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사람이 말이예요. 체험을 통해서, 체험한다고 해서 눈물이 나고 슬픔을 느끼고 고통을 느끼고 하는 회노애락을 느낄 수 없습니다. 이 심정의 체휼에는 그런 내용이 있다구요. 대번에 눈물과 통하고, 슬픔과 통하고, 고통과 통하고, 기쁨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체휼의 생활은 눈물과 직결되고, 슬픔이라든가 고통이라고 하는 모든 것이 직결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이 말이 하나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웃음) 여러분들 그거 느끼잖아요? 말, 이 말의 장벽이 얼마나 크다구요. 말을 통해 가지고 모든 외적 세계와 내적 세계가 연결된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인간의 말의 기원이 어디냐?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게 되면, 우리 조상, 조상, 조상…… 해서 올라가게 되면, 결국에는 신이 있다면, 어떠한 절대자와 인간과의 관계까지 도달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말을 하게 되는데, 말이 왜 필요하냐? 그것은 내 전체에 관한 것을 모두 이롭게 하기 위해서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됩니다. 이 말을 중심삼고 볼 때, 말의 목적을 어디에 둬야 할 것이냐? 그 중심이 있을 것입니다. 자, 말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 무슨 말이냐?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지식을 얻기 위해 배우고 있는 사람들, 무슨 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세익스피어가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고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뭐 여러 가지 자기 전문분야에 속한 유명인을 중심삼고 그 말을 찬양하고 하는데 말은 그럴 수 있는 내용으로 갈라져 갑니다. 그런데 그 말중에서 제일 주류가 되는 말이 뭐냐? 결국에는 그것도 어떠한 마음세계예요. 마음세계가 기쁠 수 있는 말이 중심이 아니냐 하는 이런 목적으로 귀결됩니다.
여기서 체휼이라는 말은 마음의 피라고 했는데, 마음이 흥분할 수 있고, 마음이 격동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무엇이겠느냐? 뷰티(beauty; 미)? 「아니요」 결국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전부 다 사랑이라는 말을 갖다 붙여야 합니다. 만인이,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세계의 국경을 초월하여 40억 인류가 그렇다고 하고, 거기에 불평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이것은 사랑이라는 말외에는 없다 이겁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자, 이렇게 볼 때에 사람은 언행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언행일치라구요. 동양에서는 이 언행일치를 중요시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보통 말이 아니라, 마음이 격동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한 말을 그대로 행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액션(action; 행동)이라는 것은 결국 뭐냐? 아까 말한 대로 말이 심정적이고 사랑을 표시한 것이라면, 액션은 사랑을 중심삼은 행동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일치가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딱 들어맞는다구요.
그러면 '나' 라는 사람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무엇을 좋아해야 되느냐? 결국에는 사랑을 따라서 행동하는 것을 제일 좋아해야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역사를 대표하고, 현재를 대표하고, 미래를 대표하고, 영계까지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 아니냐? 영계도 통하고 인간세계도 통한다 이거예요. 원리예요. 그러한 모든 것을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자, 그러면 내가 보는 것은 왜 보느냐? 듣는 것은 왜 듣느냐? 오관이 무엇을 따라서 가려고 하느냐? 이런 것을 전부 알아야 됩니다. 모든 것은 이 행동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사랑을 목표한 행동에 의해 치리되기를 원한다, 사랑에 순응하기를 원한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불쌍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며, 또 행복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돈이 많아 가지고 일도 안 하고 노는 것이 행복한 사람이지'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뭘 잘 알고 지식이 많다고 '아, 내가 누구보다도 더 알기 때문에 행복하다' 이럴지 모르는데, 그런 사람도 행복한 사람이 아닙니다. 또, 어떤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권력을 쥐어 가지고 내가 행복해야겠다 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그것도 틀린 생각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을 보고 행복하다고 하는 거예요? 행복의 기점이 어디예요?「사랑」 결국에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이라구요. (웃음) 그것은 과거의 사람이나 현재의 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마찬가지고 전부 다 통일입니다, 통일이라구요.
이러한 인간을 대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지었다면 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 것이냐?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행복합니까?' 하고 묻게 되면 '행복하지. 그렇지만 사랑을 못 찾게 될 때에는 불행하다. 참다운 행복의 자리에 서지 못한다'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돼요.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 자신이 암만 전지전능하더라도 하나님 자신으로서는 참다운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행복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누가 필요하냐? '나'예요. 내가 필요해요.
자,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은 눈을 떠도 인간과 같이 공기가 필요하고 수분이 필요하지 않다구요. 눈을 뜨고 있어도 영원히 뜨고 있다는 관념으로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도 코가 있을까요? (웃음) 여러분들과 같이 무슨 공기가 필요해요? 코라고 하는 것은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인데 말이예요. (웃으심) 그렇게 생각할 때는 필요 없다 이거예요. 또 하늘에 공기가 없다면 하나님에게 귀가 필요해요? 그런 문제가 근본적인 문제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럼 하나님에게는 오관도 필요 없다 하게 되면, 두루뭉실한 하나님이 좋아요? (웃음) 그렇다면 하나님을 대해서 사랑스럽다느니 하는 문학적인 용어를 써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라구요. 비둘기 같은 눈동자, 뭐 같은 입술, 하는 등의 형용사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웃으심)
여러분들 그런 하나님을 좋아해요? 그런 하나님이 좋겠느냐 말이예요. (웃으심) 그렇게 생각할 때, 결국 우리는 나와 같은, 나보다도 잘생긴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개념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구요. 나보다도 훌륭한 하나님, 모든 것이 완전한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웃음) 위대하다고 해서 말이예요, 입으로 이걸 먹는데 한꺼번에 왁왁 먹는 것이 위대한 것이 아니예요. 그 '위대'라는 것은 내용이 다르다구요. 위대하다는 내용도 결국 무엇이냐 하면, 나보다 더 아름답고, 나보다 더 사랑스럽고 나보다 더 낫다는 거예요. 그런 말입니다. 그렇게 전부 달라요.
자, 그러면 오늘 말하는 것이 심정권인데, 심정권이라는 범위는 어느 정도냐? 심정권이 도대체 무엇이냐? 심정권에는 모든 피조세계가 다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이란 뭐냐? 심정이라는 것은 마음의 정을 말하는 거예요. 마음의 정이 있는 곳은 어디나 심정권에 속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그건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의 흐름이 벌써 거기에 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추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전기라는 것은 말이예요. 전기라는 것은 외부의 힘을 이용해 가지고…. 저 무엇인가요? 전기줄을 보고 '야, 전기야, 이쪽에서 힘이 가라' 하면 불이 켜지나요? 자, 지구가 그저 부딪쳐 가지고 옥살박살되는 힘을 갖고 있더라도 '야, 불 켜져라' 하면 불이 켜져요?「아니요」 거 왜 안 켜져요? 전기가 통해야 됩니다. 그래야 불이 켜지는 거예요. 자, 여기에 하나님의 심정권, 하나님의 심정만 통하면 지이익…. 우주가 그런다는 말이라구요. 딴 건 통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심정만 차지하면 이렇게 달라붙고 마는 거예요. (앞에 있는 사람을 한대 때리심. 웃음) 조는 사람을 깨우기 위해 한 대 맞아도 괜찮다구. (웃음) 알겠어요? 심정권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가 통하는 것이 심정권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주 간단히 이해 된다구요. (웃음. 박수) 심정권, 알겠어요? 「예」
심정이 뭐냐, 심정이 뭐냐? 심정, 심정, 심정 하지만, 심정이라는 권이 뭐냐?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가 통하는 권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 해야지요. 그거 알겠어요, 이젠?「예」 그걸 모르겠으면 전기를 한번 잡아 보라구요. (웃음) 그러면 졸던 사람도 착ㅡ (몸짓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몸에서 작동이 일어날 거라. 또 드러누웠던 사람도 팍ㅡ 즉각 일어선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이젠?「예」
심정권이라는 것을 알아요, 심정권? 여러분들은 심정권이 무엇인지 모른다구요, 지금. '심정권이 도대체 뭐야? 선생님이 말한 심정권이 뭐예요, 심정권에 대한 체휼이 도대체 뭐야?' 이럴 거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가 통하는 권입니다. 체휼은 뭐냐? 그 전기를 '아이고' 하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게 체휼입니다. 얼마나 강한가를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가 어떤가를 느끼는 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내용을, 체휼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집어넣어야 되겠습니다. 이게 상당히 방대한 거라구요.
아까 말한 그 심정권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통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심정권에 속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하는 것은, 어디든지 심정적 전기가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전기라는 것이 참 재미있는 것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기면 플러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또, 완전한 플러스가 생기면 마이너스도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조화를 갖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런가요? 그 원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도대체 심정적 전기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의 전기, 플러스의 전기와 같다 이거예요. 우리 사람을 본다면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마이너스 전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전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전기도 그렇잖아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땅은 말이예요, 전기를 잘 통하게 해요. 전기가 찾아가려고 하는 것이 뭐냐? 땅이예요. 땅에만 대면 그저 픽 통한다구요.
그래,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무엇이냐 하면 전기와 같은 사랑의 주체인데, 그 주체는 사람을 통하자 이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다 그런 상관관계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테나가 높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안테나는 왜 세우느냐? 공중에 전기가 있다구요, 플러스 전기가. 이러니까 높을수록 거기에 가까워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땅에서는 말이예요, 안테나가 높아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인간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간들도 전부 다 '안테나를 높여라, 안테나를 높여라, 높여라, 높여라'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여러분들의 꼭대기에는 그런 안테나가 다 나와 있다구요. 굵고, 높고, 가늘고, 달라붙고 천만가지 상태일 것입니다. 그건 사실이라구요. (웃음) 그래, 사랑은 뭐냐 하면 이 수신 장치와 마찬가지입니다. 안테나가 높고 수신기가 좋으면 '왕 왕 왕 왕' 모든 것이 다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의 주파를 통해서, 안테나를 통해서 나한테 들어와 울리는 사랑의 감촉을 레이다와 같이 내가 느끼고 산다 이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아요」 얼마만큼? 「굉장히 많이요」 그래서 이 우주에 꽉차는 거예요. 우주에 꽉 찰 수 있는 개념이 생깁니다. 전기가 다 통하니까, '에엥 에엥' 하고…. (웃음)
레이다는 수신만 되지만 여기에서는 발전작용까지 된다 하면, 이게 얼마나 멋져요. 발전작용 수신작용 둘 다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웃음)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오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작용해 가지고 진동해야 됩니다. 그러면 발전소가 됩니다. 방송국이 된다 이거예요. 영계라면 영적인 플러스 전기하고 영적인 마이너스 전기가 하나돼 가지고 작용할 때는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리시프로컬 액션(reciprocal action; 상호작용), 우주가 움직여요, 우주가 움직인다구요. 그러므로 심정권은 어디나 연결된다, 이게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 세계에 무엇이 있는지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개념이 생긴다구요. 아, 그러한 전기를 하나님이 가졌기 때문에 전지전능하다, 그거 왜 그렇게 되었느냐? 자기가 지은 것이니까, 사랑의 주파로 그 감정을 분석할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를 보면 내게도 그런 능력이 있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내가 좋아하면 우주가 좋아하고, 내가 웃으면 우주가 다 웃는다 하는 개념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그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하나님을 움직이겠어요, 안 움직이겠어요?「움직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멋지겠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심정이다, 심정이 필요하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서 심정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마음이라구요. 마음의 중심이라구요. 알겠어요? 심정, 이것은 뭐냐 하면, 하늘과 직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지남철이 있는데 말이예요. 혼자 있을 때는, 이게 무슨 힘도 없는 줄 알지만 철분을 만나면 위대한 힘이 나온다구요.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대할 수 있는 철분이요, 하나님의 심정은 지남철이다, 이게 만약에 방향이 같고 모든 위치가 같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된다 하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자, 남자도 말이예요. 무뚝뚝한 남자도 사랑이 있는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여자가 오게 되면 '부우웅ㅡ' 하고 자연히 갑니다. (웃음)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위해서는 꼭대기부터 대고 서로가…. (몸짓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자, 이렇게 볼 때에, 결론을 짓자면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지남철이 필요하고, 사랑의 전기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실이예요. (웃음) 사랑의 전기가 필요합니다. 자, '나는 그거 필요 없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내가 지금 전기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전기는 어디서 생겨나요? 전기는 플러스에서부터 마이너스로 흘러나오느냐, 마이너스에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가느냐? 이거 생각해 봤어요? 전기에 대해 공부한 사람 누구야? 그래, 어떤 거야?「마이너스에서부터 흘러 들어갑니다」 그러면 플러스는 어때요? 플러스는 저쪽 면으로 나온다 이렇게 봐야 돼요. 사랑의 전기는 그 면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이 면은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면 딱 들어맞는다구요. 마이너스의 안쪽, 제일 안쪽에서부터 흘러 나온다는 거예요. 그게 무엇일 것이냐? 사랑의 전기의 길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할 때, 우주는 하나된다 하는 개념을 찾을 수 있다구요. 사랑의 전기,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를 알겠어요?「예」 그런 무엇이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는 '위해서 살라' 하는 개념이 필요합니다.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체에 대해서는 전부 다 '줘라 줘라 줘라' 하는 거예요. 주면 줄수록 무엇이 오느냐? 사랑의 전기가 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가 온다는 거예요. 배큠(vacum; 진공) 을 만들면 만들수록 그것이 강해집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안 통한다면 우주는 평등이라든가 이상권이라든가 하는 것이 파괴됩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나는 생각하기를, 오늘날 세계에서 전기니, 우주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야단하는 것이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내적인 윤활제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아ㅡ멘' 해야 돼요. 그렇다면 그 세계는, 그곳은 사랑의 전기로 충만한 세계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영계라는 곳이 사랑의 전기로 충만한 세계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이 세상에 전기를 가지고는 못할 것 없는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전기를 가지고는 말이예요, 못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우리는 지금 우리의 의식구조를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가능권이 영계라 하는 것을 결정지을 수 있지 않느냐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는 무엇이냐? 영원한 요소를 원하는 영원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사랑을 체험한 영인체는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지남철에 끌려 그 세계로 갈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자기가 느낀 만큼의 영계에 간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영계는 어떤 곳이냐? 모든 것이 사랑으로 충만한, 사랑으로 꽉찬 조화의 세계입니다. 여러분, 스위치만 누르면 말이예요, 이 스위치 하나 때문에 뉴욕시의 몇 백만 세대에 불이 쫙 들어온다. 이거 믿어 져요? 믿나요, 아나요?「압니다」 그러면, 사랑의 보턴을 한번 누르면 이 우주가 동작한다 하는 말이 거짓말 같아 보여요, 진짜 같아 보여요?「진짜요」
그러므로 지상천국이 무엇이냐? 모든 사랑의 밸브에 불이 켜지는 곳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리고 천상천국이 무엇이냐? 사랑의 밸브에 불이 완전히 켜질 수 있는 곳이 천상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랑의 마음만 품고 사랑의 줄만 당기면 다 끌려간다구요. 뒤로 당기면 뒤로 가고 (몸짓으로 표현하심), 옆으로 당기면 옆으로 가고, 이렇게 당기면 이렇게 들어가려고 하고, 요렇게 당기면 올라가려고 한다구요. 마음대로 조종되는 거예요.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그런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래서 영계라는 곳은 사랑의 공기로 충만한 곳이다 하는 개념을, 우리가 이 땅 위에 있는 인식 구조를 가지고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세계 인류를 한꺼번에 전부 다 먹이고 싶고 좋아하게 하고 싶어서 '밥 생겨나라' 하면 생겨난다구요. 영계에서도 먹어야 되니까 그런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음식을 먹는 거예요. (웃음) 서로 보는 것도 사랑의 눈을 가지고 보고 다 그런다구요. 모두 맞아 터져도 또 맞으려고 한다구요. (웃음) 신비롭기가 형용할 수 없는 곳이예요. 들어도 자꾸 더 듣고 싶고, 뭐 잠이니, 피곤이니, 무엇이니 하는 관념은 있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뭐 피곤할 여유가 있고, 흥분할 뭐가 있어야지요. 지루하고 방해될 무엇이 있어야지요. 그게 없는데 왜 피곤하겠어요?
영원히 눈을 뜨고 영원히 듣고 영원히 안 먹을 수 있는데 밥 따위가…. 아, 지금이 좋은데 밥 먹으라고 해서 먹겠어요? (웃음) 밥 먹으라고 하면 먹을래요? 난 안 먹는다구요. 옷을 입어도 내가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는 전부 다 황금 옷을 입어라 자, 다이아몬드도 몇 캐럿짜리를 끼어라 영국의 왕비는 517캐럿을 가졌지만 그 이상 되는 1만 7천 캐럿 짜리를 껴라' 하면, 삭! (웃음) 그런 거 다 가질 수 있다구요.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어요. (박수)
그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은 망상가라구요. (웃음) 그러나 가능한 이론권 내에서 말을 하고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가능성이 많다 이거예요, 가능성이. 그 말은 해볼 만하다 이거예요. 해볼 만하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한번 달려봐야 되겠다구요. 한번 부딪쳐 봐야 되겠다구요. 하라는 대로 해봐야 되겠다는 말이예요. 그래 그 후보자가 될래요?「예」 후보자가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좋아요.
만약에 실패할 때는? 실패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실패하면 말이예요. 「트라이 어겐(Try again; 다시 하겠습니다)」(웃음) 그 트라이는 서취(search; 찾다)라구요, 서취. 서취할 때까지는 레버런 문 사상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모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에 걸렸습니다. (웃음) 이런 이야기 하다 보니 벌써 한 시간이 넘었다구요.
영계라는 곳은, 사랑의 전기로 충만한 곳이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내가 아는 영계는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날 인간들은 무엇이든 전부 다 사랑에 관계를 맺으려고 해요. 왜 사랑에 관계를 맺으려고 하느냐? 영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이론에 딱 맞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존재물입니다.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꿈에 선생님을 보곤 하지요?「예」그게 어떻게? 그게 전기 파장을 통해서 나타나느냐?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파장을 통해서 나타난다고 할 때, 아ㅡ하고 쏙 들어온다구요. 내가 없어야 돼요. 내가 없어야 됩니다. 나를 희생시키라는 말이예요. 진공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진공상태가 된 다음엔 말이예요, 저항이 없는 황금이 되든가 합니다. 황금이라는 것은 딴 요소가 없다구요. 순수한 그대로라구요, 순수한 그대로. 알겠어요?「예」 황금을 왜 보물이라고 그래요? 백금은 저항력이 없다는 거예요, 전기가 들어오면 픽ㅡ. 알겠어요?「예」
자, 여러분들을 두드려서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두드려서 만들어야 돼요. 두드려서 순금을 만들어야 돼요. 순금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희생하라는 것입니다. 희생해라 이거예요. 내가 없어지게 죽으라는 거예요. 죽어라 이거예요. 없어져라, 없어져라, 희생해라, 희생해라, 없어져라, 제로가 되라 그 말이라구요.
자, 그래서 어느 경계선만 넘어가면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여기까지 와서 시작했다 그만두고,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갑니다. 그렇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개념이 성립돼요. 여기까지 왔다가, 직선상에 서 있는데 여기를 넘어야 한다니까 여기까지 왔다가 후퇴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다가 후퇴해요. 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여기에서 저리 가자 해 가지고 시작해서 요리 해서 여기까지 옵니다. 이것을 넘어서고 싫은 사람 어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웃음) 이곳만 넘어서는 날에는 이런 화살이 필요하지 않고 모두가 충만되는 거예요, 휘익. 화살이 변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화살이 변해 가지고, 휘이익ㅡ 전체가 들어오는 거예요. 꽉 찹니다. 이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무중력 상태인 동시에 관성이 있어서 한번만 작용하면 이 화살이 뾰족할 필요 없다구요. 암만 큰 것이 버텨도 우와아ㅡ. 자,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 어디든지 작용해 갈 수 있으니까 하나님이 있는 곳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어도 그 자리까지 치고 들어갈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만난다는 거예요.
요즘 왜 우주시대에 들어오고, 전기시대가 들어왔느냐? 이런 시대가 가까우니까 그런 거예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말이예요, 참이 오기 전에 외적인 것, 가인적인 것이 먼저 온다는 거예요. 이 세상이 가인적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의 전기학을 말하는 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이 조상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젠?「예」
그렇게 생각할 때, 영계가 없을 수 없다 이거예요. 우주구성으로 봐가지고 영계는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있어야 돼요. 이중구조의 원칙으로 볼 때, 이성성상의 원칙으로 볼 때 그래야 모든 것이 이치에 맞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이 아주 잘 알았을 거라구요.
그러면 이제 체휼문제에 들어가 보자구요, 체휼문제. 체휼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발동시켜라 이거예요. 그 사랑의 마음은 두가지라구요. 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과 받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요. 이것을 내가 갖춤과 동시에 그것을 대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라는 겁니다. 간단한 결론이라구요.
불행은 무엇이냐? 사랑을 받을래야 받을 수 없고, 줄래야 줄 수 없는 것이 불행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행복은 무엇이냐? 언제나 사랑을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있고, 언제나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행복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인간이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작동되지 않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고장이 났으니 이것을 다시 수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의 눈이 고장났다고 생각해요? 고장났다는 것이 뭐냐 하면, 눈알이 뒤집혔다는 것입니다. 눈알이 뒤집어져서 앞을 봐야 되는데 뒤를 본다는 거예요. (웃으심) 귀도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눈도 뒤집어 놓고, 귀도 뒤집어 놓고, 코도 뒤집어 놓고 다 뒤집어 놔라 이거예요. 또, 생각도 뒤집어 놓고 몸도 뒤집어 놓고 행동도 다 뒤집어 놓아라 이거예요. 그건 왜? 왜 전부 거꾸로 하고, 전부 다 뒤집어 놓아야 돼요? 그래야 사랑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으니까. 사랑의 영역에 접근하려니까 이 노릇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자, 이걸 여러분들이 체인지하는 데 말이예요, 그냥 체인지하는 게 아니라 전부 다 사랑의 영역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체인지하라고 지시한다는 걸 알게 되면 좋아한다구요. 좋아해요. 알겠어요?「예」
종교가 왜 그렇게 희생하고 야단하는가 했더니, '하나님의 사랑의 영역, 사랑의 그 영역권을 통하기 위해서였구나' 하는 결론을 우리는 여기서 지을 수 있는 거예요. 매일 디스코 댄스 하고 매일 춤만 추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그냥 몰려올 텐데. 레버런 문이 뭐 오라고 할 필요도 없고 야단할 필요도 없다구요.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만약에 디스코 댄스의 댄서가 됐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렇게 원리를 전하는 데에 들인 정성, 이 원리의 길 가는 데에 들인 정성을 댄스에 들였으면 디스코 댄스의 왕이 되었겠나요, 못 되었겠나요? (웃음)「되었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거 다 버리고 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따라 주지도 않는데 말이예요. 맛을 보니까 더 맛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다 버리고 이 놀음 하는 거지요. 자, 이렇게 될 때 모든 게 해결된다구요.
여러분들, 왜 레버런 문을 좋아해요? 아이구, 백인으로서 황인종, 그것도 코리언인 레버런 문을 왜 전부 다 좋아하느냐구요? 왜, 어째서? 사랑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는 다리가 돼 있을 때는 뭐 백인이든 흑인이든 전부 다 발가벗고 뛰어든다구요. (웃으심) 사랑의 다리, 사랑의 다리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다리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사다리가 필요한데 그 다리를 레버런 문이 갖고 있으니까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래요?「예」 내가 그 다리를 놓아 온 것입니다. (박수) 내가 그 다리를 건너왔습니다. 개인의 다리, 가정의 다리, 종족의 다리, 민족의 다리, 국가의 다리, 세계의 다리, 영계의 다리, 하나님의 심정의 다리를 다 갖추어 나온 거예요.
자, 이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개인의 다리이고, 이게 가정의 다리인데 말이예요, 그다음에 종족의 다리, 민족의 다리, 국가의 다리…. 점점 큰데 이 다리를 한 천리씩 떼어 놓고 싶어요? 여기에 거리를 두고 싶어요, 한꺼번에 휘익 갖다 붙이고 싶어요? (웃음) 어떤 거예요? 분리된 것을 원해요, 함께 붙은 것을 원해요?「함께 붙은 거요」 그건 누구든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라고 그렇게 생각 안 하겠어요? 또, 레버런 문이라고 그렇게 생각 안 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그렇고, 레버런 문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가야 되느냐? 그것을 홈 처치로 편성합니다. 홈 처치 다리다 이거예요. 그것만 넘어가는 날에는 모든 사랑의 영역을, 인간세계와 영계의 모든 사람들을 통할 수 있는 다리로 인정한다, 이러면 개념이 싹 들어올 거라구요. 이 지상에 이런 종합적인 다리가 생겨났다 하는 개념을 생각할 때 기분이 우와아ㅡ 좋아요, 나빠요? 위대하고 멋진 소식이예요. 굿 뉴스라구요. 굿 굿 굿 뉴스라는 거예요. (웃음)
거 한번 건너가 보고 싶어요?「예」 건너가 보고 싶지 않아요?「건너가 보고 싶습니다」 자, 그런데 건너가는 여기에는 말이예요, 반드시 파수꾼이 한 사람씩 서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이렇게 서 있어요. 여기는 자기를 사랑했다는 사람은 절대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거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자기를 위해 통일교회를 믿고, 자기를 위해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자기 복받기 위해 그랬다가는 절대 통과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의 눈에게 '너를 위해서 많이 울었어,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많이 울었어?' 하고 물어 보면, 눈이 대답 하기를 '아니오, 난 나를 위해서 울었소' 하고, 또 귀를 보고 물어 보면 '아이고, 나를 위해서 들었소' 하고, 입보고 물어 보면 '나를 위해서 먹었소' 이런다는 거예요. '결혼을 해도 뜻 때문에 했어, 너 때문에 했어?' 하면 '아, 뜻 때문에 했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내가 전체를 위하고 뜻을 위해서 했다는 걸 무엇으로 증거해요? 그건 레버런 문이 그렇게 증거하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만이 패스하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은 어떤 사람 앞에 나가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했소. 뜻 때문에 나를 희생하고 그렇게 했소' 이럴 수 있습니다. 이건 레버런 문이 인정하는 거예요. 그건 레버런 문 마음대로 했지 자기 마음대로 안 했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인간생활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결혼입니다. 결혼하고 죽는 일이예요. 인간생활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은 결혼하고 죽는 일이라구요. (웃음) 자, 그러면 '나는 결혼이라는 것을 모른다. 결혼도 나 때문에 하지 않고 뜻 때문에 했다. 뜻도 모르지만 뭐 레버런 문의 뜻을 따라서 했다'고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죽는 데도 '나는 뜻대로 저 아프리카에 가라고 하면 아프리카에 가고, 캐나다에 가라고 하면 캐나다에 가고, 어디든 레버런 문이 가라고 한 대로 갔다가 죽었다'고 할 수 있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웃음)
'나는 어쩐지 레버런 문이 좋다. 남자 중의 남자고, 아버지 같고 남편 같고 신랑 같아서 나는 레버런 문이 좋다. 세상에 이런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레버런 문이 아버지였으면 좋겠다. 레버런 문이 신랑이면 좋겠다. 거 남자로서 좋기 때문에 나는 레버런 문이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 좋다. 좋으니까 좋은 사람이 하라는 대로 한다' 이거 얼마나 멋져요. 뭐, 세뇌니 뭐니 한다고 말하지만 좋아서 했다 이거예요. 세상에서 보니까, 그분이 하는 말이 하나님에게 가까운 뜻으로 얘기하고 전체 앞에 맞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분이 좋고 그분이 하라는 대로 결혼하고 그러다 죽으면 됐지, 그 이상은 나는 모르겠다 이거예요. 찾아 봐도 그 이상은 없더라 이거예요. 또, 그런 걸 누가 가르쳐 준 적도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자, 보라구요. 레버런 문을 어떻게 참부모라고 믿느냐? 전지전능한 하나님 이름을 갖다 붙이면 그건 믿을 수 있지만 세상으로 볼 때 믿지 못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걸 볼 때 누구보다도 뜻에 가까운 분이라는 말을 그런 말에서도 찾을 수 있다구요. 또, 참된 가정은 무엇을 갖고? 하나님의 뜻 갖고. 하나님을 갖다 세워 놓아야 참된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 가르쳐 주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그건 뜻이 아닐 수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다 ! '하게 되면 무사통과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결혼도 내 마음대로 안 하고 말이예요, 죽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하고 말이예요, 믿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하고 말이예요,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 갖고, 전부 다 내 마음대로 하지 않지 않았어요? 믿는 것,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모두 레버런 문 중심삼고 했지 여러분 중심삼고 하지 않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러고 여러분이 못났지만 파수꾼인 사탄 대해 '내가 나를 위해 살아? 이놈의 자식들아 ! 전부 다 레버런 문 때문에 살아 가는 거지', '그 레버런 문은 어떤 사람이야?' '모르긴 하지만 사상적으로도 세계 제일이고, 하나님에게도 제일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낸 사람으로 믿고 했지 나 위해 한 것 없다' 이거예요. 나를 위해 살았다고 결론지을 수 있지만, 이렇게 이렇게 뜻을 대한 다음에는 레버런 문을 위해 살았다 하는 그 말은 맞다는 거예요. 그래요?
자, 그다음에 펀드레이징 하라면 뭐 실패하고…. 맨 처음에는 뭐 눈을 뜨고는 펀드레이징 하면서 사람 보려고 생각하질 않아요. 눈을 감고 '사요, 사요, 사요, 사요' 하면서 동서남북으로 다니다 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됐다구요. (웃음) 소리도 안 나거든요. 그래서 '야 이놈아, 나가서 소리쳐!' 하니 '사려, 사려' 하고 돌아다녔어요. 그러다보니 습관이 되었다구요. 자, 레버런 문이 말하기를 나가서 핍박을 받더라도 전부 다 그들을 사랑하고 위하라고 했으니 욕을 먹어도 '음ㅡ, 에ㅡ에'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참는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그렇게 살았다 할 땐 이게 다 없어진다구요, 이게. 고 아웃(Go out; 사라져라), 고 아웃, 고 아웃! 그러니까 다리를 마음대로 건너가고 마음대로 건너올 수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대표적인 사람을 세웠는데 그가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인류를 대표해서 세웠기 때문에 그런 강한 길을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 이게 확실해졌어요? 「예」 그러면 제일 무서운 게 무엇이냐? 가만히 놔두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만히 놔두는 것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럴 때는 '그거 레버런 문이야 뭐 말하겠으면 말하래지. 나는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면 되겠지. 그보다 더 열심히 해서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 대신 해야지.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보다 열심히 하겠다' 하는 거예요. 이럴 때는 그 일이 적용됩니다. 그 일이 적용된다는 말이라구요. 어째서, 어째서? 가인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가인이라는 것은 아벨보다 못해서 따라가겠다는 것인데, 앞장서서 가겠다고 하니까 이것은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지금 어떤 사람들이예요? 이게 많다구요, 이게.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자들도 다 마찬가지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10년 걸려 갈래요, 일생 걸려 갈래요, 당장에 달라갈래요?「당장에 가겠습니다」
이걸 생각할 때, 선생님이 이 일을 만들어 놓았지만 선생님이 왔댔자 의의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왔댔자 아무 의의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아ㅡ, 참부모님!'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그저 죽어도 좋다고 이 길을 뛰어가야 돼요. '휘이이잉' 달리는 그 모습은 세상의 어떠한 비참한 사람보다도, 세상의 어떠한 심각한 사람보다도 더 심각하고 더 비참해야 돼요.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울고불고 야단하는 것을 볼 때, 내가 홈 처치를 위해서 저 이상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또, 아들 딸이 죽어 가지고 울고불고하는 것을 볼 때, 내가 홈 처치를 위해서 저 사람들 이상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렇게 되면 이 다리가 다 없어진다구요.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한 발걸음에 딱 건너가요, 획ㅡ.
자, 그러면 홈 처치를 위해서 뭘해야 되느냐? 첫째는 부모를 찾아서 부모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을 찾아서 남편을 만들어야 됩니다. 또, 아들딸을 찾아서 아들딸을 만들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것을 찾는 거예요. 잃어버렸던 부모를 거기에서 찾고, 잃어버린 처자를 거기에서 찾고, 잃어버린 아들딸을 거기에서 찾고, 잃어버린 가정과 종족과 나라와 세계를 전부 다 거기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되고, 민족을 찾아야 되고 하늘나라를 건설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을 거치지 않고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무엇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여기에서 무슨 사인을 해주는 무엇이 있어야 돼요. 가정으로 통하고, 종족, 민족, 국가, 하늘나라까지 전부 다 통할 수 있는 사인을 해주는 그 무엇이 있어야 저나라에 가고 다 그러지요. 사인받은 것이 없어 가지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갈 수 없잖아요? 자기의 홈 처치 구역에서 사인을 받아야 돼요. 개인완성 사인, 가정완성 사인, 종족완성 사인, 민족완성 사인, 국가완성 사인, 세계완성 사인, 천주완성 사인, 하나님의 사랑완성 사인을 받아야 돼요.
이렇게 전부 다 해 가지고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마지막 여기에 사인을 받는 거예요, '선명 문! '이라는 사인을 말이예요. 한꺼번에 선생님의 완성 사인을 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 매번 여러분들이 전부 다 찾아와 가지고 사인을 받으려고 하면 그거 야단일 거라구요. 홈 처치를 만들 때 이 사인의 표본을 갖다가 활자로 다 만들어 놨어요. 이걸 갖다가 쓱 찍어만 내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준비를 다 해 놓았다 이거예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다 했지? 오케이 철커덕 하고 찍기만 하면 된다구요.
오늘 말씀의 제목이 '심정권에 대한 체휼'인데 이걸 어디 가서 체휼하느냐? 어디에서 체휼하느냐 이거예요. 자, 우리는 원리를 배웠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무엇으로 지었다구요?「형상요」 그다음에 만물은?「상징으로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내 모습보다도 더 귀해요. 만물이 아무리 못하더라도 내 모습보다도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특히 여기 서양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면 전부 다 오리지날 메이커라고 하지요? 그래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수입하고 그러잖아요.
내가 만물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을 내가 먹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걸 먹어 가지고 더 높은 사랑을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 해야 돼요. 더 높은 사랑을 해주겠지요? 뭘 먹더라도 말이예요, 짐승 같은 것을 잡아먹더라도 '이건 내 살이 되고 내 피가 된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게 만물의 소원이예요. 만물의 소원이 그거라구요. 만물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에 몸 바쳐 기쁠 수 있게 되는 것이 만물이 가진 모든 원소들의 호소라는 거예요.
자, 내가 물을 먹더라도 '이 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땀으로 나갈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몸뚱이를 축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또 사람들을 대해서는 내가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더 사랑해야 된다구요.
여기 미국 색시들은 말이예요, 미국 부인들은 강아지 새끼들하고 사람하고 어느 걸 더 사랑하느냐?「강아지요」(웃음) 어떠한 사람이든지 그 이상 더 사랑해야 돼요. 만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강아지 새끼를 위해서는 하루에 매일 스프를 주고 그러는데, 불쌍한 사람에게 매일 스프를 줘요? 그런 사람은 사람의 참소를 받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이놈아, 너는 강아지 만큼도 사람을 사랑 못 했잖아' 이런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람이라는 것은 전부 다…. 나는 세계의 어떤 존재냐? 나는 세계라는 큰 사람의 한 세포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런 세포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이게 하나의 몸뚱이예요. 이걸 전부 다 해서 하나님의 하나의 몸뚱이와 마찬가지다 생각해야 돼요. 인류가 하나의 몸뚱이라는 거예요.
머리카락이 여러분하고 같아요? 자기 머리카락은 사랑하지요? 다른 사람을 자기 머리카락 하나보다 더 사랑해요? '나를 통해서 인류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에 갈 수 있는 생활을 하자. 나를 통해서 인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한 걸음이라도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생활을 하자' 이래야 돼요. 이게 인간의 갈 길인 거예요.
자, 사랑은 무엇이냐? 사랑은 무엇이냐 하면, 세계 인류의 동맥과 같은 것입니다. 피가 잘 통할 수 있는 길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사랑을 통해서 세계 인류의 동맥과 정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만 만들어 놓으면 어디든지 사랑이 통해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신데, 보이지 않는 신경기관과 마찬가지입니다. 신경은 혈관이 가는 데라면 어디든지 따르게 마련이고 언제든지 살아 있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가 잘 돌아야 합니다. 잘 돌아야 건강합니다. 그러면 이 신경도 건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개념을 무엇을 표준해서,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가르쳐 줘야 되는데, 가르쳐 줄 수 있는 재료가 가정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부모의 사랑이예요. 이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그다음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자녀가 있고, 그다음에는 또 무엇이 있느냐 하면 부부가 있습니다. 이 3사랑을 합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여기는 뭐냐? 부부는 본래 형제니까, 여기에는 형제의 사랑이 있어야 돼요. 형제의 사랑이 여기에 와 포함돼야 되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형제였어요. 우리 통일교에서 천국이념을 가정기반으로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므로 오색인종을 모아 놔 가지고 내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간단한 거예요. 영계에 있는 사람이나 땅 위에 있는 사람이나, 미래의 사람이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차별없이 대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틀림없는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때에 흑인이 내 앞에 섰다고 그 천국 안 갈래요?「갑니다」 또 흑인은 아이고 백인이 내 앞에 섰다고 해서 그 천국 안 갈래요? 백인이 흑인을 제일 싫어한다면 말이예요, 그 나라에서는 반드시 싫어하는 사람들이 앞에 선다고 생각해 봐요. 어떻게 할 테예요? 안 들어갈래요?「노」 그럴 때는 '노'하고, 여기에서는 뭐예요? '예스'예요?
자, 왜 이런 놀음을 해요? 왜 이런 놀음을 지금 이렇게 해요? 이러한 모든 것을 교육받아야 할 터인데, 그런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가정이 타락해서 없어졌으니 어떻게 교육을 받느냐? 그걸 통일교회에서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하고 갈라졌고, 그다음에는 아담하고도 갈라졌고, 그다음에는 해와하고도 갈라졌고, 그다음에는 자녀들하고도 갈라졌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전부 갈라졌다구요. 전부 갈라졌다구요, 이것이. 그래서 전부가 원수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성경 말씀도 이런 의미에서 한 말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원수세계를 복귀하려니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 개념을 찾지 못하면 복귀가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원수를 사랑하는 고개를 넘기 전에는 그 사랑의 세계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타락권을 중심삼고는 불가피한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사랑하는 색시, 내가 사랑하는 상대,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누구냐 하면 원수의 딸입니다. 원수의 딸이라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의 원수요, 내 원수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복귀라는 뜻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의 사탄새끼를 낳아 놓았으니 그 또한 원수라는 거예요. 원수의 아들을 낳았다 이거예요. 그럴 거 아니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부모를 사랑하고, 사탄세계의 남편을 사랑하고, 사탄세계의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통일교회가 복귀의 길을 가려면, 모든 뜻에 합당한 가정을 갖기 원한다면 그 이상의 자리에서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중적인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주님을 만날 때까지 혼자 산다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이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여기에 반항하는 자리가 아니고 화합하는 자리입니다. 이런 책임을 갖고 온다는 거예요. 반항하는 자리가 아니예요. 반대하던 원수들을 전부 다 이렇게 묶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이 몇 단계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전부 다 갈라졌으니, 이것을 어떻게 한꺼번에 통합하느냐? 이런 통합적인 내용의 심정을 가지고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세이비어(saviour; 구세주)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 사랑을 가지고 모든 원수들을 해방시키고 구해 준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메시아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걸 다 통합하는 거예요.
자, 메시아를 따르는 사람이 메시아를 보게 될 때 그는 하나님 대신자입니다. 하나님 같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아담과 같이 보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브보다도 더 믿는다 이거예요. 자, 그다음에는 자녀도 버리고, 그다음에는 자기 형제를 버리고, 자기 부모를 버리고, 자기 여편네를 버리고, 자기 남편를 버리고, 그들보다 더욱 더 믿는다 이거예요. 자기 남편이나 아내가 반대해도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고 아내보다 더 사랑한다 이거예요. 만약에 반대를 하게 되면 남편도 버리고 간다 이거예요. 부모보다도 더 사랑한다 이거예요. 부모가 반대하면 부모를 버리고 갑니다. 나라가 반대하면 나라를 버리고 간다구요. 또 세계가 반대하면 그 세계까지 다 버리고 간다 이거예요. 하늘땅을 다 가졌더라도 이 메시아가 가는 길을 반대하면 집어던지고 간다 이거예요. 전부 다 버리고 따라간다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세계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메시아를 사랑한다는 겁니다. 또, 백인이나 흑인일지라도 백인도 버리고 흑인도 버리고 따라간다 이겁니다. 인간들을 다 버려도 좋으니, 메시아를 따라가겠다 이거예요. 알았어요?「예」 그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위대한, 역사적인, 혁명적인, 기적적인 사실이예요. 기적적인 사랑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극히 중요한, 나라를 주고도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체험을 했다면 그건 놀라운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메시아를 중심삼은 종교가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무슨 종교냐? 그게 통일교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찾아오면 말이예요, 자기 아내도 버리고 선생님을 사랑하려고 하고, 자기 남편도 버리고 선생님을 사랑하려고 하고, 자기 아들딸을 다 버리고 선생님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또, 나라도 버리고 부모도 버리고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사랑의 도적놈이다! ' 이럽니다. 여러분들에게 제일 가까운 것이 내게는 원수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싫다고 돌아설 때는 여러분들도 원수가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사랑의 인연, 사랑권, 심정권이 없어질 때는 전부 원수예요. 여러분, 그렇게 되지 말아요.
자, 여러분들 세상 부모를 버렸어요? 레버런 문을 더 사랑해요, 부모를 더 사랑해요? 이런 것이 전부 다 문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남편보다도 레버런 문을 더 사랑해요? 아내보다도 레버런 문을 더 사랑해요? 이런 직접적인 문답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잃어버렸다구요. 한꺼번에 잃어버렸으니 한꺼번에 찾아야 되는데, 한꺼번에 찾으려니 메시아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한꺼번에 이 사랑권을 연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이게 한꺼번에 다 뭉치느냐? 원타임 원 맨!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이게 엮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반대로 벌어지는 것은 선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알겠어요? 이것을 위해서, 이것을 느끼는 것이 체휼 단계라는 말이 된다구요, 체휼 단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에게 체휼이 뭐예요? 체휼이 막연한 게 아니라구요.
부모보다도 선생님을 더 사랑하는 것은 하늘 사랑의 체휼이다 하는 걸 느껴야 된다구요. 그게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자기 아내 보다도, 자기의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것은 그 이상의 심정권을 자기가 체휼하고 있다는 사실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결혼할 때까지만 그렇고, 아들딸 낳은 후에는 내 마음대로 한다고 합니다. 그거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선생님이 어떤 가정을 대해 '어이 남편, 저 아프리카로 가!' 하면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또, '어 여편네, 아프리카로 가!' 하면 이의가 없어요. 이때 '나를 두고 갈래? 나도 따라갈래' 하는 가정은 망해요. 웃어야 돼요. 웃으면서 그 소명을 받고 나가면 그 사람은 더 복받아요. 그런 기반을 닦아야 돼요.
자, 요즈음에 피앙세 (약혼자)들이 있어 가지고 '아이고 당신 학교에 가소, 교회 그만두고. 선생님한테 부탁해 가지고 학교 가소' 한다면 그것 틀렸어요, 맞았어요?「틀렸습니다」 그렇게 가는 사람은 앞으로 선생님도 그건 벌써…. 보고 있다구요. 암만 공부해도 그 사람은 안 잡아다 쓸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상을 그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것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이와 같이 연결된 것은 전부 다 연결시켜야 돼요. 이걸 연결하는 것은 전부 다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이것이 아니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러분들이 여기서 가질 수 없었던 이걸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축복을 할 수 있고, 앞으로 새로운 나라를 창건할 수 있고, 새로운 세계가 여기에서 나온다고 하는 말이 맞다 이거예요.
이건 지상지옥이요, 이것은 지상천국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건 사랑의 영역이 다르지, 무슨 욕심이라든가 무슨 인간의 욕망이 달라진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사랑의 영역이 달라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홈 처치에 가게 되면, 홈 처치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것과 딱 같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거와 같이 똑같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아무리 많이 갖고 있어도 사랑의 세계 인류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랑의 상대를 갖고 있는 가치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으냐? 이것을 아는 거예요, 이것을. 이것을 느끼고 아는 거예요. 이 기준은 천상세계에 가도, 후대의 역사시대에도 다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자, 홈 처치는 무엇이냐? 여러분들, 이게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지어 놓고 전부 다 순찰하는 이상(理想) 의 곳이라고 생각해 봐요. '아, 꽃도 에덴동산의 꽃이로구나. 내가 지은 꽃, 참아들을 위해 지은 꽃'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세계 말이예요. '사탄은 어디 갔나? 사탄은 어디 갔나?' 할 때 그 사랑의 영역에는 사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 있을 수 없다구요. 사탄이 남아지려면 그 전통을 이어받고 그 생활권에 동조해야 돼요. 반대해 가지고는 거기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활동하면 선생님도 연결되고 하나님도 연결되고 여러분들도 연결되고 여러분의 아들딸도 다 연결되어 4대가 연결된다구요. 그래야 3단계가 생깁니다. (판서하심) 하나님, 참부모님, 여러분과 홈 처치 멤버, 이렇게 해서 3단계가 돼요. 그래서 홈 처치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러한 홈 처치를 사랑하는 그 자체가 무엇이냐? 사랑의 영역을 중심삼은 심정권에 대한 체휼적인 행동의 시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마음을 통해 연결된 모든 환경이 거기에 감화되는 데에서 온 영계와 우주가 전부 거기에 화해 가지고 보조를 맞춰 대응한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여기에 영계가 연결되고 우주가 연결된다구요. 내가 하나님 같은 사랑으로, 부모와 같은 사랑으로, 남편과 같은 사랑으로, 자식과 같은 사랑으로, 형제와 같은 사랑으로 여기에 대응해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심정을 체휼했다는 것은 무엇이냐? 심정을 말하지만 여러분들은 심정을 체휼하는 것을 몰라요.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이 기간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하고 그러는 자체가 심정을 체휼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의 부모를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여러분의 형제를 사랑하고, 또한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히 심정을 지닌 사람이 되는 거예요. 심정권에 선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옛날에는 나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나를 보고 눈물 흘리고 나를 보고 전부 다 따라다니려고 하고 나와 같이 일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게 홈 처치예요. 그러면 자연히 홈 처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인류를 사랑할 때도 상대가 필요하니, 그 앞에는 흑인도 필요하고 백인도 필요하고 황인도 필요하고 다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봐야 내가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는 거예요. 반드시 상대가 확대됨에 따라 심정권에 대한 체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상대가 확대됨에 따라 심정권에 대한 체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생겨나기 전에는 체휼 안 된다구요.
자, 선생님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내가 한국에 가 있으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보고 싶겠나요, 안 보고 싶겠나요?「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겠나요, 선생님은? 마찬가지라구요. 그 말은 무엇이냐? 여러분들이 홈 처치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만큼 선생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만큼, 아니 그 이상 사랑한다 이거예요.
홈 처치가 아니라 여러분들을…. 여러분이 상대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이 심정권이예요. 그것이 심정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도를 해 가지고 그런 환경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거 확실히 알았어요, 확실히?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심정의 발전을 어떻게 시키느냐? 이게 문제예요. 어떻게 해야 심정을 발전시키느냐? 남을 위해 살아야 돼요. 보다 위해 사는 생활, 보다 희생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럴 때는 그 이상으로 하나님이 갚아 준다구요.
그러므로 그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게 될 때는, 하나님에 대해 감사하고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 사람들이 눈물을 흘릴 때는 내가 그 사람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하나님에 대해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면 거 얼마나, 얼마나 슬퍼요? 두 세계가 연결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
심정권을 두고 볼 때, 여러분들이 홈 처치라는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들과 하늘과 선생님과 전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상대적 관계에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알고 느끼는 것이 심정의 체휼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심정권, 그것은 홈 처치 구역을 뜻합니다. 그렇지요?「예」 심정권의 체휼, 그건 무엇이냐 하면, 여러분이 그 사랑에 연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심정권 안에 있으면 선생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세계를 위해 희생하라, 죽어라!' 하는 것은 하늘의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이상의 사랑세계에 연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요, 하나의 조건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살 수 있는 거예요. 죽는 법이 없다구요.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한 세계의 사람이 되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심정권이 무엇이라구요?「홈 처치」 홈 처치는 우주예요, 우주.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축소한 세계예요. 그 무대예요, 무대. 거기에는 나라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들과 같이 '아하하' 하고 좋아하면 우주 전체가 좋아하고, 그들과 같이 눈물 흘리면 우주 전체가 같이 눈물 흘린다는 거예요. 그런 관계가 돼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개미 한 마리를 만들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옷은 만들 수 있지요?「예」 그런데 길가에 가다가 개미 한마리 때문에 피해 가다가 넘어져서 옷을 버리면 '이놈의 개미야, 이놈의 개미야!' 하고 욕합니다. 보통 그런다구요. 개미 한 마리는 하나님이 만든 오리지날 크리춰(orignal creature; 본래의 창조물)로서 인간의 크리춰보다 낫다 이거예요. 그러니 개미 한 마리도 얼마나 귀해요. 인간의 사랑은 그렇게 세밀한 게 많지 않아요. 그 사랑이 조그마한 것이지만 상대할 수 있는 사랑의 상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만들었다 할 때, 거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맛이 있다 할 때, 그 개미가 나한테 얼마나 고마우냐 이거예요.
반대하는 것도, 시기하는 것도 전부 다 사랑 가운데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할 때는 다 고마운 것입니다. 시기하는 것도, 질투하는 것도 사랑 때문에 나온 거라구요. 모든 것이 그렇다구요, 모든 것이. 그렇고 싸우는 것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세계를 사랑하던 마음이 자기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변질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180도 돌려 놓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모든 것을 그렇게 생각할 때, 세상 자체가 얼마나 간단해지고 얼마나 멋지겠어요. 전부 다 소화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느낄 수 있다구요. 지나가다가 꽃을 봐도 말이예요, 강도 같은 사람이 홈 처치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꽃을 만들 때 나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며 전부 다 쓰다듬어 주고 만져 줘야 되겠다' 이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인간생활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나쁜 사람이라도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해와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에게 24시간 자지 않고 기도할 땐 하나님이 '야야 너무 길다' 이러지 않습니다. '24시간이 아니라 며칠 밤을 새우면서도 네가 하는 말을 들어 주고 친구해 줄께' 그럽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전부 다 얘기를 들어주고 친구가 되어 준다 이거예요.
얘기가 끝난 다음에는 '간단히 해라' 이러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는 없다구요. '그게 다야? 더해라, 더 없어? 더해라, 더해 !' 이럴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부모는 말이예요. 자식의 말을 저 깊은 곳까지 그저 더 좀 들어 주고 싶은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심정권을 알겠어요, 심정권? 알겠어요, 이젠?「예」
이 우주의 모든 것이 무슨 전기를 통한다고 그랬어요? 무얼 통한다구요?「사랑의 전기요」 무엇이라구요? 전기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 그건 어디나 통한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홈 처치에 가서 해봐요. 어디든지 통한다구요. 자, 꽃 하나를 보면 전체 꽃 종류로 알고, 식물 하나를 보면 전체 식물세계로 알고, 돌 하나를 보면 광물세계로 알고, 사람 하나를 볼 때 동물세계, 광의적인 동물세계로 알고…. 다 있다구요. 사실이예요.
만약에 고양이를 보면 '야, 오늘은 네가 동물왕국의 대표로 나타났구나. 왕같이 대해 주마'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또, 어떤 때는 말이예요. 여러분들 스컹크 좋아해요, 스컹크? (웃음) 이놈도 동물왕국의 대표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냄새가 나도 '흠ㅡ좋다!' 이러라구요. 우는 새를 볼 때도, '네가 동물세계의 왕으로서 나를 찬양해 주는구나. 오 그래, 그래' 이렇게 생각하면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구요.
동네에서 잠을 못 자게 북을 치고 야단하면 '아이고 좋아, 나를 위해서 저러는구나. 오, 지금 전부 다 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준비하려고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기분이 나쁘지 않다구요. (웃음) 사랑의 마음이 모든 것을 그렇게 생각하게 한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이 미국을 전부 다 그렇게 대하고 이 세계를 그렇게 대하면 그게 얼마나 큰 일이예요? 이거 홈 처치가 얼마나 멋져요? 홈 처치가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에 다닐 때에도 그랬다구요. 미국에 올 때도 '내가 미국 국민보다도, 이 땅을 누구보다 사랑하기 위해서 오는 것을 네가 아느냐, 미국아!' 이랬어요. 어느 애국자보다 미국을 더 사랑한 사람이다!
사탄이 지금까지 반대해 왔지만, 반대해 봐라, 반대하더라도 나는 사랑할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영역이요, 온상과 같은 것이 홈 처치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사랑의 온상에 들어가서 이것만 기르고 이것만 거둬들이면 세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여러분들은 인류 가운데에서 추첨해 가지고 모인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이예요? '여기에 오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느냐, 나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느냐. 복귀역사의 곡절을 거쳐서 살아 남아 가지고 나를 만나기 위해 이렇게 기다렸구나' 생각하면 얼마나 가까워요? '얼마나 죽을 길을 넘고 별의별 고생길을 거쳐 나왔느냐? 나를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지금 만나 주니 원망도 할 만하지. 그렇지만 내가 다 위로해 주고 다 풀어 줄께 조금만 기다려라' 이러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사랑을 중심삼고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내가 돈이 없고 욕은 먹을망정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얼마나 귀해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흠모하는,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코치와 같고 하나의 센터와 같은 자리에 섰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그걸 자랑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의 재산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게 재산이라구요. 내가 돈도 있고 또 기반도 다 닦았지만 돈 가지고 영계에 가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을 가지고 영계에 가는 거예요. 그것을 영원히 가지고 간다구요, 저나라에. 알겠어요?「예」 그걸 느끼는 것이 체휼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고생할수록 큰 가치가 생기는 거예요. 고생할수록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생긴다는 거예요. 희생할수록 깊이와 높이가 생긴다는 거예요. 거 한번 해보고 싶어요?「예」 그거 원해요?「예」
여러분들이 하루에 한 번씩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거 생각하면 눈물 없이는 못 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이런 고생을 했고, 하나님이 찾아오고,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때, 그 이상 영육의 감사의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걸 못 느끼고 갈 때에는 저나라에 가서….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서는 숨을 못 쉬어요, 숨을 못 쉰다구요. 듣는 게 고통이고, 냄새 맛는 게 고통이고, 보는 게 고통이고, 먹는 게 고통이고, 모두 고통이예요. 알겠어요?「예」 그게 사실이예요. 알겠어요?「예」 진짜 그렇게 해볼래요?「예」 하나님 대신 선생님 대신 사랑해야 돼요. (박수)
그러면 여러분들, 복이니 행복이니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혼자 있으면 복도 필요 없고 행복도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따지고 볼 때, 복의 자리라든가 행복의 자리라든가 하는 자리는 좋은 상대를 가진 자리입니다. 좋은 상대가 없어서는 안 되는 자리입니다. 내가 행복하면 어떠냐? 행복하면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혼자 웃고 좋아한다, 혼자 노래 하고 좋아한다, 더 나아가서는 혼자 춤을 추고 좋아한다, 그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거예요. 상대를 두고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상대, 상대라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보고, 돈이 있으면, 돈이 생기면 좋아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학문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출세, 권력을 잡게 되면 좋아합니다.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런 걸 볼 때 우리가 세상만사 가운데에서, 이런 상대 가운데에서 가장 귀한 게 무엇이냐? 그것은 물건보다도 사람이라야 될 것입니다. 그 사람 가운데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물질을 추구하고, 여러 가지…. 지금 세상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상대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도 다양한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을 보게 되면, 다 같은 사람 같다구요. 가정을 보게 되면 다 같은 가정 같다구요. 또, 나라를 보더라도 다 같은 나라 같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내용은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러면 사람 중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사람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 됩니다. 말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면 그건 안 됩니다. 마음과 몸이 같은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우리 눈은 눈대로, 귀는 귀대로 오관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따로따로 돼 있는 입장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느냐, 말과 행동이 같아야 되느냐 하는 문제….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자, 생각과 말…. 우리 인간은 생각을 통해서 말을 하는데 그 생각도 모든 오관이 통일된 생각이라야 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통해서 그런 말을 하고, 그 말을 한 대로 행동을 연결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자체에서, 내 자체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냐? 우리 두 손이 같이 가야 할텐데, 한 손만 이렇게 가도 안 된다 이거예요. 같이 가야 된다 이거예요. 같이 가는 데는 눈이 합해야 되고, 모든 정신이 합해야 되고, 모든 활동이 합해야 됩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말대로 행동한다 할 때에 여기에서 우리는 이런 문제를 추려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생 동안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그러면 과거에 한 말, 지금 하는 말, 미래에 할 말, 과거의 행동, 지금의 행동, 미래의 할 행동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때에, 우리가 일생을 두고 가는 표준이 무엇이냐? 표준이 무엇이냐? 우리는 상대권을 형성해 가지고 내가 주체가 되든가, 보다 차원 높은 주체 앞에 대상이 되든가 하는 목적을 두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 주체면 주체에 대해서 보다 높은 주체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보다 높은 주체와의 생활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욕망이다 이거예요. 높이, 더 높이, 더 높이…. 이렇게 가게 되면 어디까지 가느냐 이거예요. 최고까지 갑니다. 최고를 표준한다 이거예요. 그 어떤 존재, 신이 있다면 신이란 존재에 귀결될 것입니다.
그런 최상의 주체가 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의 무엇에 가서 어울리고 싶으냐? 그 무엇에 가서 접착하고 싶으냐? 무엇을 중심삼고, 그분의 무슨 주체성을 중심삼고 연결되고 싶으냐? 그건 여러 가지가 있을 게 아니냐? 어떤 자리냐 이거예요. 그가 말하는 자리냐, 그가 행동하는 자리냐, 그가 노는 자리냐, 그가 쉬는 자리냐?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혹은 그가 일하는 자리냐?
이렇게 볼 때, 그분이 바라는 최고의 가치의 중심이 어디겠느냐? 가치의 주체성이 무엇이겠느냐? 두말할 것 없이 그분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이렇게 추구할 때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그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능력이겠느냐, 생명력이겠느냐,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뭐예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의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결론밖에는 딴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하나님 자신이 좋아할 것이 있으면 무엇을 좋아하겠느냐?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에게 손이 있다면 손을 보고 사랑한다고 '아, 내 손 곱다' 이러겠느냐? 그것은 내 안에 있는 거예요. 내게 속한 것이라구요. 자기에게 속한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할 때, 내 손을 필요로 하고 눈을 필요로 하고 내가 갖고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보다 더 차원 높은 대상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하나님도 하나님 혼자 있어 가지고는 사랑의 필요성을 느낄 수 없고, 사랑했댔자 재미가 없는 거라구요.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고 하나님 자신이 복된 자리에 있다는 그 말도 사랑을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빼놓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그건 물론 사람이예요. 사람이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대상이 누구냐 하면,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람 가운데는 어떠한 종류의 사람이냐? 그것은 트루 맨(true man; 참된 사람)이예요, 트루 맨, 트루 맨인데 무슨 트루 맨이냐? 트루 선스 앤드 도터즈(true sons and daughters; 참된 아들딸)라구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을 할 수 있는 아들딸이라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참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사랑의 출발을 놓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역사를 따지게 된다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에서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사랑의 역사가 시작돼요. 상대적 사랑의 역사는 거기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역사를 두고 보면 그렇게밖에 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자녀가 있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참형제가 되어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이럴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환경을 넓히는 놀음이 아니겠느냐. 자, 그러면 두 형제가 좋으면 어디로 가느냐? 둘이 좋으면 '너하고 나하고 좋다' 그것으로 끝나느냐 이거예요. 그게 아니면 어디로 가느냐? 부모가 있으면 부모에게 가요. 부모 앞에까지 가서 좋아하자 이거예요. 그러니 부모한테 갈 것입니다.
자, 형제가 좋아하고, 그다음엔 부모가 좋아하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에게로 갈 것입니다. 그다음엔 그 동네에 친척이 있으면 친척에게로 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 그다음에는 형제를 데리고 친척을 찾아갈 것이고, 종족이 있으면 종족을 찾아갈 것이고, 민족이 있으면 민족, 국가가 있으면 국가, 세계가 있으면 세계로 찾아갈 것입니다.
자, 그렇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와 자녀들간에 서로 좋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될 때에는, 세계 어디에 가서 좋아한다 하더라도 '그건 나쁘지 않다 참 좋다' 누구나 다 그럴 것이 아니냐? 그거 왜 환영 하느냐? 그들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자기들 형제들이 하나되어 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받드는 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알고 그것을 바라기 때문에 환영한다 이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사랑이 가는 길이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인간 세계에 사람으로 낳아진 사람들은 다 이것을 원한다는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여러분들은 늘 사랑해요?「예」 여러분들 자신을 사랑하느냐 말이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게 말만 가지고는 안된다구요. 진짜 사랑하느냐? 사랑하는 것을 무엇으로 자랑할 수 있느냐? 무엇 가지고 자랑할 거예요? 여러분들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뭐 눈을 가지고 있다고? 다 마찬가지예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뭐 오관을 갖고 있고, 다 갖고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사랑하는 것이 다 같아요?
여러분 자신들이 자신들에게 '나를 사랑할 수 있느냐? 사랑하느냐?' 이렇게 물을 때는 '섬타임즈(sometimes; 가끔)'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웃음) 가끔씩 나를 사랑하는 대상이라면 그런 대상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지도 않는데 누가 사랑해요. 누가 사랑하느냐 말이예요.
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나를 사랑하는 것의 가치도 천태만상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태만상이라구요, 가치로 봐서는. 여러분들이 '아이구, 나는 미인으로 생겼고 잘났으니 사랑하지. 남자로서도 미남자고 이러니까 사랑하지' 하는데, 그것 가지고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다구요. 그건 거울을 며칠만 보게 되면 아주 싫증이 나 버린다구요, 암만 잘났고 암만 뭐 하더라도.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직접적인 사랑보다도 상대적 요건을 걸고 사랑한다는 말이 더 실감이 난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서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하는 나이기 때문에 나를 사랑한다, 그거 실감이 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아,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하는 나이므로 내가 나를 사랑 한다' 하면 실감이 난다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아, 사랑하는 부모가 사랑하는 나이니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하면 더 실감이 난다구요. 그다음에는 '세계가 나를 사랑하니, 세계가 사랑하는 나이니,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나이니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하면 실감이 난다구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이니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하면 이게 더 실감이 난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나는 여러분이 '아들딸이 나를 사랑하고, 남편이나 아내가 나를 사랑하고, 부모가 나를 사랑하고, 세계가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내가 주체자가 되고 내가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려니, 그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나서 나를 사랑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걸 바란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아무렇게나 사랑한다는 말이 근사한 말이예요, 남이 나를 이렇게 이렇게 사랑하니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내가 주체적인 입장에 서려니 내가 누구든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 근사한 말이예요? 어느 것이 더 근사해요?
자, 누구보다도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할 때, 하나님이 보고 '야 이녀석아 ! 네가 그런 생각 하면 안 된다' 그러나요?「아니요」 박수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부모도 마찬가지고, 아내도 마찬가지고, 아들딸도 마찬가지고, 세계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내가 옳은 사람이다, 내가 참된 사람이다 하는 걸 무엇으로 증거해요? 이렇기 때문에 참되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주체성을 주장해도 된다구요. 주체성을 주장해도 됩니다. 그건 우주가 환영해요. 우주가 환영한다구요. 왜? 그건 계속해야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말하기를, 아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랑하니 내가 통일교회에서부터 사랑해야 되겠다…. 그거 싫지 않다구요. (박수)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말이예요. 하나님도 자기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이 우주 만물이 사랑하고, 온 전체,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람들이 사랑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나를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 한다면, 그 이론은 온 만우주의 존재가 환영할 수 있는 이론이지, 전부 다 반박할 수 있는 이론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오 ! 나는 나를 사랑한다. 음ㅡ' 하면, 만우주도 '음음음음ㅡ' 한다는 겁니다. (박수) 거 실감이 나지요?
자, 내가 거울을 보고 눈을 보더라도 '아이구, 내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이, 혹은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 좋아하는 눈이니까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실감이 나요. 또, 하나님이 좋아하고 우주가 좋아하는 눈이니까 내가 사랑한다 하면, 그거 얼마나 실감이 나느냐 말이예요. 내가 옷을 입어도 '내 옷이니까 내 옷을 사랑한다. 내 옷을 사랑한다' 하면 이건 무의미하다구요. '이 옷은 부모가 사랑하는 내 몸뚱이에 입혀준 옷이니 내가 내 옷을 사랑한다' 하면 그 말은 맞는다구요.
이렇게 되면 내가 만약에 누더기 옷을 입더라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아, 부모님이 사랑하는 이 몸뚱이에 입혀 주었으니 그 옷을 대해서 사랑의 마음과 동정의 마음이 깃들기 때문에 누더기 옷을 입어도 행복하다는 겁니다. 이런 생각을, 이런 사고방식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를 부모님이 볼 때, 도리어 옷에 대해 동정을 가해 줄 수 있으면 더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힘이 들어 땀을 흘리고 눈물나는 자리에 가서 희생을 하더라도 주위에 대해서 사랑의 마음과 동정의 마음과 눈물어린 심경을 내가 갖고 있으면 행복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이와 같이 조화를 이루게 합니다.
오늘날 미국 사람에게 있어서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 앞에는 인내라는 말이 필요해요, 인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 그런 말이 있는 걸 알지요?「예」 그게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말이예요. 그런데 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이건 누구에게든지 다 필요한 말이지만 싫어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여기에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깊은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는, 인내라는 것을 지극히….
사랑하는 아내가 말이예요. 사랑하는 남편이 만약에 참지 못할 얘기를 하더라도 '이분은 영원히 내 남편이니 나는 영원히 사랑한다' 하면 그거 얼마나 아름다워요. 살아 나가다 보면 기분 나쁜 일도 많지만, 사랑이라는 말은 기분 나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인내를 통해서 남편의 사랑을 안 미국 여자가 얼마나 있겠느냐? 자, 인내의 고개를 넘어 부모의 사랑을 체휼한 미국의 아들딸이 얼마나 있으며, 미국의 부모가 얼마나 있겠느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사랑해요? 응?「예」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사랑해요? 그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이 사랑한다는 것은 어디가 한계예요? 지금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기준에서 좋아하는 거지요. 내가 진정으로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그 사랑의 힘은 통일교회의 모든 멤버를 전부 다 끌고 가고도 남을 수 있다, 없다? 어때요? 다 끌고 갈 수 있다, 다 하나 만들 수 있다, 거 맞는 말 같아요?「예」
자, 그러면 여러분들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여러분에게 '미국 나라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면 '그럼 사랑하지' 하고, '얼마나?' 하면 '많이 사랑한다' 그런다는 거예요. 사랑하는데 좋은 것을 사랑하지 나쁜 것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한다구요. 미국의 제일 어려운 것을 뚫고 나가고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을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미국을 사랑한다는 것은 전부 다 이기주의예요, 이기주의.
내가 미국 국민, 세계에서 일등 국민이 되었으니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 미국이 자동차를 만들었으니 나는 사랑한다, 미국에 무슨 과학이 있으니 내가 사랑한다, 뭐뭐뭐 미국에 무슨 먹을 것이 많고 부유하니까 내가 사랑한다…. 그게 조건이 돼 있다구요. 그것만이예요, 미국이?「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미국의 가정이 파탄되고, 젊은 남녀들이 히피가 되고 말이예요, 드러그(drug; 마약)를 먹어 가지고 정신병자가 되고 쓰레기가 되어 가는데, '그러한 비참한 곳은 나는 몰라, 그걸 다 제해 놓고 나는 사랑한다' 하면 미국을 사랑한다는 말은 성립 안 된다구요.
그런 환경을 붙들고 전부 다 고치기가 쉬워요? 그게 쉽냐구요? 쉽지 않다구요. 고치려면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해야 되는데 '아, 그거 나 싫어!' 하면, 그게 뭐 미국을 사랑하는 거예요? 자, 미국한테 '야, 너 미국아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야?' 하고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미국은 대답할 거라구요.
그 아메리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러한 모든 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극복하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고통을 받으면서도 갈 것을 각오하고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끝나고 또 끝나더라도, 또 이것이 안 생기게끔 노력을 계속하게 될 때에, 그는 미국 자체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아무개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화살과 같은 것이 무엇이냐? 이런 모든 비참함을 뚫고 나가서, 이런 담벽을 뚫고 나가서 참사랑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희생하는 것은 무엇이냐? 인내, 참는 것입니다. 참는 것이 희생입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예」 그래 맞아요, 틀려요?「맞습니다」 정말?「예」
탕감을 좋아하고, 희생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왜 그걸 지금까지 좋아하지 않았느냐?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야만 참사랑이 나오고, 이 일을 통해야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나올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의 가치적인 내용이 깊은 것을 몰랐기 때문에 이러한 희생과 인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손이 그렇게 추악하게 보기 싫은 손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나를 위해서 희생하고 나를 위해서 저렇게 됐다고 할 때는 백년 천년을 잊지 못해요. 그걸 알아요? 말은 알지요, 말은?「예」 참사랑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닥터 더스트에게 '야, 이 자식아! 희생해라, 이 자식아! 참아라, 이 자식아!' 했다구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통일교회 무니들에게 '희생해라 ! 참고 견뎌라!'했던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고생해라, 죽어도 참고 결승점까지 와라 이거예요. 너희들만 희생할 것이 아니라 아들딸도 희생시키고, 너희 어머니 아버지도 네가 좋아서 안 따라갈 수 없어 따라오게 해서 고생시켜라 이거예요.
그 레버런 문이 틀린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예요? 무서운 사람이예요. 그렇지요?「예」 무서운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좋은 사람입니다」(웃음. 박수) 선생님은 동양 사람으로서는 잘생긴 남자 축에 들어간다구요. (박수) 여자들도 나를 보고 좋아하고 그리워하지만 남자들 가운데에서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웃음) 그래서 어디 가든지 손가락질을 해요. 레버런 문이 뭐 어떻고 어떻고 얘기한다구요. 일생 동안 그런다구요. 그래 아버지라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예요, 나쁜 이름이예요?「좋은 이름입니다」 레버런 문이 죽고 난 다음에는 알 것입니다. 뭘한 사람인지. 그때는 자기들이 반대한 것이….
역사를 두고 볼 때, 오늘날 이 세계의 젊은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참고, 이렇게 행동하고, 직접 선두에 서서 가르쳐 주고 끌고 다닌 사람이 누구냐?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세계의 젊은이들을 끌고 이렇게 고생시키려고 하고, 고생하라고 하고, 참으라고 하고 하는 곳이 통일교회예요. 그런 것 같아요? 「예」
여러분 미국 녀석들, 젊은 놈들 팔자가 사나워서 나한테 걸려들었지요, 운이 나빠 가지고?「노(No)」정말 노예요?「예」 맨 처음에 통일교회 말 들었을 때는 '오우, 최고다' 해 가지고 좋아하더니, 들어와 가지고 펀드레이징하고 전부 다 희생하고 그러니까 '아이고, 나 그건 싫어' 그런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에 대해서도 '어 일생 동안, 청춘시절에 십 년 동안 고생을 시켜서 난 손가락이 하나도 남은 게 없는데 이 모습이 뭐야? 처량하고… . 레버런 문은 위선자야! ' 이러고 있잖아요?「아닙니다」 '이제 갈래야 갈 수 없고, 희망도 없고,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할까? 무니된 것이 원망스럽고, 통일교회 만든 레버런 문이 내 원수다. 가만히 레버런 문 꼴을 보니까, 이 미국 땅에서 고생을 실컷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우리들을 잡아다가 아프리카에 보내 가지고 전부 다 고생 좀더 시키려고 한다! ' 그러지요? 아프리카에 가게 해 가지고 고생시키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건 뻔하거든요. 그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라구요. 「안 갑니다」 사실이예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미국에서 고생한 다음에는 남미로 끌고 갈 것이고, 남미에서 고생한 후에는 아프리카로 끌고 갈 것이고, 아프리카에서 다 끝나면 그다음에는 사창굴로 보낼 것입니다. 사창굴로 보낼 거라구요. (웃음) 그럴 거라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감옥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마피아에까지…. 그렇다고 해서 마피아가 되라는 게 아니예요. 마피아까지 소화하라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이건 아직까지 국민학교에 입적도 못 한 것입니다. 뭐가 그렇게 신나나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편안하겠어요? 그렇게 안 가겠다는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 게 쉬워요? 맨 처음에는 쉽다구요. 쉬워요. 맨 처음에는 직선으로 가기가 쉽다구요. 쉬워요. 그래 '아이구, 점점점점 쉽구나. 아이구 점점점점…' 이렇게 나가요, '아이구, 점점점 쉽지 않다. 아이구, 점점 더 어렵다. 우우우…' 이렇게 나가요? (웃으심) 어떤 거예요? 여러분은 어느 단계에서 떨어질래요, 어느 단계에서?
보라구요. 화살촉이 표적에 가까울수록 표적은 안 보이는 거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게 안 보이게 될 때는 센터를 뚫고 나간다구요, 센터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요것만 뚫고 나가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화살촉보다는 좀 크지만 하나님도 화살촉과 같이 이러한 일을 해 나올 것입니다. 이게 부딪치는 날에는 세계의 만사가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어요?「예」 무엇 가지고, 무슨 무기를 가지고 이길 것이냐? 인내의 사랑과 희생의 사랑 외에는 이길 수가 없다는 결론은 총결론이다 이거예요. 틀림없는 결론이라구요. 그 외에 또 무엇이 있으면 여러분 제시해 보라구요. 그 외에 될 수 있는 것을 제안해 봐요. 제안을 해보라구요. 딴 길이 있을 것 같아요?「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러한 길을 취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를 통해서 '오래 참아라' 한 것입니다. 오래 참는 길이 종교의 길이고, 오래 참고 희생하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참음과 희생으로 찾아진 위대한 사랑의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다 할 때, 그 이면에는 희생이 깃들어 있고 인내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 부모는 여러분들을 대해서 어떠한 부모가 되기를 바라느냐? 좋은 의미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희생과 인내 가운데 사랑하는 것을 원해요? 어느 사랑을 원해요, 여러분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그걸 원하고 있어요. 그 자체를 두고 보면 비참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자체에 대해서는 치욕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걸 원하느냐? 참된 사랑이 그 속에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로 말하면 사랑하는 남편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참음과 희생의 사랑을 보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이 사실이예요, 아니예요?「사실입니다」
그러면, 인내하고 희생하면 지극히 비참한데 그걸 왜 원해요? 왜 원해요? 왜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느냐? 그걸 넘어가면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참남편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볼 때에 자식을 대해서 참지 못하고 희생하는 자리에 가 가지고 자기 자식을 희생시키고 자기는 마음대로 하게 되면 그건 사랑이 아니예요. 거짓 사랑이예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할 때, 그러한 자리에 가 가지고 도망간다면 그건 거짓 사랑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자진해서 자기가 대신 맡게 될 때는 참사랑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자, 여기에 지구장, 유명한 지구장 부인이 말이예요, '아이구, 통일교회 수련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남편을 따르다 보니 거지가 돼 있고…. 또 고생해야 되겠구만. 아들딸 데리고 또 고생해야 돼' 그러면서 남편은 가는데 '나는 못 가겠소' 한다면 그 부인은 진짜 남편이 가는 길을, 남편의 뜻을 사랑하지 않는 부인이예요. 그건 거짓 사랑이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요전에 말이예요, EC권 내의 독일이 말이지요, 독일이 지금 말이예요, '기술세계에서는 우리가 왕자이니 누가 침범하지 못한다' 하다가 조그마한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기술면에서 자꾸 따라오니까, '요즘에는 전 서구사회가 일본 기술 앞에 전부 달리니 야단났구나 ! 지금까지 우리의 시스템이 잘못됐느냐? 우리의 무엇이 잘못됐느냐?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 비교해 보니까 단 한가지 발견한 거예요. 단 한가지 발견한 답이 간단하더라 이거예요. 한 가지 발견한 답은 일본 사람들을 보니까 일하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것보다도 처자를 위해서 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한 거예요.
