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오늘은 21회째 맞는 자녀의 날이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의 어떤 종교가 갖지 못한 4대 명절을 갖고 있습니다. 그 4대 명절이 뭐냐 하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입니다.

타락인간을 본연의 자녀로 복귀하려는 하나님의 재창조역사

이런 기념의 날을 갖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면 자랑스러운 일이겠지만 본래는 이런 날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부모의 날이 벌어지고, 부모의 날과 더불어 자녀의 완성 기준이 성립되기 때문에 자녀의 날이 이루어져 자동적으로 완성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만물의 날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날들은 하나님의 날과 더불어 한날에 모두 결정지어져야 할 것이었는데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날들이 역사성을 두고 탕감이라는 조건을 치러 가지고 복귀라는 완성기준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 앞에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자녀의 날과 재생', 혹은 '자녀의 날과 거듭남'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하겠습니다.

그것을 바꾸어 얘기하면, '자녀의 날과 과거와 현재, 혹은 역사성' 이런 제목이 되겠습니다. 원리를 공부한 여러분들은 자녀의 날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 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에서 태어난 모든 아들딸은 하나님의 후예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손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인 동시에 그들의 아들딸도 하나님의 후손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후손을 통해서 이루어진 가정은 하나님의 가정이 되는 것이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돼 나가는 종족도 하나님의 종족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족도 그러하고 국가도 그러하고 세계도 그러하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에 간 인간들이 사는 천상천국도 하나님의 천국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천상천국에 파탄이 벌어졌고, 지상세계의 이상세계관도 파탄되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국가관, 민족관, 종족관, 가정관, 개인관, 모든 것이 파탄됐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형태에서 전진하여 이상세계의 실현을 계획했으나 그 과정에서 전진이 아닌 낙하를 한 것입니다. 낙하는 즉 파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인간으로서의 외적인 형태는 갖고 있지만 내적인 가치는 하나님이 짓지 않은 무원리의 존재, 원리가 없는 존재보다도 못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상이 된 것은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 인간상을 본연의 자체로 끌어올리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즉 구원섭리의 출현입니다. 끌어올리는 데는 그냥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던 과정적 조건을 일치시켜 가지고, 과정의 일치를 거쳐 가지고 다시 끌어 올리자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하면 '복귀'라고 말하고, '재창조역사' 라고 말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를 시작해

아담가정이 타락 이후에 아들을 낳다 보니 첫째 아들을 낳고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첫째 아들이 하나님의 후예가 될 수 없었습니다. 둘째 아들도 그런 운명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오늘날의 종교를 통해서 하기 전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부터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부모가 돼 가지고 거기서 아들 딸이 태어났다면 장자 자체가 하늘의 계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장자 자체가 하늘의 직계 후손으로서, 장손의 입장에서 대를 이어 가지고 만세에 통일된 하나의 아담문화권 형성을 완결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문화, 언어, 생활풍습, 전통의 역사 등 모두가 다를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방향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문화권의 갈 길은 뭐냐? 아담 완성, 즉 개인 완성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완성함과 동시에 세계에서 살다 간 모든 인류는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에 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 데는 개인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가야 돼요. 나라가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그때 세계가 돼 있으면 그 세계가 천국으로 가야 됩니다.

오늘날 이와 같이 타락한 후예가 빚어 놓은 이런 세계, 악하고 혼란된 군상을 이루어 놓을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다 하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인간은 아담의 아들딸로 태어났는데 이것을 다시 찾으려니…. 타락한 아담 해와가 한편으로는 사탄편에 끌려갔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운명에 처해 있다구요.

그런데 타락한 장본인을 가지고는 구원섭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아들을 통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아들을 통해야 되느냐? 횡적인 세계의 섭리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 자녀 때부터 사방으로 확대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동서 사방, 아들딸 셋 넷이 태어 남으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평면적인 섭리의 기반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 이 둘 가지고는 평면적인 기반이 형성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에서부터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계는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권내에 있기 때문에 장자와 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을 두 세계로 쪼개는 놀음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순서로 볼 때, 사탄이 먼저 해와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점령한 거라구요. 그래서, 후예는, 아들딸은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에 첫번째에 난 장자는 사탄이 취하는 입장에 세워 놓은 거예요. 사탄이 취했다는 것이 아니예요. 취하는 입장에 세워 놓고, 차자는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놓은 거예요. 그다음 분별하기 위해 아담 해와 앞에 제시된 조건이 제물이예요. 분별해서 소유를 결정하기 위한 제시조건이 제물이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제물을 통한 이상적 기준에의 복귀

제물의 역사는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악신과 선신이 인간을 서로 차지하려는 데서 선신이 인간을 소유하기 위한 조건물로 세우게 한것이 제물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이 이것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제물을 잘 드리면…. 제물을 드리는 데는 누구한테 드리느냐? 본래 사탄에게는 제물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것입니다. 사탄도 하나님은 안다구요. 천리의 원칙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이라는 조건을 통해 가지고, 제물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 이 셋이 하나돼야 돼요. 제물과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3단계 일치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섬겨라' 한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는 사심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의미냐? 전체의 입장이 공적이라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이 용납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라구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한 그게 무슨 말이냐? 이건 절대적인 입장에서 공적이다 이거예요. 절대적인 입장에서 공적이라는 것은, '나'라는 것이 없는 걸 말해요.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그것을 주체로 삼는 거예요. 이 타락한 세상은 사탄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체를 대신한 하나의 중심존재로서 하나님을 절대적인 주체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라는 관념. '나'라는 관념을 갖고 나오게 될 때는 반드시 사탄권 소유의 조건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나를 절대 부정하는 자리에서 절대 주체 관념을 중심삼은 외적 물질과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제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제물은 숫것이어야 돼요, 숫것. 숫것이어야 돼요. 왜 숫것이어야 되느냐? 본래 타락하지 않은 사랑의 기준은 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숫것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절대적인 인연을 맺는 것입니다. 그렇게 숫것을 바라는 이상적 기준이었기 때문에 제물을 중심삼고 그런 이상적 기준을 복귀하려니, 차지하려니 숫것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수놈이 아니예요. 새로운 것, 첫번 것이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제물을 드리는 종교 역사가 시작되었다구요. 그리고 제물 드리는 과정도 물질 제물시대와 인간 제물시대가 있다구요. 잡도(雜道)를 믿는 그런 종교에서 사람을, 특히 여자를 잡아서 제사하는 것도 다 그런 일면이예요. 방계적인 종교의 의식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아벨적인 예수와 가인적인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돼 출발했어야

이러한 전체 제물역사를 세계사적 기준에 있어서 기독교가 차지해 가지고 3대 제물을 바치면서 4천 년 역사를 거쳐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예수는 이 땅 위에 제물…. 제물적 기반이 이스라엘 민족이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예요. 여기서 나라는 외적이요. 교회는 내적이예요. 제물을 놓고 나라와 교회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세우기 위한 것이 유대 나라의 제물역사였습니다. 그 나라와 교회가 합해 가지고 제물과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면 이 제물의 역사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물질과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의 조건에 결속시키느냐? 상대적인 조건 말고, 이것을 어떻게 주체적인 입장에 세우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러려면 물질을 드리고, 물질 드리는 데서 승리한 다음에 몸뚱이를 가지고 싸워야 되고, 몸뚱이를 가지고 싸워서 승리를 했더라도 마음을 가지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횡적 3단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집중해 가지고 하나로 결속시키느냐? 이런 것을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이 지극히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일을 역사시대에 하나의 결실체로써 이루어 놓기 위한 것이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 사상. 그 메시아가 이 땅에 오면 반드시 집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기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예수님으로 말하면 요셉족속을 중심삼고 역사적 대를 이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풍습을 지닌 그 기반 위에 메시아는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면 메시아 자체가 생존해 가지고 자라난 그 집의 소유…. 이것을 국가 대신, 국민 대신…. 국가는 물질을 상징한다면, 국민은 몸뚱이를 상징하고, 예수는 마음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된 세계사적인 승리적 제물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메시아가 와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셉가정은 메시아를 위한 가정이예요. 메시아를 위한 가정, 예수가 마음이라면 요셉가정의 모든 식구들은 예수의 몸과 같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절대 일치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선 그 가정의 모든 소유는 예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의 것, 예수님의 몸, 예수님의 마음과 같은 이런 입장의 환경을 예수와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여기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제물시대가 지나가게 되는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소받던 사탄의 무대인 몸의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국가적 싸움시대…. 대개 싸움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주권을 중심삼고 싸워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몸뚱이를 기반으로 한 역사적 투쟁사가 오늘날까지의 인류역사였다구요. 이런 외적인 기반을 사탄이 무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라는 것이 종교 앞에서는 외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주권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와 국토와 국민과 유대교가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가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에 비로소 우주사적인 경지에서 하나의 중심적인 결정을 이루어 승리적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탕감조건이 없는 하나의 세계가 출현되기를 바라던 꿈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메시아를 보낸 목적이요, 지금으로부터 2천 년전에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가인 아벨 문제도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우리 원리로 말하면, 믿음의 기대도 해결되고 실체기대도 해결된다는 거예요. 실체기대가 뭐냐? 예수가 국가기준의 주체로 서 가지고 국가와 국민이 가인적 입장에서 굴복하는 그것이 실체기대 완성이예요.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가 완결돼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따라가는 국가 국민이 되었다면, 그 국가 국민은 제물이 필요 없고, 사탄의 참소가 없는 가운데 하나님의 본연의 뜻의 기준을 중심삼고 재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의 죽음으로 육적 기반을 잃고 영적 기반만 갖게 된 기독교

그런데 예수시대에 이 일을 완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재차…. 영적인 기반을 남겨 놓고 실체세계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유대교 때보다도 못하다는 거예요. 유대교 때는 유대교를 중심삼은 나라가 있었는데 기독교시대는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예수의 몸이 침범받았기 때문에, 예수의 몸은 나라와 국민을 상징하는 것인데 이것이 침범받았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예수를 중심삼은 외적 국민기반과 외적 국가기반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 관념적인 천국의 신앙만을 가지고서 고향을 갖지 못하고 유랑하는 운명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를 가든지 피를 흘려야 되는 거예요. 희생을 당하는 거예요. 머무는 곳곳마다, 예수님의 몸이 침범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어디 가든지 피흘리는 역사를 거치면서 개인의 일신이 망하고 일가가 망하고 일족이 망해 나오는 운명의 역사를 이어 나오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그러면서 그 싸움 가운데서 세계적인 판도, 영적인 조국 형태를 갖춰 나온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의 민주세계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민주세계는 뭐냐 하면 영적인 기독교 국가형, 외적인 국가형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것은 뭐냐? 다시 메시아가 와서 외적인 국가형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을 내적인 국가기준 앞에 일치시켜 가지고 뒤넘이 쳐야 된다 이거예요. 뒤넘이쳐야 돼요.

사람은 원래 무엇이 지배해야 되느냐 하면 몸뚱이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지배하는 거예요. 마음이 앞서야 되고 몸뚱이는 뒤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이 세계에 있어서 기독교의 영적 국가무대라는 것은 외적이라구요, 외적. 마치 유대교로 말하면 말이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는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이 있었지만 오늘날 기독교는 육적 기반을 잃어버리고 영적 기반만 가지고 있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오게 되면 전부 다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 가지고 공중잔치를 할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님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며 바라는 것입니다.

모든 소원을 어디에 결집시켜야 되느냐? 자기 구원에 결집시키는 게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예수를 왜 믿느냐?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오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그런 관념이 없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오늘날 시대권 내에서 믿지만 내 후손을 통해 가지고 어느 한때에 가서 내가 메시아를 맞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낙원은 뭐냐? 천국 가는 대합실이예요. 아직까지 천국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것은 모를 거라구요. '뭐 그런말 있나? 성경 보면 천국이 다 이루어졌다는데'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에 베드로한테 천국 열쇠를 맡긴 거예요. 지상에서 이루어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구요. 땅에서 풀어야 된다구요. 땅에서 타락했으니, 땅에서 병이 났고 고장났으니 땅에서 풀고 땅에서 고쳐야지요. 다른 데서는 고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기독교는 육적 기반을 찾아 세우려고 오시는 주님과 하나돼야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어찌하여 메시아를 기다리느냐? 영과 육이 하나되어 국가 주권과 하나돼 가지고 세계 전체를 관리할 수있는 정상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과 일치되어 그 사랑의 통치하에 속해서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본래 기준에 접선시켜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런 자리에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다시 와야 됩니다. 다시 오는 데는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망상적인 것 가지고는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섭리 역사는 공론(空論)기반 위에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론과 실적기반 위에 형성된다는 것을 오늘날 종교인들은 믿지 못하더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금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론적 체계를 갖춘 종교로서 세계관적 관점에서 엮어 가지고 실생활권 내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지도자고 책임자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 역사가 무슨 역사냐?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오시느냐?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아, 구름 타고 주님이 오신다' 합니다. 구름 타고 오면 어떻게 되나? 타락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고 타락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옛날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도 메시아가 필요했느냐 이거예요. 그때는 메시아가 필요 없었다구요. 그때는 직접 하나님과 일문일답하던 때예요. 하나님은 아버지요, 아담 해와는 아들딸이예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던 때의 아담 해와와 오늘날 오시는 메시아와 가치적인 입장에서 볼 때, 어떤 차이가 있느냐? 마찬가지로 보는 거예요. 원칙적으로 보면 예수보다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더 낫다는 거예요. 왜? 예수님을 보낸 것은 복귀의 한을 가지고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한 아들로서 보낸 것이지만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예수 이상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복귀의 자리 이상의 실현을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를 대하는 것보다도 아담 해와를 대하던 것을 더 희망적이요, 소망적이요, 이상적으로 생각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런 말 한다고 해서 이단이라고 하는데 그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은 죽어 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 당장에 죽어 보라구요. 그래 모르겠으면 목을 떼고 죽어보라구요.

하나님은 이론적인 분이라구요. 모든 진리는 이론체계를 세운 기반 위에 서야 돼요. 그것이 역사성을 지녀야 돼요. 과거, 현재, 미래에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새로운 역사적 전통으로서 형성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전세계가 바라는 주님은 어떤 분으로 오느냐? 이게 문제예요. 영적인 기독교권 위에 실체적인 기독교 왕국 형성을 위해서 온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예수님이 몸을 침범받았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그 침범받은 육적 기반을 다시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기반의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하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예수는 내적인 입장이고 기독교는 외적인 입장이예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 세계사적 기준에 있어서 메시아는, 지금까지 메시아를 중심삼고 키워 놓은 세계적인 기독교는 외적이기 때문에, 그 외적 기반 위에 하나의 중심 핵으로서 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핵 되는 메시아의 마음과 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러므로 기독교를 보게 되면 가인형이요. 외적이예요. 오시는 메시아를 보게 되면 그는 아벨형이요. 내적이예요.

여기서 반대가 벌어지게 될 때는 역사적인 비참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가인의 기반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아벨이 침범받음과 동시에 가인의 집은 아무리 기반이 있더라도 아벨 출발 당시의 집보다도 더 비참한 자리로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예요.

아담문화권 형성을 위한 아벨의 장자기업복귀의 역사

오늘날 기독교가 왜 저렇게 몰락됐느냐? 지금에 와서 내가 당당히 이야기하는데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한국의 기독교가 한국이라는 한계권 내의 기독교가 아닙니다. 한국이 새로운 재림이상이 실천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국가라 할 때, 그 국가는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단체를 반대하게 될 때는 국가나 교회는 파탄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섭리사적으로 불가피한 인과원칙이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이것은 탕감원칙에 있어서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아벨은 가인 앞에 천대를 받으면서도 가인을 차버리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잘라 버리지도 못하고 같이 주먹으로 들이치지 못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이게 역사적인 한이예요. 종교인들이 서러운 것이 그거라구요. 아벨은 집이 없다구요. 아벨에게는 집이 없는 동시에 아벨의 일족이 없다구요. 아벨의 민족이 없고, 아벨의 국가가 없다구요.

그러면 아벨의 소원이 뭐냐? 내 집과 내 고향과 내 조국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 조국창건을 위해서 하나님을 만유(萬有)의 왕으로 모신 하나의 세계를 꿈꾸었고, 그것을 이루는 것이 종교인들의 희망이 아니었더냐. 여기에는 불교도 필요 없고, 무슨 뭐 기독교도 필요없어요. 만국의 일치점이라구요. 만국이 귀일되어야 할 귀착점이예요.

국민사상이니, 국가관이니, 민족관이니 하는 이런 모든 것은 역사를 이어 나가는 과정적 투쟁역사에서 필요했던 것이고, 이것을 다 박차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로 화합될 수 있는 통일적인 하나의 세계를 갖춰 가지고 통일 문화권을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을 위주로 한 주권국가가 형성 안 된 그런 시대에 있어서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권, 아담문화권, 아담의 일족을 중심삼은 문화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이 세계에 재창조역사, 재창건역사를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이 강제로 빼앗아 올 수 없다구요. 가인은 누구냐? 형님이예요. 형님 형님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구요. 창조원리로 볼 때, 형님은 동생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 하면서 들이 팰 수도 있고, 발길로 들이 칠 수도 있는 거예요. 조금만 잘못해도 부모가 동생 편을 들게 돼 있지 않다구요, 형님 편을 들게 돼 있지, 같은 입장이면 부모는 언제나 형님 편에 서게 돼 있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장자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그런 것이 원칙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가인을 굴복시키는 데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장자로 태어난 형님 가인의 장자 기업을 차자로 태어난 하늘편 입장에 선 아벨이 빼앗아 와야 되는 겁니다. 상속권을 전복시켜서 차자 되는 동생이 장자가 되고, 형님을 차자의 자리에 세워 놓더라도 형님이 불평 안 해야 돼요. 부모가 마음대로 그렇게 하더라도 불평 안 해야 되고, 동생이 그렇게 해도 불평 안 해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돌아갈 길이 막혀 있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가인권이 막혀 있고, 가정적인 가인권이 막혀 있고, 종족적인 가인권이 막혀 있고, 민족적인 가인권, 국가적인 가인권, 세계적인 가인권, 영계와 천주, 하나님 앞에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들어가는 데 있어 가인권이 다 막혀 있다는 거예요. 8단계의 길이 막혀 있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지만 사실입니다.

이것을 누가 갈라 주느냐? 아벨이 역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예수님이 로마 앞에 죽임당했는데 기독교인들이 왜 로마제국에 찾아들어갔느냐 이거예요. 로마 국민을 전부 다 학살하기 위해서 찾아들어간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예수님을 죽인 원수의 대표국이요 자기들의 주인, 선생을 죽이고 자기들의 구세주를 죽인 로마제국을 대해 가지고 버리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찾으려고 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버리고 로마를 찾아들어간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자꾸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유대교 신자들 앞에 환영받는다면 로마에 못가겠으니 유대교를 세워 가지고 들이 때리고 잡아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피난가다 보니 로마에 들어갔지요. 로마는 그때 뭐냐 하면, 문화세계에 있어서 가인적인 세계의 장자다 이거예요, 가인적인 세계의 장자. 로마는 온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가인적 세계의 장자 자리에 섰기 때문에 로마만 굴복시키는 날에는 개인적인 가인권,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인 가인권 굴복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인은 자국민 앞에 핍박을 받아 가지고 쫓기다 보니 로마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갖은 수욕을 당하게 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이예요. 왜 죽였느냐? 동생 녀석이 형님의 장자기업을 빼앗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치게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원리적으로 볼 때, 형님의 장자 기업을 빼앗으려 하는 녀석은 맞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맞아야 돼요. 맞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래서 종교인은 핍박받아도 불평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문 아무개도 지금까지, 나이 60이 되도록 핍박받으면서도 입을 다물고 나오는 거예요. 그 핍박이 개인에서 가정으로 확대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온 천주까지 확대되었어요. 거기에서 내가 패자의 서러움의 잔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기치를 들고서 그야말로 금의환향할 수 있는 한날이 오거들랑 그때는 천하가 다 굴복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섭리의 길이예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싸우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가인이 동생을 때리고 나서 피를 흘리는 것을 보니 내가 잘못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무릎을 꿇고 눈물로 '야, 동생아 ! 네가 무엇을 원하든지 내가 다 해주겠다' 이렇게 하게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 개인적인 가인권의 담이 무너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다음엔 가정적인 입장에서 가정 전체가 합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승리한 아벨적 기반 위에 아벨 가정을 가지려는데, 또 이 종족이 못살게 야단이예요. 괜히 미워한다구요. 거기에서 맞고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지경에 가는 거예요. 그렇게 열 번 이상으로 그저 못살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야, 이 몹쓸 형님이다…. 그래서 일족이 굴복하여 일족 가인권이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런 일족 가인권이 생겨났으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문씨면 문씨 일족이 다 그렇게 됐다면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소화하여 이 담을 헐어야 하는 겁니다. 대한민국권과 하나되기 위한 길을 가는 거예요. 여기야 종교생활을 하며 가만있지만 괜히 미워한다는 거예요. 이래 못살게 하고 저래 못살게 하고, 할 짓 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너무 했구나, 아이고, 너무 했구나' 이래 가지고 굴복한다는 거예요.

비운의 역사를 책임지고 누구보다 고생하고 희생해야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 비운의 역사를 누가 한 시대에 책임지겠느냐? 기독교가 만일에 통일교회와 하나됐다면 세계는 벌써 하나됐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미국에서는 뭐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가게 되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를 하고, 들어가면 철커덕 달라붙고 녹아난다고 소문났는데 그거 주먹구구식 문아무개인 줄 알아서 그러는데,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 코스를 거친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내가 '야! 너 나가서 꽃팔이 해! 피넛(peanut;땅콩)을 팔아!' 하고 지시하면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거 왜?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안 하면 안 될 이론이 딱 갖춰져 있다구요. 어쩔 수 없는 이론이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한 번만 들으면 말이예요. 뭐 사흘까지도 안 가지, 일곱 시간만 들으면 머리가 다 돌아간다구요. 뭐 사흘쯤 되면 죽탕이 다 되지, 스프가 돼 가지고 훌훌 마시게끔 말이예요. 그러니까 브레인워쉬라는 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맹목적이요. 무질서요, 혼란된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고차적인 이론과 이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라 이거예요.

지금 와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지, 대한민국의 이박사가 나하고 손잡았으면 그렇게 죽지 않았을 거라구요. 보라구요. 이기붕 일파도 그 아들한테 총 맞아 죽고 말이예요. 박 정권도 그렇다구요. 나하고 손잡았으면 저렇게 안 됐다구요. 자기가 제일 사랑한 사람에게 총 맞아 죽었다구요.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과 같이 그렇게 인과법칙에 따라 탕감해 나가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문 아무개가 잘못했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내가 당한다고 보는 겁니다. 원칙이 그렇지 않아요? 자기 아들, 제일 가까운 사람이 원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것을 당하지 않으려고 그저 수벅수벅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래 통일교회에 잘난 사람, 학박사, 누구든지 나한테 와서 참소하고 싶으면 해봐라 이거예요. 그 누구도 내 앞에 나타날 자신 가진 사람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자는 데도 누구보다도 뜻을 위해서 안 자고 말이예요, 먹는 데도 될 수 있으면 나쁜 것을 먹으려고 하고, 옷을 입는 데도, 오늘은 좋은 옷을 입었습니다. 나쁜 옷을 입으려고 하고, 고생을 해도 그저 국가만이 아니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고생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게 생기는 것이 있으면 자기들을 먹여 주고 입혀 주고 사 주는 거예요. 요즘엔 집까지 사 주는데 말이예요, 오색인종의 집을 몇천 명에게라도 사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세상에서는 자기 아들딸에게도 집을 안 사 주겠다고 해서 부자끼리 싸우는데 통일교회식은 무슨 식이예요? 그거 망할 식이예요, 최대 신식이예요?「최대 신식」 최대 신식. 어떤 최대 신식이냐? 100세기 이후에도 꼼짝못할 최대 신식이다! (웃음. 박수)

그거 다…. 우리 같은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내가 뭐 학계에 나가서 박사가 되었더라도 벌써 박사학위 셋 이상 안 가지고는 살지 못했을 거라구요. 내가 벌써 그런 표준을 가지고 출발했던 사람인데 '그거 해 가지고 뭘할 거야? 하고 따지고 보니 말이예요, 딱 막혀 버리는 거예요. '아이구, 분필 가루 먹으면서 일생 동안 교수…. 나중에는 후줄근해 가지고 그저 누구의 동정을 바라면서 죽겠구나. 아이구, 나 좀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내 살림이 어렵고 내 아들딸은 저러니…. 내가 그래도 한국 학자 중에서 무엇이고 세계적인 학자인데 이거 몰라 보는구만' 하며 섭섭해 죽는 것이 교수다 이거예요. 교수님들도 이런 말이 맞을 성싶으면 '으응' 하시고 뭐 싫으면 반대해도 괜찮아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가인의 담을 헐어야 평화의 세계가 올 수 있어

자, 그러면 가인의 담을 누가 헐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이 세계에 승리의 왕국을 꿈꾸고 평화의 세계를 꿈꾸는 사람이 있거들랑…. 그 평화의 세계는 누구든지 다 환영하지만 가인의 담을 헐지 않고는 그 세계가 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공상적인 유토피아 세계를 꿈꾸는 것보다도, 뭐라 할까, 실상적인 수난길에서 못이 박히고 피땀 흘리는 길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인데.

제일 가까운 거리만 뚫어 놓으면 대번에 세계 평화의 궁전이 싹 보인다는 거예요. 왕궁이 보일 뿐만 아니라 열쇠를 딱 끼워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보인다는 거예요. 요 구멍을 뚫고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왕국의 문에 있는 자물쇠에 무엇이 꽂혀 있다구요? 열쇠까지 꽂혀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이것을 뚫어 가지고 빼기만 하는 날에는, 잡아 가지고 돌리면 천국문이, 왕궁문이 찰카닥 열린다는 거예요.

그것을 본 사람은 죽을 고생을 하더라도 아픈 줄 모르고 나가려고 할거라구. 못 본 사람들은?(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 우리 같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그런 구멍을 뚫고 열쇠가 있는 것을 봤을지도 모르지. 그것도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그래, 일생 동안을 그저 고생을 하더라도 늠름하다구요. 이번에 레이건이 선거운동하는 것을 내가 적극적으로 밀어 줬다구요. 우리 공이 지대하다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미국 국민들이 알아요, 한국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래서 이제 한 막이 끝났어요. 이제 또 다른 막을 무엇으로 만들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무얼 만들면 좋겠어요? 영화도 스릴 있는 장면이 많을수록 좋지요? 아이고, 시간이 가더라도 더 봤으면 좋겠다….(녹음 잠시 끊김)

어저께 일본에 갔다 온 우리 어떤 사장이라는 양반이 얘기하길 말이예요, 자기들이 전부 다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다나요. 어디 공장을 구경하며 그랬을 거라구요. 아, 이거 열 시가 넘고 열두 시 다 돼 가는데 방송도 나오고 다 알 만한데 소식이 없어서 운전사에게 '본부에 전화를 해봐라'고 시켰더니 '아, 그러냐'며 전화를 떡 하는 거예요. 떡 하는 걸 가만 보니까 옆에서 이건 뭐 심각하거든요. 그 자리에서 심각한 데는 통일이 되었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전화 받던 사람이 '이얏! ' 하고 소리를 지르며 새파래지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아이구, 볼장 다 봤구나' 한 거예요. (웃음) 그렇게 갑자기 새파래지니까 볼장 다 봤지요. 모든 게 끝났다 그말이라구요 웃으면서 '만세!' 하는 게 아니고 말이예요, '앗! ' 소리를 지르며 새파래지니 볼장 다 봤지 뭐. 그다음에 가만 보니까 얼굴이 점점 피어나더라는 거예요. '저 녀석 저것 보라' 하고 있는데 그다음에는 뭐 벙실벙실 웃더니 수화기를 척 놓더라는 거예요. '어떻게 됐어?’ 하니, 그 사람이 얘기하는데…. 일본말로 '이겼다' 하는 말을 빨리 단축해서 하면 '갓따(かった)'예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국적으로 레이건이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이거든요. 이기기를 바라고 있을 때 '갓따' 하면 그 답은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제일 간단하고도 명문인 대답이지. '갓따' 는 말은 '이겼다' 그 말인데 '아이고 카터가 이겼다'로 들었다는 거예요. (웃음) 자, 이거 청천벽력이예요. '갓따'하고 '카터'하고 비슷하거든. 그거 누가 '갓따'라고 말할 줄 알았나요? '카터'라고 하게 돼 있지.

지금 온 신경이 카터가 이기느냐, 레이건이 이기느냐 하는 것에 가 있는데 '갓따'라는 말을 누가 생각할 게 뭐예요, 카터를 생각하게 돼있지, '갓따' 하니까 '카터? 아이쿠' 이런 거라구요. (웃음) 그런데 설명을 듣다 보니 '흐흐' 죽었다 살아났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내가 죽었다 살아나는 놀음을 말하는 거예요. 오늘도 죽었다 살아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거듭남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이건 역사적인 일화다. 일본 통일교회 역사에 남을 사실이다'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런 신(scene;장면)이 끝났어요.

자, 다음엔 뭘하면 좋겠어요? 무엇?「소련에 대해서…」 소련? 오! 소련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냐? 선생님이 워싱턴 대회를 끝내면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했어요. 나는 쉬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르게 기지를 전부 다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길이 제일 빠르냐? 예술인들을 동원하는 길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해요. 리틀엔젤스 학교도 그래서 잘 만든 겁니다. 알겠어요? 그거 설명하려면 오늘 이야기하는 제목이 날아가기 때문에 그 얘기는 못 하겠어요. 그렇게만 알고….

아벨 중심삼고 가인을 흡수·소화시키기 위한 것이 구원역사

자, 그러면 가인 아벨의 시대에 하나님은 어떤 섭리를 하시느냐? 아벨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아담을 통해 가지고 가인과의 상대적 입장에…. 가인과 아벨이 상대적인 입장에서 의논할 수 있는 자리에 나오면 하나님이 아담을 통해서, 그렇지 않으면 아벨을 통해서 인류역사의 곡절이 어떻게 된 것인가를 알게끔 가르쳐 줄 수 있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누가 장자로 결정되느냐? 누가 장자의 입장에 나가야 되느냐? 하나님편의 아들이 먼저 장자가 돼야 할 텐데 사탄편의 아들이 장자가 되었으니 이게 문제라구요.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차자로 태어난 아벨을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조건에 세워 놓고 장자를 사탄편에 세워 놓은 거예요. 그리고는 장자의 권한을 가지면 암만 하나님이 세운 아벨이라도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동생을 두들겨 팰 수도 있고말이예요, 말 안 들으면 강제로 끌어다가 할 짓 다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도 부모는 가인을 죽일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판국을 사탄이 점령했다는 사실이 비통한 사실이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것을 취소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가정에서부터 구원섭리는 시작됐어요. 그래서 아담가정에서 ― 아담은 타락한 장본인이니 둘로 가를 수 없으니까…. 자를 수 있어요? ― 아들을 통해서 갈라 내기 위한 입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판도를 확대시켜 가지고 가인을 흡수·소화시키려 한 거예요. 그 섭리가 구원역사예요.

그래서 가인 역사, 종교 역사는 개인에서 시작해 가지고 세계적인 역사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적인 역사라구요. 국경을 넘고 주의 사상을 넘어서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하게끔 돼 있다 이거예요. 왜? 가인의 역사를 확대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적 세계를 재창조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운명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볼 때, 인도를 중심삼은 불교 문명권, 극동에 있어서 유불선 3교를 중심삼은 극동 문명권, 중동을 중심삼은 회회교 문명권, 유럽을 중심삼은 기독교 문명권, 이건 전부 다 세계적인 종교로서 발전해 나오는데 이들 종교까지 흡수할 수 있는 하나의 종교 이념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바꿔치기했다구요, 바꿔치기. 동생이 형의 자리에 가고 형이 무슨 자리에 가요?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부모를 만나러 들어가는 데도 동생이 앞장서고 형은?「뒤따라갑니다」 야, 이거 그럴 수 있느냐 말이예요. 이놈의 가인은 뭐예요? '어, 내가 원래 형님의 입장이기 때문에 승리한 동생이 나오기 전까지는 내가 하나님 앞에도 먼저 가야 되고, 모든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는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고 악은 치고 빼앗겨 나와

어찌하여 하나님은, 사탄에게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느냐? 하나님이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천지의 원리원칙에 걸려 있기 때문에 할수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장자의 권한을 나로부터 인계받지 않고는 나를 쫓아낼 자가 없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알고 보면 간단한데 요걸 몰랐다구요. 알고 보니까 간단한 내용인데….

오늘날 종교인들은 왜 핍박을 받아야 되고 종교는 왜 핍박받는 가운데 발전하느냐? 왜 발전하느냐? 핍박을 받으면 가인세계의 상속을 인수한다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해 나온다는 거예요. 악은 치고 빼앗기는 작전을 하고,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인류역사 투쟁사의 골자로 돼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겁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한국 민족 가운데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런 정체를 밝혔으니 망정이지, 무지몽매한 인류역사는 구르고 굴러 사망의 함정으로 전부 다 떨어질 뿐만 아니라 옥살박살 파괴되게 돼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감사해요?「예」 감사해요. 감사의 반대가 뭔가? 불평인가? 불평해요? 불평이란 말도 감사의 반대는 아니지, 불사(不謝), 불사가…. (웃음)

오늘날 내가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지요. 지금부터 30년 전이나 21년 전에 자녀의 날을 정할 때는 뭐 꼬락서니가 미꾸라지 신세 였지, 그때?(웃음) 그래 가만 보면, 눈도 용 눈을 닮고, 머리도 용의 머리를 닮고, 몸뚱이도 용의 몸뚱이를 닮고, 날개까지 다 갖추긴 갖추었는데, 이게 미꾸라지 같다 이거예요, 그때는. 기가 차지. 요즘엔 뭐 내가 '누구 만나자' 하면 어디 가든지 다 만날 수 있는 기반도 닦았고, 또 그만큼 유명도 해졌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인이 아벨을 높여야

그러면 그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 안해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준 거예요. 무엇에 의해서? 이런 전통적 사상에 의해서, 나 문 아무개에 의해서 한 것이 아니라 문 아무개가 갖고 있는 사상에 의해서 된 거예요. 이것을 배반할 수 있는 천리의 운세가 될 수 없고, 이것을 지지하지 않는 섭리역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협조해야 할 섭리요 이것을 지지해야 할 운세이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그러한 정도의 길을 달려가는 한 암만 핍박을 받더라도, 그 핍박하는 녀석이 깨지면 깨졌지, 통일교회는 안 깨진다 이거예요. 그런 놀라운 은사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빨리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얼마나 됐나? 벌써 한 시간 지났네. 선생님이 뭐 시간없다구요.

자, 그래서 형제를 교체하려고 했어요. 누구를 중심삼고 교체하느냐? 자기들끼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체해야 돼요.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교체해야 할 때가 왔는데 누구를 중심삼고 교체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체해야 되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역사는 그렇게 돼 있어요. 교체해야 된다구요. 개인적 교체, 가정적 교체, 종족적 교체, 민족적 교체, 국가적 교체, 세계적 교체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외적 세계와 내적인 주의 사상이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내적인 것을 주장하는 유심사관이 민주세계요, 보이는 실질적인 것을 주장하는 유물사관이 공산세계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내적 세계보다도 물질을 위주로 한 세계에 가깝기 때문에 전부 다 좌익계열로 돌아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체하기 위한 섭리를 형제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때 교체했으면 얼마나 간단했겠어요? 만일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이 '아벨이 형님 돼도 좋소. 난 동생 돼도 좋소, 아벨아! 네가 내 앞에 서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하나님한테 제사를 드려도 좋다. 내 제사는 안 받아도 좋고, 네 제사는 받아도 좋다' 이랬다면…. 하나님에게 제물을 드리니 가인의 제물은 안 받고 아벨의 제물은?「받았습니다」 그거 왜 아벨의 제물은 받았어요? 신학자들에게 '하나님은 왜 가인의 제물을 안 받았소?' 하고 물어 보면 전부 다 '그거 내가 아나? 하나님이나 알지' 한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요? 엉터리, 바보, 사교, 뭐라 할까, 무슨 뭐 황당무계한 패들이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라고 난 본다구요. 그들이 통일교회를 대해서 '황당무계 괴수 문 아무개' 하니 아주 기가 차다구요. (웃음) 자기들은 고양이 새끼로 태어났는데 사자 새끼, 호랑이 새끼가 태어났거든요. 같잖으니까 자기보다 작아 보이거든요. 모양은 비슷한데 같잖으니까 딱 이단자 같지, 이놈의 자식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라다 보니 자기들은 고양이 새끼 되고 나는? 사자 새끼 되고 호랑이 새끼 됐다구요. (웃음) 그러니 무서워하지. 어이쿠…. 내가 나타나면 기성교회는 무서워하지요. 어디 가든지 문 아무개, 나를 제일 무서워하거든요. 그거 왜 무서워하는 거예요? 내가 뭐 총칼 들고 겨누어? 가만있어도 무서워하거든요. 으흥―. (웃음) 그들은 고양이 새끼고 나는? 나는?「사자」 사자 새끼니까 나를 무서워해요. 사자 새끼가 크면, 고양이 같은 거 뭐 한꺼번에 열 한 마리를 집어넣어도 모자란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무서워하지. 그건 뭐 우스운 얘기 한마디 한 거요. 또 그것이 사실 그렇다고 선전하지 말고…. (웃음) 기성교회 목사들이 듣고 기절해 가지고 저 뭔가, 뇌진탕이 돼서 죽으면 곤란하지 않아요?

그러한 관을 가지고 있으니 얼마나 여유가 있겠어요? 떠들겠으면 떠들어라. 암만 떠들어도 말이예요, 떠들어 봐야 고양이 새끼, 강아지 새끼가 짖는 거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또 미국 가서도 내가 그렇다구요. 이상스러운 손님이 왔으니까 짖는 미국 개라고 생각 하는 겁니다. 엥엥 왕왕 삐삐삐 와와와와….(웃음) 이상한 손님이 왔으니까 짖지. 그렇지만 내가 한번 짖는 날에는, '으왕―' 할 때는 다 들어갈 것이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거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이 지금까지 육십까지 살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죽었게, 기가 차서.

자, 가인 아벨을 바꿔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가인은 '하나님, 아벨의 제물을 내 제물보다도 먼저 받아 주니 감사합니다'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가인이 축복받지요. 가인이 축복받는다구요. 또 '내가 부모를 사랑하지 못했는데 아벨이 사랑하니 감사합니다' 그러면 아벨의 집에 있어 동참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녀석, 뭐야? 한다면…. 부모를 위하는 마음,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 남을 위하는 마음을 중심삼고 아벨을 높여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가인은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이놈의 하나님 ! 내 제물은 안받고 아벨 제물은 받았지? 하면서 아벨을 때려죽였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위하고 상대를 위하고 전체를 위하려 한 것이 아니라, 부모와 모든 일족의 이상 전체를 자기 위주한 권내에 몰아넣으려고 한 것이 됩니다. 그것이 사탄이라는 겁니다.

사탄은 뭐냐?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뭐냐? 자기를 위주해 가지고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자신이 점령당하려고 하는 거예요. 방향이 딱 반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사탄은 어떤 전쟁을 하느냐? 공격적이요, 강탈적인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응적이요, 희생적인 전쟁을 한다는 겁니다.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하늘이 사탄세계를 빼앗아 나오는 데는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거예요. 세상에도 그건 원칙이 돼 있다구요. 동네에서 말이예요, 못된 녀석들 열 녀석이 한번 차고 때렸으면 백 사람이 동원되어 치더라도 누가 불평 못 한다구요. 알지요? 이 원칙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구요.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이 먼저 치게 되면 선한 입장에선 만 사람이 동원돼서 천 사람을 치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그거 이해되지요?「예」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 같은 한 사람을 온 세계가 반대하게 될 때, 세계 인류의 몇천만 배 되는 온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지상을 들이치더라도 지상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자, 이게 사실이라면 그거 한번 하고 싶지요? 젊고 욕심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재미있어요? 일확천금이, 천하가 다 내 손에 들어올 수 있는데 왜 안 해? 그게 아니라구요. '내게 일확천금이 아니라 하나님께 일확천금, 세계만민에게 일확천금…. 그래 놓고 나는 없어도 돼'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나 중심삼고 하나님도 움직이고, 나 중심삼고 세계…. 오늘날 정치가들 말이예요, 그런 사람 많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은 장자기업 복귀섭리

가인이 아벨한테 순응했다면 거기서 복귀되는 거예요. 그러나 복귀됐더라도 거기서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복귀된 것은 형제 입장에서 복귀된 거라구요. 본래 아들딸은 어머니 복중에서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 인류역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복중까지, 태중까지 들어가 싸워서 뒤집어 놓아야 된다는 이런 입장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서 그런 섭리를 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형제끼리 싸우다 안 되니까, 성품이 다르고 근본적으로 다르니까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쌍태를 통해서, 2천 년 만에 에서와 야곱을 통해서 한 거예요. 형제끼리지요? 쌍태지요? 쌍태는 아플 때도 '아야' 하며 같이 아프다고 하지요? 그런 뭐가 있지요? 통한다는 거예요. 시공을 넘어서 가지고 모든 느낌이 통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래서 쌍태를 통해서, 쌍둥이를 통해서…. 에서는 외적 형이지요? 사냥하러 다니고 말이예요. 야곱은 내적 형이지요? 어머니를 좋아하고 글이나 읽고 시나 읽는 그런 패라구요. 그런데 누가 편이 됐느냐? 장자의 편은 이삭이 됐고, 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누구 편이 되었어요? 「야곱 편요」 왜 야곱편이 되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야곱 편이 됐느냐, 에서 편이 안 되고? 어찌하여 야곱 편이 됐느냐? 이게 놀라운 사건이예요.

성경 역사를 볼 때, 동생이 형님을 속여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놀음을 한 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이 되었는데, 이 성경이 뭐예요? 모르고 보면 반대하지요. 천리의 곡절의 운명이 이 자리에서 해원 교체된다는 사실을 꿈에도 몰랐다 이거예요. 리브가와 이삭이 하나돼 가지고 동생 야곱과 하나된 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아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될 수 없었지만 이 자리에서는 야곱을 중심삼고 이삭과 리브가가 하나 될 수있다는 것이 그것과 다르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동생이 형을 속인 거예요. 속이는 데는 그냥 속이지 않는다 이겁니다. 조건을 걸어야 돼요. 그래서 형님 에서가 사냥 갔다가 배고파서 헐떡거리고 돌아왔는데 동생 야곱이 팥죽을 쑤고 있으니 동생 대해서 '야! 야곱아, 나 팥죽 좀 줘. 떡도 해 놓았으면 좀 줘' 했다구요. 그럴 때 동생 야곱이 '형님, 안 됩니다. 내가 형님에게 전체를 주고도 남겠는데 단 한 가지 조건이 있소' 한 거예요. '그 조건이 뭐냐?' 하니까 '형님의 장자기업을 나에게 파소' 한 거예요.

자, 이거 어찌 역사적인 섭리가 그런 것을 야곱이 알고 팥죽과 떡을 주면서 장자의 기업을 팔라고 했느냐? 그 사실이 재창조의, 복귀의 운명에 걸려 있는 사탄세계에 얼마나 희망적인 복음이었던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

그래서 에서는 '그래! 난 장자의 기업은 필요 없어. 배고파, 배. 배만 부르면 좋아' 한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전통이나 나라나 희망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배만 부르면 된다 그 말이라구요, 배만 부르면. 그런 데는 하나님의 역사적 전통의 인연이 남아질 수 없어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파는 사람은 '너를 닮았다. 이 녀석아' 라고 하나님은 책망할 수밖에 없다구요. '사탄 너를 닮았지'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떡과 팥죽을 주고 장자의 기업을 샀어요. 샀어요, 안샀어요? 샀어요. 아, 이게 알고 보니 기가 막히거든요. 그래 놓고는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에서의 장자 기업을 이삭으로부터 전부 다 축복받았다구요. 받았지요? 받고 나니 에서가 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때는 도망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웃음) 싸우면 불리하거든. 도망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도망다닌다구요. (웃음) 이치에 어긋나게 될 때는 머리 숙여야지요. 할수없다구요.

그래서 야곱은 7년노정을…. 도망가 가지고 뭘했느냐? '우리 형님이 일족을 갖고 있으니 나도 일족 창건을 위한 노정을 통해서 하나님에게 돌아가자' 한 거예요. 그래서 하란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7년 동안 봉사를 해 가지고 본래는 작은딸을 자기 신부로 삼으려고 했는데 맏딸이 걸려들었거든요. 감쪽같이 속았다 이거예요. 그게 무엇을 말하느냐? 인류역사 가운데 첫번 어머니는 원치 않은 어머니였다는 것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의 장자기업을 세워 나가는 데는 과거 역사시대의 모든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에 해와가 실수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사탄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해와가 됐으니 야곱이 가는 길에 있어서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해야 되는데 만약 야곱이 그런 운명에서 하나님을 저주하고 이삭의 일족을 저주할 때는 모든 것이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야곱이 하란으로 향하여 가다가 피곤해서 돌베개 베고 잠을 잘 때, 꿈에 하나의 사다리가 내려 가지고 천사가 오르락내리락한 걸 보면 축복해 준 것이 틀림없는데 '그래 축복한 것이 7년 동안 수난의 요지경 요꼴이야?’ 하면서 원망하고 불평할 수 있는 내용이 충만하고 충만했지만 야곱은 하나님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일이예요.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 고향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나는 이삭의 유업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 3대에 있어서 이 하나님의 뜻을 결실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살 수 없는 나다. 나는 돌아가야 돼' 이런 생각을 가졌다구요. 돌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에서의 일족과 대결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그 일족 이상 축복을 받아 가지고 돌아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레아도 필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다음 또 7년 만에 라헬을 얻고 그다음 7년 만에 소유를 얻어서 21년 만에 이스라엘 족속을 편성해서 돌아와 가지고 에서와의 싸움판에 있어서 죽을 자리를 안 피했다구요. 그래서 '사바사바' 라는 말이, 뇌물 주는 것이 야곱 때부터 시작됐다구요. (웃음) 형님 에서는 외적인 먹을 것, 그저 죽과 떡밖에 모르는 형님이니까 먹을 것 갖다 주는 거예요. 갈비를 그저 통째로 구어 삶아서 닐리리 동동으로 한 열 대를 꿰매서 '어서 먹으소. 어서 먹으소' 해 가지고, 에서가 자꾸 먹고 마시다 취해서 나가자빠지면 야곱이 할 것 다 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야곱이 타고 앉아 가지고 말하길 '이제 형님이 내 것을 먹고 다 이랬으니 나 좋아하지요?’ 하는 거예요. 그러니 에서는 '으응, 그래 너 좋아하지. 좋아하고 말고. 죽이겠다는 생각은 이제 안 하고 말고' 하는 겁니다. '형님 나 죽이면 벌받지요?’ 하면 '그래 벌만 받니?’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벌받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장자의 권한을 딱 타고 앉아 가지고 그다음부터 민족을 끌고 이 땅, 사탄세계 위에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민족 편성의 길을 나서는 거예요. 세계의 원수 되는 강국 애급에 들어가는 거예요, 애급. 그거 알겠어요?「예」 애급 들어가서 갖은 시련 풍파 4백 년 수난길을 통해서 찾아 나오는 거예요. 역사가 이렇게 돼요.

그래 쌍동이에서 전환했어요. 못 했어요? 전환했지요?「예」 바꿔쳤어요. 못 쳤어요? 멋지게 바꿔쳤어요. 그런데 바꿔치는 데는 쌍동이로 나와 가지고 40대, 다 커 가지고 바꿔쳤다 이거예요. 근본에서 바꿔쳐야 된다구요, 근본.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그다음엔 복중 단계의 바꿔치기 운동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 보면 묘하지요? 딱 동화 같은 내용인데 이것이 사실 얘기입니다. 동화에는 거짓말이 많지만 이것은 사실 얘기예요.

다말과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한 복중 장자복귀

그러면 어느때에 가서 바꿔치기를 하느냐? 야곱의 아들이 누군가? 「유다요」 유다가 몇 째 아들이예요? 네째 아들, 4수라구요. 그리고 3대 걸려야 돼요. 3대를 걸고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유다의 맏아들에게 시집 온 며느리가 말이예요…. 유다지파가 중심이라구요, 유다지파. 예수가 왜 유다지파에서 태어났느냐 하는 원칙이 여기서 가려지는 거예요. 왜 예수가 유다지파로 와야 되느냐? 다말은 유다의 며느리지요. 맏며느리로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서 그 가정을 축복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의 뼈를 갈아 제물로 바치더라도 자기는 이 일족의 후예자가 되고 싶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알고 '그래, 네 남편은 죽었는데 너는 과부가 돼 가지고 처량하게 돼도 그 대를 이을래?’ 할 때 다말은 대를 잇겠다고 한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이스라엘 나라에는 형수를 데리고 사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다말은 유다의 첫째 아들이 죽은 다음에 둘째 아들한테 시집간 거지요. 둘째 아들이 또 죽었다구요. 계대를 하려면 세째 아들밖에 없는데 그 세째 아들이 어리니 어디 희망 둘 수 있어요? '에라, 모르겠다. 내가 죽으면 죽었지 언제 저 애가 나이 많아져 가지고 결혼하나? ' 산기라는 것은 연령 제한이 있는데 저 애가 커서는 내 상대가 될 수 없으니 안 되겠다. 저 애를 중심삼고 대를 잇기는 다 틀렸구나, 나는 망하더라도 계대를 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생의 옷을 입고 시아버지 유다가 농사지으러 가는 길목에 서 가지고 유인해서 관계를 하지요?

예수의 조상이 거기서부터 생겨났다구요. 이게 놀라운 사건이라구요. 이걸 볼 때, 타락론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어찌하여 하나님이 이런 섭리를 해야 되느냐? 인류는 뱃속에서부터 더럽혀졌기에 뱃속에서부터 바꿔치는 전환점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다말이 그와 같은 비운의 운명 가운데 선 거예요.

옛날에 천사장이 해와를 꼬여서 강제로 그렇게 했던 것을 반대로 여자가 시아버지를 꼬여 가지고 천명을 걸고 아브라함 이상의 상속을 받기 위해서, 자기 일신은 거름이 돼야 되고 당장 돌로 맞아 죽더라도…. 그때 유대의 법은 과부가 애기를 배게 되면 돌을 맞아 죽는데, 그것을 각오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다의 혈통을 남기는 것이 내 소원인데 이것밖에 길이 없소. 죽이려면 죽이소' 하며 뜻 앞에 서 가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나간 거예요. 제물적 죽음을 각오하고 이미 결단짓고 나선 다말의 이 역사는 놀라운 여성의 역사가 됐다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 하라.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했으니 모든 것, 자기의 생명까지도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대를 잇기 위해서 죽음이 교차되는 것을 넘어서서 그 모험을 행동적으로 개시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여성세계에 있어서 놀라운 여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와 관계를 하고는 지팡이하고 도장을 받아 가지고 왔다구요. 그것은 시아버지를 걸고 자기가 앞으로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을 찾으려는 거예요. 그런데 소문이 났다구요 뭐 유다는 모르지요. 소문이 나길 다말이 잉태해 가지고 배가 부르다는 거예요. 그러니 법에 의해서 돌로 때려죽이려는데, 그때 남편이 누구냐 하니 그 지팡이하고 도장을 보여 준 거예요. 그 전에 유다가 다말에게 선물로 양을 보냈는데, 그것은 앞으로 메시아가 올 후대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상징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서 잉태된 형제가 누구냐 하면 베레스와 세라예요. 출산기가 되어 세라가 먼저 나오는데 팔이 먼저 나왔다는 거예요. 이게 거꾸로 나온 거지요. 형님이 나오는데 팔이 먼저 나왔다는 거예요. 그때 산파가 팔에 빨간 실을 매 줬다는 거예요. 이것이 주님이 오는 끝날에 공산당이 나타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밀치고 동생 베레스가 먼저 태어나는 거예요. '베레스'라는 말 뜻은 밀치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게 얼마나 멋진 역사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형제로부터 쌍동이로 좁혀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혈통을 세라를 중심삼고 어디에서 전환했느냐? 복중에서 했지요. 누구를 중심삼고?「하나님」 하나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말도 하나님편이요, 베레스도 하나님편이요, 야곱도 하나님편이요, 이삭과 리브가도 하나님편이예요.

그럴 수 있는 부모와 그럴 수 있는 형제가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형제가 나오기 전에는 그럴 수 있는 종족이 안 나오고, 종족이 안 나오면 민족이 안 나오고, 민족이 안 나오면 국가가 안 나오고 국가가 안 나오면 세계가 안 나온다 이거예요.

유다지파의 맑혀진 피를 받은 마리아를 통해 예수가 탄생돼

고맙게도 성경 역사에 이런 사연이 있다는 사실, 오늘날 인류를 회복할 수 있고 구원할 수 있는 구도의 전통적 사상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 알게 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 누구보다도 몸부림쳤다 이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그걸 알아야 돼요. 누구보다도 하늘을 위해서 몸부림쳤다는 거예요. 자식이든, 어미든, 아내든, 나라든, 다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몸부림친 사람이라구요.

그러다 보니 이런 것을…. '진리를 해명할 수 있는 길이, 개인에서부터 세계권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진리의 체계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 당신의 구원섭리의 뜻은 망상이 아니요? 나같이 젊은 청춘시대를 다 버리고 피눈물 나는 투쟁의 호소를 하는 이런 사나이의 뜻을 몰라본다면 하나님 당신은 죽었소' 한 거예요. 기도를 하더라도 여러분같이 앉아서 편안하게 기도하지 않았다구요. 혈투전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이런 것을 알게 됐지요. 알고 나서 이런 것을 진리라고 선포하니 누더기 똥감태기 보따리를 뒤집어쓰게 됐지요. 그렇지만 세계와 싸우다가 쓰러져 잠들었을 때, 그 똥감태기 누더기 보따리에 묻혀 있는 사나이가 누구냐 할 때, 세상이 놀랄 만한 하나님의 왕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인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 꿈을 안고 지금까지 싸워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모든 종교인들이, 기독교와 유대교 전체가 환영해야 할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하고 있다 이거예요, 무책임하게. 이 무책임한 사람들은 물러갈지어다!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를 책임졌다면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해야 되고,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하면 세계를 중요시해야 되고, 세계를 중요시하면 인류를 중요시하고, 인류를 중요시하면 하나님의 사람을 중요시해야 할텐데, 하나님의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기 기준 중심삼고 모든 것을 평판할 수 있어요? 자기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자, 그래 가지고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교차점을 만든 거예요.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 거기서부터…. 그래서 유다지파가 나온 거예요, 유다지파.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유다지파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 혈통적인 기준에 있어서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기준이 없으니 물론 야곱 같은 연령이 되어도 참소할 수 없고 아벨 같은 연령이 되어도 참소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예요. 혈통을 맑힌 그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이것은 개인적 시대이지만 예수는 2천 년 이후에 국가적…. 전세계, 사탄세계는 국가적 판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국가형성 이스라엘 민족권에서 맑혀진 피를 이어받은 이스라엘 혈족, 선민적인 사상 기반을 닦은 혈족이 국가로 형성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기다리는 데는 2천 년을 기다려 가지고 마리아라는 여인한테서 예수가 태어나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마리아는 어떤 여자냐? 딱 마찬가지라구요. 다말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마리아에게는 정혼한 남편 요셉이 있지요? 그런데 잉태하는 날에는 돌에 맞아 죽게 돼 있다구요. 죽게 돼 있다 이거예요. 하지만 '천륜을 위해서 내가 인간세계에서 배척을 받고 혹은 교회와 국법의 치리를 받아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천륜이 원하는 도리와 유업을 내 일신을 통하여 남길 수 있다면, 천추의 역사를 다 살아 보지 못하고 하루의 역사를 살고 가더라도 그것을 소망으로 택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 마리아라는 거예요. 그것은 딱 다말의 사상과 같은 사상이다 이거예요.

남편한테 벼락맞을 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위험 천만한 자리에 나서 가지고 천사의 통고를 받고 자기 일신을 통해서 예수님을 잉태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어찌하여 하나님은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쁘게 남편 있는 여자, 약혼한 여자를 통해서 예수님을 탄생시켰느냐? 그러지 않으면 원리에 맞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 예수는 사생아예요. 사생아로 태어났다구요. 무정란이 새끼를 깔 수 있어요? 여기 기독교인 목사 장로 왔으면 대답해 보라구요, 내가 물어 볼께. 무정란이 새끼를 깔 수 있나 말이예요. 예수의 아버지가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아버지는 하나님이지' 하지만, 그건 대답할 게 없으니까 갖다 붙인 거라구요. (웃음) 다 아는 사람한테 그런 말이 통하나?' 야 이 미친 자식아!'그러지. 하나님한테 물어 보게 되면 '예이 미친 것들' 그러지요. 하나님은 다 알고 있는데…. 내가 하나님에게 미친 것들이 누구냐고 물어 보니까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웃음)

이런 말 하니 죽겠지, '아이구 저놈의 문 아무개 사탄 괴수다' 하는 거예요. 누가 사탄 괴수인지 몰라도 내가 사탄 괴수라면 그들은 사탄 졸장부도 못 된다구요. (웃음) 누가 뭐 자기들보다 못나서 이 놀음 하는 줄 아느냐. 난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노동판에 가면 일등 노동자요, 배, 뱃간에 가면 일등 어부요, 산에 가면 일등 포수요, 무슨 칡뿌리를 캐든 더덕뿌리를 캐든 내가 많이 캔다 이거예요. 나물 캐는 것도, 여자들이 나물 캐러 다니지만 나보다 못 한다구요. 벌써 계획을 하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반대하는 세계나 거지굴에 가서도 내가 이 뜻을 이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운동을 못하는 게 없다구요. 내가 운동세계에…. 내가 복싱도 한사람이라구요. 한 대 치면 '윽! ' 이렇게 될 거라구요. 내가 운동을 하는 데서도 챔피언이지요. 그런 소질이 풍부합니다. 지금도 내가 육중한 몸이지만 담을 훅 넘어갈 수 있어요. 그만하면 멋진 남자지요, 그렇지요?「예」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박수) 좀 마시구요. 다 아는 처지인데 뭐 그럴 게 뭐예요?(웃음) 이렇게 안 하면 오랜 시간 동안 얘기할 수 없다구요.

오늘 자녀의 날인데 한 두 시간 하고 그만둘까요? 이런 것은 여러분에게 앞으로 절대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야 그거 훤히 아니까 이리 갖다 붙이고 저리 갖다 붙이면서 원고도 없이 얘기를 엮어 나가지만 말이예요. 그렇다고 기도해 가지고…. 내가 새벽 기도도 안 했다구요. 아침부터 뭐 여기에 오기 10분 전까지 36가정 떼거리들, 거지 떼거리 같은 자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늦었다구요. 10분 늦어서 미안합니다. 그건 일이 바빠서 늦은 것이니 할수없지만 말이예요.

예수의 죽음으로 섭리를 이어받았으나 책임 못 한 로마

자, 그래서 역사시대에 이런 전환을 어머니 복중에서 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면 왜 마리아가 필요하냐? 다말 때는 개인적 가정적 시대이고, 마리아 때는 로마제국 시대로서 국가 시대예요. 국가 기반을 사탄세계가 갖고 있으니 이 사탄세계의 국가권 내에 있어서 하나님이 국가권을 닦지 않고는 국가권 내의 핵심적인 중심을 보낼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냥 보내는 날에는 국가 기준에서 전부 다 잡아죽인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국(一國)이 옹호하고 일교단(一敎團)이 옹호하는 자리에 섰다면 로마제국과 대결하여 싸우게 될 때, 그때 시대로 보게 되면 중동의 전체 나라들이 로마제국에 항쟁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로마를 결속시켰다면 예수는 어떻게 됐을 것이냐? 로마에 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인도와 중국이 종교 국가요, 로마와 대치할 수 있는 아시아의 문명국이었다 이거예요. 여기를 판도로 삼으면, 아시아 문화권을 중심삼으면 그것은 힘의 대결에서 로마를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었다 이거예요. 역사를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랬으면 예수는 서구사회에 가지 않는 거예요. 해돋는 나라, 동방에서부터 서구로 뻗어가야 할 것이 원칙이라구요. 천지창조의 빛은 동방으로부터다 이거예요. 그게 천지이치에 맞는 거예요. 자연원칙에 통하는 이치라구요. 예수가 죽고 나니 몸뚱이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꺼꿀잡이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영적인 기준에서 돌아서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예요. 지금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태리를 거쳐 가지고, 반도 문명권을 거쳐 가지고, 그다음엔 섬나라로 가는 거예요. 떨어졌으니 할수있어요? 대륙에서 쫓겨났으니 그다음엔 이태리에 가서 붙어 가지고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닦았는데, 이태리 로마의 이 녀석들이 말이예요, 기독교는 세계를 구도하기 위한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로마 민족을 중심삼은 교황청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면 망한다 이거예요.

세계를 위한 구원섭리의 목적을 국가 섭리 기준 이하로, 더 나아가서는…. 그때의 교구장들 혹은 교직자들이 구원의 주인으로 모시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예수가 온 것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한다고 하셨어요. 어떤 교단의 교파나 국가가 아니라구요. 세계예요, 세계.

로마를 중심한 섭리가 영국으로 옮겨져

로마 교황청이 어찌하여 저렇게 하늘의 철추를 맞게 되었느냐? 세계 구도의 사명을 저버리고 교권주의 투쟁을 하면서 자기의 권위 의식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행세를 하다가 망한 거라구요. 그러니 공산주의 사상이 나오고 인본주의 사상이 나와 가지고, 희랍을 중심삼은 가인 사상이 재현해 가지고 기독교를 말아먹게 된 거라구요.

이렇게 반도 나라에서 기반은 잃고 쫓겨나서 갈 곳이 없으니 할수없이 영국을 중심삼고 판도를 닦는 거예요. 대영제국이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축복받은 것은 뭐냐? 너 영국 앵글로 색슨 민족은 로마 민족이 실패한 것을 알았으니…. 로마의 모든 것을 상속받은 나라가 영국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영국이 세계의 판도를 닦는 것은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았기 때문이예요. 영국이 로마를 점령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목욕을 일년에 한번도 제대로 안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야만인이지요. 추우니까, 으스스하거든요. 그리고 또 영국 패들이 전부 다 뭐예요? 해적단의 후예들인데 말이예요. 언제 목욕할 새가 있나? 그래서 영국이 로마의 문명을 이어받아서 해양 문명권을 중심삼고 세계 판도를 확대한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세계를 지배하라는 거예요. 너, 섬나라가 세계를 지배해라!

반도의 나라…. 본래 예수가 살았으면 대륙에서 세계를 지배해야 할 것인데 그 일이 틀어져 나갔기 때문에 거꾸로 떨어졌다는 거예요. 반도가 세계를 제패했다구요. 이태리 반도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했다구요. 영국 섬나라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했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래 가지고 한 바퀴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도달한 대륙이 뭐냐? 미국 대륙, 남북미 대륙이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건국된 미국

구라파에 있어서 구교, 신교 투쟁이 있어 가지고…. 교파 가운데 신교가 아벨 교파이고 구교가 가인 교파예요. 이들이 싸움하는 거예요. 형님된 입장에서 동생을 사랑하지 못한 역사적인 인연을 이어받아 가지고 구교가 신교를 죽이는 놀음을 하면서 30년 피 흘리는 역사를 남겼다는 것은 비참한 사실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생사의 기로에서 허덕이다가 죽음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대서양을 건너는 처참한 운명길 앞에 미대륙이 환영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리하여 여기의 모든 교파와 민족이 하나가 돼 가지고 미대륙에 건너가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건국이념을 세웠다 이거예요. 영국의 퇴폐적인 과거의 신앙기반이 아닌 새로운 신앙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은 건국이념을 추구하는 데서 미국의 건국이 출발하게 됐다 이거예요.

워싱턴 같은 양반이 그런 면에서 기수가 됐다구요. 영국과 싸우는 거예요. 싸우는 데는 워싱턴의 이름으로 싸운 것이 아니요, 피난민의 입장에서 싸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싸운 거예요. 이게 놀라운 일이예요. 그들이 주장하는 교회는 교파주의 교회가 아니예요. 세계주의 교회를 창건하는 거예요. 여기서 민주주의의 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 앞에 교회를 중심삼은 민주 세계가 창건됐다는 거예요.

영국과 같은 입장에서 대륙으로 부터 섭리를 이어받은 일본

이래서 어디로 가느냐? 되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대해(大海)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돌아 들어오기 때문에 영국 섬나라에 해당할 수 있는 데로…. 올라오는 거예요. 저기서는 떨어져 내려갔지만 이제는 올라오는 거예요. 이것이 아시아로 돌아오는데, 이것이 120년 문명권인 일본 문명이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120년까지 한계가 찰 것입니다. 그거 역사적으로 그렇다구요, 설명할 시간이 없지만.

일본은 순전히 영국 문화를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입수했습니다. 좌측통행까지도 영국식이지요? 그냥 그대로 일본이 영국 문화를 급진적으로 입수해 가지고 120년 기간에 세계적인 경제왕국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제국주의는 국수주의를 부각시켜 가지고, 미국 바람을 타 가지고 세계주의 색채를 띤 경제기반으로 개척하여 세계형으로 발전시켜 나왔더라 이거예요. 경제권은 외적이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세계 경제 제패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것이 영국과 대등하다구요. 올라가는 입장이라구요.

그다음엔 어디로 갈 것이냐? 월남으로 갈 것이냐, 한반도로 갈 것이냐? 반도예요. 로마 교황청의 기지에 해당한 이태리 반도와 마찬가지의 기지가 극동에 있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한국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공산주의가 문제되고 민주세계가 문제 된 거예요. 이 가운데 하나님이 심판자가 되기 전에는 세계에서 통일주의, 이상주의는 찾아올 수 없다고 봐요. 이게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섭리의 기지 한국은 하나님을 중심한 종교와 하나돼야

이 나라가 민주세계를 소화하고 공산세계를 소화할 천명에 의한 사람이 태어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한반도라는 것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한국은 갈 데가 없습니다. 서북 지방에는 중공과 소련이 대치하고 있고, 동쪽에는 일본이 대치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요? 위로 올라갈 길밖에 없다구요. 하나님밖에 믿을 게 없다구요, 하나님밖에. 대롱대롱 달렸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달렸는데,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붙들고 잡아당기게 되는데 이것만 붙들면 몽땅 들린다 이거예요. 남한이 들릴 것이고, 북한도 들려요. 그래 들었다 놓는 날에는 하나님도 따라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그거 내가 지어서 하는 말인지도 모르지요. 그건 믿지 않아도 좋아요. 두고 볼 일이지, 그거야. 난 한국 사람이니 그렇게 된다면 좋겠다구요.

이제 이 민족은 무릎을 꿇고, 국가와 종교가 하나돼야 돼요. 오늘날 정부와 기독교가 하나 못 돼 있다구요. 그 기독교 외의 모든 종교도 하나돼야 된다구요. 이런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통일 교회와 정부가 하나될까봐 이를 갈지요. 나는 뭐 '어서 하나되소. 형님들 어서 하나되소' 이러고 있는데, 그들은 그저 동생 뻘 되는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문 아무개가 그저 미워서 죽으려고 하거든요. 35년 동안 반대했으면 이제 지쳐야 되는데 지치지도 않아요. (웃음) 아, 이거 석 달 열흘, 석 달 반만 해도 지칠 텐데 35년 동안 해도 이거 참 지치지 않는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우리가 세계에 드러나기까지는 쉬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고마운 것이…. 미국에서는 공산당 합작, 미국 국회와 국무성 합작, 미국 전체와 자유세계 합작, 그다음엔 기독교 합작, 유대교 합작, 회회교 합작, 불교 합작, 전부 다 합작해서 나를 반대하고 있다구요. 그 잘한 거요, 못한 거요? 모르고 대답을 한다면 쌍것이라고 하겠지만, 알고 대답한다면 잘한 거다 하는 거예요. 여기서 쓰러지지 않는 겁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데 있어 세계적 종착점이 어디냐? 하늘을 대표한 한 사람이라도 나서서 세계 국가 앞에 반대받는 날에는 마지막 날인 줄 알아라! 그런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나 레버런 문이 지금 뭐…. 나이는 많지 않지요. 난 60이라고 해도 뭐 60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20대 청년하고 씨름해도 이길 텐데, 뭐. 그렇다구요.

통일교회가 미국에서 싸운 것은 세계적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서

자, 그런 꿈을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의 반대가 다 끝났으니까, 이제는 미국 가 가지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내가 슬쩍슬쩍 벌써 혁명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프리 섹스하는 패들, 무슨 히피, 이피들 잡아다가, 술 마시고 아편침 맞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아편침 못 맞게 하고 춤 못 추게 하고 이러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해서도 아편침을 못 맞게 반대한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미국에 어떤 패들까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가정의 부처끼리 떡 와 가지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눈 감고 서로서로 잡아 가지고 하룻밤씩 자기 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 남자끼리 붙들고 잔다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이 남자는 저 여자, 이 여자는 저 남자…. 그런 놀음을 못 하게 하니까 반대하게 돼 있지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구요.

자, 복중에서 전환점을 만들어 왔는데,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만들어 왔어요? 복중 전환점을 국가적인 전환점으로 메시아를 중심삼고 연결하지 못했으니 이걸 세계적으로 확대시켜서 전환점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지상에 기지가 형성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레버런 문이 미국 가서 놀라운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야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난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구요. 이건 뭐 청맹과니 귀맹과니 코찡찡이 입삐뚤이 그런 패들이야 모르지,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비록 욕을 먹지만 나라가 망할 수 있게 해서 욕은 안 먹고 다녀요. 내가 아시아인들에게 부끄러워서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할 수 있는 욕을 먹고 다니지 않았다구요. 당당하다구요. 아시아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한민족을 수호하기 위해서 일하다가 욕을 먹었어요. 또 세계의 인류가 금후에 살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세우기 위해서 욕을 먹었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붙들고, 이 가운데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공산국에 전환점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1978년 이후에는 소련 이 자식 너는 내려간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3년 이내에 그렇게 될 것이고, 카터 정부의 말로가 멀지 않은 것을 내가 벌써 예언했어요. 예언이라기 보다도 원리적 관에 의해서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6월 달 들어서면서…. 그때 사십 몇 대 이십 몇이라구요. 카터하고 레이건이 싸우는데. 그런 판국에, 내가 그렇지 않아도 닉슨 시대부터 주목받고 논란의 대상이 되어 평가받고 있었는데 또 미쳤다고 카터하고 싸움을 해요? 옛날에는 닉슨을 지지하다가 골탕먹어 가지고 문제가 됐는데, (웃음) 이제는 또 카터의 왼뺨을…. 그 녀석 귀때기하고 내 이마빡하고 부딪쳐서 누가 깨지나 이 놀음을 했다구요.

이러지 않고는 민주세계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지한 닉슨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무능력한 카터나 포드 같은 대통령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참 레버런 문의 주가가 올라간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웃음) '야, 그 양반 머리가 돈 줄 알았더니 그 이상하다. 그때 닉슨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미국이 똥칠을 하고, 카터 같은 대통령이 나와서 공산권 국가에 뭐 장사해 가지고 알알이 금 싸라기는 소련에게 다 넘겨 주는 놀음을 안 했을 것인데…. 그랬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그랬구만. 그래 또 카터하고 왜 싸워? 하고, 어떤 사람들은 '야, 두고 보자' 이러고 있다구요. 뉴욕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나가나 보고 있다구요.

그런데 내가 카터를 들이 치고 레이건 지지 성명을 냈다구요. 그때가 6월 4일이예요. 그때 미국의 모든 언론계에서는 카터 일색이었다구요. 그런 가운데서 미국에서 제일 먼저 레이건 지지 성명을 낸 사람이 누구냐 하면, 누구예요? 통일교회! 그때는 통일교회지 내가 아니라구요. (웃음) 내가 얼마나…. 역사성을 두고 섭리사관을 중심삼고 우리 애들을 불러 가지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24시간 그저 이러고 싸웠어요. 그건 레이건이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만약에 레이건이 모르거든 미국의 복은 우리 통일교회로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하나님 앞에 우리 단체는 이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단체는 국가 운명 앞에 협조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천의를 따라 가지고 미래의 방파제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홍수가 나서 세계가 다 망하게 됐는데 그 나라가 망하지 않았다면 그때 뚝을 막은 그분 때문에 그렇다 하는 것을 역사가 알아준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아까 '갓따' 할 때 그저 억! 했다고 했는데, 전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의 심정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획을, 일선을 긋고 새로운 기점 방향을…. 내가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교회를 중심삼고 전환점을 이루었으니, 이제 국가를 중심삼고 전환점을 이루어 가지고 오늘날 급진적인 미국 환경이 보수적인 우익쪽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구요. 뜻으로 보면 지금 이런 때라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서 문을 열어야 됩니다. 천의를 받들어서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예상 외지요? 그래, 우리 뉴스 월드(News World)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이 됐어요. '선거인단 350명 이상을 돌파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는데 그때는 카터가 이긴다고 할 때라구요. 그런데 뉴스 월드는 그런 기사를 대대적으로 내서 전국에, 언론계에 다 보내 줬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미쳤다고 했는지…. '그 문 아무개 무니들 창피당하는 것을 보자. 카터! 카터!'한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카터는 잘라 버린다는 말이야…. (웃음)

그러다 보니 이제 레이건에 대한 판결이 다 나오고 카터가 졌다고 통고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을 때 '그 불쌍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요? 호랑이라도 싸워서 잡고 나면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너 진짜 종교 지도자구나'라고 생각해 봤다구요. 그 놈이 죽었으면 '잘 죽었다. 이 녀석아, 잘 했다'며 일침을 가해 가지고 목을 졸라맬 텐데 말이예요, 통고하고 그랬다니까…. 사실 그렇지 않아요? 불쌍하구만. 하나님의 마음이 그럴 것이다 생각해 봤어요. 알겠어요? 이젠 카터가 보따리를 싸서 떠나기 전에 축복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벌받아요. 하나님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세계 해방의 깃발을 들고 지상천국이념을 성취해 나가자

자, 이래서 오늘날 세계 도상에 있어서 복중 전환 기점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다음엔 그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뭘해 나왔느냐? 복중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내 개인 전환점을 국가기반 위에서 세우기 위한 투쟁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깃발을 들고 나올 때, 이 나라와 기성교회가 반대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공산주의는 세계 무대에 나타나지 못했을 거라구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10대 청소년 시대부터 공산주의 이론에 대해서 동료들과 투쟁한 사람이라구요.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 손아귀에 녹아났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때가 1953년이구만. 4월에 문제 되었을 때, 맥아더가 북진 통일을 주장하던 때에 만일 맥아더의 말대로 했으면 6개월만인 9월이면 한국땅은 끝난다고 생각했다구요. 이렇게 안 될 때는 천년사의 한을 남기고 민주세계가 멸망의 함정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런 역사가 남아진 거라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미국에 건너 가게 된 거예요. 미국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래서 2차 세계대전 때에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잡은 모든 세계의 판도를, 권한을, 독일이 지배하고 일본이 지배하던 모든 권한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받은 상급을 원수 사탄 앞에 제공했다 이거예요. 소련이야 아무것도 아니었다구요. 원수 사탄에게 제공을 해 버리고, 조공을 해버리고 말단에 선 민주세계는 하늘의 철추가 가해진 비운을 맞은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레버런 문이 나와 하나님을 붙들고 '용서하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한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가다가 광야에 도달해 가지고 제1세는 하늘을 배반해서 망했지만 제2세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계 가나안 복지의 천국을 바라보는 기독교 제1세는 황막한 광야에서 자기의 이익을 중심삼아 가지고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물질에 팔려 가지고 전부 다 제사하며 망하게 된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이런 때에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와 같은 입장에서 천명을 받아 가지고 엄숙한 새로운 책임을 붙들고 석판과 같은 새로운 진리를 가지고 이땅 위에, 메시아가 올 것을 생각지 않는 이 민족, 이 세계 앞에 기독교 도상에,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 도상에 나타나 가지고 외치는 자가 있다면 환영해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게 되면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레버런 문이 미국에 가서 통고하는 거예요. '너희 미국 국민은 내 말을 들어라!' 하니 그거 기가 막히지요. '4백 년 동안 왕국을 만들어 놓고, 문화세계의 창건의 주역으로서 세계를 품는 권리행사를 하고 있는 현 차제에 있어서 난데없이 뭐 한국같이 신세를 지다가 지쳐서 지금 절망에 빠져서 희망도 없는 나라 한국 사람이 미국에 와서 큰소리해? 흥 흥' 하며 똥개만큼도 여기지 않았다구요. 세월을 지내다보니 요즘에는, 이제 뭐 '레버런 문' 하면 거인으로 취급한다구요. '레버런 문은 자이언트다' 하는 거예요. 나는 자이언트가 아니라구요. 마찬가지지, 무슨 자이언트예요?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개인적인 전환점, 가정적인 전환점…. 통일교회가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한국에서 피어린 투쟁을 해 나왔다구요. 그 종족이 반대 하고 그 민족이 반대하고 국가 주권, 3주권이 핍박 반대를 했다 이거예요. 거기서 살아 남았어요. 세계가 핍박하지만 나를 잡아죽이지 못하는 날에는, 감옥에 보내고 별의별 놀음을 하다가 잡아죽이지 못하는 날에는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러면서 개인적인 담을 헐고 가정적인 담을 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얼했느냐? 합동 결혼식을 통하여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하나님의 뜻, 천명에 의한 종족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하여 세계의 국가와 통할 수 있는 민족 형성을 예고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나아가 국가 편성으로 세계 해방의 깃발을 들고 지상천국 이념을 성취해 가자는 것입니다. 이런 뜻의 길을 가는 데는 담을 헐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강제가 아니라 자연적으로예요. 알겠어요?

