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통일교회에서 기념하는 만물의 날입니다. 우리가 이날을 기념하기에 앞서 태양과 자연이 환희하는 날로 맞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의 주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이 지구성, 현세에 살고 있는 이것으로써 인생이 처음이요 마지막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주인으로서의 가치를 두고 볼 때 어떠한 주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을 모름과 동시에 이 인류역사가 어떠한 것을 중심삼고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을 제외한 만물에 대한 가치라든가 존재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태양이 왜 있으며, 달이 왜 있으며, 만물이 왜 있으며. 인간이 왜 있느냐 하는 이 문제들은 역사를 두고 심각한 문제로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서 오늘날 수많은 인류들 가운데서 대표적으로 이렇다고 확실한 대답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통일교회를 제외하고는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그러면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어떻게 말하고 있느냐?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하나님은 확실히 있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아는 하나님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모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뭐라고 할까요? 그리고 결론은 뭐냐? 그분은 나와 상대적 관계에서 사랑할 수 있는 주체시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랑을 걸고 찬양하는 것이 최고의 찬양

자, 그러면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우리 지성을 가지고, 이성을 가지고는 설명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사랑입니다. 이 세계에 있어서 봄절기가 좋다면 그 봄절기의 어떠한 것 가지고 비교할 수 없고, 여름절기가 좋다면 여름절기에서 제일 좋다는 것 가지고도, 혹은 가을, 겨울, 어떤 절기의 상징으로 나타난 모든 것 중에서 제일 좋다는 어떤 것 가지고도 비교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것입니다.

자, 그러한 사랑을 체험하고, 그러한 사랑을 갖고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 것이냐? 오늘 여러분들이 말을 하는 원더풀(wonderful)이니 그레이트 (great)니 뭣이니 하는 이런 표현 가지고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면 예술을 대표한 춤이라든가, 혹은 노래를 가지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느냐? 그것도 미치지 못한다구요. 그렇다면 그 기쁜 상징의 표현을 어떻게 할 것이냐? 손을 내리고 이럴 것이냐, 손을 펴고 이럴 것이냐. 손을 들고 '아-' 이럴 것이냐? 손을 들고 입으로 '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 전체를 보태서 놀라움을 표현할 것입니다. 그 세포까지도…

만물 가운데 태양이 생명의 요소라는 것은 누구든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광명한 아침 햇빛이 사방으로 뻗게 된다면 그 산하에 있는, 관하에 있는 모든 만물은…. 순이 먼저 움직이고, 가지가 움직이고, 땅까지, 벌레 까지도 전부 다 환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명한 태양빛을 받아 가지고 속삭이는 새소리는 보통 새소리와는 달리 느껴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주체자…. 광명한 빛이요 생명의 빛을 발하기 때문에 거기에 상대적 가치를 지님으로 말미암아, 아름답게 빛나는 태양이 그 나라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보다 빛나기 마련입니다. 언제 들어도 싫던 개 소리도 아침 햇빛 아래서 짖고 있는 개 소리도 암만 들어도, 그 시간만은 싫지 않은 것입니다.

거기에 만물이 생명의 요소로서 찬양하고, 지저귀는 모든 새가 그렇고, 동물이 뛰놀고, 모든 만물이 영광 가운데서 태양을 찬양하지만 그 가운데서 인간이 뭘 몰라 가지고 '우-' (표정을 지으심) 이렇게 있으면 그거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자고로 사람들은 자처하기를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해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이 지저귀는 모든 아름다운 새소리라든가, 혹은 모든 동물의 소리가 아무리 태양의 영광 가운데 찬란히 빛난다 하더라도 거기에 중심이 무엇이냐? 중심이 없다면 그것은 비참한 결과로 흘러갈 것입니다. 그 중심이 인간이라면, 인간 하나가 태양을 보고 반겨 주고 만물을 반겨 줄때 그 모든 것이 백 퍼센트의 영광의 가치를 드러내는 결과에 도달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중심이란 입장에서 볼 때 누가 먼저 반응해야 되겠어요? 여자가 먼저 반응해야 되겠어요, 남자가 먼저 반응해야 되겠어요?「남자요」 (웃음) 그것은 순서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여자들입니다. 여자들. 새가 속삭이면 개가 짖고, 개가 짖으면 모든 만물이 화동하고, 모든 만물이 화동하면 그 다음에 단계적으로 저 여자들이 거기에 화동하고 말이예요, 그러면 그 좋은 얼굴을 보고 또 남자도 좋아하고 이렇게 된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여기 보면 남자들은 그저 뭐 양복도 회색 양복, 곤색 양복 뭐 몇 가지지만, 여자들은 울긋불긋하고 전부 다 색색이다 이거예요. 나도 여기 단상에서 볼 때, 남자는 관심이 없고 여자에게 관심이 먼저 가더라 이거예요. (웃음. 박수)

자, 그러면 이걸 보라구요. 찬란한 태양빛 아래 모든 자연이 화동하는 그 가운데 재미있고 기분 좋다고 '오, 빛나는 태양이여! 아름다운 자연이 여! 속삭이는 벌레 소리, 나르는 나비여!' 하며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지저귀는 새소리와 더불어 그 환경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내가 찬양하는 내 목소리와 내 표정에 비할쏘냐! (박수) 그래서 여자가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남자는 거기에 반해 가지고 또 춤을 추고 이렇게 됩니다. 만약에 이 자연 전부 가운데 태양이 중심이 될 것이냐 새가 중심이 될 것이냐 할 때, 이것은 춤추고 노래하는 중심자리에 있는 그 사람들의 모든 환경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 가운데서 사람이, 아무리 남자 여자가 춤을 춘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것이 뭐냐?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서로 동화되고 하나되는 자리에만 우주를 연결시켜서 나의 기쁨과 나의 영광을 찬양하는 환경인 것을 감사하고, 여기에 높고 귀하신 주인 되는 하나님 앞에 자기들이 사랑을 걸고 찬양할 수 있다면 그 찬양은 최고의 찬양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의 주체로 모시고 살아가는 통일교회

자, 하나님에게 있어서 취미가 무엇일 것이냐? 하나님의 취미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자연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고, 노랫소리도 언제든지 만들 수 있고, 사람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뭐 없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다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러면 이건 뭐냐?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장식품으로 만들었다고 보는 거예요. 장식품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사랑의 장식품으로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없게 될 때는, 이 장식품은 모든 원한의 조건이 되고 슬픔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미움의 상징이라는 거예요, 미움의 상징.남편이 사랑하는 부인에게 몇 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사 주게 되면 그걸 자랑하고 싶어하지만, 만약에 이 다이아몬드의 주인이 없게 될 때는 그 장식품은 슬픔의 장식품이요 저주의 장식품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그것은 미움의 존재요 저주의 존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거 맞아요? 「예」 그래요.

그러므로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을 사랑으로 상대할 수 있는 주체로 모시고, 그 놀라운 하나님의 제일 심장 복판을 통할 수 있는 내용을 알고 모시고 나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패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사랑을 찾아가겠나요, 안 찾아가겠나요?「찾아가요」 하나님도 사랑을 찾아가는 분입니다. 사람도 그래요. 그렇다면 이 만물은?「찾아갑니다」

자,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사랑의 기관차와 같고, 그 다음에 사람은 객차와 같고, 또 그다음에 만물은 화물차와 같이 달려갈 것입니다. (웃으심) 그것이 저 하늘을 달리고 이 지구궤도와 우주궤도를 달린다 할 때 거기에 관심을 안 갖는 존재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누구든지 관심을 가집니다」 누구든지?「예」(웃음) 대답은 쉽다구요. 그러면 잠자던 사람은 어떻게 해요? 잠자는 사람은 자는 가운데서 누가 나를 깨워 줬으면 하는 마음 가지고 잘 것입니다. 자다가 눈을 비비고 일어나 가지고 아- 그러면서도 뒤로 가려고 하겠어요, 따라가려고 하겠어요?「따라갑니다」 어디를 향해서, 어디를 향해서?「앞으로」 그러면 그 기차가 지나갈 때 소리만 지르면 돼요.

이렇게 볼 때 저저저 기차가 달리면 왜 조용히 달리나…. '그저 오면서 사이렌을 울리고 소리를 지르고 자던 놈도 그저 정신이 들어 벌떡 뛰쳐 나오게 해줬으면 좋겠다. 온 누리가. 천지가 진동하게 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보통 때 같으면,'에이 이놈의 차야 조용해라! 박살나고, 전복되어 가지고 깨져 버리면 좋겠다'고 욕을 할 수 있는 장면인데도 불구하고….귀는 그저 막힐지언정 다 들어간다구요. 자, 그렇게 좋은 곳입니다. (박수) 오늘 여기 더운 데 앉아 가지고…. 내가 얘기를 하려면 하루 종일도 얘기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하늘나라를 찾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참사람

그러면 여기서 생각 좀 해봅시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다면,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 있느냐? 그게 어디 있느냐?「사람에게요」 그것은 여러분이 통일교인이니까 그렇지요. 기성교회, 장로교회, 천주교회, 감리교회, 무슨 전통을 자랑하는 그 교회에 있지, 백악관 카터가 살고 있는 곳에 있지….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 있어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 참부모)」 여기 트루 페어런츠가 어디 있어요?(웃음)

자, 그 말을 해보게 될 때 말이예요. 진짜, 참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보면…. 참 가운데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부모입니다. 인간은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말은 부모를 갖다 놓고, 최초의 부모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결론을 우리가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트루 페어런츠니 뭐 트루 페밀리니 트루 뭐 어쩌구 어쩌구 전부 다 이런 말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

그러면 그 트루(true;참)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세상 사람은 이렇게 걸어다니는데 통일교회 패들은 거꾸로 다니는 거예요. 그런 식이다 이거예요. 까꿀잽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데 세상은 사랑의 트레인(train;기차)을 통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사랑이고 뭐고 물질을 찾아가고 있다구요, 맨 끄트머리를. 자, 그러다 보니까, 기차로 말하면 맨 마지막 칸을 찾아간다 이거예요. 그 마지막 칸은 뭐냐 하면, 차 탄 사람들의 똥칸이다 이거예요. 변소칸이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그것 그만두고 전부 다 객차를 지나 가지고, 객차도 관두고 기관차에 가자 하는 거예요, 기관차에.

자, 거기에 가니까 향기가 나요, 연기 내가 나요? 이거 앉아서 쉬는 것이 아니고…. 자, 그래서 아바바바바…. 소리라는 소리는 거기서 다 난다 이거예요. 고동이라는 고동은 거기에서 다 울린다 이거예요. 이거 죽을 지경이다 이거예요. 하지만 천하가 나한테 점령된다 하는 그 기분만은 살아 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최후의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는 내가 일등이다, 틀림없이 내가 일등이다 하는 것입니다. 목적지에 도달하는 데는 내가 일등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누가 환영해 주느냐? 「갓(God)!」 하나님이 환영한다구요, 하나님이. 자, 이거 하나님이 환영 나왔다 이거예요. 「갓(God)!」 한국말로 갓이라 하면 모자를 말해요. (웃음)

그와는 반대로 세상 사람들은 똥통칸에 가 가지고 뭘 하느냐? 앉아 가지고….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 가지고 목적지에 도달했을 때 어떻게 하느냐? 이거 큰일났다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은 냄새를 맡아 보고 '이 녀석은 기차 맨 뒤에…. 그런데 기관차에 타고 온 너희들은 전부 다 땀을 흘렸구나. 이왕이면 너희들을 도와주마! 그 다음에 객차칸에 탄 사람 오라 오라. 너희들은 이제부터 내 아들딸로 일할지어다. 아멘' 한다는 겁니다. (박수) 이게 간단한 얘기지만 세상에…. (녹음 잠시 끊김) 이러고 앉아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고…. 그런 거 좋아해요?「예」 나도 좋아해요. 뭐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들은 믿고 아는 것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에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왕궁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자는 거예요. 이런 모토(motto ;신조)가 담겨 있습니다. 사랑을 받고 살자는 거예요. 왕궁에 가서 왕궁의 일원이 되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나라가 될 수 있는 나라에 싸움이 있으면 그 격렬한 싸움의 일선에 서야 되고, 어려움이 있으면 모든 어려움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경력을 가진 사람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 가운데 그런 한 부부가 나왔다면 태양으로부터, 모든 만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전부 사랑이란 표제를 중심삼고 '아-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멘! 모든 사람도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이 뭔지 알아요? 아멘은 참사람입니다. (웃음) 멋있는 사람도 아멘. (박수) 아멘은 승리! 승리! 승리입니다. 알겠어요? 나도 아멘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들도 아멘을 좋아합니다. 하나님도 아멘을 좋아합니다. 모든 만물도 아멘을 좋아합니다. 무니들도 아멘을 좋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래 여러분들 무니가 됐다는 게 좋아요, 무니?「예」여러분 무니라는 것은 무엇에 필요한 거예요. 서니(Sunie)에 필요한 것입니다. 무니라는 것은 해에 필요한 것이 아니냐?

자, 여러분들 무니에 긍지를 가졌어요?「예」 미국에 말이예요, 아폴로 11호가 갈 때 암스트롱인지 레그스트롱인지 모르지만 갔다는 곳이 달이예요, 달에 갔다구요. (웃음) 우리는 뭐냐? 암(arm ;팔) 스트롱도 아니고, 레그(leg;다리 ) 스트롱도 아니고 바디(body;몸) 스트롱도 아니고, 하트 (heart;심정) 스트롱입니다. (환호. 박수)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해나라에 간다는 것입니다. 암스트롱이 문(moon;달)에 갔으면 내 꽁지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그 '문'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거든요. 내 꽁지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나는 트루 문(true moon;참달)입니다. 그 문은…. (웃음.박수) 그것은 농담이예요. (웃음) 자, 이제 기분 나는 것을 알았어요? 기분 나는 것 알았지. 젊은 놈들?(웃음)

인류역사는 사랑의 다리를 놓기 위한 전쟁역사

오늘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왜 이런 말을…. 하나님이 그런 사랑을 못 찾았고, 인간이 그런 사랑을 못 찾았고, 만물이 그런 사랑을 못 찾았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하나님으로서 만 우주 피조세계 앞에 그런 사랑을 중심삼은 주인이 못 되었고, 지음받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그런 사랑에 접촉 못 했고, 만물 자체도 그 사랑과 아직까지 인연을 못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은 떨어졌습니다. 모든 것의 맨 밑창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만물을 앞에 놓고, 만물을 세워 가지고 그 자리에 서는 거예요.그 다리를 놓기 위해서, 그 다리 노릇 하기 위해서 모든 만물은 인간 앞에 희생의 제물이 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인류는 서로가 경쟁하고, 서로가 붙들고, 서로가 죽이고 이러면서 무엇을 찾아가느냐? 이상세계, 보다 큰 세계, 보다 가치 있는 세계, 이러면서 역사는 흘러 나왔습니다.

인류역사는 사랑의 다리를 놓기 위해서 전쟁역사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해 간 역사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인간역사에 만물을 희생시키고 수많은 인류가 희생되면서 최후에 있어서 하나의 다리를 놓고 그 다리를 건널 수 있는 한 사람을 고대하고 있는데, 그것이 메시아 사상이요, 그 다리의 역할을 한 것이 세계적 기독교의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인류를 대표해 그 다리를 건너갈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순서가 있는데 누가 먼저 가야 되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을 수 있는 메시아가 먼저 가고, 그 다음에 사랑받는 순서에 따라서 그 뒤에 따라가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법칙이 아니겠느냐?

자, 그러면 지금까지 서로 싸우고 욕심을 부리던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천하를 점령할 수 있는 다리가 여기 목전에 있다면, 그 다리 앞에 가 가지고 가만있겠어요, 메시아고 뭐고 내가 먼저 들어간다 하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 다리가 전부 어떻게 되겠어요? 혼란시대가 온다구요, 혼란시대. 세계가 막 끓고, 이 세계가 방향을 못 잡고 서로가 뒤넘이칠 때가 올 것입니다.

자, 그럼 역사시대를 보게 될 때, 지금같이 이렇게 세계가 뒤넘이치고 혼란상을 이루어 살 길 찾기에 야단하던 시대는 일찌기 없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것을 아는 하나님은 다리를 활짝 펴고 '어서 오라'고 할 수 없다구요. 여기에는 반드시 그 비밀을 통할 수 있는 키(key' 열쇠)를 가진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자, 이스라엘 민족이 말이예요, 광야에서 전부 다 합쳐 가지고 우상숭배를 해서 혼란상에 들어갈 때 모세가 구리뱀을 들었습니다. 이걸 바라본 사람, 이걸 잡겠다고 달려간 사람은 살았습니다. 그 전쟁을 우리가 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메시아가 건너가야 할 다리를 하나님이 미리 알고, 세상 사람이 건너가려고 하는 다리는 다 집어치우고 새로운 다리를 구상해 가지고 만들었는데, 그 다리 건너가려면 비약을 해야 됩니다. 다리를 건너뛸 줄 알아야 됩니다. 세상을 타고 넘어가 가지고, 모험해 가지고 쥐어야 될 닻줄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로프가 뭐냐 하면 스네이크 로프(snake rope;뱀줄)입니다. 그것은 모세같이 만든 스네이크가 아니라 살아 가지고 혀를 널름거리는(표정을 지으심) 스네이크입니다. 잡으면 죽는다,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닿기만 해도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전부 다 '흐흐흐흐 가면 죽는다. 가지 말라'고 야단하고…. 잡으면 죽는다 죽는다 하는데 말이예요, 그곳을 향해 가겠다는 못난 이 죽을 놈들이 무니다 이거예요. (박수) 그렇게 가겠다 하면 그의 어머니 아버지가 '이 녀석아' 하면서 납치하는 일이 벌어진다구요. 납치가 벌어져요. 그렇게 역세뇌하는 거예요. 여러분, 역세뇌 좋아해요? 「안 해요」 나는 좋아해요. (웃으심 )

거기서 점핑을 해야 돼요. 점핑을 하는 날에는, 그걸 붙들기만 하는 날에는 만사 오케이입니다. 그러면 그때는 산 뱀이 그저 떨어지기 전에, 가서 잡기 전에 휘익 꼬리를 걸어 가지고 쭉 말아 올려 가지고 다리 위에 갖다 놓을 것입니다. 올라가면 하늘나라의 왕궁이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상을 돌봐 가지고, 내가 구하려고 여기 왔다면서 찾을 거라구요. 빛나는 왕궁으로 달려가야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 문을 차고 들어가 보니 거기 누가 있느냐? '허허허 내 아들 내 딸 잘 왔다!' 하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었더라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때서야 '다 이루었다'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말한 것은 유도 아니예요. 그때야 '다 이루었다' 하는 거예요. 무엇을 갖고 다 이루었다고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만물을 갖고 다 이루었다 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다 이루었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님은 그걸 못 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러한 나라를 위해서 선동하는 분자로 태어났습니다. 세계적인 선동분자, 선동대장이다 이거예요. (박수) 통일교회 무니들을 거기에 올려놓기 위해 맹렬히 훈련시키고 있다구요. 울면서도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가야겠고, 땀을 흘리면서도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전진해야 되겠고, 죽으면서도 전진해야 되겠고, 뛰어야 되겠고, 비약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장애물 경기 알지요. 장애물 경기? 앞에 이렇게 있으면 획-넘어야 합니다. 뭐 여자들 큰 궁둥이에 빤스만 입고 달려도 좋다는 것입니다. 젖통을 내밀고 뛰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뛰면. 내 자신이 그때 가서는 모든 것이 아-멘입니다. (박수) 그래 가지고 들어와 가만히 보니까 내가 구원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내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내 나름대로 다리를 놓아야 되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정교회라는 것입니다. (박수)

만물은 사랑을 가진 참된 주인은 만나기를 원해

오늘은 만물의 날인데, 이 만물도 무엇을 찾아가야 돼요. 만물이 누구 찾기를 원하느냐? 참된 주인, 사랑을 가진 주인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됐느냐? 이 악한 사탄세계 왕의 소유로 떨어져 가지고 대신(大臣)의 소유물 노릇도 해봤고, 그 다음에는 왕자의 소유물 노릇도 해봤고, 그 다음에는 종의 소유물 노릇도 다 해봤습니다. 모든 것을 사탄의 소유로 유린당했다 이거예요. 소유를 점점점점 잃어 가지고 시궁창에 떨어졌어요. 맨 고생하는 데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만물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이 주인 되기 전에 내 앞에는 하늘나라에서 보내 준 종의 종인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를 주인 대신 모실 수 있는 이 길을 바란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전통으로 이어 받은 인류역사가 종교의 길이었던 것입니다. 이 만물들이 말하기를, '나는 하늘나라의 종의 종의 소유가 한 번 돼 봤으면, 그 다음에는 종의 소유가 한 번 돼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의 종의 소유가 되고, 그 다음의 소원으로 하나님의 종의 소유가 됐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찾아서? 무슨 주인을 찾아서? 참된 주인을 찾아가는 거예요, 참된 주인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우리가 만물의 날이기 때문에 모였으므로 제목은 '만물의 주인을 찾아서'가 되는 것입니다. 종의 종이면 얼마나 천대받겠어요? 인간이 당하는 이상의…. 요전에 뭐 흑인들이 당하는 몇 백 배, 몇 천 배…. 이 세계는 상처를 입은 그런…. 아직까지 대리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거짓 주인, 대리주인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구예요? 하나님의 종이예요, 하나님의 양자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하나님의 몸이예요?「하나님의 몸」뭐야, 이것들? 「하나님의 성전」 본래 여러분들은 그 중간에서 못 오는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백인들이 흑인들 천대하는 이상 여기 통일교회에서 여러분들 천대해도 감사해야 돼요. 그러면 '패스했다' 하고 사인해 준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다 좋지만 나는 한국 리더 박보희는 싫다. 일본 리더 가미야마는 싫다. 아이구 싫다….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뭐하는 곳이냐 하면 탕감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내 짐에는 종의 종의 짐이 있고 종의 짐이 있고 양자의 짐이 있나니, 이 짐을 벗고 가고 만민을 끌어 벗기고 가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입니다.그래서 레버런 문도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천리를 찾아, 본향의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려면 이 탕감법을 거쳐가야 하기 때문에 내 자신이 종의 종의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내 자신이 종 놀음 했고, 내 자신이 양자의 놀음 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혼자 가면 되지만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만물을 붙들고 가야 되고, 하늘을 붙들고 이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만물이 가고 인간이 가고 영계가 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모든 짐을 메고 가느라고 일생이 다 갔다 이거예요. 60평생이 지나갔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곳에는 모든 것이 다 모여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코스를 다 해 가지고 박사학위를 땄는데, 그 박사학위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론을 중심삼고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딴 사람은 역사상에 단 하나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무슨 논문을 썼느냐? 사랑의 논문을 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의 사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의 권한입니다. 통일교회는 학사학위, 박사학위를 제정하는 뮤지엄(museum ;박물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그저 죽이려고 하고, 이걸 깨뜨려 버리려고 할 때는 하늘이 전부 다 죽인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카터 행정부가 레버런 문을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이놈의 자식들 누가 견디나 보자 이거예요. 왜 레버런 문 반대하고 야단이예요, 사랑의 박물관을 만들려고 하는데. 왜 선생님 가는 곳마다 자꾸 따라다니며 찰칵 찰칵…. 사랑의 박물관 때문에 가는 곳마다 인파를 몰고 다닌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래서 장사를 하고, 그래서 돈 버는 교회라고 그런다구요.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내가 옮겨 줄 것이고,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여러분이 건널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줄 것입니다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 아들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에게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놓아 주마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하는 모든 사업은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보라구요.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모이는 데는 모든 동물도 모이는 것이요, 만 우주도 모이는 것이요, 하나님도 모이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나가는 동네 개들도 이 벨베디아에서 똥 싸려고 한다구요. 동네 개들이 전부 다 벨베디아에서 똥을 싸면, 벨베디아에 사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가 사탄이기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그 개가 똥을 누면서 주인보고 '너 죽으면 나는 벨베디아에서 산다' 이런 다구요. (박수) 우리 벨베디아에 큰 개집이 왜 있느냐? 그때는 꽉 찰 것입니다.

자, 만물, 너희들 소원이 뭐냐?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부모의 자리,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까지 가기 위한 역사적인 한을 인간 앞에 풀어 주기를 고대하기 위해서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데….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오늘부터 너를 해방한다'는 그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고, 그것이 몇 천만 년의 한이었더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세계의 주인된 책임을 못 하면 우주가 참소한다

이 세계의 주인은 누가 되어야 되느냐? 악한 사탄 마귀가 주인이 되기 전에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이 땅 위에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 즉, 참부모가 주인이 되고 참아들딸이 사는 그 가정이 주인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그 종족과 그 나라와 세계가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본연의 이상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택한 이 미국이 세계적인 모든 권한을 가지고 일본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전세계의 기반을 책임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 녀석들이 책임 못 하여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는 미국이 2차대전 직후에 소련까지도 지배해서 하나님의 뜻길에 들어오기를 바랐는데도 불구하고 이 녀석들은 소련한테 전부 다 빼앗겼습니다. 동구에서부터 월남, 인도, 한국까지 다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미국을 하나님의 종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끝날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면 이 세계를 인수해 주는 책임을 하게 하기 위해서 준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다 잃어버렸습니다. '나를 원수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하는 이 미국 원수야!' 이렇게 우주가 참소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말을 안 들으면 네 모가지를 자른다. 에미 애비 전부 다…. 공산당이 모가지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땅을 빼앗아 갈 것이고, 소유권을 빼앗아 갈 것이고, 아들을 빼앗아 갈 것이고, 네 목숨을 빼앗아 갈 것입니다.

보라구요. 오늘날 천주교, 기성교회의 큰 맨션들을 왜 다 팔아먹고 있어요? 할 수 없이 통일교회 이 레버런 문이 다 사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기독교는 레버런 문을 붙잡고 회개해야 돼요. 회개해야 돼요. 아들을 붙들고 회개해야 되고, 여편네를 붙들고 회개해야 되고, 남편을 붙들고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들을 빼앗기고, 여편네를 빼앗기고, 남편을 빼앗기고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나라고 뭣이고 다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이 미친 녀석들, 똥을 싸 뭉개는 거예요. 똥을 싸 뭉개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레버런 문은 여기서 전부 깨 버리고 새로운 개혁을 하는 거예요. 썩어 가는 것을 전부 다 말살해 버리고 새로운 처방을 하는 거예요.이걸 하자는데 야단하는 거예요. 죽게 되어 가지고 무슨 대학을 나왔으면 뭘 하고, 뭐 하버드대학 무슨 박사면 뭘 해요? 죽게 됐는데, 암병이 났는데 그거 뭘 해요? 눈이 외눈이 되어 가지고 내 눈이 낫다고 생각하고, 코도 내 코가 낫다고 생각하고, 입도…. 이걸 누가 인정하느냐? 하나님이 인정 안 하고, 세계가 인정 안 하고, 레버런 문이 인정 안 하는 거예요.

이거 망하기를 바라는데 망하지 않고 점점 큰다 이거예요. 아이구 우리 동네 천 명 있는데 그 가운데 똑똑한 사람은 단 한 명 저 사람밖에 없구만. 후후…. (표정을 지으심. 박수) 그게 문제라구요. 아이구 이 원수들. 그게 미워 죽겠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다리 아프고 손도 아프고 궁둥이도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눈이 아프더니, 이제는 너무 아프니까 죽게 되어 가지고 무니들보고 묻는 거예요. '당신은 무슨 약을 먹어 이렇게 튼튼하오? 눈도 튼튼하고 다 튼튼하구만. 무슨 약을 먹었소?' 할 때 '무니 약을 먹었소' 이렇게 되면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원리 약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투약하면 달기가 꿀과 같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그저 언제나 먹어도 좋다 이거예요. 눈이 커지고 입이 커지고 손이 커져 가지고 그 다음에는 '아이쿠, 레버런 문은 내 선생님이다' 이러면서 야단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못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여기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여러분 머리 보다 좋다 이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웃음)

펀드레이징을 하는 것은 만물의 주인 자격을 갖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왜 펀드레이징을 시키느냐? 만물의 주인 자격을 갖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자, 펀드레이징이 싫다는 사람은 만물의 참소를 받기 때문에, 장래에 있어서 만물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자가 안됨으로 말미암아 어렵게 살아야 되고 이 세계에서 제거당해야 됩니다.만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펀드레이징을 하는데, 그 펀드레이징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펀드레이징을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와!」 나빠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그러면 지금까지 펀드레이징을 안 해본 사람 손들어 봐요? 펀드레이징을 하라구요.

주인은 돈을 벌게 되면 자기가 번 돈과 본전을 금고에 갖다 넣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말이예요, 돈을 벌면 십일조를 드리지만, 우리 통일교인들은 십조 백조를 드리고도 자기 돈까지 바쳐 드리는 거예요. 그런 무니가 틀렸다고 하는 거라구요. 그거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의 금고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늘나라의 제일 큰 금고가 장로교 금고냐, 천주교 금고냐, 통일교 금고냐 할 때는 통일교회 금고입니다. 통일교회 금고가 제일 크고 제일 값지고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금고의 키를 누가 갖고 있느냐? 그 키를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열어요? 레버런 문이 연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도 보태 가지고…. 내 욕심 같으면 여러분들이 바친 것보다 적게 바치려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들보다 더 많게, 거기에 플러스해서 바치려고 하지 작게 바치려는 생각은 안 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욕심이 많다 이거예요. 이래서 '만물의 주인의 자격을 끝내 가지고야 인간세계의 주인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아까 기차 얘기를 했는데, 여기 화물차 몇 백 칸을 다 거쳐 가지고야 그다음에 객차에 갈 수 있다구요. 그래서 점점 가다 보니 소리가 요란하게 나고, 레버런 문 어떻고 어떻고…. '아이고 이렇게 복잡하구만! 아이고 소리가 지독하구만! 아이고 집어치워야지…' 그러면 그럴수록 전부 다 레버런 문 죽일 계획을 하고 있다구요. 뭐 어떻게 죽여 버리자, 뭐 어쩌자, 무니들을 지져 먹자, 볶아 먹자, 잘라 먹자…. 그러면 기관차 제일 뒤에 어떤 사람이 탔느냐 하면 무니를 반대하는 데 일등가는 챔피언들이 타고 있어요. 가만히 있으면 죽겠구나, 감옥에 가겠구나….

이놈의 자식들, 들이 차고 전진하게 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들이 치려고 하면 다 없어지고 대번에 후루룩- 다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바람에 뛰쳐 넘어가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여러분들이 밀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하는 게 통일교회 식이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레이트(great;위대한)」 그레이트, 그레이브(grave:무덤)? 어느 거예요? 어느 거예요? 그레이브? 「그레이트!」 뭐가 그래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여러분이 그레이트라고 할 수 있어요? 「예」 그래요. 그레이브가 아니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

만물의 날 선포는 만물의 주인 자격을 제시한 것

자, 우리는 인류역사에 만물의 날을 책정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박수) 그 다음에 만물의 주인뿐만이 아니라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의 주인상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홈 처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메시아, 여러분들이 씨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한 것입니다. 그 씨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종족적 부모입니다.

통일교회가 자랑하는 하나님의 날을 갖추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갖추었다는 사실은 역사시대에 희망하고 또 희망하던, 하나님도 인류도 만물도 희망하던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적인 모든 센터 포인트를 전부 파헤쳐 가지고 해결한 기념의 날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 만물의 날이 이 땅에서 주인 자격의 관념을, 사상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벨베디아에 쓱 와서는 '아, 기분 좋구나. 허드슨강아, 뉴욕아, 자연 이 천지 사방아. 너 주인 보고 싶어해서 내가 나타났다' 그러는 거라구요. '네가 물 흐르는 소리를 내면 내가 들을 것이고, 새가 소리를 지르면 나 주인은 들을 것이고, 이름 모를 어떤 벌레 혹은 나비가 날면 나는 거기에 화동할 것이다. 태양빛이 있으면 나는 반겨서 영광 가운데 너를 찬양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태양빛을 가리는 구름이 있어 기분 나쁘면, '야, 구름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보호받는 주인이 없는 구름아, 비켜 가라' 하면 비켜 가는 거예요. 동산에서 노래 부르는 새한테 '너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 본연의 지음받은 대로 찬양할 수 있는 그 사랑의 심정권을 얼마나 그리워 하느냐? 내가 주인이니 가까이 와서 놀자' 그러면 날아온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거기에 나타난 레버런 문이, '미국 사람 뭐, 흑인 뭐. 오색인종 여러분 들은 다 인류 세상에 사랑을 중심삼은 참다운 주인을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 가운데의 본연의 심정을 대신한 인간들이요. 나는 그 주인으로서 여러분들의 심정에 사랑을 전수하노니 몰려오라' 하면 몰려온다구요. 부모는 사탄편에 있을지라도 자식들은 레버런 문 편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청년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또 레버런 문은 모든 오색인종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사람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러냐? 내가 여러분들을 이용한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줄은 말이예요. 영원히 빼앗기지 않아요. 암만 잡아당겨도 끝이 없기 때문에 이제 다시 잡아당기면 끌려올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점점 가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굵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잡아당겨 보면 '아이구 이거 안 되겠구나' 한다는 것입니 다. 냄새를 맡으면 이게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아이구, 굵은데 굵은데 굵은데 그러다 보면 무니가 돼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한 내용과 그러한 철학을 가졌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태연하게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몇 시예요. 몇 시? 두 시간 반 되었구만. 그거 무슨 대낮에, 뙤약볕에 내놓고 두 시간 반 동안 얘기하는 그 무식한 사람이 어디 있어?(환호. 박수) 그렇지만 좋다고 하는 것은 왜? 사랑의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욕을 먹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밥을 먹고 사랑의 오줌을 싸고 사랑의 똥을 싸고 죽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소변도 사랑의 소변이요, 대변도 사랑의 대변이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신랑을 위해서는 죽어도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요? 내가 죽더라도 그럴 수 있는 사랑에 들어가는 것이 희망이지요?「예」 그렇게 행복한 사람은 어떠냐? 죽더라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죽는 것보다 더 낫다는 거예요.

밀실의 사랑을 지녀서 하늘이 찾는 대상이 되라

그런데 여러분들 불평할 수 있어요? 자, 얼굴이 시커멓다고 불평해요! 얼굴이 희다고 자랑해요! 못났다고 불평하고 잘났다고 자랑할 거예요?「아닙니다」 잘난 사람은 말이예요. 안에다가 전시한 것이 아니고 바깥에 내어 전시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못난 사람은 뭐냐 하면, 전부 다 밖에는 전시 안 하고 안에 전시한 사람입니다. 이걸 알라구요. 여러분 보물을 쇼원도우에 갖다 놔요, 보이지 않는 밀실에 갖다 놔요?「밀실」

자, 그래서 앞으로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쇼원도우 사랑을 자랑한다 하면 동양 사람은 전부 다 뭐라 할까, 비밀 창고의 사랑을 지닐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래서 제일의 사랑은 그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래서 안 보이는 거라구요. (웃음) 그리고 무니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전부 다 거지 사촌들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대해서 '당신은 레버런 문같이 생겼는데 레버런 문 아니냐' 한다구요. (웃음) 오늘은 명절이니까 컬러 옷을 입었지요. 또 이렇게 단에 서서 이런 얘기 한다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시장에 다니는 레버런 문을 보고, 단에 서 가지고 미국을 뒤흔들고 세계를 호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박수)

여러분 다이아몬드가 대리석 가운데서 나는 줄 알아요? 모래사장에서 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재미있는 거라구요. 다이아몬드 행상 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행상을 하려면 거지 노릇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밤잠을 안 자고 그 다이아몬드를 지켜도 빼앗아 가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를 훔쳐 가는 사람이 와서 척 만져 볼 때, 손에 빨간 칠을 하고 화장품을 바르고 아이새도우를 하고 뭣을 하고 향기가 날 줄 알고 냄새를 맡아 보는데, 똥 내가 나고 독한 냄새가 나면 누가 거기 있어요, 도망가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무니가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고, 무니가 이 세계에 중요한 하늘나라의 사랑 장사를 한다는 걸 누구도 모른다구요. 어느 누구도 모른다구요. 나중에는 여자들 전부 다 냄새나는…. 괜찮아요? 「예」 왜? 다이아몬드 허리띠만 매면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벨트를 맨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따라다녀요. 하나님이 '이건 내 것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것이니 건드리지 말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좋아해요?「예」 나는 그거 싫다구요! 「좋습니다」 나는 싫다구요! 「좋습니다!」 '끽-' (표정을 지으심. 웃음. 박수)

자, 그러니까 결론 짓자구요. ‘만물이여! 너희 주인이 내가 될 것이고, 만 인간이여! 너희들 주인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나니 이리 와라. 하나님이여! 당신이 찾고 원하셨던 인간들을 사랑세계에 연결지은 사랑의 주체가 여기 있나니 날 찾아오시오!’ 그렇게 살다가 죽는 사람은 천하에 승리한 자입니다. '사랑의 주체 되는 사람이 여기 서 있사오니, 하늘이 대상으로 찾고 있던 그 사랑의 실체가 여기 있나니, 하나님이여, 하나될지어다. 아멘' 할 때는 만사가 완성이다 이거예요. 「아멘」

나 그런 사람 되겠다는 사람은 오늘 만물의 날에 천지가 깨지도록 크게 아-멘!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박수)

​전통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여러 가지로 생각할 것입니다. 영국 사람은 뭐 전통을 존중시한다든가…. 어떤 나라든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 있습니다. 어떤 단체면 단체도 역시 전통이 필요하고 가정이면 가정에도 가정적 전통이 필요합니다.

질서와 법도를 중심삼은 전통에 따라 살아가는 인간

종교를 중심삼고 보면 종교도 전통을 중심삼고 유대교라든가…. 유대민족은 전통을 존중시한다구요. 여러분, '피들러(fiddler; 제금가)'라는 영화가 있었지요? 전통을 존중시하는 그 영화를 본 것이 생각날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도 전통이 필요합니다.자, 이렇게 보게 되면, 우리 인간 세계가 전부 다 전통을 필요로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은 어떨 것이냐?

전통이라는 이 말을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역사의 변천과 더불어 지금까지 변천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이, 인간 세계가 가야 할 전통의 길이라든가 우주면 우주가 가야 할 전통의 길이라든가 혹은 하늘이 가야 할 전통의 길이 다를 수 있겠느냐? 이렇게 볼 때 전통은 무엇을 중심삼고, 어디서부터 어디로 가느냐 하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문, 중국 말을 보게 되면 전통이라는 것은 전해 내려간다는 뜻입니다. 전(傳)이라는 말이 상속한다는 뜻이고, 통(統)이라는 것은 이어나간다, 잇는다는 뜻입니다. 그 잇는 데는 무조건 잇는 것이 아니예요. 주체성을 중심삼고 이어나간다는 것입니다. 거느릴 통 자라는 거예요.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이어나간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성이 강하게 작용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느릴 통 자를 볼 때 그것은 무엇을 거느리느냐? 전체가 거기에 연결되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 가운데 인간세계 전체를 두고 볼 때에 이 우주 전체가 움직이고 인간이 생활해 나가는 모든 가운데에는 천운을 중심삼은 움직임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는 반드시 질서를 중심삼고, 법도를 중심삼고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통에 따라 가지고 그렇게 되어 나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의 얼굴을 보더라도 얼굴에 나타난 눈의 전통의 자리가 어디냐? 여기입니다. 눈은 얼굴 가운데에 있으면서 이렇게 둘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코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고 입은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전통, 하나의 질서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법은 무엇이냐? 눈은 깜박깜박해야 되고 보아야 된다는 이런 모든 것이 하나의 규범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코는 숨을 쉬게끔, 입은 말을 하고 먹을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코가 말하기를 '그 전통 한번 바꿔 보자, 아이고, 언제나 이게 무거운 것이 잡아 끌어내리는데 못 살겠다. 입 같은 것은 얼마나 좋으냐. 척하니 막아 놓고…' 하고, 또 눈이 말하기를 '아이구, 24시간 계속 사방을 보아야 되고 쉴새 없이 이렇게 운동해야 되니 닳아 죽겠다. 나 여기 싫다' 하고 그럴 수 있나요? 자, 이거 보면 눈은 눈대로 손은 손대로 전부 다…. 이 손이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러한 모든 존재는 자연의 법에 의한 전통에 따라 가지고, 생존적인 이런 전통에 의해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양복, 옷들을 입고 있는데 이 옷은 어디서부터 입기 시작 했느냐? 이거 영국 사람들이 입기 시작했다! (웃음) 자, 그렇다면 영국하고 미국하고 싸울 때, 독립전쟁할 때 무슨 옷을 입었을까요? 영국 사람들은 양복을 입었지만, 미국 사람들은 양복은 안 입었어야 될 텐데 입었다구요. 싸우면서도 말이예요, 그 원수들은 다 싫다고 하면서도 그 원수들이 만든 옷은 입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인간이 옷을 입는다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입는 데는 편리한 옷을 입는다 하는 것은 전통에 속하는 거예요. 누가 시작했는지 그것은 전체를 대신한 하나의 주체성을 지녔기 때문에 거기에 순응하는 것을 반대할 수 없다는 논리를 댈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부모(인간)를 닮아 태어난 인간

그러면 이 우주를 두고 볼 때에, 그 전통의 단계는 어떻게 되느냐? 동양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보느냐 하면, 천, 지, 인(天地人)이다 이렇게 봅니다. 이러한 타이틀을 가지고 전체를 대해서 이 하나의 주체가 상대 되는 가정에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늘 대신이 아버지이고, 땅 대신이 어머니이고, 사람 대신이 자녀다. 이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것 같아요?「예」 어떻게, 어떻게 맞아요?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웃음)

그러면 그 전통은 뭘 하는 것이냐? 통이라는 말은 말이예요, 거느려 가지고 하나 만든다 이거예요. 이것도 저것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하나 만든다는 뜻이 있다구요.

이런 관념 가운데서 볼 때, 사람도 하늘의 사람이 있고, 땅의 사람이 있고, 사람의 사람이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사람은 누구냐? 이것은 순전히 도를 중심삼은, 인간 세계를 떠나서 신성한 것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 땅의 사람은 누구냐? 땅의 사람은 순전히 땅의 것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상이고 뭣이고 없이 동물같이 살아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사람의 사람은 누구냐? 이것은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양심을 두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중간층입니다.

이와 같은 형태로 사람을 보게 되면 플러스 사람, 마이너스 사람, 플러스 마이너스 사람,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플러스 마이너스 둘 다 합한 것을 이 플러스보다 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 두 세계에 연결된 반영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람, 우주를 대표한 사람이다 하게 되면 하늘과 땅을 합해 가지고 중심 자리에 선 사람이다. 이런 관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도 사람 가운데 들어가려고 하고, 땅도 사람 가운데 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보면 사람에게는 3대 부모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 부모, 인간 부모, 땅 부모 이렇게 3대 부모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 맞느냐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어디에서 왔어요?「땅」 땅에서 왔습니다. 그러면 또 이 몸뚱이 가운데 마음은 어디에서 왔어요? 영혼은 어디에서 왔어요?「천국」 맞아요. 하늘에서 왔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 양심은 어디에서 왔어요?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그냥 닮아 난 거예요. 하늘을 닮아 난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 난 것이고, 이땅을 닮아 난 거예요.

여러분 몸뚱이에 털이 왜 나요? 털이 왜 나는 거예요? 이 지구성에는 나무와 풀 같은 것이 나 있어요. 닮았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 눈을 보게 되면 '아, 이거 호수같이 생겼구나' 한다구요. (웃음) 눈이 어글어글한 사람들의 눈을 보게 되면 물결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또, 코로 말하면, 코는 산같이 생겼어요. 산맥과 같이, 산같이 생겼다 이거예요. 그리고 입은, 입은 평지를 상징해요. '음-' (표정 지으심) 그건 지평선, 선을 말해요.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 닮았지요. 원리 말씀에도 보면 가죽이 있고, 피부층이 있고, 지방층이 있고, 골격층이 있고…. 지구의 구성과 같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뼈가 있고 그 속에 골수까지…. 지구 가운데 용광로 같은 것이 골수와 같은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암층, 그 다음에는 흙, 그 다음에는 물과 합해 가지고 기름 같은 것,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살과 같은 흙, 물과 무슨 뭐 이런 것들을 전부 다 합해 놓으면 기름기 같은 것이 되는데 이것이 윤활작용을 하는 거예요. 닮았다구요.

여러분은 누구 닮았어요? 아무렇게 되어 있는 것 같지만,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 났다 이거예요. 엄마의 이것이 닮든가, 코가 닮든가 무엇이든 다 닮아 났다구요. (웃음) 그 닮는 데도 한 눈은 엄마를 닮고, 한 눈은 아빠를 닮고 말이예요. 또, 콧구멍도 하나는 엄마 닮고 하나는 아빠 닮고, 입술도 한 입술은 엄마 닮고 한 입술은 아빠 닮고 이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럼 이상적이겠지요. (웃음) 한 손은 아버지, 한 손은 어머니. 그거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지만, 거기에도 전부 다 질서가 필요하다구요. 눈이 닮으면 이렇게 같이 닮는 것이고, 코도 이렇게, 입도 이렇게, 손도 이렇게 같이 닮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전통이예요. 그리고 사람들은 걸을 때도 말이예요, 이렇게 걷지요. (흉내 내심) 왜 이렇게 걸어요? 그게 전통이예요.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막탕으로 되어 있지 않다 그 말이라구요.

자, 이 몸뚱이는 땅을 닮은 형태 위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닮은 거예요. 이것이 원리적인 입장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닮은 다음에 누구를 닮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는 거예요. 누구를 닮아요?「하나님」 여러분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봤어요? 만져 봤어요?「아니요」 맛을 봤어요?(웃음) 어때요? 양심이라는 게 보들보들해요, 껄껄해요? 아니면 길쭉해요, 동그래요? 양심이 어떻게 생겼어요?「부드럽습니다」(웃음)

인간은 3부모와 3세계를 총합한 중심존재

그러면 여러분들은 양심이 어떻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동그랗게」 동그랗기만 하면 어떻게 해요? 동그랗기만 하면 굴러만 다니게요? 동그라면 굴러 다닐 때는 좋지만 가만 있을 때는 얼마나 불안해요? 조금만 어떻게 해도 굴러가고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도 싫다 이거 예요. 그러면 앉아만 있으면 좋으냐? 또, 그것도 싫다는 거예요. 전부 다 같고, 전부 다 좋게 닮았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자, 그렇게 생각할 때 '양심이 누구 닮기를 바라느냐? 하고 묻는다면,‘제일 좋은 것 닮기를 바라요’하고 대답한다구요. 그 누구를 닮겠어요? 그것이 뭐예요? 무엇이 좋은 것이예요? 「헤븐리 파더 (Havenly Father;하나님 아버지」 그래, 그 헤븐리 파더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런 것이 있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느냐? 하나님 아버지 다음에는 뭐예요? 땅이 필요로 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 세계가 좋아하는 것, 내 것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니 세계 닮으면 좋겠다! 땅 닮으면 좋겠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그게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여러분, 무엇을 먹고 살아요? 먹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굿! (웃음) 그 굿이 뭐예요? 만물을 흡수하는 거예요. 그것은 땅을 파먹는 거예요. 먹는 게 뭐냐? 땅 파먹는 거예요. 거기에 모든 것이 들어 있어요. 뭐 철분이 안 들어가 있나, 별 것 다 들어 있어요. 광물질도 전부 다 들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 먹어 가지고 나오는 것이 뭐예요? 뭐가 나오느냐? 전부 다 흙 되는 거예요, 흙.

그러니까 하나님을 닮자, 하나님을 닮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 땅의 모든 존재물, 만물을 닮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있으면 '아, 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 닮고 싶다' 그 마음이 어머니 아버지 닮으면 좋겠다고 하는 그런 답이 나온다구요. 그 다음에 뭘 닮고 싶어요? 그래 가지고 '나'라는 관념이 정립되는 거예요. '하늘이 내게 들어와 있고, 땅이 들어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와 있는데, 야 그것들을 관리하는 것이 나로구나' 하는 거예요. 이 사상이 멋지다는 얘기예요. '나' 할 때는 '야! ' 하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나' 라구요. 바로 나예요.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어머니 아버지를 보니 그 가운데 내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나' 할 때는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필요없고, 땅도 필요 없고 하늘도 필요없고 오로지 '나' 예요? 그것을 다 품어 놓고 '나'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나는 뭐냐 하면 이러한 모든 것이 들어와 있는 기관을 잘 매니지먼트(management;관리), 메니지하는 것이 '나' 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다 조화를 이루어 나에게 딱 들어와 있을 때는 내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관념은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 누구든지 내 뒤에 서 있는 것이 좋지, 여러분이 뒤에 서는 것이 좋아요? 여러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렇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전부 다 꼴찌예요? 세계의 주인 되고 싶지 않아요? 세계의 주인이 되고 싶어요, 종이 되고 싶어요?「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종이 되고 싶습니다」(웃음) 종이라는 말은 주체를 찾은 다음에 종이 있지, 주체도 없으면서 무슨 종이 있어요?(웃음) 지금 메시아를 찾아 나가는데 종은 무슨 종이 나오느냐 말이예요. 그래, 여러분 대통령 한번 되고 싶어요, 뭐 졸장부 노동자가 되고 싶어요?「대통령」 그것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미국 대통령이 될 거예요, 세계 대통령이 될 거예요? 어떤 것 될 거예요?「세계 대통령」 좀더 큰 나라, 영계가 있으면 그 큰 나라의 주인이 될 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의 주인이 될 거예요?「큰 나라」 그거 왜? '나'라는 특권이 왜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나는 3세계를 종합한 하나의 대표적 표상으로 나타났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나라는 관념이 그렇게 해서 됐다고 보아야 합니다. 3부모와 3세계를 종합한 그 실체상인 동시에 거기에 주체격을 지니고자 하는 것이 나이기 때문에 나는 우주의 중심 자리에 가야 할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질서와 평등의 조화를 이뤄야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이 전통을 누가 전승하느냐? 땅이 전승하느냐, 하늘이 전승하느냐, 사람이 전승하느냐? 「사람」 왜 사람이예요? 세 가지를 합친 주체격이니 이것만 전승하는 날에는 하늘의 질서도 잡히고, 땅의 질서도 잡히고, 인간의 질서도 잡히는 거예요. 3세계의 질서를 잡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제일 되겠다! 자, '내가 제일 되겠다' 는 이 관념이 낮아지기 위한 관념이예요, 높아지기 위한 관념이예요? 「높아지기 위한 관념입니다」 낮아지기 위한? 「높아지기 위한」 여러분은 높아지길 좋아해요, 낮아지길 좋아해요? 「높아지길 좋아합니다」 여러분, 다닐 때 나무 꼭대기에서 다니는 것이 좋아요, 평지에서 다니는 것이 좋아요? 「나무 꼭대기에서…」(웃음) 여러분이 생각할 때는 높은 것이 좋다고 하지만, 낮은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높은 것도 좋고 낮은 것도 좋은데, 먼저 처음과 나중을 가려야 돼요. 높은 것이 있고 낮은 것이 있는 것이지, 낮은 것이 있고 높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어떤 것이 먼저냐? 어떤 사람은 주장하기를 말이예요, 낮은 것이 처음이고 높은 것은 나중이라고 합니다. 높은 게 어디 있느냐고 합니다. 이러면 세계가 거꾸로 된다구요. 알겠어요? 질서가 얼마나 필요한가 알겠지요?

낮은 것은 높기 위해서, 출발하기 위해서 낮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또 넓은 것과 좁은 것이 관련되는데, 좁은 것은 넓은 것을 향해 가기 위해서, 출발하기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이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낮은 것은 높은 데로 가려고 하고, 좁은 것은 넓은 데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높은 것은 낮은 데로 내려오려고 하고, 넓은 것은 좁은 데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관계냐? 둘 다 좋다는 관계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으면 둘 다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숨쉬는 것도 말이예요, 숨을 계속 들이쉬기만 하면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죽는 거예요. 나가 자빠지는 것입니다. 컸다가는 작아지고 컸다가는 작아지고 해야 돼요. 커라! 커라! 자꾸 해보라구요. 컸다가는 작아지고, 작아졌다가는 커지고 이래서 연속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다 좋다는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높은 것과 낮은 것을 차별해 가지고 '나는 높은 것이 필요하지 낮은 것은 필요없다' 는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낮은 사람들을 천대하고 이러지요. 이런 관념에는 철학이 대두되는 거예요. 높고 낮은 것이 하나라는 관념을 가지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을 위하고,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을 위하는 이러한 철학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돌아가는 데 있어서 낮으면 말이예요, 어디를 가도 다 좋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도 좋고, 이렇게 가도 좋고, 여기 가도 좋고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지만 여기도 갈 수 있고, 여기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은 지금 잘라 놓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커지는 것입니다.낮은 것 높은 것 다 하나예요, 하나. 넓다가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높다가는 낮아지고…. 공기도 그렇게 되어 있고, 물결도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런 원칙으로 볼 때, 예수님이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라고 한 말이 야, 이게 참, 그런 관념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내려가기는 쉬우니까, 낮아만지면 자연히 올라간다 그 말이라구요.

이 우주 운동과 같이 영원히 그렇게 가겠다 하게 될 때 자기가 영원히 땅에 들어가려고 하면 영원히 저 꼭대기에 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서구적 방식은 그런 사람이 싫다 이거예요. 자, 이런 여담은 상식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것은 일생 동안 필요한 것입니다.

자, 다리를 들었으면 말이예요, '더 들어라. 더 들어야 높은 데 올라 가지. 더 들어라 이놈아' 그러나요? 들었다가는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는 데는 그냥 내려가지 않아요. 원형 운동을 하는 거예요. 전진이예요, 전진.

그렇기 때문에 다리 보고 '야! 다리야, 걸어라. 이놈아, 너 걸어라! '하면 이 다리만 가나요? 전체가 가는 거예요. 거기에 전체를 실어서 가는 거예요. 그래 어디서 하나되느냐? 맨 밑창에서 하나되는 거예요.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안전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늘 땅 사람의 주체격으로서의 나

그러면 세계 통일은 어디서 되느냐? 제일 낮은 곳, 제일 안전한 곳에서 통일이 시작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제일 밑창에서 통일이 벌어진다 하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나라가 통일되는 데는 백악관에서 되는 줄 알지만, 노동자 농민들을 통해서 통일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되어야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원칙, 이런 사상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세계를 통일하기 위해서 맨 똥구덩이, 제일 낮은 데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건 간단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뭐냐? 내가 제일이다. 알겠어요? 내가 왜 제일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내가 제일인데, 몸뚱이 나 몰라, 양심 나 몰라, 뭐 정신 나 몰라 하는 내가 아니라 언제든지 몸뚱이에도 가고, 양심에도 가고, 하늘에도 가고, 언제나 갈 수 있는 나라구요.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자유롭게 왕래하고 하나될 수 있는 그러한 나를 원한다 이거예요.

몸뚱이 따로 놓고, 마음 따로 놓고, 정신 따로 놓게 될 때 따로 따로 놓은 것에 마음이든 몸뚱이든 언제든지 갈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몸뚱이를 찾아가면 거기에는 마음이 따라오고 하늘이 따라오고 이런다는 거예요. 내가 마음을 찾아가면 거기에는 몸뚱이도 따라오고 하늘도 따라오고 말이예요, 내가 하늘에 가게 되면 몸뚱이도 따라오고 마음도 따라온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나, 그것들을 지배하고 다 좋아하는 나, 몸뚱이도 나를 좋아하고 양심도 나를 좋아하고 영적인 모든 것이 좋아하는 나, 그러한 나입니다. 그렇게 되면 땅의 주체격이요, 그 다음에 사람의 주체격이요, 하늘의 주체격으로 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나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상해요?「아닙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마음대로 마음에도 왔다갔다하고, 영계에도 왔다갔다 하고, 몸뚱이에도 왔다갔다해요? 「예」 뭐가 예예요?(웃음) 그게 뭐냐 하면, 그것이 통일이예요. 그럴 때는, 내가 제일입니다. 내가 제일이예요. 그래야 된다는 것이, 이것이 인간이 태어난 전통적인 배경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이 전통을 이어받았어요? '아이구, 나는 몸뚱이만 좋아, 몸뚱이만 좋아' 이런다면 병신 중에 이런 병신이 어디 있어요? 눈으로 말하면 3분지 1,흰자위밖에 없는 거예요. (웃음) 그런 것을 가지고 자랑하고 있다구요.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흰자위와 검은자위, 파란 자위는 있는데 새까만 눈동자가 없다 이거예요. 눈도 요 새까만 것은 영적이요, 그 다음에는 양심적이요, 그 다음에는 땅적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거 참, 눈이 묘하지요?*그것은 하나님을 대표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 부분은 영어로 말씀하심)

검은자위는 양심이고, 그 다음에 이 흰자위는 몸뚱이와 같은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 ' 한 번 해보라구요. 아이(I;나)! 「아이!」 아이(I)가 눈을 말하는 이 아이 (eye)예요?(웃음) 연상을 하라구요. 선생님이 비사로 얘기할 때, '이것은 눈을 말하는 것이구나. 아, 그 눈 새까만 자위는 하나님이고, 그 다음은 양심이고…' 언제나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아이(I), 아이(eye). (박수) 그러한 입장의 나는 천하 보다 낫고, 제일이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야 ,잘한다! ' 하고 만물도 '좋다 좋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영계조직으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천국, 낙원, 지옥…. 다 들어맞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심) 그거 알겠어요?「예」 아, 천지인사상이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자, 이제 알았지요? 나! 알았지요? 「예」

창조의 이상과 전통의 역사를 이어받아야 할 나

자, 그러면 하나님이 내 뒤에 서려고 해요, 내 앞에 서려고 해요? 「앞에요. 뒤에요」 에헤 (웃음) 이것을 확실히 해야 됩니다. 또 내 속에 하나님이 있다 하게 될 때는 겉이 어디예요? 이게 겉이고 이게 속이지요? 아웃사이드(outside;겉)가 어디예요? 내가 가는 데 있어서 앞에 서는 거예요, 뒤에 서는 거예요? 어느 거예요? 어느 거예요?(웃음) 내가 이런 울타리가 돼 있고 여기 구멍만 딱 뚫어졌는데 가운데 들어가 있는 하나님이 나를 따르는 거예요. 내가 앞서면 별 수 있나요?

그러면 그 아웃사이드는 뭘 하는 거예요?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총탄 맞고 다…. 모든 장애물에 부딪치게 되면 내적으로 부딪치게 되겠어요, 외적으로 부딪치게 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하고 나하고 볼 때에 누가 외적이냐? 내가 외적이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은 내적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뭐냐?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느냐? 하나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집을 왜 지어요?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짓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이 우주 가운데서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사람과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과 하나님 가운데 누가 외적이냐 하면,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내적인 것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그 말은 타당한 말이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귀한 줄 알았어요?

그러면 '나'가 뭐냐? 나는 우주의 열매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가을에 말이예요, 과수원 하는 사람이 가을이 되면 '아이고, 이젠 내 때가 되었다'고 해 가지고 과수원에 가서…. 과수원 하는 사람이 '잎이 무성하라! 가지야 무성하라!' 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예요? 열매를 위해서예요. 가을에 가 가지고 농부가 무엇을 따오겠어요? 열매를 따 오겠어요, 가지를 따 오겠어요, 잎을 따 오겠어요? 이와 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농사짓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농사 지은 그 열매가 뭐냐 하면 '나'라는 거예요. 나는 창조한 세계의 열매입니다. 이러한 멋진 입장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열매 가운데는 다 들어있는 거예요. 열매 하나에는 전체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누구나 다 열매예요, 열매. 그렇기 때문에 여기를 잡아당기면 양심이 '아야, 아야! ' 아프다고 해요, 몸뚱이만 아프다고 해요? 같이 아프다고 하는 거예요. 몸뚱이도 마음도 영도 같이, 셋이 함께 '아야! ' 할 때는 우주가 다 아는 거예요. 또, 이 셋이 '아야' 할 때는 우주가 다 움직인다구요, 우주가. 하늘에서도 알고, 전체가 다 아는 거예요. 이 셋이 다르다면 말이예요, 몸뚱이는 '아야!' 해도 마음은 자고 있고, 영은 죽어 있다 이거예요. 이거 얼마나 기가 찬 노릇이예요. 잡아당겨도 몸뚱이만 '아야! ' 하고 영은…. 이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서 내가 좋아하고 슬퍼하는 것은 우주와 더불어야 돼요. 이런 사상이 여기서부터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좋아하면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하지요? 마찬가지라구요. 만물도 좋아하고, 하늘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한 나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러한 역사의 창조적 이상이라든가, 과정의 모든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창조 완성의 형태를 대신하는 것이 '나'라는 거예요. 창조 이상까지,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나예요. 그러한 나예요.

이거 간단한 말이지만, 선생님 말을 들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라도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취하려고 하는 거예요.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라도 이것을 취하려고 하지, 옛날 여러분의 방식, 개인주의, 미국주의, 민주주의, 뭐 프라그마티즘(pragmatism ;실용주의) 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이런 것은 '푸-푸'한다구요. 개인주의가 뭐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개인주의라고 하는 거예요? 「나」 그 나가 어떤 나예요? 똥개 같은 나예요? 밤낮없이 디스코 댄스하고, 프리섹스 하는 나예요? 알콜에 중독된 나예요? 철학이 없다구요, 철학이.

그래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킹 오브 인디비주얼 리즘(king of individualism;개인주의의 왕)이예요. 아이 라이크 킹 오브 인디비주얼리즘(I like king of individualism)(웃음) 알겠어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예요. 자, 알았어요, 이제? 창조 과정적 모든 전통과 창조 이상적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 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뭘 알겠어요? 「예」(웃음)

바른 길로 가야 우주의 보호를 받아

그런 관념을 가지고 내가 쓱 갈 때는 우주가 가는 거예요. 음후후- 3세계가 숨을 쉬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내가 모든 것의 주체니 똑바로 걷는 것이다. 에헴! 미국 여자식은 말이예요, 발뒤꿈치를 들고 이러고 가지요? (흉내를 내심. 웃음) 그래서 미국 사람의 문명은 발끝 문명입니다. 발뒤꿈치가 없는 문명이다! (웃음) 발끝이 없다구요, 발끝. 알겠어요, 이제?「예」 아까 말한 그런 사상, 그런 관념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알겠어요? 그리고 또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얘기는 학교에 가도 안 가르쳐 줘요. 여러분이 복이 많아서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욕 먹는 레버런 문, 나쁜 레버런 문을 만났으니 이런 말 듣지요? 나쁘다는 레버런 문을 만났기 때문에 이런 말을 듣는다. 그거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웃음) 그래 여러분, 행복해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요?「예」좋을 때는 침을 흘리고 콧물을 흘린다는 걸 알아요?(웃음) 그렇게 좋아해 봤어요? 그렇게 행복해요?「예」 내가 그렇게 절대 믿어도 괜찮아요?「예」그렇게 못 되었으면 여러분 상통이 뭐가 되게요. (웃음) 절대 그렇게 돼야 돼요. 절대 믿을 만합니다. 이제 그렇게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나'라는 것을 알았어요? 귀한 나예요, 천한 나예요?「귀한 나입니다」 그런 사내 녀석이 말이예요, 사창굴에 가 가지고 여자 궁둥이 따라가야 돼요? 그러한 사내 녀석들이 말이예요, 길가에서 알지도 보지도 못한 여자들이 '오라 오라' 한다고 따라가면 어떻게 되느냐? 만물이 '엉엉' 통곡하고 양심도 통곡하고 하늘도 통곡하는 거예요. '아이고, 나죽는다 나 죽는다! ' 고 통곡하는 거예요. 양심도 울고 온 인류도 울고 하늘도 운다는 거예요. 그런 녀석이 어디 가서 용납받을 수 있겠어요? 그런 자식은 제거당하는 거예요. 제거당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나 그런 걸 다 버리고 바른 길로 갈 때는 하늘땅이 환영하사 이 모든 우주가 보호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는 주체 여자는 대상

자, 내가 이렇게 귀하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 여러분은 '우리의 전통' 할 때, 무슨 전통을 이어받았다구요? 얘기해 보라구요.

이제 그러한 나, 그러한 나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았어요?「예」 아까 묻기를 말이예요, 양심이 무엇을 닮느냐? 하나님을 닮는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닮느냐? 만물을 닮는다. 그 다음에는 또 무엇을 닮느냐? 부모를 닮는다. 그 다음에 제일 중심은 뭐라구요? 나를 알았으니, 그 양심이 무엇을 닮고 싶겠어요? 나를 닮는 거예요. 나 닮기를 바란다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은 여러분을 닮았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영은 어떠냐? 마찬가지예요. 몸뚱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그 영이 말하기를, '아이고, 나 그 졸장부 같은 녀석 닮기 싫어. 미남자 누구 닮고 싶어' 하며 불평하고, 몸뚱이도 '누구 닮고 싶다'고 불평하느냐? 몸뚱이도 영도 전부 다 불평 안 한다는 것입니다. '야, 이게 제일이다! ' 나 닮은 것이 제일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 닮은 것이 제일 이상적이다 그 말이라구요. 왜? 내가 제일이기 때문에, 사람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전통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전통은 뭐냐?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다! 이것이 다 전통이예요. 맨(man)하고 우먼(woman)하고는 싸우기 위해서 둘이 있다? 「아닙니다」 뭐야, 이 녀석들! 그러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뭘 하자는 거예요? 「러브 이치 아더(Love each other;서로 사랑합니다)」 러브 이치 아더가 뭐예요? 러브가 뭐예요?「참된 사랑」 러브가 뭐예요? 거기에도 전통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도 전통이 있다 이거예요.

미국 여자들은 말하기를 '그 전통이 있으면 같은 전통이지, 주체하고 대상하고 뭐 필요 있어? 그건 같은 거야, 평등한 거야'라고 합니다. 누가 주체예요? 「맨(Man;남자)」 맨이 뭐예요, 여자지요? 「노(No;아닙니다)」 왜 '노'예요? 여러분, 미국 여자들 그거 좋아하잖아요? 남자들을 주관하고 말이예요, 남자들을 전부 다 치마폭에 넣고 종같이 여기고, 이러는게 미국 여자들 아니예요? 왜 여자가 주체가 못 돼요?

이 쌍것 같은 여자들 말이예요. (웃음) 열 사람의 여자하고 한 사람의 남자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열 사람의 여자가 이길까요, 한 사람의 남자가 이 길까요? 「남자」(웃음) 남자가 권총을 탕 하고 사방으로 쏘면 열 여자들은 다 나가 자빠지고 남자는 척 앉아서 담배 피울 수 있는 여력이 있다 이거예요 (웃음) 여유가 있다구요. 여자들은 새만 지나가도 '칵' 하고 깜짝 놀라 가지고 야단이지요. 안정을 못 한다구요.

만일 여자가 주체라고 생각하면 관념적으로 볼 때 이 나라 이 세계가 얼마나 불안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백 명의 여자, 다 소용 없어요. 여자가 가는 데는 소란스럽다구요. 여자가 가는 데는 소란스럽고, 그래도 남자가 가는 데는 묵직하다구요. 중국 글자에 여자 셋이 있는 자가 간(姦:간사할 간) 잔데, 이것이 제일 나쁜 글자예요. (웃음)

그리고 또, 여자들 눈을 보면, 곧은 눈이 아니라 둥그런 눈이예요. 사방을 보는 눈이라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자리를 못 잡았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이 여자를 인간의 주체로 못 세워요. 생각할 수도 없다 이거예요, 죽으면 죽었지.

자 여자들, 여자가 주체였으면 과학세계가 이렇게 발전했겠어요? 우리 어머니를 봐도 말이예요, 아이들이 그저 오다가다 차고 뭐 좀 와일드하게 하면 '아이코, 아이코…' 한다구요. 높은 데 올라가 가지고, 높은 데서 와당탕 내리 뛰어도 '아이코! ' 하고 이거 뭐 소리만 나도 '아이코!'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 하겠어요?

여러분,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가 말이예요 어머니 같다면, 여자 같았다면 그 비행기에 대해 연구했겠어요?(웃음) 이거 기분 나빠하는 사람은 여자가 아니예요. 그런 사람은 뭐예요? 요즘에는 여자가 남자 되는 형세라구요. 저 누구였지? 아까 얘기하던 여자 그 이름이 뭐였던 가요? 「앨린입니다」 여자야, 너? 「예」 그런데 왜 너 남자같이 생겼나? 남자가 그래야지.

예수가 여자를 사랑했나? 자기를 사랑하고 나서 여자를 사랑했지. 알겠어요? 그것이 전통입니다. (박수)

여자들, 어때요? 오늘날 이렇게 발전을 하는 데 있어서 많은 전쟁을 했는데 여자 장군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암만 해야 여자는 땅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가 드센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을 보라구요. 가정 파탄 나는 것이 전부 다 여자들 때문이지 남자들 때문이 아니라구요. 언제나 바람타는 게 여자라구요. 그렇지요? 남자들이 무슨 유행타고 그래요? 한 가지 가지고도 일생 동안 입고 다 그렇지요. 봄철이 되면 그저 꽃 같은 옷, 여름이 되면 여름철 옷…. 전부 다 여자 옷이지요. 내가 백화점에 가 보면 기분 나쁜 것이 말이예요, 남자들 옷은 요만한 구석에 있고, 전부 다 여자들 옷이예요. 그거 왜? 색깔을 타거든요, 색깔. (웃음)

그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자들은 변덕이 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봄철이 되면 꽃을 보고 꽃 같은 것으로, 여름철 되면 여름철대로, 가을철 되면 가을철대로, 겨울철 되면 겨울철대로….

주체라는 것은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전체를 책임질 수 있어야 됩니다. 주체자는 그 환경 전체를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들은 책임지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또 그 책임을 지려면 그만한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거 맞아요?「예」

여자들, 여러분들은 남자를 보호하겠다고 생각을 하나요, 보호받겠다고 생각하나요? 「보호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그 보호하는 것이 주체 예요, 보호받는 것이 주체예요? 「보호하는 것이요」 그래요. 그것은 어쩔 수 없다구요. 선생님 말 싫다 좋다. 이제 뭐 앨린 같은 저 미친 여자가 저러고 있지만 말이예요, 미쳤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 구요. 통하지 않는다구요. 레버런 문이 하는 말이 듣기 싫더라도 그게 리즈너블(reasonable;이치에 맞는)한 말이라구요. (박수)

주체는 대상을 위하고 대상은 주체를 위해서 존재해야

여러분,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정조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말이예요, 타락할 때 누가 했느냐? 여자가 했다구요. 지금도 그런 거예요. 지금도 세상에 보면 전부 여자들이 말썽이예요. 그러한 여자들을 중심삼고 따라가는 남자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종말이 어떻게 되겠어요?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전통을 지키는 데도 남자가 잘 지키겠어요, 여자가 잘 지키겠어요? 「남자요」 그렇다구요. 또, 문제가 어렵더라도 오래 참아요. 질기게 참아 내는 것을 여자들은 못 해요. 또, 키를 보나 체격으로 보나 어디 당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뭐예요? 주체예요, 대상이예요? 「대상입니다」 창조적 전통에 의해서 대상입니다. 성경에도 말이예요, 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고 했어요. 그게 뭐냐? 아담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갈비뼈를 빼서 만들 게 뭐예요.

자, 여자들 궁둥이가 큰 것은, 아래가 큰 것은 땅을 상징하는 것이요, 남자들 어깨가 큰 것은 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네모 되게 만들려면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 돼요. 남자는 위가 넓다구요. 그러니 어떤 것이 주체의 자리예요? 이게 주체고 이게 대상이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이래 가지고 하나예요. 이래 가지고 평등이예요. 평등이라구요. 갈라져 가지고는 평등이 될 수 없어요. 하나되어 가지고야 평등입니다. 이 근본이 잘못 되면 세계가 달라지는 거예요. 세계가 정반대로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얼른 보면 같지요. 이것이 질서예요. 이것이 하나의 오더(order;질서)라 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거꾸로 되었다구요. 이런 근본 문제가 지금 서구 사회에는 엉망진창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될 수 있는 데서 존속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주체와 대상이 공존할 수 있는 데서 존속이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안 되어 가지고는 장기적인 존속은 불가능해요.

오늘날 서구의 사고방식은 결혼하지 않고, 가정을 안 가지고 사는 것을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은 망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이 지구성에 존속하는 길이 절단되는 것입니다. 서구의 방식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남자 여자가 각각 혼자 사는 거예요. 이런 형태, 뭐라고 할까요? 이런 형태, 여러 가지 형태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이런 사고방식이예요. 이런 형태라는 거예요. 자기들한테 편리하면 만나고…. 편리한 방법으로 한다 이겁니다. 결혼 같은 것은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복잡하냐 이겁니다. 혼자 산다는 겁니다. 혼자, 혼자 살려고 하면서도 형태는 갖추겠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살다가 만나고…. 이렇게 만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본래가 둘은 이렇게 좋아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렇게 좋아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가 플러스 되면, 여기는 마이너스 되고, 여기가 마이너스면 여기는 플러스 되는 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끊어진다구요. 한 번 질서가 정해지면 바꾸어지지 않아야 돼요. 그냥 그대로 밀고 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 질서법에 어긋나게 돼요. 우주력이 적용 안돼요. 망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보통 손을 어떻게 하고 다녀요? 이렇게 하고 다녀요? 보통 이렇게 하고 다니지요?(흉내 내심) 손이 이렇게 생겼는데 보통 이런다 이거예요. 펴는 것이 원칙인데 이러고 있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 하심) 이것은 구부러지게 되어 있다구요. 펴진 것은 구부러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남자면 남자가 잡고, 여자면 여자가 잡는 데 있어서 무엇을 잡는 거예요? 손으로 잡는 데는 무엇을 잡는 거예요? 보고 말하고 듣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 나 때문에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에 생겨났어요? 전부 상대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말할 때 자기를 보고 얘기해요? 여러분 거울을 볼 때 여러분 때문에 봐요? 여러분을 위해서 거울을 봐요? 전부 다 상대 때문에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눈이 보기 좋고, 냄새 맡기 좋고, 듣기 좋고, 맛보기 좋고, 만지기 좋으면 그게 뭐예요? 그것은 주체 앞에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대상이라는 것은 주체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남자를 위해서 여자가 그렇고, 여자를 위해서 남자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사랑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서 눈이 이렇게 남을 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하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귀라든지 모든 것이 사랑을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받기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한 관념을 세워 나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이 상대를 위해서, 모든 오관이 상대를 위해서 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은 뭐냐 하면, 보다 높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 있다는 말은 격에 맞는 말이지만, 모든 오관이 이렇게 있는 것은 보다 사랑받기 위해서 있다 하게 되면 그 말은 모순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오관이 반대되는 거예요. 입도 사랑받겠다고 하고 이러면 전부 다 나한테로 끌어당기게 되는 거예요. 전부 반대가 된다 이거예요. 작용의 반대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이런 오관이 상대를 위해 있다는 것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기 위한 자극적 기관으로 있다는 논리가 옳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주고받는 사랑의 시작은 나로부터

자, 여자들은 말이예요, 시집가는 것은 사랑받기 위해서 간다고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세계 역사상에 있어서 여자들의 이상이예요. 그렇다구요. (웃음) 이것을 통일교회에서 분명히 해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사실 세상에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여러분이 주장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면 여러분의 주장은 다 깨져 나가고 레버런 문이 설명하는 방법만 남는다 이겁니다. 이것이 이유가 맞는 거예요. 이치가 맞는다구요. 내 그릇에 담긴 물을 자꾸 퍼서 주게 되면, 그 그릇 밑창에서 물은 솟게 마련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우주의 법도, 우주의 전통에 맞기 때문에 우주력이 전부 옹호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게 사랑을 해야, 그렇게 사랑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사랑을 받는 것이지 사랑을 못 받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할수록 남편뿐만이 아니고 동네 전체, 이 우주가 사랑을 하는 거예요. 동네 사람 전부가 사랑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우주가 그 법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때문에 동네 사람도 사랑하고 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왜 동네 사람들이 다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느냐 하면 우주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우주가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랑은 나로부터 시작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사랑은 나로부터 스타트(start)하게 한다고 생각해야지, 받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 좋아요? 스타트를 하는 데는 직선을 향해야 합니다. 한 곳을 향해야지 꼬불꼬불 갈 수 없다구요. (판서하심)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스타트를 자기가 하겠다고 해야 돼요. 이 둘이, 남자 여자가 같이 스타트해 가지고 서로 맞부딪칠 때는 그것이 얼마나 빨리 돌아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것이 부딪쳐서 짜부라져 없어지겠어요, 부딪쳐 돌겠어요? 미칠 듯이 도는 거예요. 첫사랑이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모든 기관이 거기에다 집중하는 거예요. 오관 전체가 그때에 집중한다는 거예요. 하나된다는 거예요.

자, 눈은 다른 데를 보면서 말로만 좋아하는 사람, 귀는 다른 것을 들으면서 좋아하는 사람, 여러 가지예요. 얼룩덜룩하다구요. 그러면 하나가 되려고 해도 안 된다구요. 우리는 오관과 육감이 있다고 하지만, 심정관이 있기 때문에 칠관이라고 내가 말하는데, 그 칠관이 다 한 곳으로 합해야 됩니다. 이것 전체가 한꺼번에 통일되어 가지고 완전하게 충만하는 것이 첫사랑이예요, 첫사랑. 알겠어요?

그런데 미국 여자들이나 미국 남자들은 그런 첫사랑을 다 똥개들한테, 미친개들한테 물려서 엉망진창이 됐어요. 여러분들 만약에 이 기준에서 출발하게 되면 이것은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래서 사랑을 누구부터 시작하자구요? 「마이셀프(Myself;나 자신)」 마이셀프, 맞다구요. 남자나 여자나 다 그렇다구요. 주고 받는 것이 원칙이예요. 받고 주는 것이 원칙이 아니라구요. 우주가 그렇다구요, 우주가. 주고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이 간단한 말이지만 지극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말뿐이 아니예요. 이것이 창조적 전통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가 있고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이 주체와 대상이 딱 되면…. 이것이 되기 전에는 반발을 안 한다는 거예요. 상대가 결정된 후에는 여기에 플러스가 오면 반발을 하고, 여기에 마이너스가 오면 반발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 하심)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그 법을 놓고 볼 때, 미국 총각과 처녀들은 뭐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되어 가지고도 리젝트(reject;거부하다) 하는 것이 없거든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여러분들이 좋다 좋다 하는 것은 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지 본심은 그렇지 않다구요. 본심은 반대하 지만 할 수 없어서 전부 다 좋다고 따라가는 거예요. 본심은 그렇지 않은데 환경이 그러니까 따라가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사랑은 영원불변해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절대 다른 남자 오는 것을 싫어하고, 사랑 하는 남자에게 다른 여자 오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그래야 돼요, 상대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올 것 같으면, 남자가 반대하지 여자가 반대해요? 그래야 된다구요. 다른 여자가 남자 앞에 올 때는, 자기 남편 앞에 올 때는 여자가 반대해야 된다구요. 그런 작용이 다 있는 거예요. 플러스는 플러스가 반대해야 된다구요. 작용의 원칙이 이래야 된다구요. 플러스가 플러스를 반대해야 된다구요. 여자는 여자가 반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원칙이예요. 그건 왜 그러냐? 그것은 보호하기 위한 우주의 작용이예요.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우주의 작용으로 보호하기 위한 보호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이것을 한번 누가 갈라낼 수 있나요? 이것을 갈라낼 수 있어요? 이것은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플러스는 플러스가 되고 마이너스는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몇 백 배로 되더라도 전부 다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같다구요.

자, 한 번 결혼한 다음에도 말이예요, 엄마 아빠, 플러스 마이너스는 어디든지 화해 있다 그 말이라구요. 눈도 플러스 마이너스 되고, 코도 플러스 마이너스 되고, 오관이 다 세포까지 다 플러스 마이너스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사랑이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이것이 지남석 작용과 마찬가지예요.

직전 단계까지는, 상대가 안 나타날 때까지는 플러스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다 이거예요. 전기공학에서도 이런 설명을 하지 않는데 선생님이 하고 있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논리를 세울 수 없다구요. 번갯불의 몇 억만 플러스가 어떻게 생겼느냐? 그 마이너스 하나, 그 마이너스 하나가 생겨나기 전까지는 몇 억 만 플러스가 합해 가지고 있지만, 그 마이너스 하나가 딱 스쳤을 때는 번개가 치게 되는 거예요. 그 논리가 맞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앞으로 논문 쓰기 위해서 준비해 둔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경계선이예요. 이것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판서한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의 전단계까지는 얼마든지 합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결혼하기 전까지는 총각들끼리 합하지요? 결혼하면 다 갈라 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미국에서도 그래요? 「예」 미국은 그렇지 않잖아요? (웃음) 이래야 이것이 이론적으로 다 맞는다구요. 자 플러스 마이너스 된 지남석은 몇 천 개 몇만 개로 갈라도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마이너스로 다 이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불변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존재를 이 우주는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차 버리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행복이라야 된다는 거예요. 사춘기에 출발했으면 절대 내려가지 않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세계무대를 넓히는 데 그것은 전부 사랑의 상징으로 활용되는 거예요. 사업을 하다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전부 사랑의 찬양의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데 남편을 걸고 찬양하고 아내를 걸고 찬양하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우주에 제일 가는 남편, 제일 가는 아내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내는 남편의 세포 플러스 플러스 사이에 들어가 낀다구요. 여자는 마이너스이니 남편의 플러스가 끼는 거예요. 여기는 전부 다 남자의 세계예요. 바꿔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도 남편과 하나된 그 사랑의 본질을 가지고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가지, 안 그러면 못 간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렇다구요. 알겠지요? 그 사랑은 아까 얘기한 지남철과 같이 몇 천 개로 나누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의 손이 옛날에 혼자일 때는 미웠더랬는데 남편이 사랑하면서 '쪽' 아내가 사랑하면서 '쪽' 그렇다는 거예요. 내 발 보고도….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때 발이 생각하기를 '아, 이제는 됐다. 나는 걸어다니고 뭐 제일 불쌍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행복하다' (박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만 들어도 좋지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할 나

보라구요. 눈도 세상의 제일의 눈이 되어 이렇게 있고, 코도 이렇게 되어 있고, 입도 이렇게 되어 있고, 귀도 이렇게 되어 있고, 손도 이렇게 되어 있고 말이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이 전부 다 가고파 가고파 가고파! 이것은 이리 가고파, 이것은 이리 가고파, '이것은 이리 가고파, 이것은 이리 가고파 한다구요. 그것이 어떻게? 생각해 보라구요. (판서 하시면서 말씀하심)

귀가 제일 듣고 싶어하는 말이 뭐예요? 귀한테 영원을 두고 듣고 싶은 말이 뭐냐 할 때, 귀가 말하기를 '참사랑' 한다구요. 그러면 제일 듣기 싫은 말은 뭐이냐 할 때 '참사랑의 반대되는 말' 한다구요. 코도 그렇고, 눈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눈이 제일 보고 싶은 것이 뭐냐? 참사랑의 대상자라는 거예요. 또, 입으로 제일 먹고 싶은 것이 뭐냐? 참사랑의 대상이라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토록 제일 듣고 싶은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반대로 얘기하면 제일 듣기 싫은 것은 뭐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졌다든가…. 그렇기 때문에 저 분이 없다면 나의 귀가 막힐 것이고, 눈이 어두워질 것이고, 코가 메일 것이고, 말이 없어질 것이고, 손이 움직이기 않을 것입니다. 상대가 없어지면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의 눈이 번갯불같이 빛나고, 눈이 제일 아름다울 때가 언제냐? 아내라면 사랑하는 남편을 대할 때, 첫사랑을 대할 때예요. 알겠어요? 냄새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때는 똘똘 뭉쳐요. 사랑을 중심삼고 똘똘 뭉친다 이거예요. 이 똘똘 뭉친 것이 얼마나 굳은지 하나님의 칼 가지고도 못 깨고, 하나님의 능력 가지고도 못 깬다 구요. 첫사랑의 힘이 그렇게 강하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미국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얼마나 많은 범죄를 안겨 주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뭐 데이트하는 사람 없으면 야단 하고…. 얼마나 죄를 짓고 있는 거예요. 첫사랑을 때려 뭉개는 악당 부모들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악한 부모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첫사랑에서 올라가요, 떨어져요? 여러분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결말에는 전부 다 떨어지게 마련이라구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그런 첫사랑 가운데서, 그런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에 의해서 태어난 아들딸은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런 엄마 아빠라면 애기의 똥을 맛봐도 그것이 더럽지 않다는 거예요.

요즈음 미국 남자들도 이렇게 콧구멍에서….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여러분도 그렇게 해봤지요? 그거 더러워요, 더럽지 않아요? 「안 더럽습니다」 (웃음) 그것이 얼마나 더러워요. 그러나 하나돼 있기 때문에, 나하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나의 한 부분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 변소에 가서도 말이예요, 변소에서 고약한 냄새 나는 것이 싫어요? 어때요? 「좋습니다」(웃음) 향수를 갖다 뿌려 놓고 이러면서 해요, 그저 태연하게 해요?(표정 지으심. 웃음)「태연하게 합니다」 그거 싫다기보다는 보통이라는 거예요, 보통.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그건 나하고 화했다는 거예요. 자기화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싫어하게 안 돼 있다구요. 우주의 보호를 받는 '나'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부처끼리는 말이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우리 남편이 뭐 어떻고, 이러다가 다 잊어버린다구요. 발 구린내가 나고 땀내가 나더라도 그것이 구수한 팥 삶는 냄새와 같이, 그래야지 맡기 싫어하면…. 제일 맡기 싫은 것은 사랑이 없는…. 사랑을 안 하는 데는 그 맛이 제일 싫지 그 외에는 다 좋다는 거예요. 제일 싫은 것이 그거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아이 러브 유, 아이 러브 유(I love you)'하는 데, 그것 진짜 그런 거예요, 말로만 그러는 거예요? 그거 알고 싶다구요. 마음까지 합해서 전부 다 '아이 러브 유'예요? 그렇다면 그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전부 다 넣고 다니면 좋겠구만요?(웃음) 사랑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제스처(gesture)를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속은 뛰쳐나올 수 없어요. 속은 뛰쳐나올 수 없다구요. 몸 자체에, 벌써 사랑은 몸에 나타나게 돼 있기 때문에 그 몸 자체를 보고 알게 돼 있다는 거예요. 냄새 맡고 알고, 느끼고 알고 다 아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의 사랑은 생명으로 이어져

자, 그러한 전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이 있을 것 아니예요? 아이고, 벌써 9시가 됐구나! 얘기하다 보니 9시가 됐어요. 재미있어요? 「예」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겠지요?

여러분 손을 벌려 가지고 무엇을 잡는다고 할 때, 친구의 손을 잡는다 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는 것이 제일이예요. 그것이 소원일 것입니다. 그래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척 잡으면서 '야, 손아 행복하지?' 하면 '예스, 예스, 예스' 한다구요. 또, 입도 '입아, 너 사랑하는 사람을 대해 말할 때 행복하냐?' 하고 물으면, '해피, 해피, 해피' 하는 거예요. 눈도, 모든 것이…. 우리는 그런 남편, 그런 아내를 구상하고 나가는 거라구요.