월급을 조금 주더라도, 아들딸을 고생시키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데모하지 않고 참고 나가는 것은 왜 그러냐? 일본 사람들이 왜 그런지를 암만 연구해도 모르겠는데 '아하,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이구나.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 우리 같으면 이건 데모가 벌어지고 야단할 텐데 참고 가는구나' 하고 발견했다는 거예요. 월급을 조금 주고 휴가를 안 주더라도, 도리어 휴가를 안 가겠다고 하고 월급을 조금 받으면서도 나라를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런데 보고하는 사람이 박사인데 말이예요, 그가 하는 말이 '앞으로 통일교회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내가 그 말을 듣고 좋아했다구요. 그 말 듣고 내가 생각하기를 '통일교회는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했다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상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될 때까지 레버런 문도 불평하지 않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불평하지 않고 하나되어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 하나되어 가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있다면 세계의 복을 어떤 민족, 어떤 사람들 앞에 줄 것이냐? 이런 민족, 이런 사상을 가진 무리들 앞에 줄 것입니다. 이게 맞는 말이예요?「예」 그러면 줄 것 다 주고,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자신에게 있는 사랑까지도 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맞아요? 「예」 이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이예요.」 맞는다는 것은 사실 맞다고 하는 자리에서 말하는 거예요, 그냥 말로만 하는 거예요? (웃음) 먼저 참된 자리에 서 가지고 그 후에 말하는 것이 맞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오, 오, 그렇구나!
오늘 제목이 무엇이라구요?「기도입니다」(웃음)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기도에 대한 것을 소개하기 위해서 전부 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진짜 기도는, 참된 기도는 무엇이냐? (웃음) 참된 기도가 무엇이냐? 「인내와 희생…」 인내와 희생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을 극복해 나가는 자는 기도를 완성한 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기도를 이룬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만큼 되게 되면 벌써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누구를 사랑하느냐? 제일 고생하고, 제일 희생하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누구를 상 줘야 되겠소?' 할 때 '통일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모든 어려움을 참는 자를 상을 줘야 됩니다' 하는 게 맞는 말이라구요. 맞는 말이예요. 그게 틀렸어요? 「노(No)」 그건 '노'예요. 그건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노', 무슨 미국 대통령한테 물어 봐도 '노', 레버런 문한테 물어 봐도 '노', 여러분들한테 물어 봐도 '노', 감옥에 들어가 있는 죄수들보고 물어 봐도 '노'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선생님이 어머니한테 좋은 남편이예요, 나쁜 남편이예요?「좋은 남편입니다」 그래, 최고의 남편이예요. 선생님은 어떤 남편보다도 어머니를 귀하게 생각해요. 이것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어머니나 나에게 있어서 개인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전체를 위한 것뿐이라구요. 이렇게 모든 사람들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추구해 왔던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훌륭한 아내라면 남편이 뜻을 위해 가는 데 있어서 남편을 끌고 갈 수 있게끔 자극을 줘야 된다구요. '당신 자지 말고, 당신 쉬지 말고 일해야 될 것 아니요?' 하고 말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공적인 입장에 서게 되면 다 갖게 된다구요. 다 갖게 돼요. 세계의 모든 것을 다 갖는다구요. 모든 것을 다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
기도 하면…. 기도는 무엇이냐? 기도는 비는 것인데, 비는 것이 뭐냐 하면 주체 대상 관계를 이루는 거예요. 그건 무슨 주체 대상 관계냐? 사랑의 주체 대상 관계입니다. 그런 관계를 이루는 걸 표준해 가지고 우리는 빌어 나가야 된다 이거라구요. 내가 할 자신이 없거들랑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 자극이 안 생기거든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 기도할 때는 그야말로 금식을 하고, 무릎을 꿇고, 고통스러워도 참아야 돼요. 고통스러워도 참아야 된다구요. 희생하더라도 참으며 가야 되겠고, 희생길을 환영하며 가야 되겠다구요. '이 일을 위해서는 죽을지언정 나는 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배가 고파 죽을지언정, 배고파 죽을 지경에 가서도 나는 하나님을 붙들고 죽겠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기도는 맹세예요. 선언이예요.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내 스스로 판단하고 내 스스로 결정하고 내 스스로 선포했으니, 그랬으면 사랑을 행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응, 그래. 그렇게 해봐라!' 한다구요. 여러분이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실천하여 한 고비 넘고 두 고비 넘고 세 고비를 넘게 되면 하나님도 두고 보다가 '이 녀석은 됐다'고 인정한다는 거예요.
기도하고 행하지 않은 사람은 위선자가 돼요. 점점점 하나님 앞에서 멀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러한 세계를 위해서 가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가는데, 내 마음에 자신이 없게 될 때 '하나님이여, 나에게 힘을 주시오. 나는 가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행동으로 나서게 되면 하나님은 95퍼센트 협조해 줍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땀을 흘리면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어떤 무엇이 부딪치게 되더라도 당장에 쿵 뚫고 나가지 내가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그걸 알게 되면 핍박이 있으면 있을수록 나는 점점점…. 핍박이 있고 반대가 벌어지거들랑 기도를 이루어 주기 위한 하나님의 때가 가까이 온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믿고 가면서 점점 힘들거들랑 힘든 만큼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전부 다 죽고 사는 것을 자기와 연결하는 거예요. 나와 비교하는 거예요. '내가 너를 가르쳐 줬는데,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해라. 못 하면 내가 코치한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모든 것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영화를 보더라도, 펀드레이징을 하다가 영화를 보더라도 그건 죄가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놀고 있더라도, 노는 사람의 세계를 전부 다 뜻으로 소화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건 노는 것이 아니예요. 뜻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 그런다면 그건 노는 것이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딴 세계의 관을 갖고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 둘 할 때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걸 알게 되면 큰일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큰일을 하는 데 있어서 내 힘이 부족하니 힘을 얻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자, 기도의 목적이 무엇이냐? 사랑의 상대권을 확정하는 거예요. 그건 나를 위한 거예요. 나를 위한 것인 동시에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반공이면 반공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고, 세계가 바라고 있고, 또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을 내가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같이할 수밖에 없다구요. 그런 선두에 선 사람이예요. 선두에 선 사람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보호하고 인류를 보호하고, 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반공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이 보호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자극을 받아 주체적인 입장을 내가 언제나 생각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내가 옷을 입고, 그런 입장에서 내가 먹고, 그런 입장에서 내가 활동한다구요. 잘먹더라도 감사하고, 못 먹더라도 사랑을 위해서 동정받을 수 있는 자리에 가기 때문에 거기에 불평이 있을 수 없다구요. 감옥을 가나 어디를 가나 나는 변함이 없다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나와 같은 거예요. 하나님이 틀림없고,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틀림없다면 하나님이 그 자리에 같이하는 것이고, 인류의 마음이 그 자리에 같이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기도하는 것도 결국은 누굴 위해 하느냐? 전체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되지만 결국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기도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열심히 안 할 수 없다구요. 일하는 것도 결국은 전체를 위한 것도 되지만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일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런 실증을 가진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그 사랑이 여러분 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자리에서 살고 간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갑니다. 사랑의 주체를 발견하고 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늘 사랑한다고 하지요? 지금까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편안히 해주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내가 나를 사랑하지만, 이 자식 너 이래 가지고 내 사랑 못 받아 이 자식아!'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기 자신을 두고 거울을 보고라도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이 사랑이 거짓 사랑이야, 이놈의 자식아! 내가, 내 자신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내가 이렇게 이렇게 희생해야 돼. 실적을 가지고 와서 사랑한다고 해야 돼' 그렇게 충고해야 된다구요.
코를 걸고 '이 자식아 ! 갈래 안 갈래, 거기에?' 그래야 되고, 뭐 고통스럽다고 후퇴하려고 할 때에는 얼굴을 때리면서 '이 자식아 ! 가라, 자식아! 이놈의 사기꾼, 고생해야 돼! 고생해야 돼! '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밥도 먹지 마라, 이 자식아 ! 잠이 와, 잠이? ' 이러면서 목을 매고라도 잠 안 자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뭐 먹겠어? 이놈 그래도 먹겠어, 이놈! 먹지 마, 이 자식아! 좋은 것 입지 말고 나쁜 것 입어라, 이 자식아! '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일하고 와서 밥을 먹게 하는 거예요. '뭐 좋은 걸 입어, 이놈의 자식아! 나쁜 것 입어, 자식아!' 이래야 하고, 식당 같은 데 초청받아 가게 되어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젓가락을 먼저 들게 되면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 !'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원수예요. 내가 원수라구요.
자기가 자기를 누구보다도 잘 알지요, 자기가?「예」 아는 거예요. 자기가 몇 점짜리인지 안다구요. 그러니까 누가 알아주는 것을 도리어 부끄러워하고 누가 칭찬해 주는 것을 도리어 부끄러워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칭찬해 주기를 바라고 대접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부끄러워해야 하는데도 말이예요, 대접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정 반대예요.
내가 남자로 생겨났으면 어떤 여자가 나에게 프로포즈하는 것이 무섭다 이거예요. 내가 나를 잘 안다구요. 내가 제일 못난 사람을 상대하기도 부족하다구요. 그런 걸 생각할 때, 남들은 다 좋아하고 신나 하는 걸 나는 뒤로 해야 된다구요. 좋은 것, 좋다는 건 전부 다 멀리하고 남이 싫다는 것을 내가 좋아하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무섭다구요.
내용 없이 사랑할 수 없어요. 내용 없이 자기를 사랑하면 통하지 않는다구요. 내용 없이 자기를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한다는 자체가 나를 기반으로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원해요. 나 자신이 그걸 원한다 이거예요. 그걸 나 자신은 알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어요. 그런 입장에서는 여러분들이 사랑할 자격이 없는 거예요. 자기가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사랑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 달라고 하는 자격이 못 되는 것을 알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한 기도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세계를 사랑하는데 만물로부터 점점점점 체험을 해 가지고, 체험을 해 가지고, 해 가지고 해 가지고, 나중에 들어와서 진짜 사랑을 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전부 다 훈련을 해 가지고, 진짜 사랑을 하기 위한 훈련적 사랑을 해 나온다고 하나님은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의 사람을 사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세계를 사랑하면서 훈련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훈련을 하고, 그다음에는 종족을 사랑하는 훈련을 하고, 그다음에는 가정을 사랑하는 훈련을 해 가지고 진짜 아내를 사랑하는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여 내가 딱 '내가 나를 사랑한다. 내가 나를 사랑한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설 때는, 하나님이 나를 중심삼고 사랑하고, 하나님과 하나될 것입니다. 내가 안 가겠다고 해도 하나님이 하늘로 끌고 올라갈 거예요. 그렇게 끌려 올라갈 거라구요. (웃음. 박수)
기도는 뭐 시시하게 하지 말고,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기도를 해야 돼요. 그게 결론입니다.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기도를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암만 힘들더라도, 힘들어도 참고 선서를 하고, 실행하고는 또 들어와서 선서를 하고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오늘 제가 약속한 대로 못했습니다' 하고 회개하고, '내일은 틀림없이 전진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고 나서 밥을 먹을 때는, 밥을 보고 '야야 밥아 ! 너는 내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 내 에너지가 되어 가지고 바른길로 나를 밀어내야 된다, 이놈의 밥아!' 해야 되고, 또 옷을 보고는 '야, 옷아! 내가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이것을 방어하고 밀어 주기 위해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너를 입는다. 이 옷아' 그래야 된다구요.
문을 열고 나설 때 태양이 비치면 '역사적 태양이 비치는구나. 자연이 나와 인연을 맺어 동지가 되어 주는구나' 하는 마음을 갖는 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원하고 있는 것은 사랑의 실천자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참된 주체가 되기 때문에 그들도 원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얼마나 위기에 처해 있고, 그 얼마나 투쟁하는 것이 실감이 나나 이거예요. 그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남들은 자고 있는데 나는 TV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열두 시가 지났는 데도 TV를 봄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기에서 자극받을 수 있는 재료를 찾겠다 할 때는 TV가 왕왕하면서 우리 어머니를 잠 못 자게 하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구요. 만약에 불평하면 '불평하지만 당신도 사랑은 필요하지요?' 이런 사랑의 주체자가 되기를 원하지요? 하면 반대를 못 해요. 동네가 전부 다 반대하지만 내가 이런 사랑의 주체자면…. 밤에 잠을 자다가 엉엉 울면서 기도한다고 해서 동네가 야단법석을 하더라도 나는 사랑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면…. 그게 사실이예요.
여러분 사랑을 다 좋아하지요? 내가 사랑의 주체를 이루기 위해서 그러는데, 여러분 전체를 위해서 그러는데 그게 싫어요? 반대했지만 나중에는 다 굴복한다구요. 나중에 사랑의 주체가 된 후에는 다 굴복한 다는 거예요. 그저 정성을 다해 일년 동안 벌었던 것을 하루에 전부 다 써 버리더라도 사랑을 위해서 쓰게 되면 후회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후회가 안 돼요. 후회가 안 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고 나왔지만, 사랑길을 찾아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후회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가 슬퍼하면 하늘땅이 슬퍼하고, 내가 고통을 당하면 반드시 세계가 고통을 같이 당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요? 사랑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이 말하는데 미국 사람이 웃어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좋아하고, 선생님이 없으면 말이예요, 이 벨베디아가 전부 다…. 선생님이 어디에 갔다가 어제밤에 돌아왔다구요. (박수) 선생님이 가는 데마다 감동이 따른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미국 사람들 가운데 점점 레버런 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구요, 이제부터는 세계 사람들에게 점점 이제부터는 봄이 온다구요. 봄, 봄이 온다 이거예요. 무니가 가면 '아이고, 무니, 무니, 무니, 추워라. 추워라' 했지만, 봄이 되면 '따뜻하다. 따뜻하다. 따뜻하다' 그런다구요. 그런 시기가 되었다구요. 그 무니가 추운 줄 알았는데 무니가 오면 따뜻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따뜻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기도라는 것은 그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도를 왜 하느냐 할 때, 사랑의 실천을 재료로 삼고 자극을 연속시키기 위해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기도에는 요구의 기도가 있고, 보고의 기도가 있는 것입니다. 실천하고서 '오늘 일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하는 감사의 기도가 있다구요. 그 말은 뭐냐? 요구의 기도는 결의의 기도요, 보고의 기도는 감사의 기도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연속적으로 자극을 해요. 그래서 필요한 거라구요. 개인에게 그런 기도가 필요하고, 부부에게 그런 기도가 필요하고, 교회에 그런 기도가 필요하고, 나라에 그런 기도가 필요하고, 세계에 그런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타락한 권내에서는 그런 기도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기도하는 제목이 무엇인가요? '홈 처치를 사랑해 주시옵소서' 그런 기도지요? 그 기도예요. 자, 그래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홈 처치를 하려고 가니 자극을 줘 가지고 가게 해주소! 힘을 주소! '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싸워 가지고 결과를 가지고 와서 보고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여러분들은 이런 핑계를 대지요? 저기 저 마틴 뭐야? 로버트 말이야. '아이구, 난 신문사의 편집국장인데 아이구, 바빠서' 그러더라구요. 핑계 그만둬라, 이 녀석아 ! 변소에 가고 밥은 먹지, 이 녀석아 !변소에 두 시간을 가게 되면 한 시간으로 줄여서라도 그거 하고, 밥먹는 것이 한 시간이 걸리면 한 시간 동안 밥 한끼 먹고 가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친구들을 만나 가지고 속닥속닥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 약혼자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말을 할 시간은 많지요? 그걸 다 잘라 버리고 가라 이거예요. 왜 그래야 하느냐? 홈 처치를 사랑해야 되는 내가 그 실적을 가지고 약혼자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사랑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는데 여편네를 사랑할 수 있어요? 아들딸을 사랑 할 수 있어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닥터 더스트가 나를 찾아온다고 할 때, 찾아오지 말라고 했는데 찾아 왔더라구요. 찾아와서도 반가와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기분 나빴다구요. (웃음) 그게 사랑이예요, 사랑. 선생님을 찾아올 시간이 있으면 한 식구라도 더 사랑하고 말이예요, 한 구역이라도 더 가 가지고 뭇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공의의 길을 가는 사람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라구요.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내가 없을 때보다 내가 있으면 더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왜 찾아 다니느냐 말이예요. 자기가 그러면 말이예요, 식구들도 전부 다 그러고 싶을 거 아니예요? 식구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식구들을 생각해서 닥터 더스트에게 욕을 하고 야단한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세계가 달라져요. 달라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는 사랑의 길을 위해 가는 거예요. 밤이든 낮이든 24시간 가는 거예요.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일생 동안 가는 거예요. 이게 사랑의 길이예요. 그게 인간의 길, 인간이 갈 길입니다. 그거 심각하다구요.
그러한 길을 가는데 제1단계의 다리가 되고, 강을 건너는 다리가 되고, 높은 벽을 올라가는 사다리가 되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였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사다리를 올라가고 올라가면 하나님 앞에 가는 거예요. 또, 다리를 건너다 건너다 보면 하나님 앞에 간다는 겁니다. 태평양도 건너고 하늘나라도 건너가는 거라구요.
자, 그 다리가 사랑의 다리고, 그 사다리가 사랑의 사다리라고 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무리 다리가 험하고 아무리 사다리가 어렵더라도 밟아 올라가는 거예요. 건너가다 지치면 기도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 가야 되겠소' 올라가다 지치면 '하나님, 힘을 주소' 이런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힘을 준다구요. 힘을 준다는 거예요. 기도하고 건널 때는 그런 신기한 일이 많다구요. 신비스러운 일이 많다는 거예요.
자, 기도를 왜 한다구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일해야 된다구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 내가 왜 핍박받으면서도 참아야 된다구요?「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반대하게 될 때 같이 싸우게 되면 마음의 사랑 보따리가 터진다구요. 떠나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참아야 돼요. 반대받을 때 같이 싸우면 말이지요, 이 사랑의 터전이 전부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들을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용서해 주면 터질 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를 막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힘들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고비를 넘어가면서 피곤하고 지치는 자리에서도 참고 다 용서해 주고 사랑할 때는 하나님이 나를 품어 주는 걸 느낀다구요. 빛을 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생활을 해야 됩니다.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자기에게 같이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피곤한 것을 잊고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생활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거기에서 참고 용서해 주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 안에 거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돼요,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지를. 알겠어요?「예」 그래 가고 싶어요?「예」
문제가 생기고 어렵게 되면 기도하는 거예요. 혼자 걱정하지 말고 복잡할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거예요. '나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할 운명이 있지 않습니까? 이 길을 가야 할 텐데 방해되는 것이 많으니, 내 이 약한 것을 도와주시옵소서!'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것을 부모가 원하고, 형제가 원하고, 세계가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 아니오?' 할 때, 그렇다면 '예스'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나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한 번만 나를 더 밀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 일을 실천하겠습니다' 하며 밤을 새우면서 기도하고, 4시, 5시까지 기도하고 나가라는 겁니다. 아이구, 내가 기도했으니 이제부터 새벽같이 뛰쳐 나가야 할 텐데, 이게 어둡거든요. 그래 앉아 가지고 동녘 하늘을 바라보며 '빨리 해야 떠라' 하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주시해 볼 때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겠느냐 이거예요.
인사도 안 하고, 밥도 안 먹고 뛰쳐 나가는 거예요. 하루 종일 있는 힘을 다해 어제보다 노력하는 거예요. 많은 노력을 하는 거예요. 사람을 만나면 어제보다 더 정성을 들여서 얘기하고, 그저 정성들여 달리면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도 성과가 없으면 '하나님, 내일 또 하겠습니다. 내일 또 하겠습니다. 내일은 틀림없이 성과를 가져오게끔 노력하겠습니다' 하면서 안 될 때는 계속하는 거예요. 더 하는 거예요. 더 하고 더 하는 거라구요. 그건 후퇴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기도를 할 때, 기도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발전을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도를 밥 먹는 것 이상 해야됩니다.
자, 무엇 때문에 기도한다구요?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저나라, 영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 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그 세계의 아들딸이 되기위해서….
지금까지는 기도를 하더라도 그저 뭐 막연했다구요. 막연했어요. 알겠어요? 이제 알겠어요? 기도하는 것 알겠어요?「예」 틀림없이 선생님이 그런 생활 하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뒤에 선다구요. 맨 뒤에 가서 선다구요. 그게 사랑이예요. 부모는 아들딸들을 앞에 세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은 전부 다 자기가 앞장서 가지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일하는 데는 내가 앞장서고, 좋은 것은 남이 다 차지한 뒤에 차지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은 선두에 서서 하고 은사를 받는 것은 맨 나중에 받겠다, 그게 사랑을 이루는 환경적인 요소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결혼상대도 그렇지요? 여기에 어머니가 있지만, 이 아름다운 어머니이지만 말이예요, 저렇게 아름다운 어머니를 얻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제일 못난 사람, 못난 여자를 아름다운 여자 이상 어떻게 사랑하느냐 했다구요. 그것을 원했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끌고 올라가는 거예요, '야야, 오라! 오라!' 하며 (박수) 세상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그런 사람은 그 주인이 뭐든지 숨겨 두었다가 주는 거예요. 숨겨 두었다가 주는 거라구요. 안 먹고 남겨 두었다가 준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차 안에서 이렇게…. (키스하는 흉내를 내시며 말씀하심. 웃음) 어저께는 어떤 남자와 여자가 이렇게…. (웃음) 그런 것이 며칠 가겠어요? (웃음) 깊은 사랑, 깊은 사랑이라는 게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랑말고 깊은 사랑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얕은 사랑말고 깊은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얕은 사랑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지만 깊은 사랑은 다 못 한다 이거예요. 그 누구도 깊은 사랑을 모른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깊은 사랑이니까 얕은 사랑을 가진 사람들은, 깊은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지 못합니다. 고통을 통하고, 십자가를 통하고, 고난을 통해서 깊은 사랑을 찾아가는데서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게 맞는 말이예요.
선생님이 심각할 때는 어머니도 와서 마음대로 키스하지 못한다구요. 미국 여자들 같으면 그저 버티고 서서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사랑해요)!' 그럴 거라구요. (웃음) 우리 사는 걸 보면 냉냉한 것 같지만 사랑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부모가 자식들에게 갖다 주는 사랑, 하나님이 남 모르게 갖다 주는 사랑, 그런 사랑을 내가 원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이 멋진 사랑이라구요.
내가 한마디 간증할께요, 어머니에 대해서. 어머니가 어떤 때에는 '아빠 나 사랑하지요?' 이런다구요. 그러면 '예스' 한다구요. 그리고 '얼마만큼 사랑해요?' 하면 '어머니만큼 사랑합니다' 그런다구요. 그때는 '어머니만큼 사랑합니다' 하면 된다구요. 사랑은 그거밖에 없어요. 어머니 사랑하고, 여편네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자녀 사랑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렇지만 '오, 하늘땅만큼 누구보다 사랑해 ! ' 나는 이런 말 안 해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그런 얘기는 절대 안 한다구요. (웃음)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요. '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절대 얘기 안 해요. 안 한다구요. 언제나 물어 보면 그렇게 대답을 안 하거든요. 그건 내가 하늘을 모시고 사니까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아직까지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부 사이라도 그런 예(禮)를 갖추어 가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더라도 사랑하는 절차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법도가 있는 것입니다. 시부모가 찾는데 '아, 엄마 아빠 좀 기다려요! 나 키스하니까 기다려요! ' 그럴 수 있어요? (웃음) 미국식은 '예스'지요?「아니요」 질서와 법도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남편이면 남편에 대한 예의가 있고, 아내면 아내에 대한 예의가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아,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라 ! '고 나는 그렇게 안 가르친다구요.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이렇게…. 식구들을 사랑할 때는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을 재료로 해 가지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식구들을 더 사랑하라 이거예요. 그건 틀린 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나 자신이 그런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망하지 않아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세상이 아무리 나를 죽이려고 해도, 나는 죽지 않을 것이고 나는 망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을 꺾어 버리려고 할 때 그런 사람이 꺾여져 버리면 천지가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꺾으려는 사람을 대번에 꺾어 버린다구요. 그러니 원수 갚을 필요 없다구요.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담하다구요. 사랑할 때는 대담한 기준을 가져야 돼요. 이건 부끄러운 길이 아니예요. 무니가 가는 길이 부끄러운 길이 아니요,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이 부끄러운 길이 아니라구요. 당당한 길이예요. 당당한 길이라구요. 그걸 계속하는 것은 사랑 때문에 계속하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 가는 길을 선생님이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금년 4월부터는 봄철이 되는데 새로운 봄을 맞는데 이런 시대와 마찬가지로, 이제 제2회 3차 7년노정에는 봄절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사랑의 세계를 위하여 우리는 기도와 더불어 이와 같이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말씀드렸어요.
그러면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이제부터 기도와 더불어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실천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내려요. (박수)
'정체' 하게 되면, 여러분은 자연히 그 개념이 좋으냐 나쁘냐 하는 걸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정체' 혹은 '미국 국민들의 정체' 하게 되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보는 관에 있어서도 그렇고, 미국 국민들을 보게 될 때도 좋은 미국 사람, 나쁜 미국 사람이라는 개념이 자연히 생겨납니다. 또, 이상적 세계가 있으면 그 이상적 세계관으로 세계를 볼 때에, 어떤 나라는 좋은 나라, 어떤 나라는 나쁜 나라, 자연히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크게 볼 때도 그렇지만 내 개인을 두고 보면 개인도 그런 입장에 있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부가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또, 영계가 있으면 영계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무엇을 표준하고 좋고 나쁜 것을 가리느냐? 미국으로 말하면, 미국은 과거, 현재, 미래 역사를 두고 옳고 그른 것을 가립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역사를 두고 가리게 마련입니다. 다음에는 뭐냐? 그 시대에 있어서는 법을 중심삼고 가립니다. 오늘날 미국이면 미국에서 현행하는 법이 있다구요.
자, 법은 어떻게 되느냐? 시대상에 따라 거기에 맞게끔 법을 꾸며 나갑니다. 따라서 어떤 때는 전통과 위배되는 길로 갈 수도 있다고 보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뭐냐? 그다음에는 우리의 도덕적인 생활이나 윤리적인 생활이 모든 비판의 기준이 된다 이거예요. 대개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말이예요, 역사와 현행하는 법과 윤리가 대개 정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그렇게 보지만 종교로 볼 경우에는 거기에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라면 윤리관이 아닌 심정을 중심삼고 표준하고 있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표준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우리' 할 때는 '우리 통일교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나' 할때는 말이예요, '나 통일교회 교인', '통일교회 교인' 하게 될 때는 '나'를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정체'에 대해 말씀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역사는 어떻게 돼 있느냐? 역사가 문제라구요. 누가 역사를 만드느냐? 여러분들은 간단히 생각하지요. 통일교회 역사는 복합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역사를 누가 만들었느냐 할 때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 또 '우리가 만들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편에서 보면 '하나님이 만들었다' 할 거예요. 똑같다 이거예요.
자. 전부 다 맞는데, 이게 하나님편만, 하나님 하나만 가지고도 안 되고, 레버런 문 하나만 가지고도 안 되고, 여러분 하나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따로따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 통일교회 복귀역사를 생각할 때 '내가 만들었다'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레버런 문이 있고 통일교회 교인이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생각할 때, '오, 우리가 만들었다' 할 때 그 우리 가운데는 '아, 하나님이 만들고, 선생님이 만들었다' 하는 개념이 먼저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먼저냐, 선생님이 먼저냐, 하나님이 먼저냐 이거예요. 누가 먼저냐? 순서가 어떻게 되느냐? 그거 뒤범벅이니 순서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질서가 어떻게 되느냐? 질서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걸 생각 할 때 하나님이 먼저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선생님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여러분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보이느냐? 하나님은 안 보입니다. 안 보이니까 할수없이 선생님이 보이는 입장에서 중심과 같은 입장에서 보조를 맞추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 셋이 가게 되면, 하나님이 오른발을 들면 선생님은 왼발을 들어야 되나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왼발 들어야 되나요? 하나님은 보폭이 커서 이렇게 간다면 선생님은 두 발짝, 두 발짝(몸짓으로 표현하심) 이렇게 갈 수 있나요? 걷는 보폭이 크면 그저 천천히 가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하나 둘, 하나 둘 하면서 맞추어야 됩니다.
걸을 때 이렇게 걷나요? 이렇게 걸을 수 없다구요. 하나라도 틀리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좌로 향하고 걸어가라' 할 때는 '어' 이러면 되나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 '바른쪽으로 해' 하면 바른쪽으로 가야 되고, '왼쪽으로 가' 하면 이렇게 가야 됩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예스, 노? 「예스」 노! 「예스」 노! 「예스」 노! 「예스!」 (웃음)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왜 중심자한테 맞추어야 되느냐? 그건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되면 뭘하느냐? 하나되면 그 전체가 내 것이 된다 이거예요. 우리 것이 내 것이 됩니다. 우리 것이 내 것이 된다 이거예요. 전체가 내 것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왜? 왜 따라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전체의 것이 우리 것이, 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거기에 보조를 맞춘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의 모든 것이 그 사람들 개체 개체의 것이 된다 이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역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왜 이렇게 됐느냐? 역사와 더불어 하나되면 그 역사적인 과정에 나타난 모든 것은 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유대인들은 전통, 트레디션(tradition; 전통) 하고 있는데, 왜 그래야 되느냐? 역사적으로 유대교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이 내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 같아요?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아까 말한 역사적인 입장에서, 그다음에는 시대적인 생활의 입장에서, 윤리적인 입장에서, 심정적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 원칙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미국의 법을 중심삼고 거기에 전부 다 보조를 맞추면 미국법 치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됩니다. 즉, 우리 나라인 동시에 내 나라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윤리적 문제도 그래요. 도덕을 중심삼고 엄격한 이런 도덕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내가 준수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우리의 윤리 세계지만 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심정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심정이니, 심정적이니 하는 것은 무엇이냐? 펀드레이징하고 전도하고 희생하고 할 때, 나는 싫지만 할수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이 '바른발을 들어라' 하면 여러분들은 왼발을 들지요?「아니요」 어떤 거예요? 왼발을 들어요, 할수없이 들려고 해요? 가만히 서 있지만 들려고는 생각 안 해요. 그래 눈이 멍해 가지고 이러고…. (웃음)
이런 관점에서 우리의 정체를 한번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과거를 한번 생각해 볼 때, 내가 과거에 패스했느냐?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년 됐나? 어떤 사람은 뭐 10년, 20년이 되었고, 어떤 사람은 몇 해 안됐을 거라구요. 쭉 통일교회 역사를 두고 생각해 볼 때, 내가 통일교회 역사에 일치됐느냐 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 봐라 이거예요. 패스했어요? 동그라미예요, 삼각형이예요, 가위예요? 그건 여러분들 다 다르다구요. 다를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런 역사를 두고 볼 때, '난 패스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양심은 있구만. (웃음) 세상 사람 같으면 이거 물어 볼 때 '누가 아나, 누가 아나' 하면서 그냥 척 들 거예요. 그래도 그런 사람 없는 거 보니까 양심 적이다 이거예요. 그만큼 세상 사람들보다 조금 낫다, 무니들이 조금 낫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러면 이 통일교회의 심정세계…. 그건 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무슨 법 문제라든가 윤리문제라든가 하는 것이 많지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심정을 논하는 관점에서 한번 우리의 정체를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예요? 도대체 통일교회가 뭐냐? 통일교회 정체가 뭐냐? 제일 좋은 곳이다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좋겠어요?「예」 제일 좋은 곳이예요?「예」 그러면, 제일 좋은 곳에서 춤추고 좋아하고 어디를 가든지 밤이나 낮이나 좋아하겠네요. 매를 맞아도….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거 제일 좋으면 그래야지요. 남이 울 때 같이 울고 말이예요. 그런데 뭐가 베스트(best; 최고)예요?
그 베스트란 것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기를 '내가 지도하는 통일교회가 베스트지' 하는 건 싫어요. 아무나 베스트라고 할 때는 싫다구요. 하나님이 먼저 베스트라고 해야 됩니다. 먼저 하나님이 베스트라 하고, 그다음에 레버런 문이 베스트라 하고, 그다음에 여러분이 베스트라고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베스트 되게 되면 하나님이 베스트가 되고, 레버런 문이 베스트가 되고, 여러분들이 베스트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베스트가 됐어요?「예」(웃음) 그래, 언제 베스트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베스트고, 레버런 문도 베스트고, 하나님도 베스트인데, 나만은 베스트가 아니다 할 때는, 여러분들이 떳떳하게 베스트 교회의 사람이란 말을 못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라든가 혹은 레버런 문이나 하나님이 베스트라면, 나도 베스트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고, 보조를 맞추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법을 잘 지키고, 명령을 잘 지키는 일본 사람이나 독일 사람은 가능하지만, 자유주의 미국 사람, 개인주의 미국 사람은 가망이 없지요? 「노」 예스, 예스. (웃음) 어떤 거예요? 미국 사람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부모가 여러분한테 잘하고 말이예요, 뭐 누구를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행동 다 하고, 엄마 아빠가 있더라도 키스하고 싶으면 하고 별의별 짓 다 하잖아요?
저기 한 목표를 정해 가지고 '걸어가' 하면 걸어가야 하는데, 더 좋은 목표가 있는데도 이러고 있어요. 이러고 가고 있다구요. (흉내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더 나은 목표라는 그 목표에 가 가지고 찾아야 할 텐데 가면서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아, 이거 국민학교 다니는 아이가 '아이구, 나 대학생이야' 하며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처럼 행동하고 그래서 되겠나 말이예요. 국민학교 학생이 대학교 생각하고 '아이구, 국민학교 제복 필요 없어. 나 좋은 양장 입을래' 하고 말이예요, 루즈 바르고, 무엇을 바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하겠다 이거예요. 머리에 파마를 하고 말이예요. 국민학교 학생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싶다고 '나도 그 다이아몬드 반지 끼어야지' 이러고 말이예요. (웃음) 거 왜 웃어요? 여러분들 왜 웃어요? 모든 것은 밸런스가 맞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웃음거리라는 겁니다.
자. 한바퀴 돌려면 말이예요, 동서남북 다 돌아야 한바퀴입니다. 요걸 한바퀴 뺑 돈 것 가지고 벌써 '동서남북 돌았다' 하고 있어요. 한바퀴 다돌았는데, 여러분들 어디로 갈 거예요? (웃음) 돌았다 이거예요. 지금 자기 말 하는데도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돌면 동쪽을 돌고, 서쪽을 돌고, 남쪽을 돌고, 북쪽을 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방으로 말이예요, 침을 뱉어요, 퇴퇴퇴. 침을 뱉고 돈다 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침을 뱉겠어요? 거 안 뱉습니다. 침을 뱉을 때는 사랑하는 사람은 빼냅니다. 푸우, 여기에 부딪쳐요. (행동으로 보이시며 말씀하심) 그것 맞아요?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환경적인 침해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환경적인 침해라든가 그 위치에 상치되는 놀음, 피해를 주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질서가 필요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질서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래, 프리덤(freedom; 자유) 하는데, '프리덤에 무슨 오더(order; 질서)가 필요해? 할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프리덤은 반드시 오더를 세우고 그 오더 아래에 있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원리원칙과 질서를 떠난 자유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여러분의 부모면 부모에 대한 질서, 상대면 상대에 대한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법에 의한 의리를 지키고, 법을 통한 이상에 있어서 자유가 있지 법에 규제를 안 받는 입장에선 자유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뭐 내 맘대로지,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관계 있어? 선생님이 무슨 관계 있어? 나라가 무슨 관계 있어? 학교가 무슨 관계 있어? 전부 무슨 관계가 있어? 관계없다. 나는 걱정없다' 이럴 수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자유의 하나님이예요, 구속의 하나님이예요?「자유의 하나님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법으로 지어 놓고, 그 법을 무시하면 그 하나님도 법을 지배할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된다 이거예요. 법을 세웠으면 법을 꾀할 수 있는 법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법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법을 내 것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 된다는 겁니다. 법을 반대하면 그 법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이거예요. 법을 지켜야 그 법이 하나님의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자기가 그 법과 하나되었기 때문에, 그 법을 중심삼고 판단할 수 있고, 안 된다고 제재를 할 수 있고, 명령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판결을 할 수 있고 선고를 할 수 있습니다. 그걸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법을 가지고 판결을 할 수 없고, 선고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하라고 여러분들에게 시키는데 선생님이 먼저 하지 않고, 또 할 수 없는 자리에서 여러분들만 시킨다면 그건 전부 다 판결을 할 수 없고, 선고할 수 없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통일교회에서 '이렇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것을 왜 내가 해야 되느냐 하면, 그것을 내 것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법이 날 보호하고, 그 일이 날 보호하는 거예요. 나를 보호하고 나를 울타리 안에 넣어 안전한 자리에 대기시킨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법을 거치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위해 줘요. 우주가 위하고 하나님이 위하고 전부 다 위해 줍니다. 보호해 줄 뿐만이 아니라, 자기들이 못 한 것을 했을 때는 존경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왜 행해야 되느냐? 법을 왜 행해야 되느냐? 그 모든 질서를 왜 지켜야 되느냐? 질서가 나를 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실천하게 되면, 질서 내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것을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님 대신 존경받고, 센터로서 위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보호하고 찬양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법을 지켜라' 하는데 왜 그래요? 천법이 뭐예요, 천법이? 천법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천법권 내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보호하는 것이요, 그 법을 지키고 나면 그들 모두가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걸 알아야 돼요.
법을 지키면 그 법이 내 것이 됩니다. 또, 내 것이 될 뿐만이 아니라 그것이 나를 보호하고, 나를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진 얘기고, 얼마나 멋진 사실이고, 얼마나 멋진 자리냐 이거예요. 만약 그 법을 다 지킨 사람을 누가 참소하게 되면 전체가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보호하는 겁니다. 그가 어택(attack; 공격)을 당하게 되면 보호를 해준다 이거예요.
그런 것은 선생님에 대해서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다 이거예요. 선생님 대해처 그렇게 생각하지요?「예」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그런다구요, 선생님을. 그다음에는 선생님을 찬양해요. '아 훌륭한 선생님이다' 그런다구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반대하는 너희들보다 낫다' 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법이 다 내 것이 되고, 그것을 보호하고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그 법이 있는 세계는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한다 이거예요. 그래요? 그거 사실이예요?「예」 천법이면 천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가 있다면 하늘나라 어디를 가더라도, 몇천 년 몇만 년 선조가 있고 수많은 법이 꽉찼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킨 사람으로서 갈 때는 환영한다 이거예요. 그거 그런 것 같아요?「예」
자, 법 중에 제일 최고의 법이 뭐냐? 사랑의 법이요, 심정의 법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에도 법이 있겠지요? 내용이 있어야 거기에 형식을 갖추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용과 이론이 형태를 갖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둘 다 필요해요. 알겠어요? '내용은 이래야 된다. 이런 이런 방향으로 가라. 이렇게 이렇게 사랑해라. 키스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해라' 이런 게 있어요. 그러면 키스할 때 발에다 키스하면 돼요? (웃음) 그렇잖아요? 그것은 상징적이고 비사는 되지만 사실은 키스가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키스하는 데는 입을 맞대고 키스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코가 크니까 이렇게 이렇게, 엑스(X)가 돼 가지고 하잖아요? 그렇지만 동양 사람은 그대로 '쪽' 한다 이거예요. (행동으로 보이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래, 서양식 사랑은 노 굿(no good; 좋지 않다)이예요.
자, 지금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이게 망종이예요. 자유가 뭐냐 이거예요. 망종이예요. 법도 없고, 아무 질서도 없는 것은 파탄입니다. 멸망이예요. 국법을 어기면 형무소에 가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미국은 자유의 나라인데 형무소가 왜 있어? 집어치워라!' 해 가지고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나요? 뭐 벌거벗고 스트리킹을 하나 뭘하나 전부 자유인데 말이예요, 이게 뭐예요? 그럴 게 뭐 있어요? 뭐 호모섹스가 있고 별의별 것 다 있는데 말이예요. 왜 그래요, 왜? 여자고 남자고 뭐 마음대로 사창굴에서 창녀 행각하면 뭐 어때요? 거 제일(jail; 교도소)이 있어야 되겠나요, 없어야 되겠나요?「있어야 됩니다」 힝클리인지 하는 그놈의 자식 말이예요, 힝클리라고 그랬나요? 레이건 쏜 놈 말이예요. 힝클리어? 그 힝클리어가 말이예요, '어 내가 레이건 쏘고 싶어서 쐈는데 뭐야? 너희들 왜 나잡아?' 하면 어때요? 형무소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그래서 형무소는 하늘나라의 법으로 보면 하늘나라의 형무소가 있어야 되고, 지상으로 보면 지상의 형무소가 있어야 되고, 학교법으로 보게 되면 학교의 형무소가 있어야 됩니다. 가정의 법으로 보면 가정의 형무소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 형무소가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웃음) 있어야 되겠나요, 없어야 되겠나요?「없어야 됩니다」(웃음) 왜 없어야 돼요?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있어야 됩니다」 그래요. 그러면 그 형무소가 어디 있어요? 하나의 형무소를 만들어야 될 텐데, 형무소까지 만들어 놓으면 반응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안 만들었는데 형무소는 있어야 돼요. 지독한 형무소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제일 무서운 형무소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여러분들 환영해요?「예」 어째서? 어째서? 참을 만들고, 참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도 난 나 하고픈 대로 하지. 통일교회가 뭐야? 통일교회가 나하고 무슨 상관 있어? 통일교회는 상관없고, 내가 상관 있다' 이런다면 이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반대받는데, 레버런 문이 반대받고 싶겠나요, 반대 안 받고 싶겠나요?「반대 안 받고 싶겠습니다」 그런데 왜 반대받나요? 왜 반대받느냐 이거예요. 왜 그 길을 가야 되느냐? 한 가지만은 틀림없어요. 반대하는 사람보다 가치 있는 길을 가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쁘지만 그것만은 알고 있다구요. 그거 사실이지요? 그거 하는 것 보면 전부 다 세상을 모르고 그저 무지몽매하고 미친사람 같지만 말이예요, 단 한 가지 이것이 틀림없이 으뜸 중의 으뜸이라는 것은 안다 이거예요. 미국이 반대하고 소련이 뭐 어떻게 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여전히 가고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선과 악이 부딪치면 악이 깨지지 선이 안 깨진다구요. 부딪쳐 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시대에 있어서 제재를 받더라도 역사가 그걸 들어서 보호하고 찬양할 시대가 반드시 오게 마련입니다.
아까 말한 그 시대에서는 보호를 받지 못했지만 역사를 두고 보호를 받을 것이요, 그 시대에는 찬양을 못 받았지만 역사를 통해서 찬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가면서도 하나님의 법을 예수님 것으로 만들었어요. 그 법에 따라서 세상이 반대를 했지만 결국은 역사를 두고 그 법이 보호해 나오고, 역사를 두고 그 법이 찬양해 나온다 이거예요. 어디 가도 예수 이름을 위해서는 싸운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세계의 법보다도 천도를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심정의 법을 따라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담가정의 문제가 오늘의 우리 문제로 통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동서남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다.
여기서 플로리다에 가려면, 여기서 플로리다에 가 살려면 말이예요, 여름옷을 입어야 됩니다. 여기서는 전부 다 오바를 입고 있지만 말이예요. 모르는 사람이 볼 때, '어? 오바를 가지고 가지 왜 여름옷을 가지고 가?'할 거예요. 여름옷을 가져가기 싫거들랑 입고 가면 돼요. 여기서 조금 춥더라도 차 안에 난방장치하고 들어가 앉아 있고, 그다음에 비행기를 탈때 조금 춥지만 여름옷으로 입고 가면 얼마나 편해요?
그러면 여름옷으로 갈아 입는 걸 어머니 아버지가 볼 때, '야, 이 미친 녀석아! 왜 이래, 이 자식아? 아니 이렇게 추운데 여름옷은 뭐야? 여름옷 왜 입어, 이거 입지?' 이럴 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나 이게 좋아. 이거 입을래' 이러고, 또 부모는 '에이, 이놈아. 겨울옷 입어' 하면서 싸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결국은 누가 이기느냐? 플로리다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누가 더 어리석어요? 누가 더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여러분이 플로리다 여행할 때, 트렁크에 헌옷 같은 걸 넣어 가지고 들고 다니고 싶어요, 그저 간단히 해 가지고 매일같이 어디든지 마음대로 다니고 싶어요? 맘대로 하려면 그 트렁크고 뭣이고 겨울 옷 다 던져 버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럴래요? 전부 다 수영복을 입고 사는데 그걸 들고 다니겠어요? 거기 가서 트렁크 들고 다니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라고 조롱받는 거라구요. 모두 다 천대해요. 어디 가나 천대받는다는 겁니다.
자, 우리는 말이예요, 약혼하고 3년 기다리고, 결혼하고 3년 기다리라고 합니다. (웃음) '아, 이거 말라 죽겠구만. 피앙세 손도 못 잡게 해, 전화도 못 하게 해. 아이구! 잡고 싶은데, 그렇게 하고 싶은데 왜 못 하게 해? 왜 마음대로 못 하게 해? 선생님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이럴 거예요. (웃음) 그거 왜 그러는지 알아요? 먼저 하나님이 여러분의 손을 잡고, 법이 여러분의 손을 먼저 잡아 줘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먼저 선생님이 잡고, 법이 잡고, 하나님이 잡아 줘야 돼요. 먼저 잡아 줘야 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큰 하나님이 말이예요. 여러분의 피앙세 손을 떡 잡고, 그다음에 또 작은 레버런 문이 잡고, 그다음에 법이 잡고, 그다음에 더 작은 여러분이 잡는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잡고 있으면 이게 얼마나 든든하냐 이거예요. 그런데 그거 다 그만두고, '하나님이고 선생님이고 다 필요 없이 우리 둘이면 된다' 그거예요?
이렇게만 되는 날에는 여러분의 피앙세가 여러분의 손을 안 잡아 줘도 벌써 잡혀 있다고 보는 겁니다. 내 옆에 와 있다구요. 선생님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버리지 못하면 여러분들을 못 버린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사실이예요?「예」 가장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기다려라. 3년이고 기다려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도 당당하고, 선생님 앞에서도 당당합니다. 또,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서도 '야, 이놈들아! 내가 이랬으니 너희들도 그래라' 할 때 '예' 그러는 겁니다. 그 법이 내 것 되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도 심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화하지 못하게 하고, 손목도 잡지 못하게 한 선생님 말씀이 고마운 거예요, 원수예요?「고마운 겁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잘한 거예요. 사실이예요. (웃음)
자 그럼, 여러분들 용서해 줄께, 전화해 보고 손목 잡아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좋은데. 그때 양심의 가책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웃음)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요. 용서해 주려고 물어 보는데 대답해야지요. 대답 안하면 용서 못 받는다구요. 마음의 가책이 있었어요, 없었어요?「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결혼 역사를 남길 때는 선생님에 의해 '아 선생님은 피앙세에 대해서 악수도 못 하게 하고 말이야. 전화도 하지 말라 했다' 하는 것이 기록에 남겠어요, 안 남겠어요?「남습니다」 그거 빼 버리 겠나요, 기록하겠나요?「기록합니다」 왜 기록해야 돼요. 왜? 전통 때문입니다. 전통이 평면적으로 오는 거예요. 위에서부터 오는 거예요, 아래에 서부터 오는 거예요?「위에서부터 옵니다」 위에서부터 와요. 그건 알고 있구만. 통일교회에서 결혼할 때 누가 위예요? 여러분이 위예요? 응? 누구예요? 레버런 문 이즈 어버브(Rev. Moon is above; 레버런 문이 위입니다).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그런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 전부가 동서남북 어디 가도 보호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 내가 한마디 하겠어요. 어저께 어떤 사람이 말이예요, '아이구,아들 낳았으니 나한테 사인해 주소'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놈의 자식이 말이예요, 그 애비라는 녀석이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그런 녀석이었다구요. 그래서 그 녀석은 내가 사인을 안 해주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또 한 녀석이 아들을 낳아 가지고 말이예요, 그녀석은 지금 수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인을 해주는데, 반대했던 녀석이 그 아래에다 떡 갖다가 끼워 넣는 거예요, 사인을 해달라고. 그래서, '아, 아벨이 가인을 사랑하구나. 내가 여기 딱 걸려들었구만. 할수없다' 하고 사인을 다 해주었다구요. (박수) 그건 뭐냐 하면, 여러분은 동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 식이 좋아요, 이것 다 집어치우고 말이예요, '이것 나 필요없어. 이 식이 좋다' 이런 게 좋아요? 어떤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 식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ㅡ. 그럼,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모르는 게 아니예요. 잘 안다구요, 여러분들을. 손을 쥐고 싶은데, 이거 못 쥐게 하니 그게 위대한 거라. (웃음) 아이고, 나갔다 들어오면 전화통에 눈이 자꾸 가고, 전화로 손이 가는데, 아이구, 정신이 팔리는데…. 그것이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걸 참고 나중에 손을 잡아 본 사람은 말이예요, '아, 내 당신을, 이렇게 손을 만져 보고 싶고, 이렇게 전화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 당신이 만지고 할 때는 나는 아예 녹아난다, 녹아나' 이럴 거예요. 거 얼마나 센세이션(sensation; 감각)한 거예요? 감성적인 상대를 필요로 해요, 보통의 상대를 필요로 해요? 어떤 것이 필요해요?「센세이션한 상대요」
사랑하는 아내의 코를 물어뜯어서 코가 뚝 잘라졌다 할 때 고소하면 고소가 성립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한번 생각해 봐요. (웃음) 고소하는 날에는 고소가 성립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 법정의 그 판사가 '아, 이거 몇 조에 의해 가지고 사랑하다가 코를 잘랐으니 형무소 보낸다' 그럴 조항이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 판사는 말이예요, '아, 이런 법이 없기 때문에 국회 상원을 통해서 법을 제정한 후에 판결한다! 보류! 끽ㅡ' 할 거라구요. 그러면 국회에서 그런 법을 만들 수 있어요?
자, 그러면 '아하, 아무 때에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사랑하다 그 여자의 코를 잘랐는데 그것은 미국 의회에서나 미국 국민과 미국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일로, 사랑은 그렇게 해라' 하는 판결이 내릴 것입니다. 거 얼마나 멋지겠나요. (웃음) 그렇게 해서 코가 잘린 사진은 뭐 미국 박물관마다 들어갈 것이고, 학교마다 들어갈 것이고, 가정마다 들어갈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내 말 듣고 잘라 버리면 안 된다구요. 내가 참소할 거라구요. '내 말 듣고 그렇게 해? 이놈의 자식아?' 이렇게 말이예요. (웃음) 그래도 그거 괜찮아요. 절반쯤은 잘라도 괜찮아요, 자체는 안 되지만. 그거 나쁜 거예요?「아닙니다」 여러분은 엑사이팅(exciting; 흥분시키는)한 러브를 필요로 해요, 미지근한 러브를 필요로 해요?
어떤 걸 원해요?「엑사이팅」엑사이팅! 엑사이팅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웃으심) 굿(good;좋고)하고 엑사이팅하면 그만이지 뭣이 필요해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하지 말라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완전한 남편, 완전한 아내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나는 그것을 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3년간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하나라도 더 해야 돼요. 그리고 '어서 가소. 당신이 날 사랑하거든 어서 빨리 가소. 빨리빨리 가서 할 것 다 하고 오소. 전도도 하고 펀드레이징도 하고 패스하소, 패스. 수련회도 패스하소' 이러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겁니다」
요전에, 우리 교회의 어떤 아줌마가 말이예요, 나보고 '선생님, 그 녀석 여자하고 결혼하더니 그저 밥도 먹지 않고 그저 전화통만 바라보고 있어요. 여자가 요즘에 무슨 수련 받는다고 뉴요커에 갔는데 시간만 있으면 그저 뉴요커에 가요. 이거 어떻게 해요?' 하고 걱정하더라구요. (웃음) 밥 먹으면서도 전화통을 보고 말이예요, 밥 먹으면서 눈물 쏟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가는, 법으로 보게 되면 둘 다 갈라지는 거예요. 다 깨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키스하게 되고, 키스하다 보면 결국은 전기가 붙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당장에 선생님이 쫓아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쫓아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쫓아내야 된다구요. 그거 할 수 없다구요. 내가 좋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더 좋게 해주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거 아무래도 좋다' 할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좋다 하는 법 없다구요. 예스나 노지, 중간은 없다 이거예요.
아까 말한 이 판정에 대한 역사성을 두고 볼 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것이 판단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현재에 있어서는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법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3일, 7일 금식을 하고, 40일 전도를 하고, 펀드레이징하여 돈을 벌고 하는데 왜 해야 되느냐? 그것은 신세를 지는 게 아니라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되게 하려니 그러는 것입니다. 신세를 지는 사람은 언제나 볼수록 싫어하지만, 신제를 끼치는 사람은 언제나 환영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신세를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건 왜? 어디든지 환영받기 위해서입니다. 어딜 가든지 남을 도와주는 사람은 환영을 받고, 남에게 도움 받는 사람은 제거당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펀드레이징하고, 금식하고, 전도하고, 교육하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그 주인이 그런 사람이라면 살아 남아 가지고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직장이면 직장에서 그와 같은 사랑을 갖고 나가게 되면 불원한 장래에 센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서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형성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의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 안 해요. 미국에 신세를 지운다고 생각하며 나갑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남미에서는 '아, 레버런 문이 미국에 신세를 지우는 것을 볼 때, 남미에 오면 그 비용과 모든 것을 우리 남미에 가져올 것이다' 이러면서 나라가 환영해요. 나라가 환영한다구요. 각 나라를 그렇게 해 가지고, 내가 남미를 그런 국민으로 만들어 세계를 복귀하게 되면 그건 하나님이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선생이 미국에 있는 것보다는 남미 가는 게 좋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남미로 가야 된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오늘 아침에 미스터 박한테 전화가 왔다구요, 볼리비아는 완전히 확 돌아갔다고. 대통령과 각료로부터 최고 인물로 환영받고, 역사 이래 최고 인물을 만났다며 우리를 뱅퀴트(banquet; 만찬회)에서 찬양한 모임은 처음이었다는 전화가 왔다구요. 어제는 오찬회가 열렸는데, 대통령 부처로부터 각료 전체, 장관들 전체, 장성들 전체가 모여 가지고 우리 통일사상을 교육하는 요원들을 대대적으로 환영을 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같이 부부 동반해 가지고 교육받고 각료와 장관이 전부 다 우리 통일사상을 최고의 사상이라고 환영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프레이저 의원하고 박보희가 싸우는 그 영화를 전국적으로 TV로 방영을 했었는데 그 나라에서 울고 야단났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박수) 그걸 미국대사가 봤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요. (웃음) 미국 국민은 물론, 미국 CIA, FBI가 그걸 보고 '야단났구나' 했을 거예요. (웃음) 레이건 정부에 '아이고, 레버런 문 때문에 남미는 큰일났습니다' 했을 겁니다.
보라구요. 카터 정부 때는 '어, 이놈아' 그랬지만 레이건 정부는 '레버런 문 잘한다. 어서 해라' 그러는 거예요. 카터는 눈이 새파래 가지고 '뭐' 이러지만 레이건은 '헤헤' 그런다는 거예요. 남미가 뒤집어지는 때에 미국이 탕감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레이건한텐 엊그제 일어난 그 사건도 그런 탕감이라고 봐요. 미국 국민과 미국 정부가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탕감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레이건은 미국 국민이 정말 탕감하기에 좋은 조건이 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레이건 행정부가 통일교회를 핍박하게 되면 큰일난다고 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날에는 좋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듣지 않으면 전부 다 큰일나는 거예요. 미국에는 현재 취할 방법이 없다구요. 레버런 문이 닦아 놓은 기반을 타야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남미하고 하나 만들려고 레버런 문이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산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 같으면 말이예요, 남미가 일어설 땐 남미를 이용해서 미국을 때릴 겁니다. 그런데 미국을 용서하고 구해 주겠다고 하니 그거 얼마나 고마운 일이예요?
자, 영국에서 데일리 메일(Daily Mail; 영국의 일간신문)하고 재판하는데 판사가 뭐…. 이놈의 자식들이 뭐 이러고저러고해요, 이놈의 자식들이. 미국을 위해 싸우던 것들이 해와 국가를 따라가고 있다는 거예요. 또 싸워야 돼요. 또 싸움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역사가 그렇게 선생님을 못살게 하고 통일교회를 핍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뼈에 사무치게 알아야 돼요.
내가 남미 가도 신세를 안 집니다. 남미에서 제일 큰 기계 공장을 내가 갖게 된다구요, 이제 며칠 있으면. 이미 계약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미의 모든 분야의 부흥을 위해서, 앞으로 대통령들을 움직이고 국회를 움직여서 이끌고 가려고 합니다. 이걸 내가 다 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나라도 없고 몰리던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이 나라가 내용을 갖는 날에는 남미를 하나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가운데에 서면 남미 지도자들을 하나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 나라들은 국가마다 각국의 대사관이 있기 때문에 거기를 통해서 '미국식 조사말고, 우리 정보기관을 통해서 레버런 문을 조사하자' 해 가지고 전부 조사했어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아무 죄 없이 핍박받고 있는 사실을 그들이 조사를 해서 결론을 내렸다 이거예요. '미국이 틀렸다. 카터 정부는 반공주의자요 하늘의 뜻이 필요로 한 사람을 잡아 치우는 정권이었다' 하고 전부 다 판정해 가지고 '그때 선두로 싸운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우리 동지 중의 동지로서 최고다' 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거예요. 남미가 축하할 수 있는 동지가 된 거예요.
모든 교회가 반대하고, 단체가 반대하고, 뭐가 반대한다는 내용이 신문에 났지만 다 조사해 가지고 '너희들이 틀렸다' 하고 대통령이 결정한 거예요. 이번에 일하는 데 대통령을 대해 참소하고 그러면 전부 다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그거 대통령이지만 '노!' 한다는 거예요. '너희들, 우리 정보기관을 통해서 조사한 그 내용에 이상이 없지 않으냐. 우리 정보기관을 통해서 조사한 그 이상을 너희들 모르잖아? 나는 네가 아는 이상 알고 있다, 정보부의 정보부장으로부터 조사한 후에 결정한 거야. 끽ㅡ' 이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싫든 좋든 여러분들도 이렇게 해야 돼요. 역사적인 문제를 두고 볼 때, 선생님은 하나님의 구원섭리, 인간 섭리역사, 전체 분야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전통이 될 수 있는 길을 레버런 문이 취해 나온 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그걸 믿나요, 아나요? 그걸 아나요, 믿나요?「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대담한 싸움을 해요. 대담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남미를 내가 개척할 때지, 작년이구만. 저 미스터 박 생일이 닥치기 열흘 전이었는데 '가라. 생일이고 뭐고 관두고 남미에 가라' 하니까 '왜 가요? 아이구, 생일 지내고 갈께요', '에이, 생일이 뭐야? 가!' 이랬다구요. 그때 거기에 안 갔으면 안 되었다구요. (웃음) 마침 갔을 때, 카터 정부 4년 동안의 인권을 중심삼은 선포를 남미에서 하기 전날이었다 이거예요. 바로 전날이었다 이거예요. 가 가지고 전부 끽! 카터 인권 문제로 남미의 전 여론이 '카터가 소련보다 나쁘고 중공보다 나쁘다'고 선포한 날이었어요. 격동하는 남미의 정세에 있어서 기우뚱 기우는 것을 우리가 바로잡아 줬다구요. 1년 동안에 남미가 완전히 나한테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스페니쉬계 신문사를 만들고 그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시대적인 입장을 쭉 보면, 여러분들 결혼문제니, 펀드레이징문제니, 전도문제니, 고생시키는 문제니 하는 것이 걸려 있는 현시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현재의 미국법이 뭣이 필요해서 그런 거예요? 통일교회의 모든 법이 지금 끌려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 무엇을 해라, 뭐 아침조회를 해라, 뭐 전도를 해라, 뭐 홈 처치 활동 해라, 전부 다 그런다구요. 그것 다 좋아요?「예」(웃음) 그건 나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귀찮다구요. 어떻게 해요?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역사와 이 시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수없다구요. 역사와 이 시대를 연결시켜 준다 이거예요. 그것이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것. 우리 것이 아니라 내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거 안 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곧 나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 통일교회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 마이 유니피케이션 처치(my Unificaton Church; 내 통일교회)에는 하나님도 들어가 있고, 레버런 문도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습니다.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것을 갖기를 원하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다음에는 윤리문제에 있어서, 가정윤리가 깨져 나가고 있는데 이걸 청산해야 돼요. 이 자유세계를 어떻게 구하느냐? 이 미국을 어떻게 구하느냐? 이것 아니고는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해야 됩니다. 나는 여러분 보고 몰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여기서 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 사랑의 질서를 세워야 되겠다, 사랑의 법을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맹탕이 아니예요, 맹탕이. 가정윤리의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다음에는 심정, 심정의 세계입니다. 여러분들은 뭐 미국 사람은 미국 사람만, 동양 사람은 동양 사람만, 그리고 자기 씨족적, 민족적, 국가적 기준은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인종차별문제를 소화시켜야 됩니다. 그건 무엇으로 증명하느냐? 국제결혼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개략적인 입장의 역사적인 진실된 관점에서 보는 관입니다.
아까 내가 얘기하기를 옳은 것하고 틀린 것, 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어느 길을 갈래요?「참길이요」 참길은 쉽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습니다」 참길은 어려워요. 그래요?「예」 왜? 하나님이 여기 있고, 참부모가 여기 있고, 참자녀가 여기 있고, 참종족이 여기 있고, 참국가가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뭐라 하든 역사시대에 오래지 않아 이 사실이 밝혀질 것이고, 영원한 세계에 이 일이 정당하게 받아들여질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항상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얼마나 멋있어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벌써 승리한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암만 세계가 야단해도 너희들은 질 것이고, 패할 것이지만, 우리는 나가면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올바른 정체의 길을 남기고 가겠다 해야 됩니다. 그것을 위해 살고, 그것을 위해서 욕을 먹고, 그것을 위해 죽어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태어나 여기에서 살고 여기에서 죽는다 이거예요. 얼마나 위대해요? 우리의 정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정체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이 길을 가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내 것으로 만든 후에는 전체가 나를 보호하는 것이요, 전체가 나를 환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용기를 가져라 이겁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면 당당하다구요. 천하가 뭐라고 하든 당당하다 이거예요. 공산당이든 무엇이든 어떤 테러 단체든, 그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여름 되면 글로스터에 갈 거예요. 비린내 나는 옷을 입고 튜나잡이하지만, 레버런 문은 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내리막길에서도 올라가는 것이요, 올라가더라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거지 노릇을 해도 올라간다 이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도 내려가는 일은 절대 안 해요. 감옥에 가더라도 올라간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감옥에 가더라도 내려가지 않습니다. 내 수중에, 천하에 수많은 젊은이들의 가슴에다 폭발의 불을 지를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 나는 가야겠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감옥에도 간다, 그건 안 좋아하지요? 그렇지만 젊은이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구요. 얼마나 귀한 거예요?
그러한 인생으로서 당당한 생활과 당당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살게 하기 위해서 지금도 여러분들을 위해 이런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행복해요?「예」 하고많은 세상 가운데에서. 하고많은 스승들 가운데서, 하필이면 말 많은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이 시대에 내가 고생 하고 있다는 사실이 슬픈 사실이예요, 행복한 사실이예요? 이것은 한 번 밖에 못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시대에 태어나 같이 일을 할 수 있고, 같은 자리에서 복을 받을 수 있고, 그분을 통해서 책망을 받을 수 있고, 명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때를 놓치면 영원히 여러분들의 후손들이 후회해요. 찾을 길이 없는 거예요. 다시 만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때가 가장 귀한 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계가 환영할 때는 늦어요. 세계가 반대할 때에 활동해야 됩니다.
자, 결론을 내리자구요. 우리는 이 올바른 정체를 내가 인계받고, 올바른 정체를 키우고, 올바른 정체를 남겨 주고 가야 됩니다. 내 나라 사람 앞에, 내 가정 앞에, 내가 사는 세계 사람 앞에, 내 후손 앞에 남기고 가야 됩니다. 그게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오늘이 4월 초하루인데, 이 4월에는 내가 여기에 안 있다구요. 오늘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다 청산하고, 하늘 앞에 올바른 전통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책임자로서 당당히 이 미국 앞에, 세계 앞에 방향을 취해 달려갈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오늘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부모의 날로서 22회째 맞는 날이 되겠고, 만(滿)으로 치면 21년째를 맞는 날이 되겠습니다. 부모의 날은 1960년 3월 27일…. 오늘이 4월 5일이지?「예」 그때는 3월 27일이었다구요.
부모의 날은 부모님 성혼식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통일교회의 중요한 하나의 행사의 날인 동시에, 부모의 날 책정 이후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으면 부모의 날인 동시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세계의 날, 하나님의 날, 천국의 날(Heaven's day), 이런 날들이 한꺼번에 될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라면 오늘날 복귀라는 역사,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역사, 재창조라고 하는 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은 부모의 날대로, 이 세상의 부모들은 부모대로 되어 있고 자녀들은 자녀대로. 만물은 만물대로, 세계…. 전부가 자기 멋대로 갈라지게 되었어요. 하나님, 하나님에게서까지도 전부 갈라졌다구요. 뭐 천국이라는 건 있을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날을 다시, 그 날들을 구원해 주어야 돼요. 그 날들을 구원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날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돼요. 인간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하는 날들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날이 되는 그 날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역사적인 전환의 날이다, 이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게.
1960년도 이후의 세계는 급변되어 왔어요. 지금까지 급변해 왔어요. 그 후의 20년간은 역사상에서 찾아볼 수 없을이만큼 그러한 격동과 변화를 맞이한 기간이라고 보는 거예요. 역사상에 없었던 기간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전환시기를 향해서 지금 전진하는 현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천국의 날, 세계 통일의 날, 그 날이 남았을 뿐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을 향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가 인간만으로 엮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엮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이 역사의 최후의, 최종적인 이 전환시기가 이 20년 기간을 지나고 우리는 이제 제2회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은 40년 기간을 향하여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제1회 3차 7년노정이라는 것은 통일교회가 세계에 등장한 기간입니다. 통일교회가 세계에 나타난 기간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있기 때문에 이제 통일세계가, 통일주의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 뉴 월디즘(new worldism; 새로운 세계주의)인 동시에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 통일주의)은 무엇을 중심삼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주의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와 하나님주의 이런 세 가지가 나타나 가지고 세계의 문제를 제시할 시대상으로 전환되어 넘어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는 민주주의보다도, 공산주의보다 통일교회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가디즘(Godism; 하나님주의)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공산주의는 무슨 주의냐? 그것은 사탄을 중심삼은 물질주의입니다. 물질주의다 이거예요. 그러면 민주주의는 무슨 주의냐? 기독교와 종교를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예수님을 중심삼은 주의라구요. 아들의 주의예요, 아들. 아들의 주의라는 거예요, 이게. 예수는 양자의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그건 아들의 주의입니다. 이것은 유심 (唯心), 유심주의를 중심삼은 아들의 주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게.
공산주의는 무슨 주의냐? 종의 주의입니다. 종의 주의인 동시에 우리 원리의 말로 하면 가인의 주의라구요. 그러면 민주주의는 뭐냐? 우리 원리로 말하면 이것은 아벨의 주의입니다. 우리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래 마음과 같은 것이 아벨주의요, 몸뚱이와 같은 것이 가인주의라구요. 이게 서로 싸운다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아직까지 싸움이 끝나지 않은 거와 같이 그런 싸움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우리 개체에서 그러는 거와 같이 말이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내 개인을 전개한 세계사적 시대라는 거예요. 현세가 그렇다구요.
그래, 사람은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 거예요. 마음을 위주로 해서 방향을 취해 가는 사람이 있고, 몸뚱이를 위주로 하고 바깥으로 찾아 나가는 사람의 두 종류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이 끝날의 하나의 종착점이 돼 있다고 보는 거예요.
본래의 사람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영적인 기준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마음이 중심이 되어 몸을 지배해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둘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가는 방향도 아니요, 몸이 가는 방향도 아니예요. 몸과 마음 둘이 합한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본래 마음과 몸이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그 마음과 몸은 부모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본래의 참부모를 따라가는 겁니다. 참부모를 모시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참부모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페어런츠(parents; 부모)는 어디로 가느냐? 페어런츠는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페어런츠는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 그 하나님한테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는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뒤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는 대로 부모님이 따라가고, 부모님이 가는 대로 자식이 따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게 된다면 몸뚱이가 다른 데로 가려고 하면 마음이 '야 야, 이쪽으로 가자. 요놈아, 못 가!' 하고, 또 마음이 다른 데로 가게 되면 몸뚱이가 '야야 못가! 이리 가라!'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마음대로 해서는 안 돼!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독재가 아니예요. 독재가 아니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사랑의 이상, 사랑의 길을 따라가려니, 사랑을 찾아가려니 할수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갖고 가면, 전세계가 사랑의 꽃을 피우고 사랑으로 화동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자유가 좋다 하더라도 자유도 사랑을 찾고 난 후에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자유가 더 필요하냐, 사랑이 더 필요하냐? 어떤 거예요?「사랑!」자유예요.「사랑입니다」자유예요.「사랑입니다」
그 사랑이라는 것은 원리원칙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원리원칙은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고, 부모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원리를 통해서, 원리의 길을 통해서 행사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래, 원리를 떠난 사랑은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떠난 자유도 없기 때문에 자유도 원리원칙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미국 젊은이들이 이걸 망각하고 있다구요. 오늘날 자유세계의 이 젊은이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젊은이들조차도 '나는 자유세계를 대표하고 있다. 나는 자유를 쭉 누려 왔다. 그런데 뭐 레버런 문을 절대 복종해야 되고,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돼? 이게 뭐야!' 이렇게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참된 자유를 찾기 위해서예요. 참된 자유는 참된 사랑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라는 것은 절대적인 원리의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에 원리에 맞추려니 자의(自意)가 필요 없고, 여기에는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결론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오늘날 이 끝날에 있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귀한 복음의 말씀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는 하나님을 앞에 세우고 가야 됩니다.
자, 그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하는 참부모를 데리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데리고 어디로 갈 것이냐? 싸움터로 갈 것이냐, 행복한 천국으로 갈 것이냐? 어디로 갈 것이냐?「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이 인도하긴 하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어디로 가요, 어디로?「트루 러브…」 헤븐(heaven;천국)이예요, 헤븐. 헤븐 하면 될 거 아니예요? 뭐 트루 러브라고 그래요? (박수) 그거 원리예요. 헤븐으로 가지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가정 중심삼고 대번에 헤븐에 가야 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이 세상의 오만가지 인류가, 40억 인류가 엉망진창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버리고 헤븐에 가야 되겠느냐, 이들을 구해 가지고 데리고 가야 되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구해 가지고 데리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무슨 놀음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개인을 복귀해서 하나님을 앞세운 개인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모님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족을…. 종족을 인도하는 하나님 만들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민족을 인도하는 하나님 만들어야 되고, 국가를 인도하는 하나님 만들어야 되고, 세계를 지도하는 하나님 만들어야 되고, 천주를 지도하는 하나님 만들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를 복귀하자 ! 세계를 끌고 하나님 앞세우고 가자 !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끌고 감과 동시에 통일교회는 세계를 끌고 가자!' 한다구요. 그러니 힘들다구요. 쉬운 일이예요, 힘든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이예요? '나 하나는 희생해야지, 나 하나 죽어서 세계를 살려줘야 돼' 전부가 그래야 되는 거예요, 전부가.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예요, '나 하나 희생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 앞에 이끌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저들이 따라갈 수 있게끔 세계를 위해서 나를 희생해서라도 그거 해야 되겠다. 밤이나 낮이나 일생 동안, 나 가지고 살면서 죽을 때까지 해야 되겠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믿는 것이 쉬운 길이다, 어려운 길이다? 어떤 거예요?「어려운 길이예요.」 얼마나 어려워요?「대단히요」 귀를 막아야 되고…. 오관의 모든 감각이 살아 있어 가지고는 부딪친다 이거예요. 살아 가지고 죽은 송장과 같이 가는 것입니다. 살아 가지고 죽은 사람같이. 죽었으니까 아무리 때려도 가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종의 주의를 따라갈 거예요, 가인주의 아벨주의를 따라갈 거예요, 부모님의 주의를 따라갈 거예요?「부모님주의요」 가디즘 (Godism;하나님주의)이 뭐예요? 가디즘이 뭐냐하면 가디즘은 페어런티즘(Parentism;부모님주의)이예요. 그럼 코뮤니즘(Communism;공산주의)은 뭐냐? 케이니즘(Cainism;가인주의)이예요. 데모크라시(Democracy;민주주의)는 뭐냐? 아벨리즘(Abelism;아벨주의)이예요. 확실히 알았어요, 확실히?「예」 그러한 세계의 종국을, 필연적인 귀착점을 가져오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원리관.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공산주의자도 들어오고 민주주의자도 들어온다구요. 통일교회를 안다는 녀석이 공산주의를 따라가는 녀석은 그건 진짜 모르는 녀석이예요. 민주주의 따라가는 녀석은 그거 모르는 녀석이예요. 통일교회를 모르는 녀석들이라구요. 알겠어요? 세계가 그렇다고 결론지어졌다구요, 온 세계가. 알겠어요?
그러면 가디즘은 어떻게 존속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공산당보다도 더 단결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보다 더 단결하여 행동적인 면에서 선두에 설 수 있으면 그것은 가디즘이 존속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딱 결론이 나와요.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용맹스럽고 가장 철저한 패들이 가디즘, 유니피케이셔니즘 패들이다 이거예요. 그 내용이 뭣이 다르냐? 그것은 종적인 것을 위주하는 거예요, 종적인 것. 이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는 횡적인 것을 위주한 것입니다. 그것이 달라요. 알겠어요?「예」 그래, 어떤 것이 중심이냐? 맨 처음 본래에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종적인 기준이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짓고 그다음에 횡적인 해와를 지은 거라구요. 그 해와를 지음으로써 횡적인 자녀가 생긴 것입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해와는 누구를 통해서 지었느냐? 아담을 통해서 지었다구요. 그렇지요? 「예」 아담은 누굴 통해서 지었느냐? 하나님을 본떠서 지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기준이 먼저라구요. 횡적은 다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서구문명과 아시아 문명이 다른 것이 무엇이냐? 아시아 문명은 종적인 정신문명을 위주하고, 서구문명은 횡적인 물질문명을 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 지금의 세계적 4대 종교도 전부 다 동양 지역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동양 서양 할 때 불교도 동양에서 나오고, 유대교도 동양에서 나오고, 모슬렘도, 유교도 전부 다 동양에서 나왔다구요. 통일교회도 그렇지요? (박수)
그러니, 정신세계를 알면 알수록 물질을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버리는 것을 주워 먹게 하기 위해서 횡적 기반의 서구사회 문명을 허락했다구요. 도의 길을 가는 데는, 종교를 믿는 데는 물질을 부정해야 돼요. 그 부정하는 것을 완전히 버리면 안 되겠으니까 그것을 위탁하기 위한 것이 서구문명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 '세계문명은 백인들의 서구문명이다' 그랬다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일본이 서구문명을 끌고 간다 이거예요. 일본한테 끌려 간다구요. 아이구, 구라파도 미국도 다 '일본! 일본!' 야단하고 있다구요. 왜 그런지 알아요? 때가 되면 정신문명권이 물질문명을 지배해야 할 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접속선의 역할을 일본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서구에 있는 사람들, 서구문명을 지도하는 모든 책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그 문명권의 모든 것이 자기들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 것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 서구에서는 정신문명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야 할 터인데, 전부 다 종교를 저버리고, 하나님을 저버리고 물질적인 인간, 동물적인 인간이 다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하나님이 어쩔 수 없어요. 전부 다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전부 다 빼앗아 간다구요. 뭐 안 빼앗길 수 없어요. 안 뺐기면 강도들이 와 가지고 친다 이거예요. 그 강도들이 누구냐? 공산당이다 이거예요. 쳐서라도 빼앗아 간다 이거예요.
이 미국과 자유세계가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찾아야 돼요. 종적인 사상과 정신문명에 몸뚱이와 사회제도가 움직일 수 있는 이 체제를 찾지 않는 한 공산주의의 밥이 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의 행정부는 야단이예요. 이 미국이 꺼떡꺼떡하면 자유세계가 꺼떡꺼떡한다구요. 지금 저 공산주의 바람이 엘살바도르라는 바윗돌에 부딪치게 하려고 밀어붙이는 거예요. 이놈의 미국이라는 배를 공산주의 바람이 자꾸 밀어제끼려고 한다구요. 부딪치는 날에는, 이걸 깨뜨려 버리고 살아 남지 않는 한 문제가 크다 이거예요.