한국 민족도 지금 그렇다구요. 라디오 방송국을 나에게 사흘만 주게 되면 전부 다 통곡하게 할 거라구요. 역사를 걸고 이야기하게 되면 암만 강도의 자식이라도 목을 놓고 통곡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이 살지요. 미국에 있어서 ABC같은 방송국을 나에게 일주일만 줘 봐라 이거예요. 세계 인류가 전부 다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난 이렇게 본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그런 사람으로 나를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믿지 않지요? 「믿습니다」 믿어요? 그런데 왜 선생님의 말을 안 들어요? 왜 안 들어요? 말 들었어요?「예」 언제 들었어요? 「지금 듣고 있습니다」이놈의 자식아, 망할 자식아. (웃음) 저렇게 얼굴이 뻔뻔하게 생겼으니 그런 말 한다구, 이 녀석아. 지금 역사 얘기 하는데 지금 얘기 하는 거야? 이 녀석아. (웃음)

세계적 전환점인 워싱턴 대회

그래서 고맙게도 1976년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고…. 그때는 세계 전체가 합해서 핍박하는 거예요. 국무성도 그렇고, 공산당하고 짜고 뉴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가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는 거지요. 멸족시키려는 거예요. '너, 이 대회만 실패하는 날에는 감옥에 간다' 했다구요. 나는 정보가 둔해 가지고는 싸움을 안 해요. 알겠어요? 참 빠르다구요. 내가 미국에 앉아서도 대한민국의 막후가 어떻게 벌어지는지 환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작전도 잘한다구요. 카터가 앉은 자리보다도 내가 앉은 자리가 더 어려운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보라구요.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서 게릴라 전쟁보다도 더 험악한 전쟁을 하면서도 총탄 안 맞고 쓰러지지 않고 이만큼 왔거든요. 그래 먼저 습격도 안 하고 맞으면서 수비전을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래서 1976년 워싱턴 대회는 세계사적인 전환점이라구요. 그다음에 1980년대에 들어서는 나라와 싸우고 나라 주권자와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 3년, 4년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내가 말한 대로 하면 세계에서 복받을 수 있는 한국이 되고 통일교회가 될 터인데, 그렇게 말하면 다 도망갈 거예요. 말하면 다 도망갈 거예요, 안 그래요? 도망갈거예요?「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 동삼(冬三)에 말이예요, 삼각팬티 알지요? 삼각 팬티만 입고 나가 활동하라! (웃음) 할 수 있어요?「예」 그것을 여러분들 말고 대학 교수들, 이름난 대학 교수들…. (웃음) 그게 문제예요. 이름난 교수가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체면, 위신 없고, 망신살이 뻗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대학 교수만큼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망신살이 뻗치건 체면이나 위신이 없건 몰라요. 그게 좀 다르다구요, 종류가. 대학 교수 같으면 체면 위신이 붙어 있지만 통일교회 문 아무개 라는 사람은 체면과 위신이 없어요. 내가 당장 이 자리에서 거지 노릇을 해도 조금도 주저 없는 사람이예요. 노동판에 가면 노동자가 되는 것이요. 어촌에 가면 어부가 되고 캡틴(captain;선장)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싸움판에 가면 싸움을 주도하거나 싸움을 말리지요.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어디 가다가도 아무 잘못도 없는데 못된 녀석이 약한 녀석을 기합을 주고 매를 때리고 있으면 내가 그냥 안 둔다구요.

자, 그런 성격의 사람이 말이예요, 남이 그런다면 백번 천번 도와줄 텐데 내가 그저 비참하게 맞고 지지리 당해도 나를 위해서는 그러지 못한다구요. 그걸 몇 년 동안? 40년 참아 왔어요. 40년을 참아 왔다구요. 그러다 보니 하늘은 나를 세계 정상의 자리에까지 이끌어 가지고 전환 기지로 삼은 거예요. 그러기 위해 사용한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하고, 그다음엔 1977년에 새시대라는 말로써 천기(天紀)라는 새로운 연한을 발표할 수 있었다는 사실…. 내가 미친 사람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다 이론에 맞다는 거예요.

이러한 전환 노정을 통해 가지고…. 그러면 레버런 문이 원하는 것이 뭐냐? 오늘은 자녀의 날이예요. 자녀의 날이 뭐냐? '세계의 정상에 선 아들딸의 권한을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킨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딸이여 영원무궁토록 행복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면서 천국의 주인이 될지어다!' 그러니 사탄이 '아―멘' 한 날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대들이 가는 길에는 원한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 구원의 사상을 갖고 희생봉사하면 세계의 주체가 돼

아벨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가인가정을 굴복시킬 수 없지요?「예」원리가 그래요. 아벨족속이 없어 가지고는 가인족속을 굴복시킬 수 없지요? 「예」 아벨민족이 없어 가지고는 가인민족을 굴복시킬 수 없다구요. 대한민국이 그런 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나라가 되는 날에는 세계 국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 국가를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에서 모든 피와 살을 바치고, 어머니와 같이 젖을 먹여 주면서 감사할 수 있고 세계에 희생봉사할 수 있는 길을 가게 되면 희망이 있는 거라구요.

하지만 가는 데는 무턱대고 가지 말라구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상체제를 가지고 그런 놀음 하게 될 때, 대한민국은 세계를 천번 만번 지도할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사상이 없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세계를 구하자는 사상을 가지고 오늘날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봉사하게 된다면, 이 사상을 가지고 봉사하는 이 민족은 세계의 주체국이 되느니라! 아-멘. (박수) 어째서? 어째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면 하나님은 임재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이 가인 앞에 감화를 주고 돌아서기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은 그곳에 임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초교파 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기 이재석이 있구만. 초교파 운동을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인들은 보리밥 먹이고 굶어 죽는다는 소문이 나더라도, 그들에게는 돼지 다리 사 먹이고 소갈비 사 먹이고 통닭 다리 사 먹이는 거라구요. 그러면, 통일교인들은 이를 뿌드득 뿌드득 갈면서 '아이구, 아까와. 내가 먹을 것을 먼저 먹는다'고 그랬나요?(웃음) 굶고 앉아 있어도 '아, 부디 저들이 복을 받으소서' 그랬지요?「예」 안 그러면 벌받는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아이구, 진짜 그랬으면 다 큰일나게?

그래서 통일교회 안에 원리연구회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성교회 목사들 가운데도 원리연구회를 만들라고 할 때, 이재석이라는 양반은 말이예요. '워, 워, 워, 원리연구회요? 원리 말만 해도 혼비백산해서 도망 가는데 원리연구회를 만들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아, 말하면 말한 대로 해보고나 그러지. 해봐라, 이 자식아! ' 하니까 '예' 하는 거예요. (웃음) 해보니까 술술 잘 풀린다구요. 재석이 어디 갔어? 없나? 없기를 잘했구만, 그 녀석. (웃음)

그것을 왜 해요? 또 우리 대한민국을 대해서도 내가 신세를 안 졌습니다. 나를 지금까지 언제나 못살게 했어요. 할 말이 많다구요. 미워한다면 누구보다도 미워할 수 있는 나이지만 그 어떤 주권자를 미워하지 않는다구요. 또 주권자가 밉더라도 대한민국은 사랑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승공단합대회 같은 것도…. 자기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나 해가지고 따오기 숨을 쉬고 있는 이 판국에 통일교회는 무슨 뭐 단합 대회? 안보단합대회? 그 미친 것들이지. 돈 쓸 데가 없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 판국에 돈을 뭐하러 써?’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어떤 주권자를 믿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주권자가 왔다갔다하는 날에 그 나라 민족이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공화당은 2백 만의 당원을 자랑하던 당이었는데 박대통령 한 분이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저렇게 비참하게 될 줄이야!나 문 아무개가 쓰러지는 날에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겠느냐? 그렇게 된다면 나는 이제 목을 떼고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은 내가 죽더라도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민족 앞에 남기고 싶은 것은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지는 그런 당원이 아니라구요. 이 민족을 중심삼고 누구도 뺄 수 없는, 사탄도 못 빼고 하나님도 뺄 수 없는 애국정신으로 세계를 사랑하고 남을 수 있는 사상적 핵의 철추를 꽃아 놓을 수 있다면 이 민족은 주권자를 밀고 남북을 통일할 것이예요. 남북통일뿐만 아니라 아시아에 있어서 세계 전체, 좌우의 세계를 다 흡수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체국이될 것이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앞길에 암담한, 칠흑 같은 흑암이 점점 다가오지만, 그 뒤에는 그런 놀라운 희망이, 여명의 햇빛이 맞아 주는 거예요. 그런 희망적인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잊어서는 안 될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결심할싸, 안 할싸?「결심할싸!」누가 알아준다고 내가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늘이 알고 있어요. 대한민국 백성은 3천 5백만밖에 안 되지만 내가 배후로 삼고 있는 영계의 영인들은 수천억이라구요. 그 배경을 중심삼고 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의 자세를 갖추기 위해 염려하며 가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나냐. 내가 죽으면, 내가 얼음 동산에서 객사하여 미친 개가 뜯어먹고 늑대가 뜯어먹어서 뼈라도 갖다 묻은 이후에 동산의 얼음이 녹아 꽃이 피는 봄절기가 되면 내가 쓰러진 무덤은 꽃이 피어 가지고 만세에 찾아볼 수없는 꽃밭이 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교회를 완성하여 새로운 아담문화 창건의 주인이 돼야

자, 그런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왜 해야 되느냐? 뜻 때문에 하는 겁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자녀의 날과 뭐라구요? 거듭남. 이런 제목이라구요. 우리 타락인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이렇게 거쳐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거쳐 가지고, 피어린 예수 시대를 거치고 오늘날 레버런 문 시대를 거쳐 가지고 육십 평생을 걸어 놓고 역사적인 한스러운 모든 고비와 맞부딪쳐 가지고 그걸 격파해서 넘어가야 할자리에서 싸워 나오는 길에 섰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도 그 길에 도움이 되고 힘이 되고 그 길을 이어받기 위해서 싸워 나가야 돼요.

자, 이런 길을 지금까지 일생 동안 가다 보니 무엇이 됐느냐? 이제는 통일교회 반대의 검은 구름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어요?「예」세계 어디 가든지, 120개 국가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반대의 함성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사라지게 되었다구요. 그건 뭐냐? 동삼삭의 추운 겨울 절기는 지나가고 봄날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봄날이 찾아와요. 봄날이 찾아오니, 봄에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갈아입을 옷이 있어요? 갈아입을 옷이 있어요? 봄날이 됐는데 겨울 옷을 입을 거요, 봄 옷을 입을 거요? 「봄 옷이요」 봄 옷 있어요?「있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준 봄옷이 있어요? 하늘나라가 제정한 봄 옷을 입어야 한다면, 봄 옷이 있어요? 봄 옷을 입는 데는 남자는 남자식 봄 옷을 입어야 되고, 여자는 여자식 봄 옷을 입어야 한다구요. 스커트가 되겠나, 뭐 에이커트가 되겠나? 그건 아무래도 좋겠다구요. 봄 옷으로 갈아입어야 된다구요. 봄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는 봄 옷의 문명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된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대해서 가정교회 완성을 주장하고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교회 완성은 뭐냐? 새로운 문화창건을 주도하는, 아담문화를 재편성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담의 후손이 되지요? 그러면 무엇이 중심이냐 이거예요. 심정적 기준이 중심입니다. 그러면 그 심정은 무슨 심정이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바라볼 때, 마음 속에 '저는 타락했다. 복귀된 아들이 아니다'라는 그런 타락했다는 관념을 느끼지 않고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아시겠어요? '저놈의 자식 저거 통일교회 들어가 가지고 지지리 못나게 저 모양으로 다니고, 요리 빠지고 저리 빠지고 미꾸라지 새끼, 뱀장어 새끼 모양으로 ,' 하는 말은 듣지 말아야지요.

복귀의 한의 심정에 묻혀 있는 하나님이 화창한 봄날을 향해서 스스로 시를 읖을 수 있고 그 음성 가운데 사랑하는 아들을 보면서 '오냐, 내아들아' 할 수 있고, 거기에 감정이 없어야 된다구요. 만일에 복귀역사의 과정에 한을 품고 온 아들이라 생각할 때는 옛날 아담보다도 더 훌륭한 찬사의 조건이 있어야 돼요. '민족이 배반하는 자리에서도 너는 나를 생각했고 세계가 반대하는 자리에서도 나를 생각했고 그 이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를 위해서 눈물짓고 나를 위해서 붉은 정성, 일편단심을 가지고 정도를 가는 주인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면서 절개를 지켜 나온 아들이기 때문에 아담에게 줄 복의 천배 만배를 주더라도 미치지 못한다'고 찬사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아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한 일이 놀라와서 타락세계에서 복귀된 아들이라는 감정을 잊어버릴 수 있는 아들이 돼야 합니다. 그 두종류 중의 한 아들이 돼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복귀의 심정을 거치지 않고 본래 순리적인 입장에서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으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아무 지장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겠느냐? 그건 절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그 이상, 타락하지 않은 아담보다도 더 칭찬받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역사적 곡절에 있어서 패자가 아닌 승자의 기록을 남겨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아담가정에서 그렇고 노아가정에서 그렇고 아브라함 가정, 모세, 예수시대를 거쳐 지금까지의 시대에 있어서 심정적 기준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여러분들은 양자밖에 못 되는 거예요, 양자. 알겠어요? 양자라는 것은 아들이 없을 때 필요하지 아들이 있는데도 양자가 필요해요? 성경에도 그렇지 않아요? 양자의 이름으로 '아바 아버지여' 라고 부른 거예요. 아바 아버지는 더듬으면서 주저하면서 부른 말이예요.

고생을 더 하고 희생을 더 하는 사람이 아벨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런 민족편성, 세계편성을 해나간다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합동 결혼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본래 에덴동산에서 합동 결혼식을 하나요? 합동 결혼식이예요?「아니요」 하나의 남자, 하나의 여자의 결혼식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온 세계의 남성과 여성을 대표한 수를 축복하는 것이 합동 결혼식이예요. 알겠어요? 인류의 대표요, 하늘땅의 대표로서 수가 비록 적지만 이 축복기반은 해마다 늘어날 것이고 면년이 가해 갈 것입니다.

이래서 대한민국 3천 5백만 이상의 수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으로써 울타리가 될 때는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우리가 만약에 1천 만, 5천 만, 1억만 되는 날에는 아시아를 복귀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돼있다구요.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세계를 복귀하게 될때는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이 만약에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기독교 기반과 같이 세계적 기반을 닦게 된다면 반드시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예수님같이 영적으로 영계에 가지 않고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고국에 돌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고국에 돌아올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가 있다구요.

여러분이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은 그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는 아벨가정이요, 하나는 가인가정이라구요. 통일교회 내에서도 아벨가정과 가인가정이 있다구요. 그러면 '앞으로 통일교회에 있어서 문선생이 죽으면 통일교회에는 수많은 종파가 생길 것이다' 하겠지만, 아니라구요! 못 생겨난다 구요.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통일교회 진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아벨은 어떤 사람이냐? 진짜 아벨은 어떤 사람이냐? 고생을 더 하고 희생을 더 하는 사람이 아벨입니다. 알겠어요? 아벨 가운데도 두 종류가 있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의 아벨은 아흐레를 금식하고 다른 하나의 아벨은 열흘을 금식했다면, 금식한 것을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아벨이예요?「열흘 금식한 사람요」 열흘 한 사람. 그다음에 10년 뜻을 위해서 일한 사람하고 11년을 뜻을 위해서 일한 사람하고 볼 때, 누가 아벨이예요? 「11년…」 그거 알긴 아누만, 일을 하면서 건달 모양으로 탕감기간이나 채우기 위해 일하는 것하고 피땀을 흘리면서 미싯가루만 먹고, 금식을 하며, 하루에 한 끼씩 먹고 전도하는 사람하고 볼 때, 누가 아벨이냐? 전자예요, 후자예요? 「후자입니다」 알긴 아누만, 이 녀석들.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떻게 해서 아벨이냐? 통일교회의 누구보다도 고생했다 이거예요. 그거 인정해요? 「예」 그거 맞아요, 거짓말이예요? 「맞습니다」 또 아벨은 고생을 하면서도 중심적인 책임자이기 때문에 모든 어려운 것은 다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렇지? 여러분들이 잘못한 것은 내가 다 욕먹었지요? 「예」 요즘에 돈이 필요하면 전부 나한테 와서 '돈, 돈 무엇에 쓸 겁니다' 하는 거예요. 나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는데 '돈! 돈! ' 하는 겁니다. 내가 돈이 있으면 말이예요. 지갑을 다 털어 주는 거예요. '옛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웃음) 책임져야 된다구요. 쉬운 문제를 책임지는 게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지긋지긋하게 고생하는 사람이 진짜 아벨이다 이겁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도 그런 분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나라의 모든 것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국민을 속여 가지고 자기의 권력과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러한 지도자는 망한다구요. 망한다구요. 일신과 일가가 망할지라도, 민족이 몰라주더라도 정도를 붙들고 최후까지 극복해 가지고, 그 민족 1대가 부정하더라도 2대가 역사를 들어 존경할 수 있는 기반까지 참고 나가면 그 일족은 천상 보좌에 올려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뜻을 내가 못 이루더라도 여러분들이 이 뜻을 받아 가지고 이 민족과 세계 앞에 나가는 날에는 여러분들의 후세 3대안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오늘 말씀의 제목이 '자녀의 날과 재생'인데 재생해서는 뭘해요? 똥구데기가 되고 비료가 되고 거름이 되는 패들은 필요 없다구요! 천상의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재생이다 이거예요. 오늘 여러분들은 21차의 자녀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연례행사로 지나가는 자녀의 날은 우리에게 필요 없어요.

이럴 때마다 '나는 작년보다 금년, 금년보다도 내년, 내년보다도 내후년, 나이가 50이 되고 60이 되고 70이 되더라도 뜻과 노력을 다함에 있어서 변함이 없노라. 한 걸음 더 전진을 하다가 앞으로 쓰러져 죽겠다. 하늘에 있어서 더 큰 상속을 받겠다' 하는 그러한 아들로 재생 해야지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60이 되더라도 난 끝까지….

요즘에 내가 탁구를 시작했다구요. 탁구 알아요? 탁구 하게 되면 나는 옛날부터 재수 없는 운동으로 생각했다구요. 그건 여자들이나 하지, 조그만 공으로 똑딱똑딱 어떻게 쳐요? 그건 병신 여자들이나 하지 말이예요. 남자가 시시하게 그거 할 수 있나요. 그런데 요즘에 하도 우리 애들이 자꾸 '아버지 같이 합시다' 해서 시작했다구요. 그래 하다 보니 이젠 좀 익숙해졌다구요.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엊그제는 탁구를 치는데 말이예요. 혼자서 한 오십 명을 연타로 다 쓸어 버렸다구요. (웃음)

자, 이건 허리가 아프고 궁둥이가 아파도 어떤 녀석도 동정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더라 이거예요. (웃음) '아이구, 선생님 좀 쉬소' 하지 않고 그저 이겨 보겠다고 또 릴레이로 하고 하루종일 하더라도 끝이 없겠더라구요. '야! 이것 봐라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저렇게 극성맞게 선생님이 지기를 바라 가지고 야단하는구나. '아이구, 하늘나라는 다 이루었다' 고 난 생각해 봤다구요. (웃음) '내가 하나님하고 탁구를 친다면 나도 저렇겠나? 난 안 그럴 텐데, 세 번 하고는 내가 일부러 후퇴하고 쉴 텐데' 했어요. 그렇다고 오늘 뭐 쉬는 시간 있어서 탁구 칠 때, 전부 도망 가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웃음) 여러분들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한테 다 이겨 보고 싶거든요. 그거 좋다구요.

이겨서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음! 내가 이겼다' 할 때, '통일교회 남아로서 이겼다. 대한민국의 남아로서 이겼다' 할 때는 용서가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겼다' 할 때는 용서가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기는 데는 '하늘의 세계적인 아들로서 이겼다' 할 때는 문아무개도 '허허 그렇지' 한다구요. 하지만 '박 아무개 내가 이겼다' 할 때는'아이구 퇘!'하는 거예요. 망신살이 뻗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겼다는 말은 마찬가지인데 내용이 다르다 이거예요. 충신이 되는 데는 대한민국만의 충신이 될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는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안식시켜 드릴 수 있는 자녀로 거듭나야

오늘 '자녀의 날과 나의 재생'이라는 것을 논하는 이 시간에 있어서 여러분은 어느 정도 거듭난 아들딸이예요? 여러분은 가인과 아벨의 싸움이 얼마나 처절했던가를 알아요?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됐고…. 보라구요. 에서와 야곱의 싸움이 얼마나 처절했던가를 알아요? 21년 수난길의 한을 풀고서 쉴 날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 투쟁이…. 2천 년 수난길의 죽음의 핏줄기를 다리삼아서 찾아와야 되는 예수의 길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수난길에 있어서 만 40년간 조롱과 비소를 받으며 눈물과 핏자국을 감수하고 감내하면서 찾아온 길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는, 이것을 소화시키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아들의 모습을 가져야 하나님이 보시고 '내 아들아' 하지, 이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이 가운데서 '나 살려라' 고 아우성치는 그런 아들딸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필요 없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서 죽을래요? 축복가정들은 '사랑하는 아내의 품에서 죽지' 할 수도 있을 거라구요. 그것도 좋은 생각이예요. 그것도 원하겠지요. 더 큰 자리에서 죽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일선에서 죽는 것보다 세계를 위해서 공산당과 이마를 맞대고 생사의 결투를 하다가 죽는 것이 보람있는 것입니다. 그게 더 큰 죽음입니다.

보다 세계사적인, 보다 위대한 아들딸, 사망의 위협 가운데서 부활의 능력을 지닌 아들딸과 상봉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런 자녀의 날을 통해서 통일교회 무리 가운데 그럴 수 있는 아들에 대한 희망이, 미래의 소망이 두툼할수록 하나님이 기쁜 소망을 둘 수 있는 것이지만 문선생 이후에 그런 것이 단절되게 될 때는 통일교회는 멸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입으로 말하는데 멸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슬픈 일이 있다면 그것은 남의 일이 아니고 내 일이예요. 대한민국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것이 국가의 일, 남의 일이 아니고 내 일이예요. 그것이 책임 맡은 그 누구 책임자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예요. 내 일을 대신 책임졌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위하여 있는 정성을 다하여 협조해 준다 이거예요.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그 모든 축복은 책임한 사람 앞에 인계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역사는 냉정한 겁니다. 역사는 진실된 겁니다. 역사는 전진하는 겁니다. 전진하는 데는 보다 차원 높은 복잡한 단계로 전진하기 때문에 그 복잡한 배후에는 복잡한 수난과 복잡한 대가의 기초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한 아들, 세계를 위하는 아들,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한 아들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을 해방시킨다는 말은 처음 들어 보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배웠지요?「예」

사랑의 한 가운데서…. 제일 무서운 포로의 함정이 무엇이냐? 철망도 아니요, 그 무엇도 아니예요. 사랑의 철망, 사랑의 한을 풀 길이 없는 그 이상의 철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한을 품고 오면서 사랑의 담을, 사랑의 철창을 끊을 길이 없었기에 그것을 끊어 줄 수 있는 아들을 희망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아들,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아들, 거기서 소생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고 어려운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고, 하나님은 내 앞에서 안식할지어다. 아멘' 할 수 있는 아들로서 거듭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만 자녀의 날을 축복하고 치하할 수 있는 가치적 존재가 아닐 것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기 도

흘러가는 역사 속에 당신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 사람이 지극히 적었던 사실을 아옵니다. 당신 앞에 있어서는 밤이 찾아오면 그 밤은 슬픔의 밤이었고 아침이 찾아오면 그 아침도 슬픔의 아침이었고, 빛나는 광명한 태양빛이 당신 마음 앞에는 슬픔의 빛이었고 밤의 만월이 동녘 하늘을 비치면 그 둥근달이 당신 마음 앞에는 상처의 흔적이었 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수많은 인류는 허덕이는 역사 속에서 제자리걸음 하면서 사망의 골짜기로 굴러 떨어져 갔고, 생사의 기로에서 모든 정의를 부르짖으며 흔적 없이 사라져 간, 당신의 심정세계와 연이을 수 있는 다리를 놓지 못한 채 탄식과 더불어 역사의 뒷골목으로 사라져 간 사람이 많았던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해골의 골짜기와 같은 자리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천신만고 끝에 당신이 붙드신 고마운 역사적인 인연으로 말미암아 세계사적인 한의 기운을 풀고, 당신이 심정의 도리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깊은 지옥 밑바닥에서부터 천상의 높은 보좌까지 심정의 다리를 연결지을 수 있었다는 이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 시간이 당신 앞에 기쁜 시간이요, 만민 앞에 희망의 기지가 되는 시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철부지한 그 옛날 당신의 소명을 받고 미친듯이 뛰다 보니, 사방에서 적들의 화살이 무자비하게 날아왔지만 내가 맞기 전에 당신이 맞고 당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아버지, 한 많은 육십 평생의 길이었지만 당신 앞에 기억될 수 있는 아들이 되었던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내가 눈물지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해서 눈물짓게 하셨고, 내가 매맞을 일이 있으면 수많은 자녀들을 통해서 매를 확대해 가지고 나를 살려주신 당신의 은사 앞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연하여 전세계 127개 국에서 숙연히 이곳을 사모하면서 스승이 돌아오는 한날을 기다리고 만날 그 시간을 촉구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수많은 불쌍한 통일의 무리들이 세계에 널려 있사옵니다. 이 자유세계뿐만 아니라 저 철의 장막 배후에서 하루의 생활도 마음놓지 못하며 지하에서 밟히는 생활을 하면서도 뜻을 위하여 생사의 기로를 넘나드는 불쌍한 무리가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편안한 때 그들을 잊을 수 없고, 내가 안식할 때 그들을 기억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당신이 아오니 저 대신 기억하시고, 그들의 소원인 하나의 세계의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원수를 부활시켜 당신의 아들이라는 영광스러운 명찰을 달아 줄 수 있는 고귀한 자랑스러운 자녀들을 남길 수 있게끔, 아버지, 저 대신 그들의 환경을 보호해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어떤 때는 스승이 있는 곳을 찾아왔지마는 만날 수 없는 환경을 가져야 하는 비통한 사실을, 또한 만나 가지고 떠나게 될 때는 지상에서 다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서 만나자고 인사하며 떠나는 그 모습을 나는 똑똑히 보아 왔고 가쁜 가슴을 억눌러 가면서 당신 앞에 호소도 많이 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죽지 않았고 아직까지 기력이 남아 있사오니 제 갈 길을 염려 마시옵고 그들의 앞길과 뒷길을 지키시어서 부디 필승의, 영광의 한날을 공산세계권에서 갖추어서 만민해방의 함성이 북쪽으로부터 온천하 지구성에 넘쳐 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날이 있게 하기 위하여 숙원의 꽃으로 사라져 간 그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내 아버님 진실로, 진실로 바라옵니다.

아버지, 두 무릎을 꿇고 당신의 존전에 서게 될 때, 당신은 불쌍한 분이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지만 이 자식은 당신을 부여안고 천년 사연 만년 사연의 한의 눈물을 흘리고 흘리더라도 그칠 수 없을이만큼 슬펐던 아버지인 것을 알고 난 후에는 내 불평할 수 있는 사사로운 일은 잊기를 바랐고 수난길을 잊기를 바랐다는 것을 당신은 아옵니다. 그러다 보니 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망하지 않고 손가락질하는 자리에서 쓰러지지 않고 남아지게 된 은사를 오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가 여기 돌아왔사오니 대한민국을 아버지 사랑하시어서 이 민족이 앞으로 금후에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남북통일을 하여야 할 성업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위주한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것을 나는 똑똑히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전체를 격려하시옵소서.

하늘의 다가선 축복의 문 앞에 문을 활짝 열고 감사 감사 만세로써 아버지를 모실 수 있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그날이, 거국적으로 삼천리 반도와, 나아가 아시아와 전세계에 그 날이 오기를 당신이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날 여기에 모인 통일의 무리들은 저 자신을 위주하여 전체가 다시 스스로 옷깃을 여며 잡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습니다. 천명이, 소명이 아직까지 저에게 머무른 줄 알기 때문에, 가고 또 가겠다고 다시 다짐하는 불쌍하고 가련한 무리가 될지라도 그 길을 직행할 수 있게끔 아버지, 몰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을 줄을 나는 알고 있사오니 그 길을 감수할 수 있는 청년 남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 길에서 모든 살이 에이고 그 길 가운데서 얼굴에 주름살이 졌다 하더라도 그 에인 살과 진 주름살이 한의 주름살이요, 한의 에인 살이 아니옵니다. 아버지의 축복의 자리가 금후의 후손에게 머물 것이고, 빛나는 청춘의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의 상속권이 후손 가운데 머물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숙연히 감사하고 갈 수 있는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자녀의 날과 더불어 거듭남의 한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수고로운 역사임을 알면 알수록 오늘날 현실에 있어 스스로의 부족한 것을 깨닫고, 내일의 희망적인 하늘의 아들의 모습을 꿈으로 동경하면서 전진을 재촉하고 재촉할 수 있는 자신이 되어 그 환경 앞에 영향을 미치어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당신이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의 모습을 갖출 수있게끔 재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만우주를 지어 놓고 분부하신 그 뜻이 참되게 하나되고, 참된 사랑 가운데서 하늘과 더불어 일체 이상이 이루어질 날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그리워하옵니다. 높고 귀하신 당신이 계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속되고 부족한 인간상을 알고 있는 저희들은 높으신 그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과 모든 가치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타락한 이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의 이상의 세계에서 탈락된 자신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스스로를 붙들고 선의 세계로 끌고 가야 할 책임이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에게 있는 것을 저희들은 생각하옵니다.

이 아침도 당신의 높고 귀하신, 엄숙하신 존전에 부복한 불쌍한 자녀들을 동정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마음이 처하고 있는 자리는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은 하나의 백성으로서, 또 환경적 가정의 그 누구의 아들딸로서의 자리였습니다.

이와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이 우주의 중심에 계시고, 높고 지존하신 자리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의 주체 되시는 아버지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있사오니 이 먼 거리를 메우기 위해서는 순리적 노정이 아니라 역리적 노정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저희들이 알고 있는 탕감노정과 한스러운 복귀의 길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길을 전진해 가는 데는 부모의 협조도 있을 수 없고 그 누구의 협조도 있을 수 없는 것을 아옵니다. 하나님만을 중심삼은 간절한 심정과 생사를 개의치 않고 노력하는 본성의 심정만이 여기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 오늘 이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그와 같은 목적을 자체에서부터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로 확대시키기 위한 엄청난 사명을 느끼고 있사옵니다. 스스로 불완전한 자리에서 가정의 완전을 추구할 수 없고 가정의 불완전한 자리에서 국가나 세계의 완전을 추구할 수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 인간으로서 머물러 있는 이 처지가 불쌍한 처지임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타락권이 이와 같이 전체를 포괄하고 모든 생명권을 제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것을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자신의 발견과 자신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진리가 우리에게 필요하고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은 오직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아침에 당신의 긍휼과 사랑으로 모인 이 청중에게 같이하여 주옵고, 하늘이 임하여 보게 될 때에 스스로를 아버지 앞에 흡수시킬 수 있는 겸손한 마음과 온유한 마음만이 바탕이 되고 선을 추구하는 가치의 모습이 확실히 드러나 전체가 스스로를 끌고 스스로를 흠모할 수 있는 모습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를 이 시간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때에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명이 막중한 것을 알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불쌍한 무리가 이 땅 위에 있다면 통일의 무리일 것이옵니다. 이 엄청난 세계사의 사망의 골짜기를 메우고, 움직여 나가는 사망의 힘의 원천을 가로막고 하늘의 하나의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기 위한 일이란 것이 쉽지 않은 것임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오니 강하고 담대한 가운데서 악한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과정에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이것을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하늘이 기대하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저 자신이 땅에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땅의 개체로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와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화동의 주체에 속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모든 선한 선조들과 선한 영들까지도 움직여 낼 수 있는 자신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 자리에서 스스로 강하고 담대한 생명력과 사랑의 마음을 지녀 가지고 아버지를 향하여 돌진할 수 있는 자녀들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나와 세계'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보다 큰 것을 요구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어린 애기들한테 무엇을 주더라도, 둘 가운데 어떤 것을 취하겠느냐 하면 보다 큰 것, 보다 좋은 것을 취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아이들이 그렇다는 사실은 인간 모두가 그와 같은 입장에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외의 어떤 사람도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신을 보게 될 때 '내가 좀더 잘났으면'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좀더 보람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요구하는 것이 자기 개인뿐만이 아니라 가정에 있어서도 '우리 가정이 좀더 좋은 가정이 되었으면, 보다 가치 있는 가정이 되었으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대한민국이 좀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보다 가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이렇게 생각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또 세계를 두고 볼 때, '내가 사는 세계가 보다 선한 세계, 보다 가치 있는 세계가 되었으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대시켜 나가게 되면 보다 선한 것, 보다 가치적인 어떠한 전체의 중심형이 있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세계가 있다면 그 또 다른 세계까지 위하고 포괄할 수 있는, 보다 착하고 보다 선한 주체가 있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권이, 그러한 환경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하는 결론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반드시 나보다도 더 큰 것, 더 가치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신이라는 존재를, 불가능한 입장에서가 아니라 가능한 자리에서 그러한 전체적인 것을 추구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 우리는 신의 존재를 자연히 끌어들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이 계신다면 신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보다 선한 분, 보다 가치 있는 분이다, 그 선함이 어떠한 한계선 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한계선을 넘어 있다, 보다 가치 있는 분인데, 그 가치라는 것이 어떠한 환경 내에 제한된 것이 아니라 넘쳐 흐르고, 전체에 긍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가치를 지닌 분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 인간은 반드시 더 큰 사람, 여러분들보다 더 좋은 사람…. 아가씨들한테 '아가씨는 자라서 앞으로 무엇이 될 거야? 하고 묻게 될 때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고, 착하고 귀엽고 가치 있는 아가씨가 되어 보다 훌륭한 남편을 배우자로 맞기를 원한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또 우리 남자는, 젊은 청년들에게 '자네는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면 '보다 귀하고 보다 가치 있고 보다 아름다운 남성이 되어서 보다 훌륭한 여성을 배우자로 맞기를 원한다'고 할 것입니다. 이건 불가피한 우리의 공동적인 욕구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둘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참된 부부가 된다면 그 부부는 참다운 부부요, 가치 있는 부부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가치 있는 부부는 자기들만으로서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인 입장에서 더 좋은 환경을 확대시키기 위한 자녀를 요구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젊은 청년 남녀들이 결혼해 가지고 신접살림살이를 하면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해가 지나감에 따라 자녀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흔히 영화 같은 데서도 보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애기를 뱄다 할 때 그 남편은 자기도 모르게 기뻐한다구요. 거 왜 기뻐하느냐? 그것은 자체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요, 자체를 어떤 큰 범위와 연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연결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부부면 부부끼리 집중적으로 둘이 사랑하던 이 권이 확산적 사랑권 내로 점점점 확대돼 나갑니다.

어떤 목적체의 작용권 내에 예속되어 작용하는 인간

그러면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만으로 만족하느냐? 가정만 가지고 안 됩니다. 더 확대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국가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고, 더 나아가서 영계가 있다면 영계까지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영계를 넘어서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까지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대되는 거예요.

확대되는 그 모든 것이 자체의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요, 자체의 불완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높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나는 평면적 가치에서 보다 차원 높은 입체적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입체적 가치는 정지적 가치가 아니라 순환적 가치입니다. 이것이 운동을 하는 데는 목적 없는 운동이 아니라 내용이 있는, 무목적의 운동이 아니라 목적이 있는 운동을 합니다. 어떠한 방향성을 취해도 그것이 목적과 일치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나와 세계'라든가 '나와 우주'라든가 하는 것을 볼 때, 왜 이것을 필요로 하느냐? 그러한 관념, 그러한 요구를 왜 갖게 되느냐? 그것이 나로부터 발생된 요건이냐, 그렇지 않으면 어떤 그 누군가가 나에게 발생하게 한 상대적 작용이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내가 그렇게 원하는 것은 내 자신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내 자신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 무엇인가 이 우주의 힘이 나에게 그와 같은 작용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말하자면 북극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남극이 있습니다. 남극만을 보게 될 때는 자기 혼자 있는 것 같지만, 그 남극 자체의 내적 세계를 가만 분석하면 거기에는 자력선이라는 것이 작용하고 있다 이거예요. 어디로? 북극을 향해서 또 북극은 남극을 향해서 자력선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자력선을 우리가 볼 수 있느냐? 보지는 못하지만 느낀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무목적 가운데서 작용하느냐? 아니다 이거예요. 반드시 북극은 남극을, 남극은 북극을 향해서 서로서로가 주고받는 운동을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와 같이 어떤 극과 극이 주고받는 힘의 작용이 이 우주에 차 있지 않으냐.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속하느냐? 이와 같이 방대한 원형의 우주형성을 위한, 이상적인 천적 운세권을 이루기 위한 어떠한 목적체가 있어 가지고 그 중의 한 일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목적체의 작용권 내에 나는 예속되어 가지고 그 작용을 따라 내 자체가 느끼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때, 나는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로, 뭐라 할까? 자력선을 움직이는 조그마한 지남철과 같은 작용을 내 자체 내에서도 하고 또 전체에 대해서도 작용을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나를 뚝 떼어놓으면 내 자체에서 그런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떼어놨다고 해서, 자체에서 그런 작용을 하지만 그것이 자체로서 고립된 입장이 아닙니다. 떼어 낸다 해도, 여기서 이런 작용을 하지만 우주의 큰 힘은 이 작용을 원체로 나를 포괄하여 작용을 계속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디서 나를 떼어 냈다 해서 이 우주의 그 어떠한 힘과 분립되는 것이 아니라 그 힘에 포함된 권내에서 내 자체가 작용을 한다. 이렇게 보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에 내 자체, 인간이라는 것은 자체의 개체완성과 더불어 우주완성의 협조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개념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러한 나, 여기서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보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 자신은 생명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안 그래요? '내가 살아야 되겠다' 하는 생명의 존재력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다음엔 무슨 힘을 갖고 있느냐? 보다 차원 높은 방향을 향해서 무엇을 추구하는, 목적에 대한 추구력이 있다 이거예요. 올바른 방향성을 언제나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 길이 곧으냐, 혹은 꼬불꼬불하냐 하는 걸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뭘 척 볼 때, 그것이 곧으냐, 꼬부라졌느냐 하는걸 보고 모양을 볼 때도 모양이 평면이냐, 혹은 각이 졌느냐, 구형이냐 하는 걸 보지요. 반드시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어떤 방향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사고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존재하는 힘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그 무엇인지 창조력과 같은 목적을 향하는 그런 힘이 있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무슨 힘이 있느냐? 여러분 자신에게는 사랑의 힘이 있습니다. 사랑의 힘이 있다구요. 그러면 이게 어디서부터 시작 되느냐?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어디서부터 시작 됐느냐 할 때 '나에서부터 시작됐지?’ 이럴 수 없다구요.

인간은 우주 목적의 협조체로서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서 태어나

인간이라면 기원이 모두 동일해야 됩니다. 동일해야 된다구요. 생명력도 동일한 자리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보다 가치적인 목적체를 추구하는 추구력도 그 출발이 따로따로냐, 일시적이냐?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나의 존재가 먼저 시작되고, 창조력이, 목적에 대한 추구력이 나중에 시작되고, 사랑에 대한 힘이 나중에 시작되고 그랬느냐? 동시에 출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디가 기점이냐? 이렇게 추구해 들어갈 때 오늘날 '나' 라는 존재는 부모에서부터 시작했다구요. 그건 뭐 마찬가지라구요. 부모는 그 부모에서 시작했고 그 부모는 또 부모에서, 부모. 부모…. 마찬가지라구요. '나'라는 존재는 부모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는 것은 부모에게서 무엇을 받아 가지고 났느냐? 생명의 연결체로서 태어났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는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력의 가치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 생명력은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그 생명력과 사랑은 무엇 때문에? 우주목적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목적을 완성하기 위해서 났다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서의 어떤 목적, 대우주목적의 협조체로서의 스스로를 완성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생명력을 중심삼은 결합에 의해 가지고 태어났다구요.

그러면 '나'는 누구냐? '나'라는 자는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동참자, 부모의 참사랑에 대한 동참자입니다. 동참자라구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났지요? 그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태어난 거예요.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생명과 생명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부모의 그런 생명력의 일치점을 중심삼은 사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사랑이라는 것은 그 두 사람의 어떠한 스스로의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협조체로서 하나되는 자리에서 '나'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 자신을 분석해 볼 때, 나 자신에게는 생명력이 있는데 그 생명은 내 생명력이 아니라 부모와 연결된 생명력입니다. 그 사랑은 내 사랑이 아니라, 나에게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뭐냐? 부모가 가졌던 그 원인적인 사랑의 결과로 나타난 사랑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부모가 둘이 보다 차원 높은 목적의 가치를 추구하고 우주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하나되었다면, 나도 그와 같은 내용을 지녀 가지고 제 2의 부모의 분신체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도 생명력이 있는 것이요. 나에게도 사랑이 있는 것이요, 나에게도 보다 차원 높은 목적의 추구력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부모면 부모가 공중에서 툭 나온 것이 아니라구요. 어떤 동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 동기의 주체가 누구냐? 그런 분이 있어 우리가 이름을 불러 말한다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그 무엇인지 모르게 생명을 지닌 생명의 주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생명이 유지되는 데는 반드시 사랑이 그 배후에 남아 있다구요. 여러분이 태어나게 될 때,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태어난 것입니다. 그 배후에는 사랑과 생명력과 그 목적성이라는 것을 가진 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런 분은 어떠한 주체냐? 나와 같은 주체가 아니라 전체의 뿌리와 같은 주체입니다. 여러분이 하나의 세포와 같은 상대체라면 그러한 분은 이 전체의 뿌리와 같은, 이 모든 우주 존재의 핵과 같은 주체인 것입니다. 생명력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핵이요, 사랑의 힘이 있으면 사랑으로 전체를 대표한 핵이요, 그다음엔 어떠한 목적이 있다면 그 목적의 원인적인 하나의 핵일 것입니다. 거기서 확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확산시켜 나간다구요. 확산시켜 가지고 수많은 인간상…. 그래서 수많은 인간이 있습니다.

인류는 무엇이냐?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제멋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하나의 극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의 극을 이룬다는 거예요. 극을 이루어 가지고 전체의 중심 되는 신과 인간, 인간이 있으면 인간 전체를 합한 것이 서로서로가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자체가 생명력의 발로체, 이 자체가 사랑의 발로체로서 목적을 성사하는 그 원인과 결과가 맞아떨어지면 목적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원인과 결과가 결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목적을 완성한 가치체로서 드러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좋다 하면 좋은 그 모든 감정을 세포들이 느낀다구요, 여러분이 기쁘다 할 때 어디가 기뻐요?「마음이요」 마음이 어디 있어요? 기쁘다는 건 모든 세포가 기쁘다 이거예요. 눈도 기쁘고 코도 기쁘고 귀도 기쁘고 손발도 기쁘고 안 기쁜 곳이 없다구요.

내 배 안의 밸까지도 기쁘다, 그런 말이 된다는 거예요. 밸이면 밸이 소화작용을 계속하고 있지만 기쁜 자리에서 소화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우면 소화도 안 되는 거예요. 슬프면 소화도 잘 안 되지요? 슬픈 일이 있다면 그렇다는 말이예요. 기분 좋고 그러면 소화도 잘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모든 기쁘다는 것은 전부가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이 있어서 기뻐하게 된다면 그 신에 속한 전부는 슬퍼한다, 기뻐한다? 기뻐한다구요. 신이 생명력을 갖고 있으면 세포와 같은 그런 존재는 생명력을? 어때요? 강한 생명력을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운동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운동 알지요? 이렇게 추구해 볼 때, 모든 존재물은 어떻게 운동하느냐? 자기에게 끌어당기면서 운동을 계속하는 법은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서로가 끌어당기는 힘만 가지고 있으면 정지 아니면 분립이요. 분립에서 파탄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두 힘이 맞서면 정지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분립되는 거예요. 분립되게 되면, 그렇게 되다 보면 고립돼 버리는 거예요. 고립되어 버리면, 이와 같이 복합적인 존재성을 이룬 우주형성의 목적이 있다면 그 복합적인 우주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한 우주력 앞에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상대이상을 이룬 개체 자체로서 또 다른 하나의 횡적인 상대이상을 이루었다면 하나의 종적인 상대이상을 이루는 복합적인 내용을 가져야만 환영합니다. 거 왜 그러냐? 그것은 구형세계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반드시 구형을 따라서 이루어집니다. 평면적인 운동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반드시 원형을 그리게 되는 것입니다. 구형을 따라서 운동하게 마련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에, 우주의 형성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내가 받는 데서부터 시작했느냐? 주는 데서부터 했다구요. 운동을 하려면, 여러분, 그렇잖아요? 서로가 밀어 줘야 된다구요, 밀어 줘야 돼요. 나는 저쪽을 밀어 주고 저쪽은 나를 밀어 주고. 우주 존속의 원인을 추구해 볼 때, 밀어 주는 데서부터, 밀어 주는 발산적인 작용에서부터 움직이기 시작해서 운동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사랑의 힘 때문에 우주가 영존할 수 있어

하나님의 창조라는 것은 무엇이냐? 투입입니다. 투입이라는 것은 자체에서 밀어 주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 투입이 그냥 그대로 직선적인 과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원형 운동을 통해 가지고, 그 투입의 힘이 나에게 돌아와 가지고 나를 밀어 줘야 되는데, 이게 문제예요. 나를 밀어 줘야 되는데 그 밀어 주는 힘이 투입할 적보다 작아지게 마련이기 때문에 더 크게 할 수 있는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 작용이 뭐냐? 그것이 없으면 이 운동의 세계는 정지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밀어 주는데 밀어 주는 힘이 나에게 돌아오게 될 때 작아져 가지고는 우주의 모든 작용체는 정지된다 이거예요.

우리의 생명력이 있으면, 생명력의 투입이 나에게 돌아올 때 강해질수 있으면 생명력의 연속이 가능하지만, 투입된 생명력이 돌아올 때 감소된 생명력으로 나타나게 되면 반드시 생명력은 정지된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러면 이런 생명력이 정지 안 되고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힘을 어디서 찾느냐? 이런 것을 볼 때에 그 힘의 작용이 사랑의 힘이라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힘의 작용이 사랑의 힘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생명력이 어느 정도까지…. 남자 여자로 말하게 되면 사춘기시대의 청춘남녀가 다 자란 그때는 다시 한 고비 돌아오면 다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때 와 가지고는 보다 차원 높은 힘이 발생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사랑의 힘이 아니더냐.

그 사랑의 힘은 뭐냐? 지금의 모든 힘보다도 더 차원 높은 힘으로 나를 밀어 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시대에는 시인 아닌 사람이 없고 문인 아닌 사람이 없다구요. 꽃을 봐도 그냥 안 본다구요. 옛날 눈과 달라 가지고 하나님 눈과 같이 보인다는 거지요. 거기에는 꿈이 있고, 거기에는 이상이 깃들고, 거기에는 행복의 요소가 나에게 영향을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모든 작용이….

그러면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뭐냐? 생명이 존속하다가 감소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폭발적이요, 보다 차원 높은 자극의 힘을 보급시키기 위한 힘이 되어 있더라!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생명력에서 영존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만이 영존이 벌어진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래서 하나님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생명의 주체다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은 사랑의 주체다 하는 그게 멋지다는 거예요. 남편은 무엇이냐? 생명의 주체보다도 사랑의 주체다!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것은 보다 차원 높은 영속적인 작용을 내 생명력 앞에 미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들고 주체로 세우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미칠 수 있는, 사랑이 미치고자 하는 힘의 반경과 우리 생명력이 미칠 수 있는 그 힘이 작용하는 반경이 같으냐? 이것이 문제예요. 생명은 나 하나의 존속을 위할 수 있는 힘의 작용을 이와 같이 한다면 이것을 가지고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우주력과 동반하기 위한 힘의 작용을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그런 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명력의 접촉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위대한 사랑의 힘을 가지고 접촉할 수 있는 길이 위대한 가치의 목적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추구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착한 데도 사랑의 마음이 깃들고, 아름다움에도 사랑의 마음이 깃든다는 거예요. 진, 선, 미, 착한 데도 사랑이 깃든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선의 작용은 하지만 그 핵심이, 이것을 보다 차원 높은 길로 끌고 갈 수있는 그 무엇이 통하고 있다는 거예요. 참이라는 것이 작용하면 참된 것이 작용한다면 그 가운데서 보다 큰 우주력과 더불어 접촉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통한다고 보는 거예요. 선이면 선 자체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랑의 힘이 통한다고 보는 거예요. 미(美)면 미, 예술이면 예술을 중심삼고 거기에 보다 큰 사랑의 힘이 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인연된 모든 것은 좋게 마련입니다. 생명력을 지닌 우리 인간은 그것을 배척하고 그것을 멀리하고는 우주목적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따라 생명력도 가려고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생명력이 그렇게 간다면 그 목적은 어떨 것이냐? 존재하는 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은 어떨 것이냐? 목적도 목적만으로서, 어떠한 목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목적도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힘이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을 통한 목적의 길을 가야만 그 목적도 '좋다! 아, 귀하다!' 이런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뭘 만들어도 말이예요. 아이들을 보면 글을 쓴다든가 뭘하든가 자기가 맨 처음에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구요. 유치원 아이들도 글자 '가' 자(字)를 하나 써 놓고도, '가' 자를 쓰게 될 때 'ㄱ'을 써 놓고 'ㅣ' 를 여기에 해놓고 점을 여기 박아 놓고도 그걸 들고 가서 선생님께 자랑하려고 하고, 부모에게 자랑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거 자랑을 왜 하려고 그러느냐? 부모가 좋아하고 그러는 걸 보려고 그래요. 왜 좋아하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왜 좋아하느냐? 사랑이 나를 끌고 다니며 작용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에, '나'라는 존재는 나 외에 나 아닌 어떤 완성체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라는 것이 그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작용이 어디서 오느냐? 어떠한 근원이 없어 가지고는 그런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동맥이면 동맥이 있어 가지고 심장에 내보내는 힘이 있어 작용하기 때문에 맥박이 뛰면서 호흡을 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로 그러한 무엇이 있다 이거예요.

주체와 대상간의 작용에 의해서 힘이 생겨

그러면 작용하는 데는 어떻게…. 여러분, 우주형성에 있어서 말이예요. 이 세상은 현상세계다, 무슨 작용의 세계다, 힘의 세계다 하는데 우주는 어디서부터 되었느냐? 힘에서부터 되었다구요. 그러면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무엇이 먼저예요? 힘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 뭐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떤 것이 먼저냐? 그게 문제예요. 힘이 먼저냐, 작용이 먼저냐? 거 어떤 것이든 좋다 이거예요. 힘이 존속하기 위해서는 작용을 계속해야 된다 이거예요. 작용을 계속하는데 그 작용을 하게 되면, 운동하게 되면 힘은 소모되게 마련이예요.

입력과 출력은 같지 않다 이거예요. 입력은 언제나 크고 출력은 작은 것이다 이거예요, 역학세계에 있어서. 작용을 하면 반드시 감소가 벌어진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밥 먹고 일하면 빨리 배고프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힘이 있다는 사실은 그 힘을 구성하고 그 힘을 유지할 수 있는 작용이 밑바탕에 형성돼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 힘 갖고 있지요? 힘이라는 것은 상대를 대할 때에 알게 되는 거예요. 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가만히 있으면 힘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모른다구요. 상대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그 상대를 대하는 여하에 있어서 힘이 있는 것을 안다구요. 그 대하는 데 있어서는 작용을 통해서 대한다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힘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었느냐? 그 무엇이 작용을 했다는 거예요. 그 작용은 그냥 할 수 있느냐? 작용을 혼자 할 수 있나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없으면 작용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절대 요인이예요. 오늘날 수많은 학자들은 말하기를 '우주는 힘에 의해서 형성됐다'고 하는데,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필요하고,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이라는 개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형성에, 힘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은 뭐냐? 주체와 대상적인 이 관계가 있어 가지고 작용을 일으켜서 이것이 힘의 형성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우주는 운동하는 가운데 힘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주체와 대상이 필요하냐? 그 주체와 대상이 서로 당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밀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드세도, 호랑이 같은 남자나 사자 같은 남자라도 가냘픈 여자가 필요합니다. 대상이 필요해요. 왜? 나를 깎아 먹기 때문에? 아닙니다.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여보! 당신이 그러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고. 그거 필요하다구요. '그러면 안 됩니다' 하는 그 원칙,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그 원칙은 뭐냐? 그것은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의 길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보다 사랑을 중심삼은 가치의 내용을 추구 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저렇게 하면 우리 둘의 사랑이 깨집니다' 그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또 '그거 안 됩니다' 하는 것은 모든 사랑권을 보다 축소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설 때 하는 거예요.

동네에 있어서 남편이 훌륭한 남편이라면 뭐냐? 동네를 위해서 뭐든 밀어 줄 수 있는 작용권을 많이 가질 수 있으면 훌륭한 남편입니다. 그걸 많이 밀어 주면 어떻게 되느냐? 많이 돌아옵니다. 사랑의 힘으로 밀어 주면 그 돌아오는 사랑의 힘이 나를 자극시켜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 만물을 지으실 때, 생명적 인연의 세계를 창조하게 될 때…. 뭐든 생명이 있어요. 풀도 생명이 있고, 광물체도 전부 다 작용을 하는 거예요. 차원 높은 의미에서 생명력은 작용과 마찬가지예요. 이런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원만히 펼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그 작용을 백 퍼센트 할 수 있다, 그 작용을 하면서 취한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양심 작용도….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그렇지요? 내 몸과 마음은 평형의 자리에 있으려고 한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서 무엇을 추구하느냐? 푹- 작용하는 거예요. 두 작용을 해요.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이중목적입니다. 점차 단계적으로 가중을 필요로 하는 이중목적이라구요. 이거 말이 좀 어려운데, 현재 이러한 데서 점점 올라가면서 더 가중되는 목적이예요. 이것이 둘만큼, 셋만큼 점차 가중되는 목적을 요구합니다. 그렇지요? 거 왜 그러느냐? 어디까지 가느냐? 이것이 원형으로서 커 가지고, 저쪽으로 가야 할 텐데 그 무엇이 그렇게 작용하여 그렇게 크느냐?

이것이 저기까지 도달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저기까지 도달할 때까지는 방향성 작용을 하지만, 도달해 가지고 원인과 결과가 될때 사방성 운동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우주 가운데서 보면 전체를 순환하는 궤도가 있어요. 우주 자체가 돌면 사방성 작용권 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은 생명력을 지니고 있지요? 생명력을 지니고 있고, 그다음엔 사랑의 힘을 갖고 있지요? 그다음에 뭐냐? 목적에 대한 추구력을 갖고 있지요. '뭐 되어야 되겠다.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 그러지요?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냐? 무엇이 중심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생명력이 중심이냐, 목적 추구력이 중심이냐. 사랑의 힘이 중심이냐? 사랑의 힘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기를 '네 생명을 부인하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한다구요. 그런 말이 어떻게 형성되느냐? 이것은 사랑의 힘이…. 내 개체의 힘은 환경적 작용을 한다면 사랑의 힘은 뭐라구요? 초월적, 초환경적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인류역사의 흐름은 무엇을 중심삼고 흘러 나오느냐? 여러분이 조상들을 통해서 이어받은 생명력을 연장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움직여 나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왜 살았느냐?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 살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왜 살고 있느냐? 사랑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왜 존재하고 있느냐? 그 목적이 무엇이냐?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 한국적인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적인 사랑의 이상은 이 우주 사랑권 내에서 분립된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국가 가운데 한 국가로 있으면 우주 국가 형성권 내에 제한된 한 개체로서 한국의 사랑권을 이루자는 거예요. 그것으로 제한된 그 자리에서 만족하느냐? 그것이 아니라 이것을 아시아권으로 확대하고 그다음엔 세계권으로 확대하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다 전도한 다음엔 가만히 쉴 거예요, 이젠 다 됐다 하고? 아시아를 거쳐 가지고 그다음엔 세계, 세계뿐만이 아니라 영계가 있으면 영계까지,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까지…. 인간이 다른 게 이거라구요. 동물들은 자기의 한계선을 넘지 못하지만, 인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한계선을 넘어서 신의 세계에까지 접선을 하고자 합니다. 이게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특이한 성질이라는 거예요.

목적의 방향성은 절대로 변할 수 없어

그러면 가치문제에 있어서 '참된 가치다' 할 때 가치가 도대체 뭐냐? 완전히 하나되는 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에? 생명력과 그 목적을 향하는 목적 추구력이라든가 그다음엔 사랑의 힘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의 방향성이라는 것이 함부로 되어 있느냐? 남자가 가는 방향성, 여자가 가는 방향성이 다 있다구요. 다 있지요? 남자가 가는데 '아이구 나는 여자가 싫어' 하는 방향성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자가 가는 길에 있어서 '아! 나는 남자 싫어' 하는 방향성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런 건 절대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혁명할 수 없다구요. 아무리 위대한 혁명가가 나오더라도 그 방향성을 혁명할 수 있느냐? 남자가 가는 방향성, 여자가 가는 방향성을 혁명할 수 있느냐? 남자, 여자가 만나려는 방향성을 혁명할 수 있느냐? 거 혁명할 수 있어요? 천년 전의 남자나 여자나, 몇만 년 후의 남자나 여자나, 남자가 여자를 향하는 방향성, 여자가 남자를 대하는 방향성이 변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변할지 모르지요. 두고 봐야지요.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으니까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변할 수 없듯이 남자 여자가 부부로 정해지면 그 부부가 가는 방향성이 변할 수 있어요? 남자 여자가 가는 그 방향성은 무엇을 위한 방향성이냐? 그것은 사랑을 위한 방향성입니다. 그 방향성은 '아이고, 나 불쾌하다. 아이고, 나 싫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 좋다' 이거예요. 그게 보다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 가치라는 것은 비교적 개념을 거치지 않고는 평가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좋은 것, 나쁜 것, 둘이 있어 가지고 비교하는 개념이 있은 후에야 가치 평가가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사랑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있다면, 비교적 평가에 의해서 남자는 좋고 여자는 나쁘다고 그래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너도 좋고 나도 좋다! 얼마나 좋으냐? 말할 수 없이 좋다! 거 말할 수 없는 것이 어느 정도냐? 죽기만큼 좋다 이거예요. (웃으심) 죽음까지도 제패할 수 있는 이상의 좋은 것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방향성이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부부가 가는 방향성이 변할 수 있겠느냐? 그게 변할 수 있겠어요?「없습니다」 그게 변할 수 있으면 큰일나지요. 사랑이 그릇된 사랑이지요. 남자 여자가 하나 되어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의 세계를 추구하는 그 마음이 변하면 …. 다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방향성이 변할 수 있느냐? 짹짹거리는 참새도 자기 새끼는 사랑하지 않더라?(웃음) 천년 전에는 사랑했었는데 요즘은 세계가 혼란되어 가지고 가정파탄이 벌어지고 사랑의 질서가 무질서해져서 어디 국물도 찾아볼 수 없는 이때에 있어서, 참새 세계의 어미 참새가 새끼 참새를 사랑하는 마음도 인간 세계에 따라서 변했다?(웃음) 변해요, 안 변해요?「안 변합니다」 안 변한 게 진짜요, 변한 게 진짜요?「안 변한 거요」 안 변한 게 진짜다. 그러면 사람은 가짜고, 참새 새끼는 진짜다!(웃음) 거 그렇지 않아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문제예요. 남자 여자가 가는 방향성은 일치인데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방향성은 불일치예요? 일치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의 길은 일치, 또 자식들의 부모에 대한 사랑의 길도 일치 아니예요? 불일치예요?「일치입니다」 일치되어야 효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성을 지니는 거예요. 과거와 일치되고, 현재와 일치 되고, 미래와 일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의 기준에서 직선상으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 자식이 부모를 위하는 사랑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는 이렇게 직선으로 하는데, 자식은 여기 서 있지 않고 여기 와 서 있다 이거예요. (칠판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놈의 자식은 후레 아들입니다, 후레 아들. 여자는 후레 간나고.

그 나쁘다는 평가는 뭘 중심삼고 얘기하느냐? 이 사랑의 방향성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방향성을 잃어버렸지만 방향성을 중심삼고 평가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가정이 가야 할 방향성이 제멋대로 될 수 있어요? 그 가정들은 나라를…. (녹음이 잠시 끊김)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 앞에 충신이 되고, 세계 앞에 성인이 되라 이러는데, 사랑을 빼 놓고 생명력을 가지고 그래라 그러지요?「아닙니다」(녹음이 잠시 끊김 )

'어머니 아버지도 고깃덩이고 나도 고깃덩이니까 어머니 아버지도 나와 같이 먹소!, 그래요? 뭘 주고 다 그러는데 거 고깃덩이가 주나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밥을 먹고 싶고 그렇지요?「예」

우리 아가씨들도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힘들더라도 언니가 지어 주면 맛이 없거든요. 언니가 나보다도 잘생기고 어머니보다 잘생겼는데, 그 언니가 밥을 지어 주는 것이 뚝배기같이 생긴 어머니가 지어 주는 것보다 맛이 없다 이거예요. 거 왜? 어째서? 사랑의 밥이다 이거예요.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얘기해요.

사랑의 침(針)이 꽃혀도, 아파도 좋다는 거예요. 사랑의 손톱으로 긁혀서 피가 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웃으심) 사실 그런 것이 없겠지만 말이예요. 요즘 여자들이 긁기 잘하잖아요?(웃음) 습관이 그렇기 때문에 긁더라도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긁으면 무사통과된다 이거예요. (웃음) 그게 없게 될 때는 이게 무사통과가 아니라 만사사고다 이거예요, 만사사고.

이렇게 볼 때에 부부가 가는 방향성은 일치! 부모가 가는 방향성도 일치! 일치라는 말이 둘이 될 수 있어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가야 할, 가정이 하나되어서 가야 할 방향도 뭐예요? 일치! 대한 민국이 가는 방향하고 가정이 가는 방향하고 그다음엔 미국이 가는 방향 하고 혹은 독일이 가는 방향하고, 흑인들이 가는 방향하고 다르다? 다르다예요, 같다예요? 「같아요」 지금은 같소, 안 같소? 「안 같습니다」 이러니까 사고예요. 이러니까 사고라구요.

그러면 가정이 가게 되면 나라가 가게 되고….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권 내에서 나라 사랑하는 것이 세계를 향해 나가게 될 때에 그 나라 나라끼리 사랑의 길을 가는 방향이 다르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다르다! 그래요? 뭐예요?「같다」 같다! 여러분이 '같다' 하다 '카타' 하지 말아요. '카타'가 아니예요. (웃음)

그러면 세계의 국가들이 사랑의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갖고 있느냐? 대한민국이 그런 방향성을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대한민국만으로….

자, 물어 보자. 대한민국이 가는 사랑의 방향성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세계로 가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독일은 독일대로, 한국은 한국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어디로 가는 거예요? 자기들 멋대로. 그러니 혼란된, 사랑의 질서가 파탄된, 우주 방향성이 상실된 이 세계가 아니냐. 나라가 그렇게 상실되니 그 나라 안에 있는 종족이고 가정이고 뭣이고 다 파탄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은 어느때서부터 연결되느냐?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밀어 주느냐? 남녀도 사춘기가 되면 완전히 청춘으로서, 젊은이로서 모든 기구가 완성됩니다. 기구라면 이상하지요. 모든 기관이 말이예요.

(웃으심) 물건에 대해서 기구라고 하지요. 모든 기관이 백 퍼센트 완성적으로 도달하게 되면 그때는 정지 상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모든 것이 포화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포화 상태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운동이라는 것은 반드시 포화선을 거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지하든가 더 돌든가 해요. 그렇지 않아요? 반드시 그렇다구요. 포화상태에 들어가 가지고 정지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사랑뿐

그런 포화상태로 들어가기 전 단계가 뭐냐 하면 사춘기예요, 사춘기. 알겠어요? 그렇게 얘기하면 이해가 될 거라구요. 사춘기라는 것은 뭐냐? 내 육체 발육에 있어서 모든 세포와 모든 기관이 완성하는 때라구요. 기구로 말하면 짜부라진 기구였는데 공기를 부욱 넣어서 터지기 직전까지 갔다구요. 터지기 직전까지 갔다는 거예요. 조금만 더 들어가면 '팡' 하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터지는 것이 뭐냐? 그게 사랑이면 얼마나 좋겠나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18세쯤 되면, 입김을 불어넣는 뭐예요? 고무 풍선 처럼 푸욱 해서 뺑뺑뺑뺑 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터지기 직전의 입장에 들어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영원히 멋지게 굴러갈 수 있다 이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이 우주와 더불어 생활하고….

여러분, 아이들에게나 저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너, 대한민국을 돌아다니고 싶어, 세계일주를 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뭐 세계 일주지요' 이렇게 대답할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나를 닮았기 때문에 그렇게 대답할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대답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예」 그러면 나를 닮았게?(웃음)

그러면 하나님은 누굴 닮았다구요? 하나님은 누구를 닮아요? 자기 아들딸 닮았지. 그 아들딸이 누구라구요? 우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굴 닮았다구요? 우리 닮았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에게 좋고 나쁜 것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하나님에게도 좋고 나쁜 것이 있겠어요? 없다 이거예요. 없어요. 왜? 우리들이 좋고 나쁜 것이 없기 때문에. 자,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하나님에게 좋고 나쁜 것이 있소, 없소?「있습니다」 있어, 없어?「있습니다」 쌍것들 같으니, 욕을 해야 대답해. 없어, 있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돈이 없어요, 금이 없어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좋은 게 뭐 있겠나 말이예요. 황금 뭐라 할까?「보따리」 보따리보다 더 큰 걸 뭐라 하나? 황금판이 없나요, 지구 같은 다이아몬드 공이 없나요? 없는 게 없다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전지전능하니 마음대로 '야 다이아몬드야, 나 필요하다' 그러면 후닥닥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만들면 되는 거지요.(웃음)

그런데 그분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 도대체 무엇이겠느냐? 지식이지, 지식. 저 윤박사, 물리학 박사. 지식, 지식! 공식 만들어 내는 아주…. 그런 공식이 필요한가요? 그건 문제 없다구요. 그렇게 만드는 것은 문제 없어요. 아무리 세계의 물리학 박사 천만 명을 모아 놓더라도 하나님의 머리를 당할싸, 못 당할싸?「못 당할싸」 못 당할싸. 그런데 뭐가 필요하냐 말이예요. 하나님에게 연구가 필요하겠나요, 연습이 필요하겠나요? (웃음) 모든 것에 챔피언인데, 하나님이 뜀뛰기에서 일등이예요, 이등이 예요? 언제나 일등이라구요. 모든 것에 일등인데 뭐가 필요해요? 하나님이 좋아할 것이 뭐예요. 이게 문제예요. 좋아할 게 뭐냐.

대한민국에서 레슬링 챔피언이 누군가? 아직까지 김일인가요?(웃음) 나 그거 참 그렇게 생각해요. '김일' 할 때는 말이예요. '김' 자도 좋고 '일' 자도 좋구만,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김 하게 되면 김씨가 아니라 금(金)씨지요, 금씨, 왜 김씨라고 했겠나요? 금이 될 수 없으니까 김씨라고 했을 것이다 생각한다구요. (웃음) 금 곁에 간 것이 김씨다! 그러면 김일이가 뭣이 필요한가요? 뭣이 필요하겠나요, 김일이가? 레슬링 판에 가서 도전자를 그저 때려눕히는 것이 필요하지요. 때려눕히고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요, 그다음엔? 골로 가나요, 집으로 가나요? (웃음) 그 상을 타 가지고 가는데 어디로 가요?「집으로 가요」 집으로가 가지고 뭘하나요? 가서 자기 혼자 앉아 가지고 좋다고 하나요?(웃음) 누구한테 주겠나요, 이걸?「아내」 아내가 있으면…. 나도 그래요. 우리 엄마, 엄마.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경기장에 나갈 때 김일이도 자기 부인이 와 가지고 '여보, 잘하세요' 눈을 감고 기도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김일이는 눈을 부릅뜨고 도전자를 들이패고 있는데 아내는 눈을 감고 기도한다고 생각한다구요. 보지도 않고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필요한 거라구요. 거 뭣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 그렇다면, 그걸 알게 되면 이 팔뚝에서 힘이 나와 가지고 한번만 치면 옥살박살돼요. 그런 위대한 힘이 거기에 왕래한다는 거예요. 나는 말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구요. 옳소, 안 옳소?「옳습니다」 진짜 옳아요?「예」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 좋은 것 배워서. (웃음)

좋은 일이 있거든 혼자 좋겠다고 그래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을 때는 말이예요. 욕심이 많은 사내나, 생기기를 두꺼비같이 생긴 남자라도 말씀만 들어가게 되면 '아이구, 좋으니까 황금판을 내 배에만 몰아넣겠다' 그래요? '아이구, 누구도 데려와야지' 이럽니다. 어때요? 누구도 데려 오고, 누구도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예」 거 왜 그럴까요? 도둑놈 같으면 금보따리가 있는데 누구를 데려와요, 누구를? 누가 있으면 차 버리려고 할 텐데 말이예요. 이건 왜 그러느냐? 너무 좋기 때문에. 너무 좋기 때문에 그래요.

거 이상하다구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으면 자기만이 듣고 싶어하지 않거든요. 그건 벌써 공동목적을 추구할 수 있는 내용이 거기에 있어 가지고 그 무엇인지 모르게 자외선같이 작용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좋은,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 오늘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오늘날 세계는 혼란된 세상입니다. 혼란되어 있는데 여러분의 정신력이 혼란된 것이 아니고, 생명력이 혼란된 것이 아니고, 방향성이 혼란된 것도 아니고, 사랑에 대한 방향이 혼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가씨들이 남성을 찾아가는 것은 일대에 한 번이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우주에 작용할 수 있는 원칙적인 방향을 맞추는 데는 한 번 맞추면 그만인데 두 번 맞추려고 한다 이거예요. 이런 미국식 남녀 관계는, 뭣이라고 할까요? 세상에 동물세계에도 없는 교제 방법이라구요. 방향성이 하루에 몇 번이나 돌아가나요? 열 번도 더 왔다갔다한다구요.

이런 혼란된 세상에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우리 인간은 생명력이 필요 하고, 목적 추구력이 필요한 그런 자체로 태어났는데, 이 모든 걸 포괄하고 모든 걸 완성으로 결말지어 가지고 차원이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점차적으로 발전을 추구할 수 있는, 가치적인 자극을 가할 수 있는 그 자체의 힘이 무엇이냐? 사랑의 힘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시대에 포화상태가 된 다음에는 다시 차원 높이 달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터지지 않고 달려야 할 텐데, 혼자서는 그렇게 달릴 수 없다구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달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든 존재물은 상대적 관계를 지니고 있어

여러분, 눈이 왜 둘로 되어 있어요? 하나만 있으면 얼마나 편리해요. 하나님이 왜 눈을 둘로 만들었어요? 요 콧등에다 눈을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왜 둘로 만들었어요? 이 하나만 있으면 여기만 있으면 말이예요. 사방 감각의 군형을 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만 있을 때 내가 균형을 잡으려면, 어떤 위치인가 알려면 이렇게 보고 이렇게 보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야 '아! 여기로구나' 한다구요. 그런데 이게 떡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사방감각을 잘 알수 있다구요. (얼굴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위치 결정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편리하기 때문에 눈이 이렇게 일자로 벌어졌다구요. (웃음) 여기 있으면 어때요? 얼마나 불편하겠나요?(웃음) 또 이놈의 눈이 혼자 있으면 얼마나 외로워요?(웃음) 바른눈이 생각할 때 '야! 너 거기 있구나, 왼눈이 있구나' 이럴 거 아녜요? 좋지요?

사람도 어디 갈 때 혼자 가면 외로워요, 외롭지 않아요? 「외롭습니다」 외롭지요. 콧구멍도 하나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콧구멍, 이것이 하나로 되어 가지고 구멍이 크면 얼마나 좋겠어요? 씽씽씽…. 이렇게 뭐 둘이 시끄럽게 하는데 둘이 여기 들어가서 합칠 게 뭐예요? 아예 합쳐 버리고 숨을 쉬지. (웃음) 그런 것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아, 이것이 들어가 가지고 안 합치면 몰라도, 들어가 가지고 합칠 바에야 이왕에 구멍을 하나 뚝 뚫어 놓으면 좋지요, (웃음) 아이고 시끄럽고 부담스럽게 둘씩 있으면 뭘해요.

코가 하나 메이면 찡찡찡찡 하지요. 감기 들리면 찡찡하지요? (코로 흉내내심. 웃음) 구멍을 크게 뚫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거 왜 그랬을까? 천지의 조화는 상대이상으로 되어 있는 것을 벗어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코에게 말하기를 '야! 이놈의 코야, 왜 그렇게 생겼어? 여기서부터 일자로 두두룩해 가지고 슈욱 내려왔으면 얼마나 멋져? 왜 여긴 낮고 여긴 높아졌어? 이래 봐요. 그것은 자연의 높고 낮음을 말한다구요. 주고 받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운동은 그 순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입술 가운데서도 윗입술이 작고 아랫입술이 더 크면 좋잖아요? 어때요? 아랫입술이 두꺼워요, 윗입술이 두꺼워요? 「아랫입술이요」 그래 맞긴 맞는데 그러면 길이는 어때요? 윗입술이 길어요, 아랫입술이 길어요? 「윗입술이요」 윗입술이 길어요. 왜 그게 길어요? 여기 선이 다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길게 보이는 거예요. 다 조화를 이루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입술을 보고 생각할 때 윗입술이 길다고 생각하지요? 사실은 짧은데. 그거 왜 그러냐? 이거 두꺼운데 비중을 맞추려니 좀 길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비중이 맞지, 그렇지 않으면 이게 올라가서 더 긴 것 같다구요. 그거 왜? 상대를 생각해서 다 그렇게 저렇게 생겼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여자는 왜 그렇게 생겼노? 남자를 생각해서 그렇게 저렇게 생겼다! (웃음) 말이 맞지요? 큰 사람만 전부 다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일제히 똑같이. 그리고 미남들만 전부 다 있어 보라구요. 그 미남이 얼마나 질식 하겠어요? 그때는 미남세계, 전부 잘난 남자만 있으면 그때에 미인은 뭐냐? 못난 사람이 미인이라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데서 살아 보라구요. 그렇게 전부 다 똑같은 미남 미녀라면 이게 얼마나 질색이야! (웃음)

자, 남자 여자들이 왜 옷을 입기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벌거벗고 있으면 전부다 그 꼴이 뭐예요? 전부 똑같은 걸 뭐. 그렇기 때문에 옷을 울긋불긋하게 입는 거예요.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그런다구요. 이렇게 생각 하면 만사가 다 통한다는 거예요. 나 혼자 생각하지 않고 상대적 관계를 절대 지니는 것이 운동세계의 원칙이요, 창조세계의 조화의 결과입니다. 거 말 돼요. 창조세계의 조화의 결과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입술이 두툼해서 걱정하는 아가씨들이 있거들랑 걱정말사! (웃음) 그런 사람들은 절대 홀쪽한 사람이 없다구요. 두고 보라 구요. 바짝 마른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입술이 두툼하게 생긴 사람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거 찾아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입술이 요렇게 얇고 이런 사람들은…. (흉내내심, 웃음) 거 왜 그러냐? 입술이 얇으면 신경이 예민하기 때문에 살이 찔래야 찔 수 없어요. (웃음) 입술이 두꺼우면 말을 할래야 말을 할 수 없어요. 이게 무거우니까 말이 무겁다 이거예요. 입술 큰 사람이 말을 빨리 할래야 빨리 할 수 없거든요. (웃음) 그래 남이 신경을 세 번 쓸때 한번 쓴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소모가 적으니까 뚱뚱해진다 그 말이예요. 그거 과학적이예요. (웃음) 천지 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지 말라구요. 「예」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아이구, 내 얼굴이 왜 이렇게 납작해? 하는데 거 납작한 것이 멋지다는 거예요. 궁둥이를 보나, 손을 보나, 뭐 앞태를 보나, 옆태를 보나, 납작한 게 제격 이다 이거예요. (웃음) 닭 몸뚱이에다 뱀 대가리를 갖다 붙이면 되겠어요? 닭 몸뚱이에는 닭 대가리가 제격이지요. 그 몸뚱이, 그 주제에는 그 상통이 제격이라구요. (웃음)

여기 레버런 문의 주제에는 말이예요. 이 얼굴이 제격이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렇다구요. 한 곳이 나쁜 것 같지만, 또 한 곳은 좋다 이거예요. 어떤 사람은 얼굴이 잘생겼다고 자랑하는데 그거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얼굴 잘생긴 것보다도 손발이 잘생겨야 됩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 설명을 한참 할까? 「해주세요」 아이고! 그러면 시간이 다 가는데, 그건 이다음에 하기로 하고…. 하여튼 좋고 좋은 거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다 조화를 위주로 해서 지었다 이거예요.

