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이상이 실현돼야 할 기반이 타락으로 전복돼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됐다면 오늘 인류의 수난의 노정, 우리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탕감역사의 노정은 인류역사상에 없었을 것입니다. 탕감노정이 없었더라면 아담 일족이 오늘날 하늘땅의 중심이 됐고, 그들이 남겨 엮어 나온 역사는 인류의 문화사가 됐을 것입니다. 그들이 남겨 준 전통은 오늘 우리 생활기반이 돼서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움직였을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실현돼야 할 이 모든 기반을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복시켜 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고, 전복된 것을 다시 반환하는 일을, 회복하는 일을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아담가정 한 가정이 그 일을 저끄렀지만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혈연적으로 연결돼 있는 수많은 인류, 아담을 중심삼은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확대된 수많은 인류는 공동의 운명을 짊어지고 오늘날 타락권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타락권의 중심존재, 다시 말하면 이 세계를 지도하는 중심존재가 누구냐? 그것이 하나님이 되지 못하고 사탄 마귀가 됐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거기에 지배받는 모든 우리 인류는 물론이요 이 존재의 세계까지도 사탄주관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관권 내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탄식권 내에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소망의 한때를 찾아 다시 해방될 수 있는 그날을 바라는 원한의 역사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승리의 날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의 완성은 하늘땅의 완성이요, 아담 해와의 완성은 세계의 완성이요, 아담 해와의 완성은 국가, 혹은 종족, 민족, 가정, 전체의 완성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핵으로 해 가지고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랜 시대를 중심삼고 개인완성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완성을 까꾸로, 그런 역로의 노정을 거쳐 탕감해 가지고 타락하지 아니하였던 자리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올라가는 데는 그냥 올라갈 수 없다 이거예요. 반드시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탕감복귀다 이거예요. 탕감복귀입니다. 반드시 탕감하기 위해서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원수와 대결해야 돼요. 사탄과 대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사탄은 비록 개인을 대하는 사탄이라고 해도 우주사적인 입장을 대표해 가지고 개인을 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개인을 대결한 사탄에게 승리하고 난 후에 가정을 중심삼고 대결할 수 있는 승리권, 종족을 중심삼고 대결할 수 있는 승리권, 민족을 중심삼고 대결할 수 있는 승리권, 국가를 중심삼고 대결할 수 있는 승리권, 세계를 중심삼고 대결할 수 있는 승리권,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종교사를 중심삼고, 우리 인간들은 모르지만 동서남북에 있는 수많은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의 주체적인 종교와 선민국가를 형성하면서 방계적인 종교와 방계적인 국가를 중심삼고 이 싸움을 전개해 끝날에 점점점점 하나의 통일의 세계로 발전해 나온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역사노정을 책임질 종교는 물질과 생활권을 초월해야

그러면 역사노정에 있어서 이 일을 책임지고 나갈 종교는 어떤 종교냐 이거예요. 어떤 종교라야 되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이는 물질을 초월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종교라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생활을 초월해야 됩니다. 물질을 초월해야 되고 생활권을 초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활권을 초월하기 위해서는 그 생활권에 연결돼 있는 '나' 라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육신이라는 걸 극복해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그다음에는 전체를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의 사랑만을 남겨야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간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이 하나되고 우리 인간이 하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인간이 하나되고, 그 인간이 하나됨과 동시에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의 일체를 이루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만물, 사랑을 중심삼은 인간,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가 형성될 것이었는데, 이것이 파탄됨으로 말미암아 역사노정을 잃어버린 그 중심 핵을 다시 우리 개체에게 재적용해서 여러분에게 그 과정을 가게 하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세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제물시대가 있었습니다. 제물, 제물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물을 쳐서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만물을 쳐서 피를 뿌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4천년 동안 계속해 나온 유대교를 중심삼은 구약시대였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떤 시대냐? 그다음에는 사람을 제물로 하는 시대입니다. 사람을 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 자신이 이 땅에 와 가지고 믿지 못하는 이스라엘 민족 앞에 몰려 십자가를 짐으로 말미암아 그 예수님은 만민을 대표한 하나의 제단에 올려진 제물이었던 것입니다. 만물을 제물 드리게 될 때 그 제단에 올린 제물을 중심삼고…. 제일(祭日)을 기념하는 그 행사가 부락의 행사면 부락민 전체가 머리숙이는 것이요, 혹은 그것이 국가적 행사면 국가 국민이 전부 다 머리 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즉 실체의 제물로 등장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은 그 제물 앞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머리를 숙여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속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런 시대가 지나가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다음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의 사랑이냐, 사탄의 사랑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제물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하면 물질을 중심삼은 제물시대가 아니요, 우리 실체를 중심삼은 제물 시대가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가정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그것이 자기 한 남자면 남자를 중심삼은 사랑도 아니요, 여자면 여자를 중심삼은 사랑도 아니요, 혹은 부부라는 것은 자기 둘만을 위한 부부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 부부라는 것은 전체를 대표한 부부요, 종족을 위한 부부요, 민족을 위한 부부요, 세계를 위한 부부요, 하늘땅을 위한 부부로서 자기의 모든 사랑까지 희생시키더라도, 인간의 사랑까지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현현시키기 위한 길을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인류세계에 있어서 종교가 가야 할 역사적 단계의 사명 분담이었습니다. 오늘날 주류 종교와 주류 민족적 사상을 이어받은 선민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것이 구약시대, 오늘날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소생시대를 말하고 있다 이거예요.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발전해 나와 가지고 끝날의 세계를 넘어가게 마련인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역사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바뀐 전후 좌우 상하를 바로잡는 것

역사적으로 보면 그렇게 돼 있지만, 이러한 역사를 엮어 나오는 데 있어서 개인 대 개인이 부딪치게 될 때는 반드시 가인과 아벨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형님과 동생의 싸움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벌어졌습니다. 형님과 동생의 싸움이 벌어졌기 때문에 반드시 형님이 동생을 치게 마련입니다. 형님은 먼저 나온 자요 동생은 나중 나온 자이기 때문에, 동생은 하나님편에 서고 형님은 사탄편에 서 가지고 선악의 투쟁을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먼저 될 것이 후가 되고 후가 될 것이 먼저 됐다는 것입니다. 서로 바꿔졌습니다. 상하가 까꾸로 됐다 이거예요. 오른편에 설 것이 왼편에 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오른편에 서게 됐다 이거예요. 원래는 하나님이 오른편이 돼야 할 것인데, 하나님은 왼편에 서 가지고 오른편을 찾아 가는 거예요. 교차되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상하가 바꿔지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전후가 바꿔지고 좌우가 바꿔지는 그러한 세계사적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때가 말세라고 보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그 중심이 무엇이냐? 그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준이 뭐냐? 이게 언제나 개인이 아니예요, 개인. 개인이 아니라 국가라는 존재, 국가라는 것이 언제나 중심이 돼 있다 이거예요. 국가적 기준을 극복해 넘지 않으면 반드시 전환시대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좌우로 바꿔 칠 수 있는 이런 시대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선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이 땅 위에 택한 나라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우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택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택한 개인을 세워야 되고, 개인을 세워 가지고는 택한 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는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하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노정을 통해 가지고 길이길이 수난길을 거쳐서 단계적 발전을 지향해 왔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러면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먼저 하나님 앞에 승리한 자가 누구냐?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승리했다는 말입니다. 무엇에 승리했느냐? 영육을 중심삼은 사탄권에 승리를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인 사탄과 실체적인 사탄에게 승리한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야곱가정입니다, 야곱가정. 세밀히 이야기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내용만 잠깐 이야기하겠어요.

그래서 씨족적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 씨족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하늘편에 세웠기 때문에 반드시 민족적 기반을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면 나라 내에서, 자기 집이면 집안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탄세계는 외적이기 때문에 내적인 사람은, 내적인 아벨적 자리, 하나님편에 있는 존재는 반드시 외적인 세계와 싸워 이기고 돌아와야 됩니다. 이겨 가지고 굴복하게 할 수 있는 권이 되지 않으면 돌아와 가지고 주관권이 생겨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언제나 이 싸움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도 에서가 받아야 할 축복을 받고 나 가지고는 반드시 21년이라는 수난노정을 통해, 어려운 그 외적인 외삼촌 집에 가 가지고 열 번이나 속임을 당하면서, 지지리 고생하면서 극복해 가지고 승리해 돌아오는데, 또다시 내적인 세계에 누가 있느냐? 여기에서는 에서라는 형님이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걸 전부 다 극복했다는 것입니다. 외적인 승리권을 갖추어 가지고 내적인 세계로 돌아오는 데 있어서 영적 천사장과, 실체적 형님-형님은 뭐냐 하면 천사장편이다 이거예요-과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얍복강에서 환도뼈가 부러지면서도 싸워 가지고 승리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 고향에 돌아오더라도 에서가 야곱을 칠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한 그 종족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애급으로 떠나야 되는 거예요. 민족형성을 위하여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 민족인 애급 나라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수난을 당하는 거예요. 430년 동안 고생하다가 거기에서 모든 수난 가운데 싸워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나안으로 복귀하는데, 자기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수많은 원수들과 부딪치는 거예요.

외적인 원수 앞에서 극복한 후에는 내적인 원수들과 가는 길에서 부딪치는 거예요. 여기에서 믿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족, 하나님을 중심삼은 민족으로서 어떤 외부의 세력이 있더라도 공포를 느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직행해 갔더라면 이스라엘이 민족적 승리권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 형성을 할 터인데, 인간들은 그런 내용을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언제나 실패의 역사를 거듭해 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12지파가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수많은 역사노정을 거쳐 메시아가 올 것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을 재차 훈련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형태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메시아라는 하나의 타이틀, 하나의 주체적인…. 이는 국가의 중심존재요, 유대교의 중심존재입니다. 국가는 외적이라면 종교, 유대교는 내적인데 안팎을 완결시킬 수 있는 국가적 승리권, 그러한 사명을 대표할 수 있는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결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중심삼고 반드시 하나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안팎의 승리권을 대표해 가지고 로마라는 이 대국을 중심삼고 또다시 이동해서 탕감해야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역사과정의 운명을 오늘날 탕감복귀노정, 혹은 복귀노정에 있어서 모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기독교라는 문명은 서구 문명의 기지로 닦여져 나온 것입니다. 본래 예수가 죽지 않았더라면….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치러야 했던 탕감역사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본다면 그때 로마제국이라는 강국에 속박돼 있었기 때문에, 그때 동부의 아시아의 중국, 이 대국이 로마를 격해 가지고 중간에 끼인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메시아가 와 가지고 만약에 유대 나라와 이스라엘권 열두 지파와 하나될 수 있는 권만 만들었다면 반드시 인도와 중국이 예수를 밀어 로마에 대항할 수 있게끔 협조했을 것입니다. 이랬더라면 기지가 어디가 되느냐? 로마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제국을 중심삼고, 근거로 해 가지고 이동해서 결속의 기반을 갖추어 로마에 대항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적 방향의 역사가 됐을 것인데,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믿지 못하고 죽임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의 기반을 잃어버리게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는 로마, 제 2판도로서 원하였던 외적인 형 로마제국에 들어가 가지고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재차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는 4백 년 역사노정의 수난길을 가다가 4백 년이다 돼 가지고 비로소 기독교 자주적인 국가형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판도를 형성했고, 세계 판도를 이루어 놓은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 형성입니다.

이래 가지고 유대교를 중심삼은 예수시대는 국가적 기준이었지만, 예수가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통합해 로마제국까지 흡수했으면 세계적 판도에서 세계적 출발을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다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재림시대라는 이런 시대를 남겨 놓고 새로운 세계적 판도권을 다시 결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그러냐 하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졌다 이거예요. 영적 기독교 이념만 가졌지, 육적 이스라엘권 이념은 상실해 버렸다 이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국가적 기준에서 메시아를 바라게 될 때는 나라도 있고 교권도 있어 가지고 심정정치 일체권을 갖춘 국가형태였지만, 오늘날은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과 육이 갈라진 입장에 있다 이거예요.

다시 오시는 주님의 사명과 책임

영과 육이 갈라졌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오늘날 외적인 세계와 내적인 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싸움이 남아질 수 있는 단계에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내적인 세계를 대표한 기독교, 외적인 세계를 대표한 수많은 국가들은 언제나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기독교가 가는 길에는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억울하고 분통한 역사가 남아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과정을 거쳐 가지고 개인적인 희생, 가정적인 희생, 종족적인 희생, 민족적인 희생, 수많은 국가들이 합한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영적 이스라엘권인 세계 기독교 문화권을 형성한 것이 미국을 위주로 한 현재 전세계의 자유세계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 주님이 와 가지고 할 것이 뭐냐? 갈라진 영적인 자유세계 문화권을 어떻게 영육을 중심삼은 자유세계 문화권으로서, 다시 말하면 옛날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됐다는 기준을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기독교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오시는 주님의 사명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하면, 내적인 면에 있어서 기독교를 믿고 갔던 수많은 영인들, 주님이 오기 전까지 왔다 갔던 수많은 영인들, 영계를 중심삼고 그것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상속. 인계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복잡한 놀음이….

메시아를 이 땅 위에 보내신다 하더라도 그가 하늘땅의 전권을 가지고, 온 세계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전권을 가지고 내적인 의미에서 온다 하더라도 이것을 성사시키 위해서는 오시는 그 메시아라는 분은 반드시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싸워야 됩니다. 수많은 영인들, 거기에는 기독교는 물론이요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수많은 종교인들이 반드시 영계에 전부 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갈라져 있는 영계를 전부 다 통합시켜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를 보면 불교권이 있고, 유교권이 있고, 회회교권이 있고, 기독교권이 있고, 잡교, 수많은 도주들을 중심삼은 그런 그룹 그룹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주장을 내놓고 담벽을 하고 끼리끼리 합해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본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영계는 하나입니다. 하나의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되어 참부모가 되었다면, 그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혈육을 통해 나 가지고 지상에 살다 간 모든 영인들은 하나, 아담 일족이예요. 아담 족속입니다. 영계도 아담 족속이요 지상도 아담 족속이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아담 문화권에서 살고 아담 주관권내인 지상세계에서 살다 간 그러한 영인들이 가서 사는 곳이 천상세계입니다. 거기에는 간격이 없습니다. 전부 다 통합니다.

그런데 영계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수많은 그룹들이…. 이것이 하나 되는 데는 개인 개인끼리 하나될 수 없다구요. 국가와 세계라는 테두리, 그 기준에 올라가 가지고 전체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인은 수천 수만의 그룹적인 형성을 이루어 가지고 동에서 서로 통할 수 없고 서에서 동으로 통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자유왕래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에 모든 국경이 많고, 문화배경이 전부 달라져 가지고 자유왕래가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도 역시 자유왕래가 불가능한 이런 혼란상을 이루어 누가 주체냐 하는 자리를 결정하지 못해 가지고 자기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나오는 이런 영계가 됐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영계가 그렇게 됐다구요, 영계가.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합하느냐 이거예요. 도주 도주들이, 만약에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공자 석가모니 같은 사람들이 자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예수는 예수대로 주장하고….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 이 땅에 나타나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영적 세계에 들어가 이 모든 도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대번에 도주의 자리에 못 나간다 이거예요. 전부 다 영계의 제일 말단 세계에서부터 커 올라가야 된다구요. 커 올라가기 위해서는 제일 사탄 마귀하고 싸우는 거예요. 극악한 사탄 마귀하고 싸워 가지고 양보하고 양보하게 되면 점점점점 좌우로 갈라질 수 있는 영적인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승리하여 경계선을 넘게 될 때, 비로소 거기서부터 방향을 갖추어 갈 수 있지, 그 전에는 혼란된 사탄세계의 와중에서 싸워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그 이겨야 될 자리라는 것은 개인적인 승리의 자리뿐만이 아니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하고, 이런 전체의 공박전에서 승리하고, 사탄을 통해서 승리하고 나서야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모든 것을 통합시킬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하다구요.

그러면 오시는 주님이 하여야 할 일이 뭐냐? 사탄한테 승리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모든 영인들한테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도인들이 자기가 뭐 천하에 무엇이 된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타락권을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을 몰라 가지고 그저 때만 바라고 정성만 들여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탄권을 승리하고, 그다음에는 무엇을 승리해야 된다구요? 영계권을 승리해야 됩니다. 그것은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다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계와 투쟁을 해 가지고 사탄한테 승리하지 못하게 되면 영계에 진전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반드시 방해를 받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더라도, 들어갈 수도 없거니와 들어가더라도 싸워 이길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사탄권에서 승리권을 갖고 그다음에는 영계에 들어가 승리권을 갖추어 가지고 잡도로부터 전부 다 거쳐 최고의 종교, 기독교가 최고의 주류 종교라면 기독교까지 그 도주들을 굴복시키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그들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싸움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늘땅에 승리적 공인을 받을 수 있게 될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사탄과 영계의 승리자라' 하는 팻말을 갖고 지상 실천노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한 역사가 남아져 있다는 거예요.

메시아는 영적 승리권을 상속받아 지상에 현현해야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떤 분이냐? 사탄 마귀를 굴복시켜야 되고, 수많은 영인, 수많은 도주, 수많은 영계 지도자들은 전부 다 일대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인격완성이라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종교와 이 우주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납득시킴으로 말미암아 굴복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이 땅 위의 더 높은 사랑의 주인공 앞에 흡수되려 하는 것이 이 만유의 존재들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새 새끼나 개새끼까지도 자기를 더 사랑해 주는 동네, 자기를 위해 줄 수 있는 동네를 찾아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여기서 굴복시켜 가지고 그들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아야 된다구요. 통일권의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아시겠지요?「예」 그가 뭐라구요. 그가? 메시아라는 분이 이 땅위에서 해야 할 책임입니다. 대번에 기독교만 하나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기독교만 지상에서 하나 만들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영계의 배경인 불교 문화권, 회회교 문화권, 전체 문화권이 상대적 기반이 된 지상에 이 경계선이 남아 있는 한, 이것을 전부 다 타파하지 못하는 한, 그 뿌리 되는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형성하지 못하는 한 지상에 있어서 그러한 모든 색다른 문화권의 통일을 가져올 수 없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지상에 현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구름 타고 온다고 그저 앉아 가지고 이러지만, 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요. 그런 엉터리가, 엉터리, 엉터리,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가운데서 그저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그렇게 간단할 것 같으면 통일교회 문선생부터 간단한 길을 취하지, 왜 이 길을 가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왜 이렇게 고생시키고, 지지리 욕을 먹이고, 지지리 반대받게 하고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작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이러한 영적 승리의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지상에 현현하는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상, 땅 위에 오는 데는 오시는 주님을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개인적으로 공격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전세계가 공격하는 거예요, 전세계가. 전세계가 공격하는 데, 싸우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하나님이 먼저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먼저 공격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공격하는 그 자리에서 맞고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맞으면서 복을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아벨이 승리할 수 있느냐? 가인이 때리다 때리다 못해 가지고 그 때리는 것이 지나치는 날에는 '아이구 ! 내가 잘못했다. 저거 내 동생인데'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라는 거예요. 때리다 때리다 못해 가지고 자기가 각성하게 될 때, '아이구 ! 잘못했다' 이래 가지고 굴복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의 작전법은 치고 잃어버리는, 공격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세상 일상생활에서도 알 수 있잖아요? 선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악한 사람은 침범한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선한 사랑은 침범당한 사람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 내가 가만 있는데 누가 와서 침범하면 침범한 그는 죄인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가만히 있는 사람을 침범하면 어떻게 돼요?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손해배상은 열을 파탄시켰으면 열 다섯을 청구하는데, 이것을 의논해 가지고 결정하는 것이 손해배상이다, 그런 식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인들은 이런 작전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작전을 몰랐다 이거예요. 간단한 작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맞을 때, 종교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볼 때 핍박받을 때 발전한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종교가 가야 할 길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다면 핍박이 없게 될 때는 종교는 발전을 안 하느냐? 핍박이 없더라도 발전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발전하느냐? 그다음에는 전부 다 하나님이 교인들을 치는 때라는 거예요. 반대 시대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반대가 없으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그저 못살게, 눈이 튀어나오게끔 반대할 것입니다. 그래도 그걸 고맙게 생각하면, 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에게 하늘 복이 있으면 그 복을 전부 다 나눠 준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나누어 줍니다. 알겠어요?

그 복을 나누어 주는 데는 그냥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이놈의 간나들 ! 이놈의 자식들 !' 욕을 퍼붓고 들이패고 나눠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문 아무개가 갖고 있는 그 복을 빼앗기 위해서는 얻어맞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빼앗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하다구요. 알겠어요?「예」 복을 나눠 주는 방법, 그리고 복을 받는 방법 ….

복을 받는 방법은 뭐냐 하면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예요. 만일 그래 가지고 종교권이 승리한 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승리한 종교 지도자가 그걸 가만둬서는 안 된다구요. 들이쳐야 되는 겁니다. 공식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발전한다 이거예요. 그자리에서 복종하고 순종하고 감사하고 나가면 어떻게 되느냐? 그 종교 지도자가 가진 복을 전부 다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끊김)

여러분은 하필이면 왜 통일교회 마사 많은 문 아무개만 따라가려고 야단이냐 이거예요. 이 나라 대통령도 있고, 미국 대통령도 있고, 세계에 훌륭한 종교 지도자가 얼마나 많고, 훌륭한 학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필 말 많은 문선생이라는 사람을 따라가려고 야단이예요? 그 답은 간단해요. 딴 게 아닙니다. 나를 환영하건 안 하건, 나를 그저 고생을 시키고 펀드레이징을 시키고 전부 다 고생을 죽도록 시키면 시킬수록 그걸 감사하고 가게 되면 문 아무개가 갖고 있는 하나님의 복을 전부 다 상속받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뭐냐 하면 여러분은 전부 다 복을 빼앗으러 오는 사람이라구요. 빼앗으러 오는 나쁜 놈들이다 이거예요. (웃음)

핍박받으면서도 가만있었던 것은 하늘의 작전법을 알았기 때문

그러한 법이 적용된다는 것을 몰랐다구요. 간단한 원리라구요. 원리를 알고 보면 간단한 내용인데, 천지가 전환되는 승패의 결정적 모든 요소를 탕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아무개가 가는 길에 환영이 있을소냐? 뭐예요? 그러한 하늘땅의 큰 사명을 짊어지고 간다면 환영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고 기독교까지 반대하지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대한민국, 기독교, 뭐 회회교, 요즘에는 불교까지 야단했다면서요? 불교, 뭐지지리 못난 잡신을 섬기는 수많은 잡도들까지도 통일교회를 반대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꼭대기로부터 외형적인 국가, 외형적인 교회, 외형적인 모든 종교의 이름을 가진 수많은 시시껍절한 패들까지도 전부 다 반대하게 마련입니다. 그거 왜? 어째서? 어째서? 복을 전부 다 한데 모으려니 말이예요. 알겠어요? 저 높은 복을 줍고, 큰 복을 줍고, 넓적한 복을 줍고, 납작한 복을 줍고, 길쭉한 복을 줍고, 둥그런 복을 줍고, 다 나눠 준 복을 모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에 전부 다 침범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섞여 있으니 하늘편에 전부 다 모으려니 모으는 비법이, 모으는 방편이 뭐냐 하면 사탄이 치게 해 가지고 손해배상조로 해서 전부 다 모아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 대해서 언제나 말했지만, 문이라는 사람은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야만 뜻을 이룬다 이거예요. 전세계가 죽겠다고 그저 반대해야만 우리 때가 온다, 이런 말이 성립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러한 길에 반드시 종교 보따리를 등에 지고 어떤 사나이가 한 조그마한 골짜기에서 나와 가지고 국가에 문제를 일으키고, 아시아에 문제를 일으키고, 세계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총공격을 받는 때가 되거든, 그런 하나의 종교 지도자와 하나의 새로운 종교단체가 나오거든 그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이 찾아올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이 벌어진다 하는 결론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여러분들 핍박받는 것이 좋은 거요, 나쁜 거요?「좋습니다」 왜 통일교회는 핍박받고 가만있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이거 한 대 박아대면 두 대, 세 대를 박아대지 왜 가만있어요? 이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성격이 대단한데 왜 저렇게 비참하게 찢기면서도 가만있느냐 이거예요. 못나서 그래요? 못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요런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고걸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원칙에 의해서 핍박 받으면서 망해야 된다?「흥해야 된다 !」뭐예요?「흥해야 됩니다」 흥해야 됩니다. 좋은 모양이구만, 지금 말이. 알겠어요? 만약에 외적인 세계에 핍박이 없게 될 때는 어떤 때냐? 그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이 세계의 복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창고에 집어넣고 창고 그 열쇠를 갖고 있을 때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될 때는 반대가 없다구요. 그러면 도둑놈들은 어디로 들어오느냐 하면 이리로 들어온다구요. 사탄이 어디로 들어오느냐 하면 이리로 들어옵니다. 이놈의 자식들! 쳐라 이거예요. 죽을 자리에 내모는 것입니다. 그거 환영이요, 불환영, 불환영이라는 말이 있나요? 찬성이요, 불찬성이요?「찬성입니다」

저기 나이 많은 아주머니들 찬성이요, 불찬성이요? 나이 많아 가지고 뭐 언제 지금까지 욕먹은 것만 해도 분한데, 또 선생님까지 핍박하면 '아이구! 죽기 전에 언제 한번 편하게 살아 보겠나…' 그래 나이 많은 사람들 찬성해요?「예」 우리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할머니들 말이예요, '우리 교회에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 음,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 어른대접 하고 아이구, 다 조상대접 해라…' (녹음 잠시 끊김) 이 할머니들! 누굴 망치려고? 대접 안 해 준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복을 완전히 빼앗아 버리는 거예요.

여기에 완전히 동참 안 하는 사람은 다 뺏기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명령하고 여러분들이 못살게 하는 그 사람들이 여러분이 복받을 것을 전부 다 빼앗아 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러한 원리원칙에 있어서 선악이 투쟁하는 이 탕감복귀의 운명을 해결하기 위한 인과법칙이 그렇게 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공식은 역사를 넘어서 적용돼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자랑

그래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냐?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요?「……」통일교회 자랑이 뭐예요? 통일교회 자랑이 뭐야? 이거 뭐 처음 온 사람은 섭섭해하겠지만 섭섭해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그까짓 사람들 뭐 섭섭한 것 내가 알 게 뭐예요? 내가 섭섭하게 느끼는 말을 하자는 게 아니라 사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자랑이 뭐예요? 「핍박당하는 것입니다」 뭐뭐? 핍박받는 거? 통일교회 자랑은 문선생이예요, 문선생. (웃음. 박수) 그거 왜 자랑이냐? 왜 자랑이냐 이거예요? 챔피언인데 무슨 챔피언이냐? 영계의 챔피언입니다. 알겠어요? (웃음) 사탄 마귀를 골탕먹이는 데 역사상에 없는 놀음을 했고, 그의 모든 비밀 무기를 폭파시키는 데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게 자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탄 마귀가 오늘날 이 지구성을 전부 다 유린해 나왔는데 어떻게 했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속속들이 파헤쳤다고요. 이놈의 사탄아 ! 가는 곳곳마다 속속들이 붙어 가지고 뿔개질하는 그러한 대표적 챔피언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뭐예요?「자랑입니다」 자랑이다 이거예요. 또 그뿐만이 아니고, 사탄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영계가 전부 다 혼란상이 돼 가지고 이게 야단이라구요. 그런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엮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이게 강물이 흐르면 말이예요, 저 산곡에서 흐르게 되면 전부 다 대양으로 가 가지고 하나의 더 큰 대해를 이루어야 할 텐데, 전부 다 댐을 막았어요, 댐. 알겠어요? 골짝 골짝 물을 전부 다 막아 댐을 막아 놨다구요, 댐. 댐을 알지요?「예」 뭐 엿땜이 아닙니다. 제방을 막아 놨다구요. 그러니 이 물이 대해로, 하나로 모일 수 없는 이런 세계가 됐습니다. 그러니 이걸 전부 다 폭파해서 터뜨려야 돼요. 그러면 물이 어디로 가요? 대홍수가 나고 난리가 벌어져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지고 대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60년도 이후에서부터 지상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래 가지고 영적 세계에서 소위 도주라는 그런 양반들을 영적으로 만나 가지고 원리적인 투쟁을 해서 전부 다 굴복시켰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예수님의 비밀을 내가 알고…. '당신이 땅에 왔다가 이러이러한 일을 못 이루고 가지 않았소?', '그거 어떻게 아우?', '어떻게 알다니, 알지. 당신이 이래 이래 해서 죽지 않을 걸 죽었구만', '예 ! 그렇습니다' 이런 싸움을 했다구요. 이런 말을 한다고 기성 교회 목사가 왔으면 눈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그놈의 눈 뒤집어져 가지고 튀어 나와라 ! (웃음) 미욱하고 무지한 녀석은 그저 뒷통수를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누가 거짓말하고 누가 참 말하는지 죽어 보라구요, 당장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런 일에 대해서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뭐라구요?「챔피언입니다」 챔피언인데 뭐라구요?「자랑입니다」 무슨 자랑?「통일교회의 자랑」 통일교회 자랑.

통일교회라는 게 뭐야 하면 통일의 '통'자가 무슨 '통'자요? 「거느릴 통(統)자입니다」 거느릴 통 자라는 것이 지도를 받는다는 말이요, 지도를 한다는 말이요. 「지도한다는 말이요」 지도해 가지고 뭘한다는 거예요? 둘 만드는 거예요, 하나 만드는 거예요?「하나 만드는 것이요」 물어 보나마나지 이놈아 ! 요놈 !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면 문아무개라는 사람이 저 영계에 쓱 대장이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거기에 수많은 꼬붕들이 많이 있지만 그 수많은 꼬붕들인 종교 지도자들이 아침이 되면 '굿모닝' 하고 말이예요. (웃음) 그게 뭐라구요? 「자랑」 무슨 자랑?「통일교회의 자랑이요」

이런 얘기는 여러분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천상으로부터 어인(御印)을 받은 사람이라구요. 어명을 받아 지상에 나타나 가지고 그다음에 뭘해야 되느냐? 지상에 있는 오색 인류를 중심 삼고 종족,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흰둥이가 없나, 뻘건둥이가 없나, 노란둥이가 없나, 검둥이가 없나 …. 뭐 장사꾼, 무슨 꾼, 뭐 도둑놈까지 전부 다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반대하면 어떻게 된다구요? 반대하다 말고 전부 다 반대하다 보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2세가 전부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1세가 전부 따라오는 것이 아니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따라오는 것이 아니고 적극적인 반대를 한 사람들의 아들딸이 전부 들어온다구요. 그거 참 묘한 작전이지요. 아, 이거 아버지가 죽자고 반대하는데 그 아들은 통일교인이 돼 가지고 '저놈의 영감, 이놈의 영감…'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남편이 죽자고 반대하는데 여편네가 들어와 가지고 '저놈의 남편, 저놈의 자식' (웃음) 또 여편네가 반대하면 남편이 그러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거 참 멋지지요. 원수를 갚는다면 그 이상 어떻게 갚겠나요. 아버지가 문 아무개의 원수인데 아들이 문 아무개 편 돼 가지고 아버지하고 결판을 보려고 하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전부 다 거품을 물고 '문 아무개가 우리 아들딸 빼앗아 갔지. 우리 딸 외동딸을 빼앗아 갔지. 우리 독자를 빼앗아 갔지. 나를 이렇게 불쌍하게 만들어 놨지. 앙앙앙' 짖는다구요. (웃음) 짖으니 동네가 오죽 요란해요?

또,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남편들은 '저놈의 문 아무개가 우리 여편네를 홀려 갔지' 또, 여편네는 '아이구 ! 저놈의 문 아무개가 남편을 홀리게 만들었지. 앙앙앙' 짖는다 이거예요. 천지에 그런 개가 짖는다 이거예요. 그 개가 짖는 것이 천 마리의 개가 짖지만 한 사람을 물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짖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짖는 것은 손님이 왔다 그 말이라구요, 손님이 왔다 ! (웃음) 짖기는 짖지만 물지는 못한다구요. 그 격이라구요. 그러니 내가 쓱 지나가기만 하면 동네방네 개가 짖는다구요, 개가.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싸움을 거쳐왔다구요, 그런 싸움을.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으니 복귀도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그래서 복귀역사를 보면 말이예요, 사탄세계 굴복이 소생이고, 그다음에는 영계 굴복이 장성이고, 그다음에 지상 굴복이 완성입니다. 결정적 싸움은 지상 싸움이라구요.

여기 통일교회에 온 사람들, 내 어디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문선생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다가 혹은 반대하다가 들어온 사람 한번 손들어 보소. 그거 솔직이 다 얘기하지. 그러면 용서받는다구요, 용서. (웃음) 이렇게 물어 볼 때 얼른 손들어야지, 안들면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한번 손들어 봐요. 많을 터인데 뭐. 그래 그래. 내려 보자구요. (웃음) 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싸움이, 이것은 오늘날 문 아무개가 가는 길에서의 싸움뿐만이 아닙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이런 길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됐더라면 그 기반 위에서 로마에 대항 하는 거예요. 로마와 대결하는 거예요, 로마. 로마와 대결하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이렇게 됐으면 말이예요, 아시아 인도문명권과 이 중국문명권, 그거 전부 다 유교니 불교니 종교문화권이거든요. 태양신을 섬기는 로마문화권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이것은 전부 다 육체주의라구요. 희랍문명이 그거라구요, 전부 다. 완전히 외적인 문화권이라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헬레니즘이 뭐 궁극에 가 가지고 헤브라이즘과의 싸움의 그 반복 역사의 발전사가 오늘 인류사예요, 이게.

오늘날 외적 공산주의, 헬레니즘적 외적 문화권 세계형태가 공산주의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헤브라이즘적 내적 세계문화권을 형성한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와 공산주의가 싸우는 것입니다. 누가 깔리느냐? 통일교회가 올라가면 세계는 이제 하나된다구요. 거기서 끝나는거예요.

그래서 지상 싸움이 벌어졌는데, 본래 타락하게 될 때 남자 혼자 출발 하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타락선을 출발하여 넘어가게 될 때 남자 혼자 넘어갔어요, 부처끼리 넘어갔어요 「부처끼리 넘어갔습니다」 부처끼리 넘어갔다구요. 부처끼리만 넘어갔어요? 아들딸은 어떻게 됐나요? 아들딸도 넘어갔다구요.

그러므로 복귀시대에 있어서도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넘어가야 되겠기 때문에 노아도 여덟 식구, 전부 다 여덟 식구 편성하기 위한 복귀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결정한 8수형을, 영적이나 외적인 기반을 형성해 가지고 탕감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적 공식이다 이거예요. 이러한 공식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이 내가 말한 대로 딱딱 들어맞는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래서 '나'라는 사람은 이 세계 전체가 반대했습니다.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는 사탄은 물론이요, 영적 세계의 모든 존재는 물론이요, 예수도 반대하고, 하나님까지도 반대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까지도 기합을 주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진짜 복을 받으려면 선생님의 반대를 받아야지요. 선생님이 시험을 하고 '이자식아 ! 이렇게 이렇게 해' 하며 후려갈기고, 못살게 하더라도 그거 통과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의 역사입니다. 문 아무개가 가는 길이나 여러분이 가는 길이나 그 범위가 다를 뿐이지, 소생이냐 장성이냐 완성이냐 하는 급이 다를 뿐이지, 어떤 범위에서 그런 자리에 서느냐 하는 위치가 다를 뿐이지, 내용은 마찬가지의 내용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이 언제나 가정입니다. 중심이 가정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승리의 기반을 닦은 7년 기간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구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1960년도 전까지는 무슨 싸움이냐? 내가 남자로서 하늘의 사람을 결정하는, 판결을 내는 싸움이었습니다. 알겠어요? 그 7년간 싸움이예요. 그 기간에 이화여대 사건이니, 무슨 연세대 이박사, 박마리아, 전부 다 걸려 들었지요? 알겠어요? 전부 다 총공세했다구요. 이거 집어치워라 ! 이거 잡아치워라! 5대 장관이 전부 다 통일교회 없애려고 결탁해 가지고 두들겨 패려고 했지만 뭐 있어야지요. 별의별 소문을 다 뒤집어씌우고 해도 소용없으니까 병역법으로 갖다 뒤집어씌우려고 해도 안 되니까 그다음에 무죄로 내보냈다구요, 할수없으니까. 알겠어요? 그 싸움 한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전국가적으로 잡아 친 거예요. 그렇지만 거기에서 패자가 됐느냐? 거기서 승자 됨으로 말미암아 1960년도에 비로소 성혼식을 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건 최고 꼭대기에 다 올라가 가지고 가정을 딱 묶어 횡적으로 전개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1960년도를 중심삼고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본격적인 역사를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승리했기 때문에 가정적 기반에 있어서는 여자를 중심삼고 부부가 일체가 되어 여자가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자가 승리의 기반을….

그러면 그것이 완성권이 아니고 장성 완성급, 7단계, 7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성권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한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완성급을 넘기 위해서는 7년노정이 남아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7년노정.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 놀음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교회 별의별 말들이 많았지요. 여자들이, 할머니들이 뭐 별의별, 뭐 어떻고 누가 어머니 되느냐, 뭐 어떻고…. 혼란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여자 혼란시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여자 혼란시대요, 어머니는 정신이 돌 자리요…. 이래 가지고 찧고 까불고 찧고…. 그 자리를 넘어갈 때는 어머니는 반드시 선생님을 절대 믿어라 !

