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오늘은 1980년 10월 26일, 작년 이날을 다시 한 번 회상해 보면 박대통령께서 서거한 지 만 1주년을 맞는 추모의 날도 되옵니다. 간 고인을 아버지께서 영계에서 지키시옵고, 이날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인연을 갖고 추모할 수 있는 추도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3천만 가슴 가슴 가운데, 이날을 잊지 못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 가운데에 하늘의 깊으신 사랑의 손길이 다시 임하시옵소서. 슬펐던 그 모든 민족적인 애원의 사연들이 미래의 역사를 이어받고 하늘의 동정을 살 수 있는 기원이 되기를 다시 한 번 빌어 마지않습니다.

새로운 1년 동안 아버지께서 수고하신 터전 위에 새로운 나라의 기틀을 마련해 놓고 새역사의 출발을 하고 있는 전대통령을 중심삼은 현정부의 모든 중심인물들이 보다 고인을 추모하면서 남겨진 역사적인 과오를 청산짓고 숭고한 민족의 금후의 사명대로 엄숙히 하늘이 원하는 길로 따라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시길, 다시 한 번 기도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 자리를 그리워하면서, 한국 땅을 그리워하면서, 부모님이 계신 곳을 마음으로 동경하면서 대한민국을 향하여 기도할 것을 이미 마음에 작정하고 1년이라는 기간을 계속해 나오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섭리적 조국으로서 그리워하는 한국 땅이 복되기를 빌어 마지않는 그 마음을 갸륵히 보시어서 금후에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있어서 기수가 되고, 하늘의 뜻을 세우는 데 있어서 표준의 전당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섭리적 역사적 방향을 고치시사 최후의 목적의 하나의 선봉으로서 드높이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정성의 터전으로 연결하시옵길 이 시간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날을 기념하면서 오늘 모임의 자리 위에 거룩하신 당신의 손길이 떠나지 마시옵고, 마음 마음을 엮으시어 통일의 마음 가운데 아버님의 사랑이 깃듦과 동시에 전세계인의 마음에 통일교회의 무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게 하는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는 데 엄숙하고도 거룩한 각오와 신념을 북돋아 주는 축하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성민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자녀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보다 차원 높은 생명의 인연을 허락하신 아버지 앞에 감사하오며 영광의 한때 앞에 부끄럼 없는 당신의 자녀의 모습과,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모습이 되고자 하오니 차원 높은 축복이 이 시간 같이하시길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말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나와 섭리역사의 회고'입니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섭리역사는 창조목적을 성사하려는 역사

일생을 살아가는 인간은 말년이 되어 임종시기가 가까워오면 일생을 회고하게 마련입니다. 청춘시대는 어떻게 지냈고, 그다음에는 장년시대는 어떻게 지냈고, 노년시대는 어떻게 지내왔다는 사실을 회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고하는 그 자리에서 자기 일생이 '보람있는 일생이었다' 혹은 '슬픈 생애였다' 혹은 '좋은 생애였다' 혹은 '나쁜 생애였다' 하는 것을 스스로 판단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이 그러하듯이 한 나라도 마찬가지고, 섭리역사를 추진해 나오는 하나님의 입장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들은 여기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생각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창조의 목적을 세우고 창조목적의 성사와 더불어 그 위업을 우리 인간에게 상속해 주려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있어서 창조의 모든 역사를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그 역사를 계속한 것은 인간과 하나님이 마음이 맞고 심정이 맞는 한때를 바라면서 나왔기 때문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또, 인간편에서 보더라도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마찬가지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혹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심정에 일치될 수 있는 한 날을 맞아 가지고 하나님의 입장이나 인간의 입장이나 공동적으로 마음이 맞고 사랑이 맞을 수 있는 한 날이 성사됨으로 말미암아 목적성사와 더불어 상속위업이 결정 되었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한 개인의 생애도 마찬가지예요. 어떠한 선한 목적을 세워 가지고 있는 노력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서 그 목적을 성사하여 어떠한 성공을 했다고 하면, 그 자리는 그 사람의 마음에 맞는 한 자리, 혹은 그 사람의 목적을 대해서 사랑할 수 있는 한 자리일 것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을 자기의 자녀라든가 혹은 자기의 어떤 누구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서는 그 마음의 자리가 같고, 그다음엔 그 마음 자리와 더불어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같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순리적인 입장에서 전수될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일치된 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목적

이렇게 볼 때 오늘 '섭리역사의 회고와 나'라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입장을 다시 한 번 회고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라는 것을 두고 볼 때 창조가 오늘날 기성교회가 생각하듯이 간단히 말로써 지어졌다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뜻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를 들어 말한다면 원리에 입각한 뜻을 세워 가지고, 그 뜻을 중심삼고 그 노정을 거쳐 창조목적을 완성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원리라는 것은 무엇이냐? 모든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뜻이 성립 안 된다구요. 그런 모든 환경적 여건을 세우는 데에는 반드시 주체적, 혹은 대상적 환경이 반드시 성립되어 그 대상과 주체가 하나되는 데 있어서 공동점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공동점의 뜻이 이루어진 거기에서 사랑문제라든가 하는 제반사가 인연되어 가지고 발전된다고 보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의 창조라는 것은 뜻을 중심삼고 지극히 정성을 다 들인 창조임에 틀림없습니다. 미물의 동물로부터 모든 식물, 혹은 광물에 이르기까지 전부가 지극히 정성을 들인 물건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것은 가상적인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원리원칙을 거쳐 나가는데, 그 원리원칙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를 가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주체와 대상을 뺀 뜻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을 뺀 사랑, 주체와 대상을 뺀 심정은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뜻을 통해서 볼 때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창조목적이 완성되기를 바랐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주체라면 반드시 상대적인 인간의 형성을 바랐음에 틀림없다는 사실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과 하나님과는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했다구요. 뜻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자리는 마음의 자리도 같은 자리요, 심정의 자리도 같은 자리요, 또 가는 방향이나 활동하는 그 위치도 같은 입장이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주체가 동으로 가면 그 상대도 동으로 따라가야 되고, 주체가 서로 가면 상대도 서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가 가다가 머무르면 상대도 가다가 머물러야 될 것이고, 또 주체가 쉬면 상대도 쉬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동적인 운명을 거쳐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과 인간과는 그런 관계의 결정적인 운명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 자신도 그러한 자리를 거쳐서 가야 되는 것이고, 우리 인간도 그러한 자리를 거쳐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공동운명의 자리요, 공동방향이요, 공동된 처지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확정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깨어진 창조목적

이렇게 볼 때에 과연 하나님과 인간이 뜻의 일치점을 봤느냐? 오늘날 성경이 제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타락했습니다. 그 타락이란 뭐냐? 뜻의 일치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뜻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심정적 일치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뜻의 일치점, 심정의 일치점이 오늘날 이 인간세계와 하늘과 어느때에 결정되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역사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뜻의 일치와 심정의 일치를 행하기 위해서 모든 섭리를 대하는 사람을 동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섭리를 수행하는 하나님은 섭리를 대하는 모든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뜻의 일치점으로써 역사방향을 이끌어 진전되어 왔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가정이 타락한 그날부터 아벨을 중심삼고 섭리했다구요. 부모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중심삼고 섭리했다는 것입니다. 그 섭리의 목적이 뭐냐? 섭리의 목적은 뜻을 세우기 위한 것인데, 그러면 뜻의 목적은 뭐냐? 창조이상, 창조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창조목적 완성은 어떠한 것이냐? 사랑의 일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가정에 있어서 이 일이 성사 안 됐다는 사실이 타락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뜻의 타락이요, 심정의 타락이 성립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이것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아벨을 세워서 역사한 것입니다. 그러면 아벨의 뜻과 하나님의 뜻과는 분리되어야 되느냐? 일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시는 차원과 아벨이 대하고 있는 그 입장의 차원이 일치되어 있느냐? 차원은 다르지만 가는 방향에 있어서, 아벨로서의 개인이 대하는 입장에 있어서 하나님의 전체의 뜻 앞에는 물론 차이가 있지만 뜻을 행하여 나가는 그 과정에 있어서, 입장에 있어서 대하는 뜻의 입장과 방향은 일치되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은 구원섭리를 완성하기 위해서 가인과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가인을 일치화시키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뜻의 방향은 어떻게 됐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정상적인 길이 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길을 따라 뜻의 운행이 시작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편으로서는 기쁨이 아니라 슬픔인 것입니다. 또 순리적인 입장이 아니라 역리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뜻의 방향을 전환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참이요, 무한한 고통이 아닐 수 없었다고 보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은 탕감이란 역리적인 길로 가야 복귀될 수 있어

그런데 아벨을 통해서 가는 데에는 아벨에 대해서 '야, 아벨아! 직접 내 앞에 와라' 할 수 있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반드시 가인을 통해 가지고 와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탕감복귀라는 내용, 탕감복귀를 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인간이 지은 죄라는 것은 인과원칙에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악을 행하면 악의 대가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또 선을 행하면 선의 대가가 반드시 있는 거예요. 그 대등한 대가의 기준을 치러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탕감이라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탕감이라는 조건이 뭐냐? 인간이 가고픈 길을 가는 것이냐? 아니다 이거예요. 가기 싫은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기 싫은 길은 가는 데 있어 보통 사탄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울며 불며 가지마는 하늘의 뜻을 가는 사람은 울며 불며 가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뜻의 본질이 울며 불며 가게 되어 있지 않다 이거예요. 기쁜 소망 가운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것을 소화시키면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고통 가운데에 있더라도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가지고 내일의 승리를 표방하고 하나님의 뜻의 방향을 일치시킨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희망을 품고, 미래의 소망을 지녀 가지고 그 환경을 소화·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이후에 뜻을 따라가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직접 왜 못 가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직접 갈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수많은 종교를 중심삼은 복잡한 문제가 역사과정을 통해 쌓여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첩첩이 가로놓여 나온다는 거예요.

개인으로서 가야 할 뜻의 길을 완성하지 못하면 가정으로서 가야 할 뜻의 길에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또 가정이 완성할 수 있는 뜻의 길에 나오지 못하면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전체, 즉 영계까지 완성의 길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결론을 중심으로 오늘날 섭리역사를 추진시키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지금까지 그러한 때가 있었느냐? 그러한 때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뜻의 일치점이 그날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뜻의 출발과 더불어 창조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정상적인 궤도에서 출발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어느 기간만 통하면 반드시 그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단계로 자연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싫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소망 가운데 살아 가면 그냥 그대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순리적인 인생행로가 뜻의 길을 맞출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역리적인 길을 따라 가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탕감이라는 내용을 지녀 가지고 뜻의 길의 재접촉을 추구해 가는 것이 인간 타락 이후의 역사의 방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역사는 가면 갈수록 편안한 역사가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어려운 역사로 빚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개인의 역사도 비참하지만 가정의 역사도 비참할 것이고, 가정의 역사도 비참하지만 그 종족과 민족, 나라까지 비참할 수 있는 결과로 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끝날이 어느때냐? 세계적인 수난시대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파탄의 시기가 올 것입니다. '세계 역사 이래에 이 이상 어려움이 없다' 할 수 있는 혼란과 파탄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을 이러한 원칙에서 우리는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때가 어떤 때냐?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의 입장으로 돌아가 뜻을 대하는 아벨의 입장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아벨이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았느냐? 그게 문제예요. 확실히 알았느냐? 확실히 몰랐다구요. 왜 하나님이 확실히 가르쳐 주지, 확실히 모르는 자리에서 가게 했느냐? 그것은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어서의 소생, 장성, 완성 단계까지는 원리의 결과만을 타진해 나가는 하나님의 입장이기 때문에 그것을 직접 가르쳐 줄 수 없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히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지 못한다면 가면서 깨우쳐 가야 되는데, 그 깨우치는 길이라는 것이 평탄하고 순리적인 입장에서 가는 길이 아니라구요. 절대 아니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이 요구하는 순리적 환경적 여건에서,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깨우칠 수 있으면 그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타락이 없었다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순리적인 과정을 통했다면 영광의 자리에서 그것을 깨우칠 수 있지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반대로 됐다구요. 그러므로 뜻을 알기 위해서는 수난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 갖은 중상 모략이라든가 비애에 탄식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거쳐가면서 부딪쳐 가지고 그것을 소화해 가면서 하늘을 사랑하고 뜻을 모색하겠다고 하는 거기에 있어서 뜻을 깨우쳐 갈 수 있는 길이 있지, 편안히 예수 믿어 복을 받고 편안히 살겠다는 길에서는 깨우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원리에 의해 창조된 세계이므로 구원도 원리에 의해 이뤄져

그러면 종교의 길은 어떤 길이냐? 종교라는 것은 참된 종교일수록 수난을 당할 때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왜 발전하느냐? 발전은 뜻과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종교역사의 이면적 내용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에서 헤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순리노정에서 뜻을 깨우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역리노정에서…. 이론적인 기준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인 노정을 통한 후, 탕감복귀라는 것을 치르고 난 후에야만 그것이 옳고 그른 것이 판정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 원칙은 아벨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역사는 이것이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에도 그런 문제가 남아 있는 것이요, 종족에도 그런 문제가 남아 있는 것이요, 민족, 혹은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도달할 때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8단계의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헤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섭리사적인 담이 가로막혀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은 이런 담을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자리에서 인간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 인간 개인의 구원섭리를 하기 위해서 첩첩이 가로놓인 천주사적인 담을 넘어 온다는 거예요. 넘어와 가지고 나를 접한다구요.

현재 영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수많은 영계의 계급이 생겨 가지고 인간세계를 덮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전영계와 더불어 이 땅 위에 있는 인간 세계 지옥까지 연결될 수 있는 모든 것이 구름 가운데 쌓여 가지고 큰 뭐라고 할까, 그 무엇이 덮고 있다구요. 하나의 베일이 덮고 있다 이거예요. 덮고 있는 그것이 하나만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막이 덮여져 있고, 가정적인 막이 덮여져 있고, 종족적인 막이 덮여져 있고, 그다음엔 민족적인 막이 덮여져 있고, 국가적인 막이 덮여져 있고, 세계적인 막이 덮여져 있고,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영계도 역시 천상세계의 막이 덮혀져 있다 이거예요.

하늘이 우리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덮여진 영계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런 모든 수난길을 거쳐 가지고 내 개인에게 접촉된다 하는 것을 지금까지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꿈에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니 마음대로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 했다구요. 그러나 마음대로 그렇게 될 게 뭐가 있느냐 .

원리를 중심삼고 창조한 세계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의 역사이기 때문에, 원리를 떠나서는 하나님은 섭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일을 전부 다 거쳐오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사탄과 투쟁하는 그런 입장을 모면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천주적인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될 때 사탄은 참소한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것을 지니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을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혹은 세계적인 담벽을 헤치기 위해서는 하늘이 탕감조건을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이뤄지는 탕감복귀역사

지금까지 이 일을 누가 했느냐? 천사장이 타락하여 아담 해와, 이 인류세계를 이렇게 망쳤기 때문에 천사가 그 일을 대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사세계가 그 일을 대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사세계가 사탄과 대결하고 있다는 거예요. 악한 사탄과 선한 천사가 대결하는 거예요. 그 싸움에서 선한 천사편이 승리하고 난 후에야 일보 전진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본래 인간은 천사를 지배하게 되어 있다구요. 주관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뜻에 있어서도 주관하고, 심정에 있어서도 주관해야 될 텐데 뜻의 낙오자가 타락한 아담 해와요, 심정의 낙오자가 아담 해와니만큼 뜻을 대하고 하나님을 대하기 위해서는 타락한 기준이 아니라 뜻의 일치점, 즉 본연의 기준에서의 일치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의 심정적인 일치를 가져야 될 텐데, 그런 자리에 못 서지 않았느냐고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이 조건은 천사에게도 적용되는 거예요.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것과 관계되는 존재에게 적용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이 '너 뜻의 일치점에 섰느냐?' 하고 공격할 때 '섰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나는 어떤 수난길이라도 간다, 사탄은 뜻의 길에 있어서 자기를 중심삼아 갔지만 나는 너와 같은 입장이 아니라 나는 나를 넘어서 하나님에게로 가는 것이다' 하며 절대적이어야 된다구요. 사탄은 그것과 반대라구요. '아, 그 절대적인 뜻이고 무엇이고 그런 게 있어? 나와 같이 적당히 이렇게 해 가지고 어려운 복귀섭리니 무엇이니 하는 걸 언제든지 떼어라!' 한다구요. 그런 별의별 반대를 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제거시켜야 된다구요. 그것에 하등의 영향도 받지 않고 관계도 받지 않는 자리에서 그것을 넘고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천사들은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이렇게 거꾸로 내려오는 거예요, 거꾸로. 영계로부터, 세계로부터, 국가를 거쳐…. 지금 세계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에 있어서 우리가 복귀섭리의 뜻을 거쳐가기 위해서는…. 영계에도 천사적 영계가 있고, 세계가 있고, 그다음엔 국가가 있고, 민족이 있고, 민족 앞에는 종족이 있고, 종족 앞에는 가정이 있고, 가정 앞에는 개인이 있다구요. 그러므로 나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숱한 단계를 거쳐 가지고 연락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늘날 종교만 믿으면 구원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구요. 그렇게 간단하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두지 않는다구요, 다 해결했지. 뜻을 깨닫는 것도 역설적인 노정에서 깨닫는 거라구요. 이것은 고통 가운데, 비운 가운데에서 뜻을 깨닫는 거라구요. 그 고통이 아무리 심하다 하더라도 그 고통 때문에 내가 낙망을 하고, 고통 때문에 쓰러지는 자리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고통 가운데에서 깨닫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수난의 도장을 통해서, 수난의 골짜기를 통해서 직행하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마음이 왔다갔다하면 가는 길도 왔다갔다하지요? 수난의 과정의 골짜기에서 직행할 수 있는 종교라야만 참된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아벨이 가인을 통해서 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건 아담의 주관을 받아야 할 천사장이 거꾸로 주관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담의 자리에 있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하는데, 강제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천사장이 강제로 했지만 하나님은 그 반대로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강제로 굴복시킬 수 있으면 오늘날 역사가 순식간에 복귀되었을 거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굴복당해야 할 가인이 누구냐 하면 형님입니다. 이게 고질통이라구요. 동생이라면 '이놈의 자식아! 너, 형님의 말을 들어야지!' 하면서 주먹질도 하고 강제로 끌고 가더라도 그것은 원리원칙의 법도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원리적 관점에서 보면 가인이 형님이기 때문에 동생이 마음대로 굴복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고충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순리적인 입장에서…. 형님이 모든 재산을 갖고 있는데, 타락하여 사탄권 내에서 사탄의 재산이 되어 있는데 지금 벌거숭이인 동생이, 아무것도 안 가진 동생이 와 가지고 '형님, 그것은 내 것이니 나에게 주소!' 해서 안 된다 이거예요. 동생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형을 자연굴복시켜야 되는데 무엇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는 데에는 영원 불변이요, 뜻을 대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는 어떠한 고통이 있더라도 소화해야 된다구요. 소화하는 데 있어서는 내가 천국가기 위해서 소화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소화해야 된다구요. 내용이 다르다구요.

나를 원수시하는 형님 가인을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오늘날 일반 종교인들에게 '왜 믿는데 고생하느냐?' 하면 '아, 고생을 참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큰 복을 받는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그게 아니라구요. 내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거예요. 고생을 하는 데에는 내가 복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고생한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전부 다 예수 믿어 천당 가고, 예수 믿어 복받는다고 하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형님의 자리를 상속받아야 된다구요. 빼앗는 게 아니에요. 상속받는 거예요. 상속받게 될 때에 아담이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사랑을 가지고 상속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상속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에게 상속받는 데 있어서 사랑을 가지고 상속받지 않으면 본래의 원리의 뜻의 기준이 성사 안 됩니다.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므로 '내가 상속받아야 할 것은 큰 것인데 당하는 고통은 지극히 적다' 이런 관념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위업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과 온 창조세계 전체를 상속받는 데 있어서 방대한 뜻을 상속받는 자리에 서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뜻은 누구를 통해서 오느냐? 가인을 통해서 오는 거예요. 가인은 누구냐 할 때 가인은 지극히 반대하는 자입니다. 사탄이라구요. 내 앞에 제일 지극히 원수로 나타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인은 나를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이구, 저 녀석!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어떻게든지 나를 죽이려고…. 죽을 환경에 집어 넣으려고 하고 그저 옥살박살 만들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때가 오면 올수록 큰 뜻의 때가 온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느냐? 하나님이 나를 공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약조건이 거기에 성립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사람이 오늘날 이 세계의 종교인 가운데 있느냐, 혹은 크리스찬 가운데 있느냐, 오늘날 통일교인 가운데 있으냐? 어때요? 그건 여러분이 잘 알지요. 이게 문제예요. 여기에서 보통으로 가는 수많은 사람, 정성들인 사람들이 여기에서 다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이러한 장벽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역사는, 구원섭리 역사는 지지리도 오랜 역사를 통하면서도 뜻의 성사를 보지 못하고 멸망의 함정으로 함정으로 굴러 떨어져 내려가고 있다 이거예요. 이것에 브레이크를 걸어 스톱시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 혼자서는 안 되는 것이요, 인간 혼자서도 안 되는 것이요, 하나님과 인간이 공동작전을 해도 어려운 거라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괜히 미워하지요? 그러나 나는 기성교회에 대해서 욕을 안 한다구요. 지금까지 해방 이후 35년 동안, 35년 이지요? 지금이 1980년도이니까 35년 되는데, 35년 동안 그만큼 반대했으면 싫증도 날 텐데 싫증이 왜 안 날까? (웃음) 거 왜? 어째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뜻을 중심삼고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온 천주 창조의 대위업을 상속해 주던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원수되는 가인이 '아! 동생이 사랑스럽다!' 하고, '저 녀석! 레버런 문이 밉기는 밉지만 그래도 가만 보니까 하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 모르지만,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과 다른 것 같지만 그래도 공적인 위치에서 참 지독하구만!' 하고 비교해 보게 해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여편네가 반대하고, 자식이 반대하고, 친척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해도 저 녀석 굳건한 일념을 갖고 가는구만! 왔다갔다 안 하는구만. 야─' 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그저 10년 세월이 멀다 않고 반대해도 그저 묵묵히 시간만 있으면 기도해 주려고 하고, 시간만 있으면 그들을 생각해 주려고 하고, 그들이 돈이 필요하면 돈을 써서라도 도와주려고 하고 말이예요. 그것이 이제 지나고 나중에 아는 거예요.

그런데 사탄은 어떠냐 하면 '야, 네 동생이 네 재산을 빼앗고 네 것을 전부 다 도적질하려고 그런다'고 자꾸 가르치는 거예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사탄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사람에겐?─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있는 본연의 심정이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볼 때 '저 녀석은 어째 저럴꼬! 내가 가는 것보다 나은데?' 하고 비로소 거꾸로 헤아리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 둘 이렇게 하지만 그 사람들은 거꾸로 하는 거예요. '야! 나는 이런 면에서는 이런데 저 녀석은 저런 면에서 나보다 낫다. 이런 면에서 낫다. 야 이거 절반 이상이 나보다 나은데. 나 같으면 이럴 텐데' 하고 자꾸 부딪치는 거예요. '야! 또한 가지 낫구나!' 또 부딪치고는 '또 한 가지 낫구나! 또 한 가지 낫구나! 또 한 가지 낫구나! 아이구!'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수난길을 소화·극복하고 가야 하는 복귀의 운명길

오늘날 성경역사 6천 년 동안 굴복시키지 못한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6천 년 동안의 고생의 핵심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고생의 핵심을, 진액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것에 한꺼번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 전에는 6천 년 역사에 승리한 뜻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을 발견하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이론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좀 어려운 말인데. 일화에서 나오는 진생 에끼스와 마찬가지의, 그 고난의 에끼스가 그저 진감태기같이 달라붙어 있는 이 모든 것이 들이치더라도 이것을 소화하고 남을 수 있으며 거기서 절망이 아니라 승리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그런 자리에서부터 뜻의 출현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말 들어 보니까 기가 차지요?

이래서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가인을 굴복시키고 아벨이 가야 할 전통적 역사는 수난길을 통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반대를 받아도, 세계가 반대해도….

여러분들은 뜻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지요? '빨리 이루어졌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아이구,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 전부 다 해주지! 나는 가만 있고 구경만 하고…'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는 안 되어 있습니다. 빨리 하려면 수난길에 있어서의 이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극복할 수 있는 신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서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갖고 '와 봐라!' 하고 고문을 당하더라도 '쳐 봐라! 이 자식아!' 할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제 35년 고개를 넘어 40년 고개까지 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1985년 후 3년 기간까지 연결되게 되면 88년까지 간다고 보는 거예요.

지루하지요? 여러분, 비오는 것이 말이예요, 한 4일만 와도 '지루해, 지루해' 이러지요. 비오는 것이 한 40일 동안 왔다면 어때요? '아이구, 이놈의 날이 왜 이래. 이놈의 해가 어디로 가고…. 이놈의 날이 왜 이래! 오늘도 또 그렇구만!' 하고 전부 불평할 것입니다. 그렇게쯤 되면, 사실 두 주일만 지나게 되면 '아! 이제 비오는 것을 내 생애로 맞이할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비야 와라! 와라! 좀 더 와라!' 생각을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팔자가 그렇구나' 하고 운명길로 정하라 이거예요. '내 팔자가 사나워서 그렇다고, 이것이 내 운명이야'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가뭄이 들어 논 바닥에 물이 다 말라 가지고 웅덩이에 조그만 물이 남은 것도 쫄아 들어온다고 고기가 '아이구! 비가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겠나요? '아이구! 나는 그런 웅덩이에 있는 고기 새끼와 같이 생각하자!' 그래야 돼요? 웅덩이의 고기 새끼와 같은 입장이니 '비야 간절히 간절히 더 와라! 소낙비가 와야 되겠다! 하나님이여! 소낙비를 내려 주소! 아직까지 내 등에 물이 차지 않았으니 등을 메우게끔 왕방울 같은 비가 내리게 하시오!'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비를 가지고 나를 시험하게 된다면, 비 가지고 시험하는 데 있어서는 완전히 패스예요. '40일뿐이 아니라 40년쯤이라도 오소! 오소! 40년이 아니라 400년이라도 내가 죽고 몇 대 후에라도 와야 되겠소! 내 생각은 그렇소!' 하면 비가 오던 것이 그치지 말라고 해도…. 하나님이 손해 나는 시험을 왜 하겠어요? (웃음) 손해 나는 시험은 안 한다구요. 하나님은 영리하신 분이라구요. 또 사탄도 그렇다구요. 꼴이 벌써 틀렸거든, 저 것은. 암만 해 봐야 작자가 틀렸거든 '에이 그거 집어치워라' 하며 바른발로 차 버리지 않고 왼발로 차 버린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제목이 '섭리역사의 회고' 라고 했기 때문에 가인가정의 역사를 회고해 보니 이런 사연의 웅덩이가 있는 것을 선생님의 말을 듣고 비로소 처음 알았소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벌써 다 알고 있었어요? (웃음) 다 알았어요? 「예」 오! 감사합니다. 오! 훌륭한지고.

여러분들이 '아들딸 낳아 가지고 복받고 잘살아 보자! 무슨 뭐 사랑하는 사람 가져 가지고 잘살아 보자!' 하는 걸 내가 보게 되면…. 그래 잘살 수 있어요? 잘살 수 있어요? 잘살 수 있는 보장을 누가 해 줘요? 자신도 없으면서….

인간이 가야 할 복귀의 운명에 이런 수난의 역사가 감도는 회오리 구덩이가 얼마든지 있기에 복받고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세상이 못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부딪치는 것입니다. 부딪치는 것이 원수가 아니예요. 부딪치는 그것은 사랑의 채찍으로써 내 본연의 길을 가기 위한 복귀의 수난길로 몰아넣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게 될 때 인생살이에, 인생행로에 있어서 얼마나 이익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 세상 그 누가 하나님의 뜻에 대해 절망하고 낙후하는 입장에 섰더라도 '나는 간다' 할 수 있는 무리가 될 것입니다.

이왕에 타락된 사실, 타락한 인간이지만 이러한 희망의 한 길을 갖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그것은 기성 교회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지독한 통일교회의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사실 악명 높지요. 하나님 앞에 악명 높은 것이 아니라 사탄 앞에 악명 높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악명 대신 뭔가? 선명 높은…. 그게 내 이름이구만! (웃음) 그런 의미에서 선명 높은 레버런 문입니다. (웃으심) 기분 좋구만, 그거. (박수)

자, 이 원칙을 알아야 돼요, 회고니까. 이것은 개인 기준에서 적용되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속담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지만, 논은 그만 두고 밭뙈기를 사더라도 배가 아프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말은 한국 백성의 특징인데 그 왜 그럴까요? 가인 아벨의 제일 가까운 역사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한국 백성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동족상쟁을 하고, 잘난 사람이 있으면 모가지 자르기 일쑤예요. 그저 잡아죽이니까 피를 많이 흘리는 거예요.

이런 원칙으로 볼 때에 복귀섭리의 역사 가운데에서 하나님과 사탄이 격돌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선 것이 한국 민족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기분 좋지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지만 그럴 듯하니까 기분 좋다 이겁니다 그럴 듯해도 기분 좋으니 진짜면 얼마나 기분 좋겠느냐 이거예요. 진짜면 뭐 턱이 떨어지도록 좋다 이거예요.

여러분 너무 좋아하다가 웃다 말고 턱이 떨어졌다는 말을 들었는데…. 턱이 떨어지도록 좋아한다면 그게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예요? 떨어진 턱을 쥐고 '허허! 껄껄' 웃게 되어 있지, 울게 되어 있나요? 자, 그러한 등등의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회고라 했는데 무슨 회갑이나 시집 장가가는 그런 것을 회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섭리역사에 있어서의 제일 험한 골짜기 길을 우리가 회고하는 거예요.

자, 아벨이 가는 길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알고 죽지 마소. 자, 알고 죽는 것 같지만 산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선조의 죄를 탕감해야 할 후손된 우리

그러면 가인에 있어서는 개인적 가인이 있고 그다음에는? 「가정적」 가정적 가인이 있는데 이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아요? 쳐 버리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필요해요」 왜 필요해요? 아담이라는 사람은 개인이었지만 그는 개인 대표요, 가정 대표요, 종족 대표요, 민족 대표요, 국가 대표요, 세계 대표요, 천주 대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담완성은 뭐냐 하면 천주완성에 가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창조목적의 원리요, 창조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준이기 때문에 아담은 우주사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체 뜻 앞에, 하나님의 전체 심정 앞에 있어서 대상적인 가치의 존재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우주가 들어가 있고, 나라가 들어가 있고, 종족이 들어가 있고, 가정이 들어가 있고, 개인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타락했으니 타락한 전체 책임을 아담이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아담이 누구냐? 우리 아버지의 조상이라구요. 할아버지라구요. 할아버니가 빚진 것은 할아버지의 아들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그런 말이 있지요? 자기 조상이 빚진 것을 못 물고 가면 그 후손이 물죠? 그런 말이 있지요, 한국에는. 그건 세계에 없는 놀음이라구요.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아버지가 빚진 것을 아들이 왜 물어?' 한다구요. 그렇지만 지독한 한국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지독한지 나쁜 것인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빚졌으면 아들딸이 책임지고 꼬박꼬박 물어준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이다 이거예요.

할아버지가 잘못해서 그 빚을 다 못 물면 그다음 할아버지가…. 또 그다음 할아버지가 물다가 못 물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물다 물다 물다 못 물어서 나한테까지 왔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나는 도망가면 되지요, 그렇지요? 도망가면 되잖아요. (웃음) '할아버지 대에, 아버지 대에 빚진 것을 내가 알았어? 그건 문 아무개가 지어서 하는지 어떻게 알아? 모세가 옛날에 지었는지…. 누가 봤나? 그것을 지어서 했을지 모르지.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어! 나 몰라!' 하면 되지. 그렇다고 증명서가 있나요? 그렇다는 말을 믿고 그렇게 순행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런 것을 알고 순행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이 더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말을 듣고 사실과 같이 행동하는 사람을….

천리 만리 떨어진 곳에서 부모의 명령이라 하고 온 사람이 사탄이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말하기를 '당신의 어머니 아버지가 당신 앞에 이런 말을 전하라고 했소. 이것은 당신 부모의 말임에 틀림없으니 그대로 행해야 되겠소!' 할 때 그것이 사탄이 정했더라도 부모의 말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국의 대사의 위신이 국가 위신을 대신할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예요.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의 자격이라는 것이 문제가 안 된다 이거예요. 지나가는 거지를 시켜서 우리 나라면 우리 나라 주권자의 뜻을 전달했을 때는 그 거지가 우리 나라의 대표자의 자격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뭐라고 할까, 나무 꼬챙이든 뭐든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수된 내용만은 우리 나라의 대통령이 전수한 것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자신의 가치는 비록 몇 푼 어치 안 되지만 자신이 하는 말을 뜻을 중심삼은 하늘의 전언으로 알아야 합니다. 자기 부모의 전령이 전한 것을 틀림없는 부모의 말씀으로 알고 그것을 실천한 사람은 사탄세계에서도 제재를 못하는 것이요, 하늘의 법도로도 제재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공의의 결과로서 천지가 받아 주는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미국의 어떤 젊은 사람이 와서 미국에서 선생님 대해 말하기를 '당신은 죽도록 고생하고 또 죽도록 고생하고 또 죽도록 고생하라고 합디다'라고 했다 합시다. 그럴 때는 죽도록 고생하면 희망이 있다구요. 절망이 아니예요. '내일도 갈 것이고 1년도 갈 것이고 10년도 갈 것이고, 일생 동안 갈 것이다'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다가 다 못 가고 죽었다고 할 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것은 뜻을 수행하다가 죽었기 때문에 이 땅위에 다시 자기 대를 이어 가지고 뜻의 완성의 길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죽어서도 자기 후손에게 찾아와 가지고 뜻을 전수할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구요. 거 그럴 것 같아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뜻을 따라서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원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불평할 수가 없다구요. 원망하는 사람은 사탄의 계열에 서서 가는 것이요, 불평하는 사람은 하늘에 대한 배반자의 계열에 서서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기의 목적을 세워서 '난 이렇게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난 못 참겠습니다. 나는 어떻게든지 이렇게 돼야 됩니다'라고 하면 그건 뜻을 모르는 사람이예요. '아, 그러냐. 거 그럴 수 있지'라고 해야 됩니다. 정신이 아찔한 말을 들었다고 해서 '아이구, 난 못 참아. 등뼈가 부러지고 골수가 녹아나 구멍이 뻥 뚫어지는데 이걸 참을 수가 있어? 아이구, 못 참아!' 하는 사람을 찬양할지어다. 아멘이예요? 하나님이 찬양할지어다 아멘이예요? 「아니요」

사탄이 '야, 요 녀석아! 내 그물에 잘 걸리는구만! 상통 좋다! 뭐 어쩌고 어째?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36가정이 되어서 이러고저러고하는 패야?' 할 겁니다. 그것을 사탄이 볼 때 어떨까요? '잘 놀아댄다. 꼬락서니 좋구만! 내 그물 코가 참 멋지지! 이놈, 어디 걸렸나! 숨통이 걸렸구만! 그 숨통을 잘라 버리기 전에는 놓지 못한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얼어붙은 타락한 인간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사랑을 가져야

그런 역사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간단하고도 명료하고도, 앗사리한 분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레버런 문처럼 복잡하게 가인의 집이니 아벨의 집이니 하는 시시한 얘기는 다 관두었으니 말입니다. 복잡한 세상에 그거 알려고 하니 머리 아프잖아요. 간단 명료하게 한마디로 딱 '원수를 사랑하라' 이게 다라구요. (웃음) 그게 얼마나 간단해요? 시험을 치르는데 시험에 100문제를 냈지만 답은 한 가지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10년 동안 답을 쓰다 보니 한 가지 답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 믿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번 씀으로 말미암아 10년을 앞설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걸 볼 때 예수님이 멋진 분이예요? 멋진 분이예요, 못난 사람이예요? 원수를 사랑하다니…. 그런 의미에서 얼마나 간단명료한 말이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말뿐이 아니예요. 창을 들이대는 로마 병정들에 대해 '하나님이여! 저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러니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어요. 그럴 때 거기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심정이 녹아난다는 거예요. '세상에 저런 사람이 어디 있나?' 하면서…. 암만 악한 사람이라도 마음이 동한다구요. 여러분의 마음도 거기에 동하지요? 돌멩이가 아닌 이상, 얼음이라면 뜨거운 자리에서는 녹게 마련이예요. 사람의 마음은 돌멩이, 차돌이 아니예요. 차돌 같은데 얼음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거기에서는 녹아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의 마음은 녹아날 것 같소, 안 녹아날 것 같소? '내가 이만 하면 사탄에게 지지 않을 만큼 악하고, 사탄의 제1대 상속자가 될 수 있을 만큼 악하니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아!' 그럴 수 있어요? 암만 강하더라도 차돌이 아닌 한 얼음일 때는 녹게 마련이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에 대해 '아이구, 우리 남편이 나를 싫어한다'는 그런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 남편이 밤이나 낮이나, 가나 오나 기억할 수 있는 아내가 되라구요, 현모양처가. 남편이 불평을 하고 싫어하더라도 그저 말없이 감사한 마음을 갖고 불평을 표시하지 않고 지내면 하루 지나고 1년 지나고, 3년 이내에 남편이 아내의 발 밑에 완전히 굴복할 겁니다. 거 맞는 말 같소, 적당히 꾸며 하는 말 같소? 「맞는 것 같습니다」 당신들도 내 마음 닮았네.

또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닮았네! 내 마음과 마찬가지라구요. 인간의 마음은 차돌이 아니고 얼음이라구요. 거기에는 별의별 오만 가지의 잡동사니가 합해 가지고 얼어붙었다 이거예요. 이것을 녹여 가지고 잡동사니는 다 치우고 깨끗한 얼음덩이를 만들자는 거예요. 깨끗한 물로 얼음덩이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잡수실 수 있는 얼음이 되게 해보자는 거예요. '얼음 중에는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얼음이 있고 하나님이 좋아하실 수 있는 얼음이 있는데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얼음이 되어 보자' 그런 생각을 해야 지옥의 얼음덩이에서부터 하늘나라의 얼음덩이로 복귀된다구요.

복귀되는 데에는 탕감의 조건을 세워야 되니 그거 얼마나 힘들겠나요? 그런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고비가 개인에게 남아 있고, 가정에 남아 있고, 국가에 남아 있고, 세계에 남아 있고, 천주사적인 영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혼돈된 이 세상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대표자가 나타나야

그러면 지금 영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러한 원칙이 해결 안 되었기 때문에 오만 가지 클럽으로 그저 엉켜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나뭇가지가 있어야 하나의 큰 나무가 될 텐데, 천만 가지를 전부 다 짜르고 황탕망탕해 가지고 뿌리가 위로 가는 등, 전부 다 섞여 가지고 뭐라고 하나요? 콩깍지. 나래로 고르더라도 콩깍지는 있지요? 그 콩깍지가 달라붙어 있는 것같이 오만 가지예요. 잎이 까꾸로 되고, 전부 달라붙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 상태로 영계가 엉켜져 있다 이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여 순리적으로 뿌리는 뿌리대로 가고, 줄기는 줄기대로 가고, 가지는 가지대로 가고, 잎은 잎대로 가게 해 가지고 '하나의 아름다운 나무로구만! 오늘 날이 덮다' 하며 하나님이 지팡이를 들고 산보를 하다가 쉴 수 있는 나무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세계로 가는 거예요. 황탕탕이같이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고 영계에 가도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헤치고 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헤치고 가는 비법적(秘法的)인 노정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지금까지 철학이 추구하는 노정이요, 종교가 추구하는 노정이지만 해결을 못 지었다구요. 가인의 사연을 몰랐고, 가인의 집의 사연을 몰랐고, 아벨의 사연을 몰랐고, 아벨의 집의 사연을 몰랐다 이거예요. 아벨의 나라가 어떻고, 가인의 나라가 어떤지를 몰랐다 이거예요. 흑백을 가릴 수 없는 황탕탕이예요. 혼돈세계에서 나 가지고 혼돈된 자로 결과 되니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전부 다 중간 영계에 가서 머물거나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 태반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공동운명을 지닌 이런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 길을 전 인류가 가지 말고 하나를 대표로 세워서 지극히 지극히, 지독하게 지독하게 지독하게 지독하게 수난 과정에서 아벨이 가야 할, 가인이 가야 할 모든 탕감을 다 하고, 그 출발지가 한국이면 한국에서 출발해 가지고 한국을 거치고, 아시아를 거치고, 미국을 거쳐 전세계를 일주하는 데 있어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아 줄 수 있는 한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을 하나님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또 인류는? 몰랐으니 이렇지요. 알면 얼─마나 간─. 오늘날 승도 할머니가 기도하는 식으로 '간─절─히' 할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거룩한 목사님들이 '하나님 아버지! 진실로 우리 교회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이 크고 좋은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더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는 건 하나님이 관심 없다는 거예요. (웃음) 지독하게, 그저 허리가 구부러져 개미 허리같이 되어 가지고 등을 세워 가지고 자기 하나 죽어서 세계를 살릴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관심 있다는 거예요. 그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세월따라 모든 자연 이치는 따라가는데 말이예요, 복귀섭리는 순리의 노정이 아니고 역리의 노정을 가는데 이 길을 가라니 기가 차지요. 그럴 수 있는 세계 종교 대표자가, 탕감복귀역사에 가인의 집을 향하여 전진해 가는 세계적인 대표자가 나와야 합니다. 그 대표자가 일본에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미국에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본 사람에게 물어 보면 '일본에서!' 할 것이고, 미국사람은 '미국에서!' 독일사람은 '독일에서!'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한─국에서!' 할 겁니다. 왜? 한국은 지독히 고생했기 때문에. 고생한 나라일수록 강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에서 물어 본다면 '이스라엘에서!'라고 할 겁니다. 거 알겠어요? 그러면 한국이 더 지독해요, 이스라엘이 더 지독해요? 「한국이 더 지독해요」 뭐라구요? 한국이 더 지독해요? 「예」 무얼 갖고? 고생 하는 데에 있어서는 한국도 지독하지만 유대인도 어지간하다구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볼 때 지긋지긋하게 고생하는 가운데에서도 지지리 질기고, 지지리 꿈틀거리는 민족, 그래도 희망을 갖고 내일을 위하여 전진하겠다고 할 수 있는 민족성을 가진 민족은 이 탕감복귀 역사노정에 있어서 세계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상속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나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내용을 설명한 그 과정을 통해 비추어 볼 때 타당한 이론이예요.

세계를 위해 핍박과 수난의 길을 가야 할 통일교회

그러면 한국 사람이 그런 관점에서 역사적으로 볼 때 '한 5년 동안 고생했으면 좋지!' 이게 통하겠어요? '한 백 년 동안, 오백 년 동안 고생했으면 좋지' 그게 통하겠어요? 그러면 '오천 년 동안 고생했으면 좋지! 좋지' 하는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오천 년…. 한국 사람들은 반만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구요. 그러면 그 반만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민족 가운데에서 편안히 가겠다는 사람이 뜻에 가까운 사람이예요, 지긋지긋하게 고생하고 가겠다는 사람이 뜻에 가까운 사람이예요? 「고생하고 가겠다는 사람」 그거 믿을 말이예요? 「예」 왜 '예'예요?

한국 민족 가운데에서 말이예요, 종교를 믿느라고 제일 핍박받고 제일 지긋지긋하게 고생해도 싱글벙글 가겠다고 하면서 말이예요, 뭐 누더기 치마를 입고도 남이 흉을 보든 말든 어디든지 가고, 대통령 앞에도 가고, 장관 앞에도 가고, 시장 앞에도 가고, 도지사 앞에도 찾아가서 '여보! 나 좀 만나야 되겠소!' 이러는 패들하고, 좋은 옷을 입고도 '아이고 이거 옷이 이래서 되겠나? 내 체면이 무엇이요?' 이러는 사람과 어떤 사람이 뜻에 가까워요? 첫째 번 사람이예요, 둘째 번 사람이예요? 「첫째 번 사람요」 머리가 좋기는 나보다 더 좋구만! (웃음)

그래서 레버런 문은, 문 아무개는 통일교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지긋지긋하게 고생할 수 있는 통일교회를 한 번 만들어 보자 이거예요. 그게 지독한 말이예요? 기분 좋은 말이예요, 기분 나쁜 말이예요? 「기분 좋은 말입니다」 뭐야? 지금은 새벽이예요, 새벽. 아침부터 정신차리라구요. 뭐야? (웃음) 기분 좋은 말이예요, 기분 나쁜 말이예요? 「기분 좋은 말입니다」 정말이예요, 정말? 「예」 정말이면 타고 가지요, 뭐 달리게요? 나는 한국 말에 있어 '너 정말이야?' 할 때 '야, 정말이면 타고 가고 날아가는 것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이예요? 「예」 오늘 아침에 내가 당신들한테 배웠어! 나보다 훌륭하시구만!

그러면 한국은 그만두고, 세계에 어떤 종교를 세워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꼬라비로 만들어서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해도 절망하지 않고 가겠다고 붙들 수 있는 무리를 내가 통일교회 영신으로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엊그제 내가 새로운 술어를 하나 가르쳐 줬다구요. 영신, 영신들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귀신이 아직까지 안 되었거든요. 귀신의 전단계가 영신이예요. 그래서 영신들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 그 말이 귓맛이 좋소, 귓맛이 나쁘오? 「좋습니다」 무엇이? 세상이 다 싫어하는데 좋아하니 망할 패들이지 그게 뭐예요? 「안 망합니다」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나도 내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어요. 당신들에게 배우려고 해요.

진짜 양심적이고 진짜 참사람이 있어서 척 세상을 바라보며 '나는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할 때 지금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말한, 여러분들이 '옳소' 한 그런 자리에 선 사람하고, 편안한 자리에서 술수로 남의 등이나 쳐먹고 남이 다리를 놔야 건너가겠다고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좋아요? 하나님은 어떤 편이 되겠다고 하실까요?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세계의 짐을 지고 세계의 핍박을 소화시켜 가지고, 내 필생의 업으로 삼아 통일교회 종단의 사명을 중심삼고 오늘도 가고 10년도 가고 20년도 가고 백 년도 가고 천 년도 갈 것이요' 이러는 사람을 좋아할 겁니다. 그 종단은 수많은 종교를 통일할 것이고, 수많은 인류가 그 무릎 앞에 굴복할 것이고, 하나님까지도 그를 만나자 마자 무릎을 꿇고 통곡할 것입니다.

김정명! 거기에 이의 있어? 김정명, 이의 있어, 없어? 있어, 없어? 왜 가만히 있어? 자신이 없구만! 나이가 그만큼 들었으면, 70객이 되었으면 이제 알 것 아니야. 이의 있어, 없어? 김정명! 말을 들었어야 알지! (웃음) 이래야 잠자던 사람이 깨겠기 때문에 이렇게 물어 보는 거예요. 자, 이의 있어, 없어? 「없습니다」 다 알기는 아는구만.

나는 한국이 고생을 아직까지 덜 했다고 생각해요. 오늘날 데모하는 학생들을 보면 '야! 이놈의 자식들아! 뭐가 배가 아파서 데모야? 이 자식들아!' 데모하는 자식들이 여기 있으면 내가 뺨을 갈기며 '이 자식아! 뭐가 편안해서 데모해!' 할 거라구요. 이런 것을 몰라서 그러지요. 여러분들 데모하겠어요? 데모를 반대하는 데에서는 혼자서도 당당해야지요. 이것이 사실이예요. 이러한 논리적 원칙을 가졌다면 통일교회는 위대한 종교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를 축복할 것이냐? 이런 길을 자처해서 가면서도 내일의 희망을 잃지 않고, 내일의 희망을 다짐하고, 역리적인 격동하는 환경도 서슴지 않고 소화 시키겠다는 일념과 희망으로 생활노정과 생애노정을 틀림없이 남기고 가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앞에는 하늘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좋아하는 악한 것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통일교회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은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지요? 요즈음엔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동네 개도 아는 모양이라구요. (웃음) 그거 알만하지요? 냄새가 좀 다를 거라구요. 그렇지만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원칙에 있어서 내가 형장에 나가서 목숨이 사라지는 일이 있더라도 나는 승자로 가는 것입니다. 역사노정의 모든 참된 사람들이 내 뒤를 따라올 것임에 틀림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독하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독한 패입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체면 불구하고…. 통일교회 패들은 철면피 같은 녀석들이예요. 지독하다구요. 공산당보다 더하다구요. 또 나쁜 게 뭐예요? 공산당보다 더하면 다지요? 더 나아가서는 사탄보다 더하다고 한다구요. 그러면 사탄은 절망하지만, 하나님은 웃으며 입이 점점 커진다구요. 그러니까 모든 복은 하나님의 소유고, 모든 상속적 권한의 주인공은 하나님입니다. 하늘이 필요로 하고 사랑하고 하늘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꾸 복을 쌓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을 쌓아 놓고 아직 주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에.

복을 쌓아 놓는데, 어디에 쌓아 놓느냐? 세계 끝에, 저 북극 끝에, 남극 끝에…. 극이 끝인데 또 그 끝은 또 뭐예요? 그만큼 지독하다는 말이라구요. 끝의 끝이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끝에 먼지가 하나 있으면 그 먼지 위에 서겠다는 거예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탄이 좋아하는 세계의 모든 악한 일을 다 소화시킨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의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동성애운동)라 해 가지고, 호모섹스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문제가 벌어져 있는데 이것을 내가 소화시킬 것입니다. 프리 섹스라는 것을 내가 소화시킬 것입니다. 윤락문제, 모든 깡패소굴, 악당들, 테러들, 마피아 등을 내가 소화시킬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내가 책임질 것입니다. 그다음엔 공산당을 내가 소화시킬 것입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게 멋져요, 기가 막혀요, 절망이예요? 「멋집니다」 뭐 뭣져요? 멋적어예요, 멋져예요? 「멋집니다」 잘못하면 멋적은 것이 된다구요. (웃음) 그걸 알기는 알았다구요. 확실히 알았다구요? 「예」

자,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이러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일생 동안에는 비참해 보이지만 돌아보면 고층건물이 자꾸 높아진다 이거예요.

내 포겟트에, 오늘 지갑도 안 가져 왔구만. 손수건도 안 가져 왔구만. 하도 바빠서 말이예요. 늦게 왔다고 불평했을 테지요. '선생님은 뭘하고 늦게 오노? 6시가 지났는데 말이야. 한 시간씩 기다리게 하니 그런 실례가…' 실례인 줄 알지요. 내가 이렇게 똑똑한 사람인데 그걸 모르겠나요? (웃음) 알지만 할 수 없다구요. 할 수 없는 사연 때문에 늦었어요! 일어나기는 새벽부터 일어났는데…. 두 시부터 일어나 부스럭거려 가지고 6시에 오니 얼마나 미안한가요? 미안한 것은 알지만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구요. 그동안 '선생님이 언제오나?' 하고 기다렸지요? 왔을 때가 몇 시였나요? 8시쯤 왔으면 다 쿨쿨 졸고 있었을 거라구요. 저녁 6시쯤에 왔으면 다 도망갔을 거라구요. (웃음) 그때 내가 황금 말을 타고 와 가지고 황금 말을 옮겨 준다면 그때서야 욕심많은 녀석들은 '아이구, 나도 좀 기다릴껄!' 할 거라구요. 그런 녀석들은 벌받는 거예요. '거 응당히 잘 받았다. 기다렸으니 잘 받았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그런 뭐 있지요?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프다는 심보를 가진 것이 한국 백성들의 전통적인 성격인데 말이예요. 그런 마음을 다 갖고 있지요? 뭐 없어요? 요놈의 죽을 자식들! 그런 사람은 죽을 자식이라구요. 죽을 자식이 되고 죽을 간나가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거기에 다 패스했기 때문에 욕을 해도 괜찮다구요. 그렇지요? 「예」

통일교인들이 고생하는 것은 하늘의 전통을 상속받기 위한 것

자, 이젠 알았다구요.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한 시간 10분 됐구만, 벌써. 확실히 알았다구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았어요. 내가 감옥에 쇠고랑 차고 갈 때 '하나님! 오늘은 이러한 장면으로 내 일생에 한 페이지가 생기는구만요. 감사합니다. 여기에 수난과 비참이 나를 영접하더라도 나는 가야 되겠습니다' 했다구요. 이러다 보니 일생이 걸렸더라 이거예요, 일생이. 아시겠어요?

요즈음 최교수 취직 못 했다고 여편네한테 단련받을 거라. 무엇이든지 하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내 생각에는 그래요. 무엇이든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노동자도 되어 봤고, 안 되어 본 게 없다구요. 직업에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았다구요. 무엇이든지 하라구요. 그런 사람 앞에 축복이 있지, 앉아서 공상하는 사람은 축복을 안 해준다구요. 갖추어진 모든 환경을 내가 기쁨으로 소화하라 이거예요. 기쁨으로 소화하라 이겁니다. 앉아서 소화하려고 하지 말고 최대의 노력을 하면서 기쁨으로 소화하라 이거예요. 거기에는 하늘이 같이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확실히 알았지요?

이러한 길이 개인에게도 있다구요. 여러분이 개인을 극복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 마음 앞에 몸뚱이는 가인이예요. 그래서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개인완성이 못 돼요. 여러분, 몸뚱이가 여러분을 끌고 다니는 사람이 되느냐, 아벨 되는 양심이 여러분을 끌고 다니는 사람이 되느냐? 뜻을 아는 양심이 여러분을 끌고 가느냐, 뜻을 반대하는 몸둥이가 여러분을 끌고 가느냐 하는 문제 중에서 어떤 거예요? 왔다갔다하지요?

'아이구, 선생님도 지독하지! 21년노정 하더니 또 2회 3차 7년노정을 시작해! 누굴 죽이려고, 아이구! (웃음) 저만큼 늙어 가지고 번대머리(대머리) 되었으면 그만이지, 또 누굴 죽이려고? 우리 아들딸, 통일교를 믿는 영신들! 번대머리 만들려고 그래?' 하겠지요. 그래, 난 그렇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들도 '그렇다'예요? 난 그렇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정말이예요? 「예」 그래서 선생님같이? 내가 조금 더 번대머리가 되었으면 좋겠구만. 내가 이렇게 고생했으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고생할 생각을 해야지요. 통일교회의 주인 양반이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따라가는 사람들도 고생해야지요. 그렇지요? 「예」

요즈음 참부모님 뭐 어떻고 하면서 말이예요, 부모님이 고생하는데 자기들은 편안하지요. 그게 효자지?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습니다」 똑똑하구만. 불평들이 많다구요. 엊그제는 어떤 여자 하나 우리 집에 와 가지고 야단을 하고 갔다는 말을 들었지만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통일교회를 위해 일을 했는데, 그 아들딸을 좀 도와줘야 될 것 아니냐?'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을 들었는데 말이예요. 세상에 그런 창피한 노릇이 어디 있어요? 자기 어머니가 뜻을 위해 했으면 말없이 하늘은 반드시 갚아 줄 것인데, 그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갚아 줄 뜻을 쫓아 버린다 이거예요. 10년이고 20년이고 마음에 두고 자기도 어머니가 간 길을 엄숙히 말없이 따라가면 그 복을 전부 다 2배 3배로 갚아 줄 텐데, '악' 하고 돌아다니다가는 복을 전부 다 파탄시키고 만다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 우리 통일교회가 이만한 전통을 닦았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닦았는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그렇게 고생하며 다 이렇게 닦았으면 여러분이 고생하는 자리에서 그 뜻을 전수받아야지 요즈음 미국에 디스코 댄슨지 데스크 댄슨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뭐 술먹고 춤추는 자리에서 상속받으면 안 되는 거예요. 눈물이 교차되는 데에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이 말하기를 '아! 뜻이 이루어지면 우리가 좋은 세상…' 하는데, 아니예요. 좋은 세상이 아니라구요. 좋은 세상 되게 되면 망해요, 우리 통일교인들! 통일교회에 있어서 뜻의 때가 오거들랑 지금까지 핍박받던 이상의 수난을 지고 한민족을 대신해서 이 민족 앞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옛날에 천리길을 갔으면 만리길을 가야 돼요. 옛날에 한끼의 밥을 안 먹었으면 금식하면서 달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 1년 늦으면 늦은 만큼 보내 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인구의 100분의 1을 잡아 1년에 한 사람씩 100살을 먹고 죽는다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대한민국의 인구가 3천 8백만이면 100사람 가운데 한 사람씩 죽어 간다면 몇 명이예요? 1년에 100분의 1이면 얼마인가요? 28만인가요? 38만? 「예」 38만이 사라져 간다 이거예요. 지옥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바쁘냐 이거예요. 그러한 공동책임을 짊어졌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 열심히 달리다 보면 뜻은 이루어지게 마련

하나님은 자신의 뜻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겠나요, 더디 이루어지기를 바라겠나요?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그 앞에는 방대한 십자가가, 원수들이 쌓아 놓은 담벽의 무더기가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내가 뜻을 알고 나서 일생 동안 행복하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것을 위해서 전진하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 전진한 다음에 복을 주는 거예요. 국가를 위해서 책임지고 전진하고 달리게 되면 종족 기반 위에 종족적 축복이 쌓여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를 위한 달리기가 다 끝나면 종족을 대표해서 추대받는 거예요. 현재 달리는 데 국가에서 나를 따라올 사람이 없으면 그 국가의 대표가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또 세계를 위해서 틀림없이 달리게 된다면 국가적인 축복이 기다린다구요. 오늘날 문 아무개가 미국에 나가 가지고 싸우고 그저 달리다 보니 대한민국은 그냥 들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즈음에는 레버런 문이라고 하지만 옛날에는 전부 다 '문 아무개! 문선명이 그놈의 자식, 벌받아야지!'라고 했는데 요즈음에는 뭐 '대선생님!' 한다구요. 나 보고 대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 참 많더라구요. (웃음) '대'가 뭔지, 그게 세수대야인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웃음) 대선생님! 뭐 옛날의 20대 레버런 문하고 지금의 60대 레버런 문하고 다르지 않다구요. 오히려 더…. 그때는 내가 미남이었지요. 지금은 보기 싫지만 말이예요. 그때는 미남이었을 거예요. 그렇지 않았어요? 회고하더라도 청춘시대에는 누구한테도 섭섭한 마음 갖고 있지 않아요. 그때는 내가 미남이었는데, 지금은 늙어서 추남이 되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때가 지금보다 낫지요. 얼굴을 봐도 그렇고, 씩씩한 데에 있어서도 그렇고, 모습을 봐도 그렇고…. 혈기, 나는 혈기는 싫어하니 혈기 보다도 생기 왕성한 데에 있어서도 그렇고 말이예요. (웃음)

지금 60이 넘어 가지고도 이러고 있으니 꼴이 뭐 볼품이 없지요, 뭐. 그래서 적막강산이예요. 적막강산이예요, 뭐예요? 적막의 반대가 뭔가요? 여기, 문학 공부를 한 사람이 누구예요? 적막의 반대가 뭔가요? 유막인가, 선막인가? 무슨 막이예요? 천막인가? (웃으심) 아뭏든 적막이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와서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을 볼 때, 내가 '야! 나보다 훌륭하구만! 나도 좀 젊어 저런 것을 배워서 저럴 수 있는 배포가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알아서 틀렸다' 이거예요. 쉴새 없이 이렇게 하는데도 불평하지 않고 이러고 있으니 나보다 훌륭하지요?

젊은 처녀 총각들 약혼식 할 때 보면 말이예요, '3년 뭐 어떻고 어떻고 이랬는데 나는 왜 빼었소? 내가 얼굴이 못 생겼어요, 몸체가 나빠요? 얼굴이 이만하면 쓸 것이고 몸체가 이만하면 쓰지! 시집 장가가는 데 신랑감 신부감 넉넉한데 왜 빼요?'라고 주장하는 것이 참 강하다구요. 이래 가지고는 하늘 앞에 패스 못 해요. 패스 못 한다구요. 전부 다 가다 걸린다구요. 물이 새 나가야 되는데 잎이 새 나갈 수 있나요? 못 새 나간다 이거예요. 자, 뜻의 회고를 알았어요 이제.

아벨은 가인을 통해야 됩니다. 마음은 몸을 통해야 되고, 몸을 끌고 가야 되고, 몸을 소화해야 됩니다. 마음이 주체가 되고 몸이 대상이 되어 가지고, 그 주체와 대상이 상충없이 절대 일치화하는 데에 하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남자 그러한 여자가 합해 가지고 남자가 주체로서 여자와 하나되어 리드해야 된다구요. 춤추는 데 있어서도 남자가 여자를 리드하지요? 마찬가지예요.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입이 빠르고, 남자는 주먹이 빠르다구요. 알겠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남자는 주먹을 붙들고 있어라! 여자는 입을 붙들고 있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무사통과한다 이겁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싸우지 말고, 앵앵거리며 소문내지 말라 이거예요. 그러면 평화스러운 가정이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자들은 입이 빠르지요? 빨라요, 안 빨라요? 「빨라요」 (웃음) 그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할 수 없다구요. 입이 빠르다구요. 암만 이름났던 사람이라도 한번 '싹' 긁으면 3분 이내에 폭삭한다구요.

옛날에 내가 시골에서 살았는데 말이예요, 그 때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소 먹이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처음에는 싫증났었는데 깨닫고 나서는 소를 참 사랑하게 됐다구요. 어떤 때에는 말이예요, 소는 오후가 되면 시간이 된 걸 뻔히 알거든요. 그런데 나는 이거 장난치고 놀다가 끝내지 않고 그냥 가기는 싫거든요. 그래서 '야! 10분 기다려! 야! 30분 기다려!' 이러다 보니 한 시간, 두 시간…. 이래 놓으니 소는 떠억 벌판에 매여서 '나를 모시러 올 주인이 어디갔나?' 하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나 늦게 가더라도, 나 같으면 말이예요 성을 내고 밀고 차고 할 텐데 아무 말도 안 하고 그저 이렇게 쳐다보는 거예요. 그럴 때 나는 '참 군자, 군자 양반이다! 아 고맙다!' 속으로 그랬다구요. 그럴 때가 많았다구요. '야! 이게 참 나보다도…' 그러고 나서는 '야! 너, 그런 모습을 볼 때 오늘은 먹여서 탕감복귀해야겠다!' 이래 가지고 해가 져서 어둡도록 먹여 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배가 팽팽한데도 주인이 먹이니까 자꾸 먹는 거예요. 이게 밤을 새우더라도 먹는 거예요. 위가 많으니까 말이예요, 저금 통장이 많거든요.

그래서 내가 소에 대해 배운 것이 많다구요. 따거운 오뉴월 땡볕에 앉아 가지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먼 산을 바라보고…. (웃음) 명상하는 대왕님이더구만…. 그래서 세계 사람들이 호랑이 고기는 싫어해도 쇠고기는 좋아한다 이거예요. 개고기도 싫어하고, 고양이 고기도 싫어하고 다 싫어한다구요. 그런 것들은 얼마나 빨라요? 얼마나 양양거리고 말이예요. 개는 또 얼마나 짖어요. 그래서 '쇠고기는 다 좋아하는구만!' 이렇게 생각했어요. 치약 같은 것도 소 뼈다귀로 만든다구요. 어디 꽁지 하나 버릴 것이 없고, 뼈다귀 하나 버릴 것이 없어요, 똥도 비료로 쓰지요. 그래서 '소가 좋긴 좋구만!' 하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필요한 거라구요. 알았어요?

섭리역사에 있어서 '나'의 중요성

그러면 그러한 사연이 왜 있느냐. 나라는 사람, 오늘 말씀하는 제목이 '섭리역사의 회고와 나'인데, 섭리역사과정에서 인연된 모든 사람들과 역사와 나와는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나' 하나 때문에 그렇게 됐다구요. 나 하나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 하나 때문에 동원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도 나 하나 때문에, 천사도 나 하나 때문에, 가인도 나 하나 때문에, 아벨도 나 하나 때문에, 아담가정도 나 하나 때문에, 노아가정도 나 하나 때문에, 아브라함가정도, 모세가정도, 예수가정도…. 예수가정이 있었나요? (웃음) 예수가정이라고 했는데 말을 잘못했구만. 가정이 있었지, 예수님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섭섭해요! 남들은 다 가정이 있는데 예수님은 가정이 없으니 따라지지요. 레버런 문 가정. 가정이 있나요? 「예」 그럼 내가 예수님보다 낫게?

이러한 등등의 모든 문제가 역사적 섭리를 이루기 위해서 동원되었다면 누구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먼저 내 마음 때문입니다. 내 마음 때문에…. 이렇게 동원해 가지고 승리해 나오는 거예요. '내 마음 때문에 당신들이 이렇게 수고가 많습니다!' 하고 눈물이 맺힐 때, 그것이 여러분의 뼛골에 사무치도록 느껴지고 그것에 일치감을 느끼게 될 때는 거기에서 역사적 회고와 더불어 하나님의 발견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발견된다는 겁니다. 나 때문에….

그러면 아담가정이 비참했던 것은 누가 그랬느냐? 내가 했습니다. 아담이 나였고, 해와가 나였고, 가인이 나였고, 아벨이 나였다구요. 노아가 나였고, 노아가정의 함이 나였고, 전부가 나였다 이겁니다. 아브라함이 내 대신 해준 것도 나 하나를 위해서 해준 것입니다. 이래서 승리를 표방하고 전진해 나오다가, 역사적으로 과중된 짐을 짊어지고 큰 무대로 무대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춤거리다가 전부 다 실패했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적 운명이 오늘 나 앞에 상속되게 하여 내가 이것을 승리로 종막점을 내리겠다고 다짐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의 무리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이런 역사적 운명과 더불어 내 개체의 운명을 판가름지어 역사의 승리를 대신한 나로서, 많은 시대를 대표한 나로서 결판을 지어 사탄을 굴복시키고 하늘 앞에 기수로서 전진하겠노라 하는 사상은 없었습니다. 그러한 주의, 주장을 가져야 할 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류세계의 인간상이요, 그 인간 인간들이 가져야 할 책임소행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앞에 기도드릴 때 '하나님이여! 나에게 짊어지우기 어려운 영계의 모든 짐을 짊어지우고 세계의 모든 짐, 나라의 모든 어려운 짐, 학교나 교회의 모든 어려운 짐을 나에게 짊어지워 주소' 해야 합니다. '거 왜 그러느냐?' 할 때, '전체를 탕감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렇소이다' 그렇게 기도해 보라구요. 그러면 하늘은 즉각 답변하는 거예요. '오냐! 그럼, 너 어디로 갈 거냐?' 할 때, 짐을 지고 편안한 길을 가겠다는 게 아니라 '짐을 지고 더 높은 태산을 향하여 나는 가겠 나이다!' 한다면 하나님은 거기에서 '오냐! 내가 보장해주마!' 하고 틀림없이 약속해 주신다 이거예요. 거기서 쉬운 길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십자가의 길을 가겠다고 할 때 내가 짊어진 십자가를 하늘이 어느새 짊어지고 따라오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런 사연의 눈물을 갖고 피끓는 환경에서 엮어진 눈물어린 사연들을 남기고 간다면 하나의 심정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의 내용이 있게 된다는 사실을 이 인간들은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오늘날에 있어서 밥을 먹고 나서 그렇게 가던 옛날의 나였다는 것을 생각할 때 '너는 장했다' 이겁니다. 눈물이 잠겼다구요. 좋은 옷을 입으려고 한다면 거지와 마찬가지로 벌거숭이가 되는 거예요. 남루한 옷으로 천대받던 그 자리에서 뜻을 위해 가던 그 걸음을 회상하게 될 때 '너는 잘했다!' 이거예요. 대중이 환영하는 자리를 맞거든 쇠고랑을 차고, 혹은 핍박을 받아 가지고 조소의 구름 가운데 싸여 들어가 생사지경을 허덕여 나온 길을 회상하면서 '너는 잘했다'고 한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일하면 나라의 어려움은 저절로 해결돼

여러분이 선생님이라고 하는 나는 미국이면 미국 땅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거예요. 요즈음에 카터하고 레이건하고 공박전을 하는데, 숨가쁜 공박전을 하는데 나는 지금 레이건을 지지하기에 카터 정부가 나를 반격해 오는데 만약에 카터가 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나는 그 이상의 십자가의 길을 갈 것입니다. 레이건이 대통령이 된다고 나는 그를 통해서 편안한 길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고 더 어려운 길을, 공산세계를 향하여 더 전진하여야 될 것입니다. 레이건을 필요로 하는 것은 공산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미국 국민을 위해서 협조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나와 통일교회의 협조를 위해서예요. 편하기 위한 것은 바라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는 또 갈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이러한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있는 레버런 문을 생각할 때 하늘은 틀림없이 레이건을 승리시킬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승리시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꺾일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일하는 것은 남북통일이 한국의 숙원이기 때문입니다. 남북통일은 어디로 가느냐? 북한의 고통과 남한의 고통을 소화시킬 수 있고 그 이후에 오는 세계사적인 고통을 소화시키고 나면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이 북한을 통일하고 싶거들랑 남한 사람들이 세계에 유례 없는 어떤 십자가라도 소화시키고 남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될 때 북한을 통일 안 하려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것입니다. 북한이 통일 안 되거든 세계가 통일되어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날 새로운 대통령이 국가의 국운을 책임지고 나오는데, 국민들이 말하기를 '야, 잘살게 해주겠지!'라고 하지만 천만에요! 대한민국에는 잘사는 길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하늘이 이 나라를 사랑하사 더 어려운 문제가 가중되는 것입니다. 경제문제, 정치문제 등 제반문제가 가로놓일 것입니다. 또, 여기에 동반하여 세계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대한민국 백성들이 우리 나라의 어려움도 어려움이지만 세계의 어려움을 더 염려하고, 하늘의 뜻의 판도가 세계인 것을 알고 '우리는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책임짐과 동시에 세계의 문제를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치는 놀음을 하거들랑 대한민국 문제가 어느새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붙들고 몸부림치고, 내 아들딸을 붙들고 몸부림치면 흥할 것 같지만 망한다구요. 그렇지만 세계 인류를 붙안고 몸부림치며 못살고 어렵지만 한 푼이라도 도와주고, 모든 힘을 다해서 세계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단결된 마음을 가지고 대한민국이 일치화될 때에는, 대한민국에는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은 왜? 가인 아벨의 법도에 의해서,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될 때 하나님은 임재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임재하면 사탄이 후퇴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는 전진만이 있게 되어 발전한다 그 말이라구요.

오늘날 기성교회와 정부와 대립되어 있다 이거예요. 또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대립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누가 하나로 만드느냐? 나 레버런 문이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돈이 있으면 그런 데로 쓸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해서가 아니고 세계를 위하여…. 이렇게 될 때 대한민국은 살 것입니다.

여러분도 좋은 친구를 원하지요? 나쁜 친구를 원해요, 좋은 친구를 원해요? 「좋은 친구요」 어째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 그렇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좋은 친구는 뭐냐 하면 큰 친구다 이거예요. 좋은 친구가 되기 쉬워요? 좋은 친구의 친구가 되기는 힘든 거예요. 나쁜 일도 하지 않고, 놀지도 않고, 꾸준히 일해야 되고, 수고해야 되고, 공부해야 되고…. 전부 다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큰 사람이 되라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노력하는 게 큰 사람이예요?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세계에 감동 주는 사람에게 빨려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라 하는 것은 그 나라를 빨리 세계의 중심권에 서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거 이해돼요? 그래, 세계적인 인물이 되기 쉬워요? 어렵다구요. 맨 처음부터 간판붙여 가지고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사람이 있어요? 세계를 위해 노력하다 보니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것이지요.

세계의 수난 보따리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되어야 할 무니

여러분, 통일교회가 잘 되기를 바래요, 못 되기를 바래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여자들로 말하면 좋은 옷 입고, 연지 곤지 찍고 말이예요, 매니큐어도 다 칠하고 말이예요, 아이구, 요즈음 실크인지 싱크인지 나도 모르겠구만…. 그걸 입고 좋게 해 가지고 멋지게 명동거리나 슬슬 향수 바람을 피우면서 말이예요, 그 얼마나 좋아요. 봄 동산, 꽃핀 봄 동산에 날으는 제비 새끼 모양 살살 가려 가면서 말이예요,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되어야 되겠어요, 그 반대가 되어야 되겠어요? 「그 반대요」

그러면 장단지에 향수를, 크림향수를 바르고, 뭐라고 그러나요? 크림 중에 제일 나쁜 게 뭔가요? 제일 나쁜 게 뭐예요? 아침부터 기분 나쁘더라도 할 수 없다구요. 말해 봐요. 제일 나쁜 게 뭐예요? 감탕, 진탕, 무슨 탕? 종아리에 바르고 말이예요, 향수 대신 똥 냄새를 피우고 이러면서도 그저 등을 구부리고 땀을 흘리면서 말없이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땀흘리고 가는 구루마꾼이 있다면, 그 구루마꾼이 구세주입니다. 반대하는 구루마꾼이 아니고 희망을 추구하는 구루마꾼 말이예요. 그게 구세주예요. 대학 교수도 아니예요. 데모하는 학생도 아니예요. 그건 돌대가리만도 못하다구요.

