는 기념일입니다. 그간 사연들을 말하자면 할 말이 많지마는….

종교의 길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는 길

우리 단체가 창립된 것은 어떠한 개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창립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의 성취를 위해서 이 단체가 시작됐고 출발된 것임은 두말할 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의 전폭적인 그 내용이 뭐냐? 그것은 재창조 역사 과정을 거쳐서 아담완성을 기하는 것이요, 아담완성의 승리적 기반을 닦은 그 터전 위에 해와완성을 하고 해와완성을 한 그 기반 위에 가정과 자녀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자녀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연결 시키기 위해서 여기에는 종족권이라는 것이, 혹은 민족을 대표한 실체적 종족권이 형성돼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의 중심이다, 또 구원섭리 완성의 주류의 내용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고로 역사 노정에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왔다 갔는데, 하늘을 대신해서 일하고 간 그 모든 성현들이 한 일이 무엇이냐? 이것을 추려 말하면, 종교가 많았지만 그 종교라는 것은 종의 종교가 있고, 또 그다음에 양자의 종교가 있고, 아들의 종교가 있고, 그다음에는 부모의 종교가 있습니다. 이렇게 복귀해 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가 동서남북으로 방향을 달리한 거와 마찬가지로, 아들 중에도 동쪽이요 혹은 서쪽이요 남쪽이요 북쪽이 있습니다. 지역적인 환경에 따라 가지고 그 지방을 수습하기 위한 아들과 같은, 혹은 종과 같은, 혹은 양자와 같은 종교를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종의 종교, 아무리 종의 종교라 해도 그 내용은 아들이 가르쳐 주고 부모가 가르쳐 주는 종교의 내용을 통하고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가는 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고자 가는 길임은 두말할 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의 종교도 마찬가지요, 그다음에는 차원을 높여 종의 종교 기반 위에 양자의 종교와 마찬가지입니다.

양자라는 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하나님의 직계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의 그 모든 심정이라든가 사정, 이 환경적 사정을 대신 연결시킬 수 있는 아들 대신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 양자입니다. 이 양자는 아들이 없게 될 때 비로소 부모의 대를 이어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차원이 높아 진다는 거예요. 양자의 종교, 그다음에 아들의 종교로….

아들의 종교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부모를 확실히 알게 된다는 거예요. 아는 데는 그 명목만을 아는 게 아니라 심정적 통일권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들시대에 와서. 그 전에는, 종의 시대나 양자의 시대나 그 시대에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의 입장에 있다면 그 부모를 대신한 하나님 앞에 인류를 대표한 아들의 자격자로서 심정의 기준을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주체 되시는 그 부모 앞에 땅 위에 하나의 상대적인 핵심과 같이 하나의 중심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중심이라는 것은 둘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첫아들을 낳아 가지고 첫번 사랑했다는 사실은 인류역사노정, 혹은 피조만물이 생겨난 이후에 이상하던 바요, 바라던 소원이 결정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오늘날 기독교라는 것이 오랜 역사노정을 통해 유대교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류의 종교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끝날은 부모의 시대로 전환하는 때

기독교를 볼 때 구약시대는 종의 도리의 역사입니다. 구약 전 시대는 종의 도리를 이어받기 위한 것이요, 구약시대로 들어오면서 양자의 도리를 이어받아 그 책임을 하고, 그다음에는 아들을 이어받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는 누구냐? 하나님의 사랑을 이어 받을 수 있는 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했습니다.

독생자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처음 난 아들을 대신해 말한 것입니다. 이런 내용의 종교가 출발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기독교가 그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사적인 오늘날 20세기의 문명을 지배하는 민주세계의 창건을 형성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끝날이 되어 가지고는, 끝날이 뭐냐? 끝날이 도대체 뭐냐? 우리들의 소원이, 아들딸들의 소원이 성사되어 가지고 그것이 그치는 때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끝날의 아들딸들의 소원이 뭐냐? 이렇게 되는거예요.

재림사상은 도대체 뭐냐? 이것은 메시아적 아들의 사명을 끝내 가지고 부모의 사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신랑 신부라는 이념을 가지고 이 끝날시대에 하나의 종착점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신랑 신부가 뭐냐 하면, 이것은 부모의 종교를 가지고 오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끝날이라는 것은 뭐냐? 아들딸의 때가 끝나고 부모의 때로 전진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의 소원이 뭐냐? 잃어버린 부모, 돌아가신 부모. 찾을 수 없었던 부모, 다시 만날 수 없었던 부모를 다시 만날수 있고, 볼 수 없었던 부모를 다시 볼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없었던 부모의 사랑을 다시 받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자녀들이 바라는 최고의 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끝날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믿고 있고 말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세계를 불태워서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의 구원섭리, 자녀의 목적을 완전히 어떻게 하고, 이 땅 위에 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하늘의 심정과 하늘의 가정과 하늘의 인륜도덕을 중심삼은 사회형성, 국가형성, 세계형성이 어떻게 돼야 된다는 것을 부모로 말미암아 완전히 새로이 교육 받을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 교육을 중심삼은 가운데 하나님의, 부모의 사랑과 하나된 횡적인 발전시대로서 전진하는, 이러한 시대로서 교체하는 하나의 역사적이고 우주사적인 전환시기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적 관으로 본, 종교를 중심삼은 발전상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말하고, 참자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색다른 점이예요. 지금까지는 수많은 종교가 종주(宗主),남자면 남자 하나를 시봉해 나왔지마는 통일교회시대에는 부모 종교를 주창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역사에 있어서의 특별한 것입니다. 부모가 비로소 종주가 됐다는 거예요.

그 부모는 무슨 부모냐? 남의 부모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해 가지고 인류의 근본적인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상의 자리를 결정하는 입장에 선 부모예요. 그 부모라는 것은 우리 일시대에 사는 그 부모가 아니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가 완전히 거쳐갈 때까지 이것을 다시 낳아주고, 다시 접을 붙여 줘 가지고 역사시대의 모든 그릇된, 자녀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을 시정해 줘 가지고 자녀로서의 명분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고 제시해 주는 부모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진 내용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외의 종교는 어떻게 되느냐? 그렇다고 해서 모든 종교가 없어지는 게 아니예요. 종교가 있더라도 그 종교는 점점점점 떡잎과 같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종의 종교가 사라지고 양자의 종교가 사라져 가지고, 자녀의 종교와 자녀의 종교 위의 뿌리 종교인 부모의 종교와 연결돼 가지고 새로운 통일적 섭리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어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뜻

기독교를 연결시켜 가지고 오늘날 새로운 세계의 차원으로 역사의 소망권을 향하여 전진하여야 할 그런 책임을 짊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이념은 세계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왜 세계기독교통일이라는 말이 나오느냐?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잘 아는 분들 가운데 한 사람은 나보고 '햐, 문선생. 어찌해서 세계 기독교라는 말을 집어넣어 가지고 그렇게 반대를 받느냐? 왜 그거 마음대로 떼어 버리지 않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세계 기독교라는 말을 떼어 버리면 말이예요, 이걸 누가 반대해요?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하겠나 말이예요. 세계 기독교라는 말을 꼭대기에 갖다 붙여 놨기 때문에 이 기독교인들이, 목사 장로 할것없이 전부 '세계 기독교를 통일해?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도 세계의 수많은 국가기반을 가진, 뭐 로마 제왕과 같은 간판을 가진 레버런 문이라면 모르지만 이거 따라지 같은 녀석이 세계 기독교를 통일한다고? 그거 생각하면, 아침에 생각해도 기분 나쁘고, 뭐 점심에 생각해도 기분 나쁘고, 저녁에 생각해도 기분 나쁘고, 자면서 생각해도 기분 나쁘고, 꿈에 생각해도 기분 나쁜 일이라구요.

그러니 '기독교를 뭐 통일해?' 이래요.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수천 년동안 이렇게 싸워 가지고 3, 4백, 수백 교파로 벌어진 것을 무엇으로 통일할 것이냐? 총칼로? 배운 게 있나, 무엇으로 할 것이야? 총으로, 폭력으로. 독재적인 수완을 가지고? 이러한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별의별 소문이 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는 데는 뭐냐 하면 신령으로 통일한다 이거예요. 신령협회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주먹으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고, 총칼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고, 뭐로 통일한다구요?「신령」신령이 뭐예요, 신령이? 조금 발음을 잘못하면 실력 같지요? 실력이 아니라 신령이예요? 무엇으로 통일하느냐? 인간의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은 영적 세계를 움직여 가지고 가능한 것입니다.

영계를 움직이려면 지상을 움직이는 것보다 더 힘든 거예요. 인간을 움직이려면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지요. 그러니 영계를 움직이려면 영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 내용이 뭐냐? 기독교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간단한 것이예요.

기독교를 통일하려면 통일되지 못하였던 기독교의 내용을 완전히 제거시키고 통일될 수 있는 내용만 남겨 놓으면 통일됩니다. 말은 간단해요. 그렇잖아요? 통일하지 못할 것을 제거시키고 통일할 수 있는 것만 남겨 놓으면 그거 통일되게 돼 있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전세계 기독교가 갖지 못하는 새로운 진리체계, 구약성경으로부터 신약성경으로부터 앞으로 미래에 연결될 수 있는 성경체계에 있어서 새로운 관을 형성해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 관 자체가 하나님이 보는 관이요, 영계가 바라보는 관이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영계의 협조를 받으려면 하나님이 협조하겠다고 나서야 돼요. 하나님이 영계의 왕으로 계시다면 왕이 '음' 하고 있는데 졸개들이 암만 했댔자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그 왕 되신 하나님이 흥분해 가지고 '그러면 그렇지! 내 때가 왔다' 이렇게 기분이 좋아야 그 졸개 새끼 영계가 다 따라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반대하고 있는데 영계가 협조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마음 가운데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내용을 골자로 추린 것을 감정해 보시게 될 때 '아. 그 녀석 맞다. 통일교회 그거 괜찮은데' 하는 이런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자, 그 영계를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임은 물론이요, 그다음에는 이 땅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인들,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그리워하고 그럴 수 있기를 바랐던 내용과 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불교의 석가모니에게 당신이 제창하던 불교 경서 가운데 그 내용이 이러이러한 것이고, 혹은 유교의 공자면 공자. 예수면 예수에게 당신의 내용은 이러이러한 것인데 여기 미급한 것이 이렇게 되어야 될 것이 아니요할 때 전부가 '예스' 해야 됩니다. '그렇소이다. 그렇소이다' 하면서 이것이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신구약을 통한 모든 종교의 뜻을 대표할 수 있는 이 아들의 종교를 중심삼고…. 그 아들의 종교는 종의 종교와 양자의 종교와 통하는 거예요. 그것이 연결될 수 있는 동시에 그 아들의 종교를 통해 가지고 이 부모의 종교권을 통하고 영계와 하나님 세계까지 이것이 공인될 수 있는 하나의 체계 형성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세계 기독교는 자동적으로 통일될 수 없다! 「있습니다」 내가 말을 잘못했나, 뭐예요?「있습니다」 뭣이 있어요?「통일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세계 기독교는 통일됩니다. 될 수 있다고 하니까 거기에 자신을 더하게 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간판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기독교하고 통일신령협회 하게 되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기독교 통일을 위한 신령한 협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통일협회'라고 생각할 테지만. 세계 기독교 빼 버리고 통일협회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그 통일협회가 아니예요. 세계기독교통일이예요. 통일을 위한 무슨 협회요? 신령한 협회입니다.

통일교회는 부모로 말미암아 신령한 역사가 계속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뭐냐 하면 세상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귀신 같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이상하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무슨 사람들이냐? 미친 사람들입니다. 미쳤다고 해서 나쁘게 미친 게 아니예요. 목적물에 도달했다는 거예요. 난 그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미치긴 미쳤다구요. 무엇에 미쳤느냐? 목적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냐? 신구약 성경 내용에 도달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루기를 바라는 그 뜻에 도달한 종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신령한 역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신령인데 죽은 예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게 아니예요. 누가 가르쳐 주느냐? 부모가 가르쳐 줍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누가 가르쳐 준다구요?「부모」뭐요?「부모」부모가 뭣인지 나 모르겠어요. 가르쳐주는 데는 신랑 되신 주님이 아니라구요. 신랑은 평면적인 상대예요. 신랑 되신 주님이라는 말은 평면적인 시대예요. 평면적으로 동서라든가 상대적 관계를 말하지만 통일교회는 부자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종적 심정권을 말하는 것이므로 다르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되시는 그분은 땅 위에 실체를 갖고 육신을 쓰고 있더라도, 영적 현상을 예수님이 행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횡적인 이 세계의 한계선을 넘어서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을 지니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예」실체를 가지고 있으면서 영적인 세계의 영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지상에 횡적으로 전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 선교사로 나가 가지고 어떤 사람은 감옥에 있고, 어떤 사람은 추방을 당하면서도 또 들어가고 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냐? 직접 나타나서 가르침을 받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 같은 데나 일본 같은 데서 펀드레이징을 하루에 18시간 이상 하면서도 전부 다 달리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거 누가 뒷꽁무니에서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부모님이 선두에 서 가지고 영적으로 보여 주고 실체로 보여 주고 가르쳐 주기 때문에 아니 갈 수 없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왜 윤박사는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나? (웃음) 사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사실 얘기를.

그런 것이 통일교회에서는 가능합니다. 그것이 옛날 도인들이라면 40년 이상 정성들여야 할 이런 권인데 40년 이상 정성들여야 할 그 도수의 권을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40일만 정성들여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편리하고, 얼마나 빠른 시대에 왔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제트기 시대고 말이예요. 요즘은 콜롬비아 뭐?「우주 왕복선」우주 무슨 왕복선인지 무슨 선인지, 우주 왕복선 할 때, 문선명 선자는 아니겠지. 배선(背船)자니….(웃음) 자, 그런 시대에 와 가지고도 타박 타박하는 11호차가 제일이라고 걸어 다니는 사람도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그와 같이 종교도, 옛날 구식 종교가 아니고 신식 종교인데, 그 신식이라는 뜻은 무엇이냐 하면 콜롬비아 우주 왕복선이 날고, 제트기가 날고 이럴 수 있는….

요즘은 뭐 F16 전투기가 들어왔는데 이게 뭐 속도가 마하 2.2라나요. 그렇게 아주 뭐 쏜살같이 날아도…. 나는 놈 위에 뭐 있다구요? 나는 놈위에 또 있어야지요. (웃음) 나는 놈 위에 뭐라고 할까요? 나는 놈 위에 그거 뭘 하나 만들어 놓아야 되겠어요. 뭐 기는 놈 위에 뛰는 놈 있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뭐라구요?「덮치는 놈」(웃으심) 통째로 삼키는 거,(웃음) 훌떡 삼키는 거, 그런 거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 통일교회식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뭐 나 자신도 대한민국 하게 되면 '아이고, 대한민국은 작아'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 손바닥에도 그릴 수 있거든요. 내 손가락에도 이렇게 그릴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런 관점에서 세계를 넘어야 돼요. 백 미터 뛰는 사람들은 백 미터만 바라보고 바삐 뛰지만 말이예요. 뭐 천 미터 마라톤 선수 같으면 두 시간 얼마에 그 거리까지 뛰지만, 이 제트기 같은 것. 인공위성과 같은 것이 달리는 운동장은 얼마나 커야 되겠어요? 그건 우주여야 돼요, 우주.

그러니 세상만사가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가지고 움직인다 할 때에는 오늘날 우주시대에 들어갔으니만큼 종교도 우주력을 측량할 수 있고 소화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졌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좋고 말구요.

주님께 오라고 할 게 아니라 주님을 찾아가야

오늘날 따분하게 기독교인들이 그저 새벽기도할 때마다 '오! 주여, 오시옵소서' 하는데 그거 얼마나 힘들어요? 주가 올 게 뭐예요? 주 앞에 내가 찾아가면 얼마나 좋아요? 안 그래요? 콜롬비아 우주선 같은 것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주님한테 휙 가면 될 텐데, 오시옵소서가 뭐예요? 초대를 해도 안 오니까 내가 날아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도 할 만한 거 같습니다. 꽃이 이게 싫다는구만. (웃음) 미안합니다, 꽃님.

왜 주님을 오라고 그래요? 내가 주님한테 가지요. 갈 수 없는 그 길이라면 올 수도 없어야지요. 갈 수 없는 그 길을 오신 분을 통해 가지고 관계를 맺었댔자 내가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오라고 하기 전에 주님 집 앞에 가 문턱에 딱 지키고 있다가 변소 갈 때는 휴지를 드리고 말이예요. 들어올 때는 또 신발을 가누어 주고 그러는 거예요. 문턱 밖에서 그렇게 해주니 그거 좋고 편리하거든요, 주님이. 그다음에 쓱 방에 들어가 가지고 가만있으면 잘 때 이부자리 펴 주고 다 거두어 주고, 식사할 때는 식사도 날라다 주고, 전부 다 편리하게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님도 별수없다구요. 들어오라고 그런다구요.

그다음에 가만 보고 집의 천 가지 만 가지를 다 맡기더라도 말이예요, 도둑놈의 심보를 안 갖고 주님이라는 그분이 관리하고 보관하는 것보다도 더 잘하거든요. 그러면 '야, 나 어디 갈 텐데, 우리 집 맡아라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내가 주님이라도 그럴 거라구요. (웃음)

밥 먹을 시간이 되면 '야, 너 종 새끼 저기 가 있어' 그러겠나요?' 야, 이리 와라' 그러지요. 맨 처음에는 구석에 와 앉는 거예요. 이쪽에서 미안해 가지고 그저 지키고 앉아 '아이고, 나 안 먹어도 좋습니다' 이러지만, 안 먹어도 좋은 것이 천년 만년이예요? 하루 이틀이지요. 주님이 맛있게 먹게 되면. 짭짭하고 아주 맛있게 먹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입이 이렇게 되기 마련이예요. (입맛을 다시는 흉내 내심. 웃음)

그러면 주님이 가만 볼 때. 입을 그렇게 놀리는걸 볼 때 자기 혼자 먹을 수 있어요? '오라' 하지요. 그러면 '나 싫어요' 하면서 받아 먹어 보는 거예요. (웃음) 그 맛이 좋거든요. 맛이 좋으니까 좋아하는 얼굴을 볼 때, 주님이 기분 나쁘겠어요? 혼자 심각하게 먹는 것보다도 말이예요, '그 녀석 그거 나 혼자 먹는 것보다 같이 먹으니 좋구만'하면서 '오라. 또 먹어라. 또 먹어라'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손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나, 이거 먹어도 되지요?' 하면 '되고 말고' 하는 거예요. 주님이 먹기 전에 다 훑어 먹어도 먹으라고 한다는 거예요.(웃음) 어떡할 테예요. 생각이 아니예요. 그럴 수 있는 사연이라구요.

주님이 좋다 할 수 있는 신랑 신부가 되라

자, 남자라는 동물이 말이예요. 남자라는 동물은, 사람 남자만이 아니예요. 남자라는 동물 하면 다 들어가는 거지요. 여자라는 동물은 어떤가요? 자, 남자라는 동물은 혼자 살면 외로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할수없이 여자라는 동물을 지은 것입니다. 그 여자라는 동물도 마찬가지로 남자라는 동물을 싫어하지 않지 않지요? (웃음) 싫어하지 않지 않는다는 말은 뭐예요? 싫어한다는 말이예요? 않지 않지 않는다는 말은 뭐냐 하면 여자라는 동물도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데는 무엇을 좋아할 거예요? 보는 데 좋고 그래야지요? 보는데 좋다 이거예요. 아이고, 보는 데 좋구나 한다구요. 남자는 울뚝불뚝하고 수염이 이렇게 나고 이렇게 엉성하게 생겼는데, 여자 얼굴은 매끈해 가지고 수염도 없거든요. 눈도 볼 때 새까만 게 깜빡깜빡한다구요. 남자의 눈이 깜박거리는 것은 재수가 없지만, 여자가 눈을 많이 깜빡거리면 그는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웃음) 바른 사람이라구요, 관상학적으로. 내가 관상학의 대가는 아니지만 그런 걸 짐작은 한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러니 그거 다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는 살이 툭툭하고 거칠 거칠하지만, 여자는 손이 보들보들하고 말이예요. (웃음) 별거 없다구요.

예수님은 신랑이니까 여자를 좋아할 수 있는 남자고,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할 수 있는 신부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 신자 여자 신자를 예수님, 남자 되는 이 주님이 떡 와 가지고…. 이런 얘기 하면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가자빠질 거예요. 하지만 난 천지의 이치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떡 바라보니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할때 들어보니까 남자는 세계를 점령하겠다고 기도하고, 여자는 남편을 점령하겠다고 기도합니다.(웃으심)

자, 이렇게 볼 때, 남자를 도둑놈이라고 그런다구요, 남자는. 응? 나도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남자들한테 많이 들었다구요. 또 여자들도 그런 말 하지요? 남자는 무엇 같다구요? 도둑놈. (웃음) 도둑놈 같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도 도둑놈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 대한민국 대통령 되게 해주소. 아이고, 나 아시아의 대통령 되게 해주소. 아이고, 나 세계 대통령 되게 해주소. 아이고, 하나님 자리가 있으면 나에게 주소' 그렇게 기도한다구요.

여자는 그렇게 기도할 용기가 없다구요. '하나님, 나에게 제일 사랑하는 남편 주소' 이렇게 기도한다구요. 그럴 때에 신랑 되신다는 남자 예수님이 어디에 흥미가 있겠어요? (웃음) 자, 남자분들, 어디 생각해 보라구요. 도둑놈같이 먹을 것을 잡아서 족치겠다는 사람의 말하고 말이예요, 세계의 제일 가는 신랑에게 있는 정을 다 퍼부어서 섬기고 봉사하겠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될 때. 어느 말을 귀담아 듣겠어요? 남자분들, 대답해 보라구요. 저거 왜 입을 벌리고 저러나? (웃음) 물어 불 게 뭐 있어요? 물어 보는 단에 선 양반이 틀렸지. 그렇다고 암만 박사님이라도 그거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그거야 물어 볼 거 없지요. 그 여자의 소원이 가당한 소원이지요.

그래 남자들은 기도를 하더라도 말이예요, '주님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만들고, 주님을 아시아의 대통령으로 만들고, 주님을 세계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과 땅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난 거기에서 주님의 동생 노릇을 하겠다' 할 때는 그 예수님도 그거 맞다 그럴 거예요. 형님으로 모실 때 제일 가깝잖아요? 그다음에 말하기를 '나는 누구보다 주님을 훌륭한 스승으로 모시겠다' 하면 그것도 좋다 이거예요. 좋다는 말은 통한다는 거예요.

신령이란 부자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를 일으키는 것

이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딴 얘기를 했는데. 세계기독교통일 뭐예요? 「신령협회」 신령협회. 무엇으로 통일한다구요? 「신령으로」 신령으로 통일하는데 부자관계의 신령으로 통일한다는 것입니다. 그 신령이 뭐냐? 그 허깨비 같은 놀음은 뭘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영적 세계와 인간 세계의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을 신령이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신령은 안 보이던 봉사가 눈을 뜨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막혔던 귀가 열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요즘에 기독교가 뭐 능력이 많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게는 못 하는 것이 없다면서 '앉은뱅이 일어나소' 이러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게 필요치 않아요.사랑의 신령, 사랑의 신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성경에도 말하기를 예배 볼 때는 신령과 진리로 보라고 하는데, 그건 무슨 진리냐? 무슨 물리학의 피타고라스 원리가 아니라구요. 무슨 뉴톤의 원리가 아니라구요. 그런 진리가 아니라구요. 사랑의 진리예요. 그 사랑의 진리의 최고가 뭐냐? 아버지와 아들딸.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돈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하고,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사랑이 필요하냐? 하나님이 기쁘시려면 상대가 없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인간을 기쁠 수 있는 상대로 지었기 때문에, 인간 가치는 사랑을 놓고는 피조물이지만 하나님과 대등한 권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창조주보다 피조물이 나중'이라고 하는데 수작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만물을 지으셨나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신령협회는 뭐라구요? 「사랑」 무슨 사랑? 「부자관계의 사랑」 부자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조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조화만 있게 되면, 지상에서 조그마하게 벌어져도 이것의 파문은 우주적입니다. 전기면 전기, 방송국이 아무리 작더라도 전파를 보내는 건 우주적이예요. 약할 뿐이지 우주적으로 파급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조화의 권이라는 것은, 범위가 작지만 우주와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확장되는 데, 확산되는 데 있어서의 이 사랑의 파문이라는 것은 무한한 파문입니다. 여기의 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없다 할 때 사랑의 세계에 동화, 화동하는 데는 온 우주가 보조를 맞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우주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도 틀림없이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조를 맞춘다는 게 뭐예요? 보조를 맞추는 데는 뒤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이건 상대적이기 때문에 여기서 내가 바른 발을 내밀면 저쪽에서도 바른 발을 내미는 거예요. 그렇게 상대적으로 돼 있다구요. 눈을 보조로 맞추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보조를 맞춰 가자 이겁니다. '아이고, 하나님 좋소' 하면 하나님이 '아이고, 이자식아, 나도 네가 좋아' 그러신다구요. 하나님이 키스할 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웃음) 그거 속된 말이 아니라구요. 목을 안고…. 하나님이 손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손이야 금손보다 더 훌륭하고, 다이아몬드손보다 더 훌륭한 거라구요. 그 손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사람일 때, 그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고 싶겠어요, 안 싶겠어요? 「싶습니다」 그거 기분 나쁘지 않아요. 만져도 기분 나쁘지 않거든요. 사랑의 손길이 닿는 그 모든 것이 화합한다는 거예요. 통일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두 분이 돌아갔다 하면 이 우주는 동으로 하게 되면 이 우주가 빙 돌아가고, 세계 하늘땅도 이렇게 되면 그저 전부 다 아래 위가 섞어지고 두루뭉수리…. 두루뭉수리 해도 말이예요. 그게 모든 것이 완전해 가지고 두루뭉수리 하면 그 이상 멋진 것이 없다는 거예요. 눈도 모든 것이 완전해 가지고 두루뭉수리 되고, 귀도 완전해 가지고 두루뭉수리 되고 말이예요. 사람도 완전해 가지고 두루뭉수리 되는 거예요. 그말은 뭐냐 하면 그저 아무렇게 굴러도 좋다는 거예요, 아무렇게나 굴러도. 대가리가 발이 되고, 발이 대가리 되어도 좋다 이거예요. 배가 뒷잔등이 되어도 좋고, 뒷잔등이 배가 되어도 좋다 이거예요. 이러한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조화롭게 웃고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시겠나요, 웃으시겠나요? 하나님이 재미있다고 그러시겠나요, 재미없다고 그러시겠나요? 재미있으면 무슨 조화가 벌어지나요? 깔깔깔 웃고, 깔깔깔 웃는다면 여자의 웃음을 말하지요. 남자는 껄껄껄 웃지요. 껄껄껄 웃고, 깔깔깔 웃을 것입니다. 그래, 재미 없거든요. 단조롭다구요. 그러니 우우우 웃는 데도 곡조가 맞아야 된다구요, 높고 낮게 말이예요. 그러다 보니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웃음이 변해 가지고 노래가 나오고, 그 노래만 가지고는 재미 없거든요. '으' 할 때 손이 올라 가고 '어' 할 때 손이 내려오고 '아' 할 때 올라간다 이거예요. 손이 그러다 보니 춤이 나오게 되었다 이겁니다. 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품고 노래하고, 그다음에는 뭐요? 춤추고. 웃고, 그다음엔 뭐예요? 노래하고, 춤추고…. 서양 사람들은 노래하고 웃고, 웃고 노래하나? 어떻게 하나요? 웃는 것이 처음이라구요. 웃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웃는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웃을 때도 박자를 맞춰 웃어야지 밤낮없이 웃으면 안 되지요. (웃음) 그다음에는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노래도 박자를 맞춰야지요. 밤낮없이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춤도, 하나님이 춤 좋아하시겠나요. 안 좋아하시겠나요?「좋아합니다」 봤어요? (웃음) 그래, 노래 좋아하는 사람은 춤을 좋아하고, 춤을 좋아하는 사람은 노래 좋아하고, 웃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노래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는 사람은 춤 좋아해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럼 춤출 때 빳빳이 서서 팔만 쳐들고 춤추겠나요, 돌아가면서 춤추겠나요?「돌아가요」서 가지고 하면 그것이 얼마나 단조로워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뒹굴고 그저…. 그렇게 하더라도 춤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자 그럼. 하나님하고 그만큼 친하면 좋겠어요? 「예」 하나님이 진짜 아버지라면. 아버지 상투 끝을 만약에 잘 때 가위로 딱 잘랐다 하자구요.

그렇다면 육법전서를 갖다 놓고 '형법 몇 조에 의해 가지고 몇 년 형벌이다' 하면서 공판정에 제소해요? '예이, 이놈! 너의 아버지 상투를 자르다니, 이놈아' 그러면서도 사랑스러워해요. 사랑스러워서 '이놈아' 할 때는 시퍼렇게 눈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이놈아' 할 때 내려온다는 거예요. (웃음) 당장에 낮아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이 많은 양반들이 웃으면 그거 재미가 없다구요. 그러나 그거 다 마찬가지 진리지요.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도 웃고 싶으면 웃어요. 저 이상헌씨 웃는 거 보니까 이러고… (흉내내심. 웃음) 아침밥을 먹었는데 갈비 먹다 걸려서 저렇게 됐나요? (웃음)

부모형제, 교회, 종족, 나라를 잃어버리고 3년 공생애길을 간 예수

자, 이거 왜 이렇게 구구하게 얘기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실감이 나야 되겠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실감이 나야 된다구요. 잊을 수 없게 인상에 남게 하려니 구구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이런 일을 지금까지 27년 동안에 나. 조그만 문 아무개가 했어요. 조그만 아무개에서 큰 아무개가 됐지만, 그때는 아무 이름도 없는 아무개로 출발했어요.

그렇게 출발하다 보니 나도 그거 그렇게 큰 이름인 줄 몰랐어요. 그것이 얼마나 큰가 몰랐다는 말이예요. 그것이 얼마나 힘든 걸 몰랐어요. 간판을 내 붙였으니 사나이가 그거 안 할 수 없는 거거든요. 그렇잖아요? 반대받는다고 그만둘 수 있어요? 가는 곳곳마다 이 간판이 채이고 찢기고 구르고 참 운동 많이 했다구요. (웃음) 간판을 그렇게 취급하니 그 간판 단 본인은 대접하겠나요? 대접하겠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그래서 맨 처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아담완성이라고, 그런 말 했지요? 그다음에는 해와완성, 그다음에는 뭐예요? 자녀완성, 그다음에는 뭐예요? 종족완성을 해야 됩니다. 민족을 기반으로 한 종족완성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돼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게 될 때, 4천년 유대교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옹호할 수 있고 메시아를 옹호할 수 있는 종족을 찾아왔다 이거예요. 무슨 종족? 요셉 종족을 찾아왔고 사가랴 종족을 찾아온 거예요. 세례 요한 가정을 찾아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수학적인 머리를 가진 하나님은 틀림없이 이것을 이루어야 할 뜻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인친간이예요, 인친간, 친척끼리예요, 친척끼리. 이런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 무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 터전을 유대교의 모든 제사장이라든가 그 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중진을 세워 가지고 하신 거예요. 하늘이 세우신 하나의 그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만 연결되는 날에는 가만있어도, 뭐 전도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저 애기 낳아서 기르고, 그저 밥 먹고,…. 자동적으로 하늘이 협조해 가지고 전체 민족이 돌아갈 수 있게끔 환경이 되어 가지고 로마제국까지도 싸우지 않고 피 흘리지 않고 수습할 수 있어 가지고 만왕의 왕이 되어야 될 것이 메시아를 보낸 하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예수님 앞에서는 나라를 잃어버렸고, 요셉 가정, 요셉 종족을 잃어버렸고, 사가랴 종족을 잃어버렸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유대교를 잃어버렸어요. 그다음에 집을 나가 가지고 쫓겨 다녔어요. 불한당 같은 녀석들한테 말이예요. 무식하고 불한당 같은 어부 짜박지들…. 요즘도 어부하게 되면 '푸' 그런다구요. 영어로 말하면 피셔(fisher)라고 해 가지고 밤에도 낮에도 싫어하는 거라구요.

그래, 어부들한테 시집가고 싶은 아가씨들 있어요? 매일같이 향수 냄새 맡지 않으면 죽겠는데, 그런 판국에 살던 여자들이…. 그거 생선 냄새가 지독하기야 지독하지요. 지독한데 요즘은 그 생선보다 더 지독한 향수도 있더구만, 남자는, 우리 같은 코는 어떻게 생겼길래 향수 냄새 가까이 가게 되면 고개가 획 돌아가는데 말이예요. 그걸 좋다고…. 고약하고도 지독한 냄새가 있어요. 거기에 비하면 고기는 순하고 괜찮지요. 2천년 전에 어부라는 것이 성명이 어디 있어요?

나도 지금, 2천 년 이후에 태평양 대서양을 중심삼고 어부 왕초 될 놀음 한다고 미국 수산청에서 날 미워하고 야단해요. 어디 가든지 내가 수산사업한다고 전부 다, 미국의 수산사업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 뭐 어떻다고, 깡패단 같고 도둑놈 같다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내가 그런 깡패가 아니고 도둑놈이 아니예요. 그 대신 수완이 좋다구요. 낚시질에는 무엇을 고기가 잘 먹는다는 것을 내가 빨리 알지요. 낚시도 어떻게 해야 걸리고, 낚이면 빠지지 않는다는 그런 걸 좀 알지요. 머리가 좋아서. (웃음) 센스가 빠르거든요.

튜나잡이를 해도 튜나가 뭘 먹을 것이다 생각하고 '야 이놈아, 내가 너 먹을 거 주겠다' 하면 물거든요. 수백 척이나 되는 배 가운데 딴 배에는 안 물어도 무니(Moonie)배들에는 잘 뭅니다. 내가 다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기분 좋지요?「예」 그런 거라구요.

이렇게 생각할때 고기 비린내가 싫은데 2천 년 전 그 어부 딱지들이 따라다녀 가지고…. 갈릴리 바다, 성경은 갈릴리 바다를 거룩하다 하고 문학적으로 시적으로 해석하니 좋지만, 아이고, 그 갈릴리 바다에 가 봐요. 감탕물이예요. 목욕이 뭐예요, 목욕이. 아주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그 유대 땅을 가 봤다구요. 그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거예요. 거기서 고기를 잡고 뭐 베드로가 살던 집을 가 보게 되면 토굴이예요, 토굴.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그러니 좋을 게 뭐예요? 그런 사람들이 무슨 하나님의 뜻을 알고, 무슨 인류를 생각할 여지가 있겠나요? 그러니 선생님을 팔아먹을 수밖에. 그렇게 몰리다가 죽었다구요. 예수의 일대기가 그렇게 비참할 수가 없어요. 기독교인들은 '아이고, 내 죄를 위해서 죽었다' 하는데, 하나님이 능력이 많으신 분이라면 아들을 죽여 가지고 구할 수 있는 방법 외에는 연구를 못 해놓으셨겠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기독교인들 물어 보라구요. 목사. 장로들, 혹은 신학박사에게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인데 아들의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구원하는 거 외에는 구원할 능력이 없는 거요? 하고 물어 보면 답변을 못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론에 지고 체계에 몰리니…. 통일교회를 보니까 엄청나거든요. 한번 알아보게 되면, 읽어 보게 되면 전부 다 눈이 돌아가고, 귀가 돌아가고, 마음이 돌아가고, 몸뚱이가 휙 돌아가겠으니 이놈의 문 아무개한테 지고 싶지 않다 해 가지고 반대하는 거라구요. 내가 서양 사람 같으면 몰라도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볼 때 자기들이 잘나 보이거든요. 그러니 반대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부모형제가 하나되고…. 성경 요한복음에 보면, 그때가 장막절이예요, 예수 동생들이 '형님,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지, 뭐요?' 이렇게 빈정거렸거든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등등을 바라보게 될 때 예수님은 나라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는 교회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는 종족을 잃어버리고, 그다음에는 형제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는 부모를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할수없이 3년 공생애노정을 떠난 거예요.

뜻의 완성을 위해서는 기독교를 통일해야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이런 얘기를 하니까 기독교는 듣지 못한 말, 새로운 말을 들으니 이단이라고 하지요. 이단이야 이단이지요. 이단이 뭐냐 하면 끝이 다르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나는 천국가니 이단이지요. (웃음) 사다리를 타고 말이예요. 자기들은 지옥 밑창으로 떡 들어가고 있는데 나는 천국으로 들어가려니 이단이지요. 그들은 하나님의 종의 집을 찾아가려고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가려고 하니 이단이지요. 내용이 다르다구요. 종의 집하고.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뜻의 완성을 위해서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뜻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담적 책임자가 완성을 해야 됩니다. 하나의 남성이 우주사적인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대표해야 되는데, 저나라에 가 있는 영인 중에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인격 기준 앞에는 합격을 못 했다 이거예요. 미급이예요.

급으로 말하자면 종이요, 양자요, 아들권이예요. 예수님도 아들의 사명을 못 했다는 거예요. 다 못 했다는 거예요. 아들로 하게 되면 나라를 거느리고, 교회를 거느리고, 종족을 거느리고, 형제를 거느리고, 부모를 거느리고, 가정을 하나님 앞에 자그마치 더 바쳐야 된다구요. 하나님 앞에 바치려면 전부 더? 나라에서 바쳐야 돼요. 나라 가운데.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다시 와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오는 데는. 그때는 국가시대였지만 지금은 세계시대에 왔기 때문에 세계를 묶어 바쳐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기독교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민주세계를 묶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오시는 주님 앞에 전세계 나라를 하나님에게 이어 바쳐야 돼요. 이렇게 묶어 바쳐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사명의 중간 매개체 놀음을 할 기독교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하나되면 그럴 수 있다구요. 기독교가 하나되면 공산당은 이까짓 거 문제도 아니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에서 반대받는 레버런 문이 이걸 차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나오는 거예요. 기독교 통일을 하지 않고는 신령협회가…. 협회는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즉 조직을 말하는 거예요. 교회라고 그러지 않는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 형성은 불가능합니다.

통일교인은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되어야

그래서 지금까지 이 레버런 문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가르치기를 '너는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되라' 하는 거예요 이게 선언이예요 '너는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되라' 이게 통일교회 교육의 제 1조예요.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되라! 그 다음에는 뭐냐? '교회에 있어서의 신자 중에 어느 누구보다, 어떤 종교의 신자보다 제일 높은 자리에 서라! 그렇게 가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는 불교 신자, 기독교 신자. 혹은 유교 신자. 혹은 회회교 신자, 세계의 어떤 종교를 대표한 신자 가운데 앞장을 서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신자 입장에서는 그래요. 그다음에는 뭐냐?' 너는 신자뿐만이 아니라. 애국자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서도 부끄러움 없는 자격자가 되라. 종 하게 될 때는 네 이름을 먼저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를 믿기 시작할 때는 종에서부터 출발해요. '본부에서 제일 힘든 것. 나라에서 제일 힘든 것을 내가 했다' 해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힘든 걸 말하는 게 아니예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서 제일 힘든 걸 내가 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이걸 나빠하면서 하면, 싫어서 하면 종으로서 끝나지, 양자의 다리를 놓고 못 올라온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세계의 모든 어려운 것을, 종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어려운 것을 내가 기쁨으로 소화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 양자의 자리에 섰다 할 때는 세계의 어떠한 양자들보다도 선두에 달릴 수 있는, 양자들 세계에서 하지 못할 제일 어려운 일을 내가 책임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그 길은 어디로 통한다구요? 아들, 직계의 자녀의 길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 직계 아들딸 가운데서 누구도 하지 못한 제일 어려운 것도 내가 하는 것이다 할 때, 그는 아들 중에 있어서 중심 상속자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게 딱 짜여 있다구요.

여기 이장로 왔구만. 이장로 금년 몇이요? 「76살입니다」 76세. 나 이장로한테 묻겠는데, 그렇게 통일교회 진리대로 믿어 가고 있어요? '애국자 중에서 나를 본받아라' 그래요? '신자 중에서 세계 누구보다 나를 본받아라' 그래요? 이제 일흔 여섯이면, 그만했으면 철 다 들고 이제는 죽을 보따리 싸야 할 단계에 왔는데 말이요, '이 종 새끼들아, 내 본을 받아라. 양자 녀석들아, 내 본을 받아라. 아들 녀석들아, 내 본을 받아라' 이럴수 있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통일교회 가는 길은 간단하다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인이 없거들랑, 통일교인이 있더라도 통일교인이 못 하거들랑 나라도 하겠다고 하고 가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나라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애국자가 되고…. 요즘에 이 대한민국에서 그런다구요. '거 문 아무개가 욕을 먹고 다 그랬지만, 요즘에 와서는 애국자야, 애국자' 그런 말하는 거 난 몰라요. 난 우리 애들한테 말 들었지 외부 패들한테는 못 들었어요. 외부 패들도 그래요?「예」 '애국자' 하게 되면 문선생이래요. 또 뭐 선생이라고 그런다나. 또 '신자' 할 때는 '통일교회 교인, 통일교 교인들 같이 믿어야 돼' 그래요? 그런 소문 안 났나요? 났나요? 「났습니다」 났어? 그거 고마운지고…. (웃음)

그다음에는 '저 녀석, 그저 이래도 가만히 있고 저래도 가만히 있어! 욕을 하더라도. 들이차더라도 잘 참는구만. 잘 참는데 저거 왜 저래?'이래요. 그거 왜 그러는지 알아요? 종의 도리를, 종의 학과를 졸업하기 위해서예요. 그러면 그 종 중에 일등 종이 뭐 된다구요? 양자가 될 수 있어요, 양자. 기성교회 목사들은 '하나님의 종 김 아무개 목사' 이러지만, 난 그런 종이라는 얘기는 꿈에도 안 해요. 그거 시시하게 종 되려고 믿어요? 종되려고 믿어요? 여러분 종 되려고 믿어요? 집어치우라구요. 또 그러면서 '하나님 아버지? 이래요. 그게 또 뭐예요. 이게 가리가, 어떤 때는 사촌인지 오촌인지, 매부인지 사위인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질서가 서 있지 않다구요.

종 중의 종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양자의 도리를 이어받기 마련입니다. 수단 방법이 아니예요. 순종을 다해 가지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라' 했으니, 내 마음을 다할 뿐만이 아니라 내 사랑의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종 중의 종이 되고 양자 중의 양자가 되라

통일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게 뭐냐? 일 안 시키는 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뜻을 알아 가지고 복귀의 노정을 책임지고 나오는 스승의 가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요 뭣인가 뭐 찬양대? 대답해 보시지. 여기 다 상 탈 사람들 앉았구만. (웃음)

자, 상타는 사람들이 아벨인데, 물어보자구요. 종의 자리에…. 그래 고생 좋아서 나 움직이다 보니 이렇게 되었소, 고생 싫어서 움직이다 보니 이렇게 되었소? 고생 싫다는 사람은 도둑놈이예요. 나라에서 제일 고생 많이 한 사람이 최고의 애국자예요. 애국자 중에도 희생한 사람이 있다면, 희생 하는데도 그저 총 한 방 빵 하고 맞아 죽는 것 보다 눈깔을 뽑히고- 눈깔 이라 해서 안됐지만 실감이 나게 하려니 눈깔이라고 하는 거예요- 귀를 잘리고 코를 잘리고 입술을 잘려 죽은 사람이 같은 레벨이라도 뭐가 돼요? 꼴등? 「일등」 알긴 아누만. (웃음)

종 중의 종이 되라 이거예요. 왜? 양자의 기업이 연속되기 때문입니다. 양자 중의 양자가 돼서 아들이 이어 받을 수 있는 그 나라와 그 가정이라든가 그 문중의 모든 어려움을 어느 때나,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책임을 질 수 있고, 그 족장이 하지 못한 모든 것을 전부 다 해치울 수 있게 되면, 아들이 없게 될 때는 틀림없이 그 사람이 양자가 되기 마련이다, 아니다? 「마련이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선생님에게는 맞지만 여러분에게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여러분에게 맞아요? 「예」 '선생님이니까 우리 앞에서 고생하시지 나야 뭐 그저 그렇지'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수가 통일교회 사람 중에 많다구요.

더우기나 요즘에는 학박사들이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올 거라구요. 이제는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수두룩하게. 그 양반들 와 가지고 '아, 내가 서울대학에 뭐 했고, 학장 했는데 통일교회 너희들은 뭐야? 해도 그거 안 통한다구요. 나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욕을 먹습니다. 안 통한다구요. 저 윤박사, 복귀의 길을 가려면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왜 웃어요?

요즘 저 남미의 대통령들이 나를 좋아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찾아와도 안 만난다구요. 학박사가 찾아와도 레버런 문의 눈에는 학박사로 안 보인다구요. 올빼미 새끼처럼 보이지. (웃음) '너희들도 가는 거야. 환드레징하기 위해서 꽃 팔아. 내가 너보다 나아. 나도 그런 놀음 다했다구. 이놈의 자식들? 하며 입 벌리면 입을 못 벌리게 아예 이론적으로 들이 제끼는 거예요.

양자 중에 제일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 아들의 책임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여기 훌륭한 자리에 앉으신 어르신네들, 그 자리가 특별한 자리야? (웃음) 「아닙니다」 그럼 어떤 자리예요? 「자리가 없기 때문에 여기에 앉았습니다」 다 같아요? 「예」 눈알이 동그랗게 생겨 가지고, 그저 얼굴이 뻔뻔하게 생겨 가지고, 사방으로 아래 위로 훑어보면서 '나야 수고하지 않고도 천국도 가고 축복도 받고…' 이러는데 축복받아 보라구. 며칠 가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 남을 수 있는 나라를 세워야

레버런 문은 세계 제일의 미욱한 사나이입니다. 미욱한 사나이이지만 이치에 맞는 미욱한 사나이예요. 그거 달라요. 천지이치에 맞는 그 길을 가기 위해서 내가 미욱한 거예요. 알겠어요? 일반 사람은 무턱대고 미욱하고. 나에게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보라구요. 지금 내가 하는 일, 요즘에 리 지부장을 중심삼고 '리 단위 대회를 하라' 했어요. 여기 와서 막대한 자본을 댄 거예요. 선생님 집 샀던 걸 팔아 가지고 집판 돈을 전부 다 지불하고 있다구요. 집이 뭐예요. 나라가 살아야지요.

대한민국 남북이 일대일로 대결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사탄이 그런 거예요. 전체가 대결하는 그때는 대중과 대결하러 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책임질 거예요? 현정부가 책임질 거예요? 권력 투쟁으로 앞으로 얼마든지 끝을 남길 수 있는 이런 패와는 달라요. 다 나라를 위해서…. 이제 일본 국회의원, 한국 국회의원, 미국 국회의원 연맹을 만들어서 전부 다엮으려고 하는데, 그런 걸 내가 무엇 때문에 해요? 욕은 욕대로 먹고 말이예요

기성교회에서 '문 아무개가 저렇게 이단이다. 당을 만들어 나라를 뒤집어 박을 것이고, 무슨 짓이든 다할 것이다' 하며 별의별 중상모략을 하면서 좋아하지요. 어떤 사람은 이마가 빨갛다느니, 알락달락하다느니, 귀가 없다느니, 옷을 벗었다느니, 벌거벗고 춤을 춘다느니 한다구요. 그러나 좋다 이거예요. 좋아요. 다 괜찮아요. 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살아 남을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된 거예요. 그 나라 가운데 우리 가정이, 선생님의 아들딸의 가정이 살 수 있는 것이요, 그나라 가운데 통일교회 족속이 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나라가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평화의 교회의 이상과 족속 이상이 성립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태평양 건너가서, 미국 가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거기가 더 좋은데 한국이야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지 뭣 때문에, 한국 때문에 내가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왜?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대한민국 5천 년 역사 가운데 누구도 못하던 것을 내가 해야 되겠어요. 이북 김일성, 이 녀석을 싸우지 않고 어떻게 무장해제 시키느냐 하는 문제, 그럴 수 있으면 좋겠지요?「예」공산당을 어떻게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골치 아픈 것이 공산당이예요. 신이 없다고 자꾸 잡고 늘어져요. 그다음에 이 종교를 전부 다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가정을 깨뜨리는 거예요. 윤리문제…. 이 3대 문제가 제일 하나님이 골치 아픈 거예요. 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가진 레버런 문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공산당을 내 손으로 막을 것이고, 몰락하는 교회를 내 자신이 부흥시킬 것이고, 가정이 파탄되고 윤리에 몰락하는 청소년을 내 손으로 교육시킬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인들은 종 중에 종의 길을 패스하기 전에는 양자의 자리에 못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자 중에 제일 수난길에서 합격하기 전에는 뭐라구요? 아들의 상속권, 아들의 상속을 이어 받지 못한다 이거예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니 뭣이니 해 가지고 부모의 도리를 말합니다. 부모의 도리는 천하를 거느리는 거예요. 민족적 기반이 닦아지면 세계적 기반을 그 부모는 마련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교회 기반이 닦아지면 국가적 기반을 마련해야 됩니다. 그런 한 단계 차원 높은 환경적 여건을 준비할 줄 모르는 부모의 후손은 망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살아 남기 위해서 대한민국이라는 환경을 내가 마련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세계적 환경을 내가 마련하는 거예요. 세계가 살기 위해서는 영계의 환경까지 마련하자 이거예요, 영계의 환경.

사랑을 중심삼고 고생하면 책임자가 될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영계에 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오늘날 장사를 하더라도 말이예요, 사람들이 장사하는 게 아니라 전부 다 영계에서 장사를 해준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못 당한다구요. 일본 같은 데서 지금 하는 거 보면, 우리가 물건 파는데, 꽃병 같은 거 파는데 말이예요. 자기 멋대로 거기에 들어 왔다가 떡 가려니 발이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당신 비싸다고 의심했구나', '하이(はい;예)' '이게 뭐야, 당신 안 사겠다고 결심했구나', '하이'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반대의 생각을 하소. 이제 사겠다는 마음을 갖고 좋다고 생각하소', '하이' 하다 보니 발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믿어져요?「예」그거 믿어지기 때문에 신령협회예요. (웃음) 그래 통일교회를 믿지 않고는 설명해도 모른다구요. 이상하다구요, 이상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레버런 문 골수에는 뭘 생각하느냐?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과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과 미국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한국에 있는 통일교 교인들을 지긋지긋하게 고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 생각밖에 없다구요. 그게 좋은 말이요, 나쁜 말이요?「좋은 말입니다」왜?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전에 36가정이라든가 협회에 있는 녀석들이 미국에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미국 교회에 가면 이야기할 것이 뭐 있어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전도 안한 얘기 할 수 있어요? 지금 고생한 얘기를 그들 앞에 하려면 더 고생한 얘기 해야지요. 덜 고생한 얘기를 해야 통해요? 안 통해요. 안 통한다구요. 할말이 없지요.

여러분 선생님이 지금도 이렇게 잘생겼다구요. 생기기도 잘생긴 남자 라구요. (웃음) 한번 그래 보자구요, 못생겼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말이예요. 내가 나서서 '이놈의 자식아, 너희들 이걸 하지 않으면 안 돼' 하면 다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내가 몇십 배 이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나는 신세를 지우지 신세 지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랬다가는 체질적으로 벌써 병 나요. 나는 신세 지고 못 사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전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만민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고생하면서 살겠다고 할 수 있는 나라가 되거들랑 세계를 지배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그 공식은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그거 무엇을 중심삼고? 수단 방법이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예요.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님의 자리에 선 사람은 부모 대신 자기를 희생시켜 가면서 동생들을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질서요 전통이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형님이라는 자리는 형제들 가운데 제일 고생을 많이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형제를 위해서. 그게 형님이라는거예요.

부모라는 분은 뭐냐 하면 자식들을 대표해 가지고 자식들보다 더 고생 하는 거예요. 왜? 자식을 위해.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자리는 눈물이 교차되더라도 떠나고 싶지 않은 가정이 된다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서도 따라가는 길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되었구만. 이제 알았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식을 낳아서 교육하게 될 때 이것을 전통적으로 교육해야 될 거예요. 오늘 21년 노정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내가 얘기를 확실히 하고 싶은 것은. 이 다음에 자식들을 교육할 때는 '하나님의 종 자리에서 종이 되고 싶거들랑 종의 종이 되라. 그러면 양자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이다. 양자 가운데 있어서의 종의 종이 되라. 그러면 아들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아들 가운데 종의 종이 되라. 무엇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그러면 그 부모의 모든 상속을 받을 것이다'라고 가르치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욕을 먹고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전부 다…. 세계에 나한테 욕 안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러나 이런 것이 천리의 원칙이기 때문에 한 거예요. 하나님은 이와 같은 전통적 배후를 세워 가지고 새로운 전통의 힘을 가지고 인류 역사의 종교 배후에 저끄러진 것을 제거시킬 수 있는 하나의 획선을 그어야 할 텐데, 주류사상을 남겨야 할 텐데 그 이상 확실한 주류사상이 남아질 수 있는 것은 이 자리밖에 없다 이겁니다.

눈물과 피와 땀의 역사가 주류의 전통역사

오늘 이날을 기념하면서 여러분들이 하나 찾아야 할 것은 나는 어느 자리에 섰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알 거예요. 나는 어느 자리에 섰느냐? 선생님은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고, 양자 자리에서도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고, 아들의 자리에 있어서도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고 부모의 자리에서도 이 세상 어떤 부모보다도 더 어려운 길을 걸어갔지만, 하늘이 모든 사랑을 모아 가지고 종에서부터 양자의 사랑으로, 아들의 사랑으로, 부모의 사랑으로 엮어 가지고 천리의 사랑까지 결부시키는 하늘의 사랑이 거기에 태동하고 깃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영계도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요? 사랑이예요. 인간세계도 좋아 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사랑이예요.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은 신령한 협회를 만들어야 되고 신령한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볼 때.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를 희생시키는 길로 가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이….

완전한 플러스 앞에 완전한 마이너스는 없는 거예요. 플러스를 따라가지만 이렇게 되면 여기 이 끝에는 플러스가 또 딸려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 앞에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날 때는 상대방 플러스가 와 붙는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여기 국가면 국가 앞에 있어서 완전한 마이너스가 될 때, 여기는 무엇이 와 붙느냐 하면 플러스가 와 붙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와 붙는다는 거예요.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붙는다구요. 이게 그냥 와 붙는 게 아니라 한바퀴 삥 돌아 가지고 와서 붙는다는 것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의 애국자의 역사의 전통은 눈물과 피와 땀의 역사를 남기고 온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효자의 전통도 눈물과 피와 땀을 통해서 이어 옵니다. 열녀도 그렇고, 열남도 그렇고, 충신도 물론 그렇고, 성인의 도리도 그렇습니다. 피와 눈물과 땀을 엮는 거기에서만이 주류전통의 역사는 연이어 나가 하나의 세계와 하나의 천국으로 연결된다 하는 사실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이건 어디나 공식적으로 맞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가면 그와 같은 가정, 그와 같은 사람, 학교에 들어가면 그와 같은 스승, 그와 같은 학생…. 나쁘고 좋은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안다구요. 나쁘고 좋은 것 알아요, 몰라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나쁘고 좋은 것은 다 알아요. 이건 나쁜 의미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좋은 의미예요. 좋은 의미.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단계적인 하나의 센터 라인, 수직선이예요. 하나 밖에 없는 수직선이 뭐냐?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가 되는 것, 나라에 있어서는 충신이 되는 것, 세계에 있어서는 뭐라구요? 성인이 되는 것, 그다음에는? 요전에 내가 이야기했지만 그다음에는 뭐냐? 하나님에게 있어 서는 뭐가 된다구요?「천자(天子)」천자가 되는 길이예요.

그것은 위에서부터 대가리가 점점 작아지지만 자리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축은 하나밖에 없어요. 축이 둘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땅 위에 상대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 축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 축은 어디를 통하느냐 하면 천자의 사랑의 심정을 통하고, 그다음에는 성인의 사랑의 심정을 통하고, 충신의 사랑의 심정을 통하고, 그다음 효자의 사랑의 심정을 통하고, 그다음에 내 개체에서 전체를 위한 희생적인 기준 위에, 남을 위하는 사랑의 기점 위에 이것이 딱…. 이것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비약할 수 있는 단계가 효자에서 충신이요, 충신에서 성인이예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가야 되느냐? 원리는 간단하다구요. 보다 선한 것은 희생입니다.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욕심 많은 녀석들도 아무리 했댔자 안 된다구요. 요 길을 통해야 돼요.

가장 고생한 사람이 전통의 핵심이 돼

그래, 선생님이 욕심 많은 사나이 같소, 욕심 없는 사나이 같소? 욕심이 많은 사나이예요. 선생님 눈이 조그맣지요?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카메라로 보면 조리개와 같아요. 그래서 멀리 바라보는 거예요. 눈이 움푹 들어갔거든요. 조리개 눈이라 멀리 바라보는 거예요. 초점이 멀다구요.