이래 가지고 7년노정을 거치면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돼야만 축복이 있는 것인데 36가정 축복, 72가정 축복, 430가정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넓혀 온 거예요. 그 기반이 뭐냐 하면 아담문화, 아담종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담종족 형태를 중심삼아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할례를 받든가 세례를 받든가…. 이것이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에게 있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축복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기 위해서는 자기 집보다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자기 나라보다도 통일교회를 더 사랑해야 됩니다. 축복받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넘어가야 되겠기 때문에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식 사랑하기를, 자기 남편 사랑하기를, 자기 나라 사랑하기를 통일교회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합당치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마찬가지라구요. '어미나 아비나 처자 사랑하기를 나보다 더하는 자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는 그 원칙이 적용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은 종족편성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버리고 보따리를 싸고 뛰쳐나오는 놀음을…. 나는 입다물고 가만있더라도 영계에서 명령한다구요. '야야야! 보따리 싸라…'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 있을 때 '야 아브라함아 ! 보따리 싸라, 집시의 조상의 걸음을 나서라' 할 때 '예이' 한 것과 마찬가지라 구요.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그저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미쳤다고…. 미쳤다는 소문 나게 돼 있어요. 왜? 통일교회 들어오면 누구의 말도 귀에 안 들어 오거든요. 남편이 뭐…. 예를 들어 말하면, 연애결혼한 사람도 결혼한지 일주일 후에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말이예요, 남편이 통일교회 말씀을 들으면 여편네가 원수같이 보이고, 여편네가 들어오게 된다면 그 남편은 뱀같이, 독사같이 보이고 말이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오게 되면 그저 몸에 소름이 끼치는 거예요. 이런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어떻게 그거 재미있게 사노! 죽이지 못해서 참고 있는데…. 그런 역사가 벌어진다구요. 이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잘 믿던 사람들은 자연적인 이런 환경에서 그러한 내적인 투쟁이 전개되는 것을 잘 체험하고, 잘 알고 있는 것이라 구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세상에 있는 남의 아들딸을 전부 다 데려다가 말이예요, 누가 결혼시켜 주느냐 하면 내가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게 원수구만. '합동결혼식? 얼마나 못났으면 합동결혼식을 하나? 거지들이나 하고 말이야, 뭐 상이군인(傷痍軍人) 짜박지들이나 하는 것이지. 아이구! 우리 집은 귀한 아무 집 가문이고, 아무 문중의 딸이 합동결혼식이 뭐야. 하하하'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이 싸움을 한 거예요.

세상에서는 혼자 결혼식하겠다고 하지만 여기서는 합동결혼식을 하는데, 그 합동결혼식이 뭐예요? 그것은 일시에 종족편성, 민족편성, 수많은 국가가 참석하면 국가편성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이러한 비결적인 역사노정이 있기 때문에 반대를 받더라도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 가운데 잃어버린 모든 새로운 이상적 가정을 재현시켜 가지고 하늘나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 세계라는 무대를 탕감조건으로 세워 가지고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고, 자기 나라보다도 더 사랑 하는 이런 심정적 기반을 높여 비약하고, 도약을 시켜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새로운 가정편성에 가담시키는 역사를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놀음을 하려면 그 모체가 되는 선생님의 가정이 중심이 돼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여기 어머니도 있지만 홍씨 할머니도 3년 동안 절대 이 앞문 출입을 말라고 했다구요. 여러분들 세상으로 보면 말이예요, 장모 노친네인데, 장모 노친네에게 명령하기를 '절대 딸이라고 눈앞에 보이지 말라. 내가 보는 이 정문을 출입하지 말라. 정문 출입하지 말라. 3년 동안은 내 눈앞에 보이지 말라' 한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쑥덕공론하다가 다 망쳤다는 거예요. 쑥덕공론 하다가는 다 망친다구요.

어머니라는 사람은 세상의 여자와 같이 쑥덕공론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해와의 자리를 대신 이어 갈 사람이기 때문에 쑥덕공론하는 사람은 어머니를 타락시키기 위한 천사장 자리에 열이면 열 번 선다 하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자기 딸을 가지고 쑥덕공론해서는 어머니 못 만든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아, 선생님이 틀림없이 어머니를 모셔들일 텐테' 모녀끼리 짜 가지고 쑥덕공론하는 사람은 절대…. 선생님이 눈여겨 본다구요. 그것은 원리원칙에…. 그러다가 보따리 싸가지고 불쌍하게 된 통일교회 교인이 되면 됐지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어머니 생각에는, 어머니 골통 속에는 말이예요, 아담밖에 없어야 돼요, 아담. 남편밖에 없어야 된다구요. 남편이 하나님보다도 낫고, 남편이 나라보다도 낫고, 남편이 어머니보다도 낫고, 남편이 자기 새끼 보다 낫다는 거예요. 딴 것이 있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훈련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나이 어린 어머니를 택해 가지고 절대 믿을 수 있게끔 한 것입니다. 그래 내가 할아버지 같고, 아버지 같고, 오빠 같고, 삼촌 같고…. (웃음) 그건 괜찮다구요. 아버지, 삼촌, 뭐 친족이, 손윗 사람이 자기 잘되기를 바라지, 사탄같이 망하기를 바라게는 안 돼 있거든요.

세계 종족을 형성하고 있는 통일교회

자, 그런 역사,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역사를 하면서 그것을 엮어 나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7년간, 7년노정에서 뭘했느냐 하면 잃어버린 역사적 모든 것을 탕감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36가정은 뭐냐 하면 오늘날 기독교역사, 혹은 유대교역사에 있어서 중심사상을 대표했던 조상들의 재현입니다. 조상가정들이 실패한 모든 것을 재현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72가정은 뭐냐 하면 조상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가정들이 싸워 가지고 전부 다 하나 못 된 것을, 부모가정과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 못 된 것을 대표적으로 하나 만드는 형태를 72가정을 중심삼고-72가정은 36가정의 2배거든요-조상가정의 아들딸들이 하나된 형태로 묶어 놓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72가정입니다.

124가정은 뭐냐 하면, 세계적인 대표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묶어 놓은 것입니다. 그다음 430가정은 뭐냐 하면 그때 대한민국역사가 4천 3백년 되는 해였다구요. 4천 3백년 되는 해에 어떤 가정이든지, 대한민국 가정은 어떤 가정이든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반대한 집단까지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어떤 종족, 어떠한 민족, 대한민국의 백성은 반대한 사람이라도, 뭐 백정 놀음을 하던 그런 후손이 있다 하더라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은 종족 전체, 종족이 가담할 때라구요. 알겠어요? 전체 특정시대가 이제는 보편적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김씨 하면 김씨 문중이 하나님 앞에 택함받으면 전체 김씨가 전부 다 줄달아 가지고 다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국가기준에 있어서 종족 형성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의 종족 형성이라는 것은 제한된 한민족을 위주한 종족 형성이 아니라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사명을 진 종족 형성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종족 형성을 한 터전 위에 세계 종족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1969년도에 세계 수많은 국가를 대표해서 43가정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알겠어요? 독일에서 축복해 줬고, 미국에서 축복해 줬고, 일본에서 축복해 줬지요? 그것이 43가정입니다. 상대라구요, 상대. 430가정 국가적 가정 앞에 43수의 상대적 가정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온 세계 민족 국가도 한국의 모든 종족들이 하늘권 내에 가담하는 특혜를 입었으니, 이는 세계민족이 가담할 수 있는 내적 기반으로 말미암아 이 상대적 기준을 연결시키면 외적 세계의 종족도 내적 세계의 탕감기준에 있는 한국민족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시대는 결혼국제연합시대

이래서 그다음부터는 국제결혼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국제결혼시대. 알겠어요? 그것이 연결된다면, 그것 다 연결했으면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한국 통일교회 교인은 한국 민족적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라구요. 세계사적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독일교회 식구가 있으면 그 식구는 독일 민족적 통일교회 식구가 아니라 민족적 통일교회 식구를 넘어서 세계적 통일교회 식구권 내로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그때서부터 무슨 시대라구요? 「국제시대입니다」 국제연합시대, 국제연합. 무슨 국제연합이예요? 결혼국제연합시대. (웃음)

그런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그때부터 777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제결혼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섞는다구요, 섞는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서부터 이제 소생단계, 그다음에는 장성단계, 완성단계,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섞을지 모르지요. 신옥순 ! 무슨 시대라구? 「……」 무슨 시대라구? 「국제연합시대」 (웃음) 그다음에는? 그래서 국제연합시대가 어떻다구? 「섭리적 역사시대」 섭리적인 뭐?「역사적인 시대」 그게 뭐야? (웃음) 그 섭리적 역사의 무슨 시대라구? 「미안합니다, 솔직이 얘기…」 입 벌리면 뭐 들어가나?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라구요? 「국제연합시대」 무슨 연합?「결혼국제연합시대」 결혼국제연합시대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영국에서 3백 몇 쌍인가요? 어, 320쌍이구만요. 320쌍을 결혼시켜 주는데 전부 다 영국에서 결혼했지만 영국 사람끼리 결혼한 것은 2퍼센트밖에 안 돼요, 2퍼센트. 알겠어요? 백명에 두 쌍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거 잘 섞었어요, 못 섞었어요?「잘 섞었습니다」 그거 내가 섞는다고 생각 안 했는데 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예요, 그게.

그래서 25개국의 구라파 사람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말하는데 영국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25개국의 말을 한다구요. (웃음) 얼굴은 흰둥이고 말이예요, 머리카락은 노랗고 말이예요, 눈은 새파랗지만 그들의 말들은 각각 다르다구요. 알겠어요?「예」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말은 무슨 말이냐? 생활이야 무슨 뭐 했든간에 그거 인정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학교야 나왔건 말았건간에 인정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국민학교 나왔건, 뭐 학교도 못 나오고 뭐 소궁둥이 두들기던 목동이건 관계치 않는다구요. 사람이면, 여자면 되고 남자면 된다구요. (웃음)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여기 초청도 안했는데 시집가고 장가가겠다고 와 가지고 떡…. 잔치를 시작해서 떡도 치고 다 이랬어야 그 이튿날 들어가 가지고 김칫국물 갖다 놓고 기다려야 할 텐데 말이예요. 이건 뭐 떡도 안 했는데 김칫국물부터 달라는 식이라구요. (웃음) 뭐예요, 그게?

그래서 98퍼센트가 전부 다 무슨 결혼? 「국제연합결혼」 국제연합결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위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무슨 결혼식이라구요? 「합동결혼식」 합동결혼식이 아니라 통합결혼식이예요. (웃음) 발전한다구요. 합동과 통합이 어떻게 다르나요? 합동은 그저 너나가 같이 하나되는 거예요. 통합은 주체성을 갖는 거예요. 앞으로 무슨 결혼식으로 전개돼야 된다구요? 「통합결혼식」통일교회 반대하는 시대가 지나가거든 통합결혼식으로 들어가는데, 그때야말로 진짜 여러분이 암만 '문선생 ! 결혼시켜 주소, 아이구 ! 결혼시켜 주소' 이렇게 암만 기도해도 내가 해주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 거예요. (웃음) 장가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때가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뭐 눈 감고 하나 잡아 줘도 '아이쿠 좋아라!' (웃음) 이래도 안 될 때가 온다구요, 이래도. 알겠어요? 아무리 그렇게 하더라도 안 해줄 때가 올지 모릅니다. 요즘에는 뭐 싫다고 자기 맘대로 싫다고 할 수 있지만, 그때는 싫다는 게 뭐예요. 허재비(허수아비) 같은 남자를 해줘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알싸, 모를싸? 「알싸」 잘 알싸, 잘 모를싸? 「잘 알싸」 잘 알면 그대로 행할싸, 말싸「행할싸」(웃음)

결혼문화를 중심삼고 새로운 사상을 제시한 통일교회

자, 그러한 모든 천리법도를 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아무개는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말이지요, 소위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처음 온 사람은 그럴 거라구요, '저 사람 좀 봐라! 자기를 문선생이라 한다' 그런다구요. 내가 나를 문선생이라고 한다구요. 왜? 하나님도 문선생이라고 하니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왜? 공적인 이름이기 때문이예요. 대한민국 장관이 상통이야 어떻게 생겼든 그 이름이 귀하기 때문에 장관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과 마찬 가지로 '문선생'이라는 것은 공적 인 이름이니 할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 세계 역사상에 수많은 민족, 혹은 세계를 위한 문화사가 생기고 사상사가 생겼지만, 그 역사노정 위에 통일교회와 같이 결혼 문화를 중심삼고 새로운 사상을 제시한 것은 역사상에 레버런 문, 통일교회 문 아무개밖에 없다 !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욕을 많이 먹었는데 뭘하다 욕 많이 먹었느냐? 결혼시켜주다 욕 많이 먹었다구요. 결혼시켜 주려고 하다가 욕을 많이 먹었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요?「예」

통일교회가 얼마나 지독한가 보라구요. 36가정 결혼할 때 말이지요. 뭐 이렇게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몇 시간 됐나요? 「한 시간 됐습니다」 암만 얘기하기를 좋아해도 한 시간 반에는 끝내야지요. 몇시간 됐나요?「한 시간 반 됐습니다」 한 시간 반 됐지요? 그럼 끝냅시다. (웃음) 끝내요, 그냥 해요? 「그냥 해요」 그렇다면 얘기하지요. 끝내려면 5분 이내에 내용이 다 앞뒤가 맞게 결론 지어서 딱 해 놓으면 되지 뭐. (웃음) 그렇지만 여러분이 그 전반적인 것을 어떻게 세계까지 연결해 가지고…. 어떻게 활개를 치면 활개가, 날개를 치면 날개가 마주 치는 거기에 공기반응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아야 과연 나는 새도잘 날 수 있고, 바람이 불어올 때 조종할 수 있고, 방향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 전부 다 잘 조종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36가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저 서명진 ! 있어? 저 집 어머니도 말이예요, 여기 통일교회 믿다가 죽었지만 말이예요. 아버지도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하던 패들이 통일교회 식구 됐다구요. 그거 지독하지요? 전부 다 문선생이 원수고 말이예요. 김인주 ! 김인주 왔어? 그 남편이 김광선이라고 말이예요, 경희대학에 있겠구만.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지…. 요즘에는 뭐 통일교회 교인이 됐다나요?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결국은 아들이 설렁설렁 통일교회에 왔지요. 그 다음엔 여편네가 설렁설렁 왔지요. 반대하면서 '가지 마라 ! 가지 마라 !' 하면서 따라온다구요. (웃음) 가지 마, 가지 마 하다 보니 한꺼번에 쓱 넘어 가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도 그래요. 문 아무개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웃음) 하다가 대한민국이 슬쩍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민족적으로 넘어가고 세계적으로 넘어갑니다. 미국도 '야야, 저놈의 통일교회 망해야 되겠다' 하며 따라오면서 반대하다 보니 경계선을 넘어서 한꺼번에 휙! 그거 멋지지요?「예」 세상이 한꺼번에 넘어온다구요.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이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민족형성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있어 가지고 보기에는 못생기고 힘이 없는 사나이지만 내가 한번 명령하게 되면, '야 미국의 통일교회 패들아 ! 눈을 떠라' 하면 '예이-'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할 때 뛰나요, 안 뛰나요?「뜁니다」 뛰나요, 안 뛰나요?「뜁니다」 안 뛰지 ! 뛰어요, 안 뛰어요? 「뜁니다」 내가 미국에 있어 가지고 '야야, 한국 패들아 ! 뛰어라' 하면 뛰어요? 「예」

이번 40일 전도 나가라 할 때 나갔어요?「예」 어디 안 나간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것은 외국 사람한테 여러분의 복을 몽땅 빼앗긴다구요. 한국은 통일교회가 난 주체국이니 하며 뭐 큰소리하고, 한국 사람이 뭐 축복을 먼저 받아야 되지, 이런 수작을 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세계적인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한국 백성보다도 여기 본부에 있는 그 어떤 가정보다도 세계무대에 있어서 탕감적 내용을 많이 제시하고 하늘의 공의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민족, 그런 사람이 있거들랑 전부 다 통일교회에 주체 되는 가정의 복을 나눠 줘야 됩니다.

저, 대만 양반이 왔구만, 앉아요. 앉으라니까. (웃음) 명령을 듣는다 했으면 얼른 앉아야지. 떨어지자마자 쓱 앉아야지. 여러분 누굴 원망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 보는 거예요. 전세계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에서 누가 고생을 많이 하느냐? 그 국가는 하늘의 복을 받는다 이거예요. 그 국가의 통일교회 소수 민족이 반대받지만 그 국가 전체가 복받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남북통일과 세계통일을 위해 민족이 총동원해야

그래서 내가 비록 개인적으로 있지만 개인이 아니예요. 내 개인이 아니라구요. 이제는 세계적인 하나의 민족권을 갖고 있습니다. 민족권을 이루고 있다구요, 민족권을. 이 민족을 동원하여서, 이런 내적인 국가형태를 동원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아, 문선생을 위해서 살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살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라 이거예요. 문 아무개를 내버리고 도망가더라도 좋은데, 도망가는 데는 나가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전쟁터로 가라 ! 그러기 위해서는 집에서 보따리를 얼마든지 싸도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편네를 버리고 나가도 좋다 이거예요. 부모를 버리고 나가도 좋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 여편네가 야단하고, 부모가 야단하지만 할 수 없다구요. 그들은 개인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구요. 나라를 위하는 사람을 충신이라고 하는 것이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은 성인이라고 하는 것인데 개인을 위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암만 큰소리 했댔자 그는 역사와 더불어 가을이 되면 낙엽이 되어 흘러가서 썩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길을 가는 사람은 종대가 되든가 가지가 되어 영원히 남아져 가지고 그 가지에서 결실을 볼 수 있는 이런 훌륭한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딱 사상적으로 짜여져 있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 통일교회는 어떤 시대에 왔느냐? 선생님이 7년간 개인탕감 복귀시대, 그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은 요 7년간은 가정탕감복귀시대라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이 길이 끝난 후에는 무엇이 연결되느냐? 통일교회의 가정들, 축복받은 가정들을 3년간, 1970, 71, 72, 3년 동안 내쫓아 버렸지요? 아들딸 버리고 다 나가라고 했어요. 새끼를 누가 번식해 놓으래요? 그래서 전부다 뭐 쟁개비 짜박지 뭐 살림살이 사 둔 것 전부다 왱강댕강 때려부수고 나가라 이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 쫓아낼 때가 있었죠? 있었어요, 없었어요?「있었습니다」 그래 그 놀음 하는 것은 뭐냐? 가정들이 통일교회의 씨족이요, 통일교회의 민족입니다. 통일교회의 씨족과 민족이 세계를 중심삼은 탕감복귀를 한 것이요, 가정적 판도의 승리권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이, 1972년에 그런 기반이 닦아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비로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정적 승리권, 수많은 종족적 승리권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세계적 도상에 나선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한 가정적인 입장에서 사탄세계의 조롱과 비난과 비소를, 핍박을 받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전민족적 가정들이 통일교회와 같이하게 되면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민족 대이동을 일으켜 가지고 가정들이 이상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하더라도 총동원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꿈꾸고, 아시아와 세계통일을 위해 가지고 동원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운세권으로 이 민족이 동원돼야 된다는 그러한 조건을 제시시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비웃고 그러더니…. 비참한 일화가 많지요. 일화가 많지요. 자라고 있는 애기들이 '엄마, 어디 가. 나 버리고 어디 가' 별의 별…. 통일교회의 어머니들은 '야, 이 쌍놈의 자식아! 네가 없었다면 내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일할 텐데 너 때문에 우리 일족이 망하고,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느냐?' 하면서 발길로 차 가지고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는 그러한 역사를 거쳐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분하고 원통한 역사를 얼마든지 내 눈으로 많이 봐 왔습니다. 인정 많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것을 머금고 가야 된다! 사정을 말할 때는 무자비하게 그것을 끊어 버리고 자식 하나 제물로 삼아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희생 시켜라! 고아원에 집어넣어라 ! 내가 그렇게 했으니까 여편네건 무엇 이건 다 집어치우고…. 나라를 살려야 여편네도 있는 것이고, 세계가 살아야 나라가 있는 것이야. 가는 거야!' 그런 일을 해왔어요.

그것이 누구만큼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문 아무개가 못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미래의 한국과 미래의 아시아와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그럴 수 있는 전통의 길을 닦지 않고, 승리의 방파제를 막지 않고는 홍수가 밀려오면 그 안에 살고 있는, 철부지하게 잠자고 있는 모든 시민은 일시에 홍수에 휩쓸릴 것을 생각할 때, 이런 방파제 막는 놀음을 우리가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스러운 역사를 지도하고 있는 문 아무개는 속에 폭발적인 분을 참고, 원한을 품었지만 이 민족 대해서 저주하지 않았다구요. 나를 반대하는 기성교회 대해 내가 포를 걸어 가지고 원자 포를 그저 한방에 전부 다 때려부술 수 있는 원수 취급을 받았지만, 나는 그들 대해서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까지 연결시킨 미국에서의 승리적 기반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지금까지 그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그냥 수행해 나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런 기반이 닦아진 그 터전 위에 세계사적인 그 승리의 인연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기독교를 용서해 주고, 용서해 줌과 동시에…. 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한국 기독교는 통일 교회를 반대했지만 세계 중심국가인 미국 기독교는 통일교회를 반대 안하고 전부 다 같은 홈타기에 들어가 가지고 망할 수 있는 운명에 있기 때문에 미국 기독교에 추파를 던진 거예요. 이것이 1972년, 73년, 74년, 3년간 역사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 사회에서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을 대환영한 거예요. 대환영을 한 것입니다. 내가 아주, 뭐라 할까요? 각 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것만 해도 한 4백 장도 넘는다구요. 도시 도시…. 시민권을 안 받았나, 다 받았다구요…. 그거 보면 미국 국민도 깜짝 놀랄 거라구요. 그야말로 미국 전역이, 도시 도시 전역이 레버런 문을 수수께끼 존재로서 환영할 수 있는, 대환영하는 환성의 전국토적인 이런 기반을 승리로 끝마쳐 가지고 1974년 12월 28일 중심삼아 가지고 이 한국에 온거예요. 알겠어요? 승리해서 와 가지고는 그다음에 1975년에 국제기동대를 데리고 온 거예요. 세계를 끌어들인 거예요. 거 왜 끌어들였느냐 이거예요. 과거에 서양 기독교가 한국에 와서 기반 닦아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그것은 그만두고 지금 고 2세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통일교회와 나라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국제기동대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이 기독교예요. 그때가 기독교와 정부가 제일 미묘한 시대요, 김일성이 남침할 수 있는 어려운 때였다구요. 제일 어려운 한 고비를 넘어야 할 때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그 사이에 끼어들어가 가지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역사적인 전환시기가 벌어진 거라구요.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에, 그때 유대 나라와 로마가 하나돼 가지고 예수가 새로운 교파를 들고 나왔는데 때려죽였다구요. 나라와 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때려죽인 것을 반대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보라구요. 기성교회와 정부가 대결하고 있는데 통일교회가 정부와 우연 일치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싸움을 해주니 정부는 좋았지요.

그래 가지고 옛날 역사적인 예수시대의 국가기준에 반대되는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그런 공헌을 할 때가 일천 구백 몇 년이라구요? 「75년」 75년 기동대활동이라구요.

그래서 부산서부터 기독교가 반대했어요. 전부 다 총동원해 가지고 그럴 때라구요. 그래 가지고 누가 이겼어요? 「통일교회가 이겼습니다」 누가 이겼어요? 「통일교회가 이겼습니다」 뭐 누가 이겼어요? 「통일교회가 이겼습니다」 통일교회가 이기긴 문선생이 이겼지요. (웃음) 여러분들은 통일교회가 이겼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이겼습니다' 그러면 나는 '통일교회가 이겼지' 그러는 거예요. (웃음) 자기들은 그걸 모르니까 통일교회 이겼다고 하는 거예요. 누가 이겼다구요? 「선생님이 이겼습니다」아니야, 통일교회가 이긴 거야. (웃음) 하나님이 볼 때도 그렇고, 사람이 볼 때도 이치에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국제적인 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안팎의 모든…. 통일교회는 내적이요, 외적인 기동대를 환영함으로 국가는 이 표준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반대하던 기독교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몰려서 납작하게 되었던 것을 왕창 밟아 치운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억울할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용서하라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용서권이 벌어져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한국을 내적으로 보면 세계 기동대는 외적인데, 이것은 안팎이 하나되는 역사를 대표한 것이다 이거예요.

공산당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주체사상을 확립해야

오늘날 영적 세계 기독교문화권의 중심은 미국인데 미국에 가서 승리 권을 가져 가지고, 실체의 후손들을 데리고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우리와 하나되어 나라와 이 민족 앞에 영향 미칠 수 있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실체적 기반을 갖춘, 공히 영적 기반은 물론이요 실체적 기반을 공히 갖추고 넘어설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한국권 내의 제한된 운명에 있는 것이 아니요, 세계사조를 대표해 가지고, 외적인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주체적 국가의 입장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의 주도적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무한히 발전할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 혁명정부를 중심삼고 움직여 나가는 것은 대담해라! 강하고 담대해라! 오늘날 미국한테 절대 빼깍빼깍 머리숙이지 말라는 거예요. 누구한테 의논하는 거예요? 의논할 것 없다구요. 하나님하고 의논해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섭리적으로 볼 때 그것은 외적이요, 오늘날 한국은 섭리적으로 볼 때 내적이라구요.

이제 결판을 봐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미국과 타협할 것이 아니라 공산당을 어떻게 제압하고 넘어뜨리느냐 하는 문제가 대한민국이 필시 가야 할 운명길로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젊은이들을 훈련해야 되고, 사상무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민족을 중심삼고 대한민국과 북한이 하나되기 위해서 경제적 통상이라든가 여러 가지 다 좋지만 제일 문제가…. 저기에는 전부 다 사상적으로 빨갱이를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접속하기 전에 대한민국 2세들을 완전히 사상무장시켜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하나님을 위주해 가지고 무슨 충효 사상이라든가, 충효사상뿐만이 아니라구요. 충신사상이요. 충신사상뿐 만이 아니라 충성인사상까지도 할 수 있는 천도를 따라 이 대한민국이 주체사상을 확립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주장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나를 대해 별의별 놀음 하더라도, 나를 치더라도 맞고 빼앗아 오는 그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책임 다할 때까지…. 지금까지 하다 보니 미국을 중심삼고 싸웠는데 이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운 것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싸운 것이라구요. 다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현정부 반대하려면 반대할 수 있는 재료가 얼마든지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장래가 전부다 막혀 버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앞길을 닦겠다고 나왔기 때문에 억울하고 분한 일 있어도 참아라! 일화 사건 같은 것도 말이예요. 내가 그 보고를 들어 가지고 피가 끓는 사실이 많지만…. 보통 사람 같으면 칼을 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겠지만 나는 안 했다구요. 일화가 문제가 아니고, 통일교회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금후에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어떻게 바로 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옛날 외국문화권 로마와 같은 것이 미국이예요. 한국에 있어서 로마와 같은 것이 미국입니다. 알겠어요? 옛날 기독교에 있어서 로마는 예수를 반대하는 종족권이었지만, 금일에 로마와 같은 이 미국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자유권을 형성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을 끌고 들어와 가지고, 로마의 속국과 같은 이 한국에 들어온 이 젊은이들을 중심삼고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이 사상권을 중심삼고 세계로 비약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 민족을 중심삼고 영육 탕감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다음부터 제 2차적으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부딪친 거예요. 그렇잖아요? 영육권 승리의 탕감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미국에 가 가지고는 정부니 무엇이니 공격한 거예요. 뿔개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교가 동원됐지, 기독교가 동원됐지, 공산당이 동원됐지, 국무성이 동원됐지, 국회가 동원됐지, 백악관이 동원됐지,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 대해 싸우는 거예요. 그 싸움이 프레이저 의원을 중심삼은 2년 8개월 기간이었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2년 8개월 동안 싸웠지요? 네가 꺾이느냐, 내가 꺾이느냐….

이래서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권의 승리적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기반에 있어서의 금을 긋고 돌아온 것이 이번 한국 방문이었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한국 백성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배반할래야 배반할 수 없고, 안 받아들일래야 안 받아들일 수 없는 단계에 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구요. 그거 알아요? 「예」

세계의 주체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강하고 담대하라

이제 우리 민족이 해야 할 것은, 내가 정부에 대해서 하고 싶은 것은 '강하고 담대해라! 강하고 담대해라! 레버런 문이, 6척밖에 되지 않는 이 사나이가 거대한 미국과 전세계의 사탄에 대해서 철퇴를 가한 것과 같이 대한민국도 강해라!' 내가 국군의 날 기분이 좋았다구요. 강대국 같이 강한 군사를 가지고 철석같은, 철추와 같은 이런 군대를 가져야 돼요. 누구 신세를 지지 말라! 자주적 힘을 길러라! 그러면 하나님이 거기에 같이할 것입니다. 미국과 타협하고, 공산당과 타협하지 말라 이겁니다. 소련이나 중공하고 타협하지 말라구요. 자주적 입장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과 타협하라는 거라구요. 이것이 주체사상이 되지, 대한민국 역사와 더불어 타협했댔자 그 역사가 이 인류사를 지도할 수 없는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의 노정을 받들 수 없는 것임을 알고, 이제 하나돼야 할 것은 천륜과 더불어 하나돼야 돼요. 주체사상은 하나님과 성인과 충신과 효자의 도리를 결속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중심삼고 이 나라 이 민족을 교육하고 무장하는 날에는 세계 주체국가로서 영육 당당한 주체국가가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대한민국이 경제부흥을 위해서 외국에 수출하고 경제 유통과정을 형성하는 것과, 통일교회가 금후 십년 이후에 움직일 수 있는 경제적 유통과정을 비교할 때 어떤 것이 클 것이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통일교회에는 이제부터 물질적 축복시대가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여기에 앉아 가지고 돈이 필요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영국 텔렉스 쳐서 돈 가져오라 하면 돈 가져온다구요. 그거 알아요?「예」 나한테 세금 바친다구요, 나한테. 알겠어요? 나라는 없지만 세금 바치게 할 수 있고, 무슨 짓이든 다 한다구요. 강제가 아니라 자진해서…. 미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래서 밉다는 거예요, 이래서. 그 녀석 들락날락하게 되면 전부다 뭐 그 나라에 영향 미치고 말이예요, 그 나라의 젊은 이들에게도 영향 미쳐 가지고 무슨 짓이든 시키니 그게 밉다는 거예요.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전세계에 통일교회가 가 있는 곳에는…. 내가 지령만 내리는 날에는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한국을 위할 수 있고, 모든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한국을 위할 수 있는 이런 복된 환경을 정부가 활용하면 좋지요. 싸우지 말고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때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새사랑운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이 한국에 같이하기 때문이예요. 대한민국이 금후에 어떻게…. 지금 새마을운동이 참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미 포화상태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기에 새로운 혁신적인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 지금…. 그렇잖아요? 새마을운동 하다가 새마음운동이 벌어졌지요? 새마음운동을 지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새마을운동 지나 가지고 새사랑운동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까지 나가야 돼요. 새마을운동 좋아요. 이제 해야 할것은 새사랑운동을, 대한민국이 주체 사랑권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 인류를 사랑하고 남을 수 있는 새사랑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교육시키느냐? 지금 모색하기에 급급해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기 전에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려면…. 통일교회에 갖추어진 새사랑운동의 전통적 사상은 세계사적인 사상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을 왜 망각하느냐? 왜 망각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의 뭐 교리를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그것을 못 하게 될 때는 일본이 이것을 들고 나올 것이고, 이것을 전부 다 새사랑운동으로써 세계에 전개시킬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국 같은 나라가 새사랑운동을 불원한 장래에 들고 나올 때는 한국이 주체성을 빼앗기게 됩니다. '나'라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지만, 이제 한국을 위한 시대는 지나가고 세계를 위할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나는 어디나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런 탕감적 외적 세계기반을 못 닦았기 때문에 억울하게, 분하게 십자가의 비운에 사라졌지만, 레버런 문은 국가를 초월했기 때문에, 전체를 세계무대에 기반을 전부 다 닦아 놓았기 때문에, 이제 한국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날에는 일본이 받아들여 가지고 통일교회는 한국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국이 받아 들여 가지고 다시 세계에 팻말을 꽂고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이번에 영국 등 4개국에 그 준비를 하고 온 거라구요. 여러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 관에서 온 사람이 있거든 똑똑히 상부에 전달해 주라구요.

앞으로 그런 세계를 어떻게 맞을 것이냐?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상부와 연결해서 천륜과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되면 그 일족은 세계사적인 충신이 될 것입니다. 공신이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에 현재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인민군이 내려오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싸워야 됩니다.

내가 이런 것을 다 봤기 때문에 전부 다 장래에 군수산업을 중삼삼고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제창해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수많은 세계인들의 반대를 받으면서, 모략중상을 받으면서 그런 일을 추진했다구요. 오늘날 이러한 세계사적인 투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젊은이들을 어떠한 담벽에 부딪치더라도 깨지지 않을 수 있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갖춘 그런 사람들로 만들기 위해서 지지리 고생하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바라는 실천장이 돼야 돼요. 여러분에게 최후의 실천장을 거쳐 가지고 결전장에 임하기 위한 하나의 세계사적인 투쟁이 남아 있나니, 그건 공산주의를 꺾어 놓는 겁니다.

자유세계의 문화세계에 하나의 방향을 레버런 문이 이미 제시했다구요. 기독교세계에 있어서 부활의 길, 하나의 살 수 있는 길은 이미 제시해 놓았다구요. 그렇지만 공산주의를 막고 꺾어 놓을 수 있는 이 기반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금후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워싱턴 대회 승리로 말미암아 천승일을 선포했다

그래서 197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육이 갈라진 것을 비로소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육기반을 중심삼은 세계사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기반을 대한민국이라는 기지를 중심삼고…. 대한민국하고 통일교회하고 전부 갈라진 입장에 있었지만, 역사적인 원한의 하나의 함정이 있는 원수였는데 하다 보니 통일교회하고 대한민국이 하나로 묶어졌다구요. 이것을 일면으로 볼 때 섭섭한 일 같지만, 전체 섭리사로 볼 때 위대한 역사의 하나의 동기가 싹틀 수 있는 이런 기원이 마련됐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서부터 이제 여러분들은 뭘할 것이냐? 내 나라 내 민족을 사랑하기 위해 지금까지 급급해 왔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대한민국을 위해 투입해 왔다구요. 그런 시대를 위해서 지금까지 일했지만 이제는 그 시대가 지나갔기에, 이번에 내가 왔다가 돌아간 이후에 여러분의 갈길은 뭐냐 하면, 세계사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외적 준비를 위해서 내가 앞으로 전부 다, 시와르소지 회사를 중심삼은 21개국의 지점 설정문제라든가 그다음에 127개국에 있어서 앞으로 경제기반과 선교사기반을 어떻게 강화하느냐? 거기에 동반해 가지고, 즉 말하자면 통신사조직, 언론기관조직을 어떻게 강화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자, 이래서 동생이 형님한테 매맞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나오면서 1976년을 중심삼은 싸움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사적인 이런 싸움에 있어서 워싱턴 대회를 걸어 놓고 그 싸움의 승리의 한날을 가져온 이것이 기반이 돼 가지고 비로소 민주세계에 대한 가인과 민주세계에 대한 아벨의 승패가 바꿔졌습니다. 그것이 1976년 뭐예요? 9월 18일 워싱턴 대회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전기가 마련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2주일 후, 2주일 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승일을 마련한 것이 오늘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1년을 지내 가지고, 1주년은 내가 미국에서 기념도 못 했다구요. 그건 싸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지냈지만, 오늘의 이날은 모든 안팎으로 승리를 결정한 날이 비로소 됐기 때문에 오늘 이날은 의의 있는 날이라는 걸 여러분 알아야 되겠어요. 이날을 맞이하고, 의의 있는 날을 맞이하고 그날을 기념하는, 하나님이 승리했다는 기념의 날을 가졌기 때문에, 비로소 억울하게 동생의 입장에 있던 아벨이 가인 한테 맞는 역사를 끝내고 동생의 자리가 변해 가지고 형님의 자리로 돌아올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돌아올 때가 됐다는 거예요. 저 끌려 따라갈 때는 형님이 앞장서서 갔지만, 만약에 거기에 '뒤로 돌아!' 해 가지고 올 때는 누가 앞장서요?「동생」 돌아서기 때문에 동생 이 무슨 자리예요?「형님」 형님 자리고 형님의 자리는? 「동생」 동생이 됩니다. 까꾸로 된다구요. 이러한 때가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핍박시대가 지나가고 통일교회의 자주적인 시대가 돌아오기 때문에 그다음부터는 칠 수 있는 거예요. 정의를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공세를 취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런 통일교회가 워싱턴 대회 이후부터 일본과 싸워라! 영국과 싸워라! 고소해라! 역사시대에 문 아무개라는 이름으로 '가인을 쳐라!'고 명령을 비로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전에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1955년도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간부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 분하고 억울하니 전부 다 고소합시다. 사인만 해주소' 했지만, '때가 안 됐다. 참아라!' 했어요. 별의별 누명을 다 쓰고 나오다 이제 '한번 쳐라!' 한 거예요. 일본에 있어서 그랬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 요미우리인지 뭔지 한국 못살게 구는 이놈의 자식들, 전부다 고소해서 딱 걸려 가지고 그 간부가 와서 빌고 빌고 했다구요. 그래서 그게 공산당을 때려잡는 재료가 되겠기 때문에 '그렇다면 해라!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해라!' 한 것입니다.