자, 미국 여자들은 이거 다 내놓고 다니지요? 그렇지만 동양 여자들은 그저 이 젖가슴을 한 번 싸고 두 번 싸고 꽁꽁 싸고 다닙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한꺼번에 터뜨려 놓을 것이다. 그런 희망을 갖고 있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해방의 날이다! (웃음. 박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몽땅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동양에서는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부처끼리 좋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데는 누구도 욕을 안 하는 거예요. 새들이 그렇게 지저귀고 해도 욕 안 하는 것과 같이 참 좋아하는 거예요. 이거 미국식 사랑하고 얼마나 대조적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아메리카식 사랑은 거리에 굴러 다니는 자갈돌 스타일이라면 말이예요, 이 사랑은 금고에 있는 황금적 사랑이다 이거예요. 금고에 들어 있는 금덩이라구요. (웃으심) 자, 어떤 사랑을 원해요? 「금덩이 사랑」 금이 좋기는 좋구만. 이놈의 자식들!(웃음)

자, 이런 사랑 얘기를 들으니 늙은이도 젊어지고 말이예요, 나도 젊어지고, 여러분도 젊어지고, 다 젊어진다구요. 밥 먹는 것, 배 고픈 생각이다 도망간다구요. 이거 얘기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자, 오늘은 남자하고 상대까지 왔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얘기 계속했으면 좋겠지요?

사랑이 왜 좋으냐? 「에브리싱 투게더(Everything together;모두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브리싱 투게더' 그거 좋은데 그렇다고 뭐 좋아요? 「씽크 모아 엔조이(Think more enjoy;더 많은 즐거움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 '모아 씽크 엔조이'는 뭐가 좋은 거예요? 남자 생명 여자 생명이 하나로 접붙이게 된다 이거예요. 접붙인다구요. 생명의 연결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씨가 출발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자 남자, 어머니 아버지 닮아 나오는 기원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전통이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의 접촉선에서 자녀의 생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연결점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내가 하나의 남성으로서 우주와 접촉할 수 있는데, 이미 갈라져 있는 내가 어디서 접촉하느냐 이거예요. 원리로 말하면 사위기대가 하나님으로부터 플러스 마이너스, 남자 여자로 전부 다 갈라졌는데 이것이 어디서 접선하느냐? 사랑에 의해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접선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접선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자리는 사랑과 생명의 보금자리

그러면 왜 애기가 생겨나느냐? 여기에는,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되는 여기에는 이러한 새로운 형태가 벌어지게 되고, 또 이와 같이 큰 것이 다 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랑과 생명에 접착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이, 종적인 선이 그어지는 것입니다. 횡적인 기반 위에 종적인 선이 그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자연히 창조의 위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본연의 전통을 이어받아 재창조의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폭발적인 기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인간의 아들딸이 됐다 할 수 있는 기준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었던 기쁨이 나에게, 그 시간에 전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도 있고 딸도 있어야 아담 해와에게서 느끼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는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은 부모는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요, 우주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이것이 이상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함부로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생명권, 부모의 생명권이 전수되는 자리인데, 그런 거룩한 사랑의 보금자리인데 이것을 함부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자리는 부모의 사랑과 생명의 보금자리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보금자리요, 미래에 아들딸의 사랑과 생명의 보금자리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한 자리예요. 이 자리를 위해서 천번 만번 경배하고 감사하면서 찬양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냐, 거기에 거짓이 있을 수 있어요? 거기에 자기 욕심이 있을 수 있어요? 단지 있는 것은 생명과 사랑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은 지극히 무섭고 엄숙한 길입니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길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냥 천국으로 직행하는 겁니다. 인공위성을 타고 직선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가서 즉각 붙는 거예요. 대번에 하나님에게 가서 붙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하고 하나되는 방법이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어떻게 해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사랑과 생명의 결합을 통한 원소가 개입해서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연결돼

자 그러면, 미국의 청년들 전부 다 사랑의 도적들이지요. 사랑의 강도들이지요, 더 갱 오브 러브(the gang of love;사랑의 강도). 요즈음 뭐 엔젤스 헤븐(angel's heaven)인가요?「헤븐스 엔젤스(Heaven's angels;천국의 천사들)」헤븐스 엔젤스. 이러한 이상을 중심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어이구, 사창가의 사랑을 하고 말이예요, 그러지 않으면 강간 같은 사랑을 하고 말이예요, 아이구 말이나 돼요?

이런 것을 우리 통일교회가 볼 때, 이러한 이상을 그리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볼 때, 그거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 아무리 미녀가 벌거벗고 앉아 가지고 무엇을 한다고 해서 거기에 동하겠어요?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모습에 대해서 무감각한 길을 가야 돼요. 그런 여자가 있어도, 암만 그렇더라도 무감각한 남자가 되어야 됩니다. 고자같이 돼야 한다는 말이예요. (웃음) 그것이 뭐 유너크(eunuch;거세된 남자)예요? 우리는 그런 표준을 삼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이런 얘기를 선생님이 하니까 '거 좀 미리 해주지 지금 해주노?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해주는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지금까지 약혼했다고 해서 뭐 피앙세(fiance;약혼자)가 어떻고 어떻고…. (웃음) 그것을 선생님이 볼 때 웃음이 나겠어요, 어떻겠어요? 그것을 왜 이제 하필….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해 돼요, 무슨 말인지?

우선 이 전통을…. 내 생명이 약동하고 내 모든 세포가 약동하는 생명과 더불어 사랑의 길을 찾아간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첫사랑에! 첫사랑에 말이예요.

소리가 나는데 천둥소리 가운데는 어느 것이 크냐? 천둥소리를 내가 많이 들었는데 그걸 들을 때 하나님은 저 천둥소리는 왜 크게 했을까를 생각해 봤어요. 오! 사랑의 위대성…. 사랑의 천둥소리는 얼마나 크겠느냐? 첫사랑의 천둥소리는 얼마나 크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그 플러스 마이너스는 몇 천 볼트가 되겠어요? 몇 천만 볼트가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가, 하늘땅이, 잠자던 하나님도 깨어날 수 있는 그런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줄만 잡아채면 대번에 하나님이 반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손을 잡는 데 자기의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손을 통해서 잡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남편은 여자의 손을 통해서 잡아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플러스라면 하나님도 플러스이기 때문에 마이너스를 통해서 해야지요. 또, 이것이 남자라면 여자는 마이너스인데 저쪽 플러스를 통하려면 남자를 통해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마이너스는 플러스 성격에 하나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 입장에서는 마이너스 성격 여자와 합해 가지고 하나되고 말이예요, 그것이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웃음)

하나님은 플러스 마이너스의 실체입니다. 플러스 성격에 마이너스 성격이 연결되려면,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니까 마이너스를 갖다 대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연결됩니다. 또, 이 마이너스에 플러스를 갖다 대면 이것은 자동적으로 연결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통해서, 여자는 남자를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절대 갈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 마이너스 성품을 전부 다 주고받을 수 있어야 돼요.

그러니 춤을 추더라도… . 이것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올라가기만 하면 이게 되겠어요?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춤도 다 이렇게 춰야 됩니다. (행동하심. 웃음) 알겠어요? 「예」

여자 남자를 통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생명의 회로와 사랑의 회로가 연결된다는 것은 가장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이렇게 되면 그런 관계가 다 맺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게 되면 이것끼리 합하거든요. 이것끼리 합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단계로 갈라 놓고 볼 때,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주가 완전히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해도 되고, 이렇게 해도 되고, 이렇게 해도 되고, 전부다….

자, 그래서 사랑에는 우주를 동원할 수 있는 원동력이 있다는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레이트(great;위대해요)? 「그레이트」 땡큐 베리 마치(Thank you very much)(박수. 웃음) 자, 이런 것을 듣고 알았으니 한번 그렇게 살아 볼래요? 「예」

이상가정을 이루는 사랑의 주인이 되어 사랑의 증거자가 되라

나는 이상의 가정으로부터 이상의 세계를 창조해 나간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상의 세계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상의 나로부터 이상의 가정으로 이상의 세계를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해 나간다.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세계를 창조하는 창조주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창조주라는 거예요. 아이 엠 더 센터 오브(I am the center of∼;나는 ∼의 중심이다)? 「러브(love;사랑)」 올 크리에이션 (all creation;피조만물)!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없으면 안 되고, 아내가 없으면 안 되고, 종족이 없으면 안 되고, 나라가 없으면 안 되고, 세계가 없으면 안 되고, 하늘땅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모든 전체를 창조하는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사랑으로 말미암아 창조하는, 사랑의 창조주로 만든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나'입니다. 개똥상놈 같은 '나'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사랑의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 가정이 필요하고, 종족이 필요 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국가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고, 영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완성시키려니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랑은 하나님을 점령할 때까지, 이상을 실현할 때까지 작용하기 때문에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까지 그것을 향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영원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 영원한 것이 싫지 않다는 거예요, 사람은. 그것을 찾아가기 위해서,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 내가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국가, 세계, 전부 다…. 몇 천 년 걸려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위해서, 사랑을 찾아서, 사랑을 느끼면서 가니까….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우리의 전통입니다」 우리의 전통으로 사랑과 생명의 세계를 창건하자! 사랑과 생명의 우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이 이상이예요. 그것 외에는 없다구요. 그러한 내가 되어야 해요. 주체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까지 연결되어야 이상실 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세계를 하나님까지 연결시켜야 이상실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뜻을 계승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랑을 나에서부터 스타트해 가지고 가정을 창조하고, 세계를 창조하고, 하나님도 움직여 낸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강하게 돌아가겠어요? 여러분은 영원히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지칠 수 없다구요. 이 지상에서 타락한 것을 모두 벗고, 어떻게 나를 공식에 맞는 사람으로 이루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을 우주로 바라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여러분의 엄마 아빠를 보고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러한 사상적 근거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가정적 이상을 실현하겠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말입니다.

자, 그런 자리에 선 여자, 그런 자리에 선 남자, 또 그런 자리에 선 부모, 그런 부모를 가진 자식이 불행하겠어요? 행복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지극히 귀하다는 말이 나오고, 아내가 지극히 귀하다는 말이 나오고, 아들딸이 지극히 귀하다는 말이 나오니 하나님은 더더욱 지극히 귀하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틀림없이 이러한 가정을 한번 만들어 보겠다. 이러한 사랑의 증거자가 한번 되어 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사랑의 주인, 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박수)

​대개 종교에서는 기도를 중심삼은 생활을 하게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도 모든 생활을 하는 데는 기도를 중심삼은 생활을 해 나갑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인간에게 기도가 필요한 것은 타락했기 때문

그러면 기도가 왜 필요하냐? 다 갖추지 못하고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역사시대의 수많은 인간들이 종교를 통해 가지고 기도를 하고 노력을 했으며, 지금까지 그것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찾아 이루어야 할 뭔가를 다 이루지 못한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기도 가운데는 개인을 중심삼은 기도가 있고, 가정이라든가, 민족이라든가, 국가라든가, 세계를 중심삼고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단계가 있습니다.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왜 이렇게 됐느냐? 왜 그걸 이루지 못했느냐? 그건 종교에서 말하기를 타락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 타락은 누가 했느냐? 하나님이 했느냐 인간이 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맨 최초로 하나님을 대한 인간 조상이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 타락했다면 타락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다면 어떠한 단계에서 타락했느냐? 개인이 완성된 단계냐? 가정이 완성된 단계냐? 가정이 완성된 단계에서 타락했다면 그 이상 분야를 중심삼고 기도할 것인데, 그 이하 개인에서부터 기도한다는 것은 맨 최초에 잘못되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인간이 타락을 왜 했느냐? 인간이 갈 수 있는 길, 그 다음에 신이 있다면 그 신이 갈 수 있는 길이 일치 안 된 데에서 타락을 했다는 거예요. 다르다 이거예요.

자유와 이상

그러기에 인간의 자유가 어디 있으며 이상이 어디 있느냐?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는 자유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중세기 이후부터 기독교를 반대하고 나서 인간들은 자유는 생명보다 귀하다고 했다구요. 그러면 자유가 오늘날 미국 사람, 여러분들 시대에만 필요하겠느냐, 옛날 에덴동산의 우리 인간 시조 때서부터 필요했겠느냐?

그러면, '난 자유야. 나는 이렇게 가는데 너는 이렇게 가니? 이렇게 가는 게 자유야, 자유' 그럴 수 있는 논법 있나요? 걸을 때 손을 이렇게 움직이면서 '나는 이게 자유야' 그럴 수 있나요?(웃음) 눈을 이렇게 둘을 떠야 되는데 하나만 뜨고서 '나는 이게 자유야', 귀도 하나 이렇게 막고 가면서 '이게 자유야' 그래요? (웃음)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을 떠난 자유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유니 이상이니 하는 그것이 그냥 이루어질 수 있느냐? 반드시 어떤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구요. 자유를 왜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자유를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자유 자체를 위해서 필요로 하는 거예요, 이상실현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거예요? 아, 무슨 이상, 자유가 제일이지…. 자유가 이상이예요?「아니요」 뭐예요? 자유라는 것이 뭐냐? 이상실현을 촉진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입니다. 이런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상이 뭐냐? 이게 이상이예요? 이 자체가 이상이예요? 자연적인 환경에서 그 이상 변명할 조건이 없는 단계가 이상입니다. 이상의 자리는 그 이상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자, 눈은 깜박깜박하는 이게 아이디얼(ideal;이상)이예요. 이게 자연적이라구요 그런데 '나는 깜박깜박 안 하는 게 자유야'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우리가 모든 것의 개념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우주는 방향성과 통일성을 가지고 목적을 향해 나가

이상이니 자유니 하는 모든 것은 방향성이 있다구요. (판서하심) 방향성이 있다구요. 이상도 방향성이 있는 것이요, 자유도 방향성이 있는 것이요, 모든 것이 방향성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방향성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어디로 가느냐?

개인이 그런 방향성이 있는 동시에 역사도 그런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 하나님도 방향성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섭리의 방향성이 있습니다. 자, 방향성이 있는데, 그 방향성은 그냥 그대로 방향성이냐? 거기에 뭐가 있느냐? 목적이라는 것을 표준하고 방향이 있습니다. (판서하심)

여러분들이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네 시 반, 네 시에 일어나 가지고 왔다갔다하고, '벨베디아! 벨베디아! ' 하고…. 마음의 방향성을 그렇게 갖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 앉아 가지고 정지하는 거예요.여기에 와 가지고 화하는 것이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 와 가지고 정착되는데, 정착된다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보다 차원 높은 데로 가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통일성이 있다구요. 하나된다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새롭게, 또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방향성을….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방향성을…. 그런 과정을 통해서 발전해 나갑니다. 그래서 개인적 방향과, 개인적 목적과, 개인이 통일되어 가지고 간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그러면 타락이 뭐냐? 제멋대로다 이거예요. 방향성도 제멋대로고, 목적성도 제멋대로고, 통일성도 제멋대로입니다. 가정도 따로따로고, 수많은 민족도 따로따로고, 나라도 따로따로고, 세계가 따로따로 야단이예요. 야단들이라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물론 인간의 역사도 그렇지만 우주를 되면 그것도 그렇다구요. 힘이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역사시대에도 필요하고, 자연세계에도 필요하다 이겁니다. 따라서는 힘에 의해서 구성됐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오늘날 세계를 보면, 미국과 소련이 대치해 가지고 야단하는데, 힘이 강한 자가 이긴다구요. 그러므로 파워풀(powerful;강한, 강력한) 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이냐? 방향성이 강해야 되고, 통일성이 강해야 됩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방향성이 강해야 되고, 그 다음엔 통일성이 강해야 됩니다. 그거 맞아요?「예」

미국은 뭐예요?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라구요. 뭐 디스코댄스니 뭐니 하고, 술 마시고 야단이예요. 그런 통일교회는 어떠한 곳이예요? 뭣이 틀려요?「방향성이 강합니다」 그리고 통일성이 강하다구요. 레버런 문하고 하나됐다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하고보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해요? 그래 가지고 보다 차원 높은 목적을 향해 발전하는 거예요. (판서하심)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올바른 방향성을 취했느냐? 그러면 이제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에덴 동산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디렉션(Direction;방향) 하고 인간의 디렉션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은 틀림없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이렇게 하자는데 인간은…. 타락은 그렇게 돼서 한 거라구요.

그러면 누가 누구의 말을 들어야 되느냐?「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의 말을 들어야 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따라오면 될 텐데 말이예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주체와 대상 관념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주체와 대상 관념이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그 존재하는 형태에서의 서브젝트(subject;주체)를 따라가야 되느냐, 오브젝트(object,대상)를 따라가야 되느냐 할 때, 오브젝트는 서브젝트를 따라가는 것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타락은 뭐냐? 이게 뒤죽박죽된 것입니다. 뒤죽박죽.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전에 무슨 저저, 어디 갔나? 여기 미국 여자가 '여자가 주체지 남자가 뭐야?' 하는 말을 들었다구요. (웃음)

주체는 뭐냐? 보다 많이 갖고 보다 힘센 것입니다. 보다 많이 갖고 보다 힘센 곳에 작은 것은 흡수되기 마련인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원칙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추리해 볼 때, 아하! 우주는 주체와 대상이 있었구나, 방향성이 있었구나, 통일성을 거쳐 가지고 목적을 향해 나가는 우주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방향성이 있어 가지고 통일성을 통해서 목적으로 나간다 이거예요.

이러한 모든 것을 볼 때에, 힘을 통해서 역사는 수습된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그 힘은 그냥 막연한 힘이 아니라구요. 인간세계에도, 여러분들에게도 힘이 필요하지요?「예」 여러 가지 방향의 힘이 필요하다구요. 역사도 힘을 통해서, 자연도 힘을 통해서 구성됐다 이거예요. 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된다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으로 생긴 힘에 의해 우주가 돌아가

그러면 힘이 있기 전에…. 힘이 무엇으로 시작되느냐? 힘이라는 것은 작용이 없어 가지고는, 둘이 합하는 작용이 없어 가지고는 보다 큰 힘이 나올 수 없다구요. 작용이 필요하다구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됩니다. 방대한 힘이 나오려면 방대한 작용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판서하심)

그러면 우주는 어떻게 되느냐? 힘이 있기 전에…. 힘 자체가 힘으로써 나타날 수 없습니다. 힘은 반드시 작용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건 뭐냐 하면, 내가 밥을 먹으면 밥이 내게 들어가서 하나되어야, 둘이 합해 가지고야 강해진다는 겁니다. 통일이 있어 가지고 강해지는 거예요, 이게. 그 다음에는 작용이 벌어져요. 작용이 있어야 된다구요 소화작용이니 하는 무슨 작용이 다 벌어진다구요. (웃으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작용이 없으면 힘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오늘날 과학자들이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 힘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그건 몰라. 그저 힘으로 되어 있어' 그런다 구요. 알겠어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작용이라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작용을 혼자 할 수 있느냐? 작용을 하려면 주체와 대상 관계를 맺어야 돼요. 주체와 대상이 없어 가지고는 작용이 못 나옵니다. 그러니까 자연법칙에도 역사법칙에도 이것이 적용된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힘에 대한 원칙은 마찬가지예요.

자,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가 위대한 것은 뭐냐 하면 주체와 대상을 이성성상으로 말한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게 이성성상입니다. 알겠지요?

그 다음에는 뭐냐? 수수작용이라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이 우주의 근본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주체와 대상 관계를 이루는 겁니다. 주체와 대상이 뭐냐 하면 사위기대를 통한 원칙적인…. 개인을 위한 목적보다도 둘이 합동목적을 위해서 나간다 이거예요. 자, 여기서 3단계가 나오고, 방향성이 나오고, 창조목적이 나오고, 다 나온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주체와 대상의 세계로서 시작되었다면, 이건 목적성이 있어 가지고 목적성을 위한 방향성을 잡아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세계를 보아야 된다구요. 공산주의자들은 그 목적성이 없기 때문에 깨져 나가는 거예요. 방향성과 목적성이 없게 되면 깨져 나간다구요. 여자면 여자도, 여러분들도 찾아가려고 하지요? 방향성을 갖고 있고, 막연하나마 어디를 향해 간다구요. 이상을 그려 간다구요. 그렇지요? 「예」

대상은 주체에 순응해야

자 그러면,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본다면 여자는 남자가 목적이고, 남자는 여자가 목적입니다. 공동, 이중목적을 갖고 간다구요. 이중목적성을 갖고 간다구요. 주체목적, 상대목적이라는 것이 나온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기 위해서예요.

그래 하나되면 뭘 하느냐? 하나돼 가지고 뭘 할 것이냐? 둘이 하나되면 더 큰 주체를 대할 수 있습니다. 그게 특권이예요. 높이 있는 주체하고 높이 있는 대상 자체가 또 이중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더 높은 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우리 개인으로 말하면 우리 개인도 그렇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이중으로 다 돼 있다구요. 마음의 목적이 있고, 몸의 목적이 있다 이거예요. 이중목적이 있다구요.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 공동적인 방향성이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어떻게 움직이느냐? 사위기대 형태로 움직입니다. 원형을 그리면서 운동한다 이거예요. 왜 마음은 몸보고 자꾸 명령하느냐? 마음이 명령하지 몸이 명령하나요? '야, 몸아 하나돼라, 하나돼라' 하면서 마음이 명령하지요. 그 무슨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 받아서 마음이 그렇게 명령하나요? 자연적이예요, 이것이 무슨 교육에 의한 거예요? 우주력이, 우주가 그렇게 통하는 거예요. 태풍이 그렇게 분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맞춰 가야 된다 이겁니다. 우주력이 그렇게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몸이 마음을 따라오라고 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가만히 자고 있는데 이 몸뚱이가 지팡이 대가리 잡아당기듯이…. (웃음)

타락은 주체와 대상 개념이 그릇된 것

자, 이론적으로 이렇게 볼 때에, 주체에 대해 대상은 순응해야 되는 천리법도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러면, '야, 이놈의 몸뚱이야, 움직이지 마. 따라가야 돼! ' 이런 명령을 할 수 있다구요. 주체와 대상의 개념이 혁명적인 역사를 창조하는 데 얼마나 공헌을 하느냐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선생님이 그저 말을 그렇게 적당히 하는 것 같아요?「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주체와 대상 개념이 잘못된 것입니다. 타락의 원인은 주체와 대상 개념이 그릇된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천사장은 하나님이 자기의 주체인데도 불구하고 그만 방향을 몰랐다구요. 방향이 틀어져 있고 주체와 대상 개념이 상실되면 목적관이 틀어져 나간다구요. 주체와 대상 관계…. 하나님은 주체요, 천사장은 대상입니다. 그런데 천사장의 방향이 달라졌고 목적관이 달라졌다구요. 주체와 대상 개념, 그 다음에 방향성, 목적관, 통일성이 다 달라졌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주체와 대상에 대해서 확실히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을 혼돈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 공산당은 '데모다. 데모다. 데모. 공장주가 뭐냐, 우리들을 위해 있지?' 그러는 형이예요. 누가 주체예요, 누가? 누구라구요? 「회사 경영자요」 컴퍼니(company;회사) 주인은 사위기대목적을 향하여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중목적을 향해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방향을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하나님도 이걸 생각한 거예요, 이성성상….

이게 플러스고 이게 마이너스예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고용인도 마찬가지예요. 여기를 따라 가지고 이리 가야 된다구요. 이건 이렇게 가고 이건 이렇게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서로 이리 가야 된다구요. 둘다 이리 가 가지고 이 목적에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이건 뭐냐? 이건 국가 방향인데, 이게 사업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이 국가 방향하고 맞추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세금을 왜내요? 세금을 왜 내느냐, 안 내도 될 텐데? 이 원칙에 의해서 볼 때 안내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렇게 볼 때에,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과 미국 국민은 세계를 위하여 하나되어 가지고…. 마찬가지의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게 틀렸어요? 「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개인이…. 이게 사위기대 역사다 이거예요. 이런 관계가 성립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창조목적은 사위기대 완성이다 하는 통일교회의 이론이 참 멋진 이론이라구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눈도 보라구요. 눈도 여기 시신경하고 이것이 하나되고 초점이 있어요. 이렇게 사위기대예요. 공기도 여기(코)에서 둘이 갈라져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사위기대예요. 전부 그렇다구요. 귀도 그래요. 귀도 마찬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주체와 대상의 개념과 방향성과 통일성과 목적성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 관계에 대한 이론 정립의 필요성

공산주의는 뭐냐? 이게 없다 이거예요. 주체도 인정 안 한다, 대상도 인정 안 한다, 방향성도 없다, 목적성도 없다 이거예요. 이 가운데 어느 하나를 인정하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는 주체와 대상 관계를 투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싸워 가지고 하나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웃으심) 그럴 수 있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싸워서 하나된다.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 하나된다 이거예요. 그들은 또 주체와 대상에 있어서도 '물질이 먼저지 마음이 먼저가 아니다. 마음은 물질에 의한 파생물이다' 라고 합니다. 뭐가 어째 이놈의 자식들! 막 뒤집어요. 거꾸로 뒤집어 놨다구요. 이놈의 사탄! '방향은 투쟁이다' 하면서 투쟁의 방향을 취하고 있다구요. 평화의 방향이 아니예요. '통일은 피를 봐야 된다, 피를 보고 통일이다' 하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 발전의 원칙에도, 우주 존재 원칙에도 위반된다 이거예요.

이런 강력한 파괴 운동이 벌어지는 것이 보다 차원 높고 강력한 통합 운동을 세우기 위한 방편으로서 해석될 수 있다면, 그걸 우리가 인정할 수 있다구요. 그런 말을 억지로 하지만, 유토피아시대가 되면 하나된다고 말하지만, 중공과 소련이 지금도 싸우고 있는데요. 어디서 아이디얼이 나오는 거예요? 통일이 없이 아이디얼이 나와요? 목적이 나와요, 통일이 없어 가지고?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이론적으로 수습을, 정리를 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이론적으로 정리를.

그러면 이 우주의 역사 발전에 있어서 주체가 무엇이고 대상이 무엇이냐? 역사 창조를 인간만이 하느냐, 하나님과 합동으로 하느냐? 이런 말이 나온다구요. '어어, 우리 미국만으로 살 만하지, 얼마나 좋아' 그럴 수 있어요? 「아니요」 자, 어느 나라가, 어느 주권이, 세계를 움직이던 나라가 망하고 싶어서 망해요? 로마가 망하고 싶어서 망했고 미국이 지금 망하고 싶어서 망해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어! 내가 마음대로 한다' 할때 마음대로 돼요? 오늘날 '뭐 선이고 뭐고 알 게 뭐야? 나 좋은 대로 하면 되지. 선이 뭐야? 종교가 뭣이고 윤리가 뭣이냐? 필요 없다. 프리섹스가 좋고 알콜이 좋지 않으냐?' 이러는 거예요.

강한 힘이 생기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주고받아야

자, 역사시대에 레버런 문처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은 없다고 나는 본다구요. 뭐 왕왕왕 개도 짖고, 닭도 울고, -닭도 짖지-고양이도 짖고 다 짖는다구요. 사람도 짖고 전부 다 왕왕왕왕왕왕…. (웃음) 거 벌써 다 망했다구요. 다 망한 뒤에 내가 어떻게 남아졌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레버런 문이 남아 있느냐?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방향에 있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우주 법도의 진행 방향과 맞추어 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가고…. 이렇게 가다 보니 이제 미국도 레버런 문한테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카터가 모가지 달아나느냐, 레버런 문이 모가지 달아나느냐? 두고 보라는 거예요. (박수)

지금 세상 사람들 보기에 레버런 문이 실패한 사람이예요, 성공한 사람이예요?「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뭐 내가 백만장자라고 자랑하고 누구를 부려먹고 그러지 않아요. 내가 앞서가려고 그러지요. (웃음) 원칙을 따라야 한다구요.

레버런 문은 주체와 대상 관계가 확실하다구요, 확실해. 내 방향성이 뚜렷해요. 목적관이 철저하다구요. 여기서 누굴 대하든지 오색인종을 통일해 가지고….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뭐 하러 통일교회 왔어요? 입는 걸 좋은 걸 입어요, 먹는 걸 좋은 걸 먹어요, 자는 것이 좋아요, 뭐 춤을 한번 춰 봐요? 뭣 때문에? (웃음) 어째서? 세계가 건너가는 다리를 놓기 위한 반석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구요. 쭈그러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바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꾸 다져야 되겠어요. 강철 만들듯이 다져야 된다구요. 일본도(日本刀)를 만드는 것처럼 몇 천 번이고 몇만 번이고 두들겨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백인이 와서 두들기다가, 또 황인종이 와서 두들기다가, 흑인종이 와서 두들기고 원숭이 같은 것들이 와서 두들기고, 돌멩이까지, 자연까지 와서 두들겨 팬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자, 아까 말한 대로 강한 힘이 생기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주고받아야 된다구요, 많은 걸. 그것 마찬가지라구요. 많은 걸 주고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한다구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과거에 그런 훈련을 받아 왔다구요.

여러분들을 선생님보다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거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내가 두들기다가 '아이구, 내가 졌다. 아이구, 너희들한테 졌다' 그래야 돼요. (웃음) 집안에서도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욕망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은 언제나 고생을 시키는 선생님. 아이구, 또 무슨 말을 하시나. 또 두들겨 패고 욕하고 뭐 어떻고' 언제나 이렇게 말하잖아요? (웃음) 마음으로 이럴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좋은데 나 안 할래. 선생님은 좋은데 나 대상은 안 될래 싫어' 이러잖아요?(웃음)

여러분들 생각에도 '선생님이 내 말 좀 듣고, 우리 말 좀 듣고, 미국 사람 사정 좀 알아주지. 그거 왜 동양식이야? 뭐 레버런 식이야?' 그러지요? 「노」 예스. 「노」(웃음) 뭣이 노야?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요, 여러분들이 내 말을 들어야 되겠나요?「저희들이 아버님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하나님 말을 들어야 되겠나요, 레버런 문 말을 하나님이 들어야 되겠나요?「레버런 문이 하나님 말을 들어야 됩니다」 왜? 주체 대상 관계, 우주가 주체와 대상 관계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전부다 확실해야 돼요. 확실해요? 「예」 주체와 대상 관계….

통일교회는 전체에 대한 주체와 대상 관계를 확실히 가르쳐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회회교도 있고, 기독교도 있고, 유대교도 있고, 천주교도 있고, 다 있는데 하필이면 통일교회만 믿을 게 어디 있어요? 다른 데 가도 되지 않느냐? 거기 가지 여기에 왜, 뭘하러 오느냐 이거예요. 의자도 없고 이게 뭐예요, 이게?(웃음) 시멘트 바닥에서 지금은 마루로 발전했구만. (웃음. 박수)

그거 왜 그래요? 좋은 데 갔으면 의자 놓고 말이예요, 예배 시간도 간단하고 할 텐데 말이예요, 이렇게 복잡한 통일교회, 이렇게 힘든 통일 교회에 와서 뭣 때문에 야단이예요? 거기에다가 펀드레이징도 하잖아요? (웃음) 뭐 기성교회에서 펀드레이징을 해요?(웃음) 기성교회는 하나님같이 대접해 주고 '어! 어서 오십시오' 하고 레버런 문은 '엉잉-' 하는데 말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리고 또 기성교회가 그렇게 대해 주는데도 왜 그렇게 갈라져요? 이런 원칙적 문제에 있어서 확실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혼자 이렇게 일선에 나와 가지고 이 종교계라든가 문화계라든가 하는 걸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얼마나 공헌을 하고 있는가를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과 인간을 얼마나 접근시켰느냐 이거예요. 창조주와 피조물은 상대도 안 된다. 이래 가지고는 안 돼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끌어내리고 인간을 끌어올렸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을 하나 만들려니. 생활권 내의 하나님을 소개했다. 가르쳐 주었다 이거예요. 막연한 생각권 내의 하나님을 생활권 내의 하나님으로 가르쳐 주었다 이거예요. 생활의 주체로서의 하나님, 생의 주체로서의 하나님, 역사의 주체로서의 하나님, 국가의 주체로서의 하나님, 세계와 영계의 주체로서의 하나님임을 확실히 알려주었다 이거예요. 전체에 대한 주체와 대상 관계를 확실히 알려주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주체와 대상의 이성성상의 방향성을 따라 필연적인 운명길로 가는 거예요. 불평할 필요가 없다구요. 가는 거예요. 좋든 싫든 가야 된다구요. 어머니면 어머니도 데리고 같이 가야 된다구요. 자식을 데리고, 통일교회를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인류를 데리고 가야 된다구요. 인류를 데리고 가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복잡하고 어렵다구요.

그렇지만 한 가지 내가 확신한 것은, 눈물은 같은 눈물을 흘린다. 좋은 것 나쁜 것은 같다 이거예요.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좋고 나쁜 것은 마찬가지예요. 먹는 것도 다르고 자는 것도 다르고 말하는 것도 다다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눈물을 흘리고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라구요. 그건 하나라구요. 그걸 가지고 통일한다 이거예요.

우주가 원형으로 존재하는 이유

아,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제 알았지요? 여러분, 이제 힘이다 생각할 때는 대번에 '어,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있어야 된다' 해야 된다구요. 작용이 있어야 된다….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이 있다. 그걸 우리가 알았다구요.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작용이 나오고, 그 다음에 방향성과 목적성이 나오고, 그 다음에 보다 차원 높은 곳을 향하여 전진하는 통일성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것을 딱 결론짓는다구요.

그것이 틀렸나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 힘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주체와 대상이…. 눈이 강하려면 눈이 1.2가 되어 잘주고 잘받아야 돼요. 작용을 잘해야 돼요. 이것이 1.2로 같아야지 하나는 1.2고 하나는 0.2라면 잘 될 성싶어요?「아니요」 찌그러져요. 사위기대가 안 된다구요. (판서하심) 찌그러져요. 수직이 안 되는 거예요. 맞지요? 「예」

자 그러면, 여러분 힘이 필요해요? 「예」 그러려면 여러 가지로 작용을 해야 한다구요. 여러 가지로 작용을 하려면 여러 가지의 주체와 대상 관계를 가져야 된다 그 말이지요? 방향성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가면 갈수록 전부가 기뻐한다구요.

미국과 하나된 다음에는 세계를 향해 나가지요? 세계로 가는 거예요, 세계. 세계를 대해서 하겠다는 그런 나라가 없는데 미국이 한다면 미국이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주고받아 가지고 세계를 자기권 내에서 소화시킬 수 있다구요. 세계를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엔 뭐냐? 하나님이 세계의 주체이니 하나님하고 나하고, 우리들하고 하나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 것이자 내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사랑과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으로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모든 것이 끝난다 이거예요. 거기서부터 '하하하' 하고 웃기 시작하면 영원한 기쁨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이상의 천국이다 하는 거예요. (박수)

그럼 우리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여러분들 개인을 중심삼고…. 이 우주는 어떻게 되느냐? 이런 원칙에 의해서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은 이것이 무한히 간다고 본다구요. 그러나 이상 세계는 여기 와 닿아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럼 이게 언제 이렇게 되느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될 때 그것이 된다. 우주가 하나될 때 그것이 된다 이거예요. 그랬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 작용은 어떻게 되느냐? 이 작용은 어디로 가느냐? 이 작용은 속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반대로 나간다구요. 그 작용은 반드시 잡아당기기 때문에 돌아 들어오는 작용을 한다 이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하나는 나가는 작용, 하나는 돌아 들어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하나됩니다.

우주도 이와 같이 움직여 나가지만, 그것이 어느 한때에 가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작용을 해서 통일작용, 하나되는 작용을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나가는 힘이 있고 이렇게 들어오는 힘이 있으니까 하나로 둥그래지지요. 여기서 소용돌이가 되어 들어오니 둥그래지지요. 둥그래져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둥그래진 그것이 자꾸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팽이가 이렇게 돌아가다가 왜 그렇게 서는 줄 알아요? 나가는 힘과 당기는 힘이 평행이 될 때 서는 거라구요. 자꾸 가야지 가지 않고 왜 서느냐? 이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서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우주도 이와 같이 뻗어 나가다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안으로 들어간다는 이 논리가 성립됩니다. 방향이 반대라구요. 요 방향이 반대라구요. 일반 사람은 여기서 어떻게 되는지를 몰랐다구요. 이게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원칙인데 그것을 지금 설명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뭐냐 하면 한 축이 되는 거예요, 축이. 우주의 축이 되어 가지고 연결된다구요. 이렇게 해서, 이걸 기점으로 종적인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마찬가지로 여기 왔다가 이렇게 해서 또 들어간다 이거 예요. 이게 횡적으로 벌어지고, 그 다음에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들어와서, 그 다음에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종적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왜 이 지구가 둥그냐? 이 운동을 하기 때문에 둥글다 이거예요. 왜 우주가 둥그냐? 이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평면적으로…. (칠판에 그림을 그리심) 이것이 우주의 작용의 원칙입니다.

통일교회가 천주목적 완성을 표준하고 가는 이유

레버런 문도 세계가 다 하나되면 어디로 갈 것이냐?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고향. 미국을 거쳐서 고향에 돌아가자!(웃으심) 성공하고는 고향 가 보자 하는 생각들 다 하지요? 그거 왜 그래요? 이 원칙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들 숨도 '후-후-'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하심) 그러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전부 다 신축작용, 위축작용을 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공기도 전부 다 파동이 벌어져요, 강약으로. 그거 왜 그러느냐?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 원칙에 의해서입니다.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큰 목적 세계까지…. '뭐 천주목적이 뭐야? 개인목적을 완성하면 됐지. 뭐 하나님의 사랑이고 천주고 뭣이고 그 개인 목적이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개인목적으로는 가다 만다 이거 예요. 여기에 와서 합해 가지고 들어가려니 우주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주완성과 더불어 완성을 하려니….

여러분 전부 다 세계에서 제일되고 싶지요? 「예」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말이예요. 그럼 그것은 통일이예요, 통일. 통일이예요. 틀림없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이 세계까지 가라! 세계까지 가라! 가면 반드시 여기서 하나되어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럼 하늘땅이 다 내 것 돼요. 하나님은 하나의 축이 되고 말이예요.시계에 이 축이 있잖아요? 축이 있다구요. 하나님은 위의 축이 되고 나는 아래 축이 되어 이 우주가 나로 말미암아….

그것이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만이 이걸 가능하게 한다구요. 사랑이 있어야 종으로 벌어지지, 사랑이 없으면 종적인 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왜 사랑이 필요하냐? 사랑이 없으면 종적인 인연의 세계를 그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거 알겠어요? 왜 통일교회는 세계와 천주목적 완성을 표준하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억천만 년을 중심삼고 가야 된다구요. 이 땅에서 이루지 못하면 저나라에서 몇 억만 년을 중심삼고 여기에 매여 가지고 해낼 때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해내려면 몇 억만 년 갈 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에서, 우리 인간이 땅에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게 접선된 거기에 하나님이….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접선될 때 여기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이 사위기대를 세우신 것은 삼대상목적을 이루려고

자, 이제부터는 기도를 왜 해야 되느냐에 대해 말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여기 떨어져 있습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게 여기까지 도달했다가 여기까지 내려와 가지고야 중앙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이런 논리가 생긴다구요. 그래야 원형이 그려지지요? 종적으로 벌어지면 횡적으로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손자예요. 하나님은 뭘 찾느냐? 아담 해와보다도 손자를 원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어째서? 그게 삼대상목적이라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 둘이 갈라졌던 것이…. 삼대상목적이 생겨난다. 이것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판서하심) 그래서 돌아가게 되어 있다구요. 돌아가겠지요?

어떻게 원형 운동을 하느냐 하면, 이 원칙에 의해서,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향하고 플러스는 마이너스를 향하여 돌아가는 운동을 한다 이거예요. 왜 포(four; 4) 포지션이 필요했느냐 하면 운동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주체인데 아담 해와를 왜 갈라 놓느냐 하면 운동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원형이 아니라 삼각형이예요. 원형을 그리려니 자연히 이걸 바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자, 이것이 북극이고 이게 남극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둥그래졌느냐? 이것은 창조원리에 의해, 아담과 해와로 갈라진 그 본성의 성품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남극이 이렇게 되면 여기는 반드시 반응극이 생겨난다구요.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목적 가운데서 하나님은 손자를 필요로 했다 이거예요.

만약에 아담 해와만 이렇게 되어도 마찬가지로 삼대상목적이 되는데, 이게 이렇게 되지 않느냐?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는 뭣이 되느냐 하면 삼대상목적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아담에게 있어서도 삼대상목적이 없어지고, 해와에게 있어서도 삼대상목적이 없어진다구요.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못 나간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상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담 해와의 삼대상목적이 필요하기 때문에도 이 자리는 불가피하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같다 이거예요. 또 아담의 아들딸이 '하나님, 하나님과 우리 엄마 아빠는 같지만 나는 틀렸어요. 안 되겠어요' 이러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담의 아들 딸이 '나도 마찬가지요'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도 이 자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 삼대상목적을 위해서….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

사랑을 중심한 사위기대 가운데서 이상이 벌어져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뭐냐? 남자에게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 남자에게는 자녀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이런 원칙에 의해서입니다. 이게 창조의 원칙이예요. 여자가 뭣이냐? 게이(gay;동성연애자) 운동 하지요? 남자는 남자끼리 푸-. 여자는 여자끼리 푸-. (웃음) 여러분들은 무슨 운동 해요? 우리의 운동은 원리운동!(웃음. 박수)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서 이상이 벌어져요, 이상이.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합니다. 그런 논리가 벌어진다구요. 부모의 사랑은 하나님 사랑의 현현입니다. 이해돼요?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맞먹는다 이거예요. 부모를 사랑하는 것,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대신한다 이겁니다.

부모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하는 것을 대신한다구요. 또 해와가 아담을 사랑하는 것은,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것은 아들딸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대신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자녀가 필요한 동시에 하나님이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남자의 이상이요, 여자의 이상이요, 자녀의 이상이요, 인류의 이상이요,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왜? 어째서? 여기서 사랑을 빼면 이상은 없다 이거예요. (박수) 이게 어쩔 수 없다구요. 어쩔 수 없다구요.

여러분, '자녀가 있어서 뭘 해? 나는 자녀가 싫어' 하는 것은 창조원칙에 위배된다구요. 여자는 왜 젖이 나오느냐? 자녀를 키우려고. (웃음) 또, 여자는 엉덩이가 크다구요. 그거 왜 크냐, 왜? 그거 여자가, 자기가 원해서 큰 거예요? 누구 때문에 큰 거예요? 자녀 때문에 크다구요. (웃음)

동양 여자들이 젖을 꼭꼭 보관하는 것은 딴 사람한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애기한테 보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예요. 애기한테 주기 위해서입니다. 애기한테 먼저 줘야 돼요. (웃음) 한국에서는 젖을 내놓는 것처럼 세상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요. 그렇지만 애기한테 주기 위해서는 시아버지가 계시든 천하의 왕 앞이든 자유라구요. (웃음) 왜? 하나님이 그걸 보고파하는데 뭐.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미국 여자들은 뭐 다 내놓지요? 궁둥이도 다 내놓고…. (웃음) 그건 가치가 없다구요, 가치가. 남자는 왜 어깨가 크냐? 남자는 일을 해야 되기 때문이예요. 손을 많이 움직여야 됩니다. 손을 많이 써야 됩니다. 그러려니 든든해야지요.

자, 이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런 것을 다 알고 세계를 가만히 볼 때에 '이놈의 세계가 이렇게 되었구나' 하고 안다구요. 세계가 환하다구요. 저 사람이 지금 어디가 틀렸는지, 어디가 틀리고 있는지를 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한번 진단해 보라구요. 진단해 봐요.

자, 우리 사위기대 이상이 얼마나 멋진지 알겠어요? 전부가 달라요. 전부가 다르다구요. 한번 해보라구요. 주체와 대상!「주체와 대상」 그 다음엔 디렉션(direction;방향)! 「디렉션」 퍼포스(purpose;목적)! 「퍼포스」 유니티(unity;통일)! 「유니티」 거기서부터 이상이 벌어지기 시작한다구요.

더 큰 것을 위해 존재하지 않으면 우주에서 제거당해

그러면 이 공식을 가지고 한번 재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대해서. 여러 분들 주체 대상…. 여러분 마음 몸 둘로 되어 있지요? 그래, 여자는 어디로 가야 돼요? 여자는 어디로 가야 돼요? '하나님께 가야지. 남자 필요 없다. 수녀생활 좋다. 신부생활 좋다' 그래요?「아닙니다」 여자는 남자 따라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후에는, 통일된 다음에는 말이예요, 내 몸과 마음에 있어서의 주체와 대상 관계가 하나의 디렉션을 통해서 하나된 후에는, 그 목적이 이루어진 곳에서 하나된 후에는 나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남자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 찾아가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는, 사위기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는 이 둘이 또 가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는 사회로 가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엔 뭐냐? 나라, 국가를 향해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게 하나되어 가지고는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뭣이냐 하면 하늘 땅을, 천주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천주를 향해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처음에서 시작했으니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오는 데는 무엇을 남기고 돌아오느냐? 사랑만을 남기고 돌아오는 겁니다. 사랑, (판서하심) 마음이 말하기를 나는 몸을 사랑했다. 몸이 말하기를 나는 마음을 사랑했다. 몸과 마음이 말하기를 남자 여자를 사랑했다. 그 다음에 여자와 남자가 말하기를 자식을 사랑했다. 자식을 사랑하고는 사회를 사랑했다. 사회를 사랑하고는 나라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 세계를 사랑하고 천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돌아왔다 하는 거예요. 맞는 말이라구요.

출발할 때는 조용히 출발했지만 돌아올 때는 '아, 하하하' 하고 돌아온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도 하하하…. (박수)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도 좋아하고 인간도 좋아하고 이 세계도 다 좋아하고 어디나 다 좋지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축복받고는 둘이 같이 사는 것이다. 그래요? (웃음) 둘이 결혼하고는 더 큰 목적을 향해서, 나라와 세계를 향해서 가야 됩니다. 이 미국 여자들은 남자가 가는 데는 어디든지 따라다니려고 하고, 남자들도 여자가 가는 데 따라다니려고 하지요? 「아니요」 (웃음) 남자한테 가고 싶지요? 「아니요」(웃음)

그래서 혼자라는 것은 이중목적성을 망각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우주와 하나될 수 있는 원칙에 반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우주, 대우주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싫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것은 뭐냐? 플러스 혼자 좋다 하는 것은 우주에서 제거당하는 거예요. 우주에서 제거당하는 거예요. 아까 말한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 플러스가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운동을 왜 하느냐? 이게 하나 되어 가지고 영속하기 위해서 운동합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지 않으면 우주가 추방하는 거예요.

자, 알겠어요? 그걸 생각할 때, 미국의 처녀 총각들이 혼자 살기를 원하는 것은 우주법도를 중심삼고 볼 때에 어떻게 되겠나요? 그거 망할 것이예요, 망하지 않을 것이예요? 「망할 것입니다」 이게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구요. 대우주가 말하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들이 남편을 원하고 아내를 원하는 것은 뭣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더 큰 것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더 작게 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더 큰 것을 위해서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남편은 인류를 대표 했다. 인류를 사랑하기 위한 다리다. 우주를 사랑하기 위한 다리다 해야 한다구요. 아내도 역시 그러한 마이너스 성상으로서 이 우주를 대할 수 있는 다리다 해야 돼요. 이게 얼마나 멋져요. 플러스 우주와 마이너스 우주예요. 우주는 주체와 대상으로 구성된다구요. 자, 알겠지요? 「예」

기도는 절대적인 주체 확정을 위해서 필요해

그러면 기도를 왜 해야 되느냐? 주체를 찾기 위해서, 주체 확정을 위해서 필요하다 이거예요. 인간이 그렇잖아요, 인간이? 절대적인 주체, 절대적인 주체 확립을 위해서 내가 원하고 있다 이거예요. 누가 주체냐? 갓 「(God;하나님)」 갓을 반대로 하면 뭐라고 그랬나요? 「독(Dog;개)」

그러면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 절대적인 주체를 확정지었느냐, 하나님은 진짜 있느냐, 주체의식이 확정되었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절대적인 주체에 의해서 나는 절대적인 대상이라구요. 여러분들은 복종해야 돼요. 순응해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는 백 퍼센트 이의가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 구요. '나 이것 안 해주면 싫소' 가 아니라구요. 없다구요. 완전히 무로 돌아가서 '당신이 주체이기 때문에 주체의 소원에 따라, 옛날에 아담 해와 천사장이 하던 그런 일을 나는 안 하고 그 이상 것을 하는 데에 절대 이의가 없습니다' 하는 이러한 자세가 필요하다구요. 이렇게 되면 확정돼요. 그런데 '아이구, 하나님이 있으면 나 해주소!' 하는 건 안된다구요. 절대적인 주체에 대한 절대적인 대상의 입장에서 절대적인 복종과 순응의 기준이 필요하다구요.

더우기나 미국 여자들은 더하다구요. (웃음) 그러지 않고는 암만 기도 했자 통하지 않는다구요. 왜 그래요? 이건 우주의 법도예요.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기 때문에 우주의 법도와 원칙에 위배되는 입장에서 나타나면 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즉,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것의 주체이기 때문에 우주의 원칙에 위배되는 자리에서는 대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게 원리적이예요. 원리적이라구요.

그 다음엔 뭐냐? 그 다음엔 방향성입니다. 그걸 따라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아! 방향성이고 뭣이고 우주고 난 모르오.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되게 해주소'라고 암만 해도 안 된다구요. 암만 기도해도 안 된다구요. 이런 일이 있다구요. 방향성을 통해서…. 방향성을 생각할 때 참 멋진 일이 있다구요. 이것이 개인 방향에서부터 가정 방향성, 종족 방향성, 민족 방향성, 국가 방향성, 천주 방향성. 이렇게 방향성이 있다구요.

이게 이렇게 큰 주체인데 내가 여기에 조그마한 대상이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신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내가 요만하지만 말이예요, 말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조그만 지남석은 큰 우주 지남석을 대할 수 있지요? 그렇지요? 그게 사실이예요. 같은 것이라구요.

그래서 신앙관념을 가지고 '하나님이여, 이 우주를 창조한 당신의 뜻의 방향성에 일치가 되어 가지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핍박이든지 어떤 죽음길이든지 나는 감사하며 가겠습니다' 할 때는 하나님이 '오냐 그래? ' 그런다구요. '내가 이 큰 뜻을 위해 가정도 희생 시키고 사회도 희생시키고 나라까지 희생시켜서라도 가겠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이 '야, 그거 안 된다' 하는 게 아니라 '그래! '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오게 되면 둘이 있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불쌍한 우리 세계와 우리 나라와 우리 가정과 우리 전체를 구합시다. 우리 둘이' 그럴 때는 하나님이 '예스' 한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만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할 때는 '노' 한다구요. 그런 방법이 있어요. 그렇지 않고는 정식으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타락한 세상이 있으면 내가 당신과 하나되어 구해 주겠소' 그런 말을 해야지요. 그거 다 하나님이 가는 길이예요. 지금 하나님이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메시아라는 사람이 인류를 대신해 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메시아가 그런 길을 가는 거라구요. 그래, 그 다음에 여러분들의 종족만 하나 만들면 되는 거예요. 이게 우리의 홈 처치예요.

절대적인 주체 대상 관계가 시작되면 하나님이 임재해

이제 알았다구요, 방향성을. 자기 목적을 중심삼고 암만 기도해도, '난 이렇게…. 레버런 문의 말이 좋긴 좋지만, 그것도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이것을 이루어 주소' 하고 암만 해도 안 된다구요. 하나님은 불공평하지 않아요. 원리원칙이 아니면 안 된다구요. 이제 기도하는 방향을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네 집에서 네 남편과 네 아들딸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더 낫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그때까지…. 이루어지는 시간이 오래일 뿐이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이거예요. 그때까지 기도하고 기다리지를 못해서 그렇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천년 후에 될 것을 기도하고 있는 거라구요. '천년 만년 후에 이렇게 되게 해주소'라고 기도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때까지 나는 계속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절대 굴복 안 해요. 방향이 일치되면 이루어지게 마련이예요. 여기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앞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방에서 이루어지더라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어디 가서라도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내 앞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구요. 그것이 어디에선가 이루어져 가지고 돌아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우주는 돌아가는, 돌아가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 사람들이나 기성교회 목사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아! 하나님이여, 우리 교회, 우리 아들딸…' 전부 다 이렇게 기도하고 있어요. 세계와 하나님을 위하는 기도는 하나도 없다구요. 하나님의 뜻이….

자, 주체 대상 관계 확정, 방향성 확정, 그 다음에 목적성이 뚜렷해야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심) 틀림없이 내가 이루리라! 이루리라! 목적이 이루어지면 뭐냐? 거기서 여러분들이 좋아할 것이 아니라, 또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더 큰 것을 위해서 가야 됩니다. 자, 이것을 안 도와줘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그런 걸 도와주지 않으면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없고, 인간을 필요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목적을 중심삼고는 내가 거기 가 있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거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 일과 하나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반드시 나타나서 가르쳐 줍니다.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목적이 이루어져야 사랑하는 거예요. 절대적인 주체 대상 관계가 시작 됩니다. 더 높은 주체와 대상 관계가 시작되니 하나님이 임재할 수 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때가 어느 때인지 안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세계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기도할 때 하나님과 하나되고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방향과 일치되고 하나님의 대상의 위치를 확정짓기 위해서 기도하게 되면 기도하는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10년, 20년, 일생동안 죽도록 기도했는데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반드시 우리 후손이 복을 받고 통일 교회면 통일교회가 복을 받을 것입니다. 큰 것이, 보다 크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기다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천년 만년 후에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소' 이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내 마음은 크다구요. 우주가 다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열만큼 기도했으면 열 다섯만큼 노력하고 실천해야

기도에 대해서…. 오늘 말씀의 제목은 '기도의 필요성'입니다. 기도를 했으면 반드시 행해야 돼요. 기도를 열 만큼 표준해서 했으면 열 다섯 만큼 하겠다고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내 뒤에 와서 달라붙는다 이거예요. (웃음) 자연히 그런다구요.

여러분들이 이런 관점에서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는데 지쳐요? 왜 지쳐요? '3년이 됐어도 이거 뭐, 7년, 7년, 7년…. 아이구 40이 되도록 결혼도 못 하고 있고 내가 후회한들…' 이럴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떻게 가야 되느냐?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여러분들, 집에 가서 기도하나요?(웃음) 그런데 이러한 원칙에 대해서 조금만 약해져도, 이런 원칙에 대해서 조금만 흐려져도 '하나님, 내가 안 되겠습니다' 하고 회개하고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걸 바로잡는 데 있어서는 밥 먹는 게 문제가 아니고 자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펀드레이징을 하다가도 그 자리에서 회개해야 되고, 전도하다가도 회개해야 됩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할 때는 '마이너스인 나는 이 모든 물질세계에 의한 플러스, 주체가 되겠다' 이래야 되겠어요. (판서하심) 어디 가든지 내 사랑을 주고 어디 가든지 일평생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그 훈련을 하는 거다 이거예요.

자, 전도는 뭐냐? 아벨이 플러스라면 가인은 마이너스예요. 사탄세계 예요. 사탄세계에 대해서 내가 플러스, 아벨 자리에 있는 거라구요. 이 사탄세계의 플러스를 마이너스가 되게끔, 복종하게 만드는 거예요. 창조하는 거예요. 나하고 하나될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재창조예요, 재창조. 알겠어요?

그러니까 싫어 가지고는 안 돼요. 기뻐서 해야 돼요. 하나님이 천지창조 할 때에 기쁨으로 지었지 슬픔으로 지었나요? 그러니 자기가 어려운 것보다, 이 힘든 것보다도 더 놀라운 사랑을 줘야 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자, 여기 왔으면 하나님이 통일성을 원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서로를 귀하게 보고 서로가 하나되려고, 서로가 하나되게 하려고 그런다구요. 이렇게 모였을 땐 말이예요. 통일성이 필요하다구요, 통일성이. 서로서로 위해 준다구요.

자, 내가 전체를 위해서 있다고 생각할 때는, 전체를 위해 주려고 하면 그 사람이 전체 앞에 주체가 되는 거예요. 재창조가 되는 거예요.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 그래서 재창조가 다 끝난 다음에 내가 주체가 되는 겁니다. 그 주체 앞에는 전체가 좋다고 머리 숙이는 겁니다. 강제로가 아니예요, 강제로가.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 알면 기도를 많이 안 해도 된다구요. 이대로 살면 기도를 많이 안 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행하면 돼요, 행하면. '당신이 원하는 것이 이렇지 않소? 그러니 나는 이것을 합니다' 하면 됐지 기도가 뭐 필요해요. 기운이 빠졌을 때는 '하나님' 하는 거라구요. 그건 괜찮다구요. 어디서 힘이 나느냐? 먹고 싶을 때 못 먹었으니 그놈의 밥을 원수로 여기라구요. 입고 싶은 것 있으면 다 째 버리고, 색시 때문이라면 색시도 다 차 버리고,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난 일주일이 아니라 20일, 40일 금식도 할 수 있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먼저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힘이 빠지는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안다구요. 여러분이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떤 사람은 이래 가지고…. (몸짓하심. 웃음) 알겠어요? 회개하라! 회개해라! 통곡을 하고 회개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런 걸 알고, 말 한마디 잘못하고서 일주일을 금식기도하고, 청산짓기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것 때문에 걸려들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제 알았다구요.

요즘에 피앙세(fiance;약혼자)들이 '아이구, 하나님 우리 약혼자 건강하게 해주소' 이러지요? 이런 기도를 해야 되겠어요? 나라를 위해 기도 하면 다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해준다구요. 다 해줘요. 여러분이 염려 안 해도 하나님이 다 염려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편이 자기를 사랑한다면 '나를 사랑하기 전에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와서 나를 사랑해 주소. 그러면 나도 사랑하겠습니다' 하는 여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욕심 많은 여자라야 그럴 수도 있다구요. 남편이 이러면 그냥 간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럴 때는 절대 복종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기도해 주소! ' 그러는 거예요. 난 선생님 말씀만 따라가면 된다 이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 대신 욕을 얻어먹어도 감사하다고 하면서 따라가는 거예요. 우리 원리를 알고 난 후에는 기도는 회개하는 기도밖에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회개하는 기도를 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하는 말도…. 그 회개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모른다구요. 그 회개라는 말이 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 회개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게 될 때, 얼마나 내가 노력…. 노력 하지 말래도 하는 거예요. 누가 보나 안 보나 내가 그 길을 간다는 거예요. 길을 가면서도 '조금 더 조금 더! 빨리빨리! 얼른얼른!' 이래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기도해요? 「예」 전부 다 자기 위해서 기도한다구요. 그렇지요?

자, 이제는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알았어요? 「예」 여러분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지요?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으면 말이예요, '하나님이여, 저는 하나님의 분성의 일부분이요, 여성을 대표한, 이 세계 여성을 대표한 접니다' 그렇게 해놓고 '그 여성들이 어디서부터 완성이 벌어지느냐 하면 내 개인에서부터 완성이 되니까 내 개인이 중요하니 내 개인을 이렇게 중요시하는 것이 나쁘지 않지 않소, 하나님?'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오 그렇지' 하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해야

인간은 하나님 형상의 일부분이지요? 닮았지요? '이 세계 여성들의 완성이라는 것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전체보다 개인에서부터 시작되니까 그런 의미에서 나를 중요시하는 것이요, 나를 중심삼고 완성하려니 내 남편이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서 당신께 기도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오' 그러면 '예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다 식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보고, 영계도 사탄도 참소 못 한다구요. '제가 먼접니다. 저만 좋게 해주소' 하면 자기만 위하는 욕심장이의 기도를 누가 들어 주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까 주체 대상 관계와 방향성, 목적관, 통일성을 갖추어서 거기에 어긋나지 않는 자리에서 보다 실천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기도하고, 그것이 안 될 때는 회개하고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매일매일을 세워 나가는 것이 신앙생활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이 같이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와 같은 걸 생각하고, 이제부터는 기도를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기도할 때 그런 생각이 안 나면 선생님은 입이 안 떨어진다구요. (웃음) 그래서 눈만 감으면 하나님이 나하고 같이하는가 안 하는가 내가 대번에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언제나 하나님이 같이 한다구요, 언제나. 이것이 필요하지요? 기도 필요하지요?

여러분들이 아내와 더불어 가정과 더불어 세계를 위하여 기도하면 가정이 복 받는 거예요. 그 가정은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예요. 그런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남편이 뜻을 위해서 충성을 하는데, 여자는 춤추러 다니고 잠이나 자고 그러면 돼요? 혹은 바람이나 피우고? 「안 됩니다」 이런 걸 알아 가지고 이제부터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 줄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할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주길 바랍니다. (박수)

​여러분 영어 글자와 저 글자를 비교하면 어때요? 이것 영어는 횡서예요. 이것은 종서지요? 말도 거꾸로예요, 전부 다. 동양과 서양은 반대예요. 손을 보게 되면 이렇게 반대라구요. 이것이 이렇게 맞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맞는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동양과 서양의 내적인 일치를 말해요. 손바닥이 맞아야 돼요. 손바닥이 합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적 일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동, 서양, 종, 횡이 내적으로 일치해야

자, 그럼 이것이 어디에서 맞아야 되느냐? 이렇게 맞아야 되느냐, 이렇게 맞아야 되느냐? 눈앞의 코와 마찬가지로 딱 하나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 직선상에서 하나돼야 됩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코는 사람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합해 가지고 모든 것이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서양에는 없지만 동양에는 24절기가 있어요.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열 둘을 말해요. 삼사 십이(3x4=12). 그것은 넷을 중심삼은 셋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것은 우주를 상징해요. 모든 존재세계를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수를 중심삼은 상대수가 24수라는 것입니다. 바른쪽을 주체로 보면 왼쪽은 상대수로서 24수가 된다 이거예요.

자, 성경에도 12지파를 중심삼은 24장로라든가 72장로라는 말이 있다구요.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인간 세계도 열 두 달을 중심삼고, 3개월씩 삼사 십이(3x4=12), 열 두 달을 중심삼고 편성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횡선과 종선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십자가를 그릴 때 어떻게 그려요? 이것을 먼저 해요, 이것을 먼저 해요? 「종선이요」 아니, 여러분 습관으로 하면 말이예요. 「종선이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이 그릴 때 이렇게 그리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 이렇게 긋는 것이 쉬워요, 이렇게 긋는 것이 쉬워요? 그래, 이 세계는 전부 다 수평선에 있다 이거예요, 수평선. 사람이 볼 때는 벌써 수평선 상에서 보는 거예요.

수평선상에서 본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벌써 체계적으로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은, 벌써 횡선을 중심삼고 수직과 비교한다는 것은 관념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동양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동양도 역시 십자가를 그릴 때 반드시 이것을 긋고 이것을 그어요.

십자가는 이게 기냐, 이게 기냐 할 때, 이게 길다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왜 종이 더 길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이 세계는 원형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형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이 축이…. 지구도 축이 있는데, 그 축이 횡축보다 큰가요, 작은가요? 그것은 관념적으로, 반드시 축은 둥글게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크다는 것이 관념으로 돼 있다구요.

그러면 사방은 전부 다 이동하지만 축은 어때요? 우주로 말하면, 우주가 하나의 큰 원형이라 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축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어느 것이 중심이냐? 「하나님요」 그거 왜? 어째서? 「갓 이즈 오리지널(God is original;하나님이 근본이니까요)」 오리지널이면 큰거예요? 보라구요. 이것을 그리게 되면, 즉 원형을 그리게 되면, 이것은 여기에서 끝이 나지만, 이것을 그리게 될 때는 크다는 거예요, 이게.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포괄하고 커지는 거예요. 횡적으로 그리면 말이예요.

여기가 이렇게 되지만, X축을 중심삼고 볼 때 이렇게 되면 더 크다는 거예요. 이게 그럴 것 아니예요? 종이 횡보다 큰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주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큰 것, 많은 것은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간단한 내용이지만 우주는 이와 같이 모두 법도적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원칙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주법칙을 주체로 해 가지고 움직이게 돼 있어

그러면 동서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어디가 횡적이고 어디가 종적이냐? 이런 논리를 우리는 여기에 세울 수 있다구요. 「동양」 왜? 어째서? 서구 사람들은 현실주의예요. 시재(時在)가 좋아야 된다구요, 시재가. 관계에 있어서 너하고 나, 상대적 횡적인 관계만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부모고 무엇이고 전부 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너하고 나하고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굿 프랜드 이치 아더(good friend each other;서로 좋은 친구) 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전부 다 남자 여자가 이렇게…. 부모고 자식이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부모와 자식은 종적인 것을 말하는데, 그 부모와 자식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지금 그러잖아요? 그래 횡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막탕(마구잡이)이예요, 막탕. 횡선은 여기에 있는데 이게 막탕이라구요. 직선이 아니고 막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따져 보면 여러분은 이렇게…. 이런 각도, 이런 각도를 주의해야 돼요. 뭐 별의별….

그래서 야단이예요. 윤리가 무엇이고 하늘이 어떻고, 이래서 이 땅에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그래, 서양은 남자 여자 주의이지만, 동양은 부모와 자식을 위하는 주의예요. 그래서 부모 때문에 결혼을 파기하고 자식 때문에 결혼을 파기한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세계에는 그런 게 없다구요. 모든 사고방식이 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현실주의예요. 평면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서양 사람들은 친구들을 짜르는 것은 문제가 없고, 뭐 어디 직장 같은 데에서 종적 관계, 역사상의 전통은 문제가 없다구요. 그런 데는 무자비하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서양 사람들은 자기를 중심삼고 산다는 것이고, 그 다음에 동양 사람들은 부모를 중심삼고 산다는 거예요. 즉, 다른 사람들을 중심삼고 산다는 말이예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

서양 사람들은 글 쓰는 것도 왼쪽에서부터 쓴다구요. 그런데 글씨 잘 쓰는 것이 어떤 것이 잘 쓰는 것이냐 하면 이 선이 똑발라야 돼요. (판서 하시며 말씀하심) 종선으로 이렇게 쓰는 것이 잘 쓰는 게 아니라구요. 횡선으로 써야 돼요. 그게 직선이지요. 서구문명은…. 글이라는 것은 말을 상징하고 말은 문화를 상징해요. 그래서 서구문화는 횡선 문화다 이거예요. 그러나 똑바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동양 문화는 뭐냐 하면, 글 쓰는 것도 똑바로 써야 된다는 거예요. 틀리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서구문명은, 횡선을 그리는 것은 종선이 들어 맞게끔, 또 종선을 그리는 것은 횡선이 들어맞게끔 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라는 것은 우주를 상징하는 거예요. 예수가 그 가운데에서 죽었다는 것은 우주를 위해 죽었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횡선 이상세계와 종선 이상세계를 위해서 죽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 세상이 자기 멋대로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전부 다 우주의 법칙을 주체로 해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움직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정하지요? 손을 이렇게 합하게 되면 어때요? (손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해도 안 되는 것을 이렇게 하면 좋다 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고 좋다고 해야 할 텐데 반대로 이렇게 하고 좋다 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하고 좋다고 하지 이렇게 하고 좋다 하는 거예요? 이것은 원형이 된다구요, 원형이.

여러분 눈은 45도로 보는 것입니다. 45도로 내려다본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전부가 그러는데, 하나님은 45도를 중심 삼고 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돌기 시작하면 어디를 향해 도느냐? 이걸 향해 도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여기는 45도를 향해 돈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것을 전부 다 분석해 보면 그런 논리를 우리는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패자는 승자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돼야 해

여러분은 '승리다. 승리했다. 오늘은 승리의 날이다. 승리다' 하는데 승리가 뭐냐 하면 이 둘이 합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서구사회에서 승리하려면, 챔피언에게 도전해 가지고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그런데 그 진 사람은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예요. 승리한 사람에게 플러스시켜 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결국은 '내 권한을 너에게 준다. 너에게 합했다' 합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너하고 나하고 원수가 되는 게 아니라 원래 하나돼야 되는 것이다' 이래야 된다구요.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예요. 운동세계의 원칙입니다.

그러한 어떤 복싱 클럽이 있으면 챔피언 클럽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구요. 그런 클럽이 있으면 말이예요. 그런데 복싱하는 사람들은 자기 혼자가, 챔피언들 클럽이 아니라 자기가 제일이라고 이 서구사회에서는 생각하는 거예요. 챔피언 클럽이 아니라 자기 하나를 중심삼은 클럽을…. 이것이 간단한 관념이지만 여기에서 두 세계가 되고 파괴의 세계가 형성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만약에 우주의 원칙이 이렇다는 논리를 역사시대에 세웠더라면, 오늘날 투쟁은 한번으로 그치고 전부 통합의 운동만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 맞는 말입니다. 여기에 승리한 사람이 있고 패자가 있으면, 패자를 중심삼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패자를 좋아하던 사람도 다 승자를 따라가기 마련이라구요. 자기 주체는 거부됐지만 전체는 승자를 따라가기를 원한다구요. 이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 사람을 따르던 사람, 진 사람을 따르던 사람들이 전부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여기서 떨어지면 자기 손해예요.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합하면 자기도 살고 다 살아 남는 것입니다. 진 사람은 말이 예요, 싸워서 진 다음에는 보따리 싸 가지고 그 이긴 사람 집에 같이 들어가서 하나가 된다는 사상이 되었더라면, 이 역사가 얼마나 멋졌겠느냐 이거예요. 서구식 결투는 그렇잖아요?

승리는 뭐냐? 승리는 갖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승리는 잃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갖는 것입니다. 자기하고 적수 되었던 사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법도예요. 두 패가 서로 싸우다가 하나되면 얻는 것이지만, 싸우다가 없어지면 그것은 잃는 거예요. 싸우지 않았으면 그래도 대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데, 싸움으로 말미암아 대할 수 있는 것이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예」

간단한 이것이 서구문명에 대립해 부딪치면 소리 나는 거예요. 소리 나면 크게 소리 날 것입니다. 서로 붙들면 살지만 붙들지 않고 있다가는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암만 소리가 크게 나더라도 이건 하나되는 것이지만, 이게 이러다가는 파괴되는 거예요. 그런 원칙이 성립되는 거예요. 자, 어느 누구라도 하나 도망가지 못하게 오면 잡으려고 하는 사람, 잡으려고 하는 패가 있어야 그래도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끈질기게 진리를 붙들고 승자의 길을 가야 진정한 승리자

지금 서구사회에 문제의 인물이 레버런 문이예요. (웃음) 내가 조종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내가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조종하는 거예요. 내가 이 사회를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사회를 보호하고 더 좋게 하려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꽝 꽝…. 서로 왔다갔다하지만 나중에는 여기 가운데 와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기고 나면 반대하던 몇 사람은 도망가겠지만 반대자를 따르던 사람들도 이긴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법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지지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할 수 없이…. (몸짓으로 표현 하심. 웃음) 그러면 누가 승리자가 되느냐? 끈질기게 붙들려고 하는 사람, 자꾸 붙들려고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슬퍼도 붙들고, 좋아도 붙들고, 나빠도 붙들려고 하는 패가 승리하는 거예요. 패자는 누구냐?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승자는 도망 못 가게 잡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예」

그러면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승자의 길을 가고 있어요, 패자의 길을 가고 있어요? 만약에 레버런 문이 여러분 붙들지 않고 때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 붙들 거예요?「노 매터 홧(No matter what;어떠하더라도)」 노 매터 홧!(웃음) 그러면 하늘이 축복을 줄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하늘 앞에 축복을 못 받더라도 그는 축복을 받는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그래, 맞는 것 같아요, 진리일 것 같아요? 「법도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래 그 말이 맞아요. 여러분은 진리의 사람이 될래요, 패자가 될래요? 「진리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계를 붙들고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 중앙에 와 가지고 만사를 일으켜 세워야 됩니다. 이것이 위대한 거예요. 이거 간단한 얘기지만 위대한 사상입니다. 위대한 이념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꽉 붙들고 어디로 끌고 가느냐? 문제는 위로 올라 가든가 내려가든가, 횡으로 가든가 종으로 가든가, 두 길 가운데서 한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면 횡으로 가서 어디로 갈 것이냐? 중앙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좋다는 거예요. 누구나 좋아하는 거예요. 마음도 좋아하고 몸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대 안 하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이 종선은 어디로 가느냐? 끝까지 가는 거예요. 하늘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법칙을 알고 중심을 지킬 줄 알아야 중심자가 돼

그러면 거기에 무슨 라인(line;선)이 있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 하심) 여기에는 주체적 라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우주에 평행선, 종선이 딱 하나 요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론입니다. 이것은 어디에나 통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것은 종선과 횡선이 합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으로 이 끝까지 가기를 원하고 횡적으로 이 길을 가기를 원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을 붙들고 안 놔주고 야단하다가 나쁜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내려가면 싫어하지만 올라가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올라가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내가 중심자, 나라면 나라의 중심자, 세계면 세계의 중심자로 가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싫다 하는 사람을 끌어다가 이 나라의 대통령한테 친구로 해주면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게 그 말이라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종적, 횡적인 중심을 알고 그것을 붙들고 가는 사람은 암만 낮춰지더라도 전부 다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복싱 선수가 링 위에 올라가서 싸울 때 어떠한 사람이 이기느냐? 끈질기게 싸우고 끈질기게 붙드는 사람이 이깁니다. 붙들고 자꾸 붙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손으로 안 되면 발로 그저 이기겠다고 하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같은 사람 가운데서는 악착같고 끈기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구요. 그런 사람이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고 최고가 된다 이 말이라구요. 중심이 되고 최고가 됩니다. 그런 사람이 센터가 되고 최고가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 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그거 왜 좋아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도 나 때문에 움직이고, 세상도 나 때문에 움직이고, 천지도 나 때문에 움직인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중심자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닙니다」 최고자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좋아해요? 오늘날 카터가 왔다갔다하는 것을 좋아하지요? 미국 국민은 좋아하지요? 「아닙니다」 자,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을 좋아하지요, 뭐? 「아닙니다」 그거 왜 좋아 안 해요? 우주가 좋아하지 않아요. 우주가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걸 알아야 돼요. 승리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냐? 룰(rule;법칙)을 알고 중심을 지킬 줄 알아야 승리자예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제거당해요. 아무리 승리자라 하더라도 흘러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벌써 한 시간이 됐구만. 그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하는 것을 알아보자구요.

승자는 미래에 대한 사상을 철저히 갖는 사람

자,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기독교 역사, 혹은 유대교 역사 가운데서 누가 악착같은 사람이예요? 악착같은 사람이 누구예요? 자, 노아가 악착같은 사람이예요, 그저 데데한 사람이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해도 '하나님이 나를 옹호하니 나는 최고의 중심자리에서 승리 한다' 이런 사람이라구요. 인류가 모두 반대해도 나한테 굴복한다. 이런 사람이라구요.

자, 그중에도 끝과 끝을 통해서 악착같이 싸운 사람이 누구냐?「야곱」음, 알긴 아누만, 알긴 알아! 어째서? 장자의 기업을 말이예요, 형님의 기업을 빼앗아 먹겠다는 사람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생각을 해보라구요. 얼마나 엉터리 같은 놀음이예요. 이것은 뭐 형편없는 놀음이라구요. '형님, 나한테 있는 죽과 떡을 주겠으니 그 장자기업을 파소' 그래서 에서가 야곱에게 팔았다구요.

야곱은'내가 에서 형보다 몇 배 더 끈기 있고, 아버지 어머니나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모든 형제들 보다도 잘하게 되면 장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부모를 섬기거나 하나님을 섬기는 데있어서, 형제를 사랑하고 일족을 대하는 데 있어서 에서보다 야곱이 낫다 할 때는 모든 사람은 그 에서 형을 집어치워 버리고라도 야곱을 형님으로 하겠다 하는 이론이 성립될 수 있다 이거예요. 야곱은 그걸 바라보았다구요. 야곱은 참 약은 사람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야곱은 출발과 끝을 바라보고 싸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야곱은 끝을 바라보고 먼 곳을 바라보고 싸운 사람이요, 에서는 당장, 현실을 보고 싸운 사람이다 이 말이예요.

그러면 여기서 승자와 패자를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승자는 미래에 대한 사상을 철저히 갖는 사람이예요, 현재에 대한 사상을 철저히 갖는 사람이예요? 「미래요」 여러분들은 현재가 강하고 미래가 약해야 되겠어요, 미래가 강하고 현재가 약해야 되겠어요? 「미래가 강하고…」 그러면 지금 좋아하는 것이 좋아요, 미래에 좋아하는 것이 좋아요? 「미래요」 여러분들 어느 것이 더 쉬워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통일교회에 들어 와서 '아이구, 기독교식은 나 중심삼은 구원섭리인데,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세계를 구하는 섭리를 하겠다 한다. 아이구…' 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원해요? 「후자요」 정말 그래요? 「예」 그럼 하나님이 참 이뻐하게요?

레버런 문을 진짜 사랑해요? 「예」 여기 미국 사람들을 보니까 그런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없어요, 없어. 자, '나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내가 그렇소'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볼께요. 그거 정신이 좀 돈 사람이지, (웃음)

여러분들 결혼하는 데 있어서도 지금보다도 장래를 위해서 제일 못생긴 사람을 데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 일등 미남자가 말이예요, 세계 일등 추녀하고, 전부가 싫다는 여자하고 결혼해 가지고 이 사람이 장래에 내 이상상대다 할 때 그거 어때요? 푸푸…. (표정을 지으심. 웃음) 이상적인 상대를 만들어 가지고 누구보다도 더 행복할 것이다 하는 패하고 또 그 다음에 제일 미인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패가 있을 때, 어느 쪽이 중심이 되는 것이고 어느 쪽이 높은 거예요? 「전 자요」 그거 알기는 아누만. (웃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최고의 커플이요, 중심 커플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역사를 쓸 때에, 이 사람의 역사를 쓸 거예요, 이 사람의 역사를 쓸 거예요? 어떤 것을 교육재료로, 교재로 쓰겠느냐? 「전자요」 그거 왜 그래요? 이것은 미래예요, 미래. 이건 영원한 것이고 길다구요. 이것은 짧다구요.

죽을 때까지 붙들고 따라가야 승리자가 된다

레버런 문이 유명한 사람 됐지요? 「예」 옛날에 유명하지 않을 때하고 지금 유명할 때하고 다른 게 뭐 있어요? 「없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또 겪고 고개를 넘고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서 남들이 못 가는 길을 왔기 때문에, 오랜 투쟁과정에 있어서 지치지 않고 지금도 싸우고 있기 때문에 유명해진 거예요. 레버런 문을 반대하던 자유세계가 지쳐 떨어지더라도 나는 당당하다구요. 공산주의가 지쳐 떨어져도 나는 남아지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승리는 그러한 곳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식은 싫어도, 울면서라도 남편을 붙들고 아내를 붙드는 거예요. 그 식이라구요. 귀가 안 붙들리면 옷을 붙들고, 옷이 안 붙들리면 발을 붙들고, 발이 안 붙들리면 콱 물어 뜯는 거예요. 이빨이 부러지거든 그 다음에는 폭탄이라도….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거예요. 미국식으로 뭐'헬로우(Hello), 굿 나잇(Good night), 굿 모닝(Good morning)' 하는 그거 안 통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거 간단한 말이지만 여러분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야곱같이 7년이 아니라 21년 가더라도, 210년 가더라도, 2,000년 가더라도 가야 됩니다.

그러면 야곱이 장자가 돼 가지고 뭐 하느냐? 장자가 돼 가지고 형님을 가르쳐서 그 다음엔 장자와 같이 만들어 주겠다 그 생각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건 효자요, 그러면 어디 가든지 나쁘다고 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승리하면 하나되는 원칙이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하나되는 그 원칙을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멋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요전에도 기성교회 목사들을 말이예요, 저기 초교파운동 하는 이재석이 왔구만. 붙들어라 붙들어라, 통째로 붙들어라, 놓지 말아라, 무슨 짓을 해도 놓지 말아라 하는 거예요. 낮은 목사부터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맨 높은 목사까지 끌고 가는 거예요. 끌고 와야 돼요, 끌고 와야 돼요. 끌어 오는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이 만약에 기성교회와 모든 종교를 통일하려면 저 사람들보다 더 했겠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와 같은 관점에서 사업도 시작했어요. 내가 손댔으면 끝까지 하는 거예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승리자가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사흘 동안 저 시애틀에서 알래스카로…. 이틀 동안에 세 시간 잤어요. 여기까지 오는 데는 비행기를 네 번이나 갈아타고 왔다구요. 참 멀기도 하지요. 그렇게 되면 따라다니던 사람은 다 지치지만 나는 또 갑니다. (웃음) 시간이 있으면 될 수 있으면 자 둬라 이거예요. 그럴 때는, 차 타고 갈 때, 비행기 타고 갈 때는 쉬는 거예요. 그거 노는 시간이니까 자 두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저 레버런 곽한테 내가 늦을지 모른다고 얘기하라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안 나타나도 되는데 또 나타났다고 할 거예요. 오늘 새벽 두 시에 도착했다구요. 그리고 네 시 반에 또 일어나 목욕하고 전부 다 이러고…. 그래도 여전하잖아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내가 또 이야기해 줘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게 좋아요?「예」 승리의 날이 이런 날입니다 (박수) 이것은 간단한 것 같지만 진리입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진리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이와 같은 원칙을 통해 가지고 이 세계의 모든 것을, 모든 인류를 창조해 나왔다 이거예요.

자기의 적수와 하나되지 않으면 완전한 승리자가 못 돼

미국 국민하고 독일 국민을 볼 때 누가 승리할 것 같아요? 독일 국민이 승리한다는 거예요. 왜? 그 사람들은 웃지를 못해요. 웃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웃음) 독일 사람들은 나라를 위하고 자기 일밖에 모른다구요. 그러나 미국 사람은 헤헤하고 조크(joke;농담)나 하고, 조크 잘하는 사람이 좋고 뭐 어떻고 웃기를 잘하고…. 그거 뭐가 필요해요? 조크 하는 것을 보고 웃어 가지고 뭐가 필요하냐 말이예요. 웃지 않은 게 낫지요. 조크는 진리가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보라구요. 빌어먹는 사람이 말이예요, 즉흥적인 이런 수단이 좋아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즉흥적인 이런 거지 놀음…. 보라구요. 이 가운데 중심부는 전부 다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중심이 보여요? 이 미국 사람들은 사흘이면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 사흘이 뭐예요. 세 시간이면 다 알지요. 앞으로 세계의 문제 되는 사람은 중국 사람이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얼굴은 작고 코는 낮고 눈은 납작하지 만…. (표정을 지으심. 웃음)

높은 것이 잘 보여요? 깊은 것이 잘 보이나요? 중앙은 깊은 거예요. 하나님이 잘 보이나요? 그래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 만나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인들은 제일 보기 쉽지요. 언제든지 내가 찾아와서 보여 주니까 말이예요. 벨베디아에 오게 되면 말입니다.

자, 야곱도 그런 원칙에 맞았지요? 야곱도 그런 원칙을 기다렸어요, 안 기다렸어요? 기다렸지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한 것도 이런 관념을 가져 가지고 다 가능한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나하고 적수 됐던 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되지 않으면 완전한 승리자가 안 되는 거예요.

이런 관념을 가지고 볼 때 말이예요, 여러분 나라의 서부영화에 보면 말이 독사에 물려서 고통받게 되면 총을 빵 쏘아 죽게 하지요? 그렇게 죽는 것이 자연사가 되는 거예요, 피살이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 그런 사고방식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저 고생하는 사람 전부다 얼른 없애 버리고 우리가 다 하면 된다. 그게 좋은 것이다' 이게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역사를 파괴할 수 있고 역사를 유린할 수 있는 길이 모두 이런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양사회에서는 그런 말이 있으면 그 말이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죽는 것을 보고 간다구요 '땅' 하고 총을 쏘고 가 버리지 않아요 기다렸다가 묻어 주고 간다구요. 어떤 것이 원칙에 맞아요?

미래를 위해서 현실의 원수를 소화해 가는 사람이 돼야

자, 역사로 볼 때 지금 서구사회가 어떤 자리에 와 있는지 전부 다 비판 할 수 있다구요. 어떤 자리에 있다는 걸 말입니다. 이런 문제를 백인이 얘기해도 '아이구' 할 텐데, 세계에서 지금 제일 문제 되는 아시아의 한국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니 얼마나 듣기 싫겠어요? 그렇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진리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야곱도 그렇게 해서 승리했다는 거예요. 역사상에 야곱 같은…. 야곱이 한 것이 뭐냐? 형님을 환영하고 축복받게 만들어 줬다 이거예요. 복받게 만들어 줬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역사시대에 이런 원칙에 맞는 사람이 누구냐? 모세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석판 깬 것을 보면 그건 불합격자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신경질적이예요.

그 다음에 예수님 같은 사람은 무엇이 위대하냐? 그는 미래를 위해서 갔다구요. 천년 만년 미래를 위해서 살았다 이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되기 위해서는 천년 만년 가더라도 그 아들이 될 때까지 가는 것이다. 그러한 관념이 서 있었던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또 원수를 대해 가지고, 죽이는 로마 병정 그 원수를 품고 갔다 이거예요. 죽는 자리에서도 미래를 걸고 그런 일을 한 사람은 미래의 역사에 있어서 승리자요, 승리자가 가야 할 공식에, 원칙에 합격했다는 거예요.

세상에 있어서 종교인 중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인이 누구냐 하면, 이와 같은 예수의 사상을 가지고 미래의 세계 역사를 위해서 현실의 원수 같은 것을 소화시켜 가는 능력 있는 사람이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 구요. 현재 불가능한 사람들을 소화시켜 가는 거예요. 현실에 있어서 원수들을 소화해 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통일교회의 미래관에 있어서는 역사의 어떠한 미래보다도 먼 미래를 흠모해 가면서 이 시대적 현실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원수를 소화시켜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위대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하는 방식은 반대하는 사람들을 자꾸 찾아 가는 거예요. 자꾸 자꾸 만나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꾸 찾아가 소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여기에는 도전자가 많지 않다 이거예요. '우리한테 개인적인 도전자야 나타나라'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 앞에는 개인적인 도전자가 있어야 되고, 가정적인 도전자, 민족적인 도전자, 국가적인 도전자, 세계적인 도전자, 하늘땅을 대표한 사탄적인 도전자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도전자를 대해서 싸워서 이기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워 가지고 쳐 없애야 됩니다 차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없애 버려야 돼요.

승리의 비결은 높은 이념과 중심적인 사상을 갖는 것

이렇게 가면 하늘은 반드시…. 천운은 반드시 이런 길을 가는 사람에게 협조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런 원칙을 따라서 레버런 문이 끝까지 가는 날에는 이 우주사적인 승리의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은 원칙을 따라서 끝까지 가면 우주적인 승리의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마찬가지 결론이라구요.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높아야 하고 중심이 되야 돼요. 종적으로 높아야 하고 중심적인 것이 돼야 됩니다. 횡적으로 중심적인 것을 중심 삼고 끝까지 참고, 대항하는 것을 소화시키고 나간다면, 반드시 승리자가 될 것이고 승리의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원칙입니다.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높고 중심적인 이런 자리에 서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면서 전부 다 그저 벌주고 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화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승리의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논리를 중심삼고 끝에 가서는 하나됩니다. 자연히 통일된다는 논리라구요. 원칙입니다. 자연히 통일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수님도 왜 끝날에 오겠다고 했어요? 승리의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원수가 없다구요. 원수를 다 품을 수 있는…. 복음을 세계 끝까지 전파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새로이 출발했다구요. 그런 게 원칙에 다 맞는다구요.