그래서 내가 박사님까지도 잡아다가 '펀드레이징하러 가 이 자식아!' 하는 겁니다. 뭐 석사들은 보통이고 말이예요. 펀드레이징하러 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하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봐라!' 한 그 식이지요 '세상 진감태기 짐을 지고 가는 통일교회의 못난이들을 봐라!' 어린양이 아니고 못난이라는 거예요. 어린양보다 못난이가 하나님 앞엔 더 귀하게 됩니다. 알겠어요? 이 못난이들을 보라는 거예요. 박사가 무슨 박사고, 석사가 무슨, 대학이 무슨…. 나 모른다 이거예요. 개 눈에는 똥밖에 안 보인다더니 내 눈에는 그저 고생시키는 것밖에 안 보인다구요.

자, 그런 레버런 문을 따라가서는 국물도 없다구요.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요. 뭣하러 새벽같이 와서 앉아 있어요? 나 좀 쉬게. 그래도 따라갈래요? 「예」 꼴 좋겠구만. (웃음)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나도 형편이 무인지경이어서 일생 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까 이게 꿈같다구요. 오색인종이 줄줄이 달려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어디 가게 되면 끌려 다닌다구. 뒤에서 끌려오는 것을 끊으려고 하면 앞에 달려 들어온다 이겁니다.

원치 않는 사건이 생기더라 이거예요. 그 사건이 좋은 사건이예요, 나쁜 사건이예요? 「좋은 사건입니다」 그 사건을 세계가 구경하고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땅딸이, 난장이까지도 좋아할 사건입니다. 그러니 키 큰 사람은 말할 것도 없지요. 요즈음에 나를 만나 보고 싶다는 사람이 참 많아요. 대한민국에 오니까 참 많아요. '선생님 한번만 만납시다' 하는데, 그게 다 찌그래기가 아니라구요. 다 이런 사람들이 '만납시다!' 한다구요. '안 돼요' 하면, '왜 못 만나요', '이렇고 이렇고 해서', '아, 그렇습니까' 이런다구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의 영신들은 '나, 선생님을 만나야 된다구. 내가 만날 것이 바쁘지, 선생님의 일이 바쁜가? 나 만나 줘야 돼!'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것도 그럴 만해! 그래 만나 주지. 그런데 일처리가 다 끝나야 만나 준다니까, 그게 싫다는 거예요. '나부터 만나 주오'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인사를 할 사람이 작정한다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식이예요? '인사를 받을 사람이 작정한다' 어떤게 전통적이예요? 인사를 받을 사람이 정하는 것이지, 인사를 할 사람이 정하는 거예요? 세상에 이러한 철부지가…. 무식해도 판무식이예요. (웃음) 판무식이란 씨름판에서의 판이 아니라구요. 망할 판대기 판이라고 생각하라구요. 판무식이예요. 이건 뭐 선생님이 회의를 해도 그저…. 자기 안방같이 아무 때나 들어와 가지고 '누가 뭐라고 그럴 거야! 내가 제일이지. 선생님이 무슨 중요한 이야기를 하든지, 내가 아랑곳할 게 있소?' 하는 걸 보면 그러는 데에는 챔피언이 많다구요.

내가 떡과 금당나귀를 만들어 가지고 쭈욱 내놓으면 말이예요, 와서 눈을 총구처럼 돋구어 가지고 '좋은 것이 어떤 거야, 맛있는 것이 어떤 거야?' 하고 염치없이 손이 그리로 갈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 다지, 뭐 물어 볼 게 있어, 물어 보나 마나지요.

자, 그 가운데 말이예요, 하나님이 볼 때 '제일 나쁜 게 어느 거예요? 우리 형님, 우리 사돈, 팔촌, 나보다 고생한 사람들에게 꼬라비 줘서는 안 되고 제일 나쁜 것을 내가 갖겠다' 하는 사람을 복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찌끄래기나 휴지조각 같은 것을 가졌더라도 황금 말을 가진 사람보다도 더 하늘이 위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진짜 알았소? 오늘부터 하라구, 이 쌍것들아! 할 거야, 안 할 거야? 쌍것이 뭣하다면 그 쌍것이라는 말은 빼야지만, 쌍것이라는 말을 들어야 정신이 번쩍 들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이 쌍것들아! 할거야, 안 할거야? 「하겠습니다」 그래, 정신이 들었구만. 문제는 간단합니다.

세계의 수난 보따리를 이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무니를 봐라 이거예요. 어때요? 무니를 봐라! 어때요?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좋소. 우리는 이렇게 희망적이예요. 그러니까 멋진 사람들이라구요. 내가 볼 때 참 멋진 사람이라구요.

세계를 위해 피땀 흘리며 정성들여 나온 지난날

내가 이번에도 말이예요, 옛날에 부산 범일동 골짜기에서 살던 6·25동란 때, 그 많은 배들이 들어와 가지고 '부웅, 나 쳐다봐라!' 하면서 연기를 뿜는 것을 볼 때 '나도 저런 배를 내 손으로 만들어서 부산항으로 환고향하는 금의환향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라고 기도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그래서 '내가 배를 타고 한 번 부산항에 돌아와야 되겠다' 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든 배를 타고…. 지금 배공장 큰 것을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만들 수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다고 봅니다」 그거 한 번 타고 오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습니다」 왜? 어째서? 통일교회를 자랑하고 싶어서…. 그렇지?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통일교회보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모든 항구에 드나드는 큰 배를 보며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이 저 배를 타고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그 날이, 자유와 평등의 무대 위에 그럴 수 있는 환경의 날이 어느때에 오겠느냐?' 하며 하나님이 일구월심 천년 만년 사를 넘나 보면서 희망했다는 것을 알 때, 그 선두에 서 가지고 대양을 향하는 전진의 항로에 서게 된다면 그건 놀라운 사건입니다. 역사적 사건이다 이거예요. 이제 그럴 수 있다구요.

또, 비행기로 날아 다녀야 되겠다구요. 점보기로 '하나님,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점보기에 태워 당신의 뜻을 위해 세계의 어떤 나라에 가든지 장벽없이 환영할 수 있는 무대로 전진할 수 있는 그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했는데 그 날이 가까워온다구요. 이제 내가 미국에서 점보기를 살 수 있다구요. 당장에 살 수 있다구요. 한 2천만 불. 2천 만 불이 내 눈에는 20만 불로도 안 보인다구요. 그말을 들으니 기분 좋아요? 그런 기도할 때의 선생님은 어떠했느냐 하면 따라지 중에도 맨 따라지였어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내가 수택리에 공장을 만들어 놓고 하루에 두 번, 두 번 간 날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고, 하루에 세 번까지 갔던 날도 많다구요. 하루에 한 번은 정한 이치구요. 12시 지나 딱 통행금지 되어 가지고 들어와 4시간 자다 말고 변소 한 번 갔다 와서는 또 갔다구요. 그거 왜?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정성을 들여야 되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나라와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서 노력하지만, 나는 세계를 위해서…. 비록 이루어 놓은 초석이 천박할지라도 역사적인 그런 사명의 손길을 통해서 이루어 놓은 것임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이 기반을 통해서 천리 만리 경제적 기원과 연결시켜 세계에 새로운 문화창조를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경제적 기반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망우리 고개를 넘어다닐 적마다 '10년 후에 두고 보자! 어떻게 돌아갈지…'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10년 후인 지금 '세계에 돈 많은 레버런 문 하지만 내가 돈이 많지도 못해요. 맨 따라지예요. 내 마음은 따라지라구요. 돈 한푼도 없다 이겁니다.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겠나 보자구요. 10년 후에 내가 편안히 쉬고, 모든 사람이 희망하는 향연을 즐기면서 술은 먹지 않지만 어머니 하고 밤낮 춤추고 살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 누가 불평하지 않을 거라구요. 뭐 기생, 첩을 끼고 그러면 욕을 할지 모르지만…. 어머니하고 24시간 춤추고 살면 얼마나 좋겠느냐. 고생을 그만큼 했으면 하나님이 불평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구요. 그때가 되면 내 책임 다 한다구요.

각자에게 맞는 탕감길을 가야

그렇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우리 선생님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 나도, 나도…' 아마 그럴 거라구요. (웃음) 다른 사람들은 박사 학위를 따 가지고 여행하는 것을 보고 자기는 국민학교 1학년에 입학한 줄도 모르고 나도 그거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마음은 좋지만 통하지는 않는다구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대로 코스를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철부지예요. '난 싫어! 선생님의 뒤만 따라 갈거야!' 이러고 있다구요. 이게 애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예요, 애기. 8삭동이 된 애기지요. 애기 중에도 애기지요. '아이구, 아빠 가는데 엄마가 가는 데 나도 따라가야지.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아이구 세상 어디에 가든지 따라가야지' 이러는 것은 철부지 애기들이나 하는 놀음이라구. 철든 자식들은 그런 놀음을 안 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철부지한 애기요, 철든 자식이예요 「철부지」 뭐? (웃음) 나는 철든 자식으로 대우하고 싶은데 철부지한 애기라니…. '이 자식아!' 하고 한 대 먹여야 되겠어, 안 먹여야 되겠어?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그러면 울면서 '뭐 사랑이라더니, 이게 사랑이야?' 하며 야단한다구요. 야단하더라도 그렇게밖에 처리할 방법이 없다구요. 난 그렇게 안다구요. 그게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이제 알았지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봐라!' 하셨는데, 하나님의 반대자라는 레버런 문이 가라사대 '세상 죄의 보따리, 악당의 보따리를 소화시키기 위해 지고 가는 무니를 봐라!' 할 때 아멘이예요, 노 아멘이예요? 「아멘」 노 아멘이란 말이 있나요? (웃으심) 어떤 거예요? 「아멘」 아멘! 내가 그러다 보니 이렇게 되었더라 이거예요. 내가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 출발한 사람이라구요. 죽기 전에 세상만사 다 죽어 넘어져도 나는 가겠다 이겁니다. 반대하고 뭐 하고 해도 '아직 죽지 않았으니 내 살아서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마' 이러고 가다 보니 유명도 해졌고 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 여기서 아들을 가진 아줌마들 손들어 봐요? 애기들이 있는 아줌마들은 손들어 봐요? 이렇게 적은가? 있는데 안 들었다가 나중에 애기가 병나면 어떻게 해요?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어머니 중에 제일 고생하는 어머니가 되소. 그것밖에 없다구요. 참된 남편은 편안한 것을 바라는 데에서는 나올 수 없다구요. 또 남편이 원하는 참된 아내가 되려면 편안히 살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참된 아내가 절대 못 된다구요. 남편을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고생하고, 어려움을 감수할 수 있고, 소화시킬 수 있는 자리에서 비로소 참된 아내의 자격이 붙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참된 남편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내를 위해서 참되게 고생하고, 모든 어려움을 홀로 책임지고 아내를 위해서 살겠다고 하는 데에서 참된 남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게 맞는 것 같소, 안 맞는 것 같소?

그러면 통일교회를 볼 때 여러분은 참된 통일교인이예요, 나쁜 통일교인들이예요, 아니면 얼룩덜룩한 통일교인이예요? 셋 중의 하나일거예요. 「참된 통일교인입니다」 욕심들은 많아서 참된 것은 다 찾지요. (웃음) '나는 참된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고 나쁜 통일교인이야! 얼룩덜룩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다녀서 참다운 신앙의 길을 가야 돼'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거기에 참이 있는 거라구요. 지혜로운 통일교인, 참된 통일교인! '36가정이면 뭐 어때. 사람은 마찬가지인데…. 36가정이 가는 데에는 나도 간다' 그러는 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72가정이 모여 가지고 아이구, 자기들만…' 하며 불평하면 그 사람은 참된 72가정이 아니라구요. '형님들, 수고 많이 했으니 가시오. 내가 대신 형님들의 수고의 길을 책임지겠소!' 해야 그게 참된 72가정이예요.

한국과 아시아에 남아 있는 수난길을 책임지고 가야 할 축복가정

자, 보라구요. 이제 금후에 대한민국이 갈 길이 멉니다. 서북방향에는 중공이 연하여 있고, 북쪽에는 소련이 연하여 있고, 동쪽에는 일본이 연하여 있어 대한민국은 강국 가운데 딱 싸여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이 땅으로 말하면 일본의 어느 땅보다도 귀한 땅이고, 중공의 어느 땅보다도 귀한 땅이고, 소련의 어느 땅보다도 귀한 땅이다 이거예요. 그 나라들이 남아 있는 한 침을 흘리게 되어 있는 땅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이냐?

여러분들, 대한민국의 국민들 가운데 현재 이 현상의 어려운 문제를 중심삼고 탄식하고 절망한다면, 앞으로 북한이 침공할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오려면 와라! 너 이상의 수난길에 있어서도 남아질 수 있는 자신이 있노라! 극렬한 전장에 있어서도 나는 살아 남아 전진할 수 있는 자신이 있노라!' 이래야지요.

민족에게 가중되는 핍박과 혹은 시련의 도상이 아무리 치열하더라도 오늘의 한민족 내의 문제는 문제가 아니예요. 여기에 가중하여 소련이 접해 들고, 중공이 접해 들고, 일본이 접해 드는 것을 극복하고 그것을 소화하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날이 올 것을 예비하기 위해서 나는 어디를 막론하고 어떤 지역을 넘어서라도 수련할 수 있으면 가는 것이다' 이럴 수 있는 민족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일본 민족도 못 그러고 중공 민족도 못 그러고 소련 민족도 못 그럴 땐, 하늘은 대한민국 주도로 4국을 통일할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할지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세계의 제일 큰 소용돌이 가운데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소용돌이는 빠르게 도는 큰 물살들이 서로 부딪쳐 돌게 될 때 생기는 거예요. 그러니 강국들이 각축전을 하고 있는 현재의 판도에서 한국의 정세는 그 주변 정세에 휘말려 가지고 막 돌더라도 가는 방향을 잡아야 돼요. '너희 중공과 소련과 일본의 등을 타고 나는 저 멀리 이동할 것이다' 이러면 되는 겁니다.

데모나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앉아 가지고 타령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보다 아시아에 남아 있는 수난길을 책임지고 우리는 가야 되겠습니다. 왜? 아벨이 가는 길이 그렇다구요. 마음은 몸을 굴복시키고 남편은 아내를 굴복시키고 그래 가지고 하나되고, 그다음엔 자녀를 하나되게 해 가지고 그것이 플러스되어 종족을 하나되게 하는 거예요. 이게 아벨이 가는 길이예요. 이것이 하나되면 즉 김씨면 김씨, 문씨면 문씨가 하나되어 가지고 민족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종족적 기반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 전체가 동원되어 가지고 민족에게 감화를 끼쳐야지요. 이렇게 나가게 되면 반드시 플러스적 자리에서 세계에 전진하는 무대가 생겨나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다는 겁니다. 자유세계면 자유세계를 하나 만든 다음에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즉 주체가 돼 가지고 소련이나 공산세계에 반드시 영향을 미치게 되느니라! 틀림없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워싱턴 대회가 끝나자마자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한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뭘하고 있느냐? 그 대회를 위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치열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위성국가의 지하에서 이 시간에도…. 지금 아마 밤일 거예요. 이 시간에도 눈 오는 어떤 곳에서, 혹은 밤 한 시, 두 시, 이 시간에도 뜻을 위하여 생명을 건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해 봤어요? 그런 놀음 가운데서 제일 지독하게, 제일 최후에 남아서 죽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데 나는 찬동하는데 여러분들은? '난 싫어!' 하게 되면 복은 딴 나라에 옮겨 줘야 된다구요.

아벨 중의 왕초 아벨, 왕초라는 말은 깡패 세계에서나 하는 말이지만 말이예요, 그거 맛이 있는 말이라구요. 왕초! 통일교인들도 왕초 통일교인이 되고자 할 때는 세상에 어려운 것을 전부 다 무서워하지 않고, 내가 주체가 되겠다고 하며 그저 전진하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멋진 것입니다.

섭리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은 '나'가 돼야

요즈음에 미국을 대해 누가 미국을 나한테 맡기면 구해 주겠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미국 군대가, 아무리 세계에 자랑하는 군대가 있지만 미국 국민이 망하는 것을 손댈래야 손댈 수 없고, 국무성 체제가 아무리 갖추어져 있지만 국민이 망하는 것을 구할 수 없고, 교육 기관이 아무리 많아 대학교수들이 있더라도 책임질 수 없어 절망적이었는데, 단 하나 레버런 문이, 이 미치광이 같은 레버런 문만이 미국을 책임지겠다고 허덕이고 있는 단 한 사람이다 할 때 거기에 노(no)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거 문제가 컸지요?

그저 미국 사람들을 잡아서 고생시키려고 하니까 이 녀석들은 싫어서…. 그래서 '너희들은 낙제생이다' 했습니다. 일본 사람하고 경쟁하면 그들에게 지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경쟁해서 누가 남아야 되겠나? 누가 이겨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기고 싶지요? 이기고 싶은데, 앉아서 술이나 마시고 장단에 맞춰 춤이나 추고 말이예요, 노래가락에 맞춰 춤이나 추고 말이예요, 쉬고 뒹굴뒹굴 구르고 낮잠자고 이러면서…. 그래 가지고 이긴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나 그렇게 해서 되는 법이 없어요. 일본 사람 이상 지독한 놀음을 해야 합니다. 지금도 뜻을 위해서 죽고 사는, 사지를 왕래하면서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나와야 된다구요.

이번에 40일 전도했지, 협회장? 「예」 다 했나? 왜 자신이 없나? 다 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한 녀석도 있고, 안 한 녀석도 있지. 고생을 시켜야 됩니다.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다음엔 누구의 이름으로? 아벨의 이름으로. 그다음엔 누구의 이름으로? 노아의 이름으로. 그다음엔 누구의 이름으로? 아브라함의 이름으로. 그다음엔? 참부모님,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그다음엔 내 이름으로….

이러한 계통을 이어받은 나, 이러한 전통을 대해 역사 문화를 창건하는 데 공헌한 배후를 가진 나, 사탄의 극악한 핍박 가운데에서도 싸워 승리한 우리 조상의 전통을 이어받은 나, 예수는 죽어갔지만 죽은 예수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하여 승리의 방패를 들고 전장 일선에서 전진을 다짐하는 나, 레버런 문은 졸장부였지만 레버런 문이 놀라 자빠지게끔 할 수 있는 나. (웃음) 누구의 이름으로 전진하자구요? 누구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이러이러한 나의 이름으로…

내가 부활하거든 이러이러한 관계에 있는 아담가정이 부활할 것이요, 아벨이 부활할 것이요, 노아가 부활할 것이요, 아브라함, 모세로부터 예수가 이루려다 못 이룬 2천 년의 한, 모든 기독교 전체가 통일교회의 이상인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부활의 깃발을 들고 나설 거예요. 누구에 의해서? 나에 의해서!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지요? 그 자리는 기분 좋지만, 그 자리에 갈 때까지는 기분 나쁘게 가야 되겠나요, 좋게 가야 되겠나요? 기분 나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마음으로는 기분 좋게 가지 않고는 좋은 결과가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래 이 말을 듣고 이제 새벽 5시면 오거들랑…. 미국에서는 무슨 경쟁이 붙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새벽 6시면 내가 얘기하거든요. 아침 5시에 경배하고 6시에 얘기하는데 거기에는 일본 사람을 비롯한 오만가지의 오색인종이 얼룩덜룩하게 다 모였는데 말이예요, 오늘 아침에 누가 일등했는가에 관심이 많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 앞에 앉으려고…. 단상이 여기는 높지만, 미국은 낮다구요.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침이 튀고, 또 선생님이 '이 자식아!' 하며 발길로 차기도 하는데 말이예요. 발길로 차야 실감이 나거든요. '이 자식아! 왜 말을 안 듣나?' 하고 한대 차야 실감이 난다구요! 실감 나는 것을 나는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 다음에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주먹으로 닥달하고 발길로 닥달해서 무서울 텐데도 앞 자리에 오려고 그저 천신 만고로 서로 싸우는 거예요. 5시에 와도 그 축에 들게 뭐예요. 4시에 와도 축에 들어올 게 뭐예요. 그다음에 2시에 와도 그 축에 못 든다구요. 1시에도…. 그러니 아예 저녁부터 담요 쓰고 와서 앉아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말씀할 때 졸았다면 뭐예요? 빵점이예요, 빵점. 그래 가지고 열렬히 말씀을 들었다면 몇백 명 모인 사람 중에서 제일이지요. 그렇게 해 가지고 거기서 일등했다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복을 준다구요. 틀림없이 천상세계에 '오늘 10월 26일 청파동 집회에서는 누가 생명력이 1등이다' 하는 명패가 붙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왜 안 오나? 6시에 오기로 했는데 5분 늦었구만' 하며 조건 거는 것은 낙제권에 드는 거예요, 낙제권에. 또 '새벽에 왔으니 좀 졸면 어때, 내가 1등 했으면 됐지. 선생님이 말씀을 하든지 욕을 하든지 뭐 상관 있어? 그 분과 내가 상관이 뭐 있어' 하면 빵점이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그러니 다음 주일에는 4시에 참석하는 거예요. 통행금지를 생각하지만 통행금지도 아랑곳없다 이거예요. 잡혀서 하룻밤 자면 어때요? 그시간에 맞춰 오다가 잡혀서 하룻밤 자면 어때요? 그 시간에 맞춰 오다가 잡혀서 하룻밤 자면 그것이 안 잡힌 것보다 못해요, 나아요? 「낫습니다」 같아요. 같이 취급되는 거예요. 새벽 예배를 보러 가다가 순경한테 잡혀 뺨을 한대 맞았다고 해서 '아이구 분해, 이놈의 자식아' 하고 분해하는 것보다 '하나님, 내가 거기에 가려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대 맞았소!'라고 쓱 생각할 때 일등이 되는 거라구요. 그게 일등이라구요. '감사, 감사합니다' 할 때는 일등이라구요. 비록 선생님 말씀을 못 듣더라도…. 이런 묘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세상만사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것은 '아이구, 대통령께서 전부 다 공인해 주고 날 알아줘야지!' 하는 게 아니라구요. 알든 모르든 저 산곡지대에 있지만 가까이 있는 이상 충성심을 가지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24시간 나라를 위하여 신짝 하나라도 팔겠다고 하면 그게 비록 푼돈이지만 나라를 위해 억천만금을 들여 빌딩을 지어 준 것보다 더 귀하다는 거예요. 선전하고 지어준 것보다 더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별의별 놀음을 준비해 나왔지만, 세상에서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 그러는 줄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요즈음에 와서야 '아! 그랬었구만!' 이러고 있다구요. 요즈음 기관에서도 조사해 보고는 '아!, 그랬었구만!' 이러고 있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면 할싸, 안 할싸? 「할싸」 욕먹어도 감사할싸, 감사 안 할싸? 「감사할싸」 뺨을 맞아도 감사할싸.

예수님이 왼 뺨을 치거든 바른 뺨을 내놓으라는 게 그런 의미예요. 바른 뺨을 치는 데 왼 뺨을 돌려 대게 되면, 즉 나라가 치는 바른 뺨 앞에 왼 뺨을 돌려 대면 거기에 세계가 치는 뺨을 탕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뺨을 맞고 세계를 위해서 뺨을 맞게 되면 세계를 대신해서 뺨을 맞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찬란히 빛나는 영광의 희망봉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성경을 이렇게 해석해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고, 얻고자 하는 자는 잃고 잃고자 하는 자는 얻고, 안 배우려고 하는 자는 배워지고 배우고자 하는 자는 무식쟁이가 된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그게 거짓말이라면 선생님의 목을 짜르라구요. 내가 그렇게 살아서 성공한 사람이라구요. 원리를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보니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요즈음엔 뭐 내가 재림주라고 선전하지 않아도 세계의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재림주다!' 한다구요. '재림주라고 한다' 하던 것이 이제는 '재림주다!'로 소문났다구요. 재림주가 나 같은 사람인가? 나보다 훌륭해야지요. 지지리 고생하라고 가르쳐 주는 이런 엄청난, 지긋지긋한 도리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소화하고 가야 된다구요. 치열한 전투마냥 모든 격돌된 환경에서, 모든 것이 쓰러지는 그 가운데에서도 백만 대군을 쳐부술 수 있게 될 때에 승리의 영광이, 승리의 면류관이 찾아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선조들이 실패한 것을 승리로 바꾸어 놓는 '나'가 되어야

자, 그러면 오늘 말씀의 제목이 '섭리역사의 회고와 나' 인데, 나는 누구라구요? 「노아」 누가 매어 놨길래 '노아(놓아)'라고 그래요? (웃음) 나는 '노아' 라는 말을 듣게 되면 왜 하나님은 노아라고 했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꽁꽁 매여 있던 것을 놓아 주기 위해서 노아라고 했다 이거예요. 사탄이 꽉 붙들고 안 놓으니까 '야, 이 자식아! 놔!'라고 했다 이거예요. (웃음) 아담은 '아!' 하고 탄식하는 것이고, 타락으로 '담'이 생겼으니 아담이라 하는 거예요. 해와는 뭐냐 하면 '복귀해와!' 그래서 해와예요. '일 해와!' 거 여자가 해야 된다구.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웃을 것이 아니라, 그 말에 다 일리가 있지요.

그래서 여러분은 누구라구요? 「노아」 그다음엔? 아브라함? 그다음엔 뭐라고요? 여러분은 누구라구요? 누구긴 누구예요! 아벨보다 나은 나, 그다음엔 노아보다 못한 나예요? 나은 나! 또 그 다음에는 아브라함보다도? 「나은 나」 아브라함, 거 얼마니 불안하냐 이거예요, 아브라함. (웃음) 또 모세는 목이 쉬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아프겠나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예수는'예─수' 하면 얼마나 기가막힌 말이라구요. '하수, 예수우' 할 때…. 거 기가 막힌 겁니다. 요즈음엔 문 아무개 말이예요, 문! 문! 내가 생각할 때 문이 어때? 문(moon;달) 이라는 것은 절반은 어둡고 절반은 밝아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한 달에 반밖에 얼굴을 못드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문(moon)이예요. 그런데 그 문이 이제는 선(sun)이 되는 것입니다. 무니 (Moonie)가 서니(Sunie)가 되는 거예요. 서니가 되어 가지고 맨 나중에는 킹이(Kingie)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나'를 알겠어요? '나' 가 누구라구요? 승리한 아벨, 승리한 모세, 그다음엔? 그다음엔 누구라구요? 승리한 모세, 그다음엔? 「승리한 예수」 그래요. 승리한 예수. 기독교 교인들은 '네가 승리한 예수야?' 한다구요. 또 그다음엔 뭐라구요? 승리한 레버런 문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된다구요.

자, 여러분, 이제 알았을 거예요. 어려움이 있다구요. 노아가 120년 동안 배를 짓는데 쉬웠겠어요? 「아니요」 노아의 여편네가 '아이구 영감, 새벽이 되었소! 도시락 싸놨으니 빨리 가소!' 그랬겠어요? 땅강아지 모양으로 옹알옹알 거리며 앙앙거렸을 거라구요. 짖었겠어요, 안 짖었겠어요? 여자들은 생각해 보라구요? 120년 동안 미치광이 놀음을 할 때 여편네로서 그걸 불평하지 않고 반대하지 않았다면 그 여편네의 정신이 정상이 아니지요. 반대하는 것이 정상적이예요, 반대 안하는 것이 정상적이예요? 「반대하는 것이…」 여자들이 하는 말이니 틀림없겠지. (웃음) 반대하는 것이 정상이예요.

그러고 또 엄마가 그렇게 하면 아들딸은 어떻게 했을까요? 반대를 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물어 볼 것도 없이 반대했을 거라구요. 초상집 같았을 거라구요. 그놈의 영감이 자꾸 말을 안 들으니 그 가정이 전부다 총화단결이 되는 거예요. 총화단결을 해 가지고 그저 옷을 벗기고, 그때 머리가 길었으면 머리를 붙들고, 다리를 붙들고 '못 가! 못 가!' 했을 거라구요. 그때 노아는 어떻게 했겠어요? '그래 네 말이 옳다!'라고 했겠어요, 묵묵히 눈이 둥그래 가지고 갔겠어요? 어떻게 했겠어요?

그래 가지고 산을 향하여 전진하던 노아의 이상이 어떠했겠느냐 이거예요. 도망해서 올라갔겠어요, 노래를 부르면서 나 올라간다고 하면서 올라갔겠나요? '오늘 저녁에 여편네가 틀림없이 바가지, 바가진지 뭐 박서방인지 모르겠지만, 긁을 텐데…. 아이구, 내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책임량을 만들려니 조금 늦을지 모르니까 오늘 새벽 일찍 나가 가지고 밤 12시까지 일하다가 내려오겠다. 다 쿨쿨 잘 때 살짝 들어왔다가 쿨쿨 잘 때 일어나서 올라가자!' 이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볼 때 '야, 이 녀석아!' 하고 죄인 취급하겠어요? 문제가 다르다는 거예요. 해석하는 여하에 따라서 천지가 뒤넘이 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또, 갈대아 우르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야, 너 집을 버리고 떠나라'는 명령을 어머니 아버지가 다 앉아 아침 밥 먹을 때 했겠어요, 밤에 했겠어요? 또 떠날 때 부모님과 의논하고 떠났겠어요, 야간도주했겠어요? 「야간도주」 야간도주한 거예요. 무슨 죄를 지었다고 야간도주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야간도주 한번 해봤어요? 어디 임자네들, 거룩하신 분들, 하나님의 아들딸 되겠다는 욕심꾸러기들, 야간도주 해봤어요? 「예」 그저 속이 콩알만 해 가지고…. 그게 다 남의 일이 아니고 내 일이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그래 가지고 집시가 된 거예요. 아내를 끌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 나라의 국경을 지나면서 정처없이 그 날을 향하여 이집트까지 가 가지고 나중에는 그저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바로왕한테 여편네까지 빼앗기고 죽을 신세에 부딪쳤으니 기가 찻겠지요? 하나님이 명령하는 길이 요 길이예요. 왜 그렇게 데려갔을까요? 아브라함의 이름을 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의 복을 결정적으로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야곱도 마찬가지예요. 에서의 장자의 기업을 딱 사게 해 가지고는 말이예요, 수난길로 들이 몰아친 거예요. 7년노정뿐만 아니라 삼칠은 이십 일(3×7=21)해서 21년노정의 수난길, 죽음이 곁달려 있는 환경에서 죽을 고생을 시킨 거라구요. 그거 왜? 어째서? 장자의 기업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종족적 기반을 마련해야 할 나

통일교회를 지긋지긋하게 반대하는데, 어째서? 전체가 반대하면 할 수록 한때에 전체 무대에 정당화시킬 수 있는 한 길이 있기 때문에….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일대 가운데 있어서 이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전일대의 노정 위에 통일교회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허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떠한 세계적 종교 지도자보다도 레버런 문이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일대에 이만한 기반을 닦은 걸 볼 때에…. 반대하던 나라와 반대하던 세계가 추앙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질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게 얼마나 놀라운 일이예요?

자, 여러분은 누구라구요? 예수 대신, 그다음엔 선생님 대신입니다. 그러니 전도 나가더라도, 어디 가더라도 가문을 생각하는 거예요. 전통을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선조들이 남긴 그 지조를 자랑해야 된다구요.

옛날 망한 한국 역사에 양반 틀거리로 양반 자식은…. 그 양반이 선한 양반인지 무슨 양반인지 모르지요. 뭘해 가지고 양반이 되었는지 모르지요. 그러한 이름을 걸고도 양반은 얼어 죽어도 무엇을 안 쪼인다구요? 그런 지독한 민족성이 있다는 말이예요. 그래도 이만한 간판 내용을 알고난 후에 여러분이 얼어 죽어도 곁불을 쫴야지요. 쫴야 돼요, 안 쫴야 돼요? 「쫴야 됩니다」 안 쫴야 돼요, 쫴야 돼요? 「쫴야 됩니다」 곁불 쫴어야 돼? 이것들! 그때는 대답을 잘못했다구. 곁불을 안 쫴어야지.

전통이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전통이 있다구요. 40일 전도 가던 전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부심을 지닌 '나'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아브라함에 대해 당당히 진언하노니 '당신은 역사시대에 이러이러한 모든 것을 하지 못했지만 나는 했노라!'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또 노아가정에 대해서도 '이러이러한 뜻을 완성하지 못한 것을 나는 했노라!'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아브라함시대, 모세시대, 예수시대에 있어서 이러한 모든 종족 기반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홈 처치 기반을 중심삼고 나는 여기에서 축복의 기반을 닦고, 모든 쌍방간의 가인족속과 아벨족속을 합하는 홈 처치 기반을 이루어 천상세계에 설 수 있는 조상의 자리로 올라갔노라. 너희들이 갖지 못한 역사적인 홈 처치를 내가 지니고 오늘도 전진하는 것이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클럽에 속한 모든 자들은 오늘날 전부 다 부활된 실체가 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내가 움직이면 너희들도 따라와야 돼. 따라와라 이거예요. 따라오라는 거예요. 영계가 움직이면 땅 위에 있는 모든 족속들과 후배들은 따라오게 마련이라구요. 그래서 세계에 하나님의 운세권이 세워지는 거라구요.

그러니 만약 앞으로 공산당하고 전쟁할 때에 통일교인은 전쟁 마당에 나가야 되겠어요, 안 나가야 되겠어요? 「나가야 됩니다」 나가야 돼요, 안 나가야 돼요? 「나가야 됩니다」 나는 그거 몰라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해석하라구요. '아이구 나는 종교인이니 전우들이 전부 다 죽더라도 나는 구경만 하지!' 하고 가만히 있겠어요? 최일선에 서겠어요, 후방에 서서 구경할 거예요? 「일선에 서겠습니다」 일선에 서서 뭘할래요? 총탄을 내가 막겠다고 하면 선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전장에 나가면 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사탄을 무찌르기 위한 천명을 받고 나섰다 이겁니다. 세계사적인 전쟁의 무대 위에 영과 실체가 합한 영육 완성한 실체들로서 대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힘에 있어서나 능력에 있어서나 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의 형성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의 예를 들어 보자구요. 강도단이 들어와서 어머니 손가락, 손목, 팔 등을 짜르는 것을 보고도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야 된다고 버티고 서 있어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원수를 사랑했지만 아들은 안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들은 부모의 원수를 갚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천리라구요. 부모는 그렇더라도 아들은 싸워야 되는 겁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세계와 인류를 위해 싸워 승리하는 '나'가 되라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싸우면서 매맞고 나왔지만,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모욕하는 것을 보고 참기 어려울 때에는 싸워도 괜찮습니다. 그건 자기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위해 싸우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싸워도 통한다는 겁니다. 기독교 교인들은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나의 원수는 용서할 수 있어도 부모의 원수는 용서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싸우는 것, 하나의 부모를 위하여 싸우는 것,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항하는 것들을 물리치기 위해 싸우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죽었다고 하는 공산당을 가만 둘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아! 옆에 있는 부모를 놓고 죽었다고? 이 자식아! 이 놈의 자식!'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부모를 위해서 싸운다구요. 알겠어요?

나를 위해 싸우는 것은 안 되지만 부모를 위해서 싸우는 것은 하늘이 역적으로 몰 수 없고 지옥으로 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것을 다 모른다구요. 덮어놓고 우당탕탕이예요. 나를 위해서는 안 되지만 나라를 위해서는 싸워야 돼요. 나를 위해서 싸워서는 안 되지만 세계의 수많은 인류를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싸워야 된다 이겁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구원할 '나'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노력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남 모르는 가운데에서…. 요즈음에야 알지요. 정권을 중심삼고 서로 자기의 출세와 야욕을 채우기 위하여 별의별 놀음을 다 하지만, 나는 욕을 먹으면서도 나라를 위해서 묵묵히 싸워왔던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공산당하고 싸우는 데에 있어서 선두에 섰다구요. 나는 공산당을 치라고 명령 안 해요. 사랑으로 구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공산당이 선생님에게 지긋지긋하게 욕을 하면 그때는 싸워도 여러분이 걸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이치를 알겠어요? 여러분에 대해 가지고 무니가 어떻다고 그럴 때에는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부모를 걸고, 하나님을 걸고 어떻다고 할 때에는 '이놈의 자식!' 하라구요. 알겠어요?

미래의 이상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넘어서 큰 것을 위해서는 방어해야 합니다. 이것이 천지 이치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 하나님은 싸우라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해서 가나안 7족을 치라고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모독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의 부모를 위해서 치는 것입니다.

나를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은 공의에 속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나를 넘어서 세계를 위해 싸우게 되면 공의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로서 오늘 말씀을 드렸으니, 그러한 나로서…. 10월 하게되면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좋은 달이지요? 자, 10월도 마지막 돼 가니 남아진 몇 개월을, 금년 1980년을 출발하는, 80년대를 개문하는 1980년 마지막이 되는 이 몇 개월을 여러분들이 이런 의미에서 책임을 지고, 금후에 민족을 거머쥐고 '나는 전진하겠다' 이럴 수 있는 걸음을 걸어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섭리사적인 내용을 대신해서 가야 될것이 아니냐.

그래서 민족적 전통을 통일교회가 이제 이루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지난날에는 핍박받는 도수가 심했지만, 이제는 지난날이 아니예요. 지금부터 통일교회는 새로운 민족적 전통을 세울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앞으로는 모진 싸움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선의의 싸움을…. 이 싸움은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의 모든 어려움을 책임지기 위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고 방어해야 될 것이고, 싸워서 없애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 가운데로 빨리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그 전진은 민족의 장래가 추앙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러한 방향으로 이제부터 나가야 되겠다구요.

협회장, 알겠어? 「예」 무자비하게 내몰아라 이거예요. 자기 아내와 아들딸부터 무자비하게 내몰라구.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거기에 찬동이예요, 반동이예요? 「찬동입니다」 자, 찬동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이 남겨 준 탕감복귀의 길이 이렇듯 역사성을 지니고, 오늘의 내 한 자체를 중심삼고 저울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습니다.

나 하나가 망함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망하고 국가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과, 나 하나가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국가와 세계와 천리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사실, 더 나아가서는 주체 되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나 하나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갖추어진다는 엄청난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의 가는 길에 탄식이 있을 수 없고 우리의 가는 길에 원망과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탄식이 있거들랑 그 날을 못 가진 것이 탄식이요, 원망과 불평이 있거들랑 그 자리에 못 간 것이 원망이요 불평이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위대한 대한민국에 있어서 하나의 선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위대한 추앙을 받을 수 있고 조상을 대표한 부활체로서 등장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사오니, 그럴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이제 다짐하였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소서.

해방 이후 35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40년을 향하여 넘어가는 날이 몇 달 남지 않았사오니, 아버지 그때에 있어서 역사적 부끄러움을 남기는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어 해방의 권내에 있어서 하늘땅이 칭찬받을 수 있는 민족적 해방의 주체성을 가질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아버지가 몰아내시고 격려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역사노정 위에서 '섭리역사의 회고와 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하나가 망함으로 말미암아 전체가 망하는 인연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고, 자기 일족 가운데 자기 하나가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족이 구원받고 그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럴 수 있는 나로서 빛나는 내일을 향하여 오늘의 어려움을 다짐하고 소화시키고 극복하기에 급급하면서라도 전진의 발걸음과 전진의 호각소리를 드높이 불고 스스로 듣고 위로하면서 전진하고 또 전진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일본과 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하늘 앞에 축수하는 줄 아옵니다. 이날을 기념하면서 모임을 가지고 당신을 모시고 말씀과 더불어 예배하는 곳곳마다 생명과 부활의 은사로써 동조동력하시어 희망적 내일의 소망 앞에 부끄러움이 없고, 하늘이 세워 자랑하기에 늠름하고, 자랑뿐만 아니라 사랑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끔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숱한 관문을 거쳐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스스로의 모습을 깨닫고 이제부터 전진하기를 다짐하였사오니, 금후의 갈 길을 축복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일어서서 얘기할까요, 앉아서 얘기할까요? 일어서서 얘기하면 욕을 해도 되고, 앉아서 얘기하면 칭찬해야 된다구요. 얘기를 간단히 할까요, 길게 할까요? 간단히 하지요? 뭐라구요? 오늘 무슨 제목으로 얘기할까요? 오늘은 '777가정'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얘기할까요, 다른 제목을 가지고 얘기할까요?

777가정은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데 있어 중심이 돼야

중심가정, 제목은 '중심가정'이라고 해보자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에 있어서 어떤 나라나 단체가 갖지 못한 가정조직을 말합니다. 그것은 세계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중심가정 하게 되면 36가정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지요. 역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섭리사적인 입장, 즉 사탄세계와 대결해서 싸우는 현지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에, 중심가정은 어떠한 가정이 중심가정이냐? 일선에 선 가정이 중심가정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나라를 지키고 나라의 모든 어려운 문제를 책임질 수 있는 국민이 누구냐 하면, 공산당의 위협을 받는 맨 초소에 선 군인들이 중심국민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의 중심가정을 말하는 거예요.

이제 777가정은 30대(代)가 됐다구요. 그러면 몇 살 되는 거예요? 서른살 이상 손들어 보자구요, 30이상 되는 사람. 그러면 30살 이하. 그러면 35살 이상되는 사람. 그러면 그 이하되는 사람. 30대라는 나이는 우리 인생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입니다.

우리가 섭리사적인 관념으로 볼 때에, 예수님의 연령을 생각해 보면, 그는 33살에 돌아가셨습니다. 30세를 중심삼고 공생활(公生活)을 시작했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의 일생 가운데 가장 빛나는 때가 언제냐 하면 30대 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30대에 예수님께서 최일선에 서 가지고 싸웠습니다. 로마제국에 대항했고, 이스라엘과 유대교를 대표해 가지고 선두에서 싸웠습니다. 가장 빛나는 일생노정에서 가장 힘든 싸움의 일선에 섰기 때문에 그것은 국가의 차원을 넘어 세계적인 차원에 대치해 보게 될 때, 그런 치열한 전쟁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은 세계사적인 싸움의 중심 자리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30대 연령은 지극히 중요한 때입니다. 국가의 운명이나 우리 생활에 있어서나 세계에 있어서도 지극히 중요한 때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도 30대에 속해 있는 가정들이 결국은 전체 가정을 대표해서 모든 면을 책임질 수 있는 가정이 아니냐. 물론 가정 순위로서는 다르지만 이러한 전체 섭리의 뜻, 혹은 민족, 국가, 전세계의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활동하는 의미에서는 중심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777가정은 최일선에 선 장병의 사명을 해야

그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의 활동무대가 어디냐? 활동무대가 어디냐고 할 때에, 그것은 가정이지요? 활동무대가 가정이 되어야 되겠나요, 교회가 되어야 되겠나요, 나라가 되어야 되겠나요, 세계가 되어야 되겠나요? 어디가 되어야 되겠나요? 여기 저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 아가씨들, 아가씨라고 해야 되나, 각시라고 해야 되나? 아줌마들 말이예요. 아줌마들은 '그야 뭐 두말할 것 없이 가정이지요'라는 말이 여기까지 나왔다가 눈을 깜박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은 그래도 있는 모양이지요? 뭐 어디라구요? 「세계요」 세계? 세계에 가 봤어요? 세계에 가 봤어요?

일선 전쟁터에 나가지 않은 사람, 전쟁터에 가 보지 못한 사람들이 총 칼을 메고 싸워야 된다는 것이 실감이 날까요? 그런 실감은 안 나더라도 연습을 할 수는 있지요. 연습이라는 것은 절대 부족이예요. 절대 미급이예요. 연습할 때에는 총탄이 '뺑' 하고 나가는 것에 사람이 맞더라도 죽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포가 터지더라도, 그 터지는 대포 소리가 크더라도 그것은 가짜라구요, 가짜. 가짜 전쟁이예요. 가짜 전쟁은 훈련이나 될 수 있을까요, 훈련? 그렇지만 최일선에서 날아오는 포탄, 날아오는 총탄은 무엇이냐? 그것은 뭐예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입니다」 진짜라구요. 맞으면 옥살박살이 난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하면, 생명을 걸고 있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생사를 걸고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한발짝 잘못하면 죽는 거고, 한발짝 잘하면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는 종교심이 있다면 최고의 종교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라고 보는 거예요. '하나님, 보호해 주소!' 그런 마음이 간절할 것이라구요. 또, 그리고 적진을 대하는 태도는 심각한 것입니다. 24시간 마음 놓을 수 없는 그런 입장이 일선장병들의 입장이예요. 싸우는 병사들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언제나 주의해야 된다구요. 언제나 신변을 주의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살아 남고, 그래야 전쟁 마당에서 싸워 가지고 전승장병(戰勝將兵)으로 남아질 수 있다구요. 전승장병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치열한 전투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투의 과정을 극복하지 않고는 승리와 영광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승리와 영광은 어디에 있느냐? 내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편에 있는 거예요. 저쪽 건너편에 있는 것입니다. 그 건너편까지 가기 위해서는 생사의 기로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사망의 골짜기를 밟고 넘어서 가지고 늠름하게 이것을 극복해서 초월해 피안의 세계에 도달하게 될 때, 승리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맞소, 안 맞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자 그러면 '아, 병사에게 있어서는 가정에 돌아가는 것이 영광이요. 아, 우리 아내가 기다리고 애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휴가를 얻어 집으로 가는 것이 영광이요' 그게 맞아요? 어때요? 휴가를 다 부정하고 전진 명령에 순응하여 내일의 생사지경을 타파해 버리고 승리의 깃발을 꽂고 돌아오기 전에는 영광의 장병, 전승장병으로서의 축하를 받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가정 가운데 777가정이 그런 사명을 해야 할 가정이 아니냐.

축복가정으로서 생활의 어려움을 참고 극복할 수 있어야

그런데 여러분들, 더우기나 아낙네들, 이 여자들이 문제예요. 요놈의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남자들보다도. 배가 부르기 시작하면 '여보, 학교 가야 돼요. 학교 생각해야 돼요. 이제 7, 8년 있으면 애기가 학교가야 할 텐데 학비 준비해야 됩니다' 한다구요. 배가 불러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속닥속닥한다구요. 여자들, 왜 입을 삐쭉삐쭉해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애기를 낳고는 애기 곱다고 하며 '아이구, 내가 잘 낳아 줬지요?' 그거 틀림없는 일이예요. 이쁘면 나 닮았다고 하고 미우면 당신 닮았다고 하고 말이예요. 서로가 자기 닮았다면서 '아이구, 입술은 나를 닮았구만. 아이구, 빰은 나 닮았구만, 아이구, 손도 나를 닮았다. 아이 요것 봐라!' 한다는 거에요. 귀여우면 귀여울수록, 날이 가면 갈수록 애기를 위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그 마음이 간절한 만큼 남편을 축복하기보다, 남편을 격려하기보다도 남편을 꼬스러지게 만든다 이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말이예요.

자, 남편들 그렇소, 안 그렇소? 여편네는 대개 그렇게 되는 것이 역사적 전통인데,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런지 안 그런지 남편한테 물어 보면 대번에 알 거예요. 남편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래요, 안 그래요? 「……」 아 이거, 왜 다 가만히 있어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안 그렇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역사적 전통이 그렇다는데, 여러분들이 역사적 전통을 깨뜨리고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어? (웃음) 안 그래요, 그래요?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 뭐 아버님 말씀이 어쩌고 하는 것은 공처가가 하는 대답이라구요. (웃음)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면서 왜 아버님은 팔아요? '맞습니다' 하면 되지요. 왜 아버님 말씀이라 하느냐 하면, 집에 돌아가면 여편네가 긁을 것 같으니까 그런다구요. (웃음) '아이구,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하니까 내가 그렇게 대답한 것 아니냐' 하면 피난길이 생기거든요. 그건 누군지 모르지만 공처가예요. (웃음) 공처가의 대답이라구요.

자, 누구의 말이 맞아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지요. 거 여자들 애기에게 젖을 먹이고, 뭐 애기가 곱다고 하고…. 다 지난날을 다 한번 회고해 보는 거예요. 애기를 하나 낳고 보니까 곱거든요. 그다음에 또 하나 낳아서 둘이 되면…. 길을 가는데 아기가 졸랑졸랑 따라다니다가 '엄마, 나 저것 줘! 맛있는 것 까까 줘' 하며 사탕이니 초콜렛이니 무엇이니 오만가지 전부 다 달라고 하거든요. 처음에 지갑에 돈이 있을 때는 사주지만 돈이 없으면 '야, 가만히 있어' 그러고 안 사준다구요. 그러면 '앵앵' 하고 울거든요. 그렇게 되면 '남들은 잘사는데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신세가 뭐야? 따라지구만. 애기들이 원하는 것도 못 사주니 이게 뭐야?' 하게 된다구요.

또, 그다음엔 생각하는 거예요. '36가정의 아들딸은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들은 잘살고 그러는데 우리는 뭐야, 이게? 777가정은 뭐야, 이게? 층층시하에 국물도 없구만. 이거 어떻게 살 거야?' 하는 사연들이 있지요? 응? 애들이 말을 안 듣거나 뭘 사 달라고 하면 '얘가 왜 이래' 하고 욕하고 나서는 말이예요. 뜻을 생각하니 이놈의 뜻이 무슨 방해 보따리라는 거예요. 세상의 부모들은 애들이 '앵앵' 하면 귀싸대기를 때리고 발길로 차도 문제가 없는데, 이건 뭐 축복받았다고 하늘의 아들딸이라 해 가지고 걱정거리도 많거든요.

외적 환경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지게 돼

요즘에 듣건대 말이예요, '축복가정 애기들을 뭐 위하고, 뭐 어떻고' 하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놈의 간나 녀석들!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는데 축복자식을 살릴 거야, 세계와 나라를 살릴 거야? 어떤 거야? 어떤 거야?

요전에 보니까 이제 400 몇 가정? 450가정 된다는데 말이예요, 자식들은 1,050명이라구요? 10,50명이예요? 그러면 세 사람씩, 두 명 반씩은 지녔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둘씩은 지녔다구요. 그러니까 식구로 보게 되면 셋이 아니고 넷이예요. 넷이 되는데 한방에서…. 방은 몇 칸이예요? 여러분들 집에 방이 몇 개예요? 몇 개긴 몇 개예요. 방은 그저 간단하게 하나면 되지, 그거 둘 있어서 뭘 하노? 그거 얼마나 간단해요.

요즈음에 사람들은 '당신의 집이 몇 간이요' 할 때, 다섯 간, 열 간 많다는 것을 자랑하지만, 통일교인은 몇 간이요 하면 '몇 간은 무슨 몇간, 간단하게 한 간이지', 간단한 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편리하다는 거예요. 한 간 방에 사니까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아침에 걸레질 할 것도 없지요, 다 비벼대니 다 닦여졌기 때문에. (웃음) 앉아 가지고 한번 비벼대고 먼지 묻은 것 밖에 다 털어 놓고, 그게 얼마나 좋아요? (웃음) 신장이니 뭐니 오만 가지를 가져 가지고 소제하고 살면 얼마나 불편한가요? 우리는 그런 것을 벌써 다 예상하고, 아예 또 언제 피난살이 갈지 모르는 신세니 우리 간단하게 한간방에 사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걸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방이 몇 간이요?' 할 때 '뭐 몇 간이긴 몇 간이예요. 그저 그렇지요' 대답이 그렇다구요. 대답이 그저 그렇지요. 그러면 '당신은 어느 회사엘 다니오?' 하고 물으면 '회사가 어디 있어요', '그러면 교회에서 월급을 얼마 받고 있소?', '월급을 받기는 뭘 받아요, 월급을 내야 되는데' 월급을 받기는 뭘 받아요, 도리어 월급을 내지.

그래 그게, 뭐라고 할까요? 문서 짜박지가 복잡하다구요. 남들은 글을 읽는데 거꾸로 읽더라구요. 그렇기는 하지만 엄마 아빠의 마음은 세상 사람보다도 더 간절할지 모를 거라구요. 여기에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오! 많구만. 몇 학년이예요? 2학년인 사람 손들어 봐요. 3학년? 4학년? 3학년까지 있구만. 3수가 많구만, 그것도. 요즈음 국민학교 갈 때도 월사금을 내나요? 요즈음은 월사금 안 내지요? 「예」 그럼 뭘 내나요? 「육성회비」 육성회비가 얼마나 돼요? 「적어요」 적어요? 그리고 요즈음에 과외가 다 없어졌으니까 좋겠구만. 나는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 아줌마들이 제일 좋아할 것이 과외공부 없어진 것이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들은 과외공부를 모를 거예요. 대학교 들어갈 수 있는, 중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연령이 됐나, 겨우 3학년 밖에 안 됐으니 말이예요. 4학년도 안 올라갔는데. 5학년, 6학년으로 올라가야 염려하지요. 지금부터 염려할 필요 없으니 과외공부는 모를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의 언니들 가정, 형님들 가정에는 말이예요, 과외공부가 얼마나 골치 아팠는지 모른다구요. 과외공부를 잘 시키려면 5십만 원이 들어가고 백만 원이 넘게 들어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놈의 과외공부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문제가 점점 복잡해진다구요. 그리고 30대가 되었으니 이제 한 10년쯤 되면 어떻게 돼요? 「40대」 40대. 그러면 주렁박이 몇 개나 달릴까요? (웃음) 솔직히 얘기해 봐요. 몇 개쯤 달릴 것 같아요, 북통들이? 모르겠어요? 그때 되어 봐야 알겠어요? 평균적으로 본다면 다섯 여섯이 아니라 일곱쯤 될 거라구요. 2년에 한 명씩 낳아도 다섯 명이 될 것이고 거기다 지금의 둘은 플러스하니까 일곱 명이 틀림없지요. 이렇게 되면 짖는 강아지처럼 따라다니면서 말이예요, 앙앙거리고 엄마 아빠에게 '나 뭐, 나 뭐 줘' 하면서 요구한다구요. 큰 애들일수록 요구하는 것이 크다구요. 조그만 애들은 눈깔사탕 하나면 되지만 큰 놈은 '아이구, 나 자전거 사줘요! 나 스키 사줘요!' 한다구요. 어떤 녀석은 또 바다로 가야 되니 뭘 사줘요 그렇게 잡동사니가 많다구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는 어떠한 고생도 할 수 있어야 해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나이가 많아진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 추세가 매년 여러분들을 따라 발전하겠어요, 아니면 점점 어려워지겠어요? 비례적으로 볼 때, 여러분들의 가정은 비례적으로 볼 때 그렇게 비대해 가는데…. 경제 사정은 생각지 말고 볼 때에 인적 자원은 점점 커 가는데, 물적자원은 점점 내려가기 마련이라구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대한민국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다구요.

금후의 인류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인구문제라고 하는데, 그 인구문제가 문제가 아니구요. 인구문제보다도 식량문제가 더 큰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이 지구상에 있어서 식량문제가 이 육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시대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한 절박한 여건들이 우리 앞을 찾아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경제의 상황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세계 역사가 전진하면 전진할수록 우리 생활의 궁핍은 점점 가중될 것입니다. 그것이 가중되는데 거기에 반하여서 우리 사람도 가중한다 할 때 어때요? 어려움이 점점 가산되는 것이 미래의 전망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현실적인 사회의 실상인데도 불구하고, '아, 통일교회만 그래' 할지 모르지만, 우리 통일교회만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것에 예외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10년 후에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분의 가족은 누가 책임지겠느냐? 누가 책임져요? 본래 엄마 아빠가 책임지게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엄마 아빠가 책임져야 돼요. 낳은 엄마 아빠가 책임지는 거예요. 동물도 그렇다구요. 엄마 아빠가 책임진다구요.

새둥지를 보면, 내가 어릴 때 새둥지를 많이 봤다구요. 어떤 것을 보게 되면 새 한 쌍이 '짹짹' 하면서 봄철에 날아 와서 좋아 가지고 말이예요, 입을 물고 뭐 이러고 뭐 어떻게 날개를 치고 좋아하고 그러다가 알을 낳기 시작하는데, 적어도 네 알 이상이라구요. 참새 새끼만 해도 보통 알을 낳기를 열 한 개에서 열 일곱 개까지 낳는 것을 보았다구요. 열 일곱 개까지 낳았으면 그 알들을 까겠나요, 안 까겠나요? 까게 마련이예요. 이렇게 되면 그 열 일곱 마리를 먹여 살려야 할 것이 누구냐? 그 집 주인이예요, 참새 에미 애비예요? 「참새 에미 애비」 뭐예요? (웃음) 그러니까 먹여 살려야 될 것이 누구예요? 누구? 참새의? 「에미 애비」 (웃음) 당나귀가 새끼를 낳았으면 당나귀 에미 애비가 먹여 살려야 되고, 전부 다 그래요.

사람이 새끼를 낳았으면 그 새끼를 누가 먹여 살려야 돼요, 맨 처음에? 「엄마 아빠」 엄마 아빠가. 그 엄마 아빠가 죄예요. 그러면 먹여 살리는 데에 있어서 말이예요, 동냥해서 먹여 살릴 거예요, 어디 가서 도둑질해서 먹여 살릴 거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벌어서 먹여 살릴 거예요? 「피땀 흘려서요」 그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상속받은 조업(祖業)을 팔아서 먹여 살릴 거예요? 어떤 거예요? 네 가지 중에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미욱하고 멍텅구리 통일교회 패들은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그렇게 눈을 빤히 뜨고 대답을 할 줄 모르니 미욱하지요. 어떤 거예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첫번째예요? 첫번째 동냥해 가지고? 그다음에 도적질해서? 그다음엔 피땀흘려 가지고? 조업을 팔아서? 어떤 거예요? 「세번째입니다」 그래도 거 머리가 돌지 않았구만요. (웃음) 세번째가 뭐예요? 피땀 흘려 가지고, 정성 어린 피땀을 흘려 가지고 그 아들딸을 먹여 살리게 되면 온 천지 어디에 가더라도 환영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환영받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동물들 세계나 미물인 곤충의 세계나 식물의 세계까지도…. 동물의 세계에 있어서도 새끼를 위해 죽고 하는 것이 얼마든지 있지요? 생명을 걸어 가지고 피땀 흘려 먹여 살리는 것이 그 새끼의 에미 애비가 가야할 길입니다. 거기엔 이의 없단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장사도 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뭐 연탄 장사도 좋고, 새우젖 장사도 좋고, 꼴뚜기 장사도 좋고…. 여러분, 꼴뚜기 장사 알아요? 꼴뚜기 알아요? 「예」 냄새가 고약하지요? 그러나 애기들을 사랑하게 되면, '아이고 좋다, 좋다'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야 남들이 사 가는 거예요. 여러분, 생선냄새를 좋아해요? 생선냄새를 꿀냄새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싱글벙글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때, '저 아주머니가 왜 저렇게 싱글벙글할까? 고기장사를 하면서도 저렇게 입고도 태연하고 풍류가 흐른다'고 할 수 있게 되어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해서 고기를 한 마리라도 더 팔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그리고 파는 고기도 없고 살 수도 없으면 낚시질을 하는 거예요, 고기잡이. 도둑질하는 것 보다는 낫다구요. 쓱 낚시대를 메고 나갈 때 '어디 가요?' 하고 물으면 '어디 가긴 어디 가요. 우리 새끼들 먹이 구하러 가지' 해 가지고 척 앉아서 고기를 잡아다가 생선국도 끓여 주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나물국을 끓여주고 말이예요. 생선으로 만든 어죽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어죽을 먹어 봤어요? 먹어 봤어요, 못 먹어 봤어요? 맛있다구요. 둘이 먹다가 셋이 죽어도 모른다구요. (웃음) 지금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는데 그게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진 거예요.

아들딸을 위해서 엄마가 정성들여 가지고 오늘 어죽을 끓여 주려고 하는데 고기 열 마리가 필요하다면 새벽부터 정성을 들이면서 '하나님! 내가 피땀흘려 정성을 들이니 들어줘야 되지 않소? 아무개 저수지에 가서 혹은 못가에 나가 가지고 붕어면 붕어, 뱀장어면 뱀장어, 메기면 메기라도 몇 마리, 그것도 없게 되면 게라도 몇 마리 잡아가야 되겠소' 하라는 거예요. 그래, 물지 않거든 벗고라도 들어가 가지고…. 그런 것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이제부터 그거 하는 거예요. 못할 것이 뭐가 있어요? 채소장사도 하고 말이예요. 채소장사 하려면 여기 잠실에 채소밭이 있으면 새벽같이 제일 일등으로 나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채소장사 하는 데 있어서 왕이 되는 거예요.

가족을 위해 좀 더 고생을 해야 할 축복가정 부인들

오늘 남편들 기분 좋은 날일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어쩌면 남자 편이구만. 남자들 기분 좋은 말을 해주는구만' 할거라구요. 그렇지요? 또 그리고 남편들을 탓할 게 뭐예요, 여편네들? 남편이 월급 받아야 얼마나 돼요? 자기가 쓱 나가서 서너 시간, 다섯 시간만 장사하게 되면 남편이 한달 동안 벌어온 것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데. 그래 가지고 쓱 돌아와서 통닭을 삶아 놓고 남편을 기다리는 거예요.

남편이 돌아와 가지고 '지금 뭘하오?', '뭘 하긴 뭘해요? 뭘 조금 삶았소!', '그런데 뭘 찌고 있어?', '찌기는 뭘 쪄요.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 것 찌지' 하면서 슬슬 농담을 하는 거예요. '그게 뭐야?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구수하긴 뭐가 구수해요, 당신 코가 조금 고장이 났든가 병이 났든가 이상해서 그렇지. 구수한 냄새는 무슨 구수한 냄새예요', '그래 한번 보자' 해서 김이 무럭무럭 나는 가마솥을 척 열어 본다는 겁니다.

그래 열어 보니 닭이 나오니까 '이 닭 어디서 났지?', '어디서 나긴 어디서 나요. 내가 이웃 동네에서 도둑질해 왔지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니까 그런 것도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때 여편네에 대해 '당신 이거 잘했다'고 하면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하라구요. 그때는 자식이라고 해도 된다구요. '그래 도적질 해왔다는데 그것을 보고 좋아서 입을 벌리고 먹겠다고 해 이 녀석아!' 하며 그때에야 실토하는 거예요. 그렇게 남편을 시험도 해보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들어가세요. 내가 사실은 당신이 나간 뒤에 쓱쓱쓱 해 가지고 한 두 시간 동안 돈을 얼마 벌어 가지고…' 실토하는 거예요.

닭 한마리에 얼마나 하나요? 한 마리에 3천 원 하나요, 5천 원 하나요? 「3천 원 해요」 3천 원이면 나는 한 시간도 안 걸린다구요. (웃음) 남편이 닭 먹기 싫어하더라도 매일같이 벌어서 대지요. 그래 남편에게 닭 한 마리라도 사서 대접해 봤어요? 「예」 '예' 예요? 저 뒤에 다 들리지요? 「안 들립니다」 안 들리면 졸라구요. 누가 늦게 와서 뒤에 앉으래, 새벽같이 오지.

보라구요. 앉아 가지고 타령하는 것보다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낚시터에도 여자가 쓱 가 앉아 가지고…. 누가 '아줌마 뭘하오?', '뭘하긴 뭘해요. 고기잡지요', '고기 잡아서 뭘하게요?', '우리 아들딸 살이 포동포동해지게 하기 위해서 낚시질하오' 그러면 지나가는 남자들이 볼 때에 '야! 통일교회 아줌마는 낚시질도 하는구나!' 할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남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남자인데도 낚시질해서 아들딸에게 고기를 먹이겠다고 생각 못했는데, 통일교회 아줌마들은 저렇게…' 한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가을이 되어 벼를 벨 때가 오면, 벼 베러 가는 거예요. 버스 타고 가게 되면, 택시 타고 갈 것을 버스 타고 가게 되면 얼마 안 줘도 될 거라구요. 논바닥에 가 가지고 벼도 베는 거예요. 그걸 왜 못하느냐 이거예요. 돈 받고 품팔이를 하는 거예요. 남들은 다 하는데 왜 못해요? 그렇게 엄마가 노력을 해 가지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애기들을 위해서 장난감도 사 가지고 오고, 먹을 것도 사 가지고 오면 그거 얼마든지 좋다구요.

자, 그렇게 해봤어요? 어렵게 되면 말이예요. '아이구, 쌀이 없소. 우리집에 쌀이 없소. 쌀을 좀 사 와야 되겠소. 당신 돈 없으면 어디 가서 친구한테 빌려서라도 오세요'라고 얘기하는 것이 한국 여자들의 생활상이 아니냐,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게 맞소, 안 맞소?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그러니 잘되겠어요, 못되겠어요? 「……」 못될 거예요, 잘될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편안해야 되겠어요? 그래 생각이 다 틀려먹었다는 거예요.

전방은 남편이 후방은 부인이 책임져야

우리 남편들 말이예요. 거룩한 남편님들, 원리적으로 볼 때, '이성성상에 가라사대 남자는 왈 주체라 하였으니 주체 원칙은 천지가 변할지라도 변하지 않는다. 여편네는 남자 앞에 절대 복종할지어다! 아멘' (웃음) 그 식이지요? 자기 상통을 보면 쥐상을 해 가지고 꾀죄죄하다구요. 쥐상도 비 맞은 쥐상이라구요. (웃음) 소낙비 맞고서 도망가는 쥐상. 형편이 무인지경으로 생겨 가지고 그런다구요. 거기에 또 상대는 말이예요, 내가 묶어줄 때 뚱뚱한 여자를 해줬으니 이건 비 맞은 복실 강아지의 신세라구요. 이렇게 비 맞은 두 신세가 옹알옹알하고, 어떻고 어떻고…. 그저 뭐 하늘이 어떻고 뜻이 어떻고….

주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상대적인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된다 이거예요. 책임을 진다면 무슨 책임이냐? 악한 의미의 책임이 아니예요, 거룩한 의미의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거룩한 의미의 책임을 져야 된다구요. 여자들의 신세를 지지 않겠다 이거예요. '여자가 저러거들랑 나는 그 몇 배를 해 가지고 마누라보다도 나을 수 있는, 모든 기준에 있어서 남편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10리를 가게 되면 20리를 갈 생각을 하고, 여자가 백 원을 벌면 남자는 천 원 벌 생각을 하고, 여자가 천 원을 벌면 남자는 만 원 벌 생각을 하고, 여자가 만 원을 벌면 남자는 십만 원을 벌어야 된다구요. 여자가 십만 원 벌면 남자는 백만 원을 벌어야 된다구요. 여자가 백만 원을 벌면 남자는 천만 원을 벌어야 돼요. 그래야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천만 원을 버는 아내 앞에 만약에 만 원밖에 벌 수 없는 남편이라면 아내가 불평하는 거예요. 상대가 불평하게 하면 안 된다구요.

777가정 회장 되는 녀석이 얘기 중에 10주년이니까 귀일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 귀일수라고 하게 되면 말이예요, 남자가 열이라면 여자는 한단계 떨어져도 하나는 되어야 된다구요. 그게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남자가 천만 원을 번다고 하면 여자는 백만 원을 벌어야 상대가 된다 이거예요. 남자는 백만 원이면 백만 원, 천만 원을 버는데 여자는 천원도 못 번다면 그러면 상대될 자격이 없다구요. 절대 상대가 못 된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가 개재되어 있는 거예요.

일본에 있는 우리 가정들 가운데에는 말이예요. 모든 가정의 남자는 일선에 내보내는 거예요, 전시니까. 지금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전시의 비상사태로 돌입하고 있다 이거예요. 사방에서 직접 적과 대적하는 사방전쟁이다 이거예요. 팔방전쟁이다 이거예요. 일방전쟁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은 김일성, 북방에 대해서는 일방전쟁이지만, 우리는 사방전쟁을 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 우리에겐 후방이 없다구요. 후방이 있다고 해봐야 여편네밖에 없거든요. 그렇지요?

가정의 생활문제는 여자가 책임져야

일선에는 여자가 나가겠나요, 남자가 나가겠나요? 남자가 나가야 되고, 후방은 누가 지켜야 되나요? 여자가 지켜야 돼요. 여자가 지키는데 후방에는 누가 있느냐 하면 새끼들이 있다 이거예요. 둥지가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후방은 여자가 책임져야 되고 전방은 남자들이 책임져야 돼요.

일본 같은 데에서는 전체 생활비용은, 생활문제는 여자가 져야 된다 이렇게 지시를 했다구요. 이렇게 했더니 말이예요, 일본 여자들은 자전거를 타는 거예요. 자전거 알지요? 자전거를 알아요? 「예」 어떤 게 자전거예요? 「발로 타는 게 자전거입니다」 발로 타는 거라구요. 그러면 오토바이는? 오토바이가 좋아요, 자전거가 좋아요? 「오토바이가 좋아요」 오토바이가 좋아요. 좋기는 좋은데 한가지 부대조건이 있는데, 돈이 들어간다구요. 돈벌이를 하는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버는 게 더 실속이 있겠어요, 자전거를 타고 가서 버는 것이 더 실속이 있겠어요? 「자전거」 자전거를 타고 가서 버는 것이 실속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실속을 취하니 현실주의다 이거예요. 오토바이는 공상주의요, 망상주의요, 이상주의 일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현실주의 패들이니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전거를 타라고 했다구요.

또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여자가 큰 집을 갖고 있으면 큰일나는 것이다. 그러니 단간방살이를 해라 그랬다구요. 단간방살이를 하면 도적놈들이 들어와 쓱 돌아보게 되더라도 이것 저것 가져가는 일이 없다구요. 들어왔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없으니까 도둑놈들도 기운이 빠져 가지고 '이거 무슨 집 이래' 하면서…. (웃음) 통일교인들은 도둑놈이 올 것을 이미 알고 다 치웠다 이거예요. 그러니 도리없지요. 여러분들은 아예 간단히 사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방은 단간방이 필요해요, 두간방이 필요해요? (웃음) 단간방이 필요해요, 두간방이 필요해요? 「단간방요」 단간방, 단간방인데 어떤 단간방이예요? 남하고 같이 한방을 사 가지고 말이예요, 휘장을 치고 둘이 갈라서 쓰는 방일수록 편리하다구요. (웃음) 왜? 밤에 나가도 문제 없고, 새벽에 나가도 문제 없게끔 다 지켜주거든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떤 방? 단간방이더라도 조금 길어서 둘이 갈라 휘장치고 사는 방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왜 이상적이냐. 장사를 하러 나가는데 말이예요, 새끼가 달렸거든요, 새끼가. 주렁박이 달렸으니, 새끼를 어떻게 하느냐? 한 새끼는 자전거 앞에 싣고, 또 한 새끼는 뒤에 싣고 다니는 거예요. 애기를 집에 둘 게 뭐예요, 데리고 다니지요. 사랑하니까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남편이 가는데 따라가고 싶지요? 그래 엄마가 가는데 따라가고 싶은 것이 애기들의 소원이라구요. 다 같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두 애기를 데리고 다니는 자전거가 무슨 자전거예요? 그것은 일본에 없는 자전거인데 통일교회에 있는 무니(Moonie) 자전거입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여러분들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예」 내가 그렇게 시키고 있어요.

중심가정은 환경에 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극복할 수 있어야

일본 아줌마들에게는 그렇게 시키지만 한국을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한국 아줌마들에게는 안 시키는 것이 문선생의 전통적 사상이다, 옳소! 옳소예요, 그를소예요? 「그를소」 그러면 그를소를 그대로 두어야 되겠어요, 옳소로 만들어야 되겠어요? 「옳소로 만들어야 돼요」 옳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오늘부터 그렇게 하라구요. (웃음) 그래, 애기가 둘이니까 단간방에….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왜 남편들이 나가 싸우는 거예요? 남편이 전장에 나가 싸워 이겨야 아들딸을 다시 만나 살 수 있지요. 싸워서 이기지 못하는 날에는 남편 모가지가 달아나고…. 통일교회가 공산당한테 이겨야 돼요. 공산 당에게 지는 날에는 남편 모가지만 달아나고 여편네 모가지는 남아지겠어요? 남아져요? 「아니요」 틀림없이…. 그러면 애기들을 평생 못 본다구요. 그러니 어떤 수난과정에 있어서도 우리는 살아 남으려면 할 수 없으니 악착같이 이런 개척을 해야 돼요.

더우기나 일본은 해와 국가니만큼 해와 국가권에 있어서의 일본 여자들은 세계사적인 고생을 해라 이거예요. 가정의 십자가를 져라 이거예요. 예수님도 그랬지요.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했어요.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 「그랬어요」 네 십자가를 벗어 놓고 모든 걸 이기고 나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원칙인데, 그것이 통일사상이 제시한 원칙인데, 오늘날 이 가정들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타령들이 많아요. '어쩌구 어쩌구' 하면서 말이예요. 뭐 또 요즘 통일교회의 영신들이 보면 말이예요, 가만 보면 세상에 나가서 밥벌이 할 사람 눈으로 봐야 몇 녀석 안 된다구요.