완전히 걸어서 손해배상을,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침범한 전부를 손해 배상을 몇십 억을 청구했다구요. 뉴욕 타임즈도 고소해라! 프레이저 의원도 고소했지요? 「예」 그거 보희가 한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시킨 거예요, 내가. 이번에 국무성이 그러면 국무성 걸고 늘어질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왜 새시대가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옛날에 악한 녀석이 선한 사람을 때려서 지옥 보냈지만 이제는 동생이 형님 되고, 형님이 동생 되었기 때문에 형님 되는 입장에서 동생을 강제로라도 선한 자리에 나가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강제로라도 선한 자리에 끌고 나오는 그것이 천리법도예요. 형님의 명령을 동생은 듣게 돼 있고, 부모의 명령은 형님이 듣게 돼 있고….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참부모'라는 부모의 명사를 갖게 됐고, 형님의 권위를 가지고 동생권인 세계 인류 앞에 정의의 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시대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역사노정에 하지 못하였던 전반적인 일을 다했다는 사실은 통일교회가 만국의 복을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모르시겠어요? 「알겠습니다」

하늘땅과 인류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있어

그러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 이익을 위하여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땅의 이익과 세계 인류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을 벌어도 세계 인류를 위해서 버는 거예요. 이건 내 나라요, 우리 나라요, 우리 세계요, 우리 땅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 지구성은 하나님의 땅이요,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들의 땅이다, 이러한 목표 밑에 지상천국이라는 명제를 걸고 우리는 전진의 행각에 배바쁜 걸음을 걸어야 됩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뭐가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가야 할 운명길이예요? 천국건설의 기수가 되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의 운명길입니다. 운명이예요, 운명이예요. 그것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다 팔자가 드세! 드세! 상통들 보면 전부 다 말띠 아니면 뭐 호랑이띠들만 모인 것 같다구요. 시집가게 되면 남자들 전부 다 벼락을 맞아 죽게 될 팔자가 드센 상인데, 그런 여자들이 들어왔다구요. 그 팔자 드센 여자들 뭘하겠어요? 시집도 못 가는 건데 통일교회에서는 쓸데가 있다는 거예요. 나가 싸우고 말이예요, 욕먹고, 뛰는 것 한다구요. 그런 권위가 있거든요. 여자들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웃음) 통일교회 여자들은 보통 세상 남자들 뭐한 대여섯은 문제없지요? (웃음) 그렇다고 뭐 씨름해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말이 그렇다구요. 사리를 밝혀 가지고 얘기할 때에 '당신은 이러 이러한 사람이요, 이렇게 하는 것이 공의의 법도요, 천도인데 당신이 그러면 되겠느냐?' 하며 기합도 줄 수 있는 이런 자주적인 사람이 돼야 돼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돼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돼 있습니다」 그래 강한 여자! 강한 여자를 만들어라! 타락할 때 약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강한 여자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은 미인 아가씨인데 미남자가 속닥속닥할 때 넘어가요, 안 넘어가요? 넘어가요, 안 넘어가요?「안 넘어가요」 우리 아가씨들 넘어가, 안 넘어가? 「안 넘어갑니다」 이 쌍간나들 말이야. (웃음) 거 내 딸 같은, 결혼 안 했으면 내 딸 같은 연령이니까 뭐 간나라 해도 괜찮겠지 뭐. 공석에서 그런 말도 할 수 있는 것이 문 아무개의 특권이예요. (웃음) 반대하는 사람이 '선생님이 왜 그래? 왜 그런 말해?' 하고 손들어서 묻는 사람이 있으면 아예 똥감태기를 씌울 거라구요.

내가 왜 그런 말 하는지 알아? 여자의 역사를 알아, 이 쌍간나들!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고,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못을 탕탕 박은 여자에 대해서 존경은 무슨 존경이야? 역사적으로 천대받아 가며 사는 신세인데, 비로소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교차되기 때문에 우대해 가지고 여자들을 하나님의 보좌까지 끌어올려 놓으니 고맙지 뭐, 무슨 불평할 게 있어? 그렇다구. 입맛 쓰지? 입맛 써도 할 수 없다구. 쓴 것을 잘 먹으면 약이 되는 거고, 안 쓴 것은 먹으면 죽는 거야.

벌써 뭐 여덟 시가 돼 오누만. 뭣이? 그거 죽을 늙은이 소리를 해 가지고 들려요? 무슨 얘기 하는지. (웃음) 자, 그 노친네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으라구요. (웃음)

금년은 통일교회가 가장 치열한 전투를 해야 할 때

그래서 통일교회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면, 천승일 2주년을 맞는 이날에 있어서 금년이 제일 치열한 전투를 하는 때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사건이 벌어졌지, 일본에도 사건이 벌어졌지, 미국에도 사건이 벌어졌지, 전세계가….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일 수난 시대입니다.

요 2년이 넘어가는 날 9월 18일이 되기 전에 전부 다 이걸 끝내야 할텐데 그것 다 그렇게 끝났구요. 그렇지요? 다 끝났다 이거예요. 그거 보면 하늘의 뜻은 어쩔 수 없다구요.

이걸 볼 때, 본래는 3차 7년노정이 끝나면서 이 일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3년을 단축시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죽을 운명을 벗어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망할 운명을 벗어났어요. 죽어야 할 운명이 앞길을 막고 막아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됐지만 죽을 운명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지금은 삼팔선 싸움이예요. 삼팔선을 넘어온 이남에 있어서의 싸움만 남아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민주세계와 대결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가고 민주세계 내에 들어가 가지고 개개 국가의 싸움이 남아 있는 거예요. 세계적 싸움은 이미 지나가 가지고 국가 싸움만 남아 있는데 그 국가 싸움도 세계적 환난시대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핍박시대를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국가시대권 내에서의 핍박시대가 지나갔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영국에 들어가 이번에 싸운 것도 그거라구요. 재판을 걸어 가지고서, 내무성을 걸어서 들이 공격을 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왜 사람 대우를 안 하느냐고 말이예요. 유명한 변호사를 대 가지고 아주 뭐 납작하게 들이박아 놨다구요. 그 놀음 안 해 놓으면 내가 구라파 들락날락할 때 언제나 시시껍절한 말을 남기거든요. 그래서 밀어 버렸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시대가 찾아온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자주성을 지녀라! 지금까지는 대한민국에 충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구요. 그렇지요?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늘편에 영향 미치게 하느냐 하는 노력을 해 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시대는 지나갔다 이거예요. 한국이 자체가 대한민국을 위하자고 주장할 수 있는 때도 지나갔다는 거예요.

세계사조와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어떻게 거기에서 주체적인 내용을 지니고 나타나느냐 하는 것을 한국 자체도 고민하는 입장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이제는 국가적 차원을 넘어서 세계적 차원 시대로 넘어갈 때가 왔습니다. 왜 그러냐?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탕감시대는 이미 다 지났다 이거예요. 지나갔는데 세계사적인 탕감노정까지 다 결정해 놨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국가를 넘어서 세계적 탕감 노정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그런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핍박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내가 영국 갈 때를 전후 한 일주일을 중심삼고 치열한 투쟁을 한 것입니다. 그랬지만 그다음부터는 전부 다 국회의원이 통일교회에 빌고, 내무성하고 싸워서 완전히 뒤집어져 가지고 하루 저녁에 영국 여론이 전부 돌아가더구만요, 하루 저녁에.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공연히 죄 없는 통일교회를 무시한 것은 전부 다 공산당들이 그렇게 했다고 그런 거예요. 어디 가서 무슨 나발을 불고…. 그래서 이번에 브라스밴드를 열 팀을 만들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불어라! 그게 선전이 제일 빠르거든요. 이거 뭐 설교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쾅창쾅창, 그저 밥먹고는 24시간 거리 거리를 막 누비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쾅창 하면 '이게 뭐야?', '뭐긴 뭐야? 레버런 문 중심삼은 국제기동대지' 모르는 사람 없게 두들겨 대라, 쾅창쾅창…. 그래서 유명해졌다구요. 이래 가지고 반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알겠어요?

우리에게는 통일사상을 중심한 문화권 형성 과업이 남아 있어

이제 영국이 만약에 움직이는 날에는…. 영국은 영연방이지요, 영연방. 영연방은 뭐냐 하면 29개국의 식민지, 그것을 커먼 웰스(Common Wealth;연방)라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게 29개국 기반이 전부 다 지금까지 살아 있다구요. 여기서만 깃대를 드는 날에는 말이예요, 캐나다니, 호주니, 뉴질랜드, 싱가포르 뭐 어디 가든지, 영국연방 어디 가든지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무사통과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기준을 왜 내가 버려두겠나요? 그렇잖아요? (웃음) 안 그래요? 조그만한 나라인데 말이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크기 때문에, 이건 뭐 미국 땅의 끝이 어디냐 생각해도 잘 미치지 않는데, 요 영국 땅이 어디냐 생각하게 되면, 눈앞에 보인다 이거예요. 또 네 시간이면, 한 중앙에서 네 시간이면 전부 다 왔다갔다할 수 있는데, 미국 같은 데 돌아다니다 영국 가서 척 보니까 이건 거저 먹겠더라구요. (웃음) 저기 (미국)는 뭐냐 하면, 몇천 명 병사들의 밥을 하는 큰 가마솥-몇 사람이 린치에다 줄을 달아 가지고 뚜껑을 열려고 어이싸 어이싸 해도 열릴지 말지 하는-같은데 말이예요, 요건(영국) 조그만 컵 같아요. (웃음) 이건 뭐 내가 미국에서 투쟁하던 모든 전력을 투입하게 되면 3년, 3년은 무슨 3년, 몇 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세계기동대를 내가 미국 가서 하던 거와 마찬 가지로 전부 다 영국으로 집합시켰다구요. 일본에 있던 150명까지도 전부 다 끌어들였거든요. 한국은 몇 사람 갔나요? 몇 사람 갔어요? 몇사람 갔어요? 한국은 한 사람 갔지요. 누구? 문선생. (웃음) 나를 팔아먹고 있지요. 한국은 그래도 내가, 문선생 이 한민족이고 말이예요, 한나라 사람인데 이래 가지고 탕감조건이라는 말 가지고 팔아먹고 있다구요. (웃음) 그거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문선생을 통해 가지고 그럴 때가 있지만 문선생도 자기 제자를 길러 놓게 되면, 세계 사람으로 길러 놨으면 말이예요. 세계무대에 있어서 경쟁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승리해야 그것을 축복하고 할 터인데, 그거 경쟁도 안 하고 그냥 축복해 주면 세계 사람들이 가만있겠나요? 하나님도 가만 안 있다는 거예요. 이게 틀리는 거예요.

세계적인 경쟁시대로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이 경제건설을 위해서 세계 경제적 투쟁권에서 승리할 그길을 모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세계 위에 새로운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문화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새로운 세계적인 경쟁무대에 나가 가지고 새로운 주체사상을 확립해야 합니다. 이런 사명이 세계에 기다리고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젊은 사람들이 그래야 기강이 서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알았는데 생각할싸, 행동할싸? 「행동할싸」 그리고 결혼도 하는 데는 국제결혼을 할 거예요, 민족결혼을 할 거예요? 「국제 결혼」 그래 지금 미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한국에 오고 싶으면 와라 했더니 날짜도 정하지 않았는데 지금 날아오고 있다구요. 영국에 서도 날아오고 말이예요. 와라 와라…. 그래 뭘 할 거예요? 대한민국의 남자를 얻어가겠다는데 통일교회의 충신 패들과 전부 다 짝지어 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또, 대한민국 여자 얻어가겠다면 대한민국 충신 여자들과 짝지어 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거 찬성이요, 불찬성이요? 「찬성!」

오늘 천승일을 통해서…. 오늘은 뭐냐 하면 지금 국가적 시대를 지나서 세계사적 시대로 넘어가야 할 이런 승리의 지팡이를 들고 나서는 이때가 됐으니만큼,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고 '나는 세계인이다. 비록 한국의 어떤 상점에 가서 급사를 하더라도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세계 적인 하나님의 특명을 받아 가지고 여기 한국이라는 기지에 와서 일한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무 남편이 되든가 아내가 되더라도 나는 세계사적인 하나님의 특명에 의해 가지고 이미 아무개 집에 들어와 가지고 여편네가 돼 있고, 남편네가 돼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아들딸을 낳았거들랑, 아들딸을 낳아서 젖먹이가 있거든 '야야, 너는 지금 사탄세계의 아이들과 다르다. 달라. 1976년 이후 태어난 너희들은 달라! 너희들은 이런 세계사적인 운세권 내에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세계의 주인이 돼야 된다'고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천승일은 하늘이 승리한 날

아무리 선생님이 천승일을 마련했다 하더라도 그 천승일이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러분 자체가 그 천승일을 이어받을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서야 됩니다.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신이 돼야 되고, 그 전통적 사상과 일치되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전통으로 이어받은 미래의 세계관에 대한 것을 내 스스로 해결하고, 내 스스로 책임을 짊어지고 이 수행을 위한 노정에서 모진 투쟁을 할 것이다 하는 결의된 과정의 노정을 남기지 않는 한 승리의 천국은 현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승일, 하늘이 뭐예요? 「승리했다」 승리한 날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승리했어요? 통일교회 승리 안 했지, 내가 승리했지.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할 테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승리해야지요. 선생님이 백 퍼센트 승리했다면 여러분들은 5퍼센트 승리하면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핍박을 혼자 받았어요. 나 혼자예요. 그래서 뭐 서양에 있어서도 말이예요, 선교 나간 그 모든 나라에서 식구들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나한테 뒤집어 씌웠다구요. '문 아무개 탓이다' 전부 다 그렇지요? 저기 아프리카에 통일교회 믿기 시작한 지 몇 달밖에 안 된 녀석들이 말이예요, 무슨 실수하면 전부 다 문 아무개가 가르쳐 줘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예요. 만나 본 적도 없는데 말이예요. 내가 만나 보지도 못했는데도 레버런 문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한다누만요. 그러한 책임을 지고 지금까지 나왔지만,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기반을 닦아 가지고 하늘땅 위에 사탄과 영계가 주장해 가지고 통일적 기반을 세웠던 것을, 오늘날 지상기반을 중심삼고 원리원칙을 통하여 지상에 있어서 승리의 발판을 닦아 놨기 때문에, 여기에 여러분이 올라서 가지고 자동차를 타고 운전대를 쥐고 달릴 수 있는 자유의 세계가 됐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자동차도 만들어 주고 말이예요, 길도 만들어 놓고 다했는데 운전까지 나보고 해 달라구요? 그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운전하는 것을 배워라 이거예요. 어디든지 달릴 수 있는 자유의 하이웨이가 마련됐다는 걸 알고, 이런 세계를 향하여 발전하고 전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결혼을 하더라도, 한국 사람과 결혼을 하더라도 세계라는 것을, 땅끝에서, 여기에서 휙 넘어 가지고 잡다 보니 한국 사람을 잡았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또, 공부하는 것도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대한민국을 통해 가지고 세계를 위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버리라는 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사상이 위대하다는 것이 그거라구요.

세계주의 사상은 민족주의를 전부 다 저버리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어느 계급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위주로 해 가지고 세계에 봉헌할 수 있는 민족주의 과정을 백 퍼센트 통과해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이것은 만국이 환영할 수 있는 놀라운 사상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오늘 천승일에 있어서 이러한 역사적 과정에 있어서 닦아진 모든 승리의 기반을 여러분들 앞에 전수해 주고 싶은데, 전수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5퍼센트의 노정을 반드시 가야 돼요.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천승일을 기념하는 날에 있어서 가져야 할 마음자세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있거든, '아, 내가 출세해 가지고 뭐 여편네 얻어 가서 잘살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통일교인들은. 알겠어요? 그런 생각은 빵점이예요, 빵점. 내가 대학공부 하는 것은 세계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100퍼센트라는 영향을 미쳐 가지고 거기에서 5퍼센트의 나를 중심삼은 행복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세계형성과 국가형성과 민족형성과 종족형성과 가정형성이라는 이 모델이, 탕감단계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에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돼야 할 것이 나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최후에는 민주세계 어디 가더라도 우리를 막을 수 없고, 민주세계에는 이미 승리권을 만들어 놨으니 이제 공산세계까지 우리 통일교회 2세들은 앞으로 전진해 가지고…. 그래서 모스크바 대회를 내가 선언한 거예요. 알겠어요? 워싱턴 대회 끝나자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했다구요. 그거 공상당이 들으면 웃을 거예요. '레버런 문이 모스크바 대회 해?' 하고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두고 봐라. 너들이 모르는 가운데 조직형성하고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또, 영적인 모든 세계에 있어서 공산당 내부에 들어가 가지고 폭발시키는 작업을 이미 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심령과학을 중심삼고 이 공산당이라는 것은 이미 발판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없는 단계로 지금…. 그들이, 공산세계가 더 연구하고 있다 이거예요. 참 재미있는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오늘날 지구상에서 공산당만 없어지는 날에는 통일교회 이 주의 주장은 세계주의로 남아지지 말래도 남아지게 돼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왜? 어째서? 어째서? 왜? 하나님이 이 주장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주장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한 최후에 남을 것입니다. 아무리 기성교회가 반대했댔자 두고 보라구요. 몽땅, 자다가 전부 다 주머니 안에 홀딱 들어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잠자고 뭐…. 옛날에 그런 법이 있었지요? 부잣집 딸들이 전부 다 과부가 되게 되면 말이예요, 동네 청년이 담을 타고 넘어가 가지고 과부를 자루에 넣어 가지고 가서 사는 법이 있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기독교가 반대 반대하면서 결국 통일교회하고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여기 전부 다 그런 얘기를 하라구요. 그런 기독교가 지금 어떻게 되어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오늘 미국 기독교도 그렇다구요. 미국 기독교 신학계가 지금 통일교회에 대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신학계 유명한 학박사는 전부 다 문선생 편 됐는데 말이예요. 반대 패들, 졸개들, 제일 지지리 못난 목사들, 동네 개나 짖도록 돌아다니는 목사들, 집집이 찾아다니면서 '아이구, 교회 오소!' 하는 이런 시시한 것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반대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기반 다 됐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알고, 이제 천승일을 지내 가지고 명년부터는 세계사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는 새로운 각심을 가지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 공산세계를 극복하고 넘어갈 수 있는 새로운 노정으로 내가 활보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오늘 천승일을 기념하는 날에 있어서 의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거 어때요? 예예요, 아니예요? 「예」 예예요, 아니예요?「예」 자, 그러면 선생님이 그렇게 했어요, 안했어요? 「했습니다」 직접 했습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그럴 거라구요. 국회나 무슨 뭐 어떠니 전부 다 문 아무개 반대했댔자, 지금까지 반대해 가지고 졌는데 뭐 ….

이제 내가 미국 가 가지고 할 일이 몇 가지 있지만 말이지요, 내가 깃발만 들고 나서기만 하면 미국에 큰 혼란이 벌어질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이 길을 취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좌정해 가지고 조용하게 전부 다 포위작전을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게 좋아요? 「포위 작전」 포위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을 사지에 내모는 건 여러분에게 복을 주기 위한 것

그러니 여러분 그렇게 알고 신념을 가지고 이제 세계무대에 나서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시대에 그런 날이…. 우리 신학대학하고 정부하고 지금 싸우고 있는 거예요. 뉴욕 정부 교육위원회하고 싸우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건 허가 안 내줄 수 없다구요. 신학대학 허가만 내주는 날에는 통일교회 간부들을 전부 다 데려갈 거예요. 공부시켜야 돼요. 그래서 전부 데려다가 세계에…. 그건 뭐 미국에 있는 군대에, 국가공무원으로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채플요원으로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군대도 전부 다 천주교 신부, 감리교 목사 전부 다 오는데, 감리교 천주교 목사 전부 다 우리한테 먹혀든다구요. 이론적으로 먹혀든다구요. 완전히 이론적으로 먹혀든다구요. 또 실천 면에서 우리에게 먹혀든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군대 들어가더라도 반드시 우리가 주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배리타운 신학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있는 유명한 신학자들이 우리 신학대학을 안 거쳐간 사람이 없다구요. 이미 그런 놀음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도 여기 전부 다 반대하는 선생 짜박지, 유명한 선생 짜박지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키려 합니다. 자기 교수들을, 옛날에 세계적인 유명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럴 수 있는 기반을 지금 닦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 유명한 학박사에게는 내가 통하지 않는 길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노벨상 수상자들을 수두룩하게 만나려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데려오려면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예」 신학계에 유명한 사람들, 그다음에 학계에 유명한 사람들, 그다음에 언론계에 유명한 사람들…. 지금 뉴욕에서 그거 할 거라구요. 뭐냐 하면, 국제 언론인지도자 대회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 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포위작전을 했습니다. 이미 다 줄을 달아 놨습니다. 잡아채기만 하면 돼요. 주머니의 줄을 당기기만 하면 말이예요, 어떻게 돼요?

이번에 영국에 있어서 내무성을 걸어 싸움하는 데도 말이예요, 유명한, 영국 최고의 학자들이 나를 지원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세계가 암만 반대해도 …. 그 큰 미국이 나 때문에 그저 야단이예요. 어떻게 이거 저지할 수 있나…. 그런 유명한 선생님이 통일교회 문선생인 줄 알았어요? 그 무서운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인 걸 여러분 알아요? 「예」 오면 그저 축복이나 해주고, 좋은 얘기나 해주고 다 이렇게 알고 있겠지만 아니라구요.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자, 이제 국내에서 반대가 없으면 내가 여러분들을 못살게 할 거라구요. 거 왜?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왜, 왜 그러는 거예요?「복을 주기 위해서」 지극히 무자비하고, 지극히 죽을 자리에 내쫓는 것은 누구에게도 주지 못할 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자, 그러니 이런 사람을 누가 당할 거예요? 내가 죽으면 우리 아들딸시대는 전부 다 무한한 하늘땅의 복을 받는다구요. 예수도 그래서 죽었거든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러한 것이 망상적인 관념에 머무는 그런 종교시대가 지나가고 실천적인, 실전장을 중심삼고 실질적인 생활무대에 활동적인 요인으로서 전개시킬 수 있는 이런 종교 이론을 가진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게 될 때, 통일교회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지요? 「예」 선생님이 그저 아무것도 아닌 한 사람이 이 길을 알고 나서는 위대한 일을 했다고 보는 거예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했다구요.

일본 자민당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신세를 져야 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거 알아요?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 있어서 그런 일을 이미 해내고 있다구요. 이번에 동경도지사 선거운동에 있어서 내가 지시를 했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해라! 자민당이 밀릴 때는 말이예요. 그럴 단계에 들어 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남북통일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해 싸우겠다는 결심을 하라

이제 80년대만 들어가면 말이예요. 3차 7년노정만 넘어가게 되면 미국이 그렇게 돼요. 미국이 그런 단계에 들어갈 것입니다. 약소 민족은 이미 선생님 뒤에 줄을 다 꿰달아 놓았어요. 흑인 계통, 소수민족, 전부다 ….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크거든요. 4백만 이상의 노동자를 지도하는 그런 책임자들이 전부 다 우리하고 손잡고 있거든요. 거 언제 그런 일을 다 했느냐? 그러니까 그 레버런 문이 마사 일으키는 일을 하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뭘할 거예요? 뭘할 거예요? 호랑이 새끼는, 새끼라도 '어흥' 하면 큰 개가 도망 가나요, 안 가나요? 「갑니다」 안 가지요? '뭐야? 요놈아, 조그만 게 어흥 해, 이게?' 그래요? 조그만 새끼라도 '어흥' 하면 아무리 큰 개도 꼬리를 치면서 도망 간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그래요? 임자네들 그래요? 임자네들 그런가 말이야! 「그렇습니다」 그런 배포를 가지라구요. 비록 나이 적은, 목동 놀음을 하던 어린 다윗이지만 골리앗 앞에서 강하고 담대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1971년에 미국에 건너가면서 '누구도 모르는 땅, 이 거대한 미국땅, 거대한 미국 땅을 내가 몇 년 동안에 전부 다 요리할 것이다.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각성을 시키기 위한 폭발적인 이런 불을 지를 것이다'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려면 가만있어 가지고 돼요? 선의의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동네에 가면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예요. 나라가 있으면 나라가 흥할 수 있는 선의의 문제를 일으키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파괴시키고 미래를 파괴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와 연락하고 나라가 흥할 수 있는 선의의 문제를 제시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사적인 인연을 연결시키기란 너무나 먼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이제 내일부터는 3차년도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대담한 마음을 갖고, 국가를 향해 나가는 데는 세계대표국이라는 걸 알아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은 세계제단이 돼 가지고 남북이 제물을 딱 쪼갠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 그렇다구요. 이 무대 여기에 있어서 '하나님이여! 남북통일은 우리 손으로 하겠습니다'고 하는 그런 결의를 가지고 하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세계에 공산세계를 전부 다 제압하기 전에는 남북통일이 안 되는 거예요. 소련이 있지요, 중공이 있지요. 서쪽에는 중공이 있고, 서북쪽에는 소련이 있지요, 또 일본이 지금 공산화될 그런 위기일발된 입장에 있지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의 운명은 세계사적인 해결을 주체사상을 가져 가지고 해결한다는 이런 입장에 서야만, 공산권을 제압하고 난 후에야 한국의 남북이 통일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남북통일이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확고한 사상무장을 해 가지고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포위 작전을 하는 데는 대한민국이 못 하니 대한민국을 대표한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남북한으로 갈라진 대한민국의 통일을 어떻게 가져오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우리가 일구월심 온 정성을 기울여 가지고 싸워 나갈 것을 여러분이 결의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어떤 곳이든지 가는 것입니다. 이런 결의를 해주기를 부탁하겠어요. 그렇게 결의하고 행동 한다면 오늘 천승일이야말로 의의 있는, 한국에서 지내는 천승일이야말로 새로운 차원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이 되는 날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의의 있는 것이다, 이런 결론을 내려요. 아시겠지요? 「예」

​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여기 이 자리에 서서 당신의 어린 자녀들 앞에 천승일이 가져올 수 있는 역사적인 노정이 어떻다는 것을, 개략을 이야기했습니다.

이 자리에 서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 한국을 위주한 통일교회 식구들은 물론이요,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사적인 사명을 촉구받고 그 행각의 노정을 직시하면서 내일의 스스로의 모습을 다짐할 수 있는 긴박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저희 마음의 주인이요, 저희 몸의 주인이 당신이 돼야 되겠습니다. 이 교회의 전체의 중심이 당신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 누구도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주인이 되시옵소서. 내일의 갈 방향의 기수가 당신이 되시어서 이들이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언제나 표적이 되고, 언제나 중심으로서 가는 데 있어서 지치지 말게끔 격려하여 주시옵고, 훈시하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이날을 중심삼고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이곳과 일본과 미국과 영국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수많은 나라들이, 아버지, 이날을 기념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치열한 싸움이 한스러웠던 그날들을 잊고 지나가게 할 수 있는 승리의 날을 가져다 주신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통해서, 워싱턴 대회를 통해서, 그간 미국 국회와 싸우는 싸움을 통하여 수난의 길 가운데서 하루하루를 마음을 졸여 가면서 싸움의 행각을 재촉하던 그날들이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자유스러운 한날이 저희 앞에 다가오는 이때에 있어서 저희들은 스스로의 입장에 도취할 수 없는 운명에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다시 가야 할 저 공산세계의 길이 가로막혀 있사오니 그곳을 향하여 또 달려야 되겠습니다. 남미의 기지를 확정지어야 되겠고, 아프리카 기지를 확정지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갈 길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 누구의 명령을 받아서 내가 배바쁜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불쌍한 것을 알고 당신이 인류를 찾아오기 위하여 어떠한 수난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길로, 내 숙명적인 노정으로 작정하고 있사옵니다. 가는 길에, 나타나는 길에 아무리 치열한 싸움이 있고, 원수의 화살이 날아오더라도 지금까지 지켜 주신 아버지를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를 격려해 주신 당신을 내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쓰러질 자리에서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내가 탄식하는 자리에서도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당신과 더불어 같이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까지, 지금까지 승리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금까지의 승리의 길도 감사하지만 이제 금후에 가야 할 운명적인 노정을 당신과 더불어 의논하면서 이를 통일교회의 빛나는 승리의 미래의 길로 남기고 가지 않으면 안 될 생애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내 개인의 축복보다도 통일교회를 축복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축복보다도 이 민족과 이 세계를 축복하기 위한 당신의 뜻이 숨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당신 앞에 이런 기도를 올리게 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아버지의 높으신 그 심정을 흠모하면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그 놀라우신 인격을 숭배하면서 스스로 내일의 그 상속자의 모습이 되겠다고 발버둥치는 어린 통일의 무리들이 이 가운데 많이 늘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미 당신 앞에 결심을 하였습니다. 당신 앞에 맹세를 하였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스스로의 모습을 하늘과 땅 앞에 남기고 당신 앞에 갈 수있는 무리들 되게끔, 아버지, 보호 육성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사람은 필시 이 땅 위에 태어나게 될 때는 사명을 짊어지고 난 것입니다. 그 사명이 자기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명이 아니라 역사적인 공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보람 있는 내 생애인가를 알고 내 가는 길가에는 개인을 위하여 변호할 수 있는 입을 갖지 말고, 개인을 지키기 위하여 보는 눈을 갖지 말고, 개인을 전부 다 분별시키기 위한 귀를 갖지 말고, 공의의 법도와 공의의 뜻을 보호하고 지키고 변명하기 위한 내 스스로의 몸을 가지고 전진하는 그 길에 있어서 하늘의 동정과 인류의 동정이 사무칠 수 있는 걸음을 걷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최후에 남겨야 할 사랑의 그 한 모체를 표준하고 가고 있사오니 물질적 심판시대, 인격적 심판시대를 거쳐 가지고 사랑의 심판시대에서 저희가 남아지기 위해서는 사랑은 이러한 길이요, 이렇게 가야 된다는 실체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남아지지 못한 아담 해와 타락의 한이 얼마나 엄청나고 분통했다는 것을 아는 저희에게 있어서는 그 심정적 주체의 인격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곳을 향하여 달음질치는 이들 발걸음을….

그 길, 행각의 노정에는 무슨 핍박이 없겠습니까? 무슨 가시밭길이 없을 것이며, 무슨 산골짜기가 없을소냐? 모든 것이 가로막혀 있더라도 뛰어서 넘지 못하거든 하늘 줄을 붙들고 저희들이 날아서라도 넘어야할 책임을 추구하면서 가기에 바쁜 걸음을 일생을 걸어 달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당신 앞에 기억될 수 있는 한날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 자식이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사랑하는 후대의 자손들에게도 자기 생애에 자랑할 수 있는 한날을 당신의 보호 가운데에서 가질 수 있는 영광을 부여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만국에 널리어 이 자리의 스승을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고 눈물짓는 그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거리를 가진 이런 입장을, 아버지, 긍휼히 보시옵소서. 마음과 영적 세계에서 교류시키시어서 보다 차원 높은 결속과 단결을 하는 오늘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워싱턴에 있는 통일교회, 뉴욕에 있는 통일교회,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미국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그들이 이날을 기억하는 곳곳마다,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연하여 전세계 127개국에 있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의 승리의 천국이 저희 앞에 다가오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있고, 몸부림치고 있고, 환성을 올려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 부르는 표적이나 자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그곳을 향하여 허둥지둥 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정력을 다하여 직행해 달려갈 줄 아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정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오며 제 3차년도를 맞는 그날에 아버지 앞에 무슨 감사를 남길 것이며, 무슨 감사의 길을 내가 닦을 것이냐 하는 것을 스스로 자문자답하는 이 순간이 되어 제 3차로 기념하는 이날을 맞게 될 때 아버지 앞에 오늘이 있음을 자랑할 수 있고, 오늘에 있어서 기쁨을 하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역사적인 기원이 되옵기를 아버지 앞에 진실로 부탁드리옵니다.

가고 오는 세월을 향하여 믿을 수 없는 인생길인 것을 알았고, 오늘에 살고 있는 세상에 있어서 혼란된 환경을 스스로 수습할 수 없는 이런 불쌍한 환경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당신만이 저희의 중심이요, 당신만이 저희의 표적이요, 당신의 보호만이 저희의 과정적 행로인 것을 잘아는 통일교회 무리들을 지키시사 보호하시어 적중할 목적을 향하여 직행하는 총탄과 같이 달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표적과 더불어 격파하여 스스로 모든 승리의 환성을 남길 수 있는 하나의 포탄이 되어 산산조각이 나더라도 승리를 민족과 세계 앞에 갖다 주고도 남음이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내일의 축복을 계대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들이 되게끔, 아버지, 몰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몇 학년들이지? 「고등학교 2학년에 여학생 둘이 있습니다. 손들어 봐요. 저기 홍숙이하고 향숙이입니다. 그다음에 고1에는 남자 3명, 여자 8명 있습니다. 남자 세 명 손들어 봐요. 여학생 8명 손들어 봐요.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남자는 다 손들어 봐요. 중3이 22명입니다」 중3이 많구만. 「예」손 내리고.「그다음에 남자 중2! 18명입니다. 그다음에 여자 중3! 12명입니다. 그다음에 여자 중2! 31명입니다. 중2가 많습니다. 지방에서 온 남학생이 3명입니다. 지방에서 온 사람 손들어 보세요, 세 명. 유식씨 아들하고 김분조씨 아들하고 또 한 사람이 윤준식씨 아들입니다. 그다음에 예술학교 학생이 96명 중에 70명이구요, 그 외에 타교에서 온 학생이 26명입니다」

청평수련소 내에서의 안전 수칙

중학교 1학년은 없나? 중학교 1학년은 몇 살인가? 「열 네 살입니다」 중학교 2학년이면 몇 살 되는가? 「열 다섯 살입니다」 열 다섯인데 조그맣구만, 제일 조그만 사람이 누구야? 「정진화가 제일 작은 것 같습니다」 정진화가 누구야? 왜 작아? 작아도 똑똑하겠는데…. 누구 아들이야? 「정수원 총무부장님 아들입니다」

오늘 여기 어떻게 왔나? 「2년 전에 효진님하고 예진님이 오셨을 때도 이렇게 모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효진님도 계시고 인진님도 계시고 또 부모님이 오셨으니까…」 음. 참 많다. 「1학년은 한 30명 됩니다. 다 합하면 한 130명 됩니다」 여러분들 뭘하겠나? 노래 자랑을 해야 되겠구만. 노래도 잘하고 특기도 있으니…. 바이올린 같은 것을 전부 다 가져왔나? 리틀엔젤스에 있는 학생들이 모여 왔는데 뭘하겠나?

산천 경치가 좋으니 산도 구경하고 물도 구경하고 다 이렇게 할 터인데, 반반끼리 짜 가지고 산에 가서 무슨 특별한 나무를 캐오든가 하는 이런 놀음도 괜찮을 거라구요. (웃음)

요즘은 추우니까 목욕은 못 하겠구만. (웃음) 수영도 못 할 거고…. 수영은 할 수 없지요? 「예」 수영 못 하는 사람이 강에 들어가면 안 된다구요. 여기는 깊기 때문에 위험한 데라구요. 조금만 들어가도 갑자기 물이 차지기 때문에 심장마비를 일으키기 아주 좋은 곳이라구요. 특히 그것을 주의해야 된다구요. 대개 육지에 있던 애들이 바닷가에 가게 되면 괜히 좋거든요. 강이 좋아서 고기가 있으면 자꾸 잡으려고 하고 조개도 잡으려고 한 발짝 한 발짝 들어가다가 그만 무너져 빠지는 거예요. 더구나 여기는 무너져 들어간다구요. 무너져 들어가기 때문에 자기는 안 들어 가려고 하면 할수록 자꾸 멀리 들어간다구요. 그러니 그런 데에 주의해야 될 거라구요.