여기에 필요한 것이 뭐냐? 공산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민주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주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주의가 필요하다구요. 이 미국에서도 필요하고, 소련에서도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 가디즘이 세계주의가 될 수 있는 그런 때를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민주주의 세계도 갈 바를 모르고 그저 갈팡질팡, 공산주의도, 폴란드 사건을 두고 보라구요, 폴란드를 중심삼고 갈팡질팡한다구요. 이것을 볼 때에 이 가디즘이 세계적으로 출세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보라구요. 뭐 민주세계, 자유세계가 전부 다 물질을 중심삼고 복지사회 건설한다고 하더니 복지사회 건설이 뭐예요? 스웨덴으로부터,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이 미국 자체가 지금 나가 뻗게 되었다 이거예요. 물질로서 하나님이 이상하는 복지세계를 창건하겠다고 하던 이 휴머니즘의 이상이 여지없이 파탄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요전에 뭐 내가 보고를 들으니까 말이예요, 덴마크 같은 데는 도로가 엉망진창이고, 이제 손댈래야 손댈 수 없고, 뭐 이제 빈사상태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없는 단계에서 신음하고 있다는 거예요. 노르웨이가 그렇고, 영국은 제3국으로 떨어지는 판이라구요. 미국 자체, 이 뉴욕도 보라구요.
지금 뭐 자유세계의 지도자들이 일본을 대해 평하는 것이 '일본은 우리와 같이 복지사회제도를 만들지 않았는데 거 안됐다. 퉤퉤퉤' 그러고 있다구요. 일본은 그런 거 안 하기 때문에 발전해요. 세계 국가를 동원해 세계에 경제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를 침식하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서구사회의 방식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 증거적 대표 국가가 일본이 돼 있다구요. 사회보장제도를 안한다고 서구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데도 그들을 안 따라간다 이거예요. 24시간 일하는 거예요. 서구사회는 '놀고 먹자. 놀고 먹자' 하는데 놀고 먹으라는 거예요, 베짱이 모양으로. 일본은 개미 모양으로 일하다가 보니 결국은…. 이제는 물려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베짱이는 놀고 먹다 죽게 되어서 개미가 물고 끌고 갈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일본 사람 이상의 개미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가디즘으로 말이예요. 우리는 일본까지도 소화해야 돼요. 그래, 일본 통일교회 패들을 일본 사람들도 무섭다고 한다구요. '어, 통일교회 패들 무섭다. 아이구, 너무 일한다' 그래요. 3시간 자고 일한다구요. 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주의를 세우기 위해서는 이 세상 어떤 주의보다도 강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이론적이예요.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 서구에서 모인 미국에 있는 여러분들은 어때요? 어때요? 민주세계의 기생충, 공산세계에 붙어 먹는 기생충이 되지 말고 이들을 먹여 살려 줄 수 있는 주도적인 주인이 되라 이거예요. 민주세계를 들고, 공산당을 들고 데리고 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되려니 강해야지요. (박수) 오른손으로는 민주주의를, 왼손으로는 공산주의를 끌고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세계로 가야 된다구요. (박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확실히.
여러분 책임자 혹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이구, 뉴욕에서 일하려면 힘들겠다. 아이구, 미국은 힘들다. 아이구, 아프리카는 난 싫다' 이러는 게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공산세계에 경계선이 있어요? 민주세계에 경계선이 있어요? 세계주의예요, 세계주의. 세계는 하나로 움직이고 있다구요.
결혼하는 데 뭐 흑인이 어디 있고, 백인이 어디 있나 말이예요. 결혼을 위해서는 흑인 백인이 하나예요. 백인하고 흑인의 싸움 때문에 세계가 망했으니 황인인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바른손은 백인을 잡고, 왼손은 흑인을 잡아 가지고 하나 만든다 이거예요. 그래서 국제결혼을 하는 거예요. (박수)
오늘 제목이 '부모의 날과 현세'인데, 이 현세에 대한 이미지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세계상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민주세계의 말로가 왔구나! 프리 섹스(free sex; 자유성애)니, 알콜릭 (alcoholic; 알콜중독자) 이니, 호모섹스(homosex; 동성연애)니 이거 이거 말로예요.! 이놈들아, 빨리 망해라! 빨리망해라! 그건 망하는 징조예요. 그걸 좋아하면 안 되겠다구요. '병이 나서 죽어 가는구나 !내가 침을, 주사를 놓아야 되겠다, 주사를. 내가 주사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주사기를 만들고 약을 만들 공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건 언제 만들어야 돼요? 밤에 만들어야 돼요, 밤에. (웃음)
자, 이제는 공산세계의 말로, 민주세계의 말로예요. 이제는 우리가 나라와 나라를 전도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나라 나라가 레버런 문을 붙들 때가 왔다 이거예요. 나라 나라가 나를 붙들게 될 때, 여러분들이 '어, 나 개인이 필요해!'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가 그렇게 할 때가 오기 전에 우리가 그저 죽도록 고생해 가지고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서면 그때는 여러분들이 '음ㅡ !' (표정을 지으심) 이럴 수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120개 나라의 오색인종을 당대에 잘 모아 놓았지요, 젊은놈들 말이예요?
그래, 가디즘이 뭐예요, 가디즘이? 가디즘이 뭐예요? 가디즘이 뭐냐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아이디얼 크리에이션(ideal creation; 창조이상)이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선두로 하고, 참부모를 선두로 하고 자녀의 자리에서 절대 한 길을 가는 것이 가디즘이라구요. 사랑을 위한 하나의 길이기 때문에 한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니 북극에 가 가지고도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거기도 사랑이 있는 거예요. 남극에 가도 사랑이 있는 것이요, 동에 가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이요, 서에 가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겁니다. 땅에 있어도 그렇고, 천국에 있어도 그러니 그 사랑 주의에 화하고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은 지상천국은 물론이요, 천상천국 어디에 가서도 하나될 수 있다구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러한 세계는 지상의 천국이요, 전부 다 어디나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한사람을 볼 때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자랑하지, 거 미국 사람의 권위를 자랑하는 거 아니예요. 하나님 자녀로서의 권위는 국가보다 더한 거예요. (박수) 그러니 내게 있어서는 뭐 독일 사람, 뭐 일본 사람 하는데 독일 사람 안중에 없다구요. 일본 사람 안중에 없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것, 하나님의 딸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얼굴이 잘생겼고 못생겼고는 상관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되었느냐 하는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아들과 종과 이웃 사촌이 뭐가 다르냐? 아들이 다른 것은 누가 부모의 조그마한 흉만 보더라도 밤잠을 못 자고 생명을 내놓고 분해한다 이거예요. 싸운다 이거예요,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 생명과 사랑에 충격을 받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생명과 사랑에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떻고, 하나님이 어떻고 불평하는 사람은 전부 다 남이예요. 이방 사람이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부모님 눈이 애꾸눈이 돼 있어도 나는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게 자식이예요. 부모님이 절름발이가 되더라도 나는 사랑한다 이거예요.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나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부모를 자랑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나는 부모님이 자랑스럽다!' 자식은 그런다구요. (환호. 박수)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심정 문제니, 부모의 문제니, 이런 문제에 있어서 어떤 자리에 있는지 모르는데, 그것 보고 다 알 수 있어요. 저건 사촌이고, 저건 원수고, 저건 종이다 하는 걸 전부 다 알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자리를 원해요? 자식의 자리예요, 자식의 자리?「예」 그러면 십자가를 대신 져야 돼요. 부모의 십자가를 대신 지는 사람입니다. 결론이 그거예요. '어, 난 싫어!' 하는 것은 전부 다 이방 사람들이예요.
그래,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예」 요 새파란 눈, 노랑 머리의 백인이, 독일 사람이, 미국 사람이 레버런 문 대해서 반대한다 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성을 내 가지고 머리까지 서가지고 죽을 각오를 하고 미국 전체와 맞서서 싸울 자신이 있어요?「예」 어디 가든지 '왕왕왕왕'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야야! 무니(Moonie)! 무니!' 할 때, 여러분들이 무니면서도 가만히 있겠어요, 나서 가지고 '야야야, 뭐야? 무니가 어때?'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후자요」 슬쩍 엎드려 가지고…. 나 그런 패 좋아하지 않는다구. 그런 패 좋아하지 않는다구. 이놈의 자식들 ! 그런 사람은 절대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된다 이거예요.
내가 만약에 프레이저 의원하고 싸우지 않고 말이예요, 카터하고 싸웠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내가 몰라서 하나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을 욕먹이고, 뜻을 방해할 때는 서슴지 않고 선두에 선다는 거예요.
자, 여기에 120일 수련생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전부 다 됐어요, 어때요? 아들이예요, 종이예요, 이웃 사촌이예요? 어떤 거예요? 아들딸이라고 해도 좋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자신 없다는 거예요, 그게. 그래, 여러분은 무슨 짓이든지 다 할래요?「예」 여러분들 '예' 하는데,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이 '예' 하고 대답하는 게 싸구려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지금 여러분은 어때요? 비싼 거예요, 싼 거예요?「비싼 겁니다」 비싸다고 하면서 소리가 그렇게 작아요?「비쌉니다 !」(웃음)
자, 그러면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두고 생각할 때에, 그래도 세계적으로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종교단체들을 만들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게 도대체 뭐예요? 기독교를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기독교 국가를 두고 민주세계 만들고, 민주세계의 중심인 미국 만들어 놓았어요. 그 외에는 하나님이 할 일이 없다 이거예요. 이거 미국 사람들은 뭐 전부 다 구라파의 아벨들이 종교 때문에 모여 온 패들이예요, 이게. 아벨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이 기독교국가를 만든 거예요, 2백 년 전에.
그러면 미국 국민은 뭐냐? 전통이 절대적인 종교주의요, 절대적인 종교 윤리주의요, 절대적인 하나님주의가 되어서 하나님편에 서 있어야 될 텐데, 지금 뭐예요, 이게? 기독교를 중심삼고 절대적인 부부제도로서 하나의 가정 형태를 갖추어야 할 텐데….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골치 아픈 게 뭐냐? 사탄 때문에 골치 아프고, 교회의 몰락과, 그다음에 청년 남녀들의 윤락문제예요. 이 세가지 문제가 제일 머리 아픈 것이다 이거예요. 교회가 파탄되고, 가정이 파탄되고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또 나라가 파탄되는 거예요, 공산주의에 의해서. 공산주의에 의해서 나라가 망한다고 하지만, 교회를 망하게 하고 가정을 망하게 하는 건 뭐냐? 프리 섹스, 섹스 문제로 말미암아 다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미국을 세웠는데, 사탄은 뜻을 못 이루게 하는 거예요. 못 이루게 하기 위한 그런 선도권이 뭐냐? 프리 섹스고, 호모 섹스고 뭐 개인주의고, 파탄주의고, 뭐 구시대를 제거하자는 주의라구요. 전부 다 이런 주의를 들고 나오는 거예요. 사탄은 그걸 들고 나올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공산세계를 사탄세계라고 하느냐? 이것은 전부 다 민주세계를 파탄시키기 위한 대항적인 주의요, 그다음에는 뭐 교회를 파탄시키기 위한…. 교회를 아편이라고 하는 거예요. 종교를 아편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프리 섹스를 강조한다 이거예요. 윤리 파탄을 선도하니 사탄주의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왜 공산주의가 사탄주의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프리 섹스니, 호모 섹스니, 구시대에 대한 반항이니, 종교 부정이니 하는 것이 전부 다 공산주의의 선동에 의해, 공산주의의 침투 공작에 의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구요.
사탄은 무엇이냐? 사탄은 다 갈라놓는다구요. 부모와 자식지간을 갈라놓고, 형제지간을 갈라놓고, 부부간을 갈라놓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를 갈라놓고, 가정들을 갈라놓고, 동네와 동네를 갈라놓고, 민족과 민족을, 국가와 세계까지 갈라놓는 게 사탄주의예요. 갈라놓는 게 사탄주의인데, 그 갈라놓는 놀음을 하는 것이 공산주의더라 이거예요. 구세대와 신세대를 갈라놓고, 서로 갈라놔 가지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은 사탄이가 그렇게 하니까 사탄이 하는 것을 대표형으로 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주의가 공산주의니 공산주의가 사탄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갈라 가지고 원수 만드는 거예요, 원수. 그게 공산주의 전략이예요, 전략.
그것이 뭐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를 갈라놓고,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 천사장을 갈라놓고, 또 하나님과 전부 다 갈라놓은 것이 타락의 끝이요, 그게 사탄의 출발이예요. 아들 아들끼리 갈라놓고, 그다음에 싸우게 해서 원수 만든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갈라놓고 전부 다 원수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주의는 뭐냐? 통일시키자 ! 하나님주의는 통일시키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지 않고 전체를 중심삼는다구요. 방향이 다르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통일한다 이겁니다. 그러한 쌍곡선의 이 세계적인 조류가 현세의 이 모든 전파를 타고,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악선전, 모략중상, 별의별, 악이 선을 지배하는 놀음 하면서 세계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야단하고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나라가 없고 기반이 없어요. 언제든지 뜬구름처럼 밀려 다니니까 마음대로 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을 해요. 예이, 이놈의 자식들아! 보자,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현세가 어떤 때인 것을 알았다구요. 알겠어요?
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오는 것은 왜예요? 왜 오는 거예요? 왜 오는 거예요? 두 가지 목적이 있어요. 하나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요, 하나는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가지 목적이 있는 거예요. 폴런 피플(fallen people; 타락한 인간)이 없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 백만쯤 되면 레버런 문이 반대받겠어요? 세계 인류가 백만 쯤되었으면 벌써 다 복귀되었겠어요, 안 복귀되었겠어요?「복귀됐습니다」 그래서 독신생활하고 자식들 낳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이날을 위해서.
참부모가 왜 필요한가를 알겠지요? 하나님의 이상을 완성하고, 타락한 인간을 구하기 위한 두 가지 목적을 공히 달성할 수 있는 책임자가 참부모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참부모를 따르는 참자녀의 목적은 뭐예요? 마찬가지의 목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어야 되고, 세계 인류를 구해야 돼요.
자, 그러면 구원하는 데는 어떻게 구원한다구요?「사랑으로」 사랑으로 하는데 말이예요, 사랑으로 하는 데는 어떻게 한다구요? 무엇을 통해서? 트루 리크리에이션(true recreation;참된재창조)을 통해서 한다구요.리크리에이션은 레스토레이션(restoration; 구원)이예요. 또 레스토레이션은 리크리에이션이라구요. 같은 뜻이라구요.
재창조를 하는데 말이예요.…. 그러면 에덴동산을 생각해 보자구요.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타락한 근거지에 아담 해와가 있어 가지고 이들이 하나되어 있고, 가인 아벨이 있었는데 이들이 갈라져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있었는데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어 있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어서 커라! 어서 커라! 어서 커라!' 하며 사랑으로 키워 가지고 하나되어…. 요거 하나되게 되면 말이예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요 가운데 온다 이거예요. 요 가운데서 살아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면 어떻게 완전히 하나가 되느냐? 어떻게 이렇게 되어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 아니고는, 사랑 안 가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같이 사랑해야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지, 아담 제멋대로 하고 해와 제멋대로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완전히 하나돼야 무형의 하나님이 여기에 왕래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감투를, 전부 다 보자기 씌우려고 한다구요. 그게 이상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하나님이 냄새 맡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디를 가도 사랑의 냄새를 킁킁 맡는다는 거예요.
자, 해와를 끌고 가게 되면, 아담을 끌고 가게 되면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끌려오나, 안 끌려오나요? 사랑에서만이 통일이 있는 거예요. 사랑에서만이 분리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에서만 분리할 수 없다 하는 그런 개념을 알아야 된다구요.
밥 먹을 때도 사랑이 필요한가요, 안 한가요?「필요해요」 왜, 왜? 어째서? 심각해 가지고 혼자서 밥 먹는 것보다도 상대가 있어 가지고 사랑을 하면서 나누어 먹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쁜 옷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입어야지, 원수 앞에서 입으면 이거 겁탈당하지 별수 있어요? '내적인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가진 표시로서 아름다운 옷을 입는다' 하면 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이 좋다고 한다는 거예요.
자, 자는 시간에도 사랑이 필요하다! 쉬는 시간에도 사랑이 필요하다! 필요해요, 안 해요? 돈이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해요?「사랑」 뭐가 그래요? 미국 여자들은 돈, 돈, 돈이 필요하지요. 돈은 언제 필요 하냐? 배고플 때 필요하고, 옷 살 때 필요하고, 장식품 살 때 필요하지 언제나 필요한 게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거 언제나 필요한 게 아니예요. 남편 방에 갈 때 돈이 필요해요? (웃음) 다이아몬드가 필요해요? 거기에는 사랑의 마음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보다도, 권력보다도, 지식보다도 사랑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 틀렸어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에게 돈이 필요해요? 필요없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만일 사랑의 옷을 입은 아담 해와가 되었더라면 천사가 어디 가서 붙을 데가 없다구요. 어디에 가 붙겠어요? 어디에 가 붙겠어요, 천사장이? 할수없이 여기에 가 붙어야 된다구요, 여기에.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붙어 가지고 사랑하면 아들딸이 어디 가 붙겠어요? 자연적으로 여기에 붙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요것이 갈라졌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거 다 없어졌다구요. 사랑이고 뭣이고 다 없어졌다구요. 전부 다 갈라졌어요.
여기서 여기 넘어가려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아야 돼요. 사탄의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여기서도 사탄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여기서 여기가도 전부 다 사탄의 파수꾼이 있다구요. 또, 여기 하늘로 가는 데도 전부 다 파수꾼이 있어요. 여기에 사탄 사령부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파수꾼이 지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이상이 이루어지게 되면 자기 세계는 근본적으로 파탄되기 때문에 이것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이상을 파탄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 나오는 거예요. 이게 악마의 작업이라구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개인을 빼앗기 위한 싸움을, 가정을 빼앗기 위한 싸움을, 종족과 민족을 빼앗기 위한 싸움을, 그다음에 국가를 빼앗기 위한 세계적인 싸움을 전개했는데, 그 전개한 맨 나중의 종착점의 세계가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입니다. 이것(공산주의)은 좌익이라고 하고, 이것(민주주의)은 우익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와 같은 일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은 이런 세계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이런 싸움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거예요.
그러면, 사탄세계의 끝날은 언제냐?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제일 극악한 사탄의 행동이 벌어질 때가 끝날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사탄의 행동이 벌어져야 돼요. 이런 원칙으로 보게 될 때에, 끝날이 되게 되면 사탄세계의 제일 극악한, 제일 악한 이러한 형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사탄 자신도 하나님 대신의 자리가 아니고 원수의 자리에 있어요, 그게. 인류 앞에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게 아니고 원수의 자리에 서 있다구요. 또, 여러분들 부모들도 자식 대해서 부모가 아닌 원수의 자리에 서고, 자식도 부모에 대해 원수의 자리에 설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때가 끝날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전부가 사탄 부모가 되고, 사탄 아들이 되고, 사탄 할아버지 할머니, 사탄 나라가 되어 가지고 하늘편으로 가게 되면 모두가 합해 가지고 물어 뜯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사회, 국가, 세계적으로 제일 미움 받는 패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반을 닦고 나오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새로운 종교다 이거예요. 새로운 세계적인 이름을 가진 종교 단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기서는 뭐냐? 부모와 자식들이 원수인데 그 부모와 자식들이 무엇보다도 하나되고, 부모와 또 자기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하나되고, 그다음에는 횡적으로 가정이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되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돼요.
그뿐만이 아니라 흑인, 백인 등 오색인종이 서로서로 싸우던 것도 하나 만들고, 동양과 서양으로 분리된 것도 전부 다 하나 만들자는 겁니다. 그러한 움직임을 갖추고 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찾아가는 주의입니다. 그런 운동이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디에 가더라도 그들은 '왕왕왕' 짖고 깨물고 그런다구요. 미친 개들이라구요. 정상이 아닌 미친 개들이 된다구요. 미친 개는 주인도 몰라요, 주인도. (웃음)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막 짖누만. 미국 국회에서 짖지 않나, 백악관에서 짖지 않나, 무슨 뭐 FBI, CIA가 왕왕왕왕…. 가만이나 있지, 꼭대기가 짖으니까 전국에서 미친 개들이 전부 다 왕왕왕왕 짖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주인이 거기에 들어가면 주인의 냄새를 맡을 줄 아는 패들이 있어 가지고…. 그게 무니 패예요, 무니. (박수)
그렇게 생각할 때, 우리 통일교회가 남아질 것 같아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남아질 것 같아요? 어디 어떻게 생각해요?「통일교회요」 어째서?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기 때문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 남을 것이고, 모든 주의와 사상을 하나로 만들고, 세계를 하나 만들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저 한국 산골에서 태어난 사나이인데 말이예요, 오늘날 여기 미국 사회와 전세계에서 큰소리를 하고 이렇게 살아 남은 것이 레버런 문 수완과 재간 가지고 되었나요, 하나님의 보호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되었나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지금도 혼자예요. 하지만 사람들은, '세계적인 레버런 문! 위대하다! 아! 영웅적인 사람이다! ' 하는 거예요. (환호. 박수)
그러면, 왜 참부모가 필요하냐? 지금 때는…. 이것 좌익은 가인세계요, 이것 우익은 아벨세계예요. 가인과 아벨, 이것(가인)은 역사시대에는 반대해서, 때려서 제거했지만 오늘날에는 구해 줘 가지고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형제끼리는 하나 못 되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 줄 부모가 있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 이것들이 탕감복귀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하고 갈라졌고, 자녀하고도 전부 다 갈라졌는데 이것을 하나 만들고, 이걸 하나 만든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본래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하나님을 대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 여기서도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재창조 과정이예요, 이게. 탕감복귀의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반대의 코스를 거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뭐냐? 이와 같은 세계 가운데 말이예요, 형제 나라인 동시에 천사장의 나라로, 이상적인 나라 형태로 전부 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복수형으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타락이 뭐냐 하면, 천사장하고 아담이 결렬한 거예요. 그래 가인 아벨이 결렬되었던 것을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아담 해와의 결렬된 상태를 복귀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가인은 어떻게 하느냐? 가인은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 하면 아벨을 따라가고, 아벨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벨은 아벨국가를 따라가는 거예요. 국가를 따라가 가지고 이것이 아벨세계로, 이상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국가라고 했는데, 국가를 중심삼고 보면 국가는 가인의 입장인데 그 내부에 뭐가 있어요? 교회예요. 이 교회는 내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 교회를 중심삼고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로.
그러면 여기 들어가는 데 이것이 무슨 주의냐, 이것이? 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이 아벨적인 하나님주의를 통해서 세계 사탄주의를 흡수해 가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 이렇게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개인 가인이 찾아갈 길은 뭐냐? 개인 아벨을 통해야 돼요. 그리고 개인 아벨은 뭐냐 하면, 개인 아벨 자리에 선 것은 가정적 아벨 앞에는 가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절대 복종해야 돼요. 아벨의 가정은 말이예요, 아벨의 가정은 아벨적 종족에 대해서 가인 입장이기 때문에 종족 앞에 굴복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한 단계 떨어진다는 거예요. 가정은 가인이고 종족은 아벨이다 그 말이라구요. 왜? 더 어렵기 때문에, 탕감을 많이 치렀기 때문에 아벨이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다음에 종족적 아벨의 자리는 국가적 아벨 앞에 있어서는 가인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절대 복종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국가적 아벨 쪽에서는 종족적 아벨보다 탕감을 많이 치렀기 때문이예요.
같은 공식으로 세계적 아벨 앞에는 국가적 아벨은 가인 입장이기 때문에 세계적 아벨을 따라야 된다구요. 마찬가지 공식이예요. 왜? 탕감을 더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다음에 이 세계는 영계에 순응해야 돼요. 왜? 영계는 수천 년 동안 지금까지 탕감을 많이 치러 왔다는 거예요. 거기에 순응해 가지고 돌아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개인이 얼마나 비참해요? 아이구, 개인은 가인 입장에서 아벨 가정 앞에 복종하다가 죽어야 된다구요. 개인적으로 죽도록 고생하고, 또 그다음에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죽도록 고생하고, 종족에 가서 죽도록 고생하고, 민족에 가서 죽도록 고생하고, 나라에 가서 죽도록 고생하고, 세계까지…. 일생 동안 그거 거쳐 나갈 수 있어요? 이것 짧은 일생 가지고, 하나님이 몇십만 년을 걸려서 한 일을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에 갈 수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도 못 갔는데,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의 특권에 의해 가지고 그런 증명서를 하나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전부 다 원할 거예요. 뭐 순종하면 그냥 다 통하게 돼 있어요. 전부 마음대로 통과해요. 여러분들에게는 그 증명서가 필요 없어요, 안그래요?「노(No; 아니요)」여러분에게 절대적으로 그런 패스포트가 필요해요?「예」 좋은 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그 사인 받을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세계적 왕자의 아벨권을 가져라 이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 왕자권 아벨 대신자, 가정적 왕권 대신자,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왕권 대표자, 세계적 왕권 대표자, 하늘땅 왕권 대표자라는 사인만 있으면 그거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여기 미국 대통령은 말이예요, 주지사의 집에도 맘대로 갈 수 있어요. 주지사가 오지 말라고 그러는 게 아니예요. 가게 되면 '어서오소! 웰컴 투 미(Welcome to me; 나한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런다구요. 마찬가지예요. 맞아요?「예」
그러니까 왕권, 개인 왕권, 가정 왕권, 종족 왕권, 민족 왕권, 국가 왕권, 세계 왕권, 하늘땅 왕권을 가지고 온 사람이 아니고서는 사인을 받을 수 없다구요. 그러한 사인만 받는 날에는 어디든지 그 이름을 통해서 직행합니다. 거 이론적으로 맞아요? 그럴 것 같아요?
자, 그러면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여러분의 팔촌으로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선생님으로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형님으로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로 오면 좋겠어요?「아버지 어머니로요」 선생님으로, 친구로, 부모로? 어떤 거예요?「부모로요」 그래 인류가 '부모님!' 할 것을 하나님이 잘 안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그러한 모든 책임을 지워 가지고 참부모를 보낸다는 겁니다. 그 참부모가 본연의 부모의 권, 왕권 전권을 가지고 이 땅에 와 가지고 사인하게 되면 이러한 길을 휙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소련 아가씨가 있는데 레이건 대통령이 '이 사람이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해라!' 이렇게 떡 한마디 하게 되면 FBI가 환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레이건 대통령한테 전화해 보고 환영하나요?「아니요」 그러면 무사통과예요?「예」
마찬가지예요. 참부모가 사인만 하면 거 무사통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무사통과해요?「예」 그래, 그런 패스포트 갖고 싶어요?「예」 그런 패스포트 갖고 싶어요?「예」 예스, 노?「예스!」정말로?「예!」
그러면 뭐 아무 자격이 없는 사람을 괜히 패스포트 사인해 주나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 운동 해라 이거예요, 홈 처치 ! 그러면 사인해 준다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들 홈 처치가 필요해요?「예」 통일교회 닥터 더스트든, 여기 닥터 김이든, 누구든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예외가 없어요. 전부 필요하다 이거예요. 백인은 안 필요하지요?「아닙니다」 미국 시민권이 있으면 마음대로, 마음대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데?「아닙니다」 그래. 「아닙니다」 그래!「아닙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필요해요?「예」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예」 얼굴 색깔이 다른데도요?「예」「모든 게 같습니다」 뭣이 같아요? 눈 색깔이 여러분들은 파랗고, 내 눈은 검은데 뭐가 같아요?「같습니다」 뭐가? 그렇지만 사랑의 색깔은 같다구요. (박수) 백인도, 흑인도 사랑은 필요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필요하니까 레버런 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이 가운데서 하나되려면 말이예요, 이 탕감복귀 원칙에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가인 아벨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무슨 국가가 있어야 되는데, 이제 세계국가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담국가가 필요하고, 해와국가가 필요하고, 천사장국가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타락한 결과로 말미암아 국가 형태가 3대 형태로 나왔다구요. 계열이 다른 국가 형태가 지상에 현현해 가지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가인 아벨권 내에서 주축을 이룰 수 있는 때가 오거들랑 하나님의 때가, 복귀시대의 끝날이 오는 걸 알라 이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 안 되고, 아담 해와 천사장이 하나 안 된것을, 세 사람이 하나 안 된 것을 오늘날 세계적 국가시대에서 셋만 하나되게 만들면 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됩니다.
그래서 이 세 나라들은 끝날에 있어서 제일 문제의 나라라는 겁니다. 하나의 국가적인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그런 자리에 서고, 일본이 그런 자리에 서고, 미국이 그런 자리에 섰다는 겁니다. 미국도 세계의 문제의 나라요, 일본도 세계의 문제의 나라요, 한국도 세계의 문제의 나라다 이거예요. 지금 현재 보면 말이예요. 일본하고 한국하고 원수고 말이예요, 미국하고 일본하고 원수예요. 전부 다 원수의 나라들이예요, 원수의 나라.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로 만드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됩니다.
무슨 주의로 하나 만드느냐? 민주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니고 하나님주의라는 겁니다. 미국은 민주주의를 대표해 가지고 일본과 남한을 중심삼고 공산주의와 대치하고 있지만 하나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거예요. 소련도 이 민주세계를 완전히 소화하지 못해요. 전부 다 학살하지 않고 그냥 둬 가지고는 소화해서 하나 만들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공산세계도 민주세계와 대치하고 있다구요.
여기서 문제가 뭐냐 하면, 일본이 문제예요. 한국과 레이건 행정부는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는 서로 공동 운명에 있지만, 일본은 맘대로 왔다갔다해요. 공산주의로도 가려고 하고 민주주의 쪽으로도 따라가려고 하고 맘대로 하고 있다구요. 그 일본은 무슨 나라냐 이거예요. 해와 국가라구요. 섬나라는 해와국가예요. 해와국가라면 아담국가의 주도적인 말을 듣고 움직여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한국정부가 일본정부에 영향을 미쳐요? 횡적인 국가가 아니고 종적인 통일교회가 여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는 일본의 모든 조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거예요. 공산당에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레이건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의 말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여기 뭐 CIA요원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레이건한테. 레버런 문만이,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만이 미국정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예요. (박수)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이 절반인 남한을 민주세계와 연결시킨 후에 하나 만드는 날에는 이 북쪽, 이 공산세계는 전부 다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중심인 가인, 자유세계의 가인 입장인 기독교만 하나 만드는 날에는, 기독교만 하나 만드는 날에는 자유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된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새로운 기독교와 새로운 가정윤리와 새로운 국가관과 새로운 청소년의 윤리관을 세워 가지고 대치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교회를 재건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미국을 다시 새로운 미국으로, 차원 높은 미국으로 올려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주의를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주의를 가지고. (박수)
그렇게 되면 공산주의는 자동적으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자동적으로 흡수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 일을 미국이 못 할 때는 미국은 엉망진창이 될 것이고,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은 딴 나라로 이동할 것입니다. 안 될 때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제결혼을 다 해서 다 섞어 놓았다구요. 그러니 뭐 남미도 다 갈 수 있다구요. 결혼해 가지고 전부 다 갈 수 있다구요.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오늘로 만 21년이예요, 만 21년. (박수)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이 뭐냐 하면, 아담과 해와와 천사장이…. 그래 가지고 가인 아벨로 심어져 그 결실을 사탄세계에서 가져 갔는데, 가져 갔던 것을 이제 하늘편으로서 거두어 들여야 되겠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이 재현되어 가지고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알아야 된다구요. 뿌렸다구요. 뿌린 걸 거두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개인이었지만 세계적인 기준에서 가인세계는 공산세계고, 아벨세계는 민주세계라구요. 그다음에 국가적인 기준에서 천사장국가는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전체를 대표한 나라인 미국 나라이고, 그다음에는 해와국가는 아시아에 있어서 섬나라인 일본이예요. 천사장 국가와 아담 국가와 중간인 섬나라예요, 섬나라. 해와는 두 남편을 섬겼기 때문에 두 남편을 접할 수 있는 섬나라라야 되는데, 원래는 영국이 돼야 돼요. 그런데 영국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영국의 문화를 이어받아 아시아로 옮겨져 가지고 일본이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일본은 해와국가라구요.
미대륙과 이 아시아대륙을 연결시키는 이러한 전통을 세우는 놀음을 해야 할 것이 일본이예요. 일본에 경제권을 주는 것은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세계를 잃어버렸던 것을 찾기 위한 것인데, 사탄이 돈 가지고 전부 다 세계를 끌고 갔던 이걸 전부 다 찾아 들어오니 세계 사람들이 끌려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제. 이렇게 미대륙과 아시아대륙의 중간에 서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3년 이내에 급진적으로 이게 결정돼요, 3년 이내에. 멀리 가지 않고 1976년도부터 달라지고 있어요. 만 4년 만에, 기세가 획 돌아갔어요.
해와는, 일본은 벌거벗은 여자와 같아요. 벌거벗었어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약혼한 여자와 마찬가지인데 소련놈이 잡아가려고 하고, 미국놈이 추파를 던지고, 한국놈이 추파를 던진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걸 전부 다 묶을 수 있는 내용을 다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너희들 미국놈들 다 딴 데 가더라도 앞으로 젊은놈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를 따라간다 이겁니다. 이 무니를 뭐 군사력 가지고, 뭐 미국 과학력과, 미국 경제력 가지고 소화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누가 소화해요? 미국이 무니를 소화해요, 무니가 미국을 소화해요? 어느 것이예요?「무니가요」
우리 세계는 바야흐로 뜻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사랑으로 하나 만드는 날에는, 원수 국가들이 하나 되는 날에는 이것이 새로운 역사시대의 전통이 되어 인류는 평화의 왕국을 향하여 틀림없이 갈 것입니다.
그래, 일본 사람이 이제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 대해서 자기 나라의 군왕보다도, 자기 나라의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여기에 와 가지고 미국 국민보다도 미국을 일본 사람이 더 사랑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스트레인지 피플(strange people; 이상한 사람) 이라구요. 이상한 현상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구요.
예전에는 미국 사람들이 말이예요, '한국인 좋아 안 해. 일본인 싫어. 그 나라 사람들이 이 땅을 콘트롤한다? 우리 그런 거 안 좋아' 그랬지요? 왜 한국의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 그런 걸 몰랐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 말도 들어야 되고, 한국 사람 말도 들어야 됩니다. 천사장이기 때문에 그래요, 천사장이기 때문에.
보라구요. 세계는 두 나라로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초점이 이 한국이예요, 한국. 한국 땅이고, 그다음에는 독일이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하나는 동서로 갈라져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어느 게 종적이예요?「남과 북이요」 그게 사실이예요. (웃음) 이 둘로 갈라진 것이 세계적인 분립상입니다. 세계적인 분립상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이 독일은 뭐냐? 이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진 것은 형제 세계의 분립상이예요, 이건. 이것은 동서고, 이것(한국 분단)은 역사적, 섭리사적 분립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를 대표한 거라구요. 이건 인간 역사를 대표한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보면, 동양문명을, 정신문명을 서양문명에 연결시키기 위한 하나의 기지가 분립된 한국이요, 이것이 제단입니다. 제단. 사탄과 인류와 서로 공동적인 제단을 중심삼고 하나님편이 결정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해결됨으로 말미암아 이게 해결돼야 된다구요. 이게 해결됨으로 말미암아 이건 자동적으로 해결된다구요, 자동적으로.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동서문제가 해결되면 서구사회, 백인을 중심삼은 구라파문명권은 하나될 수 있지만, 아시아문명과 서구문명은 절대 하나 안 된다구요. 그러나 아시아문명권과 서구문명권이 하나되는 날에는 서구문명권은 자동적으로 하나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 나라가 큰 나라면 곤란해요, 큰 나라면. 소련 같은 나라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작은 한국 나라니 좋다는 거예요, 이거 조그마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만약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3천 만, 4천 만, 6천 만만 되어 한국을 지원하게 될 때는 한국 나라는 자동적으로 하나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미국이 움직이는 날에는 빨라져요. 뭐 5천만, 6천만은 뭐 순식간에….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한 주일만 통일교회를 칭찬만 하는 날에는 미국은 완전히…. 5천만이 아니라 1억도 한꺼번에 전도할 수 있어요. 완전히 결론낼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가 이제 그래서 뉴욕 타임즈 살 것이고 워싱턴 포스트도 살 것입니다. 거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에 가서 오늘 레버런 문이 그런 얘기 했다고 기록하고 신문 내라구요. 그들도 생각해 보면 레버런 문을 반대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게 될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황인종이라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 그들이 반대하고 있다구요. 만일에 레버런 문이 백인이라면 반대를 받지 않을 거라구요. 백인이라면 뉴욕 타임즈나 워싱턴 포스트도 레버런 문을 인종차별 안 했을 거라구요. 만일에 그들이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 중에서 잘못된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그들을 지지합시다'라고 한 번만이라도 그렇게 쓰기만 한다면, 일주일이면 미국은 다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박수)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가 회개하지 않을 때는 내가 그것들을 살 것입니다. 내가 살 거예요. 틀림없이 산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살것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들이 엉망진창이 되게 데모를 할 것이고…. 자꾸 문제가 일어나 부딪칠 것입니다. 그러면 돈이 많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 돼요. 그래야 복귀가 빨라질 것 아니냐. 이런 것 때문에라도 돈벌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펀드레이징이 싫어요? 싫어요?
요즘에는 뉴욕 타임즈고 워싱턴 포스트고 레버런 문 하는 일 대해서 '우!' 이러면서…. 두고보자 이거예요. 자꾸 이렇게 해 가지고 기관총을 쏠 것입니다. 여기 우리 뉴스 월드에서 긁어 대니까…. 그래, 세상이 너희들 세상인 줄만 알았어 이놈의 자식들아 !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없는 날에는, 내가 여기 없게 되면 누가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해야지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말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 스스로 해야 되는 것과 안 해야 되는 것을 판단할 수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되면 그거 하라구요.
선생님은 이 나라를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비장하게 싸우고 있고 전진을 다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위해서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 대통령을 만날 필요가 있으면 내가 갈 것이고, 남미의 누구를 만날 필요가 있으면 내일이라도 날아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할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때 구경할 거예요, 같이 일할 거예요?「같이 일하겠습니다」
그렇게 볼 때, 그런 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필요하고 그러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왜 미국을 망하지 않게 하려고 하느냐? 여러분들이 한국을 전부 다 버리려고 하니 레버런 문이 일본 사람을 데려와 가지고 미국에서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동양식을 따라가지 않아요.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이 미국에 일본 식구들을 데려와 가지고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국, 일본, 미국은 아담, 해와, 천사장이기 때문에 이 셋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박수)
그래, 여러분들이 시집 장가갈 때는 전부 다 조국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그런다구요. 모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 아이구, 일본 사람하고 결혼하겠다' 그러고 있지요? 그러면 미국 여자는 '일본 여자하고 미국 남자가 결혼하게 되면 우리 미국 여자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겠지만 거 할수없다구요. 천사장은 해와를 좋아했던 것이 원칙이라서 할수없다구요. 천사장이 해와를 따라갔으니, 복귀시대에도 미국 남자가 동양인을 좋아하는거 할수없다구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나한테 불평할 수 없다구요. (웃음. 박수) 확실히 알겠어요?「예」
그러면, 미국 여자들 어떻게 할 거예요? 할수없이 한국 남자와, 작은 일본 남자와 결혼하는 거예요. (웃음) 거 나쁜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 결혼하면 시집온 며느리가 되는데 저나라에 갈 때는, 장가온 사위보다 시집온 며느리가 주인이라구요. 더 좋다 이거예요. 싫어하지 말라구요.
자, 그러니까 우리는 3대 문화를 소화해야 된다 이거예요. 3대 문화, 4대 문화를 소화해야 된다고 본다 이거예요, 4대 문화. 한국문화 소화, 일본문화 소화, 천사장문화 소화, 가인문화를 소화해야 돼요. 그것이 아벨의 사명이다 이거예요. 아벨국가 국민으로서 해야 할 사명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소련은 가인국가이므로 소련문화도 소화해야 돼요. 더 많은 문화를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첫째 어느 문화를 소화해야 된다구요?「한국」 둘째는?「일본」 세째는?「미국」 네째는?「소련」 여러분이 이 네 문화를 소화할 수 있게 된다면, 여러분은 승리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무니에게는 새로운 문화가 필요한 거예요, 새로운 문화. 그래서 네 문화를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고추장, 김치를 원해야 돼요. 한국 말 배워라, 이것들아! 일본 말 배워라! 영어 배워라, 영어 ! 소련 말 배워라! 그래야 승리할 수 있다구요. 그거 할 수 있어요?「예!」
오늘 말씀 제목이 '부모의 날과 현세'인데, 현세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았다 이거예요. 부모의 날은 뭐냐?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망상적으로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세계가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어, 이제 믿을 만해도 그때에 가서 일하지 지금은 두고 보겠다' 그럴래요? 지금부터 일할래요, 기다렸다가 그때에 가서 일할래요? 어떤 것을 취할래요?「지금부터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 다 맞았지요? 안 믿더라도, 선생님 말을 누가 비판하더라도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어째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래, 부모의 날은 부모님을 결정한 날로서 지극히 축하해야 할 날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왜 복된 줄 알아야 되느냐? 여러분이 당대에 부모님과 같은 세상에서 부모님이 땀을 홀리는 걸 볼 수 있고, 부모님의 명령을 받을 수 있고, 같이 욕을 먹을 수 있고, 같이 배를 탈 수 있고, 같이 비행기 탈 수 있는 이 짧은 일생을 가졌다는 사실을 놀랍게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때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때인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단 한 번이예요. 그러한 때인데 불평을 하고 따라갈 거예요, 환성을 지르면서 갈 거예요? 어떤 거예요?「환성을 지르면서요」 하나님도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영계의 선지선열도 다 그렇게 보고,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도 그렇게 보고, 레버런 문도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때를 잃고 나가 가지고 영계의 참소를 받는 무리가 될 때에는 얼마나 비참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틀림없이 한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그럴 거라구요. 하나님의 섭리로 보나, 영계의 모든 헌법으로 보나, 통일교회 원리로 보나 그런 길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런 원칙을 두고 질문할 때, 여러분들이 머리숙이는 날에는 창피하다구요, 창피해요. 머리숙이면 안 된다는 거예요. 버젓할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마음대로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이 참소할 것이고, 통일교회의 영계에 간 사람들이 참소할 것이고, 여러분의 후배들이…. 가서 보니, 참소하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어느 한 국가 책임자든 누구든 뭐 어떤 계급을 막론하고 이 원칙을 중심삼고 하늘의 길은 책정될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 이 시간 여기에 적합하지 못한 생애를 지냈거든 회개해야 돼요. 이제부터 시정하고 나머지 생애를 깨끗이 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마음대로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너희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암만 누가 오더라도 내가 오케이하기 전에는 못 들어 온다 이거예요. 못 만난다구요. 안 만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점점 세계적인 선생님이 됨으로 말미암아, 되면 될수록 점점점 만날 시간이 없고 점점 여러분들을 대할 시간이 적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또, 이제 우리 127개국의 선교사를 중심삼고 대통령들이 레버런 문을 방문하게 되면, 거 사흘씩만 하더라도 365일 다 걸릴 텐데, 그때 뭐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만나 줄 시간이 있나요? 여러분들을 못 보더라도 그거 해야지요?「예」 점점 바빠지는 거예요, 이제.
자 이렇게 볼 때에, 이제는 여러분들이 세계의 모든 정세가 어떻게 되고, 앞으로 세계의 방향이 어떻게 되는가를 확실히 알고, 이제 금후에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있건 없건 이 길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항상 능동적이어야 돼요. 이제 내가 여기 없어도 되게끔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포지션을 갖지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종속적이고 싶어요, 독립적이고 싶어요? 「독립적이요」
자 그래서 이제는 부모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홈 처치는 뭐냐? 메시아와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세상과 하나님을 연결시키는 이러한 기관, 이러한 조직체가 홈 처치로 돼 있기 때문에 이제는 어디든지 이 조직만 중심삼고 하게 되면 하늘이 같이 할 것이고, 레버런 문이 죽더라도, 레버런 문 없는 이 세계가 되더라도 전통은 길이길이 남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없어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보다 희생하겠다는 그 길이 주류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책임자들이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사람 누구보다 더 희생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그와 더불어 의논하면서 통일교회를 지도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건 전통으로 영원히 남아질 것입니다. 그 희생하는 식구를 모시는 책임자가 되라는 겁니다. 명령하는 책임자가 되면 망하는 거예요. 그를 따라가고 그를 위해 주는 책임자가 되게 될 때는, 영원히 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 길을 향해서 간다구요. 아무리 말을 잘하고, 아무리 수완이 좋고, 아무리 재간이 좋아 가지고 환경을 혼란시킨다 하더라도 그 혼란시키는 자가 그 주류의 자리에 설 수 없다구요. 침묵을 지키고, 매일매일 땀을 흘리며 희생하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은 상속되어 나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도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보다 희생하는 이 무리를 위해서 앞으로의 생활기반과 세계적 기반을 닦기 위해 지금도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 나는 10년, 20년이 됐는데 선생님은 나를 몰라주고…' 하면서 불평하는 사람이 아니라, 십년, 수십 년이 되었더라도 '나는 괜찮습니다' 하는 그런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대개 그런 사람을 도와주려고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가 여러분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전통이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에게 돈을 못 주고, 여러분에게 권세를 못 주더라도 이 전통을 기어이 남겨 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쉴 때도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오늘 이 부모의 날을 기념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여러분이 무엇을 상속받을 것이냐? 그 사상을 상속받아야 되는 거예요. 홈 처치를 위해서 세계에 나누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 국가 책임자들 제멋대로 살아왔다구요. 제멋대로 살아왔다구요. 여기 수련 기간에 전부 다 그 나라에 가서 조사를 다 하고 있다구요. 전부 다 책임자들의 조사를 다 하고 있다 이거예요. 어떤 책임자들이었는가를 다 알고 있다구요. 국가의 아벨은 되었지만, 세계의 아벨 앞에 따라가야 되는 건 생각지 못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 위신상 적당히…. 그럴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돼요. 그게 원칙이예요. 국가의 아벨이 앞장서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까지는 못 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식구들만 시켜 먹고 자기들은 놀아 먹고…. 망하는 거야. 그건 망하는 거야.
복귀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다 시켜 먹으면 탕감복귀역사가 벌어지나? 내가 탕감을 하기 때문에 따라오는 사람들이 전부 편안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명령하면 내가 앞장섰다 이거예요. 이번 120일수련을 통해서 그 전통을 확실히 세워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되는 것이 필수적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전통을 세워야 돼요.
그렇게 선생님의 명령에 순응하면서 그 나라의 식구들에게 지시할 때에, 식구들이 '예스' 하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그게 원칙이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뭐냐? 원리의 길이예요. 이 길은 틀림없이 밟아 가야 돼요. 용서가 없다구요. 할아버지가 갔으면 아버지도 가야 되고, 손자도 가야 되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예외가 없다구요. 어머니도 가야 되고, 선생님의 아들딸도 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부모의 날에 확실히 그런 관념을 가지고 이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부모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홈 처치를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적 참부모의 자리를 확보해 가지고, 그 홈 처치 기준에서 틀림없이 전통을 상속하여 여러분이 그들 앞에 환영받는 홈 처치의 참부모의 가치를 가지고 전체를 명령하고, 전체를 통솔하고, 그 집에 경계선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건설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되면 딴 사람이 할 거라구요. 제2세를 시켜서라도 할 것입니다. 이 원칙이 딱 서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할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 하나님의 제일 골치거리가 공산주의예요. 그다음에는 기독교의 몰락, 청소년의 몰락, 이 세 가지 문제예요. 이 세 가지 문제를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공산주의 세력이 번지고 있는 남미를 규합할 것이고, 아프리카를 규합할 것이고…. 이놈들 보자! 교회도 수습할 것이고, 청소년의 윤락을 방지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나와 같은 배에 탔다구요. 밑창에 구멍이 뚫어졌는데 내가 상등실에 있으니 당장에 물이 안 들어온다고 편안하게 '아이고, 나는 관계없어' 할지 모르지만 두고 보라구요. 조금 후에 죽을 자리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세계적인 공동운명이예요. 이 구멍을 막는 것도 레버런 문의 책임이라구요. 교회의 구멍, 공산주의에 대한 국가의 구멍을 막는 것이 우리들의 책임이니 우리는 쉴 수 없어요. 밤낮 막지 않으면 세계는 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철주야 쉴 새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쉴 수 있어요? 밥 먹을 시간이나 있어요? 잘 시간이 있어요? 쓰러지거들랑 제2인자에게 상속시켜 주어야 돼요. '너 해라!' 그러한 거룩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배 탄 사람은 모르고, 세상은 모르지만, 배 운전하는 사람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해 주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거예요. 그 길을 가는 것이 성인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누가 환영하고 알아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내가 할 일은 그 구멍을 막는 거예요. 그게 내 임무예요, 임무. 디스코 춤을 추든 뭐하든 나는 모르겠다구요. 이 구멍 막는 게 내 책임이예요. 시간을 다투는 일이예요. 우리는 시간을 놓고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몇 시간 이내에는 가라앉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유가 없다 이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여유가 없다 이거예요. 결사적이예요, 결사적.
오늘 이와 같은 결의를 하고, 이와 같은 결의 밑에서 앞으로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들이 미국을 책임지고 세계를 책임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하늘 앞에 맹세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 일어서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우리들, 작게 보면 내 개체도 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체도 마음과 몸의 상대적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우리 개체에 있어서 모든 사지도 우리들의 하나의 작용권을 추구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눈을 봐도, 그 눈 자체가 보는 데는 반드시 초점 중심삼고 그 환경적 여건을 통한 입장에서 쌍을 이루고 보는 것입니다. 코도 그렇고,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해서 말하면 개인과 전체의 기준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너와 나 사이에는 평면적인 면에서도 그렇게 되지만, 종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그럼 우리들이란 것은, 우리들이라는 그 범위가, 그 환경적 관계가 무엇으로부터 완성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인류역사를 볼 때, 역사는 어떠한 방향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방향과 그 시대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시대 시대에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가 직선적인 방향에 있어서의 차이냐, 혹은 원형적인 방향에 있어서의 차이냐? 하나의 원형을 중심삼고 간다고 보면 동반구가 있고 서반구가 있는데, 그 어느 분야에 작용적 권을 갖고 있는 입장이냐 하는 것은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전체 역사의 방향이라는 것은 완전히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궤도를 따라가 가지고 목적에 도달한 다음에는 반드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인과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결과의 자리에 갔다가는 원인의 자리로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오는 데는 어떻게 돌아 오느냐? 갔던 길의 그 방향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적 방향을 거쳐서 돌아와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동쪽으로 돌아갔으면 서쪽으로 돌아와야 됩니다.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성을 예를 들어 말하면 한 쪽이 낮이 되면 한 쪽은 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역사의 방향성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사방성이 다른 입장에서 교차되는 환경적 배후를 남기면서 전진합니다. 혹은 환경적 기반 위에서 전진합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처해 있는 개성 개성이 다르고 처해 있는 위치가 다르다는 겁니다. 동이면 동, 서면 서, 남이면 남, 북이면 북,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볼 때에, 거기에 동서간의 중간 위치, 또 거기에 북동간의 중간 위치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위치들이 작용하고 있지만 그 방향성은 크게 보면 대우주의 방향에 대해 상대적 방향성을 지니고 가야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년을 중심삼고 보면, 춘하추동이 있습니다. 춘하추동의 365일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날들에 밤과 낮이 찾아오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 길이도 짧고 길고, 또 환경도 다 다릅니다. 그렇지만 그 궤도에, 움직이는 그 권내에 처해 있는 위치가 같기 때문에 그 방향을 거치면서 하나의 연결적인 내용을 거쳐 가지고 일년 사시를 움직여 나갑니다.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천년 만년 역사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너와 나의 개념이라는 것은 전체를 상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전체 가운데 나…. 여러분 그래요. '아, 누가 귀하냐?' 할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전체가 귀하다'고 합니다. 전체가 귀하다고 하면서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주체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싸움이 있는 것입니다. 전체의 목적과 개체의 목적이 있는데, 그 개체의 목적을 전체의 목적보다도 중요시하는 것이 틀렸다고 하는 원인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나라를 위해서 충성해야 되는 것은 아는데, 부모를 위해서 효성해야 된다는 것이 좋은 줄 아는데, 자기를 위해 가지고 무엇보다도 자기 제일주의로 나가면 안 되는 줄을 아는데, 자기를 중심삼고 만사를 생각하면서 사방을 자기 중심삼고 비교하고 맞추려고 하는, 개체적인 주체가 되려고 하는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 문제 때문에 오늘날 개인들은 신음하고, 사회는 혼란상을 이루고, 세계는 준동하는 사실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을 축소해서, 우리들의 권을 떠날 수 없는 우리 개체는 나를 중심삼고 어떤 관계를 가져야 되느냐 하는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개체와 전체와의 관계를 무엇으로 맺을 것이냐? 무엇이 이 관계를 성사시키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주체와 대상 개념을 빼 가지고는 환경이라는 것을 성립시킬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오게 된다면 무엇이 모든 전체의 인연을 청산하고 여기와의 관계 형태로 끌고 나가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이라는 원리입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가느냐? 대한민국의 환경에 있어서 그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것은 대통령만도 아니요 백성만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주권 국가의 대통령과 백성이 대한민국 환경의 중심적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세계를 보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세계의 어떠한 지도자, 하나의 주체적인 지도자와 세계가 주체 대상 관계를 이룰 수 있는 하나의 세계적인 권, 환경적 여건이 성립되는 데서 이상이니 희망이니 기쁨이니 하는 것이 성립됩니다. 그것이 없게 될 때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전체를 총합해 가지고 총괄적인 견지에서 결론을 짓는다면 환경적 여건을 그려 나가는 것이 역사입니다.
여러분이 공부하면 공부하는 데 있어서 공부하는 그 환경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환경에서도 역시 주체와 대상 개념을 뺄 수 없다 이겁니다. 내가 공부한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공부의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드시 그 목적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내가 대상적 여건을 흡수해 결속시키는 그때에 있어서 성공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만사를…. 여러분 그래요. 내가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더라도 말하는 이 환경이 무엇을 엮어 주느냐? 말하는 내가 주체적 입장에 서고 여러분이 상대적 입장에 서서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이 통일된 분위기, 환경이 얼마만큼 사방으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꽉차느냐? 그렇게 될 때에, 이 환경은 승리적이요 성공적이요 찬양적이요 영광적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예요. 가장 귀한 문제예요.
그러면 이것을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주체 대상 관계에서 무엇을 중심삼고 그 환경에 평면적이 아니고 구형적으로 충만할 수 있는 놀음을 시킬 수 있느냐? 그렇게 되는 것이 이상입니다. 여러분이 저 구석에 앉은 어떠한 소녀의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여기에 앉은 어떠한 책임자의 높은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전부가 충만하다 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다 완전하다 할 수 있는, 너와 내가 완전히 완성을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관계를 결속하여 작용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자 여러분들이 말하기를 '아, 생명의 힘은 강한 것이다' 해요. 강해요. 생명의 힘은 강한 것입니다. 얼마나 강하냐 할 때에, 모든 환경을 끌고 나갈 수 있을 만큼 영향을 미칩니다. 그럼, 언제까지나? 그때만이 가능 합니다. 영원히 생명력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또 그 권내에 있는 모든 상대적 존재들이 어디까지라도 영향을 미쳐 주길 바라느냐 할 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동쪽의 상대권을 대하게 될 때는 동쪽만의 생명력이 필요하고, 서쪽으로 갈 때는 서쪽의 상대권을 대할 생명력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남쪽으로 갈 때는 남쪽에, 북쪽으로 갈 때는 북쪽에 그렇다는 겁니다. 이렇게 방향적 한때에 있어서는 생명력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되 이 방향을 초월한 견지에서는 생명력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겠느냐? 그렇지 않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것이 충만하여 꽉차 있어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때에 원만이라는 말, 원만이라는 말…. 원만이라는 것은 꽉찼다 이거예요. 맨 구석을 봐도 모두 꽉찼고 말이예요, 가운데도 꽉찼고 말이예요, 남쪽이나 북쪽이나 어떠한 위치를 막론하고, 어떠한 환경적 여건의 권한을 막론하고 꽉차 있다는 거예요. 그래 꽉차 있으면 그것이 무엇일 것이냐? 그것을 누구나 원하는 것이예요. 그러한 무엇을 인간은 추구하고 있는데, 그것을 확대시켜 우리는 이상이니 행복이니 하고 표현합니다. 면(面) 이 다르지마는 그러한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내용적인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이것은 아무리 봐도 주체와 대상이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모체가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신이 있으면 신을 이 온 우주세계의 주체라 할 때, 이 우주창조 환경권 내에 있어서 대상적인 이 창조물, 대상적인 존재물들 앞에 있어서 완전하고 충만할 수 있는, 완성되고 원만할 수 있는,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신 자체만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신 자체의 원만성을 완결지을 수 있는, 혹은 그 상대적 존재의 전체적 원만성을 같은 가치의 입장에서 결정지을 수 있는 그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아무리 봐도 이것은 참된 사랑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된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저 윤박사 어디 갔나요? 내 언제든지 윤박사…. 거 왜 머리가 하얘 가지고, 머리가 희기 때문에 대중에서 드러나거든요. 언제나 윤박사…. 윤박사가 물리학을 잘 알지요.
여러분, 전기면 전기를 볼 때, 플러스가 먼저 작용하느냐, 마이너스가 먼저 작용하느냐? 윤박사 어때요? 플러스가 먼저 작용해 들어가느냐, 마이너스가 먼저 작용해 들어가느냐? '플러스가 마이너스를 통해서 들어가지, 플러스가 먼저 작용해서 마이너스에게 가지' 한다면, 아니예요. 마이너스가 플러스를 향해서 먼저 작용하는 거예요.
거 왜 그러냐? 이러한 문제가 지극히…. 물리학 세계는 현상의 결과만 취급하는 것입니다. '왜'라는 것은 철학적인 문제예요. 왜 그러냐? 이상향을 찾아가기 위해서, 이상에 결부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이상에 결부되기 위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왜 이상이예요? 마이너스로서만 있게 될 때는 이상이 아니다 이거예요. 마이너스가 마이너스 자체에 작용하게 될 때는 이상이 아니다 이거예요. 마이너스로서 플러스에 대한 작용을 하게 될 때에 이상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작용 중 최고의 그 중심적 작용이 뭐냐? 물론 존재력에 대한, 힘에 대한,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면, 존재력, 힘에 대한 작용도 필요하지만, 힘도 이중적인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체적인 힘, 상대적인 힘입니다. 그건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보게 될 때에 이우주의 이상적 주인, 이상적 주류적 주체의 힘이 무엇일 것이냐? 전진, 전진을 위한, 생명력의 주체에 접하기 위한 힘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것 가지고는 이상적…. 그건 방향적 혹은 일면적 작용의 완성을 할 수 있지만 전체와 영원적 작용, 일시를 넘어서 영원적 작용으로 연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영원적 관계를 지을 수 있는 힘이 뭐냐?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싫더라도 그런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왜 지었느냐? 하나님을 '나'로 한다면 '너'가 필요합니다. 그래 우리들의 이상권을 위해서 지었습니다. 그럼 우리들의 이상권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 너와 나는 힘을 갖기 위한 '너와 나'가 아니다 이거예요. 힘을 위한 교류가 아니라 사랑을 위한 통일권을 위해서 존재하게 돼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이 존재하는 세계나 오늘 피조세계가 존재하는 이 세계가 공히 완성권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어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영원히 이상적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부분 어떠한 세포들도 대항이 아닌 화해적 입장에서 흡수하고 화합하기 위한 작용의 주체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주체성의 내용이 사랑의 요소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아니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었는데, 인간 앞에 생명력을 투입해서 우리의 존재성의 가치를 중심삼고 한 방향성을 취해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생명력의 방향과 그 돌아가는 방향이 뭐냐 이거예요. 이 돌이킬 수 있는 방향이 뭐냐? 결과에서 원인, 원인에서 결과에 도달했던 것이 다시 원인으로 추구시킬 수 있는 힘이 뭐냐? 이걸 볼 때에, 여러분, 그래요. 힘의 세계에서 출력과 입력이라는 걸 생각할 때에, 이것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역학에 있어서 말이예요, 출력은 입력보다 작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오는 힘은 들어가는 힘보다 작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말하는 원인에서부터 결과의 세계에까지 도달했을 때 그 출력은 작게 될 터인데, 작은 것이 원인기준으로 돌아올 수 없다 이거예요. 인과가 통일되려면, 주체와 대상이 통일되려면…. 나간 힘이 다시 돌아 들어오게 될 때 그 들어오는 힘이 나갈 때보다 작아 가지고는 돌아 들어올 수 없습니다. 미치지 못하고 중단됩니다. 그러니 여기에 가중된 힘의 충격을 부과해야 될 것입니다. 그 무엇인가가 끌어 주는 작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방향성을 초월할 수 있고, 위치를 초월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힘의 작용의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것을 보충할 수 있고, 미비한 것을 보강할 수 있고, 결여된 것을 완결시킬 수 있는 이런 힘을 보충시키는 것이 있어야 할 터인데 그게 뭐냐? 그것이 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사랑의 내용이 전체적인 것과 개체적인 것이 다를 수 없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 하나에 구성된 내 생명체를 중심삼고 거기에 속하는 일체의 세포는 레버런 문 자체의 생명력의 전체성 앞에 부합되는 상대적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좀 말이 어려운데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우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의 세계에서 원인의 세계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보강되는 힘이, 힘의 발로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힘의 발로는 뭐냐 하면, 결과적인 인간에게 있어서의 충격적인 힘,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자극적인 힘입니다. 이런 힘의 보강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제2차의 원인을 통해 가지고, 제2차의 입력의 주체성을 가지고 본래의 원력권을 능가할 수 있는 또 다른 힘으로 작용할 그 무엇이 있어야 될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전기로 볼 때에, 마이너스 작용은 어떤 것이냐? 왜 마이너스가 플러스에 들어가느냐? 이것은 그 이면에 있는 사랑의 표시와 같은 보이지 않는 내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힘에 의해 가지고…. 내 자체에서 볼 때, 새로운 방향을 중심삼고 마이너스 출력이 되게 될 때에 이것은 일체를 위한, 이상을 위한, 세계를 향하는 그 주체 앞에 하나되자는 작용이예요. 그건 제 2작용을 위한 새로운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우리는 통일성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력을 주시한 우리 인간이 주체를 사모하는 사랑의 힘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주체권을 능가할 수 있고, 도달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간다구요. 음의 세계와 양의 세계를 하나로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력과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안팎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플러스 입장에 서 가지고 마이너스의 생명력만 주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내적인 한 기준이, 어떠한 포인트가 있어 가지고, 그 포인트의 내적인 목적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상대적 외적인 힘의 작용을 거치는데, 이러한 내적인 방향을 거치기 위한 작용권, 이중적 작용권의 가능성을 지닌 것이 사랑입니다. 사방적 작용을 가능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이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떤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얼굴이 둥그런 사람이 있고, 뭐 길게 짤쏙한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이렇게 넙적한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아이구, 나는 왜 이렇게 생겼어?' 이거 얼마나 불행해요. '아이고, 계란형으로 아주 아름답게 생기지. 눈도 뭐 그리려고 해도 못 그릴 만큼 이상적으로 아름답게 생겨야 할 터인데, 왜 이꼴이야?' (웃음) 여기가 찌그러진 사람도 있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코만 크고 말이예요, 입은 자빠지고 말이예요, 눈은 툭 나오고…. 별의별 모양이 있는데, 그 자체를 두고 그렇게 볼 때에는 결과적 비판이다 이거예요. 전체적 비판이 아닙니다. 이런 개념들이…. 여기엔 철학적인 사상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자체를 볼 때에 그 결과적 자체 가지고 평판할 수 없습니다. 그 주체적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그 주체와 하나되었을 때는, 결과는 주체의 대상자로 올라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미인같이 생겼으니 그렇지 말이예요, 못생긴 어머니가 왔으면 '푸우 ! 저것 저것 어머니 자리를 내가…' 어떻든간에 주체와 관계만 맺게 되면 주체와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뭐냐?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힘의 세계는 밸런스(balance; 균형)한 것인데, 밸런스를 넘어서는 존속하지 않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작용권에 공히 참석할 수 있고, 공동적 가치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 러브(love)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어떤 사람은…. 사람이 그래요. 춘하추동 사계절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봄철형이 있고…. 봄철형은 동쪽형이요, 여름철형은 남쪽형이요, 가을철형은 뭐예요? 가을철형은 서쪽형이요, 겨울철형은 북쪽형으로 냉혈인간이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가만 보면, 내성적인 동시에, 내정적인 동시에, 외형적인 동시에, 와일드 해요. 이런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음 ! 나한테는 봄절기만 필요하지. 아이구! 난 봄만 좋아하니, 봄만 필요하고, 여름 필요 없고, 가을 필요 없고, 겨울 필요 없어' 이러는 것은 결국 바보, 더 나아가서는 천치입니다. 거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봄은 봄인데 나는 춘하추동을 연결시키는 입장에서 봄을 노래한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 사람이 봄절기 위치의 가치로서 전체 환경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그래야 존재물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물건을 던지면 왜 포물선을 그려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중력 때문입니다. 아, 중력이 있으면 대번에 내려오지, 어떻게 이 포물선을 그려 가느냐? 이것은 우주작용의 현상이라는 겁니다. 우주존재의 작용의 현상입니다. 이 공식을 떠나가서는 작용할 수 없습니다. 그걸 뚝 잘라 보면 반경이 벌어지는데, 이 반경은 상대적 반경작용이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예요, 돌멩이를 던져 가지고 휘익 날아 가는데, 이 돌멩이가 내가 던져서 간다 하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예요. 벌써 중력이라는 것이 따라가면서 작용한다는 겁니다. 반대적 힘의 작용을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보이지 않지만 중력작용은 휘익 하고 날아가는 여기에 따라가면서 상대적 작용을 해 가지고 결과에 미쳐집니다.
이놈의 돌이 말이예요, 중력에 의해 가지고 땅을 파고들어가 가지고 본래의 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 아니냐 하겠지만, 그것은 중력작용만 가지고 안 돼요. 또 다른 힘의 작용이 필요합니다. 반대로도 갈 수 있고, 우로도 갈 수 있고, 좌로도 갈 수 있고, 위로도 갈 수 있고, 아래로도 갈 수 있고, 옆으로도 갈 수 있는 힘의 작용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게 모순 상충 없는 그런 사방적 행동을, 방향성을 일시에 발동하더라도 전부가 오케이할 수 있는 그것이 뭐냐? 그러면 얼마나 멋져요? 그것이 사랑의 힘이라면 좋겠다고 보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 참사랑이라는 게 뭐예요? 한꺼번에 동서남북을 갖다 대도, 미치광이처럼 들이치더라도 딱 딱…. 피처(Pitcher; 투수)가 던지면 캐처(catcher; 포수)가 잡는데, 그거 뭐라고 그러나요, 야구장에 가면? 스트라이크! (웃음) 그거 생각하라구요. 아무리 위치가 다르더라도, '스트라이크! 스트라이크!' 이럴 수 있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나는 망상적인 말을 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인간이 구상한다면, 상상해서 말한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그러한 이상형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일시에 가능케 하고, 계열적인 입장에서 가능케 하고, 위치적 입장에서 가능케 하고, 방향적 입장에서 가능케 하고, 사방적으로 가능케 할 수 있는 내용의 힘의 작용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을 우리 타락한 인간 머리 가지고도 생각하는데 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가 계신다면 그런 생각 안 했겠어요? 레버런 문도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생각 안 하겠어요? 하나님도 그럴 것입니다.
아무리 빠르고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거기에 박자 맞출 수 있는 작용의 원칙적인 힘이, 모체 되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런 힘이 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뭐냐? 참사랑의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을 감은 눈 앞에 갖다 대면 뜨지 말라고 해도 뜬다 이거예요. 막혔던 코 앞에 갖다 대면 막혔던 게 열리지 말라고 해도 열린다 이거예요. 다물었던 입 앞에 참사랑을 갖다 놓으면 자연히 열리는 거예요. 꽉 쥐었던 주먹 앞에 참사랑의 주체성과 이 힘을 갖다 놓으면 자연히 펴져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울던 사람도 사랑의 떡을 먹여 놓으면 '앙' 하고 울던 것이 '하하하' 한다는 겁니다. (웃음) 내가 무슨 말 하나요? 참사랑은 자기가 말한 것도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참사랑에 취할 때는 거 말한 것 잊어버리면 어때요? 그래도 좋은데. 미쳤으면 어때요? 완성인데.
한국말에 미쳤다는 말은 도달했다는 말이라구요. 미치광이들이 말하는 것이 말이예요, 그저 질서없이 중구난방으로 말하고, 질서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아주 모든 것이 자기 이상에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게 도취경이라구요. 벗고 있어도 춤을 추고 말이예요, 추운 데서 죽더라도 춤을 추고, 천하의 어떤 강자 앞에서도 '이 녀석아, 뭐야?' 그러는 뭣이 있다구요. 그것이 원칙적 법도를 통해서, 공식과정을 통한 작용이 아니고 비공식적 작용이요, 한 면을 빼 버린 작용이기 때문에 그렇지, 양면을 갖추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한번 미치광이가 돼 보라구요. 얼마나 좋겠나요. 여러분 한번 그래 봤어요? 어떤 남자 미치광이가 길거리에서 벌거벗고 말이예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떡 버티고 서서 오줌을 싸면서도 하하하하…. (웃음)
자,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통일교회란 것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을 옛날에는 말이예요, 공상가 지나서 망상가라고 했다구요. 망상가 할 때 망 자가 무슨 망 자인가요? 내가 말하는 건 잊을 망(忘) 자가 아니라 망할 망(亡) 자예요. (웃음) 잊은 건 또다시 무엇이든지 회상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망할 망 자 망상가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렇지만 그 죽을 자리의 망할 망 자도 사랑 가운데서는 부활 망 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찰 망 자가 있는지는…. (웃음) 살 망 자…. (웃으심) 그러면 오늘날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의 힘이 어디 있느냐? 참사랑이 가는 길에서는 죽음 가운데서 부활이 자동적으로 된다 하는 이론적 정리를 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믿으면 천국간다. 나야 똥개가 됐든 무엇이 됐든…' 이래요. 거 얼마나 좋아요. 간단하고 멋진 일이지요? 아니예요. 사랑의 믿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믿고 행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사랑을 빼면 암만 믿음을 갖더라도 전부 다 파탄이요,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을 가지고 믿고 행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백 퍼센트 들어맞는다구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사방의 스트라이크예요.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우리들'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너와 나…. 환경적 여건을 떠난 우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럼 우리들이란 것은 뭐냐? 주체와 대상입니다. 여러분, 여기 서울대 학생들 중 서울대학이라는 환경에 있어서의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는 존재는 반드시 파괴된다 이거예요. 이건 전부 다 학생세계에 있어서 정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주체성과 상대성을 부정하게 되면 파괴된다는 거예요. 나라도 그런 입장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요, 대통령도 그런 입장을 향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지극히 중요한 문제예요.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올 이상적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세계적 환경권 내에 있어서 세계의 주체성과 상대권이 완전히 묶어 질 수 있는 환경을 거치지 않고는 이상세계는 꿈이요 망상입니다. 그것을 도모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사랑을 빼놓고 하면 파탄되고 파괴됩니다. 멸망의 함정을 파는 것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오늘날 유물론, 유물주의니 혹은 유심주의니 하는데, 좋다 이거예요. 거 유물주의는 상대적 주체가 무엇이며, 유심주의는 상대적 대상이 무엇이냐? 이런 문제가 철학세계에까지, 학문세계에까지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이 주체와 세계라는 환경권, 주체와 대상권을 중심삼고 가치형성을 존재의 개념 위에서 이루려는 이상적 작용은 그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작용이 있다 이거예요. 우주력은 그런 작용을 통해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하고 싶은 나라가 역사상에 어디 있었으며, 흥하고 싶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었느냐? 그렇지만 흥하지 않고 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무엇이냐? 이와 같은 원칙적 환경의 내용에 접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환경 정립을 위한 주체와 대상권을 인정하지 않고, 참을 주장할 수 있고 사랑을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않을 때는 반드시 역사의 방향에 파탄적인 형태로 나타날 것이고 위치 결정에 있어서 혼돈과 혼란적인 위치를 결정하고 말기 때문에, 그는 우주의 존재 이상권의 작용이 제거할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볼 때에, '내 색시 그까짓 것 죽으면 어때? 여자가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야. 아이구, 살다 보니 눈이 작은 게…. 거 눈 큰 색시 한번 맞아들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거 문제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어제는 이런 색시, 오늘은 저런 색시, 알록달록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그런 녀석은 제거되는 거예요. 왜 제거되느냐?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의 유지를 완성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파탄과 존재의 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이 우주적인 모든 존재의 힘은 그를 제거하게 마련이다, 이런 결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마음대로 못 해요. 아내가 죽으면 왜 울어요? 왜 울어요? 거 울지 말고 웃지, 웃지. 거 왜 울어요? 어머니 아버지 죽으면 왜 울어요? 웃지. 거 어머니 아버지가 죽고 아내가 죽더라도 우는 대신 자기 혼자 웃고 싶으면 웃지? 거 웃고 싶어도 절대 웃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거 왜 그래요?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그 무엇인지 모르게….
여러분 그래요. 지구를 중심삼고 볼 때는 말이예요, 이 지력 작용이 있어요. 자력선이 움직여요, 남북으로. 그렇지요? 그리고 방향적인 위치를 중심삼고 볼 때는 말이예요, 여기 이 종적인 힘을 중심삼고 반경을 그려 가는 힘의 작용을 양편에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 힘이 어떻게 돼서 뻗어가면 저 반대로 가지 않고 왜 이렇게 들어오느냐 이거예요. 여기에는 각 방향성의 상대적 요인이 전부 다 자기를 걸고 상관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원형이 그려진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수직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 이게 있으면 상대적 관계에 있는 반응적인 작용이 있다 하게 되면 요것을 그어 가지고 그 수직을 보면 말이예요, 방향이 전부 달라요. 이것이 축인데 축 중심으로 볼 때 가까울수록 부정이 되는 거예요. 가까울수록 배척을 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그러기 때문에 나쁜 것은, 어떠한 이 축과 관계될 수 있는 먼 자리에 있는 것은 우주력에 의해서 이렇게 뻗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점점점점 감으로 말미암아 그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각도가 점점 작아집니다. 45도를 중심삼고 왜 이렇게 돌아가야 되느냐? 이것은 이 상대적 관계에서 주체와 대상이 보냈던 힘과 받을 수 있는 이 힘의 작용이 크기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상반형, 하반형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것이 18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방향이 각각 다르고 위치가 각각 달라요. 그렇지만 그 전체는 종횡의 기준을 부정하고 작용할 수 없어요. 그것이 우주원칙입니다. 그런 종횡의…. 인륜도덕이라는 것은 종횡이념을 조화시킨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조화시키느냐? 힘? 권력? 돈? 아니라구요. 사랑 가지고 한다는 겁니다.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이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참사랑이라는 것은 우주 충만 작용을 하고 있는데, 이 작용은 너나 나나 환경을 초월해 가지고 사방적 위치와 방향이 다르지만 공히 참석할 수 있는 대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 동양 사람에게는 참사랑이 필요 없지요? 그렇지요? 서양 사람만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그래요? 흑인에겐 필요 없고 백인에게만 필요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래요」 뭐가 안 그래요? 봤어요? (웃음) 거 왜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혼란시기가 올 것입니다. 이 지구성에. 자기 위주한 개인주의적 사상을 뒤엎고, 자기 일가주의, 자기 일민족주의, 일개국가주의, 일방적인 세계주의를 주장하는 거기에 종말시대가 오게 되면 혼란시기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이런 관점에서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왜? 이 세계의 이상세계는, 이상을 그릴 때 그 이상적 환경은 완전한 주체 완전한 대상을 중심삼고 사랑의 이념으로 충만한 권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그 세계의 종말시대가 오거들랑 혼란세계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혼란세계가 되는 것은 전례 없는 최고의 고비라구요. 우주의 본연의 힘, 존재위력의 영원성을 중심삼은, 존재성을 중심삼은 그 힘의 지고성(至高性)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 혼란기는 당연히 오는 것입니다. 시간의 장단이 있지만. 알겠어요?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대학가에서 전부 다 데모하고 뭐 어떻고, 서울대학 무슨 대학 뭐 잘났다는 녀석들 말이예요, 뭐 좌익, 우익 하면서 야단들 하지만, 그들이 오늘 내가 말하는 주체와 대상의 환경적 여건에 부합할 수 있는 사랑의 원만권을 발견하지 않는 한 아무리 해도 우주력에 의해 제거당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 아까 말했듯이 남편이 죽거나 아내가 죽으면 왜 우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우느냐? 남자와 여자가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는 방송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방송작용 알겠어요?