세상에서는 올빼미 눈을 해 가지고 새벽같이 뛰어도 뭐 먹고 살지 말지 한데 이건 빈둥빈둥해 가지고 말이예요, 공상이나 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는 못 먹고 산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내가 뜻을 중심삼고 몇 년을…' 그래 몇 년 지났으면, 그동안 뭘했어요? 선생님이 전도하라고 그렇게 말했는 데도 말이예요. 7년 동안에 전부 다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해 가지고 7년에 84명을 전도하라고 그렇게 뼛골이 녹아지도록 얘기했는데 전도 몇 명 했어요? 들어온 지 몇십 년이 됐는데도 한 녀석도 전도하지 못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따라지로 있으면서 욕심들은 도깨비 욕심을 품고 있는 이런 간나 녀석들이 많다 이거예요. 이 거지패들, 이 거지패들!

뭐 일화제약 같으면 '우리 제약회사'라고 그러는데 그게 여러분 회사일 게 뭐예요? 하나님의 회사지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이건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하는 녀석들이 월급 작게 준다고 그러고…. 그래 회사 다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통일교회 소속 회사에 나가 벌어서 먹고 사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는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면 일반회사에 나가서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오늘 중심가정이라고 했는데, 그 중심가정이라고 하는 제목을 볼 때 우리는 난시요, 전시의 와중에 처해 있다구요. 이러한 와중에 있는 우리는 환경적 여건에 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여건을 극복해야 돼요. 그리고 주체적인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주체적인 내용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중심가정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중심가정이 될 수 없고, 온 국가의 국민을 대표해 가지고 중심가정이 될 수 없다구요. 중심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편안한 인간이 되어서는 절대 중심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절대 못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든 가정보다 더 어려운 길을 개척하고, 국민의 어려운 길을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개척해야 된다구요. 모든 사람들이 맨 처음에는 우습게 봤지만 10년 세월이 지난 후에 벽돌집을 짓고 살게 될 때, 그 사람은 그 부락이면 부락, 군이면 군 그 환경 전체 앞에 있어서의 주체적 가정의 내용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틀려요, 안 틀려요? 이것은 계란으로 말하면 노른자 흰자를 다 빼 먹고 껍데기 같은 모양이 되어 가지고는 중심가정은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벌을 받아야 돼요. 벌을 받아야 된다구요. 공짜나 좋아하고 말이예요….

진정한 자유인

그러면 통일교회 가정 가운데에서 36가정이 그렇지 못하고, 72가정이 그렇지 못하고, 120가정이 그렇지 못하고, 430가정이 그렇지 못하면 430가정 이후엔 뭔가요? 777가정이지요. 777가정이예요? 뭐 777가정이예요? 777가정은 쓰리 세븐이라구요. 쓰리 세븐이라고 해 가지고 '쓰리 세븐은 세계가 좋아하는 것이고,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로서 21년에 해당하는 것이고, 7수에 3대 단계를 가한 아주 최고 완성수다' 이렇게 생각 하고 있지요? 싸움은 싸움대로 같이하고, 욕심은 욕심대로 그대로 품고 있고, 뜻을 중심삼고 전부 다 등한시하면서 이름만 팔아먹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 777가정의 자랑이 뭐예요? 여기 트럭 운전수가 누구예요? 트럭 운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없어요? 그러면 배 타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배타고 저 남지나해에 나가 가지고 고기잡이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게 더 훌륭하다구요, 트럭 운전하는 게. 남들은 다 자는데도 팔도강산을 종횡으로 달릴 수 있는 트럭 운전수를 나 참 좋아한다구요. 트럭 운전수는 24시간 통행금지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게 얼마나 자유롭고, 평화스러워요? 얼마나 통일되었어요? 그런 것 생각 안 해봤어요?

자, 트럭 운전을 하다가 트럭을 세워 놓고 주위에 있는 동네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 방범대원이 보고서 '도둑놈 잡아라! 거기에 누구야?' 하면 '예, 나요', '나가 누구야?', '트럭 운전수' 하면서 유유히…. (웃음) 그게 얼마나 멋져요? 자유로이 24시간 팔도강산을 무대로 해 가지고 밤이건 낮이건 돌아다니더라도 방범대원이 눈을 뜨고 입을 벌리고도 가만히 꼼짝못하고 '가소!'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해방적이예요. 해방의 왕자가 아닐 수 없다구요.

그래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여기 젊은이들은 자기 만족에 의해 가지고 있으니 말이예요. '아이구, 교구장은 되어야지, 교역장은 되어야지' 하는데, 따분한 교역장보다는 트럭을 타고 남이 몇 십만 원을 벌면 백 만원쯤 벌어 가지고 삼분의 일이 아니고 삼분의 이 이상을 도와주면 그것이 지구장보다 낫고 교역장보다도 낫다면 낫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찬양한다구요.

그다음에 밤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패들이 누군가요? 밤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패가 어떤 패예요? 「도둑놈」 그다음에는? 도둑놈밖에 모르는구만, (웃음) 「경찰관」 경찰관. 경찰관이 뭐가 좋으냐? 그 도시의 시민이 밤에 잘 때 어려움이 있을까봐 보호하기 위해서 밤을 새우면서 이 골목 저 골목 감시하는 것은 그거 거룩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간통행금지가 그 사람들에게는 적용 안 돼요. 그거 맞지요?

트럭 운전수는 말이예요, 그 나라의 산업 원자재를 운반하는데 시간을 다투는 긴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24시간 다닐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나라의 운명을 걸고 거기에 대비적인 입장에 서서 움직이는 패다 이거예요. 경찰들은 국가의 운명과 백성의 생명을 책임지고 달리는 사람들이라구요.

또, 그다음엔 어떤 사람이예요? 24시간 통행금지에 적용 안 받는 사람들은 누구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교회 안에서 새벽기도, 밤새워 철야기도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나가 다닐 필요가 없으니까. (웃음) 직장이 그것이니까. 하나님과 대자연과 종교인이 24시간 앉아 가지고 있는데 누가 와서 뭐라고 할 거예요? 경찰관이 뭐라고 해요, 누가와서 뭐라고 해요? 마음대로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패들이 제일 좋아하는 일들이예요, 제일 싫어하는 일들이예요? 여러분들 남편이 트럭 운전수 되는 걸 원해요? 선생님이 만약에 본래 태어나기를 트럭 만드는 동네에서 났고, 좋아하기를 트럭을 좋아한다고 하자구요. 왜? 그것은 웅장하거든요. 가더라도 '와앙' 하는 게 택시의 소리보다 지독하다구요. '왕창왕창' 한다구요. 그거 남자답지요. 그래서 선생님은 트럭만 좋아하고 어디 가면 트럭만 타고 다닌다 할 때, 여러분들 트럭 운전수 한번 돼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되고 싶습니다」 여자도 되고 싶어요? 「예」 이것들 욕심은 많구만.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뜻을 실어 가지고 달리라는 거예요. '팔도강산 달리는 길이 모자라니 이북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하나님! 길을 만드소?' 그러면 '오냐, 달려 봐라! 삼팔선을 넘어라!' 한다구요. 그때 달리면 삼팔선을 넘어가더라도 파수병이 다 졸아 버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거예요. 그리고 삼팔선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은 고향에도 갔다 올 수 있다는 거예요, 트럭을 타고. 그 얼마나 멋져요. 그거 생각하기에 달린 거예요, 생각하기에.

전통적인 사상을 올바로 지녀야만 복을 받는다

그러면 뜻을 중심삼고 편안히 살다가 가는 사람은 좋은 천국에 가고, 고생하다가 가는 사람은 나쁜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뜻을 따라가는 가운데 있어서 편안히 살다 간 사람은 좋은 천국에 가고, 뜻 때문에 지긋지긋하게 고생하고 살다 간 사람들은 나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거 맞지요? 「아닙니다」 맞아 이것들아! 「아닙니다」 맞아! 「아닙니다」

여러분들 지금 사고방식이 틀렸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제 때가 되면 통일교회 패들을 한번 왕창 모가지를 자를 거예요. 회사에서 모자지를 자를 거예요.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해보라구요. 세상에 나가서 여기서 주던 월급 이상 받고 나서…. 가인의 집을 찾아, 가인의 직장에서 승리하고야 되돌아오는 것이 원리지요. 그렇지요? 원리가 이렇다면 나가서 여기서 받던 월급의 이상의 월급을 받고 돌아오라구요. 여기서 주는 월급 이상 받거든 돌아오라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될 수 있으면 월급을 작게 주라는 거예요. 월급을 작게 주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하는 거예요. 밥 벌어먹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사회에 있어서 자기 출세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그때서야 알고서 하늘을 대해 감사할 것이고, 상관에 대해 감사할 것이고, 직장체제에 대해 감사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뭐 사장 짜박지 하는데 나 그거 안중에 없다구요. '뭐 전무가 어떻고, 부장이 어떻고, 아이구 같은 가정인데 누구는 부장이 되고 나는 직원이 되고…' 이런 것을 생각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도적놈들처럼 욕심이 많다구요. 부장이면 부장다우니까 부장되는 거예요. 자기가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회사가 원해야 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원칙적인 관에서 보게 될 때에, 오늘날 우리 가정에 속한 모든 남자나 여자나 가정 관념이 달라요! 이놈의 가정들! 뭐 축복가정이니 무엇이니…. 잘못하는 것을 보고 누구 용서해 준다고 그러는데, 그러다가는 벼락을 맞는다구요. 벼락을 맞을 간나들!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예요. 모범이 되게끔 뼛골이 녹아나게 24시간 노력을 하면 가만히 있더라도 하나님이 그 사람의 갈 길을…. 여기서 만약에 쫓아내더라도 다른 데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가정적 모든 사고방식이 틀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모든 직장이 아벨 입장이라면, 아벨 직장에는 가인 직장에 대해서 승리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성교회 교인들에게 승리하고, 기성교회 교인보다 열심히 일해 가지고 서야만 아벨교단에 있어서의 하나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갖춘자로서 인정받는 것이예요. 기성교회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저 저 기성교회는 십일조를 얼마나 딱 떼어 내는 줄 알아요? 목사 중심삼고 얼마나 하나되는 줄 알아요?

나는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것밖에 모른다구요, 죽도록 고생시키는 것밖에. 앞뒤에 애기를 업고 다리가 꼬이게 되도록 고생시키고 싶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복을 받는다 이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의 책임자로서 지금까지 그런 길을 간 것은 통일교회에 복을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복은 이런 전통적인 사상을 올바로 지니지 않고는 받지 못해요. 만일에 그런 전통을 지니지 못하고 여기에 가담했다가는 하늘에게 그 아들딸은 반드시 벌을 받는 것입니다. 병신 자식이 나올 수 있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천지법도가 거짓이예요.

어떤 자리에서 하나님과 역사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가

오늘 말씀하는 제목이 '중심가정'입니다. 중심가정의 대열에 설 수 있는 그 가정은 편안히 가는 가정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777가정 가운데 누가 제일 어려운 길을 가느냐? 누가 보다 공적인 길을 가느냐? 부처끼리 말이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교회를 개척합시다. 저 동네에 교회가 없으니 교회를 하나 지읍시다. 그래, 나와 피땀흘려 가지고 시간 시간을 내어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교회를 지읍시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아무것도 없이 보기에는 미력한 부부였지만 한두 해까지는 비웃음을 받을 것입니다. 3년, 4년, 5년, 6년, 7년, 10년의 세월이 지나 가지고 짓게 될 때는, 그들을 비웃은 사람은 그들 무릎 앞에 굴복할 것입니다. 말없이 굴복할 것이고, 그리고 굴복하고 나서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예요. 행동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 교회가 어떻게 지어졌느냐? 나도 저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저런 교회를 지어야 되겠다' 하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말없이 교회를 만들 수 있고, 감동한 그런 무리들을 모아 가지고 하늘의 제단을 쌓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예요.

일본에 있어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 사람이…. 여자가 6만 엔씩이예요. 그것이 우리 경제대원의 하루 책임량이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 책임량의 절반을 벌어야 돼요. 자식들이 있더라도 절반을 벌어라 이거예요. 절반을 못 벌었다가는…. 절반을 벌어 내게 될 때는 그때는 후원해 주는 거예요. 거기에 절반을 후원해 줘도 누가 참소를 못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장사 한번 해봤어요, 여기 앞에 앉은 사람들? 해봤어요? 내가 옛날에 부두에서 노동 할 때 말이예요, 앉아 가지고 아줌마 치마 앞의 죽단지 속에 있는 죽을 퍼먹던…. 요즘에도 그걸 먹고 싶을 때가 있다구요. 그때에 얼마나 그게 맛이 있던지 말이예요. 그 당시에는 굶주리고 다 그러니까 뭐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 것이였어요. 그 때묻은 아주머니, 그저 한 가지밖에 모르던, 죽팔기 위해 열심인 그 아주머니 얼굴과 모습이 그립고, 그 손으로 퍼주던 죽이 얼마나 맛있는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사람 팔자를 누가 알아요? 그런 데에서 죽 팔다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 되었으면 얼마나 역사에 남겠나요? 그렇지요? 죽을 메고 나가 팔던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일주를 하면 상감마마마냥 세계의 파란눈들이 눈물을 흘리고, 장대 같은 녀석들이 곱추같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하늘이 어떤 곳에서 여러분과 역사적 인연을 맺을 수 있나 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때는 말이예요, 피난 때에는 내가 방공호에 가서 자고 그랬다구요. 피난시대에 집이나 있나요. 낮이면 나가서 일하고, 밤이면 더우니까 저 산등성이에 올라가 가지고 오바를 덮고 자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그때 그 아주머니집이 하꼬방집이었어요. 남편하고 애기들하고 살았는데, 애기들을 보게 되면 불쌍하고 처량한 그런 환경인데 거기에 발이라도 하나 집어넣고 살았다면 그게 얼마나 자랑이예요? 그래 죽을 퍼 놓고 남은 누룽지라도 줘서 맛있게 먹었던 것이, 얼마나 추억이겠어요. 얼마나 자랑이겠어요? 그럴 수 있는 일도 있다구요.

나도 모른다구요. 길가에서 황금덩이를 만날 수도 있고, 길가에서 일생에 상상치도 않았던 복의 일원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방안에 앉아가지고 타령하는 것보다 그게 낫지 않으냐 이거예요. 길을 가다가 넘어져 구르더라도 감사하라 이거예요. 구르다 보니, 나가 떨어지기를 어떤 지나가던 남자의 신을 깔고 뭉갰다 이거예요. 그래서 덮친 남자가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더라도 아이구, 기분 나쁘다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아요, 그 남자가 무엇이 될지. 인간 세상 일은 모른다구요. 10년 지나 사돈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다 그런 사연의 역사가 남아진다구요.

여러분들 바구니 들고 다니고, 그저 땀을 흘리며 앞에서 남편이 구루마를 끌고 여자가 뒤에서 밀더라도 그것 나쁘다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나라를 위하는 길, 세계 인류를 위하는 길은 그렇게 힘들여 하루하루 담을 쌓아 올리는 것같이 쌓아 올리는 거예요. 큰 고층 건물은 그렇게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집에서 낮잠들이나 자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남자들, 낮잠 많이 자는 자기 아내를 보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요! 자, 이거 이러니 가짜들이지요. 그럼 여자들한테 물어보자구요. 자, 가끔 낮잠자곤 했소 하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솔직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줄거라구요. 손들어 봐요. 전부 다 그러니 부끄러울 것 없다구요. 손들어 봐요! 그래. 거 다들고 있으라구요, 내가 상금을 줄 거예요. 그럼 여기 여러분들은 전부 다 낮잠 안 잤어요? 안 잤어요, 이 여자들? 다 잤지! 「안 잤어요」 뭐라구? 물으면 솔직히 대답해야지. 뻔한 대답 아니냐. 안 잤어요? 한번 잔 것도 잔 거지요. 그래 너 안 잤어? 「안 잤어요」 한 번도 안 잤어? (웃음) 사람이 솔직해야 하나님이 용서하지요. 용서라는 것, 긍휼히 여기는 것은 다 솔직한 데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 도깨비 같은 사내녀석들, 여편네가 누워서 자려고 하면 대번 벌을 주고 그래야지….

후손을 위해 고생하는 전통을 남겨야

내가 이런 얘기를 하니까 기분이 좋다구요. 여러분들 눈에서 눈물이 줄줄 나도록 엎어놓고 들이 패고 싶다구요. 내 눈물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전부 다 여러분들 죽은 다음에 비석도 안 세워 준다구요. 살아 있는 자식들 앞에 수고해 가지고 '우리 엄마는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아들딸을 사랑 했어! 우리를 사랑했어! 하나님을 위해 정성들이면서 그 놀음을 했다' 이럴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만약에 그 자식들이 곁길을 가더라도 '우리 엄마 아빠는 훌륭한 사람이야!'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미국에서 내가 운전을 해봤다구요. 내가 운전을 하면 명수가 될 수 있다구요. 김협회장 운전수 달고 다녔지? 「예」 자기가 해야지. 내가 안 하니까 자기도 안 한다 그 말이야? (웃음)

그래 가지고는 뭘하느냐? 그렇게 아끼고, 절약하고, 고생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후대를 위해서 성을 쌓기 위해서 좋은 일을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 수 있는 사상을 지니자는 거예요. 십년 그런 사상의 전통을 남기고, 백년 사상의 전통이 남기고, 천년 그런 사상의 전통을 남기게 될 때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추대받는 민족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원칙으로 하고 지도하려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당하고 있는 현재에서는 제일 나쁜 사상으로 볼 수 있지만, 두고두고 보면 이 사상만이 남아지고, 이 사상만이 승리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길을 취하기 시작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니 30대의 젊은 놈들이 놀면서 세월 보내서야 되겠어요? 땅을 파고…. 그래서 내가 유사장을 시켜서 지금 농장을 하나 만들려고 한다구요. 대한민국에서 모범이 되는 농장을 만들게 땅을 사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농사법을 가르쳐서 농사를 지어 공장에 다니는 누구보다도 잘사는 방법을 연구해야 되겠다고 지시했다구요. 남들은 10년 걸려서 하는 것을 우리는 2년 동안에 해치우게끔 연구하라고 했다구요.

우리는 잘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잘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못사는 통일교회이지만 잘살게 하는 통일교회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후손들은 잘살게 되는 사람이 되고 잘사는 백성이 되는 거예요. 자손만대 후손들은 더 잘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은 세계에 종주국, 주체국으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는 거리가 멀지만 그런 사상을 가지고 나가면 틀림없이 세계의 종주국이 되고, 주체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봤기 때문에 그 목적을 따라가려니 지루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된다구요. 우리는 그 시간을 단축시켜 짧은 길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길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가 지닌 사상이예요. 어떠한 종교 단체, 어떠한 사회와 다른 특정적인 이런 사상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적인 축복의 기반을 민족을 대표해서 닦을 것이고, 세계를 대표해 닦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40대에 고생시켜야 되겠나요, 50대에 고생시켜야 되겠나요, 20대에 고생시켜야 되겠나요? 20대는 철이 없어 모른다구요. 애기니 무엇을 알아요? 20대에는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남편이 어떻고 신랑이 어떤지 모른다구요. 자식이 얼마나 귀한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30대에 있는 임자네들, 임자네들 만한 그 연령에서 비로소 알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웃을 사랑하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돼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잘먹고, 잘살고, 춤추는 그런 자리에 서려고 하지 말고 어렵고 못사는 자리에서 하나되라 이거예요. 부모를 위해서, 자기 남편을 위해서, 자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노력하면 틀림없이…. 그래서 그 부락의 모든 사람들의 어려운 문제가 있거들랑 의논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이는 비록 어리고, 모양은 초라할지라도 그 부락의 나이 많은 사람은 물론 젊은 사람 할 것 없이 전체가 다 가정적으로 '당신네 가정의 본을 받겠다'고 문의하고 말이예요, '몇 년 전에 당신이 이 부락을 찾아 들어올 때 아무것도 없이 왔는데 이렇게 발전했기 때문에 그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찾아올 수 있는 그러한 가정이 되게 될 때에, 비로소 주체적 가정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환경적 세계에 있어서 비로소 하늘의 뜻 앞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지역적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그렇지요?

한번 지나가는 이 생애 노정은, 청춘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고생하는 것은 누구 때문이냐? 옛날에는 혼자 고생했지만 이제는 아내와 남편이 하나되어서 해야 돼요. 하나되어 앞으로 그 부락에서 하나의 주체적인 터전을 갖고, 그 부락뿐만 아니라 그 군과 도를 넘고, 그 다음에는 나라를 넘어서 주체적인 국민 표본적인 가정이라고 칭찬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관이예요. 그렇게 될 때, 비록 지금은 비참하지만 틀림없이 비참한 길 자체가 주체적 가정이 정상적으로 가는 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될 수만 있다면 가정에 있어서 아내와 남편을 거느림과 동시에 못해도 남의 자식 한 두 사람을 공부시킬 수 있고 어떤 지나가는 사람을 데려다가 하루 동안 한 두 사람에게라도 공밥을 먹여 주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라구요.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기 아들딸만이 아니고 지나가는 불쌍한 사람이 있거들랑 우리 집에 끌어와서 우리가 지은 밥이지만, 우리가 먹으려던 숟갈이지만 그것을 줘 가지고 팔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배고픈 사람을 내가 먹여준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먹여주라는 거예요. 그러한 예산편성을 하라 이거예요. 하루에 한두 끼라도 지나가는 사람, 제삼자를 먹여 살리겠다는 마음을…. 다 식구들로 생각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살아 나가는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 선생님 가정의 그런 유래가 있다구요. 지금까지 내려온 풍습이 뭐냐 하면, 팔도강산 지나가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밥을 먹여라 이거예요. 비록 우리 가정의 식구들이 밥을 굶는 한이 있더라도 지나가던 객이 찾아들거든 밥을 먹여 보내라 이거예요. 그러면 어려웠던 그 시절을 하늘이 안다 이거예요. 슬펐던 시절은 하늘이 안다는 거예요. 밥을 얻어먹은 사람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떤 곳에 있는 가정, 평안북도 어떤 가정인데 하면서 그 어떤 가정의 모습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그 주인을 생각하면서 마음으로 복을 빌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지극히 귀한 거예요. 그런 가훈이 있었다구요, 팔도강산 사람들에게 밥을 먹여라! 우리 집은 말이예요, 사랑방이 세 칸이었는데, 그 사랑방 세 칸에는 언제나 손님이 있었다구요. 왜정 말기에는 말이예요, 지금은 뭐 경상도 주권이니 이런 말을 하지만 경상도 사람, 그다음에 전라도 사람 거의가 살 수 없으니 빗 장수, 체 장수가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빗과 체 같은 것을 짊어지고 행상을 하면서 저 만주까지 가는 거예요. 기차 타고 갈 돈이 없거든요. 그래서 천리길을 하루 하루의 생활과 더불어 걸어가려니 이 동네 저 동네 돌아다니며 체 장사, 빗 장사를 하면서…. 될 수 있으면 비용은 안 쓰고 가야 되겠으니 얻어먹으며 가는 거예요. 그래서 20리 안팎에 지나가는 그런 사람과 거지들은 어느 동네의 아무개 집으로 가라는 게 전통이 되었던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가 며느리를 그렇게 고생시켰다구요. 우리 어머니는 참 고생했다구요. 그 사람들이 새벽같이 떠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언제 떠나느냐 물어봐서 새벽에 떠난다고 하면 새벽밥을 해주고 그랬다구요. 그렇게 팔도강산에 있는 사람들에게 밥을 먹이다 보니 그 밥 먹은 팔도의 사람들이 전부 우리 가정을 축복을 했기 때문에 미래의 청춘남녀들이 그 집과 더불어 인연 맺겠다고 해서 통일교회가 생겨나지 않았나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뉴월 삼복 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면서도 불평하지 않고 그 시부모의 명령에 순응하던 어머니를 나는 존경한다구요. 지나가던 행객들에게 자기 식구와 같이 밥을 지어 주고 말이예요. 우리 아버지는 지나가던 거지가 와서 '밥 좀 주소' 하는 소리만 나게 되면 아침 밥상을 받아 먹다가도, 거지에게 줄 밥이 없으면, 자기 상을 갖다 주려고 들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았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과거에는 그런 원리원칙과 천도의 깊은 내용을 몰랐지만 간단한 그 방법이 모든 원리와 천도를 통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길이었다는 것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고마우신 우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사정할 수 있게 하고, 밤을 새워 가며 얘기하는 친구도 되는 거예요. 내가 찰떡을 참 좋아한다구요, 팥고물 묻힌 찰떡. 또, 시루떡을 좋아한다구요. 어머니가 나 먹으라고 해주면….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다구요. 그야말로 사랑했다구요. 나에 대해서 하늘에서 문중을 사랑하고…. 그런 말을 들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지극히 정성들여서 나를 위했다구요. 그래 뭘 먹고 싶다고 하면 밤이라도, 새벽 3시, 4시에라도 그걸 준비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그것을 동네의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거예요. 사실 이게 꿈같은 얘기라구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내 성격에 신세지고는 못 산다구요. 벼락을 맞아 죽었으면 죽었지 신세지고는 못 산다구요. 내가 신세를 지우고 살아야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참 신앙적인 면에 있어서 전부 다 아들딸의 자리에 섰다구요.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다리가 놓여진다구요. 다리가 사방으로 놓여진다구요.

그래 가지고 동네 전부가 신세지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언제 여러분이 죽을지 알아요? 통일교회 교인은 안 죽는다는 법이 없다구요. 운명이 다하면 자식을 남겨 놓고 죽어야 한다구요. 죽게 될 때 여러분의 자식을 부락 사람들이 자기 자식과 같이 길러 주고, 여러분들이 살면서 부락에 대해 하던 모든 일들로 인해 그 부락 사람들이 여러분의 아들딸만은 여러분이 남긴 그 전통대로 길러준다구요. 그러니 그 부락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복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역사적인 창건이 거기에 벌어지고, 새로운 천적 발판이 여기서 생겨난다는 거예요. 비록 부부의 행동이었지만 그 행동이 그렇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 만해요? 「예」

777가정이 가정의 전통을 상속해야

그런 의미에서 30대의 여러분 부부가 합하여서…. 통일교회의 나이 많은 사람들은 못한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해야 되겠다구요. 777가정은 자랑할 만하지요. 그러니 1980년대를 넘어가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 가지고 모든 가정들의 전통을 상속해서 자랑할 수 있는 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 어떤 가정들이 설 것이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통하는 거예요. 777가정은 세계의 종족적 가정을 대표한 가정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야곱의 일족이 7년노정에서 안 되었기 때문에 삼칠노정을 통해서 일족이 생겨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 종족적 편성이 777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수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은 세계가 통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있는 모든 가정들은 세계 가정들의 기본적인 기준이 되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은 편안히 놀고 먹으며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피땀 흘려 나라와 세계를 위해 이 밤도, 이 아침도, 이 낮도 개의치 않고 24시간…. 공적인 눈물이 어린 사정을 남편과 아내가 서로 권고할 수 있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 응답하며 살아갈 수 있는 가정에는 지극히 행복이 깃들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행복이 없지만 미래에 행복이 깃들 수 있는 터전이 싹튼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비록 지금은 초가삼간이요, 단칸방살이를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부터 나라가 깃들 수 있는 햇빛이 비쳐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소망의 샘이 솟아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엄숙한 가정이 돼야 되고, 남편과 아내는 참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되고, 또 참된 부모와 자녀가 되어 가지고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지금 30대 기준에 있는 여러분 777가정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가정을 대표한 가정이 아니겠느냐. 40대는 틀렸고 20대는 미급해요. 30대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일을 감당하게 될 때, 통일교회역사를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적 기반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청사에 빛나는 역사적인 영웅들이 아니겠느냐, 청사에 빛나는 모든 세계의 가정적인 조상들이 아니겠느냐. 이럴 수 있는 놀라운 역사적 배경을 지닌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렇게 노력해 가지고도 망한다면 선생님에게 항의하라구요. 절대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있더라도…. 어떤 녀석은 한 5달러라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보내는 녀석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달러를 야매시장에서 바꿀 수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편지 보내는 데 달러를 보내도 괜찮아요. 백 불 짜리도, 천 불 짜리 보내도 괜찮다구요. 고마우신 선생님, 뭐 어떻고 어떻고, 우리 가정은 뭐 어려우니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세요 하는 사람보다도 한푼이라도 모아 1달러라도 선생님한테 보내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배 만배 갚아 줄 것입니다. 외국 식구들을 위해서, 어떤 식구를 도와달라고 하게 되면 틀림없이 선생님 마음은…. 그런데 우리는 안 도와주나 하고들 있다구요, 거지새끼들처럼. 선생님이 그런 자들을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사상적으로 근본이 틀려 먹었다구요.

여러분들이 남을 위해 희생하고, 전체가 이런 면에 있어서 가정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고생하는데 몇십 불씩이라도 여러분 가정에서 모아 가지고 편지를 해서라도 보내야 됩니다. 내가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들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가정이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팔도강산 전지역에서 매달 5불 10불씩, 얼마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미국에서 아무것이 아니라고 봐도 괜찮아요. 점심 한두 끼를 안 먹고, 택시타고 갈 것을 걸어가며 한푼 두푼 모아 가지고 세계를 위하여 공헌하겠다고 하면 그 사실을 하나님은 기억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겼음)

세계인의 복의 철로를 닦자

그러면 여자만 잡아주고 남자는 안 잡아 줄래요? 남자들 여러분들도 닭 잡아 줄래요? 「예」 여편네가 했으면 남자들도 손 발을 걷어붙이고라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웃음) 그거 할 만하지요? 그래 여러분들, 결혼해서 지내 보니까 여편네가 쓸 만해요, 못 쓸 만해요? 「쓸 만합니다」 (웃음) 또 여자들! 여러분들이 남편을 맨 처음에는 꼴뚜기같이 생각했지만 지내 보니까 쓸 만해요, 못 쓸 만해요? 쓸 만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세상에서 약혼하는 데 있어 중매비가 얼마나 비싼 줄 알아요? 일생 동안 우려 먹으려 든다구요. 오다가 들리고, 가다가 들리고, 심심하면 들러서 닭 사달라고 그러고 옷 사달라고 한다구요. 사철 변절마다 와 가지고 내 옷이 이러니 치마 하나 사주라고 하면 사줘야 되나요, 안 사줘야 되나요? 「사줘야 돼요」

그래 이제 내가 사철마다 거지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찾아갈 거라구요. 뭐 때문에? 나는 돈은 필요 없어요. 세계에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찾아갈 거라구요. 그래 내가 가면 닭 잡아 주겠어요? 일년에 몇 마리나요? (웃음) 일년에 몇 마리나 잡아 줄래요? 「오실 때마다요」 오실 때마다? 매일 밤, 매일 여러분들 집에 가 가지고 먹겠어요? 3백 6십마리요? (웃음)

그러면 그 돈을 나에게 줘요. 나에게 달라구요. (웃음) 그 돈을 나에게 달라구요. 뭘하게요? 여러분들 복받게 하기 위한 복의 철로를 놓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위해 복의 철로를 놓기 위해서예요. 세계인을 위한 복의 철로를 닦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뭐냐? 신랑 각시가 들어가 타고 틀기만 하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좋아요? 「예」 그게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양손을 들어봐요.

그래 몇 마리 잡아 줄래요? 정하자구요. 몇 마리예요? 한 달에 세 마리는 해야지요? 한 달에 세 마리면 일년에 서른 여섯 마리예요. 서른 여섯 마리면 얼마인가요? 한 마리의 값이 이천 원인가요? 얼마인가요? 「삼천 원입니다」 삼천 원이면 삼삼은 구(3×3=9), 삼육 십팔(3×6=18)해서 얼마예요? 「십만 팔천 원입니다」 십만 팔천 원이면 적구만. 그러면 내년 이맘 때에 내가 오면 십만 팔천 원씩 전부 다 가지고 와요? 「예」 남편네 여편네 합해서 이십 일만 육천 원을 가지고 오라구요. (웃음) 내가 한국 땅에 있을 때는 그래도 계산을 잘하였는데 잘 안 되는구만. 「이십 일만 육천 원이요」 그래 해마다 이십 일만 육천 원을 가져 와야 하느니라! 그것이 여러분이 자원해서 한 약속이었느니라! 아멘! 아멘을 같이 해야지요. 「아멘」 (웃음)

여러분들이 그 운동하면 틀림없이 430가정이 시작할 것이고, 틀림없이 저 구렁이 같은 36가정이 시작할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세 마리 하게 되면 36가정은 위신상, 체면상 열 마리는 해야 되거든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거지 사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 왕자들의 후예가 사는 한국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진짜 약속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요, 그래요. 좋아요. (웃음) 그거 해야 된다구요. 내가 돈을 쓰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한푼 두푼 모르라구요. 그래서 내가 언제든지 오면…. 6개월 만에 왔으면 닭 몇 마리 줄 거예요? '닭을 가져와' 할 때 그때 가 가지고 돈이 없으면…. 오늘 약속했으니 명년 요때까지는…. 오늘이 박대통령이 돌아가신 날이니 전부 잊지도 않겠구만, 약속한 것을. 777가정은 잊지도 않겠구만. 잊어버리겠어요, 안 잊어버리겠어요? 「안 잊어버리겠습니다」 틀림없이 한 해마다 돌아오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 날을 추모할 거라구요. 그때마다 내가 올 거라구요. (박수)

777가정이 약속했으니 430가정이 질 수 없고, 그다음에 120가정이 질 수 없고, 72가정이 질 수 없고, 36가정이 질 수 없으니 거기에 웃 가정으로 올라갈 수록 단계적으로 한 마리, 두 마리씩 거기에 첨가해 가지고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일곱 마리…. (웃음. 박수)

통일교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정은 30대(代)인 777가정

자, 그런 조건이라도 해 놔야 남편에게 키스를 하더라도 맛있는 키스를 한다구요. (웃음) 노골적인 얘기 다 해보자구요. 키스를 하더라도, 사랑을 하더라도 맛있는 사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보라구요. 그렇게 하고 낳은 아들딸들은 날으는 닭과 같이 씽씽할 거라구요. 봄철 가을철이라는 때는 잘 알지요. '엄마 왜 이래? 꼬끼요 새벽이야 일어나' 하며 새벽에 일어나서 엄마 아빠 배통을 딛고 뛰어 넘으면서 전부 깨워 주는 일을 하는데 그 집이 나쁠 게 뭐예요? 그렇게 살면 복받는 거예요. 동네가 좋아하는 거예요.

자 얼마나 궁하면 선생님이 결혼을 시켜 주고 닭을 내놓으라고 하겠어요? (웃음) 그런데 뭐 부모님이 왔다고 해 가지고…. 닭이라도 한 천 마리 차려 놓고 말이예요 맞이해야지요. 이건 뭐 물 한 잔도 변변치 않구만, 물 한 잔도 말이예요. 제일 먹지 못할 물을 갖다 왔어, 이거.

헌금하는 데에도 뭐가 중심이예요? 나이 많은 36가정 하게 되면 말이예요. 이거 50대가 되서 머리가 희끗희끗하다구요. 욕을 하게 되면 전부 이러고 있다구요. (표정을 지으시며) 그러니 50대 되는 36가정에게 기대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그저 쓰레기통과 사촌관계라구요. (웃음) 기대를 갖지 말라 그거예요.

또, 72가정 그 사람들도 기대하지 말라구요. 그 사람들도 지금 40대 넘었거든요. 40이 넘어서 50대에 다 가 있다구요. 40대는 시시구레하고 50대는 지질하고 그렇다구요, 눈이 갔다는 거예요, 눈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정은 777가정뿐이라구요.

여러분들 뭐 결혼 10주년 되는 날이라고 축하해 주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사실을 따지고 보면 30대 이상 중요한 가정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이 30대 가정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된다면 나라는 흥하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이 태어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고생하는데 있어서 땡땡이꾼 되지 말고 기수가 되자, 뜻을 위해서 달리는 데에도 기수가 되자 이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에게 중매세(仲媒稅)를 내는 데에도 일등을 하고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 달에 닭 세 마리씩 이라구요. (웃음)

여자들은 남편 앞에 아내로서 칭찬받을 수 있는 여자상이 돼야

그리고 여러분들은 뜨개질을 하라구요. 못하면 내가 가르쳐 줄께요. 뜨개질을 못 하는 게 없다구요. 갈구리로도 뜰 줄 알고, 침으로도 뜰 줄 알고, 또 장갑 같으면 멋지게 꽃을 놓아 뜰 줄도 안다구요. 양말 같으면 순식간에 한두 시간이면 하나 뜬다구요. 남자로서 전부 다, 뜻을 위해서 준비를 다 했다구요. 버선 같은 것은 말이예요, 곁가지를 대지 않고 본을 뜰 줄 안다구요. 우리 어머니 버선 본을 내가 떠줬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그냥 앉아 가지고 되는 거예요? 다 연습을 해야지요.

그만한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밤을 새워 가지고 뜨개질 해서 닭 세 마리 사라고 한다 해도 그것이 실례가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우리 아가씨들, 여러분 남편에게는 여편네이지만 나한테는 아가씨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간나!' 하면서 발길로 차더라도…. 아, 세상에 어디 이렇게 교인에 대해 발길로 차는 그런 교회 목사가 있나요? 우리 통일교회는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엎어 놓고 궁둥이를 밟더라도 불평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요 간나 새끼들아!' 하는 거예요. 그래 처음 오는 사람은 공석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고 몰상식하다고 그럴 거예요. 몰상식이 뭐예요? 도수가 넘었기 때문에 그렇지요? (웃음) 그런 말을 하더라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놨기 때문에 그러는 거지, 내가 세상 모르고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처음 온 사랑들은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아이구, 문 아무개는 공석에서 욕하고 그러더라' 한다구요.

자, 알겠어요, 이제는? 「예」 그러니 낮잠 자지 말라구요. 여자가 낮잠 안 자게 되면 남자도 낮잠 잘 수 없다구요. 통일교회 이 간나들에게 내가 이거 전부 다 첩을 한 둘씩 얻게끔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할 때가 있어요. (웃음) 천리 길, 만리 길을 가 가지고 하루만에 안 돌아 오더라도 부인들은 '어디 갈 데가 있나. 갔다가 돌아오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한 레테르가 다 붙어 있다구요. 남편이 하루 종일 고생하다 돌아오면 여편네는 자다가 일어나 가지고 '돌아 왔수' 한다구요. 이러니 이거 여편네가 무슨 맛이 있어요. (웃음) 여편네면 남편를 위해 소제를 다 해 놓고 말이예요, 진지도 그저 김이 모락모락 나게 해 놓고 조기를 통째 말랑말랑하게 구워 놓고 남편의 입에 들어 가면 그야말로 녹게끔 다 해 놓고 기다려야 할 텐데 이건 뭐…. 그렇게 해 가지고 일생 동안 신랑을 맞아 살기도 어려운데, 통일교회의 이 둔하고 사막지대에서 마른 소가죽 같은 것들은…. 이건 뭐 말라 자빠진 소가죽 같다구요. 이건 뭐 재미가 있어야지요. 무슨 아양을 떨 줄 아나 말이예요. 언제나 똑같으니….

여러분 요즈음에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남편의 그 마음속에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길 수 있고, 세계 명작소설이 흘러 나올 수 있고, 시가 읊어져 나올 수 있는 그런 아낙네로서 칭찬받을 수 있는 여자상이 되어 있어요? 솔직하게 얘기해 보라구요. 꽃을 봐도 꽃인지 뭣인지 못 느낄 거라구요. 뭐 봄이 왔으니 계절이 변했으니 꽃이 피었겠지 할 거예요.

통일교회의 여자들 보면 참 재미없다구요. 여자를 보게 될 때에 뭐예요? 등외품이예요, 등외품.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또, 몸뚱이가 귀티가 나는 게 아니라 쌍티가 난다구요. 또 이거 팔자 사나워 가지고 전부 다 어디 가서 죽겠으니 이거 다 여기 기어 들어왔다구요. 광대뼈가 나오고, 이게 처지고 코가 이렇게 자빠지고 말이예요, 입술이 도둑놈같이 두터워 가지고 말이예요. 앞을 보나 뒤를 보나 뭐 어디 마음 두고 사랑할 곳이 없다구요. 궁둥이를 봐도 그렇고, 정면으로 봐도 그렇다구요. 전부 멋대가리 없는 그런 여자를 데리고 사니 남자가 불쌍하다구요. 그렇지요? 남자가 불쌍하지요? 그렇다구요.

어렵더라도 불평치 않고 기쁨으로 나가는 게 중심가정

옛날 같으면 남편이 어디 갔다가 오게 되면 말이예요. 10리길이라도 나가서 기다리는 것이 신접살이, 새로이 부부를 이루어 사는 사람들의 전통이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남편이 어디 갔다가 오면 10리길을 나가서 기다려 봤어요? 뭐 밖에 나갈 시간이 없어요? 「나가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기는 뭘 기다렸겠어. 저녁밥 할 돈이 없으니까 아이구, 어서 와야 쌀 사겠으니 기다렸겠지. 「아니예요」 그러면 훌륭한 남편 모시듯 고맙고, 감사했어요? 고생하고 오는 남편의 마음을 흐뭇하게 위로해 주기 위해서요? 날아가는 나비 앞에 향기로운 아름다운 꽃이 되어 향기를 풍기기 위해서요? 「아내로서 백점 따기 위해서」 누가 백점 땄다구? 누가 백점을 따겠다고 그랬어요? (웃음) 누구예요? 어디 누구예요? 못생긴 남자 같겠구만. 누구예요? 어디 있어요? 저 녀석 생기기는 멀쩡하게 생겼는데 그랬어? (웃음) 저 가만 있잖아? 여러분들 뭐 서로 이불 쓰고 그럴 때야 뭐 백점 아니라 천점도 다 준다구요. (웃음) 그거 다 주는 거예요. 밖에 나가 가지고 백점 맞아야 되는 거예요, 안팎에서.

자, 한 달에 닭 세 마리씩이예요. 「예」 한 달에 세 마리씩 틀림없이…. 협회장, 매년 예금해 두라구. 내가 한 10년 있다가 돌아오게 되면, 한쌍이 이십 일만 6천 원씩, 아니 4백가정이면 얼마예요? 한 10년쯤 있다가 오게 되면 내가 집 한채 사고 남겠구만. 그렇겠지요? 선생님은 집도 없다구요.

자, 그런 생각 하라구요. 뜨개질 배우라구요, 뜨개질. 뜨개질 배워 가지고 자켓도 짜고 해서 3년만 지내 보라구요. 몇 백배, 몇 천배…. 생활이 어렵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기쁨으로 해라 이거예요. 기쁨으로 십배, 백 배 노력하라구요. 십 배하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그 돈이 얼마예요? 2백 16만. 백배 하겠다고 하면 얼마예요? 2천 백 6십만 원이예요.

자, 그렇게 되면 재미있는 것이, 777가정은 세계와 통하니까 세계 777가정들이 듣건대, 한국에서는 닭 세 마리씩을 매달 선생님을 위해서 그저 정성을 들여 가지고 미국으로 보내 준다고 하면 그들도 하지 말싸, 할싸? 「할싸」 할싸.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충성의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자, 이제는 가는 거예요. 가야지요. 저녁에 할 프로그램이 있지? 「예」 저녁 프로그램이 있으면 내 가야지요. 「기념 촬영을 하셔야 됩니다」 기념 촬영을? 이 사람들이 다 어떻게 다 하나요? 마음으로 기념 촬영하면 된다구요. 「아버님, 이번에 777가정에서 뭘 좀 준비한 게 있습니다」 아, 다 필요 없다구. 이 다음에 닭 사는데 보태라구. (웃음) 「이번에 말씀해 주신 것을 명심하고 80년대의 주체적인 가정으로서 기수가 될 것을 맹세하면서 부모님 만세 삼창을 힘차게 외치겠습니다」 그거 좋은 말이예요. 좋은 말이라구요. (웃음. 다 같이 만세를 외침) 만세! 만세! 만세! (박수)

​여러분들 홈 처치 다 하고 있어요? 홈 처치 활동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가정교회 활동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지역 배치 다 받았어요? 「예」 오늘은 홈 처치에 대해서 좀 이야기할까.

왜 우리에게 가정교회가 필요한가

우리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가정교회라는 것은 어떠한 종교, 어떠한 종단, 어떠한 종교단체가 갖지 못한 하나의 내용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우리에게 있어서 가정교회가 필요하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가정교회가 필요하냐?

본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가 생겨난 것이므로 구원섭리는 타락 때문에 성립된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뭐냐? 본연의 상태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귀는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원리, 재창조원칙을 통해서, 즉 다시 창조한다는 원리의 노정을 통해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의 골수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럼 재창조 원리가 뭐냐? 재창조가 어떤 것이냐 이거예요. 창조했던 원칙의 기준에서 탈선되었기 때문에 다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다시 만들어 놓기 위해서는 어떤 입장에 서야 되느냐? 하나님의 입장에 서서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런데 우리는 타락한 입장에 서 있으므로 재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는 설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에서만 재창조역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입장을, 타락한 인간이 어떻게 그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냐? 그것은 결국 단계적 입장에서, 즉 개인적인 단계, 가정적인 단계, 종족적인 단계, 이러한 단계적 기준에 의해서 역사발전과 더불어 섭리의 환경을 확대시켜 나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가 뭐냐? 그것이 아벨의 자리입니다. 또 여기에 반해서 사탄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가인의 자리입니다.

그러면 타락이란 뭐냐? 하나님이 사탄 앞에 굴복한 겁니다. 사탄 앞에 굴복했다는 것보다도 입장이 바뀌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섭리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입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돌이키는 데는 누구로 말미암아 돌이키느냐? 하나님 자신으로 말미암아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타락했던 인간으로 말미암아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이 일체가 되지 않고는 구원섭리라는 뜻은 이룰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아벨의 입장은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이기 때문에 그 아벨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입장에 있는 가인을 굴복시키는 역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아벨은 소유권이 없다 이거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자신이 온 우주의 중심이요, 하나님까지도 소유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의 하나님이어야 되느냐 하면 아담의 하나님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적 입장에 설 수 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아담이 소유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했던 모든 위업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야 하는데도 하나님 것이 되지 못하고 타락한 인간과 더불어 사탄의 것이 돼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소유권의 회복운동을 해야 됩니다.

세계에 대한 소유권, 그다음에 인간에 대한 소유권, 그다음에 하나님에 대한 소유권, 이 3대 소유권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이 구원섭리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래 하나님은 인간의 것이요, 인간은 하나님의 것이요, 만물은 인간의 것이요, 또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모든 전부가 하나에서 온 겁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었으면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자 내 것이 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상실됐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회복해 놓아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런 배후를 중심삼고 하나님은 인간 세계에 섭리역사를 해 나오기 때문에 인간세계 역사도 여기에 대응하는 배경을 갖추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소유권을 중심삼은 전쟁역사

그러면 인류역사에 있어서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들이 지녀 온 것이 뭐냐? 소유권 문제, 물질에 대한 소유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싸워 나온, 전쟁역사로 엮어 나온 중심 목표물이 뭐냐? 물질이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 그랬잖아요? '큰 나라 백성이 되겠다. 큰 나라면 좋겠다' 하는 것은 결국은 뭐냐? 국가 기반을 중심삼은 땅을 많이 갖고 있는, 이런 기반 위에 선 백성이 되자 하는 것이라구요. 그걸 누구나 말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문제가 뭐냐 하면 물질을 중심삼은 투쟁역사를 해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역사를 엮어 나온 인간이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역사의 배후에서 어떠한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도상에서 어떠한 현상과정을 거쳐 나간다 하는 것을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겁니다. 인간끼리 태어났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역사가 전쟁역사냐 이거예요. 역사가 이렇게 전쟁역사로 엮어져 나왔다는 사실은 신을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문제는 참 복잡다단하다구요. 지금까지의 역사가 이렇게 소유권 확립을 위한 투쟁의 역사였는데 악의 소유, 악의 세계의 소유권을 선한 세계의 소유권으로 돌이키기 위해서는 선악의 투쟁역사를 돌이켜 놓아야 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과 선이 투쟁하는 전법은 어떻게 다르냐? 악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요, 선은 뭐냐 하면 상대권, 이건 말이 좀 어려운 말이지만, 상대가 아니라 상대권 이상을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의 창조원리에 나오는 이중목적이라든가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로 연결되어 들어간다구요. 그건 그만두고…. 결국은 선과 악이 대립해서 싸우는데 악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이것을 고수하려고 하는 것이요, 선한 편은 이것을 전체를 위한 소유권으로 전환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체중심이요, 악은 개인중심이다 이거예요.

선과 악의 기점에 있어서 자기를 위주하고 끌어들이는 데에서 악의 가치라고 할까, 악의 뭐라고 할까, 악의 내용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은 어떠냐? 상대편에 가치를 적용하려고 하는 데에서 선의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극반대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악에 속하는 사람이요,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은 선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늘이 자기를 위하는 입장에 서면 좋을 텐데, 하늘은 왜 전체를 위하는 입장에 서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창조이상이다 이겁니다. 이상실현이라는 것은 뭐냐? 내 개체의 완성만을 중심삼은 이상이라는 것은 없다 이거예요. 상대권 완성에서 이상실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공부하는 학생들이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가 학박사가 된다고 해서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학박사가 됐더라도 상대권 이상의 주체형을 차지하게 될 때에, 주체적인 입장에 서게 될 때에 비로소 자기가 공부한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노력하는 것은 상대목적을 위해서 노력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농사짓는 사람이 씨를 뿌리는 것도 결국은 가을에 추수할 수 있다는 상대적 목적을 향해서 뿌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 현상세계, 혹은 작용세계의 귀일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 중심삼은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선한 동무 하게 된다면 말입니다. '야, 이녀석아! 네 맘대로 해. 이것도 네 맘대로, 저것도 네 맘대로 해!' 이렇게 제 마음대로 하라는 게 착한 동무가 아니요, 선한 동무가 아닙니다. 자기를 희생시키고 남을 위해서, 친구들을 위해서 움직였다 할 때 선의 기준이 형성됩니다. 모든 전부가 이런 원칙에 의해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한 국민이다' 할 때는 어떤 국민이 선한 국민이냐 하면, 자기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국민 전체 앞에 무언가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될 때에 선한 국민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선하면 어떻게 되느냐? 선하면 확장되어 나옵니다. 확장되기 마련입니다. 운세는 도는 거예요. 둥글둥글 도는 것이기 때문에 선은 반드시 확장됩니다. 확장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돌아옵니다. 돌아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나를 빼놓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돌아갈 때는, 한바퀴 돌게 될 때는 나를 밀어 준다 이거예요. 돌아가는 운세인데 이것이 끝까지 가 가지고 그냥 거기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돌아와서는 나를 밀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결국은 나를 위하는 것이 됩니다.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선 내가 형성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었느냐? 그것이 우주라는 겁니다. 우주를 만들 때 하나님은 무엇을 만들었느냐 하면 환경을 지었습니다. 환경 가운데…. 환경을 지어 가지고 뭘한 것이냐? 주체와 대상을 세운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이 우주는 주체와 대상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라는 환경이 왜 있느냐 하면 인간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주권국가입니다. 그렇게 돼요. 사회단체입니다. 전부 다 주체되는 사람하고 상대권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조직형태를 이루는 것이 우주의 존재형태요, 존재방식이다 이겁니다. 세계면 세계도 역시 그런 원칙이 다 있는 거예요. 세계적 환경이면 말이예요, 반드시 주체적인 어떠한 존재자와 상대권이 형성돼 가지고 세계가 됩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주체자의 권이라든가 혹은 이상이라든가 하는 문제가 나오는 거라구요.

온 인류를, 우리 사람을 보면 이중적으로 돼 있다구요. 맘과 몸으로 돼 있다구요. 이 마음과 몸을 확대한 것이, 우리 원리로 말하면 소우주라고 말하는데, 이 소우주 형태의 내적인 것이 확장하게 되면 영계와 우주 전체가 포괄됩니다. 이 환경에서 인간과 모든 전체를 합하여 주체와 대상의 원리로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주체일 것이고, 인간은 거기에 대상적인 입장일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되어서 뭘할 것이냐? 하나되는 것은 일시가 아니라 영원입니다.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영원성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 영원성을 추구하는 주체적인 내용이 무엇이어야 좋겠느냐? 그런 문제를 두고 보면 지식이다 하지만, 지식이 아니라구요. 지식이다, 돈이다, 권력이다 하는데 이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돼야 됩니다. 가정에서 부모님이 필요한 것은 부모님 얼굴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얼굴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부모 자체의 육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부모 속에서 풍겨 나오는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맞지요?

남자가 아내를 필요로 할 때에도 사랑하는 아내가 필요하냐, 좋아하는 아내가 필요하냐, 아니면 공부하는 아내가 필요하냐, 돈놀이하는 아내가 필요하냐?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좋아하는 아내나 공부하는 아내는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내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 그 모든 것이 포괄되어 버린다구요. 가정이면 이상적 가정이 뭐냐 할 때, 이것이 서로서로…. (녹음이 잠시 끊김)

남자가 필요해요? 「예」 그럼 제일 잘난 남자는 어떤 남자냐? 꼭대기에 황금덩이 붙으면 된다, 다이아몬드 붙이고 사는 남자다, 지식 보따리 가진 남자다, 돈 보따리 가진 남자다 할지 모르나 그런 남자들이 아니예요. 사랑 보따리를 가진 남자입니다. 여자들은 전부가 그런 남자 따라가요. 뭣이 좋아요? 사랑? (웃음) 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밤에도 맞고, 낮에도 맞고, 아침에도 맞고, 저녁에도 맞소? 춘하추동에 다 맞지요? 「예」 그건 절대입니다. 절대적이라고요.

그래 사랑을 받겠다는, 사랑하는 남편을 추구한다는 여자들은 말이예요, '나는 시집가면 사랑받기 위해 간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주고받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우주는 상대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런 우주적인 작용을 해야 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려고 하는 것은 그걸 핵으로 해 가지고 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힘있게 돌고 있는데, 이동하며 도는데 그것이 어디 가서 스톱하고, 어디 가서 정착해서 돌기 시작하느냐 하면, 완전히 하나된 주체 대상 관계에서입니다. 완전한 주체 대상 관계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있는 데에서…. 그 핵이 뭐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주고받는 무엇이 있으면, 우주력은 그걸 중심삼고 전부 도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면 좋겠지요?

하나님과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

자, 그러면 오늘날 우리 남자나 여자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난 남자니까 제일이 되고 싶은데,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는 힘도 없고 조그마하고 개미 새끼 같은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겠나요? 남자들 많은 세상에서 말입니다.

이 조그만 여자하고 덩치 큰 남자하고…. 미국 같은 데 가면 더더우기나 그런 걸 많이 봐요. 이렇게 큰 남자와 저렇게 작은 여자가 둘이 좋아 한다구요. 하나는 올려다보고 하나는 내려다보고…. (웃음) 그래도 당당하거든요. 그건 뭣 갖고 그러는 거예요? 힘 갖고요? 고기덩이 갖고요? 고기덩이는 뭐 삼분의 일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은 위대한 사랑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무한히 높고, 인간은 무한히?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창조주와 피조물이 대등한 자리에 어떻게 설 수 있느냐?' 한다구요. 이런 수작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다면 하나님한테 인간이 무슨 필요가 있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 자체에게 인간이 무엇 때문에 필요 하겠느냐 이거예요. 필요한 내용이 뭐냐 하고 추구하면 아무것도 없다구요. 필요하긴 뭐가 필요하겠어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게 뭐가 필요해요? 필요요건이 도대체 뭐냐? 사랑이라는 문제를 갖다 붙여 놓아야 된다구요. 싫더라도 그걸 갖다 붙여 놓으면 말이예요, '하나님, 당신 사랑 갖고 있소?' 하고 하나님께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나요?

남자가 혼자 있을 때 '너 사랑 갖고 있어?' 하고 물어 보면 모른다구요. 사랑을 갖기는 무슨 사랑을 갖고 있겠어요? 사랑을 갖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거든요. 그렇지만 귀엽고 이쁜 여자가 나타나면 무엇이 불뚝 불뚝 불뚝 늘어나거든요. (웃음) '아, 좋다' 하며 괜히 끌려가 보기만 해도 좋고 말이예요. 왜 웃나요?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를 보면 그렇지요?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지극히 높을 수 있고 지극히 낮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닌 힘의 세계가 있다면 그건 뭐냐? 오직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이 있는 데에서는 무엇이든지, 사랑만 가지면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할아버지들이 말이예요, 손자 좋아하나요? 핏덩이 손자를 보고 좋아하나요, 나빠하나요? 「좋아합니다」 80이나 90이 되어 입술이 늘어져서 말도 못 하는 할아버지도 손자를 보면 좋아하는 거예요. 왜? 뭐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작용을 하느냐 이거예요? 죽어 가는 할아버지의 모든 세포작용을 총합시켜 가지고 작용시킬 수 있는 능력, 힘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손자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괜히 신이 나 가지고 야단이예요.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가 있다면 그것은 힘의 사다리가 아니요, 돈의 사다리가 아니요, 지식의 사다리가 아니고, 사랑의 사다리입니다. 그건 틀림없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사람이 왜 사랑을 좋아하느냐? 사랑을 왜 원하느냐? 여러분들도 사랑을 좋아하지요? 「예」 왜 사랑을 좋아해요? 어째서? 「생명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요소라고 좋아하나요? (녹음이 잠시끊김)

하나님으로 말하면, 시공을 초월한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과 우리 인간 조상의 사랑의 출발과 인간, 나 자신의 사랑의 출발은 동떨어진 것이 아니고 한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원형이라면 전면이고 후면일 뿐입니다. 알겠어요?

모든 이치는 운동하는 데에는 원인과 결과가 서로 주고받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원인은 결과를 추구하고 결과는 원인을 추종하면서 작용해 나갑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관계는 전방과 후방의 관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인간이 볼 때는 몇만 년, 몇십만 년, 몇억만 년도 되지만, 시공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천년 만년이 하루의 3시간권 내도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랑의 출발점과 사랑의 결과점이라는 건 불과 지척지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지금 찾아가는 것은 뭐냐? 위대한 사랑의 맥박을 통해 가지고 하나의 궤도를 통해서 우주의 소유권을 확정하기 위해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우주 소유권의 확립을 뭣이 하느냐? 그거 뭣이 해요? 힘이예요? 여기에 소유의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잘난 미남자, 잘난 남자에게 말이예요, 여자가 사랑만 갖다 물려 놓으면 내 남편이라고 하나요, 남의 남편이라고 하나요? 우리 아가씨들,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사랑으로 물려 놓으면 내 남편이라고 해요, 너의 남편이라 해요? 어떻게 해요? 내 남편이라 할 것입니다. 또 아무리 미인, 동그라미같이 똘똘 굴러가는 미인 같더라도 사랑의 인연만 딱 지워 놓으면 뭐예요? 내 아내….

내가 여자들을 생각할 때 아내라는 말 좋아한다고요. '안 해(아내)' 라는 것은 '노(no)'라는 뜻이예요. '안 해'는 하지 않겠다는 거거든요. 한국말이 이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은 놀고 먹으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지요? 한국 여자들은 시집만 가면, 전부 다 아내만 되면 안 하려고 하거든요. 사실은 안 그렇지요? 말만 그렇지요.

사랑에는 절대소유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자,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거기에는 절대소유를 결정할 수 있는, 절대소유가 가능한 내용의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정의를,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은 뭐라구요? 절대소유를 결정할 수 있는 내용적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 좋은 말이 없다구요. 절대소유를 결정할 수 있는 내용적 힘…. 사랑이 내용이지, 뭐 외적인가요? 내용이면서도 힘이 있다 이겁니다. 자, 이제 돌아가자구요. 벌써 40분이 됐나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오늘날 소유를 결정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래요. 인류역사는 물질을 중심삼고, 소유를 중심삼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 전쟁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다구요. 그러면서도 요즘 근대에 와 가지고는 뭐냐 하면 물질을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고, 그다음에는 사람을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지요? 그렇지요? 아까 선생님이 맨 처음 말하기를 타락하여 뭘 잃었다고 했나요? 물질하고 그다음은? 그다음엔 뭐라구요? 하나님, 신을 잃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물질에 대한 소유권을 가져야 되고, 자기에 대한 소유의 주체성을 가져야 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됩니다.

이 권리 회복이 뭐냐? 복귀입니다. 복귀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원칙을 통해서 해야 됩니다. 그 원리원칙은 어디에 있느냐? 주체 대상 관계를 이어 나간다 이거예요. 악한 주체를 물리치고 선한 주체를 세워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아벨의 역사요 가인의 역사입니다. 아벨은 뭐냐 하면 선한 주체요 가인은 악한 주체인데, 악한 주체를 물리치고 새로운 선한 주체로 엮어지자 이거예요. 그 선한 주체로 엮어진 것이 악한 주체권을 능가하게 될 때는 악한 주체권은 자동적으로 소멸 됩니다. 그런 논리를 우리는 여기서 성립시킬 수 있다구요.

그러면 이제 문제는 물질을 소유하는 데 있어서 그 소유의 주인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누가 주인이 되느냐? 보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여자들도 그렇다구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식을 하고, 웨딩마치를 울리고, 천년 만년 살고 지내자 하면서 죽자 살자 하던 패들도 말이예요, 더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모가지가 쓱 돌아가는 거예요, 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에게 더 관심을 두는 곳으로…. 더 사랑하는 데에 소유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세계는 그래야 물질에 애착을 갖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절약을 해야 되는 모든 사상적인 내용이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활환경이라든가 만물에 대해서 모든 질서가 바로잡힌다구요.

여러분들도 더 사랑하는 사람한테 끌려가고 싶지요? 아무리 얼굴이 못생기고 험상궂게 생겼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새끼도 더 사랑하는 사람 따라다니지요? 소 새끼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 새끼는 어떨까요? 고양이는 주인을 몰라본다는데 그게 뭘 알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자기를 사랑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저 입을 맞춰 주고, 그저 쓸고, 그저 좋아하면 안다구요. 그렇다면 좀더 낮은 개미 새끼는 어떨까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동네를 척 가 보게 된다면, 개미 새끼와 지나가는 동네 개가 똥을 뜰안에 싸면 그 집안은 흥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런가, 안 그런가 찾아보라구요. 가난하게 살지마는 부자가 될 집에는 지나가던 개도 매일같이 가 가지고 똥을 싼다구요. 똥 싸는 개가 다섯 마리, 열 마리, 많으면 많을수록 틀림없이 흥한다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지나가는 참새떼도 지금은 오막살이 집인데도, 그저 조그만 대문 틈에 개나리 꽃나무가 있으면 거기에 가서 짹짹짹 모여 놀면 그 집은 흥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매일같이 욕하고 주먹질하고 어른도 몰라보는데도 말이예요, 할아버지도 있는데 '쌍것들' 하며 욕을 퍼붓는 데도 좋아요? 「예」 어째서? 그게 뭐가 좋다고요? 뭐 주는 것은 없지마는 좋거든요. 그게 뭐냐? 사랑의 전파가, 안 보이는 사랑의 전파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하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나는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보다 사랑하는 것이…. 완전한 소유의 최고의 왕자가 누구냐 하면 보다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 보다 사랑하는 기준에서, 하나님과 같은 대등한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는 완전히 소유할 수 있는 결정권을 갖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이게 놀라운 결론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심정을 가지고 동산에 올라가 산을 바라보면 산이 춤을 추고, 모든 천하가 환영하는 것을 느낀다구요. 알겠어요? 자기는 그 가운데 붕 뜨는 거라구요. 부웅 떠요. 그거 얼마나 행복할까요?

선한 사람이 돼야 주체 형성권을 확장시킬 수 있어

그럼 악이라는 건 뭐냐? 악이라는 건 상대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부정하고 나를 붙잡는 것입니다. 이것은 파괴의 요인이다 이거예요. 우주력을 추방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을 추방하게 되면, 우주력은 주체와 대상의 환경권 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 우주력을 추방한다는 것은 환경을 추방하는 것이니, 내 개인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주세계, 이 존재세계에서 추방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어디에 있느냐? 사탄은 공중 권세를 잡은 존재로서, 실체 존재권 내에서 추방받은 곳에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상대권을 부정하는 거예요. 나라도 나를 위해서, 여러분들도 나를 위해서…. 독재자는 그거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만인, 모든 것, 상대권을 존중한다는 거예요. 그게 최고의 민주주의지요. 상대권을 지지하는 거라구요.

왜 선하라고 하느냐 하면 모든 존재세계의 사람들 앞에 상대적인 가치를 지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상대적인 가치를 지니라는 거예요. 좋은 일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상대자의 자리에 있으면…. 그들이 주체적 자리에 있으면 나는 모든 사람 앞에, 즉 주체자들 앞에 내가 대상이 되니 그들과 언제나 같이 갈 수 있고, 그들의 소유를 내 소유로 삼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는 계속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하지 않고 죽어 버리면 그 물건은 나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알겠어요? 내가 어려운 것을 생각하고, 더 두텁고 더 입체적인 면을 가지고 위하게 될 때에는 덜 위하는 것은 우주의 법도에 의해 대상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모든 인륜도덕의 표준은 '선한 사람이 되어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한 사람은 뭐예요? 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내 것을 주고 도와줘라, 자꾸 희생하라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왜 이게 이론적인 모든 것을 수용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저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주체 형성권을 확장시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주체 대상권에 내가 어느때에라도 동참할 수 있는 자유 환경을 확대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은 흥하는 것이요, 악은? 「망한다」 망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둘이 싸운다 하자구요. 지금까지 미국과 소련이 싸우고 있는데 말이예요. 미국하고 소련 중에서 누가 망할까요? 보다 악한 것이 망하고 보다 선한 것이 남는다구요. 흥한다고 하는 것보다는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과 소련을 보면, 소련은 어떤 나라냐?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 너, 세계는 공산당을 위해 있어라!' 하는 나라입니다.

공산당이 어디서 생겨났어요? 이 우주가 언제 생겨났어요? 우주가 생긴 게 공산당이 생기기 전이예요, 후예요? 공산당이 생긴 후지요? 「아니요」 공산당이 생긴 후예요, 후. 「아닙니다!」 그러니 우주가 '아, 이 녀석! 너희들보다 먼저 생겨난 것을, 형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수작이 뭐야? 이 자식아! 먼저 난 사람을 알아보고 자초지종을 알아보고 나를 알아봐라 하는 게 원칙인데, 이 자식아 뭐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건 자연히 멸망한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전통을 부정하는 세계는 '구시대는 물러가고 신시대는 우리만이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공산주의 사상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요즈음 학생들, 그런 좌익 학생들, 그거 미친 자식들이라구요. 그거 얼빠진 녀석들이라구요. 무슨 뭐 서울대학, 무슨 대학 무슨 대학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을 나에게 데려오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을 한 대 때려 놓고 내가 교육해서 바로 서게 만들 테니까.

그래, 공산당이 먼저 생겨났어요, 우주가 먼저 생겨났어요? 「우주가 먼저 생겼습니다」 그러면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은 자기의 존재 위치를 어디에 설정할 것이냐? 그들도 무슨 뭐 발전과정을 말하는데 말입니다, 발전과정이라는 것은 전단계의 승리적·완성적 요인을 통해서 새로이 비약적인 무엇을 찾지 않으면 안 될 텐데 말이예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역사를 부정한다구요. 부정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부정에는 출발이 있을 수 없고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부정이라는 개념에는 올바른 출발과 올바른 방향이 없다구요. 올바른 목적은 더더구나 없고, 완성이니 완전이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누가 망한다구요? 응? 「공산당」 공산당. 공산당은 망할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그래도 하나님을 섬기거든요.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이 있다면 인간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하나님」 그러면 인간은 어때요? 인간이 먼저라면 주체 대상 세계에서 추방당하는 거예요. 누가 주체여야 돼요? 하나님이 주체라면 될 수 있지만 인간은 대상밖에 안 되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주체야? 이놈의 자식들! 그건 천지의 모든 원칙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소유권 확장을 위한 전쟁을 없애는 길은 오직 참사랑의 길

그리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도 그렇다구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제일이라고 한다고 야단이라구요. 나는 그러지 않는데 그런다고 그래요. 나는 그거 배웠다구요. 내가 제일이긴 제일인데, 꼭대기에 하나님을 받들어요. 하나님을 위해서 제일 되겠다고 하지 문선생을 위해서 제일 되겠다고는 생각 안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제일 되겠다고 하는 것은 우주의 공적인 허락이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제일 되겠다고 하지요? 「예」 그래, 누구나 제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건 누구에게나 공인되어 있는 겁니다.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젊은이나 늙은이나 할 것 없이 거기에는…. 잘나라! 잘날 수 있는 건 허락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잘난 것이 뭐냐? 얼굴이 잘났다고, 무슨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학이니 무슨 박사니 해서…. 아이구, 제일 우스운 게 박사라구요. 나는 박사인 친구들도 많지만 말이예요,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박사 중에는 나이 박사도 있고, 똥 박사도 있고, 오줌 박사도 있고, 별의별 박사가 있다구요. 그런 박사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박사가 있으면 그가 제일 훌륭합니다.

어떤 집안에, 어디에 손님으로 가더라도 그 집안을 알아봐야지요? 그 환경을 알아봐야 돼요. 간다면 거기 가서 척 볼 때에 설 자리인지 앉을 자리인지를 봐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녀석, 설 자리인지 앉을 자리인지 모르는구만' 한다구요. 이건 철이 안 들었다고 하는 말이거든요.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이미 설 자리와 앉을 자리가 되어 있는데 앉을 자리에 가서 서면? 또 설 자리에 가서 앉으면? 무식장이라는 거예요. 암만 서울대학의 박사라고 할지라도 '저 무식한 녀석'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인간이 우주 가운데에서 설 자리가 어디고, 앉을 자리가 어디예요? 그거 알아요? 서울대학 강단에 가서 앉을 자리는 알지요? 그거 가지고 세계에 통해요?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나님 어전에도 앉을 자리와 설 자리가 있을 터인데 거기 가서 어떻게 할 테예요? 다 앉아 있고, 또 앉아야 할 자리인데 가서 서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자식아! 이 녀석아!' 하는 말을 들으면서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다 과거를 알아야 된다구요. 과거, 현재를 알고 미래를 알아야 된다구요. 과거를 알다가 보니, 인간의 기원부터 신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 된다구요. 현재를 알다 보니 '신이 없다, 있다' 하는 것도 문제 되고, 미래도 역시 문제 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인간은 그 신과 더불어 문제 되는 거예요. 인간은 신이 없다고 하지만 죽어야 되고, 신이 있다고 해도 죽는 거예요. 신이 제정한 법도를 자기가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거예요. 그 권내에서 좌우하다가 죽을 뿐이지요. 그러니 무엇만이 대등하냐 하면 사랑만이 대등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땅 위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전쟁사를 수습할 수 있는 최후의 목적점이 뭐냐? 전쟁사에 있어서는…. 소유에는 자연적인 소유와 강제적인 소유가 있다 이거예요. 전쟁은 앞으로의 소유권의 확장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라고 그랬지요? 그러면 그 전쟁 목적에 있어서는….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되느냐? 자연적으로 소유하는 것과 강제로 소유하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다구요. 그런데 전쟁은 뭐냐 하면 강제로 소유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것은 소유의 방법인데, 강제적인 소유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순리적으로 자연세계나 원칙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비정상의 세계에 있어요. 그건 비정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 전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적인 소유시대에 가 가지고도 전쟁이 있을 수 있느냐? 있을 수 없습니다, 자연적인 소유시대와 자연적인 소유확립은 무엇이 확정지을 수 있느냐? 참사랑만이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거기에는 강제가 없다구요.

사랑의 소유권은 강제가 아니라 자유원칙에 의한 것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좋아하고 말이예요,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문선생은 미남이고 말도 잘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여자가 보면 홀딱 반하고, 남편이 있는 여자들도 전부 다 반해 가지고 치맛바람 나고,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면 서로 가고, 뺑뺑 돌면 뺑뺑 돈다'고 한다구요. 무엇 때문에?

그 말이 맞다구요. 그래서 내가 욕먹었지요. 세계로부터 욕먹었지요! 영감도 욕하고 노친네도 욕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에만 가면 그저 빠져 버린다' 했다구요. 빠지기는 빠져요. 빠져 버린다구요. 그런데 빠져서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하나요? 네활개를 펴고 늘어지지요. 빠진다구요. 진짜 빠진다구요. 무엇에 빠지느냐? 사랑에 빠지는 거예요. 오늘날 말하는 세상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님의 사랑이 어때요? 세포가 취한다는 거예요. 술 먹으면 무엇이 취해요? 신경이 취해요. 그러면 신경이 뭐예요? 세포가 취한다고 할 수 있다구요. 취하게 될 때에 괜히 취하나요? 힘이 넘쳐 흘러야 취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힘이 넘쳐 흘러야 취하지, 넘쳐 흐르지 않고는 취하지 않는 겁니다. 그렇지요? 술도 먹을 때 넘쳐 흘러야 취하지요? 술 먹으면 수작을 하고 힘의 작용을 하다가 그게 넘쳐 흐르면 곤드레만드레 되는 거예요. 술 먹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걸 배우라구요. '저건 넘쳐 흘렀구만!'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 거예요.