자, 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디서 더 발전하겠어요? 한국에서 더 발전하겠어요, 미국에서 더 발전하겠어요? 「세계에서요(통역자가 '세계에서 더 발전하겠어요?' 라고까지 통역하니까)」 세계에서 더 발전한다구요. 민주 세계를 소화해 나가자, 공산세계를 소화하자 그러고 있다구요. 지옥을 해방하자, 지옥을 소화하자는 거예요. 그러한 사상을 갖고 가는 레버런 문하고 여러분들이 뭐가 다르냐? 거기에는 사상적인 차이가 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일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인류를 해방한 후에는 지옥을 해방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인류를 해방했다 하면 지옥을 해방하자 하는 거예요. 그럴게 아니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 지구성에 사는 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관심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고, 레버런 문을 좋아하니까 레버런 문의 일을 전부 다 협조하고 이러지요. 레버런 문이 미국의 저 밑창에 있더니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미국은 자꾸 내려가고. 자동적으로, 자동적으로. 레버런 문이 보다 더 낮은 자리에 내려가면 레버런 문은 자연히 높은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 따라오려고 하고 하나되려고 한다구요. 그때 가 가지고서야 하나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한 논법이 성립됩니다. 하나님의 섭리사를 이런 원칙을 통해서 볼 때 이 세계는 필시 하나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가는 사람은 편안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눈물이 있다면 가지각색의 눈물을 흘린 사람이라구요.고통이 있다면 가지각색의 고통을 겪어야 되고, 마음이 있으면 가지각색의 마음을 써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기도하더라도 미국 국민이 하늘 앞에 기도하는 그 이상의 기도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심각한 기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의 기도를 듣겠느냐 이거예요.

어저께 내가 무슨 보고를 들었느냐 하면, 알래스카에서 미국에 있는 일본인 한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보고를 들었는데, 이번 일본에서 선거 하는 데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민당을 많이 협조해 줬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협조한, 지지한 후보들은 다 이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민당이 승리한 것은 통일교회 때문에 이겼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더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소화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원수가 하나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이제? 승리의 비결이 어디 있느냐? 이제 알았다구요. 승리의 비결을 알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높은 이념과 중심적인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자기의 도전자를 빨리 처리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돼

레버런 문은 어디로 가느냐? 평면적으로는 세계의 중심 곳을 향하고 종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향해 간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의 심정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쉬운 길이예요, 어려운 길이 예요?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워요? 그러니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참고, 불평하지 않고, 입다물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레버런 문 사상은 미국을 지나갑니다. 레버런 문 사상은 공산당을 지나갑니다. 레버런 문 사상은 지옥을 지나갑니다. 레버런 문 사상은 하나님의 사랑세계를 지나갑니다. 이 이상의 사상이 있겠느냐?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마지막. 그러한 사상을 중심삼고 누가 승리의 날을 찾아보았어요? 승리의 날을 찾아보자 이거예요. 승리의 날을 맞자 이거예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미국 대통령의 자리가 힘들겠어요, 이 길을 가는 사람의 자리가 힘들겠어요? 크렘린이 문제가 아니고, 지옥이 문제가 아니고, 천국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내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가 이런 말을, 이미 이런 사상적 기틀을 세계에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왕이면 내가 먼저 가자는 생각은 창시자로서 응당히 그래야 되는 게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어느 정도로 가야 되느냐? 있는 힘을 다해서, 할 수 있는 놀음을 다해서….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하나님을 승리의 날과 같은 자리에서 만나고,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승리의 날과 같은 자리에서 만나는 것이 소망이 아니냐?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어떻게든지 그 자리에 데려가려고 노력하고 인도한다 이거예요. 또, 레버런 문도 어떻게든지 그 자리에 가려고 노력한다 이거예요. 그것은 최후의 선입니다. 선의의 행사입니다. 그건 선의의 교육이요, 선의의 지도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하나님 대해서 불평하는 것같이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 대해서 불평해야지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불평해야지요?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불평 없어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에 감사해요? 「예」 이제 베이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휴가시기)인데 말이 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전부 다 개척전도 40일간 내 보낸다구요. 제일 핍박받는 곳으로…. (박수)

그래서 누구를, 어떤 사람을 찾아가느냐? 이번에는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 동네에 가서 반대하는 사람을 하나도 없게 만들라는 거예요. 환영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우리는 도전하는 거예요, 악착같이. 자, 얼마나 지독할 것이냐? 세상에 '앙앙앙' 하고 짖는 개가 있으면 그 이상 짖을 것이다. 독사가 있으면 그 이상 물려고 할 것이다. 무서운 호랑이가 있으면 그 이상, 사자가 있으면 그 이상 나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이것을 소화해야 되겠다. 네 머리부터 소화할 것이고, 독사의 입부터 소화할 것이고, 강아지 주둥이부터 소화할 것이고 말이예요, 이 힘 있는 사자 머리부터 소화할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개가 앙앙앙 짖는 데도 24시간 짖는 게 아닙니다. 쉴 때가 있다구요. 오줌 눌 때 쉬고, 똥쌀 때 쉰다 이거예요. 그때 찾아가는 것입니다. (웃음) 더 맛있는 것을 주고 더 좋게 해 주는 거예요. 그거 먹다 보면 '아이구' 하고, 먹고 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이구, 그는 이상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도전자를 빨리 처리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그럼, 알았으면 어떻게 할래요? 땀을 안 흘리면서 원수들을 찾아가는 것과 땀을 흘리면서 원수들을 찾아가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더 효과가 있을까요? 「땀을 흘리면서…」 알기는 아누만, 왜 하나님이 고생하고 수고하고 전부 다 이러느냐? 그것은 원수를 소화시키기 위한 비결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에 맞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이러한 도전자를 얼마나 소화시키고 갔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 저나라에 가서 표창받게 됩니다. 또한 승리의 날로 남아질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선생님도 이 섭리의 역사노정에 있어서 뜻을 대해서 하나님의 일을 해온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내가 지지 않기 위한 싸움을 해오고 있고 해왔다구요. 반대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지 더 많아지나요?

높은 사상과 심정,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싸워야 승리의 날이 온다

자,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지금까지 여러분들 얼마나 불평을 많이 했어요? 얼마나 보따리 싸려고 했어요? 불평하면서도 '지금보다 통일교회가 좋을 게 뭐야? 나쁘니까 불평하지, 어려우니까, 통일교회가 어려우니까' 한다구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이러한 원리원칙대로 감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날이 있겠기 때문에 이러한 길을 취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승리의 날이 빠르겠기 때문에 이러한 길을 가는 거예요.

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이 손이, 동서가 합한 것이 뭐냐? 이것은 하나님과 인류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늘과 인류가 미래에 일치되기 위해서는 종적인 기준을 이렇게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불교에서 부처님한테 경배할 때, 머리에 손을 이렇게 해 가지고 경배하지요? 그게 감사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하늘과 하나 돼 가지고야 기쁨이 있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거예요. 그거 다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경배 하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거 승리한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경배하는 거예요. 감사하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우리가 왜 고생한다구요? 그 도전자를 소화시키기 위해서 고생하는 거예요. 싸우는 거 그거 고통이예요. 링 위에 올라간 챔피언이 싸우는 게 고통이예요, 고통 아니예요? 죽자 살자 생명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앞으로 어떠한 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도전자 앞에 패자가 되지 않는다고 해야 돼요. 도전자를 소화시킬 수 있는 높은 사상을 가지고, 높은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가는 자에 게는 반드시 승리의 날이 올 것입니다.

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자, 나는 승리할 것이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내가 한번 할 것이다 하는 사람은.

​여러분들의 행동이나 말, 생각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를 타진해 가지고 해결되고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남든가 흘러가든가 한다는 것입니다.

좋다는 것은 정해진 기준 이상이 돼야 해

사람들은 좋은 동기로부터 좋은 과정을 거쳐 가지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굿(good;좋은)이라는 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냐? 좋다 하는 데는 법이 있다구요. 어떠한 원칙이 있다 이거예요. 원칙에서, 이상에서부터 벌어집니다. 미국 국민이면 미국 국민으로서 좋은 국민이 어떤 국민이냐 하면, 미국 헌법을 중심삼은 모든 각 분야의 법에, 규정된 법 이상의 자리에 있어야 좋은 국민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맞지요? 그렇지요?「예」 마찬가지라 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이 좋은 국민이 되려면, 이 방대한 우주면 우주 가운데 좋은 사람이 되려면, 그 좋은 사람이라는 네임 밸류(name value;명성)를 받기 위해서는 어떤 법 기준 이상에 올라가야 됩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 자신에게 있어서도 말이예요, 하나님 자신이 볼 때,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어떠한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에서도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서 '저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모범적인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법이 있어 가지고 그 법 이상의 자리에 서게 될 때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를 창시한 레버런 문이 좋아하는 통일교회 교인은 어떠한 사람이냐? 레버런 문이 제시한 그 어떠한 원칙에 일치가 되어 가지고 그 이상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거 사실입니다. (웃음) '펀드레이징 하고 전도하고 말이야…. 남들은 섬머 버케이션 (summer vacation;여름 휴가)을 가는데, 우리는 40일전도 가야 돼. 이게 뭐야? 푸푸푸. 난 그런거 싫어' 이러고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제일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제일 좋은 사람은 편한 자리에서 놀고 쉬고 이러는 사람이지요?「아닙니다」 하나님이 보고 세계에서 제일 좋다 할 때는 그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법을 수행하는 사람이예요, 제일 쉬운 법을 수행하는 사람이예요?「어려운 법을…」 제일 어려운 법을 수행하는 사람! 여러분이 잘 알아요.

나 요전에 플로리다에 갔었는데 말하는 새가 '유 노우 웰(You know well)'이러더군요. 뭘 그렇게 네가 잘 아느냐 이겁니다. (웃음) '나한테 배운다면 너는 참 멋질 것이다. 세계에서 인간으로서 하기 제일 어려운 일을 네가 할 줄 알지? 그거 얼마나 좋은 대답인가? 그렇게 생각한 일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좋은 사람이 됐어요, 되려고 해요?「트라잉(Trying;되려고 합니다)」그 트라잉하는 것이 언제 끝날 것 같아요? 몇 년도에 졸업식을 할 거예요? 언제, 언제 할 거예요? 여러분들 시집가기 전에 할거예요, 장가가기 전에 할 거예요? 결혼해 가지고 좋아할 때 할 거예요, 아들딸을 낳고 할 거예요, 손자 낳고 할 거예요? 언제, 죽어 가지고 할거예요? 언제 할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하버드대학 들어간 사람이나 예일대학 들어간 사람들은 다 좋다고 자랑하지만, 거기서 낙제한 사람도 세상에 나가서는 예일대학 학생이라고 하고 하버드대학 학생이라고 하게 돼 있다구요, 낙제한 사람도. 그렇지요? 선생들의 지탄을 받고 학생들의 지탄을 받으면서도 자기는 그렇게 자랑하는 겁니다.

좋은 것은 내용이 다르다

우리 통일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인도 자랑하지요?「예」 낙제감이 그렇다구요. (웃음) 그거 그렇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떤 것을 칭찬하고 싶어해요? 입이 발발발발 하는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이예요? 말 잘하는 사람? 그럼 얼굴이 예뻐 가지고 해죽해죽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좋아라' 하며 웃고 사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아닙니다」 코가 잘생기고 눈이 잘생기고 오관이 잘생긴 미적 존재라야 좋은 사람이예요?(웃음) 말을 할 줄 몰라서 입을 다물고 있고, 생기기는 멋대가리 없이 생겨 가지고 이러고 있더라도 통일교회 법을 지켜 가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아닙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그런 사람일수록 말이예요, 잘난 사람보다는 못난 사람일수록 자기 생각을 할 때, 기가 막힌 것이 많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일반 사람 앞에 내가 미모에서는 졌지만 뜻 앞에서는, 좋은 데서는, 좋은 일에서는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겁니다. 그거 맞지요?「예」 그러면 하나님이 미인이겠나요, 미남자겠나요? 어떻겠어요? (웃음) 미남이나 미인이 제일 보기 흉한 일을 하게 되면 얼마나 꼴불견이겠어요? 아주 꼴불견일 거라구요. 미남자하고 미인이 세상에서 왕거지 노릇을 하고 있으면 그 얼마나 꼴불견이겠느냐 이겁니다. 얼마나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요?

세상 모든 만물이 바라볼 때 '하나님이 제일 좋은 분이요, 좋은 미인 이고 미남이요' 한다고 해서 좋은 곳에만 가고, 좋게만 살고, 아름답게만 놀고 이래야 되겠나요? 그러면 만물들이 '좋은 하나님이다' 그러겠나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그런 핸섬하신 분이지만 얼굴이 잘생기고 허우대도 좋지만 입을 옷도 생각하지 않고, 먹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무슨 일이든지 힘든 것은 나 혼자 하겠다. 내가 하겠다. 이렇게 할 때는 어떻게 되겠나요? 그렇게 하면 '좋은 하나님! '이럴 거예요. 그 답이 맞아요?「예」(웃음)

그 원칙이 틀림없다면 무슨 결론이 나요? 통일교인 중에서 제일 잘난 사람이 있고, 제일 미인이 있다면 잡아다가 제일 고생시키고 인간이 하지 못할 지긋지긋한 놀음을 시키겠다 하면, 그 시키겠다는 레버런 문이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지도자예요, 나쁜 지도자예요?「좋은 지도자입니다」 나쁜 지도자예요?「좋은 지도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 애들이 말이예요, 썸머 스쿨 (summer school,여름 학교)에 가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아빠, 어디 가? 해서 '아빠가 어디 가긴, 튜나잡이 가지' 했더니 왕왕 거리는 거예요. (웃음) 그 녀석이 하는 말이 '선생님 나쁜 사람이다' 이래요. 자기 선생님이 나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네가 그 선생님을 나쁘다는 것은 공부를 심하게 시키니까 그러는 것이다. 너는 지금 좋은 선생님을 나쁘다고 한다' 그랬더니 '히히히' 이러고 있어요. (웃음) 사실이지요?「예」 그거 틀림없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좋은 사람이 될래요, 나쁜 사람이 될래요?「좋은 사람이요」 좋은 사람이 되어 있어요, 못 되어 있어요?「못 되어 있습니다」 거 왜 못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은 아침 밥을 먹을 때…. '노'라는 대답은 잘하지만 '배드(bad;나쁜)'라는 대답은 하기 싫지요?「예」(웃음) 노나 배드는 같은 의미인데도 배드란 대답은 안 하거든요. 그런데 여러 분들은 배드 퍼슨(bad person;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 봤어요?「안 했습니다」 아침 밥 먹을 때 '식탁아, 나 나쁜 사람이 먹으러 간다'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노」 그 '노' 한 사람이 굿피플(good people;좋은 사람)이예요, 배드 피플(bad people;나쁜 사람)이예요? 배드 퍼슨이 아무 생각없이 좋은 옷 앞에 와서 '너 입으러 왔다'할 때 옷이 어떻겠나요? '아이쿠' 이러겠나요, '하하' 이러겠나요? 문제가 크다구요.

요즘 남자와 여자들이 말이예요, 잘났다는 남자 여자들이 이런 걸 생각할 때, 전부 다 배드 퍼슨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를 찾아가고 남자를 찾아간다 할 때 그 양심이 있다면 그럴 수 있나 말이예요. 사실이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지 않은 모양으로 다녔으니 이 얼마나 사기꾼들이예요. 우주사적인 사기꾼들입니다. 이런 패들이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고 좋은 연회석에 참석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천국은 내 것이다'라고 할 자신 있어요?「없습니다」 그럼 뭐예요? '지옥은 내 것이다' 그래야지요? 둘 중의 하나, 둘 중의 하나를 취해야지요. 어떤 거예요?

놀 때는 천국에 가서 놀고 도망갈 때는 따라오지 못하게 지옥에 가겠다. 이럴 수 있다면 좋다고 할 거예요. 도망간다고 도망갈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예요? 지옥의 사람이예요, 하늘의 사람이 예요? 어떤 사람이예요?「하늘의 사람요」 그럼 나보다 낫게?

그럼 도대체 좋은 것이 뭐예요? 좋은 게 뭐예요, 좋은 게? 여러분들은 좋은 게 좋은 거지요? 좋은 것은 내용이 다르다구요, 내용이. 자기를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죽도록 고생하여 성공해 가지고 좋은 색시 얻고 좋은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출세해 가지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좋다 하는 자기를 중심삼은 그런 사람이 있고 말이예요,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우리 가정을 좋게 만들고, 그 다음에는 나라를 좋게 만들고, 세계를 좋게 만들고, 전체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다. 내가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용이 두 가지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위대하다는 것은 비참한 데서부터 시작돼

어떤 것이 선한 거예요? 「두번째요」 거 왜 두번째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게 좋은 거예요? 그렇다면 대통령이 그런 대통령이 있으면, 이 미국에 7천만 세대가 있으면, 그 7천만 집을 자기 집같이 여기며 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걸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는 겁니다. 그래서 굿이라는 겁니다 자기 혼자만이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집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집은 암만 해도 하나밖에 없는데, 대통령의 자리는 같은 자리지만 그렇게 산 사람은, 그 대통령은 어디를 가든지 7천만 세대가 자기 집이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굿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굿이라는 거예요. 거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은 뭐예요? 일생 동안 레버런 문은 고생이예요. 내가 우리 애들보고 지금 어떻고 어떻고 '아버지는 이렇게 산다' 할 때면, 애들이 '우리 아버지, 불쌍한 아버지! ' 이러더라구요. 세상에서 레버런 문이 제일 나은데 제일 힘든 책임을 졌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미국을 움직이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예요. '윤락하는 이 프리섹스 풍조를 고쳐 보겠다. 윤락하는 것을 바로잡아 보겠다. 망해 들어가는 교회를 다시 한 번 세워 보겠다. 망하는 미국을 살려줘 보자, 민주주의가 망하는데 살려 보자, 공산당이 세계 인류를 망치게 하니까 이걸 전부 다 구해 보자' 해 가지고 제일 어려운 일을 하겠다고 합니다. 망하는 기독교를 어떻게 하든지 재부흥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그걸 좋아해요? 하려고 해요? 누가 하려고 그래요?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런 일 하면서도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무슨 존경도 받지 않았다구요. '오늘 아침에 또 고생시키려고 하겠구만. 아이구, 잡아다가 고생시키려고 하는 저 아버지…' 이래요. 우리 딸들도 그렇다구요. '아빠는 그저 우리 사정도 모르고, 젊은이들 사정도 모르면서 미국이 어떻고 어떻고…' 이런다구요. 그거 어때요? 그게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어떤 거예요?「어려워요」 어려운데 그것이 배드 씽크(bad think;나쁜 생각)예요, 굿 씽크(good think;좋은 생각)예요? 「굿 싱크요」 왜 굿 싱크예요? 나는 고생하고 이러지만 보면, 진짜 친구, 진짜 가까운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 프랜드(friend;친구) 가 한 사람이 아니고 말이예요, 종족이 되고,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

'무니 이름은 나쁘지만 무니 사람은 좋다' 그러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저 사람은 이름은 나쁘지만 사람은 좋다' 이러더라도 이름은 따라다니는 겁니다. 사람 좋으면 다지요, 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다 좋아합니다. 통일교회 사람을 만나고 보면'아 이거 사위 삼았으면 좋겠다 며느리 삼았으면 좋겠다' 합니다. 못생기고 코가 찌그러졌어도 며느리 삼겠다고 합니다. 사실 그래요?「예」무니라는 이름이 좋아요, 무니라는 사람이 좋아요? 나는 무니라는 이름이 좋다!「아닙니다」 레버런 문은 싫지만 레버런 문 따르는 통일교인은 좋다! (웃음) 이건 뭐냐 하면, 아버지는 나쁘지만 아들은 좋다는 겁니다. 세상에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좋은 아버지한테서 좋은 아들이 나오지, 나쁜 아버지한테서 좋은 아들이 나오나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미 절반은 승리했다 그 말이라구요. 절반 이상 승리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싸움은 이미 끝났다. 절반 이상 승리했다 그 말이라 구요. (박수)

여러분들도 선생님 대해서 '우리 선생님 자랑하려고 그랬구나' 할겁니다. '자랑하기 위해서 뭘 하고 뭘 하고…' 할 거예요. 선생님은 뭐라고 자랑한 것 없어요. 선생님은 비참했다. 비참했다 그거예요. 다 그거 예요. 비참했다. 비참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얘기는 안 해요. 뭘 했다 뭘 했다 칭찬하는 그 배후에는 비참한 사건이 있어 가지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으로 비참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무슨 영화 가운데, '레버런 문은 맨 오브∼ (man of∼)뭣이고 뭣이다' 이러고 그 뭐 '레버런 문 훌륭하다' 하는데 훌륭할 게 뭐예요? 비참한 경지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잊으면 안 됩니다. 비참한 곳에서 극복하고 남은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비참한 자리에서 극복하고 남은 사람입니다. 비참한 격전에서 싸워 가지고 남은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게 생각 나지요? 통일교회를 그레이트 유니피케이션 처치(Great Unification Church;위대한 통일교회)라고 할 때, 그레이트나 원더풀 (wonderful;좋다)이라는 말의 배후에는 비참한 통일교회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상대적입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그게 선생님이 여러분 듣기 좋으라고 발라맞춰서 하는 말이예요? 그 말이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사실입니다」

여러분은 그레이트 피플(great people;위대한 사람)이 될 거예요, 어떠한 피플이 될 거예요? 「그레이트요」 그레이트라는 것이 얼굴이 잘난 거예요? 「아닙니다」 손이 커서 그레이트예요, 키가 커서 그레이트예요, 눈이 커서 그레이트예요? 뭐가 그레이트라는 거예요? 배포가 커서 그레이트예요? 뭐예요, 뭐? 그것은 미저러블(miserable;비참한)한 데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 말은 억천만 년을 두고도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발라맞춰 한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가야 돼요? 하나님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레버런 문도 하나님 아들이라면 그 길을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이 길 아니고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 결론이 맞았어요?「예」 이젠 알았어요? 그 말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맞았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 틀렸다고 왜 주장을 안 해요? 틀릴 수도 있는데 말이예요. 그거 틀림없어요? 「예」 여러분들은 그거 환영 해요? 「예」 환영하고 그 다음에는 그렇게 살 거예요? 「예」 대답은 쉽지만 행동은 지극히 어렵습니다.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탕감이라는 말은 제일 좋은 말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운 것이 싫다면 쉬운 방법이 없겠느냐? 이런 문제가 있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제일 싫은 말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의 말 가운데서 제일 싫은 말이 무엇이냐? 제일 싫은 말이 뭐예요? 통일교회의 말 중에서 제일 싫은 말이 뭐예요? 「인뎀니티(Indemnity;탕감)」(웃음)

제일 나쁘다는 탕감이라는 말은 누굴 걸고 하는 말이예요? 하나님을 걸고 하는 말이예요, 인류를 걸고 하는 말이예요? 나를 걸고 하는 말이 라면 제일 나쁜 말이지만 인류와 하나님을 걸고 하는 말이라면 제일 좋은 말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제일 나쁜 말인 줄 알았더니 야, 이거 제일 좋은 말이다 이거예요. 제일 좋은 말입니다. 나는 탕감을 환영합니다. 그 말이 멋있고 훌륭해요. (박수) 여러분들은 인뎀니티가 뭔지 모르지요. 인뎀니티가 도대체 뭐예요? 이젠 알았어요?「예」 야, 그게 성공의 비결을 갖다 주는 것이구나!

매우 매우 어려운 것은 매우 쉬운 탕감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싸우는 것도 베리 굿(very good;매우 좋다)이다 이거예요. 인뎀니티는 뭐냐? 백 할 것을 말이예요, 하나 함으로 말미암아 백을 한 것으로 인정해 줍니다. 이 말이 뭐냐 하면, 백 년 걸려 할 것을 일 년 걸려 하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의 조건이 뭐냐? 비참하다는 겁니다. 비참. 비참하다는 거예요. 탕감하는 데 있어서의 정의는 뭐냐? 비참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참할수록 좋다는 겁니다. 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그러니 인뎀니티란 말이 좋은 말이예요? 미저러블(miserable,비참한) 한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응? 「좋습니다」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탕감도 좋은 것이고 비참한 것도 좋은 겁니다. 대단히 좋은 것입니다. 비참한 것은 대단히 좋은 겁니다.

선생님이 매일같이 여러분을 안 먹이고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이 좋은 지도 방법이예요, 나쁜 지도 방법이예요? 또, 점수에 대해서도 비참하다구요. 점수를 주는 데는 깍정이라구요. 자기는 120점 짜리라고 생각하는데 70점, 60점도 안 주려고 합니다. 그러니 나쁜 선생이지요? 좋은 선생이예요, 나쁜 선생님이예요? 「좋은 선생님입니다」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하는 것이 사실이예요? 「예」 나는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여러 분은 믿지 않지요? 「아니요, 믿습니다」 믿지 않지요? 「믿습니다」

탕감이라는 말을 알았다구요, 이제, 오늘 7월 초하룻날, 좋은 날이기 때문에 얘기해 준다구요. 선생님은 '1980년 6월을 어떻게 지낼까? 빨리 가라, 빨리 가라' 했는데 6월이 다 지나갔습니다. (환호. 박수) 알았어요, 몰랐어요? 이제부터는 인뎀니티 글자보고 말이예요, 하나님 앞에 그러지 말고, '인템니티 글자야, 내가 너한테 잘못했다' 하고 오늘 돌아가면 기도해야 된다구요. (웃음) 알았어요?「예」

천국에 가려면 탕감의 다리를 건너야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동양 사람이고 한국 사람이지만, 미국 사람이 자기들은 일등 국민이고 한국은 어떻다고 하지만 레버런 문은 어디를 가더라도 말이예요, 먹여 살릴 사람이 많다구요. 미국 안에도 많고, 독일 가도 있고, 일본 가도 있고, 영국 가도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통일교회 교인 되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죽더라도 레버런 문 먹여 살리려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그래,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래요? 「예」 그렇게 행복해요? 어디에 가든지 나를 환영하고 그래요?「예」 수는 적지만 그런다구요. 이게 자꾸 늘어난다구요. 점점 늘어나 가지고 온 세계를 뒤덮을 것입니다. (박수)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왜 그래요? 어째서 그러냐 말이예요, 어째서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인뎀니티란 말을 가르쳐 줬다 이겁니다.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실천해 가지고 그것을 해명 해 줬고, 그맛을 알게 해 줬고, 그 일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 뭐냐 하면, 인뎀니티의 다리입니다. 올라가려면 다리가 필요하니까 나를 필요로 한다 그 말이라구요. 탕감의 사다리예요. 그래서 누구든지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모든 나라가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박수)

레버런 문은 뭘하는 사람이예요? 탕감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탕감 사업을 좋아해요? 「예」 좋아해요, 싫어해요?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예」 그것밖에 없다구요. 우리는 하나님이 왜 필요해요? 하나님의 인뎀니티를 배워야 되기 때문에. 그 왕국, 천국에 가려면, 인뎀니티를 배워 가지고 다리를 건너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이 필요하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올라갈 때 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거예요, 말 거예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거예요, 안 타고 올라갈 거예요? 담벽을 올라가는데, 이런데 올라갈 때 그냥 올라갈 거예요, 래더(ladder;사닥다리) 를 통해서 올라갈 거예요? 어떤 거예요? 또 단단히 붙들어야 되겠어요, 그저 장난 삼아 해야 되겠어요? 한 발짝을 오르더라도 단단히 붙들어야 됩니다. 단단히 붙잡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생명을 걸고 해야 됩니다. 거기서는 한눈팔아서는 안 되고, 누가 운다고 동정해서도 안 되고, 누가 조롱한다고 분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 하며 싸워서도 안 됩니다. 다 모른 체하고 그것만 보고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인뎀니티입니다.

세상이야 뭘 하든, 미국이야 뭘 하든, 욕을 하든, 어머니 아버지가 욕을 하든, 죽으라 하든, 낙심하든, 디프로래밍(deprogramming;역세뇌) 을 하든 뭘 하든 올라가야 됩니다. 옛날에 사랑하던 사람이 '나 버리고 왜 당신만 올라가, 나도 데려 가소' 이러더라도 아랑곳없이 올라가야 됩니다. 둘이는 못 가는 겁니다. 단 혼자 가는 겁니다. 부모와도 같이 못 갑니다 단 혼자 가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단 혼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말이예요, 결혼하기 전에 왜 탕감길을 가라, 가라 그래요? 결혼하기 전의 탕감길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약혼해 가지고도 만나지 말라, 말라' 하는 그것도 탕감길이라는 겁니다. 결혼하고도 3년 동안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죽겠는데 만나지 말라고 하니, '이놈의 선생님, 이놈의 통일교회 망하면 좋겠다' 하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내가 여러분들하고 무슨 원수진 게 있어서 그런 법을 만들고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원수 진게 있어서, 무슨 죽을 죄를 지어서 그 놀음을 하느냐구요. 누구 때문이예요? 선생님 때문이예요, 여러분들 때문이예요? 「저희들 때문입니다」 그걸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되는 거예요. 비참하기 때문에 탕감이 된다는 겁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안 하고 남들만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도 다 했다구요. 선생님이 앞에 서야 할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맨 뒤에 선 것은 떨어진 사람을 몰고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거 비참하지요. 이 선생님의 탕감법이 얼마나 미웠겠어요? 여러분들같이 생각한다면 얼마나 미웠겠나요? 이 탕감법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를 알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말을 알았어요, 그 내용을 알았어요? 「그 내용을 알았습니다」 그럼 이젠 진짜 알았다구요.

만일 미국이 닉슨을 지지했다면

그러면 여러분에게 인뎀니티하러 가라 할 때 불평할 수 있어요? 불평을 했다가는 옥살박살 된다구요. 옥살박살이 됩니다. 국물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977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다 할 때 선생님이 얼마나 통쾌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젠 나에게도 자유 천지가 오는구나! 인뎀니티를 아는 선생님에게 있어서 그때가 얼마나 환희의 때였겠느냐 이겁니다. 내가 낮잠도 잘 수 있고 놀러도 다닐 수도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거 올라오다가 떨어져 갈래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구경도 잘 갑니다. 나는 옛날에 구경도 안 다녔다구요. 어디 뭐 중국집도 가는데 나 혼자는 중국집에도 안 갔다구요. 뭘 사러 가도 나 혼자는 안 간다구요. 여러분을 데리고, 고생한 사람들을 데리고 갑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사다리가 있는데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늘땅에 쭉 사다리가 있는데 말이예요. 몇 층층이 있어요. 여기서 가는 겁니다. 여기서 이렇게 놓고 여기서 가고,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레버런 문이 뭘 했느냐 하면 다리를 놓았다 이겁니다. 이게 위대하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 미욱하고 그렇지만 이거 하나만은 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이 사다리를 올라가는데, 개인이 사다리를 올라갈 때 세계적 개인이 '왕왕' 가지 말라고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말이예요, 전부 다 저거 죽는다 죽는다. 망한다 망한다 그런다구요. '아이고! 저렇게 잘생긴 여자가, 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저런다'고 한다구요. 선생님도 잘생긴 남자라구요. 전부 다 레버런 문 망한다고 생각했지 성공한다고는 한 사람도 생각 안 했다구요. 단지 레버런 문 자신만이 나는 성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하고 레버런 문밖에 없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정의 다리를 가려면 가족들이 우왕우왕, 어머니 아버지가 야단하고, 형제들이 야단합니다. 직계 아들이 짖습니다. 직계 아들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 전체가 그래야 탕감이 되는 겁니다. 거기서 이겼다 이겼다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그물을 치고 '레버런 문 오지 마라. 쫓아내자 쫓아내자'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1976년을 최고로, 1975년, 76년, 77년을 중심삼고 세계가 레버런 문에게 왕왕왕 한 것입니다.

1976년에는 모든 나라와 모든 종족이 짖어댔습니다. 사실이지요? 「예」 그때 짖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는 겁니다. 한국은 말이 없었느냐? 레버런 문 때문에 한국이 야단났고, 대사관이 야단났고, 뭐 전부가 야단 이었어요. 이젠 그런 것이 지나갔어요, 안 지나갔어요? 「지나갔습니다」 이젠 세계 사람이 데모하고 레버런 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반대하자고 천만 인이 암만 천년 데모를 해야 거기서 뭐가 나오겠어요? 「아니요」 영원히 있을 수 없습니다. 영원히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겁니다. 핍박시대에서 평화의 시대로, 싸움의 시대에서 평화의 시대로, 논쟁의 시대에서 평화의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미국도 내려가고 공산당도 내려간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 닉슨 지지하던 말이 맞았다. 레버런이 뭘 좀 아는데, 레버런 문이 말한대로 닉슨을 지지했다면 미국이 잘 됐을 텐데, 아이구!' 이러고 있다구요. 닉슨하고 나하고 단짝이 되었으면 내가 닉슨을 얼마든지 코치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럴 수 있잖아요? 소련에 대한 정책, 쿠바에 대한 정책, 남미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전부 다 내가 코치했을 것입니다.

그런 찬스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미국이 레버런 문과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있었느냐? 단 한 번의 찬스를 미국 국민이 잃어버렸습니다. 닉슨이 날 확 붙들었다면, 나한테 자기가 회의하기 전에 전화만 했었다면 내가 코치를 했을 텐데, 미국은 망합니다. 미국은 망한다는 겁니다.

그런 사정이 있었는데 레버런 문이 성명서를 발표해야 되겠나요, 안해야 되겠나요? 미국에 경고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가만 있어야 되겠어요? 책임을 다했다는 것은, 미국 국민에 대해서 레버런 문이, 미국 국민을 대해서 세계 앞에 책임 다했다고 선포문을 발표한 것은 그때 닉슨을 지지한다는 경고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닉슨과 미국 국민이 그걸 받아들이면 사는 것이요, 안 받아들이면 닉슨과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이렇더라도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고 통일 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받을 복이 통일교회로 옮겨질 것이다 이겁니다.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때 닉슨을 중심삼고 미국 국민이 하나되었으면, 통일교회는 핍박의 길을 가지 않습니다. 레버런 문은 2억 4천만 국민 앞에 자유세계 만민 앞에 환영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지고…. 미국 국민과 레버런 문은 회개라는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회개라는 조건과 그 배후에 탕감이라는 조건이 남아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하느냐? 미국 국민과 닉슨이 책임 안 진 것을 내가 닉슨 대신 지고, 통일교회가 미국 국민 대신 탕감해야 됩니다. 자, 닉슨이 내려간 후에 누굴 때렸어요? 미국 국민이, 언론이 어떻게 했어요? 미국 국민은 누굴 때렸어요?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때렸습니다. 닉슨 패 레버런 문, 뭐 어떻고 어떻고…. 왜 레버런 문이 닉슨을 지지했느냐고 정치하는 데서 지금까지 때리고 있습니다. 이 카터 이녀석이 나타나 가지고 말이예요, 이렇게 치고 있다구요. 미국 언론계가, 전세계 언론인들이 레버런 문의 장사를 지내자고 하는 그 선동의 말을 듣지 못한 사람이 없다구요. 레버런 문 죽는다 죽는다. 장사지내자, 이랬어요. 전부 다 죽을 줄 알았는데 부활했다구요. 눈감고 욕을 하면, 정신없이 욕을 하다 보면 죽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올라갔다는 겁니다. (박수) 레버런 문이 탕감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은 탕감법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홈 처치를 찾아 나오는 데 얼마나 탕감을 치렀는지 알아야

한국에서 내가 30년 전에 말하기를 '선생님의 때와 우리 통일교회의 때는, 세계가 죽자 하고 반대할 때가 오거든 우리의 때가 온 줄 알아라' 이랬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몰랐지요. 요즘에 와서, 이제 와서 다 지내고 나서야 '아!' 이러고 있다구요. 그때가 지나갔나요, 안 지나갔나요?

금년 표어가 뭣이라구요? 「홈 처치 이즈 더 베이스 오브 킹덤 오브 해븐(Home church is the base of Kingdom of Heaven;가정교회는 천국기지)」 이 말이 그냥 한 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홈 처치를 찾아 나오는 데 얼마나 탕감을 치렀는지 알아야 됩니다. 홈 처치를 찾기 위해 역사시대에 종교인들이 피눈물을, 피살을 에어 가지고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이 홈 처치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하나님은 한숨을 쉬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홈 처치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날개를 펴고 천하에 당당한 사나이로 나타날 수 있고, 통일교회가 자랑할 수 있는 권내에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홈 처치를 자랑해야 됩니다. 어머니보다도 자랑하고 아버지보다, 형제보다,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식보다도 더 자랑해야 된다구요. 이제 홈 처치 일은 점점 쉬워져 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금년 다르고 명년 다르고 점점 쉬워져 갑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의 대통령을 바른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렇게 심각한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보통 심각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누구보다도 심각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전부 다 일을 맞춰 놓고 가르쳐 준 거라구요. 계획한 것을 다 해놓고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 겁니다. 왜? 자식에게는 가장 귀한 것을 줘야 되는데, 여러분을 자식같이 생각하고 가장 귀한 것, 가장 틀리지 않는 것을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부모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므로 그 베스트 씽(best thing;가장 귀한 것)이 뭐냐 하면 탕감입니다. 탕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건 슬픈 말이 아닙니다. 지극히 복된 말입니다.

내가 비참해 가지고 그저 정신없이 쓰러지게 되면, 하나님이 와서 양손을 붙들어 보고 숨이 막혔으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인공호흡을 해 가지고 살려주고 그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자기를 위해서 전체를 바치고 나온 사람을 동정을 안 해주는 그런 하나님이 무슨 쓸모가 있어요? 뜻을 이룰 수 없는 겁니다. 뜻이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선생님을 죽이려던 사람이 나보다 먼저 죽어갔습니다. 망하게 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전부 다 망했습니다.

레버런 문을 '그레이트 레버런 문' 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만들어 됐어요? 탕감이라는 법, 탕감이라는 말이 만들어 준 거라구요. 내가 탕감법이라는 걸 몰랐다면 벌써 도망갔습니다. 벌써 도망갔을 겁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지금 붙어 있는 게 무엇 때문이예요? 무슨 말이 있기에 내가 남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탕감이란 말 없으면 내가 미국 찾아왔겠어요? 미국에 올 때는 벌써 감옥을 바라보고 왔습니다. 내가 미국 감옥에 가게 되면 미국 국민이 나한테 굴복한다고 생각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보고 왔다구요. 감옥으로 가는 길을 찾아온 거예요. 악한 감옥이 아니라 선의의 감옥을 찾아가겠다는 겁니다. 선의의 감옥을 찾아가겠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것 다 지나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카터가 선생님을 잡아 죽이려고, 감옥에 잡아넣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겁니다. 카터가 말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카터가 말이예요, C, A, R, T, E, R 이예요? 이걸 나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커트(cut:자르다)라고 생각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캇터(cutter)다. 캇터다 이겁니다. 잘렸어요, 안 잘렸어요? 누가 잘리나 보자는 겁니다. 나는 감옥에 가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미국정부가 나를 모략하려고 하는지 그 재료를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카터 정부가 대사관을 통해서 어떤 악한 일을 했다는 모든 재료를 내가 갖고 있습니다. 잡아 넣어만 보라는 겁니다. 세계가 나를 영웅시하고 미국 국민은 코너에 몰려 가지고 나한테 와서 굴복할 것입니다. 전세계 사람이 몰아서 미국 사람을 레버런 문 앞에 굴복시킬 겁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미국 사람은 레버런 문 앞에 무릎 꿇게 할 것입니다. (박수)

그런 싸움 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전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건 어머니도 모르고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어머니든가 아이 들은 힘들면 힘든 얘기를 할 수 있지만 나는 힘들어도 얘기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 앞에 책임 못 한 그 죄인의식을 갖고 살았습니다.

순수한 혈통을 남기기 위한 역사적 탕감기준

자, 이젠 인뎀니티란 말 알았지요? 「예」 확실히? 「예」 핸섬한 닥터 더스트, 알겠나?(웃음) 핸섬하기 때문에 닥터 더스트라는 그 이름에다 내가…. 미국에서 닥터가 되는 거예요. 네가 닥터 더스트니까 내가 더스트(dust;먼지) 닥터로 만든다 이거예요. 그러면 닥터의 왕이 될 것입니다. 더스트의 의미는 좋은 게 아니예요. 나빠요. 그래서 내가 그를 훌륭한 박사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훌륭한 박사로 만들어요, 탕감에 의해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훌륭한 통일교회 식구, 훌륭한 아들딸로 만들 것입니다. 탕감을 치르게 해서. (박수)

이것이 틀리거든 내 손을 자르고 목을 자르라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여러분들은 영원히 나를 참소할 것입니다. 이게 틀리거든. 이젠 확실히 알았지요? 「예」 시간이 다 됐습니다.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탕감이라는 말은 했지만 기준이라는 말은 아직까지 못 했다구요. 이거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이건 나중에 할까요, 언제 할까요? 지금 할까요, 지금? 그거 알고 싶지요?「예」 간단한 거예요. 역사적 탕감기준이 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게 뭐냐? 퓨어 리니지(pure lineage;순수한 혈통)입니다. 알겠어요? 퓨어 리니즈가 뭐예요? 타락이 없는 그런 혈통이예요. 그런 혈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원통한 것이 뭐냐?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 중심삼은 혈통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게 뭐냐? 왜 못 이루었느냐?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나님의 심정의 무엇을 못 남겼느냐? 그 순수한 혈통을 못 남겼습니다. 이게 첫째예요. (판서하심) 그거 어디서 찾느냐? 어디서 이루느냐? 통일교회 퓨어 리니즈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사람 빼 놓으면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퓨어 리니즈는 무엇을 통해 이루어지느냐? 사랑이 문제입니다. 어떤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이 참사랑은 어디서 찾느냐? 참사랑을 찾지 못하면 참혈통을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거 어디서 찾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뭘 했느냐? 이 두 가지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싸움을 해왔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결론은 이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역사적 탕감기준은 이 두 가지 잃어버린 것을…. 지금까지 붙들고 나온 게 이 두 가지입니다.

트루 리니지(true lineage;참혈통)를 찾으려면 참사랑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떤 게 먼저냐 이겁니다. 어떤 게 먼저예요? 그러면 만약 타락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돼요? 참사랑이 먼저예요, 참혈통 먼저예요? 「참사랑, 참혈통」(웃으심)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타락을 하지 않았으면 트루 리니즈가 먼저예요, 트루 러브가 먼저예요? 「트루 러브」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났는데,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의 혈통을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받았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리니즈가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겠느냐 말이예요. 「리니즈」 맞다구요. 맞다구요. 리니즈가 먼저입니다. 리니즈. (웃음) 그 다음 커 가지고 사랑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니즈가 첫째인 동시에 부모의 사랑은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의 사랑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은 따라오게 마련이고, 내 사랑은 시작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거꾸로 됐다구요, 이게.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리니즈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뭐가 있어요? 하나님은 리니즈가 있나 없나 말이예요. 「예스」 뭐가 '예스'예요? 「트루 페어런츠가 있으니까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 인지 배드 페어런츠 (bad parents;거짓 부모) 인지 알아요? 레버런 문이 디시브(deceive; 속이다) 하는지 아느냐 말이예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게 뭐예요, 이게? 그거 믿지 말라구요. 믿을 수 없다구요. 이거 까꾸로 아니예요, 까꾸로? 사랑을 통해 가지고 이 혈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자, 그러면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무슨 사랑을 세우느냐? 탕감사랑을 세우라는 겁니다. 탕감사랑을 하라는 겁니다. 그게 뭣인데 인뎀니티 러브 (indemnity love;탕감사랑)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하고 싶은 그 사랑은 인뎀니티 러브가 아니고 그것은 뭐 굿, 웰컴 러브(good, welcome love,좋은, 환영사랑) 예요. 사랑하고 싶지 않아도 사랑 안할 수 없는 것이 인뎀니티 러브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하나님도 목이 걸리고, 인간도 목이 걸리고, 종교라는 것은 이 문제에 다 걸려 있다구요.

그래서 인뎀니티 러브를 찾자는 겁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지 못한 지긋지긋한 원수 새끼를 사랑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원수와 원수의 새끼를 사랑하는 것이 인뎀니티 러브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에니미(enemy;원수)를 누구와 같이 사랑하느냐? 자기 아들딸같이, 자기 리니즈로 생각하고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참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아들을 희생하여서라도 인뎀니티 러브를 취해 가는 그런 사람은 지극히 선한 사람입니다. 그런 분이 아니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보내져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 죽었다는 사실은 이 우주에 있어서의 새로운 탕감법의 혁명적인 표어요, 복음적인 표어요, 승리적인 표어였더라! 하나님은 사탄 새끼를, 원수 새끼를, 아들을 죽여 가면서 사랑했다는 말도 되고, 예수는 자기 생명을 죽여 가면서 원수를 사랑했다는 말도 됩니다. 예수 자신은 자기 생명을 중심삼고 원수와 원수 아들을 위해서 생명을 희생 했던 것입니다. '역사상에서 이러한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뭉쳐 사는 곳이 이상적인 천국이요, 최고의 선의 천국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표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탄은 머리를 못 듭니다. 이러면 사탄은 머리를 못 들게 마련입니다. 이러한 원칙이 성립됩니다. 그 기준에 따라 예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때는 사탄은 물러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왜 예수님한테서 사탄이 물러가야 되느냐? 원칙이 그렇다구요. 이것 때문에 사탄은 물러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법을 세우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하고 자신을 희생해야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탕감법을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러한 노정을 통해서, 원수를 사랑하라든가 이러한 자식을 희생시켜 나오는 전통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기준이예요, 기준. 역사적 탕감기준이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아버지는 아들의 뜻을 위해서 죽음을 걸고, 생사를 걸고 공동책임을 지고 운행해 나오는 것이 섭리의 노정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은 아버지의 목적을 위해서 죽고,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아들의 목적을 위해서 죽음길을 내주는 겁니다. 그래서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고 얼마나 희생이 많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원칙에서 볼 때, 하나님은 왜 기독교를 지금까지 피 흘리게 했느냐? 왜? 왜 내버려 뒀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왜 피를 흘리게 했느냐구요? 알겠어요? 세상이 구원될 때까지는 피 흘리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과정에는, 세상을 다 구원하게 될 때까지는 희생해야 하기 때문에 피 흘리게 마련입니다. 희생이라는 것은 계속되게 마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 개인과 예수에 속한 가정과 예수에 속한 종족과 예수에 속한 민족과 예수에 속한 나라까지, 예수에 속한 세계까지 원수를 위해서 내줘야 된다 이거예요. 민주세계까지 원수를 위해서 내줘야 됩니다. '하나님이 왜 미국이 망하는 입장에 있는데도 지켜 주지 않아? 공산당을 때려 부수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미국이 공산세계를 위하여 희생한다면 살길이 있지만 하나님을 떨어 버리고 자기 중심삼고 희생했다가는 살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뭘 하자는 거예요? 미국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자는 겁니다. 희생하는 데는 살아서 희생하면 됩니다. 미국을 위해서, 자유세계를 위해서, 공산당 앞에 서고 미국이 싫다 하는 모든 면에서 앞에 서는 겁니다. 공산당을 반대하는 반공이 아니라구요. 공산당과 싸워서 이기는 승공이라구요. 공산당과 싸우는 것은 미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박수)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죽음을 각오해야 됩니다. 희생을 무릅쓰고 하는 겁니다. 생명을 걸고 하는 겁니다. 무작정 하는 게 아닙니다.

보라구요. 소수의 통일교회가 세계 3분의 1이 되는 공산당하고 정면에 나서 가지고 싸우겠다는 것은 세상적으로 보면 미친 짓들이지요. 누구의, 이름으로 하느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음을 무릅쓰고 십자가의 길도 전진한다 이겁니다. 이게 위대한 겁니다. 그것이 1978년을 한계점으로 해서 넘어간다는 겁니다.

자, 그리고 이란 문제,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보면, 이란 문제에는 미국이 걸려들어 있고 아프카니스탄 문제에는 공산당, 소련이 걸려들어 가지고 잘들 놀아나고 있습니다. '너희들은 이렇게 될 것이다. 여기서 이렇게 하다가는 망할 것이다' 이거예요. 공산당 때문에 죽은 영들이 이제부터는 소련에 가 가지고 그 아들딸을 녹여 놓는 운동을 할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 희생당한 모든 사람들이 가 가지고 공산당의 아들딸들을 전부 다 회개시킬 것입니다. 그들을 개종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들은 악몽을 꿀 것이고…. 그러니 잠자기가 무서울 겁니다. 그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아들딸들이 영이 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들 아버지까지도, 공산당 책임자들까지도 '영이 없다고 했는데 영이 있구나. 악령이 있구나' 한다는 겁니다. 그런 운동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던 사람을 통해 가지고 강력히 움직일 것입니다. 그때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이 들어가면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밀고 나가면 폭발적으로 연결되어 갑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거 생각이 아니라 그렇게 된다 이겁니다.

탕감법은 인과법칙을 벗어날 수 없어

탕감법은 인과법칙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반대다 이겁니다. 탕감법에서는 좋은 코스를 남기기 위해서는 나쁜 길을 가야 되고, 나쁜 길을 남기기 위해서는 좋은 길을 가야 됩니다. 세상에서 좋게 살면 나쁜 것이 나오고, 나쁘게 살면 좋은 것이 나옵니다. 딱 반대라구요, 탕감법이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에서 나쁘면 결과가 좋아지고, 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살면 결과가 나빠집니다.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그 결과를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인뎀니티란 말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구요.

역사가 이렇게 됐으니까 까꾸로 한번 되어야 될 게 아니예요? 어느 때나 인뎀니티를 통해 가지고 그게 안 되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 와서 놀고 먹고 쉬고 이러면 좋지만 결과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놀고 먹고 쉬자, 이게 좋다? 「아닙니다」 그건 좋은 것이지만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고생하고 이러는 것은 안 좋다. 매우 안 좋다? 「좋습니다」 그 결과는 나쁜 것이다?「좋은 겁니다」 모든 것이? 「좋습니다」(박수)

레버런 문이 클레버(clever;똑똑한)한 사람이예요. 엉터리 같은 사람이예요? 「클레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는 똑똑한 사람이지만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롱(wrong;나쁜)하고 풀리쉬(foolish;어리석은)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다 이겁니다. 통일교회는 거짓말 교회가 아니면, 진짜 악한 종교가 아니면 진짜 좋은 종교인데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악한 종교 같아요, 선한 종교 같아요? 「좋은 종교요」 탕감법으로 보나 원인 결과로 보나 그거 악한 종교 같아요, 선한 종교 같아요? 「선한 종교요」 누가 그걸 증명해 줘요? 「하나님」 아닙니다. 탕감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원수를 사랑하고 싶지 않지만,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인뎀니티 러브를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간단한 말인데 하나님도 이 법에 걸렸고, 세상 천지가 이 법에 걸려 가지고 역사의 난 문제를 해결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인뎀니티란 말이 얼마나 복된 말이냐.

하나님이 그런데 여러분들은 안 갈래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것 때문에 고생했는데 여러분들은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지옥에 갑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망한다는 거예요. 안 하면 망합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탕감법에 의해서 우리는 그걸 알 수 있습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은 인뎀니티를? 「좋아합니다」(웃음)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원수를 사랑할래요, 안 할래요? 「하겠습니다」 왜? 「인뎀니티 러브」 내가 해방되려고. 그리고 한꺼번에 점핑합니다. 탕감법의 사다리가 많은데, 제일의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한꺼번에 점핑하는 겁니다. 이런 걸 볼 때,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은 위대한 말씀입니다. 레버런 문이 나오지 않았으면 이 말을 누가 이렇게 해석해 주겠나요? 예수님이 고마와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하나님이 고마와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그럼,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사랑하겠어요? 예수님이 레버런 문을 사랑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사랑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수)

그래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혈통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이 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우리는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 선생님도 일생 동안 처자를 다 버리고 이 놀음 한 거예요.

아들딸들이 원수 일족한테 희생되었다구요, 사실 말이예요. 나라까지 주어 가면서 여기 와서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나오는데도 우리를 따라 나오던 엄마라든가 우리의 일족이 다 참고 있다면, 그 다음에는 세계 사람을 데려 와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이상 사랑해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 요? 「예」 그것 하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야 됩니다.

이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할 수 없다구요. 이 두 가지만 해주지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아담가정에서의 문제라든가 가인 아벨 문제가 다 이걸 걸고 내려온다구요. 우리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넘어 저 아프리카까지. 흑인과 백인을 하나 만들자고 하고, 전부가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은 레버런 문만이 아니예요. 곡절이 벌어진 탕감세계, 하나님의 마음속에 간직되어 있는 집이었다 이겁니다. 비밀의 내공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그렇게 된다는 내용을 몰랐다구요. 이젠 확실히 알았다구요.

어려운 일을 탕감하면 반드시 복이 온다

탕감이라는 말이 얼마나 슬픈지 알아요? 탕감의 말을 또 탕감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말은 슬픈 거예요. 탕감은 매우 비참한 거예요. 지금부터 여러분은 탕감이라는 말을 알게 된 겁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예」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거 왜?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 자녀가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받았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해 가지고 왜 이 놀음을 하느냐? 알겠어요? 왜 축복을 받고 그러느냐? 제일 심각하다구요. 이건 탕감을 해 가지고 참된 혈통을 이어받기 위한 놀음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결혼, 통일교회의 축복이라는 말은 굉장히 무서운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의 피앙세(약혼자)가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은 탕감법을 배웠으니까 나쁜 사람은 좋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할 내 몸이 현재 원수보다 나으니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뭐 싫어요? 그럴 수 있어요? 탕감법을 아는 여러분이 그럴 수 있겠어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은 미인 어머니 얻었으니…' 이렇게 얘기하지요. 아닙니다. 선생님은 제일 못난 여자를 사랑했다구요. (웃음) 제일 나쁘게 생긴 여자를 사랑했다구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런 여자들은 그저 다 지나가 버리고 저렇게 아름다운 어머니가 들어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겁니다. (환호. 박수)

그럼 어머니는 좋기만 하냐? 아니라구요. 어머니도 인뎀니티를 치렀어요. (웃음) 진짜 남편을 맞기 위해 진짜 과정인 인뎀니티 과정을 거쳤습니다. 반대의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해와가 아담을 안 따라갔기 때문에 망했다구요. 그거 안다구요. 남편이 못생기고 전부 다 밉지만 좋아하고 살아야 되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인뎀니티가 되는 겁니다.

내가 어머니를 데리고 말이예요, 미국에 왔는데 여러분들하고 미국 사람하고 비교를 해도 어머니가 좋다구요. 독일의 잘난 여자들보다도 어머니가 더 좋고, 영국의 잘난 여자들보다도, 일본의 잘난 사람들보다도 어머니가 더 좋다는 겁니다. 그런 재료를 가져야 됩니다. 아름다운 미국의 여자들과 비교해 보더라도 나는 어머니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여자들은 '너 해! ' 하면 '내가 왜 해, 나 싫어' 이런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는 탕감법을 알기 때문에 만사가 다 풀립니다. 어렵더라도 다 풀려요. 그 다음에는 뭘해요? 어려운 일을 탕감합니다. 어려운 일을 탕감하면 반드시 복이 옵니다. 이 복은 탕감보다는 몇 백 배, 몇 천 배의 복입니다.

이젠 탕감길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가지 말라구! 안 보내, 내가 안 보낼 거예요. 이거 내가 아주 얼마나 골치 아픈데, 나는 안 보낼 거예요. 이거 안 후에는 탕감길 가지 말라는 것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말이 뭐냐? 이걸 알고 나면 탕감길 가지 말라는 말처럼 무서운 말이 없습니다. 사형장에 나가서 목을 잘리는 것은 간단한 일이 지만, 탕감길을 알고 나서도 안 가는 것은 죽기보다도 더 힘들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역사 이래 레버런 문 혼자 갑니다. 혼자 이것을 알았고, 혼자 이것을 했고, 혼자 승리했으니 그 다음에는 누가? 그 인뎀니티 상을 누가 주겠나요? 레버런 문이 줄 수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오늘 말씀하는 제목이 '역사적인 탕감기준' 인데 기준이란 말 알지요, 기준? 그 기준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사랑. 그 다음에는 뭘하자구요?「하나님의 혈통을 받아야 됩니다」 혈통을 받는 데는 통일교회 축복을 받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끽! 모르겠어요? 「압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이라구요. 탕감이라는 말이 해방받았다구요. (박수)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멘!「아멘! 」(박수. 잠시 통역자 기도가 있었음)

우리 정하자구요. 세 사람을 전도한 사람은 글로우스터(Gloucester)에 와서 일주일 동안 튜나잡이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줄 겁니다. 세 사람 빨리 전도하라구요. 「지금부터요?」 지금, 오늘부터. (박수)

탕감법을 알았으니 전도를 세 사람 해야 되겠나요, 30명 해야 되겠나요? 그건 생각대로 하라구요. 그것 쉽다구요. 몇 사람이나 오나 보자. 전부 다 오면 곤란합니다. 배가 없어서 안 된다구요. 글로우스터에 한번 오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다 오게 해야 할 텐데…. 전도하라 구요, 전도. (웃음) 이게 탕감조건입니다. 그때 오면 내가 참 좋은 얘기를 해줄 거예요. 세밀하게 특별한 얘기 해줄 거예요.

튜나잡이보다도 여러분들을 데리고 비행기 타고 남방 플로리다에 갈 지 모르고, 버어지니아 아일랜드, 아프리카에 갈지도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흥분되어 있고 기분이 좋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들 비행기 태워 줄 만한 돈은 있다구요. (박수) 이렇게 하자구요?「예」

이젠 선생님 좀 쉬어도 괜찮지요? 「예」 선생님은 놀러 다니고 우리에게는 일 시킨다고 이런 불평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합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일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쉬라고 한다구요. 그렇게 해 놓고는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놀고 싶으면 놀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곤란한 것은 습관이 되면 안 됩니다. 놀고 먹고 사는 습관이 되면 안 됩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탕감길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그거 안 하려면 통일교회 믿을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 필요 없다구요. 기도도 필요 없다구요. 나는 통일교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웃음. 만세 3창. 박수)

​이 사람들이 다 책임자들이예요? 「예」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해야 할 텐데 소수의 사람을 모이게 해서 미안하다구요. 파트별로, 소속별로 앉지 않았어요? 「랜덤(random, 되는 대로)」 선교부면 선교부, 뉴스 월드면 뉴스 월드 책임자들이 전부 같이 앉게끔 내가 지시했는데….

전세계와 영계에서까지 통일교회 식구들을 주목하고 있다

여러분이 이렇게 모였는데 통일교회에 있어서 여기 미국 뉴욕의 식구 들만 모였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전미국의 식구들을 대표하고 전세계를 대표해서 모인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영계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영계가 주목하는 대상이 될 수 있거나 주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모였다는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앞으로는 더더욱이나 선생님이 이렇게 집회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없어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뜻에 대해서 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더욱 차원 높은 계통에 대해서 주력을 하여야 할 때가 돼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벨베디아에 가면 언제나 선생님 만나지' 하는 관념은 앞으로….

그런 관념을 갖는 것은 좋지만, 앞으로 여기에 언제나 마음대로 출석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할 때는 지나가리라고 본다구요.

그리고 여기 와서 졸거나 하는 사람들은 참석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버님」 지금까지는 내가 그런 사람이 있어도 놔두고 얘기했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거라구요. 왜 그러냐? 그런 사람이 여기 참석하면 영계에 있는 그 사람의 조상들에게 까지 부끄러움을 끼치게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의 어떠한 마라톤 선수면 선수가 마라톤 경기에 나가 가지고 뛰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졸고 있고, 가다가 뭐 쉬고 하면 거 얼마나 창피스러워요. 그러면 그 나라 사람이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파트별로 앉게 했느냐? 앞으로 그런 사람들을 관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뭐 우리 개인 개인이 라면 마음대로 해도 좋다구요. 그러나 개인이 아니라구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렇게 모인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세상이 이러고 저러고 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해서 그렇지, 앞으로 만약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영계가 주목한다면 선생님의 발표라는 것이 얼마나 문제가 클지 몰라요.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나오게 되면 모든 언론기관이 당장에 거기에 평가를 하고, 어떻고 어떻다고 전부 다 가려 가지고 전세계에 여론화가 되지요.

주체와 대상 관계 결정은 실체적으로

자, 우리의 복귀섭리의 대상지(對象地)가 뭐 미국 땅만이예요? 「아닙니다」 어디까지예요? 「세계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한 우주사적인 내용을 가지고 말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육계는 물론 영계까지도 포함되는 거예요. 오늘 8월 18일 선생님이 벨베디아에서 무슨 말을 했다 하는 것은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의 기록부에 올라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와 앉는다는 자체가…. 아무나 와 앉게 되어 있지 않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뭘 하러 여기 와요? 뭘 하려고 여기 새벽같이 오는 거예요? 그러는 것보다도 카세트 테이프 하나에 1불인데 그거 전부 다 사서 들으면 될텐데 뭐하러 여기 오는 거예요? 뭐하러 오는 거냐구요? 왜 오는 거예요, 왜? 「아버님을 뵈러요」 언제나 주체가 문제예요, 주체. 주체와 대상 관계를 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과 선생님 자신과 모든 사상을 대표한 그런 실체적 가치는 카세트 테이프가 아니라구요. 나예요. 나. '나'라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자체는 상대, 그런 사상을 가지고 그런 말과 그런 모든 것이 통할 수 있는 상대로서 여기에 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데는 어떻다구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머물 수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를 듣더라도' 아, 선생님을 한번 만났으면! '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게 뭐예요? 그건 아직까지 상대적인 자리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그런 관념을 가지고는 안되겠습니다.

카피트 깔으라고 했더니 깔았구만. (박수) 전부 다 뉴욕에 있는 것과 같은 걸로 깔았구만, 딴 걸로 좀 깔지. 「거기에 남아 있는 것 갖다가 깔았습니다」 남아 있어도 그렇지, 어디 가든지 전부 다 그런 거구만. 이것 누가 깔았어? 「카피트 까는 사람들이 와서 깔았습니다」 그 녀석들은 눈깔이 하나밖에 없나? 색깔도 그렇고. (웃음) 그런 데에 선생님이 예민하다구요. 기분이 그래요. 뉴욕 살던 사람들이 여기 와 있으면 뉴욕과 다 같다는 거예요. 뉴욕에서 꺼떡꺼떡 하며 살던 것과 보고 느꼈던 것과 같다구요. 아무런 무슨 변화가 없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알고, 같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다르다고 생각하라구요. 이 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요? 어디 갔어, 미스터 곽? 「오늘, 어디 간 것 같습니다」 어디 갔나? 미스터 곽보고 이것 깔으라고 그러려니까. 이거 다시 깔으라구. 거 돈 들어가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 하루 이틀 더하더라도 해야 되겠다구. 「예」 자, 그렇게 알라구. 벌써 20분이 지나갔구만, 20분이. (웃음)

앞으로 졸 사람은 아예 여기 절대 들어서지 말라구요. 지금 카프(CARP)에 인연되어 있는 어떤 대학교 총장이 말이예요, '우리 학생 전체를 모아 놓을테니 레버런 문 한번 와 주소' 그러고 있다구요. 가야 되겠나요, 안 가야 되겠나요?(박수) 여러분들이 결정해요? 내가 결정 하지. (웃음) 그래서 '노(no)' 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노' 했는지 알아요? 「예, 아버님」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여기 참석할 때 그렇게 뭐뭐 노라리 가락으로 와서는 안 돼요. 정성들이고 와야 되겠다구요. 이런 말 한다고 어떤 사람들 보면 뭐 '어, 대단하구만' 할지 모르는데 사실 대단하다구요. (박수) 기분이 좀 달라졌어요?「예」

하나님·세계·내가 하나되는 데 행복이 있다

자, 그럼 얘기 좀 해보자구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청산과 축복' 이지요. 오늘날 이 세계 사람들이 무슨 뭐 행복하기를 바라고, 복받기를 바라고, 평화를 바라고, 이상을 바라고 야단이라구요. 축복이니, 복이니, 행복이니 무슨 뭐 이게 다 도대체 누구 거예요? 누구의 것이냐구요. 미국에 행복한 게 있으면 그 행복이 미국 거예요? 누구 거예요? 「하나님거요」 이게 문제라구요. 미국이 잘산다고 해서 그 잘사는 것이 미국의 것을 갖고 잘사는 거예요? 그것이 미국 거예요? 「아닙니다」 그것이 누구 거예요? 「……」

미국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 되고 저 아프리카 사람은 불행하게 살아야 된다는 그런 무슨 관이 있어요? 「없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고생을 하면 미국 사람들은 고생을 안 하고, 미국 사람들이 놀고 있으면 아프리카 사람들은 일해야 되고, 그게 행복이고 그게 복이예요? 한 집안에 있어서 행복한 가정 하게 되면 아버지는 피땀 흘려 일하고 아들딸은 춤추고 노래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땀을 흘리면서 일하는 게 행복하구만. 소같이 일하고 말이예요. 「아들딸도 같이 일해야 됩니다」 그거 참 재미있는 얘기예요. 땀을 흘리면서 같이 일하면 거기에는 불행만이 있을 것 같은데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뭐 디스코 댄스를 하고 뭐 어떻고 하면서 뭐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게 행복할 것 같은데 불행할 수도 있지요?

그러면 도대체 행복이 어떤 것이냐? 축복이라는 것이, 복이라는 것이 도대체 어떤 거예요? 그런 것이 문제 되는 겁니다.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은 개체와 전체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라가 위급할 때 애국자가 나오는 겁니다. 나라가 위급할 때 애국자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골리앗과 다윗 얘기를 잘 알지요? 골리앗과 다윗이 싸워서 죽이기 내기 하는 것이 무슨 행복한 일이예요? 「매우 행복합니다」 어째서? 왜? 「같이 했으니까요」(웃음)

자, 그 골리앗을 두고 볼 때, 골리앗이 하는 행동을 볼 때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만이 아니고 골리앗을 미워하는 모든 사람은 '저 놈을 때려 죽여라' 했던 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미워하면 전세계적으로 마음이 하나되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맞아요? 「예」 더 나아 가서 하나님이 있고 영계가 있다면 영계까지, 하나님까지 '저 놈의 자식 때려 눕혔으면 좋겠다' 이럴 것입니다. 하늘땅 전체가 주목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생명을 걸고 '나도 못 참겠다' 이래야 됩니다. 그러니 다윗에게 있어서는 골리앗을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왜 행복이예요? 하나님도 나하고 하나되고, 세계도 나하고 하나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는 하나님이 '다윗아, 너 뭘 원하니?' 할 때 '나 이런 거 원합니다' 하면 '음, 보자'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나 사람들이 가만히 보니 다윗이 '난 옛날에 목동이었으니까 그저 목장에 가 가지고 피리나 불고 양이나 쳤으면 좋겠소' 이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 승리를 했으니 더 큰 것도 줄 텐데 저 사람 참 양심적이구만. 저렇게 욕심도 없구만'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그에게 왕을 시켜준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생명을 걸고,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러 나가는 그 자리가 행복해요? 「예」 그렇게 나갈 때가 행복하다구요? 「아니요」 싸우면 죽을 수도 있다구요. 지면 죽지요. 이걸 볼 때에 행복이라는 것은…. 어려운 자리에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고 죽음길을 간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고, 지금 좋다고 춤을 추고 노래한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내가 어떠한 자리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준비를 하며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고 잠을 안 자고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자리에는 미래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 이 미래와 희망은 누가 채 가지 못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존재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이 최고의 행복

그러면 이 세계, 이 우주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냐? 어떠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돈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지식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그럼 권력을 지닌 사람들?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젊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이라구요. 뭐가 행복한 거예요? 「이상이 있는 사람요」 그래요. 이상이 나왔다구요, 이상. (판서하심)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랑」 그래요, 사랑. 또? 「홈 처치」(웃음) 거 추려 보면 없다구요. 그게 뭐 수백 가지가 있지만, 그걸 총 결론지어 놓으면 어떠한 말이 나오느냐? 주체와 대상이 참된 사랑을 가지고 세계의 중심으로 서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면 다 끝난다구요.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존재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이러면 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다 따 버리면 말이예요, 중심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중심적인 사랑이다. 중심에 설 수 있는 사랑이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무슨 러브요?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센트럴 트루 러브(central true love;중심적인 참사랑). 그러면 그 센트럴 트루 러브 가운데는 하나님이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인류가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세계가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과거가 들어가나요, 안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현재는? 「들어갑니다」 미래는? 「들어갑니다」 다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센트럴 트루 러브, 이것이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 무엇일 것이냐? '하나님, 당신 소원이 뭐요?' 하면 하나님의 대답이 간단하지요. '나도 센트럴 트루 러브를 원한다' 이럴 거라구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럼 사람들 대해서, 남자 여자에 대해서 '너희들이 원하는 게 뭐냐? 역사를 두고 원하는 게 뭐냐? 해도 마찬가지라구요. 센트럴 트루 러브를 원한다는 거예요. 그건 뭐 흑인이나 백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만물세계는 어떨까요? 만물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이상이 있습니다. 그것을 떠난 이상은 필요 없습니다. 그것을 떠난 사랑은 필요 없습니다. 그것 떠난 생활이니 소유니 하는 것은 전부 다 필요 없습니다. 여기서 소유라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소유라는 문제. (판서 하심) 여러분, 소유가 필요하지요? 그래 여러분들 소유가 뭐예요? 제일 귀한 것 갖고 싶어요, 제일 나쁜 것 갖고 싶어요? 「제일 귀중한 것요」 그러면 제일 귀중한 것이 뭐예요? 「센트럴 트루 러브」 응? 「센트럴 트루 러브!」

어머니 아버지가 왜 필요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필요하고 말이예요, 신랑 각시가 뭐 필요하고, 아들딸이 왜 필요해요? 그거 왜, 어째서 필요하냐? 없어도 되지, 뭐. 그런 사랑이 있기 때문에 센트럴 트루 러브를 알 수 있고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하고 아내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합니다. 자, 그러니까 미국 청년들은 말이예요, 18세가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다 떠나고, 뭐뭐 색시하고 하루저녁 자고 떼어 버리고 그러는데 그러게 되어 있나요? 「아닙니다」 아들도 필요 없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산아제한 하고, 벌어 먹일 필요 없고, 여편네들이 전부 다 생활하니 뭐뭐 요즘 남자들 얼마나 좋아요? 더욱이나 미국 여자들은 전부 다 직장이 있으니까 호텔에서 혼자 살고 그저 하루저녁 어디 가서 지내고…. 그거 좋다구요. 거 얼마나 편리해요.

그러나 센트럴 트루 러브와는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거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 「맞습니다」 그러면 이 미국 사회를 개조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나는 안 할 거예요. 나는, 지금까지 미국 사람한테 너무나 많이 욕을 먹어서 진저리가 납니다. 난 싫어요, 싫어. (웃음) 레버런 문이 그만두겠다고 하면 여러분들도 그만둔다고 할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만둔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한다 할 거예요? 「할 것입니다」 내가 포기해도 여러분들은 할래요? 「예」(박수)

어째서?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한사코 따라와 봤지만 아직까지 센트럴 트루 러브를 못 가졌으니까 레버런 문이 없어도 해야지. 그 센트럴 트루 러브가 필요해요? 「예」 필요해요? 「예」 필요 없어요. 필요 없다 구요. 「아닙니다」 얼마나 필요해요, 얼마나? 배고플 때 밥 한끼 이상 필요해요? 「예」 배고플 때 햄버거 몇 천 개, 몇 천 번 안 먹더라도 센트럴 트루 러브를 취할 거예요, 햄버거를 취할 거예요? 「센트럴 트루 러브요」 거 트루 러브가 보이기를 해요, 맛을 볼 수 있어요? 보지 못하고 맛은 못 봤지만 그거 필요하다 이겁니다.

이놈만을, 이놈을 그저 꽁무니를 잡든 어디를 잡든 이걸 잡기만 하면, 거기에는 세계가 있고 하나님이 있고 과거, 현재 전부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천국도 있고 행복도 있고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세계 사람들이 그래요. 과거 사람도 센트럴 트루 러브, 죽으면서도 센트럴 트루 러브, 하나님도 센트럴 트루 러브,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이 전부 다 센트럴 트루 러브 할 겁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여러분들은 '난 그거 뭐 센트럴 트루 러브 싫어, 그거 필요 없다. 내 얼굴이 이렇게 미인이니까 내가 사랑할 게 뭐 있나? 나를 사랑해 줘야지. 와서 사랑해 주지' 이래도 거기에 센트럴 트루 러브가 있어요? 「없습니다」 정성을 들이고 힘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 투입하고 생명을 걸고 이러는 데에 센트럴 트루 러브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어려운 길을 갈수록 참사랑의 중심에 가깝다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뭐 욕을 먹고 세계가 야단하고 해 가지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이 만큼 유명해졌는데, 가만히 앉아 가지고 남과 같이 놀 때 놀고 춤추고 노래도 하고 명곡이나 부르고 좋은 것이나 먹고 해서 이렇게 됐어요? 「아니요」 그럼 뭐예요? 울고불고 쫓겨 다니고 뭐 야단 하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된 거라구요. 그러면 뭐예요? 자, 편안할수록 트루 러브에 가깝고, 어려울수록 트루 러브에 멀다. 그래요? 「아니요. 어려울수록 트루 러브에 가깝습니다」 그래요? 「예」 그러면 레버런 문의 일생이 틀리지 않았구만. 「예」

남 잘사는 세상에 여러분들은 뭘해요? 대학을 졸업하고 박사코스를 받는 게 아니라 펀드레이징하고 꽃 팔러 다니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선생이 욕을 하고, 친구가 '아이쿠 이 녀석아 그게 뭐야, 그게?' 그러지요. 박사코스를 밟아서 어느 대학교 강의실에 가서 강의하는, 훌륭한 강사가 되고 명교수가 되려고 그러지 않고 펀드레이징하는 사람이 피어 가지고 꽃이나 팔고 욕이나 먹고 그러느냐고 말이예요. 땅도 파고 노동도 하고 별의별 것 다 한다는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예요, 무엇을 위해서예요? 「남을 위해서」 왜? 남을 위해서 하면 웃고 하고 좋게 하지, 왜 그렇게 힘들게 남들이 다 싫어하는 것을 따라 다니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몇 배의 반비례적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자, 이 나라의 대통령이 자기 위신을 던져 버리고 사랑하는 노동자 한 사람을 위해서 꽃을 팔았다면, 그거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그런 사람이, 중심자가…. 이것이 멀면 멀수록, 여기 가면 갈수록 자기 소유 권이 없어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중심자가 저끝을 찾아 내려가다가 보면 여기로 다시 돌아온다구요. 보라구요. 한바퀴 돈다는 겁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이 우주가 아무리 크다 해도 우주 끄트머리에서부터 맨 가장자리를 한 바퀴 돈다는 것입니다. 한바퀴 돌아와 보니까 '아이구 한바퀴 돌았구나, 이젠 갈 데가 없군. 이젠 돌아갈 길이 없구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는 온 세계 사람들이 전부 바라보고 우-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센트럴 트루 러브가 있다면 이렇게 가는 것이 센트럴 트루 러브를 만날 가능성이 있겠느냐, 요만큼 가다가 마는 것이 센트럴 트루 러브를 만날 가능성이 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거 펀드레이징 할 것 뭐 있어요? 백악관에 가 가지고 전부 다 그저 비서 노릇을 하지, 왜 펀드레이징을 하고 노동판 같은 제일 비참한 문전을 찾아가야 돼요? 나라의 궁전을 찾아가지 왜 개인 집을 찾아가요? 왜 개인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백악관을 찾아가지. 욕을 하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뭐 어떻다고 야단인데.

여러분들 한 대 채이고 그럴 때는 속에서 뭐가 쑥 빠져 나가요, 뭐가 들어와요? 욕을 먹고 반대 받을 때 기운이 빠져요, 힘이 나요? 「힘이 납니다」 뭐? 「힘이 납니다」 지금까지 그랬어요? 「예」 그래 펀드레이징 좋아해요? 「예」 문전에서 욕을 먹고 발길로 채여도 좋아요? 「예」 그럴 때마다 힘이 났어요? 「예」 뭐가 예예요?

만약 골리앗이 큰 칼을 가지고 다윗 앞에 확 할 때, 다윗이 '아이구, 무서워!'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막아 버리자, 오라 이 녀석아. 오라 이 녀석아, 내 발 가지고도 막을 수 있다. 손 가지고도 막을 수 있다. 난이 바른손 하나 가지고도, 왼손 하나 가지고도 막을 수 있다.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했으니 이겼지요.

여러분들 목적이 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목적이 뭐냐? 여기 뭐하러 와서 앉아 있어요? 뭘 하려고 여기 와 앉아 있어요? 뭣 때문에 왔어요? 「센트럴 트루 러브」 그 맞다구요, 센트럴 트루 러브. 그럴 때는 암만 힘들더라도 기운이 솟는 겁니다. 10시간이라도 100시간이라도 좋아, 난 센트럴 트루 러브만 있으면 돼!(박수) 뭣 때문에 박수치는 거예요? 뭣 때문에 박수치고 이 야단이예요? 센트럴 트루 러브가 좋다는 겁니다. 그걸 원한다 이거예요. 그게 좋다는 거지요. 말만 해도 좋다는 거예요, 말만 해도. 그걸 한번 받아 보면 얼마나 좋겠나요? 혓바닥이 나올 것이고, 손이 늘어질 것이고, 노래가 나오고 춤이 나오고 그럴 것입니다. 그 이상 춤출 수 없고, 그 이상 노래할 수 없는, 그런 행복한 경지에 이를 것입니다.

참사랑을 위해 모험하면 하나님이 보호해 준다.

여러분들, 고향에 가고 싶지요? 「예」 거 왜 가고 싶어요? 옛날에 부모님의 사랑이라든가 형제들의 사랑이든가 하는 걸 받고 자라던 그 심정적 세계에 동떨어져 있는데, 그것을 다시 한번 느껴 볼 수 있는 여운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고 형제가 다 늙었어도 고향에 가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공동 묘지에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 좋은 것이 아니예요. 가서 엉엉 눈물을 흘리며 울 수밖에 없어도 거길 가고 싶어하는 겁니다. 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

여러분들의 눈은 왜 생겼느냐? 사랑을 그리워하고 사랑의 눈물을 흘리기 위해서 생겼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귀도 눈도 오관이 전부 다 참사랑을, 센트럴 트루 러브를 느끼기 위해서 생겨났다고 생각해 보라 구요. 이 눈이 얼마나 보는 것을 좋아할까? 그저 보고 봐도 또 보고 싶고, 듣고 듣고 또 듣고, 냄새 맡고 싶고, 만지고 싶다. 눈이 행복하고 귀가 행복하고 코가 행복하고 입이 행복하고 내 감정, 촉감이 행복에 꽉찼구나. 그러니까 나는 행복덩어리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내가 한번 히말라야 산맥의 꼭대기에서 굴러 떨어져서 옥살박살 깨진다 할 때는 우주가 얼마나 심각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깨져서는 안 되겠다고 얼마나 심각하게 마음을 졸이겠느냐? 힘이 있으면 뭘 해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그걸 못 막으면? 그 사랑이 왜 깨져요? 하나님이 그걸 막는다고 우주가 참소하겠나요? 잘했다고, 하나님이 참 필요하다고 하지요. 전능한 하나님을 무엇에 써먹겠어요? 그때나 써먹지요. 누가 참소하겠나요?(박수) 누가 참소하더라도 하나님이 '내 힘은 그때 써먹을 것이 아니다. 딴 데 쓰려고 그런다' 이런 대답을 못 한다구요. '너희들 말이 옳다' 이러게 되어 있지요. (박수)

인간의 본성은 중심적인 참사랑을 지향해

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참사랑을 위해 모험을 하면 할수록 보호를 해줘야 된다는 겁니다. 만약 그 사랑이 깨졌다면,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더 좋게 깎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해 가지고 만약에 하나님이 그런 존재를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그를 놓아 주는 게 아니라 그저 붙들고 놓지 않을 것입니다.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예」 여러분들은 우리 인간이, 우주가 소원하는 게 뭐냐 하는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센트럴 트루 러브라는 걸 알았지요? 「예」

아침에 거울 안 보고 온 여자 있으면 손들어 봐요. (웃음) 다 보고 왔구만. 뭣 때문에 얼굴 씻고 메이크업(makeup)하고 왔어요? 면경(面鏡)에 얼굴을 봤어요? 뭣 때문에? 무엇인지 모르게 내가 좋게 보이면 좋겠고, 나를 보아 주면 좋겠고 이런 마음이 있다구요. 나를 다 품어 주고, 다 위해 주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구요. 영원히 말이예요. 그런 동경의 대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모르지만 센트럴 트루 러브에 접근하게 됩니다. 그것만은 틀림없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그러면서도 센트럴 트루 러브가 어디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사는 인간이 얼마나 비참해요? 얼마나 비참하냐 이겁니다. 본성의 모든 것은 센트럴 트루 러브를 향하려고 하는데, 이 환경이라든가 사람들은 반대로 가고 있으니 이게 얼마나 고통이냐 이거 예요. 거기서 행복하겠다고, 거기서 무엇인가 이상을 찾겠다고, 거기서 살아보겠다고,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그물을 치는데 말이예요, 여기는 얕으니까 약한 그물을 치고, 점점점 강한 그물을 쳐 가지고, 이 세계를 둘러 가지고 이렇게 그물을 치는 거예요. 이것을 헬리콥터를 타고 보면 이렇게 보이는데, 여기에 조그마한 토끼 새끼 한 마리가 앉아 가지고 이 그물을 뚫기 위해서 쏠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철망이 있고, 그 다음에는 강철망이 있고, 그 다음에는 쇠통망이 있는데 이것을 쏠고 나가겠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요? 그걸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구요? 그렇지만 요놈이 점핑하겠다고 생각할 때는, 그 뒤에 철망이 있다는 걸 알고 휙 점핑하려고 할 때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희망이 있다구요. 단 한 가지 희망은 점핑하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기 위해서 어디를 바라보느냐? 올려다보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때마침 여기에 이러한 줄이 매어져 있어 가지고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거예요. 10분에 한 번, 한 시간에 한 번 왔다갔다하는 것이 보인다 이거예요. 이게 여기를 지나면서 왔다갔다하고 있다구요. (판서 하시면서 말씀하심) 몇 시간 만에 한 번씩…. 그러니까 그게 올 때는 어떻게 해야겠어요? '너 왜 왔다갔다해? 나와 상관없어' 이래야 되겠 나요? '이놈의 자식, 넌 죽었다. 일 년, 십 년 동안 기다렸다. 오기만 해라. 단 칼에…' (웃음. 박수) 그럴 수 있다구요.

그것이 1세기 만에 한 번 올 수 있고, 몇 백 년 몇 천 년 만에 한 번 올 수 있다면 몇 천 년이라도 기다려야지요. 메시아가 온다는 사상이, 예수님이 온다고 하는 것이 2천 년 동안 그 놀음이예요. 천 년 기다리는데 자기의 똥걸레가 언제나 달려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누더기 빨래가 들이 달려 있다면 되겠나 말이예요. 이걸 당장 끊어 버려야 됩니다. 언제나 끊어 버려야 돼요.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뚫고는 못 나가는 겁니다. 여기서 한꺼번에 못 넘게 되면, 그 다음은 없습니다. 여기 와서 떨어진 사람들은 여기서 기다려야 된다구요. 여기 떨어지면 여기서 또 기다려야 됩니다. 여기서 기다려야 된다 이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한꺼번에 제패하자는 분입니다. 여기 빌리 그래함의 로프(rope)같은 것은 이거 하나나 넘겠어요? 그거 가지고 안 됩니다. 한꺼번에 휙-넘어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은 욕심이 많아요, 없어요?(웃음) 그렇다면 어느 로프를 주겠어요? 이 로프를 주고 싶겠어요, 이보다 더 높은 로프를 주고 싶겠어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더 높은 로프요」 이제 알겠어요?「예」

그러면 거기에 필요한 것이 뭐냐? 무엇이 필요하냐? 청산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청산, 여러분들은 청산지었어요? 「……」 무엇을? 이것이 남았다는 거예요, 사상적으로. 여기 마이클이 있는데 이 골통에 딴 생각이 있어요? 참사랑 외에 딴 생각이 있어요? 센트럴 트루 러브 외에 딴생각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웃음)

요즘에는 미국에 실리주의, 코뮤니즘(communism;공산주의), 데모크 라티즘(democratism;민주주의),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실용주의), 셀피시즘(selfishism;이기주의) 등 뭐 많지요? 그리고 무니즘(Moonism)이 있지요. (박수) 그 가운데 어떤 게 참이예요? 「가디즘 (Godism;하나님주의)」「로피즘(ropism)」(전체 폭소) 그거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머리로 생각해 보라구요. 각자가 물어 보라구요. 무엇이 참이냐 말이예요. 무엇이 참이예요? 자신들은 알지요? 여러분들은 알지요? 여러분들이 얼마만큼이나 진짠가를.

요전에 플로리다에 갔더니 말이예요, 말하는 새가 '유 노우 잇(You konw it)' 그래요. '너는 안다' 그 말이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들도 그거 알지요? 여러분들 그거 알잖아요? 알아요, 몰라요? 그것 모르는 사람 있어요? 모르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앞으로 천국 가게 되면, 저 나라에 가면 절대 핑계할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요즘에 여기서 전자장치로 사람의 신경을 테스트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보턴만 척 누르면 지금 뭘 생각하는지 다 안다구요. 그러니 어디 부정할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의 골에 무엇이 차 있느냐? 여러분들의 생각에 무엇이 차 있느냐 이겁니다. 그거 알지요?

중심적인 참사랑은 모든 사람이 좋아해

자, 그걸 볼 때, 오늘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소망 없는 녀석들을 데리고 내가 아침 한나절을 이렇게 야단 하고 있구만. (웃음) 왜 웃어요? 기분이 좋아서 웃어요, 기분이 나빠서 웃어요?

자, 그러면 센트럴 트루 러브를 찾겠다는 사람이 혼자 센트럴 트루 러브를 생각해서 찾아야 되겠나요, 소문을 내고 동네방네 못살게 하고 세계를 들었다 왔다 해 가지고 찾아야 되겠나요, 조용히 그저 누구도 모르게 찾아야 되겠나요? 어느 길이 가능한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알게…」 이놈의 자식들,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센트럴 트루 러브라는 것을 찾는 데는 역사가 뒤바뀌고, 세상을 들었다 왔다 하고 하늘땅이 뒤집어지고 요란법석하고 난 후에 찾았다는 결론을 지어야 그럴 수 있다 이러지, 조용하게 찾았다면 그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것을 생각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한국을 역사 이래 한번 이렇게 뒤집어 박아 보자. 일본을, 아시아를, 세계를 역사 이래 한번 뒤집어 보자. 암만 욕을 하더라도 레버런 문 뒤에 사람이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보자. 내 감옥에 가더라도 사람이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보자 이랬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가 못 간다고 야단하고, 남편이 가면 죽인다고 하더라도 '죽이겠으면 죽여라. 나는 선생님 보러 형무소에 면회 간다' 이런다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형무소 앞에 아침부터 24시간 줄이 점점 길어진 것은 레버런 문이 기록이라구요.