그래서 눈이 작은 사람들은 지혜가 있다는 거예요. 눈이 작은 사람은 말이예요, 사리가 밝아요. 눈이 큰 사람은 헤프다구요.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다구요. 그렇다고 눈 큰 사람은 울지 말라구요. 그건 별똥종자인지 몰라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역사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나는 하늘 앞에 기도하기를 '하나님의 이 뜻 가운데 종의 세계가 있고, 양자의 세계가 있고, 아들의 세계가 있고, 부모의 세계가 있거든 이길을 취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될 사나이다. 이 길을 가는 데는 보다 책임을 지고 보다 희생하고 가겠다' 한 거예요. 그 길을 취하다 보니 이렇게 된 거예요. 나를 종의 자리에 세우거든 누구보다도, 24시간 누구보다도…. 기성교 목사들하고 나는 다르다는 거예요. 다르다 이겁니다. 24시간 먹지 않고, 자지 않고 놀지 않고, 이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는 데도 그렇고, 전도하는 데도 그렇고, 절대 다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거지서부터 시작했다구, 거지. 통일교회는 어디서부터? 거지서부터. 다리 아래에서부터 시작했다구요. 내가 안 해본 일이 없어요. 노동을 안 해봤나, 공장에를 안 가 봤나, 농사를 안 지어 봤나, 내가 안 한 게 없다구요. 그래서 세상 물정에 훤합니다. 어떤 자리에서도 하늘의 뜻을 위해서…. 만약에 상류계층이 아니면 노동자 모임을 만들어 가지고 계획해서 상류 계층을 개척할 거예요. 농민들을 중심삼고 일을 하겠다 이거예요. 거지 떼들, 깡패 떼를 만들어 가지고도 내가 이런 뜻을 이루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쉬워요? '선생님은 능력 있는 사람이니….' 하겠지만, 능력이 그냥 나오나요? 내가 모둠매까지 맞아 봤어요.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싸움도 많이 해봤다구요. 싸움을 시작하면…. 싸움도 한 세 시간, 네시간 해봐요. 저놈이 죽든가 내가 죽든가 자기가 죽어도 좋거든요. 어느 정도까지 들어가면 그치게 돼요. 그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그래도 내가 지고 싶지 않아요. 죽더라도 지고 싶지 않아요. 그런 지독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죽더라도 지고 싶지 않거든요. 죽더라도 네가 먼저 죽고 내가 나중에 죽자 이거예요. (웃음) 그런 성격이라구요. 한번 붙들면 무서운 사람이예요.

이와 같은 엄청난 뜻을 지닌 이 선생님 입장이 어땠겠어요? 이 뜻을 아니까 해먹지 모르면 통일교회 선생님 노릇을 어떻게 해먹나요. 여기 와서 해먹으라고 해도 하고 싶지 않다고 전부 다 도망간다구요. 하긴 뭘 알아야 해먹지요. (웃음)

보라구요. 회사만 해도 세계에 수백 개 갖고 있는데, 이걸 전부 다 조직해야 돼요. 그걸 할 줄 아나요? 조직편성도 전부 다 내가 해줘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각시나, 각시 반대가 뭐인가요? 남자를 뭐라고 그래요? 꺽시. (웃음) 하나 만들자구요, 없으면. 각시나 꺽시나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아이들까지 좋아하는데, 뭐.

내가 엊그제 어디 갔더니 어떤 80살 난 할머니 손이 쑥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무슨 이런 사람 손이 있어 하고 보니까 하얀 늙은이가 앉아서…. 자기 영감보다 더 좋은 모양이지요? 그렇게 좋아합니다. 그거 왜 좋아하는 거예요? 좋아하는 데는 거기에 무슨 돈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사랑이 있어서 그래요. 사랑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다고 내가 '이놈의 늙은이' 하고 발길로 차는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만져 주는 거예요, '아, 할머니…' 하고.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높은 가치의 예술이 감돌고 있느냐 말이예요. 그거 그림을 그려 보라구요, 그 얼마나…. 그게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자, 전통을 확실히 알았어요? 전통이 뭐라구요? 종의 전통은 종 중에서 제일 지긋 지긋 지긋한 고생을 한 사람이 전통의 주류가 되고 핵심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았어요?「예」알았으면 '아멘' 해야지요.「아멘」

아멘은 찬성하고 지지한다 그 말이예요. 또, 그다음에 양자 가운데 지긋 지긋 지긋한 고생을 천년 만년 계속하다 돌아왔다, 그럴 수 있는 대표자가 그 전통의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모르겠어요?「아멘」아멘.

그다음에는 또 아들 가운데, 형제들 가운데서 지긋 지긋 지긋하게 고생 길을 가고, 부모를 위해서 고생한 그런 사람들이 사랑의 전통에 핵이 되고 주류적인 노선이 되는 것이다!「아멘」 알기는 아누만. (웃음)

또, 부모 중에도 제일 하늘나라에 가서 부모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중에서도 제일 자식을 위해서 24시간 그저 일생 동안 일해도 불평하지 않고 좋아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이 전통적 핵심과 주류 사상을 남길 수 있는 것이다!「아멘」하나님이 가라사대 그것이 모든 것을 완성할 수 있는 동기라고 하더라!「아멘」다 됐지요.

하나님도 사람도 사랑만이 감동시킬 수 있어

여러분이 언제 종의 자리에서 울어 봤어요? 그러려면 불쌍한 노동자 농민을 대표해 가지고 그들이 못사는 걸 보고 몸부림칠 줄 알아야 됩니다. 언제 양자의 자리에서 울어 봤어요? 자식된 입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병신이 됐는데…. 요즘에는 불구자들을 모아 놓고 축하니 뭐니 하면서 야단도 하지만, UN에서도 책정해 가지고 지킨다는 말도 있고 말이예요. 그런 불구자, 양자 취급도 못 받고 말이예요. 또, 억울하게 돼 가지고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기가 막힌 사람들이 많다구요. 이 사람들을 대해서, 인간세계의 낙오자요 부모 앞에서나 나라에서의 낙오자요 또 인간 세계 환경에서의 낙오자가 된 사람들을 대해서 여러분이 울어 봐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아들딸들을 위해서 울어 봐야 된다구요. 오늘날 민주세계의 모든 가정이 다 깨져 나가고, 청소년들이 전부 다 윤락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을 대해서 붙들고 울고, 다 그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들 중에 최고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건 누구를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예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예요. 그다음에는 나라와 종족과 가정을 위해서예요. 다 들어간다구요. 그런 다음에 나를 위해서예요. 나는 맨 나중이예요.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뭐냐 하면 이걸 다 떼 버리고 나를 위해서예요. 그렇게 암만 사랑하고 암만 별의별 놀음을 다 해 보라구요. 그건 고독단신으로서 흘러가기 마련이요, 절망과 탄식의 절규 가운데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나라가 반대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했지요? 북한도 반대했지요?「예」남북이 반대했어요. 아시아가 반대했어요. 일본도 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습니다. 유대교도 반대하고, 기독교도 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하고, 대한민국도 반대하고, 기성교회도 반대하고, 다 반대했어요. 공산당까지, 공산당은 더더우기나 반대했어요. 다 반대했지만. 이 반대한 너희들을 내가 총칼을 만들어 가지고 모가지 잘라 복수할 것이다, 그런 생각 안 했다구요. 그런 생각은 다 잊어버렸어요. 빨리 잊어버려요, 빨리. 매 맞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욕을 먹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내가 할 일을 내가 다 못 했기 때문에, 너희들을 위해서 사랑을 줘야 되는데 사랑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들이 그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편해요? '내가 인류를 사랑한다는 표준을 세워 하늘 앞에 맹세한 것을 못 했으니까, 못 한 자리에 서 가지고 사랑의 절규에 있어서 그 상대적 기준을 갖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핍박의 함성이 높아진다. 그러니 내가 핍박받으면서 라도 나는 당신들을 사랑하고 가겠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말이 있다면 무엇을 갖고 감동 시킬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여! 나는 힘이 있고, 재간이 좋아 가지고 모든 학문을 통달했습니다. 내가 학박사가 되어 가지고 이러이러한 권위를 가졌습니다. 나는 수완이 좋아 가지고 모든 사람을 활용하고 이용해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왔습니다' 하는 걸로요? 이런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아들딸을 많이 길렀다고 하더라도 자랑할 것이 하나님 앞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단 말이예요! 그럼 뭐? 단 하나 사랑 하기 위해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이렇게 이렇게 희생하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희생하려고 하고, 이렇게 이렇게 그들을 위해서 살려고 하다가 다 못 살고 왔습니다. 이제 더 살아서 그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오냐! 너는 내 백성의 도리를 다했고, 너는 내 나라의 충신의 도리를 다했고, 너는 우리 가정들의 효성의 도리를 다했고,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 열녀열남의 도리를 다했노라'하고 칭찬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그 외에는 자랑할 게 없어요. 여러분이 암만 전도하고 뭘 하고, 돈을 모으고 세상에 뭘했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하나님 앞에 자랑할 거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류 앞에 자랑할 것은 무엇이냐? 나는 너를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밑천이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나는 너희들이 잘 때 이렇게 했고,나는 너희들이 놀 때 이렇게 했고, 나는 너희들이 타락해 가지고 이럴 때 나는 이렇게 보호하려고 했고, 역사의 배후에서 이렇게 나왔다는 사실을 스위치만 누르면 비디오 테이프 모양으로 1초, 순간에 다 볼 수 있는 세계가 전개된다구요. 그럴 때는 눈을 뜨고 보던 것이 순식간에 발밑으로 들어가 앉아 있는 거예요. 그것은 능력이 많아서가 아니라구요. 아는 게 많아서가 아니라구요. 사랑의 마음, 놀라우신 사랑의 마음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사랑을 통해서 모든 사연이 통하고 영생 행로가 개문될 수 있어

오늘날 이 서구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한 황인종으로 여기에 왔는데 대한민국이 뭐가 그렇게 좋아서 가느냐'고 하는 거예요. 자기들 같으면 안 가겠다고 꼬리를 흔든다는 거예요. 여기 초교파 사람들 왔어요? 「예」 거기 있는 사람도 그래요? 「예」 그거 왜 그래요? 선생님은 미국 가더라도 대한민국의 입장으로 나가 있거든요.

그래서 남자는 대한민국 여자 얻겠다고 하고, 또 여자는 대한민국 남자 얻겠다고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남자는 코가 납작해 가지고 볼 게 있어야지요. 잘났다는 사람은 들여다봐야 그건 뭐…. 미국 같은 데 가서 잘난 사람들을 보게 되면 참 잘났다구요. 나도 어떤 때는 남자지만 이렇게 가서 쳐다봐요. (웃음) 옆에 따라가면서 쳐다봐요. 그렇다구요.

이게 눈은 새까맣고, 정서적인 무슨 표시가 하나도 없다구요. 새까만게 변화가 있어요? 그대로도 모르겠고 눈물이 떨어져도 모르겠다구요. 그렇지만 새파란 눈에서 눈물이 싹 떨어지면…. 얼마나 매혹적이라구요. 매혹적이예요. 매혹적이라기보다 뭐라 할까요, 매혹 반대는 뭔가요? 매혹의 반대도 없구만. 내가 만들어야 되겠나요.

그리고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하나 통하는 게 이거예요. 세계 사람들 중에 여자들 하게 되면 선생님 같은 남자를 얻으면 좋겠다 하고, 남자들로 말하면 어머니 같은 색시를 얻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요. 두 시간 됐구만. 842쌍 짝들을 맺어 주는데 말이예요, 여자들은 백 퍼센트가 한국 사람들, 아시아 사람들하고 맺어 달라고 하고, 남자들도 전부가 그랬다구요.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신들이예요. 통일교회 영신들이 할 일이 있다면 뭘할 거예요? 이것들은 잡아먹자 해도 고기로 말하면 질긴 쇠고기 같고 말이예요. 여자로 보더라도 뭐라 할까, 이건 맵시가 없다구요. 세상 여자들은 가식이라도 수식을 다 꾸며서 이야기하는데, 이건 그냥 그저 아닌 밤중에 주먹을 내미는 식이라구요.

보라구요. 남편이 순회사라든가 교구장이라든가 교역장이 되어 가지고 돌아다니다가 떡 오게 된다면 애기를 떡 끼고 누워 가지고는 '아이고, 당신 지금 돌아오오? 나 애기 젖 먹이느라고 저녁밥도 못 했소' 이래요. (웃음) 어디 간다고 해도 뭐 살살성이 있나요? 생각을 하는 것도 '네가 선생님 버리고 어디를 갈 거야? 갔다가도 오지. 싫으면 나가 봐. 갈 데가 없어서 돌아올 거야'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여자로서 살 재미가 있겠나 말이예요. 우리 엄마는 안 그렇다구요.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에서 72가정으로 내려가면서 가정이 불평해요.

'아이고, 선생님! 여편네들 좀 기합을 주소.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요.

그러니 '그래 그런 거 내가 잘 알아' 했지요. (웃음) 알지만 그걸 어떡하겠나요. 할수없지요. '해와복귀시대라서 할 수 없다. 이 녀석아' 그러고 있다구요. 3년 동안을 종과 같이 모시라고 했기 때문에 할 수 없지요. 아직까지 모시지 못했으니 그러겠지요. 그래, 남자분들 모셨어요? 모셨어요, 못 모셨어요? 못 모셨으니 그럴 성싶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통할 수 있는 이런 환경도 되어 있고, 남자들도 불평스럽지만 말이예요.

보라구요. 자기 여자를 그저 한 판 제끼고 처리하고 와서 선생님한테 '나 이혼이요' 하고 이혼장을 집어 던질 판인데도 불구하고 꿀떡꿀떡 참고 와 가지고 얘기도 못 하고…. (흉내내심) 어떤 남자는 입도 열기 전에 눈물을 뚝 떨궈요. 그런 남자 처음 봤다구요. 오죽 지독하면 말하기도 전에 눈물이 떨어지겠어요? 여자들 눈물 떨어지는 것은 많이 봤지만, 남자들 눈물 떨어지는 것은 못 봤다구요. 그래서 '그거 왜 그러니?' 하고 물어 봤더니 '아, 이러고 이러고 내 교육은 미치지 않으니, 선생님이 조용히 불러서 한마디만 해주소. 그러면 틀림없이 들을 테니 그래 주소'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 말은 잘 듣지요, 여자들이? 안 들으면 후려 갈길 거야, 이놈의 간나야. (웃음)

목사님이라는 양반이 단상에 서 가지고 여신도들에 대해서 '이놈의 간나야' 그래도 통하는 곳이 통일교회예요. (웃음) 그것도 통일했다구요. 욕을 해도 통하고, 매를 대도 통한다구요. 그게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에 그래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것은 자기를 이용해 먹고 자기를 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자. 이제는 전통도 알았어요. 알겠어요? 두 시간이 지났지요? 삼십 분이내에 끝내야 할 텐데.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빚을 진다구요. 어머니가 지금 상당히 몸이 약하다구요. 간단히 추려서 이야기 하겠어요.

이젠 대개 종교가 무엇이고, 신령협회가 무엇인가 알았다구요. 아,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로구나! 그러면 레버런 문은 종의 종에서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 아들의 도리, 부모의 도리를 하겠다고 몸부림치며 일평생 일했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다 보니 꼬리에는 수많은 민족이 달리게 되었다 이거예요. 내가 어디 가든지, 여기에 와 있더라도 미국의 식구라든가 세계의 식구는 선생님 보기를 그저 꿈에도 그리고 있다구요. 그거 그럴 수밖에요.

그 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돈도 아니요, 수완도 아니요, 진리도 아니예요. 지극한 사랑이예요. 진리를 통할 수 있는 사랑, 그 진리의 노정과 연결될 수 있는 사랑, 그 길을 통해서 천년 만년에 모든 사연이 통일될 수 있고 거기서부터 영생 행로가 개문될 수 있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

레버런 문은 사탄세계에서는 하늘나라의 첩자와 같아

그러면 도대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뭘하느라고 이 놀음을 지금까지 27년 동안 해왔느냐? 이걸 얘기하면 사탄세계는 하늘세계와 반대이기 때문에 하늘세계의 뜻을 대표해 가지고…. 다시 말하면 사탄세계에서 보게 될 때는 민주세계의 첩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공산세계에 들어온 민주주의 첩자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이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파송받은 첩자의 두목입니다. 그러면 실감이 날 거예요.

사탄세계를 개혁하고 혁신하기 위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하나에서부터 백까지 공격해 옵니다. 공격하기 마련입니다. 반대받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에서부터 발전하는 거예요.

핍박의 싸움 가운데서 종교의 기반이 확장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예외없이 마찬가지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기에 나 레버런 문도 그런 입장에서 출발한 거예요. 출발은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한 남성으로서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했지만, 출발을 했다 할 때는 세계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해방 직후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출발할 때 레버런 문하고 하나되었으면 세계는 이렇게 안 되었습니다. 요즘에야 이런 말 하면 실감이 날 거예요. 옛날에는 누가 알아줬어요? 레버런 문을 누가 알아줬어요? 내가 세계적인 기반을 다 닦고, 그럴 수 있는 가능한 시야를 목전에 바라볼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믿을 수 있지, 옛날에 누가 믿어 줬느냐 말이예요.

기성교회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로 달릴 수 있는 그런 꿈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왜? 기성교회 목사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일부러 남한 땅을 버리고 이북에 갔었다구요. 평양은 그때에 한국의 예루살렘이었다구요. 신앙의 중심지였어요. 기독교만 하나되었으면, 하지 장군이 한참 무슨 신탁통치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미소공동위원회를 만들어 야단할 때 그만…. 그렇게 됐으면 이박사는…. 요즘에 나오더구만, 보니까 무슨 남한만 독립하기 위한 뭐 그런 역사가 말이예요. 그 시대 다 지나갔다 이거예요.

지금 내가 말하고 바라보는 세계가 이 60살이 넘은 레버런 문의 주장이 아니고 그때 벌써 해방 당시에 하나님의 명령하에 나온 거예요. 기독교는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옥중에 들어갔던 기독교인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진리의 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와 연합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만약에 기독교가 문을 열었다면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기독교는 돌아갔을 거예요. 그런 내용을 갖고 있다구요.

요즘도 보라구요. 목사 장로들도 말이예요, 이목사? 「예」 한다하는 패들 데려다가 2박 3일 강의 듣게 하면 허리가 부러져 가지고 묵사발이 되지? 「예」 그런 똑똑한 장로들이 돌아가는데 기성교회가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 가겠어요? 일주일이면 돌아가요. 그렇게 했으면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그랬다면 하지 장군을 내가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선교사를 동원해 가지고 대미 전략을 펴 나갔다면 오늘날 민주세계가 저렇게 안 되고 공산세계는 내 손안에 다 녹아났다구요. 내가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예요. 공산주의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도 질적으로 양적으로 다 해버릴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 조직사회의 모든 것을 아는 사람 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 손으로….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어요. 대한민국의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박 마리아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으면 반드시 이박사 주권은 돌아왔을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연세대학하고 이화대학이 순식간에 돌아가게 되어 있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대학에서 나를 때려잡기에….

만약에 그때 이대 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하나되었더라면 남북은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김일성이 같은 거, 내가 김일성을 잘 아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은 반드시…. 사탄편의 괴수로 나와 가지고, 서른 네 살에 나와 가지고 그 놀음 할 것은 원리에도 나와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서른 세 살에 죽으니 서른 네 살에 이어받아 가지고, 악마의 주권을 중심삼은 횡적인 원수의 도당으로서 세계 절반 이상, 3분지 2까지 침범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남한이 반대하니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이북으로 간 거예요. 그것은 원리가 그렇다구요. 끌려가기 마련이예요. 그래서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감옥살이를 통해서 이북에 들어간 거예요. 지하운동 하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남한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잃었던 것 이상의 것을 탕감해야 하니까 감옥생활을 해 가지고, 거기서 몇몇 식구를 중심삼고 사선을 넘어 남한 땅에 1951년에 내려와 가지고 원리원본을 만든 것입니다.

그다음부터 이남 땅에 내려와 통일교회를 재편성한 거예요. 남북이 갈라진 이러한 환경에 있어서 다시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이것은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그냥 남북통일이 안 되는 거예요. 세계를 요리하기 전에는 한국의 살 길이, 통일이 없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진 것은 우연이 아니라 천리원칙에 의한 거예요. 그것이 정이냐 반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하늘에 속했다면 이것은 세계적이요 안 속했다면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 남북의 비운은 세계사적인 비운입니다. 따라서 한국과 미국이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자체의 추락, 영국 자체의 추락, 민주세계의 추락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공산당을 중심삼고 전부 다시 빼앗겨요. 2차대전 때 하늘의 축복권이 빼앗겨요.

보라구요. 동구 위성국가로부터 독일이 점령했던 지역, 중공으로부터 전부가, 소련을 제외한 모든 영토가, 이것이 첨단의 한국을 중심삼고 전부 다 군정을 중심삼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40년 역사적 비운이, 광야 40년을 돌고 도는 길이 생기는구나, 그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것을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어떤 나라, 민주세계의 미국이 할 수 없고, 어떤 교회가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미국이 책임을 못 했고,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세계사적인 운명을 종결짓고 참부모의 전통적 기독교 역사의 모든 것을 결정짓기 위한 것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한국기지로 말미암아 성취하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러한 뜻을 중심삼고 볼 때 그가 몰리는 것은 세계사적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통일교회가 반대받는 것은 세계사적이라구요.

세상이 비참해지는 것은 통일교회 시대가 되어 오는 징조

그러면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던 그 이하의 자리는…. 세계가 앞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이 마음으로, 수심으로 고통받던 이상의 환경으로 몰리게 될 것입니다. 가정이 그렇고, 사회가 그렇고, 나라가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어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마음을 졸이던 이상 너희들은 통일교회의 이념을 가지고 마음을 졸일 것이다. 우리는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졸였지만, 그 반대로 사탄세계는 권위와 권세와 당당한 세력을 가지고 하늘편을 쳤지만 친 편이….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되기 위해 갖은 수욕을 당하면서 참고 나와 그런 자리에서 털고 올라와 가지고…. 세계는 가정이 파탄되고 사회가 파탄되고 국가가 파탄된 자리에서 허덕이다가 지옥에 가는 거예요. 이것은 통일교회 때가 왔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전세계가 이 미국과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냥 망하게 할 수 없으니,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 서구사회의 모든 기독교 판도를…. 그것이 횡으로 보게 된다면 아벨의 자리요, 형님의 자리예요. 이것은 망하게 할 수 없으니. 재차 연결시켜야 할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나가 가지고 풍상을 겪으면서 싸우는 거예요. 내가 나가 싸우는 원인도 거기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의 세계 전망을 알겠어요?

대한민국 기독교도 그렇다구요. 지금 '통일교회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잠자다가도 '악' 소리를 지른다나요. '통일교회 문선생' 하게 되면 목사들도 그저 '악? 그런대요. (웃음) 이제 반대로 되어야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기성교인들에게 천대받고…. 외적으로 아무리 강해도 탕감 복귀하려니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정당하게 나서면 죽을 지경일 거라구…. 능력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조직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나 무슨 활동 범위로 보나 세계적으로 딱 해 놓고….

요즘 국내에 있어서 도에서부터 군에, 면에, 리까지 승공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할 조직을 딱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뭘하려고 이러는 것이냐?

먼저 기독교를 구해 줘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기독교를 구해 주고 나라를 구해 주려고 하는데 나를 그렇게 원수라고 하는구만! 그런 건 하나님이 원치 않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구요.

그래, 내가 지금 통일교회 본부에, 우리 통일교회 협회에 돈을 쓰는 것보다 초교파 운동에 돈을 더 많이 쓴다 이거예요. 세상의 장로 목사들이 이용가치는 더 없어요. 예외가 없다구요. 자기들 상통이 좋아서? 자기들 간판 빌려다 쓸 수 있는 차원은 이미 지났다구요. 뭐 목사가 그리워서?

뭐 장로의 세력기반? 나 그 이상 세력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이용가치가 없어요. 나에겐 원수예요. 공산당 같으면 전부 다 발칸포로 쓸어 갈겨야 된다구요. 그런 용서할 수 없는 원수이지만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들이 아들의 자리를 이어 나왔고 양자의 권위를 이어 나온 그 터전을 내가 다리를 놓고 건너가야 할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 기반을 통해서 승리했다는 생각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 하면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인 아벨 역사가 그거 아니예요?

기성교회도 딴 세상이 되고, 세계도 전부 딴 세상이 되고 말이예요. 연애 장소가 될 거예요. 디스코 댄스…. 사탄이 기뻐할 수 있는 무덤의 극치입니다. 목사들이 거짓말하는 것은 보통이더구만요. 대답을 해보라구요. 나는 이미 이런 것을 다 미리 바라보고 출발한 것이예요. 세계가 '이렇게 된다. 두고 봐라' 했다구요. 이제는 그런 시대가 됐다구요. 미국 너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니 봐라, 급진적인 테러가….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반대받던 통일교인이 마음을 졸이고 자리잡을 수 없어 하늘을 대해서 눈물짓고 세계를 염려하던 정경 이상으로 전체를 위한 정경이 그렇게 비참했듯이, 자기 개인과 자기 집과 자기 나라를 위한 정경이 그 이상 비참하게 되거들랑 통일교회는 비약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아시겠어요? 「예」 무엇에 의해서? 탕감복귀의 원리에 의해서.

그럼 공산당은 지금 뭘하느냐? 공산당이 지금 뭘하는 것이냐? 레버런 문을 출세시키기 위해서 공산당이 나왔어요. 공산당이 없으면 그거 곤란하다구요. (웃음)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내가 유명해졌지요. 기독교 기반도 없는데 공산당까지 없으면 내가 어떻게 유명해지겠나요?(웃음) 기독교하고 공산당하고 둘이 합해서, 미국까지 합해서, 전세계가 그저 고사포, 무슨 포 총공격으로 한꺼번에 쏘면 맞아서 옥살박살날 줄 알았는데 아무 상처도 안 입었거든요. 그러니까 '어? 어?' 한다구요. 밤에 봐도 끄떡없고 낮에 봐도 끄떡없고…. 그러니까 더 유명해지는 거라구요. 이젠 레버런 문 사상 하게 되면 그것을 연구하려는 학자 클럽들이 열을 짓게 되어 있다구요. 윤박사는 그런 거 알지? 그거 연구하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 때가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시대예요.

그러면 나라는 어떨까요? 이 민주세계의 사람들은 전부 다 나라면 나라의 관념이 없다구요. 사회에 대한 관념이 없다구요. 부모에 대한 관념이 없다구요. 역사 전통에 대한 관념이 없다구요. 동물적 남성 여성 관계 밖에 없습니다. 동물적 남성 여성이면 다예요? 만나서 그저 동물적 남자 여자이니까 여자는 남자 좋아하고 남자는 여자 좋아하고, 하루 저녁 너 좋고 나 좋으면 그저 그렇게…. 똥개들같이 만나고 말이예요. 아침에 일어나 밥도 안 먹고 그냥 인사도 안 하고 가더라도 아무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거 다 망해야지요. 그건 망할 징조예요.

선생님이 그래서 세계에 대한 관을 심어 줘야 돼요. 국가관을 심어 주어야 되고, 사회관을 심어 주어야 되고, 가정관을 심어 줘야 됩니다. 가정에 필요한 윤리체제를 새로이 형성해 가지고 이것이 정상적인 길을 갈수 있도록 사랑의 도리의 천국이념을 심어 놓겠다 하는 것이 그 미친 레버런 문의 주장이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하늘의 작전법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

여러분 통일교회 패들, 이게 뭐예요? 어떤 패예요, 이게? 그런 걸 구경 하러 왔어요, 그런 걸 동감해 가지고 행동으로 개시하기 위해 왔어요? 행동 패예요, 동감 패예요, 구경 패예요? 「행동 패입니다」 뭣이? 행동 패예요? 「예」 그럼 이장로도? 왜 가만있어? 「예」 계산해 보고 손해나겠으니까….(웃음) 그건 용사가 못 되는 거예요. 군대라면 사령관이 '출격' 할 때 '와' 하면서 뛰쳐 나가는 것이 용사지요. 그렇지 않으면 용사가 아니라구요. (웃음)

그래서 젊은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젊은 사람들은 생각 안 하거든요. 너, 그렇지? 하면 '예' 하는 거예요. 생각 안 한다구요. 그런데 이래 가지고 불리하겠으면 '예….'(웃음) 하나님은 그런 대답을 천만 번 해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젊은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종교를 중심삼고 젊은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세계적 운동을 일으킨 것은 역사시대에 통일교회 욕먹는 문 아무개밖에 있다, 없다? 「없다」

그래, 여기 젊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젊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러면 늙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다구요. 늙었어도 젊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얼마나 나이 많아요? 나이가 얼마나 많아요? 내 나이 몇인가? 내가 지금 얼마예요? 예순 둘인데 거꾸로 하면 26이예요.(웃음) 거꾸로 하면 스물 여섯이예요. 그러니 얼마든지…. (박수)

자, 대한민국이 그럴 수 있는 차원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연대, 이대 가…. 선생님이 찾아간 길은 틀림없어요. 내가 간 길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찾아갔지만 전부 다 푸대접뿐만이었다구요.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을 깨는 것만이 아니예요. 밑천 전부 다 깨쳐 버리려고, 잡아 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인종지말(人種之末)이요. 인종지말이 국가지말(國家之末)이지요. 그 사람들은 사람이라는 가치도 없고, 종교라는 내용도 없고, 국가관도 없다 이거예요. 세상에 제일 악당 괴수의 이름을 가졌던 그 장본인이 여기서 오늘 말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예요.

옛날에, 요 몇십 년 전에 여기 온 패들 가운데도 욕한 사람들이 수두룩할 거예요. 어디 한번 솔직이, 지금 회개하는 시간이니 옛날에 한 번이라도 나 통일교회 당신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해 봤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 윤박사부터 손들어야지. (웃음) 좋게 봤어? 저래 가지고 천국가려고 도 닦는다 생각하면 그거 다 틀린 거라구요. 솔직해야지요.

자. 우리 패들 솔직이 한번 손들어 봐요. (손든 사람이 있음) 그래 그거 좋다구요. 나도 손들 거예요. 나도 그랬으니까….(웃음) 내가 그랬는데 모두 안 했다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예요. 내 자신도 내가 욕먹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걸 뭐. 욕하지 못한 사람이 미친 사람이고, 욕하지 못한 사람이 덜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작전이 다르기 때문이예요. 하나님 작전과 사탄의 작전 방법이 다르다는 거예요. 사탄은 강제로 빼앗아 오지만, 하늘은 그 법을 취하지 않아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와요. 간신은 자기가 득세했다가 망하지마는, 충신은 정배됐다가 어떻게 돼요? 반대로 득세하지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하늘의 작전법과 사탄 세계의 작전법은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작전법은 맞고 나서 손해배상까지도 첨부해서 찾아오는 작전을 하는 것이요. 사탄세계는 통고 없이 강제로 소유권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 이 문 아무개는 하나님의 작전법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정의로 어떤 나라, 이 민족이면 이 민족, 혹은 이 교회의 어느 누구보다도, 나라에 있어서의 애국자가 갈 수 있는 길 이상의 길을 가는 거예요. 애국자가 되겠다는 이상의 길을 달리려고 했고, 신자로서는 교회면 교회,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믿는 사람의 이상의 길을 달리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제일이라고, 선두에 섰다고 보시는데 이것이 제일 못났다고 들이 패는 거예요. 패게 될 때 그 팬 사람은 손해배상까지 여기에 부가시켜 가지고 모든 것을 변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하늘나라의 작전법이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던 사람이 잘 되나 보라구요. 두고 보소. 두고 보라구요, 잘되나. 3대, 4대를 두고 보라구요. 반드시 그자식 중에는 병신 둘 셋이 나올 것이고, 그저 미치광이가 나올 것이고, 불구자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만일 내가 불한당 같고 내가 하나님을 배반하면 우리 자식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그런 불구의 자식이 나올 것이고, 가문의 후손이 말할 수 없이 멸망의 소굴로 화할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가에 있어서 통일교회 우리 아들딸에 대해서 내가 부모의 책임을 다해야 하겠기에, 여러분들을 사랑하기 전에 이 길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품고 같이 살기 전에 이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처자와 같이 살기 전에 이 길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과 같지 않다구요. 아내는 반대하기 마련이요, 자식들은 불평하기 마련인 거예요.

그렇지만 남편이 가던 길, 어버이가 가던 길이 틀림없다는 것을 그 나라와 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때가 오면. 그때 가서는 너희들도 스스로 하늘 아래 가정 앞에 전통을 이어받고 설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가정의 배후예요.

선한 입장에서 맞으면 축복의 때가 와

선생님의 아들딸이 '아이고, 엄마 아빠는 통일교회 교인들밖에 몰라. 36가정밖에 몰라' 이래요. 36가정이 오면 아침 먹는 밥상에 앉았던 자식들을 '야, 너 저쪽으로 가' 하면서 저쪽으로 다 쫓고…. 그 애기들이 생각이 없나요. 그렇게 사는 엄마 보고…. 어디 갔다 와도 자기들 그저 와서 한 번 보아 주고, 관심 없는 듯이 이렇게 지내다 보니 별의별 말을 다 듣고 있는 거예요. 그 대신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누구보다도 사랑 했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자기 자식. 자기 아내보다도 더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건 하늘이 아는 거라구요. 그래서 자기 처자가 반대하는 길, 처자와 갈라서는 길, 자식들이 반대하는 길도 개의치 않고 나가다 보니 이젠 나라가 알고 세계가 알 때는 다 돌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을 전부 깨뜨려 버렸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가 서지 못하고, 교회가 서지 못하니 가정이 어디 있을 것이예요? 나라와 교회 기반 위에 서야 할 그 가정이 출발을 보려 하던 것인데, 나라와 교회가 깨져 나가니 내 가정이 남아 있지 못하고 깨진 것입니다. 그걸 이미 다 알았던 사람이예요.

그러니 안 깨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깨뜨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7년, 8년 세월을 돌보지 않고, 길가에서 무슨 장사를 하고 뭐 어떻게 산다고 별의별 소식을 다 듣고도 편지 한 장 안 했다구요. 왜? 하늘의 법이 내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 내 아들딸이 그 벌을 받아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책임을 다할 때까지는 연락을 안 했습니다. 하늘이 이것을 가누어주기 전에는, 내가 선두에 지지 않기 위해서 달린 사람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찬가지 이치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1960년대에 전부 다 전도 나가려고 할 때, 1957년도부터 전도 나가라 할 때 지갑에 있는 돈 다 꺼내라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가는 차비밖에 못 가져가게 했다구요. 부모들이 차비를 주었는데 그 차비까지 전부 다 빼앗아 내쫓은 거예요. 그런 것이 어디 있나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지금은 나라 뒤에 섰지만 나라 앞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나라가 산다 이겁니다. 교회 앞에 서야 교회가 살고, 가정 앞에 서야 가정이 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한다면 옛날엔 비웃더니, 요즘엔 전부 다 서로가 좋은 사위 얻어 달라고 나한테 부탁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놀음을….

통일교회의 갈 길은 비참한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민주세계가 망하고, 아시아가 망하고, 국가가 망하고, 교회가 망할 수 있는 운명의 회오리에 말려 들어가니, 여기서 살 길은 저 밑창에 들어가 철주를 박고 기둥을 다시 박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회오리 구멍을 벗어날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할 것이냐? 내가 하는 것입니다. 나, 문 아무개가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가 어떡하든지 나를 쓰러뜨리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안 쓰러졌다구요. 거기서 기둥을 박아 나온 거예요. 개인적인 기둥, 종족적인 기둥, 민족적인 기둥, 국가적인 기둥, 세계적인 기둥을 박아 가지고 여기에 등대를 세울 수 있는 단 하나의 찬스를 마련해 가지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 할 때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할 사람이 없을 것이예요. '단체' 할 때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못 할 것이다 이거예요. 효자 할 때 그 어머니 아버지 앞에는 효자가 못 됐지만, 문선생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은, 자기 부모까지도 질투하리만큼 지극히 정성들이는 것은 못 따라올 것입니다.

여기에는 남남이 모여 가지고 새로운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형태가 벌어지고, 남남이 모여 가지고 새로운 종족이 형성되는 데 있어서 자기 종족 이상의 종족이 형성되고, 혈통이 다르고 인종이 다른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동일민족으로 합해져 가지고 자기 나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재건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이래서 일본 사람을 사랑하고 미국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일본 사람은 우리의 원수예요. 일본 사람을 미국에 데려오고, 독일 사람을 미국에 데려다가 '이 3국이 원수인데 서로 너희 나라 사랑하던 이상으로 사랑해라?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니까 반대받는 것이지. 원수의 나라에 가서 그렇게 하라고 하니 반대받기 마련이지.그러나 작전하는 데는 어떻게 한다구요? 맞고? 「빼앗아 나옵니다」 빼앗아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0년까지 7년노정 이예요. 7년노정은 대한민국 모든 교단과 사회 단체, 국민 전체, 애기들까지도 전부 다 레버런 문 한 사람을 공격하던 시대인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7년 동안은 뭘 한 기간이냐? 고독단신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북에 가나 남에 가나 어느 누구나 전부 '잡아죽여라! 때려죽여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리에 선 거예요. 그러한 길을 거쳐 가지고 1960년도에 성혼식을 책정할 때까지 법정에 나가 내가 조서를 꾸미면서 했어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반대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열두 제자가 한패가 되어 가지고 법원에서 통일교회를 없애야 된다고 했기 때문에, 그 법원의 조사를 받으면서 성혼식을 했다구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유협회장이 그런 의미에서는 공이 크다구요. 유협회장하고 나하고…. 박마리아 일족을 중심삼고 그때 정부가 얼마나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5대 장관을 동원해 가지고 완전히 잡아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러나 보라구요. 그 가정들이 어떻게 됐어요? 다 떨어졌어요. 알겠어요?

역사노정에 있어서 인종지말이요. 퇴폐적인 말(未)이요, 폐물단지로 사라질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섰던 문 아무개란 사람이 이렇게 될 줄이야!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 원리의 길이, 탕감복귀의 길이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법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하다는 입장에서 맞는다고 억울해하지 말라구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방을 대표한 축복의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표준이예요. 한국이 야단하고, 1955년에 형무소살이하고 별의별 짓 다 했던 역사가 있지만, 그럴수록 점점 강해지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게 되면 그 교회와 나라보다 강해져라 이거예요.

축복 후 어머니가 시련받아야 할 7년 기간

선생님은 남자로서 사탄세계와 싸워 가지고 넘어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을 하고 난 후에는 어머니가 가야 할 7년기간이 있어요, 어머니가 가야 할 7년기간. 어머니도 여자예요. 드센 통일교회 여자들, 선생님을 죽자 살자 사랑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밤에 담을 넘어오고 하니 세상에 전부 다 그거 욕먹게 돼 있지요. 자기도 모르게 그렇다구요. 할머니도 그렇고, 중년도 그렇고 말이예요, 처녀들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앞으로 어머니를 모신다' 하게 될 때 여자라 하면 이건 뭐 과부된 아줌마도 '내가 한번 어머니 돼 봤으면' 하는 욕심을 갖는다는 거예요.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내가 어머니다' 그런다구요. 또, 할머니도 전부 다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내가 어머니다' 이래요. 칠십 된 할머니도 애기를 열 명 낳는다나요.(웃음)그거 왜 그러는지 다 모르지요. 딸들 가진 어미 들은 그저 정성들이니까 '너희 딸이 어머니 된다' 그런다구요. 전부 다 죽자 살자 이러는데 난데없는 이 어머니가, 어디서 보지도 못한 어머니가 나타났어요. 내가 택한 어머니를 아는 사람은 아마 3분의 1도 못 됐을거라구요.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어머니를 택할 줄 알았는데 난데없는 …. 나이 40세에 말이예요. 17살 난 처녀하고 이거…. 아이구! 이게 뜻이 아니면 그런 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보라구요. 이렇게 복잡한 통일교회를 앞으로 안고 차고 나갈 수 있게, 후원하면서 협조해 줘야 하니 어머니 책임이 큰 데도 불구하고, 대학을 나오고 뭐 어떤 훌륭한 여자들이 전부 다 닐리리 동동 줄을 서 가지고 '아이고! 아이고!' 손을 이러고 있는데 다 차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그거 미안하다구요, 어머니에게. (웃음) 그래야, 어머니가 빛이 나겠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거라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찼겠나요. 그러니 눈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할머니든, 어미든 이러고…. 그러니 할 수 없이…. 선생님이 참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3년 동안 별거생활을 한 거예요. 저 바깥에서 찾아 들어 오는 거예요. 복귀예요, 복귀. 통일교회 여자들이, 할머니부터 가만 보고 생각하니 맨 처음에는 밉지만 말이예요. 자기들이 보니까 '선생님도 너무 하지. 아니 어머니를 모셔 왔으면 같이 살아야지, 저건 뭐야. 바깥에 둬 두고 안 사네' 하면서 할머니들도 동정했다구요. 욕하던 걸 전부 탕감복귀 하는 거예요. 눈도 돌아가고 어머니 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가 어머니 편이 되고, 아주머니가 어머니 편이 되고, 그다음에는 아가씨들이 어머니 편이 되고, 다 어머니 편이 되니까 그다음에 제자리잡아 들어오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를 거쳐오는 거예요. 그동안 얼마나…. 어머니도 사연이 많지요. 어떤 아주머니는 영계에서 시킨다고 해서 '아이고, 어머니 치우고 내가 어머니 되겠다' 이래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었어요. 영계에서 미친 역사를 시키거든요. 그거 다 단련 받아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저 끄대기가 세고 강하게 넘어갈 수 있는 놀음을 시킨 겁니다. 그 놀음을 7년 동안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자기 아버지 이상 날 안으려고 했어요. 내가 자기 할아버지같이 생겼다나요. 할아버지 이상, 아버지 이상, 오빠 이상, 백 퍼센트 나를 믿고 나왔습니다. 그게 훌륭한 거예요. 이러면서 담을 넘고 골짜기를 지내면서 전부 자리잡아 나온 거예요. 남자가 승리한 후에는 여자가 승리해야지요? 반대하는 이 사회 국가 대해 가지고 7년기간을 중심삼고 그 과정을 거쳐간 거예요. 그 기간에 일이 설정된 것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까지….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이 뭔지 알아요? 세상 그 무엇이 반대하고, 그 무엇이 어떠해도 어머니의 남편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죽더라도, 살더라도 남편이 가는 길을 가겠다는 것이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반대하고, 아무리 죽이는 놀음이 있더라도 그걸 각오하고…. 해와가 믿지 못하는 자리에서 타락한 것을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고, 또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자리와 더불어 남편이 백 퍼센트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해와가 아담을 망쳤기 때문에 백 퍼센트 여자는 믿을 수 없는 역사를 거쳐왔던 것인데, 비로소 어머니를 하나님이 백 퍼센트 믿고 남편이 백퍼센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을 설정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1968년이예요. 남자의 탕감복귀 기준과 여자의 탕감복귀 기준을 가정을 중심삼고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7년 과정을 거쳐 가지고 8년째 맞을 때 완성급의 부부의 자격을 갖춰 가지고 이 땅 위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거느리고 아들딸을 거느리고 이제부터 국가 기반을 넘어 세계를 향해서 출동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모시고….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한 1977년도

그러면 미국에 있어서의 핍박의 길은 뭐냐? 통일가, 레버런 문을 중심 삼은 레버런 문 아내는 물론이요, 레버런 문 아들딸이 핍박받을 때입니다. 학교에 가도 무니, 무니…. 전부 우리 애들에게 그 역사를 하는 거예요. 손가락질하는 거예요. 아들딸까지 핍박받는 거예요.

그런 싸움이….미국을 중심삼은 조야의 반대, 기독교의 반대, 유대교의 반대, 공산당의 반대, 미국의 국회, 백악관에서 전부 다 반대하는 그런 시련과정의 7년노정을 거친 거예요. 아시겠어요? 제일 치열한 싸움. 제일 치열한 때가 언제냐 하면 1976년입니다. 76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반대받던 판국에서 후퇴하지 않고 이것을 넘겨서 그해 10월 4일을 중심삼고 천승일을 책정했다는 사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이상 이제는 반대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와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데는 개인으로 암만 맞아 가지고 빼앗았댔자, 남자가 아무리 개인으로 맞아 빼앗았댔자 여자가 그것에 동참할 수 없다구요. 여자가 넘어야 되고 자식이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노정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3단계 탕감을 넘었으니, 우리 가정이 세계를 대표한 민주세계 아벨권을 대표해 가지고 가인권에 총공세를 받는 그 자리에서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인세계와 새로운 통일세계의 깃발이 꽂히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전세계 수많은 민족 앞에…. 또 그렇게 되게끔 꾸며 나가는 거예요. 1975년에 선교사를 전부 배치하여, 세계의 반대하는 환경 가운데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리 맞아 쓰러지지 않고 남아 이번에 21년을 다 마쳤어요. 다 마치고 이제는, 우리 애기들도 그래요. 학교에서 지금 문 부라더스 하게 되면 아주 유명하다고 그런다구요. 옛날에는 선생님도 이렇게 보더니…. 우리 애들이 소질이 많지요. 운동을 하면 운동을 못 하나. 그림을 그리라면 그림을 못 그리나, 노래를 하라면 노래를 못 하나, 공부를 하려면 못 하나, 못 하는 게 없지요, 나 닮아서. (웃음) 그렇다구요. 엄마 섭섭해도 할 수 없다구요.

반대하게 되면 이제는 가만 안 있는 거예요. 1977년도부터 이제는 공세 시대라 해 가지고 붙들고 따지는 거예요. 대학가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고, 전부 다 이제부터 무니들이 뒤집어 놓는다구요. 수세에서부터 공세로 전환하는 거예요. 1977년을 중심삼고 그런 놀음을 해서 내가 여기 돌아올 때는 상당히….

미국이 그렇지 않아요? 원래는 닉슨 대통령이 내 말을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 무력한 포드시대로부터 공산당 앞잡이 카터시대로, 레이건까지 4대 복귀예요, 4대 복귀.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고 출발하려던 그 길이 엇그러졌기 때문에 내가, 내 힘으로 레이건을 지지해 가지고 레이건이 당선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사나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이번에 내가 기도 안 하고 내가 밀어 주지 않았으면 죽었을지도 모르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총 맞아 가지고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구요. 재미있는 것이, 보라구요.70세에 70일만에 7cm총탄을 맞았다 이거예요. 7수라구요. 그래 소생, 장성, 완성 다 통한다 이거예요. 그거 전부 다 원리적이라구요. 40대 대통령에 444일, 이란에 납치했던 인질들 해방된 것이 444일 만이지요? 그것이 전부 다 원리적 숫자라구요. 그들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수리적인 도수를 계획하신 분이기 때문에 지상 역사적 노정에도 맞는 수리적 기반을 통해 역사적인 전환시대로 들어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한국은 주변 네 나라의 전통을 소화할 수 있어야

그럼 이제는 미국 대통령이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살길은 한국 대통령 힘 가지고 안 됩니다. 일본을 움직여야 돼요. 미국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내 자신이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자는 거예요. 그거 내가 해먹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내갈 길은 이 세계를 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한민국의 길을 닦고…. 세계를 살려야 할 책임이 있어요. 세계의 대통령을 잡아다가 교육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수상협회를 만들려고 구상하고 있잖아요. 남미의 대통령들이 지금 다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그런 때가 돌아와서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본을 소화해야 돼요. 대한민국 백성들은 이제 불쌍한 민족같이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외세의 침략을 받으면서 일본 혹은 소련, 중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별의별 전쟁을 했는데 일·러전쟁이나 일·청전쟁 같은 것은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벌어진 거라구요. 이런 별의별 시련을 다 받아 간 것이 왜 그러냐? 그건 훈련이라구요. 훈련노정의 역사예요.

왜 한민족이 그래야 되느냐? 한민족은 4대 문화권, 네 나라의, 주장이 다른 나라의 민족적 전통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한국 백성들은 이 시대에 있어서 북한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건 물론이고, 그다음 일본을 소화해야 돼요. 일본을 소화해야 됩니다. 일본을 원수시 해서는 안 돼요. 일본을 소화해야 돼요. 그다음 미국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또,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통일교회 활동은 소련의 KGB활동 이상 활동시켜야 된다구요. 미국의 CIA활동 이상 활동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거쳐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왜 그러냐? 4대 방향, 동서남북이 있다구요. 동서남북 중에 동쪽이 중앙에 가려면 돌아야 돼요. 남쪽을 지나고 서쪽으로 해서 북쪽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 가지고 그 자리에 와야지. 빨리 돌면 가운데로 들어오기 마련이예요. 나가지 않으면 가운데로 들어와요. 원심력이나 구심력에 속하는데, 뛰쳐 나가지 않으면 구심력에 의해 들어오기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물이 소용돌이치면 내가 생기지요. 내가. 가운데로 몰리게 돼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원심력, 구심력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원심력은 도망 안 가고 들어오기 시작할 때는 중앙으로 들어오게 마련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통일교회는 4대 문화권을 소화하고 나서야 중앙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중화문명,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중화문명권이라는 것입니다. 중화문명권이라는 것은 중심문명이라는 거예요. 사방의 각도를 맞춰 가지고 그것이 주체적 입장에서 조종 지배할 수 있는 주체적인 능력을 가진 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결론은 간단해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하늘의 작전은 뭐라구요? 「맞고 빼앗아 오는 거」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서 8자를 쓰는데, 나 참 실감이 납니다. 이렇게 써 가지고 이렇게 반대로 도는데…. 8자는 재출발 수자라 하는데 수자로 보게 된다면 거꾸로 도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손짓으로 표현하심)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8자를 쓰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역설적인 노정을 거쳐 가지고 순리적인 길을 세우려 하는 것이 복귀노정이요, 천리가 가는 길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재창조의 노정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일생은 순리가 아니예요, 역리적이예요.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맨 처음에는 작지만, 개인 팔자도 그렇다는 거예요. 세계가 큰데 개인,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요거 두 개, 그다음에는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거느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족권, 이 종족권의 축복이 1970년대예요. 777가정 전부 다…. 얘기를 다시 한번 해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하겠다구요. 777가정의 777수는 세계사적인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수많은 인종을 초월한 종족편성 수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 수많은 종족이 있는데, 돌을 던져 가지고 종족을 하나 만든 거라구요. 이게 점점 커서 6천만. 한국보다 많게 될때는 한국도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싸우긴 뭘 싸워요. 싸우지 않는다구요.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

이제는 통일교인 된 것이 자랑스러울 때가 올 것이다

이제 그런 원칙에서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만일에 한 7천만 명이 되게 되면, 한국이 요즘에 일년 예산이 얼마예요? 「7조」 7조. 이제 한국이 7조를 세금 내서 만든다 하면, 통일교 교인들이 한 6천만 명쯤 돼 가지고 한 20조쯤 벌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협조한다면 한국이 따라가겠나요, 안 따라가겠나요? 「따라갑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일본 사람 3분의 1을 일본산 한국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미국에서 태어난 저 푸른 눈, 노란 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미국산 한국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이 한국 백성보다도 많아지는 날에는 한국 남북 통일은 자동적으로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공장은 세계적 공장이 되는 거예요. 기계공장 중에 통일교회가 왕자의 자리에 올라갈 것이다, 수산사업 중에 왕자의 자리에 오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한 27년 동안을 이러고 보니 선생님이 이제 유명해졌지요? 「예」 얼마나 유명해졌어요? 한국에서는 이해 못 한다구요. 이해 못할 만큼 유명해졌다구요.

자, 없어질 줄 알았더니, 흘러갈 줄 알았더니 어떻게 됐어요? 망할 줄 알았더니 어떻게 됐어요? '허, 문 아무개가 저렇게 됐나….' 그런다구요. 한 3, 4년 전에 말이예요, 나를 취재하던 형사라는 녀석을 공항에서 만났다구요. 눈을 이러고 다녀요. (흉내내심. 웃음) 옛날에 자기에게 취조받을 때 형편없던 그때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 녀석아, 지금뿐만이 아니야. 두고 봐라, 이 자식아' 그런 싸움이라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서 통일교회는 나를 통해서 개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가정 탕감복귀는 어머니를 통해서, 그다음에 아들딸을 통해서 세계기준까지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일족이, 이 족속이 이미 세계에 널려 있는 거예요. 127개국에서 지금…. 통일교회 패들이 참 많다구요.

자이레 같은 나라에는, 저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는 사람이 너무 들어와서 내가 뭐라고 할까요. 정지 명령을 내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그럴 때입니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에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기를 쓰고 자랑스러울 수 있는 때가 되어 옵니다. 선생님은 핍박받으면서 이 탕감노정을 다 지나왔는데, 여러분들에게는 영광 가운데서 민족을 구할 수 있는 길이 부여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박수) 그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까 말한 전통의 길에서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 입장에서 선생님이 사인만 하게 되면, 선생님 사인만 받으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에 가도, 어느 교회에든지 선생님 방이 있습니다. 선생님 방이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영국에 가도 그렇고, 독일에 가도 그렇고, 교회마다 선생님 방이 있다구요. 그러니 '야, 내가 사인한 사람이 가게 되면 선생님 방에서 재우고, 선생님에게 대접하려던 음식을 먹이고 잘 대접하라' 하면 그거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합니다」 그건 만국이 통한다 이거예요. 한번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싶어요,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고 싶습니다」 그때 가서 무슨 얘기 한다구요? 얻어먹고 다닐 거예요. 뭘할 거예요? 전통을 바로잡아 주면서 그들을 지도하면서 대접받고 다니는 거예요. 그럼 전통이 뭐라구요? 참 고생하는 거예요.

요전에 일본 식구들 중에 펀드레이징하는 사람 열두 명을 데려다가 미국을 순회시켰더니 미국 애들이-그들이 알기는 잘 알아요- 보고하는 말이 '선생님, 왜 그래?' 일본 펀드레이징 팀은 세상법 위에서 움직이고 저희들은 세상법 하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원리적 관점에서 법 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협조하는 것은 당연하고 법 하에서 움직이는 걸 협조 안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래요.'옳지, 잘 알았구만' 그랬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영계가 협조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 전도해도 잘 안 되거든요. 그거 왜 안 되는지 알아요? 정성을 들이되, 사탄세계에 아들을 낳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여편네가 얼마나 많아요. 남편 공대하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또, 주님을 만나겠다고 정성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 이상 하라 이거예요. 그 이상 하거들랑 하늘은 언제나 여러분들과 동반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하고 상관없이, 나하고 관계도 없는 하나님 같지만 그 자리에 있어서 '아버지' 하면 저 먼 데서 대답하는 아버지가 아니고 뒤에서 대답하는 아버지를 발견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뜻을 위해 고생하려는 사람의 뒤를 따르라

여러분을 이면에서 지키고 있는…. 내가 피곤해 쓰러지면 하늘이 나를 안아서 재우고 있는 걸 발견한다는 거예요. 손을 들면 손에서 빛이 난다 이거예요. 그런 놀라운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아가씨들, 아시겠어요? 「예」

오늘 27주년이 되는 이 기념일에 있어서 이제부터 뭘 해야 할 것이냐? 아까 협회장이 말한 것과 같이, 이와 같은 전통의 깃발을 민족과 전세계 인류 앞에 다시 세우고, 레버런 문이 그렇게 간 것처럼 여러분도 틀림없이 그렇게 가야 될 것이고,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여러분 아들딸 자손 만대가 통일교회를 믿는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스승은 가고 여러분은 가더라도 여러분 후손이 남아 있는 한 통일교회 일가는 망하지 않을 것이고, 통일교회 전통은 천년 만년 길이 빛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녹음이 잠시 끊김 )

협회장파, 협회장 마누라파 있을 거예요. 총무부장파, 무슨 파, 다 있을 거예요. 파당이 있는데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기에 머리가 아파서는 안 됩니다. 지극히 간단한 것입니다. 보다 뜻을 위해서 고생하려고 하는 사람, 그 뒤를 따라가요. 알겠어요? 「예」 보다 누가 교회를 위해서 희생하려고 하고, 보다 누가 자기 일가를 희생시키면서 교회를 세우려고 하고, 누가 더 일신과 자기 부모 혹은 자녀까지도 희생시켜 가지고 통일가, 통일세계를 위해서 움직이려 하느냐? 누가 더 고생하고 누가 더 이런 전통적 역사, 심정적 전통의 역사에 가까우냐 하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통일교회의 분파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협회장이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거들랑 그 협회장은 가짜예요. 가짜라구요. 저 말단에서 협회장이야 어떻든 나는 뜻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고, 피와 땀을 흘려서 거기에 피눈물의 기둥을 꽂고, 혹은 모든 희생의 기둥을 꽂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사랑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통일교인이 있다면 그가 여자든 남자든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하늘은 그런 사람을 통해서 새로운 역사로 이어나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이미 그런 전통이 딱 세워져 있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 가운데서 누가 선생님의 후계자가 될 것이냐 하는 문제도 마찬가지라구요. 누가 뜻을 대해 가지고 보다 희생하고 일가에서 효성의 도리를 다했느냐는 거예요. 전부가 다 마찬가지라구요. 가정에서도 그렇고, 교회서도 그래요. 교회에서도 돈 있고 세력 있다고 감투 씌우지 말라구요. 대학 교수의 네임 밸류를 갖지 않았고 학박사의 이름을 갖지 않았지만 '아버지' 하고 기도하게 될 때 여러분의 마음속에 울리게 하는 심정적 감동을 누가 가졌느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저 기름 바르듯이 말만 해 가지고 쫄쫄쫄쫄 흘러가는 것은 레코드에서 나는 말과 같이 생명이 없는 것이예요. 거기엔 사랑의 폭발권이 없으니 그를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미천하고 아무 이름도 없지마는 기도하는 소리는 내 골수가 우러나오게 하고 내 심정이 폭발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사람이 있거든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가는 그렇게 갈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의 방향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단적인 방향이냐 정통적인 방향이냐 하는 것을 자신이 너무나 잘 알 거예요. 내가 어느 급에 있다는 걸 다 잘 알 거예요.다 알지요? 「예」 그건 설명이 필요 없어요, 자기를 잘 아니까.

내 마음과 내 몸이, 생각하는 마음은 하늘편을 따라가려고 하고 몸뚱이는 사탄편을 따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럼 마음과 몸이 싸움을 하는데 그 싸움이 언제 그쳐지느냐? 나는 고생길을 결정적으로 가겠다 할 때 끝나는 거예요. 아이구, 그만큼 고생하다가 좋은 길이 있다 할 때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싸움을 계속하는 거예요. 마음과 몸의 싸움을 끝낼 수 있는 것은…. '내가 고생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획득하는 것이야' 하고 결정하고 갈 때는 마음과 몸의 모든 싸움은 끝나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동서양에 통하고 하나님 앞에서도 통할 수 있는 부부가 돼야

여러분 아가씨들은 '아이구, 나 시집갈 연령이 됐는데, 이쁘장한 요 얼굴, 날씬한 몸 맵시를 가진 나를 남자는 누구든지 보면 홀딱 반할 테니 내가 맞이할 신랑은 미남자' 이러면 안 돼요. '내가 이렇게 아름답게 난 것이 모든 남성들의 한을 풀기 위한 것이니, 하나님의 사랑의 뜻이 있거든 나를 세워서 세상의 추남자라도 좋으니 그 앞에서 열녀의 이름을 가지고 죽을 수 있는 여자가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래야 돼요. 그렇게 되거들랑 병신 남자를 얻더라도 하늘은 그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이만했으면 남자로서는 뭐, 한국 남자 중에 중 이상으로 잘 생겨났지요. 내가 저렇게 미인 어머니 얻으려고 생각지 않았다구요. 뜻을 위한 충성의 도리, 계통을 따라 가지고 그저 어미 아비 할 것 없이 죽음길이라도 반가이 가고, 남편을 위해서는 자기 일신을 돌보지 않는 그런 여자라면 다…. 보니까 전부 다 꼬리를 젓고 그러더라구요.