자, 그러면 세포가 취한다는 것은 뭐예요? 힘이 강해 가지고…. 취한 것은 마비상태라고 한다구요. 마비는 마비인데 사랑에 취한 마비는 얼마나 멋질까요? 그거 한 번 생각해 봐요. 사랑에 취한 마비가 얼마나 멋질까요? 그거 기분 나쁘겠나요, 좋겠나요? 좋으면 입을 벌리게 되는데 천년 동안 벌려도 닫을싸, 말싸? 더 벌릴싸. (웃으심)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무엇인지 모르게 취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소유권은 강제 소유권이 아니라, 자유원칙에 의해서 소유할 수 있는 권입니다. 이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거 맞아요, 틀려요? 틀리면 틀리다고 해요. 내가 한마디 물어 볼께요. 그거 틀리다고 봐요, 옳다고 봐요? 「옳습니다」 옳다고 보느냐? 옳은가요, 옳다고 보나요? 「옳습니다」 그거 대답 잘했다구요. 나도 말만 했을 뿐이지 지금까지 몰랐는데, 여러분이 옳다고 하니까 나도 믿을 거예요. (웃음) 그거 옳다구요. 그것을 여러분이 사실 그대로 안다면 모든 인생의 문제, 역사의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전쟁을 말릴 최후의 힘이 있다면 그것이 뭐냐? '미국의 수소탄이다!' 그래요? '아! 공산주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사상이 사랑 위에 설 수 있느냐? 원자탄의 힘이, 무슨 수소탄의 힘이 사랑의 힘을 능가할 수 있느냐 할 때 어때요? 「없습니다」

사상통일은 무슨 사상의 통일이예요? 통일교회의 사상을 두고 하는 것이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뭐라고 하느냐? 사상통일인데 심정을 중심삼은 사상통일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주(註)를 달았다구요. 사랑을 중심삼은 사상통일이라는 겁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야! 그 결론 멋지다!'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를 선전하려는 것이 아니고 사실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상은 사상인데, 통일은 통일인데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심정,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고유명사인 심정을 중심삼은 사상통일만이 평화의 천국과 평화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바라는 유토피아적 지상천국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끌려가는 인간이 아닌 끌고 가는 인간이 되어야

자, 이만하고 그만두지요, 뭐. 더 얘기해 봐야 다 알고 있을 텐데. 다 끝났다구요. 더 시간만 가니까 그만두자구요. 「더 하세요」 다 끝났는데 또 뭘해, 시간 많이 드는데? 다 결론지었다구요, 사실은.

레버런 문이 부자라고 소문났지요? 나는 돈 한푼도 없다구요. 지금도 돈 있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한푼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들어오기가 바빠요. 기차는 정류장이 있지만 말이예요, 내 지갑은 정류도 아니예요. 언제나 순환이어서 돌고 돌아간다는 거예요. 언제나 부족하고 언제나 돈이 없어요! 나 좀 도와줘요. 응? (웃음)

여러분 지갑에는 천 원짜리라든가 만 원짜리가 있으면 포켓에 들어가 가지고 일주일이나 일년도 머물지요? 나는 일주일이 뭐예요? 들어오자 마자, 오기가 바쁜 걸. 그러고 있다구요. 그니다 보니 내가 왜? 나는 돈모으기를 싫어하는 사람이고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사실은. 돈을 싫어하지만 쓰기는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쓰는 것은 사양하지 않지만 버는 것은 싫어하는데….

그거 왜? 돈이 있으면 자신을 위해서 쓰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더 큰 것을 위해서, 더 큰 그릇을 위해서…. 천년 후에는 이 가치를 알아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다구요. '내가 죽은 후에 반드시 이 가치가 어떻게 나타날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 내 살아생전에 내가 누굴 도와됐으니 '야, 이 녀석아! 나한테 갚아야 된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 잊어버리자! 기억하지 말자!' 하는 겁니다. 우주가 다 사랑의 추파를 던지면 대응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의 돌덩이를 '뻐엉' 하고 소리나게 호수에 던졌을 때, 내가 그 파문이 이뤄지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해도 우주는 거기에 화동하고 진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자, 이런 사실을 알고 보게 되면 그 사람들이 참 멋진 사람들이지요. 멋진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돈을 따라가 돈을 잡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절대 돈을 못 잡아요. 돈이 잡겠다고 하는 것을 갖고 있으면 돈은 자동적으로 잡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오늘날 돈 따라가는 사람이 많지요? 따라가 보라는 거예요. 일생 동안 따라가 봐야 따라지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 같은 사람들은 돈 따라가지 않고 그저 돈이 따라올 수 있는 사랑을 잡겠다고 하다 보니, 돈 보따리가 떼굴떼굴 굴러 들어온다구요. 정말이라구요. 그런데 강도하고 싶은 사람이 이 비결을 알았으면 내가 쫓겨났을 겁니다. 내가 먼저 알았으니 그렇지요. 내가 원로가 되었으니, 공인해야 되겠으니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내 나라야! 미국의 어떤 국민보다도 내가 더 사랑하기 때문에 너 미국 땅은 내 앞에 굴복하고 나를 따라와라' 하는 거예요. 그런 논리예요. 그런 얘기한다고 듣기 싫어서 그저 '이놈의 레버런 문! 뭐가 네 나라야? 너는 한국 사람인데, 네 나라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긴 하지만 한국 사람 가운데 너희들이 갖지 못하는 참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받고 왔다. 이 자식들아!' 그러고 있다구요. '두고 보라, 너희들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잘난 미남 미녀들이 너희들을 따라가나, 레버런 문을 따라오나 두고 보라. 틀림없이 나를 따라온다' 이런다구요. 왜? 여러분들이 갖지 못한 사랑을 수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대상은 주체의 결정에 따르는 게 자연원칙

미국 사람들은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안의 나를 아는 사람들은 선생님 때문에 죽겠다고 한다구요. 그런데 그 수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 미국 사람의 수보다 적어지면 문제인데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니 걱정이거든요. '세계 역사로 볼 때 미국은 무슨 도가니 같아 가지고 어떤 문화인, 어떤 누구보다도 5년이면 전부 다 미국화되게 되어 있는데, 레버런 문이라고 별수 있나? 역사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이 뭐 형편 있나? 한 5년만 두고 보자. 다 미국화되어 가지고, 그저 보따리 싸 가지고 미국놈 되어 춤추지'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러나 천만에요. 5년이 되고 7년이 되고 10년이 돼도….

7년이 지났는데 전부 다 까꿀잡이 됐다 이거예요. 그거 왜? 저쪽은 가짜고 이쪽은? 「진짜」 뭐라구요? 진짜예요? 「예」 그건 여러분들이 무니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요. (웃음) 무엇을 중심삼고 진짜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진짜냐 가짜냐 이거예요. 「사랑」 금덩이를 갖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요, 지식을 갖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을 갖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을 갖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오색 인종이 레버런 문 앞에 와 가지고 무릎을 꿇고 '당신은 사랑의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결혼은 선생님이 해줘야 됩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거 내가 결혼을…. 세상에서 나쁘게 말하면 뚜쟁이인데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세상에 그것처럼 못해 먹을 게 또 어디 있어요? 좋으면 '내가 복이 많아서 좋다' 하고, 나쁘면 '중매장이 녀석 때문에 나쁘다' 한다구요. 싸움을 하고 나서 '아이구 그놈의 자식! 저 같은 남자를 안 맺어 줬으면 내가 싸움 안 하고 행복했을 텐데. 아이구' 하면서 중매한 사람을 욕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노랭이나 검둥이나 흰둥이나.

요즈음도 말이예요. 검둥이나 흰둥이나 여기 다 왔구만. 다 와 있지만 말이예요, 그저 선생님이 결혼 안 시켜 줄까봐,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이 이제 미국에 안 올까봐 걱정이라구요. 왜? 딴 사람이 자기를 결혼시켜 줄까봐서요. 흑인도 그렇고 말이예요. 구라파에 가면 구라파도 그렇고 말이예요. '어서 오소! 선생님이 와야 좋겠다'는 거예요. 왜? '나 결혼할 때에 축복해 줘야지' 이래요. 그러면 조건이 있다고 해 가지고 '너, 상통 볼래, 뭘 볼래?' 하니 '상통 필요 없어요. 그저 선생님이 해주면 좋소!' 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예」 말이 났으니 말이지만, 이놈의 간나들! 여기에는 나이 어린 간나들이 있구만.

요전에 내가 와서 약혼축복을 해주는데 말이예요. '얘, 안 보여! 안 보여!' 하며 가서 찌르더라구요. (웃음) 그게 자율적인 입장이예요, 자주적인 입장이예요? 뭐예요? 자연적인 입장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자주적인…」 알기는 아는구만. 내가 오래간 만에 한국말을 하기 때문에 한국말이 서툴러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틀림없이 맞긴 맞았구만. 그게 무엇이라구요? 자주적인 결정이예요, 자유적인 결정이예요? 자주적이예요. 거기에 선생님이 놀아나는 것이 천지의 원칙이예요?

그러면 주체가 누구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앞에 왔을 때 여러분들이 주체예요, 선생님이 주체예요? 물론 결혼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주체일는지 모르지만,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누가 주체예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주체인데, 그러면 선생님이 결정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나요, 없나요? 대답해 보라구요. 이제 그런 얘기인데 할 수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있다고 하면 아직까지 완전히 모르는 거예요.

북극이 있으면 남극이 되어야 할 텐데, 동극이 되는 것입니다. 서극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건 남쪽으로도 갈 수 있고, 그다음엔 북쪽으로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할 수 있다 하는 사람이예요. 그것은 어차피 북쪽에서 남극으로 위하는 힘의 작용이 뻗치게 될 때에는 다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이 주체이고 여러분들은 대상이니 말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자연원칙에 의한 결론이더라. 아─맨! 대답해, 요것들아! 그저 불리한 때에는 싹 까부라지거든. 그러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벌받는 거예요.

물질도 사람도 참다운 사랑 앞에는 굴복하길 원해

그렇기 때문에 전쟁에서는 보다 선한 것이 이겨 나왔다구요. 그래서 선악의 분리 역사라는 것을 통일교회에서 파헤친 내용을 볼 때 지극히 방대하다구요, 여러분들이 원리의 말씀을 들으려면 말이예요. 내가 원리강의를 가만히 들어 보면 말이지, '야! 저런 대목에서 질문하면 무슨 답변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복잡하다구요. 그거 간단 하지가 않다구요. 오늘날 이 방대한 내용을 추려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체제를 갖추었다는 사실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구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간단하게 생각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복잡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뿔난 머리를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패기도 하고 말이예요. 성격은 말할 수 없이 급한 사람이고, 유(柔)하다고 하면 그 이상, 늘어지기 시작하면 저 밑창까지 가도 더 늘어지려고 한다구요. 극에서 극으로 통할 수 있는 성격을 지닌 소유자고, 무엇이든 할 때는 열심히 하고, 내가 무엇을 할 때는 밤잠을 못 자는 사람이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일을 했고, 통일교회를 만드는데 주모자가 되어 가지고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되었지만 말이예요.

그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망하지 않고 한바퀴 돌게 될 때에는 상하가? 하가 상이 되고, 상이 하가 되고, 또 그다음엔 스톱이예요? 「아닙니다」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더 커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돌기 시작하면 더 커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 우주 세계를 한바퀴 돌기만 하는 날에는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커진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한바퀴 안 돌았지요? 그 힘의 작용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그래서 예수님 같은 양반들은 말이예요, 로마제국을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대무리가 반대하는 자리에서도 당당히 서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보니 '야, 놀라운 선언이었구나!' 하고 알게 된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위대한 선언이었구나! 그야말로 우주역사 전체를 혁명하기 위한 혁명의 표제로 선포한 것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것은 뭐냐 하면 원수를 말없이 굴복시키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놀라운 일이다 이겁니다.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겠다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내용이 있기에 예수는 그런 것을 서슴지 않고, 사지사판에서 자기 변명을 하기에 급급할 터인데도 불구하고 태연자약 하게 죽음을 맞이해 가면서, 넘어가면서 말씀한 것이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래서 물질도 참다운 사랑 앞에 굴복하기를 원하고, 참다운 사랑 앞에 소유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과 하나되기를 원한다구요. 그거 틀림없지요? 오늘날 이 세계의 인류도 참된 사랑 앞에 하나 되기를 원하고, 참된 사랑 앞에 복종하고 항복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에의 복종은 최대의 승리보다도 빛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진짜의 사랑 앞에 복종하는 모습은 최대의 승리의 영광을 차지한 것보다 더 아름답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사랑의 주체자를 정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서 내가 정복당하는 것이 아니라 정복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말은 정복하나 정복당하나 뭐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높으나 낮으나 그만입니다.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결정권은 사랑에 있어

요즈음에도 옛날에 한국 여자들이 하던 노래가 있잖아요? '잘나면 뭘하나 사랑이면 그만이지' 그런 노래가 있지요?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뭐 어떻고 어떻고…. 사랑이 있으면 그만이지' 그런 노래 있지요? 그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모르겠어요, 있는지 없는지. 내가 거짓말을, 시간만 보내면서 쓸데없는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그럴 것 같다구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주인은 결정됩니다. 우주의 주인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결정됩니다. 맞지요? 인간들의 주인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이냐? 이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무엇에 의해서? 「사랑」 사랑에 의해서. 그다음엔 하나님을 점령, 소유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무엇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고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결정권은 무엇만이 가능하겠어요?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것이요, 사랑은 멋진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 뭐예요? 제일 좋은 명사라는 거예요. 제일 좋은 형용사를 갖다 붙이고 싶은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그 사랑 앞에 모든 것을 갖다 붙이면 말이예요, 갖다 주는 날에는 절대 손해나지 않는 법이예요. 사랑을 한 보따리를 갖다 주면 몇 보따리? 천 보따리, 만 보따리로 생겨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욕심 많은 사람들? 여러분들도 욕심 있지요? 욕심많은 이 남자들, 한 보따리 갖다 주면 몇 보따리가 생겨나요?

여기 한 구석에만 떡 가도 자격만 있으면 그게 직선작용을 하는데, 그 작용은 '부웅' 해서 구형작용을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꼭 찔렀는데도 구형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우주는 사랑으로 한번 빵 때리면 '부응' 하고 작용한다는 겁니다. 그 바람에 하나님이 졸다가 눈을 뜬다구요. 그렇다구요. 전기보다 빠른 것이 사랑의 맥박이요 사랑의 파동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전기가 빠를까요, 사랑의 파동이 빠를까요? 「사랑」 그거 말만 들어도 기분 좋구만. 이제 알았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요전에 뭔가요? 구국단합대회인지 무엇인지 말이예요, 이런 놀음을 하면서 지방 유지들을 먹여 주고 차에 태워서 데려다가 좋은 말씀도 해주며 그저 고생하는 걸 보게 될 때, 그들은 '저 사람들이 왜 저럴까?' 하고 이해가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자기들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아,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지, 이용해서 먹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런 얘기를 한다구요. 그리고 승공연합을 만든 것에 대해서도 '그거 외곽단체로 전부 다 들어오면 그물을 쳐 가지고 거미줄같이 싸 먹으려고 그러지' 하는 별의별 말을 다 하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러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만들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렇게 하듯이 너희들도 부락에서 하라' 이겁니다. 그것을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얼마 얼마 계산서를 대 가지고 영수증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은연 중에 여러분들도 부락을 위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혼자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 수십 만의 사람을 먹여 살렸으면 여러분들은 열 사람 스무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먹여 살리는 환경에서는 사랑의 주체적인 인연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민족이 하나로 엮어지기 때문에 이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사랑의 주체 되는 하늘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망하지 않는다구요.

사랑하는 아내의 옷을 물어뜯는 강아지 새끼보고 잘한다고 하겠나요? 주인이 있으면 몽둥이로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하고 들이치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물어뜯는 땅강아지 김일성이 오거든 '이놈의 자식! 물어 봐라! 이 자식아!' 하며 때려죽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 못 나온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래서 왔다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을 나 이상, 하나님 이상 사랑하고 모시면 이북은 그들이 지배할는지 모르지만 그 이상은 못 집어먹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개인관에 있어서, 가정관에 있어서, 사회관에 있어서, 국가관에 있어서, 세계관에 있어서 틀림없는 원칙입니다. 틀림없는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미혹과 공갈로는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 거예요. 몸뚱이는 돌아가는 것 같지만 마음의 태산과 마음의 대양은 더 커진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반대 방향이 더 커져 가지고 포위해 버리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그러면 돌아가자구요. 홈 처치. 가정교회의 얘기인데 얼마나 돌아왔어요? 딴 얘기 해버리면 안 되거든요. '문 아무개가 가정교회 얘기 하다가 딴 얘기 하고 말더구만!' 하고 이의를 제기하려고 그럴 거예요. 그러므로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뭐라구요? 「가정교회」

참사랑만이 영존할 수 있다

자, 그러면 복귀섭리를 해 나온 하나님편에 있어서 말이예요, 복귀섭리는 구원섭리인데 구원섭리는 재창조역사라는 거예요. 재창조역사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재창조역사의 골자가 뭐냐? 재창조역사의 원리원칙의 주류적인 흐름이 뭐냐? 사랑이다 이거예요.

천지만물을 지은 것은 사랑에 의해서 지었다 이거예요. 사랑에 의해서 지었으니 사랑에 의해서 포괄되고 사랑에 의해서 결말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환하는 자연권 내에서 모두 살고 있지만 사랑에 의해서 돌기 시작했으니 사랑의 종착점을 중심삼고 부딪쳐야 결실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반드시 결과는 원인을 닮아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열매의 결과는 열매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열매를 심으면 나무가 되어 가지고 오만 가지 꽃을 피우고 오만 가지 열매를 맺더라도 그 열매는 결과기 때문에 원인을 닮는다는 겁니다. 그렇지요?

모든 창조물의 원리원칙적인, 내적인, 주체적인 흐름이 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원인이 되어 가지고 지으신 피조세계는 결과인데, 반드시 결과 그 자체는 원인과 대등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힘의 작용은 소모되고 마는 거예요. 소모되는 힘을 작용시켰다면 그 하나님은 소모의 하나님으로서 파괴되어 버리고 만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이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이것이 순환법도를 통해 가지고 원인적 동기에서부터 결과적 인연을 거쳐 가지고 나오느냐 하면, 순환하기 위한 거예요. 순환하는 데에 있어서 사랑은 뭐냐? 거기에 플러스 영 콤마 일(0.l)을 가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백이면 백끼리 부딪혔을 때 거기에 사랑을 하면 플러스 백 뭐예요? 영 콤마 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영원(永遠)의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 힘이 있기 때문에 운동의 세계에서는 영원이라는 속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짓말이라도 이런 이론이라면 멋진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작용하는 세계가 영원히 순환할 수 있게 자극적인 힘을 보충할 수 있고, 소모되는 힘을 보강할 수 있는 가중적 보강의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참사랑의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이 영존할 수 있다구요. 이의 있어요?

그러면 사람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생명력이라는 거예요.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은 생명력과 사랑이예요, 생명력과 사랑. 그 생명력은 사랑에 의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것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되어 있다 했으니, 무엇이 주체냐?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가진 사람은 사랑을 따라가게 마련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왜 사랑이 주체냐? 그것은 사랑에서 출발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내가 생겨날 때에도 어머니 아버지에 의해 생겨나는데,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의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의 뿌리가 뭐냐 하면 사랑이예요. 그걸 쪽 빼 보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나오고, 그걸 또 쪽 빼 보면 맨나중의 어머니 아버지, 즉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뿌리예요, 뿌리. 뿌리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뿌리가 그렇기 때문에 줄기도 그렇고, 가지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걸 갖다 대면 그저 입을 벌리고 달려든다는 거예요. 암만 얄궂게 굴고 냉정하기가 고드름같이 그저 얼어붙은 여자라도 싹 진짜 사랑을 받으면 입을 짝 벌리고 '아! 감사합니다' 이런다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렇지요? 더벅머리에다가 둔하기가 두꺼비 같은 남자라도 말이예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사랑만 갖다 대면 다 후질근후질근하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만이 영생을 가능하게 한다

사랑은 무슨 힘을 갖고 있다구요? 작용해서 마이너스되는 힘을? 「보강하는 힘요」 영 점 일 밀리미터(0.lmm)라도 보강하여 남게 되어 있지, 모자라게는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서만이 영생이 가능합니다. 이건 지극히 이론적이라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알았으면 한번 그렇게 살아 보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힘에 부딪치면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는 힘을 가질 수 있다구요. 기분 좋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60이 넘어도 젊은 사람 같지요? 「예」 그 사랑의 말을 내가 하다 보니 사랑의 불길에 아주 녹아나서 그런 모양이지요, 아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늙지 않는다구요. 사랑에 취해서 사랑의 일생을 보내는 사람들은 늙지 않는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하도 고생해서 이렇게 늙었다구요. (웃음) 정말이예요.

이목사 어디 갔나? 이목사! 저 사람 몇 살이예요? 마흔 다섯 살 났지요? (웃음) 이목사 나이에 대해 얘기하지요. '이목사, 그 나이를 한 10년 떼어 버리라구. 65세인데 55세로 하라구' 내가 이렇게 55세로 하라고 그랬다구요. 지금 왜 이 얘기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뭐 힘이 안 나다가도 말씀을 하다 보면 전부 다 은혜로우니까 힘이 난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저렇게 안 늙었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은혜생활이 아니라 사랑생활을 하기 때문에. 내가 사랑을 주기에 바쁘고 사랑을 받기에, 느끼기에 바쁘면 안 늙는 겁니다.

나는 못난 사람 같지만 말이예요, 못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머리도 참 좋은 사람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수리도 빠르고 말이예요, 계산이 빠르다구요. 측정이 빠르다구요. 예를 들어보면 말이예요, 내가 총을 사 가지고 사격을 해도 첫날부터 10년 이상 된 사람보다 앞섰으니까요. 첫날부터 '빵' 하면 '끽' 하고 떨어지는 거예요, 꿩 같은 걸 쏘면 말이예요. 그렇게 측정이 빠르다구요. 벌써 수리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새가 날으는 속도가 얼마고 총탄이 얼마만큼 날아갈 것이라는 것을 벌써 계산한다구요. 맨 처음에 총을 들면 부들부들 떨려서 그걸 측정할 수 없는데 총을 들고도 계산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내 바람에 놀아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지금.

그런데 여기 있는 패들, 전부 다 지지리 못난 한국 사람들! 내가 보기에는 지지리 못난 한국 사람들이예요. 나라를 김일성한테 빼앗겼으니 지지리 못났지! 내가 철이 들었으면 안 빼앗겼을 텐데 말이예요. 한국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나는 지지리 못났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나는 어디 사람이예요? 나도 한국 사람이예요. 그런데 나는 지지리 못난 사람 가운데 지지리 잘났다구요. 어떻게 생각할 수 있어요? 지지리 못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데 지지리 잘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을 알았기 때문이라구요. 여기에 미국 사람도 전부 다 말려 들어가고 세계도 다 말려 들어간다구요.

내가 이제 EC(European Community;유럽공동체)를 불원한 장래에 말아 먹을 것이다 이거예요. 무엇으로? 사랑의 비빔밥을 해서 말아 먹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EC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할 때 참사랑의 비빔밥으로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고 하겠나요, 반대하겠나요? '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비빔밥을 해서 먹으면 얼마나 좋겠나 한다구요. 그거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미국도 전부 다 사랑의 비빔밥을 해 가지고, 오색 인종이 전부 다 꿀꺼덕 꿀꺼덕 하나님하고 맞상받아서 먹으라고 하면, 그거 미국 국민이 듣고서 기분 나쁘겠나요? 좋다고 한다구요.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건 먹어 가지고 없어지는 게 아니예요. 사랑은 먹어 가지고 없어지는 게 아니예요. 참사랑은 먹으면 번식하는 것입니다. 확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레버런 문이 살아 있는 한 망하는 거예요, 발전하는 거예요? 「발전합니다」 무엇에 의해서? 사랑의 힘의 원칙에 의해서. 그거 다 이론적이예요, 지극히 이론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죽을싸, 살싸? 「살싸」 알싸라고 했으니 앓아서 죽는 거지, 그게. 자, 이제 그만했으면 알았어요?

구원의 길을 가려면 모든 걸 부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무엇을 중심으로? 사랑의 주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저 하늘나라로부터, 인간세계로, 만물세계로 쭉 되어 가지고 세포과정을 통해 사랑의 정맥을 통해서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 사랑의 정맥이 누구라구요? 인간이예요, 인간. 사랑의 정맥작용을 해야 할 것은 인간입니다.

그래 동맥이 위대하냐, 정맥이 위대하냐? 어떤 게 위대해요? 「동맥입니다」 같다구요. (웃음) 같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위대하느냐, 사람이 위대하느냐? 「같습니다」 같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고, 나를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하시는 그게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말이 있다면 얼마나 고마워요? 사랑을 중심삼은 무소부재한 분, 그게 이해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는 감출 것이 없다구요. 다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랑하는 바로 그 순간에 다 드러나는 거예요. 백 퍼센트 다 드러나는 겁니다. 요 사랑을 중심삼은 무소부재, 사랑을 중심삼은 전지전능, 그러한 자리에 있고 싶은 것이 누구라구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동맥적인 존재라면 우리 인간은 정맥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등할 수 있는, 그런 특권을 지닐 수 있는 인간의 가치가 있을 줄이야…. 그래서 통일교회 원리에 있는 인간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참 놀라운 말이예요. 거기에 대해 내가 앞으로 얘기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참 놀라운 말이라구요.

자, 또 시작해요, 그만둬요? 「시작하세요」 그만두자구요. 나 또 이제 어디 가서 많은 사람 데리고 얘기해야 된다구요. 얘기도 많이 하게 되면 머리가 멍해진다구요. 응? 그래도 해요? 「예」 (웃음)

자, 그러면 재창조를 하는 데 말이예요, 창조는 이런 사랑의 주류사상을 내용으로 삼아 가지고 했는데, 재창조하는 데에도 뭐예요? 예외일 수 있나요? 창조를 그렇게 했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길로 타락한 인간이 다시 돌아가려면 재창조의 원리를 통해 가야 하는데, 원리의 내용을 빼놓은 껍데기 가지고 될 수 있나요? 내용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타락은 뭐냐?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의 발견이요. 복귀는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발견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구원섭리의 출발은 무엇이냐? 타락의 출발과 반대의 것입니다. 타락의 출발은 자기를 위주한 사랑의 발견이요 출발이었지만 구원섭리는 하나님을 위주한, 주체를 위주한 사랑의 발견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모든 것을 다 부정하고, 전체를 부정하는 가운데 사랑의 싹을 키워야 됩니다. 그런 논리가 필요하게 되어 있다구요. 전체를 부정하고 오직 주체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기준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오늘날 우리는 재창조 법도 과정에 입적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힘에 의해 부정당하면 소유권을 획득하게 돼

오늘날 사탄세계의 모든 것과 나와는 뭐가 다르냐? 사탄의 개인권, 가정권, 종족권, 민족권, 세계권, 사탄 자체의 소유권까지 내게 집요하게도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끊어야 돼요. 무자비하게 끊어야 돼요. 그러므로 완전한 종교는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면 완전부정에서부터…. 완전부정하기 전에는 완전사랑이 발발할 수 있는 터전을 찾을 수 없다구요.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만히 있더라도 어떻게 되느냐 하면 두 가지 경우예요. 내가 부정하지 않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는 길 앞에는 모든 세계가 반대해요. 내가 부정하기 전에 세상이 부정하는 환경을 만든다구요. 이것이 지극히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자기를 부정하기는 싫지요? 싫더라도 부정당해야 한다구요. 레버런 문은 부정당하는 걸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나도 사람이라구요. 나도 여러분들을 닮았다구요. 나도 부정당하는 것 싫어요. 그래서 뭐냐 하면, 부정하면 당한다 이겁니다.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부정하고 있지요? 통일교회를 믿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부정해 버렸다 이거예요.

부정당하고 있다는 건 뭐냐 하면 부정해 버렸다는 말이라구요. 그건 마찬가지의 결과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부정하려고 하지 않아도 부정당해 버렸다는 겁니다. 부정당한 것은 결국 부정해 버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타의에 의해서 부정당했더라도 결국은 자의에 의해서 부정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부정한 것과 마찬가지의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는 길에는 핍박이 있더라 이거예요. '핍박받으면서 울고불고 쫓겨 다니면서 망할 것이다' 그래요? 거기에 무엇이? 그 부정하는 전체를 잃어버리더라도 사랑의 싹이….

이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싹에 선생님이 거기 있으면 남자는…. 사실 그렇다구요. 남자가 남자 보고 싶어서 운다구요. 남자가 남자 그립기가, 사탄세계에서 연애하는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는 것보다 더 보고 싶어 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남자가 걸어 간다면 수평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너, 어떤 남편 얻을래?' 하고 물으면 전부 다 선생님 같은 남편이라고 다들 생각하지요? 그거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욕먹인다구요. 늙은 것도 선생님 같은 남편, 젊은 것도 선생님 같은 남편 하니…. 그게 왜 그래야 되는 것도 내가 설명을 다 할 줄 알았으니 사고가 안 생겼지요. 설명할 줄 몰랐으면 세상에 제일 뭐라고 할까요? 악명 높은 사람으로 죽어 갔을 것입니다. 이런 걸 다 알기 때문에 그렇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그렇게 부정당해 가지고 망할 것이냐, 흥할 것이냐? 망할 줄 알았는데 사랑만 붙들고 나가게 되면…. (웃으심) 코를 꿰서 코가 늘어져도, 고무처럼 천리를 늘어져도 놓기만 하면 후다닥 돌아간다는 거예요. 부정하면 부정당하면서 소유권을 획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힘에 의해서. 원리에 맞지요? 「예」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다구요. 어째서?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망할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없다. 그래 맞소. 맞소. 내가 항복이예요. 없다구요.

그러면 탕감복귀라고 했기 때문에 탕감하는 데에는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탕감이라는 것은 웃고 춤추는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울고 불고, 그다음엔? 내리치고, 그다음엔? 당기고, 그다음엔? 지지리 고통스럽고, 죽고 살고. 죽는 지경이 아니면 사는 지경이라야 되는 겁니다. 죽더라도 나는 사랑하기 위해서…. 여러분 그래야 돼요.

이다음에 만약에 우리 젊은 애들 전쟁에 나가 죽을 순간을 맞아 죽더라도 사랑을 붙들고 죽어야 돼요. '하나님, 내가 죽기는 죽겠는데, 아이구 만물을 전부 다 사랑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고, 인류를 전부 다 사랑 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으니, 이 숙제를 풀기 전에는 못 죽겠소' 하면 총알이 '삥' 하고 오다가 휙 도망 간다는 거예요. '못 죽겠소!' 그런 답을 내리게 되면 총알이 오다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걸 침범하게 되면 하나님을 쏴 죽일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겁니다. 우주의 모든 핵심적인 힘의 원천을 파괴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모든 것이 옹호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총알이 날아오다가? 총알도 사랑을 보호해야지요? 날아오다가 옆으로 가지 말래도 자동적으로 간다구요.

절대 긍정적 사랑을 해야 중심으로 남는다

이제 내가 갈 길은 다 갔다구요.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을 내가 다 이루었다구요. 내가 이런 일을 해야 되겠는데, 그런 탕감길을 가야 할 텐데…. 한국에서 욕을 먹고 그다음엔? 한국에서 욕먹는 게 세계적이 되나요? 안 되지요? 국가적인 면에 있어서 완전히 국가를 버렸다구요. 국가를 버림과 동시에 민족을 버리고, 종족을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다 버렸다구요. 반대할 때 처자까지 다 버렸다구요. 같이 반대하기에 틀림없이 버린 것입니다. 나는 오직 이 사랑을 잡기 위해서 이런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 바람에 다 욕먹은 나지만….

내가 뭐 통일교회를 만들려고 생각 안 했다구요. 가만히 있었는데 말이예요, 하늘이 보내 줘 가지고 할머니들이 보따리를 지고 '아이구, 아무데 가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왜 찾아왔소?' 하고 물으면 '나는 몰라. 기도 가운데 가라고 해서 왔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왜 찾아왔겠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찾아온 거라구요. 사랑의 인연을 배우고 천도의 인연을 계승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보내 줬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순응해 가지고 들어온 사람이라면 누구보다도 고생해야 될 텐데, '선생님은 고생하고 나는 나대로 대접받고 살겠다' 하면 망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은 '선생님이야 그러니까 고생하지, 나야 편안하게 살지' 이렇게 생각하면 망하는 거예요. 그것은 누구를 사랑하는 거예요? 누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요」 선생님을 사랑해서 그래요, 자기를 사랑해서 그래요? 「자기를 사랑해서요」 그런 것은 통일교회에서 아무말 하지 않고 가만둬 두면 병나서 죽든가 남편이 죽든가 도망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따라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 눈으로 많이 봤어요, 이 원칙을 통해서. 틀림없이 그런 일이 생기는 거예요.

요즈음에 회사에 들어와 가지고는 '아이구, 나 36가정이고 72가정이니 내가 부장 되어야지. 가정이 중심이지 회사가 중심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가정이 중심은 중심인데, 그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이 아니고 사탄 세계 중의 원수의 지팡이가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후원하는 그 패들도 망하는 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선생님은 한국에서 몰렸다구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몰렸지요? 감옥살이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당했다구요.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말이예요. (웃음) 나를 가만 놓아뒀으면 얼마나 남편 노릇을 잘했겠나요? 안 그래요? 한 아내의 남편 노릇이야 참 잘했겠지요. 아주 능란한 임기응변의 소질이 충만한 사람인데 말이예요. 얼마나 잘 해주었겠어요? 한 아내를 좋게 해주는 것을 왜 못 해요? 자식을 왜 기쁘게 못 해줘요? 부모를 왜? 친척을 왜? 나라를 왜? 이 원칙에 의해서…. 부정의 자리에 있어서 오직 남은 것은 부정의 요소를 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하늘과 연결지을 수 없다는 겁니다. 하늘이 부정할 수 있는 원칙이 타락이기 때문에, 부정할 수 있는 절대권을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해 놓지 않고는 하늘과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담이 타락할 때 부정적 사랑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절대 긍정적 사랑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절대 긍정적 사랑의 주체라고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을 때려 봐야 돼요. 사탄이 때려 보고 나서 '야, 이 녀석은 진짜입니다'라고 사탄이 사인해야 된다구요. '이 녀석은 내가 어찌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가져 가소!' 해야 됩니다.

천국은 누가 결재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이 결재해야 돼요. 알겠어요? 사탄이 뭐냐 하면 검사예요, 검사. 레버런 문은 뭐냐 하면 변호사고, 하나님은 판사예요. 그러면 죄가 있다 없다를 누가 결정해야 되나요? 「검사」 변호사가 하나요, 하나님이 하나요? 검사가 해야 돼요. 사인을 안 해주면 하나님은 판결을 못 내린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에 있어서는 나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요, 과정도 당신의 것이요, 끝까지 당신의 것입니다. 이건 암만 코를 자르더라도, 눈을 빼더라도, 뭐 어떻게 하더라도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암만 두들겨 패더라도 할 수 없어요. 저 사랑 때문에 미쳤고 사랑이 아니면 죽겠다고 하니, 에라 모르겠소. 그런 주체는 당신이 가져 가소!' 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피처(picther;투수)가 볼을 던지면 캐처(catcher;포수)가 딱 받는 것 이상이라구요. 그 이상으로 받아 치운다는 거예요. 그렇게 한번 날아 보고 싶지 않아요? 레버런 문이 대한민국 사탄들을 전부 다 쳐 버리고, 또 미국 사탄들을 전부 다 쳐 버리고, 세계 사탄들을 쳐 버리고 부정하다 보니 어디에 가서 캐치되겠어요? 하나님의 왼손에 끼어진 글러브(glove;장갑)에 가서 콱 끼여진다는 거예요. 그거 기분 좋겠구만.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뜻을 이룰 수 있게 훈련받고 선두에 서는 사나이가 돼야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세계적인 수수께끼의 사나이로서 레버런 문이 제일 유명하다구요. 요즈음엔 카터 대통령보다도 내가 더 유명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제1면 기사에 내가 나온다구요, 카터는 아래에 놓고 말이예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그만큼 유명한 분이 가무잡잡한 답답충이들이 있는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이러고 있다구요. 별의별 상원의원들이 전부 다 나를 만나자고 해도 내가 다 끊어 버리고 안 만나는 사람인데 말이예요. 신문기자, 회사사장이 뭐 어쩌고 어쩌고 해도 내가 푸푸 하며 우리 이스트가든 정문에 서도 다 추방해 버리는 사나이인데도 말이예요. 따라지꾼들인 임자들 앞에 이렇게 무가치하게 말하고 있으니…. '거짓말하고, 아이구 말도 잘하는구만! 저거 저러니까 욕먹지' 이렇게 별의별 생각을 하더라도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뭣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월급 때문에 그렇지요. 그래야 너희들이 월급을 많이 주잖아? 여러분들이 나한테 월급을 줘 봤어요? 월급을 줘 봤어요? 여러분들이 나에게 월급을 줬어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월급을 줬어요? 대답해 봐요. 어떤 거예요? 내가 월급을 줘요, 여러분들이 월급을 줘요? 협회장! 「저희들이 받습니다」 그것 봐요. 받는다고 하잖아요. 협회장이 받는다고 하니 전체도 다 받겠지요.

나는 월급 안 받는다구요. 나는 내 힘으로 벌어먹고 사는 거예요. 지금도 어디에 가든지, 헬리콥터로 아프리카 오지에 갖다 내려 놓더라도, 사람은 없고 동물만 살더라도 나는 살아 남는 거예요. 산에 가면 산에서 먹고 사는 것을 배웠고, 바다에가면 바다에서 먹고 사는 것을 다 배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거지굴에 가서도 이 놀음 해서 천국 이룬다구요. 여러분들이 따라다니지 않아도 말이예요, 이 젊은 놈들이 말이예요. 거지 패들을 통해서도 말이예요, 뜻을 이룰 수 있게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내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거지굴에 가라고 하면 가나요, 안 가나요? 가요? 「갑니다」 그러자면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자, 참된 형제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참된 종교는 뭐라구요? 사탄세계 앞에서 완전 부정하고 나서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겠다고 하는 데에는 하나님이 동반해 주고 하나님이 동참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종교를 비판하라는 거예요. 기성교회 이것이 사탄종교인지 하나님의 종교인지, 사탄편인지 하늘편인지 대번에 안다는 겁니다. 불교 혹은 유교와 좀 비교해 보라구요.

자기들 보따리 안고서 전부 편안히 앉아 먹고 살겠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개척자였다구요. 지금까지 개척해서 내가 선두에 섰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우리 회사에서 배를 만들어 가지고 선장이 없으면 내가 전부 다 데리고 바다로 나가는 거예요. '바람아 불어오너라. 파도야 쳐라. 사나이 가는 길을 막을소냐. 하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후대에 생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식량문제는 여기서 해결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거 멋진 사나이지요? 나는 그런 사나이를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좋아합니다」 나 같은 사나이를 좋아하지요? 「예」

보라구요. 튜나잡이를 하는 배를 중심삼고 내가 뉴 호프(New Hope)라는 배의 제일 선두에 타고 7년 동안 글로스터에 가 있었지만 말이예요, 그동안 나를 레버런 문인 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레버런 문 하면 왕관을 쓰고 비단옷을 입고 있는 줄 알고 있다구요. 비행기 타고 공중에서 시찰하고 순회할 줄 알고 있지, 뉴 호프에 타 가지고 골뚜기 새끼처럼 말이예요, 새까매 가지고 있을 줄 꿈에도 생각 안 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배에서 내려서 보면 우리 뉴 호프에 있는 사람한테 왜 레버런 문이 안 오느냐고 묻는다구요. 그게 멋진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멋진 거예요. 7년 동안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레버런 문인지 몰랐다구요. 내가 옆에 서면 비린내가 난다구요. 비린내가 무럭무럭 나고 옷을 보면 어부 이상이고….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거기에서 앞으로 살아 남을 산 영화가 나올 것이고 말이예요, 역사의 모든 소용돌이가 거기서 풀릴 것이고 말이예요, 수수께끼라도 그 이상의 수수께끼가 없는 놀음이 아니냐 이거예요. 희비극이 교체되는, 멋진 사내들이 동경해서 가야 할 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점핑할 수 있고 여기서부터 '끽' 하고….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기지가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바다에 나가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돋구어 줄 수 있다구요. 내일의 바다의 세계에 대한 꿈을 그릴 수 있는 하나의 원천이, 샘이 여기서 폭발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수산사업을 내 손으로 준비 다 해 놓고 왔다구요. 그 7년이라는 세월을 하루같이…. 그 7년이라는 세월이 길기는 길다구요. 그런데도 여러분들은 편안해야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젊은 놈들! 내 앞에는 용서가 없다구. 잘났다는 녀석들이 더러 나한테 걸리면 '펀드레이징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합니까?' 하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야' 하고.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주고 내가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은 부정받더라도 본연의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

그러면 미국에서의 참된 국민은 어떤 사람이냐? 모든 미국사회에서 부정을 받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이 세계를 망각하는 행정부에 대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카터 행정부에 대해서. 그래서 지금 격전에 들어갔다구요. 나하고 카터하고 귀를 붙들고 머리를 까놓기 싸움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네 머리가 깨지나, 내 머리가 깨지나 보자' 하며 말입니다. 내가 반대하면 이롭지 않다는 걸 안다구요.

그렇지만 역사는 남는 거예요. 근대 미국 문화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은 국회의사당에 기록된다구요. 다 기록된다는 거예요. 언론계에도 기록되고…. 이러니까 책임이 막중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옳은 말, 바른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누구도 꿈꾸지 않던, 모든 사람이 희망도 걸지 않던 그때에 레이건에 대한 지지성명을 한 거예요. 남들이 미쳤다고 했지요. 요즈음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미국 언론 중에서 제일 첫째로 지지한 것이 어디냐 하면 뉴스 월드(News World)예요. 알겠어요? 요즈음에는 뭐 300개가 넘고 400개도 넘었다구요. 그저 따라가려고 하면 '아이구,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누구를 따라오나요, 그거 다? 레버런 문 따라오지요. 레이건도 내가 밀어 주었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긴 겁니다. 보라구요.

그래, 완전 부정받겠어요? 그러려면 '네 눈깔을 부정해라, 이 자식아!' 이거예요. '아이구, 지금까지는 그 여자가 내 눈에 맞았는데, 아 보고 싶은데…' 이러면 눈깔을 어떻게 해요? 부정하라는 거예요. 옛 애인의 달콤한 말을 부정하라는 거예요. 이 자식아! 부정하라구. 너, 왜 여기 와서 앉아 있나? (웃음) 네가 그런 죄가 있는 모양이구나. (웃음) 눈깔을 부정하라구요. 네 콧등을 부정해라! 먹는 것도 부정해라!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먹는 게 좋아? 먹는 것을 부정하려면 이밥에 무슨 쇠고기예요? 개밥에 도토리라도 집어먹어라 이거예요. 그것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사실 우리 전도하면서 개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모를 거예요. 개밥을 먹은 사람이 많다구요. 내가 그런 것을 기억해요. '개밥을 먹으면서 하나님의 황금밥을 먹는 것보다도 감사하고 말이야, 불고기를 먹는 것보다도 감사하면서 먹어라 이 자식아!' 했다구요. 천리의 모든 원칙을 파괴시킬 후손으로 태어나 먹고 살아 남은 것만 해도 고마우니, 개밥도 너무 아깝다 이거예요. 금식해라 이거예요. 이놈의 몸뚱이가 편안해 지려고 하니 잠자지 말라 이거예요. 2시간밖에 자지 마라는 겁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다구요. 자는 것, 먹는 것, 보고 싶은 것을 다 끊었다는 거예요.

끊는 데에는 나의 조건과 나의 정신으로 본연의 사랑을 맡고 싶고, 본연의 사랑을 보고 싶고, 본연의 사랑을 듣고 싶고, 본연의 사랑을 먹고 싶었던 그 본연의 세계를 추구하나이다…. 표준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의 줄기를…. 하늘이 주체로 계신다면 주체로서 하나의 보이지 않는 맥박과 보이지 않는 전파 같은 것을 파송해서 내 심정과 인연맺지 않으면 당신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이상세계는 실현할 수 없어요' 했다구요. 그 무엇인가 지구상에 그런 사람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에서 부정받아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에도 '하나님 걱정 마세요' 했다구요. 그 자리에 무엇을?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 자기를 희생하는 마음을…. 그 자리에서도 내가 십자가를 지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감옥살이 중에서도 감옥살이를 하려고 했다구요. 내가 좋아해서 그런 것 아니라구요. 내가 안 먹고 감옥에 있는 사람을 먹여 주려 했고, 나는 추워서 벌벌 떨면서도 안 입고 떠는 사람에게 입혀 주려고 했다구요. 그건 왜? 그들의 세계에도 사랑의 줄을 다 달아 놓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야, 고삐를 잡아 가지고 투망처럼 당기게 되면 한때에 다 걸려들지요. 걸려든 가운데 한 마리라도 사탄이 가질 수 없게, 사탄이 가질 수 있는 한 마리도 안 남겨 주겠다 이겁니다. 너희들에게서 빼앗아 올 것이다,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사랑하는 데는 동조가 필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문을 당하고 피를 토하더라도 '하나님, 날 도와주소!'라는 기도를 안 했다구요. 사랑은 지극히 강한 겁니다. 누구의 동조가 필요치 않아요. 사랑하는 데 누구의 동조를 원하나요? '야, 오늘 저녁 내가 남편 방에 들어가는데 우리 남편이 그러니까 너 나 좀 협조하기 위해 옆방에서 기다려!' 그래요? 우리 아기씨들, 동조자가 필요해요? 동조자가 필요해요? 여기 남자들, 동조자가 필요해요? 「필요없습니다」 아내 방에 들어가는데 '친구야, 너 좀 와서 앉아 있거라' 해요? 필요해요? '들어오면 안 돼, 이 자식아!' 그러고 나서 '요전까지는 네가 동무였지만, 이 자식아, 놓아!' 할 때 싫다고 하면 뺨을 때리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렇지요? 독자적이예요. 그런 입장에서 내게는 동조자가 필요 없습니다. 세상에 그 누구도, 어머니도 동조자를, 원하지 않고 그러니까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나 홀로…. 그걸 멋지게 생각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자들이 반대하니까, 도리어 독자적인 자리에 서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고…. 1976년도에 전세계가 레버런 문 죽으라고 기도하고 말이예요, 기성교회가 야단법석이었다구요. 하루에도 수백 번 텔레비전에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수십 번이 아니라구요. 그저 야단이라구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패들까지도 '선생님이 왜 저러지. 저거 왜 저러지. 가만있으면 좋을 텐데, 소문 안 내면 좋겠는데' 하더라 이겁니다. 소문 안 내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탕감복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지금. 「예」 소문을 내야 돼요.

사탄이 '앙앙앙' 하고 세계에서 다 '앙앙앙' 하는 걸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여, 이런 원리에 의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는 역사 이래 나만 남았나이다' 할 때에, 하나님은 '음! 음! 그래, 그래 그렇게 가야 된다' 하신다구요. 그렇게 하려니 1975년도에 세계에 선교사를 전부 다 보내 가지고 그저 이리 패고 저리 패는 바람에 세계에 전부 다 반대받게 했습니다. 역사이래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대의 핍박을 받은 졸자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그건 만국이 공인한다구요, 만국이. 알겠어요? 만국이 공인하는 것은 원리관으로 지금 내가 말하는 여기에 있어서 부정적인 원칙을 만국에 의해 공인받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소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일을 했다고 하는 것은 위대한 역사적인 새로운 이상세계의 출현이 가능하다는 기지가 여기서 설정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새시대의 발판을 펼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의 동산을 찾아가려면 피땀 흘려 준비해야

1976년 10월 4일, 1977년 2월 23일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새시대로 접어든다' 했던 겁니다. 천승일을 발표할 수 있었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과정이 이제는 온다는 거예요. 세계에 있어서 또다시 나를 사탄세계에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은 이미 지나갔다구요. 이제부터 환영의 함성이 한국으로부터 울릴 겁니다. 한국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알겠어요? 이번에 내가 돌아온 것도 그런 때이기 때문이라구요.

한국에 돌아오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이구, 우리 선생님이 돌아왔다'고 도망가나요? 사실은 소 잡아 잔치하고, 삼현육각을 가져다가, 닐리리 패들도 데려다가 장구를 치고 말이예요, 한번 하면 좋겠다구요. 그것도 소는 누가 사 주고? 내가 사 주고….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요? 소는 누가 사고? 「저희들」 뭐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이 사야 돼요. 지금까지는 내가 했지만 이제 때가 다르니만큼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이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집도 사 줘야 된다구요. 내가 피땀 흘려 가지고, 내 피와 몸을 판 값과 같은 수백 억의 재산을 지금까지 전부 다 교회에 미련없이 넘겨 줬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에게 뭘 줄거예요? 그래야 주고받는 이치지요.

시집가는 색시가 말이예요. 나는 누이동생들이 많다구요. 우리 누이동생들을 보면 말이예요, 시집가기 전에 누이동생들의 보따리가 있다구요. 아줌마들은 다 알 거라구요. 내가 심심하면 오빠니까 그 보따리 조사하기를 참 좋아했다구요, 쓱 뭐가 있나 하고. 꼬물꼬물하는 쌈지가 참 많았어요. 무슨 할아버지 쌈지 같은 것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뭐 있고 뭐 있고, 이쁘다는 것은 다 들어 있다구요. 그래서 뭘할 거냐고 물어 보면 전부 다 귀할 때, 시집갈 때 그걸 다 가지고 간다는 거예요. 그 시집이 뭔가요? 사랑의 동산을 찾아가겠다는 것이거든요.

하나님의 사랑의 동산을 찾아가겠다는 패들이 통일교를 믿는 패들인데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뭘 준비했어요? 뭘 준비했어요? 아이구, 세상에 망할 남편 찾아가고, 결혼해서 몇십 년 살다가 죽어서 저 영계에 가면 갈라질 패들인데 말이예요. 그래,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겠다는 사람으로서 뭘 준비했어요? 너, 뭘 준비했어? 너도 욕심이 많겠구나! 입이 말을 잘하겠구만. 입이 이렇게 생기면 그렇다구. 그렇지? 그래, 안 그래? 욕심 많지? 대답해 봐, 그런가 안 그런가.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렇다구요. 이렇게 생기면 욕심 많다구요. 중성자 같아서 말이예요.

절대 부정하는 자리에서 절대 긍정을 찾는 데서만 탕감복귀돼

나 지금까지 집 한칸 없이 살았다구요. 이제부터 내가 집을 사야 되겠다 이거예요. 집을 누가? 돌아가는 원칙으로 보면 누가 집을 사 줘야 되겠나요? 뭐라구요? 사 줄래요? 「예」 돈은 누가? 나한테 받아서? 「아닙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에게 돈을 주어서? 「예」 여러분들이 나에게 돈을 주면 사기는? 내가 사야지요. 그러니 돈을 내요. (웃음) 돈 내라구요. 돈 가져오라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통일교회가 망할 줄 알았더니…. 두고 봐요. 나라도 이제 통일교회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나라가 필요로 하는 때에 있고, 또 세계가 필요로 할 수 있는 때에 있다는 겁니다.

자, 부정기준에서 무엇을 생각해야 되는지 알았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이 참종교인이 되겠어요, 거짓 종교인이 되겠어요? 「참종교인이 되겠습니다」 참종교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부정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청춘시대에 여자들의 별의별 유혹이 있었겠나요, 없었겠나요? 「있었겠습니다」 선생님이 총각 때에는 그걸 넘어오기 위해서….

학생시대에는 말이예요, 옷이 고물상에 가야 될 정도로 기름때가 다닥다닥 붙어 가지고 옆에만 와도 냄새나고 말이예요, 머리는 이렇게 자랐었다구요. 고개를 이러고 있으면, 파리들이 따라다니고 구더기들이 전부 다 득실거리기 때문에…. 내가 다 부정한 거예요. 청춘시대를 부정하는 거예요. 극장 앞을 내가 안 다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즈음 우리 통일교인들은 극장도 잘 가지요? 그거 다 청산하고 나서, 사탄의 참소 조건을 벗어난 다음에, 차원이 다른 입장에서 극장에 가는 거예요? 나는 전부 다 다시 소화시키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내가 한 5년 동안 조사하기 위해서 라스베가스를 일년에 한두 번씩 왔다갔다했다구요. 이놈의 곳에 손을 대야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심부름을 시켜야 되니까 심부름꾼을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부하들을. '야, 너 빠찡꼬도 하고 카드도 해. 배워, 이 자식아!' 이렇게 선생님이 기분 좋아서 배우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절대 안 하거든요. 안 하면서 심부름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MGM(Metro Goldwyn Mayer;미국의 영화회사)이라든가 힐튼 호텔이 어떻다는 것, 체제가 어떻다는 것을 환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힐튼 사장 같은 사람을 만나 가지고 질문해야 됩니다. '너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해서 샅샅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허리우드가도 내가 전부 다 손을 댈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내가 아무리 그러더라도 하늘이 나를 죄인으로 취급하지 못할 것이고, 세상이 뭐라고 중상모략하더라도…. 세상은 나를 중상모략하겠지요. '레버런 문이 도박장에 다닌다' 할 거라구요. 도박한다고 소문내라 이거예요. 내더라도 좋다 이거예요. 내가 거기 함정에 빠져 죽으면 문제가 되지만 내가 살아 남아 가지고 그걸 처리해 버릴 때에는 그건 문제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예」

그리고 사회를 부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미국 국민 전체의 체제와 카터까지도 부정하는 거예요. 국회에 있어서 부정하다 보니 프레이저 의원하고도 싸우고, 미국을 부정하다 보니 누구하고 싸우나요? 카터와 싸우는 거예요. 요새 까리까리하지요? '휙'하면 '킥'하는 거예요. '보자. 어떻게 되는지 보자' 이거예요. 만약에 카터가 되는 날에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것입니다. 그다음엔 내가 대학가를 움직일 것입니다. 4년 이내에 하지 못하고 쫓겨나든가, 결판을 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카터가 그런 운명에 걸려드는 것보다 빨리 후퇴하는게 낫지요, 하나님이 사랑하사! 카터가 이렇게 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이 있었기 때문에 공산당이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하고,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유대교가 반대하는 거예요. 전세계가 반대를 해도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그 말이 맞아요? 「예」 싫더라도 레버런 문 편이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어째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적인 사랑의 주류를 세워서 만유를 통치하던 이념에 뒷받침될 수 있고 여기에 상대적 가치를 지닌 존재를 찾는다면 필시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빼놓고는 찾을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망하지 않는다구요. 망할 자리에서도 망하지 않는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면 여러분들 다 부정했어요, 안 했어요? 부정했어요, 안 했어요? 하려고 했어요, 하고 있어요, 했어요? 세 가지 중에서 어떤 거예요? 「부정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요? 「예」 그럼 하고 있는 것이 언제 끝나는 거예요? 외부의 핍박시대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져 갔다 이거예요. 이게 비참한 거예요. 이게 통일교도들에게는 큰 화입니다. 전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가는 핍박의 길이 점점 무너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지극히 환난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게 환난일 게 뭐예요. 좋은 것 같지요? 아니예요. 여러분이 원리원칙의 자리에서 참된 사랑의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멀어진다 이겁니다.

절대 부정하는 자리에서 절대 긍정을 찾는 데에서만이 탕감복귀가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편이냐, 하늘편이냐? 우주사적인 내용을 지녀 가지고 결정짓는 것이 탕감복귀인데,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살아 남고 여러분이 복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하나님이 방망이를 들고 통일교회에 못 나오게 반대하든가, 그다음에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을 두들겨 패든가…. 그럴 때 통일교회의 길을 안 가겠다고 하면 되겠나요? 「안 됩니다」

때리려는 하나님의 손길을 붙들고 '나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아버지, 왜 이러십니까?' 할 자격이 있어요? 단 한 가지 피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여, 나는 당신의 틀림없는 아들입니다' 해야 됩니다. 아들이 뭐냐? 아들은 '세상 사람들은 다 하나님이 죽더라도 울지 않지만 나는 통곡할 뿐입니다' 아들은 이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이 죽는다 하더라도 울 사람이 없지만 나만은 통곡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채찍이 멈춰질 것입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그런 자리에 섰으면 '선생님, 당신은 내 아버지임에 틀림없고 참부모님임에 틀림없으니 세상 사람이 다 반대하고 그러더라도 나는 당신을 위해서 죽겠습니다. 당신이 죽는 날에는 세상 사람은 다 좋아라 하고 문제의 사나이 잘됐다고 찬사를 하겠지만, 나는 땅에 엎드려서 천년 사연의 한을 품고 당신 때문에 통곡할 것입니다' 그게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필요하다 이거예요.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했다는 패스포트를 가져야

그렇게 될 때에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부정적 조건상에 설 수 없다, 있다? 「있다」 그 '아!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이냐? 패자의 서러움을 맞을 수 있고 하늘을 배반할 수 있는 자리에서도 아버지 이름을 알았기 때문에, 아버지 이름의 내용이 이렇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승자의 자리에서 모든 부정적 조건을 초월해 가지고 근원적인 주체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치는 하나님의 뒤로 가서 붙들더라도 하나님이 돌아서 칠 것이 아니라 돌아서서 치던 몇십 배 몇백 배의 사랑을 가지고 안아 줄 것입니다.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자리까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내가 전부 다 때려 모는 거라구요. '고생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뭘하라고 하느냐 하면, 펀드레이징을 해라 이거예요. '너 만물을 사랑하고 와라. 돈을 벌어 너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어 네 가정을 위해서 쓰고 네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어 하늘나라를 위해서 쓰는 거야.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부모와 하늘의 일족을 위해 쓰는 것이다. 그러한 돈을 벌어 바쳐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돈을 벌어 바치라는 거예요.

그다음엔 '너, 사탄세계에 나가서 핍박 가운데에서 승리하고 돌아와라' 이거예요. 자연 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세계에 지금까지 전쟁의 역사는 상대적 입장에서 투쟁을 했지만 사랑을 가지고 자연 굴복시키고 돌아와라 하는 겁니다. 그런 패스포트(passport)가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응? 만물을 사랑한 패스포트를 받아야 되고, 그다음엔? 「사람」 사람을 사랑했다는 것에 패스했다는 수첩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해주느냐? 그건 레버런 문이, 하나님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누가 해준다구요? 사탄세계가 해주는 거예요. '그 통일교회 패들 그렇고 그런 줄 알았더니 참 사람은 좋아!' 그렇게 시작한다구요. '저 지지리 못난 그저 못쓰는 애들인 줄 알았는데 한 3개월쯤 저러다가 말겠지' 하지만 1년, 2년, 3년, 10년의 세월, 일생 동안 간다는 거예요. 사람은 좋다고 한다구요.

일본 정부와 일본 경시청에서 지금 통일교를 후원하는 것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꽃팔이 하는 것을 조사해 보니까, 자기들이 잘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집에 가 보니까 전부 다 가난하게 살거든요. 그 돈벌어서 뭘하느냐 하면 공산당과 싸우는 데 전부 다 쓰고, 자민당을 교육하기 위해서 쓰고, 자위대도 교육하고, 일본 국민을 위해 나라가 하지 못하는 걸 한다는 걸 알고 나서는 경시청이 굴복한 것입니다. 공산당이 선전해서 그저 전부 잡아넣으라고 해서 잡아넣으면 뒤로 놓아준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왜? 누구를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살았으면 그럴까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미국에 갈 때에 일본 은행에서 돈을 가지고 가는데 말이예요, 가만 보니까 이거 뭣 때문에?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쓰는 게 아니예요. 미국 가서 활동하는 일본 사람들을 조사해 보니까 전부 다 잘사는 게 아니더라구요. 전부 다 희생하면서 미국을 살리겠다고 싸운다는 거예요. 일본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점을 생각할 때 정부도…. 그런 생각이 든다구. 시일이 좀 지루하지, 이 원칙은 틀림없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초인종적으로 인류를 사랑한 조상이 돼야

자, 그래서 만물을 사랑하고 돌아오되 만물을 사랑해서 주인의 자격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다음엔 사람을 사랑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사람을 전부 다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하늘의 사랑을 흠모하고 따라올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싸인을 갖고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할 때 '오냐, 잘 왔다'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나에게 명령을 해주소!' 하면 틀림없이 명령을 해준다구요. 틀림 없이 명령한다구요. '내가 뭘해야 됩니까?'라고 하면 틀림없이….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다음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했으니 이제 나는 뭘해야 됩니까?' 하면 '너는 여자로서 이제 시집갈 때가 되었으니 시집가야지' 할 겁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의 사람에게 시집가야 됩니까?' 할 때에 하나님은 '흑인 하고 하라!' 할 겁니다. 흑인들하고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예'예요, '아니오'예요? 「그래요」 정말 그래요? (웃음) 하나님은 그런다는 거예요, '흑인하고 해라!'고.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는 '아이구, 이왕 국제결혼 하려면 미국 청년들하고 하지. 미국 사람하고 하지' 그렇게 생각하지요?

요즈음에 내가 돌아와 보고 들으니까 '아이구, 선생님 야단났어요!'라고 어느 아줌마가 그래요. 선생님이 '왜 야단나?' 하니 '아이구, 한국 처녀들 전부 다 미국 남자 얻겠다고 야단하니 한국 남자들 큰일났어요' 하더라구요. '큰일은 뭐가 큰일이야? 미국 여자 얻으면 되지' 했다구요. (웃음) 그런데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거든요. 뭘 생각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한국 여자들은 흑인하고 결혼해야지' 그러는 거예요. 또, 한국 남자들은 흑인 여자인데 순 말 같은 여자하고…. (웃음) 궁둥이가 이렇게 생긴….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미워서 그럴까요, 고와서 그럴까요? 「사랑하기 때문에요」 뭐라구요? 「사랑하기 때문에요」 사랑해서 그럴까요, 미워서 그럴까요? 「사랑하기 때문에요」 그게 뭐가 사랑이예요? (웃음) 왜 사랑이예요?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인류를 사랑한, 인종을 사랑한 조상이 되는 거예요. '역사 시대에 그 누구도 못한 것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초인적, 초인종 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하고 왔노라!' 하고 저나라의 명부 가운데 첫번째, 두번째에 기록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다 기록하고 그다음엔 뭐냐 하면 백인하고 흑인하고 결혼한 사람, 그다음엔 여러분들 같은 황인종끼리 결혼한 사람, 그리고 백인끼리 결혼한 사람이 기록되어 나오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보는 게 틀렸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게 틀렸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게 틀렸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도 맞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도 맞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도 맞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선생님을 닮고 선생님이 나 닮았으니까. 그러면 오케이예요. 자, 환영해요? 「예」 지지 환영해요? 「예」 이거 아줌마들이 대답하는 거구만, 이제 보니까. (웃음) 쓸데도 없는 것들이…. 아가씨들이 대답해야 될 텐데.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예」 이제 알아서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나 물 한 잔 좀 먹고, 말을 많이 하면 목이 마르다구요. 그렇지요? 그럴 때에 물을 '꿀꺼덕' 먹어도 실례예요, 실례 아니예요? 「아닙니다」 (웃음) 실례예요? 실례 아니예요? 그거 물을 꿀꺼덕 마시면 실례지요.

자, 만물을 사랑하고 가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 손들어 봐요. 그다음엔 또 사람을 사랑하고 가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다음엔 하나님을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자, 됐어요. 그래 가지고는 뭘할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할 거예요? 응? 그러면 손든 것이 다 거짓말이예요. 그것도 모르니 거짓말이지요. 그래 가지고 뭘할 거예요? 「천국을 완성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행복하게 살지요. (웃음)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몰라? (웃음) 국민학교 애들도 대답할 텐데, 그래 가지고 뭘할 거냐고 물으면 그것도 대답을 못 해? 간단하다구요. 뭐 어떻다구요? 「살아갑니다」 사는데 잘사는 거예요, 못사는 거예요? 「잘사는 것입니다」 얼마나 잘사는 거예요? 어허 둥둥 내 사랑, 영원 불변….

천사세계·만물세계·인간세계를 주관하는 게 인간의 욕망

누가 내 사랑이예요? 하나님이 내 사랑이예요, 하나님. 인간의 욕망이 있고, 인간의 희망이 있고, 인간이 표준한 목표가 있다면 그 이상 무엇이 있겠느냐?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뭐냐? 유토피아적 공상의 왕자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유토피아적, 공상적…. 적(的)이 많구만. 그다음엔 뭐예요? 망상적? 그다음에 거기에 하나 더 붙여야 돼요. 실상적 왕자다 이거예요. 다 들어간다구요. 유토피아적, 공상적, 망상적, 그다음엔 뭐라구요? 「실상적」 실상적 왕자다. 「아멘」 뭐 또 아멘 해요? 그것 좋다고 아멘하나요? (웃음) 그 여자 참 빠르다. 누가 아멘했나요? 내가 상금 줄께요. (웃음)

이제 알았다구요. 「예」 자, 그러면 왜 홈 처치냐 이거예요. 이거 왜 가정교회냐 이거예요. 요것은 결론에 다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내리고 나서 홈 처치에 들어가는 거예요. 인간은 누구를 대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대해야 돼요. 그다음엔 심부름 시킬 천사세계를 가져야 돼요. 천사세계를 내가 주관해야 되고 그다음엔? 만물세계를 주관해야 되고, 인간세계를 주관해야 됩니다. 그게 인간의 욕망이예요. 누구든지 그런 욕망이 있지요? 하나님을 내 것, 높은 것이 있으면 내 것, 더 좋은 것 있으면 내 것 삼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 앞에 부여한 공동적인 축복이예요. 그 축복을 받고 안 받고는 자기에게 달린 거예요. 그건 불평할 수 없다구요.

자, 그러면 타락한 인간이 복귀하여 주인이 되어야 될 텐데 주인이 못 되었으니 이제 주인 되기 위해서는 싸워야 된다구요. 역사적으로 전쟁사를 보면 물질 빼앗기 내기 싸움을 하고, 그다음엔 사람 빼앗기 내기 싸움을 했지요? 이것은 인간세계라면 같은 거예요. 공산주의나 뭐 주의 주장을 섬겼던 사람 빼앗기 싸움하지요? 또, 종교도 사람 빼앗기 싸움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도 사람 빼앗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맨 나중에는 무엇 빼앗기 싸움이냐? 하나님 빼앗기 싸움이예요.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 빼앗기 싸움인 것입니다.

하나님 빼앗기 싸움 시대가 올 때에 그 싸움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통일 교회는 그것을 보고 심정을 논위(論謂)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설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고, 심정의 세계에 남을 수 있는 가정을 요구하고, 심정의 세계에 남을 수 있는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위 무슨 말이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심정세계권에 선 세계화 기반이, 지상에 기반이 벌어지면 지상 천국이요, 천상에 그러한 기반이 벌어진 것이, 심정이 표현화된 세계가 천상천국입니다. 그래서 지상천국 완성은 천상천국을 자인하고 들어간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거 왜?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이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다 이론에 맞는다는 겁니다.

재창조하는 데는 인간 자신이 창조주의 자리에 서야

그러면 재창조를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재창조에는 누가 서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을 통해서 쭉 해 가지고 가인 역사를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자로 세운 다음에, 나중에 완성권 내에서 나 자신을 하나님 입장에 전부 다 갖다 맞춰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인간이 타락시키고 파괴시켰기 때문에 인간 자신이 창조주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원리를 통해서 그걸 맡았다는 결론이 되어야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두 시간 반 되었구만. 다음 얘기 계속해요? 세밀히 내려가면, 여러분이 이제 이걸 모르고는 홈 처치를 왜 하는지 모른다구요. 또 계속하자구요. 갈 사람은 가라구요. 가고 싶은 사람들은 뻔대머리 아니면 뭐예요? 뻔대머리 아니면 그거 뭐예요? 바가지통 머리. 그게 바가지통 머리인데 무슨 씨도 있고 속이 찬 것이 아니예요. 텅텅 빈 바가지통 머리라구요. 그런 패들은 가다가 쓰러져도 괜찮을 겁니다. 사탄이 알고 그런 사람을 물어가도 괜찮을 것입니다.

자, 계속할까요? 「예」 중지할까요, 계속할까요? 「계속」 계속. 내가 공적인 것을 얘기하다 보니 사적인 입장을 주장할 수 없는 패자가 되었구만! 여러분이 '계속' 하면 계속하고 말이예요. 참, 여러분의 권위가 대단한데…. (웃음)

그러면 이제 내가 재창조하는 데에 내게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은 내 편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내 발 아래에 있어야 돼요. 이런 얘기하면 안 되지만…. 천사세계도 내 발 아래에 있어야 되고, 모든 것이 내 발 아래에 있어야 되고, 창조물에 대해서도, 사탄도 '이놈아!' 하면 '예' 하면서 내 발 아래에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은 천사장이지요? 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예' 했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자리에 섰어요? 그런 자리에 섰어요, 못 섰어요? 「못 섰습니다」 못 섰으니, 재창조의 과정이 남았나요, 안 남았나요? 「남았습니다」 그러면 언제 그런 자리에 설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고 싶지요? 「예」 그래서 만민이 그런 자리에 서려면 개인투쟁을 해서, 가인 아벨 투쟁을 해 가지고 이겨야 되고, 그다음에 가정투쟁, 종족투쟁, 민족투쟁, 국가투쟁, 그다음엔 뭐예요? 세계투쟁. 그다음엔 천주투쟁, 하나님하고 싸워야 돼요. 하나님하고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된다구요. 8단계를 지나야 된다구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 복귀, 천주복귀, 하나님복귀를 해서 8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몇 단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8단계요」 여러분들은 몇 단계 넘어갔나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처음 듣는 사람이 넘어갔어요, 못 넘어갔어요? 「못 넘어갔습니다」 못 넘어갔다구요.

그러니까 이 세계의 사람들이 8단계를 각자 넘으려 하다가는 큰일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가 있고 머리가 좋은 분이시기에, 누가 이런 놀음을 저끄러지게 했느냐 하면 인류의 조상이 했기 때문에 인류의 조상의 이름을 대신해 가지고 이런 것에 대한 탕감조건을 단계적으로 세워 놓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조건을 단계적으로.