여러분, 선생님이 배 타고 저 바다에 나갈 때가 많이 있지만 말이예요, 배에 이렇게 앉아 있는데, 해가 쨍쨍 나서 아주 뭐 더워 죽겠는데 아 어디선가 소낙비가 내리고 벼락을 치게 되면 말이예요, 우리가 듣던 라디오에 쾅 소리가 난다 이거예요. 삑팩팩 우르릉 해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저기 우뢰 소리, 즉, 플러스 마이너스가 부딪친 힘이 전달되어 수신작용을 해서 들려오는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어디서 나는지도 모르는 먼 거리인데도 통신작용을 그와 같이 하는 것은 뭐냐? 전파작용은 뭐냐 이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의 격돌적인 접속작용에 의해 가지고 우주에 확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파괴적인 확산이 아니라 질서적이요, 모든 것이 균열적인 게 아니라 상응적인 전후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확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내용을 갖출 수 있는 기관만 만들면 다시 재현시킬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어떤 위치에 있든지 그와 같은, 그 박자에 맞출 수 있는 수신기만 갖춰 놓으면 소련이나 미국이나 원수의 세계나 감옥이나 어디를 막론하고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우주 전부가 '아! 아! 좋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 이 번개라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의 스파크를 말하지요? 그걸 번개라고 그러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우주력의 전체 중심 되는 하나님과 대상적 환경 전체가 일치되어서 아하하하 웃을 수 있는 그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겠느냐? 그런 것이 있다면 거기서 하나님과 대상적 환경을 중심삼고 출발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적인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시간에는 북쪽에 있든 남쪽에 있든, 검둥이 흰둥이 누렁둥이 뭐뭐 얼룩둥이 할것없이 '하하하하'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럴것 같아서 웃어요?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어제가 말이예요, 21년 전 어머니하고 성혼식한 날이예요. 아시겠어요?
자,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3차 7년노정을 정해 가지고 한 것이 무엇이냐? 복귀의 목적 완성이라는 그 결과를 향해 가지고, 전진을 다짐하고 가정의 부정, 국가의 부정, 아시아의 부정, 세계의 부정을 해 가지고라도 제2의 발사력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의 기점을 남기려 했어요. 그것이 남아지느냐 하는 문제로 결론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당히 돌아올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돌아온다면 무엇으로 돌아오느냐? 권력적인 권위자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승리자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이론 추구의 결과로 결론지은 하나의 기준이었습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자기 자식들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종족을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는 이상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이상 국가를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하라. '그런 엉터리 같은 이론이 어디있어?' 할지 모르지만 아니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그 길을 따라가는 날에는, 자기 자식을 버리고 처자를 다 버리고 나라를 사랑했다 할 때는, 그 나라를 사랑한 충신 중 제일 충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처자가 원수 앞에 전부 다 학살을 당해도 굽히지 않고 승리했을 때는 처자를 거느린 같은 가치의 애국자보다도 더 가치적 내용의 사랑의 주체성을 지닐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거 맞는 말이예요? 같은 입장에서 손가락 하나 잘리지 않은 애국자하고 손가락 하나 잘린 사람하고 있을 때 더 고생 많이 한 사람이 사랑의 세계에서는 더 가치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세계에서 이러한 원리를 설정하지 않고는 세계통일이라는 것을 귀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망론(妄論)이라면 하나님의 존재성은 부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해 나가는 방향성에 서게 되면 거기에 정진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폭발적인 존재가 부딪히게 될 때는 그것을 소화시키고 능가할 수 있는 힘의 작용이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체와 대상과의 힘의 작용이 존재 내에서 완성을 이루게 될 때는 사랑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사랑이라는 말은…. 오늘날 청소년시대에 있어서 사춘기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인간으로서 존재적인 입장에서 상대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 단계로 들어왔기 때문에 요것을 돌아가야 되는데, 돌아가기 위해서 보다 강한 주체성을 추구하는 시절이 사춘기입니다.
그 사춘기 때는 무얼 추구하느냐? 힘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대상을 추구해요. 그렇지요? 대상. 그때는 뭐 시인이 아닌 자가 없고, 문인이 아닌 자가 없지요. 뭐 낮잠을 자면서도 꿈의 왕자를 만나러 가고 말이예요, 거 미친 사람처럼 중얼중얼하는 자기 말이 세계 명작의 시보다도 더 아름답게 들리는 거예요. 그렇게 느껴지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자,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게 뭐 도깨비 뭐라고 할까요? 조화술이라고 할까요? (녹음이 잠시 끊김)
갈 때 간다는 얘기를 하고 간 것하고 간다는 얘기도 안 하고 간 것하고 갔다가 돌아올 때 어떤 것이 더 간절한 마음이겠어요? 이야기를 하고 갔던 사람하고 말이예요, 이야기 안 하고 갔던 사람하고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어떤 사람의 마음이 더 간절하겠어요? 생각해 보자구요. 이야기하고 갔던 사람이 더 간절하겠어요, 이야기 안 하고 갔던 사람이 더 간절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그것도 모르면 국민학교 학생도 못 되는 것들 모아 놓고 얘기하는 것이니 이거 뭐 공론(空論)이지요. 어떤 게 더 가치가 있고, 어떤 게 더 멋지겠어요? 이야기 안 하고 갔던 것이 돌아올 때에 사랑의 폭발력이…. 이야기하고 간 건 꽁지 사랑이 먼저 오지만, 이야기 안 하고 간 건 대가리 사랑이 먼저 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아 그래도 그분이 이야기를 안 한 것은 더 큰 것을 갖다 주기 위해서였다' 할 때에는 십년 기다리더라도 울면서 푸우, 십년 세월 나무아미타불 되는 거예요. 이게 나쁜 의미의 나무아미타불이 아니예요. 십년 세월이 헛세월이 아니고 성공적인 나무아미타불이 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을 긍정 이상의 가치로 보고, 그러한 가치로 설정 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것은 상대적 관계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힘이 아니고, 즉 말하자면 종적 권에 있어서의 존재권을 형성하는 힘이 아니고, 횡적권에 있어서의 존재권, 횡적 가치를 완성한 기반 위에 종적인 가치를 다시 추구시킬 수 있는 힘입니다. 그 힘의 작용이 사랑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은 평면적 사랑의 주체가 필요하고, 입체적 사랑의 주체가 필요한 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논리가 생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우주는 작용을 합니다.
그래 선생님은 그렇게 가끔 잘한다구요. 선생님 하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구요. 어딜 갈 때는 쓰윽 인사도 안 하고 가거든요. 인사도 안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쓰윽 갑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떠나는 인사 안 한 것만큼 더 섭리적 가치를 가지고 돌아올께요'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거 얼마나 멋져요?
옛날 집을 떠난 아브라함 같은 양반도 말이예요.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하나님! 어머니 아버지! 내가 떠나지마는 돌아올 때는 떠날 때의 천배 만배를 가지고 돌아올께요. 오늘까지 가정의 사랑을 노래하던 내가 국가와 세계의 사랑을 노래하고, 만유의 존재가 나를 주체로 삼아 가지고 환희하는 권, 그런 대상권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올께요' 했다구요. 그때 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했느냐? 마음으로는 말이예요, 본성의 마음으로는 '아ㅡ멘'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 중심삼은 요 사람들은 '왜, 왜, 왜 엄마 아빠를 버리고 나가?' 하면서 '노' 하지만….
그래 여러분들, 여기에 약혼축복 받은 사람들 있어요? 손들어 봐요, 약혼축복 받은 사람들. 그걸 생각해 봐요. 여러분들, '내 피앙세! 아이고, 통일교회에서 뭐 축복받았으면 그것으로 끝났지. 뭐 선생님이고 뭣이고 우리 둘이면 그만이지' 그러면, 그건 구형세계에 있어서, 이런 방향성에 있어서 이것이 90도 권인데 10도 권내에서 '우리 둘이 하나 되자'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이것이 그것으로써 끝나지, 주체고 뭐고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의 작용이 추방해요. 알겠어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동적으로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남편이 죽으면 왜 우느냐?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완성적 합격증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인데, 상대권이 파괴됨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보호권에서 탈락자가 되니 그때부터는 우주력이 나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슬픈 작용의 기원입니다. 알겠어요?
그 슬픈 작용이 어디서 오느냐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슬픈 작용이 어디서 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지어 가지고 오는 거예요, 어디 우주 본래에 있는 거예요, 그게? 그것은 우주력이예요. 우주력이 뭐냐? 불합격의 이런 입장이지만 빨리 너도 상대적 가치를 지니게 되면 존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나쁜 작용이 아니라구요. 상대적 가치의 권을 다시 형성하라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다시 장가가라는 말이 아니예요. 장가 안 가고도 가능할 수 있어요. 참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와 나는 영원한 사랑을 가질 수 있다' 이러면 합격자가 되는 거예요. 그냥 존속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 생각을 해봐요. 병자가 있으면 말이예요, '아이구, 병났다! 아이구, 야야야야 죽겠다! 아이구, 죽겠다!' 하고 야단법석을 하고, 뭐 죽느니 사느니 하면서 곤두벌기처럼 뛰고 그런다구요. 곤두벌기가 뭔지 아나요? 뭔지 알아요? 거 모기새끼, 모기 유충이예요. 그것을 뭐라고 하나요, 서울에서는?「장구벌레요」 장구벌레. 우리 평안도 말로는 곤두벌기예요, 곤두벌기. 곤두박질하는 벌레다 이거예요. (웃음) 평안도 사람은 '아, 우리 선생님이 평안도 사람이니, 나도 평안도 사람이어서 좋다' 이런다구요. 거 왜 좋아요? 왜 좋아요? (웃음) 모든 문제가 여기에 달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치관…. 내가 과학자대회에서 절대가치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십년 세월을 해 나왔지마는, 앞으로 결론을 내려 줘야 된다구요. 이것은 레버런 문이 결론 안 지으면 뭐 박사, 노벨상 뭐뭐 주렁주렁 보턴 구멍마다 달았어도 해결 못 한다구요. (웃음) 그래, 가만 놔 두면 무엇인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이 좋아서…. 거 그 사람 뭐뭐뭐 새까만 동양 사람이고, 우리 사촌 동생만도 못하고, 팔촌 동생만도 못하지마는 '좋아, 좋아, 좋아' 그런다구요. 거 왜 좋아요? 왜 좋으냐 이거예요. 까닭없이 좋다는 거예요.
사랑의 태양빛이 밝으면 별빛이 암만 밝고 달빛이 암만 밝더라도 무색해지는 거예요. 그래 미국은 내가 없으면…. 미국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럴 거라구요. 오늘 저 벨베디아에서 모일 텐데 벨베디아 오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이구, 다 텅 비어 있구나' 그럴 거라구요. (웃음) 아이들이 와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아이들이 학교 갔다 와서 '엄마 아빠 어디 갔어?' 하며 돌아보다가, 엄마 아빠 없으면 '아이고, 아무도 없어' 형제들이 다 있어 가지고 자기를 바라보는데도 '아이고, 아무도 없구나' 한다구요.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도 없구나' 하는 그말이 근사하다는 거예요. (웃음) 얼마나 근사하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우주력의 합격성을 지녀야 할 그 자전성과 공전성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구도 자전해야 되고, 공전해야 되는 것이예요. 이것을 개체와 관계지어 본다면 자율성과 타율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 자율성과 타율성은 공동목적을 완성시키기 위한 존재적 완성요소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주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개인을 희생시켜라. 위해서 살아라' 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원리는 다 옳지만 거 희생하라 하는 말은 난 싫어! 위해서 살아라 하는 말은 싫어!'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거 희생하고 위해 살라는 말은 완전한 주체 앞에 백 퍼센트 상대적 사랑의 대상권을 이루라는 말이라구요. 그래 그게 정말 그래요? 한번 해보면 그렇다구요. 그래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는, 뭐 홈 처치는 무슨 천국? 홈 처치는 무슨 천국?「나의 천국」 내 천국 대신…. 그다음에는 네 천국도…. 네 천국을 만들어 줘야 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희생하라 ! 희생하기 전에는 내 천국을 못 이뤄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위해서 살 때 된다구요. 우주력이 그래요. 그래서 마이너스가 플러스를 향해서 움직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무엇을 향해서? 사랑을 향해서. 이럴 때는 이게 아주 근사하다구요.
그래 여러분, 이 원형을 중심삼고 이것이 평균 180도가 되는데, 이 180도 되는 여기에 무엇이 중심을 갈라요? 종적인 180도를 말이예요, 180도 절반 갈라 놓으면 뭐예요? 90도예요. 그거 어디서 나와요? 90도는 어디에서 나왔어요? 180도 절반을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영원히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을 중심삼고 영원히 90도를 계속 유지해요. 그것이 원칙이예요. 그 와이(Y),엑스(X)선을 중심삼고 좌표는 거기에서 형성되는 거예요. 위치 결정은 거기서 되지요? 측량법이나 모든 것이 그렇지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우주 존속의 원칙적 기반이 있어야 돼요. 이러한 종횡적 모든 존재의 가치 결정기준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치라는 것은 뭐냐? 윤리예요. 상대권을 부정하는 데 있어서는 윤리 도덕이 형성 안 되는 거예요. 그 상대권 완성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모국에 돌아와 가지고는, 이제 통일교회 사람들을 또 내몰아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들 싫다고 해도…. 그렇다고 나이 많은 양반들을 자식이라고 하는 게 아니예요. 안 하는 사람들을 자식이라 하지요. 법정에 나선다면 암만 자기 할아버지라도 판사 입장에서, '자네! 여보게! 이 자식!' 하면 '네' 그런다구요. 불합격자는 공존가치를 인정하는 그 세계에 평가기준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세계를 통해서, 그다음엔 방대한 우주의 세계에 있어서 세계 어디에 가든지 공존 공의의 가치기준을 백 퍼센트 인정받을 수 있는 그 무엇을 한번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학문이예요? 그래 저 윤박사, 박사학위 딸 때는 희망이었지만 따고 나서는 희망이 아니고 절망이지요? 그게 뭐예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이야 ! 만물 세계를 사랑하고 존재 세계에 가치 있는 일을…
거 필요 없다구. 안 들리는데 누가 일층에 있으래?「지하에도 안 들려요」 거 지하에 누가 오래? (웃음) 일찍 나왔으면 여기에 앉았지, 지하에 앉으면 안 들리는데 누가 늦게 오래? 누가 늦게 오래? 내가 이렇게 말해도 그러고 있지 뭐.
사랑이라는 말을 하면 내가 꼼짝없어요. (웃음) 불쌍하다고 생각할 때는 이거 싫다고 하더라도 누구도 욕 못 하거든요. 그게 멋진 거예요. 그런 가치를 알 때, 그걸 권력 가지고 찾을 수 있을 것이냐? 노! 지식 가지고? 노! 그다음에는 뭐냐? '금은보화 다이아몬드 가지고?' 할 때 '예스' 그래요? 무엇 갖고? 사랑만이….
사랑만이 밤에 봐도 만점이요, 생각해도 만점이요, 만져 보면 만만점이요, 먹어 보면 만만만만점이요, 꽉찬다 이거예요. 세포가 그저 뺑뺑해진다구요. 뺑뺑하다는 말 알겠어요? 세포가 뺑뺑하다는 말 알겠지요? 세포가 안 되거든 세포 핵이 조화를 부린다, 춤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에 의해? 참사랑의 꿀에 담기게 될 때 꼬리가 있다면 그 꼬리는 찬 꼬리가 될 것이고, 발이 있다면 찬 발이 될 것이요, 눈이 있으면 찬 눈이 되어서 질벅거리며 좋아한다구요.
우주에 박자를 맞추면서 조화권을 이룰 수 있는 그 핵심적인 가치의 그 기준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난 그걸 원합니다. 여러분도 그걸 원할 겁니다. 원해요? 원해요? 원해요, 안 원해요?「원해요」 원하지 않으면 죽으라구요. 빨리 죽으라구요. 그런 사람은 방해가 돼요, 방해가. 그것은 어차피 제거되는 거예요. 어차피 제거된다 이거예요. 공산당이건 민주세계건 뭐 누구나 다 제거된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독단론의 주창자 레버런 문이 아니냐 할지 모르지만, 그래 나 독단론자예요. 사랑이란 독단론 절정에서 작용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거예요. 그것도 이론적으로 맞다는 것입니다.
자, 병나면 왜 아프다고 했어요? '아이구, 죽겠다. 아야' 하지만, 그 아프다는 것이 나쁜 말이 아니예요. 좋은 말이예요. '너는 존재세계에서 주체와 대상이 원만히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 여건이 있게 될 때는 존재를 인정하지마는, 여기에 한 방향이 결여될 때에는 주체 대상권 내에 합격자가 못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주력은 주체 대상권에 합격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데, 거기에 위배되니, 불합격자이니 우주의 존속 완성권을 위해서 쓰레기통이 없게 만들려고 하니 내몬다, 이 자식아 ! 이 자식아 ! '한다는 거예요. 거 왜 아프냐? 이러한 우주력이 내모는 작용에 의해서 아픈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이예요.
오늘날 젊은 학생들이 데모해요. 데모! 데모! 의식구조의 변경이다 해 가지고 요즘에 대한민국 학생들이 야단하고 있다구요. 암만 해보라는 거예요. 밤에 주장해 보고 낮에 주장해 보고 다 해보라는 거예요. 데모를 해 가지고 나라를 망쳐 놔 보라는 겁니다. 그때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큰일난다구요. 큰일나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서울대학에 가서 한번 이야기를 좀 해야겠어요. 요놈의 자식들 ! 데모할 테면 데모해 봐라! 단, 데모하되 사랑을 중심삼고 해라.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력이 화합해 줄 수 있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데모를 해라. 이런 데모는 하면 할수록 이 국가가 환영하고, 천주가 환영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너는 우주력에 의해서 제거당한다, 킥! (웃음)
그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욱합니다. 레버런 문은 미욱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저거 저거 눈치도 없이 미욱한 레버런 문이라구요. 그다음엔 무식한 레버런 문이라구요. 거 무식하거든요, 보니까. 세상 눈으로 볼 때, '저거 저거 왜 저래?' 그래 미욱한 레버런 문, 그다음에는 무식한 레버런 문, 그다음에는? 그다음엔 또 뭐예요? 맹목적인 레버런 문이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내가 맛본 이 맛은 꿀맛이예요, 꿀맛. 우리 집에서 말이예요, 옛날에 벌을 많이 쳤어요. 내가 어렸을 땐 아주 짓궂은 소년이었다구요. 울더라도 깨깨 울다 말고 헤헤헤 웃어야 '그래, 너 잘했다' 하고 칭찬하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런 극단적인 성격이예요. (웃음) 아, 이거 꿀맛을 본 벌은 말이예요. 벌이 겨울에는, 동면 계절에는 설탕만 빨거든요. 설탕맛만 보다가 봄절기가 되어 꿀맛을 보니 이건 죽을 지경이거든요. 그걸 안다구요. 뭐 내가 벌에 대해서 설교하는 게 아니지만 말이예요, 이놈이 아주 이래 가지고 뒷다리로 버티고 꿀을 빨아먹는 거예요. 내가 어렸을 때 짓궂어 가지고 그런 벌을 핀세트로 잡아당기는 거예요. 갑자기 잡아당기면 떨어져 나가니까 천천히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러면 꽁무니가 뭉청 떨어져 나가도 그냥 빨더라구요. (웃음) 갑자기 잡아당기면 안 돼요. 천천히 잡아당겨야 돼요. 아주 천천히. 아, 이게 떨어져 나가도 떨어져 나갔는지도 모르고 빨아댄다 이거예요. 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웃음) 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꿀맛 모르고 죽는 벌보다 행복하다 이거예요. (웃음) 꽁지는 죽었지만 대가리는 살았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런 말은 우스개소리가 아니예요. 사실 이야기예요.
이런 관점에서 참사랑이 뭐냐 할 때, 그것을 인용하려니 이런 모든 배후를 들춰 이론적 체계를 갖추었다구요. 그러한 철학적 내용을 중심삼고 실천적 사회생활에 있어서 하나의 방향성과 목적성의 가치를 추구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인류역사가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그러한 가치적 추구의 목적을 결정짓기 위해 나왔는데, 결정 못지었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그 결론을 짓기 위해 한번 해보자 한 것이 통일운동의 시작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주체와 대상,주체와 대상 확정을 표준으로 하되, 그것을 어떠한 수완과 방법론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본질을 가지고 접선해 나가는 거예요. 이럴 때는 수난의 환경이 부딪쳐 오더라도 이 수난은, 이 파괴의 힘은 이걸 깨뜨리려고 왔다가도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의 기준이 됐기 때문에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 가야 돼요. 레버런 문을 때리려고,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다가도 그것이 어떠한 대상적이라든가 주체적인 상대적 방향을 갖지 못하게 될 때는 옥살박살 망한다 이거예요. 이론적인 승리권을 확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프레이저 의원하고…. 여기 보희 왔구만. 가만히 보면 어깻죽지가 이렇게 늘어졌었다구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건 뭐 큰일났거든요.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미국을 미국 어떤 사람보다 더 사랑하고, 인류의 장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 불변이야. 이런 불의의 악당이 파괴하려 할 때는 너는 정면적으로 치는거야, 이 자식아! ' 하고…. (웃음) 그러니까 거 얼마나 미욱해요. (웃음. 박수) 거 얼마나 미욱하고, 거 얼마나 무식해요. 뭐 광발작이예요. 망발 작이 아니라 광발작이예요. 그러니 맞으려고 하는 건 옥살박살나요. 옥살 박살난다구요. 사랑의 채찍에 맞는 날에는 그 세포까지 다 없어진다고 생각할 때 거 도망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웃음) 어디 뭐 팔 짜박지라도 남기고 싶지 말이예요, 다 옥살박살 깨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가게 될 때는 도망가는 거예요. (웃음) 사랑의 원자탄을…. 자, 이런 입장에 설 때, '이야! 신나는 사랑의 원자탄이 있다' 이거예요. 거 말만 해도 기분 좋지요?「예」
우리 통일교회 뭐 가진 것 없지요. 요즘에는 내가 뭐 부자라고 소문났지만, 부자는 무슨 부자예요? 전부 다 펀드레이징시키고, 뭐뭐 안 할 일 시켜 가지고 모은 돈들이지. 울고불고 죽겠다고 야단하고, 그렇지만 사랑의 진액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 역사상의 어떠한 제물보다도 여기는 주체와 대상의 사랑의 진액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움직여 가는 데는 우주적인 작용권을 자연적으로 형성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거 그런 것을 쭈욱 알고 생활하면….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카터 정부가 5년 동안 나를 때려잡기 위해서, 감옥에 집어넣기 위해서 그저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여러분들 같으면 뭐 5년 전에 코방귀 뀌며 '이놈의 미국 망해라 ! 나는 간다. 퉤퉤퉤' 했을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돈이 생기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생긴다구요. 욕을 먹고, 불명예가 있고 말이예요, 고통이 있고, 뭐 지긋지긋하다구요. 그게 멋지다구요.
그래 내가 이것을 거쳐 가지고 자리를 잡게 되는 날에는, 미국 역사의 모든 선조로부터 현재의 2억 4천만 미국 국민, 자유세계를 통치하였던 모든 사람들이 이 방향 앞에 보조를 맞춰야 할 그때가 될 때는, 완전히 항복하지 말라고 해도 감사하며 눈물과 더불어 항복할 것이다! 왜? 사랑 때문에. 우주력의 존속, 존재권을 연장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모체가 되는 그 사랑 때문에 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말없이 머리 숙여야 되는 것이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나와 너 ! 우리 엄마하고 나하고 관계를 맺을 텐데…. 레버런 문이 아주 뭐 힘이 장수라구요. (웃음) 그렇다고 장수 가운데 졸개 장수가 아니라구요. 장수 가운데는 졸개 장수, 고등학교 장수, 대학교 장수, 무슨 학박사 장수가 있다구요. 밤에 자는 어머니에게 내 주먹과 강한 힘을 가지고 '손을 내! 손을 내!' 그러면 어머니는 어떻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아니라구요. 내 힘은 없지마는 손을 내밀 때, 사랑의 손길이게 되면 자던 손도 이렇게 놓고는 얼굴이…. (웃음) 또 얼굴만 돌아가는 게 아니라 그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고, 그다음엔 발까지, 양발까지, 그다음에는 오관이 전부 다 끌려간다 이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거 실감나요? 실감나?「예」 젊은놈들 실감 나, 이 젊은놈들? (웃음) 거 끌려가도 좋다 이거예요. 영원히 끌려가고 끌려오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이 나라에서 끌려가도 좋고, 저 나라에서…. 땅 끝에서 땅 끝, 북극에서 남극, 뭐뭐 사방에서 요동해 가지고 왔다갔다해도 좋다 이거예요. 참사랑일 땐 그것이 박자가 맞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만점, 백점이예요. 만점 좋아요?「예」 백점보다 만점이 더 좋지요. (웃음) 만점은 백점하고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백점이라고 말할 때, '백점이면 백점이지, 만점이 뭐야?' 그럴 거예요. 그 만점의 만자는 일만 만(萬) 자가 아니고 찰 만(滿) 자 만이다 할 땐 '오! 그렇구만' 한다구요.
그런 걸 총괄해서 선생님이 결론짓기를 '위해서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기작용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맞다 이거예요. 작용은 마이너스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인간은 대상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참다운 사랑은 하늘을 향해서 방향성을 갖추어 가지고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럼 주체는 언제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주체한테 부딪치는 날에는 통괄적인 사랑의 힘이 나를 감싸 가지고 세계를 커버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간적 거리를 필요로 하고, 거리권을 연결시켜서 폭발적인 주체성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때사…. 우주통일권이요, 이상권의 형성을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이런 관점에서 보고 말하기를, 개인은 마음 앞에 몸을 희생하라고 합니다. 왜? 보다 가치적인, 보다 내용적인 것이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몸뚱이를 대해 명령하는 그 주체 앞에 상대적 권은 무조건 돌이켜라! 돌이키는 날에는, 돌아가서 전부 다 전체를 연결시키는 날에는 사랑이라는 것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효자라는 것은 뭐냐? 부모 앞에 일생 동안 희생하고, 그저 먹을 것 못 먹고, 잘 것 못 자고, 싸울 것 못 싸우고, 맘대로 말할 것 못하고, 참을 인(忍)자를 몇 독을 갖다 쌓아 놔야 됩니다. 절대 복종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 왜 그래야 돼? 아이구, 구시대는 나하고 맞지 않아' 요즈음 젊은 녀석들, 젊은 청년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요놈의 자식들! 공산주의자들이 갖다 심어 놓은 주의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주체성을 부정하는 이놈의 자식들!
효자란 뭐냐?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서 자기의 전체를 희생하는, 자기의 주체성을 주장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희생하는 것이 효자입니다. 그러면 뭐가 남느냐? 부모의 참사랑이 남는다는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권이 남게 했기 때문에 효(孝)라는 것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효는 왜 필요하냐? 우주를 향하여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첫번째 교량, 뭐라 할까, 기둥이 되는 다리가 놓아지기 때문이예요.
그다음엔 나라를 위해 충성하라는 겁니다. 나라는 뭐냐하면 말이예요, 다리를 통해 강을 건너는 데 강 중간쯤 가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사랑 하는 게 제일 힘든 거예요. 제일 힘든 것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 사랑하는 것은 쉬운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높고 커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 같은 데에 가 보면 실감이 난다구요. 다리를 놓은 것을 보면 말이예요, 전부 다가 이것이 서스펜션 브리지 (suspension bridge; 현수교) 가 돼 가지고 그 아래로 배가 다니게 하기 위해서 가운데가 제일 높아요. 가운데 갈수록 높다 이거예요. 제일 크고, 제일 무겁다구요. 나라를 사랑하라 ! 나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충신의 도리를 갖지 못한 사람은 성인의 도리권 내에 못 들어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성인의 도리는 뭐냐? 인간의 모든 것,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완성으로 끝내 가지고 피안에 있어 제2작용의 비약권을 위해서 작동을 출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것이 성인의 도리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을 기반으로 한 다리를 건너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첫번 다리 몇 칸이 효자 되는 것이요, 둘째번 다리 몇 칸이 애국자 되는 것이요, 맨 나중의 마지막 칸은…. 그건 다르다구요. 이쪽과는 반대예요, 반대. 보라구요. 이쪽에서는 저쪽을 향했지만 저쪽에서는 반대예요. 여기서는 찾아 갔는데 저쪽에서는 들어간다 이거예요. 정반대라는 거예요. 이쪽으로 건너와야 할 텐데, 반대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대한민국의 뭐라고 그러던가요? 내가 그런 소리를 많이들 한다는 걸 미국에서 들을 때 기분 나빴다구요. 뭐 내가 애국자가 뭐예요? 내 길도 다 못갔는데 뭐 애국자니 뭐니…. 나라를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가정보다도 더 사랑하라는 것이 천리의 가르침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아시겠어요?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해라! 하나님은 그런 교육을 하시는 것입니다. 세계보다도, 인류세계보다도 영계를 더 사랑해라 그러시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합한 이상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된다는 철학적인 논리적 기반 위에서 어렵지만 당당하게 가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도리입니다. 그 도리는 주체 대상 개념의 연속입니다. 더 연속해서 천국의 하나님의 사랑까지 연결해 가지고 거기서 스톱해 가지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포괄하고 우주의 존재 가치의 완성을 선포할 수 있는 그런 작용의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위하여 원수를 사랑하라고 피를 흘리면서도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 사상은 역사의 축을 옮겨서 세계적인 새로운 문화를 창건하여 20세기의 문명권을 주도하는 선진국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간 것이 아니냐.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을 부정하고 애국자를 부정하는, 이 구시대를 부정하는 논리적 체제를 갖춘, 현실적이요 물질적인 공산주의는 파탄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제거하는 거예요. 그래 몇 년 동안은 존속하는 거예요, 몇 년 동안은.
자, 우리들! 통일교회의 우리들! '우리들' 가운데에는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너와 나 사이에는 이상적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는 이상적 나라가 들어가는 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는 이상적 세계가 들어가는 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는 영계 육계의 통일적인, 그야말로 영원한 이상형성이 개재되는 거예요. 너와 나 사이에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등한 자리의 사랑의 가치를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이 성립되는 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을 운명의 필승의 필업으로 종결지어야 할 생애의 목적을 지니고 가는 길이 인생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에 반항되는 길을 가게 될 때는 내적 고충, 외적 고충에 부딪치게 될 것입니다. 방향이 틀리니까. 탈출됐다 이거예요.
여러분, 지구인력권을 벗어나면 무슨 세계가 오나요? 무중력 세계라구요. 무중력권에 들어가게 되면 관성작용의 성립이 이루어지는 거 알아요, 관성작용? 저 윤박사, 잘 알겠구만. 관성작용이 뭐예요?
아이구, 나 이 고깃덩어리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지금까지 5년 동안 조사를 받고, 요즘도 어디 가든지 꼭 신문기자들이 따라다녀요. 요전에도 김포공항에 도착하니까 동아일보 기자, 무슨 기자 해 가지고 우르르 왔는데, 당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불평하더구만.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내 갈 길 바빠. 야야야! 당신들의 횡적인 목적을 위해서 무슨소식을 알려주는 것보다 내 갈 길 바빠. 왜 이렇게 방해하는 거야? 하며 언론계 애들을 그저 발길로 차 버린 거라구요. '이 자식들! 자기 목적과 자기 단체를 위하고 나라를 부정하고 세계를 부정해? 이놈의 자식들! 나의 원수야!' 하며 왼발로 내차 버린 거라구요. 이런다고 해서 왕왕왕 짖다 보니 내가 악당의 괴수가 됐지요. (웃음) 동네 개들은 한마리 미친개가 왕왕 하게 되면 전부가 왕왕왕왕 짖고, 미친개를 바라보고 나서야 엉엉엉엉, (낮은 목소리로) 왕왕 그러는 거예요. (웃음) 그게 자연현상이예요. 존재세계의 현상이니 불가피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레버런 문이 낙심될 게 뭐예요? 암만 떠들어 봐라! 떠들어 봐라! 너희들이 내 장대를 못 잡고, 내 폭을 헤아리지 못할 것이다 이거예요. 국무성이 레버런 문 조사하다 말고 말이예요, '아이구, 저 녀석은 낮도깨비인 줄 알았더니 낮도깨비도 아니고, 밤도깨비인 줄 알았더니 밤도깨비도 아니고 사방도깨비야. 이거 뭐 종교 지도자 같기도 하고 무슨 뭐…' 한 거예요. 그들이 말하길 말이예요, 무슨 이반젤리스트 (evangelist; 복음주의자) 니, 무슨 인더스트리얼리스트(industrialist: 사업가, 기업가) 니, 그거 무슨 뭐 코리언 인더스트리얼리스트(Korean industrialist; 한국 기업인)니 뭐 어떻고….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달고 다니는 거예요.
너희들, 오늘 레이건 대통령에게 삼류 배우 출신 미국 대통령이라고 왜 안 써? 이놈의 자식들아! 나는 감정이 없고, 너희들 비판할 능력이 없어 이러고 있는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부정을 받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 공의의 목적의 역사를 파탄하고, 혼란상을 제기하는 모든 요소를 극복하고 남겨야 할 엄숙한 사랑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내가 참는 것이다. 그 질서를 세우는 날에는 부정적인 요소를 완전히 그 사랑의 법에 의해서, 논리적인 기준에 의해 자체적으로 청산할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을 알고 바라기 때문에…. 아직까지 아침이 안 됐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이 지구성 권내를 주목해 보니, 태어났던 자식들 가운데 덜된 자식들이 많지마는, 그 가운데 레버런 문이 잘된 자식인지 못된 자식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 하는 건 틀림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그 녀석 그거. 그래 네가 해봐라, 이 녀석아! 그래, 미국 사랑해? 해봐라 이 녀석아'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 사랑하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또 '남미 작전하자! 아프리카에 가야되겠다!'고 한다구요. 아프리카에 갈 때는, 통일교회 본부에 사는 이협회장, 이요한 목사, 박보희, 김인철이도 와 앉아 있구만. 이 녀석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아프리카의 어떤 추장의 종살이부터 시킬 것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추장을 만들겠다구요. 무엇으로? 힘으로? 방법 수단으로? 아니예요. 사랑으로! 어때요?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 할 때, '아! 멋진 사나이'라고…. (웃음)
요즈음 아리조나 카우보이 누구 하지만, 야 이 자식아, 너는 소똥냄새 맡고도 '아이구' 하고, (웃음) 소한테 한 대 채이고도 '아이구' 하지 않느냐. 그렇지만 우주 사랑을 중심삼고는 소똥냄새도 '으흠! 아, 맛있다', 한 대 채여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아이고 좋다' 그런다구요. 그런데 그런 사람 하나도 없거든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을 위해서 했다고 한다면, 아이고 나쁘다?「좋다」 좋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도…. 나 감옥을 많이 출입했다구요. 들어가서는 '아이고 나쁩니다. 하나님!' 그러지 않아요. 나 기도 한마디도 안 해요, 감옥에 들어가면.
아줌마가 남자의 허리춤을 만지면 돼요? (웃음) (옷 매무새를 고쳐 드리니까) 그 특권이 어디 있어요? 사랑이 문제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럴 때는 '아멘'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러지요? 아, 이거 남자가 옆에 있는데 허리춤을…. (웃음)
자 이런 말을 왜 하느냐? 내가 돌아왔으니 이제부터 여러분이 그렇게 살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은…. 내 자신도 그렇다구요.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밤을 새운 그 눈을 바라볼 때 '어휴 ! 조금 더 했으면 좋을 텐데. 사랑의 백 점 되기 위해서는 털이 하나 더 돋아야 할터인데'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 잘 때도 '하나님, 내일 그것을 위해서 또 가야 되겠습니다. 아멘' 하고 자는 거예요. 자다 보면 말이예요, 조화의 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밤에 자기가 자기 손을 보면 빛이 나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내 얼굴 보면 갑자기 내 얼굴이 꽃이 되고 말이예요. 신비의 세계로 끌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 지옥과 환경을 극복해 가지고 주체적인 찬양을 영원히 할 수 있는 그 내용의 생활이 있다면 그것이 사랑의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니겠느냐. 알겠어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그래, 사랑 필요한 사람 손들어 봐요, 사랑이 필요한 사람.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다 벼락을 맞아라 ! 지옥 다 가라, 이 쌍것들! (웃음) 사랑이 필요한가 물어 보는데 왜 손 안 드는거야? 다 안 필요해? 내가 오늘 아침에 괜히 이야기를 죄다 했구만. (웃음) 필요한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이게 약소민족의 흠이예요. (웃음) 미국 같은 데서 이야기하고 손들어 하면 우와 이러고 그랬는데, 내가 안 보면 말이예요, 뛰쳐 나오면서 이러고 있어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게 약소민족과 자주민족의 차이라구요. 하도 속았기 때문에…. (웃음)
자, 이제 알았어요. 너와 나와의 관계는 여러분이 어딜 가든지 지극히 인간 생활에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저 윤박사 사무실에 가게 되면, 내가 선생이라도 벌써 그렇게 생각해요. 주체와 대상, 환경은 주체와 대상의 개념, 그걸 생각하면서 가게 되면 거기엔 하나님도 찾아와 인사 해야 된다구요. 내 맘대로 가서 윤박사가 하던 것 맘대로 안 한다구요. '이래도 좋지요?' 하고 다 이야기하고 한다구요. 그래야 질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어디 가도 필요해요. 어디 노동판에 가도 말이예요, 노동판에 가도 필요하다구요. 감옥에 가도 선생님은 인사성이 참 밝다구요. 다 알거든요. 쓱 갈 때 주체 대상 관계에 대해서….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버런 문인 줄 몰라요? 폭력배의 괴수요, 뭐라고 할까, 사기한의 괴수요, 능란한 사나이고, 말 잘하고, 뭐 어떻고…. 씨름도 잘한다구요. 씨름까지 잘한다 이거예요. 운동도 잘한다구요. 힘도 좋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아, 당신 수고한다'고…. 환경 여건을 살려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절대 그걸 이지러지게 하지 않는 거예요. 절대 그걸 할 줄 알아야 돼요. .
쓱 가게 되면 그 환경에 맞서서 붙어 싸울 준비…. 그러다 보니, 그 환경을 파탄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 번 환경을 파탄하게 될 때는,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네 번 하고 나서면 나를 보고 '선생님, 잘못했습니다' 이런다구요. 자, 이런 것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거 자유주의자들 이것 뱀장어 꽁댕이 같은 잔당들이예요, 그게. 여러분 뱀장어 꽁댕이가 얼마나 미끄러운지 알아요? 뱀장어를 잡아 봤어야 알지. 난 뱀장어 많이 잡아 봤다구요. 뱀장어 꽁댕이 같은 대가리를 가진 서구 사람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요렇게 하면 요렇게 빠지고, 그렇게 하면 그렇게 빠지고….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이 어디 가게 되면 '선생님, 언제 오시겠어요?' 하게 될 때, '오긴 언제 와' 그러면 아무 말도 없이 그저 '음음음음' 이런다구요.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 무엇인지 모르게 추운 겨울에 내 몸은 식어 있는데 따뜻한 봄볕이 찾아들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무엇인지 모르게 선생님 만나면 그저 내 마음이 좋다 이거예요, 내 마음이. 그런 뭘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총합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게 될 때는 그 사랑을 요구하는 모든 인생이라는 존재는 어딜 가든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고, 안 따라갈래야 안 따라갈 수 없는 힘의 작용권에 몰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사탄세계에서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거 내가 하는 거 아니예요. 사랑의, 뭐랄까, 본성적인 작용의 힘이 그런다는 겁니다.
선생님만 만나면 이상하다구요. 남자들까지도 전부 다 선생님 좋아하는데, 뭐 여자들이야 입을 벌릴 뿐만 아니라 코까지 늘어져 가지고 좋아하지요. 그런 여자들을 내가 이용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거예요. 그들이 갈 길을 바로잡아 주고…. 그러다 욕을 먹어 가지고…. 선생님 망할 줄 알았지만 성공했어요. 내가 성공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성공했다고 인정해요?「예」 미국사회에서도 성공하고, 세계에서도 성공하고, 종교사회에서도 성공하고, 공업계에서도 성공하고, 문화계에서도 성공했다 이거예요.
내가 성공한 게 아니예요. 우주력이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참다운 사랑은 만세 완성이요, 방향성을 통괄하고 그 과정의 가치를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의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할 때, 이것만이 만우주의 곤란사, 핍박사, 죽음사, 한탄사를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걱정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선생님이 미남자요, 추남자요?「미남자입니다」 응?「미남자요」 여러분이, 미남자라 할 때는, 나는 추남 자리에 가는 거예요, 추남 자리에. 저 레버런 문 잘생겼다, 미남자다 할 때는 내가 미남 자리에서 나와 가지고 반대로 갈 거예요. 나는 추남 자리에 간다구요. 그래 나를 사랑하거들랑 미인은 추녀가 되어서 와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어,내가 미남자이니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서 선생님도 나에게 미녀를 얻어 줘야지'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전통적인 면에서 볼 때에 불합격이예요, 합격이예요?「불합격입니다」불합격! 뭐 돌멩이에 눈을 그리고, 코를 빼고 그려 놓았더라도 이것이 내 상대다 할 때, 짤까닥하게 되면 불합격이예요, 합격이예요? 「합격입니다」 싫더라도 좋아하는 거예요.
참사랑은 싫은 것,음지를 극복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언제나 이상상대를 생각할 때, 흑인 여자, 그저 이렇게 해 가지고 궁둥이가 빤질빤질한…. 여러분 검정말 궁둥이를 한번 해가난 날 여름에 보라구요, 얼마나 빤질빤질한가. 이렇게 해도 손이 안 닿고 이런 여자를 '아이 러브 유, 마이 다링(I love you, my darling; 사랑해요, 내 사랑)!' 이러면서 사랑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이 꽃을 피울 수 있다면, 꽃을 피울 뿐만이 아니라 향기를 풍길 수 있다면 좋다 이거예요. 나는 간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난 생각도 안 했는데, 하나님이 이 미인 어머니를 어디서 갖다…. 저 인공위성 세계에서 결정하기 전에 그저 탁 떨어뜨려 놓았는데 보니까 이것이 떨어져 앉은 게 아니라 까꾸로 섰다 이거예요. 아, 죽게 되었으니 내가 세워 가지고 '세상에 제일 불쌍한 여자 같으니 내가 상대로 삼겠다' 하고 쳐들고 척척 쓸어 주다 보니 미인이더라 이거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쌍간나 놈의 자식들!(웃음) 거 나이 많은 사람들 대해서 그런 게 아니예요. 내 아들딸 같은 자식들, 아들딸 같은 사람들보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야?「예」 나이 많은 사람들은 교육해도 안 들어간다구요. 그래 후세를 교육해야 돼요, 젊은놈들을. 이놈의 자식들, 내 말 들으라. 그러니까 쌍간나 자식이라고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 돼! 「예」 사랑이라는 걸 갖다가…. (웃음)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는 채찍이 왕래하고 주먹이 왕래하더라도…. 코가 떨어지고, 두 눈이 다치게 때리고 나서 '이 자식아! 아이구' 하며 통곡하는 아버지를 대해서 '어, 법정 투쟁이야! 법정 투쟁이야!' 이럴 수 있어요, 자식이? 거기에 굴복하는 거라구요. 그런 조화의 양면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 뭐라구요?「사랑」 무슨 사랑?「참사랑이요」 참사랑. 죽고도 또 죽으려고 하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죽고도 또 죽으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희생하고도 또 하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이러한 모든 내용은 이 혼란한 세계에, 망동과 멸망의 교차로가 내 목전에, 사방으로 부딪치는 현실사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이런 사랑적 이상논리라는 것은 망상적이다 이거예요. 망상적이지마는 이 망상적인 논리를 실천적 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망해 가는 서구의 젊은이들을 '희망의 횃불과, 희망의 깃발을 들고 새로운 방향을 갖춰 나를 따르라!'할 수 있는 젊은이들로 만들어 놨습니다. 이 사실이 레버런 문이 일생 고생하고 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 장한 일을 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백인들이 흑인하고 결혼하고 아시아인하고 결혼하겠다고 야단이예요. 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레버런 문이 만들었어요? 뭐가? 참사랑이 만든 거예요.
이제 결론짓자구요, 일생 동안 살기 위해서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우리를 떠날 수 없고, 나와 너와의 인연을 떠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내 자신을 볼 때, 나를 더 사랑하느냐, 상대를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체를 볼 때, 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지요? 그렇지요?「예」 자, 이거 나를 제일 중심으로 해서 더 사랑하고 싶은 이 작용은 어디서 왔어요? 그 작용은, 무목적적으로 우주적인 어떤 반사작용에서 제시되는 힘이냐, 그렇지 않으면 우주 완성을 협조하기 위한 힘에서 오는 것이냐? 반작용 같지만 그것은 완성을 위한 작용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완성을 위한 작용이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플러스하고 마이너스하고 키스하고 나서 침흘리는 것이 번갯불입니다. (웃음) 그거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키스하고 나서 침흘리는 빛이 뭐라구? 번갯불이예요. (웃음) 왜 이렇게 얘기를 하느냐? 안 그러면 여러분이 잊어버린다구요. 실감이 나게 하려니까…. '번갯불' 할 때, '아, 선생님이 아무때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키스하고 침흘리는 것이라고 했지' 하면 실감이 난다구요. (웃음) 플러스가 몇 억 볼트의 마이너스하고 대등한 자리에서 키스하려면 한꺼번에 몇 억 볼트가 왁 합해 가지고 들어가야 됩니다. 합해 가지고. 그렇지요? 이건 내가 전기공학 공부할 때 박사논문 쓰려고 한 내용이예요. (웃음) 거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자, 선생님 결론이 뭐냐?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적 권을 이루었을 때는 같은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오게 되면 반발하게 됩니다. 반발. 그걸 알아야 돼요. 정의를 내려야 된다구요. 플러스가 마이너스를 대해 가지고 완전 상대권을 이루기 전에는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이거 말을 해주는데도 대답은 안 하는구만.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래. 감사합니다 (웃음)
자, 그것이 실감이 안 나면 말이예요, 아이구, 젊은 총각들이 말이예요, 서로서로가 뭐 키득거리고, 개들이 노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논다구요. 상대가 생겨나기 전까지는 남자 남자끼리 좋아서 키득거리지마는 상대가 결정되게 될 때에는 환영하나요, 뒷발로 차나요? 환영, 반발?「반발」 반발하는 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작용과 반작용으로 형성되는 것 같지만 반작용은 반작용으로서 주체성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응성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알겠어요?
요것을 몰라요, 저 과학자들이. 내가 그런 얘기를 몇 시간 앉아 가지고 통역을 들이대 가지고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러면 그런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선전하려고 그런다고 할 테니까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자기들이 찾아올 거라구요. 거 알았어요?
서울대학교에서 데모 주동하는 사람이라도 말이예요, '아이고, 대한민국 뭐 어떻고' 하면서 지금 현정권에 대해 반대하며 야단하지마는, 거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와서 오라고 할 때는 따라가요, 안 가요?「따라갑니다」 그것 다 버리고?「예」 그것하고 따라가요, 버리고 따라가요?「버리고 따라갑니다」 버리고 따라가야 참사랑이예요. 거 그래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총각 총각이 있을 때에는 하나로 합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플러스 플러스도…. 전기원리에서 플러스와 플러스는 전부 다 반발한다고 하지만, 아니예요. 거기에 레버런 문의 이 설을 갖다 붙여야 돼요. 단서는 뭐냐? 플러스가 상대권을 완성하기 전에는 플러스끼리 합한다, 이런 논리를 세우지 않고 어떻게 몇천억 볼트의 플러스가 생겨나겠느냐? 논리적인 모순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천억 볼트의 플러스가 생겨나는데, 몇 천억 볼트의 마이너스에서 하나 부족하더라도 그건 안 붙으려고 해요. 그것이 몇천억 볼트로 딱 상대 될 때…. (손에 부딪쳐서 무엇이 떨어짐. 박수) 박수를 안 치니까 박수치라고 그러는 모양이구만. 그래야 젊은놈들은 얘기가 실감이 나거든. 그게 맞는 것 같소? 맞는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우주는 작용과 반작용으로 형성돼 있는데, 이것을 마르크스, 헤겔 같은 사람은 모순으로 봤습니다. 그걸 투쟁의 상극성으로 봤다구요. 상극성으로 본 거예요. 조화의 상극성을 발견 못 했던 걸 알아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의 통일사상을 세계의 젊은이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세계 구도의 사상이라고 찬양하게 된 것도 그런 내용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사람들 이거 자기 직업에 충실하느라고 그러지요, 직업에? (웃음) 직업에 충실하느라고 저러지요. 저게 파탄적이라면 얼마나 방해예요, 저게. 그렇지만 사랑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할 때는 저것도 좋은 거예요. 그렇지요? (무엇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시고 말씀하심)
요즘엔 음악 같은 거 할 때, 뭐 피아노를 타고 앉아 깨뜨려 버리고 기타를 왕장장 깨뜨리는데 그거 좋다 이거예요. 사랑에 취해서 그렇게 깨뜨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건 비극, 비탄의 교차로에 서서, 뭐라고 할까요, 추악과 절망과 패망을 직고하니 지극히 비참한 거라구요. 그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우리는 이율배반적인 길을 가고 있다? 여러분,그렇게 보여요? 자, 이거 이상은 좋은데, 반향적인 작용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충분하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에 젊은놈들 들어와 가지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선생님과 이론은 좋은데, 나는 가는 길은 반대야. 가는 길은 반대야' 이러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될 때는 추방당하는 겁니다. 존재가치가 형성 안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가 마이너스를, 마이너스가 플러스를, 상대권을 갖추지 않을 때는 없어지는 거예요. 이게 자연법칙입니다. 알겠어요?「예」 암만 어렵더라도 플러스 플러스끼리 상대가 나타나기 전에 합할 수 있게 하는 작용을 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큰 플러스가 되면 상대적 권내에서 마이너스가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이 박보희보고도 '우리가 프레이저 의원과 싸우고 카터 정부와 싸우지마는, 여기에서 천리원칙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은 플라스적 주체권을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거기에 모든 저항들이 있더라도 플러스를 규합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러면 반드시 저 끝에는 존재 완성의 우주작용을 위하여 상대적인 상대권이 형성되니 북미가 그러거든 남미를 주목해라'고 했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했던 거예요. 구라파는 생각도 안 했다구요. 제 3국을 통해서 돌아가야 된다는거예요.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카터 정부가 나를 반대했지만, 이렇게 반대하는 그 작용을 무엇으로 소화할 수 있느냐? 이것은 더 큰 플러스로서 더 큰 마이너스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보호적 작용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카터도 꽥, 공산주의도….
그래 통일교회 가는 길은 이론과 이상적 주의인데도 불구하고 가는 길은 반향적입니다. 레버런 문이 고생했으니까 여러분들도 고생해라 이거예요. 그 고생하라는 것이 뭐예요? 플러스적 동역자가 되지 말라 그거예요? 플러스적 동역자가 되라는 겁니다. 그 이론이 맞는 거예요. 싫다면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싶지 않거들랑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세계가 상대권으로서 접속할 길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애국정신,성인정신,효자정신을 가지고 가정에서 나라에서 이러한 상대적 사랑의 내용을 지니고 가게 될 때 우주의 플러스권이 완전히 형성돼요. 그것이 도수가 백 퍼센트 차게 될 때는 마이너스권은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게 우주의, 존재세계의 원칙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세계를 볼 때, 아기를 낳다 보니 말이예요, 어떤 가정을 보게 되면 '아이구, 우리집에는 딸이 8공주고 아들이 없어. 아이구!' 이래요. 대한민국 엄마들 다 그렇지요. 아들을 못 낳았기 때문에 낳다 보면 전부 딸만 낳는 것 같다구요. 그렇지만 세계에서 낳다 보니, 낳아서 아들과 딸 중 어떤 게 더 많으냐? 남자들은 아들을 다 요구했지만 낳아 놓고 보니 같다는 겁니다. 상대권으로 들어가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못생긴 남자도 장가갈 걱정 말라 그 말이라구요. 암만 추녀도 시집 못 간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밤에 잘때 거 누군지 모르게 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올빼미 새끼한테 업혀 들어와서라도 신랑감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는 길가의 거지를 무시하지 말라는 겁니다. 교통사고 나서 눈알 빠진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아이구, 끔찍해' 한 그 사람이 자기 남편 될지 알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여인이, 여성이 되라!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교통사고로 눈알이 빠지고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다 도망가지만, 업고 병원에 떡 입원시켰는데 눈을 수술해서 집어넣으니 제 눈 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나아 가지고 침대에서 옷을 입고 떠억 나타났는데, 아 이건 절세의 미남인 동시에 하늘나라의 왕자님이었더라! 그럴 수 없다는 무슨 공식이 있어요? (웃음) 공식이 없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 하는 거예요. 아이고, 내가 따라지가 돼도 좋다, 사랑만 지니고 나가게 되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돈, 돈을 자꾸 써도 그놈의 돈이 말이예요, 뒤로 쫓아 버리면 말이예요, 이마에 와 째까닥 붙는다구요. 왜냐하면 바른쪽으로 자꾸 쓰면 왼손으로 자꾸 보급해야 돼요. 왜? 우주의 이상존재권을 남기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 존재기반이, 환경적 여건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안 그러면 자신이 전부 망한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거 말 들어 보니까 멋져요, 안 멋져요?「멋집니다」 정말 멋져요?「예」 그러면 멋지기는 멋진데 마음으로 멋지고, 생각으로도 멋지고, 행동으로도 멋져요? 어때요? 행동으로는 싫어요?「행동하겠습니다」 허허. 행동까지 해야 멋진 거예요. 생각한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행동해야 그 사람이 인격자인 거예요. 그런 사람한테 시집가고 싶은 것이 처녀의 마음이예요. 그렇지요, 우리 아가씨? 너는 누구 딸이야? 그래, 안 그래, 요 간나야?「그렇습니다」(웃음)
아,내가 아침에 밥을 안 먹으니 배가 고픕니다. (웃음) 그 말은 무슨 말이예요? 더 하고 싶은데 그만두자 그 말이예요. (웃음) 자, 그럴 때는 멋지다구요. 배가 고프다는데 그거 더 하라고 하겠어요, 암만 좋아도? 밥을 먹는 것이 원칙이니까. 그렇지요? 자, 그러면 결론은 뭐냐? 죽어라! 죽어라! 간단하다구요. 죽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나와 너를 중심삼고 볼 때, 나는 나를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너를 위해 죽고, 너는?「나를 위해 죽어라」 나를 위해서 죽어라 ! 내가 둘을 소유하려면 먼저 희생해야 합니다. 먼저 희생하는 자가 둘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2배의 권을 자동적으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 우주의 공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고생해라 ! 아이고, 요놈의 살가죽이 그저 뼈다귀에 붙어서 뭐 살이 있는지도 모르게끔, 그저 두들기면 뼈소리가 땡땡 날 수 있게끔 고생해라 ! 뭣 때문에?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상대권을 세우기 위해서.
자, 그러면, 우리 김인철 사장님 ! 근사한데. (웃음) 거 싫어? 대답하라구, 싫은가 좋은가 말이야. 「좋습니다」 그래 희생해라, 죽어라, 이녀석아! (웃음) 김인철이 죽어라 ! 거 할 수 없다구요. 여기 협회장 !「좋습니다」 좋아. 너?「예 !」예 ! 예 ! (웃음) 나도, 예. (웃음)
그래서 결론을 짓는다면, 죽어라 이거예요. 성경은 말하기를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 죽고…. (웃음) 나 그거 다 잊어버렸다구요. 뭐라구?「살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지옥 가느니라 ! 세상에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뭐예요? 이런 대우주의 완성을 위한 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그 법칙이 백 퍼센트 적용된다 하는 것을 잘난 박사님도, 못난 유치원 학생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요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들을,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꼭대기 신학자들을 내가 다 주렁박 차듯 줄에 다 꿰서 찼다구요. (웃음) 그래 내가 키가 작아서 그렇지, 조금만 더 크게 되면 다 보이지요. 보일 때는 서로가 야단이예요. 그래 보이지 않게 내가 자꾸자꾸 달아 놔요. 줄이 자꾸 늘어나요. 그게 늘어설 때가 오지요. 그때는 이제 야단날 겁니다. 자, 거기에 세계에 이름 난 저명한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얘기하기를, '무니의 사상을 알았고, 레버런 문을 다 알았습니다. 나는 이 교수 중, 미국 신학자 중 제일 이름난 신학자로서 선생님의 제자임에 틀림없으니, 나 이제 어떻게 하면 좋겠소?' 하기에 '이놈의 자식아, 죽어라! 죽어라! 거리에 나가 죽어라!' 그랬어요. (웃음) 세상에 그런 대답하는 선생이 어디 있어요? '죽어라!' 그랬어요. 그러니 숙연해지더구만. 그렇지 않아도 눈이 쑥 들어갔는데 더 들어가더구만. (웃음) 들어 가다가는 눈을 꼭 감더라구요. 죽어라 ! 진리를 알았으면, 참을 알았으면 사랑을 위해서 벌거벗든 어떻게 되든 수치를 생각지 말고 달려라 이거예요. 일등해라 이거예요. 죽어라 이거예요. 거 이해돼요, 무슨말인지?「예」
여러분도, 레버런 문 따라가다가 레버런 문이 아직 플러스권이 세계적으로 안 됐으면, 그때는 나와 하나되기 위해서 나 이상 희생해라 이거예요. 플러스가 더 큰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마이너스 만나 세계에 사랑의 폭발적인 번개를 쳐 가지고, 우주가 한꺼번에, 하나님으로부터 이 온 우주가 '아이고, 됐다. 축 만만세 !' 할 수 있는 그것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다면 말이예요. 그런 플러스권 요소를 많이 가진 사람을 자기에게 결부시킬 수 있는 작용을 주동적으로 하는 것이 우주의 봉헌적인 제일 첩경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죽어라! 죽어라! 이놈의 자식들, 양복 입고 말이야…. 그거 내가 다 사 준 양복이지, 그거? (웃음) 이놈의 자식들! 다 내가 사준 양복이라구, 다. (웃음) 다 내 옷 입고 말이야. 내가 벌어 준 돈 가지고 밥 먹고 살면서 요놈의 자식들, 좋으면 하고 뭐 나쁘면 안 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거 나를 위해 하는 게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이상 나라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하고, 나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라 ! 그럼으로써 너와 나와의 기반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상대권이 멀어지는 거예요. 이 멀어지는 걸 그런 내용을 가지고 연결시켜야지요. 그 내용의 환경세계는 내 주도권 내의 사랑 세계예요. 떼어 버려도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찰거머리 같다는 말이 있지요, 찰거머리? 떼어 버려도 달라붙는 이런 세계가 됩니다.
그러면 우주통일이상을 완성시킬 수 있는 룰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문학의 명작이라도 그 가운데 참사랑의 맛이 없게 되면…. 부처가 아무리 미남 미녀라 하더라도, 뭐라고 할까요, 홍도와 같이 아름답고, 향기로 말하면 그 냄새를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힐 수 있는 그런 모양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게 되면 그만 아니다. 그래요? 사랑이 없게 되면 그만이 아니다?「그만이다」 그만입니다. 참사랑이 없게 되면…. 그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선다구요. 기독교의 신앙관은 '창조주와 피조물은 상대될 수 없다' 그러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대등한 거예요. 절름발이요, 애꾸요, 코찡찡이요, 천치라도 대통령한테 사랑받게 될 때는 대통령과 대등한 영부인의 자리에 등장할 수 없다?「있습니다」 이 쌍것들아, 없단 말이야! 「있습니다」 없어, 이쌍것들아!「있습니다」(웃음) 그럴 때는 좀 '있어 ! 이 쌍놈아!' 그렇게 대답해야 되는 거예요. (폭소) 선생이고 뭣이고 뭐 '쌍놈아'해도…. (웃음)
자, 이제 덥고 다 배고프니까 이제 그만하자구요. 그러니까 죽어라! 죽는 데는 한 번만 죽지 말고 천 번, 만 번, 만만만만만 번 죽어라 ! 환영이요, 불환영이요?「환영입니다」 쌍수로 환영, 불환영?「환영」 환영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멘. 그러면 이제 천하가 통일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여기서부터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21년 전 어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3차 7년노정은 다 끝났다 이거예요. 생각할 때 눈물이 나와요. 그러나 눈물을 흘릴 수 없는 것은 나를 위한 길이 아니었기 때문이예요. 눈물을 흘리기가 부끄러운 길이었습니다. 부디 그럴 수 있는 성공의 자리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예」
아버님 ! 제가 당신을 몰랐던들 오랜 역사시대의 그 어느때에, 가겠다고 몸부림치다 사라진 지성인, 철인, 종교인의 하나의 형상과 같이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핍박의 길도 개의치 아니하고, 우주의 종착적 이상향은 새로운 기원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난 그날서부터, 아버지가 그러했고 아버지가 거쳐가는 길이 그런 것을 알고 난 철부지한 그때서부터 생애를 걸고 달려오다 보니 망할 길이 천만 번 있었지마는 망하지 않고, 죽을 자리가 있었지만 당신이 죽음의 고비를 넘기게 하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눈물로 감사드리오며 자랑할 아무런 것이 없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 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옵소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그 누구 주권자가 아닙니다. 당신이 되어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백성은 그 누구의 백성도 아닙니다. 아버지의 백성이요, 그 아버지는 만우주의 주인인 동시에 만존재의 어버이입니다. 만인류는 그 사랑의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가 되고 백성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역사시대에 남아진 탕감의 길이 저희 앞에 있는 한 수난길을 모면할 수 없기에 오늘도 내일도 동서남북 사방으로 죽고 쓰러지는 자를 바라보면서 극복하고 가야 되옵니다. 그러기에 그렇게 가자고 권고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이 자식의 길임과 동시에 당신의 길이었던 걸 생각할 때마다, 당신은 숱한 역사노정에서 그와 같은 반복적인 길을 걸으면서도 위로받을 수 없지마는, 이 자식은 지상에 자녀들과 식구들이 있어서 위로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가졌으므로 더러 아버지 앞에 면목 없음을 느끼게 되옵니다.
이들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제가 이 조국, 모국을 찾아와 가지고 남기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복받고 놀고 살라는 것이 아니옵니다. 사랑의 주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했사오니, 아버님, 우리들의 선을 연장하다가 보니 거기에는 흑인도 달려 있고, 백인도 달려 있습니다. 오색 인종이 달려 있습니다. 그 달려진 끝에는 우리의 이상의 목적 완성을 위한 필연적인 평화의 한 기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인류의 소망적인 종착점이 향기를 풍겨 만우주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때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사에, 인류역사에 사춘기가 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사춘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주체자는 대상을 요구하고, 대상자는 주체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포괄하고 남아 직선상에 있어서의 종횡 기준, 90도 중심 가운데서 폭발할 수 있는 힘의 사랑의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와 나 사이에, 하늘과 부모 사이에, 부자지간에 이식이 되었던들 이 우주 세계는 번개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빛으로 충만한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경지를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리고 역사적인 아버지의 한을 품고 지금까지 인류의 배후를 방황하면서 찾아오시는 처참한 모습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눈물짓기 전에 당신이 눈물지었던 것을 위로할 길이 없어서 통곡하던 자신을 발견하고, 제가 싸움터에서 화살을 맞고 억울하게 쓰러져 피 흘리는 자리에 있을 때 당신은 언제나 염려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수고로우신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는 한날의 행복의 기지가 남기를 바랐습니다. 그 기지야말로 사랑으로써 나와 네가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자리라는 것을,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될 수 있는 기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과 더불어 미친 자식같이 허덕이며 나왔던 그 과거들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고, 사랑을 위한 것이었고, 전체를 위한 것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고국 땅을 찾아오게 될 때마다, 불쌍한 대한민국 백성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면 할수록…. 통일교회 여기에 모인 무리들이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가를 다시 한 번 자각하고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의 심정과 자식의 심정이 끊어진 이 땅 위에 우리 아무 상관도 없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오늘 그 누구도 갖지 못하였던 심정적 유대를 가지고 서로 위하고 서로 희생하겠다는 마음의 폭발이 부가 되어, 그 열기가 세계를 넘게 될 때 거기에 채여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인류가 그 자리에서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고 미친 놀음을 하는 무리들임을 감사하면서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아버지 앞에 맡기옵니다. 우리들이 필요합니다. 나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옵니다. 단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내가 나를 중심삼고 사랑하고 싶더라도 우리들을 사랑하고 난 후에야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기준이옵니다. 이것을 오해하고 자기 중심삼아 상대를 따버리고 나만 위주하여 사랑하겠다는 것은 방향이 틀리옵니다. 그러나 그 본성의 마음은 같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대를 사랑하고 나서는 억천만도의 도수를 갖추어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모르고 있는 이 인류 앞에 새로운 복음으로 그러한 길을 갈 수 있게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르쳐 주어야 되겠습니다. 가르쳐 줘 가지고 가지 못하면 보여 주고, 보여 줘 가지고도 안 될 때에는 또 가르치고 깨우쳐 주는 길을 생애를 거쳐서 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제2회 3차 7년노정을 본격적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부모님이 가던길을 축소시켜서 가정적 기반 위에 이와 같은 심정의 유대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놀음을 하라고 '가정교회는 나의 천국'이라는 표어를 세워 가지고 출발하였사오니 거기에 정성을 다하여 위함으로써 사랑의 질서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무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모든 사정 친히 맡으시옵소서. 이루어 주실 그날을 위하여 가는 길 앞에 어떠한 험산준령, 어떠한 고빗길이 부딪치더라도 감사하고, 사랑을 위한 질서에 순응해 가는 아름다운 자녀들 되어 효자의 모습, 충신의 모습, 성인의 모습들을 갖추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엄마 아빠가 애기를 많이 낳으려면 얼마나 수고로워. 수고롭지 않게 남이 다 낳아 공부시켜 길러 놓은 걸 쏙닥쏙닥 하룻밤 새에…. 하룻밤에 빼앗아 여러분들의 형제를 만들어 주는 운동이 전도하는 운동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전도를 좋아하는 것이다. 나를 버리고 가더라도 형제가 많아져 좋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가 전도하러 가시는 것을 찬양하는 것이다. 알겠어?「예」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그럼 너희들 엄마나 아빠가 전도 안 하고 집에서 밥만 먹고 잠만 자면 어떻게 할래? 응? 밥만 먹고 잠만 자면 '우리 엄마 잘한다' 할 거야, '엄마 아빠, 뭘하고 있소. 우리 형제가 많이 필요해요. 병이 나서 어려울 때 형제가 많으면 도와주고, 내가 훌륭한 학교에 가려면 학비도 많이 들텐데 형제가 많으면 도와주고 그럴 텐데, 엄마 아빠 왜 잠만 자요? 왜 잠만 자요? 우리 형제들을 많이 불러다 만들어 주소' 그럴 거야?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는 엄마가 있으면 발길로 차서라도 전도 내보내는 것은 좋은 일이다.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발길로 차라고 했다고 아이구, 뭐 갈비뼈가 부러지게끔 차라는 것이 아니라구. 깨우는데 말이야. 힘이 없고 조그마한 가재 손 같은 것, 게 발 같은 것으로 아물아물하게 깨우게 되면 모르거든, 모를 때는 발길로 차야 되는 거야. (웃음) 그래 가지고 전도 나가게끔 하는 것이 효자다. 거 무슨 효자가 그래?
엄마 아빠가 전도하기 힘들지만 전도를 잘 해 놓으면 말이야, 엄마 아빠가 호사하는 거예요, 이게. 훌륭한 믿음의 아들딸을 많이 가지면 말이야,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들이 전부 다 자기 엄마 아빠가 고생할 것을 대신해서 도와주니 거 얼마나 좋아. 그러한 운동을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운동이야.
그래서 통일교회 축복받은 패들을 중심삼아 보면 말이야, '우리 축복 받은 패가 제일이다, 36가정이 제일이야' 그러고 있다구. '음 ! 36가정 다음에는 72가정이다' 한다구요. 다 잘 들으라우, 이 녀석들! '72가정 다음엔 120가정이다' 그러고 있는 패들이 많다구, 통일교회에는. 너희들 엄마들도 그런 패들이 많고, 아빠들도 그런 패들이 많다구. 전도하라는건 안 하고 말이야, 세상 사람들 전부 다 빼앗아다가 사탄세계의 아들딸이 없어지게 만들고 그래야 될 텐데…. 사탄세계 아들딸이 없어지면 사탄이 슬퍼하고 하늘나라 아들딸이 많으면 하나님이 기뻐할 텐데, 하나님이 기뻐할 일을 그만두고 말이야, 사탄세계에서 사탄이 기뻐하는 그것을 보고도 가만 있으면 안 된다 이거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여기 우리 중·고등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쯤 됐으면 대개 나이가 열넷, 열 다섯, 이렇게 되지?「예」 열 셋, 열 넷, 열 다섯 그런 나이인데, 너희들은 어때? 밥을 해줘도 엄마 아빠가 해주면 좋겠지?「예」 좋지? 「예」 '아이구, 엄마 아빠가 밥 해준 게 나는 제일 맛있어. 엄마, 전도고 뭣이고 다 그만 둬' 그럴래? 학교 갔다 올 때 딱 밥 해 놓고 기다리고 앉아서 '야, 너 이제 오니? 어서 이리 와서 밥 먹자' 그런 엄마 아빠가 좋아? 그래? 어때? 그래, 안 그래?「그래요」 쓰윽 학교 갔다 오면 반겨줄 엄마 아빠가 있을 줄 알았는데…. 거 어디 갔어? 거 매일같이 가기는 어디 가, 전도 미치광이가 됐지 전도 나갔다구. 그럴 때 너희들은 어때? 입이 촉새 새끼처럼 '우―' 이럴 거야, '야, 우리 엄마 멋지다' 이럴 거야? 어때? 응? 우리 엄마 멋지다고 해, 이래?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우리 엄마 멋지다고 해요」 너희들 정말 그래?「예」
그렇기 때문에 집에 가서 엄마 아빠가 없으면 말이야, 저 뭐야, 밥짓는데 거 뭐라고 그러나. 앞치마, 앞치마를 걸치고, 그 다음엔 쌀을 일고 '으싸으싸' 해 가지고 밥을 해 놓으라구. '아이고, 우리 엄마 늦게 돌아오실텐데 전도하다가 오니 배고프실 테니까 내가 밥을 지어 드려야지'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구요. 다 그런가 우리 아가씨들? 그런 아가씨 손들어 봐. 좋은 신랑을 얻어 주지. (웃음) 손들어 봐요? 거 신랑 소리는 아는 모양이구만, 다 웃게. (녹음이 잠시 끊김)
하늘나라에는 이 인간세계와 같은 용량이 없다구. 용량하게 되면 체를 말한다구. 용량하고는 관계없다구. 알겠어? 이 몸뚱이와 같은 것이 필요없다 이거야. 그렇지만 없는 거 같지만 있다구.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요만한 이 통안에도 수억천만 명이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라구. 그렇게 생각하면 하늘나라는 넓겠나, 좁겠나?「넓어요」 조그만 곳에도 억만이 살 수 있으니, 좁고 조그마해도 넓은 곳이 된다 이거야.
영계는 무한히 넓다 이거야. 그러니까 암만 데리고 들어가도 차지 않는다는 거야. 그러므로 하나님이 욕심이 많나, 적나?「많아요」 욕심이 많기 때문에 형제를 데리고 들어올 때, 엄마 아빠가 들어올 때 하나 둘 낳아 가지고 데리고 오는 것보다도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데리고 들어오는 것을 환영한다 이거야.
그러면 하나님이 수천 명, 많은 것을 좋아하는 하나님이라면 말이야, 많은 패를 데리고 돌아오는 가정을 먼저 환영할까, 조금 데리고 들어오는 가정을 먼저 환영할까?「많이 데리고 들어오는 가정요」 많이 데리고 들어 오는 가정을 환영하기 때문에 조금 데리고 들어오는 가정은 맨 일등이 아니고 그 반대가 뭐야?「꼴등이요」 꼴등이 된다, 꼴등. 꼴등에 제일 가까운 게 뭐냐 하면, 지옥 앞문에 가서 선다 이거야. 그 말이 그말이지, 결국 그런 가정은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지옥문턱에 가서 서게 된다. 그러면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사탄의 손이 와서 끌어 잡아다니게 된다. 그것을 보고 '이게 뭐야, 뭐야? 나 몰라, 나 몰라' 하면서 돌아다 보고 한마디 했다가는 거꾸로 끌려들어갈 수 있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안전지대는 뭐냐? 새끼를 많이 쳐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 서게 되면 뒤에서 지켜 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탄의 손이 와 닿을 수 없다. 그래서 절대 안전지대에 설 수 있다. 많은 무리들이 하늘 나라에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렇다구.
그래, 여러분들 엄마 아빠가 전도한 사람 봤어?「예」 응?「예」 너희들은 예쁘장한 얼굴을 했는데, 그 엄마 아빠가 전도한 사람이 밉살스러우면 어떻게 할래? 흉칙스러우면 어떻게 할래? '저 녀석 엉큼한 녀석. 저 남자 녀석, 저 도둑놈 같은 남자. 저거 뭐…' 여자들은 그러지. 그래 사랑해 봤어, 오빠같이? 우리 아씨들, 오빠같이 사랑해 봤어? 전도한 그 오빠를 무슨 오빠라구?「믿음의 오빠」 믿음의 오빠가 무슨 오빠라구? 가인 오빠야, 가인 오빠. 또 자기 엄마가 낳은 오빠는 무슨 오빠라구? 「아벨 오빠」 아벨 오빠.
그러면 참다운 형제가 되려면 말이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아벨 오빠를 사랑하는 것은 참다운 형제가 못 되는 거야. 참다운 가인 오빠를 참다운 아벨 오빠보다도 더 사랑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 앞에 사인을 받고, 도장을 찍은 것을 받아 가지고 난 후에서야 아벨 오빠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이 복귀의 가정형태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가정들이 가는 길이다.
그럼 너희들 엄마 아빠는 어때요? 너희들 엄마 아빠도 너희들을 먼저 사랑할 것이 아니라, 아벨 아들딸을 사랑하기 전에 가인 아들딸을 아벨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고 나서, 그 가인 아들딸이 '아 믿음의 엄마 아빠여 ! 이제 나는 그만 했으면 됐으니 내 대신 아벨 동생들을 가서 살펴 주소. 나 이상 십 배 백 배 사랑해 주소' 할 때에, 비로소 돌아 들어 와서 아벨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게 원리의 길인데…. 여기 헙회장. 협회장 어디 갔나, 협회장? 김협회장 ! 김협회장 가만 보면 말이야, 김협회장 아들 이름이 뭔가? 무슨 글이? 질글이, 질글이. (웃음) 질글인지, 진근인지. 김협회장을 가만히 보면 뭐 믿음의 아들딸이야 뭐 어떻든 그만 두고 진근이를 더 사랑하고 있다 이거야. 그런 것 같아, 안 그런 것 같아?「그런 것 같아요」 그런 것 같아, 안 그런 것 같아? 너희들이 잘 알지 않나, 한국에 사니까. 나 여태 미국에 있다가, 먼 나라 태평양 건너가 있다가 왔으니 선생님이 알 게 뭐야. 여러분들은 매일같이 보니까 알 수 있잖아. 가만히 보니까 진근이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 더 안 사랑하는 것 같아? 응? 대답을 해봐요. 너, 진근이 동생이로구나, 너? 그래, 어때? 너의 아빠가 믿음의 아들딸보다도 진근이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 믿음의 아들딸을 더 사랑하는 것 같아? 너 협회장 딸 아니야? 남숙인가? 봤으니까 알겠구만, 어때? 진근이를 더 사랑하는 것 같아?「예」(웃음)
그래, 거 참 솔직하다구. 그래서 나 그거 좋아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건 어린아이들이야. 솔직하다구. 아마 진근이 저 외할아버지한테 물어 보면 말이야. '누굴 더 사랑하겠소?' 하고 물으면, 이 말을 듣고는 '아이고, 믿음의 아들딸을 더 사랑하지요' 틀림없이 그럴 거라. (웃음)
그렇지만 요 남숙이는 아주 뭐, 아직까지 소녀이기 때문에…. 소녀의 마음은 아름다운 마음이야.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뭐야? 그냥 있는 대로, 그냥 그대로 가식이 없고, 그냥 그대로 아주 빨간 꽃이면 빨간 꽃으로 보이고 말이야, 똥내 나는 향기를 가졌으면 똥내 나는 향기를 피우고, 암만 상감마마가 오더라도 그냥 그대로 있는다 이거야. 거기에 가식이 없다구 상감마마가 온다 할 때, 나이 많은 사람 같으면 아이구, 내 가까이 오면 아주 똥 향기가 나기 때문에 똥 향기를 안 내려고 한다구. 그런 것이 없다 이거야. 그런 것이 없는 게 순수한 것이다 이거야.