그걸 볼 때,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나면 내가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쌍것 왜 왔어, 부산스럽게? 그냥 박혀 있지 소문내고 말이야' 이렇게 욕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눈물을 흘리면서, '우우' 이러 면서도 '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해요? 이러고 있다 이겁니다. 이상하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상하다구요. 내가 잘생기지도 못하고, 보기에도 그렇게 근사하지 않은데 야단이라구요. 나를 여자들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80살 난 할머니 할아버지 뭐 아이들까지도 다 좋아해요. 거 왜? 「센트럴 트루 러브를 가졌기 때문에요」 센트럴 트루 러브를 가졌으니 그런 것은 자연적이다 이겁니다.

여기 뉴욕에서 제일 번화한 데가 어디예요? 번화가가 어디예요? 거기에 앉아서 '나는 센트럴 트루 러브를 원합니다.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 봤어요? 몇 번이나 물어 보면서 찾았어요? 그렇게 해봤어요?「예」(웃음) '아이 창피해, 아이 창피해, 아이 창피해…' 이러지요? 창피가 뭐예요, 창피가? 센트럴 트루 러브는 좋은데 나 체면 차리겠다고, 사랑은 관두고 내 체면과 위신을 생각하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센트럴 트루 러브가 찾아올 것 같아요? 「아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과 같이 욕을 먹고 동네방네 소문나고 어디 가든지 야단법석이 벌어지고…. 왜 그렇게 사느냐 이거예요. 조용히 좀 살고 점잖게 살지. 그거 생각할 문제라구요.

이 눈으로 세상 사람들이 조롱하는 것을, 보기 싫은 것을 많이 본 사람입니다. 센트럴 트루 러브를 위해서 보기 싫은 놀음을 많이 보고도 참은 사람, 듣기 싫은 것을 많이 듣고도 참은 사람, 말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참은 사람, 느끼는 것도 많지만 전부 다 참은 사람이예요. 어느 사람이 센트럴 트루 러브에 가까우냐? 어디에 센트럴 트루 러브가 있겠어요, 어디에? 극심한 곳이예요, 흐리멍텅한 곳이예요? 「극심한 곳입니다」 그거 정말 그래요? 여러분들 레버런 문이 물어 보니까 할 수 없이 대답하는 거 아니예요?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참사랑의 중심이 되려면 모든 것을 참아야

그러면 센트럴 트루 러브의 주체가 누구냐? 주인이 누구냐? 「하나님」 신이라면 그 신은 어떠한 존재냐? 이런 관점에서 신이 처할 수 있는 입장을 알아야 됩니다. 수만 년 역사에 보기 싫은 그런 것들을 많이 보고도 잊어버리지 않고 또 보려고 하고…. 그러니까, 관심을 가지고 보니까 그분만이 센트럴 트루 러브를 갖고 있다구요. 그렇게 듣기 싫은 말을 듣고도 그 말을 또 들으려고 하니, 그가 사랑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이 저주하고 그러더라도 말 한마디 않고 참고 있으니까 진짜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갓(God)이라는 분이 있는데 센트럴 트루 러브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갖고 있는데, 이 러브가 어떻게 됐느냐? 맨 처음에 담이 작던 것이 점점 커 가지고 이런 담이 쌓여져 있다는 겁니다. 담이 쌓여져 있다는 거예요. 이 줄이 담이예요, 담. 「하나님을 둘러싸고 있습니까? (통역자)」 그럼. 이런 담이 있어 가지고…. 그럴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반대한 담이 쌓여져 가지고 이렇게 둘러싸고 있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참고 계신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참사랑을 찾으려면, 저걸 점령해야 되니까 '나 이거 다 필요 없소' 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욕을 먹고 분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욕을 먹고 분한 것에 비할 수 있겠어요? 그렇게 볼 때에, 센트럴 트루 러브의 센터되는 그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참는 거예요? 「참는 것입니다」 참음의 역사를 말할 때 하나님을 빼 놓고는 얘기를 말라는 겁니다. 눈물의 역사를 말하려면 하나님을 빼놓고는 얘기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듣는 역사도, 말하는 역사도, 생각하는 역사도 하나님을 빼놓고는 얘기를 할 수 없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거 이해돼요? 이론적으로 이해돼요?

그분이 내 영원한 이상적인 센트럴 트루 러브의 주체입니다. 주체, 주체라구요. 그러므로 내가 그 주체 앞에…. 주체를 만나 가지고 주체보고 '주체여, 나 이거 뭐 힘들어 못살겠소' 이래야 되겠나요, 힘들어도 훌륭했다고 치하해야 되겠나요? 그러면 본래 왜 그렇게 됐나요? 하나님이 잘못돼서 이렇게 됐나요, 인간이 잘못돼서 그렇게 됐나요?「인간」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랑으로써 다시 찾아 주고, 그 책임을 지고도 원망 하지 않고 분풀이하지 않고 나를 살려 주려고 하는 그 주체 앞에 뭐라고 해야 되겠어요?

내가 죽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 하나님은 참는 분의 대왕이고, 슬픈 분…' 하면서 모든 찬사를 남기고 가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거기에 미치지는 못해도 미치겠다고 생각하고 그저 안달복달하고 가는 이런 사람이 하나님이 동정할 사람이예요, 그저 뭐 하나님은 그렇지만 우리 인간 세상이 알아 줘야지, 이런 사람이 하나님이 소망을 둘 사람이 예요? 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그 참사랑의 주체성을 한번 주장해 봤느냐? 못했습니다. 한번도 못했다 이겁니다. 그게 또 얼마나 기가 막히느냐,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나 때문입니다. 나를 찾아 가지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그런 사랑을 한 번도 못했다는 겁니다. 사탄이, 간신들이, 그 사랑을 나한테 하면 이 세상을 다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별의별 말을 다했지만 그런 간신들의 말을 안 듣고 한때의 참아들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하기 위해서…. 참사랑을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이게 말뿐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여러분들, 이게 말뿐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말뿐이 아니라구요.

자, 그러면 그런 하나님이, 인간 세상의 역사 이래 수많은 비참상을 다 보고 억울함을 당한 그 하나님이 과연 어떠한 사람을 만나 가지고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겠느냐? 그런 사람이 있더라도 하나님이 과거의 모든 것을 잊고 사랑할 수 있겠느냐 이겁니다. 양심에 그런 생각 없이 사랑하려면 하나님 이상 고생한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런 생각을 자진해서 없애고 자유스러운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을 거 아니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을 생각할 때에, 복귀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센트럴 트루 러브를 찾아가는 길에서, 비참하고 형용할 수 없는 억울한 그 자리를 거쳐 가는 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한대도 하나님 자신도 고통스러울 것이고, 그걸 받는 사람도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참사랑 앞에 나타났을 때 내 모습이 어떨 것이냐 하는 걸 생각해 봐요. 적당히? 적당히 해서 그 참사랑을 받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남편을 사랑할 때 두 마음 가지고 사랑할 수 있고, 아내를 사랑할 때 두 마음 가지고 사랑할 수 있고, 자식을 사랑할 때 적당주의로 사랑할 수 있고, 부모를 사랑할 때 적당히 사랑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교회 책임자들도 적당주의로 할 수 있고, 나라를 대해 가지고도 적당주의로 할 수 있고, 세계, 하늘, 영계, 모든 만민, 하나님, 우주를 대해 가지고도 적당히 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없습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혼자 있다고 해서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있으므로 참사랑이 세워질 수 있고, 내가 쓰러지면 참사랑이 쓰러진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여기에 골인하기 위해서 나는 무슨 길이라도 갑니다. 세상이 일시에, 하루 아침에 전부가 나에게 원수가 되어 가지고 저주를 하더라도 참사랑의 길이 이 길 아니면 안 되겠다 할 때는 나는 이 길을 택할 겁니다. 위신이나 체면이 그저 일시에 실추되더라도 참사랑의 길, 그 길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더구나 죽음의 쌍곡선이 그 사랑을 접선시킬 수 있으면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살아 가지고 만약에 센트럴 트루 러브를 못 찾았더라도 '하나님, 나는 센트럴 트루 러브를 향해서 이런 모양으로 걸어오려고 했고 이렇게 가려고 했고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라고 말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배신이라는 것이 있을 수없습니다. 불평이라는 게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죽어도 그 자리에서 죽지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배신자의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지요? 물어 보라구요, 마음에. 자기 자신은 알잖아요? 오늘 회개하라구요. 불평하고 뭐 어쩌고 어쩌고 한 모든 것을 회개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인들을 훈련시키는 것은 참사랑에 접근시키기 위해서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사상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내가 센트럴 트루 러브에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거 필요하다구요. 그것이 센트럴 트루 러브하고 통하는 길이냐 아니냐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그럴 거예요. 세상 사람이 보면'그 통일교회 왜 그래? 약혼해 놓고 결혼식이고 뭐고 했으면 살지, 무슨 3년노정이고 7년노정이 왜 필요해?' 이럴 것입니다. 3년노정이라는 기간이 왜 필요하느냐? 여러분들 둘이 사랑하는 것보다도 부모를 먼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로부터 사랑받은 사람들이 하나님한테 축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여기 약혼한 사람들이 자기 피앙세(약혼자)를 대해 가지고 부모님이야 어떻든 하나님이야 어떻든 보고 싶으면 전화를 하고, 뭐 어떻고 만나면 어떻고 뭐 직장 나갔다 온 얘기…. 별의별 야단법석을 합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의 길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여러분에게 왜 이렇게 훈련을 시키느냐? 참사랑의 정상적인 길로 접근시키기 위해서 이러는 거예요.

그런 사랑 관계,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소유예요, 소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그 딸은 누구 거예요? 그 색시가 누구의 소유예요? 남편의 소유예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유예요. 하나님의 소유니까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소유를 관리도 할 수 없고 사랑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색시라고 해서 여러분의 색시라 생각해서는 안 되고, 여러분의 남편이라고 해서 여러분의 남편이라 생각해 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위한 남편이요, 하나님을 위한 아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 소유를 내가 사랑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지금 약혼 해 놓고 '아이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축복받은 저런 사람은 내가 생각하던 사람이 아니다. 내 이상대로 한번 못 얻어 보고 저게 뭐야, 저게, 저게? 이러지요. 또, 말하기를 '원리는 좋지만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레버런 문이 시키는 결혼은 싫어' 이럽니다. 그러면 원리는 뭘하는 거예요? 그 원리는 뭘하는 것이고 결혼은 뭐냐 이겁니다. 참사랑, 센트럴 트루 러브에 가깝게 접근시키는 것입니다. 결혼식 전에 피앙세인지 무엇인지 약혼해 준 사람이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는지 모른다구요. (웃음) 그러면 딴 사람하고 맺어 주겠지 하는 거예요. 그거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내가 결혼을 시켜 주는데 돈 많이 낸 사람은 좋은 사람을 해주고 돈 적게 낸 사람은 나쁜 사람을 해주고 그런 놀음을 해요? 내가 결혼을 시켜 주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내가 돈을 받나요, 뭘 하나요? 주고 칭찬을 받나요? 좋으면 자기들이 복 있다고 하고, 나쁘면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해줬다고 하고 그 얼마나 불평들을 해요.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해야 제일 좋겠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는 건데….

그걸 보면 급살맞을 사람, 죽을 사람, 탕감해야 할 사람, 별의별 사람이 많습니다. 보라구요. 강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한 것이 필요하고 약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강한 것이 필요한 겁니다. 무슨 돌아가는 기계, 샤프트(shaft;축) 같은 것을 보호해 주는 메다루가 납이예요, 말랑말랑한 게 강한 것과 같이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게 조화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사람, 그저 이쁘장한 사람만 해주게 되면, 이쁘장하지 않은 사람은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날아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러므로 참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다 이 놀음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곡절이 많고 아무리 틀렸다 하더라도 참사랑을 찾아가는 길이라면 가야 됩니다. (박수)

우리 통일교회 근년에 있어서 말이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일생 동안 세계에 물의를 일으킨 것은 전부 다 무엇 때문에? 돈을 먹겠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내가 권력을 잡겠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난돈 필요 없다구요. 권력 필요 없다구요. 다 필요 없어요. 그저 이 길을 알아 가지고 이 길을 찾아가는 겁니다. 나는 성공도 필요 없고 돈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지만 다 가졌다구요. 필요 없다고 했는데도 다 가졌어요. 세상이 보게 되면 레버런 문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합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본심은 레버런 문의 말씀, 레버런 문의 운동에 대한 말을 들으면 무엇인지 모르게 끌려온다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이 우주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죽는 날에는, 참사랑을 찾아 그렇게 헤매다가 레버런 문이 죽었다 할 때는 어떨 것이냐? 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냐? 만약에 하나님이 알았다면 하나님이 제일 슬퍼할 것이고, 그것을 아는 영계의 모든 영인들이 제일 슬퍼할 것이고, 통일교회가 알았다면 통일교회가 제일 슬퍼할 것입니다. 세상은 좋아할는지 몰라도. 그렇게 아는 사람은, 후대에 알게 되면 레버런 문이 묻힌 묘지를 찾아올 것이고, 내 고향을 찾아갈 것이고, 이 벨베디아를 찾아올 것입니다. '카피트에서 얘기를 할 때 참지 못해서 졸던 사람이 누굴까, 맨 뒤에 앉았던 사람이 누굴까? 하는 일화가 얼마나 많겠어요? 레버런 문이 아닌 딴 사람이 이러한 자리를 책임졌다면,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겠어요? 이제는 알았다구요. 이제 여러분들 알았지요? 「예」

홈 처치를 통해 담을 헐어야

뭘 하려고 여기에 온 거예요?「센트럴 트루 러브」 그거 찾기 위해서, 센트럴 트루 러브를 찾기 위해서. 레버런 문은 왜 필요해요?「사랑의 중심이기 때문에요」(웃음) 센트럴 트루 러브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다리 노릇을 하기 위해서.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어디 갔나 하고 관심 있게 보고 그러는 것도 다 그래서 그런 거예요. 여기에 선생님이 있으면 사람이 없더라도 꽉 찬 것 같지만, 사람이 암만 많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없으면 다 빈 것 같다구요. 그 이상하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런 뭐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산을 해야 됩니다. 청산. 아까 로프 얘기 들었지요? 역사시대에 통일교회를 붙든 것은 몇 천 년 만에 붙든 것입니다. (박수) 이걸 한 손으로 붙들 거예요, 양손으로 붙들 거예요, 양손 양발로 이러고, 목에 걸고 붙들 거예요? 목에 감고 손에 감고…. (웃음. 박수) 여러분들이 생각해 봐요. 여러분 자신들은 어느 정도까지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뭐냐? 360집만 이렇게 해 놓으면 그 로프가 왕창 떨어 진다는 거예요. 그게 홈 처치라는 겁니다. 로프를 360집에다가 걸어 놓으면 말이예요, 그 로프 자체가 왕창 떨어진다는 거예요. (박수) 축복이 뭐예요? 「센트럴 트루 러브…」 그래, 센트럴 트루 러브는 어디에 있는 거예요? 하늘에 떠 다니는 거예요? 어디에 있는 거예요? 찾아야지요. 좋은 일이 있으면…. 어린애들이 좋은 일이 있으면 말이예요, 우리 선진이도 어제 그림 하나 그려 가지고는 '아빠, 이거 내가 그렸어' 이러더라구요. 눈 그린 것도 이렇게 찌그러지고 코도 찌그러지고 그랬는데…. (웃음) 거 왜 그래요? 사랑,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홈 처치 한다는 게 우습지요? 하나님의 역사시대를 전부다 그리면 그거 얼마나 멋진 매스터피스(masterpiece;명작)가 되겠어요. 참사랑, 센트럴 트루 러브가 있으면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그 동네의 누구든지 나가게 되면 전부 좋아합니다. 내가 지금도 생각나는 게 형무소입니다. 흥남 형무소에 있을 때, 날 따르던 식구들이 있었다구요. 그 사람들이 그저 뭘 먹을 것이 있으면 미싯가루를 종이에 싸 가지고, 여기 땀내나는 사춤에다 넣었다가-검사하니까 들키면 큰일나거든요- 선생님하고 나눠 먹겠다고 가지고 오는 거예요. 그것이 어떠한 호화판의 만찬보다도 더 인상적입니다. 살아 보니 그것이 일생에 남아요. 그것이 남는 거예요. 모든 인식 기관이 거기에 젖어 가야 되고, 거기서 체휼된 느낌을 가지고 영계에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축복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보다 전체를 위하는 것입니다. 한번 해볼 거예요? 「예」 강제가 아닙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몇 해만 있어 보라구요. 통일교회 믿으라 말라 할 필요 없습니다. 간단하다구요. '우리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취재해 가지고 보도한 것이 전부 다 너무했다.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는다. 의로운 사람 레버런 문을 그렇게 못살게 하고 망하게 하고, 통일교회 무니들을 나쁘다고 한 것은 우리의 죄이니 레버런 문에게 용서를 빈다. 미국 국민들이 통일교회 때문에 세뇌당했다 하는 것은 전부 다 거짓말 이었다' 이렇게 뉴욕 타임즈에 세 번만 내는 날에는 전부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이 벨베디아에 함부로 들어올 수 있겠어요? 얼마나 사람이 많이 오겠어요? 레버런 문을 전국에서 초청하려고 하면, 갈 데가 얼마나 많겠나요? 그거 간단한 겁니다.

그런 것이 신문에 나면 지금까지 오해했던 사람들은 다 한번 가 봐야 되겠다고 생각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알아보지 않고는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레버런 문의 가치가 얼마나 높아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한번 살아 볼래요? 「예」 전세계를 누비고 다니면서 전부 다 소문내고 싶지요? 「예」 레버런 문의 릴레이 패턴과 마찬가지로, 그러고 싶으면 나는 이제 이 패턴과 같은 이곳만 잡아 가지고 뛴다. 언제나 홈처치만 뛰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그렇게 인정해 준다는 겁니다.

이제부터 한 7년 동안 욕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그저…. 그 동네의 개도 보고 왕왕 짖고, 고양이도 야옹 하고, 닭도 꼬꼬댁 하면서 뭐하러 다니느냐고 해도 좋다 좋다 이래야 됩니다. 또, 소까지도 으음 하면 난 너를 사랑한다. 난 딴 건 아는 게 없다 참사랑밖에 모른다 이러면서 한 7년 동안 미쳐서 다녀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하나님이 그래요. 또, 선생님이 그러고 다녔어요. 여러분들만 하는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애해 본 사람들 말이예요, 연애하는 그 기분보다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찾아가는 것보다도, 아들딸 찾아가는 것보다도 더 심각한 마음을 가지고 찾아가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걸 알려면 성경을 읽어야 됩니다. 성경. 성경에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라고 한말이 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듯이,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강해야 되겠습니다. 성경에 '사람을 위해서 한 것이 내 대신 한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실천을 해야 됩니다. 실천에 패스를 못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거기는 말이예요, 미국인이면 미국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입니다. 거기엔 노란 사람도 있을 것이고, 흑인도 있을 것이고, 코리언(Korean)도 있을 것이고, 차이니즈(Chinese ;중국인) 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중국인 같은 사람들은 제일 싫어하지만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360일 치는 종은 다 똑같이 '땡땡땡'입니다. 하나님 사랑, 트루 러브의 종만 치면 360집의 사람도 움직이고, 집도 움직이고, 땅도 움직이고, 개도 움직이고, 전부 다 따라오게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담을 헐어야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이 갖는, 소유가 되는, 축복이 되는 거예요.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뿌려야, 그걸 심어야 360민족을 저나라에 가서 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무슨 체험이 없겠어요? 무슨 말을 안 듣겠어요? 남녀 관계, 할아버지 할머니 관계, 도둑질한 관계, 살인한 관계, 무슨 관계, 무슨 관계 별의별 기록이 다 있어요. 그것이 사랑의 보따리에 다 귀결되고 다 화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하늘과 땅과 전우주, 만 피조세계 앞에서 이런 과제를 선언받을 수 있고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사실, 이게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홈 처치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 홈 처치 사랑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말로만 사랑하지 진짜 사랑해 봤어요?「예」 사랑 하려고 했지, 해봤어요?

제2회 3차 7년노정 때는 홈 처치 합동작전이 가능한 때

제 2회 3차 7년노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어떠한 때가 되느냐? 내일 회의하는데 뭘 하느냐? 통일교회의 스미스 하면, 스미스 일족의 써클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미스터 박 하면 박씨족 써클을 만드는 거예요. 씨족 써클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유대 나라 써클을 만들고 말이예요, 그 다음에는 한국 써클을 만들고…. 그 놀음 해야 한다 구요. 유대 사람들이 많은데 유대 사람 가운데서 아브라함 써클, 야곱 써클, 무슨 써클 등을 만들어 가지고 일 년에 두 번이면 두 번, 세 번이면 세 번 연결해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 나라 써클을 만드는 거라구요. 이거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그 스미스면 스미스계의 사람이 백 명 있으면, 그 백 명이 하는 홈 처치를 어느 때든지 합동작전해야 되겠다.이럴 때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제2회 3차 7년노정 때에는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백 홈 처치면 백 홈 처치 가운데 먼저 복귀될 수 있는 사람들을 합해 가지고 뱅퀴트(banquet; 연회)를 열고 자매결연을 맺는 겁니다. 스미스 일족이 이렇게 되면, 자매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전체 스미스가에 관계되어 있는 홈 처치를 빨리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자 이겁니다. 별의별 성(姓) 전부 다 그 놀음 하는 겁니다. 미국 같으면 미국에 있어서 유대인이면 유대인 홈 처치, 그 다음에는 브리티시 홈 처치, 하인드 홈 처치, 콜리스 홈 처치…. 이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까지는 그것이 불가능했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지나갔기 때문에, 제2차 시대, 평면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가인 아벨 복귀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아벨이 형님이 되기 때문에 거꿀잡이로 주도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야곱이 엘더(elder;손위) 의 모든 권한을 활용해 가지고 동생과 같은 입장에서 가인을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시대에서는 여러분의 일족과 일국을 동원 하라는 겁니다. 유대인은 유대인 트라이브(tribe;종족)를 중심삼고 유대 나라를 움직이고,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트라이브를 중심삼고 아일랜드 나라를 움직이고, 잉글랜드는 잉글랜드 트라이브를 중심삼고 잉글랜드 나라를 움직여야 됩니다. 미국 내에는 클럽제도가 있습니다. 그러니 안 믿는 사람하고 자매결연을 맺어야 됩니다.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알겠어요? 「예」

홈 처치가 나하고 이렇게 되었다면, 세계가 통일교회 좋다 하게 되면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다 왜 그런 거예요? 왜 그래요? 하나님이 센트럴 트루 러브의 센터이니만큼, 내가 그 사랑의 대상자가 되려니 불가피적으로 이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여기에 뭐 아일랜드 클럽, 잉글랜드 클럽, 도이치 클럽, 코리언 클럽, 차이나 클럽, 저팬 클럽이 다 합해져 있어야 됩니다. 그런 나라가 미국밖에 어디 있어요? 그렇게 된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구요. (웃음) 그래서 레버런 문도 여기서 지금 욕을 먹고 이 야단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이기기만 하면 세계는 전부 다 자매가 됩니다. 각 나라, 본국과 전부 다 자매결연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미국 사람들의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알겠어요?

흑인들은 백인들을 미워하지 말라구요. 그리고 어렵더라도 백인들보다 빨리 단결하라구요. 빨리빨리 단결하면 백인이 문제 아니예요. 빨리 빨리 단결하라구요. 핍박받을 수록 빨리 하라는 겁니다. 이제는 알았다구요, 청산에 대해서. 알겠어요? 「예」

축복이 뭐냐? 붙드는 것입니다. 360가정에 그 로프를 러브라고 생각하고 말이예요. (웃음) 360집에 사는 사람들을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게 전부 다 씌워 가지고 트루 러브 춤추고 트루 러브 선전하는 겁니다. 참사랑으로 꽁꽁 묶어 두면 좋겠어요, 느슨하게 허술하게 묶어 두면 좋겠어요? 「꽁꽁 묶어 두면 좋겠습니다」 얼마만큼 꽁꽁 묶어요? 죽을이만큼 꽁꽁 묶어도 좋다는 겁니다. '내 흰살에, 백인살에 흑인살 오면 안돼' 그러지요? 「안 그럽니다」 '배때기에는 블랙(black;흑인)이 오고, 등에는 옐로우(yellow:황인)가 오고, 여기에는 미들(middle;중간) 이 오고 해서 오색인종이 다 와라' 이래야 돼요. 그럴수록 좋다는 겁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래야지요. 이젠 확실하게 알았다구요. 여러분들 뭐가 필요하다구요? 「센트럴 트루 러브」 센트럴 트루 러브. 살아서도 센트럴 트루 러브, 살면서도 센트럴 트루 러브, 죽어서도 센트럴 트루 러브, 영원한 세계에서도 센트럴 트루 러브, 레버런 문은 그것 때문에 미쳐 가지고 정신없이 이렇게 욕먹고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다 눈을 떠 보니 오색인종이 따라오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살았으니 여러분들도 360집을 중심삼고 이렇게 살면, 하늘이 여러분들을 전부 다 성인군자로서 패스시켜 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고마운 일이냐 이거예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안 하겠습니다」 편안히 갈래요, 고생하며 어렵게 갈래요? 「고생하며 가겠습니다」 왜? 「센트럴 트루 러브」 그게 제일 쇼트(short: 짧은)한 길이예요. 제일 빠른 길입니다.

레버런 문의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이런 놀음을 한 것은 역사상에 누구도 없었는데 그 가운데 레버런 문은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앞으로 선생님이 죽어서 공동묘지에 무덤이 생기면, 오색인종이 다 꽃다발을 가져올 거라. 그런 사람이 참 많을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의 홈 처치가 있고, 트라이벌 처치(tribal church)가 있고, 그 다음엔 내셔널 처치(national church)가 있고, 유니버설 처치(universal church)가 있고 다 있을 것입니다.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건 이제 여러분들이 하라구요. 여러분들의 실력으로 하라구요. 홈 처치가 안 되면 절대 그 이상은 안 됩니다.

자, 한번 할 거예요? 「예」 다 청산하라구요. 깨끗이 청산하라구요. 센트럴 트루 러브 사상, 그걸 사랑하고 그걸 소유삼아 가지고…. 기관차 같이 달릴 거예요, 제트기같이 날 거예요, 콩코드같이 날 거예요? 「콩코드같이 날겠습니다」 해보라구요.

내가 어제 바다에 나갔다가 콩코드가 지나간다고 해서 쓱 보았는데 여기 있던 것이 휘익 하고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야, 그거 빠르다. 이야, 복귀섭리가 저렇게 빠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웃음.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선악의 세계, 선악의 세계가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선악의 세계가 무엇인지 다 알 거예요.

서로를 위해 주는 데서 상대적 관계는 성립돼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를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고, 이렇게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물세계도 그렇고, 식물세계도 그렇고…. 그렇게 보게 될 때,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 하는 관념을 갖게 된다는 거지요. 그런데 선악에 대한 개념도 그렇게 보는 사람이 있다구요, 선에 대한 것도 악에 대한 것도.

여기서 우리는 상대적 관계란 것은 상대되는 존재를 인정하고 거기에 상대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입장인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절대적인 권한을 주장할 수 없다 하는 겁니다. 또, 여기에서 우리는 공동적인 둘 사이에서 그 무엇의, 보다 차원 높은 하나의 가치, 하나의 목적을 추구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 하게 됩니다.

자, 우리 젊은 청춘 남녀들을 보더라도 사춘기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자기 주장하는 것보다 상대를 요구하는 것이 더 강해져 간다 하는 것을 우리는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는 뭐냐 하면, 나는 없어지고 저쪽을 더 가치 있게 보려고 하고, 나는 낮아지고 저쪽을 더 귀하게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이 있다구요.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서로에게 '당신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오? 하고 묻게 마련이라구요. 그 묻는 사람이 요구하는 대답은 모든 것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대답을 원하고 있다구요. 또, 대번 묻는 것이 '당신의 생명보다도? 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 '그렇다'고 할 때에야 만족하게 마련이라구요.

내가 그렇게 대답함과 동시에 묻는 사람에 대해서 나도 또 그렇게 대답해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은 자리가 아니라 상대를 위한 자리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상대를 존중시하는 데서, 상대의 가치를 존중시하는 데서 그런 결론이 나온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러한 개념을 여기서 캐치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런 답변을 원한다는 것은, 모든 전체의 중심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된다는 사실은, 전체적 사랑으로 말미암아 관계된 세계도 그렇게 결과되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야 그러한 주체들이 움직이는 세계가 화동할 것이 아니냐. 화동해 나갈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물론 사람은 자기를 생각하지만 자기를 생각하는 것보다도 앞서서 전체를 생각하든가, 공적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세계라든가, 더 높은 차원의 이상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을. 아무리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만 가지고 안돼요. 그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또 무엇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우리는 현실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살면서 당하고 있습니다. 더우기나 미국 같은 나라라도 세계는 전부 다 하나의 세계이기 때문에 이 세계를 벗어나서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서로서로가 상대적 관계를 벗어나서 고립해 살 수 없다 하는 것을 세계 적인 무대에서 느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공산세계면 공산세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와 어떻게 화합해서 나가느냐 하는 것을 결국에 가서는 귀착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문제를 두고 왜 나쁘다고 하느냐?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침범하고 지배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렇게 본다면 나쁠 것이 없다 이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미국이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선악의 개념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모든 것이 상대적 관계와 같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는 자기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주로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중심삼고 자기가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중심이지 자기는 제2차적인 겁니다. 이런 개념을 중심삼고 우리는 선악의 기준을 헤아릴 수 있다는 거예요.

완성을 위한 개체목적과 전체목적

우리는 이런 것을 알 수 있다 이겁니다. 둘이 하나되어서 관계를 맺는 것은 더 큰 플러스를 위해서라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마이너스 플러스가 합하는 것은 더 큰 플러스를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더 큰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또 더 큰 플러스를 위해 합해진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러한 공식, 이러한 논리를 여기서 우리는 세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국민학교에 간 다음엔 중학교 가야 되고, 중학교 간 다음엔 고등학교 가야 되고, 고등학교 간 다음엔 대학교 가야 되고, 대학교 간 다음엔 또 가야 되고, 또 가야 됩니다. 국민학교의 모든 것이 하나되어, 화합해서 내가 그 위에 상대적 가치를 지녀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논리를 성립시키려면 상대적 세계를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개체목적과 전체목적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타당한 논리적 기반에서 주장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캐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개체목적은 뭐냐 하면 개체 완성을 위한 것이요, 전체목적은 뭐냐 하면 전체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개체목적을 완성하지 않고는 전체목적에 접할 수 없다. 출발할 수 없다 하는 것은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면 미국이 '미국 자체면 되지. 이만했으면 잘사는데 뭐. 세계와 끊고 살면 되지' 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러한 개념을 중심삼고 이 사회적인 모든 것을 비판할 수 있는 논리 체제를 갖고 있지만 일반사회에서는 모른다 이거예요. 전체목적이 무엇 이고, 개체목적이 무엇이고, 미국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어요. '가정이 제일이고, 우리 단체가 제일이지' 하며 어떤 것이 제일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개념을 가지고 하나하나 적용해 보면 다 맞는다구요. 세포를 봐도 전부 다 그래요. 인체구조의 모든 세포가 전부다 맞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있으면 이게 어디까지 계속하느냐 이거예요. 어디까지 계속할 것이냐? 무한히 계속할 것입니다. 그거 맞다구요. 무한히 계속 한다구요. 그러면 가는 방향의 목적이 무엇으로, 어떻게 되겠어요? 무한이다 하면 그 무한이 무한히 움직이는 것이냐, 머무르는 것이냐? 「무브(Move ;움직이다)」무브한다구요. 그러면 그 무브한다는 것은 직선으로 갈 것이냐, 돌아갈 것이냐?「스트레이트(Straight;직선)」 「서클(Circle,돌다)」어떤 사람은 스트레이트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서클이라고 하는구만, 「서클이예요」 왜 서클이예요? 거 출발 코스도 필요하지만…. 간단한 것입니다. 왜 서클이냐 하면 주체 대상의 이념을 개재하고 가기 때문에 그 방향은 서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만나게 되면 돌면서 사랑한다고 하지요?(웃음) 이러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돌아가지요?(웃음) 그래 돌아가는데 어떻게 돌아갈 것이냐? 이게 돌아가는데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 그것이 나중에는 어떻게 정착되느냐? 하나의 핵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도는 것은 반드시 중심 핵을 형성하면서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거 맞는 것 같아요?「예」 운동이라는 것은 직선운동은 없습니다. 반드시 곡선운동입니다.

이러한 세계의 작용과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은 논리적인 추리에 의해서 이것을 총합해 하나의 개념을 도출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운동이 계속되는 한, 하나의 우주적인 중심이 결정되지 않는 한 상대를 찾는다 하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우리 양심작용, 양심에도 작용이 있는데 그 작용이 정착작용 이냐, 추구작용이냐? 정착작용이 아니고 추구작용이라고 보게 될 때에, 그 어떤 상대적 주체가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이론적인 면에서 추리할 수 있습니다. 정착돼서 영원히 돌고 있는 작용이냐, 뭘 추구하는 작용이냐?「퍼수잉(Pursueing;추구하다)」퍼수잉한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어떠한 주체를 추구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양심은 진리와 생명과 사랑을 바라보고 가

그 개념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예요. 자꾸 무엇이든 작용을 시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가라, 가라, 가라' 한다구요. 가만히 있지 않아요. 사춘기에 있는 남자들은 전부 다 여자 따라가라, 여자들은 남자 따라가라 한다구요. 가라! 가라! (웃음)

그러면 우리 양심은 추구했던 고차적인 이상권을 중심삼고 그 이상 주체와 나와 상관관계를 이루어 영원히 돌면서 하나의 이상적인 축으로서 머물고자 하는 목적이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중심에 정착하자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는….

어떠한 개념이 여기에 서 있을 것인데 말이예요. 어떤 것을 중심삼고 보면, 조그마한 것이 요렇게 플러스 돼 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점점 플러스되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완전히 플러스되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정착지가 이상형이 아니겠느냐? 이럴 때 '응, 그럴 것 같다' 한다 이겁니다. 이것이 이렇게 돌고 돌고 도는데 하나의 궤도가 있겠느냐, 없겠느냐?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이놈도 이렇게 따라가고, 이놈도 이렇게 따라가는 거예요. 거 왜 따라가느냐? 궤도가 있기에 따라간다 이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람은 동양 사람 서양 사람, 흑인 백인, 전부 다른데 말이예요. 천년 전에 나고 만년 후에 나도 다른데 왜 양심작용은 같을까요? 그게 그렇다구요.

그러면 양심이라는 것이 무엇을 바라보고 갈 것이냐? 양심이라는 것을 가진 인간이 무엇을 바라보고 영원히 가려고 하는 것이냐? 그게 돈이냐, 권력이냐, 지식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양심이 갈 수 있는 레일이 무엇이겠느냐? 성공이라는 말이예요, 그게?「아닙니다. 진리와 참사랑입니다」 결국 진리와 사랑이라는 거예요. 진리가 아니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에게는 진리가 가까워요, 사랑이 가까워요? 어떤게 더 필요해요? 어떤 것이 더 가까워요?「사랑이요」 진리예요, 사랑이예요? 「사랑」(웃음) 돈, 돈, 돈이지요. 「사랑, 사랑, 사랑입니다」(웃음) 지식, 지식, 학자, 학자지요. 「사랑입니다」 권력이지요. 대통령이지요. 「사랑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리 다 갖다 맞추어 봐도 우리의 공통적인 결론은 진리 아니면, 생명 아니면, 사랑일 것이다 하는 겁니다. 진리 아니면 생명 아니면 사랑일 것입니다. 이 셋 가운데 진리를 남길 거예요, 생명을 남길 거예요, 사랑을 남길 거예요? 어떤 사람은 '생명'이 라고 할 거예요. 「사랑입니다」 왜 사랑이예요?「앞서고 가치 있는 것이니까요」 왜 사랑이 생명보다 앞서고, 가치 있는 거예요? 왜 가치 있는 거예요?「생명을 주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주었다고 하는데, 생명을 버리고 사랑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예요?「예」 어째서? 사랑이란 상대적 이상세계의 형태를 벗어나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길을 안 갈 수 없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주체 대상 관계에서 떠나 살 수 없기 때문에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생명이 유지 안 된다 이겁니다. 생명도 깨진다 이거예요. 살아도 생명이 없다 이겁니다. 생명 가지고는 이 길을 전진할 수 없지만, 사랑 가지고는 전진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박수)

인간은 사랑 때문에 태어난 존재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사랑을 제일로 한다는 것은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우주적인 원칙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없어요? 거 아무리 닥터 더스트라도 말이예요. '너는 사랑을 위해서 죽어라' 할 때 '예스' 하고, '사랑을 죽이고 네 생명을 세워라' 할 때는 '노'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론적인 추리에서 그것이 가능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예」

그럼 맨 나중에 남는 게 뭐예요? 진리예요, 생명이예요, 사랑이예요?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는 말이예요…. 올림픽 토취(The Olympic Torch;성화) 라는 게 있지요? 그런 러브의 불을 들고 가면 큰 러브든 작은 러브든 다 통한다는 것입니다. 불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왜 그래야 되느냐? 이 작용이라는 것은 결과를 향해서 행하느냐, 결과보다 딴 목적을 향해서 행하느냐? 반드시 원인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왜 났느냐? '아, 나 살기 위해서 났지. 진리를 위해 났지' 아니예요. 사랑을 위해서 났다 이겁니다. 그래 공산당식은 나는 왜 태어 났느냐고 하면 빵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는데, 그거 얼마나 유치해요? 물질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거 얼마나 유치해요? 여러분들 그것 때문에 태어났어요?「아니요」 물질 때문에 태어났지요?「아니요」 무엇 때문에?「사랑」 공산당한테 물어 보면 공산당 대답이 말이예요, '나 브레드(bread;빵) 때문에 태어났다. 물질 때문에 태어났다' 하면서 '좋다. 흐흐흐' 이런다 이겁니다. 그리고 '행복하지?' 하면, '예스' 한다 구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도 그들은 '나는 꼭 행복하지는 않아' 그런 다는 것입니다. 그럼 공산당이 무슨 대답하겠어요? '우리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 이런 대답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러면 '나는 사랑 때문에 밥을 먹고, 사랑 때문에 내가 이렇게 헤매고, 사랑 때문에 춤을 추고,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미국도 가고, 사랑 때문에 천국 가고, 사랑 때문에 지옥가도 좋다' 어떨까요? 이것은 통합니다. 그것 그렇지요. 지옥도 좋고 욕을 먹어도 좋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핍박을 받고, 미국이 반대해도 좋고, 세계가 반대해도 좋습니다. 왜? 사랑 때문에 좋다는 겁니다.

무니(Moonie)가 못생기고 못난 사람들이지만 사랑을 알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 무니들이라는 거예요. 거 왜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을 하고 고생을 하는 데는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그렇게 산 사람이 흘리는 그 눈물은 참눈물이라 하고, 그렇게 산 생활은 참생활이라고 합니다. 참이라는 말이 거기에서 벌어 져요, 참이라는 말이. 그렇지 않으면 참이 없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행동을 하면 그 행동을 참행동이라고 하고, 말을 하면 그 말을 참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트루쓰(truth;참)라는 말이 붙더라 이겁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참생명의 사람이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참 자가 붙더라 이거예요. 참생명, 참생애, 참세계, 참 참 참자가 무한히 붙더라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예」

트루라는 말이 어디에서 생기느냐? 내가 거지 놀음을 하더라도 사랑을 가지고 하면 트루 거지라는 거예요. 나쁘지 않다구요. 트루 노동자, 트루 농민, 트루 피셔맨(fisherman;어부),트루 학자, 트루 선생, 트루 학생…. 그런데 그것이 없습니다. 미국에는 트루 학생이 없고, 트루 맨(man)도 없고, 트루 대통령도 없다는 것입니다. 트루 패가 없다는 것입니다. 트루 신자도 없습니다. 트루 신앙자도 없다 이겁니다. 그말이 맞아요?「예」 사랑만 집어넣으면 전부 트루가 됩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일 것 같아요?「예」 그러므로 사랑을 위해서 미쳐라 이거예요.

사랑에 목을 매고 사는 무니는 행복한 사람들

그러면 하나님은 말이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우주의 중심이 사랑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도대체 어떻게 살자는 하나님이예요. 크레이지(crazy;미친) 하나님이예요, 노멀(normal;정상적인) 하나님이예요, 어브노멀(abnormal;비정상적인) 하나님 이예요? 「크레이지 갓」 사랑 때문에 올라가도 좋고 내려가도 좋고, 꺼꾸로 다녀도 좋고, 눈을 감고 다녀도 좋은 그게 크레이지 갓이지 뭐 별거예요?

그렇게 생각 할 때 하나님이 좋아하는 트루는 어떻겠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참이라면 그저 굴러도 좋고, 엎드려도 좋고, 토해도 좋고…. 제일 싫어하는 게 뭐예요? 인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계속적으로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인류역사복귀섭리를 하면서도 속상하고 죽을 것들을 다 집어치울 건데 붙안고 나온 거예요. 그런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런 멋진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크레이지 러브를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야 그 개념이 쏙 들어오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왜 그래?' 하며 차 버리는 거예요.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할 때 여러분도 웃지요. 그거 아니라고 하지만 그럴 듯하거든요. 그런 것 같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중에 스컹크 냄새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기에 말이예요, 사랑이라는 말만 붙여 놓으면 그 냄새도 '푸우' 하며 '너무너무 좋아 좋아' 할 것입니다. 거 이해돼요? 참사랑만 가지면 세상의 더럽고 밉고 하는 것들이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사랑만하면.

동양에서는 이렇다구요. 애기가 아프면 말이예요, 엄마가 애기 똥맛을 보는데, 달면 나쁘고 쓰면 좋다는 거예요. (웃음) 달면 이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뭘 갖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 부모의 책임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러한 관념을 알았다구요. 세상이 그렇게 돼 있구나 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래야 되겠습니다. 역사가 거기에 목을 매고, 시대가 거기에 목을 매고, 미래가 거기에 목을 매고 가려고 하지, 돈이나 무슨 권력이나 무슨 지식이나 무슨 물질 등을 구하려고 안 간다 하는 사실을 여기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알겠어요?「예」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요? 동물같이 살지요, 동물같이. 진화론 교수에게 '원숭이 사촌이구만요, 교수님은' 이렇게 이야기해 봐요, 좋아하나요. 어떻든 그 교수들이 그 점을 주장하니까요. 그러나 '교수님은 사랑을 위해 태어났고, 사랑을 위해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으려는 교수님이 아닙니까?' 할 때 '흥! 흥!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무니들이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행복한 사람입니다」 새벽부터 벨베디아에 모여 가지고 이게 뭐예요, 이게? 의자도 없이 이게 뭐예요? (웃음) 무엇인지 모르지만 돈보다도 더, 무슨 시간보다도 더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이거예요.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재미있다 이거예요. 좋다 이겁니다.

자, 이젠 알았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을 죽도록 고생시키는데 그 고생이 사랑을 위하는 길이라면 이게 좋은 길이예요, 나쁜 길이예요?(박수) 영어로 말하면 그레이트풀(greatful;굉장한) 이라고 할까요, 뭐라고 할까요? 굉장한 말이 있다면 그런 명사, 형용사가 다 들어갈 수 있는 가치의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일생 동안 봉사노릇을 하도 참사랑을 위한 것이라면 그게 행복한 것입니다. 내가 거지가 되어도 행복하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레이트(Great ;위대해요)」 자, 이젠 알았다구요. 오, 세상이 그렇게 되어 있구나!

선악의 차이는 나를 위하느냐 남을 위하느냐 하는 데에서 결정돼

그런데 여기 오늘 '선악의 세계'라고 했는데, 선악이 도대체 뭐예요? 선악이 뭐냐? 상대적 개념의 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이념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보다 자기의 가치적 기준을 추구하느냐, 상대세계에 추구하는 내용을 강화시키느냐에 의해 선악이 된다고 했는데, 그런 관념에서 볼 때 선악의 세계에서 도대체 악이 무엇이고 선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간단해요. 하나의 선이라는 것은 남을 위하여 고생하고 가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하여 고생하며 가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을 싫다 하면 그것은 악이라는 것입니다.

하버드대학교에 가고, MIT에 가겠다고 하는 것은 그 학교가 쉬워서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어려워서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쉽지요, 뭐? 쉬워요, 어려워요?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하버드에 가면 먹을 것 실컷 먹고, 마시고, 춤추고, 디스코 댄스 하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잠잘 것 다 잘 수 있으니 하버드 좋아하지요?「아닙니다」 하바드대학에 가면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놀 수 없고, 전부 다…. 공부에 미친 사람들이라 구요. 그러한 결론적 논리, 결론적 규정이….

종교 중에 말이예요, 종교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종교 중에 쉬운 종교가 좋지 제일 어려운 무니의 종교는 싫다 그래요? 하나님이 어떤 걸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세계에 있겠어요? 「어려운 세계에요」

그러면 미국 대통령이 되는데 말이예요, 미국 대통령은 미남자고 체격도 크고 외적으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사람을 원해요, 아니면 미국 사람 모두가,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들이 두고두고 '그는 미국을 누구보다 사랑했다'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해요? 다리가 하나 불편하다고 문제돼요? 「아닙니다」 그것을 나라를 위해서 바쳤다면 두 다리를 가진 것보다 나아요. 레버런 문이 못났나요? 레버런 문은 너무나 잘나서 걱정이라구요. (웃음. 박수) 내가 눈이 작은데 이만했으면 좋겠다. 코도 요만했으면 좋겠다 그래요?

그러면 선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힘든 것을 죽어라 하고, 자기를 죽이고 남을 위해서 보다 큰 것을 위해서 가는 것이 선의 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더라 이거예요. 그거 왜? 그렇게 한 사람은 점핑(jumping) 하더라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거 힘든데 왜 그러느냐? 점핑을 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점핑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그렇게 가면 얼마나 빨리? 한꺼번에 점핑하여 돌아올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세계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라는 것은 서로서로 자기가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상대를 절대시하는 데서 발전해 왔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에, 선악의 개념은 지금의 상대적 개념과 다르다 이거예요.

악은 뭐냐? 반대예요.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 전체 사랑을 중심하지 않고 나를 중심삼고 전부 다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자기 위주라구요. 여기에는 상대적 세계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체적 세계 관은 있을 수 있지만 상대적인 이상적 세계관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기점이 여기에서는 성립 안 된다 이겁니다. 사랑의 기점을 찾을 수 없는 곳이 됩니다. 사탄과 악은 뭐냐? 사랑의 세계를 부정하고, 상대 이상을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미국 젊은이들이 선한 사람들이예요, 악한 사람들이예요? 미국 가정들이 선한 가정이예요, 악한 가정이예요? 미국 사회가 선한 사회예요, 악한 사회예요?「악합니다」 좋은 거예요?「나쁜 것입니다」 좋은 거지요. 「나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망하는 거예요. 나쁜 것은 망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힘은 상대이상을 보호하게 돼 있다 이겁니다. 상대 이상(相對理想)을 보호하게 돼 있지, 독자이상(獨子理想)을 보호하게 돼 있지 않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이념을 우주력은 보호하게 돼 있지, 독자적인 이념을 보호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선악관념은 상대적 관념이 아니라 상대이념을 파탄시키기 위한 관념입니다. 그래서 두 세계가 생겨납니다. 두 커렌트(current;경향)가 생겨난다 이겁니다. 하나는 망하러 가는 길이요, 하나는 흥하러 가는 길입니다.

선과 악이 혼란된 세계에서 악을 분립하려니 탕감이 필요해

이런 관점에서 통일교회는 어떤 교회냐? 선악의 세계에 대해서 이제 알았지요? 알았다구요. 선악의 세계가 어떤 세계인 것을 알겠지요? 그럼 지금 세계가 어떤 세계냐? 선악의 세계입니다. 선과 악이 혼란된 세계입니다. 질서과정에 선과 악이 분별된 것이 아니라 혼란된 선악의 세계입니다. 선이 악 같고 악이 선 같은 세계인 것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이상세계가 새로운 선을 중심삼고, 새로운 선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하나의 방향을 두고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출발하는 운동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고 뭐고, 하나님의 뜻이고 뭐고,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세계에서 나와 탕감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이런 세계에서 탕감이 뭐 필요해요, 탕감이? 할아버지도 싫고, 어머니 아버지도 싫고, 나도 싫고, 언제나 제일 싫은 것이 탕감인데, 왜 탕감하라고 끌고 다니느냐 이겁니다. 통일교회에 탕감이 좀 없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인뎀니티(indemnity;탕감)가 좋아요? 그 인뎀니티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건 전부 다 거짓말이예요. 나도 싫은데, 나도 싫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통일교인은 인뎀니티를 해야 하느냐? 할 수 없다구요.

졸업장을 타야 할 텐데 말이예요, 6년 코스를 패스해야 졸업하는데 5년 6개월 동안 패스 안 하고 놀았다면 남은 6개월 동안에 그걸 전부다 해야 되니까 탕감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그러니 졸업하려면 6개월 동안 죽도록 24시간 자지 말고 해라 하는 게 타당한 거예요. 몇 배, 보통 때의 몇 십 배 더 고생해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인류역사라는 것을 볼 때, 통일교회는 뭐냐? 역사적 탕감만 하느냐? '인류역사는 전부 다 실패 실패 실패 실패해 왔다. 시험은 쳤는데 전부 다 빵점 빵점 빵점이다. 그래 이제 몇 개월 안 남았다'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오, 이런 탕감, 6개월 기간에 이러한 역사적인 탕감을 하더라도 달갑게 나설 수 있는 사람 나서 봐라! ' 할 때, 누가 나설 것이냐? 레버런 문은 그런 입장에서 '아이 윌 두(I will do;제가 하겠소)' 하며 손들고 나선 사람이라구요.

그때 하나님은 백인이 손들길 바랐는데 백인이 손 안 들고 말이예요, 또 백인한테 천대받는 흑인도 손 안 들고, 난데없는 황인종 레버런 문이 손들었다 이거예요. 밉든 곱든 할 수 없다구요. 마음으로는 백인이 손들기를 바랐는데 안 드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때 하나님이 '안 돼. 너 레버런 문은 안 돼. 왜 손들어. 야, 손 내려! ' 이러겠나요? '왜 들어! '그러겠어요? 「아니요」(웃음) 이상하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집에서도 반대하고 나라에서도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하는 깝깝한 구렁텅이에서도…. 그래 하나님이 볼 때 '그래도 저 녀석이 할까?' 했을 거예요. 거기에서는 내가 기도로 '아이고, 나 힘들어 죽겠소. 하나님 도와주소!' 했다가는 못 가는 거예요. 도리어 '이제 레버런 문 그만 둬라. 힘들지? 그만둬' 할 때, '왜 이래요?' 아직까지 난 출발도 안 했는데. 출발도 안 했는데 왜 불러요? 했다구요. 레버런 문이 60이 됐어도 아직까지 출발을 안 했다구요. 그러다고 보니까 여기까지 왔어요. 하나 만들어 놓은 게 말이예요. 전부 다 욕먹는 것, 욕먹는 교회, 욕먹는 단체라구요. '무니, 무니, 무니, 퉤! 퉤! ' 하는 것입니다(웃음)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제일 좋은 교회다' 하는 교회가 선한 교회예요, 악한 교회예요? 무니 처치는 뭐예요? 「굿 처치(Good church;좋은 교회」 그러면 다른 교회에서는 우리 교회를 뭐라고 해요? 「배드 처치(Bad church;나쁜 교회)」 배드! 배드! 배드! 좋은 교회라고 그래요? 전부 나쁜 교회라고 그러지요? 「예」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어떤 나쁜 독재자보다도, 뭇솔리니보다도, 스탈린보다도, 무엇보다도 제일 악당이다. 히틀러보다 악당이다' 한다구요. (웃음) 요즘은 엠(M)마피아 라는 말도 듣고 있어요. 무니 마피아! (웃음) 그런 말 듣는 레버런 문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이 나쁘겠어요?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기분 나쁘겠어요, 안 나쁘겠어요? 이게 끝이 예요. 이름 지을 수 있는 나쁜 이름을 다 지어라, 최고 나쁜 이름을 지어라 이겁니다. 최고의 엠 마피아까지 됐으니 이게 최고의 이름입니다. 그이상은 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요즘에는 '외부의 호메이니는 이란에 있지만, 내부의 호메이니는 미국 통일교회에 있다'고 한다구요. (웃음) 그러니 마지막이 됐다구요, 이제. 요즘에는 카터 정부가 나를 그저 어떻게 하든지 죽이려고 별의별 놀음 다하고, 어떻게든지 없애 버리려고 한다구요. 선거 문제보다도 내 문제가 더 클 거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더라도 나는 '그래 그래 나 그렇다'고 한다구요. 걱정도 안 한다구요. 그래 하고픈 대로 다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 이 무니들은, 이 아메리칸 무니들은 말이예요, 요즘에 와서는 '최고 훌륭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다' 하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컸다구요. 요즘에 와서는 대학가에서도 '아, 무니가 뭐 나빠. 무니 좋다! 무니 좋다! ' 그런다는 겁니다. 사회에서도, 언론계에서도 매일 '무니 좋다' 하고, 전부 다 '무니 힘이 있다. 무니의 축복이 저렇구만' 하면서 점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는 위로 올라가 가지고 싸울 거예요. 위로 올라가려면, 챔피언 되려면 세계 어떤 사람 방망이라도 많이 맞고, 무슨 방면에 맞더라도 뒤떨어지지 않아야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맞아도 불평 안 하고'더 때려, 더 때려라! 더 때려라! ' 이런 사람이라구요. 치다가 다 물러설 때까지 내가 살아 남게 되면 내가 그 자리에 올라선다 이겁니다. (박수) 그래 가지고 '내가 일어섰으니 싸우자, 나오기만 해라' 이런 때가 왔다 이겁니다. 그때는 챌린저(challenger;도전자)가 있으면 쳐야지요. 가만히 있겠어요? '나 때려라' 그러겠어요?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닥터 더스트, 저지하라'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망하는 거지요. 알겠어요? 그런 말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홈 처치의 길을 가지 않고는 천국 입적이 불가능해

통일교회는 역사적인 십자가를 통과해야 됩니다. 치는 데는 '과거 내 개인적으로 너 사탄이 공격하였던 것을 잊지 않았다. 가정적으로 내가 비참했던 것을 잊지 않았다. 종족적으로 비참했던 것을 잊지 않았다.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으로 비참하였던 것을 잊지 않았다' 하는 그 모든걸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좋다. 나쁘지 않고 좋다' 하는 날에는 한번만 치면 다 끝나요. 좋다 하는 날에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한꺼번에 역사적인 모든 하나님의 개인적인 한, 가정적인 한,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한을 땅에서 끊어 버리겠소.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세계적 한을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씌워 놓은 철망을 전부 끊어 버리겠소. 이것이 내 개인에 있어서 그렇고. 40억 세계 인류 전체가 그런 철망을 쓰고 있으니 그것을 끊어 버리는 방법을 제시하겠소'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제시하는 것이, 하나님 아들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이걸 한꺼번에 탕감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운 동입니다. 360도를, 반대하는 곳도 다 찾아가야 됩니다. 가서 '이제 당신은 졌소' 해라 이겁니다. 360집이 반항이 없이 갔다는 그것만 딱 내세우면 직선으로 휘익 하나님의 심정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폭발하더라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그때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구, 다 터졌지만 좋다. 너만 좋으면 좋다. 눈을 떠 보니까 너밖에 없구나, 너밖에' 하는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너요, 네 사랑하는 나다. 모든 것을 다 주겠다. 모든 것을 승리해라. 할렐루야! 아멘! 평화의 세계로 전진할 지어다! 아멘!' 한다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준 선물 가운데 제일 좋은 선물이 뭐냐?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고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사랑의 아멘 세계로 만들 수있는 홈 처치를 만들어 준 것이 선물 중에서 제일 좋은 선물인 것입니다. 끝날이 되면 '아이고, 무니 환영! 레버런 문 환영! 통일교회 환영! ' 하는 간판 불이기 전에 탕감으로써 잠깐이라도 욕을 먹고 천대를 받는 것이 역사적인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탕감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탕감이 없을 때는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에게 그런 것이 없으면 여러분들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선한 길을 알았지요? '배고파도 나는 가!' '어디를 가?’ '나이 많으니 시집가야지'하면 '어 잘했다' 그게 아니예요. '시집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나는 홈 처치 가야 돼요' 할 때 '에이 죽일 년아' 하고…. 요즘은 피앙세(fiancee;여자 약혼자)가 '아이고, 여보 여보! 당신 내 상대가 됐으니 대학 가! 홈 처치 그만 두고 대학 가, 대학! Ph. D..,Dr.'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 피앙세는 참 훌륭한 피앙세이지요? 사탄아, 이놈 사탄아! 그거 맞아요? 「예스」 말 들어 보니 '예스' 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까 '예스' 하는 거지요. (웃음) 다 웃는 것보니까…. 박사 돼 보라구요. 박사 되고, 다 되어 보라구요. 선생님 말안 듣고 다 되어 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길을 거치지 않고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천국에 입적이 불가능합니다. 암만 공부 잘해도 안 받아 줍니다. 하나님을 알고 선생님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로 말하면 '나의 탕감'입니다. (판서하심) 자, 이젠 확실히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하지요? '선생님 어디 있어?' 하며 관심이 있지요? 선생님이 튜나잡이 가면 '선생님이 글로스터로 언제 돌아올 것이냐? 이렇게 기다린다구요. '오늘은 틀림없이 선생님이 올것이다. 오셔서 무슨 말씀 하실까?' 기다리다가 안 오면 '오늘도 틀렸구나' 하면서 말이예요.

선생님 중에 제일 좋은 선생님이 어떤 선생님이냐? 학생들이 좋다는 선생님은 나쁜 선생님이고, 학생들이 제일 싫다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인 줄로 나는 알고 있다구요. (웃음) 부모로 말하면 '아이고, 우리 엄마 좋아, 다 좋아! 옷 사 주고, 자동차 사 주고, 뭣이든 다 해주니 좋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 이렇게 좋아하는 부모는 나쁜 부모고, '우리 엄마 아빠는 언제나 뭘해야 된다고만 하니 싫어' 이렇게 싫어하는 부모는 좋은 부모예요. 남편 중에서도 제일 좋은 남편이 어떤 남편 이냐? 어디 좀 가려고 해도 가지 못하게 '나에게만 붙어 다녀라! 나에게만 붙어 다녀라! ' 하는 남편이 좋은 남편이고, '춤추러 다녀라. 그래도 괜찮아. 한 일주일간 놀다 와도 괜찮아, 누구하고 키스하고 하룻밤 자고 와도 괜찮아' 하는 남편은 나쁜 남편이라구요. (웃음)

레버런 문이 안다면 그걸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바다에 가도 여러분들 못살게 하고, 육지에 가도 못살게 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밤에 쫓아내서 '고생해라, 이 쌍것들! ' 하고 내모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좋은 약일수록 쓰다 이겁니다.

그래요? 「예」 정말? 「예」(웃음. 박수) 그러니까 여러분을 잡아다가 '세계사적인 고생을 시키겠다. 어느 나라, 어떤 민족보다 참지 못하는 고생을 시키겠다. 보다 찬란한 사랑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 것이다' 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세계가 알아줄 때까지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서 통일교회는 전진해

이 모든 게 아까 말한 모든 우주의 중심존재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무대에 영원히 동거할 수 있는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주체가 되려고 힘써야 주체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불평하겠어요? 「아니요」 불평할 사람 불평하라구요. 가고 싶지 않은 사람 가지 말라는 거예요. 단 한 사람만이라도 가면 된다 이겁니다. 미국 사람 가운데 한 사람만 가면 되고, 한국 사람 가운데 한사람만 가면 되고, 일본 사람 중에 한 사람만 가면 된다 이겁니다. 120개국이면 120명만 가면 다 되는 것입니다.

내가 영계에 가면 많은 사람 데리고 사는 것보다 그런 몇몇 사람만 데리고 살 것입니다. 하나님도 많은 사람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 몇 사람만 데리고 살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학교 선생님이 다 가르쳐 주지만 다 100점 맞는 게 아니라구요. 98.888… 점이나, 99.999… 점이 아무리 많더라도 100점 하나 없으면 다 틀린 거예요. 100점 하나 있고 99점이 필요하고, 100점 하나 있고 88점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100점이 있어야 99점이고 뭐고 전부 다 사는 겁니다. 0점도 있고, 1점도 있고, 20점도 있고, 30점도 있고….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이 땅에 왔다가 그런 한 나라 대표, 그런 사람 한 사람씩만 만들어 놓고 가면 되는 것입니다. 각국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기준 중심삼고 그 나라의 모든 질서가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돌아와요. 이렇게 핸 가지고야 돌아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야 우주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한번 해볼래요? 「예」 좋은 경향이예요, 나쁜 경향이예요? 「좋은 경향 입니다」 나를 주체로 사랑하는 길을 갈래요, 상대를 사랑하는 길을 갈래요? 「상대를 사랑하는 길을 가겠습니다」 보다 큰 사랑을 위해 살아야 돼요. 나라보다도 세계를 위해 살고, 세계보다도 하늘땅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사는 것이 얼마나…. 그럴수록 더 힘들다구요. 크면 클수록 더 힘드는 것입니다. 더 쉬울 것 같지만 더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어떤 걸 취해야 될 것인가를 확실히 알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불평하는 사람은 여기에 살아 남지 못해요. 절대 살아남지 못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불평했으면 벌써 다깨졌을 거라구요. 그래 기도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요?’ 하고 물어 보면 '아, 훌륭한 사람이다' 하는 것보다 '그는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이렇게 답한다구요. 답이 그거라구요. 그게 멋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누구를 위해서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와 하나님을 위해서예요. 그 세계가, 그 나라가 알아줄 때까지 통일교회는 나갈 것입니다. 또, 그 사랑의 세계가 이루어질 때까지 통일교회는 움직일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멸망할 수 없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거 얼마나 멋진 사상이냐. 그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예요. 구체적인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한 사실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나는 이제 뜻을 못 이루고 죽더라도 '나는 할 일을 다했다. 정성을 다했다.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배척하실 수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이게 얼마나 멋진 것이예요. 나는 내가 어려움을 참던 이상 사랑하고, 지금까지 참고 견디기 어려운 것을 견뎌 내겠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멋진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선교사들이 말이예요, 오면 다시 가려고 해요. 그런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이 많으냐 볼 때에 말이예요. 독일 사람이 많으냐, 미국 사람이 많으냐, 일본 사람이 많으냐 할 때, 일본 사람이 제일 많다 이겁니다. 선교사 자신이 자기 나라, 일본에 돌아왔을때 가지 말라고 반대해도 간다 이거예요. 전부 다 거기에 가서 살것이고, 거기에 가서 죽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눈으로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일본 사람을 보는 것입니다. 120명 가운데 미국 사람 80명이 안 가겠다면 수가 작은 나라로 돌리는 겁니다. 그런 선생님의 관이 틀렸어요?「아니요」

나는 미국 사람들을 세계적인 대표국가의 사람으로 보는 거예요.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일본 사람 중에 누가 더 세계적인 각도에서 사랑의 세계의 상속자가 될 것이냐? 그것은 보다 더 고생하고, 보다 어려운걸 자청할 수 있는 풍부한 내용과 그러한 연단력을 희망하는 민족이 될것입니다. 그런 민족을 중심삼고 하늘의 축복의 계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집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집에 돌아와 가지고는 자기 집을 팔고, 자기 논뙈기를 팔고, 있는 책을 전부 팔아 가지고 가려는 사람 하고, '아이고, 그건 둬두고 이다음에 나와 살겠다' 하며 집 사놓고 준비 하는 사람 중에 어느 사람이 상속자가 되겠어요? 자기 집을 팔아 가고, 자기 모든 것을 팔아 가지고 옮겨 가려고 하는 사람이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가 아직 평화의 세계가 안 됐으므로 탕감은 계속 이어져야 해

이제는 레버런 문이 이 미국에 모든 것을 투자할 것입니다. 전부 다 한국에서 옮겨 와 가지고 미국에 빚을 제일 많이 지우려고 합니다. 제일 반대해도 하는 거예요. 이게 멋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을 내가 교육하는 것은 그걸 가르치는 것입니다. 내 앞에서 지금 현재 잘한다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칭찬할 줄 알지만 내가 발길로 차는 거예요. 들이차고 핍박하며 '이 자식아, 침이 들어갈 때도 잘하겠어?' 이렇게 하는 거예요. 닥터 더스트도 미국의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도 하나님 앞에 많은 핍박을 받았고 많은 시련을 받았어요, 무자비하게. 하나님은 나에게 무자비한 하나님이었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무자비한 하나님이었다구요. 그러나 단 한 가지 사랑을 가지고 무자비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떨어지지 않았어요. 이걸 알았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는 세계의 누구보다도 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누구보다도 귀한 걸 주기 위한 하나님의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떤 연회장에서 대회장에서 성공하더라도 '아, 오늘로 성공했으니 이제부터 또 출발이다. 지금부터 또 출발하자, 언제든지 출발하자' 그런 거예요. 이스트 가든이니 벨베디아니 미국에 자리잡았더라도 난 미련없이 떠나는 거예요. 다 닦아 놓고도 생각없이 획 날아가는 겁니다. 그럴 수 있게끔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어머니도 모릅니다. 어떤 때는 어머니도 '저 사람 이상하다. 걱정할 것 같은 것도 걱정 안 한다'고 해요. 안 하는 게 아니예요. 걱정하지만 걱정하는 표시를 안 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보는 겁니다. 모든 사고방식을 그렇게 갖고 있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고생이, 탕감이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통일교회 반대자입니다. 탕감을 모르는 자예요, 탕감을. 세계가 아직 평화의 세계가 안 되었는데, 하늘나라가 안 되었는데 여러분이 편안하기를 바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앞으로 미국에 대한 관심보다도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 공산세계에 대한 관심을 더 둘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사랑,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오색인종이 다 같이 사랑할 수 있게끔 그 사랑을 이루려고 천년 만년 불평을 짊어지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살아 생전에, 죽기 전에 참성인이라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나오길 바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레버런 문도 그런 사람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을 통해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나오겠나 하고 하나님은 요구할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에서는 불평이나 비판이 있을 수 없어

그러니 여러분들은 편안히 지낼 수 없다구요. 거 환영이예요?「예」 그거 몇천 년 동안이나 환영할 거예요?「영원히」 영원히. 그건 하나님이 원해요. 영원히 인류가 원하고, 영원히 하나님이 원할 것이므로 여러 분들도 그러한 사상을 갖고 영원히 원해야 됩니다. 사랑에는 비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 가운데에서는 영원히 불평할 수 없습니다. 거알겠어요?

그러면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떠해야 되느냐? 비판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비판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다 비판하지요? 「아니요」 이번에 또 뭐 40일 전도를 내보 냈더니 '또 내보내, 겨울이 됐는데. 여름에 시키더니 또 겨울에도 시켜?’ 그랬을 거라구요. 「아닙니다」 거기에 불평이 있을 수 있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왜? 여러분들을 사랑의 주인이 되게 하고, 사랑의 주인으로 세우고, 사랑을 소유하게 하려니, 인류의 사랑을 갖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갖게 하려고 하니까 그렇다구요.

내가 어떤 사람한테, 36가정 중에 한 사람인데 '야, 너 집 팔아 가지고 그 돈 아무개한테 줘라' 하고 한번 명령을 해봤다구요. 그랬더니 비판이 많고 불평이 많더라구요. 영원히 그 사람에게는 그런 말을 안 할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너는 지금 이상의 사랑을 받을 수없다.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다' 했다구요. 선생님도 하늘 앞에 비판이 없습니다. 미국 이스트 가든에서 당장 30분 후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 해도 미련 없이 갈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믿는 자는 불평이 없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한다구요.

자, 이제 하나님이 인류 앞에 이루고 싶은 최고의 것이 무엇이겠어요? 절대 순응하고 절대 불평 안 하는 조직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하나님이 지금 명령하고 지시할 수 있는 이때에 무슨 지시든 불평하고 비판하는데 그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요전에 저 아프리카 책임자가 와서 나한테 보고하는데, 아프리카에 몇백만 명 쯤 되는 신령한 집단의 대표자가 있다나요. 그 사람이 하나님 한테 '내 앞으로 어떻게 하오리까?' 하니까 '뭐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선명 문이라 해라' 했다는 거예요. 선명 문이 이름인 모양이니까 자기 이름을 선명 문이라고 하라는가 보다 해서 자기 이름을 선명 문이라고 했다나요. (웃음) 그다음에 또 '교회는 어떻게 합니까? 하니까 '교회야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라 해라' 해서 교회 이름으로는 좋다 해 가지고 유니피케이션 처치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선생님의 이름이 선명 문이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들어가라는 것으로 알아들었다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내 이름을 선명 문으로 했구나' 했다는 겁니다. 그래 만나서 인사를 할 때, '당신 이름이 뭐요? 하니 자기 이름이 선명 문이다 그러고 있더라는 겁니다. (웃음) 또 '당신의 교회 이름이 뭐요? 하니 통일교회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당신 무슨 교회에 있다가 들어왔소' 하니까 통일교회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둘이 붙들고…. 다 하나님이 준비해서 참부모와 통일교회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알았다고 그러면서 깔깔 웃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구요.

거 왜? 영계에서 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문선생을 자랑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남기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의 일터를 남기고 싶고, 그걸 자랑하고 싶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얼마나 보기 좋아요?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느냐 이겁니다. 레버런 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사랑에 붙잡혀 왔으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 처치를 자꾸 하라는 거예요? 왜 하라는 거예요? 내가 미국의 대통령 되려고 그래요? 미국의 상원의원 해먹겠다고 그래요?「아 니요」 내가 여러분들에 의해서 돈벌려고 그래요? 무슨 명예를 원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내가 돈도 있고 다 있다구요. 상원의원이고 무엇이고 다 부럽지 않다구요. 다 있습니다. 그럼 왜? 사랑, 사랑 때문입니다. 이 가르침은 참된 가르침입니다. 알겠어요? 이 운동은 참된 운동입니다. 이 사상은 참된 사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해야 됩니다.

우리의 종착점은 사랑의 극점

요즘에 '나 공부했고, 어떻고 어떻게 해야 한다' 하는 사람들은 비판을 많이 하고 불평이 많다 이거예요. 닥터 더스트, 비판 안 하나? 비판하는지 모르겠다구. '무슨 말 들으면 무슨 책에 이런 말 있고, 무슨 신학자가 이렇게 말했고…' 하면서 불평하지 않아? 사랑의 개념은 전체를 흡수한다 이거예요. 부분이 아니예요 전체를 흡수하는 개념이라구요. 몽땅 먹는다 이거예요. 먹으려면 '아' 하고 벌려야 해요. 사랑에는 불평이나 비판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예」

여러분들 종착점이 어디예요? 어디 가서 머물 거예요? 레버런 문은 저 영계에 가서 모든 사랑의 극점에 있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북극, 남극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극점에…. (웃음) 중간에서 암만 찾아도, 암만 돌아다녀도 레버런 문은 없을 것입니다. 없으니까 '레버런 문은 지옥 갔다' 할 거라구요. 그것이 쉽겠어요? '북극에서도 얼어 죽지 않겠다. 사랑의 불덩이같이! ' 이게 멋진 이상이예요, 멋진 사상이예요? 「멋진 이상이요, 사상입니다」 그럼 다 이루었습니다. 하나님도 내 안에 있습니다. 또 세계 사람도 내 안에 다 있습니다. 사랑의 상속을 받겠다는 사람은 내 족속이요, 군상이다! 거 기분 나빠요? 「아니요, 좋습니다」

그렇게 천년 만년, 영계 가면 선생님의 말은 천년 만년 가는 겁니다. 땅위에서 이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한계적인 일생이 그 가치를 좌우하는데, 이 일생 동안 그러한 가치의 무한한 측정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오늘날 지상에서 내가 어떻게 할 것이냐? 죽도록 공부한다. 죽도록 고생한다. 죽도록 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이걸 연장한 것은 무한이예요, 무한. 이 연장선이 이렇게 무한입니다. 이 무한 가운데 전부 다 있는데, 여러분들은 육신 중심삼고 이 스페이스(space;공간)를 원해요? 「아니요」 이걸 원해요, 어떤 걸 원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이걸 연장하고 싶지요? 무한히 연장하고 싶지요? 「예」 이것이 스퀘어(square;사각형)가 되지 않고 여기에 한계돼 가지고 점점 원형이 될 것입니다. 전부 중심을 통한 무한이다 이겁니다. 이것이 여기에 와서는 이렇게 가 가지고 도는 운동을 하고, 이게 여기 와서 돌고, 여기 와 이렇게 돈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요것이 사랑의 남극이라면 사랑의 북극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위에 있을 때는, 북극이 하나님이고, 나는 남극이고 상대입니다. 이 얼마나 멋져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여러분들이 '아이구, 레버런 문이 점령하였기 때문에 인간은 위치가 없지 않으냐? 아이구, 내가 남극이 되기 전에 먼저 됐구나! 아이구, 야단났구나! ' 하겠지만 걱정 말라구요. 360도로 되어 있습니다. 360도면 무한이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구형이라는 겁니다. 평면, 사각형이 아니고 구형이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고 휘익 사랑의 화살을 쏘면 전부 다 캐치해야 됩니다. 피처가 '캐처야 받아라. 볼 날아간다' 하는 것처럼, (웃음) 알겠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런 사랑의 볼을 던지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디서나 던지기만 하면 틀림없이 여기 와서는 팅 하고 삥 돌아간다구요. 맞는 날에는 여기 간다 이거예요. 누구나 맞는 날에는 여기 가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맞아도 여기 가고, 여기서 이렇게 맞아도 여기 가고, 어디나 전부 다 여기 간다는 겁니다.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그럼 됐지요.

레버런 문 말이 꿈같지만 나 그 꿈같은 것 한번 해보고 싶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꿈이잖아요, 꿈? 이건 꿈입니다. 「굉장한 꿈입니다」 꿈이라도 이게 굉장한 것입니다. 이게 굉장할 뿐만 아니라 무엇 보다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입니다. 꿈이라도 하겠어요? 「예」 한번 더 손들어 봐요.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요?「예」

사실은 어딜 가더라도 사실이라는 거예요. 거 미치지 않을 수있어요? 일생이 이만한 일생인데, 이와 같은 일생을 통해 가지고 무한한 극을, 사랑의 극을 점령할 수 있다는 이게…. 이 짧은 기간에 말이예요. 그런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슨 생명력으로도 안 되고, 진리력으로도 안 되고, 다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만이 가능합니다. 오로지 사랑만이 그걸 할 수 있습니다. (박수) 그래서 바울 같은 사람도 일생 그놀음 했다구요. 예수님도 33세에 장가도 못 가고 비참한 운명길을 갔지 마는 이 일을 했던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닌데 스마트한 레버런 문이 왜 일생 그런 일을 하느냐? 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자다가도 눈을 뜨고 '가야지' 하는 거예요. 1시에 자고 3시에 일어나서도 '또 가야지'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사랑 때문이예요. 어떤 때는 슬퍼 가지고, 하나님이 불쌍해서 혼자 울다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안아 주는 것이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가면서 우리는 가깝게 느끼는 무니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세적으로 볼 때 얼마나 고차적 이예요? 얼마나 높으냐 이거예요.

자,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나가더라도 선생님을 잊어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나만 만나면 눈물을 흘리고, 반대하는 사람 만나면 '그건 선생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다구요. 그건 선생님을 못 잊기 때문이라구요. 첫사랑을 못 잊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걸 못 잊는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의식하지 못해도 여러분 세포는 벌써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포는 알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이 퇴폐적인 사상이예요, 진취적인 사상이예요? 멋진 사상이예요, 나쁜 사상이예요? 어떤 학자, 어떤 세계의 성인도 이 이상의 것은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사람은 사랑으로 났으니 사랑을 통해서 사랑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실패의 역사를 이어나온 하나님의 섭리

지금 생각하면, 벌써 만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것으로 회상됩니다. 천승일이라는 날을 기념하는 곳은 우리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천승일' 하면 대번에 생각되는 것이, '그러면 하늘이 언제나 지고 언제나 실패했단 말이냐?'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예'라고 대답할 거예요. 「아닙니다」 이 시간까지 말이예요. 맞지요? 「예」

실패는 어디서 하고 승리는 어디서 해야 되느냐 하는 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지상에서」 지상에서. 무엇을 중심삼고? 맨(man)이예요, 맨이예요, 맨. 하나님은 지상세계의 사람들로 말미암아 실패를 거듭해 왔다 하는 결론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왜 실패했느냐? 하나님이 실패했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실패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가 실패했다는 것을.

프로비던스(providence;섭리)라는 것은 역사적 섭리라는 거예요. 역사적 섭리에 있어서 실패를 거듭해 왔다는 것입니다. 섭리에는 수행해야 할 주체가 있고, 수행해야 할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누가 주체냐?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오브젝트(object;대상)는 누구예요? 「맨」 맨입니다. 그 주체와 대상이 섭리라는 뜻을 중심삼고 하나로 완성되지 않고는 승리의 기원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 만들지 왜 안 되게끔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인간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복잡한 문제가 연장되어 내려온 거예요. 만약에 인간 책임분담이 없었더라면 하나님은 언제나 승리의 역사로부터 승리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승리로 향하여 승리의 종착점까지 갔을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왜 주었느냐? 이것은 여러분이 원리에서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창조의 위업에 가담할 수 있는 권위를 주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여기 있는 우리 처녀 총각들은 결혼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정말 그래요? 「예」 여러분이 '예'라고 대답 했어요. 정말 그래요? (웃음) 왜 좋은 신랑을 얻으려고 하고, 좋은 아내를 얻으려고 하는 거예요? 높은 자리의 사랑권을 갖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예요.

사랑으로 하나의 세계를 이루시려 하셨던 하나님

여기 미국 대통령 카터가 훌륭한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예요? 「낫쏘 그레이트 맨(Not so great man;훌륭하지 않은 사람)」 '낫 쏘 그레이트 맨' 하지만 그 대통령 자리는 그레이트(great;훌륭한)한 거예요. 그것은 미국 국민 누구나 다 '나도 한번 되어 봤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자리라구요. 아무리 병신 아니라 무엇이라도 다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무니(Moonie)들도 그래요?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대통령은 남자 중의 남자요, 생기기도 잘생기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지만 부인이 병신일 때, 대통령이 말하기를 '당신은 병신이기 때문에 내 차를 못 타!'라는 그런 규정을 정할 필요가 있지요? 「아니요」 그러면 그 부인이 '예, 옳습니다' 그러겠어요, 이러면서 반항하겠어요? (반항하는 표정을 지으심. 웃음)

NBC TV방송국 앞에서 부인이 순종하지 않고, '당신은 무엇이냐. 대통령이면 다냐? 이놈의 남편이 아내를 몰라주니 이게 무슨 남편이냐'고 하면서 들이 공격하면 대통령인 남편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러면 남편이 이렇게 되겠나요, 여자가 이렇게 되겠나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나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제부터 안돼!' 그러면 국민이 '맞습니다' 하고 대답하겠어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국민들은 전부 다 '야, 치워라' 하는 거예요. 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데 미국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다르지? (웃음) 「같은 방향으로 생각합니다」 같이 생각한다고? 나도 그렇게 믿어요.

그러면 무엇을 갖고? 왜 그런 거예요? 뭘 가지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몸 가지고는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모든 면으로 볼 때 국민학교 학생들 같은데 무엇을 갖고 그런 권위를 자랑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갖고? 「러브」 맞았어요, 러브. 당신과 나와는 사랑의 계약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인연으로 묶여졌다는 그 권위예요.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는 가치면에서 남편과 같은 대등한 자리에 즉각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권위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정말 그래요? 「예」

그러면 왜 위대한가? 왜 남편이 훌륭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원칙 앞에서는 동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남편, 훌륭한 아내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할 줄 모르는 하나님이지요? 「아니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봤어요? 「아니요」 그런데 왜 아니라고 해요? (웃음) 그래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봤어요? 「예」 누구를 사랑하는 것을? (웃음) 하나님께 '당신 사랑해 봤소?' 하고 묻게 된다면 하나님도 '나 몰라!'라고 하는데 통일교회 무니들은 사랑하는 걸 봤다니 그건 뭐예요? 그래 하나님이 사랑은 못 해봤지만 '당신을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은 봤소?' 라고 할 수 있다구요. 그건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봤어요? (웃음)

하나님이 세상만사, 모든 만물을 지었는데, 그 지음받은 만물들이 서로 배우고 다 느낀다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싶을까요?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을 느끼고 싶을까요? 무엇을 느끼고 싶을까요?

새들이 지저귀는 것을 보고 왜 지저귀느냐고 물으면 '여기 산천이 좋으니 지저귄다' 이렇게 대답하고, 태양에게도 아침이면 밝고 영광스런 빛을 발하는데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대양이 좋고 자연이 좋아서 나는 빛을 발한다' 이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그런 것은 다 말할 수 있지만 그 전체에 대한 최후의 궁극적으로 보고 싶고 느끼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존재물의 궁극적인 희망의 대답이고 욕망의 대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한다는 거예요. 보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건 레버런 문의 말이지 나무가 뭘 느끼고 동물이 알게 뭐야' 할 거예요. 그러나 천만에요.

예를 한번 들어 보자구요. 어떤 부부가 있는데 그들이 모든 것들에게 똑같이 사랑한다고 하자구요. 가지고 있는 것들에게 똑같은 사랑을 한다 이거예요. 예를 들어 조그마한 강아지가 있다고 할 때 그 강아지를 그들이 똑같이 사랑했다고 하면, 그 강아지가 뛰어나와 가지고 그 주인 남편을 집어치우고 아내만 따라가겠어요, 남편에게도 좋아서 따라가며 핥고 여자에게도 핥고 이러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이나 아내가 똑같이 사랑했다구요. 똑같이 상대했지요. 그러면 그 강아지가 좋아하기를 여편네만 좋아하고 남편은 모른다고 하겠어요? 둘 다 좋아하지요. 결국 남편을 핥았으면 여자도 핥기 마련이라구요.

둘 다 좋아한다면 강아지는 남편 뒤를 따라다니며 똑바로 다니겠어요, 왔다갔다하면서 다니겠어요? 왔다갔다하며 따라간다구요. (웃음) 따라가면서도 그냥 이렇게 하겠어요, 이 주인보고 그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똑바로 따라갑니다」 똑바로 간다고 하지만 자기 사랑하기를, 서로 서로가 얘기하고 자기에 대해서 사랑하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예」

나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이 정성을 들여서 기른 모든 초목이라든가 꽃이라든가 식물은 잘 된다구요. 거 이해되지요? 「예」 그러니 우주에 대해 '야, 너희들! 최고로 제일 갖고 싶은 게 뭐냐?' 할 때도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 한다구요. 그것밖에는 없습니다. (박수)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하루 종일 얘기해도 못 할 거라구요. 내가 원리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 천승일에 대해서 얘기하려니 할 수 없다구요. 이런 얘기를 안 할 수 없다구요.

사랑은 모든 것을 해결하는 근본

자, 그러면 이제 과제가 뭐냐? '사랑을 전부 다 희망한다. 사랑이 궁극적으로 모든 소원의 대상이다' 하면 누구든지 '예' 하게 된다구요. 만물은 그렇지만 사람은 안 그렇지요? (웃음) 그렇습니다. 더구나 여러분 무니도 그래요? 목석같이 이래 가지고 있는 것이 무니인데, 무니도 그래요? (웃음) 「예」 무니가 그렇다면 이건 틀림없이 그런 거라구요. (웃음)

'하나님, 당신은 지금까지 소원이 뭐요?', 모든 피조세계가 '당신의 소원이 뭐요?' 하면 '나는 소원이 없다!'라고 하나님이 대답하시겠나요? 「아니요」 그러면 뭐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구요. 뭐예요? 암만 해도 하나님에 대해서 모를 것 같은데,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 준다니 한번 똑똑히 배워 보라구요. (웃음)

'하나님 당신 소원이 뭐요?' 하면 뭐라고 그러겠나요? 그래, 하나님이 뭐라고 그래요? 만물이 전부 다 그러니 하나님이 대답을 어떻게 해야돼요? '아! 나도 사랑을 보고 싶고 사랑하는 것을 원하고 또 그것을 믿고 싶다!' 이렇게 대답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대답해야 되겠나요? 하나님도 그래요? 「예」

그러면 만사가 해결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도 여기서 되고, 하나님과 전부 다 두리뭉수리 하나되어 가지고 그저 뗄 수 없게끔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완전히 통일의 세계가 되고, 평화의 세계가 되고, 사랑의 세계가 되고, 완성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내가 사랑 얘기를 하니까 기분 좋지요? (웃음) 말만 듣고도 좋아서 이러는데 진짜 보면 어떻겠어요? 그 사랑을 보게 되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사랑을 느끼게 되면 어떨까요? 여자들의 늘어진 머리가 덜 늘어 질까요, 올라갈까요? (웃음) 세 가지 춤을 출 거라구요. 머리가 올라가는 춤도 춘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구요. 그러면 다 알 거라구요. 여자만은 다 알 겁니다. 남자는 모를 거예요. 언제 내려와 봤어야 알지요. (웃음)

내가 '오늘날 미국의 히피(hippie)들이 왜 그렇게 되었나? 생각하니…. 전에는 눈꼴 사나웠지만, '여자들이 사랑을 못 받을까봐 저러지 않나' 할 때는 그거 일리가 있겠다고 생각을 해봤다구요. (웃음) 그게 바로 여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 남자들 '오늘부터 나는 히피 한다. 선생님이 그렇다고 했으니…' 하면 안 된다구요. 그게 아니라구요. 그렇게 한번 생각해 봤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러면 내가 사는 목적이 뭐예요? 밥이예요, 빵이예요, 공부예요, 일이예요, 돈이예요?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 여러분의 사는 목적이 뭐예요? 「사랑」 뭐라구요? 「사랑」 사랑이란 놈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찾나요? 문제를 이렇게 추려 보면 간단하다구요. '아 그렇구나' 하게 된다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붙들고 사랑할 때, '사랑을 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이렇게 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면서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웃음) '아!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하는 사람을 만나 봤어요? (웃음) 그거 심각하다구요. 그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그러는 겁니다.

자, 이런 말을 학교에서 누가 배워 줬어요? 「아니요」 하버드 대학에서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아니요」 보라구요. 무니 대학에서는 가르쳐 준다 이거예요. 「예」 (박수) 그 무니가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그런데 그 무니가 되려면 다른 사람들이 '나쁘다'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내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라구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은 똑똑히 보십시오. (박수와 환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예요, 나쁜 사람이예요? 무니들은 그저 '아, 레버런 문은 매우 매우 좋은 사람' 하고 다른 사람들은 '매우 매우 나쁜 사람' 하는데 어떤게 진짜예요? 「굿 맨(Good man;좋은 사람)」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별하느냐 이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나쁘다'라고 하는 것이 맞지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무니들은 좋다고 하고 세상 사람들은 나쁘다고 하는데 어떤 게 맞아요? 여러분들이 수가 작다구요. 그렇게 서로가 싸우는데 어떻게 판단할 거예요? 「하나님이 판단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가지고, 이렇기 때문에 무니가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말로 나를 좋아하니까 제일이라고 하겠어요, 사랑해 줘서 좋다고 판단하겠어요?