탕감조건을 단계적으로 세워 하늘까지 사다리를 놓아야

내가 등산하는데 말이예요, 설악산으로 올라가는데 그걸 누가 해 놓았는지 모르지만 사다리를 만들어 놨더라구요. 그걸 잡고 올라가면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사다리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잡고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다리를 만들어 놓고 올라가는 것도 해주소!' 하면 옥살박살할 겁니다. 사다리를 만들어 놓았는데도 말이예요. 아래를 보면 천리 만리 길 같지만, 올라갈 때에는 위만 보고 낑낑 올라가자 이거예요. 올라가자구요. 여러분들은 힘을 주어야 돼요. 배에다가 힘을 주어야 돼요. 그러지 않는 녀석들은 다 낙제감이예요. 내가 괜히 힘주고 그러는 줄 알아요? 그럴 때에는 여러분들이 같이 힘을 줘서 '하 학 학' 이래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낙제라구요. 그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으로부터 하늘까지 사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 단계…. 만약에 그 사다리를 작은 사람에게 맞게 했으면 좋겠어요, 큰 사람에게 맞게 했으면 좋겠어요? 큰일나지요. 잘난 사람에게 맞게 했으면 좋겠어요, 못난 사람에게 맞게 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생각하기에 잘난 사람에게 맞게 했으면 구원받을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어요? 할 수 없이 못난 사람에게 맞게 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다리의 간격이 얼마나…. '아이구' 하며 얼마나 이러겠어요? 잘난 사람들이야 고르지 말고 척척 뛰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휙 뛰고 휙 해서 열 개를 넘어도 좋다는 겁니다. 후다닥 뛰어서 날아가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건 마음대로 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는 어디서부터? 지옥 밑창에서부터. 그러므로 이 길을 개척하는 모든 종교들은 지옥 밑창에서부터 역사 이래에 수난길을 거쳐야 된다구요. 순교의 피, 선열의 피의 자국 위에 사다리의 꽂힘대는 놓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있어서 어떤 종교가 기본적인 종교가 되어야 되느냐 하면 피를 많이 흘린 종교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의 도상에 있어서 기독교가 피를 많이 흘렸다구요. 그렇지요?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문화세계의 창건이라는, 이런 하나의 새시대를 바라보고 섭리역사를 추진시켜 나온다구요. 그것이 근대 미국 민주세계의 문명시대예요. 그렇지요? 그건 기독교의 문명권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것이 책임을 다 못했기 때문에 사다리를 놓다가 중도에 전부 다 사다리째 꺼꾸러졌다구요. 여기서 땜질을 해 가지고 이 사다리를 천상까지 놓기 위한 그런 종단이 나와야 된다구요. 내 생각으로는 그것이 통일교회가 아니겠느냐 싶은데 여러분들은?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니겠다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이걸 놓으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 꼬부라진 것을 펴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수난길에 부딪쳐서 천신만고 극복해 가지고 사다리를 놔 가지고 개인탕감에서부터 종족탕감, 민족탕감, 세계탕감까지 갈 수 있게 사다리를 놓고, 그다음엔 새시대를 이루어야 돼요. 천상세계가 본래 지상에서 출발했어야 할 것이었으니, 하나님을 이 땅에 끌어내릴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이 닦아 놓은 그 터전을 만민 앞에 공동적인 입장에서 나눠 줄 수 있는 자리에 세워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부모가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의 이름을 지니고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그런 의미에서 일리가 있음을 알아야 되겠어요. 「예」

참부모가 할 일은 새로운 생명력을 가진 혈족을 만드는 일

그러면 참부모가 해야 할 일이 뭐냐? 이 사다리를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 탕감조건, 가정적 탕감조건, 민족적 탕감조건, 국가적 탕감조건, 세계적 탕감조건을 일시에 세워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인간이 짧은 일생노정 위에서 일시에 세워야 하므로, 2,000년의 역사를 200년으로 단축시키고 200년의 역사는 20년으로 단축시켜 가지고, 모든 탕감의 내용을 일시에 넘을 수 있게 길을 닦아 주고 싶어하고,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역사한 종교의 터전과 모든 조건을 규합해 가지고 그걸 상속시켜서 그 기반 위에 새로운 다리를 놓아 천상세계까지 연결시키고 싶어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더라 이거예요.

그 사다리에는 사랑이라는 명제가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사탄세계도 자연 굴복해야 된다구요. 그 세계사적인 기간이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 역사에서는 1976년이 최고였다 이거예요. 내가 그걸 전부 다 여기서 얘기하자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구요. 그 기간까지 선생님이 한 일이 뭐냐? 하늘나라에 있어서 필요로 하는 종족과 민족 형성을 해왔다 이거예요. 국가를 찾기 위해서….

이것이 세계사적이기 때문에 세계의 수십 개국에서 젊은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축복이라는 과제를 놓고 핏줄을 섞어 나가는 거예요. 혈족을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응? 그래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전부 다…. 여기서 430가정은 국가적인 백방의 길이 열리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제는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와 국가기반의 길을 전부 다 여는 거예요.

하늘과 연락될 수 있는 하나의 큰 강이 되면 그 지류가 모든 산의 꼭대기와 전부 다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통일교회라는 이 하나의 흐름으로 모든 민족의 핏줄이 거짓 핏줄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생명력을 가진 핏줄을 전부 다 꽂아 놔야 된다구요. 꽂아 가지고 전세계가 잡아채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잡아당기는 힘이 사탄세계에 흐르는 핏줄의 힘보다도 강하게 해 가지고, 한번 치면 이겨서 전부 다 붙여 가지고 끌고 가야 된다구요. 강력한 민족편성을 해 가지고 세계에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세계에 기반을 닦아 통일교인의 수가 6천만 이상, 지금의 3배 이상만 되게 될 때에는 한국을 김일성이가 못 집어먹어요. 집어먹더라도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이 집어먹혀서는 안 되겠지요? 통일교인들이 옥살박살 나서 죽는데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가 4천 만, 한 6천 만…. 성경에서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했기 때문에, 그 7천 만, 7수에 해당되는 수만 통일교회에 서서 '야, 김일성아! 이 자식아!' 하며 소리지를 때에는 어떻게 돼요? 듣게 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7천만이 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사람 사태가 난다구요. 그렇게 되면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나요?

세계적 조건을 위해서 세계사적 고통을 받은 사람이 왕자가 돼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것이 뭐냐 하면 개인탕감 세계적 조건, 가정탕감 세계적 조건을 위해 세계사적인 고통을 받은 거예요. 선생님은 성격이 불 같은 사람이라구요. 불 같은 사람이고, 몸뚱이를 가지고 하는 놀음에는 무엇이든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운동을 하나 무엇을 하나 전부 다 일등이예요, 일등. 잘한다구요. 능력이 많다구요. 소질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무엇이든지 잘한다구요. 놀기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말이예요. 씨름 같은 것을 하면 내가 챔피언이었다구요. 지금도 씨름을 하게 되면 97퍼센트까지는 다…. 저 안일력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르지만. (웃음)

세상과 접할 수 있는 소질이 많다구요, 몸뚱이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해서 악한 사람이 되었다면 지극히 악한 사람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런 소유자예요. 마음이 그런 것을 소유하고 있는 이 고기덩이를 완전히 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야, 자연 굴복해라 이놈의 자식아!' 해야 되는 겁니다.

제일 어려운 게 뭐냐? 먹는 것, 자는 것, 그다음엔 보고 싶고, 그리운 것입니다. 정서적인 문제가 제일…. 3대 십자가예요. 3대 함정이예요. 먹는 것, 잠자는 것, 보고 싶고 그리운 것. 정(情)과 먹는 것과 그다음엔 뭐예요? 잠자는 거예요. 이놈의 잠은 아랑곳없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잠 안 자기를 하라는 거예요. 그다음엔 먹지 않기 운동….

내가 지금도 그렇다구요. 그거 뭐 한때 아침을 먹으나 안 먹으나, 점심을 한끼 먹으나 안 먹으나, 저녁 한끼 먹어도 그만이고 말이예요. 자는 데에도 말이예요, 12시가 되나 2시가 되나 3시가 되나 그만이라구요. 그렇다구요. 옛날에 죽자사자 하던 사람이 오더라도 그냥 그런가 하고 지나칩니다. 그렇다고 내가 연애한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죽겠다고 하는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보아도 그렇다구요. 요즈음에 와서는 그런가 하고, 그러나 마나 하니까 '아이구, 선생님이 달라졌구나' 하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내게 무엇이 필요하냐 하면 하나님이 필요하고, 천사세계가 필요하고, 그다음엔? 내가 재창조되어야 되는데 사람을 창조하려면 뭐가 필요해요? 하나님이 필요하지요? 「예」 그다음엔 천사가 필요하지요? 「예」 그다음엔 만물이 필요하지요, 만물까지? 하나님과 천사와 만물을 가져야 '나'라는 사람을 창조한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나를 재창조하려는 데 탕감조건에 걸려 있으니 재창조할 수 있어요? 없으니까 통일교회라는 것을 세워 레버런 문을 통해 죽도록 그저 고생시켜 가지고 천하에 욕먹는 왕자로 만들었다가 칭찬받는 왕자로 만들기 위해 극에서 극으로 통하게 한다 이겁니다.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인류를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서,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하나의 영웅으로서 대한민국의 불쌍한 레버런 문을 세워 가지고, 욕을 먹게 채찍질해 가지고 망하지 않고 죽지 않게 해서, 오늘날 세계적인 새시대를 발표하게 한 것입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세계적으로 금의환향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렇지요? 「예」

하나님과 천사와 만물이 하나되게 위하는 마음을 갖고 앞장서라

여러분, 고마운 것이 뭐냐? 부모가 죄를 지었는데도 통일교회에 있어서 참부모라는 말을 가졌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참부모라는 말이 없으면 절대 상속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천지원칙이, 원리원칙이 그래야 부자관계의 모든 전체를 상속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조건적 상속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에게는 조건적 상속입니다. 양자에게도 조건적 상속이예요. 아들이 나오게 되면 다시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의 인연이라는 과정을 통해서만이 조건 없이 무조건적 상속이 허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참부모라는 명사는 놀라운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참부모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뭘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참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참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래 참사람이 되었나요? 참사람이 되어야 하니 이제 말한 것과 같이 재창조 과정으로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재창조 과정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필요한 거예요. 그다음엔? 천사가 필요하고, 그다음엔? 「만물」 만물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천사와 만물이 하나 안 되게 되면 아담 재창조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타락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은 반대의 길을 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 천사를 위하는 마음, 만물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누구보다 제일 앞장서야 되겠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아담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는 우주사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적이예요, 그게.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할 때 그건 우주적이라구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내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내 손주도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이겁니다. 전체의 대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는 인류를 대표한 것입니다. 아담은 남성을 대표한 것이요, 그다음에 해와는? 여성을 대표한 것입니다. 거기부터가 뿌리예요.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들이 창조주의 자리에 서서 재창조해야 되겠다구요. 대신 창조하려니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하고 부르면 '오냐', 그다음엔 '천사야!' 하고 부르면 '오냐'라고 할 때에 '하나님, 당신의 재창조 역사가 구원섭리이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뜻을 볼 때에 재창조역사를 해야 될 것 아니요?' 그러면 '그렇지' 하고, '그러려면 하나님, 나에게 협조해 주소!' 그러면 '그래' 천사장도 '그래' 하면서 다 협조할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나를 재창조하려면 물질이 있어야지요.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소유권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소유한 물질을 여러분들이 가졌어요? 전세계는 사탄권이예요. 사탄의 소유권 내에 있는 이 세계권을 가지고 재창조할 수 있는, 나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이 없다구요. 그거 확실히 알았어요? 나를 만들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나를 만들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이 필요한데, 그 조건을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천사를 통해 가지고 그 어디선가 받아야 된다구요.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는 것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지금까지 레버런 문의 사명이었다 이거예요. 육십 평생을 걸쳐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인류 앞에 부여해 준 물질적 조건과 인간적 조건을,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특권적 조건을 부여하는 거예요. 특권적 사랑이 아니예요. 조건적 사랑을 부여하는 겁니다. 조건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한 거예요.

결국은 뭐냐 하면, 그게 왜 필요하냐? 그것은 나무로 말하면 말이예요, 뿌리와 줄기가 있기 때문에 접붙이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접붙이려면 이 뿌리를 잘라 버려야 되나요, 여러분들 모가지를 잘라야 되나요?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모가지를 자르면 죽는데? 죽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거기에 가지를 갖다 붙이려면 3년 이상이 걸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비법적으로 담을 넘는 불청객이 되지 말라

접붙이려고 그 가지를 자르더라도 본 가지가 가만히 있는 것은 뭐냐? 접붙이려고 할 때에는 나도 상처를 입고 너도 상처를 입지만 하나의 접붙임을 해서 그 나무가 자라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을 위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예요. 그 목적이 혼자서는 안 되기 때문에, 자꾸 접붙여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어서 해라. 어서 해라' 하며 귀찮고 시끄럽고 고통스럽지만 달고 다니려고 한다구요.

통일교회 패들 보라구요. 얼마나 이게 철부지예요? 선생님을 옛날같이 생각해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상당히 바쁘다구요. 내가 청평에 매일 같이 가던 사람인데 보름 동안 못 갔다구요. 내가 오면 그저 하루에 한번씩 다녔었는데, 얼마나 바쁘면 말이예요, 이러고 있는데 '선생님이 오셨으니, 나 선생님한테 인사드려야 되겠다'고 떡 해 가지고 어정어정 그저 들어오는 거예요. '왜 와?' 하면 '나, 인사하려고요' 합니다. 인사받을 사람은 생각도 안 하고 말도 안 하는데 인사할 사람이 오히려 설치더구만! 이게 세상에 망조예요, 망조. 인사받을 사람이 결정하지, 인사할 사람이 결정해요? 협회장! 정신차려야 되겠다구. 다 교육 좀 잘해야 되겠다구.

그저 쭉 서 가지고 '이게 뭐야?' 하면 '뭐긴 뭐예요. 인사하러 왔어요' 하고, '인사를 누가 하는 거야? 누가 오라고 했어?'라고 하면 '누가 오라고 그래요? 내가 왔지요. 인사할 사람이 오는 거지, 무슨 인사받을 사람이 오라고 그러나요? 인사받을 사람은 가만히 있다가 그저 인사만 받으면 되지요'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미친 자식들이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요즈음은 선생님이 올 때에 바쁘게 다니기 때문에 누구는 오지 말라고 하니까 속이 부르터서 '자기들만 어떻고 우리들은 뭐야?' 이렇게 투덜거려요. 그럴 때는 지나갔다구요.

옛날에 내가 소대장 할 때에는 말이예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소대장 할 때에는 말이예요, 밥도 같이 먹고 싸움도 같이 하고 그랬지만 소대장에서 중대장으로 올라오면 좀 다르다구요. 그다음엔 중대장에서 대대장으로 올라가고, 대대장에서 연대장으로 올라가고 말이예요, 연대장에서 사단장으로 올라가잖아요? 그다음엔 군사령관으로 올라가지요?

지금 때 같으면 어느 정도까지 되나요? 지금은 어느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래도 좀 올라가기는 올라갔지요? 자그맣게 대대장으로 치자구요, 대대장. 대대장쯤 되었으면 말이예요, 소대장과 중대장의 허락 없이 갔다가는 이건 전부 다 총살당해요, 총살감이라구요. 기어서 들어가 가지고 대대장을 살해할지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들어가지 말라고 그랬는데 들어갔다가는 총살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총살당한다구요, 제멋대로 하다가는. 내가 수위에게 다 교육을 시켜 가지고 '여기에 불법적으로 담을 넘거나 시간 외에 불청객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총살해라' 이렇게 하면 전부 다 맞아 죽을 것입니다.

자, 지금의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이 못해도 오늘날 연대장이나 사단장보다는 조금 높지요. 지금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머리가 조금 나빠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웃음) 세상에서도 그렇게 알아주고 있다구요. 미국 같은 데에 가더라도 예를 들어보면 말이예요. 우리 과학자대회 때에 참석했던 세계 석학들과 의장단들은 선생님을 언제나 마음대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일년이 지나가도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거예요, 내가 오라고 해야 오지. '저분은 으례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를 그렇게 대해 줘도 그저 그럴 수밖에 없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런데 이건 철부지 똥개 모양으로 말이예요, 꽁지에 똥을 붙이고 혹은 똥을 먹다가 와 가지고 냄새를 피우면서도 왕왕 죽겠다는 거예요. 그거야 난데없이 총살당하지요. 세상은 달라진다구요. 달라져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고 내가 높겠다는 게 아니예요. 세상이 그렇지 않으면 뜻을 못 이룬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세계 사람들과 다 마찬가지로 통일교인도 전부 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겠나요? 싸움을 해서 여러분들은 다 압사해 죽을 겁니다. 제일 키 큰 미국 사람들만, 9척, 7척, 8척으로 힘센 사람만 남을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은 그 발에 다 밟혀 죽지, 별수 있나요? 서로가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하면 선생님 집안에서 전부 다 압사사건으로 새로운 공동묘지가 생겨나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해골골이라고 그랬나?'라고. 해골골이 생겨난다구요.

그래서 그런 위험천만한 일이 생겨나면 안 되겠기 때문에 안전보장을 위해서도 말이예요, 이것을 제재해야 되고, 가려야 돼요. 그거 그래야 되겠나요, 안 그래야 되겠나요? 「그래야 됩니다」 응? 그래야 되겠어요, 여자들? 「그래야 됩니다」 옛날에 나를 알았던 사람은 다 찾아오려고 그런다구요. 딱 가슴을 내밀고는 '나 모른다고는 하지 않겠지!'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내가 바쁘니, 만나겠다고 할 때 만나러 와야지요.

자, 9시가 되어 오는구만. 9시 5분 전이예요. 또 해요? 「예」 이 사람들, 아침밥을 좀 잡숫게 해줘야지. (웃음)

물질적 조건과 인간적 조건을 찾아야 할 7년 대환난시대

그러니 여러분을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어디서 찾느냐? 그래서 통일교회에 가는 길은 3년 반 동안 경제활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끝날에 주님이 오는 때에 7년 대환난시대가 있다고 했는데, 7년 대환난시대가 그런 때라는 걸 알아야 돼요. 7년 대환난이 뭐냐 하면, 3년 반 동안 물질적 조건을 찾고 3년 반 동안에는 인간적 조건을 찾아야 주님을 대할 수 있고 하나님을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7년 대환난시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체면이고 위신이고 무엇이고,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3년 반 동안 누구나 경제활동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거 모르지요? 돈을 벌어요! 돈을 벌되 그 돈을 쓰고 남은 것을 십일조하는 게 아니라구요. 백 퍼센트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바침과 동시에, 바칠 때에는 자신의 옷자락이라도 여기에 보태고, 그것도 없으면 실 한 오라기라도 그 돈에 보태서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그러지 않으면 핏자국과 눈물자국을 가해서 바쳐라! 이게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이예요.

김정명, 월급 받으면서 그런 생각 안 했지요? 김정명!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3차 7년노정이 지나가기 전에 월급받던 것이 다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3차 7년노정이 지나가기까지 집을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내 이름으로 집을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원리대로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집을 안 가지려고 했다구요. 아무데나 앉은 자리에서 일을 처리해 올라오고 있지요. 하늘의 법도가 있는 겁니다. 그 동안 월급받은 모든 사람들과 사장 되겠다던 사람, 선생님의 승락없이 돈 쓴 사람 다 걸린다구요. 이건 내 말이 아니라구요.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은 이런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미 내가 미국 같은 곳에서는 가르쳤지만 여러분들한테는 안 가르쳐 줬다구요. 미국에서 그랬기 때문에 전부 다 꺼꾸로 되어 있지요. 그런 국가적 시대에 남아진 것이 여러분들이예요. 첨단의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새로운 말들은 여러분들보다 앞섰다구요. 그런데 이런 한국 패들이 미국 와서 대접받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그게 모순 상충이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가서 머리 숙여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여러분들보다 앞섰다구요. 여러분들은 국가적 기준시대에 있지만 그들은 세계적 기준시대에 있기 때문에, 세계를 중심삼은 모든 탕감복귀와 탕감복귀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발전해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도….

그러면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가 다 그러냐? 아닙니다. 나는 한국 대표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국 사람을 대표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그 수가 많더라도 그건 일본 사람들을 대표한 것이고, 또 미국 사람이라면 그건 미국 사람들을 대표한 것이고, 나는 수가 하나일지라도 한국 사람을 대표한 거예요. 왜? 한국 전체 앞에 핍박받았거든요. 한국의 전체 앞에 핍박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핍박받는 데 대표자이고, 그다음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도 대표자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한국을 버리지 않고 사랑하는 한 하나님도 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의 논리에서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가르쳐 주면 안 가르쳐 준 것만도 못하지요? 모르는 게 나을지 모르는데 이런 것을 괜히 얘기해 주는구만.

그래서 일본 사람들에게 '야, 내가 필요한 돈을 벌어서 대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독일 등 구라파 전세계를 동원했습니다. 구라파 전부 다 펀드레이징시킨 거예요, 3년 동안.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7일수련, 40일수련을 시켜서 전부 다 일선으로 내쫓는 거예요. 일선으로 쫓는 게 공식이라구요. 2일수련, 7일수련, 그다음엔 21일수련, 40일수련을 받게 해서 70일 동안 교육해 가지고는 완전히 내쫓는 겁니다. 차 버리는 거예요. 사실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학교가 문제예요?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 뭐 3년 반 동안, 어떤 사람은 7년 동안 계속하는 거예요. 3년 반 동안의 훈련을 해서 패스해야 돼요, 패스.

돈은 하나님과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벌어야

그렇기 때문에 다 정해 준 이상 돈을 가지고도 자기 마음대로 점심도 못 사 먹어요. 알겠어요? 그러면서 될 수 있으면 탕감복귀노정 때문에 정해 준 것 이하 이하 이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관념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응?

서양 사람들도 돈을 버는데 누구를 위해 버나요? 자기를 위해 벌고, 자기 여편네, 남편네, 어미 아비를 위해서 벌어요? 하나님과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벌어야 됩니다.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을 재창조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 아담을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세우려니…. 그 아담이라는 것은 우주적이예요. 알겠어요? 3년 반 동안 완전히 자기의 사심이 없어야 돼요.

옛날 아나니아 부인과 같이 돈을 벌어다 감춰 가지고는 안 됩니다. 거기에는 눈물을 가해야 되고, 내 피땀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옷을 짜서 한푼이라도, 어디서 펀드레이징하기 전에는 누가 점심을 먹으라고 그랬으면 그 돈을 보태서 바쳐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물질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바쳐지고, 그 바쳐진 물질을 내가 다시 받아야 나를 창조할 수 있는 조건이 나에게 성립된다구요. 거 원리적이예요. 알겠어요?

탕감복귀이니까 복귀되어야지요. 그걸 통일교회 선생님이 해야 돼요. 선생님을 통해 하나님 앞에 보고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받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에게 축복의 조건으로서 받았다고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내가 거룩한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서, 부모님의 이름을 통해서, 천사의 이름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재창조할 수 있는 하나의 물질형성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서 경제적 문제에 있어서 빚을 진 사람은 절대 뜻 앞에 서지 못한다구요.

내가 그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젊어서도 그런 놀음을 해온 거예요. 절대 빛을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누가 뭐래도 절대 빛을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라가 후원하는 것일지라도 내가 원치 않고, 친구가 후원하는 것일지라도…. 나는 내 힘으로 하는 거예요. 내게 필요한 모든 돈은 내 힘으로 해결하는 겁니다. 그걸 원리적인 관에서 볼 때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래서 공적 노정은 가정을 가진 사람에게나, 어떤 나라의 대통령에게나 7년노정은 다 있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백만장자인 사람일지라도 뜻 앞에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백만 불, 억만 불의 돈일지라도 하늘에 바칠 수 없다는 겁니다. 3년 동안 그 이상의 정성을 들여 가지고 거기에 첨부해서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 완전히 돌려 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것이 있을 수 있어요? 내 것이 되기 전에 하나님의 것으로 되어야 되고, 내 것 되기 전에 참부모님의 것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다음엔 내가 상속받는 것이 천지원칙인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내 것을 원할 수 없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을 불러야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소유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와 하나님의 손을 거쳐야 되고, 그걸 다시 전수받아야만 됩니다. 사랑과 정성이 그 원칙에 일치된 기준에서 하늘에 공인될 수 있는 터전을 통해서 전수 받아야만 비로소 자기의 소유권 기반을 가지고 자기를 증거하는 거예요. 그게 창조원칙입니다. 그거 틀림없죠? 틀림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그것을 하기 전에는 밥 먹는 것도 죄인 걸 알아야 됩니다. 밥 먹고 옷 입는 것도 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갖는 것도 죄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꿈도 안 꾸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선에서 이런 교육을 하려고 그저 불철주야 뒤넘이치면서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장단 맞춰 가지고 전부 다 뭐라고 할까요?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 이스라엘 민족이 장단 맞춰 춤추거나 자기를 중심삼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한국에서도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구요. 사탄의 소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혁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탕감조건을 세워 하늘과 사탄 앞에 공인받으려면 정성을 들여야

나 자신도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돈이 생기면 한푼 한푼 보태서 내 핏자국을 가해 가지고…. 앞으로 내가 여기 있을 때에도 그렇지요? 저 통일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세 번씩 가는 것은 보통이고, 두번씩은 매일같이 갔다구요. 하루에 한 번 안 간 적은 없다구요. 무엇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데에는 누구보다 더 정성을 들여야 되기 때문입니다.

민족에게 남을 수 있고 세계에 남을 수 있는 경제기반을 닦아서, 만민해방을 위한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늘 앞에, 사탄 앞에 공인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엄청난 정성을 들여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청평에도 매일같이 갔지요. 밤 12시가 되어 돌아와 가지고는 다시 아침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땅이 보고 싶어서. 언제나 정성을 들인 거예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정성을 묶어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됩니다. 내 피땀과 더불어 정성들여 가지고 돌려 드려야 나라와 세계를 재창조할 수 있게 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주체자로서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원리대로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쌍하다구요. 누가 알아줬나요? 협회장이더라도 '선생님은 어떻고, 땅을 사고 뭐 어떻고' 하던 별의별 사람이 있었다구요. 불평들이나 하고 말이예요. 공장을 세워 보려고 했지만 누구 하나 후원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나 혼자서…. 하나님이나 알고 선생님이나 알았지,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이런 말을 듣고 보니 지금에야 알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 속한 모든 물질적 조건을,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해서 가정의 전체의 소유를 하늘 앞에 바쳐 드려야 하는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책임을 해 가지고 어떤 조건이라도 성립시킬 수 있느냐 할 때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몰라줘도 선생님은 그 놀음을 지금까지 해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놀음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젠 홈 처치니 무엇이니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돌아왔으니 늦지마는 이제라도 할 수 없으니 선생님의 말을 듣고 다시 뛰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다시 듣고 다시 뛰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36가정, 72가정이 비참 하지 않으냐? 비참한 건 내가 알 바가 아니야, 이 녀석들아! 다시 가야 된다구, 다시. 안 갈 때에는 나도 할 수 없다구요.

천상세계에서는 반드시 이런 조건이 걸린다구요. 천국문은 열려 있지만 가지 못한다구요, 이것을 준비하기 전에는. 천년 만년, 억천만 년 걸리더라도 준비하기 전에는 가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공갈하는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필생의 운명을 걸고 세계의 반대를 받고 그야말로 고아와 같이 허덕이며 싸워 나온 것도 이것 때문이예요.

그 누가 동정한 사람이 없어요. 부모가 동정했나요, 처자가 동정했나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동정했나요? 하나님밖에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영통인에게 선생님에 대해 물어 보게 되면 통곡을 한다는 거예요. 왜 통곡을 할까요? 세상에 불쌍한 사람이 문 아무개이기 때문에. 울음으로 동정해도 미치지 못하고, 사정 가지고 동정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을 누가 알았어요? 지금 말을 하니까 알지요.

이러한 승리의 조건을 전부 닦아 가지고 새시대를 맞이하는 거예요. 이제 공산당과 자유세계는 1978년을 한계로 하여 3년 만에 내려간다구요. 국회나 이 나라에 있어서 자유주의 색채들이 전부 다 난동했으나 국회에서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카터가 몇 년도에 대통령이 되었나요? 「76년」 1976년 몇 월달이지요? 「7월달」 7, 8, 9, 그렇구만. 7월달이구만. 그거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8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려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서 들이치는 거예요. 소련도 내려가지요? 민주세계 미국도 급강하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브레이크를 걸어야지요.

세계무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물질을 가져야 할 7년 노정

인간에게서 제일 비참한 것이 뭐냐? 하늘을 잃어버리고 천상세계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내 자체의 가치관을 다시 형성할 수 있는 터전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필요하고 천사세계가 필요하고 물질이 필요하다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종교는 왜 물질을 부정했느나? 지금까지 종교는 천사권을 형성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물질권 내에 동참할 수 있는 권을 부여시키지 않았다구요. 그렇지요? 영적 구원을 표준해 나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를 믿다 간 사람은 전부 다 영계에 가서 천사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천상세계가 아니라 실체권에서 영육완성을 표준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체권 시대에서 통일교회는 경제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역사 이래 다른 종교와 다른 내용이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걸 이론적으로 세밀하게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그건 다 아는 얘기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빚지고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지굴을 파고 살더라도 빚져서는 안 돼요. 그 길을 탕감의 길로 소화시키라는 거예요. 교회에서도 빚지지 말고, 친척에게도 빚지 말고, 나라에도 빚지 말아야 돼요. 그러니 24시간 피땀 흘려 노력하더라도 하늘 앞에 드려 가지고 하늘이 공인한 것을 먹고 남을 수 있도록 그 무엇을 남겨 놓아야 내 자체를 재창조할 수 있는 조건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내가 조건으로 세우는 것이 세계 무대에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물질적 조건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권위를 갖지 않고는 인간의 재창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인류 앞에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전세계의 인류 앞에 만민들이 개인, 가정, 민족, 종족, 국가, 세계, 하나님에게까지 갈 수 있는 탕감조건을 대표적으로 세워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대표적으로 세워 승리했기 때문에 이 승리의 이름으로 그것을 백 퍼센트 상속받아서 여러분이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세계무대를 이룩한 것을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세계무대를 축소시킨 발판, 제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홈 처치라는 걸 알아야 돼요. 가정교회…. 알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어디서 만날 수 있느냐? 레버런 문은 세계의 탕감기반을 중심삼고 각국 나라에서 피땀 흘리는 투쟁 가운데에서 승리의 발판을 세워 놓는 데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지만, 여러분들은 부모님의 이름을 통해 승리의 그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세계 무대에는 가지 않더라도 세계로 갔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성사했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뭐라구요? 「가정교회」

그러면 여러분, 이제부터 7년노정에는 뭘하느냐? 여러분이 탕감노정을 거쳐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물건을 다 투입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투입했지요? 물질은 물론이요 자기 일신의 모든 것을 투입한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걸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 무대에서 했지만 여러분들은 국가 내에 있어서, 제한된 여기서 소리를 지르면 끝까지 다 들릴 수 있는 권내에서, 한 부락 같은 권내에서도 그걸 못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끝날에 와서는 도시세계가 되었느냐? 홈 처치 운동을 촉진 시키려는 하나님의 작전이라고 보는 거에요. 기분 좋지요? 「예」 널려 있으면 그걸 할 수 있겠어요? 요즈음에는 전부 도시로 간다구요. 농촌을 버리고 도시로 간다구요. 옛날에는 전부 다 농촌에서 흩어져 살았지만 요즈음에는 전부 다 도시로 가지요? 서울 인구가 요즈음 얼마라구요? 8백 50만? 지금 서울이 8백 50만이면 전체 인구의 얼마인가요? 「4분의 1입니다」 4분의 1이 산다구요.

이게 자꾸 불어난다구요. 이제 자꾸 분다구요. '젊은 놈들은 될 수 있으면 전부 다 도회지로 와라!' 하나님이 그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래 가지고 하숙살이나 셋방살이로 한 집에 다 모여 산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한국을 보고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아이구, 집들이 왜 저렇게 촘촘히 있노? 미국 같지 않고'라고. 그러나 우리는 '야, 탕감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 360가정을 복귀할 수 있게 더 촘촘했으면 좋겠다' 한다구요. 그 말이 맞는 말이라구요.

새로운 역사의 꽃이 피는 데 있어서 배후의 비참상

한 아파트의 방마다 한 세대씩 살면 얼마나 쉽겠나요? 복귀섭리를 촉진시키려는 뜻이 있다고 볼 때에, 한국 사람들이 꼴뚜기 집처럼, 땅벌이 둥지를 트는 것처럼 하는 것을 볼 때 '비참하구나! 아이구, 불쌍하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복귀섭리를 생각할 때 이것은 불행이 아니고 뭐라구요? 행복이예요, 행복. 서울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자기 집을 갖고 사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그것이 불행이예요, 행복이예요? 「행복입니다」 행복? 정말이예요? 「예」 세상이 알고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말이예요, 보게 되면 전부 다 얼굴이 핼쑥하고 입은 것도 좋지 않은데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행복한 것입니다」 왜 행복해요? 내 모든 피와 살까지 빼서 하나님 앞에 바치다 보니 이제 남은 게 없다구요. 남은 게 없다 이거예요.

요전에 내가 어떤 보고를 받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일본 식구가 7년전에 내의를 샀다 이거예요. 7년 전에 샀는데, 7년 동안 피땀 흘리다 보니 그것이 땀에 절어 가지고 다 삭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깁고 또 깁고 해오니 팬티가 어떻겠어요? 7년 동안 깁고 기웠으니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 가서 갑자기 앉으면 다 찢어진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앉을 때에도 가만히 앉고 말이예요. 그것은 자기만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을 입고 목욕을 못 한다는 거예요, 남하고 같이. 그걸 남이 볼까봐! 목욕도 맨 나중에…. 밤에 목욕하고 나와 가지고 다음에 빨아야지요? 그런데 그걸 빨아 가지고 짜서 그냥 입고 잔다는 거예요.

이런 생활을 한다는 말을 내가 들었을 때 내가 큰 죄인이더라 이거예요. '내가 큰 죄인이더구만! 나는 지금까지 그런 놀음 안 했는데 나보다 더한 사람들, 정성을 들인 사람들 앞에서 스승 노릇하고 있으니 이거 죄인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그게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찬양할지어다! 그보다 더하면 더할수록 새로운 역사의 꽃이 핀다구요. 그러고들 있다구요, 지금 이 시간도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조직이 어디까지 확대되었는지 알아요? 저 소만 국경에도 가 있다구요. 시베리아에도 가 있다구요. 그동안에 중공에도 가 있다구요. 모스크바에도 가 있다구요. 뭐 위성국가에는 다 들어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면서, 뉴욕에 찾아온 사람을 만날 수 없는 운명에서 전달로 지시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섰다는 사실들을 생각할 때, 그 배후의 비참상이 얼마나 많겠어요? 누가 감옥에 갇혔다고 전부 다 보고를 듣는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 누구도 모르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들에게 돈도 보내 줘야지요? 미국에 앉아 가지고 구라파를 통해서, 아프리카를 통해서 보내고 말이예요. 그래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해봤어요? 이놈의 자식들, 듣건대 월급받고 뭐, 어떻고 월급이 작고 뭐 어떻고….

저 안일력이 '아이구, 나 도장을 지어야 됩니다' 하는데 자기에겐 도장이 제일 귀하지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큰일이 있다 이거예요. 나라가 문제 되어 있고 세계가 문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자기 사정만 생각하면 되나? 전부 다 전체를 생각해야지요. 나에게도 귀중한 것이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으로 번호가 있는데 말이예요. 그걸 해결하려면 번호에 따라 해야 되는데 다 집어치우고 자기 먼저 하려고 해? 요전에 말을 듣고 기분 나빴지, 안일력? 「안 나빴습니다」 뭐가 아니야? 만나면 뺨을 후려갈기려고 했다구.

이런 사연들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걸 볼 때에 불쌍한 것이 아니라구요. 복은 여러분을 통해서, 가냘픈 일본 여자의 한 몸을 통해서 천지운세의 구름을 몰 수 있는 깃발이 나올 것입니다. 검은 구름이면 검은 구름일수록 그 뒤에는 소낙비가 쏟아지기 때문에 여기에는 무지개 빛깔이 설 수 있다구요. 흰구름에는 무지개 빛깔이 없지만 짙은 구름에는 무지개 빛깔이 설 수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너, 참고 더 해라. 내 손길은 너를 위해서 먼저 들었다' 하는 것입니다. 하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물질은 비참하고 눈물어린 종교기반을 통해 바쳐야

오늘날 대한민국에 통일교회의 원리가 없으면 이런 난국에 있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어요? 고생을 더 해야 된다구요. 이제 살길은 월급을 낮춰야 되는 거예요. 10분의 2이하씩 낮추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생산품이 그만큼 싸진다는 거예요. 국제경쟁시장에 있어서 싸워 이길 수 있는 하나의 길을 갖기 위해서는 지금의 인건비가 너무 비싸요. 10분의 1로 낮춰서라도 나는 살고 세계를 위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가면 대한민국 백성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저 아프리카의 불쌍한 민족을 대표하고 나서게 될 때 몇 년 이내에 중진국을 형성시킬 수 있는 주도적인 민족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국가와 하나되어 일을 하게 되면, 나는 이런 운동의 사상적인 뒷받침을 하여 그런 국민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만들어 줄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상이 그렇다구요.

그게 복귀원리요 재창조원리에 통할 수 있는 내용의 마음이예요, 통하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의 마음이예요? 직통할 수 있는 내용을 말하는 거예요. 통할 수 있는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최단거리로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수십, 수백 억의 돈을 다루었지만 내 아들딸에게 먼저 주겠다고 해서 저금통장 안 만들어 놓았다구요. 교회를 위해 빚을 지면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비싼 은행 융자를 내서 일하고 있는 겁니다. 먹고 남아서 이 놀음을 하는 게 아니예요. 이번에도 전국가적으로 안보대회를 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빚을 져 가면서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따라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따라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을 반대하면 이 나라는 망한다 이거예요. 대한민국 이 따라지 같은 민족 앞에, 아무것도 없는 민족 앞에 이 원칙을 적용하게 될 때에는, 세계의 부를 가진 미국의 국민도 이 뜻을 알게 될 때, 백만장자 록펠러 재단의 데이비드 록펠러가 이 뜻을 알게 되어 그 재산을 바친다면…. 그러나 그재산만 가지고는 안 돼요. 내가 피땀을 흘려 가지고 만든 것을, 이런 탕감조건을 중심삼은 비참하고 눈물어린 종교기반을 통해 바치지 못하게 될 때는 하늘의 제단주로 설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다 이거예요. 이거 안 하게 되면 공산당에게 뺏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하늘 앞에 내 이름이 아니라 딴 이름으로 거쳐 넘어 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세계복귀는 자동적으로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에 통일경제기반, 통일국가기반의 형성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일국의 수령이 있으면 3년 반 동안 피땀을 흘려 가지고 자기 나라의 모든 것을 합하여 하늘 앞에 바쳐 가지고 다시 받기 전에는, 그 나라의 민족이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민족이 자연히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통일세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건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예」 재창조라는 말이 틀림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거예요.

믿음의 기반 위에 실체제물을 드려야 하늘의 축복을 받는다

본래 소유주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다음엔 참부모님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은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부모님이 나눠주는 것을 받아야 자기 것이 되는데, 지금 전부 다 강탈자들이라는 거예요, 강탈자. 전부 도둑놈들이예요. 도둑놈들이 모여 가지고 인사는 무슨 인사야, 이 자식아! 말을 안 들으면 처박아 가지고 그걸 찾아가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게 레버런 문의 조국이예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의 동족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 조국이 책임해야 되고 동족이 책임해야지요. 동족이 책임을 하여야 세계사적인 축복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임을 하기 전에는 시일이 바쁘다 이거예요.

자, 이제 말씀을 듣고 반성을 해봐요, 내가 얼마나 도둑놈이었던가를. 피를 흘려야 될 텐데…. 피값을 전부 다 거기에 바쳐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를 재창조할 물질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았으니, '하나님이여, 천사세계여! 아담과 해와가 갖지 못한 정성어린 하나의 붉은 심정, 즉 나를 위해 살려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하늘만을 위하고 천상세계의 이름만을 중심삼겠다는 일편단심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보다 높은 마음입니다. 아닌가 그런가를 시험해 보시오. 사탄을 보내어 공격하더라도 나의 붉은 이 마음은 변할 수 없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거기서 남아지는 날에는 하늘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그다음에 그것이 끝난 후에는 뭐냐? 그다음엔 나를 창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돼요. 그것을 갖추려면 하늘 앞에 모든 것을 바치고 나와야 돼요.

여러분 실체제물 있지요, 실체제물? 믿음의 기반 위에 실체제물을 드려야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믿음의 기반이 뭐예요? 제물 기반이지요? 제물이 뭐예요? 만물이예요, 만물.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는 뭐냐 하면, 역사 이래 이러한 인연을 거쳐서 끝날까지 연결시키기 위한 실같은 길이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세상이 그래도 이 줄만 타고 나오면 물질이 하늘나라의 아침세계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그 전통이라는 거예요. 십일조를 정성껏 다 바친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몇 조예요? 십일조인가요? 백 퍼센트의 몇 조예요? 「십의 십조요」 십의 십조인가요? 십의 십조는 못해도 십의 십조에 영 콤마 일은 넣어야 된다구요. 뭐 하나라도 자기 것을 보태야 된다구요. 그래야 내 것이 됩니다. 내가 번 것은 사탄 것을 벌었지 내것은 아니라구요. 내가 피땀 흘린 대가로서 그 무엇을 첨부해야 돼요. 눈물을 가하고 피땀을 가해야 되는데 그게 핍박받는 거예요. 울고 다니고, 문전에서 발길로 채이고, 침뱉음을 당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감정이 녹아나고 눈물이 나고 기가 차지요? 그렇게 번 돈을 미련없이….

거룩히 복을 빌면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에게 통하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야 내 샅 길이, 혜택권이,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빨리빨리. 부모님이 승리해서 세계적 탕감노정을 빨리 닦아야 내가 생전에 살아 남을 수 있는 발판이 닦아지기 때문에, 우리는 말없이 이 일을 후원하는 거예요. 말없이 보충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기반 밑에서 세계적인 탕감기반을 닦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승리했다구요. 선생님이 패자가 아니라 승리했다구요. 알겠어요? 「예」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경계선을 긋고 수비의 시대에서 반대로 공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진격 명령을 할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었으니 이제부터 '싸워라' 이겁니다. 그다음부터는 변호사를 통해 가지고 재판을 걸어 싸우는 거예요. 1970년이 되기 전, 1966년 이후부터는 싸움이라구요. 어저께도 런던 타임즈와 우리 통일교회가 싸웠다구요. 재판정에서 대등하게 싸우는 거예요. 중반전이 지났을 때 틀림없이 그들이 질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구요. 미국에서 내가 그동안 재판해 온 것이 한 2백 번은 넘을 거라구요. 2백 번이 아니라 3백 번은 가까이 될 거라구요. 이긴 것이 한 130번은 된다구요. 아직까지 싸움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무성에서는 현대 종교들 가운데 제일 다루기 힘든 것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기성교회들이 싸울 줄 모르는 것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한 280명의 변호사를 쓰고 있는데, 280명 전부 다 미국에서 유명한 변호사라구요. 이 사람들 전부 다 이제 우리 편이 되는 거예요. 다 잡아다가 변호사협회를 만들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카터와도 뿔개질하는 거예요. 싸울 때가 왔다 이거예요.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잘못하면 내가 바른말을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싸움이 끝난다면. 알겠어요? 미국에서의 싸움이 끝나게 되면 말이예요, 대사관을 통해서도 말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미국 대사도 내 말을 들을지 모르지요. 요즈음 미국 대사가 레버런 문을 때려 죽이고 추방하려고 별의별 것을 다 한다는 보고를 내가 다 빼 가지고 있다구요. 국무성에서 지령 내린 것과 대사관에서 보고한 모든 비밀문서가 나한테 들어와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진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숨가쁜 싸움을 지금까지 해온 것입니다. 그건 대한민국도 몰랐고, 또 여러분들도 몰랐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내용으로 안 싸울 수 없는 운명길을 갔던 것을 알고, 내가 할 책임을 했으니 여러분에겐…. 선생님은 핍박받으면서 그 싸움을 했으니, 이제 자식들한테는 고생을 안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핍박 없는 가운데 그 놀음을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7년도 안 걸린다구요. 7개월 이내에 다 끝나는 거예요.

360집이 24시간 환영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이제 통일교회를 좋다고 하게 되면 어떨 것 같아요? 그건 바로 불원한 장래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가 뭔지 알고 있어야 돼요. 홈 처치를 가진 사람들은 그야말로 이제 복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홈 처치 기준에서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이 세계적인 모든 탕감조건을 일시에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전수해 가지고 7년─3년 반, 3년 반 하면 7년인데─을 걸고 우선 3년 반 동안에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들이 벌어서 대라 이거예요, 벌어서. 여러분들이 짐을 지든지 뭘하는지 벌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살림하는 것도 털어 가지고 전부 다 여기에 투입해라 이겁니다. 내가 그 놀음을 했다구요, 내가. 그랬지요? 응? 전부 투입하라는 거예요. 정성어린 마음으로 투입하라는 거예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선생님, 제발 우리가 할테니 우리에게 넘겨 주소!'라고 자원하는 소리가…. 그렇게 해서 360가정에 여러분이 갈 때에는 '24시간 언제든지, 부처끼리 사는 안방까지도 가서 낮잠을 자든 당신 마음대로 하소!'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집이 우리 집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집이. 알겠어요? 그래서 홈 처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360집이 24시간 문을 열어 놓고 여러분을 환영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오늘날 축복가정들은 선생님이 왔다 하면 문 열어 놓나요, 안 열어 놓나요? 축복받은 가정 손들어 봐요? 여러분의 집에 선생님이 가겠다고 할 때 24시간 문 열어 놓고 기다려요, 안 기다려요? 「기다립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전세계의 통일교회 신자들은, 선생님을 통해서 축복받았다는, 자녀의 이름을 가졌다는 사람들은 24시간 문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 이거예요.

엊그제 777가정들한테 가서 '너희들, 한달에 닭 세 마리, 열흘에 한 마리씩 나에게 잡아 줘야지?' 하니까 '예' 하더라구요. '한달에 세 마리씩 잡아 줘야지요?' 하니까 '예, 이유 없습니다'라고 했다구요. 그래서 '1년에 36마리 닭 잡아 주기로 약속했어?' 하니까 '예' 그랬다구요. 그래서 '매해 내가 돈받으러 올 텐데 닭을 못 사 주겠으면 예금을 해서라도 해줘야 돼' 했다구요. '매해 돈 받으러 갈테니 예금통장에서 돈 빼 둬!' 그랬어요. 손들어 가지고 전부 다 하기로 했지요? 협회장은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기로 했습니다」 협회장은 하겠느냐 말이야? 협회장이 해야지요. 하기로 했다고 하는 것은 남의 말을 통해서 전수해 듣고 그러는 것이지, 자기가 하기로 했다는 말이 아니거든요. 협회장이 먼저 해야 된다 그거예요. 여러분들은? 「하겠습니다」

그래, 그 돈을 다 모아 가지고 뭘하느냐? 내가 써먹자 이거예요. 내가 술 먹는 걸 좀 배우면 좋겠다구요. (웃음) 전부 다 반대하는 것인데도 얼마나 좋은지 전부 미쳐 가지고 야단이니, 그게 어떤 것인지 한 번 맛보는 것은 죄악이 아닐 거라구요. 술 먹는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쏙 한잔하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맛이 좋겠지만 마셔 보지 않고는 이게 실감이 안 나는 거예요. 맛을 몰라 가지고는 교육을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한 잔 마셔 보는 것도 괜찮을지 모르지요.

못사는 사람이 행복한 이유

통일교회는 복귀섭리에 있어서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참 자유롭지요. 거지 신세가 되어 따라지처럼 누워 있어도 천하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면서 '에헴!' 그러고 말이예요. 색시 없이 혼자 뒤척뒤척하면서 새우잠을 자더라도 오늘의 신세는 이렇지만 내일의 신세는 하늘나라의 왕자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느 나라의 왕자예요? 「하늘나라」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지냐구요. 그래서 그가 '야! 너 흙아, 행복하지?' 그러면 '응응' 하고, '너, 옷은 어때? 옷아 행복해?' 해도 '음음' 하고, 다 '음음'이라는 거예요. 동네 개에게도 '너, 좋지?' 하면 '음음' 한다구요. 그리고 짖던 개에게 '야, 네가 왜 이래? 짖지 마라' 하면 안 짖는다구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안 짖는다구요, 진짜. 이럴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꿈 같고 이상한 사실이지요.

오만가지의 민족들이 사탄이와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수많은 민족을 전부 다 사방에서 끌어들여야 되겠으니, 세계적인 민족 전람회와 같은 미국에 가서 내가 일하지 않았어요? 미국에 가서 사방에서 모인 흑인, 백인, 무슨 노랑이, 검둥이 알록달록한 것이 전부 다 침을 뱉고 그러는 데에서도 정성을 들인 거예요. 핍박 가운데에서 정성어린 돈을 모으는 거예요. 이것은 세계사적이라구요. 자유주의의 미국 사람들이 말이예요, 이 원칙에 의해서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하늘에 바치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눈물과 피땀을 가지고 바쳐야 된다며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런 얘기를 지금 선생님의 말을 통해서 처음 듣지요? 그러니 떨어졌어요, 앞섰어요? 「떨어졌습니다」 그래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 「따라가겠습니다」 그래 따라가는 데에 미국 사람들이 잘 뛰게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잘 뛸 거예요? 「우리들이」 여러분들이 키가 작은데 잘 뛰어요? 어떻게 잘 뛸 거예요? 「심정적으로」 심정적으로? 왜? 어째서? 「아버님과 가까이 있으니까」 야, 이 자식아, 그만두라구!

미국 사람들은 부자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바치기가 쉽지 않다구요. 여러분들은 따라지여서 일푼밖에 없으니 쉽다 이거예요. (웃음) 이 녀석아, 시험칠 때 그렇게 해야 점수를 주지, 뭐 어쨌다구? 선생님이 가까이 있으니까? 그렇게 대답하면 그건 빵점이예요. 그놈의 말을 들어 보면 배우지 않고 다 알아 버려야지, 그걸 언제 배우겠나? 알겠어요? 쉽다는 걸 알겠어요? 원래 따라지니까. (웃음)

집을 바쳐야 돌아볼 것도 없이 시원하지요. 바바리를 바치거나 옷을 바치려 해도 뭐가 있어야지요. 미련이 없다구요. 조금만 내 눈물을 가해 가지고 바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는 못사는 사람이 행복하고, 잘사는 사람이? 응? 「불행하다」 불행하다! (웃으심) 그러니까 홈 처치에 들어가 죽느니 사느니 하면서 안달복달하는 대한민국 사람이 잘사는 미국 사람보다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급해야 하나님 부르나요, 편안해야 하나님 부르나요? 「급해야」 엄마 아빠를 부를 때에도 급할 때에 부르는 것이 진짜로 부르는 거예요, 편안할 때에 부르는 것이 진짜 부르는 거예요? 「급할 때」 정말이예요? 나라도 제일 급할 때에 하나님을 부르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진짜 급하게 되어 '하나님이여!'라고 국가적으로 부를 수 있는 거예요. 편안할 때에는 안 부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가까울 수 있는 사연이 통할 수 있는 길을 걸어 놓고 호소할 수 있는 것은 편안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겠어요? 불행한 것 같지만 거기에서 소원성취 되는 날에는 비약하는 거예요, 비약, 비약.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원망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그래요.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 일생 동안 비운의 사나이로서 구름을 타고 왕래 하면서 환영하는 소리는 못 들었지만 나는 탄식하지 않습니다.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절망의 함정에 빠져 가지고 기색도 없이 사라져 버려야 할 운명길에서도 나는 기세가 늠름했다 이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부정을 하지마는 전체를 긍정하고 여유만만하게 부정하는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여유가 있더라 이거예요. 어째서?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려면 부모의 소유권을 만들어야

알겠어요, 우리 아줌마들? 남편이 반대하고 돌아설 때에는 어때요? 철부지 애기가 울면서 떼를 쓴다고 생각하지요? '저게 언제 철들겠나? 아직 철이 안 들었으니 궁둥이를 한 대 때리기 전에 떡이나 한바탕 해주자. 오늘 저녁에도 뭐 반대하겠구만' 그래서 쓱 떡을 해 놓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서 오면 상을 갖다 주면서 '주인 양반, 어서 드십시오. 힘이 넘쳐 흘러야 나에게 핍박을 할 테니 어서 드십시오' 하고 한번 농담을 해보라구요.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아낙네들이 말이예요, 지금까지 몇십 년 동안 핍박받았지요. 지금도 핍박받는 여자들이 있어요? 이게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거기에 대한 물질을 좀 바쳐야 되겠나요, 안 바쳐야 되겠나요? 「바쳐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세계적으로 탕감조건을 세웠으니 그 기반 위에서 여러분들이 가진 전부를 가지고 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자기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본래 하나님에게 소유되고, 그다음엔 부모님에게 소유되어 가지고 자기가 상속받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의 소유라는 것은 돌아가려면 말이예요, 사탄세계에서 타락한 인간이 뭐냐 하면, 부모의 소유권을 만들지 않으면 사다리를 안 놔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가 필요하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예」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고 여러분들에게 묻게 될 때 뭐라고 대답해야 되느냐 하면 이런 대답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필요하다구요. 그다음엔, 하나님에게 돌려 보내야 되는데 누가 돌려 보내 주느냐? 「부모님」 부모님이 돌려 보내 주지요, 하나님의 직계 소관이니까. 돌려 보내 주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돌려 보내면 나도 따라지 되는 게 아니예요. 부모님이 도둑놈 아니고 하나님이 도둑놈 아니다 이거예요. 그걸 다 받아 가지고 계산하고 '아이구, 좋다. 배고픈데 잘 먹겠구나' 하고 그걸 금고에 갖다 두게 하지 않는다구요. '아이구, 이 자식아. 너, 그 어려운 걸 다바치느라고 수고했다. 이놈의 자식아!' 이렇게 사건이 많고 많을 때 말이예요, 자꾸 이자를 첨부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녀석들 봐라' 해 가지고. 백 배가 천 배로 되고 천 배가 만 배로 되어 가지고 돌아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부모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부모한테 더 받기 위해서 그런 마음을 갖지 말고 말이예요. 효도하는 사람이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에게 내가 좋은 물건이나 먹을 것을 사 주었으니, 이제 다음에 더 좋은 것을 해주어야 돼요' 이러면 효자가 아니라구요. 부모님이 가진 것은 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도 우리 부모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바쳐만 놓는 날에는 수가 생긴다 이거예요, 수가. 나도 그러다 보니까 따라지 안 되었다구요. 세계에서 내가 돈을 긁어 오게 된다면 몇 천만 불을 당장 할 수 있는 실력을, 기반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여러분들에게 좀 주면 좋겠지요? 여러분들에게는 안 준다구요. 나라를 위해서 쓰고 세계를 위해서 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고생을 시키더라도. 이래서 탕감복귀 기준을 다 없애 놓고는 돌아와서 거기에서 쓰던 모든 것을 여러분들을 위해 쓸 것입니다. 「예」 그거 괜찮지요? 그게 복귀역사의 전통이라구요.

자신만만한 사람이 승리한다

내가 재창조되기 위해서 물적 조건을 세웠으면 어디서부터 창조해야 되느냐? 저 똥구덩이에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감옥 밑창에서부터 내가 이겨야 돼요. 그 나라의 제일 악당들한테서 핍박받아야 돼요. 깡패들까지 여러분을 반대한다구요. 미국에서 무니 하게 되면 깡패들까지도 싫어한다구요. 깡패들까지 손가락질한다구요. 그게 뭐예요? 거기서부터 사다리가 놓이는 거예요. 전부 다 핍박받고…. 해라 이거예요. 빨리 가 빨리 빨리.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그래서 동네에 전부 소문 나야 되고, 군에 소문 나야 되고, 나라에 소문나야 돼요.

하나님 계획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3년 반 동안 미국 조야를, 국민을 선동 가운데 몰아넣어야 되겠다고 했다구요. '하나님! 나는 앞장 섰사오니 당신은 명령만 하소! 나는 갑니다' 하며 3년 동안에 할 짓 다 해봤다구요. 그렇지요? 그런 거라구요. 저 밑창에서부터 전부 다 해 가지고 자꾸 닦아 올라온 거예요. 그래서 대회를 하면 할수록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사람이 안 모일 텐데, 반대하던 녀석들은 알아보기 위해서 모이고 또 좋아하는 녀석들도 알아보기 위해서 모이는 거예요. 이게 소문났으니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과 선명 높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의 두 패예요. 그래서 사회에서 문제가 벌어지면, 무슨 연회가 있으면, 반드시 레버런 문만 나오면 서로 손을 붙들고 싸우는데 '나쁜 사람이야' 그러면 '아니야. 좋은 사람이야' 하고 싸우고 있다구요.

요전에 내가 우리 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수들한테서 보고를 받았는데 레버런 문만 나오면 두 패로 갈라져서 아웅다웅하다가 그저 술 좌석이 다 흩어진다는 거예요. 뭐 연회하려는 목적이 있을 것 아니예요? 무슨 회의나 세미나를 하려는 내용을 가지고 모인 모임인데 말이예요. 한판 싸우다 보면 시간만 다 놓쳐 가지고 자기들이 하고 싶었던 얘기도 못 하고 그만둔다는 거예요. 그것이 3년 전부터 치열하더니 요즈음에는 반대하는 것이 점점 없어진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수가 참 많아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볼 때 이제 2, 3년이면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실질적인 증거들이예요. 알겠어요? 이게 얼마나 문제가 되느냐 말이예요.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 '좋다' 할 때에 거기에서 누가 더 오래 가느냐 하면, 마음이 악한 사람과 자신 없는 사람은 전부 다 오래 못 간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좋다, 좋다, 좋다' 할 때 자신을 갖고 하나요, 안 갖고 하나요? 「자신 갖고 합니다」 자신만만한데, 미국 국민들은 자신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한 3년쯤 '나쁘다 나쁘다' 하는데 '야, 이 자식아! 뭐가 나빠, 이 자식아?' 하면 '응, 그래? 나쁘다고 그러니까 나쁘다 했지' 한다구요. 그다음에 한번 더 '야, 이 녀석아! 남들이 나쁘다고 그런다고 나쁘다고 해, 이 자식아! 뭐가 나빠, 이 자식아? 법적으로 들이대' 하면 '나는 몰라. 언론계가 그러니까 그랬지' 하면서 자기는 도망가는 거예요.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다 굴복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때에는 언론기관에 들이대는 거예요. 요즈음 독일, 베를린에서도 이기고, 이탈리아에서도 이기고, 불란서에서도 이겨 한 5개 국에서 이겼다구요. 이긴 자료를 갖다가 이제 미국 언론계에 가서 들이대는 거예요. 우리 신문사가 들이대는 거예요, 신문사가 있으니까 말이예요. 그래서 신문사를 만들어야지요?

그러니 나를 다시 찾기 위해서, 나를 재창조하기 위한 조건을 찾기 위해서는 인간 쓰레기통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학….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 교수 양반 누구 안 왔어요? 손들어 봐요. 복받을지 모르지요. 안 왔어요? 교수들은 양반들이어서 이와 같은 아침에 참석할 수 있겠어요? 그놈의 교수들 그거 안 되었구만. 교수가 이길 수 없다구요. 내가 교수보다 나은 사람이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교수들을 가르쳐 준다구요. 교수들의 선생님이라구요.

쓰레기통에서부터 거꾸로 길을 닦아 나가는 개척자가 돼야

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쓰레기통」 쓰레기통 옆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텐데 그게 뭐예요? 거지지요? 신세를 안 지기 위해서는 얻어 먹더라도 절대 홈 처치권 내에서는 얻어먹지 말라구요. 딴 데 가서 얻어먹고 와서 하지요. 홈 처치권 내에서 얻어먹으면 그대로 다 날라리 바람에 날아간다구요. 다른 데에, 저 북극이나 남극에 가서 1년이 아니라 10년을 활동하더라도 만나지 않을 곳에 가서는 노동을 해도 좋고 얻어먹어도 괜찮다구요.

선생님은 그 놀음을 했다구요. 내가 전라도에 많이 다녔다구요. 장흥으로부터 저 부산까지. 벌써 20대에 팔도강산을 훤히 다 알게 다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장래에 이런 일을 해야 될 장본인이니까 내가 사정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전라도 사람부터 잡아 시켜야 되겠고, 경상도 사람도 잡아 시켜야 되겠고, 충청도 사람도 잡아 시켜야 되겠으니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거지판도 잘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 참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쑥 들어가게 되면 벌써 상황판단이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주 대 장편소설가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오래 가면 말이예요, 사흘만 내가 이야기하면 홀딱 반해 가지고 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선생님'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럴 능력이 있다구요.

뭐 이광수가 소설을 잘 썼다고 하지만 나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쓱 주를 달아 가면서 얘기를 해 놓으면 말이예요…. 그렇게 교육하는 거예요. 소설은 거짓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용을 갖춘 거짓말이 통할 수 있는 것이 문학이지요. 문학이 그런 면에서는 좋다는 거예요. 시는 뭐예요? 시는 정신병자들이 노래하는 거예요. (웃음) 그 정신병자들의 노래들 중에는 멋진 노래들도 있다구요. 그들은 미래의 나라의 운명을 노래한다구요, 다 영계를 통했기 때문에.

그런, 이런 저런 전부가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거지 왕굴에 가서도 내가 별의별 짓을 다 한 사람이예요. 또 어디 가면 싸움도 잘한다구요. 지독하다구요. 한번 붙들면 안 놓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 20리 안팎에서 내가 나선다고 하면 다 무서워했다구요. '저 양반은 지독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렇다고 나쁜 의미로 그러는 건 아니라구요. 사리가 맞는 데에서는 내가 도매 싸움을 많이 해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불의를 보게 되면 못 견딘다 이거예요. 밤잠을 못 자는 겁니다. 밤잠을 못 잔다구요. 잠이 뭐예요, 밥 먹는 것도 다 잊어버리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쓰레기통」 거지부터. 왕거지 노릇도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전부 다 길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이러면서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반대해라. 반대해! 친구예요, 친구. 이래 가지고 그다음엔 저 중앙으로 가는 거예요. 군수 만나고 그다음엔 경찰서장을 만나는 겁니다. 안 만날 수 있어요? 찾아가는 거예요. '자네를 만나려고 내가 이런 기반을 닦아 왔어. 보니까 아무개가 이렇게 했는데 너 왜 가만있었어? 경찰서장 이 자식아, 너 도박판에 빠진 이런 놈이 있는데 왜 가만있어? 이 자식아!' 들이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래 나하고 친구하는 것도 괜찮지 뭐. 나한테 점심을 사줘 보지' 하면서 웃으면서 지갑을 꺼내보는 거예요. 지갑을 쓱 꺼내어 보고 돈이 있으면 점심을 사 줘야지, 별수 있어요? 그 언제 인사 차리고 십년 친구 되나요? 몇 시간 내에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어차피 벌어진 싸움이고 그 싸움은 해야 할 텐데, 싸우지 않고 친구라는 좋은 타이틀로 소화시켜 버리는 거예요. 남자세계는 통하거든요. 따분하게 앉아 가지고…. 춤추는 데 가서는 춤출 줄도 알고, 노래 부르는 데 가서는 노래도 부를 줄 알아알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장타령을 좋아한다구요. 뭐 어째서 또 왔던 뭐…. 장타령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푸우 푸우 하면서 말이예요, 궁둥이춤도 추고. 그래서 뜻이 이루어지면 왜 못 해요? 그거 얼마나 여유가 많으냐 이거예요. 아이구, 따분한 법과 출신들! 따분한 변호사 후보자들! 거기에서 나오면 또 지나가는 사람들의 등이나 긁으러 다니고 남 뒷조사나 하러 다니는 게 얼마나 처량한 거예요? 남이 한 일의 누더기나 그저 뒤적뒤적하고 말이예요. 그런 일을 하는 것보다도 개척자가 낫다구요, 개척자가. 알겠어요?

하늘이 인정하고 불쌍히 여길 자리에서 탕감길을 가야

그러면 여러분들 장사해도 문제없지요? 장사해도 문제없지요? 「예」 저 우리 뭔가요? 일상농원의 원장 왔어요? 「예」 여기 여자들 말이예요, 불러다가 삯도 주지 말고 이제부터 장사시키라구요. 왜 이 녀석아, 그렇게 배짱이 없어? 왜 고개 숙이고 앉나? 필요에 의해서는, 사람이 없거든 언제든지 호출명령을 할싸! 자 여기에 순응하겠다는 여자들은 손들어요. 순응하겠다는,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런 놀음도 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면 안 든 사람은 뭐예요? 왜 손을 안 들어요? 오늘 아침 내가 4시간 동안 얘기하는 것도 괜히 공짜로 하는구만. 내가 얘기하고 싶어서 해요? 여러분들 때문에 하지요. 알겠어요? 또 3시에 가서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내가 지금 뒷골이 아파서 어떻게 하겠어요?

최창림이 여기 왔나? 그 자식은 또 왜 안 왔나? 잡아다가 시키라구요. 협회장! 교회에서 월급은 무슨 월급이야. 알겠어? 교회의 일은 공적이니 월급을 받아야 된다는 관념은 빼 버려요. 회사에 나간 녀석도 불러오라면 불러오는 거예요. 저 황원진이라든가 그다음엔 누구예요? 또 사장 짜박지 누가 왔나? 교회에서 명령을 내리게 될 때에는 이의가 없다 이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맞습니다」

또, 선생님이 명령하게 될 때에는, '여편네도 차 버리고 와라' 하면 차 버리고 와야 되겠나요, 안 차 버리고 와야 되겠나요? 「차 버리겠습니다」 또 남편이 '야, 선생님이 오라고 한다. 야, 저쪽에 가' 하면서 차면 고맙게 생각하겠나요, 섭섭하게 생각하겠나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게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그러니까 미쳤지. (웃음) 차 버리고 도망가는 데도 좋게 생각해요? 갔다가 어디로 가나요? 돌아오지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의 제일 흠은 일을 안 하고 낮잠을 자면서 남편이 북극에 갔다가 고생해 가지고 돌아온다고 해도 '당신, 지금 오우?' 하는 거예요. (웃음) 세상 여자 같으면 길거리에서 10년 세월을 기다려 가지고, 등이 꼬부라지게 백배사례하고 환영하더라도 시뿌뚱한 얼굴을 하는 것이 세상의 남자인데, 이건 하늘땅을 위해서 수고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아내라는 것이 잠자다 말고 눈을 비비며 '당신, 이제 들어오우?' 그런다구요. '저녁은 어떻게?' 하면 '저녁은 뭐 저기 쌀 있으니 좀 해 먹으소' 한다구요. 쌍것들.

그런 간나들은 나한테 수속하면 내가 이혼하는 것을 인정할 겁니다. (웃음) 이혼을 인정한다구요. 내가 가르쳐 줘서 이혼 못 한다고 하는데 그런 간나들과는 이혼을 인정할께요, 이혼 수속하면. 그렇지만 남편이 하늘이 칭찬할 수 없는 자리에 있으면 그건 암만 기원해도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하늘이 인정할 수 있고 하늘이 불쌍히 여길 수 있는 사람이면 그것도 해야지요. 그건 해야 된다구요. 그거 희망적인 말이지요? 희망적인 말. (웃음) 이래 놓아야 이 간나들이 정신을 좀 차리지. (앞 사람을 건드리시며 말씀을 하심) 이거 왜 웃나, 이거 보기 싫은데 왜 웃어? (웃음)

김정명이 알았을 거라. 지금까지 누굴 위해서 살았나? 김정명! 누구를 위해서 살았어? 김정명은 일생 동안 탕감조건을 세웠나, 못 세웠나? 「모르겠습니다」 모른다면 학교 다니라고 했는데 낙제야, 낙제. 학교는 다녔는데 낙제되나, 안 되나? 낙제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 다시 해야 된다구. 전부 다시 해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제1회 3차 7년노정이 끝났으면 여러분의 갈 길이 없게 되지만, 고마운 것은 제2회 3차 7년노정이 남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건 지극히 복스러운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극히 복스러운 말이예요. 그리고 제2회 3차 7년노정에서 이걸 못 하게 될 때에는 앞으로 여러분의 축복가정은 선생님과는 상관없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선생님을 찾겠지만, 선생님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여러분과 같은 그런 수단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면 그걸 못 했겠나요? 일생 동안 왜 고생을 해요? 보라구요. 가정의 핍박을 그렇게 받았고, 여편네에게 핍박을 그렇게 받았고, 이제 남은 것으로 자식의 핍박까지 받고 있다구요. 그래도 원망 안 해요. 그거 다 빨리 지나가라고 생각한다구요. 남자로서 이 땅 위에 왔다가 당하는 모든 비운의 곡절을 당하는데, 거기서 나는 낙제자로서 사라질 것이 아니고 승리자로서 살아 남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할 수 없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기가 막힌 것이다 이겁니다. 용서가 없어요. 용서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 섭리가 이렇게 연장된 거예요.

오늘날 레버런 문 시대에 와 가지고 이 일이 가능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이렇게 머리가 좋고, 천재적인 머리와 비판적인 능력을 가졌고, 총괄적인 관점에 있어서 비상한 머리를 가졌기 때문에 오늘날 이 원리세계를 중심으로 세계 사상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망하는 이 문화세계에 새로운 어떤 이미지를 심어 주었고, 영향권을 이루어 새로운 체제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거기에 이의 없지요? 「예」 이의 없다구요.

360집 가정교회는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

이제, 앞으로는 진짜 만물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연락될 수 있는 만물을 사랑했고, 하나님과 연락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한 사람은?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은 하늘과 통할 수 있는 만물을 사랑했고,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사람을 사랑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는 길과 내가 가는 길에서 차이가 있게 될 때에는 거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을 찾았댔자…. 선생님에게 오려면 그걸 거꾸로 갖다 바쳐야 된다구요. 편하게 가던 그것의 몇백 배 몇천 배, 후대 사람들은 쉬울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가는 길은 더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반비례적입니다. 이제 고통을 덜한 길로 온 사람은 만난 자리에서 몇 백배의 고통을 당해야 돼요. 반대라는 말은 알지요? 반대적인 이런 수난길이 여러분의 천상세계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홈 처치의 기반을 갖지 못하면 아내를 사랑할 수 없고 남편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식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애기를, 우리 예진이고 뭐고 다 버리고 전부 다 이 뜻을 위해…. 원래는 미국까지 안 데리고 가려고 한 거라구요, 고등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별의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데려갔지만 말이예요. 그래 놓으니 좋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보라구요. 야곱이 가는 길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지요? 이스라엘 족속이 가야지요? 모세가 가는 길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지요? 예수가 가는 길은 기독교인이 가야지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지!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천상세계 어디 가서 이의 있거든 찾아오라구요. 이의 없다구요. 그러니 힘들다고 말할 수 없다구요.

이래서 사람을 사랑했다 이거예요. 세계의 사람을 전부 다 사랑하지 못했으니, 세계의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조건을 전부 다 선생님을 기반으로 해서 세워야 돼요. 선생님이 전부 다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접붙인 자리에서 홈 처치권 내를 중심삼아 가지고 360집은 360도를 사랑한 것을 대신하고, 360집은 360일을 대신해서 전부다 이루게 된다 이거예요. 사방을 대신한 입체적인 모든 구형이 사방으로 갖추어져 있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춘하추동 4계절이 전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춘하추동과 360일을 통하면 모든 인류역사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이런 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요걸 축소시켜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 선생님이 가정교회의 기반인 360집을 나눠 줄 수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희망의 날이요, 종교가 희망하던 종착점이요,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지금까지 확보해 둔 사탄의 기지가 완전히 격파될 수 있는 출발의 날이 되는 거예요. 만약에 선생님이 가정교회를 발표하지 못했다면 역사는 비참한 운명의 역사로 끝났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교회라는 타이틀은 여러분에게 있어서 무한한 복이예요. 역사과정에 수많은 왕이 있었고 수많은 대부호가 있었고 수많은 학자가 있었고 유명한 사람이 있었지만 그게 다 문제가 아니다 이겁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비록 나는 천한 몸이지만, 비록 무가치한 몸이지만 내 살아생전에 선생님으로부터 홈 처치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내가 전수받을 수 있다' 하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애인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학문이나 학교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알겠어요? 명예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자기 사랑하는 애인보다도, 자기 아들보다도 사랑해야 된다구요. 이것은 가인의 역사를 철폐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원칙입니다. 가인을 복귀 못 하면 내가 하늘나라에 돌아가지 못한다구요.