선생님이 어리석지 않다구요. 통일가를 망칠 수 있는 그런 아내를 얻지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혼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결혼하기 때문에…. 날라리 바람 피우는 여자들은 많았지만 순정을 가지고 보다 희생하고, 보다 그늘에 있어 가지고 사랑의 싹을 횡적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그런 여자들이 없었더라 이거예요. 그런 여자들은 다 획 뿌리치고 이름도 없는 여자를 빼내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내가 기르다 보니 미인 어머니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요즘에 어머니 가치가 나보다 아주 더 높은 평가를 받아요. 어머니가 동양적인 미를 갖추고, 요즘에는 서양적 미까지 갖췄다 해요. 그래서 요즘에 나 어머니한테 교육을 많이 받는다구요. 난 동양적 훈련을 많이 받았지 서양적 훈련은 못 받았거든요. 내가 밥을 먹든가 이 식탁에 앉아서 맛있게 먹을 때는 여기 입술에 뭐가 묻든지 알 게 뭐예요. 먹기에 바쁘지요. 우린 성질이 급해 가지고 먹게 되면 한꺼번에 그저…. 음식을 입에 넣게 되면 그걸 떼지 않고 이렇게 먹는 성격이지, 언제 숟가락으로 떠가지고 외국 사람 모양으로 그렇게 안 하거든요. (웃음) 먹겠으면 맛있게 먹으면 되지. 그런데 얼굴에 뭐가 묻기만 하면 저 뭣인가 수지 페이퍼로 갖다 이렇게 씻어 준다구요. 그러니 이거 말없이 교육받지요. 그래서 서양도 통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되었다구요. 내가 그런 의미에서는 남자로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멘' 해야지요. 「아멘」(웃음)

요즘에는 어머니 아버지 아주 의좋다고 소문이 났다구요. 여기서도 그런 소문 들어요? (박수) 내가 여기 서면 우리 어머니는 바른쪽에 절대 안 섭니다. 어디 서야 돼요? 「왼쪽입니다」 왼쪽에 서요. 가게 되면 어머니가 와서 쓱 손잡는다구요. 주로 어머니가 손잡는다구요. (웃음)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여기 와서 곤란한 것이, 여기 명동 거리, 롯데 호텔 다니고 그럴 때 어머니하고 손잡고 다니니까…. (웃음) 그게 한국과 서양의 차이라구요.

저 윤박사, 부인하고 손잡고 다녀 봤어요? 아마 어색할 거예요. (웃음) 저 문사장도 그럴 거라. 그게 나쁜 게 아니예요. 자기 마누라 대해서 손쥐고 다니겠으면 쥐고 다니고, 업고 다니겠으면 업고 다니고, 그런다고 누가 뭐래요? 그건 동서양이 다 통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가서도 통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 왜 그래?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딸하고, 사랑하는 아내하고 키스하는 거 보고 싶지요?' 할 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웃음) 싫다고 하시겠어요? 그러라고 하시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내가 하나님이라고 해도 '그래 한번 해봐라' 그럴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라도 틀림없이 그럴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활개를 펴고 희열이 만면해 가지고 천지가 진동하게끔 키스한다고 죄예요?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 남편네는 괜찮아요. 딴 사람하고 하면 큰일나지만. (웃음) 자, 그런 등등….

자기를 주장하는 건 가짜, 전체를 주장하는 건 진짜

앞으로 통일교회의 전통으로는 레버런 문이 죽더라도 통일교회에 절대 개방적인 단체가 나타날 수 없다 이거예요. 나타났다가도, 이렇게 가다가도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요걸 못 해 놓았어요. 앞으로 여러분은 누가 진짜인지 대번에 압니다. 말하는 거 보고 자기를 위해 주장하는 것은 가짜요. 전체를 위해 주장하는 것은 진짜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에서도 그래요. 효자가 누구냐 하면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요, 충신이 누구냐 하면 그 국민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성인이면 만민을 위하는 것이예요. 영계와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그런 자라야 됩니다. 그 전통은 틀림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지방 교회에 나가 가지고 전도하는 사람하고 오늘날 본부에서 쉬는 사람하고 누가 더 통일교회의 전통적 노정을 가고 있어요? 지방에선 땀을 흘리면서 그저 고꾸재도 하지 않고, 루즈니 베니니 마스카라니 무엇이니 다 필요 없다고 하고 땀 냄새가 물씬물씬 나는데 이쪽에는 향수 내가 물씬물씬 나고 말이예요. 여기는 매미. 잠자리 날개 모양으로 알록 달록한 옷을 입었지만, 거기는 누더기 땀내 나는 옷을 입고 뛰는 거예요.

자. 어떤 사람들이 더 하늘이 보기에 아름다워요? 「땀내 나는….」 땀내 나고 그저 욕을 먹고 그래도 나라 사랑하겠다고 말이예요. 오늘은 그만 했으면 좀 쉬지 더 가겠다고 그런다구요.

순회하는 순회사도 그렇다구요. '아이구, 지금이 다섯시인데 늦게 됐으니 우리 교회에서 좀 쉬고 가소' 할 때 '아니요, 다섯시면 또 가야 돼요' 해 가지고 그저 울고불고하는 걸 떼 버리고 무정하게 떠나는 그런 교구장하고 말이예요, '아이고, 그래 너희들 말대로 내가 쉬고 가겠다' 하는 교구장하고 어느 교구장이 진짜예요? 자, 이거 대답해야지요. 윤박사 어느 것이 진짜예요? 가는 교구장이예요. 퍼질러 앉아서 잠자고 가겠다는 교구장이예요? 그거 물었으니 대답을 해야지요. 「가는 교구장요」 알기는 아누만.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밤에 척 앉아 가지고 얘기를 해보게 되면 12시가 지나도 난 버티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12시, 1시가 되도 버티고 앉아서, 열 사람 중에서 여덟 사람이 가도 두녀석 앉혀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조는 거예요. 눈을 껌벅껌벅 하면서. 끝까지 내가 이기지, 그 열 녀석들이 못 이깁니다. 그래 누가 위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위하는 사람이예요, 자기들이 자기 위하는 사람이예요? 자기들이 자기를 위하는 거보다 내가 더 위한다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리고는 선생님은 철골 같은, 강철 같은 사나이라고 해요. 강철 같은 사나이가 뭐예요?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할수없이 그렇게 된 거지요. (웃음) 강철 같은 종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할수없이 그렇게 된거예요. 어떻게 됐다고? 「할 수 없이….」 왜?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요」 원리를 알고 하나님의 도리에 맞는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려니 그렇습니다.

그 사랑의 다리를 꼬불꼬불 이렇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직행, 하이웨이 같은 사랑의 다리를 건너는 것입니다. 그 길을 통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길을 택하는 거예요. 그것이 어리석은 선택이요, 미욱한 선택이요, 지혜로운 선택이요? 「지혜로운….」 지극히 지극히 지극히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틀림없이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걸 믿고 그렇게 만드는 사람이 돼야

내가 백 살쯤 되면 죽게 될지 모른다구요.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해요? 그렇게 될지 모르겠다는 말이예요. 세계 사람들이 나를 찾아올 것입니다. 내가 남미에 저 벼랑 꼭대기, 전선주 같은 데에 집을, 정자를 짓게 되면 전부 다 이 산악부대를 동원해서라도 나한테 찾아오겠다 하는 생각하고 있으니 이거 미친 사람이지요? (웃음) 그리고 세상이 전부 다 틀림없이 하나의 세계가 된다 하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믿는 것보다 알고 있는 거예요. 안 되거든 내가 재교육해서라도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그거 될 수 있소, 없소? 「있습니다」 될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합동결혼식 할 때 여러분들을 환영한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36가정 어미 아비들 말이예요, 어이구…. 청첩장에 '당신 아들딸 아무 날 아무 시에 결혼식 하는데 오려면 오소. 오는데는 요러한 예복을 입고 오소. 목욕 안 하고 오면 안 돼요. 절대 들이지 않습니다' 했더니 '이거 세상천지에 이런 벼락이 어디 있어? 청첩장을 누가 내, 내가 내야지' (웃음) 이래 가지고 욕을 먹었지만 요즘에 와 가지고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사위 중에 최고의 사위를 얻어 줬고, 며느리 중에 최고의 며느리를 얻어 줬소' 그런다구요. 그게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입니다」 거짓말이지 뭐.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사실입니다」

여러분들 이 축복가정들을…. 금년에 축복가정으로 맺어 줄지 모르지요. 몇 쌍쯤, 한 만 쌍쯤 하면 좋겠어요? 「예」 만 쌍 동창생. 그거 동창생이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그 이름이 뭐예요? 동창이 아니지요. 동혼 뭐라고 하나, 그 이름 하나 짓자구요. 동혼 동배, 동혼 뭐라 할까요? 동혼 동족이 좋겠구만. 세계에 널려 있으니….

조금만 있으면 통일교회 전도 안 할 시대가 오는 거예요. 펀드레이징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뭘할 거예요? 내가 이제 점보 자가용 비행기를 살 거예요. 당장 살 수 있어요. 내가 능력이 있다구요, 몇천만 불은 말이예요. 당장에 사면 좋겠지요? 그래서 우리 불쌍한 여러분들 태우고 제주도 한번 쓱 행차하고…. (웃음)

앞으로 전도할 때가 지나가지요. 전도야 앉아 가지고 전부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비디오 테이프를 다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일주일 수련 비디오 테이프, 3주일 수련 비디오 테이프를 전부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40일 수련 비디오 테이프, 승공강의 비디오 테이프를 전부 다 만들어 놓았어요. 집어넣고 스위치만 누르면 전부 다 되는 거예요, 그거 앉아서. 그런데 교육할 게 뭐 있어요? 그다음에는 방송국에 가 가지고 내가 한4일만 이야기하면 세계가 다 돌아가는 거예요. 전도가 무슨 필요 있느냐 말이예요.

그렇게 되면 뭘 하겠어요? 그다음에는 '집도 필요 없고 땅도 필요 없다. 선생님 있는 데 가야 되겠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한국 땅, 조그만 땅이 어떻게 되겠나요? 나는 '너희들 살고 싶거든 전부 다 집 팔아 가지고 오너라. 와서 살아 보자. 돈을 많이 가지고 와서 대한민국의 모든 집들,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 집을 전부 다 사라' 그러는 거예요.(웃음) 무니들이 와서 집값의 세 배만 주면 전부 다 판다구요. 알겠어요? 세 배만 주면 전부 다 팔다 보니까, 자기가 좋다고 했지만 자꾸 팔다 보니까 어떻게 돼요? 반대하는 패들은 집을 다 팔고 갈 데가 없게 돼요.(웃음) 그런 다음에는 할수없이 종살이라도 해야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돈을 모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이런 패들 견딜 수 있어요? 견딜 수 있어요, 견딜 수 없어요? 「견딜 수 없습니다」 사탄세계는 자기 욕심 중심삼고 활동하는 사람이고, 우리는 세계를…. 보라구요. 가정을 위하고 종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서, 그다음에는 세계를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전부 다 한바퀴 돌아와 사랑의 그 실권 가치를 지니고 나서야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세상은 나자마자 제일이예요. 나자마자 제일이예요. 이것은 정복 당하게 마련이라구요. 조금 힘이 들지요. 시일이 좀 오래 걸리지만 내가 60평생 걸렸으면 앞으로 여러분들은 6년, 혹은 6개월로 점점 단축된다는 거예요.

나이 많은 양반들 그렇다고 낙심하지 마시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는 전부 젊은놈들만 갔지 우리 같은 나이 많은 사람들은 큰일났구만! 할지 모르겠는데 걱정하지 말아요.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끼어서라도 하라구요. 그럼 하나님도 나이 많은 사람 가운데 대표를 하나 뽑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필요합니다. 그 놀음 해야 됩니다. 여자면 여자, 할머니면 할머니…. 아시겠어요, 전통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예」

원해서 생명을 걸고 고생하라

앞으로 전부 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앞으로 세계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 위해서는 고생을 해야 됩니다. 자기 사랑하는 아들을 치면서 공부하라는 거예요. 공부해라 하는 것은 고생을 하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고생을 해라! 이 사회에 나가서 선한 일을 해라! 싸우지 말고 무엇을 하라구요? 고생을 하라는 거예요. 희생을 하라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시고, 오늘 5월 초하루부터….자, 협회장! 「예」 이제 제 2회 3차 7년노정을 진짜 책임지고 해보시지. 지금까지는 편안히 선생님 믿고 살았다구요. 선생님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제는 나는 놀러 다녀야 되겠다구요. 그거 용납해요? 「예」

내가 운전도 지금까지 못 배웠으니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제 제대로 하게 되면, 한 7년 동안에 다 이렇게 되어 세계를 마음대로 다닐수 있는 때가 되면 내가 운전도 배울 거예요. 그래 놓고 여기서 운전을 해 가지고 내가 한국의 운전하는 사람 가운데 일등을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등을 달리 하는 게 아니예요. 그저 150마일로 달리는 거예요. 그러면 '저 사람 가는 데는 붙으면 옥살박살난다' 하면서 앞길 다 내놓는 거예요. (웃음) 소문만 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일본에 착륙했다 하면 일본에서 클랙슨만 누르면 전부 다 길을 비키고, 그러면 일등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일등하고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때 자동차 운전수 필요 없이 내가 운전하고 다니면, 여기 협회장도 거룩한 운전수가 앉아서 이렇게 운전하는데, 여기 총무부장도 그렇고, 운전수 족속들을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그거 좋은 생각이예요. 나쁜 생각 이예요? 차님이 가라사대, 돈받고 월급받고 운전해 주는 그 운전사는 싫다고 한다는 거예요. 정적으로 말할 때 차님이 가라사대 '나는 사랑하는 주인이 운전해 주는 걸 원한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알기는 아누만.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그다음에 내가 비행기까지 조종할 거예요. 우린 머리가 좋아서 조종을 금방 배워요. 남이 10년 걸리면 나는 3개월이면 합니다. 정말 그렇다구요.

오늘날 이러한 방대한 인간세계의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내가 20년으로 단축시켜 가지고 세계사적 기반을 닦았다는 그 실력을 알아줘야 된다구요. (박수)

만일에 그렇게 척 앉아 있으면 벌써 냄새 맡고 안다구, 이놈의 자식.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다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약혼해 주기 싫다구요. '저 녀석은 저렇게 해먹는 녀석이다. 저녀석은 이 여자하고 해야 요것이 조금 손해나지만. 앞으로 통일교회 후손들 좋게 하려니 할 수 없다' 하면서 내가 손해나는 줄 알면서도 해준다구요. 그러면 좋은 아들딸이 태어나거든요. 이런 등등을 여러분이 알아가지고….

여기 선생님은 운전수도 못 해먹겠구만. 지금까지 내가 운전하다가 죽으면 복귀역사가 틀어질 것 같아서 운전을 안 했는데, 이제는 다 끝났으니 뭐 달리다가 옥살박살 깨져도 뭐한될 거 있어요? 좋아서 그러다 죽는데,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멋지게 한번 달리다 부딪쳐 죽으면 그거 멋지지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어머니 뒤에서…. (웃으심) 선생님은 그런 사나이라구요. 비행기도 내가 운전할 거고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협회장도 운전 배워요. 정수원이, 아마 나이가 한70살 됐지? 몇 살이야? 「쉰 네 살입니다」 쉰 네살인데 무슨….

내가 미국에서 참 놀랍게 생각한 것은, 일흔 네 살인 양반이 있는데 그 양반이 부들부들 떨면서도 자기가 차를 몰고 다닌다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그리고 집에는 식모를 안 둬요. 미국에서는 그러고 살지 못한다구요. 한국인이 배울게 많다구요. 문사장, 운전 잘하지? 아이쿠, 운전 하다가 사고 나면…. 사고 나도 난 그것을 찬성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그 바람을 전부 다 얘기하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세웁니다. 절대 모든 면에 있어서 자기 손을 거쳐야 됩니다. 자기 손으로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목사, 문들을 누가 닦나? 유리문들 누가 닦아요?「식구들이 닦습니다」그거 배치해서 닦나, 자기들이 자원해서 닦나?「자원해서 닦습니다」그래 될 수 있으면 안 하겠다는 사람 절대 시키지 말라구, 땡땡이 부리는 사람들. 다 없어도 이목사 혼자 하라구. (웃음) 그러면 유리창 닦는 데는 영계에 가 가지고 왕님이 될 거예요. '예이, 이놈들아' 하면 '예이' 한다구요. 싫은 사람 잡아 시켜서 하는 거 필요 없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난 싫다는 사람 잡아서 일 시키고 싶지 않다구요. 아시겠어요?「예」원해서 생명을 걸고, 천년 사연을 걸고 원해서 해야지요.

앞으로 7년간 고생하여 한국 식구의 전통을 세워라

오늘 이 27주년을 중심삼은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생각할 때, 선생님은 개인 탕감복귀. 어머님은 어머니 탕감복귀, 선생님 아들딸은 아들딸 탕감복귀를 다 끝내 가지고 통일가 종족 탕감복귀의 기반을 세계적 무대에서 승리하여 닦은 것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도 자그마치 5퍼센트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인 줄을 알지어다. 「아멘」 그거 미워할래도 못 미워하겠구만. 알지어다! 「아멘」 그러면 출동하지 말지어다! 「노멘」 (웃음)

오늘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 7년 동안만…. 미국 식구나 전세계 식구들이 7년 동안만 잘하면 세계가 우리 것으로…. 선생님 머리가 참 복잡하다구요, 모스크바대회가 있기 때문에, 내가 죽기 전에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쉬운 길이예요? 어떤 녀석을 통해서 들은 얘기지만 KGB 녀석들이 코웃음을…. 이놈의 자식들!

21년 전에 3차 7년 노정이 끝나게 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그때 누가 믿었어요? 21년 전에 '7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고, 14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고, 21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다. 선생님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갈 비행기가 있고, 차가 있고, 집도 있을 것이다. 통일교 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사인만 하면 어디든지 갈 것이다'라고 한 것이 가능한 때가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옛날 3차 7년노정 선포하기 전에 내가 이런 얘기할 때, 몇몇 통일교회 무리가 선생님 머리가 돌았다고 생각했어요. 나 돌지 않았어요. 돌지 않았다구요.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이제는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방향까지 다 알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미국의 고위층에서도 주장할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고, 보수파들도 자기들의 모든 경제기반이나 자기들의 닦은 학적 기반이나 자기들이 닦은 사회적 기반을 우리한테 전부 연결시키기 위해 다리를 놓겠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바빠서 그 사람들 다리를 못 놓고 있는 거예요, 바빠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바빠서….

이걸 내 대신 통일교회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시켜서 하면 좋겠는데, 이것들을 믿을 수 있어야지. 그러한 세계의 판국이 벌어지면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하늘의 오른 편 날개가 되고 왼 편 날개가 되고, 하늘의 좌우 눈이 되고, 하늘의 발이 되어 가지고 대공을 날 수 있는 독수리와 같이 힘차게 뻗어 나가야 할 이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눈앞에 직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그 길을 가고 싶어요? 「예」 그래 한 10년, 3년이라도 이제부터 죽을 고생을 하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절대 어디 가서 말 못 한다구요. 일본 식구들이 지금 18시간 노력한다구요. 미국 식구도 그렇구요. 한국은 전부 다 이건 봄철이 되어 가지고 노라리 패 같아요, 술술.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구요. 김영휘, 알겠어? 「예」 이것들 전부 다 몰아내 가지고 쉬지 말고 7년 동안 한국에서 전통을 세워 가지고 일본과 미국과 전세계 앞에 앞으로 신앙의 주체국으로서, 조국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여러분들의 위신과 체통을 세워 주기를 바라마지 않겠어요. 아멘이요. 노멘이요? 「아멘」 감사해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역사의 노정이 어떻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종의 모습을 세계무대에 내세우기 위해서 종의 종의 도리를 통하여 개인적인 시대 수천 년, 가정적인 시대. 종족, 민족, 국가적인 시대 수천 년을 합하여 이스라엘 국권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메시아가 올 것을 예고할 때까지 하신 하늘의 수고로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 메시아가 이 땅에 왔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여 2천 년 수난의 역사를 통하여 피의 연속적인 순교의 전통의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사적인 종말시대에 있어서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민주세계의 주체인 미국을 중심삼고 당신이 닦았던 승리의 권한, 2차대전을 중심삼은 대판도를 수호하고 이를 하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책임을 다하지 못한 원통하고 분한 사실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이 대한민국을 놓지 못하는 원인도 이제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영적인 지도자와 나라가 하나가 되어 미국에 있어서 내적인 입장에서의 영적인 지도자인 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과 외적인 입장에서의 레이건 행정부가 하나되어야 할 운명시대는 왔습니다.

차제에 있어서 엄청난 세계사적인 공산당들이 레이건 행정부를 타도하기 위해 지금 백방으로 준동하고 있는 것을 직시하게 될 때, 레이건 행정부는 강하고 담대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도 강하고 담대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백성도 담대해야 되겠거니와 대한민국을 대표한 영적 기독교를 중심삼은 통일교회와 미국을 대표한 영적 기독교를 중심한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되어 강하고 담대한 입장에 서서 공산 세계를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을, 하늘이 원하는 투쟁방법을 알아 가지고 공산세계를 물질적으로 돕고 정신적으로 돕는 입장에서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자유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향해서 전진하는 통일의 무리 앞에 강하고 대담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망하지 않는 길이 이 길이요 하늘이 같이하는 길이 이 길임을 알았사오니, 여기에 졸자가 되지 말고 승세의 용자의 모습을 갖추어 승리의 장성과 같이, 빛나는 태양과 같이, 힘찬 모습으로서 흑암세계의 빛의 등대와 같이 드러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핍박의 화살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를 관통할 수 없고, 나를 굴복시킬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랑의 방패로써 사방을 막아내서 승리의 천국을 향하여 전통적 역사를 내 뒤에 남기고 필시 간다는 사랑의 하늘의 대표자가 되어 종의 도리와 양자의 도리와 아들의 도리를 다해서 부모의 계승적인 축복의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대신 상속 가정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을 맞이해서 이와 같은 날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어떻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통적 발전 역사의 종교의 단계가 어떻게 간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다는 걸, 개인적 핍박 환경을 거쳐 가지고 가정적 기준에서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의 인종이 다른 무리를 모아 가지고 핏줄이 같지 않은 입장에 서 가지고 핏줄이 같은 이상의 종족권을 만들어 놨다는 사실은 당신의 사랑으로 이루 어진 것임을 아옵니다. 이 환경적 터전이 국가를 넘고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발전하게 될 때, 이 세계는 자동적으로 포위되어 가지고 역사적으로 부족한 모든 문화와 모든 역사적 전통을 전부 다 소화 흡수할 수 있는 날이 불원한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강제가 아니라 자원하여서. 순응하는 법칙을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사랑의 법도에 소화될 줄 알고 나가는 통일의 무리들 위에 강하고 담대하게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진하는 행각에 있어서 실패가 있을 수 없고 승리만이 그들을 환영할 수 있다는 신념을 스스로 각자가 가지고 믿고 나설 수 있고, 믿고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한국에 돌아와 이와 같은 날을 기념하고, 이제 한국에 있어서의 저 말단인 리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대회와 조직을 편성하게 해 주신 걸 감사하옵니다. 이제 이들이 상하로 하나가 되어 가지고 보다 더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정열을 여기의 모든 민족 민족을 합해 가지고 국가 앞에 돌려 드리고, 국가 국가를 통해서 세계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을 사수하고, 전통의 길을 갈줄 아는 이런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정을 사랑하던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나라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의 체제 위에 순응해 나가고, 그리하여 북괴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의 자주력을 스스로 갖추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뿐만이 아니라,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 국가 민족에 새로운 사조를 새로운 전통으로서, 모든 만민이 이어받기에 합당한 것으로서 순응할 수 있고 환영할 수 있는 그때가 세계 도상 위에 벌어지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당신이 허락하신 뜻인 줄 알고 있사오니, 그날과 그때를 단축시킬 수 있는 사명을 하기 의하여 피눈물을 개의치 않고, 투쟁의 요소를 개의치 않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줄 아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분 앞에 부끄럽지 않고, 갖춘 자세가 하늘의 사랑을 받기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을 기념하는 이와 같은 시간 위에 이런 결의를 다짐하는 데 있어서 당신 앞에 일보 더 다가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고, 나라 앞에, 혹은 가정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전진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렸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

아버지! 이 시간 축복의 손길을 내려 주시옵고, 당신의 영광의 한날을 위한 뜻의 노정 위에 하나님의 소망과, 하나님의 기쁨과, 하나님의 영광이 깃들게 하시옵소서.

오늘 5월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전세계 통일의 무리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이곳을 향하여 축수를 드리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 수많은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오늘 이 이른 아침에 태양빛이 밝게 빛나는 소생의 5월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시고, 오늘을 영광의 날로서, 부활의 생명이 폭발하는 승리의 날로서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시어서, 저희 스스로에 속한 자체보다도 아버지 앞에 속한 자체로서, 아버지를 위하는 그러한 아들의 모습으로서 딸의 모습으로서, 당신의 사랑의 실체대상의 가치적인 존재로서 이 자리에 임하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속에 아버님이 임할 수 있고, 아버님의 사랑으로 이 환경에 동참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이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라오며, 전세계 통일의 무리들이 한국을 위하여 마음을 모으고 있을 줄 아오니, 그들의 귀여운 그 자세 위에 생명과 부활의 은사를 가일층 더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내가 목이 잠겨서 미안합니다. 오늘은 '우리의 가정'이란 제목을 가지고 얘기를 하겠습니다.

가정은 천국에 입문하기 위한 출발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가정을 어떠한 것보다 중요시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가 가르쳐 주는 중심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어찌하여 가정이 무엇보다도 귀하냐? 이 가정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기반의 형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국가적 기반이 규합되면 그 국가적 기준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찾아질 수 있습니다. 또, 세계 기준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찾아질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타락권 내에 있는 우리 인간이 가야 할 목적지는 하늘나라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환고향해야 되는 것이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는 나혼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목적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창조목적을 완성한 자리에서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단 둘이 돌아간다 하더라도 그는 하늘땅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한 자리에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하나님이 아들딸로 지었던 아담 해와에게 부여한 책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몸으로서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창조한 모든 것이 그와 같은 내용을 거쳐 가지고 창조목적을 달성하여 사랑의 완성실체가 되어 가지고 사랑의 하나의 뭐라고 할까, 큰 길을 가는 것이 인생행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남자면 남자가 그냥 그대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냥 나라를 거쳐서, 세계를 거쳐서 천국으로 갈 수 없는 겁니다. 여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하나의 종점을 중심삼고 180도, 90도의 방향을 같이해 가지고 수직, 90도를 이룬 자리에서 하나되어 90도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그 길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출발해 가지고 그 출발된 길을 연결시켜서 나라와 세계와 천국으로 가게 되어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수많은 가정들을 대표해 가지고 남녀가 설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천국에 입문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러면 가정의 생활은 무엇이냐? 천국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훈련이라는 거예요. 가정이 그와 같은 중요한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을 중심삼고 가야 할 목적지는 어디냐? 나라다 이거예요.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루어진 그 나라가 또 가야 할 목적지는 어디냐? 세계로 가는 것이다 이겁니다. 세계가 가야할 목적지는 어디냐? 천국으로 향해 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단계, 국가적 단계, 세계적 단계, 천국적 단계 이 4대 단계를 거쳐가야 됩니다. 금을 그으면 이것이 4선이 되는 것입니다. 단계로 말하면 3단계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정도(正道)의 출발은 가정

효자다 할 때, 효자란 말은 가정을 떠나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 인륜도덕 가운데서, 우리 동양사상 가운데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효자의 도리입니다. 효자라는 것은 가정을 기반으로 한 터전 위에서 존중시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충신이란 말은 무엇이냐? 충신이란 말은 나라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충신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충신이 자리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성인이다 할 때, 성인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이것은 삼단계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를 기반으로 하여 자리잡게 마련인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얘기했지만 하나님의 아들, 천자다 하는 것은 영계와 육계를 합한, 통일교회 말로 하면 천주(天宙)라는 내용의 자리를 기반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체가 필요로 하는 효자니, 열녀니, 충신이니, 성인이니, 천자니 하는 그들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공동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정도(正道)입니다 그들은 그런 길을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정도라는 것은 둘이 아니다 이거예요. 바른 길이라는 것은 하나다 이겁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정도의 출발점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 정도라는 것은 남자만 가는 것이 아니고, 여자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둘이 합해 가지고 가는 것이 정도인 것입니다. 여러분, 한자의 바를 정(正)자를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나 일(-)자에 머무를 지(止)자를 썼다구요.

하나는 뭐냐? 하나는 하나나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머무른다는 것은 뭐냐? 그것은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거기에 좌정한다 하는 내용이라구요. 그래야 바르다는 거예요.

바른 것은 무엇이냐? 전체에 하나의 중심형으로 서게 될 때에 바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바르다는 것은 뭐냐? 좌우가 같아야 된다, 전후가 같아야 된다, 사방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있는 거예요. 따라서 정도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은 하나의 개인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상대적 개념을 중심삼은 이런 입장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정도의 길은 무엇을 가지고 가야 되고, 어떻게 가야 되느냐? 사랑의 길을 따라서, 사랑의 길을 출발해서 점점 각도를 높여 가야 됩니다. 평면에서 입체적으로 각도를 높여 가지고 나라의 각도에 맞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평면이 되거든 점점 높아집니다. 가정에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나라에 각도를 맞추는 그것이 충신의 도리가 된다 이겁니다.

평행선과 사선이 맞아야 됩니다. 그 사선이 가정을 중심삼은 평행선과 맞아야 되고, 나라를 중심삼고 맞아야 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맞아야 되고,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평행선과 맞아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가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목표로 하고 가는 겁니다.

사랑을 목표로 가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천국가는 데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가정의 사랑을, 그다음에는 국가의 사랑을, 세계의 사랑을 모아 가지고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주하고 돌게 마련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 가야 할 곳이 어디냐 하면 효자의 길을 따라서, 충신의 길을 따라서, 성인의 도리를 따라서, 천자, 하늘의 아들딸의 길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에 가야 합니다. 거기에 가서 정착해야 한다 이겁니다. 그게 인간으로서 태어난 최대 행복의 길이요, 최대의 완성의 길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다 구상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해 나오는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재현시키기 위한 놀음을 역사노정을 통해서 반복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다가 안 될 때는 또 다시 시작해서 이 일을 점점 확대시켜 가지고 발전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보고 있는 효자의 자리가 어디냐? 이게 문제 예요. 효자의 자리가 어디냐 할 때, 그 효자의 자리라는 것은 한 남자만이 아니고 한 여자만이 아니라, 둘이 하나된 자리에서 사랑을 완성할 수 있게 될 때 효자 효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 효자, 효녀가 사랑을 갖고 나오게 될 때에 부모의 기쁨이 있고, 자녀의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녀가 하나됐다 하더라도, 자녀가 부모와 아무리 하나됐다 하더라도 부모 앞에, 혹은 그 가정 앞에 자랑될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된 그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부모 형제와 연결될 수 있는 데에서 평화의 환경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아담의 인격 기준을 재차 창조해 나오는 게 구원섭리

아담이 있는 것은 해와를 위하여, 해와가 있는 것은 아담을 위하여, 아담 해와가 있는 것은 가정을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하나의 모델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훈련 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재현하기 위한 것이, 느끼고 체험한 사실을 횡적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국가형성이요, 세계형성이요, 천국형성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러한 것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성경 역사를 통해서 한 개인을 세워 가지고 훈련한 것입니다. 남자면 남자, 한 개인을 세워 가지고 훈련해 나오는 거예요. 이 훈련을 해나오는 역사적 대표 인물들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아벨적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원리로 말하면 아담적 대신 존재다 이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아직 미완성한 아담 형태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아담을 만들어 나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담의 인격 기준을 재차 창조해서 만들어 놓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종교라는 것은 남자를 위주한 종교였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를 위주한 종교가 아니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디까지나 여자 종주는 없었다 이겁니다. 남자 종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고, 여자는 사랑을 유린한 타락의 장본인이 돼 있기 때문에 남자들의 희생의 제물이 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갖은 수난을 받은 일이 있다 할진대 이것이 어디 가서 탕감되어야 되느냐? 남자의 슬픔은 여자에게 가서 탕감되어야 합니다. 남자가 슬픈 일이 있으면 여자는 반드시 슬픔을 당하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또, 남자에게 어려움이 있게 되면 그 어려움이 남자에게서 그치지 않습니다. 여자는 행복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남자가 어려우면 반드시 여자에게서 열매를 맺고, 끝을 보아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일도 남자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를 반드시 개재시켜 놓고 그좋은 일도 끝을 봐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나쁜 일과 좋은 일의 차이가 뭐냐? 나쁜 일은 그것으로 끝을 보고 흘러가 버리지마는 좋은 일은 여자에게서 끝을 맺고, 새로운 길을 잡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양의 희생을 해나온다 하는 것이 역사노정의 뜻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기준을 아벨을 통해서 종의 종의 아벨, 그다음에는 종의 아벨, 그다음에는 양자와 같은 아벨, 그다음에는 아들과 같은 아벨을 인정해 줘 가지고 그다음에 아버지 자리까지 세워 나가야 된다 이거 예요. 그 자리까지 세워 나오는 데 있어서는, 세워지는 그 사람은 사탄 세계, 가인권으로부터 핍박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겨 나오는 데는 싸우고 피흘리고 이렇게만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인을 데리고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데는 아벨은 그냥은 못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리고 가인을 데리고 돌아가는 데는 강제로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기뻐서 따라오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역사상에 문제였다구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이 이와 같은 내용을 몰랐기 때문에 왜 종교는 이래야 되고, 사회는 이러는 것인가, 왜 악한 사람은 잘살고 선한 사람은 이렇게 희생하고 못사는 것인가 하는, 이런 모든 근본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었다 이겁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세계적으로 논란되고 있는 모든 미해결 문제, 사회의 미해결 문제 등 제반사의 곡절의 연유와 동기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이게 전부 다 풀리게 되었다 이거예요.

아벨은 그냥 그대로 하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벨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부모가 타락해 가지고 자식들인 가인 아벨에게서 열매 맺었기 때문에 이걸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시기와 질투로 말미암아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이것을 반대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탕감해야 할 문제라구요.

지금까지 어느 길을 가야 했느냐 하면 부모의 길, 혹은 축복 가정의 길을 가야 했는데 그 길을 갈 수 없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가 해온 일이 뭐냐 하면, 아벨의 아들로 키워 나오는 일을 했는데 그 키워 나온 순서가 하나님의 종족권, 민족권, 국가권, 세계권으로 그판도를 넓혀 나온 것입니다.

여러 지류가 대해로 흐르듯 흐르는 인류역사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는 각기 문화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라든가, 회회교문화권 이라든가, 불교문화권이라든가 하는 4대종교문화권을 기반으로 하여 가인 아벨 형태와 같은 내용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문화권을 형성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나가면서 이것이 세계적 시대에 와 가지고 하나의 줄기의 형태를 취하는 것입니다.

큰 강으로 보면 수많은 지류가 있지만 강이 점점점 바다로 가게 될때는, 나중에는 두 갈래 지류가 합해 가지고 하나되게 마련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도 나중에는 수많은 지류를 통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세계를 향한 뭐라 할까요? 큰 강의 지류와 같이 둘이 만나는 이런 시대상을 거쳐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전진한다, 이렇게 보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강줄기와 같은 인류역사의 흐름은 필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흘러와 가지고 부딪치는 겁니다. 여기서 흐르던 물은 이렇게 부딪치고 이렇게 뒤넘이치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새로운 물길을 따라서, 올라갔던 물은 내려가고 내려갔던 물은 올라가고, 왼쪽 바른쪽이 뒤넘어 치며 돌면서 여기서 새로운 물길을 잡아 가지고 하나의 바다로 들어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역사시대에서 지금은 어떤 때냐? 끝날인 동시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교차돼 가지고 무자비하게 부딪치는 시기입니다, 여기서 아벨의 역사를 대표한 것이 종교문화권이고, 가인의 역사를 중심삼은 것이 물질 문화권입니다 아벨의 역사는 내적 문화권이고, 가인의 역사는 외적 문화권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내용을 거쳐오기 때문에 인류역사의 종말시대에는 유심론사상 세계권, 유물론사상 세계권이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부딪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유심세계, 종교를 기반으로 한 세계의 조류를 맑은 물이라 하게 된다면, 물질 위주로 한 세계의 조류는 흐린 물이다, 검은 물이다 이거예요. 장마가 지게 되어 흐린 물과 생수, 맑은 물이 합치게 될 때 그 흐린 물이 생수에게 전부 다 점령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린 물 앞에 생수가 점령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와 같은 세계의 정상(情狀)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딪쳐 가지고 돌고 돌지만, 여기에 필요한 것은 아무리 흐린 물이 사방을 감싸고 흘러간다 할지라도 맑은 물의 본질을 상실하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아무리 흐린 물이 있더라도 거기에 침해를 받지 않고 맑은 물의 특징을 그냥 그대로 지녀 가지고 자기 자체뿐만 아니라 환경의 더러운 물을 맑게 할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물을 중심삼고 물줄기 방향이 잡아져 나가면서 맑은 바다의 세계로 들어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시대를 사상적 혼란시대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주의의 혼란시대, 모든 국가의 전통의 혼란시대, 모든 것이 혼란이다 이거예요. 가정이면 가정윤리의 혼란시대, 사회면 사회윤리의 혼란 시대, 기독교면 기독교윤리의 혼란시대 등등, 모든 것이 지쳐 돌아가고 있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무엇이 이것을 끌고 바다로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흐린 물이 맑은 물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맑은 물이 앞서 가지고 흐린 물줄기를 인도해서 바다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 인류역사는 그와 같은 현상을 재현하고 또 재현해 나오면서, 흐렸다 맑았다 흐렸다 맑았다 하면서 작은 지류에서 큰 지류로 합쳐지면서 큰 대해로 향하는 하나의 물줄기를 찾아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인 것입니다.

최후까지 맑은 물로 남아야 할 통일교회 무리

맨 처음 산꼭대기에서 물방울로 떨어지는 한방울의 정수가 산곡을 통해서 아무리 험한 산곡을, 아무리 벼랑을, 아무리 폭포수의 흐름을 거쳐 맑은 물로 내려온다 할지라도 강에 합하면 합할수록 그 모든 것이 복잡해지는 거라구요. 이 역사과정과 마찬가지로 본질의 침해를 당할수 있는 것입니다. 침해를 당하지마는 물은 맑아지는 것입니다. 흐르면 흐를수록 맑아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의 역사를 그려 온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바다로 들어갈 때는 맑은 물이 앞장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상이라구요. 흐린 물과 맑은 물이 부딪쳐 가지고 아무리 이것이 혼란을 거듭한다 하더라도 맑은 물줄기는 맑은 물로 달려가야 되고, 환경에 치우침을 받지 않고 그냥 가야 되는 것입니다. 환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은 뭐냐 하면 직행하는 거예요. 계속적으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환경에 치우친다는 것은 지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흐린 물은 떨어지고 맑은 물로 그냥 그대로 앞서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한민국이 아무리 혼란하고 세계가 아무리 혼란하더라도 우리 통일 교회는 그런 관점에서 맑은 물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가는 거예요. 환경이 아무리 어지럽더라도 우리의 갈 길은 바쁘다 이거예요. 그런 길을 달리고 있는 것이 역사의 행로요, 인생의 행로입니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래서 부딪치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맑아지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부딪쳐 가지고 다 깨질 것같지만, 거기서 하나의 맑은 물줄기가 이 세계를 넘어서 대해를 향해 가지고 힘차게 흐름을 시작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역사의 종말기에 있어서 하나의 희망인 것입니다. 그 희망의 줄기를 통일교회가 이어보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세계의 문제가 되었다구요.

레버런 문 하면 세계의 문제입니다. 아주 대단한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이 뭐 일본에 가면 일본에 문제고, 미국에 가면 미국에 문제고, 한국에 오면 한국에 문제고, 공산당이면 공산당에게도 문제고, 유대교면 유대교 에게도 문제고, 기독교면 기독교대로 문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자체에 서도 레버런 문이 문제예요. 왜? '선생님이 어디 가시나? 오늘 어디 가셨대?' 하면서 마음도 못 잡고 야단이라구요. 대혼란, 대와중 가운데서 이게 준동(蠢動)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하나의 방향성이 있는 겁니다.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 돌고 돌더라도, 하나의 방향을 잡아서 가고있다구요.

그래서 이제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통일주의라는 간판을 내붙여 가지고 대학가에서도 대대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어저께도 내가 보고를 받았지만, 엘살바도르 문제를 중심삼고 전세계 공산당들이 전부 다 데모해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를 포위해서 꼼짝 못하게 하고 있는데 거기에 누가 들어가 부딪치느냐? 통일교회가 부딪치는 겁니다.

공산당이 강하냐, 우리가 강하냐? 날으는 총알 둘이 맞부딪쳤다 할 때 어떤 것이 깨지고, 어떤 것이 이기느냐? 빠른 것이 이긴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동차도 같은 속도로 가다 맞부딪치면 같이 피해를 받지만, 빠르게 달리는 차와 느리게 달리는 차가 부딪치면 느리게 달리는 차는 옥살박살나는 겁니다. 자연 이치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흐름 가운데서 떠돌지 말자는 거예요. 또 환경에서 제한당하지 말자는 거예요. 북으로 가라면 북쪽으로 가고, 남으로 가라고 하면 남쪽으로 가고, 왼쪽으로 가라면 왼쪽으로 가고, 바른쪽으로 가라면 바른쪽으로 가고, 자유자재로 가겠다, 그게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눈을 보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의 눈은 뺑뺑 돌아가면서도 앞을 바라 봅니다. 나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남들은 뺑뺑 좌우를 돌아보면서도 앞은 못 본다 이겁니다 그거 왜 그래요? 적을 앞에 둔 그 눈은 뺑뺑 돌아가면서도 앞을 바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눈이 작은 것을 하늘 앞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눈이 작으니까 암만 뺑뺑 돌아도 피곤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요건 그냥 하는 말이예요.

결국 최후에 남을, 맑은 물을 중심삼은 이런 무리가 선두에 서 가지고 가는데 만민이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가는 데는 싫어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표제로 인간을 지도해 나가시는 하나님

자, 가정문제를 보자구요, 우리의 가정. 따라가는 데는 누구를 따라가느냐? 남자를 따라가느냐, 여자를 따라가느냐 할 때에 누구를 따라가야 돼요?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 말이예요. 남자 여자를 따라가야 된다 그거예요. 그 남자 여자를 대표한 사람들이 어떠한 분들이냐 할 때, 이세계의 가정들을 대표한 가정 왕, 즉 효자 왕이다 이겁니다. 그런 분들을 따라가자 이거예요. 기분 나쁘지 않지요? 가정의 효자 왕을 따라가자 이거예요. 효자 왕 좋아요. 효자 왕?

그다음에는 무엇을 따라가자구요? 효자 왕 따라가고, 그다음에는? 내가 효자가 되었으면 따라갈 게 없다구요. 효자가 못됐을 때, 효자 왕의 자리에 못 갔을 때 효자 왕을 따라가는 거지, 효자 왕보다도 내가더 나을 수 있는데도 효자 왕을 따라갈 거예요?

효자 왕 자리에 선 후에는? 「충신 왕」 충신 왕, 나라 왕을 따라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또 따라가서 충신 왕이 됐고, 내가 나라 왕이 됐으면 거기에서 다된 것이 아니라구요. 그다음에 또 가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엔 뭐예요? 「성인 왕」 성인 왕. 그 성인 왕이 무엇이냐? 세계 왕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세계 왕을 따라가자 해서 세계의 왕이 다 되어 화합한다 해도 '능력으로 보나 뭘로 보나 내가 앞설 수 있다. 너는 여기서 세계 왕이 되어 좋아하지만 나는 하늘나라의 왕이 되겠다' 해서 가겠다 할 때 후퇴해야겠어요? 또 눈을 뜨고 앞으로 가야 되겠어요? 「앞으 로….」 알긴 아는구만. 욕심들도 많지. (웃음) 그 길밖에 없다구요.

따라가는 데는 무엇 때문에? 돈? 지식? 권력? 내 주먹을 쥐면 천하가다 굴복한다구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그 효자 왕도 말없이 굴복시킬 수 있다구요. 나라 왕이 있으면 내가 따라가 가지고 앞서게 될 때 그나라 왕이 가만있겠어요? '이 녀석아, 내가 이 자리에 있는데 내 앞에 갈게 뭐야? 저리 비켜라!' 한다구요. 사람들은 그러기 마련이라구요. 남자들은 물론이고 여자들까지도 그렇다구요.

사랑을 표제로 한 영원 불변의 길을 따라가는 게 정도(正道)

자, 그러면 그러지 못하게 할 수 있는 비결이 뭐냐? 너도 나를 사랑 하고, 나도 너와 같이 사랑한다 하는 자리가 되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에 섰던 효자 왕이나 나라 왕도 '그래, 나 사랑 좋아한다' 그런다는 거예요. 효자도 사랑 좋아하나요? 또, 왕도 사랑 좋아하나요? 좋아하기 마련이예요. 사랑을 앞에 세워 놓고 가야 됩니다. 그게 인류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이 종교를 통해서 사랑을 표제로 해 가지고 인간세계를 지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원칙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인간은 무슨 경주를 하는 것이냐? 여러분이 못났든 잘났든 일생 행로의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생길을 가지요? 가는 데는 전진하는 녀석도 있고, 옆으로 가는 녀석도 있다구요. 왼쪽으로도 가고, 바른쪽으로도 가고 말이예요, 아, 어떤 녀석은 뒤로 가고 있다구요, 뒤로. 뒤로 가더라도 방향을 이렇게 가면 틀렸다고 볼 수 있는데 뒤로 돌아서 가지고 이렇게 가고 있다 이겁니다. (몸짓으로 시늉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웃지 말고…. 여러분은 그 어떤 면의 방향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종을 쳐라 해 가지고 그 누가 딸랑딸랑 종을 친다 이거예요. 종을 치는데 그 종의 소리가 돈 보따리를 주는 종의 소리다 할 때 와 가지고 턱…. 돈 보따리에 척 올라 앉으면 기분 좋거든요. 자, 그다음에 또 돈주겠다고 하면서 치는 거예요. 그래서 오면 또 돈보따리를 주는 거예요.

그런데 고생을 죽도록 해 가지고 찾았는데 가만 들여다보니, 그 고생한 것에 비교하면 기가 차거든요.

여러분 돈 가운데 묻혀 산다고 생각해 봐요.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어디 가도 돈이 많다고 생각해 봐요. 그거 좋을 것 같아요? 그게 다 인간이 만든 인간의 수단에 의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원을 보장할 수 있고, 내 생명과 직결되는 인연을 중심삼고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 못 된다 이겁니다.

지식도 그래요, 지식도. 요즈음 전문화된 이 지식세계는 한 분과만 하더라도 얼마나 복잡해요? 요만한 것을 일생 동안 연구해도, 수천 년 연구해도 못 다 연구합니다. 그 분과의 지식이 아무리 높다하더라도 그 지식은 이 공간세계에 하나의 머리카락을 거꾸로 세운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도 남자 머리카락 말고 여자 머리카락 말이 예요. 요즘 한국 여자들도 전부 잘랐지만, 자르지 않은 시골 숫처녀의긴 자연 머리카락 말이예요. 지식이 그렇다구요. 높다고 하지만 가는 머리카락 같은 것을 가지고, 요거 바람 불면 언제든지 넘어갈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버티고서 '내가 제일이다'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머리카락 같은 학박사라구요. (웃음)

여기에 계신 박사님들 섭섭해 하지 말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아는 게 아니라구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아이구, 내가 이렇게 이상을 그리고 노력해 가지고 지식이 좋다고 찾아왔더니, 요 모양 요꼴이구나! ' 하면서 또 올라가겠다고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딴 데 찾아가겠다고…. 아마 윤박사도 그럴 거예요.

윤박사가 없으면 내가 이런 이야기를 못 한다구요. (웃음) 상대가 있어야 얘기를 하지요. 좋은 때도 부르고 나쁠 때도 부르고 말이예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자꾸 그러면 '저 녀석은 어머니한테 미친 녀석이야' 라고 할 테니까 그럴 순 없지요. 그래도 머리가 희었으니 이해를 많이 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보기만 하면 윤박사를 찾는 거예요. 그거 이해하라구요. 그거 나쁘지 않고 좋을 수 있는 내용도 있을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권력!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 무슨 장관이 되기 위해 모략중상하고 별의별 놀음 다 해서 '내가 됐다'고 해봐요. 그렇지만 두고 보라구요. 감투끈 잡아맬 때까지, '에헴' 하기 전까지는 희망에 부풀어 가지고 올라 가지만, 올라가 봐야 '에헴' 하지 못하고 '어어어' 하는 겁니다. 이게 인간 지사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문 아무개가 생기긴 제멋대로 생겼지마는 지혜로운 사나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것은 다 집어치우고, 자 인간 대도(大道)에 주류가 되는, 먹고 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고, 가고 가도 또 가고 싶은 사랑의 조화의 길을 따라가면서도 욕을 먹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아닙니다」 불행한 사람이다 「아닙니다」 뭐가 아니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예」 정말 이예요, 거짓말이예요? 「정말입니다」 나 이거 새벽인지 저녁인지 모르 겠다구요. 대답하는 사람들은 아침 대답을 해야 된다구요. 정말이요, 거짓말이요? 「정말입니다」 정말이면 타고 가고 거짓말이면 차고 가야 된다구요. 거짓말은 요 꽁무니에 차는 것이 아니고, 허리에 차는 것이 아닙니다. 발길로 차고 가야 됩니다. 정말은 뭐예요? 「타고 가야 됩니다」 타고 가야 돼요. 여자들 말탈 수 있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정도, 정도가 무엇이냐? 사랑을 표제로 한 영원 불변의 대도에 주류가 되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 정도입니다. 그러면 남자의 정도는 뭐냐? 남자의 정도는 학문을 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을 갖는 것이 아니요, 돈을 갖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정도입니다. 여자의 정도도 그런 것입니다. 그럼 남녀의 정도는 어떤 것이냐? 가정을 기반으로 하여 가야 할 정도가 있지 않겠느냐, 그 정도를 가야할 것이 남자로 태어난, 여자로 태어난 본분인 것입니다, 그러면 가는 데는 울면서 가야 되느냐, 싸우면서 가야 되느냐? 어떻게 가야 돼요? 웃으면서 가야 되겠어요, 울면서 가야 되겠어요, 싸우면서 가야 되겠어요? 웃고, 그다음에는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가야 된다 이거 예요. 그런 말 할 때 어느말이 기분 좋아요?

둘이서 그저 밤잠도 안 자고 돈 벌어서 그저 꽁무니에 차고, 기관차에 타고 가야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자기 힘에 과분하게 되면 그거 죽을 고생이지요. 그러나 사랑의 짐은 지면 질수록 불행하다「행복합니다」 사랑의 보따리는 멜수록 무겁다「가볍다」(웃으심) 멜수록 무거 워요, 가벼워요? 「가벼워요」 가볍다, 왜 가벼우냐? 전부가 밀어 주기 때문이예요.

주체적 대상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

내가 나를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고 해요. 뭐 자기가 자기를 선생이라고 하니 거만한 말 같지만, 아이구, 그 문선생이라는 말은 힘들다구요. 내 자체는 힘든지 몰랐지만 문선생이 문선생 자리를 지킬 때까지는 참 힘들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건 개인적인 명사가 아니고 공적인 명사니, 나는 공적인 가치를 누구보다도 가르치는 대표자이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나 대해서 문선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아버님이라고 하지요? 자기가 아버님이라고 하는 말은 공적 책임을 하고 났을 때 하는 말이예요. 그거 좋다는 거예요. 여기 다 아버님들이라구요, 아버님들. (웃음) 뭐 군왕에 대해선 군왕님하고 님자를 붙이지요? 그건 뭐냐 하면 공적 책임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왕도 왕 자신이 '왕' 그런 것보다도 '왕님' 이렇게 님자를 붙인다구요. 또, 박사 할 때도 박사님! 윤박사는 '윤박사님' 이렇게 말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윤박사' 하는 것보다도 '윤박사님이 가라사대' 할 때는 권위가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문선생님이 말하기를' 이렇게 말한다구요. 그렇게 말할 때 귀맛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요? (웃음) 나빠요, 좋아요?「좋아요」그래 좋지요. 않지 않지 않다 할 때는 뭐예요? 좋은 거잖아요? 나 모르겠구만.

목이 쉬었으니 이젠 물 좀 먹고 합시다. (웃음) 다 같은 처지인데 뭐 흉볼 것 없지요. 사람은 노골적이고 솔직한 게 좋은 거예요. 난 그렇다 구요. 속에는 검은 무슨 보따리 감춰 놓고 겉으로는…. 나 그런 것 싫어 한다구요. 욕하고 싶을 때는 뭐 여자들에게도 그저 '이 쌍년아' 한다 구요. (웃음) 이 공석에서 그러면 내가 실례인 줄 알지만 할수 없다구요. 올바로 교육하려면 쌍년 소리라도 해 가지고 호년에 패스해야 호(好)년이 돼요. 좋을 호(好) 자 호년. 쌍년에 패스를 완전히 해야만 좋은 년이 되는 거예요. (웃음) 나쁜 사람을 완전히 패스해야 좋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는 쌍년이란 말을 나빠하지 않습니다. 쌍년은 지극히 좋은 말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는 말과 여러분이 생각하는 사회적 제도에서 보는 말의 투가 다르고, 방향이 다르고, 해석 내용이 다르니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은 나한테 벼락 맞고 돌아가기 일쑤다 이거예요. (웃음) '저렇게 무례(無禮)한 사람이 있을까?' 하겠지만 내가 무례할 게 뭐예요? 무례할 것 같으면 세계에 이름 높은 무례한 문 아무개가 됐게요? 내가 인간들 앞에는 무례하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는 유례(有澧) 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탄 앞에는 지긋지긋하게 무례한 사람이고, 하나님 앞에는 멋지고 사나이답고 유례를 갖춘 사나이다 이거예요.(웃음) 자, 이제 그만 했으면 알 거예요.

그러면 나는 혼자 살 수 있느냐? 절대 혼자 살 수 없어요. 내가 아무리 큰 남자라도…. 내가 힘이 세다구요. 옛날 고등학교 다닐 때는 학교 에서 내가 씨름 챔피언이었어요. 내가 못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여기서 지금 내가 벗고 내려가 씨름하더라도 95퍼센트까지 여러분들을 다 쓸어뜨릴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60이 넘었다 하더라도, 그만큼 당당한 남자입니다.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대담하게 축구의 센터 포워드와 마찬 가지로 딱딱 찰 줄 아는 사나이입니다. 이런 나도 혼자는 못 삽니다. 그래, 가날픈 누가 있어야 돼요? 누가 있어요 돼요?「어머니」여자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웃음)

이번에 우리 '오! 인천'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얘기지만, 연합군 총사령관인 맥아더 장군도 자기가 호령하게 되면 천하의 명장들이 그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서 행동개시할 수 있는 권력을 갖고 있는데, 그 인천 상륙작전을 앞에 놓고는, 그거 안심이 안 되거든요. 한 시간 내에 252척 이라는 배를 대 가지고 10만 명의 군인을 풀어제껴야 할 텐데, 이거 고민이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밤잠도 못 자고 자기 부인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그 맥아더가 고민하다가 부인한테 가서 '나는 오성장군 이지만, 내가 군대에서는 이렇게 이름 높은, 세계의 운명을 짊어진 그런 장군이지만 우리 집에서 오성장군을 지휘하는 것은 당신이요' 하더라구요. 그 당신이 누구예요? 오성장군의 장군이 누구예요? 가냘프게 앉아 있는 뭐예요? 남자가 아니고 여자예요. 그런 멋진 장면이 나온다구요.

그가 오성장군의 장군에게 얘기했지만 마음에 안정이 안 되어 가지고 또…. 옆에 암만 사랑하는 사람이 앉아 있어도 더 큰 사랑의 주인을 맞아 가지고 의논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약함이 있기 때문에,더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주체를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이 있기 때문에 맥아더 장군이 옆 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거 멋진 장면이라구요.

그러니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이거예요. 인생 행로의 길은 혼자 갈수 없다 이거예요. 몇이 가야 돼요? 여러분 노래에도 있듯이 단둘이…. 단둘이면 외롭지 않아요? 넷이 가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사랑의 길은 둘이 가는 길이예요. 단둘이 가면서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 앞에 모시고 가야 되고, 내 뒤에 데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위기대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 평면적 사위기대- 평면적 사위기대는 여덟 식구입니다- 와 입체적 사위기대를 갖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랑의 정도는 평면적인 기대와 입체적인 기대의 접선점인 중앙점이 왔다갔다하지 않는 길이예요. 왜 정도라고 했나요? 정도는요 중앙점이 왔다갔다하지 않고 곧바로 갈 수 있는 길이다 이거예요. 그 길은 절대 하나예요. 절대 하나입니다.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은 하나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우리 아가씨들 그 말 듣고 참 좋을 거예요. 아이고, 나도 그런 신랑 얻어 가지고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 그렇지요? 또, 우리 더벅머리 총각 녀석들, 욕심 많은 도깨비 같은 녀석들도 '아이고, 나도 한번 그래 보면 좋겠다' 그럴 거예요. 그 정도의 감각을 측정할 수 있는 눈과 귀 등 오관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천날만날 희생하더라도 가야 할 사랑의 길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가정을 이룬 사람들은 불행하지 않을 거예요. 난 이렇게 생각해요. 뭐 불행한 사람도 있겠지만 비례적으로, 통계적으로 볼 때 나을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진짜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따라가기가 힘들 겁니다. '아이고, 옛날 우리 멋대로 살 때는 좋았는데. 뭐 어떤 때는 주먹질도 하고 마음대로 살았는데 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니 규제가 왜 이렇게 많아. 복잡하고 힘들구만' 이처럼 따라가기 힘들다구요. 힘들어요.