무엇으로 판단해야 세상에서 '가장 옳소'라고 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최후의 하나의 결론은 뭐냐 하면, 무엇을 갖고자 했느냐? 우주가 원하고 내가 최고로 원하는 최고의 그 원칙을 중심삼고 '이렇기 때문에, 이러니까 이것이 선이다'라고 할 때 하나님도 '맞다' 땅도 '맞다' 모든 것이 '맞다'고 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틀리다' 하게 된다구요.

나쁜지 좋은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그저 만물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거기의 대표가 되기 때문에 굿 맨(good man;좋은 사람) 이라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나쁘다'라고 말하는 것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이 좋아하고 만물이 좋아하는 레버런 문의 사랑을 중심삼고 반응하여 '무니가 넘버 원이고 굿 맨'이라고 하는 것하고 어떤 게 좋은 거예요? 난 모르겠구만. 「좋은 사람이 맞습니다」 고맙다구요. 이제는 결론을 다 내놨다구요.

그런데 하나님이 승리하지 못했다면 무엇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돈이 없어요, 권력이 없어요, 능력이 없어요, 금이 없어요? 여자가 없어요, 남자가 없어요? 많고 많지만 하나님이 왜 실패했느냐? 왜 하나님이 패배해 나왔느냐? 패배란 말이 무슨 말이예요? 하나님이 하버드대학의 졸업장이 필요해요? 필요하지요? 「아니요」 여러분이 아니라고 하니까 나도 따라 '아니요'라고 하게 된다구요.

잃어버린 사랑의 세계를 찾기 위한 섭리와 통일교회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게 뭐예요? 하나님은 밥을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다구요. 세끼 밥 안 먹고는 못 사는 하나님이지요? 「아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게 있겠나요, 없겠나요? 하나님이 필요한 게 도대체 뭐예요? 「러브, 문 러브(Love, Moon love」 (웃음) 레버런 문 사랑이 된 '선 러브(Sun love)'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도대체 필요한 게 뭐요?' 하고 물어 보면 말이예요, 하나님은 '필요한 것은 내가 다 갖고 있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주고 싶으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지요?'라고 물을 때 '그렇다'고 대답할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 사랑을 나와 왜 안 해요?' 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대답이 참 어렵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눈물이 고인 비참하고 제일 슬픈 분이 된다 이거예요.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그러우?' 할 때 '내 맏아들, 맏딸을 사랑해 보지 못했소' 대답이 이럴 겁니다. 사랑은 오직 맏아들로부터 시작되는데 해보지 못했습니다. 사랑의 전통을 첫아들로부터, 즉 맏아들, 맏딸로부터 시작해야 될 텐데 아직 못 해봤습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타락했고 사랑 못 받은 사람의 후손입니다. 그러므로 조상들을 다 사랑하고 난 다음에야 내 차례가 오는 겁니다. 그게 진짜 사랑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순서가 전부 다 잡혀야 내 차례가 오는 겁니다.

하나의 참된 남자, 하나의 참된 여자부터…. 그렇게 해서 따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의 참된 부부요, 하나의 참된 가정이요, 하나의 참된 종족이요, 하나의 참된 세계요, 하나의 참된 천국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랑을 못 해봤다구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고 하나님에게서 추방된 세상인 것입니다. 따라서 비참함이 감돌고, 사망이 감돌고, 전쟁의 역사를 엮어야 하고, 모든 것이 파괴의 연속적인 실상을 남긴 역사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인간 세상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야 할 이 세계 인류는 무엇을 바라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미래의 세계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면 종교나 메시아 등이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이유가 뭐냐 하면, 종교는 이런 사랑의 세계와 사랑의 국가와 사랑의 민족과 사랑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바탕을 만들기 위한 것이요, 메시아는 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실천을 해서 엮어 가지고 횡적인 세계에 전부 다 재차 완성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분입니다. 그래야 메시아가 필요하고 종교가 필요하지 그것이 없다면 메시아도 필요 없고 종교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내역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메시아를 통해 첫번 사랑을 못 한 것을 복귀하고, 첫번 아내를 복귀하고, 남자를 복귀하고, 아들과 딸을 복귀하고, 첫번의 가정을 복귀하고, 그다음엔 첫번 종족, 첫번 민족, 첫번 국가, 첫번 세계를 복귀하고, 그런 사랑 가운데에서 사랑할 뿐만 아니라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볼 수 있는 세계를 재현해야 됩니다. 그래야 메시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메시아를 보내 그렇게 고생하게 했느냐 하면 이러한 목적을 재현시키고 다시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딱 맞는 이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첫사랑을 중심삼은 첫아들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보여 주고 또 느끼게 하고, 첫딸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보고 느끼게 하고, 첫가정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보고 사랑을 느끼게끔 하고, 첫종족, 첫민족, 첫국가, 첫세계가 다 느끼고 볼 수 있는 사랑을, 즉 잃어버린 것을 재현시켜 느끼고 보게 하기 위한 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러고 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인이 말하기를 말이예요,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다 이루었다!'고 했다고 '아! 예수님이 다 이루고 갔다!'고 하는데, 다 이루고 갔어요? 「아니요」 얼마나 멀어요? 그것이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하고 얼마나 거리가 있나요? 하나가 지옥이면 하나는 천국이예요. 재림주를 보내야 할 하나님의 입장인데 전부 다 성취한 걸로 말해요?

통일교회는 참부모, 참가족, 참종족, 참국가, 참세계, 참우주라고 말하는데 그 참이 뭐예요? 이건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을 빼면 전부 다 가짜라는 거예요.

이러한 논리와 이상을 가졌고, 또 이러한 사실인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오색 인종이 하나될 수 있다는 논리는 지극히 정확한 논리입니다. 백인들은 '하나님이 백인을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고 백인이 사랑하는 것을 느끼고 싶지, 흑인이 사랑하는 것은 보기 싫어! 이놈의 자식들아!' 하지요? 「아니요」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백인들이 나를 미워하지요? 그러한 백인들이 좋은 사람들이예요, 악한 사람들이예요? 「나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렇지요? 「아닙니다」 뭐가 아니야?

여러분들은 다르다 그 말이라구요. 「예」 그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백인들이 '누가 흑인하고 결혼해? 아! 내가 해야 돼. 스톱 스톱' 하면서 잡으려고 한다구요. 그것이 사실이니까 문제예요. 그러니까 백인세계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오! 큰일났다! 오! 백인문화 파괴, 백인세계 파괴, 역사전통 파괴' 하고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레버런 문을 미워하는 사람을 옳다고 보겠나요, 미움받는 황인종 레버런 문을 옳다고 보겠나요?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이 다 정식이고 클리어(clear;명확한)한 것입니다.

그러면 높은 이상의 세계가 어떤 세계냐? 저 영계의 최고의 높은 곳에 가 보면 어떤 세계가 있느냐? 부모가 그리워하는 사랑을 보여 주고, 하나님이 보고 싶은 사랑을 찾았다고 하는 사람이 제일 높은 곳에 있는 거예요. 그게 틀렸다고 대답하겠나요, 옳다고 대답하겠나요? 처음 믿는 사람이더라도 맞다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뭘하려고 통일교회를 믿어요? 왜 믿어요? 주위에 있는 좋은 다른 교회에 가는 것이 낫지, 이게 뭐예요? 여기는 의자도 없고 뭐…. 이렇더라도 여기에 사랑만 있으면 찾아온다구요. 냄새만 맡고도 찾아옵니다. (박수) 그래서 무니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죠?

사탄과 싸워 이겨 천승일의 기원을 이룩한 워싱턴 대회

이제 천승일, 하늘이 무엇을 중심삼고 이기느냐 하는 문제를 다 알았다구요. 알았지요, 이제? 「알았습니다」 레버런 문이 그러한 이상을 갖고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한 입장밖에는 없다구요. (박수)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전부 다 하나님이 협조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에서 파탄되어 가는 모든 것을 빼앗아야만 됩니다. 희생하지 않으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의 모든 사탄들과 '왕왕' 하고 싸워야 됩니다. 싸워 이겨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 싸워서 이겨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 아담의 자리에 가서 아담이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고,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의 핍박 가운데에서 싸워 이겨 넘어가지 못한 자리에 사랑의 깃발을 들고 가서 역사 이래 실패한 구덩이를 전부 다 메워 가지고 사랑의 깃발을 꽂고 넘어가지 않고는 승리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예수의 법도를 중심삼고 역사에서 전부 다 그걸 바로 알지 못했다구요. 통일교회에 대한 핍박이 없어지고 통일교회를 환영할 때까지는 전부 다 이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고개를 다 넘어왔기 때문에 충신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세계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한국에서 출발할 때에 한국에 있는 모든 가정과 모든 교회와 한국이 레버런 문을 환영했더라면 오늘날 세계는 복귀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의 해방과 더불어 미국은 한국을 보호해 줄 책임을 지고 있었다구요. 알겠어요? 군정시대부터 한국 국민은 미국 국민과 즉각적으로 통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그렇게 되었더라면 공산세계는 다 내 손에 없어졌을 거라구요. 그런데 한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일본과 아시아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고 미국 전체가 반대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미국에 오니 미국 기독교와 미국이 반대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산당 전체가 반대하게 된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는 것을 전부가 반대하는 거예요. 개인이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거예요. 개인들이 세계사적인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가정들도 세계사적으로 반대하고, 종족들도 세계사적으로 반대하고, 국가도 세계사적으로 반대하고, 아시아도 세계사적으로 반대하고, 자유세계도 세계사적으로 반대하고, 공산세계도 세계사적인 사명을 걸고 반대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반대한다는 겁니다. 전세계가 '레버런 문 나쁘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는 전부 다 레버런 문 하나 중심삼고 전부 통일이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데에 있어서 전체가 통일이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을 치는 거예요. (웃음) 단결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 한 사람 치는 거예요. 거기서 레버런 문이 도망가면 어떻게 되겠나요? 도망가면 되지요? 「아니요. 승리해야 됩니다」 승리하라는 말이 나왔는데, 승리가 안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 '어서 와라! 미국도 와라!' 이거예요. 미국 정부와 싸우고 국회에 가서 프레이저와 싸우는 것입니다. (박수)

1976년도에 말이예요, 127개국, 전세계의 무니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미국에 오려고 야단하고,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가 매일 '무니(Moonie)! 배드(bad)! 배드!' 전세계가 '배드! 배드!' 이러고 워싱턴도 '배드!' 뉴욕도 '배드!' 미국전체가 '배드! 배드!' 이러고 남미, 아시아, 5대양 6대주도 '배드! 배드! 배드!' 이러더라구요. 그런 127개 국에 싫어하는 무니를 선교사로 보내 놓으니 전부 다 고생 한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래서 1976년을 중심삼고, 워싱턴을 중심삼고 워싱턴 대회에서 전부 다 그냥 꽉 꽉 꽉….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전부 다 그랬다구요. 그래서 9월 18일은 워싱턴 대회의 승리와 더불어 오늘 천승일의 기원이 되는 거예요. 이와 같이 전세계가 반대하는 데에서 레버런 문은 승리한 것입니다. (박수)

자, 이제 통일교회의 여러분들,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를 1960년대 이상으로 반대할 때가 있을 것 같아요? 「아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 전체가 저주받고 원망받을 때 당당히 일어서 가지고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은 혼자 이래 가지고 전세계와 싸워 나온 것입니다. 지금 와서는 레버런 문이 이겼다고 그러지 미국이 이겼다고 안 그런다구요. 언론계도 다 안다구요.

무엇을 가지고 싸웠느냐 이거예요. 이 은총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진짜 사랑을 내가 보여 주고, 진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던 겁니다. 그때까지는 그저 두들겨맞아도 내가 말을 안 했다구요. 가만히 있었지요. 그건 저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보여 주고 참다운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고층빌딩이나 문화주택 가운데 좋은 침대에 누워 가지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가 교차되고 죽음이 교차되는 환경 가운데서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해원성사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이상이 하나님의 원칙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러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끔 레버런 문을 통하여, 무니 몇 사람을 통하여 이룰 수 있는 자리를 이루어 보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싸워 나온 길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1976년 10월 4일을 중심삼고 하늘이 이겼다는 선포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이 4년전 오늘이었다는 것을 바로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날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1977년 2월 23일을 중심삼고 새시대로 들어간 겁니다. 이제는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핍박을 통해서 핍박하는 자들이 벌받는다구요. 몇백 배 탕감을 해야 됩니다.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이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는 수많은 개인들의 울타리가 있었고, 수많은 가정들의 울타리가 있었고, 수많은 종족과 수많은 민족들이 이런 사랑의 길을 가는 데 울타리가 되어 있었는데, 이것을 세계사적 의미에서 이 울타리를 무너뜨려 놓고 승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이 가는 세계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국제결혼을 서슴지 않고 하는 거예요. 땅끝에서 땅끝으로 통하고…. 국경이 우리에겐 없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라는 인간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의 가정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의 일족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인류를 통해서 레버런 문의 일족, 종족을 편성하는 것이요 레버런 문의 민족을 편성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무엇으로? 축복을 통해서, 가정을 통해서…. 막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 앞에 승패를 결정지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은 승리했다는 거예요. (박수와 환호) 사탄과 사탄세계는 멸망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새시대로…. 공산세계가 아무리 그러더라도 1978년도 이후에는…. 새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국가 편성을 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오늘날 제1회 3차 7년노정을 끝내고 제2회 3차 7년노정을 발표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사랑을 실천해야 할 축복가정

우리 통일교회의 무니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좋아한다구요. 여러분들이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트루(True;진짜입니다)」 '트루'라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왜 사랑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좋으라고 사랑하는 거예요? 「아니요」 그럼 뭐예요? 이러한 승리의 메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꾸 찍어 내니까 그걸 받고 싶어 야단이예요. 이걸 가지면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받고 안 받고는 여러분들에게 달렸습니다.

자, 그게 뭐냐? 그걸 어디서 완성하느냐? 레버런 문이 이런 섭리적 사랑의 기반을 닦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사랑했다는 조건을 찾아야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이게 여러분들의 책임이예요. 나는 이 세계의 수많은 국가를 돌아다니며 세계의 수많은 민족에게 반대를 받으면서 이 기반을 닦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디서 기반을 닦을 것이냐? 「홈 처치에서 닦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핍박받았지만 여러분들에게 핍박받지 않는 자리를 닦아 주려고 하는 게 선생님의 사랑이예요. 여러분이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곳이 홈 처치예요.

여러분들은 여기에서 합격한 패스포트로써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 케이프 케네디에서 인공위성이 쉭 달려 나가듯이 여기서 인공위성처럼 여러분들을 쏴 놓으면 쒸익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었어요? 그런 이상을 주장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이것을 한다고 세계가 야단하며 반대를 하고…. 그렇더라도 당당코 승리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나이가 있었느냐? 「레버런 문」 그 레버런 문이 누군지 모르지만 이 자신도 생각할 때 '그러한 승리한 레버런 문은 위대한 레버런 문이다!' 하고 이 레버런 문도 존경한다구요. 이 레버런 문을 위해서…. (환호. 박수)

그때가 되게 되면 졸던 하나님도 눈이 커질 것이고, 기운 없던 하나님도 힘이 날 것이고, 탄식권 내에 있던 이 세계가 소생할 것이고, '야! 우리의 천지가 왔다!' 하고 세계가 그 천지와 더불어 격동하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또한 스피리추얼 월드(spiritual world;영계)는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디스코 댄스가 벌어지면, 거긴 러브 댄스가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댄스예요? 「디바인 러브 댄스(Divine love dance;하나님의 사랑 댄스)」 디바인 러브 댄스는 누가 할 것이냐? 누가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밖에는 할 수 없다구요. 그 외에는 없습니다. 왜? 사랑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까 말한 그 사랑은 맨 맏아들로부터, 맏딸로부터 시작해서 그 조상으로 조상으로 통해 가지고 이렇게 계통을 밟아 가지고 축복이라는 사랑의 인연으로 묶어졌을 때에는 댄스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댄스의 댄 자도 통하지 않는다구요.

여기는 뭐냐 하면, 천국입적이예요. 입적수속하는 거예요. 타락을 가정적으로 했기 때문에 복귀도 가정적으로 해야 됩니다. 입적이예요, 입적. 입적하는 거예요. 어떤 녀석들은 '아이구, 나는 상대가 나빠서 못해' 이러는데, 그런 녀석은 통일교회에서 나가라는 거예요. 영원히 이 세계에서…. 제2의 타락이 벌어지는 거에요. 도망가겠다고 하면 붙들고 '당신, 날 죽이고 가라. 천국을 위해서 죽이고 가라. 죽이고 가라. 못 간다, 못 간다, 당신 못 간다' 이래야 된다구요. 죽음보다도, 죽음보다도 강한 사랑 갖고 있어요, 여러분들? 천국을 가려거든 이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나긴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그런 때에 내가 태어났고, 그러한 자리에서 활동을 하고 그런 자리에서 선생님과 더불어 싸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입니까?

천승일을 맞이하기까지 희생의 대가를 치러 온 통일교회

인류 가운데, 하나님이나 누구에게나 제일 큰 명절이 뭐냐 하면 천승일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이러한 의의 있는 날을 위해서 역사적으로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왔던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러한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수많은 수난길과 수많은 감옥길을 왕래하지 않을 수 없었던 비참한 역사를 거쳐왔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날은 선생님이 남한에 있어서의 출옥을 기념하는 날이요, 북한에 있어서의 출옥을 기념하는 날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러한 수난길을 통하여, 이러한 싸움의 길을 통하여 모든 수난과 모든 시련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이제 역사적인 탕감을 치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 불가피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사랑을 두고 실패했던 것을 승리하여 사랑의 깃발을 꽂을 수 있고, 노아·아브라함·모세·예수·기독교 전체·자유세계·공산세계가 전부 다 실패한 것을 승리했다는 사랑의 깃발을 꽂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든지 이 깃발을 꽂을 수 있습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번창하게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으면 마음이 미국에 가 있고 말이예요, 한국에 가면 통일교회의 사람들의 마음이 전부 한국에 가 있고 말이예요, 내가 저 글로스터에 가게 되면 사람들의 마음이 글로스터로 가고, 바다에 가면 마음이 바다로 가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관심이 '선생님이 어디 있느냐?'에 쏠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거 왜 그래요? 사람들이 왜 그래요? 왜 그러기는 왜 그래? 사랑 때문에 그렇지, 사랑!

자, 하나님의 사랑도 레버런 문의 사인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인만 가지면 지옥, 천국,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세계 어디나 다.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이 사인한 패스포트가 필요해요? 「예!」 얼마나 필요해요? (여러가지로 대답함) (웃음) 그러니까 펀드레이징하러 가! 전도가! 배 타! 캡틴(captain;선장) 돼! 너 대학을 나오고, 박사가 되었어도 캡틴 돼! 닥터 더스트도 캡틴 돼! 닥터가 뭐예요? 교수 그만 두고 캡틴 돼! (웃음)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아이구, 나 그거 싫은데' 이러고 있지요. (더스트씨에게 말씀하심) '나는 미국 협회장인데, 난 캡틴 싫어' 하고….

왜? 레버런 문은 고기잡이 캡틴을 사랑하니까, 사랑을 따라가려니까. 내가 지옥가면 지옥에 따라와야 된다구요. 왜 나를 따라와야 돼요? 「러브(love;사랑) 때문에」 여러분 사랑 좋아해요? 「예」 엘 오 엔 지(long)가 러브예요. 러브는 롱롱 베리 마치(long long very much ; 아주 길고 좋은 것)예요. 그래서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요? 「예」 그게 좋아요? 「예」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웃음)

'천승일'이라는 말이 얼마나, 역사 이래…. 천승일이라는 말이 산 중에서도 아름다운 산, 물 중에서도 아름다운 물, 경치 중에서도 아름다운 경치, 미인 중에서도 아름다운 미인, 미남 중에서도 아름다운 미남, 그것 보다도 더 좋은 제일 좋은 명사라는 걸 알았다구요.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라도 그 날의 그 미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라 이겁니다. (박수)

그러므로 그런 날을 축하하고, 그런 날을 찬양하고, 그런 날을 가졌던 우리는 불행한 사람이냐, 행복한 사람이냐? 어떤 거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행복해요? 「베리(Very;매우)!」 (박수. 환호)

​보통 젊은 사람들은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젊은 사람들이니까 물론 그럴 거라구요. 일하는 것을 다 그렇게 환영하지 않는다구요. 그 말이거든요, 결국은.

사람은 어떤 임무를 갖고 일해야 행복하게 되어 있어

여러분에게 일을 하지 않고 만약에 계속해서 한 일주일쯤 자라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그것은 쉬는 것인데, 쉬는 것도 좋은 거라구요. 그런데 계속 잠만 자라고 하면 그 이상의 지옥이 없다구요. 그것도 하나의 지옥일 것입니다. 또, 춤추는 일을 한 일주일쯤 계속해서 해라 하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노는 것은 어떻겠어요? 노는 것도 친구도 없이 계속해서 혼자 놀아 봐라 하면 어떻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것도 못 할 것입니다.

저번에 내가 선라이즈라는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었는데, 바다에 나갔을 때 배가 자꾸 흔들려요. 가만히 서 있어도 자꾸 이러고 말이예요. 그래서 누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눈을 뜨고 누워 있는데, 낮잠을 잘 줄 모르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그게 큰 고역이더라구요. 책을 보려고 해도 흔들흔들하고 말이예요. 안 되더라구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쉬는 것도 그렇고 뭐든지 그 환경 여건에 맞지 않으면 우리에게 기쁨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십자가를 갖다 준다고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우리가 밥을 먹는다 하는 것도, 내가 오늘 뭘하기 위해서 먹는다고 할때는 의의가 있다구요. 노는 것도, 열심히 일하다가 중간에 잠깐 노는 것은 다 어울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자기의 어떤 사명이라든가 임무가 없이 그냥 놀거나 그냥 무엇을 계속한다고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은 어떤 임무를 갖고 무엇을 하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는 데는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떤 사람은 밥 세 끼를 먹고 일하고, 어떤 사람은 낮에만 일하고 밤에는 일을 안 하고 말이예요…. 그건 여러 가지 형편과 사정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요전에는 말하기를 사람은 여덟 시간 일해야 된다 하더니, 요즈음에 와서는 여섯 시간 일해야 된다. 다섯 시간 일해야 된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점점 작아지면 말이예요, 다섯 시간에서 네 시간 되고, 네 시간에서 세 시간 되면 더 좋을 것 아니냐? 그다음엔 한 시간 되고, 그다음엔 일 안 하고 그러면 말이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일안 하고 매일같이 이렇게 다 쉬는 것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놀아 보라구요. 그거 지옥이예요. 그것도 죽을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어떤 사명을 중심삼고 일하는 데 있어서 여덟 시간이니 무엇이니 하면서 말하지만, 진짜 그게 좋은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노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거예요. 우리가 어떠한 임무를 중심삼고 일하는 것이 노는 것보다도 좋고 행복을 이루는 데 있어서는 제일 빠른 길입니다. 일하는 길이 행복의 길이고 노는 길은 불행으로 가는 길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우리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일은 좋게 빨리 끝내는 것이 좋아

행복을 추구하고 남보다 더 낫기를 바라는 사람이 남보다 더 놀고 더 편하게 해 가지고 그것을 이를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더 일을 해야 돼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그것의 목적을 성사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시간과 노력의 양이 결정되어야 됩니다.

어떤 일을 빨리 끝내는 게 좋으냐, 오래 끄는 게 좋으냐 하고 물어 보면 누구든지 빨리 끝내는 게 좋다 할 것입니다. 그렇겠지요?「예」 빨리 같나는 게 좋으냐, 더디게 끝나는 게 좋으냐 하고 물으면 그건 누구나 다. 남자나 여자나, 애기 어른 할것없이 전부 다 빨리 끝나는 게 좋다고 할 겁니다. 학교에 가는 학생들도, 우리 애기들을 보더라도 학교 수업이 빨리 끝나면 좋겠는데 참 지루하다는 거예요.

빨리 끝내는 데는 좋게 발리 끝내는 것하고, 나쁘게 빨리 끝내는 것이 있다 이거예요. 누구나 '너 어떤 것을 취할래?' 하고 물으면 '짧고 좋게 하고 싶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몸뚱이, 손보고 물어 봐도 그렇게 말할 것이고, 눈보고 물어 봐도 그렇고, 코보고 물어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이빨도 그럴 거라구요. 모든 사지가 '너 어떤 걸 원해?' 하면 '나 빠르고 좋은 걸 원한다' 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눈도 '너 아침 일찍부터 저녁에 어두워질 때까지 뭘하는지 주시해서 봐!' 라고 하면 '아이구' 하는 거예요. (웃으심) '아, 이놈의 주인은 눈만 뜨면 시켜 먹는구만! 밤도 없고 뭐 쉬지도 못하게 하는구만! ' 하면서 눈이 불평할 거예요. 또, 손도 '이거 쉴 사이가 없구만! ' 할 것이고, 발도 '이거 쉴 사이가 없구만! ' 하는 거예요. 똑같다는 거예요.

과정에서는 그렇다구요. 그렇지만 단시간 내에 좋게 일이 끝났다 할때, 누가 일을 제일 많이 했느냐 하면 눈도 '내가 많이 했다', 손도 '내가 많이 했다', 발도 '내가 많이 했다' 이러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손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뭘 조금 했으면 '내가 했다' 하기를 원하지요? 땡땡이 부린 사람이 있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정성껏 일한 사람이 있다구요. 천태만상이예요. 정성을 들이고 노력을 하고 기도를 하고 한 시간도 아껴 가면서 한 사람도 있고 말이예요, 그저 따라다닌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런 여러 가지 다른 입장인데도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은 전부 다 공통적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성격이 있어요? 「예」 이렇게 생각할 때, 그러면 누가 제일 잘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시간 되었으니' 밥을 먹고 가자! '하면서 그저 시간에 맞춰서 시키니까 할수없이 억지로 가는 사람, 시간 되기 전에 가는 사람, 천태만상입니다. 시간이 되기 전에 가는 사람 가운데도 한 시간 전에 가는 사람, 두 시간 전에 가는 사람, 세 시간 전에 가는 사람, 하루 전에 가는 사람 등 천태만상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제일 일을 잘한 사람인가

그러면 그 사람들이 같은 일을 했을 때 등급을 매긴다면 누가 일등급이겠어요? 그 시간에 간 사람이냐, 두 시간 기다린 사람이냐, 세 시간 기다린 사람이냐, 네 시간 기다린 사람이냐?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아침에 여기 이 자리에 오는 데도 어떤 사람들은 세 시에 와서 기다리고, 어떤 사람들은 열두 시에 와서 기다리고, 어떤 사람들은 제시간에, 선생님이 오기 직전에 온다구요. 이와 같이 천태만상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보통 제시간에 오는 사람보다 여기서 두 시간, 세 시간 기다린 사람은 '내가 제일이다. 아!' 해 놓고서는 아침에 선생님이 말씀할 때에는 졸고 있다구요. (웃음) 그건 또 뭐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제일이다' 합니다. 그래 가지고는 말이예요, 존 사람하고 늦게 온 사람하고 '네가 나을 게 뭐야? 하고 둘이서 싸움한다는 거예요. 그걸 하나님이 본다면 누구 편 되겠어요? 또, 여러분들은 누구 편 되어야 되겠나요? (웃음)

자, 여기서 말을 들을 때에도, '뭐 그거 보통 얘기 하는구만! 그저 그렇지'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이러고 장난하며 듣고 말이 예요. 듣기는 듣는다구요. 그리고 정신을 차려 가지고 전부 듣는 사람도 있고, 천태만상이라구요. 어떤 사람은 말이예요, 열심히 듣습니다. 기록을 하면서 '이렇게 얘기하지 말고 이렇게 얘기하면 더 좋을 텐데, 또 선생님이 요렇게 한마디만 하소!' 이러는 사람도 있다구요.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참 재미있고 좋았는데 이런 말을 뺐으니 내가 한번 할때에는 이런 말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타입이 제일 좋다고 봐요? 하나님을 표제로해 가지고 그 표제를 중심삼고, '나는 대명작의 문학작품을 쓸 것이고, 여기에 대해 새로운 구상을 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고, 앞으로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이고, 학교를 어떻게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은 더 굉장하다는 겁니다. 듣자마자, 선생님이 명령하기도 전에 가서 하는 겁니다.

존재세계의 모든 것은 목적과 책임을 갖고 있어

그러면, 오늘 말씀 제목이 '우리의 임무'라고 그랬는데, 여러분들의 임무가 뭐예요? 「세계복귀」 훌륭한 대답이예요, 세계복귀. 그 일이 아침밥 먹기보다 쉬우면 얼마나 좋겠나요?(웃음) 여러분들, 아침 먹으러 갈때에는 부담 느끼는 사람이 없다구요. 좋아서 가지요. 당당히 가지요. '밥 내라' 하고 당당히 갈 겁니다. (웃음) 포크와 스푼을 들어도 부담이 없고 자연스럽다구요. 그리고 식탁에 음식이 여러 가지 있는데,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여남은 가지 있는데 말이예요, 그 중에서 제일 좋은 음식이 '나는 제일 좋은 음식이니 제일 좋은 생각을 하고 제일 좋은 일을 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먹어 주기를 바란다'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포크로 마구 먹고 놀겠다고 하면 그 음식이 '아이구, 오지 마라! '한다구요. 어떻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식탁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집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모범이 되는 사람이 그저 좋은 식탁에서 먹는 게 낫지, 놀이꾼이나 땡땡이꾼들이 거기 와서 와삭와삭 먹어 치운다면 식탁이 얼마나 분할까요?(웃음) '너를 먹고 땀을 흘려서 일할 것이고, 아침밥을 먹고 보람 있는 일을 하겠다' 하는 사람하고, 그저 먹고 놀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빵조각이나 제일 좋은 음식이 어떻겠어요? 요 사람 입에 들어가고 싶은데 이 사람의 입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결혼을 저사람과 하고 싶은데, 난데없는 싫은 사람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울겠나요. 좋아하겠나요, 반항하겠나요? 어때요? 운다구요. 울것입니다. 만약에 음식이 아침부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왕왕'하고 우는 것도 모르고 동정 없이 마구 먹어 대면 그거 얼마나 비참하고 잔혹 해요? 마찬가지예요. 아침 밥을 먹을 때에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너참 곱다. 잘생긴 음식이다. 좋은 음식이다' 하고 사랑하면서 '너 먹고 말이야, 뭘할까? 네가 원하는 대로 할께. 열심히 그저 좋은 일을 해서 하나님이 좋아하고 인간이 좋아하고 세상이 전부 좋아하길 바라지? 피땀을 흘리고 좋은 일을 하기를 바라지? 피땀을 흘리되 열 시간 흘릴 것을 한 시간만 흘리기를 바라지' 하면 그렇다고 한다는 거예요, 음식이.'땀을 열 시간 흘려 일하는 것보다도 한 시간에 열 시간 흘릴 땀을 흘려 가지고 일해 다오' 한다는 거예요. 이치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음식과 마찬가지로 옷도 그렇다구요. 좋은 옷을 입으면 말이예요, 그옷도 주인이 옷을 입고 놀러가기를 바라느냐, 천하가 감동할 수 있는 설교를 하기를 바라느냐 하고 묻게 될 때, 놀러가는 것을 원치 않고 천하의 만민들이 감동받게 그저 땀을 흘리면서 설교하는 시간에 입으면 내가 땀에 젖더라도 좋다. 그러기를 바란다. 이런다는 거예요. 옷이 어떤 것을 원할까요? '춤추면 얼마나 좋아?' 그러겠나요, 땀을 흘리고 일하기를 바라겠나요, 옷이?

이건 손수건인데 손수건이 '아이구, 주인 양반! 그저 다 쓰지 말고 그저 곱게 접어서 날 사랑해 주면 좋겠소!' 이러겠나요, 그저 힘들게 일하고, 착한 일 하면서 땀을 흘리고 코를 왁왁 풀고 집어넣는 데도 바빠 가지고 접지도 못하고 대충 쓱쓱 해 가지고 이러는 것을 원하겠나요?(웃음) 어떤 것을 원할 것 같아요? 손수건에도 임무가 있다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이 다니는 하이웨이는 하이웨이로서의 임무가 있나요, 없나요? 하이웨이는 차가 빨리 달리는 것을 좋아하겠나요, 천천히 달리는 것을 좋아하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이웨이가 무엇을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세상의 최고로, 120마일을 놓고 달리면서도 적다고 '더 가라! 더 가라!' 이렇게 해서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교통법을 완전히 180도 어기는 거지요. 그러면 하이웨이가 어떻게 말하느냐 하면 '이놈의 차야, 옥살박살돼! 이놈의 차야! ' 한다구요. 그러나 그것도 내용에 따라서 달라진다구요. 나라가 망하고 혹은 세계가 망할수 있는 문제, 혹은 어떤 사람의 죽고 사는 문제가 시간에 달렸을 때, 그걸 알고 달리게 될 때에는 시간이 문제예요? 분초를 다투게 될 때에는 하이웨이도 말하기를 '빨리빨리 달려! 이 녀석아! 더! 더!'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이웨이의 임무입니다.

그러다가 앞에 차가 있어서 받아 치우고 한 사람이 옥살박살나서 죽었다고 하면, 하이웨이가 '스톱! 스톱' 할까요, '좀더 빨리 가라. 깔려 죽은 놈은 놔 두고 스톱하지 말고 가!' 할까요? 그럴 때에는 어떤 거예요? 첫번째예요, 두 번째예요? 「두번째요」 생각해 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첫번째지 왜 두 번째예요? 「두번째입니다」

자, 그럴 때에, 하이웨이가 그러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 운전수가 사람이 죽어도, '이게 뭐야? 전체가 죽는데…' 하면서 달려갈 때, 하이웨이가 '야! 너, 잘한다. 야! 너 운전수 내 마음에 맞는다' 하겠나요, '이놈의 운전수, 사람을 죽여 놓고 그냥 가는 운전수가 어디 있어? 하겠나요? 여러분, 좋은 음식 먹으며 놀고 일 안 하는 사람하고, 나쁜 음식을 먹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하고 있으면 어떤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두번째 사람요」 뭐야? 첫 번째! 「두번째요」

미국에는 말이예요, 옥수수가 많지요? 딱딱한 옥수수를 힘들게 먹고 위도 아픈데 그런 가운데에서도 제일 좋은 일을 하는 것하고, 스테이크를 먹고 보통 일 하는 거하고 어떤 게 나아요? 좋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하고, 보통 일 하는 사람하고….

그래 가지고 스테이크하고 콘(corn;옥수수)이 싸움을 했다는 거예요. '내가 나으니 네가 나으니' 하면서 싸웠다는 겁니다. '야, 이 녀석아! 내가 음식 중에서 왕이고 제일이지'라고 하는데, 이 옥수수가 말하기를 '안 그래'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싸움을 할 때 어떤 것이 이기겠어요? 「옥수수요」(웃음) 뭐, 뭐라구요? 스테이크가 이기지요! 「옥수수가 이깁니다」 그걸 알기는 아는구만.

어려운 가운데 한 일의 가치가 더욱 커

이 존재세계의 모든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서 책임의 주인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인데, 인간이 주인 노릇 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어려운 것 같아요? 「어렵습니다」

자, 그렇게 생각한다면 말이예요, 여러분과 관계되는 모든 것이 좋다고 춤을 추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울려고 하고 있어요? 천태만상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예요? 주인으로서 듀티(duty;의무)가 있고 미션(mission;책임)이 있을진대 그 책임과 의무를 하는 데에 합격한 사람이예요, 불합격한 사람이예요?

우리 여자로 말하면 말이예요, '난 이만큼 되면 미인 중에서도 상위급 미인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그래, 아름다운 여인의 책임을 두고 볼 때 말이예요, '나는 미남 남편을 얻어 가지고 그 미남을 지극히 사랑하는 것을 내 책임으로 삼는다' 할 때 그게 맞는 겁니까? 「아니요」(웃음) 그러나 그 미인이 생각하기를 '나는 미인이지만,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미남자와 한번 같이 살아 보는 게 천년 만년 역사적 소원이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남자를 제일 잘생긴 남자보다 내가 더 사랑하면서 한번 살아 보겠다'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면 그 미인이 말하기를 '나는 불행한 사람이다' 그러겠나요,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겠나요? 「가장 행복하다고 할 것입니다」 가장 행복하다고? 「예」 가장 행복한 것과 가장 불행한 것 중에서 어떤 거예요?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행복한 여자가 될래요, 불행한 여자가 될래요?「행복한 여자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세계에서 제일 추남을 세계적으로 모색해서 하나씩 나누어 주겠다구요. (웃음)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런 행복한 면을 구경하면 얼마나 신나겠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가만히 앉아 문만 열어 놓으면 박람회하는 데보다 더 많은 구경꾼이 행렬을 지어 모일 것입니다. (웃음) 그건 하나님도 구경할 것이고, 하나님만이 아니라 개미 새끼도 구경할 것입니다. (웃음)

이 세상에서 가장 남편을 사랑하는 여자에게 표창장을 주는 큰 우주 대회가 있다고 할 때에 어떤 여자가 표창장을 받겠어요? 미인으로서 미남을 남편으로 맞이하여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하고, 미인으로서 추남을 얻어 가지고 불행한 자리에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을 때 누가 표창장을 타겠어요? 「추남하고 사는 미인이요」 여러분들의 머리가 돌았으니 큰일이구만. (웃음)

또, 그래요. 추남 남편을 얻었는데 말이예요, 잘먹고 잘살면서 이러고 있는 사람하고, 남편이 돈을 벌어다 줘서 먹고 쓰고 사는 사람하고, 남편이 병신이어서 돈벌이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서, 자기가 그저 아침에 처음 입고 나간 바지가 구멍이 뚫어지고 새까맣게 되도록 죽도록 고생해 가지고 벌어서 먹으면서, 그런 비참한 입장에서 남편을 사랑하는 사람하고 있을 전 어떨까요? 어떤 게 일등이예요? 어떤 게 더 나아요? 「비참한 입장에서 사랑하는 사람요」 세상만사 이해할 수 없다는 겁니다. 도대체 이게 뭐예요? 행복이 뭐고 좋은 게 뭐예요?

오늘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 말이예요, '펀드레이징을 해라! 전도해라! 무슨 뭐 고생해라! 뭘해라!' 하면 '푸-' 하는 거예요. 그저 전부 다 '좀더 편안히 하면 얼마나 좋아? 죽어도 못하겠다. 이건 망신이고 창피지 이게 뭐야! 여자 위신도 남자 위신도 생각지 않고 그거 왜 꼭 그래야 돼?’ 하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타이프를 치게 되면 일등 타자수가 될 텐데, 그것을 하면 좋을 텐데 왜 이런 것을 해? 그걸 전문으로 하면 좋을 텐데 그거 집어치우게 하고…'라고할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들, 하나님을 돕고 세계 인류를 위해서 한다고 할 때에 말이예요, 그저 여덟 시간 일하고 보통 이렇게 해도 돕는 거라구요. 그러나 그건 보통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대신 하나님을 위하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체면을 무시하고 희생해 가지고 있는 정성을 들여서 하게 될 때에는 거기에 비례적인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한 2달러쯤 남을 위해서 주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월급 받는 사람이 2달러 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이예요, 펀드레이징해 가지고, 가는곳마다 '야, 이 자식아! 무니! 뭘하러 왔어. 이 자식아! '하며 침을 뱉고 욕을 하고 천대하는데, 그런 데서 수십 번 욕을 먹고 비판받고 분해도 참고, 기가 막혀도 참고 해서 그저 하루종일 2달러 벌어 가지고 그것을 세계론 위해서 바친다 이거예요. 그럴 때의 그 가치 라는 것은 무한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일하면서 욕먹고 고생했다지만 나보다도 더 많이 고생한 사람이 많다구요. 없는 게 아니고 있다구요, '저놈의 뉘시깔(눈) 그저 없어지면 좋겠는데, 저놈의 자식, 죽으면 좋겠는데… 하며 세상이 전부 다 반대했다는 사실이 그 가치를 몇 배로 크게 해준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의 논리가 틀린 것이지요?「아니요」

이번에 글로스터에 가 있으면서도 말이예요, 한 시나 두 시에 일어나 준비하였어요. 우리 식구들은 다 올라가서 자지만 선생님은 온 사람들과 회의하다가 보니 꼬빡 밤을 새우고 나가는 날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고도 나는 '어제밤에 못 잤으니까 오늘 저녁에는 자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가치라는 것은 잠자는 데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자지 않는다구요. 자지 않는 것이 위대한 거라구요. 잠자지 않고 일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게 될 때 가치가 큰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천국에서 레버런 문이 하나의 기록을 남긴다고 하면서 잼대로 재어 가지고 이 시간을 지금 기록하려고 하는데, 졸지 않으면 기록될 것이고 조는 날에는 기록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얼마나 심각하겠나요? 기록하려고 하는 순간이 이 시간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럴 때에는 잠이 오면 꼬집어야 돼요. 잠자는 것하고 안자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가치 있고 어느 것이 더 찬양할 만한 거예요? 「안 자는 겁니다」 틀렸어요. 「맞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는 홈 처치

우리는 임무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귀섭리의 책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홈 처치의 책임을 다 맡았다구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가 어떤 사람이예요? 홈 처치 듀티(duty;임무)가 재판장이 되어 가지고 재판을 한다면,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죄를 지었을 때의 판결을 받을 수 있는 나냐, 아니면 상속을 받을 수 있는 나냐? 어떤 거예요?

그러면 24시간 전부 다 문을 열어 놓고 홈 처치의 주인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홈 처치의 듀티냐, 24시간 문을 닫아 놓고 주인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홈 처치의 듀티냐?(웃음) 어떤 거예요? 첫번째예요, 두번 째예요? 「첫번째요」 두 번째! 「첫번째요」

그렇다면 그 홈 처치가 여러분이 하루에 백 번, 천 번 더 많이 오기를 바라겠나요, 그저 하루에 한 번 오면 좋겠다고 하겠나요? 여러분들은 그저 하루에 한 번 가면 좋겠다고 하겠지만, 홈 처치는 말하기를 '네가 일등하기 위해서는 열 번, 백 번, 천 번이라도, 백 번 보다 백 한 번 오길 바라고, 천 번보다 천 한 번 오기를 바란다' 할 거라구요.

홈 처치의 집들이 홈 처치 운동 하는 데 있어서 일등 하기를 바라겠 나요, 이등 하기를 바라겠나요? 「일등 하기를요」 또, 여러분이 가는 데에는 말이예요, 그저 '선생님이 가라고 하니까 가는 거지, 나는 몰라' 하면서 타동적으로 갈 거예요, 자동적으로 갈 거예요? 「자동적으로요」

그러면 홈 처치 하러 가는 데 있어서 환영받으러 간다는 생각을 하고 가는 사람하고, 핍박받으러 가더라도 좋다 하는 사람하고 어느 것이 더 좋은 거예요? 어느 것이예요?(웃음) 그걸 모른다구요. 그걸 모르고 있다구, 이 녀석들이. 어느 것이 더 가치가 있고 귀중한 것인지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면 열 집에서 반대받는 데 가는 사람하고 말이예요, 360집의 몇십 년 반대를 받더라도 가는 사람하고 누가 더 가치 있느냐? 「360집의 반대를 받아도 가는 사람입니다」 뭐 핍박을 더 많이 받겠다고? 「예」 여러분들 그거 환영해요? 「예」(웃음)

환경적으로 반대받으면서도 가정교회를 완성한 사람하고 그냥 그저 홀짜로 완성한 사람 중에서 하나님 앞에 상급을 받는 자리에 누가 들어갈 것 같아요? 홀짜가 들어갈 것 같아요, 고생한 사람이 들어갈 것같아요? 「두번째 사람요」 첫 번째지요? 「두번째 입니다」 그 '두번째'라는 말이 정상적인 정신에서 나온 말이예요, 비정상적인 정신에서 나온 말이예요?(웃음) 「정상적인 정신에서요」 그러면 여러분의 부모들은 '야, 무니야! 그러지 마라!' 그러는데 그것이 정상적이예요, 비정상적 이예요? 「비정상적 입니다」(웃음)

하나님이 가치를 측정하는 잼대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예요, 어떤 잼대를 가지고 재겠어요?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잼대를 가지고 재겠나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른 비정상적인 잼대를 가지고 재겠나요? 「비정상적인 잼대로요」 세상 사람들이 정상적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는 비정상적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된 지도자는 역설적인 길을 내려오고, 하나님도 그런 것을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레버런 문은 욕심이 많은 사람인데,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일등상을 타는 것을 바라겠나요, 그저 보통으로 등외의 사람이지만 낙제만 안 하면 좋다고 하겠나요? 「일등상을 타기를 바라십니다」 최고상, 일등상을 타기를 바란다구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복을 받으려면 어려운 길을 자처해서 가야

자, 여러분들 철야기도 하라고 할 때 철야기도를 어떻게 해야 돼요? 조용히 기도하는 것도 철야기도지요. 철야기도의 일등이 뭐냐? 그저 소리를 지르고, 울고, 눈물 콧물 흘리고 야단하는 거라구요. 사람들이 그걸 보면 미쳤다고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기에는…. 그거 이해돼요? 「예」

그래서 '선을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희생해라! 선을 대하는 과정에서는 누구보다도 비참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이 과학적이고 실제적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희생을 좋아하는 패가 있다면 그들은 하늘나라에 갈 것이고, 싫다는 사람은 지옥에 갈 것입니다. 벌을 받는다는 거예요. 하나는 복을 받고 하나는 벌을 받을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선을 대해서 편안히 가라고 하는 것은 망하는 길을 가라는 것이요, 선을 대해서 지극히 눈물 흘리고 비참한 길을 가라고 하는 것은 흥하는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처참한 하나님이 축복했기 때문입니다. 닥터 더스트가 여기에 와서 일 잘하나요, 못하나요? 「잘합니다」

선생님이 '이놈의 자식, 왜 일 안하고 돌아다녀? 이 자식아!' 하면 '흑흑, 선생님이 무서워서 못 가!' 하는 것과 욕을 먹어도 또 가고 또가는 것 중 어느 게 더 나아요? 「욕을 먹어도 가는 것요」 「아버님이 잘하시는 겁니다」(웃음) 암만 잘했다고 하더라도 세 번만 그러면 '아이구, 내가 직업을 잘못 택했어! 아, 내가 교수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거 뉴욕으로 괜히 왔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아이구, 내가 어딜 가든지 이러이러할 텐데 이게 뭐야? 아이구, 레버런 문이 좋은 줄 알았 더니…. 아이구, 동양 한국인 예수 대신자라고 하더니만 미국 사람인 나하고는 안 맞는다.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나는 나지' 그러면 빵점이고 낙제라는 것입니다.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무슨 버릇이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책임자에게 공석에서 그저 '이놈의 자식!' 하면서 욕을 하는 버릇이 있어요. (웃음) 세 번만 하면 불평이 나오든지 안 나오든지를 즉각적으로 다 안다구요. 이런다고 '왜 그렇게 공석에서…. 저 선생님이 미쳤지! 저러는데도 닥터 더스 트는 가만히 있고, 그래도 따라가? 저게 미쳤지! 아이구, 난 닥터 더스터 싫어!' 하면서 도망가더라도, 다 도망가고 혼자 남더라도 그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미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그걸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예」 여러분들은 비정상적인 미국인이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망할 거예요, 흥할 거예요?「흥 합니다」 어제밤에도 이스트 가든에서 말이예요, 내가 어떤 사장에게 돈을 주면서 '이건 누구의 이름으로 할 거야? 어떤 이름으로 할 거야? 너희 회사 이름으로 할 거야?' 했더니 '아니요, 선생님 이름으로 하겠습니다. 선생님 이름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아, 기분 좋다!'라고한 게 아니예요. '선생님은 필요 없어. 네 이름으로 해. 너희들 이름으로 해!' 이랬다구요.

그런데 미스터 유가 말이예요, '선생님, 통일교회의 모든 간부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믿고 사랑하는 믿을 만한 사람만 찾아서 그 이름으로 올렸는데, 나는 그 반대로 믿지 못할 사람의 이름으로 한번 올려 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면 선생님이 어떻게 했겠어요? '야, 너 생각 잘한다. 해라!'라고 했다면 그게 훌륭한 선생님이 되겠나요, 어떻겠나요? 그래서 내가 지금 생각하기를 말이예요, 박성덕의 이름으로 해주었으면 좋을 텐데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성덕이 싫어하거든요. 그 사람이 뭐 어떻고. 공적으로 뭐 어떻고 하면서 의심 보따리를 이만큼 지고 있는데 박성덕의 이름으로 해주자고 할 때 틀림없이 '안 됩니다' 할 거라구요. 그건 낙제입니다.

내가 그렇게 믿고서 해주었는데도 팔아먹는다면 내가 사기당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사기를 당하는 거라구요. 절대 그것을 못 훔쳐간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것을 팔아먹고, 마음대로 처분하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믿고 사랑해 주는 거예요. 이 원칙은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자, 한국 사람들과 간부들, 그리고 일부 간부들이 '미국이 그렇게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데 왜 미국을 위해서 돈을 자꾸 쓰는 걸까? 하고 생각 한다구요. (웃음) 미국 국민이 반대를 하지만 이런 뜻을 가지고 선생님이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 국민이 전부 다 이것을 실천해서 성사 못하더라도 이 돈은 다른 나라에 쓰는 것보다 몇십 배로 거두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을 위해 쓰는 것입니다. 미국을 위해 한 일은 손해 안 난다는 거예요. 그 대가는 반드시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일 끝에서 미국이 받지 못하는 것을 받아 가지고 장사해서 나에게 이자 몇 배를 보태 가지고 온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어느때에는 미국을 뚫고 가서 전부 다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 이론입니다. 매사를 그런 관점에서 본다구요.

고생의 챔피언이 되라

그러면 여러분들은 맡겠어요, 안 맡겠어요? 「맡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이것들이 선생님은 필요하다고…. 선생님을 싫어하고 필요 없다고 쫓아내야 될 텐데 말이예요. 그건 싫다고 하면서도 선생님이 있으면 좋다고 하는 게 뭐예요?(웃음) 지금 여러분은 그러한 입장이고, 그러한 현실이 라는 겁니다. 틀림없는 그러한 현실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방법을 취소하고 여러분들을 따라 하든가, 여러분들이 하는 것을 취소하고 선생님을 따라 하든가 둘 중에서 하나를 결정해야 되지, 이거 이러다가는 세상 다 망친다는 거예요. 「우리가 따르겠습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따르겠어요. 「안 됩니다」 그거 좋은 말인데 뭐예요? 「우리가 따르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라구요, 나는 동양 사람이고 여러분은 미국 사람인데도 그렇다면. 「예」

이렇게 생각하면서 볼 때 하나님이 지금까지 세상에서 선을 위해서 제일 많이 고생한 민족이 어떤 민족인가 찾을 것이라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서도 고생했지만 지치지 않고 지금부터 새로이 출발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에게서 상속받을 수 있는 챔피언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거 이해돼요? 「예」

거기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이구, 내가 우리 나라가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지금 스타트했다' 하는 것과 '아니야? 우리 나라를 희생하더라도 세계가 복받게 하기 위해서 스타트했다' 하는 것인데, 어느 것이 더 낫나요? 어떤 거예요? 「두번째요」

세계적으로 그런 민족을 헤아려 보면 말이예요, 대번에 유대민족이 생각난다구요. 그 유대민족이 뭐냐? '우리는 선민이다! 나중에 세계는 전부 다 우리한테 굴복한다! 세계가 우리를 위해야 된다! ' 하는 민족 입니다. 그런데 '유대 민족 같은 입장에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출세하고 복받고 세계가 우리 무릎 앞에 복종하게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할 것이고 우리가 세계에 복종할 것이다'라고 하는 민족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나라를 축복하겠습니까? 「둘째번 나라요」 닥터 더스트야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러면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이라고 했는데 '아! 주님은 우리를 위하고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기 때문에 끝날에는 우리가 전부 다 왕이 되어 가지고 온 세계를 심판한다! 세계야, 두고 보자! 복수다. 이놈의 자식아!' 한다구요. 이게 기독교라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그런 기독교 가운데 부름받은 무니는 '아! 하나님, 세계가 망하게 하지 말고, 전부 다 우리가 대신 맞겠으니 나를 때리고 용서해 주소! 우리는 망하더라도 세계를 용서해 주소!'라고 한다구요. 그렇게 하는 게 무니종교예요.

그러면, 유대교파 크리스찬교파 무니교파의 세 교파가 있는데, 하나님은 어떤 교파를 남기고 싶겠어요? '주님 오소! 세계는 망하더라도 우리와 싸운 세계는 어차피 망할 것이니 망할 것은 망하게 놔두고 오소!' 하는 것보다. '주님, 안 와도 좋소!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마소. 우리는 세계를 구하겠소!' 하며 주님이 오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 열심히 하는 교파가 있으면 전체가 거기에 기대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영광 가운데 부르는 천사장의 나팔소리, 뇌성벽력 같은 소리를 내면서 세계가 곰짝못하게 일시에 다 멸망당해 휙 살라 버릴 수 있는 권위가 나타나면 '오! 아멘! 나의 재림주여!' 할 것입니다. (웃음) 그러나 우리들은 '세상을 위해서 나를 때려 주소서. 우리가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용서해 주소!' 한다구요. 그럼 하나님이 어디를 택하시겠어요? 「통일교회요」 그건 무니 얘기지요. 무니 얘기요. 「그게 하나님의 표준입니다」 하나님의 표준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말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웃음) 체격적으로도 잘생겨야 하나님의 표준이라 해도 어울리지 이건 세상에 조그맣게 생겨 가지고 그러니 하나님이 재수없다 이거예요. 얼굴은 새까매 가지고 말입니다. (웃음)

그래서 믿을 수 없는 데가 많은데도 그걸 믿어야 돼요? 「예」 할 수 없다구요. 암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믿어야 된다면 그건 믿어야지요. 여러 분들이 믿어야 된다면, 대부분 다 똑똑한 미국 청년들이 그렇다고 한다면, 나도 생각을 잘못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을 잘못하지 않았으니 고맙고 감사하구만. 여러분들의 말이 그러니 내가 지금 나가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해야겠구만 (웃음) 그게 맞아요? 「예」 전부다 헤쳐 보면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가운데 지극히 고생한 사람도 많지만, 그 가운데서 하늘나라의 챔피언이 나오게 되면 통일교회 전부가 그 챔피언에게 박수를 보내는 거예요. 저 아르헨티나에서 축구 시합에서 이겨 가지고 사흘 밤낮 술 먹고 춤추는 바람에 교통사고가 뭐 몇 배가 늘었다고 그러던데, 그 교통사고가 십 배가 되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자, 고생하고 고생할수록, 더 뛰고 좋아하면 더 좋다구요. (웃음) 뭐 그말 이해돼요? 그때는 뭐 여자들 꼭대기라도 딛고 이렇게 올라가고 해도 다 찬양한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가만있으면 선생님의 어깨를 타고 넘어가도 좋다 이거예요. 그게 통한다는 겁니다. (박수) 그거 알기는 다 아는구만. (웃음)

사탄이 말이예요, '야! 화자야! 너, 어저께 점심을 잘못 먹었지, 맛있는 스테이크 했으니 먹어! 너희 형제들은 지금 다 자니까 와서 먹으면 좋겠지? 얼마나 좋아' 하게 될 때 '예' 하고 가서 짭짭짭 먹게 되면 사탄이 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 '아니야, 나는 스테 이크 싫어! 우리 형제들이 자지만 그걸 줘야지! 나는 콘(corn,옥수수)도 좋아! 딱딱한 빵도 좋아! '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화자야! 이 쌍놈의 화자야!' 하고는 휙 간다구요. (웃음)

자기의 아들딸보다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더 일해야

또, 자기 여편네가 옆에 있으면서 자기 남편에게 '당신 뜻이 중하다지만 나이 50이 넘어 60이 되어 오는데 그냥 무리하다가 죽으면 내가 큰일 나니까 좀 쉬고, 먹을 것도 좀 먹고, 놀기도 하지. 아이구, 24시간 그러 다가…' 그럴 때 그 여편네 말에 '그래 당신 말이 맞소. 여기 앉아서 쉬겠소!' 그러다가는 걸리는 겁니다. '이놈의 여자야! 사탄아, 물러 가라!' 이래 가지고 '나는 여전히 죽을 때까지 하겠다!' 해야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사탄이 물러간다구요. 사탄은 제일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낚시를 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망원경을 가지고 나중에 저 사람이 어떻게 되겠나를 본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만 '이러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내가 더 살겠다는 것보다 일하다가 빨리 죽자!' 그러면 도리어 더 오래 산다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 아들딸은 하나님이 더 염려하신다구요. 염려를 더 하시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는 확실히 알았지요? 그러면 너, 손 좀…. 알았어, 몰랐어? 「알았습니다」 너 손을 보라구. 일을 많이 해 가지고 굳은살이 박힌 손이 되어야 되겠나요, 얌전한 색시 손같이 되어야 되겠나요? 「굳은 살이 박힌 손요」 그러면 아들딸을 위해서 희생하고 더 일해야 되겠어요, 아들딸을 다 저버리고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더 일해야 되겠어요? 어떤 걸 원해요? 어떤 게 더 좋은 거예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요」 자, 여자들, 자기 남편이 그럴 때에 그걸 좋아할 수 있는 미국 여자가 몇사람이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여자는 미국 여자들 중에서 통일교회의 무니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이건 틀림없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을 가만히 두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니 무슨 선한 세계니 하는 게 나올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무니이긴 하지만 미국 여자들임에 틀림없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생각하는 대로 가만 두어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고, 선한 나라가 되고, 천국이 이루어질 것 같은가 말이예요. 「아니요」 그럼? 「미셔야 합니다」 밀어도 싫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앞에서 잡아 끌어야지요. 그래도 안되면 코를 꿰어 가지고…. (웃음) 그런데 여기에 코를 내밀 여자가 어디 있어요? 코를 꿰어 달라고 내놓을 미국 여자가 어디 있나요?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을 내가 아니 내 코를 꿰어서라도 해주소!' 하고 코를 내놓을 미국 여자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손을 들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안 한다고 하는 관념이 앞서있기에 손을 들었지,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고 하면 손을 들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들었다가도 내릴 것입니다. (웃음)

그런 판이니 레버런 문이 도망을 가든가, 어디로 날아가든가, 없어지든가 이래야지 어디 해먹겠어요? 「아닙니다」 내가 도망가겠다면, '에이, 지금이 어렵다고 도망가겠다면 그건 낙제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어렵더라도 더 해야지요. 내가 반대를 하더라도 더 해야지요. 내가 안 되는데도 얼마만큼 할 수 있나 하고 테스트하겠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미국 여자들.

미국 여자들, 지금 고생한다고 얘기하지만 나보다 더 고생해야 된다구요. 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더 하고, 나는 안 하고 시키기만 하는데도 '나한테 이겨 보십시오' 이런 생각을 해야 돼요. 만약에, 지금 고생 많이 해도 좋다고 말하면 대번에 반사적으로 유명해져요. 선생님이 더 고생해도 되고, 하나님도 조금 더 고생해도 되지요?「노」 뭐가 노예요? 머리 빠른 사람은 그런 생각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나는 이렇게 해서 선생님에게서 상급도 받고 선생님을 더 가치 있게 하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더 가치 있게 만들고 싶고, 선생님을 위하려고…. 미국 여자들은 똑똑해서 모든 것에 대해 비판도 잘한다구요. (웃음) 한국 여자들은 뚱해 가지고 해 나는 날인지, 흐린 날인지….

홈 처치는 복귀섭리를 완성하기 위해 하늘이 계획한 조직

자, 여러분들 언제까지 이러고 싶어요? 후닥닥 빨리 끝내는 게좋아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홈 처치라는 것이 레버런 문이 적당히 생각해서 만든, 그저 그렇게 구상한 조직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복귀섭리를 완성하는 데 있어 원칙적인, 하늘의 계획적인 조직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후자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 홈 처치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겠나요? 홈 처치가 나오기를 몇천 년 기다렸겠어요? 예수님이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바라고, 또 인류가 지금까지 수만 년 기다려 왔다는 거예요. 수많은 희생자와 수많은 순교자를 내면서 말이예요. 또, 기독교인들이 주님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그 날을 갖기 위한 것인데 얼마나 기다렸겠느냐. 얼마나 기다려 왔겠느냐. 세상이 이렇게 혼돈되어 있다구요. 이걸 홈 처치를 통해 가지고 휙 해서 이런 세계를 만든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또 올라가서 천국 간다는 거예요. 이런 와중에서도 홈 처치를 해 가지고 비로소 점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둔한 사람 같아요? 미욱한 사람 같아요? 어떤 것같아요? 둔한 사람 같아요, 영리한 사람 같아요? 「스마트(Smart,영리한 분입니다)」 얼마나 스마트하면 남들이 생각지도 않고 남들이 싫어하는 것들을 좋아할까요?

그럼 사탄이가 참소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보고서 '야! 이놈아! 통일교회는 그래서는 안 돼!'라고 그러겠나요, '할수없지' 하겠나요? '무니니까 그거 그래서는 안 돼!'라고 그러겠나요, '사탄이 참소하는 것은 무니라도 할수없지' 하겠나요? 그래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나는 아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아버님은 나를 꾸짖지 않습니까? 그러면 선생님이 '그래 내가 하지!' 그래야 된다구요. 어째야 되겠나요? 최고로 해야 된다구요. 그게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자리인지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너와 나 사이에 그런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안 가면 때려 몬다구요. 때려 몰 수 있는 대로 때려 몬다는 것입니다.

이제 1980년도만 넘어서면 홈 처치에 관한 얘기를 다시는 안 할지 모른다구요. 요즈음에 아프리카에는 말이예요, 홈 처치가 너무 왕성해서 내가 걱정이 된다구요. 홈 처치 한다고 사람들이 전부 다 몰려들기 때문에 야단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여기 미국에 있어야 되겠어요, 가정교회가 잘되는 데에 가야 되겠어요? 「잘 되는 데에요」 거기에 가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때려 몰면 얼마나 열심히 하겠나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것을 취하겠어요? 미국에 있는 여러분들 식을 취하겠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얼굴 새까만 사람들, 여러분이 싫어하는그 사람들의 식을 취하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것을 취할까요? 또, 레버런 문은 어느 식을 취하겠어요? 「아프리카에 있는 흑인들 식을 취할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예요? 그렇다면 내가 거기로 갈까요? 「아니요, 우리가 더 잘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필요 없잖아요? 「우리는 아버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약속하고 내가 얼마나 많이 믿어 줬어요? 지금 여러분을 어떻게 믿겠어요?

요즈음 축복받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뭐냐? '언제 축복해 주나? 1980년도에는 해주겠지! 가을 되면…. 아! 10월은 매우 좋은 달이야! 그때에는 아버님이 축복해 주시겠지! 천승일이 있고 출옥기념일이 있으니까, 10월은 해방과 영광의 승리의 달이니까 그때는 축복이 있겠지. 얼마나 좋은가? 홈 처치는 나중 일이다. 경치도 좋고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얼마나 좋겠나? 결혼식만 있다면 참 좋겠구만! 돈을 헌금이고 뭣이고 관두고 아이구, 모아 두어라! 모아 두어라! 아이구, 좋아! 아이구, 좋아!'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겠나요? 그 반대라구요. 허니 문(Honey moon ; 좋은 기간)이 아니라 헤이트 먼쓰(hate month; 싫은 달)라는 겁니다. (웃음) 솔직한 얘기 하는 거예요. 터놓고 다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사정을 선생님이 모르는 것 같지만 다 안다구요. 확실히 안다구요.

가정교회를 완성해야만 원리의 결론이 내려져

자, 여러분들, 오늘 말씀 제목이 뭐예요? '우리의 임무' 라고 했는데 여러분들은 임무를 다하고 있어요? 임무를 하고 있느냐구요? 그래, 책임은 못 했더라도 그런 임무를 지금 갖고 있느냐? 어떤 거예요? 듣기만 했느냐, 가지려고 하느냐, 갖고 있느냐?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전쟁같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임무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그저 의무적인, 그저 보통으로 하는 그런 임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어떤 거예요?

가정교회의 임무를 맡은 사람은 역사적인 최종의, 마라톤 대회로 말하면 최후의 마라톤 선수와 마찬가지인데 말이예요, '국가 대표 마라톤 선수로 서 가지고 그저 땀이 나니까 땀을 닦으며 땀 안 흘리고 뛰어 야지, 땀 나면 그저 부채질하고, 콜라도 먹고, 그저 적당히 편안히 가면 되지' 하는 것하고, 그저 땀을 흘리고 죽어 쓰러지더라도 최후까지 나가는 것하고 어떻게 다를까요? 뛰는데 말이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챔피언 뒤에 있는데, 뛰는 선수의 본국은 보이지 않는 영계인데 사람은 하나도 안 보이고 하나님도 원조해 주지 않는데, 사탄세계에서는 '이놈! 쓰러져라! 저놈, 쓰러져라! 이 자식아, 밥 좀 먹고가! 이자식아, 쉬어! ' 하며 전부 반대한다구요. 영계가 보이나요? 하나님이 보이나요? 세계가 왔다갔다하는 가운데 하늘땅이 응원하고 더 뛰라고 하더라도 그걸 듣지 못한다구요. 그 반면에 사탄세계에서 거기에 반대 하며 '야, 하나님이 뭐냐? 이 자식아! 너, 밥 먹고 뛰어라! 쉬어 가!무니야, 차 타고 가지 걸어갈 게 뭐냐? 아이구 저게 뭐야? 한다구요. 결승선에 가서 이기기 전까지는 사탄도 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일 하는 데 있어 대표자예요. 한국에서 소문나고, 또 기성교회 전부 다 반대하고 그랬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없어졌을 때에는 말이예요, 즉 미국에 갔다고 할 때에는 도망갔다고 했던 거예요. '레버런 문이 도망갔다! 망해서 도망갔다!' 하고 선전했다구요. 통일교인들에게 전부 다 사기쳐 먹고 도망갔다고 했다구요. 또, 중간에서 떨어져 나간 녀석들은 '보라고,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도 그래! 우리들이 중간에서 나오기를 잘했다. 바랄 게 없다. 뜻 뜻 하지만 전부 다 나중에는 비참할 수밖에 뭐 별것 있나? 다 망하고 말지!'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오고 보니까, 레버런 문이 하는 것도 그렇고, 소식을 들으니까 점점 망하지 않고 어떻다 하고, 또 한국 간부들이 와 보고 아이구, 저 어떻고, 벨베디아가 좋고, 이스트 가든이 좋고 뉴요커가 좋고 배리타운이 좋고 뭐 어떻고 하면서 '선생님이 수고를 했으니 이제는 뭐 일을 안 해도 될 거야. 아이구!' 한다구요.

미국이 반대하면 한국이 미국을 대해서 싸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것이 10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만 7년 지나고 난 다음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있으면 도망간 사람보다 나아요. 도망간 사람보다 낫다는 겁니다.

자, 여러분들 부모님들이 반대하지요? 여기 부모가 반대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손듬) 그럼 반대하지요. 그래도 많이 없어졌구만. 여러분들 가정교회를 완성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셔다가, 혹은 친척들을 모셔다가 뱅퀴트(banquet;연회)라도 한번 하면 어떨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그때에는 홈 처치 멤버들에게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가 오니 나한테 한 번씩 전부 다 한국식 인사를 해라' 해 가지고 쓱 앉아 있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들어올 때 백인들이 '수고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을 배우려고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나도 배운다'고 해 가지고 뒤에서 좋아 가지고 입이 이렇게될 거라구요. (웃음) 그럴지도 몰라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원수가 누구냐 하면 제일 사랑하는 친척이예요. 성경에서 말하기를 네 집안 식구가 제일 원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원수인 집안 식구를 싸우지 않고 정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인 그게 얼마나 좋은, 멋진 전법이냐 이거예요.

자, 홈 처치 360집을 전부 다 하나 만들어 자기고 여러분의 친척들에게 하나되자 하면 반대하겠어요? 핍박하겠어요? 가정교회를 만들면 전도를 안 해도 그냥 자동적으로 전부 다 가정교회가 되어 버리고 만다구요. 가만히 내버려 둬도 말이예요, 가인 세계와 아벨 세계의 평화의 기준 위에서 하나의 세계로 쭉 연결되는 겁니다. 거기서 다 된다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원리가. 안 그래요? 그렇지 않고는 원리의 결론을 못 내린다구요.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홈 처치는 복귀섭리의 종착점

복귀섭리의 종착점이 어디냐? 그건 메시아도 아니고 홈 처치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완수하면 교회가 필요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교회가 없어진다구요. 이제 뭐 닥터 더스트도 필요 없다구요. 그 나라의 국법에 의해서 나가면 천국 가지요. 알겠어요? 나라의 법에 따라가면 되지요. 나라의 법에 따라 움직이면 되는 거라구요. 그 나라가 이 세상에 있는 미국이 아니라구요.

그거 무슨 말이냐? 그때는 여러분들이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 하는 거예요. 그게 천국이라는 거예요. 바로 그게 이상국가입니다 그 자리까지 가지 않고는 원리가 풀리지 않습니다. 원리가 해결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임무를 여러분은 갖고 있다구요. 임무를 갖고 있다는 걸 여러분들 지금 느껴요? 「예」 그럼 여러분들이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는 거예요, 그저 보통으로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 매일 홈 처치 가자고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통일교회 패들은 '너, 어디 가고 싶어?’ 하면 '가정교회'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형제를 만나서 '뭘하면 좋겠어?’ 하면 '홈 처치', 또 친구들을 만나 가지고 '야, 너 지금 뭘하니?' 그러면 대답이 '홈 처치', '어디로 갈 거야?' 해도 '홈처치', 남편이 색시보고 '아이구, 오늘은 날이 좋으니 전부 다 산보 가서 한번 놀고 싶은데, 오늘 어때? 하면 여편네의 말이 '홈 처치', 아이들도 오늘 학교에 학부형이 전부 다 모이기로 해서 다른 아이들도 어머니 아버지 모셔 가지고 전부 다 축하해 주고 그런다고 할 때 부모님이 아들 딸에게 '야! 너희들 오늘 학교에 학부형들이 다 모인다고 했는데 엄마 아빠가 너희들을 데리고 가겠다' 할 때 그 아이들이 하늘의 아들딸이라면 '아니예요. 홈 처치' 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거 위대한 거라 구요. (박수)

책임자 닥터 더스트가 어디 갔다가 고단해 가지고, 기진맥진해 가지고 돌아와 열한 시쯤 되었는데 자려고 침대에 가려고 할 때 '가자! 홈처치' 하면 '휴-' 이래야겠어요, '예, 그러겠습니다! '라고 해야겠어요?「'예, 그러겠습니다' 해야 합니다」 또 친구들 간에도 '야! 오늘 어디 가자! 아이구, 중국집에 가서 중국요리 한번 먹으면 좋을 텐데, 나 요즈음에 죽을 지경이다. 오늘 점심을 사겠다! ' 그래서 중국요리를 사주겠다고 하면 '아이구, 그만둬라! 나 중국요리 싫다. 배고프지만 나는 홈 처치야! ' 해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침에 현관에서 여러분들이 자켓이나 코트를 입을 때에 가정교회에 가기를 바라지요? 넥타이를 매거나 신을 신을 때에도 '오늘 어디 갈래? 하면 '홈 처치' 해야 됩니다. (웃음) 식사를 하려고 테이블에 앉을 때에도 홈 처치를 생각하면 테이블이 좋아하지만 다른 생각을 하면 싫어한다구요.

또 여러분이 몇 시간 만에 변소에 가서 소변을 보는 데도 말이예요, 어디 좋은 호텔방에 가서 '아이구 변소가 좋다. 기분이 좋다' 할 때에 그변소가 '아니야, 이 자식아! 홈 처치에 갔으면 얼마나 좋아? 하겠어요, '네 말이 맞다'라고 하겠어요? 어떻게 말 하겠어요? 변소 자체가 어떻게 말하겠어요? 좋다고 그러겠어요, '야, 이 자식아! 냄새 나는데 홈 처치에 안 가고 왜 여기 왔어?' 그러겠나요? 가정교회의 변소는 냄새가 나더라도 거기에 가 가지고 얼굴을 돌리면 그 변소가 말하기를 '야, 이녀석아! 너를 복빌어 줄 수 있는 곳이야! '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홈 처치 갔을 때 강아지가 '왕왕' 하고 짖을 때 '너, 왜 짖어?' 하면 '당신이 와서 좋아서 짖소! ' 짖으면서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면 짖지 않는다구요. 다음에 동네에 쓱 들어가면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멍멍' 하고 짖는다는 거예요. 왜 짖느냐? 좋아서. 발자국 소리도 안다는 거예요. 거기에 있는 쥐새끼도 그렇고, 개미새끼도 그렇고, 새새끼도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이 물을 먹더라도 말이예요, 홈 처치에 가서 물을 먹어야될 텐데, 아이구 길가에서 피앙세하고 둘이 데이트하러 나와 가지고 저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데에 가 가지고 코크를 사 먹으며 기분 좋다고 할때에 '아이구, 이놈아! 기분 좋을 게 뭐야? 홈 처치에 가 가지고 수도물을 먹는 게 코크보다 맛은 없지만 더 귀하지! ' 할 것입니다.

자 이거 이러니 살아 먹겠어요? 그저 공원 벤취에 가서 앉아 있어도 '이 자식아! 왜 여기에 앉아 있어? 홈 처치에 가서 앉아 있어야지, 이자식! ' 하고 또, 식당에 들어가도 밥상이, '이 자식아! 왜 여기서 밥을 사 먹어? 이 자식아! 가정교회에 가서 얻어서라도 먹지, 이 자식아!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알겠습니다」 그래서 왜냐고 물어 보면 '너희들은 임무가 있지 않아?' 하는 것입니다.

홈 처치 안 할 때에는 침대에 올라갈 때에도 침대보고 '아, 내가 오늘 홈 처치 안 갔지만 나를 용서해 달라! 용서해 달라. 침대, 너는 알지?' 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침대가 '응, 몇 배 더 하겠나?' 하고 물으면 '3배 까지 더 할께' 그럴 때 '그래 그러면 두고 보자, 그래. 그래' 할 겁니다.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영적으로는 통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다 말을 한다구요. 하나님하고 개미하고 통하겠나요, 안 통하겠나요?「통합니다」 개미가 '하나님!나 이거 좋아요'라고 하면 '그래, 그래, 그거 좋아하는 것을 내가 안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홈 처치 안 하고 남겨 놓고 말이예요, 피앙세하고 둘이서 꽃밭에 가서 '향기가 좋다. 꽃동산도 좋으니 기분 좋구만! 새도 지저귀고 나비도 날아가고…' 이러면 전부 다 저주한다구요. 학교 다니는 학생이 학교에는 안 가고 산보 다니고 꽃 구경하러 다녀야 되겠어요? 마찬 가지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은 임무라구요. 임무를 놔 두고 그럴 수있느냐 말이예요.

뉴욕복귀는 가정교회 운동으로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아이구, 선생님이 그런 말을 안 했으면 물을 먹더라도 양심의 가책도 안 받고 밥을 먹고도 버젓하고 말이예요, 포크 질하고 스푼질하는 것도 버젓했는데, 어디 놀러 가더라도, 방에서 자더라도 괜찮았는데, 선생님의 말을 듣고 난 다음부터 야단났다는 거라 구요.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오늘 여러분들을 꽁꽁 얽어매어 가지고 할 수 없이 저쪽에 차 버릴 수 있는, 이렇게 구속되는 말을 했는데,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이렇게 홈 처치 해보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할 일이 없기 때문에 홈 처치 해 놓으면 말이예요, 홈 처치 일을 도우려고 문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은 안 오나, 오나? 오늘은 하는가, 안 하는가?' 하고 말이예요. 그리고 자기 아들딸이나 손자네 집이 있는 동네에 가고 싶을 때도 말이예요, '저 동네에 어떻게 가나? 내 아들한테 가고 싶은데 갈 수가 없구만! 아들에게 전화를 해서 시간 약속을 해 놔야 될 텐데…. 이거 수시로 찾아갈 수 있는 길이 뭐냐? 우리 손자네 집에 가정 교회를 나와서 하면 그 사람을 도와준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찾아가도 누가 불평하지 못할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손자네 집은 홈 처치를 해서 젊은 통일교회 무니들이 다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할머니가 매일 이웃 동네 홈 처치 도와준다고 와 가지고 아들이나 손자네 집에 들러도 누가 반대를 하겠어요? 아무도 안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손자네 집에 가면 손자 들도 불평 못 한다는 거예요. '내가 오늘 아무개 홈 처치 도우러 또 왔어' 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매일이라도 갈 수 있지요. 매일 가서 살 수도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노인들이 전부 다 자기 손자네 집, 아들네 집, 며느리네 집을 마음대로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 사람들은 죽을 날만 기다리는데 얼마나 비참해요. 360집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 따라올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다음에는 아이들이 환영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은 자동적으로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다니더라도 그냥 다니지 말라구요. 그저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펀드레이징해서 빵이라도 사 가지고 가고 말이예요, 뭐 땅콩도 사 가지고 나눠 주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가서 나눠 줘 보라구요. 돈은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매일 무엇이든 갖다 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도, 할머니도 '아이구 데이비드 김, 미스터 리, 존' 하면서 뛰쳐 나오게 되고 강아지 새끼들도 멍멍 하며 자연히 따라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홈 처치라는 말이 뭐예요? 자기 집 교회라는 거예요. 그래, 홈처치가 여러분들의 집이예요? 「예」 어디, 그렇게 갖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보라구요. 그것밖에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요전에 닥터 더스트보고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닥터 더스트가 하루에 100명씩 전도를 한다 해서 '전도를 잘해 좋다! '고 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데 미국 국민을 전부 전도하려면 말이예요, 1년에 3만 6천명이라구요. 이게 백년 걸리면 얼마예요? 360만입니다. 천년이면 얼마예요? 3천 6백 만이라구요. 그러면, 미국 국민을 2억 5천만 잡으면 8천 년을 닥터 더스트가 살아 가지고 전도를 해야 하루에 100명씩 해서 미국 전역을 전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언제 하겠어요?

그런데 우리 홈 처치 맴버를 중심삼으면, 뉴욕에 한 7천 명이 홈 처치 하면 성공할 수 있다구요. 360이지요? 360이면 육칠은 사십 이(6x7=42) 삼칠은 이십 일(3x7=21)해서 몇이예요? 그리고 여기에 다섯 명씩 잡아 가지고 이오 십(2×5=10) 오육 삼십(5×6=30)이므로 천 3백 만이라구요. 7천 명으로써 완전히 조직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3년 동안 선생님의 말대로 밤낮 없이 이렇게 봉사하고 다니면 뉴욕이 훌떡 뒤집어지겠어요, 안 뒤집어지겠어요?

그래서 뉴욕만 돌아가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이요, 미국이 돌아가면 세계도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10년 이내에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뉴욕이 전부 다 통일교회화 되었다고할 때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뉴욕에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매일 백명씩 7천 명이 전도하는 것하고, 뉴욕이 전부 다 돌아갈 때하고 어떤 것이 더 빠르겠나요?

길가에 100명이 나가 돌아다니면서 관광객들이나 들어왔을 때 전도를 했댔자 그냥 흘러가 버리기 때문에 기지가 없다는 거예요.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다 흘러간다는 거예요. 관광객들만 세계적으로 전부 다 퍼져서 잡아 전도했댔자 그게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 세계에 가서 홈 처치 하면 될 것 아니냐 하겠지만 아니라구요. 여기 뉴욕이 문제라는 거예요. 무엇보다 홈 처치가 뉴욕에서 시작되느냐가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뉴요커도 사고, 티파니 빌딩도 사고, 그다음에 43번가에 있는 집도 사고, 여기도 사고 했는데, 그게 전부 다 뉴욕이예요. 여러분들, 매일 가두에 서서 전도하는 것을 일생 동안 할래요, 아니면 집중적으로 한 10년 동안 할래요? 「10년 동안…」 이 길밖에 없느냐 하고 선생님이 생각 안 했겠나요? 닥터 더스트만큼 생각 안 한 게 아니라구요. 이 길밖에 없어 이러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여기 미국에 들어와서 뱅퀴트하고, 얘기도 하고, 홈 처치에 가서 밤을 새워 가면서도 집집마다 뱅퀴트하고 강의를 하는 거예요. 홈 처치를 다 아니까 360집 한 집에 다섯 사람 내지 네 사람씩 산다고 해도 한 사람이 다 끌어올 수 있고 말이예요, 안 돼도 절반 가량, 150명 이나 190명은 데려올 수 있고, 못해도 100명은 언제든지 데려올 수 있는데, 왜 그걸 안 하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닥터 더스트가 홈 처치 한 7천 곳만 가서 설교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에 열 번씩 얘기하게 된다면 2년이면 된다구요. (판서하 시면서 말씀하심)3천 6백을 2배 하게 되면 7천 2백이기 때문에 이건 뭐…. 그때에 닥터 더스트는 뉴욕의 상원의원도 할 수 있고 뉴욕의 시장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그런데 매일같이 100명씩 가두에서 해보라구요. 10년, 100년, 일생을 해보라구요. 안 된다구요. 100년을 해보라구요. 안 된다구요. 뭐 자동적으로 시장이 돼요? 뭐 상원의원이 자동적으로 돼요? 전에는 디렉트 메일(direct mail;직접 소비자에게 발송되는 인쇄물) 같은 것을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다 하다가 요즈음에는 돈이 없으니까 안 하는데, 그걸 계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가정교회를 안 하니까 이제 해봐야 효과가 없다구요. 이걸 해 놓으면 가정교회만 만들어 놓았으면 상당한, 백중한 효과가 날 텐데 말이예요.

14만 4천 명만 가정교회 운동을 하면 세계가 복귀돼

이렇게 볼 때에 세계를 복귀하는 것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뉴욕만 이렇게 되면 말이예요, 그다음엔 '어떻게 해서 닥터 더스트가 뉴욕의 시장이 되었소?' 할 때, 시카고 시장을 만나 가지고 얘기하고 시카코 시민에게 방송하면 시카고 시장도 그렇게 될 것이고, 로스앤젤레스 시장도 그렇게 될 것이고, 큰 도시의 시장은 전부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건 뭐 틀림없다 이거예요. 각 도시가 그렇게 번져 갈 것입니다.

요즈음 여자들이 피앙세에게 말하기를 '홈 처치고 뭐고 공부하소. 그래야 이다음에 시장도 되고 상원의원도 되지. 아이구, 교회 홈 처치 때문에 형편없소!' 하고 있어요. 상원의원도 되고 시장도 될 텐데, 통일교회 홈 처치 때문에 못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웃음) 이런 빠른 길을 선생님도 그렇고, 하나님도 생각 안 하겠나요? 「합니다」

그래 여러분들의 임무가 뭐라구요? 「홈 처치요」 그게 싫으면 싫다고 나한테 해도 좋아요. '레버런 문, 나는 그거 싫소! 한 10년 동안 내가 할 것 다 하고 나서 그때 하겠소!' 손들고 그러라구요. 싫다고하면 그렇게 하라고 보내 줄께요. 억지로 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성경에는 14만 4천 명이, 온 세계에 흰 옷 입은 사람이 14만 4천 명이 나온다고 했는데, 14만 4천 명만 된다면 세계를 움직이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홈 처치? 뉴욕에 7천 명 되면 몇 배예요? 14만 4천이면 7천 명씩 하면 몇 도시인가요? 「약 20개 도시입니다」 20개 도시. 20개 도시면 세계가 다 들어가지 뭐. 세계의 중요한 도시가 완전히 가정교회가 되면 세계는 완전히 들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뉴욕 같은 도시 20개 도시를 14만 가지고 전부 다 커버할수 있다구요. 완전히 커버한다 이거예요. 20개를 완전히 커버할 수 있다구요. 시카고도 하나 집어넣자, 로스앤젤레스도 하나 집어넣자, 보스턴도 하나 집어넣고, 워싱턴도 하나 집어넣자구요. 그리고 동경도 들어가지, 런던도 들어가지, 20개 도시가 다 들어간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가 넘어가겠지요? 「예」 그럴 것 같아요? 그거 공론(空論)같아요, 사실일 것 같아요? 「사실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보고 말이예요, 미국 언론계가 '통일교회 좋다! 젊은 사람은 누구든지 가야 되겠다'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얘, 이 녀석아! 거기 가면 전부 다 공짜로 시집 장가 가고 결혼비도 다 주고 말이야, 미국이나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색시 얻고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남자 얻는다. 이놈아, 부디 무니가 되어라! ' 이렇게 되면 14만 4천 명이 몇 달도 못 돼 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들어오면 여기 지금까지 몇 해 동안 통일교회를 다닌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이 만약에 백 만, 수십 만 되게 될 때에 경쟁하면 홈 처치를 싫어 하는 여러분들은 사회 사람한테 전부 다 빼앗긴다구요. 여러분들 같은 짝자들이 홈 처치를 분배받겠다고 암만 기도하고 암만 노력하더라도 빼앗기는 것입니다. 사실이라구요.

선생님이 손만 대면 14만 4천이 몇 개월 동안에, 순식간에 된다 이거예요. 몇 개월도 안 갑니다. 순식간에 그 이상의 수가 되기 때문에 여러 분들이 앞으로 홈 처치를 선생님이 이렇게 말한 대로 안 할 때에는 여러 분들을 다 싹 갈아치울 것입니다.

튜나잡이는 돈버는 제일 빠른 길

지금 카프(CARP)를 전부 수련시키고 있습니다. 원리강의를 해서 교수, 청년, 전부 들이죄겨라 한 거예요. 카프가 대학가에서 금년부터 환영시세로 쭉 돌아가고 있다구요. 이제 통일교회의 말 안 들으면 전부다 녹음 테이프라도 들려 줘 가지고 '너, 우리 통일교회에서 지금 일하는데 이거 다 차 버려라' 하면 틀림없이 '예스' 하게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홈 처치를 완전히 빼앗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들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만든 것 알아요? 세상에 해양교회가 뭐예요?(웃음) 통일교회에 해양교회가 있다구요.

자, 시간이 많이 갔지만 싫더라도 좀 들으라구요. (웃음) 여러분들 돈이 필요하지요? 「예」 얼마나 필요해요? 「많이요」 돈은 말이예요, 육지에만 있나요? 바다에는 없나요? 「바다에도 있습니다」 어디가 더 많아요? 「바다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여러분들이 그저 선생님이 바다에 다니니까 선생님 듣기 좋으라고 그러지 않느냐? 진짜 알고 그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그저 선생님 기분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대답해 보는 거예요? (웃음)

지구의 3분의 1이 육지고 3분의 2가 바다라고 하는 건 알지요? 「예」 바다에 사는 모든 것을 사람들이 먹을 수 있다구요. 다 먹는다구요. 풀도 바다의 풀은 대개 다 먹는다구요. 그렇지만 육지의 풀과 나무는 다먹을 수 있어요? 「아닙니다」 바다에는 육지에 있는 것은 다 있다 이거예요. 물소도 있고, 물말도 있고, 물사자도 있고, 물호랑이도 있고, 물뱀도 있고, 다 있다구요. 또 고기 종류는 얼마나 많아요?