사람을 사랑하고 나서면 물질은 따라오기 마련

그래서 세계를 축소한 민족적 기반 위에서 물질적 조건과 인적 조건을 신중히 묶어 가지고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 종족권, 가정을 중심삼은 교회권이 벌어져야 하늘나라의 종족권 형성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들은 비로소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원리관이지요? 그러면 가인은 누구예요? 가인은 형님이예요. 360집은 세계를 대표한 가인들이라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가인들을 굴복시켜야 되는데 이제는 통일교회가 반대받는 환경이 아니라 지지받는 환경이니, 그들도 통일교회를 흠모할 수 있는 입장에 섰으니 지극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지극히 쉬운 것이다 이거예요. 누구든지 한 번만 듣는 날에는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래 가지고 이 조직편성에 딱 일치가 되어서 여러분을 부모 이상…. 이렇게 될 때에는 어떻게 되나요? 여러분이 그런 길을 가는 데에는 하나님도 가고, 그다음에는 천사가 가고, 물질이 따라간다구요. 알겠어요? 교회활동을 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나서면 물질은 따라오기 마련이라구요. 이렇게 찾아가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1970년도까지는 경제문제에 전부 다 손대지 말라고 명령을 했다구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게 될 때에는 물질은 따라오게 마련이기 때문에 10년 이내에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게 틀림없는 진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어려운 경제기반을 닦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이런 체제를 위해서 맨 밑에서부터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경제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된다구요. 먹을 것을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아들딸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다 먹여 살린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이 망한다구요. 여러분, 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십일조를 받아먹고 살지요? 그렇게 살았지요, 제사장들은? 그 원칙이 지금도 남아 잇는 거라구요. 십일조뿐만 아니라 몽땅 여러분을 통해서 바쳐야 되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해서 24시간 그 집안의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저금통장도 전부 다 맡겨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의 저금통장을 내가 맡아 주겠다면 다 갖다 줄 거라구요. 그래요? 「예」 내가 맡아 주겠다고 하면 참 좋아할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이자를 보태 줄지 모르지요. 보태 주지 않더라도 내게 갖다 주는 거라면 좋아할 거예요. 「안 보태 줘도 좋습니다」 그러면 더 좋구만. 그래야 된다구요. 그 모든 가정 기물을 전부 다 내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환경, 여러분이 그 사람들과 부자관계에서와 같이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하려고 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 때에 그것은 틀림없이 가정천국이요, 확대된 종족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아멘」 확실히 알았어요? 「예」 확실히 알았지요? 「예」

예를 들어보면, 지금 일본의 식구들이 말이예요, 장사를 누가 해주느냐 하면 영계에서 해줘요. 알겠어요? 「예」 영계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준 진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경제복귀를 위한 모든 책임을 일본이 졌기 때문에, 세계를 살리기 위한 모든 경제를 책임지고 불철주야 이 문제를 중심삼고 기도하면서 앞장서 가니, 핍박을 받으면서도 앞장서 가니, 영계에서 협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협조하고 그다음엔? 영계가 협조하지요? 영계와 하나님과 천사가 협조하는 경제적 기반이 되어야 내가 복귀될 수 있는 사람의 인연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종교세계에서 없었던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뭐냐 하면 영계에서 장사를 해준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보면 저 꽃병 하나에 얼마씩 파는지 알아요? 비싸요. 기록을 낸 게 일본 돈으로 얼마냐 하면 6천 몇백만 엔이예요. 한국 돈으로는 한 1억 가까이 되겠구만. 병 하나에 1억 주고 살래요? 그걸 산 녀석도 미친 녀석이지요. 또 왜 안 살 수 없었느냐? 상점에 떡 가서 보고 그게 좋아서 사려고 했는데 사려고 하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돌아서려니까 발이 안 떨어지더라는 거예요. '당신 왜 그래요?' 하니까 '아니예요' 하더라는 거예요. '당신 의심 했군요?' 하니 '그래, 그래요'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사겠다고 하면 발이 떨어지지요' 했더니 '틀림없이 사겠습니다' 하고 나서야 발이…. (웃음) 그거 믿어져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사는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예요. 그러니까 그게 수수께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협조받지 않고 협조해 줘야 복귀된다

'일본 사람, 이제 동원되어 150명 영국행' 하면 '예' 하는 거예요. 여비는 누가? 누구기는 누구예요? 자기가 일하러 가지, 누구 다른 사람 일하러 가는 거예요? 영국에 가는 것이 누구 때문에 가나요? 자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가는데 누가 협조해 줘요? 우리는 협조받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친척한테나 친구한테 협조 안 받고 협조해 주려고 하는 것이 우리인데 말이예요.

아담이 협조받고 실게 되어 있어요, 협조해 주면서 살게 되어 있나요? 아담은 조상이니 협조받고 사는 것이 아니라 협조해 주며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아담의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가려면 협조받고서 아담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협조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밥을 많이 먹였어요. 내가 세계 수천 수만인의 옷을 사 줬다구요. 밥도 먹여 주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입혀 주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부모들이 좋다고 한다구요.

그렇다고 돈이 있는 게 아니라구요. 언제나 돈이 없지만, 망할 것 같은 데도 안 망하거든요. 이게 신기하지요? 돈이 언제나 없어서 복닥복닥하지만 자꾸 커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굉장한 기반을 닦았지요. 우리 집도 많고 말이예요. 내가 쓱 어디 가든지 아침이면 밥 먹을 곳 있고 말이예요, 잘 곳도 있고 말이예요. 낮잠 잘 곳은 없지요, 내가 낮잠을 안 자니까. 그렇다구요.

영국에 가도 말이예요, 좋은 차…. 영국에서 제일 좋은 차가 뭐든가요? 뭐라고 그러던가요? 협회장?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가 턱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다음엔 독일의 벤쯔, 아주 좋은 차가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거 누구 때문에? 선생님은 꿈도 안 꾸고 있는데 말이예요, 척 사 놓고 '어서 오소' 합니다. 내가 그 차가 부러우면 대번에 열다섯 시간만에 갔다 올 텐데 말이예요. 독일도 그렇다구요.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차가 있고 말이예요. 그만하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나만 하겠나요? (웃음) 내가 세계에서 부러운 게 없다구요.

이렇게 따라지 되고 욕먹고 다니면서 이 놀음을 했는데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줬어요? 내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줬다구요, 하나님이. 영계에서 만들어 줬다구요. 알겠어요?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이런 좋은 법을 가르쳐 줘도 안 하겠어요? 안 하면 망하게 돼요. 안 하면 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로 말미암아 360집의 물질과 사람을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렸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때 '오냐! 귀한 지고' 하실 것입니다. 그런 복을 받고 여러분이 환고향해 가면 여러분의 가정들은 일시에 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일족은 일시에 복귀되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이 만약에 복귀되는 날에는 어떻게 되나요? 저 단군 할아버지 동생나라, 형님나라가 일시에 복귀된다 그 말이라구요 일본이 형제지요? 다 형제라구요. 그런 나라가 일시에 복귀된다 이거예요. 한 나라, 두 나라, 세 나라면 사방이 갖추어지기 때문에 자동적인 순회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는 그 회오리바람에 의해 자동적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 미국, 일본이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가 하나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나라들이 원수예요. 한국은 일본이 원수고 일본의 원수는 미국이지요? 그렇지요? 원수 국가들을 하나로 만들면 원수 아닌 국가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 있다? 「없다」 오, 거룩하시구만. 있다! 「없습니다」 여러분이 맞다구요.

십자가를 지는 사람이 아벨이다

그래서 이제 선교사를 보내는 것도 독일 사람, 그다음엔?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을 보내는 거예요. 전부 원수들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 녀석들, 하나돼!' 해 가지고 먼저 하나되게 하는 데에 주동적인 역할을 하게 한 거예요. 이것이 딱 원리적이지요. 거기에 따라서 등급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독일 사람이 잘났더라도 자기 일등 해먹겠다고 '게르만 민족이 제일이다', '앵글로 색슨 민족 제일이다', '일본 민족이 제일이다' 하는 건 안 통한다구요. 가인세계를 위해서 누가 제물을 많이 드리느냐? 선교지역을 위해서 누가 피땀을 많이 흘리느냐? 여러분 자체를 위해서 누가 십자가를 지느냐? 십자가를 지는 사람들이 뭐라구요? 아벨입니다. 딱 나와 있다구요.

통일교회 가운데에서 누가 아벨이냐 할 때 협회장이 아벨이예요, 통일교회 가운데에서 협회장보다 더 수고하는 협회원이 아벨이예요? 「수고하는 사람」 수고하는 사람이 아벨적 입장에 가깝다는 거예요. 협회장 자리에 서게 되면 말이예요, 협회장으로 상대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나라의 책임자들이나 사장들을 상대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을 상대하는 게 아니라. 알겠어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미국 행정부의 책임자들, 국회의 상하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못한 녀석들은 들이쳤던 것입니다. 꼭대기 사람들을 전부 상대하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계 최고의 학자들에게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할 때에는 여러분들이 고생하더라도 그런 놀음을 하는 협회장은? 「아벨입니다」 왜 아벨이예요? 내가 갈 길을 대신 닦아주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여러분은 가인이라구요. 여러분을 위해서 고생하거든요. 그 자리는 여러분을 위한 고생도 하기 때문이예요. 우리 식구들이 갈 길을 미리 닦아서 미리 고생해 주니 여러분에게 아벨이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을 때에는 가인입니다.

오늘날 36가정 이 핍박받고 있지만 모든 가정들이 반대하는 원칙에 있어서 당장에 반대를 받아야 된다, 이렇게 본다구요. 이것을 해결하지 못할 때에 하늘은 누구를 치느냐? 반대하는 것을 치는 것이 아니라 반대받는 사람을 친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반대하는 기성교회의 목사들을 찾아가 가지고 잘 싸우라구요. 여러분, 반대하는 사람 찾아가지요? 「예」 그럼 됐다구요. 그럴 때에는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워싱턴대회를 끝낸 뒤에 모스크바대회를 선언한 거라구요, 반대받는 도상에서. KGB들은 웃었을 거예요. '레버런 문이 세계의 3분의 1을 움직이는 소련에서 모스크바대회를 해?' 하겠지만 '이놈의 자식아! 두고보자! 내가 너희들보다 못하지 않다' 이거예요. 그 작전을 짜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 얘기 한바탕 해주면 좋겠지요? 어떻게 할까? 지금 얘기해 주면 여러분들은 도둑놈들 된다구요. 여기 스파이들이 들어와서 보고하면 지장이 많다 이겁니다.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래서 바쁘다구요. 돈이 더 필요하고 사람이 더 필요하고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말없이 하나씩 전부 다 엮어 나가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더 고생하지요? 선생님은 놀고 앉아서 그 놀음을 할 때에는 여러분들은 죽도록 고생하더라도 선생님에 대해 '아벨 양반, 고맙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죽을 고생을 하더라도 내 앞에는 가인이예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전통적 사상이 어떻다는 걸 알았지요? 「예」 홈 처치. 상헌씨도 내가 예산을 안 주니까 시푸뚱하고 있더니 요전에 한바탕 얘기해 주니 기분이 좀 좋은가? 「예」 따라지가 되어서 돈 안 가지고도 일하라구! 대학교 총장들에게도 아침 저녁으로 가서 강의하고, 장군들에게도 가서 강의하면 되지. 왜 일할 게 없어? 그 쓰레기통들을 모아 가지고 뭘하게? 한 사람이라도 남겨 놓아야 사람이 되겠다구. 그거 잘했나, 못했나, 상헌씨? 선생님이 잘했나, 못 했나? 이제라도 하라구. 몇몇 사람만 데려가면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 알았어?

자기들이 아벨이냐 가인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책임자는 언제나 아벨이 아니예요? 책임자는 아벨로서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따라오는 가인들이 갈 장래의 길을 지금 책임지기 위해서 모진 투쟁을 하게 될 때에는, 그가 앉아 놀거나 장기를 두거나 술을 마시더라도 아벨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고 계집질을 해선 안 된다구요. 그러면 큰일난다구요.

그러니까 홈 처치가 없어 가지고 천국갈 수 있느냐? 없다구요. 이것은 하늘나라로 가는 유도탄 기지예요. 알겠어요? 만약에 이걸 안 하면 여러분을 수많은 나라가 발을 걸고 잡아채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오늘날 탕감 조건을 안 세우고, 세계를 대신해서 그 놀음을 안 했다면 수많은 나라가 발을 걸고 잡아챘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의 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심각한 자리에서 생사의 결단을 하고 나서면 하늘이 도와준다

1976년 대회를 앞뒀는데 말이예요…. 그러니까 1976년 6월 초하루가 양키스타디움대회예요. 그런데 5월 초하룻날에 선교사를 다 내보내야 되었어요. 이것은 미국 전략으로서는 지극히 모험적이었다 이거예요. 모든 간부들을 전부 추방해 버리는 거였어요. 이 탕감복귀에는 내가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하나님! 내가 살아 있으니 내가 더 무거운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미국 전역의 청년들을 믿고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영계를 믿고 내가 이 놀음을 했으니, 청년들이 없더라도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이게 선생님이 드린 기도라구요. 모두 다 내보냈으니…. 그다음엔 신학교를 세우지 않으면 안 되었어요. 신학교 학생들을 전부 다 잡아내야 됐다구요. 그래서 9월 18일 워싱턴대회를 앞두고 신학교 학생들을 전부 빼내야 했던 사실은 지극히 비참했던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에 비가 오기 때문에 초만원이 못 되면 그만두라고 했어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 20만 이상이 동원되게 되었던 거예요. 양키 스티디움이 그냥 놔두었으면 옥살박살났을 겁니다. 문을 열지 못하는 난장판이 벌어질 수 있게끔 전부 다 딱 수리적으로….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수리적으로 딱 계산이 되어 있어서 틀림없이 되게 되어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폭우가 쏟아져 가지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젊은이들, 기운 빠진 것들을 다시 몰아 가지고 워싱턴대회로 내보낸 거예요. 워싱턴대회로 내모는데 말이예요, 파크 서비스, 파크 경찰이 있다구요. 공원은 관리할 것이 많기 때문에 공원경찰이 있다구요. 그래서 본부에 허가를 맡아야 되는데 백악관과 신문사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 허가를 내주겠나요? 6월 초하룻날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끝냈으니, 워싱턴 대회를 100일 앞두고 교섭을 시작하자 마자 뒤죽박죽해 가지고 반대하고 말이예요, 국무성에서 틀고 말이예요, 천신만고 끝에 이겼어요. 허가를 낸다는 것도 어려운 거예요.

만약에 워싱턴대회에서 레버런 문이 실패할 때는 국무성이 우리 간부들을 중심삼아 고소하려는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사의 결단을 해 가지고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허가 난 것이 38일 전인가, 42일 전이었다구요. 그것을 조직 편성해 가지고 전부 다 일을 수행하는 데에는, 다른 사람은 3년 동안 계획할 것이지만 우리는 조직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지요. 이래 가지고 쭉 조직 편성해 가지고 3주일 후에 전부 다 타진해 보니까 얼마냐 하면 말이예요. 참관 인원이 전부 다 몇 명? 만 8천 명으로 결정되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30만에서 50만의 인원을 동원해야 되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 만약에 실패하는 날에는 완전히 옥살박살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마음이 어땠겠어요? 워싱턴 대회를 향해 나가는 심정이 형장에 나가는 사형수 이상으로 심각했던 겁니다. 교수대에 나가는 사나이의 운명보다도 더 비참하게 앞을 놓고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 조직력을 동원해야지요. 워싱턴대회를 위해 버스를 수천 대 빌려 가지고 뉴욕에서부터 각 도시의 사람을 전부 다 끌어들이는 놀음을 한 거예요. 절반 이상의 사람들을 외부에서 끌어들이지 않고는 문제가 심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카나다에서도 전부 다 동원한 거예요.

그런 것도 조직 능력이 있어야 되고 그 기반이 있어야지요? 그런 꿈같은 대회를 해 가지고…. 그것이 왕창한 거지요. 그 단상에 설 때 선생님의 심정이 어땠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싸움을 했다구요. 하늘이 보우하사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위대한 업적이 거기서 이루어진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응? 그러고 나니 전부 다 워싱턴 포스트도 지지하게 되고, 국무성도 놀라 자빠지고 말이예요. 그게 이상하다는 거예요. 꿈에도 생각지 않았는데 언제 이런 동원 능력을 가진 레버런 문이 됐느냐 이거예요. 지금에야 뭐 굉장하지요.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그런 것이 가능하다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동정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런 때는 하나님이 도와준다구요. 알겠어요? 이번에도 카터 행정부를 중심삼고 싸움하고 있지만, 내가 아직까지 심각하지는 않다구요. 대통령 선거에서 말이예요, 레이건이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은 모양이지요? 이런 등등의 문제로…. 이렇게 역사는 남 모르는 가운데 하늘을 배경으로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어 나간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홈 처치 없이는 천상천국 형성이 불가능해

그러면 누구하고? 여러분들은 하나님하고 선생님하고….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와 아들의 입장, 참부모의 아들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꿈이나 혹은 기도 가운데 가르쳐 주는 거예요. 만나지요, 선생님을? 이것이 다른 종교와 다르다구. 매일 볼 수 있다구요, 매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른 종교는 수십 년 동안 정성을 들여야 예수님을 한 번 볼지 말지한데, 통일교회는 선생님을 비몽사몽간에 혹은 기도 가운데 매일 만난다구요. 그래 가지고 매일 가르쳐 준다구요. 살아 있는 선생님이 말이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그걸 모르는 녀석들은 연구해야지요. 그걸 모른다구요. 일반 사람은 모른다 이겁니다.

하늘의 법도에서 하나님과 부모와 여러분이 연결되어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3대가 한 시·공간에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시간과 공간권 내에 있어서, 같은 작용권에서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내적 아버지가 될 수 있고 선생님은 외적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의 내적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외적 그 몸이, 아담의 몸이 하나님의 몸입니다. 이런 모든 것이 가능하다구요.

역사시대로 볼 때, 아담이 실패했기 때문에 예수가 이 땅에 왔다가 죽어간 거예요. 예수가 왜 실패했느냐? 종족적 기반을 못 닦았다는 거예요. 요셉가정하고, 사가랴가정, 즉 세례 요한가정하고 하나 못 됐다구요. 알겠어요? 세례 요한가정을 예수가 찾아갔다구요. 그게 가인이예요. 가인 가정을 하나 만들어서 자기 가정을 자동복귀해 가지고 민족의 중심으로, 메시아 사명을 중심삼고 종족기반을 타고 민족으로 행차하려던 것이 왕창 무너진 것입니다. 그러니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종족복귀라는 명사가…. 다시 말하면 12제자와 72문도가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84명이. 예수는 안 죽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뭐냐 하면 7년노정으로 한 달에 한 사람씩 해 가지고 84명을 전도하라고 지금까지 말해 왔지요. 그것은 탕감복귀 원칙에서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두 족속을 대표해서 승리기반을 닦아야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예수는 지상천국을 못 이루었지요. 지상천국을 못 이뤄 놓은 것을 여러분들이 지상에 있어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형성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을 살아서 형성해 그냥 그대로 천국과 통할 수 있는 육적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닦아 놓은 지상기반을 통해서 영적 세계로 여러분의 일족이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지상천국의 기반이요, 천상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홈 처치권입니다. 홈 처치 없이는 천상천국의 형성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어쩔 수 없다구요.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게 걸려 있다구요.

그리고 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탕감조건을 여러분들이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어디에서 단축시켰느냐?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의 종족권을 단축시켰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던 자리가 아니고 선생님이 핍박받던 자리가 아니라 환영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종족 기반을 형성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갈 길은 지극히 무난하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탕감복귀를 알지요? 「예」 여러분, 아브라함 탕감, 노아 탕감, 모세 탕감, 예수 탕감, 전부 다 해 놓아야 되고, 참부모를 중심으로 닦아진 조건을 전부 다 갖추어야만 천국 가는 것 아니예요? 그거 그렇잖아요. 5퍼센트가 있지요? 불가피하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종족적 메시아로 임명할 수 있는 특권은 뭐냐 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올 때의 그 메시아 자격을 가지고 온 세계 위에 세계적으로 공인해서 파송할 수 있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수를 구해 주는 전통을 세워라

그래서 이젠 국경시대는 다 지났다구요, 국경시대는. 소련 내에도 홈 처치가 있고 어디든지…. 이제는 대한민국의 차원은 다 지나갔다구요. 대한민국이 안 믿더라도, 대한민국이 반대하더라도 우리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기지는 아무 피해가 없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룰 것은 이미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 기반은 여러분이 천국 갈 수 있는 기지인 것을 알고, 이 기지에서 사랑의 폭발을 할 수 있게끔 여러분이 하지 않고는 천국의 개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니 이제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편네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정명이는 어떻게 할래? 「가겠습니다」 여편네는 어떻게 하구? 「같이 가겠습니다」 데리고 살면서는 안 돼요. 자기 개체완성해야지. 개체완성을 해야 돼요.

예수님 앞에 있어서 세례 요한가정이 합한 다음에 자기 아내를 맞아 자기 고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구요. 세례 요한의 동생하고 결혼해야 된다구요, 본래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실은 여러분들이 홈 처치권 내에서 상대자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홈 처치권 내에서 찾은 입장에서 여러분들을 축복해 줬기 때문에 그것으로 홈 처치권 내에서 찾은 것으로 대신 인정받는 거지요.

그렇지만 원칙은 원칙이라는 거예요. 가정을 데리고 가서 살림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는 여러분이 정성이 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절반밖에 홈 처치 안 된다 그 말이예요. 그것은 영적인 홈 처치는 될 수 있어도 영육 홈 처치는 안 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같이 할 수 없습니다. 여자는 여자대로 하고 말이예요. 그래, 재림주를 맞기 위한 기독교 신자들이 다시 이스라엘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아 놓고 만나지요?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해와들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를 완성하기 전에는 아들딸 데리고 살 수 없다구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의 있어?

월급 타면 어디로 가져가야 되나요? 김정명! 월급 타면 어디로 가져가야 돼? 김정명, 월급 타면 어디 갖다 써야 돼?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안 가져와도 괜찮다구요. 홈 처치에 갖다 줘요.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데, 하나님이 보여요? 선생님이 여기 있어요? 없다구요. 홈 처지를 위해서 써야 된다구요. 그러면 홈 처지의 사람들이 벌어서 여러분의 자식들을 먹이게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살리기 위해서 있는 돈 한푼이라도 다 갖다 줘 가지고 아들딸이 굶는다는 소문이 나면 홈 처지의 사람들은 뼈가 녹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고아원에 갖다 줘도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애기를 고아원에 갖다 놓으라고 내가 얘기했어요. 고아원에 갖다 넣어, 고아원! 누구를 위해서? 가인을 위해서. 원수, 원수를 구해 주기 위해서. 그 전통을 그냥 밀고 나오게 되면 그 원수들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으로 모셔 가지고 지나 올 것입니다. 자기들은 밥을 굶어 죽더라도 굶어 죽지 않게 한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나한테 원수 아니예요? 내가 사실 지금까지는 36가정이 오게 되면, 우리 아들딸들은 전부 다 곁방시키고 말이예요, 밥도 전부 다 찌꺼기를 먹이고 말이예요, 다 그랬다구요. 그거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 어떤 거예요? 협회장은 그런 걸 알아? 아들이 철들기 전에 '선생님은 36가정한테 그저 미쳤다구. 36가정이라면 오금을 못 쓴다구' 하고 말이예요. 그거 왜?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가인의 담을 헐어야 돼요. 가인의 성벽을 헐어야 된다구요. 그걸 헐지 않고 아벨이 그 성벽에 가면 이마가 깨진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36가정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위해서 내가 자기들한테 한 것 이상으로 해야 돼요! 천도는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상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자기 아들딸을 전부 다 버리고 자기를 사랑했으니, 그 스승 앞에 스승의 아들딸들을 책임지고 그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전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6가정, 알겠어요? 「예」 내가 36가정에게는 집도 다 사 주지만, 앞으로 우리 자식들의 집 한 칸 안 사 줘도 나는 걱정 안 한다구요, 이런 원칙에서. 여러분들이 못 하면 세계 사람이 할 것입니다. 그때는 대한민국에 찾아왔던 복을 세계에 전부 다 빼앗겨 버릴 것입니다. 빼앗기게 되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민족적 참소자로 설 것입니다. 이게 솔직한 얘기라구요, 솔직한 얘기.

가인을 사랑으로 자연 굴복시켜 형님의 자리로 나가야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나를 사랑하지만 나는 여러분들을 잡아서 고생 시키는 거예요, 기성교회를 위해서. 요전에 정보부에서도 말이예요, '세상에 이런 단체가 어디 있어? 자기 본부인 통일교회를 위해 쓰는 예산보다도 기성교회를 위해서, 초교파 운동을 위해 더 많이 쓰는 교단이니 통일교회가 얼마나 돈을 많이 쓰고 전부 다 거짓말로 보고하느냐?' 하지만, 그렇다 그렇다….

레버런 문은 원리적으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기성교회, 즉 반대하는 원수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세계일주할 돈을 내가 대준 거예요. 그랬지요? 통합측, 합동측…. 자기 어미도 못 하고 아비도 못 하고 스승도 못 하고 나라도 못 하고 교인도 못 하는데, 원수인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그들을 위해 그렇게 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무슨 보상을 바라고 그들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갚지 못하면 그 아들딸이 갚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미 싸움은 끝났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미 싸움은 끝났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싸움은 이미 끝났다구요. 그들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돈을 통해 가지고 세계일주한 것을 다 알고 있는데, 만약에 레버런 문을 욕하는 날에는 '가짜 아비야, 사기꾼이야!'라고 아들딸이 공격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그 자식들이 내 편에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아버지보다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훌륭하다' 이거예요. 이렇게 역사적 구렁텅이, 한의 구렁텅이를 이미 내가 무찔러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많은 예산을 소모해서라도 이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도 그렇다구요. 대한민국에 돈이 없을 때 내가 힘이 닿아서 정당을 만들고 뭘하는 데 돈을 대주면 얼마나 좋겠나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잖아요? 대한민국이 우리 교회의 가인이예요. 그렇지요? 가인이예요. 가인의 집을 지어 주고 가인의 울타리를 막아 주고, 보다 세계를 위하는 차원을 바라볼 수 있는 공동목적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민족이 세계를 위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을 협조해 주고 그 길을 찬양하는 입장에 서면, 내가 교회를 팔아서라도 협조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민족이 세계를 차 버리고 자기만을 위하고 자기 주권만을 위하는 입장에 서면 그건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이 보는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방향성이 뚜렷하다구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가인을 감동시키지 않고, 즉 가인이 장자인데 장자인 가인을 사랑으로 자연 굴복시켜 가지고 차자의 자리에 놓지 않고 사랑을 중심삼은 형님의 자리에 못 나가게 되면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던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전부 다 형님으로 찬양할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올 거예요. 그러거들랑 내가 갈 정상적인 길이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응?

박대통령도 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죽지 않았을 거라구요. 내가 어떤 사신을 시켜 가지고 11월 3일까지 이 일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랬다구요. 그런데 몇 일을 앞두고 그 기간에 돌아가 버렸다구요. 그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올 생각도 안 했는데 마음이 한국으로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런 거예요. 올 생각도 안 했다구요. 내가 와 가지고 무슨 정치운동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천지법도의 도수를 풀어서 이렇게 내적, 외적으로 박자를 맞춰 놓지 않으면 이 나라 이 민족이 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교회 기반을 이뤄야 타락권에서 완전히 해탈할 수 있어

그러므로 홈 처치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돼요. 신발이 닳아서 구멍이 뚫어지도록 계속해야 돼요. 12켤레 30켤레가 되면 그것을 쌓아 두라구요. 꿰어서 매달아 둬라 이거예요. 이것은 며칠날부터 며칠날까지 신었는데 구멍이 떨어졌다, 그렇게 꿰어 놓으라구요. 그것이 점점 많아질수록, 시간이 단축될수록 홈 처치는 완전히 들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홑옷을 입어도 괜찮아요. 찬 바람이 불어치는 엄동설한이 왔더라도 '나는 홑옷을 입어도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그 홑옷은 역사에 빛나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 혹독한 겨울이면 겨울일수록 그건 빛나는 역사의 교재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사상을 따라 나오는 후대의 사람들이 천년사를 걸고 만년사를 걸고 추도할 수 있는 그런 교재가 거기서 싹트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선생님이 감옥살이하던 것을 얘기하면 전부 다 운다구요. 왜? 비참한 얘기인데 왜?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애국자는 피의 자국을 밟아 봐야 되고, 충신도 역시 죽음의 길을 밟아 봐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역사가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그랬던 그게 다 천리를 통하는 말이다 그거예요.

자, 이렇게 알고 홈 처치를 선생님 이상 지극히 사랑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세계의 인류를 품기 위해서 동분서주했듯이 그걸 생각하라구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반대의 화살이 빗발치게 몰아치는 환경에서도 개의치 않고 그런 놀음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반대 안 받지요? 통일교회를 한국이, 한국에서는 반대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조금만 지나면 기성교회인들이 반대 안 한다구요. 자, 그래서 이제 빛나는 공격전! 이때까지 우리는 수비전을 해왔지만 공격해야 돼요. 공격할 때가 되었으니 공격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이런 가정교회를 중심삼은 기반을 허락했으니, 가정교회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을 만날 것이고, 거기서 하나님 아버지, 본연의 아버지, 즉 영적 아버지를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남과 동시에 선생님을 만나고, 부모님을 거기서 만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거기서부터 새로이 축복을 받아야 돼요, 축복가정들은.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까지 축복받은 것은 통일교회 내에서 축복받았지 국가와 세계를 넘어 축복받지 않았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의 축복이라는 것은 어떤 교회 내에서의 축복이 아니라 우주를 초월한 자리에서의 축복을 말합니다. 그런데 홈 처치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를 초월한 조건적 형성기반을 갖춘 자리에서 다시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타락권에서 완전히 해탈할 수 있고, 승리의 가정권의 깃발을 꽂고 나설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그날이 지루하면 지루할수록 달리라는 거예요. 비가 오겠으면 오고 눈이 오겠으면 오고 날씨가 춥겠으면 춥고, 내가 가는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밤이더라도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변소 갈 길이 바쁘다구요. 변소 가는 길이 바쁠이만큼 재촉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잠이 문제가 아니예요, 잠이 문제가. 한 생명 한 생명을 붙들고 남겨진 탕개줄을 끊어 놓아야 되겠다구요. 나를 얽어매는 탕개줄을 끊어 놓기 위해서는 밤이고 낮이고 24시간을 초월해 언제든지 끊기 위한 준비를 하고, 그래 놓고 그야말로 문을 열어제끼고 24시간 이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전부 교재를 만들어 준 거예요. 응? 2시간 강의할 수 있고, 6시간 강의할 수 있고, 뭐 10시간, 18시간 강의할 수 있게 다 만든 거예요. 그다음엔 7일수련까지 할 수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다 만들어 줬다구요. 이제 스승이 갈 길과 각자의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강의를 하게 되면 여러분은 해설을 하라구요.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전부 다 듣게 하고 말이예요, 그리고 해설을 하는 거예요. 자기가 강의하는 것보다 더 잘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준비를 전부 5년이나 걸려서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홈 처치의 필요성을 알았어요? 「예」 그래야 지구성을 박차고 이제 인공위성이 날더라도 잡아서 채는 것 없이 휘익 하나님의 심정 복판에 가서 착륙할 수 있다구요. 꿈 같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내가 이걸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욕을 먹었어도 망하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도 욕먹더라도 망하지 않아요. 나를 지켜 주는 하나님의 그 법도를 따라 여러분이 가기 때문에, 결정체는 마찬가지예요.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결정체는 틀림없이 그런 원칙적인 원소와 요소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작용도 틀림없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망하지 않고 발전한다구요.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갈싸, 안 갈싸? 「가겠습니다」 가겠다는 사람은 손들라우. (손을 듦)

​기 도

​사랑하는 아버지, 한 많은 복귀의 길이 이렇듯 곡절과 사연에 묻혀 있는 것을 그 누구도 꿈에도 몰랐습니다. 철없이 아무것도 모르던 이 자식을 당신께서 세우시어 채찍질하시고, 모시고 몸부림치게 하심도 지금에 와 보니 다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나는 과정에 무정한 것이 하늘이요 무자비한 것이 하늘임을 느끼고 나서, 나에게 보다 가치 있는 상급을 부여하기 위한 절대적 조건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을 알 적마다 감사하며 나오다 보니, 오늘의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이름을 띠게 되었고, 여기 서 있는 이 자식의 이름을 오색인종이 어느 방방곡곡에서나 알 수 있는 때가 다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악명 높은 이름으로 나타났지만, 선명 높은 이름으로 이것이 변천해 갈 것을 알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당신도 그날을 보장하는 입장에서 저를 밀어 줬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세계가 기필코 형성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핍박은 거쳐가고, 칠흙 같은 암흑의 세계는 거쳐가고, 12시를 지나고, 그리하여 아침 여명의 때가 우리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이제 목을 높이 들고 바라볼 때, 세계가 어떻게 끝이 날지 내 시야권 내에서 결정될 수 있는 시대의 초점에 서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홈 처치가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만물해방과 인간해방과 하나님의 해방과 천사세계의 해방을 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를 복귀할 수 없는 심정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희들은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대신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하나님 대신 천사세계에 대해서도 주체적인 입장에서 지시하고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심정의 주체가 아니면, 대상이 되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일치가 되어야 할 미래의 소망권이 남아 있으니, 부디 그곳을 직행해서 가고도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싸우는 도중에 쓰러지지 말고 끝까지 승리하여 당신 앞에 칭찬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그날과 그때가 저희를 촉박스럽게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에, 오늘은 1980년대의 10개월을 보내고 새로이 맞는 11월 초하루가 되오니, 이날부터 나머지 60일간 빛나는 성과를, 지금까지 하지 못한 것을 이번 기간에 단축시켜서 조건적 내용이라도 아버지 앞에 남겨 드릴 수 있는 실적을 갖게끔 온갖 노력과 지성을 다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이 아침에 장장 몇 시간 동안 말씀을 하였사오니, 부디 흘러가지 말고 가슴 가운데 싹이 트고, 생명의 빛을 가하시어 아버지의 사랑의 움이 터서 당신을 추앙하는 데 직행하여 달릴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날과 그때에 부끄러움이 없는 하늘의 왕자의 모습을 갖추게끔, 아버지, 채찍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시간이 많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말을 좀 빨리 하겠어요. 한국 사람이니까 정신을 차리고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한 말씀이라도 더 하고 싶어서…. 말을 한다면 며칠을 해도 끝나지 않을 그런 내용이 있다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간추려 가지고 느낀 바를 여러분의 장래에 있어서, 혹은 금후의 전진하는 국가의 운명을 짊어지시고 보람차게 내일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일면의 도움이 될까 해서 될 수 있는 대로 긴 시간이 아닌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제 생각입니다.

반대받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한 통일교회

조금 전 차를 타고 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지금 내 나이가 육십이 됐습니다만 해방 직후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35년 전을 생각하면 그때에는 내가 이십대 젊은 청년이었다 이거예요. 그때의 나의 사상이나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사상이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문제가 되고 있는 레버런 문 사상의 모든 체계는 그때 이미 완성을 봐 가지고 전진의 명령을 하였던 것이 아니냐.

만일 그때에 여러분들과 같은 동지들이 있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와 같이 불쌍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울먹이심) 여기에는 가장 비장한 역사적 내용이 있다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장면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의 비운의 운명을 이 통일교회와 나 자신이 맞이한 그날부터 세상이 알지 못하는 몰이해 가운데서 지금까지 역로와 역설적인 길을 닦아왔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이 자리에 참석했지만 여러분들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악명 높은 사람으로 알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국의 반대를 받아야 했고, 수많은 종교 단체로부터 규탄을 받아야 했고, 더 나아가서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부모까지도 반대하는 그런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될 지극히 고단하고 고독한 한 사나이였던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출발하여 이 민족이 가야 할 길을 염려하면서…. 이 민족은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데, 그 사명을 필시 내 생애를 통해서 민족 앞에 나타낼 수 있는 길을 세워야 할 것을 나의 본분으로 알고, 또 하늘이 지시한 하나의 목적으로 알고 이름도 없이 그늘에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민족 앞에 규탄을 받고, 그다음에는 아시아에서 규탄을 받았습니다. 일본이라든가 여러 나라에서 지금도 규탄을 받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규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나 노인을 붙들고 '당신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물어 본다면 전부 다 '나는 레버런 문을 안다. 아이 노 레버런 문(I know Rev. Moon)' 이렇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입니까?' 할 때, 그들은 악명 높은 레버런 문으로 규정짓습니다.

그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내 이름과 같이 선명 높은 레버런 문으로 되는 날에 세계는 오늘날의 통일교회, 혹은 승공 사상 밑에, 새로운 사상 체계 밑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이름을 생각하면서, 선명이라는 것을 악명에 대비되는 상대적인 말로서 지금까지 앙모해 나왔습니다.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만들어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었는데, 이것이 대한민국, 한민족을 중심삼고는 처음이 아니냐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민족 앞에 지금까지 공석에 나타나 가지고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1975년 초 조선호텔서 열린 뱅퀴트(banquet;연회)에서 한번 강연을 했고, 그다음엔 재작년이구만, 재작년에 로터리 클럽 초청으로 말미암아 한번 강연을 했고,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인 것입니다,

하늘을 부여잡고 기도한 한민족과 유대민족

자, 금후의 한국이 가야 할 길, 세계 속의 한국이 가야 할 길 앞에는 지대한 십자가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아시아에 있어서 제일 불쌍한 민족,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장 불쌍한 민족이 어느 민족이냐고 나에게 묻는다면 한민족을 꼽겠습니다. 또 구라파와 서구 사회 그리고 중동을 총괄해서 볼 때 제일 불쌍한 민족이 어느 민족이냐 하면, 그건 유대 민족입니다. 물론 아시아에 속하기는 하지만, 유대 민족인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랜 역사를 거쳐 오면서 가장 눈물을 많이 흘린 민족, 몸부림을 많이 친 민족, 그러면서도 인간 세계의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늘을 부여잡고 눈물을 많이 흘린 민족이 있다면 유대 민족을 꼽을 수 있고, 아시아에 있어서는 한민족이 아니겠느냐.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한민족은 일찍이 불교 사상을 받아들였고, 유교 사상을 받아들였고, 그리고 기독교 사상을 받아들였으며, 오늘날도 몸부림치면서 남북이 통일되기를 바라고 자주 국가의 국권을 가지고 세계 도상에 서서 자랑할 수 있는 한 민족을 희망하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이 알다시피 기독교 전체는 새벽 기도를 하고 그 기도의 울음 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한 종단을 중심삼은 현상이 아니라 한민족의 슬픈 사정을 대표한 입장에서의 슬픔이라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세계사적인 견지에서 보게 될 때에 하늘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렸던 이스라엘 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며, 한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냐? 어디로 갈 것이냐? 조금 전에 최 이사장이 이야기했지만 우리의 역사노정은 슬픈 역사로 엮어져 왔습니다. 막강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있어서 언제나 울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의 길을 면치 못했던 것입니다. 중국이 그러게 했고 일본이 그러게 했다 이거예요. 그럴 적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희생을 당하면서도 나라의 운명과 더불어 자기의 비참한 운명을 놓고 신음하면서 하늘을 부여안고 눈물을 흘린 역사적 행적이 남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흘려진 눈물은 자기만을 위하자는 것이 아니라 기필코 나라를 위하고,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게 한 모든 상대 나라를 대해서, 그들나라 보다 나은 나라의 한 날을 추구하면서 눈물과 더불어 하늘을 부여안고 기도한 민족이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중국을 대할 때에도 그런 비참상을 당했고, 일본을 대할 때에도 그런 비참상을 당했고, 지금은 미국을 의지하고 있지만 미국도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강대국 틈바구니에 있는 한국은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느냐? 더더욱 심각한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을 부여안고…. 하늘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시아의 그 어떤 나라보다도 한민족을 잊을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세운 것은 이 민족이 하늘의 심정을 가진 민족이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동정할 수 있고 하늘이 구도해 줄 수 있었던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유대 민족은 선민사상을 가져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육백만 명이 학살당했던 그런 비참하고도 치열한 환경 가운데서도 선민사상을 가지고 그것을 타개했는데, 역사이래 세계사적인 슬픔을 품고 나온 한민족은 선민사상이 없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자탄하는 입장에 선 이 민족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은 지극히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선민사상 이상의 사상을 이 민족이 가질 수 있었으면, 세계도상에 있어서 슬픈 눈물을 흘렸으면 그 눈물이 인류가 공인할 수 있는 그런 눈물이 되었으면, 더 나아가서는 빛나는 조국창건을 하여 우리 주변의 강대국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의 모체가 되는 국가를 이루었으면 하는 염원이 우리 조상들의 얼 가운데에 깊이깊이 뿌리 박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뿌리는 어느 한때에 있어서 기필코 줄기가 올라올 것이요, 가지가 돋을 것이요, 잎이 날것이요, 꽃이 피어 결실할 때가 올 것이다! 여기 선 본인은 그와 같은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역사의 모든 얼을 이어받은 하나의 후손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태어난이상, 역사시대의 그 울부짖음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길을 나는 자처하여 가겠다! 역사시대에 하늘을 붙들고 호소하던 그 길을 나는 자처하여 가야 되겠다! 거기에는 수난의 길이 가로놓여 있더라도 극복하여야 되는 것이다! 핍박의 길이 가로놓여 있더라도 극복해야 되는 것이다! 만약에 이 민족이 알지 못하여 반기를 들더라도 민족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미래를 염려하면서 보다 차원 높은 눈물을 흘리고, 하늘과 인연맺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이상, 이 민족이 새로운 역사적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해 나왔던 것입니다.

세계사적으로 귀중한 자리에 선 한민족

그렇기 때문에 불교면 불교에 대한 깊은 내용, 유교면 유교에 대한 깊은 내용, 기독교면 기독교에 대한 깊은 내용, 즉 종교의 깊은 골짜기를 통하여 하늘과 더불어 우리 민족에 남아 있는 역사적인 얼을 부합시켜 가지고 내려오는 데에 있어서 하늘이 통곡할 수 있는 역사적인 울음이 있을 수 있단다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민족의 출발이 우리 민족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기필코 현현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지금의 한국을 바라볼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느냐 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진중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용으로 비유하면, 공산세계인 청룡이 북한을 물고 있는 것과 같고, 민주세계인 백룡이 남한을 물고 있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방에서 당기는 거예요. 당기고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물어 짜르는 날에는 민족의 운명은 그것으로 끝날 것이지만 짤리지 않는 날에는 새로운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아무리 공산당이 물고 아무리 미국이 물더라도 오히려 그들의 힘을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용으로 꿈틀거리며 나오게 된다면 세계사적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귀중한 한민족이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지금의 세계 정세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우리 역사를 말할 시간은 없지만 말이예요.

한 발자국 잘못 디디면 공산당이요, 한 발짝 옮겨 디디면 민주세계, 양다리를 걸어 놓고 아침 저녁으로 호홉할 수 있는 거리를, 그런 사이에 둔 입장에서 세계 무대를 놓고 느낄 수 있는 민족은 역사시대에서 한민족이 그 대표적인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미국 국민을 보더라도 그들은 공산당을 모르고 있고 민주세계라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오늘날의 대한민국 국민과 같이 절박한 자리에서 내일의 운명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스스로의 운명을 걸고 조임질하는 이러한 민족이 못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미국의 선거를 중심삼고 숨 가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까지 '나'라는 사람은 뭘했느냐? 딴 말보다도 뭘했느냐? 이 미국을 소화해야 되겠다! 이 미국을 소화해야 되겠다! 그 다음엔 공산당을 소화해야 되겠다! 그러지 않고는 한민족은 살 길이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것이 말뿐이 아니라 사실이 그래요! 세계의 3분의 2나 지금 침식했고, 지금 이 시간도 전진을 다짐하고 있는 그들 앞에, 그 진격 앞에 쌍수를 들고 복종과 굴복의 놀음을 해서는 안 될 것을 나는 알았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어떻게 막아내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그래서 승공이념을…. 이 민주세계, 후퇴해 있는 민주세계 가지고는 이미 때가 늦었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라는 것은 중세 기독교 사상, 로마 법황청의 부패한 문화권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발생해 가지고 커 왔다 이거예요. 그런 터전의 기독교를 중심삼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전세계 기독교를 흡수해 가지고 새로운 면에 있어서 기독교를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인 종교가 필요합니다.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주체적 사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주의는 뭐냐? 이것은 유물주의입니다. 또 민주세계는 뭐냐? 유심주의입니다. 청룡과 백룡이 대결하는 이 와중에서 신음하던 이 한국이 죽음이라는 이런 팻말을 꽂고 장송곡을 부르며 쓰러지느냐, 아니면 승리의 팻말을 가지고 비약하느냐? 비약 외에는 이 민족이 살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어디로 가요? 북쪽으로 가면 소련이 지키고 있고 서쪽으로 가게 되면 중공이 지키고 있고 동쪽으로 가면 일본이 가로막고 있다 이거예요. 지정학적인 견지에서 볼 때 지극히 통탄스러운 운명을 지닌 이 민족의 원을, 이 민족의 한을 누가 방어해 줄 것이냐? 대한민국 자체가 방어하지 않고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일본도 아니요, 중공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하늘밖에 없을 것입니다. 민족 앞에 호소하여 민족을 단결시킬 수 있는 힘의 모체를 만들어 내는 길외에는, 하늘을 부여안고 세계사적인 시련과 더불어 담판을 하며 피땀을 흘리는 하나의 정의의 투쟁을 했다는 역사적 내용이 없어 가지고는 이 한민족은 살 길이 없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새로운 체제를 발족시켜야 할 것을 느꼈고, 종교 세계에 있어서 통일 방안을 모색해야 되겠다는 것을 절절히 느꼈던 바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모든 체제를 갖추어서 이 한민족을 기대하고 대한민국을 희망으로 삼고 일성(一聲) 을 발(發) 할 때부터 반발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 슬픈 사실이 지금에 와서는 내 개인의 슬픔으로만 생각되지 않습니다. 민족의 슬픔으로… .

만약에 민족이 받아들였다면 틀림없이 미국을 내가 요리했을 것입니다. 오늘처럼 이 극동에 공산주의가 팽창해 가지고 중국이 공산주의로 넘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는 한국에서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고…. 몰리고 쫓기면서 천대받던 얘기를 하려면, 거 뭐 사연이 많습니다.

여기에는 각 종단의 중요한 책임을 맡고 있는 중진들도 와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문 아무개 죽어라, 문 아무개 망하라'고 마음으로써, 말로써 반대하던 사람들도 와 있을 것입니다. 그건 지나간 일입니다. 한때를 놓친 민족 비운의 때가 아니었던가! 지금에 와서 말하면 여러분이 믿을 수 있을 거예요. '아, 그랬을 것이다!'라고.

일본과 미국을 소화해야 대한민국은 살 길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을 깨우치기 위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선두에 서서 달려왔습니다. 이제 와서는 여러분들이 종단의 입장에서 볼 때도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반대해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방어할 수 없는 차원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타가 다 공인합니다. 힘을 봐도 그렇고, 이론으로 봐도 그렇고, 그다음엔 경제력으로 봐도 그렇고, 무슨 면에서도 통일교회를 능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다 알다시피 오늘날 '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빠진다'고 하는데, 빠지긴 왜 빠져요? 뭐 세뇌가 되느니, 미국에서 보면 무슨 뭐'세뇌를 당한다'고 하는데 세뇌를 미국 청년들이 왜 당해요? 거기엔 이론적이 있다는 거예요, 이론이. 그래서 한국에서 이런 기반을 닦고….

한국은 한국만으로는 살 수 없겠기 때문에 앞으로 살 길은, 여기서 횡적인 면에서 살아나갈 길은, 길이 있단다면 일본을 소화시키는 일입니다. 일본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대한민국의 살 길은 없는 것입니다. 지금 현세, 현 차제에서는…. 그다음에는 미국을 소화시켜야 합니다. 미국이 한국을 놓을래야 놓을 수 없게끔 배후에 강력한 체제의 결속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이 세계 도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요? 경제 문제를 중심삼고도 일본 놓칠까봐 야단이고, 미국 놓칠까봐 야단이고 거기에서 지령을 내리게 되면 모든 최고 간부들이 신경을 써야 할 운명에 서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미국, 그런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1965년 이후에 세계 40개국을 내가 순방하면서 공산주의 체제에 대하여 재검토를 했습니다. 공산주의가 얼마만큼 세력권을 확대하고 있느냐? 그때 생각한 것은, 시일이 바쁘다. 시일이 바쁘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1967년 정월달부터 일본에 승공연합을 결성하기 위하여 47명의 요원들을 일본에 파견하려고 했는데, 이것을 정보부가 막았습니다. 정보부 배후에는 기성교회 요인들이 많거든. '이거 문 아무개, 전부 다 통일교회 기반을 닦고 말이야, 국가 망신시키고…' 이런 별의별 반대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연장됐어요.

그래 가지고 할 수 없이 배후공작을 해서 1968년 4월을 중심삼고 승공연합을 발족했습니다. 그때 일본 요원들, 일본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우리는 이제부터 일본, 이 자유천지에서 반공, 승공활동을 해야 되겠다'고 했더니 그들 가운데 어느누구도 환영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 거 선생님은 한국에 있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시고 일본 실정을 모르시기 때문에, 공산당의 발판이 얼마만큼, 이것이 얼마만큼 극악하고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기 때문에 저러시지' 하면서 반대를 했다구요.

그래서 내가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중심삼고 설득시켰습니다. '이러한 운명이 찾아오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이 일을 안 하겠느냐!' 이래 가지고 승공연합을 1968년 4월 1일에…. 그 전에 무엇을 했느냐? 전부 다 무장을 시켰습니다. 승공강의할 수 있는 무장을 시키고, 그다음엔 가두로 내보냈습니다. 공산당이 득실거리는 데 선두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대학에 파송한 거예요. 남자를 파송해서는 안 되겠거든요? 대담한 일본 여자를 무장시켜 가지고 '너는 이제부터 3년 반 동안 죽을 각오하고 조선대학 앞에서 승공강의해야 한다! 너는 총에 맞아 죽든지, 트럭에 치어 죽든지, 네가 가는 길에는 죽음의 교차로가 틀림없이 있다! 각오하라!' 이겁니다. 거 일화가 많습니다. 일화가 많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조선대학에서 일본 외무성을 통하며 우리에게 압력을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꾸준히 생명을 걸고 투쟁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가두에서, 동경역이라든가 전국의 유명한 가두에서 공산당과 적극적인 투쟁이다, 적극적인 투쟁이다!

자 이러려니, 공산당의 조직을 내가 잘 알고, 그들의 지금까지의 모략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폭력 행동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일본에 38개 총포사를 만들었습니다. 거 이해돼요? 엽총, 우리 통일산업에서 만드는 B3 산탄총 알지요? 이 산탄총 5만 정을 일본에 수출했습니다. 훈련을 해라! 그걸 훈련함으로 말미암아 엽총을…. 그래서 지도자를 중심삼고 사격대회를 열어 가지고 젊은이들을 공산당과 부딪치게 하는 이런…. (녹음이 잠시 끊김)

공산당이 알거든요? 문 아무개가 지령만 내리는 날에는 일본은 큰일난다는 거예요. 공산당도 그것을 안다구요. 너희들이 만약에 공격해 오는 날에는 용서 없다, 공격해 오는 날에는 용서 없다 이거예요. 일본 경시청이 1년을 두고 봐도, 2년을 두고 봐도 우리가 말한 것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이거예요.

이러면서 만일에…. 총포, 총을, 엽총 같은 걸, 전국 38개소의 총포사에서 20만정 이상의 총을 일시에 모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그다음엔,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다음엔 한국의 무술인 정도술을 가르쳐 줘 가지고 동경대학이라든가 와세다대학이라든가 경응대학에서 뭐 노동기념일 같은 때 공산당이 시위를 벌일 때 우리는 승공대회를 열어 가지고 거기에 강사를 초청해서 그들을 공격 전선으로 몰아 가는 거예요.

그러니 공산당이 가만히 있겠어요? 모든 악랄한 방법으로 공격하는 거예요. 그럴 것을 미리 알고 단상에서 시범 대회를 하는 거예요, 정도술 시범 대회를. 단상에서 시범을 보이고 그다음엔 '누구든지 나오고 싶으면 나와라!' 이래 가지고 공산당이 공격을 해 오면 현장에서 수십 명 날려 버리는 거예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 속의 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수많은 일을 해나온 통일교회

자, 이러한 놀음을 종교 지도자가 해야 돼요. 나는 종교 지도자로서 나의 갈 길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할 수 없다구요. 우선 한국이 살고 한민족이 한반도에서 새로운 세계의 빛을, 여명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세계 속의 한국으로 빛을 발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공산당을 때려부숨과 동시에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런 주체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세계의 도상, 세계의 정상에 아니 올라갈래야 아니 올라갈 수 없는 것이라고 나는 봤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이 곧 한국이 일본을 소화시키고, 아시아를 소화시켜 살아날 수 있는 길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이 일을 안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현정부, 한국 정부는 뭐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선생님은 돈을 많이도 썼습니다. 아시아를 묶기 위해 교수 아카데미니 하는 것을 창설하고 수많은 세미나를 열고, 이렇게 하면서 남이 모르는 가운데 묶어 왔습니다.

또 그다음에 일본 자민당 간부들과 접선하려다가 당했던 비통하고 억울했던 사연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기시 수상을 만나기 위해 내가 우리 애들 가운데 세 사람을 뽑아 가지고 특별 지시를 했어요. '너는 몇 개월 이내에 기시 수상을 만나 가지고 연락을 취하지 못하면 문제가 커질 것이다'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자, 통일교회 하게 되면 악명높은 교회이고 일본을 파괴시키는 데는 공산당보다 더 나쁜 단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일본의 모든 정치 풍토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섰다고 보는 환경 가운데서 기시 수상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거예요. 그거 뭐 방문하려고 하면 비서실장이니 뭣이니 별의별 눈꼴시린 일이 많다구요. 담배꽁초를 짓이기고 전부 다…. 말을 안 듣거든요?

그래서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시했습니다. '너 비서실에 가서 싸워라' 여러분 이건 전부 다 지난 얘기입니다. 모두들 모르는 얘기들이예요. '싸워라! 싸우는 데는 기시 수상이 사무실에 출근한 사실을 알고 난 후에 반드시 싸워야 한다' 이래 가지고 뭐 비서실장이고 뭣이고 들이대는 거예요. '너 이 녀석들 지금까지 사람 대우 이렇게 했느냐? 나라를 지도하는 책임자를 보조하려면 나라를 위하는 모든 기준에 있는 애국자의 정열을 붙잡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당신들을 만나고 당신들의 주인을 만나겠다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일개 단체의 욕망이 아니라 일본의 생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차대한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봤느냐?' 이렇게 들이대라고 했던 거예요. 어느때 어떻고, 어느때 이것이 어떻고 들이대는 거예요.

이렇게 30분이 넘게 야단하면 기시 수상이 안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나오게 돼 있다구요. 나오거든 그를 붙들고 '당신이 가르친 제자들이 이렇고 사랑하는 이 비서실의 수반들이 이럴 수가 있느냐'고 일장의 눈물과 더불어….

대한민국은 이때 꿈도 안 꾸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기시 수상이 감동을 했다구요. 그래서 그때에 동생인 사또오라든가, 자민당 일파인 후꾸다라든가, 그들이 다 지금 나하고 친하잖아요? 기시 수상 같은 사람은 내가 한번도 만나지 않았지만 일본의 제국호텔에서 만찬회할 때 실행위원장을 해줬습니다. 알겠어요? 거 왜? 악명 높은 문 아무개가 전일본의 유지 한 2천 명을 불러다가 강연하는 마당에 있어서 실행 위원장에 앉아 가지고 자기 이름 위에 내 이름을 박아 가지고 초청장을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그런 싸움을 거쳐 가지고 자민당을 교육하기 시작했어요. 교육하려면 교수 아카데미를 만들어야 돼요. 외적으로는 치열한 반공투쟁을 전개시키고 내적으로는 자민당 의원 포섭공작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통일교회 요원만 가지고 안 되겠기 때문에…. 세계적인 석학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 만든 것이 오늘날 과학자 대회란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과학자 대회를 시작했다 이거예요.

이제 10년이 조금 넘은 거예요. 맨 처음에 시작할 때는 뭐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거 뭐예요? 말단 급사만도 못하지요. 1차 2차, 2차 대회는 동경에서 열렸는데 동경대를 중심삼은 유명한 학자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세계 석학들을 모시는 대회였습니다. 그 대회는 동대(東大)가 명예를 걸고 모든 것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나는 그 대회의 창설자이니만큼 인사말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인사를 하는 것은 모든 조직세계의 사리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강연하고 인사하는 순서를 전부 다 빼 버렸더라 이겁니다. 내일 회의를 개최하는데 가 보니 이놈의 자식들이 이 모양 이 꼴로 해 놓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구보끼를 내세워 가지고 그야말로 청천벽력을 내렸던 거예요. '당장에 해산이다, 과학자 대회 중지다' 한 거예요. 그러니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나야 손님으로 왔던 사람이니 그저 손님으로 돌아가면 되지만, 일본 나라를 걸고 동대의 간판을 걸고 시작했으니 그들이 돌아가는 날에는 너희는 망한다. 이놈의 자식들, 이 쪽발이들, 너희들 한국 사람이 어떻다고 깔보지? 한번 들이맞아 봐라' 한 거예요. 하루 저녁에 뒤집어 놨다구요. '당장 이 밤에 프린트를 고치지 않으면 해산이다' 한 거예요. 돈을 내가 대니까 그럴 수 있지요? 주인이 나인데. (박수)

이러니 '아이구 기분 나빠'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 우습게 알았다가 한번 들이맞았지요. 이렇게 뒤집어진 다음에 밤을 새워 가지고 다시 프린트를 했어요. 안 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 공장이 있으니까 거 뭐 후다닥 레버런 문이라고 똑바로 박았어요. 일본에 실행위원 녀석들, 저라는 녀석들, 저라는 녀석들 전부 다 서릿발 맞아 가지고 눈을 찡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말이예요, 날 만나 보지 못한 사람은 내가 무슨 왕관 감투 쓰고 도복을 입고 이렇게 행차할 줄로 알았다구요. 오늘같이 이렇게 양복 입은 사나이인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는 것입니다. (웃음)

'누가 통일교회 교주 문 아무개야?' 이러면서 내가 단 위로 올라가는 데도 나를 보는 게 아니라 딴 데를 바라보고 있더라 이거예요.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여러분들도 그랬을 거예요, 여러분들도. 뭐 사람의 마음은 다 마찬가지고, 사람의 귀는 마찬가지고, 사람의 감정도 다 뭐 대동소이하잖아요?

그 뒤집어 놓은 판국에서 말이예요, 사내 녀석은 그런 판국을 만들어 놓고도 비위 좋게 버젓이 설렁설렁 웃으면서 강연을 해야 된다구요, 인사 말씀을 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째려 봤지만 '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는 너 개인과 대학, 동대라든가 교수의 명예를 걸고 째려보지만, 나는 아시아와 세계의 운명을 걸고 여기에 섰다'고…. 당당하게 그 자리에 섰다는 겁니다.

그런 입장에 서게 될 때는 신념이 필요합니다, 신념이. 아시겠어요? 자신만만한 신념이 필요해요! 신념이 없어 가지고는 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본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통일교회 활동

그 일을 거쳐 가지고 3차 대회를 영국에서 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신사라구요. 세계 경제권을 움직이는 주체 국가로 군림했던 그런 역사적 배후를 지닌 민족이었기 때문에 주인을 알아보더라 이거예요. 내가 3차 과학자 대회에 떠억 가니까 나를 만나기 위해서 노벨상 수상자들이 전부 다 문전에서 한시간 반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와 같이 동경을 거치고 런던을 거쳐 가지고 아시아의 풍토, 구라파의 풍토를….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추파만 던지면 내가 필요한 세계 석학들이 걸려 올 수 있는 판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역사 가운데는 참 재미있는 사실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건 뭐 최용석이한테 암만 물어 봐도 모른다구요. (웃음) 뭐 승공강의 암만 들어 봐도 그건 모를 거예요.

이렇게 동경 대회, 구라파 대회를 거치고 그다음에는 미국에서 중요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9차 대회까지 열었습니다. 뭐요? 안 들려요? 「예」 미안합니다. 꽃이 있어서 안 들리는 모양이로군요. (웃음)

자, 그러면 오늘날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세계의 수많은 국가 교수들에게 진을 쳐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아카데미 만드는 데도 일화가 많았습니다. 정보부에서 나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문 아무개가 교수 뭐 아카데미를 만들어? 우리가 국가의 힘을 총동원해 가지고 준비 총회를 하는 데도 13명 모였는데 문 아무개가 뭐 교수를…' 하더라구요. '당신들과는 차원이 달라! 당신들은 한국적이겠지만 나는 아시아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교수…. 안 들려요? 「들립니다」 가까운 데야 들리겠지요. 저 뒷 동네 들려요? 「예」 나도 마이크 쓸 줄은 아는데, 이놈의 마이크가 나쁜가 내가 나쁜가? (웃음) 거 마이크 높이지 말라구요. 높이면 저기 나이 많은 우리 형님 얼굴을 가리운다구. 내가 나이 60인데 나보다 연세가 많으니까 형님이지요, 그렇지요?

이래 가지고 일본을 요리하기 위한 일을 착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거 알겠어요, 일본을 요리하겠다는 얘기? 도깨비 같은 녀석이 혼자서 말이예요. 그러려면 석학들을 모아야 되는 겁니다. 석학들을 모으는 데는 일본 석학들 가지고는 안 됩니다. 구미 석학들을 중심삼고 울타리를 쳐가지고 규합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국의 아카데미를 만들고 일본 아카데미를 만들었습니다. 과학자 대회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교수 세계에…. 세계 어디를 가든지 레버런 문은 다 알 거예요, 교수들은 말이예요. 알게 되어 있다구요.

자, 이렇기 때문에 일본의…. 일본을 중심삼고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일본 자민당 간부들을 이미 다 묶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매주 토요일에 세미나를 여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육하는 데는 무얼 교육하느냐? 태평양을 중심삼고 금후 세계의 정치적 방향이라든가 군사적 방향이라든가, 타이틀을 매주일 바꾸어 가면서 교육을 합니다.

아무리 수상의 정치고문이 있다 해도 그 숫자는 한 두 사람이지요, 이름난 사람 수십 명이 머리를 짜 가지고 만드는 정책의 방향이라든가 전망, 내용을 따를 수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자민당으로 하여금 서서히 방향전환을 하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니 돈을 많이 써야지요.

이렇게 5년, 6년, 7년, 10년 세월이 흐르고 나니까…. 한 5년 세월이 흐르니까 자민당 의원이, 수석 정치니 무슨 수상 고문 역할하는 사람들이 회의만 끝나면 뒤에 와서 말이예요, 일본말로 하면 사바사바하는 거라구요. '재료 재료 재료 좀 달라' 하는 거예요. 재료를 받으려고 말입니다. '이제부터 정신 좀 드는구만, 이 녀석들!' 이래 가지고 교육해 왔어요.

아시아의 방향은…. 그러면서 일본은 한국의 운명과 통한다, 한국의 운명은 일본의 운명과 일치된다, 한국의 수난은 일본의 수난에 귀결된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수많은 세미나를 하면서 수많은 말, 새로운 각도의 아시아관, 일본 정계의 풍토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이래 가지고 구보끼라고 하는 일본 회장에게 '너는 내 말만 듣고 가서 대포를 쾅쾅 쏴라. 내가 이런 말을 했으면 너는 이보다 더 강하게 일본에 대하여 이래서는 안 된다고 결정타를 가하라, 선포하라'고 했습니다. 또 '소만 국경 분규시대를 지나면 반드시 소중분규는 남방으로 반드시 옮겨진다. 거 왜?' 이런이런 얘기를 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랬더니만 '문 아무개가 그걸 어떻게 알아?'하면서 빈정거렸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인도 히말라야 산정을 중심삼고 옮겨진다구요.

그것은 정치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리장성을 중심삼은 소련과 중공은 역사적으로 원수지간입니다. 어차피 부딪치는 날에는, 북극 북방 소수민족보다도 이 대수민족인 중공, 10억이라는 인구를 가진 중공의 대군과 분규하는 날에는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습격을 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연속적인 피해를 입을 염려가 있고, 그런 와중에서 중공이 체제를 갖추는 날에는 소련에 대응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련으로서는 남방 전략으로 반드시 전환시켜야 된다구요. 이것은 벌써 내가 15년 전부터 얘기해 나왔다구요, 15년 전부터. 지금 다 그렇게 되었지요?

또 '두고 봐라, 사할린에 틀림없이 소련 기지가 생겨난다'고 말했는데 그때 일본 국회의원들이나 수상도 '에이! 그 얼음판 위에 무슨 기지가 생길꼬…' 이랬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이 이….' 왜놈들이 머리가 참 없다구요.

요전에 보게 되면 사할린뿐만 아니라 북해도 등에…. 일본의 유명한 대학 총장, 교수한테 내가 '소련은 틀림없이 일본을 점령한다'고 선언했다구요. 어떻게 하느냐? 이 소련의 아시아 함대를 보면, 360척의 배가 있고 말이예요, 원자포를 적재한 잠수함이 60척 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을 일시에 잿더미로 만들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라구요. 주위에서 뺑뺑 공갈포를 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은 모르지만 지금 그런 풍토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소련이 '아이구, 지금 훈련 기지가 필요하니 북해도를 한 일주일만 사용하자' 해 가지고 탱크니 비행기니 다 갖다 놨다가 '아이고, 고장났다' 하면서 1개 소대만 남기는 날에는 침략기지가 생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소련 외상이면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구요.

그래서 '수리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수리하러 들락날락…. 이러다가 2개 소대가 들어오고 그다음엔 1개 대대가 들어오고, 1개 연대가 들어와 가지고 '여기 일본이 겨울에는 훈련하기가 좋으니, 우리가 필요하네' 하면 일본 경시청은 보고도 색시와 같이 꼼짝 못하고 그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냐 이거예요. 일본이야…. 틀림없이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내가 심각했다구요.

일본이 살 길은 아시아를 위한 정책을 펴는 길뿐

자, 이러한 일본 상황을 생각하게 될 때, 시급히 일본 기지를 탈환해야 되겠다, 기지 탈환…. 공산당을 때려엎어야 되겠다고 느꼈던 것입니다.

이래서 내가 미국의 우리 집, 저 이스트 가든에 앉아서 동경도의 도지사와 경도의 시장을 때려잡도록 내가 직접 지령을 내렸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학가의 공산당들을 때려잡았습니다.

요전에는 저 카프(CARP), 원리연구회의 책임자가 와서 보고하기를 '선생님, 동대나 어느 대학이나 지금 대학가에는 공산당의 빛이 누그러졌습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래, 거 안됐구만! 우리가 돈이나 좀 주지'라고 얘기했어요.

그런 풍토를 만들면서 자민당 내에 깊숙히 파고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이번에 일본의 자민당이 승리한 것이 자민당이 잘해서 승리한 줄 알아요? 거 레버런 문의 혜택을 많이 입었지요.

일본 회장이 나한테 와서 하는 말이 '선생님, 전년도와 같이 의례적으로 이번에도 자민당에서 선거요원들이 돼 달라고 부탁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면 하고, 말라고 하시면 안 하겠습니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시를 했어요. 4대 조건을 제시해 주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일본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공산당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 통일교회 승공연합 때려부수자고 야단 할 때는 이놈의 자식들, 신세를 지고도 자기 입장이 불리하다고 해 가지고 전부 다 후퇴해 버리고 죽은 개구리처럼 퍼져 있더니 이제 와서 선거 뭐, 어째? 이 녀석들아!

4대 조건 가운데 첫번째 조건이 뭣이냐? '나는 공산당과 대결하는 국제 승공연합 의원으로 투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는 선서를 하라는 거예요. 첫째가 그것이고, 두번째가 뭣이냐? 통일교회의 모든 사상 체제를 일주일 수련 과정을 통하여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다음 세번째는 뭣이냐? 너 선거구에 있어서 우리들의 모든 활동 기지를 보장하라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네번째가 뭣이냐? '나는 구보끼당의 당원이다'라고 선서하라는 것이었어요. 구보끼는 우리 일본 회장이예요. 구보끼 당원임을 선서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구보끼 당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구보끼는 뭐 정치 풍토에 설 자리가 없는 종교 지도자, 책임자로서 무명용사인데…. 일본의 정치풍토를 좌우할 수 있는 당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97명을 우리가 후원했는데 88명이 당선됐어요. 알겠어요? (박수)

자, 이제 내가 돈만 대는 날에는 말이예요, 돈만 대는…. 돈 한푼 안 대요, 돈. 정치는 돈 가지고 하는 게 아니예요. 그런 풍토를 내가 싫어하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이 국가를 구할 수 있는 이 기반 위에서, 아시아를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사상적 기반 위에서 아시아를 위한 정치를 하게 된다면 일본은 살 것입니다. 거 일본국민이 살…. 내가 이런 얘기 할 시간이…. 시간이 많이 가서 안 되겠구만요. 시간이 얼마나 남았어, 최창림이? 「계속하십시오」 약속 시간이…. 시간을 안 지키면 문화인이 아닌데. (웃음) 안 그래요? 이렇게 머뭇머뭇하다가는 뭐 해져도 안 될 텐데. 해보자구요. 하다가 안 되면, 정 배고프면, 변소가고 싶으면 쉬지 뭐, 까짓 거.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내가 하는데 여러분은 뭐,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힘든 거예요. 「땀 좀 닦으시면서 하십시오」 거 얼마나 힘이 들면 땀이 나겠어요? (웃음)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문 아무개가 벌거숭이로 살지만 내가 지령을 내리면 하루에 몇억 엔을 벌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거 뭐 사연이 많습니다. 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이 원수들을 세워 가지고 기수로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삼팔선 앞에, 세계 인류 앞에 '나는 원수의 자식이었지만 이렇게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나섰다'고 선포하게 될 때, 세계 의용군 편성이 가능하다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원수 국가를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운 통일교회 선교방식

이것이 영감적인 생각이었기 때문에 세계 도상의 모든 나라에 선교사를 내보내게 될 때, 독일 사람, 일본 사람, 그다음에 원수가 누구예요? 미국 사람. 세계 경제 강국들을 대표해 가지고 그들을 내보내는 거예요. 35년 전에는 이들 모두가 서로 원수였다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 자리에 못 가 가지고 어떻게 하나되겠느냐? 원수 국가의 국민이 이국 땅에서 하나됐다는 사실을 놓고 보면 이 나라에 있어서 동료끼리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이러면서 보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그 놀음하다 보니 이제 세계적으로 기반이 다 닦아졌습니다. 자, 이제 누가 기수가 되느냐? 기수가 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여러분도 뭐 '문 아무개 돈이 많대' 이러고들 있지만 내가 뭐 강도 노릇 안 했다구요. 유부녀를 겁탈하지 않았어요. 어느누구를 사기쳐 가지고, 남의 집에 담 넘어 들어가 가지고 돈을 빼앗지 않았어요! 피땀을 흘린 돈입니다. 한푼이라도 전부 다 내가 코치한 거예요. 이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

일본의 그 환경에서는 돈을 만들고 할 수 있는 우리 공장 같은 곳이 없거든요. 우리 같은 조직이 없으니까 젊은 놈들의 사상을 바로잡아 가지고 돈버는 법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경제적 활동에서 탈락된 자는 사상적 기반 위에 살아남지 못한다' 이렇게 몰아 세운 것입니다.

나 자신이 그래요.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바다에 가면 뱃사람이요, 농촌에 가면 농삿꾼이요, 산에 가면 뭣을 먹고, 바다에 가면 뭣을 먹고, 거지 세계에 가도 내가 왕초 노릇할 수 있는 사람이예요. 주먹이, 펀치가 세다구요. 여러분과 씨름을 해도 80퍼센트는 나한테 무릎을 꿇을 거예요. (웃음) 그런 훈련을 한 사람입니다. 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뭣이고 훈련을 한 사람입니다. 벌써 15, 6세 시절에 남한 일대를 다 편답한 사람이예요. 전라도가 어떻고, 경상도가 어떻고, 문전걸식도 해봤다구요.

이런 놀음하면서 민족이 비운에 사라져서는 안 될 것이고 비운의 운명, 하늘 앞에서 퇴보했던 그 비운의 역사는 우리 선조의 핏줄을 통해서 오늘 나에게까지 이어져 와 가지고 종착점을 세워 놓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 틀림없는데, 잠들어 있는 민족 앞에 내가 기수가 되어 가지고 폭발적인 민족의 얼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면 대한민국은 살 길이 있다고 봤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폭발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이제…. 당장에 나 아무것도 없지만, 일본에서 수련된 사람들을 미국으로 데려가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실현하려고 미국에 데려갔느냐? 1973년에 내가 미국 영주권을 받고 본격적인 출발을 할 때, 일본 사람 6백 명, 독일 사람 사백 명을 골라다가 그들로 하여금 원수의 나라를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게 한 것입니다. 이런 놀음해 가지고…. 그러려면 경제기반이 있어야지요.

연속적인 운동을 일으켜 가지고, 서명운동을 일으켜 가지고, 미국에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3년 반만에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됐던 것입니다. 이 3년 반 이내에는 어떻게 하든지 그런 문제를 일으켜야 됐던 거예요. 그러려니 닉슨을 붙들고 싸움을 해야 되고, 카터를 붙들고 뿔개질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미국 국가적 차원의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나 안 만나 준다는 상원의원도 다 만나 보고…. 내가 상통을 볼 줄 안다구요. 상원의원이 나를 천대하고 다 이러면서…. '지나가던 네가, 뭐 레버런 문이, 지나가던 손님이 미국 청년들을 중심삼고 뭐 어째? 같이 손잡고 일하자고? 내가 수십 년 전부터 닦아 오던 길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손님이 뭐 나하고 손잡자고? 예이 이놈의 자식!' 그렇게 비웃던 얼굴을 나는 잊지 않았어요. 참 거 일화가 많아요.

이러면서 미국의 젊은이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우선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구요. 돈이 있어야지요. 일본 사람 독일 사람들은 영어를 하나도 할 줄 몰랐어요. 아는 것이라고는 '굿모닝, 댕큐' 그것밖에 모르는 거예요. 영어 뭐 히어링(hearing;듣기) 하기 힘들거든요. 아무리 동대(東大)를 나왔더라도 히어링하기 힘들다구요. 그저 제비 새끼 재잘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굴러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알 수가 없다구요.