옛날에는 둘이 그저 싸우다가도 밥해 먹고 하룻밤 자면 화해하고 살고 다 그랬지만, 이 통일교회에서는 싸움도 못 하고, 마음대로 주먹질도 못 하고, 큰소리도 못 하니 이거 얼마나 구속이예요. '어이구, 가기 힘들다'고 한다구요. 그 처럼 힘드니까 늙은이들은 따라가기 힘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녀석들은 생활적 습관 감태기를 벗어나기 힘들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 미국이라든가 서양세계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치즈에, 버터에, 빵에 아주 뭐 매일같이 고기 반찬 먹고, 마음대로 아무거나 먹을 수 있더라도 언제나 생각나는 것이 김치, 깍두기, 고추장이다 이거예요. 그게 습관성 때문이다 이겁니다 습관성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합동결혼식 하고 우리 식으로 살기 시작하여 다 그것이 습관화되는 날에는 그게 멋진 것이예요. 그게 멋진 것이예요. 멋진 것의 반대가 무엇인가? 유광렬! 「안 멋진 것요」(웃음) 뭣이? 「안 멋진 것요」 안 멋진 것이라구? (웃으심) 그거야 물어 보나 마나지.(폭소) '안 멋진 것'이라는 것은 국민학교 학생도 알 텐데. (웃으심)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관점에서 젊은이들을 모아다가 나쁜 습관성보다 좋은 습관성을 길러 줘야 되겠기에 그저 밤이야 낮이야 '희생해라! 희생해라' 이러고 있다구요. 그게 좋은 거요, 나쁜 거요? 「좋은 거요」 왜? 어째서 좋아요? 천 날 고생하는 것보다도 한 날 사랑을 즐길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단 하루의 사랑을 위해서 천 날 만 날 희생의 길도 가야 하는 것이 고귀한 사랑의 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반면에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 어려운 것을 오늘날 인간들은 '좋은 줄 알았더니 이게 화통이야. 고통거리야'라고 합니다. 그 고통스러운 것을 넘고 좋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사랑의 길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석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지금 출발하는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사랑할 수 있어야

오늘날 세계는 타락했기 때문에…. 무엇에 대한 타락이냐? 사랑에 대한 타락이예요. 금전 타락도 문제없고, 권리 타락도 문제없고, 그다음에 지식 타락도 문제없습니다. 왜? 사랑 하나면 그만이다 이거예요. 대학을 나와야 남자인가, 낫 놓고 기역자를 못 써도 나를 사랑하면 그만 이라는 한국 노래도 있잖아요? 영어를, 꼬부랑 글씨를 쓰면 뭘하겠어요? 사랑이면 그만이라구요.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난 그렇다고 생각한다구요.

여기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지요? 아이구, 살아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 같던데…. 그건 아무것도 아닌 생활을 했으니 그렇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나이가 많지만 아주 행복한 사람이예요. 우리 엄마도 행복한 여인이예요, 나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물어 보라구요, 쌀짝. 웃는 것보니까 좋다는 거예요. 그런 말 하면 눈치 빠른 사람은 벌써 캐치할 거예요, 진짜 그런가 안 그런가. 자, 이제 아시겠어요?

'우리 가정, 우리 집'이라는 것은 세계를 판도로 삼고 그 세계 가운데…. 이 세계를 뭐라고 할까요? 요즘에 카피트(carpet;양탄자)라는 게 있지요? 세계 카피트 위에 나라 카피트를 펴고, 나라 카피트 위에 가정 카피트를 펴고, 그 가정 카피트 위에 내가 앉는다 이거예요. 앉는 데는 혼자는 적적하니 아내와 남편이 앉는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쁜 녀석은 죽으라구. (웃음) 그런 녀석은 죽어도 장사 안 해줘도 돼요. 그런 녀석은 개도 안 물어간다구요.

세계라는 카피트에 국가라는 카피트를…. 그것이 점점 원형을 그린다 이거예요. 둥그런 구형 말이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맨 나중에 가정이란 기반 위에 부처끼리 딱 둘이 앉는 것이 이 지구를 절반 가른 그 반구다 이거예요. 동반구 서반구, 남반구 북반구 알지요? 이거 북반구면 북반구 기반 위에 떡 올라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 불타는 사랑의 불길이 이 꼭대기에서부터 나라와 세계를 거쳐 가지고 깨고 나가는 날에는 하나님이 군림하신다 이겁니다. 그 사랑이 최후의 목적인 구형적인 목적을 이루게 되면 햇빛처럼 어두운 세계를 뚫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는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서는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도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자리가 사랑의 정통 주류와 통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나 얼마만큼 사랑하오? 하고 물을 때, '오! 세계만큼 사랑하오' 하는 것보다도, '당신을 위해서 천번이라도 죽을 수 있소' 하는 말이 제일 좋은 말입니다. 그렇지요? 난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아 당신을 위하여 밤이든 낮이든, 24시간 언제든지 당신이 죽을 자리에서 내가 대신 죽을 수 있을 이만큼 사랑하오' 그말 이상 귀한 것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뭐, 세계만큼 사랑하면 세계를 다 볼 수 있나요? 생명을 깔아 놓고 날릴 수 있는 것이 뭐냐?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생명을 유도탄으로 해서 인공위성기지인 케이프 케네디 기지에서 인공위성을 날리듯이 쉬익 날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사랑이라는 두 글자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의 축복가정 부부는 역사상에 선 부부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가정의 두 부부는 역사상에 선 부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역사과정에 그런 놀음을 몇 번 하시려고 했느냐? 지금 두번째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첫 번은 하시려다가 타락했기 때문에 못 했고, 타락한 것을 다시 메우기 위해서 4천 년 유대교문화권을 기반으로 해서 국가형성을 중심삼고, 편재된 사랑으로서 전부가 화합할 수 있는 순응의 가정기반을 만들어 놓으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메시아를 중심삼고, 메시아에 상대될 수 있는 왕후를 맞게 해 가지고 그런 부부를 만들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 메시아와 메시아 왕후를 모셔 놓고 사랑의 잔치를 하게 될 때는, 그 두 분이 웃는 것은 민족이 웃는 것이요, 나라가 웃는 것이요, 천하가 웃는 것이다 이겁니다. 두 분이 노래하는 것은 가정이 노래하는 것이요, 나라가 노래하는 것이요, 천하가 노래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노래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가만있고 두 분만 노래를 계속하면 하나님이 섭섭해 하신다 이거예요. 하나님께 노래하시라고 하면 대번에 노래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둘이만 노래하고 하나님은 뒷방 영감처럼 가만 놔두면 싫어하신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둘이 노래하고 좋아하고는 어디로 갈 거예요? 올려다 보는 거지요. 하나님을.

그러한 이상형을 그려 가는 것이 통일교회 영신들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영신(靈神)이예요, 영신. 통일교회 사람들은 귀신이고 도깨비 들이지 뭐예요. 세상으로 보면 정상적이 아니라구요. 이건 뭐 새벽같이…. 오늘은 여기 다 비었구만. 왜 이렇게 비었나? 이렇게 새벽에는 비는 거예요? 이렇게 비었을 땐 아침 일찍 와서 가만히 저기 앉아도 괜찮다구요. 여기 단에 올라 앉아도 괜찮아요. 올라와서 말씀을 할 자신 있으면 하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을 위한 길이라면 어떤 길도 극복할 수 있어

그러면 나는 뭐냐? 이 인류세계에 있어서 남자의 꽃봉오리는 신랑이요, 여자의 꽃봉오리는 뭐예요?「신부」신부. 무슨 신부예요? 신부가 뭐예요, 신부가? 신부는 여자를 말해요, 남자를 말해요? 「여자」 여자를 말하지요. 그런데 싸움 잘하는 신부예요, 순응 잘하는 신부예요, 요즘의 무슨 치맛바람 신부예요? 「순응하는 신부」 순응하는 신부. 무슨 바람인지 모르지만 사랑바람 신부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만이라구요. 딴 별명이, 무슨 형용사가 필요 없다구요. 사랑바람 신부예요. 그렇다고 사랑바람 신부라 해서 그저 혼자서 팔도강산 돌아다닌다는 게 아닙니다. 누구와 더불어? 신랑을 따라서. 그럼 됐지요. 신랑 사랑을 따라 치마끝을 줄줄 끌리면서도…. 그건 무슨 벼락치는 소리가 나더라도 무사통과다 이거예요. 이젠 아시겠어요?

남자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우주 역사의 화판, 이 지구성 가운데 피어난 꽃봉오리입니다. 왜 꽃봉오리라고 할까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꽃이 무슨 봉오리예요? 아하, 그건 최고의 꼭대기를 말하는구나. 꽃이라는 건 식물의 꼭대기로구나, 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말이 맞지요? 꽃이 무슨 봉오리예요? 꽃이면 꽃이지. 봉오리라는 것은 뾰족한 것을 말하는 것이요, 높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식물세계의 최고의 봉오리가 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꽃봉오리라는 한국 말은 시적이요, 문학적이요, 멋진 말이다 이겁니다. 기분 좋지요? 「예」

그런 봉오리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왜 좋아요? 향기가 있기 때문에요. 꽃봉오리에 올라 앉게 되면 생각은 내려가는 거예요. 눈도 내려가고 다 내려가는 거예요. 내가 꽃봉오리 향기에 전부 다 파고 들어가고 싶은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향기 가운데 들어가고 싶겠어요, 안 싶겠어요? 또 파리새끼는? 파리새끼도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꽃봉오리에 다 들어가고 싶다고 하는데 누가 먼저 들어 가겠어요? 후각이 제일 예민한 파리새끼가 먼저 들어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럼 파리 뒤에 내가 따라 들어가야 되겠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파리도 사랑하자 이거예요. (웃으심) 알겠어요? 파리 그 녀석이 나보다도 먼저 꽃봉오리에 들어갔다 해도 파리까지도 사랑하는 왕자가 되겠다할 때는 '파리님'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게 난 뭔지 모르지만, 사랑이 그렇게 멋지다는 거예요. 파리 꽁무니 쥐고도, 파리 꽁무니 잡고도 무사 통과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맛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이 괜히 파리를 지었겠어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나와 제일 가까운 친구가 누구였느냐 하면, 이님 하고 파리님이었습니다. (웃음) 이가 없으면 얼마나 적적한지 모릅니다. 옷의 솔기를 이렇게 쑥 하게 되면 이가 부르륵 떨어진다구요. (시늉하시며 말씀하심) 그래 떨어지면 요렇게…. 요것도 싹 대기를 잘 대 가지고, 각도를 잘 맞춰 가지고 뚝 하게 되면 새빨간 줄이 뻘겋게 그어져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이놈의 이는 말이예요, 큰 이 작은 이들을 모아 놓으면…. 내가 이를 훌륭하게 보는 것이 말이예요…. 내가 이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웃음) 사람들은 갖다 모아 놓으면 큰 놈 작은 놈 전부 도망가는데 이들은 전부 다 붙어 가지고 이만한 덩치가 되게끔 모인다구요. 해보라구요. 그게 거짓말인가 아닌가. (웃음) 이걸 볼 때 '아! 내가 감옥에 들어온 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통일하라고…' (웃음. 박수)

그래 가지고 이렇게 싹 하면 아주 둥글둥글하게 된다구요. 이걸 굴리면 잘 구른다구요. (웃음) 그런 놀음을 해본 사람 어디 있겠어요? 그게 얼마나 취미적으로 재미있겠어요. 한번 해보라구요.

또 그다음엔 파리, 이놈의 파리는 말이예요, 위잉 하고 날아와 가지고 내 콧등에도 와서 앉고, 입술에도 와서 앉고…. 그래서 내가 입에다가 침을 발라 놓으면 와 붙는다구요. 냄새가 나면 틀림없이 와 붙거든요. 여기에 내려와 가지고 요 입에 와서…. 그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런 재미가 어디 있겠어요? 참 그거 친구 중의 친구라구요. 또 그다음에 나갈 때는 마음대로 나가요. 그러니 '야 ! 너는 나보다 훌륭하구나' 그러는 거예요. 위잉 하고 나갈 때는 '굿바이, 내일 또 와요' 이러면서 논다 구요. (웃음)

그런 걸 볼 때에 감옥에서는 파리가 구세주보다 반갑다구요. 하나님 보다 반갑고, 기독교로 말하면 '오 주여!' 하는 주님보다 반갑다 이겁니다. 그렇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그 처지에 따라서는 싫은 것이 좋은 것으로 변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 사랑의 향기에 취해서 아주 춤을 추고 좋아하는 그 자리에서는 파리가 붙어 가지고 그 떡에 무슨 병균이 옮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먹으면 병균이 다 녹아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가운데서는 어린애 똥을 먹어도 쓴맛이 단맛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하는 말이…. 부모의 사랑이 그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우리 동생이 홍역을 앓아 가지고 죽게 되었는데, 똥맛을 보면서 우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똥이 쓰더라' 하시는 거예요. 오! 사랑 이라는게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엄마 아빠들, 애기 똥 먹어 봤어요? 협회장 똥 먹어 봤나? 못먹어 봤으니 말이라도 듣고 똥맛이 쓰다고 하더라는 말이라도 할 줄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도 다 소화할 수 있다 이거예요. 십 년 옥고의 생활도 사랑을 위한 길이라면 극복할 수 없다! 「있습니다」 거 나보다 낫구만. 이런 것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남편과 아내가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축이 임해

'우리 가정'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효자의 도리를 세우자는 겁니다.

내가 천리 앞에, 나라 앞에, 혹은 이 우주 앞에 가기 위해서는 앞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옆에는 아내를 모시고, 뒤에는 자녀를 모셔 가지고 사랑으로 화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했어요.

사랑으로 화합할 수 있으면서 천도의 대도를 엄숙히 갈 수 있는 가정을 거느리고 십 년, 일생 백년지세를 거쳐 가지고 나라를 거치고 세계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 갔기 때문에, 사랑의 뜻을 선포한 하나님은 그것을 생전에 다 이루지 못했으면 필시 영계를 연락해서 이룰 수 있는 길을 남겨 놔 두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에서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거들랑 영원한 세계까지 연결해 가지고 자기 사랑의 대상권에까지 올라 올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특권? 혼자는 못 가요. 혼자는 못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 저 여자는 나에게 무엇을 갔다 줄 수 있는, 공헌할 수 있는 분이냐? 하나님과의 사랑을 성사시킬 수 있는 길을 올바르게 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내 조역자다, 내 스승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조역자인 동시에 스승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 기분 좋지요? 마찬가지예요. 남편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그때까지 가는 데 있어서 나에게 절대 필요한 스승이요, 보조자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만약에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접하는 날에는 천지에 통일권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모든 것이 완성이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서 머물 때는 황금 덩어리를, 억천만금을 주더라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 자기에게 어떤 특권이 있어서 수많은 인간들에게 각국의 대통령의 자리를 전부 다 나누어 준다 해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 뭐 좋다는 전부를 나누어 줘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 그것만이 제일 이고, 그것만이 희망이고, 그것만이 완성이고, 그것만이 안식의 모체가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가정이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남편을 찾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남편을 왜 필요로 하느냐? 왜 필요로 해요? 대답해 봐요. 왜 필요로 해요?「사랑 때문에요」무슨 사랑? 하나님의 평면적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짓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의 축이 머물 수 있는 종적인 하나님의 대상권, 사랑의 대상권이라는 것은 한 곳밖에 없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된 그 위에 하나님의 사랑의 축이 내리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이 축이 꼬부라지는 날에는 떠나는 겁니다. 조금만 꺼떡거려도 떠나는 거예요. 이 축이 탈선하지 않고 바로가야 된다 이거예요. 요것이 대도의 길이요, 정도의 길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 기준이라는 것은 본래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통해서 이루려고 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비로소 예수님 시대를 중심삼고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려고 했느냐 하면, 이 유대 나라를 판도로 하고, 유대교 기반을 판도로 하고, 그다음에 사가리아가정을 판도로 하고, 그다음에 요셉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꼭대기에 비로소 남자의 꽃을 보내 가지고 여자의 꽃을 맞아 희망적인 향기를 통해 새로운 씨를 맺어 인류세계에 뿌리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 성사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 동산에 꽃을 다시 피우기 위해서 예수는 재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재림해서 꽃을 피울 곳이 어디냐? 제일 행복을 노래하는 곳이 라는 겁니다. 타락한 인간세계에서 행복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와 정반대의 곳입니다. 인간 세계에서 행복을 노래하는 것은 자기 중심삼은 것이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은 것이요, 자기 나라를 중심삼은 것이지만 그 행복의 노래소리는 하늘나라를 중심 삼은 것입니다. 꺼꾸로예요.

사랑의 길은 목숨이 끊어져도 어길 수 없는 길

오늘날 타락세계는 먼저 나, 그다음에는 아내, 아들딸, 부모, 그다음엔 자기 집, 자기 나라….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는, 우주는 하나인 것입니다. 통일된 우주의 주인 되는 하나님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이 세계는 내 세계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로 해서 아들이 되고 딸이 될 수 있는 자리에 나가려 하니 이 우주는 하나님의 우주고, 내 우주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같이 나도 사랑해야 되겠고, 하나님의 행차에 내가 보조를 맞춰 가지고 그 뒤를 따라가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나도 그분이 하는 거와 같이 그분이 행차하는 걸음에 보조를 맞춰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사랑의 길을 찾는 거예요. 하늘과 땅 가운데 세계 저끝에서부터 찾아와 가지고, 그다음에는 나라의 끝에서부터, 그다음에는 민족의 끝에서부터, 종족의 끝에서부터, 가정의 끝에서부터 전부 다 180도 반대로 향해 들어와 가지고 딱 만난 것이 부부라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부부가 동에 섰으면 동에 있는 부부는 서쪽으로 가야 되고, 서쪽에 있는 부부는 동쪽으로 와야 돼요. 왜? 두세계를 연결시켜야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아내는 남편의 뒤로 가고 남편은 아내의 뒤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따라간다면 그냥 따라가는 게 아닙니다. 뭘 보고 따라가느냐? 사랑을 위해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거기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거기에서 제멋대로 굴러 떨어지면 안돼요. 요 선상에, 요 평면 180도 일선상에 90각도로 하나님의 사랑의 축이 내려져야 합니다. 요 90도 중심에서 돌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도 그 위에서 같이 돈다 이겁니다. 같이 돌면, 이 우주가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같은 방향으로 돌면 사랑의 통일적 우주치리권이 형성됩니다. 놀라운 이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은 남자의 목숨을 끊더라도 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의 목숨을 끊더라도 어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천만이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정도(正道)에서 쓰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왜 사람이 사랑 때문에 죽고 못 사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에서도 첫사랑을 중심삼고 죽는 길도 개의치 않는 것은 이 원칙이 우리 인간 생명의 밑바닥에서 하나의 동기, 기원이 되어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건 지극히 이론적인 것입니다.

희생은 사랑의 도리를 완성시키기 위한 전진적인 과정

통일교회 가정은 세계를 위한 가정이기 때문에, 세계에 널려 있는 다른 나라를 위해서는 우리 가정이 희생해야 됩니다. 나라가 주체예요. 거기에 나는 절대적인 부체(部體)가 되자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 앞에 완전한 마이너스는 어떠한 빠른 속도보다도 빨리 하나되는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나라를 위해야 된다는 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애국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루어진 사랑의 나라는 세계를 중심삼고 그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나를 위주로 해서 나라를 찾아가는 것은 가인입니다. 가인권이예요. 외적이 돼 있다구요. 외적이 되어 있지만 나랏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나랏님이 주체이고 나는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나랏님이 플러스이고 내가 마이너스이니 내가 마이너스가 되면 자동적으로 달라붙는다 이거 예요. 알겠어요?

나랏님 앞에 마이너스체가 없게 된다면 어디 붙을 데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 위치에서 나랏님은 보다 큰 중심이고 국민들은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우리 가정은 하나의 마이너스이자 하나의 또 다른 주체이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희생하라는 관념은 내 사랑의 도리를 완성시키기 위한 전진적인 과정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라를 위해 나만 희생하면 되지, 왜 우리 가정이 희생해야 하는 거야? 하겠지만, 나라는 더 큰 주체인 플러스고 국민은 더 큰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그래야 돼요. 더 큰나라의 책임자는 더 큰 플러스이고 국민은 더 큰 마이너스인 것입니다. 마이너스 앞에 내 가정은 플러스적인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건 달라붙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희생하는 것은 발전의 원리요 우주 형성의 원칙이기 때문에, 원리이기 때문에 이것은 모순이 아니고 순리에 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의 중심과 세계의 사람들은 보이는 더 큰 플러스이고 더 큰 마이너스인데, 그거 하나되기가 쉬워요? 하나되기가 쉽겠어요? 어려운 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으니, 내가 그어려운 것을 그대로 점핑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완전히 되어 있으니, 그것은 나라에서 희생해서 승리해 가지고 세계의 주체 앞에 가서 딱 달라붙는 거예요. 이것이 점핑해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이겁니다. 이걸 이루기 위해서 세계 중심 주권자와, 세계 만민의 주권자가 하나되려고 하는 거기에는 나라도 희생해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그거 기분 나쁘지요? '그 머리 좋은 선생님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아이구' 할 거예요.

가정도 나한테 희생하고, 세계도 나한테 희생해라 하는 것은 사탄이예요. 하나님은 반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우리가 전부 부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희생해서 만물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건 이치에 통한구요. 아시겠소? 아시겠소, 모르시겠소? 「알겠습니다」 알겠소, 모르겠소? 「알겠습니다」

고생시키는 것은 더 큰 사랑을 주기 위해서

나 문 아무개가 이번에 한국에 잘 왔소, 못 왔소? 「잘 오셨습니다」 뭘 잘 왔어요? 눈을 보니까 일시키고 고생시키려고 그저 도사리고 있는 것이 문 아무개인데. 아이구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을 지긋 지긋 지긋 고생시키려고 생각하는 왕초라구요. 얼마나 기분 나빠요? 좋아요? 「예」 이거 미친 녀석들이지. (웃음) 좋다는 말 그 꼭대기에 더 높은 사랑을 소개해 주려는 문선생님이다 할 때는, 만사가 오케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더 귀한 사랑의 하이웨이를 달리게 하기 위해…. 그 하이웨이를 달리는 데는 조그만 포니가 아니고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달리는 것입니다. 링컨 리무진을 타고 멀리 갈 때는 내가 다리를 떡 펴고 가는데 기분이 좋다구요. 요거 포니를 타고 가면 우리 같은 사람은 키 크고 뚱뚱하니까 고생이라구요. 사랑을 중심삼으면 그렇다는 거예요.

고생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링컨 리무진을 떡 타고 3차선 하이 웨이를 있는 속도를 다해서 멋있게 달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체면도 세우잖아요? 그러지 않으면 달리는 차한테 미안하잖아요. 얼마나 바퀴가 불나겠어요? 달리는 차바퀴 한번 만져 보라구요. 손을 못 댄다 구요. 그리고 엔진이 얼마나 뜨겁고, 또 휘발유가 얼마나 소모되겠어요? 그렇게 차가 고생하는데 내가 편안히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사랑하게 맡기려고 하는데 어때요? 남자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저 때려 몰고, 방망이로 이마를 까부수고, 허리를 차고, 궁둥이를 차서 내몰아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래, '예'예요, '아니오'예요? 「예입니다」 여자들한테 배웠지요? (웃음) 배웠어도 좋다는 거예요.

나라와 세계와 하늘을 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고생하라

우리 같은 사람은 풍류적입니다. 기분만 나면 길가에서…. 춤은 잘추지 못하지만 춤추는 흉내는 낸다구요. 노래는 잘하지 못하지만 장단 맞춰 노래할 줄도 안다구요. 동네 전체가 사랑의 자리이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벌어졌을 때는 노래도 하고, 춤도 출 줄알고, 또 무자비하게 사랑을 폭파시키는 악당들에게는 벌거벗고 벌거 벗었다고 했지만 빤스는 입었겠지요- 싸움을 할 줄도 안다구요. (웃음)

어렸을 때부터 내가 동네 싸움도 많이 했습니다. 동네에서 이거 잘나지도 못한 덩치 큰 녀석이 못사는 집 아들딸들을 천대하게 되면 언제라도 내가 일선에 서서 '이놈의 자식, 까불어? 이 동네를 네 마음대로 할 거야?' 하면서 개 때리듯 발길로 차고 그랬다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자, 이거 한국에 와 보니까 이쁘장한 아가씨들이 '선생님 오셨으니 뭐 약혼축복 해주시겠지!' 그러고 있고, (웃음) 이 엉큼한 남자 녀석들은 말이예요, 저 담 위에 기어가는 구렁이같이 대가리만 쓱 내놓고 다 살피고 쑥 들어가더라구요. (웃음) 내가 그거 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나쁩니다」 나 기분 나쁘다구요.

나에게는 형제가 여덟 형제가 있었는데 말이예요, 내가 동네에서 제일 미워하는 친척, 몇 촌은 되는데 아주 반편 같은 친척이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우리 누이 동생들도 있고 누나들도 있는데 말이예요. 동네 어디 가야 잘 데 없고, 또 우리 집이 크고 사랑방은 팔도강산 누구든지 와서 잘 수 있게끔 떡 해놓았으니 이게 언제든지 와 가지고 낮잠 자는게 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지 말라고 몇 번 경고하고, 자려면 나한테 승락받고 자라고 했는데 그냥 와서 자는 거예요. 그래 내가 자는 것을 목침을 차 버리니까 깜짝 놀라는 거예요. 모르고 자다가 벼락을 맞았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내가 사리에 없는 놀음을 안 한다 이거예요. 눈치가 빠르거든요, 내가. 내가 좋다 하면 좋고, 나쁘다면 나쁘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운명을 판단하고,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내가 앞장서고, 싸움도 잘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자신이 있기 때문에 그러지, 자신이 없으면 하겠나 말이예요. 그거 믿어져요? 「예」 안 믿어 지면 그만 두라구요, 사실이 그렇게 됐으니까. (웃음)

자, 그래 가지고 우리 집에 잔칫날이 떡 됐는데 말이예요. 지짐이 지지고, 돼지를 잡고 이러니 그 녀석이 얼마나 먹고 싶은지 콧물이 나와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그래 잔칫날이니 동네방네 어른들을 전부 다 초대해 가지고 한판 먹이는데 이 녀석이 떡 들어와 앉아 가지고는, 저녀석에게 떡 한 개 주지 말라고 할 판인데 '김칫국 좀 가져오소'하는 거예요. (웃음) 세상에 그렇게 밉던 것 생각하면 지금도 싫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떡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 좀가져오소' 그러더라구요. 참 그거….

나는 절대 하나님한테 죽더라도 그런 구원 원치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그런 거 원해요? 떡도 줄지 말지인데 '김칫국 가져오소' 축복을 해줄지 말지인데 대가리를 내밀고 넘실넘실하니 그거 얼마나 꼴볼견 이예요? 내가 하는 것이지 자기들이 하는 거예요? 떡을 주더라도 내가 주는 것이지 김칫국이 뭐예요, 김칫국이? 나 그런 거 싫어한다구요. 제일 싫어해요.

여기 우리 할머니 패들 '먼저 들어왔다. 먼저 들어왔다'고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영계에 가 봐요, 영계에. 내 일신을 위주로 한 통일교회라면 통일교회는 망할 것이고, 너를 중심삼은 통일교회라면 남아진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빚지지 않았어요, 내가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한테 헌금해서 쌀 사달라고 죽어도 안 한다 이겁니다. 내 손으로 내가 벌어서…. 내가 사나이로 말하면 멋진 사나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을 고생시켜야 되겠습니다, 고생시켜서 뭘할 것이냐? 가정을 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고생하라는 거예요.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고생하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고생하고, 하늘을 구할 수 있는 자리에서 고생하라 이겁니다. 이것은 만민이 공동 선언해야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공동 선언하기를 바라시는 표어다 이겁니다. 그런 것이 있다 이거예요.

삼천리 반도에 평화의 터전을 만들라

학자든 학생이든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왕궁에서든 초막에서든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이 길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이 명령에 일치되어야 할 것이 인간이 생존하는 권리다 이겁니다. 남자 여자뿐만 아니라 가정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어저께 36가정들에게 '너희들은 이제 첫 것을 바쳐라. 맏 것을 바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 삼천리 강산의 꽃은 잎사귀에서부터 피는 것이다. 부락, 촌락 가운데서 꽃이 피는 거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모든 고을에다 심어 놔 가지고 꽃이 피게 해서 그 향기가 삼천리 반도를 뒤덮고, 삼천만이 그 향기 속에서 낮잠 잘 수있는 평화의 터전을 만들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이나 모든 원수 들이 이것을 응시해서 백방으로 반대할 것입니다. 그러니 내 힘으로 우리 힘으로, 우리 가정의 힘으로, 우리 통일교회 힘으로 방어할지어다 「아멘」 그러면 하나님이 기분 나쁘겠어요? 하나님이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좋습니다」

그래서 나 문 아무개는 한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는, 어느누구도 없는 데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겁니다. 어저께도 미국에서 온 보고를 받았지만, 지금 미국에서는 '무니(Moonie)들이 카프 활동을 해 가지고 공산당과 싸워 승리했다'고 최초로 인정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 무니가 저런 일을 할 수 있을 줄 미처 몰랐다는 겁니다. 석회 눈 알아요, 석회 눈? 하얀 눈말이예요. 무니들은 박아 놓은 눈이기 때문에, 세뇌 공작이 돼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좌로 향해라 할 때는 눈이 좌로 돌아가고, 우로 향해라 할 때는 눈이 우로 돌아간다고 믿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스위치를 눌러야 왼쪽으로 돌아가고 바른쪽으로 돌아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멀쩡한 눈을 가진 미국놈들인데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만들어 놓은 로보트식 인간들이라고 알고 있다구요.

우리 신학대학원 출신의 학생들이 머리가 좋다구요. 전부 다 4점 만점의 기록을 가지고 박사 코스에 들어갔는데, 그 학교 총장으로부터 많은 교수들이 우리 학생들을 한번 보고는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다. 그들도 밥 먹고, 웃는다. 아! 무니도 노래할 줄 안다. 아이구, 무니도 결혼할줄 안다'고 하고, 나중에는 '아이고, 무니가 나라 사랑할 줄 안다. 애국하는 데는 저 무니 못 따라가겠다. 공산당과 싸우는 데는 무니를 못 따라 가겠다. 아이고, 활동하는 데도 무니를 못 당하겠다. 무니에게 졌다' 이러고 있다구요.

60여 개 대학에서 카프 활동 하는 것에 대해서 신문에 났다고 하는데, 지방 신문의 98퍼센트가 '무니 잘한다'고 했다구요. 옛날에는 이놈의 자식들이 신문에 싣게 된다면 레버런 문에 대해서 '미국 천지에 한국의 황인종이 와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코리아에서 온 전도자 문 아무개. 코리아에서 온 사업하는 문 아무개' 언제나 이런 타이틀이었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아! 3류 배우였던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는 왜 안 써? 약소민족을 지배하고, 약소민족을 멸시하는 이놈의 자식들, 내 손으로 그걸 고쳐 줄 것이다' 이랬다구요. 기분 좋지요? 「예」 기분 좋아요? 「예」

실력으로 밀리게 될 때는, 실력으로 못 당하게 될 때는 무릎을 꿇어야 된다 이겁니다. 실력을 가지고 미국 조야에 어디든지 내 손이 미치게 해서 내 손이 그들의 발등을 드는 놀음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기분 좋지요? 「예」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이렇게 패기 있고, 그런 실적을 가진 스승이라는 문 아무개가 한국에 돌아와서 가만 있으면 그거 소화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웃음) 소화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됩니다」 아침에 욕이라도 하고 땀을 흘려야 기분이 풀리는 성격인데 말이예요. 알겠어요? 왔으면 협회장 뒤통수를 쳐 가지고, 아니면 배통을 차 가지고 잘해라 잘해라 해야 마음이 풀리는 직성을 가진 문 아무개인데, 가만 있겠느냐 말이예요. 잘못 만났다구요, 임자네들. (웃음) 싫으면 가라구요, 여러 말 하지 말고.

여긴 그런 데라구요. 비상대책을 강구하고, 하나님의 절대 명령을 완수하겠다고 숨가쁘게 결의할 수 있는 이러한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경꾼들은 와서 아무것도 못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구요. 암만 들어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말은 한국 말인데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모르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원리를 아는 사람이 행복할지어다! 「아멘」 선생님 말 듣고 뭐 팥으로 메주를 쑤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하겠다 하는 사람은 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 좋아하는구만. (웃음)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교회

자, 머리 크다고 하는 사람들 머리를 한번 만져 보라구요, 남자들. 머리 조그만 사람들도 자기가 높다고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큰 사람들 이라구요. 이놈의 머리가 전부 다 떨어져 들어가서 요만한 머리가 돼야 합니다. 그거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윤박사도 요만한 머리가 되어야 돼요. (웃음) 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경희대 부총장이면 얼마나 좋아요. 내가 가서 만나자고 하더라도 '사회적 지위가 있으니 안만나 줘' 하면 내가 꼼짝없이 후퇴할 텐데, 뭘 하러 들어와서 이 고생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진 거라구요. 반대를 받아도 좋거든요. 욕을 먹어도 좋거든요. 왜? 가장 가까울 수 있는 길을 찾게 되니까 말이예요.

내가 한국에 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기합 주기 전에 내가 감기 기합을 먼저 받고 있습니다. 이 탕감법도는 내가 5퍼센트 먼저 탕감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서 95퍼센트 탕감시켜야 되겠다, 아멘! 그 말에는 대답하기 싫은 모양이지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선생님이 어머니를 데리고 가는데 전국 방방곡곡을 거쳐 거침없이 저 부산 부두에까지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눈 감고 운전해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이 코치해 주기 때문에. 이런 생각 해보라구요. 그래 하나님이 뭘 그렇게 수고롭게 코치 하시겠어요? 하나님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랑의 기지를 이루기위해서는 사람을 통해야 되니 할수없다 이거예요. 불가피적으로 사랑이 필요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는 분이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도 눈을 감고 운전할래요? 눈 감고 운전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눈 뜨고 운전해도 사고날까 봐 걱정인데? 진짜 눈 감고 한번 해 보라구요. '하나님, 나 이제 출발합니다', '오냐', '나, 눈 감습니다', '야 이 녀석아, 물어 볼게 어디 있어? 나도 감고 있는데 너도 감겠어?' 그러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눈감고도 볼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지요. 미국에서 우리가 활동하는데 얼마나 고생이 되고, 얼마나 피곤하면 말이예요, 한 달에 미국 전역에서 자동차 사고가 82건이 날 때가 있었어요. 매달 보통 50건이 넘습니다. 알겠어요? 수천 대가 움직이니까, 참 하나님께서 나를,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줄몰랐다구요. 통일교회를 사랑하신다구요. 사고가 나서 30미터 벼랑에서 떨어져서 차는 옥살박살되었지만 거기에 탔던 다섯 명은 상처가 하나도 안 났다 이거예요. 경찰들이 와서 보고 '어떻게 굴렀는데 전부 다…' 그러더라구요. 차가 꺼꾸로 떨어졌는데 사람은 긁힌 데도 없으니, 그거 믿어져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렇게 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나도 한번 사고났을 때 그 가운데에 타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구요. (웃음) 진짜 내가 그렇게 달려가다 떨어질 때 하나님이 그렇게 도와주신다면 그 얼마나 자신 있겠나 이거예요. 자, 이거 그런 생각도 안 하는 철부지한 것들을 데리고 팔도강산 찾아다니고, 50개주를 밤낮 달리며….

이것을 볼 때 싸움은 복잡한 싸움이요, 어려운 싸움이요, 모든 반대의 화살이 날아오는 싸움이지만 이 싸움은 승리의 전진을 다짐하는 싸움입니다. 오늘의 슬픔이 슬픔이 아니요, 내일의 승리의 개선가에 자극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겁니다. 미국 조야가 낙망과 절망으로 사무쳐 있는데 그 어두운 흑암의 구름을 전부 다 새로운 바람으로 날려 버리고 청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광명한 태양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세계로 전환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달려라 이거예요. '달려라! 달려라!' 하는 '광야의 사나이'란 노래도 있지요? 여자들은 사나이라고 안 하고 아낙네라고 하지요? 그래, 아낙네라는 말이 신나요, 사나이라는 말이 신나요?「사나이」사나이. 왜? 선두에서 달리는 것은 사나이기 때문이예요. 얼마나 좋아요.

리단위 승공대회와 국군에 대한 승공교육

자, 이제 내가 한국에 돌아왔으니 인사조치를 해야 될 텐데…. 제1회 3차 7년노정이 끝나고 2회 3차 7년노정을 가는데 있어서 어제 36가정들을 모아 놓고 내가 야단했습니다. '이놈의 간나들, 책임을 져야 된다'고 한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면, 나같이 미욱한 사람이 없다구요. '천하에 저렇게 미욱할 게 뭐야. 옛날에는 머리도 좋고 활동력 있는 사나이로 생각했는데, 저렇게 무식하고 저렇게 미욱한 녀석이다' 이러는 거예요. 내가 곰보다도 더 미욱하다는 거예요. 곰은 바람 부는 날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 보고 높지 않다고 생각되면 휘청휘청하다가 휙 떨어집니다. 푹풍우가 부는 날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는 곰새끼같이 그렇게 미욱하다는 거예요, 내가.

그러나 휙 떨어지다가 최고점에 딱 선다면 그게 얼마나 지혜로운 일이예요? 천만사 가운데 한번 그럴 수 있는 일을 내가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웃음) 아시겠수, 모르시겠수? 「알겠습니다」 우리 이렇게 살다가 죽자구요. (웃음) 욕먹는 사람들 어디 가서 위안받을 수 있나요? 내 말이나 듣고 위안받지요. 쌍화탕 먹고 몸 풀듯이 풀고 가야지요. 그렇지요? 「예」 알긴아누만.

자, 내가 욕을 먹다가 요즘에는…. 우리가 지금 이 팔도강산에서 하루에 대회를 얼마나 갖느냐 하면, 2천 5백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알아요? 그거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이러니 이게…. 여기 어저께 왔던 36가정밖에 없구만. 지금 2천 5백 곳에서 대회를 계속하고 있다구. 이제 3, 4일만 되면 아마 2천 5백이 넘어갈 겁니다. 그래 가지고 5월에 6만 3천 리(里)의 대회를 다 끝내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이미 그런 지시를 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자금을 조달해 주었는데, 전진 명령과 더불어 이미 초반기에 반을 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이런데 여러분은 밤중이예요. 낮중이예요, 밤중이예요? 대답을 해봐요.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선생이 수십 년 전부터 계획하던 것이 이제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이민족이 살 수 있는 겁니다.

한국에 6만 3천 리가 있는데 거기에 열 사람만 움직이면 63만이요, 백사람 움직이면 630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평균적으로 한 곳에서 얼마나 모였느냐? 어제 보고받은 것이 천 곳입니다. 이걸 5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보고에 의하면 천 곳에서 동원한 인원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260만 명이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한 곳에서 260만이 참석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국가의 절반 이상을 움직이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에 대회사 하는 사람, 강의하는 사람, 결의문 읽는 사람, 축사하는 사람, 만세 삼창 하는 사람, 이렇게 다섯 사람과 우리 강사가 있다구요. 우리 강사를 빼더라도 다섯 명은 완전히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이 나라 이 민족의 핵심요원이 결속될 수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군대 정훈장교들, 그다음에 작전참모들, 또 무슨 행정참모들, 이런 사람들이 교육을 받는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국군 전체가 방향 전환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2군은 후방군이기 때문에 3천만 민족과 함께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일선에 있는 군대는 아벨이기 때문에 일선에 있는 아벨 군대는 가인 군대를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원리가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렇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기성교회를 자연 굴복시켜 화합해 가지고야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겁니다. 그게 예수의 사상이요, 하나님의 사상인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뭐예요? 원수를 제거하고 통일을 하자는 거예요. 원수를 자연 굴복시켜 가지고 데리고 와야 하늘 부모를 만날 수 있는 겁니다. 그 원수가 누구냐? 기독교에서 말하는 가인이예요, 가인.

이러한 곡절이 있기 때문에 종교인들을 하나로 묶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을 희생시켜 가면서 종교를 발전시켜야 할 원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막힌 사연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무능력한 하나님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기막힌 사연 가운데에서 유능한 레버런 문이 무능력한 패자 신세의 탈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맞고 나서 손해배상을 첨부시켜서 점령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작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악은 때리고서 망하지만, 선은 맞고 거기에 손해배상을 첨부해서 빼앗아 오는 거예요. 선의 작전법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작전은 때리고 망하는 것이 아니라, 맞고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를 점령해 나오는 겁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나라가 핍박하거든 나라의 모든 것을, 세계가 핍박하거든 세계의 모든 것을 상속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이러한 사명을 감당해야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될 수 있으면 험한 곳의 선두에 서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곳에 서로 가겠다고 싸우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럼으로 말미암아 선의 판도를 넓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지상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영계로부터 배후적인 가치권을 부여받기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쫓기고, 몰리고, 핍박을 당하더라도 지금까지…. 저 감옥 밑창에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애국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보고 애국자라고 하는 말이 맞는 거예요. 뭐 '5천년 역사에 처음 나온 애국자다' 그런 말을 내가 들었는데, 여러분도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예」 들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한지고. 그거 알겠어요?

삼천만 민족이 전부 다 이와 같이 반대하고 있으니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부모가 반대하면 그 아들딸을 통일교회의 제물로 삼아서 라도 고생시켜야 되겠고, 또 그 자식은 그럴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라게끔 만들 거예요. 뭣 때문에요? 하나님의 사랑권에 동참시키기 위해서 예요. 그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동생이 형이 되고 형이 동생이 되는 자리에 서게 만들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역설적인 행각의 노정이 어디 있어요? 이것이 탕감복귀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내가 대한민국 백성 중에서 제일 반대받고 있습니다. 제일 꼬래비 예요. 그렇지만 제일 꼬래비 자리에서도 말없이 자연 굴복시키는 환경을 만들게 되면, 나를 앞장 세워서 삼천만이 따라오게 될 때는 가인권 국가 기준이 완전히 복귀된다는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그걸 향해서 달렸습니다. 그렇게 달리다 보니 10년 세월, 35년의 세월이 지나 이제 레버런 문은 애국자가 되었고, 꺼꿀잽이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것이 꿈 가운데서 그렇게 된 사실이 아니라 실제의 생활 가운데서 그렇게 될 걸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죽음의 노정을 35년이 아니라 일생을 걸려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 원칙의 도리는 천하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국과 세계를 거쳐 천상세계까지 이 원칙의 도리로 전진할지어다! 「아멘」(박수) 이곳에서 승리의 함성이 벌어질 것이고, 승리의 개가가 천지에 진동할 것입니다.

메시아적 입장에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은 인간 쓰레기들이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 것을 바라보면서 그들을 교육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보좌권 내로 가는 데는 내 가정을 걸고 희생해 가지고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고, 세계를 희생 시켜서 하늘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지옥을 해방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니 통일교회 가정들이 가는 길에는 눈물이 마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두에서 그 나라를 위해서 수난과 고통을 당하고 계시는 한 그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아들과 딸들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핍박이 끊일 수 없는 겁니다. 밤이나 낮이나 쉴 새 없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며 가야 되는 길이 복귀의 한스러운 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가을이 되면 낙엽과 같이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을이 되면 단단한 중심 가지가 되어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의 사랑의 꽃이 피고, 사랑의 열매가 맺어 가지고 만민 부활의 기초가 될수 있고, 새로운 세계 창조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조상의 씨로 심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소원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원망스럽고 한스러웠던 이 흑암의 권을 참고 광명한 새아침을 향해서 올라오는 환희의 광명한 태양과 같이 사랑이 천지에 비칠지어다! 하나님의 사랑이 천지에 퍼질지어다! 아멘! 그럴 수 있는 그날이 우리 만인류와 태어난 생명권의 이상이 아니겠느냐.

이런 자리에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우리 가정이 필요하고, 우리 나라가 필요하고, 우리 세계가 필요하고, 우리 지상세계와 우리 천국이 필요합니다. 갈라진 육계와 영계가 둘이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통치시대가 올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지요?

국운은 새 아침의 빛을 향해서, 이 칠흙 같은 어둠속에서는 방향을 못잡지만 광명의 햇빛이 떠오르는 그 곳을 향해서 찾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우리는 올바른 방향을 찾아 밤을 지내고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다는 겁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자, 그런 의미에서 혼자서는 갈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가정을 말하는 겁니다. 가정을 말하는 데는 어떠한 가정이냐? 예수님 가정이 실패했으니 예수님 가정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축복의 완성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이 예수님보다 높은 자리에 있어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의 축복이라는 말은 재림 이상이 성취되어 가지고 나라의 판도와 교회의 판도를 기반으로 한 종교의 판도 위에서 하는 말입니다. 가인 종교 아벨 종교가 하나된 기반 위에 메시아가 강림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관이기 때문에, 그런 메시아적 입장에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됩니다.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사랑의 도리를 세워야 할 우리

로마 제국을 하나님의 뜻의 판도로 교화해 가지고 세계로 나가야 할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온 목적이었습니다. 비록 목수의 아들이요 무식한 예수였지만, 갈릴리 해변가에서 고기잡는 어부들을 끌고 다닌 예수였지만 그의 목적은 불변이었다 이거예요. 그의 행로는 뚜렷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법도를 위하고 사랑의 목적으로 향하는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죽더라도, 쓰러지더라도 가는 거예요.

그런 걸음을 기독교인들이…. 그 방향을 찾아서, 그 사랑의 도리를 찾아서 만국이 그 방향을 갖출 수 있도록 형성된 것이 기독교문화권인 데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전부 다 책임을 못 하고 추풍낙엽처럼 떨어진 거예요. 이걸 다 내가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예수님보다 나아요? 통일교회 축복이라는 것은 예수님보다 낫지 않으면 못 받는 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예수님 앞에 일등 신부 될 수 있어요? 이 만국의 역사 가운데서 패배자의 행로를 걸으며 슬픈 역사의 꼬리를 물고 나오던 것이 여자입니다. 그러니 모든 해방의 권한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신랑되는 예수 앞에 직선적인 사랑을 할 수 있고, 더 이상의 입체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내 여성미와 안팎의 입장을 다 갖추었다고 할 자신 있어요, 여자들? 욕심들은 많아서….

예수님은 십자가의 도상에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런 것 가지고 죽어도 안 그래요. 알겠어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놓고 세번씩이나 엎드려 기도했지만, 나는 뜻을 놓고 그런 기도 하지 않고 응당히 받을 것으로 알고 감수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그 한마디 안에 모든 것이 휙…. 내 손에다 못을 박고, 내 옆구리에 창을 박더라도 나는 예수님이 한 것처럼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그런 기도를 안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죽는다 해도 '하나님, 문 아무개가 뭘 잘못했소!' 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를 잘못 만든 것이 아닙니다. 나는 통일교회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생명을 다하고 넘어가야 할 길이 남아 있나니, 내 죽음길을 넘어 달려갈 길이 남아 있나니, 사랑을 위한 2차적인 행로를 주시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스타트해 죽음길이라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 왜 이런 사랑의 도리를 다해야 하느냐? 오직 그 도리를 다해 가지고야 나는 생명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빛나는 해방자로서 영계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진 거예요. 우리에게는 이런 죽음의 경계선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대담하다구요. 미국을 대해 가지고, 국무성을 대해 가지고, 국회를 대해 가지고, 백악관의 카터를 대해 가지고 기죽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 놀음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런 결의 밑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신부를 잃어버렸고, 가인 족속을 잃어버렸고, 사가리아가정을 잃어버렸고, 요셉가정을 잃어버렸고, 유대교를 잃어버렸고, 유대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로마제국과 세계를 잃어버리고 간 사람입니다. 소원성취를 하나도 못 했다구요.

세계 통일의 이념을 가지고 신부를 찾아온 것은 신부로 말미암아 세계를 얻는 것을 생각했고, 그 신부가 머물 수 있는 가정을 요구한 것은 가정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부활된다고 생각했고, 교회를 필요로 한 것은 교회로 말미암아 나라가 부활되고, 세계와 하나님이 해방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사상을 가졌던 예수님은 지상에 한 평의 하나님의 소유 기지도 남겨 놓지 못한 채, 뜬 구름같이 흘러가는 역사상에 피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지금까지 그 변상을 받아 기독교의 새로운 문화권을 형성 하여 오늘날 20세기 문명을 창건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창건된 20세기 문명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니 기가 막히다 이겁니다. 모르니까 흘러가는 것입니다. 자격이 없으니 빼앗기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미국에 가서 이걸 방어하기 위해 핍박을 받으면서도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의 전선이 되어야 할 축복가정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준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함과 동시에 세계의 지옥을 해방해야 되고, 인류를 해방해야 됩니다. 이런 엄청난 과제를 놓고 통일교회는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요즘에야 레버런 문 사상을 세계가 알지요. 이제는 국가가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내가 한국 사람이요, 미국 사람이요? 「한국 사람입니다」 나 미국 사람입니다. 「아닙니다」 나 미국 사람이라구요. 「아니예요」 기분 좋지요? 암만 내가 미국 사람이라고 해도 '지금 눈 보니까 새까맣고, 머리 보니 새까맣고, 얼굴 보니까 한국 사람인데 뭐가 미국 사람이야? 이 가짜야' 마음으로는 그러지요? 마음으로는 그래요, 안 그래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나 한국사람이예요.

그렇다고 한국을 더 사랑하느냐? 한국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원수의 나라 외국을 사랑하고 와서야 한국을 사랑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치리(治理)하는 도리더라 이거예요. 그것이 사랑의 법도로써 가야할 길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민족을 중심삼고 배반자의 입장에 몰렸지만, 이제는 저 북반구로부터 남반구까지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입장에 서지 않았느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다 통일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사랑하고 사랑을 받고 싶은데 다리가 없다구요, 다리. 다리 놓는 일을 누구에게 시키느냐? 고생하는 이 통일교회 영신들, 귀신들, 이 영신들을 때려 내세워서 사랑의 다리를 놓는 놀음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멘? 「아멘」 그러니까 못살게 하는 겁니다. 사랑은 순수해야만 통하는 것입니다. 전선으로 말하면 금으로 만든 전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순수한 금은 24금이라구요. 왜 24금이 좋으냐 하면 전기를 통할 때 이것은 저항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땅하면 그대로 저기서 땅 해요. 그러나 질이 나쁠수록 전기를 손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사랑의 전류가 하늘로부터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통해 가지고 여러분을 통해서 쭉 뻗어가요. 배선처럼 말이예요. 딱 스위치를 넣으면 스파크(spark;불꽃)가 나고…. 이러는 날에는 삼천리 반도가 사랑의 강산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이 사랑의 기반 앞에 감겨 올라가는 날에는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 나라에 올라가고, 땅에 내려올 때는 오늘날 콜롬비아 우주 왕복선과 같이 무사고 착륙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기분 좋지요? 저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태우고 콜럼비아 우주 왕복선과 같이 땅 위에 무사고 착륙하는 거예요. 아멘? 「아멘」 말만 들어도 좋지요? 그런 기반을 갖추었다는 것을 절대 믿으라는 겁니다.

부락에 있는 사람들을 백 퍼센트 위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들을 위하고, 아줌마들을 위하고, 애기들을 위해라 이거예요. 그게 순수한 사랑의 전선이 하여야 할 책임이다 이겁니다. 그거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해야 되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부락에는 사랑의 풍토가 생길 것이고, 사랑의 물이 흐를 것이고, 사랑의 부활의 생명체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러거들랑 이것이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새로운 희망의 곳이 될 것이고, 새로운 연구의 기지가 될 것이고, 새로운 출발의 기지가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럴 수 있는 정도(正道)를 가야 돼요. 그것의 기수가 되어서 가야 할것이 무엇이라구요? 우리, 뭐라고? 「가정」 가정. 우리 교회, 우리 나라, 우리 세계, 우리 천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으로 덮어 가지고 잠을 자도 같이 자고, 일어나도 같이 일어나고, 웃어도 같이 웃을 수 있는 하나의 세계를, 하나님이 실제로 계시다면 그런 꿈을 그릴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꿈을 이루어 주지 못해도 그런 마음이라도 안고, 그런 형용이라도 하고, 장난감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생활을 동경해 가는 것이 통일교회 신자들이 가야 할 길이요, 통일교회 부부들이,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나라를 동경하면서 가야 하고, 나라가 찾아지거든 그다음에는 세계를 동경하면서 가야 하고, 세계가 찾아지거든 그다음에는 하늘나라와 하나님을 동경하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홈 처치를 통하여 예수님이 잃어버렸던 기반을 닦아야

그러나 우리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이 나라를 찾았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찾았다구요.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 남북통일입니다. 남한 땅이 모든 것을 갖춰 가지고 북한 땅을 자연 굴복시키기 전에는 남북통일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이 나라의 주권자들은 모른다구요. 모른다구요. 몰라요. 우리가 알고 있으니 이들 앞에 가르쳐 주고 보여 줘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법과 가정이 가야 할 길과 국민이 가야 할 전통적 사상을 심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활권이 넘쳐 가지고 자연히 남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하려면 우리 자체의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미국도 공산당 소련한테 밀리고 있는 판이니 미국을 포섭해야 되고, 일본을 포섭해야 되고, 중공을 포섭할 수 있는 기반까지 닦기 전에는 남북통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섭리적 관점의 내용인 것입니다.

아! 이런 운명길이 왜 시작되었던고? 한국에 있어서 30년 전 한국 교회와 한국 정부가 레버런 문을 받아들였다면 세계 공산당은 없어졌을 것이고 민주세계는 몰락하지 않을 것인데…. 이 30년, 40년 역사를 지내 놓고 깨닫고 보니 지난날을 한탄한들 수습할 길 없고, 탄식한들 어쩔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이것을 우리가 대신 짊어지고 탕감하는 수난의 길을 지금까지 걸어온 것입니다. 이것을 집약시킨 것이 제1회 3차 7년노정이었다 이겁니다.

제1회 3차 7년노정을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쫓겨나서 세계로 갔던 레버런 문이 다시 세계를 돌아서 한국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이번 4월의 방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스승이 간 길을 가기 의해 세계를 축소시킨 환경인 홈 처치를 중심삼고 눈물 어린 심정을 가지고 예수님이 찾으려 했던 열두 제자를, 죽더라도 스승을 위해 죽겠다고 할 수 있는 열두 제자를 찾아야 되고, 70문도, 족장들을 잃어버리고 갔으니 그 대표 적으로 72문도, 족장들을 찾아야 되고, 그다음은 120문도, 세계 대표를 다 잃고 갔으니 120문도, 세계 대표를 찾아야 됩니다.

오늘 우리 시대에 그런 기반을 닦아 놓지 않고는 오늘날 평화의 왕국 기지와 천하의 왕국기지와 하늘 땅의 왕국기지를 대표한 이런 기지를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기지를 이루지 못한 자리에서는 우리 가정이 행복할 수 없고, 전체 세계를 대표한 환희의 환경을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문선생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이 기독교 역사 가운데 혹은 종교역사 가운데서 처음으로 홈 처치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나왔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축복 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거기에 가서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합니다. 나는 반대받는 가운데 세계의 탕감조건을 세웠고, 부모의 죄를 전부 탕감하기 위해 모든 수난길을 감수하면서 왔는데, 여러분들은 이제 환영받을 수 있는 때예요. 환영받을 수 있는 길에 있어서 스승이 가던 그 길을 몇천분의 일만이라도 생각해서 360집을 중심삼고 세계 120개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기지로서, 제단으로서 하늘 앞에 바쳐드릴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사랑으로 녹여 가지고 바치게 될 때, 나는 사랑의 이상권에서 개인과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세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당당한 대상적 권한을 중심삼고 이 지구성을 기지로 해서 인공위성과 같이, 우주왕복선과 같이 획 불을 붙여 가지고 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지가 생겨났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와 같은 하늘나라의 때가 오기 때문에 외형적 세계에 우주왕복선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건 사랑의 왕복선입니다. 알겠어요? 그 왕복선은 혼자가 아니라구요. 여편네, 그다음에 누구? 남편네. 알겠어요? 하늘에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 가슴속에 파묻혔다가 '아이구, 여기는 영계, 천국이니 돌아가자' 할 때는 하나님을 모시고 지상에 착륙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여러분의 가정은 태평왕국이요, 태평천국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태평왕국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짐으로써 다 이루었다고 하니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상대이념, 가정이념, 국가이념, 세계이념, 천국 이념, 사랑이념을 완성한 자리에서 '다 이루었다!' 해야 아멘이예요. 그럴 때는 같이 해야지요.「아멘」 기분 좋아요, 나빠요? 꿈 같은 얘기 예요. 그렇지만 이것이 공상이 아닙니다. 이런 첨단에서 실천하기 위해 일생을 바쳐온 스승을 가졌다는 사실은 여러분에게 자랑이라구요.