백인들은 뭘 먹느냐 하면 말이예요. 육지의 고기나 먹지, 바다의 고기는 냄새 난다고 먹을 줄 모른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그런데 요즈음에 와 가지고 '아이구, 피쉬(fish;생선)간 좋대. 모든 단백질을 생선이 가졌기 때문에 고기보다 좋대' 한다구요. 자연식품 좋아한다고 해 가지고 오래 살겠다고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소 한 마리에 얼마냐 하면 말이예요, 요전에 내가 마이애미에 가서 소한 마리에 얼마 하느냐고 물어 봤더니 '25불에서 70불이면 삽니다' 그러더라구요. 뉴욕 같은 데선 400불입니다. 그런데 튜나(tuna;참치) 한마리는 얼마해요? 4천 불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튜나는 새끼를 한마리가 150마리 이상 친다구요. 그러나 소는 1년에 한 마리 낳는다구요.(웃음) 그러니 바다가 얼마나 부자예요? 얼마나 부자예요? 얼마나 돈이 많아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튜나 한 마리만 잡으면 1년은 산다구요. 4천 불 받으면 1년은 살지요? 뉴요커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120불만 주면 사는데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들은 소 열 마리를 칠 거예요, 튜나 한 마리를 잡을 거예요? 소 열 마리를 길러서 잡아먹을 거예요, 그냥 언제든지 잡을 수있는 소 열 마리 값인 튜나 한 마리를 잡을 거예요? 소를 열 마리 길러서 잡아먹을 거예요, 기르지 않고 언제든지 튜나 한 마리 잡아서 편하게…. 「튜나 잡을 겁니다」 내가 남자에게 질문한 게 아니라구요. (웃음) 「튜나 잡겠습니다 (여자들)」

나는 튜나라는 이름을 참 좋아한다구요. 튜나라는 이름이 참 좋다구요. 랜드(land;땅)보다도 이름이 좋고, 시(sea;바다)보다도 이름이 좋고 말이예요, 카우 (cow ;소)보다도 좋다구요. 카우가 뭐예요?(웃음)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1년에 한 마리만 잡으면 1년 동안 그냥 활동할 수 있잖아요? 한 마리만 잡으면 1년 동안 일할 수 있고 살 수 있는데 왜 안 잡아요? 남편에게 '아이구, 회사고 뭐고 사장 꼴 보기 싫고 과장이 일시키고 얼마나 복잡해요. 거기에 사원들이…. 아이구 그거 치우고 어디로 나가서 낚시질해서 튜나 두 마리만 잡으면 살 텐데 말이예요, 당신 두 마리만 잡으면 살 텐데 말이예요, 그럴 게 뭐예요?' 라고 해요. 그 길이 제일 빠르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봐요. 사실이 그렇게 될 때에는 생활에 대한 공포, 살림에 대한 공포, 대학교에 들어갈 문제에 대한 공포 등이 다 없어진다구요. 튜나 한 마리만 더 잡으면 되는데요. (웃음) 자, 이러니까 인생살이가 어려워요, 간단해요? 금년에 뉴 호프가 몇 마리 잡았느냐 하면 서른 세 마리 잡았다구요. 내가 잡은 것은 서른 다섯 마리였다구요. (박수) 열 다섯 마리는 놓쳤다구요. 그건 실수였다구요. 다이깡이 미끼를 잘못 꿰 가지고…. 작년에 서른 세 마리였고…. 그 이상은 말해 주어도 모르니까… 「압니다」 뭘 알아?(웃음)

그러면 튜나 잡기가 얼마나 힘드느냐? 한 시즌에 세 마리부터 다섯 마리 잡는 것이 거기에 오는 사람들의 희망입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했느냐 하면 기록을 깼습니다. 기록을 깨도 뭐…. 그래서 뉴 호프는 동부에서 서부까지 소문이 나 있다구요. 그러면 그 뉴 호프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튜나를 잡을 수 있었을까요? 그 배 이름이 매우 좋은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름이 뭐냐? 언제나 뉴 호프입니다. 다이깡을 좋아하는 것은 말이예요, 다섯 시가 되어 전부 돌아올 때가 되면 로프를 거두면서도 '뉴 호프! 뉴 호프! ' 한다구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웃음) 거기에서 '뉴 호프! ' 하며 그 순간에도 다이깡은 뉴 호프를 생각하고 있다구요. (박수)

그런데, 선생님이 맨 처음에는 22일 만에 한 마리를 잡았다구요, 22일 만에. 몇 마리를 놓치고? 열 여섯 마리를 놓치고요. 그때는 튜나가 많았다구요. 매일 한 마리씩 물었다구요. 물기는 열 여섯 마리가 물었지만 다 놓쳐 버렸다구요. 이게 힘들다구요. 그렇지만 지금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은 첫날부터 잡아요. 첫날부터 튜나를 잡을 수 있습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명년에는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글로스터 지역에는 튜나 잡는 구역이 있는데, 피슁 그라운드(fishing ground;낚시구역)에 삼백 척의 배를 갖다가 잘 잡히는 데 딱 배치해 놓고는 말이예요, 1년에 한 번 가면 이동하지 않고 시즌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딱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박수) 여기에 큰 배를 갖다 놓고 말이예요, 식당이 있고, 또 전부 다 거기서 자고 말이예요. (박수) 명년 쯤에는, 튜나가 값이 비싸기 때문에 배라는 배는 다 모일 건데 아마 천 척 이상 모일 거라구요. 우리가 삽백 척을 배치하려고 하는데, 몇 천 척이 모일 것으로 본다구요.

해양교회 건설 계획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여기 주위에서 암만 기다려도 튜나를 못 잡고 우리만 다 잡는다구요, 우리만. (박수) 그러면 '무니는 낚시 구역에서 물러가라! 무니는 물러가라!'라고 날마다 할 거라구요. (웃음) 그러면 여기 주위에 털보나 눈이 큰 사람들, 혹은 우락부락한 사람을 쭉 파수꾼으로 해 놓고 '뭐야! 이 자식!'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낚시꾼들은 전부다 구레나룻, 턱수염을 기르라고 한 거예요. 얼마나 무니들이 좋아한다고요. 정말이라니까. 참 좋아하대! (웃음)

이제 무니들도 말이예요, 피슁 그라운드에 올 때에는 여러분들도 그러라구요. 이거 수염을 기르고 싶으면 한 번 와서 수염을 길러 볼 수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전세계의 매스콤의 초점은 글로스터로 몰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금년에 내가 한 번 테스트를 10만 불의 토너먼트로 해보니까 틀림없거든요. '야, 이거 참 멋지구나! 레버런 문! 어라이즈 레버런 문(Arise Rev. Moon! ; 레버런 문 떠오르다)!'이라고 매스콤에서 그렇게 하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싸움이 벌어지면 매일같이 기사가 날 거예요. 무니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전부 다 기사가 날 거라구요. 그러면 '그 삼백 척의 배는 무슨 배냐? 하면 그 배는 통일교회에서 만들었는데, 그건 누가 후원하느냐 하면 레버런 문이 후원하는데, 미국에서 제일 가는 배다' 할 것입니다. (박수) 그 배들의 이름은 원 호프(one hope;하나의 희망)입니다. 좋은 이름이지요. 시설이 전부 다 한 가지라구요. 그 배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설계했습니다. (박수)

전세계에서 보트를 갖고 있거나 군함을 갖고 있는 함대 사령관은 물론이거니와 해군, 육군도 그렇지만 보트를 쓰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다 레버런 문을 다 알고 있다구요.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다 알고 있다 구요. 사실이예요. 그런데 저들이 알기는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바다에 가면 바다의 점령자고, 또 어디 가면 어떻고, M마피아라고 다 알고 있다구요. 여기서 M은 무니를 뜻한다구요. 무니 마피아! (웃음)

그래서 레버런 문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그걸 어떤가 한번 보고 싶다 해서 신문에서 다 봤거든요! 전부 다 스크랩해서 다 잘라 가지고…. 틀림없이 그런다구요. 지금도 샘플을 보고는 보트를 자꾸 '사자 사자' 하지만 '안 판다! 안 판다! 없어! 못 해!' 하고 있다구요.

자, 여러분이 홈 처치를 만드는데, 300척의 보트가 뭐냐 하면 홈 처치의 보트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디 가다가 힘들거든 혹은 펀드레이징하러 가든지 항구도시에 갈 때에는 '원 호프라는 배가 있는 곳이 어디요?'라고 물으라구요. 그걸 항구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미국의 해안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알 것입니다. (웃음) 거기에서 우리 들이 모여 가지고 노래를 부르고 기도하는 거예요. 점심 먹을 때에도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떤 날, 어떤 주일에는 오늘은 시월 초하룻날 300곳을 전부 다.… 여기 미국 300곳에 정박해요. 그리고 나서는 뭘할 것이냐? 새벽같이, 날이 밝기 전에 바다에 나가서 해뜨기를 기다린다는 거예요. 또 저녁이 되면 해 지기를 기다려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무니는 집으로 돌아가라! 무니는 돌아가라!'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젊은 사람들, 배부른 사람들은 전부 다 놀고 열 시에 나가 가지고 세 시에 들어오는 어부들이 '무니는 집으로 가라!' 하니까, 시장, 해양경찰, 전부 다 유명한 사람들이 말하기를 '나는 무니를 좋아 한다' 하는 겁니다.

글로스터에서는 말이예요, 옛날에는 열 시에 나가던 사람들이 우리가 자꾸 자꾸 앞서니까 세 시에 나가 가지고 그들도 벌써 거기서 자고 있다 구요.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거예요. 4년 전에는 튜나 한 마리에 100불이 었다구요. 그 값을 누가 올렸느냐 하면 내가 올렸다구요, 내가. 이러다 보니까 글로스터에도 이제 무니를 좋아하고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패들이 생겨났다구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박수)

3백 척의 배를 만드는 데는 30개의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곳에 열 대씩 하고, 그리고 열 대를 갖는 데에는 큰 피싱 보트를 만들어 가지고 60만 달러에 해당하는 경제적 보장을 하는 책임을 지워 가지고 30개 소에 300척의 배를 표준해서 배치했다구요. 전부 다 합해서 그래요.

해양교회 인원 모집 방법

자, 이제 여기서 다이깡이 책임져 가지고 뭐냐 하면 배를 가질 사람들을 모집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배를 나눠 주는 데는 여기에 '한 사람이 들어와 열심히 일을 하게 될 때, 배를 갖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문해라' 해서 보통 한 배에 다섯 명, 여섯 명까지는 탈 수 있다구요.

바다에 관심있는 사람들로서 다섯 명을 표준해 가지고 50명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이것을 주문하면 보트를 탈 수 있게끔 전부 다 해주고, 여기에서 우수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피싱 보트를 이제 갖게끔 조직을 딱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의 센터에서는 50명의 청년남녀를 모아 가지고 해양으로 가는 그런 기지운동을, 교육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집하는 거예요.

이 보트를 보면 말이예요, 잘생긴 여자보다 더 잘 생겼다구요. 그래서 남자라는 남자는 다 매력을 갖고 오게 되어 있다구요. 남자들은 아름다운 여자를 좋아하지요? 타 보면 누구나 다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아주 그만이라구요. 그리고 물결을 확확 가르고 휘…. 메이크호 같은 것은 상대도 안 된다구요. 그리고 이것은 이동할 수 있는 배로서는 최대의 사이즈요, 최대의 것입니다.

아까 미국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됐다고 하게 되면 여기서 한시간 거리가 된다면 20개, 30개 이상 50개의 보트는 모일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주일날에는 이동하면서 예배 본다 이거예요. 보트를 한 20대 모아 놓고 한 백 명이 나팔을 불고 북을 치는 가운데 바다에서 예배를 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이 배 하나의 값이 이렇다면, 젊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갖고 싶은 배예요. 알겠어요? 그걸 그냥 나눠 주니 얼마나 몰려 오겠나요? 무이자 로…. (웃음) 이걸 값으로 말하면, 은행 1년 이자가 못해도 12퍼센트는 될 거예요. 그러면 3만 불 잡으면 얼마예요? 3만불의 12퍼센트면 얼마예요? 「3천 6백 불입니다」 3천 6백 불. 이자만 해도 3년간에 1만 8백불이 되기 때문에 이자의 이자까지 하면 한 1만 3천 불 될 거라구요. 그러면 거기에 한 5천 불만 더 내면 배 값이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저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껏해야 5분의 1밖에 안 돼요. 그러면 그 은행 빚을 얻기가 쉬우냐? 처음에 사는 녀석들에게 누가 은행 빚을 줘요? 6개월 이상 고생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도 보증을 세우고 저당을 잡혀야 준다구요.

또 우리는 좋은 것이 뭐냐 하면, 배가 우리 배니까 항구에 있기 때문에 우리 감독 안에 있다 이거예요. 또 그걸 갖고 도망갔다고 하더라도 무니 보트는 세상이 다 알기 때문에 팔아먹지도 못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현재 미국의 해안도시의 경향이 어떠냐 하면, 해양도시가 피폐했기 때문에 이사를 가거나 해서 해체되어 가므로 모든 유지들, 모든 장들은 이것을 방어해서 해양 부흥을 하기를 바라고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자마자 대번에 이런 계획을 중심삼고 지방 유지들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조직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없다 이거 예요. 여기서 60만 불의 돈은 그 후원회와 이 사람들의 공동명의로서 보증을 세워 가지고 전부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책임자들이 하루에 400불 어치씩만 고기를 잡을 수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영원히 간다는 것입니다.

해양교회를 부흥시키려면

이제 인원을 어떻게 마련해요? 부흥회를 해 가지고, 시장을 모으고 경찰서장을 모으고 유지들을 모아 놓고 '이런 뜻 가운데에서 젊은 사람이 모일 텐데, 이 운동의, 즉 말하자면 교회가 어떤 것인지 말씀 한번 들어 봐라! 그 운동이 멋진지 안 그런지 들어 봐라!'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부흥회를 해서 젊은 사람들은 등록을 하게 해 가지고 빼는 거예요. 그러면 60명 모집하는데 6백 명도 올 수 있고, 6천 명도 모일 수 있다는 거예요. 3일만 들어 보면 너나할것없이 왔던 사람은 전부다 후원하겠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600명이 왔으면 600명 가운데에서 7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을 해 가지고 제일 우수한 사람을 60명 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사람들 중에서 딱 다섯 명만 되면 배 하나가 휙 가는 거예요. 다섯 사람만 되면 배가 딱 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 가지고 30개가 경쟁하는 거예요. 거기에 또 큰 보트, 이게 낚시보트인데, 트레일러 보트를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내가 원호프(One Hope)를, 즉 낚싯배를 서부 해안선으로 보냈는데 그 이름이 그린 호프(Green Hope;푸른 희망)예요. 서부 해안선에 있는 낚싯배들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배입니다. 서부 해안선에 있는 배들 중에서 유명한 배의 이름을 알아요? 그린 호프 30척을 딱 갖다가 항구에 세워 놓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다섯 명과 선장 1명을 배에 태워 가지고 훈련하는 거예요.

그동안에는 열 척의 배가 다 안 되어서 보내 주지 못했는데, 그동안에는 뭘하느냐? 밴(van;유개트럭)을 가지고 다니면서 고기를 잡아 오면 파는 거예요. 파는 거예요. *다이깡! 지금 뭘하고 있나? 「……」 지금 뭘하고 있어? 「잡아 온 생선을 판매합니다」 60명이 일한다면 배가 도착하기 전에 모두 할 수 있나? 그걸 판매해야 된다구. 그렇게 할 수 있나? 「판매합니다」 그것을 해야 한다구.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것이 돈이 벌린다고 하게 될 때에는 말이예요, 남자들은 바다에 고기 잡으러 가고 여자들은 밴 운전을 해 가지고 판매하는 조직도 하는 것입니다. (박수와 환호) 이렇게 하면 천 불 내지 만 불을 벌 수 있다구요. 그러면 벌써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피쉬 셀링(fish selling; 고기판매) 팀에 펀드레이징 팀이 아니더라도, 가담하지 말라고 해도 가담할 수 있는 패가 다 된다구요.

자, 해양교회 3백 개소에서 시작하게 되면 해양도시는 전부 다 찬양하고 후원하게 되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이 미국 전역에 들어가게 될 때는 우리가 10만 명….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하였음)

​어머님은 피곤하기 때문에 못 왔어요. 한국에 돌아와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연락도 하지 않고 찾아오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미국 식구들도 선생님이 어디로 갔는지 모릅니다. 연락도 없이 여기로 떠나오게 됐습니다. 현재 국가의 입장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될 때 한번 다녀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만나면 언제나 말씀하기를 바라는데 무슨 말씀을 할까요? 미국 이야기 할까요, 한국 이야기 할까요, 통일교회 이야기 할까요?

누구 답변해 봐요. 한국에 대한 이야기 할까요, 미국에 대한 이야기 할까요, 통일교회에 대한 이야기 할까요?「다 해주십시오」 다?(웃음) 다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텐데….

'뜻을 중심한 한국과 세계'라는 제목을 가지고 한 말씀 해보자구요 제목이 큽니다.

하나님의 뜻은 참사랑의 이상을 완성하는 것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뜻이 무엇이냐?' 하고 묻게 되면 어떤 대답을 할까요?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답변할 것입니다. 창조목적의 완성은 무엇이냐? 창조목적 완성은 사위기대를 완성 하는 것입니다. 그럼, 사위기대 완성은 무엇이냐? 개인완성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이 성립되고 상대완성의 사랑이 성립된 주체와 대상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되어 가지고 하나의 부부를 이루어 그일체된 사랑권 내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과 딸을 갖는 가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위기대 이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타락은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뜻을 이루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창조목적의 완성이 안 되었고, 더 나아 가서는 사위기대 이상이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 버렸습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가정의 사랑의 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의 사랑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짓고 보면, 창세 이후 인류가 타락한 역사시대에서 진정한 의미의 하나님이 이상하던 사랑이 어느 한때 실현된 때가 있었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답은 간단합니다. 없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이 사랑을 말하고 자비를 말하고 선을 말하고 있는데, 그건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는 것이냐? 근본적인,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사랑의 어떠한 하나의 형태, 그 사랑의 주체가 성립된 한 개인은 하나님을 상대로 해서, 온 우주 중심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가치를 지닌 가치적인 존재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 가치에는 가정이 포괄되고, 사회가 포괄되고, 국가, 세계가 포괄될 수있는 절대적인 사랑의 기준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종교인, 종교, 그렇게 주장한 종교 지도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오늘 이 세계 앞에 주장하는 뜻이란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뜻은 하나님의 참사랑 완성을 위주로 한다는 거예요. 이결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 통일교회가 수많은 종교 앞에, 혹은 수많은 인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일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입장이냐, 지금까지? 하나님은 사랑을 갖고 계시고, 사랑할 수 있는 분이고, 사랑을 느낄 수있는 분이고,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그럴 수있는 주체라면, 그 주체 앞에 과연 어느 한때에 우리 인류가, 한 인간으로서 개인이 하나님에게 사랑을 보여 주고, 하나님에게 사랑을 느끼게 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이거야 말로 비참한 역사가 아니냐.

오늘날 세상에서도 젊은 청년 남녀들이…. 어떤 미남자가 있어 가지고 상대를 찾는데 상대가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비참할 것이냐. 자기의 외모가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그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름다운 사실을 자탄할 수 있는 내적인 슬픔의 자극을 받게 되는 입장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으로서 아까울 것이 없고, 갖추지 못한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그 전부의 가치보다도 귀하게 내세우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께서는 단지 사랑 외에는 필요치 않다 이거예요. 사랑 이외에는 필요 없다 이겁니다.

오늘날 젊은 학도들은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을 자랑하고, 여기에 학자님들도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자기 학문을 자랑하는 사람도 있고, 배움의 길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극복하고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에게는 그 지식이 문제가 아니예요. 혹 금전을 위해서라면, 재물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의 대가라도 치르고, 죽음을 각오하면서라도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는 인간세계와 달리 하나님께서는 돈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는 명예라든가 권력을 필요로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런 것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 이외에는 없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참된 사랑을 가진 주체인 하나님이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보았느냐?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못 보았습니다. 타락한 이후의 모든 인간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참된 사랑을 보낼 수 있는 위치에 서있는 것이 아니라 몰락되어 버렸습니다.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이것이 어떤 표준, 기준에서 향진한 위치에 선 것이 아니라, 표준 이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다운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볼 수 없었고, 느낄 수없었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인류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이 인간들을 대해서 요구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할 때 간단하다 이거예요. 어떤 한 나라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와 가지고 아무리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더라도, 혹은 문화면에 있어서, 지식면에 있어서, 경제면에 있어서, 정치면에 있어서 아무리 큰영향을 미쳤다 하더라도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줄 수 있는 내적인 무엇이 없게 될 때는 그것은 전부 다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다 호외의 것이 됩니다. 그건 다 필요한 주체적인 무엇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건 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종교라는 테두리로 묶어 가지고 한때를 기다리면서 인간들 앞에 이러한 뜻을 받들어 사랑의 세계의 실현, 사랑의 세계의 종족, 사랑의 세계의 가정, 사랑의 세계의 개인….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나님은 하지 않을 수없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주장한 막연한 사랑관

메시아주의, 기독교사상으로 보게 된다면, 유대교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유대교사상을 중심삼고 4천 년 동안 유대 민족으로 하여금 그 고생을 하게 하면서, 여러 민족 앞에 천대를 받게 하고 이방 민족 앞에 수난길을 거치게 하면서 그 가운데 하나님이 찾고자 한 것이 무엇이냐? 반대하는 모든 민족을 제압하고 승리한 그런 민족을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진정 원한 것은 뭐냐? 핍박받는 도상에서 어렵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보다 가치 있게끔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사랑의 하나님이 바라는 표준적 사랑의 핵점에 적합할 수 있는 하나의 목표를 환경적으로 갖기를 바란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시대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수난길에 내몰았던 사실을 이스라엘 민족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당시의 제사장이나 서기관은 물론이고 일반 유대교 신자들 너나할것없이 확실한 표준을 중심삼고 세상이 아무리 소란하고, 세상이 아무리 변천하고, 세상이 아무리 흘러 가는 역사형이라 하더라도 그 마음 가운데 깊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원하고 나가면서 상대적 가치의 사랑의 대상자가 되겠다는 신념을 갖고 환경을 밀고 나갔더라면,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들을 중심삼고 협조했을 것입니다. 그를 붙들고 사랑의 세계의 형성을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스라엘 민족이 그랬느냐? 오늘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 2천 년 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왔다가 가 가지고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종교의 판도를 닦아 놓고 무조건 사랑, 희생적인 사랑을 표준해 놓았지만 그 근거가 어디 있어요? 그것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저 막연하다구요.

'예수님을 사랑해라, 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는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 예요? '무슨 사랑인 줄 모르지만 사랑하면 돼?' 하는 이것 가지고는 안통한다구요. 하나님은 질서적 하나님이요, 만유를 창조할 때 원리원칙을 통해서 창조하신 주체자이기 때문에, 혼란적 이고 무질서하고 무목적적 내용의 세계에서는 사랑이라는 글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건 무엇보다도 확실해야 됩니다. 질서 중에 성립돼야 되고, 그 내용에 있어서 확실해야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독교가 제창하는 사랑이란 막연해요. 길가에서 거지 앞에 돈 몇 푼 주는 걸 사랑으로 생각하고, 배고플 때 밥주는 것을 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기독교를 세운, 예수를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이 만유세계를 창조하고, 인간을 그 주인으로 세워 가지고 나오면서부터 바랐던 하나의 뜻, 소망은 그런 막연한 것이 아니예요. 확실한 것입니다. '네가 없으면 나는 죽는 거야' 하는 그 이상의 사랑, '너와 나는 공동적인 운명의 결의를 다짐하는 사랑의 주체와 대상으로 영원히 남아져야 돼. 그것이 어떠한 실격자가 아닌 승리자로서 영원히 남아져야 돼' 그럴 수 있는 보장을 갖출 만한 기독교 신앙 터전이 있느냐 할 때, 없다 이거예요. 그 외의 어떤 종교에도 그것이 없다구요. 그런 종교상을 우리가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이란 명제를 앞에 놓고 생각하게 될 때, 오늘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사랑관은 확실하다 이거예요. 확실하다 이거예요.

메시아는 하나님의 사랑의 해방자

기독교를 중심삼고 예수님을 볼 때 예수님은 도대체 누구냐? 메시아란 분이 도대체 누구냐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의 모든 교직자, 수많은 세계의 신학자들은 '메시아는 이 세계를 구해 주러 오는 구주다' 하는데, 말이야 구주지요. 구주는 구주인데 무슨 구주예요? 배고플 때 밥을 먹게 해주는 것도 구주겠지요. 목 마를 때 물을 먹게 해주는 것도 구주 겠지요. 슬플 때 슬픔을 거두어 주는 것도 구주겠지요. 고통스러울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도 구주겠지요. 일국이 망할 수 있는 운명길에 설 때에 그걸 해방권 내로, 자주적인 국가 형태가 되게끔 구해 줄 수있는 어떤 자도 국가의 구주가 되겠지요. 그러나 그런 구주가 아니다 이겁니다. 내가 알기로는 그런 구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나라에도 구주가 필요하고, 세계의 어떤 국민에게도, 어떤 가정에서도, 어떤 개인에게도 다 구주가 필요하지만, 제일 구주가 필요한 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이런 말은 그 누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누구보다도 구주를 필요로 한다면 그 구주는 무슨 구주겠느냐? 사랑의 구주예요. 하나님 속 깊은 가운데, 그 누구하고도 사연을 통할 수 없고, 그 누구에게도 실천할 수 없는 사랑의 포부에 대한 멍들고 응결된 한을 풀고, 그 사랑의 실체자로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하나님이 찾는 그때에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이요, 그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해방은 이 우주 해방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해방되는 날 우주가 해방될 것입니다.

메시아가 온 목적은 인간세계, 타락한 인간을 구해 주는 것도 있었 지만, 그보다도 타락한 인간을 구해 가지고 그 목적 완성을 어디에 귀결 시키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해방자로서, 개체의 해방, 가정의 해방, 종족의 해방, 민족의 해방, 국가, 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 천상세계까지 사랑의 해방권을 성사시키는 것이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온 근본적인 의무였다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기성 기독교와 다른 점

오늘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주님이여, 오시옵소서. 혼란된 세상, 전부 다 망할 세상이 되었으니, 아이구 우리 미국이 망하겠으니 메시아 주님이 와서 구해 주소서!' 하고, 한국이면 한국이 어려운 실정에 있으니 한국의 어려운 모든 문제도 주님이 와야 해결된다고 야단하면서 기도를 하고 법석대지만 그것은 흘러갈 것이 아니더냐. 그것은 하나님의 본래의 중심 뜻, 골수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입장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 46)'하고 돌아 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을 대해서 예수께서 버렸다는 말을 했다는 사실은 비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메시아를 통해 가지고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를 수습해서 4천 년 유대교 이스라엘권을 형성하는 그 한 목적을 달성시켜 가지고 그 환경이 메시아를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랑하는 것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세운 목적이 아니었겠느냐, 하나님이 예수를 사랑할 수있는 자리를 가지고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그 본을 보여 주고 싶었을 것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느끼는 것을 이스라엘 민족도 느끼기를 바랐을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는 걸 보고 이스라엘 민족도 이렇게 사랑하기를 바랐을 것이 아니냐. 그것은 틀림없는, 실감하는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갔다는 사실은…. 사랑 이상을 두고볼 때, 예수 자신이 사랑을 보여 주었느냐? 못 보여 주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리, 하나님이 사랑할 자리에 있었느냐? 비참한 자리에 있었습니다. 자기 독생자가 운명하는 순간에 기뻐하면서 '사랑한다. 좋아한다' 한다면 이것은 말도안되는 겁니다. 여기서 근본적인 하나님을 대한 사랑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기엔 너무도 거리가 너무 멀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오늘 기독교가 종말세계에 부딪쳐야 할 그 운명은 비참한 것입니다. 비참한 것밖에 없다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와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란 사람이 제창한 것이 무엇이냐?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종교의 중심이 확정되어야 되고, 그 확정된 중심종교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고, 천하를 다 잃더라도 그 사랑을 하고 싶어하고, 그 사랑을 느끼고 싶어하고, 그 사랑을 보고 싶어할 수 있는 그러한 하나의 중심 곳이 우리의 역사시대에 어떤 나라, 어떤 민족을 중심삼고든, 어떤 교단을 중심삼고든 나타나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세상은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실현될 수 있는 곳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5천 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만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참의 역사요, 유혈의 역사요, 모략중상의 역사요, 권력을 잡은 자들이 약자를 약탈한 역사였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시달리는 백성 가운데는, 순응하는 백성 가운데는 땀을 흘리고 고생을 하면서도 하늘을 붙들고 기도하는 마음, '더 큰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계시거들랑 우리의 장래를 보장하시어 우리의 갈길을 열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고 순응하는 경천사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이 나라 이 민족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운명의 형태를 만든것입니다.

고생 가운데서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부모, 고생 가운데서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자식, 고생 가운데서 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아내, 고생 가운데서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남편, 그들이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가 되어 가지고 호소하게 될 때는 그 어떠한 것보다도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것이 멀고 미약하나마 하나의 가능성의 기준이 되지 않겠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실현될 수 있는 장소는 어떤 곳일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실현될 수 있는 곳은 어떤 곳일 것이냐? 물론 종교단체일 것입니다. 종교단체 가운데도 어떤 민족을 대표한 종교가 될 것인데 민족을 대표한 종교 가운데에서도 비참한 민족을 대표한 비참한 종교일 것입니다. 또한 타락한 세계에서 환영받는 무리가 아니라, 핍박받는 무리예요. 최고의 핍박을 받는 무리예요. 최고로 핍박받는 무리예요. 그런 무리는 다른 게 없어요. 어떤 개인의 욕망을 가진 것도 아니요, 가정의 욕망을 가진 것도 아니요, 교회의 욕망을 가진 것도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있어서 무조건 반대받는 무리입니다. 그런 곳이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 수 있는 최후의 종착점이 되지 않겠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타락한 세상은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은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것과 거리가 아주 멀어요. 반대다 이거예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곳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미워하는 곳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있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당초부터 핍박받아 나온 거예요. 가정에서 몰리고, 마을에서 몰리고, 교회에서 몰리고, 민족에게서 몰리고, 국가에서 몰리고, 세계에서 몰려라 이거예요. 세계가 몰아쳐 가지고도 망하지 않게 될 때는, 세계가 손을 들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의 세계가 이 한 곳을 향해 찾아올 것입니다. 그거 그럴 성싶은 말이예요?

오늘 말씀 제목이 '뜻을 중심한 한국과 세계'인데, 사랑 문제에 결부된 그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이 이런 뜻을 중심 삼은, 사랑의 인연을 가진 민족이냐?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 불교, 다 나는 그렇게 안 본다구요. 자기들은 그렇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안 봅니다. 그럼 통일교회는 뭐냐? 통일교회는 그렇다고 보느냐? 통일교회도 그렇지 않다고 본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오늘 온다고 이렇게 다 모였지만, 말씀보다도 좋은것, 떡 한개 먼저 주고, 단 사탕 하나라도 먹을 것 하나 더 주는 것이 더 좋을 거예요. 세상에서 보게 되면 그렇다 이거예요.

사랑의 길에서는 참지 못할 것이 없다! 그거 맞아요, 장권사? 사랑의 길에서는 참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거 그래요? 어때요?「그렇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좋으냐 할 때 사랑이 제일 좋다면 말이예요. 그 산랑이 제멋대로 된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이예요. 참이란 말은 전통을 지니고 있다구요, 전통. 참이란 말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어요.

여러분 황금이 왜 좋으냐? 변치 않기 때문이예요. 변치 않는다 이거 예요. 언제나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이겁니다. 십년 전이나, 백년 전이나,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만년 이후나 언제나 마찬가지다. 변치 않는다 이거예요. 역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우리 뜻을 대하는 통일교회 교인들도 이제 자체 비판을 한번 해보자구요, 자체 비판. 사랑을 어디서부터 찾을 것이냐? 그거 중요한 문제예요. 어디서부터 찾을 것이냐? 사탄세계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 말이예요. 인간이 타락권 내에서 생겨났으므로, 그 이하에 떨어진 인간이므로, 하나님의 참사랑은 사탄 세계, 타락권 내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 타락권을 돌파하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타락권을 돌파해야 되겠습니다. 격파하고 난 후에야 찾을 수 있습니다. 격파하기 전까지는 투쟁이요, 치열한 소모전이요, 희생입니다. 타락권을 격파하기 전에는 참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타락으로 생긴 몸과 마음 사이의 담은 참사랑으로만 헐 수 있어

그러면 이 사랑을 막고 있는 담이 얼마나 높으냐 할 때, 그건 말할 수없이 높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듯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본래 인간의 마음하고 몸이 이렇게 싸우게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 하나님이 본래 인간을 그렇게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불완전한 하나님이예요. 이게 어느때 하나되느냐? 딴것 가지고 하나 안 돼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만 그저 딱 붙여 놓으면 이게 손이든 머리든 할것없이 하나된다구요. 안팎이 빨갛든 노랗든 다 하나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사춘기 시절을 가만히 보게 되면, 이성에 대한 눈을 뜨게 되면 전체 생각이 그리 다 집중되지요? 모든 세포작용이 그리 다 집합 되는 거라구요. 우리 타락한 인간의 육신작용도 그렇거늘, 본연의 본심이 하나님의 사랑을 참되이 받을 수 있는 상대적 기준까지 도달해 가지고 자연히, 뭐라고 할까, 자연히 피어서 스스로 작용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얼마나 강한 작용을 하겠어요. 몸 마음이 똘똘 뭉쳐 가지고 세상의 그 무슨 힘 가지고도 뗄 수 없게 될 거예요. 완전히 하나될 텐데, 사랑의 진액과 같은 몸 마음이 될 텐데…. 그러면 그가 닿는 곳곳마다 작용을 할 것인데, 그런 환경적 작용권 내에서 상대적 작용을 일으킬 수있는 활동 반경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 영향을 받아 가정에서도 그럴 것이고 사회에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횡적인 세계권에서 종적인 관계를 직접 수직적으로 체휼할 수 있습니다. 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큰 담을 쌓고 있어요. 그 담이 얼마나 높으냐? 지금까지 수많은 철학자, 수많은 종교인들이…. 바울 같은 사람도 얼마나 고민했어요. 마음은 하나님의 뜻, 법도를 따라가는데 몸은 반대로 사탄의 법을 따라가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한거예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그 말은 오호라 나는 절망적인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그 담이 얼마나 높으냐? 그런 담, 개인의 담도 해결 못 했다구요, 지금까지. 그 누가 그런 개인의 담을 해결한 사람 있어요?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다니느냐,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니느냐? 세상 사람으로 말하면, 종교인들은 조금 낫지만, 양심적 생활을 하다가, 양심을 중심삼고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가려고 그저 허덕이다가 요즘에 와서는 다 지쳐 버렸다구요. 90퍼센트, 100퍼센트 이상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다닌다구요.

그런 사람들 앞에 뭐 하나님의 사랑? 이런 얘기하면 교수님들 듣고 기분 나빠하겠지만 기분 나빠도 할수없다구요. 기분이 나빠야 된다구요. 기분 나빠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레버런 문을 반대해도 좋다구요. 그래야 그걸 집어넣지. 깨져 나가든지, 그러지 않으면 더 커지든지, 아예.

담이 얼마나 높은가 생각해 보았어요? 담이 높지요? 개인의 담이 얼마나 높으냐? 남자 여자도 사이에 서로서로의 담벽을 가지고 같이 산다구요. 서로가 지금 어떻게 사느냐 하면, 내 담이 네 담보다 높기 때문에 내가 너를 이용하고 산다 이거예요. 서로가 담을 높여 커버하며 산다구요. 하나되어서 커버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서로가 자기 담높은 것을 중심삼고 이용해서 커버해 산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참기가 막힌 사실이지요. 그것도 그럴 성싶은 말이예요.

요즘에 와서는 가정에 부부만 살아요. 아들딸이 전부 다 부모가 다 뭐냐는 거예요. 구시대를 반대하는 거예요. '신시대 청년들과 구시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맞지 않아. 이건 본래부터 상충이야' 하는데, 그거 전부 다 공산주의의 변증법에서 나온 겁니다. 전부 다 서로가 투쟁하고 싸우고, 담을 높여 가지고 서로가 헐뜯고 있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보라구요.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 이런 세계를 가는 통일교회 영신들이 말이예요, 통일교회 뭐라고 할까요, 귀신이 안 되었으니 영신이라 해야 되겠지요, 죽어야 귀신 되니까. 이 영신들은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 이러고 있어요.

요즘 일본 애들 말하기를 '뜻 성취는 문제없다. 시간 문제다!' 하는데, '에이 이 녀석들, 그렇게 될 수 있다면 하나님이 고생을 안했게?' 이랬다구요. (웃음) 내가 가르쳐 주면서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 임자네들이 전부 지상천국을 이루어?

선생님하고 너희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여러분이 아니예요. 선생님하고 너희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여러분 하게 되면 멀고 말이예요, 너희들 하면 가깝다구요. 여러분은 저 뒤에 있고 너희들은 앞에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 예요? 너희 몸과 마음에 담이 남았느냐? 담이 남아 있으면 관계가 있어도 무효예요. 그렇다구요.

또, 소위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여편네 남편네, 색시 신랑! 젊은 사람들에게는 색시 신랑 해야 실감이 나지, 여편네 남편네 하는 것은 40대에 맞는 말이라구요. 말일망정 그렇다구요. 그래 색시 신랑, 너희는 얼마나 선생님과 하나되어 있어?(웃음) 생각 좀 해보자구요. 자기 여편네 말보다 선생님 말은 2차적으로 듣지? 그건 벌써 낙제라구요. 원칙적으로 보면 낙제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여편네 말을 중요시하고 남편네 말을 중요시하면서 하늘 나라를 건설하고 지상천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가짜입니다. 그거 그럴 성싶어요? 또 아들딸이 요즘은….

협회장만 해도 말이예요, 김영휘 협회장 사람은 좋다구요. (웃음) 사람은 좋다구요. 틀림없지요. 장부 처리 잘 해 놓고, 돈 쓰는 데 일전 한푼 틀리지 않게끔 합니다. 틀리면 어른 상투를 잘라서라도 갚아 놓아야 돌아서는 타입이니 좋다구요. 그 일면은 좋지만 또 다른 일면에서는 좋지 않다구요. 나는 좋다고 하지만 저쪽은 좋지 않다고 하는 겁니다. 여러 말을 내가 듣는다 이거예요. 내가 협회장과 얘기 한번도 못 했지만….

내가 뉴욕에 앉아 가지고, 뉴욕에 앉아 있다고 해서 뉴욕 어디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트 가든에 앉아 가지고 있으면 말이예요. (웃음) 한국 간부 오는 사람에게마다 '그놈의 김영휘 협회장, 그놈의 자식, 축수도 안 할 거야 이제. 그런 자식이 어디 있어? 그 자식 일처리하는 데도 선생님이 하는 이상 해야 할 텐데 이게 뭐냐' 하고 욕을 들이퍼부어요. 그러고는 나팔을 떡 닫고 듣는다구요. 그러고 나서 1년이 지나도 아무 소리 없고, 2년이 지나도 아무 소리 없고…. 3년쯤 지나도 아무 소리가 없어요. 그다음엔 내가 욕을 하려고 입을 쓱 벌렸다가도 혓바닥이 저절로…. (웃음)

김협회장이 선생님을 좋아해서 욕을 해도 그러느냐,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을 호외꾼으로 취급해서 그러느냐? (웃음) 호외꾼 취급을 안 하는 것은 틀림없다구요. 중요한 일이 있으면 틀림없이 보고하고 그러거든요. 선생님이 욕을 하고 안 되겠다고 하더라도 그저 낮아져 가지고 이러는 걸 보고 선생님은 좋아하는 겁니다. 왜 좋아해요? 담이 없다 구요. 담이 없다 이거예요. 내가 담을 만들어 놓아도, '이놈의 자식' 하면서 욕을 퍼부어도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겠으면 하라는 식이예요. 뭐라고 지금까지…. 그러니까 담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미국의 협회장을 새로 임명했는데 이 부처가 내가 모닝가든이 있는 글로스터에 있는데 왔다구요. 튜나잡이 하는 본부가 있는데 이집보다 볼 상은 좋지요. 나를 여기에 와서 살라고 하는 것보다 거기에 가서 살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땀은 왜 이렇게 나나? 한국이 더워서 그런가, 추워서 그런가? 내가 열을 내고 말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구만!

두 부처가 기분 좋아서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자기네들 칭찬받기 위해서 뭘하고 뭘하고 한 보고 거리를 떠억 들고 온 거예요. 그것을 내가 벌써 알았다구요. 들어오자마자, 들어서자마자 그저 옥살박살 친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들이 퍼부었다구요. '여편네하고 뭐가 기분 좋아서 새벽부터 와 가지고 야단이야?' 했더니 모두 눈이 뒤집어 지고, 속이 뒤집어지고, 얼굴이 반 주검이 됐지요. 그러면서 하는 말은 좋다구요. 그 여편네가 하는 말이, 어젯밤에 기도하는데 '오늘 선생님한테 가면 욕을 직살나게 먹을 테니 준비하고 가라' 그랬다나요. (웃음) 그건 또 뭐예요? 그런 것이 있다구요. 그게 통일교회 영신이지 뭐예요. 귀신은 안 되었고 영신입니다.

오늘 선생님 오는 것도 영적으로 본 사람이 많이 있어요. 여기도 있고 미국에도 있어요.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선생님 김포공항에 내리는 걸봤어요' 이래요. 어제, 엊그제 말이예요, '김포공항에 선생님 내리는 것을 봤는데요?' 이래요. 그래서 '이 쌍것, 그게 뭐야? 이 쌍것!' 했다 구요. (웃음) 왜? '공산당이 알면 내 모가지 자르게요? 그게 영신이예요, 통일교회 영신들.

사람이 좋은 말 할 때 나쁘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여기 윤박사도 왔구만. 윤박사는 박사님 이시지요. (웃음) 나중에도 박사님 일지 모르겠구만. 박사가 박살될 때가 있다구요. (웃음)

기성교회와의 담을 우리가 헐고 있어

여러분에게 선생님의 그동안 생활을 다 이야기한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고 극적인 장면들도 많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의 문제의 사나이인데 내가 달리는 말이었다면 얼마나 잘 달렸겠고, 넘어져 굴러 갔으면 얼마나 잘 굴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동안 한 일이 뭐냐 하면, 몇 년 동안 우리 신학대학을 만들었어요. 미국에 유명하다는 신학자 중에서 우리 통일신학교에 안 다녀간 사람이 없어요. 사흘 동안 와서 전부 다 세뇌공작을 받고 갔어요. 알겠어요? 세뇌를 받아 가지고 '빨갛던 것이 노랑으로 보이지요?'이러면 '예, 노랑 으로 보여요' 그래요. (웃음) '흰 것으로 보이지요? 하면 '예, 흰 것으로 보여요' 해요. (웃음) 그다음에 '향기가 나지요?' 하면 '예, 향기가 나는 데요' 해요. 그렇게 되어 갔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국에 쭉 펴 놓고, 영국, 독일, 구라파, 전부 다 진을 쳐놓고, 새 요원들을 만들어 가지고 불러서…. 그 사람들 지금까지 한 5년동안 하지만, 참 틀렸어요. 세상적으로 보면 틀렸지요. 세계적인 학자들 인데 무슨 장단에 춤을 추는지, 장단치는 사람이 누구인지 다 알면서, 그게 통일교회인 줄 다 알면서도 통일교회가 하도 유명하니까….

내가 학자들이 물어 보면 다 답변할 수 있어요. 학자 영신에게 거짓말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었다구요. 하도 내가 요란스런 깡패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나 선의에 깡패예요. 나쁜 의미의 깡패가 아니라구요. (웃음) 뭐 마피아 사촌이라 생각하면 곤란하다구요. 선의의 깡패입니다. 너무 문제가 되어….

보라구요. 경제계면 경제계가 문제예요. 아무런 짜박지도 없는데 돈은 한 달에 수천만 불을 쓰고 있다 이거예요. 이게 웬일이예요? 그러니 말하자면 자본주의 국가 미국 같은 데서야 위험한 문제지요. 이게 경제계의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식 경제체제…. 농담이 아닙니다. 저학자님들. 그런 말 들어 보았어요?

또 레버런 문식 문화제도, 레버런 문식 정치체제, 레버런 문식 종교 체제, 레버런 문식 교육체제… 내가 하는 게 많다구요. 어느때는 아침 먹고 저녁 열두 시까지 의자에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바빠도 그러고 있다구요. 이런 이야기를 해야 여러분이 흥미가 있기 때문에 한마디 하는 거예요. 그건 내 자랑이 아니라….

그래서 거기에서 장단을 치면 전부 다 손을 들고 춤출 수 있을 만큼 되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어느 나라 보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조직해라 이거예요. 주 대표들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쭉해왔다구요. 내가 핵심 요원들 18명을 모아, 거기에 180명 요원들이 달려서 전국 조직 편성을 하기 위해 간부 패들 전부 짰어요. 그런데 여기 이사장에 누가 되었나! 그거 보면 참 유치원 애들하고 딱 마찬가지예요 .

나는 학자님들이 훌륭한 줄 알았는데 애기들 같아요. 가짜 종교가들은 학자님들 등쳐 먹기 좋겠더라구요. 내가 진짜 종교가니까 등을 안 쳐먹지요. 이건 뭐 순진하기 그지없어요. 보면 몇 년 동안 선생님 만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레버런 문 그렇게 맘대로 못 만난다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올 때 여기 와서 선생님을 마음대로 보지만 앞으로는 여기에 참석하려면 그냥 못 온다구요. 하나에 50만 원씩 티켓을 끊더라도 이거 차고 남을 거라구요. 돈 내고 올래요?「예」 전부 다 건달들…. (웃음) 왜 그러느냐 하면 그런 학자들이 만나자고 하여도 안만나 주거든요.

이번에 10월 4일은 천승일이었기 때문에, 천승일도 4년째 되고 말이 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그들을 만났다구요. 1980년대가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의 원흉들을 내가 만나 가지고 한번 담판을 해보겠다고 전부 다 불러다가 점심을 대접하고, 그다음에는 '당신네들은 국민학교 학생이고, 나는 국민학교 선생이요. 그러니 입 다물고 들으소' 해 가지고 다섯 시간을 들이 죄겨 놓았다구요. 맨 처음에는 눈이 이래 가지고 있던 것이 가만 생각하니 이치가 맞거든요. 그러니 '에-' 이래요. (표정 지으심. 웃음)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그 사람들하고 나하고 얼마나 원수예요? 그런 데서 직선적으로 '너희들, 나하고 원수 아니냐. 이 녀석들아? 하니 원수라는 거예요. '그 담을 누가 헐었어? 레버런 문이 헐었어, 너희들이 헐었어? 하니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헐었다고 해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좋은 일 했어, 못된 일 했어? 하니 좋은 일 했다고 하는 겁니다.

그거라구요. 그런 거라구요.

지금 미국은 흑인들, 아시아인들 이러면서 민족 차별하고 붙어 앉아 가지고 '찍짹' 싸우고 야단하고 있어요. 그걸 내가 도매싸움을 하는 거예요. 아예 흑인도 같이 싸우고 아시아인도 같이 싸우고 백인들 대해 도매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결국은 백인들이…. 프레이저 의원이 나하고 싸워 가지고 낙선되었다구요. 미국 카터하고 나하고 이마를 맞대고 싸워야 되겠다구요. (웃음) 싸우려면 대통령하고 싸워야 그래도 국물이라도 생기지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오색 인종간의 담을 헐어야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닦아져

자, 그러면 누가 지느냐? 그게 문제예요. 누가 지느냐?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이 최고다. 요요 쬐그만 레버런 문이 날아갈 것 같은데 밟을수록 커진다 이거예요. 간단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거든요. 요술통이거든요. 훅 불면 날아갈 것 같은데 안 날아간다 이거예요. 한 번 불면 떼굴 떼굴 굴러가서 자꾸 커진다 이거예요. 두 번 불면 떼굴떼굴 굴러가서 더 커진다 이거예요. 이래서 요즘에는 국회에서 나를 그저 어떻게 하든지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총공격을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아! 해보 아라, 이 자식아!' 이러고 있는것입니다. 내가 그런 싸움을 일생 동안 해온 사람이라구요. 훤히 알지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한다구요.

나는 씨름도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여기 젊은놈들, 옷 벗고 씨름을 해도 나한테 질 녀석이 있다구요. (웃음) 내가 나이는 들었지만 질 줄은 모르거든요. 나이가 많아서 지면 할 수 없지만…. (웃음) 그건 뭐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그렇지만 마음만은 80퍼센트 이상 다…. (웃음)

이래 가지고, 백인들, 흑인들 담을 누가 헐었어요? 백인들, 흑인들 결혼 못 한 것을 누가 하게 했어요? 레버런 문! 백인들 콧대 높은 것을 누가 낮게 했어요? 레버런 문! 그래서 뭘할 거예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돈을 점점 벌면 뭘해요? 내가 일확천금을 벌어 가지고 세계 일등부자 돼서, 뭐라고 할까요, 댄스홀이나 놀이터를 만들지, 그래요? 이래 가지고는 그저 고생을 시키지요? 죽을 고생을 시키는 거지요?

나한테 붙들리면 죽을 고생을 하지요. 여기 윤박사도 지금 고생하잖아요. 박사님들, 잘 알고 정신 차리라구요. 죽을 고생을 해야 돼요. 알고 보면 맨 처음에는 댕가당 어른 대접 하지만 자꾸 내려간다구요. 솔직한 얘기가 아니면 나 못 한다구요.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언제 그 감투끈, 망건 끈 풀고, 언제 인사하고 그래요. 한참 먹고 나서 '아, 이거 잘못 뵈었습니다. 선생님' 이러면서 누가 뭐라고 하겠나요? 그 길이 빠를 수가 있다구요. 바쁜 세상에 언제 그럴 수 있어요? 나도 그렇게 할 줄안다구요.

흑인들, 혹은 백인들 '백인들은 절대 흑인하고 결혼 안 할 거야, 결혼 해서는 안 되는 거야' 이러는 거예요. 절대가 뭐예요. 내가 가 가지고 '흑인은 절대 백인하고 결혼해! ' 했다구요. 그렇게 하게 됐다구요. 거 얼마나 좋아요? 또 '백인은 절대 흑인하고 결혼해' 이랬다구요.

작년인가? 벌써 일년이 됐군요. 내가 복잡한 일을 많이 하니까 다 잊었구만. 그 언젠가? 약혼시켜 줄 때 '백인하고 흑인하고 결혼할 사람 나와라' 했더니 전부 일어섰어요. 그래서 '야야, 앉아' 했다구요. (웃음) 그거 말리기라도 해야지 안 말리면 그들 어머니 아버지한테 매맞아 죽는 거라구요. (웃음) '야, 앉으라구 쌍것들아. 앉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다 앉고 내가 지명한 사람 나와라' 해서 해줬다구요.

그래서 그 담을 헐었어요. 그것을 헐어 가지고 무얼 할 거예요? 뭘하려고 그래요? 황탕탕이 만들고, 남자 여자를 한 종자로 만들어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만들려고 그래요? 다른 관념에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닦자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할 수있는 길이 닦아집니다. 그게 얼마나 신나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위해 와 앉은 녀석들도 전부 다 맨 처음에는 그저 눈이 시퍼렇고 눈알이 반짝반짝하더니 앉아 가지고 다섯 시간 지나니까….(표정을 지으심. 웃음) 또 열 시간 지나니까…. (표정을 지으심. 웃음) 자포자기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런다고 나도 '아이구, 모르겠다' 하면서 자포자기할 수 있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럴 수록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닦아진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민족을 넘으면 담이 무너지는 거예요. 담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전쟁이 생기고, 담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역사노정에 비참상이 생겨 나오지만 담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이 없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터전의 하이웨이가 닦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다 깨우쳐 줘야 되니 내가 졸음이 오겠어요? 밤 열두 시가 지나고 새벽 네 시가 되더라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잘하십니다」 못하는 거지요?「아닙니다」 남이 잠자는 밤중틀 무슨 도깨비 같은 놀음을 하고 있어요? 도깨비지, 이게 뭐예요? 낮도깨비예요, 밤도깨비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펀드레이징하라고, 꽃팔이하라고 하고 말이 예요. 여기 한국에서는 꽃팔이 안 하지요? 땅콩 팔아라 이거예요. 내가 총감독이예요. 총감독이 돼서 내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저 윤박사도 나 하라는 대로 하면 하루에 100불 200불 버는 것은 문제 없다구요. (웃음) 거 월급 받는 게 뭐예요? 시시하게. 내가 벌어서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이예요.

이번에 또 튜나잡이에서 세계적으로 일등이라는 소문이 뉴욕에서 났어요. 내 이름이 안 나기를 바랐는데 내 이름까지 밝힌 데도 있더구만.

영국에 가서 내가 욕을 먹고…. 영국에 가도 내가 욕을 먹는다 이거예요. 영국에 가서 재판했다구요. 내무성을 걸어 가지고 재판했는데 내가 이겼어요. 그 이겼다는 말은 좋지요? 내용은 어떻든 말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약소민족으로서 지금까지 백인들 앞에 얕잡혔던 것이 아시아인의 한이요 황인족의 한인데, 이 못났다는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이 영국 내무성을 걸어 재판을 해 가지고 이겼으면 잘했지 못했어요? 하여튼 잘했다구요. 그렇지요?「예」(박수)

우리가 욕을 먹고 고생하는 것은 세계의 담을 헐기 위한 것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영국의 담을 허는 것입니다.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성공회)'말이예요. 성공회가 내가 가는 데는 전부가 문제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어떻고 어떻다! ' 하면서 자기네 들끼리 문제삼는 거예요. 그래서 공방전을 하고 뭐 고소를 하고 재판을 하고 이러다 보니 담이 없어지더라 이거예요.

여기 한국도 어떻게 했어요? 여기 이박사님도 와 있지만 말이예요, '합동결혼식이 뭐야? 동방예의지국에' 부모들은 다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그 담벽, 결혼의 담벽이 얼마나 높아요? '요즘에는 양갈보풍이 나가지고 세상, 한국 망했다 하는데 통일교회 교주인지 괴수인지 이 녀석이 나타나 가지고 서양 간나, 서양 녀석을 색시, 사위로 얻게 해? 이랬 다구요. 이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담이 얼마나 높아요? 그러나 이젠 합동결혼식 공인돼 있다구요. 옛날 같으면 반대했을 텐데 요즈음에는 합동결혼식 한다 하면 난데없는 부모들이 '문선생님께 올립니다. 우리 아들이 누구인데 좋은 며느리 얻어 주소' 이런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담이 무너졌어요? 엉터리 같고 파괴분자 같지마는…. 거 파괴시켜서 무얼 할 것이냐? 그저 전부 다 태평양 바다에 먼지로 날려 버릴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태평양까지 몰아내어 고래로 만들 것이냐?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전라도하고 경상도는 서로 야단이지요. 전라도 경상도는 서로 상대 사람만 봐도 얼굴을 일그리고 다니는 판인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전라도 색시는 경상도 남자, 경상도 사내는 전라도 여편네, 이렇게 해줬다구요. 이 쌍것들아! (웃음) 욕은 욕을 먹는 통일교회가 먹자 이거예요. 우리는 욕을 먹으면서 출범했으니 좋잖아요? 욕먹는 사람이 한꺼번에 도매로 먹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민족이 좋을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좋은 거지요. 그러다 보니 팔도강산 사람들은 나하고 다 사돈 맺자 해요. (웃음)

그러면 나는 중매 할아버지이기 때문에 내가 지팡이를 끌고 지나 가면, 어느 동네를 가든지 다 밤잠을 대번에 재워 주고 닭이라도 다잡아 주게 되어 있다구요. 거 옳은 말씀이요, 그른 말씀이요?「옳은 말씀입니다」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되어 있어?「예」 감사한 말씀이예요. (웃음) 무엇 때문에? 무슨 할 짓이 없어서 이 놀음 하느냐 말이예요, 도대체?

선생님은 관상도 좋고 말이예요, (웃음) 잘생겼다는 데 대해 반대할 수없는 잘생긴 얼굴이고, 서양세계 같은 데 가더라도 빠지지 않아요. 허우 대도 좋고 몸매를 봐도 지지 않습니다. (웃음. 박수) 그렇게 똑똑하고 말이예요, 이론도 잘 알고, 사리가 밝고, 말하는 것도 딱 맞게끔 얘기하는데, 왜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부잡스럽고 욕이 많아요? 부잡스럽고 욕많은 세상에 나 하나 욕먹고 부잡스러운 것은 없애 버리면 되지요. 안그래요?

기성교회에서 나를 참 미워했다구요. 요즘에는 뭐가 없어서 안 잡히지만 말이지요. 기성교회의 통일교회 반대하던 목사 장로 신학자들은 '통일교회 너! ' 하고 잠꼬대까지 한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박수) 내가 무섭고 포악한 사람은 아닌데, 원수가 쇠고랑을 차고 왔으면 내가 그쇠고랑 열쇠를 갖다 주려고 하는 사람인데 말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원수의 아들딸에게는 자기들도 모르게 내가 쌀가마니를 보내고 학비도 대주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하지만 그걸 누가 대주는지도 모르고 있어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큰 죄를 지었구만, 그 사람들은. 레버런 문 자신도 죄 지었다고 생각해요. 크나큰 죄를 지었어요. 얼마나 문 아무개가 미우면 그럴까요? (웃음) 알겠어요?

문 아무개는 돈 많지요. 사실 기성교회는 그렇다구요. 돈 가지고 싸우면 기성교회는 나한테 질 거라구요. 기성교회는 자기 주머니 채우고, 쓸것 남겨 놓고, 아들딸 교육 밑천, 장가 보낼 밑천 다 남겨 놓고 나머지로 헌금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빚 얻어 가지고 한다구요. 내 것 다 바치고 빚 얻어 가지고 해요. 그러니 기성교회는 통일교회 못당하는 거예요. 또 그만큼 됐어요.

요즈음에 미국서 내가 유명해진 것이 뭐냐? '천주교에서 집 팔려고 내놓은 것을 레버런 문이 산다' 그래요. 학교도 많이 사고 말이예요. '기성교회에서는 집을 팔고 통일교회에서는 집을 산다' 이렇게 세상에 소문이 다 났다구요.

거 왜 그러느냐?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밥 세 끼 먹고 할 짓이 없어서 그러겠어요? 내가 싸움을 하더라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나는 성격이 지독한 사나이예요. 싸움이 한번 붙었다 하는 날에는 그가 죽든가 항복을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든가 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인데 무엇 때문에 이런 걸 하느냐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이 놀음 하느냐 이거예요 옛날에 한국에서 내가 지나갈 때 '문 아무개, 문 아무개!' 하며 욕을 했어요. 나는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그런 욕을 듣고도 가만히 있는거예요.

요전에 뉴욕에서도 그랬어요. 한 식당에서 젊은 놈들이 내가 온 것을 알고 '저 양반 참 인격적으로 뭐 어떻고, 뭐 어떻고…' 이래요. '내가 너희들도 뭘 듣기는 들었구나' 이랬다구요. 이런 걸 참 재미있게 듣는다 구요. '이놈의 자식, 뭐야? 할 수 있지만, '요즘은 내가 큰소리 안 해도 교포세계에도 통할 수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놈의 자식아' 할수 있지만 그러지 않아요. 그거 재미있잖아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박정권시대에도 문 '아무개는 나라에 손해를 끼친다!' 했지만, 천만에요. 일본 사람들도, 내가 일본에 맨 처음에 갈 때는 '문센맹' 했다 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문센세 이(문선생)'한다구요. 올라갔다구요. (웃음) 요즘에는 또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이 아니라 아시아 사삼으로 났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올라갔어요, 내려갔어요?「올라갔습니다」 그러니 우선 기분이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기분이 좋지요? 기분이 좋으니 정신을 차려야 된다구요. 기분 좋을 때 쓰리(소매치기) 맞아요. (웃음) 기분 나쁠 때 절대 쓰리 안 맞는다구요. 기분 좋을 때 쓰리 맞지요. (웃음) 그러니 선생님 왔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욕을 많이 먹으면서 지금까지 해왔지만 그런 면에 있어서…. 그단 하나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내가 돈을 벌어서 많이 쓰고 있다구요. 사람들에게 전부 다 교회에 관한 욕도 많이 먹이고 고생도 많이 시켰는데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내가 길을 닦자는 거예요.

높은 산이 막혀 있으니 저 동네 소리가 이 동네에 들리지 않고 이동네 말이 저 동네에 전달 안돼요. 그러니 그 산을 누가 허느냐? 욕먹는 대표자인 이 문 아무개가 헐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서구사회의 사람들도 그렇지 않아요? 서양 사람들이 도대체 뭘하러 여기 와서 있는 거예요? 이게 다 뭐냐 하면 담을 헐기 위해서예요.

이런걸 볼 때에, 내가 한국 사람으로 지금까지 해외에 나가서 욕도 많이 먹고 또 한국에 대해 욕도 많이 먹였을는지 모르지만 단 한 가지한 것은 담을 헐었다 이거예요. 문화면을 중심삼고, 정치세계든가 종교 세계, 모든 면을 중심삼고 담을 허는 일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

과학자대회는 학자세계의 담을 헐기 위한 것

학자세계에 있어서도 그래요. 과학자대회가 있지요? 여기 윤박사도 알겠구만. 뉴욕에서 제1차 과학자대회 할 때 형편없었지요? 그때 처음 만나서, 그날 한 시간 만나고 현장에서 현찰로 3만 불을 줬어요. 그돈을 주면서 이 과학자대회를 준비하게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을 시작했다구요. 내가 돈을 줄 때 옆에 있던 우리 선교사들이 '아이고! 우리의 선교비, 활동비보다 더 준다' 하고 불평했다구요. '에이, 집어치 워라. 선의의 일은 하다가 도둑을 맞더라도 남자가 할 놀음이야'이랬다 구요. 내가 그러면서 1차 하고 2차대회를 일본에서 하는데 말이예요, 실행위원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이 문제가 많으니까, 일본사회에 도포나 입고, 허옇게 차려 입고 나타날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내 인사도 다 빼 버렸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하루저녁에 전부 다 뒤집어 버렸다구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실행위원들과 쌈질을 하고 밤을 새워 가지고…. 자기들 국제적 위신이 땅에 떨어지게 생겼거든요. 내가 알거든요. 이 놀음 해 가지고 과학자대회를 한 거라구요. 과학이면 과학, 철학이면 철학, 종교면 종교, 문학이면 문학, 여러 가지 분야에 있어서 전부가 제일 가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내가 한 게 없다구요. 돈만 많이 썼다구요. 작년에도 과학자대회에 128만 불까지 들었다구요. 한국에 있는 불쌍한 통일교회 식구들은 얻어 먹고 일하고, 형편이 안 돼 애들을 학교에도 보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노동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 돈을 불쌍한 우리 식구들에게 나눠 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한국이 날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이거 선생님 생각이예요. 여러분들은 이거 반대지요? 통일교회 영신들, 이거 반대지요? 「아니요」 반대지! 이 녀석들, 지금까지 얼마나 선생님을 비판하고 반대했어? 아이구, 우리들은 안 도와주고….

자, 여러분 내가 돈 한 보따리씩 주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좋겠어요? (웃음) 웃는 거 보니 좋긴 좋은 모양이구만.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웃음)

상헌씨 이제 선생님보고 '아, 이제 선생님 오셨으니까 사연을 한번 이야기해야 되겠구만. 잘 오셨다' 이러지? 조그만 일이라고 모르는 게 아니라구요. 다 안다구요. (웃음) 이런 사람은 고생을 시켜야 돼요. 지지리 고생을 해야 다른 사람이 그걸 보고 위로받지요. 그게 나쁜 게 아니 예요. 좋은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상헌씨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 이거예요. '에이 레버런 문, ' 이런다구 일하다 보면 그런 것도 있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서구사회를 돌아다니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대한민국을 돌아다니며 참 많이 이루어 놨다구요. 이걸 내가 자부하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다른 것은 못 했어요. 욕을 먹고 잠을 못 잤다구요. 그렇지만 인종간에, 종교간에, 학자간에, 모든 국가간에 높은 담벽을 많이 헐었다구요. 일반 국민들은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원수 나라 일본을 사랑할 수 있는 놀음을 했다구요. 재산이 다른 게 없습니다. 그건 당장에 내 앞에 직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무엇에 직결되느냐 하면, 뜻에 직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뿐이예요. (박수)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주는 전통을 세워 세계에 참사랑을 가르쳐 주자

뜻을 중심 삼고 볼 때에, 그동안 한국의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우리의 통일교회는 세계 도처에 있게 되었다구요. 5년 세월을 지나 보니, 요전에는 아프리카의 보고를 들었지만 말입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얼마든지 들어 오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거기는 홈 처치가 너무 되어서 걱정 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지요? 한국은 홈 처치가 안 되어서 걱정이지요? 그러나 수가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아프리카를 위해서 고생하면, 아프리카 사람들이 홈 처치를 통해 가지고 뜻을 알고 와서는 한국을 다 건설해 줄 것입니다.

주는 것이 있어야 돌아오는 것이 있지요. 한국 옛말에도 있잖아요. 주는 것이 있어야 돌아오는 게 있다고 그러지요? 받는 것이 있어야 주는 것이 있다고 하나요,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고 하나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나 그거 잘 모르겠다구요. 그거 선후가 거꾸로 되어서는 안 돼요. 「물이 와야 배가 간다고 그럽니다」 물이 와야 배가 가다니, 배가 있어야 물이 가지! (웃음) 나 한국을 떠나 있었더니 한국 말을 다 잊어버린 것 같다구요. 나는 이렇게 알고 있어요.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 사람은 누구에게 주었어요? 한국 사람이 누구에게 무엇을 주어 보았어요? 지금까지 도적질을 해 먹고 살았지요. 뭘 주려고 안 한다 이거예요. 이 한민족이 뭘해야 되느냐? 세계에 주려고 하는 민족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안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국 외에 일본 나라는 주려고 하는 민족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일본 나라는 경제 동물이라는 칭호가 붙었더라 이거예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떠한 나라냐? 그래도 기독정신이 있기 때문에, 못살면서도 주겠다는 사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월남 같은 데에 피난민 들에게 옷 짜박지를 보내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볼 때에 하늘은 주려고 하는 패에게 축복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 사람들이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하지 않았느냐 이거 예요. 이제 그 사람들도 주는 것에 지쳤다구요. 주다 보니 자꾸 발등이 깨지고 등이 깨졌어요. 그러다 보니 자기들에게 상처가 되고, 인연을 맺고 보니 결과가 좋지 않으니까 발을 빼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서양 사람들은 관두시오. 이제 레버런 문이 한번 후보자가 되어 보자 이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영신들, 내 뒤에 따라오는 패들을 끌어다가 이제 주려고 하는 세계 무대를 한번 만들어 보자 이거예요.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면 어떻게 되느냐? 주게 되면 받고 좋아하거든요.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좋아하는 그것으로 그만이예요? 생각해 봐요. 좋아 하는 날에는 좋아하는 두 사람이 찾아와서 네 사람이 돼요. 그게 인간세계의 도덕 관념이라는 거예요.

오늘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들 말이예요, 학교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월급 받으러 학교에 가는 거예요. 교육하러 학교에 가는 거예요, 월급 받으러 가는 거예요? 전부 다 월급 받으러 학교에 가지요! 거 받으러 가는 거예요, 주러 가는 거예요? 도둑질하겠다고, 받으려고 쳐들어가는 거예요. 생각이 달라져야 된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뭐예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어때요? 주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디에 주느냐? 나라에 주고 세계에 준다구요. 이게 놀랍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에게 주면 난 그걸 가지고 가서 어디서 탕진 안 한다구요. 내가 보태 가지고 국가를 위해 주자, 보태 가지고 세계를 위해 주자 하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세계를 위해 주는 거예요.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수가 많고 여기에 동참한 무리의 사연이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세계의 중심적인 지주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깊으면 깊을수록, 넓으면 넓을수록, 여기가 사랑의 골짜기가 되고 사랑의 물결이 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참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주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지도자는 끌고 가야 돼요. 선두에 서야 돼요. 매를 맞아야 돼요. 욕을 먹어야 돼요. 왜? 자기를 따라서 하라고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전통을 보여 주고, 그런 사상적인 면에서 후대를 위해 주기 위해서 숙연히 싸워 왔다는 것을 보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식량문제는 해양을 통해서 해결해야

그런 의미에서 미국 젊은이들은 선생님을 존경한다구요. 선생님은 튜나잡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인류가 살 길은…. 이 육지에서 나는 식량은 한계의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온다는 거예요. 인류의 생사문제, 식량문제의 해결은 해양에서 하자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 나는 어차피 왔다가 갈 사람인데, 왔다 가는데는 내가 올바로 기틀을 잡아 놓고 젊은 사람들이 가야 할 전통을 만들어 놓고 가기 위해 7년 세월 동안 선두에서 달렸다는 것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것을 해 나왔습니다. 내가 하겠다고 말한 것을 다 했습니다. 내가 조선 공장을 만들 것이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한 것을 다 했습니다.

또 조직을 해서 해양교회라는 명칭을 가지고 3대 수역을 중심삼고 미국 전역의 300곳에 전부 다 배치하고 온 것입니다. 거기서 쓰는 배를 전부 다 레버런 문이 고안한 거라구요. 7년 동안 배를 타면서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매력으로 느낄 수 있는, 여자로 말하면 미인이고 남자로 말하면 미남자다 할 수 있는 배를 만들었어요. 그거 매력 있지요? 매력이 있어요?「예」 여러분들이 뭐 배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야 매력이 있지요? 듣기를 처음 듣는데 무슨 매력이 있어요? 보지도 못했는데 무슨 매력이 있어요? 말만 듣고도 매력이 있어요?「예」 미남 미녀라면 매력 있겠지요. (웃음)

거 보면 매력 있다구요, 달릴 때는 물결도 잘 타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이게 문제라구요. 문제의 배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동할 수 있는 배라구요. 서해안에서 동해안으로, 끌고 미국 대륙을 횡단할수 있는 배다 이거예요. 이걸로 해양지대의 기반만 잡으면 육지지대의 어떠한 중류 가정이라도 이걸 가져야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요즈음 미국 같은데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자동차 가진 사람보다 배를 끌고 다닐 수 있는 뭣이 있어야 제 자리잡고 살림살이한다고 평가하게 되어 있고, 중류 이상의 가정 기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거 매력적이라구요. 장삿속으로 봐도 이거 참 재미있는 품목이예요. 또 튜나잡이에는 아주 그만이구요. 내가 튜나잡이 하는 데 챔피언이니까, 선수니까 레버런 문이 튜나잡이 세미나 한다고 하게 되면 전부다 몰려올 거라구요.

그냥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원리를 전부 가르쳐 준다구요. 그래서 지도자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가르쳐 주고 지도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주는 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이어져

내가,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다 하나의 하나님을, 하나의 사랑권을 진정으로 알게 되면 이 민족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잘살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잘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못살게 만들면 이 민족은 25세기, 31세기에 가서는 절대 필요한 민족이 될 것입니다. 나라가 없고 국토가 없더라도 그러한 사람들은 앞으로 25세기의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30세기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것을 원하는 거예요. 인류는 그러한 것을 원해요. 그러한 종착점에서 만사 보따리를 풀어 놓고 같이 놀고싶고, 같이 살고싶고, 같이 한번 모든것을 공동으로 타협해 보고 싶은 것이 우리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 공통적인 마음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고 보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한국의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지금 빚을 지고 살고 있어요, 빚을 주고 살고 있어요? 빚 얘기가 아니지요. 뭐라 할까요? 이런 공의의 법칙을 두고 볼 때 주면서 살고 있느냐, 받으면서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예요. 나는 어디를 가나 받고 살려고 안하는 겁니다. 나는 받고 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어디를 가든지 말이예요. 그러다 보니까 오늘날 이런 기반을 닦게 된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렇게 해라 이거예요.

펀드레이징하는 거 누가 가르쳐 줬느냐 하면, 전부 다 내가 가르쳐 줬어요. 방법을 전부 다 코치해 가지고. 조직을 짜 가지고. 맨 처음에 미국에 갔을 때-맨 처음 미국 간 것이 7년 전이예요-미국본부 1년 예산이 2만 6천 불이었어요. 요즈음에는 한 달 예산이 3백 만 불이 보통이예요. 그동안에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벌어들이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안 갖고 있지만 당장에 돈이 필요하다면 그 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다 그쪽에 가서 주선해서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렇다고 나한테 갖다 주는 그 돈을 나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 주는 겁니다. 수많은 민족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주는 단체는 흥하게 마련이예요. 받은 사람은, 빚진 사람은 머리를 숙여야 되고, 빚을 준 사람은 머리를 들어요. 그게 세상의 사리예요. 사리가 그래요.

오늘 여기 사장 녀석들 왔구만. 임자네들이 돈 없으면 선생님한테 와서 사정하고, 돈 타가는 경쟁을 하고 있지만, 그걸 난 제일 무서운 것으로 생각해요. 여러분이 잘못하면 여러분의 아들딸이 걸리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이 걸리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3대 이내에 병신 자식이 생겨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걸 깨닫지 못하면 멸종될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빚지려고 하지 않아요. 빚지려고 생각을 안 해요. 주고 살려고 하지. 지금 선생님은 헬리콥터로 아프리카 어디에 갖다 놓아도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산에 있는 버섯을 보더라도 그것이 독버섯인지 아닌지, 먹을 수 있는 풀인지 아닌지 다 안다구요. 또 바닷가에 가게 되면 무슨 고기인지 다 안다구요. 또 농촌에 가도 다 안다구요. 그런 것 다 훈련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무력한 통일교회 교인들, 요즈음 통일교회 믿다가 떨어진 녀석들이 '어흠, 통일교회 돈 많으니 어떻게든지, 회사 뭐 고소해 가지고 전부 다…' 이러는데, 이놈의 자식들! 어디 통일교회 돈 갖다 먹어 봐라. 일족이 망하는 걸 몰라? 독약과 같은 거예요. 하늘이 가만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분하게 여기지 않아요. 그래, 동네 송장 뜯어먹던 파리가 밥상에 앉아도 그저 가만두는데 통일교회 붙어 있다가 나가 죽겠다고 하며 뜯어먹겠다는데…. 먹어 보라는 거예요. 이러고 있으니 그렇지, 선생님 참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 입으로 저주가 나갈 땐 그녀석이 오래 못 가더라 이거예요. 그런 일을 참 많이 봤다구요. 이게 협박 공갈이 아닙니다.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아내되는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 남편을 위해서 뭘 줬어요? 남편을 위해서 뭘 줬어요? 반성하라구요. 남편 되는 사람은 아내를 위해서 뭘 줬어요? 부모 되는 사람은 자식을 위해 뭘 줬어요? 참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나를 유린하게 될 때는 더 좋은 것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되면 더 좋은 것을 틀림없이 갖다 준다 이거 예요. 거 낙심하지 않아요. 틀림없이 더 좋은 것을 갖다 준다구요.

그런 법도가 있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 남아지고 하늘의 사람이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선을 하고 다 그러지 않아요? 그런 것이 다 그 이치와 통하는 거예요. 그런 걸 통해서 무슨 관계가 맺어지느냐? 그런 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이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멀고 가까운 등차는 있지마는….

그래도 사탄세계, 악한세계의 무리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게 될 때는 그 사람들이 하나의 새로운 흐름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흙탕물이지만 그 흙탕물에 새로운 샘이 솟아 한곳 두곳 합하다보면 새로운 물줄기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역사는 지향했고, 또 역사상의 모든 지도자는 그런 길로 가르쳐 왔고 인도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남북의 담을 우리가 헐어야

이렇게 볼 때에,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고 있어요? 누구한테 무얼 주고 있어요? 요즈음 40일 전도 다 나갔나? 협회장?「예, 다 나갔습니다」 36가정 패들! 이 거지 패들, 36가정…. 나 36가정 이놈의 자식들을 잡아다가 볼기를 치면 좋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새끼들은 귀하다고 생각하면서 남의 새끼들은 전부 다 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무서운 돈들을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대가리통 큰 녀석들 말이야, 이 녀석들, 뭘하고 있는 거야? 36가정이면 수많은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거름이 되어야지. 그 새끼들은 거름이 안 되더라도 어미와 아비들은 수난길을 가야 돼! 민족이 통일될 때까지 그것은 숙제고 과업이라구, 민족이 통일될 때까지.

몸과 마음이 갈라진 거와 마찬가지로 지금 남북이 갈라져서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이 담을 누가 헐 것이냐? 정부가 요즘 선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되어 있어요. 전라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김대중 파 되고, 충청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런 모든 문제들, 보이코트하는 형태로 돌아가고 있다 이거예요. 그게 좋은 일이냐 이거예요.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는 민족을 위해서 무엇을 줄 것이냐? 경상남북도는 민족을 위해서 무엇을 줄 것이냐? 이 와중에 통일교회 문 아무 개는 막대한 재산을 독수리밥이 되라고 공중에 던져 가지고 안보 대회니 무엇이니 하고 있다구요. 학생들이 가두에서 데모를 하게 되면 일반 시민이, 데모대가 만 명 나오면 삼만 명이 자식 찾아 나올 수 있게 만들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고 선언했던 것입니다.

경찰이 그 데모대를 막을 능력이 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없다구요. 군대가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대중이 데모대를 막을 수 있게 하는 그 운동을 누가 하느냐? 나, 민족을 위해서 내가 하는 것입니다. 이래가지고 막대한 재산을 투입하는 거예요. 이게 무서운 돈이예요. 내가 밤잠을 못 자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대한민국이 몰라줘도 좋아요. 그렇지만 여러분만은 알아야 돼요. 이 통일교회 영신들만은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만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뭐 어떻고 어떻고, '문선생 애국자다! '합니다. 나 애국자가 아니예요. 애국자가 아니라구요. 이미 이 민족의 반역자로 낙인이 찍힌 사람입니다 애국자라는 칭호 필요 없어요. 애국자를 만들어야 돼요. 애국자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바라는 뜻인데도, 한국에 있는 소위 간부층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 하는 놀음들을 볼 때 내가….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나에게 칼이 있다면 내 칼로 쳐야 돼요.

여기 와서 여러분들에게 이런 얘기를 해서 안됐지만, 사실 그대로입니다. 일본에 있는 간부들은, 한 달에 6만 불은 있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그 돈을 벌기 위해서 여편네들이 전부 다 애들을 떼어놓고 자전거를 몰고 나가 가지고 백리 길, 2백리 길을 다니다가 밤 열두 시, 새벽 한 시가 되어야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있어요. 그래가지고 그 남편들은 동원하여 한푼이라도 선생님에게 돈을 보내 줘 가지고 세계를 돕자 한다는 거예요. 놀라운 민족이다 이겁니다. 내가 일본을 사랑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예요. 한국의 거지 패들, 이 거지 패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 세계에 끌어들이면 그 사랑은 세계의 저 비참한 나라에서부터 출발해 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고생해야 됩니다 세계를 위하는 비참한 그 골짝에서부터, 맨 해골 골짜기에서부터 그 사랑은 흘러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그 누가 그 사랑의 줄기를 이 민족에게까지 갖다줄 수 있느냐? 없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받고 지금까지 이렇게 나오는 이 레버런 문이 그 길을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골짜기 골짜기에서부터 샘이 솟게 해 가지고 이것을 대한민국 남북을 거치고, 저 시베리아 북만주까지 거쳐 공산권을 소화시킬 수 있는 그날이 어떻게 오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총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기지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의 길이라구요.

우리같은 사람의 성격에 하나님의 뜻을 몰랐으면 이거 참지 못했을 겁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 남지를 못했을 거라구요. 보기 싫은 것들 일대일로 너 죽고 나 죽자 하면서 처분하고 벌써 죽어 버리든가 해서 결말을 보았을 거예요. 하지만 뜻을 알았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나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가 생겨났어요.

세계를 사랑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해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레버런 문, 내가 죽을 때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 우리 선생님은 뭐 자기만 생각하고 말이야, 자기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 못할 거예요. 개인 개인이 눈물을 흘리면서 '아, 선생님은 우리들을 진짜 사랑했고, 우리 가정을 사랑했고, 우리 민족을 사랑했고, 우리 나라를 사랑했고, 우리 세계를 사랑했다' 할 것입니다. 요즈음 미국에 있는 식구들도 말이예요, 선생님이 뭐라고 해도 거기에 이젠 이의 없다구요. 그 전통이 잡혔어요.

그런 선생님이 지금 이 선생님이예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동안 하나님 뜻 앞에 맹세하고 나서부터 '하나님이여, 내 고생하는 것은 걱정하지 마소'하고 나온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감옥에 들어가는 그날부터 기도를 안 하는 거예요. 기도를 안 해요. '하나님, 날 도와 주소' 하는 말은 하지도 않아요. 기도를 안 하는 거예요. 내 힘으로 싸우는 거예요.

요즘에도 문체가 생겨 가지고 복잡한 문제에 들어가서 전부 다 걱정을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요. 내 있는 힘과 있는 머리와 있는 모든 능력을 다 발휘해서, 100퍼센트, 120퍼센트 이상 발휘해서 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내 편이 되어서 도와줄 만하면 도와주는 거고, 안 도와줘도 좋다 이거예요. 거기에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그런 일을 해 나오는 거예요.

요전에 아프리카에 갔던 순회사가 와 가지고 어떤 보고를 하느냐 하면, 이런 보고를 해요. 아프리카에 어떤 영통 집단이 있는데, 한 만명되는 그 영통인들을 지도하는 책임자 교주가 있대요. 그 교주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하나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름이 뭐요? 나 제일 좋은 이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했더니 '선명 문이 제일 좋은 이름이다' 하더라는 거예요. 이래서 '선명 문요? 그럼 내 이름을 선명 문이라 하겠어요' 했더니 '그러려면 그래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선명 문이 됐대요.

그 다음에는 교회를 갖고 싶으니까 하는 말이 '하나님, 내가 교회를 사랑하는데 우리 영통인들이 모인 교회에 세계에서 제일 좋은 이름을 지으면 좋겠는데 무슨 교회라고 지으면 좋겠어요? 했더니 하나님 이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라 해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유니피케이션 처치가 좋소?' 하니까 '좋고 말고' 하더래요. 그래서 자기 교회 이름은 '유니피케이션 처치'고 자기 이름은 '선명 문'이 됐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전도하고 돌아다니다가 우리 통일교회 영신을 만났던 거예요, 이 도깨비 패들 말이예요. 세상의 말로 하면 도깨비지요. 세뇌 공작을 당해서 눈은 글라스 눈이라 생각하고, 손도 전부 다 인조손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기계 장치 돼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로보트처럼 말이예요.

이 사람이 어쩌다가 통일교회 영신 패를 만나가지고 원리 말씀을 들어 보니 원리 말씀 전부가 영계에서 받은 거와 맞거든요. 그러니까 자기는 그저 누더기 짜박지를 모아 집안에다 벌여 놓았지만, 이것은 좋은 옷은 못 돼도 누더기 옷이라도 멋진 옷이 되어 있거든요. 듣고 나서 '하 좋은 하나님 말씀인데…' 이래가지고 이 사람이 돌아서 통일교회 교인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입회원서를 쓰는데, '당신 이름이 뭐요?' 하니 '선명 문이요'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이러니 기가 차지요. 자기 선생님 이름이 선명 문인데 말이예요. 또 '당신 교회 이름은 뭐요? 하니 '유니피케이션 처치요' 하는 거예요. 유니피케이션 처치는 우리 교회인데 말이예요.

이 말을 듣고는 '하늘이 나를 사막의 흑인 골짜기에서, 아프리카 골짜기에서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가르쳐 주고 부모님의 이름을 가르쳐 줬구나.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그러고 있었으니 그런 불경이 어디 있나? 하며 회개하고 야단이 났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식구가 됐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순회사가 가서 만나가지고 인사를 하는데 '당신 이름이 뭐요? 해서 '나는 뭐뭐입니다' 하니까 '내 이름은 뭐냐 하면 선명 문이요, 교회 이름은 유니피케이션 처치요' 하고는 헤헤헤 웃더래요. 그래서 '왜 웃소?' 하니까 허허 웃고는 식구들을 보면서, '하늘이 다 이걸 가르쳐 주었는데 내가 모르고서 그랬던 것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웃고 있소' 해서 둘이 붙들고 웃었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다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을 하나님이 사랑하오, 안 하오?「사랑합니다」 사랑을 하는지 안 하는지 알 게 뭐예요? 사랑을 하는 것 같아요, 안 하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줄은 모르지만 사랑할 것 같긴 같지요? 말하는 것을 보니까.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욕을 먹고 이러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알지도 못하는 땅 끝에다 영계에서 가르쳐 주고 말이예요, 거리를 초월해 가지고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믿어져요? 윤박사! 거 믿어져요?

통일교회에서는 이런 일이 보통 일이라구요. 그게 특별한 일이 아니고 보통 일이예요. 이런 건 매일같이 볼 수 있는 일이고 매일같이 자신도 느낄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세계에서 보면 모른다구요. 그러니 공부를 더 해야지요.

그걸 보면 선생님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 같소, 안 하는 것 같소?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하는 것 같아요?「예」 그러면 요즘 한국말로 땡잡았게요. 요즈음 땡이라는 노래가 있던데 말이예요.

천만에요. 하나님은 문 아무개를 절대 사랑 안 합니다. 난 그렇게 느껴요. 무자비한 하나님이예요. 무자비한 하나님이라구요. 나에게는 사랑한다고는 하지 않고 고생을 덜 했다고 죽을 곳에 가서 죽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 시간에도 욕먹이려고 하며 이렇게 끌고 다니더라 이거예요.

그러면서 뒷골목에선, 뒷전에선 사랑한다? 그것을 누가 믿어 주느냐 말이예요. 당신들 거 환영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있나 말이예요. 앞에선 뺨을 때리고 뒤에선 칭찬하고…. 그거 세상에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문 아무개는 그걸 좋아한다구요. 그게 하나 병이지요. 문 아무개가 병이 들었다면 그게 병이라구요. 그걸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고생시키고 그래도 좋아해요. 그거 왜 좋아하는 겁니까? 그걸 알기 때문이예요. 몰라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알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강하고 담대하라

미국에서 박보희하고 프레이저가 싸울 때…. 저 사람 겁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저 사람. (웃음) 싸우러 갈 때 '이길 것이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이긴 것처럼 내가 보니 틀림없이 승리할 싸움이다. 다윗같이 강하고담대해라! 들이 쳐라!' 이랬다구요. 그런데 그 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구요. 세계 인류를 망치려는 괴수, 사탄 괴수인 너희가 먼저 쳤으니 정당방위로 치는 것이다 이거예요. 정당방위로 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미국 조야가 전부 다 우리를 보고 미친 녀석들이라고 했어요. 미치긴 누가 미쳐요? 내가 미친 것이 아니고 미국 국민이 미쳤지요. 거 전부 다 망한다구요. 산산조각이 난다구요. CIA후보자들 여기에 왔으면 보고하라구요. CIA, FBI, 그 조직을 가지고…. '소련도 그렇고 세계가 다 무서워하는데 지금 문 아무개, 통일교회 저것 짓눌려 죽으려고 저런다' 이래요. '이놈의 자식, 너희들은 세상 위해 움직이지만 나는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누가 죽는지 보자' 했어요. 요즘도 그러는 거예요. 그럴 때는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명령에 일치돼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모가지가 날아가도 주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다음 남북의 경계선이 가로놓인 현재 한국정세를 놓고 보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다구요. 정치가로서 나라를 잊어 버리고 당을 위해서 싸우는 사람이라면 그런 정치가는 그 나라에 필요 없는 정치가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 나라에 필요 없는 당입니다.