요전에 어딘가? 남양 지나 가지고 어떤 곳에 제방을 막아서 우리 농장을 만들었는데, 제방 뚝에 돌멩이를 갖다 쌓아 놓은 것을 볼 때 이렇게 생긴 것도 있고 요렇게 생긴 것도 있고 제멋대로 생긴 것 같은데,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조화를 이루더라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이 우주 가운데 구멍이 뚫어져서는 안 되겠거든요. 완전히 둥글어서 사방이 꽉차야 할 텐데 '나'라는 사람은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요렇게 요렇게 되어 가다가 딱 마지막 구멍을 찾아 때우기 위해서 요렇게 요렇게 생겼 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져요?(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우주가 다 꽉찼는데 구멍이 하나 이렇게 생긴 것이 딱 남았다면, 맨 나중에 이걸 갖다 맞추기 위해서는 고렇게 고렇게 깎아 맞추어야 된다구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생겼지만 요와 같은 구멍을 맞추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웃음) 거 그럴 수 있지요. 둥글둥글 못생긴 얼굴도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야! 인간도 저렇게….

우주 제방을 채우는데, 우주 사랑의 제방을 쌓는데, 내가 이렇게 못생긴 사람이라도 이 제방의 최후의 구멍을 막는 데 있어서 백 퍼센트 합격 품이예요, 물이예요?「품입니다」 품이예요? 물이지 (웃음) 품이면 물건이게요? '물' 할 때는 동물이 다 들어가지만 '품' 할 때는 물건이 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합격 뭐?「합격물」 합격물, 그러면 '야! 너희들 나 때문에 다 신세를 지고 살지, 이놈들아?’ 할 때 '예이' 하는 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런 생각을 못 해요? 못생긴 남자들, 못생긴 여자들 말이예요.

어떤 여자들 화장할 때 보면 여기에 분 바르고, 여기에 분 바르고…. (웃음) 그거 보면 얼굴이나 잘생겨 가지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제멋대로 생겼어요. (웃음) 그래도 식은 다 마찬가지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못생겼다고 생각되더라도 걱정하지 마소. '야! 너 거울이 고맙구나. 나의 이런 모습을 보게 해주었으니' 하고 거울을 보고 감사하라구요. '나는 무엇에 쓰려 하느냐 하면 이러한 우주 여성을 완전히 뭉치다 보니, 하나의 구멍이 뚫어졌는데 거기에 갖다 맞추는 데 쓴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생겼다' (웃음) '어어어?' 그럴 수 있어요. (웃음)

자, 거기에 불평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없어요. 감사해야 돼요. '하나님! 천만 감사하오이다' 이래야 된다구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부처끼리 말이예요. 이게 뭐라고 할까? 기왓골에서 열려 가지고 바람 타면서 비 맞으며 자란 제멋대로 생긴 호박 같다 이거예요. (웃음) 한옥 기와집 알아요? 거기서 비바람 맞으면서 무럭무럭 자랐으니 오직 멋지게 자랐겠느냐 말이예요. 제멋대로 자랐거든. 그런 부부가 떵글떵글 굴러다니며 살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똥글똥글이 아니라 떵글떵글 굴러다니며 살고 있다구요.

자, 그렇게 서로 붙들고 살면서도…. 생각해 보라구요. '당신하고 나하고 하나 안 되었다면 우주가 파괴될 것이고 불합격 맞을 텐데, 우리 부부로 말미암아 합격품이 되니, 아 당신이 얼마나 귀하고, 아내가 얼마나 귀하냐'고 남편이 말할 때 아내는 '아멘' 해야 되고, 또 여자가 그럴 때는 남자가 '아멘' 해야 된다구요. 이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은 사랑에 의한 구형의 세계를 구상해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상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금도 필요 없고, 돈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고 말이예요, 다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 대통령이 필요하겠지요? 왜 대통령이 필요하잖아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안 필요합니다」 그럼 무엇이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 사랑의 어떤 구형의 세계를 하나님은 구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공을 만들 때는 가만 둬요? 자꾸 굴린다구요. 천 번 만 번 자꾸 굴리면 동그래진다구요. 그래 하나님도 사랑을 만들 때 납작하게 만들고 싶겠느냐, 사각으로 만들고 싶겠느냐, 동그랗게 만들고 싶겠느냐?「동그랗게」 왜? 사각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아요? 깔고 앉기 좋지, (웃음) 동그라면 깔고 앉을 수 있어요?(웃음)「없습니다」 어째서? 이것은 영원히 운동해야 돼요, 영원히. 사각으로 생긴 걸 한번 놓아 놓으면 운동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공은 암만 큰 공이라도 누구든지 밀면 쉽게 운동하지요. 그러나 각은 암만 작은 각이라도 한번 놓으면 운동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무엇을 만든다 하게 되면 반드시 동그랗게 만들 것입니다. 동그랗게예요, 둥그렇게예요? 동그란 것하고 둥그런 것하고 어떻게 다르나요? 동그란 것은 작은 것을 말하구 둥그런 것은 큰 걸 말하나요?「예」 동그란 건 여자고 둥그런 건 남자지. (웃음) 그거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한국 말을 내가 참 좋아하는 것이 이런 맛 때문입니다. 가는 것도 '슬렁슬렁 간다' 하는 거예요. 인간이 에너지를 소모하여 가는데 슬렁슬렁이 뭐예요? 휘청휘청, 이럭저럭, 상대적이지요. 그렇잖아요? '빨리'라는 말을 할 때도 '빨리' 하면 되는데 '빨리빨리' 하잖아요. '빨리' 한 번만 그래요? '빨리빨리'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다 이거예요. 전부 다 상대적으로 말한다구요. 그거 참 재미있다구요. 외국어보다 한국어는 그런 면에 있어서, 부사라 할까 그런 데 있어서 참 사랑스럽다구요. 전부 상대적이라구요. 천천히, 스을슬, 이런 말이 전부 다 주체 대상을 말해요.

한국 사람들이 밥 먹는 것을 봐도 젓가락 숟가락이 있는데, 그것을 보게 된다면 '아! 숟가락은 하나님 같아서 많이 퍼 먹고, 젓가락은 남자 여자 같아서 부분적으로 퍼 먹는다' 이런 걸 생각할 수 있어요. 그저 사위 기대 원칙에 다 맞거든요. 그래서 내가 칠첩반상에 취미가 많다구요. 그런 식은 세계에 없다구요.

자,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나와 세계」 나와 세계. 여러분, 세계를 한번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안 그래요?(웃음) 세계를 한번 갖고 싶지 않아요?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갖고 싶습니다」갖고 싶지요. 안 갖고 싶다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죽어요. 그건 사람이 아니예요.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계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세계일주하고 싶지요? 「예」 '예' 안 하는 사람들은 죽으라구. 벼락을 맞아서 죽으라구. 죽을 사람이 한 명도 없으니까, 암만 욕해도 관계 없지 뭐. (웃음) 세계를 갖고 싶고 세계를 내 것 만들고 싶다 말이예요. 세계를 주관하고 싶은 마음은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문 아무개가 '세계야?' 하고 부른다 할 때 '예이' 하고 나보다 큰 소리로 대답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졌느냐?(웃음) '세계야! 야 이놈아! 나한테 와서 굴복할지어다!' 하면 '아멘' 그래요? 거기서는 '아멘'이 아니라 '노멘' 이런다구요. (웃음) 거 맞아요, 안 맞아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아이구, 대한민국아! 나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대한 민국!' 하면 대한민국의 삼천만이 대답해요? '이 쌍놈의 자식, 왜 야단이야' 이런다구요. (웃음) 부정이 89퍼센트, 아니 99퍼센트다 이거예요.

그러나 한 가지 위대한 것이 있나니 세계를 대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야 세계야! 오오' 할 때는 저기서 '우우우아와' 한다는 것입니다. 벌써 거기서는 점점 크게 와서 나를 덮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이거 부르는 데도 사랑의 실효성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이 '문 아무개는 무슨 자다' 옛날에는 뭐 '악당의 괴수다' 하더니 요즘은 뭐 '애국자다, 5천 년 역사에 없는 애국자다' 그런 말을 하더구만. 간사스러운 수작 그만두라고 해. 이 쌍것들! 애국자는 무슨 애국자예요? 그럴 때 애국자는 사랑스러운 국을 잘 먹는 사람이겠지요?(웃음) 그럴 때 나는 박보희를 생각해요. 박보희가 국을 좋아하거든요.

그러면 삼천만을 불러 주는 데는 어떤 사람이 불러 줘야 하느냐? 애국자가 불러 주면 귀를 기울이고 답변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부모의 귀를, 부모의 귀때기 하면 실례지만 말이예요, 귀보다 귀때기 해야 실감이 나거든요. (웃음) 그럴 때는 실례인 줄 알지만 귀때기라고 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귀때기. (웃음) 아,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런다구요. 졸고 다 그러면 안 되겠기 때문에 실감나는 얘기를 하려니 부모님의 귀때기라고 하는 거예요.

자, 부모님의 귀때기. 부모님의 귀때기가 아무리 뻣뻣하고 아무리 귀가 먹었다 하더라도 사랑스러운 아들의 말에는 끌려간다!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남자의 귀때기를 뭐라 할까? 통귀때기, 감각이 없는 바윗돌 귀때기가 되었더라도 사랑스러운 아내의 말에는 끌려간다! (웃음) 타동적으로, 피동적으로, 주동적으로, 자동적으로?(웃으심) 그건 자동적이예요. 자동적은 주동적을 넘어서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끌려간다! 거 멋져요, 안 멋져요?「멋져요」

내가 우습게 얘기해도 사랑 얘기 하니 다 좋아하누만, 사랑 얘기 할때는 욕을 해도 통한다구요. 알겠어요? 대중 지도하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이 쌍것들아, 이놈들아! 왜 사랑 안 해?' 할 때는 '후후' 한다구요. (웃음) '이 쌍것들아! 왜 공부를 안 해?' 할 때는 '으응' 하고, (웃음)

'이 쌍것들아, 왜 일을 안 해?' 할 때는 '흥응' 하고, '이 쌍것들아, 왜 사랑을 안 해?' 하면 '허허' 한다구요. (웃음) 그건 뭐 난 모르지만 그런 것 같아요. (웃음)

모든 피조만물은 참된 사랑을 받기를 원해

세계가 필요하거들랑, 무엇 갖고 여러분들이 세계를 가지겠느냐? 돈 가지고도 싫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말 가지고도 싫다는 거예요. 진리보다도 앞서고 그 무엇보다도 앞서 가지고….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참된 사랑을 가지기를 원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 틀렸어요, 틀리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은 돈보다도 어떤 권력, 무엇보다도 참된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아멘」 그래 아멘.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부부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고, 하늘땅도 다 그렇고, 하나님도 그렇다! 그 결론이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 똑바로 맞지요?「예」

지금이 아침인데 조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된다구요. 똑똑히 들어야 돼요. 여기 턱 한번 만져 보라고, 조나, 안 조나, 여자들 이걸 뭐라고 하나?「복숭아뼈」 복숭아 뼈. 요걸 한국에서는 또 복숭아뼈라고 해요. 여자들은 다 복숭아뼈가 나왔다구요. 이 아침에 한번 만져 봐요. (웃음) 복숭아뼈가 나왔더라도 사랑으로 말미암은 사랑의 복숭아뼈라면 얼마나 좋겠나요? 여자도 그렇다구요.

여기 하나의 혹이 나왔다 할 때 그 여자는 얼마나 불행할까요? 이것이 사랑의 혹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웃으심) 그럴 수 있지요. 남편을 위해서 칼침을 맞아 가지고 그것이 아물다 보니 혹이 되었으면 그거 자랑이지 불평할 게 있나요? 그 혹을 만질 적마다, 아침 저녁으로 거치적거려 만져질 적마다, 아 사랑하는 남편 그대의 모습을, 옛날 그때를 생각하며 다 회상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그럴 때는 그것도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구요. (웃음)

자, 이만하면 이제 알 거라구요. 내가 부를 때 온 세계가 '예이' 하고 대답하고 싶은 그런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황금덩이를 주겠다 할 때는 어때요? 그럴까 말까 하지만, 참된 사랑을 주겠다 할 때는 '우-와' 한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말을 굉장히 길게 했는데 뭐 어떻고, 생명력이 어떻고 해도 사랑의 힘이 줄을 가졌다 할 때는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을 갖고 싶거든 뭣 갖고? 힘을 갖고 할 때 힘은 사라지는 거예요. 힘의 작용은 감소되는 거예요. 사랑의 작용은 가중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나 사랑하는 어떤 친구가 나한테 좋은 선물을, 한 천불짜리 시계를 하나 사다 줬다 이거예요. 진정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게 사 줬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그 선물을 받고 갚는 데는 990불짜리를 사 주고 싶은가요, 1300불, 1500불짜리 사 주고 싶은가요? 여러분의 사랑의 마음은 떼어먹고 싶어요, 더 주고 싶어요?「더 주고 싶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은 작용하면 할수록 가중되는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에서만이 영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영계의 조직은 어떤 세계냐? 사랑의 힘의 세계입니다. 대하는 모든 것이 가중된 사랑의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구요. 그것이 하나의 궤도를 따라서 원만히 작용하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이상, 통일 교회에서 말하는 일체이상이 이루어지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 참사랑이 뭐냐? 참사랑이 뭐긴 뭐야? 여자 남자 둘이 만나는 것이 참사랑이지. 그래요? 아니라구요. 남자가 갈 수 있는 본연의 길, 이 우주력에 내 세포구조가 작용하기 위해서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가야 할 길이 있는데 그 길에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을 가져야 돼요. 그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남녀가 갈 수 있는 우주 공동의 방향에 일치된 자리에서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부모가 자녀를 대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 우주 사랑의 방향성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의 내용을 지녀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효자가 있을 수 없고 충신이 있을 수 없고 열녀가 있을 수 없고 성인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라

오늘날 이 세계에서 4대 성인이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 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접선시키기 위한 모든 종교의 종주자들이더라! 그렇지요? 공자는 유교고, 석가모니는 불교고, 예수는 기독교고, 그다음에 마호메트는 회회교고 말이예요. 진리를 논의한 것이 문제라구요. 그러면 종교 중에서 제일 왕 종교가 뭐냐? 주체 종교가 뭐냐? 인류로 하여금 세부적이요, 분석적이요, 논리적인 입장에서 세계의 사랑이상을 이룰 수 있는 각 계층의 방향성을 일치화하게끔 가르쳐 준 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될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면 '애국해라' 하는 말은 있지만 그 이상 가라는 말은 있어요? '효자 되라' 하는 말은 있었지만 요즘에는 효자라는 말도 없어지고 애국이라는 말도 다 없어지게 됐다구요. 젊은이, 이 후레 아들 같은 놈들. 뭐 서울대학 학생들, 잡아다가 시켜 먹어도 가치 없는 것들. 사랑이고 무엇이고, 뭐 질서고 뭐고 없어요. 구질서는 뭐 반대라는 거예요. 이게 공산당들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 유물 변증법에 의해 가지고 생긴 거라구요, 전부 다. 그래 가지고 '투쟁에 의해서 발전한다' 이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그래 봐라. 이제 내가 팔다리를 꺾어 놓고, 모가지를 졸라맬 것이다, 이놈의 자식들' 난 그러고 있다구요. 그게 사랑이예요.

나쁜 데로 가는 사람에게는 채찍이 사랑이다 이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런 원칙에서 어긋나면 선생님이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기분 나쁘지요? 나 그런 사람이예요. 여자도 잘못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잘못하지 않기 때문에 후려갈겨 보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거 그럴 수도 있지요. 사랑의 채찍까지도, 사랑을 중심삼으면 채찍까지도 귀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사랑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은 뭐든, 채찍이든, 고통이든, 수난길을 나에게 짊어지게 하든 전부가 귀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사랑이라고 해서 좋게만 하는 것이 귀한 것 아니라 구요. 사랑은 극에서 극을 넘고 돌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죽음의 길도 넘어 돌아올 수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길을 가라! 체면 불구하고, 위신 불구하고, 망신 불구하고 수난길을 가라!' 이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시키는 거라구요.

자, 이제 여러분 알았어요. 그러려면 참다운….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뭐 어떻고 어떻더라도 사랑만 있으면 그만이다'라는 한국 말이 있지요? 뭐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르더라도 나를 사랑하면 그만이다' 하는 그런 노래가 있잖아요? 그렇지요?「예」 뭐 낫 놓고 기역자 못 그려도 좋은 거예요.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이 문제지, 사랑이. 그러니 여러분이 세계를 지배하고, 세계를 주관하기 위한 마음을 갖고 사랑의 길을 맞춰 나가라 이거예요. 딴것말고, 공부 안 해도 괜찮다구요.

오늘날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세계를…. 통일교회에서는 참 새로운 단어도 많이 만들어 놓았다구요, 새로운 단어. 또 새로운 기록이 많이 생겨났어요. 보라구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한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웃음) 거 통일교회에서 그런 말이 생겨났다구요. 통일교회 믿는다고 부모가 와서 납치해 가요, 납치. 부모가 돈을 주어 가지고 모가지를 끌고 가고, 때리고 해 가지고 그야말로 납치해 간다구요. (웃음) 거 납치했다구요, 납치. (웃음) 나 그때 말리지 않았다구요. (웃음)

그래도 뭐 공부 시켜 주고 했으니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좋을 거라! 두들겨 패고 그래도…. 뭐 그게 한달에 얼마냐? 값이 얼마냐 하면 만 오천 불에서 10만 불이예요. 평균 5만 불에서 4만 5천 불 이상이예요. 그러면 서울대학교 학비 몇 학기 분이 되나요? 1년 학비는 될 거라구요. 4만불이 뭐예요? 사육은 이십 사(4×6=24), 2천 4백만 원이지요. 대학교 졸업할 수 있는 비용 아니예요?「졸업하고도 남습니다」 엉? 졸업하고 남아? (웃음)

잡아가 가지고 그저 뭐 별의별 놀음 해도 놓아 주면 그리 안 가고 횡하니 도망오는 거예요. 그거 왜? 밥이 그리워서 그래요? 「아니요」 아! 통일교회는 24시간 펀드레이징하니까 일이 그리워서 오지요. 그래 동네 방네 다니면서 욕을 먹고, 침 뱉는 거 맞으면서 '무니 무니' 하는 놀림을 받는 게 그리워서 오나요?

내가 언제나 한국 말로 '아! 거 모본단 이불에 다 쓸어넣지' 그런다구요. (웃음) 아무리 비단이 좋더라도 무니가 없다면 세상만사가…. (웃음) 또 엄마 아빠하고 싸우니까 쓱 가 가지고 새로운 꿈을 갖게 하고 새롭게 살 것을 의논하게 하는 것을 내가 한다구요. 묻는 말에 대답하고 그러면서 의논할 수 있으니 거 얼마나 좋아요? 세상을 파동시킬 수 있는 것이 무니의 말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또 한마디 하자요? 「예」 그건 여러분이 연구하라구요. 내가 다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발을 끌게 되면 발이 빠졌는데도 가려고 하고, 모가지를 끌면 모가지가 뜯겨져도 가려고 하고, 거 무엇 때문에 그럴까? 레버런 문이 매혹적인 뭘 갖고 있어요?「사랑」 마술을 갖고 있다구요. (웃음) 매혹적인 최면술을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매혹적인 최면술의 왕자가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매혹적인 무슨 마법사가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이 악명 높은…. 이 악명이 선명이 되는 날에는 천하가 달라질 것입니다. (웃음. 박수) 전부가 별것 없다구요.

아이들도 보면 우유를 그냥 주면 잘 안 먹지만, 거기에 설탕을 쓱 넣어서 먹이면 우유는 우유인데 다 먹는다구요. (빠는 흉내 내심. 웃음) 달콤하니까 혀가 쑥 빠지게 핥아요. 그렇게 달라요. 거 왜? 맛이 완전히 달라요. 그렇지요? 뭐 주는 것이 나쁘다 해도 전부 다 쫓아간다구요.

세상의 으뜸이 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가져야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꿀단지 속에 엉긴 꿀이다 이거예요. 꿀단지 가운데 엉긴 꿀, 꿀송이. 한국 말에 '꿀송이'라는 말이 있지요? 나 그 말 참 좋아한다구요. 꿀이면 꿀이지 꿀송이라는 말이 뭐냐? 아! 종교적인 의미로 보면 참 멋진 말이라구요. 꿀에도 꿀송이가 있다는 거예요. 한국 말이 참 재미있다구요. 꿀 가운데도 핵심적인, 주체적인 꿀이 있다 이거예요. 그 주체적인 꿀을 난 집어먹겠다, 그게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내가 저 흑인들에게 '야! 쌍 흑인들아!' 하고 소리를 지르고, 마찬가지로 백인들에게도 '이 쌍 백인들아! 이리 와' 하면 '예, 예, 예' 하는 거예요. 또 한국 패, 일본 패에게도 그래요. 일본 사람은 참 고집스럽다구요. 일본 사람은 전부 다 30년 전 우리 원수인데 '야! 이놈의 자식들아, 이걸 고쳐!' 하면 '예이' 하는 거예요. 거 왜 그래요? 선생님의 얼굴이 잘나서 그렇지, 얼굴이? 나 이만큼이면 잘난 얼굴이지 못난 얼굴이 아니라구요. (웃음) 얼굴이 잘나서 그렇지요. 또 구변이 좋아서 그렇지요. 구변이 좋기는 좋다구요. (웃음) 매일같이 말하더라도 말할 수 있으니까. 그만하면 구변이 좋지요. 입술이 이렇게 생겼으면 말 잘하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 그렇다고 선생님 입 닮았다 하면 안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사랑의 세계, 사랑의 질서, 사랑의 질서의 확립, 그거 얼마나 좋으냐? 사랑의 세계를 세우기 위해, 사랑의 질서를 이루기 위해 혼란된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재교육하기 위해서, 우리 사회를 재교육 시켜 가지고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그럴싸, 안 그럴싸?「그럴싸」

여러분들이 '나와 세계, 나는 세계 가운데 서고 세계의 으뜸이 되고 싶다' 할 때는 권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학식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수단방법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그 무엇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오직 참된 사랑을 가져야만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길이 딱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나는 사랑이다' 하는 표제를 들고 나왔다 이거예요. 사랑 없이는 나에게 올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했다구요. 버리는 자리에 서더라도 사랑길을 위해 가야 할 운명이기 때문에 '나는 죽더라도 가겠나이다' 한 거예요. 그 배후에 깊은 사연이 젖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이 사랑을 가지고 내 아내를 움직이고, 사랑을 가지고 내 가정을 움직이고, 내 교회를 움직이고, 내 나라를 움직이고, 내 세계를 움직이고,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늘나라를 움직이고,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다면…. 그것이 가능한 말이냐? 절대 불가능한 말이 아니라 가능한 말입니다. 사랑에서만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주체가 될 수 있고, 나는 대상의 권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담벽을 헐 수 있는 그 아무런 물건이 없다구요. 그 간격을 마음대로 헐 수 있는 권한이 하나님에게도 없지만 그 권한을 가로막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나니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대등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설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하나님을 내가 주관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더라 이거예요. 이거 놀라운 말이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면 영계는 어떠냐? 영계도 그런 것이요, 세계도 그런 것이요, 대한민국도 그런 것이요, 어떠한 가정도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우주의 모든 존재는 어떠한 주인을 갖기를 원하느냐? 사랑의 주인을 갖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돈을 벌려고 생각하되 돈을 따라다니지 말라구요. 사랑을 위해 돈을 쓸 수 있는 주인공이 되면 돈은 따라오게 마련이예요. 오늘날 레버런 문이 돈 많다고 소문났지요? 나 돈 없다구요. 따라지예요, 따라지. 돈 한푼 없다구요. 없긴 없는데 쓸 데는 뭉텅뭉텅 쓸 줄 알아요. 무엇을 위하여? 내 권력을 위하여? 내 지식을 위하여? 내 수단목적을 위하여? 아니예요. 참된 사랑을 위해서.

호수물이, 파이프가 크면 클수록 많이 흘러 넘치게 마련이예요. 크면 클수록, 우주는 공급해 주기 때문에 쓰기가 바쁘게…. 쓰기가 바쁜가요, 벌기가 바쁜가요? 쓰기가 바쁘게끔 보급해 준다 이거예요. 자꾸 '나가라, 나가라' 밀어대는 거예요. 그래 펑펑펑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될 것이다! 세계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하나님 동생 자리 이상, 하나님의 상투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세계를 사랑할 때는 돈은 무제한 여기에, 나보다 크게, 나까지 말아 가지고 끌고 갈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거 나쁜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인데, 헛된, 공상적 좋은 생각이라면 무엇에 쓸 거예요? 사실이 그래야지요.

내 지갑에 돈이 들어오게 되면 나는 우리 엄마에게 무엇 사 주겠다고 생각 안 한다구요. 우리 어머니에게 이런 거 내가 안 사 줬다구요. 우리 공장에서 '불쌍한 어머니다' 해서 갖다 줬지. 돈이 있으면 뭐 살림살이야 어떻든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라구요. 선교본부의 집을 어떻게 사노? 그런다구요. 들어오기가 바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돈을 한 달에 천만 불 가까이 사인하지만, 내가 돈을 보지도 못하고 어디 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돈이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웃음) 남들은 금고 안에 전부 장부가 있을 텐데 난 장부 하나도 없다구요. 건달이예요. 수첩 하나도 없다구요. (웃음) 왜? 진짜 사랑은 수첩도 필요 없고, 그다음엔 금고도 필요 없다구요. 금고를 열고 빼앗아 갈 수 없다구요. 사랑을 갖지 않은 자가 빼앗아 갔다가는 도적놈으로 취급당해 가지고 우주 공법의 공판장에서, 사랑공판에서 심판받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돈은 훔쳐 먹을 수도 있지만, 먹었다가는 똥싸개까지 팔아 변상해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거 얼마나 편해요. 돈을 몇백만 불 떡 갖다 이렇게 보자기에 싸 놓고도 낮잠을 쿨쿨 잘 수 있고 말이예요. 가져가려면 가져가 봐라 이거예요.

요전에 이목사가 돈…. 이목사 어디 갔어? 이요한! 「예」 요전에 돈 천만 불인가 집에 갖다 놓고 새벽까지 잠을 못 잤다는데 거 사실인가? 나 그런 말 들었다구. (웃음) 「안 그런데….」 뭣이 안 그래? 내가 그런 말을 들었는데. (웃음) 돈을 몇만 불 갖고 있으니 밤잠을 못 잤다 그 말이라구요. 이게 이게 얼마나 따라지예요?(웃음) 하나님 앞에 맡겨 놓고 사랑의 돈을 딱 챙겨 가지고 '야! 이놈아 사랑의 공인 거쳤어?' 하면 '예스' 하고는 변소에 갖다 놓고 잠자도 괜찮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 관리가 얼마나 편리한지 모른다구요. 그 말이 맞을 성싶소, 안 맞을 성싶소?「맞을 성싶습니다」 맞을 성싶다구요.

참사랑을 찾아가는 길은 험하고 외로워

이제는 알았어요, 나와 세계. 여러분, 세계적인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제 싫든 좋든 세계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뭐 싫든 좋든 이거 내가 어디 가든지 참 문제라구요. 어디 가든지, 미국의 언론들은 전부 다 '아! 레버런 문, 한국 갔지. 무슨 말 하나?' 하고 그저 쌍안경을 쓰고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모진 풍파에 시달리고, 모진 바람에 시달리고, 모든 싸움에 부대끼면서 살아남은 것은, 끈기 있고 또 끈기 있고 쓰러질 자리에서 또 버티고 나가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람으로서 세계를 점령하고 싶고, 세계를 네 마음대로 하고 싶거들랑 세계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져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세계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지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맨 처음에…. 요즘에 안 그렇지, 내가 만날 시간이 없으니 나한테 반하는 사람 없지. 여자라는 동물들은 전부 다 선생님한테 반해서 정신 빠져 다니는 거예요. (웃음)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잊어버리고 교회밖에 모르고 아이들이 저녁에 학교 파하고 돌아올 때 밥 차려 줄 줄도 모르고 이러고 다닌다구요. 그러면서 내게 욕을 많이 먹였지, 쌍것들. 거 왜 그러는 거예요?

남자들도 전부 다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고 그러는데, 여자야 뭐 울기만 하겠나? 꼬불딱꼬불딱하지. 통일교회 나간다면 못 나가게 남편들이 전부 옷을 벗겨 놓으면 어디 갈 데가 있나요? 쫓아내니까 선생님이라고 찾아오는 거예요. 여자가 벌거벗고 담을 넘어오니 큰일났지. (웃음)

거 왜 그래요?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회오리바람보다도 약하지요. 「강합니다」 미국 가게 되면 회오리바람을 토네이도우(tonado)라고 하는데 그것이 한번 꼬리를 후려갈기고 가면, 큰 붓을 가지고 냅다 휘갈기면, 글자가 되듯이 이게 거치는 데는 다 옥살박살되어 버려요. 그런 회오리 바람보다도 무엇이 강하다구요? 「사랑의 힘」 사랑의 힘이 강하다 이거예요.

아무리 태풍이 불어오고 파도가 무섭다 하더라도…. 여러분, 바다에 나가 보면 태풍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라구요. 그 물결이라는 것은 참 무섭다구요. '저 산 같은 파도에 배가 올라가지 않으면 큰일나는구나. 아이쿠!또 아이쿠! 거 그런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무섭더라도 사랑의 힘 앞에는…. 사랑의 힘이 돛을 달고 갈 때에는 그것도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는 길 앞을 얼마나 히말라야 산정 같은 길이 가로막았던고? 이것을 넘고 넘고 또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천성을 향하는 길이요,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인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눈은 사랑에 미친 눈이 되어야 되고, 여러분의 귀는 사랑에 미친 귀가 되어야 되고, 여러분의 입도 사랑 외에는 말할 수 없는 사랑만을 중얼거리는 입이 되어야 되고, 코도 그렇고, 내 일신도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태산준령을 평지처럼 갈 수 있는 힘의 세계를 스스로 체휼할 수 있는 길이 여러분 앞에 없어 가지고는, 세계는 여러분과 관계맺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걸어온 것은 '아! 수난길이었다' 이거예요. 지금 와 보니까, 수난길이었다는 거예요. 고독한 길이었어요. 사랑을 찾아가는 길은 고독한 길이예요. 모든 것이 의논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이 있으면 제 3자가 필요치 않다구요. 의논할 수도 없다구요. 이런 길을 통해서 격리되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될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하나의 세계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사랑의 힘만이 여러분을 세계와 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마음만 가지면 영국의 모든 전통이 아무리 영국적이라 해도 그 전통도 소화시킬 수 있어요. 더더욱이나 약소민족 된 대한민국이 선진국가의 도심지에 가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황금 보따리를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보따리를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다. 그렇지만 참된 사랑의 보따리를 갖고 머무는 날에는 무한한 정착기반이 확립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 속에…. 그 주권자가 있고, 문화 도시의 수도가 있지만 수도권 복판에 새로운 기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오늘날 사랑의 질서가 혼란된 세상 가운데 참된 사랑의 질서를 들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싫어하지 않고, 누구나 존경하는 자리에서 자기 안방 까지 내놓으면서 정착해 주기를 바라는 길이 있나니 그런 것은 오직 사랑의 길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더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주인 될 수 있어

여러분, 집에 돌아가면 여러분 마음대로 하고 싶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내 마음대로 하고, 형제들도 내 마음대로 하고 싶지요? 그런 욕심 없어요? 욕심이 없으면 죽으라구요. 다 있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주체가 되라. 그럴 때는 내 마음대로 하더라도 모든 것이 무사통과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하고 싶지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의 자리에 서 봐요. 그러면 마음대로 하더라도 누가 반대하는 사람이 없는 거라구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표창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예」 그 공식은 틀림없어요.

세계의 주인은 누가 되느냐? 세계를 더 사랑한 사람 이거 고마운 말이예요. 더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거예요. 더 사랑하는 자 앞에 따라가고 싶은 것이요, 더 사랑하는 자를 주체로 삼고 싶은 것이 모든 존재세계의 욕구이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도 마찬가지요, 영계에 가면 영계도 마찬가지요, 천상,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지상, 지옥 밑창에 가도 이 원칙은 절대 불변이다 이거예요.

그 불변 과정을 오늘날 원리의 세계를 통해서 어떻게 가야 되는가 하는 방향성을 이미 다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붉은 불 타는 사랑, 일편단심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부르게 될 때는 세계가 몽땅 놀아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내가 한 6척 되는데, 나보다 잘생긴 사람도 많고 나보다 힘센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들이 다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사랑의 길을 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어떤 잘생긴 부부가 애기를 척 안고 가는 것을 볼 때에 '아! 저분도 이런 사상을 가졌으면 얼마나 좋겠나? 저들은 이 한계선을 넘지 못하는 동물적인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생각하는 것에 그칠 것이니 저 아름다운 모습이 이 인류 앞에 참소받을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때가 많다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잘났지요? 「예」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잘났다구요. 이렇게 잘났다구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박수) 마찬가지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그 세계에서는 불평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에게 '아, 오늘 가야 되겠소. 교회 가야 돼요' 하면 몸이 무거우니까…. 몸이 무겁다는 말 알아요, 무슨 말인지? 남자들은 모르겠지? 여자들은 알지요? 「예」 몸이 무겁다 이거예요. 점점점 무거워진다는 거예요. 점점 궁둥이가 무거워진다는 거예요. 일어서려면 무릎에 손을 이렇게 대고 '아이고' 하면서 일어선다구요. (흉내내심. 웃음)

그렇지만 '자, 오늘 교회에 가야 되겠소!' 하고 한마디 하면 '당신은 언제나 뭐 이렇게 애기를 많이 낳은 것도 생각지 않고 이럴 수 있소? 이런 말 못한다구요. 왜? 더 큰 사랑을 베풀어 줘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내가 이제 '내일쯤은 청평 갑시다' 할 때는 어떻게 대답을 할지 모르지요. '아이구, 청평에 가면 언제나 감기 걸리고 바람만 맞고 산에 올라가고 난 싫어!' 이럴 수 없다구요. (웃음) 그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차원 높은 미래의 세계의 후배들이 와서 훈련받을 수 있는 복지의 터전을 닦는다는 의미에서 정성들이는 그 과정을 두고 보게 될 때는 말이예요. 그것이 보다 사랑의 가치적인 기준이 귀하다는 걸 안다면, 힘들어도 아니 갈 수 있지? 「없지」 없지요. 듣긴 듣누만. 내 말 안 듣는 줄 알았는데. (웃음) 아니 갈 수 없지요.

내가 지금 모스크바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생사의 기로가 가로막혀 있고 생사의 기로가 첩첩이 가로놓여 있지만, 나는 그곳을 향하여 가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쉬지만 나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의 미끼로써 세계를 낚아 올리자

한국 사람 가운데 소련 말이라든가 혹은 동구 위성국가의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있거든 나한테 통고할지어다! '그 녀석 통일교회에 있다가 떨어진 모양이야. 언제 온데간데 없어졌어!' 하는 사람은 저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활동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지금.

어떤 때에는 그런 작전을 위해서 '야, 너 영국으로 발령! 영국으로 해서 독일로 발령! 독일로부터 불란서, 이태리로 발령! 몇 개월 몇 개월 이렇게 해!'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영국 간 줄 알고 몇 개월 후에 가보니 없어졌거든요. '어떻게 되어 없어졌나?' 하면 나는 '그 녀석 떨어졌지' 하고 대답한다구요. 떨어졌지 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선생님이 거짓말 하면 돼요? 그때는 그 사람의 생사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살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때는 거짓말이 귀하냐, 사는 것이 귀하냐? 사는 것이 귀할 때는 거짓말 한마디쯤 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 「있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모든 사고방식이 그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우리는 선악의 모든 것을 가릴 수 있는 확실한 입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지금 원수와 같이 지하에서 일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가치적인 길을 위해서 이렇게 했노라고 후대의 역사에 남게 될 때, 그는 모스크바의 무슨 광장에 제일 큰 동상보다 더 큰 동상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세상은 참 공평하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여기서 약혼축복 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대들의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말아요. 한 천년쯤 계산해 보라구요. (웃음) 우리는 그렇게 계산한다구요. 세상 사람들은 70, 80년, 백년 계산하지만 우리는 천년, 한 만년쯤 계산하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는 무한대로 확대해도 또 확대하고 싶은 거니까 말이예요. 알겠어요?「예」

천년 만년 기억할 수 있는 모범적인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미남 미녀가 결혼해서 훌륭한 가정이 되었다 할 때는 일대에 기억되지만, 세계의 일등 미인이 세계의 일등 추남하고 결혼해 가지고 미남과 일생을 산 것보다도 더 행복하게 살았고 더 두터운, 두꺼비 같은 사랑을 가지고 살았다 할 때는 만년 역사가 거기에 비쳐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년 역사, 억만년 역사의 전통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남자는 색시 못난 것을 얻을수록 사랑세계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불행할 것이다.「행복할 것이다」 뭐? 불행? 「행복할 것입니다」 그래요. 여자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도 그렇다구요. 일생을 비참하게 살았지만 남은 것 하나도 없다구요. 남은 것이 하나도 없지만 그 생애 가운데 인류를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허덕인 흔적이 있거들랑 천년 만년 역사의 주류로 남아질 것입니다. 맞을싸, 안 맞을싸? 「맞습니다」 확실히 알았을싸, 몰랐을싸? 「알았습니다」 다 알았다구요. 이제 알았다구요, 나와 세계를.

사랑의 미끼를 끼워 가지고 세계를 낚자는 거예요. 나는 튜나잡이를 할 적마다 요만한 줄에 천 파운드, 이보다 더 가늘지, 천 파운드면 이놈이 1.5미리…. 천 파운드면 나의 한 5배예요. 내가 2백 파운드라구요. 그 정도는 당당히 나가지, 한 100킬로 나가니까. 그러니까 나를 허투루 보면 곤란하다구요. ( 웃음)

이런 줄에 나의 5배쯤 되는 튜나가 끌려온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야!이것…. 나 생각해요. 이 줄이 무슨 줄이냐?(웃음) 나일론 줄이냐? 사랑 줄이라면 튜나가 저렇게 왈가닥대지 않을 텐테 하고 생각할 때가 많다구요. 튜나가 사랑의 줄에 끌려 올라온다면 '아이구 죽는다'고 요동했겠어요, 둥둥 떠올라왔겠어요? 둥둥 떠올라올 것인데….

사랑의 줄로 '획?' 던지고 '킥?' 물었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서 '찍찍 찍' 잡아당길 때 어렵더냐, 쉽더냐? 「쉽습니다」 사랑의 낚시대를 멀리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걱정이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큰 고기가 안 물지 않는다. 또 그것을 잡는 데는 어렵지 않지 않지 않다. 이거 말을 이렇게 하게 되면 어렵지요. 서양 사람들이 한국 말 배우려면 큰일났어요. (웃음) 그것이 모국어를 가진 사람들의 재미있는 특징이예요.

자, 이제 알았을 거예요. 나 한번 그래 보겠다 해서 저 아프리카 지역에서부터 던져 가지고 케이프 타운까지 전부 다 걸어 가지고 잡아당기면, 아프리카가 말려 올라오지 않는다?「올라온다」 어서 당겨라! 뚜글뚜글 뚜글뚜글 굴러서 대서양으로부터 아시아로부터 전부 다 왈가닥왈가닥 왈가닥 해 가지고 부르르륵 왕창 떨어지는 거예요. 그게 가능한 말이예요, 불가능한 말이예요? 가능한 말이라면 이게 얼마나 놀라워요.

억천만 대군을 걸어 가지고 원자포로 세계를 휩쓸어 가지고 내 마음대로 점령하겠다는 것보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맨손 가지고 이럴 수 있다는 사실! 거 도적놈 같은 심보를 가진 것이 남자들인데 말이예요. 사랑의 왕자의 도적의 마음을 가지고 한번 행사해 보라구요. 천하가 탄탄대로요, 하이웨이 아닌 것이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럴 수 있는 내가 되어 그럴 수 있는 세계로, 사방팔방으로 달려갈지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높고 귀하신 창업이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졌다는 사실을 어렴풋이나마 저희들이 알 수 있고 그 길을 동경할 수 있는 이 아침이 된 것을 감사합니다.

내가 귀한 줄 알았더니 내가 귀함과 동시에 세계가 귀하고, 세계가 귀한 줄 알았더니 세계가 귀한 것보다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한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한 것을 알고, 그 귀하다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 귀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높은, 고차적인, 참된 사랑의 주체되신 가치를 지녔다는 사실을 알았사오니, 아버지를 위한 일편단심의 마음이 끊어지지 않고 가중되는 전진의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자녀들도 이 시간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뜻이 이 땅 위에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는 그런 모습들을 당신이 기억하셔야 되겠습니다.

전세계의 수난길에서 참고 참으며 내일의 희망을 앞놓아 나가면서, 자기 일신이 피투성이가 되는 것을 개의치 않고 오늘의 수난의 고개를 넘겠다고 애달피 노력하고 있는, 사랑의 길을 그리워하는 통일의 무리들을 당신이 품어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스승의 말을 믿고 생명 이상의 길로 알고, 가는 길이 모험의 길일지라도 그걸 극복하려 하는데 이것이 거짓된 말이라면 지극히 비참한 일이요, 지극히 죄스러운 일이지만, 이 길이 참의 길이기 때문에 그 길을 달려가는 그들 위에 영원히 당신의 사랑의 손길이 떠나지 마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내가 이 길을 따라올 때 수난길에서 보호하여 오늘날 세계의 정상까지 끌어올려 주신 당신의 손길이 있었사오니, 내가 지키지 못하고 내가 관리하지 못하는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당신은 그런 높은 차원에서 관리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계시오니 일일생활권 내의 주체자로서, 사랑의 주체자로서, 부모의 대신자로서 그들을 교육하고 그들을 격려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리옵니다. 오늘과 이달을 축복하여 주옵고 이해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1980년대에 저희에게 부과된 책임을 스스로의 사랑을 통하여 소화시켜 넘어갈 수 있는 주체자가 되기를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된 것을 감사하면서, 미래에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주체적인 존재가 되겠다고 결의하는 자세를 긍휼히 보시옵고 오늘과 내일에 연락할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의 담을 높여 주시기를 부탁드리옵니다.

내내 허락하신 축복권을 감사하오며 인도하신 모든 당신의 후의를 감사하옵니다. 내일의 보다 보람찬 승리의 깃발을 들고 당신의 사랑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또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하늘나라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전체를 맡기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섭리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섭리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가인 아벨의 싸움을 통해 가지고 개인적 시대로부터 가정 ,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뻗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섭리의 완결은 개인 승리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승리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아담 대신형인 아벨을 중심삼고 그와 같은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는 데는 폭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굴복시키는 그 내용은 무엇이냐?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타락할 때에 사탄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에서부터 타락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각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천륜의 모든 전체를 파탄시켰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다시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자기 자체의 부정, 자기 자체의 망각, 자각의 반대인 망각에서부터, 하늘을 자극할 수 있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시작하는 내용은 뭐냐? 자기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절대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자기를 망각 한 데서부터 시작해 나가지 않고는 사탄은 언제나 참소하게 마련이고 사탄편의 가인은 언제나 물어뜯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싸움이 개인에서부터 쭉 역사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수많은 역사시대에 하늘이 복귀섭리를 해 나왔지만 성공한 역사가 아니라 실패의 역사로 거듭해 나온 것은 그와 같은 내용을 인간이 확실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섭리의 역사의 내용을 몰랐기 때문에 번번이 인간 세계에 되어지는 실상을 보면 언제나 뜻의 세계와 사탄세계로 왕래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하늘세계의 아벨들이 가야 할 길을 분별치 못하고 사탄세계에서 움직이던 것을 그냥 그대로 거기에 적용하려다가 지금까지 모든 섭리역사를 실패로 이끌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지금까지의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참다운 승리의 기반을 완전히 닦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것을 완결짓기 위해서는 타락권을 넘어선, 이 세계적 가인권, 타락권을 넘어선 아담완성기준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됐다는 거예요. 아담으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권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 가인 세계권을 넘어선 자리에서의 아담을 중심한 완성적 승리권을 이루는 것이 문제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의 역사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메시아라는 하나의 세계적 중심존재를 세웠는데, 그 메시아는 완성 기준에 올라설 수 있는 아담적 존재인 것입니다. 타락권에서 승리한 입장에 선 아담권 자리를 표준해 가지고 그것이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그리고 하나의 국가 기반으로 확대시켜 나가는데 거기에서 내적인 면은 교회요, 외적인 면은 국가인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 편성을 4천 년 동안 해 나온 그 기반 위에 예수님을 보내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이것을 세계로 전개시키기 위한 싸움을 제시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구요.

그러면 메시아를 보내신 그분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아는 바와 마찬가지로 메시아는 영적인 세계기반만을 이루었지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기반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된다 이거예요. 다시 오는 데는, 영적 기반을 다시 이어 가지고 세계적인 실체기반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기독교를 소화시킨 기반 위에 기독교를 재교육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영적 기반이기 때문에 재교육을 하여 실체적인 국가-세계 기반까지 결정지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의무다 이거예요. 다시 오시는 주님은 이와 같은 사명을 짊어지고 이 땅에 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오시는 분이 기독교 역사와 더불어 수많은 신자들의 소망이었던, 바랐던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그런 운명을 지니고 와야 된다구요.

2천 년 전 예수가 왔다 간 후 지금에 와서 그의 사상으로 전세계적인 문화권을 형성한 것이 기독교문화권인 거예요. 그리하여 세계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인데, 이것이 2차대전까지 하나님이 수고한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사명의 결실체로 택함받은 미국과 기독교

그러면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미국 자체가 어떠한 한 국가의 표상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고 섭리를 안팎으로 이어받아 내적으로는 영계를 대신하고 외적으로는 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결실체로 미국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 메시아가 연결되어 세계적인 안팎, 다시 말하면 영육을 완성시킬 수 있는 실체국가의 기준을 확대시켜 놓기 위해서 미국을 세운 것입니다.

이 미국은 기독교의 중심국가이기 때문에 오시는 메시아가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와 연결될 수 있으면 그때에는 세계복귀의 차원이 메시아의 시대,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시대의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의 세계로 향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보는거예요.

그러면 미국의 입장이 중요한데, 미국은 어떤 나라냐? 어떻게 형성된 나라냐? 구라파 국가에서 미국에 간 사람들은 전부 신앙 때문에 간 사람들이었어요. 퓨리턴(puritan;청교도)들이 전부 다 영국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피난 간 거예요. 그런 무리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위주로 한 구라파 이상, 다시 말하면 구교 이상의 새로운 종교 이념을 세우기 위해서 국가 이념으로 신교 중심삼은 하나의 기독교 국가를 세웠던 것입니다.

이 기독교 국가에는 수많은 나라에서 참된 신앙을 찾아서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러므로 참된 신앙을 중심삼고 모인 사람들이 그 국가 앞에 아벨적인 수많은 종족의 결합체로서 결실된 것이 미국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 미국을 중심삼고 완전히 교회와 국가 체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나아가는 데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이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무대까지 확대시켜 나가기 위한 역사를 엮어 나온 거예요.

그래서 1차대전,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은 그야말로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었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가 갖고 있던 모든 영토, 아시아 지역이라든가 중동이나 구라파 지역이라든가 그때 문명세계를 지배하던, 그 시대에 있어서의 문명국가라 하는 절반 이상의 국가가 여기에 가담하여 가지고 영미를 반대했는데 이 기준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판도권을 미국권 내로 전부 다 위탁했다고 보는 거예요. 거기에는 아시아 지역도 들어가고 구라파도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해야 할 것은 하늘이 부여한, 2차대전 직후에 허락된 지구의 절반이 넘는 이 모든 영토들을 관리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을 흡수했어야 됐다구요. 소련을 흡수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세계적 판도를 닦아 줬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자체가 붕괴함과 동시에 자유세계 전체 국가가 붕괴하는 상태에 머물러 가지고 공산주의의 마수로 말미암아 새로운 외적 문화권이 내적 문화권인 기독교를 지배하게 된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인본주의 사상권이 신본주의 사상권을 지배하는 결과가 되었다구요. 이것을 다시 말하면 헤브라이즘하고 헬레니즘의 싸움이었습니다. 이 싸움의 반복이 종말 시대에 있어서…. 결국은 헬레니즘이 헤브라이즘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로 등장해 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오늘날의 통일교회라는 것이 한국에서부터 출발하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국이라는 이 나라는 2차대전 직후에 있어서 어떠한 입장에 서 있었느냐? 일본 제국주의 치하에서 새로운 해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해방이 누구의 보호 밑에서 벌어 졌느냐? 미국의 전적 보호 밑에서 해방이 벌어진 거예요. 그러면, 해방 직후에 군정이 생겨났는데 그 군정은 미국을 중심한 연합군의 군정이지만 미국과 직결될 수 있는 군정시대로 연결되어 가지고 기독교 배경을 중심삼은 자유당 정권 형성까지 여기서 발전되어 나온 거예요.

그 과정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우방 사이에서, 완충지대와 같은 상태에서 새로운 교회 편성을 하기 전에 기독교 연합기반을 연결시켜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만일에 그때 한국에 있던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됐더라면, 기독교가 선생님하고 하나되었더라면 이 하나된 기반은 즉각적으로 미국과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이랬더라면 현재 보이는 공산주의의 실상은 이 지구상에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미국이 오늘날과 같이 퇴폐주의 사상권 내에서 국가, 국민 전체가 사망의 벌을 받아 가지고 신음하는 이런 고통권 내에 몰아 들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의 중심국가로 있는 미국이 책임 못 했다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한국의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과 즉각적으로 연관성을 가져 가지고 세계의 기독교는 몰락 일로에 서서 석양을 향하여 기울어진 거예요. 그 반면에 통일교회에는 전면적인 핍박이 가중되어 들어온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기성교회 자체가 하늘 앞에 반대하게 될 때에는 전부 다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사탄편이 되는데 반대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반대하는 거라구요. 개인에서 반대하는 것이 가정으로 연장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무대로 갈 때까지 사탄이 끌고 가기 때문에 끝까지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하는 전체는 오늘날 기독교를 포함한 전체 공산권이라는 거예요. 전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반대했기 때문에 재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택함받은 미국과 기독교가 책임 못함으로 탕감의 길이 남아져

자, 그러면 재탕감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개인이면 개인적인 입장에서 역사적 승리의 기반을 획득해야 된다구요. 다시 말해서 개체로 보게될 때에 어떠한 시험이 있더라도, 기독교의 시험이라든가 국가의 시험이 있더라도 그걸 능가해야 돼요.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 왔을 때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유대교의 반대를 받고 이스라엘 나라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로마를 연한 모든 외적 세계의 핍박의 담이 인연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실상이 재현되게 마련이라구요. 이것이 한국은 물론이요, 한국에 있는 기독교와 한국과 연결된 전세계 기독교와 미국을 중심한 자유세계, 더 나아가서는 공산세계까지 연결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핍박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외적인 기독교인이라든가 대한민국 주권자로부터 자유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사탄이 총동원하는 그 운세 앞에 전면적인 공세를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했듯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형님과 같은 입장에 서 있는 이 기성교회가 전면적인 공세를 한다는 이거예요.

공세를 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이면 선생님을 이 땅 위에서 제거하기 위한, 생명을 노리는 문제 직전까지 밀고 나온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살아 남아야 돼요. 거기에서 다시 살아나야 돼요.

살아 남는 데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만약 거기에 가정적 배경, 선생님이면 선생님을 중심삼은 가정적 배경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교회가 반대를 해도 교회 자체를 밀고 나갈 수 있는 가정적 배경 혹은, 종족적 배경이 되어 있으면 문제는 좀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종족까지도 전부 다 사탄편으로 들어갔어요. 혼자예요, 혼자. 그렇기 때문에 암만 기독교를 믿던 가정이었다 하더라도 선생님 하나 빠졌지, 기성교를 믿는 부모 처자까지도 전부 다 사탄권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부모 처자를 중심삼고 사탄의 공세가 집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은 일대 핍박의 수라장이 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자, 이와 같이 가정의 핍박을 전부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아내가 있으면 아내의 핍박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성진이 어머니의 반대 역사, 이것은 세계사적이라고요. 그거 자기 정신이 아니라구요. 막 눈이 뒤집혀지는 거예요, 이게. 그리고 밤에 잘 때 환상으로 다 보여 주는 거예요. 남편 나쁘다구 말이예요. 영계에서 하늘이 하늘편의 계시를 내려 주는 반면, 사탄편에서는 완전히 반대적으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 이건 뭐 적극적인 반대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종교운동이라는 것은 일반 사회 생활을 옹호할 수 있는 운동이 못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 가정, 일족이면 일족 앞에 있어서 이것은 평면 상에 있어서 전면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운동이 못 된다는 이거예요. 정상적이 아니다 이거예요. 부정적인 길을 가기 때문에 일반 종교, 사탄세계에 속한 종족권 내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것보다도 도리어 반대하기 쉬운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을 중심삼은 핍박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루, 이틀, 1년 되고, 2년 되고, 길면 길수록 그 여파는 점점 커지는 거예요. 군이면 군, 도면 도로 소문나면 날수록 그것이 좋지 않은 환경에 말려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일반 기성교회가 가담하게 되고, 그다음엔 행정 기관이 가담하게 되고, 이래서 결국은 전체 기독교와 국가 전체가 반대할 수 있는 데까지 파문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러한 상황에서…. 그러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의 귀로에 한번 서 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몰리기 시작하게 되면 감옥에서부터 이것을 풀어놔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에 의해 십자가에 죽기 전, 로마 법정 치하에서 심문받던 거와 같이 옥중에서 모든 탕감조건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옥에 들어가게 될 때에 제자 가운데 가롯 유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제자가 하나된 자리에서 감옥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감옥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열두 제자가 다 흩어졌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감옥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기반 되어야 할 열두 제자 자체가 예수를 팔아먹고 예수를 부정하면서 동서남북으로 흩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메시아인 예수님이 그 당시에 실패했던 모든 것을 옥중서부터 수습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역사라는 것은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것에는 전세계 기성교회가 연결되어 있어요. 전세계의 외적 국가가 동원될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반대한 공산세계까지 전부 다 사탄편으로 일괄적으로 넘어간다구요.

수난과 핍박의 길에서부터 탕감의 길을 걸어온 통일교회

이러한 반대의 환경을 개척해 나가는 데는 어떤 가정기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감옥으로 몰려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감옥에 가 있는 동안에 뭘하느냐? 열두 제자형 탕감복귀의 내용을 종결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그들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옛날의 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산지사방하였지만, 선생님이 감옥 가더라도 선생님을 만났던 식구들은 그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될 수 있는 대로 정성을 들이면서 선생님 배후를 중심삼고 일치화됐다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외적 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대가 사탄세계에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그들이 선생님을 위하면 위할수록, 따르면 따를수록 가정적 핍박, 종족적 핍박, 교회적 핍박, 국가 세계 전체의 핍박을 아니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선생님을 안팎으로, 내적인 면이나 외적인 면에서 협조하겠다는 단결된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이 기반을 중심삼고 내적 기반, 제자와 같은 것을 옥중에서 탕감하는 날에는 이게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래서 선생님이 평양 감옥이면 평양 감옥 같은 데 가게 될 때에는 희망 가운데 갔다는 거예요, 희망 가운데. 그 감옥에서 열두 제자와 같은 형을 전부 다 영계에서 전도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영적 기반이 기독교 기반이요, 혹은 사도들이 가야 할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가 동원돼 가지고 선생님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규합시켜 놨어요. 수십 명의 사람을 규합시켜 놓았어요. 거기에는 베드로와 같은 사람, 야고보와 같은 사람 등 열두 제자와 같은 형을 중심삼고 암암리에 감옥세계에서 내적 기반을 확립하는 데에 있어서, 예수가 실패하였던 제자 기반을 탕감조건으로 세움으로 말미암아 외적 기반과 연결시킬 수 있는 인연이 형성되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런 내적 기반과 외적 기반의 형성된 조건으로 말미암아 남한 땅에 올 수 있었어요, 남한 땅에. 알겠어요? 본래 남한 땅에서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간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이북 갔다는 거예요. 반드시 반대를 하면 하늘의 축복이 사탄세계로 옮겨지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싸워서 빼앗아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 공산당 집정하에 감옥살이하면서 그 감옥 가운데서 잃어버렸던 내적인 사도들을, 이런 영적 기반을 연결시킴과 동시에 외적인 기독교 신자들, 잘 믿던 기독교 신자들이 선생님 주변을 중심삼고 꽉 뭉친 기반 위에서 안팎으로 연결시켜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것이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새로운 통일교회 출발을 할 수 있었던 동기였다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 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배후에는 일화가 많다구요. 일화가 참 많다구요. 여러 사람들의 간증 가운데서도 참 신비로운 내용의 일화들이 많다구요.

본래는 이남에 내려와 가지고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내적인 기준에서, 옥중에서 하나됐던 사람들이 선생님을 다 따라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세 사람만 따라왔어요, 세 사람. 나머지 사람들은 이북에 남겨 놓고 결국은 세 사람 중심삼고, 외적으로 원필이 중심삼은 식구 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한으로 내려 왔어요. 그것이 하나의 기반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 기반은 뭐냐 하면 예수님의 세 제자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같은 세 제자형이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갖추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남한에서 새로운 재편성기반을 중심삼고 역사하는데, 여기서부터 하늘이 탕감조건을 세우고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발전 일로로 직행한다는 거예요, 발전 일로로. 발전 일로로 직행하는데 이것이 어떠한 개인 입장에서 하는 것보다도 교회를 중심삼고 국가기준을 뚫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연세대학교를 중심삼은 활동이라든가, 혹은 이화여자대학 사건을 일으킨 그 모든 문제가 말이예요, 교육기관을 중심삼고 기독교의 최고기준을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이었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했는데, 반대를 하지만 하늘편을 형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2세, 1세는 그만두고, 2세를 포섭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예요. 왜 1세를 그만두게 되었느냐? 1세는 이미 더럽힌 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이 뜻을 세우려 할 때 반대했기에 이북 가 가지고 다시 찾아오기 전까지는 사탄이 제시하는 조건을 세운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제 1세를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제 2세를 중심삼은 구원섭리를 추진시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를 중심삼은, 연대와 이대를 중심삼은 활동에서부터 맞부딪치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부하고 기성교회가 합해 가지고 결국은 이 문제를 전부 다 파탄시키기 위한 작전을 폈던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남한으로 들어와 가지고 또 선생님은 감옥생활을 한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개체기준을 중심삼은 탕감조건보다도 가정적 기반과 종족적 기반과 민족적 기반을 중심삼은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이북에서의 활동이 개체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 하면 이것은 이제 외적인 면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적으로나마 종족적 기반과 민족적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입장에 서서 이런 거국적인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55년, 그때의 이화대학사건은 거국적이었다 이거예요. 국가가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이승만 주권하에 있어서의 5대 장관들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총동원됐던 거예요. 그러나 그 싸움의 무대를 극복하고 난 이후에 있어서의 통일교회는 암암리에 안팎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거기서 승리하고 나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기성 교회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나라를 부정하고 새로운 기성교회의 기반을 대치할 수 있고 전국가의 국민을 대치할 수 있는 재편성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제 2세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교회, 제 2세로 말미암아 새로운 국민 형성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하늘의 종족권을 복귀하기 위해 세운 축복가정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하는 일의 목적이 전부 다 뭐냐 하면 국가를 구하기 위한 것이기에 국가를 중심삼고 움직였다는 거예요. 국가와 기성 교회를 위해서 움직였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움직인 것이 아니예요. 전체가 전도한 것도 통일교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 기성교회와 국가 앞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제 2세로 새로운 이스라엘을 편성할 수 있다는 소망적 내용을 지닐 수 있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사상적인 면에서나 생활적인 면에서 활동적인 그 모든 실적을 통하여 기독교를 찬양할 수 있는 조건을 찾기에 급급했고, 이 나라 이 민족이 북한과 분립된 입장에서 대공전선을 강화해 가지고 앞으로 공산당을 대치할 수 있는 입장에서도 그렇고, 앞날에 있어서 공산당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이념을 지녀 가지고 국가 앞에 감동 감화시킬 수 있는 실적을 쌓기 위한 것도 그렇고 이런 것이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운동이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1970년대까지…. 그러면서 하늘의 역사는, 종족에서 민족 편성운동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0년대의 성혼식, 축복 이후부터 본격적인 종족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본격적인 종족편성이. 그것이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인 것입니다. 36가정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의 민족 역사, 유대교 역사 가운데 있어서의 조상들을 다시 찾은 거예요. 조상의 대표를 세운 것이라구요.

본래는 12가정을 대표로 세울 것이었는데, 36가정을 대표로 세운 것은 왜냐? 이 땅 위의 세계상을 바라볼 때 어떤 형이 있냐 하면, 기성가정과 같은 형이 있는데, 그것은 영계로 말하면 영형체급이라구요. 그다음이 생명체급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반응적인 세계형이 나타나야 되겠는데, 기성가정은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제 1가정은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인데 이것은 아담가정과 맞먹는 겁니다. 그다음 제 2가정은 노아가정과 맞먹는데 그것은 뭐냐? 예수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입장은 뭐냐? 약혼 단계만 성사했지, 결혼은 성사 못 했다구요. 또 그건 뭘 말하느냐? 이 땅 위의 인간상을 바라보면 기성가정이 있음과 동시에 처녀 총각들로서 사랑이니 뭣이니 했지만 뜻은 못 이룬 패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다음은 순전히 처녀 총각이 있어요. 그래서 요 36개 가정을 빼 가지고 이 세계에 벌어진 전체 군상을, 형태들을 대표해서 그 어느 급이든지 구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조상들, 이 지구성에 있는 모든 인간상의 대표적인 조상형으로서 천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잡이, 길을 닦아 놓아야 된다구요. 이런 의미에서 12가정을 3배로 확대한 36가정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 36가정의 중심이 뭐냐 하면 세 가정인데, 이것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세 가정이냐?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있었던 것과 같이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직계 세 아들형을 세워 놓아야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 아들이 합함으로 말미 암아 아담가정과 노아가정이 복귀될 수 있는 원리적 기반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 아들 축복을 기반으로 해서 36가정은 아담가정을 입체적으로 확대시킨 것과 같은 그런 형을 연결시킬 수 있는 대표적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런 소생기반이 벌어진 그 기반 위에 72가정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72가정은 뭐냐? 36가정의 2배인데, 축복가정이 있으면 언제나 가인가정과 아벨가정의 싸움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의 가정인 장자의 가정과 차자의 가정이 하나 못 되었다 이거예요. 언제나 가인이 아벨을 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 못 되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상징적인 면에서 탕감조건을 세울 수 있는 가정으로 맞추어 놓은 것이 72가정이라고 보면 되는 거예요.

횡으로 보면 예수님 시대의 열두 사도 앞에 72문도를 대표한 가정이지만 이것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있어서의 36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모든 가정들 앞에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가정에 해당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대에 영향 미쳐 나온 모든 조상들이 섭리 가운데에 서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데는 개인적인 가인 아벨을 하나 못 만든 것이 아니라 가인가정과 아벨가정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의 세계는 연장되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36가정을 중심삼아 72가정형을 만들어서, 가인가정과 아벨가정을 연결시킨 하나의 조상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84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12사도와 72문도가 하나되었더라면 이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에까지 다리가 놓아져 가지고 지상의 천국이 형성되고 천상의 천국이 형성될 것인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다시 말하면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형, 노아가정의 가인 아벨형, 그다음 아브라함가정의 가인 아벨형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오늘날 세계 국가 앞에 자기 멋대로 결혼한 아담가정형과 노아가정형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야곱가정형이 있습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평면적 기준이 벌어지는 거예요. 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이러한 가정들이 전부 다 가인 아벨을 하나로 못 만들었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로 못 만듦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의 완성한 가정을 가질 수 없다 이거예요.

천국 이념은 가정완성 이념이므로 가인 아벨이 완성한 가정 형태를 중심삼고 부모와 완전히 하나되는 이런 기반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인 아벨권, 새로운 권(圈)말이예요, 가정적 권이라든가 종족적 권이라든가 국가적 권을 형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결국은 예수님 당시에 12사도를 끌고 다녔고 72문도를 생사의 기로까지 끌고 다녔던 것은 예수님의 목적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건 공동 운명이다 이거예요, 공동 운명.

자, 거기에 120문도는 뭐냐? 승천한 후에 되어진 120문도. 이것이 뭣이냐 하면, 12사도가 하나의 종족적 기준이라 하게 된다면, 72문도는 민족적 기준이요, 120문도는 뭐냐 하면 이것은 세계적 국가를 대신한 기준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런 모든 전부를 다시 탕감복귀해서 해원성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역사적 내용을 해원성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해원성사를 누가 해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께서 해원성사하지 않고는 세계는 살 길이 없어요. 그래서 36가정을 세우고 72가정을 세워 놓았고, 이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민족적 중심을 확정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땅을 복귀할 수 있는 기준까지 세워 나간 축복의 역사

우리가 합동결혼식을 외부에 나타나게 한 것은 어느 가정부터이지요?「124가정입니다」 124가정. 어째서? 그것은 세계형이기 때문이예요. 대한 민국은 이미 기독교권으로 보나 혹은 세계적인 현시점으로 보나 세계 운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를 추진시키는 주체국이기 때문에 120가정을 세계 대표로 설정할 때라고 봤던 것입니다. 120가정은 세계를 대표하는 형이라구요.

36가정하고 72가정은 우리 교회 내에서 한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이것은 교회를 중심삼은, 유대교를 중심삼고 민족 형성의 기반을 닦는 기반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내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외적 기반을 보면, 세계사적 기독교문화권을 접선시키기 위하여 124가정을 중심삼고 세계기반을 확대시켜 나가는 거예요. 124가정이 축복을 받을 때는 유엔의 가입 국가도 124개 국가가 가입해야 되는데 그것이 틀림없이 맞아떨어졌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맞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70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가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계 국가의 대표인 한국에 있어서 내적 탕감 요인을 확립시키는 세계사적인 조건을 세우는 이러한 축복이었다 이거예요.

그럼 축복이 뭐냐? 가정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은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탕감조건을 형성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다음엔 문제가 뭐냐? 430가정이라구요, 430가정. 세계적 축복 기준의 대표적 형으로 124가정을 세웠지만 말이예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종교를 믿지 않고, 종교 생활을 않는 수많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탕감 조건은 교파를 중심삼고 필요한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는 교파를 중심삼고 필요한 것이지만 가외의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그걸 전부 잘라 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결국 교파를 중심삼은 주류사상권 내에 평면적으로 수많은 국가의 민족, 수많은 씨족을 전부 다 접붙혀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지만, 그 종교인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문이 되어 있지만 일반 사람은 빠졌다 이거예요. 일반 사람은 가입 안 되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고 일반의 수많은 종족권을 여기에 접붙이기 위한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 430가정을 세웠던 것입니다. 한국 역사 4300년을 대표한 430가정인 거예요.

4와 3이란 수에서 볼 때, 이것은 합하면 7이 되고 곱하면 12가 된다 이거예요. 전체수를 대신하기도 하고 완성수를 대신하기도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들은 무슨 씨, 무슨 씨…. 종교도, 믿지 않는 한국 내에 있는 모든 사람 전체가 하늘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는 거예요, 이게. 이건 종파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안 믿던 사람들까지도….

이런 430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대한민국은 이제 통일교회와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 섰다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한국 백성은 종교는 믿지 않았지만 430가정을 중심삼고 제 3이스라엘권의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권내에서 탕감조건을 성립 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선민이라는 것을 발표할 수있었어요. 선민권이 형성됐다는 거예요.

자, 이러한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엔 뭘하느냐 하면,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거예요. 430가정을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는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땅과 백성을 전부 다 확대시키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땅을 심는 놀음, 성지를 택정해 놓고 그다음엔 430가정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0개 국을 중심삼고 성지 택정을 한 겁니다. 그와 더불어 그다음번에는 세계 순회를 했는데 그걸 하면서 뭘했느냐? 43가정 축복을 한 거예요, 43가정. 430가정의 대수가 되는 43가정을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건 세계사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수많은 믿지 않는 인류들도 이스라엘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4천 년 혹은 6천 년 동안 유대교나 기독교 역사를 거쳐왔지만 그렇게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믿고 오던 그 혜택, 믿지 않고 평면적 시대에의 그 혜택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한다는 거예요. 이런 기반이 형성되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43가정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이렇게 연결시켜 가지고 그다음엔 777가정이예요, 777가정. 이것은 종교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영계에 간 사람이나 안 간 사람이나 전부 영통하는 거예요. 영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아니라 영계의 입장까지도 연결시켜야 돼요. 777이라는 것, 이건 완성수를 말하는 거예요. 777이것은 모든 수를 완결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 가정이라든가, 종족 가정이라든가, 국가가정이라 든가, 세계 가정이라든가, 이 모든 것을 넘어서 영계까지 가입한 대표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1970년도에 777가정 축복을 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온 세계의 어떠한 민족이든지 하늘권 내에, 지상천국으로부터 천상천국에 연결될 수 있는 조건을 777가정을 통하여서 형성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이제 어떻게 되었느냐? 영계의 협조를 받는 것은 물론이요, 지상의 제2세들의 협조까지 받아 가지고 망하지 않고 하나의 세계 창조의 무대로 진출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하늘땅에 중심가정이 서기까지의 시련노정

그러면서 내적으로는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은 탕감노정이 벌어진다구요. 그 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1차 7년노정에 부모의 날을 책정하고,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 책정, 만물의 날 책정,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거예요.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까지 7년이 걸렸다구요. 1968년 1월 1일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을 선포했는데 그때까지 7년이 걸렸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타락한 세계에서 승리적 권을 세웠지만 어머니 자신은 말이예요, 그 단계까지 올라오지 못했다구요. 해와가 불신함으로 타락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절대 복종해야 돼요, 절대 복종. 이의가 없다구요.

그게 가정적, 외적, 탕감적, 심정적 기반에 있어서의 자격을 부여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인데, 이런 노정을 선생님은 이미 1960전에 걸은 겁니다. 모든 핍박을 받고, 감옥생활을 하는 데서 이겨 가지고 아무리 사탄이 침범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았어요. 그러나 어머님을 중심삼고 가정적 기반이 아직까지 안 되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부모라구요.

18세 되기 전까지는 부모가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런 기반을 닦았지마는 어머니는 그런 기반을 안 닦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7년동안은 전부 내적으로, 심정적 탕감기간이 필요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자로서 겪을 모든 수난 길을 다 거쳐갔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느냐-여자로 말하면 첩장이가 있었고 무슨 뭐 별의별 거 다 있잖아요? 양 어머니, 무슨 뭐 여자 군상이 별의별 것이 다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 주위에서 막 조르는 거예요. 핍박을 하는 거예요. 그런 군상들이 전부 다 어머니 주위에 붙어 가지고, 여자들 떼거리가 전부 다 어머니를 꺾기 위해서 별의별 중상모략을 다 한다 이거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선생님은…. 홍씨 할머니가 지금 아파서, 몸이 불편하지만…. 3년 반 이상 뒷문 출입했다 이거예요. 정문 출입 못 하고 뒷문 출입했어요. 왜 그랬느냐? 만약에 잘못했다가는 전부 다 할머니가 뒤집어쓴다 이거예요. 뭐 이러구 저러구 싸움을 하게 되는 데는 그 여자 떼거리들이 어머니의 어머니 되는 할머니를 절대 옹호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들이 까려고 하니 할머니에게 전부 다 화살이 가는 거예요. 그러니 기도해야 돼요.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뒷문 출입을 하면서 내적으로, 영적으로 받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고 뭐가 어떻고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게 마련이라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영적 기독교 기반을 어머니 실체 기반과 연결시키는 다리가 놓여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한쪽이 기독교를 최고로 믿는 신자라 그 말입니다. 주님이 오기까지 준비하던 이런 입장에서 정성들였기 때문에 영적 기독교 실체기반을 중심삼고 할머니는 연결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홍씨 할머니는 그러한 내용이 어떻게 되는 거라고 다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이러한 역사를 하면서 할머니와 어머니는 내적인 입장에서 협조해 나가는 거예요. 그 어려운 길을 거쳤다구요.

그 길을 가는 데에는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구요. 그러니 어머니 혼자 뒤넘이치면서 넘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까지 7년노정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 과정을 지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노정에서 여자면 여자들의 모든 비참상이, 불쌍한 모든 사연들의 조건이 언제나 어머니 하나를 짚고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남자들에게 중상모략을 당하는 거와 같은…. 그저 별의별 놀음을 다 겪은 거예요. 그래도 죽일 수는 없어요. 죽이지 못해요. 어머니에 대해서 결국은 주변에 있는 모든 군상들이 독약을 먹여서 죽이고 싶단 말을 수없이 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잘라 버리려 한 거예요.

'어머니는 뭐 소생이니 장성이니 뭐….' 하며 별의별 소리를 다 했지. 그런 싸움을 하면서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사탄이 아무리 참소하더라도 참소조건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는 날을 맞이했어요. 그렇게 하나의 하나님의 날을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날이 완성을 보는 것이요, 자녀의 날이 완성을 보는 것이요, 만물의 날이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책정 못하게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무엇이 완성시키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하겠다는 참다운 사랑, 참다운 사랑만이 완성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건 여러분이 모를 거라구요.

하늘의 전통을 중심으로 거국적인 활동을 벌여 온 통일교회

그러면 어떤 것이 참다운 사랑이냐? 천번 죽고 만번 죽더라도 뜻을 위해 가는 일편단심만 남을 수 있으면, 그 길에서 그 일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1968년에 그런 기반이 닦아진 그때부터 통일교회는 어떤 시대로 넘어가느냐? 가정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가정시대, 가정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전 3년과 후 3년 잡아 가지고 1970년도 부터…. 원래는 1970, 71, 72, 73년도예요. 여러분, 전체 축복가정을 선생 님이 다 내쫓았지요?「예」 그게 1970년도이지요?「예」3년 반 동안, 이거 원래는 7년노정을 가야 되는 거예요. 7년노정을 가야 되지만 3년 반, 3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노정을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들이 전부 다 나간 것은 통일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때로 말하면, 1969년도나 70년도는 김일성이가 남침할 수 있는, 제일 아주…. 호시탐탐 노리는 정도가 절정에 도달했을 때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 가지고 이 거국적인 단합운동을 통일교회와 같이 하지 않고는 한민족은 살 수 없다 하는 이걸 보여 주고 가르쳐 주기 위한 놀음을 암암리에 한거예요. 그러면서 기성교회와 연결시키고, 이 나라 이 국민이 완전히 우리로 말미암아 본을 받아 가지고 '이와 같은 사람들이 되면 살아 남을 것이다. 기성교인과 같은 사람이 되면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인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살아 남을 것이다' 하는 걸 확실히 심어 주려 했던 거예요.

그러려니 맨 처음엔 말들이 많았지. 내가 뭐 별의별 욕을 다 먹지 않았어요? 아, 언제는 축복해 줘서 살라고 해서 쟁개비 짜박지니 무슨 뭐 그릇 짜박지를 이렇게 전부 준비를 해서 새살림살이 둥지를 틀어 놓았는데 문 아무개가 전부 다 그걸 또 파탄시켜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고아원에 갖다 처넣고 말이예요. 그거 일화가 많다구요. 전도 나가게 될 때 그런 일화가 많았다구요, '이 쌍놈아, 쌍놈의 새끼야, 쌍놈의 간나야, 천국건설을 하려면 너희들이 비참한 것보다도 더 비참한 일이 많다구'라고 했다구요. 그런 일화가 많았다구요. 여러분에게 그런 3년노정을 거치게 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이 민족 가운데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육적 섭리적 심정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영적·육적인 민족적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조건적이나마 성사시켜야겠기 때문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이 볼 때에 기성교회를 중요시할 수없고, 이 나라를 중요시할 수 없고, 오직 통일교회만을 중요시하는 기준을 만든 거라구요. 그걸 3년 동안, 1972년도까지 했지요?「예」1972년도 까지…. (녹음이 잠시 끊김)

세계적인 반대권을 형성했기 때문에…. 오늘날 민주세계나 전세계를 대표한 섭리적 중심국가가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섭리를 추진시키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전국에서 전도하고 뭐 별의별 놀음을 했지만 선생님은 한국에서 기성교회에나 그 어떤 공식 석상에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다구요. 나타나면 분명히 죽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타났다가는 희생된다는 거예요. 이런 탕감조건을 딱세워 놓고는 그다음에는 미국에 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내에서는 영육을 연결시킬 수 있는 심정적 조건을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형성됐지만,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형성됐지만, 이것은 세계적이 아니예요. 가정을 중심삼은 것은 기독교권 내에서 주체적인 입장에 설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건 절단되었다구요. 이걸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럼 이걸 누가 연결시켜야 되느냐? 통일교회 여러분이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1971년 11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건너간 거예요. 여러분에게 그때 그 내용을 얘기 안 한 것은 그 길은 여러분한테 통고하고 가는 길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나만이 알고 가는 길이라구요. 아무리 사랑하는 제자한테도 통고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제자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서 미국을 중심삼은 섭리의 방향을 추진시키는 것은 왜냐? 기독교는 영적 기반 위에서 연결되어 있는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영적 기반이요 세계적 기독교 중심인 이 미국까지 침식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미국 가서 반대받지 않고 환영받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부활시킬 수 있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세계가 반대했던 것을 외적인 세계무대 위에서…. 지금까지 반대하던 것은 국가적 기준에서 반대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세계적 무대 위에서 국가권 내를 침식시켰던 그러한 반대 기반, 영적으로나마 침범된 것을 실체적인 입장에서 미국 가 가지고 환영받음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국가적 입장에서 반대했지만 미국이 세계적 입장에서 환영했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가지고 국가적으로 실패한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1972년 미국에 가서 미국 전역을 공격하고, 구라파까지 연결시키는 대회를 하면서 외적 세계를 연결시키는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 전역에 대한 기독교라든가 그 나라의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것을 단시일 내에 석권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위주한 전자유세계가 여기에 기치를 높이 들고 환영하는 날에는 재차 세계적 권내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가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지만, 반대하는 날에는 피해가 크다 이거예요.