자신 있게 나설 수 있는 통일교회 가정이 되자

그래 민족 앞에 나설 거예요, 안 나설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은 세계 가정 앞에 나서야 됩니다. 통일교회 가정들은 그 가정이 하나된 후에는 민족 앞에 나타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요, 민족을 수습 하게 될 때에는 세계 앞에 나타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사랑의 깃발을 들고 세계로, 천주로 하나님의 궤도를 놓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놓게 되면 여러분 종족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지요? 가인권을 복귀하기 전에는 여러분들의 일족을 복귀 못 해요. 원리가 그렇지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돌아와서 문씨 종중(宗中)에 비로소 찾아간 것입니다. 찾아가니까 문씨 종중이 '아이구!' 하더라구요. 문씨가 30만이 있다나요? 만나 가지고 '족보 타령할 게 뭐야? 내 말 들어라' 했더니 듣고 나서는 '아이구, 문중은 족보 캐는 곳인데,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족보고 뭣이고…' 이러면서 전부 다후줄근해 가지고 있더라구요.

자, 그러니까 문씨도 만나 보고, 삼천리 반도에 있는 면(面) 대표, 리(里) 대표를 만나 봤다구요. 그렇지만 또 나가야 돼요. 여기 있으면 좋겠지요? 「예」 여지껏 말 들었는데도 그만큼 머리가 안 돌면 그건 망한다구요.

갈 길이 많아요. 미국도 가야 되고, 남미도 가야 되고, 아프리카도 가야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돌아와야 됩니다. 이제 남미로 갈 때는 한국 사람 데리고 가고, 일본 사람 데리고 가고, 미국 사람 데리고 가고, 어느 나라 사람이고 다 데리고 갈 겁니다. 점점 많아질 거예요.

한국에 돌아오게 될 때는 한국 민족의 3배쯤 될지 모르지요. 알겠어요? 한국 민족의 3배쯤 되면 우리가 한국 사람 먹여 살리는 것 문제 있어요? 문제 없지요? 「예」 기분 좋아요? 그래 가만히 앉아서 먹여 살려줄 때까지 기다릴래요, 그저 따라다니다 돌아와서 사랑을 받을래요? 어떻게 할래요? 세계 일주해 가지고 돌아와서 사랑받을래요, 여기에 그냥 늘어져 앉아 있다가 사랑 받을래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일주해 가지고….」 일주해 가지고. 일주하기가 쉬워요? 눈알이 빠지고, 병신 되기가 일쑤인데 그래도 좋아요? 「예」

사랑의 표제를 가지고 병신된 남편 여편네를 보고는 그 누구도 말 못한다는 겁니다. 한번 그래 볼 거요? 「예」 그래 볼 거요, 말 거요? 「해보겠습니다」 자, 모두들 자원해서 하라구요. 이왕지사 한번 출발을 했으니 총탄이 날아오든 폭탄이 떨어지든 사정없이 적장의 가슴을 향해 직행할 지어다! 「아멘」 여러분 다 그럴 거예요? 이왕지사 인연을 갖고 나왔거든 학생이면 학생답게, 군인이면 군인답게, 통일교회 교인이면 통일교회 교인답게 자신을 가지라구요. 무엇이 부끄러워요? 하나도 부끄러운 것없다구요. 당당하다구요, 당당해.

그러면 틀림없이 1981년 5월 3일, 이날을 기해서 푸른 잎보다도 우리는 더 푸르러야 할 것입니다. 내가 이제 가지가 되었으니 꽃을 피워야 되는 것입니다. 삼천리 반도에서 그 무엇을 개의치 않고 전진하겠다는 그런 용사가 있단다면 이 시간 손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기 도

​사랑의 아버지! 가는 길이 태산같고, 머무는 그 모습이 약자 같을지라도 당신의 깊은 사랑의 심정에 묻혀 있는 초조한 아들딸의 모습은, 천리의 소망이 당신 마음 속에 싹이 트고, 희망의 가지가 뻗고, 나무와 같이 멀지 않아 꽃이 필 수 있는 때를 그리는 아버님이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통일교회 무리들은 종적인 전통의 기준을 이미 세워 놓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제2회 3차 7년노정을 통하여 횡적인 360도 방향을 통해서 어느 면에서든지 90각도를 갖추어 상대적인 방향을 결정지어야할 줄 아옵니다. 그러려면 주체 앞에 대상권이 필요하옵니다. '나'라는 존재는 대상권을 갖지 않으면 나의 가치권을 갖지 못한다는 원리의 가르침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위해서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남자면 남자 혼자 갈 수 없는 길이 하늘의 사랑을 밝혀 가는 길이요, 여자면 여자 혼자 갈 수 없는 것이 사랑의 길입니다. 이것을 곡해하고, 이와 같은 운명길을 가도록 하는 우리 본심의 작용이 있는 것을 인간들은 알지 못하고 순응할 수 있는 길을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 그 길을 돌면서도, 반대로 가면서도 그런 길을 추앙하면서 걸어가는 것이 이 사탄세계에서 외적인 사랑의 길을 따라가는 가정들이요, 젊은 청년 남녀 들인 것을 아옵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에 불쌍한 이들 앞에 새로운 대도를 밝혀 놓고, 새로운 대도 앞에 힘찬 구호와 더불어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부부로서 사랑의 정도를 밝혀 가는 무리가 되기를 지금 선서했고, 이와 같은 인연을 만국 만민 앞에 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은 이때를 바라면서 소원하고 나온 것을 알았고, 저희 삼천만 민족이 이제 5천 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한때에 말단 세포 분야까지 새봄을 맞이하고 잎이 필 수 있는 놀라운 시대를 맞이했음을 알았습니다.

핍박의 서러움의 눈물 자국은 이미 지나가 버리고 환회와 영광의 한날을 드높이 찬양할 수 있는 때가 우리 목전에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한이 하나가 되고, 남한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북한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와 기성교회가 먼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 비장한 싸움의 노정을 전개하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한국 군대와 한국 백성이 전부 다 가인적인 입장에 선 군대가 되어 가지고 첨단에 서서 북한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때가 되거들랑 북한 공산당은 후퇴하고 만다는 천륜의 원칙을 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옵니다. 강하고 담대한 신념을 갖추어 가지고 불철주야 이 원칙에 규합 될 수 있는 내일의 소망의 기지를 향하여 전진을 다짐하는 당신의 아들 딸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 누가 반기를 들고 핍박하더라도 그 핍박은 저희의 미래의 상속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요, 그로 인해 하나의 자랑스러운 천적 기반이, 사랑의 터전이 확대된다는 걸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면서 피곤을 느끼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흠모할 줄 아는 아들딸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5월을 맞이하여 첫 번 맞은 이 아침에 복스러울 수 있는 축복이 저희들과 같이 연결될 수 있는 은사의 시기가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들려지고 있사오니, 이제 리 단위 단합 대회를 하고 있는 그 모든 자리에, 아버지, 군림하시옵소서. 소자가 일생 동안 소원하던 때가 이제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민족을 사랑하는 함성 가운데서 북진통일을 주도하여 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백일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사오니, 뭇무리들이 이것을 자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서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은 선두에서 각성된 자신의 모습을 완비시켜 가지고 내일의 축복과 은총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대상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모습을 갖추어 전진하는 하늘의 용사들이 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 가정을 뒤에 놓고, 내 교회를 뒤에 놓고, 전체의 사명과 전체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숙연하게 출발하는 거룩한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통일가가 내일의 출발기점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축복이 만민 앞에 미치기를 바라옵고, 만민이 공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품길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은사와 주신 말씀 앞에 감사하오며, 스스로 다짐한 모든 선서를, 아버지, 즐거이 기억하고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 말씀은 원리연구회 지도자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자료(녹음 테이프)는 이유선 전관악교역장이 재공하였으며, 말씀의 앞부분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그동안 내외 인사들을 세계일주시키는 놀음을 해 가지고 내적 확청운동을 해 나왔다구요.

기독교를 결속시켜 활동무대로 삼아야

지금까지 교직자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각 도에 42개 지부를 만들어, 여러분은 잘 모를 겁니다, 내적 수습을 해 나와 가지고 작년 11월 18일에 결국 전국 목사 집회를 성공리에 끝냈습니다. 이러한 내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앞으로 국가라든가 군대가 연결되는데 이것을 전부 다 합병하는 목표를 성사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14일에도 장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국은 규합운동을 한 것입니다. 금년, 못해도 가을에 가 가지고는 전장로들이 하나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 신교는 장로들이 주인이라구요. 당회라고 해 가지고…. 목사들은 전부 다 손님이라구요. 목사 중심으로 안 되었기 때문에 장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틀어 쥐어야 되겠습니다.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영향 미치게끔 할 대회를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동반하여 크리스찬교수협의회를 편성하고, 그러면서 원리연구회 학생들 일본에 보내 가지고, 고위층의 기독교 가정, 그리고 교회에 있어서 청년회를 지도하고 있는 학생들, 기독학생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기독교를 결속하는 환경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될, 그야말로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고 있는 때가 이때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해요.

이제 원리연구회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공산당의 활동기지는 뭐냐?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혹은 노동 조합을 중심삼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가를 중심삼고 교수와 학생들을 콘트롤해 가지고…. 이것과 노동조합이 쌍벽을 이루어 가지고…. 이것이 지금까지 공산당들이 세계를 침식해 온 한 방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에서 교수와 학생을 단합해 가지고 노동자, 농민을 선동하여 대중 데모를 중심삼고 혼란시키는 역사를 해 나오는데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틀림없이…. 여기서 원리연구회는 뭘하느냐 하면 교수들을 반드시 수습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래 전부터 교수 아카데미를 세워 둔 거라구요. 이 교수 아카데미를 업고 원리연 구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대사회에 있어서 공산당의 노동자, 농민과 같은 기반이 없으니까 우리는 무엇을 외쳐야 되느냐? 반드시 교내 YMCA, YWCA를 연락시켜 가지고 사회에 있는 YMCA, YWCA를 움직여 기독교를 돌이켜 활동무대로 삼지 않고는 공산당을 막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은 공산당을 막을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공산당이 발전하는 데 있어 공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방어해야 할 것이 대학가를 중심삼은 원리연구회입니다. 그리고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사회 기반을 연결시켜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일본과 미국 원리연구회의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한 활동

지금 여러분이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의 원리연구회는 일본보다 떨어져 있습니다. 일본에서 지금까지 한 일이 그 놀음이고, 미국에서 지금 공산당과 일선에서 싸우고 있다구요. 여기는 지하활동을 하는 공산당들과 싸울 수는 있으되 누군지 모른다 이거예요. 문서전도를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에만 미치고 있지, 직접 백주에 생사를 대결하는 입장에는 못 나가 있다 이겁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그와 같은 싸움에서 우리가 승리의 팻말을 꽂았습니다.

이것을 확대시켜 가지고 미국에서 1979년서부터 원리연구회가 이일을 전개해 가지고, 1980년 말에는 이미 미국 전역에 공산당 일색으로 대학가를 휩쓸던 모든 풍조를 막아 가지고 일본에서 승리한 것과 마찬 가지의 결과적 단계에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수백 명의 공산당이 데모하는 곳에 우리 원리연구회원 다섯 명이 가 가지고 완전히 수습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학가의 공산당들은 원리연구회 사람들 만나지 말라고 한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한 거와 마찬가지의 결과를 지금 답습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실정에 놓여 있다는 겁니다.

이번 엘살바도르 문제를 중심삼고 중남미 전체의 공산당들이 레이건 행정부에 총공세를 취하고 있어요. 그걸 공산당들이 세계적으로 주도하고 있습니다. 소련의 KGB라든가 중공, 그다음 쿠바가 하나되어 가지고 현재 엘살바도르를 중심삼고 게릴라전을 확대해 나간다는 거예요. 이래서 지금 쿠바 섬나라부터 미대륙에 상륙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든다구요.

미국이 이런 위급한 실정에 있는데, 미국 내에 있어서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대학가를 수호해야 됩니다. 그런데 대학가를 수호하는 데는 대학생을 상대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공산당 교수들이 전부 다 대학생들을 콘트롤해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 콘트롤하는 교수들을 격파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연구회 교수들이 배후에서 지금까지 조종하고 있는데, 그들이 책자를 통해서 하는 모든 책자 비판을 완전히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공개토론석상에 끌어낼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대학생들은 똑똑하니까 공산당들과 공개석상에서 토론회를 하는데 현지에서 공산당들이 이론적으로 몰리는 것을 보게 될 때…. 그 분위기를 타 가지고 이 책자를 대량으로 판매하여 소화시킴으로 말미암아 분위기를 돌려놓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지금 미국의 원리연구회 학생들 하게 된다면 대개 한 학교에 열 명미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열 명 미만의 학생이 배치돼 있어요. 많은 데가 20명 미만이라는 겁니다. 금년 9월이 되면 300여개의 대학에 나갈 거라구요. 전미국의 대학이 몇 개냐 하면 372개라구요, 단과대학까지 합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런데 300여 개 대학에 우리들이 들어가게 되면 이 대학가는 완전히 우리들이 지휘할 수 있게 되고, 우리들이 제시하는 방향과 분위기에 완전히 몰려 들어가게 되어 있다구요.

이걸 뒷받침할 수 있는 교수 기반으로서 과학자대회를 중심삼고 10년 동안 닦아진 기반은 방대하다 이겁니다. 또, 거기에 교수 아카데미를 편성하고, 그다음에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뉴 에라(New ERA:새종교일치연구회)라는 새로운 모임을 통해 우리가 한 5년 동안 480명이 넘는 세계의 유명한 신학자들을 우리 배리타운 신학대학을 거쳐가게 했다구요. 이 신학교를 거쳐가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완전히 세뇌당한다구요. 그래서 신학계에서 지금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문제는 유명해졌다 이거예요. 이제 망하는 기독교에 있어 단 하나의 소망은 우리 교회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묶으면서 교수들과 학생들을 연결시키고, 이 기독교를 배후로 한 기반을 묶어 가지고 현재의 사회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YMCA, YWCA와 연결하는 단계에 오른 겁니다, 그러면서 사회에 기독교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교수들과 기독교 지도자들과 연결시켜 사회적 환경을 방어하지 않고는 미국에서의 유니언(union;노동조합)을 방어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싸움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가에 대한 원리연구회의 활동 방안

지금 국내의 대학생이 서울만 해도 이만한 수가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거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드시 학교 이사회,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총장, 그리고 모든 교수들이 여러분들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닐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공산당을 찬양하는 교수와 여러분들이 공식석상에서 이론투쟁을, 토론을 벌여 가지고 때려부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치열한 전투적인 환경을 교내에서 전시해 가지고 그야말로 이 원리연구회 앞에는 어떤 좌익적인 교수들도 이론적으로 몰린다는 소문을 내야 됩니다.

그러려면 별거 없다구요. 공산당은 데모를 통해 가지고, 파괴적인 데모를 통해 가지고 기반을 확장하지만, 우리는 건설적인 대회를 통해서 기반을 확장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와 가지고 이천 대회로부터 14일의 신라호텔 뱅퀴트 대회 등 대회를 하는 겁니다. 대회를 통해 가지고 환경을 포괄해 나가고, 분위기를 이루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한국이라는 반공주도국가권 내에 있는 대학가는 지극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세계사적인 하나의 폭발구를 만들어 놓으면 전세계의 우리 통일교회 원리연구회가 움직이지 않고도 우리 원리연구회 기지를 자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겁니다.

여기에서의 반공운동은 세계화되어 세계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중차대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여러분은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1971년, 1972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시작했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맨 최고 자리부터 눕혀야 돼요. 그러니 닉슨 대통령하고 뿔개질을 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국회에 들어가 싸운 거예요. 프레이저 의원과 싸운 거예요. 국회하고 싸우는 거예요. 국회와 싸웠다구요. 그다음에는 백악관의 카터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미국 대통령에 레이건을 당선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결정적인 투쟁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여 최고 기준에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그 이하의 전미국 국민들은 방향만 제시해 놓으면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대학가에 있어서 어떻게 이런 원리연구회 기풍을 만들고 붐을 일으키느냐? 여기서 문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학장이나 교수들, 이사회를 움직이는 거예요. 유명한 대학교수들을 움직여 가지고 전적으로 지지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한국 교수들을 보라구요. 뭐 원리연구회 지도교수도 안 되겠다고 꽁무니를 빼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강력히 투쟁을 해 가지고 학교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든 그 학교 지도교수들이 당당코 유명해질수 있도록 두드러진 실적을 남겨야 되는데, 그런 무엇이 없기 때문에 그런 미미한 태도로 나간다 이겁니다. 어느 한 학교라도 실적을 남겨 가지고 그 지도교수가 유명해지고, 그 학교에서 출세할 수 있게 된 한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이 있다면 이 전체 무리들은 이미 일신된 입장에 섰을 것이 아니냐? 그러한 분야에 있어서 책임을 아직까지 못 하고 있지 않으냐 이거예요.

지금 닦아진 외적 환경, 군대를 중심삼고 현재 우리 승공연합 조직을 중심삼고 되어진 사실, 그다음에는 크리스찬교수아카데미를 중심삼고한 것, 기독교를 초교파운동을 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소화시키기 위해 한 운동 등 모든 것이 방향성을 갖출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이번에 제일 문제가 대학가입니다. 정부에 대한 데모 같은 것을 방어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 전부가 안팎에 있어서의 기수가 되어야 한다 이겁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완전한 분위기를 만들든가 학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완전한 분위기를 만들든가 둘 중 택일하여, 결정적인 지원을 국가, 국민이 반대하더라도 하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지 않고는 아무리 외적 환경을 닦아 놓아도 유종의 미를 거두어 목적하는 바의 결실을 보지 못할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이 지금 선생님이 심각히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작년 여름에 크리스찬교수아카데미를 만들고 한 것도 다 그런 의미에서 한 거예요. 그래서 장로 클럽을 중심삼아 조를 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크리스찬 학생도 빨리빨리, 이번 8월의 방학 때 될 수 있으면 세 번까지 하라 이겁니다. 3백 명이 아니라 천 명이라도 데려오겠으면 데려와라 이거예요.

그것은 이 시대의 모든 종결적인 하나의 목적을 완결짓기 위한 그런 종합적인 기준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문제를 일으켜야 됩니다.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야 됩니다. 학교 전체가 원리연구회를 치고, 문교부 전체가 어떤 반대를 하더라도 시작해야 됩니다. 나라를 대신해서 결정적인 입장에 나설 수 있는 그 무엇을 제시해야 됩니다. 이런 미온적인 입장에서 적당히 눈치나 봐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 원리연구회 회원이 전부 몇 명인가요? 1,200명이 집합한다지만, 1,200명은 너무 많다구요. 선생님은 72명 가지고 전미주에 바람을 일으켰다구요. 이거 젊은놈들 1,200명 가지고 지금도 이러고 있다는 사실은 선생님은 이해가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대학가가 기수가 되어 6만 3천 리에 단합대회 및 조직을 하라

그러니 이제 여러분들이 전체를 수습해 가지고 중심이 되어 일선, 저지방의 리(里)에 나가 가지고 야간에도 지도하고 말이예요, 향군과 합동 하고, 리 단위의 책임자와 합동해 가지고 전국민을…. 또, 기독교와 합동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의 목적권 내로 돌이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은 김일성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결정만 되면….

북한에서는 '남진통일, 남한해방' 이러고 있는데. 우리는 왜 '북진통일, 북한해방'을 하지 못하느냐 이겁니다. 인구로 말하면 배 이상인데 왜 못하느냐 이거예요. 이 자체가 수치스러운 거예요.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어서서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세계적 배경을 엮어 가지고 대한민국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속체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찾아온 거예요. 이번도 이것 때문에 온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조직해야 됩니다. 조직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6만 3천리에 조직을 해 놓으면…. 이번 대회에 참석할 때 사회자, 강연하는 사람, 축사하는 사람 두 사람, 그다음 결의문 낭독하는 사람, 만세 삼창 하는 사람, 여섯 명인데, 강사인 우리 식구 한 사람을 뺀다 하더라도 다섯 명은 완전히 확실한 요원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6만 3천에 5명을 곱하면, 오륙 삼십(5×6=30) 30만, 삼오 십오(3×5=15)만 5천, 31만 5천 명, 이것이 우리 조직권 내에 들어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에 10 배만 하면 3 백만이 되는 거예요. 한 리에 백 명 모이는건 문제 없어요. 백 명이면 630만이 되는 거예요. 이들이 불철주야 2군, 3군과 하나돼 가지고 군대를 자극시키면서 서로서로가 격려하게 된다면 북진통일도 문제 없다는 겁니다.

원리로 말하자면, 군대는 아벨 군대, 가인 군대가 있어요. 가인 군대는 국민조직을 중심삼은 군대고, 전군 70만은 아벨 군대입니다, 이 둘이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북한은 날아갑니다. 이게 원리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남한이 아벨이 돼 가지고 북한을 흡수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군대도 그렇지만 국가와 교회…. 한국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하나되면 국가는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대학가가 해야 됩니다, 대학가. 대학가가 기수가 되어야 한다 이겁니다. 공산당도 남한에 자기들의 모든 정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학가를 기수 삼고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생들을 중심삼고 선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동반해 가지고 지금 산업선교회가 6백여 회사를 기지로 삼아 가지고 혼란을 피우고 있다 이겁니다. 기독교 자체가 공산당의 제 2기지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바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일본에 들어가는 학생들을 빨리빨리 교육해서 전체 구성적인 하나의 최종착점을 결속해야 됩니다. 금년 7月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5月말까지 단합대회를 6만 3천 리에 해야 됩니다 말이 쉽지 6만 3천 리를 단합대회 하기가 쉬워요? 그 놀음을 단행하고 있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방대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여러분이 종합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을 종합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진 것을 알고, 오늘 이 자리에서 단합해야 되겠어요. 무슨 운동대회도 좋지만, 운동대회보다 국가를 살릴 수 있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폭발구가 되는 책임을 할 것을 결의해 주기를 바라 마지않는 바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럼 회장(원리연구회)은 훈련을 좀 시켜야 되겠다구, 훈련을 「예」 열심히들 일해야 되겠다구. (경배드림) 자, 열심히들 하자구! 「예」 여러분들은 하늘이 협조해 준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생명을 내놓고 싸워야 된다구요. 그래야 협조하지 그러지 않으면 협조 안 해준다구요. 24시간 노력해야 됩니다.

다양한 면의 훈련을 위해 선의의 문제를 많이 일으키라

선생님 자신도 그렇다구요. 내가 그런 면에 도리가 없다는 걸 알고 이런 개척을 한 것입니다. 경제문제를 다루기 시작한 것이 1970년도부터입니다. 1970년 전에는 절대 돈버는 일을 못 하게 했다구요. 그 뒤 10년, 12년 동안에 이런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은 가정 하나 데리고 뭐…. 학교에 있으면 척 학교의 교장 선생과 다리 놓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사회를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래야 큰일을 하는 거예요. 남자는 비위가 좋고, 재치가 있고 말이예요. 공부만 잘해 가지고 안 되거든요. 융통성이 있고, 임기응변할 수 있는 수완이 있어야 된다구요. 요즘에는 일선에서도 다양한 전쟁을 하고 있다구요.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한 가지만 우수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모든 전선, 육군이 있어야 되고, 해군이 있어야 되고, 공군이 있어야 되고, 통신병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기갑부대가 있어야 됩니다.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우수해야 승리를 가져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느 한 부서에만 치우쳐도 문제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다양한 면의 길을 확보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게릴라전을 하는 것같이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지령만 받으면 어떻게든지 경제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군인으로서 필요한 소요 무기를 어떻게든지 조달해야 된다구요. 게릴라는 총 메고 다니다가 총 버리고도 뛰어든다구요. (웃으심) 그런 것을 전부 다 훈련해야 되겠습니다.

누가 따라다니면서 밥을 제대로 해주고, 무슨 보급반이 있어 가지고 보내지 않는다구요. 전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못하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게릴라 작전 같은 것을 할 때는 적진에 가 가지고 무기도 훔쳐 내야 되고 말이예요, 사람과 격투전도 해야 되고, 그런 것은 보통이예요. 그렇다고 여러분더러 그런 놀음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면의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큰 문제를 일으킬 때 미국이 우리 단체를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실력 싸움을 하는 거라구요. 실력과 실적…. 전문 분야에는 실력 있는 사람이 많지만, 부분적 실력은 많지만, 전체 포괄적인 실력이 있는 사람은 절대 부족하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포괄적인 작전을 한다구요. 우리가 지금까지 한국에서 한 게 상당히 많다구요. 내가 학자들을 싸움 붙이고, 총장도 전부 다 다리를 놔 가지고 자기 학교 만들 계획도…. 그게 쉬운 일이 아니예요.

젊었을 때, 여러분 같은 연령 때는 사람이 엉뚱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법을 어기며까지 엉뚱해서는 안 돼요. 이치에 맞고 사리에 맞는 길을 통해서 남이 못 하는 것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선의의 문제를. 반드시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세상을 지도하려면 세상을 알아야

자, 밥 먹자구. 내가 얘기 시작하면 이 호텔에서 다시는 오지 말라고할 텐데…. (웃음) 「오라는 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모르는 사람들이 그걸 아나? (이하는 식사하시면서 말씀하심)

보통 사람들은 기합 주었다고 도망할이만큼 말이예요, 선생님도 힘이셌지만, 덩치들이 큰 녀석들 들어와 가지고 일하는 데는 땀 흘려 순식간에 일해야지, 여덟 시간 종일 하는 것을 난 성격상 절대 좋아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후닥닥 해치우는 거예요.

옛날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조선소 같은 데서 지금은 석유를 때지만 그때는 석탄을 땐다구요. 분탄 말이예요. 분탄을 불구멍에 넣어야 하기 때문에 석탄을 실어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석탄을 실어오는 바지(barge;짐배)에 석탄을 120톤 싣는데 그 석탄을 도매 떼기하는 거예요. 열 차 분이든 얼마든 도매로 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돈벌이를 하는 거예요.

한 척에 얼마씩 받고서 다 실어 주는데, 우리는 셋이서 120톤을 네시간 동안에 다 끌어올리는 거예요. 퍼 올리는 거라구요. 그러니 한 사람이 얼마를 끌어올리는 거예요? 「40톤」 그러니 한 시간에 10톤 끌어 올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벼락이지요. 삽이 이렇게 크게 생겼다구요. 그러니 뭐 팬티만 입고도 땀을 흘리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하면 수입이 얼마냐 하면 3배예요. 3배가 수입되는 거예요. 남 사흘 할 것을 난 몇 시간 동안에 다 해치우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쓱 중간에 돌아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런 게 전부 다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세계에 대해 훤하다구요.

그런 데 찾아갈 때는 새벽 두 시에 일어나야 돼요. 차 타고 두 시간 걸리거든요. 네 시 전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네 시 전에 거기 내려야 다섯 시…. 여러분은 그런 것 생각도 못 할 겁니다. 흙짐도 지고, 때에 따라서 안 한 것이 없다구요. 공장에서 싸움도 하고….

세상을 알지 못하고는 세상을 지도하지 못하는 거예요. 학교에서 공부했다고 다 돼요? 공고 같은 데 졸업해 가지고 현장에서 실제 수업하려면 배가 걸려요, 배가. 배가 걸린다구요. 일을 얌전히 하려다가는 큰일을 못 하는 거예요. 어느 부처에 들어가 그저 과장 밑에서 맡겨 주는 사무처리나 하는 것은 간단한 거라구요.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우리는 성격이 그렇기 때문에 안 하면 안 했지, 하게 되면 꼭대기하고 상대하는 거예요. 꼭대기하고 싸움을 하든가 뭘하든가 해서 그걸 능가 하는 거예요. 이러면 친구가 되는데 왜 속이고 들어오는 거예요? 어째서? 왜?

친구를 잘 만나야 돼요. 훌륭한 친구를 가지면 그 친구의 기반을 전부다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선생님도 훌륭한 선생님, 서울대학교면 서울대학교의 제일 위엄을 갖춘 선생님, 무슨 과 무슨 과 다 접촉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때로는 선생님을 놀려 먹고 말이예요, 집으로 찾아가 가지고 밥 달라고 하고ㄴ…. 선생님 밥 먹는 상 앞에 앉아서 숟가락으로 퍼먹는 거예요. 그런 비위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런다고 뭐라고 하겠어요? 뺨을 치겠어요, 어쩌겠어요? '아, 저는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하면서 선생님이 숟가락을 들었으면 나는 젓가락으로 퍼먹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10년 친구보다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 집에 척 들어갈 때는 선생님 집에 왔다고 생각지 않는 거예요. 자기 삼촌네 집이나 자기 집에 온 것같이 들어가자마다 전부 다 소제를 하고 말이예요, 변소도 청소하고 말이예요. 떡 앉아서 '무슨 집이 이러냐. 학자네 집은 다 이렇게 하고 사나' 하면서 불어 대는 거예요. '아이구, 이거 문과대학 학장 집이 이게 뭐냐? 선생님은 책벌레니까 할수없으니 내가 들어가서 소제를 해줘야 되겠다' 고 그러면 싫어하지 않는다구요. 일주일이 뭐예요? 2, 3일내에 다 친해 버릴 수 있어요. 그런 게 필요하다구요. 서울대학교의 유명한 교수 전부 친구로 만들 수 있다구요. 그 기반을 당장 활용해요. 소개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일하려면 욕을 먹어야 돼요. 찡그리면서 욕먹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학교를 위하고 나라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짓궂은 일을 많이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미국에 아무것도 안 가지고 가 가지고 3년 동안에 미국을 뒤집어 버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돈이 아쉬워서 일하나요? 돈 있는 나라니 돈을 어떻게든지 활용해야지요. 돈 없어도 할 수 있어야 돼요.

​어떻게 말해요? 「여자 하고 남자…」(웃음) 자연히 그런 거예요. 그래야 맛이 있어요. 그래야 다 좋아한다 이거예요. 천지가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상대를 필요로 하는 것은 조화되어 돌아가기 위해서

​여자가 말할 때에, 여자 하고 남자 하게 되면 천치도 에─ 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웃음) 남자도 말이예요, 남자 하고 여자 하게 되면…. (표정을 지어 보이심) 그래 남자는 말하기를 여자 하고 남자 하고, 여자는 말하기를 여자 하고 남자? (남자 하고 여자 하고) 남자 하고 여자 하고?「예」(웃음) 그거 왜?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그거 왜? 그래요?「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 위해 주기는 뭘 위해 줘요. (웃음) 아침마다 가서 숟가락으로 밥 먹여 주겠어요? 그거 왜 그러느냐? 돌아가는 이치예요. 우주는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기 위해서, 원형을 닮기 위해서예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기 위해서예요. 그거 알겠어요?「예」

인공위성을 쭉 쏘게 되면 그것이 직선으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무중력권. 중력권을 벗어나면 어떻게 되나요?「지구를 돌면서 갑니다」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이 우주가 다 돈다구요. 지구도 원형을 그리고 다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주는 전부 다 둥글다구요. 우리 얼굴을 봐도 둥글고 말이예요. 코를 봐도 절반 정도 둥글다는 거예요. 눈도 둥글고, 다 둥글어요. 눈썹을 보더라도 둥글게 돼 있고, 손도 보면 둥글게 돼 있어요. 전부 다 둥근 원형의 일면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우주는 돌기 때문에 각이 있으면 상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상적으로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 같은 것을 할 때도 말이예요, 소프라노가 있으면 그다음에는 뭐가 있나요? 「알토」알토가 있고, 그다음에? 테너가 있고, 베이스가 있지요? 그게 뭐냐 하면 사방이예요, 사방. 여자를 보면 소프라노가 이쪽이면 말이 예요, 알토는 이쪽이예요. 이게 반대로 요렇게 있다는 거예요. 돌아가기 쉽게 하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하모니를 이룬다 이거예요. 이것이 다 화음이 되는 것은 완전히 돌아서 조화가 되기 때문이예요. 따로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완전히 돌면서, 네 개가 동글동글 다 돌면서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화음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화음이 되면 그 가운데 쭉 들어가고 싶다구요. 쭉 취해 버립니다. 알겠어요? 그 가운데 들어가 취해 버리는 거예요.

왜 우리 인간은 상대를 필요로 하느냐? 왜 그렇게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고, 여자는 남자를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아까 말도 여자 남자, 남자 여자,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돌기 위해서예요.

제일 이상적 운동은 사랑을 중심삼은 구형운동

도는 것 중에 제일 멋지게 도는 게 뭐냐? 도는 운동권에 있어서 말이 예요, 그 도는 궤도가 제일 완전한 것이 완전 원형, 완전 구형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완전 구형. 완전히 구형적 운동을 하는 것이 뭐냐? 이 우주 가운데서 완전히 9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

구형이 이상적이예요. 구형은 뭐냐 하면, 90도 센터에서부터의 모든 거리가 같다 이거예요. 그 차이가 난다구요. 그리고 모든 것이 충만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90각도로 잘라 놓으면 안 맞는 것이 없어요. 어디를 잘라 놓더라도 다 맞는다 이거예요. 90각도로 잘라 가지고 360도를 갖다 맞추더라도 각각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우주가 원형을 그리면서 운동하는데, 그 운동하는 가운데 제일 구형적인 것…. 뭐라 할까? 공도 뭐 둥글지 않지요. 제일 둥근 게 뭘까요? 여러분, 제일 둥근 게 무엇일 것 같아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제일 둥근 게 무엇일 것 같아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일 둥근 것, 구형적인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센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둥글 어질 수 있는 운동은 사랑을 중심삼은 운동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말 처음 듣지요?「예」

운동을 하는 데 뭘 중심삼은 것이 제일 이상적 운동이라구요?「사랑 이요」 그건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니예요. 여러분들, 돈 좋아하지요? 돈 운동은 전부 다 각 운동입니다. 각 운동. 권력도 각 운동 이예요. 무자비하지요? 지식도 전부 다 교만하지요? 전부 각 운동이 예요. 원만성을 갖추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 제일 원만한 운동이 뭐라구요?「사랑」

왜 사람들이 사랑을 좋아하느냐? 이것은 어디 가든지 부딪치지 않는다 이거예요. 부딪치면 그냥 그대로 상처를 안 입고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각이 있으면 부딪치면 반드시 피해를 입게 마련이예요. 피해를 입지 않으면 피해를 주게 마련이예요.

모든 것이 둥그런 것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완전히 둥그런 것은 가서 움직이면 이것이 전부 다 힘의 자극을 도와주고, 이렇게 오던 것이 가서 부딪치면 그것이 휙 돌아갈 수 있는 힘이 되고 말이예요, 반작용적 힘이 되고 그렇다는 거예요. 플러스 힘 아니면 반작용적 힘으로서 그에게 충격이 아닌 보충적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은 그러한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이상적 내용을 지녔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최고 희망으로 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짓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하나님도 운동하시나요? 안 하시나요?「하십니다」 하나님도 운동하신다구요. 존재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영존하기 위해서는, 영원히 계속 있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 이 자동차 타이어 바퀴가 1미터 조금 넘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달리게 되면 억천만 리까지 계속 가거든요. 돌기 때문에 도는 가운데 가 버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사랑이 왜 좋으냐? 사랑은 우리 인간 생활에서 둘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도는 것인데 그 자리에서 도는 거 같지만 우주 여행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바퀴가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아야지요?「같아야 됩니다」하나는 삼각이어야 되고, 하나는 구형이어야지요?「아닙니다」같아야 돼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원형인데, 둥그런데, 이 심보 -가운데 있기 때문에 심보라고 그러는데-가 여기 90도 되는 가운데에 딱 들어가 있어요? 어디 몇 도 가운데 가 있어요? 어떤 사람은 심보가 여기에 와 있기 때문에 여기서 떨커덕떨커덕하다가 몇 바퀴 돌게 되면 왕창방창 깨진다 구요. 어떤 사람은 반대로 툴커덕툴커덕하다가 왕창방창 깨집니다. 반드시 90각도를 중심삼은 최고 원형의 기준에 센터가 연결돼야 됩니다. 사랑은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을 축으로 하늘나라를 향해 굴러가는 두 바퀴

사랑이라는 축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부는 바퀴가 되어 돌아가는 거예요. 축이 되어 가지고. 알겠어요? 사랑이라는 축에다가 남자 여자가 바퀴가 돼 가지고 그다음에 구르는 거예요. 구르면 어디로 가나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그 운전수가 누구냐? 내 양심이예요. 양심이 안다는 거예요. 어디로? 하늘나라로 휙! 이것은 자동으로 가는 거예요.

오늘날에는 비행기도 자동으로 비행하지요? 여기서 저 뉴욕에 간다면 요즘에는 옛날 같지 않고 파일럿이 방향을 뉴욕에 맞춰 가지고 보턴만 딱 누르면 그냥 그대로 자동으로, 잠을 자더라도 뉴욕을 향해 간다구요. 우리가 저 앨라배마에서 만드는 배도 그렇게 만든다구요. 옛날같이 선장이 있어 가지고 운전대를 돌리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싹 해놓으면, 나침반 방향을 딱 잡아 가지고 보턴만 하나 눌러 놓으면 자더 라도, 24간 자더라도 그냥 그대로 혼자 간다구요.

인간세상에서 만드는 배나, 비행기도 그런데 하나님이 만든 인간 사랑의 바퀴가 가다가 고장이 나겠나요?「안 납니다」보턴만 탁 눌러 놓으면 획 데굴데굴…. 어디로 간다구요?「하늘나라로요」그래서 부부는 뭐냐 하면 횡적 운동 하면서 종적 사랑의 세계로 휙 날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공위성이 말이예요. 콜롬비아 왕복 우주선이 생긴 것도 사랑의 이상이 지상에서만이 아니라 확 비약했다가, 하늘나라에 갔다가 착륙할 수 있는 것을 다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구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거 뭐 콜롬비아라고 하나, 콜롬부스라고 하나? 우주 왕복선, 그거 봤어요?「예」 콜롬비아라고 하는데, 콜롬비아가 아니고 콜롬부스라고 생각하면 꼴을 거예요. (웃음)

나는 콜롬비아가 아니라 콜롬부스 2호라고 생각하면 신난다구요. 왜? 콜롬부스가 미국 대륙을 발견했거든요. 횡적인 면에서. 이것은 종적인 면에서 우주 사랑 동산을 향해서 새로운 대공간을 날아갔다 오는 것이고. 뭣 이라구요? 콜롬비아보다도 콜롬부스가…. 콜롬부스를 발음 잘못하면 콤파스가 돼요, 콤파스가, 콤파스가 뭔 줄 알아요? 나침반을 콤파스라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축이 되어 가지고 거기의 두 바퀴가 되어야 됩니다. 두 바퀴가 되는데, 인간세계의 두 바퀴가 하나는 뭐라구요? 무슨 동물이라구요? 하나는 무슨 동물? 하나는 남자라는 동물, 하나는 여자라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바퀴가 여자 바퀴가 클 거 같아요, 남자 바퀴가 클 것 같아요?「똑같습니다」여자는 본래부터 작아요. 남자보다 3분의 1이 작다구요. 이게 똑같은가요? (웃음) 똑같을 게 뭐예요? 그걸 맞춰 놓으면 절름발이가 돼요. 그럼 한쪽에 큰 타이어를 끼우고 한쪽에는 조그만 타이어를 끼워 놓으면 자동적으로 빙빙 돌게? 도는 건 좋지만 모든 것을 파괴시키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는 큰데 여자는 왜 작아요? 두 바퀴가 그거 맞지 않지 않느냐? 그렇지만 맞는다는 거예요. 뭐가 맞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자는 정적인 면에서 남자보다 크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는 몸뚱이는 작지만 무엇이 크다구요?「정적인 면에서요」그래서 여자는 눈물이 많은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여자는 자기가 먹던 것 나눠 주고 싶어하는데, 남자는'나눠 줄 게 뭐 있어? 저놈의 자식 저거 놀고 먹고 그러다 저렇게 됐지. 뻔번스럽게…. 배고파도 싸지' 그런다구요. 그런 걸 볼 때 남자보다 여자가 정적인 면에서 큽니다. 그럴싸, 안 그럴싸?「그럴싸」남자들,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웃음)

여러분들 눈은, 우리 인간의 눈은 껍데기밖에 못 보지만 말이예요, 이런 정서적인 면을 다 보게 될 때, 한 꺼풀 두 꺼풀 뒤집고 뒤집고 해서 세워 놓으면 둘이 똑같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바퀴를 끼워 놓으면 간다는 거예요. 가는 데는 좀 기울기울하지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치 않다? 「필요하다」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치 않다?「필요하다」마찬가지예요. 얼마나 필요해요? 「절대」 절대적 이예요.

절대적이라는 게 뭐예요? 그만입니다 그만이라는 말은 밤에도 그만 이요, 낮에도 그만이요, 살 때도 그만이요, 죽을 때도 그만이요, 변소 가서 똥 눌 때도 그만이다 이거예요.(웃음) 그만이라는 말 알았어요? 그이상 없다 그 말이예요, 그 이상 없다. 최고다 이거예요.

요즘에 한국에도 최고라는 말을 잘 쓰지요?「예」최고예요. 최고도 한계선이 있다구요? 절대는 한계가 없는 거예요. 모든 것이 전부에 속해 있고, 그 전부는 무한에 속해 있고, 무한은 완전히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결혼은 중매가 중요해

그래, 여자 앞에 남자가 절대적이야, 이 녀석들아? 「예」 이놈의 간나들. (웃음) 도둑놈 같은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남자 앞에 여자가 절대적이야? 「예」 이놈의 자식들, 기분 나빠하면 내가 오늘 짝을 안맺어 줘. (웃음) 나에게 절대권이 있다 이거예요. 암만 절대적이라도 내가 소개해 줘야 그것이 이루어지지, 내가 소개 안 해주면 안 이루어진 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예」

세상 남자 여자들은 어느 길거리에서 만나 쑥덕쑥덕하고, 혹은 뭐따라가고 따라오고 그러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거 안 통합니다. 왜 이래야 돼요? 도대체 왜 이래야 되는 거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말이예요, 통일교회 믿게 된다면…. 전통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믿게 되면 합동 결혼식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 엄마 아빠들도 말이예요, '언제 교회에서 불러 가나' 하고 기다리게 된다구요. 그런 전통이 생겼다구요. 그래 내가 여러분들 불러다 이렇게 해줘야 여러분들이 중신아비라고 해서…. 중신아비를 뭐라고 하나요? 중신아비를 뭐라고 그래요? 그거 이름이 없나요? 하나 만들어 놓을까요? (웃음)

중매 값이 비싸다구요. 보라구요. 한번 중매 잘해 놓으면 말이예요, 가다가 오다가 들러서 자고 먹고 대접받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또, 춘하추동 계절 따라서 중신아비 옷을 해줘야 돼요. (웃음) 아, 신랑이 좋고 아내가 좋은데 그것도 안 해주겠나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웃음)

또, 그뿐만이 아니고 1년이면 닭 두 마리는 언제나 중신아비 거예요. 왜 두 마리냐? 암만 뭐하더라도 여자가 한 마리 잡아 주고 남자가 한 마리 잡아 주니까 두 마리 아니예요? 비용이 그렇게 매해 많이 나가는 거예요. 또, 그러면서 자기들이 잘산다고 하게 되면 중신아비는 말이 지요, '야, 이놈들아! 너희들이 잘사는 건 내가 중매를 잘해 주었기 때문에 잘살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늙어 죽도록, 그 집손자 며느리 얻을 때까지 잔칫날이나 생일날이나 환갑날이나 진갑날이나 절대 중신아비를 푸대접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중신아비를 왜 중요시하느냐? 중매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 오늘 선생님 통해서 장가가겠다고 하면서 어디 중매비 몇푼이나 가져왔어요? 시집가겠다는 간나들, 몇 푼이나 가져왔어? 가져왔어요, 안 가져왔어요? 「가져왔습니다」 그럼 내놔요, 내놔. (웃음. 박수)

선생님이 말이예요. 백 원, 천 원쯤을 돈으로 생각하는 줄 알아요? 세계에 이름나기를 아주 뭐 부자라고 소문이 났는데, 여러분들이 중매비를 한 1억 원쯤 가져왔다고 해서 내가 많이 가져왔다고 생각하겠나요? 한국 돈 1억 원쯤…. 내가 요즘에 쓸 때는 하루에도 몇십 억 쓰는 날이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선생님이 여러분들이 중매비를 한 사람이 1억원씩 가지고 왔다고 해서 '아이구, 좋다. 기분 좋다' 그럴 것 같아요? 가져와도…. (표정지으심) 그럴 거라구요. (웃음) '줘 보라구. 내놔 보라구' 그런다구요. 그래 여러분 지갑에 가지고 온 돈이 몇 푼짜리 예요? 천 원? 그건 담배값도 안 된다구요. 점심 한끼 값도 안 된다구, 이녀석들아.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 생각에는 몇 억쯤 내고 싶어요? 「몇십 억이요」 몇십억? 그래 그럼 몇십 억 내놔 보라구. (웃음) 자, 여러분들이 암만 몇 십억을 벌려고 해도…. 눈을 빼서 팔아도 몇십 억 못 받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귀를 잘라 팔아도 몇십 억 못 받고, 불알 잘라 팔면 몇 푼이나 받을까? (웃음) 왜 웃어요? (웃음) 노골적인 얘기라구요. 그게 우스우면 시집 못 가는 거예요. 여자들은 불알 보고 시집가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솔직한 얘기지요. 저기 한 여자는 기분이 좋아서 '으흐'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자, 그래서 세상에서는 중매비를 엄청나게끔 줘야 된다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세계 역사노정에 말이예요, 중매 많이 한 챔피언이 누군지 알아요? (웃음. 박수) 내가 그 기록을 영원히 갖고 있는 기록자예요. 누가 뭐 기록을 내서 도전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도전 한번 해봤어요? 여기 협회장도 나이 지금 50이라도 도전 한번 해보라니까 안 하겠다고 '어허' 이래요. (웃음) 이건 뭐 제로(zero;영)인 거예요. 서양세계에 가도 도전하는 사람이 없고, 이건 뭐 내가 이런 놀음 한 그날서부터 죽을 때까지 도전자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진 챔피언이예요.

부부는 초점을 자녀에게 맞춰야

자, 여러분들 주제, 여러분 상통을 보라구요. 내가 얼굴이 여러분들보다 잘생겼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선생님같이 생긴 남자 있으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 손들어 봐요. 뭐 물어 볼 게 없어. (웃음. 박수) 또 유명하기로도 유명하잖아요? 한국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누구도 못 하는 것을, 한국 사람으로 역사에 수많은 조상들이 왔다 갔지만 그 조상들이 하지 못한 것을 현시대에서 하고 있는 훌륭한 남자 분이 시다, (웃음) 거 인정해요? 「예」 챔피언 인정해요? 또 하늘나라의 사랑을 소개해 줄 수 있는 역사시대의 대표자다, 그거 인정해요? 「예」

여러분들, 그런 분 앞에 결혼시켜 달라고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돼요? 돼, 안 돼? 이놈의, 간나들! 돼, 안 돼? 사리를 밝히고 일을 추진해야 된다구요. 말을 바로 하고 해야 된다구요. 덮어놓고 하면 안 된다구요. 바로 해보자구요. '내가 저 색시하고 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이 신랑하고 하기를 원합니다' 그럴 수 있는 주제가 돼 있어요?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형편이 무인지경. 형편이 무인지경이 뭔지 알아요? 영원히 사람을 볼 수도 없고, 사람이 가지도 않는다 이거예요. 무슨 뭐 신랑 각시가 될 변도 없고, 될 수도 없다 그 말이라구요.

자, 사랑이 귀하다는데 저 영계에 가게 되면 그런 사랑의 호흡을 맞출수 있는 그런…. 여러분들 생각에 선생님이 하는 말을 들어 보면 그럴싸 하고,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를 얘기 같겠지만 선생님은 다 알고 하는 이야기 라구요.

여러분들이 왜 이렇게 모였느냐 하면, 정상적인 사랑의 길을 걸어 가지고 거기서 달리기 위해서라구요. 비정상적인 사랑의 세계에서 보는 눈하고 정상적인 사랑의 세계에서 보는 눈하고 같겠나요, 다르겠나요? 달라요. 다르다 이거예요. 비정상적인 세계의 눈은 저기를 들여다보는데 나를 본다구요. 저기를 보는 것 같지만 자기를 보고 있다구요. 눈이 한 바퀴 펭 돈다 이거예요. 방향이 달라진다구요. 정상적인 눈은 멀리 바라보는 거예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자도 정상적이면 멀리 바라보고, 남자도 정상적이면 멀리 바라봅니다.

그러면 우리 어머니가 내 옆에 있는데 말이예요, 내 정상적 눈은 어디를 바라봐야 되느냐? 어머니를 바라봐야 되나요? 멀리 바라봐야 된다구요. 그 둘이 다 정상적이 되려면 눈도 쌍동이가 돼서 바라봐야 돼요, 멀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둘이 앉아서 보게 되면, 요것이 초점이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가 보게 될 때 여기서 멀리 가서 그각도가 맞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남자 여자의 가는 길의 초점이 다르다 그말이라구요. 그럼 그 초점이 내 눈앞에 초점이 돼야 되겠나요, 딴 데 초점이 돼야 되겠나요? 둘이 이렇게 되면, 내 눈앞에 초점이 되면 이건 찌그러지는 거예요. 또 여자 앞이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딴데, 딴 데 초점이 묶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의 초점이 딴 데 묶어진다구요.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그 눈은 딴 데 초점이 되는 거예요. 그 초점이 가까울수록 좋으냐, 멀수록 좋으냐? 「멀수록 좋습니다」 멀수록 좋습니다 왜? 어째서? 그것을 중심삼고 원형이 그려진다구요, 원형이.

그것을 초점으로 해서 빙 도니 멀수록 원형과 구형이 작다? 「크다」 알기는 아는구나,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 큰 게 좋아요, 작은 게좋아요? 「큰 거요」 그래요. 큰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랑도 그저 큰코끼리 같은 신랑을 얻어야 됩니다. (웃음) 무엇이 큰 게 좋아요? 덩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사랑을. 사랑은 클수록 좋습니다. 사랑은 클수록 좋다 이겁니다. 남자 여자 눈의 초점이 멀수록 좋다는 것은 뭐냐? 그 초점권 내에는 하나님도 전부 다 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하나님? 하나님도 사랑의 금을 딱 쳐 놓으면 그 금을 넘어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초점은 점점점점…. 부처(夫妻)끼리 하나돼서 초점을 맞추는 데 있어 제일 초점이 어디냐? 그것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딸, 우리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 아들딸들이 하나 둘만이 아니예요. 아들딸들이 많게 되면 그 아들딸 중심한 가정은 무엇을 맞추느냐? 종족이라는 데에 맞추고, 종족은 민족에, 민족은 국가에, 국가는 세계에 맞춰 나가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 길이, 가는 길이 그렇다구요.

기차를 탔으면, 맨 처음에 저 시골에서 기차를 탄 정거장을 보게 된다면 형편없지만 말이예요, 가면 갈수록 좋은 정거장이 나오는 게 좋아요, 나쁜 정거장이 나오는 게 좋아요? 「좋은 정거장이 나오는 게 좋습니다」 경치 좋은, 멋진 곳이 나오는 게 좋아요. 기분 나쁜 곳이 나오는 게좋아요? 「경치 좋은 곳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결혼해 가지고, 결혼이라는 차를 타고 달리는데 말이예요, 점점 더 좋은 것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 초점은 여러분 둘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결혼은 왜 하느냐? 자녀를 위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녀를 위해서. 결혼은 뭣 때문에 한다구요? 「자녀를 위해서요」 자녀라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신앙이 그래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이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 결혼은 너와 나와의 만남인데 내 초점은 내 초점이고 네 초점은 네 초점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보라구요. 네 초점은 네 초점, 내 초점은 내 초점이라는 것은 초점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돌아가게 된다면 자기는 안 돌고 상대만 돌아가라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 이건 피곤해서 중간에 쓰러지게 마련 이라구요. 알겠어요? 네 초점은 내 초점, 내 초점은 네 초점 이렇게 되게 된다면 둘이 돌아간다구요. 둘이 이렇게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어지럽다 구요. 어지러워요. 빨리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달라붙는 거예요. 달라붙어요. 뱅뱅뱅 돌다가 맨 나중에는 둘이 서 버리는 거예요. 넘어져도 섰다가 넘어져야지요. 한 번 서 보고 넘어져야 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군대 갔던, 저 미국에서 월남전쟁 갔다가 포로됐던 사람들이 전부 다 석방되어 돌아올 때, 남자들 보면 형편이 없지요? 미국에 사는 여자들은 핸드백도 멋지고, 뭐 쓱 하이힐도 신고 (웃음) 키가 얼마나 큰데…. 자기 남편은 월남 감옥에 있으면서 형편없이 홀쭉 해진 줄을 모르고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언제 오나 이러고 자기 남편이 와도 오는 줄도 모르고 있어요. 옛날에는 뚱뚱했는데 지금은 홀쭉하니 알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멀거니 섰다가 와서 옆을 꼭 찔러 대니까 '아이고' 하고 붙들고는…. 붙들고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으니까 붙들고는 돌아가나요, 섰나요? 「돌아갑니다」 (웃음)

그럼 누가 중심이 되나요? 남자가 중심 돼요, 여자가 중심 돼요? 「남 자요」 남자가 중심이 되면 여자는 얼마든지 다리를 이렇게 하고 삥 돌아 가는 거예요.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박수)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볼 때, 하나님 이 기분 나쁘겠나요? 좋겠나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분 나쁘겠나요, 좋겠나요? 「좋아요」 그래서 여자는 뭐냐 하면 달려 돌아가는 거예요. 여자는 달려 돌아가기 때문에 달려 사는 것이요, 그다음에 끼여 사는 것이요, 그다음에 걸려 사는 것입니다. 귀거리가 달랑달랑하는 것처럼 달려 살고, 목걸이처럼 걸려 살고, 반지처럼 끼여 삽니다, 그래서 여자가 반지를 좋아하는 거예요. 또, 목걸이 좋아하 지요? 「예」 귀걸이 좋아하지요? 「예」 남자는 왜 안 좋아해요? 남자야 쓱달고 살지요. 그렇지요? 그거 다 이치가 그렇게 맞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자들이 천지 이치에 맞게끔 그거 다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배워도 벌써 다 알고 그런 거예요. 암만 잘난 여자라도 달랑달랑 달려 살게 돼 있는 거예요. 달랑달랑하는데 반짝반짝하는 게 고와요, 반짝반짝하지 않는 게 고와요? 「반짝반짝하는 거요」 반짝반짝 여자는 변화가 많아요. 웃는 것도 헤헤 호호 그러지요? (웃음) 내가 원맨 쇼를 하는구만. 이놈의 자식들.

축복에 통일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어

여러분들 이래 놓으면 차사고가 안 난다구요, 차사고. 차사고가 뭔 줄알아요? 이거 말을 들을 줄 몰라 가지고…. 차사고 안 난다는 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묶어 주면 전부 다 죽죽죽 사고 안 내고 넘어간다 이거 예요. 이런 얘기 안 해주면 전부 다 눈을 이렇게 하고 '아이구, 나는 꿈에도 저런 남자 생각지 않았는데, 난 싫어' 한다구요. 그러다가는 시집도 못 가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사람을 보는 것도 여러분들보다 선생님이 낫다구요. 그건 생리적으로도 낫다구요. 왜? 여러분 눈하고 선생님 눈하고 비교하면 여러분들 눈이 선생님 눈보다 크다구요. 선생님 눈은 얼마나 작아요? 눈이 작다는 것은 뭐냐?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 조리개를 크게 하면….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 눈과 선생님 눈이 좀 다르지요? 「예」 뭣이 달라요? 크고 작은 데서 다르다구요.

또, 선생님이 요즘에는 나이가 많아서 눈가죽이 작동을 안 해서 그렇지, 옛날에는 웃게 되면 아주 눈부터 사악 웃었다구요. 눈부터 웃는 사람은 정서적이라구요. 다방면에 정서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색시를 얻을 때 눈을 잘 보라구요. 눈부터 웃는 사람은 기생이 되기 쉬워요. 내가 남자로서 눈웃음을 하니까 세상 여자들이 날 다 좋아한다구요. (웃음) 어머니가 섭섭해도, 사실이 그렇다구요. 타고나기를 다 그렇게…. 천지 조화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눈을 봐도 여러분보다 낫고, 또 지금까지 동서양 사람들을 지도하고, 많은 사람들 쌍도 맺어 주었다구요. 서양 애들도 자기들이 고르는 것보다 선생님이 하는 게 좋다 하는 거예요. 그건 이미 결정적이 예요. 알겠어요? 현미경으로 보고 전부 다 분석을 해봐도 그것은 이미 판결이 났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새까만 얼굴에 새까만 눈보다 푸른 눈이 얼마나 멋져요? 푸른 눈은 깊숙한 호수 같은데 말이예요, 티 없는 호수 같은 눈으로 멀리 보고 측정해 가지고 다 옳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새까만 것 이것이 뭐 알 게 뭐예요? 보일 게 뭐예요? 보여요? 그러니 여러분들보다 낫지요. 여러분들 보기에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도 많이 보아 오고, 사람도 많이 다뤄 봤다구요.

또, 내가 얘기 하나 하지요. 선생님이 여덟 살 때부터 동네 사람, 누님, 사돈의 팔촌, 사촌, 오촌, 칠촌, 팔촌, 동네방네 시집 장가갈 때 사진 보고 결혼 많이 시켰다구요. 어려서 내가 오늘 비 온다 하면 비가 왔어요. 일주일 이내에 이 동네에서 사람 하나 죽는다, 저 윗동네에서 할머니 하나 죽겠다 하면 죽었어요. 그런 일화가 많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게 된다면 사진 갖다 놓고 '야야야, 이거 좀 봐다오. 좋겠니, 나쁘겠니? 이래요. 그럼 척 보고 '나빠' 하면 절대 나쁜 거예요. 보는 것도 오래 안 봐요. 봐서 '좋아' 하면 그건 좋은 거예요. 그런 역사를 지니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이 호박 덩이같이 못생긴 간나들아! (웃음)

너희들 상통을 남자가 일생 동안 들여다보고, 싫증 반대가 뭐예요? 호증, 호중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기에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생각해 봤어요? 그 얼굴 들여다보고…. 생길 대로 생겼군. 볼따귀가 나오고, 눈이 들어가고, 여긴 이렇게 되고, 제멋대로 감자알같이 생기고, 키는 작달막하고…. 이게 뭐야? 꿈에 봐도 기분 나쁠 것들이 전부 와서 앉아 있다구요.