당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싸워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대체로 본 선의의 노정이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일개 국가의 정치체제를 중심삼고 나갈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정세에 플러스될 수 있는 길을 갖고 나가야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더더우기나 우리 통일 교회는 그래야 된다구요. 개인에 있어서도 그렇고, 대한민국과 세계의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그래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세계는 어디를 위해야 되느냐? 세계라는 것은 금후의, 미래의 세계를 향해서, 보다 이상세계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면서 갈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무리, 그런 세계가 되어야만 미래의 이상세계가 실현돼요. 현재에 도취해 버리고 미래를 거부하는 무리에게는 절망과 패배밖에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날 어려운 한국 실정을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우리가 한민족을 위해 돕는 일만 해도 손이 부족하지만, 이제 우리가 또 해야할 것은 태평양을 건너고 대서양을 건너 수많은 서구사회를 돕고 아프리카를 돕는 것입니다. 그 길이 남아 있습니다. 거기까지 내 손을 뻗치겠다는 미래상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일개인의 정치 생명을 두고서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보다도 그게 얼마나 멋져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통일교회 가정 살림살이고 뭣이고 다 팔아 가지고 여편네와 행랑 보따리 싸 가지고 나서야 돼' 하고 명령할 때 나설 수 있어요?「예」 여기 윤박사 나설 수 없지? 솔직한 얘기지 뭐. 그러니까 아직까지 멀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그 놀음을 해온 거예요.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1972년까지의 3년노정, 1969년에서 3년노정을 선포해 놓고 미국에 가서 싸운 거라구요. 내가 싸울 기준은 대한민국이 아니라구요. 미국에 가서 싸울 것을 생각하고 나는 하나님 앞에 정성들인 거예요.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준비를 한 거라구요. 그때 설교할 때 얘기는 다 했어요. 암암리에 이야기 다 해줬다구요. 가는 거라구요. 가는 거예요. 태풍을 맞으러 가는 거예요. 화살을 맞으러 가는 겁니다. 미국 감옥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에는 욕이 있을 것이고, 내 가는 길에는 감옥 창문이 기다릴 것이고, 자유세계의 멸망의 신호와 더불어 싸움의 교차로를 지낼 것이다 하고 갔다구요. '내가 가 가지고 3년 반 이내에 이런 일을 할 텐데 너희들 두고 봐라' 했을 때 누구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이스트 가든에 가 보면 집 좋지요. 거기서 벌써 내가 이야기했습니다. 선생님은 언제 어디로 갈지 모른다 이거예요.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 뜻을 중심삼고 따라가는 노정에 있어서는 나를 믿고 가도 좋지만 뜻을 놓고 자기를 중심삼을 때는 선생님과 관계없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뭐라고 할까요? 세계를 무대로 한 김삿갓형이지요. 여러분, 김삿갓 알아요?「예」 김삿갓, 동네 개를 짖게 하고 말이예요…. 그 녀석은 목적도 없지요. 그렇지만 나는 목적이 뚜렷하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해가 비치지 않는 음지까지 비칠 수 있기를 바라서 가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임자네들이 그게 싫더라도 인정해야 됩니다.

하늘 뜻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가는 무리는 흥해

내 소원이 뭐냐? 딴것 없습니다. 뜻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나는 뜻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뜻이 무엇이냐?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두고, 시대를 두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어려운 고비도 개의치 않고 간다는 신념만은 틀림없고 그런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게 내 재산이예요. 남자로서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길을 간다 이거예요.

부모가 책임 못 하여 버려야 할 땐 버리고, 여편네를 버려야 할 땐 잘라 버리는 거예요. 자식을 버려야 할 때는 잘라 버리는 겁니다. 이건 사탄세계에서는 기가 막힌 역사예요. 슬픔이 감돌고 소용돌이가 많은 역사를 남겨 왔지만 하나의 갈 길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큰 강물일수록 파워(power;힘)가 클 것이고 소용돌이가 크지만, 소용돌이칠 것이 많고 함정권이 많지만 흐르는 강물은 틀림없이 왔다 이거예요. 그러다보니 남자로서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놀음을 했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내가 남편이 되었으면 아내에게 부끄럽지 않은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내가 울고불고 하더라도 내가 정작 하늘의 사랑이 깃들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무자비해야 할 것 같으면 무자비할 것이고 밟고 넘어가야 할 땐 밟고 넘어간다 이거예요. 자식한테까지도 그렇게 했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들에게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내가 망하면 여러분도 망하는 것이고 내가 흥하면 여러분도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가는 길이 흑암의 장벽, 흑막이지만 이걸 뚫고 나가는 거예요. 열두 시가 지난 후 있어서 여명의 새 아침을 맞기 위해서 동방을 향하며 일신이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그여명의 햇빛이 비쳐올 때까지 달려가자는 거예요. 틀림없이 끝장을 내야 되는 것이다 하고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세계에서 아주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뒤에 뜻있는 사람에게는 화제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래서 망할 거예요, 흥할 거예요? 결론적으로 망할 것이예요. 흥할 것이예요?「흥합니다」 '망해, 망해, 망한다구. 망해야 돼. 너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해서라도 망해야 돼' 이렇게 반대자 원수들은 망해야 된다고 이야기하지만 하늘은 '노(No)'한다구요. 망해서는 안 돼, 네가 망해서는 안 된다 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고 보면 거기는 꽃이 피고 싹이 트더라 이거예요. 불신하는 세상에, 받으려고 하지 않는 세상에 주다 보니 그것을 하늘이 받아 가지고 내 뒤에 재산으로 남겨 주고, 씨앗으로 심어 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지나고 보니 나를 사랑하시더라는 거예요.

그런 고비를 넘어 개인시대부터,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를 넘고 세계시대를 거쳐오면서, 그것이 틀림없는 원칙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내 나이 지금 60이 넘었지만 난 지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있어 한국 식구들이 본이 돼야

여러분, 그러한 선생이 오기를 바랐어요?「예」 그러한 선생 만나보기를 바랐어요, 진짜?「예」 뭣을 갖고? 뭣을 가지고? 그 사람의 시선에는 딴것 없어요. 돈도 아니요, 미모의 여인도 아니요. 통일교회의 무슨 잘난 책임자도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가지고 일신을 희생하는 무리밖에 없어요.

대한민국의 국민이 4천 만, 뭐 3천 8백 만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민족 가운데, 아무리 수가 많더라도 그 민족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나는 너를 사랑한다. 보고 싶은 너를 만났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여기서부터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의 보금자리로 세워질 것이 아니냐. 너로부터 사랑을 느꼈고, 사랑을 안 할 수 없어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대한민국은 여기서부터 사랑의 보금자리 동산의 싹이 틀 것입니다. 그 기지가 어느 기지가 될 것이냐? 하나님의 시야에 바라보이는 것이 세계 인류, 섭리의 뜻 앞에 서 있는 수많은 종교의 무리가 아닐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데 그 가운데 악명 높은 문 아무개가 그러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겠다고 미치고, 그러겠다고 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을 볼 때, 그래도 하나님이 그런 후보자라도 있다고 생각하며 거기에 대한 희망이라도 가질 것이 아니냐, 그렇게 보는 거예요.

초교파운동 하는 것도 그래요. 초교파운동 하는 그 사람들 전부 내 원수들이지요. 그렇지요? 초교파운동 하는 목사, 장로, 신학생 전부 내원수 아니예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보리밥을 먹이면서 그들에게는 통닭을 삶아 줬는데 이것들이 그것을 먹고도 모자라서 보따리에 싸서 감추어 가지고 있다가 들키는 것을 볼 때 거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우리가 보리밥을 먹지만 그들을 동정할 수 있는 사람이니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하루 세 끼 쌀밥을 먹는 잘사는 집에서 배통을 두드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인데도 여기 수련소에 와 가지고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런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욕하는 것이 아니라 동정하고 위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이렇게 교육해 왔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누가 그래야 되겠어요? 종교인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말하기를 '아하, 역사 이래 나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보았다' 할 수 있는 수식어가 레버런 문 앞에 붙는다면, 나는 '황공스런 말씀이요. 나로 말미암아 사랑을 체휼할 수 있다면 황공스런 말씀이요.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은 황공스러운 말씀이요. 나는 뒤로 물러갈 테니 통일교회 무리를 사랑 하시오' 하는 겁니다. 이게 레버런 문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나는 당신한테 사랑을 받지 않아도 좋소' 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사상이예요. 그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상이었다 이겁니다.

이러한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오늘 종교세계를 바라볼 때, 종교세계는 망해야 됩니다. 망해야돼! 망해야 돼! 망해야 돼요. 망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다 추풍낙엽같이 떨어져 가는 실상을 바라보게 될 때 그 뒷걸음을 따라가는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가 피땀을 흘려 만든 통일교회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 있는 정성, 피땀을 다 뽑아서 만든 통일교회인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습니다.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이 이걸 보여 주지 못하고 이것을 세계 앞에 전통으로 전수하지 못하는 날에는 여러분부터 망해야 돼요. 이 한민족 통일교회 패들부터 망해야 된다구요. 이 협회장 여편네부터 망해야 됩니다. 협회장부터 망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사상이고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그래야 앞으로 내가 버젓이 이 세계에 나서서 기치를 드높이 들고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너희들은 돌아가라! 그들을 만나고 싶다면 데려다 보여 줄 것이다. 그들과 살겠다고 하면 살게 해줄 것이다' 하는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불철주야 손이 닿는 대로, 발이 닿는 대로, 바다로 육지로 공중으로 돌아다니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다 온 사람입니다. 황야를 달리는 사나이같이, 허덕이며 목적도 없이 달리는 사람과 같이 달리다 온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목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이것이 싹트게 될 때 민족의 미래가 싹이 트는 것이요, 세계의 미래가 싹틀 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자기가 거울을 바라볼 때 '이놈의 자식아, 너 여편네를 진정 사랑했느냐? 얼마나 사랑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진정 내 일신을 그대 앞에 바치고 그대 일신을 내게 바친 가운데서 하나님을 위해 바쳤느냐? 서로 바치며 서로 위하는 놀음을 했느냐, 못 했느냐? 하며 회개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따로 산다 이거예요. 그것만 잘하면 돈은 얼마든지 있어요. 권력도 얼마든지 있어요. 얼마든지 다 있다구요.

날 보라구요. 나 거지 같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 사람이 가는 데에 세상은 반대하는데 여러분들은 그저 미친 것처럼 따라다니고 말이예요, 일본 가나 미국 가나 전부 선생님이 가는 데는 그저 미친 사람처럼 허둥지둥….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진리가 아니예요. 참이 아니다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그래야지요. 그래야 망하지 않지요.

조상 되기 힘든 겁니다. 형님 되기 힘들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주 노릇 하기가 참 힘이 든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문선생 자리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를 여러분은 몰라요. 다 좋아하면서 그걸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국…. 서구사회의 애들도 전부 한국에 찾아오는데 여러분이 본되는 게 뭐 있어요? 본이 돼요? 여러분들이 이젠 알았어요. 여러분 자신이 사랑의 현현자로서 어떻게 등장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줄 수 있고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고 하나님 대신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세상에 그 이상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그 이상 하나님의 소원이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원수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

나는 한국의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못됐더라도 여러분은 그렇게 되라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그거 받아들여요?「예」 받아들여요?「예」 그렇기때문에 여러분은 자다가도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서 기도해야 됩니다. 이 시간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기도해 봤어요? 낮잠 자고 놀고 있다가도 기도하고 회개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될 것입니다.

자,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당신들이 사는 게 자기를 중심삼고 살았지요? 하나님의 사랑과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한 5백 리 돼요? 백리 돼요, 만리 돼요? 내 자신도 공생애 길이 남아 있는데 통일교회 패들 참…. 나 그거 수수께끼라구요. 다 된 줄 알고 있거든요. 다 된 줄 알고 있다구요. 천리 만리 길이 남아 있는데 다 된줄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오게 되면 전부 데려갈 줄 알고 있어요. 아닙니다. 선생님은 달리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가는 길이 바쁘다구요. 여러분들이 국민학교 학생이면 국민학교에서 달려와야지 국민학생이 대학교 학박사의 자리에 가 가지고 대접받고 존대받겠다면 돼요? 안 된다구요. 국민학교가 있으면, 그다음에는 중학교가 있고, 중학교가 있으면 고등학교가 있고, 그다음엔 대학교가 있고, 대학원이 있고, 이걸 거쳐 가지고 다 박사 코스로 가는 거예요.

갈 길이 먼데 허송세월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협회장! 여기 그렇게 허송세월하는 사람 없나? 자기 보기엔 잘산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보면 다 큰일났다고 생각된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못나서 이런 놀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보다 똑똑하다구요. 여러분보다 잘났다구요. 그런 선생님이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싫더라도 해야 돼요. 거지에서 부터, 노동자, 농민, 어부로…. 사랑이 자꾸 올라가야 돼요. 그게 필요하다구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민족을 넘어야 돼요. 3국을 지나가야 돼요. 3수, 3국의 원수가 있어요. 원수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의 뜻의 세계에 절대 못 갑니다.

여러분이 홈 처치를 하는데, 가인 홈 처치, 아벨 홈 처치라는 말이 통일교회에 있지요? 자기 아들딸, 자기 친척은 전도할 필요도 없다구요. 대한민국을 전도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구요. 외국에 나가 가지고 미국이라든가 서구사회를 전부 다 전도하면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전부 다 전도된다구요.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훈련을 지금부터 해야 된다구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서 국경을 넘고 대양을 넘고 대륙을 넘고 뻗어 갈 생각을 해야 돼요. 크게 해야 됩니다.

한국 여자들 말이예요, 미국 신랑 얻으니 좋더라 하는 말을 듣고는 다음에 약혼하게 되면 전부 다 미국 사람을 신랑으로 얻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예요? 거 거짓말이 예요, 사실이예요? 어디 아가씨들 얘기해 봐요. 선생님 말 들은 것이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여기 협회장 대답해 봐?「맞습니다」 맞아? 그때는 안 해줄 거라구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싫다는 것을 좋다고 하는 데서 하나님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타락한 세계, 사탄세계 좋다고 하는 데는 사탄이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에서 주류의 길을 가려면 제일 싫은 길을 가라

이거 시간이 많이 가서 이제 그치려고 했는데 지금 열 두 시 반 되는데, 내복이 다 젖어서 등골에 지금 물이 나오지만 할 수 없구만.

내가 이번에 한국 오기 전에 서구사회, 구라파에 있는 모든 사람들 250명을 동원하여 펀드레이징을 시켰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전부 한집입니다. 구라파고 뭣이고 자기들은 주권, 뭐 나라 하지만 나에게는 주권, 나라가 없다구요. '야야 아무 나라 얼마 벌어 와' 하면 벌어 와야 지요. 그게 통일교회 문선생식이라구요. 문선생식일 뿐만아니라 하나님식이예요. 하나님이 그런 걸 좋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걸 내가 하려니 할수없이 그렇게 해야지요.

그래 5백 명을 모아 놓고 '통일교회 사탄이 누구냐?' 하고 물어 보았어요. 여러분들, 그거 알고 싶지요? 통일교회 사탄이 누구고 통일교회 하나님이 누구냐? 그거 알고 싶지요?「예」 거 알고 싶소, 안 알고 싶소? 「알고 싶습니다」 그건 미국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알고 싶을 겁니다. 원리 시간에 하는 얘기 한다면 꼼짝 못하는 이론이 있는데 그걸 얘기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건 덮어놓고, 아는 걸로 치고말이예요.

여러분들 지금 통일교회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좋아하는 게 뭐 있어요? 좋아하는 게 없다구요. 예배 보는 것도 새벽에 와서 봐야지요. 여긴 열 시에 모였구만요. 예배 볼 때도 새벽 여섯 시에 모여야 되고, 앉는 것도 거기는 마룻바닥에 앉아요. 그런데 여기는 의자에 않았구만. 누가 이렇게 앉으라고 했어요? 마룻바닥에 앉아야지요. 그래야 교수님들 다리 아파가지고 도망가고 싶을 게 아니예요? 그러면 얼마나 훈련에 좋겠어요. 그러면서 학생들도 기분이 좋다고 할 텐데요.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우리를 보고 못살게…' 할지 모르지만, 말을 하다 보니 실수했소. (웃음)

자, 보라구요. 전부 다 의자에 앉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아, 요렇게 앉아라' 하는 거예요. 앉는 데는 시멘트 바닥에 앉아라 하는 거예요. 요전에는 하도 불쌍해서 석달 전인가 카페트를 갖다가 깔아 뒀어요. 그것도 본부에 깔던 것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걸 갖다 깔아 뒀어요. 그 전까지는 콘크리트 바닥 위에 앉은 거예요. 선생님이 일부러 세 시간, 네 시간, 어떤 때는 다섯 시간, 여덟 시간, 열두 시간, 열네 시간까지 얘기하거든요. 그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다리가 아프고, 등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마비가 되어서 '에라! 모르겠다. 죽겠으면 죽어라' 이러다 보니 다 나았다는 거예요. 간증 들으면, 다리가 저리고 해서 죽는 줄 알고 야단났다 했는데 '아이고, 죽겠으면 죽어라. 선생님 말씀이나 열심히 듣자' 이래 가지고 있는데 한 30분 후에 다 나았다는 거예요. 그런 일들을 체험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좋은 거예요? 서양놈들에게 그게 얼마나 좋은 거예요?

그래서 뭐가 제일 좋아요? 좋은 게 뭐 있나요? 아침에 일찍 모이는 것도 좋지 않고, 콘크리트 바닥에 앉는 것도 좋지 않고, 그 다음엔 요즘에 홈 처치 하는 것도 좋지 않고, 그 다음에 펀드레이징하고 전도하는 것도 좋지 않고, 전부 다 좋지 않아요. 그 중에서 제일 나쁜 게 뭐냐? 펀드레이징 이다 이거예요. 경제활동이 제일 나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가 나쁘냐 하면 전도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펀드레이징은 왜 하느냐? 여기서부터 설명을 좀 해줄까요? 「예」 도대체 통일교회 이 종교단체가 왜 경제문제를 다루느냐? 레버런 문이 왜 경제 문제를 다루어 세계에 소문이 요란스러우냐? 그러나 그걸 안 하면 죽는다구요. 지상천국을 못 이룬다구요.

그 원리를 이야기하려면 세 시간 걸릴텐데 여러분들 세 시간 동안 앉아 있겠어요?「예」 나도 변소에 갔다 와야 할 텐데?(웃음) 솔직한 얘기지 뭐. 남자들 벗겨 놓으면 다 마찬가지지 뭐. 선생님도 별수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큰소리해도 마찬가지라구요. 생리적인 것은 모두 마찬가지지 뭐. 안 그래요? 그래도 괜찮아요?「예」 그럼 덮어놓고….

하나님이 통일교회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통일교회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사탄이 제일 뭐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니까 사탄도 좋아 하지요? 대답해 봐요. 하나님이 좋다니까 사탄은 좋아해요, 미워해요? 「미워합니다」 미워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거라구요. 반대라구요. 통일교회 교인이 됐으면 통일교회에서 제일 싫은 길을 가라구요. 그게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답은 간단해요.

그래 뭣이 제일 힘드느냐? 미국 젊은이들은 펀드레이징하느라고 죽을 지경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자주성이 있어서 누구든 대등해요. 그래서 대통령한테 가서도 '헬로우' 하고 상원의원한테 가서도 맘대로 농담하고 이런 판국이예요. 그런데 꽃팔이하면서, 일본 사람들 오네가이 시마스 おねがいします;부탁합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려니 죽을 지경이거든요.

그러니 어느 것이 제일 사탄이 싫어하는 거예요? 펀드레이징. 그건 틀림없이 안다구요. 여기 어르신도 아시죠? 어르신네? 어르신네도 아시지 않소?「예」(웃음) 틀림 없이 아누만.

그러니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펀드레이징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문선생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아닙니다」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문선생도 싫어하고 하나님도 싫어하는 것은 문선생도 싫어해요?「아니요」 그럼 뭐예요?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 뭐예요? 어떻게 돼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내가 제일 좋아하고, 하나님같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나도 싫어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 주류의 길을 가려면 제일 싫은 길을 가야돼요.

안영감부터 가고 말이야, 김인철이부터 가라구! 그게 참된 교육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안영감, 안창성이 욕은 잘하지요? 그런데 자기에 대해선 무섭게 못 하지요? 아들에 대해선 무섭게 할 줄 알지만 자기에 대해선 무섭게 할 줄 모르지요?「예」 자기에 대해서 더 무섭게 하고 그 다음에 아들에 대해서 그만큼 무섭게 하면 통한다구요. 자기에 대해선 뭐 그렇게 안 하고 말이예요, 아들에 대해선….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똑똑한 통일교회 패들 알겠어요?「예」

광맥을 찾았으면 파는 사람이 주인

자, '희생하라! 희생하라!'하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이 제일 싫어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희생하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통일교회 교인도 좋아하는 것이 되어야 되는데 안 되어 있으니 좋아하라고 방망이 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안 되어 있으니…. 이 대만 패가 왔구만. 대만서 왔나?「예」 대만서 뭐하러 여기 왔어? 거 대만 바람 또 불겠구만!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누가 진짜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누가 진짜냐? 통일교회에서 대우받겠다는 사람은 가짜고 고생하겠다는 사람이 진짜예요. 젊은이, 알겠어? 옷도 그렇게 얌전하게 입고 다니는 것 보다도 너절하게 입어도 얌전하게 하면 그게 진짜입니다. 그런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빤한 놀음이예요.

36가정, 청평에 가서 내가 기도하던 것처럼 청평에 가서 기도하고 선생님 흉내라도 내고 하루 걸러 다니라고 했는데 어때? 청평 다니나? 「다닙니다」 누가? 황충운이가 다녀? 할 수 없으니까 다니겠지. 아이구, 이번에 선생님 오시면 '예전에 선생님이 청평 다니라고 했는데 이번에 선생님이 오면 그만두게 해주소. 졸업하게 해주소' 하려고 했을 거예요. 이걸 생각해야 돼요. 내가 워싱턴에서 글로스터에 가려면 다섯 시간씩 걸리지만 하루에 왔다갔다하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런 일이 많다구요. 거 괜히 그래요? 미쳐서 잠자기 싫어서 그래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정성을 들여야 돼요.

내가 통일산업 저기 있을 때 하루에 두 번 가는 날이 많았고, 세 번까지 가는 날도 많았다구요. 하루에 한 번 가는 것은 정한 이치고요. 전날 밤 열두 시에 들어왔어도 새벽 다섯 시 되면 또 나간다구요. 왜 그런 거예요?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이 경제기반으로 세계를 먹여 살릴 수있는 데까지 확대시키려는 하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그 뜻을 이루기까지 정성을 들이는 데는 내가 사업가 누구보다도 심각한 정성을 들여야 된다 이거예요. 천년 운세를 받으려면 백년, 5백 년 정성도 가당찮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오늘 통일교회에 나온 것이 5천 년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한 번 하늘이 준 복인데, 이 복을 받기 위해서 일대 고생을 안 하겠다구요? 그건 도둑놈 심보예요, 도둑놈 심보.

저 김계환의 아버지, 알겠나? 김 뭣이든가, 이름이?「김병식」 병식이, 이름은 좋구만. 늙어서도 죽기 전에는 움직여야 돼요. 아까 이장로 있던데 이름이 이봉운인가, 뭔가? 봉운인가, 운봉인가? 요즈음 여편네하고 둘이서 해가 뜬 다음에 뜰 아래 앉아 가지고 '우리 축복가정 이렇게 복받아서 좋다'고 하면서 살겠구만. 거 편안한 거 좋지요. 그러나 그게 아니예요. 그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나는 우리 통일교인에게 밥 두 끼 먹이고 일은 24시간 시키고 싶은 생각이예요. 그것 통일교회 교인들이 제일 싫어하고 사탄이 제일 싫어 하거든요. 왜? 사탄과 같은 자리에 있다 이거예요. 잡아다 고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좋아하는 거예요.

광맥을 찾았으면 파는 녀석이 장땡이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라구요. 누가 24시간 파느냐? 그거라구요. 쉬지 않고 팔라 이거예요.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라

자, 이젠 결론을 짓자구요. 이렇게 말을 암만 해봤자…. 끝장을 내야 돼요. 그러면 뭘하자는 것이냐? 세상의 사람들은 참사랑을 찾아서 헤매고 있다구요. 나도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안 날부터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미친 사람이 된 거고…. 그래 망할 줄 알았는데 망하지 않고 남아진 것도 하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엊그제 내가 신학자들 얘기를 했지만, 하버드대학을 나오고 미국에 있어 제3인자로 알려진 신학박사가 나보고 '나는 무니가 됐습니다' 이래요. 나한테 묻기를 '내가 이제 무니가 되었으니 선생님 어떻게 할까요?' 하기에 선생님이 '너는 죽어야 돼, 너는 이제부터 핍박받아 가지고 죽어야 된다. 죽어라. 나 이상 핍박받고 죽어라. 네 무덤에 꽃이 필 것이다. 그러고 네가 죽거들랑 내가 장례식을 해 줄지 모르지. 하나님이 그 자리에 참석할지 모르지' 했어요. 세상에 그런 답이 어디 있어요. 그것이 사랑의 길이기 때문이예요, 사랑의 길.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게 다 역설적인 진리인 거예요. 악한 사탄권 내에서 반대의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하늘의 길을 소개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예수가 그런 풍자적인 말을 통해 가지고 역설적인 논리를 그 시대에 정립시키려니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저 문원양이도 오랜만이구만. 요즘 뭐 국장 탈을 가지고 이런다 저런다 하는 말이 들리더니, 잘하나? 대우받기 좋아하는 녀석들 죽어야 돼. 자기 주장하기 좋아하는 녀석들은 죽어야 돼.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데, 여기 사장 짜박지들, 똥개 같은 사장 짜박 지들, 이놈의 자식들….

이런 얘기를 해서 안됐지만 지금 그거 들어 두는 게 좋다구요. 하루에 몇 번씩 기도하고 직장에 나가야 된다구요. 여기 온 사람들 다 통일교회 교인이요?「예」 내 눈엔 통일교회 교인 같지 않아요. 그러니 걱정이지요. 여러분들 중에서 선생님과 세계를 의논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었다는 사람 얘기해 봐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자격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도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는 저 소련 위성국가에 들어가 가지고 지하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뉴욕에 왔다가 연락은 하지만 선생님을 만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그것이 재료가 되어 형장에서 처형을 받는 일이 벌어지더라 이겁니다. 그런 보고를 듣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다고 그런 일을 안 할 수 있어요? 어디나 다 가있다구요. 이건 누구도 몰라요. 대한민국도 모르고 누구도 몰라요. 여기 통일교회의 박보희도 모른다구요. 다 들어가 있다군요. 그들의 치열한 보고를 내가 잘 받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작별할 때 '선생님, 지상에서 못 만나면 영계에서 만납시다' 하고 갔어요. 거 기가 막힌 인사지요. 그 얘기를 알아요? 무슨 얘긴지 알아요? 꽃 같은 젊은 아가씨들, 혹은 젊은 청년들이 푸른 눈에 눈물을 흘리면서 최후의 길을 다짐하며 가는 그 모습을 바라볼 때 하늘이 눈물을 짓는 거예요.

비가 오면 내가 그들을 생각하고 의자에 앉아서 밤새우기가 일쑤예요. 그것은 어머니도 이해 못 하는 거예요. 밤 열두 시가 되고, 두시가 되어 남들을 전부 다 보내고 나서 방에 올라와 가지고는 그러는 일이 참 많다구요. 그런 편지를 읽고 그런 사연들을…. 어머니는 편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떤 나라에서는 처형을 당하는 식구도 있어요. 꽃다운 청춘, 스물 몇 살 아가씨가, 레버런 문 이름을 걸고 생명을 이어가는 식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거 편안할 수있어요? 세상 모르는 녀석들은 말입니다…. 거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어머니도 모르는 거예요. 나와 하나님만이 알지.

여기 한국 협회를 보게 된다면 내가 그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우리 새끼들이 있으면 새끼들이라고 빼돌리고 싶은 생각 없다구요. 우리 새끼를 일선에 내보내고 싶은 것이 내 마음이라구요.

그 사람들과 여러분들과, 그 세계와 한국의 여러분이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선생님을 한번 만나기 위해서, 내가 동경에 가 있으니까 동경까지 날아왔더라구요. 그런데 동경에서도 한번 못 만나 줬다구요. 선생님 사진 한 장이 그들의 생명을 좌우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한 통일교회 식구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비행장에서 그저 줄을 서서 선생님 온다고 환성을 지르는 것을 볼 때 내가 머리가 숙여지는 거예요. 그들에게 미안하다 이거예요. '한국에 있는 식구들 중에서 그 세계에 가서 먼저 죽은 사람이 있었으면'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거 안된 생각이지요? 한국의 젊은이들이 먼저 형장에 나가서 통일교회 이름으로 죽었으면…. 이 생각 이거 못된 생각이지요. 못된 생각이지요.

그렇지만 하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게 사랑이다 이거예요. 벌써 오색 인종이 그런 일을 한다구요. 여러분, 우리 식구들 중에 아프 리카의 자이레라는 나라에 가서 홈 처치 하는 식구들이 참 많다구요.

먹는 것을 보니 이상한 것이었습니다. 무슨 뿌리 같은 거 말이예요. 거 보통 사람은 못 먹는 거예요. 그것도 세 끼도 못 먹고 하루 한 끼 먹고 그저 배고픈데 밤 한 시, 두 시까지 전도활동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식구가 갈 때 쌀을 사 가지고 갔는데, 그 쌀로 밥을 해주니까 먹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러면서도 전도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 대한 일을 빨리 끝내고 아프리카에 손을 대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들 때문에. 그 사람들은 얼굴이 깜둥이예요, 깜둥이. 종의 길을 따라가더라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쓰는 돈 10분의 1을 그 나라에 퍼부었으면 그 나라의 조야가 거국적으로 하나되어 하늘을 찬양하는 함성이 천지에 우렁차게 울려 나올 것인데, 미국에서 핍박을 받으며 왜 이래요? 그렇지만 일을 시작했으니 어떤 일이 있더라도 끝을 맺어야 된다구요. 할수없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들 아프리카에 가서 죽을 사람 몇 사람이나 돼요?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은 세계 127개국에 파송됐는데 한국 사람은 한 녀석도 안 나갔다구요. 거 부끄럽지 않아요? 한국 정세가 그렇고 한국 사정이 그렇다는 것은 덮어놓고, 그건 가외라구요. 국가적 수치다이거예요.

내가 앞으로 그 나라에 갔을 때 한국 사람들이 미리 가서 고생을 하고 전부 다 말도 배웠으면 한국 사람에게 통역을 시킬 텐데 말이예요, 일본 사람을 내세워 통역시켜야 되고, 미국 사람을 내세워 통역시켜야 된다 이겁니다. 그게 얼마나 기가 차냐 이거예요. 자, 한국과 세계….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앉아 가지고 '우리 선생님이 한국에서 났으니 우리가 제일 좋아' 한다구요. 그 생각은 좋소. 생각은 고맙소. 그렇지만 사실은 그렇게 안 됩니다.

전통을 세워야 할 한국 식구들

내가 한국에 교회를 짓고 무슨 대학을 짓는 데도 지금 생각이 많다 이거예요. 세계의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피땀 흘리게 노동을 시키고 이러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몇 녀석이나 할 수 있어요?

요전에 영화 만드는 데도 말이예요, 한 사람이 천 오백 원 돈 받고 어떻고 어떻고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내가 가서 한다고 하더라도 돈 받겠다고 했을까? 이놈의 자식들! 거 차원이 다르다구요. 핀트가 어긋났다 이거예요.

축복받은 어미 아비들이 있었으면 자기 애들은 채용해도 돈을 한푼도 안 받게 하고 자기들이 금식이라도 하면서 외국 식구들을 데려다 밥을 해서 먹이고, 36가정들은 이시이를 데려다 밥이라도 한 끼 해주고 그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평이나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했다는 소리를 다 들었어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어요. 그렇지만 내가 이시이를 책망 안 했어요. 한국 녀석들을 욕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래 외국 사람들이 와 가지고 뭘 모르니까, 책임 못 하니까 너희들이 돈 좀썼는데, 그거 좀 쓰면 어때? 돈 썼다고 평하기 좋아? 그걸 평하기 전에 너희들이 책임을 지고 앞장서 가지고 그 일을 위해 밤을 새워 더 염려하고 이시이보다 더 염려하고 더 활동했으면 그랬겠느냐 말이예요.

그런 등등의 문제…. 이게 벌써 틀렸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 사람들과 오늘 한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틀린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창조목적 완성이란 것을 생각해 봤어요? 사위기대 완성이란 것을 생각해 봤어요? 지상천국은 가정을 통해서 이룬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진짜 이런 걸 생각해 봤어요?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내가 지금 우리 아들딸한테도 말이예요. 효진이, 저 자식도 있구만. 어머니 아버지는 36가정이니 뭐 식구들에게만 해주고, 자기들은 돌보지 않는다고 철들고도 다 그런다 이거예요. 그것은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를 몰라서 그런 거예요.

요전에 인진이에게 말이예요, '내가 내가 한국에 갔다 와야 할 텐데 어떻하느냐' 하니까 '갔다 와야죠. 이제는 아버님이 뭘 하고 있는가를 알았습니다' 이래요. 내가 그 말을 듣고 '고맙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는 어떻고 어떻고, 36가정은 어떻고 어떻고, 그 아이들이 전부다 평하고 있다구요.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전부 다 기록 카드를 만들어 가지고 평하고 있다구요. 그 어미는 누구며 어떻고, 그 아비는 어떻고, 그 자식은 어떤 주의고 전부 다 점수까지 매겨 가지고 앉아서 통계를 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있는 패들은 그것도 모르거든요. 부사스럽게 똥개입 같은 입들을 놀려 가지고 별의별 소문을 내고 말이예요. 36가정에 대해서 희망을 하나도 안 가져요. 나보고 드러내 놓고 인진이도 축복가정 36가정 자녀고, 72가정 자녀고 그들과는 죽었으면 죽었지 절대 결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36가정 자녀와 선생님의 아이들과 결혼 뭐 추대 어쩌고 하는데, 뭐 동물원에 갇힌 원숭이예요? 내가 그런 생각을 안하는데, 자기들이 별의별 소리로 찧고 까불어 대더니 거 잘들 됐다 이거예요.

요즘엔 내가 글로스터에 갔을 때 그 애들이 기도를 하더라구요. 내가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기도할 사람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이러면서 예진양과 전부 다합하여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더라구요. 36가정을 못 믿겠다 이겁니다. 누구도 못 믿겠다 이거예요. 아버지 전통은 우리가 이어받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철들이 아직 덜 든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된 아이들이 말이예요. 내가 아이들 편들어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36가정 어느 누가 축복가정 자녀들을 염려해 가지고 교육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 예진이가 나서 가지고 자기가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내가 얘기도 안 했다구요. 자기들이 합해 가지고 교육하고 수련회하는 거예요. 영계의 역사가 벌어져서 전부 다 야단들이 벌어지고, 그런 체험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리를 밝히 아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행동하느냐 이거예요. 알았으면 그렇게 행동하라 이거예요.

외국 사람들도 한국에 왔다 갔다 하면 다 평을 좋게 하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도 내가 없으면 한국에 안 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여기 와 있는 것도 내가 와 있으니까 와 있지요. 누구 보고 오겠어요? 협회장 보고 오겠어요, 여기 이목사 보고 오겠어요?

그러니까 곤란하다구요.

전통을 누가 세워야 되느냐? 여기 협회장부터 세워야 되고, 협회장 내외부터 세워야 될 텐데 이것을 다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외국 식구들이 오면 전부 다 자기 동생,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이 온 것 처럼 염려 하고 돌봐 주고 다 그래야 될 텐데 그거 못 하니 누가 좋아해요? 그런 등등의 문제가 있어요. 이런 걸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간부에 대해서 외국 식구들의 평이 좋지 않다 이거예요.

그리고 외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선생님도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 사람을 더 사랑하겠지'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거지요. 당연합니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고생하는 것이 거룩한 것

이런 등등의 문제로 한국 일행과 세계와 담이 생긴다 이겁니다. 통일 교회 내에 담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 담을 헐려고 하는데 임자네들은 담을 만들고 있으니 꼴이 그게 뭐예요? 그러니 어느 하나가 시정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하는 방법을 시정하든가, 여러분이 하는 방법을 시정하든가 해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방법을 시정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방법을 시정해야 되겠어요? 둘 중에서 하나를 시정 해야 되는데 어떤 것을 시정해야 되겠어요? 틀림없이 여러분이 하는 방법을 시정해야 됩니다.

요즘 통일교회 교인들 말이예요. 공장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루 여덟 시간 일하고 오후 다섯 시 되면 마친다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다섯 시에 마치고 집에 돌아와 가지고 놀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일화, 몇 시에 일 끝내나?「여섯 시요」 여섯 시에 끝나 가지고 그다음엔 뭘해? 하다 못해 전도라도 해야지. 여섯 시까지 일하는 것은 자기 밥 먹기 위해 일하는 거예요. 월급을 타 가지고 교회에 바치는 것은 자기 생활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해야지요.

선생님이 그렇게 일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월급 받은 만큼 일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한테 월급 한번 줘 봤어요? 선생님은 24시간 일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글로스터에 가 있을 때 밤을 밝히고 나가는 날이 참 많았다구요. 전세계의 패들이 와 가지고 보고하고 하다 보면 밤을 밝히게 되는 거예요. 배 나가는 데는, 거리로는 한 초십 마일 되는데, 빠른 배로 두 시간 가야 된다구요. 또 해뜨기 전에 자리를 잡는 것이 얼마나…. 전쟁터 같은 거라구요. 그러려면 새벽 두시에 일어나야 돼요. 두시에 일어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두시에 일어나 가지고 두시 반까지 준비해서 가야 도착하면 네시 반이예요.

요즈음에는 얼마나 경쟁이 심하냐 하면 무니한테 지지 않겠다고 배에서 닻줄을 내리고 자는 사람이 많다구요. 알겠어요? 그만큼 열심히 한다구요, 나 때문에. 맨 처음 글로스터에 갔을 때는 열 시에 튜나잡이 갔던 사람이 밤을 밝히면서 그 놀음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내가 그렇게 영향을 미친 거라구요. 그러니 밤을 밝히기가 일쑤지요. 그렇지만 절대 안 조는 거예요. 어떻게 안 조느냐? 혀를 깨물면서라도 안 조는 것입니다. 지도자의 자리가 이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내가 7년 동안 배를 탔는데, 배가 호화선으로 침대도 있고 다 있지만 누워 본 일은 하루밖에 없다구요. 점심 먹고 체해 가지고 배가 아프고 골치가 아파서 하루 누워 있었다구요. 그날 한 두어 시간밖에 안 누워 봤다구요. 내가 이 세상에 역사적인 전통을 세워야 한다는 천명을 받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기 때문에…. 거기 선장이니 하는 사람들도 전부 다 나한테 머리를 들지 못해요. 내가 욕을 퍼붓고 하더라도 누가 내게 말을 못 해요. 원로는 권위가 있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러고 있는데 임자네들은 뭐…. 점심은 보통 안 먹는 거예요. 점심을 해놔도 안 먹을 때가 많다구요, 이야기하다 보면 말이예요. 점심 찾아 먹고, 아침 찾아 먹고, 저녁 찾아 먹고, 그럴 사이가 없다구요. 저녁이 아침 될 수 있고, 저녁이 점심 될 수 있어요. 어떤 때는 밤 열두 시에 들어와 가지고 점심 먹고 잘 때도 있어요.

그러고 있는 판인데, 그러고도 가려고 하는 선생님인데, 그러고 있는 선생님 앞에 여러분들은 먹을 것 먹고, 놀 것 놀고 그래서 되겠어요? 그러고도 이다음에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같이 가고, 하나님의 사랑도 같이 받으려고 하니 그게 공평한 거예요, 불공평한 거예요? 그건 절대로 안 돼요. 절대 난 그렇게 생각할 수 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회사에서 월급이 작다고 모두들…. 통일교회에 월급 받으러 왔어?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3차 7년 노정까지는 고생해야 된다고 딱 간판을 붙였는데도 불구하고 고생을 안 하고 말이예요. 협회장도 월급을 올리는 데 있어서 선생님과 의논 없이…. 협회장이 왕이예요, 하나님보다 나아요. 떡 결재를 해 마음대로 올리고 말이예요. 그러니 협회장이 주인이 아니예요? 이건 월권이예요.

내 계획이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안 먹고 안 쓰고 새끼들을 학교에 못 보내 가지고 고아원에 보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 때문에?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예요. 그러면 그것이 거룩한 거예요. 내가 그 아들딸을 앞으로 훌륭한 대학을 만들어서 보내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는 선생님이 뭐…. 여러분 생각대로 해보라구요.

하나님과 인류를 사랑하는 조건을 벗어나서는 탕감이 안 돼

자, 통일교회 가운데는 두 종류가 있다구요. 저 윤박사도 알아 둬요. 앞으로 대학을 만드는 데 있어서 전통을 누가 만드느냐? 그거 윤박사가 만들어야 됩니다. 윤박사가 만들어야 돼요.

내가 수택리 수련소를 28일 동안에 만든 거예요. 한 40명을 데리고 내가 감독해서 만들었어요. 산을 허물어다가 메운 거라구요. 12피트나 되는 것을 내가 감독해서 메운 거라구요. 남 같으면 6개월 걸리는데 '6개월이 뭐냐? 그럴 시간이 없다' 해서 28일 만에 만든 거라구요. 청평 수련소를 일주일 동안에 만들어 버리고 말이예요, 일화는 3개월 동안에 다 지으려 했는데 자기들이 잘못해 가지고 6개월 걸렸지만 말이예요, 철골을 내가 다 코치했다구요.

철근 콘크리트 안 된다고 했지만 안 되긴 뭐가 안 돼, 이놈의 자식들! 배 안에서 배워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생명을 걸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목숨을 걸고 하면 다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가지고 한푼이라도 절약을 해서 공적인 것을 위해 쓰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이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에서 기반 닦은 거라구요.

일본이나 미국에 있는 젊은놈들도 전부를 자기들한테 맡기면 한푼도 안 남아요. 내가 사나운 시어머니 노릇 하고 전부 다 내 결재를 안 받으면 돈 한푼도 지불을 못 하게 해 가지고 했기 때문에 방대한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러니 미국 녀석들이 배가 아파서 야단이지요. 이만한 집 하나도 일생을 걸려 사려 해도 못 사는데 반대받는 입장에서 방대한 기반 닦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또 내가 그동안 한 일이 얼마예요? 금년만 해도 세계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과학자대회 말고도 얼마나 많은 대회를 했어요? 지금도 계속하질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아주…. 한국은 정착되었다구요. 알겠어요, 협회장? 나 협회장한테 지시하는데 이제부터는 이래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네 여편네부터, 네 자식들부터 선두에 세우라구. 알겠어, 대화? 고생을 하라구.

자, 여러분의 손길이 가는 데 하나님의 사랑이 따를 수 있고, 여러분의 눈길이 가는 데 하나님의 사랑이 따를 수 있고, 여러분의 말길이 가고, 여러분의 행동이 가는 데 하나님의 사랑이 따를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느끼고 받지 않으면 못 가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원리가 그런 거예요. 이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예요. 내 말이 아니라구요. 나도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고생 하는 겁니다. 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이 고생 하는 거라 구요. 내가 그렇다면 여러분들도 그래야지요. 세상의 명예는 명예대로 다 갖고, 출세는 출세대로 다 하고, 놀음할 것 다 하고,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참된 사랑이 없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반대. 교차로를 지내야 된다구요. 교차로를 지내야 돼요. 그것이 개인에서 그렇고, 그것이 개인 탕감노정이예요, 가정에서 그런 것이고 말이예요. 탕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한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탕감법이 적용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조건을 벗어나 가지고는 절대적으로 탕감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 실천에 도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

1976년 세계적인 핍박을 받고 1977년 2월 23일 새 시대 선포를 했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예요. 그거 전부 다 미친 사람이 한 말 같지요. 그 자리에 있던 선생님은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다 하늘이 보호해서, 레버런 문이 죽고 망하면 안 되겠으니 하늘이 죽고 망할 수 있는 자리를 자진해 나오면서 레버런 문을 보호했기 때문에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거예요. 통일교회가 망할 길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내 개인 일신상으로 보면 말할 수 없는, 내 성격에 참을 수 없는 수욕을 수없이 당하면서도 하늘을 생각하면서 이를 악물고 참아 온 게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 사연들이 전부 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이 땅에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예요. 내 일생의 운명길에 이래야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어떤 길에서든 남기고 가야 되기 때문에, 오색 인종이 그 일에 접해 가지고 그것을 알고 증거할 수 있는 실적을 남기고 가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문제를 직접 취급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백인 아가씨들하고 흑인 남자들하고 결혼시켜 주는 게 숴워요? 거 잘못되면 나한테 전부 다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좋으면 자기들에게 복이 있어서 좋다고 하고, 나쁘면 선생님이 잘못 묶어서 그렇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럴 때는 심각한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어떤 부모가 자기 아들딸 결혼할 때에 심각한 거보다도 더 심각한 거예요.

벌써 쓱 보면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맞는지 안 맞는지 척보면 안다구요. 선생님 눈이 하나 같지만 둘로 되어 가지고 안 맞는 거 하나는 뒤로 가고 하나는 앞으로 갑니다. 동으로 가고 서로 가고 다 간다구요. 척척척 보면 말이지요. 한 남자를 보게 되면 맞는 여자를 안다구요. 그렇게 맞추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잼대가 딴잼대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하다는 거예요. 관상을 보고 궁합을 보는 사람들이 문선생이 맞춘 것을 보고는 전부 다 혀를 차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하루에 300쌍 가까이 맞춰 나간다구요. 얼마나 고단하겠어요? 300쌍만이 아니라 1600여 쌍을 하루 한나절 동안에 다 했어요. 거 놀음놀이가 아니라구요. 척 보면 안다구요. 전부 줄지어 놓고 쌍쌍을 묶어 주는데 자기들이 자기 쌍을 몰라 가지고 바꿔치면 바로 골라 세운다구요. 그런 놀음을 세상에 누가 할 수 있어요? 나 아니면 못 하는 거예요. 내가 도깨비 같은 사람이니 했지요. 그래, 윤박사, 몇 쌍이나 할것 같아, 하루에? 암만 박사라도 그건 나한테 배워야지. (웃음) 그건 배우려고 해도 배울 길이 없다구요. 안테나가 없다구요. 안테나가 있어야지요.

미국놈들도 그렇지요. 결혼시켜 주면 전부 다 서로가 야단이예요. 그래서 내가 요즘도 그래요. '야, 이놈의 자식들아' 해 가지고 주욱 세워 놓고 심리와 관상을 봐 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는 상통이 이렇고 심리가 이렇고 저 여자는 저런데 요런 게 요렇게 나쁘고 요런 게 좋으니까 다 보충해야 할 텐데 3년 동안 살아 보지도 않고 이놈의 자식 뭐가 좋고 나쁘고 그럴 수 있어? 이러면 '예예예'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게 참 이상하답니다. 이상하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자기의 상대라고 보여 준 사람하고 묶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걸 선생님이 순식간에, 벼락같이, 장난같이 했는데 그거 어떻게 다 갖다 맞췄느냐 이거예요. 그만하면 결혼시키는 데 있어서 권위를 알아주겠어요? 그것도 전부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 실현을 이루는 데 있어서 내가 밤을 새워 가면서라도 어떻게 하든지 도움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 이거 예요. 그 심정 하나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사위기대 기반이 어긋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심정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전부 종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날 보고 사랑하고 싶다고 할 수 있으면 거 얼마나 행복해요. 그렇지 않아요? 역사시대에 아무도 없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그거 얼마나 행복하냐 이거예요. 나는 너를 놓고는 못 살겠다고 할 수 있으면 그거 얼마나 행복한 것이냐 이거예요. 내 옷이 없고 벌거숭이가 되더라도, 팬티, 일본말로 훈도시만 차고 있더라도 불행한 사람이 아니예요. 그에게는 황금 옷이 입혀질 것이고 황금 면류관이 씌워진다구요. 싫다고 해도, 도망가더라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가 감옥에 가 있으면 그 감옥은 앞으로 궁전 자리로 변할 것입니다.

그게 미친 사람 생각이요, 정상적인 사람 생각이요? 미친 사람 생각이지요? 지금 세상에서 문선생이 출세하고 성공했다고 보오, 망했다고 보오? 성공했다고 보지요? 그저 앉으나 서나 복닥복닥 이러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다구요, 나도 모르게.

진짜 만물과 인간과 하나님을 사랑했느냐가 문제

내가 돈벌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입니다 그전엔 돈벌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다구요. 10년 동안에 이런 경제 기반을 닦았다구요. 이제부터 10년 후에는 얼마나 비약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그럼 이제부터 10년이라는 세월을 오늘날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식 사고방식을 갖고 나간다면 10년 후에 비약적인 하늘의 축복을 바랄 수 있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바랄 수 없습니다.

내가 서구사회에 가서 하듯이, 레버런 문이 하듯이 그렇게 하면, 이제 부터라도 세계를 위해서, 뜻을 위해서 가는 길이 여기 한국에서 싹을 터가지고 그 길의 전통을 이어 나가게 되면 틀림없이 10년 후에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도 축복받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오늘도 비행장에서 척 보니 구름이 끼었어요. 잘 안 보이게 되니 기장이 와서 '오늘 이렇게 날이 흐려서 미안하다'고 해요. '미안할 거 없어요. 이건 자연현상인데요' 했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나는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이 사랑할수 있는 사람 사람들이 손을 잡고 맞이할 수 있는, 그리움이 교차될 수 있는 그 자리를 보는 게 소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동안에 간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내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영계에서 다 조건에 걸려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 다음에 내가 영계에 가면 선생님 왔다고 찾아올 텐데 나는 무슨 말을 해야 되겠느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줄 수 있었느냐, 느껴 보게 했느냐, 혹은 사랑을 해볼 수 있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장권사님, 올해 나이가 몇이요?「일흔 여섯입니다」 일흔 여섯! 그래야 나보다 15년 위로구만요! 우리 맏누님 같은 나이네요. 우리 맏누님 나이도 안 되겠구만. 그러니까 우리 세째 누님 나이쯤 되겠구만. 장권사도 이제 영계에 가면 선생님 찾아오겠지요, 영감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그래요, 안 그래요? 대답해 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 맞습니다.

첫째는 내가 무엇을 질문하느냐 하면 '당신은 만물을 사랑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인 만물 사랑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사람을 사랑했느냐? 사랑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사랑 못 했다는 거예요.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 못 했고, 만물을 사랑 못 했고,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 못 했고, 만물을 사랑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 손을 거친 물건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려고 그저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어요. 내 손을 거친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내가 노력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없습니다. 나야 어떻게 되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내가 또 희생하는 겁니다. 답변은 간단한 것입니다.

너, 만물을 사랑했느냐? 사람을 진짜 사랑했느냐? 그렇거들랑 만물의 대표인 몸뚱이가 이렇게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사람의 모든 마음의 대표가 나예요. 나는 만물의 축소형이요, 만인 축소형이요, 그다음엔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만우주의 축소형이예요. 이게 전부 다 여기서 나타나야 할 텐데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 빚지지 않느냐가 문제 돼요. 밥을 먹을때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밥을 먹었으냐, 옷을 입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입었느냐, 이게 문제돼요. 시집가는 것도, 시집이야 옛날에 갔으니까…. 자식을 낳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펼치기 위해서 낳았느냐 이런 것이 전부 다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들이 어떤 레벨인지 선생님이 설명하지 않아도 여러분 자신이 잘 알 거예요. 여기에 합격되지 않고는 세계도 통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한국이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아무리 수백 년이 됐다 하더라도….

여기 할머니들을 보게 되면, 내가 어떤 할머니에게 이런 얘기를 했어요. 당신이 이렇게 나가다가는 당신의 아들딸들 전부 다 사탄세계에 내보내게 된다고 했어요. 다 그렇게 되었어요. 어떤 아줌마들은 어머니 세울 것을 알아 가지고 계획을 짜서 공작을 했는데 선생님이 그런데에 말려 넘어가지 않아요. 전통적 길을 따라 세웠습니다.

그 사람들 다 두고 보라구요. 다 흘러가지요. 여기 남아서도 자기 혼자 처량하게 되어 가지고 교회를 이용하고 선생님을 이용해 자기의 먹을 것을 해결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건 기가 막힌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먹고 입고 사는 모든 것….

우리가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 놓기 위한 것

대한민국이 현재 이런 입장에 서 있으니 참 기가 막힐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이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사랑할 수있어야 되겠어요. 지금 요때가 빨리 넘어가야 돼요. 요 한때가 고비라구요. 1980년도 10월에 지나간다구요. 10월 잘 넘어가야 할 달이지요.

그래서 왔어요, 사실은.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기도도 하고…. 내가 지나가는 손님 같지만 그래도 여기 와서 기도도 하고 정성도 들여 놓아야 한국의 운세가 세계의 운세와 연결될 수 있지 않느냐 보고, 공산당을 막는 데서도 도움 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있지 않느냐 봤기 때문에 내가 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그런 맘을 가지고 앞으로…. 한민족이 이제는 통일교회를 바라보게 됐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바라보게 됐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바라볼 단계가 오지 않았느냐, 이렇게 봐요.

그러면 여러분은 뭘 보여 줄래요? 뭘 보여 주겠어요? 세상과 다른 걸 보여 줘야 됩니다. 그것은 딴것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할 수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 망한다면 내가 벌써 망했어요.

내가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몰려 다니던 그때를 생각해요. 그때 통일교회를 믿던 어떤 아주머니가 길가에서 나에게 말하기를 '꼴 좋구만.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그 놀음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오냐, 너는 나한테 좋은 교훈을 주었다. 나 아직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못했고 오늘날 너의 아들딸 앞에 내 사랑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말 한다' 고 생각한다구요. 지금도 그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자기 전에는 내가 잊지 않는 거예요.

미국 땅에서 치열한 싸움을 하면서도 '나는 패자가 될 수 없다'하는 거예요. 그때 그 결심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었어요. 이런 억울한 길을 내가 책임지고 이런 수욕을 당하면서 나가게 되면 하나님의 체면이 세워지지 않는다구요. 내일의 고생을 달게 느껴 가지고 개척자의 선봉에 선 용자의 모습으로 어떻게 하든지 달려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달려 나가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미국 대통령 선거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러나 자유세계를 수호하기 위해서 내가 욕을 먹고 역사의 규탄을 받더라도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레이건을 지지하는 데, 내가 신문사를 내세워 가지고 지지하는 데 있어서 제 일인자예요, 제 일인자. 통일교회 손해가 많다구요.

카터는 자기 조직을 통해서 레버런 문은 자기의 정적이라고 공공연히 발표한 거예요. 좋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카터에게 우리 카프(CARP)멤버를 보내 가지고 통고한 거예요. '당신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하는 거요' 하고 통고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다 미국 땅을 위해서예요. 반대하는 미국 땅을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얼어붙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부 다 흐트러지기 전에 그걸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 때문이예요.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 놓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 식구들도 선생님이 떠나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부모가 없어지더라도, 자기의 누가 없어지더라도 좋은데 선생님은 떠나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거 왜 그래요? 이런 걸 알기 때문이예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여러분, 심각한 일이기 때문이예요. 오늘 선생님이 여러분을 만나서 좋아요. 나도 반갑다구요. 옛날 얼굴들, 익은 얼굴들, 조집사도 저기 있구만요. 그래 차목사는 괜찮아? 거 답답한 사람하고 어떻게 살아?「잘삽니다. 아버님 때문에」 그건 아버님 때문에 살지 자기 때문에 사는 게 아니잖아?「그래도 그렇지 않아요, 이제는」 옛날엔 그랬구만. 「예」 그런 거라구요, 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국에서부터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선생님을 따라 나왔으면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겠어요. 36가정, 이제부터 가야 되겠어요. 이제부터의 제 2차 7년 노정은 36가정 이 선두에 서는 겁니다. 알겠어요, 36가정? 복받기를 좋아하는 36가정 알겠어요? 내가 새끼들을 해외로 끌고 다니면서 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해야 된다구요. 36가정을 세워 가지고 아프리카 36개국에 배치하게 되면 틀림없이 가야돼요.

협회장, 가겠나?「예」 협회장은 한국 협회장도 그만 두고 미국 돌아다니면서 세계 순회사 하면 좋겠다 생각하지 않아? 할수없이 여기 붙어 있잖아, 지금? 그런 협회장은 한국에서 죽게 하려고 한다구. (웃음) 아이고, 무슨 원수로…. 원수는 무슨 원수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사랑이예요.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안 보내고, 안 가겠다는 사람은 보내는 거예요. 좋아하는 사람은 안 시키고, 싫다고 하는 사람은 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지금보다 나아진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나아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는 날엔 지금보다 틀림없이 나아질 것이니, 틀림없이 나아진다면 틀림없이 안 해야지요. 그렇죠? 틀림없이 안 해야 되지요?「그 반대입니다」(웃음) 틀림없이 안해야 되지요? 이게 미국과 한국이 다른 거예요. 미국 애들은 '틀림없이 해야지! 틀림없이 해야지!' 이래요. 내가 항복하여 손들기 전까지 대답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이 패들은 '틀림없이 해야지, 틀림없 이…' 이래요. (웃음) 자, 틀림없이 해야 되겠지요?「예」 지금은 암만 크게 '예' 해도 쓸데없다구요. (웃음)

일본 사람들 보면 참 약빠르다구요. 복은 전부 다 일본 사람이 받지 않겠나,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할 수 없이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결혼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미국 청년들은 순진하다구요. 한국 사람은 한번 이야기하게 되면 오만 가지 잡복점이 다 나온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이익이 되겠는데, 손해가 가는데, 뭐어떻고 다 해 가지고 이익이 될 것 같으면 입을 싹 요렇게 하고 해죽 웃는 거예요.

미국 패들은 순진하다구요. 이리 가라 하면 그저 '예-' 하고 넘어가도 그저 '예-' 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가다 멈춰야 할 텐데 돌아다보지도 않고 도망간다구요. 그런데가 있다구요. 그걸 볼 때, 한국 사람이 미국 사람한테 지겠구나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으니까, 불쌍하게 되겠으니 한국의 여자 남자들은 미국 사람하고 결혼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도 여기 있구만. 일본 사람이 손해고, 미국 사람이 손해지만 할수없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일하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미국 사위를 얻어야 될 것입니다. 또 일하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일본 사위를 얻어야 될 것입니다. 얻는 데는 잘난 사람을 얻어 주는 것이 아니라 제일 못난 사람, 제일 쭉정이를 얻어 줄 것입니다. 내가 농담으로 그러지 않는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내 상통이 형편 없이 되겠어요. 이러한 모든 뜻 가운데 볼 때 누가 더 사랑을 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은 고생길을 가야 됩니다. 희생해야 된다구요.

한국이 지금 빚지고 살지요? 협회장, 한국이 빚지고 사나, 빚을 지우고 사나?「빚지고 삽니다」 빚지고 살지? 거 왜 빚지고 사는 거야? 거 잘난 사람이야, 못난 사람이야? 대답해 보라구. 형편이 몰린다고 대답을 안 하면 돼나? 솔직이 얘기를 해야 결론을 내리지. 못난 사람이야, 잘난 사람이야?「못난 사람입니다」 못난 사람이야. 사랑의 빚을 지우게 하는 싸움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전부 경쟁이 붙었어요.

뜻길은 사랑의 길

내 엊그제 와서 신학생들 앞에 놓고 너희들은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하고 물었다구요. 암만 유명한 신학 박사들이라도 거기에는 자신이 없다구요. 그 면에 있어서 자신이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역사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의 길에서 일했습니다. 사랑의 길에서 밤을 새웠고, 사랑의 길에서 통곡을 했고, 사랑의 천리길을 달렸고, 사랑을 위해서 대양을 건넜고, 사랑의 길에서 이색 민족을 사랑하려고 허덕였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길이예요? 여러분은 쉽다고 생각하 지요. 참 어려운 길이예요. 기가 막힐 때가 많아요. 당장에 보따리를 싸가지고 훌쩍 떠나오고 싶을 때가 많아요. 한국이 좋은 곳도 아닌데도 돌아오고 싶을 때가 많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안하면 또 다른 누가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누군가가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쟁 도상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통일교회 자체가 빚지지 말라 이거예요. 우리는 일할 때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은 여기 공장에서 일할 때도 그랬다구요.

공기총을 만들 때 말이예요, 80정이 하루 생산량인데, 이 생산량 80정을 못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800정을 만들라고 했어요. 모두들 안 믿었지만 내가 보름 이내에 800정을 만들어 냈다구요. 우리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남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또 한국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미국 식구들이나 외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을 그래도 행여나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선생님 같이 알고 있다구요. 어머님같이 알고 있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그랬다구요. 선생님은 그저 돈이 있으면 털어서라도, 살림 살이가 없더라도 해먹이지 못해서 안타까와하고, 해 입히지 못해서 안타까와했어요. 오색 인종에게 옷도 해 입히고 많이 먹이고 그랬어요. 여지껏 그 놀음 했다구요. 여기 한국에서도 그렇지요? 한국에서 많은 사람이 오게 되면 밥도 먹여 주고, 밤 열두 시가 지나서 오게 되더라도 먹을 것이 없으면 만들어 주라고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에게 기대가 크다구요. 기대가 참 크다구요. 여러분에게 기대를 할 수 있는 것은 뭐냐? 고생을 하고 사랑의 길에 있어서 본이 되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다 알겠어요?「예」

뜻길이라는 것은 사랑의 길이예요, 사랑의 길. 사랑의 길입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냄새가 나고 정돈되지 못한 땅이라도 조국의 냄새가 뼛골에 사무치는 것을 느끼게 될 때, 고향이 그래서 좋은 것이요, 조국이 그래서 좋은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끼옵니다.

아버지! 남북이 분단된 이 사정을 생각할 때, 이것은 대한민국이 져야 할 죄가 아니고,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사적인 하나의 탕감의 골짜기로서 남아진 것임을 생각하옵니다. 지금까지 한민족이 수많은 피를 흘린 것은 그 개체의 잘못보다도 역사적인 사명의 운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놓고 많은 피의 대가를 치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복잡다단한 환경의 와중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원리가 가르쳐준 대로 가인과 아벨이 상봉하여 하늘 앞에 설 때까지 이 민족의 수난길의 소용돌이가 계속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것이 싸움과 계교로 되는 것이 아니요, 자연적인 환경에서 승리의 터전을 닦아 가지고 주는 무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받고 빚진 자의 입장에 가인세계가 서게 하지 않고는 순응하는 본연의 자세를 갖추어 차자 앞에 장자의 자리를 넘겨 줄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교차점이 인도세계에 없는 천륜세계에서 타락한 세계를 대하여 요구하는 이런 하나의 길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때, 통일교회 무리는 무릎을 꿇고 숙연한 모습으로 아버지 앞에 자신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지금부터 북한 땅의 한때를 생각하면서, 남한 땅의 핍박받던 한때를 생각하면서, 범냇골 골짜기를 중심삼고 애달픈 사연을 품고 하늘 앞에 호소드린 그때를 지나고 해외를 거쳐 지내 오면서 누구도 알지 못하는 길을 더듬으면서, 황막한 광야를 달리는 사나이는 자기의 욕망을 중심 삼고 달려가지만, 여기 이 자식은 당신의 사랑의 뜻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모르는 길을 달려왔습니다.

쓰러질 수 있는 자리에서, 절망할 수 있는 자리에서 당신은 붙들어 주었고 권고하였습니다. 역사를 생각할 때 사연도 많았고 슬픔의 고비도 많았지만, 당신이 나 이상 슬픔의 길을 체험하고 나 이상 원통하고 분한 역사적인 내정을 지녔다는 것을 생각하여 볼 적마다 얼굴을 들고 하늘 앞에 기도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옵니다. 이런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도 당신의 무한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인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육십 생애를 지나고 나서 핍박의 일방통행의 길로 끝날 줄 알았던 생애노정을 돌아다보니 세계적 한 와중을 거쳐 끝에서 끝으로 통할 수있는 길이 더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돌아오는 그 한때를 맞이하여 하늘을 향해 다시 한 번 나타나면서 언제 어느때 당신이 준비하여 이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놓았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 할 적마다 다시 한 번 감사하옵니다.

작년 그러께서부터 일년 남짓 한국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정세의 변동도 많았습니다. 이제 당신이 주도하시어서 갈 길을 밝히시고, 이나라 이 민족이 어디로 가야 될 것인지 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옵기를 부탁하옵니다.

이 나라의 모든 국민이 일체가 되어 잘잘못을 가려 놓고 회개하고 하늘 앞에 부끄러운 민족이 되지 않겠다고 몸부림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단결하여 세계 인류 앞에 하나의 사랑의 교량이 되겠다고 스스로 희생의 자리를 개척해 나가는 무리가 한국 삼천리 반도에 넘쳐 흐르게 되면, 세계는 새로운 소망의 기지가 될 것이고, 희망의 여명이 그곳으로부터 밝은 태양의 빛이 되어 세계로 향해 뻗을 수 있는 날이 틀림없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터전이 오늘날 이 통일교회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과 세계의 뜻을 중심삼은 그 노정에 있어서, 황막한 사막지대에 있어서, 사망의 불쌍한 상처를 입어 해골골이 되어진 이 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옷을 입고 사랑의 기름을 발라 부활할 수 있는 한 세계 운명권을 하늘이 바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가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의 원수였던 기성교회를 위해서 저희들은 지금까지 참아 왔습니다. 기성교회는 지금까지 저희들을 반대하고 있습니다만, 하늘이여, 여기에 당신이 중재자가 되시옵소서, 당신의 상심이 클 것을 생각하면서 저희들이 참고 내일의 희망을 머금고, 형제와 같은 인연이 있기 때문에 형님의 자리에 세워 당신의 권한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들을 살려 주어야 할 뜻이 있다는 숙연한 사실을 알 적마다, 목이 메이는 통곡의 심정을 가지고 하늘이 6천 년 동안 수고했던 사실을 될 수 있으면 상기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제가 한국에 달리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이몸 가운데 당신의 사랑을 보았노라고, 당신의 사랑을 체휼하고, 당신 앞에 사랑을 보여 주고, 당신 앞에 사랑을 느끼게 하고,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의 개인과 하나의 가정과 하나의 종족이 있기를 당신이 바란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끄러운 몸을 둘 수 없는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견책하면서 통일교회를 다시 한 번 불쌍히 보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남겨진 일처리를 아직 끝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3년, 4년이란 기간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싸워야 할 일을 남겨 놓고 왔사오니, 아버지, 한국은 당신이 맡으시어서 여기 책임자로부터 오늘 새로이 각성하고 뜻 앞에 사랑의 교량을 한국에서부터 세계 도처에 놓지 않으면 안 될 기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이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것이 없게 될 때는 아무리 조국 강산이라도 내가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그럴 수 있는 한 곳이 한국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당신은 바라서 5천 년의 기나긴 세월 탕감과 수난의 민족으로 비참한 피의 역사를 엮어 오셨습니다. 그것도 이 한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인 걸 생각할 때, 저희들 통일교회 사명이 크다는 것을 망각하는 무리들이 되지 말게 해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남편 앞에 자식들 앞에, 남편은 아내 앞에 자식들 앞에, 자식은 부모 앞에, 교회 책임자들은 교인들 앞에, 교인들은 교회 책임자 앞에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 보여 줄 수 있고 동행할 수있는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 삼천리 반도에 이 불쌍하고 쫓기고 핍박받던 무리들을 통하여 심정적 결합을 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부탁드리옵니다.

남아진 그날 앞에 오늘의 말씀이 부끄러움의 호소와 참소의 조건이 되지 않게끔 마음을 가다듬고 정성을 가다듬어, 제2회 3차 7년노정을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이 선두에 서서, 이 민족 앞에 기수가 되어 달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스승이 간 길이 그러하듯이 이들도 가야겠습니다. 자식에게 핍박을 남기고 싶은 부모가 없는 것이요, 아내에게 수난길을 남기고 싶은 남편이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고생시키지 않으면 안 되고, 남편의 자리에서 아내를 고생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탕감의 노정이 남아 있고 복귀의 한의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길을 싫다 하면 영원히 이 길이 앞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를 악물고 혓바닥을 깨물면서 이 길을 가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을 이 시간 알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홈 처치 활동을 중심삼고 부끄러운 역사를 남기는 무리들이 되지 않게 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역사적 탕감과 역사적 심정적 하나의 기준을 세우시어, 만민에게 폭풍이 오고 홍수가 나게 될 때 하나의 닻장이 되어 여기가 뭐든 달리면 살 수 있는 터전이라고 사랑의 닻을 꽂고 기다리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아도 같은 모습이어야 하는 통일교회

​여러분이 알고 있는 통일교회, 내가 알고 있는 통일교회, 그 다음에는 외부에서 알고 있는 통일교회, 영계면 영계에서 알고 있는 통일교회, 그것이 다 같은 것이냐, 다른 것이냐? 영계와 나와 여러분과 사회의 입장에서 볼 때, 사방에서 볼 때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차이가 내가 원하고, 여러분이 원하고, 사회가 원하고, 영계가 원하는 것이냐? 아닙니다.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영계가 보는 통일교회와 내가 보는 통일교회는 같아야 됩니다. 또, 내가 보는 통일교회와 여러분이 보는 통일교회가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영계와 나와 여러분이 보는 통일교회와 세상이 보는 통일교회는 같아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이상이나, 이념, 그리고 지상천국의 실현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같게 되는 것이 어디가 출발점이요, 어디가 중심이냐? 어디가 같은 곳이냐?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이냐?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은 나로부터 출발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이 통일교회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시작은 되었지만, 그것이 나로부터 출발한 것이냐할 때, 나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이거 예요. 그러므로 동기와 출발점이 하늘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된 통일교회가 레버런 문이란 사람을 통해서 현실적인 과정을 거쳐 나가는데, 그 거쳐 나가는 길은 개인이 원하는 길을 가야 되고, 가정이 가야 할 길을 가야 되고, 그다음엔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더 나아가서는 영계가 가는 길과 일치화될 수 있는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필연적인 운명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길을 오늘날 나에게 원한다면 나는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러서라도 가야 합니다. 그런 책임을 본래부터 지니고 있다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목표가 크고, 사명이 방대하면 방대할수록 순리와 환영의 입장이 아니면, 그 책임 수행에는 배가되는 수난이 첨부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통일교회는 타락한 사화와는 반대의 길을 가야

하나님은 불행한 세계요, 절망의 세계요, 고통의 세계인 이 세계를 바라보며 희망의 세계로, 혹은 지상천국으로 돌이키기 위한 일을 하려면 반대의 길을 가야된다 이거예요. 하나가 남으로 간다면 북으로 가야 돼요. 하나가 서로 가려고 하면 동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인데 얼마나 반대냐? 180도 반대의 길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통일교회라는 것을 책임지고 끌고 나가는 길이 평탄한 길이냐, 수난 길이냐 할 때에 평탄한 길이라고 한다면 모순이다 이겁니다. 역설적인 길이요, 비참과 비애가 가로놓인 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개인보다 가정이 크므로 그 큰 만큼 비참이 비례적으로 클 것입니다. 또, 가정을 넘어 가정보다 큰 민족 앞에 가게 될 때는 비례적으로큰 수난길이 있을 것입니다. 국가면 국가로 넘어갈 때 또 가중되는 것이요, 세계무대를 향할 때에는 더 가중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세계와 영계가 연결되게 될 때에도, 영계와 육계는 180도가 다른 세계이므로 세계에서 영계를 거쳐 넘어갈 때에도 말할 수 없는 최대의 수난의 장벽이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격파하느냐 하는 문제가 하나님이 염려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세워 가지고 이 길을 가라고 지도 하고 있는 하늘은 이 길을 격파해 주기를, 해체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격파하는 것이 아니라 레버런 문이 극복하고 격파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바람 앞에 있어서 그 수행을 못하게 될 때는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존속하게 하는 사명을 이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 일생에 갖추고자 하는 어떠한 필생의 사업으로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천륜이라는 방대한, 하늘 땅의 모든 우주의 운명을 건 하늘의 원칙적인 길이 모색되는 것이며, 그 모색되는 내용이 방대하니만큼 거기에 첨부되는 180도의 고통은 가중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본래부터 종교의 길에서는 수난이니, 온유겸손이니, 희생이니, 봉사니 하는 역설적인 논리를 취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왜그러냐? 하늘이 바라는 어떤 이상이 있으면 그 이상과 현실사회라는 것은 상반되고 대치된 입장에 있기 때문이예요. 이것을 하늘이 원하는 순리적 궤도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그 활동반경이 반대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종교는 수난길을 가는 겁니다.

종교는 수난 속에서 발전하는 것

그러면 종교는 언제 발전하느냐? 고통을 당하고 수난받을 때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가망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망성이 있는 때에 하늘이 역사하기 때문에 어떠한 종교든지 반드시 핍박받을 때에 발전하게 마련입니다. 만약에 핍박이 없게 될 때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발전해야 하느냐? 자진해서 수난길을 취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통일교회의 이상대로 될 때까지 통일교회는 사회와는 반대의 길을 자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왜?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는 다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통일교회를 세계에서 환영한다고 해선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 이제 세계에서 환영하니, 지금까지의 우리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때가 됐으니 우리도 사회서 하는 것 다 하고, 그렇게 가자꾸나!' 이래서는 안 됩니다. 반대를 안 하면 안 할수록 통일교회는 자진해서 '악한 세계에 우리들이 영향을 미쳐 가지고 그 환경을 소화하려니 그 반대의 수난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하고 생각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아, 이 핍박의 길이 언제 끝날 것이냐? 언제 통일교회 이상을 다 이룰 것이냐?' 이럽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통일교회의 출발 당초부터 하늘이 바라는 본연의 자세와 비교해 볼 때 틀린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성경 요한계시록에도 말하기를 '끝까지 참고 이기는 자가 복이 있나니' 한 것입니다. 끝까지라는 것은 전체를 다 포함해서 하는 말이예요. 어떠 어떠한 것은 남겨 놓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나라가 반대하는 것도 들어가고, 자기 친구의 배반이라든가, 가정의 배반이라든가, 부모의 반대라든가, 처자의 반대 등 전부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내 일신, 전체의 환경도 다 들어간다구요. 그러한 전체가 반대하는 상황에 있어서도 이것을 극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끝까지라는 말은 하나님의 복귀섭리노정, 구원섭리에 있어서 힘든 것이 있으면, 그 힘든 하나님과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서 뜻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참한 자리를 소화시킨 자리에서 뜻이 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역사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 역사는 수난의 역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마디로 말하면 행복의 역사가 아니고, 수난의 역사요, 비참의 역사였습니다. 거기서 남아진 게 뭐냐? 그 비참의 역사를 소화할 수 있고, 이 비참의 역사를 정상의 역사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또, 그 비정상적인 환경을 피해 가면서 할 수 없이 맞는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전진해서 더 큰 비참의 길을 환영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교인이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통일교회에 보탬되는 길이 없었고, 하늘에게 협조받을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짓고 보게 될 때에, 내 자신부터 '이제부터 또 해야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 안 됐으니까 또 해야지. 하나님이 있구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편안히 가면 좋겠다. 이제는 나이 60이 됐으니 편안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그렇게 핍박을 받고, 시련을 받으면서 그저 멸시천대 받고, 손가락질 받고, 어디가든지 전부 동네 개가 짖고 이렇게 천대받으며 이런 일생을 걸어왔으니 이제는 그런 길 좀 안갔으면 좋겠다' 하는 건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평범한 입장에서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자신도 그런 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는 겁니다.

만약에 그렇게 되어서 그렇게 간다면, 지금까지는 통일교회에 하늘이 같이했을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하나님 뜻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외적 세계가 남아지는 한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버리고 또다시 그 누구를 통해서 비참의 길을 논의해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걸어온 나로서는 여기서 정지해 버리고 나만 후퇴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거쳐나가느니만큼 될 수 있으면 과거적인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현대적인 내용에 그 내용을 연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으면 새로운 출발은 보다 희망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진정히 바라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빚지는 생활을 해서는 안 돼

그러나 새로이 시작하게 되면 되풀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얼마나 비참한 운명길을 또다시 되풀이해야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왕이면 현실적 무대에서 다시 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다짐해야 할 입장이 오늘의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님의 입장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한국에 돌아오면 '아, 무슨 기쁜 소식이 있을까? 좋은 일이 있으면 좋겠다' 한다구요. 이건 누구든지 바라고 있는 것이라구요. 그래, 좋은 일이 있다면 그 좋은 일이 시작돼 가지고 언제나 좋을수 있으면 괜찮다는 거예요. 만나서 기뻐하고, 사정을 통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서로 심정적인 면에서 격려하고 서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우리들이 좋아하는 것은 뜻 앞에 좋은 것이 되는 것이 아니요, 악한 세계 앞에 좋은 것을 남길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이겁니다.

그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어디서부터냐? 만난 그 다음날부터 비참의 길을 다짐할 수 있는 데서만이 하늘에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고, 사회에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거 예요.

그러므로 '선생님이 오늘 오면 뭐 좋은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버려야 됩니다. '선생님이 또 왔으니 무슨 일을 또, 하지 못하는 일을 또 시키려고할 거야'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해요? 우선 선생님이 왔으니 '아이고, 우리 협회본부가 어떻고, 각 부처가 대사회 활동을 하려는데 지금 환경 여건이 과거와 달리 통일교회를 어느 정도까지 사회에서도 공인해 들어오고, 국가면 국가에서도 나쁘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으니 이게 얼마나 좋으냐? 그러니 일을 도와주세요' 하는데 일을 도와주는 건 좋다는 거예요. 일을 도와주면 '옛날보다 돈을 많이 쓰고, 좀 편하고, 그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모든 면에서 꿀리지 않게끔, 차를 타더라도 좋은 차 타고, 살더라도 좋은 집에 살고, 옷을 입더라도 전부 다 갖추어 입고, 어디 나가서 점심때가 되어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먹더라도 돈을 내가 먼저 내고… '

이런 등등을 생각하는 건 나쁜 게 아니라 좋은 거예요. 나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건 좋은 생각인데 그럼 돈은 누가 대줘요? '돈이야 선생님이 대주고 하나님이 대주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돈은 누가 대주느냐? 선생님이 대주고 하나님이 대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오늘 그랬으면 내일 더 하고 싶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래 가지고는 통일교회의 본래의 길을 못 간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내가 여기와서 간부들을 모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아, 뭘했느냐? 하고 들이 제긴다구요. 회개해야 된다 이겁니다. 빚지고 사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빚진 사람은 망하지요? 빚 못 갚으면 망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또 빚지려고 하지요? 일반 사람들 앞에도 빚지면 망하는데 선생님에게 빚지면 안 망할 재간이 있어요? 더 망한다구요. 이게 통일교회 문선생식이다 이거예요.

내가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잘 입은 옷도 벗기고 못 입을 옷을 공적인 입장에서 입혀 가지고 내몰고 싶다 이거예요. 고생시키고 싶다 이겁니다. 자, 이거 이래야 되니 그게 얼마나 비참해요? 와서는, 세상 사람과 같이 만나서 취하도록 술이라도 먹고, 댄스라도 하면서 모든 어려운 것을 풀고 싶은데, 이건 뭐 일생동안 만나면 얼굴 찡그려 가지고 좋지 못한 얘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할 이 세계가 남아 있는 한 그러한 운명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통일 교회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성경에도 말하기를 '원수가 너희 집안에 있다' 했다구요. 딴 게 아니 예요. 사랑하는 아내가 원수다 이거예요. 이런 내용을 두고 볼 때, 그말이 뭐냐 하면 사랑하는 자식이 원수일 수 있고, 사랑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선생 앞에는 원수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 앞에 문선생이 원수일 수 있다 이겁니다. 원수라는 건 뭐냐 하면 백 퍼센트 반대의 자리에 가 가지고 나에게 피해를 가하는 것이예요.

사회 사람이 우리를 공인할 수 있도록 우리가 보여 줘야

그럼,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나님 앞에 원수 아니다 할 수 있는 입장에서 말을 하고 확답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는…. 그런 길이라는 것은 비참한 생활입니다. 과거도 비참했고, 오늘도 비참하고, 내일도 비참한 운명길을 가려고 허덕이는 사람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과 사회를 비교할 때에 여러분들은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백방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했습니다. 얼마만큼 못받아들여졌느냐 하면 극과 극이예요. 극과 극인데, 하나는 남극이요 하나는 북극인데, 떨어져 가지고 살 수 있으면 좋겠는데 떨어질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게 사고라구요. 떨어져 가지고 너는 너고. 나는 나다 하고 이렇게 살면 좋겠는데 별세계, 딴 세계에 가서 자기 자신만 살면 좋겠는데, 그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극과 극이 합해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극과 극이 합해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여기 통일교회의 원리를 통해서 알지만 가인 아벨 역사는 극과 극이예요. 그런 극인데, 누가 이 극을 없애야 되느냐? 가인이 극을 없애야 되느냐, 아벨이 없애야 되느냐?「아벨」 아벨?「예」 아벨 하면 '아, 배야'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아벨이 해야 됩니다.

아벨이 얼마나 해야 되느냐? 보라구요. 우주는 도는 역사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금을 그어 가지고 180도만 돌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겠지요.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낮에만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밤은 내버려 두고…. 그래 가지고는 일주야가 생겨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아벨은 어떤 길을 가야 하느냐 하면 180도가 아니라, 360도를 거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벨이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면 가인이 가는 데를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직선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아벨이 출발한 노정은 원형을 돌아서 180도 가서는 그냥 그대로 중심을 통해서 본연의 길로 돌아올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360도를 통해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밤과 낮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반대의 반경을 거쳐 가지고 360도를 돌아 본연의 자리에 와 가지고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직행하는 것입니다. 요게 문제입니다. 직행 길을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직행길은 180도에서 그냥 그대로 갈 수 없습니다. 돌아 가지고 본연의 노선에서 승리해야 직행길이 생긴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있어서 갈 수 있는 직행길, 통일교회와 사회에 있어서 가는 직행길, 그런 길이 없다구요. 또, 선생님과 여러분 사이에서의 직행길은 없다구요. 선생님 입장 다르고, 여러분들 입장이 다르다 이거예요. 내가 가는 데가 직행길이라면 그건 전부 다 환영하고 화합해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지금 자유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미국에서 욕도 많이 먹었다구요. 나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또, 날 죽이려는 사람이 얼마나 많다구요. 내가 죽을 짓을 안 하고 있고 욕먹을 짓을 안 하고 있는데, 욕을 하고 죽이려고 한다구요. 그게 얼마나 역설적이냐 이거예요. 그 사회에 필요한 일을 하고, 청년들에게 사망의 골짜기에서 당장에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닻줄을 내려 주는 일을 하고 있고, 그 장본인도 알고 있는데 역설적인 입장에서 공격한다 이겁니다.

그래서 설명이 필요하고 보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설명으로써는 해결 안 된다 이거예요. 보여 줘야 됩니다. 무엇을? '너희들보다 모든 것이 낫다. 다방면에서 낫다. 통일교회라는 자체가 미국 풍조에 토착화된 이후에는 모든 미국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환경 여건에서, 하는 모든 일에서 통일교인은 모든 미국 사람보다 낫다' 하는 것을 보여 줘야 됩니다. 그것을 높은 사람으로부터 낮은 사람까지 전부 다 공인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 공인된 출발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통일교회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거예요, 통일교인들서부터. 그래도 알아줄 수 있는 입장에 선 통일교회서부터.

자유롭고 좋은 자리에서는 타락하기 쉬워

자, 그럼 왜 워싱턴 대회를 끝내고는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수수께끼라구요. 그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고다 말한다구요. 그런데 '거 하는 짓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뭐야? 뭘하려고 닉슨을 지지해 가지고 욕을 먹고, 뭘하려고 프레이저 의원과 싸워 가지고 욕을 먹고, 뭘하려고 카터하고 싸워 가지고 욕을 먹고, 그래 가지고 반대받아 이로운 것이 뭐고, 통일교회 이익이 뭐고, 레버런 문 일신에 이익이 뭐요? 한다구요. 이익되는 거 없어요. 없다구요.

그러면 왜? 하나의 직단 거리의 요체를 만들어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찾자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할 수 있는 직단 거리는 직선인데, 그 직선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겁니다. 이것을 일주하지 않으면 안 되니 한국에서 욕먹은 것도 기가 차지만 미국에 가서 욕먹고, 앞으로 공산당한테도 욕먹으려고 하고, 영계에서까지도 욕을 먹으려고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야, 이 녀석아! 좀 기다려라' 하더라도 이런 일로 뛰쳐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 우리 젊은 사람은 어때요? '우리 선생님 좋은 선생님인 줄 알았 더니 제일 불쌍한 선생님이구나!' 이렇게 생각돼요? '행복한 선생님인줄 알았더니 제일 불쌍한 선생님이구만!' 이렇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다보면 비참의 역사다 이겁니다.

그래서 어떤 영통인이 영계에다 '그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어떤 사람이요?' 하고 물어 보니 통곡하라고 하더랍니다. '너도 울어라, 이놈의 자식아!'한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 보는데 통곡을 하며 '더 울어라, 이놈의 자식아' 한다는 거예요. 거 왜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 보는데 레버런 문 어떻다는 대답은 안하고 더 울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답이예요? 그 어떤 영통인이 나한테 물어 보기를 '영계에서 그러던데 그게 무엇이요?' 하길래 '이놈의 자식아, 무엇이긴 무엇이냐? 레버런 문은 그런 사람이다' 했다구요.

참 이상하다구요. 좋은 일이 있을 때가 된다 하면 가정에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구요. 좋은 일이 있으면 가정에 좋은 일이 생겨야 할 텐데 좋은 때가 되면 반드시 가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참 이상하다고 생각한 다구요. 내 가는 날이라든가, 한달이라든가, 일년 내에 반드시 큰 사건이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이냐 하면 탕감법이 그렇다는 겁니다. 교회에 좋으려고 하면 내 가정이 반드시 깎이더라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의 경고예요. '이놈아, 너는 또다시 경각성을 높여야 될 때가 온다' 이거라구요.