그래서 부흥회를 시작하면서 1973년 4월 30일이 돼 가지고 영주권을 받은 거예요. 3년 반 동안, 1973년, 74년, 75년, 76년 9월까지 딱 3년 기간에 전미국을 회오리 바람에 몰아넣은 거예요. 이것은 섭리의 뜻이기 때문에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그때, 예수님 당시에 유대 나라와 로마 군대가 예수를 죽일 것이냐, 살릴 것이냐 하는 공론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을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미국정부가 통일교회를 둬두느냐 안 둬두느냐 하는 공론을 한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정상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거 하지 않고는 선생님이 3년 반 동안의 책임 완수를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 결사적이었어요. 모든 정력을 다 바쳤다구요. 이러니까 이 뜻의 환경적 배경이 미국을 위주로 한 자유 세계에 파급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통일교회를 환영하지 못한 기성교회

그래 가지고 1974년 12월까지 선생님이 한 것이 뭐냐? 1974년 12월 24일 한국에 올 때에는 기독교가 대환영을 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에서는, 미국의 모든 도시, 수도를 위주로 해 가지고 모든 도시의 시장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표창장 준 것이 아마 지금 한 8백 장 내지 천 2백장 될 거예요. 그런 거국적인 환영을 받은 거예요. 그런 환영을 받고 돌아 왔기 때문에, 기독교 국가인 미국 자체의 환영을 받은 기반을 중심삼고 돌아왔기 때문에 승리적인 환고향을 한 거예요. 그래서 12월 24일을 중심삼고 한국에 돌아온 거예요.

한국이 그때는 어떠했느냐 하면 기성교회하고 정부하고 전부 분열해 싸우고 있던 때예요. 이래서 국제기동대를 편성했어요. 한국이 어려운 때에, 한국이 생사의 기로에서 허덕이는 것을 보고 오늘날 국제기동대를 몰아온 거예요. 4월 1일이지요, 그때가?「예」 1975년 4월 1일을 중심삼고 여기 기동대와 합류해 가지고 활동했던 것입니다. 그다음에 내가 여기 들어와 가지고 뭘했느냐 하면 정보부라든가 여러 기관에 대해 그 막후에서 이러한 축하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 다 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살아 남으려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별의별 것을 배후에 엮어 가지고 울타리를 딱 치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동대를 끌어들여 가지고 뭘하느냐?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전기독교를 몰아내야 돼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유대교의 입장에서 예수를 죽이는 데에는 말이예요. 유대교하고 로마 제국이 하나 되었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 제국이 하나되었거든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예수를 잡아죽였다구요.

이제는 반대로 되어서 기독교하고 정부하고 반대가 되었다 이거예요. 딱 반대라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본래는 기독교하고 정부하고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잡아야 할 텐데, 이때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통일교회를 중삼삼고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기성교회를 치며 들어갔다구요. 이것이 역사적 탕감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 통일교회 식구들과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과의 결투가 부산에서부터 벌어졌던 거예요, 부산서부터. 부산에서부터 싸움이 벌어졌던 것이라구요. 대구서도 싸우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부산에서 제 1방어선, 대전에서 제2방어선, 서울에서 제3방어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결국은 우리의 여의도 대회가 1975년 7월 6일이었지요? 「6월 7일입니다」6월 7일을 중심삼고 완전히 기선을 잡은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정부는 우리와 친해진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결국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기성교회와는 하나 안 됐더라도 정부하고만 하나되면 기성교회를 구원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구요. 교회를 구원하는 데에는 정부가…. 정부와 하나되면 우리는 국가를 초월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 승리의 조건을 갖고 왔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세계와 연결되어 있으니, 교회 필요 없이 국가와 연결이 자동적으로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6월 7일을 기해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왔어요. 또 그때 선생님이 박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낸 거예요. 이래 나왔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야 된다구요. 이런 사연, 일화가 많다구요, 얘기는 안 하지만 말이예요. 기분 나쁜 사연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야기 안 하고 나온 거예요. 나는 내 책임 다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달 가량, 7월 28일부터, 40일 가량, 그렇지? 40일 간을 기다리면서 정성을 들였다구요. 편지 쓰고 내 책임 다했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을 떠난 것이 어저께 같다구요.

자, 떠날 때에는 어떻게 됐느냐? 한국에 대해서 국가적 기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기성교회를 제거한 입장에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의 깃발을 이어받아 정부가 우리와 하나되어 가지고 출발한 것입니다. 이렇게 출발했다는 사실은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체계를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무대에 통일교회가 나타난 것을 말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기독교 왕국인 미국과 싸워 승리한 통일교회

그런데 미국 자체는 무엇이냐 하면 영적 기독교 왕국이예요, 영적 나라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육적 기독교 왕국은 누가 지켜야 하느냐? 여기서부터 공산당과 싸우는 거예요. 이것은 기독교와 싸우는 것보다도….

워싱턴 대회 끝난 다음부터 프레이저는 본격적으로 공산당과 미국을 앞세우고, 전세계 공산당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기독교를 몰아넣고, 종교를 몰아넣고, 전체 국가 국민을 몰아넣기 위한 일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프레이저 그 녀석은 공산세계를 대표하는 자라는 거예요. 이것은 그야말로 공산주의의 대표자라 이거예요. 공산당이야, 공산당. 리버랄 (liberal;자유주의)계나 자유주의 색채, 적색을 가진 모든 요원들은 프레이저를 지지했다는 거예요. 여기에 기독교니, 소련이니, 공산당이니 할것 없이 미국 내의 노동자나 무슨 유대교 전부가 다 그래요, 전부가. 미국정부도 거기에 가담되고 말이예요. 전체가 가담해 가지고 코리아 게이트라는 것이 있었듯이 뿔개질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닉슨을 준비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 싸움을 간소화시키기 위한 작전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섭리적으로 볼 때에 닉슨만 딱 내 말대로 했으면 그런 싸움이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육적 기반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말려드는 거예요. 그놈의 닉슨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3대만에…. 레이건까지 왔다구요. 닉슨, 다음에 포드, 그다음에 카터 해서 3대라구요. 이렇게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면서….

그 기간 동안은 어떠냐 하면 한국이 들이 맞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들이 맞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에 나가 가지고 보희가 싸웠던 거예요. 보희는 뭐냐 하면 아담가정에서 첫째 가정이라구요. 그에 대해서 내가 명령을 해서 보낸 거예요. 아담가정을 세계적 사탄이 치려 하니 그와 대결해 싸울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늘이 같이하는 입장에 서서 싸웠다 이거예요. 강하고 담대하게 싸우면 이기는 겁니다.

그때에 프레이저하고 싸웠다는 사실은 뭐라 할까, 골리앗하고 다윗의 싸움과 같은데 다윗 치고는 뭐 너무나 작다구요.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하고는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거 전세계가 서슬이 퍼래 가지고 말이예요. 프레이저의 말 한마디면 이 모든 나라에…. 그 프레이저는 서슬이 시퍼래 가지고 일언지하에 천하가 부들부들 떠는 그런 권위를 자랑했다구요. 거기 나가 가지고 통일교회가 승리한다면…. 보희는 통일교회 박아무개가 아닌 거예요.

나는 생각하기를, 보희(普熙)라는 것은 넓을 보(普) 자에 희는 기쁠 희(熙) 자이기 때문에 기쁠 것이다' 이랬어요. 박자는 뭐냐? 덩어리 박, 박 덩어리….(웃음) '그 박으로 들이 패면 직감적으로도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다'고 나는 생각했다구요. 내가 이미 결정했다구요. '네가 유명해 질 것이다. 싸워라. 너는 틀림없이 이긴다' 이거예요. 그건 이기게 되어 있다구요, 싸우면. 그해 워싱턴 대회를 끝내면서부터 정부하고 싸운 거예요. 알겠어요?

워싱턴 대회의 승리는 무엇을 말하느냐?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육 기독교권을 연결시켜 당당히 나라를 대신해서 전진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격 명령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이것이 영육적인 동시에 하늘의 상대적 입장인 지상에서 영적인 협조는 물론이요, 지상 사람도 협조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의 양심적인 사람들도 둘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동안 보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많이 협조하고 있습니다. 그 싸움을 전개해 가지고 프레이저를 꺾은 이후에 한 것이 뭐냐 하면…. 그게 1979년에 끝났지? 「1978년 9월 13일 마감했습니다(박보 희씨)」1977년인가, 그때에 이르면서 새세계 선포와 더불어 이제 암만 해봐라, 이제 넘어간다 이거예요. 1977년 2월 24일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옛 시대는 다 흘러가고 판도가 달라지니다 내버려 둬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다음부터는 뭐냐 하면 카터하고 싸우는 거예요, 카터하고. 레버런 문이 이번에는 카터 중심삼고 싸우던 이번 선거전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완전히 KO예요, 뭐예요? 「TKO」 TKO인지 뭔지 완전히 예상을 불허한 것이었어요. 이게 하늘이 역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역사. 그게 그렇게 패할 줄이야 그 누구도 예상을 못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섭리적 관점에서 이 카터를 꺾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는 내려가기 시작한 거예요. 벌써 프레이저부터 내려가기 시작한 거라구요. 이 3년 동안. 1978년, 79년, 80년도를 중심삼고 3년, 만3년 기간이라구요. 여러분한테 3년 기간이 중요하다고 그랬다구요.

자, 이래 가지고 이제 명실공히 통일교회는 영육을 중심삼은 어떤 국가의 시련도 넘었고, 이제는 반대할 수 없는 탕감조건의 고개를 넘어섰다 이거예요.

단 하나 남았다면 이제 소련이 반대하겠지. 소련이 반대해 봤자 반대하면 할수록 통일교회는 끌어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김일성이 반대하면 할수록 민주세계는 점점 더 결속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급진적인 결속이 가해져 가지고 이제 한 7년, 선생님이 생각하기로는 1987년까지 통일교회가 잘하는 날에는 '획-' 하는 거예요.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7년 동안이면 전세계 기독교도, 소화시켜 나갈 수 있었는데 이 세계무대에서 여러분이 하나만 되어서 움직이게 될 때는 자유세계는 물론이요. 공산세계까지 제압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것이 안 되게 될 때에는 21년노정에서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이라구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선생님과 한국 국가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물질적 피해를 많이 받았다구요. 자유세계에서 외적인 종교적 피해가 막대하다 이거예요. 많은 국가들도 공산권에 넘어갔어요. 이제 남은 것은 물질적 피해가 아니라 앞으로 자라나는 아들딸들에게 오는 피해예요. 자유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학살을 당한다 이거예요.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를 위주하여 온 세계의 모든 자유세계의 국가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깃발을 지구성에 높이 드날리고, 모스크바 전진을 다짐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기반을 닦지 않으면 수많은 피를 흘려야 되는 거예요.

자유세계가 통일교회와 함께 싸워 나가더라도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의미에서만 왔다갔다하면…. 자유주의 색채를 띤 공산권에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수많은 기독교들의 2세, 3세들까지 피를 흘린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선생님도 그러고 있잖아요.

지금은 공산당을 물리치기 위해 전진해야 할 때

자,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의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냐 이거예요. 이런 시대권 내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날 한국에 있는 여러 간부와 더불어 말단에 있는 모든 교인들이 일치단결해 가지고 하나의 결속체로서 세계 인류를 치게 되면 세계 인류가 깨지지 우리는 안 깨진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공산당 이상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공산당 당원이 활동하는 이상으로 우리 통일교회 전원이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뭐 여편네고 자식이고 가정이고 무슨 단체를 생각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세계 공산당을 때려부수기 위한 전진 명령이 이제부터 하늘로부터의 최후의 명령으로 내릴 때가 됐다구요.

여러분이 그 일을 감당하게 될 때에는 어떻게 되느냐? 대한민국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전세계 통일교인들이 공산당을 세계적으로 완전히 방어하기 위한 기수로서 당당히 나가게 될 때는 대한민국은 틀림없이 통일교회와 하나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지요.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세계를 중심삼은 반공 왕국, 반공을 하는 성지가 되어서, 성역이 돼 가지고 온 세계 민족이 자연히 합할 수 있는 터전이 될 때에는 대한민국은 뭐 북괴가 반대하든, 뭘하든 발길로 차 버릴 수 있다구요. 우리 현대통령(現大統領)의 단안이 이제 필요하다구요, 단안이.

그럴 수 있는 환경을 선생님이 생각했기 때문에 창림이를 불러 가지고 단합대회를 하라고 했어요. 주인 없는 때에 주인 자격을 갖춰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봤기 때문에 그러한 명령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요 몇 개월, 한 6개월 됐어요?「예」 한 6개월 동안, 한 7개월 간에 완전히 나라를 구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승공연합의 조직은 앞으로 교회를 앞서라 이거예요. 요전에 내가 간부 회의에서도 말했지만 승공연합의 활동은 교회를 앞서야 돼요. 나라를 앞서야 돼요. 그래서 종교의 차원을 넘어가 가지고, 국가의 차원을 넘어가 가지고 앞장 설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간부들에게 이번에 선생님이 강의시키고 다 했는데 그거 왜 그러느냐? 여러분들과 세계 조상들과 책임적 조건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강의하라고 전부 다 이야기했다구요. 창림이 생각에는 다 귀찮거든.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들 데려다 해야 일하기 쉽거든요. 대가리통이 먹통 같은 것들은 말 안 들으니 말이예요. 갖다 붙여 놓아야 시끄럽거든. 빤히 안다구요. 그런 것을 내가 모르나요? 알지만 뜻이 심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승공연합 활동을 중심삼고 거국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가지고 이 운동을 위해 싸워야 되는 거예요. 지금 그런 단계에 들어와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통일교회 활동을 통해 가지고는 나라를 전부 다 이끌어갈 수 없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라든가 수많은 종단들이 반대하지만 승공, 반공이라는 문제, 공산당에 승리하자 하는 데 있어서는, 수많은 종교들에겐 공산당이 전부 다 원수이니까, 이건 뭐 구라파나 중동이나 중국까지 전부 다 원수이니까 우리가 하면 전부 다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거예요. 여기에 우리가 교육만 하는 날에는 종파를 초월할 수 있다구요. 그야말로 간판을 떼도 괜찮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번에 승공연합의 제 2수련소를 창림이가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구요. 아, 이런 장소를 언제 뭐…. 원래는 협회가 관리해야 할 텐데, 협회가 관리하기 전에 낚아채 가지고 기반을 닦아 잘했다 이거예요, 야곱과 같이.

협회장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협회장은 아벨의 입장에 서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외적인 것은 승공연합인데 협회장이 전부 다 승공연합을 굴복시키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협회장이 선두에 서야 할 텐데 말이예요. 협회장은 전부 다 승공연합 활동 모른다 하는 입장이예요.

교회, 무슨 뭐 교회가 먼저 아니라구요. 대한민국 교회가 먼저 아니예요. 교회, 그런 하꼬방 같은 것 몇 개 지어 놓으면 뭐 하느냐구요. 나라가 문제지요. 알겠어요? 앞으로 승공연합의 요원들을 협회장 맘대로 빼앗을 수 없다구요. 지방의 교역장, 교구장까지, 교회장까지도 승공연합 활동할 때는 협회장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구요. 그런 차원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전세계를 일제히 연결시킬 수 있는 문이 없다구요, 문이. 예를 들어 말하면 조수가 들어오는데 조수를 막기 위해서 제방을 다 쳤어요. 이 제방 문을 열면 조수가 들어오고 닫으면 안 들어 오는 거예요. 이 문이 뭐냐 하면 교회가 아니라, 승공연합이라구요, 승공 연합. 공산당 앞에 있어서는 이 승공연합이 제일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해요. 이래 놓으면 전세계 종교인들은 자연히 끌려 온다구요.

승공이념으로 무장하여 전진하면 통일은 자동적으로 이뤄져

그래서 대한민국에 있어서도 저 뭣인가, 코리아 게이트 때에 있어서의 한국문제를 브로커를 불러서 내가 다 닦은 거예요. 막대한 자원을 투입해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전부 다. 그래 가지고는 승공연합을 통해서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이런 내용이 있는 거예요.

역사적 승리를 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의 이름이 '휙' 올라가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뉴스 월드가 올라갔고, 통일교회가 올라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하늘이 같이한다구요. 자, 그래서 이와 같은 역사적 모든 탕감 내용을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이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 남은 것은 공산당들이 내려 가는 거예요. 1978년을 중심삼고 내려 가게 되어 있다구요. 내려 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결속하면 할수록, 일본이 결속하고, 미국이 결속하게 되면 전체가 쓱 돌아간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바람에 '쓱' 돌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일본 자민당이 지금 누구 때문에 저렇게 싸움에서 이겼느냐 하면 말이예요. 나 때문에 이겼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전부 다 지시한 사항이라구요. 미국이 협조한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한국의 통일교회와 승공연합이 올라간 건 누구 때문이예요? 선생님 때문이예요. 선생님 말 듣고 했으니 그렇게 됐다구요.

뭐 피곤해? 뭐 차가 없다고? 차가 뭐예요, 차가! 죽겠다고 생각하는 녀석이 차 타면 뭘하노?(웃음) 그래,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지금 문제가, 저 꼭대기에서도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청년들, 대학교 학생들 전부 다 외국에 데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학 교수들 전부 다 외국에 데려가는 거예요. 기성교인들 필요 없다구요. 기성교인들, 천당 가겠다는 늙은 패들 말이예요. (웃음) 그거 무식하고 우둔한 패들이라구요, 그게. 자갈돌로 말하면 말이예요. 그거 쓸 데 없는 자갈돌이라구요. 썩은 바위가 있다면 뭣에 쓰겠어요? 뭘하겠어요? 난 그렇게 본다구요. 그 지방의 똑똑한 사람들을 거느려 가지고 새로운 세계관으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지금 시급한 것은 이러한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뼈가 생겨나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바라건대 한국의 젊은이들을 세계에 내세울 수 있는 시급한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 훈련이 무엇이냐? 통일교회 원리강의의 내용, 이것은 협회장보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더 잘 안다구요. 협회장은 내가 말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전부 다 알아요? 그들은 벌써 책자를 가지고, 여러분들은 모르는 내용, 복귀섭 리가 어떻게 되어 나가는 것까지 전부 다 알고 있는데 여기 한국의 36가정은 '우리가 제일이야' 하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단 하나 있다면 승공문제를 중심삼고 일선 무대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모든 전통적인 문제에 있어서 한국과 미국을 비교해 보면 한국은 이미 졌다구요. 교회적으로도 이미 졌다구요. 지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문제가 남았다면 그것은 승공활동하는데 있어서의 거국적 주관을 받아 가지고 삼팔선에서 싸울 수 있는 기백을 가지는 그 문제에 있어서는 세계 어떤 국가보다 낫다 이거예요. 요것 중심삼고 보다 차원 높게 세계적인 주체성을 자랑할 수 있는 길만이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번 수련을 전부 다 받게 하는 거라구요.

오늘 제목이 섭리노정에 대한 것의 회고인데, 오늘날까지 이러한 역사 시대를 거쳐오면서 하늘의 수천 년 역사를 선생님의 일대에, 요 20년 노정에 6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숨막히는 싸움에 있어서 그야말로 공산권을 점령할 수 있는 기수가 되고 용사가 될 수 있는 내적·외적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뭐냐? 승공연합 자문위원회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외적이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내적이예요. 내적인 자들이 외적인 자문위원들을 수습 못하면 돼요? 이론적인 면에서 앞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교회가 수습할 수 없다구요. 사상으로 수습해야 됩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국가 운명을 좌우하는 문제라구요. 교회의 운명이 아니예요. 국가는 교회보다 앞서는 거예요. 국가만 돌려놓는 날에는 기성교회는 자동적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는 자연굴복이라구요. 이 싸움이라구요.

그러나 지금, 통일교회는 작고 기성교회는 몇백만이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잘못하면 들이 맞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힘을 가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전국 통일교회의 교회 책임자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일해 나온 모든 것을 볼 때에 국가와 세계를 규합할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이 있다면 승공연합 운동밖에는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가 가지고 그 자유세계를 끌고 가고 미국을 끌고 갈수 있는 하나의 최후의 깃발이 있단다면, 승공연합 활동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까 최 이사장에게도 이야기했지만 일선 확대 작업을 강화시켜야 되겠어요. 중앙체제 강화가 아니라 지방체제 강화예요.

그런 의미에서 전국에 있는 교역장 강화, 교회장 강화의 문제가 시급하기 때문에 요전번 회의 때에도 그런 지시를 했고 이번에 여러분이 교육을 받고 그런 거예요. 이것을 평준화시키고 전국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위해 밤이나 낮이나 뛰어야 되겠다구요. 이거 3년, 선생님은 3년도 안 간다고 본다구요. 이제부터 21개월이면 다 끝난다구요. 21개월이면 3년 못 되지요?「예」2년도 안 되지요?「예」 한 20개월, 1년 8개월에서 부터 21개월까지면 다 끝난다구요. 그렇게 되면 1980년, 81년, 82년, 82년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정지작업만 되게 되면 그 다음으로는 조직편성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어떠한 당보다도…. 통일교회는 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 지도 요원을 만들 수 있는 교육당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는 정치하자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여당 국회의원들 데려다 교육하고 말이예요. 야당 국회의원들 데려다 교육하고, 그다음 뭐 사회당이라면 사회당원들 데려다 교육하면 뭐 교육당이지.(웃음) 그러니 정치에 대한 생각 안 해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예」교육만 생각하면 돼요.

선생님이 누구예요? 선생님 말 듣게 되어 있지요? 선생님을 진짜 알게 되면 '아이고, 우리가 실례했습니다. 선생님이 전부 다…. 우리를 앞장서서 코치해야 할 텐데…. 그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국민은 지지 안 한다고 했지만, 아이고, 김일성이를 잡을 때가 되면 선생님이 제일 앞장 서야 되겠소'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북통일을 위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 우리가 앞장서는 거예요. 그들은 도망가더라도 우리가 앞장선다구요. 이것이 3년 반 동안이면 그 한계선을 넘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와 접촉한 제1차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끝나고 제2차 국회의원 시대에 있어서는 남북통일을 향하여 적극적인 외교를 할 수 있는 때가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에는 여러분들이 문화사절단을 중심삼고 사상수련회를 하는 거예요. 이북에 가 가지고 간부들을 모아서 교육시키고 말이예요. 한국 간부들도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번 접촉시켜 보라구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아까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이런 얘기 했다구요. 이제부터 우리는 세계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앞으로 간부들을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간부들을. 그러려면 대사관 같은 곳도 전부 다 우리의 활동 무대가 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빠르지. (웃음) 그러면 대사들, 우리 사상을 교육받아 가지고 이론을 갖춘, 무장된 이론용사가, 강사 실력을 가진 사람이 전부 다 대사가 되면 대사관 직원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는 거예요. 완전히 직원들이 하나가 되고, 그다음엔 각국의 선교부가 있는데 그 선교부하고 완전히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뭐냐, 영국이면 영국을 중심삼고 보면, 한국대사관과 영국 식구들을 중심삼고 아벨 국가형이 생겨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벨 국가형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영국의 식구들은 자기 나라인 영국의 수상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누구 말을 들어요? 누구 말을 들어요? 대사의 말을 듣는다구요, 대사의 말을. 그러한 클럽이 생겨나게 될 때는 영국 내에 우리 대사관이 있다면 일본 대사도 우리를 후원할 것이고, 미국 대사도 후원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되겠느냐구요? 완전히 하나 만드는 사상으로만 무장해 놓으면 일본 대사도 우리 편이고, 미국 대사도 우리 편이다 이거예요. 전 자유세계의 대사들은, 한 나라의 대사만 꿰어 차게 되면 완전히 꿰여지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대사관은 우리 정부 대표잖아요? 알겠어요?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기관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연장이라구요, 대한민국의 연장. 영국의 연장이 아니예요. 그것은 영국에서 아벨 국가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 것뿐

그렇게 될 때의 세계적인 판도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환경적 여파로 볼 때에 70개 국, 80개 국이 대사관을 중심으로 그렇게 돼 가지고 움직이는 수가 남북한을 중심삼은 한 4천 만 국민 이상 되게 될 때에는 자동적으로 대한민국은 가만둬도 남북통일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사람들이 북을 치고 나발 불고 말이예요. 날라리 춤을 추고 야단하게 될 때에는 자유세계 무대에서 외교관들은 전부 다 공산당 쫓아버린다구요. 소련 공산당외교관들로부터 위성국가의 공산당 외교관들을 전부 추방한다구요.

그러한 여건을 만들고, 뭐라 할까, 정지작업을 하려니 '오 인천'도 만드는 거예요. 요즈음에 국회에서 지금 이 '오 인천' 영화 때문에 중앙청에서 사진을 다시 찍는다고 해서 그거 없애야 되겠다고 야단하면서 열렬히 반대 선전하는 것을 중계 방송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러한 활동 준비를 미리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지금이 어느때냐? 때가 다 되었다구요. 탕감조건 다 세웠다구요. 문제는 뭐냐?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어떤 기관장하고 싸워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이 돼 있어요. 승공연합은 애국 단체예요. 거 공인하죠?「예」 여러분들 군수나 서장한테 공문 내면 공문에 순응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습니다」 그거 뭣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협조하는 것 아니라구요, 남북통일 때문이라구요.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의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벌어지는 날에는 동독과 서독의 통일이 가능하다구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 생각해서 선생님이 독일권 내에 공업권 확장을 지금 계획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공장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독일 내에서의 공업권을 확장해야 되겠다구요. 이래서 EEC권을 움직일 수 있게 내가 다 배후 공작을 폈다구요. 그래서 급진적인 구라파권을 하늘 편으로 끌어들인다고 보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요.

그런 걸 볼 때 선생님이 놀고 있지 않아요. 여러분들은 서서 허송 세월했지마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자아비판해야 돼요! 자아비판. 승공연합도 말이예요, 최창림이! 승공연합에도 최창림이, 땅달보 같은 조그만 사람 앞에 대가리가 큰 녀석들이 전부 달려드는 거예요. 김창제!「예」 이 녀석은 밉상스럽게 생겼기 때문에 고약한 성격을 가졌다구요, 고약한 성격. (웃음) 누구 말 안 듣고 말이예요. 이거 누가 치게 되면 저쪽으로 물러서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을 거라구요. 부인한테 모듬매 맞지 않은 게 다행이지. 국장들한테 매 맞고 배때기가 갈라지든가 등뼈가 부러져 가지고 입원했어야 제격이라구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것을 보면 국장들이 사람이 좋아서 그럴 거라구요. 임자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예」 눈도 이렇지만 코가 이거 넓적해서 뭘할 거예요? 악어 코가 돼 가지고 말이예요. (웃음) 그거 왜 그런 사람을 세웠는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웃는 사람은 지금부터 이 승공연합에서 훈련받아야 돼요. 배때기 차고 이러더라도 '예?' 할 수 있는 훈련받아야 돼요.

내가 알고 다 배치했다구요. 내가 땅딸이 같은 창림이 그거 창자가 어떻게 됐는지 다 안다구요. 말 자랑도 하지요, 하기는. 대가리통 툭 내밀어 대가리 치면 뭐 누구? 홍광철이 누구? 김성일이? 이놈의 자식들. 홍광철이는 누구고 김성일이는 누구야? 복종해? 그래서 내 다 알고 배치한 겁니다. 그렇다구요. 이거 최창림이 기분 좋겠구만. 선생님이 이러면 기분 좋아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 (웃음) 할래 안 할래? 얘기하라구요. 「힘듭니다」(웃음) 또, 임도순이 너는 어때? 「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웃음) 또, 김성일이는 어디 있어, 김성일이? 싫어한다는 걸 알면서 배치한 거라구요.

이번에도 간부 놈들 전부 꽉 맡겨 버려야 되겠어요. 안 하는 날에는 여러분들 자를 거라구요. 여러분들 갈 길이 없다 이거예요. 내 이런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했다구요. 사실은 안 할 이야기를 하는구만. 체제가 그렇게 되어 나오는 데에 거기에서 뒷동산 뭐 꿈꾸고 귀를 기울여 가지고는 전부 다 행차 후에 나발이지 별수 있어요? 선생님 자신이 보여 주듯이 섭리는 진실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최창림이 말 많은 것도 다 안다구요. 뭐 어떻고 하면서 자기 자랑한다는 거예요. (웃음) 왜 모르겠나?

뭐 요전에 어떤 녀석이 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구요.'야! 집어치워라 이놈의 자식아. 너 가서 최창림이한테 인사하고 와라. 최창림이 자랑하는 건 내가 그러라고 그랬다' 그랬어요. 그러니 뭐라 그러겠어요? 내가 그러라고 했다는데 뭐라 하겠어요. 너 선전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최창림이가 잘했다고 해야지 별수 있어요? 문선생이 잘했다 하면 뭘해요. 문선생 보기를 했어요, 만나기를 했어요? 자문위원들 이렇게 모여 있는 데서 최창림이가 했다고 해야 실감이 나지? 일을 하기 위해 작전을 세우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거 왜 야단이야, 이놈의 자식들.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최창림이 몰라요? 전부 다 알지. 똥싸개 때 까지도 다 알고 일을 시키는 거예요. 그러니 아무 말 말고 순종하라는 거예요.

오늘날 이와 같은 전국적인 분위기로 만들도록, 이 안보단합대회를 중심삼고 교육을 감당해냈다는 사실과 그 성과를 인정해야 된다구요. 협회장도 다 인정해야 된다구요. 여기에는 이의 없을 거라구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이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는 뭐 조금은 강압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걸 해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겁니다. 진짜 알아줘야 된다구요. 그렇다고 창림이는 또 '선생님이 내 편이다' 하겠지만 내 편은 무슨 내편이야! 협회장이 선생님 말 잘 들으면 하나님도 협회장 편이라구요. 이제부터는 잘해요. 이제부터는 잘하라구요. 이제는 옛날같이 그래서는 안 돼요. 말이 중요한 때가 왔다구요. 한마디 잘하느냐에 따라 나라가 왔다갔다한다구요. 단체가 왔다갔다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통일교인이다 하면 무사통과됐다는 거예요.

원리강의를 완벽하게 할 줄 아는 지도자가 돼야

오늘날 통일교회 간부들 36가정부터 72가정 사람들 가만 보면 전부 보안 조치 문제에 있어서는 0점이예요, 0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자리에서 선생님 말씀을 하는데,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했느냐고 물으면 '무슨 말씀을 했는지 모르겠다. 뭐 많은 말씀을 몇 달 들었어도 내 귀가 조금 혼돈돼서 다 잊어버렸다'고 대답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이것들 데리고는 아무것도 못 한다는 얘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의 배후에 간첩단의 총 끝이 왕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하에 침투했던 이 간첩들이 전부 어디로 들어가느냐 하면 통일교회를 찾아들어간다구요. 선생님의 거취 문제, 협회장의 거취 문제, 최창림이 어디 갔나하는 것을 사전에 전부 다 연락해 가지고 도중에서 별의별 놀음 다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척 하면 선생님 어디 갔느냐고 전화하고 야단이라구요. 척 하게 되면 '선생님 오소! 우리 낙성식하는데 오소! 하는데 낙성식 그게 중요해요? 교회 몇천만 원짜리 만들어 놓고 말이예요. 남들이 보면 그것도 귀하겠지…. 쓸데없이 전화를 하고 말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또 '아이구, 선생님 지방에 오소' 하는데 지방 가는 게 귀해요? 귀하기야 귀하지. 선생님, 뭐 어떻고, 어떻고…. 여러분들의 차원에서 생각해 가지고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의 섭리적 차원에서, 우리 섭리의 뜻을 위해서, 섭리적 차원을 넘은 그 자리에서 판단해야 할텐데 이걸 제멋대로 판단하다가는 전부 다 중간에서 급살 맞아요. 전부 낙오자가 되고 만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런 책임 없는 말 했다가는 앞으로 책임자 절대 못 된다 이거예요. 때가 오더라도, 축복의 보따리를 쌓아 놓아 가지고 여러분 무릎에 갖다 놓더라도 빼앗아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앞에 있어서 문제는 뭐냐? 현재 자문위원들이나 자문위원장들, 이런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깊은 내적인 국가 문제를 의논할 때가 왔다구요. 나이는 어릴망정 그 자문위원들을 주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공산전략, 이걸 책임져 선두에 서 가지고 공산당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녔다고 그 누구도 믿어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 문제가 크다구요. 이것은 외적으로 갖추어진 자문위 원회 자체의 문제가 아니예요. 섭리사적 견지에서 볼 때에 우리는 이제부터 어디로 가느냐? 날아야 된다구요. 세계로 날아야 된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의 총지지를 받아 가지고 날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승공연합, 뭐 최 이사장, 이제 어디로 갈 거야? 이제 어디로 날 거야, 이거?

땅에 떨어져서는 안 된다구요, 날아야 돼요. 멋지게 미국으로 날고, 영국으로 날고, 독일로 날고, 구라파로 날아야 된다구요. 전세계로 날아야 되겠다구요. 날아 가지고 그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준비해야 된다구요, 무기 알겠어요? 기관총이 필요하고 포탄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 우리는 전도해야 돼요. 시간이 없다구요.

자, 섭리의 때로 보더라도 이젠 잘만 하면 말이예요…. 이번에 레이건이 들어섬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좋아졌어요, 나빠졌어요?「좋아졌습니다」

뉴욕에 있는 사람들도 생각하기를,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제일 좋아할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레이건의 사무처장보다도 내가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구요. (박수. 녹음 잠시 끊김 )

그것이 연결만 되는 날에는 자유세계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구요. 제 2세를 다시 수습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카터 대통령 중심삼은 통일교회 반대 운동, 워터게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코리아 게이트니 통일교회 문제니, 이런 역사적인 미국의 죄를 용서받아야 할 크나큰 하나의 범죄가 있다, 레버런 문 앞에 2억 4천만이 무릎을 꿇고 사죄해야 할 범죄를 지었다고 선포해야 된다구요. 그러는 날에는 하루 아침에 세계는 '덜커덕' 어떻게 되는 거예요?「뒤집어집니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문제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이렇게 올라갔다가 한번 왕창하고 내려올 때는, 그 왕창 올라갔던 2억 4천만이 왕창…. 이런 막강한 종교 기관, 막강한 국가 기관, 막강한 정치 기관이 달려 올라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러려면, 미국을 움직이기 위해서 앞으로 여러분들을, 한국에 있어서의 승공 활동하던 모든 용사들을 백 명, 천 명이라도 환영할 거라구요. 거기에 가담하겠어요?「예」 그거 한국 말로 강의하지요?(웃음) 한국 말로? 승공강의 같은 것을 영국이면 영어로, 독일어면 독일어로, 불어면 불어로 '왕왕 왕왕' 입만 벌리면 그저 테이프처럼 술술 나오게 암기해라 이거예요. 여러분 같은 30대 젊은이들이 암기를 왜 못 해요? 그럴 용기 있어요?「예」 용의 있어요?「예」

지금까지 원리 강의하는 데는 전부 다 암기라도 해 가지고…. 앞으로 여러분들 두고 보라구요. 강의할 데가 많아서 큰일날 때가 올 테니까, 어서 준비하라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준비하라고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하라고 그랬습니다」 안 되거들랑 내가 만들 것이다, 그런 말까지 했다구요.

지금 와서 뭐예요, 이게? 철새처럼 필요에 의해서만 강의하는데, 그건 철새예요, 철새. 철새는 훌륭한 집을 갖고 있지 못해요. 언제나 옮겨 다니며 집을 지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고달픈 게 철새라구요. 철새가 좋은 줄 알아요? 주인이 못 된다 이거예요. 철새는 절대 주인이 못돼요.

자주적인 신념과 열의와 실력을 갖춰야

자, 이런 섭리적 전반적 역사를 회고해 보게 될 때에, 오늘 우리가 현재 서 있는 입장은 중차대한 시점에 놓여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미국 돌아가게 되면 이제 보희를 중심삼고, 몇몇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외교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여기 보희도 있지만 일은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행동해 놓고 결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복귀섭리라구요. 즉각적으로 행동해야 돼요. 행동하는 거예요. 싸워 놓고 결정하는 거라구요. 싸움판에서 싸워 놓고 그 기반 못 닦을 땐…. 자기 기반 없을 때 절대 누가 기반 닦아 주지 않는다구요. 이런 안팎으로 갖추어진 환경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문제, 이제 여러분들에게 맡겨진 중차대한 임무가 두 어깨에 짊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섭리의 회고와 더불어 성경 역사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한 개인 아담완성을 위해서 6천 년 역사를 거쳐왔다구요. 아담 하나의 완성권을 위해서 지금까지 기나긴 역사를 소모시키면서도 아담 완성의 기반을 갖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의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완성뿐만 아니라 해와 완성권을 완비해서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편성, 세계 편성을 전부 갖추어 가지고 그것을 여러분 가정 앞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자동차까지 만들어 놓고 운전수까지 전부 다 준비해 놓고 있다는 거예요. 자동차 있는데 휘발유는 여러분들이 대라구요. '아이고, 휘발유까지도 우리가 대야 됩니까? 대주시오!' 이거예요? 천상세계에 가서 뭘할 거예요? 얼굴 들 거예요? 자그마치 하이웨이를 닦고 자동차를 만들어 줬으면 여러분들이 운전수가 되고 휘발유 값은 여러분들이 대야 돼요. 운전수까지 본부에서 대 줘야 돼요? 홍사장!「아닙니다」 그것을 못 대겠다는 사람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쉬라구, 쉬라구요. 그 돈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쓰게 말이예요. 선생님 생각이 그거라구요.

만약 안 할 전 내가 운전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당장에 운전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스트 가든에 있을 때에도 내가 운전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기관이면 기관, 교회면 교회에 있어서 빚지는 사람은 그 나라에 필요 없어요. 하나의 국민이 그 나라에 애국하겠다는 사상을 가졌으면 그 나라에 세금을 바쳐야지요? 세금을 바치기 위해서는 밥을 한때 못 먹고 굶더라도 세금을 바쳐야 되는 것이 의무인데, 오늘 우리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통일의 용사, 통일의 요원이라면 그 이상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기 처리도 못 하는 사람은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여러분들을 세계무대에 내세울 수 없다구요. 자주적인 이런 신념이 있어야 돼요. 지금 세계는 그러한 요원들로 말미암아 발전하게 되어 있지, 보급적인 기반 위에서 발전을 요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구요. 우리가 가는 길이 그렇지 않다구요.

지방교회도 그렇다구요, 지방교회도. 이거 수십 명도 채 안 되면서 교회 지어 달라고 한다구요. 언제예요? 1974년도에 다 지었나? '뭐 환경이 어떻고 어떻고…. 교회가 있어야지' 하는데 수작 그만두라 이거예요. 성의와 열의와 실력이 문제예요.

자, 이러한 것들을 갖추지 못한 현재의 여러분들은, 상하에 있어서, 우선 위로부터 축복가정의 상부 36가정, 72가정, 뭐 120가정 전부 제각기 놀았다구요. 저기 말단 교회장부터 전부 다 '푸!' 이러면서 전부 다 상부에 불평하고 말이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지요? 뭐 36가정을 보기나 했나요? 말 듣고 36가정 나쁘다, 72가정 나쁘다,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랬다 이거예요. 그럼 36가정 이상, 72가정 이상 하라 이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이런 수련을 통해서 전부 다 벌거벗고 터놓고, 위로 아래로 다 터놓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역사를 회고하는 것은 새로운 창건과 새로운 시작을 하는 데에 의의가 있는 거예요. 지나온 역사를 반복하기 위해서 회고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한국의 통일교회는 책임 못 했다구요. 틀림없이 책임 못 했어요. 이것은 병적이예요, 병적. 수술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승공연합 요원들 지금까지…. 최 서방이 나보고 '뭐 국장들 수고했습니다. 뭐 국장들 수고했습니다. 뭐 어떻고 저떻고'하던데 그 이상 해야 돼요, 그 이상. 그런 전통으로 여기에 모인 몇 백 명? 「460명입니다」460 명이 이런 전통을 가지고 무장해야 돼요. 촌촌, 마을마을, 집집을 부모의 집을 찾아 환고향하듯이 방문해 보라구요. 그와 같은 길을 가라는 거예요.

여기 몇백 명?「460명」460명이 전부 다…. 몇몇 사람 그렇게 한다고 해서는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에게 그렇게 명령하기 위해서는 최후에 그렇게 명령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구요, 배경을 만들어 줘야 되겠다구요. 이와 같은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벨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야 할 한국 교회

여기 협회장부터 전부 다 각성해야 돼요. 남의 피 값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고 있다구요. 내 자신이 선두에 서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한 결의를 다짐하는 이번 기회가 되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승공연합의 활동을 우리의 표제로 삼고 어떤 국장이 움직이는 것보다도 더 해야 되겠어요.

승공연합을 외적인 것이라고 말한다면 교회는 외적인 것보다도 더 많이 움직여야 돼요. 그래야 그것인 심적, 맘적, 아벨적 자리예요.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렇지요?「예」 그것이 가려지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원리가 그냥 두지 않아요. 원리를 주관하는 하나님이 그냥 안 둔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여러분 아들딸에게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그러니 승공연합 활동을 잘해야 되겠어요. 면면 촌촌….

요즘 뭐 비서가 필요하다느니 다 그러는데, '전화 받기 위해서 비서 놓는다' 하는데 잘도 논다구요. 비서라도 하나 두어 편해지려는 생각들을 하고 있고 말이예요. 비서는 무슨 비서예요. 그런 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더라 이거예요. 승공연합에 나쁜 것 뭐 있어요? 자, 그렇게 움직이느니만큼, 여러분의 여편네와 여러분 자신들이 가인적 입장이예요. 외적인 이런 활동에 있어서, 나라를 위해 움직이는데 있어서 하늘나라를 위해 움직 이는 데 있어서 더 움직여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 아벨적 입장이예요. 그게 틀려요, 안 틀려요?「맞습니다」

나는 여태 미국 가서 아벨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전부 다 욕 먹을 것을 각오하고, 죽을 걸 각오하고 선두에 서서 달린 거라구요. 아벨의 제단 위에는 사탄이 침범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창림이!「예」 이렇게 활동해 가지고는 얼마나 힘드냐 하는 것을 보여 줘야 돼. 협회장은 그 이상 보여 줘야 할 거라구.그야말로 전체 요원이 나라를 위해서 백 퍼센트 충신의 도리를 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옛날에 정부가 하듯 그렇게 하는 게 아니예요.

거국적으로 전국민들이 합해 가지고 충신권을 자랑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이 한때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한번밖에 없어요. 알겠어요?「예」 한번밖에 없다구요.「예」 요 몇 개월 동안, 명년 4월까지 결판이 난다구요. 모든 결판이 날 것입니다. 그런 결의를 하고, 그런 다짐을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떠났던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자세를 본받아 여기에 집중시킬 수 있는 마지막 때가 오는 거예요.

천년의 역사를 가졌는데 천년 사연의 인연이 안 되었다 할 땐 모든 것을 퍼부어 가지고 천년사의 역사를 이 민족 앞에 몇 달 동안에 전수하며 상속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저들이 저렇게 움직이는 것은 자고로 수십 년 동안, 저렇게 해 나오던 전통이 있기 때문에 저런다' 할 수 있게 그런 것을 보여 줘야 한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그런 활동을 했기 때문에 저렇게 교육을 했고, 그런 전통적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저렇게 활동한다'고 하는 칭송을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어떠한 지역뿐만이 아니라 평균화되어 가지고 거국적으로 칭송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날에는 틀림없이 이 나라, 이 민족 앞에는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섭리사적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모험을 했고 부하들에게도 명령을 해 가지고 그들이 패자가 되지 않고 승리자가 되게 할 수있다는 거예요. 이 원리가 거짓말이라면 그런 일을 할 수도 없고 명령도 할 수 없다구요.

오늘 여기 참석한 사람 가운데는 '아이고! 선생님 얼굴 보러 가자' 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얼굴 보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구요. 얼굴 천만번 보면 뭘해요? 얼굴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특권적인 무엇을 전수받기 위해서 모인 이 자리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개인적인 탕감복귀, 가정적인 탕감복귀, 종족적인 탕감복귀, 민족적인 탕감복귀, 국가적인 탕감복귀, 세계적인 탕감복귀, 모든 탕감복귀를 연결시켜서 승리의 방패로 세워 가지고 홈 처치라는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해 나왔던 것입니다. 전부 다 연결돼 있다 이거예요. 홈 처치 그 기반은 하나의 승리를 결단지을 수 있는 역사적 섭리사적 제단이다 이거예요. 이걸 선생님이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홈처치를 위해서는 소를 잡아서라도 제사 드려야 하고 여러분 아들딸, 여러분 여편네, 여러분 자신의 핏자국이, 흔적이 남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홈 처치 활동을 못 했지마는 이제 승공 활동을 강화함으로 말미암아 홈 처치권을 일시에 전국적으로 카바(cover)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거 하고 난 후에는 홈 처치에 들어가 가지고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가능할 수 있는 시대권으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놀라운 때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저 뒤에 들려요?「예」 들리느냐 말이예요?「들립니다」

섭리사적 견지에서 보게 될 때 이런 때라는 것은 없었다는 거예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종교 지도자로서 방망이를 들고 나서는 데는 지금까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을 때려부수기 위한 훈련을 시킨다는 거예요. 강한 훈련을 시켰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얘기를 해도 통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저 삼팔선을 넘고 국경선을 넘어 압록강 건너까지, 소만 국경까지 갈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 오기 전에는 이미 저 시베리아, 혹은 북경 지대에 널려 있는 교포를 중심삼은 조직 활동 요원을 배치하고 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그러고 있는 판국이라구요. 그것은 한국 사람이 해야 할 텐데에도 불구하고 먼 나라 사람들이 한다 이거예요. 아시아 사람들이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한국은 뭘할 거예요? 한국은 '아이고! 너희들 잘한다'하며 구경만 할 거예요? 내가 여기 와서 '여러분들은 구경하고 쉬고도 복을 받고 고생은 저 사람들이 하고…' 하는 교육을 해야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앞장 서 가지고 가라고 해야 되겠어요?「앞장서야 됩니다」 앞장서라구요. 왜? 망하려고, 흥하려고?「흥하려고…」 복받으려고, 복 안 받으려고?「복받으려고…」

하늘의 복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사탄을 물리친 실적을 남겨야

그렇게 알고 협회장은 말이예요, 승공연합을 전적으로 후원해야 되겠다구요. 「예」 교회 몇 개 짓지 않아도 괜찮다구요. 나라가 문제예요, 나라. 알겠어요?「예」 이제 앞으로 협회장도 강의하라구. 그래서 승공연합을 내세워 가지고 금후에 협회로부터 모두가 후원해야 돼요.

보라구요. 벽을 뚫어야 할 텐데 송곳 끝으로 하면 뭐가 되느냐? 벽을 뚫을 수 있어요? 이 원수의 성벽에 구멍을 뚫어야 할 텐데 이걸 교회가 맡아서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교회가? 사랑하라, 용서하라 해 가지고 세상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승공이념을 가르쳐야 됩니다. 일생을 바쳐 생명을 걸고 전진하는 정성의 무리가 되어야 돼요.

모든 회사원들은 잔소리 말라구요. 나는 못 한다고 하지 말라구요. 잘났든 못났든, 깨져서 찌그러졌든 적병의 가슴을 뚫고 나가는 총탄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잘생겼든 못생겼든 좋아요. 찌그러져도 좋아요. 빙빙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맞아도 좋아요. 잘생기고 멋진 것이 이상적이지만 그런 것이 없을 때에는 제멋대로 썼던 재생탄 가지고도 좋다 이거예요. 남은 것, 별의별 잡동사니도 좋다구요. 구멍 뚫어지고 뭐, 쓰다 버린 것도 좋다는 거예요. 적장을 때려 눕힐 수 있으면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하는 데에는 그런 사람이 필요했다구요. 복귀섭리는 설명이 통하고 허울 좋은 그런 외관을 갖추어 가지고는 갈 수 없다구요. 모험이요, 비참이라구요.

보라구요. 기독교 역사가 로마에서 4백 년 동안 모험이요. 비참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험을 해야지요, 모험을. 비참을 무릅쓰고 모험을 하는 여기에서 승리를 가져 오면 그 승리는 위대한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사리가 통하고 이유가 맞는 그런 자리에서의 승리는 수확이 작아요, 작아.

그렇게 알고 승공연합 요원들이 활동하는 데에, 절대 통일교회 교회장, 교역장, 교구장이 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에게 요원이 필요하니, 낮에는 승공 활동을 하더라도 밤이 되면 전도해야 되겠어요. 승공연합 사람들은 낮에만 활동한다 하면 여러분들은 밤중에도 일하라 이거예요. 이것이 내가 오늘 여기에 모인 전국에 있는 교회장 이하 모든 간부들에게 분부하는 말인 줄 알라구요.

이런 것을 강력히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애를 걸고 복귀섭리해 나온 역사를 더듬으면서 그것을 재료로서, 그것을 탕감적인 연으로서 상속받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하나의 조건이라도, 5퍼센트의 기준이라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그 조건, 그 기반 위에 그 일을 여러분의 후대 후손 앞에 넘겨 줄 수 있는 조상이 돼라 이거예요. 조상이 되는 데는 기쁜 조상이 아니라구요. 담판을 걸고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고, 사탄의 참소 조건을 전멸시킬 수 있는 실적을 남기는 조상이 돼라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몇 개월 동안, 명년 4월까지, 지금부터 한 6개월 동안, 10월부터니까 7개월간이예요. 4월은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마사가 많은 달이라구요. 그렇지요? 4월, 5월, 이게 갑이야 을이야 뭐 막 야단하며 그럴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철석같이 단결해야 됩니다. 그때에 모든 비난과 비소가 있더라도.

국가라든가, 모든 나라의 지도자라든가, 기독교와 그 이외의 모든 책임자들이 우리 편이 돼 가지고 변호할 수 있는 기반을 단시일 내에 닦아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되면 알 도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거 두고 보라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때에 대해서 모른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오고 파서 온 것이 아니라구요. 가만 보니까 이거 안 가면 안 될 사연이 많이 있더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섭리사를 회고하는 데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불초 행각을 지녀 가지고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는 이 도상에 있어서 이런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무자비한 환경을 개척해 가면서 이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극복하면서 싸워 나오기가 쉬울 것 같아요? 듣기는 간단하지만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일생이 걸렸다구요, 일생이. 알겠어요?

일생을 두고 편안한 잠 자 보지 못했어, 이놈의 자식들아! 밥을 먹더라도 죄인같이 먹었고, 쉬더라도 어디 가서, 이국 땅에 가 가지고 종살이 하는 것같이 하며 살아왔다구요.

그런 스승을 스승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다만 일년이라도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하나님을 영원한 자기의 조국, 본향 땅에 모시기 위해서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산 수고자가 돼야 해요. 여기에는 이의가 없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의 뭐 학교가 어떻고 어떻고…. 여러분 아들딸 공부 많이 잘 시켜 보라구요. 앞으로 김일성이가 나오기만 하면 대학 나온 통일교회의 아들딸, 부르조아 계급, 지식 있는 사람을 먼저 모가지 자른다구요. 지방에 가 가지고 땅을 파며 노동하는 사람, 그런 통일교회 교인은 죽더라도 맨 나중에 죽을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운명을 건 통일교회가 극복해야 할 천적인 사명이요. 인류 앞에 있어서 공동으로 분부를 받은 책임적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해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한 결의를…. 이제 내일이면 끝나나요?

승공연합과 교회가 하나되어 싸워야 승리할 수 있어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의 과거를 회고함과 동시에 여러분 자체를 회고해 가지고, 오늘 나는 옳았느냐, 글렀느냐 하는 것을 중심 삼고 볼 때에, 글렀다고 한다면 비약해야 되겠어요. 옳았다고 하면 더 전진해야 되겠어요. 이러한 자체의 비판과 더불어 자각을 하는 데에 있어서 미래의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축복의 기대를 여러분 가정을 통해서 여러분 종족과 여러분 나라에 연결시켜 가지고 전수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의 쉴 자리가 생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지 않고는 여러분의 안식처가 없어요. 안식처가 없다구요. 자, 그러한 결의를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손 내리라구요.

여기 승공연합 요원들은 몇 명이나 돼요? 승공연합 요원 없어요? 지방에서 온 사람도 없어요? 사무국장 없어요? 최 이사장은 여기의 교역장을 사무국장과 같이 생각하고 지령들을 내리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협회장이 안 된다 하면 안 된다고요. 결정적이예요, 결정적. 합해서 하나되어야 돼요. 안팎이 하나돼라 이거예요. 그래서 외적인 활동을 전개시켜 가지고 하는 날에는 기성교회를 찾았을 수 있고 국가를 우리가 찾을 수있다구요. 교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요 과정만 넘어가는 날에는 기성교회와 우리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하나되면 세계 공산권이 넘어온다구요. 우리가 로마 교황청과 미국의 모든 기독교를 연합시켜서 세계적인 판도로 연결시키면 세계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에서 잘못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우리 교회 대 기성교회는 안 된다구요. 뭐 기성교회는 7백만, 6백만 이상이라고 하는데 통일교회는 얼마예요?안 된다구요.

그러나 단시일 내에, 몇개월 만에 여러분이…. 교역장 교회장들은 1일 승공대회를 열라구요. 요전에 저 누구예요. 김중수가 이야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1일 승공대회를…. 돈도 안들이고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자꾸, 밤이고 낮이고 저 부락까지 전부 다 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의 핵심 요원들을 데려다 교육시켜야 된다구요. 너저분한 똥구데기 같은 것들을 데려다 교육시킬 필요 없다구요. 최창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뭐 요즘에 승공연합에서 교육을 시킨다니 너도 나도 하는데 그거 필요 없다구요.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필요없다 이거예요. 학생들,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직자들, 기관장들을 교육하면 되는 거예요. 유효 적절히, 적은 자원을 가지고 거국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활동 반경을 확대함과 동시에 핵심 요원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가지고 조직 편성을 해서 연결시켜야 돼요. 그런데 그 연결의 표본상은 누가 되어야 되느냐? 통일교회의 소위 교구장이요, 교역장이요, 교회장이요, 통일교회 요원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렇게만 하게 되는 날에는, 선생님이 미국 가서 일하는 데에 참 편할 것이라구요. 정상적인 궤도가 깔린다고 보는 거예요, 정상적인 궤도.

지금까지 한국은 떨어지고 말았다구요. 선생님은 높이 서 있고 이건 완전히 떨어졌다는 거예요. 한국이 제일 밑창에 서 있고 말이예요. 이렇게 생겼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일본이 있고, 그다음에 미국이 있고, 이건 아래에 붙었다는 거예요.

자,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들어와서 뭘했나요? 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했다는 말은 집어치우라구요. 고생했다는 말을 선생님 앞에서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나의 몸 가지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전세계와 대치해 가지고 싸워서 오늘날 이만한 기반 닦았는데, 그것이 가만 있어 가지고 됐겠어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한국 사람은 믿지 않았다구요. 불쌍한 한국 사람들, 이들이 나에게는 원수예요. 그러나 이들을 살리지 않으면 천하의 기틀이 틀어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홈 처치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한국이 내 말 안 들어도 나는 전세계의 어떤 나라든지 가인적 국가기준을 언제든지 대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됐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날에는 사통팔달, 어느 민족을 통해서도 그 축복의 기반을 전수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왔다는 거라구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아프리카 같은 흑인 세계의 한 나라는 대번에 복귀돼요, 대번에. 대번에 복귀된다구요. 내가 미국에서 쓰는 자금의 10분의 1을 안 쓰더라도 한 나라는 돌아간다고요. 몇 개 나라가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백인들을 놓치게 되는 거예요. 기독교인을 놓치게 되는 거예요. 이놈의 기독교인들 때문에 보류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그 나라의 대통령을 교육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각료들을 명령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섭리사가 요구하는 사명을 감당해 가는 아들딸이 되라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얘길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역사 이래 하나님이 한국 민족을 통해서 선생님을 이 땅에 태어나게 했고, 또 한국에는 한국 백성이 기대하던 그 역사적 전통이 있는 거예요. 한국을 저주하고 싶지만 지금까지 붙들고 나왔던 그 인연이 있기 때문에 다시 기회를 줘서 세계 정상적 자리에서 한때를 더 줘 가지고 축복을 연장시키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오늘도 이런 부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날 한국 민족의 경제문제를 안고 춰야 돼요. 이번에 일본 간부들에게 이것을 지시한 거라구요. 벌써 지시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위로 아래로, 전후좌우, 사방 전체를 합해 가지고 이런 시점에 있어서 절박한 섭리사적인 모든 것을 한국에서 있는 힘을 다해 눌러서 맞이하든가 처들어서 맞이하든가 둘 중의 하나를…. 7개월 동안에 그저 쉬지 말고….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한테 가지 말고 지켜야 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일편단심 이걸 품어 가지고 여러분이 정성을 들인다면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정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결의를 했다구요. 선생님이 미국 갔다가 또 올 거라구요. 오면 그냥 안 온다구요. 내가 할말 다 해줬다 이거예요. 다 알려 줬다구요. 주인의 자식이라면 주인의 말을 생명보다 더 존중시해 가지고 그 가문을 세우기 위해서 모든 전체를 책임져 싸울 때는 싸우고 희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인의 아들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런 공약이 배후에 뒷받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공약 밑에는 뒷받침이 있다는 것도 알고 책임을 대신하든가 희생의 대가를 치러서라도 주인의 아들다운 자격을 감당해 나가야 돼요.

다리야 병신이라도 좋고, 눈이야 애꾸눈이라도 좋고, 반벙어리라도 좋다 이거예요. 허울 좋게 생긴 아들딸이 못 했으면 병신 자식이라도 해야 됩니다. 병신 자식이라도 승리의 깃발을 세워서 천하에 자랑해야 됩니다. 알겠지요?「예」

잘 기억하고, 여러분이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선생님과 비교하고, 여러분 자체가 지금의 이 민족의 입장을 비교하면서, 섭리사가 요구하는 이 책임 추구에 여러분이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이 있기를 재삼 빌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해요. 알겠지요? 「예!」 (박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지금 회고해 보게 될 때에 20대의 청춘시대가 생각되옵니다. 젊디 젊은 시절, 기독교를 하늘과 연결시켜야할 조심스러운 마음을 가다듬고 하늘 앞에 기도하던 그때도 지난날의 한 사연으로 남아졌습니다.

이 민족이 당신의 뜻 앞에 1950년대에 하나되었던들 오늘 이 한국은 세계 속의 한국이 아니라 한국 속의 세계로서 도약하는 엄청난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경제가 문제가 아니요. 모든 자원이 문제가 아니요. 생산이 문제가 아닌 놀라운 국가 형성을 하였을 텐데, 수난의 돌고비길에서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비운이 찾아든 비통한 운명권 내에서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하늘을 반대하던 그 어떤 주권자가 말로에 있어서 비참한 피와 죽음과 더불어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날 이와 같은 일이 외부에서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책임 못하게 될 때에 역사를 두고 이와 같은 문제가 우리 시대에 가중된 탕감의 조건으로 찾아온다는 무서운 사실을 확실히 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책임분담이 어떻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희들이 책임분담을 놓고 탕감적인 해원성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습니다.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는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하나의 교차로를 거쳐 가지고 하(下)에 있던 것이 상(上)으로 가야 되고, 좌(左)에 있던 것이 우(右)로 가야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이 교차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희생의 대가를 어느 역사적 시대보다도 큰 조건으로 드리지 않고는 안 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전국에 있는 통일의 어린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철부지한 이들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온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까지 여기에 모였습니다. 420명이 모였사온데 이들이 불같은 마음을 가져 가지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나서게 될 때 이 삼천리 반도는 너무나 작은 것입니다.

아버지! 1971년도에 제가 미국으로 향할 때 아버지의 분부를 받던 그 간곡한 심정을 잊을 수 없사옵니다. 황무지와 같고 광야와 같은 미국 벌판에 나서게 될 때는 날아가는 모래알과 같은 자신임을 느꼈지만 하늘이 있는 것을 알고, 약속하신 하늘의 분부를 믿고 동분서주하였습니다. 밤이 밤인 줄 모르고, 낮이 낮인 줄 모르고, 쉬고 먹고 자는 것을 잊어버리면서 뛰다 보니 오늘날 이 역사적인 놀라운 승리권을 당신의 영광의 축복과 더불어 저희 눈앞과 저희 무릎 앞에, 세계가 거할 수 있음을 목전에 직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볼 때에 저희들이 슬픈 반면에 하늘은 얼마나 고통을 당했던가를 알았습니다. 저희들이 신음한 반면에 하늘은 핏자국을 남겨 왔다는 것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이런 역사적 사연이 미국 천지에서 벌어졌거들랑 그것의 5퍼센트의 조건이라도 한국 땅에서 감당해야 책임을 여기에 모인 젊은이들의 몸과 마음 위에 재현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런 역사적 운명과 국가적 운명과 전세계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결판 지을 수 있는 책임적 소행을 엄숙히 오늘 이 시간부터 작정하지 아니하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과 분부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쌍수를 들고 무릎을 꿇어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잊지 마시옵소서.

아침 햇빛이 시간을 어기지 않고 동녘 하늘에 떠오르는 것을 보며, 자연의 움직이는 전체 양상을 보며, 환경적인 여건을 직시하면서 하늘의 약속을 중심삼고 시간을 어기지 않고 이 일을 하기 위하여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천적인 자녀의 명분을 갖추겠다고 몸부림치며 비틀걸음을 걸으면서도 쓰러지지 않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승리는 당신의 것, 영광의 한 날은 당신의 것으로서 결부시키겠다고 가슴에 핏자국을 머금으면서 시간 시간을 재촉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자유세계가 하늘을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상처를 준 것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많은 탕감의 조건을 치렀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이상 탕감을 치르는 운명에 서게 될 때에는 대한민국은 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옷깃을 여미고 하늘 앞에 최후의 지성소에 들어가 판결적인 싸움과 결의를 하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허락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그리하여 '승리만이 있을 것이다. 아멘!' 하고 나설 수 있는 당신의 영광스러운 모습들이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을 이 시간 마음 깊이 명심하 고, 빛나는 내일의 용사의 자세로서 출전을 가다듬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두고 볼 때에 얼마 후에는 또 저 모진 바람이 몰아칠 세계의 와중에 서 가지고 거센 파도와 싸워야 할 당신의 뜻의 섭리의 터전이 남아 있사옵기에 스승은 가더라도 남아진 후방에 있어서의 당신이 남기신 위업을 생명시하고 끝까지 싸워 나갈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국가가 환희하고 이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한 날에 재상봉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있거들랑 하늘 앞에 저희들은 상하 일체가 되어 눈물과 더불어 당신이 승리했다며 온 천지가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리며그 나라와 그 주권은 아버지의 것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저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거치는 그 끝에 있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옵니다. 그런 역사적인 숙명이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무리들이 되지 말기를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빛나는 세계의 축복의 문이 대한민국을 향하여 열려질 것을 바라고 있사오니, 온 영계의 영인들은 이들의 심령을 이어받아 가지고 제물의 실체로서 생축의 제물이 되겠다고 나선 어린 자녀들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시사 내일의 축복을 부디 길이 당신의 영광 가운데서 대한민국을 거쳐 만국 앞에 전수할 수 있는 기쁨의 역사가 있기를 바라 마지않는 바입니다.

허락하신 축복을 떠나가게 하지 마옵소서. 그 대신 저희들은 약속하신 그 약속을 생명을 여의는 한이 있더라도 사수할 것을 결의했사오니, 영계가 부디 협조하게 하시고 타락하여 실수하는 자가 되지 않고 승리하여 당신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고이고이 지키고 인도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립니다.

미래의 세계 앞에, 또한 아버지 앞에 두려움으로써 나서는 그런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자랑과 사랑의 손길로써 '내 아들아 와라!'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모습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모습이 되기 위해 저희 일생을 자기의 생명의 활동무대로 알고 전진을 다짐하는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허락하신 시간을 감사하옵고, 남은 전체 시간도 축복하여 주옵길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사실 존경하는 박사님들의 말씀을 좀 들을까 했었는데…. 시간도 많이 되고 했는데 어때요, 말씀 좀 할까요?「예」시간이 없기 때문에, 청중이 한국 분들이니까 말씀을 빨리 해도 잘 알아들을 줄 알고 빨리 하겠습니다.

공산주의 방지를 위한 연합체제 확립의 필요성

오늘 저녁 존경하는 여러 선생님들을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여러 가지 소식을 통하여 나에 대한 의문도 갖고 있고, 혹은 궁금증도 많이 가졌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지금 '나'라는 사람이 세계적인 문제의 인물이 되었느냐? 궁금할 거예요. 또, 여러분이 알다시피 대한민국에서 많은 물의를 일으켰고, 지금에 와서는 미국에 가서도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느냐? 그것은 단 한마디로, 이 문이라는 사람의 소견에 의해서 그런 물의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잘 알지 못하겠지만, 하늘은 엄연히 계셔서 금후의 대한민국이 가야 할 미래상과 세계가 가야 할 미래상에 대한 확실한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애노정을 가게 되었고, 지금도 모진 풍상 가운데서도 굽히지 않고 싸워 나오게 된 것입니다. 원인은 단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본인은 하늘의 명령 앞에 대담한 사나이였다는 것입니다. 결론을 내린다면 그러한 결론이 되겠습니다.

저도 한국 사람 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학창시절부터 한국의 문제를 많이 연구했습니다. 저의 동료들 가운데에는 공산주의자들이 많았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그들과 많은 토론을 했습니다. 그때도 그들에게서 '너는 결국에는 보수주의의 괴수가 될 것이다. 미래에 틀림없이 공산주의와 대결하는 원수가 될 것이다' 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론투쟁을 하고, 일제시대에는 지하운동도 했습니다. 그때 중경(重京)에 있는 임시정부와 연락하던 동지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매일 토론하기를 신이 있느냐, 없느냐…. 나는 있다 하고, 그들은 없다 하고. 그런 논란을 하던 때가 벌써 수십 년이 지난 역사의 한때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공산주의는 틀림없이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서, 최후에는 자본주의 세계 타도를 위한 그 항로를 변치 않고 끝까지 갈 것이다. 또 구라파를 거치고 남미를 거치고 미국까지 갈 것이다 하는 것이 제 자신의 생각이었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국가, 하나의 국가적인 체제만 가지고는 안 된다. 그룹과 같은 연합 체제를 형성해야 된다. 또 아무리 국가가 연합 체제를 형성한다 하더라도 그것 가지고도 안 된다 반드시 강력한 종교이념이 뒷받침하는 연합국 형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는 무신론의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종교로 보기 때문에….

철두철미한 종교이념을 갖추는 것만이 한국이 살아남는 길

종교란 무엇이냐? 우리 인간들을 사상적인 면에서 지배할 뿐만 아니라 생활적인 면에서도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을 행사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악마의 종교와 같은 공산주의를 제패하기 위해서는 유심론적인 견지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강력한 종교체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더더우기 현재 이 민주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것이 기독교문화권이예요. 기독교문화권을 위시한 주변 국가들이 모두 민주세계인데, 민주 세계를 두고 본다면 기독교문화권, 중동을 중심삼은 이슬람, 회회교문화권, 그다음엔 인도 문화권, 그다음엔 극동문화권 이들이 전부 다 종교적인 배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 배경을 갖춘 이 기반을 어떻게 연결시켜서 세계제패를 꿈꾸는 공산주의를 제압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분산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어떻게 단합하느냐? 이러한 관점에서 고심한 나머지 오늘날 통일 교회의 원리를 중심한 체제를 갖추게 됐던 것입니다. 만약 이 원리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환영했더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나는 7년 간이면 세계의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다고 봤던 것입니다. 또 하늘의 계획도 그랬고.

여러분들 가운데 통일교회의 원리를 들은 분도 계시겠지만, 그것은 내용에 있어서 성경을 중심삼고 이론적인 체계를 갖춘 것입니다. 그런 것은 역사 이래 처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천적인 뜻, 천의(大會)에 의해서 이 끝날 시대에 인류 앞에 주는 하나의 복음으로서 제시된 것이라고 제 자신이 알았기 때문에, 이 원리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틀림 없이 연합하고 결속할 수 있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때'라는 것이 있어요. 하루를 보더라도 아침때가 있고 낮때가 있고 저녁때가 있고 밤때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아침에 일어나서 낮을 향하여 가야 하는데, 낮에서부터 저녁을 향해서 가거나 저녁에서 밤을 향해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침의 때와 같은 때를 맞이하여 낮때를 향하여 갈 수 있는 그런 때가 어느 때냐? 해방되면 때가 그런 때라고 봤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 통일교회를…. 그때는 뭐 통일교회라는 이름도 없었지요. 하나의 무명 청년으로서 기성교회의 뜻 있는 신도들을 중심 삼고 규합운동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이것이 문제가 되어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연들을 남긴 사실을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자유당 치하에 있어서.

본래 자유당 창당 당시 제가 한 임원이었습니다. 26세 되는 젊은 청년으로서 그 임원이었어요. 그러면서 자유당의 배후에 엮어져 있는 뜻있는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규합운동을 하는 공작을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탄로가 나서 반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문제가 돼 가지고 '저 사람을 그냥 두었다가는 앞으로 기독교는 망한다'고 해가지고 온갖 모함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반대를 받기 시작해 가지고, 자유당으로부터 규탄받는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이대사건 연대사건으로 직결돼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국민 앞에 나의 이미지라는 것은 말할 수 없이 악명 높은 사나이, 하나의 악당으로 명성을 떨치는 사나이로서 떨어지게 됐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환경에 있으면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모든 식구들을 미래 10년, 20년의 장기간을 내다보며 교육을 하여 온 것입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보다 새로운 사상관에 입각하여 기독교를 어떻게 보며, 공산주의를, 어떻게 보며, 금후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끝난 후에는 어떤 세계가 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쭉 교육을 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생각한 문제는 뭐냐? 한국 국민이 어떻게 해야 살아 남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서북방에는 소련과 중공이 연하여 있고, 동부에는 일본이 한국을 포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단 한 가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사상적인 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상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무장하는 길밖에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경제적인 힘을 가지고 선진 국가를 능가할 수도 없고, 혹은 과학적인 면에서나 정치적인 면에서나 문화적인 면에서나 무슨 면에도 이런 주변 국가 들을 능가하여 세계를 중심삼은 무대 위에 한국의 이미지를 바꿔 놨다 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두철미한 사상, 다시 말해 민주주의 사상을 능가하고 공산주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사상을 이 대한민국 땅에서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 무대에 선다면 금후에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봤던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불가능할 때에는 철두철미한 종교이념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무대에 등장하면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염려하면서 그야말로 이런 면을 중심하고 체계를 갖춘 터 위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그 기반을 갖추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국이 살려면 일본을 업고 미국을 연결시켜야 돼

여러분이 알다시피 일본에 우리가 선교사업을 개척한 때가 1958년입니다. 1958년도라구요. 그때는 자유당 치하여서 한일 국교 정상화를 절대 반대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북에는 김일성을 중심삼고 소련과 중공이 후원하는 입장에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 난국을 해결할 하나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서는 일본을 뚫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선교사를 파견하여 활동을 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당시에는 한일간에 외교관계가 없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치하에 있는 한 국민으로서 일본에 선교사를 투입하게 될 때, 밀항선을 태워 가지고 투입시켰습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견지에서 보면 위법입니다. 위법인 줄 알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10년 20년 후의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열어 주는 데에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밀항선을 태워서 일본으로 선교사를 파송했더니 가던 도중에서 체포당해 송환되어 버렸어요. 그래 2차 3차까지 계속해서 일본에 투입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3차 때까지도 체포당했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오오무라 수용소에 수용되었다가 거기서 뛰쳐 나와 도주해 가지고 개척한 것이 일본 선교의 터전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닦으면서,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력한 종교이념이라든가 사상을 지녀 가지고 일본 국민을 중심삼은 문화적 중심 도시에, 혹은 중심 터전 위에 어떻게 토착화되느냐? 어떻게 토착시키느냐? 이게 문제였습니다. 일본 내에 가서 규탄받는 것이 아니라, 일본 사람들을 교화해 가지고 어떻게 우리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토착화 될 수 있느냐? 그것만이 미래에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일이라고 봤던 것입니다.

일본으로 선교를 갔던 그 청년은 일본에서 피신하고 있는 몸으로서 통일교회를 개척해 가지고, 그야말로 새로운 기반을 형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국민적인 운동보다도 어떻게든지 일본 위정자들 앞에 길을 뚫으려 했습니다. 이런 것을 시도했던 것입니다. 한국이 살려면 반드시 일본을 업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만 업어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반드시 미국을 어떻게든지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일본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자위대를 대한 활동을 지금부터 15년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위대 대한 활동, 이건 지금까지 누구도 모르는 비밀이예요. 15년 전부터 자위대에 젊은 사람들을 투입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각료급에서 우리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에 주력했고, 또 자민당 고위층과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기시 수상 때면 기시 수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배후공작을 치밀하게 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자민당의 원로급들까지 어느 정도까지는 선(線)을 다 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위대와 자민당 위정자들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면서 일본 경찰을 배후에서 조종할 수 있는 활동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일본에서의 국제승공연합과 공산당의 투쟁

그러면서 가두에 나서 가지고 적극적인 반공운동을 하자고 한 것입니다. 배후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선두에 나서서, 전 아시아를 대표한 일본의 입장이니만큼, 전 아시아의 공산주의를 대표한 거와 마찬가지 입장인 일본 내의 공산당을 대해서 일본 국민을 대표해서 직접적인 면에서 가두 투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작전을 전개하면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조선대학 앞에서의 승공강의라든가 하는 것을 가냘픈 일본 여자를 세워 3년 8개월 간 단행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때 그들이 얼마나 비난했는지 모릅니다. 자기들이 벌써 위험을 느낀 거예요.조총련들은 결국 우리가 일본 사람들을 시켜서 반공활동을 하고, 조총련 반대 운동을 한다 해 가지고, 자기네가 위협받는다 해 가지고 별의별 반대를 다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길을 꾸준히 가지 않으면 일본도 살 수 없는 동시에 한국이 살 수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본 청년들을 교육하기를, '너희들 일본의 운명은 한국의 운명과 직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15년 전부터 그걸 이야기해 왔던 것입니다. '두고 봐라. 가라후도(構太, 사할린)는 반드시 일본을 침략하기 위한 소련의 기지가 된다' 한 거예요. 그게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이라구요. 그때 가라후도가 소련의 기지가 된다는 것은 일본 정치인 그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또, 소련과 중공의 중소분규 문제가 절대로 북방의 문제로만 화하지 않고 반드시 남진한다고 했어요. 그건 전략적 견지에서 볼 때, 반드시 그렇다 이거예요. 만리장성을 중심삼고 소련과 중공은 역사적인 원수이니만큼, 국경을 접해 가지고 투쟁하게 될 때에는 중공은 막대한 인해전술을 취하여 얼마든지 소련을 침범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틀림없이 인도를 중심삼은 히말라야 산맥을 타고 인도양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죽 얘기했습니다. 그런 말들이 그 당시에는 믿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요즘에 와 가지고 구보끼라는 일본의 통일교회 회장이지요. 그 양반이 일본의 저명인사로 등장된 것이 뭐냐 하면, 옛날에 한 말들이 전부 다 맞았기 때문이예요. 전부 다 맞았다 이거예요. 한국에 있어서의 삼팔선이라는 것은 일본의 방어와 일치된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쭉 주장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친한파(親韓派)를 내적으로 결성하면서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어느 단계까지 왔느냐? 우리 국제승공연합이 움직이게 되면 자민당 배후의 권력구조를 좌우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대대적으로 공산당과 투쟁하던 역사를 두고 보게 된다면, 그 많은, 백 칠, 팔십 명 이상 되는 시장들의 5분의 4정도가 우리의 손에 의해서 전부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대학가에서의 공산당의 활동이라는 것은 어떠냐? 교수들마저 탄식하고, 뭐 학생들은 물론이고 교수들마저 탄식하고, 대학이면 대학의 이사회 자체가 손댈 수 없는, 속수무책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어요. 거기에 우리 원리연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에 와서 일본 대학가의 '민청활동'이라는 것은 불쌍할 정도로 떨어졌다 이거예요. 자, 이러한 등등의 배후의 사연을 말하자면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남지요. 그동안에 수많은 우리 젊은이들이 피해를 당하고 하면서 지금까지 투쟁해 나왔습니다.