또 험한 데에 갔다가 떨어지지 말고, 산에 올라가 가지고 떨어지지 말고…. 요즘에는 뱀이 있다구요. 여기에 독사가 좀 있지요?「예」 독사가 있다구, 요즘 뱀은 참 빠르다구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요? 풀 속 같은 데에 들어가게 되면 뱀을 볼 수 있다구요. 요즘 뱀은 상당히 빠르다구요. 보면 '휙' 하고 날아가는 것 같다구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이 제일 독이 많은 때라구요. 뱀에게는 제일 좋은 계절이라구요. 뱀이 이렇게 운동을 해 가지고 동면을 위해 땅을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주의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여기 나무들을 꺾지 마세요. 전부 다 꽃들을 꺾고 싶을 거라구 요. 여기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예요? 예술중고등 학생들이예요?「예」 여러분들 이번에 여기 왔다가 내일 가나? 「예」 하루 동안 있는 것을 봐 가지고 예술중고등학교가 교육을 잘했는지 못했는지 감을 잡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일반 학생들과의 비율이 어떻게 돼요? 예술고등학교 여러분들은 120명이지? 120명이니까 8분의 1이구만. 8분의 1이야? 9분의 1인가? 예술고등학교 학생 비례가 일반 외부 학생들과 8대 1인가? 「10대1 됩니다」 10대 1이면 1,000명이 아닌가? 「1,300명이니까…」 그러니까 10대 1이 되는구만.

축복가정 자녀들은 함부로 놀아나서는 안 돼

여기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몇 사람이나 돼요? 「많습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박노희씨)」 많이 늘었는데 다른 학생에게 지지 않나? 어떤가? 꼴찌는 안 하나? 「우수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우수 하다면 어떤 아이들이 우수해? 우수하긴 뭘 우수해? 얼굴을 보니까 우수한 것 같지가 않은데 말이야. 「이번에 중학교 3학년들이 모의고사를 봤는데요, 유진승이 일등을 했습니다. 194점을 받았습니다(박노희씨)」 그거 198점보다 적은데…. (웃음) 「우리 학교가 생긴 이래 처음 받은 점수입니다」 그 학교가 아직까지 질이 나쁘구만. 「200점 만점에 194점 받았으면 대단히 우수한 점수입니다」 그건 자기들이 대단히 우수하다고 그러지, 200점 만점으로 볼 때 200점이 말하기를 '나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 이런다구. 그다음에는? 「진석이가 잘합니다」 몇 점? 「189점입니다」 「일어나서 아버님께 인사해 봐(어머님)」 진승이 공부 잘했구만. 아빠를 닮아서 공부 잘하는 모양이지. 「기도를 열심히 한 대요(어머님)」 기도를 열심히 해 가지고 영계에서 시험 문제 날 것을 가르쳐 줘서? 「예」(웃으심) 그래, 기도를 하면 시험 문제 날 것을 안다구. 그래, 진석이는 몇 점이라구? 189점! 상당히 떨어졌구나, 194점하고는. 진승이와 한 반이야? 「예」 아버지를 닮았구만, 둘 다 아버지를 닮았네. 진석이도 여기가 아버지 모양으로 나왔구만. (웃음) 학교에서 어때? 학교에서 일등감이야? 2학년인가? 「3학년입니다」 중3에서 일등감인가? 「예」 음!

평균적으로 보면 외부 아이들과 우리 축복가정 아이들과 어때, 공부하는 비율이, 성적 비율이? 「대체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많은 편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게 어딨어?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우수한 사람이 많지, 그래 없겠나. 「고등학교 2학년도 모의고사를 봤는데 향숙이하고 홍숙이가 1,2등을 했습니다」 홍숙이, 향숙이? 향숙이도 공부를 잘하는구만. 홍숙이도 잘하고. 홍숙이는 전교에서 일등을 했다며? 「향숙이, 홍숙이도 일어나서 인사해 봐(어머님)」

그다음은 또? 「진근이가 공부를 잘합니다」 진근이? 진근이는 총 점수가 이번에 몇 점인가? 이번에 몇 점인가, 모의고사에서? 「진근이가 몇점이더라? 말씀드려」 「179점입니다」 179점? 179점이면 몇 점 되나, 평균 점수가? 「90점이 조금 안 됩니다. 89.5입니다」 89.5! 「예」 누구 아들인가? 「주교수님 아들입니다」 주동철? 주교수 아들인가? 「예」 「2학년 중반에 전학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상당히 열심히 공부합니다(박노희씨)」 또 그다음에 진휘? 「진준이가 잘했습니다」 진준이는 누구 아들이야? 「김병호씨 아들입니다」 얼마야?「몇 점이야? 168점이랍니다. 평균 84점입니다. 성적이 별로 안 좋은 것 같은데…」 다음에 누구야? 「진휘입니다」 홍성표 아들? 「몇 점이지, 이번에? 156점이랍니다」 많은 차이가 났구만. 공부를 안 했구만.

시험을 친다고 미리 알려 주고 쳤어, 그냥 갑자기 쳤어? 「미리 다 알려 주고, 적어도 열흘 전에 시험기간을 발표합니다. 이번 13일에 우리 학교 자체 내에서 보는 시험이 아닌 서울시내 다른 학교들과 공동으로 시험을 봅니다」 언제? 「13일입니다」 13일이면 공부나 하지 뭘하러 데려 왔나? 「……」 「그때에 보는 것은 전부 다 객관적인 방식인데…」 대개 세번만 쳐 보면 알지? 저 녀석 시험 성적이 좋다고 그랬나? 「예, 우수한 편입니다」 그건 저 학생 학교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할 뿐이지, 사실이 그래? 「자체 안에서만 잘한다는 것이 아니구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다른 학교와 비교하는 고사를 치른 거 보니까요, 상대적으로 평가를 해서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중에서는 이양숙이가 잘합니다(박노희씨)」 이양숙이? 옛날과 달라졌구만, 얼굴이. 달라졌어. 살찌면 어때? 살찐 것이 나쁜가?

어디 윗가정부터 한번 얘기해 봐, 36가정 딸들 한번 손들어 보자구. 몇사람이야? 하나 둘 셋…. 열 셋? 스물 하나? 「좀 일어나 봐(어머님」 얼마 안 되네. 「좀 일어나 봐요, 여학생들, 하나 둘 해 봐요, 정확하게(어머님) 「하나, 둘, 셋…」 중학생과 고등학생 교복이 다른가? 「예」 어떻게 달라? 「줄무늬 있는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고등학생들입니다」 저건 디자인이 참 잘 됐구만. 앞으로 저걸로 갈아야 되겠구만.

중학교는 배지가 다르잖아? 「배지 모양은 같고 그 안에 글자만 다릅니다」 「좀 점잖아 보이라고 회색을 택했구나(어머님)」 「처음 고등학교는 청색으로 맞췄습니다. 곤색 브라우스 이렇게…」 곤색이 낫다구, 「차라리 그 브라우스만은 곤색이 낫지, 회색보다는. 더 발랄해 보이지 않아요?(어머님)」 회색보다는 곤색이 더 좋다구. 브라우스 입은 학생들이 2학년인가, 3학년인가? 「중학교 애들입니다」 중학교 애들인데 브라우스가 품이 넓구만. 「예. 규격을 조금 줄이든지…」 규격을 조금 다르게 한다면 말이야, 여기에 줄을 넣든가, 두 줄을 넣고…. 알겠어? 「예」 블루(blue;청색) 같은 것, 그린(green;녹색) 같은 것, 다크 그린(dark green;암녹색) 같은 것이 상당히 더 낫다구. 회색보다는 상당히 더 낫다고 나는 생각한다구.

몇 명인가? 「21명입니다」 21명, 어디 누구 딸들이 있나 보자. 「좀 일어 나서…」 내가 일어나서 봐야지. 크는 아가씨들은 이제 20살만 넘으면 딴 사람이 된다구. 지금은 모른다구. 앉으라구. 또 그다음에 남자는 몇 사람인가? 일어서 봐. 누구 아들인가 이야기해 봐. 「아버지 이름 크게 해(어머님)」 「정수원」 정수원! 「문성균」 음, 진호구나. 「씨 자는 빼고 크게 부르는 거야(어머님)」 「정수원」 정수원이 둘인가? 「예, 쟤가 맏이고, 쟤가 동생입니다」 앉아. 너는 앉고. 「이름 부른 사람은 앉고…」 응? 「13명입니다」

그 다음엔 72가정! 일어서 봐요. 아버지 이름들 불러 봐요. 「황인태」 황인태. 「나임렬」 나임렬, 「엄기섭」 엄기섭. 「김윤상」 김윤상. 「유종영」 아, 유종영. 너로구나. 아버지 와 있던데? 「저기 저 싱글싱글 웃고 있는, 멋있게 생긴…(어머님)」(웃음) 「공부 잘합니다」 아주 뭐 나보고 자랑을 많이 하던 우리 혜진이구만. 공부 잘한다고 자랑하기 바쁘던데…. 「허봉구」 허봉구. 「이준형」 이준형. 「우종직」 우종직. 「김한수」 김한수. 「한동수」 한동수. 「이준각」 이준각. 「유진희」 「윤준식」 응. 「12명입니다」 이젠 몇학년? 1학년에서 2학년?「가정별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124가정」 그다음 124가정?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다음엔? 「기성가정입니다」 너는 몇 가정이야? 「축복가정입니다」 축복가정. (웃음) 「지금 안 일어났던 사람 일어나요」(각자 아버지 이름을 댐)

중학교 2학년이면 열 몇 살인가? 「중학교 2학년은 열 다섯 살입니다」 열 다섯 살! 1학년들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구만. 이 고만고만하던 녀석들이 갑자기 크는구만. 여기 전부 다 중고등 학생 반에 나가나? 「예, 본부교회에 소속이 된 사람이 많구요, 대개 중등부, 고등부 성화학생회원 입니다」 원리를 공부했나, 너희들? 「본부교회에서는 주일마다 원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타 교회에서도 아마 공과가 있기 때문에…」 원리공부 하나? 2학년들 원리공부 해?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희망들이 뭐야? 우리 효진이만 얘기를 안 했구나. 효진이 여기에 와 있으니까 어때? 좋아? 효진이와 동갑이 누구야? 어디, 몇 사람이나 되나? 「고등학교 3총사가 있습니다」(웃음) 효진이와 한동안 떨어져 있었겠구나.

여러분 아버지들은 다들 뭘하나? 회사에 다니나, 많이? 아버지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손들어 봐. 많네. 내리라구. 교회에 있는 사람은 관두고, 통일산업이라든가 일화제약이라든가 하는 회사 다니는 사람! 아버지가 교회에 재임 중인 사람? 내려요. 선생은 혼자 왔나?「지도위원 셋이 따라왔습니다」 지도위원. 이만한 때가 제일 중요한 때라구. 이때가 제일 중요한 때라구.

여기, 이 아이들 가운데 개구장이 없나? (웃음) 「개구장이 좀 있습니다」(웃음) 남자 가운데 있나, 여자 가운데 있나? 여자 가운데는 없겠지? (웃음) 남자 가운데는? 여러분들이 이제 10년만 지나면 나이가 얼마씩 되겠나? 스물 다섯. 스물 다섯 되나? 「스물 다섯, 스물 여섯, 스물 일곱까지…」

그때는 결혼하겠나? 결혼은 내가 시켜 줘야 하지,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그런 것 알아, 여러분들?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하고 연애를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을 알아? 「예」 세상의 중고등 학생들은 전부, 뭐라 하나? 짝자꿍이 많지? 우리 애들은 그런 거 없나? 「없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웃음) 있으면 아예 너희들이 합동을 해서 추방을 해 버려야 돼. 리틀엔젤스도 차츰차츰 이제 정비할 거라구.

여자들이 많은 가운데 남자들이 있기 때문에 남자들이 몰리지 않아? 「좀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얼마나 거세고 별난지요, 아주…」 (웃음) 「남자들은 말이 없는데 여자들이 더 먼저 와서 장난을 치고 자꾸 이러는 모양이예요. 특히 3학년 1반에는 남자들이 많이 모였는데요, 그반 여학생들이 그렇게 별나게 남학생 책상에 올라가서 남자에게 호통을 치고…」(웃음) 「그러면 남학생이 가만히 있나(어머님)」 「남학생이 좀 적기 때문에 상당히 위압을 받습니다(박노희씨)」남자의 위신이 있지 그거 뭐…. 축복가정의 위신이 있어야 된다구요. 함부로 놀아나면 안 된다구요. 함부로 놀아나면 안 된다구요. 재미있을 거라, 아주. 남자들은 우리 애들밖에 없잖아? 외부 남자들은 없지? 「몇 명 있습니다」 몇 명? 「예」 외부 남자도 받나? 「예, 꼭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성적순으로 뽑습니다」

한 학기에 월사금 얼마씩 내나? 「1년 동안에 중학교는 7만 2천 원 냅니다」 7만 2천 원? 「1년 동안에요」 1년 동안에 너희들은 두 번 내지? 두번 내나, 세 번 내나? 「네 번 냅니다. 3개월에 한 번씩 냅니다」 3개월에 한번씩 내나? 그러면 한 번에 만 7천 원, 그 정도예요? 2만원 못 되겠구만. 「예. 고등학교는 1년에 십만 원 냅니다」 십만 원. 요즈음 십만 원이면 얼마 안 되는데, 그래도 다 어려울 게 아냐? 생활이 어려워서 학비를 못 내는 애들이 누구야? 있나? 「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전교생을 통해 10퍼센트 되는 사람 중에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고, 그렇지 않고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특별히 면제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음!

너희들, 무슨 얘기를 한번 해봐라, 학교 자랑을 한번 얘기해 봐. 리틀엔젤스 학교(선화예술중고등학교) 자랑해 봐. 여자들은 자랑할 게 많을 거라. 남학생보다도 여학생들이 애기해 봐. 리틀엔젤스에 대한 자랑 한번 해봐. 자랑할 게 있나? 어디, 우리 학교의 자랑을 한번 해봐. 내가 그런것 물어 볼 것을 다 알아 가지고 준비를 안 했나? 고등학생이 얘기해 봐. 학교의 자랑을 누가…. 한 사람도 없나? 그러면 남자가…. 남자는 우리 학교 자랑이라면 여자가 많은 것이 자랑이다 할 거라. (웃음) 또 상대적으로 보게 되면, 우리 학교 자랑은 남자가 적은 것이다, 그게 자랑 아니야? 자랑은 그거야. 간단하고 얼마나 좋아? 또 그다음에는 뭐가 자랑이야? 그다음에는 또 우리 학교 이름이 자랑이야. 작은 천사라는 그 이름이 얼마나 자랑이야? 그런 것 생각해 봤어? 또 그다음에 뭐가 자랑이야?

앞으로 이런 걸 쭉 교육을 해야 된다구. 그런 거 안 했나? 1,500명의 학생이 있으면 어디 가든지 우리 학교 자랑이 이것이다 하는 게 있어야 된다구. (한 학생이 뭐라고 자랑을 함) 그런 것은 어느 학교에나 다 있지. (웃음) 「우리 학교가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들, 다른 학교에 가 봤어? 또?(돌아가면서 계속 학교에 대해 자랑함. 녹음이 잠시 끊김)

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모양이구만. 아이들이 관심이 없는 모양이지? 「예. 리틀엔젤스의 활동하고 학교의 운영하고는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사실은 알아야 된다구. 선생들은 어때? 우리 학교 자랑을 하라고 하면 뭐라 할 거야? (웃음) 그래, 첫째는 뭐가 좋아?

효진이 한번 얘기해 봐. 효진이는 어때? 효진이는 리틀엔젤스에 대한 자랑이 뭐야? 「다 말했습니다」 다 말했어? 그다음에 전교에서 피아노는 누가 제일 잘하나? 양숙이가 잘한다고 그랬나? 「예, 양숙이가 제일 잘합니다」 전교에서? 「전체적으로 본다면 키를 똑같이 잴 수는 없습니다만 A클라스, 우수한 그룹에 속합니다」 우수한 그룹은 몇 명이나 되나? 「고등학교에 한 다섯 명 정도 됩니다」 축복가정 자녀는 한 사람밖에 없구만. 그다음에 바이올린은 누가 잘해? 「특별히 잘하는 학생이 없습니다. 효진이가 잘해요」 효진이는 하다 말고 하다 말고 해 가지고 뭐…. 소질은 있는데 안 하니까….

너희 학교 자랑을 했으니 다음에는 너희 어머니 아버지 자랑을 한번 해보자. 아버지 자랑 한번 해보자. 어머니 자랑 해볼까? 아이들 때에는 어머니 영향을 많이 받지? 일반적으로 부모를 볼 때 축복가정 어머니 아버지들이 일반 부모보다 낫겠지. 싸움하는 엄마 아빠를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싸움을 해도 뜻을 위해 싸움을 하면…(한 학생이 말함)」 (웃음) 물론 싸움이야 뜻을 위해 싸우는 것도 있고 자기를 위해 싸우는 것도 있겠지. 뜻을 위해 싸우는지 어쩐지 네가 알 수 있나? 엄마 아빠가 싸우는데 뜻을 위해 싸우는지, 사적인 일을 위해 싸우는지 알아? 그런 것을 다 알아? 모르지? (웃음)

엄마 아빠가 뜻을 위해 싸우든, 뭘 위해 싸우든 엄마 아빠 싸우는 것을 본 사람은 손들어 봐, 솔직히. 너희들 눈 다 감아. 눈을 다 감았다구. 나만 눈 떴어. 그러니 들어봐. 눈 뜨는 것은 죄라구. 내리라구. 자, 눈 떠도 괜찮아. 뭘 했는지 모를 거라. 그런데 눈 뜨고 본 사람이 있다구. 눈 뜨고 본 사람 손들어 봐. (웃음) 내가 다 봤다구. 또, 눈 뜬 사람? 왜 눈뜨고 봐? 일어서 봐. 왜 눈 뜨고 봤나? 또 그다음에? 「본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웃음) 왜 이렇게 옆눈으로 보려고 했나? 또 그다음에! 「눈 감으라는 말씀 못 들었습니다」 무슨 생각 하고 있었어? 「……」

세상에는 부모들이 싸움을 하면 애들이 옆에서 '엄마 아빠 나 죽어' 하면서 싸움하는 것을 말릴 때가 많을 거라구. (웃으심) 여러분들은 좋은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좋은 가정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해요?「예」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그런 걸 모를 거라구. 이제 10년 후에는 자녀들이 참 많겠구만. 남자가 10명 적다고? 딴 학교에 가서 그런가, 비례적으로 적은가? 「비례적으로 적습니다.」

여러분들 효진이 오빠…. 인진이 누나 되나? 동생 되겠구만. 일년 있다가 미국 갈 텐데 어때요? 여기 있으면 좋겠어, 가면 좋겠어?「여기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 어째서? 우리 효진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째서 그런지 여학생이 한번 이야기해 봐. 어디, 한번 의견을 이야기해 봐. 없나?

인진이, 너는 어때? 1년 있다가 미국 갈래, 더 있을래? 「아빠 엄마 마음대로요」 뭣이? 네 마음대로 해야지, 어떻게 아빠 엄마 마음대로 하겠나? (웃음) 아빠 엄마 마음이야 미국에 보내지 않고 여기에 죽- 두고 싶지. 한국 사람인데 한국에 두고 싶지. 효진이는 어때?「마음대로…」 엄마 아빠 마음대로 해? (웃으심) 왜 엄마 아빠 마음대로 해?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을 거 아니야?

여러분들이 여기에 들어오면서 오늘은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해줄까 하고 희망을 가지고 왔나, 그런 생각을 안 가지고 왔나? 무슨 얘기를 해줄까? 조그마한 너희들한테 무슨 얘기를 해줄까? 동화나 해줄까, 동요나 해줄까? (웃음) 무슨 얘기를 좋아하나? 재미있는 얘기를 해줘? 무슨 얘기를 해줘?「훈화…」 훈화에 알맞는 얘기…. 그건 뭐 학교에 가면 훈육 시간에 잘 가르쳐 줄 거라. 그렇지?

너, 훈숙이! 훈숙인가? 미국 학교와 한국 리틀엔젤스 학교와 비교해볼 때 어때? 미국 학교가 좋아, 여기가 좋아? 「여기가 좋아요」 왜? 미국 학교가 더 좋을 텐데 어째서? 한국 학교가 뭐가 더 좋아? 「깊이가 더 있어요」 말을 하지 않아서 깊어 보이는구만. 사람이 같더라도 말을 안 하니까 깊어 보이는 거야. 미국 사람은 전부 다 말하니까 그렇게 보이고…. 그래, 너 이젠 공부하는 데 지장 없지? 공부 잘한다며? 너, 발레 하려고 먹는 것도 선생이 그렇게 못 먹게 하지? 「아뇨」 많이 먹지 말라고 하고 밥도 먹지 말라고 하지 않아? 「많이 먹으라고…」 많이 먹으라고 그래? 뚱뚱해지고 궁둥이가 커지고 이 다리가 굵어지고 그러면 발레 할 수 있어? (웃음) 또, 누군가? 동생 이름이? 「연숙이」 연숙이! 너도 이젠 한국 말 다 알아들어? 몰라? 알아들어, 몰라? 알아들어? 어디 가게 되면 따라 가나? 「말을 잘하지도 못하고 알아듣는 것도 잘 알아듣지 못하고 그래서 상당히 힘듭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하려고 해요」 괜히 한국 왔다고 그러겠구만. 「성격이 조금 더 활달해서 자꾸 친구들과 말을 많이 해야 말을 빨리 배우는데 말을 별로 안 해서 말이 늘지를 않아요」 훈숙이는 몇 살인가, 지금? 훈숙이와 연숙이 한 살 차이로구만. 형제끼리 싸움 안 해? 싸움들 하지?「싸움을 할 때는 영어로 하지? (어머님)」(웃음) 싸움할 때는 영어로 해? (웃음)

한국은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나라

* 우리 엄마가 얘기 한마디 하지. 애들한테는 엄마가 가깝다며? 「엄마가 하는 것보다 아빠가 하는 게 나은데. 아빠가 가까워요」 난 엄마가 얘기한 다음에 얘기하지. 「아까 얘기했어요」 아까 얘기했나?「예」 무슨 얘기?「공부를 많이 하라구요」 훌륭한 어머니가 되라고 얘기 안 하고? 여자들은 훌륭한 어머니가 되고, 남자들은 훌륭한 뭐가 되나?「남자는 훌륭한 아버지가 되고 여자는 훌륭한 엄마가 되라고 얘기했어요」 훌륭한 아빠 엄마가 있어야 그 자식이 훌륭한 엄마, 훌륭한 아빠가 되는 거지. (*부터는 어머님과 주고받은 말씀으로 「 」 안은 어머님 말씀임)

여러분들 여기 와 보니까 기분이 좋지? 「예」 기분이 좋아, 나빠? 「좋아요」 리틀엔젤스 환경과 여기 환경과 어떤 게 좋아? 「여기가 좋아요」 리틀엔젤스가 더 좋겠지? 「아니예요」 왜, 어째서? 어째서? 너 한번 얘기 해봐. 어째서? 「금방금방 대답하는 교육을 안 했구만(어머님)」 리틀엔젤스 학교에서도 자연 환경에 접해 있기 때문에 매미 소리도 들리고 참 좋을 텐데? 「예. 여기는 물이 있어서 좋답니다」 물이 있어서 좋고, 가만히 들어보라구. 벌레 소리도 많이 난다구. 그렇지? 학교에서도 그렇겠구만. 「예, 공원이 옆에 있어서 매미 소리도 나고 참 좋습니다」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사람은 물이 몇분의 몇이라구? 「10분 7」 4분의 3이라구. 사람은 물주머니라구.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좋은 물을 마셔야 돼요. 더더구나 여기는 물이 참 좋다구요. 물만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공기와 통해야 된다구요. 공기와 물이 통해서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해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지금 이 청평이 참 좋은 곳이라구요.

선생님이 세계의 많은 나라를 다녀 봤지만 이만한 곳을 찾기가 참 힘들어요. 한국이 참 아름다운 나라라구요. 여러분들은 한국에 태어난 것을 후회하고 딴 나라에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한국은 참 아름다운 나라라구요. 전국을 다녀 보지 않았지? 다녀 보면 참 아름다운 나라라구요. 산수도 좋고 말이예요. 어디 가든지 아름다운 산이 있고, 시냇물이 흐르는 곳이면 어디 가든지 마실 수 있어요. 그런 나라가 별로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한국에 태어난 걸 자랑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여러분들도 들어 봤겠구만. 「예」 사실이 그렇다구요.

스위스 같은 나라가 아름답다고 하는데 거기는 웅장하고 규모는 크지만 이와 같이 묘하고 아름답지가 않아요. 하루 종일 여행을 해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한국은. 어디 가든지 변화가 참 많아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자연 환경의 혜택을 받고 있어요. 공기도 좋고, 햇빛이 있고, 바닷물도 그렇고 물이 맑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요. 보통 어떤 나라에서도 이런 것은 볼 수 없는 거예요.

사람에게 환경 좋은 것이 얼마나 좋은가 하는 걸 생각해 봐요. 환경이 좋으면 좋을수록 사람의 생각이 아름다워질 수 있어요. 환경이 나쁘면 나쁠수록 아름다운 생각을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자연을 두고 볼 때, 사람들은 다방면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다방면의 환경과 접해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다방면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천부의 소질을, 하늘이 준 소질을 갖고 있습니다.

또 한국은 하나의 산봉우리면 산봉우리, 지형이면 지형, 전부 다 개성이 다 틀리다구요. 다른 나라를 보면 산줄기가 전부 다 연하여 가지고 되어 있지만 여기는 산맥에 관계없이 그냥 그대로 다 독특한 모양을 전부 다 보여 주고 있어요. 들을 봐도 독특하고 산봉우리를 봐도 독특하고 전부 다 독특하다구요. 개개의 성격을 뚜렷이 갖고 있어요. 그러한 자연의 환경 가운데에 자라났기 때문에 한국 사람의 개성이라는 것은 세계의 어떤 나라 사람보다도 독특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주적이예요. 누구의 말도 듣기 싫어하고 누구든지 지는 걸 싫어한다구요. 봉우리가 작지만 그 자체가 아름답다는 거예요. 환경이 작지만 여기는 자랑할 것이 많다는 거예요. 물을 봐도 맑은 물이고, 봉우리를 봐도 맑은 봉우리고, 공기를 봐도 맑은 공기고, 그다음에 벌레를 봐도…. 그 지방지방마다의 독특한 것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환경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은 특성이 독특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데 한 가지 탈이 뭐냐 하면 나라가 작다는 거예요. 한반도, 작은 나라지요? 삼천리 반도 경치는 근사하지만 나라가 작다구요. 나라가 작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남북이 갈라져 있다 이거예요. 남쪽 북쪽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는 입장이 됐다구요. 남쪽은 민주세계로 통하는 나라로 되어 있고, 북쪽은 공산세계와 통하는 나라로 되어 있어서 서로 이질적인 사상, 반대적인 사상으로 대치하는 삼팔선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 한민족이 갈라진 것을 언제 합하게 할 것이냐? 이게 금후의 큰 과제입니다. 자주성이 강한, 자기 주장이 강한 같은 민족끼리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하면서 갈라진 이 민족이 벌써 33년의 역사를 지냈다구요. 왜정의 압제하에 있던 그 기간과 마찬가지의 긴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해방 이후에 난 사람들은 서른 셋이예요. 그러므로 나면서부터 완전히 다른 풍토에서, 다른 사상의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딴 나라 사람 모양으로 되어 버렸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금후의 한국 민족이 짊어진 책임인 것입니다. 그런데, 남한 민족이나 북한 민족이나 전부 다 자기 주장이 강해 가지고…. 공산주의자로 보더라도 세계에서 제일 악랄하고 제일 무서운 공산주의자들이 북괴라구요.

또, 지금 민주세계에 있어서 보더라도 미국이라든가 어느 나라에 가서도 모험을 잘하고, 그저 소소리패와 같이 마사를 피우고, 언제나 유행의 첨단을 걷는다구요. 국제무대에 나가서도 한국 백성이 뒤떨어지지 않는다구요. 독특한 민족이예요.

이러한 개성을 지닌 민족인데, 남한이나 북한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앞에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교육으로는 힘들 것입니다. 그러니 특별한 사상을 가지고 해야 돼요. 사상인데 무슨 사상? 힘을 주장하는 사상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사상을 가지고 나가는 단체

그러니까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은 한국을 사랑해서 통일교회를 만들어 놓지 않았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독특한 개성들이 다 있지만 '뜻' 하면 뭉칠 수 있다 이거예요. 뜻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그 힘에 의해서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남한이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은 사상의 주체성을 지녀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앞으로 이 민족이 하나될 수 있는 날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만일 이렇게 분리된 남북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의 사랑체계로 융화되어 가지고 통일되는 날에는 세계 민족을 융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라는 것은 무슨 뜻을 갖고 나가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적 사상을 가지고 나갑니다. 어떤 민족적 사상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위주한 사상이 아니라구요. 하늘땅을 중심삼은 크나큰 이런 뜻의 사상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이 뜻의 사상이 주류라는 거예요.

사랑, 사랑 가운데는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할 줄 알아야 형제를 사랑하는 거예요. 또, 형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모도 형제를 사랑하는 자녀를 더 사랑하게 마련이라구요. 이렇게 돼요. 부모를 사랑할 줄 알고, 그다음에는 형제를 사랑할 줄 알고, 그다음에는 친척을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삼촌, 사촌, 오촌, 육촌 있지요? 그 친척과 싸우지 않고 하나되어서 서로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의 인근 동네 사람들을 사랑해야 돼요. 그것이 크게 되면 그다음엔 사회가 문제 되고, 그다음에는 나라가 문제 되고, 그다음엔 세계가 문제 된다구요. 그 범위를 점점 넓혀 가는데 그게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점점점 희박해 갑니다. 점점 사랑이 엷어지고, 뭐라 할까, 사랑이 점점점 없어지게 마련이거든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사랑이더 강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면 갈수록 강할 수 있는 사랑을 찾아 나가는 길에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사랑' 하게 되면 저 먼 것은 점점점점 관계가 없고, 가까운 데 들어와 가지고 내 어머니 아버지 내 형제에 전부 다 집약되어 있었다구요. 내 남편이라든가, 내 아내라든가 나를 중심삼은 가정이라는 기지에서 전부 열매맺었다는 거예요. 거기에 똘똘 말려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의 타락한 세상의 가정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이거라구요. 통일교는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듯이 종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자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라도 국가를 사랑하자는 거라구요.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나라도 버려야 되겠다구요. 또, 하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세계까지 버리자 이거예요. 더 멀고 큰 것을 위해서 나의 가깝고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그 사상이 어떠한 사상이냐? 그건 선생님 사상이 아니예요. 미국에서 말하는 레버런 문의 사상이 아니예요. 여기서 말하는 대로 하자면 선생님의 사상이 아니예요. 그 사상은 본래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는 것을 볼 때에 자기보다도 상대를 더 사랑하는 분이예요. 자기보다도 상대편을 더 사랑하여 두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범위의 상대편을 사랑하기 위한 운동이 하나님의 운동입니다. 하나님의 사상은 이것이 본질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사람을 악한 세상에 보내 가지고 세계 인류를 위해서 희생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위인들, 과거에 왔다 갔던 성인 현철들은 전부 다 이 세상에 와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자'는 타이틀을 걸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국가라든가 세계를 사랑했습니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면서 환영받은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배척받아 희생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시대가 점점 가까워 옴에 따라서 비로소 희생된 사람을, 그런 사상을 추앙한 사람들을 높이 모시게 된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 같은 종주들, 종교의 교주들입니다. 예수라든가 석가라든가 공자 같은 사람들이 다 그런 분들입니다. 그렇지요?

그분들의 사상이 무엇이냐? 그건 자기 가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이 우주가 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 우주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보다 낮은 모든 체제하에 있는 국가라든가 종족이라든가 민족이라든가 종족이라든가 가정이라든가 개인을 희생해야 돼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상 사랑은 전부 다 버리고 우리 집, 우리 엄마 아빠에 결착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이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점핑하는 거예요. 신구약 사상으로 말하면 큰 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을 제물로 삼아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길을 가려면 희생을 하라는 것입니다. 희생이 뭐냐?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제물이 뭐냐? 피땀을 흘리고 스스로를 포기 하는 자리에 서는 것을 제물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일교회의 말로 한다면 탕감복귀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선의 기대가 닦아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적 선의 기대가 닦아지려면 가정이 종족을 대해서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적 선의 기대가 안 닦아집니다. 그거 알겠어요? 또, 종족적 선의 기대가 닦아지려면 민족을 대해 가지고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 단계 떨어지는 거예요. 민족적 선의 기대가 닦아지려면 국가 앞에 제물되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국가적 선의 기대가 닦아지려면 세계를 대해서 탕감복귀의 조건을 제시해야 돼요.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타락한 인류가 걸어온 길과 오늘날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해나가는 길과 다른 점입니다.

그래서 착한 학생, 좋은 학생을 보편적으로 생각할 때, 이런 원칙은 모르지만 착한 학생 할 때는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아니고 남을 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지요? 대의(大義)를 위해서 소의(小義)에 있는 자기를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사람을 선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차이가 크면 클수록 선의 가치 기준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면 그 선의 가치가 세계적인 가치로 드러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도 희생해야 되고, 가정도 희생해야 되고, 종족도 희생해야 되고, 민족도 희생해야 되고, 국가도 희생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지극히 어려운 희생의 대가를 치렀기 때문에 그 선의 대가로 나타난 가치가 비례적으로 커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길을 가더라도 선을 추구하려면 언제나 먼 산을 바라보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가슴을 내밀고 눈을 들고 미래를 향해서 나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를 향한 결심에 비례되는 희생의 대가를 치를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돼요. 이런 사람이 앞으로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의 사상과 오늘 인간세계의 사상과는 다른 거예요.

싸우더라도 공의를 위해 싸우면 선(善)

여러분들이 학교에서도 그래야 돼요.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까딱 잘못하다가는 역적이 되기 쉽습니다. 자기를 중삼삼고 마구 주장하고 전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까딱 잘못하면 역적이 되기 쉽다구요. 그런 사람이 주권자가 되면 독재자가 되어 가지고 인류역사에 큰 피해를 남길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늘의 선을 따라가기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참고, 내일을 위해서 참는 사람, 오늘의 성공을 위하는 것보다도 내일의 성공을 위해 참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들은, 어떤 지도자가 되더라도 선한 지도자가 되고 내일을 위해 건설하는 것입니다. 미개지 같은 환경을 개척하여 발전적 환경으로 남기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은 악에 가까운 것이요, 공적인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선에 가까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친구들이 있어도 좋은 친구 나쁜 친구를 대번에 가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말하는 사람은, 자기 변명을 짹짹짹짹 말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에 가까운 것이요, 공적인 입장에서 대의를 위해 변명하고 공적인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에 가까운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뭐든지 그렇게 좌우가 되는 거예요. 왼편, 바른편으로 갈라지는데, 눈으로 보는 것도 그렇다구요. '아이 좋다' 하는 것도 그것이 어떻게 좋으냐 이거예요. 그것은 내가 보니까 좋다는 거예요. 좋다는 것은 '우리 가정이 어떻게 보았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어떻게 보았기 때문에, 앞으로 인류가 어떻게 볼 것이기 때문에 좋다?' 이렇게 보는 것하고, '아이고, 이것은 빨간 색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색깔이므로 좋다' 이렇게 보는 것하고 두 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말하는 것도 두 가지예요. 어떤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변명하고 싸우는 거예요. 성을 내 가지고 싸울 때에 자기 뜻을 자기대로 주장하다가는 악으로 흘러갑니다. 자기에게 결착되어 가지고 세계와 관계맺지 않으면 악한 것이예요. 그렇지만 공의에 의해서, 어떤 동네를 지나가다가 만약에 약한 자를 강한 자가 아무런 조건 없이 구타하는 걸 봤다면 생명을 걸고 싸우는 것은, 공적인 어떤 의리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예요. 싸운다고 나쁜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도 싸운다고 나쁜 게 아니라구요.