그렇게 볼 때, 헙회장이 자격 있는 협회장이야, 자격 없는 협회장이야? (웃음) 아, 거 물었으면 물음에 대답해야지. 응? 자격 있는 협회장이야, 자격 없는 협회장이야?「자격이 없어요.」 자격없지. 옳지, 맞았다. 자격이 없는 협회장이라구. (웃음)
그럼 '부모들이 망신스러운 부모가 됐으니 말이야, 축복가정 그 어른들이 그러니까 우리 아들딸들도 그래야지' 그래?「아니요」 '음, 우리 아들딸은 아빠 엄마와 다르다' 그래야 된다구. 알겠어? 그래서 너희들은 자기 동생 사랑하는 것보다도 믿음의 형제를 더 사랑해야 되겠다. 눈이 쌍꺼풀지게, 쌍거풀지게, 쌍꺼풀지지 않은 눈이 쌍꺼풀지게끔 그리워해야 되겠다. 그리움이 뭔지 아나? 판판한 눈이 쌍꺼풀지도록 그리워하려면 밤잠 안 자고 그리워해야 된다는 말이라구. 밤잠 안 자니까 눈이 쑥들어가 판판한 눈이 쌍꺼풀지지 뭐. (웃음) 그리워해야 돼. 그렇게 그리워하고 사랑해야 되겠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오늘날 사탄세계와 하늘세계와 경계선이 설정 안된다. 경계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거야.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서 오늘 너희들 엄마 아빠를 세워 놓고 죽어라! 여기 저 김인철 이사장, 뚱뚱해 가지고 가운데 척 버티고 앉아 있는데, 죽어라! 협회장도 '아이고, 내가 통일교회 협회장인데…' 하길래 죽어라, 이 녀석아 ! 거 박보희 빈대머리 해 가지고 버티고 앉아 있는데, 이 녀석아, 죽어라 ! 그러니 '예' 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희들 엄마 아빠가 제일 좋다고 그랬지? 「예」 너희들 형제가 제일 좋다고 그랬지? 「예」 그러면 타락한 세계에서 가정적인 입장에서 합격 받을 수 있는 참다운 아들딸의 위치가 어떤 자리냐? 너희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것보다도, 뭐야? 「가인 편의 아들을 사랑해야 돼요」 가인 편의 아들을 사랑해야 되고, 가인 편의 엄마 아빠를 사랑해야 된다. 그러면 참부모는 뭐야, 참부모는? 응? 참부모는 가인 편 부모보다 더 사랑하여야 할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참부모다 이거야. 그렇게 돼 있다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너희들 부모가 있고, 그다음엔 뭐가 있나? 너희들 부모가 있고? 「형제요」 응? 「형제요」 너희들이 어떻게 해야 된다구? 너희들 부모가 있고, 그 다음엔? 「가인부모요」 가인부모가 있고, 그 다음엔? 「참부모요」 참부모. 그렇게 되어 있다구.
세상 사람들은 가인 부모의 후손이야, 이게. 너희들이 참부모의 참아들딸이 되려면 가인부모를 소화시켜 가지고 그들이 박수를 해줘야 돼. 그게 뭐냐 하면, 천사장가정이야, 천사장가정. 가인가정은 뭐냐? 천사장가정이다. 천사장가정은 사탄편 가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 가정이 하늘편 가정을 지금까지 대표적으로 반대한 입장에 서더라도 나는 끝까지 사랑으로 전부 소화시켜 가지고 그들이 사랑의 물이 들어 자연 굴복할 수 있는 가정의 환경을 갖춰야 된다. 그러면 가인가정이, 비로소 천사장가정이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진 아담가정과 같은 입장에서 전부 다 모시고 들어간다 이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복잡하지?
그래, 선생님 앞에는 무슨 가정이 있느냐 하면 말이야, 축복받은 가정하고, 축복해 준 가정하고, 그다음엔?「축복 안 한 가정요」 축복 안 한 가정이 있다. 알겠어? 그 말은 뭐냐 하면, 축복받은 아들 딸이 있고 그다음에는?「축복받지 않은 아들딸이 있습니다」 축복받지 않은 아들딸이 있다. 또, 가정 가운데에는 아이들이 있는데 축복받고 난 아이들도 있고, 그 다음엔?「축복받지 않고 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축복받지 않고 난 아들딸도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축복받고 난 아들딸이 축복받지 않고 태어난 아들딸을 발길로 차 버리고, 종으로 삼아 가지고 다 내 맘대로 하면 천국이 이루어지느냐? 절대 아니다 이거야, 그거 알았어? 「예」 너희들이 안다고 대답해도 나 믿지 못하겠는데…. (웃음) 알았어, 몰랐어? 「알았어요」 모르더라도 대답이나 시원하게 해야 더운 데, 땀이 나느데 알아듣거니 하지. 알았어, 몰랐어? 「알았어요」 그래, 그래, 그래. 그게 그렇게 되어 있다구.
이제 우리가 축복가정을 만들고 있지만, 축복가정이 세계의 몇 분의 일이 되나, 몇 만 분의 일이나 되나? 「몇만 분의 일이요」 몇만 분의 일, 일, 일, 일, 일, 일이나 돼. 자,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에…. 너희들 시장에 가보게 된다면 말이야, 많은 사람이 있는 데에 가고 싶은가, 적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 가고 싶은가? 「많은 사람이 있는 데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가고 싶어.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하나님의 눈은 특별해서 적은 사람들이 있는 데를 바라보겠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를 바라보겠나? 「많은 사람들요」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지. 그들을 바라보는데 질이 좋지 않거든. 조그만 패는 질이 좋은데 많은 패는 질이 나쁘기 때문에…. 쓸만한 것은 질이다 이거야.
축복가정 아들딸은 질이 나쁜가, 좋은가? 「좋아요」 좋아요? 「예」 훌륭하지요? 좋지요? 「예」 훌륭하지요?「예」 사과로 말하면 아주 빨갛고, 모양도 이쁘게 생기고, 이쁘게 생긴 것은 작아도 된다, 호박같이 큰 사과 보다도. 저거 사과 알아, 사과? 「예」 사과가 뭔가? 죄를 지어서 사과하는 것이 사과지 뭐. (웃음) 매 맞게 될 때에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그게 사과지. 무슨 사과를 말하는 거야?「먹는 사과요」 먹는 사과. 먹는 사과 알지? 「예」 뻘거스름하고 말이야. 거기에 종류가 뭐 있나? 국광이 있고, 뭐 있고, 뭐 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럼 하나님의 눈으로 이 세계 사람을 볼 때에…. 리틀엔젤스학교 하게 되면 축복가정 아이들이 몇 사람 돼? 몇 분의 일이야? 한 백 분의 일밖에 안 돼. 거 선생님 눈으로 볼 때, 축복받은 백 분의 일을 먼저 찾아가야 되겠나, 9십 9배 되는 리틀엔젤스학교 학생을 먼저 바라봐야 되겠나? 어떤 거야? 9십 9배 되는 리틀엔젤스 학교 학생을 먼저 보고 그 내용을 보니까 알뜰하고 고운 것이 없으니 그다음에 고운 것이 아마 축복가정 애들 중에 있겠거니 해 가지고 축복가정을 바라본다구. 척 바라볼 때, 축복가정 애들 중에 제일 빨갛고, 그다음에 제일 아름답게 생기고, 그다음에 뭐? 「제일 크게 생기고」 제일 크게 생긴 사과가 있다면 그때서야 '오, 이건 내 것' 한다는 거야.
그래 너희들이 제일 커? 제일 커? 「아니요」 크다고 해서 뭐 키가 큰 게 아니야. 마음이 커야 돼, 마음이. 그 다음엔 제일 아름다워? 얼굴이 아름다운 게 아니라구. 아이구, 마음이 아름다워야 돼. 그다음엔 또? 그 다음에는 뭐야, 그다음에는 아름답고, 크고 빨갛고. 너희들이 빨개? 「아니요」 마음이, 순정(純情)이 빨개야 된다구. 이렇게 되면 그때서야 하나님이 '아이고, 요거 맛있다. 통사과로구나' 하면서 맛있게 와작와작 와작와작…. 그렇다면 '아이구, 선생님이 우리를 잡아먹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 그런 사과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
그렇게 볼 때에 너희들도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우리 엄마 아빠가 있는 동시에 가인 엄마 아빠가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의 폐단이 자기들만 생각하는 거야. 이 녀석들 ! 너희 엄마 아빠 생각은 축복가정 아들딸만 사랑하고 말이야, 이웃 동네 사람은 모른 척하고 말이야. 이거 먹을 것이 있으면…. 우리 사길자! 유협회장 아줌마. 뭐 자기 아들 먹여 주고, 샐러드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뭐 죽을 쑤고, 물을 짜 가지고 '먹어라! 먹어라!' 한다구요. 싫대도 자꾸 먹일라구 야단이라구요. 진승이 그렇지, 진승이? 응?「예」 거 봐, 저 '예' 하잖아, (웃음) 솔직해서 좋다구. 세상 가정과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과 다른 것이 축복가정 아들딸은 솔직하다는 거야.
자, 너와 같이 말이야. 너는 어때? 엄마는 나와 같이 협조해 가지고 이웃 동네 사람을 전부 다 나 대신 데려다 입혀 가지고 보낸 뒤에 찌꺼기만 남겨 줘도 고마울 텐데, 그게 원리관인데, '저거 저거 저거…' 그래, 엄마 좀 추궁해 봤어, 너 나이 그만 했으면? 진승이? 해봤어, 안 해봤어? 저 또 가만히 있네. 저것도 대갈통 컸다구. 솔직하지 못하거든. 가만보니까 이거 손해 나겠거든. 우리 엄마 위신 체면…. 거 엄마의 위신 체면 생각하나, 순진한 아이들이? 거 대가리 컸거든, 벌써.
그럴 거라구. 어떤 여자가 전화해 가지고 '야, 진승아! 나 너 보고 싶은데 어디 한번 나와라' 하면 '그래, 나갈지 몰라, 좀 기다려 봐' 그렇게 대답할 거라구, 틀림없이. (웃음) 왜 이렇게 웃나? 나가면 나가고, 안나가면 '나 못 나가' 그래야지. 그렇게 되면 벌써 틀린 거야. 벌써 얼룩덜룩했다구.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말이야. 우리 가정들이, 가정의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들이 가야 할 길이 뭐냐 하면, 너희들만 사랑하고는 가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 「예」 가인 가정을 사랑할 줄 아는 터전을 만들어 놓고 가야 된다구. 그래 믿음의 세 아들딸이라는 말 들어봤어, 믿음의 세 아들딸? 믿음의 세 아들딸은 전부가 다르니만큼 말이야, 그 세 아들딸 가진 세 가정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세 가지의 부모가 있는 거야.
그러면 너희들은 그 세 아들딸 그 위에 있는 부모까지 사랑하여야만 소생, 그다음엔? 「장성」 장성, 「완성」 완성. 사탄도 세 천사…. 타락권에서도 소생권 타락, 장성권 타락, 완성권 타락이 있다 이거야. 그것을 복귀하려면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가짜 부모 소생, 가짜 부모 장성, 가짜 부모 완성을 해야 되고, 완성한 그다음에 진짜 부모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야. 그것 처음 듣지? 처음 듣나, 옛날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들었나? 「처음 들어요」 오ㅡ너희들 그거 알아야 된다구.
너희 엄마 아빠가 가고 너희들이 가야 할 곳은 어디냐? 직계에서 태어난 어머니 아버지를 직접적으로 사랑하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있는 가인 세 아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너희 가인적 어머니 아버지로서 사랑해야 된다. 세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고, 세 형들을 사랑할 수 있는 아량을 있어야 된다구. 그래 가지고 그들을 사랑하던 마음 이상 가지고, 그 부모들을 사랑하던 마음 이상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들어가서 참가정의 자녀가 될 수 있고, 그렇게 된 그 자녀들이 서로서로가 사랑하게 될 때에 참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형제가 되는 것이다 이거야. 확실히 알겠어? 알겠어, 모르겠어? 「알겠어요」
그런 마음이 없다 할 때는…. 요것이 원리야, 원리.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여러분 엄마 아빠를 중심삼고 보면 동서남북 사방을 찾아 세운 하나의 권이 벌어진다구, 원형의 권이. 동서남북 사방에 기반이 닦아지는 거야. 협회장,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오늘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말이야, 전부 다 돼지새끼처럼 자기 아들딸만 사랑했다 이거야. 36가정들, 뭐뭐뭐…. 저저저 명진이 아들 이름이 뭐든가? 「진석이요」 뭐? 「진석이요」 진석이. 그다음에 그 앞에 그 뚱뚱한 아줌마 아들 이름 뭐야? 「진영이요」 진영이. 무슨 뭐 군사 진영이야? (웃음) 전부 자기 아들만 돼지새끼들처럼….
원리는 이런데 그런 걸 볼 때, 선생님의 기분 좋겠어? 너희들은 어떻겠어? 기분 좋겠나, 기분 나쁘겠나? 「나빠요」 선생님이 기분 나쁘면 너희들은 좋지? 「아니요」 선생님이 기분 나쁘면 너희들도 기분 나쁘지? 「예」 그러면 내가 엄마 아빠 볼 때 기분 나쁘면 너희들은 기분 좋아? 「아니요」 그러면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아이고, 꿀사랑아! 아이고, 엄마 아빠 날 사랑하소' 이래야 되겠나, '엄마 아빠 어서 가서 가인의 가정을, 가인의 형님을 사랑하고 가인의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돌아와서 나를 사랑해야지요' 이래야 되겠나? 어떤 거야? 「두번째요」 응, 두번째. 알아듣긴 알아듣는구만. (웃음) 두번째가 틀림 없다구요.
이제부터는 너희들이 이상을 가져야 되겠다. 너희들이 리틀엔젤스 학교에 가게 되면, '아이구, 진근이, 진석이 뭐 어떻고, 효진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게 아니라구. 그건 다 내버려 두고 먼저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친해야 된다구. '아이고, 우리 학교엔 거 통일교회 축복받은 아이들이 있는데, 눈이 조그맣고 땅딸이같이 조그마하지만 말이야, 얼마나 싹싹하고…. 친구를 대하는 것이 제일이다, 제일. 학교에서 모범 되고, 이 학생들이 없으면 우리 학교 슬프고 섭섭하겠어. 뭐 외롭고 적적하겠어' 이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 백 명이 있다면 3백 명을 염려할 수 있어야 된다. 3백 명이 있다면 말이야, 삼사 십이(3×4=12) 천 이백 명, 전부 다 합해 천 이백 명을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된다구.
그런 운동을 지금까지 리틀엔젤스 예술학교에서…. 거 듣기도 처음 듣는데 뭐 할 수 있나?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그래 엄마 아빠에 대해서 '엄마 아빠 ! 전도해야 돼요. 가인 아들딸을 사랑하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어머니는 왜 자꾸 아들을 찾아와요?' 해야 된다구. 그러지 않고는 너희들은 천국 못 들어간다구. 천국 못 들어가요.
야곱의 아들 형제를 보면 열두 형제인데, 야곱 아들 가운데서 제일 축복받은 게 누군지 알아? 「예」 누구예요? 「요셉」 요셉. 요셉은 뭔가? 몇 번째 아들이야? 「열한 번째요」 요셉하고 말이야, 그다음에 벤야민인가? 「예. 벤야민요」 벤야민. 형제들을 중심삼고 볼 때, 열 아들이 뭘 했느냐 하면, 사탄 놀음을 했다. 형님들이 미워했다는 거야. 왜? 왜 미워했느냐? 역사적으로 이와 같은 가인 아벨 중심형에 있어서 이러한 세 가정 형태가 동서남북을 중심해서 12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열 가정 이상 반대하는 그 과정에 있어서, 천대받는 입장에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대표적으로 보여준 거야. 요셉은 자기의 형들이 자기를 우물에 빠쳐 죽이려고 했고 팔아먹었지만 형들이 죽을 자리에 몰아넣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기의 모든 권위와 모든 욕망을 다 저버리고 사랑했다구. 요셉이 그렇게 형제를 사랑했다는 조건에서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살아날 수 있었던 거야. 그런 길 간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야.
너희들을 축복해 준 것은, 너희들 혼자 잘살라는 것이 아니라구. 알겠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싫어하는 열 아들과 같은 그러한 환경에 있어서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한, 그들을 품고, 그들을 전부 다 몰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몰고 들어갈 수 있는 책임적 사명을 지고 대표로 가게 하는 위한 것이 요셉과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들이다 이거야. 이게 축복가정 자녀들이 가야 할 길이다.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로 보게 된다면 말이야, 이것은 뭐냐? 에덴동산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과 같은 자리에 있으니 무엇을 해야 하느냐? 구세주와 같은 일을 해야 된다는 거야. 알겠어, 구세주? 예수님이 죄 없는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세상에 와서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 세상을 잘살려 놓고 난 후에 자기 잘사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지? 「예」 그 사명의 원칙은 마찬가지야.
그러면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 너희들을 하나님이, 선생님이 축복해 줘 가지고 잘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면 그 환경은 너희들을 위한 것이 아니야. 세계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 세계를 위하는 것을 너희들이 이어받기 위해서는 평면적으로 열두 사람 이상의 횡적인 형제들을 사랑하고 나서 그들이 '아, 모든 사랑의 주체요, 우리의 모든 모범적인 주체요, 우리 가정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은 우리 맏형님도 아니고, 둘째 형님도 아니고, 일곱째, 여덟째 형님도 아니고 오직 요셉과 같은 열한째 동생이 받아야 한다' 하는 공인을 받은 입장에 서야 된다. 그들이 손으로 가리킨다면 열한 형제 전부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말없이 희생하고 형제들을 위해야 돼. 알겠어? 그와 같은 자리에 서야 된다구. 알싸, 모를싸? 「알았습니다」 알았어? 「예」
그럼 너희들 이제 엄마 아빠한테 물어 보라구, 엄마 아빠한테. '우리의 가인 된 형제가 어디 있어요?' 이렇게 물어 보라구. 우리의 열두 지파를 횡적으로 이루어야 되는데, 여러분 가정에는 열두 아들이 없다구. 그래서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어떻게든지 자식 열둘을 낳아야겠소. 자식 열둘을 낳으소' 그랬다구. 그래서 열두 아들을 낳았나, 못 낳았나?「낳았어요.」 낳았다구. 그러니 힘들어. 왜 그런 놀음 해야 되느냐? 그것은 열두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자리에 섰기 때문에 열두 형제를 낳아 외부의 사탄의 가인 형제를 축소시킨 입장에서, 하늘의 아들딸 형제의 입장에서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 요렇게 되어 있다구. 알겠어?「예」
그러면 너희들의 엄마 아빠가 그런 믿음의 아들딸이 셋 이상…. 원래는 셋하고, 열 둘이 있어야 돼. 원래는 열두 지파를 형성해야 된다는 거야. 열두 아들 가운데 너희들이 끼어야 된다구. 그 아들딸(믿음의 아들딸)들이 너희들의 엄마 아빠를 생각할 때, 하도 수고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 다 버리고 가인 아들딸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더 사랑받기엔 염치가 없어요. 이제는 당신의 아들딸을 사랑하소' 이렇게 될 때는,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사랑할 수 있다. 어머니 아버지 따라 가지고 열한 가인 형제들이 전부 다 사랑하겠다 하게 될 때, 비로소 천국에 들어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협회장, 거 알겠어?「예」
이제부터는 뭐냐 하면, 3차 7년노정이 끝났기 때문에 너희들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일을 해야 된다 이거야. 믿음의 아들딸이 없어 가지고 그런 열한….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10대 내지 12대를 중심삼고 언제나 역사는 전환되더라 이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자, 그러면 너희들 불쌍하지? 축복받은 애들을 내 버려 놓고 엄마 아빠가 돌아다니거든. 돌아다니는 것, 왜 돌아다니나?「전도하러요」 전도해서 뭘하게? 가인 형제, 열두 환경, 열두 달과 같은 환경을 전부 다 갖추어야 되기 때문이야 그래서 예수님도 열두 제자를 구하기 위해서 죽을 고생을 하더라도, 집에서 반대를 받고 쫓겨나 돌아다니더라도 열두 아들을 구하려고 수고하면서 돌아다녔던 거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와 같은 운명을 모든 축복가정이 짊어지고 있는 거야. '뭐 선생님한테 축복받았으니 이젠 됐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가정으로 들어가면 천국이라 했기 때문에 엄마 아빠 아들딸 사위기대를 만들면 천국에 들어간다' 하는데, 사위기대 만든다고 천국에 들어갈 게 뭐야. 이 사위기대의 발판이 사탄세계의 천사장 기반 위에 뿌리가 되고, 거기에 접붙여야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도 말이야.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 선생님 가정도 축복받은 가정들을 전부 다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서 세계적인 발판을 닦아 놓고 그 위에 서는 거야. 가인 아들딸을 다 사랑하고 나서 비로소 자기 아들딸 사랑하는 거야. 이제부터 선생님의 아들딸 사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3차 7년노정이 끝나고 이제 2회 3차 7년노정의 출발에서부터예요. 너희들이 책임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선생님은 가정으로 들어가 가지고 '내 아들딸 사랑해야 되겠다' 이게 원리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너희들은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엄마 아빠 우리만 사랑해요' 이렇게 생각했을 거라구. 거 올바른 생각인가, 올바르지 않은 생각인가?「올바르지 않은 생각이예요.」 '엄마 아빠여 !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탄세계에, 이웃 동네 혹은 믿음의 아들딸을 사랑하고 나서 우리를 사랑하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그 아들딸이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세 아들 이상이 있어야 천사장 기준이 복귀되는 거야. 천사장 기준이 복귀돼 가지고 우리에게 축복해 줄 수 있어야만 비로소 아담 해와가 자기 자리를 잡고 들어서는 거야, 핍박의 자리 없이. 그게 원리라구요. 협회장, 거 확실히 알았어? 왜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이러고 있노? (웃음) 왜 그러고 있어, 내 올바른 얘기해 주는 데?
그걸 알아야 돼. 가인 아들을 셋 이상 사랑해야 된다 이거야. 가인 아들 셋이 전부 다 한 형제가 아니라구. 그 아들딸의 어머니가 있으니까 너희 엄마 아빠 사랑하기 전에 가인 세 형제를 사랑함과 동시에 가인 세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야 된다. 그래? 응? 뭐야? 말을 못 알아 듣는 모양인데 다시 한 번 할 거야. 너희들의 부모가 가인 세 아들을 너희들 보다 더 사랑함과 동시에, 그다음에는? 너희들은 세 가인 엄마 아빠를 너희 엄마 아빠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리고 나서야 누굴 사랑한다고?「우리 엄마요」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아빠. 우리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나서야 그다음엔 우리, 「형제」 형제를 사랑할 수 있다. 그게 원리야, 원리.
이것을 모르면 앞으로 세계를 구하는 책임완수를 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는 절대 구하지 못한다. 거 협회장 이것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어. 알겠어?「예」
그래 거 너희들 엄마 아빠가 지금까지 몰랐기 때문에 축복받아 태어난 똑똑한 아들들은 말이야, 사탄세계의 엄마 아빠보다 나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만은 틀림없이 선생님이 얘기하면 귀에 쏙 담아 듣고, 엄마 아빠에 대해서 책임 추궁할 것이고, 또 형제에 대해서 책임 추궁할 것이다. 난 믿는다구. 그것 믿는 것 좋소, 안 좋소?「좋아요」 좋아요.
그러면 엄마 아빠가 그런 자리에 못 섰으면 어떻게 할 테야? 어떻게 할 테야?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해, 쫓아내 버리지. (웃음) 뭘하라고 쫓아내 보내?「전도하라구요.」 전도하라구. 그렇게 쫓아내 버리고 너희들은 어떻게 할 테야? (웃음) 여기 너희들은 어떻게 할 테야? 쫓아내 버리고 엄마 대신 아빠 대신 내가 뭐든 한다 이거야. 밥도 내가 해먹고, 그다음엔 빨래도 내가 하고 말이야, 그다음에 동생들 기르는 것은? 동생들을 길러야 될 거 아니야? (웃음) 동생 데리고 놀아 주고, 우유 먹이는 것도 오빠라는 자격으로 사랑해서 먹이고 말이야. 가정 전체의 아들딸이 있으면 내가 기르고, 편리하지 않은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고 편리한 것과 같이 생각하며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축복가정에 태어난 자격이 있는 아이들이 되는 것이다. 알았어, 몰랐어?「알았어요」 알았어.
너희 엄마 아빠가 믿음의 아들딸을 가진 사람 손들어 봐. 다 아니구만. 보라구, 너희들도 이상하게 생각할 거야. '왜 통일교인은 3년이고 뭣이고, 아들딸을 전부 다 낳아 놓고 그저 못살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버리고 전도 나가노' 할 거라구. 여기에 나이 많은 축복가정 아이들은, 고등학교 3학년쯤 되는 애들은 말이야, 다 알 거라. 저 '엄마 아빠 나를 버리고 학교고 뭐이고 내 버리고, 돌보지 않고 3년 동안 나가 있었다. 뭐 고아원에 처넣고 말이야, 아랑곳없이 그저 무자비하게 날 버리고 다닌 엄마 아빠다' 하는 학생도 있을지 모를 거라구. 그게 잘한 거야, 못 한거야?「못 한 거예요.」 잘한 거야, 못 한 거야?「못 한 거예요.」(웃음) 그게 못 한 거야? 그렇게 내버리고 말이야, 다른 데 놀러 다녔다면 못했지만 전도 나갔는 데도 못 한 거야? 「아니요」(웃음) 그거 할수없다구. 내 버리고라도 믿음의 아들딸 갖지 않으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야.
너희들을 사랑하려니까 할수없이 너희들을 버리고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면서 천대를 받는 거야. 사탄이 얼마나 천대하겠어, 그걸 알기 때문에 얼마나 사탄이 천대하겠나. 그렇게 하면 사탄세계가 무너지기 때문에 사탄이 아주 극성맞게 반대하기 마련이야. 그저 어느 동네만 가도 발악을 해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통일교회는 뭐 어떻고…. 그러니 개도 짖고 사람도 짖는다구. (웃음) 닭까지 쪼으러 온다는 거야, 닭까지. 그러면 그거 소생, 장성, 완성 탕감된다는 거야. 닭이 쪼고, 그다음에 개가 물라고 하고, 그다음엔 사람이 물려고 하는 게 소생, 장성, 완성….
자, 너희들을 왜 버리고 가야 되느냐? 데리고 가게 되면 엄마 아빠와 고생을 같이 하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아들딸만은 고생시키고 싶지 않으니 고아원에라도 맡기고 이런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그러면 고아원에 맡긴 것이 잘한 거야, 못 한 거야? 「잘한 거예요」 고아원에 갖다 준 엄마 아빠가 잘한 거야? 「아니요」 (웃음) 거 '아니요' 한 것은 뭐 유치원 학생이지. 그건 말 못 알아들은 애기가 말하는 거고, '잘했다'고 한 것은 그래도 국민학교 5학년 이상 아이들일 거라구 그렇지?
그래, 너희들 고아 한번 되어 봤어? 「아니요」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 제일 큰 아들이 누구던가? 「효진님」 성진이가 더 큰 아들이야. 맨 큰아들이 성진이라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우리 엄마 말고 또 엄마가 있었다구 (웃음) 그게 나쁜 게 아니야. 할수없었다구. 선생님 버리고 도망가는데 할수있어! (웃음) 그렇기 때문에 다시 축복받는 거와 같이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
우리 성진이도 말이야. 선생님이 고아원에 맡기고, 절간에 내 버리고 다 그랬기 때문에 성진이가 요즈음까지도 그 불평을 해. '아빠가 뭐 그래. 참부모가 뭐 그래' 이러고 있다구. 그것 원리로 볼 때 그거 잘한 거야, 못 한 거야?「못 한 거예요」 못 한 거야, 잘한 거야? 「못 한 거예요」 응? 「못 한 거예요」 사실적으로 말하면 잘한 거야. (웃음)
거 왜 잘한 거야?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환경,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주위 환경을 없애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없었으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사탄한테 끌려가요. 사탄에게 끌려가서 짓밟히고 핍박받더라도 거기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되찾지 않고는 절대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누가 먼저 하느냐? 아버지 어머니가 대신 아들딸의 갈 길을 위해서, 자기 아들딸의 장래를 위해서, 미래에 있어서 핍박이 없는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고아원에 처넣고 버리고 나가서 길 닦는 것은 지극히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일이다 이거야.
통일교회는 그런 얄궂은 역사, 세상의 가정들이 모르는 그런 역사를 지니고 있다. 알겠어? 여기 중학교 학생, 고등학교 학생들은 다 알 거라. 응? 「예」 알아, 몰라? 「알아요」 그러면 이제 오늘 선생님 말씀 듣고 돌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딱 불러 놓고 '사위기대 완성을 가르쳐 주신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러면 사위기대 완성을 이루기 전에 외적 사위기대 기반은 어떻게 하겠소?' 하고 물어보는 거야. '가인의 세 아들딸, 믿음의 아들딸 셋이 완성돼야 그들이 천사장이 되는데, 그 천사장이 어머니 아버지 복중에서부터 찬양할 수 있는 자리의 대열에 서야 할 텐데, 그것 못 세워 가지고 태어난 우리들은 어떤 입장에 있소? 한번 물어 보는 거야.
타락하지 않는 본연의 천사, 본연의 에덴의 그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타락권 내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참소받는 거야. 기분 나쁘지?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있이나, 없나?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나, 없나? 「없어요」 기분 나쁘지만 할수없다구. 할 수 없는 걸 '나는 할 수 있다'고 해 봐라. 그건 틀림없이 사탄이 좋아한다구. 그러니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다구.
그래서 선생님도 집에 들어갈 때…. 우리 애기들 많지만 애기들 내버리고 말이야. 애기를 내버리고 돌아다녀. 전세계를 돌아다녀. 한국도 오고 말이야. 이번에 한국에 올 때 우리 애기들이 '아이고, 엄마 아빠 가지 마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나? '엄마 아빠 또 갔다 올께' 하면 '어서 갔다 오소' 해야 돼. 왜? 자기들 기반 닦으러 가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가인 환경권을 하늘로 연결시켜 가지고 하늘의 환경권으로 만들지 않고는 천사권이 이루어지지 않는 거야. 거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너희들의 세대를 보게 되면 고아시대, 너희들에게 고아시대가 있어야 돼, 고아시대. 어머니 아버지 있지만 고아시대가 있어야 돼. 그렇지만 사탄세계의 고아와 천상 고아와는 다르다는 거야. 타락한 세계의 고아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고아야. 왜? 사탄은 하나님의 원수세계의 고아인데, 그 고아의 어머니 되는 어머니들은 아들딸을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구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고 태어난 이 고아들은 하늘나라의 고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어머니 아버지는 너희들을 위해서 희생하려고 한다 이거야. 그것이 다르다구. 알겠어? 그렇게 되어 있다구.
여기에 축복가정 36가정 이 대가리통 큰 아들딸들 말이야. '뭐 우리 36가정은 이제는 고생 안 하고 이제는…' 하고 야단하지만 내가 가만히 볼 때, 안 되겠다 이거야. 자기의 새끼들 끼고 돌아가 가지고 먹을 것 있으면 전부 다…. '아이구, 36가정 아들딸' 하면서 자기 새끼들만 끼고 뭐 72가정은 아랑곳 없고, 120가정도 아랑곳 없고, 다른 가정들은 전부 다 자기 종과 같이…. 축복받은 36가정 자식들도 그러고 있다구, 새끼들까지. 거 나이 많은 녀석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한 자식, 그런 전통은 망하는 것이다. 아비 어미로부터 그런 자세를 가졌다면 통일교회를 망치는 거야. 사탄과 같은 입장에 동참하는 거예요.
이제 너희들이 나이 십 오세 이상 되고 말이야,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을 다 들어갈 수 있는 연령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야. 알겠어?「예」 이제라도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 남았거든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 모든 나이 든 너희들은 어머니 아버지를 끌고 홈 처지를 하는 거야. '우리들이 설 수 있는 환경을 닦아 주소' 하고 학교 갈 때에 부디 '어머니 아버지, 잘 다녀 오소' 하는 인사를 해야 되는 거야. 그 인사는 뭐냐? 잘 다녀 오소 하는 말은, '나는 학교에 잘 다녀오겠지만 어머니 아버지도 홈 처치 하러 잘 다녀 오소' 그말이라구.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 천국 갈때는…. 축복받은 가정 너희들과 엄마 아빠하고는 천국에 가지 못하는 거야. 세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세 가정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돼. 선생님으로 말하면 세 나라를 거느리고 들어가야 돼.
오늘 남미에 대해 얘기했지만, 이와 같은 승리적…. 이 3차 7년 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반대하고,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지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남미의 3대 제국을 이미 내가 여기 돌아올 때까지 완전히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 국가 대통령들이 선생님을 '어서 오시옵소서' 환영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돌아왔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이 나라에 돌아와도 대통령도 만날 수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제는 내가 이 나라에 돌아오더라도 앞으로 대한민국 백성들 전체가 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60퍼센트 이상은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는 이미 승리를 결정한 거와 마찬가지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영휘 알겠어, 무슨 말인지? 대한민국 백성이 그렇게 됐나?「선생님을 애국자라 합니다」 그래, 선생님을 애국자라고 하지. 저기 협회장 장인이 오셨구만요. 장인은 어떻게 생각 해요? 협회장이 애국자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애국자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아마 그럴 거예요. 장인이니까 '우리 협회장이 제일이지. 문선생이야 뭐 한 단계 뒤떨어지지' 할 거라구. 그렇게 생각하면, 거 안된다구. 모든 이치가 이렇게 돼 있어. 요걸 너희들 확실히 알아야 돼? 「예」
사위기대 가정! 우리 엄마 아빠만 있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엄마 외에 세 외적인 천사장가정과 같은 믿음의 세 아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들도 부모가 있으니 세 가정의 부모와 세 아들딸 중심삼고 사위기대 연결한 기반을 가져야 된다구. 그래 가지고 나와 더불어 평면적인 사방을 갖추어 사위기대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이 설정된다는 거야. 동서남북이 설정되는 데 동쪽은 누구냐? 축복받은 내 가정이 되는 거야. 알겠어? 알겠어? 「예」 서쪽은 누구냐? 그 중의 제일 대표자다. 남쪽은 누구냐? 그 중의 그 다음자. 북쪽은 누구냐? 그 중의 제일 말썽꾸러기야. 이래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 그 하나된 가운데에 부모가 서는데, 부모들도 그렇다구. 엄마 아빠 떡 세우고, 그다음에 세 엄마 아빠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여기에 하나님이 임재한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완전히 복귀된 가정이 형성되는 것이다. 너희들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 그러면 너희들 엄마 아빠를 지금 중심삼고 볼 때에, 축복을 암만 받았더라도 그것이 복귀된 가정, 원칙적인 가정이 형성돼 있는냐? 어때? '예스'야 '노'야? 「노」 '노'
아직까지 엄마 아빠가 죽지 않았으니 어떻게 하든지…. 이제는 반대 하지 않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어떤 때가 왔느냐 하면, 김씨면 김씨 종족복귀시대가 왔다구. 그렇기 때문에 김씨네 문중, 사돈의 팔촌을 모아 가지고 요것을 갖다 맡길 수 있다구. 알겠어? 쉬운 때가 왔다구. 옛날에는 이걸 원수들, 제일 원수를 잡아다가 했다구, 원수를. 자기를 환영하는 사람이 아니야. 제일 반대하는 사람을 제일 충신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 이런 세 아들딸 기반을 만들어야 되고, 세 가정의 기반을 만들었다구.
이제는 때가 어떤 때냐 하면, 선생님이 수고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친척을 데려다, 문씨면 문씨를 데려다, 자기네 사돈의 팔촌 친족을 데려다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빠른 시대에 들어왔나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 이 원리는 틀림없기 때문에 요 원칙공식에 맞게끔 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다, 없다 어떤 거야? 「없다」 없어.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한 협회장 아들이라도 안된다구. 뭐 정대화, 아무리 협회장 부인이라도 안 된다구. 알싸, 모를싸? 「알싸」
자, 너희들 말이야. '아이구 선생님 아들딸이 많은데 우리 축복가정 아이들이니 이다음에 결혼하거든 나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하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하지? (웃음) 솔직이 얘기해 보자구. 그래, 안 그래? 「그래요」(웃음) 거 그래야 맞다구. 그럼 그 자격자가 되려면 어떠해야 되느냐? 뭐 얼굴이 잘났다구? 뭐 협회장 아들이라구? 뭐 사길자, 요전번 협회장 아들이라구? 아니야, 아니야. 절대 아니야. 저 120가정이라도 이 원리원칙에 맞게 될 때는 36가정을 밟고, 72가정을 밟고 올라가서 선생님 아들딸하고 결혼할 수 없다? 없다야, 있다야?「있다」 있다.
선생님 애기가 한 만 명 되면 좋겠지? (웃음) 한 4백 아들딸만 있으면 내가 너희들 전부 다 선생님 아들딸하고 결혼해 줄 수 있을 텐데…. (웃음) 그러면 좋겠지? 이왕지사 시집가려면 뭐 선생님 며느리 되지 말이야. 그런 욕심 없어? 욕심 있지? 「예」 이왕지사 시집가려면 말이야. (웃음) 장가가려면 말이야 선생님 사위 되지. 그런 생각 있어, 없어? 「있어요」 없어? 「있어요」 다 있을 거라. 생각 있는 여자나 남자나, 뭐 못났든 잘났든, 못난 사람이 더 간절할 거야. (웃음) 그러니 선생님에게 한 천 명 아들딸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한 명씩 '너도 해라. 너도 해라' 하면 좋겠지만, 거 그럴 수 없다구.
선생님은 원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걸 가정에서부터 앞으로…. 그런 배후를 갖춘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 그거 원리적으로 볼 때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맞습니다」 너희들이 그런 환경의 부모가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밤잠을 자더라도 쫓아내 가지고 '엄마 왜 이러고 있어요? 아빠 왜 이러고 있어요? 아들딸들이 죽으면 죽고 말이예요. 이놈의 협회장이 뭐야? 자식을 영원히 사랑하려면 나가소' 하고 발길로 차더라도 그것이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좋은 일이예요」(웃음)
거 할 수 없다구요. 나도 그런 코에 걸렸기 때문에 아들딸 전부 내 버리고 말이야, 별의별 놀음을…. 욕을 먹고 다 그랬다구. 또 협회장이 그런 공식노정에 있어서…. 너 아버지 무슨 부장인가? 가정부장? 가정부장 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엄마 아빠가 그거 못 가졌으면 '엄마 아빠 밥도 먹지 말고 새벽부터 나가요. 외적 사위기대, 가정적으로 소생, 장성, 완성을 하는 데 힘을 다해 가지고, 가정적 제물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다 살아계실 때 외적 어머니 아버지, 소생 어머니 아버지, 장성 어머니 아버지, 완성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고 나서야 내 직계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으니 그 기반을 못 가지면 살면서 계속 닦고…. 그래야 돼. 알았어? 너희들 엄마 아빠 편들 거야, 선생님 편들 거야? 「선생님요」 너희들 엄마 아빠가 저기서 바라보고 있다구. (웃음)
너희 엄마 아빠 말이 아니고 선생님의 말이니…. 너희 엄마 아빠는 몰랐다구. 이걸 몰랐다구. 비로소 아는 양반이 누구냐 하면, 누구라고? 아는 양반이? 「선생님」 누구? 「선생님」 그래 아는 양반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 모르는 양반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 할 때는? 「아는 양반」 아는 양반. 아는 양반의 말 따라서 해야 돼. 너희 엄마 아빠가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봐도 할수없다구. 그것을 무시해도 누가…. 그래서 너희들 틀림없이 선생님 말씀을 잘 배워야 될 것이다. 알겠어? 「예」
오늘서부터….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선생님이 어머니 만나 가지고 성혼식을 하고 난 다음날이고, 또 3차 7년노정 21년을 마치는 날이야. 그러면 선생님이 너희들을 왜 오라고 했느냐? 지금 때는 뭐냐? 이제부터는 말이야, 선생님이 하던 일을 너희들이 앞장서서 하는 거야. 내가 하던 일을 협회장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축복가정들이 대를 이어가야 할 입장에 왔다구.
그런데 너희 엄마 아빠들이 전부 다 건달꾼이야, 건달꾼. 축복을 안 받고 낳아졌기 때문에 사탄의 요소가 많아. 알겠어, 무슨 말인지? 사탄의 요소가 많다구. 아직까지 채워야 할 그 그릇을 못 채웠고, 세워야 할 법도를 못 세웠기 때문에 오늘 너희들은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움직여야 돼.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한 것을 너희들이…. 아버지 어머니를 가르쳐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전부 다 지도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을 이루는 데에 있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연령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거 그렇잖아?
여기에 열 여덟 살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 18세 이상, 17세 이상. 만 17세 이상 손들어 봐. 어ㅡ훌륭해요. 우리 여기 어머니가 말이야, 선생님한테 시집올 때 몇 살 때 온지 알아? (웃음) 「알아요」 어디 만 17세 이상 손들어 봐요, 여자들. 일어서 봐, 일어서 봐. (웃음) 만 17세 이상 일어서 봐, 이 쌍간나들아. (웃음) 서 봐 ! 17세 이상은 관두고, 만 17세 먹은 사람.
이런 아이 데려다가 말이야, 40대 되는 선생님이 전세계의 달린 식구들을 가져 가지고 이런 아이를 데려다가 색시 삼겠다고 하는 입장이 행복한가, 처량한가? 너희들 대답해 보라구. 행복했겠나, 처량했겠나? 처량했겠어, 행복했겠어? 야, 요것들 봐라 (웃음) 왜, 처량했겠니, 행복한 일이지. 그거 좋다구. 그만 앉으라구.
뜻의 길은 그렇게 세상 사람과 상식으로 통하는 길이 아니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은 20대, 18세 이전이어야 된다구. 그렇게 돼 있다구. 그것을 넘으면 안 된다구. 자, 이제는 협회장, 확실히 알았어? 「예」 이게 원리야, 이게.
그래, 예수님이 왜 집을 나갔느냐? 믿음의 아들딸 세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반을 닦지 않고 자기가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을 지켜줄 수 있는 사탄세계의 울타리가 없다는 거야. 해를 맞기 위한 동쪽이 있다면, 그 동쪽 산 너머에 어둠이 잠겨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 「예」 동쪽 한 면에 아침 햇빛이 비쳐 들어오면 그 뒤는 어둠에 잠겨 있다구. 그 어두움에 잠겨 있는 그것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구. 삼면을 갖추어야만 동서남북을 갖출 수 있다 이거야. 동서남북을 갖추어야 평면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완전한 중앙지를 결정할 수 있는 거야, 중앙지. 알겠어? 그 중앙지를 설정할 수 있는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야.
그러면 열두 사람은 뭐냐? 열두 지파라는 게 뭐냐? 삼면 사위기대, 삼면 사위기대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삼면 사위기대. 그래서 예수님은 삼면 사위기대를 만들고, 그 다음에 예수님을 중심삼은 사면 사위기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야. 그 말이 뭐냐 하면, 가정을 두고 볼 때 동서남북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야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된다는 그런 결론이 벌어지는 거야. 알겠어? 「예」 이것은 틀림없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 가정들이 세계가 완전히 복귀될 때까지 책임져야 되는 거야. 이것을 간단화시키고, 이것을 집결화시키고, 이것을 편리화 시키기 위한 운동이 홈 처치 운동이다, 홈 처치 운동. 알겠나?
홈 처치 운동만 하면, 360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다. 360집은 뭐냐 하면, 나라로 말하면 가인 나라의 120국가 소생국가, 그다음에는 장성국가, 완성국가를 대표하는 것이다. 그래 된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뭐냐? 사탄세계의 전부를 대신한 가정수와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360가정에서 부모들이 완전히 환영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될 때는 너희들은 사탄세계로의 참소를 받지 않고 영계 어디 가든지…. 천국을 들어가는 데에 동서남북 사방문으로 한꺼번에, 360도로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다구. 너는 북쪽 문으로, 너는 남쪽 문으로, 너는 동쪽 문으로, 너는 서쪽 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360가정의 우리 종족을 저 영계에 옮겨 놓을 수 있다는 거야. 알겠어?「예」
그것은 뭐냐 하면, 너희 부모들이 저나라에 있어서 종족의 종주가 됨과 동시에, 너희들에게 있어서는 모든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세계국가 대표형을 탕감할 수 있는 안전지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하는 일이 무슨 일이라구?「홈 처치 운동이요」 확실히 알았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 홈 처치? 그래 협회장도 홈 처치 운동을 해야돼.
이제 국가가 돌아가는 날에는 협회장이 필요 없다구. 협회장이 뭐 필요하겠노. 그때까지만 협회장이 필요한 거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희들?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그리고 너희들 형제끼리는 말이야. 통일교회 가정들은 애기를 많이 낳지? 「예」 가정 중에서 애기들을 제일 많이 낳은 가정 애기들이 몇 명인가? 「여덟, 아홉」 응? 몇 명? 그건 많을수록 좋아. 「아홉이요」 아홉! 많을수록 좋은데 한 가지 너희들이 기뻐해야 할 것은, 형제가 많으면 밥을 먹어도 한 그릇 가지고 둘이 나눠 먹어야 된다구. 그래야 된다구. 밥 한 그릇밖에 없다고 싸움하는 것이 아니라구. 형제가 많아 어렵게 살더라도 '내가 밥을 굶더라도 누나 줘야겠다 동생 줘야 되겠다' 이런 사랑의 마음을 가지면 얼마든지 좋다는 거야. 좋은 옷은 내가 입고 나쁜 옷은 동생에게 주고 그래? 반대라구 사탄세계와 반대로 생각해야 된다구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은 사탄세계와 달라야 된다구. 좋은 것이 있으면 내가 먹고, 나쁜 것이 있으면 동생을 주고, 형제를 주고 그거야? 「아니요」 반대로 좋은 것이 있으면 동생과 오빠를 주고, 형님을 주고, 나쁜 것이 있으면? 「내가」
서로가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좋은 걸 놓고 전부 다 뒤로 들어간다구. 서로 싫다고 그런다구. 그래서 좋은 것은 전부 다 가운데 모인다구. 열두 아들딸이 전부 다 그러니 이걸 어떻게 하느냐? 버릴 수 없으니 하나님이 모아서 배고플 때…. 참부모가 지나가다 그것을 볼 때, '그런 것 너희들 안 먹을래? 내가 먹지' (웃음) 그렇지만 그렇게 무자비한 참부모가 아니야. '너 배 고픈데 그러고 있어' 하면서 다 먹고 나서는…. 그럴 때, 먹는 걸 바라보고 '아, 선생님 기다려요. 나 먹을래요, 나 먹을래요' 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다 먹고 나서 체면이 있다는 거야. 그다음에는 몇십 배 더 그 아들딸 주머니에다 먹고 남게끔 다 채워 준다고. 그건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 그거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좋은거예요」
너희들, 형제들 가운데서도 희생한 형제는…. 어느 형제보다 형제를 위하고, 부모를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형제가 자기 부모의 상속을 받는 거예요. 마사를 피우고, 어머니 아버지 말 안 듣고 하고픈 대로 하지 하는 사람들은 다 꼬라비가 되는 거야.
그러면 그 체면이 뭐야? 사탄세계의 형제들 앞에 체면이 뭐야? 어머니 체면, 아버지 체면이 문제야.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 너희들 이제는 축복가정의 살림살이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 어머니들이 해야 할 일,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을…. 형제를 많이 둘수록 좋아? 「예」 많이 둘수록 좋지? 「예」
그럼 어렵게 살더라도, 어려운 생활을 하더라도 감사하고, 하늘 앞에 감사의 눈물 흘리면서 그날을 기다리는 거야. 배고픈 걸 참으면서 '하나님,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 어머니의 소원을 성취해 주십시오' 해야 되는 거야. 나는 배가 고파도,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소원성취를 해주기 바란다는 기도를 올리게 될 때는…. 하나님도 사람과 마찬가지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이, 가슴이 터져 나온다는 거야.
그런 일이 많을수록…. 좋은 놈은 땅땅 뒷 포켓트에 넣어 놓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하나님 옷 뒤에는, 앞에 말고 뒤에는 포켓트가 수천 개 있다는 거야. 알겠어? 이래 가지고 '야, 너 줄께' 제일 밑창에서 한 개 두 개 꽃아 올라온다구.
그거 누구 주려고? '야, 너 한 21세까지 그저 참아라' 열두 살까지 참으라는 것이 아니야. '스물한 살까지 참고 그래라! 그러면 사탄 앞에 완전히 승리한다' 그런다구. 그런 입장에서 기도하게 되면 제일 좋은 보물이 뒷쪽 포켓에서부터 자꾸 나온다는 거야. '아이고, 아이고' 자꾸 나온다구. 요 때가 열 다섯 살쯤 돼. '하나님이 뭐 십오년 동안 기다려도 하나도 나 주지 않았는데, 이것 뭐야, 푸ㅡ' 이러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야,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한 삼 년만 더 하면, 한 사년만 더 하면 포켓트에 꽉 차 가지고…. 여기 허리띠 차더라도 그 허리띠가 자동적으로 쭈욱 내려가고, 올리더라도 쭈욱 내려가니 할 수 없이 주저 앉는 거야. (웃음) 알겠어요? 옷을 벗고 다닐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하나 둘 옷을 벗게 돼. 어디서부터 벗느냐? 맨 위에 것부터.
그래, 가치 있는 것은 어디 있는 게 제일 가치 있느냐? 맨 밑창. 어려서부터 그런 고통을 당하면서도 참고 기도하는 그것이 제일 귀한 거야. 여기에는 다이아몬드 성이…. 내려갈수록 가치 있는 보화를 전부 다 옮겨 주려고 그런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 그런 생각을.
그렇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정성을 많이 들이는 아들딸은 그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상속을 받는 거야. 아무리 얼굴이 못생기고, 아무리 키가 작고, 아무리 지식이 없더라도 요런 사람이 그 집안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다. 알았어, 몰랐어? 「알았어요」 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맞는 말이예요」
선생님의 눈으로 통일교회 사람들을 가만히 볼 때 말이야. 땡땡이 식구, 땡땡이 식구가 있다구. 고생하라고 해도 '아이구, 몰라. 몰라. 못난 것들이나 고생하지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이 뭐 고생할꼬?' 하며 싹싹 뒤로 돌아서는 그런 가정들이 많거든. 전도 나가라 해도 아이구, 전도도 땜 때우는 전도…. 눈치봐 가지고 채찍으로 때리려고 할 때는 요만큼 갔다가, 그다음에 채찍이 내려가 가지고 웃게 될 땐 이렇게 가고, 또 때리려고 하면 요만큼 간다구. 이러다가 한 발자국 못 나가고 점점 이러면서 후퇴한다구.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사람은 절대 통일교회의 상속을 못 받는다.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거야.
그러면 지금 통일교회의 모든 책임자들 뭐 협회장으로부터 무슨 부장으로부터 뭐 이런 사람들 전부 다 볼 때, 어떻게 하면 선생님이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 이러고 있다구. 모든 교회 식구 앞에 누구보다도 고생을 더 하고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동서남북 사방을 개의치 않고 그저 달리고, 뜻을 위해서 어려운 길을 내가 찾아가고 눈물의 고개를 내가 찾아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게 될 때 그 가정은 통일교회의 상속을 받게 마련이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한 어머니 아버지이니, 그러한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도 그럴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원리연구회에나 혹은 학생회에 가더라도 모든 사람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겠다는 사상이 부모님의 전통이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제일 좋은 어머니 아버지 전통을 받아 가지고 그것을 심는 아들딸이 있거들랑 선생님이 사위감으로 내정할 것이고, 며느리감으로 내정할 거라구. 선생님 생각이 올바른 생각이야, 틀린 생각이야? 「올바른 생각이예요」 응?「올바른 생각이요」 올바른 생각이야, 틀린 생각이야? 「올바른 생각이요」
내 한 가지 이야기 하지. 우리 아들딸 이제는 나이 많아서 말이야. 요전에 예진이하고 인진이가 조용히 쉬고 있는데 들어오더니, '엄마 아빠, 얘기 할 게 있어요?', '왜? 무슨 말이냐?', '내가 이제 한국에 와서 그 소위 축복받았다는 36가정을 보니 전부 다 도적놈 심보를 가진 에미 애비가 돼 있어요. 그래 그 아들딸도 그 에미 애비의 모양을 닳아 가니 그런 가정의 아들딸하고 결혼시키면 나 할 자신 없어요.' 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그렇다면 안 해야지. 네 말이 옳아' 했다구요. 왜? 왜 그러느냐? 통일교회를 팔아먹고 통일교회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내 그것 볼 때에 아주 고맙게 생각했어요. 비록 얼굴이 못생기고, 비록 그 어머니 아버지가 어떤 책임자가 못 되더라도 통일교회 전통을 남길 수 있고, 하나님이 그 가정 배후에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을 남길 수 있는 가정을 원하는 것이라구. 다 분수에 맞아야….
그러면서 누구 가정은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전부…. 뭐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괜한 생각만 하고 있다고….
잔칫집에 가 가지고 말이야. 떡을 얻어먹고, 뭣을 얻어먹고 싶은데 떡달라는 얘기는 못 하고 '여보, 김치국 좀 가져 오소' 하는 사람 볼 때 기분 나쁘겠나, 안 나쁘겠나? 주인이 볼 때 밉살스럽겠나, 안 밉살스럽겠나? 「밉살스러워요」 '이놈의 자식, 뭐 김치국 가져 와, 이 자식?' 할 거예요. '아, 나 김치국도 떡도 필요 없소. 나는 집에 가서 밥을 먹겠소' 한다면 그 주인이 손을 끌고 나가 가지고 자기가 먹지 못하더라도 그런 전체를 전부 다 주어서 먹이고 싶은 마음이 인간의 본성이다.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전통을 남기기 위한 입장에서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하겠다고 해야….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너희들 선생님 아들딸하고 결혼하려면 '아이고, 선생님은 돈도 많고, 유명하고, 통일교회 전체 주인이니 얼마나 행복할까' 이런 생각하면 안 돼.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구. 선생님 아들딸이 영국 가도 그렇고, 미국 가도 그렇고, 전부 내 놓으라고…. '야, 여봐라' 할 때, '예, 예, 예, 예스 예스' 하고 세계가 전부 다 움직일 것이니, 그래서 원합니다' 그런 사람은…. 보다 희생하기 위해서…. 그 말이 맞아, 안 맞아?
통일교회 축복가정 아이들 가운데에는 아주 이쁘장한 아이도 있고, 잘생긴 아이도 많구만. 아무리 잘생긴 사람이 있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조건이 형성 안 되면 절대 안 된다구. 엄마 알았어요, 우리 엄마? 장래 통일교회를 지킬 수 있는 제2세는 선생님보다 놀라와야 되고, 그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놀라와야 된다고 난 본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자 너희들, 엄마 아빠가 그렇게 안 됐을 땐 그렇게 하라고 명령할 거야, 안 할 거야?「해요」 명령할 거야?「예」 그럴 때 '요거 뭐 조그마한 게, 이마에 피도 안 마른 게 왜 이래?' 그러면? '귀에 피도 안 마른 게 왜 이래?' 이러면? '선생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야 김영휘, 야 정대화 너는 내 명령에 복종할지어다' 할 때는, 엄마 아빠가 '아멘' 해야 된다. (웃음) 알겠어? 알겠어, 여기 정대화, 김영휘? 아멘이야?「예」 그것 맞는 말이야.
내가 뭐 우스운 얘기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 4백 명의 어린애들을 내가 데리고 얘기하니 이게 얼마나 처량해, 이 녀석들아! 기가 막힌 놀음이야. 그럴 수 있어? 오늘 4월 12일, 1981년 4월 12일 두 시에 선생님 가라사대 '이러이러한 어머니 대할 때는 이렇게 명령하라고 했는데 엄마 아빠 아멘 할지어다' 할 때, '아멘' 하지 않는 부모들은 기압을 줘야 돼. 그때 너 엄마 아빠 그러겠다고 '아멘' 했다구, 들었지? 남숙이 너 엄마 아빠 '아멘' 한 것 들었지?「예」 크게 대답하라구 들었어, 안 들었어? 「들었습니다」 저 진근이 들었어?「예」 그게 옳은 말이라구.
너희들 생각하기에 엄마 아빠가 통일교회의 전통을 길이길이 남길 수 있는 엄마 아빠가 되고, 통일교회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대신해서 전통을 길이 빛낼 수 있는 엄마 아빠라고 봐? 엄마 아빠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교회를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데 너희들 '저희 아들딸을 고생시키더라도 그 길을 가소'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은 지극히 효자의 길을 다하고, 충신의 길을 다하고, 성인의 길을 다하는 아들딸이 되는 거야. 이런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복을 주는 거야. 그가 눈물을 흘려 기도하게 되면 백발백중 이루어 줄 것이다. 그렇다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외롭다고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 '우리 엄마 아빠는 나라를 위하고 교회를 위해 희생하는 입장에 섰고 나는 그 엄마 아빠를 지극히 사랑하니 그 엄마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면 틀림없이 엄마 아빠 일을 하나님이 안 이루어 줄 수 없다는 거야, 너희들을 봐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합격증을 타는 가정이 되길 선생님이 바라서 장장…. 오늘 내가 말을 참 많이 했다구. 장장 한 시간 반, 한 시간 반 되었나? 말씀한 것 알겠지? 알았어, 몰랐어?「알았어요」
그럼 이제부터는 너희들이 엄마 아빠를 감독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 알겠어?「예」 응?「예」 그래, 엄마 아빠 기분 나빠, 기분 좋아?「좋습니다」 이 쌍것들! 버럭버럭 보기 싫은 상판대기 보겠대, 이 쌍것들아! 듣기 좋아, 나빠? 저것 봐라, 저거. 저 에미 애비 이 쌍간나들! 듣기 좋아, 나빠?「좋아요」 좋아? 그래 '좋아요' 하는 것도 할수없어서 '좋아요' 한다구. '좋아요' 해야지. 그렇게 해야 되는 거야. 알겠어?「예」
이제부터는 너희 가정을 혁신해야 돼. 거 엄마 아빠들도 말이야, 엄마 아빠들도 좀 편할 거라. '야 야, 나 전도하러 갔다올께. 대신 엄마 아빠 책임해라' 할 때 '앵ㅡ앵ㅡ' 이럴 거야, 어떻게 할 거야? '내가 여덟 살이라도 내가 할께요', '아이고, 네가 하는데 내가 왜 못하니? 내가 할 거야', '언니가 하는 것보다 나에게 맡겨 주지요' 이렇게 경쟁해야 된다구, 선의의 경쟁을. 자 너희들, 그렇게 할 거야, 안 할 거야?「할 거예요」 그래,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여기 에미 애비도 그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에미 애비들도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저 옆에 안 하겠다는 사람들 누구야, 나에게 이름 보고하라구 (웃음)
이렇게 되게 될 때, 이제부터 오늘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움직이게 되면, 너희들 가정은 틀림없이 천국 들어갈 것이다. 틀림없이 이 나라의 사랑을 받고, 세계 인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될 것이다. 같이 아ㅡ멘. 「아ㅡ멘」
다 끝났어, 이젠. 다 끝났다구. 알겠어요? 자, 이젠 그만큼 하고 말이야, 아이고, 내가 더운데 말씀을 하려니까, 아주 뭐 종일 말하니까 머리가 아프구만. 거 너희들 조그만 아이들도 사람이지? (웃음) 조그만 아기도 사람이지?「예」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였기 때문에 덥다구 그렇지? 먼저 교회에서도 빽빽이 모여서 덥더니, 너희들, 조그만 아이들도 빽빽이 모이니까 덥구만. (웃음) 왜 웃나? 물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 요 아가들아?
자, 모든 이치는 주고받는 이치지? 선생님 말씀을 이만큼 했으면, 너희들도 답사를 해야 돼, 답사. 답사? 말로 답사할 거야, 노래로 답사할 거야, 춤으로 답사할 거야? 답사해야 돼, 답사. 주고받는 이치를 배웠지? 「예」 수수작용, 응? 내가 너희들에게 줬으니까 너희들은 답사로 선생님을 뭐 좀 기분좋게 해줘야지? 그러니, 제일 빨리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이 말하는 거야, 노래하는 거야, 춤추는 거야?「노래요」 노래보다도?「춤추고 노래하는 것」 그렇지, 그렇지. (웃음)
거 춤추는 것인데, 이 자리가 너무 좁으니까 춤을 출 수 없다구. 여기서 추면 내가 도망가야 되겠는데, 뭐. 춤출 수 없으니, 그다음에 좋은 거 뭐가 있나? 「노래요」 노래 좋아해요?「예」 너희들 무슨 노래를 잘해? 노래 잘해? '뒷동산의 할미꽃, 가시돋은 할미꽃…' (노래를 부르시며 말씀하심) 옛날에 내가 너희들만 할 때 그것 배우던 생각이 나요. '뒷동산의 할미꽃, 가시돋은 할미꽃, 싹 날 때에 늙었나 호호 백발 할미꽃, 천만 가지 꽃 중에 무슨 꽃이 못 돼서 가시돋고…' 서양 아이들은 이럴 때 대번에 '가시돋고 등 굽은' 한다구 「몰라서 그래요」 몰라서 그래? 그거 몰라도 '음음흠흠' 하는 거야. (웃음) '호호호호 우습다 꼬부라진 할미꽃, 싹 날 때의 할미꽃, 호호 백발 할미꽃' 그런 노래.
내가 노래도 먼저 했지? 응?「예」 그럼 너들, 한번 해보자. 통일교회 축복가정 중에 제일 나이 많은 아이가 누구야? 제일 맏형님이 누군가? 맏오빠가 누군가? 맏누나가 누군가? 자신이 제 일 맏누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어서서 노래할싸. 제일 나이 많은…. 「진우」 누구? 진우, 진우가 누구야? 「정수원씨 아들입니다」 정수원. 네가 정수원이 아들이야? 「예」 진우가 제일 나이 많나? 이번에 뭐 어디 대학에 들어 갔다구? 「중앙대학교」 거 노래 한번 해봐, 노래? 거 너 엄마 아빠는 선생님이 말한 거와 같이 전부 뜻을 위해 가지고, 뭐 너희들보다 뜻을 더 사랑하고 이웃동네 믿음의 아들딸, 이웃 동네를 그렇게 사랑하고 그런 어머니 아버지야? 정수원이 어디 갔어? 자, 해봐요. (이후 화동회가 있었음)
(일부 녹음이 안됨) 그다음에 어디로 숨쉬느냐? 어디로 숨쉬겠어? 올라가야지, 자꾸 올라가야지. 숨구멍 이란 말 있지, 숨구멍. 너들 숨구멍이란 말 들었어?
어린아기들 여기를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할딱할딱 하지? 「예」 이 숨구멍과 같이 이런 꼭대기로 숨쉴 때가 온다는 거야. 그래 3시대가 있는 거라구. 동물계에도 수중시대가 있고 육지시대가 있고 공중시대가 있는 거라구. 이 3시대를 거치는데, 모든 것이 그래야 된다는 거야.
그런데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요, 모든 피조세계의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려면 사람도 수중시대에 있어서 어떤 존재보다도 완전한 생활체를 갖추어야 된다. 그다음엔 육지시대에 있어서 어떤 동물보다도 최고의 뭐라고 그러나? 자격을 가진 동물이어야 된다. 그래서 고등 동물이다 그거야. 그런데 사람은 날개가 없잖아요.
그러면 언제 날 수 있느냐? 날아 봤어, 너희들? 「아니요」 날갯죽지 없이 날아 보았나, 못 날아 보았나? 못 날아 보았지? 그 날으는 시대, 날으는 어떠한 새라든지, 어떠한 공충보다도 높이 날 수 있고, 멀리도 날 수 있고….
요즘에 점보 비행기가 말이야 미국에서 날아오는데, 타고 오는데 팬암 같으면 동경까지 13시간, 14시간 걸려. 한 번 여기서 붕ㅡ떠 가지고는 말이야 오백 마일로 그저 달려서 한 번도 쉬지 않으면 14시간이면 일본에 착륙하는 거야.
그걸 보면 사람이 만든 기계가 그렇다 할 때에는 하나님이 만든 사람이 그 이상 날 수 있는 존재가 못되겠느냐? 그 이상 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거야. 그게 무엇이냐? 새보다도 더 잘 날 수 있고 말이야, 어떤 비행기보다도 더 빨리, 순식간에 지구성을 돌아다닐 수 있게끔 날 수있는 것이다.
그러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그것은 실체인 육신 가지고는 안된다구. 암만 뛰었댔자 얼마 못 가는 거거든요.
그렇지만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니만큼 또 하나님이 영적인 존재인데 그분과 대등한 주관권이라든가 그분과 대등한 상대적 자리에 서려면 말이야. 그 활동무대가…. 오늘날 전기나 빛으로 말하자면, 빛의 속도는 1초동안에 30만 킬로미터 달리는 것보다도 더 빠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그게 뭐냐? 영인체야, 영인체. 알겠어? 영인체.
영인체는 나는 지금 여기에 서 있지만 벌써 뉴욕 갔다 왔다구. 봤어? 벌써 갔다 왔다구요. 앗! 갔다 왔다구, 벌써. 번개보다도 빠르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러한 생각과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 작용할 수 있는 것이 영인체야.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빠른 작용이 뭐냐? 그것이 뭐이냐 하면 사랑의 작용이야, 사랑의 작용. 알겠어? 세상에서 제일 속도가 빠른 것이 전파도 아니고 말이야. 제일 빠르고, 제일 놀랍게 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의 힘이라는 거야. 알겠어? 이 땅 끝 과 저 땅 끝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 땅 끝을 넘어서 잡아다닌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를 중심삼고 사랑을 찾아라, 사랑의 하나님 앞에 가까이하라, 심정을 가져라, 기도해라 하는 것은 뭐냐? 사랑의 세계에 접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사랑의 작용에 동반할 수 있다는 거야. 동반이라는 말은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겠어?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나르는 곳에는, 하나님이 가는 곳에는 어디나 갈 수 있다, 어디나. 또, 영계에 가게 되면…. 그러한 완성한 사랑의 실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앞에서 상대적 자격이 이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야. 생각하는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거야.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 영계라는 곳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보급받을 수 있는 곳이다. 그 보급 받는 데는 사랑의 내용을 지닌 모든 물건은 어디서든지 공급받을 수 있다. 알겠어 무슨 말인지?
참된 사랑을 우리 인간이 왜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의 그 본래의 세계, 이상적인 그 세계에 가서 참된 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그 자격을 어디서 이루느냐? 어디서 이루느냐 하면 지상에서 이뤄야 된다. 우리 통일교회 말로 하면 말이야 영인체라는 말 알지? 영인체를 중심삼고 육신과 하나되는 과정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접속점이 이루어져야 그러한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으로 느낄 수 있느냐? 그것은 동포를 사랑한다든가, 세계 사람을 사랑한다든가, 만물을 사랑해야 돼. 사랑해야 된다구. 사랑하는 느낌을 느껴야 된다구, 전부 다.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오색인종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마음을 내가 가져야 돼. 사랑의 마음을 느껴야 된다구.
사람뿐만이 아니고 미물까지도 그런 심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구. 자동적으로 그게 솟아난다구. 꽃 피면 그 아름다운 꽃 빛이 자연히 나는 거야. 향기가 '아, 이거 내가 무슨 향기를 풍기기 위해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향기가 풍긴다' 가 아니야. 자연히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꽃이 피어야 되고, 사랑의 향기가 깃들어야 된다 이거야. 알겠어?
그러려면 그 사랑의 꽃이 필 수 있는 영양소를 받아야 된다 이거야. 땅에서 영양소를 받고 태양에서 영양소를 받게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육신에 있어서 영양소를 받게 되고, 영인체를 통해서 영양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알겠어? 그래서 생력요소(生力要素),그다음엔 무슨 요소? 생령요소(生靈要素). 이런 것이 필요하다는 거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느냐? 내가 사랑의 모든 완비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다는 거야. 좋겠지요? 그러면 이 태양계라든가 모든 은하계의 대우주세계는 전부 다 나의 활동무대가 된다는 거야. 알겠어?
사랑하는 남편이 복동이라면 그 복동이 남편을 모시고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야. 태양 복판도 갈 수 있고, 통과한다구. 태양 그 복판 가운데에 불이 붙는다고 아이고, 끔찍해서 못 갈 것 같지? 불 가운데도 무사 통과다. 저 태양 중심까지도…. 중심은 물론이고 태양의 동서남북 사방으로 마음대로 통하는 거야. 그러면 그 태양 가운데에 다이아몬드가 있고, 무엇이 있고, 샅샅이 알 수 있는 거라구.
자 그렇게 보게 되면, 이 방대한 우주에는 말이야. 다이아몬드 별도 있겠나, 없겠나? 그거 있을 성싶다구. 금, 순도가 높은 금을 주성분으로 한 어떤 별이 있을 것이다. 천천만태의 만 우주의 모든 실상은 내 활동 무대가 되는 거야. 알겠어?
만약에 완전한 사랑의 인격을 이루지 못하면 제한된다구, 제한돼. 왔다갔다하는 길이 제한돼 있다구. 사방을 통하지 못하는 거야. 사방을 통하지 못해. 문을 통하더라도 하나의 문을 통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야. 동서남북 사방을 거칠 수 없다 이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철새가 되어서는 안 돼. 춘하추동 어디든지 맞추어 가지고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추려면 완전한 사랑의 인격을 구비해야 된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3시대를 거치게끔 인간을 만든 거야, 3시대. 그래 죽는 것은 뭐냐 하면 기어다니는 육지의 세계, 걸어 다니는 육지의 세계에서 날아 살 수 있는 세계로…. 어디든지 누구보다도 빠르게 이 온 우주를 자기의 상대무대로 해서 사랑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자격자가 되기 위해서, 그런 세계에 입학하기 위해서 죽는 길을 가는 것이다. 죽는 게 뭐냐 하면 새로 태어나는 거야. 알겠어?
너희들 복중에서 탯줄을 달고 태어나는데, 태속에 있었다구. 그 태가 너희들을 기르던 보자기라구. 그 보자기를 날 때는 전부 다 차 버리고, 끊어 버리고 태어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인체에 대해 육신은 보자기와 같기 때문에 이걸 끊어 버리는 거야. 끊어 버리고는 날아가는 거야. 그래 3시대를 거쳐야 되는 거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명실공히 물의 세계, 그다음에 육지의 세계, 보이지 않은 무한한 사랑의 세계….
그러면 영계에 공기와 같은 것이 뭐냐? 수중시기에서는 물이었고, 여기에서는 공기였지만, 영계의 생명의 요소가 뭐냐 하면 사랑이야, 사랑.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 세계는 콧구멍으로 숨쉬는 것뿐만 아니라 머리 꼭대기로도 숨쉬지만, 세포 전부가 숨을 쉬어, 세포가. 전신의 세포로 숨을 쉰다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이런 요소를 온 몸으로 흡수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만족을 느끼는 거라구. 알겠어? 거기에서는 한 억만인이 한꺼번에 저녁을 먹는다 해도, 억만인들에 맞는 저녁을 딱 준비해 가지고 순식간에 잔치를 할 수 있다구. 세상의 그 어떤 궁중보다도 아름답고 큰 궁중 가운데 천만 인 뱅퀴트(banquet; 만찬회)를 시작 할 준비해라 하게 되면…. 사랑을 통한 명령에는 모든 것에 불가능함이 없다는 거야.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야. 좋겠지?
자, 그때에 참석하는 모든 귀빈들은 왕녀가 되고 왕자가 된다 할 때는, 전부 진짜 왕녀 왕자가 되는 거야. 그 왕녀 왕자뿐만이 아니라 왕이 되고 왕후가 되는 것이다. 그게 가능하다구.
그런 걸 안다면 이 땅 위에 살고 싶겠나, 저나라에 가고 싶겠나? 응? 너희들 복중에 있을 때는 '아이구, 복중이 제일 좋다'고 하면서 복중에서 그저 발로 차면서 이러고 있다구. 엄마는 생각할 때, '야, 요것 봐라. 복중에서 무엇이 좋아서 이렇게 차느냐' 이럴 거라구. 중간에서 끌어내면 싫다고 할 거라구. 그렇지?
그러면 복중에서 나올 때, 어머니 뱃속에서 밖으로 나오면 죽었다 깨어야지? 응? 좁은 문을 헤치고 나오려면 얼마나 힘들어. 죽었다 깨는것과 마찬가지로, 죽음이라는 것은 그와 같은 작용이다 이거야. 제2의 해산의 수고와 마찬가지가 죽음이라구. 그래야 맞는 거야. 소생, 장성, 완성.
우리가 가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은 뭐냐 하면, 사랑의 공기로 충만한 그러한 세계이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사랑의 호흡작용을 체휼할 수 있고, 그것을 체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아, 누구든 사랑해라! 사랑해라!' 이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면 자기를 위주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 거야. 그러니 전부 다 위해서 살라는 거야. 서로가 위해 주는 거야, 서로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구든지 반기는 거야. 사랑의 대상실체로 되어 있는 개성진리체, 사랑을 대할 수 있는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진리체의 완성형태만 갖추면 이 우주 전체가 환영하게 된다. 영계에 어디가든지 환영받는 거야.
너희들, 비행기 같은 거 타고 싶으면 '747 나타나라!' 하면 747이 나타나는 거야. 알겠어? 그럼 그때 내가 운전석에 앉으면 운전은 즉각적으로 되는 거야. 그러면 비행기가 암만 크더라도 그저 뒤집어 가지고 나르려면 날고, 내려가려면 내려가고, 뭐 맘대로 할 수 있다. 곡예사와 같은 비행도 할 수 있다구. 상상할 수 없이. 그런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사고는 안 난다구. 절대 사고가 없다구. 알겠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 그런 멋진 놀음을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말이야. 사랑의 이상상대를 중심삼고 그렇게 살아 보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 본고향이야. 본향의 땅이었다 이거야. 그게 영계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구.
그래서 너희들이 사랑을 추구하는 거야.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남편 사랑, 아내 사랑. 그게 필요하다구. 그렇지? 그다음엔 그것뿐만이 아니라 민족적으로 사랑을 받는 것을 원하고 세계만민 앞에 사랑을 받는 걸 원하는 거야.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야. 사랑받기를, 모든 것 앞에 사랑 받기를 원하는 것은 최고에 가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되기 위해서 훈련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알겠어,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에 있어서 홈 처치 하라는 것은 말이야, 홈 처치는 뭐냐? 이런 모든 탕감복귀역사,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했는데 그 모든 것을 조그맣게 하나로 축소된 이 지구성과 같은 형태로 대신한 입장에 세운 것이다. 홈 처치를 그와 같은 입장에 세워 가지고 여기에서 모든 것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하늘땅 앞에 막혀진 담, 막혀진 탕감조건을 아무런 어려움 없이 거침없이 넘어갈 수 있는 자격을 받는 거야, 자격을, 사인을 받는 거야. 그거 알겠어? 「예」
사인을 받는 거야, 하나님에게. 너는 패스했으니 패스포트를 주는 거야. 알겠어? 여권을 주는 거야. 여권을 주게 되면 그 여권을 가지고는 대한민국은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는 거야. 패스포트를 받을 수 있는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홈 처치라는 것이다. 이 홈 처치를 거치지 않고는 천국갈 수 있는 패스포트를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선생님과 참부모의 사인을 받지 않으면 패스포트를 암만 갖고 있더라도 참가할 수 있다, 없다? 「없다」 없다.