이 공산당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들은 언제나 협박공갈 하고 반드시 폭력으로 나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본에 총포사-엽총이지요-를 38개 소를 만들었어요. 매년 일본 돈으로 2억 엔 이상의 손해를 보면서 말이예요. 그거 왜 그렇게 했느냐? 만일 유사시에는, 저들이 폭력으로 나오는 유사시에는 우리도 가만 안 있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공기총, 새 잡는 산탄총을 우리 통일산업에서 특허제품으로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한 5만 정을 수출해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이것은 작전상 필요하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약하게 될 때에는 반드시 침공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세력균형에 있어서, 힘에 대비하는 균형에 있어서 그들 앞에 얕보여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등등의 문제를 준비했기 때문에, 일본 경시청에서는 한때 이게 문제가 됐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나아가고 있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제주도에 데려다 훈련시켰다구요. 수렵대회니 무엇이니 해서 전부 다 총을 메고 일본의 수십 명, 백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대거 이동시켜 가지고 훈련을 시켰어요. 수렵대회라는 명목으로 그 놀음을 했기 때문에 일본의 공산당이나 일본 경시청에서는 레버런 문이 일본 청년들에게 군사훈련을 시켰다는 등 별의별 소문이 다 났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그래서 경시청에서 조사를 하고 또 하고, 1년 지나고, 2년지나고, 3년 4년 지나 보니까 우리가 절대 폭력 행사를 안 할 것을 알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건 뭐 지내 보니까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공산당이 만일 공격해 나올 때에는 행동으로 개시한다 이거예요. 그것은 일본 경시청도 원하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경찰이 보호하는 가운데서 우리의 승공활동의 기반을 구축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에 와서는….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에 일본의 선거만 해도 그 선거가 뭐 일본국민이 전부 다 해서 자기들이 이긴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스트 가든에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조종했습니다. 우리가 98명을 밀었는데 88명이 당선됐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당적을 갖지 않은 사회의 한 사람이, 우리 일본 통일교회 회장이면 회장 한사람이 88명의 국회의원을 가진 한 파가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까지 이런 기반을 닦아 왔지만 이건 그 누구도 몰랐다 이거예요. 일본 자체도 몰랐다 이거예요. 또 대한민국은 더더우기나 모르고.

자유세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공산당을 제패하는 길뿐

자, 이러한 기반을 닦는 데는 막대한 자원의 소모와 막대한 인적 소모를 치러야 했습니다. 또 거기에 심리적인 소모도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그런 대가를 치르면서 이만한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기반이 어느 수준을 넘어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일본에 대한 작전을 돌려서 미국을 중심삼은 반공체, 국제적인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한 반공체를 확립해야 될 것을 생각하고, 지금부터 9년 전에 미국에 내가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미국에 간 목적이 무엇이냐? 금후의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 아시아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길, 자유세계가 살아 남고 종교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은 오로지 공산당을 제패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국제 공산당은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국가인 미국이 원수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미국을 타도하는 것이 그들의 세계 침략의 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걸 방어를 해야 되느냐? 미국 국민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뜻을 알고, 하나님이 금후의 세계를 어떻게 리드하실 것을 아는 입장에 선 내 자신이 그 일을 책임지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에 가자마자 미국에서의 여론을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불러일으켜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 일신의 문제를 일으켜서라도 관심을 갖게 하는 기준을 만들 것을 본인은 무엇보다도 바랐던 것입니다. 내가 종교 지도자이니만큼 폭행, 폭력 행동은 못하지만 어떠한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라도 미국 국민이 싫다든가 좋다든가 하는 결정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터전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표준이었습니다.

그런 일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미국 역사상에 없는 놀음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법치국가인데 법적인 기준에서 볼 때 위법적인 행동을 해서 문제를 일으켜서라도 미국 국민을 각성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본 청년 600여 명을 동원하고 독일 청년들 상당 수를 미국에 투입한 거예요. 그러면 일본 사람들과 독일 사람들을 왜 미국에 투입하느냐? 이들이 세계 2차대전 당시 서로 원수의 국가였다구요. 서로가 원수예요. 30년 전, 35년 전에는 원수였는데, 원수 국가의 젊은이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망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살리게 하기 위한 일을 이루어 놓는다면, 이것은 인류역사 혹은 인류문화사에 있어서 위대한 사건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 독일 사람들을 앞에 내세워 가지고 미국 청년들을 교육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미국 청년들은 지금 자유주의적인 교육을 받고 있고, 실용주의적인 생활권 내에서 습관화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의 생활권 내에 이익되지 않는 것은 행동도, 생각도 하지 않는 패들이예요. 그러면 이들을 무엇으로 잡아야 되느냐? 아무리 이론이 좋다 하더라도 그 이론이 실제와 멀다 이거예요. 실제 우리 생활권 내에 아무런 영향도 못 미친다 이거예요. 행동으로 옮기기엔 너무 멀다고 보거든요.

미국에서 경제기반을 확보하다

그래서 독일 사람 일본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실제 행동 면에서 그들에게 감동을 주는 놀음을 한 거예요. 모든 생활에서 미국을 위해서 했다구요. 미국 국민을 위하고 미국 나라를 위하고 자유세계를 위하는 데에 있어서 모든 일체의 행동들에 있어서 미국 젊은이들이 감동받지 않을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소문을 통하여 많이 들었겠지만 피넛(peanut,땅콩)을 파느니 무슨 꽃을 파느니 이런 놀음을 하는데, 12시간 이상 16시간 혹은 18시간까지도 활동했습니다. 이래 가지고는 그 돈을 전부 다 공적인 면에서 미국을 위해서 쓴 거예요.

이렇게 되니, 결국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고 여기에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을 알고, 뜻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안 그 젊은이들로서는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끔 어떻게든지 자극을 주어 가지고….민주세계를 주도 하는 주체 국가의 청년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마음에 자극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점점 '일본 사람에게 질 것이 뭐냐? 독일 사람에게 질 것이 뭐냐?' 는 이런 환경적인 자극을 주어 가지고 한사람 두 사람 결속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데 3년이 걸렸어요, 3년.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말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활동하는 데 있어서 돈이 없어 가지고는 조금도 활동할 수 없는 나라예요. 한국 같은 나라는 사정이 통할 수 있지요. 한국에서는 돈이 없으면 사정을 해서라도 통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돈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문제는 3년 간 공들인 기반을 거쳐 가지고 그들이 방향성을 갖춘 터 위에서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경제기반을 닦느냐 하는 거였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어려운 문제가 많았지요. 그러니까 그 두 가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일본 사람이 선두에 서고 독일 사람이 선두에 서서 감동을 주는 놀음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3년 후에는 완전히 미국 자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경제기반을 닦았습니다.

내가 처음에 미국에 갔을 때 미국교회 본부의 일년 예산이 얼마였느냐 하면 2만 6천 불이었어요. 지금은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달에 쓰는 것이 350만 불 내지 450만 불 된다 이거예요. 그거 꿈 같은 얘기예요. 몇백 배로 부흥한 경제기반을 닦았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되니 이민국 문제가 나와 가지고 일본 사람 쫓아내는 운동, 독일 사람 쫓아내는 운동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쫓아내기 전에 기반을 다 닦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런 싸움을 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이것을 규합시켜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반공전선을 확립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젊은이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필요한 최고의 지성인, 세계적인 학자들을 어떻게 모으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된 것입니다.

과학자대회의 창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과학자 대회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금년에는 제9차 대회가 마이애미에서 열리지만 말이예요. 9년 동안 그 기반을 닦아 왔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비난 비사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맨 처음에 미국에서 할 때에는-여기 윤박사랑 여기 몇 분도 계시구만-32명인가 모였었죠? 그 대회를 할 때, 우리 같은 사람은 저 말단에 급사 모양으로 가서 앉아 있었지요. 그렇지만 내가 창시자이니만큼 반드시 인사말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1차 대회를 그렇게 시작해서 끝냈습니다.

그리고 2차 대회를 어디서 했느냐 하면 일본 동경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동경대학 교수진들이 실행위원이 돼 가지고 2차 과학자 대회를 전부 다 자기들이 책임지고 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을 우습게 알았다구요. 그래서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을 생각지도 않았다구요. 뭐라고 할까? 그들의 안중에는 뭐 레버런 문이 아주 없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창설자가 나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인사말을 하던 전례를 없애고 자기들이 프로그램을 전부 다 만들었어요. 인사는 누가 하고 누가하고….

그래 대회가 내일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그 전날 떡 가 보니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누가 이렇게 했느냐고 하니 실행위원회에서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실행위원회? 주인 모르는 이런 녀석들이 어디 있어? 너희들 전부 다, 일본 동대(東大)를 중심삼고 일본 학자들 전부 다 이번에 한번 당해 봐라. 이거 틀렸다. 당장에 프로그램을 고쳐라'고 했어요. 내일 아침에 대회를 해야 하는데 하루 저녁에 고치라니 그거 될 말이예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때도 '안 될 게 뭐야? 너희들 레버런 문을 그렇게 알았다가는 안 된다. 본때를 보여 줘야겠다' 하면서 당장에 구보끼 회장한테 기합을 줘 가지고 '돈은 전부 다 내가 댈 테니 고쳐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일 대회는 못한다'고 했다구요. 만일 그 대회를 안 하게 되면 일본정부는 국제적인 위신을 상실하게 되고, 일본의 동대를 위시한 모든 학자들의 명예가 완전히 땅에 떨어지게 되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 가만히 보니까 판세가 틀렸거든요.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뒤집어 가지고 새벽 3시까지 인쇄를 했어요. 아침 8시에 대회를 하는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새벽 3시까지 다시 인쇄를 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그들은 전부 내가 악명 높은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무슨 뭐 관이나 쓰고 도복이나 입고 다니는 뭐 이런 사람으로 알았거든요. 그런 레버런 문이 나타나니-밤새껏 싸우다 져 가지고 위신이 다 땅에 떨어졌으니 얼마나 기분 나쁠 거예요?-그 장본인이 나타나니 눈을 찡그리고 뭐 별의별 표정을 다 짓는 거예요. 그때 나는 '이 녀석들, 너희들이 내가 그럴 줄 몰랐느냐? 그런 표정 지어라'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단에 나갈 때는 버젓이 옆을 쓱 보면서 나가서, 단에서는 히죽히죽 웃으며 이야기한 거예요. 이런 싸움을 거치면서 2차 동경대회를 끝냈어요.

그다음에 3차는 영국에서 했어요. 영국을 보면 영국은 신사라구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세계적인 경제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를 움직여 나온 역사적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사람 알아볼 줄 알더라 이거예요. 주인이 누구인지 잘 알아본다 이거예요. 그래서 3차 런던 대회를 중심삼고 1단계의 정지작업이 끝났습니다. 문제는 런던의 학자들이 아니고 구라파의 학자들이 아닙니다. 미국의 학자들이 문제예요.

세계의 학자들을 연결하고 공산주의를 폭파시키기 위한 활동

지금까지 9차 대회를 열어 나온 이런 기반 위에서, 세계적인 학계에 진을 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이 기반을 닦음과 동시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교수 아카데미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맨 처음에 이 교수 아카데미를 만들게 될 때도 일화가 많습니다. 중앙정보부에서 말하기를 '문아무개가 뭐 교수 아카데미를 만들어? 우리 정부의 힘 가지고 총력을 다해 움직여도 13명의 교수밖에 안 모였는데, 문 아무개가 교수 아카데미를 만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코웃음을 치며 '너희들이 한다면 대한민국적 견지에서 하지만 나는 아시아적 견지에서 한다'고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종횡으로 왕래하는 기반을 다 갖추어 가지고 교수 아카데미 편성을 한국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다음에 즉각적으로 일본에도 편성하고, 그런데 일본까지는 가능했지만, 미국은 그때까지만 해도 기반이 안 되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고 구라파 제국에 교수 아카데미를 편성하여 과학자대회라는 것을 발판삼고 단계적으로 편성했습니다. 현재 이 체제는 상당히 유명해졌습니다.

비근한 예를 들면, 독일 학계에서 얼마만큼 유명하냐? 매년 과학자 대회에 참석하는 독일 학자 수가 20명입니다. 딱 정해져 있어요. 이 20명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름 있는 학자 400여 명이 경쟁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어요? 400명이라는 교수가 별의별 연구를 다하여 경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은 그 배후의 영향력이 얼마만큼 센지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환경이 무르익어 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적인 석학들이 교수 아카데미와 과학자 대회와 연결 될 수있는 길을 갖는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국제적인 학계의 석학들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완전히 닦아졌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닦으면서…. 대학가를 중심삼고 이 기반을 닦으려면 대학교 교수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러니 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이런 운동을 제시해 가지고, 결국은 미국을 위주로 한 학자를 동원함과 동시에 청년들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침투공작을 방어하고, 침투된 공산주의자들을 색출하여 폭파시켜 버리자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하느냐? 미국 사람들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소련이 1917년에 혁명을 해 가지고 중공에 첩자를 투입한 것이 1922년입니다. 5년 만에 미래에 아시아를 제패하기 위해서 투입했다는 사실로 볼 때, 미국에 대해 첩자를 언제부터 집어넣었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10년 이내에 완전히 미국 땅에 첩자를 집어넣었다고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국무성 휘하에 있는 모든 관공서의 그 밑창에는 반드시 공산주의의 조직화된 체제가 강화되어 있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표면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배후에서 영향을 미쳐 가지고 미국에서 앞으로 자유세계의 적화를 위한 공산주의 음모의 권이 세계적인 조직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하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동안 그러한 배후의 모든 것을 탐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조사해 봤습니다. 마피아를 통하여, 폭력배를 통하여, 노동조합을 통하여, 혹은 경찰 배후라든가, 그다음엔 CIA의 관계 등을 전부 다 조사해 봤더니 전부가 거기에는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계열이 반드시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마당에 내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공체제를 강화시키고 반공전선의 제일선에 서게 될 때는, 세계적인 총공세를 받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앞으로 공산당이 때려잡기 위해서 공세를 취해 나올 것으로 봤던 것입니다.

더더우기나 일본에 있어서 공산당을 때려부순 장본인이기 때문에, 미국의 공산당들도 10년만 지나게 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일본의 공산당들이 당한 운명과 같은 운명을 다시 당할 것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 공산주의자들이 평가한 결과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틀림없이 언론기관을 통해 공세해 나올 것을 예상했던 것입니다.

자유세계의 몰락을 막기 위한 프레이저와의 싸움

재미있는 것이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지가 전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전면적인 공세로 나올 때 보면, '반대 부모회'라는 것이 있어요. 젊은이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니 통일교회의 세뇌공작으로 전부 미쳤다고 이렇게 악선전을 하기 위한 반대 부모회, 또 젊은이들을 납치해 가서 디프로그래밍(deprograming;역세뇌)한다고 하는 반대 부모회가 있습니다. 그 반대 부모회가 있는 반면에, 우리는 그것에 대치하기 위한 '지지 부모회'라는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언론기관에서는 말이예요. 반대 부모회에서 350명이 모였으면 동그라미를 하나 더 쳐서 3,500명이라고 하고 35명이 모였으면 350명이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는 그때 700명 가까이 모여서 지지 부모회의를 했는데, 이것은 동그라미를 하나 빼 버리고 70명이라고 낸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미국의 언론계에는 이미 공산주의가 침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에 의해 완전히 좌우되는 언론계라고 봐야 되는 거예요.

자, 그런 싸움을 하니 이건 뭐 모든 언론계를 집결시켜 가지고 레버런 문 타도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었다구요. 거기에서 1976년도가 최대의 격전의 시기였습니다. 워싱턴을 중심삼고, 거기에는 기성교회 전체, 즉 신교와 구교, 그다음엔 유대교, 미국정부, 그다음엔 공산당 전부가 집결되어서 공세를 취한 거예요. 그 총체적인 결실이 뭐냐 하면, 프레이저의 코리아 게이트(Korea-gate)사건입니다. 그렇게 해서 통일교 회를 타도하자는 거예요. 그러한 실정에 있어서, 그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입장에서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이와 같은 국제적인 추세를 아는 한 맞서서 선두에 나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박보희를 세워 가지고 미국 역사에 없는 반박을 했습니다. 2백 년 국회사에, 청문회에서 그렇게 반박을 받아 보고 그렇게 심한 논란의 상황을 체험한 사람은 프레이저 의원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건 뭐 막 들이댄 거예요. 들이댄 거라구요. 만일 우리가 죽게 된다면 할 말이나 다하고 죽자 이런 거였어요.

여러분, 외교분과위원장이라고 하게 되면 방대한 세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세계 약소국가의 모든 수상들이 벌벌 떠는 힘의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사람에게 통일교회의 박보희, 레버런 문이라는 존재는 훅 불면 날아가는 먼지알 만큼으로도 생각되지 않았지요. 그렇지만 하늘은 살아 있기 때문에…. 그걸 밀어 내야 되겠다고 싸워 가지고…. 참 거 하늘이 다 도와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프레이저를 꺾어 버렸다구요. 그건 뭐 프레이저 자신이 증명하는 거예요.

프레이저를 중심삼고 먼데일 부통령과 카터 대통령이 일련의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적인) 계통의 직계 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카터 대통령의 정치 고문 되는 코헨 박사 같은 사람은 북한에 왔다갔다 하면서 연락병 노릇을 하고 있는 대표자거든요. 그는 틀림없이 공산주의의 하나의 앞잡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한 자유세계의 몰락은 점점 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절박한 운명으로 부딪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차피 반공전선의 세계적인 첨단에 서 있는 한 싸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카터와 귀를 맞잡고 이마까기 놀음을 한 거예요.

하늘이 같이해 주셔서 승리한 미국 대통령 선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현직 대통령을 중심삼은 체제라는 것은 말할 수 없이 방대하다구요. 힘의 기반이라는 것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이거예요. 돈이 없나, 언론기관이 없나, 자기들의 수사기관이 없나, 모든 것을 갖춘, 만능에 가까울 수 있는 기반을 갖춘, 그런 카터에 대해서 도전한다는 것은 내 자신이 어리석게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놀음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천의에 의해서 그 누군가가, 어느 한 때에 생사를 결하는 한 기원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틀림없이 여기에는 하늘이 같이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모험이지요. 모험이었어요. 그야말로 통일교회의 전 운명을 걸고,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이 단결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 정월 초하루에는 전세계의 책임자들을 모아서 '한국을 위해서 기도해라. 100일 기도회를 해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그때 한국이 한창 위험한 때거든요. 그래서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다음에는 미국을 위해서 우리는…. 금후에 있어서 천의에 의한 카터 타도의 기도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준비를 벌써 2년 전부터 해왔습니다, 2년 전부터.

그러니 얼마나 카터가 이 레버런 문을 미워하고, 통일교회를 미워했는지…. 그저 이 잡듯이 샅샅이 뒤져 가지고 뭐 조그마한 것이라도 잡히는 날에는 두들겨 팰 준비를 해 가지고, 국세청에서 네 사람이 우리 사무실에 와서 2년 8개월 동안이나 전부 조사를 했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 가지고 25개 국- 정보조직에 있어서 미국이 방대한 세력을 갖고 있다구요-자유 세계 국가의 모든 정보 조직을 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대해서 비난거리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색출해 내려 한 거예요. 그래서 흠을 잡아 가지고 레버런 문 하나를 감옥에 집어넣으면 자기는 승리한다고 봤던 것입니다. 반드시 감옥에 처넣자는 것입니다. 그러한 싸움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만약 선거에서 졌다면 통일교회는 비참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았던 거예요. 그래서 박보희하고 계획한 것이 뭐냐? 우리가 쓰고 있는 변호사가 280명 정도가 되거든요. 우수한 변호사단을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머리 좋고 우수한 변호사들을 엮어서, 지금까지 카터 행정부가 통일교회에 피해를 입히고 손해를 끼친 것을 전부 계산하게 했습니다 그래 가기고 만약에 카터가 대통령에 또 당선되면 즉각적으로 법정에 끌어 내기 위한 소송 준비를 완전히 해 왔던 것입니다. 내가 사인만 하면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왔어요. '너희들이 이 레버런 문을 따라 잡으려고 그러지? 나는 이미 욕을 먹고 간판 붙이고 싸우는 사람이다. 나쁜 평판 뭐 별의별 평을 다 받았다. 내가 법정에 나타난다면 너를 반드시 물고 나가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법정투쟁까지 결의해 놓고 이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이 도우사 예상 외로 우리가 승리했다는 것은 얼마나 하늘이…. 이 세계정세가 긴박하기에, 그거 뭐라 할까? 기적 중에도 그런 기적은 없을 만큼 승리를 갖고 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세계 국회의원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아야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한국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일본을 업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업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업는 데는 정치기반이 필요합니다.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점을 쳐 가지고 이번 선거 때 우리를 후원하게 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하늘이 협조를 해 준다구요. 우리가 상원의원 7명을 밀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국회에서 7년 동안 활동한 PR팀을 갖고 있어요. 7년동안 우리 젊은이들이 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국회의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의 모든 비밀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A급, B급, C급으로 나누어 가지고 질적으로 좋은 사람들을 빼 놨다구요. 또 거기에서 공산주의 색채가 농후한 사람을 빼서 먼저 다섯 사람의 목을 잘라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국회활동에 나서는 날에는 그 누구도 반대하지 못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들의 낙선 계획과 더불어 당선 계획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7명의 상원의원이 전부 다…. 내가 그들의 사진을 보고 추천한 거예요. 상원의원 7명과 하원의원 8명을 합해서 15명이라는 국회의 중요 요원들을 중심삼고 추천한 이 사람들이 백 퍼센트 당선 됐습니다. 백 퍼센트 당선됐다 이거예요. 그것은 놀라운 역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꺾어 버리려고 했던 리버럴 계통의 모든 상원의원들은 다 모가지 잘렸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국회 내의 리버럴한 계통의 모든 국회의원들은 사라지고 완전히 신보수진영이 국회를 움직일 수 있게끔 되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하늘이 보호하사 금후에 한국이 가야할 길 앞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아시아를 보호하고 세계를 보호하는 데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이래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그들을 연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국회의원들을 연결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회의원, 일본 국회의원, 미국 국회의원, 한국 국회의원을 연결시키고, 또 학자들을 연결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원래 금년 9월에 열린 과학자 대회는 한국에서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한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결정적인 시기로 봤기 때문에 한국에서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의 사태로 말미암아 연장해 가지고 명년에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들을 연결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국회의원들을 연결하고 그다음엔 학자들을 연결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대학생들을 연결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그러려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국이 주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미국이 주도권을 가져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렇게 공산주 의와 대치해 서 가지고 한국이 미래에 세계무대에서 사라지지 않을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미국을 요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을 요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신학대학원 창설로 구라파의 신학자들을 연결시키고

그래서 그동안에 한 일이 무엇이냐? 미국에 건너가자마자 무엇을 세웠느냐? 신학대학원을 세웠습니다. 신학대학원을 세워 가지고 무엇을 했느냐? 미국의 유명한 철학박사와 신학박사를 초빙한 거예요. 초대한 거예요. 그러기 위한 배후의 공작이라는 것은 막대한 경비의 투입과 막대한 인적 자원과 시간 소모가 벌어진 것입니다. 신학대학원을 세워 가지고 신학계에 유명한 사람들, 지금까지 매학기마다 10명 이상 20명의 유명한 박사들을 계속해서 초빙하여 쭉 세미나를 해왔습니다.

세미나를 하는데 뭘하느냐? 신학자 대 통일교회 학생들이 대담을 하는 거예요. 우리 학생들은 대학원 학생이니까 현대 신학사조 같은 것을 알 수 있고, 자기의 전문적인 분야를 공부하고 있느니만큼 그 학자들이 갖고 있는 현대 신앙관에 대해서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학대학의 교수 대 우리 신학대학원의 학생과의 대담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너희들이 격파해라. 통일교회를 어떻게 하든지 때려잡아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 세계에 뭐 어떻고 어떻고 전부 소문났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대한 연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학자들이 해명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것을 미리 알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을 통해서 전부 해 가지고 이미 선무공작이 끝났습니다. 자연과학이라든가 문과 계통의 이름난 학자들이 통일교회를 지지하는데, 신학자들이 문제이고 철학자들이 문제라 이거예요. 제일 문제 되는 사람들이 신학자들이기 때문에 신학자들을 어떻게 하든지…. 그래서 1975년에 신학대학원을 창설해 가지고 지금까지 5년 동안에 한 380명의 미국의 신학자들을 다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구라파의 유명한 신학자들도 다 구축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들의 모든 실력을 다 동원하여 신학대학원의 교수들하고 우리 신학생들의 공방전이 벌어진 거예요. 자, 이렇게 되니까 아무리 유명하고 뭐 아무리 난다 긴다 하는 학자들이 왔다 하더라도 우리 학생들에게 이론적으로 못 당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완전히 참패를 당하는 것입니다. 대학원 학생들이니만큼 한 두 시간이면 책 한 권을 보거든요. 그래 교수가 오면 벌써 책을 내 놓는 거예요. 다 읽고 결론을 내 놓는 거예요. 어떤 교수는 벌써 책을 20권 내지 30권 까지도 발간한 교수들이 있거든요.

우리 학생들은 이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학생들은 분과적으로 제목을 빼 가지고 '너는 무엇을 읽고, 너는 무엇을 읽어서 빼 놓아라'고 해가지고 그것을 종합해서 세 번만 회의하게 되면 딱 결론이 나와요. 그러면 이 교수는 무슨 주의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무슨 과정을 거쳐 자유주의 색채를 띠다가 지금은 어떤 입장에 있다는 것이 딱 다 뽑아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수가 오게 되면 세워 놓고 물어 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책을 쓴 교수들이 쓴지 벌써 10년 20년 됐는데 그거 다 알수 있나요? 학생들이 묻기를 '어떤 책 몇 페이지 몇 페이지 보면 당신이 이런 말을 했다. 그때는 당신이 보수주의 신학자였는데 왜 리버럴 계통으로 돌변했소? 그거 왜 그랬소?' 하는 거예요. 자기가 변태한 역사적인 모든 과정들을 자기 자신이 다 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적발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전부 때려잡았어요.

그러니 세계에 이름난 학자들이 맨 처음에 와 가지고는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우습게 알고, 자기 밥이 될 줄 알고, 이건 뭐 일시에 전부 다 타진할 것으로 생각하고 왔던 사람들이 완전히 참패를 당했다구요. 완전히 참패를 당했어요. 무슨 뭐 천주교 교수로부터, 복음교회의 교수, 안 온 사람이 없었다구요. 유명한 교수는 다 빼 오는 거예요. 안 빼 오면 무슨 일을 하느냐? 지금 신학자들의 처지가 참 비참하게 됐습니다. 대학의 유명한 학자들을 우리가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이 돼 있기 때문에, 그 유명한 학자들 세 사람만 움직이게 되면 신학교 교수 아니라 신학교 학장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우리 학생들은 그런 기반을 딱 갖추었기 때문에 '선생님, 아무개 신학자 좀 불러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또 그게 안 되거든 어떤 교수하고 둘이서 저녁 초대를 하여 불러 내는 거예요. 유명한 교수의 이름으로 저녁 초대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게 되면 몇몇 필요한 교수를 세워 놓고 우리 젊은 학생들을 그 자리에 끼워 가지고 저녁을 우리가 내는 거예요. 그래서 그 교수를 중심삼고 이야기하기를 나가서 '우리가 가 보니까 이렇고 이렇더라. 당신 한번 가 봐라' 하는 거예요. 이런 활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뭐 안 올 수 없습니다. 그런 기반이 다 돼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 정지작업이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우선 미국 사상계를 움직이는 권위 있는 사람들을 몰아넣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신학자와 철학자라구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금년만 하더라도 하와이 대회라든가, 멕시코 대회, 아프리카의 아이보리코스트 대회를 열어서 유명한 신학자들을 규합한 거예요.

이래서 이번 10월 4일, 이날은 우리의 기념일도 되는데, 180명을 미국에서 빼냈습니다. 유명한 학자들을 빼 가지고 각 주에 조직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든 대학가든 사상적인, 철학적인 사관의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을 한곳으로 몰아넣기 위해서는 조직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80명의 학자들을 모아서 조직편성을 했습니다. 35개 주에서, 그 외의 주들은 신학대학도 없고 큰 대학도 없기 때문에 그냥 두고, 이렇게 거기에 이사진 18명을 내가 초대해 가지고 조직편성을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사상계를 움직이는 기반을 편성한 것입니다.

국제법사협회를 만들어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을 규합해야

그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언론계를 움직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언론계. 언론계도 조직하자는 것입니다. 언론계를 움직이기 전에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을 규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 가서 악명 높은 이름이 남과 동시에,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변호사들은 다 우리편이 되었어요. 전부 다 내가 잡아 쓴 거예요. 한 시간에 7백 불까지도 주고 썼으니까요. 350불은 보통이고, 변호사들은 뭐 돈에 팔려 다니는 사람들이니까, 자기 수입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국가관이 있나, 무슨 절개가 있나?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돈을 많이 주니까…. 뭐 한 시간만 일하면 말이예요. 다른 곳에서 이틀 사흘 일한 수입이 되니 그 길을 취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들을 전부 다 긁어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싸움 무대에 내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훈련시켰습니다. 280명이나 되는 변호사단이 이제는 통일교회가 어떤 데인지를 알았다 이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이시대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 누구보다도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72년서부터 교육한 거예요. 그게 다 통일교회의 원리무장을 하는 거예요. 3일수련을 받지 않으면 모가지 자른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 3차 수련이 끝났지요?「예」 이제는 이것이 조직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국제법사협회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는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 영국의 변호사, 독일의 변호사, 혹은 판사, 재판장, 검사 전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앞으로 소련에까지도 배치할 것입니다. 무슨 재판 사고가 있다 할 때는 반드시 이 국제법사협회를 동원하여 일간신문을 발행할 것이고, 거기에 파송하여 무자비한 탄사(彈射)를 할 거예요. 파헤칠 것입니다. 그것도 필요하지만, 미국 자체 내에서 우리가 머리를 들려면 권력층이 필요합니다. 국가를 움직이는 권력층의 핵심 요원이 이들이거든요. 그래서 명년부터 이들의 조직편성을 할 것입니다.

언론을 통해 전직 수상을 중심한 국제 협회를 만들어야

그다음엔 뭐냐? 언론계입니다. 현재 3차 언론인 대회를 끝냈어요. 그래서 명년부터는 세계적인 언론계를 중심삼고 조직편성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가 FPI, 프리 프레스 인터 내셔날(Free Press International)이라는 통신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언론인조직을 편성하기 위한 준비 단계인 정지작업이 다 끝났습니다.

자, 그다음에 한 가지 남은 것이 뭐냐? 전세계 국가의 전직 수상들을 중심으로 한 국제협회를 만들려고 지금 구상하고 있어요. 그래서 박보희를 중심삼고 남미부터 시작하자 해 가지고 남미의 페루로부터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등 7개 국의 대통령들을 다 만났습니다. 이건 뭐 우리 일간신문인 스페니쉬 신문사하고 뉴스 월드 신문사의 두 사장 이름을 갖다 대면 안 만나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특집을 내는 거예요. 그러니 틀림없다는 거예요. 백발백중 만나게 되었다구요. 그렇게 해서 남미의 25개 국 대통령들을 만나 가지고…. 2, 3년만 되면 그들이 전부 다 전직 수상이 되거든요.그다음엔 아프리카로부터 아시아로 쭉 해 가지고 전직 수상 국제협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왜 필요하냐? 내가 워싱턴 대회에서 모스크바 대회할 것을 선포했는데, 그게 어리석은 말이 아닙니다. 모스크바를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는 길은 뭐냐? 만약에 전직 수상 열 명만 데리고 모스크바에 가는 날에는 브레즈네프가 우리가 묵는 호텔을 방문해야 한다, 이거예요. 또 여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전세계 유람지의 제일 유명한 별장을 내가 살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25개 장소를 사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 별장은 우리가 사더라도, 그 관리 요원은 우리 젊은이가 하고 그 사용은 누가 하느냐? 각국의 수상과 수상직을 지낸 사람을 중심삼은 각료들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곳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계획이예요. 전직 수상들을 규합해 가지고 몇몇의 수상을 했던 사람들이 그 별장에 있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방문 안 할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외곽적인 위치를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준비를 왜 하느냐?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일본을 업어야 되겠고 미국을 업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한국의 살 길이 없습니다. 이건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꿈 같은 이야기지요. 내가 이만한 기반을 닦았으니 이것을 여러분들이 믿을 수 있지, 아무 기반이 없는 가운데서 이런 말을 하면 그것은 미친 중에서도, 뭐라 할까, 정신 없이 미쳤다고 할 거예요. 누구라도 다는 모른다구요.

아프리카를 공산세계의 기만술책으로부터 보호해야

이런 일을 하려니 대통령하고 싸워야 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카터 대통령을 꺾어 놓은 위업을 가진 사나이입니다. 그거 필요하다 이거예요. 닉슨하고 포드하고도 친할 수 있다구요. 닉슨은 내 신세를 진 사람이라구요. 내 말을 안 들어서 떨어져 가지고 저 모양 됐지만 말이예요. 닉슨이 전직 대통령이니까 닉슨 끌어내고 포드는 거 문제 없고, 그다음에 닉슨하고 포드를 넣게 된다면 카터도 농장에 찾아 가면 별수 있어요? 내가 찾아가면 만나 줘야지 별수없다구요. 그렇게 해서 다 친구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해 놓고는 뭘하자는 거예요? 한국을 살리자는 거예요.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런 기반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우리가 이러한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127개 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될 때 일본 사람을 보냈어요. 한국 사람을 보냈으면 좋겠지만 그때 한국은 여권 내기 힘들고, 누가 외국에 내보내 줘요? 통일교회에서 뭘한다고 하면 안 된다고 할 게 뻔하거든요. 그러니 할수없이 일본 사람, 그다음엔 독일 사람, 미국 사람을 보냈어요. 그들은 전부 다 2차대전 때 서로가 원수였습니다. 알겠어요? 서로가 원수예요. 그들이 세계 각국으로 파송되어 사는 데는 뭐 벽돌집이나 호화스런 빌딩에서 살게 안 되어 있거든요. 조그만 막사에서 엎드려 사는 거예요. '너희들이 그 나라 민족의 생명을 지도하겠다면 그들보다 더 고생을 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리고 '너희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되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운동을 했어요. 그래서 그 세 사람 가운데 한사람은 교회 책임자, 한 사람은 경제 담당자, 한 사람은 언론계 책임자로 활동하라고 훈시를 해서 보냈습니다.

자, 이러다 보니…. 그게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제 일본이면 일본이 저 아프리카 지역 같은곳에…. 제 3세계라는 곳은 아프리카가 후보지라는데 생산 원료를 갖고 있는 지역이 앞으로 세력을 가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제 소련이니 중공이니 미국이니 할 것 없이 일본도 전부 다 아프리카에 가담할 것으로 본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들이 먼저 간다 그 말이예요. 그런데 그 아프리카 오지에 통역관이 있어요? 요것을 노렸던 거예요. 나라를 움직이는 경제 책임자가 아프리카 원산지를 찾아갈 때에는 반드시 통역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통역관을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려고 한 거예요. 그게 지금 백중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서로 연결되어서 독일이나 일본이나 미국의 경제적인 활동무대가 횡적인 유대를 갖추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거기의 언론계 책임자들은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교육이냐? 독일어를 가르쳐 주고, 영어를 가르쳐 주고, 일본어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불란서 사람, 스페인 사람까지 거기에 강습소를 만들어서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거기에 배우러 오는 사람들은 그래도 대학을 나오고, 현지에 있어서 그 국가를 리드할 수 있는 사람들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런 편제 기반을 닦는 놀음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노출 단계에 왔어요. 완전히 기반을 닦았다구요. 거기에다가 승공사상을 무장할 것이고, 앞으로 기독교를 통합할 수 있는 원리를 무장할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세계관으로 무장되어 가지고 우리의 요원들과 그 나라의 지식층이 연결된다 이거예요.

또, 그리고 우리는 언론기관을 배후로 삼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우리를 무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가끔 특집을 내주거든요. 그 특집을 보게 되면 뉴욕 타임즈라든가 워싱턴 포스트지라든가 미국의 유명한 일간 신문들이 취재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자꾸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웬일이냐는 거예요. 뉴욕 타임즈 같은 신문사가 암만 세계적인 조직을 가졌다 하더라도 38개 국밖에 안 나가 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전부 현지 요원들을 써 가지고 무슨 사건을 조사할 때 현지에 가서 촬영을 해오나요? 촬영은 말이예요, 전부 다 누가 한 것을 사 가지고 오고, 기사 내용은 어떻다 어떻다는 소문을 듣고 몇몇 특파원들이 전부 다 회합해서 '이 기사는 이렇게 국제적으로 우리가 편집해서 내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 사람들을 전부 다 기만하는 거예요. 그 내용이 공산주의자들이 선동하는 방향과 일치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자유세계는 싸우지 않고도 공산세계 판도로 화해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통신사를 안 만들 수 없었다 이거예요. 자, 이런 기반을 닦으면서…. 이제는 이것이 노출되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외교관이 승공사상으로 무장하면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어

만일에 대한민국에 말이예요. 여러분 교수님들은 다 훌륭하신 분이신데, 나라를 위해서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딱 한가지 남아 있어요. 여러분들 중에 누가 앞으로 외무장관이 되셔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외교관들에게 통일교회의 사상을 무장해서 내보내라'는 명령만 할 수 있으면 세계에서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왜 큰 문제가 되느냐? 거기에는 우리 선교부가 있고 또 이런 사상을 중심삼고 준비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로 돼 가지고 외교 요원들을….

대사관에 가면 그들은 밥 먹고 노는 거예요. 하루에 사무는 두 시간 이상 못 하거든요. 전부 놀고 있다구요. 하루 저녁에 한 번씩 하는 모임이 있다고 하면 뭐 전부 다 춤추면서 갈 수 있는 환경이거든요. 적적하다 이거예요. 이국 땅에 가 가지고 무슨 말 상대가 있나, 아무도 없거든요. 대부분 서로 경원(敬遠)하고 말이예요. 거기에 공산주의 선전을 하니 까딱 잘못하다가는 어느 때에 몰려 가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참 적막강산이다 이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그 외교관들이 승공사상으로 무장하고 통일교회의 지도자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재 체제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전부 다 공산당을 반대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만큼 요것을 딱 중심삼고 기반만 만드는 날에는….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권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급히 하여야 할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외무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니냐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철두철미한 승공사상으로 무장하게 될 때는, 공산권의 모든 외교관들은 보따리를 싸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참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해야 할 단계에 왔다고 보는 거예요.

자, 그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한국은 우방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한국을 지원하는 것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영국도 하여야 하고, 독일도 하여야 하고 이것을 넘어 모든 약소국까지 해야 됩니다.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이 대한민국이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연결체를 만들어야 할 단계에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국제무대를 연결할 수 있는 학자클럽을 만들어야

여러분들은 교수 아카데미에 적(籍)을 두고 있고,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핍박도 받고, 별의별 어려운 환경을 거쳐오면서 일해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학자들을 일본의 학자들과 연결시키는 운동을 누가 하느냐? 학자들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일본이 할 단계에 들어왔고, 미국이 할 단계에 들어왔고, 영국이 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이 일을 빠른 시일 내에 연결시켜 가지고, 한국을 구하고 공산진영을 방비해야 합니다. 이런 거대한 연결체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이 금후에 가야할 길, 즉 십 년 이내에 남북통일을 시키고 아시아 제국 앞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권을 표준삼고 움직여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학자들이 동원되고, 경제인이 동원되고, 정치인이 동원되고, 각 분야가 동원되어 가지고 집결할 수 있는 기반을 편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학생 가지고 안 됩니다. 정치가 가지고 안 됩니다. 그건 학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철학자면 철학자 한 사람으로부터 세 사람, 세 사람으로부터 열 사람, 서른 명으로…. 그리하여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서 아시아적인 차원을 형성하고, 아시아적인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인 차원으로 연결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이미 미국이라는 기반을 중심삼고 그것을 준비하고 있느니만큼, 여기에 상대적인 국가의 학자분들은 여기에 대처해 협조할 수 있는 체제를 시급히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한 체제가 필요한 차제로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공산주의를 막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저 사람들보고 이야기했지만 말이예요.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학자라고 해서 학자만 돼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따분하면 담배나 피우고 앉아 있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싸움도 하고 밀치기도 하고 당기기도 해야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국제무대를 연결할 수 있는 학자 클럽의 연결체를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현재 당면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일본 국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금 교수 아카데미가 형성돼 있는데, 내가 인원을 제한하라고 해서 인원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00명이 있고, 금년에 3천 명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3천 명만이 아닙니다. 뭐 몇천 명까지도 확대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들이 지금 '통일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일본 국가가 아시아에서의 주도국이다' 이러고 나오고 있다구요.

이번에 한국을 왔다 갔던 후꾸다 선생으로 말하자면, 그 사람은 옛날에 공산당이었습니다. 좌경됐던 사람이 완전히 돌아서 가지고 일본의 금후의 갈 길을 모색하던 끝에 이 통일교회의 모든 안팎을 알아 가지고는 완전히 결심하고 나섰습니다. 그래 가지고 쯔구바 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계를 규합하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경제계….

여기 미쯔비시 회사의 나가시마 회장 같은 사람은 통일교회 지지파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통일교회를 경제적으로 후원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말하길 '돈 필요 없다. 좀 있다 보자' 했어요. 그들이 동원돼 가지고 일본의 10대 재벌의 모든 은행가들을 규합하고 있어요. '통일

교회는 앞으로 돈이 필요하니 은행가들이 전부 다 교류해야 된다' 해가지고 은행가를 전부 다 모아다가 교육하는 놀음도 하고, 경제계의 인원들을 조직편성해 가지고 구보끼를 중심삼고 수상 만들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통일교회의 회장이요. 승공연합 회장인 그 사람을 중심삼고 일본의 수상 만들기 위한 경제단이 있는데, 거기에 480여 명이 연결되어 있다 이거예요. 기시 수상이 그 후계를 넘겨 주었고, 후꾸다 수상이 전부 소개해 주고 했습니다. 불원한 장래에 자기들은 정계에서 전부 후퇴할 것인데 '이 기반은 딴 사람에게 인계할 수 없다. 이것을 인계할 사람은 구보끼밖에 없다'해 가지고 구보끼를 밀어 주고 있다구요. 실질적인 힘의 세력권을 두고 보더라도 우리는 국회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내가 만약에 돈만 대는 날에는 문제는 달라지는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국회에 돈 한푼 안 썼다구요. 사람은 대주어도 돈은 안쓴다 이거예요.

자, 이러한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문제와 동반하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일본 자민당 의원들과 연결시키고, 미국의 상하의원들과 연결시키는 날에는 문제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살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누구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니 내가 그런 일을 알고, 또 천의에 의해서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가야 된다는 방향을 아는 한, 이것을 안하면 도의적인 책임 추궁을 받는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서라도 인류가 나에게 참소할 것이고 하나님도 나를 힐책할 것입니다. 그러니 내게 있는 능력을 다해 가지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한계선까지 노력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되든 안 되든 간에, 그렇게 해서 안 되는 것은 할수 없지요.

세계를 살리기 위한 통일교회 젊은이들의 활동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이번 선거만 해도 뉴욕주는 전부 다 포기 해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매사추세츠주, 이곳은 케네디의 기반이 돼 가지고 리버럴 계통의 기지라구요. 그다음에 펜실베니아주, 이것이 동부의 중심주인데 공화당 사무실을 자물쇠로 잠그고 전부 다 포기한 거예요. 우리가 가서 전부 다 책임지고 꺾어 놓은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망권이 아니라 절망 상태에 빠진 것을 우리 젊은이들이 가 가지고 단시일 내에 완전히 뒤집어 바꾼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은 지금까지 그런 훈련을 해 나왔다 이거예요.

한 사람이 백 사람 이상 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한 사람이 집을 방문하게 되면 보통 열두 집에서부터 서른 다섯 집을 방문하는 거예요. 그것이 보통 사람이 선거활동이나 무슨 방문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의 평균이예요. 우리 사람들은 삼백 오십 집에서 천이백 집을 방문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 그것은 과학적인 계획 밑에서 훈련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만약에 꽃 같은 것을 판다 하게 되면 말이예요. 동경역 광장에다가 트럭을 갖다 세워 놓고 파는데, 뭐 벌써 척 보면 사 줄 사람을 안다구요. 몇 사람 잡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자꾸 나눠 주는 거예요. 한 사람이 수백 명에게 나눠 주고 다른 한사람이 한 50미터 후에 있다가 돈을 받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되어 있다 이거예요.

자, 그런 놀음을 왜 하느냐? 앞으로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길을 닦는 날에는 일본이 말려들어갈 것이고, 미국이 말려들어갈 것이고, 그러는 날에는 중공이 그렇게 될 것이고 소련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제일 관심 있는 것이 뭐냐? 소만국경과 북경을 중심삼은 지역에 한국 교포가 200만 명 내지 25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곳까지 사람을 파송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북간도의 중부 지역, 남부 지역까지….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곳은 중공과 소련의 정치적 풍토에 있어서 지극히 필요한 곳이다 이거예요. 춤만 잘 추는 날에는 소련과도 싸움을 붙일 수 있고 중공과도 싸움을 붙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들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이는 그냥 그대로 때려잡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안 그래요? 중간에 딱 끼어 있으니 소련에게 '우리가 중공과 싸워 볼 테니까 소련은 무기 대소' 하면 대게 돼 있는 거라구요. '자, 김일성이까지 끌어넣을께'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소련의 위성국가에 지하조직을 편성해서 지하 요원을 배치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얘기지요. 예를 들어 말하면, 뉴욕에 지하운동 하는 요원들이 연락을 해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보기 위해서 전부 다 방문한다 해도 나는 안 만나 줍니다. 만약에 그들과 만난 편지라든가 사진이 있으면 그들은 모가지 잘리는 거예요. 그거 참 기가 막힌 일화가 많지요. 지상에서 못 만나거든 영계에 가서 만나자고 하고 굿 바이 하는 거예요. 폴란드라든가 체코슬로바키아 같은 나라에서는 우리 지하요원들이 적발되어 사형당했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거 얼마나 심각해요? 이것이 뭐 관념적인 이론이 아니예요. 실질적인 사실이라구요.

학자들이 세계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해야

자,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앞으로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나아가야 되느냐? 지금 내가 생각하기에는 남미의 5개 국에 카우사(CAUSA)라는 걸 조직했는데 카우사 조직이 뭐냐 하면, 남미통일협회예요. 거기에도 일화가 많지요. 박보희, 이 사람을 급거 보내 가지고 카터정부를 골탕먹이는 놀음까지 했거든요. 그걸 편성해 가지고…. 앞으로 남미의 나라들은 통일교회의 신세 안 지고는 살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레이건을 지지해서 승리한다고 할 때, 전부 다 가망성이 없는데 어떻게 현직 대통령이 질 수 있느냐 해서 지금까지 궁금해 가지고 쌍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있었다구요. 그러다가 레이건이 승리했다고 하니까 아주 국가적으로 환영했어요. 그러면서 그들이 하는 말이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소련은 군대를 중심삼고 지하요원을 투입하지, 카터는 반대하지 어디 갈 데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레버런 문만은 미국 내에서 카터를 반대하니 여기밖에 생명줄이 없다는 거라구요. 카터가 망하고 레이건이 되는 날에는 우리 때가 온다 해 가지고…. 결국 한국의 요원들을 데려다가 군사 고문단으로 있게끔 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현정부와 그런 것을 트라이(try;시도)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특출한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교육하게 된다면 완전히 금후의 한국 경제문제의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풍토권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 이것은 레버런 문이 했다고 조금도 생각 안 합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셔서 꿈 같은 놀음을 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시고…. 뭐 오늘 처음으로 나를 보는 사람도 계시겠습니다. 이와 같은 실정하에서 우리 교수 아카데미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무엇을 하여야 될 것이냐? 국가가 가야 할 길을 교시하여야 할 텐데, 그냥 한 사람이 권고해서는 안 됩니다. 정치면 정치하는 전문 요원을 중심삼고 정치문제에 관하여, 한국 정치와 아시아 정치와 세계 정치에 대한 문제를 놓고 자꾸 세미나를 해야됩니다.

일본 자민당을 중심삼고 내가 지금까지 한 것이 그거예요. 매주마다 세미나를 한 거예요. 경제문제, 정치문제, 군사문제, 문화문제까지 전부 다 세미나를 한 거예요. 일본 수상의 고문, 저 정치 고문은 그저 한두 사람이거든요. 그러나 학자들은 많아요. 그들이 두뇌를 짜 가지고 클럽적으로 세미나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정치 고문들이 맨 처음에는 우습게 알았지요. '뭐 통일교회가 다 하고 승공연합이 배후가 되어서…'

하면서 우습게 알았다구요. 내가 코웃음을 치며 '이놈의 자식들, 두고 봐라, 너희들도 말려들 것이다' 했다구요. 그러면서 자꾸 세미나를 하거든요. 그리고 책자를 자꾸 발간하거든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우리가 세미나하는 그 내용이 자민당의 필수적인 연구 자료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정치의 방향을 서서히 돌려 가지고 일본 국수주의적인 사상 체제에서 벗어나서, 아시아로 세계로 안목을 열어 주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또 자위대만 해도 그렇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그런 세미나를 쭉 해 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갈 길을 교시하는 거예요.

미국도 그렇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유명한 학자들을 중심삼고 소련의 군사력과 미국의 군사력을 대비하는 세미나를 하는 거예요. 누가 돈을 대가지고 하는지 모르는데 알고 보면 레버런 문이 돈을 대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꾸 하는 거예요. 그러한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1년, 2년, 3년, 4년, 5년만 하게 되면 반드시 이 방향으로 끌려온다 이거예요. 끌려온다구요.

자, 그러면 학자 여러분들! 한국 최고의 지성과 권위를 가진 여러분들이 이제 하여야 할 것은, 이 나라가 갈 수 있는 방향을 교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연구를 하되 개인 연구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이제는 클럽 연구 시대예요. 그것도 국가 내의 클럽 연구 시대는 지나가고 아시아의 학자를 규합한 클럽 연구 시대,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학자들을 중심삼은 클럽 연구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을 갖추지 않고는 세계의 방향을 교시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풍토 가지고는 안 돼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배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내가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꿈 같은 이야기지만, 내가 천의에 의한 금후의 세계가 가야 할 방향성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춤추다 보니 이런 결과가 이루어졌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건 나 혼자서 할 일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건 대한민국이라든가 전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의 지성인 학자들이 합해 가지고 가려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금후의 세계가 가야 할 길을 각 분야에 있는 학자들이 교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과학자 대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제 12년만 지나는 날에는 절대가치를 중심삼은 모든 학문의 혁명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르네상스와 같은 일이 학문 세계에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백과사전 편집과 대학건립 계획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수님들과 각 분과의 전문 요원들을 추려 가지고 새로이 백과사전을 편집해야 되겠습니다. 백과사전을 편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가치니 무엇이니 아무것도 없는 와중에서 모든 백과 사전을 제멋대로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을 연구하고 그것을 따라 헤매는 후배들이, 젊은이들이 얼마나 희생을 당하고 있느냐?

앞으로 12년만 지나는 날에는 그런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국제적인 학계에, 각 분야에 가치적 기준을 중심삼은 새로운 백과사전을 편찬할 것입니다. 세계의 가치적 기반을 중심삼은 기준에서의 기독교, 불교, 그런 기준에서의 정치관, 그런 기준에서의 역사관, 이런 모든 분야에서 혁명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원소가 되는 것이 사전이니만큼 사전 편찬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거기에 해당하는 전반적인 문제를 중심 삼고 일간지를 발간해 가지고 세계의 젊은이들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연합적인 교육 기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을 중심삼은 동맹 이사회를 편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대학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못해도 대학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문대학(Sun-Moon Univer sity)이라는 말도 하는 거예요, 선문대학. 요전에 윤박사가 말하기를 '선생님, 선문대학 그만두고, 자유 대학이라고 하면 얼마나 좋소?' 하더군요. 아, 그것 좋지요. 그러나 내 말 뜻은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의 선문이라는 그 말이 좋아서 내가 그런 것이 아니예요.

금후에 통일교회의 신도들이 죽을 때에는, 자기들에게 있는 모든 것을 통일교회에 기부하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이해 안 될 거예요. 지금 미국의 재벌이나 자본가가 죽게 될 때 그 재산을 상속 하려면 그 상속세가 75퍼센트, 95퍼센트 이상 된다 이거예요. 완전히 국가에 바치고 죽어야 된다구요. 이런 실정하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가는 모든 사람들은 완전히 통일교회에 기부하고 죽게 돼 있어요.

현재 미국의 나이 많은 사람들, 노인층의 사람들은 거의 다 양로원에 가 있습니다. 돈들은 많습니다. 먹고 살고 죽을 때에 남기고 죽을 돈을 다 갖고 있다구요. 자 이런 막대한 경제원이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냐? 만일 미국이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날에는 3년 이내에 통일교회화되는 것입니다. 김은우박사, 이런 거 믿지 않지요? 머리가 그렇게 빤질빤질하니 안 믿지 뭐!(웃음) 믿기 어려운 말이예요. 어려운 말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모험천만한 일을 해 왔고, 누가 하지 못한 일을 했다는 사실은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밤이든 낮이든 24시간 어느 때든, 뭐 변소에 가서 이야기해도 믿게 되어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믿어요? 자기 나름의 생활적 기반을 갖고 있고, 사회적인 경력도 다 쌓은 사람들이 그렇게 맹목적으로 따라 다니는 데에는 그 무엇이 있다 이거예요.

자, 이러한 판국을 갖추어 놓고 주인은 누가 될 거예요? 여러분들이 안 되거들랑 말이예요-실례지만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나는 솔직한 사람입니다-여러분이 주인이 못 되거들랑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이라도 그렇게 만들어 놔라 이거예요. 여기에 계신 이병도 박사님, 학자님이신데 이제 노장이 되어서 통일교회 문선생을 지지하고 선전 잘한다는 소문을 내가 듣고 있지만 말이예요, 좋습니다. 통일교회의 주인을 나 대신 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것이 안 되거들랑 이박사의 아들딸이라도 주인이 되게 해 주어야지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까. 김박사님도 그렇지요. 김박사님의 아들딸도 미국 가 있고, 이박사님의 아들딸도 미국에 가 있다구요. 거 미국 가서 뭘할 거예요? 그저 밥이나 벌어 먹고 그러다가 죽어요?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 듣기 싫더라도 할수없다구요.

자, 만일에 대한민국이 우리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미국을 소화시키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보라구요. 뉴욕주에는 우리 요원들 42명이 지금 박사 코스를 밟고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들 전부 다 스카우트 비용을 주어 가지고 박사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이제 금년부터 나오게 돼요. 그들은 벌써 사상적으로 딱 무장돼 있다 이거예요. 현대의 철학적인 사상에 비판력을 갖고 있고, 공산주의 사상에도 비판력을 갖고 있다구요. 통합적인 종교를 중심삼고 전부 교육을 받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신학교에는 회회교의 사제도 와 있고, 불교의 스님도 와 있고, 천주교의 무슨 신부도 와 있습니다. 이 사람들 42명이 전부 와 가지고 뉴욕주를 뒤집어 왔어요. 그거 이해돼요? 그런 훈련이 돼 있다구요. 그리고 매사추세츠주에 60명, 펜실바니아주에 40명이 가 가지고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이런 조직적인 훈련을 시켜 놓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도 자신을 갖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에게 상원의원이든 무슨 국회 의원이든간에 나가라 한다면 틀림없이 자신있어-이렇게 자신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5년만 지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은 그야말로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굉장한 힘인 것입니다.

미국에 가 있는 우리 젊은이들은 모두 똑똑한 사람들이예요. 여기 학자님들의 아들딸도 거의 다 미국에 가 있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의 가정을 통하여 사상교육만 시키는 날에는 미국을 소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한민족은 세계 어느 나라에 가 가지고도 기생충 노릇을 많이 했지, 문화세계에 영향을 미친 일이 역사시대에 그렇게 있었어요? 잘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욕을 먹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이 통일교회 사상이라는 것이 무슨 사상인지는 모르지만, 뭐 세뇌를 하든 뭘하든간에 말이예요. 현재 자유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의 워싱턴이면 워싱턴, 뉴욕이면 뉴욕에 뿌리를 내려서 토착화해 가지고 그 나라를 움직이는 핵심 요원들을 교화시켜 우리편으로 만들 수 있는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교수 아카데미에서, 싫든 좋든 문 아무개 하고 인연을 맺었는데, 문 아무개나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인연으로 결말을 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고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주춧돌이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고임돌이 될 수 있다면 이게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자, 이런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셔서 한국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일본을 연결시키고 미국을 연결시키고 구라파를 연결시켜서…. 구라파에도 모든 기반이 다 돼 있습니다. 교수 아카데미라든가 이런 거 만들어 놓았는데, 유명한 공작이라든가 그야말로 구라파의 정치세계에서 대통령의 고문될 수 있는 사람들이 서로가 그 자리에 들어오려고 경쟁할 수 있는 단계까지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활용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 일본 가게 되면, 일본에는 레버런 문을 존경하고 있느니만큼 단 하나 그 이름을 타고 여러분들은 얼마든지 기반을 닦아서 나라에 유익하고 아시아에 유익할 수 있는 연결체를 가질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임한영 박사 같은 양반은 나이 많아서 안됐구만요. 내세우면 잘 돌아 다닐 텐데, 좀 젊었으면 나와 일을 같이 했으면 좋을 텐데…. 김은우 박사도 좀 했으면 좋겠는데…. 거 그래요. 기독교에는 김은우 박사가 있어 봐야, 기독교에서는 현재 이상 암만 해도 희망이 없습니다. 그건 뭐 세계 사조가 그렇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윤박사 같은 사람은 아주 혁명을 했다구요. 보따리 하나 집어들고 말이예요. 그게 아주 멋지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 보고 그런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반면에 여러분들이 하나돼 가지고, 이미 인연이 됐으니 그 인연을 살려 가지고 깃을 달고 날개를 넓게 펴서 날아 보자는 거예요. 나는 데는 어디까지? 대양을 건너고 태산을 넘어가서 세계 도처에까지 우리의 희망의 기지를 만들 수 있는 날을 위해서 움직이자는 거예요. 이것이 학자들의 희망이 아니겠어요?

경제력 확보의 일환으로 시작한 수산사업

자, 그러한 것을 계획하는 나에게는 경제력이 지극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건너가서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경제력을…. 경제력이라는 것은 자동차에서의 휘발유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자마자, 그때가 1965년인데, 미국 전역을 돌았어요. 1965년에 가자마자 40일간 48개 주를 쭈욱 다 돌았어요. 앞으로의 경제기반을 어떻게 닦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면서.

그러면서 보니까 그때 제일 유명한 사업이 고철을 모아 가지고 제련하는 사업이더라구요. 미국 어디 가든지 자동차라든지 뭐 쓰다가 집어 던져 폐품 처리된 것이 무진장이예요. 그것들이 다 썩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들을 전부 수습해 가지고 재생공장을 만드는 날에는 미국에서의 경제인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전부 조사하고 공장까지, 제련소까지 세울 계획을 딱 세워 가지고 예산편성한 다음에 알아보니 마피아가 이미 손대고 있어요. 마피아가, 이거 그러지 않아도 내가 욕먹고 반대받고 있는 판인데, 마피아하고 이마를 맞대고 정면충돌하다가는 이건 옥살박살나겠더라구요. 그러니 할 수 있어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고지(古紙) 사업입니다. 어느 가정이든지 미국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어느 때 가더라도 잡지든지 무엇이든지 한아름 안고 나올 수 있다구요. 그런 고지가 미국에 완전히 깔려 있더라구요. 그것을 재생하면 막대한 재원이 될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래 고지 재생공장을 계획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알아보니까 마피아가 손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그다음에 손댄 것이 뭐냐? 수산사업입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미국은 국토를 중심삼고 삼면의 해역에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거기에 노르웨이의 어장을 합치면 4대 어장이 되는 것입니다. 멕시코로부터 알래스카, 그리고 캐나다에 긍하는 클로우스트 지역이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으로 연해 있는데 그것은 세계 고기의 거의 전부가 거기에 있다는 말입니다. 자, 그런데 그 고기를 잡을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200해리를 책정해 놔 가지고 완전히 주인 없는 황무지같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런데 바다에 나갈 사람이 누가 있어요? 바다에 나가면 2개월 이상 6개월 동안 배를 타게 되는데 그렇게 나갔다 오면 여편네들은 전부 다 댄스, 요즈음 디스코니 트위스트니 해서 춤이나 추고 바람이 나서 돌아 다니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 버려요. 애들은 고아원에다 집어넣어 버리고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는 것이 80퍼센트나 되니 누가 바다에 나가겠어요? 또 바다에 나간다 하더라도 고기를 잡아서 팔 판로가 없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바닷고기 안 먹는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수산사업에 손을 댄다는 것은 막대한 힘의 소모가 따른다는 거예요. 그러나 할수 없다 이거예요. 이 수산사업에 손대 가지고 성공기반을 만들기 전에는 세계에 대한 금후의 작전을 경제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미국 청년들이 말을 들어요? 그래 내가 캡틴(captain; 선장)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래서 배 타고 7년 동안을 선두에서 튜나(tuna;참치)잡이를 했습니다. 튜나잡이를 왜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튜나잡이라는 것이 그래요. 김박사, 튜나잡이 안 해봤죠? 튜나가 얼마나 크냐? 이병도 박사는 120내지 130파운드밖에 안 될거예요. 그 8배에 가깝다구요, 튜나 한 마리가. 알겠어요? 한 마리가 1,000파운드가 넘는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1000파운드 하게 되면, 큰 황소보다 무겁다는 겁니다. 1,000파운드 하게 되면 500kg에 가까운데, 큰 소라야 400kg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큰 튜나가 가느다란 1.5밀리의 낚시줄에 걸려 나온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신나요? 자, 이거 그 스릴이라는 것은…. 나이 많은 이박사도 한 번 해본다면 또 가자고 할 거라구요. 그러니 젊은 놈들이 한번 나가서 한 마리 두 마리 잡아 보면 뭐 미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튜나잡이 이 품목이 젊은 사람들에게는 매혹적인 유치물이라고 봤기 때문에 7년 동안 튜나잡이를 해서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조선소와 수산물 가공공장의 건립은 수산자원 개발의 일환

이래 가지고 그 방법을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4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챔피언이 된 것입니다 뉴 호프라는 우리 배 이름은 미국 동부에서 튜나잡이로 유명하고 남미까지도 소문이 났습니다. 내가 그런 놀음을 하는 것도 뭐냐 하면, 수산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요원을 양성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냥은 안 된다 이거예요. 내가 친히 24시간 배를 타고 나가 다니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전부 다…. 맨 처음에는 배 타라고 하면 전부 도망가고 말도 안 듣고 그랬어요. 그런데 내가 시간만 있으면 얘기하고 해서 4년 5년 지나고 7년까지 되니까 전부 다, 여자들까지도 '내가 캡틴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구요.

그러면서 뭘했느냐? 조선소를 만들고 그다음엔 가공 공장을 만들고 판매할 수 있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상점을 만들어 가지고 이동 밴(van;대형 트럭)을 중심삼은 판매훈련을 시켰습니다. 일년 동안에 그물을 짜고 배를 만들고 고기를 잡고, 그다음엔 고기를 판매하고 하는 일까지 했습니다. 그거 판매하지 못하면 가공 공장을 중심삼고 그것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그것도 하지 못하면 씨-푸드(sea-food;생선) 레스토랑까지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 것들을 중심삼고 7년 동안 기반을 닦아서 지금에 와서는 수산업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만약에 제 궤도에 올랐다 하는 날에는 굉장한 자본이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말이 났으니 한마디 더 하자구요. 미국 수산청에서는 미국 해역에 무한한 수산자원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전력 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있어야지요. 그래서 국가에서 계획을 세웠는데 그게 뭐냐? 누구든지 배를 2년 반만 타면 그 사람이 배를 만들겠다 할 때, 10퍼센트의 돈만 내면, 120톤의 배가 200만 불에 해당하는데 그 200만 불에 해당하는 배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굉장하다구요.

이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300개의 항구를 중심삼고 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를 특별하게 고안해서 만들었다구요. 조그만 낚시질 배로부터 훈련하기 좋은 배를 특별히 고안해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레버런 문이 고안했지요, 레버런 문이. 배로 말하자면 하여간 미남 같은 배라구요. 아마 학자님들 그거 보게 되면 뭐 며느리를 팔아서라도 하나 사고 싶을 거라. 보면 아주 날씬하고 아주 미남 같은 배를 만들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고기잡이하는 한 척의 큰 배를 중심삼고 열 척의 배를 묶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훈련시키기 위해서, 그러면 한 사람이 열한 척의 배를 가지고 나가는 셈이예요. 그래 가지고는 선전하는 거예요. 어떻게 선전을 하느냐? 다섯 명만 편성하게 되면 3만 불에 해당하는 배를 준다고 선전을 하는 거예요. 조그만 배도 3만 불에 해당하지요. 그 3만불을 주는 거예요. 현재 수산도시의 개발을 위한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수산도시가 지금까지 막대한 자원을 그냥 두고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지역의 군수라든가 시장이하든가 혹은 해안 경찰서장들이 혈안이 되어 바라보고 있는데 우리 요원들이 딱 가게 되면 완전히 일체가 되는 거예요. 선전하기를 이와 같은 조건, 즉 다섯 사람만 편성하여 바다에 나갈 수 있게 되면 배를 준다고 하는 거예요. 그 배는 참 매력적입니다. 아, 이건 뭐 쾌속정으로 달려도 멋지지, 관광 유람선으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지, 낚시용으로도 얼마든지 쓸 수가 있지! 그런 배가 딱 다섯 사람이 타기 좋은 거예요. 튜나잡이 하는 데는 그 이상 좋은 거 없다 이거예요. 또, 자유 이동을 한다구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구요. 트레일러처럼 달아서 차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끌고 다닐 수 있으니 참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 곳에 60명의 요원을 모아서 교육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구요. 이번에 내가 30개 소에 배치를 하고 왔다구요. 30곳에서 요 기준이 완성되거든 300개 소로 확대시켜서, 신학대학 나온 사람들을 책임자로 세워 가지고 해양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건 역사상에 없는 교회지요. 해양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배를 타고 주일날 예배를 보는 거예요. 이 운동을 전개시키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이것이 2년만 지나는 날에는…. 2천만 불에서 3천만 불 정도의 현찰을 투입 해야 돼요. 이것이 잘 돌아가서 딱 성공리에 끝나는 날에는 은행은 뭐 무제한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 요원들이 2년만 배 타면 돼요. 큰 어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교대로 타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도시의 군수라든가 시장이라든가 해양 경찰서장이 사인만 해주면 얼마든지 국가에서 배를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투입하는 돈을 은행에 대체해 가지고도 그 자금 10퍼센트를 얼마든지 댈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수천 척의 배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 일이 실지로 돼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조직, 선교부를 중심삼은 판매 조직을 계획하고, 구라파, 일본에서도 그 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막대한 일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으로 무장된 요원으로 한국을 살리려고 하고 있다

국가도 못 하는 일을 이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온 젊은 녀석이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미국 사람들이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자기의 아들딸들, 자기의 손자들까지 전부 잡아다가 이 놀음을 시켜 놓으니 말이예요. 그렇지만 미국이 사는 길이 이 길밖에 없다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지금까지 자유세계를 지배하던 선진국가로서 책임 못 한 것을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탕감하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경제원을 중심삼고 앞으로 세계 후원의 기반을 강화시켜서, 하나의 통일된 클럽을 형성한 것이 대한민국의 4천만 국민보다 많게 될 때에는 대한민국은 살아납니다. 통일교회의 사상으로 무장된 요원이 남북한 국민을 합한 4천만 이상이 되게 될 때에는 이 사람들은 갈 데가 없습니다. 영국 사람은 영국산 한국 사람이 되고, 아프리카 사람은 아프리카산 한국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그들이 애국정신이 없는 한국 사람들보다 낫다는 거예요. 이러한 판도를 형성하는 꿈 같은 사실이 실질적인 무대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미국이 문제라 이거예요.

국무성에서도 맨 처음에 나에게 손대 가지고 아무것도 아니고 훅 불면 날아갈 줄 알았는데, 조사를 해 보니까-한 단체를 조사하려면 6개월 이상 걸려야 돼요-지금까지 미국 내에 34개 회사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세계 간부들도 1년만 지나게 되면 회사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구요. 자꾸 늘어나거든요. 그러니 국무성이 이 일을 조사하는 일에 착수해 가지고 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거예요.

자, 그런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 돈과 그 힘을 통일교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썼다면 기성교회는 벌써 다 깨져 나갔을 거예요. 내가 돈을 수십억 원을 들이대면 그거 다 깨지는 것입니다. 김은우박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종교 지도자로서 역사에 그 이름이 남기 때문에 그런 비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아무리 악명 높은 문 아무개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역사에 반드시 남는다 이거예요. 돈 가지고 나 잘났다하게 되면 그게 역사에 남는다 이거예요. 그런 것은 종교의 본질에 위배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초교파 기관을 중심삼은 현재의 위치라든가 등등….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왜 해야 되느냐? 한국을 살려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살려야 된다 이거예요. 한국을 살리는 것이, 김일성이를 때려잡는 것이 공산세계의 맥을 떼는 것이다 이거예요. 공산세계에서 제일 악랄한 사람이 김일성입니다. 고마운 것은 중공이 지금 소련과 대치하는 입장에서 미국과 일본에 접근하기 위해서 경제체제에 반체제를, 자유화를 시켜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희소식이예요.

야! 이런 때에 소만 국경에 있는 2백만 교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연구해야 되고, 미국이면 미국이 대(對)아시아정책을 펴는 데 있어서 소화시켜야 할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들을 전부 학문적으로 체계화시켜서 학계에 문제로 제시할 단계에 오지 않았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러지 않으면….

레버런 문 유명합니다. 나로 말미암아 미국 내의 정치학자, 정치가들이 박사가 되는 일이 많습니다. '레버런 문과 정치' 라는 타이틀로 논문을 써서 박사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와 경제문제' 라는 타이틀로 논문을 써서 박사 되는 사람도 있고, 문화면이라든가 군사면에까지도…. 이러한 문제가 지금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자들이 통일교회에 대한 관을 새롭게 가져야 할 때

그런데 본국에 있는 여러분들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아까도 내가 얘기했지만, 수상들과 관계를 다 짓고 인연돼 있다 하더라도 별로 관심이 없어요. 보라구요. 학자들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에 대한 자신의 관을 안 가지고 있으면, 미국 정계나 학자 세계에 문제가 되게 돼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신학자면 신학자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비판하는 데 있어서 정당한 비판을 안 했다가는 들이맞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우선 학생들이 말이예요, 학생 세계에서는 '레버런 문 사진 갖기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미국 학생들은 말이예요, 어떤 사람도 미국에 오게 되면 5년 이내에 전부 다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미국은 인류의 도가니와 같아 가지고 어떠한 민족, 어떠한 철저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도 오게 되면 5년 이내에 반드시 미국화되어서 미국을 지지하고 미국에 소화된 사람으로서 미국에 협조할 것으로 봤는데, 레버런 문은 지금 10년 가까운 세월에 소화가 뭐예요? 오히려 완전히 레버런 문화(化)되게 됐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또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돈이 있는 걸 존경하는 거예요. 미국의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 (녹음이 잠시 끊김)

학자들이 통일교회에 대한 문제의 문헌을 지금 출판하고 있고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대한민국의 학자들은 뭐냐 이거예요. 윤박사라든지 요전에 한국에도 여 여 [한민족, 그 불사조인…] 뭔가? 「불사조인 이유입니다」 그것도 좋지만 여여 이병도 박사님은 국사학에서 권위자 되시는 분인데, 싫더라도 대한민국의 국사면 국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관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될 때가 왔습니다. 그리고 백철 박사님도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평안도가 고향이시고 우리 인친간이신 할아버지 박사님이고 바른말 잘하기로 유명하신 분인데 바른말은 나도 잘하니까, 오늘 싫은 말을 하는 거예요. (웃음)

자, 이젠 뭐 나이도 많으시고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를 텐데 백박사님이 통일교회와 관계 됐다가 그냥 가면 되겠어요? 그냥 가시면 규탄받습니다. 규탄받는다 이거예요. 세계의 학자들로부터 규탄받아요. 우선 일본 학자들이 규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떤 학자들은 말하기를 '한국의 어떤 학자를 선생님 추천해 주소. 통일사상을 연구하고 통일교회 원리를 전부 다 치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앞으로 새로운 책을 만드는데….' 이러고 있어요. 그러나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어르신네들 모셔다가 실례되는 말이고, 무슨 자가선전 같은 말이 되겠지만, 그거 뭐 아무렇게나 생각해도 좋아요. 내가 바쁜 사람이고 또 여러분들도 바쁜 사람들이니 언제 또 만나겠어요? 이왕지사 만났으니 듣기 싫더라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손에 손을 잡고 이 분야에 있어서 세계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금후에 한국에 있어서…. 이런 닦아진 풍토가 좋은 풍토인지 나쁜 풍토인지는 모르지만, 여러분이 알아봐야 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인연되었으니, 이걸 중심삼고 금후에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이라도 빨리 손을 대 가지고 움직이는 그 결과가 학계에 문제가 되고 아시아에 문제가 될 때, 여러분의 후배들은 대번에 아시아에 있어서 선두가 되는 것입니다. 대번에 아시아의 선두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일본 사람들을 따라가야 되고, 미국 사람들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내가 한국 사람으로서 이렇게 기반 닦은 것을 딴 나라의 사람에게 주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세계주의를 주장하면서도 민족주의적인 관념에서 이런 말을 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내 피가 내 얼굴이 한국 사람인지라 할수없다 이거예요.

한국은 새로운 문화세계 창조의 기수가 돼야

학자님들, 저 과학자 대회에 왕래하면서…. 이제부터는 그야말로 정신을 차려야 된다구요. 깨달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 오는 여러 교수님들을 따로 만나고 있다구요. 일본에서 온 교수님들도 따로 만났다구요. 그런데 작년서부터는 일본 교수들은 안 만나기 시작했다구요. 이제 같이 만나야 되겠다구요. 이걸 그 누군가가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나 같은 사람은 전문적인 분야가 종교인데 말이예요. 여러분,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중심삼고 편재하여 세계의 사조에 대응할 수있고, 대한민국이 금후에 갈 수 있는 방향을 정하는 데 있어서의 필요한 역할을 누가 해야 돼요? 학생이 하겠어요, 종교 지도자인 내가 하겠어요? 뭐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렇게 닦아진 모든 기반을 고스란히 넘겨줄 테니까 맡아 가지고….