그런 일본과 독일 아가씨들을 데려다가 하루에 순이익을 100불씩 내야된다는 책임량을 부여했어요. 100불 책임량, 어떻게? 내가 지도한 거예요. 지금까지 한 달에 최고 기록이 얼마냐 하면 말이예요, 한 사람이 한달에 만칠천불까지 나가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뭐 9천 불, 만 불은 수두룩 하다구요.

자유세계에 있어서 미국하게 되면 경제 왕국이 아니예요? 자본주의의 왕초인데 그런 나라에서 경제적인 실권을 단기간 내에 행사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인 것만은 그들이 최소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경제학 박사가 나 때문에 많이 생겨납니다, 경제학 박사. 알겠어요? 레버런 문의 경제체제라든가 레버런 문의 문화체제라든가 레버런 문의 정치, 뭐 종교라든가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하는 박사 짜박지가 수두룩 생겨나요. 자, 그러니 문제가 안 될 수 없다구요.

통일사상으로 세계를 리드하기 위한 기반을 닦아야

자, 그런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1년 전, '오 인천!'만 하더라도 4천5백만불…. 「영화 내용을 모릅니다」 오 인천! 영화 내용 몰라요? 「예」 하여튼 '그런 것을 만드는구나' 그런 생각만 하라구요. (웃음) 맥아더 장군의 상륙 작전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데 그것을 현찰 지불해 가지고 만들고 있어요. 영화를 만들 때 현찰 지불해 가지고 만드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그런 전례가 없습니다. MGM이라든가 20세기 폭스사라든가 콜롬비아사들은 서로서로가 보증을 서 줘 가지고 은행을 움직여서 전부 다 돈 한푼 안 들이고 만들어 팔아먹고 있다구요. 나는 그걸 벌써 알았다구요. 그러나 나는 영화 만들기 위해서 은행 신세 안 졌다구요, 현찰로. 그런 면에서 신기록이예요.

그러면 이렇게 왜 해야 되느냐? 앞으로 레이건 시대는 반공 보수적인 정치체제로 돌아갈 것임을 알고 벌써 7년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 끝났어요. 이래서 어떻게 되느냐? 벌써 네차례나 다시 영화를 찍어요. 알겠어요? 이것은 한국에서 뿐만 이나라 세계적인 기록이예요, 기록. 기록 역사 가지고는 안 됩니다. 현찰로 만들고…. 감독에게 몇 번을 기합을 줘 가지고 다시 수정시킨 것도 레버런 문이예요. (박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됐어요. 그러자면 그런 자금을 현찰로 지불해 낼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가 만일 히트하는 날에는 말이예요, 10배에서 15배가 남는다구요. 대한민국에서도 이따금씩 그런 것 하면 좋겠지요? 우리 승공연합 자문위원 무슨 회의 같은 데 자금으로 대주면 좋겠구만요. 그런 생각 안 해요? 나는 그것을 원치 않아요. 나는 그렇게 못 하겠다 이거예요. 왜? 여러분 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은 이제….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비록 대한민국 국민들이 나라 없는 국민이 됐더라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30세기 혹은 50세기 후반에 가서라도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사상으로 세계를 리드하게 될 때는, 대한민국은 온 세계의 지도국가로 자연적으로 등장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 기반을 닦자는 겁니다. 울타리를 치는 거예요. 그래서 영화를 만드는데 국무성과 국방성과 내가 싸움을 하게 한 거예요. 한국 대사관에 미8군이…. 거 누가 다 하는지 알아요? 뒤에서는 도깨비 같은 레버런 문이 다 하고 있다 이겁니다. 기분 나쁘지만 자기들 이익 때문에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요래 벌어먹고 요래 벌어먹고, 그런 수완이 내게 있다구요. (웃음)

반대받는 통일교회를 발전하는 통일교회로 이끄는 것은 대한민국의 행정부를 이끄는 것보다, 미국의 행정부를 이끄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런 문제를 가르치지 못하면…. 이것은 보이지 않는 높은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남들이 자는 깊은 밤 가운데서도 하늘과 통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러분은 거기에 문외한이요, 청맹과니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면 오늘날 이렇게 있지 않았을 거예요. 모르길 잘했지요.

뭐 요전에 보니까 최용석이 꽁무니 잡아 가지고, 뭐 우리 최용석 이사장해 가지고, 거 뭐 최용석이 유명하더구만. 그것은 여러분이 유명하게 만들어 준 게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이 만들어 줬지. (박수)

자, 그래서 뭘하느냐 이거예요. 일본을 소화해야 되겠다는 거였어요. 그 당시 아카데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방면의 세미나를 개최시키는 거예요. 경제문제, 정치문제, 군사문제, 문화문제…. 이러니 세계의 석학들이 안 모일 수 있어요?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들이 비행기 타고 날아 와서 모이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일본 정지작업을 지금 하는 중입니다.

이제부터 내가 돈만 버는 날에는 강력하게 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돼 있었는데 이것을 통합하기 위한 개헌 문제도 기시 수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매맺으려 한다구요. 이런 모든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일본 종교계를 배후에서 조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런 대회의 계획을 지금 짜고 있습니다. 다방면으로.

그러면서 경시청을 중심삼고 여기에 후원 기반을 확대할 것입니다. 복잡한 문제…. 이건 대한민국 대사관은 꿈도 못 꾸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포공항에 오게 되면 그저 내 지갑을 뒤지고, 악명 높은 문 아무개 들어온다고 그저 뭐 샅을 안 만져보나 뭐 기가 막혀요. (웃음) 거 뭐 여러분 사촌들 혹은 사돈의 팔촌 양반들이 그랬을지도 모를 거예요. (웃음) 그런 천대를 받으면서….

그러다 보니 이제는…. 나무가 자랄 때는 말이예요. 푸른 동산을 볼 때 말이예요, 큰 나무는 제일 커 보이지만 조그만 나무는, 무슨 나무인지 모르지만 싹이 터 가지고 무럭무럭 자라나 10년, 20년 컸다 이거예요. 얼마나 컸느냐? '아이고, 많이 컸다' 이겁니다. 이럴 때' 아이구, 저렇게 컸군' 그때서야 비로소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는 그렇게 간단히 형성되는 것이 아니요, 역사의 모든 귀결점이 그렇게 간단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이 필요해요.

한국을 둘러싼 공산세력의 음모

자, 이제부터는 일본에 대한 편성은 일본 사람들한테 맡겨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미국으로 건너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뒤에 두고….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문 아무개는 도피했다! 돈을 빼돌려 가지고 도피했다!'라고 했어요. 기성교회 나발은 참 크지요. 별의별…. 그래, 나 도피했다, 이 녀석들아! 나한테 욕 다 퍼부어라. (웃음)

이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을 넘어설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단시일에 닦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아시아인을 규합할 수 있는 기반을 단시일 내에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 왜? 그 얘기 좀 할까요? 왜? 여러분 보라구요. 소련이 나서서 제패하려는 종착점은 일본입니다. 중공도 마찬가지 목적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이 틈바구니에서 김일성이도 꿈이 있다구요. '내가 왜 소련의 앞잡이가 되고 중공의 앞잡이가 되어야 하느냐? 나도 남아로 태어났으니 저 소련 대 제국과 같은 나라를 가져 가지고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 하나의 일당을 만들어야지' 한다구요. 일당을 만들려는 그런 꿈을 가지고 있다구요. 내가 김일성이라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일본 공산당을 연결시키는 날에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이는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공산당에 접근하는 거예요. 일본 공산당의 배후를 내가 다 조사해 봤어요. 그렇게 됐더라구요. 막대한 활동 자금이 조총련을 통해서 일본 공산당의 문턱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런 줄을 타고, 중공을 등에 업고 조총련을 통하여 일본 공산당에 투자를 해 가지고 활동 기지를 확대해 나오는 거예요. 소련에 불어 가지고 원조받고…. 소련의 원조를 받아 가지고 원조를 해주고 중공의 원조를 받아 가지고 원조를 해줘 가지고 일본 공산당을 중심삼은 통합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두고 볼 때, 김일성이는 틀림없이 일본 공산당들의 파괴 공작 혹은 폭력 행동의 선두에 조총련을 세우라고 지령했을 것이라고 봤던 것입니다. 아니다 다를까 조사를 해보니 틀림없더라 이거예요. 거 왜 그랬느냐? 만약에 일본에 공산당을 중심삼은 자주적인 이런, 그야말로 좌익 주권, 공산당 주권이 생겨날 때는, 그들이 폭력을 행사해 가지고 일본을 혁명하는 데 있어서 주도적이요, 선도적인 놀음을 했기 때문에, 또 일본보다 북괴가 더 단단한 중공과 소련의 배후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당당히 일본에 세력 기반을 닦을 수 있는 발판을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그런 차원은 다 지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내가 알고 그냥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조총련 학생들과 민단 학생들을 모아다가 미국으로 데려가서, 태평양을 건너가서 교육하는 운동을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묘단은 다 거기서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모국 방문단인가? 「예」 이미 그 환경을 지나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김일성이는 무엇을 생각할 것이냐? 소련이…. 공산주의가 추구하는 최고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민주세계, 즉 자본주의 제국을 타도하는 것이예요. 미국 타도가 그들의 최고 목적이예요. 중공도 마찬가 지예요, 마찬가지. 그러니까 김일성이도 마찬가지로 미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배후를 알아보니, 한국 대사관 가지고는 늦다구요, 늦다구요. 할 수 없이 내가 이걸 당장에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거였어요. 이래 가지고 교포들을 규합하는 운동을…. 이 교포 세계가 아시아에 상당히…. 정부에 건의하든가 학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자리는 한국 사람이 갖고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 전부 다…. 이십 년 동안 미국에서 배겨나다 보니, 뚝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살 기반을 닦다 보니 그렇게 된 거예요. 이렇게 평생한다면 막강한 위력으로 아시아의 일을 자동적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이 형성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김일성이는 미국에서 소련보다도, 중공보다도 자기가 선두에 서야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반을 닦고 난 후에는 추파를 던져 가지고 여러 계층에서 실리를 추구할 수 있다고 봐지는 거예요.

자, 이러니 내가 바쁘다 이거예요. 바쁘다 이겁니다. 세상이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래서 미국 행정부를 중심삼고 손을 내밀어 가지고 FBI, CIA등 안전보장이사회를 움직이는 그런 단체들이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국 활동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배후 문제도 그렇고….

자, 그런 놀음하면서 이제는 교포 세계에 많은 기반을 닦았습니다. 어떤 전략으로…. 경제적 기준에 있어서 나타난 실적으로…. 교포 자신이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도록 탄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다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장사를 하려고 해도 문 아무개와 손잡아야 되겠고 말이예요, 정치를 하려고 해도 문 아무개와 손잡아야 되겠고….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거 좋은 현상이예요, 나쁜 현상이예요? 「좋은 현상입니다」 (박수)

국제적으로 크게 성장한 통일교회

자, 여러분 대한민국…. 그렇잖아요? 북괴 가입 문제를 중심삼고 전부 다 나가 가지고 유엔에서 싸우고, 국회에서 싸웠던 것입니다. 7년 전부터 지금까지 7년 동안 우리 PR멤버 30여 명이 국회에서 활동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똥 싸는 것까지 전부 다 안다구요. 그래서 이 선량들을 A급 B급 C급으로 다 나누었습니다. 캐피톨 힐 뉴스(Capitol Hill News)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국회 잡지를 만들었다구요. 내가 지시한 대로 기사를 써라 이거예요. 용서 없이 쓰는 거예요. '아무 상원의원은 아무 날 몇 시에 어떤 여자 데리고 어떠한 방에서 잤다' 하는 것까지도. (웃음) 그러면 사모님들이 다 알거든요? 다 알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모님들 다. 그걸 내가…. 본래 출발이 그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사모님들, 아들까지 다 조사해 가지고…. 그게 빠른 길이다 이거예요. 머리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빠릅니다.

자, 이제 쓱싹, 또 다음엔 이렇게…. 요즈음엔 국회에서 나를 증거해요. '레버런 문이 뭐가 나쁘냐!' 상원의원 실에서도 레버런 문 지지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여러분들이 지지 성명 내 봤어요? 오늘 처음 내 얼굴 보지요?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바로 이 사람이다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 내가 여기에 올 때 여러분에게 선보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사실은 내가 여러분을 선 보러 오는데 말이예요. 내가 여러분을 선 보러 온 거예요. 이렇게 하게 됐어요? 여러분 가운데 한 명을 집어서 앞으로 국회의원으로 만들겠다 하면 틀림없이 만들 수 없다? 「있다」 (웃음) 뭐예요? 「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조건부로 그럴 수 있습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와 가지고는 뭐 '이런 보고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구 여기 무슨 어디? 무슨 용인? 「이천입니다」 뭐 이천 어디? 「장호원」 이 장호원 골짜기에 이거 뭐 길고 큰 차를 타고 왔지만 저 차밖에 없기 때문에, 또 차를 살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타고 왔습니다. 내가 자랑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자, 이렇게 엮어진 기반을 한번 묶어야 할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오 인천' 영화를 왜 만들었느냐? 16개 참전국을 다시 살리고, 맥아더 장군을 영웅 만들고, 맥아더 사상을 추모하기 위하여 만들었어요. 그러므로 한국의 영웅은 맥아더입니다. 그렇지요? 한국을 구해 준 구세주라구요. 전후에 있어서 일본 민족이 경제부흥을 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닦아준 사람이 맥아더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선전…. 그래서 우리 '오 인천' 영화의 유세반을 말이예요, 일본의 유세반 만들고 아시아 지역의 유세반까지 만들어 놨다구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선생님, 일본 민족에게는 맥아더가 영웅이 못 됩니다. 원자폭탄을 떨어뜨린 원흉인데요?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어요?' 라고 물었습니다. '야, 이 녀석아! 입 다물어. 내 말 좀 한번 들어봐라. 맥아더가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떨어뜨렸기 때문에 인도주의적인 면에서 책임감을 갖게 된 것이다. 그게 맥아더의 심정임을 알라구. 트루먼 행정부의 심정임을 알아라. 패망한 이 일본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여기 히로시마의 선량한 시민들이 일시에 학살 당한 것을 생각할 때, 인도주의적 책임이 첨가되어야 된다. 그러한 역사적인 책임을, 그러한 역사의 비판을 벗기 위해서는 트루먼 행정부는 물론이고 맥아더 장군도 일본 앞에 그 한을 돌이킬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겨 줘야 된다. 그런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제국들이 일본이 항복한 후에 손해 배상 같은 것을 하지 말라고 장총통을 설득시켜 가지고 전부 면제시켰다. 다 그래서 이렇게 됐다는 거야. 난 그렇게 해석한다. 만일에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국물도 없는 거라구' 이렇게 얘기해 줬다구요. 그러니 '아! 그러냐' 하는 거예요. 이렇게 설명하니까 그럴싸하거든요.

그래서 유세반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세계에…. 그래 가지고 한국이 맥아더를 영웅시하고 일본이 맥아더를 영웅시할 때는, 36년 적국 일본이 맥아더를 영웅시하게 될 때는 미국 국민의 정신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일본 사람들로 하여금 맥아더를 영웅시하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럴 때는 우리 원리연구회 조직…. 이제 4월달이 되면 한 3백개 대학에 강력한 기반이 서게 됩니다. 공산당은 지금 이것 때문에 큰 야단났지요. 일본에서 맞던 그 벼락을 또 맞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요즈음 에는 '카프(CARP;원리연구회)하고 대화하지 말라' 이게 국제 공산당 본부로부터 내려온 지령이예요. '얘기하는 날에는 말려 들어간다' 하는데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미국에서 세뇌했다는 소리를 하게 된 배경

여러분은 대학을 나온 지방 유지들로서 당당히 '서구가 어떻고 아시아가 어떻고 일본이 어떻고 한국의 장래가 어떻다' 이렇게 다 지방에서 큰소리하고 지도하던 양반들인데 말이예요, 여러분 머리가 돌았어요, 안 돌았어요? 자, 솔직히 얘기하라구요. 못 할 것이 뭐 있어요? 뭐든 까놓고 얘기할 때는 얘기해야 된다구요. 돌았어요, 안 돌았어요? 돌았기 때문에 새벽같이 이 산골에서…. 뭐 뭐 떡이 생기나 뭐가 생기나 말이예요. (박수)

여러분이 뭐 레버런 문 얼굴을 본다는 것을 알기나 했나 말이예요. 절대 몰랐다 이거예요. 또 오지 말라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모였다는 사실은 수수께끼입니다. 이 무슨 도깨비 바람에 춤을 췄는지 왔다구요, 바쁜 세월에. (웃음) 이제 선거하고 나면 국가에 여러 가지 문제가, 첩첩이 할일이 많을 텐데, 창당 위원회라든가 전부 다 거기에 가담해야 되고, 남아로서의 꿈을 가진 바쁜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이 산골짜기에 뭘 하려 온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완전히 돌았다 이거예요. 돌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도니 미국 대학생들이 안 돌겠어요, 돌겠어요? (웃음) 돌게 마련이예요. 돌게 마련이라구요. (박수)

그래서 요즘에 무슨 풍이 불었느냐? 세계의 영웅 가운데 영웅은 레버런 문이다! 왜? 미국에 오는 유명한 사람들은 대개 5년 이내에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 된다는 것이 미국 역사적인 전통이다 이겁니다. 미국화되어 버린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도가니 같아서. 구라파에서 제아무리 잘난 학자도 가 가지고 5년 이내에 미국 사람 돼 버리고, 일본 땅달이 패들도 가 가지고 5년 이내에 전부 다 미국 사람 돼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쓰레기통의 장미와 같이 취급받던 한국의 레버런 문쯤이야 5년이 아닌 5개월 이내에, 뭐 3년 이내에 돌아 버린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건 미국의 지성인뿐만 아니라 일반 중류 계층의 사람도 평하는 기준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뭐 무슨 도깨비 같은 것은 말이예요, 이 레버런 문은 5년이 지나도 끄덕없더라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나이즈(Rev. Moonize;레버런 문화(化))되는 것입니다. 도리어 '레버런 문화'주의 판도로 확대시키니 이게 야단났다 이거예요. 그 대학교 학생들은 수수께끼라구요. 공산당들이 밤이나 낮이나 통일교회 반대, 레버런 문 반대 운동….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깃발 들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 반대, 뭐 KCIA니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하다)니 하면서…. 자, 이거 한번만 하면 그만이지 말이야, 이거 1년도 그만 2년도 그만 3년도 그만…. 자, 이렇게 되니까 이거 연구 안 할 수가 없다구요. '어, 레버런 문 굉장하구만' 하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요즈음 미국에서는 돈 벌기가 힘듭니다. 참 돈 벌기 힘들어요. 여기서도 힘들지요? 여기보다 거기는 더 힘들어요. 여기는 그래도 도깨비 씨름하듯이 말이예요, 한꺼번에 천만 불도 벌 수 있는 사바사바도 있지만 말이예요, 미국에서는 사바사바도 없다구요. 일당백이예요. 용서없다 이겁니다.

그런 가운데서 백만장자가 된다는 것은 지금 현실에서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요 근래 몇 년 동안에 '레버런 문이 돈벌어 가지고 미국 사람 먹여 살리고 남고, 미국 젊은이, 대학가의 학생들을 데려다가 전부 먹여 살린다'라고 소문났다구요. (박수)

자, 그러니 '그놈의 돈이 어디서 났어? 어디서 나긴 어디서 나, KCIA에서 주었지, KCIA에서 후원했지' 이런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쓰는 돈이 1년에 한 20만 불 되는데 내가 매달 쓰는 돈이 지금 3백만 불, 4백만 불이 넘는다 말입니다. (웃음)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어! 이거 KCIA의 후원이 아니구나, 그러면 미국CIA의 후원이구나'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웃으심. 웃음) 공산당 녀석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자, 그런 놀음, 저런 놀음하면서 미국을 소화하는 운동을 해야 했습니다. 국회에 요원을 파견해서 7년 동안 많은 경비를 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저라던 사람도 오게 되면 뒤로 와서는…. (행동을 해보이심) 박정권 때도 그랬다구요. 절대 통일교회 문 아무개 만났다가는…. 거 뭣인가? 차 무슨 철인가? 「차 지철」 무슨 철이가 가면 눈이 뒤집어지게끔…. 밤에 와서 수근수근하는 거예요. 세상이 참 묘하지요? 한편에서는 반대하는데 한편에서는 찾아오는 거예요. 왜? 할 수 없거든요. 미국 국회의 누구를 만나려면 내 신세를 져야 되거든요.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엔 총회에서 이러한 기반을 갖기 위하여 지금까지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거 왜, 무엇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를 위해서 돈을 썼으면 말이예요, 기성교회 다 말아 먹은 지가 벌써 수십 년은 됐을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성교회 중진들도 여기 와 계시지만 통일교회 원리 한번 들어 보라 이거예요. 한번만 듣는 날에는 머리가 뒤집어집니다. 돌아가지 않고 뒤집어진다구요, 뒤집어져. (웃음)

만일에 기성교회가 나와 손잡았으면 7년 내에 전세계 기독교를 하나 만들었을 것이다, 로마 교황청에 통일교회 깃발을 날릴 것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한국에서 반대한 모든 종단들의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나에게는 말할 수 없는 원수의 무리지만 알고 보니 형님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돈을 써 가지고, 몇십 억만 들이면 완전히 함락되는 거예요. 완전히 함락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거기에다가, 다이나마이트에다가 불을 켜 대면 완전히 폭발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 사랑하는 하나님이 육천 년 동안 피땀 흘려 이룩하신 그 기반 때문에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고, 원수를 원수로 대하지 않고, 예수가 가르쳐 준 교훈을 중심삼고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고, 원수를 사랑했습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싣지 못했음)

그래서 뭐 요전에, 여러분 신문 다 봤지요? 무슨 뭐 통합측 합동측 목사들, 중진들 한 80여 명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세계일주 여행을…. 돈 많이 들어갔어요. 내가 우리 아들, 우리 통일교회 교인에게는 밥을 굶게 했고 방항의 행각의 노정에서 쓰러졌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세계 기독교를 위해서, 기독교를 위해서….

만일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한국 백성은 벌써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소련은 내 손아귀에서 망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지금 와서 그거 믿을 수 있지요? 믿을 수 있을 거라구요. 자, 이런 놀음하면서 이제는 한국이 살자면 일본을 요리해야 되고 미국을 요리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빨리 연결시켜 가지고 그 힘을 가지고 하나의 세계적인 체제권과 아시아권을 형성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걸 느꼈던 것입니다.

공산당을 퇴치하고 인류구도의 발판을 닦는 통일교회

그래서 내가 10년 전부터 이야기한 것이, 삼국군사동맹을 맺으라고 장 총통 때에 내가 배후공작들 했어요. 그거 지나간 얘기이지요, 사실이지만. 구보끼를 장 총통에게 보내 가지고…. 1972년인가, 74년이로구만요. 그전부터 쭉 연락을 하면서…. 다나까가 한바탕 중공하고 야단했지요? 74년이지요? 74년일 거예요. 그때 내가 구보끼를 보내 가지고 장 총통을 만나서 통고하라고 했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대만 해협에서 일본 상선을 격파해라 이거예요. 일본 사람을 시켜 가지고 그런 얘기했어요. 무자비하게 공격해라! 그거 왜? 이거 다 비밀 얘기입니다. 다 지나갔지만, 이런 얘기하면, 거 상대국이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기분 나쁜 녀석들은…. 그러지 않으면 장 총통 당신은 2차대전의 영웅이라는 이름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독립을 제창하라는 겁니다. 빨리 대만이 독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 어째서? 틀림없이 불원한 장래에 대만은 비운 가운데 쓰러져 간다 이거예요. 오늘날 전세계의 화교들이 갖고 있는 기반, 그 경제력이 막강한데 이것을 빨리 조직 편성해 가지고 독립을 하면 살아 남을 수 있지만, 안 하는 날에는 완전히 중공에게 빼앗긴다 이거예요. 이 말을 하니까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장 총통이.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장 총통이 제일 싫어하는 말을 하니까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다가, 이 불경스러운 젊은 녀석이 총통이 제일 싫어하는 얘기를 하니 '민족의 반역이요, 총통에 대한 반역이다'라고 해 가지고 체포하려고 달려들었다구요. 자 그러나 장 총통의 위신이 있지 그럴 수 있어요? 내가 모신 손님을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화들이 많습니다. 그때에 장개석이 그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됐지요.

자, 그런 배후 공작을, 그 누구도 모르는 놀음을, 아시아를 엮는 놀음을 해왔다구요. 자, 이런 얘기를 내가 자랑삼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나간 역사를 더듬어 보면서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역사적인 비운에 살아온 그 운명길을 천운과 더불어 하나의 세계사적인 핵심기반을 필요로 하는 이때에 있어서, 외곽적인 형태의 정지작업이 끝날 수 있는 이 무렵에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여기에 보조를 맞춰 하나의 전통적인 이념을 금후에 한민족이 넘겨받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자랑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자, 그런 놀음을 하면서 지금까지 거쳐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과학자대회를 중심삼은 구라파의 교수 아카데미, 수많은 교수단…. 그래서 한국에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에 유명한 학자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거쳐가기를 바라는 세계 석학들이 많게 되면 그 대한민국을 문화의 나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가치를 중심삼은 이런 운동을 하는 데 10년째 막대한 자금을, 작년에 대회를 하는 데 128만 불이 들었다구요, 128만 불. 돈이 아깝지 않아서 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민족의 해방의 한 날을 맞고, 아시아에 하나의 세계적 기치를 꽂아 가지고 공산주의 세계 앞에 당당히 군림할 수 있는 하나의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민족이 그걸 바라보고 규합하는 날에는 민족이 살 것이고, 또 하늘의 심정세계, 종교 분야에서 볼 때 세계의 기독교문화권, 민주세계를 대표한 여기에 하나의 기를 꽂아 가지고 그 기치 아래 세계 기독교인이 하나된다면 나 레버런 문을 몰라줘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수고한 인류 구도의 탄탄대로가 형성될 걸 생각할 때 인류의 원수요, 하나님의 원수인 공산당을 퇴치하고 승리의 깃발을 꽂아 만국의 해방을 재촉할 수 있는 날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고,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해 주길 바라겠어요. (박수)

끝으로 오늘 여러분을 만난 이 시간 이후에도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60이 넘은 몸을 이끌고 이런 일을 하는 데 앞장설 것은 틀림없습니다. 여러분들! 형님 같은 연령, 혹은 동생 같은 연령의 여러분들! 나이 50이 넘었더라도 청춘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이 민족이 해원성사하여 역사적인 한을 풀고 통곡의 눈물과 한의 여운을 세계에 폭발시켜 가지고 중공보다도 중국보다도 일본보다도 소련 공산당보다도 미국보다도 높일 수 있는 승리의 영광을 맞겠다는 것이 역사적인 우리 조상들의 얼이예요, 얼! 80년대의 기수가 되고 거기에 동참자가 틀림없이 되겠다는 결의를 한다면 오늘 이 모임은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오늘날 공산당을 공포의 세계적인 기구로 맞아 신음하는 모든 민족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찬란한 순간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박수. 녹음이 잠시 끊김)

한반도에 대한 소련의 야욕

천운을 따라 이러한 해방권을 일본과 저 미국과 서구사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반이 다 돼 있어요. 교수 아카데미라든가 수많은 석학들은 그 나라의 수령들, 그 나라의 주권자들의 고문단이 되었어요. 이 사람들이 한국에 많이 날아올 수 있으면 한국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의 풍토가 개조됩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이 고질통, 고질적인 입장에 선 종교 지도자들도 개조가 된다구요. 돌아간다구요.

그런 일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대학을 만들어야 되겠고, 더 나아가서는 앞으로의 이러한 엄청난 싸움의 선두에서 가담할 수 있는 의용군을 만들어야 할 것을 우리는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 인천'을 만들어 가지고 18개국 군사를…. 맥아더 사상을 재기시켜 가지고 미국에서부터 젊은층을 재결속하여 공산당 퇴치 운동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을 향하여 전진할지어다!' 하며 대한민국 백성이 선두에서는 날에는 미국 국민이 엄숙히 머리숙이고 이 민족이 원하는 무엇이 있거들랑 자기네들이 후원할 것임에 틀림없다고 하며 나서게 될 때에 대한민국은 미국의 후원을 중심삼고 일본의 후원을 겸하여 해방의 한 날을 맞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내가 가진 바의 기준입니다.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리고 이 한반도는 틀림없이 소련이 침공합니다. 중공이 손을 안 댄다 해도 침공해요. 왜? 여러분이 알다시피 블라디보스톡, 이것은 겨울이면 어는 겁니다. 부동항이 필요해요. 아시아를 제패하기 위해서는…. 한국 땅을 자기 수중에 넣는 날에는 일본은 어떤 면에 있어서 이것은 자동적으로 자기 수중에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아시아에서…. 왜 소련이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한지 알아요? 그건 중공 때문에 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중공 때문에. 중공이 뻗쳐 가는 날에는, 앞으로 10년, 15년 후에는 막대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걸 방지하기는 힘들다 이거예요. 중공의 국경을 중심삼은 모든 국가들은 반소체제 국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중공이 깃발을 들고 나오면 일시에 연맹체가 된다구요. 해안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이란이나 이라크 문제도 전부 다 그런 내용이 관계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인도양을 중심삼은 소련 기지 확립으로부터…. (녹음이 잠시 끊김)

소련이 일본을 중심삼은 시베리아 개발을 유치하는 것도 그러한 소련의 아시아 정책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이 그렇게 되는 날 한국은 어디로 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북한을 중심한 김일성이 어떤 수단을 통하든지 한반도를 침략한다구요. 이런 차제에 고마운 것이 저 북만주와 소련 접경을 중심삼고 한국 교포가 200만 내지 250만이 있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요, 하나의 희망인 줄 알고 있어요.

이런 관계를 잘 이용해서 소련이면 소련에 붙으면 소련이 탱크 등 무기를 지원해 중국 공산당과 싸우게 하려고 이들을 동원하려고 할 것이요, 중국에 붙으면 중공은 200만의 이질적인 한국 교포를 반드시 내세워서 선발대로 쓸 것입니다. 요러한 환경을 이용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런 배후 공작을 위한 인원 파송을 레버런 문은 돈 없으면 거지 생활을 하면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중공과 소련과 위성국가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안 들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과학자대회의 의의

이렇게 해서라도 우리는…. 세계 도상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 사상을 가져 가지고, 이런 수난길에 눈물지을 수 있는 역사의 터전을 가지고 게르만 민족과 앵글로 색슨 민족을 제압하여 이 선민권 내에 굴복시켜 하늘나라의 희망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선진적인 문화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한국은 뭘할 것이냐? 그래서 내가 과학자회의를 중심삼고 절대가치를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와요. 10년, 15년, 20년, 지나갈수록 절대가치를 논의하는 데는 통일과학회의를 빼놓고는 논의할 수 없다구요.

이것이 12회 대회에서부터는 확고한 조직 편성을 해서 문화창조, 새로운 문화혁명을 이루어야 되겠다구요. 불교면 불교도 이런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불교의 모든 사전을 다시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기독교의 사전도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의 신학체계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모든 경제체제도 절대가치의 기반 위에 선 경제체제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철학도 그렇고 모든 학문에 있어서 그런 비전을 그 누군가가 선도하지 않고는, 그 누군가가 새로운 문화혁명의 기치를 들지 않고는 우리 후대, 젊은 세대들이 얼마나 쓰러져 가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엄청난 배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금후의 한국에 이런 희망의 물결이 찾아오게 될 때에 태평양과 대서양을 넘어넘어 가지고 더 물결쳐 세계의 환호성을 받으며 전진할 수 있는 한 날은 이런 기반을 통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나는 핍박 받으면서 그런 꿈을 꾸고, 그런 데에 미친 한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이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한국에 어려움이 있거들랑 문 아무개가 오늘 만나서 이야기한 것을 잊지 마시고 이 민족을 대해서 내일의 희망의 눈물을 선조들을 대신해서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을 붙들든가 앞으로 미래의 희망의 주인공을 대신해서 소화시키는 주동의 역할을 내 정성으로 연결시키겠다고 노력하는 여러분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 안 망합니다. 내가 핍박받으면서도 안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백성들은 절대 김일성 마음대로 안 망한다는 겁니다.

뭐 이녀석은 몇 년 못 간다구요, 몇 년. 대한민국이 통일하고파 하는 데는 통일 정신으로 규합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북진 자주통일을 할 수 있는 실력기반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는 김일성은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불려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 이제 돌아올지어다!' 하면 돌아가요, 안 돌아가요? (웃음) 세계 공산당 진영은 자꾸 낙엽같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용군을 편성해야 돼요, 의용군을. 아시겠어요? 그러한 의용군을 교육하기 위해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요.

세계 평화를 위해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일들

자, 한 10분만 더 얘기해요. 그래 가지고 미국 정신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작업은 끝났습니다. 철학자 혹은 신학자들은 완전히 우리 이론 앞에 항복했어요. 대사관에서 들으면 기분 나쁠 거라구요. 나빠하려면 나빠하라구요, 다. 조직편성을 이미 50개 주를 중심삼고 180명의 요원을 배치하고 금번 10월 4일날 그 간부들, 이사들을 만나 가지고 지시하고 왔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에서 내가 쓰고 있는 변호사가 한 280명 됩니다. 미국에서 제일 우수한 변호사입니다. 왜? 한국 때문에. 그래서 변호사들에게 돈을 2배, 3배로 준다고 한 거예요. 그 사람들이 돈 받고 모인 사람들인데 뭘 알아요? 그러다가 레버런 문을 알아보니 '비통한 레버런 문을 동정해야 되겠다. 레버런 문은 우리나라에 필요하다!' 이런 함성이 나온 것을 알기 때문에 잡아다 교육하는 겁니다. 3차가 끝났어요. 명년부터 이제는 법사협회를 조직하는 겁니다. 우리 신문사가 있기 때문에 일간지를 만들어 가지고 공산권에까지 파송하는 거예요. 유명한 세계적인 변호사, 검사, 판사가 일간 신문을 통해서 독재자의 모든 배후를 파헤치는 세계적인 법사협회를 만드는 겁니다. 지금 변호사 협회도 준비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것의 정지작업이 끝났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국제 언론인 지도자 대회도 금년으로 4회째가 끝났습니다. 이걸 묶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신문사를 만든 거예요, 전부 다. 세계일보니 미국의 유명한 뉴스월드니 스페니쉬신문이니 이런 신문을 만들었고 지금 런던에서 신문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은 것은 뭐냐? 전(前)수상협회를 편성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수상협회? 왜 그 전수상협회를 만드느냐? 그래서 지금 무슨 신문사 협회…. 일간신문 둘을 가진 사장 박보희도 있지만 박보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부터 구해 주는 거예요, 남미부터. 이 카터 정부로부터 피해를 입어 가지고, 군사혁명이 일어나 가지고 지금 다리가 그저 휘청휘청하며 '아이구' 살길이 없어 가지고 코너에 몰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보내 가지고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을 중심삼은 모든 정지작업을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 사상을 중삼삼고 남북미통일협회가 생겨났어요. 알겠어요? 카우사(CAUSA)라고, 카우사. 이래 가지고 이젠…. 그래 우리 집에 와서 다 만찬도 하고 돌아갔지만 말이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오늘 한국의 여러분들이 나를 만나 가지고 '뭐 저런 문 아무개'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그동안에 도깨비 뭐라 할까…. 마라톤 선수의 챔피언이 된 줄은 몰랐지요? (웃음) 자, 그리고 7개 국 대통령을 다 만났다구요. 그래서 우리 일간신문을 통해서 특집기사…. 남미 26개 국은 완전히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길을 닦았다구요. 또 그다음에 아프리카에도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아시아에도 언제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거 왜 하느냐? 수상 된 지 2년 내지 3년 걸리면 현수상이 전직 수상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엔 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계 여러 나라, 전세계에….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뭐라 할까, 관광지, 별장지대를 제일 좋은 곳으로 사라 해서 한 20개를…. 기록내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 두 개 샀어요. 이제부터 시작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그래 놓고는 그 나라의 각료회의에 사용할 수 있는 숙소로 빌려주고 밥을 지어 주고, 관리는 전부 다 통일교회의 미남 미녀들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놓고는 전직 수상 한 열 명에게 '아무 데 오소' 하는 거예요. 배공장이면 무엇이든지 철선을 만들 수 있고, 호화선도 만들 수 있고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만들어 가지고는 쓰윽 도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 튜나도, 여러분 튜나 알지요? 낚시질엔 내가 챔피언입니다. (웃음) 나 하는 대로 하게 되면 어디 가든 뭐, 여러분이 낚시질을 나하고 다니게 되면 전부 다 흘려 버려요. 이래서 낚시질하고 이러면서 쓰윽 전직 수상 한 열 명쯤 독일에 가게 되면 독일 수상이 방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독일 수상이 방문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설득 공작을 할 것입니다. 또 이래 가지고 한 30명 데리고 소련에 가게 되면 소련이 문을 열겠어요, 안 열겠어요? 쓰윽 하면 그다음엔 '아, 이 레버런 문, 승공연합' 하게 되면 누구나 반대 하지만 '그 아무개, 브레즈네프가 전부 다 추천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왔고, 우리가 이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데려왔다' 하면 어떡할 거예요? 뭐 문전에서 '히히히히' 하며…. (박수)

그래 전수상협회, 그건 누구 때문에 만드는 것입니까? 통일교회 때문에 안 만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소련까지도 뒤꿈치를 잡아야 되는 겁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여러분이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망상가로 취급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틀림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건하는 기수가 되자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무성이 레버런 문을 조사하다 보니 큰일났다 이겁니다. 발뺌할 수 없게 되었고 전진할 수 없게 되었다구요. 전진하려니 젊은 사람들이 차를 대 가지고 방문을 지키고 있으니 카터 행정부가 지금 거기에 걸려 있어요. 이놈의 자식, 네가 소련의 제물이 되고 소련의 앞잡이가 돼? 이번에 파헤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무엇 때문에? 이 불쌍한 한국 때문에. 우리 선조들의 영혼이 하늘을 붙들고 통곡하던 그 눈물길을 내가 잊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도 그런 눈물을 흘리고 있기 때문에 금년에도 가야 되겠고 내년에도 가서 1984년도까지 미국활동 전체를 밀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해서 수산사업에 불철주야, 7년 동안 내가 배를 탔어요, 7년 동안. 배 탔어요. 배꾼이 되었어요, 배꾼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런 걸 아시고…. 이건 내 자랑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아들딸 사랑하지요? 애국자가 되고 충신이 되기 위해서는,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는 과거의 애국자들 이상으로 세계를 염려하면서 나라를 위해 눈물지을 수 있는 아들딸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가정에는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충신의 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한민족인 여러분의 후손 가운데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늘이 이 나라 이 민족의 최후의 세계 도상 앞에, 수난길에 눈물지을 수 있고, 죽음의 교차로에서 신음하게 한 것은…. 위대한 세계사적인 선봉자로서 세울 수 있느냐 하는 출산의 씨름을 하고 있는 어머니의 입장과 같은 입장이 한국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어렵더라도, 어렵더라도 그 자리에 서서 옥동자로서 하늘땅 앞에 즐겨 바쳐질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의 가정은 물론이요, 아시아와 세계에 있어서 자랑하는 한민족으로 남아질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하늘의 새로운 내정적 심정, 혹은 승공적인 모든 사상적인 기반, 모든 총괄적인 기반을 딛고 당당코 문화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게 될 때는 문화창건의 기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선각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오늘 본인의 소원인 걸 알고 여러분이 그렇게 움직여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박수)

부디 건강히 돌아가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더더욱 자라고 있는 여러분의 후대 앞에 세계의 눈을 깨우치는 거룩한 여러분들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박수)

[기 도]

오늘은 1980년 11월 2일, 이달 들어 첫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1980년초부터 지금까지 10개월을 지내고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이해의 두 달을 남기고 있는, 새로운 고개를 넘고 1981년도를 준비할 단계에 처해 있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긍휼과 사랑이 여기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개체의 모습이 불완전함을 느끼면 느낄수록 당신의 뜻에 대한 흠모의 마음이 간절해야 될 것을 저희들은 추구하옵니다. 나날의 생활을 통하여 스스로를 개척하고, 전진적인 가치와 당신의 섭리의 목적과 일치될수 있는 방향을 뚜렷이 가져야 할 저희들의 입장인 것을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내일의 아버지 뜻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그날과 그 시간을 그리워하기에 간절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 한국 땅을 향하여 기도하면서 이 자리를 흠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흐르고, 생명의 인연이 엮어진 곳곳마다 부활의 역사와 영광의 은사가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스스로의 가치를 하늘 앞에 찬양할 수 있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이제 저희의 처해 있는 입장을 잘 아시는 아버지, 낱낱이 살피시사 부족함이 없는, 당신의 뜻 앞에 순복할 수 있는, 자체의 순화한 모습을 갖추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한 마음 위에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싹터 스스로를 잊고 당신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끔 생명의 줄기찬 힘으로 저희를 끌어 주시옵기를 부탁 드립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말 씀

오늘은 '선악의 분리체'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 들려요? 「안 들려요」 안 들려요? 내가 목이 좀 쉬었다구요, 어저께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선악의 분리체' 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타락 인간은 누구나 구원섭리노정을 가야 돼

우리는 종교라는 것이 타락 때문에 생기게 되었고, 또 구원섭리도 그로 말미암아 자연적으로 발생이 되었다, 구원섭리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운동이다, 그리고 메시아는 구원섭리의 중심 역사를 이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구원섭리의 노정을 가야 하며, 구원섭리의 노정을 가려면 반드시 메시아와 일치돼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는 결국은 하늘과 나와의 관계를 맺기 위한 하나의 중심체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늘과 메시아와 나라는 존재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메시아라는 이러한 중심을 중심삼고 나와 사탄세계가 연결돼 있습니다. 거기에서 내 자신을 두고 볼 때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메시아이고 하나님입니다. 내 자신에게 필요치 않은 것이 뭐냐 하면 부정적인 나와, 선에 반대되는 나와, 사탄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나의 입장은 두 세계를 연결하는 이러한 입장에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나 배움의 길, 혹은 교육의 길을 따라가는데 그 목적이 무엇이냐? 보다 선한 세계로 전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보다 가치적인 내용을 지니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보다 높은 차원의 전진을 다짐하는 것은 보다 가치적인 중심과 일치하기 위한 것입니다. 간접적이나마 그러한 목적 추구의 길을 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은,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보다 내적인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믿는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종교는 내적인 가치추구의 길을 다짐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적인 추구의 맨 본체가 누구냐? 그건 메시아도 아니요,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나, 외적인 세상을 중심삼고 보면 메시아와 나, 이런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적인 하나님과 외적인 하나님의 대신자인 메시아와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누구를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되느냐? 우리 타락한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메시아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메시아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그러한 메시아를 중심삼고 그 메시아와 내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내 자신이 외적인 메시아를 통해서 내적인 하나님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네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다. 아버지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아버지 안에 있다'고 한 말이 그런 말입니다.

'나'라는 자체는 선악의 분기점

그러면 우리 자체가 직접적인 입장에서 하나님과 왜 하나 못 됐느냐? 이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문제다 이겁니다. 우리 자신이 직접 하나님과 하나되고 싶은데 반드시 우리 타락한 인간은 매개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매개체로서 필요한 내용이 뭐냐?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사랑의 추구를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현재 태어난 생명을 중심삼고 추구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이예요.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에 멈추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하늘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사탄쪽으로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가계, 타락권에 소속하고 있는 인간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자체는 두 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분기점이 돼 있는 것입니다. 두 세계, 두 세계의 분기점이라구요. 내가 말하는 것도 반드시 둘로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보는 것도 둘로 나뉘어지는 것이고, 듣는 것도 전부가 둘로 나뉘어지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도 언제나 같은 생각을, 선의 방향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도 생각하고, 저렇게도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몸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고, 어떤 때는 마음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엇갈려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본래 인간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생각하는 방향은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혹은 생활을 통해 매일을 거치고 생애를 통한 일생노정에 있어서 그 모든 방향이라는 것이 뚜렷하다는 것입니다. 유년시대나 청년시대나 장년시대나 노년시대나 할 것 없이 일생노정을 통하여서 일치된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상이었는데, 타락한 이후의 오늘날 인간상이라는 것은 매일 지그재그라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자신을 가만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러분 개인도 역시 둘로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둘로 생각하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사회도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날 대한민국 자체도 그런 길을 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고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도 역시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모든 세계상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개인들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개인들로 빚어진 그 곡절은 반드시 세계, 전체 사회에 일치될 수 있는 모형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방황하는데 서로서로 합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보다도 투쟁을 주로 삼는 이런 와중에 우리는 몰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세상이 악하다고 합니다. 자기는 선한 자리에 서 있는데 세상이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선한데 세상이 악하다' 그거 아니예요? 내가 악하기 때문에 세상이 악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모든 악의 기반은, 세계적인 악이 있다면 그 세계적인 악이라는 것이 세계기대 위에서 한꺼번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개인들의 죄악이 전부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죄악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나쁜 세계, 나쁜 사회라고 말하기 전에 나쁜 나 자신을 여기서 발견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이, 내 자신이 선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오늘날 인간이 모순 투성이가 된 것은 타락했기 때문

그러면 이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늘과 혹은 메시아가 바라는 참된 사람의 모습은 무엇이냐? 그 참된 사람의 모습은 무엇이냐? 이것을 규정하자구요. 그 참된 사람의 모습이 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람의 모습은 목적관이 뚜렷하고, 방향이 뚜렷합니다. 여러분 어떤 나무, 여기 소나무가 있으면 소나무 자체의 씨로 심어진 것이 나올 때 미류나무가 될 수 없다구요. 어디까지나 소나무의 씨로서 자라는 것입니다. 싹이 터서 작은 소나무로 자라 큰 소나무가 돼 가지고 그다음에 솔방울을 중심삼고 열매의 자리에 가는데, 그것은 천년 역사를 지나더라도 만년 역사를 지나더라도 그 종자(種子)에 대한 변천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들의 얼굴을 보게 될 때 다 다른데, 그것은 푸른동산을 바라보면 전부 다 한가지 나무같이 생각하지만 거기에는 여러 가지의 잡종 나무가 전부 다 섞여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도 그와 같은 종에 소속해 있는 타입들이라구요. 우리 인간을 표시하기를 동물로도 표시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에 여러분들은 반드시 어떤 하나의 변치 않는 형태를 가지고, 자기가 반드시 이러한 나로서 태어나 가지고 이러한 나로서 가야 할 길을 지니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적을 향한 뚜렷한 방향을 지녀야 할 텐데, 목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고 있다구요. 방향이 있는지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고 있다구요.

자, 그러한 것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여러분 개인이 그런 입장에 있는 동시에 가정이 그러한 입장에 있고, 사회가 그러한 입장에 있고, 나라와 세계가 그러한 입장에 있다고 할 때, 얼마나 혼란상을 이루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세계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나'는 선악의 분기점, '나'라는 것은 선과 악을 결판지을 수 있는 하나의 기원적인 존재다 이거예요. 그러니 내가 문제라구요. 내가 문제예요.

메시아를 필요로 하는 것은 어떤 사회를 위함이 아니라 나 때문입니다. 나 때문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것은 어떠한 세계, 선한 세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때문이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들? 나 하나 망하면 세상 전체에 대해서 관심은 없어진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나를 중요시하는 거예요, 나를.

그러면 중요시하는 나는 하나의 출발 기점에서 정상적인 위치를 취해 하나의 목적을 뚜렷이 가지고 그 방향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에 있으면 그 가는 길은 불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순 상충이라는 것이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현재의 입장에서는 모순 투성이예요. 모든 것이 부대낀다구요.

이러한 인간이 되었는데, 이것은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내 보는 것도 듣는 것도 전부가 두 갈래라구요. 어떤 때는 좋게 보고, 어떤 때는 나쁘게 보고 말이예요. 말도 선한 말도 있고, 나쁜 말도 있는 것입니다. 두 종류의 교차선을 그리면서 살고 있는 나다 하는 확실한 관념을 지녀야 됩니다.

선은 공적인 것이고 악은 사적인 것

그러면 여러분, 선과 악이라는 것이 뭐냐? 나는 선악의 분기점이라구요. 나는 선악의 분기점이예요. 선이 무엇이냐? 공적인 것입니다. 악이 무엇이냐? 사적인 것이다, 이렇게 본다구요. 그러면 공적인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보다 큰 것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무엇이냐? 보다 큰 것을 부정하고 나를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공적인 것은 확대하기 위한 것이요, 사적인 것은 확대한 그런 무대를 축소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적인 길을 가게 되면 번창하는 것입니다. 사적인 길을 가게 되면 결국은 종말이 가까운 것입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 흥망성쇠도 선악을 기준으로 하고 좌우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가운데 공적인 것은 뭐냐? 나를 생각하지 않고 주위를 생각하는 것이 공적인 것입니다. 사적인 것은 뭐냐? 주위를 부정하고 나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요게 달라요.

자,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게 될 때, 창조를 누구 때문에 했느냐? 하나님 자신 때문에 했느냐, 상대적인 창조물 때문에 했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물론 자기를 위해서 지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상대를 중요시하는 데 있어서 모든 창조의 기준을 두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상대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인간이었습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모든 인간의 행복을 중심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야 뭐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게 있어서 인간이 왜 필요했느냐? 그것은 사랑 때문에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주체되는 자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세계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세계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 상대세계에서 온다는 관념을 중심삼고 볼 때, 비로소 만물을 지은 것은 자기를 위해서 지은 것이 아니라, 상대세계의 사람을 위해서 먼저 지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세계로부터 오는 사랑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위해서 지었다는 것은 제2차적인 거예요.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면 제2차적인 사랑을 위해서 지었습니다. 제2차적인 거라구요, 그건.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것은 무엇이냐? 상대를 위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하면 어떻게 되느냐? 상대로부터 사랑이 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가정에 속해 있으면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의 모든 식구들을 위하면, 그들을 중요시하고 그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움직이게 되면 말이예요, 창조하듯이 모든 것을 움직이게 되면 그 주변에서 오는 것이 뭐냐? 나를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절대 옹호하고, 그 옹호하는 자체를 세워 놓고 그 속 깊이 사랑이라는 것이 찾아드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자기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주장하게 되면 냉랭하기 짝이 없고, 좌우지간 모든 것이 이탈돼 버린다구요. 모든 것을 다 잃어 버린다구요. 내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외로운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하기 전단계의 홀로 외로운 자리로 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한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왜 상대가 필요하냐? 왜 상대권이 필요하냐? 사랑이 거기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보다 공적인 것은 보다 큰 것이예요. 그러므로 가정보다도 종족, 종족 보다도 민족, 민족보다도 국가, 국가보다도 세계, 세계보다도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 천주를 거쳐 가지고 천주를 주관하는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면 그만이지 뭐'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을 만나서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는 사랑의 일체를 이뤄야 되는 겁니다, 사랑의 일체. 그게 목적이예요. 사랑의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작용을 해야 영원히 존재할 수 있어

자, 이렇게 볼 때에, 보다 공적인 것은 뭐냐? 나라를 위해서 나를 투입시키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투입된 대상이 확정되면 거기로부터 사랑이 찾아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들도 공적인 세계에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거기서 어떠한 보답이 오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이 인연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효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효도를 왜 해야 돼요? 효도를 왜 해야 돼요? 부모 앞에 효도하고, 형제 앞에 화친하고, 그거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럴수록 사랑이 나에게 엮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무슨 주인이 되고 싶으냐? 지식의 주인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니요, 혹은 권력과 명예의 주인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은 것이 인간이 지음받은 최고의 목적이요, 인간이 찾아가야 할 종착점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나라의 애국자, 애국자는 어떠한 사람이냐? 나라를 위해서 산 사람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입한 사람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창조적인 힘을 투입한 사람입니다. 내 정성을 다하고 모든 것을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투입된 그 힘에는, 공적인 면의 목적관을 뚜렷이 갖고 투입한 거기에는 반드시 무엇이 인연되느냐? 거기에서 투입된 그 환경적 여건이 상대적 가치로써 전진하게 될 때, 거기에 비례적 사랑이라는 것이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애국자예요. 애국자라고 뭐 눈이 다른 게 아니라구요. 뭐 얼굴이 다른 게 아니라구요.

다른 것은 뭐냐 하면 공적인 면에 있어서,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자신을 투입한 거예요. 투입한다는 것은 희생하는 거예요. 생명까지 투입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투입하게 된다면 생명을 투입한 반면에 생명을 부활시킬 수 있는 사랑이 찾아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투입한 것보다 강한 것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을 주고받고 할 때에, 100퍼센트의 사랑을 주었으면 돌아올 때 99퍼센트의 사랑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반드시 참사랑은 100을 주었으면 101이상 환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영원히 회전하는 이런 이치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영원히 존재하는 이상적인 분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의 감정을 영원히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런 원리적 자극에 의해 가지고 사랑을 주고받는 데 있어서 더 강한 힘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것만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존재라는 것은 작용하지 않고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작용하면 소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소모된 부분을 무엇이 보충할 수 있느냐? 힘의 세계에 있어서는 보충할 수 없다구요. 들어오는 힘, 입력과 출력은 반드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역학적인 견지에서 보면 이것(출력)은 반드시 작아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은 힘의 작용이긴 한데 이것은 들어오는 힘보다도 나가는 힘이 약하다, 강하다? 「강합니다」 강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어떤 누가 진정한 사랑으로 나에게 하나의 물건을 줬다면 내가 갚는 데는, 그 사랑의 대가를 갚는 데는 하나를 주었으면 둘로 갚고 싶지, 하나에서 떼어먹고 갚고 싶어요? 반드시 더해서 갚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는 겁니다.

사랑을 가지면 영존할 수 있는 부활권이 형성돼

우리는 왜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영존하기 위해서, 영존하기 위해서 필요로 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할 때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모든 것을 백 퍼센트 투입하는 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믿듯이 하나님이 능력이 많아서 뭐 말하면 말로써 다 됐다고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모든 정력을 투입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관념을 가져야 돼요. 이 삼라만상에 전개된 모든 초목으로부터, 더 나아가서 미물의 곤충으로부터 모든 전부는 하나님의 정성어린 생명의 투입체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생명을 투입한 것은 그들로 말미암아 사랑의 인연을 자극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왜? 보다 가치 있고, 보다 변치 않고, 보다 생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영생할 수 있는, 영속할 수 있는 내용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더더우기나 인간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는 그 나라의 모든 국민 앞에 추앙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없어지기까지 자기를 백 퍼센트 투입한 애국자를 추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땅 위에 성인이 있다면 보다 성인이 누구냐? 자기 생명과 자기 사랑까지도 투입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이게 귀한 거예요. 생명만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어떤 성인이 인류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는 인류를 위해서 죽어!'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죽는 데는 사랑 때문에 죽는다고 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서 죽는다 해야 돼요.

그래서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활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생명권으로 말미암아 부활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었던 것은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 천심을 통해 가지고 인류를 넘어서 미래의 최대의 이상적인 새 세계 인류상을 그리워하면서 사랑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영존할 수 있는 부활권이 형성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왜 귀한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여러분이 누구누구를 위해서 살고, 누구누구를 좋아한다는 것이 뭐예요? 좋은 것이 뭐예요? 좋아한다는 거기에는 반드시 사랑이 개재되어 있다구요, 사랑이. 그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우리가 공적인 것을 위해서 살면 살수록 거기에 무엇이 온다구요? 뭐가 온다구요? 「사랑」 사랑. 무슨 사랑방이 아니라구요. 사랑 봤어요? 사랑이 왜 좋은 거예요? 여러분 밥 먹으면 좋지요? 배고플 때 밥 먹으면 맛있지요? 그거 왜 좋아요? 배가 고프면 고플수록 모든 작용이 감퇴된다구요. 배가 부르면 모든 기관이 원만하게 작용하는데 배가 고프면 점점점 작용이 감퇴된다는 거예요. 피곤해 가는 거예요. 작용이 점점 약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내려온다는 거예요. 또 밥 먹으면 올라가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좋다는 것이 뭐예요, 좋다는 것이? 좋다는 그 배후에는 반드시 사랑이 내포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꿀맛과 같은 맛이 진짜 사랑의 맛

사랑을 왜 우리가 또 그리워하느냐? 사랑은 어디든지 통하고, 어디든지 관계를 맺더라도 부딪침이 없습니다. 사랑이 왜 좋으냐 하면 말이예요, 남자에게 갖다 붙여 놔도 짤카닥 붙고, 여자에게 갖다 붙여 놔도 찰싹 붙고, 애기한테 갖다 놔도 바싹 붙고, 노인에게 붙여도 문제없이 붙는다 이거예요. 사랑의 줄만 갖다 물려 놓으면 암만 죽었던 사람도 쪽쪽쪽 빤다구요. (웃음) 얼마나? 그저 힘이 다하도록.

여러분, 꿀벌이 말이예요, 꿀벌 통이 있다구요. 그걸 뭐라고 그러던가? 벌통을 보게 되면 요렇게 되어 있다구요. 거기 전부 다 벌이 들어 있는데, 겨울이 되게 되면 말이예요. 사람들은 꿀벌에게 있어 도적놈이라구요. 꿀벌의 꿀을 도둑질해 먹는 것이 사람이라구요. 여름에 꿀을 전부 다 빼는 거예요. 벌이 꿀을 저장하는 것은 겨울에 먹을 양식이라구요. 이 꿀을 전부 다 빼서 훔쳐먹고는 그다음에 가짜, 설탕물을 퍼넣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러니 이 설탕물을 먹던 꿀벌이 말이예요, 꽃피는 봄이 되어 나가게 되면 그야말로 진짜 꿀을 먹을 거라구요. 설탕물만 먹던 꿀벌한테 말이예요. 꿀을….

내가 그런 걸 참 많이 해봤다구요. 우리 집에서 벌을 참 많이 쳤거든요. 진짜 꿀을 내놓게 되면, 설탕물 먹던 꿀벌들이 진짜 꿀을 맛보게 된다면 뒷다리로 막 헤치며 파고 들어간다구요. 그럴 때 핀세트로 쭉 뒷꽁무니를 잡아당겨도 안 떨어지더라 이거예요, 안 떨어져요. 힘껏 당겨도, 어떤 때도 이게(뒷꽁무니) 쭉 빠져도 안 떨어진다구요. (웃음) 그게 얼마나 맛있는지 생명이 끊어져도 안 놓는다구요. 그래 사랑이 얼마나 강할 것이냐? 그럴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뒷꽁무니가 떨어져 나가도 놓을 수 없고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래 인간세계에 있어서 꿀벌이 먹는 꿀맛과 같은 그런 맛이 무엇이냐? 진짜 사랑의 맛입니다. 그건 뭐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는 남자 여자의 사랑이 아니라구요. 그 사랑에 접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겁니다. 눈도 한곳으로 통일되는 겁니다. 모든 세포가 굳어져 가지고 한곳으로 모여서 똘똘 뭉쳐서 또르륵 굴러간다 이거예요, 표현한다면 말이예요. 그런 힘을 갖고 있다구요. 그 모든 오만 가지의, 모든 잡동사니 세포들이 한데 뭉쳐 가지고 똥그래진다 이거예요. 똥그래져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후르르룩 사랑의 길로 굴러 간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그래 굴러갈 때에는 '나'라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구요. '나'라는 관념이 없다구요. 뭐라고 할까요? 사랑의 조화의 관념은 있을는지 모르지요. 그래 가지고 방향이 엇갈려 가지고 가지 않는다구요. 틀림없이 직행한다구요. 그런 세계가 있다구요, 그런 세계가.

그러면 하나님이란 분을 어디서 만날 수 있느냐? 생명이 연결되어서 만날 수 없다구요. 생명은 뒤예요. 여러분은 생명체에 소속해 있지요? 그렇지요? 「예」 생명체에 소속해 있는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어디서 만나느냐 하면 생명체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예요. 생명체 가운데 숨어 있는, 생명체 가운데 내적인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랑에서만이 접촉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한다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은 신랑이다. 우리는 신부다' 하는데, 그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요? 남자에게도 예수님이 신랑인가요? 그게 뭐냐하면 말이예요. 이성적 사랑 이상의 사랑의 자극적인 세계를 추구하려니 인간 앞에 표시할 수 있는 최대의 사랑의 기반인 남자 여자, 신랑 신부의 기준으로 소개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개할 수 없겠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지, 그 이상의 내용이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왜 태어났느냐? 왜 태어났어요? 밥 먹기 위해서 태어났지요? 아니라구요. 여자로 태어난 것은 남자를 찾아가기 위해서 태어났고, 남자로 태어난 것은 여자를 찾아가기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그러면 여자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그건 몰라요. (웃음) 그냥 태어났으니 태어났지! 그게 아니라구요. 여자 남자로 태어난 것은 보다 차원 높은,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혼자는 그 사랑에 못 접한다 이거예요. 요렇게 돼 있다구요. 혼자는 하나님의 사랑에, 진짜 사랑에 접할 수 없다구요. 접하더라도 이것은 일방적이예요. 입체적인, 구형적인 이러한 사랑에는 접하지 못한다구요. 일방적인 사랑의 감각 가지고는 어떠한 일방적인 세포 부분에는 작용하지만, 전체 세포에는 작용을 미치지 못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하나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보다 차원 높은 입체적인 사랑권 내에 점핑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결혼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 여러분 왜 결혼을 해요? '그저 새끼치기 위해서 결혼하지. 동물과 같이 새끼치기 위해서' 그건 취미가 없다구요, 나에게는.

본래, 본연의 사람은 타락하지 않았으면 남자 여자가 하나되면 될수록, 그 힘이 작용하면 할수록 여기에는 위대한 중심이 생겨나 가지고 구형이 된다는 거예요. 횡적으로 연결되면 될수록 여기에는 종적인 힘의 사랑의 모체가 연결돼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얼마나 강하더냐? 모든 마음이나 몸이나 완전히 거기에는 '찰딱' 뭐예요? 찰딱 달라 붙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은 뭐 세상이 야단하고 뭐 어떻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 누가 반대하더라도 가는 거예요. 그와 같이 애국자는 뭐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몸과 완전히 주체와 대상의 한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애국한 분량만큼, 나라를 사랑하는 분량만큼 강한 하나님의 사랑의 작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를 사랑하면, 세계 인류를 사랑하면, 세계 인류 전체를 대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성을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위대한 사랑의 힘에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서 그 자리에서 눈을 떠 보면 전부 다 자기 아들딸로 보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검둥이도 내 아들딸, 그다음에는 노랑둥이도 내 아들딸, 또 그다음에는 흰둥이도 내 아들딸, 알록달록한 것도 내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권 내에서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체휼하는 세계에서만이 통일의 세계가, 이상세계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는 데서부터 이상세계가 현현해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하는 것도 아니요, 세계가 하는 것도 아니요, 누가 해요? 누가 해야 돼요? 내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은 우주의 선악세계의 전환점인 것입니다. 콤파스 그거 뭐라고 하나? 콤파스 대가리가 아니고 꼭대기가 아니고 뭐예요? 중심, 센터예요. 내가 이렇게 서 있다가 삐잉 돌아가면 우주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거 느꼈어요? '이놈, 달려 돌아라! 달려 돌아가라'고 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따라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내가? 사랑을 가진 내가 한번 쓰윽 돌아가게 되면 이 모든 세계는 사랑을 위해서 휘익 돌아간다는 거예요.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 사랑에 접해 있지 않은 것들이야 제멋대로지요.

자 햇빛이 쭉 돌아오면 모든 생명 가진 물건들은, 초목이나 곤충이나 무엇을 막론하고 모든 것은 태양빛을 주목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이건 자기의 생명력을 부여하는 태양에도 그러한데 생명의 원천 되는 사랑의 힘이 쓰윽 태양과 같이 떠오르면 향하겠나요, 안 향하겠나요? 거 향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태양이시다! 알겠어요? 사랑의 태양이시다. 땅 위에 있어서 태양은 생명의 태양이라면, 하나님은 사랑의 태양이시다. 사랑의 태양의 햇빛이 떠오르게 될 때, 모든 존재물은 자기의 생명력의 촉각을 그리로 향하는 것입니다. 향해서 뭐하느냐? 따뜻한 생명의 힘을 태양빛에서 흡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따뜻한 사랑의 힘을 보급받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을 보급받을 때 나는 어떨까요? 얼굴이 찌그러들까요? 어떨까요? 평화스러울 것입니다. 평화라는 것이 뭐예요? 어디 구김살 하나도 없이 다 평평해집니다. 다 평평한 것으로 화해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럼 백 퍼센트 화하다 보면 원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흙을 섞어 가지고 자꾸 굴려 보면 둥글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뺑뺑하게 펼쳐져 가지고 화하니까 결국은 최고의 원형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무엇이? 구김살이 없고, 어느 무엇이든지 꽉 차지 않은 것이 없고, 완전히 충만하게 원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그래 가지고 안의 것이 밖으로 나오고 밖의 것이 속으로 들어가고, 모든 전부가 작용하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해서.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존재는 취하는 것입니다. 무엇에? 그 작용에. 그 작용이 무슨 작용이라구요? 사랑의 작용에 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변은? 아, 나는 불행하다가 아니라, 아,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 그런 경지가 있다구요.

그러면 하늘나라의 등급은 도대체 무엇이 일등상을 타고…. 하늘나라의 등급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제일 왕초지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강도에 화할 수 있는 원만한 형일수록 가까와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는 불평을 할 수 없다구요. 누구를 평할 수 없다구요. 상대를 평할 수 없고 자체를 평해야 되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세계는 하나님이 어떻고 네가 어떻고 평하는 것보다도 자체를 평해야 되는 세계입니다.

악에서 선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길을 찾아가야

그것이 본연의 세계인데 오늘날 타락한 이 세계는 누구를 평한다구요? 상대를 평한다구요. 다르다구요. 하늘나라의 사랑의 세계에서는 자체를 평합니다. '아, 내가 좀더 할 걸. 내가 좀더 해야 되겠는데' 하며, 걱정이 있다면 '좀더 해야 되겠는데, 좀더 내가 주어야 할 텐데…' 하는 걱정이라구요. 그런 세계라구요. 오늘날 이 타락한 세계는 '좀더 받아야 되겠는데, 좀더 내 것을 만들어야 되겠는데' 하는 거라구요. 다르다구요. 여기서 문제가 뭐냐 하면, 이 두 세계가 이렇게 상충되어 있고, 또한 상충보다도 상반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반드시 그 무엇을 조종하여 전환시키는 놀음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두 세계, 선악의 세계에서 분기점이 돼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분기점에서 악을 제거하고 선으로 전환해야 됩니다. 악은 어디에, 무엇에 속해 있다구요? 악은 상대세계에 속해 있다구요? 악은 나에게, 나에게 속해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나의 어디에? 이 몸뚱이에.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 지옥의 초소가 내 몸뚱이요, 천국의 초소가 뭐예요? 「마음」 마음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것이 두 세계의 분기점이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쓱 눈을 뜰 때는, 이 분기점에 딱 서 있기 때문에 요 선의 바른쪽으로 가면 하늘편이고 왼쪽으로 가면 사탄편이고, 위쪽으로 가면 하늘편이고 아래쪽으로 가면 사탄편이라구요. 그러면 바른쪽으로 가는 것이 쉽고 위쪽으로 가는 것이 쉬운 거냐? 왼쪽으로 가는 게 쉽고, 내려가는 것이 쉬우냐? 어떤 것이 쉬우냐? 왼쪽으로 가는 게 쉽고, 내려가는 게 쉽다구요. 바른쪽으로 가는 게 어렵고, 올라가는 게 어렵다구요.

그래서 우리 인간이 이제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쉬운 것을 부정하고 어려운 것을 찾아가자! 이런 표어를 세워야 됩니다. 전환하기 위해서는 쉬운 것을 좋아해야 되느냐, 어려운 것을 좋아해야 되느냐? 나는 쉬운 것보다도 어려운 것을 더 좋아한다! 이러한 결론을 세우는 그곳에서부터 선의 세계는, 선한 사람은 나타나고 선한 내가 발견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 구원섭리,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추구를 하는 것이 종교요, 내적인 하나님께 귀일하게 하기 위한 것이 종교이기 때문에, 반드시 메시아적인 이러한 존재를 중심삼고 내적인 하나님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종교는 부정을 해야 됩니다.

종교의 길은 어려운 길을 찾아나서는 것

종교를 믿는 사람은 선한, 좋은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믿겠다는 자체가,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려운 길, 어려운 길을 찾아나서는 것입니다. 천만 사람이 다 쉬운 왼쪽 길로 가고 내려가고 있지만, 바른쪽 길을 가고 올라가는 어려운 길을 찾아나서는 것이 종교가 가야 할 길이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단행해야 할 일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고생해라! 고생해라!' 하는 겁니다. 예수가 말하길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마찬가지 얘기라구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했는데, 전부 다 역설적인 논리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이런 원칙 때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말이예요, '아이구, 남자야 종교 믿게 되면 그것 뭐…' 할 거예요. 그래 꿇어 엎드려서 기도하는 것이 쉬워요? 밥 먹기보다 힘들다구요. 엉덩이 아프고, 무릎 아프고 그런데 뭐 체면도 다 잊어 버리고 엎드려 가지고 훌쩍훌쩍 기도하기가 쉬워요? 뭐 하나님이 보이기를 해요?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그거 어렵다구요. 여자들은 그거 싫어하거든요. '아이구, 나는 만삭이 되어 배가 부른데, 아이구 기도 못해'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쉬운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길은 가기 싫어하지요, 남자보다도?

화장하는 것이 얼마나…. 그렇다고 뭐 사람을 불 태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화장이. 화장 알지요? 여자들이 화장한다고 경대 앞에 보통 평균 한 시간씩 앉아 있지요? 그럴 적마다 저 뭔가요? 홍제동 화장터를 생각하면 좋을 거라구요. 그건 좋아하면서 말이예요. 그건 누구를 위해서 해요? 그거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거 누구를 위해서 화장해요? 「상대를 위해서」 뭣이? 처녀들은 상대가 없는데도요? (웃음) 화장을 왜 할까요? 왜? 왜? 왜? 대답해 보라구요. 왜? 내가 곱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한다구요. 그렇지요? 난 여자가 안 되어서 모르겠다구요. 귀로 들으니 알지요. (웃음)

화장을 왜 해요? 곱게 보이기 위해서. 누구한테? 처녀들은 누군 누구예요? 총각들에게 좋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총각들이 좋게 보면 좋은데, 좋은 것을 보게 되면 도적놈의 손이 먼저 나온다는 것을 알아요? (웃음) 선한 사람의 손이 먼저 오나요, 도적놈 손이 먼저 오나요? 「도적놈」 도적놈. (웃음) 도적놈의 손길이 먼저 오는 겁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화장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돼요」 안 하는 것이 낫다구요. 도적놈을 막기 위해서도. (웃음)

저 뉴욕 같은 데에 보게 되면 화장한 여자들을 가만 보게 되면 그것은 도적놈의 도적놈이예요.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저것들은 전부 다 도적놈의 도적놈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도적놈의 손길이 오면 감아 채 가지고 거기 있는 것을 홀려 낸다 이거예요. 그래 화장을 누구를 위해서 하나요? 그건 상대를 위한 게 아니예요. 자기를 위하는 거지요.

그거 얼마나 힘든데 말이예요, 여러분 화장하는 게 쉬워요? 아줌마들, 누가 화장하고 왔어요? (웃음)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화장하기가 쉬워요? 「어렵습니다」 아, 그렇게 앉아서 정성들여 기도를 했으면 말이예요, 하나님 앞에 좋을 텐데 말이예요. (웃음)

종교는 쉬운 길을 가는 것? 「아니요. 어려운 길을 가는 것」 얼마나 어려운 것? 제일 어려운 것, 중간쯤 어려운 것? 「제일 어려운 것」 제일 어려운 것. 그러면 어떤 게 제일이예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제일이예요? 「아니요」 그러면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제일이예요? 「아니요」 그럼 뭐예요? 「하나님」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제일이예요?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해

하나님의 손이 보들보들하겠어요, 두꺼비손 같겠어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을 위해서 일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하나님의 손 한번 잡아 보려는 거예요? '아이구, 내 손은 두꺼비발 같은 손인데 보들보들한 하나님 손 한번 잡아봐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요? 하나님을 위해서 뭘할 거예요? 하나님을 하얀 수염을 가진 영감으로 상상한다면 수염이 얼마나 길겠어요? 수염이 한 천 자 되고 말이예요. 뭐 암만 크고 훌륭하더라도 뭘해요, 보면? 한번 웃으면 그만이지요. '당신이 하나님이요?', '그렇다!' (웃음) '당신이 내 영원한 아버지라는 분이요?', '그렇다!' 그게 다지요. 뭘할 거예요?