그러면 그 참부모란 건 뭐냐? '지상에서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다운 부모의 중심이다' 하는 입장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주제로 한 과제를 중심삼고 너희들이 합격자라는 자격을 가졌다고 시인하는 것이 부모님의 사인이다. 알겠어?
너희들이 이 땅 위에서 결혼도 맘대로 못하지? 응? 이제 축복받은 가정 아이들은 말이야. 선생님이 결혼 안 해 줘야 된다구. 너희 엄마 아빠가 해줘야 된다구, 너희 엄마 아빠가. 너희 엄마 아빠가 해주는 게 좋겠어, 내가 해주는 게 좋겠어? 「아버님」 응? 「아버님」 아니야, 아니야. 아버님이 뭐 영원히 살겠나 말이야. 너희들은 안 해줘도 된다구. 너희 엄마 아빠가 해주면 되는 거야. 마찬가지라구
그래서 너희 엄마 아빠가 이제 홈 처치를 전부 다 완성하면 너희들 시대에는…. 보라구. 이 지구에 인구가 많지만 홈 처치를 생각하게 되면 말이야, 홈 처치를 생각하게 되면 한 사람이 360집 잡으면…. 40억 인류를 360으로 가르면 몇 개의 홈 처치가 되겠나? 400으로 잡고 400으로 나누면, 40억이니까 몇 만이 되나? 응. 400으로 40억을 나누면 얼마야? 40억이면 동그라미가 아홉이지? 그렇지? 400은 둘이지, 동그라미가? 그렇지? 둘이니까 아홉에서 둘 빼면 일곱이 되지. 일곱이면 얼마야? 1천만 세대, 1천만. 그렇지? 1천만인가? 아홉에서 둘을 빼면 얼마야? 천만, 천만 명만 딱 홈 처치를 하게 되면 이 우주는 완전히 복귀되는 거야.
그러면 한국 백성이 얼마인가? 3천 얼마? 「3천 5백만이요」 남북이 합하면 얼마인가? 「5천만이요」 5천만 명이야. 4천 8백만. 5천만 잡고 한국 사람 5분의 1가지고 이 지구성의 40억 인류를 완전히 홈 처치 기반 위에 몰아넣을 수 있다. 이렇게 볼 때에, 홈 처치 하는 사람은 뭐냐? 하늘나라의 군대로 치게 되면 1천만 군대만 가지면 지구성을 점령할 수 있다 하는 말이라구.
그거 어려운 일이야, 쉬운 일이야? 40억 인류를 중심삼고 홈 처치를 400으로 잡으면 거 몇 분의 일이야? 뭐 천만 분 일이요, 뭐, 그러니까 그게 어려운 게 아니라구. 어려운 게 아니라구.
그러면 세계국가권을 중심삼은 미국 같은 나라는 얼마나 되느냐 이거야. 이거 얼마 안 된다구. 요전에 계산해 보니까 얼마이던가? 한17만, 20만 미만 가지고 완전히 복귀할 수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를 하게 되면, 공산당을 샅샅이 잡아내는 거야. 일생동안 360집을 기반으로 해서 이 집 저 집 매일같이 다니니까 거기에 뭐 빨갱이가 있고, 도적놈이 있고, 사기꾼이 있는 것 다 아는 거야. 숟가락이 몇 개 있고 말이야, 그 집에서 오늘 밥을 해먹었는지 떡을 해먹었는지, 훔쳐다 먹었는지 다 안다는 거야.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환경에 남아질 사탄요소를 제거하는 데 우리는 총진군하는 거야. 이래서 홈 처치 권내에 있어서 너희들이 24시간 홈 처치 하는 사람은 그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24시간 어디에 가든지 환영을 받아야 된다구. 이 360집이 문을 열어 놓고 나한테 집을 맡길 수 있고, 내가 전부 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 이거야. 그래 홈 처치를 지휘하는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메시아거든. 메시아는 뭐냐 하면 부모라구. 그렇잖아? 그러니 만큼 그 전체 가정이 홈 처치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고 부모와 같이 우리 집에 와 달라고 환영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 그렇지 않고는 전체 하늘나라를, 수억천만이 사는 하늘나라를 여러분의 이상적 활동무대로 상속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런 영계, 그런 세계의 합격자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 고생스러운 길을 가려고 하는 거야, 고생스러운 길을. 참된 사랑은 편안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야. 어려운 자리에서, 어려운 자리를 참고 나가는 데 있어서 보다 참된 사랑이, 기쁘고 깊고 넓고 높은 참된 사랑이 성사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은 핍박을 받아야 되고, 수난을 받아야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한 사랑을 표준하고 나가야만 저나라에 가서 호흡을 해. 숨이 막히지 않아, 숨이. 알겠어? 숨이 막히질 않아.
그거 안 하면 콧구멍이…. 십분의 일 콧구멍, 십분의 일 입으로 숨쉬고 산다고 생각해 봐. 그게 지옥이야. 지옥이 다른 게 아니라구. 지옥이 다른 게 아니야. 받고 싶을 때에 받지 못하고 주고 싶을 때에 주지 못하는 것이 지옥이다. 알겠어? 응? 그렇잖아?
너희들 한 번 숨쉬고 싶은데 공기를 받고 싶은데 한 번 참아 보라구. 몇 분이나 있겠어? 주고 싶을 때 내쉴 수 없고, 받고 싶을 때 들이 쉴 수 없으면 얼마나 가겠나요? 그게 지옥이야.
이상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 싶을 때 언제나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언제나 받을 수 있는 거야. 그것이 제한이 없는 것이다 이거야. 그러므로 저 영계의 사랑의 공기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호흡하고,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자, 패스포트를 받는 그러한 사람을 만들자, 그 세계의 합격자로 만들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운동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 사람은 영인체를 갖추지 않으면 이 우주여행을 할 수 없어, 이 우주여행. 너희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말이야, 사람 눈에는 안 보이지만 하나님이 저 별나라 같은 데에 무슨 장치해 놓았는지 아나? 너희들 눈으로는 모르는 거야. 그거 보게 되면 사막과 같고 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그거 금은 보석으로 무슨 장치해 놓았느냐? 영적으로 확 보면 말이야, 무슨 장치해 놓았는지….
우리들이 새로운 세계의 아들이 되고, 며느리가 되게 되면 그 세계의 본가(本家), 그렇게 훌륭한 집이 있는데, 그곳이 어디냐? 영계더라 이거야. 알싸, 모를싸? 「알싸」 그래 한번 가고 싶어?「예」
여러분들 지상에 있어 가지고, 지상이 뭐 좋다고 이런 것은 다 그림자와 마찬가지야. 그러나 한 번 저나라에 패스하면 영원이야. 영원. 영원이야. 영원이라구.
자,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세계에 가서 누구 찾아갈 거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 찾아갈까? 저 영계에 가게 되면 그 나라의 주인이 누구야? 그 나라의 주인은 참부모야, 참부모.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 부모님 계신 데에 찾아가자' 한다는 거야. 그래서 모든 영계도….
그러면 이제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그러면 왜 이 세상에 있어서 왜 종교를 믿고, 이렇게 봉사하고 모든 사람 앞에 희생해야 되느냐 하는거야. 이것이 큰 문제라구. 남을 위해 살아야 된다 이거야. 남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를 위해 살면 어떻게 되느냐?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말이야. 개인 위주로 한 삶, 개인 중심삼고 살던 사람들은 저나라의 개인클럽에 들어간다, 개인클럽. 전부 다 서로가 위하지 않아. 서로가 위하지 않는다구. 서로가 양보하지 않고 서로가 싸움한다 이거야. 개인을 위하는 클럽에 들어가면 영원히 개인클럽에서 벗어날 수 없어. 개인을 위주해 왔던 그런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다른 데로 넘어갈래야 넘어갈 수 없다구, 영원히.
가정을 위주했던 사람은 저 영계의 가정클럽에 가 머물게 되는 거야. 그 가정의 울타리, 가정을 위주한 그 패들이 전부 다 모인 울타리권 내에 전부 들어가는 거야.
그러면 다른 데로 넘어갈래야 넘어갈 수 없다 이거야. 그러한 담이…. 민족주의자는 민족주의자만 모여 가지고 서로가 나라를 사랑했던 애국자라고 그러는 거야, 서로가. 그러한 클럽의 담이 생겨 있다구, 전부 가.
그럼 하나님주의는 뭐냐 하면 말이야. 하나님주의는 뭔가? 하나님주의는 뭐야? 개인주의도 아니요, 가정주의도 아니요, 종족주의도 아니요, 민족주의도 아니요, 국가주의도 아니예요. 천주주의야, 천주주의. 천주주의 기반을 가진 그러한 영계를 개인주의의 울타리에 들어간 사람이 갈래야 갈 수 없다구. 가정을 위주하고 '아이쿠, 세상이야 어떻든 우리 아들딸, 그저 우리 새끼, 우리 엄마, 우리 아빠밖에 없지' 하는 그런 패권내를 들어간다면 벗어날 길이 없는 거야.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거야. 그 담을 누가 헐어야 되느냐?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자기 주장 세우고, 가정 중심삼고 서로가 싸움이라구. 싸움이야.
종족주의자는 종족주의자끼리 모여 가지고 '네 종족이 뭐…' 하며 딴 종족은 필요 없다는 거야, 서로가. 서로가 그 사이에서 격을 세워 놓고 있는 거야. 이런 클럽적인 형태가 생긴 거야 지상의 타락한 영향을 받아 가지고 저 영계에 간 사람들이 그러한 울타리 권내에서 전부 다 야단하고 있다 그거야. 알겠어?
그러면 이 담 때문에 야단났거든. 하나님이 가만 보니 타락해 가지고 그 꼴이 되어 있으니 이 담을 전부 다 헐어 줘야 되겠거든, 담을. 개인주의의 담을 누가 헐어 줘야 되느냐? 이 담이 생기게 한 것이 부모라구, 부모. 우리 인류의 부모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담이 생겼기 때문에 이 담을 헐기 위해서 인류의 부모, 조상이 잘못한 그러한 책임을 대신 해야 한다. 부모의, 조상의 자격을 가지고 개인적인 담을 헐어 주고, 가정적인 담을 헐어 주고, 종족적인 담을 헐어 주고, 민족적인 담을 헐어 주고, 국가적인 담을 헐어주고, 세계적인 담과 영계의 담까지 헐어 주어야 되는 거야. 이 장애되는 담을 완전히 헐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고,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이다. 알겠어? 메시아의 사명.
그러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전라도 경상도 담 헐었나, 못 헐었나?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서로가 원수지, 결혼이 뭐야? 결혼도 못 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통일교회에서는 평안도 사람, 경상도 사람, 충청도 사람, 함경도 사람 할 것 없이 전부 섞어 놨다 이거야. 옛날에는 다 싫다고, 뭐 사돈 싫다고, 요즘에 와서는 '아이구, 당신 며느리, 당신 아들딸 좋고 당신 며느리 좋소이다' 이런다구. 그렇기 때문에 그 담이 허물어진 거야.
그뿐만이 아니고 요즈음에는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하고 말이야, 그다음엔 미국 사람하고 결혼한다구. 그건 뭘 말하느냐? 한국 민족주의자의 담을 허는 거야. 한국 사람이라는 이 담을 벗어나야만 저 이상적 천국에 갈 터인데, 이 담을 무너뜨려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을 장려한다구.
요즘에 너희들 언니들 미국 남편들 얻어 가지고 사는 것 보니까 그것 나쁘지 않지? 세상 남편 같으면 그거 믿을 수 있어? 미국놈 못 믿지만, 선생님을 사랑하고 통일교회 사상이 들어간 사랑은 오히려 한국 사람보다는 낫다구. 정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건 뭐냐 하면, 한민족이란 민족주의적 이 간판을 넘고 세계주의로 넘어가자 이거야. 그러면 세계주의로 넘어가 가지고 보면 말이야. 오늘날 공산주의니 뭐 민주주의니 세계주의적 기반을 갖고 있지만, 그것은 칼라, 오색인종의 세계를 극복해야 된다 '아, 나는 백인만 좋아한다', '아, 나는 한국 사람만 좋아한다' 하는데, 아니야, 아니야. 백인이 흑인을 좋아해야 되고, 흑인이 백인을 좋아해야 되고, 황인이 흑인을 좋아해야 되고, 또 흑인이 황인을 좋아해야 된다.
그래 너희들 흑인하고 결혼할래? 결혼 할래, 안 할래? 웃는 사람은 민족주의의 담을 못 넘는다 이거야. 세계주의권을 넘어갈 수 없다. 이것을 오늘날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개인주의적 담…. 개인적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말이야, 약혼해 가지고 3년 전도활동하고 다 그러지? 그거 개인주의자들이 말하기를 '이게 뭐야? 문 아무개가 무슨 관계가 있어. 내 결혼했으면 맘대로 그날서부터 애기를 낳을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데, 왜 왜 참관이야?' 할지 모르지만, 거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것은 개인주의적인 담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다. 알겠어?
또, 가정을 보더라도 말이야, 가정도. '아, 축복가정! 축복가정! 축복가정끼리 자기의 친척보다도, 자기의 혈족보다도 더 사랑해야 된다구. 그게 뭐냐? 가정주의를 극복하는 거야. 세상 가정보다도 민족 가정을 더 사랑한다 이거야. 민족 가정을 사랑해야만 국가기준을 넘을 수 있고,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로 나가는 거야.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막혀져 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막혀 있다구. 사랑이란 내용을 중심삼고 모든 담이 막혀 있기 때문에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이것을 헐려니 선생님이 이런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종족을 넘어라. 민족을 넘어라. 세계적으로 결혼해라. 전부 다 원수끼리 결혼해라' 하는 거야. 원수끼리 결혼한다는 게 뭐냐 하면, 원수를 사랑한다는 게 뭐냐 하면, 하나님과 사탄과 하나돼라 그 말이야. 그 말은 뭐냐 하면 천국과 지옥과 막힌 담을 헐어 버려라 그거야. 알겠어? 응? 「예」
그래 예수님이 가는 길은…. 지옥에도 막힘이 없이, 천국에도 막힘이 없이 언제나 무사통과할 수 있는 그 자격을 갖기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로마의 원수를 대해서 복을 빈 것이다 이거야. 거 왜? 사망의 구렁텅이를 없애기 위해서, 사망의 담벽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를 믿고 간 사람은 개인주의 담벽이 없고, 가정주의 담벽, 종족주의 담벽, 세계주의 권내 그 어디에나…. 그 하나의 예수만 믿는 세계적 무대가 쭉 되어 있는 그곳이 소위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영계, 낙원이다 이거야, 낙원. 알겠어? 천국은 안 되었다는 거야.
그러면 기독교 그 주의보다도…. 기독교는 교파주의야, 교파주의. 교파주의를 초월해서 인류주의자가 되고, 사랑주의 종족, 사랑주의 민족이 돼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모든 막혔던 담이 전부 다 개인에서, 가정에서, 종족에서, 민족에서, 국가에서, 세계에서, 어디에서든지 다 무너지기 때문에 마음대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야. 알겠어, 무슨말인지? 거 무엇을 중심삼고 그 담을 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무엇을 중심삼고 이것이 이루어지느냐? 개인주의적 사랑으로, 종족주의적 사랑을 가지고 전부 다 담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위주하여 세계주의적으로 희생해야 하는 것이다.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랑의 힘을 안 가지고는 이를 무너뜨릴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남을 위해 살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종교란 것은 그 정의에 입각한 이상적 천국에 가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는 오늘날 수난길과 핍박을 받으면서 나가는 거다. 그러면 그럴수록 발전해 간다. 망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하는 거야. 알겠어? 왜 발전하느냐? 참사랑의 길은 막을 자가 없기 때문이다. 막는 날에는 그 막는 자가 망하는 거다. 그래 가지고 무한히 발전해 나오는 거야.
그래 선생님 가는 길에는 수많은 사람이 반대하고…. 여기 나온 너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통일교회 많이 반대했다구. 36가정의 부모들이 반대하다가 요즘에는 전부 다 따라 들어왔다구. 이렇게 해서 발판을 넓혀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천주주의자들이 모인 곳이다, 천주주의자들이. 알겠어? 하나님주의는 뭐냐 하면, 민족주의도 아니야, 세계주의도 아니야, 천주주의다. 알겠어? 저 밑창에서부터 저 꼭대기 천주주의는 뭐냐? 사랑으로써 상대가 될 수 있고, 상대되어 줄 수 있고,주체가 될 수 있고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의를 가진 사람을 왈 천주주의자라 하느니라! 알겠어?
고등학교 학생들은 알 거라구. 중학교 학생들은 모르지? 알아? 선생님말씀 알겠어, 무슨 말인지? 잘알겠어, 모르겠어? 하나님주의는 뭐라구? 「천주주의」 천주주의가 뭐라구? 「하나님주의」 글쎄 하나님주의인데, 그게 어떤 것이라구? 저 미물의 동물서부터 최고의 어떤 존재까지 사랑으로써 주체가 되고 대상의 자격이 될 수 있는 언제나 그래 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만, 그런 사람을 왈 천주주의자라고 말한다. 하나님주의인 천주주의의 동반자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래서 우리는 척 볼 때는, '대한민국' 이렇게 하면 안 돼. 세계를 쳐다 봐야지, 세계를. 하나님 눈에는 대한민국만 있나? 세계를 바라봐야지, 세계. 하나님 눈으로 볼 때, 아이고, 지상을 바라보면 아이고, 복잡복잡한 지상과 더불어 세 세계가 보인다구. 하나는 지구성 사람 보이고, 하나는 지옥 사람 보이고, 하나는 낙원 사람 보인다 이거야. 그거 볼 때 하나님은 기가 막히겠나, 안 막히겠나? 낙원 사람도 전부 다 이상세계로 가길 바라고 있는데, 천국의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데….
하나님의 눈 가운데 지옥 사람, 그다음엔 뭐? 지구성 사람, 낙원 사람…. 하나님은 천국 사람을 보기를 원하는데, 천국 사람의 자격자가 되려면 이러한 하나님주의적 사람이 돼야 해. 사랑의 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모든 지상세계의 담을 거침없이 다 무너뜨리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적 존재 대상적 존재가 되어야 된다. 그래야만 저나라에 담이 있더라도, 그 담이 막혀 있더라도 너희들이 그런 사람이 되어서 간다 하게 되면 담이 떨거덕 떨거덕 넘어져. 전부 다 내가 거쳐갈 때는 그 담이 큰 하이웨이가 되어서 나를 지나가게 한다 이거야. 지나가고 나면 또 후딱 후딱 후다닥 담이 생긴다구. 그건 너희들이 힘으로는 못 옮기는 거야. 그러니 한 번 들어가 놓으면 큰일나는 거야.
그래 선생님이 땅 위에서 풀므로 말미암아, 땅에서 매인 것을 땅에서 풀므로 말미암아 영계에서도 풀린다는 거야. 알겠어? 그래서 요 짧은 시간에, 육신을 쓴 짧은 기간에, 살아 있는 이 기간에 이러한 담을 전부 다 허물었다는 조건의 패스포트를 갖고 가야 하는데 그 자격을 얻으려니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하나님이 지금 수만 년 동안 복귀섭리역사를 했지만 이루지 못했던 것을 선생님시대에 와 가지고 40년 기간에, 20세에서부터 40년 기간에 이것을 이루었다구. 이것을 여러분은 40년도 안가고 4년도 안가는 4개월 동안에…. 만약에 동이고 뭣이고 다 통일교회를 지지하고 환영할 때에는 4개월도 안 간다구, 4개월도. 360집 홈 처치를 너희들 해 가지고 너희들이 지도하는 대로 규합시키고 통합시키면 4개월도 안 가 가지고 간단하고도 쉬운 그런 기반을 갖게 된다는 거야.
여기에서 어떤 사람이 문을 잠그게 되면 영계도 막혀 버린다 이거야. 그래서 360집이 너희들에게 문을 열어 놓고 '우리 집에 어서 오소, 어서 오소' 이럴 수 있게 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 그러면 이 축복가정들에게 있어서 말이야. 선생님이 여러분들 집에 갈께 하면, 우리 축복가정 가정들이 '어어어, 선생님 오지 마소' 그래?「아니요」 어때?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닭 잡아 달라면 닭 잡아 줄래?「예」 아, 너희들 엄마보고…. 엄마들도 틀림없이 '야, 통닭 사다 놔라!' 하면 통닭 사다 놓고 말이야, 내가 하자는 대로 '야, 오늘 너희 집에 가서 잘 터인데 조그만 방이라도 잘 차려 놓아라. 잘 준비해라' 하면 정성을 다해 가지고 '야, 우리 선생님 오신다' 그럴 거야 '아이구,나 싫어!' 하는 이런 존재가 되면 말이야, 문이 막혀 버려.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 360집서 앞문으로 들어와 가지고 뒷문으로 나가고, 저 쪽 정문으로 들어가 가지고, 저쪽 뒷문으로 나가고, 이렇게 해서 360집을 휘익 돌아오려고 할 때 '아! 어서 오소. 감사합니다' 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 천상세계 천국에서, 저 지옥 밑창에서부터 천상세계의 하나님까지…. 하나님이 부모인데, 부모의 제일 높은 보좌에 가더라도 막을 자가 없다는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몇 만 년, 몇 십 만 년 고생한 것을 오늘 몇 년 이내에 탕감복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 홈 처치 운동이다. 알겠어?
이럼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이 영계에 담이 막힌 그 모든 권을 벗어나 가지고 훌훌 날아 어디를 가든지 하늘나라를 자유로이 행각할 수 있는 이러한 이상적 인간이 되느니라.
그러한 기반이 통일교회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왜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왜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거야. 막혀 버리기 때문에. 아까도 얘기했지만 축복받아 가지고도 '아이구, 우리 집만이 제일이야' 하는 패들은 가정주의 담벽을 허물지 못한다구.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계 인류를 사랑해야 되는 것이다. 인류를 사랑했다는 것을 누가 증거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아들이 증거해야 된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증거를 못 받았다. 하나님의 증거를 못 받았고, 아들딸의 증거를 못 받았다구. 아들딸의 원망을 받았지, 아들 딸의 증거를 못 받았기 때문에 부모는 하나님의 증거와 아들의 증거를 받아야 할 입장에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 아까 그런 이야기했지?
우리를 남겨 놓고라도 가인적인 아들과 가인적인 부모들을 사랑하고 돌아와서 우리들을 아벨로 사랑해 달라고 해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아들로서 부모의 참다운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부모라고 나가서 증거할 수 없다 이거야. 나를 사랑했던, 진정히 사랑하는 부모로서 증거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이 원하는 이러이러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적 조건을 완결짓고 와야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 부모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내가 참다운 부모라고 증거할 수 있는 거야. 사랑받기에 합당하고 사랑하기에 합당하신 부모라고 할 수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래 너희들 시집 가 가지고 시어머니 안 모시겠다는 통일교회 간나들 있으면 가랑이를 째 버려야 된다구. 이놈의 간나들. 그래 시어머니하고 같이 살고 싶어?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 시어머니하고 같이 살고 싶어, 같이 안 살고 싶어? 「같이 살고 싶어요.」 같이 안 살면 저나라에 반대받고 간 시어머니 떼거리들이 너희들 치마를 붙들고, 눈을 붉히고 '천국이 뭐야?' 하면서 가로막는다 이거야. 그걸 알아야 된다구.
그런 걸 선생님이 잘 알았기 때문에 세상이야 뭐 물어뜯든 뭐하든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야. 난 간다 이래 가지고 가다 보니 세계적인 모든 탕감복귀조건을 세우고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홈 처치 조직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위대한 천국 선물이 지상에 임했다는 뜻이야. 그것은 왕권이 임하는 것이요, 통일권이 임하는 것이요, 사랑의 주관권이 임하는 놀라운 사실임을 알아야 된다구. 알싸, 모를싸?「알싸」
그러면 너희 엄마 아빠가 홈 처치 만들었으면 너희들 구경할래, 뭘할래? 결사적으로 엄마를 도와줘야 된다. '엄마 아빠, 어서 가, 어서 가소. 홈 처치해요, 홈 처치. 밥은 내가 할께요. 아이고, 변소도 내가 대신 가 줄께요. 물도 대신 먹어 줄께요' (웃음) 해야 된다구. 그래야 돼. 그럴 수 있게끔 바쁘게 재촉해야 돼. 그러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 걸리는 거야. 알겠어? 너희들 조그만 아이들 힘들면 가라구. 자, 이거 중학교 1학년생, 2학년생 이런 말 하면 못 알아 들을 걸? 알아듣겠나? 알아들어? 「예」 알아들어. 정말? 「예」
그래 너희들 개인주의자가 될 거야, 가정주의자가 될 거야, 한국 민족주의자가 될 거야, 세계주의자가 될 거야, 천주주의자가 될 거야? 「천주주의자요」 천주주의가 무슨 주의라고? 「하나님주의요」 하나님주의인데, 뭘하는 것이 하나님주의라구? 미물에서부터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를 사랑의 대상으로 느껴야 돼. 모든 미물까지 사랑하고, 사람은 물론이요, 모든 하늘에 있는 것까지 무형의 것, 유형의 것을 사랑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 아침에 새가 짹짹짹짹 할 때는 '야, 요놈의 참새야, 내가 늦잠 자려는데 왜 짹짹짹 해?' 하지 말고, '아이고, 너 고맙구나. 아이고, 나를 깨워 주러 왔지 하하, 귀한 손님이 나를 맞으러 오는 걸 네가 알려 주는구나' 이렇게 생각해야 돼. 그래 사상이 다르다구. 이게 위대하다는 거야, 이게.
혼자 외로워 죽겠는데…. 외로워 죽겠기는 왜 외로워 죽어. 그럴 때는 정원에 나가서 꽃을 바라보고 향기를 맡으면서 '이놈의 향기, 너 어디서 왔지?' 하고 향기하고 말하는 거야. '어디서 오긴 어디에서 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향기에서 왔지' 이렇게 찾아보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이거야. 하나님이 나를 위해 가지고 이러한 정원을 꾸며 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살아 있는 박물관이야. 알겠어? 생물, 산 생명을 가진 박물관을 나에게 부여한 것이 정원이라는 거야. 무슨 뭐 피카소의 그림 한 폭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이 살아 있는 풀포기 하나를 못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 '하나님의 박물관 구경한다' 하는 생각해 봤어? 버들강아지를 들고서 '아이구, 좋아라. 요건 누굴 위해서 만들었지?' 그런 생각 해봤어? 아, 추운 봄날에, 그 강가 얼음 그 아래에서 눈 녹은 물이 흘러가는데 버들강아지는 꽃이 핀다구.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야. 과연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피느냐 이거야. 사랑하는 아들딸이 목이 말라 얼음물이 먹고 싶을 때 말이야, 주먹으로 얼음을 깨가지고 그 물을 먹고 나서 버들강아지를 볼 때에 이렇게 노래할 수 있는 하나의 상징체로 이런 버들강아지를 만들구나 하면 그거 얼마나 멋져.
이게 그러니 생활이 얼마나 윤택하냐 이거야. 사랑의 박물관을 우리가 관람하고, 그 모든 박물관과 말할 수 있고, 친구삼을 수 있는 이런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거야. 이런 놀라운 사랑의 세계와 인연을 맺기 위해서 지상세계에 태어났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거 외로워?
뜰 앞에 있는 감나무에 까치가 와서 '깩깩깩깩' 하면 방에서 같이 '아, 나를 찾지' 하면서 '깩깩깩깩' 하는 거야. '내가 너와 같이 깩깩 소리를 못내지만 마음으로는 네 친구가 되겠다. 왜 왔지? 배가 고파?' 하고 말하는 거야. 모든 걸 환영하고…. 알겠어?
너희들 석온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나무가 말하고 숲이 춤을 추고, 바위가 노래한다' 그러더라고…. 그건 그렇다는 거야. 사랑의 힘에 움직이지 않은 존재는 없고, 사랑의 힘에는 대상 안 되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사랑의 말을 가지고 묻게 될 때에 답하지 않은 물건이 없다는 거야.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부를 수 있고, 불러 일으킬 수 있고 재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영계는 직감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자유자재의 세계다. 영계가 그런 세계야.
그런 세계를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세상의 일이 뭐 문제가 아니다 이거야. 자, 그 세계에 갈 수 있는 패스포트를 선생님이 만들어 주기 위해서 준 것이 무엇이라고? 응? 「홈 처치」 홈 처치. 가정교회. 요것은 세계 수많은 국가를 대표한 것임을 알아야 돼. 그래 너희 엄마 아빠 홈 처치 활동을 안 하면 어떻게 하겠나? 「발로 차서라도…」 발로 차서라도? 발로찰 때, '요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왜 자는데 이래' 이러면 배때기를 눌러도 괜찮다구, 그때는. 이놈의 배때기들. 여기 유종영이 배때기를 누르면 좋겠다. 저 강정원이 배때기 타고 앉아 가지고 이놈의 배때기 ! 그래서 거 패스포트를 타야지. 가정적 패스포트를 타야지. 엄마 아빠가 수고해서라도 내가 천국 갈 수 있는 가정의 패스포트를 다 만들어 주면 좋겠나, 안 만들어 주면 좋겠나?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거 엄마 아빠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 너희들이 고생한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선생님이 21년 동안에 뭘했느냐 하면 지상에서부터 천상에까지 하늘나라를 무사통과할 수 있는 하나님의 패스포트를 만들었다 이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분이 하고자 하는 것을 방해할 땐 '재깍재깍' 즉각적인 처리시대가 온다구. 천법에 의해서, 하늘나라의 헌법에 의해서 하늘나라의 형사재판이 벌어지는 거야.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야. 그거 알겠어?
그래서 요 짧은 기간에 이와같은 담을, 지상에 막힌 담을…. 너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 담이 틀림없이 저나라에 쌓였기 때문에 이것을 헐기 위해서 서로 사랑하는 입장에 있어서 그 판도를 넓혀 나가는 거야. 내가 사랑하다 보니 개인주의도 사랑하고, 종족주의, 민족주의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타고 넘어가더라. 그 담을 넘어가게 되는 거야. 알겠어? 흑인을 사랑하다 보니 흑인의 담을 타고 넘어가고 백인을 사랑하다 보니 백인의 담을 넘어가는 거야. 알겠어?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외국에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라구. 그래 고마운 선생님이지? 「예」
선생님이 고생해 가지고 이 길을 타개해서 패스포트를 받을 수 있는 결정적인 공식을 제정했기 때문에 너희들이 짧은 기간에 그 패스포트를 받을 수 있는데 그 기반이 홈 처치라는 거야. 통일교회에 있어서 홈 처치는 역사적인 선물이요, 하나님의 6천 년 사연의 터미널, 종착점이라는 거야. 역사의 완성이요, 개인의 완성이요, 복귀섭리의 종착점이라는 거야.
이것을 무엇으로 전부 다 완성시킬 수 있느냐?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그래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다구. 반대라구. 역설적인 길을 통해서 이 일을 완성하려는 것은 사랑의 무대를 세계로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 우리의 임무이기 때문에 이일을 감당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홈 처치의 길을 막는 자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를 위해서 일하는 데는 아주 열심히 공부하는 것 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돼.
아이구, 밥을 맛있게 생각했으면 밥 먹을 때보다 좋은 이상, 그 마음 이상으로 홈 처치 하기를 더 좋아해야 된다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하는 엄마 아빠 만났을 때 '아이구, 좋아좋아!' 하는 이상 홈 처치를 좋아해야 된다. 그거 왜? 사랑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고, 사랑의 왕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엄마보다도, 자기 아빠보다도, 자기 문중의 친척보다도, 자기 사랑하는 사람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그 나라의 왕권을 상속 못받는다. 알겠어? 홈 처치 위하여 모든 정성을 다 해야 돼.
그래 여러분들 영계에 가서 담이 막힌 것이 좋아, 담이 없는 게 좋아? 「담이 없는 게 좋아요」 욕심들은 많다. 그러면 담이 없게끔 너희들은 이땅 위에서 뭘해야 된다구? 「홈 처치」 개인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종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천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 담을 무너뜨려야 돼.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결혼할 때에는 '아이구, 나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지나갔다 이거야. 그래서 이번에 며칠 있다가 불러서 합동결혼, 약혼 해줄 때는, 해주고 싶으면 해주고, 해줄지도 모르는데 일본 사람 오라고 해서 일본 사람하고 전부 다 해줄 것이다.
여러분들도 일본 사람하고 해줘도 시집가지, 이 다음에? 장가가지? 응? 「예」 그래라 이거야. (웃음) 코가 하얗고, 머리카락이 하얗더라도, 흰 머리 노란 머리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 세계를 초월해야 돼. 그렇지 않고는 담이 막히는 거야.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영국 사람 뭐 전부 담이 많기 때문에 내가 런던에서 '야, 이놈의 자식아, 전부 다 너희 나라를 버리고 이 런던에 와 가지고 하나의 운동을 해야 한다. 나라라는 관념을 버려라. 모든 나라는 한 주와 마찬가지다' 했다구. 이런 운동을 하는 거라구.
그래, 사람의 습관성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 김치 먹던 한국 사람은 김치 먹고 고추장 먹어야 되지? 그게 얼마나 어려워요. 김치 싫고, 고추장이 싫고 나 빵이 좋아하게끔 되려면 몇 십년 정도 빵먹으면 될 것 같아? 그렇게 힘든 거야. 한 번 습관을 들여 놓으면 큰일난다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통일교회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세상 사람과 같은 습관을 들이지 말고, 너희 부모들이 가르쳐 주는 내용을 중심삼고 서로를 위해서 사는 습관을 들여 놓아야 된다는 거라구. 그래 놓으면 너희들이 가는 길은 수난이 없어 무난히 통과할 수 있다고 나는 보는 거야.
그런데 집에 싸움하고 말이야. '뭐뭐뭐 언니가 뭐 어떻고 오빠가 뭐 어떻고…' 그렇게 싸우지 말라. 너, 정숙인가? 뭔가? 곽정환이 둘째 애 이름이 뭐야? 「성숙이요」 성숙이. 너, 저 언니하고 싸움 안 하나? 싸움하면 언니한테 언제나 이길거라. (웃음) 그저 말하기 시작하면 언니가 너한테 질거라. 몇 마디 하다가 그저…. 안 싸워? 그래 언니한테 이겨? 언니한테 지니, 이기니? 「비슷해요」 비슷해. (웃음) 동생이 비슷하다는 건 이긴다는 말이라구. (웃음)
그래 선생님이 척 벌써 사람 보면 안다구. 재는 어드렇고, 저 만담같은 걸 좋아할 거고, 꺼떡꺼떡꺼떡거리고 말이야. 저것 저것 저거….척 보면 안다구. 그래 너희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
선생님이 어디 가라 하면 '노'가 없다구, '노'가 없다구. '노'가 있게 될때는, 앞으로 영계의 수많은 담, 개인의 담, 가정의 담, 종족의 담, 민족의 담, 국가의 담, 제일 높은 담이 가로막히는 거라구, 선생님 말 안 듣게 된다면, 선생님에게 그런 특권이 있다구.
더 이야기 할까? 「예」 뭐 이야기할 것이…. 일생 동안 내가 이야기해도 다 못 해준다구. 또 이야기해? 이야기하면 점점 어깨가…. 아이구, 꺼떡거리던 마음, 아이구…. 이거 자유가 없어지는데 또 해? 차라리 모르는 게 낫지. (웃음) 스물 한 살쯤 지나서 알면 괜찮아. 이제 뭐 마음대로 뛰지도 못하고 말이야, 마음대로 뭐뭐뭐 뭐라고 할까? 이게 놀지도 못하고, 주먹질도 못 하고, 뛰놀지도 못할 텐데 그것 미리 알아 놓으면 얼마나…. 알게 되면 행해야 할 텐데…. 그래서 너희들 조그만 애들은 전부 다 여기 있지 말라는 거야. 이제 중학교 1, 2학년 아이들은 보낼까? 「아니요」 알면 너희 행할 수 있어? 저 대가리통 큰 녀석들 말이야, 18세 이상 된 녀석들은 뭐 이제 잡아다가 18세 전이라도 내가 결혼시켜야 된다구, 이제. (웃음) 왜? 사탄도 18세 전에 결혼해 봤는데 말이야, 하늘 아들딸 잡아다가 18세 이전에 결혼시켜 봐야지. (웃음) 왜 우리 엄마도 17세에 결혼했는데, 뭐. 거 알겠어, 왜 그런지?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이를 악 물고라도 이 담을 넘어가야 돼. 이 담을 넘지 못하고 가면 저나라에서, 적막강산인데 이거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야. 지상의 후손들을 대신해서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넘어갈 길이 없는 거야. 한 사람만 가지고는 안 돼. 세사람 이상, 세 사람 이상 자기 후손을 제물로 바치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 그래서 지상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영계의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목을 졸라 가지고 죽음의 길로 몰아넣는 일이 예사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러니까 그러한 담을 살아 있는 동안에, 짧은 동안에…. 뭐 딴 생각할 여지가 없다구. 언제 그 자리를 전부 다 걸어가겠나 이거야. 이걸 못 거치고 가는 날에는…. 어차피 일생은 꿈과 같이 지나가는 거야. '인생의 행로는 나그네와 같다'고 하듯이 순식간에 간다, 순식간에. 내가 너희들만한 때가 엊그제 같아, 엊그제. 아주 뜻의 길을 위해서 몸부림치고 아, 인생의 근본을 찾아 헤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싸우다 보니, 욕을 조금 먹다 보니, 달리다 보니 벌써 할아버지가 됐다 이거야. 할아버지가 되었다구.
너희들도 빠르다구, 빠르다구. 그래 너희들이 공부를 해야 얼마나 하겠니? 그러니까 이런 길을 빨리 닦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걸 생각할 때에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공부가 문제 아니고, 무슨 시집 장가가 문제가 아니라구. 이 길을 이뤄 놓고 시집 장가 가야 돼.
너희들 인생이 빠르다구. 그러니까 살아 있는 동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20세 전에 전부 다 20세 전에 대학을 나오면 좋겠다 나는 생각한다구. 20세 전에. 아이구, 30대까지 언제 대학을 나오겠나? 박사 코스는 언제 그렇게 하나? 내가 지금 콤퓨터식 공부제도를 생각하고 있다구. 전부 다 순식간에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야.
그때는 뭐냐 하면, 감옥소와 같이 전부 다 지을 거야, 감옥소같이. 그다음에 문을 잠그고 전부 나오지 못하게 해서 책을 전부 다 외우고 시험쳐서 패스해야…. 그래 가지고 맨 지옥 같은 감방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야. 감방이 뭔지 알아? 감옥의 방을 감방이라고 하는 거야. 제일 나쁜 감방에서부터 점점점 해방해 가지고 좋은 호텔로 올라가는 거야.
너희들 공부하는 거 보라구. 너희들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하나 생각해 보라구. 자, 한 주일에 말이야, 너희들 학교에서 몇 시간 공부해? 리틀엔젤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해?「일곱 시간요」 일곱 시간. 그래 며칠 학교가? 「6일이요」 6일. 그럼 뭐야? 육칠은 사십팔(6×7=48), 「42요」 사십 팔이지?「아니예요.」 어? 육칠은 사십이 (6×7=42). 그러면 42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면 1년은 몇 주일? 52주가 된다. 52주 하면 이이는 사, 사이는 팔, 이오는 십, 사오는 이십 하면 몇 시간이야? 「이천백팔십사 시간이예요.」 이천 백 팔십 사 시간. 이천 백 팔십 사 시간을 하루 24시간으로 나누면 사구는 삼십육, 이구는 십팔, 사일은 사, 이일은 이, 구십 일 일이 된다. 요것을 사년간 하면, 사일은 사, 구사는 삼십육, 364일이라구. 일년 기간밖에 안 된다. 대학도 그대로 공부 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나오기 위해 며칠 공부하면 되느냐 하면 1년, 1년 동안이면 패스한다. 자, 그러면 하루를 24시간으로 계산했으니 이거 12시간씩만 하면 2년 동안이면 틀림없이 대학교 졸업한다 그거 안 할래, 할래? 반대야, 지지야? 너희들이 지지하는 날에는 내일부터 그렇게 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 (웃음) 그렇잖아? 너희들이 지지하는데 뭐. 그거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졸업하는 게 좋아, 안 좋아? 시험치는 게 큰일이야. 아이구, 일년에 한꺼번에 하는 게 낫지 2년, 3년, 4년 갈래? 그렇지? 난 후닥닥 해 버리는 게 좋아, 너희들은? 너희들은?「후닥딱하는 게 좋아요」그래, 누구 닮았어? 「선생님」 선생님 닮았지. 선생님은 누구 닮았나? 「하나님」 하나님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빨리 하는 것을 원한다. 놀지 말고 쉬지 말고 이마가 번뜩이게끔 해야 한다. 머리가 벗겨지는데 하나님을 위해서 일 하다가 머리가 벗겨졌으면 괜찮다. 자기를 위해 밥 벌어먹고 아들딸 생각하다 머리가 벗겨졌으면 낙제야. 지옥 가는 거라구.
나 대학을 우습게 생각해. 대학을 졸업하려면 내가 일년 이내에 할거라구. 큰소리하지 말라구, 대학 나왔다고. 가만히 앉아 공부하면 일년 이내에 다 할 수 있다고. 학교 공부하는 것 문제 있어, 없어? 학교 공부 문제 있어, 없어? 「없습니다」 없어. 만점 맞는 것 문제 있어, 없어? 생각해 보라구. 사탄세계 아들딸한테 질 것이야, 이길 것이야? 「이길 거예요.」 이길 거야. 어쨌든 악착같이 이겨야 돼.
너희들 전부 다 공부 안 하면 안 되겠다구. 내가 공부 잘하는 사람 미국 데려갈지 모른다구. 미국의 훌륭한 대학교에 축복가정 아들딸 데려다가 공부시켜야 되겠다. 너희 엄마 아빠가 따라지 돼서 공부 못 시키면 내가 잡아다가 공부시키겠다. 데려다가가 아니야, 잡아다가. (웃음) 이 이놈 간나 새끼야 하면서 끌고 가는 거야. 싫다고 하더라도 다 잡아다가 공부 시키려고 그런다구. 그때는 용서가 없다 이거야.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박사학위를 받고 훌륭한 사람 되어야지. 마찬가지야. 그런 힘든 과정을 일년에 마치려면 그만큼 고생스러운 거야.
여기 놀기 좋아하는 건달패들이 있구만, 여기에도. 여기에 건달패들 있지? 베짱이와 뭐? 「개미」 개미지, 너희들 개미가 될 거야, 베짱이가 될 거야? 「개미요」 아이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새까맣게 되었나. (웃음) 얼마나 힘들었으면 허리가 그렇게 되었겠나.
개미는 그렇게 허리가 가늘어지게끔 노력하고 일을 많이 하는 거야. 자기 십 배 되는 그 물건을 크건 작건 서슴지 않고 뒷걸음치면서 끌고 가고, 앞걸음치면서 끌고 간다구. 큰 베짱이가 나가자빠지는 날에는 그걸 끌어다가 냉장고에 쌓아 놓고…. 알겠어? (웃음) 세상에 잘났다고 하는 녀석들, 베짱이 같은 녀석들 많은데 나는 제일 가는 개미같이 되어 가지고 사람들 전부 다 끌어다가 요리감으로 요리해 먹겠다 이거야. 내가 필요한 요리감으로 만들 것이다.
그래, 선생님이 하는 게 많나, 적나? 「많아요」 선생님이 뭘하는지 너희들 모르지? 「알아요」 선생님이 지금 뭘하는지 너희들 모르지? 「알아요」 너희들 선생님에 대해서 모르지, 얘기 안 들었기 때문에, 응?「예」 선생님 앞으로 멀지 않아서 말이야. 공산당 때려잡는 게릴라 훈련을 시키려고 그런다고. (웃음) 왜 웃어? 공산당들이 게릴라 전쟁을 자꾸 펼쳐 나오는데 그걸 원자탄으로 퍼붓겠나? 원자탄 너무 비싸니 할 수 없다구. 그때는 게릴라 훈련이 된 사람들을 전부 다….
그것을 대한민국이 못 하고, 세계가 못 하게 될 때는 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 욕 많이 먹고 그저 싫다는 이런 입장에 선 레버런 문밖에 할 자가 없기 때문에 내가 게릴라 훈련을 시킬 것이다. 그때에 축복가정, 사랑하는 36가정의 아들딸은 뺄지어다, 아멘. 뺄지어다, 아멘, 그래? 「아니요」 그러면 축복가정 아들딸은 제일선에 내세워 죽일지어다! 뭐야? 「아멘」(웃음) 그렇다는 거야.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그랬어. 너희들 그렇게 죽고자 하면 죽지 않아. 하나님의 그 원리에, 패스포트에 왕창…. 패스포트가 천국을 가리워서 3분의 1밖에 보이지 않는 이런 천국을 왕창…. 우리가 저나라에,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패스포트를 가졌다면…. 그래 선생님도 그렇다고 '아이고 빨리 죽으면 더 좋은 거 아니냐' 하고 말할 때도 있다구. 너 누구야? 정순이야? 대답해 봐. 거기 이의 있어? 이의 있어, 게릴라 여자들? (웃음) 왜 웃어? 사탄세계의 여자보다 나아야지. 천사장패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지.
너 홍종복의 딸, 이름이 뭐야? 「중숙이요」 중숙이? 「예」 무거울 중자야? 중숙이니까 거 무겁구만. (웃음) 그래, 게릴라 훈련 한번 해볼래? 응? 뭣이? 「어떻게 하는데요?」 어떻게 하긴 훈련시키는 대로 하는 거지. 그때 너 엄마가 '아, 선생님 ! 우리 딸 중숙이는 내가 사랑하는 딸입니다. 내가 이화대학에서부터 동역자가 되었는데, 우리 딸은 보내지 마소' 하면서 울고 해도 모른 척할 거라구. (웃음) '누구보다도 우리 딸을 보내 주소'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그럴 겁니다」 뭐라고 하는지 너 들어 봤어? 「예」 뭐라고 그래?「좋다고 했습니다」 너는? 「하겠어요.」 하겠어? 그래 그래야지. 그렇게들 생각하라는 거야. 그래서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는 것이다. 저기 저 지구장들, 내가 이렇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오.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좋을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소련에서 모스크바 대회를 하려고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요원들은 전부 모스크바에 다 들어가야 된다구. 알겠어? 준비하는 기간에 그저 안 하면 안 된다구. '어, 나는 안 가겠다' 하면 안 된다. 거기의 대장이 축복가정의 자녀들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꿈나라에 앉아 콧노래나 부르고 장단 맞춰 춤을 추면서 나 좋구나, 얼싸 좋구나 하는 패들은 다 흘러가는 거야. 그렇지만 우리는 가야 되고, 이 이론을 실천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오늘날 이 36가정 아들딸들 말이야, 너희들 36가정 아들딸들 전부 다 고생할 각오를 해야 된다구 선생님 아들딸까지도 그렇게 한다는 생각 하는 거야. 그런 생각을 해야지. 오늘날 이 사회는 무슨 권력자의 아들 딸은 빼놓고 뭐 어쩌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세상을 구하는 데 선생님의 아들딸이 먼저 나가야 돼. 그래서 폭탄과 같이 백 퍼센트 폭발하는 거야. 너희들이 이러한 사상을 지녀야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너희 엄마 아빠가 그런 퇴폐적인 입장에 있으면 '선생님의 사상이 이렇고, 전통을 남겨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는 뭐야?' 하면서 공격하는 거야, 공격. 그때 엄마 아빠들이 항의하면 '이간나' 하면서, 차버려. '이 간나놈!' 그래야 돼. 너희들이 그런 자리에 서더라도 하늘나라를 이루어야지? 너희들 엄마, 너희들 아빠를 추방하더라도 하늘나라 이루어야지? 응? 누구 손으로? 추방시킨 아들딸의 손으로. 그래 죽더라도 하늘 앞에 떳떳한 엄마 아빠를 만들고야 죽겠다, 이게 선생님의 생각이야.
선생님 아내가 귀한 아내야, 귀하지 않은 아내야? 「귀한 아내예요.」 선생님의 아들은? 「귀한 아들이예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 성진이 엄마가 말이야. 성진이를 낳은 지 40일도 안 되었는데 애기엄마를 놔두고 길을 떠났다구. 선생님이 보따리를 지고 쌀 사러 가다가 도중에 버리고 간 거라구. 하나님의 지시가 '당장에 북한으로 가라!' 하는 거였어요. 그때 '뭐요? 우리 아들하고 여편네하고 굶어 죽을 건데…' 하지 않았다구요. 그런 기도 안 했다구, 내 알기 때문에. 알겠어? 이북에 가서도 편지 한 장 안 한거야. 편지 한 장 안 했다구. 사람을 시켜서 물어 보지도 않은 거야. 내가 명령을 받은 그 사명을 완수하기 전에는, 정상 고지를 점령하라는 이런 특공대의 명령을 받고 그 명령을 성사하기 전에는 집에 돌아갈 수 없는 것이요, 문안 편지를 쓸 수 없는 거야. 특공대는 그런 거야. 역사의 소명, 특공대의 사명을 짊어진 자에게 있어서는 아들딸, 에미 애비, 여편네도 필요가 없는 거야. 알겠어?
그렇게 해서 내 책임을 다 하면 하나님이 보호해 준다구. 절대 죽지 않아. 절대 망하지 않는다. 책임을 한 사람의 아들딸이 피해를 받을 수 없는 거야. 알았어? 책임을 못한 아들딸은 피해를 받지만, 책임한 아들 딸은 피해를 받지 않는다구.
그래서 7년을 지내 가지고 이남에 나와 보니 다 죽은 줄 알았는데 기반을 닦고 살 수 있게끔 하나님이 다 보살펴 줬다 하는 것을 발견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한 책임을 하고 감사히 맞으면 옥중에 들어가 있더라도 옥중 문이 열려 가지고 하나님이 해방의 날을 주시는 거야.
저 머리 큰 녀석들 그거 알아야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꺼떡거려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 지금 이런 길을 가기 위해서 선생님은 이 놀음을 지시하고 있는 거야, 할 거야, 안 할 거야? 알싸, 모를싸? 「알싸」
너희들 게릴라 훈련 좋아해? 그런데 지금 남미가 말이야. 파라과이, 우르과이 그다음에 볼리비아 대통령이 협조적이야. 대단히 환영한다구. 이제 칠레라는 나라, 아르헨티나, 브라질까지 다 가는 거야. 전부 다 내가 손을 쓰고 있다구. 그래서 지금 구라파의 책임자들은 데려다가 120일 수련을 시키면서 '너희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뇨? 하나님과 세계 인류를 파탄시키는 공산당을 몰아내기 위해서 선두에 선 지도자가 되어야 되고, 포탄을 방어할 수 있는 방탄자가 돼야 되는 것이다. 총탄을 방어하는 방어탄이 돼야 되는 것이다. 그런 무니가 틀림없이 돼야 된다. 생사결단을 지어 가지고 하나님의 승리권을 쟁탈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최후의 전선이 너희들에게 남아 있다. 전진 명령을 받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서 최후의 일격으로 승리의 천국을 건설해야 되겠다' 이렇게 지시 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 120일 수련 받고는…. 그러지 않고는 천국이 안 이루어진다구.
통일교회 교인들은 확실히 알아야 돼. 지금까지 퇴폐적인 사상을 가졌다구, 이 녀석들 말이야. 자기 새끼들만 좋아하고 말이야, 나라를 생각지 않고.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36가정들?
여기 36가정 아들딸 손들어 봐. 내가 지금 생각하기를 말이야, 너희들 미국에 데려다가 방학 기간에는 훈련시킬 거라구. 여자든 남자든 무조건 훈련시키는 거야. 밥은 아예 하루에 한 끼 먹고. (웃음) 허리가 꼬부라질 것이고, 다리가 늘어나게끔 훈련시키는 거야. 죽겠다고 하거든 '아예 죽어라, 이 간나야 죽어라 이거야. 에미 애비가 잘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하고 들이 모는 거야. 그렇게 해서라도 단련을 시키고, 이 나라의 등불이 되게끔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 알겠어? 거, 예스야, 노야? 「예스」 그거 여자들도 해야 되는 것이다. 남자가 못 하게 될 때는 여자가 해야 되는 것이다.
너희들 조그만 아이들한테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들한테 해야 할 텐데 너희들 엄마 아빠가 전부 다 귀가 먹고, 눈이 멀고, 입이 막혀서…. 이거 말을 들을 수 있는 감정이 머니 너희들한테밖에 얘기할 수 없다구. 그러니 이거 문선생이 불쌍하지. 너희 엄마 아빠 보고는 '엄마 아빠 괜찮아요. 엄마 아빠 뭐 용서해 주시겠지요' 이럴 거 아니냐. 내가 다 안다구. 너희들 잘 안다구. 모르고 이야기하면 죄지만 다 알고 이야기하면…. 그보다 더 한 길이 우리 갈 길 앞에 막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어? 「예」
저, 일본 식구들은 말이야, 일본 식구는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을 좋다고 따르다가, 좋다고 하다가 걸려들어 가지고 요즈음엔 펀드레이징 한다구. 너희들 통일교회의 펀드레이징이 무엇인지 알아? 장사를 하는 거야, 장사를 하는 거. 장사 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소형 트럭을 사 가지고 골목마다 다니면서 파는 거야. 이동시장이야. 자는 것도 뭐 많이 자는 게 아니라 한 시간 두 시간 잔다구. 1시, 2시까지 팔고는, 그다음에는 다 팔았으면 내일 아침에 팔 것이 없거든. 그래 운전수를 사가지고 저 백 마일, 이백 마일 새로운 데를 찾아…. 그래 두 시간 세시간 달려서 새로운 것을 찾다 보니 아침까지…. 그러니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눈뜨고 생활하는 거야. 이 놀음하고 있다구. 알겠어?
요전에 독일에 공장을 샀는데 말이야. 그 공장이 얼마나 크냐? 큰 공장을 하나 계약했다구 그래서 EC…. 너희들 EC 알아 EC? 그것 다 모르는 아이들한테 이런 얘기를 해서 안 됐지만 말이야. 구라파는 말이야, 경제협력제도가 되어 있다구. 소련 공산당이 무슨 경제철학을 중심삼고 세계적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구라파 점령을 도모하는 이러한 입장에서 서 있기 때문에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구라파 모든 나라들이 합해 가지고 EC를 만든 거야. 이 경제철학 배경을 중심삼은 소련을 방어하기 위해서 구라파 여러 나라들이 EC권을 만들어 왔다구, 소련때문에 말이야. 거기에는 10개 국이 가입해 있다.
EC권이 뭐냐 하면, 명실공히 구라파를 한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그런 가치적 입장에 세워 가지고 공산당을 방어하려고 하는 것이야. 거기 EC의 책임자, EC의 의장, 각국 나라 대표하는 사람은 모두 학자들이야. 책임자들은 구라파에서 유명한 학자들이야. 그 유명한 학자들에게 선생님이 연락해 가지고 전부 다 과학자대회에 참석하게 하고, 그다음엔 각국 구라파의 모든 나라에 교수아카데미를 만들었다구. 그 교수아카데미 이사들은 전부 다 그 나라의 대통령 고문이고, 유명한 사람들이라구. 지금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야단났다 이거예요.
EC방향을 내가 바로잡아 가지고 그다음엔…. 그러려면 독일에 있어서의 경제권, 경제적 기반을 내가 잡아야 된다. 그래 할수없이 독일이 자랑하는 것이 기계공업이기 때문에 그 기계 공업 왕자의 자리에 있는 공장을 내가…. 145년 된 세계에 이름난 공장을 샀다구. 현시가가 3억불 이상이 나간다구. 이걸 샀다구. 이걸 사기 위해서 1978년서부터…. 너희들 모르지. 알지도 모른다구. 1978년, 79년, 80년, 81년, 4년 전부터 영국의 공장으로부터 구라파 공장 유명한 공장을 전부 다 답사해 가지고…. 기반을 닦아 구라파를 살려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야. 그래 공장을 사기 위해서 세계의 유명한 공장을 다 답사해 가지고 거기서 유명한 공장을…. 독일에 있어서 한 팔백 이상 되는 공장에서 백 개를 빼고, 백 개에서 삼십 개를, 삼십 개에서 세 개를 빼고, 그 가운데에서 한 공장을 내가 산 거야. 그리고 돈을 투자하는 데도 4천 만 불 투자해야 돼. 그래야 그 빚을 다 갚고 1차적으로…. 그러니 4천 만 불은 있어야 된다구. 또 거기에 운영자금이라 하게 되면 이것이 못해도 천 만 불 이상, 6천 만 불 현찰을 가져야 된다. 그래서 모두 우리가 이 공장을 인수해도 운영할 수 없다고 본 거야. 알겠어? 그런 것을 12월, 1월을 중심삼고, 계획을 짜 가지고 그런 명령을 내린 거야.
그래서 일본사람들 한 달 책임량이 막대한거야. 벌어라! 그것을 위해서 피를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 이것 못 하게 되면 세계가 망해. 그런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 잠을 잘 수 있어? 백일 동안의 책임량이 얼만 줄 알아? 선생님이 독일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어 대고 있다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제 두 달이 지났는데 6월까지는 6천만 불의 돈을 내가 써야 된다. 미국에 있어서 큰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돈을 내가 거느려야 돼. 그러면 세계적으로 갑부가 되는 거야, 내가. 갑부 되는 것 쉬워?「어려워요」 그래 갑부들을 내가…. 그래서 그 공장에서, 우리 공장에서 만든 기계 중 큰 것 하나가 얼마냐 하면 5백만 불짜리가 있다는 거야, 5백만 불. 하나의 기계가 말이야. 기계 한 대가 5백만 불이야. 얼마나 크냐? 기계 부품 하나가 30톤, 40톤 나간다구. 한 부속품이. 그걸 깎는 기계가 얼마나 큰지 몰라,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
자, 선생님이 그런 일을 생각해 가지고 하고 있다구. 그래서 이번에 중도금을 지불하게 되면 두 달 이내에 완전히 우리한테 넘어오는 거야. 법적으로도 전부 다 정리해 넘어오는데, 그것이 회사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상속권을 조사하는 것이 한두 달 걸린다구. 그렇게 해서 넘어오는 거야.
그런 소문이 나 가지고 아이쿠, 독일이 깜짝 놀랐다구. '도깨비 같은 레버런 문이 언제 독일에 와 가지고 공장 샀어?' 하며 야단이라구. 이놈의 자식들 ! 너희들 레버런 문이 그저 욕이나 먹고, 너희들 잘살게 만들어 놓고 물러갈 줄 알았어, 이 녀석들아 ! 그래서 독일 경제권을 쥐는 거야. 어떻게 쥐느냐?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말이지. EC권에 독일, 이태리가 들어가 있다구. 희랍 같은 나라는 뭐냐 하면, 후진국가에 속하기 때문에 독일 사람들의 인건비의 5분의 일 주고도 얼마든지 독일에 데리고 들어가 희랍 사람들을 부려 먹을 수 있다구.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독일 공장들을 중심삼고 독일 사람들 대신 배치해 가지고 얼마든지 싸워서 3년, 4년 내지 5년, 6년 이내에 내 손으로 독일 사람들을 요리할 수 있을 거라구. 자, 그런 의미에서 공장 산 것 잘했나, 못했나? 「잘했습니다」
그럼 너희들 노우하우(knowhow; 기술)라는…. 이 공장에서 10년 전에 만들었던 기계, 20년 전에 만들었던 기계들은 전부 다…. 온 구라파 나라, 소련 위성국가에서까지 전부 노우하우를 들여 가지고 로열티를 받고 있다구. 그런 기계들은 어느 나라에든지, 폴란드, 체코,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등 안 들어간 데가 없다구. 전부 다 우리 공장 기계를 가지고 있는 거야. 소련에까지 들어가 있다구, 소련에까지.
이런 기반을 닦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우리 선교사들이 지하에서 암암리에 경제적인 것을 도구로 해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야.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위성국가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들어가서 지금도 싸우고 있는 걸 알아야 돼.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구. 요전에 사형을 받았다는 보고를 들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극비의 입장에서 통일교회 사람들의 그런 위험을 직시하면서 내일의 승리를 다짐하고 전진을 또 명령해야 할 선생님의 입장이 비참하다면 비참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진, 전진할지어다! 피투성이가 되어도 전진할지어다!
이 공장과 연락되는 저 중공이 말이야. 중공 수상이, 상공상이 이 사람들이 제발 살려 달라고 해서, 이 공장 기술을 제발 가르쳐 달라고 해서…. 그래서 요전에 무슨 명령을 했느냐 하면 한국 어떤 박사한테 '너는 독일 시민권을 얻어라' 그렇게 명령했다구. 독일 사람의 이름을 가지고 중공의 수상과 상공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만주 건설을 위한 사업을 해라 이거야. 이래서 이 북만주에 있는 2백 50만 한족을 중심삼고 중공에 기술 연구진을 대체해 줌으로 말미암아,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을 추방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모진 싸움이, 격렬한 투쟁의 역사가 꼬리를 물고 있는데 전진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통일의 식구들이 있는 것을 너희들 알아야 된다. 알겠어?
36가정 패들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어때? 거기 그런 사람들에게 자본금을 보내기 위해서는 아프리카를 통하든가 다…. 그 미국에서 날 때려잡으려고 세무소에서 5년 동안 그저 지금까지 별의별 조사를 하고 있는 판국인데도 불구하고 하늘나라의 군대로 전진할지어다 ! 전진을 다짐하고, 승리의 기치를 들고, 내일의 희망을 품고 전진을 다짐하는 하늘나라 정병의 행군대열을 중지시킬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러고 있다구.
그리고 브라질에 공장이 있다구. 투자비용으로 통일산업에서 한 달에 2백 대씩 기계를 보낸 것을 가지고 7개 국에 공장을 만들어 줬다구. 미개한 민족을 전부 다 서구 백인들이 지금까지 지배해 가지고 착취해 먹었지만 나는 피땀을 흘려서 교육해 줄 것이요, 그들의 갈 길을 열어줄 것이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를 고생시키더라도 남미의 국가들을 살려 주겠다 이거야. 그게 하나님의 뜻이야. 한 나라,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시켜 남미의 세 나라를 구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하나님이 찬양하는 거야. 그 길이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이상적 행로에 있어서 가야 할 필연적인 길이 아니겠느냐.
그래 우리는 소련까지 가야 돼, 소련. 소련 모스크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구. 그런 것은 공업계를 중심삼고 전진할 수 있는 것이고 문화계를 중심삼고 전진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유명한 오페라 팀을 설정했다구. 그래서 요전에 리틀엔젤스 애들이 모나코 궁중 발레 학교에 갔다 왔지? 로열발레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에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있다구. 그다음엔 수상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남미의 26개 국 수상을 만나는 놀음을 전개해 가지고 7개 국 수상을 만났다구. 이 수상들을 묶어 가지고 세계적인 수상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소련에 들어가는 거야. 한 20명 수상들이 소련 방문할 때, '단장이 레버런 문이요' 하더라도 브레즈네프가 '오지 마소' 그러지 못한다구.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소련 모스크바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선생님은 불철주야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희들은 알아야 된다구.
여기 배후에 남은 36가정 중심삼고 뭐 어쩌고 어째? 자기 새끼들만 귀한 줄 알고 말이야,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전부 다 계급적인 이런 무엇을 만들어 가지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너희들이 그래선 안된다구. 이렇게 되면 문제라구. 에미 애비들이 망하는 길을 우리는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그러다가는 망하는 거야.
36가정 아들딸, 36가정 언니들은 72가정을 위해야 될 것이고, 72가정은 120가정을 위하고, 120가정은 더더더 새로 되는 가정들을 위해 살 수있는 기반을 세워야 된다. 그 전통적 뿌리가 확고히 잡혀야 통일사상의 주도적인 전통이 성립될 수 있는 거야.
지금까지 이 한국 축복가정 36가정, 72가정 이런 패들은 전부 낙제야. 그러니 여기 36가정 아들딸, 72가정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서…. 알겠어, 무슨 말인지? 젊음의 피가 뛰고 있기 때문에 내일의 소망을 향하여 모두 다 승리의 기치를 들고 승승장구 달릴 수 있는, 하늘의 용사로서 늠름히 달릴 수 있는 자부심을 가져야 된다. 내일의 희망의 천상세계를 향해 가는 승리적인 왕자의 모습을 갖고 나설 수 있는, 패자의 서러움을 맛보는 이런 불쌍한 무리가 될 것이 아니고 승리자로 당당코 백전백승하여 만국이 개가를 찬양할 수 있는 승리의 한 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용사가 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달릴 줄 알아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너희들, 리틀엔젤스 학교 다…. 내가 리틀엔젤스 학교를 위해 돈을 갖다가 벽에 칠한 거야. 왜? 이 리틀엔젤스는 문화의 전당이야. 이 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유명한 예술가들을 전부 다 내가 규합할 거야. 줄리아드대학에 무슨 유명한 교수들을 전부 다 리틀엔젤스에…. 그래서 10만 불 이상 내가 현찰을 지불하고 있는 거야.
그 돈을 벌기 위해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 그 돈을 벌기 위해서 너희들과 같은 나이에 20세 18세 처녀들이 버스에서 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한편에서는 희생하고, 한편에서는 장단맞춰 춤추고…. 그러한 비윤리적인 단체는 싹…. 너희들만은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너희들끼리라도 하나되어야 된다구. 알겠어?「예」
내가 너희들에게, 소년 소녀들에게 이런 얘기 해서 안됐지만 본연의 이상시대, 이상세계가 우리 목전에 다가오는 걸 알아야 된다구. 선생님이 일선에 서 가지고 그야말로 최후의 접전을 하는 마당에 있어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유관순이 16세에 나라를 찾기 위해 애국을 했던 것이 얼마나 젊은이들의 가슴가슴에 폭발적인 애국심을 일깨워 놓았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마찬가지야. 이 선생님 생각이 그른 생각이야, 옳은 생각이야? 그른 생각이야, 옳은 생각이야?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해요? 옳은 생각이야, 그른 생각이야?「옳은 생각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섰다구. 그러니 그런 게릴라 활동을 안 하더라도 그런 훈련이 필요한 거야.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망하는 거야. 준비한 사람은 망하게 될 때에 방비해 가지고 살아 남을 수 있지만, 준비 안 한 사람은 망하는 거야. 선생님이 운동같은 것 안 하는 것이 없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오늘 에미 애비를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정신들 되바꾸려고 내 얘기하려고 했던거야. 안 하거든 어머니 아버지 교육할 수 있는 어린애들을 만들어 가지고라도 끌고 가야 돼. 거꾸로라도 끌고 가야 된다구.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라구 알겠어? 「예」 너희들이 4년 동안의 대학과정을 1년 동안에 해 가지고 어떤 것이든 몸으로 훈련을 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필요한 전사가 되고, 의용군의 자격자가 되겠다는 그 마음은 지극히 거룩한 거야. 그런 거 없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그 나라 그 민족이 될 때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 거야. 알겠어? 「예」 김일성이 군대 보다도 통일교회 너희들이 더 강해야지? 「예」 그렇게 알고….
나도 너희들 같은 연령에 생명을 각오하고 이 길을 나섰다구. 10대 청소년으로 이 길을 나선 거라구. 내 가는 길에 무슨 명예와 부귀가 있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지금은 이렇게 늙었지만 학생 때는 참 이쁘장하고, 미남이었다구. 주위에는 나이 많은 아주머니도 많았고, 나이 많은 처녀들도 많았다구. 또 자기 사위삼겠다는 사람도 많았다구. 그저 혼자 사는 총각 방에 딸을 일부러 공작해서 집어넣어 놓은 이런 일도 있었고 별의별 일이 있었지만 나는 이 길에서 정도를 가는 사나이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은 옷을 잘 입지 않았다구. 옷은 일년 내내 지저분한 고물옷을 입었다구. 요즘 고물상회가 있나? 옛날에는 고물상회가 많았다구. 학생복도 제일 때가 눌어 빤질한 것을, 기름이 고인 것을 입고 다녔다구. 그러니 냄새가 아주 고약하게 났다구. 여자들이 근처에 왔다가는 그 냄새맡고 도망가게끔 그런 옷을 입었는데 그래도 좋다고 여자들이 찾아와 가지고 말이야, 어떤 일등 부잣집 딸이 학교 책상 안에다 돈을 갖다 놓고 그랬다구. 그런 놀음이 많았다구.
여러분은 천명에 의한 천도, 천법을 세울 수 있는 이런 길을 가야 돼. 모진 풍상을 다 겪고, 어머니 처자를 다 떠나와야 돼. 눈물을 머금은 자리에서 참고 웃으면서 넘어가야 되는 그런 놀음을 해야 돼 그런 놀음을 감행하기에 서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레버런 문이 패자의 잔을 마시지 않고 승세자의 권위를 갖고 지금까지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 알싸, 모를싸? 「알싸」
미국 땅을 보라구. 2억 4천만이 레버런 문 하나 때려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국무성과 국회가 동원돼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하자 이거야. 국회와 싸워서 때려눕히고, 백악관과 싸워서 때려눕혔다구. 이제는 미국 사람들이 말하길 '레버런 문은 자이언트(giant; 거인)다'라고 한다구. 거인이라는 거야. 거인이라는 별명이 붙었어.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러니 알아준다구. 뉴욕 타임즈와 싸워라 ! 그건 누구도 못하는 거야. 들이 까라 ! 그렇게 해서 언론계를 혁명하는 거야.
너희들이 그러한 훈련, 이러한 모든 전통적인 훈련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그런 결의와 결단을 내릴 수 없어 ! 그런 결단을 내려 가지고 승리를 갖지 못하고는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수 없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바라거들랑, 다시 말하면 행복을 바라거들랑 싸움의 과정과 역경의 과정을 극복해라. 승리의 패권을 갖고 난 후에야 승자의 영광의 날이 있을 것이고, 승자의 행복의 이상이 있을 거라구. 패자의 행복이 있을 수 없는 것이요, 패자의 이상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패자는 서글픈 거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대한민국 앞에 배반을 당하고, 온갖 핍박을 받았지만 오늘날 승리자가 되고 보니 이 민족이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기반을 마련했다구. 너희들 알지?「예」 공부하게 되면 우등생이 되고…. 선생님은 그래. 공부한다 할 때는 남이 10년 걸려 하는 것을 3년 동안에 해치운다구.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치 못함)
너희들 무대는 한국이 아니야. 세계적 무대야, 세계적 무대.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는 거야. 알겠어? 너희들 그럴 거라. 우리 선생님은 훌륭하신 분이라고 할 거야.
선생님은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구. 엄청난 결의를 하고 다방면에서 기반을 닦은 거야. 그래서 대통령이 나에게 자기 나라 살려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구. 꿈같은 얘기라구.
너희들은 나라를 지배할 수 있고,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실력을 가지고 내일의 후계자로 당당코 나설 수 있도록 결의하는 무리들이 돼야돼. 그럴 수 있는 36가정 축복가정 자녀들로부터 젊은이들이, 청소년들이 돼야 된다구. 우리 통일교회 무리의 앞날에 광명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힘차게 나가야 되겠다구. 알겠어, 모르겠어? 「알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백 퍼센트 알아 가지고 무엇이든지…. 폭탄이 되어 날아 가지고 폭발할 수 있고, 또 무엇이든 격파할 수 있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하나의 원자탄이, 사랑의 원자탄이 돼야 되겠다구. 그래서 깨끗이 사라져야 된다구. 그러니 영원한 사랑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 앞에 진군할지어다! 아멘. 「아멘」
공부하라구. 무엇이든지 잘하라. 싸움하는 것도 잘해야 돼. 선생님은 싸움도 많이 했다구. 모듬매를 일부러 맞았다구. 그 모듬매를 맞을 때 사나이의 마음이 어떻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모듬매 맞고 난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거야. 배고픈 것도 체험했어. 학생 시대에, 너희들 같은 청소년 17세에 전국을 안 다녀 본 데가 없다구. 밤을 세워 가지고 트럭을 타고…. 트럭 운전수가 안 태워 줘도 그래도 올라가 타는 거야. (웃음) 저 운전석에 못 타면 저저 짐칸에라도 올라가 타는 거야. 타고 앉아 있는 거야. 나 죽이고 가라 이거야. 나 하나 뭐 탔다고 빵구 날 것도 아닌데.
그럴 때는 말이야, 농도 잘 한다구. '당신 보니까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생겼는데….' 하는 거야. 내 관상도 잘 본다구. '당신 어머니 아버지 없겠구만' 하면, '거 어떻게 알아?' 하는 거야. '그것도 모르면서 내가, 이 젊은이가 거지같이 이런 놀음하고 당신 트럭을 타고 이런 말 하겠나….' 그러다 보면 내 친구가 되는 거야.
그래 가지고 트럭을 타고 가서 그 다음 날 저녁에 내리면서 '아저씨, 내가 저녁 사지' 그러면 '그래' 한다구. 그래 저녁을 먹으면서 한바탕 얘기를 들이 하는 거야. 그러면 이야기에 홀딱 넘어가 가지고 내가 저녁 산다는 말도 잊어버리고는 말이야, 대신 돈을 꺼내서 자기가 지불하는 거야. (웃음) 또 어떤 아주머니에게 말이야. 논에서 일하는 자기 남편 밥 해가지고 광주리를 이고 가는 그 아주머니를 길가에 세워 놓고 내가 그 밥을 다 대접받은 사람이라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임기응변이 필요해, 임기응변. 노래할 때는 말이야, '날좀 보소' 할 때는 그 대상에 따라 '너 좀 보소' 하고 노래도 할 줄 알고 박자도 장단도 맞출 줄 알아야 돼. '당신 돈 얼마 있소? 얼마 있소? 나보다도 없겠구만. 내 십분의 일밖에 없구만' 하면, '어, 그것 어떻게 아오?', '어떻게 알긴 꼴이 그렇고 상통이 그러니 그렇다' 하는 거야. 그러면서 '한번 꺼내 봐' 하면 진짜 돈이 있다구. 그러면 '내 돈 있는 줄 알았지' 하면서 점심 사라고 하는 거야. (웃음) 그래 가지고 얻어먹는 거야. 내가 얘기하면 얘기를 잘 하거든. 알겠어, 무슨 말인지? 점심때 되면 지나가던 사람 세워 가지고 말이야, 점심도 사달라고 해 가지고 얻어먹었다구. 저녁에 얘기하다가 그 집의 부처끼리 자는 방에 들어가서 여편네를 저 딴집에 가서 자게 하고 그 여편네 자리에 들어가서 잠도 잘 줄 알았다구. 그러지 않고는…. (녹음이 잠시 끊김)
저 미국은 나한테 배를 한번 찔릴 것이다. 가슴을 쳐서 안 되면 이마를 칠 것이다. 나는 승리자의 기치를 높이 들고, 환영가를 드높이 부르면서 환고향, 금의환향할 것이다. 그래 선생님을 패자 환영이야? 승자 환영이다.
내가 저 MBC의 마이크만 잡게 되면 삼천만 이 민족을 당장에 울릴 수 있다. 그런 배포를 가지고 있다구. 거지 노릇도 해 보는 거야.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 빈민굴에도 가보고, 다리 밑에서 잠도 자 보고, 싸움도 해 보고 다 해봤다구.
이 간나는 여자야, 남자 같이 생겼는데? 엉? 너 남자인 줄 알았구만. (한 학생을 가리키면서 하신 말씀) 남자가 틀림없구만. 계집애같이 생겨서 그렇지. 맞지? 너는 뚱뚱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 가지고는 시집 못 갈 것 같아. (웃음) 너 몇 살인가? 「17살입니다」 17살의 처녀가 남자 같으면 어떤 남자가 따라오겠나? (웃음) 남자같이 하고 다니면 여자가 따라오게 돼 있지? (웃음) 여자는 여자답게 해야…. 「뚱뚱해 가지고…」 아 뚱뚱하더라도 말은 여자 같이 싹싹하고 애교스럽게 해야 된다구. 걸음걸이도 조금 궁둥이가 크더라도 뚝뚝 걸어가지 말고 살랑살랑 걸어갈 줄 알아야지. (웃음) 알겠어? 많은 사람 앞에 걸을 때 버릇을…. (웃음) 유동희, 이런 것도 교육해야 돼.