싸움 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자기 야욕을, 자기 목적을,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싸움은 사탄편 싸움이요, 하나님과 세계와 이 우주에 좋을 수 있는 목적을 위해 싸우는 싸움은 선한 편 싸움이예요. 악한 싸움은 쳐서 굴복시키는 싸움이고, 선한 싸움은 양보해 가지고 그것을 포용하려는 싸움입니다. 싸움은 싸움이라구요. 그 두 가지 싸움이 일생에 있어서 하루 생활에 교차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나이 어린 두 소년이 싸우는 것을 볼 때에도, 분하지만 참고, 단 방에 해치우고 싶겠지만 이것을 다 포용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의 친구가 될 것을 알고 양보해 주고 이래 놓으면, 하나님이라든가 혹은 옆에서 판단하는 사람이 있어서 누가 선하냐 판단할 때는 관용으로 용서하고 포용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주와 관계를 맺고 선의 생활을 하면 모든 것이 협조한다

일상 생활이 전부가 그렇다구요. 공부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내가 공부하는 것은 유진성이를 이기기 위해서 공부한다' 이러면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그랬을 거예요. 유진성이 반에 공부 잘하는 여자가 언제든지 시험을 치고 난 다음에는 선생님한테 '유진성이 몇 점이예요?' 이럴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공부하는 것은 시험 점수가 목적이 아니예요. 내가 공부하는 데는 아무개를 이기기 위한 것보다도 대한민국의 일등이 되어야 되겠다, 이래야 됩니다. 이런 관점으로 공부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리틀엔젤스 학교에서 내가 일등 되는 것보다도 대한민국에서 일등 되어야 되겠다 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또 왜? 통일교회의 영광을 위해서. 또 그다음에 왜? 우리 선생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거기에 가치가 있는 거예요. 자기가 아무리 백점을 맞았다 하더라도 백점을 맞아서 좋아하게 될 때는, 자기가 좋아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했다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류가 '허허, 그러면 그렇지!' 이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예」

잠을 잘 때도 그래요. '아이구, 고달프니 자야 되겠다' 이러며 자는데 자는 것을 누굴 위해서 자느냐? 여러분들을 위해서 자되, '나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잔다, 내가 병이 나면 큰일 난다. 대한민국이 손해나고 세계가 손해나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고 하나님을 위해서 잔다'고 하면 그 생각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런데 '아이구, 내가 고단하니 자지' 이런다구요. 기도할 때도 '하나님! 저 잡니다. 당신을 위해 내일 일해야 되겠고 당신을 위해 열심히 싸워야 되겠으니 잡니다. 자도 되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예-' 한다구요. (웃음) 전부가 그렇다구요. 자는 데도 그러한 선악이 교차되어 있고 쉬는 데도 그래요.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선한 편에 수습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물을 한 모금 먹어도 그래요. 참 목이 말라서, 몇 바가지라도 물을 한꺼번에 들이킬 수 있을 정도로 목이 마르면 쓱 가서 '하나님, 저 하나님 대신 시원하게 물을 마시겠습니다' 하면서 벌컥벌컥 마시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내가 목이 말라서 먹지만 하나님 대신 먹어 주는 것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야! 이 녀석 괜찮은데, 젊은 놈이지만 두고두고 내가 기억을 해야 되겠구만' 그럴 수 있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너희 같은 소년 소녀들이 물을 먹을 때, '아이고, 나 물…' 이러면서 서로 먹겠다고 싸우는 것보다 쓱 가서 '하나님 대신 먹어 줄 사람은 좀 기다리는 거야' 하면서 '그 대신 나 많이 먹는다' 이래 가지고 들이키고 마시면 그것은 하늘땅을 위해서 먹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노래를 불러도 그래요. 하늘을 찬양하고 자연을 찬양하고 대한민국을 찬양한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노래하면 그 노랫소리에 삼천리 반도가 귀를 기울이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가 귀를 기울인다는 거예요. 어째서 삼천리 반도가 귀를 기울일까요? 라디오를 한번 들어 봐요. 라디오를 들어 보게 되면 얼마나…. 이 우주에 말이 꽉찼지요? 그렇지요? 전파로 꽉차 있다구요. 말이 꽉차 있다구요. 사람이 벗어 나갈 수 없을이만큼 겹겹이 말로써 에워져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모든…. 여러분들 산울림 알지요? 산울림이 '우-후 우우후 우우후' 하고 울지요? 아주 멋진 산울림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쓱 할 때, 그것 다 듣고 말하는 거라구요. 산울림이 왜 생겼을까요? 그것은 간단한 이치예요. 공기 파동에 의해 가지고 가던 방향에서 갈 길이 없어 반사되어 되돌아오면 뭔가 들리는 거예요. 그 들리는 게 뭐예요? 그건 물리적 현상이라고 말하지만, 그 내적인 의의가 어디에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 봐요. 산과 속삭이고 자연이 속삭이고 바위가 속삭인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또 보라구요. 여러분들 풀벌레들이 말이예요. 매미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라구요. '쌕쌕쌕쌕 쌔액 쌕' 그래요. 음률이 높았다가 낮았다가…. 바람이 불 때 들어 보라구요. 바람이 '휙-' 하고 불 때는 낮게 들리고 말이예요, 그러더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봤지요? 귀뚜라미 우는 것도 그렇다구요. 환한 날에 우는 것하고 밤에 우는 것하고 저녁에 우는 것이다 다르다구요. 들어보라구요. 전부 다 맞출 줄 안다구요. 우주는 그러한 조화의 음률 가운데서 놀아나고 있고, 살고 있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에서 왕초가 누구냐 하면 인간이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이 노래를 한번 싹 부르게 되면 저기 두꺼비 새끼도 노래를 듣기 위해서 쓱 이렇게 나오고 말이예요, 올빼미 새끼도 노래를 듣기 위해서 나오고, 개구리 새끼, 잔고기, 물 속에 있는 고기도 들으려고 다 나온다구요. 그렇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음악연습을 할 때 그러한 생각을 갖고 해야 돼요. '아이구, 내 노랫소리가 저 산 중턱을 넘어갔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저 산너머까지 넘어가야 될 텐데, 좀더 크게 해보자 해서 '야-아-' 하고 그래 봐요. (녹음이 잠시 끊김)

먼산을 바라보며 저 산에 무엇이 있을까 생각할 때 '친구가 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하며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보다도 저기에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이 집중되어 영계와 통하여 영육이 합해져서 그것이 보인다는 거예요, 영계까지 동원되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와 관계를 맺고 선의 생활을 하려고 한다면 모든 것이 협조하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사람은 솔직해야 발전해

악한 것은 자기를 주장하는 거예요. 세계고 하나님이고 뭣이고 전부다 자기에게 귀일시키려고 하고 밟아 치우려고 하는 것이 악한 거예요. 이게 사탄이예요. 선한 것은 내 자신이 이 우주를 전부 다 해방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우주를 밟아 치우려는 게 아니예요. 우주를 해방시켜 가지고 최고로 좋게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게 쉬운 게 아니예요. 악한 것과 반대예요. 반대라구요.

여러분들 싸움을 해봤어요? 여러분들 중에 싸움을 해본 사람은 손들어 봐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남을 볼 게 뭐야? 자기의 양심에게 물어 보면 되지. 갸웃갸웃하는 그 여자들, 아주 독특한 성격이예요. 쓱 돌아보고 말이예요. (웃음) 싸움을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해봤어요」 그렇지요. 해봤지요. 요렇게 한마디 듣고야 '해봤어요' 이래요? 물어 볼 때, '해봤어요 (약하게)' 싹 그렇게 대답하는 것은 사탄편적, 악한 편의 대답이고, '해봤어요(크게)' 하고 대답하면 그건 선한 편의 대답이예요. 여러분 들은 악한 편의 대답을 했어요, 선한 편의 대답을 했어요? 「선한 편이요」 응? (웃음) 어때요? 남자들이 대답해 보라구요. 악한 편의 대답을 했어요, 선한 편의 대답을 했어요? 「악한 편이요」 악한 편이지요. 자기 중심삼고 이러고 불리하니까 '우-' 하는 것은…. (웃음)

사람은 솔직해야 돼요. 솔직한 것은 모든 세상에 통하는 거예요. 솔직한 것은 어떤 것에도 통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잘못했다면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할 때는 발전합니다. 선도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어요. 언제나 사람이 잘할 수 있어요? 사람이 잘못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발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왜? 발전하는 데는 내가 잘못 했다 해 가지고 거기서 솔직히 고백하고 후회함으로 말미암아 결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잘못한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잘못했으면 여기에 새로운 자극을 받아 가지고 점핑 할 수 있어요. 자극을 받아 가지고 선하게 비약할 수 있으면 잘못하는 것도 좋다구요. 공부를 못해서 낙제를 했더라도, 내가 한번 낙제됨으로 말미암아 우등생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뭘 하다가 낙제를 하여 동료들 가운데 최고가 못 되고 이렇게 형편없이 됐어' 하는데 낙제를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자극이 되고 충격이 되어 가지고 '삥' 다른 쪽으로 날면 낙제한 것이 도리어 선한 길로 인도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는 데에 직선으로 가기는 힘들어요. 이렇게 가는 데 최선을 다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솔직해야 돼요. 우물우물하고 숨기려고 하는 사람은 발전을 못 합니다. 그러나 솔직한 사람은 발전을 합니다. 이 우주가 밀어 주기 때문에 발전합니다. 어디 가든지 우주가 밀어 준다구요. 그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막론하고 솔직한 사람은 전부 다 친구가 되는 거예요. 숨기고 우물우물 왜 그러는 거예요? 자기를 변명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자기를 드러내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우리 애들은 솔직한가, 안 한가? (학생 지도위원에게 말씀하심) 솔직해, 안 해? 어때? 「……」 솔직해, 안 해? 「솔직하지 않아요」 왜 솔직하지 않아?

여러분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거예요. 내가 벌써 한 발짝을 척 내디디면 선과 악이 결정되는 거예요. 나쁘고 좋은 것이 결정된다구요. 열 발짝을 가면 선의 담이 겹겹으로 열겹을 채우는 거예요. 두겹으로 세겹으로 채워 놔 가지고 거기에 가면 돌아올 수 없다는 거예요. 영영 흘러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가는 데에는 지도하는 선생이 필요한 거예요. '이놈, 안 돼' 하면서 기합도 주는 거예요. 기합받는 것이 나쁜 게 아니예요.

기합을 받고 '에이, 이놈의 선생! 두고 보자. 오늘 밤에 골목에서 만나면 국물도 없다' (웃음) 이러는 사람은 망할 자식이고, '선생님! 한번 봅시다. 십년 후에 봅시다. 오늘 맞았지만 십년 후엔 내가 선생님을 가르칠 것이요. 선생님이 나한테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될 때는 기합 받은 것이 황금패를 받은 것보다 더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부를 못한다고 기합을 주고 사람같이 취급도 않고 억울하게 만들 때 거기서 분한 마음을 선한 데에 돌리게 되면 한번 선생님한테 기합을 받은 것이 황금패, 황금 메달 받은 것보다 더 고귀한 기념패가 된다구요. 이렇게 보는 마음이 여러분들에게는 지극히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람을 볼 때는 얼굴만 보지 말고 전체를 봐라

남학생들에게 있어서 여학생들을 척 보면, 또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을 보면 괜히 이렇게 싹 얼굴을 들고 보고 싶은 생각이 날 때가 많다구요. 그렇지요? (웃음) 그런 거라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여러분들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그렇지만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되면, 중학생이 고등학교 1학년, 2학년이 되면 남자가 잘생기고 여자가 잘생겼으면 눈이 쓱 그리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어디 고등학생들 그런 것 같아요? 그래요? 여기 여학생들 그래요? 솔직하게 대답해 보라구요. 마음이 어때요, 마음이? 남학생 있는 것이 싫지 않지요? 어때요? 남학생 있는 것이 싫어요, 좋아요? 응? 솔직이 한번 대답해 봐요. (웃음) 여자는 여자니까 그런 것이 또 좋은 거라구요. 그러면 남자들?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학생들이 있는 것이 나쁘지 않지요?「예」 그래요. (웃음)

이런 때는, 사춘기이기 때문에 우리 효진이도 늘 거울을 본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솔직한 얘기를 하는 거라구요. 솔직한 얘기는 모든 것이 협조하고 통한다고 내가 그랬는데 솔직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거짓말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지요. 나는 솔직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 귀는 어떻게 생겼고 요것은 어떻게 생겼는데, 요렇게 생기면 여학생이 어떻게 볼 것이다' 이렇게 전부 다 생각한다구요. 자기가 어떻게 보는 것은 생각지 않고 여학생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 하고 생각한다구요. 전부 다 그러고 있다구요. 또 여학생들도 그렇다구요. '머리를 잘 빗어야지' 하며 (웃음) 머리핀을 하고 옷을 입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입는 것 같지만 남학생이 어떻게 볼 것이냐 해 가지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학생들, 대답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 그럼, 남학생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웃음)

그러한 행동도 좋은 거예요. 그러한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라구요.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해서 나쁜 게 아니예요. 멋지게 생각하는 거예요. 예술적인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자기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여자들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도 좋아하는 거예요. 이렇게 보아야 되는 거예요. 먼저 '태양이 날 좋아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태양도 아름다운 걸 좋아하는 거예요. 태양도 아름다운 걸 좋아 하는 게 원칙이예요. 모든 자연은 아름다운 걸 좋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은 어떤 걸 좋아할까요? 아름답지 않은 걸 좋아하겠어요, 아름다운 걸 좋아하겠어요? 「아름다운 거요」 왜, 어째서? 사람이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부모 되는 입장에 있으므로, 나와 같이 닮아서, 내가 그러니까 하나님은 더더욱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름다운 걸 좋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대신 아름다운 것을 보는 눈은 하나님과 여러분과는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뭘 원칙으로 해요? 종이가 있다면 여러분들은 종이를 평평하게 놓고 보는 게 아니라 요렇게 놓고 보는 거예요, 요렇게. 알겠어요? 종이장을 집어 가지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보는 것이고 하나님은 종이장을 펴 가지고 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보는 눈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무엇부터 먼저 보느냐? 오늘날 사람들은 무엇부터 보느냐? 사람들은 얼굴부터 보더라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남학생들은 수염이 나면 면도를 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수염 나오면 그럴 거예요. 우리 효진이도 수염이 나오는데 남 모르게 수염을 깎는다구요. 내가 다 안다구요. (웃음) 좋다구요. 그런데 생각해 볼 때 보통 남자들은 여자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느냐, 이걸 보는 거예요. 그것은 지금까지 평면적인 남자들이 보는 눈이예요. 타락한 세상의 사람들이 보는 눈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어떠냐?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어떻게 생겼나를 봐요. 알겠어요? 「예」 보는 각도가 다르다구요. 하나님이 어딜 본다구요? 「마음이요」 여러분들은? 「얼굴이요」 (웃음) 여러분들 진짜 얼굴을 봐요? 「아니요」 얼굴을 보잖아요? 아니요가 뭐예요?

또 하나님은 그다음에 어떻게 보느냐? 여러분들, 우리 애들도 그럴 거라구요. 우리 효진이는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구만. 보통 남자들, 꺼떡꺼떡거리면서 이렇게 다니고 말이예요. 요즈음 젊은놈들이 이제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무 살이 되면 전부 다 여자들을 볼 때 매끈하게 생겼으면 그 여자를 기억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돼요. 그거 다 얼굴을 보는 거예요. 코가 어떻게 생겼다, 눈이 어떻게 생겼다. 입이 어떻게 생겼다, 귀가 어떻게 생겼다, 이것을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면 몇 가지를 봐요? 네 가지예요. 네 가지를 보는 거라구요. 네 가지밖에 못봐요. 눈, 귀, 코, 입, 몇 가지예요?「네 가지요」 네 가지! 사람 몸뚱이는 몇 가지가 있어요? 사지백체라 하지요? 사지백체를 알아요? 사지백체라는 말이 있다구요. 그것은 사지를 말하는데 몸이 백개와 같은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보는 것이 그것만 보는 게 아니라구요. 머리도 봐야 되고, 뒤로도 봐야 되고, 옆으로도 봐야 되고, 서서 가는 것도 봐야 되고, 돌아서는 것도 봐야 되고, 앉아서 먹는 것도 봐야 되고, 다음엔 노래하는 것도 봐야 되고, 말하는 것도 봐야 되는 거예요. 오래 앉아 있어 보면 그 사람 성격을 잘 안다구요.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을 가만히 두고 보면 그 성격을 다 안다구요. 천태만상의 그러한 각도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360도가 있지요? 평면적인 360도가 아니고, 구형적인 360도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럼 몇천 도, 몇만 도가 되겠어요? 무수한 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얼굴을 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종이 꺼풀 같은 눈으로 본 거기에 패스되어 '아! 고거면 됐다' 하는 것하고, 입체적인 360도, 사방을 갖춘 도수의 눈을 가지고 '아! 그거 됐다'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멋져요? 후자가 멋지고 또 또 또 또 멋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특별히 그런 문제를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이제 앞으로 사춘기이므로 지극히 어려운 때라구요.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엄마 아빠가 말하면 입이 이만큼 이래 가지고…. (흉내 내심. 웃음)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말이예요, '저 어미 아비, 나를 때리다 죽어 버리면 좋을 텐데 살아 있다…' 그런 생각도 한다구요. 세상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기합을 주면 같이 일어서서 어머니 아버지를 패는 사람도 있다구요. 이런 얘기 처음 들어 봐요?「예」 세상에는 그런 사람도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에야 그런 경우가 없지요. 자, 하나님은 그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는 눈이 다르다구요. 듣는 귀도 다르고, 냄새 맡는 코도 다르다구요. 전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떠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어떤 사람 앞에 좋기 위해 내가 왜 요러느냐를 생각할 때, 평면적인 사람으로 좋기 위해서 행동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좋아할 수 있고 이 우주의 모든 이치가 나를 좋아하고, 모든 자연과 흘러가는 바람결까지도 나를 좋아할 수 있게끔 행동해야 돼요. 바람이 가다가 '야야, 쉬어 가자, 네가 가면 뺑뺑 따라가고 싶다' 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얼굴을 볼 줄 아는 사람은 몇 가지를 본다구요? 「네 가지요」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은 몇 가지를 본다구요? 「사지백체요」 사지백체. 백 가지 이상을 바라보라는 거예요. 이마가 어떻게 생기고, 귀가 어떻게 생기고, 턱이 어떻게 생기고, 코가 어떻게 생겼는데…. 코를 가만히 보면 요렇게 찌그러진 사람이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참 잘 안다구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된 사람이 있고 그렇게 된 사람이 있어요. (모습 흉내 내심. 웃음) 콧구멍이 여기 있고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귀도 이렇게 된 사람이 있어요. 천태만상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런 것을 자꾸 설명해 주면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고 생각을 해도 괜찮겠지만 일반적인 사람이 보는 것과 도를 닦고 정신이 어떻고 영계가 어떻고 하는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앞으로 참 많이 주의해야 된다구요. 사람을 보되, 그 사람의 얼굴을 보지 말고 전체를 봐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성품을 볼 줄 알아야 돼요.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라온 역사와 마음이 중요하다

또, 그다음에는 그 사람의 역사를 볼 줄 알아야 돼요. 대단한 미남자가 척 나타나 가지고 '내 당신 같은 사람 처음 만났습니다. 우리 앞으로 한번 결혼해 봅시다' 해서 '그래 결혼합시다!' 이랬는데 역사를 캐 보니 살인강도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행복이 뭐가 돼요? 행복이 불행이 될 것이고, 꿈이 다 깨지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비참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될 수 있다구요. 비참하게….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역사를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역사를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과거에 어떠했느냐, 그 사람이 어떤 조상을 갖고 있느냐, 그리고 지금 부모가 어떠냐, 가정이 어떠냐 하는 이런 걸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이 사람이 북으로 갈 것이냐, 남으로 갈 것이냐 하는 미래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볼 때에 마음을 꿰뚫어 보고 그다음엔 과거를 보고 현재를 토대로 미래를 보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젊은 애들, 나이 어린 여러분들은 앞으로 그런 면을 중요시해야 됩니다. 사람을 볼 때, 얼굴을 보고 택하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떠냐, 그 사람의 과거와 생활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래는 어떠냐, 이런 면을 보고 사람을 택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세상의 고등학교 3학년 때는 화장품을 바르고 다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화장품 안 갖고 있지요? 갖고 있어요? 크림 통은 갖고 있겠구만. (웃음) 그건 갖고 있지? 그건 동네 개도 갖고 있는데 뭐. (웃음) 그건 갖고 있지요? 어디, 크림 통을 갖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솔직해야지요. 그러면 다 안 갖고 있어요? 그럼 자기 크림 통은 없지만 엄마 크림을 쓰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할 거라구요. 다 할 거라구. 「로션을 바릅니다」 로션이나 크림이나 마찬가지지.

여러분들이 얼굴을 보고 '아이구, 우리 아빠는 저런 엄마를 만나서 나를 요 모양 요 꼴로 만들었을까? 보기 싫은 여기는 엄마 닮았고, 보기 싫은 여기는 아빠 닮았구만. 이게 뭐야? 애앵-' 하는 거예요. (웃음) 여자들은 '아이구, 이 상통을 들고 어떻게 다녀' 하면서 절망하는 사람도 많다구요.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요 얼굴은 창구와 마찬가지예요. 이 얼굴을 보면 몇 가지로 본다구요? 「네 가지」 네 가지밖에 안 보는 것이예요. 대신 얼굴은 못생겼어도 품행을 단정히 하고 후덕한 마음을 가지라는 거예요. 전체성을 가지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은 세계를 전부 뒤져 가지고 사람을 찾는다면 어떤 사람을 찾으려고 하겠어요? 세계만한 사람이 얼마나 크겠느냐? 눈도 세계만하고, 손도 세계만하고 그러면 어디 가든지 환영하는 사람 하나도 없을 거예요. 마음을 크게 가질 때 조화가 되는 거예요. 얼굴보다는 마음을 중심삼고…. 덕망 높은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미래에 얼굴 좋은 아내를 맞겠어요, 마음 좋은 아내를 맞겠어요? 「마음 좋은…」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 중학교 2학년생도 마음 좋은? 응? 뭐라구? 마음 좋은 뭐라구? 「아내」 (웃음) 그거 좋다구요. 미래에는 장가를 가야지요. 남자인데 장가를 가야지요. 그렇지요? 당장에 장가간다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우리 아가씨들은 멋지고 허우대 좋은 미남자를 얻을 것이냐, 마음 좋은 보통 남자를 얻을 것이냐? 「마음 좋은…」 마음도 좋고 허우대도 좋으면 좋겠지요? 둘 다 좋으면 좋겠지요? 「예」 둘 다 좋을 수는 없다구요. 그런 사람은 가다가 터지는 거라구요. 해까지 나왔는데 공기 풍선을 띄우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해가 안 난 침침한 날 풍선을 띄우면 잘 올라가는데 해뜬 날 풍선을 띄우면 풍선이 터지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이 좋고, 또 그다음에 얼굴이 좋으면 어떻게 된다구요? 「터져요」 '팡' 터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 좋은 사람은 쭈그러진다구요. 어떻게? 잘 못생겨야 된다구요. 마음 좋은 사람은 좀 쭈그러진 데가 있어야 해가 나더라도 터지지 않는 거예요. 해가 나면 공기가 팽창하여 붕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 알겠어요? 사람을 그렇게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저 누군가, 혜정이 아빠 어디 갔나? 「여기 있어요(어머님)」 유종영이? 없잖아? 「화장실에 간 모양인데요」(유종영씨 들어옴, 웃음) 왜 나가 돌아다니는 거야? (웃음) 유종영은 얼굴이 잘생겼나, 마음이 잘생겼나? (웃음) 얼굴이 잘생겼나, 마음이 잘생겼나? 「마음도 얼굴도 다 잘생겼습니다」(웃음) 마음도 얼굴도 좋으면 '빵' 터져 버린다구. 둘 다 다르다구, (웃음) 그렇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미인은 뭐라 그랬나? 미인박명, 미인 박복이예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 여자들 그러지요? 요즘 고등학교 1학년들 학교에 엄마가 찾아올 때 엄마가 좋은 옷을 입고 오면 '우리 엄마 왔구나. 하하하' 하지만, 좋지 않은 옷을 입고 오게 되면 어머니가 와도 인사도 안 하고 '엄마 왜 왔어?' 하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기가 쉽다구요. 보통 세상의 아가씨들이 그러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머니가 아무리 좋지 못한 옷을 입고 오더라도 그 마음이 어떠한 사람의 부모, 어떠한 친구들의 어머니보다 훌륭한 마음을 가졌다고 할 때는 어떤 어머니보다 존경할 줄 알아야 한다구요. 그래야 참 효자 효녀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다르다구요. 보는 게 다르다구요.

자, 여러분들 눈은 어떻다구요? 여러분들의 눈은 얼굴만 보는데 하나님의 눈은? 「마음을 봅니다」 마음을 보고 그다음엔 뭘 봐? 「과거요」 과거, 현재, 미래를 관찰해 가지고 그다음에 얼굴을 본다구요. 그 눈이 거기에 맞나 어떤가, 그 코가 거기에 맞나 안 맞나, 그놈의 귀가 거기에 맞나 안 맞나, 그 입이 거기에 맞나 안 맞나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입 다물어 봐요. 입 다물면 이래요. (표정 지으심. 웃음) 전부 다 모습이 다르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역사를 말하는 거요, 전통을 말하는 거요,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총각들은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길을 지나가는 아가씨들을 척 보더라도 매끈한 것만 보지 말라구요. 우리 효진이도 그런 거 알아야지 매끈한 참외는 쓰게 되어 있다구요. 참외 밭에 들어가 가지고 참외를 따게 될 때 제일 곱다는 참외는 따 보면 열이면 열이 다 쓰다구요. 그렇다구요. 모양이 찌그러지고 우둘투둘 하지만 척 따 보면 아주 멋진 참외들이 많다구요. 이 세상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느냐,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사람을 봐야 돼요. 알겠어요? 더구나 리틀엔젤스 남학생들은 리틀엔젤스 여학생들한테 포위되어 사는데…. 그렇지요? 남자가 몇 대 1인가? 10대 1이야? 「10대 1이 넘습니다」 10대 1도 넘는 데 있으니 괜히 눈을 번뜩거리다가는 전부 다 어느 여우한테 홀릴지 몰라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매끈해 가지고 매일같이 옷 갈아 입고 다니는 사람은 아예 보지도 말라구요. 마음을 봐야지요. 그런 사람은 마사만 피우고 어디를 가더라도 자기가 앞장서려고 한다구요. 살살살 앞장서는 패들은 전부 다 땅강아지들이예요. 땅강아지 패들이라구요. 큰 부잣집의 젊잖은 개는 땅강아지들이 다 차고 나온 후에야 '으흥-' 하며 나온다구요. 그게 부잣집 개라구요. 개도 다 다르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옷 잘 입고 다니고, 신발 자랑하고 뭐 어떻고 하면서 말을 해도 '나 어저께 누구랑 어디에 갔었다. 재미있더라' 하면서 학교 규칙은 둘째삼고 '나 좋으면 됐지, 이까짓 것 졸업하면 그만이지' 하는 이런 사람들은 다 흘러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사람을 평가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얼굴 보지 말라구요!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80퍼센트가 위험분자예요. 기분 나쁘지요, 잘생긴 사람들? 얼굴 잘생긴 사람들은 그렇다고 해서 '나 이거 얼굴 잘생겼다고 소문났는데…' 하면서 면도칼로 얼굴을 긋지 말라구요. (웃음)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면 틀림없다구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잘생긴 사람으로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 앞에 충신 되는 사람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그런 것을 전부 평가해 가지고 무엇을 봐야 된다구요? 「마음이요」 마음 자세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를 알아보려면 말이 예요, 그의 동무들을 쭉 보게 되면, 동무들이 말하는 자세, 길 가는 자세, 전체를 봐 가지고 '오호! 저런 종류의 여자로구나' 하고 평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도 이런 거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말할 때는 어떻고, 더우기나 학교에 가고 올 때 친구와 어떤 태도로 얘기하는가, 어떤 표정으로 얘기하는가를 보는 거예요. 또, 운동할 때 활발해야 돼요. 활발해야 할 곳에 가 가지고 이러면 안 된다구요. (흉내내심) 그런 것을 전부 다 봐야 된다구요. 마음을 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소소리패, 땅강아지 같은 여자들을 남자들은 주의하라구요. 에덴동산에서도 남자가 잘못해서 타락했다구요. 여러분들 같은 연령인 16세에 말이예요. 여자들이 남자를 보고 땅콩을 책상 위에서 사 가지고 내놓고 먹는다고 하면서 히야까시(ひやかし;희롱)도 할 거라구요. 그래도 쓱 모른 척하라는 거예요. 바위돌같이 말이예요. 예수님은 반석이라고 하는 말이 그런 말이라구요. 세상이 뭐라 하더라도 묵묵히 내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도의 길을 가려고 했으면 철석같이, 반석같이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남자의 길이라구요. 그렇게 사람들을 볼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예」 매끈한 소소리패들은 80퍼센트가 흘러가 버린다구요. 그 사람들은 앞으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다고 해도 기대를 가질 수 없어요. 말없이 미래를 향해서 가고, 한마디를 해도 뜻 있는 말을 하고, 친구들간에도 대의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킬 수 있는 사람이어야 돼요.

대개 교실에서 소제 같은 것을 할 때 보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소제 시간이 되면 그저 빗자루를 안 들려고 꽁무니를 빼고 돌아다니고, 걸레를 안 들려고 하고 '네가 해라' 하면서 남에게 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쓱 보면 벌써 안다구요. 교실은 자기 옷과 같은 거라구요. 학교 청소하는 것을 자기 일같이 생각해야 돼요. 이런 것이 전부 다 반영되는 거예요. 얼굴만 봐서는 안 돼요.

그다음에 길을 걷는 것을 보면 알아요. 여자가 '에에' 이러고 걸으면…. (흉내내심. 웃음) 선생님이 그 여자 걷는 것을 척 보면 벌써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저 여자는 남자 몇사람을 얻어가게 된다는 걸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 가지고 마음자세를 바로잡아 가지고 그런 것을 수양함으로 말미암아, 정성들임으로 말미암아 과거역사가 나빴고 현재의 환경이 나쁘더라도 조정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교육이 필요하고, 그래서 스승이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해라 할 때 '예, 하겠습니다' 하고 실천하면 어떤 운명길도 조정할 수 있다구요.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친구를 사귀면 운명길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리틀엔젤스 학교가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역사가 달라요. 북에서 남으로 흘러가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 있고, 남에서 북으로 또는 동서남북 360도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지각색의 배후의 역사를 남겨 놓은 사람들도 있다구요.

소년시대에 자기의 행로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역사적인 환경을 조정하고 시대적인 환경을 조정하는 데 있어서 신앙세계가 바탕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성인을 위주하고 그의 도리와 그의 관을 가지고 그의 생활 철학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그릇된 과거의 모든 전통이 깨져 나가고 그릇된 것이 전부 다 따라오다가 끊어져 나가는 거예요. 흘러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새 역사로 흘러가는 비준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기에 접붙여진 새로운 기준이 생겨 결국은 운명길을 개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의 길을 종교, 신앙생활로써 개척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신앙생활이 필요합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면 하늘이 다 가르쳐 줍니다. 정성을 들이면 하늘이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다 가르쳐 준다구요. 알겠지요? 「예」 이것을 보더라도 역사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안 계실 때에는 가장 노릇을 해야 돼요. '나는 우리 집에 있더라도 이런 어머니가 될 것이고, 이러한 아버지가 될 것이다. 이러한 어머니를 모시고 살 것이고 이러한 아버지를 모시고 살 것이다. 만약에 내가 결혼을 하게 될 때 그러한 남편이 아닐 때는 내가 교육을 해서라도,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교육을 해서라도 그런 남편을 만들 것이다. 그래서 그런 남편을 모실 아내가 되어서 이러한 아들딸을 낳아 훌륭한 가정을 이루어서 선의 세계의 주류사상을 내 가정을 통해, 내 일족을 통해 남기 겠다' 이래 가지고 10년 후의 일을 준비해 나가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 위인보다 훌륭한 것이고, 현재 잘난 사람보다 훌륭한 것이고, 현재 공부 잘하는 사람보다 훌륭한 거예요. 공부 잘하는 걸 좋아하면 뭘하겠어요? 공부를 못해도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10년, 20년에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선의 기반을 내가 필시 남겨 여기에 도달할 것입니다, 이래야 돼요.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바른 생활을 가려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청소년 시대가 가장 귀한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시대가 가장 중요하다는 거예요. 알 만해요?「예」 청소년 시대가 제일 중요한 때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보라구요. 일곱 살때까지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국민학교는 일곱 살에 들어가지요? 그래 가지고 교육을 받기 시작하게 되어 스물 한 살이 되면 대개 대학 4학년 이지요? 대개 대학 3학년 4학년 되지요? 요런 연령이거든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그 이후에는 사회와 접하는 거예요.

그래서 큰 인물이 되려면 대학을 나오고 석사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박사가 되려면 8년이 걸려요. 한 8년 잡아야 된다구요. 잘하면 한 5년 잡지만 말이예요, 한 8년 잡아야 돼요. 7년 잡는다 하더라도 28세 되는 거예요. 이팔(2·8)청춘이란 말이 있지요? 이팔청춘! 왜 이팔청춘이라 했느냐? 스물 한 살에서 철없는 때의 일곱 살을 빼내면 열 네 살이 되기 때문에 그 스물 한 살에 일곱 살을 붙여야 되는 거예요. 스물 여덟에서 일곱 살을 빼내면 스물 한 살이 된다 그 말이라구요. 즉, 배우기 시작해 가지고 21년 되는 해가 28세 때다 이거예요. 그때는 모든 배움에 있어서의 완숙기이기 때문에 이팔청춘이라 한다 이거예요. 청춘이라 하면 모든 것의 이상적인 형입니다. 결여되어 있지 않다구요. 인간적인 면으로 보나, 혹은 도리적인 면으로 보나, 사회적인 면으로 보나, 국가적인 면으로 보나, 종교적인 면으로 보나 모든 것을 다 갖출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청년이예요. 그래서 이팔청춘이라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스물 여덟 살! 남자는 열 여덟 살 때부터 스물 여덟 살 때까지가 딱 좋다는 거예요. '나는 이런 사람이 된다'는 것을 18세때부터, 16세때부터 10년 내지 12년의 기간에 결심해 가지고 28세까지 결정적인 기반을 닦아 놓지 않으면 30이상으로 흘러가 버린다구요. 28세에서 12년 후면 40세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40세가 되지요? 28세에서 기반을 닦기 시작해서 40세가 될 때까지 기반을 닦지 않으면 이 땅 위에서 성공할 길이 없어요. 암만 공부했댔자 그냥 그대로 다 흘러가 버리는 인생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여러분들의 소년시대가 중요하다구요. 효진이가 열 일곱 살이지? 너도 열 일곱 살인가?「예」 요런 나이가 참 중요하다구요. 이제 결심하게 된다면…. 우리 효진이 말하는 걸 보니까 옛날에 진성이, 진근이 공부들 잘했는데 한국에 와 보니까 한국어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성적이 뚝 떨어졌다구요. 떨어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결심해서 하면 10년 20년 후면 휘어잡을 수 있어요. 지금 공부 못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10년, 20년을 일생 동안 이러한 노력을 하겠다 해 가지고 그 기간을 길게 잡고 결심을 하면 할수록, 그 기간 잡은 때가 오면 올수록 그 사람은 위대한 세계적인 인물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부터 결심을 하라구요. 이때에 결심한 것으로 여러분들 일생의 모든 문제가 좌우되는 거예요. 지금 결심한 것을 40년 동안, 50년 동안, 60년 동안 붙들고 밤이나 낮이나, 밥을 먹으나 쉬나, 자나 깨나 거기에 총주력을 하는 날에는 그 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 될 것입니다.

이 머리의 기억력이라는 것을 말하면, 아무리 천재적인 사람이라도, 대학을 나오고 박사가 된다 하더라도 머리의 7천분의 1밖에 쓰지 않는다구요. 그만큼 머리가, 저장고가 방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난 이제 나이가 많아서 공부를 못 한다' 이런 말은 관두라는 거예요. 이 저장고가 방대하고도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50년 60년 70년 80년 일생을 두고 어떤 분야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전체의 분야가 두뇌를 중심삼고, 뇌세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반응되어 점점 세계적인 무대로 확장되어 갑니다. 책을 보더라도 벌써 척 보면 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과 같은 연령에 '나는 선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선한 세계의 아들딸이 될 것이고, 통일교회의 용사가 될 것이다' 이렇게 결심하라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이 결정해요? 그렇게 암만 결심을 했다 하더라도 '내가 내년에 그렇게 된다' 이건 아니예요. 30년 40년 50년이 지나 여러분들이 80이 될 때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대인물이 될 수 있는 길이 전부 다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소년시대에 결심한 것을 관철시킬 때에 세계적인 인물이 된다

더군다나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참 행복하다고 나는 봅니다. 그저 달리기만 하면 끝없이 달릴 것이고 날기만 하면 끝없이 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무대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지금 결심하여 '어떠한 무엇이 있더라도, 아무리 미인, 미남자가, 어떠한 사된 것이 와서 유혹을 하더라도 굽힘없이 40년을 격파하겠다, 60년을 격파해 들어가겠다' 이럴 수 있는 결의를 갖고 나가면 여러분들은 역사적인 인물이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한 사람이 되더라도 역사에 없는 특출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누구한테도 지기 싫어합니다. 한번 결심을 하면 그대로 해요. 복수를 한다면 복수를 해요. 우리 효진이도 그래? 응? 아빠 같은 그런 성격이 있어? 선생님은 한번 결심을 하면 누구한테도 절대 지기 싫어해요. 왜 지느냐 이거예요. 왜 져요? 남자로 태어나서 왜 지느냐구요? 머리가 나쁘냐, 체력이 모자라냐 이거예요. 왜 지느냐구요. 노력이 부족해서 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져야지요. 왜 지느냐? 노력이 필요하다면, 이기기 위해서 노력을 투입하고, 내 머리가 필요하면 머리를 투입하고, 시간이 필요하면 시간을 투입하는 거예요. 왜 져요? 진다는 것이 이상하다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사람이라구요. 한번 결심하고 내가 손대는 날에는 죽을 결심을 하고 말없이 끝까지 추진해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다 보니 세상은 문 아무개가 어떻고 어떻다 하면서 나쁜 사람으로 소문이 나서 야단했지만 한 30년 40년 이렇게 살다 보니 이제는 선생님 하면 세계가 다 알고 있다구요. 미국 같은 데에는 내가 영국에 가 있으면 '영국에 가 있다' 하고, 한국에 찾아오면 '아 한국에 가 있다' 이렇게 알고 있다구요. (웃으심) 그래서 미국 대사관에서 뭐 어떻고 어떻다 하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런 길을 가면 이런 세계를 만들 것이고 이런 세계를 실현시킬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기반이 어떻게 마련되느냐? 소년시대에 결심한 것을 일생 동안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정이 깨져 나가든가 자식이 배반하더라도, 부모가 반대하더라도, 나라가 배반하더라도, 전세계가 배반하고 하나님이 차 버려도 간다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세계적인 문제의 인물로 등장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나쁜 의미의 문제예요, 좋은 의미의 문제예요? 「좋은 의미…」 좋은 의미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들만한 때가 참 귀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자기가 결혼을 몇 살에 하겠다는 것을 정했어요? (웃음) 정했어요, 안 정했어요? 「안 정했어요」 언제 결혼할 것인지 정해야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열 여섯 살 때 이 길을 나서면서 다 정하고 나섰다구요. 가는 이 길 앞에 방해될 수 있는 아내는 얻지 않을 것이고, 공부한 여자들은 아주 대가리를 젓고 입이 아주 이러니까 (표정을 지으시며) 어떠한 여자를 얻을 것이다 하는 것을 다 생각했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어머니 얌전하지요? 그렇지요? 「예」 우리 효진이도 엄마가 좋은 엄마지? 너 앞으로 엄마 같은 색시를 얻으면 좋겠지? (웃음) 응? 「예」 그럴 거라.