이런 문제를 심각히 연구해야 할 때가 아니냐 이거예요. 윤박사는 물리학 박사이신데 말이예요. '물리학자로서의 통일교회관' 어때요? 거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내가 신학교 교수들을 데려올 때에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들이 여기에 올 때까지 여러 가지 고개가 많았겠지만, 모든 학자들이 합해 가지고,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인연이 되었으니 인연된 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세계와 연결시키겠느냐? 그렇게 하겠다면 내가 후원해 주겠다' 고 했습니다. 아, 코치를 해줘도 모르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할수없이 젊은이들을 전부 길러 가지고, 박사 코스를 보내 가지고 그 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 일을 준비하고 있다구요. 마 이런 것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돼요. 이렇게 전체적인 분야의 모든 일을 하는 것은 뭣이냐 하면,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나라는 아시아의 공산주의를 방어하고 세계의 공산주의를 방어해 가지고, 자유세계의 결속과 더불어 민족의 자주성을 지닌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하나의 주체국이 돼 가지고 새로운 문화세계 창조에 있어서의 기수가 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으면 대한민국은 나라가 없더라도, 대한민국이 가진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 하게 될 때에는, 21세기에, 30세기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이 되고 그때에 가서 세계에 국가기반이 형성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핍박을 받고 몰림을 받으면서도 이만큼 닦아진 기반을 여러분한테 전부 다 넘겨 주겠다는 거예요. 내 힘이 닿는 데까지 협조해 주겠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 미국에서 돈 쓰는 것을 보면…. 방대한 자원을 통일교회가 투입하고 있습니다. 학자님들이 연구해도 연구비 댈 수 있어요. 그러나 그 연구비만을 바라보는 학자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국가를 넘어 아시아를 위하고 세계에 공헌하겠다는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지고 금후의 세계의 후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입장에서 연구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 이것에 부딪치면 반드시 부작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손을 잡지 않았으면 좋을 텐데, 차라리 손을 잡지 않았으면 좋을 걸'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강한 말씀을 드려서 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를 리드하려면 통일교회 사상과 원리를 무장해야

그렇기 때문에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부디 여러분들이 국제적인 회의를 많이 가져야 되겠습니다. 여기 저 주동문이, 정치학자면 정치학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클럽을 만들라구, 열 명이면 열 명으로 해 가지고, 경제학자들이 있으면, 경제학자들이 세미나를 많이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과 연결시키고 구라파와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회합을 하여 방향 일치를 그 누군가 시켜야 되는데, 그게 정부의 힘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 5년 내지 10년을 바라봐야 돼요. 과학자 대회만 하더라도 10년 세월이 되니까 완전히 기반이 굳어졌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방대한 계획 밑에서 그 누군가가 희생적 투자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정신적 투자, 혹은 경제적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학적 투자를 누군가 해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연구하는 데서는 자체보다도 미래를 염두에 두고 연구를 할 수 있는 학자들이 되신다면, 한국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클럽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간지도 다방면의 일간지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대만까지 합하게 된다면, 이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아시아의 학자들이 모두 합하게 되면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백과사전도 만들 수 있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이면 한국 문화를 중심삼은 사전 같은 것도 만들 수도 있고, 다방면에서 할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협조할 수 있다면 내게 있는 미력이나마 힘을 다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뒤를 밀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그러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연구실이나, 회관도 필요할 텐데 그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회관도 내가 마련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해야 몇 푼이나 해요? 한 10억쯤이면 될 거예요. 그거 얼마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회관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회관을 만들어 드리는데 아시아적인 주체성을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일본 교수들을 끌어다가 교육할 수 있는 무엇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일본 교수들을 따라가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의 사상이라든가 통일교회의 원리 등을 먼저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들을 완전히 리드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염두에 두시고, 여러 선생님들이 마음에 느끼는 바가 있고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금후에 그런 방향에 협조하실 수 있게 된다면 이런 면에서 노력한 본인으로서는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우리가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시키고 대한민국이 금후에 살아갈 수 있는 각 분야의 길도 되는 것이 아니냐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과람(過濫)하다 거나 나쁘게 생각지 말고, 앞으로 후원하는 의미에서 아카데미 책임자, 나이 어린 주국장(未局長)을 협조하시고 하나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주국장은 일본의 교수 아카데미와 미국의 교수 아카데미를 연결시킬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

자,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질서 없는 말을 함부로 해서 미안합니다. 용서하시길 바라면서 본인의 말을 끝내겠습니다. (박수)

​기독교에서 보면 유대교가 형님의 입장에 있고, 통일교회에서 보면 기독교가 형님의 입장에 있다고 본인은 믿고 말해 나오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되었던들, 오늘날 이 세계는 이와 같은 비참한 세계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재림이라는 명사를 놓고 오늘날 역사는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현재 세계적인 정상, 사조권 내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새로운 종교, 통일교회가 나와서 기독교에 문제가 되고 세계에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것은 어떤 개인의 일념에서 시작했다고 저 자신은 추호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배후에서는 기필코 하나님이 역사했고, 제 생애를 통해서 이룰 수 없는 여러 가지 사건 사건들을 지나올 적마다 하늘과의 직접적인 해결 방책을 따라 가지고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어려운 고비길을 거쳐 오늘의 명성을 가질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지금 하늘 앞에, 여러분 앞에 솔직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1980년 11월 18일은 기독교 역사, 더 나아가서는 종교 역사에 있어서 역사적인 하나의 기념의 날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 이 마당에 있어서 내가 여러 형님들 앞에 할말이 좀 많습니다. 지난날을 터놓고 이야기하자면 사연이 많을 것이고, 국가의 비운이 거기에 감돌았을 것이고, 아시아의 비운이 거기에 깃들어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와 공산세계의 비운이 깃들어진 심정의 사연이 있겠지만 시간 관계상 그런 사연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더우기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유대교 혹은 기독교 혹은 통일교회가 그 길을 간다고 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 저녁 제가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려는 제목이라 할까, 내용을 말한다면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라는 이런 방대한 제목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짧은 시간 내에 될 수 있으면 간추려서 말을 해볼까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하다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될 수 있으면 빠른 속도로 말씀을 해보겠습니다.

대체로 여러분들은 공청회, 혹은 어떠한 사연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와 인연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의 내부, 내막에 대한 진리를 듣거나 혹은 엿본 분이라고 나는 여기서 단정하고 이제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뜻이 뭐냐? 이것은 지극히 간단한 말하지만 지극히 어려운 말입니다. 내가 어떤 신학자한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분의 대답이 '말은 지극히 간단하지만 지극히 어려운 말이요' 그러더군요. 그 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여기에 선 레버런 문이 보는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이냐, 이것을 규정해야 돼요. 확실히 규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모든 구원섭리의 근본이 되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추진시키는 목적의 귀일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귀결짓고, 그것의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이 우주를 만든, 즉 창조이상,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간단해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창조할 때는 무목적(無目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의 중심이 누구냐? 아담 해와였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 교회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다 하는 것이다. 그 창조의 목적은 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실현이 뭐냐 할 때에 사위기대라고 단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위기대가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일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래로는 땅 위에 있어서 인류 조상의 입장에 서 가지고 결합된 하나의 사랑의 기점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가정이 중심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아담이 해와를 대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아담 이상, 해와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의 일체 이념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결합의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런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로서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그 자녀와 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이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뜻이 이루어졌더라면 아담문화권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 세계에 수많은 민족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문화의 배경이 착잡한 역사의 노정을 지나올 것이 아니라 단일민족이요 단일사상을 중심삼은 단일문화권, 문화를 중심삼고 볼 때 문화라든가 역사적 배경이라든가 풍습이 전부 다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했더라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가정을 중심삼고 번식된 그 가정으로부터 종족이 형성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민족형성과 국가형성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일족을 중심삼은 이상국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로 확산되어 인류형성이 이루어졌다 할진대는 아담 이상을 형성한, 완성한 하나의 세계적인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야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만민을 형제와 같이, 사랑의 한 나무처럼 뿌리와 줄기가 되고 가지와 잎이 되는 것과 같이, 세계는 하나의 사랑의 생명체로 화해 가지고 하나님과 영원한 이상세계를 이루었을 것이다 하는 것이 뜻으로 본 개략적인 세계관입니다. 거기에는 구원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메시아라는 것이 필요 없다, 이러한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뜻 가운데 있어서 하나님이 본래의 뜻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인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라는 비참사가 개재되었다는 사실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인류의 본연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 본연의 이상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이거예요.

그로 말미암아 타락의 부모가 생겨났고, 그로 말미암아 타락의 종족이 생겨났고, 또 타락을 중심삼고 분열과 싸움의 역사가 생겨난 것입니다. 싸움의 역사를 중심삼고 모든 민족의 분열과 더불어 민족문화의 분열적인 형성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로 확산돼 간 것입니다. 단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분열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역사와 더불어 자기를 위주로 한 국가관 혹은 세계관을 가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략을 위주로 한 전쟁의 역사를 엮어 나온 것이 타락한 세계인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사랑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제물의 역사

그러면 이 세계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관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그 누구를 한번도 사랑해 보지 못했습니다. 창조이상을 꿈꾸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시조를 사랑하고 싶은 사랑의 그 모습의 자세를, 그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모습의 자세를, 일족과 민족을 중심삼고 그 국가를 중심삼고 사랑하고자 했던 그 사랑의 모습의 자세를 지금까지 성취 못 한 채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행복한 하나님이냐 불행한 하나님이냐 하는 귀결적인 답을 추구한다면 대답은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참한 하나님이예요. 비참한 하나님!

그러면 여기에 개재해 가지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어떻게 하여 지금까지 이와 같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이러한 세계를 바라보고 계시면서 일시에 구원하지 못하였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 복잡한 역사의 배후에는 이론적인 사연이 덮어져 있다는 사실을 인류들은 생각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다시 돌아와 가지고 구원섭리는 무엇이냐? 오늘날 통일교회의 원리로 간추려 말하면 구원섭리는…. 구원은 병에 걸린 것을 다시 본연의 상태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걸 간단한 말로 말하면 복귀라는 말이예요, 복귀. 그러면 복귀가 왜 필요하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복귀와 구원섭리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인류역사는 이렇게 비참한 역사예요. 단일문화를 창건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치리의 세계, 그야말로 우리 인간이 바랄 수 없는 유토피아적인 이상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문제가 이제 점점 깊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세계라든가 영계의 체험이라든가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의 새 사랑에 접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오늘날 몸과 마음의 분열을 가져온 것은 타락됐기 때문이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자, 여기서부터 이제 추려서 말해 보자구요.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었느냐? 무슨 실과를 따먹어서 타락했다는 이런 놀음은 안 벌어진다구요. 혈통적인 통정의 동기를 가져왔기 때문에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돼 가지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은 사탄 마귀가 되었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게 된 거라구요.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본래 태어나야 할 아담 해와의 아들은 장자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라는 한 몸을 중심삼고 사탄이한테 끌려가 버렸다 이거예요.

본래의 창조원리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랑은 소유물 확정을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반드시 그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은 서로서로의 소유권이 결정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해와가 타락한 건 뭐냐? 천사장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맺는 소유권 결정을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어디에서 찾느냐? 찾을 도리 없다 이거예요. 본래는 아담의 아들, 장자나 차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것인데

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분리역사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소유물 결정을 위한 놀음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 유대교에 있어서의 제물역사인 것입니다. 제물의 역사, 사탄과 신과의 사이에 인간을 놓고 신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이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 소유물의 결정을 사탄이 했기 때문에 다시 찾아 가지고 재차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로 제시한 것이 제물입니다. 이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인간이 사탄편으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대신에 사탄의 아들딸이 되었다구요. 그러나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아담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첫째 번의 아들은 사탄편에 세워 놓고 둘째 번 아들은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놓는 것입니다. 사탄도 본래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적으로 자기 것으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정해 놓고 거기서 분립역사를 결정하기 위해서 제물이라는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래서 제물….

타락 인간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천적인 사연

오늘날 성경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아벨의 제물은 받고 가인의 제물은 안 받았느냐? 왜 안 받았느냐? 거기에는 아무런 답변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혼란상이…. 근본부터 미확실한 기원을 가지고는, 미완성된 이론체계를 가지고는 완성이라는 뜻을 성사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인 추구를 해서 이것이 본래 원칙적으로 벌어진 사건의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는 거예요.

왜, 어째서 아벨의 제물을 받았느냐? 아벨은 하나님편에 선 거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입장에서, 하나님이 아들을 찾아 나올 수 있는 길을 취하기 위해서 그를 대표적으로 하늘편에 세웠기 때문에, 하늘편에선 아벨의 제물은 당당히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가인의 제물은 왜 안 받았느냐? 가인의 제물을 안 받겠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가인 너는 아벨을 통해서 들어와라' 했던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본래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천사장은 종의 입장이니까 천사장은 아담 아래 따라 들어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꺼꾸로 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술어가 통일교회에 있습니다. 가인이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을 통해서 들어와라 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만일에 거기서부터 그 일이 벌어졌던들 오늘날 이와 같은 인류역사의 비참한 섭리권이 확대될 수는 없었다 이거예요. 그랬다면 본래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으로 3대 이내에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부모 자신이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 자신이 복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그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아담 해와를 구해 주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인류 시조가 타락한 권을 해방시킬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되어야 하느냐? 왜 하나되는 놀음을 해야 되느냐? 태어나기를 장자는 사탄편으로, 차자는 하늘편으로 태어났다구요. 그런데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장자는 차자를 주관할 수 있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것이 원리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장자도 되고 차자도 되어야 할 텐데, 꺼꾸로 차자를 하늘의 입장에 세워 가지고 장자를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의 아벨로 하여금 장자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역사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두 아들이 하나돼야 합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분립적인 기반을 넘어서서 비로소 부모와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그 기준에서 부모가 하나되어야만 하나님 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메시아사상이라는 것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가는 길, 하나님의 섭리의 가는 길은 곡절의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차자로서 장자를 강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자연히 굴복시켜 가지고 장자의 권위를 회복할 수 있는 자리가 성립되지 않고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천적인 비밀의 사연이 맺혀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서 되돌아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시다

시피, 아담가정이 실패한 역사를 거쳐 가지고 이삭가정의 리브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역사가 벌어집니다. 해와는 어떤 여자였느냐 하면 자기 남편, 아담을 부정했어요. 아담을 속였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다음에 하나님을 부정했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부정적인 사실의 기원을 역사시대에 탕감해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에 인륜 도덕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에서로부터 장자의 기업을 빼앗은 야곱

그것을 모르고서는 구약과 신약이 어떻게 연결됐느냐 하는 내용을 오늘날 우리는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구약을 보면 신약의 내용과 판이합니다. 이게 무슨 성서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되겠느냐? 구약으로써 신약을 덮어 줄 수 있는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상실한 채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의 뜻 완성의 때를 위해서….

그것이 고장났기 때문에 다시 에서와 야곱을 통해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리브가는 뭐냐 하면 해와의 자리,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인 아담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인 거와 마찬가지로, 리브가 자신은 에서를 속이고 이삭을 속이고 야곱의 편을 들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에서 이런 사실은 질문할 수도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내용이예요.

리브가는 왜 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계대를 빼앗아 옮기는 놀음을 해야 했느냐? 이것은 천년의 역사를 풀기 위해서 해원성사에 불가피한 장벽으로 남아진, 천적으로 타개해야 할, 인간이 필시 이루어야할 역사적 섭리노정에 있어서 필연적 귀결점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명을 해야 할 택함받은 사람이 리브가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리브가는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의 감독 가운데서 그런 일을 했던 것입니다.

또, 그전에 야곱은 형 에서가 사냥을 갔다 와서 배고플 때 팥죽과 떡을 주면서 '장자의 기업을 내게 파소' 했지요? '장자의 기업' 하면 하나님의 전통적인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천추만대에 하나님의 불변의 사랑으로 이어서 상속시켜야 할 엄청난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배고프다 해서 장자의 권을 팔아먹는 그런 형이라는 사람은 하늘 앞에 설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야곱은 집요하게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 하나님의 축복받은 아브라함의 혈통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 가지고 무슨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생명을 걸고, 축복의 기반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모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장자의 기업을 지극히 흠모했던 대표자 였다 이거예요.

그러한 과정에서, 야곱은 형님에게 팥죽과 떡을 주고 장자의 자리를 샀다구요. 샀다 이거예요. 이게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형님은 동생이 되고 동생은 형님이 된 거라구요. 전환시켜야 돼요.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로 전환시키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고 본연의 타락한 구덩이를 메울 수 없기 때문에, 필연적인 하늘의 섭리의 요구에 의해 가지고 리브가는…. 해와가 자기 남편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인 거와 마찬가지로, 리브가도 에서를 속이고 이삭을 속이고 축복을 빼앗아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복중에서부터 사랑하신 까닭

그러면 어째서 하나님이 그러한 야곱의 편이 되었느냐? 왜 그랬는지 다 모른다구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러한 미지의 암적인 기반을 남겨 놓고는 세계에 부르짖는 기독교의 이상완성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축복을 받고 나서 하나님의 계대를 잇기 위해서 나아가는 데서는 강제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가운데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할 때, 야곱은 21년 동안 피신을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했느냐? 축복받은 족속을 편성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족속.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21년 동안 수모를 받아가며 레아와 라헬을 취하고, 그다음에 제물을 취할 때까지 21년의 수난길을 극복 하면서 그리워하기를 고향 땅,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를 추앙했던 것입니다. 환경이 변하고 생활권이 변하고 모진 풍상이 아무리 몰아치더라도 본향의 땅을 위하고 하늘을 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반대하는 형님을 자연굴복시킬 날을 추구하면서 자기 기반을 에서 기반 이상 닦기 위해서 하늘 앞에 기도했던 사람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축복을 받고 환고향할 때, 종이니 재물이니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거기서 야곱은 '나에게 필요한 것은 아내가 아니요 재물이 아니라, 형님 당신이 나를 환영하여 옛날에 장자의 기업을 팔았던 그 사실을 문제삼지 않는 그것밖에 없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를 바침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다시 환영했던 사실로 말미암아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도 이스라엘 선민의 축복권 내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운의 역사는 꼬리를 물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한때의 해원 혹은 해방의 요구를 해 나온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는 이렇게 장자의 기업을 바꿔치기 했지만 태어나 가지고 3, 40대, 장년시대에 이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근본문제를 중심삼고는 복중에서 전환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전환되지 않는 한 사탄은 언제나 '내 핏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는 참소 조건이 있고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또다시 접해 가지고 어머니 복중에서 이것을 전환 시키는 운동을 섭리적 관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알다시피….

예수님이 유다지파의 후손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여러분에게 '왜 유다 지파의 후손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야 되는 거냐?' 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왜 예수님이 유다 지파의 후손에서 태어나야 돼요? 마태복음 1장을 보게 되면 거기에는 4대 음녀가 나옵니다. 다말이 나오고 라합이 나오고 룻이 나오고 밧세바가 나옵니다. 이게 뭐예요? 왜 그래요? 이게 심상치 않은 문제예요. 그것은 다 이런 사유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 1장은 창세기 1장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세기에 저끄러진 모든 사연들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비운의 역사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길이 발발할 수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내용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이것을 밝힐 수 있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다말의 역사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말은 유다의 맏며느리로 시집갔는데 남편인 장자가 죽고 둘째도 죽었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유다 가정의 혈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유다의 하나님으로 대를 잇고 싶은 것이 다말의 욕망이었다 이거예요. 그때 모든 전체 생사화복을 전부 다 포기하더라도 하나님의 축복의 대를 잇는 것이 그녀의 소망이었기 때문에, 모든 생사를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기 위한 일을 단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다말은 양털을 깍으러 가는 유다 앞에 창녀의 모습을 해 가지고 그를 유인하여 애기를 배어 낳았습니다. 이것이 베레스와 세라의 성경역사인 것입니다.

그의 맏아들이 누구냐 하면 베레스예요. 베레스가 먼저 나오려고 손을 내밀었다구요. 손에 빨간 실을 매어서 표시를 했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밀어치고 세라가 나온 거예요. 세라라는 뜻은 밀어젖히고 나왔다는 뜻이예요. 그와 같은 입장에….

리브가의 복중에서 두 애들이 싸우니 리브가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하나님이여, 이 두 애들이 복중에서 싸우니 어떤 연고입니까? 할 때, 하나님이 답하여 가라사대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섬기리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래야 돼요, 이게? 마찬가지로 다말의 복중에서 두 아이가 싸웠다 이거예요. 이것이 어떤 곡절이냐? 이것은 복중에서부터 두 세계의 기반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통일적인 기반을 혈통으로부터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인 탕감복귀라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말의 복중을 중심삼아…. 이건 비법적인 처사가 아니예요? 그때 유대 나라의 법으로 보면, 과부가 애기를 배게 된다면 음행한 여인이라고 하여 당장 돌에 맞아 가지고 옥살박살된다구요. 그런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의 축복권을 이어야 된다. 하나님의 축복의 대를 잇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니 하나님 용서하시오. 나는 천 번 죽더라도 이 유다가에 있어서 하나님에게 하나의 전통적 기반을 남기고 싶다' 한 것입니다. 생사를 개의치 않고 달려든 다말의 충절은 놀라운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하늘의 역사는 있었던 거예요. 다말도 리브가와 마찬가지로 누구를 속였느냐? 세째 아들은 어리니까 말도 안 되고,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그런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

자, 이게 어떻게 되어서 이런 자리에 축복이, 하나님은 어째서 예수가 유대 지파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에 물어 보면 모른다 이거예요. '거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나? 하는데,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런 곡절의 사연으로 말미암아 복중에서부터 이걸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장자로 연결될 수 있는 사탄편 가인의 역사권을 복중에서 나오려 할 때 다시 차자의 자리로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이 예고하던 본래의 장자권을 이 땅 위에서 가질 수있게, 태어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이고 놀라운 사건인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이스라엘의 새로운 역사 편성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예수가 복중에서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한다 이거예요. 혈통을 성별한 역사적인 승리의 조건을 세우지 못하고 예수는 태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여 복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장자 차자의 관념을 통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장자와 차자의 권위로 기반 닦은 터전 위에, 앞으로 이스라엘권에는 그러한 역사적인 터전이 연결되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기반 위에 즉각적으로 메시아를 보내면 좋을 것이 아니냐? 그렇지만 메시아가 올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사탄세계는 국가형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인 세계권은 국가를 형성하고 있었는데, 아벨권인 이스라엘은 종족 편성권 내에 있었으므로 국가와 대치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2천 년 역사를 연장시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빨리 커라. 빨리빨리 자라라' 하면서 축복기반을 확대하여 이스라엘의 국가편성을 바라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기를 2천 년 동안, 2천 년 동안 그렇게 하여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국가형성이 벌어졌던 거예요.

하나님은 약속하기를,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를 보내주마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존재냐? 하나님의 첫아들로 태어난 분이예요. 독생자란 말이 여기서 생겨난 걸 알아야 돼요, 독생자.

여러분은 알지 못하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하고 있습니다. 독생자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첫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더렵혀진 핏줄을 맑힌 기반 위에 비로소 독생자의 권위를 갖춰 가지고 탕감적 조건, 사탄이 더럽힌 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해방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지하게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하는 말이 독생자였다는 사실을 나는 알았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인, 혹은 4천 년 된 유대교 역사에 수많은 학자들, 기독교의 수많은 신학자들이 이런 내용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고 볼 때에 기독교의 갈 길은 어디냐? 여기서부터 모든 것의 판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옳고 그른 게 전부 다 해명된다는 것입니다. 근본을 알아야 얼마만큼 잘못된 지를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역사시대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는 원칙이 필요한 것이고 원로(原路)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요? 전통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스라엘의 민족편성이 벌어져 가지고 2천 년 후에 예수님이 오게 된 것입니다. 오는 데는 그냥 올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의 무대를 갖추는 데에서도 해와의 타락권이 전세계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마리아의 입장이 해와의 입장이요, 리브가의 입장이요, 다말의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마리아는 누구를 속였느냐? 남편을 속였어요. 자기 시부모를 속이고 자기 부모를 속였어요. 그래 가지고 뭘했느냐? 예수를 잉태했습니다.

가정 불화 속에서 자란 예수님

이게 수수께끼 같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갖다 붙여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천상세계의 깊은, 하나님의 심오한 사랑의 세계의 배후를 더듬다보니 이런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이게 뭐냐? 해와가 아담을 속여 가지고 천사장과 사랑관계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혈통의 씨를 뿌린 반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편에서 그런 일을 해 가지고 예수를 복중에 잉태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에게는 질문이 많을 거예요. 예수가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데는 문제가 많지요. 예수님이 복중에 잉태하게 될 때에는 이미 장자 차자의 싸움의 역사를 전부 다 제거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복중에 잉태된 그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복중에서 10개월이 지나 가지고 날 때부터도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예수는 그 시대로 말하면 사생아로 태어났습니다. 마리아는 그 당시의 유대 법에 의해서 돌에 맞아 죽어야 할 행동을 했어요. 여러분, 거룩하신 예수님이 귀하시지마는 이런 역사의 배후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형제들마저 예수를 비난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세례 요한을 비롯한 그의 사촌들, 이모 친족권에서 전부 다 예수를 비난했다구요. '저, 예수….' 그 소문 안 났겠어요?

여러분들이 그 당시의 요셉의 입장에 서 보라구요. 여기 누구, 저 강박사님이 요셉의 입장에 서고 사모님이 떡 마리아의 입장에 있는데, 애기를 잉태했다 이거예요. 요셉이 그거 궁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 같으면 천사가 가르쳐 주긴 가르쳐 줬지만 그거 뭐…. 그런데 '애기 아버지가 누구야? 하고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그거 안 물어 봤다면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갖지 못한 동물적인 사람밖에 안 된다구요. 물어 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사지사판에서 돌에 맞아 죽을 환경에서 생명을 구해 준 남편이면 말이예요, 자기를 사지에서 보호해 준 남편이 물어 보면 솔직이 말을 해야 할 입장인데, 그 얘기를 했어요?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했어요' 그 세마디만 얘기했다 이거예요.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니, 가정불화가 빈번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예수님이 열두 살 때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머무는데, 부모가 3일만에 다시 성지에 돌아와서 묻기를 '너 여기서 뭘하느냐?' 할 때, 예수님은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했다구요. 좋게 평가하지요? 세상 부모가 소년 예수가 남아 있는 것을 모르고 돌아갔겠어요? 싸웠다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라구요. 오늘날 이런 비운의 사실은 통일교회가 나왔으니 알게 되었지, 안 나왔으면 얼마나 문제가 클 것이냐? 이런 말을 하면 여러분들, 기분나쁘지요?

이래 가지고 비로소 예수를 중심삼은 국가적인 아벨권이 세워졌다구요.

국가를 대표한 아벨권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동시에 장자권을 탕감하고 이 세상의 초석으로 오신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중심삼고는 무엇이든지…. 장자니까, 유대교도 대제사장도 전부 예수의 말을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유대의 왕에게도 예수가 '너는 내 말을 들어야 돼!' 할 때 '예' 하고 대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한 예수님

유대교를 세우고 유대 나라를 세운 목적은, 장자권의 아담문화권 형성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일시에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이스라엘 민족, 유대 민족에게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예수를 믿었어요? 때려죽이려고 했다구요. 타락의 후손, 타락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벨권이 나오면 번번이 언제나 가인권이 반대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장자권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먹이나 무기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맞으면서 피를 흘리더라도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나님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는 몰랐다 이거예요. 기가 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어느 교단이든 '희생해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전부 역설적인 입장을 하늘이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이런 역사적의 사연의 곡절로 말미암아 계속적인 한의 울타리를 넘기 위해서 그런 역사를 거쳤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4천 년 동안…. 예수를 잡아죽이라고 이스라엘 민족을 택했어요? 그런 말을 하는 녀석은 정신 없는 녀석이라구요. 그건 미치광이예요, 미치광이. 예수를 잡아죽이게 하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유대교를 준비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준비했어요? 악권을 준비해 놓았다면 그게 무슨 준비예요, 그냥 내버려 둬도 잡아죽였을 텐데. 예수는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났지만

맏아들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아벨적인 자리를 가졌어요. 아벨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외적인 가인권이 아벨권을 물고 늘어지는 이런 비운의 역사가 꼬리를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예수님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에 대해 가지고 왜 '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했는지 알아요? 이것을 물어 보면 전부 다 대답을 못 할 것입니다. 답변도 못 하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게 안 통한다구요, 지금 시대에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달나라 가고 별나라 가는 때에 그런 주먹구구식, 이론 체계를 갖추지 않은 기독교의 뜻의 완성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여기서 예수는 집을 나가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내가 얘기하려면 많지요. 그러면 이런 것을 어떻게 아느냐? 누구에게 들어서 아는 게 아닙니다. 이 모든 사연을 들추어내고, 예수님의 모든 배후를 전부 다 들춰 가지고 만나서 면접을 하고, 혈통을 복귀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님은 유대교의 원수가 됐습니다. 교회의 규탄을 받고 나라의 규탄을 받아야 했고, 나라에서는 배반자요 로마의 혁명가로서 규탄을 받아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갔습니다.

자, 이렇게 끝났으니 뜻을 이루었어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오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 기도가 무슨 뜻이예요? 이런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도 이런 기도를 그냥 무턱대고 믿고 나간다면….

여기 레버런 문도 장로교를 믿고, 뭐 내가 무슨 짓을 안 해봤겠어요? 여러분보다 못나서 이 놀음 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 나라에 배반을 받고 아시아와 세계의 반대를 받더라도 천의에 의한 확실한 진리의 길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가 깨지나 보자 이거예요. 35년 간 기성 교회에서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주먹으로, 협박공갈로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써….

초교파를 왜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하나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예수의 사상도 하나의 사상이예요. 하나님도 하나되기를 원하고 예수님도 그렇게 원했고 성신도 하나의 민족형성을 바라고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권이 망했다구요. 제2이스라엘권의 상속을 누가 받았느냐? 기독교가 제 2이스라엘권이예요. 그런데 제1이스라엘권은 국가라든가 지상기반이 있었지만, 제2이스라엘권은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의 세계와 연락될 수 있는 지상기반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영적인 나라를 두고 나와요,

영적인 나라, 영적인 나라를 이루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이 문제예요, 땅. 타락을 땅에서 했으니 복귀도 땅에서 해야 되고, 땅에서 탕감조건을 성사시켰으니 탕감 해원성사도 땅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누가 해야 하느냐 하면 인류의 조상이 했으니, 예수는 아담이 실수한 것을 풀고 완성시키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찌하여 만왕의 왕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들이 실패한 모든 분야, 노동판의 남자, 공장의 남자, 사기꾼으로서의 남자, 도둑놈의 남자, 소매치기꾼으로서의 남자, 혹은 국가의 공무원으로서의 남자, 수상으로서의 남자, 왕의 자격으로의 남자,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대표한 것입니다. 그들의 왕이예요, 왕. 그들을 대표한 것입니다. 역사 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각계각층의 남성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있는 조건을 완전히 해탈하여 완전한 승리권에 서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권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왕의 왕이예요. 만물의 왕이라는 것이 뭐 만국의…. 물론 만국도 만국이겠지만 말이예요. 만 남자를 대신하여 사탄의 참소권을 완전히 해탈해 가지고 승리의 방패로…. 그렇기 때문에 사탄권의 나라나 사탄권의 권세도 예수님 앞에서는 굴복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제는 얘기를 빨리 하자구요.

예수님의 사명과 유대민족이 해야 했던 책임

예수가 만약에 죽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예수의 소원이 통일이 아니겠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유대교를 통일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잡다하게 많은 교파를 통일해야 되고, 유대 나라를 통일함과 동시에 가나안 복지에서 12지파 편성한 아랍권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랍권 통일. 예수가 가야 할 길은 종교의 길을 따라서 자기의 종족, 민족을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가 죽지 않고 해야 할 일이었는데 이 일을 선포한지 3년도 못 가서 죽게 되지 않았어요? 30년을 넘어서라도 이 일을 계속해야 할 텐데 3년도 못 가서 몰려 죽었다 이거예요.

그때의 로마 정세로 말하게 된다면, 그때 로마제국은 피폐해져 가지고 반란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경지에서 예수님이 탄생했다는 거예요. 또 극동을 종교 배경으로 보게 된다면, 불교를 배경으로 한 인도가 있었고 유교를 배경으로 한, 세계에 호령할 수 있는 중국이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었어요.

자 그러면, 예수가 종교의 길을 따라가야 할 텐데 유대교를 통일하고 나서는 어디로 가야 돼요? 불교문화권, 유교문화권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형성하는 날에는 로마제국의 반발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에 로마의 압제를 받아 12지파가 단절되게 될 때에는 인도의 협조가 가능하고 중국의 협조가 가능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시아를 기반으로 모든 전체권을 중심삼고 로마와 대치해 가지고 서구의 로마를 소화시킬 수 있는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그야말로 명실공히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특권의 기회를 놓쳐 버렸다 이거예요.

이런 것은 그 누구도 생각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뭘하려고 유교를 만들고 뭘하려고 불교를 만들었겠어요? 메시아가 오게 되면 방계적인 입장에서 협조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기반이라도 닦아 놓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유대교가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유대 나라가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후 2천 년의 역사 동안 유대 민족은 피 흘리는 민족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권은 어디로 갔느냐? 아시아권에 있어서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가 그때는 없었다구요. 로마제국을 능가할 수 있는 당당한 세력권을 만들어 가지고 로마를 흡수했다면 하나의 세계가 가능했을 텐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가 까꿀잡이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문화권이…. 로마문명은 희랍문명과 인본주의사상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안 그래요? 헬레니즘은 뭐냐? 인본주의거든요. 헤브라이즘은 신본주의구요. 그렇지요? 이런 거라구요. 사탄의 권한이 어디까지 갔느냐? 예수의 몸뚱이를 치리해서 점령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몸뚱이를 친 국가 이념권인 로마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 기독교는 실제로 로마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4백 년 동안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형성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화권이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세에 있어서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한 이유

유대교가 예수를 맞아들이지 못한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메시아가 오면 당장에 로마를 정복해 버리고 이스라엘이 세계를 재패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다는 거예요. 로마 제국과 그 주변의 모든 제국을 대해서 전부 때려 부숴 가지고 이스라엘의 발 아래에 두려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세워 가지고 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로마와 그 주변국가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국가 안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국가를 넘은 하나님의 뜻이예요. 교파 안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교파를 넘은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용서를 받을 수 없는 비운의 역사적 범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은 사탄에게 빼앗긴 입장이 된 것입니다. 외적인 문화권의 형성은 반대로 흘러가 서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태리에 들어가서 400여 년 동안 순교의 피의 대가를 치러 감화 감동받는 이 기원을 통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중세 봉건사회라고 있지요? 그 당시 교구장들은 뭘했느냐? 기독교의 사명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어 세계를 구하는 것이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교파주의, 교권주의 이하로 전부 휩쓸려 버려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권에 접촉할 수 있게끔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때 만약에 로마제국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세계를 구하려고 나섰다면, 로마는 일시에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로마제국도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로마를 중심삼은, 교황청을 중심삼은 교권주의 세계제패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원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 라' 하셨다구요. 그게 세계구원이지 개인구원이예요? 개인을 사랑하사가 아니라구요. 기독교를 사랑하사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세상에는 로마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는 뭘해야 되느냐? 세계를 구한 후에야 후세 만민이 찬양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세계제패의 중심국가로 등장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메시아가 오자마자 세계적인 국가로의 등장권을 요구하고 세계를 다 짤라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를 죽인 동기가 나오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이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지 못하고, 구원섭리를 중심삼고 세계를 기독교문화권에 완전히 묶지 못한 것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반도에서 영국으로 옮긴 하나님의 축복

보라구요. 역사는 참 이상하다구요. 이것이 흘러서 어디로 가느냐? 영국으로 가요. 헨리 8세가 캐더린이라는 왕비와 이혼사건 때문에 문제가 되었지요? 수장령을 내려 가지고 '이제부터 교권은 나에게 있다'라고 하면서 교황청에 대해 들이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뜻이 로마 교황청에서 영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단자 같은 그런 사람을 통해서 역사가 벌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재상을 중심삼고 해안정책을 강화해 가지고 스페인을 제압함으로 말미암아 영국은 새로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았어요?

이래서 하나님의 뜻은 영국을 중심삼고, 급진적인 앵글리칸 처치(The Anglican Church;성공회)를 중심삼고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 영국을 중심삼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할 만큼 세계를 제패했던 것입니다. 영국을 축복한 것은 영국 민족이 세계를 제패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좋지마는 하나님의 뜻을 위한, 세계를 구도하기 위한 제패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국 자체를 중심삼고 퓨리턴(Puritan;청교도)들이 신교를 중심삼고 영국 구교와 싸우다가 국가가 탄압하니까 할수없이 피난민으로서 생명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가게 된 것이 아메리카 대륙에 가게 된 착륙의 역사가 아니예요? 이렇게 하여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국가를 초월하고 교파를 초월했다구요.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운동가들은 하나님의 이상국가를 추구했다 이거예요. '우리는 조국에서 몰려났 지만 이제 세계 인류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영국에서 물려 쫓겨왔지만 영국 지배하에 있는 미국은 원치 않는다'라고 했다구요.

반기를 드는 자리에 있어서 새로운 미국 형성, 이것은 기독교 신교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아벨권의 규합이예요. 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아벨권의 국가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벨을 통하여 장자 입장인 천주교를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는 이렇게 동시성으로 되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에 1차대전, 2차대전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전세계의 축복을 다 주었다구요.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한 것은 세계구원을 위한 것

그러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아시아의 문명권인 인도와 중국은 어떻게 되었느냐? 사탄권 내로 다 들어가 있었다 이거예요. 사탄권 내에 있던 이런 모든 것이 2차대전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하늘편으로 돌아왔다 이거예요. 제2이스라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영적 왕국권을 이룬 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민주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사를 거치면서 전세계의 역사를 지금까지 엮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과 분립해 가지고 새로운 이 미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되돌아와야 돼요. 아시아 제국으로, 한바퀴는 돌아서 되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꺼꾸로 갔었는데 되돌아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찾느냐? 실체 세계권을 찾아야 할 시대가 들어오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국가기반이 없는 불쌍한, 유동하는 구름 떼와 마찬가지인 기독교권에 하나의 국가체제를 중심삼은 나라를 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명권을 건설했습니다. 그러한 일을 누가 한 것 같아요? 미국이 했어요? 천만에, 하나님이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 못 했다 이거예요.

원래는 맥아더 장군의 말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공산당을 전부 제압 해야 된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일본과 독일, 이태리를 중심삼은 주축국의 모든 영토를 하늘이 가져다 주었으면 그것을 사수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오늘날 이 한반도가 갈라진 것은 누구 잘못이냐? 그것은 미국이 잘못한 거예요. 미국이 잘못하는 날에는 사탄이 물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2차세계대전 직후에 기독교의 신앙자들은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세계의 축복권을 우리에게 주었으니 그 축복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 앞에 책임을 감당하겠다'고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젊은이들 붙안고, 눈물과 더불어 미래의 주인공이 되게끔 붙들고 통곡을 해야 됩니다. 신앙의 개화를 위해 세계구도의 역사를 재편성하여 출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반대로 나왔다 이거예요. 승리의 깃발과 더불어 개인주의 사상과 물질문명에 도취되는 방향으로 떨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의 주도권의 가치와 사명을 상실해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야 아랑곳없이 자기들의 일념에 따라서 전부 타락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교회는 급기야 지나가 버리는 거예요. 미국 젊은이들은 급기야 윤락해져 가는 거예요. 공산당은 급기야 미국을 노리게 된 거예요.

이런 것을 아는 레버런 문은 문제가 참 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천륜의 뜻을 몰랐으면 모르지만 내 일신에 짊어진 짐은 너무나 크구나! 공산당을 가로막지 않으면 기독교는 멸망합니다. 틀림없이 멸망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멸망하면 미국도 멸망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명(天命)에 의해 가지고 하늘로부터 분부받은 것은 '너는 죽음을 각오하고 기독교를 재부흥하라! 기독교의 부흥을 위해 찾아서 하라! 윤락의 이 미국 청년들을 재교육하라! 공산당을 방어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종말시대에 부탁하신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한 활동 전개

그러면 그것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레버런 문이 책임지기 전에 여러분 목사, 장로, 전세계의 기독교를 추종하는 형님들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할수없이 미국까지 간 그 문화의 방향은 어디로 가느냐? 돌아오는 거예요. 아시아를 찾아 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이 거기에서 스톱해 버리면 동떨어져서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겠으니 할수없이 문 아무개는 1971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누구도 몰랐습니다.

나는 가 가지고 기반을 닦고 1973년 이후, 3년 만에 미국을 석권해 버렸다 이거예요.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라도 좋고, 아무래도 좋다 이거예요. 내 이름이 때려죽이리만큼 흥분되게끔 유명해져라 이거예요. 그것이 하늘의 명령이었어요. 그래 불철주야 3년 반 만에 미국 조야의 문제의 인물이 된 것도 내가 그렇게 해서가 아니라 하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1975년에 전세계 127개 국에 선교사를 보낸 후, 미국 조야나 언론계에서 두두려 패니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은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어떤 길이냐?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왔다면, 세계의 핍박 과정에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이라구요.

공산당도 반대하고, 미국 국회도 반대하고, 미국의 기독교도 반대하고 유대교도 반대하고 모든 잡종 종교, 미국 국민조차도 레버런 문을 전부 때려잡자고 나섰어요.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것 같은 놀음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이상적인 이스라엘 동산, 조국광복을 위한 하나의 뜻을 품고 미국 국회를 대하겠다, 소련의 KGB와 정면으로 충돌할 것이다. 기성교회와 정면으로 충돌해서 그의 부형(父兄)들은 망하더라도 2세를 수습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 망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보우하사 레버런 문이 가는 데에는 젊은 사람들이 따르게 마련이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일본 공산당을 방어해야 되고, 일본 기독교의 재부흥을 내가 내 손으로, 나를 원수지간으로 생각하는 그들의 2세들을 내 손으로, 그 아들딸들이 공부를 못 하게 되면 내가 학비를 대주고, 먹을 것이 없으면 내가 쌀이라도 사 주고 말이예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초교파운동을 통해서….

통일교회 협회본부에서는 2배 가까운 새로운 예산을 투입해야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여러분의 신세 질 수 있는 차원이 이미 지났어요? 기성교회의 장로 목사 그분들에게 신세질 수 있는 차원은 이미 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을 대해서 무슨 뭐 어떻고 저떻고, 뭐 예언이나 하는 그런 시시한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종교지도자로서 역사는 남아요. 종교지도자로서 정도를 가기 위해서 나온 거예요. 내가 사기꾼으로 여러분을 때려잡으려고 생각한다면, 수십억만 내놓으면 기성교회가 모두 깨져 버릴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샅샅이 알고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렇지만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으로써….

열한 명의 형제에 의해 애급으로 팔려 가서, 죽으라고 하는 그 자리에서도 요셉에게는 오히려 열한 형제를 구해야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내가 이 미국 땅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서 미국 대통령과 미국 조야를 내 손에 감아 쥐게 되는 날에는 한국 백성과 이 땅 위에서 갈 길 없이, 나라 없이 헤매는 저 기독교를 구해 주겠다는 그 일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지요. 여러분 보라구요. 현직 대통령으로서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는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미국의 카터 대통령이예요. 그 강력한 행정력, 막강한 경제력, 그다음엔 비밀결사의 조직을 갖고 있어요. 소련의 KGB도 무서워하는 그 나라에 대해 가지고, 내가 카터 귀를 잡아 쥐고 이마를 까는 싸움을 했어요. 누구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그런 와중에서 레이건을 지지하는 레버런 문을 전부 미쳤다고, 저건 망한다 망한다고 했습니다. 누가 망하나 봐라! 누가 이겼어요? 그거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카터가 만일에 대통령에 재선되었더라면 미국은 완전히 망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이 동떨어지겠으니 한국을 내가 이제라도 가서 붙들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디로 가야 돼요? 아시아로 가야 돼요. 아시아로. 내가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들었으면 역사의 동시성시대라는 것을 알 거예요. 그것이 역사의 반복형태가 벌어지는데 반대의 반복형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영국과 같은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거쳐 들어오는데, 그것이 일본이예요. 일본이 왜 근세 120여 년 간 세계적인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입장에 선 줄 알아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영국이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 대해서 생각한 것은 일본의 모든 수뇌로부터 국민 전체의 사상권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영향권을 만들어 공산당을 막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공산당주의를 막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기독교는 우리와 완전히 하나가 됐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에 보면 일본 기독교의 싸움을 우리가 다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막았다구요. 그래서 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배후를 형성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그래서 아까 강목사님이 말했지만 동경 도지사, 나고야 무슨 누구니, 오사카의 누구…. 170명, 180명에 가까운 사람들 5분의 4를 내 손으로 전부 다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그게 사람의 힘 가지고 돼요? 안 됩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까지 기반을 닦았기 때문이예요. 한국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을 닦았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미국의 방어로 서 있어야 됩니다.

공산주의의 세계제패의 꿈은 미국, 이 자본주의 원흉을 타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정책적인 목적이예요.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지요. 이걸 청년들을 중심삼고 방어해 주고, FBI나 CIA를 중심삼고 배후의 공작을 해야 되고…. 햐- 여러분, 말로 못 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머리가 좋고 하늘이 같이하니 이런 놀음 하지, 여러분 같으면 불가능하다고 봐요. 우리는 무슨 안테나가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시대에 승리해 가지고 내가 기성교회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번에 와서 말이예요. 전국의 유지들을 만났습니다. 국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독교의 여러분과 만나는 것도 이래서 만나는 거예요.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와 유대 나라가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제국이 문제가 아니예요. 로마제국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로마를 중심삼은 지중해문화권, 영국을 중심삼은 대서양문화권을 거쳐서 미국을 중심삼은 태평양문화권이 반드시 아시아에 되돌와야 됩니다. 예수의 몸을 잃지 않고 이루어야 했던 아시아권을 중심삼고 형성해 가지고 세계제패를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재림이라는 말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한국은 어떤 나라냐? 로마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을 대신한 거라구요. 로마의 교황청은 영적인 교황청이지 영육을 중심삼은 교황청이 아니라는 거예요. 앞으로 한국은 영육을 형성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시대에 로마권과 똑같다구요. 기후도 같고, 모든 조건이 같습니다.

이래서 대륙을 중심삼고 새로운 문화의 출발형성이 벌어지고 사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인도로부터, 중국 등을 감아쥐고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몇 살에 수상이 되었는지 알아요? 서른네 살에 된 거예요, 서른 네 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 예수님이 그 연령에 유대 나라의 수상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김일성이를 왜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알아요? 이놈의 통일교회는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참부모니 뭐니 하는 반대의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오해를 해도 좋아요! 여러분들이 오해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하늘나라의 금문성을 대신한 판문점

이번에 레버런 문이 한국에 찾아온 것은 그야말로 금의환향이지요. 통일교회가 환영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가 환영하고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닦고 왔던 것입니다. 이 나라는 나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라에 대한 무슨 욕망은 없어요. 나라가 이제….

여러분과 통일교회와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이 나라가 지금 가인과 아벨로 둘이 갈라져 있어요. 아벨권의 남한이 가인권인 북한을 무력으로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소화시키고 이상적인 사상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는 기독교의 판국만 벌어지는 날에는 김일성 뭐, 삼팔선을 철폐해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세계사적으로 보면 그래요.

지금 붉은 용과 백용이 맞물고 있습니다. 무엇을? 한국을 그러고 있어요. 알겠어요? 사탄의 제일선이 된 판문점이 뭔지 알아요? 하늘나라의 금문, 열두 진주문인 금문성을 대신한 문이 사탄이 창조한 판문점이예요. 판문점이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참소하는 놀음 같은 그런 자리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거 왜 그렇게 되는지 알아요?

그다음에 한 민족으로 되어야 됩니다. 김일성을 소화시키고도 남을 수있는 사상적인 주체세력을 강화해야 할 민족적 사명이, 나아가서는 세계를 대신하는 세계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주권자부터 알아야 돼요.

여러분, 보라구요. 작년 10월 박대통령 각하 시해사건 이후에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했느냐? 김일성이 남한을 침범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봤기 때문에,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70만 명을 확보하고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막대한 재산을 투입했습니다. 생명을 각오하고. 정부야 이런 일을 하지 않더라도, 백성이야 뭐라고 하든 이걸 안고 기반을 닦아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반공전선을 구축하여 이 남한 땅에서부터 공산당을 막아내야 되고, 청소년들이 윤락해 가는 것을 이 남한 땅에서 막아내야 되고, 기독교가 몰락해 가는 것을 이 남한 땅에서부터 부흥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기독교가 받아 들이지 않거들랑 기독교를 제쳐놓고 통일교회의 기반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이미 세계적으로 민족 편성기반을 닦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기독교가 협조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민족….

합동결혼식을 왜 하는지 알아요? 영육을 중심삼은 제 2이스라엘, 제 3이스라엘의 편성을 지상에서 완성시키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천명에 의해서. 레버런 문의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천명에 의한 것입니다. 의심나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나만큼 심각한 자리에서 기도해 보라구요. 이 세 가지,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문제 없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문제없다구요. 여기에는 일본이 가담할 것입니다. 미국이 가담할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가담할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일발적인, 숨가쁘게 급변하는 역사의 전환점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나는 느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한국을 내가 뭘하러 찾아와요? 지금 정세가 복잡해요. 그런데 뭘하러 찾아오느냐 말이예요, 뭘하러. 머리가 있는 사람은 안 올 것입니다. 뜻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국외로 도망가려고 하는데 뭘하러 찾아와요? 이런 비운의 역사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럼으로 말미암아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이 영육을 중심삼고 교차하여 결합할 수 있는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승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국에 있어서의 남북통일, 공산권과 대치해 있는 그 배후에는 중공과 소련이 위주로 해서 지역 전체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김일성을 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구요. 남북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 나라가 통일교회와 합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습니다. 난 갈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여러분들을 형님이라고 말했으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을 위해서 내게 있는 모든 재산과 내가 갖추어 온 기반을, 야곱이 에서를 위해서 모든 재산을 다 준 것과 같이 다 주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부모는 메시아요, 주님이예요. 그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국가기반이 형성되지 않고서는 아시아기반이 형성되지 않고, 아시아기반이 형성되지 않고는 세계 기반이 형성되지 않는 거예요. 싫든 좋든 통일교회와 기독교는 같이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죽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을 했나.

자, 그것 때문에 이십 년의 세월을 흘려 보냈어요. 연세대학과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젊은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기독교를 구도하기 위해서 천신만고의 기반을 닦고 있을 때, 통일교회를 때려잡기 위해서 5대 장관까지 동원했던 자유당 정권의 박마리아 일가…. 박정희 대통령에게도 지금까지 나오면서 나 자신이 많은 충고를 했습니다. 차지철을 중심삼고 작년에 '11윌 3일까지 당신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라고 통고를 했다 이거예요.

천운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도 여러분들이 다 아는 바와 같이 기성교회의 합동측, 그다음에 통합측의 저명 목사들을 전부 다 뭐 세계일주를 뭐 시켜 주는 것에 대해서 마사(廬事)를 피운다고 그러는데, 내가 뭐 마사를 피우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한번 들어 보라구요.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여러분의 원수가 '나'입니다.

여기 온 여러분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 있어요? 하나님도 희극적인 소질이 많습니다. '자,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소리 한번 들어 봐라' 한다구요. 그렇게 나를 원수시했어요. 그렇지만 나는 여러분들을 원수시 안 했습니다. 내가 별의별 안 좋은 보고를 받으면서도 그들에게 닭다리를 뜯게 할 때, 불평하는 사람들에 대해 '야, 야, 그게 얼마나 비참한 일이냐? 우리는 보리밥 먹고 그들에게는 이밥을 먹이고 고기 반찬을 먹이고…. 이런 것이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다' 하면서 나온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이만한 수의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이해할 수 있는 권내에 서 가지고 오늘 저녁에 모였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에게 추대받아서 무슨 뭐 이 나라의 대통령하겠다는 사람도 아니고, 출세하겠다는 사람도 아닙니다. 출세기반, 이 나라의 기반 이상 다 닦아 놓았습니다. 나는 돈이 필요치 않아요. 나는 사람이 필요치 않아요. 나는 세상에 그 무엇도 필요치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는 것이냐? 여러분들 때문에.

그래서 통일교회와 여러분들이 하나되는 날에는 기성교회는 틀림없이 부흥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말하길 '통일교회는 기독교야? 할 것입니다. 보라구요,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을 실체로 성사시키기 위한 뜻이 통일교회에 있다면 이게 기독교라구요. 한국은 그런 교차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붉은 용 북한을 강제가 아닌 자연적인 힘에 의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과 하나되고 미국과 하나돼야 합니다. 힘의 균형이 강하게 될 때는, 자연히 높아지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사탄도 그걸 알아요. 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정세가, 강국 가운데 왜 있는지 알아요? 잘하는 날에는 비상천한다구요, 비상천. 이래서 역사상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뜻을 귀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초점이 한국의 삼팔선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 한국 땅에서 16개 국의 젊은이들이 왜 피를 흘렸는지 알아요? 인류가 추구하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이 조국광복을 위해서라구요. 외국 사람들이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피를 흘렸다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남북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공산국가를 해방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며 전진해 가지고 남북한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도적인 국가가 되는 날에는 소련은 끝이예요. 세계를 지배하려는 공산당은….

그것은 뭐 뜻이 그래요, 하나님의 뜻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위협을 당하는지 알아요? 뉴욕 같은 데서 그저 위협을 당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의 별의별 음모, 별의별 협박 공갈…. 하나님이 지켜 주었으니 살아 나왔지 그렇지 않으면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자, 지금의 때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때가 예수님이 유대교와 유대 나라와 로마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하는데 실패한 것을 탕감하는 때예요. 영국을 탕감하고 이태리를 탕감해야 하는 그걸 지금의 한반도의 기준으로 볼 때에,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정부는 똑같은 (탁자치심) 동시성권 내에 서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옛날의 예수님 당시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죽이고 몰아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듣게 되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또 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불교, 유교, 그다음에 회회교까지…. 이 나라는 어떻게 돼서 종교를 중심삼고 역사시대의 주권자들이 팔려 가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언제 통일이 될 거예요? 기독교도 장로교니 감리교니 몇 패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판국에 말이예요. 각 종파들이 싸우는 판국에 하나될 게 뭐예요. 단 한 가지 있습니다. 공산당의 김일성이가 남아 있는 한 공산주의의 위협이 있고, 쳐 내려오면 죽는다는 이런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우리는 하나될 수 있습니다, 승공.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한국을 이런 역사시대…. 이것이 와중의 소용돌이로, 땅으로 도로 들어가느냐, 부활하느냐? 이 귀로에 있다는 거예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합하는 날에는 한국은 문제가 없습니다. 한국정부의 혼란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 나라의 정세를 수습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기성교회가 문제예요. 딱 그런 입장이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로마를 제패할 수 있는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 가지의 시대권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인 기반을 확보해야

자, 그러면, 일본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갈 데 없습니다. 일본 방어는 한국 방어와 직결되고, 미국 방어는 일본과 한국의 방어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왜 한국에 손댔는지 알아요? 로마와 마찬가지예요, 로마. 미국은 하늘편의 로마예요. 기독교에 있어서 예수가 죽고 2천 년 동안 준비한 거예요. 새로운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 기반을 닦아 놓은 거예요.

이번에 내가 카터 대통령과 생사를 걸고 싸운 것은 뭐냐? 한국정부와 기성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미국교회를 요리할 수 있고 미국정부를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상·하의원의 기반을 다 닦고 왔습니다. 막대한 자원을 움직일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싸웠다구요. 이제 기독교를 합치고, 천주교도 합쳐서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여러분들은 뭐 세상을 알아요? 뭐 앉아 가지고 목사 권위나 자랑하고 뭐 신학자라고 자랑하고, 내가 우습게 생각한다구요. 이름 떨칠 수 있는 책을 수십 권을 짓고 제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학자들이 레버런 문을 연구하다 보니 걸리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연합돼 가지고, 이번에 180명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32개 국에 조직을 편성하고 돌아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부터 행차 나발을 불며 전진할 수 있는 차원이 되었는데, 한국에 있는 기독교는 반대해요. 반대하면 어디로 갈 거예요? 듣기 싫은 말이지만 할수없어요.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이제 알고 보니, 요셉 앞에서의 열한 형제와 같은 거예요, 열 한 형제예요. 눈물을 맺히게 한, 옥살박살 할 원수와 같이 복수할 수 있지만, 알고 보니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형제들이라는 것입니다. 내 이런 세력기반을 다진 모든 것을 투입해서 그들을 살려주어야 할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죄예요? 내가 원수예요? 분함이 있다면 내 분함이 얼마나 크겠어요? '말없이 일해 보자. 너희들이 닦은 실력기반을 내가 10년 후에 닦겠다' 했는데 다 닦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이 온 목적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지요? 예수님이 메시아가 되어야지요? 만왕의 왕이 되어야지요? 예수님의 나라가 있어요? 미국이 예수님의 나라예요, 로마가 예수님의 나라예요?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의 기독교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우습고도 놀랍고도 거짓말 같고 꿈같은 얘기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말해 나온 것들이 다 세계에 들어맞는 것을 볼 때, 이 말도 틀림없이 맞는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자이언트라고 합니다. 거인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내가 못나서 그러겠어요?

자, 그러면 예수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로마를 찾아 로마의 황실에서 세계를 대해서 명령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오늘날의 기독교를 세운 비참한 역사를, 순교의 피로 연결된 역사적인 한을 품은 이 기독교의 역사를 어떻게 풀고, 어떻게 소원성취하겠어요? 미국을 소화해야 됩니다. 일본을 소화하고 미국을 소화하고 자유세계를 소화해야 돼요. 그러려면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승공이념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의 확대를 위해서 통일교회가 투쟁하는 것을,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무슨 뭐 레버런 문이 전위대로 만들어 가지고 전도하려고 한다고 해요? 시시하게 그런 놀음 안 해요.

자, 여러분들, 정부를 밀어 줘야 됩니다. 정부는 불쌍합니다. 대한민국은 불쌍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밀어 주고 싶어요. 또 반대로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밀어 줘야 돼요. 한국에서 싸우지 않아요. 미국에서 싸우는 거예요. 세계의 첨단에서 싸우는 거예요. 공산당의 위협을 받고 있어요. 그가 누구냐 하면 원수가 아니라 여러분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가인 아벨, 형님의 권한을 잃어버린 타락의 원한을 동생의 자리에서 세계 인류와 더불어 하늘나라의 기반인 종교권 세계에서 찾아야 됩니다. 이 아벨의 장자권이 이 한 국가기반 위에서 형성되는 것이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는 길이예요.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민주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돼

자, 보라구요. 만약에 그렇게 안 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에 흡수돼요. 되게 돼 있다구요. 미국의 똑똑한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사흘 이내에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된다는데, 그것이 왜 그러겠어요? 고차적인 이론을 갖고 있어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것을 알고 있어요. 그 섭리가 막연하지 않아요. 오늘날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실지로 생활권 내에서 주도자로서의 하나님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대담하다는 거예요. 대담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관념으로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뭐야! 하나님이 아버지인지 어떤 분인지 모르고 있다구요. 심정이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이 되려면 군왕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 가지고는 망하게 돼 있어요. 망합니다, 망해요. 지금 망하고 있잖아요? 내가 이번에도 여러분을 중심삼고 세계일주를 시킨 것을 보라구요. 여러분의 교단에서 못한 것을 원수가 해주었다 이거예요. 부모가 해주지 못한 것을 원수가 해주었다 이거예요. 아들딸이 못 해준 것을 원수가 해주었다 이거예요. 스승이 해주지 못한 것을 원수가 해주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은 이걸 알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세계일주를 갔다 온 분들이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반대하게 될 때는, 그 사람이 이단자요 사기꾼이라구요.

만약에 내가 이런 놀음을 안 했다가는 후대에 있어 통일교회와 기독교 간에는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구교와 신교가 30년 전쟁으로 수없이 피흘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역사가 미래에 있을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막아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책임감 때문에 이 일을 한다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이미 싸움은 끝났어요. 여러분은 반대하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누가 하늘을 위하고 성경에서 말하듯이 누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을 실천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깃발을 들고 역사시대에 증거할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미 다 까놓고 이야기하면 뭐 없다구요. 그렇게 아시고…. 예수님의 소원이 그렇고, 또 기독교의 소원이 뭐예요? 그것은 영육을 중심삼은 지상의 천국을 이루는 거예요. 여러분,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것이 원리 아니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틈바구니에서,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분열상에 있어서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민주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이 민주세계권 내에 하나님의 뜻이 성사될 수 있는, 소련을 대치하고 공산권을 대치한 하나의 국가권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만약에 이 일을 우리가 잘못해 가지고 실수하는 날에는 여러분의 후손과 여러분의 교단 앞날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나는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섭리상으로 보아 하나님의 뜻으로 보나 예수님이 가야 할 길이 필시 이 길임을 알았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길은 이러한 탕감의 역사를 거쳐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자초해 가지고 욕을 먹더라도…. 공식석상에서 여러분을 반대하고 복수하라고 내가 말한 적이 없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무엇으로 보든지 가능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으니,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국가의 장래와….

대한민국은 신문화를 창조해야 할 하나님 뜻의 종착점

5천 년 역사의 비참한 역사적 비운을 지녀 온 한민족, 국론을 중심삼고 중상모략으로 엮어져 온 한민족이었는데 왜 그런지 알아요? 가인 아벨이라는 세계사적인 투쟁의 피로 연결지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한때도 아벨적 기준에 있어서 선한 사람이 악한 간신들을 소화시켜 가지고, 하나의 군왕을 세워 가지고 아시아의 주권을 형성 못한 이 민족은 비참한 민족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역사적인 사조가 이렇게 찾아오는, 대천운이 우리 목전에 다가온 이때에 있어서 남북한을 가른 것이 비운의 역사인 줄 알았더니 하늘이 복을 이어 주기 위한…. 민족의 분열에 반하여 가지고 민족 단합이 남한 땅에서 벌어져 가지고, 이것이 핵심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북한 땅을 소화해서 세계통일을 꿈꾸는 하나님의 뜻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한민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내가 일선에 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한국의 기독교를 위해 싸우고 한국의 전백성을 위해 싸우는 거예요. 거기에 내 모든 생명을 투입한 것입니다. 그 싸움을 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뜻이 제 3이스라엘권인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거예요. 아담문화권이 재현되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출발을 해 가지고 종족뿐만이 아니라 민족을 초월한, 모든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권 세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래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예수님과 기독교로 말미암아 종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입장이 얼마나 중차대한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돌아가셔서, 부디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에 있는 정성을 다하면서 나라를 붙들고 원수를 사랑하는 노력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는 날에는 살 길이 있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망해요, 망합니다.

지난 여의도 대회를 중심삼고 70개 국의 젊은이들에게 정월 초하루부터 '한국을 위해 기도해라' 했습니다. '천의가 이 민족의 수난 가운데 몰아넣을 것이며, 제 1세가 모르지만 제 2세인 젊은 학생들이 이제 통일교회를 찾을 것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제부터는, 1981년 도부터는 기성교회의 나이 많은 장자들은 말이예요. 제 1세는 다 떨어지더라도 제 2세는 가나안 복귀와 같은 운명을 찾아서 통일교회의 문을 찾아들 날이 불원간 온다는 거예요. 두고 보시라구요, 레버런 문이 무슨 정신 나간 소리를 했나 안 했나. 틀림없이 기성교회의 젊은이들이 통일교회를 찾아 들어옵니다.

그러는 날에는 젊은이들이 여러분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그런 꼴망신이 어디에 있어요, 꼴망신. 그래서 이런 대회를 하는 것이니, 부디 역사적인 한이 이렇게 맺혀진 것을 알고, 하나님의 한이 맺혀 있고, 예수님의 한이 맺혀 있고, 기독교의 책임 완성은 이와 같은 한 기준을 중심삼고 한국이라는 불쌍한 민족, 5천 년의 역사를 지닌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보라구요, 중공이 지금 소련과 대치된 입장에 서 가지고 반체제를 형성해 가지고 민주주의 체제의 형성을, 사유재산을 반 인정하는 체제로 들어오고 있지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김일성은 죽어요, 죽습니다. 3년 내에 죽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 예수님과 기독교의 뜻이 복귀섭리 아니예요. 구원섭리의 뜻…. 본래의 뜻의 곳으로서 여기에 종착점을 짓고 새로운 아담문화권, 새로운 문화 세계의 창조를 향하여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하고 나갈 때에는…. 그렇지 않아요?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기독교는 망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민주세계 국가는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망합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의 사명이 어떻고, 이 시점이 이렇다는 것을 아시고, 부디 여러분이 가정으로 돌아가서 교회에서 혹은 어떠한 환경에서 이것을 듣고 참작이 되기 바랍니다. 횡적으로 이런 마음의 발판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민족과 세계 앞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판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의장, 저명하신 과학자, 그리고 학자 및 신사 숙녀 여러분! 본인은 제9차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본 대회는 그동안 과학과 절대가치에 관하여 진지한 토의와 연구를 거듭하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의가 인류의 간절한 염원인 평화의 모색에 관하여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절대가치와 인류평화를 위한 모색'입니다. 이 주제에 관해서 '어떻게 하면 세계평화가 달성될 수 있는가'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피력하고자 합니다.

인류의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

여러분께서도 이미 분명히 아시다시피 오늘날의 세계는 점점 더 혼돈한 상태로 빠져 들어가고 있으며, 이에 비례하여 날이 갈수록 인류는 더욱 더 평화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평화는 어떻게 해서 달성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의 세계는 질서가 파괴된 상태에 있습니다. 따라서 평화를 이룩한다는 것은 파괴된 질서의 회복을 뜻하는 것입니다. 질서를 회복하려면 주체와 대상은 그들의 위치를 알아야 하고 상호 통일된 관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평화는 세계적 수준에서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사회, 그리고 가정의 수준에서도 마찬가지로 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인까지도 마음과 몸 사이의 평화를 갈망합니다. 이러한 평화에 대한 다양한 수준들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까? 먼저 세계평화가 이루어지면, 그 터 위에 국가, 사회, 가정, 그리고 결국에는 개인의 평화도 역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견해입니다.

그것은 실제로 평화를 이룩하는 데 필요한 순서의 반대입니다. 먼저 개인적인 평화가 실현되어져야 합니다. 그다음에 가정의 평화는 곧 이룩될 수 있으며, 이러한 터전 위에서만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이 가정의 기본단위이고, 가정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단위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지도자들은 뛰어난 조직과 훌륭한 사상을 통해서 사회질서와 세계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 단지 이러한 두 가지 수단만 가지고는 인류의 평화는 절대로 실현될 수 없는 것입니다. UN과 같은 국제기구와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등과 같은 사상체계는 모두 그들 나름의 방법으로 세계평화를 실현시키려고 해왔습니다. 그러나 평화는 아직도 요원하며 세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혼란상태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절대 사랑으로 하나돼야 참평화가 이뤄진다

평화에 대한 추구가 개인의 평화로부터 출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또다시 실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개인의 평화는 어떻게 해야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개인이 절대 사랑을 소유하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통일의 전제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통일은 사랑의 터 위에서 이루어지고 평화는 통일의 기대(基臺) 위에서만 달성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상대적인 사랑과 절대적인 사랑이 있습니다. 상대적인 사랑은 때와 장소에 따라서 변하나 절대적인 사랑은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상대적인 사랑은 자기중심적이므로 이해관계에 따라서 변하지만, 절대적인 사랑은 항상 타인을 위하고 전체에 봉사하는 불변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임에 틀림없습니다.

상대적인 사랑에 의해서는 결코 통일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오직 절대 사랑에 의해서만 통일은 가능한 것입니다. 개인은 절대 사랑에 의해서 마음과 몸이 하나될 때, 여기서 평온, 희열, 만족, 보람감 등을 체휼하게 됩니다. 이러한 개인에 있어서만 평화의 기준이 정립될 수 있습니다.

한 가정에 있어서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 형제자매 등이 각자의 위치에서 절대 사랑을 실천할 때 그 가정의 통일은 이룩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 가정에는 행복과 조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선 평화로 가득찰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평화의 가정이 모여서 형성되는 사회는 또한 평화의 사회가 될 것입니다. 가정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서로 돕게 된다면 그 사회는 의심할 여지 없고 밝고 평화로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질서가 확립되고 통일이 이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평화의 사회가 모여서 통일이 이루어지는 국가는 틀림없이 평화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국가라는 것은 여러 사회의 단순한 집합만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사랑의 개인과 사상의 가정을 기반으로 성립된 유기적인 구성체여야 합니다. 거기에서 완전한 질서와 통일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때에 국가에는 참된 평화가 실현되게 됩니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국가가 평화를 실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국가의 기초가 되는 가정이 절대 사랑 가운데 있을지라도 유기체로서의 국가는 국가적인 수준에서 절대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정부와 국민은 내적으로 통일체를 이루어야 하고 외적으로 이웃나라와 절대 사랑으로 하나됨으로써 국가간에 참평화가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평화는 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나라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 이를 기반으로 하여서만 성취되는 것입니다. 각국이 무역이나 교류의 면에서 국가이익만을 우선하는 국가이기주의를 청산하고, 절대 사랑을 가지고 타국과 세계에 봉사하는 국가들이 되게 될 때, 그리고 각국이 그러한 국제적인 풍토를 항구적으로 계속할 때, 인류의 영원한 평화가 보장될 것입니다.

세계의 평화는 진·선·미의 절대가치를 실천해야 나타나

이상에서 세계의 평화는 개인의 평화로부터 시작하여 가정적 평화를 거쳐 사회, 국가의 평화로 확대된 뒤에 마침내 수립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인은 절대사랑과 절대가치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합니다. 진·선·미 등의 가치는 사랑을 터로 하고 형성됩니다. 예컨대 사랑의 실천은 선으로 평가됩니다. 즉 사랑이 실천될 때 선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인 절대사랑을 실천할 때 거기에 절대선(絶對善)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평화를 위해서 절대사랑을 실천하는 개인의 행위는 선(絶對善)입니다. 마찬가지로 평화를 위해서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의 행위도 역시 선입니다. 사회나 국가, 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 가정, 사회, 국가를 막론하고 진정한 평화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절대가치 즉 절대 진(眞),절대 선(善),절대 미(美)를 실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절대적인 선의 실천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그렇게 되면 질서를 문란케 하고 파괴하는 어떠한 악의 요소도 개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진·선·미 등의 정신적 가치는 사랑을 터로 하고 성립하기 때문에, 절대 사랑 즉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서는 절대적인 진·선·미는 실현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절대가치가 실현되지 않는 곳에 진정한 평화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참된 평화를 위해서는 절대 사랑이 실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절대사랑이 실천되기 위해서는 먼저 절대사랑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인류의 참평화를 위해서는 절대자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본인은 위에서 절대사랑을 이타적이며 전체에 봉사하는 사랑으로서 영원불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절대사랑이 이타적이며 불변한가? 왜 평화는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풀려야 합니다.

이러한 의문이 완전히 풀리려면 절대자가 어떤 분이며, 그분이 우주와 인간을 창조한 동기와 목적이 무엇인가가 명백히 밝혀져야 하는 것입니다. 창조의 동기와 목적은 사랑의 실천, 평화의 수립에 있어서 불가결의 표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릇 어떠한 계획이든지 그것이 실천되려면 반드시 일정한 목적이 먼저 세워지게 됩니다. 목적을 세우지 않은 행위는 무의미한 것입니다.

인간이 절대자에 의해서 창조되고 절대자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지음 받았다면 인간의 창조에 동기와 목적이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그 동기와 목적이 밝혀지려면 절대자가 어떤 분인가 하는 문제, 즉 올바른 신관(神觀)이 우선 세워져야 합니다. 올바른 신관이 세워짐으로써 그분의 창조의 동기와 목적이 밝혀질 것이고, 따라서 평화를 위해서 절대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도 명백해질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의 참된 평화를 위해서는 절대자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그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고, 결국은 그분의 절대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것이 본인이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결론입니다. 끝으로 본인은 부디 여러분 모두 이번 회의를 통하여 빛나는 업적을 올리시어 인류 평화의 탐구에 크게 기여하시기를 충심으로 바라면서 본인의 연설을 이만 끝맺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 막 1980년도를 보내고 새로이 1981년도를 맞는 원단이 개문을 하였습니다. 숱한 역사노정에 한스러운 날들이 지나갔고 또 연결되어 지내왔습니다.

그간 한국으로부터…. 1920년대서부터 60년 기간을 당신이 불초 이 자식을 이 땅에 보내서 키우시며 연단하시고 철이 들 때까지 아버지의 보호 가운데서 인도하시어 새로운 역사적인 관과 역사적인 사명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를 알고 난 다음부터 그것을 깨닫고 난 후에 환영과 영광의 한날이 당신의 역사 가운데 있었으나 민족을 중심삼은 기독교와 한민족이 책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슬펐던 역사를 엮어 온 것을 다시 한번 회상하옵니다. 그러나 기필코 승리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숱한 날들을, 숱한 피어린 투쟁의 길을 재차 거듭하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더우기 1960년대를 중심삼고는 2천 년 역사를 다시 한번 탕감하기 위하여 기독교가 사명 다하지 못한 것과 나라가 사명 다하지 못한 것을 탕감하기 위하여 3차 7년노정을 설정하신 그때의 날을 생각하게 될 때 바로 어젯날 같습니다. 오늘의 이와 같은 역사적인 승리권이 있으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 할 그때 시절을 다시 한번 회고하옵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을 이미 보냈고, 금년에 있어서 제 2회 3차 7년노정을 발표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시기를 살아생전에 아버지를 모시고 세계 앞에 당당코 발표할 수 있는 이날이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국가와 세계의 차원을 넘어서서 새로운 역사를 개문하고 1980년도를 넘어 가지고 새로이 1981년도에 전진적인 약진을 다짐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가정교회와 나의 천국' 이라는 금년 표어를 가지고 출발을 다짐하겠사오니, 아버지, 이 과제를 기꺼이 받으시고 통일의 무리들이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는 곳곳마다 친히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이 자리에는, 어젯날 842쌍을 새로이 하늘의 가정으로 인연을 맺게 해주신 자녀들과, 세계 각지에서 몰려 온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자녀들이 집합하였사오니, 여기에 같이 계시옵소서. 이 1981년도의 새로운 희망과 더불어 새로운 벅찬 가슴을 안고 이 자리에 동참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빛나는 새로운 80년대의 깃발을 드높이 들 수 있는 1981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제부터의 10년간을 온갖 정성과 충성을 다짐하는 데 있어서 가정을 대표한 전체가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될 가정교회시대를 맞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탄세계의 혼란상을 아무리 바라보더라도 저희는 내적으로 더더욱 공고하게 하늘 앞에 다짐하면서, 희망이 없어져 가는 이 세상을 볼 때 높고 큰 희망을 다짐하면서 전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멀리 한국과 일본, 그리고 환경과 처지는 다르지만 전세계 127개 국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부모님을 생각하고 하늘을 생각하는 어린 자녀들이 도처에 널려 있사오니 그 자리를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후대하신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이 자식의 가정을 보호하시고 교회를 보호하시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 그와 같은 환경과 외로운 자리를 지키시어서 보호하여 주실 것을 저는 알고 믿고 있사오니, 그 자리에 있는 이들도 철석같이 하늘이 같이하심을 믿으면서 어려운 환경의 개척과 맡겨진 책임을 다하기에 온갖 노력과 충성을 다하는 부족함이 없는 자녀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희망의 1981년을 맞고 새로이 출진하는 바쁘신 날들을 아버지 앞에 봉헌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옵니다. 흘러가는 역사 가운데서 자랑스러운 1981년이 될 수 있게끔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나라에 새로운 지도자가 세움을 받은 그날부터 세계의 역사적인 새로운 책임을 담당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옵고, 한국도 그러한 길을, 아시아와 서구가 연결될 수 있는 빛나는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전개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맡겨진 모든 날들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오니 새로운 원단 이 아침에 모든 것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홈 처치는 나의 천국,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홈 처치 이즈 마이 킹덤 오브 헤븐(Home church is my Kingdom of Heaven).