남자가 여자로 변장해 볼 수 있는 거야. 머리에 수건을 쓰고 말이야. 그것도 해나는 날이 아니라 비오는 날에 전차 타고 서울역 같은 데 가서…. 여자들 보고…. (행동을 해 보이심) (웃음) 왜 이런 게 필요하냐? 몰리고 쫓겨 다닐 때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런 훈련을 다 해야 돼. 내가 그랬다구. 어떤 때 도망 안 하면 잡혀 죽을 지경에 있게 되면 남의 부처끼리 자는 방에 어엿이 들어가 가지고 남편 쫓아내고 여편네, 그 아줌마를 품고 남편 같은 노릇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래서 살아남아야 된다구. 세상에 그럴 수 있나, 남편 쫓아 버리고 말이야. 그때는 협박 공갈을 해서라도 쫓아내야 돼. 그런 훈련을 전부 다 한 거야.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대담한…. 자유세계에 있어 가지고 제아무리 어려운 위험이 있더라도, 천년 수난길이 닥쳐오더라도 싸우는 거야.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인 줄로만 알았지? 재미있는 선생님인 줄만 알았지? 정면으로 승부를 걸어서 이 자리까지 나온 사람이야. 짜를 때는 언제나 잔인해. 자식을 대해서도 그렇고, 여편네 대해서도 그렇고, 부모 대해서도 그렇다구.
너희들은 책임 못 한 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지 말고 전진적이요, 진취적인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하는 이것이 옳을싸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해? 「옳다구. 생각합니다」 아멘. 어떻게 생각해? 「아멘」
아멘이 뭔 줄 알아, 아멘? 아멘이 에이 맨(A man)이야, 에이 맨. 그래서 아멘은 넘버원 맨이야, 넘버원 맨! (웃음) 어어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기도하고 끝날 때,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것은 넘버원 맨이라고 하는 뜻에서 아멘 한다. (웃음) 그렇다는 거야. 아멘이 뭐라구. 「넘버원 맨」
장가를 가도 공주님한테 장가를 가고, 시집을 가도 왕자님한테 시집가는 거야.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나랏님을 모시듯이 하는 거야. 왕하고 왕비를 모시듯이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셔야 돼. 법도가 아무리 지긋지긋 하더라도 그 법도를 서슴지 않고 소화시키고 남을지어다 ! 아멘! 「아멘」 (웃음)
그것 얼마나 멋져? 그래 왕자님 모시고 공주님 모시는 그러한 며느리가 되고 신랑이 되고 신부가 되기 쉽겠어? 「아니요」 어렵지? 그러니까 어려운 것을 해내는 사람이 '넘버원 맨'이기 때문에 아멘이다. 너희들 신랑 얻으면 선생님 같은 신랑 얻고 싶지? (웃음) 대답해 봐라. 신랑 얻을 때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신랑 얻고 싶은가, 못한 신랑을 얻고 싶은가? 선생님 같은 신랑 얻으면 좋겠어, 더 나은 신랑 얻으면 좋겠어? 「더 나은 신랑요」(웃음) 아멘. 자, 또 남자들은 어머니보다도 더 나은 신부 얻겠어, 못한 신부 얻겠어? 「더 나은 신부요」(웃음) 아멘.
그러니까 선생님 이상 해야 되고 어머니 책임한 이상 해야 할 것이다. 당장에 눈물이 나오는데 '울지마!' 하면 어떻게 해, 어머니 입장에서? '어머니 울지마! 웃어' 하면 웃어야 하는 게 어머니 입장이야. 알겠어? 눈물이 철철 흘러도 '눈물스톱! 웃음지어라!' 할 때 어머니가 '노' 안한다구. '아멘' 한다구. 그러니 넘버원 우먼(number one woman)이라는 거야. 알겠어?
'애기 낳고 며칠 안 되었는데 출동을 좀 해보지!' 하더라도 여기에 이의가 없다구. 무정한 남편이구만 할지 모르지만 그 길을 가려면 그러한 남편의 입장에 있어서 아내가 바라는 이해의 도수를 넘어서야 돼. 그래야 이해에 있어서 누구보다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거야. 그래서 이해할 수 없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해의 담을 넘는 것이다.
너희들, 어머니가 좋아 보이지? 어머니같이 되었으면 좋겠지?「예」 뭐? 얼마나 어려운 자리인 줄 알아? 시집 와 가지고는 밥도 주방에서 따로 해 먹고, 또 마음대로 못 해 먹었다구. 그래도 좋아? 어머니가 시집와 가지고 3년 동안 선생님은 이 교회에서 살았고 어머니는 딴 데서 살았다구, 3년 동안. 거기서부터 공인을 받아 가지고 와야 돼요. 그게 좋아? 너희들 시집 가 가지고 그렇게 하면 좋겠어? 남편은 다른 집에서 살고, 아내는 저 이웃 동네 가서 살고 그러면 좋겠어, 3년 동안? 그렇다고 남편이 밤에 나타나기를 하나, 들어오기를 하나…. 그게 좋아? 그게 좋아? 그게 좋아? 그런 것 싫지? (웃음) 그런 것 빼 놓고 나는 좋아, 그러지? (웃음) 제일 먼데서부터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책임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만 본집에 들어오는 거야. 저 홍씨 할머니가 어머님의 어머니라구. 3년 동안 이 교회 정문 출입하지 말고 후문 출입하라고 했다구.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그러한 것을 너희들은 모를 거라. 그리고 너희들 36가정들도 모를 거라구. 우리 저 뚱뚱한 아줌마들 말이야. 좋기만 했지. 그걸 알아야 돼. 한 가지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은 한 가지도 못하는 사람을 지도해야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안 해본 운동이 없고…. 지금까지 싸워 오면서 한번 24시간이고 뭐 6개월이고 자지 않고 훈련하는 거야.
너희들 아카시아 나무 알지, 아카시아 나무. 아카시아 나무는 다른 나무보다 질긴 데 말이야. 그 나무를 붙들고 누가 이기느냐 씨름하는 거야. 그래 결심하게 되면 밥을 안 먹고도, 잠을 안 자고도 하는 거야. 밥을 먹고 싶고, 잠을 자고 싶으면 빨리 이겨라 이거야. 그러한 결의와 그러한 노력 밑에서 통일교회는 승리의 전통을 남길 것이다.
이 건달패들, 건달패들에게 내가 상속을 시켜 놓았다구. 그 말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이런 불철처한 사람들 앞에 통일교회 전통을 상속해 줘야 된다구. 그러니까 그걸 내가 아느니만큼 훈련시켜 나왔다.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이달을 맞이하여 세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고, 또한 이날은 이 나라에 있어서 잊혀질 수 없는 4·19의거의 기념의 날도 되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이 시간 축복하시옵소서. 처하여 있는 내 자신이 엄숙하신 당신의 존전에 서 있는 스스로를 살피면서 내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가, 내 몸은 어디로 향하는가. 몸과 마음의 자체가 어디에 머물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면서 높고 귀하신 당신 앞에, 깊고 넓고 높으신 당신의 사랑의 품에 품기려는 순진한 어린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당신을 흠모하며, 당신 속에서 기쁨의 반영의 실체로서 잊혀질 수 없는 하나의 아들과 딸이 될 수 있는 모습을 그리워하며 이 시간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나긴 역사노정 위에 내 한 생명의 존재를 세워 놓고,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와 같이 스스로를 자랑하고 스스로를 심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가치적인 대상의 실체로 내가 서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즉각적인 면에서 느끼지 못하였던 자신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높고 귀하신 아버지의 가치적인 상대 실체라고 스스로를 느낄 수 있는 자각된 자리에서 아버지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를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땅 이곳을 향하여, 전세계 통일의 무리들이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으로 통곡하면서 만남의 기쁨을 갖고 마음으로 그리워하고 있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당신을 그리워하고 흠모하는 심정에 사무친 모든 자녀들을 그 어떤 환경과 역경과 처지에 있든지 당신이 주관하시고 인도 하시옵소서, 오늘이 기쁘신 한 날이 되고, 축복의 은사와 더불어 생명의 인연을 다짐 지을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뭇 자녀들을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스스로를 고이 당신의 존전에 현현시킨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품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제목은 '만남'입니다. 만남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들은 내 개인으로서만 살 수 없습니다. 반드시 환경적 요건과 대인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것을 집약해서 말하면, 가정을 중심삼은 소유관계와 같은 환경을 초월해서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한 자신이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는, 어렸을 적부터 혹은 소년시대 청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로 일생을 살아갑니다. 그 과정에는 여러 가지 역사가 남아지게 마련입니다. 역사가 남아짐과 동시에 반드시 환경적 여건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 나가는 것이 인간생활입니다. 이것을 크게 말하면, 나라도 그러한 입장에 있고, 세계도 그러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말을 빌려 말하면, 전체의 섭리를 추진하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이 천주라는 대우주를 두고 봐도 그와 같은 환경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여기 오기 위해 옷을 입었을 거예요. 옷을 입었으면, 옷 그 자체도 하나의 만남입니다. 만물과의 만남이다 이거예요. 혹은 일어나서 물을 마시면 그것도 하나의 만남입니다. 그것도 만물과의 만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질과의 만남입니다. 또, 내가 오늘 아침에 이러한 환경에 머물게 될 때는 이 환경을 중심삼고 서로서로가 만난 겁니다. 그리고 나를 대하는 것도 하나의 만남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엮어진 인연을 중심삼은 모든 만남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보다 가치적인 것을 추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가 더 가치 있는 기준으로서 나와 인연을 맺으면서 전진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인간생활이요 생애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하루의 생활을 중심삼고, 혹은 일생을 중심삼은 생애를 통해 가지고 관계된 그 모든 사연들을 통해서 나는 전진하고 나는 발전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내 가치적인 내용에 있어서 내실의 충실과 외부의 충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남의 중요한 그 가치적 내용이 뭐냐? 여러분들이 생각하기를,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다. 아내에게는 남편이 필요하고, 남편에게는 아내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서 부부를 중심삼고는 자녀가 필요하다. 또 나를 중심삼고 볼 때, 나에게는 부모가 필요하다' 고 할 것입니다. 이런 환경적 여건에 대해서 볼 때 그 내용이 뭐냐? 그렇게 만나서 살고 만나서 엮어지는 역사노정, 생애의 걸음걸이가 무엇을 내용으로 하고 움직이는 것이냐? 이 문제는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혹자는 지식을 중심삼고 그러한 만남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문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혹자는 권력을 중심삼고 이런 만남의 내용을 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자는 금전(金錢)을 중심삼고 만남의 가치를 추구할 것입니다. 이렇게 외적으로 벌어진 모든 환경적인 여건을 보게 될 때에, 우리 인간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지식을 좋아한다, 공부해야 되겠다' 하고, '금전이 필요하니 돈을 벌어야 되겠다, 그다음에는 '출세를 해야 되겠다. 권력이 필요하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모든 것이 과연 우리의 이 만남의 생활 가운데서 중심으로 미쳐질 것이냐? 이렇게 볼 때, 그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요즈음에 보게 되면, 지식을 가진 학자들도 65세가 넘으면 정년퇴직을 합니다. 그럴 때, 그 정년퇴직을 한 유명한 박사들도 인생의 내리막길에 서게 되는 겁니다. 거기서 자기가 학문을 즐기며 추구했던 모든 기쁨이 내려가는 인생의 행로를 거슬러 가지고 미래의 소망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돼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을 우리는 엿볼 수 있습니다.
또 금전을 중심삼고 볼 때, 나이 60이 되고 70이 되어 이제 영계에 갈날이 가까워 오면, 그 돈이 과연 그에게 있어서 죽음의 고개를 넘어갈 때 소망의 어떠한 뒷바라지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느냐 하면, 그것도 그렇지 못합니다. 권력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권력이라는 것도 일시적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지, 내 일생을 끌고 어렸을 적부터 노년시대를 거쳐 가지고 사후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들은 일시적인 면에서 필요하고, 사회환경적 여건에 접촉할 수 있는 내 한 자체의 가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건이 될는지 모르지만, 이것이 전체의 인생의 목적의 가치를 결정지을 수 없고, 또 우리 생애에 바라는 하나의 이상의 가치기준이 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무엇을 만나러 가야 되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가야 되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예요. 남자나 여자는 서로 무엇을 중심삼고 만나려고 하느냐?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만나는 것이냐? 혹은 원리를 중심삼고 만나는 것이냐? 혹은 같은 동료들로서 같이 일하는 자리에서 서로 아니까 만나는 것이냐? 그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에는 깊은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 만남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우리가 뜻을 가지고 그런 내용의 추구를 위해서 만나고 헤어지는 것이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게 뭐냐? 이렇게 볼 때, 그것은 사랑이라는 말을 당연히 표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것을 표준으로 안 삼을래야 안 삼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사랑을 중심삼고 만난다 할 때는 이것을 마음으로 그리는 것이요, 환경에 있어서도 바라는 것이요, 미래의 있어서도 소망으로 남기고 싶은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혁명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인간 세계의 모든 만남의 기원은 파괴될 것이고, 그 만남의 기원이 파괴되면 이상적 실체가 존속할 수 있는 터전이 파괴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안식을 하고 싶고, 움직이고 싶은 이러한 전부를 무엇을 중심삼고 시작하고 싶고 움직이고 싶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랑의 마음을 중심삼고 보면, 모든 것이 원만히 해결되는 요점으로 우리는 받아들일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어떠한 것을 보는 데나 만나는 데에 있어서 그 내용이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서로서로 주체 대상 관계로 그렇게 만나는 것이다' 하면 무의미한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듣는 데에 있어서도 그렇고, 느끼는 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것이 개재해 가지고 이것이 인연이 되고, 엉켜지고 뗄 수 없는 것으로 수습되느냐? 그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보는 데도 사랑을 가지고 보는 것이요, 듣는 데도 역시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듣는 것이 우리의 제일 큰 바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혹은 말하는 것, 느끼는 것, 감각으로 체휼되는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되어질 때에 '좋다' 그럽니다. 좋다는 기준, 이 좋다는 기준을 무엇으로 결정하겠느냐? 이런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인연되어 가지고 그 인연의 한 결과가 나타나게 될 때, 그 자리에 있어서 '좋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좋다는 것은 일시적이면 되느냐? 일시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인지 모르게 좋은 사실이 영원으로서 하나의 파장이면 파장, 파문이면 파문과 같이 확장되어 갈 수 있고, 그 확장됨이 전체에 환영받을 수 있는 것으로서 사방으로 뻗어 나간다면, 이렇게 나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것이 사랑이라는 파문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진 모든 인연과 나타나는 작용적 현상의 상대권까지 사랑이라는 말을 중심삼고는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못에 돌을 던지면 돌이 떨어진 곳에서 물결이 파문을 일으키며 퍼져 나갑니다. 그렇게 파문이 일 때 거기 떠 있는 잎사귀들은 그 파문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가치적인 어떤 존재가 되어 가지고 하나의 파문을 던지게 된다면, 그 파문을 우주가 필요로 하겠느냐, 환영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은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금력과 같은 것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일방적인 것이 될 수는 있지만, 아름다운 사방의….
여러분 잔잔한 못에 돌을 던져 봐요. 얼마나 파문이 아름다워요. 파문이 일면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그와 같이 사방으로 파문을 일으켜 가지고, 그 파문이 이는 데에 따라 전부가 화동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그러한 무엇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건 힘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일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사춘기에 있는 청춘 남녀들이 서로서로가 대하고 싶고 또 그 환경을 그리워하는 것은 뭐냐? 그 환경 자체가 그 무엇 때문이냐? 사랑의 환경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사춘기시절에는 어느 누구나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고 문인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꿈을 그려도 무한히 그립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는 내용이 무엇이냐? 지금부터 새로이 발발하는 사랑의 느낌 때문입니다. 또, 이것을 통해 가지고 엮어지는, 그런 세계에 파급되는 그 환경의 전부는 거기에 화동하고, 나와 더불어 즐기고 나와 더불어 인연맺고 싶어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춘기는 자극이 강하고 어느 분야에서도 내가 미치고 싶고 관계를 맺고 싶은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와 같은 마음이 반사되고 반영되고 그 환경 전부도 거기에 화동합니다. 화동하는 그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 이런 문제를 두고 볼때, 이것은 사랑의 내용이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만나는 가운데 있어서, 만남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친구끼리 만나더라도 말이예요, 어제 보던 친구의 그 얼굴을 보더라도 말이예요. 그 얼굴을 사진 가지고 다니면서 보나 혹은 그 친구를 직접 보나 다른 게 뭐가 있어요? 어제 그 얼굴 그 꼴은 다 아는 거구, 그 성격 다 아는 것인데 말이예요.
그러나 어제 만났고,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물론 친구지우애(親舊之友愛)도 있겠지만 친구 간의 정이라는 게 있어 가지고 서로서로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결국은 생활이 동화되고, 모든 느낌이 동화되고, 심정이 동화되어 가지고 그 자체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자체에 내가 휩쓸려 들어가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그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에 내가 스스로 끌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좋은 것이요, 친구와 더불어 있고 싶고, 친구 있는 데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러는 그 내용에 있어서는 무엇이 있어서 그러냐? 친구지정(親舊之情)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를 좋아하고 필요로 합니다. 언제나 부모를 만나고 싶어하고, 같이 있고 싶어합니다. 그건 왜? 무엇 때문에? 연령으로 봐도 차이가 있고 말이예요, 또 질서적 단계를 봐도 이것은 상하의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예(禮)를 갖춰야 된다 이거예요. 복잡한 예(禮)를 갖춰서 존경하고 효도를 해야 합니다. 이런 모든 사회 생활의 인륜도덕적인 내용을 갖춰 가지고, 상하관계에 있어서 하나는 주체요 하나는 대상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어떤 면에서 효자가 되려면 순종이나 복종이란 내용을 개재시켜 가지고 내가 만나고 싶어 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자관계입니다.
여기에는 모든 환경적 여건이라든가 사회적인 표상으로서 연결되는 모든 내용이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내용을 극복하고 부모를 모시고 싶고, 부모와 같이 있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상하관계의 그 모든 어려운 순종과 복종의 내용을 극복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은 사랑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사랑은 위대한 것이라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내가 부모 앞에 순종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위대한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요, 위대한 사랑 앞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순종과 복종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순종과 복종까지도 거느려 가지고 상충 없이 하나의 방향성을 중심삼고 차원 높은 미래의 세계로 인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또, 요즈음 사제지관계에 있어서 학교 선생들을 보면, '선생은 뭐냐?'할 때, '하나의 직업인이다' 이렇게 보면 그거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거 직업이란 게 뭐냐? 금전관계를 중심삼은 인연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는 그야말로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사제지관계에 있어서 여러 가지…. 그분과 나와의 또 다른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지만, 거기에는 여러 가지 사회적인 규범을 축소시킨 질서적 내용과 환경적 여건을 소화시키고 대하여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과제가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 과제를 무난히 극복하고, 모순과 상충 없이 소화시키는 자리에서 제자는 스승을 대하고 스승도 제자를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것. 보다 귀한 것이 있다면 그게 뭐냐? 사랑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사제지간의 사랑, 정, 또 다른 정. 이러한 것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그 무엇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환경적 모든 여건을 극복하고, 그 인연을 길이길이 간직하고 싶은 거예요. 이러한 내용이 바로 사랑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겁니다.
나라면 나라에 대해도 하나의 국민으로 있어 가지고 '대한민국 백성이다' 할 때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해외도 돌아다니고 복잡하게 사회 생활환경을 거쳐 나가고 있지만…. 한국이 지금까지 나를 반대해 왔어요. 지금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말이예요. 그걸 생각을 하게 되면 전부 다 훌훌 털어 버리고 싶어요. '아, 이놈의 한국 사람들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원수라면 원수와 같고, 기성교회도 원수와 같고…' 그거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애국심이라는 것, 나라를 사랑한다는 마음은 버릴 수 없어요. 나라와 나와의 관계, 그 만남에 있어서 보다 귀한 것이 뭐냐? 나라를 사랑한다는 마음입니다.
나라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환경적 여건이 아무리 복잡하고, 아무리 어려운 수난길이 가로막혀 있더라도 문제가 안 됩니다. 보다 차원 높은 애국한다는 마음을 가질 때에는 그 원수들이 원수가 아니라 나라를 사랑한다는 그 큰 테두리 앞에 기대고 사는 하나의 옷과 같고, 하나의 자기의 지체와 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는 그들이 원수가 아닌 것입니다. 이렇게 그 모든 환경을 소화하고 넘어갈 수 있는 힘이 무엇이겠느냐? 그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알겠어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애국하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우리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최후의 표준을 무엇으로 삼느냐? 기독교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성경을 보고 전도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어느 한때 지나간 분이지만, 오늘 현실생활에 있어서 그분을 만나기 위한 간절한 생활적 표시입니다. 그것이 기독교 신앙자의 표시일 것이고, 불교면 불교 신앙자의 표시일 것입니다. 또, 각종파도 그런 내용의 인연을 따라서 신앙을 지녀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적 과정을 거쳐간 모든 성현들이 오늘날 현실에 있어서 어떻게 그 만남의 가치를 재현할 수 있느냐? 이것은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돈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됩니다. 진리 가지고도 안 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이라는 말 가지고 가능하다 이거예요. 사랑은 역사를 포괄할 수 있다 이거예요. 또 역사를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공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포괄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을 통해서 '당신은 그렇게 능치 못함이 없고,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데, 당신이 있고 싶은 곳이 어디요? 힘을 가진 환경에 있고 싶습니까?' 하고 물어 보면, '노' 한다는 거예요, '아니다'라고. 무슨 지식을 가진 입장에서 내가 제일 높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있고 싶으냐? 우리 인간이 바라는 돈? 그거 다 아니라는 거예요. '나도 사랑의 공기 가운데, 사랑의 환경 가운데, 사랑의 보좌에 앉고 싶다' 하나님도 그런 결론을 안 내릴 수 없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순간을 넘어서 영원을 포괄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시공을 넘어서 찾아가야 할 그런 입장의 사랑이 아니겠느냐. 사랑의 공기 가운데, 사랑의 분위기 가운데, 사랑의 자리 가운데 있고 싶다 이거예요.
그렇게 사랑의 자리에 있고 싶은데, 그 사랑의 자리에 있으면 억천 날을 혼자 취해 가지고 있고 싶으냐? 아니다 이거예요. 인격적인 존재라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있고 귀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듣고 싶고, 말하고 싶고,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가 대두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에, 그는 아무리 사랑의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분위기에 취해 산다 하더라도, 취한다는 것보다도 만지고 보고 비비고 느끼고 싶은 분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인격적 신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와 서로서로 만남의 자리를 필요로 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자연적인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오늘날 신앙자들에게 있어서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2천 년 전에 왔다 갔던 그리스도면 그리스도가 오늘날 현실에 어떻게 재현할 수 있겠느냐? 시간성을 초월한 그 권에서 작용할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의 주파를 통해서는 역사를 극복할 수 있고, 모든 시공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는 사랑을 통해서 만나기 위한 생활이 신앙생활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다면 만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일방적이냐? 그건 범위가 다른 거예요. 진정한 의미의,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서는 사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사방적으로 만나면 그 생활적 기반을 넘어서 생애적으로 만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는, 그와 나와의 만남에 있어서는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사랑을 지니지 않고는 만날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독교의 참다운 신앙자가 몇 사람이나 되느냐, 이렇게 나오게 되는 거예요. 보는 눈이 그리스도가 원하는 사랑의 눈이 되고, 귀로 듣는 것도 그렇고, 내 모든 오관을 통해 느끼는 촉감까지 그 사랑을 통할 수 있는 내용을 지녀 가지고 그리스도에 접하여 만남의 시간을 추구하는 신자가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그 만남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정성들이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간절한 자리입니다. 간절한 자리 중에서도 어떤 자리냐? 그 만남의 도수가 강하면 강할수록 거기에 같은 내용이 될 수 있는 강한 사랑을 추구합니다. 그렇다면 그 강한 사랑에는 절대권을 넘어올 수 있는 간절함이 젖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간절한 것으로 역사를 긋는다면 모든 역사의 어디든지 ….
자기가 아무리 장식했더라도 그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놓은 판이 있더라도 간절한 사랑의 마음으로 글자를 쓰면 글자가 써진다 이거예요. 다이아몬드가 굳지요? 쇠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렇지만 간절한 사랑의 그 무엇으로써 다이아몬드에 글을 쓰게 되면 글이 써질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희생을 강조합니다. 간절한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
우리 승도 할머니 여기 왔는지 안 왔는지 모르겠어요. 뭐 기도할 때는 보통사람은 '간절히 간절히' 하지만, '간-절히' 한다구요. 그때는 오장 육부가 다 까부러져 똘똘 뭉쳐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굴러다니다가…. 그런 그 모습 '간-절히', 간절히 한번 해보자구요. 얼마나, 한 30분만 해봐요. (웃음)
그 간절히, 그 극치가 어디냐? 그 극치를 논하게 되면, 힘을 주고 땀을 흘리는 것이 간절함의 극치냐? 아니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갖다 붙여 놓고 간절히 하면 극치에 얼른 도달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게 아니예요.
자, 그러한 원칙적 관점에서 볼 때, 과연 기독교 신자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대상적 가치를 지녀 가지고 생활을 더듬고 환경을 소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참다운 기독교 신자가 몇 명이나 되느냐? 요즈음에 뭐 '월급 많이 줘야 된다. 지방교회는 싫다. 큰 교회 가 가지고 월급을 많이 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자동차가 필요하다. 뭐 어떻다' 그거 문제라구요, 문제.
그러면 나의 일생을 어떻게 갈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내가 오늘 사회에 나가는데, 종로 네거리나 혹은 명동 거리 가게 되면 척 오색 군상이 지나갑니다. 어떤 사람은 조그마한 사람, 어떤 사람은 절름발이, 어떤 사람은 잘났다고 하는 사람…. 얼굴은 제멋대로 생겼는데 옷은 아주 호화찬란하게 입었거든요. 그거 아무리 호화찬란하게 옷을 입고,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오색 가지의 반지를 끼고, 그거 뭐라고 할까? 별의별 행차를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관계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많은 군상 가운데서 아무리 봐도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서 '아!' 하고 놀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그저 그래요, 그저 그렇다구요. 그렇지만 그 가운데서도 초라하고 말이예요, 남이 보면 동서남북 사방에서 누가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얼굴을 숙이고 그저 힘없이 가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내 사랑의 인연이었던 사람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정신이 번쩍 든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여러분들? 둘도 없는 친구면 친구,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 내가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그 누구를 만나게 되면 정신이 번쩍 든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좋은 환경이나 잘난 사람에게는 내 마음이 끌려가지 않고 다 휘저어 버리고 잊어버리지만, 사랑이 인연된 곳에는 나의 모든 신경이 충격적인 자극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사랑은 나로 하여금 제일 가까운 곳에 있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또, 사랑이란 제일 가까운 동시에 나와 뗄 수 없는 인연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나에게 기쁨의 자극과 기쁨의 충동을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만나고 싶고, 거기에 가고 싶고, 그거 아주 좋은 거라구요. 우리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보고 싶다' 하고, 그다음에 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가고 싶다' 하고…. 많지 않아요? 보고 싶고, 가고 싶고…. 다 그렇잖아요.
나이 많은 어머니가, 60난 자식에게 80난 어머니가 말할 때 '얘' 하는 그 말이 말이예요. 세상에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세상 젊은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고, 꿈에도 그릴 수 없는 뭐라 할까요, 역사의 모든 고비를 넘어 가지고 환경을 소화시킨, 사랑으로 품어 주는 포근한 말이 아닐 수 없어요. 이렇게 나이 많은 80난 노부모가 60난 아들에 대해서 하는 말은 보통세계에서는 찾을 수 없는 큰 가치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이 그런 작용을 하느냐 할 때, 이건 사랑을 빼놓고는 안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자식이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사랑의 마음, 이것은 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 공부하는 학생들이 '아, 내 공부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한다' 할 때, 그것도 좋아하지요. '아, 내가 이제 공부해 가지고 대통령이 될 거야' 하면 그것도 좋아하지요. '아, 내가 사업해서 아주 백만장자가 될 거야' 하면 그것도 좋아하지요. 그러나 그것을 자기를 위해서 한다면 다 무용지물(無用之物)이예요. 학박사가 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은 내용을 위한 학박사는 천년 만년 학박사가 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환영한다 이거예요. 아무리 교만하더라도, 아무리 꾸짖더라도 환영한다는 거예요. 채찍을 들고 때리더라도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지닌 부모 앞에 선 자식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사랑이 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멋지다는 거예요. 아무리 권력이 좋다 해도, 그 권력을 생의 가치 전체로 알고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권력이 아무리 크고 위대하다 하더라도 사랑을 빼 버리면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지 영원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또, 아무리 금전이 귀하다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금전을 쌓아 놓은 것은 찬양의 조건이 되지만, 사랑을 빼놓고 쌓아 놓은 것은 화근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해야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죽어야 됩니다. 이것이 행복한 길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행복한 것은 뭐냐? 그것은 좋은 것의 연속이다 이거예요. 꽃을 봐도 좋아요, 꽃을. 그 꽃을 사랑하는 아내에게 갖다 준다고 하면 얼마나 아름다워요. '야, 꽃이 아름답다. 이것은 전부 다 내가 사랑하는 아내의 향기와, 아내를 위하는 그 향기와 비교할 수 있느냐?' 하는 거라구요. 그 모든 전부가 사랑 가운데 왕창 빠지지, 사랑을 끌고 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나는 모르긴 하지만 그럴 것 같아요. (웃음)
그러한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될 때, 날아가는 새를 보게 될 때 '아, 저 새는 왜 지지배배 하느냐? 아, 사랑하는 님을 그리워한다' 하지요? 거기에서는 시가 읊어지고 문학 작품이 나옵니다. 거기에는 인생살이의 역사의 사연이 반복하여 재현된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흘러가는 물을 보더라도 보통사람은 물이야 하면, 구불구불해 가지고 지형에 따라서 굽이쳐 내려가기도 하고, 바위돌이 있으면 부딪쳐 가지고 거기에 물방물을 내고 가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고 흘러간다는 걸 알게 되면, 천년을 엮고도 남을 수 있는 시가 읊어지고 소설이 엮어질 수 있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사랑의 입김도, 사랑의 손길도, 사랑의 노랫 소리도, 사랑의 말소리도 모두 좋은 것입니다. 사랑의 모든 뭐…. 깨지는 데는 왱강댕강 …. 거 뭐예요? 컵이 깨지더라도 사랑으로 보게 되면, '아, 나를 잊어버리려고 하는 아내의 손길인데, 나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컵이 깨짐으로 말미암아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자극적인 결의를 다짐하게 하기 위해서 저것이 깨졌구나' 그럴 때는 깨진 것이 나쁘다, 좋다? 「좋다」 나쁘다! 나쁘다!「아닙니다」
만일에 백만 원짜리 말이예요, 요즈음 백만 원은 얼마 안 되니까, 억천만 원짜리 다이아몬드가 산산조각으로 깨졌다 할 때에, 그것이 깨짐으로 말미암아 그 이상 남편을 사랑하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재료로서 취해진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 몇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열 손가락 가득 낄 거예요,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가냘픈 여인의 손이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가질 거예요? 어떤 거예요? 나를 진짜 사랑하는 남편을 가질 것입니다. 아마 한국 사람 부인들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대답은 그럴 거예요. '제일 사랑하는 남편을 가지겠소'라고. 맞아요, 부인네들? 맞아요, 안 맞아요?「맞아요」 맞다구요.
그러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생활 중에 참된 생활이 뭐냐? 간단하다구요. 사랑을 개재시킨 생활이 참된 생활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학교생활도 역시 사랑을 그리면서 생활해요. 그 무엇인가 나라를 사랑하든가 선생을 사랑하든가 이러한 생활을 하게 돼요. 그 사랑을 개재시킨 생활, 거기에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구요. 가는 것 오는 것이 전부 다 거슬리지 않다구요. 모든 것이 밀어주고, 활개치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그렇다는 겁니다. 어색하지 않고 어울린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내 자체는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태어나길 도대체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태어나긴 어디에서 태어나? 지식에서 태어났지, 권력에서 태어났지, 혹은 돈에서 태어났지'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무엇으로부터, 부모의 사랑에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출발이 어디냐? 사랑에서 태어난 겁니다, 사랑이라는 데서. 아시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에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사랑에서 태어나 가지고 말이예요. 만약에 세상을 말하게 되면, 남자들은 좀 낫지만 여자들은 벗기 싫어해요. 뭐 미국 여자는 빼놓고 한국 여자 말이예요. 미국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종로 네거리 같은 데에서도 젖뚜껑만 덮고 활짝 벗고 다니는데, 뭐. (웃음) 그런데 한국 여자는 벗는 걸 제일 싫어해요. 뭐, 이건 뭐 전부 꽁꽁 싸매지? (함께 웃으심) 그건 왜?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워하기를 잘하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부모 앞에 태어난 어린애기가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발가벗은 채로 태어나 가지고 적나라하게 다 벗었는데. '아이고 부끄럽다' 그래요? (웃음) 부끄럽기보다는, 오줌똥을 한꺼번에 안팎으로 들이 싸면서도 부끄러운 줄 몰라요. 그러면 또 엄마 아빠는 '야이, 간나야!', 여기 여자들 말이예요, '이 간나야 나자마자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해야지. 그래 이게 뭐야? 나를 존경하고 형편과 사정이 우리 살림살이에 맞게끔 모든 것을 좀더 알아 가지고 해야 될 텐데 이게 뭐야' 그래요? (웃음) 그저 오줌을 싸도 '후후', 똥을 싸도 '후후' 하고, '그래도 제일 좋다. 요것 봐라 요것, 요것, 요리 봐도 그렇고 저리 봐도 그렇고, 아이고 어쩌면 이렇게 뺨이 곱고, 어쩌면 입술이 그렇게 아름다울까' 하면서 요래요, 쪽쪽쪽.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진짜 그걸 위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법도도 필요 없어요. 두루뭉수리래도 좋다 이거예요. 어쪘든 좋다 이거예요. 통한다는 겁니다.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무사통과를 하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틀린 것을 가리키면 이건 뭐 우는 것도 틀리고 전부가 틀린 거예요. 그렇지만 그 환경을 아름답게 미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도대체 뭐냐? 모르긴 모르지만 사랑이라는 것일 것입니다.
자. 그렇게 태어나기를 사랑에서 태어났고, 자라나 가지고 첫번 사랑 받은 것이 누구예요, 누구의 사랑 받아요?「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을 받는다구요. 애기가 나면서 '앙앙앙' 우는 것은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 사랑해 달라는 말이다 그래요, 우는 게? 아무렇거나, 그저 울든 어떻든 사랑할 수 있는 것이 부모예요. 부모는 사랑하게 된다구요.
첫번 사랑의 기원을 가지고 이 땅 위에 태어날 때 첫번째로 나를 쓰다듬으면서 사랑하신 분이, 첫사랑의 인연을 맺은 것이 부모다 이거예요. 철을 알지 못할 때부터 첫사랑의 인연을 맺었는데,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때의 인연이 아니예요. 사랑할 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를 때에 사랑한 그분이 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철을 알아 가지고 사춘기가 되고 청년남녀가 되어, 시집가고 장가가서 서로 사랑하는 부부의 사랑보다도 더 차원 높은 거라구요.
내가 모를 때에 나를 첫사랑으로써 쓸어 주고, 보호해 주고, 사랑해 준 그분이 누구냐? 부모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첫사랑은 잊지 못한다고 하잖아요. 혼자 사는 저 아줌마 이름이 뭔가요? 무슨 식이?「……」그걸 알아야 돼요. 첫사랑은 못 잊지요, 혼자 살더라도. 첫사랑은 못 잊는 거예요. 남편의 첫사랑을 못 잊는다구요. 그런 말 알아요? 우리 아가씨들은 연애도 못 해봤기 때문에 그것 모르겠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잘모르지만. (웃음)
첫사랑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것! 그러면 첫사랑을 누가 먼저 해줬나요?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부모예요, 부모. 나면서부터 잘 때나 알지 못할 때나 언제나 사랑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그러나 남편 사랑이 그래요? 여러분 어때요. '부모하고 남편하고 있을 때 어느 쪽을 취할 거야?' 하면. 서구 사람들 사고방식은 남편 따라 갑니다. 상대적 사랑이 제일이지, 부모야 까짓것 다 뒷방 영감이 돼서 쓸데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세상 자체를 중심삼고, 경제적 생활이라든가 지식적인 생활기반을 중심삼고 볼 때는 그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지만, 근본적인 전체의 내용을 파헤쳐 사랑이라는 것을 개재시켜 보게 될 때에는 부모를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시집간 아가씨들도 말이예요. 옛날에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가지고 있던 책, 남편이 살아가던 일기 쓴 것 등은 이사 다닐 때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책이고,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보따리' 하면서 도망가고 피난가면서도 들고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남편이 사랑하던 어머니 아버지는? 그건 다 버리고? 이게 사랑의 논리에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일 사랑하고 제일 사랑받던 것이 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모시고 남편을 거느리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요즈음에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좀 낫지만, 세상 아가씨들은 어머니 아버지는 뭐 뒷방 영감 취급한다구요. (웃음) 그것은 사랑의 역사에 대한 유린이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도 역사가 있겠지요?「예」 내가 사랑의 역사를 논하게 될 때는 첫번, 제1사랑에서 볼 때, 부모의 사랑을 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2의 사랑을 논할 때는 아내와 남편의 사랑을 논할 겁니다. 그다음 제3의 사랑을 논할 때, 아들딸에 대한 사랑을 논할 것입니다. 사랑의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므로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아야 그 가문이면 가문에 있어서 주인이 되는 것이요, 그 나라면 나라에 있어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 그 세계면 세계에 있어서 주인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 모든 우주는 무엇을 중심삼고 태동할 수 있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이며,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사랑이라는 이 권을 중심삼고 시작하고, 움직여 나가고, 이상의 자리에 정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볼 때는 사랑의 역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그것을 전통으로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내가 필요하고 내게 좋은 것은 받고, 내게 나쁜 것은 안 받는다. 그게 아니라구요.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좋은 것이나 나쁜 것도 다 나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백성이 안 되고 싶어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면, 그 사랑이라는 인연 가운데서 연결되어 있는 국민사상권 내에 존속하는 그 개인은 국가의 운세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도 그렇게 직결되고, 전체가 그럴게 직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인연이라는 것은 직결이요, 통일입니다. 그러면서 방향성을 지녀 가지고 분립이 아니라 공동보조를 맞춰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사랑의 역사나 전통도 완전히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가지에 가지가 뻗어 나가 큰 나무가 되고 꽃이 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 시부모하고 싸움하고 말이예요, 남편이 들어오면 우리 남편은 좋은 것 먼저 주고, 시부모는 남편 줄 걸 다 골라 놓고 나중 것인 찌꺼기를 주자! (웃음) 이것이 요새 시대감각이 예민한 아가씨들이 시집갔을 때의 생활관입니다. 그거 됐어요. 안 됐어요?「안 되었어요」 여러분 과거에 그렇게 안 살았어요? 시어머니하고 싸움 많이 했지요? (웃음)
'남편은 좋아' 그래 가지고 시부모하고 들이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남편이 어머니 아버지 편을 들면 '야, 남편아, 당신 뭐 내 편 안 되고, 어머니 편만 돼? 시아버지 편만 돼? 어머니야 뭐 보기 싫은 쭈그렁 바가지 같은데, 뭐 봐야 한푼짜리이지만 난 요렇게 미녀인데 말이야, 어머니 아버지, 쭈그렁 할머니 할아버지 뭣이 그렇게 좋아서 그래? 나보다 더 좋아하네' 하며 꼬리를 젓고 야단하고 반대한다 이거예요. 그런 여자들이 한국에도 약간 있는 것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없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것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아줌마들이야, 그런 걸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해서 여기 들어왔겠지요.
이런 걸 볼 때, 만남의 시간 가운데서 제일 길게 갖고 싶은 것이 뭐냐?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아시죠? 제일 길다고 해서 잼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오래 같이 갖고 싶은 것이 뭐냐 할 때에, 뭐예요? 돈? 혹은 공부 하는 시간이지요? '아이고, 내일 시험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에 영원히 있고 싶소이다. 아멘' 그래요? (웃음) 어디 우리 학생들 그래요? '아이고, 시험아, 시험아. 이놈의 시험. 할수없는 시험이지' 하지요. 그러면 할수없는 걸 왜 해? 누구 시험 좋다는 사람은 물론 선생도 못 봤다구요. 선생도 '시험은 할수없이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선생은 없다구요. 그거 할수없는 것을 왜 해? 시험 안 치면 사회적으로 탈락되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에 만약에 사랑의 무슨 시험이 있다면 어떨까요? 꿀맛보다도 좋고, 밤을 새우면서 똑딱똑딱 시계가 가는 것을 보고 '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아' 그럴 수 있는 내용의 사랑의 보따리가 있으면 공부하는 게 싫겠나요, 좋겠나요? 시험 치는 게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좋다는 거예요.
그건 뭘 말하느냐? 모든 어려운 자리나 슬픈 자리나 고통스러운 자리는 다 같은 말이지마는, 매 맞는 자리나 죽는 자리에서도 같이 죽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 것이 뭐냐?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사랑의 마음이예요. 사랑의 그 무엇을 지니고 이 모든 것을 끌고 갈 수 있는 힘입니다. 이런 힘을 가졌다면, 그 사랑을 바라는 우주에 어떠한 주체자가 있다면 그건 필시 사랑의 자석 앞에서,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지남철에 째까닥 가서 붙을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안 그래요?
여러분이 보기 싫게 생긴 이 선생님 얼굴 보고 싶어요? 「예」 아주 보기 싫게 생겼다구요. 그건 생각하기에 어떤 사람은 잘생겼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눈이 왜 그렇게 쪼그마해…' 합니다. (웃음) 눈이 큰 사람을 원하는 사람을 볼 때, '아이구 나 선생님 싫어' 그런다 이거예요. '아이고, 눈이 왜 그렇게 쪼그마하지. 아이고, 코가 왜 그래. 아이고, 이마가 왜 그래. 난 이마가 벗어지지 않았는데, 이마가 왜 그래. 아이고, 난 날씬한 사람인데, 이게 두루뭉수리해 가지고 나무통같이 왜 그래' (웃음) 싫다는 점이 얼마든지 많다구요. 그렇다구요. 관점에 따라서는 말이예요.
그렇지만 그거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은 왜 좋아해요? 여러분 선생님 좋아해요? 나는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좋아한다고 해도 걱정이지, 우리 엄마가 야단하니까. (웃음) 그건 다른 의미에서의 얘기고, 그래, 선생님 좋아해요?「예」 정말이예요?「예」 뭣 때문에? (웃음) 내가 돈을 주어요, 여러분에게 떡을 해서 매일같이 대접을 해요? 오면 욕을 하고 말이예요. '요놈들, 이 녀석들 잡아다가 고생을 시키겠다. 이 쌍것들아' 이렇게 욕하기가 보통지사고 말이예요. 그런데 왜 좋아해요, 왜? 어째서? 떡이 생겨요, 밥이 생겨요, 거기에 뭣이 생겨요? 돈 보따리가 생기나요? 그게 뭣 때문에 그래요? 그건 뭣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좋다구요. 좋아서 그래요. 그런 뭣이 있다구요. 좋은 것이 있다 그말이예요.
그러면 좋다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사랑의 논리를 가르쳐 주고 사랑은 이래야 된다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빙산과 같고, 얼음과 같은 이 세상에서 사랑의 봄날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얼음과 같은 이 사회에서 살고 있으니, 남편을 봐도 그렇고, 아내를 봐도 그렇고, 처자를 봐도 그렇고, 어머니 아버지를 봐도 쓸쓸하기 짝이 없고, 맛이 없다 이거예요. 이거 빙산과 같고, 대하면 대할수록 싸우고 반발하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좀 다르다구요. 이거 뭐 교회에 오면 밥을 안 주고 그래도, 안 먹고라도 여기서 하룻밤 자고 가고 싶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인간은 본래 사랑의 환경을 거느려 살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낳고, 사랑을 위해서 살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자, 그만하면 알 수 있겠지요.
그래서 우리 만남이라는 것은, 그거 어쩌다 보면…. 내가 오늘도 오면서 말이예요. 비가 오고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 저 물방울이 어디서 왔나?' 생각했다구요. '저 물방울이 어디서 왔나?' 할 때는 '오긴 어디서 와, 수증기가 합해 가지고, 공중에 있다가 찬바람을 만나 가지고 결합되어서 떨어진 것이 비지' 이렇게 설명은 간단합니다.
그렇지만 보라구요, '그 수증기는 어디서 왔어?' 이렇게 말할 때, 이것은 초세계적이다 이거예요. 어디서 왔어요? 경상도서 왔어요, 전라도서 왔어요? 어디서든지 올 수 있다구요. 태평양을 건너서도 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 요놈의 수증기가 요렇게 요렇게 해 가지고 바람에 밀리다 보니 저 미국 수증기, 미국 이스트가든 수증기가 여기에 올 수도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웃으심) 이스트 가든에서 내가 물을 먹다가 한 방울 떨어뜨렸는데, 그것이 수증기가 되어서 싹 꼬물 꼬물 올라간 그놈이 여기 한국에 와서 만납니다. 그래 가지고 내 입에 물로 떨어진다 할 때, 그 수증기가 '아이, 만세! 좋아! 선생님 또 만났구나' 이런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웃음) 만세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물을 한 사발 먹을 때, 천하가 왕래하는 거예요. (물을 드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천하의 사연이 엮여진다는 얘기라구요. 자, 그럼. '너 수증기야!' 그러면, '예', '너 뭘할려고 여기 왔니?' 할 때, '사랑이 그리워서 왔다' 하면 만사가 다 해결됩니다. 태평양을 건넌 것도 '오, 그래, 잘왔다' 지구성을 몇 바퀴 돌아도 '오, 그래, 잘 했다' 그 누가 보더라도, 천년 역사를 꾸며 놓은 어떤 스승이 있다하더라도 '야, 너 참 잘했다' 하지만, 사랑이 없이, 이끄는 것 아무것도 없이 무의미할 때에는 '너 뭐하러 여기 왔어', '하긴 뭘하러 와 그저 여기 들렀지' 그게 얼마나 기가 막혀요. 저 혼자서 비참한 기억을 더듬어야 됩니다.
그러나 사랑 때문에 그런다면….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만남이라는 것을 놓고 여러분이 물을 대하나 무엇을 대하나 이런 걸 생각해야 돼요. '물을 대하는 역사가 이 우주역사를 든다. 야, 태평양 물보다 더 귀하다' 생각해 봤어요?
숟가락을 떡 들면, 요즈음 말이예요. 밥을 먹겠다고 인사도 안 하고 배고프니까 그저 자신 있게 '야, 밥 가져와! 야, 아무개 엄마 밥 가져와!' 한다구요. 이놈의 남자는 말이예요, 이거 인사도 안 하고 그저 무자비하게 그냥 콱콱 집어넣는다 이거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그것이…. 고기가, 그렇게 산 고기가, 말할 줄 아는 고기가 그런 영감이라든가 젊은 남자 입에 무자비하게 깨물어질 때, '아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고기가 '나는 이제 내일 아침에 저 남자 입에서 사형선고 당해 가지고 난 사형장에서 쓰러지는 존재로구나' 할 때, 좋다고 생각하겠어요. 나쁘다고 생각하겠어요?
그러나 '아무개의, 사랑하는 그분의 살이 되고 피가 되어 가지고 내 피가 엮어져 간다. 이것이 앞으로 생명을 연결할 수 있는 아들딸의 뼈가 되고 살이 되어 뻗어 나간다. 아, 사랑이 고비치는 그런 무엇이 옮겨져 가지고 뻗어 나간다. 아무것도 없지만 이 음식이 사랑의 생명의 줄기가 된다. 사랑의 꽃이 핀다' 이렇게 될 때에는, 꼬리를 풀고 죽든 뭐를 하든 그저 환성을 올릴 거라구요. 그래서 '만물을 사랑하라' 하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 것입니다. 내용이 달라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내용이 얼마나 달라지느냐? 무한히 달라져요. 무한히 확대할 내용을 내가 지닐 수 있다구요.
그러므로 한 술의 밥에도 사랑의 천하를 볼 수 있고, 감사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힘이 여기서 인연된다고 생각해 봐요. 그렇게 밥을 먹으면 난 생각하기를 말이예요, 병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병이. 왜 그러냐? 모든 사지백체는 사랑을 흡수하고 화동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착 끌어들이고 화동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도 잘되고 힘도 강해지고 그럴 것입니다. 나는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그럴 것 같아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 통일교회 문 아무개하고 만난 것에 대해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보면, 통일교회는 세계사, 혹은 세계 문화사 가운데 있어서…. 종교는 문화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 문화사 가운데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세계사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사적 내용을 지니고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인연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앞으로 세계는 통일교회주의 외에는 남지 않는다구요. 공산주의도 지나가고 민주주의도 이미 지나가고 있어요. 기독교주의도 지나가고 다 지나갔다고 생각한다구요. 여기에 목사나 혹은 장로들이 와서 기분 나쁘다고 해도 할수없다구요. 나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렇다고 하기 때문에 전해 주는 거예요. 믿고 싶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아요.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어서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니예요. 무엇이 남는다구요?「통일교회주의요」 무엇이 남는다구요?「통일교회주의요」
'야, 이 녀석아, 너 통일교회 문 아무개 때문에 그따위 수작하지, 남기는 뭐가 남아! 안 남아!'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최후에 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떤 종단이 가진 이상의 사랑의 능력을 가지는 단체가 되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민주세계가 꿈에라도 그럴 수 없는 사랑의 내용을 지닌 종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오색인종을 포괄하고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의 소화능력을 가진 그런 종교가 되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까지도 전부 다 소화 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의 내용을 지니게 될 때 통일교회는 영원히 세계를 지배하고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할머니들도, 할아버지들도, 젊은이들도? (웃음) 보라구요, 그럴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 내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뭐냐? 무엇을 가르치느냐? 아무렇게 있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존재하는 것은 남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만약에 말이예요, '하나님을 위해라!' 그렇게 되면 그건 정지되고 말아요, 스톱되고 말아요. '위해라, 위해라' 하는 반면에 줄 수 있는 내용을 지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서 위하라고 하면 그것은 스스로의 정착을 말하는 것입니다. 서로 파괴돼요. 정착은 파괴를 말해요. 순환과 영생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다운 사랑을 갖게 될 때, 친구가 나에게 10만 원을 도와주었으면 내가 그것을 돌려주게 될 때는, 사랑을 가지고 도와준 그 친구에 대해서는 플러스해서 돌려주는 거예요. 10만 원. 12만 원, 15만 원…,더 보태서 갚고 싶은 것이 사랑의 세계에서의 운동법칙이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러면 그런 세계는 뭐냐? 참사랑이 가는 직선코스, 참사랑이 가는 주류, 그게 뭐냐? 그것은 뭐냐 하면 자기를 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상대를 위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위해야 되느냐? 동서남북 사방으로 위해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아침때나 점심때나 저녁이나 할것없이 사방으로 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사방에 가서 위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사방을 중심같이 해 가지고 내가 위해 가게 되면 내가 겉같이 생각돼요. 그렇지만 더 사랑하는 사랑의 내용이 충실해지면 충실해질수록 자리가 바꿔진다구요. 요것은 나오고, 요것은 들어가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여러분 쳇바퀴 같은 것을 보면 말이예요, 조그만 것은 거쳐 나가고, 무거운 것은 어디로 가요? 가운데로 가지요. 그게 우주의 법칙이예요, 우주의 법칙.
전체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전체를 위해서 일하다 보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협회장 자리를 말없이 상속받는다구요. 협회장이 위하는 무엇이 없거들랑 나는 자꾸 들어가고 협회장은 전부 다 겉으로 나간다구요. 나는 중심이 되고 협회장은 껍데기가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알겠어요?「예」
보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보다 중심자리에 도달 안 한다?「한다」 안 한다!「한다!」아, 예, 그래, 해요. 도달합니다. 천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문 아무개가 생긴 것이 제멋대로 생겼지만 고것만은 안다는 거예요, 고것만은. 그래서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 이거예요. 가정을 위해서 백방으로, 낮이나 밤이나 일생을 희생하면 그는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그를 앞세우고 그 그늘에서 잠을 자려고 하고, 형제들도 그를 앞세우고 그 그늘에서 잠을 자려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사랑의 품에서 깃들고 싶고, 사랑의 품에서 영원히 안식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는 것이 존재의 최고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품안에, 그 주변에 머물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 어머니를 위하고 형제를 네 몸보다 더 위하라'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 이 가정은 어떻게 되느냐? 가정은 친척,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라 이거예요. 종족을 감싸 가지고 이 가정이 열심히 동네를 위해 살다보니, 그 동네에 가만히 있더라도 자동적으로 자꾸 '야야, 네 갈 데는 저기다 가라' 자꾸 차서 보내요. 자꾸 차서 밀어요. 자꾸 차서 보내고 밀어서 보내다 보니 어디로 갔느냐 하면, 가운데로 떡 왔다 이거예요. 동네의 이장이 되고 말이예요. 동네의 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 이의 있어요? 그건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한 종교를 보면, 이 통일교회는 뭐냐?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라,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라 이거예요. 하루가 아니라 10년, 20년, 40년은 희생하라 이거예요. 계속 그렇게 하면 이 나라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맨 처음에는 차 보니까, 차기에 간단하니까, 볼 같아서 마음대로 차지만 이놈이 차니까 자꾸 무거워진다 이거예요. 위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위하는 기반 위에 자꾸 무거워지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차다가 '아이고 발이야' 발이 부러지겠거든요. 한번 맞부딪치면 '아이고ㅡ' 자꾸 큰다구요. 굴러가면 갈수록, 떼굴떼굴 굴러가면 굴러갈수록 어디로 가느냐 하면, 전부 다 밀치고 어디로 간다구요? 주인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왜 희생을 강조해요? 종교에서도 희생하라 하고, 오늘날 사회에서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라고 하느냐? 애국하라는 그 말은 나를 희생하라는 거예요. 희생을 통하지 않고는 애국이 없는 거예요. 효자가 되려면, 부모 앞에 희생해야 됩니다. 희생을 통하지 않으면 효자가 될 수 없어요. 성인이 되려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그런 경력이 없어 가지고는 되는 길이 없어요. 왜? 그 희생이 나쁜 거 아니다 이겁니다. 요걸 설명을 못 했어요. 희생이란 지극히 위대한 것입니다. 왜? 여기서는 사랑을 끌고 간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뒷받침이 되어서 희생하게 될 때는, 희생을 덜한 존재들이 희생을 더한 그 사랑을 가진 그 주체를 중심으로 모시고, 그 그늘에서 쉬고 싶고, 그와 더불어 화합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왜? 이게 천지이치요, 우리 본성은 그것을 환영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고생시키다 보니 통일교회가 유명해졌다구요. '애국자는 통일교회 교인이다' 합니다. 뭐 요즈음에는 '애국자는 문 아무개다' 그런 얘기 하지요? '아, 그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옛날에는 나쁜 소문 났지만, 요즘에 듣건대는 애국자야' 이래요. 그래, 옛날에는 애국자가 아니고, 며칠 전에 된 애국자예요? (웃으심) 그 애국자가 하루 만에 돼요. 수십 년 세월, 일생을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거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결국은 싫다고 해도 자꾸 밀어내 가지고 자연히 가운데로 가는 것입니다. 안 가겠다고 해도 자꾸 여기서 밀고, 저기서 밀고, 삥삥 돌고, 자꾸 미니까 돌다 보니 어디로 가느냐? 나는 도망간다고 했는데 가운데 가서 서 있다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요걸 몰랐다구요. 더구나 한국 사람은 뭐…. 일확천금을 꿈꾸는 데는 세계 챔피언 중에서도 아마 그런 민족이 없을 거예요. (웃음) 이게 못살면서도 멋 내길 제일 좋아하고, 또 기분 내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돈 쓰는 것 보면 말이예요. 일본 사람 같으면 점심을 사더라도 잘 사야 한두 가지밖에 안 삽니다. 그런데 이건 타스로 갖다 놓고 '잡수소' 안 먹으면 자꾸 재촉해서 입을 벌려 가지고 집어넣어 줍니다. (웃음) 그건 한국 사람 위해서 그래요. 이런 설명이 맞게끔 떡 해보라구요. 그것이 안 맞으면 내 목을 떼라 이거예요. 그게 그렇지 않으면 내 목을 떼라는 거예요.
새벽부터 자지 않고 24시간 희생하려고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며 회사에 갔는데 '이 상놈의 자식아 너 때문에 우리가 일도 못 하고 말이야, 피해가 많아' 하면서 사방에서 뭐예요? 동네 북같이 두둘겨 패면 말이예요, 떠억….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거 왜 귀찮게 달고 있어요, 이거. (웃음) 동네 북같이 두드려 패고 하더라도, 그래도 여전히 회사를 생각할 때는 사장의 사위감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면 사장의 며느리감이 되는 걸 알아요? 그는 그 회사를 인계받는 직계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희생을 통하는 데에 있어서는 사랑의 보금자리, 사랑의 주인자리가 상속되는 것이라는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고, 국가는?「세계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할지어다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있다면, '야야야, 세계만 위해서 희생하지 말고 천주까지 위해서 희생하라' 합니다. 또 '야야, 그것 말고 나를 위해서 희생하라. 그런데 나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제일 어려운 챔피언 자리이니. 너는 개인에서 훈련해 가지고 지방에서부터 올라와라. 복싱으로 말하자면 동네 복싱대회에서 일등하고 그래야 돼' 하는 것입니다. 일등하려면 거 쉬워요? 땀을 흘리고 24시간 노력하고, 매를 맞고, 전부 다 좋아해야 된다구요. 세상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윤박사도 팔자가 사납지, 여기 왜 들어왔어요. (웃음) 경희대에서 얼마나 좋아요? 부총장 자리에서 '에- 여봐라!' 하면, '예' 그러는데 통일교회 들어와서 뭐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형편없지. (웃음) 그렇지만 경희대학을 넘어서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천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겠다는 타이틀을 가진 위대한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하게 될 때, 세상이 뭐라 하더라도 10년, 20년, 일생을 지나가 가지고 '지상이 모르거든 영계에 가서 보자. 너와 내가 비교가 되겠느냐? 그때 가서 내 가슴에는 하나님이 준 훈장이 수두룩 달릴 것이어늘…' 하게 돼요. 그렇다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누구에게 지지 않을 똑똑한 사람이예요. 능력 있는 사나이입니다. 요즈음에는 능력 있는 사나이인 줄 알지만 옛날 청파동 허리 부러진 호랑이를 누가 알아줬어요? (웃음) 고양이 새끼만큼도 무서워 안 했지요.
이런 걸 알았기 때문에,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뭐 한국 미국 이젠 또 남미, 저 아프리카까지 그저…. 일생 동안 그러다 죽으려고 합니다.
그러다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세계 5대양 6대주를 돌고 돌고, 욕을 먹고 이렇게 채이고 다 이러지만, 자기 갈 데로 다 가 가지고, 이 우주 정세의 소용돌이가 다 돌아가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데에 있어서 그 가운데에 몰려갔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면 꺼꾸로 밀려 쓰러져 가지고 승천하지 못 하지만, 하늘을 위하면 이것이 승천합니다. 쉬-익 올라간다는 거예요. 구멍이 둘이예요. 하나는 땅으로 내려가는 길하고, 그다음 하나는?「하늘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비상천한다 이거예요.! 그런 힘이 사랑을 중심삼은 희생의 저변에 깔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희생하면 들어 가려고 하는데 끌어올려서 하나님 보좌 앞으로 가는 직행길을 가게 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뭣인가? 콜롬비아? 뭐라고 하는데 여기 윤박사 잘알겠구만. 콜롬비아는 우주 무슨 선?「왕복선」 복왕선인지 왕복선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그 왕복선은 복귀선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21년이 딱 끝나고 여기 한국에 와 보니까 다음날 또 야단이더라구요. 우리가 그렇다구요. 하나님 앞에 왔다갔다할 왕복선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뭣 갖고? 추진력 갖고, 그러면 추진력이 뭐예요? 사랑의 힘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힘 가지고, 왔다갔다 거기서 끝나? 왔다갔다하되, 동서남북으로 돌고 돌고 또 돌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왕복선이 생겼으니까, 나도 이제 대한민국에 들어오니까, 옛날에는 이단자고 뭐라고 하더니 애국자라는 네임 벨류(name value; 명성)가 붙었더라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옛날에는 그저 나쁘다고 차 버리더니, 이제는 날 내세워서 세계를 차 버려서 대한민국 선전하려고 하고, 대한민국 전통을 전부 다 옮겨 주려고 한다. 나를 또 이용하려고 하겠구만'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세계적 기반을 닦으면 우리보다 나을 텐데, 우리가 천년 수고할 것을 선생님은 일년에 하게 되면, 선생님이 가서 고생하더라도 해야지' 그러지요? 그렇지요? 요 사람들?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좋은 거예요. 그게 선이다 이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이 희생할 것을 혼자 할 수 있으면, 그게 통일교회의 사상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이게.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다구요. 남들은 부자라고 그러는데 나는 부자 아니라구요. 돈이 내 것이라는 생각 안 해요. 다 거쳐가는 것입니다. 남아 있을 것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있거들랑, 오색인종에게 뭘 사 주자 이거예요. 돈을 쓰자 이거예요. 그래서 뭘하느냐? 반드시 중심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종교 가운데 세계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제일 희생한 단체가 되거들랑, 하나님이 있는 한 필시 이 단체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대상적인 종교가 될 것이다, 절대자 앞에 절대적인 상대권을 갖춘 종교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통일교회 교인들 요즈음에 보면 말이예요. 이건 그저 축복을 받고도 보따리 짐지고 이게 정착을 하려고…. 정착을 언제 해요? 여러분, 이걸 알 때, 협회장도 집 갖고 살지 못한다구요. 집시와 같이 언제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기다려야 된다구요. '또 하자' 하고 나 자신이 그러고 있는데. 요즈음 어머니나 보회보고 얘기하기를, '아, 이젠 미국은 다 생각 없어. 그러니 이젠 보따리를 싸려고 한다' 그랬더니 '아녜요, 미국을 근거로 왔다 갔다 해야지요' 그래요. 그거 왔다갔다할 게 뭐예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거기 가서 지내면서 왔다갔다할 게 뭐예요. 왔다 할 때는 갔다 하는 힘 가지고 거기서 정성 더 들이면 더 좋을 텐데, 이게 얼마나 산만해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졌다구요.
요즈음에 곽정환이 여편네 데리고 내일 모레 간다고 좋아할는지 모르지만, '아, 너는 가고 난 떠나자'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생각도 해봤다구요. 또 그렇게 당장 한다는 것도 아니라구요. (웃으심) 뭐 선생님 가까운 이웃 동네에 산다고 생각해요. 그건 다 필요 없어요. 갈라져도 좋다 이거예요. 응, 그런 거예요, 그거.
한국 사람들이 말하기를 '아이고, 이제는 나이 많으니 죽을 때는 고국땅에 돌아와야지' 이래요. 내 고국은 지구상이예요, 지구상. 지구상인데 사랑의 지구상입니다. 사랑이 모인 그런 동산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오색인종이 합해 가지고 사랑하는 데는 한국 사람 이상, 천만 명이 넘는 한국 사람 앞에 북한에서 설풍이 불어치는 이런 냉정한 자리보다도, 오색인종이 모여 사랑이 화동하는 봄동산이 있으면 거기서 내가 쓰러지는 것이 내 행복의 마지막 종착점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말이야? 「예」 이 녀석들!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고생길이 훤해요. 그러니까 그런 것 싫어하는 사람 보따리 싸 가지고 가요, 방해가 많다구요. 내 등을 타 가지고 편안한 생활을 하는 사람, 그 사람들은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내 신세를 지거들랑 나한테 신세를 못 갚더라도 민족과 후손들 앞에 갚고 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지요. 이젠, 뭐 '통일교회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요즘에는 나 만나자는 사람 많더구만. '뭐 만나자 만나자', '야, 이 녀석들아 너 장사속이야? 언제는 내가 고생하고, 저 형무소로 쫓겨 다닐 때 한번 만나서 내게 차입이라도 한 백 원짜리 들여 줬으면 내가 억천만 배로 갚아 줬을 텐데, 언제는 나쁘다고 하고, 다 그러고 이제 와서 좋다고 또 찾아와' 이제 나쁘다고 하면 또 갈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패들은?「그렇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쁘다 할 때 붙어 있었기 때문에…. 궁둥이에 쇠등에가 붙어 있었지만 잔치 집에 들어온 쇠등에는 행복한 쇠등에예요. 왜? 잔치집에서 좋은 것을 먹고 있는 소 궁둥이에 붙어 있으면 잔치상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이예요, 그게. 붙어 있었다는 것이 행복하다 이거예요. 그래, 무엇으로 붙어 있느냐? 소에 붙어 있는 게 아니라 등에…. 등에 알아요, 쇠등에? 그런 것을 뭐라고 하나요, 쇠파리 큰 것. 우리는 등에라고 그러는 데요, 쇠등에. 이런 얘기가 실례가 되어도 할수없다구요. 난 그런 말을 보통으로 잘하는 사람이니까. (웃음) 누구 뭐 귓맛 좋으라고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얘기하는 데는 체면불구하고 말하는 사람이라구요.
쇠등에 같이 붙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쪽쪽ㅡ 뭘 빨아먹느냐? 피를 쪽쪽쪽. (입술로 빠는 시늉을 하심) 통일교회 문선생 궁둥이에 붙은 쇠등에처럼 말이예요. 통일교회 피 빨아먹는다구요. 우리 어르신네들, 다 훌륭한 분들 여기 앉아 있구만. 솔직한 얘기예요. 나는 나면서부터 신세지고 살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나라에 있어서도 기생충이 안 될 것이고, 가정에 있어서도 그렇고, 부모 앞에서도 그렇고, 형제들 앞에서도 그렇다구요. 만약에 누군가가 나에게 실제로 경제적 원조를 도와주면, 난 자지 않고 그를 위하는 데에 있어서, 그 이상으로 사랑의 마음과 희생의 마음을 가지고 그 가정에 갚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 만나기를 잘했어요? 「예」다음은 점심시간이구만. 한 시간 조금 넘었군. 우리 어머니가 저기에 앉아 있지만 난 어머니에게 참으로 애처가니까, 할수없다구요. (웃으심) 1시간 40분이 됐는데, 우리 어머니께서 앉아 있기를 상당히 힘들어 하기 때문에 이제 빨리 결론을 내리겠어요. 섭섭해요? 응, 섭섭해요?「예」(웃음) 이건 여러분들이 어머니보다 나를 더 사랑한 자리에서 '예' 하면 '옳소' 이래요. 그렇지만 어머니보다 여러분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암만 '예' 해도….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여러분은 세상천지에서 사는 동안 누구를 만나고 싶으냐? 만남의 내용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만났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으냐? 여러분이 대학교에 가면 누구를 만나고 싶어요? 만난다면 말이예요, 교수도 만나고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그다음에 누구 만나고 싶어요? 총창 만나고 싶지않아요?
만약에 사위가 된다면, 교실에 들어가서 교수하는 학과 교수의 사위가 될 거예요, 총장의 사위가 될 거예요? 우리 학생들 어떻게 대답하나요? 응?「총장요」 무엇이라고? 아, 대답을 해봐요?「총장요」 총장?「예」 그건 뭐 그럴 거라구요. '총장 사위 되고 싶소' 할 거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시집 장가가게 되면 누구의 사위가 되고 싶어요? (웃음) 아, 그거 한번 대답해 보고 넘어가자구요. (웃음) 그거 이치에 통하는 말이라구. '아. 선생님의 사위 며느리 한번 되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느냐?「예」 정신이 돌지 않는 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러면 학교 총장이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교수보다도 학교를 위해서 더 희생하는 학생이 있거들랑 그 총장이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럴 수 있다, 그건 통하지요?「예」 문 아무개가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나보다 더 희생하고, 통일교회 교인들 어느누구보다도 뜻을 위해서 이렇게 움직이면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린다 이거예요. 거 틀리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이렇게 알게 되면, 자, 이 우주 가운데서 제일 높고, 제일 훌륭하고, 제일 크신 분이 누구냐? 응, 누구 같나요? 누구겠어요?「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란 말은 말이예요, 일등이란 말이예요, 일등. 하나밖에 없다는 일등이지요. 마라톤 하는 데도 일등이고 말이예요, 수판을 놓는 데도 일등이고 말이예요. 무엇이든지 일등이예요. 모든 것이 일등, 일등, 그런 남편 얻고 싶지 않아요, 우리 아가씨들? 그런 아버지 한번 갖고 싶지 않아요? 더 나아가서는 그런 친구라도 다 원하는 겁니다.
하나님!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고, 모든 것에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런 님이예요. 님이라는 것은 주인님이예요, 주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중심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그런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런분 한번 만나고 싶지 않아요? 만나고 싶어요. 안 만나고 싶어요?「만나고 싶어요」 만나면 푸대접 받겠어요, 대접 받겠어요? 만나고 나서는 말이예요, 그거 잘못했으면, 전부 다 그 분 앞에 손해를 끼치게 된다면 푸대접 받아야지요. '야 이 녀석아 가' 하고. 그렇지만 가겠다고 해도 '야야, 있거라. 있거라' 이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분 앞에 신세를 지려고 하면 만나 보고 후퇴하는 것이요, 그분 앞에 신세를 입히려고 하면 거기에 머물 수 있다, 이런 결론이 벌어져요.
그래, 그대들은 누굴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 만나고 싶지요?「예」 하나님 만나고 싶지요?「예」 우리 나라 대통령이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서도 다 어려운 수속을 통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만나는 것이 간단한 수속으로 통할 것 같아요? 사무적인 그런 공문이나 사무적인 무슨 문서 형식을 통해서 가는 게 아니라구요. 이것은 사랑이라는 문서 형식을 통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만날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의 길을 통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쌓아진 터전을 통하여 하늘의 만남의 날을 찾아가야 합니다. 아까 말한 거와 같이 그렇다면, 어디서 만날 거예요? 어디서 만날 거예요? 내가 걸어간다 이거예요, 간다. 어디서 만날 거예요? 어디서 만나고 싶어요? 가정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을 모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하나님격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하나님을 내 오붓한 우리 가정에서 만나고 싶어요? 그러면 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의 대표적인 가정의 하나님으로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정에 찾아오는 하나님이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궁전에 계시는 하나님으로서는 못 나타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가정에서 가정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여러분 욕심이 그래요?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을 어느 자리에서 만나고 싶으냐? 가정의 자리에서 만나고 싶으냐? 가정에서 만나되, 세계를 전부 다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기반 닦아 가지고 가정에 들어와서 만난다고 하면 그건 내용이 다르다구요.
여러분이 찾아가는 과정에서 어느 자리에서 만나고 싶으냐? 가정에서 만나게 되면 그건, 그 가정 위에 종족의 만남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또, 종족의 자리에서 만나게 되면 민족의 만남의 자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또, 민족의 자리에서 만나면 국가의 만남의 자리가 남아 있고, 국가에서 만나기를 필요로 하게 되면 세계의 자리가 남아 있고, 세계에서 만나기를 원하거들랑 천주, 영계를 개재시킨 그것이 남아 있고, 최후에 가서는 하나님 자리에서 만난다 이거예요. 이 자리에서 만난다면 그것이 최상의 자리일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어느 자리에서 만나고 싶어요? 내려와서 맨 문전에 와 가지고, 그 보좌고 천주고 세계고 국가고 민족이고 종족이고 다 필요 없이 내 가정에서 만나자구요.! 이것은 가정적 하나님으로밖에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소원이예요? 우리의 마음은 아니예요. 최상의 자리에 있는 그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한다구요. '내가 찾아갈 테니 거기서 기다리시오! 내려 오다 보니 한 단계 천주사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내려오다 보니 세계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내려오다 보니 국가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내려오다 보니 종족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내려오다 보니 가정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내려오다 보니 개인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이니 그런 자리에 내려오지 마시오. 우리 인간은 그곳을 찾아가겠수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찾아가는 데는 어려움의 길을 나에게 폭포수같이 퍼부어 주소! 10년 만년을 위해서 가거든 그 10년 만년을 압축한 수난길을 나에게 퍼부어 주소! 그걸 타고 넘어가 가지고 당신 앞에 도달할 수 있는 그 만남의 길을 나에게 부여하시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욕망의 최고의 왕과 만남의 종착점이 아니겠느냐? 이해돼요?
자, 이 길을 가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면, '아이구, 우리 엄마 아빠는 반대해' 합니다. 이게 반대하는데 한 10년쯤 가다가 떨어지면, 그게 얼마나 괴롭냐 이거예요. 이왕지사 출발한 것 달려가는 겁니다. 달려가는데, 쏜살같이 달려가는 거예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당신의 보좌 앞에 내가 찾아가서 만날 수 있는 시간까지 기다리시오!' 한다면 기다리는 시간을 몇 년 잡을래요? 그 자리까지 가는 시간을 몇년 잡을래요? 몇 년 잡아요? 50년 잡을 거예요, 5년 잡고 싶어요? 「5년요」 답변은 다 '5년' 하는데, 5년 하는 걸 다 좋아하지요? 그건 뭐냐 하면, 50년 역사를 5년 잡으면 내일의 생애에 있어서 몇백 배 이상의 수난과 고통을 소화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가 반대하는 것을 넘어갈 수 있느냐? 하늘이 반대하면서 밀어내면, 이게 옆에서 확 밀고 나가면, 휙 올라가는 기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세계야 나를 반대하라. 반작용을 이용해 가지고 나는 저 아래에서 보금자리를 향한 만남의 한때를 위해서 가니, 세계가, 그저 누구든지 힘껏 쳐라!' 그거 있지요? 그러면 반작용으로 휙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 가슴에 안기게 되면 얼마나 좋겠냐? 이것은 반드시 세상에 있어서 상응작용이 아니라 반작용적 형태를 취해서 도달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길이 왈 종교의 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종교는 핍박이 있게 될 때에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널 같은 것을 한번 꿍 하면, 핑…. 이 밟는 힘에 의해서 올라가지요, 딱 그 격이라구요. 세계적인 종교로서 전진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핍박의 역사적 과정은 필연적인 조건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자진해서 핍박의 길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나는 자진하여 미국에 가서 그 미국 정부하고…. (손뼉을 치심) 나는 자진하여 남미 혹은 아프리카를 찾아갈 것입니다. 그건 왜? 그걸 넘은 자리에 있어서 만남의 사랑의 보금자리를 위해서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게 얼마나 멋져요.