어떤 일을 하려면 영계가 동원될 수 있도록 취해서 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지금이 참 귀한 때라는 것을 알고 이때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해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예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예술중학교에 다니고 피아노도 하고 이러는데…. 피아노과 손들어 봐요. 피아노 치는 사람? 내려요. 그다음에 바이올린 하는 사람? 그다음엔 첼로? 그다음, 관악기에는 뭐가 있어요? 클라리넷?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구요. 백 번을 하고 천 번을 해도 소리가 안 변하는 신비의 그 소리를 내야 돼요. 이 악기를 다루는 모든 사람은 자기의 음의 세계에 자기가 취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자다가도, 잠이 아무리 오려고 하다가도 그 소리가 한번 '핑' 하고 들리면 정신이 싹 날수 있는, 그렇게 취할 수 있는 소질을 가진 사람은 앞으로 발전성이 있어요. 반드시 성공을 해요. 그러나 할 수 없어서 임의적으로 내가 지지 않기 위해서 이러고 하면 오래 못 간다구요. 그런 사람은 결혼을 하면 다 중단한다구요. 자기가 하는 것에 취해야 된다구요.

지금 양숙이 피아노를 잘 친다며? 거 소질이 있다면 앞으로 누가 피아노를 치면서 자동적으로 취하느냐 이거예요. 피아노에 취하라는 거예요. 취하는 그러한 소질을 가진 사람은 틀림없이 발전합니다. 그 어느 궤도에 올라가면 날게 됩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거기서 중지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군다나 예술분야에 취미를 가진 사람은 앞으로 취할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데도 그렇게 취해요. 바이올린을 켜든가 피아노를 치든가 하면서 취하는 것보다 더 빠르다구요. 여러분이 하는 것은 30분 해야 취한다면 선생이 하는 것은 1초에 취해요. 그 감도(感度)가 빠르다는 거예요. 그걸 캐치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이 짧은 시간에 취할 수 있는 그 감도에까지 어떻게 이르느냐? 그것은 많이 해야 됩니다.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또 세계적인 명작을 만드는 조각가 같은 사람도 취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을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걸 잊고, 저녁에 해가 지는 걸 잊고, 밤이 되는 걸 잊어버릴 정도로 취해서 만든 작품은 명작이 될 수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모든 것이 다 그래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말씀을 하고 심령 지도를 하는 데 있어서도 전부 다 취하는 거예요.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 걸 몰라요. 자신이 그러면 반드시 참된 세계가, 참된 상대적 존재가 자연적으로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다 이거예요. 그렇게 한다면 그런 사람들 환경에 신비로운, 영적 세계의 영인들이 협조하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그 세계까지 들어가게 된다면 바이올린 같은 것을 연주하더라도 혼자서 안 한다구요. 영계가 다 보고 듣는 거라구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대개가 다 성공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취해야 돼요. 취해야 된다구요.

이 세상으로 말하면 취하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요? 자기를 중심삼고 취하는 것과 전체를 위해서 취하는 것…. 자기를 위하는 것과 전체를 위한 분야에 있어서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내용을 전부 다 발견해 가지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소질로 전부 다 전환시킬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 만해요, 무슨 말인지? 「예」 알 만해요? 「예」

선한 하늘이 가는 길하고 악한 사탄이 가는 길하고는 다르다구요. 자기를 위주로 하지 않고 전체를 위해 해야 된다구요. 음악을 해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무대에 나가서 관중을 대해서 연주를 한다고 할 때 연주한 다음에 박수가 들려 오면 성공했다고 좋아서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모든 관중의 환성을 자기를 통해서 영계에 간 전문가들에게 쭉 돌리는 거예요. 우주의 선한 그 전문가들, 영계에 간 전문가들이 있을 게 아니예요? 그들이 전부 반영될 수 있게…. 마음을 그렇게 가져야 된다구요. '나와 같이 기뻐하시오, 당신들이 기뻐해야 돼요' 이래야 돼요. 영계의 선한 전문가들이 공인한 가운데 청중과 더불어 전부 다 환성을 지르는 거기에 속한 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마음가짐이 올발라야 돼요. 이렇게 하다보면 청중들도 전부 다 자기도 모르게 신비경에 몰려 들어갑니다.

최후의 승리는 큰 빽을 가진 사람이 차지해

리틀엔젤스가 다른 것이 말이예요, 기도하고 나가 춤을 춘다는 거예요. 그러니 춤을 추어도 벌써 생각이 다르다구요. 춤추는 이 모든 전체에 그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에, 반사경과 같은 작용을 하므로 청중이 무엇도 모르고 거기에 반한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추는 기술이 얼마나 놀랍다고 청중이 전부 다 거기에 감동을 받아 가지고 박수를 치고 야단을 하겠느냐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이예요. 빽그라운드가 있어서 거기서 반사되는 보이지 않는 우주선 같은 것이 비쳐져서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이것은 순식간에 되어지지 않아요. 다년간 정성을 들인 배경이 있어야 돼요. 일반 사람은 그것이 없어요. 배경을 가져야만 이렇게 될 수 있어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모나리자 같은 그림이 세계적인 명화가 된 이유가 뭐예요? 그거라구요. 배경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구요. 배경이 있긴 있는데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구요. 그러니 유명하지요. 사진을 보게 되면, 사진 자체의 미와 입체감이라는 것은 사진 자체에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 배경 여하에 따라서 나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안팎이 조화를 이루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명암에 의해 가지고 미의 감각이 전부 다 좌우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디에 나타날 때에는 혼자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달랑달랑 혼자 나타나지 말라구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거대한 미국에 가서 나타날 때에도 혼자 나타난 게 아니라구요. 이 미국 땅을 밀어 치울 수 있는 우주의 큰 빽그라운드를 가지고 '이놈!' 하면서 나타난 거예요. 아무리 싸웠댔자 이걸 터뜨려 버리기 전에는 지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미국 국무성이 동양인 레버런 문 때문에 분하다고 하는 거예요. 국회에서도 괴롭게 생겼다고 한다구요. 분해도 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와 마찬가지로 리틀엔젤스는 통일교회라는 배경이 있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배경이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 배경이예요. 레버런 문의 배경이 누구냐? 누구예요? 「하나님이요」 누구냐구요? 「하나님이요」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예요? 우리 1대조(一代祖)예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구요? 「1대조요」 여러분들은? 「3대조요」(웃음) 후대조예요, 후대조.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빽이 필요하다구요. 오늘 대한민국에도 못난 녀석이 무슨 정부 빽을 믿고 꺼떡거리지요. 그런 빽은 더 큰 빽을 갖다 대면 왱강 댕강 다 깨질 수 있는 거라구요. 세계가 밀더라도, 하늘땅이 밀더라도 요동하지 않는 빽, 그런 빽을 갖고 있다면…. 선생님이 가진 빽이 큰 빽이예요. 작은 빽이예요? 「큰 빽이요」 큰 빽인지 작은 빽인지 두고 봐야지요. (웃음) 누구나 다 자기가 가진 빽이 제일 큰 빽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문선생이 가진 빽은 대한민국이 가진 빽보다 크다는 걸 알 만큼 됐다구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은 어때요? 리틀엔젤스 학교는 누가 빽이 돼 있어요? 「아버님이요」 여러분들은 아버님의 빽을 가지고서 따라다닐 수 있게 됐어요?

여러분 혼자는, 강아지가 주인 할아버지가 툇마루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먼산을 보고 있는데, 동네의 지나가는 애기를 보고 앵앵 짖다가 애기가 물릴까봐 애기 옆에 있던 애기 아버지한테 옆구리를 걷어차여 '깽깽깽깽' 하면서 자빠지는 것과 마찬가지가 돼요. 움직이더라도 빽 가지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러면 사고가 안 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혼자 구경하러 다니고 그래요?「예」 그러면 죽게 마련이예요.

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왜 죽게 됐어요? 혼자 쫄쫄거리고 다니는 강아지처럼 뛰다가 해와가 타락했지요? 「예」 하나님을 빽을 삼아 가지고 동행을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도 안 하면 번번이 파괴되게 마련이예요.

그러니까 학생들은 학교를 빽을 삼아 가지고 빽과 더불어 움직여야 돼요. 그래요?「예」 우리 소녀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연애편지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연애편지를 하면 그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연애편지를 하지 말라고 했을 때는 하지 말지 않지 않아야지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하라는 말이예요, 하지 말라는 말이예요? 「……」 (웃음) 않지 않지 않지 않아야지 하는 말이 맞는 말이예요? 바른말이지요. (웃음) 학교에서 그것도 안 가르쳐 줘요? 부정이 두 번이면 뭐예요?「긍정」 긍정 이고 세 번이면? 「부정」 그러니까 하라는 말이예요, 하지 말라는 말이예요? 「하지 말라는 말이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러면 연애편지를 쓰라고할 때는? 「써야 됩니다」(웃음) 그럴 땐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건 시험이예요. 문제는 이런 배경을 가졌었는데 이게 믿어지지 않으니 그 배경을 깨 버리고 쓰겠다 할 때는, 배경을 깨 버리고 혼자 하겠다면 선생님한테 들이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방패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방패가 필요한 거라구요. 모든 이치가 그래요.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의 빽으로 되어 있지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불리하게 된다면 그 친척 일가가 전부 다 빽이 된다구요. 일가를 전부 다 업고 다닐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처럼…. 일족의 배경은 민족이 배경이 되는 거예요. 일족은 민족을 업고 움직여야 되고, 또 민족은 나라를 업고 움직여야 되고, 그다음에 나라는 세계를 업고 움직여야 돼요. 대한민국이 뭘 업고 움직여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을 업고 움직이지요. 하늘이고 뭐고 세계도 없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세계는 물론이요. 하나님을 업고 움직인다구요. 다르다구요.

그러면 최후의 승리는 누가 하느냐? 최후의 승리는 큰 빽을 갖고 있는 사람이 차지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는 하나님 빽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 무슨 빽을 갖고 있다구요? 무슨 빽? 「하나님 빽」 하나님 빽. 우리는 하나님 빽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내 빽인데 요것을 하려는데 어떻소, 영감님?' (웃음) 한다면 '오냐, 됐다' 하는 것을 양심이 안다구요. 양심은 하나님의 초소거든요. 양심에게 '내가 이런 것을 할 텐데 어떻소' 하면 마음은 '야야, 네마음한테 물어 보지 말고 예수님한테 물어 보고 생각해 봐라' 한다구요. 예수님한테 '예수님 마음은 어떻소?' 하고 물어 보면 '예수님이 이런 자리에 있다면 이렇게 할 것이다' 하는 답이 온다구요. 그다음에는 '내가 하나님이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하는 답이 나온다구요. 그래 가지고 행동을 하게 되면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이 빽을 활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청소년입니다.

청소년 가운데는 소녀가 있어요? 응? 청소년 할 때는 '여' 자가 빠지잖아요? (웃음) 청소녀년! (웃음) 청소녀년! (웃음) 청소년 하면 남자를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나지요. 그러면 여자는 어떻게 되느냐? 그 말에는 여자도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배경을 잘 활용할래요? 「예」 세상 배경은 대번에 힘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지만 하늘 배경은 지혜를 가지고 나간다구요. 사랑을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지혜와 사랑을 가지고 나가는 거라구요. 그게 달라요. 알겠어요? 악한 사람은 힘만 세면 제일이라고 하지만 선한 사람은 지혜와 사랑을 가지고 나간다구요. 그렇다고 힘이 없느냐 하면 그게 아니예요. 힘이 있더라도 힘을 먼저 쓰는 사람은 패하기 마련이요, 지혜와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승리하기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고 사랑의 왕이고 의의 왕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에 그 빽을 내가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혜와 사랑과 의를 가지고 행동해야 됩니다. 빽과 더불어 이렇게 하면 어디를 가든지 지지를 받는 것이요, 환영을 받는 것입니다. '지혜고 무슨 사랑이고 의고…. 나밖에 없다. 주먹밖에 없는 사람이지' 하면서 사는 사람은 뭐라구요? 파괴분자예요, 파괴분자. 세상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우리 효진이도 주먹이 세다구요. 미국에 있을 때도 아시아 사람이라고, 차이니즈(Chinese;중국인)라고 놀려 대고 그랬대요. 새로 전학 온 문효진을 몰랐지요. 보기에는 작고 이러니까 꺼떡거리면서 차이니즈라고 하면서 놀리니까 효진이가 '왜 이러느냐? 한 대 맞으면 날아갈 텐데' 했다구요. 그러니 '쳐라 쳐라' 이러더라는 거예요. '진짜 쳐? 진짜 괜찮아?' '그래', '진짜 괜찮아?', '그래' 이래서 한 대 때렸더니 팩 쓰러져 가지고…. (웃음) 그 다음에는 우리 효진이가 기분이 좋아서…. 힘을 가졌다는 사람들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천리법도에서 공의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괜찮다구요. 알았어, 효진이, 무슨 말인지? 그럴 때 그건 괜찮다 이거야. 그럴 땐 쳐도 괜찮다구. 내가 공의에 따라서 친다는 거예요. '하늘의 공의를 위해서, 세계의 공의를 위해서 나는 치는 것이다' 할 때는 박살을 내도, 만일 죽는 일이 있더라도, 그래서 감옥에 들어가더라도 괜찮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천지이치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고 싸우라는 게 아니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아야야, 그러지 말고…' 쓱 해 가지고 친구삼으면 더 훌륭하지만 이왕지사 그 녀석이 꺼떡대면 이판저판 그러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될 때는 할 수 없다구요. 친다고 세 번씩 경고를 하고, 너 맞아도 괜찮으냐고 경고해 가지고 칠때는 괜찮다구요. 좋다는 데야 어떻게 하겠어요? 뼈다귀가 부러지고 코가 떨어져도 할 수 없지요. (웃음) 그건 하나님도 할 수 없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빽을 활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 리틀엔젤스, 선화학교의 착한 학생들은 학교의 빽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고 그다음에 통일교회 빽을? 「활용할 줄 알고」 선생님 빽을? 「활용할 줄 알고」 하나님 빽을? 「활용할 줄 알고」 그러면 어떤 세계의 왕자 왕녀보다도 낫다구요. 그 빽은 힘으로써, 자랑으로써, 교만으로써 얻는 게 아니라구요. 뭐라구요? 지혜와 사랑과 의로써 얻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싫다고 하겠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의 가슴에 공산당을 몰아내겠다는 희망을 가져라

여러분들 시대가 참 가장 귀한 때이니만큼…. 우리가 아까 맨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출발했다구요, 북한에서 남한으로. 세계가 둘로 갈라졌다구요. 외적으로 흘러가는 세상이요, 자기를 주장하는 세상이예요. 공산당이라는 것은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도 좋고, 힘을 가지고 무자비하게 행사하려고 하고 있어요. 오늘 민주세계에 있어서는 뭐냐 하면, 의와 공의와 지혜와 사랑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민주세계가 공의와 지혜와 사랑을 갖추지 못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망하는 민주세계 앞에 새로운 세계의 사상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사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지혜를 중심삼은 사상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사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는 북쪽으로 해서, 하나는 그와 상반된 남쪽으로 해 가지고 세계로 전부 다 연결되게 된다면, 이게 한 바퀴 연결되어서 교차되어 가지고 부딪치는 거예요. 이것이 교차되어 가지고 부딪칠 때에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이것이 이렇게 되는 날에는 남한이 승리하는 것이고, 이렇게 되는 날에는 북한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되어서 할 때에는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이예요. 힘과 끈기가 있고 그 다음에는 탕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소화되면서도 이걸 놓지 않고 나가면 점점점점 작아져 가지고 결국은 하나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대한민국에 평화통일이, 행복의 세계는 오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힘을 합하여 공산당을 대해야 되겠어요. 공산당보다 강해 가지고 싸워야 돼요. 이래 가지고 밀어대면 이 대가리가 한 바퀴만 도는 날에는 왁 무너진다구요. 힘이 공산당보다 작으면 말리는 거예요. 외적으로도 공산당보다 더 큰 포부를 가지고 끈기 있고 지독한 힘으로써 소화시키면서도 자꾸 뭉겨 들어가면 하나되는 거예요. 세가지, 이 세 가지로 말미암아 북한에 통일되느냐, 남한에 통일되느냐 하는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하는 것을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선생님 나이가 몇 살 되어 보여요? 60살 되어 온다구요. 나이 60살이 많아요, 적어요? 「많아요」 여러분들의 몇 배예요? (웃음) 3배? 4배? 3배 이상이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많이 살았어요, 조금 살았어요? 「많이 살았습니다」 오래 산 사람은 죽게 마련이고, 나이 어린 사람은 죽은 사람의 대를 잇게 마련이지요. 대를 잇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그런 소망을 언제나 갖고 있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전부 품고 선생님 이상 노력할 후손을 많이 남겨 놓는 한, 그런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시간이 가고 날이 갈수록 통일교회는 세계를 자동적으로 제패하고도 남음이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리지만 말이예요, 이 청소년 때인 지금이 문제라구요. 아담 해와도 16세에 타락했다구요. 이런 걸 생각할 때에 여러분의 때가 지극히 어려운 때예요. 지극히 심각한 때예요. 여러분의 결심 여하에 따라 천하의 행복을 가져올 수도 있고 잃어버릴 수도 있는 놀랍고도 좋은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이제 대한민국, 더구나 남북이 갈라진 이런 실정에서 여러분들이 가슴에 무슨 희망을 가져야 되느냐? 여러분은, 공산당과 싸워서 공산당을 몰아내고 포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력 있는 젊은 청소년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공산당들이 호된 훈련을 하면 여러분들은 그 이상 훈련을 해야 돼요.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런 사상적 결의를 갖추어 가지고 훈련이 되지 않고는 앞으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공산세계가 어떻다는 그 안팎을 다 알고 민주세계가 어떻다는 걸 알아 가지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극복해 내지 않고는 남북한 통일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이 세상에 없을 때는 여러분들이 통일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남북을 하나로 통일 못 하면 세계가 통일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관점에서, 사랑하는 것이니, 빽 얘기, 남자 여자 얘기, 얼굴이니 마음이니 하는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구요. 그걸 다 수습하는 것은 뭐냐? 선한 입장에서 하나님이 보호하는 가운데 강하고 대담하고 담대하고 포괄성 있는 선한 젊은이들이 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망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지금 민주세계를 포위하고 대한민국을 포위하는 거예요.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작전은, 선생님의 작전은 일대일의 접전 작전이 아니예요. 포위작전이예요. 이렇게 벌려 가지고 들어오게 만드는 거예요.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과학자대회니 무슨 대회니 하는 이런 놀음은 포위작전이예요. 학계나 언론계를 포위작전 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러한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적중할 단계에 왔다구요. 이번에 프레이저 의원하고 싸운 것도 전부 다 포위작전 한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적중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이 선상에서 대립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주위에서 포위작전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동무들과 싸울 때는 힘내 가지고 싸우자, 이래 가지고 내가 옳다면 마음대로 포위작전 하는 거예요. 또, 방어작전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목적으로 삼아야 할 것은 남북통일입니다. 남북 통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누구나. 더구나 리틀엔젤스 학교 출신은 어떠한 학교의 출신보다 선발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선화학원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민주세계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지혜와 사랑의 힘을 가진 그 사상을 안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 사상에 일치화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공부를 하더라도 보고 듣는 전부를 그것을 중심삼고, 10년, 20년, 일생을 걸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보를 해야 하는 거예요. 시작했으면 40년, 50년….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그 기반이 국가를 넘어서 아시아를 지나서 세계적인 기반으로 파급되어 가지고 온 인류가 성원의 함성과 더불어 여러분의 길을 보호할 것입니다. 그러면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다음에 결혼을 하면 어떤 사람하고 결혼을 할래요? 「마음자세를 보고…」 하늘땅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공의로운 마음과 사랑의 마음과 지혜의 마음을 가진 인격자라면 그 사람이 눈이 하나 병신이라도 좋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아가씨들?「예」 눈이 하나 없는 병신이라도 괜찮다구요. 의안(義眼)이라도 괜찮다구요. 의족이라도 괜찮다구요. 그렇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의안이면 그 아들도 의안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요? 「아니요」 의족인 사람의 아들은 틀림없이 의족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그래요? 「아니요」

일대를 넘어서 보라구요. 장래를 보고, 천년 만년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여유 있는 성품을 가지고 살라구요. 여러분과 같은 사춘기에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자들은 남자들을 다 관찰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저런 여자는 어디든 패스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안 될 사람이다 하는 것을 다 고를 수 있고, 남자도 패스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알싸! (웃음) 자, 그러면 이제 한 막이 끝났다구요.

대한민국은 남북이?「통일해야 됩니다」 이것은 이 민족의 과업이라구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과업을 통일교회에게 맡겨서 통일교회가 이걸 해내면 천하를 다 맡기는 것이요, 이걸 못 하면 천하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 한 것이고, 지금 내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준비하는 것도 그 일을 위해서예요. 알겠어요? 포위작전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전부 다 포위작전 하고 소련서부터 중공에서 포위작전을 해 가지고….

이젠 해가 져서 컴컴해 오니까 얼굴도 잘 안 보이게 되었는데, 난 얼굴을 보지 못하면 말을 못하고 말할 재미도 없다구요. (웃음) 자, 이젠 좀 쉴싸, 계속할싸? 「쉴싸」 쉴싸! (웃음) 계속할싸, 쉴싸? 「계속할싸」 쉴싸, 계속할싸? 「계속할싸」 쉴싸! 영화관에서도 암만 영화가 재미있고 그래도 막간에는 쉬는데 우리도 쉬어야지요. 저녁때가 되었으니까 쉴싸! 저녁 안 먹을래요? 「먹어요」(웃음) 선생님 생각대로 쉴싸로 하자구요. 그렇게 해요.

여러분들, 사람은 말이예요, 소년시대하고, 그다음에 청년시대하고, 그다음엔 장년시대하고 그다음에 뭐예요? 「노년시대요」 노년시대하고 얼굴이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걸 모르지요? 선생님은 대번에 안다구요. '저런 타입은 뭘해서 이렇게 됐구나' 대번에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는 것도, 남자 여자를 묶어 주는 것도 그런 것을 보고 해준다구요. 여러분들도, 우리 남자 학생들도 마음이 깊고 넓은 훌륭한 남자들이 되어야지요? 응?「예」 끝없이 놀고 장난치는 녀석들 있지요? 장난도 하라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 게 아니예요. 그러나 그 내용이 있어야 돼요.

자, 우리 노래 한번 해봐요. 남자반하고 여자반하고 노래 대결해요. 동산의 노래를 합시다. 여자반에서 먼저 시작! (동산의 노래를 합창. 여자 반에서 먼저 부르다가 남자반과 같이 부르고, 남자반이 먼저 부르다가 여자반과 합창으로 세 번 부름)

어머니들 저 뒤에 누구 없어요? 부엌에 가 있어요? 그럼 누가 기도 한번 하지요. 누가 하겠어요? 학생들의 대표가 누구예요?

​여러분, 뭐 물어 보고 싶은 것 없어요?

문 : 아버님께서 여태껏 지내 오시면서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나 힘들었던 일이 있으면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웃음)

자기가 정한 목적을 이루려면 시간·노력·정성이 필요해

슬펐던 일하고, 기뻤던 일하고, 또 무슨 일이라구요?「힘들었던 일」 힘들었던 일. 힘들었던 일이 뭐 있나요? 사람이 자기 목적을 정하고 일을 하면 힘든 일도 힘들지 않고, 슬픈 일도 슬프지 않다구요.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나간다면 어려운 일도 있을 수 없고, 슬픈 일도 있을 수 없다구요. 슬퍼한다면 그 목적을 어떻게 이루나요?

통일교회의 뜻의 일이 그렇잖아요? 목적을 정하면 어려워도 가야 되고 그렇지요? 눈물이 나와도 참아야 되는 거예요. 목적을 딱 정한 다음에는 힘이 많이 들면 들수록 그 목적이 점점점 가까와지게 되고, 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심정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 목적을 위해 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다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좋은 것으로 소화하고 기뻐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람이 무슨 목적을 딱 정한다고 하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모되어야 돼요. 1년, 2년, 시간이 소모되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노력이 있어야 돼요. 얼마만큼 노력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엔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러니 시간과 뭐예요?「노력」 그 다음엔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런데 노력을 한다면 보통 노력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반드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하늘이면 하늘이 알 수 있게 정성을 들이며 노력해야 돼요. 그리고 그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목적은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첫째는 뭐라구요?「시간」 시간을 소모해야 되고 그다음엔? 「노력」 그다음엔? 「정성」 정성!

그 목적을 이루는 데 십년이 걸리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십년 걸리는 것을 내가 3년 안에 하겠다고 하면 3배 이상 해야 돼요. 3배이상 시간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3배 이상 노력해야 되고, 3배이상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이게 쉬운 일이예요?「어렵습니다」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이건 과학적이예요. 결국은 얼마만한 양을 투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목적이라는 것은 그 목적이 원하는 양보다 이러한 시간 이라든가, 정성이라든가, 노력하는 양이 커야 목적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목적하던 그 기준보다 작게 될 때는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건 알지요?「예」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지도자가 될 것이다, 나는 문인이 될 것이다, 나는 과학자가 될 것이다….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목적을 딱 정했으면, 그것이 크면 클수록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입해야 되고, 노력을 투입해야 되고, 정성을 투입해야 됩니다.

서양 사람들은 정성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지요. 여러분은 시간을 투입하고, 노력을 투입하고, 정성을 투입해야 돼요. 그런데 그 목적이 나를 위한 목적-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이 되지 말고 전체를 위한 목적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 투입하려니까 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못하고, 남들은 놀지만 놀지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시간을 전부 다 투입해야 된다구요. 또 남들은 전부 다 친구끼리 놀러 다니고 그러지만 여러분들은 혼자 외로운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정성들인다는 것은 사람에 대해 정성들이는 게 아니거든요. 신이라든가 높으신 분에 대해서 도와달라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건 지극히 고독한 자리를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는 것이요, 슬픈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것을 고통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바라는 그 목적이 빨리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온 길도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고 세계 전체가 반대하는 길이였어요. 그런데 사실은 그 일이 슬픈 일이 아니예요. 또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러나 그런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고, 자기가 목적하는 일이 결론적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관심을 모으게 된다는 거예요.

목적의 자리에서 보게 되면, 그러지 않고는 빨리 하나될 수 없는 것이요, 빨리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일, 어려운 일이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슬픈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고 소화할 수 있는 일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상에서 자기의 목적이 없이 우는 사람들은 울고 나면 그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또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그런 일이 다 있더라도 그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러나 목적을 중심삼고 가는 길에는 슬픔과 고통이 있더라도 그건 반드시 남아지는 거예요. 반드시 후대나 내 일생에 있어서 그 대가를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것은 고통스러워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고, 슬퍼도 슬픈 일이 아니라구요. 알만해요?「예」 또 그다음에는?

문 : 저희들이 자라면 장래에 할 일이 많습니다. 저희 장래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저희가 완전히 클 때까지도 복귀가 되지 않아 가지고 우리 부모님들처럼 저희들도 그렇게 공적 노정을 걸어야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그때가 되면 다 복귀가 되어 가지고 우리는 예술활동이니 자기가 하고 싶은 특기활동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복귀역사의 종결은 우리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어

그거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방대한 내용인데…. 복귀역사는 언제 끝나느냐 하는 이런 문제…. 복귀역사는 역사를 두고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세계 사람, 40억 인류가 전부 뜻 가운데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서기 전에는 복귀역사는 끝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복귀역사는 오늘 내일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시작했지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계속하는 것이고, 여러분들 대에도 그 역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복귀역사를 종결하느냐? 빨리 끝내느냐? 그것은 각자의 노력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그 노력을 어떤 급을 통해서 노력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고위층이냐, 상류사회냐, 중류사회냐, 하류사회냐? 그다음에 상류 계급의 사람이냐, 중류 계급의 사람이냐, 하류 계급의 사람이냐? 이렇게 볼 때, 세계 인류를 주도할 수 있는 맨 꼭대기의 사람들을 돌려 놓으면 빠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을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는 박대통령을 빨리 전도해서 우리 식구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일본을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는 일본 천황이라든가 일본 수상이 빨리 복귀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귀가 쉬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이제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택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가듯이 그저 그렇게 지켜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복귀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열심히 공부를 해 가지고 세계 모든 나라의 지도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여기 백 몇 명이라구요? 백 명이예요? 「96명인데 오늘 4명이 와서 꼭 100명입니다」 백 명인가요? 그러면 백 명이 한 나라의 한 사람씩, 즉 한나라의 대통령을 한 사람이 전도할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여기의 백사람이 3년 동안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즉 여러분 백 사람이 백 개의 나라에 헤쳐져서 3년 동안에 전도하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빨리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의 길을 가는 젊은이들은 세계의 지도자들을 복귀시키기 위해서 그 이상 배워야 되고, 그 이상 실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나라를 다스린다든가, 인간에 대한 문제라든가, 사회에 대한 문제 라든가, 세계에 대한 문제라든가, 역사에 대한 문제라든가, 철학에 대한 문제라든가, 과학에 대한 문제라든가, 제반 문제에 있어서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 복귀역사를 거꾸로, 즉 노동자로부터 시작했다가는 몇천 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거예요. 꼭대기로 올라가 가지고 휘둘러서 그것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몇백 년, 몇천 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역사도. 메시아라는 그분을 진리의 왕으로 보내는 거예요. 진리와 지혜와 사랑의 왕으로 보내 가지고 모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 사람들이 그것을 전부다 배울 수 있는 자리에 세워 가지고 빨리 복귀하기 위한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공부하는 데 있어서는…. 어저께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듣는 데에서 얘기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을 안다구요. 뭐가 제일 재미있는지, 취미가 무엇인지 안다구요. 무엇이 제일 재미있다구요. 밤에 자다가 눈을 뜨자마자 일어나 앉으면 뭐가 재미있다 이거예요. 음악이 좋다든가 뭐가 좋다는 거예요. 이러한 소질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먹는 식성도 그렇잖아요. 밥을 먹는 데도 어떤 사람은 생선 반찬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무슨 나물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김치를 좋아하고, 다 다르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성품을 가졌으면 그것이 오늘 하루 먹다가 싫어지는 게 아니라구요. 좋아하는 것은 일생 동안 좋아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공부는 자기 적성에 맞는 과목을 중심하고 집중적으로 해야

그러한 성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부도 그렇다구. 공부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있는 거예요. 그 과목이 뭐냐? 이것은 신중히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 같은 사춘기에는 유행가를 다 좋아해요. 듣기를 좋아하고 그러지만 '항상 그 유행가 나 좋다' 그럴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건 시시하게 흘러가는 사람들밖에 안 된다구요.

좋은 것에도 가치 기준으로 보아서 어떤 것이 좋으냐는 거예요. 두고 두고 좋은, 소년, 청년, 장년, 노년 할 것 없이 전체를 두고 좋아할 수 있고, 또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보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어느 것이 귀하다. 어느 것이 내게 맞다. 또 어느 것이 내게 재미있다' 하는 과목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그 과목을 중심삼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됩니다. 그런데 공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공부라는 것은 내가 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과학을 좋아한다면 주로 과학에 대해서 공부하는 거예요. 전체는 할 수 없다구요. 과학을 먼저 전문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자기가 필요하게 되면 횡적으로 넓힐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 취미를 넓힐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는 반드시 전문과목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 전문과목을 택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부하는데, 우선 과학이면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 옛날에 어떤 분들이 과학을 이렇게 발전시켜 나오게 됐다는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현재의 과학자들이 어떤 급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그런 가운데 나는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과거부터 쭉 나왔는데 현재가 올라갔으면, 나는 여기 서 가지고 내려가는 자리에 서 있느냐, 올라가는 자리에 서 있느냐, 올라가려고 하는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내려가는 자리에 있으면 그 자리는 버리고, 지금 올라가려고 하는 자리, 올라가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과거의 어떤 사람보다, 지금의 어떤 사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과거의 누구는 어떻고, 지금 현재의 누구는 어떻고 하면서 그 사람들과 비교할 때 그 사람들은 80점이지만 나는 75점이다. 현재의 과학자들을 중심삼고 보면 어떤 사람은 100점인데 나는 지금 60점이다, 이렇게 비교하는 거예요. 그래서 60점이 100점 되려면 40점을 보태야 되는데 40점을 보태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그것이 실질적인 내용이예요. 알겠어요?

그와 같은 노력을 해야 돼요. 그와 같은 노력을 각 분야에서 해 가지고 세계의 첨단의 길을 가게 되면, 세계 각 분야의 훌륭한 사람들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여러분들이 나가게 된다면, 모든 세계가 단시일내에 복귀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학교를 세우는 것도 그러한 복귀역사를 앞으로 단축시키기 위해서예요, 연장시키기 위해서예요? 어떤 것을 위해서 세우는 거예요? 단축시키기 위해서. 훌륭한 대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은 무엇 때문에? 복귀섭리역사를 단축시키기 위해서.

여러분은 우선 열심히 공부하라

복귀역사를 단축시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이 평화의 세계가 되고, 사랑의 세계가 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인간이 희망하는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싸움이 없는 세계가 되고, 국경이 없는 세계가 되고, 모든 위업을 상속하는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세계를 인류는 추구해 왔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세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노력을 하여 '나는 세계를 구하겠다. 좋은 세계를 만드는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꿈을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되는 거예요.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시간을 투입해야 될 것이고, 정성을 투입해야 될 것입니다. 그 양이 크면 클수록 여러분은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고, 훌륭한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여러분은 주체적 입장에 서고, 전체는 상대적 입장에서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의 역사가, 섭리가 단축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지금 '내가 세계 전체를 구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은 좋다구요. 그렇지만 현실적 문제, 이런 관점에서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어떤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우수한 성적을 갖는 것입니다. 또 외국의 어떤 젊은이보다 우수한 실력을 가져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단시일 내에 복귀역사가 끝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구요. 이제 알았으니까 진성이 너, 공부를 하려면 뭘 딱 정해 놓고 그걸 중심삼고 열심히 공부 하는 거야.「예」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지요? 어떤 때는 마라톤 대회에 가게 되면 아, 나도 뛰면 뛸 수 있는데 저것을 내가 한번 해 가지고야…. 청중들이 함성을 하고 국민들이 함성을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아 이거 하고 싶거든요. 그러나 이것 저것 다 할 수는 없다구요. 하나를 빨리 정해 가지고 우선 전문적인 분야에서 최고의 기준에 올라가고, 그런 후에 그것을 보강하기 위한 다른 공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즉 문학이라든가, 철학이라든가, 과학이라든가…. 이와 같은 일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에는 정성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거 한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놀 사이가 없어요. 그런 싸움에 여러분들이 지금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에겐 딴 길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 진승이(고 유효원 전협회장의 장남)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가 시간을 투입하지 않고 세월을 보내게 되면 그것을 전부 다 비판해야 되고, 정성을 안들이면 비판해야 되는 거야. 그러니 나아야지.

그리고 리틀엔젤스 학생들은 아무 학생은 어떻고 어떻고, 더 열심히 하고, 뭐 어떻고, 시간을 나보다 더 투입하느냐, 정성을 나보다 더 투입 하느냐, 노력을 나보다 더 투입하느냐 하는데 그것이 경쟁이라구요. 그 경쟁이 한 달 가면 한 달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요, 일 년 가면 일 년의 결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으로 우등생이 될 수 있고, 그러다가 학교 전체 앞에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사람은 실력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학교 전체에서 총회장 …. 총회장 있나? 뭐라고 그래? 총반장? 뭐라고 그러나?「총회장요」 총회장, 총회장도 될 수 있는 것이고, 학교 당국도 그 학생은 앞으로 희망적이라고 하면서 기대를 갖게 되고, 학생들도 전부 다 우러러보게 되는 거라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그게 실질적인 문제예요. 제일 중요한 문제가 그거라구요.