그것들 보고 일생 동안 남자가 지켜 앉아 가지고 밤에 봐도 좋고, 우리 엄마처럼 말이예요. (웃음. 박수) 일생 동안 살기에 얼마나 싫증나 겠는지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거 생각해 봤느냐 이거야, 이 것들아 !해봤어, 안 해봤어? 「안 해봤습니다」 (웃음) 안 해봤지? 그러니 철들었어, 안 들었어? 「안 들었습니다」 철이 안 든 것은 모르고 시집가겠 다고 하는데, 그래도 남자 고르는 데는 철들었어. 자기 자체들은 철이안 들었는데 남자 고르는 데는 뭐라구? 「철이 들었어요」 철이 들어 가지고 눈을 번뜩거리고, 선생님이 뭐래도 으으으 이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모든 면에 철이 안 들었으면 남자 보는 데도 철이 들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철이 안 들었으니 그저 믿고 하는 거지요. 믿고 눈 감고 얼른얼른 해서 남자 손 같으면 떡 잡고, '나 그저 남자손 같은 거 붙들고 산다' 이래 생각하면 된다구요. 이게 남자손인가 여자손인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말이예요. 남자손인가 여자손인가 찾다가는 진짜 여자손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잡고 보니 여자손이예요. 모든 것이 틀려 돌아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 오늘 내가 여기에 올 때 새벽부터 설치다가 어머니한테 구박받았다구요. 네 시 전부터 일어나 가지고 부스대다가…. 증인이 다 있다구요. 그거 왜 그랬을까요? 남의 일생을 책임지는 게 간단한 게 아니라구요. 수많은 사람들을 말이예요, 이제부터의 통일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다구요. 통일가가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하는 것이 뭐 돈 많고 적은 것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결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그 집안이 잘되느냐 못되느냐 하는 것이 좌우된다구요. 알지요? 여러분들, 동네에서 봤지요?「예」며느리 하나 잘못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 집안의 운명을 망치는 거예요. 사위 하나 잘못 들어옴으로써 그 집안이 들대질당해 전부 다 껍데기 벗겨지고, 옷 벗겨져 가지고 쫓겨나는 집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상대의 외모를 보지 말라

도둑놈 같은 심보를 가진, 남을 들어먹을 수 있는 남자에게는 말이 예요, 충고를 해 가지고 들어먹지 못하게 할 여자를 얻어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어디 가서 들대질하지 못하게끔 싹 해 가지고 살랑살랑 할 수 있는 그런 여자가 필요하다구요. 얼굴이야 아무래도 괜찮아요. 손이야 아무래도 괜찮아요. 그럴 수 있는 능력 있는 여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또 여자가 살기가 많으면 급살맞거든요. 시어머니 잡아먹고, 시아버지 잡아먹고 남편 잡아먹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그거 뭐랄까? 세상에 제일 질긴 게 뭐예요? 제일 질긴 게 뭐예요? 소가죽, 한국 사람은 소가죽을 제일 질기다고 합니다. 질기다고 할 때는 소가죽밖에 없어요. 소가죽이 질겨요. 소가죽같이 질겨야 돼요. 여자가 동동동 굴러도, 태산이 무너져도 그저 가만히 있고,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물어뜯어도 가만히 있고, 발길로 차도…. (웃음) 그런 남자를 얻어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이거 살려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노. 기가 막히니 죽을 지경이 지요. 죽을 지경이지만 그런 사람을 얻어야 된다구요. 죽을 고비를 넘어 가면 파이프 같은 구멍이 딱 생겨 가지고 대가리를 대고 이러게 되면 그것이 문이 되어 가지고 나갑니다. 나가면 그거 좋아진다는 거예요. 결혼 잘못하면 죽는 거예요.

예를 들어, 사람도 말이예요. 여러분 동양 풍습이 좋은 것이 말이지요, 뭐 잔나비띠니, 무슨 뭐 노루띠니…. (웃음) 노루띠는 없나? (웃음) 나는 노루띠 하나 만들고 싶어요. 사슴띠. (웃음) 노루는 뒷발이 길거든요. 그래 잘 뛰어요. 조금만 불리하면…. 내가 '왜 노루띠는 없을까?' 하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노루는 뒷발이 길거든요. 그래서 가다가 뛰는 데는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간다 이겁니다. 그러면 안 되겠기에….

자, 무슨 띠야? 「잔나비띠」 잔나비띠. 그다음엔 무슨 띠야? 「말띠」그다음엔 무슨 띠? 「뱀띠」 뱀띠. 그다음엔 뭐? 「양띠」 양띠. 그 다음엔 뭐? 「용띠」 용띠. 그다음엔 뭐? 「개띠」 개띠. 그 다음엔 뭐? 「쥐띠」 쥐띠 그다음엔 뭐? 「닭띠」 닭띠, 열두 띠가 있다 이거예요.

자, 닭이 가라사대 '나는 호랑이님하고 결혼하고 싶소' 할 때 호랑이가 '오냐' 하면 천지신명이 '야, 잘한다' 하겠어요, '이 쌍것들아'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닭이야 이쁘장하니 꼭꼭꼭꼭 하는데 보니까 호랑이가 좋거 든요. '어흥 어흥' 하면서 천하의, 산중의 왕이고, 또 '어흥' 하면 그 앞에 머리 숙이지 않는 것이 없는데 얼마나 좋아요. 만약에 여우가 '아이구, 나 호랑이 영감과 결혼하겠소' 할 때, 산신령이 가라사대 '잘한다' 하겠어요, '이 요녀야' 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뭐예요? 「이 요녀야…」 '이 요녀야' 그럴 거예요.

자, 암탉이 있는데 보니까 암탉이라도 제멋대로 생겼어요. 몇 해 묵어 가지고 말이예요. 닭이라는 건 조그마할 터인데 이건 덩치도 아주 크고 말이예요, 뼈다귀도 굵을 대로 굵고 말이예요, 십년을 구워도 닭 같은 냄새도 날 것 같지 않은 노닭이 가라사대 '아이고, 나보다 더 훌륭한 수탉과 결혼하겠소' 할 때, 수탉이 없다면 어떡하겠어요? 평아리밖에 없다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웃음) 아이구, 생각만 해도 비린내가 난다 이거예요. 똥을 갈길 수 있을 만큼 비린내가 나는데, 그 나이 많은 할머니 같은 암탉이 '이놈의 자식아 ! 너같이 손자 같은 수탉 난 필요 없다' 하고 차 버렸다 이거예요. 차 버리다 보니 이게 잘못 채여서 죽었어요. (웃음) 그러면 그 할머니 닭 신세가 어떻게 되나요? 시집 한번 가 볼 수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그러니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얼마나 못했어요? 그건 뭐 망할이만큼 못했어요. 망할이만큼 못했다 이겁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암탉 앞에 나타난 수탉은 눈이 애꾸라도 좋다 이거예요. 눈이 애꾸라도 보지 말라 이거예요. 입술이 하나여서 이렇게 됐어도 보지 말라 이거예요. (표정지으심. 웃음) 그다음엔 절름발이라고 해도 그것도 보지 말고, 날갯죽지도 보지 말고, 단지 새끼 칠 수 있는 것만…. (웃음) 왜 웃어요? 나 말하기 전에. 무슨 말 할지 알아요? 그것만 지장이 없으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답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럼 되는 거예요. 없는 거보다 낫지요. 없는 거보다 낫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만약에 에덴동산의 해와 할머니가 말이예요. 아담이 자랄때 짓궂어 가지고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부러졌다 이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이 그 다리 부러진 아담의 모가지를 들고 착 옮겨 주었겠나요, 가만두었겠나요? 어떡했겠나요? 가만두었겠어요, 하나님이 모가지를 들어 가지고 옮겨 주었겠어요? 옮겨 주었다면 타락을 안 했게? 그것도 몰라요? 가만두신 거예요. 그러니까 다리뼈가 부러졌지. 또, 손 쓰다 손뼈가 부러지고, 눈을 잘못해서 애꾸가 되고, 코찡찡이 되고, 이빨도 다 빠지고 말이예요, 사지가 전부 두리뭉수리가 되어 가지고 온전한 것은 애기 낳을 수 있는 기관뿐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해와 할머니가 신랑으로 모셔야 되겠어요, 안 모셔야 되겠어요? 「모셔야 됩니다」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열녀 열남은 못생긴 사람이 많아

자, 열녀라는 여자는 얼굴도 미인일까? 열녀 축에 들어가는 여자는 잘생긴 여자일 것 같아요, 못생긴 여자일 것 같아요? 남자들 얘기해 보라구요. 못생긴 여자가 열녀가 많을까요, 잘생긴 여자가 열녀가 많을까요? 「못생긴 여자요」 너, 누구야? 너. 아니, 네 뒤에. 너, 잘생긴 여자 많을 것 같아? 「못생긴 여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 어째서? 「잘생긴 여자는 달아날 거 같습니다」(웃음) 80퍼센트가 못생긴 여자다 이거 예요, 80퍼센트가 그거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요.

'나 같은 못생긴 것이야 남편이 구박한다 한들…' 하고 다 넘어간다 구요. 아무리 고개가 높고 채찍이 왕래하더라도 다 넘어갈 수 있다구요. '내 신세야 이만해도 족하지 뭐. 내 얼굴 보면 저 양반도 얼마나 기분 나쁘겠노. 바꿔 생각해 보니 기가 차. 그래도 하루에 소리 한 두어 번지르는 게 보통이지. 나 같아도 그럴 텐데…' 한다구요. 그러니 그저 밤이나 낮이나 처음부터 쑤걱쑤걱 잘한다구요. 잘만 생겨 보라구요. '제기랄! 생기기도 저렇게 생겨 가지고 이 쌍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너밖에 없니?’ 하고 날아가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 못생긴 여자 중에 열녀가 많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또, 열남,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열남을 말한다구요. 열남 가운데 잘생긴 남자가 많겠나요, 못생긴 남자가 많겠나요? 「못생긴 남자요」 못생긴 남자 가운데 열남이 많아요. 선생님 같은 양반은 낙제감이예요, 낙제감. 정말이라구요. 못생긴 남자한테 열남이 많다 이거예요. 못생긴 남자라야 만나는 날부터 여자를 위해서 죽더라도 불평 안 해요. 그거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 저런 거 보게 된다면 세상은 다 공평하다 이거예요. 참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잘난 남자가 자기보다 더 잘난 여자를 데리고 살려면 마음 고생을 많이 해야 돼요. 틀림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거 맞는 말이예요, 안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자기보다도 못생긴, 한 3단계, 5단계쯤 못생긴 여자를 데리고 산다면 24시간, 일생 동안 마음고생을 안해요. 어디 10년 세월 외지에 나가더라도 우리 여편네가 바람 피운다고 생각도 않고 말이예요. 거 얼마나 좋아요. 어디 가서 무슨 일이 있더 라도, 밤에 가나 낮에 가나 집 지키고 있고, 밤에 자다가도 '여보' 하면 그저 후닥닥 일어서서 심부름도 잘해 주고 말이예요, 만사에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그렇지만 매끈매끈 뺀질뺀질한 여자, 뭐라고 할까? 이런 여자는 토라지기 잘하고, 미인 턱을 하는 거예요. 이래 저래 불평이예요. 그러므로 마음 지옥에서 살아야 돼요, 마음 지옥.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제일 못난 사람을 만나도 감사하고 살면 혈대가 전환돼

또, 요즘에 세상으로 말하면 뭐 돈벌이 잘하는 남자 말이예요, 여자들다 그런 남자를 좋아하지요? 돈벌이 잘하는 남자를 좋아해요. 돈벌이 외에 뭔가, 좋은 벌이…. 좋은 벌이는 없지요? 아무 동네고 그저 전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동네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가난하게 사는 게 좋으냐, 뭐 욕을 먹어도 돈벌이 잘해서 잘사는 게 좋으냐 할 때, 여러분 어떤 거 취할래요? 우리 여자들 어떤 거 취할래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가난하게 살더라도 그 동네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어린애 까지 '저 아저씨가 나는 좋아' 할 수 있는 그런 남자하고, 동네에서 욕을 먹더라도 잘살고, 그저 뭐 자기 배가 부르고 기름져 가지고 배를 쓸고 사는 그런 남자 중에 어느 남자를 원해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후자처럼 그러면 세상에서 다 고립되는 거예요. 세상에 똑똑하던 사람들은 후손이 나빠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세상이 똑똑하다고 한 사람은 거기서부터 내려가는 거고, 세상에 어수룩하고 착한 사람은 거기서부터 후손이 올라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 아버님 같은 양반이 대표적인 인물이라구요. 돈을 빌려 주고는 떼일 줄은 알아도 찾아올 줄은 모른다 이거예요. 또, 누구한테 돈을 빌려 오게 되면 절대 이자 한푼도 깎을 줄 모른다 이거 예요. 아무 날 돈을 돌려 준다고 약속하게 되면, 그날 만약에 돈이 없으면 뭐 소도 갖다 팔고, 소뿐만이 아니라 집 기둥이라도 그저 뽑아다 팔아 갚아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돈거래 하면 아무개 아버지, 또 돈을 빌리려면 아무개 아버지, 그렇게 이름이 났다구요. 그러다 보니 그런 집안에서…. 세상에서 볼 때, 남들이 볼 때 사람이 너무 좋아서 저렇다는 그런 집안에서 나 같은 사람이 태어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나도 나쁜 사람 이름 받아 별의별 욕을 먹고 있어요. 세상을 좋게 하다 보니 한국에서도 욕먹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말이예요, 이 나라를 좋게 하는데 내가 욕을 먹고 있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문 아무개가 무슨 뭐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 뭐 무슨 정당 해먹으려고 그런다 하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것입니다. 나라 위해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말이예요. 괜히 까닭없이 욕을 먹고 모함을 받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가는 길은 점점 피어난다구요.

통일교회 일하는 데도 그런 거예요. 요즘에 우리 아카데미에 있는 한국의 유명한 교수가, 거 이상하다는 거예요. 담배를 피워도 교수 아카데미에 와 피우고 말이예요, 앉아서 잠을 자도 거기 와 졸고 싶으니 이상하다는 거예요. 자꾸 오고 싶으니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지요, 여러분들은? 「예」 변소를 가는 것도 거기에 있는 변소에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모든 천운이 몰려 들어오기 때문이예요, 천운이.

그러면 그 집안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세계는 망하라고 하지만, 하늘세계는 그 사람들을 들어서 전부 다 복의 세계로 끌고 간다구요. 그럼 인간세계가 이기느냐, 하늘세계가 이기느냐? 하늘이 이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부가 이런 이율배반적인 길을 가고 있다구요. 그러니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제일 못난 남편을 얻어도 제일 잘난 남편 얻은 이상 감사하고 살 때는 거기서 혈대가 전환된다는 거예요.

여기 저 일화 사장 안 왔나? 여러분, 일화 사장이 누군지 알아요? 「예」 누구예요? 「홍성표」 홍성표라는 사람 남자로 보면 뭐랄까, 무엇 같아요? 남자로 보면 병아리 같은 사람이라구요. 여자하고 남자 중간쯤 되지요? 그렇지요? (웃음) 그래 자기는 될 수 있는 대로 키가 큰 여자를 얻겠다고 말이예요, '내가 키가 작으니 키 큰 여자 얻어 주소'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저 홍성표 색시를 키 큰 사람 얻어 줬나요, 작은 사람 얻어 줬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작은 사람 얻어 줬다구요. 그럴 때는 머리가 좀 돌아가야 된다구. 벌써 작은 사람 얻어 준 게 틀림없기 때문에 저렇게 물어 보는구나 하고 대답을 척 할 줄 알아야지, 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서 세상을 어떻게 살겠나?

그래 색시를 큰 사람 얻어 줬어요, 작은 사람 얻어 줬어요? 「작은 사람 얻어 줬어요」 작은 사람 얻어 줬다구요. 맨 처음에는 말이예요, 그 여자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다구요. 36가정 결혼 시키는데, 홍성표도 사실, 지금에야 노골적인 얘긴데 '아이구, 안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심통이 다 들여다보여요. 안 했으면 좋겠다…. 또 여자도 자기도 작은데 신랑감이 조그마하니까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이렇게 둘 다 '안 했으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요것들 맺어 주면 별개 종자가 나오겠더라구요, 별개 종자. (웃음) 별종자가 나오겠거든요, 가만 보니까. '요거 쓸 만한 아들딸이 나올 것이다. 선생님의 사윗감 며느리감 나올 것이다' 그런 생각도 했다구요. 요거 참 눈이 요렇고 얼굴이 이러니까 요런 것이 나올 것이다, 이런 생각 해봤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다 싫지만 해라'고 했다구요. 그 여자도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어요. 기간도 안 찬 것을 내가 원리강의, 복귀원리를 해주고 '너 이렇게 전부 다 할 텐데 내 말만 들으면 복받아. 선생님 유명한 줄 알지? 그거 믿고…. 믿겠어? 안 믿겠어, 하니, 선생님을 처음 보니까 훌륭한 줄 아니 믿겠다고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 '너요 신랑 얻어 줄께. 키가 작지만 좋아. 나 믿고 한번 해봐' 그렇게 해서 결혼시켜 주었다구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뭐 서로 좋아서 '아이고, 세계에서 제일이요' 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선생님이 좋지 않다고 하던 것들은 전부 다 좋지 않습니다. 그거 틀림없어요. 절대 그건 좋지 않아요. 내가 여기서 엊그제 그런 얘기를 한번 했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아주 뭐 자기 가슴이 무너졌다고, 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또 하시니 아들딸 앞에서 상통을 어떻게 드느냐고 큰일났다고 그러더구만.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역사가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요? 싫어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건 다 실험을 필한 사실이니만큼, 여러분들, 그렇게 알고 전부 다….

형(型)이 맞는 짝끼리 만나야

이제 한번 묶어 주면…. 협회장? 「예」 한번 묶어 준 사람 안 하게 되면 거기서 돌려보내는 거야. 알겠어? 「예」 시간 보라구. 시간이 이제 열두 시 다 됐는데 뭐 언제….

요전에 내가 미국에서 842쌍을 하는데 말이예요, 일곱 시간 이내에 다해 버렸다구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내 말 더 잘 들어야지요? 「예」 그럼 다섯 시간 이내에 다 해 버리는 거예요. 빠를수록 좋아요, 빠를수록. 그렇다고 선생님이 장난하지 않아요. 선생님 눈은 여러분들 눈과 다르다구요. 이 많은 사람 가운데 어쩌면 그렇게 잘 골라내는지 모른다구요.

하나 예를 들어 말할까요? 요 사람을 싹 생각하고 있으면 저기서 요만한 대가리가 싹 와 가지고 쓱 나타난다구요. 그래서 맞춘 이것은 천생배필이라구요. 하늘이 그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선조의 공이 있는 사람이예요. 여자는 누군지 모르지만 쓱 보면 저기서 새까만 파리똥 같은 게 나타나 가지고 눈앞에서 얼굴이 척 보이거든요. 찾아보면 그 여자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들은 천생배필이예요.

그런데 그 여자 눈에는 남자가 꼴뚜기새끼 같거든요. 이걸 거역하게 되면 천년 복이 날아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수가 많다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야! 무조건 하면 복받을 텐데, 이놈의 간나, 살아 보지도 않고 네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이 쌍간나야!'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큰일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운이 어떨 것이고, 미국의 운세가 어떻고,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고, 세계 운세를 측정하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운명을 판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척 보면 좋고 나쁘고를 아는 거예요. 어디서 내려갈 운세인지 알고 이걸 전부 다 콘트롤하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눈을 볼 때 옆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올려다보는 사람이 있고, 돌면서 보는 사람이 있고, 내려다보는 사람이 있고, 별사람이 다 있다구요. 웃는 것도 이렇게 웃는 사람, 저렇게 웃는 사람, 천태만상이예요. 아까 동물 얘기도 했지만 말이예요, 원숭이띠하고 개띠하고 결혼하면 되나요? 안 되는 거라구요. 다 형이 있다구요.

포플러나무하고 소나무하고 접붙이면 돼요? 그러면 둘 다 죽는 거예요. 둘 다 죽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게 옛날 중국에서 영계를 통해 가지고 지은 법이라구요, 전부 다. 수탉은 요만한 조랑닭이고 암탉은 이 집 같더라도 그 암탉은 요 수탉하고 결혼해야 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 웃어요? 그거 이치가 그렇지 않아요? 이게 그렇다고 해서 '아이고, 나 말새끼하고 할래' 해보라구요. 옥살박살, 옥살박살이라는 거예요. 그건 애기도 못 낳는 거예요. 애기도 못 낳는 거예요. 애기를 낳으면 죽어 버려요. 그건 반드시 병자 아니면 팔삭동이를 낳고 말이예요. 이 통일교회 애들이 신기한 게 그거라구요. 나면 잘 자라거든요. 다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결론짓자구요. 사람이 태어난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고, 사랑을 중심삼고 살다가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는 데는 혼자 못 간다 이거예요.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것이 전부 다 어울리고 맞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관점에서 이 결혼이 지극히 중요한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가정의 천지인(天地人)이 조화돼야

결혼이라는 것은 남자가 하늘이라면 여자는 땅이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천지(天地)가 되는 거예요. 아들은 인(人) 이예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天地人) 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천지인. 보통 세상에서는 하늘하고 땅하고 사람을 말하는데, 아버지는 하늘이요, 어머니는 땅이요, 아들딸은 사람의 입장에 서는 겁니다. 이 셋이 합해 가지고 조화가 돼야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거 다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그 내용을 선생님같이 구체적으로 설명 못 했을 뿐이지, 그 모든 내용을 말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 못 했을뿐이지 마찬가지의 이치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화만사성이라고 하게 될때, 가화하는 것이 아침에 화하고 저녁에는 파해야 돼요? 아침에 화로 시작을 했으니 끝에도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24시간뿐만이 아니라 일년 365일, 일생을 중심삼고 집안이 화합하게 되면 반드시 만사가 형통합니다.

우리 어머니하고 선생님하고 매일같이 싸움할 것 같아요, 싸움 안 할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습니다」 때로는 싸움하지 뭐. 싸움하는 거 봤어요? 「못 봤습니다」 그런 걸 중심삼고 사람이 죽 나가야 된다구요. 서로서로가 위하고 살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런 사랑을 그려야 돼요, 원칙적인 사랑 아들딸을 낳는 데도 말이예요…. 너 왜 왔다갔다 해? 내가 물 가져오라고 할 때 가져오라구.

그런 관점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완성이 아니예요. 우주완성이예요. 우주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복귀원리를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 하나로 말미암아 우주가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가정이 형성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이렇게 비참한 가운데 들어왔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희망하고 하나님이 희망하던 꽃이 필 수 있는 것이 결혼이요,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기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이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열매라는 것은 순수해야 된다구요, 소나무 열매는 소나무 순종이 되어야 된다구요, 잡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순종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돼야 돼요. '그런 남자, 그런 여자 될 수 있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저거 봐요. 여자들은 없는데 남자들만 저렇게 드니 남자들 도둑놈 같지? 욕심들도 많다구요. 그래 여자들도 '나 그럴 자신 있소, 나 그럴 수 있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남자가 암만 손들어 봐야 상대가 없는데 어떡하겠어요?

내가 오늘 한 백 쌍이나 해주고 말면 될 거라구요. 이번에 뭐 내가 결혼 시켜 주러 온 것이 아니라구요, 사실은. 하도 여러분들이 선생님 왔다하니까 '야, 그럼 축복해 주겠구나' 하고 궁둥이를 들었다 놨다 해서 바람이 너무 불었기 때문에 그냥 가게 된다면 내려갔다가 주저앉아 가지고 일어설 기운이 없을 것 같아서 할수없이 내가 조건이라도 세우려고 이렇게 했지요. 한 10년 동안 연장하면 좋겠다구요. 몇 녀석이나 남나.

10년 연장하더라도 남겠다는 사람, 남들이 다 도망가더라도 나는 남을 수 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약혼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이제부터 10년 후에 약혼해 주더라도, 그때까지 문제없이 남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웃음) 웃는 것을 내가 믿을 수 있어? 이 쌍것들! 결심하기 위해 손드는데 웃기는 왜 웃어? 다시 한 번 들어 봐. 내려요. (박수)

자, 이제는 일처리가 바쁘다구요. 여러분은 앉아서 구경하고, 난 사무를 봐야 되겠다구요. 남자 몇 명인가? 「519명입니다」 519명. 자, 이제부터 기도했다 하고, 전부 다 하늘에 맡기고 운명의 상면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생각은 간단하다구요. 제일 못생긴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는 남자 손들어 봐요. 또 그다음엔, 제일 못 생긴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다 하는 여자 손들어 봐요. 고맙소. (박수) 또 하나 물어보겠는데, 나 국제결혼 하고 싶다 하는 남자 여자 일어서 봐요. (이어서 약혼을 해주심)

​금년부터는 3차 7년노정도 끝나고 때가 달라집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핍박의 시대는 지나간다 이겁니다. 이제 봄철이 되었기 때문에 핍박이 있더라도, 봄날의 쌀쌀함 같은 그런 핍박이 있을 뿐이예요.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데 제일 빠른 길은 국제결혼 하는것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국제적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제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앞으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길을 가려 가는 데 있어서 제일 가까운 길이 뭐냐? 국제결혼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되어 들어온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도 842쌍을 약혼해 주는데 구라파, 남미에서 다 왔어요. 다 앉혀 놓고는 나라도 물어 보지 않는 거예요. 전부 다 그냥 맺어 줬어요. 브라질 같은 데서 온 사람들은 전부 다 영어도 모르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상대들이 전부 다 말이 안 통합니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하고 결혼한 것이 3 분의 2 예요, 3 분의 2.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분의 2가 말이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을 영광으로 알고 있다구요. 그것을 영광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상대하고 얘기하는데 통역을 중간에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통역을 놓고 얘기한다,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벌써 사상이 다르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앞으로 그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통일교회가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면 4대 문화권을 소화해야 됩니다, 첫번은 뭐냐 하면 일본 사람. 그다음에는 미국 사람,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 그다음에는 소련 등의 공산세계의 사람이라구요. 이것을 소화하지 못하고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가 승공활동을 하고 있지마는, 승공활동을 하는 것은 공산당을 없애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를 없애 버리기 위한 것입니다. 공산당원들은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면 소련을 소화할 수 있는 이러한 통일사상의 추종자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혼이라는 것을 놓고도 벌써 차원 높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국제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저께도 일화 사장에게 얘기했지만, 이 국제결혼 한 사람들, 그 동안 일본 사람들하고 결혼하고 서양 사람들하고 결혼해 가지고 어렵게 살더라도 지금까지는 그냥 내버려 뒀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벨은 가인과 하나된 후 부모와 하나되어야 완성해

여기에 한국 사람끼리 결혼하는 사람들은 못살더라도 좋지만, 앞으로 국제결혼 하는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교회 자체가 그들을 협조해 주고, 길을 열어 주어야 됩니다. 왜? 자기 민족보다도 남의 민족을 위했기 때문이예요. 이게 원리가 가르치는 것이라구요. 가인을 사랑하고야 아벨이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아벨 구원은 가인 구원이 먼저 결정되고 난 후에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 권내에 속한 모든 가까운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벨권 개인이라든가 아벨권 종족·민족·국가를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권 개인·가정·국가를 전부 다 구원해 주려하시는 것입니다. 가인이 그렇게 구해 준 은사로 말미암아 아벨의 뒤를 무조건 따라오겠다고 할 때에 비로소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이 갈라졌으니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부모 앞에 또 하나돼야 됩니다. 부모와 하나되지 않고는 절대 혼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런 원리적 관점에서 볼 때, 참부모라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돌아가는 데는 아벨 스스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간부들 사고방식이 틀린 것이, 여기 36가정 협회장도 와 앉았구만. 36가정을 위주하고 돌아간다고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예요. 36가정은 뭐냐 하면 모든 사람들의 조상이니만큼 자기 종족을 전부 다 거느리고 돌아가야 됩니다. '36가정 뒤로 돌아섭시다' 하면 '그래? 그러면 따라올래?' 해 가지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할 때 돌아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전부 반대해 나왔다 이거예요. 뭐 36가정 아들딸, 축복받은 아들딸 하지만 그 아들딸을 뭐 자기들을 위해 축복해 줬나요? 나라와 세계를 위해 축복해 주었지요. 이 아들딸을 희생시키고 십자가에 못박아서라도 아프리카를 구해 줘야 되고, 남미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앞으로 소비에트를 구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사고방식이 전부 다 뒤집어져 있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외국 사람을 사랑하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한국에 들어와서 이 조직을 하는 거에요. 이번에 리(里)단위 단합대회 하지요? 「예」 그 전에는 못 하는 거예요.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야 국가적 부모를 모셔 가지고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돌아가는 데는 그냥 못 돌아가요. 아벨은 절대 그냥 못 돌아간다구요. 그러한 운명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안 죽을래야 안 죽을 수 없었습니다. 죽어서라도 그런 내용을 가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만민을 위해 피 흘려 죽는다, 희생한다는 제물의 조건을 세웠던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알고 자기의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뒤를 따라가겠다고 할 때, 영적 예수하고 지상의 기독교 신자하고 합해서 영적 부모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낙원에 가서 보류되는 거예요. 실체적으로는 못 들어가요. 그러니 재림해 가지고 다시 지상에서 거쳐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우리 통일교회의 관은 뭐냐? 선생님이 돈이 많고 경제적 기반이 완전히 닦아짐에 따라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한국 위주가 아니다 이거예요. 한국의 모든 기반을 닦으면, 또 세계를 살리기 위한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앞으로 회사의 중요한 중역 같은 것도 전부다 한국 사람보다도 외국 사람을 먼저 앉힐 것입니다.

그래서 어저께 일화 사장보고 얘기한 거예요. 세계적인 발판을 확대 시키려고 하는데, 앞으로 국제결혼한 모든 사람들, 더욱이 부인들, 일본 사람이라든가 혹은 외국 사람들이 있으면 일화에서 채용하라고 말이 예요. 될 수 있으면 우리 기관에서 그들을 채용해서 한국 사람 누구보다도 환경적으로 잘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줘야 된다고 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다고 '우리 여기 잘 나와 앉았구나' 이런 생각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니까.

세계를 움직이려면 세계를 위할 줄 알아야

그리고 앞으로 그렇다구요.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왔다가 여기서 '아이고, 나 싫어' 하고 돌아가게 되면, 그 나라에 가서 떨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 와 가지고 무슨 매력을 느끼고 가야 되느냐 하면, 사람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가야 돼요. 여자가 왔으면 한국 남자의 매력을 느끼고 가야 되고 말이예요, 남자가 왔으면 한국 여자한테 매력을 느끼고 가야 됩니다. 자기 나라에 갔다가도 그 나라를 버리고 돌아올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으면 그 사람은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만일 그것이 없게 되면, 한국 나라에서 아무것도 찾을 것이 없게 되면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연결시키고, 일본과 연결시키고, 남미와 연결시키고, 아프리카와 연결시켜 놓아야 된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왔다가 돌아가려면 일본에 들르게 됩니다. 일본은 경제적인 기준에서 세계 첨단에 서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배우고 말이예요, 새로운 분야에서 자기 나라와 비교해 가지고 더 높은 무엇이 있으면 그것을 깨닫고 할 것입니다. 그러한 풍습을 느낄 때까지 남아 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반도 기반이지만 일본 기반을 닦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미국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왔다가, 그 다음에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구요. 대개 요즘에 일본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이 한국의 거지 같은 남편들이 말이예요, 여편네들을 일본에 보내 펀드레이징하게 해서 먹고 사는 남자 들이 많다구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위법이예요. 위법이라구요.

일본 사람들이 만약에 한국에 와 가지고 전부 다 다시 돌아가게 되면 그건 떨어져야 된다구요. 그것은 시집간 것을 후회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한국에 왔다가는 일본으로 가지 않고 미국으로 가고 말이예요, 서양으로 가고, 그런 길을 닦아 놓아야 된다구요. 그런 길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 가서 기반 닦고, 남미에 기반 닦고, 아프리카에 기반 닦고 그래야 돼요. 그런 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려면 여러분들 전부 다 한국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를 생각할 줄 알아야 됩니다.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한국을 위해야 세계에 남아지지, 한국만 위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결혼도 그렇다구요. 우리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결혼을 중심 삼고 볼 때 벌써 초국가적인 시대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앞으로 우리는 국제결혼을 장려할 것이고, 국제결혼 한 사람들을 우대할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얼굴을 들어요. (이후 국제축복 할 짝을 맺어 주심)

​지방 자체가 갖고 있는 사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환경이라도 전부다 개척할 각오를 하고 나가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여자로서는 90퍼센트, 98퍼센트까지 실패라구요. 한번 그렇게 됐던 사람은 한국 교포가 있더라도 그 교포 사회에 들어와 결혼하는 것도 절대 불가능 해요. 누가 환영하나요? 여기 가도 그렇고, 저기 가도 그렇고. 그러한 이중 삼중의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첫째는 자기 친척들이 반대하고, 둘째는 사회에서 반대하고, 세째는 교포들 자체가 반대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그러한 환경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국제결혼을 하려면 이중 삼중의 십자가를 질 각오를 해야

여러분들 여기서 일하기 싫어하고 그러다가 미국 신랑 얻어 가면 좋을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천만에요. 미국 같은 데, 혹은 여러분이 시집간 그 나라에 선생님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참 어려움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중 삼중의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꿈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꿈 가지고는.

내가 현재 미국에 온 아가씨들을 전부 될 수 있으면 지하에서부터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약혼만 하고 결혼식은 안 했지만, 지하에서부터 고생시켜 가지고 고생하는 그 장면을 부모들이 찾아와서 볼 수 있게 합니다. 그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들이 찾아와 가지고 놀라운 일을 한다고 감동받을 수 있게끔, 미국의 어떠한 여자보다도 낫고, 자기 친척의 어떠한 여자보다도 낫다고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사회의 활동적인 기준에서 그런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또, 시집에 잠깐 갔다 올 때는 그냥 가지 말고 선물이라도 사 가지고 가게 하는 거예요. 친척이 있으면 친척 열이든 백이든 다만 몇 달러짜리의 선물이라도 사다 나눠 주고 그러게 하는 거예요. 그건 서양에 없는 놀음이거든요. 그런 놀음을 해서 기반을 닦아 올라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서양 사람에게 시집가면 가는 날부터 호사고 뭐 좋을 걸로 생각하는데 서양 사람들이 그거 알아주는 줄 알아요? 교포들이 그걸 잘 알지요. 얼마나 거기에서…. 그 사회에서 기생충과 마찬가지 예요. 토착화라는 것은 불가능한 거예요. 기생충과 같이 어디 가든지 몰리는 거예요. 그것이 백인들만 그러면 좋겠는데, 흑인까지도 그럽니다. 흑인까지도 그렇게 보는 거예요.

국제결혼은 선생님이 닦은 터전 위에서 가능해

그런 사회에서, 선생님이 미국 같은 데 가서 한 일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일을 했다구요. 흑인 사회에서 벌써 이 아시아인의 권위를 세워 줬고, 더욱이나 한국 사람이 미국 사회에서 성명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들이 동양인을 보면 '두 유 노 레버런 문(Do you know Rev. Moon; 당신 레버런 문을 압니까)'하고 대번에 물어 본다구요. 일본 사람이든 누구든 그렇게 물어 보는 거예요.

그만큼 일을 해 놓았다는 것은 동양 사람들에게도 그렇고, 약소민족에게도 위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있으니 그렇지, 서양 사람들이 여러분들하고 결혼하는 건 꿈에도 반대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하나 말하지요. 로스앤젤레스에 한국의 유명한 정치학 교수가 있는데, 그 교수가 거기서 30년 동안 교편을 잡고 있어요. 그런데 수많은 교수들 사이에 이름이 났기 때문에, 미국 학생들이 그 교수의 강의 시간에는 만원이 되도록 전부가 참석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30여 년 동안 자기 제자를 한 사람도 못 만들었다는 거예요. 누가 한국에 기여하겠다고, 한국에 공헌하겠다고, 자기와 생명을 같이하겠다고 나서는 학생을 하나도 발견 못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선생이라는 양반은 만 9년 이내에 그 미국의 똑똑한 젊은이 들이 박사 코스를 버리고, 석사 코스를 다 집어 던지고…. 그거 다 아는 거예요. 천하가 아는 거예요. 그러한 미국 사람을 어떻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생명을 버리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느냐. 그것도 굉장하지만, 그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거리에서 꽃팔이를 하고, 침을 뱉는 조롱을 당하면서도 그런 일을 계속할 수 있게끔 어떻게 만들었느냐. 그것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회에서 그것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레인 워쉬(brainwash;세뇌)를 한다느니 무슨 전기 장치로 심리적 작용을 일으키게 한다느니 해 가지고, 스위치만 넣으면 전통일교인은 미국 어느 곳에 있든지 방향감각을 잃고 움직인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이상 생각할 수가 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생각할래야 그 이상 생각 할 수 없기 때문에, 브레인워쉬니 뭣이니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 대사건이 됐던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세계에서는 레버런 문이 하고 있는 일을 상상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꿈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꿈같은 일을 어떻게 백인이, 4백 년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닦아진 기반이고 터전인데, 또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는 백인 제일주의를 주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년들이 어떻게 저렇게 돌아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쳤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전부 다 석회 눈처럼 되어서 아예 한 곳밖에 못 본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런 것이 다 지나갔어요. 그런 환경에서 내가 그동안에 신학 대학을 졸업시켜 가지고 지금 박사 코스를 밟게 만든 사람이 42명이라구요. 유명한 신학대학, 세계에 이름난 신학대학에 들어갔어요. 하버드 대학만 해도 지금 여덟 사람이 가 있으니까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 학생들이 우수한 학점, 올 에이(all A;모두 A)학점이었어요. 그런데 그 하버드 신학대학 이란 데는 각 교파가 전부 다 들어와 있다구요. 그래서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학칙을 개정하여 한 교파에서 박사 코스에 한 사람밖에 못 보내게 했다구. 그래 가지고 우리 통일교인을 완전히 빼 버렸어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안 되겠다 싶어 내가 그 학교를 걸어서 고소를 했다구요. 법원 투쟁을 했습니다. 학교 총장으로부터 학장, 담당 교수까지 법정에서 투쟁하게 되었거든요. 거기에서 '학적을 조사해 봐라. 전부 A학점인데 왜 학점을 안 주느냐? 이러한 교육에서도 차별해? 하고 들이댔어요. 그래서 세 사람이 박사 코스에 들어갔다구요. 그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서양 사람들이 한국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건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그런 기반을 닦아 놓으니 서양의 여자나 남자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동양 사람과 결혼하려고 해요. 지금 50퍼센트 이상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선전만 하면 말이예요. 될 수 있는 대로 그것을 제재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이런 실정이 벌어졌다는 것은 서양 사회에서는 완전히 하나의 뭐랄까, 돌풍, 회오리바람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을 일으키니 미국 국무성과 미국 전체가 야단하고, 서구 사회가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건 밀려 나가는 거예요.

퇴폐한 서양 풍조를 극복할 자신이 없어 가지고는 국제결혼은 어려워

여러분들이 앞으로 서양에 가게 되어 생활이 어려우면 말이예요, 선생 님이 전부 다 치다꺼리를 해줘야 됩니다. 다 좋으면 좋지만 말이예요. 한국에서 자기들끼리도 갈라지고 그러는데, 서구 남편 얻어 가지고 갈라 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어요? 벌써 30퍼센트는 사고 난다고 봐야 된다구요. 30퍼센트까지는 안 되겠지요. 10퍼센트, 20퍼센트는 그렇게 된다고 봐야 됩니다.

20퍼센트 피해를 입었던 이 사람들이 말이예요. 또 다른 한국 남자와 결혼을 한다면, 이거 생활 풍조가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미국 사회라는 것은 여자를 존중하는 주의거든요. 여자를 존중한다구요. 맨 처음에는 그게 참 멋있지요. 멋있지만, 한 번 퇴짜 맞았다가 시집을 다시 간다 하게 되면 미국 남자한테 갈 수 있나요? 못 간다구요. 스페니쉬계라든가 이런 데로 가게 되면, 거기는 또 가족주의 제도라구요. 이건 또 가족주의 제도가 대단하거든요. 이런 등등의 문제 때문에 한 번 시집 잘못 가게 되면, 한 번 발을 헛디디는 날에는 2차도 이렇게 되므로 여자로서는 버리는 거예요. 어디 가서 붙어 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미국 사회에서 이혼이라는 것은 밥 먹기보다도 쉬운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애기가 셋, 넷이 있더라도 이혼하는 데 아무런 마음의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언제라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우리 애들 다니는 학교가 이혼율이 40퍼센트예요. 그 학교는 유명한 학교라구요. 해클리 학교라고 유명한 학교예요. 미국에서 알려진 학교로, 록펠러의 손주들이 다니는 유명한 학교인데 거기의 이혼율이 40퍼센트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 다르고 어머니 다른 사람이….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또, 미국 사회는 말이예요, 남편을 버리고 시집가게 된다면 내 남편이라는 관념이 없다구요. 보통 자기 집에 아내가 있는 사람이라도 자기 집에 다른 색시를 데려가는 것에 아무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그냥 같이, 자기 친구니까 데려와서 얘기한다는 거예요. 그럼 그 아내는 어떻겠어요? 자기 신랑하고 재미있게 얘기하는 그 친구를 보게 되면,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거 못 봤거든요. 멋지게 농도 하고, 키스도 하고 말이예요. 그 사람들에게 키스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인들에게 키스는 마치 물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 옆에서 시중해 주고 그저 아무 티없이 할 수 있는 훈련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빵점이예요, 빵점. 이를 악물고 암팡지게 앙앙 하게 되면 그 이튿날로 남편은 '뭐가 이래?' 하고 차 버리게 돼 있다구요. 그런 사회에 가서 여러분들이 치마폭을 넓히고 활개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오자마자 잡아서 전부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시집에 가서 오래 있지 말라는 거예요. 하루 싹 인사하고 나오라는 거예요. 인사할 때는 큰절을 하라고 내가 다 코치를 한다구요. 돌아가면서 전부 큰절을 하고, 선물을 주고 편지를 하고 그러게끔 하는 거예요. 그건 미국 세계에는 없는 일이거든요. 한 번 결혼하면 십년이 가도록 집에 안 가도 어머니 아버지가 이상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편지 안 한다는 건 더더우기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사회에 들어가서 참….그렇더라도 부모의 마음은 마찬가지지요. 자식이 오기를 바라지만 자식들이 그러나 이거예요. 그러니 편지를 하고 선물을 사들고 가고 하는 새로운 풍조를 우리가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 여자들이 좋다 하는 풍조를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 기간이 1년, 2년이 아니고 30, 40년이 걸린다면 30, 40년 동안 여러분들이 이중 삼중의 핍박을 받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 가지고는 국제결혼이 불가능해요. 국제결혼은 결코 불가능 합니다. 이것은 내가 미국 사정을 잘 아는 선생으로서 여러분들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행복을 건설한다고 생각해야

가정이 반대하고, 사회가 반대하고, 또 그다음에는 교포가 반대한다구요. 이리저리로 반대해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 까만 머리를 어디다가 감출 수 있어요? 눈 새까만 것을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암만 화장 아니라 무엇을 가지고 지지고 볶고 바르고 붙이더라도 눈알을 새파랗게 만들 수 있나요? (웃음) 그건 할 수 없다구요. 머리는 물들여서 노랗게 할 수 있지만, 눈알은 어떻게 해요? 새파랗게 할 수 있어요? 할 수있어요, 없어요? 어디 가나 그건 간판 붙이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가서 사는데 대개 어디 가서 사느냐 하면 스페니쉬 계통, 아니면 흑인가에 가서 사는 거예요. 그거 보면 선생님은 별종자지요, 별종자. 미국에서 제일 세금 많이 내는 그런 거리에 가있는 거예요. 거기서도 제일 궁궐 같은 집, 제일 좋은 집에 사는 거예요. 내가 거기서 제일 부자라구요. 땅만 해도 한 700에이커를 샀어요. 동네의 그린 필드는 내가 전부 다 사 버린 거예요. 그거 왜? 그러지 않고는 거기에 발을 붙이지 못하는 거예요. 워낙 세게 나가지 않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이건 한번 우습게 알면 영원히 우습게 알기 때문에, 한번 반대하면 영원히 반대하기 때문에 그걸 넘어쳐야 된다구요.

그래서 국회와 싸우고, 카터 대통령 모가지를 자르고, 레이건을 대통령 선거에 출마시켜 가지고 당선시키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거 전부다 아시아인에게 위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후덕에 전부 다 서양 사람에게 시집도 간다 이거예요.

사실 동양 사람은 서구 사회에 가면 똥개 취급을 당합니다. 똥개 취급을 당한다구요. 강아지만큼도 귀엽게 여기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아주 뭐 사랑하고 다 그러지만…. 그런 사회를 개조하려니 하늘이 우리 같은 사람을 보내서 미국 사회에 기반 잡게끔 했지요. 이제 기반 다 닦았다구요. 이제는 내가 여기 앉아서 명령만 하면, 저 히말라야 산중에 있으면서도 보턴만 누르면, 세계가 다 달려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놨다구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선생님을 생각하게 되면 남편 하나 중심삼고 환경을 극복하는 건 문제도 아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행복이라는 건 생각하지 말라구요. 행복을 건설한다고, 건설하는 행복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가냘픈 여자들이…. 키도 크고 허우대라도 좋으면 모르지만, 어디 가야 고만해요. 덩치가 큰 게 아니라 고거 고거예요. 조그마해 가지고….

실정이 그렇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거짓말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미국을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미국의 모든 안밖에 대해서 큰 싸움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을 알지 못하면 미국하고 싸우지 못한다구요. 미국 행정부와 싸우고 말이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마피아하고도, 폭력배들하고도 싸우고 있다구요. 위로는 세력 부리는 사람, 아래로는 악당들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모르면 안 된다구요. 훤하게 알아야지요. 여러분들은 그럴 필요도 없고, 가서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붙어 산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고마 워요? 「예」 그렇게 어렵다구요.

미국도 그렇지만, 구라파도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생겼기 때문에 이제는 좋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생겼기 때문에 국제결혼을 하더라도 우리는 딴 족속이 돼서 나와요. 딴 족속이 돼서 나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신세지려 하지 말라

한국 사람들은 명령을 내리면 생각을 하고 갑니다. 거기에서 지는 거예요. 그 차이라구요.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여기서 명령하면 벌써 직격탄과 같이 달려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서 계획을 세우고, 이것이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 다 생각해 가지고 하면 언제나 지게 마련입니다. 그런 훈련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 이제 가게 된다면….

구라파에서 이번에 약혼한 패들 120명을 펀드레이징(fundraising)에 집어넣었는데 한 사람이 하루에 170불을 벌지 않으면 평균 100불을 낼수 없다구요. 거기에는 구매하는 사람, 운전하는 사람, 그다음에 교섭하는 사람 등이 있는데, 이 인원을 평균적으로 평가해 보게 될 때에 배당금이 하루에 170불이예요. 170불을 벌어야 평균 110불을 넘는 거예요. 110불을 넘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매일 170불을 벌어야 됩니다. 170불이면 여기 돈으로 얼마예요? 11만 원이예요. 11만 원을 매일 벌어야 됩니다. 이러한 훈련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뭐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다구요.

구보끼 회장 부인이 와 가지고 아침에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니, 선생님이 있으니 하지, 그들의 활동상은 한마디만 하면 천 명이고 만 명이고 전부 다 대성통곡할 수 있는 심정이라는 거예요. 고생하던 얘기, 억울한 얘기를 하면 말이예요. 그럴 수 있는 심정을 보듬고 싸우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일본에 가서도 배겨나기 힘들고, 미국에 가서도 배겨나기 힘들어요. 여러분들이 가면 어차피….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내가 교포 활동을 시키는 거예요. 가면 망신이예요. 망신살이 뻗쳐요. 그렇지만 어차피 그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한국의 위신이 있지, 가서 지면 되겠나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국제결혼을 하더라도, 일본 사람들 앞에 정신적으로 뭐 지도하고 심정적으로 주겠다 하는 것은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심정적으로 전부 다 저쪽이 높아요. 조수물이 저쪽이 높아요. 흘러들어 오게 되어 있다구요. 말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여기 36가정, 몇 가정, 다 가더라도 말이예요, 고생했다는 사람들이라도 가면 입도 못 뗄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여러분들은 여기서 다 꿈을 꾸고 앉아 있어요. 앉아가지고 꿈을 꾸고 다 여기 저기 그러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옳다'고 전국적으로 환영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여러분들을 전부 다 일본에 데려가 가지고 6개월씩 훈련시킬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뜻을 알고 나서는 신세를 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세 져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나라에 신세 지지 말고, 가정에 신세 지지 말고, 아내에게 신세 지지 말고, 자식에게 신세 지지 말라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철학이예요. 그런 능력을 길러야 된다구요.

남자가 데데해 가지고 여편네 등타먹고 살겠다고, 아이구…. 여편네가 벌어다 주는 걸 먹고…. 아이구, 난 죽으면 죽었지 그거 못 한다구요. 자식들에게 신세 지겠다고 하려면 자식을 왜 낳아요? 난 통일교회에 신세 안 진다구요. 지금도 내가 신세를 지우지요. 나라에 신세 안 진다구요. 작년 1년만 해도 수십 억이라는 돈을, 한국에서 일등부자가 될 수있는 돈을 날려 버렸다구요. 손아귀에 있으면 부자 될 수 있는 돈을 날려 버렸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은 뭐예요? 요래조래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말이예요. 그런 것은 다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다 흘러가버려요.

우리 통일교회가 승공연합 활동을 중심삼고 이제는 전국 기준을 넘었다구요. 국가에서 통일교회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공산당 김일성을 막아낼 수 없다구요. 이것이 정평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여러분 시시한 것들 전부 다 정상적인 교육을 다시 시켜야 돼요. 일본에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에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주체국으로서의 권위, 그것을 다시 세우게 내가 만들 것입니다. 한국은 그런 실정이 못 돼 있고, 또 지금까지 서구사회에 경쟁했댔자 미치지 못할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가만 놔뒀지만, 이것이 어느 단계만 넘어가게 될 때는 때려 몰 것입니다.

결혼해서 나 잘살겠다는 생각은 말라

일본에는 가정의 여자 식구들이 전부 생활을 책임지는 거예요. 월급도 안 준다구요. 여자들이 전부 다 자전거 앞에다가 바구니, 짐 싣는 트렁크를 만들어 가지고 애기는 업고….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뭐 이러고 저러고….

그러면 선생님은 공평한 선생님이어야 할 텐데, 왜 일본을 그렇게 고생시키느냐? 일본은 해와 국가예요, 해와 국가. 해와가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이 그 전통을 이어받고, 한국이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의 전통을 천사장 국가인 미국이 이어받고, 아버지 국가인 한국이 이어받아야 돼요. 아들딸을 위하고 복귀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악착같이 남편을 모시고 그래야 된다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니까 그렇게 시키지, 이 책임이 딱 끝날 때는…. 아담이 해와에게 져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꽃팔이를 시킬 것이고, 꽃팔이를 못하면 땅구덩이 파는 놀음이라도 시키겠어요. 여자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걸 생각하고, 여러분들, 지금 결혼해 가지고 나 잘살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암만 잘살겠다고 해도 김일성을 이기지 못하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 김일성한테 이기지 못하면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암만 큰소리 했댔자, 무슨 노회장이 어떻고 어떻고 했댔자…. 이 세상을 모르는 미친 것들, 내가 아는 사람이니 할수없이 기독교를 지켜 주고, 나라를 지키고, 여러분들을 살려 주려고 한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전부 다 공산당한테 걸리면 국물도 없다구요, 국물도. 찢어 죽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세상을 모른다구요. 내가 이것을 아는 사람이니 어떠한 희생을 치러서라도 나라의 환경에 울타리를 치고, 교회의 환경에 울타리를 치고, 가정의 환경에 울타리를 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걸 넘어 오게 되면 제거할 수 있는 자체 능력을 갖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 도 단위 조직으로부터 군 단위 조직, 면 단위 조직, 리 단위 조직까지 전부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 힘은 막강한 힘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잘사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삼팔 선에 나서서 김일성과 총격전을 끝내기 전에는 한국에 안식할 보금자리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을 모르고 그저 날뛰고….

선생님은 세계무대를 대해 전쟁하는 최고 사령관이예요. 그런 걸 아니까, 내가 능력이 있으니까 그런 일을 하지요. 내가 교회 일만 해요? 하는 게 얼마나 많아요?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미국 식구들도 1년에 한 몇 개월만 해외에 나왔다 들어가게 되면 벌써 자기들도 모르는 회사가 몇 개씩 생겨납니다. 알 만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은 뭐 고등학교 졸업해 가지고 뭐 어떻게 하겠다고 지금까지 꿈같이 생각했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국제결혼하려면 그런 각오를 해야 된다구요.

미국에 새로운 가정의 전통을 세워야

내가 이스트 가든에도 한 30명 미국 식구들을 데리고 있지만 말이예요, 여자들을 고생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미국에 새로운 가정의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미국의 가정은 다 깨졌어요. 가정의 모든 윤리는 다 깨졌다 이겁니다. 남편이나 여자의 모든 윤리는 완전히 파탄돼 버렸다 이겁니다. 기독교 윤리도 파탄됐고, 국가관도 완전히 파탄돼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재건해야 된다구요.

재건하려면 공굴(콘크리트)을 해야지요. 재건할 빌딩을 얼마나 크게 짓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큰 빌딩을 지으려면 더 깊은 공굴을 해야 된다구요. 땅으로 파고 들어가 가지고 공굴을 해 놓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야 돼요. 그 지은 것이 세계적인 명물이 되게 될 때, 서로 자리를 잡아야 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회에 가서 그런 놀음을 시키기 위해서 국제결혼을 시켜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 반대지요? 반대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면 편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미국이라는 사회는 무정한 사회라구요. 한국 사람은 알기를 미국에 가면 다 해결된다고 하는데 천만에요. 돈 없으면 못 사는 거예요. 당장에 굶더라도 1불 하나 친구들끼리 동정 안 해준다구요. 알겠어요? 친척끼리 동정 안 해줘요. 한국은 친구가 돈 걱정 해주고, 쌀가마니를 사 주고 말이예요, 다 도와주고 그러지요? 미국은 그런 거 없다구요.

친구 둘이 식당에 가게 되면, 예를 들어 국수집에 가게 되면 국수값을 따로따로 낸다구요. 한국에는 그런 거 없지요? 따로따로 내는 게 조금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부모를 모시고 가서도 부모에게 물어 보는 거예요. 자식이 부모에게 '이거 내가 낼까요,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 내렵니까? 이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암만 부모라 해도 자식네 집에 가려면 '내가 너희 집에 갈 테니까 저녁밥 준비해라'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부모가 오더라도 절대 저녁밥 안 준다구요. 자기만 퍼먹어요. 뭐 조금도…. 제도가 그렇다구요. 또 아들이 왔더라도 말이예요, 전화 연락 안 하고 오게 되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만들어 놓은 음식은 절대 안 준다구요. 그렇게 아버지 어머니만 퍽퍽 퍼먹고 생각도 안 한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이해되나 말이예요.

그리고 그 세계에서는 남자 여자가 둘이, 자기 신랑 앞이라도 붙들고 그저 여기 입 맞추고 여기 입 맞추고 해요. 그리고 그걸로 그만이지 뭐 입맞췄다고 기억하고 짝사랑하지 않는다구요. 한국 여자들은 그런다면 아예 뭐 혼비백산이지요, 혼비백산. 이건 꿈자리가 사나울 만큼….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또 무도회 같은 데 가게 되면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누구든지, 원수라 하더라도 와서 손을 잡고 춤을 한번 추자고 하면 그 여인을 내줘야 된다구요. 내주는 데 있어선 암만 그 원수가 붙들고 이러고 대들더라도 쳐 버리면 실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그거 이해해요? 그런 사회를 여러분들이 치마폭으로 감싸 가지고 소화시켜 새로운 전통을…. 오리새끼를 학으로 만드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놀음이예요. 오리새끼를 학으로 만들기보다 더 힘든 놀음을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 가서 여러분들이 그런 놀음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기가 막힌 일이 많다구요. 그렇게 열심히 일하다가도 갈때는 인사도 안 하고 떠난다구요. 나 떠난다고 쪽지도 안 쓰고, 친구한테 한마디 인사도 없이 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예요. 동양 사람 같으면 옆구리를 칼로 찔러 죽여 버려야 할 사건들이지요.

그게 무슨 말이냐? 여러분의 남편도 살다가 '나 내일 간다' 하고 인사 하면 그것으로 그만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 있어라, 굿바이' 하게 되면 그만이예요. 한국은 참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해서 전통적인 가정제도와 사회의 모든 윤리체제가 갖추어진 나라입니다. 미국은 개판이예요. 개판 개판 해도 그런 개판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예」

또, 미국 여자들은 남편이 아침에 회사 나가기 전에 '아이 러브 유, 마이 다링(I love you, my darling ;사랑해요, 여보!)' 하고 손에 키스해 주고 이마에 키스해 주지 않으면 대번에 고소를 해서라도 이혼하는 거예요. (웃음) 저 안창성이 아들, 그럴 수 있어? 할아버지 아버지 닮아 가지고 그건 하래도 못할 거라, 죽으면 죽었지 할 수 있어? 참 곤란한 일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을 소화해 나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렇게 생겼지만, 그런 세계에 가서 미국의 남자 여자 없이 선생님에게 다 반하게 했다구요. 욕을 하더라도,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몽둥이로 후려갈겨도 다 좋아한다구요. 그것이 하루저녁에 될 것같아요? 그들이 감복하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 마음에, 뼛골에 우러날 수 있는 감동과 감화를 받았기 때문에 그러지요. 저분이야말로 미국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수억 불의 돈을 썼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실력을 통한 실적 앞에는 천하도 굴복해

내가 미국에서 1년에 한 7천만 불 쓰고 있는 거예요. 그돈을 한국에서 벌어 가요? 여기 협회장은 7백 불이나 벌었나? 작년 한 해만 해도 내가 한 1억 3천만 불을 썼다구요. '오, 인천'이니 무엇이니, 현재 서구 사회에서 기반 닦는 문제니 뭐니 해서…. 남미까지 이러는데 거기에는 돈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런 거 보면 선생님이 부자지요? 1억 불만 해도 그게 우리 돈으로 몇 백억이예요? 7백억이예요, 7백억. 천억 가까운 돈을 썼습니다. 그러니 부자지요. 그러니까 코쟁이 서양 사람들도 레버런 문은 부자라고 안 그럴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인 줄 몰랐지요? 그저 옛날 청파동에서 앉아 살던 선생님으로 알았지.