자, 핍박을 받고 만나게 될 때에, 주인이 되고 주체가 되는 그분이 계신다면 눈물로서 맞아 줄 것이고, 내게 상처 있으면 천년 한의 심정을 가지고 쓰다듬어 줄 것입니다. 그야말로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 가운데 나는 완전히 포위되어 가지고 세포 자체가 약동하며 만족감에 취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할 것이다 이거예요. 오늘 제목이 만남인데, 뭣 갖고 만나고 싶어요? 「사랑」 원리 갖고, 원리 갖고. 원리는 길잡이예요, 길잡이. 그걸 다 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가 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종의 종의 종교가 있다고 봐요, 종의 종의 종교. 종교 중에도 하나님의 종에서 만들어져 가지고, 그 주인 앞에 종같이 순응해야 하는 종교가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다는 거예요, 종의 종의 종교. 하나님 앞에 있어서 무슨 종교가 있다구요?「종의 종의 종교요」 종의 종의 종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종의 종교요」 종의 종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양자의 종교요」 양자의 종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아들의 종교요」 아들의 종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신랑 신부의 종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다음엔?「부모의 종교요」 부모의 종교가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뭐냐? 신랑 신부의 종교입니다. 그것은 뭐냐? 독신생활하는 것은 처녀 총각 때에 있어서 양자 자리라든가 혹은 아들의 자리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모든 것이 분파적으로 돼 있다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뭐냐?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냐,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예요?「부모의 종교요」 그럼 뭐 제일 좋은 종교계? 무슨 종교예요?「부모의 종교요」 부모의 종교, 좋습니다. 부모의 종교인데, 부모는 어떤 분이냐? 종도 사랑으로서 품어 주고, 종이 명령을 기다리게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분이라야 부모가 되고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종의 종도 그렇고, 양자도 부모의 명령을 기다리는 겁니다. '야, 이것 해라' 하면 '예이' 하고 말이예요. 아들을 위해서 모든 전부가 명령에 순응해야 돼요. 모두가 순응할 뿐만 아니라 자체에서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거쳐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그 모든 분야에 패스를 해 가지고 부모와 같은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에 그 부모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가 결정됩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려면, 종을 지배할 수 있는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종의 자리에 서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 종의 자리에서 종 이상의 자리에 서 봐야 됩니다. 그리고 양자의 입장에 서 보지 않으면 양자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양자의 모든 사정을 알고, 그 이상 고생했다는 네임 벨류(name value; 명성), 간판이 없으면 양자를 지배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또 아들 중에도 아들이 거쳐야 할 모든 책임 소행에 있어서 이것을 다 거쳐 가지고 보통 아들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부모 대신 그 아들들을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렇게 볼 때에, 부모 앞에 혹은 하나님 앞에 종이 있고 양자가 있고 아들이 있고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다면, 이 전체를 전부 다 포괄해 가지고 주인 자격이라든가… (녹음이 잠시 끊김 ) 통일교회라면, 그 통일교회의 부모의 종교에 상속자가 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상속하는 자리는 어디냐? 어디서 상속할 것이냐? 그 위치가 개인적 자리예요? 가정적 자리예요?종족적 자리예요? 민족적 자리예요? 국가적 자리예요? 세계적 자리예요? 천주적 자리예요?
그러한 생활을 통일교회 교인이 거쳐가지 않으면 안 돼요. 실제 사회에 각계 각 분야에 있어서 모든 체험을 거쳐 가지고 승리의 자리를 갖춰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갖춘 자리가 개인 자리가 아니고 세계의 자리까지 연결시켜서 그것을 하나의 반대적 기반으로 도약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최상의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예수를 믿어라!' 하는데 믿고 천당 가요? 그런 하나님은 우리 통일교회에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나에게도 필요 없다구요. 믿기만 하면 천당 가요, 세상은 망하고? 꺼꾸로 되어 있어요. 그런 종교는 하나님이 전부 다 탈락시켜 버려야 된다구요. 왜? 방해가 되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2천 년 동안 수난길에서 무한히 발전해 나온 기독교가,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온 이후에 한 20년 동안 이렇게 협박(狹薄)하고 몰락되어 있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이것은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창건하기 위한 새로운 종교가 나오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몸부림치고 망하지 않으려 해도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순응치 않는 종교는 다 쓰러지는 거예요. 여기에 순응치 않는 나라와 세계도 다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들은 카터 대통령 멱살을 잡고 싸우는 거예요. 당당코 싸우는 겁니다. 미국 국회를 들고 싸우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축복권이면 축복권이나 사랑의 세계형태를 내가 만약에 섭리권 내에 필요로 한다면, 개인주의와 안락을 위한 퇴폐적이고 윤락적인 기반이 있으면 안 됩니다. 없애야 돼요. 제거당해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서 싸워 제거해야 된다구요. 내가 그런 생각을 안 하고, 통일교회가 안 나왔을 때는 할수없이 누더기가 됐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명실공히 세계사적인 종교가 됐습니다. 그걸 내가 만든 거예요, 그게? 그냥 무엇이 밀어서 그렇게 된 거라구요. 단 하나, 무엇? 사랑의 만남을…. 아시겠어요? 내가 미국 찾아갈 때가 지금부터 한 십 년 전 되는구만. 하- 그 사람들을 내가 이렇게 요리해 먹고 내가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수난길에서도 아무리 억센 폭풍우가 오더라도 나는 직행할 것이니라' 이런 생각했지, 돌아가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공산당을 구해 줘야 하니, 공산당을 위해서 내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여러분들이 아무리 통일교회 교인이래도 어느 자리에 서 있느냐? 종의 자리를 못 넘어서면 종의 급에 머무는 것입니다. 자격이 그것밖에 안 되었으니, 그것은 자체가 전부 다 증거하는 거예요. 여러분, 저 수소 기구와 마찬가지예요. 자기에게 공기의 비중이, 안팎으로 그 무게의 비중이 맞는 곳에 머무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저나라에 가서도 용서가 없어요. 과학적인 것이 영계예요, 내가 알기에는. 절대…. 세상과 같이 뭐 사바사바해서 통하고, 뭐 이렇게 비법이 통하지 않는다구요. 용서가 없는 세계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이런 제목을 중심삼고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들이 어느 자리에서 만날 것이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가냘프고 이쁘장하게 생긴 우리 통일교회 소녀들에 대해서 나는 말하노니 '아름다우니 시집 빨리 가 가지고 행복하게 살라'가 아니예요. '너는 시집을 가더라도 이 모든 것을 거치고 하나님을 만난 후에 시집가면 얼마나 좋겠느냐'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하나님을 만난다면 어느 자리에? 선생님에게 꼭 붙어 있어요. 꼭 붙어 있다가 선생님이 달려갈 때는 그저 기관차 가듯 달려갈 테니, 떨거덕 떨거덕 바퀴 하나 깨지더라도 떨어져 나가지 말고 달려가게 되면 종착점에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다 쉬는 겁니다. 또, 뒤로 돌아갈 때, 그때 가서는 그때도 다 갔다가 종착점에 가서 도착 합격을 맞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돌아가서 시집가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 하니 선생님이 고약한 선생님이지요. 자, 이게 저 고개를 넘어갔다 와야만 결혼해 준다니 야단났지요. '아이고, 옆으로 얼마든지 있는데…' 하지만, 그 옆으로 가고 싶으면 가 봐요. 내 가는 길은 그 길이 아니예요. 저 고개를 넘어갔다 와 가지고야 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해 가지고 3년 기다려야 돼요. 3년 아니라 7년이라도 기다려야 돼요. 내가 결혼식하게 되면 7년 아니라 10년이라도 기다려야 됩니다. 여러분, 뭐 기다린 것은 여러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기 위한 것이냐? 보다 높은 차원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길을 가기 때문에, 그것이 끝날락 끝날락 하는데 거기에 만나지 못하고 시집가고 장가가야 되겠나요, 조금 더 기다려서 만나 가지고 시집 장가가야 되겠나요? 어디예요?「만나고 나서요」 그거 물어 볼 게 있어요? 없어요. 물어 볼 것도 없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 이번에 선생님 오시면 아이구 약혼축복 해주지' 이래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요즈음에 '축복해 주고 결혼 안 해주나?' 내가 결혼해 주고, 축복해 주러 온 거예요? 그건 임자네들의 생각이지, 내 생각은 아니예요. 통일교회 가정을 어떻게 한 계급이라도 높은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놀음을 해주느냐? 내가 그저 욕을 해서라도, 들이 밟아서라도, 때려서라도, 밀어서라도 어떻게 해주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게 좋은 선생님이예요, 나쁜 선생이예요? 응, 좋은 선생이예요, 나쁜 선생이예요?「좋은 선생님입니다」 나쁜 선생이지요?「아니요」 눈물이 나오고 비틀거리고 하는 데도 동정 안 하고, 배가 고파도 밥 먹으라고 하지 않고 '이 쌍것, 밥이 뭐야 쌍것. 가야 돼. 가야 돼' 하는 거예요.
자, 그 놀음을 하다 보니 나도 늙었다구요, 이제. 나도 이제 60이 넘었으니 기력이…. 그렇게 시키는 사람이 오죽하겠어요. 시킴당하는 사람하고 시키는 사람하고 누가 더 힘들겠어요?「시키는 사람요」 그건 시키는 사람이예요. 나도 이젠 60이 넘었기 때문에, 아 이거 더 냅다 몰아야 할 텐데 이게 기력이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아ㅡ 죽기 전에 좀더 때려 몰아라 …. 그래야 할 텐데 내가 '안 되겠습니다' 이러고 있지만 기가 차지요? 기가 차지요?
여러분 침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저 히말라야 산정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히말라야 산정에서요」그러면 여러분들, 세계 왕자의 보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여러분의 침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세계 왕좌에서요」응? 어디예요. 여러분 욕심이 어디예요?「세계 왕자의 보좌예요」물어 볼 게 없어요. '물어 보긴 뭘 물어 보노? 덮어놓고 왕자지' 그러는 거예요. (웃음) 덮어놓고 보좌지요.
그게 얼마나 쉬워요? 쉽죠?「어렵습니다」순서를 밟아 가지고 그 자리에 가는 게 쉬워요? 그것이 세상에 무슨 권력을 가져 가지고는…. 옛날에 징기스칸 같이 힘이 많고 전술에 능하게 되면 전진명령을 타고 앉아 있지만, 사랑의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희생을 통한 제단을 쌓지 않고는 도달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고 가도, 가고 가고 가도 끝이 없는 희생의 제단을 남길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그거 그럴 것 같소? 「예」
여러분들도 그래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만큼 왔어요. 이젠 뭐…. 나는 지금까지 일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내가 할 책임은 이제는 다했다고 봐요. 내가 이 민족 앞에도 그렇고, 세계 앞에도 그렇고, 오색인종 앞에도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나의 짧은 이 생애노정이지만 그들의 뼛속에는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하나의 남성으로서 길이길이 남아질 것입니다. 자기 나라의 대통령을 바라봐도 그것이 없었지만, 레버런 문을 바라볼 때는 그런 것이 있었다 이거예요. 무엇인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오색인종이 결국은 사랑이라는 과제 하에 그 운명길을 출발했고, 그 과정을 거쳐가야 되고, 그 종착점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행로이기 때문에, 그런 천의에 의한 사랑의 내심을 가지고 나타나는 곳에는 동·서양을 넘고 세계 환경과 역사적 전통과 문화적 배경을 극복해 가지고 비약해서 하나의 높은 차원으로 전진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셔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무엇만이? 「사랑만이」 사랑만이.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아침에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 때는. 나를 만나고 가게 될 때는, 그 사람에게 절대 마이너스시키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한마디라도 도움이 되고, 거기에 말할 수 없는 사랑의 주파, 그 무엇을…. 어디 가서 앉더라도 그런 생각 하라는 거예요. '나는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은 무한한 발전소다. 내가 앉아 가지고 나는 사심없이 전체를 위한다' 하게 되면, 전체 분위기는 전부 다 내 앞에서 부활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살고 그렇게 나가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망하게 하려는 사람이 그 순간에 망하고 나는 비약하는 거예요, 비약. 비약이라는 것은 극의 찰라에서 벌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냥 순탄한 환경에서 벌어지는 게 아니라 극의 순간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작전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시고, 이제 교회에 나가도 누굴 만날 것이냐? 내가 그들을 만날 수 있는 주체가 되어 있으니 그를 위해서 무엇을 줄 것이냐? 사랑의 씨를 뿌리고, 사랑의 잎을 뻗게 하고, 사랑의 맥박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보자 이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할 정상적인 길이라고 생각해요. 정상적인 길인 동시에 그것은 평면적이 아니라 입체적 향상의 길을 가기 때문에, 차원 높은 만남의 길을 오늘도 내일도….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딱 알게 될 때, 자기 갈 길이 바빠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내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자기가 잘 알아요. 어느 길을 가고 있는지 자기가 잘 안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내 마음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고, 내 마음이 하나님의 어디를 닮고 있고, 내가 어디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이 잘 알아요. 설면이 필요 없다구요. 자기가 잘 안다는 거예요. 이걸 볼 때에, 내 갈 길이 바쁜 인생행로를 재촉하고 있다는 겁니다. 나보다도 남을 위해 살기 위해서 산곡을 넘어가야 돼고, 험산 준령 ….
우리 통일교회에는 이런 사상이 있기 때문에 세계로 뻗어 가는 것입니다. 생애를 희생하고 가겠다고 하면 천국은 저 새벽으로 오는 거예요. 여기는 밤이지만 새로운 태양을 맞게 되면 저 땅 끝, 저쪽 편에 가 가지고 방향은 이쪽으로 향하여야 된다 이거예요. 새로운 태양과 같은 것을 보여 주는 거와 마찬가지의 길을 우리는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반대인 밤이 지날 때까지 밤길을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의 타락권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만남의 길을 추구해가는 것이 통일식구들이 가야 할 정상적인 길이 아니냐.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예」
한국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하면서 뜻을 위해 수고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 나 미국 보내 주소' 하면 보내 주는 겁니다. 그때는 '나 미국 안 가겠소' 해도 하나님이 보내 준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위하는 길은 세계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이놈의 영신들이 말이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다 해서 강제로 와 가지고, 저 날치기 달치기 새치기 패들 날뛰고 있어요. 나는 그걸 제일 싫어한다구. 이놈의 자식들, 내 승낙 안 받고 온 나쁜 놈의 자식들은 내가 쫓아 버리는 거예요. 내 앞에 못 나타나게 하는 거예요. '이리 와 봐! 통일교회 한국에서 무슨 일 해놨어? 나 이상 했으면 와라!'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우리 선생님 미국 기반 닦았다'고? 미국 기반은 세계를 위해 닦은 것이지 여러분들 위해 닦았나요? 세계를 위하는 한국 사람이 되어야 한다구요. 한국 사람은 그런 의미에 있어서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고 선생님의 뜻을 안다면, 세계를 위하는 것이 선생님보다도 나아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 된다면 내가 빚을 내서라도 밀어 줍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협회장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나 세계에 내보내면 망신을 당한다 이거예요. 보다 고생한 사람을 보내야 돼요. 아시겠어요? 미국에서도 보다 고생한 사람을 취해서 세계로 보내는 운동을 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대한민국에서 천국을 보내는 데 있어서도, 나는 보다 세계를 위해 고생한 사람을 하늘나라에 나는 보내겠다 이거예요. 높은 자리에 가지 말라고 해도 자동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러한 활동을 하고 그런 내용을 가지고 가는 단체라면, 하나님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 단체가 망하지 않고 세상 그 무엇보다도 발전할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알 만해요?「예」
결국은 '고생을 더 해라' 이거예요. 그러거든 높은 자리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상봉의 날이 목전에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아ㅡ멘.
사랑하는 아버님, 저는 본부인 청파동 교회의 단상에 섰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 시간도 스승이 있는 곳을 항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이곳에 오기를 고대하는 무리가 많은 것을 나는 보고 또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정성들여 기도하는 그 마음 가운데는 선생이 간 그 길 이상의 수난길을 대신해서 세계를 넘어 당신을 만나는 그 한 자리를 그리워할 수 있는 마음이 있사오니, 이 시간 같이 여기에 참석한 자들과 더불어 그 마음에 어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을 중심삼은 이런 환경은 시공을 초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파급되는 모든 파문이 그들의 마음속에 영향을 미치게 하시어, 그들로 하여금 자활과 자주의 생명권을 지녀 가지고 당신을 향하여 달음질쳐 갈 수 있는 은사를 같이 부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전식구들, 일본에 있는 전식구, 미국 그리고 127개 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더더우기나 수난 가운데 있는 자들이 있으면 당신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울 때에 지키시고 낙심할 때에 권고하시던 당신이 있는 것을 아는 자들은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인 줄 알고 있습니다. 부디 이 시간 살펴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한국의 정세를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안팎으로 모든 전체의 환경을 당신이 살피시고 금후에 가야 할 한국의 방향을 당신이 설정하시옵소서. 그리고 위정자들이 당신의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게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불철주야 기도와 더불어 이 민족과 이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시대적인 사명을 할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고, 민족적 책임을 다 해내는 대한민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라를 위함에 있어서 자중하고, 세계 사조의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정도를 살펴 갈 줄 아는 젊은 청소년들이 되고, 학생들이 되고, 국민들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모인 전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 위에, 그리고 저 먼 가운데서 내일의 희망을 바라며 당신의 사랑의 자리를 만남으로서 추앙하는 모든 신도들 위에 공히 당신의 손길을 펴 주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감사하며 금후의 전체를 맡기겠사오니 주도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사장님의 치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이 대한민국, 우리 조국이 사람의 힘에 의해서 보호되어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가호 밑에서 반만년 역사를 이어 왔다고 아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조국을 지도하는 모든 여러분들도 하늘이 택하신 가운데 새로운 세대를, 새로운 세기를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길을 닦고, 또 책임을 지고 간다고 믿고 있을 것입니다.
더우기 전국에서 모이신 시·군·면 지부장 되시는 여러분들을 대해서, 이 자리에 이와 같이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을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해서, 이 나라가 발전하고 이 조국이 세계 인류 역사 앞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또 그것이 모색될 수 있는 노정을 개척하여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래야 할 것이 하늘이 지켜 온 우리 조국 국민의 책임이 아니겠느냐고 늘 생각하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먼저 모처럼 이와 같이 모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갖자구요. 여러분들은 이 시간에 학생과 같이 생각하고, 나는 이 단에 섰으니 선생과 같이 인정하고, 서로 묻고 답하면서 자유스러운 분위기를 가졌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소원입니다.
오늘 이날을 기하여 여러분 앞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씀의 제목이라 할까, 내용이라 한다면 '좋은 것과 나쁜 것', '선한 것과 악한 것'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모든 일을 대하게 될 적마다 부딪치는 문제는 이 일이 좋은 일로 끝나느냐, 혹은 나쁜 일로 끝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 일로 결정하게 마련입니다. 작은 데서부터 큰 데까지, 혹은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를 통해서, 또 국가를 통해서, 전세계의 어떠한 존재를 막론하고 그들이 대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좋거나 나쁘거나 둘 중에서 하나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듣는 데 있어서도 좋은 것 나쁜 것이 있고, 보는데 있어서도 좋은 것 나쁜 것이 있으며, 말하는 데도 그러하고, 행하는 데도 그러하며, 우리의 일상생활 전체에 있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에, 우리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인류역사를 두고 생각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며,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따져 보게 될 때에, 혹자는 말하기를 돈이 가장 좋다고 하고, 혹자는 말하기를 권력이 가장 좋다고 하고, 혹자는 말하기를 지식이 가장 좋다고 하기도 하겠지만, 과연 그것이 우리 인류가 바라는 가장 좋은 것일 것이냐? 그것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어떤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 좋았으면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또,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제일 좋았으면, 더 나아가서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 나라가 제일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자기가 사는 이 세계가 제일 좋은 세계가 되었으면, 이러한 생각을 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주체 되는,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상대적 개념인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에, 가정에 있어서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이냐? 여기에서 결론지어 말한다면 부모가 제일 좋은 것이 아니겠느냐. 돈도 좋고 지식도 좋고 권력도 좋겠지만, 내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것이, 가장 귀한 것이 부모가 아니겠느냐. 또 묻기를 그다음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하는 아내요, 사랑하는 남편이 아니겠느냐. 또 묻기를 그다음은 무엇이냐 할 때에, 사랑하는 자녀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째서 부모가 좋은 것이며, 남편 아내가 좋은 것이며, 자녀가 좋은 것이냐? 거기에는 사랑이 개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사랑, 그것은 자식에게 있어서 절대 필요한 사랑입니다. 부부간의 참된 사랑, 그것은 남편과 아내에게 있어서는 절대 필요한 사랑입니다. 형제지애(兄弟之愛)라든가 부모에 대한 자녀의 효성의 마음은 가장 귀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인간들의 세계에 있어서 그렇게 좋다고 보는 것이 가정을 중심삼은 사랑만으로 엮어질 것이냐? 더 차원을 높여서, 예를 들어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런 문제는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지식도 필요 없는 것이요, 능력도 권력도 필요 없는 것이요, 금전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대상일 것입니다. 그 대상이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그것은 이 피조만물 가운데서 가장 귀하고 가장 영장이 되는 사람 외에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은 그 사람을 왜 좋아하느냐?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아다시피 소년시대를 생각하게 되면 소년시대에는, 혹은 청소년들이 사춘기가 되기 전에는 자기에게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자기 혼자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사춘기 시대가 되어 가지고 상대자가 나타나게 될 때에, 비로소 사랑이 있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역시 사랑을 체휼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필요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내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서 찾아진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관계를 만들었느냐? 사랑입니다.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좋은 것이며,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것이며,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자리를 잡게 마련인 것입니다.
오늘날 이 사랑은 우리 인간세계의 속된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전지 전능한,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한번 사랑하면 절대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랑 앞에 세워질 수 있는 참다운 사람, 참다운 사람이 문제입니다.
역사과정에 왔다 간 성인현철들이 많지만, 그 가운데 진정코 하나님의 이상적 대상으로서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충격적인 힘을 자극시킨 사람이 누구였던가? 이러한 물음에 대해 가지고 어느누구도, 혹은 우리 조상도 그런 사람이라고 답변할 수 있다고 나는 보지 않는 것입니다. 또, 이 시대에 성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혹은 성인 가운데 우리가 믿고 있는 성인, 우리가 모시고 있는 성인이라도 '그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다운 사람의 모습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인 하게 되면, 대개 그들은 종교의 종주가 되어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그러하고, 공자가 그러하고, 그다음에는 마호메트가 그러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러합니다. 이들이 무엇을 중심삼고 구도의 도리를 폈느냐? 인간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기와의 관계를 확정지은 내용을 확대시켜 놓은 것이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한 수많은 종교는 역사시대의 수많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새로운 세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인류 문화사에 지대한 공헌을 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성인들이 과연 하나님이 진정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영원불변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느냐 할 때에, 여러분들은 대답하기를 '우리가 믿는 그 누구, 종주는 그렇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여러분들의 말이예요. 여러분들의 말이라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대답말고, 하나님 자신이 '나는 저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결정지을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이 이 지구상에 현현하였던가? 이런 문제는 지극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볼 때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전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갖추어진 지구성이 되었더라면 이 지구성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서 있는 본인은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생각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중심, 인류가 찾아가야 할 최후의 사랑의 한 정착지가 인간세계에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결정지어질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세계에 나타나기를 바란다면, 오늘날 인간 세상에 그 사랑의 한 터전이 남아 있다면 그 터전이 무엇이냐? 그 터전이 없어 가지고는 우리 인간이 그 사랑의 방향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은 부모의 사랑이 아닐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이 아닐 수 없다구요. 절대적인 신의 사랑에 상대적 입장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서 완전한 것은 못 되더라도, 그래도 그림자와 같은 형태라도 갖추고 있는 것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러한 터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차원 높을 수 있는 사랑이, 차원이 높아질 수 있는 사랑이…. 여기가 하나님과 통할 수 있고 하나님의 참사랑과 연결지을 수 있는 대상적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집에서 제일 좋은 분이 누구냐?' 고 묻게 될 때, 여러분은 부모라고 할 것입니다. 부모다 이거예요. 부모라는 겁니다. 왜 부모의 사랑이, 왜 부모가 제일이냐? 이것은 부모가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부모가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기의 사랑하는 처자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의 사랑은 어떤 조건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이예요. 그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절대적인 사랑이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더라도 상대적인 관계를 취해 나갈 수 있는 부부지간의 사랑의 터전이 제일 좋은 게 아니겠느냐.
그다음에는 자녀들의 부모를 위한 사랑입니다. 모든 것을 바쳐 기여하면서, 모든 것을 돌이켜 반기면서, 그 가운데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요, 내일의 소망이 싹틀 수 있는 자극적인 환경을 그리워하면서 부모를 모시는 사랑, 그것은 순수한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참된 가정의 형태, 참된 가정의 형태가 생겨나 가지고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인류역사상에 현현하였던가? 그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게 문제예요.
오늘날 여러분들 가운데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고 여러 가지로 평하는 사람도 있고, 혹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도대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냐? 궁금할 것입니다. 한때 국내에서 문제가 됐고, 아시아에서 문제가 됐고, 세계에서 문제가 되는 하나의 중심자라고 하는 그 사람이 도대체 어떠한 사람이냐? 여러분들하고 이 자리에서 만나기는 처음으로 만났지만 이것을 해결하여야 할 중대한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무슨 권력적인 매개체가 되어 주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혹은 금전적인 이익을 갖다 주려는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면 뭐냐? 여러분이 제일 좋은 것,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바로 느낄 수 있으며, 어떻게 바로 체득해 가지고 그 길을 갈 수 있으며, 그러한 제일 좋은 자리에서 감사하며 자기 생을 즐기며 살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소개하느냐 하는 문제가 내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일 것이며, 환영하는 여러분 앞에 내가 보답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하나의 기준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좋은 것 나쁜 것 하는데 나쁜 게 도대체 뭐예요? 아, 나에게 손해 끼치는 게 나쁜 것이다, 아, 그가 나를 대하는 데 있어서 말 한마디 잘못했으니 나쁘다 하고, 눈을 흘겼다든가 표정을 어떻게 했다든가 하면, 그리고 자기 일신에 마이너스가 되는, 자기 일신에 부합되지 않는 그런 환경적 여건을 접하게 해주면 나쁘다고 속단하게 마련입니다.
그 좋고 나쁜 기준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제일 나쁜 게 뭐냐? 제일 나쁜 것이 뭐냐? 제일 나쁜 것은 제일 좋은 것의 반대되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게 뭐냐? 부모의 사랑을 빼앗아가든가, 부부의 사랑을 빼앗아가든가, 부모를 사랑하는 효성의 마음을 빼앗아가든가, 그것을 유린하는 것입니다. 이건 자동적인 결론이예요. 제일 나쁜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평가 기준을 무엇에 두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걸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종교의 깊은 내용을 모르지만, 저 같은 사람은 종교의 깊은 경지까지도 체험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알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진짜 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공산주의 문제나 민주세계가 붕괴되는 실정, 말로에서 허덕이는 현실정, 모든 문제도 하나님이 확실히 있는 줄 알면 다 해결할 수 있어요. 다 해결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 중으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확정지어야 되겠다! 하나님을 있다는 것을 알면, 그다음에는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좋아하고 나빠하는 것을 확실히 가려야 되겠다! 거기에 돌아가는 거예요. 인간이 좋아하고 나빠하는 것을 가리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좋다고 하는 것, 하나님이 나쁘다고 하는 것을 가려야 되겠다!
이런 문제에 부딪쳐 고심한 때가 있었습니다.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하나님이 있는 걸 알고 나서는 담판 기도를 하고 정성을 들이면서 '우주의 근본은 뭐냐?' 할 때 답은 간단했어요. 답은 간단했습니다. 우주의 근본은 부자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답이 그거예요. 부자의 관계다 이거예요. 그걸 얼핏 생각하게 되면 우리 세상 사람끼리의 부자의 관계로 생각하겠지만, 아니예요. 창조주와 피조물인 인간이 종적인 입장에서 부자의 관계를 맺는 것이 우주의 근본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았어요.
그러면 그 우주의 근본인 종적 관계를 맺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가지고 그런 관계를 맺는 것이 모든 전체의 해결점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참사랑을….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과 나와 부자의 관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종적인 사랑관계를 맺느냐 하는 것은 가장 귀한 문제입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좋은 것 중에서 제일 좋은 문제일 것입니다. 이 사랑 가운데에서 완성된 가정이 성립되는 것이요, 완성된 국가가 성립되는 것이요, 완성된 세계, 완성된 천국 전체가 포함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가정에 돌아가 보게 될 때, 부모가 병이 나게 된다면, 자기가 정성들여 모은 재산이 있더라도 그걸 팔아 가지고 부모의 병을 고쳐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어째서? 사랑의 인연을 남기기 위해서, 사랑의 인연을 더 연장시키기 위해서. 그것이 맞다구요. 혹은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기 아내나 남편이 병이 나게 될 때는 반드시 고쳐 주고 싶다 이거예요. 고치고 싶다 이거예요. 어째서? 사랑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진리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여기에 문제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가야 됩니다. 신이 원하는 대로 가야 됩니다. 그 원하는 대로 가는 길이 어떤 길이냐? 이게 문제예요. 오늘날 여러분들도 인간은 왜 이렇게 악하며, 인간은 왜 이와 같이 혼란된 세상에서 살며, 인간은 왜 고해의 생활을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요? 그게 철학적으로 지금까지 문제가 되어 왔다는 거예요. 이것은 인생문제 해결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인간이 어찌하여 고해의 생활을 해야 되느냐? 왜, 고해의 일생을 보내야 되느냐? 이 자체가 모순이예요. 이 자체를 볼 때에, 신이 있어서 그가 인간을 이렇게 만들었다면 그 신은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가혹하고 처참한 생애를 부여시킨 그런 신은 인간세계에 필요치 않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인간이 미완성의 자리에서 타락했다고, 떨어졌다고, 고장났다고 말합니다. 타락이 뭐냐? 떨어진 거예요. 본연의 상태에서 떨어졌다 이거예요. 고장이 나 버렸다 이거예요. 창조주의 완성적 사랑의 이상권을 찾아가야 할, 그런 목적을 향해 가야 할 도상에 서있던 인간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지 못하고 떨어졌다 이거예요. 떨어졌다 이겁니다.
떨어졌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을 다시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도라는 걸 말합니다. 도를 통해서 구함을 받자, 이게 종교예요. 종교를 통해서 다시 개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말로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돌아가는 데는 어떻게 돌아가느냐? 복귀는 다시 돌아가는 것인데 돌아가려면 떨어진 반대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걸음 더 들어가서 복귀하는 데는 무질서 복귀가 아닙니다. 창조원칙을 따라서 재현해야 됩니다. 창조원칙을 따라서,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만든 프로세스 (process; 과정)대로, 그것을 그대로 다시 맞춰 가지고 재현의 결과를 종말지어야 한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관입니다. 창조원리, 창조의 내용을 통해 가지고 다시 가야 된다 이거예요.
구도의 목적은 참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것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이 세상을 창조했느냐? 창조할 때, 이 세상을 짓게 될 때 이것을 무슨 놀음거리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장난거리로 지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인간을 사랑의 대상자로 만들기 위해서, 그의 뼈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흙으로 지었고, 아메바에서 모든 과정을 거쳐 진화, 과정적 발전을 하게 한 것도 사랑의 내용을 실현시켜 사랑의 목적에 도달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아들딸을 지어 놓고, 이미 지은 모든 만물을 아들딸에게 사랑의 선물로 주었습니다. 거기에는 깊은 사랑의 내정이 흐르는 인연의 자국이 머물러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타락한 세상 사람을 어떻게 할 것이냐? 타락해서 전부 다 불합격품이 되었다고 버리면 되느냐?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본래 인간은 영원한 인간으로 지었던 것입니다. 인간을 자기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것이 본래의 창조목적이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을 완성시키지 못하는 한 하나님은 불완전한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든지, 재차 창조과정을 거쳐 가지고라도 참다운 사랑의 목적을 종결지을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은 재창조역사를 섭리하신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상적인 아들딸을 표준삼고 지금 이 타락한, 깨진, 폐품이 된 아들딸을 이상적인 아들딸로 갖다 맞춰야 됩니다. 이게 구원섭리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다는 것은 빠지기 전 상태로 돌이키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상하였던 그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 자체에게는 종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거예요. 사랑의 이상을 찾아가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종교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신데 한꺼번에 쓱싹쓱싹 전부 다 해버리면 되지 않느냐? 그러나 그렇게는 안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지었던 그 과정과 같이, 하나 하나의 자체가 사랑적인 대상이 되고, 그것이 연결될 수 있는 대상의 행로가 확대되는 자리에서만이 재창조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오늘날까지의 종교인들은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고, 자기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제거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상으로 그리면서 품고 사랑하고 싶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직까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타락은 어떻게 해서 되었느냐? 인간 자체, 자아 자각을 먼저 했다 이거예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요구했다 이거예요. 사랑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사랑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을 실천해 나갔다는 거예요. 자아 자각이라는 관념이 타락한 세계에서 문제가 되었다는 거예요. 자아를 중심삼은 사랑이 말이예요.
그러면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타락적인 사랑이 자아를 중심삼은 사랑이라면, 본래의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먼저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을 중심삼은 나, 하늘의 나라는, 천아적 (天我的) 인 자각을 먼저 해야 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자아적(自我的) 인 자각을 먼저 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역사는 갈라졌던 것입니다. 갈라지게 마련이었어요.
역사적으로 새로운 혁명을 하는 데 있어서 정치혁명도 필요하겠고 혹은 경제적인 여러 가지 혁명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도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인간적 사랑과 하나님적 사랑을 어떻게 교체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혁명이 가장 어려운 혁명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반대로 남을 중심삼은 사랑으로 어떻게 전개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하면, 자기 위주한 사랑을 하지 않는 분입니다. 상대 위주한 사랑을 하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상대를 위한 사랑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도 '너, 나를 사랑해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전부 다 사랑하기 위해서 지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재창조과정에 있는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이 행하는 방향에 보조를 맞춰야 합니다. 그러는 데에서 하나님과의 인연,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는 회복되는 것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회복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흔히 말하기를 '서로서로 사랑해라' 하지요. 그런 말들 하지 않아요? '서로서로 봉사해라' 그런 말을 하지요? 서로서로 희생해라, 그러면 잘된다 이거예요. 서로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주라는 말이예요. 나에게서부터 상대에게로 미치게 하라 그 말이예요. '서로서로 사랑받자'가 아니예요. '사랑해 달라'가 아니예요. 서로서로 봉사하게 되면 그 환경에는 평화의 기지가 생겨납니다. 서로서로 희생하게 되면 거기에는 소생의 불길이 타오릅니다. 서로서로 사랑하게 되면 거기에 꽃이 피고 향기가 퍼집니다.
그렇지만 서로서로 사랑해 달라고 해보라구요. 진리는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데 있는 거예요. 우리의 양심은 언제나 천륜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여러분, 태양빛이 나오면 모든 만물의 순은 전부 다 태양빛을 향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 또 다른 태양빛과 같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방향은 24시간 하나님의 사랑이 떠오르는 그곳을 향해야 한다고 보는거예요.
그러면 선하고 악한 기준을 우리가 어디에서 근거를 잡을 것이냐? 이 문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나를 위해라' 하는 데에서는 악으로 시작해 가지고 악으로 망해요. 나를 위해라 할 때는, 서로서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서로서로 사랑받겠다 하는 날에는 다 갈라지는 거예요. 부부가 그러면 갈라져야 되고, 부자의 관계도 그러면 갈라져야 되고, 국가와 국민도 그러면 다 갈라져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선한 하나님이 있고, 그 반면에 악한 신이 있다면, 선한 신이 통치하는 그런 권과 악한 신이 지배하는 그런 권이 어디서 갈라지느냐? 자기를 위주하고 받으려고 하는 것은 악이 소관하는 권이요, 자기를 중심삼지 않고 남을 위하려고 하고 전세계에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은 선이 소관하는 권입니다. 왜 그러냐? 그건 창조원리가 그렇다는 겁니다. 창조원리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은 자기의 모든 사랑의 심정을 투입 했다는 거예요.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한 신이라면 그러한 마음을 가진 대상이 반드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형성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현현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흥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양심은 이런 사실을 이론적으로 확실히 모르지만 서로서로 사랑해라, 서로서로 위해라 하는 것이요, 종교는 남을 위해서 희생하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 말이 우리의 인륜도 덕과 상치되는 것이 아니예요. 맞는다 이거예요. 남을 위해라 이거예요. 남을 위해 희생해라 이거예요. 남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위하여 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가는 일생의 노정에 있어서 '내가 좋은 사람이다' 라고, 여러분 자신이 암만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인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환경이 인정하지 않아요. 환경이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암만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좋은 사람이 되려면 환경을 위해서 자기 생활을 그런 면에, 모든 행동을 그런 면에, 일체의 움직이는 전체가 그렇게 벌어지게 될 때에, 그 사람은 그 환경이 선한 사람으로 추대해요. 왜 선한 사람으로 추대하느냐? 하나님과 같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하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는, 악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왜 악한 사람이냐? 악신 권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도덕이라는 것은 남을 위해 살라, 자비를 베풀라, 혹은 사랑을 해라 하는 겁니다. 유교로 말하면 인(忍)이다 하는데 그게 다 뭐예요, 그게? 자기를 부정하게 하고, 자기를 희생하게 하고, 자기의 입장을 버리고 전체를 옹호할 수 있게끔 하는 내용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그것은 온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다시 지을때, 사랑을 가지고 다시 짓는 그 과정에 동참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이거예요. 하나의 방법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이해한다면 여러분의 생활에서….
내가 이제 제일 좋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선 인간세계에서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라 이거예요.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회사면 회사에 있어서 회사의 사장은 어때야 되느냐? 회사의 사장은 부모의 자리에 서 가지고 회사 요원을 자녀로 양육하고 길러 나가기 위한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런 회사의 사장은 하늘에 가까운 사장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애국자는 어떤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 애국자냐 이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전체를 희생하고, 나라를 위해서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희생하고, 다 봉헌하게 될 때 그는 애국자라고 합니다. 왜 그래야 애국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옷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옷과 같이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먼데 있는 사람, 도리어 미급한 사람을 밀어 가지고 한바퀴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가려니 낮은 데서부터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야 한다구요. 올라가는 데는 그냥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위하고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낮은 자리에서 높은 자리로 전진합니다. 이런 원칙을 알아야 돼요. 전체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고 사랑하는 자리에 섰으면 낮은 자리에서부터 자연히 높은 자리로 올라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희생을 왜 해요? 젊은 사람들이 왜 희생을 하고 왜 봉사를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못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지, 종교인들이나 하는 것이지 하겠지만 아니예요. 봉사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중심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그 환경이 환영하지 못했어도, 시일이 감에 따라 그 환경이 자동적으로 그 사람을 중심삼고 엉켜 가는 거예요. 왜? 이것은 천륜과 접할 수 있는 사랑과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에 환경은 그렇게 수습되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부패하게 된 동기도 이것을 몰랐다는데 있습니다.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모든 것을 바쳐 일하면 할수록 어떻게 되느냐? 국민들이 전부 다 그와 접하려고 하게 됩니다. 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려고 해요. 그러면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더 높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더 높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때문에, 그 사람과 하나되려고 하는 것이 우리 일상생활의 환경세계에서 직접 목격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 인간 본성의 최고의 완성 기준을 찾아 사랑의 목적을 향하여 움직이는 것이 인생이고 인류역사이기 때문에 이것을 혁명한 그 무엇은 없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주권자는 그 나라의 백성을 대표해서 나라의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백성을 위해서 희생하고, 백성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백성의 모든 것을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데는 자기 처자보다도, 자기 자신보다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 일가친척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원칙이 돼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상으로부터 수많은 핍박을 받고 어려운 역경에 몰리더라도 극복해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 원칙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사랑의 심정을 투입해 가지고 만들던 그 길을 찾아가서 자기의 정성을 다하고, 자기의 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모든 환경에 영향을 미치게 될 때, 그 환경은 자동적으로 그를 중심삼고 하나되게 마련입니다. 자동적으로.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자, 여기를 돌아가려면 말이예요, 돌아가려면 제일 가까운 데 있는 사람은 뒤에 따라오게 돼 있고, 먼 데 있는 사람이 먼저 가게 돼 있다구요. 가까이 있는 사람은 뒤에 따라오면서 밀어 올려야 된다구요, 원래는. 그래 가지고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접하게 될 때에 가까운 데 있는 사람이 그냥 그대로 내 뒤에 연결되지, 만일에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고 사랑하게 되면 꺼꾸로 되는 거예요. 꺼꾸로 돼요. 꺼꿀잽이가 되어 가지고 이 타락된 사람을 뒤에 갖다 붙이게 되는 거예요. 타락한 사람들이 뒤에 가 붙기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한바퀴 꺼꾸로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꺼꾸로 돌려니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아들딸은 뒤에 두고 이 악한 사람부터 밀고 올라와요. 올라와 가지고는 어떻게 하느냐? 올라와 가지고는 맨 나중에 자기와 가까운 아들딸, 자기 앞에 가까운 처자하고 접붙인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역사의 순환과정에서, 인류역사를 통해서 그런 일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악한 세계의 사람들을 재창조하기 위해 투입했다 이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민족을 희생시켜 가면서 악한 세계의 인류를, 혹은 수많은 민족을 재창조하기 위해 투입했다 이거예요. 희생시켜서 투입했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이 인류역사를 움직여 나오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길을 간다구요. 이 길을 가는 거예요. 도대체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이 길을 가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수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입을 다물고 이 길을 가는 거예요. 나라와 백성이 오해하지만, 몰아치지만 입을 다물고 가는 거예요. 내가 이 나라의 모든 사람에게, 맨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에게까지 정성을 들이고, 힘과 열의를 다해 가지고 희생과 봉사를 하고, 사랑을 퍼부어 가지고, 이들이 환경적으로 자연히 뭉칠 수 있는 한날을 위해서 가자 이거예요. 그러면서 10년, 20년 굽히지 않고 나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가 해방 후에 출발하여 35년이 되고 나니 오늘날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왜? 레버런 문이 무슨 요술을 한다는 등 별의별 소문이 다 나고 있지만 간단한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그려 가는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투입해 놓은 그 위에 재창조의 역사과정에서 내가 다시 투입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제일 좋은 것, 아들딸 전부를 투입하는 거예요. 돈을 벌어도 자기 일신을 위해 벌지 않아요. 자기 아들딸을 위해 벌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돈을 벌어야 되고, 통일교회가 돈을 버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벌어야 되고, 나라가 돈을 버는 것은 세계를 위해 벌어야 되며, 세계가 돈을 버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벌어야 된다 이거예요. 관이 다르다구요, 관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보는 효자가 되자 이거예요. 달라요. 하나님이 보는 효자는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지을 때 장난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모든 성(誠)과 열(熱)을 투입하여 지었기 때문에 이와 마찬가지로 재창조의 과정에서도 성과 열을 투입해라 이거예요. 24시간, 밥을 먹으나 자나 시간이 없다구요.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시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틀림없이 환경이 자연적으로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집결하는 거예요. 왜? 사람은 영물이라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다 추구하기 때문에 본성의 마음은 그걸 알고 반드시 결속하고, 반드시 동지가 나오고, 반드시 협조자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효자가 되라고 하는 거예요. 남편이 되어도 진정한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어도 진정한 아내가 되라 이거예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그와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됩니다. 더 큰 것을 위해서, 더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은 흡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창조의 원칙입니다.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도 흡수돼야 된다구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려면, 세계를 위해서 말없이 희생해야 돼요. 말없이 희생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재창조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국민 전체가 보조를 맞춰 나가게 될 때는 세계는 이 민족을 중심삼고 자연히 모이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진정한 의미에서의 효자요, 진정한 의미에서의 남편이요, 진정한 의미에서의 아내요, 진정한 의미에서의 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희생시켜서,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그런 가정으로 결속된다면, 하나님은 그런 가정을 틀림없이 사랑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런 개인이 있으면 그도 틀림없이 사랑할 거예요. 그런 가정들이 모이면 그런 종족을 이룰 것이매, 그런 종족을 틀림없이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러한 국민이 있으면 틀림없이 사랑할 것입니다. 그러한 국가가 있으면 틀림없이 사랑합니다. 그러한 세계가 있으면 틀림없이 사랑한다구요. 그것은 마치 공식과 같은 것입니다.
모처럼 여러분들이 모였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가 가는 하나의 길이다 이거예요. 이 길은 통일교회만이 가야 하는 것이 아니요, 오늘날 세계 만민이 가야 될 길입니다. 대한민국도 가야 되고 세계 만국이 가야 돼요. 그러므로 나로 말미암아 참다운 아들을 재창조할 것이고, 나로 말미암아 참남편을 재창조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부부가 되어 참부모를 창건할 것이다, 이런 선언을 하고 나선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아시겠어요? 간단합니다. (박수)
그런 참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참종족을 위해서 전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 그 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이 길을 가는 거예요. 가다가 몰리고 쫓기고 핍박을 받더라도 결국은 이들이 남아지는 거예요. 틀림없이 남아진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오늘 나를 만나셨는데 내가 여러분에게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 하나 여러분이 이와 같은 생애를 다시 살 수 있다면 여기서부터 혁명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남을 위해 살고 봉사하는 것이 전부 다 마이너스가 되는 줄 알지만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시일이 길면 길수록 그 사람은 더 큰 환경권 내의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도 잘 몰랐지만, 남을 위해서 살아라, 선행을 해라 하는 것입니다. 적선이 뭐예요, 적선이? 선이 뭐예요? 남을 위하는 거 아니예요? 이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이 우리 대한민국 백성이 되었으면, 이와 같은 사상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의 가정을 다시 한번 봐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내 개인이 옳은 사람이냐? 그것은 여러분들이 잘 알 거예요.
자아 자각이 타락을 가져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천아(天我) , 하늘의 나를 자각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천아(天我)의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 이와 같은 사탄세계의 타락한 사람들이 보는 방향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파괴된 그런 내용하고 다르다 이거예요. 재창조이므로 반대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반대의 길을 가는 것, 재창조라는 것은 자기 투입입니다. 자기의 무엇의 투입이냐? 사랑의 투입입니다. 사랑의 마음을 투입해 가지고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쁨이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도 기쁘기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생각하기를 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뭐 말 한마디로 전부 다…. '이러한 천지가 되라'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된 거예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투입했다는 거예요. 있는 정력을 다 투입했다는 거예요. 있는 사랑의 힘을 다 투입해 가지고 미래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 자기의 사랑하는 가정을 위한 예물로, 선물로 지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관념을 가지고서 우리가 만물을 바라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아이들에게 장난감 같은 걸 사다 주면서 '아, 이거 좋은 거 사 왔지?' 그러잖아요? 또 집이면 집에 있어서, 무슨 가정집물(家庭什物)을 만들어 주든가 아내면 아내를 대해 가지고 무슨 반지를 만들어 주든가, 뭐 무엇을 만들어 주든가 다 그러고 싶다구요. 거 아무리 인간이 잘 만든다 해도 여러분, 인간이 풀과 같은 것 하나라도 만들 수 있어요? 생명을 지닌 물건은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은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한 자연박물관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인생관이 얼마나 윤택해지느냐 말이예요. 저 소나무를 볼 때 그저 푸른 소나무로 안 보는 거라구요. '내 사랑의 절개가 저렇게 푸르기를 바라서 저렇게 나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이러는 거예요. 그런 관이라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바다를 봐도 그 바다를 그저 바다로 보는 것이 아니예요. 아버지께서 나에게 준 선물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재창조하는 과정으로서 모든 것을 재감관(再感觀)한다는 사실, 여기서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위대한 승리의 기치가 여기서 싹터 오르는 거라구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 새끼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다녀요. 강아지 새끼는 더더구나 말할 것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은 누구의 것이 되기를 원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의 것이 되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게 진리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의 것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미물인 동물로부터 모든 식물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의 것으로 소유되고 싶어한다구요.
자,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땅, 소유물, 집, 가정집물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들은 여러분을 대해서 항거할 것입니다. '너는 이 물건을 어떻게 어떻게 해서 전부 다 찾아왔지?'하면서 자기 스스로 무자비하게 반성하게 하고 비판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생활이 얼마나 윤택해지고 바라보는 이 세계가 얼마나 변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지방에서 그래요. 이번에 이름을 지부장으로 전부 다 고쳤습니다. 도지부장으로부터 군지부장, 면지부장, 이렇게 앞으로 부를거예요. 그러면 지부장들이 뭘하는 사람이냐? 조직이나 편성해 가지고 내가 세상에 출세나 하고 국회의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출마를 한다, 그게 아니예요. 그게 아니다 이거예요.
도지부장은 도의 아버지입니다. 도의 아버지인 것을 자각하라 이거예요. 내 피와 살과 정을 다 투입하라 이거예요. 그러거들랑 여러분은 망하지 않을 것이고, 도민이 지지하여 여러분을 하늘 앞에 찬양의 제물로 봉헌할 것입니다. 무엇을 봐서? 내 자신을 봐서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확실히 말하고 싶어요. 이 길을 가다가 감옥에도 여러 번 들락날락한 사람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꼬리를 물고 있어요. 한곳에서는 그러는데, 또 한곳에서는 지지하는 패들이 극성맞게 지지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보다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극성맞다 이거예요. 그랬으면 됐지요.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시간이 해결한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 도의 지부장이 되신 분들은 도의 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몸을 움직이고, 도의 비참상을 바라볼 때에는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하늘이여, 이 사람을 사랑하소서. 내가 봉헌하는데 봉헌할 힘이 부족합니다. 내가 희생하는데 힘이 부족합니다. 내가 사랑하는데 힘이 부족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돼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예요. 기적은 거기서 벌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체휼을 통해서 안다구요. 여기 이 사람도 틀림없이 이 길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나를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놀음을 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내가 감옥에 갔다 오니까 죽으라는 사람은 안 죽고 죽이겠다고 하던 사람들은 다 죽었더라 이거예요. '문 아무개 망해라! 망해라!'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 천지지만, 망하라고 기도하던 사람들은 망하고, 망하라고 기도받은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더라 이거예요.
거 왜 그래요? 천지의 이치에 일치된 자리에 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방해를 할지라도 모든 위험이 나를 삼키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희들을 삼켜 버릴 것이다. 너희들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내가 미국을 사랑할 것이고, 미국 대통령이 사랑하는 이상 내가 미국을 사랑할 것이다, 이렇게 될 때는 하나님은 나와 더불어 같이한다'는 원칙이 딱 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면적으로 충돌하는 거예요. 누가 깨지나 보자 이거예요.
여러분들, 이렇게 각 도에서 혹은 군에서 면에서 찾아오신 여러분들, 지부장 되시는 여러분들의 책임은 중한 것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살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나는 여기서 선언하노니, 여러분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는 이상 그 도민을 사랑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아요.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이 길을 위해서 다 희생시켰습니다. 내가 수많은 돈을 벌었지만, 돈을 쓸 때는 그런 목적으로 쓰는 거예요. 자기에게 좋은 양복, 자기에게 좋은 무엇, 그런 것은 생각지도 않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따라오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다 해주지요. 일본 식구들도 여기에 왔지만 말이예요, 일본 식구들도 그렇다구요. 일본 전국을 누비면서 펀드레이징을 하며 돈벌이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한다구요. 24시간 밴(van; 미니 버스)을 타고 다니면서 그런 놀음을 해요. 잠도 버스를 타고 가면서 자는 거예요.
그렇게 수고를 하면서도 좋은 집이 있으면 '아, 저거 우리 선생님에게 사 주면 좋겠다' 이럽니다. 거 누가 그렇게 해 달래요? 자기 나라에 천황이 있고, 자기 나라에 별의별 선생이 다 많지만, 하필 옛날 35년 전에는 원수 나라였던 이 한국 사람 레버런 문한테 왜 그래요, 왜? 거 암만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왜 그러는 거예요? 그가 하늘의 길을 가거들랑, 그가 먼저 희생을 했거들랑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그를 위해 줘야 될 천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천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다는 거예요.
오늘 이와 같은 날을 맞이하여 도지부장들이 결속해 가지고 도를 내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 보라구요. 거 힘든 말이지요. '흥, 거 말만 그렇지' 이럴지 몰라요. 또, 자기 처자보다 더 사랑하자 할 때 '아이구, 거 그럴 수 있나?' 이럴지 모르는데 그걸 못 하면 참사람이 못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적 그런 실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 효자는 어떤 사람이 효자냐? 부모를 위해서, 부모를 위해서, 자기에게 속한 여편네보다도 자식보다도 부모를 더 위할 때 그를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효자의 기준을 알아야 돼요. 그건 왜, 왜?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사랑과 접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가정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효자에게는 부모의 모든 전체를, 형제의 모든 권한까지도 전부 다 상속해 주게 마련인 거예요. 그가 중심자로 결정되는 거예요.
애국자는 뭐냐? 애국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모에게 하는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국가를 위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를 대해 체휼한 심정을 국가적으로 확대시키는 사람이예요. 그러면 가정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교본이라구요, 교본.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본이예요, 교본. 텍스트북(textbook)이라는 거예요, 텍스트북.
대한민국의 애국자는 어떤 사람이냐? 저 지나가는 할아버지보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냐? 아니예요. 애국자는 지나가는 할아버지를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애국자의 반열에 틀림없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자기 부모와 같은 연령을 가진 분을 대할 때, 자기 부모를 사랑하던 마음을 연장시켜서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로서 여자를 보게 되면, 그 여자를 보고 '내 사랑하는 아내를 연장한, 여자 전체를 축소한 대표자가 이 여자다. 아내를 사랑하려면 여자 전체를 사랑해야 된다' 이래야 돼요. 그런 사람에게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기에게 아들딸이 있다면, 대한민국에 있는 아들딸들을 전부 다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내, 아들딸, 형님, 누나를 대하는 마음을 그냥 그대로 횡적으로 확대시켜 대한민국화시킬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틀림없이 애국자다 이거예요.
애국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겠어요? 애국자는 자기의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위하고, 나라의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주권을 위하는 사람이예요. 그런 마음을 갖고 가는 사람들이 애국자입니다.
그러면 효자가 있고, 애국자가 있고, 그다음에 뭣이 있느냐? 성인이 있어요, 성인. 성인이 도대체 뭐예요, 성인이? 성인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천정(天情)의 인연을 따라 부모 앞에 효도하는 이상, 나라 앞에 충성을 하는 이상 세계인류 만민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계 만민을 그렇게 사랑하자 ! 그렇게 사랑하자 ! (박수) 그런 사람이 성인 중의 성인입니다.
아무리 성인의 반열에 있던 사람이라도 이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성인은 민족을 초월하는 거예요. 종족을 초월하는 거예요. 인종을 초월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외국에 가서 일할 때는 그런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이 천리가 가는 길인데, 이것이 인간 세계에 있어서 천륜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반인데, 내가 과연 미국 사람을 만난 그날부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고 사랑하던 그 마음 이상으로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 이 문제에 대한 나의 심판관은 미국 국민이니 그들이 저를 심판하게 될 때, 제가 여지없이 패자의 서러운 잔을 마시고 후퇴하는 사람이 되지 말게 하소서 !'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너희 미국 국민들 반대해 봐라. 너희들이 반대하면 반대할 수록 한가지 한가지 옷을 벗고 나한테 굴복할 것이다. 우와기를 벗고 나한테 굴복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팬티를 벗고, 바지를 벗고 굴복할 것이고, 나중에는 전부 다 발가벗고 굴복할 것이다. 너희 미국 국민도 천리가 가는 도리 앞에 지배를 받을 국민이지 그것을 가로막고, 그것을 부정하는 국민이 못 된다' 했던 거예요. 대담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내리면서 '하나님, 제가 왔습니다. 제가 왔습니다. 미국 대통령보다, 미국 국민보다도 제가 이 나라를 더 사랑하겠습니다. 핍박이 있을지언정 그 핍박은 나의 재산이 될 것입니다' 했어요. 그러다 보니 국회하고 부딪치고,미국 대통령하고도 부딪쳐야 했습니다.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결국은, 결국은 망할 줄 안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다고 봤던 레버런 문은 쫓겨나지 않고 카터가 쫓겨났다구요. 프레이저 의원도 쫓겨났어요. (박수)
자, 이제 여러분은 성인이 되는 길을 알았어요. 성인은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 자기 나라까지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사랑하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자, 그렇다고 '아이구, 레버런 문, 저 우리 문총재가 저렇게 되면 대한민국 버리고 가게?' 이럴지 모르는데 버려도 세계 안에 다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조그마한 솥, 거 뭐 냄비 짜박지 안에 팥죽 쑨다고 뚜껑을 닫아 가지고 큰 가마솥 안에 들여놓는 그런 놀음 할 필요 없다구요. 한꺼번에 왕창 넣고 와락와락 다 쒀 버리면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자, 아시겠어요, 이제?
여러분의 자식을 교육하되 애국자가 되기를 원합니까, 성인이 되기를 원합니까? 문제가 큽니다. 이 원칙은 공식이예요, 공식. 내가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감옥에 들어가도 걱정이 없다구요. 도리어 기도로 하나님을 위로합니다. '아이구, 당신의 아들이 이렇게 오늘 감옥에 들어왔소. 하지만 나를 동정하지 마소. 내 눈이 아직 시퍼렇게 살아 있고, 내 힘 또한 강하고 체격이 든든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소. 사내들과 부딪치더라도 내가 한두 사람을 당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아예 걱정하지 마소' 이러는 거예요. 다른 기도는 안 하는거예요.
기성교인들이 기도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 보면, 뭐 전부가 도적놈 기도 합니다. '어떤 것도 도와주소. 어떤 것도 도와주소' 이런다구요. 거 하나님 이 견뎌내겠어요, 도와주라고만 하니? 내가 하나님에게 뭘해 주겠다는건 한마디도 안 하누만. (웃음. 박수) 자, 우리 통일교회 식은 말이예요, '하나님, 걱정 마소. 제가 하겠습니다' 이런 거라구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런 사람 좋아하지, 언제나 거지새끼 모양 뒤따라 다니면서 뭘 도와주소 하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박수)
자, 여러분, 성인의 아들딸을 갖고 싶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사세요. 그렇게 사시라구요. 여기 수련소 소장이 누구예요? 누군가?「서용원요」 서용원이. 안경을 두툼한 것 끼고 있지만 '밤잠도 자지 말고 24시간 일해, 이 자식아! 노력해 이 자식아! 내가 동정도 안 해, 이 자식아! 좀더 일해, 이 자식아! 좀더 희생해 ! ' 그래도 이러고 (표정을 지으시면서)있다구요. (웃음) 세상 같으면, 이런 걸 몰랐으면 선생이라는 사람이 와가지고 한마디 얘기하면 '뭐야? 저면 저지, 뭐야?' 하며 대번에 반발할 거라구요.
그렇지만 알거든요. 자기 갈 길이 이제 몇 단계 남아 있는가를 안다구요. (웃음) 그러니 얼마나 안전해요? 남들은 편하게 잠자더라도 잠도 못 자면서…. 아니 잠도 안 자고 말이예요, 뭐라고 그러나요? 갑자기 한국 말로 하려니까 잘 안 되는구만요. 뭐 야단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자기 갈 길을 다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이것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이민족(異民族) 을 넘어서…. 우리가 합동결혼식을 하더라도 백인들이 흑인들과 결혼하겠다고 앞을 다퉈 나오는 그런 현상을 볼 수 있는 놀음이 여기에서 가능해요. 그래서 나는 요전에 미국에서 말하기를, 우리는 무슨 패냐? 사랑의 종족이다 이랬습니다. 내가 '러브 레이스(love race; 사랑의 종족)'라는 말을 지어 줬어요. 우리는 사랑의 종족이다 이거예요. 무슨 사랑? 인간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과 연결시킬 수 있는 종족이라는 거예요.
그 종족이 커지면 무엇이 돼요? 민족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 전부 다 한 4천 8백만 명인데, 한 5천만 명 잡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5천만 명을 넘게 될 때는, 대한민국을 위한 세금, 대한민국에 내는 세금보다도 더 많이 거둘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수)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조국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조국, 종주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나서 세계를 사랑하게 되어 있지 않으냐, 세계주의치고 이런 세계주의는 없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세계주의라고 할 때는 전부 다 민족주의 종족주의 가정주의를 파탄시켜 놓고 세계주의 운운했는데, 통일교회주의는 가정주의 오케이, 종족주의 오케이, 민족주의 오케이, 국가주의 오케이, 그리고 세계주의라구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운동은 급기야 세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나는 믿는 거예요. 내가 보기에는 뚱뚱하지만 그렇게 무식하고 미욱한 사람이 아닙니다. (웃음) 생각을 했다면 누구보다 많이 한 사람이고, 공상을 해도 누구보다 많이 한 사람이예요. 오늘날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요모양 요꼴 됐지, 내가 백인으로 태어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내가 60도 안 되어서 40대에 세계를 다 요리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진리는 기필코 승리하는 거예요. 참은 어디 가든지 참으로 남아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이제는 성인의 도리를 여러분들이 알았지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천자의 도리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성인이 제일 높은 줄 알았더니 성인 자체도 천자가 못 됐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산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영원불변한 내 아들아' 할 수 있는 천자가 못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있어서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천자가 될 수 있는 그런 길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해방이라는 말만 하지 않습니다. 지옥까지도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사랑의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지옥에 간 모든 영인들까지 해방시키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이렇게 걸어가는 생애를 통해서, 이 짧은 생애에 모든 힘을 집약시켜 가지고, 나의 있는 정성을 다 모아 가지고 나라와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인류, 나아가서 저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지 해방시키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면 단 시일내에 세계적으로 발전하지 않을 수 없지 않으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효자가 되라고 하는 것은 왜냐? 사랑의 정도(正道)를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 수 있는 길을 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 충신이 되라고 하느냐? 성인의 길을 따라서 천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성인의 길을 가라고 하느냐? 그도 역시 성인의 길을 넘어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게끔 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제일 좋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왜 제일 좋으냐? 사랑,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홀로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이 소유한 모든 것을 내것으로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과 능력을 지닌 것이 사랑입니다. 아무리 창조주가 능력이 많다고 하더라도 내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되면 동등한 자리에 나가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훌륭하고 그 아내가 아무리 못생기고, 뭐라 할까, 병신 중의 병신이라 하더라도 대통령과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될 때는 동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권위를 갖는다는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내 아내를 보고, 천도를 바로 세우고, 이 세계인류 앞에 표상이 되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모든 남성과 여성을 대해 가지고 천자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사랑의 질서를 갖추고, 그 예법을 갖춰 가지고 생애 노정을 거치고 와라 이거예요.
그러려니 이러한 등등의 문제를 전부 다 해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된 것도 알고,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이 재창조과정을 거쳐가야 된다는 것도 알았으니 나에게 가까운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이것을 일으키지 않고는 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빼 놓은 평화의 세계가 필요해요? 평화라는 것은 말이예요, 이건 상대적인 말이예요. 둘이 화(和) 해서 평(平) 이 되는 것이지, 독평(獨平)이 아니라구요, 이게. 행복이란 말을 하는데 혼자 행복해요? 상대와 동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서로 좋아해야 행복하지요. 자유니 무엇이니 해도 사랑 빼 놓고 자유가 있어요? 사랑이야말로 그건 무한정의 자유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채찍질을 하는 독재자가 되더라도 그건 자랑스러운 거예요. 이런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놀라운 사실,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이 깃드는 곳에는 피곤한 것도 몰라요. 고단하고 고단하더라도 눈물을 한번 흘리고 나면 피곤이 풀린다구요. 배고픈 것도 몰라요. 잠자는 것도 잊어버린다구요. 안 그래요? 여러분, 사춘기에 처녀 총각이 만나면 밤을 새워 가며 속삭거리잖아요? 그 이상이지요.
사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완성기에 꽃이 피지 못하고 졌다 이거예요. 꽃이 피지 못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인간이 모양은 갖추었으되 꽃을 피우지 못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꽃이 피지 못했다 이거예요. 꽃이 피지 못했고, 꽃이 피지 못했으니 열매를 맺지 못했어요. 무슨 열매?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꽃향기가 어떻고 그 사랑의 결실이 어떻다는 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도 재창조역사 과정을 거쳐 가지고 다시 이것을 수리하려니 이 길을 가지 않고는 인간 완성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루한 역사를 연장시켜 나오면서도, 인류를 패망 가운데 몰아 넣으면서도 이 원칙을 따라오게끔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이런 원칙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이 망하는 인류를 가로막고 인간이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려니 종교를 통해서 구세주니 뭐니 하는 사람을 세웠던 것입니다. 구세주 중에도 종 구세주가 있고, 양자 구세주가 있고, 아들 구세주가 있고, 그다음에 부모 구세주가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는 부모 구세주를 찾아야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를 논하는 거예요. 참부모를 논하는 거라구요. 참부모를 논하고, 참다운 자녀를 논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런 운동이 가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시고, 오늘 여러분이 이 말을 듣고 이제 고향에 돌아가거든 고향산천을 다시 바라보고 '아, 이것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예물이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아시겠어요? 도지부장은 말이예요, 경상남도 양반들이 사는 도지부장이면 경상남도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도(道) 로구만. 그러니 내가 그저 허리가 꾸부러져도 한번 전부 다 만져는 봐 줘야지. 부락 부락 한번 가 봐야지. 신이 몇 짜박지가 닳더라도, 옷이 몇 짜박지가 떨어지더라도 가 봐야지' 그러라는 거예요. (박수) 그러라는 거라구요. 아마 제일 큰 도가 경상북도일 거라구요. 경상북도 도지부장은 죽을 꼴 났구만. (웃음) '아이고, 거 문 아무개 말은 좋지만 듣고 보니 큰일났어' 이렇게 생각되거들랑 도지부장 자리 내놓아도 괜찮습니다. (웃음)
자, 이 방법이 아니고는 나라를 살릴 수 없어요. 문 아무개가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대한민국을 먹일 돈을 벌어 댈 수 있어요? 없다구요. 공동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내가 뿌리가 되었으면 나 뿌리는 쉴 새가 없어요. 하나의 줄기도 쉴 새 없어요. 팔도강산이면 8도의 가지는 쉴 새 없어요. 군(郡)이 가지예요. 한 도에 20개 가지가 있어요. 20개 가지가 쉴 새 없어요. 또, 20개 가지 가운데에 수많은 면이 있다구요. 몇백 면? 면이 얼마나 돼요? 천 6백 69면이예요? 그 면이 쉴 새 없어요. 그리고 6만 3천 리(里), 요 작다란 가지도 쉴 새 없어요. 다 책임을 지게 돼 있어요. 거 누가 놀 수 있어요? 가지는 가지대로 불철주야 싹을 틔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돼요.
그러면 꽃은 어디에서 피느냐? 꽃은 줄기에서 피지 않아요. 꽃이 나무의 가지에서 펴요, 잎사귀에서 펴요?「가지에서 핍니다」 뭐예요? 거 대답 잘못 했어요. (웃음) 잎사귀 나는 데서 펴요, 잎사귀 나는 데서, 잎사귀 나는 데서 핀다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잎이 무엇이냐? 가정이예요, 가정. 리 단위를 중심삼은 세대주들이예요, 세대주. 그걸 알아야돼요.
내가 승공연합 이사장보고 '야, 이 녀석아. 요 몇 년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일 위급할 때이니 앞으로 갈 방향을 잡지 못하는 혼란기가 오면 우리가 등대가 되어 방향을 제시해야 되겠다'고 했다구요. 우리가 안보단합대회를 연 것을 여러분 잘 알지요? 안보단합대회 ! 이 안보단합대회를 하니까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아이구, 문 아무개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저런다' 이래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웃음) 세계가 문제예요, 세계. 공산당을 지금 어떻게 막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미국이 망해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미국이 망하면 한국도 망합니다. 공산당 못 막으면 한국 망해요.
보라구요. 중공과 소련을 어떻게 막아요? 그들을 막을 수 있는 핵심적인 작용을 나는 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 백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걸 대한민국 사람을 통해서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게 내 생각입니다. 내가 일본 사람이었다면 일본 사람을 통해서 하고 싶을 것입니다. 왜?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알아주나 몰라주나, 생명을 지닌 것은 겨울이 지나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동삼삭이 지나 입춘이 되기 시작하면 싹이 터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때를 놓치지 말고 우리의 할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놀음 했어요? 문제는 뭐냐? 조직을 하는 겁니다. 조직을 하면 어디까지 해야 되느냐? 리(里) 조직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교육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도지사, 군수, 무슨 서장, 면장, 지서 주임,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가정주부, 가정주부가 문제예요. 그 가정의 주부들을 중심삼고, 가정의 주인과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방향을 전부 다 잡아 놓아야 돼요.
꽃이 어디서 피느냐? 도에서 피는 게 아닙니다. 아시겠어요?「예」 도지부장 자랑하지 말아요. 도지부장 자체로는 꽃을 피우지 못해요. 암만 피우려고 해도 피우지 못한다구요. 거 뭐 섭섭해도 할수없다구요. (웃음) 또, 군지부장 암만 큰소리했댔자 꽃 못 피워요. 아시겠어요? 면지부장도 마찬가지예요. 오늘은 면지부장까지 모였는데 '아이구, 면지부장인 내가 아니면 안 돼' 이럴지 모르지만, 여러분도 할 수 없어요. 면지부장이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누가 꽃을 피우느냐 하면 리지부장들입니다. 리지부장. (웃으심. 박수)
자, 이러니까 이걸 아는 문 아무개는 말이예요, 돈이 없어 빚을 지면서도 리까지 조직을 하는 거예요. 리까지 조직을 해 가지고 리에서 열성있는 도지부장보다도, 군지부장보다도, 면지부장보다도 열렬히 하라고 하는 거예요. 열렬해라, 열렬해라, 사랑의 뿌리처럼 열렬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꽃이 필 것입니다. 무슨 꽃이? 무슨 꽃이 펴요?「사랑의 꽃이요」 사랑의 꽃이 핀다구요, 사랑의 꽃. (웃음)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든 무슨 승공연합이든 좋다구요, 까짓것 ! 꽃이 피는 날에는 그 향기에 취해 가지고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웃음. 박수) 그러면 '아이고, 나 죽어도 좋아! 아이구, 아이구'그럴 거라구요. 여러분 꿀벌을 내가 잘 알아요. 옛날에 우리 집에서 꿀벌을 많이 쳤기 때문에 잘 안다구요. 동삼삭을 지낸 벌은 꿀맛을 참 잘 알아요. 진짜 꿀맛을 보면 이건 죽을지 살지 모르는 거예요. (웃음)
거 소비라고 하는 게 있어요. 벌의 집 말이예요, 집. 여러분, 봄이 되게 되면 겨울에 먹던 걸 다 치워 버리는 거예요. 나가서 봄동산에서 꿀을 따다 놓는 거예요. 그 꿀을 먹는 벌은 말이예요, 핀세트로 뒷 꽁무니를 잡아당겨도, 이 네 다리로 버티고 있어서 뒤가 끊어져 나가더라도 안 빠진다구요. 한번 해보라구요. (웃음) 그 얼마나 맛이 좋은지 자기 허리가 달아나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만약에 꽃이, 진짜 그런 꿀맛 이상의 꽃이 피었다면 어떨것 같소?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누가 맨 처음에 향기를 맡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 동네 사냥개도 아닙니다. 그 동네 할아버지도 아니예요. 할아버지는 밤잠 안 자고 24시간 집 지키고 있으니까 아니예요. 아이들도 아니예요. 누가 그 향기를 먼저 맡느냐? 하나님이 먼저 맡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향기를 맡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행차하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야, 우리 동네에, 이 초가삼간 집에 하나님이 행차 하신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행차해 가지고는 맛이 좋으니까 하나님이 꿀맛 보고는 늘어진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리고 여러분이 그 품에 안겼다 할 때는, 한번 붙으면 안 놓는 거예요. 안 놓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물어뜯어서 떼겠어요? 그러니 할수없이 '야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한테 안 줄 수 없구나' 하고 만세에 축복을 해준다구요. 이게 말만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오늘 내가 숙제를 하나 줄 텐데…. '거 문총재라는 사람 뭐 뭐 그래?' 할지 모르는데 싫어도 할수없다구요. 그리고 이제 면장의 등에 무슨 등창이 나도록 그저…. 자기가 자진해서 안 가면 누가 때려서라도 몰아냈으면 좋겠다 하는 게 나의 소원이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면에 꽃을 피울 수 있는 가지가 되라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대한민국에 먼저 꽃을 피울 수 있는 가지를 만들거들랑, 가지 없는 나무가 돼 버릴 것이었는데 꽃이 피는 그 면·리로 말미암아 그 나무는 살아 남을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하나님한테.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거 한번 하고 싶어요?「예」 진짜 하고 싶어요?「예」 나 여러분을 처음 만났기 때문에 다 믿지 못한다구요. (웃음) 뭐 지금 몇십 년 믿던 녀석들도 도망간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얼굴 처음 보는 사람들을 어떻게 믿겠어요?「한번 믿어 보십시오」 자, 그럼 내 맘에 쏙 들었는데, 한번 그렇게 해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와」와ㅡ (박수)
자, 여러분의 가정의 축복이 있을 줄 알고…. 이거 오늘 뭐 빨리 빨리 이야기하다가 뭐 콩두렁 밭두렁을 막 뛰었어요.
자, 요것만 알면…. 여러분이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도의 지부장은 군을 위하고, 군지부장은 뭘 위해요?「면」면을 위하고, 면지부장은 뭘 위해요?「리요」리. 알기는 다 아누만요. 리지부장은 뭘 위해요? 한 집, 한 집을 위해야 돼요. '이 집에 꽃이 펴라. 우리 도에 꽃이 펴라' 하고, 도를 위해서도 정성들이고, 군을 위해서도 정성들이고, 그다음에 면단위에서도 정성들이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향기의 주체국이 된다는 거예요.
자, 이런 조직을 이 최이사장을 통해서 하라고 했는데 이렇게 조직을 편성해 주어서 고마워요. 6만 3천 리(里)를 중심삼은 대한민국의ㅡ4천만 명 잡고 한 세대에 네 사람씩 산다면 얼마예요? 1천만 세대지요ㅡ1천만 세대에 사랑의 꽃이 필 수 있으면, 대한민국은 절대 하나님이 안 망하게 한다구요. 누가 망하게 하기 위해서 쳐들어왔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다리가 성하다고 다리를 믿고 오면 다리가 부러질 것이고, 눈이 성하다고 눈을 믿고 오면 눈이 튕겨져 나갈 것이고 말이예요. 손이 성하다고 손을 믿고 오면 손이 삐뚤어질 것이고….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것이 문총재라는 사람이예요. (박수)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이 이제 한 집을 붙들고…. 하나님도 그래요. 한 개인을 붙들고 수고한 것은 세계를 위한 길이라고 하면서 한 가정을 붙들고 수고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나 같은 사람도 지금까지 하나님이 수천 년 동안 수고하다가…. 세상 사람들이 우리들을 보고 뭐라고 하나요? 홍길동이 같은 녀석이 나타나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런 새로운 길을 수고하며 개척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 개인을 붙들고 나온 보람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내 개인보다도 대한민국에 그런 가정이 생겨나고, 그런 가정을 통해서 수많은 종족이 생겨나고, 그런 종족을 통해서 민족이 생겨나고, 민족을 통해서 국가 형성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세계 앞에 나설 때, 만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주체국으로서의 여세를 몰아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이 무엇보다도 애국하는 길이다 이거예요.
이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도 그래요. 위로는 대통령으로부터 관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저 말단에 있는 한 집을 중심삼고 정성들여라 이거예요. 그걸 무시하지 말라구요. 무시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무엇이 되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전부 다 한다, 이거 안 돼요. 마음대로 해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리법도가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며, 흥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원리 원칙에 부합되지 않게 될 때는 망하게 마련이요, 원리원칙에 부합되게 되면 흥하게 마련입니다. 우주가 그것을 돕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부디 여러분…. 오늘이 우리가 만난 첫날이지만 다시 언제 만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바빠요. 돌아갈 길이 바쁘다구요.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거쳐 일본을…. 지금 일본 조야도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남미도 그렇다구요. 이젠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내가 대한 민국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대한민국을 확대해 가지고 이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여, 부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천자 천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남자는 하늘나라의 왕자님이 되고 하늘나라의 공주님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길이 길이, 천년 만년 살고지고 !
거 우리 한국에는 좋은 노래가 있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 이태백이 놀던 달아! /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 계수나무 박혔으니 / 금도끼로 찍어내어 / 은 도끼로 다듬어서 / 양친부모 모셔다가 / 천년 만년 살고지고 / 양친부모 모셔다가 / 천년 만년 살고지고' 이런 노래가 있지 않아요?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자는 거예요. 양친이 뭐예요? 하늘 부모를 우리 집에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 싶다는 것이 우리 나라의 꿈이 아니예요? 이게 우리 민족의 꿈이 아니었어요?
그것을 아시고 여러분들 도지부장은 한 집, 촌부락을 위해서 눈물어린 걸음을 쉬지 말 것이며, 군지부장도 '아이고 도지부장이 열심인데, 저놈의 도지부장 젊었기 때문에 열심히 다니누만' 하면서 불평하지 말아요. '아이고, 훌륭한 도지부장!' 하면서 그저 존경하고 서로가 한 집 한 집을 위해야 돼요. 면지부장도 그렇게 하고 리지부장도 그렇게 해 가지고. 그저 전부 다 위하는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현현시킬 수 있다 할 때는, 그 나라가 왈 천국이 아니겠느냐.
생각해 봐요. 이 방법 외에는 세계를 하나 만들 길이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정치수단 가지고도 안 되고, 경제수단 가지고도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부디 그렇게 아시고 약속했으니…. 나는 믿기를 잘하는 사나이니까 여러분을 믿고, 여러분을 가정과 여러분의 도·군·면지부마다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천자님이 되고 천녀님이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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