정성을 들이는 것도 공부에 도움이 돼

진승이가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것은 좋은 거예요. 어저께 어머니가 얘기하는데, 어린애가 이렇게 딱 앉아 가지고 정성들이는 것을 보면 무섭다나 ! (웃으심)

기도를 하면 왜 좋으냐. 정신력이 집중되면 관찰이 빠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강의하게 되면 벌써 시험 문제에 날 것을 안다구요. 시험문제로 낼지 안 낼지, 선생님의 마음을 안다는 거예요.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안테나를 높이 단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예요. 안테나를 한층 높여서 들으면 작은 소리도 들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사람은 반드시 미래의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라든가 예언은 전부 다 정성들이는 사람한테서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시험공부 하기 위해서 정성들이고, 공부하고, 정성을 들여 점수를 따는 것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그렇다 할 때는,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하려고 하면 그 시험에는 모든 선한 영들이, 그 분야의 전문적인 선한 영들이 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서 자기가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글을 써 보라구요. 글을 쓰게 되면 명문장이 된다구요. 그런 경지에서는 그림을 그려도 그래요. 내 손만으로 그림을 그리지 말고 그런 정성을 넣어 가지고 '이 손에 하나의 위대한 화가가 와서 나를 협조해서 그린다' 그렇게 정성들이는 가운데 쓱 그리면 탄성이 벌어져요, 탄성이. 알겠어요? 이걸 뭐라고 해요? 도화지라고 하지요? 그림 그리는 것 말이예요. 그래서 좋은 작품을 쭉 붙여 놓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과학자라든가 위대한 예술가들은 반드시 영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공부를 열심히 하라구요.

세계의 학생들과 경쟁하고 있음을 잊지 말라

공부를 하는 데에는 그저 학과 시간에 들어가 앉아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전부 다 이 과목을 중심삼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구요. 뭐라고 할까, 여러분은 운동대회 할 때의 스타트 라인(start line;출발점)에 나선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탕' 하면 뛰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그와 같은 입장이라는 거예요. 공부시간에는 세계 학생들과 더불어 한 출발점에 서서, 누가 빨리 뛰느냐 하는 이와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하는 그 얘기는 총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순식간에 '탕' 하고 쏘게 되면 푹 뛰어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만큼 호흡이 일치되는 자리에서 주목하는 사람일수록 먼저 한 발짝이라도 앞선다는 거예요. 천 발짝 만 발짝을 뛰었더라도 한 발짝 앞서면 일등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깜짝하는 순간을 얻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승패의 결정이 되는 거예요. 한 발짝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등(等)을 결정한다구요. 천 발짝 만 발짝을 아무리 뛰었지만 한 발짝으로 결정하는 거예요. 시간을 한 시간 두 시간 달렸지만 일초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최후의 일초, 최후의 한 발짝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그것을 갖기 위해서는 수만 발짝을 희생하고 수만 시간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시간과 그러한 희생을 슬퍼서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쁘게 투입하는 사람은 상을 타는 거예요. 상을 딱 타더라도 거기에서 스톱하지 않는 거예요. 이것을 할 수 없이 했던 사람은 상을 타면 전부 다 후퇴하지만 취미를 가지고 했던 사람은 또 달리는 거예요. 상을 타고도 또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여러분들,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어때요? 할 수 없이 대학교에 가야 되겠다 해서 할 수 없이 가는 거지요. '아이구, 공부 안 하면 좋겠는데' 이러면 이건 대학교를 가서 대학교를 졸업하더라도 그저 흘러가는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대학교 들어가는 것은, 그저 알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빨리 배울 수 있기 때문이요, 대학교에 가 가지고 그 자리에서 더욱 공부할 것을 발견하게 되면 그 사람은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료자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취미가 있어야 돼요. 취미가 있고 재미가 있어야 돼요. 정성들이는 데에도 재미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진승이는 내가 쭉 그런 내용을 오늘 이야기했으니, 뭐 물론 장래 얘기도 필요하지만 지금 현재에 있어서는 하고 있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고, 내가 무엇을 중점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것을 빨리 결정해야 된다는 거야. 이것을 결정하고 나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위대한 사람들과 다 비교해야 되는 거야. 내가 그 이상의 모든 것을 갖추겠다고 노력하면 그 사람들은 내 뒤로 가는 거야.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각 분야의 위대한 사람이 되면 그 분야의 책임자들을 전부 다 전도할 수 있게 되어 빨리 복귀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할 수 있으면 나라가 빨리 복귀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복귀역사는 여러분들 대(代)에도 남아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귀역사는 대번에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세상의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이 되고, 이 세상이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와 화합할 때까지 결국 복귀역사는 남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노력하느냐 하는 여하에 따라 가지고 복귀역사는 연장도 되고, 또 단축도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또 그다음에는?

문 :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데 결정을 못 해서….

자기의 전공분야를 찾으려면 기도해 보라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면 기도부터 하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소나무, 잣나무 같은 것을 보게 되면 그 순의 종대가 있다구요. 자라는 모든 것은 반드시 종대를 중심삼고 자라게 되어 있다구요. 중심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옆 가지가 전부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니예요. 그것도 다 소질이 있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전부 다 그 종대를 중심삼고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특히 나무가 자라는 것이 그래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보통 사람은 소질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구요. 둘, 셋, 넷 이렇게 사위기대의 원칙을 통해서 지은 이 온 피조세계이기 때문에, 거기에 중심되는 인간이므로 인간은 동서 사방을 향해서 이렇게 맞출 수 있는 성격을, 소질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에 종대와 같은 성품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자기가 안다구요. 기도해 보고 그러면 알아요.

낙서를 하면서 놀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쓴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쓱 쓴다구요. 그런 체험 못 해 봤어요? 또 어떤 사람이 좋다든가, 옛날의 훌륭한 사람들 가운데 나는 누구를 좋아한다든가 하는, 누구를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그 사상을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봐 가지고 자기들이 가려내야 지요. 그런 것 없어요? 없어요?

원리공부는 다 갖춰야 되는 것이고 말이예요. 원리공부는 누구든지 다 해야 된다구요. 복귀역사가 남아 있는 한,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교회에 대한 모든 지식,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 외에 세상의 것도 우리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이미 다 알아요. 선생님은 옛날에 그런 것을 다 알았다구요. 선생님은 할 수 없이 다른 계통의 공부를 했지만 그 공부도 돌아가기 위해서 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 할 것을 다 안다구요.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할 텐데 하는 걸 안다구요. 그것을 모르면 여러분들은 내가 무엇이 되어야 되겠나 하고 기도를 하라구요. 여러분들 기도를 해봤어요? 기도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도도 안 했구만!

여러분은 선생님이 오면 다 지시해 주겠지 생각하겠지만 선생님이 어떻게 매일같이 여러분들을 만나 가지고 그걸 지시하겠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안 그래요? 아침 해가 떠올라 오면 어머니도 좋아하고 아버지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좋아하는 거예요. 나도 좋아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잖아요? 아침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점심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저녁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들이 찾아야 되는 거라구요. 기도를 해봐요. 기도를…. 또 그다음에는?

문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었다고 되어 있고, 그 아들이 가인 아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다른 사람들이 저를 죽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라는 말이 나오는데 다른 사람이라면 누구입니까?

다른 사람들은 형제들이라구요. 아담가정에는 가인 아벨 두 형제만이 딱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 형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 형제 가운데 그런 역사가 벌어졌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다 거기에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담가정에서는 아담 해와 가인 아벨만이 있었던 게 아니예요. 형제 중엔 누님도 있었을 것이고, 누이동생도 있었을 것이고, 동생도 있었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딱 가인 아벨 두 사람만 있었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이라고 하게 되면 그건 다른 형제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해요?

문 : 아버님께서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때의 상황을 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웃음)

그건 여러분들에게 지금 얘기해도 모르는 거라구요. (웃으심) 그 상황보다 여러분들 공부하는 상황이 더 중요하지요. 지금 세계의 통일교인들도 선생님한테 그런 것을 가끔 묻는다구요. 그러나 그건 얘기를 안한다구요. 얘기를 하면,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얘기를 다 해 버리면 귀하지 않다구요. 그렇잖아요? 얘기를 안 하고 딱 갖고 있는 것이 귀하다구요. (웃음) 그런 것을 알아요? 알 만해요?「예」

귀한 것을 자랑하다가는 도둑맞기 쉬운 거예요. '우리 집에는 보물이 있다. 우리 집에는 다이아몬드도 있고, 무엇이 있다' 하게 되면 다 도둑이 드는 거예요.

도둑은 어떤 것이냐? 공을 안 들이고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사람이 도둑이다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것을 가르쳐 달라,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그것을 가르쳐 주면 뭘해요?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 가야 할 텐데 내가 그것을 가르쳐 주면 가르쳐 준 그것을 본 따려고 하지, 노력은 소홀히 한다구요. 힘든 것은 싫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은 둬두고 이 다음에….

문 : 한국이 제 3의 이스라엘이고 일제시대때 한국이 일본에게 압박 받은 것은 아버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위해서 이루어진 징조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세계가 지금 공산권과 민주권으로 나타난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인지요?

지금은 역사의 종말기

그건 지금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렇게 되어 있어야 그것이 다 끝에 가서…. 사람이 그렇잖아요? 죽을 자리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야 돌아서는 거예요. 죽으면 거기서 끝나는 것이고, 죽지 않고 그 자리까지 가서 남아지면 돌아서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역사도 그렇다구요. 끝에 가서 돌아오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인데 마지막 때라구요. 모든 것이, 민주세계도 마지막이고 공산세계도 마지막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공산세계도 죽을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양상이라구요. 민주세계도 지금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이런 기로에 서서 뒤넘이치고 있다구요. 공산세계도 지금 중공과 소련이 갈라지고, 또 중공은 중공대로 소련은 소련대로 갈라져 가지고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병이 든다구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에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나 죽을 수밖에 없는데 죽지 않고 살아 남으면 그것을 다 버리고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은 운명길에 처해 있기 때문에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뜻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리틀엔젤스로 말하면 예술 고등학교인데, 예술고등학교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선한 결과를 가져오느냐 나쁜 결과를 가져오느냐 하는 것은 반드시 끝에 가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노력을 했는데 안 되느냐 되느냐 하는 그런 고개가 반드시 있다구요. 더욱 노력을 해 가지고 될 수 있다 할 때는 그것은 발전하는 거라 구요. 그 길로서 발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반드시 갈 수 없다 하게 될 때는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느냐 살아나느냐 할 때, 망하는 사람, 죽은 사람들은 흘러가 버리고, 살아남은 사람은 딴 길을 통해서 그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섭리는 그 딴 길을 통해서 갈 길을 인도하게 되는 거예요. 그때 그때에 따라서…. 그래서 맨 나중까지 가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 국가적인 시대, 그러한 단계를 거쳐 가지고 수많은 민족들이 합하여 세계적인 시대까지, 즉 지금 민주와 공산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신음하고 있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망하는 나라가 있을 거예요. 민주세계라도 망할 게 아니겠어요? 민주세계가 망하고, 공산세계가 망하면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하는 그 길을 하나님이 안내하는 거예요. 어디로 안내하겠다는 것이 통일교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나온 것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통일교회가 나온 것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온 것이요, 민주세계가 저렇게 되고 공산세계가 저렇게 되는 것도 통일교회의 갈 길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죽다 남아진 사람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딴 길로 갈 것입니다. 민주세계에서 죽다가 살아 남은 사람들은 딴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의 그런 사람들도 딴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진로와 방향을 제시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개인의 운명길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얼굴형이 다른 것만큼 운명길도 다른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말할 때 팔자 타령을 많이 하지요? 팔자가 사나우니 하는 그런 말들을 많이 듣지요? 우리 엄마 아빠는 팔자가 좋으니, 어떻니 어떻니 하면서 그런 말들을 하거든요. 그것은 다 일리가 있는 거라구요. 역사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역사를 볼 때, 수천 년 동안 내려오는 선조들의 역사가 끝날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그 자리에 자기의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가 망하는 부모가 되느냐, 망하는 가운데서 남아지는 부모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남아지는 부모가 될 때는 망하는 역사과정과 달리해 가지고 새로운 것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개인역사나 인류역사나 크기가 다를 뿐이지 가는 방법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동양 사람이 밥 먹는 것하고 서양 사람이 밥먹는 것하고 뭐가 다르냐? 동양 사람, 한국 사람은 젓가락과 숟가락으로 먹고 저 서양 사람들은 포크와 스푼으로 먹지만 입에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다 마찬가지예요. 방법이 다를 뿐이지 밥 먹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방법이 다를 뿐이지, 먹는 데 있어서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다음?

문 : 아까 누가 말하기를, 시집을 가면 다 끝난다고….

결혼하고도 예술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다 어떻게 해요?」 결혼한다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구요. 결혼은 새로운 출발이라구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개척역사고, 세계가 하나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모진 투쟁을 해 나가야 했으므로 많은 원수들을 극복하는 데에는 여자가 선두에 설 수 없으므로 따라왔던 거예요. 지금까지의 과정에서는 할 수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은 걱정하지 말라구요.

문 : 아버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명령하시면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이 자녀를 번식하라는 것인데, 꼭 결혼을 해야 돼요? (웃음)

여자는 결혼해서 자녀를 낳는 것이 하나님의 뜻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낳을 수 있어요? (웃음) 혼자 번식할 수 있으면 해봐요. (웃음) 어디 그렇게 해보겠어요? (웃음) 결혼해야 된다구요. 결혼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여자는 결혼하기 위해서 생겨났다구요. (웃음) 남자가 생겨난 것도 결혼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여자들 몸을 보라구요. 여자들이 여기 가슴이 커지고 궁둥이가 커지는 것은 자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애기들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잖아요? 궁둥이가 왜 커지느냐 하면 애기를 낳기 위해서예요. 그렇잖아요? 남자들, 여자 궁둥이 크지요?「예」 (웃음) 그거 왜 커지는 거예요? 그건 애기를 낳기 위해서 커지는 거예요. 또 가슴은 왜 커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그런 거예요? 애기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서예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결혼하는 것은 하는 것인데 옛날과 다릅니다. 옛날에는 싸우는 집안이었다구요. 복귀시대에는 가인 아벨, 이런 역사를 거치면서, 발전하기 위해서 한 방향을 잡아 나오면서 수많은 원수들과 싸웠다구요. 가정이 가는 길 앞에 어떤 원수가 있느냐 하면 종족적 원수와 같은 큰 원수가 있다구요. 더 큰 원수가 있기 때문에 용맹하지 않으면 이것을 뚫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호수아 갈렙에 대해서 하나님이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하던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복귀노정 앞에 큰 30여 국가의 원수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던 것이예요. 언제든지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가 강하고 담대하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도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가 강하고 담대하다 해도 강하고 담대한 게 뭐 있어요? '야' 하면 '헤헤헤' 하는데…. (웃음) 여자들은 고문 같은 것을 세 번만 하면, 그저 들이 죄여 놓으면 다 그만두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싸움판에서는 여자들이 앞장설 수 없는 거예요. 여자를 내세워 봐야 번번이 실패하기 마련이므로 여자들은 나타날 수가 없다구요. 그런데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한번 크게 결심한 바 있으면 생명이 달아나더라도 눈물을 흘리지 않아요. 남자가 낫다구요. 「왜 그래요?」 왜 그렇다니? 남자는 본래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요소가 있어요. 남자는 활동적이고 정복적인 그런 요소가 있는 거예요.

문 : 남자하고 여자하고 동등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권리야 있지요. 씨름도 같이 해서 이길 권리가 여자에게도 있다구요. 그러나 씨름을 해보라구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다 남자한테 이길 수 있는 여자가 있어요? 싸움시대에 있어서 말이예요. 지금까지는 싸움시대였다구요. 즉 선악이 투쟁하는 그런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이제 앞으로 때가 되면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와 마찬가지의 시대가 온다구요. 여자라고 해서 나쁜 게 아니라구요. 나는 여자가 제일 복을 많이 받았다고 본다구요.

남자는 하나님의 집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그거 왜 그런지 한번 얘기해 볼까요? 얘기해 볼까요? 「예」 왜? 하나님이 인간을 짓는 데 맨 마지막에 지었다구요. 사람이 무슨 작품을 만드는 데에는 제일 걸작품은 마지막에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사람인 남자와 여자를 비교할 때 누가 아름다우냐 하면 여자가 아름 답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저 동물들, 새 같은 것을 보면 암컷이 예뻐요, 수컷이 예뻐요? 「수컷입니다」 그건 왜 수컷이 이뻐요? 「여자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럼 남자도 마찬가지지요. 남자도 잘생기면 여자한테 잘 보이지요. 그것은 창조과정이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만 맨 나중에 여자를 지었기 때문에 날짐승들과 비교해 볼 때 오히려 여자가 아름답다구요. 반대로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여자가 최후의 창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자랑이라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남자를 더 사랑했겠어요, 여자를 더 사랑했겠어요? 「여자요」(웃음) 어디, 남자를 더 사랑했겠어요, 여자를 더 사랑했겠어요? (남자에게 물으심) 「남자입니다」 아니예요. 여자를 더 사랑했어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집이라구요, 하나님의 집. 그래서 남자는 성숙해 가지고 전부 다 사춘기가 되면 천하를 호령하고 싶고, 우주를 돌면서 만사에서 일등이 되고 싶다구요. 우리 효진이도 그렇지? 전부가 일등되고 싶지? 그렇지? 「예」 그렇다구요. 이제 그런 때가 되면 하나님이 쓱…. 남자에게 그런 욕망이 더 크다구요.

그런데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여자는 암만 그렇더라도 '내가 세계 전체에서 일등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한 방향밖에 없어요. 어떤 곳에 가서 고이 잠들고 싶고, 고이 기대고 싶은 이런 성격이 있다구요. 언제 뚫고 나가고 싶다는, 이런 모진 투쟁을 하겠다는 그런 기질이 없다구요. 그저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고, 기대어 살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가서 끼여 살고 싶고, 달려서 살고 싶고, 그 다음엔 걸려 살고 싶고…. (웃음)

그래서 여자는 거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목걸이 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이 걸려서 살고 싶다는 것이예요. 또 달랑달랑 달려 산다 이거예요. (웃음) 끼여 살고 싶어서 반지를 끼고 산다구요. (웃음) 여자는 왜 반지를 좋아하고, 목걸이를 좋아하고, 귀걸이를 좋아하느냐 하면 달려 살고 싶고, 끼여 살고 싶고, (웃음) 그래서 뭐예요? 「걸려 살고」 걸려 살고 싶기 때문이예요. 그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 여자가 남자보다 하나님 앞에 가깝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남자가 웃는 소리와 여자가 웃는 소리를 들어 보라구요. 남자는 '허허허' 하지만 여자는 '헤헤헤' 한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웃을 때 남자는 제끼지만 여자는 허물어진다구요. 암만 뚱뚱한 여자라도 그렇게 웃더라구요. 그거 관찰해 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렇게 웃는 사람은 사랑하라고 하기 전에 사랑하게 된다구요. 그건 시키기 전에 사랑한다구요. 알겠어요? 동정을 하고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교만해 가지고 뻐득거리는 사람보다 더 사랑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자들은 그런 소질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남자보다도 여자를 더 사랑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왜? 아담이라는 사람은, 남자는 하나님의 몸뚱이예요. 그리고 여자라는 것은 상대적 입장에 있어요. 아담이 완성만 하게 되면,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야 이놈의 아들 다 컸구나, 에헴!’ 하면서 여자를 사랑한다구요. 여자는 미래의 상대자와 같은 입장에 섰으니 여자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 만해요?

그래서 여자는 하나님이 맨 나중에 지은 걸작품이예요. 그리고 여자는 그다음에 남자보다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요, 그다음에는 뭘까요? 어머니가 될 수 있다구요, 어머니가. 여러분들은 어머니가 좋아요, 아버지가 좋아요? 「어머니입니다」 응? 아버지가 좋아요, 어머니가 좋아요? 「어머니요」 「아버지입니다」 「둘 다 좋습니다」 둘 다 좋긴 좋지만 아이들은, 우리 저 선진이를 봐도 엄마 아빠가 한 자리에 있을 때 내가 먼저 오라고 그러는데도 엄마는 이렇게 웃고만 있어도 엄마가 좋다고 엄마한테 가지 나한테는 안 와요. (웃음) 엄마가 좋다는 거예요.

힘들게 애기를 낳게 한 이유

여자는 애기를 낳아야 돼요. 애기를 낳아야 된다구요. 물론 아빠도 애기를 낳는데 협조하지만 애기를 갖고 키우는 것은 엄마거든요. 그렇지요?

아버지는 먼 데 것을 생각하지만 어머니는 가까운 데 것을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성격이 그렇다구요. 남자들은 먼 장래를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지금 오늘의 것을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들은 대개 보면 대개 현실주의자들이예요. 그렇지요? 미래는 생각지 않고 잘먹고 잘사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현실주의예요. 그렇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미래를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상대적이예요.

이렇게 볼 때, 애기를 품어 가지고 낳아서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귀하다는 거예요. 남자는 씨만 뿌려 놨지 애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요? 여자는 그거 뭐라고 하나요? 구역질하는 것 말이예요. 그거 무어라고 그러나요? 「입덧」 입덧을 하고 말이예요, 뭐 어떻고, 그다음엔 부작용이 많거든요. 이렇게 고생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여자들이 입덧을 하게 만들었을까요? 보라구요. 그것을 안 했으면 여자가 애기를 배더라도 남자는 관심을 안 갖는다구요. (웃음) 입덧을 '꺽꺽' 하고, 구정물을 이렇게 자꾸 토하고 그러니까 남자가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다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얼마나 관심 있어요?

그다음에는 여자가 열 달 동안 힘들게 애기를 품고 그래 가지고 해산 하는 것은 다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깊은 사랑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아담과 해와를 두고 볼 때, 뼈에 사무친 사랑을 누구에게 더 했겠느냐? 구역질하고, 애기를 낳으려고 눈이 퉁방울 되고, 그저 죽을 상을 해 가지고 '아이구! 나 죽는다' 하는 요지경통이 벌어지고…. (웃음)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정의의 하나님은 이런 입장에 있는 어머니에 대해서 상을 더 내리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그렇게 어렵게 애기를 낳게 했느냐? 쉽게 하지 말이예요. 물 먹듯이 쉬우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사랑을 모른다구요. 어머니가 힘들고 고생해서 애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그 애기가 귀엽다구요. 또 그렇게 애기를 힘들게 낳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자들을 볼 때 어때요? 사랑의 심정이 두터워진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남자들은 그저 먹고 나가 뛰쳐다니고 사냥이나 하고 그렇게 살기 때문에 동정받을 무엇이 없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여자는 하나님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대로 지었다는 말이 이해돼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애기를 낳는 것이예요. 애기를 낳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은 지극히 여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거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애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남편 사랑을 더 알게 되고, 천지조화의 사랑을 알게 되고, 그 다음에는 자녀에 대해서, 아들딸에 대한 사랑을 아버지보다 잘 아는 거예요. 사랑과의 연결을 이어 놓은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는 귀한 것이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요?

문 : 남자는 미래를 생각하고 여자는 현실에 무척 밝다고 그러셨는데요, 그것은 여자가 집에서 콩나물 몇십원어치 사고 그런 것에 직면해 있으니까, 활동무대의 차이에 따라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닌지요?

여자는 본래 그렇다구요. 현실적이예요. 현실주의라구요. 좋은 것을 입고 다니고 싶고 다 이렇거든요. 「여자도 남자같이 활동을 하면 안 그럴 텐데요」 남자와 같이 활동을 하더라도 그렇다구요. 이쁜 옷은 다 여자들이 입지, 남자들이 입어요? (웃음) 남자들이 입는 옷을 좀 보라구요. 이것을 보면, 꺼먼 것이 아니면 흰 것으로 간단하고 단조로와요. 그렇지만 여자들은 화려하다구요. (웃음) 얼룩덜룩하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런 면에 있어서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남자들은 여자의 종과 같은 거예요. 남자는 그렇다구요.

여러분들 여자로 태어난 것을 후회했어요? 「예」 왜 후회했어요? 그건 잘 몰라서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궁둥이가 잘 생긴 것을 좋아하고, 젖이 큰 것을 좋아하고, 키가 커서 시집가는 것을 좋아하라는 거예요. (웃음) 그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사실이 그런 걸 뭐…. (웃음) 그것은 부끄러워할 게 아니라구요. 그거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문 : 여자가 예술활동을 하더라도 아까 신숙이가 말한 것처럼 시집가면 끝나는 것 아닙니까?

예술의 목적

왜 끝나요? 왜 끝나요? 「아버님은 남자이시니까 그렇게 말씀하시지만요, 여자가 시집가면 자기 활동을 위해서 돌아다닐 수 없잖아요. 왜냐하면 가정에서 애기를 키우고 하는 게 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어떻게 여자가 예술활동을 하겠습니까?」 예술이 뭔데요? 예술을 해가지고 세계에 이름내는 것만이 예술이 아니라구요. 얼마나 화려하고 취미적인 생활권을 갖느냐 하는 것이 예술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우리 교회에서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세계적인 인재잖아요?」 세계적인 것은 세계적이자 가정적이라구요.

「그렇지만 그것은 노력의 차이가 아니예요?」 이거 봐요. 여러분들이 예술을 하는 데 있어서, 노래를 하고 작곡을 하는 것을 애기를 재워 놓고 피아노를 치면서, 혹은 바이올린을 켜면서 자장가를 불러 보라구요. 얼마나 예술적이예요. 그 가운데서 천하를 품고 자고 있는 애기를 볼 때 사랑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예술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세계적이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게 왜 세계적이 아니예요? 애기를 재우는 데 세계적인 자장가를 지어서 부르면 세계적이지요. (웃음) 여자가 살림하는 가운데서도 세계적인 예술 표현을 하면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단상에 서 가지고 공연하여 세계 사람이 찬양을 하고 꼭 그래야만 세계적이 되는 줄 알아요? 「열심히 해서 빨리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나서 결혼하면 되잖아요! (어머님이 말씀하심)」 (웃음) 아,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안 돼요. 세계적인 인물이 되려면, 세계에 소문이 나려면 60, 70, 80세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건 안 된다구요. 암만 세계적인 인물이 됐더라도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되면 그건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남자들은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어도 여자들은 그렇게 안 되잖아요?」 남자라고 세계적인 인물이 다 되나? (웃음) 「여자들은 남자를 섬기고 자식에게 얽매이고 이래서…」 (웃음) 앞으로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구요. 이제 앞으로는 어린이 궁전시대가 온다구요. 여러분들 알겠어요? 애기를 낳자마자 어린이 궁전에 갖다 주는 거예요. 거기서 왕같이 키우는 거예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노래를 들려주고, 장난감으로부터 전부 다…. 어린이가 오면 좋은 궁전과 같은 그런 곳에서 전부 다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쓱 가서 보고 말이예요. 그 다음에 집에 오겠다고 하면 데려오고,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는다구요.

「환경만 그렇게 되면 뭘해요? 애기들이 그렇게 자란다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잖아요? 부모품에서 자라야 올바른 사람이 되지 않습니까?」 그건 그렇지 않다구요. 키우는 사람이 문제예요.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과 같이 사랑하면 그것은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도 가 있을 수 있고, 집에도 와 있을 수도 있다구요. 그건 그렇다고 볼 수 없다구요.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그것은 걱정하지 말고. (웃음) 시집가면 예술활동이 다 끝난다고 생각지 말라구요. 죽을 때까지 예술은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나 조금 복잡해지지요. 조금 복잡해질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학교에 가서 지금 예술이니 뭐니 하려고 하루에 몇 시간, 여섯 시간씩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 여러 과목을 할 필요가 없다구요. 한 과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루에 두 시간이면 두 시간, 한 시간이면 한 시간씩 얼마든지 예술적인 생활을 하는 거예요.

예술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성공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예술을 생활화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게 더 귀한 거라구요.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세계 사람들이 환영을 한다고 해서 예술인으로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세계를 얻는 것보다 예술을 어떻게 더 생활화하고 가치있게 하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거예요. 관(觀)이 다르다구요. 세계적이라고 하는 관이 다르다구요. 그렇게 살면 세계에 한 번 안 나가고 안방에서 살더라도 그것은 앞으로 세계적인 작품을 남기는 그런 예술가가 될 거예요. 세계적인 훌륭한 위인들이 연구하게 될 때, 큰 세계적인 궁전에서 연구하나요? 토굴 같은 데에 들어 앉아 가지고 연구를 하지요. 누구나 들어와 보면 도망갈 수 있는 자리에서 세계적인 연구를 하게 될 때는 그 장소는 세계적인 연구를 한 장소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장소가 세계적인 인물을 길러낸 장소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예술가라고 해 가지고 딱 스테이지에 서서 하중의 환영을 받고 그래야 세계적인 예술인가요? 베에토벤 같은 양반도 그렇잖아요? 귀머거리가 돼 가지고 작곡하고 그럴 때 누가 환영했나요?

문 : 우리 여자들은 방안에서도 예술을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지만 남자들은 방안에 있지 않잖아요?

여자의 책임 여자의 행복

남자들은 더하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방안에 있지만 여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 남자는 얼마나 모진 싸움을 하고, 얼마나 투쟁해야 되는지 알아요? (웃음) 남자가 여자보다 더 어렵지요. 보라구요. 살림살이를 남자들이 책임져야 한다구요. 여자들은 집에 있어서 모른다구요. 여자들은 집에 있으면, 한국 여자들을 실례를 들어 말하자면 어디에 가서 낮잠을 잘 수도 있고, 쉴 수도 있고, 동네에서 뭘하게 되면 짜증도 낼 수 있고, 싸움도 할 수 있지만 남자는 직장에 나가게 되면, 웃사람에 대해서 아무리 밸이 축 늘어져도, 돼먹지 않은 자식이라는 것을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또 부하 녀석이 자기를 무시하고 그래서 속상해도 말도 못하고, '꾹꾹' 참고 극복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내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여자들도 내적으로 간단하다구요. 내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 남편만 잘 섬기면 다 해결되는 거지.

「그러면 결국 여자의 행복은 애기를 낳아서 기르는 거예요?」 (웃음) 애기를 낳아서 어머니가 되고, 세계적인 아들을 낳아서 키우면 어머니로서 여자의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무슨 뭐 미국 같은 나라에 가서 와싱턴 한복판에 산다고 해서 세계적인 어머니가 되는 게 아니라구요. 암만 한국의 오지에 가 살더라도 그러한 희망을 갖고 포부를 품고 그런 사랑을 갖고 애기를 키우게 되면 그건 세계적인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보다 보람 있는 예술의 가치

세계적이란 말을…. 여러분들은 예술이라 하게 되면,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에 가 가지고 대중 앞에서 환성을 받고, 세계 사람들이 '아! 훌륭하다'고 해야 세계적인 것으로 생각하나요? 그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예술을 하는 것은 생애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요, 생활을 아름답게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공부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공부하는 것도 일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서예요.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가는 데마다 싸움이요, 욕먹고, 몰리고 쫓기는데 그게 좋아요? 어때요? 그게 좋아요? 여자들이 그런 것을 하겠어요?「저희가 말한 것은 그게 아니예요」 아, 글쎄 말이예요. (웃음)

문 아무개 하면 어떤 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다' 이런 말을 한다구요. 그것은 가만히 앉아서 되는 게 아니예요. 투쟁이 막심한 거라구요. 그런 치열한 과정을 여자들은 암만 가라고 해도 못 간다구요. 여자들은 가는 한계선이 있다구요. 그런 한계선을 넘어가겠다고 하는 것은 모험이요, 무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을 하는 것은 생활화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자녀 교육에 있어서 예술적인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말이예요. 남편에 대해서 예술적인 감정을 갖고 후대할 줄도 알고 감싸줄 줄도 알라는 거예요. 그게 더 멋진 예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예술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에 사랑을 미화시킬 수 있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 예술의 보다 보람 있는 가치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여자는 암만해도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시집 가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은?

문 : 저희가 이 다음에 크면 세계적으로 나가서 해야 할 일이 많잖아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회화를 할 줄 알아야 되기 때문에 펜팔도 해본다든가 해서 사회 지식을 많이 알아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공부

그건 여러분들이 공부를 다 해 놓고, 공부를 다 한 다음에 직장생활을 하든가 선생이 된 다음에 하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의 공부를 할 때는 그렇게 외적으로 벌여 놓으면 공부도 안 된다구요.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구요. 둘 중의 하나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펜팔도 필요하고 외적인 사교생활도 다 필요할는지 모르지만 제일 필요한 것은 공부예요. 맡은 바의 직책에 충실해 가지고 거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갖는 것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게 끝난 다음에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책을 쓰는 데 있어 한 페이지를 써 놓고 새로운 페이지를 써야지, 한 페이지를 쓰다 말고 새로운 페이지를 쓰면 안 된다구요. 하나하나 종결짓고 나서 다음 것을 하고, 다음 것을 또 하고 이렇게 나가야 그것이 자기와 관계가 되게 되어 있지, 중간에 폐지하는 것은 자기와 하등의 관계없는 거예요. 관계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안 한 것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 펜팔이니 뭐니 그런 생각 할 필요가 없다구요. 나가서 무슨 활동을 하는 것도 필요 없고, 자기가 교칙에 의해서 허락된 그 일에 만점을 맞도록 얼마나 노력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귀한 것이예요. 그러니 차분히 공부해야지요.

공부를 잘하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더라도, 생각을 안 하더라도 전부다 웃사람들이 알아서 다 해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학교 전교생들이 전부 다 추앙하고 선생님이 칭찬하게 되면 그 사람을 뽑아서 미국에 보내어 공부도 시키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공부시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 문제를 생각지 않아도 세계 사람들이 환영해 가지고 전부 다 세계로 내세우는 거예요. 암만 꿈이 커서 세계적인 교류를 하고 어떻게 했댔자 그건 전부 다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맡은 분야에서 충실하여 실적을 갖는 사람은 반드시 그 주위에 있는 전체가 내세워 가지고 높은 데로 가게끔 후원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예요. 천지창조의 원칙이다 이렇게 알면 돼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는 것을 배우면 제일 좋을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문 : 학생들이 수줍어서 스스로 말씀드리지 못해서 제가 대신 여쭙겠습니다. 언제쯤 우리들이 장가를, (웃음) 몇 살쯤 되어서 장가를 갈 수 있습니까? 요컨대 장가갈 수 있는 자격요건은 뭡니까? (웃음)

장가야 일찍 갈 수도 있지요. 일찍 장가를 갈 수 있지만 장가가면 지장이 참 많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장가가는 날에는 공부하려고 암만 결심해도 공부를 못 한다 이거예요. 만약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가를 갔다고 할 때는 대학 공부를 하겠다고 해도 공부를 다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대학원을 가서 박사 코스를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도 박사 코스 가기가 참 힘들다구요. 박사 코스를 공부한 다음에 장가가는 것보다, 장가가고 나서 박사 코스를 가는 것이 아마 4, 5배 더 힘들 거예요. 그러니까 결심을 4, 5배 하더라도 그 일을 해내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박사 코스를 공부하기 전에 결혼하게 되면 박사라는 것은 영영 관계가 없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은 모든 일의 열매다 이거예요. 결혼만 해 놓으면 끝장이 난다 이거예요.

원리적인 결혼 자격

또 결혼해 가지고 공부해야 되겠다고 여편네를 떼어 놓고 갔댔자 부작용이 참 많다구요. 여편네가 가만 안 있거든요. 그저 '사랑하는 당신, 나 박사 필요 없으니까 돌아오소!' 이러기 마련이라구요. 또 거기에 애기까지 생겨나면 이래저래 복잡하다는 거예요. (웃음)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책임감이라는 것을 생각지 않기 때문이예요. 덜렁덜렁하는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요. 벌써 여자와 결혼을 한다하면 책임을 져야지요.

그 여자에 대해 일생 동안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그 여자와 살게 되어 애기를 낳으면 애기에 대해 책임을 져야 돼요. 그런 책임감이 부여되는 거예요. 그건 누가 동조할 수 없고, 누구에게 협조받을 수 없는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결혼해 가지고 누구에게 동조받을 수 있어요? 협조받을 수 있어요? 단 둘이 서로서로가 공동 책임을 져야 지요. 그렇게 되니까 그 가운데 부속물이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공부도 싫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에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고등학교 졸업하면 몇 살 되나요? 열 일곱, 열 여덟 되겠구만. 「열 아홉입니다」 열 아홉? 열 아홉 살에 결혼해 보라구요. (웃음) 해보라구요. 열 아홉 살에 결혼한 녀석은 어디 가도 직장에서 받아 주지를 않는다구요. 절대 안 받아 줘요. 왜 그러냐 하면, 결혼을 하면 가정세를 줘야 되거든요. 가정세가 있다구요. 가정을 가지면 회사에서 가정세를 지불해야 된다구요. 가정식구에 대해서…. 거기에 애기 까지 보면….