뜻적으로 볼 때 중요한 시대로 출발하는 1980년대

지금 우리는 새로운 1981년도를 맞이했습니다. 자, 1981년도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1970년대의 인식은 완전히 지나가 버리고 말았다구요. 그런 인식은 사라지고 이젠 80년대에 완전히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자, 이것을 우리가 뜻적인 입장에서 선생님의 나이를 중심삼고 보면 60세를 넘고 70세를 향하여 간다 하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자, 선생님이 16세에 뜻을 알고 나서부터 44년이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6수나 4수라는 것은 지금까지 사탄수였는데 복귀의 뜻으로 볼 때, 이것이 하늘수로서 받침이 돼 가지고 새로이 7수가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수로 연결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6수와 4수가 하늘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들어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지금까지 말했지만 이제 80년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들어간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자, 이래서 이제부터 70년대를 넘어서 80년대 이후의 이 10년 간에 하늘이 협조하고 또 하늘과 더불어 우리가 나가면 상당히 비약할 것입니다 그래서 80년대를 지나 90년대로 들어가면 선생님의 연령은 70세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극히 중요한 시기를 이제부터 출발한다는 관념을 여러분이 가져야 되겠다구요. 자, 그래서 금년부터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제2회 3차 7년노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시대냐 하면, 여러분의 시대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시대라는 것이 뭐냐? 지금까지 선생님이 맡았던 하늘의 모든 책임을 여러분에게 전수해 줘 가지고 여러분들이 머무는 가운데서 선생님의 일을 대행해 가지고 뜻을 이룰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그 일을 할 수 있느냐? 그것은 1979년부터 79년, 80년, 81년, 금년이 3년째인데 이제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일할 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자, 홈 처치(home church)라는 이 제목을 내건 것은 1979년이었는데, 그때는 '홈 처치에 의한 천국 완성' 이었고, 그다음에 1980년도는 '홈 처치는 천국기지'였어요. 그런 타이틀을 가지고 여러분이 2년 동안 준비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서 금년 연두표어는 '가정교회는 나의 천국'입니다. 나의 천국이예요. 그'마이(my;나의)'라는 것이 선생님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중심삼은 천국인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이 선생님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중심삼은 '나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가정교회는 천국완성'이라는 것이 전체를 표준한 것이고, 가정교회는 천국기지라는 것도 전체를 대표한 것이었지만, 이제는 나를 중심삼고 이룰 수 있는 직접적인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 몸과 마음에 천국을 이뤄야 이 땅에 천국이 이뤄져

금년 목표가 뭐라구요?「가정교회는 나의 천국」 자, 여러분들의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예수님에게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게 될 때 예수님은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하셨다구요. 지금 통일교회는 뭐라고 해요?「홈 처치에 있다…」 그런데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예수님시대는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이 천국이 되고, 마음의 천국과 더불어 몸의 천국이 형성된다 이겁니다.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마음에 있고, 나에게 있다' 이러한 결론을 지어야 된다구요. 마음의 천국이 있은 다음에 몸의 천국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몸의 천국이 있은 후에야 홈 처치, 가정의 천국이 이루어진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천국이 뭐냐? 거기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고, 사탄이 살수도 없다 이거예요. 사탄의 활동이 허용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예수님 당시에 있어서는 마음의 천국, 천국의 기지가….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선까지도 사탄이 접해 있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그 경계선이 밀려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 몸 밖으로 추방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천국이 내 마음과 몸에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환경 천국을 가질 수 없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가정교회라는 것은 환경을 중심삼은 천국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가정교회 기지, 이 기지는 어떤 것이냐? 이 가정교회 기지가 여러분의 천국으로서 허락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환경이라는 것은 무엇과 연결되느냐?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부터 마음의 천국에서부터, 몸의 천국, 환경 천국, 국가 천국, 세계 천국으로 발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려고 하던 것이 뭐냐? 마음의 천국으로부터 몸의 천국, 환경 천국, 국가 천국, 세계 천국을 형성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면 사탄세계,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세계는 어떻게 돼있느냐? 이 지구성, 이 땅에서 사탄이 환경적인 모든 것을 점령하고 있고, 몸을 점령하고 있고, 사람의 마음까지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영안이 열리고 보면, 뉴욕시를 전부 다 악령들이 지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구요. 악령들이 분배해 가지고 지배하고 있다구요. 그 사탄이 뭐냐? 이것은 타락한 천사의 세력권입니다. 이것을 누가 추방해야 돼요.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메시아가 해야 된다구요. 메시아로 왔던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그 일을 해야 됐는데, 그걸 못 했기 때문에 연장돼 가지고 재림시대 2천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때를 기다려 나온 것이 2천 년 준비한 기독교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공중….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상기반을 잃어버려 가지고 떠돌아다니는 구름과 같은 입장에서 지금까지 지상의 판도를 사탄에게 부여하고는 영적인 판도와 싸우면서 나온 것이 역사라는 겁니다. 지상기반이 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보게 된다면, 영적 천국은 가졌지만 육적 천국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그건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다시 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써 다시 오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6천 년 탕감조건을 실체적으로 다 막아내야 할 통일교회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해야 되느냐? 통일교회는 예수님이 이룬 영적 천국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영계에 들어가서 싸워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사탄의 공증을 쟁취해야 돼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하나님과 예수로부터 싸인을 받아 가지고 영적 천국이상을 상속받았다 하는데 거기에 사탄까지 싸인해야 된다구요. 사탄까지도 공인해야 된다구요, 사탄. 그런데 영적인 것을 상속받았으면 육적 상속권을 이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려면 육적 기반에 있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끊어 놓아야 된다구요. 예수를 죽일 때까지의 4천 년 역사시대의 모든 육적인 조건을 걸고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달려 있는 모든 조건을 넘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승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의 조건을 전부 다 추방해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이 통일교회는 6천 년 역사의 모든 탕감조건을 실체적으로 전부 다 막아내야 돼요. 추방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되었더라면 기독교를 중심한 영적 예수 기반과 육적 통일교회 기반이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실체적으로 기독교와 연결된다 그 말이라구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실체기반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6천 년 역사가 영육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영육을 중심삼고 공동적인 기반이, 통일교회와 합해 가지고 기독교가 아니고 통일교회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일치권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자, 그랬으면 반대하는 기독교도 없어졌고, 반대받는 통일교회도 없어졌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반대받는 통일교회가 안 됐고, 기독교는 반대하는 기독교가 안 됐다는 겁니다. 하나됐다구요, 하나. 이것이 없어졌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통일교회적 입장으로 기독교는 비약했을 겁니다. 비약한다는 겁니다. 그랬으면 미국의 기독교는 과거의 기독교와는 다른 기독교가 되었을 것이고, 미국 나라도 과거와 다른 기독교 사상을, 기독교권을 중심삼은 나라로서 세계로 전진했을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랬으면 공산주의는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 기독교 2천 년 역사가 그냥 그대로 영육을 중심삼고 연결해야 되는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2천년 역사를 20년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2백 년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의 일대가 2백 년을 갈 수 없다구요. 20년 기간에 이걸 탕감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한국 기독교로부터…. 미국 기독교는 신교 국가의 2백 년 역사를 가진 거예요. 1976년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의 중요한 탕감 행사인 양키 스타디움 대회라든가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고 일단락지었다는 사실은 2백 년 미국 역사 위에 국가적인 입장에서 2천년을 탕감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 기반으로 20년을 세울 수 있는 조건도 성립됐다고 보는 거라구요. 2백 년 기반 위에 20년으로 2천 년을 탕감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는 미국에서 반대받고 있다구요. 기독교가 반대하고, 유대교가 반대하고 공산당이 반대하고, 전부가 레버런 문을 반대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반대해도 꺾이지 않고 승리했다는 것은 뭐냐? 기독교를 젖혀 놓고 미국을 젖혀 놓더라도 미국을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미국 청년들과 미국 국가이념 이상의 것, 기독교 이념 이상의 기준을 여기서 세계적으로 압축해 가지고 실체적인 기반을 성립시킬 수 있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서 승리의 발판을 가져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하면,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했더라도 우리 통일교회 자체로서 탕감조건적 입장에서 실체권을 완전히 세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영적 천국을 상속받은 반면에 육적 천국 건설의 기반을 상속받았다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실체 천국을, 몸뚱이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기반을 성립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제아무리 야단했댔자 레버런 문을 죽이든가 파탄시킬 수 없다구요. 영적 천국과 몸적 천국을 갈라 놓을 수 없다구요.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말은 뭐냐 하면, 영적 천국과 몸적 천국을 지상에 성립시킬 수 있는 내외의 기반이 형성됐다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반대와 핍박을 물리치고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웠다

그러면 이제 남은 것은 뭐냐? 마음 천국과 몸적 천국은 세계적으로 가졌는데, 이제 환경 천국, 나라와 세계로 연결되는 환경 천국만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영적 탕감조건과 육적 탕감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걸고는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레버런 문 자신이 섰다는 것입니다. 이제 환경적 기준만 개척해 놓으면 모든 것이 다 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잘못한 것으로 뒤집어 썼다구요. 거 지금까지 왜 그랬느냐? 레버런 문이 세계에 연락할 수 있는 몸적 천국을 만들려니, 몸적 기준을 연결하려니 통일교회 식구들의 모든 조건을 레버런 문이 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몸적 천국을 건설하는 도중에 사탄이 침범한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몸뚱이를 찾아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 이제 사탄이 세계적으로 싸워 가지고도 도중에 안 넘어갈 때는 사탄은 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물러가는 겁니다. 그러니 레버런 문은 영적 천국과 지상 천국을 완성할 수 있는 합격자다! 알겠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에게 '천국이 어디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마음과 몸뚱이에 있다' 라고 답변할 수 있다구요. 자, 그러면 사탄은 어디에 있느냐? 사탄은 어디에 숨어 있느냐? 레버런 문이 환경적 조건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이제는 몸뚱이와 같은 상대적 방향인 환경권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이런 권내에 진을 치고 있다구요. (박수)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뭘했느냐? 사탄 세계의 반대하는 모든 환경을 탕감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환경적으로 반대할래야, 뭐 패잔병들이나 반대하지 주력부대가 반대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갔다는 겁니다.

이제까지 통일교회 자체와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도 욕을 먹었습니다. 통일교회 축복가정이라면 종족과 민족과 세계의 모든 사람들한테 핍박받은 겁니다. 그게 멋지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핍박받는 데는 나 레버런 문이 핍박받는 동시에 우리 가정 어머니도,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도 핍박받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형의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세계 모든 가정들이 받아야 할 것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핍박받는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레버런 문을 전부 다 반대했는데 여기에는 레버런 문 개인도 남아 있고, 레버런 문의 아들딸도 남아 있고, 레버런 문의 교회패거리도 남아 있고, 한국패 일본패 세계패 전부 다 남아 있다 이겁니다. 자,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사탄이 후퇴하게 되니…. 척 보니까 개인만이 아니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탕감조건이 전부 다 해방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 한 사람의 몸뚱이를 사탄이 쳤는데, 레버런 문의 몸뚱이만 쳤는 줄 알았더니 가정도 쳤고, 종족도 쳤고, 민족도 쳤고, 국가도 쳤다 그 말이라구요. 세계를 대표하여 탕감조건을 세운 그 전체를 쳐 버렸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만 반대한 것이 아니고 가정도 반대했고, 종족도 반대했고, 민족도 반대했고, 국가도 반대했고 세계도 반대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까 레버런 문의 몸뚱이 승리와 더불어 레버런 문의 몸뚱이에 속한 가정도 승리의 조건을 찾았고, 종족도, 민족도 국가도 승리의 조건을 찾았으며,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 오색 인종은 승리적 조건에 가담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탄이 레버런 문 혼자만 때린 것이 아니라 레버런 문의 전체를 때려서 지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 탕감조건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승리권이 성립됐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인 승리를 상속해 주기 위한 홈 처치

사탄은, 레버런 문은 재림이상을 완성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예수님이 실체기반을 완성하지 못한 그 기준을 레버런 문이 대신했다는 것을 인정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 사탄은, 레버런 문이 종족적 메시아 놀음을 하고 그 기반 위에 국가적 메시아가 되고 세계적 메시아가 되려다가 죽은 예수의 몸뚱이의 연장과 같은 것이니 종족적 메시아 실체권까지는 인정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안 그럴 수 없다구요.

세례 요한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되어야 되었다구요. 그랬으면 예수님이 죽지 않는 거예요. 안 죽고 그 기준까지 공인을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됐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종족기반까지 찾아나가기 전에는 반대 안 받는 거예요. 홈 처치권, 종족기반권 이상 가면 반대받는다구요. 다시 말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레버런 문을 믿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홈 처치권까지 가기 전에는 반대 안 받는다구요. 왜? 홈 처치권 이상 가게 되면 반대할 조건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적 탕감을 세웠지만 여러분들에게는 홈 처치권 밖에 인정을 못 하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알겠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뭘하느냐?

홈 처치라는 명목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세운 세계적 탕감조건을 전부 다 전수해 주는 겁니다. 다 상속해 주는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와야 돼요. 야곱이 간 길을 이스라엘 종족이 따라가야 되고, 모세가 간 길을 이스라엘 민족이 따라가야 되고, 예수가 간 길을 이스라엘 나라가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간 길을 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따라가야 돼요.

자,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이렇게 따라가는데 레버런 문을 반대할 사람이 있고, 레버런 문이 반대받겠어요? 레버런 문이 여기 나왔으니 반대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게는 관심도 없다구요, 관심도. 알겠어요? (웃음)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반대를 하지도 않는다 이거예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이 홈 처치를, 여러분들은 어차피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개인 레벨(level;기준)을 넘어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레벨까지 넘어갈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울 수 없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뭐 수십 년 동안, 40년 동안 한 40개 국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하고 돌아다니고, 이렇게 욕먹고 한 것을 여러분이 일생 동안 할 수가 없다구요.

자, 그래서 세계적인 탕감을 위해 축소한 무대로서, 이것을 결정해 주는 데는 홈 처치라는 타이틀을 걸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360민족도 대표할 수 있고 전체를 대표한 형으로써 전부 다 결정짓게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사탄과 하나님 앞에 결정적인 조건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홈 처치를 설정하는 데는…. 뭐 아무리 기도를 잘하고, 아무리 노방전도를 잘하고, 아무리 별의별 것을 잘해도 천국 못 간다는거예요.

미국은 세계적 탕감조건을 다 갖춘 나라

자, 그다음에 마음 천국은 뭐냐 하면 사탄이 참소할 환경이 없는 것이요, 몸 천국도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것입니다. 환경 천국을 가져야만 창조이상, 아담 일족이 형성될 것이었다 이겁니다.

자,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 마음과 몸뚱이를 붙들고 가게 되면 마음 천국과 실체 천국이 형성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환경 천국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서 완성되면…. 아담이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환경 천국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종족권이 벌어지면 여러분이 가정 천국을 자동적으로 갖는 겁니다. 본래 하나님의 이상이 가정 천국 실현이라구요. 그 가운데서 가정 천국은 자연히 형성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또 환경 천국의 승리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홈 처치를 하지 않고는 부모님을 모실 수 없고 하늘과 통할 수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효성을 하고, 충성을 하고, 성인의 도리를 해야 그것을 조건적 기반으로 해서 하나님이 기억한다는 겁니다.

자, 그런데 그 홈 처치를 어디서 발표했어요? 한국에서 발표했어요, 미국에서 발표했어요?「미국」 미국에서 왜 홈 처치를 발표했어요? 360집 가운데는 아마 40에서 60개 이상의 족속이 모여 있을 겁니다. 그런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반대한다는 것은 그 나라가 반대하는 것이 되고, 그것이 나라에 대한 탕감조건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열두 지파를 통해서 본다면 360개 족속 이상이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별의별 족속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범세계적입니다. 세계적 탕감조건을 갖출 수 있는 나라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 이제 보라구요. 이제 우리가 홈 처치 활동을 해서 뉴욕에서 승리하는 날에는 워싱턴 승리, 보스톤 승리, 그다음엔 뭐 필라델피아 승리, 볼티모어 승리, 시카고 승리, 로스앤젤레스 승리, 샌프란시스코 승리, 미국 전체 승리가 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홈 처치를 갖지 않고는 천국갈 수 없다 이겁니다.

자, 그래서 금년의 표어가 뭐냐? '가정교회는 나의 천국'이라 했는데 그 천국이 누구의 천국이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천국이 아니라 내 천국이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홈 처치는 통일교회의 제도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홈 처치는 내 천국이예요, 내 천국. 내 것이예요, 내 것.

홈 처치는 하나님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 수 있는 곳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천국 열쇠를 주고 어디로 갔어요?십자가로 갔어요, 천국으로 올라갔어요?「십자가로」어디로 갔다구요? 십자가로 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천국 열쇠가 뭐냐 하면, 이것은 홈 처치 운동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다시 말하면 지파 편성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베드로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편성했어야 했던 것입니다. 지파 모형을 대표해서 하는 것을 우리의 사명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이'너희들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 것이다.(마태복음 18:18)'했다구요. 이걸 풀지 않으면, 이걸 만들지 못하면 천국갈 수 없는 겁니다. 절대 천국갈 수 없는 겁니다.

자, 선생님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뭘 주느냐? 천국 열쇠를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십자가에 죽으러 가는 거예요? 「아니요」죽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희망을 갖고 더 높은 데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은 가서 못 돌아오고, 몇천 년 동안 안 왔지만 선생님은 가면 언제나 올 수 있고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겁니다.

자, 돌아와서는 어디로 가야 돼요, 어디로? 통일교회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홈 처치를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홈 처지예요, 유니피케이션 처치예요? 「홈 처치」어째서? 교회는 가정을 위한 사회의 사무실예요. 알겠어요? 가정을 위한 오피스(office)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찾아가야 할 곳은 홈 처치인데, 홈 처치는 뭐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곳이요, 부모님이 임재할 수 있는 곳이요, 아들딸이 살 수 있는 곳이요, 일족이 살 수 있는 곳입니다.(박수)

여러분들은 뭐예요? 내가 축복을 해줬지요? 「예」「웰컴(Welcome)!」(웃음) 자, 그렇게 환영하는 것은 무슨 뜻이예요? 선생님을 환영하는 것이 '축복받았으니 교회내에서 만날 때만 좋다'하는 환영이예요, '우리 집에 야밤중에 찾아와도 좋다'하는 환영이예요,'나를 죽을 길로 보내도 좋다'하는 환영이예요? 어떤 환영이예요? 「나를 죽을 길로 보내도 좋다는 환영입니다」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성공할 때는, 그 성공한 집에 가 가지고 내가 여러분한테 승낙받지 않고, 그 주인장의 승낙도 받지 않고, 지나가는 거지처럼 가도 '아버지'하고 선생님을 모시겠어요, '어서 다른 데로 가소'그러겠어요? 성공한 홈 처치가 있다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집이 아니고 360집 어느 집을 가든지 말이예요, '왕 왕 왕'그럴래요? 「아니요」여기 강아지처럼 짖을래요, 좋아서 꼬리를 젖고 돌아다닐래요? 입으로 안 짖으면 마음으로 짖을 게 아니예요? 짖을 거예요, 안 짖을 거예요? 「안 짖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지만 홈 처치사람들은 '왕 왕'이예요, '웰컴(Welcome:환영)'이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홈 처치의 1호에서부터 무사통과돼서 360호까지 들어가서 하나씩 깨뜨려 놓고 나와도 하나씩 깨뜨려 놓고 가더라도 360집이 '선생님, 잘 했소!'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겠어요? 「예!」난 못 믿겠는데? (웃음) 선생님이 백 년을 산다 하면, 일년을 360일로 잡아 가지고 백년을 산다 하면 얼마냐? 여기에 공을 둘 하니까 36,000 날밖에 못 산다구요. 1년을 360일로 잡아서 백 년 잡으면 36,000날이 된다구요.

자, 그러면 하루도 쉬지 않고 홈 처치만 찾아다닌다면 36,000 홈 처치를 찾아다녀야 된다구요. (웃음) 그렇게 깨뜨리고 차고 다녀야 몇 집 하겠어요? 일생 동안 몇 집 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나이 60이 넘었는데…. 5년 동안 매일같이 다녀봐야 1800 홈 처치밖에 못 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깨뜨린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세계 박물관에 들어갈 수 있고,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다구요. '아이고, 선생님 어서 해주소'이런 녀석들은 해달라 해도 안 해준다구요. (웃음)

이런 걸 생각해 볼 때, 360집을 활짝 열어 놓고 360집의 주인이 전부 다 정성드리면서 '선생님 어서 오소. 어서 와서 깨뜨리소, 깨뜨리소'하며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안 간다구요. 그래 갈 것 같아요? 내가 여러분들이 오라고 해서 갈 것 같아요? 내가 마음대로 찾아가지, 내가. 내가 마음대로 360집에 들어가서, 깨뜨려도 감사하면 그 360집이 내가 가 있는 천국도 갈 수 있고, 전부 다 어디나 마음대로 갈 수 있다구요. 뭐 오색 가지, 열 가지 보석, 진주 목걸이를 다…. 여러분들 사인 한번 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받고 싶습니다」받고 싶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이 그럴 자격이 있어요? 사인하는 것도 내가 해주고, 사인도 내가 하게 해줘야지 여러분들이 암만…. 여러분들에게 사인권을 주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스」예스는 한국말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홈 처치는 이상과 사랑이 압축된 나의 천국

이제 그러면 홈 처치에 대한 관념이 쏙 들어와요?「예」 여러분 영적 천국을 상속받고 싶어요?「예」 무엇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면서도 그거 다 못 했는데…. 그걸 받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거기에 뭐 몸 천국까지 상속받겠어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죽는 흉내라도 내요?

보라구요. 재미있는 얘기인데 말이예요.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의 아버지가 '예이 이놈의 자식아 나가 죽어라' 했을 때 목을 매어서 떡 걸고는 '엄마, 나 여기에 목을 매요. 어머니 아버지 목을 매요' 그럴 때'그래라 이 녀석아' 하겠어요, '에이 이 녀석아 그만둬라' 하겠어요? 시늉이라도 하게 되면 그만두라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뭣이라도 있어야지, 그것도 없으면 뭐 어떻게 해요? 그런데 뭐….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싣지 못함)

내 천국에는 무엇이 있느냐? 이상이 있고 사랑이 있는 곳이다. 알겠어요?「예」 어차피 이곳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홈 처치가 누구 것이라구요?「내 것」 금년에는 내 천국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들어와서 역사하시고, 영계의 천사들도 역사하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협조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이게 얼마나 가치 있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잘 모를 거예요. 이거 하나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고생했고, 예수님이 죽었고, 선생님도 고생했고, 수많은 종교가 희생되었고, 수많은 전쟁의 역사를 이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홈 처치만 하면 자동적으로 민족 편성이 되고 나라가 생겨나요. 안 생겨나요?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이예요, 한국 민족보다 더 많은 한 5천만이 된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원리로 보게 되면 한국 나라가 통일교회 앞에 가인적 입장에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환영하지 않으면 그런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만약에 한국이 그런 입장에 있다면 한국 국민이 세금을 내는 것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더 많이 낼수 있다 하면 한국이 핍박도 못 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5천만이 한 사람당 매달 3천 불씩만 벌어들여 준다면 한국이 벌컥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돌아갑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국 같은 나라는 순식간에 돌아가요. 영국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몇 년만 하게 되면 10개 국은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그러면 뭐 세계가 다 돌아가지 별수 있어요?

그럼 천국이 멀었어요, 가까웠어요? 「가까웠습니다」 홈 처치만 되면 다 된다구요. 그러면 미국이 얼마나 돼요? 미국이 요즘에 얼마나 돼요? 14만? 한 15만이라구요. 여기에 4만 명 학교가 수두룩한테 요것에 4배하면 미국을 구한다 이거예요. 천국 건설이 어려워요, 쉬워요?「쉽습니다」 어려워! 여러분들이 안 하면 카프(CARP)가 해야 된다구요. (박수)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 금년의 홈 처치는 누구의 천국이라구요? 「나의 천국」 나의 천국이예요. 하늘나라는 뭐냐 하면, 콘사이스로 말하게 되면 백과사전이요, 이것은 압축하고 요약한 콘사이스이다 그 말이예요. 길게 설명한 게 아니라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도 생각하면 된다구요. 콘사이스로 비교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만든게 백과사전이라면 여러분들은 조그마한 하나의 사전만 만들면 천국이 된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간략하게 설명한 거라구요. 있기는 다 있다구요.

뭐 눈물 흘릴 필요 없다구요. 눈물 흘린다는 것은 뭐냐? 감동을 받아가지고 눈이 깜짝깜짝해서 눈물이 나오고 그러지만 그거 필요 없다구요. '운다' 하면 다 아는 거예요, 다 울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도 안 하고 뭐 졸업장 타겠어, 이것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갖고 있는 것은 백과사전이고,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것은 작은 사전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늘을 위해 욕도 먹어 보고, 오해받아서 차여도 보고 전부 다 당해 봐야 된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심)(웃음) 여기 가까운데 앉아서 차이면 그것도 탕감이예요. (웃음) 이제 알았다구요.

자, 홈 처치는 누구 천국이라구요?「나의 천국」 그러면 천국가기 싫어요?「아니요」 그래, 밤에는 가고 싶지 않지요?(웃음) 밥 먹지 말고 가고 싶어요, 밥 먹고 가고 싶어요?「밥 먹지 말고 가고 싶어요」 밥먹고 난 뒤에 가고 싶다?「아니요」 어떻게 하겠어요?「언제나 가고 싶습니다」홈 처치는 환영이지만 욕먹으러는 못 간다?「아니요」욕 안먹으면 복귀 못 하는 거예요. 여기서는 맞지만 종국에 가서는 전부 다 도둑질해 간다, 빼앗아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고 그러는 것이 우리 복을 빼앗아가려는 것이구나. 도둑놈이구나' 그래, 도적같이 온다구요. 도적놈같이 온다 이거예요. (웃음.박수) 거대한 미국이 레버런 문의 뺨을 치면 그저 웃고 다니고, 뭐 다 이렇게 다니다 보니 뒤에는 미국 보따리, 축복 보따리 다 달라붙는다구요. 거 레버런 문의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좋아요」 낚시를 요렇게 해 놓고는 통째로 낚아가는 거예요. 자, 그러면 장사속으로도 맞지요?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부터 기지가 되어 가지고 획 날아야 돼요. 나는 데는, 360개의 기름 탱크에 줄을 달아 놓고 여기서 불을 붙이면, 점화하게 되면 '후-와' 하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360개의 기름 탱크같이 생각하라 이거예요. 자, 여기에 기름 탱크가 있는데 열 개만 점화할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좋은 거예요? 내가 좋아요, 여러분들이 좋아요? 「아버님이요」(웃음) 여러분들이예요, 여러분들. 그러니까 나의 천국이예요, 나의 천국.

자, 그러니 여러분들이 아들딸을 기르는 것보다도,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나라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홈 처치를 더 위해야 된다구요. 자, 여기 데니스가 홈 처치에 가 가지고 잠을 안 자고 활동하는데 도리스가 불평을 한다면 그게 제일 나쁜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닥터 더스트, 그거 맞아?「예」(웃음)

자, 이제 알았어요? 아하, 이거 홈 처치가 이래서…. 선생님 때에 선생님이 홈 처치를 못 만들면 망하게 됐구나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 요거 만들기 위해서 저렇게 불쌍하게 욕먹고 살았구나, 이걸 알았다구요. 홈 처치 때문에 그랬구나 하는 걸 알았어요?

조상에게는 해방권을 후손에게는 천국을 가져다 줄 홈 처치

자, 이것은 사탄의 참소 없어 무조건…. 세계 만국 사람이 원하는 거예요. 이게 뭐냐?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님이 재림할 때가 전세계적으로…. 여러분들은 이스라엘 나라에 오신 예수와 같지 않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스라엘 나라의 공신과 같은 축복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 조상들이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재림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유대 나라에 예수가 올 때까지의 4천 년 기간 동안 유대 나라에서 유대교를 믿던 공신들이 재림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판국이 벌어진 것과 같이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재림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 옛날에 모든 종교 지도자들도 협조권 내에 들어와서 협조할 수 있는 평면적인 혜택권 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교를 믿지 않던 조상들도 계열을 따라 가지고 종교를 완성한 축복의 혜택을 연장시켜 가지고 지상에 와서 협조할 수 있는 축복의 상속권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요것이 예수시대, 재림시대…. 이것이 조상들이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공적 있는 사람들은 지상에 협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러분 앞에 상속해 줄 도리가 없다구요. 여기 와서 이와 같은 공신의 혜택을 딱 상속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홈 처치란 것은 이거 완성해서 전부 대가를 받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결국은 이러한 역사적 형태를 연장해 가지고 이와 같은 시대권을 승리한 것으로서 연장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까지 왔다갔던 조상들이 종교와 아무런 관계가 없더라도 여기에 순차적으로 선에 가깝던 사람들은 재림해 가지고 이 예수님 때에 복받던 거와 같은 복을 받을 수 있는 혜택권 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것은 열매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족속에 있어서, 여러분의 종족에 있어서 영적 해방기반과 실체 해방기반과, 후손 해방이 아닌 후손 완성기반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 종족이, 스미스면 스미스가, 김씨면 김씨가 축복을 받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여기 천국에 여러분들이 다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만약 이걸 못 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이놈의 자식아, 너 뭘했느냐? 홈 처치에서 뭘했느냐? 이 자식아' 한다구요. 이걸 못 하는 날에는 여러분 조상들이 '홈 처치…. 야, 이 자식아, 왜 여기 왔어? 이자식아'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내 가정과 내 일족과 내 나라가 해방될 수 있고, 세계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거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갖고 싶습니다」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홈 처치가 무엇인지? 「예」 알았어요? 홈 처치가 뭐라구요? 환경 천국이예요, 환경천국.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천국이 어디 있느냐?’하고 물어 보면 '환경 천국인 홈 처치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무엇이냐? 영계 천국, 그리고 몸 천국, 환경 천국…. 홈 처치 다음에는 뭐예요? 네이션 처치(nation church;국가 교회)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월드 처치(world church;세계 교회)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유니버설 유니피케이션 처치(universal unification church;우주 통일교회) 그게 다예요. (박수)

여러분들은 뭐 네이션 처치, 월드 처치, 유니버설 유니피케이션 처치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홈 처치만을 생각하면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야, 이거 날이 가면 갈수록 홈 처치가 확대돼요. 날이 가면 갈수록 나라가 나오고 세계가….

천국 건설을 위한 홈 처치의 선두주자가 되라

자, 그래서 1981년도부터는 여러분들이 선두에 서서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젠 미국을 떠나든지 어디 가든지 나를 찾지 말라구요. 나는 각국에 구경하러 다니고 그래야 되겠다구요, 이제. 나도 이젠 늙었잖아요? '선생님 어디 갔어?’ 하며 따라오지 말라구요. 휴양지, 그곳까지 거지패 같이 와 가지고 '선생님 나도 따라가렵니다' 이러며 보따리 들고 따라다니지 말라구요. 여러분 교회 지도자들한테 한번 보여 줘야 되겠다구요. 모텔 같은 데에 내가 있더라도 선생님 왔다고 해서 오지 말라구요. 내가 오라고 할 때 오지, 여러분 마음대로 오지 말라구요.

내가 술을 한번 실컷 먹고 취해서 나가자빠졌으면 좋겠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다 도망갈 거 아니예요?(웃음) 나는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라구 생각하는데, '어-선생님이 술에 취했다' 할 거라구요. (웃음 박수) 내가 이제 뭐 좋은 벤츠 차를 사서 당장에 타고 가다가 들이박아서 찌그려 버렸다면 어떻게 할래요?(웃음) 독일 교회 식구가 다리가 부러지면…. (웃음)

선생님이 그렇게 한다 하면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한다 하면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이것도 특권이라구요, 특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만약에 복면을 하고 갱스터(gangster;갱)가 돼 가지고 은행을 털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다 자빠지고,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떨어질 거라구요. (웃음) 다 떨어질 거라구요. 「아니요」 그렇다고 여러분들도 갱스터 되면 안 된다구요. (웃음)

때로는 선생님이 '이 자식아' 하며 뺨을 때릴 거라구요. (웃음) 보라구요. 노아가 술 취해 가지고 벌거벗고 뭐 늘어진 걸 내놓고 잠 자는 것을 아들이 갖다가 씌워줬다고 해서 그것이 천하에 역적이 되고 역사가 꺼꾸로 될 줄을 누가 알았나 말이예요.

탕감복귀라는 게…. 여러분들 뭐 펀드레이징하는 것 가지고 '아이쿠, 힘들어' 그거 안 통한다구요. 천국 건설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해야 돼요. 명령이 있게 되면 무엇이든지 하는 거예요, 명령. 내가 시키면 할거예요? 「예」 그럼 '너 남편을 버리고 뛰쳐 나와라' 하면 어떡할테예요? 「나오겠습니다」 그것보다도 홈 처치는 쉽지 않으냐 이거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맞고 상식적으로 맞다구요. 맞지 않는 것도 하겠다는 패들이 이론적으로 맞고 상식적으로 맞는 것도 못 하겠다면 죽어야지. 못 할 때는 지옥을 당당히 가야 된다 이거예요.

1981년에는 홈 처치를 여러분의 천국으로 이 시간에 부여한다구요. 자, 신문사 요원들도 홈 처치에 가서 돌아다니며 신문사 일보다도 열심히 일하게 될 때는 참소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뱅퀴트(banpuet;강연회)를 하는 데 닥터 더스트가 안 보여서 ‘그 어디 갔어? 뱅퀴트 시간 됐는데 강연 시간에 어디 갔어, 그놈의 자식이?’ 할 때 '선생님, 홈 처치에 가 있습니다. 화내시면 안 되겠습니다' 하면, '어, 그래 내가 잘못했구나' 하게 되는 거예요. 최우선권을 주는 거예요.

자, 이제 알겠어요? 우리 수위들도 말이예요, '너 지난밤에 어디 갔었어? 어제 밤새껏 이렇게 해 가지고 돌아다녔는데 이놈의 자식아. 잠 안 자고 밤새 어디 갔다 왔어, 이놈의 자식아' 하며 책임자가 추궁하려고 할 때 '가긴 어딜 가요? 선생님 말씀을 듣고 홈 처치에 갔다 왔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특권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사명을 주고, 그런 특권을 통일교회에 주는데, 그런 특권을 받을 수 있는 자리는 홈 처치밖에 없는 겁니다.

자, 홈 처치에 동원되어 새벽같이 가 가지고는 저녁에도 늦게 돌아 오고, 옷도 갈아 입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뒤지고 다닌다면 말이예요, 옛날에 성자들이 그 누구인가, 일생 동안 검소한 생활을 한 프란체스코보다 더 하면 역사에 누가 따라올 수 없는 성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자식아' 하다가도, 거기엔 꼼짝못해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아주 좋은 양복을 해 가지고, 오바까지 사 주는 거예요. (웃음)

그게 얼마나 멋진 거예요. 나는 그런 종류의 특권을 좋아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색시를 안 돌봐도 괜찮아요. 자식을 안 돌봐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돌봐 주신다구요. 또 그렇다고 '아이구, 하나님이 도와주겠거니, 선생님이 도와 주겠거니….'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도와주는 거예요. 그래서 한 5년쯤 기다리다가 '선생님, 내가 살기 어려운데 우리 아들딸 도와주소 하나님 도와 주소' 하면 하나님은 '나 몰라' 하며 그때는 딱 잡아뗀다는 거예요. 그때는 홈 처치를 한 사람들을 도와 주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안 도와 주면 홈 처치에서 도와 준다구요. 어느 게 좋아요? 선생님이 도와 주는 게 좋아요, 홈처치 사람들이 도와 주는 게 좋아요? 「홈 처치 사람들이요」

자, 그러면 '나 이제 알았습니다. 그 이상 설명이 필요 없으니 선생님이 없어도 됩니다' 해야 합니다. 그러면 되었지 그 이상 어떻게 하겠노?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럼 이제 나는 미국을 떠날 거라구요. 영국 갈까요? 「예」 저 데니스 옴하고 도리스 집에서 가족처럼 놀길 원해요? 영국에 가는 걸 환영해요? 좋아요, 안 좋아요? 「좋아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책임은 이젠 일단락 됐다구요. 자, 그다음엔, 이제부터는 여러분들 때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때예요. 홈 처치를 중심삼은 여러분들 때예요. 자, '이제부터 하겠습니다. 1981년은 내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손들고 맹세하자구요.(환호) 하나님의 축복이 나와 여러분에게 있기를.(박수)

​여기 미국 사람들 좋은 일 있으면 전부 다 인사로 '콘그레츄레이션즈(congratulations; 축하합니다.)!' 라고 잘하는데 말은 쉽지만 그 내용은 참 어려운 거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의 날'이라고 하는데 말은 간단하다구요, 하나님의 날.

축하하는 데는 상대권이 필요해

자, 우리 인류역사 가운데서 축하하는 날이 많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을 축하하는 날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을 때부터 하나님을 축하할 수 있을 날이 있기를 바랐겠어요, 안 바랐겠어요?「바랐을 겁니다」 하나님이 축하하는 데 혼자 생각해 가지고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축하하면 그 얼마나 멋적을까요? 그런 사람 있어요?

자, 어떤 사람이 결혼하는데, 자기 결혼하는 날에 '오늘 내가 결혼하는 좋은날이다! 축하의 날이다! 축하! 축하!'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그거 멋적으냐 이거예요. 어울리지 않는 거예요. 상대가 없이 그냥 자기가 자신의 결혼날을 축하한다고 해보라구요. 이 축하라는 것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축하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권이 필요하다구요. 상대권이 절대요인입니다. 상대적인 환경이 절대요인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축하라는 말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누군가를 대해 축하한다는 말을 먼저 했을까요, 아니면 딴 상대가 하나님을 대해 축하한다는 말을 먼저 했을까요? 천사를 왜 지었다구요? 하나님의 문의의 대상으로, 그리고? 「축하의 대상으로, 찬양의 대상으로」 우리 통일교회의 식으로 말하면 뭐 문의의 대상으로 지었다, 또 그다음엔 뭐 심부름 시키기 위해서 지었다. 또 그다음엔 뭐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 지었다 이거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그 프레이즈(praise,찬양)하는 데도 천사가 하나님을 찬양했을까요, 하나님이 천사를 찬양했을까요? 「천사가 하나님을요」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은 목적이 천사세계에 있느냐, 인간세계에 있느냐?「인간세계예요」 그 말이 맞다구요, 인간 세계. 그 인간세계의 중심존재가 아담 해와인데 아담 해와가 다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축하를 올렸겠어요? '하나님이여, 천지만물을 전부 창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그야말로 이럴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었느냐? 자, 어떻게 되었겠어요? 아담이 말하기를 '아, 당신이 천지만물을 지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그랬을까요? 천사는 천지만물을 지은 것을 축하하고 송영을 올리고,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을 송영을 올렸다면, 그와 동반해 가지고 아담 해와도 하나님 앞에 송영 올리고 그랬을까요?「예」

그래 몇 살 때에나 그렇게 축하했을까요? 몇 살 때 되어서 하나님을….「14세 정도, 18세 정도」14세도 좋고 18세도 좋지만 나이 많을수록 좋을 거라구요. 애들은 마니깡(사탕의 일종) 하나만 주더라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콘그레츄레이션!' 그렇게 할수 있지만, 나이 많은 부자로 지상에 이름이 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무슨 뭐 사랑하여 준다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그거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자 이렇게 보게 된다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축하를 올릴 수 있는 그런 때가 어느 때냐 이거예요. 진정한 축하를 하게 될 때에 하나님도'어허! 네가 축하해 줘서 감사하다' 할 수 있는 때가 어떤 때겠느냐? 자 아담이, 하나님이 해와를 준 것을 감사했겠어요? 하나님 앞에, 해와를 준 것을 감사한 것이 많았겠나요, 불평한 것이 많았겠나요? 뭐 어디를 따라다니고 다 했을 텐데 귀찮아한 것이 많았겠나요, 하나님한테 감사한 것이 많았겠나요? 어디 여자가 따라다녔겠어요, 남자가 따라다녔겠어요?「여자가요」 이브를 아담이 따라다녔겠어요?「아니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해와보다 큰 것이 남자인 아담이예요. 작은 사람이 큰 사람 따라가는 것이 어울리지, 큰 사람이 조그마한 사람 따라가면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해와도 알았을 거라구요.

창조목적이 완성될 때 아담 해와는 하나님께 진정히 감사해하게 돼

자 해와하고 아담하고 싸움했겠나요, 안 했겠나요?「했을 겁니다」(웃으심) 타락하지 않았는데도 싸워요?(웃음) 그거 틀림없이 싸웠다구요.

어떻게? 어디 이렇게 손질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자, 보라구요. 아담 해와 밥 먹는 것도 하나님이 먹여 줬겠어요, 자기들이 먹었겠어요? (웃음) 거기는 뭐 에덴동산이니까, 해와가 입 벌리면 저 열매들이 죽 따라서 날아와 입에 쓱쓱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겠나요?(웃음) 그랬겠어요, 따다가 먹었겠어요? '야, 사과야 이리 들어와라' 하면 들어왔겠어요. 따다 먹었겠어요?「따다 먹었습니다」 따다 먹었겠어요?「예」

자 그러면 먹을 것이 있는데 사과를 딴다면 누가 땄겠어요? 해와가 땄겠어요, 아담이 땄겠어요?「아담이요」그러면 해와는 뭘했겠어요? 언제나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고 말이예요, '먹다가 남으면 나 좀 줘' 이랬겠어요?(웃음. 박수)

그래서 이제 사과를 따서 먹게 될 때에 누가 먼저 먹겠다고 했겠어요?(웃음) 해와는 일은 안 하고 뭐 사과 먹을 때 맛있는 것은 먼저 가서 먹겠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아담이 ‘너는 따지도 않고 말이야, 고를 때에는 좋은 것만 고르지?’그랬을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락할 때에 해와가 아담하고 큰 싸움을 하고 욕을 얼마나 했으면 천사장이 좋아했겠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타락하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도 해보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볼 때, 아담이 하나님 앞에 해와를 지은 것을 찬양했을까요? 감사했을까요?(웃음) 이거 어디를 가도 따라갈 거 아니예요?

외로우니까 변소 가도 아담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어디 나만 따라다녀? 저리 가! ' 했을 거예요. (웃음) 혼자 가선 또 외로우면 못살거든요. 그래서 갔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외로워하는 데는 남자가 더 외로워하겠어요, 여자가 더 외로워하겠어요?「여자가요」남자는 말이예요, 외로울 것 없다구요. 산에 가면 산짐승들도 사냥하고 말이예요, 토끼가 뛰면 따라가서 또 잡아 보고 싶고 말이예요, 날아가는 새가 있으면 그저 어떡하든지 잡아보고 싶지요. 해와가 그래요? 토끼가 있으면 (행동으로 표현하심) 이러면서 '나한테 오면 좋겠다' 하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 '야, 저게 새로구나. 나한테 오면 좋겠다' 그러지, 따라가서 잡아 보겠다는 건 없거든요. 그러니까 해와가 외로우면 지극히 외롭게 되어 있지요. (웃음) 그러니까 뭐 외로운 처지지요. 외로울 수밖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구박을 받으면서도 아담 따라다녀야지요, 아담을. 자 그럼 아담도 해와를 지은 것을 감사하고 축하할 줄은 모르고 귀찮게 생각했을 거라구요. 또 해와도 아담을 대해서 '저 녀석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 나는 돌보지 않고 저렇게 뛰어 다니기만 한다. 음- 제까짓 게 뭐' 그랬을 거라구요.

자, 여자를 가만 보니까 열 살이 넘고 다 이러면 요 젖이 볼록하거든요. '요것 나하고 다르다. 요건 나하고 다르구나' 하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된다구요. 이상하니까 아담은 이렇게 만져 보는 거예요. 만져 봤을 거예요. 틀림없이 만져 봤을 거라구요. (웃음) 그리고 해와도 가만히 보니 야, 남자하고 나하고 다르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다음부터는 궁금해서 다른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을 거예요.

소리도 나와 다르고, 나는 수염이 났고 손도 크고 다 그런데 야 요것은 작고 목소리도 앵앵 하고, 요런 것도 있고 야…. (웃음) 자, 그래서 그다음 수염이 나고 이렇게 될 때 벌써, 수염이라는 것은 사춘기에 들어가야 난다구요. 해와도 말이예요, 그것 만지고 싶었을 거라구요. '아이고, 이게 있구나. 오빠! 이거 이상하다. 난 없어, 난 없다구, 이게' 했을 거라구요. 자, 그래 만지다 보니까 말이예요, 남자의 수염에 대해서 호기심을 아담이 가졌을까요, 해와가 가졌을까요?「해와가요」 뭐 해와예요? 자기에게 있는 것에는 관심 없다구요. 자기에게 없는 것에 관심 있다구요. 그것 맞아요?「예」

그래 벌거벗고 사는 아담이 가만히 보니까 자기에게 없는 것이 해와에게 있고 해와에게 없는 것이 아담에게 있으니 관심이 있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른 것을 바라볼 때 호기심이 생기게 되니까 ‘이게 왜 이럴까?’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도 수염이 났으니 수염을 쓱쓱 만지는데, 자기가 아침에 이렇게 만지면 기분이 좋지 않지만 해와가 만지면 기분이 좋다 이거예요. 또 해와도 보들보들한 살에 꺼끌꺼끌하니 자극적이고 해서 좋다구요. (웃음) 해와를 이렇게 만지면 나쁜 게 아니라 좋다구요. (웃음)

그것 왜 웃어요? 그럴 것 같아서 웃어요, 재미가 있어서 웃어요? (웃음) 어떤 거예요? 재미있어서 웃어요, 사실이 그럴 것 같아서 웃어요?「양쪽 다입니다」 어느 것이 처음이예요, 양쪽인데?「사실이고 재미있어서요」(웃음) 그거 그런 거예요. 진정 그런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에 해와가 몇 살쯤 가게 되니 젖도 크게 되고 말이예요, 이렇게 되고, 남자도 수염이 나게 되고 해서 흥미롭고 재미가 생기고 해서 '아, 그것 참 이러니까 그거 좋다. 없으면 안 되겠다' 하며 필요를 느끼게 될 때에, 감사하고 그러지, 이게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고 먹을 거나 먼저 덮치고 이럴 때에는 감사가 무슨 감사예요? 싫어했을 거라구요. 그것 틀림없다구요.

그러면 진정한 감사를 할 때는 어느 때였겠느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를 하나님이 지은 창조목적이 완성될 때, 서로서로 사랑하고, 서로 놓고는 못살고, 가면 어디든지 같이 가고 말이예요, 죽어도 같이 죽자고 할 때에 하나님도 보고'야, 너 잘한다! ' 하고, 해와도 아담 대해서 고맙다고 하고, 아담도 해와 대해서 고맙다고 하고 하나님께 고맙다고 했을거라구요. 그거 틀림없다구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에 아담 해와가 웃었겠지요?「예」 그러면 진정한 감사의 웃음을 언제 웃었을까요? 진정한 웃음을 말이예요. 여자라면 '깔깔깔깔' 웃고 남자면 '와하하-' 웃는데, 진정히 기뻐서 웃는 진정한 웃음이 언제 있었을까요? 응? 언제였겠어요? 누구 대답해 봐요! 틀림이 없다구요.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의 웃음은 진정한 웃음일 것입니다. 모든 오관이 하나되어 가지고 진정 감사하고 진정 축하할 수있는 자리는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가 아니냐 하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대해서 축하하고 말이예요, 하나님도 인간에 대해서 축하하고 싶은 거예요.

인간이 하나님께 진정 감사하고 축하하는 때는 사랑을 알고부터

자,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에게 있어서 좋아서 뭐 축하하고 해피 데이(Happy day;행복한 날)니 뭐니 그럴 게 뭐 있겠느냐 이거예요. 금덩이를 갖다 놓는다고 해도 아무 관심 없다구요. 뭐 다이아몬드를 본다고 하나님이 관심 있겠어요? 그것 다 만든 것인데요, 뭐. 하나님이 전부 다 만든 건데 말이예요. 여러분들, 어떤 부자집 주인이 다이아몬드의 금고를 열어 가지고 가득찬 다이아몬드나 황금덩이를 두고 볼 때에 어떻게 하겠나요? '아- 좋다! ' 하겠어요, '아-' 그러겠어요? 그것을 '좋다' 하는 감정하고, 사랑하는 아들딸 대해서 '좋다' 하는 것하고 얼마만큼 차이가 있을까요?

「아들을 더….」 아들딸! 그래 '다이아몬드 보고, 금덩이 보고 '쪽쪽쪽' 해요?(행동으로 표현하심)「아니요」 자기 자식한테는 그저 붙들고 손보고도 '쪽쪽쪽' 하고, 어디에도 그런다구요.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를 때에도 그러는데 전부 다 박자를 맞춰 가지고 백 퍼센트 같이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이 손을 척 들게 되면 아담 해와도 왜 들었는지 알고 척 들고 이러면….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손드는 데에도, 사랑의 뭐라 할까, 주파가, 러브 프리퀀시(love frequency;사랑의 주파수)가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럴 때에 하나님이 힘든 줄도 모르고 손들고 가만히 있다구요. 자기가 손을 들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러브프리뭔시에 취해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또 저쪽에서도 손든 걸 잊어버리고 하나님에 대해 취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랬을 거라구요.

하나님은 수염이 났을 거예요. 하나님은 흰 수염이 났을 거라구요. 그게 어울린다구요. 자, 그 하나님이 수염을 쓱 만지는데 아들이 '나 긴수염이 좋아요' 하게 되면 그 수염이 길어질 것이고, '짧은 수염이 좋아요' 하면 짧은 수염이 될 거예요. 그럴 겁니다. 그래 그럴 거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의 얼굴은 남자를 대할 때는 우락부락 하게 보이고, 남성격을 좋아하는 아담에게는 남성같이 보이고 말이예요, 그저 해와 같은 여자에게는 여성이 좋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그랬을 거예요. 자, 알겠어요?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이 자꾸 간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아담이 진정 해와에 대해서 축하할 수 있는 때는 사랑을 알고 나서부터일 것이요, 또 해와도 아담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축하하고 감사할 때는 사랑을 알고 나서부터일 것이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가 사랑을 하는 것 봐 가지고 축하할 것입니다. '야, 감사합니다!'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타락으로 맞지 못한 하나님과 인간의 축하의 날

여기 보면 쌍쌍이 앉아 있는 사람이 많은데 여자는 그 옆에 있는 남자가 좋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를 준 것을 고맙습니다' 하고 생각해요, 여자들?「예」 또, 남자들은 여자 준 것을 감사해요?「예」 여러분들이 그 옆으로 보면 남자 눈은 저리 가다가도 여자 얼굴을 보고, 여자 눈은 이리 가다가도 남자 얼굴을 보고 그런다구요. (웃음) 손이 이렇게 움직여 가다가도….(녹음 잠시 끊김) 다 돌고도 나중에는 여자 앞에 가고 말이예요. 먹는 데도 이렇게 먹다가도 먹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전부가 조화라구요.

지극히 깨끗하고 귀한 사랑이 고귀한 사랑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면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방 중에서도 제일 깨끗한 기도하는 방이나 제일 깨끗한 리빙 룸(living room;거실)이나 제일 값이 비싼 무슨 장치한 그 방에 들어가 가지고 사랑하는 것이 고귀하다 그 말이지요?「아닙니다」 좋은 리빙 룸 복판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여자가 변소간에 갔는데 남자가 쓱- 이러고 냄새를 맡아 가지고 '어-' 이러는 건 어때요? 여자가 변소에 갔는데 큰 남자 녀석이 여자가 좋아서 냄새가 나는데도 나오기를 바라고 이럴 때는 어때요? 그 냄새가 나쁜 냄새예요, 좋은 냄새예요?(웃음) 자, 거기서 그렇게 좋아하는 그런 사랑의 마음은 리빙 룸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가치가 못하지요?「아닙니다」 그럼 더 가치가 있는 거예요?「예」(웃으심) 그렇다면 말이예요, 난 이렇게 생각 해요. 변소도 쌍동이로 해 가지고 하나는 남자가 앉게끔 하고 하나는 여기 대고 이렇게 하면…. (웃음) 자 그러면 나오는 더러운 것도, 나오는 분뇨도 찬양할지어다. 아멘!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사람이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면서 '감사합니다' 그런다구요. 거 웃을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럴 것입니다. 그거 인정해요?「예」 그런 자리에서 서로 키스하고 그랬으면 어떨까요? 하나님이 볼 때 '이 쌍것 들아, 안된지고. 이 망할자식들아!' 이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수염이 이렇게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염이 이렇게 쓱 올라가면서 기뻐했을 것입니다. (웃음) 하나님도 결국은 아담 해와가 그래 주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축하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하나님을 대해서 축하를…. 그런데 그러한 축하의 날이 하나님에게 있었으며, 아담 해와 에게 있었느냐? 해와가 아담 대해서, 아담이 해와 대해서 혹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해서 감사할 수 있는 이런 때가 있었느냐? 없었다는 거예요. 왜? 어째서? 왜예요? 떨어졌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본연의 사랑으로 축하할 날을 맞기 위한 하나님의 복귀역사

자,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타락하여 사탄편에 있는 인간을 전부 다, 원수요 종인 사탄이 전부 다 빼앗아 간 인간을 다시 찾아서 본래의 사랑으로 축하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복귀역사를 수십만년 간 해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어느 한 때나 그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말하자면, 인간 대한 축하, 인간들이 하나님 대해 축하할 그 마음을 잊어버렸겠느냐 이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어려움이 커 가면 커 갈수록 거기에 반해서 본연의 축하의 그 사랑의 심정을 그리워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만일에 축하할 수 있는 아들딸을 찾았으면 어떡했을까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붙들고 다녔을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랬을 겁니다.

여러분들, 우리 어머니는 보지 못했지요? 선생님의 어머니 못봤지요? 키가 컸을까요, 작았을까요? 여자 같은 여자였을까요, 남자 같은 여자였을까요?(웃음) 그거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형제가 많지마는 그 중 선생님을 참 사랑했다구요. (환호. 박수) 그런데 그 아들이 언제나 말썽거리예요, 언제나 말썽거리였어요. (웃음) 나쁜 의미의 말썽거리가 아니라구요. 집에 먹을 것이 있는데 동네에 그저 굶는 사람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물어 보는거예요 머리가 잘 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하면 ‘왜 그래?’하실 때, ‘어떤 밥 굶고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밥 먹는 사람이 쌀을 나눠 주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하고 물어 본다구요. 그래 쓰윽 물어 봐 가지고 답변 들으면 딱 겨누고 있다가 어머니 아버지 없을 때 쌀 없는 사람이 있으면 곳간에서 퍼다가 주는 거예요. 집에 있는 것 자꾸 갖다 주는 거예요. 옷 같은 것도 해 놓으면 갖다 준다구요.

그러니 어머니는 '왜 이 자식아, 너는 그렇게 갖다 주고 자꾸 그러느냐? 하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커 가지고는 가는 곳은 전부 다 감옥소예요. 감옥소만 찾아 다니고, 잡혀 다니니 아들 면회와 가지고 '아이고! ' 하며 울고불고한 게 한두 번이겠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어떤 두 놈이 싸운다 이거예요. 싸우는데 가만 보니까 큰 녀석이 조그만 녀석을 때리거든요. 가만히 보니 큰 녀석이 틀렸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는'이 자식아!'하며 볼기짝을 때려 가지고 피를 흘리게 되면 고소하거든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웃음. 박수)

그다음엔 공부한다고 외국 갔는데, 거기서도 감옥에 가고 와 가지고도 감옥에 가니까, 어머니는 '요번에는 확 그저 어디 못 가게 붙들고 있어야 되겠다' 하면서 혼자 눈물을 죽죽 흘리며 엉엉 운 거예요. 자, 그렇게 되니 다시 만나게 되면 붙들고 안 놔 주는 거예요. 그저 꽉 붙들고 안 놔 주고 같이 살아야 되겠다 한 거예요. (웃으심) 여러분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그거 잘 안다구요. 그러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것은 뭐냐? 내가 어디 갔던 것을 얘기해 드리면, 보고하게 되면 그저 잠을 안 자고 밤을 새워 가면서 그거 듣기를 좋아하신다구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 어머니를 비교할 때,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하고 어머니가 자기 자식 사랑하는 마음하고 볼 때에 하나님이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못하겠어요, 더하겠어요? 그건 무슨 말이냐? 자식 대한 부모의 마음이 공간을 초월하고 시간을 초월해서 계속한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은 그 이상으로 더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왜 자꾸 따라오는 거야? 거기서도 들리지 않아?(통역자에게)「마이크가 저쪽에….」 자꾸 거치적거린다구, 거치적 거려. 가까이 오지 말라구. (웃음) 레버런 문하고 미스터 한하고 이렇게 멀리 떨어지는 것처럼 하나님하고 아들하고 그러면 곤란하겠지요? 그래 자꾸 가까이 오니까 말할 생각이 걸리기 때문에 오지 말라는 거야. 거 좋은 거예요. 오죽하면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겠어요?

단 한마디로 결론 내리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역시시대에 어느 때든지 어렵든, 슬프든, 고통스럽든 자기 사랑의 이상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대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심정복귀 과정에서 인간을 사랑으로 대할 수 없었던 하나님

자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노아 때에 노아를 중심삼고 120년 동안 그저 짖궂은 일을 시켰는데도 노아가 힘들어하면서도 불평하지 않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그거 기특하고 야 됐다 하고 칭찬하고 싶었겠어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겠느냐 이거예요. 그 자리에 올라오고 싶어도 올라오지 못했다 이거예요!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오지 못했던 게 얼마나 한이었겠느냐구요. 알겠어요?

자 또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 자기 본고향 집에서 불러 낼 때에, '야 아브라함아, 집을 떠나라! '고 해서 집을 떠날 때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기뻤겠어요? 그렇지만, 아브라함이 집시의 조상같이 국경을 넘고 죽을 고생을 해도 사랑하는 표시를 못 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이거예요. 집시의 입장에 서 가지고 그 목숨이 위태로운 데서 나라를 넘나드니 그 얼마나 동정하고 싶고, 그를 얼마나 품어 주고 싶었겠어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웠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연의 심정기준에 복귀하여 올라오지 못했기 때문에, 자 그러다가는 전부 다 깨는 거예요. 올라오던 것 전부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실패와 더불어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또 야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가 장자의 기업을 사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에서가 죽이려 하니 하란의 삼촌, 라반에게 가 가지고 21년 동안 고생할 때에, 하나님이 그 고생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은 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사랑으로 대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일간 일족을 데리고 도망가는데 라반이 자기 우상을 가져간다고 쫓아가서 라헬을 조사하고…. 하늘이 다 보내서 그 놀음을 시킨다 이거예요. 그것 얼마나 기가 막히냐 이거예요. 만일에 그랬다가 거기서 다 발각이 되는 날에는 옥살박살되지만 그걸 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일을 안 시킬 수 없었던 하나님의 기가 막힌 심정을 우리는 몰랐다 이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불가피하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오늘날 통일교회에 와서 뭐 탕감복귀라는 말을 알았지, 그때에는 탕감복귀를 알 게 뭐예요?

그때 라반을 보내 가지고 그 놀음 한 것은 라반 세계가 야곱에 대해서 미련을 가지고 참소할 수 있는 기반을 없애기 위해서, 그 문제를 자르기 위해서예요. 그다음은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희망을 가지고 21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재산을 다 가지고 고향 부모를 찾아가는데 얍복강 가에서, 강을 앞에 놓고 이제 내일이면 들어가겠다고 하는데, 밤에 천사를 보내 가지고 들이 치는 거예요. 씨름을 시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여기서 뭘하고 잠을 자고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아! ' 하고 말이예요.

천사가 '네가 나와 씨름해서 이기지 않으면 축복받을 수 없다. 축복받으려면 나하고 씨름해서 이겨야 한다' 할 때 야곱이 어땠겠어요? 귀가 뒤집어지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그래?’하고는 붙들고 씨름한 거예요. 밤새껏 씨름한 겁니다. 밤새껏 씨름했지만 밤새껏 졌다 이거예요. 그래도 붙들고 이러니까 (행동으로 표현하심) 천사가 '이 자식아, 지고 또 그래? 이 자식아! 다리를 꺾어 놓겠다, 이놈의 자식' 그런 거예요. 그래도,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붙들고 못 놓겠다고 한 거예요. 들이 치는데도 하려고 하니까 '내가 이기긴 이겼지만 내가 진 것으로 쳐주마' 그런 거예요. 그 격이라구요. '진 것으로 하자, 이 녀석아! ' 한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 그런 것을 그냥 천사가 축복해 주면 사탄이 대들려고 하니 '이놈의 자식!'하며 들이 친 거예요. 사탄세계 같으면 한 번 맞으면 ‘아이고 나 죽습니다’ 하며 씨름이고 뭣이고 다 도망갔을 텐데 '뼈가 부러져도 모르겠다! ' 한 거예요. 그게 멋지다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람이었으면 백 퍼센트 전부 다 도망갔을 텐데 그래도 붙들고 하니 '야 훌륭하다, 용하다' 이러면서 그 순간 축복을 해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 환도뼈 부러질 때 떨어지기를 바랐겠어요? 얼마나 마음 졸였겠어요, 얼마나? 야곱에게 '너는 이겼다'고 해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줄 때, 하나님이 '그렇다 이스라엘, 너는 내 것이 됐다' 그럴 수 없다구요. 그걸 끌어올리는 거예요. '으이쌰 으이쌰! ' 하며 끌어올리는 겁니다.

그러기를 2천 년, 그동안에 하나님이 얼마나 실패를 많이 했고, 얼마나 인간들이 하늘을 배반했겠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떨어져 내려 가면서도 지금까지 하나님의 마음에는 축하의 한날을 잊어버린 적이 없다구요. 그저 메시아를 2천 년 동안 기다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그래 가지고 예수님을 보냈는데, 예수님이 와가지고 사랑하는 가정을 정하게 될 때 축하하고 다 그럴 수 있기를 바랐는데, 그래 가지고 예수를 보냈는데, 예수도 실패했다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하나님 기분 참 좋았겠어요?「아니요」

하나님은 사탄을 대해 '야, 이놈의 자식아! 너는 에덴에서 아담에게서 사랑을 빼앗아 가더니 이제는 아들의 생명까지 빼앗아가? 이자식아!'그렇게 생각하신 거예요. 사탄 대해 가지고'생명까지 빼앗아 가? 이 자식아! 틀림없이 너한테서 생명과 사랑을 다시 빼앗아 와야지!' 한 거예요. 그래서 다시 보내 주마 하신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이 기독교 중심삼고 기반 닦아 가지고 2천 년 동안 그날을 위해 사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죽지 않아야

그러한 판국에 있어서 끝날이 되어 가지고 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보내 줬다 이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이 자랑할 것 없다구요, 자랑할 것, 욕먹고, 쫓겨 다니고 그러잖아요? 레버런 문이 못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잘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예」 욕을 먹고 쫓겨 다닌 것이 자기 때문이예요? 누구 때문에 그랬어요? 뭣 때문에? 「하나님」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하나님은 그러한 슬픈 입장에서도 축하의 한날을 갖기를 고대하는데, 그 심정을 역사시대에 수많은 우리 조상들이 유린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라도 외면하면 안 되겠다 해서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직스럽다면 레버런 문은 영리하다구요, 영리해. 나는 전진할 때는 전진하고 후퇴할 때는 후퇴하고 돌아갈 때는 돌아갈 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뭘하게?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을 풀자! 하나님의 한을 풀자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 내가 열심히 뛰고 탕감복귀할 터인데, 하나님이 나 밀어 주는 건 좋은데 독단적으로도 할 수 있다. 그러고 나왔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대한 민국이 반대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죽지 않고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죽을 고비에 가더라도 죽지 않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싸움이 얼마든지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날의 설정

여러분 개인을 구원하는 것보다도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을 축하할 수 있는 날, 하나님의 날을 맞기 위해서는 부모의 날을 가져야 되고, 자녀의 날을 가져야 되고, 만물의 날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의 날이 설정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웠어요. 생명을 걸고 싸웠다구요. 그리하여 부모의 날을 찾게 됐을 때 비로소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하나님! ' 이런 말을 하는 게 가능했다구요.

자, 그때 하나님이 더 기뻐했겠어요, 선생님이 더 기뻐했겠어요?「하나님이요」왜 하나님이예요? 왜 하나님이 기뻐했겠어요? 고생을 선생님의 몇천 배를 했기 때문입니다. 지긋지긋하게 고생하기를 선생님이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수천 년 수만 년을 거쳐 내려오면서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걸 알게 된 선생님은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어요? 내가 승리해서 기쁜 것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어요?

부모의 날 다음에 자녀의 날을 찾은 거예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을 찾고 만물의 날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의 환경권을 가진 거예요. 사탄의 참소 없는 환경권을 가졌기 때문에, 그 환경 내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고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시대의 에덴동산과 같이 되어 외곽은 사탄권에 둘려 싸여 있지만 내(內)에서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것과 같은 본연의 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수 있었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하면 부모를 중심삼고…. (녹음이 잠시 끊김) 이게 창조이상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기 때문에 부모가 이 땅 위에 자리잡을 수 있고, 자녀의 날이 설정됨으로써 이 땅 위에 부모 앞에 자녀의 자리가 설정되는 거예요. 이래서 요 가정 환경, 가정을 중심삼은 여기 사위기대권 내에 환경적 여건,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환경적 여건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이 세상, 사탄세계는 여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것이 에덴 동산입니다. 요 안은 하나님이 사위기대와 만물까지 주관할 수 있는 자유권 내이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고 개입할 수 있다 이거예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형상이 없지만 아담의 형상을 가지고 치리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형상을 쓰고 횡적인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요. 아담은 외적인 아버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의 몸을 쓰고 평면적으로 어디든지 활동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에나 몽시 가운데서 선생님을 보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대신한 거예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 안 보인다구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약혼자를 기다리는 이상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날을 맞아야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날과 우리의 축하'라 했는데…. 자, 그러면 하나님이 축하하고 싶은 마음하고, 선생님이 축하하고 싶은 마음하고, 여러분이 축하하고 싶은 마음하고 어떻게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엊그제 약혼 축복 받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아이고, 아이고 오늘이 하나님의 날인데 귀찮지 않나? 귀찮아! 사랑하는 사람하고 얘기하면 좋겠는데 아이고, 새벽에 또 뭐 선생님이 얘기하고, 아침 아홉 시 반에 또 얘기하고 이게 뭐야? 아이고 귀찮아! 아이고 귀찮아!' 할거예요. 「아닙니다」 이 녀석들, 뭐가 아니야? 사실이 그렇지. 아이고 잠 좀 잤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앞섰지, '아이고 어서 나가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겠다' 그랬어, 이 녀석들아?「말씀 듣겠다고 했습니다」 자기 친구들은 세수할 때 '아이고, 잠 좀 더 잤으면 좋겠다'고 해서 세수도 안 하고 나온 녀석들이 있을 거예요. (웃음) 왜? 그건 뭐 아니라는 말은 못하고 -헤헤헤헤'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한다구요, 하나님의 날과 나의 축하, 여러분들의 축하….

여러분이 약혼 식장에서 상대를 지명해 주기를 바라면서 '요번에는 나에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간절하던 마음하고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바라는 마음하고 볼 때 어느 것이 강했어요?「하나님의 날이…」 뭐? (웃음) 약혼 축복 마지막 판 되니까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선생님이 불러도 모르는 거예요. (웃음)'야, 이 녀석아!' 해도 이러고 있더라 이겁니다. (웃음) 자, 그렇게 심각했어요. 그렇게 심각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똑똑히 봤다구요. 내가 그런 심각한 녀석을 봤다구요. 자 그렇다면 하나님의 날은 어때요, 하나님의 날?(웃음)

보라구요. 어젯밤에, 31일 밤에는 말이예요, 성주식이니 뭣이니 하느라고 밤샘을 했는데, 하루 종일 성주식하다가 어떤 여자는 쓰러져 가지고 이러지, 그다음에는 또 뭐 열두 시 되도록 기다리자니 잘 수가 있어요? 또 뭐 신년 메시지니 뭣이니 해 가지고 두 시간 반, 세 시간 얘기했지, 아이구, 세 시…. 들어가 자려니까 세 시 반이라 공상하고 있다 보니까 네 시 되고 또 뭐 일어나서 아침에도…. 이게 뭐 죽을 지경 이라구요. 하나님의 날이 무슨 관심 있어, 이 녀석들?(환호. 박수)

하나님의 날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여러분들이 약혼식할 때에 상대를 매치(match;맞추다)해 주는 이상 기다렸겠어요, 못 기다렸겠어요?「모어(more;그 이상)」입이 좋긴 좋다 이 녀석들아! 모어, 모어…. (웃음)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날을 기대하고 기다려 봤어요?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매칭해 주는 자기 피앙세(fiance, fiancee;약혼자, 약혼녀)보다도 더 기다려 봤어요?「예」 여러분들은 거짓말장이야!(웃음) 자,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밑지는 장사예요, 이거. 얼마나 밑지는 장사예요. 기가 막히게 밑지는 장사했다 이거예요. 사느니 죽는 게 나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냐 이거예요.

더우기나 1981년도의 이 하나님의 날은 지극히 의의가 있어요. 지극히 의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오늘 축하하는 자세나 심정을 보면 전부 다 흐트러져 가지고 할수없이 남아 앉아 가지고…. 이번 1981년도의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제2회 3차 7년노정을 맞이한 여러분에게 있어 첫번 맞은 하나님의 날이 된다 이거예요. 제2회 3차 7년노정을 언제 발표했어요? 지난해 2월 21일인가, 선생님 생일 때에 했다구요. 이걸 볼 때, 선생님이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의 심정과 마찬가지의 심정을 가지고 여러분이 제2회 3차 7년노정에 맞는 첫번째의 하나님의 날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아내도 잃어버리고, 자식도 잃어버리고, 나라도 잃어버리고, 교회도 잃어버리는 그런 판국에서도 하나님의 날만은 기억하려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하나님을 놔 버리고 피앙세 생각하고 무슨 뭐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생각하니 그게 뭐예요, 그게? 거 선생님 말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진정으로 축하하겠다는 심정기준을 닦아야

자 그러면 왜 선생님이 하필 많은 날 가운데 축복하는 날을 1980년도의 30일과 31일, 마지막 날로 정할 게 뭐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생각해 봤어요, 누가? 여러분들은 '어, 내 피앙세 찾으러 왔다.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 눈이 다 뒤집어져 가지고…. 여러분 피앙세들을 축복해 주러 들어올 때부터 '야-! ' 하며 이래 가지고 뭐…. 오늘 그걸 볼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날을 얼마나 찾았겠느냐? 나는 그때 일을 잊지 않는다구요. (웃음) 눈이 이래 가지고, 그랬다구, 이 녀석들!

여러분들이 피앙세 택하던 어제와 그저께 심각하던 그 이상 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줄 몰랐던 것을 이 가까운 날을 두고 딱 비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하나님의 날이 여러분들로서는 지극히 나쁜 하나님의 날인 동시에 다음의 하나님의 날을 맞을 때는 이젠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축하할 수 있는 좋은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본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피앙세를 택하는 것보다 내가 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것인데, 요놈의 피앙세야…. 복귀해야 되겠다구요.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구요. 그게 사실이예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피앙세 때문에 전부 다 죽었다구요. 하나님의 날 축하가 죽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 선생님이 '하나님의 날과 나의 축하, 여러분의 축하'라 했는데, 여러분들이 축하할 자격 있어요, 없어요? 낙제예요, 낙제.

보다 기쁜 날이요. 축하할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제2회 3차 7년노정의 첫번째 맞는 우리들의 하나님의 날을 슬픔으로 맞이했다는 것은 지극히 비참한 사실이요, 지극히 원통한 사실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잘못했지요?「예」 그 말을 듣고 다 용서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도 용서해 줄 것입니다.

단 하나, 피앙세를 결정하던 최후의 순간의 간곡하던 그 마음 이상의 마음 가지고 다음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겠다는 그 심정 기준만 딱 가지면 다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의 날과 나의 축하'라고 했는데 나의 축하는 미치지 못한 축하지만 여기에 미칠 수 있는 축하의 날을 위해서 우리는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이번에 자기 상대를 결정 못 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몇 사람이예요? 일어서 봐요. 왜 그랬어? 몇 살이야?「21살입니다」 오, 너무 어리구만. (웃음) 그다음에는? 「2년밖에 안 됐습니다」 2년된 사람이 왜 왔어? 「뉴욕의 펀드레이징 멤버입니다」 자, 앉자구요. 여기 예쁜 사람들은 펀드레이징 멤버들이구만. (환호. 박수)

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가

여기 펀드레이징하는 팀 요원들도 지금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를거라구요. 여러분들만 펀드레이징하느냐, 선생님은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있느냐? 선생님이 뭘하는 사람인 줄 알아요? 펀드레이징의 세계적인 총책임자가 누구예요?「아버님요」 그래 선생님이예요. 결국 선생님 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여러분들이, 미국에 있는 펀드레이징 멤버들도 결국에는 가미야마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속해 있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또 그다음에 선생님은 누구에게 속해있어요?「하나님」

하나님이 무슨 뭐 펀드레이징이 필요해요?「예」(웃음) 왜 하나님이 펀드레이징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거 생각해 봤어요? 또 왜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시켜 가지고 펀드레이징하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무니라 해서 그러지 않아도 펀드레이징을 한다고, 피넛(땅콩)팔고, 뭐 초코렛 팔고, 플라우어(꽃)판다고 여러 가지 말을 듣고, 세상으로부터는 뭐 '통일교회에 들어 가고 싶지만 그런 어려운 일을 하기 때문에 못 가겠다'는 평을 받으면서 왜 그러한 일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럴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도. 전부 다 펀드레이징 안하고 말이예요, 남과 같이 그렇게 지내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펀드레이징만 없으면 참 좋을 거라구 「노(No)」'노' 하는 것은 뭐 선생님이 어떻게 말할 것을 뻔히 아니까 할수없이 '노' 하는 거지, 뭐. (웃음) 머리가 좋아요, 머리가.

우리가 반대받으면서도 열심히 함으로써 미국을 각성시키고 있다

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런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10년, 20년을 바라보는 무엇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을 해 나온 거라구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제1회 3차 7년노정을 발표할 때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불과 몇 명 안 됐다구요. 많지 않았다구요. 지금부터 20년의 기간을 지내왔지마는 그때에 선생님이 '아, 3차 7년노정이 끝나면 이렇게 될 것이다' 하는 얘기를 할 때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또, 예를 들어 보면 지금부터 만 7년 전이구만, 내가 영주권을 따고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만 7년 전에 시작했는데, 그때 선생님이 하는 일을 지지하는 미국 사람이 많지 않았다구요. 뭐 큰 신문에 두드려 맞고 말이예요, 반대받고, 뭐 '무니'라고 소문나면서 왜 그래야 되느냐? 조용 조용하면 좋을 텐데 말이예요. 자, 거기에 관심을 두고 '아이고 내 이래서 안 되겠다' 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 1년, 2년 가서 집어치웠을 거라구요.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그랬다면 미국의 책임자, 미국의 지도자만 있어도 되는 거라구요. 지금 미국 사람들이 하면 되지, 내가 여기 올 필요 없다구요. 여기서 일할 필요 없는 겁니다. 교회면 교회도 그렇다구요.

결국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지금 이러한 입장에 있고, 미국 국민들이 반성하는 입장에 설 수 있게 된 거예요. 내가 와서 들이침으로 말미암아, 나는 황인종인데 황인종인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들이치니까 반성한다 이거예요. '야, 이거 안 되겠구나, 이거' 하면서…. 자기들은 잘났다 하지만 자기들의 아들딸을 레버런 문에게 빼앗기는 걸 볼 때 반성한다구요. 여러 가지로 각성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일하는 거예요. 뚫고 나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무니가 화제가 되는 겁니다. 이 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이걸 제거하기 위해서 정부가 별의별 말로써 몰아 내려고 하고 언론계가 두드려 패고 했지만, 보통 같으면 다 없어졌을 것인데 없어진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발전하고, 도리어 자리를 잡고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게 됐다구요. 보통 단체 같으면 없어지고 말터인데 이건 급진적인 발전을 하고, 더 급진적인 정착을 해 버린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반대한 모든 사람이 스스로를 반성하고, 반대하지 않던 사람은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겁니다.

신문에 뭐 무니들이 플라워 팔고 피넛 판다고 하는 기사가 나고 했지만 전부 다 자각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서 그러냐 이거예요. 그런 가운데서 신문사에 가 가지고도 플라워 사라고 하고 피넛 사라고 그런다구요. (웃음) 그거 얼마나 멋진 거예요. (환호. 박수) 그럴 때 그 사람 들이 생각하길 ‘내가 신문에 실었는데 어떻게 된 거야?’하면서 이 사람들이 이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사회가 요란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나가는 것을 볼 때 반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럴 적에 그 사람들이 볼 때에 '이 사람이 정신이 돌지 않았으면 이건 보통 사람이 아니다. 나 같은 사람은 이런데 그러니 정신이 돌지 않았거나 보통 이상의 사람이 아니면 이렇게 할 수 없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 되었다' 하는 말이 가능하다구요. '브레인워싱된 사람들이다' 하는 게 실감이 난다구요, 그게. (웃음)

그래 가지고 뭐 어떻게든지 브레인워싱된 사람이 자꾸 줄어들어 가면 문제 없겠는데 자꾸 늘어나는 거예요. 자꾸 늘어나요. 또 그것뿐만이 아니고 국회면 국회를, 이 미국 국회를 들이치는 거예요. 프레이저 위원장하고 외교분과 위원장하던 사람은 당당한 세력을 가진 사람인데, 그저 무니가 들이치는 거예요. 또 카터 대통령을 들이치는 거예요.

자, 그래서 프레이저가 우리를 알기를, '레버런 문과 무니들이 무섭긴 무서워, 카터 행정부보다도 그 레버런 문과 무니들은 지독히 무서운 패다' 하는 거예요. 지독히 무서운 패라는 거예요. 지독히 무섭다는 걸 안다구요. 여러분들, 프레이저가 적당히 하고서 나가 떨어졌겠어요, 있는 힘 다하고서도 할 수 없어서 나가 떨어졌겠어요? 카터가 적당히 하고 나가 떨어졌겠어요, 있는 힘 다하고 나가 떨어졌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최선을 다했지마는 끽! (웃음) 그거 교육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안다는 사실은 위대한 거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힘들지만 경제활동은 계속해야 돼

자, 그러면 미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알게 될 때 '레버런 문은 언론계와 싸워서 졌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또 '통일교회 교인 들은 미국 언론계에 두드려 맞고 싸워서 졌다' 그래요? 미국 언론이 통일교회와 싸워서 졌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구요. (박수) 미국 국회와 싸워 가지고 누가 졌느냐? 통일교회가 진 것이 아니고 미국 국회가 졌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카터 행정부가 끽!

또 그다음에 부모들, 디프로그래밍(deprograming;역세뇌)이니 뭐니 해 가지고 뭐 어떻고, 반대부모회라 해 가지고 '왕 왕 왕' 하면서 암만 끌어 가지고 이래도 무니들은 끄떡도 안 하는 거예요. 그들은 '레버런 문이 우리들 대해서 이겼다' 하는 겁니다. 그것을 모든 부모들은 안다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펀드레이징, 피넛 파는 장사는 피넛 판다고 반대하고 말이예요. 플라워 파는 장사는 플라워 판다고 반대했다구요. (웃음) 레버런 문이 장사한다고 해서 미국이 전부 다 반대했지만 우리가 실패하고 있느냐, 성공하고 있느냐? 거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저건 뭐 얼마만큼 반대하면 그만둘 줄 알았더니 그만두는 것보다 점점 많아지니'아이쿠, 우리가 후퇴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거예요. 꽃장사는 무니 때문에 꽃 장사 그만두고 딴 것 해야 되겠다. 전부 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무니와 싸우다가 이제는 후퇴한다구요. 이게 멋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동안에 욕먹는 게 싫고, 요즘 겨울 되니까 추워서 아이구, 뭐 펀드레이징 그거 싫다고 했지요? 여러분들이 기뻐서 했어요? 할수없어서 했어요? 「노(No)」내가 말하는 게 정직한 얘기예요. 여러분들이 '노'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구요. 「아니요」 웃는 사람은 많은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몇 사람 안 돼요. (웃음) 나 하나 말해 보자구요. 어쨌든 싸움에서는 이겨야 되는 거예요. 싸움을 할 때는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이기지 못하면 성공을 못 하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을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지만 펀드레이징을 안 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없다구요. 그러니 문제를 일으킬 때까지는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그때는 펀드레이징을 누가 하라고 해도 안 할 것 같지요? 그만두라면 말이예요. 그러면 좋겠지요? 「노」 예스! 「노」(웃음) 그래야 천국간다는 거예요, 천국.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전쟁할 때에 저 쪽에서 총 쏘며 온다고 해서 후퇴해야 되겠어요? 도망가야 되겠어요?「안 됩니다」 자, 수많은 대가를 치르고라도 죽을 자리에 가서는 죽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생각한 것이 뭐냐? 싸우는 날에는 이기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철학이 멋진 철학이예요. 20세기 이후에 있어서 변치 않을 사상이라구요. (환호. 박수)

우리가 펀드레이징을 그만두는 날에는 핍박이 점점 가중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 담을 뚫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어요」

반대하는 녀석들, 장사하는 녀석들은 말이예요. 무니를 반대해 가지고 '펀드레이징이 뭐 어떻고' 하면서도 이 녀석들은 9시, 10시가 되어야 상점에 나와서 물건을 팔겠다고 하는데, 이 무니들은 4시부터 나와서 피넛 팔고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반대하던 사람들은 '픽' 하는 겁니다. 자기들이 '아이고 졌구만, 이 사람들한테' 하는 거예요. 자신들이 보더라도 이미 졌다 이거예요. '저거 일찍 나와서 하는 게 할수없이 저러는 거겠지. 뭐 브레인워싱해서 저러겠지' 하면서 반대를 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강력히 반대했는데 자기들보다 더 똑똑하고 자기들보다 더 신념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반드시 녹다운(knok down)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는 후퇴하는 겁니다. 그러면 싸움은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렇게 1년, 2년, 3년, 4년, 5년을 한 거예요. 자, 그래서 펀드레이징 계속한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한 겁니다」 여러분들이 12시가 지나고, 1시, 2시에도 뭘 팔고 그저 이러고 있다는 사실은, 그래서 모든 사람이 잠을 잘 때도 나는 이러고 있다구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미국 국민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우리의 활동

자, 그래 가지고 벌어 온 돈을, 저렇게 벌어 가지고 온 것을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착취한다고 하면서 '레버런 문이 나쁘다. 레버런 문, 이거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을 없애 버려야겠다. 레버런 문, 레버런 문, 국회에서도 '레버런 문', 카터 행정부도 '레버런 문, 레버런 문', 전부가 레버런 문이예요. (웃음) 의회, 신문사, 부모들, 공산당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레버런 문, 요거 때려잡자!' 한다구요.