망하는 자리에서 타락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좋을 때에 타락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질서를 망각하는 것은 어려울 때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신음하는 자리가 아니라, 해방의 자유스러운 자리에서 타락의 문은 열리기 시작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레버런 문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내일의 쇠를 채우고, 거기에 횃불을 밝힐 수 있고, 거기에 불을 피우면 전부 다 소모되는 모습으로 불이 붙는다는 거예요. 거기서 더 탄다는 겁니다. 그런 사연은 이스라엘 나라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면 탕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탕감을 인계하지 않기 위해서는 책임자가 탕감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민족에게 탕감이 인계되지 않는 겁니다. 그러한 연대적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에게 통하는 직행길이 없었기에 그 길을 찾으려 하는 우리

자, 그러면 오늘날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레버런 문이 통일교 회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가는 길에 있어서 직행길이 있느냐? 직행길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돌고 돌며 전부 다 한 명제를 대해 세계사를 걸어 놓고 직행길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세계를 대표한 워싱턴 대회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고 난 후에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던 겁니다. 그래, 공산당들이 그 말을 듣고 코웃음을 쳤을 거라구요. '모스크바 대회? 이 녀석, 뭐 승공을 하는 공산 당의 적극적인 원수가 모스크바 대회를 발표해? 후후후' 이랬을 겁니다. 내가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몰고 갈 것입니다.

워싱턴 대회가 끝난 후에 지금까지 뭘해 나왔느냐? 모스크바를 향하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공산 위성국가 어디든지 배치 돼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도 지하 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지하활동을 하는 것은 간첩이지요? 공산세계에서 간첩과 같은 활동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큰 책임을 지고, 하늘의 뜻을 책임지고 나서는 사람이 '이젠 당신이 원하는 통일교회의 일원으로서 선생님이 원하는 최대의 목적지를 향해서 가겠습니다' 할 때 어디로 가야 돼요? '너 미국에서 일해라' 이러길 바래요, '저 공산세계 모스크바에 가라' 하는 걸 바래요? 어떤 거예요? 「모스크바입니다」 미국서 일하라는 거지요? 「모스크바입니다」 그래, 내가 오죽이나 이것이 어려우면…. 모스크바는 뭐냐하면 마스트 고(must go;기필코 가라)다 이거예요. 가야 되는 필연적인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그 길을 떠나면서 '이세상에서 못 만나면 영계에 가서 만나야 되겠습니다' 이랬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간 사람들을 만나 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뉴욕에 있는 선생님을 찾아온 그를 만나지 않고 보낸 것입니다. 만나지 않고 보냈다 구요. 너는 앞으로 큰 과중된 책임을 짊어지고 가야 할 길 앞에 있으므로 선생님을 만나면 네 생명이 좌우되는 조건이 남아진다 이겁니다. 만나면 얼마나 좋겠느냐? '안 만나는 것이 도리어 네 가는 길이 평탄할 것이고, 네 가는 길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만나지 않고 가는 것이 좋다'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중간에 사람을 통해서 명령을 하고, 사람을 통해서 시작해야 할 기가 찬 사연들이 통일교회의 역사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이 시간에도 소련, 중공, 만주 일대, 혹은 소련의 위성국가 등 어떤 곳에는 생사의 기로에 서서 아침을 아침으로 맞을 수 없고, 밤을 밤으로 맞을 순 없고, 낮을 낮으로 맞을 수 없는 날들을 지내는 식구가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구요.

그러므로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돼 가지고 힘을 돋구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하늘을 움직여 가지고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최대의 힘을 발휘하여 공을 들여야 할 입장에 있다 이겁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해야 할 사명이예요. 꿈같은 이야기예요. 여러분과는 관계없는 말 같지만 그것이 여러분들의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반대하는 사람들과는 관계없는 것이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의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거리가 어떤 것이 더 머냐? 선생님과는 거리가 조금 있고, 여러분들과의 거리는 더 멀고, 반대하는 사람들과의 거리는 더더욱 멀다 이겁니다. 이 더 먼 거리의 담을 누가 책임지느냐? 가인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아벨이 책임져야 돼요. 그런 운명길이 타락의 운명을 지닌 우리라는 사실을 우리는 망각해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이렇게 보면 여러분들은 현재에 있어서 '내가 모든 일을 하겠다'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단은 쉬운 일을 하려고 해요. 현재의 자리에서 쉬운 일을 하겠다는 것은 후퇴하겠다는 말이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360도를 돌고 돌아와서, 영점으로 돌아와 가지고 직행길을 개척해야 되는 것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보면 가정에는 개인이 가야 할 직행길이 없는 것입니다. 직행길이 얼기 때문에 돌다가 전부 다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각도를 못 맞춰, 90도를 향하는 원형의 노정을 중심삼고 이것을 한 방향 으로 갖추지 않고 전부 다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의 원형을 그려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그린 것이 중심에 핀트가 안 맞아 가지고 전부 다 세상에 굴러 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종교를 찾아가는 모든 사람이 성공한 것이 아니라, 실패의 역사로 끝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 뜻적으로 볼 때 제일 좋은 일이 무엇이요? 하면 '야, 네가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고, 그저 네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하시지 않는다 구요. '죽어라, 죽어라! 죽는 길로 가서 비참하게 죽어라' 하신다구요. 죽는 데도 교통사고로 죽는 것이 아니예요. 그저 지긋지긋하게 죽을 수 있는 길을 가라 이겁니다. 그것이 참된 종교가 가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만약에 이 길을 극복해 가지고 승리적으로 마치게 되면 인간사회에서 만사가 직행길을 갈 수 있는 직단거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최단거리가 될 것이고, 하나님과 선생님과의 최단거리가 될 것이고, 선생님과 여러분과의 최단거리가 벌어질 것이고, 여러분과 외적 세계와의 최단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 최단거리가 뚫어지면 하나밖에 없는 직선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지남철이 전부 다 이렇게 직선상에서 돌지요? 그래야 거기에 천지조화의, 화합할 수 있는 하나의 절대기준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된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는 재창조역사

자, 그러면 여러분, 90도에 90도 가면 몇 도 갔어요? 「180도 갔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몇 도 갔어요?「18도」 180도까지 갔어요?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이 여기에서 출발했는데 출발한 여기에서 몇 도 왔어요? 어디를 향해 있어요? 60도에 왔어요, 45도에 왔어요, 15도에 왔어요, 65도에 왔어요? 어디에 왔어요? 그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가다가 어디 가서 스톱해야 되는 거예요? 한 90도쯤 가다가? 90도가 제일 어려운 거예요. 넘으면 내려가는 겁니다. 180도까지. 그 다음엔 어떻게 해요? 180도까지 왔으니까 직선으로 돌아가면 얼마나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공전하고, 공(0)자로 돌고 나서야 자기 궤도를 발아서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복귀의 역사인거예요. 재창조역사예요.

복귀섭리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재창조역사가 꺼꾸로 돌더라도 바로 되려면 한바퀴 돌아야 한다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예」

팔(八)자가 왜 재출발 수냐?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도니까 재출발이다 이겁니다. (8자를 그리면서 설명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렇게 꺼꾸로 돌던 것이 원점에 와서는 반대로 돌아간다구요. 사실은 8자가 가운데 점에서는 반대로 도는 숫자란 뜻이예요.

자, 그러면 선생님은 얼마만큼 돌았느냐 이거예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큰 소리하는데, 미국에서는 상당히 이제 악명 높은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 됐다구요. 소문이 악명 높은 유명한 사람이라고 나 있어요. 싸워 가지고 내 손으로 코피 한 번 터지게 한 적이 없어요.

악명이 높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먹으로 때려서 코피 한번 터뜨려 본 적이 없다구요. 또, 우리를 욕하는 사람들이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하며 멱살을 잡고 싸움하려고 해도 가만히 있었다구요. 그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하고 있었다구요. 또,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나는 굶으며 배고픈 사람을 먹여 주려고 했고, 헐벗고 벌거벗은 사람이 있으면 나는 다 벌거벗더라도 대신 입혀 주려고 했는데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남의 욕먹을 것 있으면 내가 먹었고, 약한 자가 싸움에 몰리면 참지 않고 도매 싸움도 하는 놀음을 했는데 그게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거 얼마나 나쁘다고 하느냐? 말할 수 없이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나쁜 증거가 있느냐' 하면 '있지, 그런데 찾아보니까 모르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이거 없더라도 다 들리는데, (마이크를 갖다 놓음) 이거 왜 중간에서 그래, 중요한 얘기 하고 있는데? 에잇 사탄아! 제일 중요한 얘기 하려는데 이런 걸 갖다 놔?(웃음) 여느 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그래? 거사탄이가 시킨 거라구. 「안 들리니까 그랬습니다」 안 들리면 왜 늦게 왔어? 아침에 일찍 오지. 난 여기 일찍 온 사람들만 대해서 얘기하는데, 뭐가 배 아파 야단이야?

악명 높지요? 대한민국에서도 내가 얼마나 악명 높아요? 옛날에는 문아무개가 제일 나쁜 녀석인 줄 알았다고 하더니 요즘에 와서는 뭐라고 하던가요?「애국자요」 뭐 애국자? 애국자는 '애-' 하면서 국밥 먹고 죽는 것이 애국자입니다. (웃음) 그게 애국자지요. 비참하게 울다가 국밥 먹고 형무소나 드나들다가 말이예요, 그런 게 애국자라구요. 그렇다구요, 사실. 걸핏하면 감옥에 가고, 욕먹고, 쇠고랑 차고, 고문받고, 피토하고, 그저 몽둥이를 맞고 '애-' 해 가지고 국밥 먹는 게 애국자지요. 이게 애국자요? 어떤 게 애국자예요?

내가 애국자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당신들은 그렇게 알지만 내 갈 길이 바빠서 그래요. 그러다보니, 10년, 20년, 30년을 지내고 보니 나는 구름 속에서 다 잊어버렸는데 말이예요, 뒤에서 '야, 문선명 이 자식아!' 이러던 것이 이제는'여보, 문선생! 기다려요, 기다려요'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기다려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가야 되겠습니다」 그걸 나는 듣고 '아이구, 그래요, 그래요'이러 면서 더 빨리 간다 이거예요. (웃음) '아이구. 당신 찾아왔소' 이러면, 그래요, 그래요? 이러면서 더 빨리 가야 된다구요.

옛날에는 '아무개 그 녀석'이라고 하더니 요즘은 문선생 이라고 부르는데도 그러니 '저놈의 자식 저것, 저것, 그러니까 욕을 먹고, 나쁜 녀석이지' 자기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나쁜 녀석이라고 한다구요.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겁니다.

문화활동을 통해서 모스크바 대회까지 직행하자

내가 미국에서 그렇게 수선을 떨고 욕을 먹었는데, 미국 조야에서는 말이예요, 카터 대통령보다도 더 유명하다구요. 제1면 기사에 카터기사를 제쳐 놓고 내 기사를 톱 기사로 낼 때가 많으니까요. 내가 뭘한다면 언론계는 망원경 대가리를 쭉 빼고 나온다구요.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망원경 대가리 빼고 나온다는 것이 뭐예요? 원거리 사격 한다는 거예요. 근거리 사격 해 가지고는 조준이 안 맞는다 이겁니다. 원거리 사격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번에 그로스터에서 튜나잡이 하고 야단했더니 전세계 언론의 초점이 전부 다 그로스터에 맞춰져 있었다 이거예요. 언론계도 그거 안다구요. 보스턴이 미국의 기지인데,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폭력적으로 악랄한 방법으로 레버런 문을 추방하려고? 집 앞에 지나가면서 '무니 물러가라' 하며 돌을 던지고 낙서를 하고 그러니까 언론계가 들이 대놓고 까는 것입니다. 이건 법적으로 처단해야 된다 이거예요. 전세계의 언론계의 초점이 모아져서 이건 미국의 근본이 오도될 수 있고, 전통이 파괴될 수 있는 위험한 놀음이니 이건 법적으로 처단해야 된다고 언론계가 그렇게 나오고 있다구요. 그거 누구의 편이예요? 언제는 때려죽이겠다고 하더니 이게 뭐예요? 이게 이상하거든요.

악명 높은 문 아무개를 이쁘장한 아가씨도, 잘난 남자들도 따르는데, 따라와야 이럴 수밖에 없다구요. 세상에 이런 법이 있소? 갈 사람 다가는 게 좋소. 솔직한 얘기요. 가정을 그만두는 것보다. 오다가 만나 가지고 인사차에 그런 얘기 듣는 것보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것이 낫지요. 선생님 따라다녀야 국물도 없다구요. 솔직한 얘깁니다. 언제나 끙끙대면서 따라다녀도, 이렇게 새벽에 나와도 누구든 할것없이 계속….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혹이 돋았어요, 뭐가 돋았어요? 가만 보니까 그 얼굴은 밉지 않더라 이겁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얼굴은 밉지 않아요,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것 하나는 이상하 다구요. 그건 하나님을 닮았어요. 고생한 것은 사탄이를 대해서 고생한 것이고…. 하나님은 얼굴 젊은 사람을 좋아하고 늙은 사람은 싫어하기 때문에 내 얼굴이 늙으면 싫어할 줄 알고서 하나님 좋아하게 안 늙는다 이겁니다. 그렇게 내 일생에는 두 세계의 현상이 교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전도해서 선생님을 얼른 쉬게 만들어야겠다' 이러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요. 내가 가야 할것은 직선으로 가야 합니다. 한바퀴 못 돌았다 이거예요. 모스크바까지는 갔다 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하는 것은 무엇을 통해서 가느냐? 문화활동을 통해서 갑니다. 이 길이 제일 빠르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리틀엔젤스 학교도….

요즘에 여기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말하기를 '선생님은 돈도 많지. 축복가정이라고 축복은 해줘 놓고 아랑곳없이 말이야… 이거 새끼들 학교 보낼 학비도 없는데, 거 조금 도와주면 어때? 도와주지 않고 말이야, 내가 선생님과 더 가깝지, 리틀엔젤스 학교가 더 가까울 게뭐야? 선생님은 잘못 생각했어! 이놈의 리틀엔젤스는 돈 무더기, 돈도둑이 붙었구만. 돈이 더덕더덕 붙어 있구만, 아이구' 한다구요. 사실 통일교회 본부도 리틀엔젤스보다 못하다구요.

예술 활동을 위한 투자

아, 이거 강당 하나 짓는 데 말이예요, 얼마 들어요? 한 40억 든다고 해요. 박보희가 말씀하시기를 '한 40억 들 것 같습니다' 하더구만요. (웃음) 그 거룩한 말씀이요. '거 돈은 누가 댈 것이요?', '문선생이 내야지', '영광은 누가 받고?' 하면 '내가 받고' 그렇지요? 아, 솔직한 얘기로 그렇지요? 안 받겠다고 해도 사실은 영광받으면 좋지요. 안받는다는 말, 이런 가짜 같은 말 그만두라구요. 유명해지기를 바라고 전부 다 그런다구요.

그 40억이면 얼마예요? 오팔 사십(5×8= 40), 8백만 불이예요. 일본에 서는 말이예요, 백만 불이면 밀리언(million)이라고 해 가지고 선교비에 들어가는데 말이예요, 8백만 불을 소리도 없이, 효과도 없이 그 중고등 학교에 처넣어 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 한국 교역장들은 '아이구, 저 돈을 우리에게 조금 나눠 주면 좋겠는데, 욕심도 많지…. 저거 뭘하러 돈을 들여 가지고 저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그렇게 생각 안 해요. '좀더 잘 지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 이런 생각해요.

들어오는 정문을 지금 척 보면 무슨 도금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누런 것을 갖다 붙였는데, 그게 금인가, 뭣인가? 창살 끝에?「금분입니다」 금분이야, 금이 아니고? 왜 금분을 갖다 해, 금을 갖다 하지?(웃음) 그러면 도둑놈들이 얼마나 밤잠을 안 자고 기다리고 있겠나 말이예요? 얼마나 취미가 많겠나요? 거 보희보다 더 취미 있을 거라구요.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난 '그거 금으로 만들었으면 좋았겠다' 하고 생각합니다. 저 문도 말이예요, 뭐 인가? 그 문도 스텐레스 샷시한 것으로 만들었는데 '금으로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왜 이런 걸로 만들었나, 금으로 만들지'이랬다구요.

불란서 파리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루브르 박물관이 있는데, '그 루브르 궁전보다 나아야지'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예술을 거론하게 되면 영국의 로얄 무엇이니, 무엇이니, 무엇이니 하며 전부 다 궁전을 배경으로 하고 말이예요, 소련을 말해도 볼세비키 발레단 같은 것도 러시아 궁전, 무슨 발레단 이러고 있는데 말입니다. 통일 교회는 하꼬방 발레단이라고 할까요? 뭐라고 할까요? 하꼬방은 조금 지나 가지고 뭐예요? 토벽 궁전 발레단! 거 얼마나 근사해요? 그렇지요? 토벽 궁전 발레단!

작지마는 여기에 다이아몬드를 박아 가지고 세계의 어떤 궁전보다도 나을 수 있게끔 내가 만들었다 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욕심인데, 통일 교회 따라지들은 고생을 덜 하겠다고 '난 원치 않아요'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 고생을 나도 하고 여러분들도 죽도록 고생을 해야지요. 그랬으면 리틀엔젤스에 불 놓을 겁니다.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엊그제 말하기를 '영신'이라고 했지요, 영신. 영신이라고 해서 꽃부리 영(英)자하고, 믿을 신(神) 자가 아니라구요. 신령 령(靈)자에 귀신 신(神)! 귀신이 덜 됐다구요, 아직까지. 통일교회 영신들은 리틀엔젤스에 불놓아 버리겠다고 할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모스크바를 향해 가기 위해서는 소련에서 망명한 모든 세계적인 무용수를 전부 다 우리 리틀엔젤스에 모아 가지고…. 호텔을 짓는 데도 제일가는 호텔을 만들고 말이예요, 공연장 강당도 제일가는 강당 만들고 싶다구요. 거 왜?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스크바로 다리 놓을 수 있는 길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 생각과 얼마나 달라요?

여기 유사장 왔어, 유효영이? 일신석재. 안 왔지?「안 왔습니다」 거미욱한 유서방 말이예요. 그놈이 뭐 알아야 얼마나 알겠나? '너 리틀엔 젤스 학교에 갔었나?' 하니 '갔더랬어요' 하더라구요. '그래, 학교 잘지었어, 못 지었어?' 하니까 척 하는 말이 '돈으로 매닥질했지요' 하는 거예요. (웃음) 기뻐서 하는 말이 아니더라구요. '돈으로 매닥질 했어요' 하길래 '그래? 하며 내 생각으로 '뭘로 매닥질했으면 좋았을까? 똥덩이로 매닥질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너 그거 원하지?' 했다고요.

내가 반성해 보게 하는 거예요. 가만히 앉혀 가지고 얘기를 쭉 한거예요. '이 자식아! 내 말좀들어봐. 모스크바가는 길이 이 길이 제일 빠르다는 거야. 이래도 돈 매닥질 했어? 하니까 그때야 웃으면서 '아니요' 하는 거예요. 그래도 그 얼굴에 애교가 있더라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게 뭐냐 하면 안됐다 그 말이라구요.

자기의 모든 것을 남을 위해 줄 수 있어야 하늘과 인연이 맺어져

자, 그러니 하나님이 하는 일이라든가, 문선생이 하는 일이라든가 이걸 따라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고집짜박통이예요. 생각이 이렇게 다르니 욕먹기 마련이예요. 욕먹기 마련이예요.

내가 이제 모스크바 가는 길에 런던을 지나갈 때에 말이예요, 런던 황실에 가 가지고, 술은 안 먹으니까 오차라도 한 잔 마시게 되겠는데 그때에, 조그마하고 곱상한 미녀들이 와서 레버런 문 왔다 하면서 기뻐 하게 되면 내가 팁을 주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옛날에 영국 황실의 왕들, 뭐 헨리 8세 같은 아주 폭군으로부터 여러 왕들이 있었을 것인데, 그들이 팁 주던 것보다도 내가 작게 줘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생각할 때는 작게 주고 싶지 않다 이겁니다. 그때에 한 천만 불짜리 수표를떼 주었다 하게 되면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아!' 하며 기절할 거라! (웃음) 아깝다고 다 주저앉을 거예요. '아이고, 나는 도와주지 않고 왜 그럴까?' 할 겁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럴 거아니냐구요. 선생님 생각은 그래도 천만 불짜리 수표 주는 것도 작아서 안됐다면서 '조금 더 주면 좋겠는데, 이것으로 조금 참아' 이러고 주려고 하는데, 한국 패는 '왕왕왕! ' 한다 이겁니다. (웃음)

보라구요. '그것은 거짓말이지요?'라고 틀림없이 생각할 거예요. '아니야. 진짜 말이니 내 이야기하지' 이럴 겁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을 수천 명씩 데려다가 공청회를 하면서 말이예요…. 그들은 전부 원수라 구요. 나하고 원수인데 불러다가….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보리밥 먹이 면서…. '보리밭'이란 노래는 좋지만 '보리밥' 노래는 좋지 않아요. (웃음) 알겠어요? 이런 이야기는 내가 딱 한 시간만 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한 시간이 더 지났구만. 더 해요?「예」

자, 우리는 보리밥 먹고…. 보리밥도 깡보리밥이예요. 깡보리밥이 뭔지 알아요?「예」 깡통에 들어 있는 게 깡보리밥이지요?(웃음) 우리는 깡보리밥을 먹으면서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오게 되면 통닭을 삶아 주는 등 상감마마 대접 해준다 이거예요. 일하는 아주머니 중에서 지금 까지 통닭 한번 못 먹은 아줌마는 그걸 들고 가면서 '흠흠' 이러는 거예요. 거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먹고 싶다' 이러고 얼마나 생각했겠어요? 그런데 그들이 먹다 남으면 닭다리라도 하나 먹을 가망이라도 있는데, 아 먹이다 보니 그걸 다 긁어 먹네요. (웃음) 이거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건 좋은데 말이예요, 하나 먹고 점심 먹고 저녁도 먹어야 하는데 더 달라네!

그래서 어떤 책임자가 기분 나빠서 선생님한테 와서 '선생님, 기성교회 목사가 이렇던데요. 이렇습니다. 그런 목사들은 기분 나빠서 공청회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아이구, 기분 나빠서…. 아이고, 닭다리까지 도둑질해 가고 통닭까지 도둑질해다가 밤에 먹으려는 목사들을 데려다가 뭘하겠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래? 그러면 넌 왜 미리부터 댓 마리 싸서 준비를 안 했어? 그럼 얼마나 편해. 몇 마리 준비하지. 사람 가운데는 그런 사람도 있지. 넌 뭐 더갖고 싶은 생각이 없어? 간절했기 때문에 손이 나가 가지고 집어넣었을 뿐이지 뭐, 도둑질 하는 사람이 하고 싶어 하나? 간절히 갖고 싶은 생각이 나니까 자기도 모르게 손이 나가 가지고 집어 넣고 돌아서 가다 보니, 집을 만한 게 또 있어서 그런 것이지' 이랬다구요. (웃음) 이건 동기는 나쁘지 않다구요. 손이 나쁘지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얼마나 굶주렸으면 말이예요, 먹고 또 먹었는데도 더 먹고 싶은 생각이 자연히 나서 그 생각에 못 이겨 가지고 손이 그랬지, 그 목사가 그런 건가?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좀 싸서 준비해 주지.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들은 고생시키면서도 닭다리 하나도 안 먹여 주고, 닭가슴 살 한 점도 안 먹이더니 원수들, 반대하는 기성교회 패들은 데려다가 이게 뭐야?' 이런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닭 한 마리에도 그러는 작자가 내가 천만 불 수표로 팁을 주면 죽지요, 죽어 뻗을 것이 아니예요? 거 선생님을 좋다고 하겠어요?

이렇게 생각할 때, 그렇게 역사를 두고 통일교회 문선생하게 되면 지금 '가짜 메시아, 가짜 재림주'라는 이름이 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이름을 갖고 있는 사나이인데…. (웃음) 진짜 메시아는 못 되더라도 가짜 메시아라고 말하고 있고 그렇게 믿는다구요. 세계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보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뭐. (웃음) 때로는 내가 하는 일에 욕을 하고 의심할 때가 있잖아? '선생님이 이런 걸 왜? 이럴 수 있느냐? 선생님이 이만큼 세계적인 큰일을 하고, 사랑으로 뭘짓겠다고…' 이러면서 의심할 때도 있잖아? 그럴 때는 가짜 메시아라고 생각하지? 그런 때 없어?(웃음)

자, 세상에는 진짜 메시아니, 가짜 메시아니 하는 메시아라는 이름도 못 가진 왕짜박지 패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내가 그걸 했댔자 하나님이 볼 때 '너 이 녀석아, 너 가짜 메시아가 천만 불이라는 것을 진짜 메시아 대신 하나님의 이름 가지고 됐으니 기분 나쁘다. 이 자식아! 너 지옥 밑창으로 가라' 이러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거 가짜 이름을 가지고 했지만 생각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이럴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보다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서 전부 다 남을 위해서, 모든 전통을 밟고 하늘과 인연맺기 위한 하나의 조건을 남기겠다고 그랬다면 하나님이 '그 녀석 안되긴 안됐지만 조금만 진짜 됐으면 얼마나 좋겠노' 이런 생각이라도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고생을 감사하게 끝내게 되면 천지가 뒤집어질 수도 있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얼마나 나쁜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고생시 키고, 가까운 사람들은 그렇게 죽을 구덩이에 집어넣고, 원수들을 위해 서는 전부 다 복을 빌고 집을 지어 주고 차를 사 주고 먹을 것을 사 주고다 도와준다. 그러니까 나쁘다' 하는 그게 옳지요? 거 나쁜 거요, 좋은 거요?「좋은 것입니다」 나빠! 「좋습니다」 나쁘다구요. 진짜 좋아요? 「예」 그럼 여러분도 하라구요. 하라구요. 하는 것은 싫지요? (웃음) 하는 게 좋아요, 싫어요? 「좋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하면 안 돼? 이놈의 물건들! (웃음)

하라구요. 그게 왜 좋으냐 하는 것은, 하고 나서야 좋고 나쁜 것이 판정이 나지, 알고 좋다고 해서 판정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고 나야 판정이 난다구요. 그런데 판정은 아직까지 안 났다 이겁니다. 통일교회가 나쁘냐, 좋으냐 하는 것은 하는 과정에 있어서 아직까지 판정이 안났다 이거예요.

복싱은 15회전인데 지금 링에 올라가 가지고 몇 회전까지 된 것같아요? 한 13회 갔을까요? 15회인데 3분이 제한이면 말이예요, 15회2분 8초에 거꾸러지면 이기는 사람이요, 지는 사람이요? 「지는 사람입니다」 틀림없이 지는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러니까 최후까지, 끝까지 치고 또 치고 가야지요. 한 번 치고 이겼다고 할 수 없어요. 치고 또치려고 해야 이기지, 거기에서 후퇴하고 못 치겠다 할 때는 지게 마련이라구요. 이런 숨 가쁜 결승전이 통일교회 역사에 바로 숨어 있다 이거예요.

우리 어머니 얼굴이 못생겨서 저러나요?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래요. 뜻을 몰랐으면 나 안 따라갔을 겁니다. 언제나 뜻! 조금만, 말한마디만 해도 '뜻!' 하며 눈물이 쑥 나오도록 한다구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웃음) 용서없다구요.

그러니 몹쓸 사나이지요. 아내에 대해 몹쓸 사나이고, 자식에 대해 몹쓸 사나이고, 통일교회 교인들에 대해서 몹쓸 사나이예요. 대한민국 백성들이 따르게 되면 잡아다가 세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워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키려고 하는 사나입니다.

고생을 감사하게 끝내게 될 때는 천지가 뒤집어지는 비결이 될 것같다고 나는 생각해요. 아직까지 그 자리에 안 갔으니 없지만, 가는 날에는 필시 있을 것입니다.

우리 박윤서는 요즘 뭘하나? 세리사? 「세무사입니다」 세무사가 뭐하는 거야? 옛날에 성경에 나오는 세리라는 사람이구만 (웃음) 세리 대장 이지? 계산이 빠르고. 요즘에 헌금 잘하나? 나를 위해서 세무사 됐나,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하늘땅을 위해 세무사 됐나? 뭐야? 「……」 다 걸린다구 답이 나온다구. 처 이름을 모르겠지만, 아무개 남편으로서의 세무사, 그다음에 통일교회를 위한 세무사, 대한민국을 위한 세무사, 더나아가서는 세계를 위한 세무사, 더 나아가서는 하늘땅을 위한 세무사중 어느 세무사야? 그런 층계가 있다구요.

우리 또 이요한 목사, 요즘은 나이가 많으니 좀 들어가지, 이제나마 철이 좀 들 때가 됐지? 몇 살인가? 예순 다섯인가, 넷인가?「네」 어디든 '네'야? 둘 중에서 골라야지, 확실해야지 냅다 '네' 하면 돼나? 그러니까 철이 안 들었지. (웃음) '내가 육십 다섯이 되었는데 철이 안 들어서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이런 대답이라구요. 그러니까 철이 안들었다구. 다섯이야, 넷이야 하면 다섯이라고 대답해야 될 텐데 '네' 하니까 틀렸어. (웃음)

뭐 본부교회에서 '전통신앙을 상속해라. 어떻게 해라. 뭐 어때라' 이런다는 말 듣게 될 때 '그 녀석 나이가 많아서 내게 귀맛 좋은 말 하는구만' 하고 생각했다구. 그런데 통일교인들이 그렇게 됐느냐 하면, 자기 혼자 말하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안 됐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가인의 집에 가고 싶어요, 아벨의 집에 가고 싶어요? 「가인의 집」 뭐요? 「가인의 집이요」 왜? 어째서요? 「위해 주기 위해서요」 그러지 않고는 아벨의 집에 갈 길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이게 복귀의 길이고, 탕감의 길이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탕감복귀를 위한 길을 가고있다구요.

여기 저 최광필? 「예」 최광필인가, 최순필인가? 「최광필입니다」 이름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이 순해진다구요. 순필이라고 하면 강해진다구. 최순필 하게 되면 강한 최광필이 될 수 있지. 사람이 너무 좋아 사고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따라지가 되었구만. 「괜찮습니다」

너야 괜찮다고 하지만, 얼굴에 다 써 있어. (웃음)

사람은 표정이 제2의 언어와 마찬가지라구. 따라지도 괜찮으면 통일 교회는 왜 들어왔노? 그래, 너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선생님이 좀 도와주면 좋겠지? 요즘에 와서는 이럴거라구. '아이구 선생님이 왔으니 좀 도와주면 좋겠다' 마음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를 거라구. 마음만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나는 생각하는 거야. 그런 생각이 들 때, 나는 '이놈의 자식아, 손으로 해야지' 그렇게 답변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갈 거지. 광필이 그렇지 않아? 내가 방안에 들어가 있는 최광필을 도와줄 게 뭐야?

지금 세상의 가인 집을 찾아가야 할 때이므로 가인 사람 도와줘 가지고 아벨 사람으로 만들어야지. 최광필이보다 봐서 나은 사람 있으면 그 사람 도와줘야지 최광필은 안 도와줘도 괜찮다고 난 생각해, 거 섭섭한 모양이지?

왜 섭섭해?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할 때에 제일 먼 사람을 잡아다가 가인 집에 보냈어요, 가까운 사람을 잡아다가 가인 집에 보냈어요?「가까운 사람요」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미워하는 사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 시켜 나왔다구요.

교수교회의 역사의 전통에 누가 남느냐 하면 최광필이 남을지도 모른 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편네가 그저 바가지를 긁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안타까워 가지고…. 여편네 안 왔나? 여편네가 왔으면, '문 아무개는 저러니 욕먹어' 할 거라구요. 나는 이런 말, 바른말 하고 욕먹는 사람이라구요. 용서하소. 여편네 왔어? 「안 왔습니다」 안 오길 잘했구만. (웃음)

바가지를 긁고 넥타이를 졸라매고 '이 자식아 어째?' 이래야 돼요. 이런 역사를 가졌으면 내 친구가 될 수 있을 텐데 말이예요. 아직까지 그렇게 안 돼 있지? 안 됐어, 됐어? 밥은 잘해 주나? 「예」 그러면 내친구가 안 됐구만. 반대하고 야단해 가지고 동네방네 북을 치며 '이놈의 남편아!' 이러면, 선생님의 역사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주인이 됐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할 때 '고생을 더해야 될 텐데' 한다구요. 기분 좋아? 「예」 '예'가 뭐야?

우리 김인철 사장님, 얼굴이 잘생겼구만, 둥굴박처럼 말이예요. '고생을 해' 하면 '아이구, 나이 70이 됐는데 고생을 하라고? 고생을 하느니 죽는 게 더 낫지' 이런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갈 길이 남아 있다구요.

여기 김병식씨도 보게 된다면 말이요, '우리 큰 아들도 박사가 됐고, 작은 아들도 박사고, 박사집의 할아버지인데…' 이럴 거예요. 지금 연세가 얼마요? 「76세입니다」 나보다 뭐 별로 많이 먹지 않았구만. 이제 통일교회 개척하러 나가 죽으라면 죽을 수 있어요? 그런 생각 없지요? '내가 늙어 죽을 때는 아들딸 무릎에서 죽지, 왜 동네 개도 쳐다보지 않는 개죽음을 해? 할 겁니다. 누구든지 그럴 것 같으면 '아이구, 뜻을 위해서 죽더라도 아들딸 곁에서 죽는 것이 소원이지, 동네 지나가던 개가 시체를 할아 주는 그 죽음을 해? 할 겁니다.

어떤 게 좋은 거예요? 어디 젊은 사람들, 어떤 것이 좋은 거예요? 충신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집에서 편안히 죽는 충신이 있고, 하나는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길가에서 객사해 가지고 개가 뜯어먹는 충신이 있다면 어느 것이 진짜 충신이예요? 두 충신 가운데 더욱 충신이 누구예요? 「객사한 충신입니다」 객사해 가지고 개가 뜯어먹는 것이 더 충신 이예요? 왜? 흠을 하나 더 가졌다는 거예요, 흠을. 자기의 몸에는 흠이 하나 더 남아 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자기가 흠을 갖게 된다면 하나의 그 흠은 일생 동안 아내로 하여금 잊지 못하게 하는 추앙의 표적이 된다는 거예요. 그 흠을 열개 가졌으면 자기가 열 번 그 일을 기억해 줄 수있는 표적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사랑 중의 사랑이요, 영원히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내의 남편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동기와 목적에 따라 행동의 결과가 달라져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의 핍박을 받는 데 있어서 세계의 기록을 갖자는 거예요. 선의의 문제를 제기시키고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는 사나이가 되자는 겁니다. 내가 문제를 일으키며 동네 개를 짖게 하고 다니다 보니, 악한 개를 만나고 성급한 개를 만나 가지고 발꿈치를 물리는 거예요. 물리게 마련이예요. 독사들이 살고 있는 데에 돌멩이를 던지고 밟고 지나가면 물리게 마련이지요.

그래 가지고 무엇이 남았느냐? 아무것도 안 남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욕먹은 것밖에 남지 않았지만, 나는 그러길 바라지 않았어요. '너희들 나를 위해서 죽을 자리에 대신 갈 수 있는 사람!' 할 때에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파란 눈, 갈색 눈 가진 사람들이 손을, 쌍수를 들고 나서는데 거 진짜인지 한 번 그래 보면 좋겠다구요. 그런 걸 볼 때 '저것 진짜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기 눈이 까만 동양 사람 가운데 한국 사람은 고질 패들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이 죽어라 하면 죽을 것같아요? 「예」 눈이 새까매서 난 잘 모르겠어요. 파란 눈은 척 보면 밑이 보이는데, 이건 밑이 안 보인다구요. 그래 요술이 많다구요, 깜박깜박하면서. 그러니 표정을 잡을 수 없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눈이 커 가지고백 퍼센트 전시를 다 해 놨기 때문에 조금만 눈 돌아가는 것을 봐도 전부 다 캐치 할 수 있는데, 이건 들여다봐도 구멍이 조그만해서, 또 두더지 눈같이 새까매서 알 수가 있어야지요. 진짜 그래요? 「예」 어디 그렇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어, 어 벌받아요, 벌받아요!

그럼, 이제 나가 죽으라구요. 그건 싫지요? '내가 이제 서울대학 졸업 하는 4학년인데, 몇 달만 있으면 졸업장 타는데 졸업장 타고 죽지 왜 지금 죽어' 이런 생각 한다구요. '아이구, 내가 내일 모레 결혼하려고 하는데 결혼식하고 죽지 왜 죽어?' 이런 생각 하게 마련입니다. 이건 벌써 불합격이예요. 참이 보는 불합격자인 것입니다. 죽으라고 하면 즉각 죽어야 됩니다.

내가 미국에서 '쇼군(將軍)'이라고 말이예요, 일본 막부시대에 있어서의 도꾸까와이에야스(とくがわいえやす)가 집권할 때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그린 영화인데, 거기에서 하라끼리, 칼로 자기 배를 푹 찔러 죽는데 그 표정을 보고, 야 하나님을 위해서 저렇게 죽는 사나이가 있었느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구요. 하나님한테 그런 사나이가 있었느냐고 물어 봤다구요. 하라끼리 하는 사람같이 뜻을 위해서 일하다 뜻을 이루지 못해서 '에잇 나는 죽는 게 낫다' 하며 죽는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지옥 보내 줄까요, 천국 보내 줄까요? 여러분들 답은 어떤 거예요? 「천국요」 아니 하라끼리, 자살했는데 천국 가요? 「하나님을 위해서 자살했기 때문에요」 그게 뭐 하나님을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뭐 하라끼리 하라고 했나요?

이걸 볼 때 하나님도 곤란할 것입니다. 죽으면, 자살하게 되면 지옥 가게 마련인데 말이예요, 이것은 뭐 자기가 약속한 대로 뜻을 못 이루었 다고 배를 갈라 왔으니 붙일 수도 없고…. (웃음) 하나님은 처리방법이 지옥행 레테르를 붙여야 할 것이냐, 천국행 레테르를 붙여야 할 것이냐? 어떻게 될까요? 거 하나님도 곤란하겠지요? 나에게 답변하라고 하면 '모르겠다. 왔다갔다 하겠지' 할 겁니다. (웃음) 그렇지만 왔다갔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느 하나로 결정해야 될 텐데 말이예요.

그 동기가 누구의 것이냐 이겁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냐, 선한 목적을 위한 것이냐 할 때, 행동은 비록 자살한 행동이더라도 그 동기와 내용을 추구해 가지고 결정하는 것이 법철학의 해석방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자기 나라를 위하는 충신의 졸자가 돼 가지고 그 말을 못 지키고 그 약속을 감당 못 하고 배를 갈라 죽는다면 천당 갈 수 있다는 말이요, 지옥 갈 수 있다는 말이요? 어때요? 그게 천당 간다면 일본 사람이 천당에 제일 많이 갔을 것입니다. 하라끼리를 많이 했으니까, 천국 못 들어간 사람은 하라끼리 전부 시켜야 할 것 아니요? 모조리 하라끼리 하면 들어갈 거라. 동기와 목적이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그한 사실은 다르더라도, 사실은 사탄편에 속할 사실이지만 말이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나라의 밀사의 책임을 가지고 나라의 극비의 비밀을 가지고 있을 때는 비밀이 탄로되기 전에 그렇게 배를 갈라서 틀림없이 죽어야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동기와 목적 여하에 따라 모든 선악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하는 것도 그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하는 동기와 목적이 하늘을 위한 것이냐, 자기를 위한 것이냐! 천국가는 거리, 간격의 차이가 비례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사실이라면 오늘날 천국을 그리면서 믿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동기가 말이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처음부터 욕을 먹고 쫓기며 일생 동안 옥달박달 그저 '저것 비참하다' 이런 소리 들으며 살다가 죽었다면, 그것이 동기와 목적을 향해 가는 길은 잘 간 길이예요, 못간 길이예요? 그런 사람이 더 높은 천국에 간다면 선생님은 천국 꼭대기에 갈 것 같아요, 중간쯤 갈 것 같아요?

행동이 같더라도 동기가 다르면 결과가 달라져

세계사적인 면에서 일대의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에 파문을 던지고, 일대에 별의별 추문을 남기면서 지금껏 가는 사람으로서 아마 역사적으로 내가 기록을 가졌을 거라구요. 기록이 많다구요. 욕먹는 데 있어서의 기록이고, 그다음에 또 기록이 뭐예요? 결혼해 주는 데 있어서 기록이 고…. 세계역사 가운데 제일 많이 결혼을 해준 사람이예요. 내가 챔피언이라구요. 그건 틀림 없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다음에 기록이 뭐예요? 악명 높은 것에서의 기록이예요. 그 악명 높은 사람 가운데는 히틀러 같은 사람, 뭇솔리니 같은 사람, 스탈린 같은 사람, 도조(東矣) 같은 사람이 있어요. 왜 악명이 높으냐? 도조니, 히틀러니, 뭇솔리니, 스탈린 같은 녀석들은 말입니다. 암만 악명이 높더라도 월급 주며 전부 다 부려먹었는데, 가정도 먹이고 일시켰는데, 레버런 문은 전부 다 월급을 받으면서 일시켜 먹는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악명 높은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나쁘지요.

신랑이 색시에게 장가가려고 밑천 모아둔 것이 있으면, '야, 이쌍것아, 가져와. 장가가 뭐야? 내가 오늘 불고기 파티 해야겠으니 가져와' 하면 '예' 하고 가져다 준다구요. 그런 때에는 갖다 준 녀석도 나쁘고, 받는 녀석도 나쁘지만, 이 레버런 문인지, 문 아무개는 뭐예요? 이 나라를 살리고 하나님을 위해 하자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받는 동기가 다르다 이거예요. 이런 때는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불고기 파티를 하고, 그저 갈비 다섯 개를 통째로 한 입에 넣고 질겅질겅 먹는다면 그럴 때는 기분 나쁘겠지요? 그거 잘하는 일이 예요, 못하는 일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그건 행동은 같지만 동기는 천지차이예요. 이런 게 천태만상이다 이겁니다. 욕먹는 것은 같이 욕먹는다 하더라도 동기와 목적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여기서 충신반열의 가부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거 사실이요, 아니요? 「사실입니다」

기성교인들은 하나님 이 높은 보좌에 앉아서 싱글벙글하고 하늘나라에서 제일 행복한 분인 줄로만 알고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있지요? 그리고 그 하나님에 대해서 기도할 때는 '나 살려주소' 이래요. 그 영광 스러운 하나님이, 그 좋은 하나님이 '나 살려주소' 밤낮 이러는 패들을 앞에 놓고 볼 때에 영광스럽겠구만. 그거 영광스럽겠어요, 고통스럽겠어요? 「고통스럽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문 앞에 와 가지고 '문 아무개가 이렇게 잘살고 있으니 나 좀 도와주소. 나 좀 도와주소' 하면 내가 밥을 먹으면서, 좋은 불고기 백반에 아주 기름진 밥을 척 식탁에 놓고 밥을 먹는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 좋겠지. 생각해 봐요.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대답을 해보시지요. 기분 나쁜 거라구요.

그게 기분 좋으면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요즘 새벽기도를 하는데 울고불고 하면서 어떻고 어떻게 해달라는 게 얼마나 많아요? 자기가 해드리겠다는 것은 하나도 없고 말입니다. 해달라고만 한다구요. 거지당 괴수의 하나님이라구요. 그걸 느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기도를 그렇게 안 하나요? 자기를 위하는 기도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것보다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당신을 위해서 나는 통곡하고, 당신이 염려하는 인류를 위해서 통곡합니다' 할 때는 벌써 내용이 다르다구요. 동기가 다르고, 내용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비참한 자리에서 죽는다고 야단하더라도 그 자리에 찾아와서 '오냐, 오냐, 네게는 희망이 있다' 하고 간다구요. 알겠어요? 다르다구요.

통일교회 들어온 지 한 20년 된 사람 손들어 봐요. 어이구, 많구만. 지나면서 욕을 얼마나 먹었어요? 손가락질을 얼마나 당했고, 매를 얼마나 맞았고, 추문을 얼마나 남겼어요? 기가 찬 사실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구요. 선생님도 기가 찬 사실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구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럴 적마다 나는 하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 하는 기도는 안 했다구요. 내가 갈 길은 내 힘으로써 소화하지요. 하나님께 '저사람들을 처단하고 저 사람의 무엇을 어떻게 해주소' 하지 않아요. 그건 내가 나설 게 아니예요. 내 일은 내 손으로. 문제가 생겨도 절대 선생님은 그 문제에 대해서 기도 안 한다구요. 내가 하나님을 도와드리지 도움을 받겠다는 기도는 안 하는 것입니다. 도움받으면서는 효자가 못 되고, 충신도 못 되는 거예요. 도와드리는 데에서만 충신으로 효자로 남아질 수있는 거라구요.

요즘에도 저 법정에 가서 싸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날 도와주소'라고 내 입을 열어 기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통일교인은 불쌍한 겁니다. 고생하는 것보다도 불쌍한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계 인류를 걸고, 제3자를 걸고는 심각한 기도를 할 수 있으되 나를 위한 기도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거 왜 그러냐? 내일에다 목적을 두고서, 높은 차원의 인연을 맺고 감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그 결과는 충의 길이 되는 것이요, 효의 표본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통일교회와 나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어떠한 길을 취해 가겠느냐? 아까 말한 네 가지의 길, 하나님이 가는 길, 선생님이 가는 길, 여러분이 가는 길, 세상이 가는 길이 있어요. 세상은 문제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은 반대되는 것이예요. 180도면 180도의 어디를 가느냐? 여기 와서 어느 자리에서 출발했느냐, 출발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이만한 기점인데 여러분은 어디서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위치가 어디냐 이겁니다. 여기에 있으면 까꾸로 돌아와 가지고야 자기가 위치한 자리를 찾아가게 된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가 어떤 길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고 갈 길을 확실히 찾아야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가 어디냐 이거예요. 어디냐? 선생님이 만일 180도에 있다면 그 자리와 가까운 자리에 서 있느냐, 정반대의 자리에서 있느냐? 남극의 자리에 서 있느냐? 여기와 가까운 자리가 있다구요. 여기의 선, 즉 중앙선을 중심삼고 이쪽에 서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늘편을 중심삼고 좌우로 갈라진, 180도 중앙선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탄편에 가까운 것이 지옥에 가까운 것이요, 이건 천국에 가까운데 대다수의 사람이 중앙선을 못 넘을 가능성이 많다구요. 중앙선도 못넘고 180도의 극에 가까운 자리에 있으면서 '내가 천국에 가고 내가 천국의 아들딸이다'라고 자랑하고 있는 녀석이 많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이 자리에, 여기에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만약에 계단에서 반대로 내려가려면 어때요? 올라가는 길이 쉬워요, 내려가는 길이 쉬워요? 어느 것이 쉬워요? 「내려가는 것이 쉽습니다」 내려가는 것이 쉬우니 여러분들에게 고생을 하라고 때려 모는 거예요. 때려 몰고, 매질을 하고 강하게 하여 힘들지만 가다 보니 거기에 도달했던 겁니다. 거기에 도달하면 그다음날 '또 올라가야 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이제 내려가니 쉬운 줄 알았는데 또 올라가라 하니 죽을 지경이다. 아이구, 통일교회가 좋긴 좋은데 죽을 지경이구나' 이러는 거예요. 그렇지요? 한계점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뭐 3차 7년노정 끝나더니 2회 3차 7년노정이 또 있다고? 아이구, 그럼 이후에 가서도 또 3회 3차 7년노정이 나오겠지? 이럴 거예요. 그야 그렇지. 내가 못 가면 우리 손자가 또 가야 되고, 그 손자가 못가면 또 손자의 손자가…. 그거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갈 때, 따르던 여인들이 울고 불고 하는데 '야,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이스라엘 너희 아들딸을 위해 울어라' 한 것입니다. '내가 나가는 자리는 너희들이 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너희 위치가 그런 자리가 못 되고, 이스라엘 민족이 민족적인 기반을 만들어 나를 맞지 않았으니 모든 걸 잃어버리게 됐고, 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지옥을 향할 것이므로 나를 비켜 놓고 너희 아들딸을 위해 울어라. 나는 비참한 것 같지만 천국을 향해 가는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극의 길이 교차되는 사실을 놓고 말했는데 그것을 그 누구도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를 이기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통일교회 좋아요? 「예」 또, 선생님이 좋아요? 「예」 좋긴 뭐가 좋아?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자리가 어디고, 선생님 자리가 어디냐? 중앙선의 어디에 있느냐? 이 선상의 어디에 있느냐? 극에 와야 됩니다.

이 세상과 타협하고, 이 세상을 생각하는 모든 것은 180도 중앙선에서 왼쪽 사탄편과 가까운 자리에 서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이리 가려고 하면 좋겠는데, 그것도 희망이 있다고 보겠는데 이리도 안 가고 어디로 가느냐? 저리 가려고 합니다. 저리 가 가지고 '여기 좋으니 여기 머물겠다' 하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세상에 있으면서 옛날에 누구와 무엇 하며 지내던 것을 생각하고 '아이고, 그때가 좋았다. 그때가 황금기고 지금은 고통이다. 아이고 친구도 없어지고 집안도 쓸쓸하고 전부 반대받고… '이런 생각 하면 안 된다구요.

여기 남극에 내려와 가지고 북극의 기준까지 가야 돼요. 그건 여러분이 가야 된다구요, 다음에 안 내려가려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그 길을 가게 하려니, 북극의 자리까지 가게 하려니 통일교회 선생님은 여러분을 때려 몰아야 된다 이거예요. 가르쳐 줘 가지고 반대의 길을 가라고 모는 겁니다. 올라가라, 올라가라 이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만 오면 돼요? 아니라구요. 다시 여기까지 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런 운명길에 있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태만상의 군상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선생님을 좋아하는 입장도, 어떻게 해서라도 꼭대기에 가 가지고 좋아하며 '선생님!'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여기 와서 좋아한다구요. 천태만상인 겁니다. 어디로 가도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 님이 어떻고 어떻다 이런다구요.

너희들 신학생이야? 아닌가? 뭐야, 건달이야?(웃음)

자, 이렇게 지금 한 방에 있으면서도 모르는데 이 군상을 어떻게 다 알겠어요? 다 알지 못해도 그러면서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께 공적으로 협조했고, 통일교회 들어와 식구되었는데.' 하는데 식구면 다예요? 식구 중에는 교회장 하는 사람도 있고, 가정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식구도 있어요. 그런데 나머지는 전부 다 마사 피우는 사람들로 편안히 가려고 하는 패들이예요, 여러분들은.

그러니까 여러분 자신들이 가야 할 길에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는 걸알아야 돼요. 그런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야 할 십자가의 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하기를 '자기를 이기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자기를 이겨야 돼요. 자기를 이기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기를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인류에 공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싸움판을 어떻게 이길 것이냐 하는 문제가 필생의 운명으로 걸려 있다는 거예요.

아내가 희생하고, 남편, 혹은 자녀가 희생하고, 그 누가 희생하는 일이 있더라도 필생의 승패를 결정짓지 않고는 자기 인생노정을 청산지어 가지고 승리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천국을 차지할 수없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한국이면 한국에 있어서…. 한국 사람은 불쌍하지요? 이걸 우리가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 앞길을 우리가 밝게 해줘야 하고, 이 민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입니다. 계절은 변하지만, 날은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변해 가더라도, 우리 40억 인류가 변한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이 민족을 구해 줘야 할 천적인 의무가 지워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민족을 통해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기가 차요? 왼쪽은 짤라 놓고. 여러분이 싫더라도 왼쪽은 짤라 버려야 돼요. 거 알아요? 「예」 그러면서 가야 되고, 선생님의 발길질에 채이면서도 가야 됩니다. 싫어도 가야 되고, 좋아도 가야 됩니다. 이 길을 알고 난 후에는 싫은 표정을 할 수 없고, 나빠도 좋은 표정을 하고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불평할 수 있는 자리에서 복을 받으려면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들 중에는 멋진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결혼해서 보고 '처음엔 학교 동창생이었고 같이 들어왔는데 그 사람은 선생님이 축복해 줄 때 좋은 남편을 중매해 주고, 나는 왜 이런 남편을 얻어 줘 가지고 이러냐? 선생님이 차별하는 것이 아니냐?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돼?’ 이렇게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렇지만 이런 불평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아, 나는 탕감의 사명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에, 저와 같은 남편을 얻어 가지고 한을 남기고 간 수많은 군상을 대신해서 져야 할 십자가를 내게 지운 것이다. 저들을 해방하기 위한 거룩한 하나님의 뜻이 있고 선생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엄숙히 그 사명을 감당할 때까지 나는 계속 가겠다' 해야 됩니다. 만약에 그런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천배 만배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봐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이상의 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이 길을 좋아하니 남자 앞에서나 여자한테서 이렇게 욕을 먹더라도 상대방을 전부 다….

옛날에 김삿갓은 말입니다. 자기가 풍류적인 천성을 타고났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좋아했겠지만 난 그런 천성을 타고났더라도 반대의 길을 가는 거예요. 선생님 성격으로 말하면 틀린 걸 못 보고, 그런 걸 즉각 해결짓지 않고는 하루 이틀을 못 간다구요. 그런데 천년 사연을 품고 지지리 늘어지게끔 기다려야 되고…. 아이쿠! 급하게 처리해야…. 그게 더 효과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치가 반비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치 내용은 반비례다 하는 말 알지요? 정비례 반비례, 지극히 나쁠 것 같은데 나빠 지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좋아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말이 옳은 말 같소, 그른 말 같소? 우리 아줌마들, 어때요? 옳은 말 같소? 애기를 가진 아주머니에 대해서 선생님이 '애기를 버리고 전도 가라, 전도 나가라! 나라가 죽게 되었는데, 애기를 죽여 놓고 나라 죽여야지, 애기를 살려 놓고 나라 죽여야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그게 옳은 생각이요, 못된 생각이요? 어디 한번 얘기해 봐요. 「옳습니다」

그걸 하나님한테 물어 봐도 '그래, 네 생각이 옳다' 할 것이고, 역사를 두고 봐도 '네 생각이 옳다' 할 것이고, 여기의 젊은 사람, 처녀, 미욱하고 무식하고 아주 알아듣는 게 없고 그냥 먹고 치우고 하는, 살기 편해 가지고 얼굴에 살찐 사람에게 물어 봐도 전부 다 옳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망해 없어진 줄 알았더니 천하에 까꾸로 점점 유명해져 왔습니다. 한 10년 동안에 이런 기반을 닦았는데 이제부터 10년, 20년이 지나면 얼마나 유명해지겠느냐 이거예요. 악명(惡名) 높은 문 아무개가 선명(善名) 높은 선명(鮮明)이다 이거예요. (웃음)

난 단순하다구요. 단순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자, 그 생각이 옳은 것 같소, 그른 것 같소? 「옳습니다」 그게 옳아요?「예」 그러면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는 스승이라면 옳은 선생인 것 같소, 악한 선생인 것 같소? 「옳은 선생입니다」 옳은 선생이예요? 「선한 선생입니다」 선한 선생, 선명 문 같은 선생이로구만. (웃으심)

여기 일본 아가씨들하고 일본 식구들이 왔지만 말입니다. 일본 사람은 나에게 원수라구요. 일본 사람들이 옛날에 고문하던 것을 내가 지금까지 잊지 못한다구요. 왜정 때 감옥에서 그저 맞아 숨이 그쳐지는 자리를 몇 번씩 왕래하는 고문을 당했어요. 그걸 잊을 수 없다구요. 내 성격 으로 봐서는 내가 하나님을 몰랐으면 즉결처분했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가서 내 손으로 이 민족의 원수들을 전부 다 피를 보게끔 청산지었을 것이지만 해방을 맞아 내가 이 사람들의 보따리를 싸 줘 가지고 가는 길을 다 열어 준 사람입니다. 남들은 칼이 아까우면 창끝으로 배를 짜르려고 하는 그 판국에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나한테 빚졌다구요. '일본은 나 문 아무개에게 빚졌기 때문에, 일본 너희들이 갔지만 너희 후손은 내 앞에 빚을 갚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이상 역사적인 보응을 일본 민족이 뜻 앞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일본의. 젊은이들은 내가 죽으라면 죽고 그렇게 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 겁니다. 그것이 다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렇게 반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말이예요, 일본에 가게 되면 일본 사람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는 것보다 먼저 선생님을 만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에 펀드레이징,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데 일본 식구들이 경제활동 하는 것은 6월 초하루부터 8월 10일까지 정해져 있다구요, 70일, 그다음에 10월 초하루부터 1월 10일까지 100일이 정해져 있다구요. 170일은 의무적으로 누구나 다 공적으로 하늘을 위해서 경제활동을 합니다. 가정만이 아니예요. 그때는 전체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협조를 받는 제일 빠른 길은 원수와 하나되는 길

그래서 이번에 저 사람들을 부른 것입니다. 거기에 지시사항이 있어서 부른 거라구요. '책임량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비참해라. 전번에 70일 펀드레이징에서 이러이러한 성과를 올렸으니 100일 하는 때는 때가 때니만큼 이러이러한 실적을 내야 되겠다. 120퍼센트 초과해라' 하고 강력한 지시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식구들은 뭐라고 하나요? '하이(はい)' 하지요.

복수하려고 하는 선생이 아닙니다 다시 만난 것은 왜? 한국을 위해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미래에 일본이 갈길, 미래에 아시아가 갈 길을 위해서…. 과거 나라를 찾아 나올 때는 원수였지만 아시아로 가는 동지요, 세계로 가는 동지요, 영원한 영계로 가는 동지니 그 동지의 모든 인연을 두고 보더라도 나라를 찾아 나올 때의 원수보다도 더 귀중한 게 사랑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이번에 선교사를 보낼 때에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을 함께 보낸 것입니다. 이들은 30년 전에 원수였습니다. 원수는 원수끼리 어디 가나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인간세상에 없던, 하나님만이 가는 역사 시대에 하나의 전통을 남기라고 지시해 가지고 전부 다 보낸 겁니다.

이것들이 문화가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독일 사람은 게르만 민족이라고 자부심이 강해 가지고, 독일을 지배했던 히틀러가 망하고 지금도 분단되어 있지만 제일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미국 사람도 그렇다구요. 자유주의요, 이런 자유주의 사상권 내에서…. 일본 사람은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데 있어서는 세계역사의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구요.

이런 사람들이 만나면 셋이 전부 다 맞을 게 뭐예요. 하나는 동으로 가고, 하나는 서로 가려 하고…. '힘들어 죽겠다. 아이고 죽겠다' 하는데 죽겠으면 도망가라 이겁니다. 도망 못 간다 이거예요. 나갔다가 들어 오고, 나갔다가 들어오고…. (웃음) 이러는 게 사실인 거예요. 안 나가본 녀석은 실제로 없다구요. 한국 사람 여러분들이 기록을 깼다면 제일 기록을 깼다구요. 보따리를 먼저 쌌을 것입니다. 갔다 들어오는 데도… 먹을 것이 없으니까 들어오지요. 그래도 여기는 먹을 것이 있거든요. 한달에 3백 불씩 보내 주니까.

선생님 말씀대로 보낼 때 '여러분들이 하나되는 날에는 부흥하는 것이요, 하나 안 되면 지지리 고생할 것이다. 말대로 가거라' 했습니다. 하나되는 데는 하늘이 협조해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역사시대에 하늘이 협조하는 제일 빠른 길은 이러한 사람끼리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사탄세계가 참소할 수 없는 자리기 때문에 하늘은 틀림없이 협조를 해준다구요. 반대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떠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탄세계에서 지지리 고생해야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만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다 맞다구요. 전에는 전부다 갈라 버리려고 했어요. 독일 사람은 일본 사람을 쫓아내려고 했고, 일본 사람은 미국 사람을 쫓아내려고 했고, 미국 사람은 독일 사람을 쫓아내려고 했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요즘에 와가지고는 다 쫓아내고 자기 혼자 남아 가지고 기반 닦을 생각을 하니…. 선생님 만나 보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자기들이 싸워 가지고 자기들이 쭉 혼자되면 좋은 줄 알았더니 두고 보니까 전부 다 잘못한 걸 알았다구요. 이제는 독일 사람 불러도 소용없고, 미국 사람 불러도 소용없게 돼 있어요. 때는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세계사적인 원수와 하나되는 비결의 원칙으로 국내가 아니고 이국 땅에서 하나되게 할 수 있다면 그는 자국을 통일하고 이국을 통일할 수 있는 전통의 중심자가 될 것입니다. 이국 땅에서 했다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있는 곳이 아니라구요. 이국 땅에서, 모든 것이 180도 다른 환경 가운데서, 산산조각이 난 곳에서 하면 위대한 창건과 위대한 희망이 있기 때문에 위대한 것인데, 다 지내고 나서 남들이 다 한 후에 좋으니까 이제부터 할 것이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때는 다 지나가 버렸다 이겁니다.

가정교회 완성은 하나님과 인류의 소원

그러한 선교사는 천의에 의한 선교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그것이 중간적인 입장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출발하는데 어떻게 출발하느냐? 하늘편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왼쪽 길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 또가야 할 길이 남은 것입니다. 일생 어디 가든지 독일 사람을 사랑하되더 사랑해야 되고 미국 사람도 더 사랑해야 됩니다. 서로 사랑하지 못한 것을 어느 때에 탕감해야만 천상세계에 가는 데 버젓이 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십자가가 좋아요? 「예」 천주교 교인들의 십자가 같은 게 아니라구요. 내가 비록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신자들 전체를 대하고 가지는 못하지만 선생님이 오늘 아침 말씀한 '통일교회와 우리' 라는 것은 우리가 고생하며 같이 일하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이 가야 할 십자가가 남아 있고, 여러분의 가정이 가야 할 십자가가 남아 있고, 여러분의 민족이 가야 할 십자가가 남아 있고, 세계의 십자가가 남아 있고, 영계까지 연결된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어서 여러분의 길을 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청산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알겠어요?「예」 어떻게 청산하느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싫더라도 복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또, 문선생도 역시 하나님이 싫더라도 복종해야 하는 길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다 이거예요. 싫더라도 이를 악물고서 고의적으로라도 하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안 하더라도 하기 시작 하는 흉내라도 내면 좋다 이겁니다.

그래, 어제도 교구장들한테 '이렇게 이렇게 하라' 했는데 그 하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구요. 더 어려운 일을 극복하고, 더 어려운 일을 해서 빨리빨리 넘어가야 되는겁니다.

이러한 문제가 한국 땅에만이 아니고 전세계 통일교회의 배후에 있기 때문에 하늘과 통일교회를 책임진 선생은 편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한꺼번에 고생해 가지고 전부 용서해 줘야 됩니다. 이런 길을 하늘과 땅을 대표해 가지고 단축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희생길에서 희생자의 걸음을 대신해서 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데있어서 문 아무개가 선두에 서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주의입니다. 알겠어요? 「예」

탕감노정을 내가 가는 것은 내 개인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개인 남성을 대표한 자리에서 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전세계 가정을 대표한, 아내를 대하는 남편의 자리에서 갑니다. 전세계를 대표한 부모의 자리에서 갑니다. 전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하고 영계까지 대표합니다. 그리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해방의 깃발을 꽂을 때까지 가자 하는 것입니다.

가 가지고 승리의 결정을 받아서 이것을 축소시켜 앞으로 통일교회를 따르는 사람들은 나와 같이 비참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그겁니다. 레버런 문같이 비참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을 고생시켜 가지고, 고생을 단축시켜서 이런 비참한 운명을 일시에 한 곳에서 세계를 대표해서 넘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선생님의 소원이요, 여러분도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소원의 기준을 필생의 목표요, 섭리의 목적지로 삼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나타난 것이 가정교회입니다. 홈 처치입니다. 알겠어요?

여기는 개인의 십자가가 단축되어 있고, 가정의 십자가가 단축되어 있고, 종족의 십자가가 단축되어 있고, 민족의 십자가가 단축되어 있고, 세계의 십자가가 단축되어 있고, 영계와 육계에 대한 십자가가 단축되어 있어 가지고 한꺼번에 일시에 폭발해서, 케이프 케네디 인공위성기 지에서 폭발해 가지고 달나라도 날으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향해서 날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게 사실이라면 이제 결론은 뭐냐? 통일교회와 우리가 이걸 전부 다 완성하려니 어렵지요. 통일교회의 우리만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와 외부 사람들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홈 처치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 자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가는 자리요, 선생님의 승리의 고난의 자리에 동참하여 가는 자리입니다. 모든 사람 들이, 혹은 모든 종교인들이 바라던 희망의 꽃이 피는 곳이 홈 처치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홈 처치 활동을 할 때 제일 못생긴 할머니를 제일 잘생긴 할머니로 사랑하라! 이게 문제요. 제일 못생긴 할머니를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로 사랑해라! 그것이 가인 집으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는 비결이 예요. 알겠어요? 가인 집이 반대하는데, 가인 집의 환영을 받지 못하면 아벨 집으로 못 가는 겁니다. 가인 집을 통해 가지고 아벨 집으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공식입니다. 제일 못나고 제일 싫은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 제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자동 굴복해 가지고 스스로 깨달아서 자기 집에 오라고 잔치상을 베풀어 놓고 나한테 경배하겠다고 기다리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그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으로 화했다 하게 될 때는 여러분은 조국 천상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고생을 많이 할수록 홈 처치는 빨리 완성돼

내가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남겨 준 보물이 있다면 이것이예요. 가정교회는 내가 일생 동안 희생길을 가서 남겨 준 보물이 예요.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남겨 줄 수 있는 보물이라는 것은 뭐냐? 통일교회의 권한을 하늘땅으로부터, 혹은 사탄과 하나님으로부터 당당코 상속받을 수 있다는 이것이 보물입니다. 알겠어요?

그럼 가정교회가 완성될 때는 통일교회라는 명사가 있을지어다. 없을 지어다? 「없을지어다」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는 있을지어다. 없을지어다? 「없을지어다」 하나님의 섭리는 있을지어다. 없을지어다? 「없을지어다」 나 외의 가정교회 미완성권에서는 있을지 모르지만 내자체로 이루어진 가정교회권 내에서는 하나님의 섭리는, 종교는 없습니다. 거기는 천국인이 살 곳입니다.

그러면 360집은 뭐냐? 모든 인류의 이상형을 동등하게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못해도 열두 동네의, 열두 나라의 민족이 집결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이 지금 활동하는 서구사회, 미국 같은 나라입니다. 열두 종족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싸우다 전부 다 분열이 벌어져 가지고 열두 형제가 피를 보고, 죽이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일 수 있는 사람과 피를 보는 사람을 전부 다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것을 역사의 종국시대에 만들어 놔야 모든 역사를 탕감한다는 거예요.

그럴 때마다 여러분이 핍박을 받겠다는 생각을 갖고 스승의 가는 길을 가야 하고, 부모님이 가는 길을 가야 돼요. 그 모든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가는 길은 내가 가는 것입니다. 엄숙히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이 바쁜 거라구요. 그 말을 잊어버리고 나는 간다고 외치는 사람이 홈 처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혹은 선생님은 지금까지 복귀섭리의 뜻을, 홈 처치를 개척해 나오면서 가는 곳곳마다 핍박을 받고, 가는 곳곳마다 함정을 넘어 나온 거예요. 이제부터 대한민국에서는 그러지 않습니다. 통일교 회를 반대할 수 있는 그런 풍토는 사라졌다구요. 알겠어요? 옛날과 달리 어디 가든지, 지금 가정에 들어가도 기성교인들 내놓고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사실이 그런지 안 그런지 난 모르겠다구요. 나는 그렇게 되었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때요?「그렇습니다」

그러니 나는 핍박을 받았지마는 여러분들에게는 지루한 우기(雨期)와 같은, 음침하고 어두운 밤길과 같은 길을 단축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탕감길은 어쩔 수 없으니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이 역사를 두고 섭리해 나오는 바람이요, 또 나 자신이 일생을 걸어 놓고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것이 인류를 사랑하는 길이요, 앞으로 후대 사람들이 하늘나라 가는 데 있어서 좋은 하이웨이를 닦고 다리를 놓아 가지고 그 거리를 단거리화시키는 보람 있는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길을 다할 때까지 달리다 보니 오늘날 이렇게 홈 처치라는 이름을 세계에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럼 우리의 운명이 뭐냐? 홈 처치에서 하나되어, 홈 처치에서 승리를 거두어 홈 처치의 여러분과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심정의 고리에 끼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심정의 고리에 끼워져 가지고 하나님이 가는 데는 자연히 따라갈 수 있게 되어 가지고 비로소 영원무궁한 지상천국으로부터 천상천국과 천상세계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여러분들은 이제 홈 처치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가야 되겠습니다. 소녀의, 미인의 얼굴에는 핏자국이 남을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머리 끄덩이가 뽑힐 걸 생각해야 됩니다. 누구한테? 자기가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한테, 나한테는 원수인 그 가인들 앞에. 그 흠을 많이 남기면 남길수록 360가정들이 빨리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홈 처치는 빨리 복귀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쉬우면 쉬울수록 뭐예요? 더디게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360집이 자기 소리만 들어도 문을 열고 뛰쳐나와서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 날에는 지상에 있는 사탄의 근거지를 정복하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의 준비에 따라 천상세계에서의 위치가 결정된다

문 아무개가 지금까지 한 일이 뭐냐 하면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세계의 공산권에까지도 홈 처치의 권한을 남길 수 있는 승리의 방패를 세웠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인류세계의 희망봉이 목전에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예요. 칠흑 같은 암흑시대에 새로운 여명이 찾아올 뿐만이 아니라 광명한 태양이 솟구치는 것과 같은 영광의 한때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도 홈 처치를 통해서 눈물을 흘려야 되고, 여러분 아내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것보다 홈 처치를 위해 정성을 들여야 되고, 남편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것보다 홈 처치를 위해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자식을 위해 모든 소원성취를 비는 것보다 홈 처치의 모든 가인의 일족을 위하여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이 반대로 내 후원자가 되어 가지고 자기들을 위해 그렇게 해준 대로 내 아들을 대해서 그렇게 할 것이요, 내 아내를 위해서 할 것이요, 나를 대해서 그렇게 할 것입니다. 나는 그때부터 영광의 한 날을 맞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적 가정교회 완성과 더불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때에 그들은 쌍수를 들어 우리를 구해 준 씨족적 메시아라고 하고 다니며 그들이 우리 고향 일족을 자동적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천국에 들어가는데 그때에 부모를 모시고 들어가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설 자리가 없어요. 우리 원리관에서 보면 아벨을 통해서 아담 해와를 복귀한다고 했는데 아벨이 혼자 가서는 복귀 안 돼요. 가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야 돌아가는 겁니다. 돌아가는 데는, 가인인 사탄세계는 형이요, 아벨은 동생인데 동생이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장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장자 되는, 형님뻘이 되는 가인을 자연굴복을 시켜서 사랑의 도리를 엄숙히 순응해 가지고 들어오게 하면, 천지의 기운이 거꾸로 접목되었던 것이 새로운 본연의 궤도를 따라서 순간에서 영원한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거 틀림없지요? 그게 원리라구요.

원리의 길을 맞기 위해서는 역설적인 노정을 순리적인 노정을 밟아서 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어디서 교차하느냐? 홈 처치 무대 위에서 교차해 가지고 영광의 한 날을 맞이했노라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고, 아버지여 내 갈 길을 갔다고 할 수 있는 그날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세계의 무대를 중심삼고 그런 처참한 길을 갔지마는 한사람이 희생하는 대가를 걸어 가지고 탕감의 조건물이 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래 가지고 만민이 단축된 한 무대에서 세계를 대해 가지고 탕감의 조건을 보충받을 수 있고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므로 아까 말한 하나님이 가는 길, 선생님이 가는 길, 여러분이 가는 길,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전부 다 갈라졌어요. 이걸 홈 처치 운동으로 꿰어 가지고 하늘 앞에…. 그런 길을 여러분들은 가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문선생이 한 공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한민국의 애국자라고 하지만 나 애국자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홈 처치를 필생에, 일생에 수많은 사연을 걸고 수많은 수난의 역사를 가지고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소망으로 하던 그 홈 처치를 세계에 두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승리적 한 방패를 받은 것입니다. 그 방패는 만민에게 얼마든지 나눠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 앞에 조약이 성립되는 자리에서 갖고 왔기 때문에 어디서 나눠 주더라도 이것을 공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소련위성국가에서도, 소련 나라에서도 홈 처치 활동을 전개할 수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세계사적이라구요.

영계와 모든 탕감조건을 놓고 천주사적인 기준에서 승리의 결정적 기지를 상속받을 수 있는 놀라운 무대가 홈 처치인 것을 알라구요.

그래, 오늘 제목이 '통일교회와 나'인데, 나와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고 어떻게 돼야 되느냐? 통일교회 뜻을 이루고 그다음엔? 내 뜻을 이루어서 하나님한테 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것은 나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세계 어디 가든지 그걸 해야 됩니다. 그것을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은 미녀들이 시집가는 것보다 더 귀해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축복받는 것보다 더 귀하고, 아들딸 낳는 것보다 더 귀해요. 예수님도 이것을 몰랐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가정교회가 뭔지 알겠어요? 「예」

이러한 모든 엇갈린 사연들이 여기에서 탕감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원형이 아니라, 조그만 원형이예요. 알겠어요? 지구 같은 큰 원형이 아니라구요. 조그만 원형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각도는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90도는 마찬가지고 360도는 다 같습니다. 알겠어요? 비록 작을 뿐이지요. 비록 작은 시야에 있지마는 세계를 축소한 결정체와 같은 원형형태는 틀림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을 여러분이 가지고 이 조건만 가지면, 혹은 결정석과 같이 언제 든지 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결정석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는 데나 선생님이 가는 데에서는 언제나 하나될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빛깔도 마찬가지죠? 「예」 질도 마찬가지지요? 「예」 질과 빛깔이 다르면 안 된다구요. 질이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눈물을 흘리고, 비쩍 마르고, 입술이 부르터도 질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김협회장도 홈 처치가 필요하나? 어저께 밤에 회의하고 돌아 왔나? 「예」 김협회장은 필요하지 않지? 「필요합니다」 뭐가 필요해? 선생님은 홈 처치가 필요하지 않지? 「필요합니다」 선생님 홈 처치가 어디야? 「세계입니다」

수많은 가정을 만들어 놓고, 축복해 줘 가지고 이걸 만드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끌어 나온 것입니다. 다른 거 한 건 없다구요. 비참한 길을 가서 세계를 이루고 민족들을 엮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밤에 가나 낮에 가나 언제 가나…. 통일교회 식구들은 내가 밤에 가서 '야, 이 자식아 왜 잠을자!' 하며 발길로 차도 불평 안 한다구요. 축복가정이 불평 하면 그건 가정도 아니라구요. '야, 다 치워 버려. 내가 자야 되겠어. 이불 내놔' 하면 '예' 한다구요. 여편네와 둘이서 잠자는 데 '야, 거 집어 치워라. 나가' 하면서 쫓아내 가지고 자더라도 불평 안 하고 모셔들여야 지요. 어디 황환채 그런가?「예」 음. 그래야 되는 원칙이 있다구요. 그럴는지 안 그럴는지 모르겠지만 그 비준에 따라 가지고 천상세계에서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오늘 문 아무개가 위대하다면 그거예요. 내가 지팡이를 끌고 이렇게 나서면 말이예요, 미국 아가씨 집에 가도 내 집같이 살 수 있고, 불란서 아가씨 집에 가도 내 집같이 살 수 있고, 그리고 영국 아가씨 집에 가도내 집같이 살 수 있어요. 내 마음대로 밤낮 24시간 밥을 먹든 말든, 밥을 먹는데 침 흘리며 먹다가 혓바닥으로 먹어도, 침뱉고 재채기해서 훅 불더라도 누가 원망 안하고 '좋습니다' 한다구요. 거 이상해요.

내가 먹다 남긴 것을 미국 아가씨들도 서로 먹겠다고 싸움을 한다구요. (웃음) 참 이상하지요? 그들은 먹던 것을, 거기선 한번 식기에 담았던 건 전부 버리는 것이 풍습이라는데 말이예요. 닭 다리 먹다 남겨 놓으면 그걸 까꾸로 '찍찍' 뜯어먹어요. 참 별스럽지요.

그건 통일교회 영신들 외엔 누구도 이해 못 한다구요. 다르다구요. 거 비루(beer:맥주의 일본식 발음)를…. 내가 비루는 안 먹지만 말이예요, 저 진생 티(인삼차)를 먹다가 남겨 놓으면 서로가 가져가서 먹으려고 한다구요. 이게 뭐예요? 그게 무슨 미친 짓들이예요? 거 이상하지요? 그거 왜 그래요? 도적놈이니까 그럴까요? 도적놈이 되어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나를 대한민국이 환영 안 하더라도 세계에서는 환영할 것입니다. 내가 객사를 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지 않았느냐 이거 예요. 그래,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내가 수천 쌍을 결혼시켜 줬으니 하루에 한 집씩 찾아다니더라도 몇천 일을 다녀야 돼요. 한 10년, 20년 걸려도 못 갈 만큼 해 왔다구요. 준비해 왔다구요. 그래 가면 말이예요, 닭은 언제든지 한 마리 잡아 주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거 좀 얻어먹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선생님 따라다니고 싶다구요? 어디 가더라도, 어디 가든지…. 그것이 지금까지 비참한 통일교회 패들인 거예요. 앞으로 학자들이 그런다 이겁니다. '아, 선생님 우리 집에 오십시오. 선생님 오시옵소서. 우리 집에 모시겠습니다' 이렇게 말이예요. 그게 좋은 거요, 나쁜 거요? 「좋은 것입니다」 나는 좋은 줄 알고 왔더니 이렇게 나쁜 일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좋은 거요, 나쁜 거요?「좋습니다」 좋아요? 「예」 난 다른 줄 알았는데?

내가 고생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도 그게 좋다고 나를 부추기는 걸 알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신자들도 나에게 좋은 것인줄 알려 주니 할수없이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지요. 고생한 것 생각하고, 창피하고 분한 마음에 주름살이 졌다면 그걸 펴기에는 너무나 많은 주름살이 생겼을 거예요. 그런 사연을 품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내 갈 길이라는 것은 궁전의 주인이 될 뿐만이 아니라 왕이, 대통령이…. 요전에 어떤 나라 대통령을 만나려고 하니 어떻게 조사를 하고 어떻게 뭘 했지만, 이제는 선생님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건 내 망상인지 공상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그럴 성싶어 보여요. 거 이해돼요? 「예」

내 얘기 하나 하지요. 과학자대회 말입니다…. 독일 같은 데에서는 매회 20명을 초대하는데 20명 초대하는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5, 6백 명이 경쟁이 붙는다구요. 서로 가겠다는 그 학자들이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여기 김계환 같은 젊은 녀석이 뚝 뚝 사정없이 잘라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나한테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 의장단 같은 사람들이 과학자대회에 왔으니 전부 다….

그런데 이 따라지 같은 한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한국 사람은 다따라지지 별거 있어요? 한국 교수님들도 여기에 오도록 내가 초대를 해주고 일본 사람도 초대했지만 말입니다. 서구 교수들은 하나도 초대안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왜 초대 안 해?' 하면서 불평도 안 한다고요. 그러면서 의장단까지도 선생님을 찾아와 가지고 지금 만나고 싶어도 안 만나 주는 것을 상식으로 압니다. '그 양반 바쁘고 그러니까 우리 만나 줄 수 없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이 통일교회 영신들은 말이예요, 청파동에 쓱 들어와서 그저 어쩌고 저쩌고 꼬리를 치고 다니는 거예요. 인사 받을 사람이 결정해야 하는데 인사할 사람이 결정하고 있다구요. (웃음) 이거 기가 차다는 거예요. 인사 받을 사람이 들어와라, 말라 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인사할 사람이 결정하고 들어갑니다. 이런 식이예요. (웃음) '이것들아, 이무식한 놈아!' 하며 쫓아 버리지 않고 '그래, 너 왔니?' 이러고 있다구요. 이 가치를 모른다구요.

보라구요. 일본의 조야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이제 '문선생님'이라고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옛날에는 '문선명'이라고 했어요. (웃음) 그런데 지금은 이 사람을 보고, '문 선생님은 아시아가 낳은 선생님이시다' 이러고 있다구요. 한국이 낳은 것보다 아시아가 낳았다고 한다구요. 왜? 그래야 일본이 들어가니까. (웃음) 참 재미있어요. 이렇게 슬쩍 말이예요, 조그만 상점에 들어가서 문선생에 대해서 누구든 물어 보면 '그는 한국뿐만이 아니고 아시아에서 난 분이요' 한다구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통일교회에 운명을 걸고 숨 가쁘게 달리자

이제는 미국을 여행할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모르고 갔다가는 참 곤란하게 될 거라구요. 어디서 왔느냐 묻게 될 때 코리아' 하면, '너 문선생을 아느냐?' 해서 '모른다고' 하면 '끽'이라구요. 편지도 '뉴욕, 레버런 문' 하면 즉각 들어와요. 시시한 주소 같은 건 필요 없다구요. (웃음) 이제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미국, 레버런 문'하면 즉각 들어온 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편해요?(웃음) 세상 참 편합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편지가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건 홈 처치 운동하라는데 뭐하러 선생님 만나겠다고 야단이예요? 요전에 지방에서 교구장이 와서 '선생님!' 그래요. 난 다정하게 부르길래 또 무슨 재미있는 일이 있거나, 점심이나 사줄 줄 알았더니만, '왜그래?' 했더니 '지방에 안 오시겠습니까?' 하며 지방에 오라는 겁니다. 바쁜데. 또 '우리 지구에 한 번 오시소. 안 오면 안 됩니다', '아 그러냐? 두고 보자, 이 녀석아' 그랬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당당하다구요. (웃음) 참 당당하다구요. 버릇도 없고, 멋대가리도 없고, 당당하다는 거예요. 거 왜 그러냐? 내가 그런 걸 생각할 때 어떤 때는 섭섭하다 이겁니다. '무지몽매한 녀석들, 저놈의 자식들 아비 없이 자라고, 과부의 자식으로 자란 자식이다' 이렇게 생각될 때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내가 가르쳐 주기를 잘못 가르쳤으니까 내 책임이다. 참부모니 무엇이니 이런 말은 왜 가르쳐 줬을까? 하면서 말입니다. 참부모의 집에 오는 자식이 참된 자식이라면 그에게는 밤에 문이 쇠로 채워져 있어도 문을 차고 들어올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 말이라 구요. 내가 그래서 회개하는 거예요. '참부모란 이름을 왜 가르쳤을까? 그 참부모란 이름을 가르쳐 준 죄로 할수없이 탕감받아야지'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이 말은 내가 지금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오는 것은 좋은데 할 일을 다 하고 와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이건 할일도 다 못 해 가지고 말이예요, 아비 망신을 자식이 시킨다고 말이 예요, 할 일을 하지 못하고도 자식된 대우받겠다고 나타나니 얼마나 기가 막히느냐 이겁니다. 할 일을 다 하고 자식 대우를 받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것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이제 만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내가 여러분들 앞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표창을 줄 수 있다면 어떤 걸 주느냐? 홈 처치를 해서 세계적으로 이름 낸 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 제일 좋은 표창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누가 일등상을 받을 것이냐? 그건 한국 사람이…. 욕심 많은 문 아무 개가 아직까지 생각하기에는, 이 보기 싫은 한국 사람을 내가 항상 제일 욕을 많이 하고 제일 고생을 많이 시키지요. 보기 싫고 원수 같은 한국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이거 진짜 못 하면….

그래, 홈 처치 일등을 누가 하는 것이 제일 좋겠느냐? 그래도 내 마음 속엔 원수와 같은 한국 사람이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부탁합니다. 그래도 한국사람이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이거 솔직한 얘기예요. 그럴 것같아요? 그건 이해하지요? 「예」 그 말은 뭐냐 하면 빠른 시일 내에 그러한 자리에 나갔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 아침 여러분들이 참 '통일교회와 나'를 마음에 두고, 운명을 가려 가기 위해 빈주먹으로 달리는 여러분으로서 숨가쁜 길을 가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결승전을 목전에 두고, 한 발짝 더 빨리 움직여 가서 거뜬히 승리를 거두어서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런 말씀했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도

​실패로 돌아간 역사의 정상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심정의 슬픔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아버지.

고대 이스라엘 나라를 당신이 마음에 두시고 야곱가정을 불러내어 섭리의 출발을 하던 아득한 옛날, 그 후에 모세시대를 거치고, 예수시대를 거치고, 기독교의 순교의 핏자국을 남기고, 통일교회의 비참한 역사의 흔적을 남겨 놓고 오늘 이 자리에까지 쓰러지지 않고, 망하지 않고 남아지게 하여 준 당신의 손길의 인연이 남아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옵니다.

지금부터 30년 전, 20대에 하늘을 돕자고 몸부림친 그때가 생각납니다. 뜻을 세우겠다고 모진 풍파 앞에서 내가 다짐하고 나서던 곡절로 엮어진 눈물과 피와 땀의 냄새나는 사연들이 파노라마와 마찬가지가 됐습니다.

이 민족을 당신의 뜻 앞에 세우기 위해 최후의 조건들을 세우고, 나라가 하늘을 대하여 반대하는…. 그들 앞에 저 말단의 한 사람으로 밟히면서도, 나라의 원수와 같이, 민족의 원수와 같이 취급받으면서도 깊은 사연의 심정을 머금으면서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당신이 살아 있기에 망해야 할 자리에서도 망하지 않았고, 당신의 손길이 가해졌던 것을, 아버지, 확실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녁이 찾아오기 전에 뜻을 꼭 이루어서 당신 앞에 바쳐 드리고 가야 겠다고 필승의 노정을 다짐하고 고비고비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와 같은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사연들을 다 생각할 때, 문 아무개를 피하는 그 심정적 자리에 선 사탄의 진의를 다 아시는 걸 잘 아옵니다. 당신이 가는 길을 내가 가야 되겠고, 내 갈 길은 참부모가 가는 길이요,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인류는 망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의 홈 처치로 가는 걸음이 비록 환경은 제한된 환경이지만 눈물의 교차로가 얽힌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집과 집이 서로 같은 심정을 통하는 홈 처치를 엮기 위하여 놓아 가지고 전진하지 않으면 안될 눈물의 길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같이하시던 당신의 손길이 같이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려움의 환경이 부딪친 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 '통일교회와 나'라는 제목으로 말씀했습니다. 통일교회와 우리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운명의 길로서 나타날진대, 부모를 잃어 버린 옛날에 역사적 사연의 한을 품고 복귀의 사정을, 탕감의 내용을 거쳐서 풀고 풀어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타락의 후손의 운명길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한을 품으면서 가야 할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복을 베풀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며칠 동안 지내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오늘도 또다시 뜻이 원하는 심정의 방향이 있습니다. 나와 후대들이 통일교회의 길, 아버님의 길을 가자고 전진하고, 모든 마음과 정력과 정성을 다 바쳐서 감사하는 마음 몸을 가지고 끝까지 전진할 수 있게 하시옵고, 당신의 마음 깊은 동지가 되고,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자랑스런 아들딸이 되게 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교회는 영광스런 천지의 승리자로 현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그날까지 죽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싸워 승리하는 자녀들이될 수 있게끔 당신이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 이 시간 이 곳을 위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정성을 들이고, 외국에 있는 식구들이 이 시간 이곳을 위하여 정성을 들이고, 더더우기나 한국의 정세를 위해서 기도하고, 미국의 정세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아침입니다. 최선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아버지의 자녀의 길이 촉진되고 단축될 수 있게 모색해 주시옵기를 다시 한 번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날의 영광이 당신과 더불어, 스승과 더불어, 나와 더불어 그 이상이 되게 하시옵고, 홈 처치의 승리의 날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0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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