자, 그런 기반 닦는 것이 앉아서 되는 거예요? 능력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능력이 없으면. 모든 것이 머리가 돌고, 그런 계획이 서고, 그걸 체계화시켜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실력에는 지는 거예요. 실력을 통한 실적, 그 실적 앞에는 천하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나라가 못 하는 일을 내가 지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유명하고, 서구 사회에서도 유명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한지?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친척이라도…. 요즘에는 백인들도 자기의 손자나 아들이 레버런 문 친척하고 결혼했다할 때는, '아!' 하고 찬양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암만 동양 사람이라도 레버런 문의 친척이라면 그건 '그레이트(great)!' 하는 거예요.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원더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조금 더 가면 통일교회 교인하고 결혼했다 하면 그것도 '그레이트!' 한다구요. 한국 사람하고 했다 해도 '그레이트! 원더풀!'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시일이 오래 걸리지요. 그 자리에 가려면 여러분들은 고생해야 된다구요.

그 손들 가지고 고생을 해요? 아이구! 여자들 (손톱을 가리키시며) 요게 기다래 가지고 말이예요. 꿈이예요, 꿈. 그거 다 잘라야 됩니다. 왜 쥐가 이빨로 나무를 쪼는지 알아요? 자꾸 기니까 그러는 거예요. 손톱도 자꾸 나오니까 자꾸 일해야 된다구요. 깎지 말고 일해서 닳게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절대 손톱깎이로 손톱 자르는 일 없게끔, 손톱이 안 나오게끔 일하라 이거예요. 그러려니 빨래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걸레질도 해야 돼요. 그것밖에 없지요. 그러지 않고는….

그래 여러분, 미국에 빨래하러 갈래요? 시집을 빨래하러 갈래요? 마루 닦으러 갈래요? 거기에 패스하기 전에는 안 된다구요. 그걸 보고 놀기 좋아하는 세상의 사람들이 탄복을 해야 된다구요. 시부모로부터 동네방네 사람들이 '그분들이 가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전통을 우리 통일교 인들이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후대의 모든 한국 여성들도 그렇고, 한국 사람도 그렇고, 아시아인도 살 길이 우리로 말미암아 생긴 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한 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길을 취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일본만 해도 낫다구요. 일본은 그래도 이웃 나라니까.선생님 말 듣고 '아이고, 나 재미없다' 하는 사람은 저기 가 앉으라구요.

선생님의 신세를 질 수 있다고 생각지 말라

미국 사람들은 참 일을 잘한다구요. 암만 잘사는 집이라도 가정부를 두고 사는 사람이 없다구요. 절대 없습니다. 상원의 법사분과 위원장 같은 사람도 지금 70이 넘은 사람인데 자기가 직접 운전한다구요. 집에 가도 식모가 없습니다. 식모를 두려면 8백 불 내지 천 불을 줘야 됩니다, 인건비가 높아요. 그걸 주고 감당해 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자기들이 하는 거예요 전부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산아제한을 하는 거예요. 가정에 식구가 많으면 힘드니까 살기 힘들어서도 산아제한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아파트 생활하고, 큰 집은…. 미국의 큰 집들은 내가 많이 샀지요. 세금이 얼마나 비싼지 몰라요. 우리 저 이스트 가든하고 벨베디아 관리하는데, 비용이 한달에 4만 8천 불, 한 5만 불 들어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체제에 맞는 정원이라든가 모든 것을 가꾸어 나갈 수 없다구요.

암만 부자라 해도 4만 불, 5만 불 이상 내고 살겠어요? 일년이면 60만 불인데 그걸 가꾸고 살 사람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실정이예요. 큰 집들을 사라고 나에게 편지하는 것이 하루에…. 50개 주에서 오는 편지가 이렇게(제스처하심) 된다구요. 부동산 사라고 말이예요. 그렇게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자, 그러니 여러분들도 또 가게 된다면 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부자니, 레버런 문한테 가서 돈 꾸어 오라고 그럴 거라. 남편들이 돈 꾸어 오라고 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국물도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와도 도리어 내가 때려 쫓지요. 우리 집이 이스트 가든인데 전부 다 쇠문을 해 놓고 경호원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스트 가든에는, 누구나 못 들어온다구요. 여러분들이 시집 와 가지고 암만 못살더라도 거기서 못살지, 이스트 가든에 와서 빌면 절대 안 돼요. 암만 빌고 해도 한국 여자, 한국 남자들은 아예 얼씬도 못하게 할 텐데 어떡할 거예요? 왜? 북괴 공작원들이 나와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씬했다가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암만 사정해도 절대 못 들어옵니다.

자, 신랑한테 쫓기고 소박맞아 가지고 굶고 앉았더라도 선생님하고 통할 길이 있나요? 전화도 못 통한다구요. 전화도 혼자 못 하게 되어 있어요. 둘이, 반드시 전화 옆에 한 사람 세워 놓고 전화하게 되어 있고, 받더라도 혼자 못 받게 되어 있어요. 혼자 전화했다가는 연락하니까 그런 조직을 해 놓고 산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통할 것 같아요? '아이구, 어려우면 선생님이…' 할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만나지도 못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크냐? 시차가 말이예요, 여기서 동경을 가도 시차가 없다구요. 미국은 시차가 세 시간이예요, 세 시간. 서부와 동부의 시차가 세 시간이라구요. 거리가 한 3천 마일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거기 가서 헤어지게 되면 아무개 언니가 어디에 와 있는지 다 알더라도 찾아갈 수가 없다구요. 비행기 안 타면 못 가는 거예요. 차 타고는 못 다니는 거예요. 몇 개 주를 가려면 벌써 비행기를 타야 된다구.

비행기 타면 비행기 값이 싼가요? 한 번 횡단하려면 5 백 불 내지 7 백 불을 가져야 돼요. 미국 사람들도 동부에서 서부, 서부에서 동부를 한번도 못 가 보고 죽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거기 선생님이 있다고 해서 선생님 신세 질 수 있을 줄 알아요? 선생님 가까운 데 간다고 꿈에도 생각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만, 필리핀, 방콕이나 인도 같은 데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멀리 산다구요. 알겠어요? '아이구, 나 죽게 되었으니….' 해도 전화 연락도 안 된다구요. 전화 오면 전부 다 전화 안 받게 돼 있다구요. 다 커트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위험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망이 없을 것 같으면 돌아서라

이제는 선생님이 이번에 다 얘기했지만 미국도 안 갈 거다 이거예요. 가기는 가지요, 아이들이 있으니. 가서 몇 개월씩 있다가는 그다음에 남미를 개척하고 아프리카를 개척해야 된다구요. 내가 죽기 전에 세계적 기반 안 닦아 놓으면 통일교회 기반을 누가 닦을 거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닦아야 된다구요. 살아 생전에, 영계에 가기 전에 통일족속들이 세계를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 하는 모든 것을…. 경제 문제부터 전체의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수산 사업이니 무슨 기계 공업 이니 전부 다 세계적인 정상을 향해서 달리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앨라배마에서 만드는 배는 일반 여객선하고 다르다구요. 전부다 전자장치로 운항한다구요. 그런 배를 만들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대서양, 태평양 같은 데를 나가면 두 달씩, 석 달씩 일할 수 있는 배를 만드는 거예요. 우리 배는 보턴만 착 누르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비행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전자장치를 해 가지고 운전하는 그런 배를 만들고 있다구요. 여기서 보는 그런 배인 줄 알아요? 몇만 톤급의 큰 배를 얼마든지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세상에서 20세기 도깨비예요. 수수께끼 도깨비 인물이라고 하는 거예요. 하는 게 그렇게 많은데 어떻게 혼자…. 미국 사회는 전부 다 분과 제도로 전문화되었는데,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하는 게 하도 많아서, 과학적인 모든 데이타에 의해 가지고 통계를 내 가지고 전세계를 비판하는 자기들 기준으로도 레버런 문은 암만 측정할래도 측정할 수 있는 렌즈나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이언트라고 해요. 자이언트가 뭔 줄 알아요? 거인이예요.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알고 있는 레버런 문과 지금 서구사회에 닦아 놓은 레버런 문의 기준이 라는 것은 천지 차이예요. 여기 있는 우리 패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각오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도 서양 사람하고 할래요? 그 말 듣고 가망이 없거들랑 뒤로 돌아 서요. 한국 사람은…. 꼴뚜기 세계에서는 꼴뚜기가 제격이라고 말이예요, 뱁새가 황새걸음 하기 힘들다구요. 여러분들은 뱁새예요, 조그마한 거. 그런데 황새걸음을 할 수 있어요? 날아야 따라갈 텐데…. 세상을 모르니까, 무식한 것들이 유식한 것들보다 낫게 시집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거기에 시집을 가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는지, 나 여자들 대담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같은 사람이야 이미 다 결의를 하고 벌써 수십 년 도를 닦은 사람들이니 그렇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은 그런 실력도 없잖아요? 가서 남편 발자국이나 따라다니며 살지, 남자를 끌고 가면서 그 일가를 거느리고 살겠다는 배포니 수완이니 그런 무슨 준비가 돼있기나 해요? 없잖아요. 내가 볼 때 여자라는 동물은 아무것도 안 가지고 어떻게 저렇게 대담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그렇다고 낙망하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잘하라는 얘기예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서양 남자들하고 부부생활 할 때 상당히 고통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그릇은 작고 그 사람들 그릇은 크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여러분들 그릇은 어떻다구요? 작고, 그 사람들 그릇은 어떻다구요? 크다구요, 커요. 한국 남자보다 한배 반은 크다구요, 한 배 반 알겠어요? 남자들 왜 웃어요? (웃음) 길고 크다구요. 다리가 길듯이 말이예요, 그것도 길다구요. 알겠어요?

지금가지 국제결혼 한 동양 여자들의 제일 고민이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사람은 절대…. 키가 1미터 65센치 이상 넘지 않고는 참 곤란하다 이거예요. 자살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이후부터는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은 경제 활동과 같은 이런 책임적인 활동을 해가지고 책임완수를 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한국 실정이 그런 단계에 있지 못해서 그래요. 외적인 사회제도와 사회적 경제 환경이 그렇고, 또 우리가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아직까지 안 되었기 때문이예요.

정신적인 면에서 전통을 세워야 할 한국 통일교회

그렇지만 어느 한 나라가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세계의 어느 한 나라가. 한국, 일본, 미국, 이 세 나라 가운데서 어느 한 나라가 경제적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한국은 그 대신 정신적인 면의 전통을 세워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리고 미국은 활동적인 면에서, 세계를 구하는 데 있어서 전통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섭리적 관점의 내용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한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협회 자체의 움직임을 볼 때, 정신적인 면에서 전통을 세우고 있느냐? 선생님은 그렇게 보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 모르겠지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소련에도 들어가 있고,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소련 위성국가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북괴가 여기 남한을 대해 가지고 간첩 활동을 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들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남한을 대하는 김일성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동구권, 공산권을 대해 반대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공산세계의 체제를 모를 테지만, 이 민주세계의 체제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북괴 같은 데를 보더라도 열 여덟 개 이상 되는 증명서를 갖고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조사하는 기관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한 공산주의 치하에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세계 구원을 위해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전체 분야를 지시하고 있어요. 얼마만큼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라든가 혹은 세계 다른 나라의 입장과 비교하게 될 때 여러분들은 각성해야 되고, 재차 하나의 형제로서 자기 체면을 세워야 할 입장임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하고 하고 하더라도 부족함을 느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지금 통일교회가 세계 복귀를 위해 하고 있는 전진적 활동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 불원한 장래에 한국도, 우리가 현재 리 단합대회도 하고 있지만, 전국이 우리 뜻을 중심삼고 이 세계를 살려야 되겠다고 하게 될 거예요. 그런 일이 드러나고, 또 국가도 그걸 원하고, 국민이 그것을 원하게 될 때는 한국도 역시 경제기반을 공고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 나라가 외국의 원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 원조해 줄 수 있는 이런 경제기반을 닦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종주국으로서 전통을 세우기 위해 약혼 후 전원 동원되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본 식구와 같이, 미국 식구와 같이, 더 나아 가서는 소련 위성국가 내에서 활동하는 동지들이 가는 그 길을 감으로써 여러분들도 직접적으로 체휼하는 이런 활동을 전개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일 뿐만 아니라 뜻이 보는 관인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가정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되느냐? 그렇게 활동을 하다 보면 가정이라는 것이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가정을 파탄 시켜서라도, 다시 말하면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갈라져서라도 뜻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 부부 가운데 자녀가 있다 이거예요. 자녀가 있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뜻이 아니라면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사랑하고 지낼 수 있으되 뜻이 요구하는 문제가 너무나 긴박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갈라져야 되고, 사랑하는 부모와 자식이 갈라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생활 환경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불가피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있다 이거예요. 왜? 세계복귀라는 크나큰 과업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또, 이것이 천년 만년 지지리 끌면서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구요. 몇 년 기간에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몇 년 기간에 이 과업을 완성하지 못하게 되면 이 지구상의 인류는 망한다 이겁니다. 망하는 것보다도 피를 흘리게 된다는 거예요.

만약에 공산당이 세계 전체를 손아귀에 집어넣는 날에는 인류의 3분의 1은 희생될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문제가, 공포의 분위기가 앞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타개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국제적 조직을 강화해야 됩니다. 그 조직을 강화하려니 어느 나라에서인가 전통을 세워야 된다 이겁니다. 전통을 세워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약혼 축복을 받고 있지만, 이제 약혼 축복을 받자마자 한국 전선에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한국 전선은 세계를 연한 전선이라는 걸 생각해야 되겠어요. 일본이 그러하고, 미국이 그러하고, 우리 동지들은 저 공산치하의 지하에서 피어린 투쟁을 하고 있어요. 감옥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보고를 받았는데 사형을 당한 사람이 있다구요. 선생님은 그것을 세포에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적인 환경을 전부 다 방위하려니 막대한 경제력을 시급히 갖추어야 되겠고, 세계적인 통일교회의 기반을 빠른 시일 내에 촉진시켜 닦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되지 않으면 많은 희생자가 난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아내와 갈라지고, 사랑하는 자식들과 갈라져 가지고 활동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문제는 모든 면에 있어 세계적인 기반을 닦음으로써 세계가 우리를 환영하고 지지하게 될 때에 우리에게 가정의 안식처, 즉 부부가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생겨나는 동시에 거기에 부자간에 서로 동거할 수 있는 안식의 터전이 생겨난다 하는 것을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약혼 축복을 받고는 전국에 출동이예요. 현재 리단위 단합대회를 하고 있는 이와 같은 분위기, 전력을 투입해 가지고 활동하여 붐을 일으키는 그 환경을 어떻게 지속해 나가느냐? 이래 가지고 이 삼천만 민족이 단결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할 수 있는 기반을 누가 닦느냐 이거예요.

김일성을 제거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하느냐? 정부도 아니요, 통일교회 자체도 아닙니다. 삼천만이 해야 됩니다. 삼천만 각자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각자가 이북의 국민 하나 하나를 소화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도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될 수 있으면 단시일 내에 분위기를 이루자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분위기를 끌고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세계적 전선을 끌고 나가야 하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 종주국은 한국입니다. 지금 경제문제에 있어 외국한테 지고 있어요. 전도하는 데도 외국한테 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공산당과 대결 하는 데 있어서는 이거 하나는 선두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일본이 공산당이 문제이고, 미국도 공산당이 문제이고, 구라파나 전세계가 공산당이 문제인데 이제는 통일교회가 공산당을 대해 전세계에 전통을 세운다는 사실은…. 통일교회가 금후에 전통을 세우는데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약혼 축복을 받은 다음에는 전원 동원이예요. 지금까지는 여자를 동원했지만 이제 봐 가지고 남자까지 동원할지 모른다구요. 회사고 뭣이고…. 우리는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되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요것이….

이제부터 3년 기간이 국제적인 전환시기예요. 잘못하는 날에는 공산당에 말려 넘어가고, 그 누구가 잘하는 날에는 공산당을 말아 넘길 수 있는 기반을 닦는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목적은 대한민국에서 이런 붐을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전통을 세워 세계적인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기 위한 준비를 여기서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승공활동은 앞으로 일본에도 필요하고 미국에도 필요하니만큼 한국에서 배워 가야 된다 이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요전에 일본의 승공연합 책임자를 선생님이 불러다가 지시를 했지마는, '한국에서 하는 대로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다', 또 '미국도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약혼 축복을 받거든 전부가 출동할 수 있는 결의와 다짐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요전에 미국에서 약혼 축복 해주고 지시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너희들 편지도 하지 말아라, 일년에 한 번만 해라' 하는 것이었어요. 미국의 이 애들은 그저 매일같이 전화를 붙들고 이러고 있구만. (웃음) 그러니 전화비가 약혼 축복 해주기 전보다 3배나 늘어났다나요, 3배나.

그래서 아예 절대 전화를 못 하게 하라고 엄명을 내렸다구요. 편지는 한 달에 한 번씩…. (웃음) 이건 매일같이 편지를 해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일기를 써 보내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일은 다 그만두고 말이예요, 일할 생각은 안 하고 편지 쓸 생각만 해요. 정신이 돌아 버렸다구요.

편지는 한 달에 몇 번?「한 번」한 번. 그다음에 일년에 몇 번 만나? 「한 번」한 번. (웃음) 그 대신 색시에게 편지하고 싶은 이상 나라를 생각해라 이거예요. 뜻을 생각해라 이거예요. 색시 만나고 싶은 이상 뜻의 국민을 만나고 뜻의 사람들을 만나라 이거예요. 국민을 만나고 대사회인을 만나라 이거예요. 간절히 기도하면서 일년에 한 번 만나는 걸 바라는 그 이상 대한민국이 기쁨의 날을 맞을 수 있는 날을 원해라 이거예요. 남북이 하나돼 가지고….

기성교회와 나라와 하나되어 가인 아벨인 남북을 통일해야

우리는 지금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 남자도 여자도 남북이 되어 있다구요. 우리 부모와 자식 간이 전부 남북이 되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이 하나 되려면 남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이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고 싶거들랑, 자식을 만나고 싶거들랑 남북이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런 후가 아니고는 아무리 만났댔자 김일성이가 남한을 침공해 가지고 남한을 점령한다 할 때는 여러분들은 완전히 제거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제거 당한다 이거예요.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축복받으면 좋을는지 모르지만, 혹은 기쁠는지 모르지만 그 기쁨에 앞서 가지고 남북이 하나되는 것이 더 기쁜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하나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섭리로 볼 때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러냐? 아벨이 가인과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적으로 진출하는 거예요. 그 위에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복귀섭리가 그렇지요? 개인적 아벨은 개인적 가인과 합해 가지고야 부모 앞에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가인 아벨의 싸움입니다. 피흘린 놀음이예요. 가인이 아벨을 피흘리게 한 거예요. 이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가인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됩니다. 이 놀음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연장시켜 나온 거예요, 이 원칙 때문에. 만약 그 원칙이 없었다면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세계를 이렇게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벌써 다 복귀섭리가 끝났다는 거예요.

굴복시키는 데는 피흘리게 해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사랑으로 감동을 줘 가지고 안 따라올 수 없는, 저렇게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이 다 행복하고 전체가 행복할 수 있겠구나 해가지고 자동적으로 따라올 수 있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야 부모를 만나는 거예요. 복귀과정은 꺼꾸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못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칙은 개인에서도 그렇고, 가정에서도 그렇고, 종족, 민족에서도 다 그렇습니다. 반드시 가인 아벨이 대립되는 입장에서 투쟁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대해 가지고…. 기성교회는 우리를 죽이려고 하고 있어요. 기성교회는 가인이거든요 그저 그렇게 수십 년 동안 별의별 욕을 다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면서 그저 매일같이 두들겨 대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참고 가인복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통일교회 협회본부에 쓰는 경비의 배 이상을 기성교회를 위해 초교파 운동하는 데에 쓰고 있다 이겁니다. 이것은 일반 단체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국가 조직도 원수의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경비를 조달한 역사가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이런 역사적 전통을 남긴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서 지금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실력 대결을 하고 있는 거예요. 힘을 비교할 때 기성교회가 위에 있던 것이 이젠 통일교회가 점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목사들로부터 장로, 교인에 이르기까지 '이제 대세는 기울었구나. 반대보다도 따라가든가 합하든가 해야 되겠다' 그럴 단계에 왔다구요. (박수) 지금 그런 찰나에 왔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다음에는 나라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전국적으로 우리가 리단위 활동을 하는 것은 나라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이것이 아벨권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하나님 앞에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건 투쟁이 아니라구요.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한다구요.

오늘날 정부가 우리가 승공활동을 하는 데 대해서 '아이구, 통일교회가 꿍꿍이속을 가지고 전국에 조직을 하는구만'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잘못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어차피 정부하고 하나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는 주먹으로, 힘으로 싸워 가지고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으로서 대의명분을 세워 가지고 애국정신을, 세계를 구하기 위한 - 뭐예요? 세계를 위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나요?- 애세계 정신, 애세계 정신과 연결시키기 위한 길을 가려니 희생의 길을 가야 되고 욕을 먹고 모해를 당하고 비방과 핍박을 받더라도 그저 꿍꿍이속으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같이 꾹 참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할 짓 다 해보는 거예요. 반대해 보고, 두들겨 보고, 전부 다 하고 나서야 '아이구, 안되었구만. 잘못했구만' 이러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도 지금까지 나를 반대하고 두들겨 대다가 요즈음 와 가지고는 '아이구, 안 되겠다. 이제 안 되겠다. 뭐 힘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나, 세계적인 활동으로 보나, 조직력으로 보나 안 되겠다' 하는 거예요. 안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자기들 기성교회권 내에서도 목사가 들고 나오고, 장로들이 들고 나와 가지고 '너희들이 잘못했다' 하며 들이 치거든요. 자기들 중에서도 가인 아벨이 생겨나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 우리는 가만히 있는 거지요. (웃음. 박수)

자, 지금이 어느 때냐? 기성교회도 그렇고, 나라도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그럼 목적이 어디 있느냐? 목적이 무엇이냐? 우리가 기성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기성교회를 필요로 하는 건 대한민국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남한 땅이 필요한 거라구요. 정부와 하나되려 하는 것은 북한 땅을 해방시키기 위해서예요. 공산권을 해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 목적밖에는 없다 이겁니다.

이렇게 해서 이 지구성에서 하나님의 원수요, 이 인류의 원수인 공적( 公敵)을 추방하기 위해 가는 길이 하나님의 섭리를 대표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인 것입니다. 확실하다구요. 알겠어요?「예」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거 지방에 나가서 뜻도 몰라 가지고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해서 선생님 욕 먹이고 말이예요, 우리가 이런 조직을 가졌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확실히 알겠지요? 「예」

장자의 기업은 사랑으로 인수해야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남북을 하나로 만들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도리가 없습니다. 남북을 하나로 만들려니 힘의 균형이나 이론적 기준에 있어서 공산세계의 기준을 능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승공사상이예요. 또, 민주세계의 힘의 기준을 능가해야 하는데 그것이 뭣이냐? 우리 원리라구요. 이렇게 쌍벽을 이루었다구요.

기독교 세계는 원리를 가진 우리를 당할 수 없다 이겁니다. 알겠지요? 공산세계에서도 승공이념을 당할 수 없어요. 이것이 모세의 광야시대에 있어서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에 해당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무엇이냐 이거예요. 광야시대에 낮에는 구름기둥이 인도하고 밤에는 불기둥이 인도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나안 복지로 가는 방향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의 길이요, 승공의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만 부딪치는 날에는 '아, 구름 타고 재림한다' 하던 기성교인들도 '아 사람으로 온다' 이러게 되는 것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또, 세계 제패를 꿈꾸고 세계는 내 손아귀에 있다 하면서 뭐 민주세계 타도니 뭣이니 이렇게 하며 나오던 공산당의 이 사람들도 우리 승공사상을 앎으로 말미암아 '아, 우리가 신이 없다고 해 가지고 이거 했댔자 안되겠구만. 신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되겠구만' 하며 돌아온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제 때는 우리의 때예요. 만일에 남북한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원리 말씀과 승공사상으로 무장하는 날에는 자유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은 결정되는 것이요, 공고화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공산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기반도 공히 확정지어지기 마련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둘이 확정지어지는 날에는, 가인 아벨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따라 타락해 내려왔지만, 세계적 가인권인 공산권, 세계적 아벨권인 민주세계가 삼팔선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는 결론이 벌어지게 될 때는 하나님은 삼팔선상에 있어서, 남북을 포괄해 통일한 그 기반 위에서 세계적인 행차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틀림없는 원리관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결혼도 필요하다구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을 포괄해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게 가장 중요해요. 알겠어요?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 자기의 사랑하는 대상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남북을 하나 만드는 것이 대상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기 부모와 처자와 갈라지는 것이 비참하지만, 갈라지기를 싫어하면그 이상 비참한 피의 유혈극이 남한 땅 이 민족에게서 벌어질 것입니다. 내 자식이 불쌍하고 부모가 가는 길이 어렵더라도 남북을 하나로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남한 땅이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세계 구도의 활동 기지가 될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기 때문에, 우리가 응시하는 시야에는 남북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 관이 철저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저기 군인들도 있구만. 그런 가운데서 김일성 졸자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시키고 내 손으로 교화시켜 가지고 자연 굴복시켜 '아이구, 형님!' 하고 따라올수 있게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아벨은 누구냐 하면 동생이요, 가인은 누구냐 하면 형님인데, 형님이 원리적 견지에서 아벨적인 입장에 있는 하늘의 아들을 굴복시켜 나왔습니다. 형님 권세를 가지고…. 이제 복귀시대에는 동생이 형님의 장자기업을 인수받는 거예요. 인수받는 데는 주먹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으로 인수해야 됩니다. 거짓 사랑으로 하늘나라의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 갔으니 아벨이 참사랑으로 거짓 형님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이것을 인수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지구성에 비로소 하나님의 뜻의 기지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이런 원리적인 내용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불철주야, 너희들이 24시간 하게 되면 나는 25시간 한다 해야 돼요. 그건 왜 그러냐? 그들이 보통 남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한을 점령하겠다 하는 이런 사상적 기반 위에서 움직인다면, 우리는 남북한뿐만 아니라 세계를 통일하겠다는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그 양보다 더 큰 양을 가지고 북한을 응시할 줄 알아야 되고, 북한에 대처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이 군인들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

군인이나 국민이나 통일교인이나 한결같이 이와 같은 공동 운명에 서있는데, 기수가 되어야 할 사람이 누구냐? 정부는 알긴 알지만 대처할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기성교회도 공산당이 쳐들어 오면 자기들이 죽을 줄 알지만 대처할 방법을 모른다 이거예요. 방법을 아는 패들은 단지 몰리고 쫓기고 있는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왜 몰리고 쫓겨야 되느냐? 중심적 아벨이니 불가피한 거예요. 온 전신으로 맞아야 됩니다. 눈으로 그저 쏘아서 미워하고, 귀로도 미워하고, 모든 전신이 아벨을 미워했다는 것이 결정난 후에야, 딴 무엇을 걸어 가지고 더 미워할 수 없는 단계를 넘어서고 나서야 비로소 사탄이 굴복한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시대가 점점점 우리 목전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우리는 어려움을 더 고 극복해야만 하는 가중된 시간이 목전을 향하여 다가온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걸 알아야돼요.

남북이 하나되면 전세계를 구도할 수 있는 시대가 돼

여러분 둘이 하나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무엇이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남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북이 하나되기 전에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 되고,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는 한국 정부와 하나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안 되어 가지고는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절대 안 나온다 이거예요. 이게 원리의 길이라구요.

남북이 하나된 후에는 일본과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땐 사상적 기준에서 공산주의를 이겼다는 사실이 이미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제창한 승공사상이 일본을 포괄하고 자유세계를 포괄해서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때는 세계 도처에 머물러 있는 공산권 세계의 조직을 근본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대세계 약진시대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의 관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의 싸움이 얼마나 계속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거예요. 우리의 전선이 어떻게 연결되어 가지고 어떻게 전개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거예요.

지금은 기성교회와…. 저기는 때리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하지만 우리는 맞고 빼앗아 와요. 맞고 빼앗아 온다 이거예요. 정부에서도 우리를 멀리 해 가지고 이러지만 우리는 이런 원칙에서…. 남한 정부와 하나 되지 않고는 북한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와 정부가 갈라져 가지고는 북한을 소화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소화해야 되는데, 미국과 하나되지 않고는, 일본과 미국이 하나되지 않고는 세계를 소화 못 한다 이겁니다. 이런 모든 점진적인 단계적 과정을 우리는 너무나 확실히 잘 알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그런 단계 시대가 오면 그때 가서 일본을 교육해 가지고 하나 만들고, 미국도 그때 가서 교육하여 하나 만들고 하는게 아니예요. 그때 가서는 이미 늦다 이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미리 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전체를 동원하여 강력한 경제활동을 전개하고, 미국에서도 강력한 경제활동과 더불어 교회활동을 전개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기지만 되면 대번에 일본이 연결되고 미국이 연결되고 전세계가 연결되어 가지고 급진적으로 세계를 구도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 이겁니다.

모든 정력을 투입해서 7년 이내에 남북을 하나 만들자

그것이 잘하면 7년 기간이면 끝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온갖 정성을 다하고, 일심으로 단결되고, 모든 종족 혹은 인종을 초월해가지고 하나되는 날에는 7년 이내에 이 기준을 넘어가지마는, 만약에 그것이 가능하지 않게 될 때는 21년으로 연장될 것이고, 21년이 또 연장 되는 날에는 2차 21년노정이 나오게 되고, 그러면 자동적으로 3차 21년 노정이 나오게 마련이기 때문에 여러분 아들딸에게까지 미쳐진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둘째번이 생사를 겨루는 중요한 자리에 서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아벨도 둘째번이요, 함도 둘째번이요, 노아도 둘째번이요, 이삭도 둘째번이예요. 안 그래요?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로 보면 예수도 둘째번이었지요. 둘째번에 모든 생사를 결정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따라서 제2회 3차 7년노정 중 제1차 7년노정이 얼마나 엄청난 시점에 놓여 있나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의 모든 정력을 총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총투입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21년 동안 갈라져서 유리고객이 되어야 되고, 여러분 아들딸도 그래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2천 년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2천 년대로 넘어가게 되면 이것은 또 어려운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우리가 원리를 모르고 뜻을 모르면 모르지만 확실히 알고 있으니까 그때가 되기 전에, 7년이 되기 전에 어떻게든, 희생을 배가해서라도 이것을 3년 이내에 단축시키고, 혹은 4년 이내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이 싸움을 하려니 우리는 바쁘다 이거예요. 시간이 없다 이거예요.

노력이 부족하다구요. 뭐 지금 내가 성공한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성공이 아니라 더 부족하다 이거예요. 하고 나서 더 부족함을 느끼고, 이루고 나서 또 전진을 다짐해야 할 이런 운명의 길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뜻의 길이예요. 운명의 길이예요. 운명의 길이라는 것은 죽으면서도 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으레히 남쪽으로 가고 북쪽으로 갈라지는 것은, 이와 같은 세계사적인 책임을 진 통일교회에 있어서 축복받은, 혹은 약혼 축복 받은 여러분들이 갈라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또 이번에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 등 전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자녀들하고 갈라질 것을 이미 지시 했다구요. 가정을 가지고 있지만 자식과 같이 살던 울타리를 파헤쳐 버리고…. (잠시 녹음이 끊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뿐만이 아니라구요.

이래 가지고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기성교회와 하나되고 나라와 합동해 가지고 북한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본에서도 천대받고 미국에서도 천대받았지만 이젠 균형의 자리에 왔다구요. 한국만 딱 되면 전세계가 착착착 일시에 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이 북한에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남한 땅에 내려온 거와 마찬가지로 북미에서 반대하니 어디로 가야 돼요? 남미로 가는 것은 자동적 원칙이라구요. 남미는 반드시 열린다 이거예요. 원리적으로 볼 때 반드시 열린다구요. 미국이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남미는 반드시 열리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거대한 미국이 반대하니 미국의 몇 배 되는 거대한 남미가 통일교회를 지지하고 레버런 문을 환영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남미를 중심삼고 규합해 가지고 미국 정부를 움직이는 날에는 세계를 움직이게 된다 이거예요. 다 원리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나요, 모르겠나요? 「알겠습니다」

승패는 축복가정에 달려 있어

그래 이 자리에 있어서 한국은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일본은 경제적 전통을 세우고, 미국은 활동적 전통을 세워 세계적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녀석들이 아직까지 머리가 부족해 가지고 그걸 모른다구요. 경제활동에도 여러분들이 일등해야 되고, 뛰는 데도 여러분들이 앞서 달려야 된다 이거예요. 전통은 어디에서 세워야 된다구요?「한국요」나라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나 교회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전통을 세워 놓아야만 아시아를 그 전통 위에서 하나 만들고, 아시아가 하나되면 세계를 그 전통 위에서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하고 한국이 하나되는 날에는 대만은 자연적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3국이 하나되면 아시아를 구할 수 있는 전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이 하나될 때는 세계가 반드시 묶어지는 거예요. 세계는 자동적으로 구원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다음엔 자유세계 공산세계가 벌어지는 날에는 반드시 3세계권이 나와요. 3세계라는 것이 나오지요? 저 아랍권, 아프리카의 흑인세계, 이 세계가 하나 되거들랑 천국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남미작전이 끝난 다음에는 세계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프리카작전 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이 섭리가 가는 단계적 노정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세계로 가느냐 못 가느냐, 세계로 뜻을 확대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나님의 뜻을 세계화시켜 가지고 승리로 끝내느냐 못 끝내느냐 하는 것은 오늘날 여러분 가정에 달려 있어요. 여러분 가정부터 시작해야 돼요.

여러분들 어제 밤에 묶어 주었으니 밤잠 안 잔 사람이 많을 거예요. 속닥속닥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말이예요, 어디 밤잠 안 잔 사람 손들어 봐요, 솔직이. 그럼 밤잠 잔 사람 손들어 봐요. 많구만. 안 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거 좋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우리 앞으로 어떻게 살고 뭐 어떻고, 뜻 가운데 행복한 가정을 이루세. (웃음) 행복한 가정이 뭐예요? 나라도 없는데 행복한 가정이 돼요? 행복하면 그 시기하는 폭력배 사탄당이 총칼을 들고 공격한다구요. 가만둘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옆에 하나씩 붙여 놓으니까 기분이 나쁜가, 좋은가? 「좋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러분들 기분 좋은 이상 '남북이 하나되게 될 때는 얼마나 좋을까?' 해야 돼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들은 그걸 모르지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 놀음을 해왔습니다. 그날을 위해서, 그날을 위해서 전진하고, 그때를 위해서 전진하고, 박차를 가해 전진하는 거예요, 쉴 새도 없이.

그래 둘이 앉으니까 좋아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은 선생님도 좋아하는 거예요. 보고 좋아하라고 맺어 줬으니 좋지. (웃음) 그럼 남북이 좋아할 땐 누가 좋아하겠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거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좋아할 땐 누가 좋아하겠어요? 「하나님」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이예요. 의리를 중심삼은 하나님이 남북을 통일할 땐 좋아하지만 사랑은 못 합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될 때는 사랑을 지니신 하나님이 좋아하신다 이거예요, 사랑의 너털웃음을 웃으시는 거예요. '하하' 할 땐 세포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의리적인 웃음이라는 것은 세포가 뒤집어지면 껍데기는 껍데기데로 남아 있고 안 껍데기와 바깥 껍데기가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안 껍데기는 안 껍데기, 바깥 껍데기는 바깥 껍데기를 그냥 가지고 허허허 웃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될 때는 어떻게 된다구요? 사랑의 하나님이 웃게 될 때에는 세포가 어떻게 된다구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속이 겉이 되고, 겉이 속이 되어 스톱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거예요. 속 겉, 겉 속, 속 겉, 겉 속…. (웃음) 그렇다고 여자들이 입는 속곳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이제는 우리의 공세시대

여러분 눈의 시력이 1.1, 1.2이렇게 다르면 촛점이 다르게 됩니다. 그렇지요? 하나는 1.5이고 다른 하나는 0.8이다 하게 되면 촛점이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거 알아요? 남북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 원수 사탄, 마귀 형님을…. (웃음) 마귀 형님이예요. 김일성이 그래요. 언제든지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신이 어디 있느냐 이놈아. 내 칼날이 제일이지' 이러면서 모가지를 잘라 버린다구요. 이런 공산당을 자연 굴복시켜야 되는 책임을 레버런 문이 지고 미국 가서 지금까지….

1977년도부터 재판도 시작했지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지금까지 공세를 사탄이 취했는데 수세에 몰린 하나님의 이 원한을 언제 푸느냐 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풀 수 있게 된때가 1976년이예요. 1976년이 지난 다음에는 레버런 문이 미국 의회에 재판도 걸고 공세적이었습니다. 1976년 지나면서부터 그동안 우리가 재판한 것이 한 300건 됩니다, 미국에서. 알겠어요? 얼마나 치열한 싸움이었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우리가 다방면에 공격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반격이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300건….

지금도 한 90건 남았다구요. (웃음)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 승소한 판결문만 내도 레버런 문을 찬양해야 된다구요. 미국 식구들도 다 모른다구요. 공세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면 이제는…. 그래서 이번에 기성교회에도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갈 방향을 모르니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저들이 움직여 가지고 교육을 못 하니까 우리가 방향을 제시해야 된다구요. 그 누군가가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바쁘게 서두르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때가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이제부터 3년 간에 북한이 남한을 무서워해 가지고…. 뭐 저놈의 자식들은 밥만 먹으면 '남한 해방, 조국통일' 하는데, 조국통일이 아니라 망국통일이다, 이놈의 자식들아. 조국통일은 우리로 말미암아! 남한 땅으로 말미암아! 북한 해방은 남한 땅으로 말미암아! 피흘리고 하는 게 아니예요. 자동적인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교류시대가 오는 거예요.

김일성은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면서 '총선거하자'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 너희는 1천 8백만 명밖에 못 가졌지만 우리는 3천 8백만명을 가졌어. 배 이상 갖고 있으니 통일교회 사상으로 리단위 중심삼고 전부 다 무장하는 날에는 너희들을 통째로 삼켜 버릴 것이다! (박수) 알겠어요? 「예」

결혼은 뜻을 위해 하는 것

그러니까 약혼한 게 좋지마는 약혼 축복 받고 동으로 서로 가게 되면 '허허, 어어, 당신 가지 마소. 나하고 갑시다' 그럴 수 있을싸, 없을싸? 「없을싸」 어째서? 어째서? 뜻 때문에 결혼을 한 거예요. 뜻 때문에 결혼한 거라구요. 결혼은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뜻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원래 사탄에게 반대받을 것이 없는 환경이 뜻 안에 있던 에덴동산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 하는데 얼마나 한국이 야단했어요? 그 문아무개, 아들딸 훔쳐간 도둑놈이다 해 가지고, 저놈의 아들딸 도둑놈, 저거 망국지종이고, 국가를 망치고 뭐 어떻고 하며 얼마나 요란스럽게 그랬어요. 그런데 요즈음에는 뭐 몇천 명을 끌어와도 와서 반대하는 사람 한 녀석도 없이 '선생님, 우리 아들에게 좋은 색시, 좋은 신랑 맺어 주소' 이런다구요. (웃음. 박수)

또, 승공연합이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통일교회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요즈음에 와서는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되겠다. 승공연합 아니면 안 되겠다' 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하나님께서 순리적인 뜻을 이루기 위한 길을 찾아 나오기 때문이예요.

축복이 무엇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뭣이라구요?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이 뭐야?' 할 땐 뭐라고 할 거예요? '뭐긴 뭐야? 주먹이지' 그래요? '하나님의 뜻이 뜻이지' 하는 그런 대답 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 딱 공식화돼야 돼요. 하나님의 뜻이 뭣이라구요?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요」 창조이상 완성이 뭐라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요」 이놈들아,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뭐냐고 하면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해야지, 그냥 '하나님의 뜻'하면 빵점이야. (웃음)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창조이상 완성은 뭣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것요」 또,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것은 뭣 이라구요?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창조이상 완성이 뭐예요? 뭐긴 뭐야? 아담 해와 완성이지. (웃음) 쌍것들, 그것도 모르나? 간단한 거예요. 창조이상 완성이 뭐라구요? 「아담 해와 완성」

아담 해와 완성은 뭐예요? 둘이 영원히 뗄래야 뗄 수 없게 똘똘 뭉쳐하나되어서 사랑밖에 모르는 것, 즉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완성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 말씀에 '창조목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다'라고 되어 있지요. 이거 참 멋진 말이라구요. 그렇게 설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강의를 해도 그 실감이 안 나지요. 내가 강의하면 실감 날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창조목적 완성, 아담 해와 완성, 뜻의 완성, 그 모든 것이 뭐라구요? 이상부부 완성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부부 완성이다 이거예요. 이상부부 완성할 때는 하늘만 환영해요, 땅은 가만히 있고? 「아닙니다」 땅은 어때요? 전부 다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새새끼, 벌레새끼, 무슨 파리새끼 할것 없이 전부 다 그 춤에 좋아한다는 거예요. 날아가던 제비도…. 생각만 해도 좋지요? (웃음) 그렇지만 그렇게 사랑할 수 없는 거예요.

아직까지 우리 환경은 하나님의 축복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온 만물이 찬양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이 되지 않았다 이거예요. 우리는 이것을 거두어 버려야 돼요. 제거해 버려야 된다구요. 제거해 버리기 전에는 언제나 침해를 당하는 거예요. 일방적인 면만 제거해 버려서는 안 돼요. 사방적인 면을 제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이것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이상적 가정완성의 기반을 지상에 성취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확실한 원리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뜻을 이루기 전에는 집안 식구를 원수로 생각하라

여기 우리 사랑하는 아가씨들이나, 사랑하는 아가씨의 반대가 뭐예요? 아가씨니까 어떤 씨가 있어야지요, 남자씨. (웃음) 남자씨들도 언제든지 생각하기를 '야, 네가 내 앞에 제일 원수로구나' 해야 돼요.

나는 하나님이 뜻하시는 사랑의 세계를 이루려고 하는데 상대되는 너는 개인의 사랑의 세계를 이루려고 할 때는 누가 원수예요? 개인의 사랑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원수예요. 그때에는 ‘이놈의 원수 사탄아, 물러가라'고 해야 됩니다.

또, 부자간에 '아이구, 우리 엄마 아빠는 나를 버리고 그저 전도가 뭐야? 학교도 못 다니고 죽겠구만. 고아원이 뭐야? 우리 엄마 나빠' 할 때 얼마나 가슴이 녹아나겠어요? 뼈도 녹아나고, 살이 다 에이겠지요. 그렇지마는 거기에서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 일개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이지, 세계가 보장할 수 있는 사랑이 못 되고, 나라가 보장하고, 나라가 찬양하고, 만우주가 찬양할 수 있는 사랑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너와 내가 갈라지지마는 다시 만나게 될 때에는 천하가 너를 찬양할 수 있고, 아비를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나는 그 기쁨의 길이 내가 갈 길인 것을 몰라' 해야 돼요. '내가 자식에게 몰이해를 받고 자식의 불평을 받더라도 불평을 하는 그 말이 억울하고 분하지만 나는 이것을 위하여 묵묵히, 하나님이 지금까지 분하고 원통한 것을 참고 나오시듯이 가는 것이다' 하고 가야 돼요.

이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깨서 가셨으니 참부모도 가야 되고, 참부모 자녀들도…. 이 환경이 거쳐 지나갈 때까지는 필연적인 운명권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이걸 피해 가면 억천만세의 후손도 다 걸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이왕지사 벗고 매맞기 시작했으니 다리를 맞는다고 거두지 말고 내 전신을 때려…. 매는 맞기 마련이예요. 내가 다리를 맞지 못하겠다고 거두어 들이면 내 아들은 팔을 맞아야 되고, 그다음 내 손자는 머리를 맞아야 되고, 전부 다 맞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어차피 맞기 마련이예요.

내가 아프다고 다리 맞는다고 거두어 들이지 말고 '어서 때려라. 내 팔도 때리고 전신을 때려라. 유혈이 낭자해져 가지고 사탄도 동정하고 하나님도 동정할 수 있게 쳐라! 치는 날에는 천하가 여기서부터 굴복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 이겁니다. 이것이 하늘의 뜻을 품은 사나이, 아낙네들이 갈 길이 아니냐 이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이런 것을 몰랐으면 여러분들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여러분처럼 꽃다운 청춘시대가 있었다구요. 선생님이 미남이라구요. 아주 멋진 사나이라구요. (웃음) 어디 가더라도 남들은 친구를 열흘 동안에 한 명쯤 만들면 나는 열흘 동안에 백 명도 만들 수 있는 수완이 있다구요. 또 친구들이 나를 한번 만나보게 되면 나 따라다니는 걸 재미있어 한다구요. 노는 데도 창작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따라다니더라도 재미있게 따라다니니 나중에 돌아와 잘 때는 오줌싸고 잔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만큼 재미있다구요. 그러한 우수한 사나이가 따라지, 돌팔이, 몰림뱅이, 도망뱅이 소리를 듣고 있다구요.

그게 멋진 거예요. 알겠어요? 한때를 위해서는, 더 고귀한 한때를 위해서는 나는 이 길을 자청해서 취해 가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국이요, 애세계요…. 애세계, 애세계란 말이…. 그거 하나 만들면 뭐라고 할까요? 애국이란 말이 있으니 그걸 뭐라고 할까요? 애세(愛世)라고 할까, 애세. 애세 하게 되면 그만두겠다는 말이 되니 애세계(愛世界)로 하자구요. 그런 길을 찾아 나온다구요. 자,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들 옆에 괴물단지가 하나 있나니, 그게 사탄의 초소가 될 가능성이 99.9퍼센트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거기에는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달콤한 꿀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구요, 꿀줄기에서. 그 꿀줄에 혓바닥을 대는 날에는 혀가 말려 들어가요. 눈이 뒤집어지고, 다리가 꼬여들어가고 옥살박살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참 고마운 분이라구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말을 누굴 두고 한 줄 알아요? 여편네가 원수요, 자식이 원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공적인 사랑의 세계를 추구하는데 요놈의 여편네는 개인적인 사랑을 추구하고 '앵앵' 하니 칼로 찔러 죽일 수도 없고, 처치할 수도 없다구요. 처치했는데도 밤에 들어오면 차 버리지 못하고, 집어던졌을 때 담 넘어 들어와도 어쩔 수 없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또, 여편네가 눈을 부릅뜨고 '이 사내 녀석아, 나를 사랑하기 위해 터벅터벅 밤길에 들어오지 말고 나라를 향해서 나가!' 하게 되면 그는 위대한 아내다 이거예요. 우리 남편네들은 그런 위대한 아내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할래요? 이 남자들, 도둑놈 같은 녀석들! (웃음) 그럴 때는 '하나님, 나한테 저와 같은 위대한 아내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래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편네가 여편네를 대해 그렇게 충고할 수 있다면 위대한 거예요.여편네도 그래요. 너 교포, 색시가 그렇게 좋아? 「예」 곰같이 우직스럽게 생겼구만. (웃음) 좋다고 해서 붙지 말고 나라를 좋아하고 세계를 다 좋게 만들고 와서 사랑해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여명이 밝아 온다

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한국에서 쫓기고 구라파에서 쫓기고 미국에서 쫓기고 전세계에서 쫓겨 다녔다구요. 그렇지만 이젠 쫓기던 밤은 지나가고 해가 밝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한국말로 뭣이라고 하나요? '여명이 밝아 온다'고 하지요. 여명이 밝아오니 전부 다 햇빛이 없더라도 다 볼수 있다구요. 이제 해가 떠올라오는 거예요. 해가 떠올라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3년만 이런 사상을 가지고 달리는 날에는 한국도 전부 다 햇빛을 볼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약혼 축복 받거들랑 보따리 싸 가지고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드리는 것도 고맙겠지만 편지 한 통 해놓고 쓱…. 옛날 이순신 장군도 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가지 못하지 않았어요? 장군이 나라를 위하여 가는 길에는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우리가 나라를, 하늘을 위해서 가는 데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우리 일가가 망하더라도 뒤로 돌아서 가지고 가눌 수 없는 길을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그러니까 하늘이 협조하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가니 하늘이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들이 가는 길이 첩첩태산에 걸리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면 여러분 후손이 앞으로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7대를 두고 봐라 이거예요. 반드시 망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뭘해야 된다구요? 무엇을 통일해야 된다구요? 「남북요」 남북이 하나 되어야 됩니다, 남북이. 누가 그것을 위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느냐? 대한민국이 그걸 못 하고 북한도 그걸 못 하니 우리가 미국과 일본을 업고 세계를 업고 이 일을 하자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력해 온 거라구요. 확실히 알겠지요?「예」

축복받는 것도 좋다구요. 그렇지마는 본의에 어긋나지 않는, 창조이상을 완성할 수 있는 사랑의 두 주인공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그 주인공이 축이 되어 돌아갈 때는 세계가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면서도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를 환영할 때가 온다구요.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전세계도 그래요. 돌아가는 날에는….

그래서 한국에 이러한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전통을 세우는 데 주역이 될래요?「예」 한국은 이런 전통, 일본은 경제문제에 대한 전통, 미국은 뭐? 「활동」 미국도 전통을 세워야 돼요. '야, 이 녀석아, 가' 이래서 뛰어야 된다구요. 가르쳐 주면…. 미국 녀석들은 돌아다니기 좋아하거든요. 세계적인 기반을 다 닦아 놨거든요. 그러니 척척척…. 전통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지요? 전통을 중심삼고 교육하고 실천한 후에 조직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잘 나가야 되겠다구요.

약혼하고 서로 갈라지는 건 탕감조건이 필요하기 때문

이 약혼 축복 해주고 나는 이제 또 어디 가야 되겠고, 여러분들은 전부 갈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약혼했으니 부모한테 인사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이왕에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남한 북한 실정이 위급하니, 우리는 나라를 위해 애국하기로 하고 나섰으니 어머니 아버지, 3년 후에 돌아가서 지금의 십 배, 천 배 효도할 터이니 3년만 기다려 주십시오. 우리의 마음이 이러니 할 수 있는 욕을 다 해도 좋습니다' 하고 편지 한 장써 놓고 인사 안 하고 가더라도 불효가 아닙니다.

애국하는 길은 효도하는 길을 능가하는 길이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성인의 도리는 애국의 도리를 능가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지요? 확실히 알겠지요? 「예」 그러면 그렇게 할 거예요? 「예」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 여자부터 먼저 손들어요. 손 안 든 여자가 누구예요? (웃음) 그 옆에 있는 남편네 되는 시커먼 녀석들은 손들었나 안들었나 감정해 보라구요. 다 봤어요? 「예」 틀림없이 약속했어요? 「예」

배고프다고 남편보고 타박할래, 안 할래? (웃음) '아이고, 명절이 되었으니, 여름이 되오니 나 갑사 치마 저고리 해주소. 나이롱 치마 대신에 땡땡이 같은 벨베트 치마 해주소'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벨베트(velvet;우단)가 뭐예요? 키도 짜리몽땅한데 말이예요. (웃음) 애국지사가 최후의 영광의 자리에 서는 데는 좋은 옷이 아니예요, 거지옷이라는 거예요. 거지옷을 입고 거기서 명찰을 찰 수 있어야 좋은 옷을 입을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내 녀석들, 여자를 잘 교육해야 되겠다구. 응? 「예」 그래, 교육 잘 시켜야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남자만 여자는 필요 없다구. 다봤지요? 「예」(웃음) 자기 옆 사람이 보는 데서 선생님 앞에 서약하는 거예요. 교육을 잘하겠다고 했는데 무슨 교육?

요놈의 여자들, 달콤한 말, 달콤한 옷, 편안한 자리…. 어쨌든 뜻을 이루기 전에는 절대로 안마해 달라고 해도 남자가 안마해 주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일하고 들어와서 그저 골골하며 잘 때에는 타고 앉아서 사랑하는 사이에 안마해 줘도 좋아요. 앉아 가지고 볼기짝을 들어가지고 '아이구, 나 애기 낳았으니…' 이렇게 타박하면 안마해 줄 필요없다구요. 불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요놈의 여자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하겠습니다」 알겠지요? 교육을 잘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진정으로 털어 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둘이 갈라지는 게 좋아요. 안 좋아요? (웃음) 솔직이 얘기해 봐요. 갈라지는 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나쁩니다」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갈라지는 게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나쁩니다」 좋다는 것들은 정신이 돌았어요. (웃음) 나쁜 거예요. 나쁜 거라구요. 나쁜 걸 왜 하느냐? 그것은 탕감조건이 필요해서예요. 알겠어요? 「예」 나쁜 것을 왜 한다구요? 「탕감복귀 시키려고요」 탕감 껍데기가 남아 있으니 할수없다 이거예요. 이걸 벗기 전에는 만사가 다 파괴예요, 만사가 다.

지혜로운 레버런 문도 이 탕감 보따리를 깨뜨리기 위해서 그저 그길을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쁜 길을 자처해서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들도 선생님을 잘못 만났으니 말이예요. 탕감 대장 선생님을 만나 여러분들은 탕감 소대장이 되고, 탕감 분대장이 되고 탕감 졸자가 되었으니 할수없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요. 안 하는 날에는 국물도 없다구요. 그렇지요? 「예」

평화스러운 가정을 이루라

그렇지만 참고 가 보라구요. 남북통일은 우리 대대로 말미암아 이루어 진다는 거예요. 세계통일은 우리로 말미암아…. 이런 멋진 일이 있다는 거예요. 할싸? 안 할싸? 「할싸」 다 들었다구요. 「예」

여러분들 부부끼리 말을 하다가 이러고 저러고 말싸움을 하는데, 그러다가 어느 누가 '스톱' 하는 날에는 그치는 거예요. 스톱을 왜 하느냐? 둘중 누가 잘못했는가 하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요. 양심이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고 서로 주장하면서 싸우다가 누구든지 '아이고 안 되겠다, 스톱' 할 때는…. (웃음. 박수) 그말이 나오면 반성이다 이거예요. 서로 반성해 보라구요. 누가 옳은지 아는 거예요. 그때는 아무리 남자라 하더라도 잘못된 것을 알게 되면 '미안합니다'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남자들은, 더욱이나 한국 사람들은 약소민족이니 요래 숨어 살고 저래 속이고 사는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전부 다 이유가 많다구요. 스톱 했을 때 남자가 잘못된 것을 알게 되면 잘못했다고 말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자, 만약에 남자가 잘못했는데도 잘못 안 했다고 하면 그 남자 곁에 가지 말라구요. 그건 가야 손해라구요. 아예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는게 낫다구요. 그런 남자들에게는 희망이 없다구요. 또, 여자도 그러거들랑 그 여자에게는 희망이 없는 거예요.

스톱 할 때는 어떻게 한다구요? 「반성하고…」 그런 건 설명도 필요없어요. 다 알게 마련이예요. 모른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구요. 양심이 다 안다구요. '내가 잘못하면서도 이러는구나' 하고 안다구요. 자기가 잘못한 것을 모르게끔, 절대 하나님이 그렇게 무능하게 사람을 짓지 않았다구요. 유능하게 지었기 때문에 모든 걸 알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거 알것 같아요, 모를 것 같아요? 「알 것 같습니다」 알 것 같다는 사람, 또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그게 맞다구요. 모를 것 같고,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자, 무슨 일이 있으면 뭐 어쩐다구요? 「스톱」 먼저 오른손을 들고 '스톱' 하는 거예요. (웃음) 거기 너희 둘이 한번 마주서서 해봐. (웃음) 둘이 해보라구. 연습해 보자구. 이놈의 자식들, 해보라니까. 「스톱」(남자가 함. 폭소) 여자도 해봐. '스톱' 해봐 「스톱」 저렇게 해야 싸움 안하고 지낸다구요. '스톱' 하게 되면 그 명령에 복종해야 된다구요. 오늘 이런 내용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뭘할 거예요? 평화스러운 가정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남들이 보게 되면 '저 집은 어떻게 가끔 싸움하다가 스톱 하는 소리가 나' 한다구요. (웃음. 박수) 선생님도 그렇게 산다구요. (웃음) 선생님도 눈치를 봐 가지고 어머니한테 절대 도수를 안 넘는다구요. 살살…. 스톱 소리 안 들으려고 말이예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세계 기반 닦아 못 넘어가니 하나님이 지긋지긋, 예수님이 지긋지긋, 신부가 신랑을, 신랑이 신부를 찾아서 만나지 못하는 그러한 한의 고개가 너무나 컸다는 거예요. 와서 만나더라도 정면으로 만나지 못하고 싹 번개같이 지나가면서 옆 눈으로 바라보고 만나는 놀음을 지금까지 종교를 통해 해 나왔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더라도 앉아 가지고 '사랑의 주님이여' 하면서 손을 만지고, '아이고, 당신 품에 살기를…' 한 것이 아니었어요. 번개와 같이 지나가면서 만나는 그런 순간들은 있었지만, 대좌해 가지고 말하며 만날 수 있는 역사시대를 갖지 못한 것이 복귀의 역사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이제 우리 통일교회시대에 와서는 대좌의 시대가 됐다구요. 영적으로는 언제나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선생님을 자유롭게 만나지요? 틀림없이 만난다구요. 기도 하면 틀림없이 만나는 거예요. 눈뜨고도 선생님을 모시고 사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세상이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통일교회의 비밀이예요. 그거 알아요?「예」

그러니까 '스톱' 하라구요. 알겠지요? 「예」 만약 남자가 정 말을 안 듣게 되면 여자가 발로 궁둥이를 차면서 '스톱' 해도 괜찮아요. (웃음) 뻔히 알면서도 저 주지 않을 때는 궁둥이를 차면서 '스톱' 하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일생 동안 싸움 몇 번 할래요? 선생님하고 최대한대로 연장해서 약속하는 게 좋아요. 한번도 안 하겠다 하면 다 걸릴 터이니까. (웃음) 자, 몇 번이나 할래요? 각자 둘이 의논하라구요. 몇 번 할래요? 의논하라구, 이 녀석들아. (웃음) 손으로 세면서 손잡고 얘기하라구요. 이번에는 손잡고 얘기해도 괜찮아요 (웃음) 손 만져도 괜찮다구. (웃음) 자, 몇 번 할래요? 이 녀석들아, 손은 그만 만지라구.(웃음) 몇 번 하겠다고 세면서 만져야지.