자, 그래서 레버런 문을 한번 때려 보자 해서 때려 보니까 그 레버런 문이 한 방 맞고도 그냥 있거든요. 때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합해 가지고 그 레버런 문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결국은 레버런 문이 그렇게 안 먹히고, 레버런 문한테 미국이 요렇게 됐다 이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전쟁의 상황을 두고 볼 때에, 전황이 지금 레버런 문이 승리하고 있어요, 패하고 있어요?「승리하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은 지금 승리하고 있다!「그렇습니다」(환호. 박수) 그래 가지고 신문장이들이 전부 다 더 두들겨 패야 할 텐데, 국회니 무엇이니 대통령이니 전부 다 더 두둘겨 패야 할 텐데 하면서도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하게 됐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 싸움에서 레버런 문과 싸울 때에는 국물도 없다. 대통령 될 사람도 레버런 문과 싸울 때에는 국물도 없다. 장사치들도 펀드레이징패인 무니와 싸울 때에는 국물도 없다 그런다 이거예요. 그럼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 국회 사람들이 볼 때에도 '레버런 문의 작전이 제일 좋구나' 하고, 대통령도 '레버런 문의 작전이 제일 좋구나' 하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레버런 문의 작전이 제일 좋구나' 하고, 학자들까지도 모두 나서서 '레버런 문의 작전이 최고의 작전이다. 레버런 문이 비상한 사상을 갖고 비상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저렇게 되는구나! '하며 인정 안 할 수가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박수)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7년 동안에 이 거대한 미국을 상대해 가지고 한 일이 미국 국민들에게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는가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미국 2백 년 역사에 있어서 누구도 주지 못한 위대한 영향을 미국 국민 앞에 주었고, 또 미국 국민이 반성할 수 있고 새로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한 동기와 기원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방향이 이렇게 갔기 때문에 꼭대기는 이렇게 돌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것을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그런 관점에서 볼때에, 금후의 통일교회의 갈 길은 완연히 성공적이다 하는 전망이 나온다구요.

핍박 뒤에는 세계를 전환시킬 수 있는 혁명적인 폭발구가 생겨

자,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레버런 문이 제일 나쁘다'고 하니 전부 들춰 보는 거예요. 언론계에서도 들춰 보고 말이예요, 국회에서도 들춰 보고, 여러분 부모들도 전부 다 레버런 문 나쁘다고 해서 들춰 봤는데 아니라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데 레버런 문을 '엠(M)마피아, 문 마피아'라고 한다구요. (환호. 박수)

그런데 조사해 보니까 전부 다 깜짝 놀랐다구요. 부모들도 깜짝 놀랐다구요. '아이고 우리가 잘못됐구나. 우리가 몰랐구나' 하고, 언론계도 조사해 보고는 '아이고 우리가 몰랐구나' 하고, 국회도 '우리가 몰랐 구나' 하고, 백악관도 '우리가 몰랐구나' 하고, 국세청도 '우리가 몰랐구나' 하는 거예요.

이 레버런 문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위대한 일을. 어떠한 애국자가 못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졌다! '고 한다구요. 자기들끼리 만나면 말이예요. '레버런 문에게 전부 굴복하자, 우리가 졌다'고 선전하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적들이 우리 울타리가 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적이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됩니다. (박수) 여러분 들은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까' 오!' 이러지, 여러분 자신들이 그런 생각해봤어요?「아니요」

자,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을 하면서 욕을 먹고, 뭐 어려운 자리에서 핍박받을 때 절대 낙심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핍박받고 반대받는 그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 가운데서 앞으로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는 틀림없이 이 나라의 백성들이 무니의 사상을 받들게 할 것이고, 나는 틀림없이 무니의 정의를 세계에 선포할 것이다!' 그럴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이 될 사람이 옆에서 보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어요?

그러면, 그가 여자면 어떨까요? 가냘픈 여자가 이유 없이 핍박을 받고 욕을 먹으면서도 늦게까지 펀드레이징을 하는, 비참한 그런 자리에서도 이 국가가 살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비 오는 날, 폭풍우가 몰아치는 그런 날에 그런 일을 당하게 될 때는 영향력이 더 클 것입니다. 추운 겨울에 시카고 같은 데 가서, 추워서 누구도 바깥에 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바깥에서 모욕을 당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거기 에서 세계를 전환시킬 수 있는 혁명적인 폭발구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거기서 핍박받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핍박받는 거예요. 그것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와 세계가 돌아간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대로 하면 틀림없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역사는 증거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이 이 나라를 볼 때에 이 나라의 젊은이가 이 나라의 백성들 앞에 그럴 수 있는 운동을 해서 자극을 주어 가지고 이 나라가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게 할 수 없는 한 이 나라는 망한다 하는 사실을 잘 보고 잘 알 거예요.

미국이 지금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다른 데서는 돌파구를 찾을 수 없지만 여러분들에 의해서는 틀림없이 앞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가냘픈 여자들이,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다 욕먹고 쫓겨 다니는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구요.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미국 사람들이 뭐 여기 동양의 한 사람을 알아줘요? 안중에도 없고 생각에도 없다구요. 생각 밖의 사람이예요, 생각 밖의 사람. '저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이야. 우리가 제일 현명한 사람이야' 이런다구요. (웃음)

언젠가는 미국 국민들이 진심으로 무릎을 꿇을 것이다

자, 지금은 미국 사람들 중에서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예」 내가 살인했다는 거예요, 살인. 레버런 문이 살인했다고 전부 때려 죽이라고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극악한 살인 강도야. 그 눈도 살인 강도 눈같이 생겼고, 코도 살인 강도 코같이 생겼고, 귀도 살인 강도 귀같이 생겼고, 손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표정도 전부 다 살인 강도임에 틀림없어! 와 와 와' 이런다구요. 그렇지만 역사가 지나가면 '아, 레버런 문이 살인자가 아니고 내가 살인자로구나' 하고 알게 된다구요. 이렇게 살인을 한 사람이 본인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래도 법정에서는 '아니야, 레버런 문은 사람을 죽인 사람이기에 사형수로 판결해야 돼!'라고 해야 돼요?「아니요」 그럼 뭐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으로 끝나요?「아니요」

내가 판사를 걸어 심판할 수 있어요. 검사와 변호사를 걸어서 심판할 수 있다구요. 내가 심판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때 국민들이 '야 이녀석아! 너 전에 사람 잡아 죽였는데 그럴 수 없다!' 그럴것 같아요? 그때는 레버런 문을 보고 '야! 그래! 그래! 잘한다! 싸워라! 싸워라!' 한다구요. 전미국 국민이 '와! 와! 레버런 문, 힘내라! 힘내라! 와! 와! 와!' 할 겁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요? 그것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게 진리예요. 그게 사실이예요. 이것이 진리가 가는 길이요, 사실이 가는 길입니다. 그것만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여러분 들을 지금 몰아낸다고 섭섭해 하지 말라구요. 역사는 반드시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죄인으로 형무소에 가 가지고, 수십 년 동안 감옥에 있더라도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자, 이제 내가 형무소에 간다면 여러분들 다 떨어지겠지요? 다 도망갈 거라구요. 「노(No)」뭐가 노예요? 다 그럴 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여러분들이 다 가더라도 감옥길을 취할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레버런 문의 길이요 철학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감옥길을 취한다는 거예요, 감옥길을. 레버런 문은 거기에서 그만두지 않고 감옥길을 취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다 떨어지더 라도. 홀로….

나 양심의 가책을 안 받아요. 꿈에 생각하더라도 가책 안 받는다구요. 당당하다구요. 당당해요. 내가 여러분들을 고생시키고 여러분들에게 빚지는 사람이 아니예요. 여러분들에게 빚을 지금 지우고 있는 겁니다. 미국 국민이 나를 미워하고 이러지만 나는 미국 국민 앞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라 미국 국민에게 신세를 지우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신세를 질 거예요. 나한테 진다 이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크더라도 나한테 진다구요. 틀림없이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모든 미국 국민들이 진심으로 무릎을 꿇을 거예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박수) 그러므로 레버런 문은 언제나 강한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에게 내가 펀드레이징을 시켜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안받아요. 해야 돼요. 더 해야 돼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더 비참한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난 이렇게 생각해요. 미국 젊은이들이 마약을 먹어 가지고 산 송장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만약에 드러그(drug;마약)에 쓰러져 가는 사람 백 명이 있거든 우리 무니 한사람이 그 드러그를 먹는 백 명의 힘보다도 더 강한 힘을 갖게 된다면 백 명을 살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과 세계를 위한 경제활동임을 명심하라

자 여러분들이 드러그를 끊었을 때에 드러그를 먹고 싶었던 그 절박감보다도, 돈만이 만능이라는 경지에 들어가서 돈을 절박히 요구하던 마음보다도 여러분들이 미국을 살리고 선을 위하는 데 있어서 그 이상의 압력적인 힘을 갖고 있다면 천 명, 만 명도 살릴 수 있다구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사람들을 나쁜 데 몰아 넣는 마약의 힘보다도 좋은 데 몰아 넣는 여러분의 선의의 힘이 더 강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 선의의 강압적인 힘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을 마약중독자백 명, 천 명 이상이 모인 마약 세계로 내몰더라도 자신있게 나간다면 그 마약 세계도 전부 다 정복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마약을 끊을 때 느끼던 절박한 감정 이상 뜻을 위한 길 앞에서 내가 펀드레이징을 한푼이라도 더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 이상 강한 힘을 갖고 있어요?「예」

여러분들은 펀드레이징하면서 고생을 해 가지고 돈을 벌어서 자기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바친다구요. 그런데 마약 먹는 사람들은 돈을 도적질해서 전부 다 소모시켜 가지고 자기 멸망으로 간다구요. 그러나 이것은 전부 다 소모해 가지고 하늘 나라로 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이 우리를 무서워하고, 마약 상인들이 우리를 무서워하고, 갱단들이 우리를 무서워하고, 마피아단이 우리를 무섭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저들은 개인을 위해서 쓰고는 죽어서 사망의 세계로 가지만 우리는 돈을 벌어서 전체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일반 사람들은 틀림없이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에 대해서 내가 좀 더 강압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더 해야 돼요! 미국에 그러한 운동과 그러한 지도자와 나쁘다는 평을 받는 그러한 사람이 필요한가, 안 한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난 그래서 배드 네임(bad name;악명)을 좋아한다구요. 나는 배드 네임을 가진 사람인데 무슨 배드 네임이냐? 선한 깡패, 하늘 나라를 흥하게 하기 위한 선한 깡패단의 두목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좋다구요. 하늘을 위한, 선을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하늘나라의 갱스터(gangster;악당)예요. 나는 하늘나라의 갱단의 쉽(chief;두목)이예요. 여러분들은 하늘나라의 갱스터요, 나는 두목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이 안 하면 '이 자식아! 해라 이 자식아!' 이런다구요. 하늘나라의 갱스터! 여러분들을 못살게 굴 거예요. (박수)

위기에 처한 미국을 구하는 것인데 핍박받는 걸 싫어해서야

더우기나 여러분들이 대학가를 가 보고 집집을 돌아다녀 보면 동네에 있다는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폐물들 아니예요? 여러분들 잘 봤을 거예요. 선생님이 왜 바빠하고 이 나라를 빨리 손대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많이 발견했을 거라구요. 미국 국민들이 애국심을 가졌던 것은 2차대전 시대예요. 그때만큼 애국심이 고조된 때가 없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후에 난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지금은 2차대전이 끝난 지 35년 됐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에 대개 25세로 잡으면 몇 세예요, 25세로 잡으면? 그때의 사람들의 연령을 25세 이상 30세, 혹은 35세까지 잡으면 벌써 70세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생각하려면 25세는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 연령이었으면 지금은 60세가 넘는 거예요. 그때에 35세였다면 지금은 70세예요, 70세. 일흔 살이면 전부 다 시니어 시티즌 (senior citizen; 65세 이상의 국민)이 되어 조 금 있으면 공동묘지에 가야 된다구요. 그 당시 25세 됐던 사람들이 이제 5년만 있으면 전부 다 은퇴하고 사회에서 제외되는 거예요. 나라를 생각하고 하던 애국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씨가 다 없어져요, 씨가.

그 이후에 평화주의, 공산주의, 자유주의 사상에 전부 다 물든 이런 결과가 됐는데 이제부터 5년 후의 미국을 생각해 보라구요. 완전히 망한다구요. 국물도 없다구요. 확실해요! 확실한 사실이예요. 이게 확실한 사실이요 역사적인 사실이라구요.

그러면 말이예요, 5년 동안에 태어난 사람들이 미국 국민 가운데 얼마나 될까요? 사람이 100년 산다고 하고 5년을 잡으면 얼마예요? 20분의 1이예요. 사람이 100년은 못 살지만 100년을 산다고 보고 미국 국민 전체를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20분의 1은 5년 동안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미국 국민을 2억 4천만이라고 보게 될 때 2억 4천만의 20분의 1이면 1백 20만 명이 이 부류에 속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말이예요?「예」요 사람들에다가 불을 붙이기 전에는 안 돼요.

자, 이걸 알 때에 여러분들이 밥을 먹고 살고, 뭐 미국 국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게 되어 있어요? 그게 사실이예요, 사실. 미국 대통령도 이걸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얼마나 미국이 위기에 처해 있고, 여러분들이 얼마나 절박한 시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요 1백 20만을 우리가 긁어 모아 가지고 결합시켜서 불을 질러 가지고 이 2억 4천만의 미국을 다시 소생시키지 않고는 망하는 거예요. 망해요! 틀림없이 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20명을 전도하다가 핍박받더라도 그중에서 한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내가 감사하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 20명이 '무니! 무니야! 아이구, 레버런 문'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끌어 내기 위해서는 가야 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망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 일을 누가 할 것이냐? 그것을 무니가 해야 되겠다. 레버런 문이 해야 되겠다. 레버런 문을 통해서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사탄세계의 이런 것을 수학적인 면에서 계산해 보게 될 때에 내가 미국에 칭찬받기 위해서 오지 않았다구요. 핍박받으러 왔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이게 현실이예요, 현실.

자, 이 5퍼센트 가운데 쓰레기가 얼마나 되겠나 생각해 봐요. 그들이 나라를 생각한다고 쳐 가지고도, 5퍼센트가 전부 다 애국자라고 쳐 가지고도 거기의 절반이 되겠어? 3분의 1이 아니라 5분의 1밖에 안 될 것입니다, 5분의 1. 그러면 120만 명의 5분의 1이면 얼마예요, 5분의 1이면? 약 20만밖에 더 돼요, 20여만 명밖에.

그러면 무엇이냐 하면 백 명이 반대하는 가운데서, 백 명이 무니를 죽이려고 하는 데서 한 명을 찾기 위해서 이 일을 계속해야 된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하다구요, 이게. 여러분들이 무니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미국을 구하겠다고 하면서 편안하기를 바라고, 핍박안 받겠는다는 것은 거짓말이예요. 핍박받게 되어 있다구요.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미국은 망한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망한다구요. 결정적으로 망한다구요. 틀림없다 이거예요. 망한다 이겁니다.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요? 이 나라가 계속갈 줄 알아요? 「예스(일부)」 뭣이 '예스'예요? 이 젊은 놈들은 전부 다 마약의 상대가 됐는데 망하지 않아요? 로마가 달리 망한 줄 알아요? 전부 프리 섹스에 망하고, 젊은 놈들이 술 먹고 놀고 방탕하다가 망한 거예요. 그때는 마약이 이렇게 번창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전부 다 마약 바다예요. 마약 바다 가운데 살고 있는 거예요, 이게. 망하는 거예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 2백 만이 이제부터 5년 동안에 불붙지 않으면 다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엉터리 같은 말이예요, 사실 같은 말이예요? 「사실 입니다」 이제, 여러분들 5년 후에는 무니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무니 다 필요 없다구요. 무니 활동은 소용도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미국을 사랑해요? 「예」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이 망하면 여러분들도 같이 망한다구요. 펀드레이징이 힘들어요? 「아닙니다」(녹음 잠시 끊김)

그것은 월남 전쟁보다도 치열한 것이요, 한국 전쟁보다도 치열한 전쟁인데, 이 무니와 미국의 뜻 있는 청년들이 싸워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래 총탄이 왔다갔다하는 데서 죽지 않고…. 반대 같은 것은 보통이예요. 반대는 보통이라구요. '퇴 퇴' 침뱉고 발길로 차는 것은 보통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의 운명은 세계의 운명

하루에 백 집, 천 집을 향해 달리고, 만 집을 향해 달리고, 열 도시, 백 도시를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만 집을 가더라도 많지 않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가 가는 데는 한 도시뿐만 아니라 열 도시, 백 도시를 하루에 달려가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심각하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데 뭐 힘들고, 배고프고, 아이고 춥고, 그것을 다 각오하고 생활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이고, 내가 배고파서 못살겠어. 아이고 옷이 없어서 못살겠어' 그러게 되어 있어요?

자, 이 자리에서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라면, 여러분들이 선생님 말대로 하면 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만일에 하지 못하게 될 때는, 레버런 문 말 듣지 않던 무니 때문에 미국은 망했다는 것이 세계사의 기록에 남을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에, 세계 역사의 기록에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 테예요?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테예요? 그때 가서 '아 이거 나 천국 가야 돼'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어요? 천국이 비어 있다구요, 천국이. 예수가 죽고도 한을 풀지 못했고, 2천 년 동안 기독교는 피를 흘려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역사는 냉혹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2천 년 동안 연결시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선생님 대해 무슨 말한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억압하고, 미국을 모르고 이야기한다'고 하는데 내가 미국을 모를 게 뭐야, 이 녀석들아.

여러분들은 펀드레이징한다고…. 가미야마는 와 가지고 '아버님, 우리 사업팀에게 말씀 좀 해주세요' 한다구요. 그거 세워 놓고 그저 빠따(몸 둥이)가 있으면 한 대 들이 갈기고 싶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고 싶었어요. 내 마음이 그렇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미국을 살게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미국에서 쫓겨나도 괜찮다구요. 미국 청년들한테 쫓겨나더라도 미국 살리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의 운명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이 미국을 하늘이 그렇게 축복을 해준 거예요. 그러니 미국 하나만 망하게 되는 날에는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경제활동은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 하나님은 그 돈을 레버런 문에게 주면, 이 미국이 가진 돈을 레버런 문에게 주면 이 미국을 잡아서 세계를 살릴 터인데…. 이거 할 수 없으니,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공장을 갖고 있어요, 돈을 갖고 있어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그럼 여러분들이 불평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이 망하기를 원하거든 불평하라구요. 레버런 문을 불평하지 말고 통일교회를 불평하지 말라구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는 미국에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알지요? 「예」 내가 알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 욕을 먹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알았으면 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욕먹어야 돼요. 어려움을 극복해야 돼요. 그게 정의예요.

여러분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자들이 빌빌대거든 발길로 차라는 거예요. 들이차라구요. 천대하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해서라도 미국 여자들은…. 미국 여자들은 전부 다 세잖아요? 이 무니들, 무니 남자들이 땡땡이 부리면 들이차라구요, '이 자식아 왜이래? 이 자식들아' 하면서 말이예요. (박수) 여러분 여자들은 '이 자식 들아!' 하면서 침을 뱉아 버리라구요. 남자들, 그거 싫어요? 그때도 불평할 거예요? 「아니요」 그래 그게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밤잠을 안 자고 이 놀음 하고 말이예요, 일생을 바쳐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벌써 다섯 시부터 일어나서 이렇게 일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은 여덟 시에도 나와서 대기하지 않고 있고, 어떤 녀석은 기다리고 있지 않고 자고 있고 말이예요. 또 불평하겠어요? 「아니요」 힘들다 그런 말 할 수 있어요? 하게 돼 있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그렇다고 레버런 문이 여러분 20대의 젊은 청년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잘 안다구요. 하나님도 레버런 문이 20대일 때, 그렇게 압력을 가하고 그렇게 훈련시킬 때 레버런 문이 순응하지 못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것을 감수하지 않았으면 통일교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지상에 생겨나지 못했을 거예요. 하나님이 젊은 청춘의 레버런 문을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다 잘 안다 이겁니다. 프레슈어(pressure;압력)를 받아 감당했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가 나온 거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에게 압력을 가하더라도,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이 청춘을 바쳤다는 것을 보고 여러분들이 청춘을 바쳤다고 후회하지 말라구요. 틀림없이 레버런 문과 같이 성공합니다. 틀림없이 레버런 문과 같은 축복을 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불평할래요? 「아니요」 힘들다고 할 거예요? 힘들다고 안해요? '아이고 추워 추워' 하는데 추운게 당연하고 힘든 게 당연하지요. 당연하다구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힘들어야 되고 추워야 된다구요. 그것을 참아야 되는 거예요. 또 욕을 먹고 천대받는 것이 당연해요. 그건 노멀 웨이(normal way;정상적인 길)요. 노멀 시츄에이션(normal situation;정상적인 환경)이라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우리에게는 총탄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대학교 학생들, 똑똑한 학생들에게 수련을 시키려면 돈이 하루에 백 불이 필요하다면 말이예요, 한 사람에게 일주일 수련을 시키려면 7백 불이 필요하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만 명이면 얼마예요? 만 명이면? 7백만 불이지요? 7백만 불이 있으면 만 명 잡아다 수련시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줄이 그저 여기서 저기까지 설 거라구요. 그래 우리가 7천 만 불만 있어 가지고 10만 명을 교육시킨다면 절반인 5만 명은 대번에 통일교회 식구된다구요. 절반은 된다구요, 절반은. 여러분보고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구요. 당장에 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면 내가 할 것입니다.

경제활동은 선전 방법도 돼

또 그리고, 여러분들이 만약에 펀드레이징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펀드레이징 안 했으면 통일교회는 다…. 보라구요. 우리가 펀드레이징을 하려고 부산스럽게 돌아다니고 그랬기 때문에 사람들은 통일교회 펀드레이징 멤버가 수십 만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시위라구요, 시위. 선전도 된다구요. 우리는 이 방법밖에 선전할 길이 없다구요, 이 방법밖에.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국이 없지만 우리는 오직 펀드레이징 하는 방법밖에 없다구요. 천대를 받더라도 해야 돼요.

자, 여러분들이 한번 지나가게 되면 동네의 개가 '왕! 왕! 왕!', 사람들도'무니, 왕! 왕! 왕!'하고, 경찰도 출동해서 '왕! 왕! 왕!' 하고, 동네도 '아이고 무니 좋다!' 혹은 '나쁘다!' 하며 '왕! 왕! 왕'전부 짖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한 사람만 들어가도 말이예요, 한 사람만. 어떤 사람은 '무니 좋다' 하고, 어떤 사람은 '무니 나쁘다' 하며 야단한다구요. 경찰서에서도 싸우고, 시청서도 싸우고, 학교서도 싸우고, 여러분 한 사람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 그 시가 왕창 '왕! 왕! 왕! 왕!' 한다구요.

집에서도 그렇다구요. 여자는 나쁘다고 하는데 남편은 '야, 무니 훌륭하다. 당신 젊었을 때, 옛날 나하고 결혼하기 전에 그렇게 무니와 같이 펀드레이징 해봤어? 그러지 않았으면 당신이 못하지 않아? 그런다 구요. (박수) 남편하고 아내하고 싸우는데도 말이예요. 아내는 '무니 좋고 훌륭하다. 남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일하는데' 이러는 거예요. 남편이 반대해도 남편에게 '당신이 그래도 난 무니 좋소!', ‘왜 좋아?’하면 대번에 '뭐 당신 젊었을 때 무니와 같이 펀드레이징 해 가지고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려고 해봤어요? 그렇게 묻는 거예요. 그들은 공적인 면에서 나라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데 당신은 그런 것 해봤느냐고 하는 거예요. 남편이 대답을 못 하면 그건 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이게 굉장하다 이거예요. 돈은 못 벌어도 좋다구요.

자 그래서 돈도 벌고, 선전도 하고, 싸움도 이겨 가고 있으니 왜 안하겠어요? 왜 안 하겠느냐 이거예요. 왜? 암만 미인이라도, 암만 잘생겼더라도 잡아다가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패가 자꾸 많아지는 거예요. 그래 전국으로 이게 똥파리처럼 '왕왕왕왕' 자꾸 날아가는 거예요.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미국 국민을 암암리에 보이지 않게 교육을 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뜻과 이 길을 위해 전체를 희생하는 사람이 필요해

이제 금년부터 한번 해보자구요. '통일교회의 이 지방 펀드레이징 책임자가 부흥회 하오. 와서 들으소!' 하면 얼마나 많이 모이겠어요. 반대하는 사람도 올 것이고, 환영하는 사람도 온다 이거예요. 펀드레이징 책임자가 하면 말이예요. (환호. 박수) '여기 플로리다 통일교회의 펀드레이징 치프(chief;책임자)가 여기에서 지금 펀드레이징 세미나 할 터이니 오소! '라고 한번 해보라구요. 얼마나 많이 모이겠어요?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왜 무니가 되었느냐? 무니가 되어서 수고한 것을 쭉 이야기하면서 '누구를 위해서 하느냐?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 '그래 보라구요. 거기에는 극성 반대자하고 극성 지지자가 모인다 이겁니다. 이제 그럴 때가 온다구요. 곧 그럴 때가 닥쳐와요.

그렇게 떡 해 놓고 '당신들! 나 같은 아들을 가졌다면 그게 부끄러움이요, 자랑이요? 할 때에 '자랑이요! ' 한다구요. 반대하는 사람은 보기 싫으니까 입을 다물고 '자랑이요' 하고, 지지하는 사람은 입을 벌리고 '아, 자랑이요!' 하게 돼 있다구요. 지금 그러한 일의 가능성이 자꾸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자 여러분들, 만약에 레버런 문이 저 플로리다의 어디에 가서 '자, 다시 한번 모이소! 미국이 살 수 있고, 미국 청년을 썩지 않게 하고, 전부 다 훌륭한 청년으로 만들어 줄 방법 가르쳐 주겠소' 하면 얼마나 모이겠어요? 자, 내가 여러분들한테 여기서 이러는 것보다도 도리어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더 많은 사람이 들어온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더 쉽다구요. 만나다 보니, 먼저 만났으니 이것을 떼어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레버런 문이 어디, 주청 소재지에 가서 말씀한다면 모여 오겠어요, 안오겠어요? 우선 과학자대회에 왔던 사람들은 전부 나한테 인사하러 와야 된다구요. 다 와야 되고 말이예요, 카프(CARP)멤버들도 전부 다 올 것이고, 뭐 어디 가도 초만원이예요. 어디 가도 초만원이라구요. 여러분들 데리고 이런 이야기 할 필요 없다구요. 또 반대하는 사람,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녀석들도 올 거라구요.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자 그래 선생님이 말하면 감동받겠어요, 안 받겠어요?「감동받습니다」 나 혼자서도 여러분들 수백 명이 펀드레이징 한 이상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데 그런 길이 있는데, 왜 여러분들을 시키려고 해요? 여러분들을 왜 시키는 거예요? 아러분들이 떨어지는 것 다 알아요. 싫다고 하는 것도 다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떨어져 가라, 흘러가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중에 남는 사람, 이 뜻과 이 길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고 전체를 희생하는 사람이 나올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행동하는 사람이 돼라

자, 여러분 펀드레이징 책임자들은 말이예요, 돈버는 것을 이젠 알지요? 여러분들은 먹고 사는 것을 걱정 안 하지요?「예」 여러분들을 아프리카 오지에 갖다 버리더라도 '나 힘들다'고 생각할 거예요?「아니요」 그 대신 이제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어떻게 선생님같이 말할 수 있고, 이념 교육을 어떻게 하면 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육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거기에 픽업(pickup)됐다구요, 요 쥐새끼 같은 요 녀석들이. (웃음) 미키마우스도 팔려 가는 미키마우스가 아니라 춤추는 미키마우스가 된다 그 말이라구요. 팔려 가는 미키마우스보다도 춤추는 미키마우스가 낫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게 좋아요, 둘 중에? 레버런 문이 지금 뭐 세일링(saling)레버런 문이예요. 댄싱(dancing)레버런 문이예요?「댄싱 레버런 문」 전부 다 나를 그렇게 본다구요. 사실이예요. 나는 여러분을 그런 춤추는 미키마우스로 만들려고 한다구요(박수)

자 그럼 여러분은 댄싱 펀드레이징 하러 다닐 거예요, 세일링 펀드레이징 하러 다닐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댄싱 펀드레이징」좋은 생각이라구요! 나도 여러분을 댄싱 펀드레이징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웃음) 여러분들이 구경하기는 쉽지만 남을 구경시키기는 어려운 거예요. 구경하기는 쉽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행하는 게 더 중요하다구요.

뭐 레버런 문이 욕을 먹든 뭐를 먹든, 여러분에게 펀드레이징을 시키고 있는 이 액숀(action;행동, 활동)이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생각할 때에 여러분들을 핍박하는 사람보다도 활동을 시키는 레버런 문이 월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활동을 시키는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아이디얼 맨(ideal man;이상적인 사람)은 활동하는 사람을 따라가고, 풀리쉬 맨(foolish man;어리석은 사람)은 어포우스 맨(appose man;반대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반대하는 미국 사람들보다도 행동하는 여러분들이 위대하다고 보는 거예요.

내 이제 9시부터 회의한다고 했는데 시간이 늦었다구요. (환호) 뭐 또 야단이예요? 여러분들이 좋은 것이 뭐 있어요? 선생님에게서 밑천도 못찾고 말이예요. 말을 듣다 보니 '아이구, 잘못한 것을 전부 다 회개해야 되게 생겼으니 아이구 기분이 나쁘다' 하게 되어 있지 좋은 말 들었어요? 주먹질을 하고 발길로 차고 말이예요. 뭣이 기분 좋아요? 쥐새끼라고도 하고 말이예요. 들이차고 말이예요. (웃음) 좋은 것이 뭐가 있어요? 「그래도 좋습니다」 여러분을 눌러 가지고 납작해져 버려도 좋아요? 「예」 그러면 플래트(flat;납작해지다)되더라도 또 올라가는 거예요. (환호) 사실이예요? 「예」 대단히 고맙다구요. (웃음)

아, 이거 뉴욕의 날씨가 왜 이렇게 더워, 우리 펀드레이징 팀 가는 데는 바람이 불어 오고, 폭풍우가 불어 오고, 눈이 올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은 넘버원 맨이요, 넘버 원 맨은 아버님 같은 분이다! 「아멘」 아멘이 누구 같아요? 「아버님」 하나님 닮았다구요.

그러면 선생님 말도 이제 그만두면 되겠지요? 바쁘지 않아요? 갈길이 바쁘다구요. 자 이 4백 명이 한 시간씩 소모하면 4백 시간인데 4백시간이면 말이예요. 4백 시간을 날로 말하면 하루가 24시간이니까 얼마예요? 약 18일이 되는데 18일 동안이면 죽었던 사람 몇 사람 살아나고, 망할 수 있는 사람 흥하게 만들 수 있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을 텐데 이거 앉아 가지고 말만 듣겠어요? 그렇지요? 「예」 사실이죠? 「예」 그만 두자구요. 「아니요」 「예」 대답을 확실히 해요? 난 끝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서. (환호)

물론 요즈음에는 스팀이 있고 다 그렇지만, 추울 때는 불을 때야 되는데 그러려면 나무가 필요합니다. 또 배가 고프다 할 때 제일 좋은 것은 먹을 것입니다. 뭐 스테이크가 아니라 강냉이알을 먹더라도 배고플 때는 그게 제일 좋은 겁니다. 또 이제 병이 나서 약이 필요할 때는, 단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쓴 것이 약이 되는 겁니다, 쓴 것이. 단 약이 있다는 말은 없지요. 좋은 약은 쓰다구요.

좋다는 것은 나를 중심삼고 상대적으로 필요한 것

자, 그렇게 보면 뭐 다 좋은 거지요. 그건 다 나를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이 상대적이라는 것은 외적으로 좋은 것이다 하는 말이예요. 외적으로 좋은 입장에 있는 것들입니다. 그렇게 보는것입니다.

아웃사이드(outside;외면)란 말을 하면 인사이드(inside;내면)라는 말을 연상하게 됩니다. 인사이드 하면 나를 떠난 것 같은 의미예요.

그러면 상대적 관계에서 좋은 것보다 나를 중심삼고 보면 무엇이 좋으냐? 나를 중심삼고 볼 때는 무엇이 좋은 것이냐? 내게 있어서는 무엇이 좋은 거예요?「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뭐 트루 페어런츠가 여러분의 몸뚱이예요?「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트루 러브도 뭐 자기 혼자서 트루 러브가 있나요? 안팎이 다 갖추어져야 있지. 나를 중심삼고 생각할 때는 뭐가 좋은 거냐 이거예요.

여러분들 뭐 갖고 있어요?「본심이요」 눈도 갖고 있다 이거예요. 눈이 중하지 않아요, 요 눈? 사람들이 자기 눈이 귀한지 잘 몰라요. 배고플 때, 밥하고 눈 가운데 어느 게 귀할까요?「눈」(웃음) 눈 하나 빼주고 밥 백 그릇하고 바꿀래요? 이 집만한 빵하고 바꿀래요? 이 집만한 스테이크나 미트하고 바꿀 거예요?「아니요」 왜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더 좋기 때문입니다. 더 좋기 때문이예요.

또, 그다음에 여러분 코가 이게 우뚝 서 있는데 쓸데가 뭐 있어요? 버티고 있어 가지고 세수하려면 방해되고 말이예요. (웃음) 언제나 방해되고 그래요. 그렇지만 '이게 이게 세수하는데 방해야' 하며, 세수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이건 방해라구요. 그렇지만 그런 거 안 느끼지요? 어떻게 보면 그건 방해거리라구요. 세수할 때 제일 천대하는 게 코라구요. 여러분, 세수할 때 코를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닦는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그저 욕이나 하지. 이건 언제나 천대하거든, 귀찮아서. (웃으심) 자, 이거 가치 있어요? 이게 뭐가 좋아요? 코 하나 떼 주고 뭐랑 바꿀래요?「아름다운 우주를 주면…」(웃음) 우주라구요? 안 바꾼다구요. 안 바꿔요. 뭐 우주고 뭐고 안 바꾼다구요. 코 가운데도 잘생긴 코, 못생긴 코, 납작한 코, 긴 코, 벌떡 코…. 코도 많지요?

여러분, 코 가운데는 말이예요. 혹인 코하고 황인종 코하고 백인 코중에 누구 코가 제일 길어요?「어떤 사람은 길고 어떤 사람은 짧아요」 (웃음) 평균적으로 백인들의 코가 길거든요. 좁고 높고 길다 이거예요. 그건 할 수 없다구요. 저 북극에 사니까 기후에 따라서 안 그럴 수 없다구요. 코가 길어야 온도조절이 되거든요. (웃음) 사실이예요. 또 흑인들은 더운 데서 사니까 요게 짧다구요. 그 대신 콧구멍이 넓다구요, 바람이 들어가야 되니까. (웃음) 황인종은 온대지방에 사니까 적당하다구요. 모스트 아이디 얼(most ideal;가장 이상적)이예요. (웃음)

그런데 혹인 코는 못생겼고, 우리네 코는 잘생겼고, 뭐 황인종 코는 잘생겼다고 자랑하는 것은 다 세상을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그거 아무렇게 생겨도 좋은 거라구요. 백인은 코가 이렇게 잘생겼기 때문에 코를 사랑하고, 뭐 흑인은 코가 못생겨서 코를 싫어하느냐? 아닙니다.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귀하기는 마찬가지고, 좋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약혼한 사람 가운데서 말이예요. 약혼자의 코가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아이구, 다른 건 다 잘생겼는데 요놈의 코가 못생겼구만' 이러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웃음) 그 얼굴에는 말이예요. 그 코가 제일입니다. 내 얼굴에는 내 코가 제일이예요. 여기에 좀더 조그마한 것을 갖다 붙여도 안 되고, 넙적한 것을 갖다 붙여도 안 되고 멋없다구요. 내 얼굴과 내 몸에는 내 코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웃음) 눈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눈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구요. 눈이 커 보라구요, 무슨 뭐….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에 못났더라도 내 코가 제일이고 내 눈이 귀한 거예요.

그다음에 뭐가 귀하냐? 입이 귀해요, 안 귀해요?「귀합니다」 이거 뭐 밥먹을 때나 필요하고 말할 때나 필요하지, 이게 귀한 거예요?「예」 어째서? 입술 요거 없으면 참…. 얼굴에 입술이 없고 이 꺼풀이 없이 그냥 그대로 내리 씌워졌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맨 처음에 미국에 와 가지고 말이예요. 영어하는 미국 여자 들의 입술이 잘 돌아가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 보고 '야, 저놈의 가죽이 저렇게 생겼으니 잘 돌아가겠지' 생각했다구요. 하루종일 얘기해도 피곤한 줄 모르고, 손가락을 한 시간만 이렇게 해보라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래도 뭐 피곤하다는 생각 안 하거든요. 언제든지 그거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웃음) 자, 이거 볼 때 이거 참…. 아마 여기에 있는 세포는 특별할 거라 뭐 매끈매끈하고 말이예요. 또 그다음에 귀를 보자구요. 귀 하나 주고 무엇과 바꿀래요?

이렇게 볼때 내 온 몸 가운데 어느 부분이 제일 중요하냐? 손이 중요하냐, 목이 중요하냐? 중요한 기관은 여기 목 위에 다 달렸다구요. 이것은 딴 세계라구요. 구분되어 있다구요. 목에서 이것이 딴 부분이라고 구분되어 있다구요. 자, 이건 전부 다 나타나 있다구요. 귀도 나타나 있고, 전부 다 나타나게 돼 있다구요. 귀도 나타나서 벌떡해 있고 말이예요, 코도 나타나서 벌떡해 있고, 또 눈도 나타나서 주목하게 돼 있고, 입술도 그렇다는 거예요. 전부가 이건 주목거리가 돼 있다 이거예요.

몸뚱이 중에서 내용적으로 가장 귀한 곳은 입

자, 여러분, 문학에서 많이 다루는 부분이 어디냐 할 때에 '아, 손'그래요? 목 윗부분에 많아요, 이 동체에 많아요, 이 손발에 많아요?「얼굴에」얼굴 가운데 뭐예요? 비둘기 같은 눈이라는 등 뭐 같은 눈이라는등 하고 코는 뭐라 그래요? 코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귀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야 그게 멋이 있지, '손가락이 어떻고 손톱이 어떻고' 이러면 맛이 안 난다구요.

자, 그러면 내 몸뚱이에서 무엇이 제일 좋은 거예요? 골라 봐요. 뭐가 제일 좋은 거예요?「아이즈(eyes;눈)」아이스? 아이스크림?(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들이 말이예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 좋아할 때 눈끼리 맞춰요? (웃음) 키스할 때 눈하고 키스해요? 귀하고 키스해요? 코끼리 키스하면 얼마나 쉽겠어요? 서양 사람들, 코가 높은 사람들이 키스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웃음) 그렇잖아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눈이 더 좋은 것 같고, 코가 더 좋은 것 같은데 사람들은 왜, 어째서 입에 갖다 맞추느냐 이거예요. 아마 몸뚱이 가운데 제일 나쁜 부분이라서 그럴 거라.「제일 좋은 부분이예요」 어째서 제일 좋은 부분이예요?「성경에 이 세계가 말씀으로 시작되었다고 돼 있기 때문에요」(웃음) 내가 여러분에게 물었지 성경보고 물었어요?(웃음) 자, 왜 그러겠나 이거예요.「모든 일에 있어 입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뭐?(웃음)

입이란 게 뭐라구요? 생명과 사랑을 연락할 수 있는 길입니다. 생명을 연락할 수 있고 인격과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증거하는 하나의 기계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아, 입을 통해서 생명이 연결되는구나, 생명이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무엇이구나, 그래요? 밥이 귀한 게 아니라구요. 밥을 왜 필요로 하느냐? 생명 때문에 밥을 귀하게 여기지, 밥 자체 때문에 귀하게 여겨요? 이건 뭐냐 하면 생명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이것은 사랑과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처녀들도 말이예요. 입술을 대면 얼굴이 빨개진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요. 남자의 손이 여기 와서 닿는 것보다 여기 와서 닿으면 대번에 반응이 일어나요. 즉각적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잘은 모르지만, 사랑과 연결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키스하는 것은…. 손으로 이렇게 백 번 천 번 하는 것보다도 입술과 입술이 조금만 닿아도'획'반응이 즉각적이라구요.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구요. 난 모르겠지만, 메이비(maybe;아마), 메이비…. (웃음)

자, 알겠어요? 입은 생명이 연결되는 곳, 그다음엔 사랑이 연결되는 곳, 그다음엔 인격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말하는 한마디가 인격을 표시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람의 특유한 가치를 결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무엇이 제일 귀해요? 입이 귀한 거예요, 눈이 귀한 거예요, 코가 귀한 거예요? 「입이요」 나타난 걸로 볼 때는, 나타난 사실로 보게 될 때는 입이 귀하게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귀하다 이겁니다. 왜 그 말을 하느냐? 여러분, 생명이 보여요? 「아니요」 생명이 보이나? 살아 있는 것이 보이지, 생명은 보이지 않는다구요. 사랑이 보여요? 사랑의 작용은 알지만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또 인격이라는 것이, 가치라는 것이 보이나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이렇게 보이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구요. 그렇지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나에게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뭐예요? 생명작용이란 것, 생명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여러분들이 '아, 내게 생명이 있다. 생명이 있다' 이렇게 느껴져요? 사랑도 그렇지요, 사랑도. 혼자 있을 때는 뭐 내게 러브가 있는지 라브가 있는지 모른다구요. 로브, 러브, 라브 중에 어느 거예요? 러브를 잘못 말하면 뭐라고 그러나요? 라바라고 말해야 맞아요, 러브라고 해야 맞아요, 로바라고 해야 맞아요? 나는 모르겠어요. 어떤 것이 맞아요?「러브」 러브를 잘못 말하면 레이버(labor ;노동)가 돼요, 레이버, 레이버 좋아해요?

자, 어쨌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 하는 관념을 여기서 강하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키스할 때라든가 이럴 때는 '아, 좋아!' 할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 매칭 세례 모니(matching ceremony;약혼식) 다 했지요? 그거 한 사람 손들어봐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나에게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이 뭐냐?「러브」 러브, 또 말해 봐요. 「라이프(life; 생명)」라이프. 「아이디얼(ideal;이상)」 아이디얼. 또? 「……」 이놈의 자식들. 제일 좋은 걸 모른다구. 여러분, 칸션스(conscience;양심)를 알아요? 여러분들, 마음 있어요? 「예」 마음 있어요?「예」 마음이 어디 있어요, 마음이?(웃음) 마음 있어요? 「예」 나에게 있어서 보이는 내가 있는 반면에, 보이지 않는 내가 있다는 그게 뭐냐? 보이는 나하고 보이지 않는 마음하고 비슷할 것 같아요? 어떨까요? 마음의 나는 어떻고 몸의 나는 어떨까요? 「다릅니다」 그럴지도 모르지. 다르다고 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같다고 하는 사람이 많겠어요? 「같다고 할 사람이….」 그렇지만 다르다고도 할 것입니다.

여기에 못난 사람과 잘난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못난 사람이 '아이구, 내 마음도 못났다'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못생긴 사람이 자기 마음도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거 기분 나쁜 거라. '내 얼굴은 못생겼어도 내 마음은 잘생겼다' 그래야 공평하겠지요? 미인이 생각할 때'내 마음도 미인이다' 그러면 좋을 거라. 잘 못생긴 사람이 생각할 때 '내 마음도 잘못됐다' 하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자, 형무소에 간 사람 들은 전부 다 잘생긴 사람들이다!「아니예요」 자, 그럼 형무소에 간 사람들은 다 못생긴 사람들이다!「아니예요」 어떤 여자보고는 미인인데, 미인은 미인인데 어떤 사람은 '저 쌍간나, 저거 나쁜 여자다' 하는 거예요. 얼굴이 잘생기고, 옷도 잘 입고 밍크 코트니 친칠라 코트니 실버 코트니 하는 것을 입고 다니는데 거 왜 나빠요? 또 얼굴은 볼 것 없고, 옷도 형편없는데 그 여자보고 '아, 저 여자는 참 좋은 여자다' 하기도 한다구요.

그러면 마음도 그럴 거 아니예요, 마음도? 그건 무엇을 보고 하는 말이예요? 몸뚱이를 보고, 외면을 보고 하는 말이예요, 속사람의 내용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속사람」 그럼 속사람이 뭐냐? 자유자재로 이렇게 조종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크냐? 크다면 무한히 크고, 작다면 무한히 작습니다. 이런 게 마음이라구요. 암만 잘생긴 사람도 마음을 좁히면 똥통이 된다 이거예요. 암만 못생긴 사람도 마음을 넓히면 천국이 된다 이거예요.

오늘 아침에 조는 사람이 있으면 보라구요. 조는 데는 미남도 졸고, 미녀도 존다구요. 거 왜 졸아요? 몸뚱이가 먼저 졸겠어요. 마음이 먼저 졸겠어요?「마음」 마음이 무관심하다는 거예요. 마음이 조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려면 크고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야

자, 여기서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오늘 말씀 제목이 '제일 좋은 것'인데 말이예요, 좋다는 것을 보게 되면, 대체로 나타나는 걸 좋아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이 매일같이 다이아몬드를 하나씩 사다가 여기에 턱 갖다 끼워 주고 그러면 좋다고 '헤헤 헤헤' 하고, 또 다음날 하나 더 끼워 주면 '헤헤헤,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 땡큐, 땡큐, 땡큐' 하게 해주는 남편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뭐 훌륭한 남편이고 좋은 남편이지 뭐. 그렇지만 마음은 딴 데 주고, 마음이 없으면….

그러면 마음이 뭐냐? 마음이 다이아몬드보다 싼 거죠?「아니요」 마음이 얼마나 큰지 말이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크겠어요, 하나님이?「우주만큼이요」 그런 하나님이 들어가서 그저 네 활개를 펴고 코를 골고 못되게 자는 사람같이 자더라도 마음벽은 까딱 안 한다는 거예요. 좋아하지요. 암만 야단하고 그저 코를 골고 자더라도 마음은 고장나지 않고 마음벽이 까딱 없이 좋아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게 크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이 작다면 옆에 뭐 개미 새끼 한 마리 보고도 (발을 구르시며) '쾅쾅쾅' 이런다구요. (웃음) 그거 누가 그러는 거예요? 마음이 그래요, 몸뚱이가 그래요? 이놈의 몸뚱이가 미워해요?「마음이요」 조그마한 개미 한 마리보고도 그런다구요. (웃음)

그러면 여자의 마음이 커요, 남자의 마음이 커요? 「남자의 마음이요(남자들)」 여자의 마음이요(여자들)」 그거 커서 뭘 해요? 그 큰 것이 뭐 필요하냐 말이예요. 그러면 여자와 남자 중에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남자가 더해요, 여자가 더해요? 「여자(남자들)」 「남자(여자들)」 남자. (웃음) 오늘은 내가 '남자'라고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매일같이 미국 여자들을 전부 다 괴롭힌다고 그럴 거예요. 남자의 마음이 더 크다. 「옳소(남자들)」(박수) 거짓말. 어느 편의 마음이 더 커요? 미안해요, 난 몰라요. (웃음)

자, 그러면 크다고 하는데, 크다는 건 뭐냐? 크다고 좋은 거예요? 크다는 건 관용하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자신에게 있어서는 말이예요, 몸뚱이는 싫어하는 거라구요. '참는 것 싫어, 좋아? 하면 몸은 '싫어'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마음이 포용하는 거예요. 마음이 보기 싫은 것을 다 좋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크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종교에서 말이예요. '양심적이 되라, 마음을 크게 하라' 하는 말은 하나도 않는다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예수님이 가라사대 '마음 크게 하라' 하는 말은 안 했다구요. 그러니 마음을 크게 하는 것이 실감이 안 나요. 실감이 안 난다구요. 마음 크게 하는 게 뭐예요, 마음 크게 하는 게? 또 종교에서는 '온유하고 겸손하고 희생하라' 했는데 이게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러면 뭐가 생겨요, 뭐가 남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희생을 좋아해요?「예」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럼 무엇 때문에? 마음 때문에, 마음을 위해서 그러는 거라구요. 이것이 실용주의라구요. 이것이 미국의 실용주의와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을 크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딱 실감이 난다구요. 그거 장삿속이지.

그러면 그 마음이 커서 뭘할 거예요? 「하나님을 닮으려고요. 하나님은 마음이 큽니다」 하나님이 혼자 있을 때 큰 마음을 가져서 뭘하나요? 하나님도 필요 없지. 왜 큰 마음을 원하느냐? 많은 양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것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좋은 옷도 들어갈 수 있고, 누더기 옷도 들어갈 수 있고, 빵 창고도 들어갈 수 있고, 빵 조각도 들어갈 수 있고, 모든 것이 들어갈 수 있다구요. 얼마나 크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제일 큰 분이신데, 하나님이 택하여 살고 싶은 마음의 집을 찾아들어간다면 조그마한 여자의 마음 집에 들어가겠어요, 그걸 버리고 조금 더 큰 것을 찾아가겠어요? 큰 것을 찾아가겠어요, 더 작은 것을 찾아가겠어요? 「큰 것…」

여러분들이 사는 데는 아파트에서 사는 게 좋아요, 궁전에서 사는 게 좋아요?「궁전」그 궁전보다 더 큰 것이 있으면?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궁전 중에 제일 왕 궁전에 하나님이 가 있다, 이거 맞는 말이라 구요. 궁전 중에도 왕 궁전이 좋지요. 그렇다구요. 그런 하나님이 사람 마음에서 하룻밤을 자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좁은 마음에 와서 하룻밤을 자겠어요? 뭐 하룻밤을 안 자더라도 밥이라도 한끼 먹는다면 좁은 마음 자리에 와서 먹겠어요, 큰 마음 가진 사람 가운데 가서 먹겠어요?「큰 마음이요」 크고 아름다운 마음 가운데서.

그러면 종교에서는 왜 전부 다 고생하고 희생하고 그러느냐? 큰 마음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크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남자하고 결혼할래요. 눈이 매력적이고 모든 것이 매력적이고 잘생긴 핸섬 보이(handsome boy;미남자)하고 결혼할래요?「크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요」 핸섬 보이?「아니요」 핸섬 보이?「아니요」 어트랙티브 보이(attractive boy;매력적인 남자)? 「노」뭐가 '노' 예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약혼식 할 때 그랬잖아요. (웃음)

크고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려면 고생하고 희생해야

자, 통일교회는 여러분을 고생시키려고 하고 그저 욕을 먹여도….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미국의 2억 4천만이 욕하더라도 가만있고, 세계 사람이 욕해도 가만있는 거예요. 그저 뭐 여자에게 한번만 욕해 놓으면'아이고, 이혼한다. 앵앵' 하는데, 레버런 문은 세계가 반대해도 이러고 가만있다구요. 왜 참아요? 싸우지.

자, 거기에 또 예수 같은 양반은 무슨 정신에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원수를 사랑하라. 로마 병정을 용서하라' 했는데 그 마음이 얼마나 큰거예요? 마음이 얼마나 크면 그렇게 돼요? 그거 왜 그래요? 거 뭘하려고 그래요? 「큰 마음을 가지려고요」 그런 말들이 다 무엇 때문에? 크고 아름다운 마음을 추구해서 그랬다 하는 결론이 실감적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뭘 하려는 거예요? 그렇게 크고 잘생긴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와서 살아 보지 못했다고 하는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그와 같이 아름답고 큰 마음속에 살기를 원한다면 그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아침마다 '고생해라. 참아라. 뭐 어떻게 해라' 야단 해도, 그렇게 하고 나서 내가 여러분의 마음에 한번 들어가 구경하고 싶어도 들어갈 수가 없다구요. 문이 없어요. (웃음) 들어갈 구멍이 없다구요. 들어갔다가는 큰일날 거라. 목졸려 죽을 거라. (웃음) 그래서 뭘 하자는 거냐? 같이 살자 이거예요. 같이 한번 살아 보자 이거예요. 너는 내 맘에 들어가고 나는 네 맘에 들어가 살자 이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날아서 왕창 들어오더라도 전부 받아들일 수 있고, 자동차가 통째로 들어오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고 그렇다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사람만 들어오지 차는 못 들어온다 하는 마음하고 차도 들어와도 좋다 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게 좋아요? 차도 들어와도 좋다는 마음이 더 좋다 이거예요.

그래 그 차가 들어와 가지고 스톱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하고, 그 차를 타고 마음대로 100마일 150마일 속도를 내고 달려도 좋다 하는 마음 중에 어느 게 좋아요?(웃음) 자, 이거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뭐1000마일을 달리더라도 그걸 싸고도 남을 수 있는 마음이 좋다는 거예요.

자, 벌써 한 시간이 됐구만. 얘기하다 보니까 말이예요. 그만둘까요, 이제? 「아니요」 그거 하나 알았으면 됐지 뭐. (웃음) 거 웃는 모습을 보아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가만 생각하니, 고생을 하고 감옥에 들어가고 그저 못살게 고생한 것이 뭐냐 하면, 결국은 마음 하나 크게 만들기 위한 거였어요. 뭐 딴 거 없더라구요. 딴 거 없더라 이거예요.

마음을 크게 해서 뭘 하느냐? 하나님이 들어와서 살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마음에 발을 집어넣는 거예요. 발을 집어넣으려는데 발이 들어오지 못하게 딱 닫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왼발로 차는 거예요. 이 발로 차는 거예요. 자꾸 차다 보면 자꾸 늘어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자꾸 찬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한 발이 들어가던 것이 두 발이 들어 가고, 두 발이 들어가서는 손이 들어가고, 머리도 처넣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이 늘어나면 무척 큰 겁니다.

내가 우리 어머니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홀쪽하던 배가 애기가 있어서 열 달쯤 되면 자꾸 커져요. 그거 무엇이 그렇게 늘어났다 줄었다…. 조그마한 자궁이 말이예요. '아휴, 사람 그거, 10파운드 가까운 애기를 물에 담고 크니 얼마나 잘 늘어나겠나? 내 마음 보따리는 그거보다 더 잘 늘어나겠지' 생각해봤다구요. 자, 여자들의 자궁이 늘어나지 않아서, 애기가 있는 자궁이 늘어나지 않아서 죽는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런 건 생각도 안 한다구요. 늘어날 건 생각도 안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포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더 고생해야

만약에 그 하나님의 생명이, 하나님과 같은 생명의 씨가 내 마음 보따리에 딱 떨어져 가지고 자라기 시작하면 하나님만큼 클 텐데, 그 큰 하나님을 포괄할 수 있는 내 마음 보따리가 안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난다구요. 사람도 큰일난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자, 여러분들 마음속에 하나님이 석 달쯤 자라다가 더 못 커 가지고 유산이 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자라다 말고 낙태할 수 있는 마음 보따리에 들어가겠어요? 거기에 씨를 심겠어요? 안토니는 어때 ? 네 마음은 얼마나 커? 몇 달이나 갈 것 같아? 「아홉달이요」 (웃음)

백인은 눈으로 봐서 '아이구, 흑인 싫다. 아이구, 무엇은 좋고 무엇은 싫다' 하는데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있겠어요? 「아니요」 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지극히 종교적인 말이라구요. 관념적이거나 생각뿐이 아니라 사실, 실질적 종교적인 말이라는 거예요. 하여튼 여러분들이 고생하는 것이 싫든 좋든 내가 고생을 시키고, 야단치고, 매일같이 쫓아내고, 그저 펀드레이징시키고, 전도시키고, 쉬지 못하게끔 새벽같이 끌고 다니고 하는 걸 그저 한 10년 동안 따라다니다 보니, 세상 사람들이 '야, 10년 동안 저렇게 변했나? 아이구!' 이러게 되었다구요.

옛날에는 부모가 '이 녀석아' 하고 한마디 하면 '에이, 앵앵앵….' 이러던 것이 이제는 이래도 참고, 동생이 뭐라면 주먹이 왔다갔다 피스톤을 놀리기 직전이었는데 동생이 때려도 이러고 있으니 이거 이상해졌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됐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수밖에 없어요. 그동안에 어떻게 되었느냐? 마음이 컸다구요, 마음이. 한 가지 사실은 마음이 컸다는 겁니다. 그말이 맞아요? 「예」 그 말이 맞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미국 나라에서만 반대받고 하는 것보다도 흑인 나라에 가서 핍박받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세상에 어디 갔다 놔도 반대 않고 누구나 다 환영할 수 있다, 그렇게 될 때는 ‘정말 그러냐?’ 이러며 하나님이 한번 시험할 거라구요. 거 맞는 말 같아요, 안맞는 말 같아요? 「맞는 말입니다」

자,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 여기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서 일등가는 사람의 마음에 선생님이 들어가 살고 싶겠어요, 꼴등(꼴찌)가는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 살고 싶겠어요? 「제일가는 사람의 마음 가운데요」 제일 가는 사람의 마음? 어떻게 그래요? 몰상식하게 욕을 하고, 밟고, 닥터 더스트라도 밟고 들이치고 하면 캑캑거린다구요. 그래 차면 터지지 말고 늘어나라구요. 자꾸 늘어나라는 거예요. 터지지 말라구요. 한번 찼더니 탁 터졌다구요. 똥물이 나오고, 개똥물이 나오는 거예요.

세상에서는 말이예요, 제일 기억되는 것은 자기에게 제일 좋게 해주던 때하고 제일 나쁘게 해주던 그거 두 가지입니다. 자, 그렇다면 레버런 문이 여러분에게 제일 좋은 사람이고 제일 나쁜 사람이지요. 「아니요」거 매일같이 욕을 하고 말이예요, 야단치는데도 좋은 사람이예요? 거 왜 그런 거예요? 세상 사람 같으면 말이예요, 목사님이 점잖게 한마디 하고 그러는데, 이건 발길로 차고 들이까기도 하고…. 이런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뭐 옛날 같으면 그저 동생이 요렇게 해도 '앵' 했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딱 때려도 가만있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 하심. 웃음) 마음이 커졌다는 겁니다. 기성교회 교인들이 볼 때는 통일 교회 무니들이 돌았다고, 브레인워쉬됐으니까 할수없다 하지만 그래도 좋다구요. 브레인워쉬돼도 별수 있어요?

일본 간부들이 그동안 그저 펀드레이징을 죽도록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 돈을 어디다 써 버렸느냐? 금년엔 그 배를 해라, 이놈의 자식들아' 하며 야단을 쳤어요. 그래도 도망 안 가는 겁니다. 자, 바깥에 나가면 공산당이 와서 두들겨 패고, 집안에 들어오면 선생님이 두들겨 패니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느냐구요? 그리고 돈을 벌어서는 일본을 위해 쓰는 것이 아니고 전부 다 다른 나라에, 30년 전에 원수였던 미국, 영국, 불란서에 갖다 쓰는 거예요. 30년 전에는 원수지간이었어요. 그래 가지고도 뭐 그만큼 했으면 됐지 또 하라고 '1년, 2년, 4년동안 연장이다, 이 녀석들아' 이러는 거예요.

끝날에는 마음이 큰 통일교인밖에 안 남아

자, 그걸 보면 말이예요. 일본 왕으로부터 1억 2천만 국민이 한 사람도 안 남고 전부 다 도망가겠지만 통일교인만은 남는다는 겁니다. 통일교인만은 남는다고 볼 때에 그게 뭐가 달라서 그러냐?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본 국민 같으면 다 도망갈 텐데, 다 도망가고 통일교인밖에 안 남는다 이겁니다. 거기에 있어서 그저 고생을 하고, 그다음엔 또 뭐냐 하면 고생 중에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이거예요. 사랑하게 되면 뭐가 남는 거냐? 금박 은박 다이아몬드로 꽃무늬를 전부 다 놓는다구요. 큰 데다가 말이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세상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하나님이 '하나님, 오지 마소. 문닫겠소' 하며 오지 말라고 내보내도 오는 거예요. 밀게 된다면 도망가 가지고 또 따라온다는 겁니다.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눈을 부릅뜨고 '못 들어옵니다' 하고, 보초를 세워 놓고 야단해도 하나님은 '이 녀석아! 내가 들어가기는 들어가는데 네가 잘 때 들어간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와 가지고는 '이 녀석아, 내가 너한테 왔다 갔다' 하는 표시를 해주고 가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이예요, 여러분들에게 '이것들 고생해라, 고생해라' 해놓고는 꿈에 나타나는 거예요. 찾아가는 거예요. 꿈에 나타나서 내가 한번 시찰할 거예요. 얼마나 질이 좋아졌나, 너한테 커졌나 시찰하면서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하니까 '아이구, 선생님이 이런 말을 그저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부터 하시지 왜 오늘 해? 내가 10년 동안 통일교회를 괜히 믿었구나. 아이구, 미리 좀 해주시지' 하며 후회할 거라구요. 그때는 말해도 무슨 말인지 몰라요. (녹음이 잠시 끊김) 마음이 귀가 없다구요. 마음의 귀가 없어요. 이제 알았어요? 「예」

'1981년도부터는 제일 좋은 것을 원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생을 실컷 했으니 잠 못 잔 것 실컷 자 보겠다' 이거 얼마나 좋아요? 「아니요」 웰컴! 원더풀, 원더풀! 그게 사실이예요. 난 그거 좋다구요. 아이구, 이게 뭐예요? 뭐 책임자를 만나도, 뭐 가미야마를 만나 가지고 오래간만에 뭘 사 줘도 맥도날드밖에 안 사 줘요, 맥도날드. 가미야마가 여러분을 데리고 가서 사 주는데 그런다는 거예요. 고생은 그렇게 시켜 먹고는 말이예요. 가미야마가 펀드레이징 책임자 아니예요? 중국 음식점에도 한번 못 데리고 가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아버님」 이제 선생님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러지 옛날 같으면 이럴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버님」(웃음)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아야 돼요. 눈이 조그맣고 말이예요, 상당히 신경질적이고 흉포하고 그래요. 성격적으로는 끝과 끝을 가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극단적인 사람인데 질기기도 그렇게 질겨요. 그렇게 극단적이라구요. 끝에서 끝을 가는 거예요. 옛날 왜정 때 구마하다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말이예요. 지금도 그 이름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 녀석이 나를 그저 밟고 치고 그럴 때 내가 생각하길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밟고 치니 내 성격 같으면 뭐 당장에 발길로 차 버릴 텐데 '이 녀석아, 그래 너 해라 참아 보자 죽는 경지에 가더라도 참아 보자' 이러고 있었다구요.

이런 걸 생각 안 하고, 이런 걸 몰랐다면 벌써 다 끝났다구요. 망했을 거라구요. 벌써 도망갔을 거라구요. 여러분들 도망하는 것을 볼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먼저 도망하지, 여러분들 도망가는 것을 볼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벌써 도망갔을 겁니다. (웃음) 여러분들만 못해서 이러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내 몸을 바치고 내 맘을 바치자고….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고, 이 우주가 제일 좋아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이 나라가 제일 좋아하고, 내 형님이 제일 좋아하고, 뭐 누나 동생 할 것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 할것없이, 선생 할것없이, 누구나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마음 좋은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여러분들, 그런 거 알아요? 우주에 제일 중요한 것이 그거라구요. 그 마음도 나쁜 마음 이나 작은 마음이 아니라, 좋은 마음, 큰 마음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이예요.

모든 핍박을 다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 크고 아름다운 마음이 어떤 거냐? 그저 형님이 나를 욕하고 한 걸 전부 다 용서하고 다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그리고 보니까 밤에 형님이 자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주먹 들고 날 울리던 형님이 추운 방에서 배통을 내놓고 잠을 자고 있어요. 그래서 틀림없이 설사하고 감기 들 것인데 그것을 동생이 보고 '에이, 싸다. 내일 아침에는 감기 들어 기침하는 걸 내가 볼 것이다' 이러지 않고 자기가 덮던 이불을 갖다 덮어 주면 얼마나 아름다운 거예요? 감기 걸려야 시원하다는 마음을 가질 텐데 그러지 않고 이불을 갖다 덮어 주면 그거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좋은 마음이예요, 나쁜 마음이예요? 「좋은 마음이요」 그게 아름다운 마음이예요, 추한 마음이예요? 「아름다운 마음이요」 나쁜 마음이지요? 「아닙니다」 나쁜 마음이라구요. 「아니예요」

나라에서 일선장병으로 보내게 될 때는 내가 애국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애국자는 여기서 나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애국자의 칭호는 어디서 받느냐? 후방에서 받는다 맞지요? 「아니요」 그 나라를 위해서 고생한 그 마음에는 나라가 들어가는 겁니다. 애국자의 마음에는 나라가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성인은 인류를 위해서,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어서 사는 사람입니다. 자, 그게 맞는 말 같아요, 그럴 것 같아요? 「맞는 말이요」 금년만 지나면 틀려질 게 아니예요? 변동 많고 인플레가 많은데 변동되지 뭐. 변하지 뭐. 「아니요」

선생님이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말이예요. 못살게 하는 거예요. 백인이 제일 싫다는 흑인하고 결혼해라 이 간나야 하는 겁니다. 사랑 못해본 흑인하고 사랑하게 하고 뭐 전부 다 세계에서 고생시키는 거예요. 아프리카에서 고생시키고, 아시아에서 고생시키고, 세계 사람들에게 전부 다 핍박받게 해 가지고 '그것을 다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단 한마디 그것밖에 없다구요. 나는 평면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입체적으로 본다구요, 입체적으로.

자, 그래 선생님이 지금 여러분들을 데려다가 뭐하는 거예요? 성인보다 낫고 예수보다 나은 사람 만들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뭐가 감사해? 그러니까 마음을 막 늘려야 돼요. 자꾸 늘려 나가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하버드대학의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이 꽃 팔러 나간다 할 때, 아이구, 꽃 한 송이가 요거 뭐 10전밖에 안 돼요. 이게 얼마해요? 50전밖에 안 되는데 말이예요, 하버드대학 나오기 위해서 6년, 4년, 4년, 4년, 이래 가지고 한 20년 공부했는데, 돈이 얼마나 들고 고생을 얼마나 했는데 나중에 손에 들고 있는 것이 꽃 한송이다. 무니가 되고 보니 꽃 한송이 들고 꽃 팔러 나간다!(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도 뭐 사 주면 좋겠지만 '요거 무니, 무니' 하며 침을 뱉고, ‘이렇게 잘생긴 녀석이 뭐 할 짓 없어 이 놀음이야?’ 하는 거예요. 별의별 소리를 다 듣는 거예요. 눈꼴 사납고, 귀꼴 사납고, 코꼴 사납고, 입꼴 사납고, 손꼴 사납고, 몸뚱이꼴 사납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뭐 내가, 이렇게 똑똑한 레버런 문이 그런 걸 모르겠어요? 다 잘 안다구요. 여러분들보다 똑똑하지 못할 것 같아요? 여러분보다 쓸 만한 사나이라구요.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눈알이 나보다 파랗고 얼굴은 나보다 희뿌연지 모르지만 마음으로 뭘 생각하는 데는 여러분들보다 쓸 만하다는 거예요. 그래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를 따르는 겁니다.

자, 이게 얼마나 멋져요? 꽃을 파는 데는 세계를 위해서,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서 돈을 벌려고 했지만, 이제는 세계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예요. 여기다 전부 꿰어 맞추는 겁니다.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미스터 박이 말이예요.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남미 대통령들을 죽 만났어요. 뭐 레버런 문의 특별보좌관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그 나라에서 아주 대접받았다는 거예요. 귀빈 왔다고 대통령실에서부터 야단이고 전장관이나 각료들이 야단하며 환영하는 가운데 죽 돌아다니다가 글로스터의 모닝 가든에 와 보니까 말이예요. 선생님의 이름 팔아 가지고 그렇게 대접받고 와서는 선생님에게 보고하려고 오다 보니, 찾아간 곳이 어디냐 하면 집도 아니고 저 바깥이라구요. 거기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뭘 하긴 뭘 해요? 저 로프를 전부 준비해 놓고 와 보니 말이예요, 내가 다리를 이렇게 하고 떡 버티고 앉아 있는데 옷 입은 것은 형편없이 이러고 맨바닥에 앉아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얼마나 기가 찼겠나요?

선생님은 맥도날드 집에 잘 간다구요. 그런데 가면 누구도 레버런 문이라고는 생각지도 않는다구요. 길을 가다가도 꽈배기 같은 거 있으면 잘 사 먹는 거예요. 냄새 나는 곳에 가서 '자리 좀 내라. 그거 먹고 싶으니까' 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레버런 문이 그런 데 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해요. (웃음)

여러분들이 꽃을 팔다가 하버드대학 동창을 만났는데 정 바쁘면 말이예요. ‘너, 아무개 아니냐?’ 하면 '어, 비슷한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 내가 그런 말을 몇 번 들었다'고 쓱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구요? 하버드대학을 나와서 박사가 돼 가지고 꽃 팔러 나갔는데 친구를 만났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친구가 ‘아이구, 너 아무개 아니냐?’ 하면, '아니예요. 내가 여러 번 그런 말을 들었어요. 나보고 당신이 하버드대학 나온 아무개냐고 물어 보는 것을 여러 사람에게 들었어요' 하는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게 나쁜 게 아니라구요. 공적인 일을 위해서 그러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하고 하늘을 위해서 그런다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하늘 일을 하는 데는 부끄러울 것이 없어

나는 이제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가도 절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역사가 엮어질 때, 수많은 젊은이들이 불의에서 신음하고 있다가 이 장면에서 정의에 불타 폭발될 수 있는 하나의 역사적 기원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얼마나 멋진 거예요?

선생님이 뭘하더라도 자연스럽지요? 「예」 여러분들을 때릴 때도 때리면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은 하나도 생각 안 한다구요. 때리더라도 아프겠다는 생각 안 해요. 아무 생각도 안 한다구요. 자연스럽게 때린다구요. (웃음) 때려도 마음에 걸리는 게 없다구요. 선생님이 뭘하는 게 자연스럽지요? 「예」 요전에 무슨 날이었던가? 정월 초하루 하나님의 날에 내가 나가서 노래 곡조에 맞춰 그저 춤을 추고 했는데 그것도 자연스럽다구요. 내가 뭐 요렇게 요렇게 한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이, 전체가 자연스럽다구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활을 했어요. 욕도 많이 먹었고, 별의별 일을 다 해 왔다구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이스트 가든에서는 내가 제일 좋은 사람인데, 또 제일 무서운 사람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기 여러분들에게는 잔소리 하지만 집에 가서는 아무 말도 안 한다구요. 부엌에서 그저 뭐 왱강댕강 깨지고 야단하더라도 들은 척도 안 한다구요. 일년 열두 달 불러서 욕할 것이 많지만, 한번 불러다가 ‘야, 이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왜그래?’ 안 한다구요. 요전 하나님의 날 뉴요커에서 여덟 시에 밥 먹겠다고 했는데, 내가 식당에 나가 보니 여자라고는 하나도 없고 준비도 안하고 있더라구요. 세상 같으면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불러다가 그저 욕을 하고 그랬겠지만 ‘얼마나 고생했어?’ 하는 거예요. 그게 무서운 것이지, 그게 무서운 거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무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말도 안 하고, 뭐 봤는데도 본체만체하니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르지요. 생각이 좀 많지. (웃으심)

집에 들어가서는 그렇게 말을 안 하고, 공석에 나왔다 하면 그렇게 야단하고 말이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거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마음이 커질 수 없다구요. 마음 커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내 몸뚱이가 너무 작아서 내 마음이 있을 수 없게 되면 마음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내 몸뚱이를 마음이 싸 가지고 다니게 되면 하나님도 따라온다는 거예요. 거 얼마나 멋져요? 영계가 전부 다 그 사람 뒤를 따라갈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종교는 오늘도 요 원칙을 따라가는 겁니다. 믿고 있더라도 현실적으로,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관념적으로만 알았지. 이제 여러분은 알았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미국에서만 펀드레이징을 시키면 좋겠어요, 백인을 죽이려고 하는 저 아프리카 같은 데로 보내 가지고 펀드레이징을 시키면 좋겠어요? 「아프리카」 아프리카? 「예」 아프리카? 「예」 엊그제 윷놀이를 하는데 말이예요. 어떤 백인 녀석이 아프리카팀이 하는 것을 한 댓 시간 보면서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 하며 응원하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목이 쉬어 가지고….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래서 내가 '야! 네가 아프리카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해 봤다구요. 그런데 녀석이 맨 처음에는 있다가 중간에 도망갔다구요. 보이지 않더라구요. (웃음) 나중까지 열심히 그저 응원했으면 내가 칭찬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없어져서 보니까 백인 편에 가 있어요. (웃음)

그렇게 윷놀이 하면서 뭐 몇 등 하겠다고 열심히 하는 것보고…. 아프리카보다도 천국상, 하나님상, 이 인류 전부를 갖다 놓고 아프리카 가라는 데 못 가겠어요? 사랑하지 못하겠어요? 윷 게임보다 낫기만 해, 이 녀석들아? 상금이 뭐 하나님, 우주하고 바꿀 수 있어요? 비교도 안돼요. 하나님과 영계와 이 세계의 인류 전체와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인데, 윷노는 것보다 못하냐구요? 「아니요」

마음을 크게 하는 곳으로 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

자, 오늘은 금년 들어 맞는 첫주일이기 때문에 내가 좋은 얘기를 해줘야 되겠다고 했는데, 좋은 얘기가 이 얘기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구요. (박수) 선생님도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닮거든요. 왜? 마음이, 난 몰라도 마음이 아름다워지려고 할 것입니다. 똑같아지려고 할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욕하는 사람들도 레버런 문을 한번 보고 싶어한다구요. 뭐 환영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루브르 박물관은 독일 사람도 한번 보고 싶어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영국 사람도 보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왜? 마음은 크고 아름다운 것을 원하기 때문에, 그것만은 틀림 없다구요, 그것만은.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루브르 박물관보다도 마음이 아름답고 크다면 틀림없이 원수도 한번 와 보고 싶어하고, 나를 지지하는 사람은 더더욱이나 보고 싶어한다구요. 그거 맞아요? 「예」 고생을 하는 것은 마음을 크게 하는 것이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딱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여러분들을 그저 못살게 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박수)

제일 좋은 게 뭐냐? 제일 좋은 게 뭐라구요? 아름답고 큰 마음, 큰 마음이 좋은 것이요, 아름다운 마음이 좋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려면 뭘해야 된다구요? 「사랑」 큰 마음을 가지려면 뭘해야 된다구요? 「사랑」 이것이 1981년 첫주일날에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주는 지극히 좋은 선물이 아니냐.

그래서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알고 난 오늘부터는 편안히 있는 사람은 마음이 자꾸 좁아진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리고는 '아이구, 좁아지는구나' 생각하라구요. 그저 한 발자국이라도 더 가는 겁니다. 더 노력하는 거예요. 밤 열두 시, 새벽 한 시까지라도 더 고생하겠다고 해보라구요. 10년, 20년 후에는 자기도 모르게 성공의 자리에 올라가 있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반드시 역사에 남는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마음을 크게 하는 곳으로, 마음을 크게 하는 곳으로 그러다 보니 핍박의 곳으로, 십자가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이즈 원더풀 맨! 레버런 문도 멋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미국까지 와서 욕을 먹으면서도 있는 고생을 다하고, 사랑하고 가겠다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입니다. 왜? 큰 마음을 가져야, 아름다운 마음을 차지해야 하나님에게 가까이 갈 수 있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기 위해서 사랑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실적을 가지고 자랑하는 게 아닙니다. 내 마음을 얼마나 더 크게 하느냐 하는 것이 자랑이고 얼마나 더 아름답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자랑이예요. 그러기 위해 지금도 가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가는데 같이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그러자구요.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10권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