그다음에 필요한 것이, 사랑이 없다면 아무 맛이 없다구요. 할아버지들은 젊은 사람들을 그저 만나면 만날수록 좋다는 거예요. 왜 좋아요? 무엇 때문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자면서도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지금 내가 사랑 얘기 하는 것이 남자 여자들의 그 추잡한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신성하고 거룩한 사랑이예요.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간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무엇을 위해서 고생해요? 하나님을 위해서 고생해도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예요. 무엇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고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사랑을 위해서 고생한다고 할 때, 그 고생이 어려운 고생이냐, 쉬운 고생이냐? 어렵긴 어렵지만 그 고생이 쉬운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느냐, 어려운 것만으로써 남아지느냐? 쉬운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수난길은 행복의 깊은 샘이 폭발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 말이예요, 인간세계에 있어서 태어날 때는 지극히 아름답게 보이는 거예요. 누구한테? 어머니 아버지한테. 나도 애기들이 있지만 말이예요, 애기들은 보면 아물아물하는 게 그렇다구요. 손가락을 빨다 보면 말이예요, 주먹까지 빨게 된다구요. 그거 모르지요? 여러분들 애기 못 가진 사람들은 모른다구요. 우리 엄마는 나보다 더 잘 안다고 본다구요. 여자들은 더 잘 알 거라구요. 그래, 그렇다구요.

볼을 요렇게 대고 있으면 말이예요, 빨기 시작하면 형언할 수 없게끔…. 이렇게 대면 볼때기가 이렇게 돼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다고 정열적으로 여러분들 생각하지 말아요. 다 그런 거예요, 그게. 그렇지 않은 남자들은 애비가 못 되는 거지요. 그런 거라구요. 뭐 여기 입에 침이 마르고 코가 나와도 '야, 너 코 씻고 키스하자'가 아니라구요. 코야 있겠으면 있고 키스가 먼저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자, 이건 더러운 것도 초월하더라 이거예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를 보면 말이예요, 애기들이 아플 때 열이 얼마나 높으냐 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 똥을 맛보더라구요. 똥이 쓰면 열이 높대나? 나는 그런지 안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말을 들은 거예요. 한번 해보라구요. (웃음) 열이 높으면 쓰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오! 뭐가 그럴까요, 뭐가? 사랑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도 무사통과예요. 어려운 것도 사랑을 위한 길이라면 무사통과 하지 않는다, 그래요? 「아닙니다」 무사통과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수천 년 동안 복귀섭리를 하시면서 수난길을 거쳐온 것은 뭐 하나님이 마음이 좋아서 수천 년 동안 참고 나온 것일까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역사 수만 년 동안 구원섭리를 해 나오면서도 아직까지 지치지 않고 계속하는 그 원인이 어디 있느냐?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그렇다! 아니라구요. 사랑의 길을 찾아 나오기 때문에, 사랑의 아들딸을 찾아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을 하루와 같이 그 수난길을 넘고 넘을 수 있는 위대한 힘인 사랑이 있느니라!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참된 사랑의 길을 추구하는 게 종교인의 생애의 목표가 되어야

자, 종교인들이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라 어려운 길인데, 그 어려운 길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지극히 불행한 사람입니다, 지극히 불행한 사람. 종교의 길에 들어서 가지고 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참된 사랑의 길만을 추구하는 것이 종교인의 생활적인 표준이 돼야 됩니다. 또 생애의 표준이 돼야 합니다. 생활은 하루하루 사는 것을 말하고, 생애는 일생을 두고 사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생애적인 표준으로 정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죽는 순간에도 사랑 가운데 죽으려고 하고, 욕을 먹어도 그 사랑을 느끼면서 극복해 가는 거예요. 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내게서부터 전환되는 거예요. 악한 내가 선한 나로 돌아가는 거예요. 어떻게 돌아가느냐? 주체인 하나님 앞에 대상이 될 수 있는 정면 상대의 위치까지 돌아가더라 이거예요. 정면 상대의 위치에 돌아가면 어떻게 되느냐? 돌아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끌려간다구요. 끌려가서 어디로 가느냐? 누구한테? 누구한테? 주체 앞에 끌려간다구요. 하나님인지 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주체의 힘 앞에 나는 직행해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어떻게 되느냐? 모든 것에 열이 가해지는 겁니다. 뭐라고 할까요? 전기의 볼트가 높아지면 점점 열이 더해지지요? 여러분 곤로 봤지요? 스위치를 넣게 되면 점점 우우 하며 빨개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없는 힘이 가열된 자체, 뭐라 할까요? 납작하던 풍선에 수소 같은 것을 집어넣으면 일시에 '확'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땅에 있던 사람이 부웅 뜬다는 거예요. 그런 경지가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 모든 감각은 '나는 행복하다! 나는 모든 것을 이루었다! 이 이상 필요치 않다!' 하는 그런 경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거기서 모든 행복감을 느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떤 경지가 되느냐 하면, 자기가 자기의 손에 키스하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자기의 손에 키스하면서 행복함을 느낀다 이거예요. 그렇게 승화된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지만 사실 얘기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이제 선과 악의 요 분기점에 서 있기 때문에 전환시켜야 돼요.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수고로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가야 되느냐? 생명이 다할 때까지 가야 됩니다. 생명이 다할 때까지 무엇을 그리며? 사랑을 그리워하며 가야 돼요. 생명 저편에 있는 것이 사랑이예요. 생명 앞쪽이 아니라 생명 뒤에 있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생명을 다하고라도 그 사랑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했는데, 이것은 나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것보다도 나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모든 일을 성사하는 것이요, 나를 위해서 살고자 하는 자는 모든 것을 실패한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했는데 거기에 한마디 덧붙여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말암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 갈 수 없다' 그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여기에다 사랑이니를 덧붙여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얼마나 여러분이 돌아섰느냐? 여러분이 대하고 있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의 어머니 아버지, 그 어머니 아버지는 어디에 서 있느냐?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사회, 대한민국 사회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다 전환시켜야 돼요. 무엇갖고? 힘 갖고 안 된다구요. 무력 가지고도 안 되고, 정치적 힘 가지고도 안 되고, 경제력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안 돌아간다구요. 이 점을 격파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걸 움직여 낼 수 없다 이거예요. 무엇만이? 참된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참된 사랑만이 가능하다구요.

이것이 타락한 인간세계에 남아진 최후에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이 숙제를 풀기 위해서 찾아가는 것이 그래도 종교인 것입니다. 종교 가운데서도 보다 내적인 종교, 그보다 내적인 종교, 그보다 내적인 종교가 있을 것입니다. 그보다 내적인 종교는 이론체계 위에 서 가지고 순응하면서 참된 사랑을 추구하는 것을 우리가 인식 관념을 통해서 느낄 수 있게끔 이론적인 교육과 더불어 실제 행동을 전개시키는 생활면에 있어서 적응하여 표현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지상의 인간완성이라는 기준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느끼려면 모든 사람을 내 부모 형제 이상으로 모셔야

우리 아가씨들은 잘난 남자들이 꺼떡꺼떡하게 되면 안 본다고 하면서도 살짝 잘 보지요? (웃음) 아, 그거 웃을 거 없어요. 보지요? 솔직히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보지요? 안 보나요, 보나요? 왜 헤죽헤죽 웃기만 하나요? 웃는 것이 본다는 말이지요? 또 우리 떠꺼머리 총각들, 꺼덕꺼떡 돌아다니면서 예쁘장한 여자가 있으면 말이예요, '헤이!' 그러지요? 그게 사랑이예요? 그건 타락한 세계의 사랑이라구요. 타락한 세계의 사랑이예요.

그래 여러분이 참된 사랑을 느끼려면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그 남자가 '아! 내 오빠지' 이렇게 느껴야 된다구요. '아, 우리 사촌 오빠지!' 그다음엔 '아버지를 닮은 우리 아버지의 둘째 아들이지!' 이런 생각 해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할아버지의 둘째 손자지'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오빠가 제일 가깝고, 아버지가 제일 가깝고, 할아버지가 제일 가깝거든요, 남자 가운데. 그렇잖아요? 그다음엔 동생 같고, 그게 좋다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남자들을 연상해 가지고 그보다 더 자기와 가까울 수 있는 남성으로, 더 나를 위할 수 있는 남성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상대가 생겨나는 거예요.

본래 여자가 상대부터 생각하게 돼 있나요? 처녀들은 말이예요. 엄마보다도 아빠를 더 좋아하지요? 그런가요? 엄마, '앵앵앵' 하는 엄마보다도 말이예요. 자기 닮았으니 엄마를 싫어하거든요. 두둑하고 뚝하니 앉아 있는 아빠를 좋아하는 거예요. 아빠를 좋아하고, 그다음엔 누이 동생보다도 오빠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 노는 데도 여자 여자끼리 놀지 않거든요, 노는 데도. 여자는 남자하고 놀려고 하고 다 그렇다구요. 그건 할 수 없다구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생각하기를 '내가 저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우리 오빠 같기 때문에 좋다'고 해야 된다구요. 오빠 같은 감정, 아버지 같은 감정, 남동생 같은 감정, 할아버지 같은 감정을 연결시켜라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더 들어가서 그 이상 되는 남자, 그 이상 대할 수 있는 남성이 내 남편이 되어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해본 여자들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버지 말을 잘 들어. 나는 오빠 말을 잘 들어. 할아버지 말을 잘 들어. 할아버지를 좋아하고 아버지를 좋아하고 오빠를 좋아하니까, 할아버지 닮고 아버지 닮고 오빠 닮은 남자라는 녀석을 나는 좋아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동생을 끊어 버릴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아버지를 끊어 버릴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할아버지를 부정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편에 대해서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빠가 아무리 병신이라도 아무리 못났더라도 그건 내 오빠예요. 어려울 때나 기쁠 때 찾아가서 의논하고 싶은 것이 오빠임에 틀림없고, 아버지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내 남편을 그 이상으로서 나는 모신다, 그거 얼마나 멋진 생각이예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 왜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느냐? 참된 나로서 대하는 오빠의 사랑, 참된 나로서 대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유발시켜서 그 이상의 사랑으로써 연결시킬 수 있는 데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의 길이 전개돼 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남자들을 아버지보다도 오빠보다도 나는 사랑할 것이다' 해야 한 단계 올라가지요. 아버지만큼도 못 사랑하면 되나요?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를 버리고 오빠를 버리고 '시집가고 싶어!' 하는 거라구요.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스물 댓 살 된 처녀들이 시집가고 싶다고 하나요, 안 하나요? 시집가고 싶은가요, 안 가고 싶은가요? 그거 시집 안 가고 싶어도 큰일나지요. 안 가고 싶어도 큰일날 거라구요. 뭐 총각들은 스물이 뭐예요, 열 몇살만 돼도 궁둥이를 내두르고 그저 냄새를 피우고 다니는데. 장가가고 싶지요? 장가가고 싶다면 여자를 대할 때는 '사랑하는 누이동생이다' 하는 감정이 떠올라야 된다구요. '아! 사랑하는 누님같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연장체로구나!' 해야 된다구요. 여자는 그렇거든요? 여자는 어머니를 닮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 궁둥이를 보나 가슴을 보나 말이예요, 누이동생 닮았거든요. 누나 닮았거든요. 이런 연상을 하는 거예요. '아! 우리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누이동생 전체를 좋아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좋아해야 되겠다!'고 남자들은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게 얼마나 가까우냐구요. 얼마나 가까우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만나 가지고 말이예요, 동물적인 사랑보다도 만나 가지고 서로서로 위하고 위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동물적인 사랑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요즈음 보게 되면 남자 여자들이 뭐 그야말로 뭐라 할까요? 그런 숭고함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편을 볼 때, '아, 세계와 다리 놓는 남자!' 이래야 돼요.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미국 남자를 사랑할 수 있다!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흑인 남자도 사랑할 수 있다! 내 마음이 그렇게 발전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결혼이라는 것은 이 우주, 종적 세계의 남성 여성의 사랑권이 무한히 뻗어 나갈 수 있는 훈련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가정은 이상세계를 소개하기 위한 교육장

그다음에 또 애기를 낳아서 길러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을 통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어요. 어린애로부터 나이 많은 사람들까지 전체, 남자는 여자 전체를 여자는 남자 전체를 그렇게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의 세계가 보다 보람있는 이상경에 가까운 세계가 아닐 것이냐. 그래서 가정이라는 것은 뭐냐? 이상세계를 소개하기 위한 교육장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 이념은 지극히 타당한 논리 위에 선 하나의 조직형성이 아니냐. 알겠어요? 여기 교회에 와도 그저 할아버지를 보게 되면 대번 '우리 할아버지의 연장이다' 생각하고, 또 아버지와 같은 연령의 아저씨를 보게 되면 '우리 아버지와 형제다' 생각해야 돼요. 아버지 동생인 삼촌은 종적인 형제간이고 이것은 횡적인 형제간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가까우냐 말이예요. 그런 관념으로 전부 다 수습하는 거예요. '아버지 한 사람을 중심삼고 아버지 동년배들은 전부 다 종적인 사촌, 오촌 친척이다. 그렇지' 이렇게 생각할 때, 이게 얼마나 가까와지겠어요. 세계가 아무리 넓고 넓다 하더라도 얼마나 친근감이 있겠느냐. 그렇지요?

자, 요렇게 합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이 우주와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이 주체이신데 그 주체 앞에 나는 비례적인 결합체로서 상대 가치를 지닐 수 있다구요. 말이 좀 어렵다구요. 그거 알아듣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주적인 주체 앞에 상대적인 권을 형성하는 그 비례에 따른 가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더 많은 가치, 더 많은 가치, 또 그 가치의 내용에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사랑, 이런 것들이 가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의 이상경, 천국은 무엇이냐? 진정히 사랑한, 하나된 가정을 횡적으로 세계적으로 전개시킨 것입니다. 그 전개시킨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할 때, '상관이 없다' 하는 것이 타락한 세계입니다.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 전체가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내적인 세포가, 내적인 성상이 외적인 형상체로서 전개된 것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 인간들은 하나님의 외적 세포가 하나될 때는 내적 세포 전체는 하나님, 주체와의 폭발적인 사랑의 무엇이라고 할까요? 운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플러스 지남석과 마이너스 지남석이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주체가 되어 방향을 가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하나의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 되든가 해서 더 큰 것을 향해서 간다구요. 더 큰 플러스 앞에 갈 때는 대상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되면 또 더 큰 플러스 앞에 대상이 되어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이러한 힘의 작용으로써 연체를 이루어 가지고 우주형성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를 대한 하나님의 사랑권에 접하기 위해 세계와 하나돼야

왜 우리는 세계와 하나돼야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왜 대한민국에 애국해야 되느냐? 왜 성인의 도리를 해야 되느냐? 대한민국을 하나 만들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주와 전세계 인류를 대하는 사랑권 내에 있어서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부분밖에는 접촉 못 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대하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는 접한다 이거예요. 하지만 아직은 세계를 대하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는 접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권 내의 인류와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의 전체 인류를 대하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접촉해야 합니다.

무엇이 행복이냐? 세계 어디 가든지 내 집이다, 세계 어디 가든지 내 것이다. 그러면 이 세상이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어디 가든지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하늘나라의 뭐라 할까요?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에 있어서? 잘난 데 있어서? 무엇에 있어서? 「사랑에 있어서요」 사랑에 있어서.

선생님 같은 사람도 한국에서 핍박도 받고 했지만 요즈음은 세계적인 문제의 사나이가 됐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한국 사람이 미국 오게 되면 대번에 물어 보는 것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하는 겁니다. 아시아 사람을 보면 그렇게 물어 본다구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전부 다 악명(惡名)높은 사나이로 생각해서, 모르는 녀석들은 그렇게 악명 높다고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선명(善名)높다고 그런다구요. (웃음) 그래서 내 이름이 선명인 모양이예요. 또 거기에다 문을 달았다구요, 문. 글을 가지고, 진리를 가지고 이름 높은 선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선명(文鮮明)이다! 문선명이 말하는 진리를 가지고 세계를 통일할 것이다! 아멘! 「아멘」 그건 무니들의 대답이예요. (웃음) 사탄세계에서는….

사랑은 모든 것을 완성시킬 수 있어

여기 서양 식구들도 왔구만. 뭘하러 전부 다 한국을 그리워하느냐 이거예요. 서양 남자들도 한국 색시를 얻어 주겠다고 하면 눈이 번쩍 한다구요. 이거 뭐 한국 색시 보라구요. 지짐떡 알지요? 빈대떡도 뭐 녹두 지짐이 아니예요. 녹두 지짐이면 좋게? 이것이 강냉이 지짐, 옥수수 지짐이라구요. 옥수수 지짐 알아요? 이게 울뚝불뚝하고 척 보면 딱 빈대떡 같다구요, 똥그란 게.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난 잘 안다구요. 많은 서양 사람들을 대했기 때문에 그 청중의 군상이 어떻다는 것을 쉽게 캐치할 수 있다구요. 곧 이해한다구요. 얼마나 한국 여자들의 얼굴은 큰지, 딱 사자 얼굴이예요, 사자 얼굴. (웃음)

그런 여자들 대해서 아이구 나는 야단났다구요. '너 결혼을 어느 사람 하고 하겠느냐?' 하면 '한국 여자요' 하는 거예요. 나는 한국 여자들을 생각하길…. 게로 말하면 말이예요, 게 가운데는 집게 다리에 싣고 다니는 그런 게가 있다구요, 다리가 얼마나 긴지. 그런 왕게하고 그다음엔 조그만 게, 무슨 게인가요? 길게, 갯바닥에 가면 길게라는 조그만 게가 있다구요. 큰 왕게하고 길게하고 결혼한다고 생각해 봐요. (웃음) 그게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안 어울리지요. (웃음) 그건 뭐 아침에 봐도 안 어울리고, 점심에 봐도 안 어울리고, 저녁에 봐도 역시 잘 안 어울리고, 1년, 3년, 10년을 봐도 안 어울려요.

그렇지만 그래도 하겠다는 거예요. 왜? 무엇 때문에? 한국을 하나님이 더 사랑하는 줄 알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한국을 하나님이 더 사랑한다고 알거든요. 미국보다도 한국을 더 사랑한다고 알기 때문에 자기의 뼈라도 한국에 갖다 묻겠다고 생각한다구요. 무엇 때문에? 돈 때문에? 「아니요」 여기 두꺼비집 같은 집들이 다닥다닥 있는데, 뭐라 할까요? 벌집같이 다닥다닥 붙은 한국, 아이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아주 절실하게 상하는데요. 그냥 상하는 게 아니라 절실하게 상한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 색시하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볼 때 따분하다구요. 따분할 뿐만 아니라 기가 차다구요. 기가 차고, 기가 막힌다구요.

그게 어쩌다 그렇게 됐어요? '야, 이 녀석들아. 어쩌다 그렇게 됐어?' 하면 '어쩌다 그렇게 되긴요? 사랑의 병이 들어서 그렇게 됐소' 그러는 거예요. 무슨 사랑의 병? 세계를 사랑하는 병. 뭐라고 할까요? 저 미국 사람들이라든가 서양 사람들을 큰 낙지, 아니 문어라고 한다면 한국 사람들은 꼴뚜기라구요. (웃음) 모양이 그렇다구요. 자, 이게 이렇게 큰데 요만한 게 왔다면 말할 때도 하나는 내려다보고, 하나는 올려다보고….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래도 서양 사람들은 좋아하거든요. 그거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은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구요, 환경을. 환경이라는 그 조건을 극복할 수 있다구요. 또 전통을 극복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웃으심)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냐 하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 그다음에는 전통을 극복할 수 있다! 그다음에는 습관을 극복할 수 있다! 전통과 습관은 달라요. 여러분들은 각 사람들마다 습관이 다르거든요 나라에 따라 변하지 않는 전통이 있고…. 습관을 극복할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사랑은 말이예요, 뭐라 할까요? 악순환 조건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악순환 조건이 뭐예요? 쿨쿨 잠만 자던 요 간나들, 잠자는 사람은 간나지요? 여러분들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간나들도 사랑의 맛만 보게 된다면 그저 24시간 눈을 똑바로 뜨고 있거든요. 극복한다 이거예요. 또 그저 불고기 백반 아니면 먹지 않겠다고 꼬리를 젓던 그런 아가씨들도 사랑에는 된장찌개에 보리밥도 그만이예요. 먹는 걸 극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저 사람은 말이예요. 뭐 잘났든 못났든 그 사람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모든 미(美)를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거 이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구요.

그것이 10대 청소년들의 그 사랑이 아니라구요. 진정한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주고받게 되면 영원히 환경적 모든 여건을 극복하고 전진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것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겁니다. 좋은 것, 나쁜 것 싫다는 것, 나와 상관없는 것까지도 완성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나빠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소. 그렇습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사망에 고착된 나를 해방하기 위해 나온 통일교회

그러면 사망으로 고질된, 환경적 위치에 고착돼 있는 오늘날의 내 자신의 환경을 누가 전환시켜 줄 것이냐 하는 문제는, 오늘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개인에게 있어서 과중한 문제다 이거예요. 지극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거기에는 명예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고, 지식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고, 권력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고, 돈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 사망에 고착된 입장에서 누가 나를 탈피시켜 줄 것이냐? 누가 나를 해방시켜 줄 것이냐? 이러한 숙제를 어디서 풀 것이냐 하는 운명길에서 지금 무엇인지 모르게 제압을 당하고 있는 것이 타락한 세계의 '나'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무엇 하려고 나온 것이냐? 그러한 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수난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어디 가든지 반대를 받았다구요. 내가 그렇다고 뭐 도덕질하고, 은행 갱을 하고 마피아단같이 사람 죽인 일은 없다구요. 불쌍한 사람들을 먹여 주고, 반대하는 원수의 자식들이 공부를 못 하게 되면 그들에게도 내가 학자금을 남 모르게 많이 대주었다구요.

그러면서 욕은 욕대로 먹었지요. 왜? 사탄세계에서 이렇게 가려는 녀석들을 전부 다 거꾸로 돌려놓거든요. 내려가고 있는데 거꾸로 위로 올라가니 가만있나요, 그게? 요즘에 나 때문에 역사에 없는 무슨 사건이 벌어졌다구요. 무슨 사건이냐 하면, 그거 한번 얘기해 줘요? 「예」 그거 듣고 싶지요? 「예」

세상에 납치라는 것은 말이예요, 원수 원수끼리 납치해 간다구요. 세상에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간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그런 역사가 있었어요? 어디 백과사전에서 그런 명사를 찾아봤어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가는 그것을 납치라고 할까요, 뭐라고 할까요? 통일교회에서 새로 만들어 놔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로 만들어 낼까 하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누구 머리 좋은 사람 있으면 한번 답변해 보라구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간다는 뜻의 명사가 있어야 표현을 하지, 언제 그거 설명하겠나요, 바쁜 세상에. 그 명사를 하나 만들어 놔야 되겠다구요. 그런 명사가…. 미국에 있어서 작년만 해도 한 120명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저 악당들을 시켜서 자식들을 납치했다구요. 돈을 주는데는 2만불, 5만 불, 10만 불까지 주고, 제일 작게는 만 5천 불이라구요. 이렇게 돈 주고 통일교회 무니들을 뭘 한다구요? 자기 아들딸이 무니가 됐으니까 자기 아들딸을 뭘한다구요? 「납치」 납치. 기분 좋지요? 납치해다가는 뭘하느냐 하면 가두어 놓고 그 어미 아비들이 말이예요, 때려서라도 굴복시키라고 하는 거예요. '아, 내 아들딸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무니가 안 되겠다고 선언하게 하라, 몽둥이로 패도 좋소' 하는 거예요.

자,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난 그러는 걸 볼 때 '아, 잘한다. 어서 더 패라!' 이거예요. 패는 거기서 진짜 무니를 발견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서 패라! 어서 패라! 잡아 놓은 녀석들이 그냥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나 보자! 따라가는 녀석은 나 필요없다. 맞고 항복한 녀석은 나 필요없다. 패라! 잡아가라! 다 잡아가도록 주소를 부모들한테 통고해 줘라, 어디 있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우리 한국에서는 납치해 가는 부모는 없다구요. 내가 그걸 생각할 때, 한국이 아무리 악하더라도 자기 아들딸을 납치는 안 해 갔거든요. (웃음) 반대하더라도 어미 아비가 와 가지고 머리 끄덩이는 끌고 갔지만 말이예요, 악당들을 시켜서 돈 주고 잡아다가 매질하고 그저 항복시키는 놀음은 한국에서는 안 했거든요. 그렇지요? 그것을 보면 한국 사람이 미국 사람보다 선하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웃음)

왜 서양 엄마들이 그랬느냐? 한국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내 마음이 좋아요. 한국 사람들이 악질이고 악돌인데도 불구하고, 악질을 지나서 악돌이예요, 악돌인데도 불구하고 서양의 어머니 아버지는 납치해 갔으나, 한국의 어머니 아버지는 납치해 가지 않았으니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의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게 된다면 그래도 한국 사람이 앞에 설 것이다! 「아멘」 (웃음. 박수)

그래 사랑이 얼마나 좋든지 말이예요. 이건 뭐 비참한 정상에서도 떠억 그런 생각을 할 때 내 마음도 괴롭지 않고, 그거 다 항복시킬 수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암만 두들겨 패도 무니들이 안 돌아가거든요. 그저 어떻게 하든지 빠져 가지고 도망가거든요. 그래 가지고 교회로 오더라도 '너 왔나? 그 녀석 용타. 이상하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응당히 그래야지요. 사람이라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예요, 기성교회가 나를 몰아서 죽이려고까지 얼마나 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잡아다가 그저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 '너 이제부터 통일교회 선생이고 무엇이고 통일교회 다 집어치우지?' 그러더라구요. 집어치우긴 왜 집어치워요. 더 열심히 해야지요. 난 그런다구요. 감옥에 들어가 앉아도, 감옥에 천년 동안 가두어 놔도 난 안 변한다구요. 천년 공을 들이면서 그 사랑의 세계를 추구하기에 밥 먹을 것을 잊고, 잠자는 것을 잊고 더 정성들이지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어째서?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서 그러는 거예요? 아니라구요. 뭐 내가 이만큼 잘난 남자가 어떤 미인 여자를 하나 못 얻어서 그럴 것 같아요? 문선생이 잘났나요, 못났나요? 「잘났습니다」 그래 잘났다고 대답해야 여러분들도 기분 좋지요. 잘난 선생님을 모셨다면 여러분들도 기분 좋을 게 아니냐. 거 못난 선생님이라면 못났어도 잘났다고 해야 되겠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못났지만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을 생각해서 잘났다고 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자, 무엇이 그리워서 일생 동안 욕을 먹고 그래요?

핍박받으면서도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건 참사랑이 있기 때문

내가 얘기 하나 해줄께요. 미국에 갔더니 말이예요, 영계를 통하는 어떤 미국 아가씨가 와 가지고 '선생님!', '왜 그래?', '나 선생님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 어떻다는 말이냐?', '내 어머니보다도 오빠보다도 더 좋아합니다. 선생님의 무슨 말이든지 난 복종이요' 하는 거예요. 무슨 말, 그 무슨 말이 무슨 말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웃음) '뭐 처녀로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복종하겠습니다' 하길래 '누구 때문에? 선생님을 위해서 그러는 거야, 누구 때문에 그래? 선생님을 위해서 그러는 거야, 너 때문에 그러는 거야?' 했어요. 그 여자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뭐 선생님 타락하게요? (웃음) 그럴 때가 시험기예요.

그런 생각하면 내가 한국 사람이지만 말이예요, 미인 서양 여자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남자예요. (웃음) 뭐 한국 여자는 그만두고. 그러면 잘났지 못났나요 뭐? 또 서양에 가서 젊은 청년들을 그저 24시간 일시키더라도 감사하며 일하게 만든 사람이예요. 그래 잘난 남자지 못난 남자예요. 또, 한국에 와 가지고 요 꼴뚜기 같은 것들을 말이예요, 한국 사람들은 죽도록 일시키더라도 울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울면서 찾아 온다 이거예요. (웃음)

세상 같으면 울며 도망갈 텐데, 침뱉고 도망갈 텐데 말이예요, 울면서 누구를 찾아오느냐 하면 날 찾아온다 이거예요. 자, 이건 남편한테 그저 매를 맞고 도망가야 할 텐데 말이예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나를 찾아온다 이거예요. (웃음) 그런 일화(逸話)가 많다구요. 남편이 통일교회 간다고 벌거벗겨서 매를 치고 이랬으니 갈 데가 있어요? 밤에 담을 넘어서 선생님을 찾아오지요. 그러니 세상에서 뭐라고 그러겠나요? 그거 욕먹게 돼 있다구요. (웃음) 그거 왜? 자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왜 그래요?

자, 그건 누구보다도 가깝고,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머리 깎인 여자들도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반대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이예요, 여자가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반해서 다닌다고 하니까 머리를 빡빡 깎아 버렸다구요. 그러면 못 나갈 줄 알았거든요. 못 나가긴 왜 못 나가요? 보자기를 쓱 쓰고 나오는 거지요. (웃음) 참 일화가 많다구요.

자, 그것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자기 아들딸한테 반대받고, 남편한테 반대받고,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반대받고…. 내가 지나가는, 뭐라 할까요? 내가 사기꾼인지 알아요? 도둑놈인지 알아요? 건달꾼인지 알아요? 그건 모르지만 마음이 자꾸 끌리는 거예요, 마음이. 자연히 그 힘 가운데 봄바람이 불어 그 봄바람에 접하게 되면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숨을 내쉬지 않고 죽도록, 나가자빠질 때까지 숨을 들이 쉰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향기로운 맛이 얼마나 좋은지 숨을 들이쉬기를 목숨이 끊어질 접경까지 갔다가 죽기 전에 할 수 없이 기침하는 바람에 숨을 내쉬는 거예요.(웃음) 그만큼 좋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됐지요. 그래 죽어도 한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선악의 분기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환해야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그런 마력적인 사나이로 이 서구사회에서 이름 높다는 거예요. 악명 높은 사나이가 됐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말씀만 듣게 된다면 머리가 돌아간다구요. 나쁜 의미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교회에 온다고 하면 그저 발이 훌훌 날아온다구요. 시장 간다고 바구니 들고 나간 사람이 어디 왔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왔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만큼 위대하다구요, 그만큼.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오색 인종을 놓고 여기 앉아 가지고 보턴만 누르면 말이예요,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의 수많은 사람들은 벼락이 나는 거예요. '뭘해라!' 하면 그저 즉각적이라구요. 자, 그거 권력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권력 가지고 그런 놀음 할 수 있어요? 뭐 돈 가지고 그런 놀음 할 수 있어요? 돈을 쓴다면 얼마나 써야 되겠어요?

요전에 소련과 중공, 그리고 소련의 위성국가에 우리 식구를 다 배치했다구요. '누가 갈 거야?' 할 때…. 전부 다 밀명을 받아 가지고 죽음길을 가면서 '선생님, 영계에 가 만납시다!' 하고 작별 인사를 하고 갔다구요. 기가 찬 사연들이 많습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젊은 청춘, 결혼도 안 한 아가씨들이, 남자들이, '만약 죽거들랑 영계에서 만납시다!' 하고 떠난 거예요. 그런 긴장되고도 심각한 사연들을 남기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이예요. 그거 한국 사람도 아니라구요, 전부 다.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원수 세계를 위해서 그런 놀음을 왜 하는 것이냐? 왜? 밥이 없어서? 밥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뭐 요즘으로 말하면 차가 없어요, 집이 없어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재력을 나 자신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현실에 있어서 선악의 분기점에 고착되는 날에는 사망의 물결에 휩쓸려 가지고 지옥으로 직행하는 겁니다. 이러한 위기일발적인 위험한 단계에, 위험한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무지한 입장에 서 있는 인간상을 하늘이 바라볼 때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그러면 전환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전환하느냐?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그 어떤 것을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기 전에는 위치가 전환 안 된다 이거예요. 돌아왔다가도 피익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문선생님을 세상의 어떤 무엇이 돌이키지 못한다 이거예요. 돌아갈래도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고생한 역사를 생각하더라도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돌아가고 있나요?

수난길을 가는데 누구를 위해서 수난길을 가느냐? 나를 위해서 수난 길을 가는 게 아닙니다. 상대를 위해서 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의 쉬운 것을 위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려운 것을 통일교회가 책임져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가 전개되고 있어

오늘날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첫째가 공산주의 문제예요. 둘째가 뭐냐 하면 기성교회의 몰락이요, 세째가 뭐냐 하면 청소년의 윤락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나 레버런 문이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왜? 하나님이 머리 아픈 문제이기 때문에. 이 3대문제를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승공전선의 세계적인 선두에 서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엔 기성교회 몰락, 서구사회, 서구문명인 기독교 문명이 파탄 직전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내 손으로 재건하는 거예요. 기독교를 보면 전부 다 공동묘지에 갈 후보자들만 모여 있다구요. 그게 뭐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변소도 잘 못 간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라구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그 반대로 전부 다 팔팔한 젊은 청년들이 모여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젊은 청년, 2세들에게 새로운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해 가지고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방향을 갖추어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수난길을 찾아갈 수 있는 용사들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나는 이 환경에서 전환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서 나왔지만 선생님 하나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가 전개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통일교회를 외곽적으로 봐서는 암만 봐도 모르는 거예요. 암만 통일교회를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되기 전에는 모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100여 개 국가에 선교사들이 나가 있지만 내가 여기 육신을 쓰고 앉아서 있으면서 영적으로 그들을 지도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거든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체험을 했기 때문에 돌아온 녀석들에게 '야 야, 너 선교지 가지 마라' 하게 되면 '아이고, 선교지 가야 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가려고 그래, 이 자식아?' 그러면 '아이고, 여기에 있으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지 않지만 일선에 나가 있으면 세밀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갑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맞다. 네 말이 맞다!

왜 일선에서는 가르쳐 주느냐? 수난길, 어려운 길을 극복하니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해 오기 때문에 영계에서 일일이 간섭해 준다는 거예요. 왜 수난길을 가느냐? 왜 수난길을 가야 하느냐? 알겠어요? 보다 차원 높은 내적인 사랑의 세계가 인연돼 오기 때문에 보다 어려운 수난길을 취해 가는 것입니다.

요전에 어떤 식구들이 와서 나한테 얘기하더구만요. '선생님, 아이구 핍박받고 그저 욕을 먹고 허둥지둥 이러면서 선생님 따라다니던 그때가 좋고, 그저 전도 나가 가지고 침뱉음을 당하고 동네방네에서 쫓김을 당하던 그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요즘엔 반대를 안 하니까 재미 없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왜 재미가 없을까요? 더 재미있지요. 왜? 그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짙은 농도가, 농도가 접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사가 교차되는 교차로를 중심삼고 엄숙히 사랑을 위하여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마당에 있어서도 내가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사랑의 길을 어떻게 바로 찾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고 갈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위대한 것이 종교세계에 있는 거예요.

타락 전 아담 해와의 사랑의 기준 이상 올라가야 복귀가 가능해

자,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이 분기점에서 나를 전환시킬 수 있다구요? 「사랑」 사랑. 참사랑은 쉬운 길에서 나타나는 거지요? 「아니요. 수난길에서 나타나요」 수난길에서. 눈물이 흐르고, 콧물이 흐르고, 입물이 흐르는, 3수(三水)가 합하는 그 자리에서, 그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나타나는 겁니다.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공의에 의한 눈물과 콧물과 입물이라구요. 울게 될 때에, 목을 놓고 울게 될 때에 입 다물지 않으면 침이 나오지요? 그다음에 콧물이 나오지요? 그다음엔 눈물 나오지요? 그 세 가지가 합수되어서 줄줄…. 그것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너무 열도가 강해 가지고 엿처럼 늘어지는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접근된다구요. 그거 설명하면 뭣해요. 그런지 안 그런지 해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울고불고 새벽기도를 왜 하는 거예요? 그거 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근하기 위해서라구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랬지요? 그다음엔 '매사에 감사하라' 했다구요. 그 감사라는 말로 경고한 것이 뭐예요? 매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매사에 핍박이 있다 이거예요. 매사에 핍박이 있으니 낙심하지 말고 감사해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참된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 사랑의 농도가 어느 정도까지냐?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기준 이상의 사랑에까지 접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복귀가 불가능해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의 사랑은 타락하기 전, 하나님 앞에 직접 명령을 받고 하나님의 직접 사랑권 내의 품에 자라던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고는 본연의 완성기준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길을 가지 않고는.

만일에 전환되는 날에는 인간이 악한 길을 가려고 하면 대번에 안다구요. 이 몸에 소름이 돋는다구요. 알겠어요? 어디 산기도를 가더라도 벌써 좋은 곳, 나쁜 곳을 안다구요. 쓱 몸이 안다구요, 벌써. 뭐 설명이 필요 없어요. 또 자기가 앞으로 할 일을 척 볼 때에, 될 일이냐 안 될 일이냐를 대번에 안다구요. 몸이 먼저 안다구요, 마음이 알기 전에. 그렇게 예민하다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세계적인 일을 한 것은 남이 모르는 촉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했다는 것입니다.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된다!' 할 때는 시간이 문제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이 반대하고, 그저 모진 핍박을 하더라도 미국 정부하고 싸우고…. 요즘엔 카터하고 나하고 원수라구요. 카터 자신이 말하기를 '내 정적(政敵)은 레버런 문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자기 정적이라는 겁니다. 나는 정적이 아니라 그 녀석 정신차리게 하고 구해 주려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이놈! 이 녀석! 그 나라의 대통령 대해서 이 녀석이라고 하면 실례인 줄 알지만, 미국 대통령으로서의 카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카터를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어떤 때는 '이놈의 자식'이라고 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는 타락세계의 인연을 초월할 수 있어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예」 봤어요? (웃음) 내가 미국에 가면 미국 젊은이들도 선생님은 뭐 무슨 강철같은 사나이라는 거예요. 그 말이 뭐예요? 자기들이 뭐 젊은 사람이지만 선생님 못 당한다는 거예요. 밤잠 안 자는 데 있어서도 그렇고 말이예요. 그거 왜,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비결이 다른 게 아니라구요. 그들보다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감도가 짙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뜻에 대한 감도, 말씀에 대한 감도가 짙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는 잠을 초월하는 거예요. 배고픈 것을 초월하는 거예요. 인간의 타락세계 인연을 초월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사랑에 접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요? 뭐 접하기야 접했겠지요. 빵 굽는 동네에 가게 되면 빵 굽는 냄새가 있지요, 냄새? (웃음) 그러면 내가 빵하고 관계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다구요. 빵을 먹어야 관계가 있지요. (웃음) 냄새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사랑의 냄새 맡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냄새는 맡아요? 「예」 그러면 사랑은 못 먹었지요? 「먹으려고 따라갑니다」 뭐 먹었어요? (웃음) 사랑을 먹게 되면 말이예요, 자기가 가는지 안 가는지도 모르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가게 되면 내 의식구조를 초월하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초대 교인들은 어떻게 됐느냐?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찾아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힘에 의해서 전부 끌려오는 거예요. 끌려오다 보니 '이 집에 선생님이 계시다는 데 그래요?' 하며 찾아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한 멋진 세계가 있는 거예요. 그러한 요지경 같은 사나이지요, 내가. 사실 요지경 같은 사나이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지요. 내가 하나 얘기해 줄께요. 이번에 우리 순회사가 아프리카에 한번 쭉 다녀왔는데, 기분 좋게 얘기하기를 '선생님, 통일교회의 전도가 큰일났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또 전도가 안 되어서 큰일난 줄 알았더니 전도가 너무 되어서 큰일이라는 거예요. 아프리카의 어디인가요? 「자이레」 자이레, 자이레에 갔더니 전부 다 그 나라의 미남 미녀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더라는 거예요. 거 미남 미녀들은 머리가 좋거든요. 머리가 나쁘고 마음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울뚝불뚝 되는 거예요, 못생긴 것들은 말이예요. 그거 보면 여기도 다 통일교인들은 다 잘난 사람들이 들어왔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자, 거기에서는 홈 처치에 사람이 너무 와서 걱정이라는 거예요. 이게 한번만 들으면 그저 전부 다 찰떡같이 달라붙으니 전도하기가 무섭다는 거예요. 왜 무서우냐 하니, 자 이거 교회 들어오면 전부 다 교회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집에 안 가겠다나요? 여러분들도 그랬지요? 다 그랬지요? 「예」 그거 이해돼요? 「예」 자, 이건 낮에도 가고 싶고, 밤에도 가고 싶고, 자다 말고 소변보러 일어났다가 또 가고 싶거든요. (웃음) 그러다 보니 잠결에 벗고도 나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가고 싶거든요. 그렇게 오고 싶어서 와 가지고 달라붙어 가지고는 집에 가고 싶어야지요. 자, 이러니 먹을 것이 있어야지요. (웃음) 그래서 나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뭐 일년에 하루 한 끼씩만 먹여 줘도 그저 몇천만이, 그저 나라가 다 돌아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통령까지 만나고 왔다고 쭈욱 전하더라구요. '아, 그래. 그거 좋은 일이구만' 했다구요.

땅에서나 영계에서나 화제가 된 통일교회

자, 그러면 세계 인류 40억을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몇백만만 되게 되면 세계의 홈 처치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선진국에 오고 지금까지 반대하던 선진국 사람들은 갈 데 없어서 아프리카로 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틀림없이 벌어진다구요. 대이동, 이 모든 세계의 종족 대이동 시대가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가능하게 돼 있더라!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아프리카에 가야 되겠구만요. (웃음)

자, 그다음엔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선생님, 참 이상합니다!' 하는 거예요. 뭐가 이상하냐? 어떤 영통인 집단 책임자인데 몇백만 명을 거느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 책임자는 영통하는 신령한 사람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데 기도를 했다나요? '하나님', '왜 그래?', '내가 이만 했으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이름을 가져야 할 텐데 내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요?' 그래 제일 좋은 이름을 갖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제일 좋은 이름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이다. 선명 문이다' 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은 '선명 문'을 모르거든요. '그래, 제일 좋은 이름이 선명 문이예요?' 해 가지고 '그럼 이제부터 내 이름은 선명 문이다' 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아프리카 촌뜨기들이 세계의 유명한 선명 문이 있는지 알 게 뭐예요. '나 이제 선명 문이다' 해서 명함을 박아 가지고 '마이 네임 이즈 선명 문(My name is Sun Myung Moon;내 이름은 선명 문이다)'이러고 다녔다는 거예요. (웃음)

그다음엔 그 책임자가 또 기도하길 '이만하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지요? 이 사람들을 거느리는 교회가 신령하니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가깝소? 그러니 우리 교회의 이름을 세계에서 제일 좋은 이름으로 지어 주십시오!' 했더니 하나님이 '그래,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다, 통일교회다' 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교회 이름이 뭐라구요? 「통일교회」 또 그 통일교회의 책임자 이름은 뭐라구요? 「선명문」 (웃음)

그런데 우리는 진짜 통일교회고, 그들은 가짜 통일교회예요. (웃음) 진짜는 하나인데 가짜 통일교회가…. 가짜 통일교회 교인이 진짜 통일교회 아가씨를 만나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듣고 보니, 이게 기가 차거든요. 원리 말씀을 다 듣고 나서는 '교회 이름이 뭐요?', '유니피케션 처치!' (웃음) '응? 통일교회요?', '그래요', '거 우리 교회와 마찬가지네. 서양에도 세계에서 유명한 통일교회가 있나?' 그러더라는 겁니다. 그다음엔 '통일교회 선생 이름이 뭐요?', '선명 문', '어? 나 같은 사람 또 있나?'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런 말을 여기 똑똑한 사람 중에 믿을 사람이 있어요? 땅끝에서 땅끝,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생기긴 이렇게 생겼지만 말이예요, 영계의 화제의 인물이 돼 가지고 땅끝에서 땅끝으로 연락해 가지고 그런 준비를 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어요? 「예」 그 통일교회 교인들, 신령협회의 영신들! (웃음) 귀신 되기 전이 영신이예요. 아직까지 몸뚱이를 안 벗었으니 영신이예요. 신령협회 아니예요? 영신들이 되었으니 여러분들은 그거 알지요.

세상에 거 뭐라 할까요? 귀 막히고, 입 막히고…. 박사님들이 알아요? 박사님들이 모르니까 박살이 되는 거예요, 박살. 박사하고 박살은 사촌쯤 되지 뭐. (웃음) 거 윤박사, 실례지만 솔직한 얘기 했습니다. 용서하소. (웃으심)

그래 가지고 이러한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식구가 되는 거예요. 전도하기가 쉽소, 어렵소? 어려워요, 쉬워요? 「쉬워요」 쉽다구요. 그게 쉬운 거지만 그 배후에는 이 일을 위해서 영계에서 인간세계에 연락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얘기 좀 할까요? 「예」 그거 이야기하면 여러분들 다 도망가게요? 「아니요」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구요.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아니요」 한 시간 반 얘기했는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교는 통일돼

그러니까 보라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이 있는 줄 난 모른다구요. 그 무슨 조화통이 말이예요. 여러분들 생각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선생님을 진짜 알아요? 「예」 그러면 그걸 뭐라 할까요? 그냥 놔둘래요, 붙들래요? 「붙들겠습니다」 아이구! 그러면 나 죽을 지경이구만요. 똥감태기들이 전부 다 붙들면 어떻게 해요? 그거 차 버리고 가면 좋겠어요, 붙들고 가면 좋겠어요? 「붙들고 가면 좋겠어요」 어째서? 사랑을 말하니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도 사랑해야지, 뭐 그렇지요? 사랑은 체면도 세워 주더라 이거예요. 망신살이 뻗쳤는데 망신살도 사랑 가운데는 다 화동살이 돼 버린다 이거예요. (웃음) 사랑은 꺼꾸로 다녀도 되고 배밀이를 하고 다녀도 다 통한다 이거예요.

그래 천국은 어떤 곳이냐? 천국은 자유스러운 곳입니다. 얼마나 자유스러우냐? 얼마든지 자유롭다구요. 알겠어요? 얼마든지 자유롭다구요. 그러면 눈을 빼서 구경해도 통하고, 귀를 잘라 가지고 반찬을 해 먹어도 통한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래도 좋으면 하라는 거예요, 좋으면. 좋아서 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웃음) 자, 그럴 수 있는 이상세계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나 문 아무개는 말이예요, 욕을 먹을망정 그런 길에 있어서 세계적인 선두에 서지 않느냐 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알겠어요? 「예」

또, 세계에서 결혼시켜 주는 챔피언이 나지요? 「예」 (웃음)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세상에서 나쁘게 말하자면 그거 뚜장이예요, 뚜장이. 뚜장이가 뭔지 알아요? 「예」 나도 모르겠다구요, 여러분들은 알겠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런 등등의 모든 것을, 결혼문제까지도, 생활문제까지도 마음대로 콘드롤하더라도 불평하지 않는 것은 왜 그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요」 사랑 때문에. 여러분들의 결혼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 하면 '예이, 하겠습니다!' 하는 것은 왜 그러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사랑이 뿔이 있더냐, 둥글더냐, 납작하더냐, 모지더냐? 모르지만 사랑이 좋긴 좋은 모양이라구요.

자, 그게 왜 필요하냐? 여러분은 어차피 돌아가야 돼요. 이 분기점을, 이 세계를 이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거짓 형제를 지나서 참형제를 찾아가야 되고, 거짓 남편을 지나서 참남편을 찾아가야 되고, 거짓 아내 혹은 거짓 가정을 지나서 참아내와 참가정을 찾아가야 되고, 거짓 부모를 지나서 참부모를 찾아가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니 참형제니 참가정이니 하는 것을 말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말한다구요. 그렇다면 그야말로 희망을 가질 성싶은 곳이 어디라구요? 「통일교회」 통일교회. 어떻게 통일할 수 있느냐? 참된 사랑이 여기에서 샘솟듯 솟는 날에는 모든 종교는 통일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있다? 「없다」 거 말을 알기는 아누만. (웃음) 통일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모든 만사에 아─「멘」그래서 자유해방의 세계로 나는 갈지어다! 아멘! 그래 저 뭐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하는 노래가 있다구요. 지나간 모든 고통의 사연을 잊고 나는 이제 가노라! 어머니가 다시 그럴 거라구요. 뭐라 할까요? 엄한 계부라 할까요? 그 밑에서 그저 고생하던 아가씨가 좋은 신랑 맞아 가지고 행복을 쫓아갈 때, '아, 나는 가노라! 아이구, 지긋지긋한 환경을 박차고 나는 가노라!' 한다구요. 그 이상의 희망에 넘치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이 아니냐.

난 그래서 육십 평생 고생했지만 난 고생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언제나 젊어 보이지요? 「예」 기분은 젊다구요. 몸뚱이는 늙었는지 모르지만 기분은 젊다는 거예요. 자, 이래서 사망세계에서 전환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수많은 세계의 전환 무리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점점점점 많아질 것입니다. 언론계에서 '문 아무개의 통일교회는 위대한 종교'라고 발표하는 날에는 세계는 왈─칵 하는 거예요.

그때는 통일교회에 들어올래야 못 들어올 거라구요. 그때는 입회하는데 요즘 돈으로 한 일 억쯤 내게 할거라구요. (웃음) 그래 싸구려가 아니라구요. 시시한 장가가고 하는데도 요즘에 뭐 몇 억을 썼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접하기 위해서는 몇십 억을 써야지요. 그러니까 잘 들어왔지요, 돈 안 내고 들어왔으니? (웃음) 그렇지요? 그건 농담이구요.

원수를 사랑하여 선의 세계로 전환하자

자, 이러한 선악의 분기점의 선상에 선 것을 나는 언제든 생각해야 돼요. 나는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길이 제일 빠른 길이냐? 원수를 사랑하는 길은 180도 저쪽에서부터 180도 이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보면 참, 예수님은 이런 세계를 아신 분이예요. 내가 알고 보니 말이예요, 영계로부터 모든 것을 더듬어 알고 보니, 인생살이의 모든 밑창이나 높은 데를 다 들추고 알아보니 과연 그분은 진리를, 참다운 세계의 깊은 내연을 안 분이었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을 알겠어요? 원수를 사랑하는 게 뭐라구요? 저끝에서부터? 「이쪽으로의 전환입니다」 틀림없이 돌아온다구요.

그래서 난 요즘에…. 기성교회 교인들은 내 원수지요? 목사, 장로, 전부 원수지만, 통일교회를 위한 경비보다도 기성교회를 위해서, 초교파를 위해서 더 많이 쓰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을 굶기고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면서도. 그거 왜 그러느냐? 그 원수, 교단 원수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교단 통일교회는 끝에서 끝으로, 나라 원수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끝에서 끝으로…. 공산당을 선생님이 사랑하나요, 미워하나요? 「사랑합니다」 공산당도 사랑한다구요. 그래서 공산당도 구해 줄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전환폭이 넓어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자꾸 반대로 가지만 남을, 전체를 위하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위해서 살자!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서 사는 데 심정을 가지고 살자!' 이런 표제를 세우고 움직이지요? 「예」 그거 왜? 빨리 전환되기 때문이예요. 언제든지 그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내가 핍박을 받아도 그 핍박받는 것이 나를 위해서 받는다면 절망이지만,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받는다면 희망이라는 거예요. 희망적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원리 위에 선 여러분이 되고 여러분 위에 선 통일교회가 되어야

그래서 현재 입장은 언제든지 선악의 분기점에 서 있는 것을 잊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선한 말을 해야 되고, 이 눈으로 보는 것도 선한 것을 봐야 합니다. 여자들은 한눈을 잘 팔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눈을 콘트롤해야 돼요. 눈을 제어하고, 손을 제어하고, 오관을 다 제어해야 돼요. 내 가는 걸음걸음이 전부 다 어디로 가야 되느냐? 친구를 만나나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는 그래도 나를 만났다가 그가 한 발자국이라도 선한 면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공적인 말을 할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것을 생활권 내에서 조종해 가고, 그러면서 나는 저 세계의 인류를 위해서 사랑의 깃발을 들고 가는 것입니다. 공부도 그래서 하고, 일도 그래서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자연히 돌아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지옥이 떠나는 거예요. 천상세계가 한3단계가 된다면 2단계를 넘어서면 그다음엔 안심이예요. 그다음엔 기도도 안 해도 돼요. 그거 왜? 타락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했기 때문에 그 단계를 넘어서면 기도가 필요 없다구요, 기도가 필요 없어요. 아시겠어요? 그러한 놀음을 이제 통일교회의 여러 신자들이….

요즘에 와 보니까 원리는 원리대로 돌아가고 말이예요,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돌아가고, 또 교회는 교회대로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나 그렇게 느꼈다구요. 원리를 배웠으면 배운 대로 그 원리 위에 내가 서야할 텐데, 원리 위에 선 여러분 위에 교회가 서 있지 않고 전부 따로따로예요, 이건. 이래 가지고는 큰일났다구요, 이러다간.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말 있지요? 이러다가는 모든 것이 허사로 끝날 것입니다.

출발은 하늘로부터 했는데 귀결은 인간세계, 타락한 세계로 귀결돼요? 통일교회 돈 많다고, 회사 취직해 가지고 나 사장 되겠다고 싸움을 해요? 뭐 월급 달라고 싸움을 해요? 그건 다 사탄이라구요. 그건 다 하늘과 상관없는 사람들이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 사람들의 후손을 두고 보라구요, 이제 그들의 아들딸들을.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하늘의 공법에는 용서가 없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도 이런 길을 가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매일 생활권 내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그런 길로 전환하는 놀음을 하기를 부탁하면서 말씀했다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존엄하시고 지존하신 당신의 존전에 머리를 숙여 순응하는 어린 자녀들의 그 마음, 당신을 흠모함과 더불어 깊은 동경을 하고 있는 갸륵한 그 마음 위에 당신의 사랑의 깃발을 내려 주시옵소서.

얼어붙었던 동산의 새로운 싹이 봄을 맞아 소생의 햇빛을 맞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망의 세계에 고착되었던 저희 마음의 동산 위에 당신의 사랑의 햇빛을 비추시사 새생명이 내 자신 깊은 속에서 싹틀 수 있게끔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그날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님, 이 시간 찾아 주시어서 춥거든 당신이 덮어 주시옵고, 마르거든 물을 주시어서 키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아침에도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이스트 가든과 배리 타운과 벨베디아에서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흠모하면서 한국에 가 있는 스승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들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제가 미국에 가 있으면 여기에 남아 있는 한국 식구들도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연을 남기게 되옵니다. 개척의 길을, 엄숙한 운명의 고착의 길을 해소시키면서 가야 할 인생살이, 생애의 길이 아무리 외롭고 눈물짓는 길이라 하더라도 당신을 위하며 그리워하는 사랑의 마음만이 남아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면 저는 망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자체가 되는 것이 틀림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매일매일 사망의 분기선을 박차고 생명의 분기선을 향하여 전진적인 내일을 추구하며, 보다 보람있는 가치 추구의 사랑을 내재한 기쁨의 생활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당신의 틀림없는 사랑을 중심한 자녀들의 모습이 되어, 어느 곳에 머물든지 당신의 생명의 인연을 번식시킬 수 있는, 당신 앞에 사랑받고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모든 종교의 참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 위에 생명의 인연의 길을 밝히시옵소서. 사망 가운데 사로잡혀 신음하고 있는 공산권 치하의 지하에 있는 선한 무리들을 아버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내적인 심정에 이들을 묶으시사 통일의 세계로 진전할 수 있는 그날을 촉구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드리며 미래에 힘찬 사랑의 기수로서 당신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의 모습을 갖추겠다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고, 비약의 용기를 가지고 내일을 향하여 점핑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렇게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에 여러분들이 수고한 것을 생각할 때, 마음으로 진정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의 갈길에 여러분이 기수가 되어서 빛나는 싸움을 해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인도 해외에 널려진 모든 기반을 활용해서 여러분 앞에 지지 않는 활동을 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다짐하면서 여러분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박수)

그리고 노래 하나 하지요. 분위기가 딱딱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박수) 제가 노래는 잘할 줄 모르지만…. 제가 삼팔선을 넘어올 때 하늘 앞에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공산주의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세계 공산주의의 전략이 금후에 어떻게 된다는 것을 예측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공산주의의 일선에 있는 이 북한을, 김일성을 굴복시키냐 하는 문제를 걸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삼팔선 아래의 남한으로 가지만, 남한에 가 가지고 반드시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인 반공전선을 묶어 가지고 이 삼팔선을 다시 넘어와서 이 북한에 있는 공산당을 추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 일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럴 것이고, 남은 여생도 그 목적을 완성할 수 있을 때까지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하나의 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완충지대라는 것을 생각할 적마다 언제 저곳을 지나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구요. 한국 노래 가운데 그런 노래가 있기에 그 노래를 하나 해보겠어요. (박수)

여기 기성교회 목사님들이나 장로님들이 계시면 '아이구, 유행가를 한다'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웃음) 오해해도 괜찮다구요. 여기에는 또 일반 대중이 모여 있기 때문에 한번 해보겠어요

1.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에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 있네

2.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 있고

어부들 노래 소리 그친 지 오래일세. (박수)

한번 더 해요? 「좋습니다. 앵콜!」 대한 팔경의 노래를 한번 해보겠다구요. 저는 세계의 많은 곳을 가 봤습니다. 이름있다는 곳은 다 가봤어요. 세계를 돌아 봤지만 한국같이 아름다운 나라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해외를 많이 다녀 보셨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얼마나 아름답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지구성을 바라보게 될 때, 자연이 제일 아름다운 곳은 한국이라고 생각하실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을 늘쌍 생각하게 됩니다. 그 팔도강산, 여러분이 좋은 팔도강산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느껴 주시길 부탁하겠어요.

1. 에헤─ 금강산 일만 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명승의 이 강산이라

에헤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2. 에헤─ 석굴암 아침 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 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얼마나 좋아요? (박수)

3.어헤─ 백두산 천지연은 선녀의 꿈이 깊고

압록강 여름철엔 뗏목이 경개로다.

에헤라 좋구나 좋다 에헤라 좋구나 좋아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박수)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시면…. 잠깐 한마디 하겠어요. 한국이 앞으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 어떻게 복을 받느냐 하는 얘기를 잠깐 해보자구요. 뭐 여러분들 가운데도 생각하신 분이 계시겠지요.

열대권 문명에서 온대권 문명으로 옮겨가는 인류 문명

오늘날 인류문화사를 우리가 간추려 본다면 고대문화의 중심은 열대문명권이었어요. 물론 인도문명이라든가 희랍문명, 그리고 양자강을 중심삼은 연안문명, 유프라테스강을 중심삼은 메소포타미아문명이 있지만 그의 반은 열대권이예요. 열대권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문명이 이동해 갑니다. 어디로 이동해 가느냐? 온대권 문명으로 거쳐오는 것입니다. 지금 20세기 문명은 온대권 문명이예요. 쭉 이제 보라구요. 온대권 문명에 처해 있다구요.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왜 열대권 문명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온대권 문명으로 가느냐? 아침 문명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대낮의 문명을 거쳐서 저녁 문명을 거쳐 가지고 밤 문명을 거치는 이런 순회를 해야 할 텐데, 왜 열대권 문명으로 시작해 가지고 온대권 문명으로 가느냐? 역사는 인간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무엇인지 모르게 곡절을 일으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명도 본래는 춘하추동 가운데서 봄절기 문명부터 시작해 가지고 여름절기 문명을 거쳐 가지고 가을절기 문명을 거쳐 가지고 겨울절기 문명으로 이렇게 순회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텐데, 이것이 여름에 해당하는 열대권 문명에서부터 온대권 문명으로 옮겨지는 겁니다. 그런데 그 온대 문명권이 봄철이 아닌 가을 절기다 이거예요. 가을 절기를 향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대권 문명의 종말이 오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한대권 문명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전세계의 20세기 문명은 시베리아 북풍이 몰아치는 공산주의 바람에 의해 전부 다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거기 있는 거예요. 여기에 하나의 열매가 맺혀 가지고 인류문화를 창건할 수 있는 이상적 본체가 되었다면 문제가 다르지만, 열매 없는 문화권으로 종국을 맞을 때가 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무리 추운 겨울이 온다 하더라도 그 겨울 가운데 살아 남을 생명의 씨앗, 생명의 씨를 지녔다면 그것은 남아질 것인데, 남아져서 도리어 겨울이 옴으로 말미암아 딱딱한 껍데기 속에서 봄날을 맞이하여 새싹을 내 가지고 새로운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 자연현상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대권 문명에 부딪친 이 자유세계의 문명은 씨알맹이도 없이 낙엽과 더불어 최후의 종말을 예고하는 때에 왔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인류가 추구하는 새로운 봄문명은 어디서 찾을 것이냐? 인류의 본래의 씨를 심어 가지고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이상의 자연 동산 가운데서 모든 요소를 흡수하고 태양으로부터 생명력을 받아 가지고, 그것이 활발히 살아 가지고 스스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가지고, 그 열매 가운데 새로운 문명을 계승할 수 있는 이런 기원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하는 과제가 남는다는 거예요.

지금 20세기의 종말에 세계는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침체되어 있고, 종국을 고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종교, 뭐 수많은 종교도 그래요. 기독교는 물론이요, 불교라든가, 혹은 회회교라든가 그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이제 공산주의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공산주의의 찬바람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 앞에 부딪쳐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전세계 종교인들이 공히 염려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 천지운세를 바라보게 될 때, 이 추운 겨울 가운데 생명의 씨를 가지고 새싹으로 발아할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의 형성이 있지 않다면 하나님도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반드시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부패상을 거름으로 삼아 가지고 공산주의의 극악한 한대문명권을 기반으로 하여 이걸 능가할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닌 그러한 문명의 씨앗이 어디 있느냐?

한국이 복받는 나라가 되는 이유

여기서 한 가지 더 말하고 싶은 것은, 한국이 왜 복을 받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시라구요. 고대 문명세계를 지배했던 로마가 어떻게 돼서 지금까지 강국으로 남아질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을 잠깐 이야기해 보겠어요. 로마의 기후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춘하추동이 아주 명확합니다. 마치 한국과 같은 이런 기후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봄절기도 확실하고 여름절기도 확실하고 가을절기도 확실하고 겨울절기도 확실하다는 거예요.

지역적으로 기후를 중심삼고 볼 때, 제일 좋은 지역이 반도로 된 이 로마다 이거예요. 이태리라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래요? 이런 지역은 종합 문화상을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열대문명권이니 온대문명권이니 한대문명권이니, 그 무엇이라도 흡수할 수 있고 종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봐요.

그러면 이 문화 발전은 세계를 순회해 돌아온다 이거예요. 여기 역사적인 것은 시간이 없어서 다 말을 못 해주겠다구요. 세계를 한바퀴 돌아간다는 거예요. 하나의 출발에서부터 돌아가 가지고 하나의 결과를 거두는 데 있어서 그 결과와 원인은 반드시 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태리가 기후적으로 그러한 호조건적인 입장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문화에 공헌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서반구에서 동반구로 돌아오게 된다면 동반구 가운데 있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러한 이태리와 상대적 관계를 지닌 기후의 배경을 지닌 나라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건 묘해요. 한국을 보면 춘하추동이 있고, 더우기나 겨울절기에는 삼한사온이라는 공식적인 기후가 겨울절기를 움직여 나갑니다. 이것은 지극히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후적 조건을 두고 볼 때, 앞으로 한국은 새로이 순환하는 아침 문명, 즉 봄절기 문명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새시대의 기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나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박수)

자, 그러면 어째서 그런지 한국을 중심삼고 보라구요. 공산주의와 직접 부딪치고 있다 이거예요. 이건 이태리도 아니예요. 왜 한반도가 이렇게 문제가 되느냐? 이건 세계에 있어서 추운 바람 앞에, 모진 찬바람 앞에, 한대문명권 앞에 시달리면서도 여기서 생명의 씨를 가져 가지고 이걸 트고 나올 수 있는 힘만 지니게 될 때는 여기에 세계사적인, 인류역사상에 없었던 새로운 봄절기 문명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해서 나는 말하기를 '중화권 문화시대다' 이러는 거예요. 중화, 모든 것을 화합할 수 있는 문화 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문명이 기후에 따라서 모든 발전과정을 거쳐간다면, 그런 것이 사실이라면 한국은 이런 기후적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하나의 기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이 한반도는 공산주의와 생사의 결투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네 총 앞에 사라지느냐, 아니면 네 총을 내가 소화하여 생명력으로 돋아나느냐? 이런 자리에 처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 같은 강대국이 말이예요, 한국을 무시할 수 없다구요. 이 극동에 있어서 한국을 점령하는 나라는 아시아를 제패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일본도 한국을 중요시해요. 그렇잖아요? 또 중국도 중요시했고 소련도 중요시했어요. 러일전쟁이니 청일전쟁이니 하는 전부가 한국 때문에 벌어진 것 아니예요? 이것이 심상치 않은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해방 이후에 여러 가지 정권이 거쳐갔지만 박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부흥의 기치를 들게 된 것도, 박대통령이 잘나서 그런 것보다도 운세의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운세의 때가 왔다 이거예요. 단시일 내에 국가를 부흥시킬 수 있었던 것도, 우리 국민들은 모르지만 천운이 박자를 맞추어 줄 수 있는 자연적 천운적 배경이 밀어 주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승공사상을 중심삼고 3대가 연결돼야

그러면 오늘날 이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오늘날 승공연합은 뭐냐? 우리는 민주세계를 소화하고,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주체성을 지닌 새로운 문명 창조의 기수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통일교회 이상으로 강력한 단체가 있다면 모르지만, 대한민국에는 이 이상의…. 이건 세계적이예요. 이건 국가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세계적인 동시에, 세계적인 배경과 더불어 그 문화적 역사배경을 중심삼고 볼 때 공산주의의 이론을 능가하고 또 민주세계의 기독교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적 사상을 들고 나와서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민주세계를 소화하는 날에는, 저 이태리 반도가 세계를 지배하던 문화창건의 기지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새로운 시대에, 이 태평양 시대에 있어서 문화창건의 주도적인 기지로서 남아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면 여러분들,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 봅시다. 여러분 자신이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있느냐? 또 기독교문화권을 소화할 수 있느냐?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알아야지. 공산주의의 깊은 골수를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이 민주세계는 기독교문화권이예요─ 여기의 깊은 골수를 알아 가지고 이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만 지니게 되면 세계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말이예요, 한국에는 불교도 들어와서 결실했고, 유교도 들어와서 결실했고, 기독교도 들어와서 결실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나라를 움직였어요. 요즘엔 회회교도 들어왔거든요. 이것들이 서로 뿔개질을 한다 이거예요. 회회교는 이색적이예요. 그렇지만 이들이 무엇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느냐? 정치력 가지고 하나 안 됩니다. 하나될 수 있는 것은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반공, 승공이라는 표제 아래에서 뿐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종단이 서로서로 무릎을 맞대고 공동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세계사적인 시대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알겠어요?

이러한 주역이 될 수 있는 한국 민족이 주체성을 지니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문제가. 그래서 저 자신도 그런 때를 바라고 지금까지 싸워 왔습니다. 오늘 전국에 있는 유지들이, 중진 되시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여 가지고 새로운 결의를 했다는 사실! 이것은 차원 높은 새로운 역사시대의 발발이요, 역사시대의 출발의 기점이 된다는 것을 느껴 주기를 부탁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3대를 연결해야 돼요, 3대. 사람이 사는 데는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상하로 아버지가 있고 자기가 있어야 되고 자식이 있어야 돼요. 이 3대의 연락을 잘 해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 자신들도 중요하지만 이제 여러분의 아들딸 들을 어떻게 기를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결의하여 나라를 위할 수 있는 방향이 결정됐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자제분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머리가 좋은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들을 3천 명만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한 6개월만 교육한다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인 역군을 길러 낼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자, 그렇게 볼 때, 현재 우리 통일교회의 기반을 두고 보게 된다면, 내가 아시아 한국 사람으로서 주체가 되어 시작했는데 만약 한국 젊은이들이 날개가 되고 터전이 되었더라면, 세계의 수많은 국가 앞에 사상 무장을 하고 등장했더라면 한국은 세계 전체를 지도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 중심 자리에 이미 섰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됐기 때문에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들을 내세웠습니다. 미국 사람들보다도 일본 사람과 독일 사람을 선두에 세우고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너무 산만해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거예요. 관이 없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전부 다 무사들의 행동을 이어받아 가지고 상하의 질서가 있어요. 위에서 명령하면 이의가 없다구요.

또 독일 게르만 민족에게는 말이예요, 하나의 목적관을 제시하게 되면 총합해 가지고 그것을 세계권으로 끌어올리려는 그런 야망이 있다구요. 민족주의 국가관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무사들은 당당하게 대한다구요. 보라구요. 이 게르만 민족은 어떤 민족도 당하지 못합니다. 구라파의 영국이니 불란서니 이탈리아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자기들의 눈 아래로 내려다보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다구요.

내가 제일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 젊은이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나를 후원했더라면, 3년 전에만 후원했더라도 이런 기반을 다 닦았을 것입니다. 자,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여러분의 자제분들 가운데 훌륭한 자제분들이 있거들랑 승공훈련을 시키고 사상무장을 시켜 가지고 새로이 중화문명시대, 봄절기 문명시대를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상하고 인류가 이상하던 그런 문화시대가 한국 땅을 기준으로 하여 세계로 뻗쳐 나갈 수 있는 기반이 어렴풋이나마 닦아진 것을 인정 하거들랑, 자제분들을 모아야 될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를 위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나 자신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살라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활동하라고 교육해 보지 않았습니다. 종교는 나라를 위해서 있어야 됩니다. 종교는 나라를 구하여야 되고, 나라는 세계를 구해야 되고, 세계는 하늘을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늘을 구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관이 확실하다는 거예요. 낮이나 밤이나 어디 가나 그런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서 세계 도처에서 이런 운동이 연결되기 때문에 이 거리가 멀지만 이게 점점 거리가 좁혀져 가지고 동에서 서에서 서로 말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만 될 때는, 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한 이틀 동안에 이렇게 돌아갔다는 사실은 거 놀라운 사실이예요.

마찬가지로 내가 미국에서 하는 일도 그렇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레버런 문이 자기 자식들에게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한다는 거예요. 세뇌한다는 얘기예요. 브레인워싱은 무슨 브레인 워싱이예요? 그것은 고차원적인 이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사실임을 알아야 돼요. 어떤 대학을 나오고 어떤 학박사의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보다도 통일교회의 사상은 방대합니다. 방대해요. 방대하다구요.

자유세계 민주세계, 역사의 전후 좌우, 혹은 철학세계의 안팎을 전부 걸어 가지고 이것을 꿈같은 세계에서 체계화시켜 가지고 현실무대에 있어서, 생활감정을 통해서 신의 실존을 감지할 수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다 이거예요. 관념적인 하나님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실증적이요, 생활 주도적인 하나님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주체요, 나는 대상의 가치를 지녀 가지고 어떠한 무엇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삼천리 반도에 여러분의 후대 가운데 태어나게 된다면 그들로 말미암아 세계를 지배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중화문명시대의 기수가 된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그런 걸 아시고, 중심 되시는 여러분들이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그런 면에서 한 사람, 두 사람─여러분의 아들딸이 있으면 더더욱 좋아요─결속시켜 가지고 새시대의 기수로서 세계로 보낼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 아시겠어요? 「예」 (박수)

부디 그런 관점을 가지고, 한국은 앞으로 희망 있는 나라라는 자신을 가져야 돼요. 한국은 앞으로 새로운 봄절기 문명, 중화문명시대에 있어서 기수가 되는 나라다 이겁니다. 거기에 합당한 어르신들이 되고 자녀분들을 교육하며 사상을 주입해서, 앞으로 세계 속의 한국이 아니라 한국 속의 세계를 소화시킬 수 있는 민족이 된다면 이 민족은 이 역사상에 모든 나라를 지도하고 모든 나라에게 숭배받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말이암아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국가 형성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관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도 한국 사람이니 그것을 바랄 거예요. 만약에 그렇지 않게 되면 내 힘으로 만들 것입니다. 내가 만들 거예요. 우리 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아시고 부디 돌아가서 젊은 사람들을…. 우리의 젊은 사람들을 보면 다 여러분들의 눈에 안 들 것입니다. 물론 사회경력이 없어요. 사회경력이 없다구요. 또 모든 면에서 갖추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사상만은 존중해야 돼요. 그들이 갖고 있는 사상만은…. 그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이 길을 끝까지 가겠다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 공산주의도 소화 못 시키고 민주세계의 그 누구도 소화시킬 수 없는 그 무엇을 갖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그런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존중시해 가지고 여러분들 앞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더더욱 키워 줘야 돼요. 거 누가 도와 줘야 돼요. 스승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 누군가가 이들을 키워 주어야 된다구요.

한국 사람들의 성격 가운데 좋지 않은 성격이 뭐냐 하면, 잘난 사람을 찍어 버리는 거예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찍어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거 안 된다구요. 그것을 키워 주는 놀음을 해야 한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라도 오늘을 기해서 결의하고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이 한다고 한다면 각 도에서 새로운 샘줄기가 생겨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부디 그런 데에 여러분들이 마음을 모아 가지고 노력해 주었으면 감사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0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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