그거 필요하다구요. 「매일 싸우재요」 뭣이? 맨날 싸우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웃음) 「일년에 한번씩만 하지요」(웃음) 어, 그건 좋아요. 뭐 일년에 춘하추동 한 너댓 번 해도 괜찮아요, 겨울 싸움, 여름 싸움, 봄 싸움, 가을 싸움. 싸움 방법이 다르다구요. 색시가 안 업히려고 할 때 남자가 업어 주려고 하는 싸움은 봄 싸움이예요. 또 뭐 맛있는 것 먹여 주려고 하는데 안 먹겠다고 하니 입을 벌리고 집어넣는 그런 싸움이예요. 그건 가을 싸움이예요. (웃음) 그건 이름 붙이기에 달렸다구요.

둘이 서로서로 위하다가 싸워 가지고 가정 집물(什物)을 다 깨뜨려버리고 '이놈의 남편아, 내가 당신을 위하는데 왜 안 해', '이놈의 여편네야, 내 말 안듣고…' 이래 가지고 하나가 들이 패서 죽더라도 사형 선고 안 받아요. (웃음) 하늘 법도에 그런 걸 공판하는 법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사람 한번 때려죽이고 싶지요? 서로 위하다 잘못 때려서 여편네가 죽더라도 하늘나라 법에는 절대 안 걸려요. 세상 법에는 걸릴지 모르지만. (웃음) 하늘에선 표창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무개 너 아무날 여편네를 때려죽였구나. 그런 의미에서 표창할 지어다. 아멘' 한다구요. (웃음. 박수) 이제 다 알겠어요?

뜻을 걸고 서로를 사랑하라

그럼 이제 여편네는 '신랑이 좋다' 또, 남자는 '우리 색시가 곱다' 할때 그 관념이 뭐예요? 무엇을 보고 하는 거예요? 뜻을 보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를 보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자가 곱긴 고운 데도 뜻을 위하는 여자니까 곱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남자가 좋긴 좋지마는 잘생겨서 좋은 게 아니라구요. 뜻을 위하는 데 미남자이기 때문에 좋다 이거예요. 그게 만점이예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생각만 해도 하나님이 그저 호박 같은 웃음을 웃으실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무심코…. 여자들도 말이예요, 남자가 무심코…. 그건 벌써 안다구요. 뜻을 사랑하는 아내로 보여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손을 만질 때는 아멘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서로서로 그런 사랑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나라를 걸고 사랑하면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우리 가정은 깨질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걸고 사랑하게 되면 뜻이 깨지지 않는 한 우리 가정은? 「안 깨집니다」 이거 멋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전부 다 뜻의 안경을 꼈다구요. 남자는 하얀 안경, 여자는 새파란 안경을 꼈다구요. 여자는 색깔 있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렇지요? 그래서 뜻을 놓고 만나야 돼요. 여러분들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참부모가 무슨 참부모야. 무엇을 중심삼고? 「뜻」 뜻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의 결혼을 이렇게 해주는 데 나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결혼을 무엇 때문에 해줘요?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중매세 한 사람에 얼마씩 받아야 되겠어요? 그것도 없이 이거 왜 그러는 거예요? 뭣 때문에 그런 거예요? 뜻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도 뭣 때문에 그래요? 내가 '이놈의 간나들!' 하면서 발길로 차고 그러는 것이 뭣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뜻 때문에. 엄청나다구요. 뜻 때문에.

이건 뭐야? 「아버님께서 보셔야 할 사람들입니다 (김영휘협회장)」 아, 지금은 안 된다구. 「아까 아버님이 해준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오늘 몇 시까지 가야 되나? 「열한 시 반쯤 가시면 됩니다」 저 잠실 체육관에서 대회(성화청년회 전국 총회)하는 거 알아? 「예」 바쁘다구. 「아버님 맞추어 놨습니다」 뭘 누가 맞춰? 「아까 아버님께서 그러라셔서 저희가 맞춰 놨습니다. 이제 아버님께서 보시면 됩니다.(협회장)」 어디 보자. 몇 쌍 모자라, 몇 쌍? 「여덟 쌍 모자랍니다」(몇 쌍을 더 맞춰주심)

약혼식과 성주식의 의의

자, 이제는 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지요? 「예」 무엇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남북이 하나되야 됩니다」 그다음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고, 그 다음엔? 지상세계와 영계가 하나되고 나서야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 보좌로부터 세계 어디든지 안 가는 데 없는 사랑의 세계가 된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엄청난 문제가 개재되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타락하게 될 때는 그와 같은 문제가 여러분의 후손에 달려 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럼 이제…. 「저 손 다친 사람…(협회장)」 오, 그래? (한 쌍 맺어 주심, 박수) 전부 다 몇 쌍이지? 「505쌍입니다」 이젠 약혼 축도를 해줘야 되겠어요. 여러분, 이 약혼이 뭐냐? 여러분을 전부 결혼시키고 이러는 것은 사탄과 하나님 사이의 모든 탕감을 위해서….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시간이 없어서 안 하지만, 우리 통일교회에서 약혼 축복을 해야 됩니다.

약혼 축복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의 자리에 들어간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아담 해와가 약혼시대에 타락했거든요. 그러니까 복귀 시대에 있어서 약혼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 자리에 들어가게 돼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탕감식이 벌어져요. 우리는 사탄의 혈통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것을 취소하는 식을 해야 돼요. 그 식이 뭐냐 하면 성주식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우리가 사탄세계의 혈통의 자국을 남겨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는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에서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로부터 이어받은 모든 혈통, 그다음에 지금까지의 모든 죄, 죄 가운데는 유전적인 죄, 역사적인 죄, 개인적인 죄 등 많이 있지만, 그 모든 죄가 전부 다 청산되는 조건이 되는 것이 성주식이예요.

그 성주에는 스물 한 가지의 물건이 들어가 있어요, 전부 다 성별한.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이 모든 것은 영계와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 대치해 가지고 승리적 조건으로 세운 그러한 물질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성주 한 잔 마시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믿고 마시는 날에는 그런 승리적 조건 기반 위에 서 가지고 사탄세계 혈통을 끊고, 여러분의 선조들이 지은 죄, 조상들과 엮어진 모든 연고를 전부 다 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주식을 하고 난 후에는 여러분들 앞에 선한 영들은 재림해서 후원할 수 있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선한 영은 뭐냐 하면 천사세계에 해당하기 때문이예요. 에덴동산에서 천사는 아담 해와를 자동적으로 협조하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주식을 끝낸 후에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복귀한 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선한 선조들은 재림해서 후원할 수 없다? 「있다」 어째서?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은 본래 아담 해와를 후원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요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다 모르지만, 선생님이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사탄과 대결해 가지고 모든 승리적 방패로 세운 것이 이 성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온 영계의 영인들은, 선생님이 잘못하여 졸기라도 할 때 한 잔만 주워 먹는 날에는 천하의 해방이기 때문에 야단이라구요. 그러므로 이 식전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조상들과 타락권 내에서 아직까지 해원성사하지 못한, 지상에서 축복의 기반을 갖지 못한 모든 영인들은 전부 다 주목해서 침을 흘리면서 바라보는 자리라구요.

그리고 이 자리는 뭐냐 하면,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2천 년 동안 수많은 피를 흘린 기반 위에 승리해 가지고 신부를 찾아와서 만나는 자리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역사적으로 빚을 진 선한 선조들의 피까지 전부 다 청산하는 식도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식전에는 죽은 모든 선한 종교인들, 기독교나 유대교의 모든 성인 현철들이 전부 다 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식이 끝나면 천사세계도 재림하고, 여러분의 조상도 재림하고, 그다음엔 선한 종교인 조상들도 얼마든지 여러분을 중심삼고 재림해서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여러분들이 딱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면 근접 못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근접하면 누가 막아 주는가 하면 천사가 막아 주고, 영계에서 협조해서 막아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대담하게 싸움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원리원칙을 알기 때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맨 처음 약혼식이 뭐라구요? 「아담 해와의 자리…」 그다음엔 뭐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더럽혀졌고, 사탄이 침범했고, 역사적인 모든 죄악의 뿌리가 되었으니 이걸 전부 다 청산하는 식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뭐라구요? 신랑 신부, 예수님과 신부가 상봉하는 역사적인 자리라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예수님이 아직까지 실체를 써 가지고 신랑의 자리에 못 나왔고 신부를 실체로서 만나지 못했는데 예수님과 신부가 부활한 영광의 실체로서 축복을 받는 놀라운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딸의 자리에서 축복을 받는 거라구요. 결혼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예」

성주식이 끝난 후에는 사탄세계에 나가 사탄을 굴복시켜야

성주식이 끝난 후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조건을 세웠으니 사탄의 세계에 나가 싸워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개척전도예요. 부부가 갈라져 가지고 3년 동안 나가서 남자도 싸워 사탄을 이기고 여자도 사탄을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적 핍박, 세계적 핍박을 받으면서도 나는 간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간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나는 내 남편의 이름을 대신해서 죽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아내임을 찬양해야 되고, 나는 내 아내를 가진 자리에서 죽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남편의 자리를 가진 걸 생각할 때에 예수님보다도 더 훌륭한 자리에서 죽음의 자리를 갈 수 있다고 자부해 가지고 죽음의 길을 가겠다고 선서해야 됩니다.

'사탄아 와라. 내 힘과 내 능력으로 너를 소화시켜 놓을 것이다. 내가 가는 데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해 봐라, 나는 간다' 이런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반대가 무서운 것이 아니예요. 뜻을 세우지 못한 것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원수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뜻을 세우지 못한 것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만약에 원수가 무서워 뜻을 못 세우면 천년 한을 걸고라도 되돌아가고 되돌아가고 천 번, 만 번 되돌아 가면서라도 다시 해야 하는 거예요. 이런 두려움의 뜻의 미완성 자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아 올바른 교육과 실천을 하라

그래, 선생님이 일생 동안 그런 싸움을 해왔다구요. 이렇게 싸워 온 모든 기반을 공짜로 여러분들이 상속받는 거라구요. 그 대신 전통을 이어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죽어도 이렇게 죽고 살아도 이렇게 사는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통을 이어받을 뿐만 아니라 교육을 해야 됩니다. 누구한테? 여러분 아들들한테. 여러분 남편한테, 여러분 아내한테 교육을 해야 됩니다. '우리 남편은 훌륭한 분, 우리 아내는 훌륭한 분' 하고 존경 해야 됩니다. 부부가 그렇게 되어 가지고 아들딸들 앞에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그다음 올바른 교육을 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실천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3대 원칙이예요. 뭣이라구요? 「전통」 전통, 「교육」 교육, 「실천」 실천. 그것만 남는 거예요, 앞으로.

전통! 우리는 타락한 해와 아담같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사탄의 간교한 계교가 있더라도, 내 일신이 망하는 자리라도 나는 거기에 일보도 양보하지 않는 택함받은 아들인 것을 명심하고 딸인 것을 명심 하라 이거예요. 전통이 거기서 나온다구요. 그다음은 뭐? 「실천」 실천하는 것. 서로가 가르쳐 주며 서로가 돕는 거예요. 자식들에 대해서도 본을 보여 줘야 돼요. 실천을 해야 된다구요. 뜻의 길을 실천해야 되고, 싸움의 길에서는 대담해야 되고 용맹스러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그런 놀음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전통을 세우느라고, 여러분들을 교육하느라고 그저 선두에서 달리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모르더라도 통일교인들은 그거 다 안다구요. 그렇지요? 「예」 아들딸들도 커옴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훌륭하다는 것을 알고 그것 다 배우기 마련이예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울타리가 되어서 움직이니 선생님 아들딸들은 자동적으로 다 배우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하나의 세계를, 한 가정을 단위로 해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해 이루어 나가야 되는 것이예요. 알겠지요? 「예」

자, 그러면 첫번 식이 뭐라구요? 첫번 식은 약혼식, 그다음엔 성주식, 그다음엔 결혼식이예요. 결혼식은 다 탕감하고 '사탄아, 와서 봐라. 우리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결혼하는데 누가 반대할 사람 있어? 다 청산하고 왔다' 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해야 돼요. 3년 후에야 결혼하는 놀음이 그래서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확실히 알았어요? 「예」

자, 이젠 다시 선생님이 여러분을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그걸 알고 잘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약혼식. 성주식, 결혼식의 3단계가 필요하고, 그다음엔 여러분이 전통, 교육, 실천을 해야 돼요. 그것만 하면 다예요.

전통을 잘 이어받아야 돼요. 선생님의 전통, 하나님의 전통을 말이예요. 선생님도 고생한 것은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서였어요.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셨으니 그 교육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내가 실천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너희들 왜 여기 왔어? 안 된다고 하지 않았어? 「이제 여기까지 하면…」(선생님께서 몇 쌍을 더 맺어 주심. (박수))몇 쌍이야? 「512쌍입니다」 512쌍만 해, 512쌍만.

뜻길에서 불평과 변명을 하지 말라

선생님의 꽁무니만 붙들고 그저 죽으라면 죽고, 가라면 가고, 앉아서 똥싸라면 똥싸고, 그러면 간단한 거예요. 다 넘어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뭐 이러고 이러고 변명하는 사람은 자꾸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뜻의 길을 가면서 불평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라구요. 옆에서 불평하는 사람의 말은 절대로 듣지 말라구요. 그거 사탄이라구요. 불평 하는 사람은 사탄이예요. 알겠어요? 「예」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안하겠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불평하지 못하고, 여자가 남자에게 불평할 수 없는 거예요. 자기 신랑이 아무리 곰같이 허우적대더라도 '내 일대에 보지 못할 좋은 구경하는구만, 아멘' 하라구요. 가까이 올 적마다 한 가지 보면 '아멘' 하라구요. 한번 해봐요. 「아멘」 '아'는 넘버원이예요. 아멘 하면 넘버원 맨이라구요. (웃음) 그게 사실이예요. 제일이라구요.

자, 갈 길이 바쁘다, 이 사람들아, 그러면 다 일어서라구. 용선이 아들 어디 갔어? 「예」 너 나와. 색시 데리고 나와 이 사람은 문씨예요. 알겠어요? 원래는 우리 아들딸이 있으면 그 애들을 대표로 해주면 좋은데, 없으니까 이 사람이…. 이 사람은 문씨로 내 조카뻘 된다구요. 사촌 동생 아들이니까 배밭이 있는 집 아들인데, 옛날에 한 집에서 살았어요. 내가 형님이고 그가 동생인데 6개월 내가 앞선다구요. 옛날에 내가 때리고 그러던 사람의 아들이예요.

그렇다고 문중을 존중시해서 이러는 게 아니라 뜻의 때가 종족복귀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여러분들 친척에게도 좋고, 일본과 한국에도 좋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하는거예요.

이제 말이예요, 여자의 왼손은 아래, 그다음 남자 왼손이 그 위에, 그다음 여자 바른손이 남자의 손 위에, 그다음 남자의 손 위에, 그다음 바른손이 여자 바른손 위에 얹으라구요. 둘이 마주서서 해요.

엑스(X)자로 하라구. 「여자 왼손 바닥에 남자 왼손이 덮히고 그다음에 그 위에 여자 오른손이 덮히고, 그다음 남자 오른손이 그 위에 덮히게 하세요(사회자)」 이게 사위기대로 묶은 거예요. 「여자 왼손 바닥이 하늘로 보고 받치고, 그다음에 남자 왼손이 그 손바닥을 덮고, 그다음에 여자 오른손이 덮고, 그다음 남자 오른손이 덮으세요(사회자)」 다 봐요, 「확인들 하세요」 너무 들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요. 다 그렇게 했어요? 「예」 그럼 둘이 얼굴을 봐요. 얼굴을 주시하고 있다가….

이게 약혼식이예요. 한 남자와 한 여자, 그 외에는 그림자도 없다구요. 여러분은 이제 시시껍절한 과거는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여자 손 아래는 아버님의 손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맨아래 여자 손의 밑은 아버님의 손이 받처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머님의 손이 그 아래에 가고. 이렇게 하고 기도했지? 그렇잖아. 「땅이고 하늘이니까, 내가 땅이고 아버지가 하늘이니까(어머니)」 두 손 다 대지 않았잖아? 한 손만 했지 예, 이렇게 하고 기도하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붙들고 기도했어요. (어머니)다 했지요? 「예」 그러면 이제…. (녹음이 잠시 끊김)

전체가 하나된 입장에서 기도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축도하게 될 때는 전체가 하나된 입장에서 축도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개개인에 대해서 해준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라 구요. 알겠어요? 「예」 자, 먼저 기도하자구요. 그렇게 잡고 있으라구. 몇시예요? 「아홉 시 40분이요(어머니)」 아홉 시 40분에 기도해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1년 5월 10일, 아홉 시 40분을 기하여 여기 당신의 사랑하는 선남 선녀의 자격을 갖춘 512쌍이 새로이 하늘과 땅 앞에 인연을 맺는 약혼식을 거행하고자 하오니,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든 영계와 참부모를 중심삼은 지상인이 하나가 되는 가운데서 오늘의 이 모든 512쌍을 축복하시사 영원하신 하늘나라의 가족의 명부에 기록하시고, 온 세계에 본이 되고 건국의 주인들이 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 시간에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고 하늘의 참다운 승리의 고개를 넘어갈 약혼식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천만 시대에 자랑이 되고, 하늘땅에 기쁨이 될 수 있는 이 시간으로 받아 주심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 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이거 누가 좀 잡아요.「누가 마이크 좀 잡아요(어머니)」 자, 이제 축도하자구요.

축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의 길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자격을 갖추기 위한 탕감복귀의 노정을 거슬러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인 싸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싸움을 전개해서 망하지 않고 참고 남아서 승리의 영광을 맞이할 수 있는 이 한 날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늘에는 하늘의 부모가 계시고, 땅 위에는 승리적 참부모를 중심삼은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을 형성하게 해주신 것을 여기에 모여 당신의 축복을 받는 자리에 있는 모든 자녀들이 영광으로서 찬양을 드리며 감사를 드리오니, 아버지, 즐거이 받아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이 자리에 있는 참부모는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여기 512쌍을 이 날 이 시간을 기해서 영원한 부부가 될 것을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세워 놓고 축복하옵니다. 이 시간 영계에 있는 모든 영들은 물론이요, 땅 위에 있는 만상과 인류 전체가 공히 하나되어서 이 일을 찬양하며 받들게 하시옵고,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용납하시어 하늘나라 가보의 상속권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신의 영원한 생명록에 스스로 이름을 기입할 수 있는 영광을 부여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나 아들, 나 딸은 영원한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땅위에 하늘 법도를 세워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계를 이루는,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건국 용사들이 될 것을, 또 건국용사의 제물적 가정이될 것을 다짐하오니 기쁘신 가운데서 이 모든 것을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당신 앞에 봉헌한 512쌍을 받아 주시고 영원한 부부의 약속의 인연을 결정지어 주심을 전체와 참부모는 감사하옵나이다. 이날이 있음을 찬양할지어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축도 후 말씀

자, 이 시간을 기하여 512쌍이 약혼된 것을 선포하나이다. 아멘. 「자, 손 내리세요(사회자)」 성주식이 있기 전에 여자들은 손을 이렇게 하라구요. 왼손 밑에 바른손으로 받치라구요. 이 성주식은 전부 다 깨끗이 맑히는 식이예요. 이것은 과정을 지나가야 되는 거예요.

타락할 때 해와가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해와를 통해서 아담을 구해 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선생님으로부터 그 권한을 해와가 상속을 받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혈통상속, 혈통적인 인연을 맺어 주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지요.

선생님은 세계 대표적인 아담의 자리에 있고, 전세계의 여자는 해와 자리에 있고, 전세계의 남자는 천사장 자리에 있는 거예요. 남자들은 타락한 입장의 남자와 마찬가지이고, 선생님은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한 남자들을 복귀해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선생님하고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서야 남자를 복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조건을 세우는 식이라구요.

선생님이 원래는 여자들 전부에게 손을 덮어 가지고 여자들에 대해서 인연의 조건을 세우는 축도로 해줘야 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대표적으로 해주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성주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기도할 때는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한몸이 되는 것이예요. 기도할 때는, 선생님의 손이 거기 임할 때는 여러분들이 절대 순응하는 거예요. 자기는 없다구요. 자기란 게있을 수 없다구요. 남자는 천사장 입장에서 완전히 여자를 하늘에 바치면서 따라들어가자 이거예요. 아담을 여자가 따라들어가는 데 따라서 여러분들도 따라들어간다 이겁니다. 그러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 식이라구요. 알겠지요? 「예」

자, 기도하자구요. 기도할 땐 전부 다 머리 숙이는 거예요. 전부 아내 앞에 선생님이 가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역사 가운데서 당신이 혈연적인 인연을 이 땅 위에 세워 영원한 축복의 자손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숱한 개인적인 희생의 피를 흘리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피를 흘려 나왔습니다.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이 시대를 맞이하여 이제 세계 여성을 대표한 해와의 자리에서, 세계 남성을 대표한 아담의 자리에서 승리의 아담을 통해서 타락권 내에 있던 해와가 복귀되고, 해와를 통해서 다시 이 땅위에 있는, 천사장 자리에 있던 그런 자리에서 축복의 계대를 이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자리로 대치할 수 있는 영광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이 시간 여기에 있는 모든 여성들이 하늘과 하나될 수 있는 축복의 인연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한 몸이 되어 한 피를 이어받을수 있는 축복이 여기에서 뻗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안팎으로 맑히는 이 모든 식을 당신께서 친히 받아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미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모든 걸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그다음엔 뭐냐 하면 성주식인데, 성주식은 탕감복귀식이라구요. 성주식을 하는데, 요것이 뭐냐? 요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 이성주식은 천사장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혈통과 전부를 바치는 거예요. 전부 다 복귀하는 거예요. 복귀하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똑같은 입장이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이걸 다리 놓는 거예요. 성주식을 이렇게 거행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부모의 자리와 마찬가지의 복귀의 자리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이제 성주를 이렇게 해 가지고 여자가 먼저 받는 거예요. 여자가 먼저 선생님한테 경배하고 성주를 받아 가지고 절반 마시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남편이 경배해야 된다구요. 이거 여자가 절반 마실 때는 남자는 머리를 숙이고 있는 거예요. 이때는 여자가 어머니 자리에 있어요. 어머니 자리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래 가지고 여자가 절반 마시고 남은 것을 남자에게 주어 남자가 마심으로 인연이 맺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자도 대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피와 모든 것을 상징하기 때문에 같은 피를 이어받는 자리에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식이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축복을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혈족권에 남자는 못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자, 그럼 이제부터 성주식을 실시할 거예요.

​오늘 이와 같은 대회를 갖게 된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만히 앉아서 말씀을 듣다 보니, 여기서는 한 사람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얘기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는 진짜 사람이요, 하나는 가짜 사람, 하나는 진짜 사람의 말이요, 하나는 가짜 사람의 말이라는 그와 같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 앞에 하려고 하는 말씀의 제목은 '전체의 소망'입니다. '전체의 소망'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해 봅시다.

동양인은 전체의 개념을 천(天), 지(地), 인(人)으로 알아

여러분, 전체(全體)라 하게 되면 우리 동양 사람은 어떠한 개념을 갖느냐 하면 하늘이 있다 하는, 천(天), 하늘이라는 개념을 갖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땅이 있다, 지(地), 땅에 대한 개념을 갖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인(人)이라는 개념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동양 사람들은 천(天),지(地),인(人), 사람의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체의 소망이라 하게 된다면, 이것은 천(天)의 소망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그다음에는 지(地)의 소망. 땅의 소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인(人)의 소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소망이나 땅의 소망이나 혹은 인간의 소망이 제각기 다를 수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같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문제가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 종교적인 명사를 빌려서 말하면 천(天)은 하나님이다, 지(地)는 땅이요 만물이다, 인(人)은 인간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걸 종교적 명사로 바꾸어서 말하면 신(神),인(人),물(物)이다, 이와 같은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 사람이 있다, 만물이 있다 하는 그 가운데에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망이나 인간의 소망이나 만물의 소망이 다를 수 없는 하나의 소망으로 어떻게 결정되느냐 하는 문제는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중차대한 문제요, 오늘날 세계무대를 바라보게 될 때도 중차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이 소원하는 하나의 선한 세계

여기서 신(神)이라는 분, 하나님이라는 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가 주역을 해 나가느냐?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망도 연결되고, 만물의 소망도 연결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 가운데는 어떤 사람이 있느냐? 선한 사람만 있으면 문제가 아니지만 오늘날 사람 가운데는 악한 사람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악한 신이 있다고 종교에서는 말하는 것입니다.

또. 더 나아가서는 악한 신. 악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악한 물질, 악한 물건이 있는 것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이 바라는 것은 뭐냐? 이 악을 제거하는 거예요. 악신을 제거하고, 악한 사람을 제거하고, 악한 물건의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악한 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물건들의 소원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악한 신이 지배하는 한, 그 신이 능력이 있는 한 벗어날 수 없지만, 이 반면에 선한 신이 있다는 것을 확정짓게 될 때는 악한 사람을 선한 사람으로 돌이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으로 돌이켜짐으로 말미암아 악한 만물이 돌이켜질 수 있다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는 선한 사람을 중심삼은 가정이 있는 반면에 악한 가정이 있고, 또 선한 나라가 있는 반면 악한 나라가 있습니다. 악한 세계가 있는 반면 선한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선을 위주로 한 세계가 아니라 악주권 내의 지배를 받는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이 세계에는 하나님과. 선한 신과 관계를 맺을 수 없게끔 장애가 가로놓여 있는것입니다.

이 장애를 헤치는 데 있어서 인간이 중간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으므로, 선한 신은 악한 세계를 선한 세계로 만들기 위한 그런 운동을 역사과정을 통하여 지금까지 쭈욱 종교의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발전시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계는 민족 문화의 배경이 다르고 습관과 풍습이 다르지만 거기에 맞는 종교의 판도를 넓혀 나와 가지고 블럭(block;구역)적인 판도에서부터 세계적인 판도로 종교 형성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지금 이 세계에는 4대 종교문화권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문화권, 회회교문화권, 인도교문화권, 극동 유불선 삼도를 중심삼은 문화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종교 판도로 하여금 오늘날 악한 세계에 있는 사람 들을 선한 세계 사람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일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이 있다면 신에게도 소원이 있을 텐데 그 신의 소원이 무엇이냐? 종교를 중심삼고 여러 종교 자체로 남아질 것이 아니라, 필시 하나의 종교 형태를 세계적인 무대에 전개시키고 싶은 것이 신의 뜻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누구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뿐만 아니라 신 자체에게 우리가 물어 본다 해도 이 세계에 신의 참 뜻을 대신한 하나의 종교가 있어야만 된다는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신도 하나의 종교를 바라고, 수많은 종교인들이 바라는 목적도 하나의 종교인 것입니다.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종교, 이것은 모든 종교인들이 바라야 할 소망이요. 소원인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물질이라는 것도 종교문화권을 통하여서 하나의 선의 세계권 내로 귀일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의 선한 세계는 하나님과 하나된 참된 개인으로부터 시작돼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과 인간의 소원과 만물의 소원의 일치점을 가져올 수 있는 길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참된 종교이상을 지녀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된 참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된 개인만을 원하시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이냐?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 종교뿐만 아니라 온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될 텐데 타락한 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온 세계를 악신이 지배하는 그런 타락한 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세계를 몽땅 멸할 수 없으므로 신은 지상의 참된 사람 한 사람으로부터 확대시키기 위한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의 참된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도 그 하나의 참된 사람을 대해서 '개인을 대신한 전체 소망의 중심이 너다' 하시는 것입니다. 또, 인류들에게도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참된 소망의 기준이 되는 분이 누구냐 하고 물어 보면 바로 그 한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또, 모든 만물에게도 누구 것이 되고 싶으냐고 물으면 만물은 대답하기를 바로 참된 사람의 물건이 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이 한 사람이 하나님의 개인적 목적, 인류의 개인적 목적, 만물의 자기 소유적인 개인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한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가정 확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어떠한 소원을 갖고 있느냐? 개인완성 후에는 가정완성을 원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히 갖고 있는 소원이로되, 이 소원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너는 어떤 가정. 어떤 소유주를 갖고 싶으냐? 하고 풀 한 포기면 풀 한 포기, 꽃이면 꽃에게 물어 보게 될 때 '참다운 가정의 주인의 꽃이 되고 싶다. 개인적 주인보다도 가정적 주인의 꽃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걸 보게 될 때. 오늘날 하나님도 가정보다도 더 큰 종족을 원하실 것이고, 우리 인간도 가정보다 더 큰 종족적 선의 판도를 원하는 것입니다. 만물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적 소유의 물건보다도 종족적 소유의 물건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추진시켜 나가게 될 때는 하나님의 소원은 온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의 소원도 온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도 하나의 세계무대에 있어서 신(神)과 인(人)이 하나되는 자리에서 중심이 되어 가지고 모든 만물을 주인으로서 지배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만물도 그걸 바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람이란

그러면 과연 참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참사람이 갈 수 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이게 문제예요. 참사람이라는 것은 가장 귀한 것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귀한 것이 뭣이냐 할 때 돈이 많은 것이 가장 귀한 것이 아닙니다. 권력을 잡은 것이 가장 귀한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가진 것이 가장 귀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여기에는 청년 학생들, 대학생들이 많은 것 같은데 청년 학생들은 '지식이다, 공부해야 된다' 또, 사업하는 사람이 있으면 '돈을 벌어야 된다.' 또 정치에 꿈을 가진 사람은 '세력을 잡아야 된다, 권력이다' 이렇게 말하겠지만 그것들은 일대에 긍(亘)한 문제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돈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돈을 자손만대 영원히 물려줄 수 없는 것이요. 지식을 내가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지식을 영원과 연결시킬수 없는 것이요. 권력을 가졌더라도 일대에밖에 연결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 일대에서 시작해 가지고 영원히 전체 앞에 종횡무진으로 관계맺을 수 있는 보다 차원 높은 가치의 것이 무엇이냐 묻게될 때 그것은 내 생명도 아닌 것입니다. 내 생명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럼 무엇이냐?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당신이 이 세계를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 가지고 뭘할 것이오? 뭘하려고 그런 세계를 원하십니까?' 하고 묻는다면 '아, 하나의 세계가 되면 기쁘니 좋지' 하실 겁니다. 왜 좋으냐? 좋아서 뭘하느냐? 좋은 것은 기쁘기 위해서인데, 기뻐서 뭘하느냐? 하나님이 돈이 없어서 슬퍼 하시겠어요? 하나님이 지식이 없어서 슬퍼하시겠어요? 하나님이 권력이 없어서 슬퍼하시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없는 하나의 것이 있나니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어서 슬퍼하신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만 갖는다면 하나님은 기쁜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영광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행복의 하나님이 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심정과 인간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만물까지도 흡수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가진 것이 제일 귀하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까 말한 전체의 중심이 무엇이냐? 전체 소원의 중심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참사랑을 두고 볼 때, 참된 사람이냐 아니냐는 참된 진리에 의해서 평가되기도 하겠지만 그보다도 근본 문제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비교 평가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의 기준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에 부합되는 퍼센 테지(percentage;백분율)에 의해서 참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진리의 말을 한다 하더라도 사랑의 마음과 일치되지 않는 진리의 말을 했다면 말은 진리의 말이라도 그 말 자체가 참된 말이 될 수 없습니다. 참된 말을 하더라도, 참된 사랑을 개재시킨 후에 참된 말을 하는 참된 사람이어야만 하늘땅 모든 역사시대의 인류가 바라고 있는 하나의 중심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이요, 혹은 인격을 지닌 사람이라 하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인간세계에서 찾을 수 없겠기 때문에 구세주라는 명사의 사람을 대치해서 참된 사람을 중심삼고 사랑의 세계, 전체 소망 완성의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스타트(start;출발)의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구세주, 혹은 메시아사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주님이라 말하고, 구세주라 말하고 혹은 신랑으로 말하는데, 그 모든 상징적인 말이 문제가 아니라 그 중심존재가 누구냐가 문제입니다. 진리를 말하되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된 자리에서서 진리를 말하는 사람, 참된 행동을 하되 사랑을 동기로 삼아 가지고 나타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참된 삶을 살되 형식과 규례에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기준으로 해서 살아가는 사람. 세상을 구하되 방법과 수단을 가지고 구하는 것이 아니라 참된 사랑을 중심 삼고 말과 행동을 통해서 구하고자 하는 사람. 그런 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된 참된 개인인 메시아의 사명

그러면 우리의 소원이 무엇이냐? 이런 개인에서부터 그런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부부가 형성되기를 하나님도 바라고, 인류도 바라고, 만물도 바란다 이겁니다. 그런데 메시아란 분이 이 땅에 오셔 가지고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은 됐을는지 모르지만, 한 개인적 중심은 됐을는지 모르지만, 메시아적 사랑을 가지고 개인적 인격을 완성한 기반 위에 메시아적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 메시아 사랑을 제시했느냐 할 때 못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예수님은 죽으러 왔다는 말을 간단히 하지마는, 그말은 지극히 내용이 없이 속단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개인 인격을 완성한 주체자로서 신부를 상대자로 맞아 둘이 메시아적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 사랑의 전통을 오늘 기독교 역사 가운데, 혹은 인류세계 앞에 제시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연구를 하든가 그거야 상관할 것 없지' 하지만 그거 안 통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가정의 기반, 그 가정의 기반은 인류역사상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중심삼은 부부의 기반 위에 참된 부부의 사랑,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참된 부부의 사랑을 이룬 그 터전 위에 참된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참된 부자관계의 전통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예요.

이 핵심만 가능했더라면 가정은 역사적인 과정을 거처 자동적으로 횡적으로 발전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기반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문씨면 문씨,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의 종족적인 사랑의 터전 위에 이루어진 전통의 기반 위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민족적인 전통의 형성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역사시대의 세계 무대 위에는 참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전인류가 소망하고 만물이 소망하는 종족적 전통과 민족적 전통의 중심적 기반이 닦아지지 않았다 이겁니다.

종족적 기반이 닦아지지 않았으니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기반이 닦아지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계와 육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를 바라는 그런 전통적 기준까지 성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고 보니, 오늘 여러분이 처해 있는 현재의 입장이 어떤 입장이냐 하는 것을 되돌아보고 비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전국에서 모인 성화청년 남녀들이 해야 할 중차대한 결의 사항이 아니겠느냐고 본인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하나의 젊은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너는 어디로 갈 것이냐? 막연합니다. 막연해요. 어디로 가요? '서울대학 가서 대학원 코스, 박사 코스 거쳐 가지고 사회에 나가 출세해서 사랑하는 여편네 하나 얻어 가지고 아들딸 낳고 살면 그만이지' 그러겠지만 그건 에이! 시시해. 시시하다구요. 이건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시시하다는 거예요. 내가 공부를 왜 하느냐?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 무대를 확장하기 위해서 있다! 거 얼마나 멋져요? 그런 너와 나는 참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데, 그 참은 오늘날 역사시대의 보통 사람이 바라는 참이 아니예요.

전체 소원의 핵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반 위에 선 그런 입장의 핵으로서, 어느 누구도 옮길 수 없는 원칙적, 공식적인 사랑의 법도 자로 서 가지고 만민이 공동적으로 밟아 가야 할 길에서 이상적 남녀로서 출발할 수 있는 그 자리는 하늘이 소원하고, 인류가 소원하고, 만물이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라고 그들이 확장되는 그 무대는 모든 우주의 소망의 기지로서 소망이 집약된 중심점이 아니겠느냐.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를 사랑하는 이 부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킨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번식시켜 가지고 철옹성 같이 하나가 되어 가정적으로 하나님 앞에 있어서나, 만인간 앞에 있어서나, 만물 앞에 있어서 아무리 보더라도, 사방으로 보더라도 소원의 중심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가정을 가질 수 있다면 그야말로 행복할 것입니다. 그것이 있어서 종족과 연결시킬 수 있고, 그것이 있어서 민족적 참사랑과 연결시킬 수 있고, 그것이 있어서 세계적 참사랑과 연결시킬 수 있고, 그것이 있어서 하늘나라의 참사랑과 연결시킬 수 있지,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모든 것이 허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인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모르고, 수많은 종교도 그와 같은 내용을 모르고, 이런 관점을 생각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서있는 레버런 문과 레버런 문을 따르는 일파, 통일교회 교인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신도들은 이런 점을 핵심으로 하여 오늘날 이 세계 앞에 새로운 개인적 기지, 가정적 기지를 형성하여 종족적 기지, 민족적 기지, 국가적 기지를 형성하여 세계, 영계와 육계가 통하는 하나의 세계로 가자 하는 거예요.

그것은 직선상의 발전적 무대지만, 그 길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참사랑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다리를 옆놓아 나가는 데서 만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통일교회 신도들은 이런 운동을 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다시 자각하고 각성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하는 바입니다. (박수)

참된 종교는 희생하는 종교

그러나 이런 사랑의 길을 가려고 하지만 이 세계가 그런 사랑이 없고 전부 다 악이예요, 악. 따라서 자연히 수난길에 봉착하게 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참된 종교는 수난 길을 가라 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 가운데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무엇으로 구별하느냐? 덜 수고하겠다는 사람은 악한 편에 가까와지는 것이요. 공적인 면에 있어서 더 수고하겠다는 사람은 선한 편에 기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조수물과 같이 하루에도 몇십 번, 심하면 몇백 번도 들락들락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것이 선이고, 이것이 악이다' 하는 것을 무엇으로 측정하느냐? 이것을 인륜도덕 사회에서는 선악의 관념을 가지고 측정하는데 그 선악의 관념을 무엇으로 측정하느냐? 고생을 덜 하느냐, 고생을 기꺼이 더 하느냐로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생을 기꺼이 더 하느냐 하는 말은 사랑의 인연을 동반한 고생길을 가느냐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뜻이냐? 사적인 악한 세계의 기반을 흡수하고 소화하는데 있어서 공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지구 때리고 제압해 가지고 소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참고 어려움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소화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선 사람이 선한 사람이다 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볼 때 말이예요.

종교에서는 무엇을 하느냐? 물론 종교인도 수고해야지요. 한 단계 차원을 높여 가지고, 참된 종교라 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하면, 수고하는 종교가 아니라 희생하는 종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기 욕망을 개재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적인 하나님의 전체 소원의 목적을 대신해 참사랑을 기원으로 해서 희생하는 종교가 참된 종교에 속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수많은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뜻을 전세계 적으로 성취해야 할 사명을 눈앞에 놓고, 악한 세계를 대해서 보다 희생을 무릅쓰고 사랑의 힘을 가지고 소화해서 하늘권화시켜야 할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체 교단의 이익, 자기 친척의 이익, 신자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용서할 수 없는 죄악으로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해야 되고,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구해야 되고,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을 구해야 되고, 민족을 희생시켜서 국가를 구해야 되고,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해야 되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런 사상은 역사상에 없었습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오늘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문 아무개는 나라를 희생시키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그 뭐뭐뭐….' 이렇게 말하겠지만 그건 잘못이예요. 만일에 이와 같은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를 희생시키는 날에는 나라의 중심지가 삼팔선 이남이 아니라, 수많은 국가의 중심자리에 결정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사랑을 통해서 깃들고 싶고, 사랑을 통해서 안식하고 싶고, 사랑을 통해서 주고받고 싶고, 사랑을 통해서 노래하고 싶고, 사랑을 통해서 행복을 부르짖고 싶은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그 사랑은 인간 사랑이 아니라 공적인 참된 사랑이예요. 그러한 국가 민족이 될 수 있거든 그 국가 민족은 세계를 움직이고, 하늘나라를 움직이고, 하나님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국가 민족이라고 보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이 나라 이 민족 앞에도 핍박받았고, 아시아 에서도 핍박받았고, 혹은 세계 민족 앞에도 핍박받았지만, 여기 있는 사람이 망하지 않고 그런 틈바구니에서도 살아 남은 연고가 무엇이뇨? 틈새기를 뚫고 나가는 힘이 있다 이거예요. 금만 있으면, 물이 구멍만 있으면 새어 나가듯 그런 힘이 있다 이거예요. 인간의 권력의 힘, 어떤 지식의 힘, 그 무슨 금력으로도 막을 수 없는 뚤고 나가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을 동기로 한 힘입니다. 그것이 있다 이거예요.

개인을 중심삼은 생활을 하지 말라

그런 입장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인간혁명을 부르짖고 있고, 주체 사상을 부르짖고 있지마는, 그 인간혁명이 대한민국만으로서의 인간혁명이 라면 세계의 인간혁명은 누가 해줄 거예요? 우주의 인간혁명은 누가 해줄 거예요? 대한민국을 넘은 차원의 것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그때 가서 고립될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일관된 해방의 길, 일관된 승리의 길을 생각하는 것이 차원 높은 나라를 생각하는 것이요,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애국을 하는 것이 차원 높은 애국을 하는 길이요,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 가정을 거느리게 될 때 차원 높은 참된 가정이 되는 것이요. 그런 사상을 지녀 가지고 부모 앞에 효도하게 될 때 차원 높은 효자의 도리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는 도리를 알았습니다. 속속 깊이에서 내 몸과 마음이 투쟁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내 개인에서 투쟁이 벌어지니 가정에서도 투쟁하는 것이요, 가정이 투쟁하니 종족이 투쟁하고 이것이 점점점 복잡하게 전쟁, 전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외적으로 전개된 이 외부세계에서는 하나의 이상적 기준을 찾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안 맞다 이거예요. 기원된 내 개체의 몸과 마음의 통일적 기반을 어디서 닦느냐? 아무리 마음이 강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내가 몸을 지배하고 마음대로 한다 해도 어느새 끌려가는 걸 발견해요. 그렇지만 마음이 완전히 몸을 점령할 수 있고,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단다면, 참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몸뚱이를 하나 딱 만들어 놓으면 몸뚱이가 도망가래도, 반대하라고 해도 반대하지 않아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사람의 마음이 뺑뺑뺑 더 빨리 돌아간다는 거예요.

본래 사람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의 마음과 몸이 절대 이율배반적인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자리에 섰으니 역사노정을 재차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 평화권을 만들어 안착할 수 있는 기지를 마련하기 위해서 구원섭리니, 통일교회로 말하면 복귀섭리니 하는 지루한 종교의식을 통하고 종교규례를 통해서 수난과 희생과 피흘림의 역사를 엮어 나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문제는 간단해요. 문제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와 여자, 가정만 만들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종족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수가 가해지면 가해질수록 이것은 좋은 의미에서 어느누구나 바라는 소원이기 때문에 세월이 가면 갈수록 급진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족, 국가, 세계의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이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알고, 오늘 여러분들이 처해 있는 자리가 어디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을 중심삼되 이러한 욕망을 가졌다면, 그 욕망은 좋은 거예요.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벌되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벌어라 이거예요. 돈을 쓰되 내 기분만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를 위해 써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걸고.

배우는 것도 좋다 이거예요. 지식은 좋아요. 배워라 이거예요. 배우는데 있어서 내가 출세를 하고, 내 생활기반을 닦기 위해서 공부한다면 시시하다는 거예요. 배움으로 말미암아, 무지한 세계를 빨리 구원해서 전체 소원을 중심삼은 그 사랑의 세계에 접촉시키기 위해서는 무식한 자보다도 유식한 사람이 지도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 길을 취하려니, 빠른 시일 내에 대다수의 인류를 구하려니 나는 이길을 간다 하는 이게 얼마나 멋져요.

무슨 책임자가 되려고 전부 다 모략중상하고, 자격도 안 되는데 강제로 때려 눕히고 하는 놀음 하지 말라는 거예요. 희생봉사하게 되면 뒤로 돌아가더라도 자동적으로 자꾸 밀어 줘 가지고 권력을 가지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오늘날 인간 역사가 그려 온,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 무대에서 보고 있는 길과는 판이한 길이기 때문에, 종교의 길 중에서 차원 높은 종교의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반드시 이 길을 통해서…. 하나님이 오시는 데는 대번에 가정을 통해서 오시지 않아요. 하나님의 제일의 소원은 나라예요. 한 세계인 것입니다 세계를 통해서 나라를 찾아오시고, 나라를 통해서 민족을 찾아오시구 민족을 통해서 종족을 찾아오시고, 종족을 찾아 가지고 가정을 찾아오시고, 가정을 찾아 가지고 내 개인을 찾아오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점핑해 가지고 다 집어던지고 '하나님, 나만 찾아와서 사랑하소' 하고 있어요. 이런 도둑놈 심보를 가진 종교는 망한다 이겁니다. (박수)

참사랑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없어

오늘 덥지도 않은데 내가 열을 너무 내는 것 같구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많이 해야 뭐…. 내가 두 시간도 못 잤습니다. 바쁘게 바쁘게 오다 보니, 좀 늦어 미안하게 됐지만 양심의 가책을 안 받습니다. 여러분 앞에 좀 늦은 것은 실례지만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 것은, 통일교회의 어떠한 집회보다 귀중한 이 집회를 하니 시간이 늦더라도…. 덜 중요한 집회가 이 성화청년회집회라고 봤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것입니다. (웃으심. 박수) 그런데 여러분들은 왜 그래요? '선생님 시간이 늦었습니다' 이래야 할 텐데 왜 박수를 쳐요? 박수는 왜 쳐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천리이치는 그를 따라갑니다' 그 말입니다. '늦긴 늦었어도 선생님 잘했습니다' 그 말이라구요. (박수) 자, 이젠 내용을 알았어요.

그럼 너, 레버런 문 너는 무엇 때문에 욕을 먹고 허덕이느냐? 참된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됐느냐 안 됐느냐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그런다! 그 테스트가 얼마나 지독하냐? 그 지독한 데 패스하게 될 때는 지독한 참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지독한 참사람, 그게 꿈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가정들을 두들겨 패는 거예요. 패라 패라 패라, 맞아라 맞아라, 죽어라 죽어라 했지만 죽을 것 같았는데 안 죽고, 망할 것 같았는데 안 망하고 살아 남았다 이거예요. 어떻게 해서?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참사랑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이런 것을 모르는 외부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보게 되면 허수룩한데 이게 움직이게 된다면 낮에 나타나면 낮도깨비 같고, 밤에 나타나면 밤도깨비 같다 이거예요. 이상하거든요. 그렇지만 이상할 것 없다구요. 우리는 사랑의 줄에, 사랑의 전기줄에 스파크되는 거예요. 스파크. 이런 통일교회 믿는 데 대해서 부모들이 '레버런 문, 우리 아들딸 빼앗아 간 사랑 도둑놈' 하고 야단하고 있다구요. 내가 빼앗아 갔나? 자기들이 차 버렸지. 사랑을 안 주니, 여기에 와 보니 달콤한 사랑의 맛이 나니까 따라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별것 아닙니다.

학생 여러분들, 이제 알았으니 인제부터 뭐 서울대학에 다닌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난 뭐 훌륭하게 안 본다구요. 일년 동안 공부해야 몇 시간 이나 돼요? 하루에 일곱 시간 공부한다 생각해도 말이예요, 한 주일에 닷새 잡으면 오칠은 삼십오(5×7=35),서른 다섯 시간, 백 날 잡으면 얼마예요? 7백 시간. 그러면 3백 날 잡으면 얼마인가? 한 2천 시간. 이것을 24시간으로 나눠 보면 얼마 돼요? 그래 봐야 며칠 안 되는 거예요. 그거 가지고 자랑하구, 주제넘게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보다 좋은 것이 사랑입니다. 그것보다 더 귀한 사랑은 순식간에 배울 수 없어요. 사랑의 실천력이라는 것은 영원을 기준으로 하여 움직이는 거예요. 장구한 세월을 요한다구요. 1년. 2년에 패스할 수 없어요. 10년,20년,30년,40년 가도 졸업장을 탈 수 없는 것입니다. 차원이 자꾸 높아져 가지고 뒤로 돌아와 닿는다 이거예요.

무슨 학문을 하게 되면 박사 학위를 딸 수 있지만, 사랑의 철학 과정 이라는 것은 무한이예요, 무한. 그렇다고 해서 싫증 나고 지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재미있고 세상의 무엇보다도 행복하고 감사하고 당당하다는 거예요.

성화청년들은 전체의 소망인 사랑의 중심자가 되라

자,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젊은 사람들, 더우기 대한민국이 이제 어디로 가겠어요? 우리는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고 북한을 소화해야 됩니다. 남북이 소화된 기반 위에 민주세계를 합해서 공산세계를 소화해야 돼요. 무엇으로? 돈으로? 권력으로? 그것으로는 안 돼요. 미국이 권력으로 시작했지만 다 끝났어요. 소련 공산당이 권력으로 시작해서 다 끝났어요. 무엇으로? 참된 사랑으로.

예수님이 '네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사랑을 얘기했지만 그 사랑은 이제 기독교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사랑이 결핍된 메마른 교회에 태풍을 불어 넣어 가지고 사랑의 꽃씨앗을 심어 주는 새로운 시대가 오지 않고는 모든 종교는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그 중 하나의 종교이니만큼 멸망할 수 없으니 사랑의 씨앗으로….

내 눈은, 시선은 사랑이라는 글자를 통해서 발사하는 거예요. 내 청각은 사랑이라는 음파를 통해서 듣는 거예요. 내 힘은 사랑이라는 힘을 통해서 발생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망하는 것 같지만 흥하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희생하고 나면 어떻게 되느냐? 그는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중앙지에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중단하지 않고 그런 희생을 계속해 가지고, 한바퀴 돌게 되면 돌아가는 운세이기 때문에 계속 돌고 돌게 되면 중앙지에 가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이걸 몰랐어요. 희생하는 자는 반드시 중심자가 되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효자는 보다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나라의 애국자는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라의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인 중에서도 보다 희생하는 성인이 성인 중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이기 때문에 이 천리의 길을 엄숙히 따라가고 모든 분야에 화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성화(成和)'인 것입니다. 성화청년이 뭔지 알겠어 요? 하늘과 화하고, 인간과 화하고, 만물과 화할 수 있는 그런 청년이라는 거예요. 이런 청년이 가는 데는 새로운 소망이 싹이 트는 것입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희망이 깃드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가중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고 부디 이 무한한 사랑을….

오늘날 핍박받고 반대받던 레버런 문 한 사람이 세계에 문제를 제시하여 오색인종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예요. 이 사상을 가지고 사회로 뻗게 될 때 대한민국은 영광의 나라가 됩니다. 그렇게 되기를 세계가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새로이 결의와 다짐을 하기를 바라서, 전체의 소망의 사랑의 중심자가 되기를 바라서 말씀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라 마지않는 바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예」(박수)

그런 길을 가는 한 통일교회는 핍박의 틈바구니를 뚫고 나가 가지고 싹이 나는 것입니다. 이게 틀림없는 진리라는 것을 알고, 부디 그런 젊은이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서 오늘 기념할 수 있는 날에 말씀드린 것을 깨닫고 부디 그래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승리의 한날을 온 인류를 앞에 놓고 신도 바라고, 참된 인류도 바라고, 만물도 바라고, 온 우주가, 더 나아가서는 천주가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회상합니다.

무엇이 없어 비참합니까? 돈이 없어 비참이 아니요, 힘과 권력이 없어 비참이 아니요, 지식이 없어 비참이 아니옵니다. 지금 이 끝날 세계에 있어서 참된 사랑이 없는 황막한 광야의 천지를 바라볼 때, 그 시야의 비참함을 막을 길이 없사옵고, 사랑에 굶주려 아우성치는 인류의 함성을 듣게 될 때에 청각이 파열되는 아픔을 느끼게 되옵니다. 그런 정상을 대하고 있는 말세시대를, 아버지, 굽어 살피시옵소서.

망하여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이 세계를 사랑의 채찍으로 내려쳐서라도 각성시켜야 할 책임이 아버님 앞에 있다는 것을 아시는 아버님께서 이 땅의 한 모퉁이, 거름더미 같은 곳에 당신의 사랑의 씨앗을 심은 것이 싹이 돋아 땅에 뿌리를 박게 될 때까지는 동네 천덕꾸러기요, 냄새 나는 두엄 더미의 꽃으로 취급받았지만, 이것이 땅에 뿌리를 박게 될 때에는 두엄 더미는 비료가 되어 천년 행복의 터전을 남기고 그 누구도 헐 수없는 사랑의 기틀을 마련하게 하신 놀라운 아버지의 심정의 인연을 더듬게 되옵니다.

오늘 여기 서 있는 이 한 자식을 중심해 연결되어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 이들의 소원은, 이들의 꿈은, 이들의 행복의 종착점은 당신과 접속될 수 있는 참된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런 참된 사랑을 그리워하는 흠모의 무리요, 서글픈 무리요. 통회의 무리인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을 것이옵니다.

이제 나이 60이 넘어 이 나라 이 민족을 찾아올 적마다 남북이 대립된 정상을 보게 될 때, 내가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던 옛날을 회상하면서 초조하고 배바쁜 마음을 하고 있사온데 이것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손으로 김일성과 북한 공산당을 퇴치하겠다고 삼팔선에 양다리를 걸쳐 놓고 쫓기는 신세로 통곡하며 기도하던 것을 내가 일순간에도 잊지 않고, 이날까지 승공전선에서 피흘려 투쟁하여 왔사옵니다. 이럴 때 하늘은 가일층 외로운 자리, 친구의 자리에서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적마다 하늘의 고마움을 알았습니다. 민족으로부터 서글픈 쫓김의 자리에 설지라도 당신이 품고 내일 사랑의 꽃이 필 수 있는 그날이 온다고 위로 하시던 당신의 진지한 분부의 말씀을 피가 끓고 뼈가 마르는 한이 있더라도 잊을 수 없는 이런 과거의 날들이 다시 회상됩니다.

이제 금후 3년 기간에, 중차대한 이 세계의 정세 와중에 이 민족이 가야 할, 이 나라가 가야 할 걸음이 바쁜 것을 생각할 때에, 오해도 개의치 않고, 핍박도 개의치 않고 남북을 대처하여 3,800만 민중 한 사람 한 사람을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는 승리의 주인들로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소원일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소원이요, 자유세계의 인류가 바라는 소원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와 같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늘 아래서, 해가 지더라도 개미가 먹을 것을 물어서 집을 향하여 옮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없이 움직이고 있는 이 통일교회 무리들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고 기억해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하늘이 저버리기 전에는 망할 수가 없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들 앞에 힘이 되시옵고 사랑의 장벽이 되시어서, 천년 한을 무너뜨린다고, 악한 모든 화살을 퍼부어 쏠지라도 이 사랑의 장벽에 다 꺾어져 나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가는 이들 앞에 축복의 날들이 부디 떠나지 말게 하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전체의 통일교회 신도들 위에 당신의 사랑의 가호의 손길이 떠나지 말게 하시옵소서.

지금 동구 공산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혹자는 감옥에서, 혹자는 형장에서 쓰러져 간다는 소식을 듣고도 명령해야 하는 이 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울면서 기도하심) 적나라한 비참상을 잘 아시는, 통일교회의 내적인 정세를 아시는 아버지, 굽어살피시옵소서.

내일의 주인이 당신이 되시기를 바라시는 아무 그림자도 없이 사라 지더라도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사랑의 무덤 위에 한 송이 꽃으로 피는 것이 소원이옵니다. 그 외에는 아무 욕망도 저에게는 없사옵니다.

내게 있는 피살, 내게 있는 재산 그 모든 것을 지금까지 희생시켜서 이 나라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이 불쌍한 5천 년 역사, 그 무엇을 가지고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없는 비참상의 소용돌이의 역사, 슬픈 탄식의 이 역사를 부여안고 자랑과 승리의 천국의 깃발을 꽂을수 있는 터전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당신의 뜻인 것을 알고 나서부터, 저는 이 터전을 쌓기 위해, 이 소용돌이 가운데에 철기둥을 박기를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서부터 묵묵히 나오다 보니 이제 수표면에 드러나고, 이것이 산정에 드러날 수 있는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당신의 지극하신 정성과 사랑의 보호에 의한 것임을 재삼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모인 성화청년들의 가슴속에 사랑의 폭발점을 재현시키시옵소서. 내가 움직이지 않고는 갈 수도 없고, 내가 외치지 않고는 쉴 수 없는, 하늘이 바라는 젊은이들이 되어 내일의 이 나라의 기수가 되고, 이 세계의 하나의 등대가 되어, 암흑천지의, 사망의 바다를 향해 가는 인류의 모든 선박들을 하늘나라로 이끌어 안내할 수 있는 하늘의 등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진실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감사하오며, 이제 배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삼천리반도로부터 세계로 뻗어가는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당신의 가호와 채찍을 가중하시기를 바라옵니다. 희생의 길을 소망으로 삼고 내일의 승리의 장군의 전통적 역사를 그려 가기에 묵묵하고도 힘 있는, 적진을 향하여 응시하는 시선을 가지고 가일보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늘의 용사와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이들의 장래에 충만하시기를 바라며,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통일의 무리들 위에 이 시간 가일층 생명의 은사를 내려주시옵시고, 전한 말씀의 세계에 부활의 능력을 가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 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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