애기를 19살부터 낳게 되면 얼마나 낳겠나? 부담이 벌써 느껴진다구요. 지금 한국의 실정으로 보게 될 때, 고등학교를 지금 나온 녀석이 '결혼했소' 하면 전부 다 좋은 자식으로 보겠어요, 버릇 없는 자식으로 보겠어요? 그건 틀림없이 연애 결혼한 게 틀림없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어디 취직을 하려고 해도 길이 막혀 버린다구요.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은요?」(웃음) 자격이야 뭐 결혼하면 하는 거지요. (웃음) 원리적인 자격은 21살이 넘어야 돼요. 여자는 18세 이상은 가능하지만 남자는 21세가 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장가갈 생각은 아예 그만 두고, (웃음) 자기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노력을 죽도록 해서라도 10년에 할 것을 5년 동안에 하라 이거예요. 박사 코스를 가려면, 21세에 대학을 나왔으면 25세에서 28세 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남들은 28세까지 가지만, 즉 5년, 6년 동안 할 것을 한 2년 동안에 해치우라는 거예요. 24시간 공부하면 되지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빨리 해치우는 방법….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장가를 빨리가고 싶거들랑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중·고등학교 졸업하는 것도 6년 동안 공부할 필요 없이 검정고시로 패스해 가지고 한 2년 동안에 해치우고, 고등학교 졸업한 다음엔 대학 코스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대학 코스도 국가시험이 있으니 국가시험에 패스하게 되면 한 2년 동안에 대학교도 졸업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교 졸업하기까지 4년 걸리는 거예요. 그다음엔 박사가 있어요.

자기가 연구하면 박사학위도 딸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하면 시간이 단축되어 모든 것이 염려없이 해결되지만, 학교 다닐때 놀기도 하고 이래 가지고는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그다음엔 대학원 2년, 박사코스 2년 반 내지 3년, 안 되면 5년까지 간다고 하게 될때 30이 넘어도 안 된다구요. 그럴 때는 30이 넘어도 장가를 못 간다는 말이라구요. 효진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웃음) 우리 효진이도 장가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 모양인데…. (웃음) 그게 그렇다구요. 나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요!

「약혼을 먼저 시켜 주시지요(어머님)」 (웃음) 약혼을 시켜 주면 그것은 더 사고예요.「짝이 있으면 딴 생각이 안 들고 그 여자만 생각하면…」 (웃음) 나는 그것에 찬성을 못 해요. 약혼시키면 뭘해요? 약혼시켜 놨다가 지내다 보면 싫어지면…. 아직까지 생각이 성숙지 못한 미성년 연령에서 약혼을 해놓으면, 약혼할 때는 좋아서 했지만 20살이 되고 30살이 되면 싫어진다구요. 틀림없이 싫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전부 다 볼 줄 알고 비판할 줄 알 때 시켜 주는 거예요. '나는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결혼을 안 한다' 하고 남자들은 정해야 돼요.

문 : 통일교회에서는 원래 인간이 창조된 후에 개성완성을 한 다음에 결혼을 하게 되어 있잖아요? 개성완성을 하면 하나님과 심정일체가 되기 때문에 절대 타락할 수 없게 되잖아요? 그런데 축복가정의 어른들을 가만 보면 간혹 가다가 탈선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개성완성하기 전에 축복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통일교회의 결혼관

그것은 지금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이예요. 타락한 세상에 서는 사랑이라는 것이 위험한 거예요. 에덴동산에서는 아담 해와밖에 없었거든요. 여자는 해와밖에 없었다구요. 그러나 여기 타락한 세상에는 여자가 얼마든지 있지요? 「예」 여자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러니 그 여자들이 전부 다 밤낮없이 남자들을 꼬여 넘기려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자기 입장을 지켜 나가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한 다음에 남자는 딴 여자를 만나지 말아야 돼요. 알겠어요? 다른 여자들을 무엇으로? 깽깽거리는 이웃집 개와 같이 취급 하라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는 사람이고 이웃 동네에 있는 여자들은 무엇과 같이 취급하라구요?「개같이…」(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는데 누가 뭐래요? 말하지 않으면 되지요. 또, 여자들은 자기 남편 외에는 전부 다 무엇으로 생각하라구요?「개」 개. (웃음)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고 난 다음에는 꼭 붙어 다니라구요. 그것이 안될 것 같으면 남편 혁대를 이렇게 채워 가지고…. (웃음) 타락한 것은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구요. 그 여편네가 남편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고, 남편이 여편네를 잘못 관리했기 때문이라구요. 또 자기만의 남편이요, 자기만을 절대시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있게끔 교육을 못 했기 때문이라구요. 교육보다도 그렇게 가까운 사랑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개성완성해 가지고 축복을 받을 정도면 관리를 하지 않더라도 자율적으로 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게 아니예요?」지금의 개성완성은, 절대적인 전체 개성완성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조건완성이예요, 조건 완성. 복귀과정에서의 조건완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들이 부모의 자리에 서 있지만 하나님의 심정권이라는 것을 모른다구요. 자기 아내는 우주를 줘도 바꿀 수 없고, 남편은 우주를 줘도 바꿀 수 없고, 둘이 사랑하는 거기에 하늘땅을 붙들고 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지 못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복해 준 가정들은 이 타락권을 넘어설 때까지는 조건완성권 내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천국완성권이 아니예요. 조건완성권이예요. 조건완성권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살다가 영계에 가면 수속을 달리 받아야 된다구요. 수속 절차를 받아 완성적 완성을 했다 하면 패스포트(passport)를 받아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타락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우리 효진이나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꽁무니를 딱 걷어차고 누가 감시해서 맘대로 못 하게끔 해야 된다구요. 놔 두면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다구요.

진승이는 그런 것 느끼지 않아? 어때?「가끔 느낍니다」 가끔 느껴요? 「남자들은 다 그렇잖아요 (어머님)」(웃음. 웃으심) 남자들이 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다 그렇다구요. 다 그러니 위험천만이라구요. 그러므로 딴 남자는 사탄으로 알고 자기 남자만 하나님으로 알라 이거예요. 이게 통일교회 결혼관인 줄로 알라구요. 딴 여자는 무엇으로 알아요? 「개」 개! 사탄으로 알고, 자기 여자는? 하나님으로 알라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문 : 뜻길 책을 읽으면 아버님 말씀 중에 사탄시험에 대한 말씀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조건기간을 세워야 된다고 했는데, 복귀의 길에서는 조건만 세워 나가면….

가정교회를 완성하면

그건 그렇다구요. 그건 선생님이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아무 시대나 그런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허락한 권내에서는 여러분들이 조건만 세워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때는 그런 때예요. 그런 특권적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런 혜택권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홈 처치(home church)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홈 처치라는 말? 「예」 가정교회라는 거지요? 그런데 가정교회라는 것이 본래는, 옛날에는 아무리 가정교회라는 명사를 안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그것을 맞이할 수 없었던 거라구요. 왜? 때가 안 되었기 때문이예요. 그런 탕감 조건이 역사를 두고 하나님과 사탄과 역사를 대표한 책임자와의 결정이 안 났기 때문에 암만 홈 처치(home church)에 들어가 가지고 '이것을 세계 제단으로 완결지어 바칩니다' 해도 받아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운 좋게도 지금 시대에 선생님이 나와서 세계적 탕감을 다 세워 가지고 승리한 터전 위에서 홈 처치라는 것을 제정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어떤 형이냐 하면,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요것이 홈 처치인데 이게 뭐냐 하면, 결국 지구를 대표하는 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전체를 축소한 것이라구요, 이게. 요것만 잡으면 전부 잡는 거라구요. 이것이 홈 처치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올라가게 된다구요. 알겠지요? 요 아래에 가도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홈 처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보면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전체를 합해 가지고 갖다 뭉쳐 놓은 것이 홈 처치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제단이다 이거예요. 한번 쌓는 최후의 제단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정성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자기 형제보다도 더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런 계획을 하셨고 그런 섭리를 하셨기 때문에, 홈 처치를 위해서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형제보다도, 자기 처자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그게 홈 처치예요. 전통이 거기서부터 세워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때를 맞이한 것은 선생님이 닦은 터전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권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조건을 세워서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고 노력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홈 처치권 내에 있어서 개인시대를 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시대를 간다'. '세계시대는 못 가겠으니 국가권 내를 중심 삼고 간다', '나는 국가권 내는 못 가겠으니 민족권 내를 중심삼고 간다', 그다음에는 '종족권 내를 중심삼고 간다' 이와 같이 자기가 정한 기준에 따라서 이것이 좌우된다 이거예요. 거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조건을 세운다는 것도 이런 혜택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이런 혜택이 없는 시대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뜻길에 관한 것은, 선생님을 따라 나오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닦아진 터전 내에서는 자기들이 결심하는 그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그 기반을 표준으로 해서 자기들이 결정조건을 세우면 그것이 가능하게 되는 거예요. 시대의 혜택권을 받아 가지고 완성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 홈 처치가 뭔지 알겠어요?

역사에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할 수가 없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수많은 종교를 초월한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든 유교든 불교든 없다 이거예요. 이미 종교권을 초월했다는 거예요. 주류종교, 뭐 기독교권,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초월한 거라구요. 국가를 초월한 것이예요. 어디서든지 세계의 제3이스라엘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서든지 전체 탕감의 내용을 제시할 수 있고 내가 대할 수 있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한국 사람인데 미국에 가서 미국 내에서 홈 처치를 정하면 그것은 국경을 무시하고 한국 사람으로서 미국에 홈 처치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그게 불가능했다구요. 미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었다구요.

또, 전에는 여러분들이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홈 처치를 하더라도 아프리카가 홈 처치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선생님이 닦아 준 세계사적 기반 위에서 여러분이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홈 처치를 만들면 세계의 국경을 일시에 초월한 자리에서, 즉 한국에서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홈 처치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 시대의 무엇보다 귀한 혜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실은 홈 처치에서 합격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를 이기고 난 후에 결혼해야 한다구요. 원리가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완성했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세계를 이긴 자리라는 거예요. 모든 것을 이긴 자리라는 거예요. 사탄을 이긴 자리라는 거예요. 반대 여건이 완전히 없는 자리예요. 전체와 하늘이 지지할 수 있는 여건의 시대에는 하늘이 여기에 반대하고 사탄이 반대할 조건이 없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결혼하기 위해서는 홈 처치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알아야 돼요.

여기 있는 어머니들도 전부 다 여기에 걸린다구요. 과거에 그런 때를 못 가졌으니, 이제부터 전부 다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홈 처치를 통과해야 된다구요. 다시 탕감복귀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이제 다 됐어요? 또 그다음엔?

문 : (질문이 있으나 녹음 상태가 불량하여 수록하지 못했음)

이상상대는 나중, 먼저 자기를 생각해야

이상상대라는 것은 나중이예요. 먼저 자기를 생각해야 돼요. 내가 어떻게 하면 빨리 완성하느냐 이거예요. 이상상대라는 것은 상대의 세계를 연관시키는 것인데, 내가 완전한 주체가 되느냐, 완전한 상대가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어야 완전한 이상상대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선위 조건, 선결 문제가 뭐냐 하면 내 자신이 완성되느냐 하는 것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사춘기가 되면 이성에 대해서 사랑하려고 하는데, 그보다 부모님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또 효자 효녀다' 이렇게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천리원칙이예요. 창조원칙이라구요.

그래서 이상상대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자기 스스로가 부모 앞에 효자가 되어야 하고, 부모가 효자로 공인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부모와 하나되어야 해요. 효도를 하려면 형제들끼리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가정에 있어서 누구든지 참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얘기들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내가 완성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끝난 후에 이상상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찾아 나오면서 선생님 자신의 표어가 뭐냐 하면, 첫째 표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 하라' 이거예요. 상대주관 완성이 아니예요. 사랑에 있어서 욕망이라는 것은 큰 거라구요. 자기를 중심삼은 욕망이 크고, 자기를 세우려는 욕망이 커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으로는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지만 자기를 지배하는 것이 더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는 거예요. 이것이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이 세워 놓은 표어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아주관 완성'

그러면 자아주관 완성에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자신있다' 하더라도 남자 앞에 제일 무서운 파괴분자가 여자예요. 알겠어요? 여자 앞에는 파괴분자가 뭐예요? 「남자요」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들?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들 나이가 벌써 열 다섯 열 여섯 되면 남자가 오는 게 싫지 않지요? 남자가 오면 싫지 않지요? 남자에 대한 관심이 자꾸 생겨나지요? 「아니요」 그건 거짓말이예요. (웃음) 아니라는 것은 1학년 학생들일 거예요. 중학교 1, 2학년은 그렇지만 3학년이 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아니오'라고 해도 그건 거짓말이예요. (웃음)

그러면,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남자가 보면 부끄럽지요? 남자가 보면 부끄러운 표정을 하지요? 여러분들 그런 것 안 느껴요? 남자가 보면 괜히 부끄러워지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그런 것을 느끼지요? (웃음) 그런 거예요.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남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이라구요. 관심을 안 갖고 있으면 왜 얼굴이 빨개져요?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아주관 완성을 했다고 할 때는…. 금식하는 것은 쉬운 거예요. 사람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잠 안 자는 것하고 그다음엔? 배고픈 것하고, 그다음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중에서도 제일 악랄한 요소가 사랑이예요. 밥 먹는 것도 참을 수 있고, 잠자는 것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랑에 대한 문제는 참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사상에 있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다 맞는 말이라구요. 사랑이 제일 위험한 거예요. 이것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마찬가지예요. 서로 좋아하는 데에 불을 '찍' 켜서 갖다 대면 '우직우직우직' 하는데 그것을 좋다고 하다가는 폭발해 가지고 몸이 동강이 나서 달아 나고, 모가지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지극히 위험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의 개체완성에 있어서 여자에게는 제일 원수가 누구라구요? 「남자」 남자. 남자에게 제일 원수가 누구라구요?「여자」 여자. 남자를 왜 아담이라고 했느냐? '아- 담이 있다'는 거예요. 담이 있는 거라구요. (웃음) 남자에게는 담을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아담이라고 한다구요. 여자는 왜 해와라고 했느냐 하면, 해와가 타락했으니 복귀해서 완성해 오라는 거예요. 즉 해 오라 해서 해와라는 거예요. (웃음) 남자는 아담이니까 담을 만들어 두면 해와가 못 넘어오겠지요? '아-담-' 이라는 큰 담을 만드는 거예요. 해와가 달랑달랑 넘어와 가지고 속닥속닥하게 되면 이놈이 그 말을 들을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못 넘어오게 담을 높이 쌓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여자들은 '해와' 하기 전에 절대 해와같이 되어서는 안 돼요. 하늘 땅이 나발불면서 '야! 너 신랑 맞이하라'고 할 때도 '안 해요. 안 해요' 해야 돼요. 하나님이 '야, 너 아무개야, 신랑 맞이하라'고 해도 '안 해요. 안 해요. 안 해요'라고 세 번까지 안 한다고 하고, 그래도 '하라'고 하면 '당신 하나님이예요?' 하고 묻는 거예요. '그렇고 말고' 하더라도 '나는 모르겠어요. 증거를 대십시오. 그래야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을 맞이하는 거예요. 전부 복귀해 와야 되기 때문에 해와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언제나 사고의 원인이라구요.

그래서 이상상대라는 것은 나와 먼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 자체 완성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우리 아가씨들 이제 열 일곱 살 열 아홉살 이렇게 되면 다 컸기 때문에 앞으로 생각지 않은 아주 미남자하고 둘이 밧줄로 꽁꽁 동여매여 가지고 한방에 넣어지더라도 등에서 얼음이 얼 수 있게 되어야 돼요. 얼음같이 차게 되어서 남자가 '아이고 싫어라' 이렇게 되어야지 '아이고 뜨거워, 전기가 통한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아이고, 왜 이렇게 차가울까? 이거 얼음 같구만!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럴 수 있어야 타락한 해와나 혹은 아담이 완성했다는 공증을 받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힘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야 타락선을 넘어서 이상상대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道)의 길을 가게 되면, 그런 일이 많아요. 선생님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다구요. 영적으로 많은 여자들이 유인한다구요. 아주 천하 일색의 미인들이 말이예요. 어머니는 그 등수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웃음) 미안합니다. (웃음) 그런 일이 있다구요. 반드시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상적 결혼

그러면 여러분들이 완성했는지 못했는지를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암만 잘생긴 미남자가 있더라도 무관심해야 하는 거예요. 또 암만 잘생긴 미인이 있더라도 무관심해야 하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 무관심해야 돼! 이래 가지고 그것을 패스하고 나서 '자, 이제 너 이만 하면 됐다. 이상상대에 대해서 생각하라' 하면 그때에는 눈을 번쩍 뜨고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 골라 봐라'고 할 때는 꽁무니를 따라 다니면서 찾아도 괜찮다구요. 허락한 다음에는 그것이 괜찮다구요.

그래서 그렇잖아요? 합동결혼식하기 위해서 각 나라에서 처녀 총각들이 전부 다 몰려들거든요. 몇천 명이 모여 있을 때 '너희들, 좋은 사람 골라 봐라'고 하면 그때는 여러분들 마음대로 골라도 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 다음에 선생님이 '축복가정 자녀들 오라'할 때까지는 남자는 뭐라구요? 「남자는 늑대」 늑대. 여자는 뭐예요? 「여우」(웃음) 여자는 여우 같고, 남자는 늑대 같다구요. 여자는 여우, 여우 알지요? 「예」 틀림없다구요.

그래서 이상적 결혼은 부모의 입회하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입회하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자유결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 미국 같은 나라에서 자유결혼을 하는 것은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청소년들이 전부 제멋대로 상대적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추수할 때, 가을 때가 왔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세계가 전부 그 모양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전부다 망해 떨어지는 거예요. 다 흘러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미국도 망하고, 세계 어떤 나라든지 그와 같은 나라는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깨끗이 청소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여러분들은 소제부예요, 소제부. 껄렁껄렁한 사랑을 좋아하는 것을 청소하기 위한 소제부예요. 소제부노릇 다하고 패스한 후에는, 여러분들이 진짜 이렇게 되면 결혼할 수 있다 이거예요.

부모가 뜻을 위해 충성 못하면 여러분이 권고해야

자, 시간이 많이 됐구만. 열두 시가 되어 오네, 자, 이제 한 사람만 더하지요, 한 사람만. 여러분들 축복가정들을 보면, 앞으로 그렇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정성들여서 낳은 애기들은 좋은 애기가 나온다구요. 뜻을 위해 정성들인 아들딸들은 하늘이 다 축복을 해준다구요.

여러분들, 지금 어머니 아버지가 뜻을 위해서 충성을 하는 것을 다 알지요? 여러분들이 다 알지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뜻을 위해 충성을 못 하면 여러분들이 권고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이래요? 뜻길은 이렇고 말이예요, 하늘의 뜻은 이렇다고 보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왜 그러는 거예요? 이렇게 나가야 할 텐데 뭐예요? 매일같이 싸움이나 하고 뭐예요?' 하면서 닦아세우는 거예요. 그건 좋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되면 큰일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공동책임을 짊어지고 여러분들이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면 비록 나이는 어리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하면 정좌해 가지고 인사를 하고, '어머니 아버지! 저는 이것이 옳은 것으로 알고 이것은 나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아버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맞소, 안 맞소? 하는 거예요. '네 말이 맞다'고 하면 '그러면 싸움을 하지 말아요!' 하는 거예요. (웃음) 그때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쓱 가서 정좌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좀 봅시다' 하고서는 중요한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가정을 지켜야 된다구요.

옛날에 아담 해와가 십 대 청소년이었을 때 에덴동산에서 지키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 십대 청소년인 여러분들은 부모가 지키지 못했던 것을 지켜 줄 수 있는 책임을 해야만 앞으로 여러분들이 타락권을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도 한 대 들이맞고 난 뒤에는 '야, 이것 봐라. 네말이 옳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점점 무서워지고 어려워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런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잘 지도하라구요. 여러분이 권고함으로 말미암아 훌륭한 동생을 낳고 훌륭한 참 가정을 만들어야지요. 안 그래요? 응? 「그렇습니다」

우리 효진이도 아빠에게 그렇게 해도 돼요. 엄마 아빠 보고 말이예요, 안 됐으면 와서 곱게 인사하고, '어머니 아버지! 뜻을 중심삼고 보면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엄마 아빠는 왜 그래요? 반성 하세요!' (웃음) 그러는 그것은 좋은 거라구요. 우리 인진이도 그래요. 「예」 엄마 아빠가 싸움 하는 것 봤지요? 못 봤어?「예」 왜 못 봐? (웃음) 봤나, 못 봤나?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 봤어, 못 봤어? 효진이는? 엄마 아빠가 싸움하는 것 봤어?「못 봤어요」 못 봤대. 우리 엄마 아빠는 싸움 안 한다구요. 싸움하면 이불 안에서 하는 거예요. (웃음) 이불 안에서는 싸움할 수 있지요. 뜻적인 면에서 잘못된 일이 있으면 이야기하는 거예요.

또 질문 없어요, 그다음에? 뭐 아까 뭐라고 하더니…. (웃음)

문 : 우주에는 많은 별이 있는데, 그 많은 별들 중에서 사람이 있다면….

다른 별에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이라는 말은 있다는 것이지만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 말이 되나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뭐 걱정도 안하게요. 타락한 인간세계를 구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구요.

자, 이제 그만하고 선생님이 말씀을 한마디만 하자구요. 여러분들은 학생이예요, 뭐예요. 사회의 어른이예요? 「학생이요」 학생인 동시에 청소년이예요. 청소년이예요, 청소년. 청소년 가운데는 여자들도 들어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리고 청소년인 동시에 뭐라구요? 「학생이요」 학생이예요. 학생의 본분은 뭐예요? 「공부하는 것이요」 공부 잘해야 되는 거예요. 공부하는 목적이 뭐예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훌륭하다는 것의 기준

그러면 훌륭하다는 기준이 어떤 거예요? 첫째는 자기 가정이요, 둘째는 나라요, 세째는 세계요, 네째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3단계가 반드시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길을 필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들이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이 아들딸로서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효도해야 되느냐? 효도하는 길은 나라에 대한 충신의 길과 연결된다는 거예요. 대나무와 같이 연결 된다는 거예요. 충신, 나라에 충성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세계에 대해 성인의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것이 한 직선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효도는 못 하더라도 나라에 충신이 된다면 그 부모가 '아, 너, 나한테 효도를 안 했다'고 못 하는 거예요. '너, 참 잘했다' 하는 거예요. 부모를 버리고 집을 떠나서 불효를 했더라도 나라의 충신이 될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서 영계에 갔더라도 '야, 너 참 잘했다'고 칭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또, 나라에는 충성을 못 했더라도 세계를 향해서 성인이 되게 될 때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말하기를 '야, 그 사람, 나라를 버리고 잘 떠났다.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충성하니 참 잘했다' 이렇게 말한다는 거예요. 그 나라의 사람들이 배반했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칭찬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성인의 길은 나라를 버리고 떠나더라도 나라 사람들의 충성의 길을 완성한 이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모를지 모르겠구만! 알지요? 「예」

또, 충신의 길은, 가정을 버리고 떠났지만, 충신이 될 때는 가정에서 효자의 자리를 완성한 이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원칙이예요. 원칙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맨 나중에, 성인 위에는 뭐냐? 성인 위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성인 다음에 이루어야 될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성인 이상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성인 이상의 자리, 그 내용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뿐만 아니라 지옥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 이 땅 위의 악한 세계 즉 원수의 품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느냐?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내용이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이제 인류가 가야 할 정통의 길이라는 거예요. 요것은 꼬부라지지 않았다구요. 직선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울부짖다가 죽은 사람은, 진짜 그 사랑을 갖고 죽은 사람은 죽더라도 성인완성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는 충신완성의 자리는 물론이요. 효자완성의 자리에도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같은 양반이 30세에 죽은 것에 대해서 '뭐 성인 중의 성인? 패자가 아니냐, 아무것도 못하고 죽지 않았느냐?'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지만,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나라를 품고 세계를 품고 자기의 생명을 바쳐 갔기 때문에 그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성인완성의 자리를 넘어선 하나님의 아들이 당당히 될 수 있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성립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확실히 알싸, 희미하게 알싸? 「확실히 알싸!」 고마워요.

그래서 종교를 믿는 길은, 자기 부모를 버리고, 그 다음엔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다 버리고 하나님 앞에 사랑을 붙들고 나서게 될 때는 모든 것이 파괴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전부를 한꺼번에 완성할 수 있는 길이 됨으로 말미암아, 역사도 그러한 길을 옹호해 나오기 마련이고, 세계도 그렇게 승리한 사람을 찬양하게 마련이고, 나라도 그런 사람을 찬양하게 마련이고, 가정도 그런 사람을 찬양하게 마련이라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고 사랑하라'는 그말은 무엇보다 최고의 완성의 표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짧은 생애를 살다 가는 인간 앞에 제일 좋은 과제

그러면 인류가 가는 길 중에서 제일 빠른 길은 어떤 길이냐? 일생이라는 것은 짧다구요. 여러분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지요?「예」

아까, 진숙인가? 누구더라? 「신숙입니다」 응, 신숙인가? '아이구! 내가 열 일곱 살 되었으니 많이 살았다' 이런 말을 했는데 (웃음) 그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이라구요. 살기야 많이 살았지요. 열 일곱 살 하게 되면 17일보다 많은 거지요. 1년 7개월보다 많지요. (웃음)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라구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짧은 인생길에 있어서 이런 엄청난 과제를 우리가 행하고 가야 할 표어가 있다구요. 그런 과제가 남아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과제 가운데 무슨 과제를 제시할 것이냐? 이 과제를 무엇보다 제시해야 된다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들에 대해 나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나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자연적으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말하기를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짊어진 아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그 아들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요, 아들과 하나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애인이나 애비나 처자나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못하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는 말도 그런뜻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짧은 생애를 살다 가는 인간 앞에 제일 좋은 표어, 제일 좋은 과제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제일 좋은 과제로서 '누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것을 표어로 내세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누구도 되지 못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날에는 성인완성은 물론이요, 충신완성도 물론이요, 효자완성도 물론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가정도 승리한 자리에 서는 것이요, 국가적 기반에서도 승리한 자가 되는 것이요, 세계적 기반에서도 승리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공부의 목적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길을 찾아갈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취할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한다면 공부고 뭐고 다 집어치워도 돼요? 그거 집어치워도 돼요?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공부를 왜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요. 사랑이면 다 그만인데 말이예요.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낫 놓고 기억자를 못 써도 사랑하면 그만이지' 이런 노래도 있잖아요? 그런데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뭣 때문에 공부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일자무식이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중을 교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 하나는 구원받을 수 있어요. 나로 말미암아, 내가 전체 앞에 올바른 길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 100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성립 안 되면 일방향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내가 세상에 왔다 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는 설 수 있을지 모르지만, 즉 세상에 왔다 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아들의 자격은 가질지 모르지만, 타락한 인간세상에 있어서 그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놀음은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드는 놀음을 하지 못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공부는 왜 하느냐 하면 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놀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공부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어떤 과학이면 과학계에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유명한 학자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아들은 과학을 통해서 이런 것이라고 얼마든지 가르쳐 주고도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 아니라 자기 전문분야에서 연구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 하나님 아들하고 전세계에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들어 놓고 간 하나님의 아들하고 누가 하나님 앞에 칭찬받겠어요? 그건 두말할 것 없이 혼자 가는 아들보다 전세계에 하나님의 아들을, 즉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고 돌아오는 아들을 하나님이 더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갈 바에는 양면의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가겠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길이요, 나도 바라는 길이므로 이 길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공부라는 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대할 때는 이렇게 대해야 되고, 할아버지를 대할 때는 이렇게 대해야 된다는 윤리문제가 다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생활 문제니 뭣이니 하는 게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적용하기에, 응용하기에 편리한 방법을 내 스스로 짜낼 수 있고, 편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절대 생명을 바쳐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고, 최고의 노력을 해서 지식적 분야에서나 모든 면에서 실력을 갖추어서 나와 같은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인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공부하는 것이다 할 때 멋져요, 안멋져요?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구요.

하나님의 과업

여러분들 같으면 사랑받는 하나님의 아들을 한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 백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 만만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 「만만 사람」 그 욕심은 하나님보다 더 깊고 높더라도 하나님이 좋다고 한다구요. '하나님, 6천 년 동안 뭘했어요? 이 40억 인류를 하나도 하나님의 아들딸로 못 만들었는데 집어치우소. 하나님! 내 손으로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 테니 두고 보소!'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이고약한 녀석아!' 그러는 것이 아니고 '후후후! 그래 그래' 이런다구요. (웃음) 그 욕심은 말이예요, 땅보다 두껍고, 하늘땅보다 두껍고, 하나님 상투 꼭대기보다 더 높아도 좋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므로 곰 같은 우둔한 마음을 가지고도 그런 욕심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 욕심은 나쁜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한국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 한국 사람만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 거예요? 일본 사람은 우리 원수니까 빼놓고? 「아니요」 다요. 그다음에 저 흑인 나라는? 흑인 나라도 아까 내가 이야기했지요? 세계 사람들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고,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싹 구해야 된다고 얘기했지요?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과업이, 하나님의 일들이 뭐냐 하면 전세계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아들을 만드는 일을 하나님 대신하게 될 때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것을 얼마든지 옮겨 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사람을 하나님 대신 전부 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 아들 가운데에서 일등 아들이 되는 거예요. 왕아들이 되는 거예요. 아들 중에도 왕아들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일등 아들이 될 거예요, 일등 딸이 될 거예요? 어떤 딸이 될거예요, 어떤 아들이 될 거예요?「일등 딸, 일등 아들」 욕심은 많네. 전부 다 '일등!' 하는데 일등이 좋다구, 일등! 그건 얼마든지 되라구요. 한국 사람이라고 되지 못할 법이 없다구요. 백인만 되는 것이 아니예요. 흑인이라고 되지 못한다는 법이 없다구요. 누구나 동등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특권을 만민 앞에 공히 부여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해보라는 거예요. 해볼 거예요, 안해 볼 거예요? 「해볼 거예요」

선생님도 공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공부했어요」 선생님이 공부할 때는 벼락같이 공부했어요. 몇년 동안에 하는 것을 순식간에 해치웠다구요. 지금도 고향을 생각하게 된다면…. 선생님 고향은 이북이라구요. 정주에서 동북 방향으로 한 8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아주 농촌이었다구요. 여러분들은 호롱불 모르지요? 호롱불? 「알아요」 호롱불을 알아요?「예」 어떤 것이 호롱불이예요? 기름을 이렇게 해 가지고 공부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두 시, 세 시 밤을 새워 공부하게 되면 엄마 아빠는 '야! 잠자라. 몸이 너무 약해지면 안 된다' 이랬다구요. 늘 그랬다구요.

그때 내가 제일 친구로 했던 것이 밤벌레들이었어요. 여름철엔 밤벌레를 친구로 했다구요. 척 이렇게 앉아 가지고 두 시, 세 시까지 있었어요. 조용한 밤에…. 시골 밤은 참 고요하다구요. 벌레, 곤충들이 달밤에 우는 소리는 아주 신비롭다구요. 쓱 산으로 돌아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엊그제 같은데….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 인생이 짧다는 거라구요. 짧은 인생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효도하는 것에 패스한 그다음에 충신이 되고, 충신에 패스한 그다음에 성인이 되고, 성인에 패스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염려하신 하나님은 원칙 가운데서 자기를 절대시하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일시에 완성할 수 있는 길을 부여하기 위해서 절대신앙을 강조하시는 거예요. 절대사랑을 강조하시는 거예요. 일면 보게 되면, 하나님이 모순된 교리를 가르쳐 주는 것 같지만 그것은 지극히 하늘에 가까운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그러한 표제를 내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았지요?

사랑을 중심삼은 마음의 훈련도 필요해

그래서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아들딸이 되는 데 있어서는 혼자만이 될 것이 아니라, 만민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주길 하나님이 바라기 때문에, 거기에 모든 부대조건으로서 우리는 지식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있게 되므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돼요」 기도해야 된다구요.

진승이도 기도하기 시작했다는데 참 잘한 거예요. 공부도 열심히 하는 반면, 기도도 열심히 해야 돼요. 그래서 학교에 가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훈련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기 위한 아량을 가져야 돼요.

어렸을 때부터 '나는 원수를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지식의 길을 닦고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전후좌우를 가릴 줄 알고, 상하를 가릴 줄 알고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전부 다 가릴 줄 알아야 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해와가 전후를 가리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전후를 가릴 줄 알고, 사방을 가릴 줄 알고, 나라에 대한 모든 문제라든가 세계에 대한 모든 문제를 가릴 줄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러한 지식을 공부하려면 국민학교부터 정상적인 코스를 거쳐야 돼요. 중고등학교를 거쳐 가지고 대학교를 가야 되고, 대학교를 마치고 나서 학박사의 길을 가야 돼요. 이렇게 가면 갈수록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학박사가 되면 될수록….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을 짧게 줄여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고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해요. 이러한 것을 위해서 생사를 개의치 않고 하늘을 붙들고 열심히 노력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은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부한다는 것이 힘들지만 공부를 하는 것은 공부를 함으로 말미암아…. 인생문제를 두고 하늘의 아들 길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죽어간 비참한 우리 형제들이 지금 나를 오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이런 것을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밤을 새워 공부를 하며 '희망의 내일이 너희들을 찾아갈 것이니 그때까지 죽지 말고 나를 기다려라' 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만약에 여기 리틀엔젤스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공부하게 된다면 이 리틀엔젤스는 어린이 왕궁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왕궁이요, 장년의 왕궁이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요, 노년의 왕궁으로 온 세계를 대표한 한 곳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이, 세계의 모든 청소년, 세계의 모든 장년, 세계의 모든 노년,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리틀엔젤스 출신들을 왕같이 모실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는 거예요.

그거 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었으니, 그 이상 고마울 일이 없기 때문이예요. 자기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이 왕의 할 일이요, 자기 부모보다도 왕의 할 일이기 때문에 왕 같은 자리로 모든 만민이 추앙하면서 사랑할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게 되면 리틀엔젤스 여러분들이 세계를 책임져야 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난후에, 사랑을 완성하고 난 후에는 완전히 지배받기를 바라지만, 사랑의 형태를 벗어나서는 지배받는 것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완전한 사랑권내에서는 완전히 지배해 주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돼요」 그런데 진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고 싶은데, 공부를 하면서 사랑하려니 하나님이 너무 멀리 계시므로 형제들을 하나님 대신으로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나님 대신으로 효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형제들 중에서도 모범이 되는 것이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도 그 사람을 세워 주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 아버지를 대할 수 없으니 가정에서의 부모를 사랑함과 동시에 나라의 주권자를 사랑하게 될 때 충신의 도리도 패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예수님 이라든가 성인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성인의 도리를 패스하는 거예요. 이것은 비약하는 자리가 아니고 정상적으로 그런 자리를 연이어 나갈 수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것을 잘 알고 공부하면 공부하는 과정에 이것을 전부 다 첨부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만 사랑하게 되면 점핑(jumping;도약)해서 다 버리고 나가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순차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환경에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에 서서 친구지간에 본을 보이고, 가정에 본을 보이고, 나라에 본을 보이고, 세계에 본을 보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외국이면 외국 사람에 대해서 그렇고, 대한민국에 있다면 대한민국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고, 흑인을 대해서도 그럴 수 있어야 돼요. 흑인을 대해서도 그렇게 사랑하고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마음의 훈련을 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 서 있는 것을 알고, 그런 면에서 훈련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지요? 그러면서 공부는 공부대로 하는 거예요.

공부하며 하나님과 인류 앞에 충효하라

일거양득이라는 말이 있지요? 일석 뭐라구요? 이조라는 말이 있지요? 일석이조라는 말이 있어요. 그와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참 좋은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귀한 때에 허송세월하지 말고, 남자가 어떠니 여자가 어떠니 하는 것은 다 집어치우라구요. 내가 결심한 바의 길, 공부의 길이 다 닦아질 때까지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지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1의 기수가 되고, 그다음에 그 기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전체에 적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라는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부모 앞에 효도하고, 친구들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제의 심정을 맺고, 국가와 민족과 세계 앞에 손이 닿는 환경에서 얼마든지 충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석이조의 자리요, 일거양득의 자리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부탁이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요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 돼요」 얼마나 믿어야 돼요? 10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이상이면 다 된다구요. 100퍼센트 이상 믿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그나라의 대통령보다도,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어떻게 할 거예요?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만 미치지 않고 만민에게 미쳐야 되므로, 그런 범위를 활용시켜야 되고 확대시켜야 되므로 나는 생활에서 있는 충성을 다해서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온세계에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날의 소망을 가지고 오늘 기쁜 마음으로 충실히 공부하고, 그 다음엔 내적으로 효자, 충신, 성인의 도리를 대신하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돌려주는 여러분이 되면 여러분은 짧은 인생길에서 어떤 누구보다도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예수님보다도 훌륭한 여러분들이 되는 거예요. 공자, 석가가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기를 부탁하겠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들, 사춘기에는 연애를 생각하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의 도리를 닦고, 효성의 도리를 닦고, 성인의 도리를 닦아 놓고 난 후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때 결혼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다 준비된 후에…. 우리 효진이 알싸, 모를싸?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우리 인진이,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면 그렇게 알고…. 이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왜 공부하는지 알았지요? 「예」

여기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공부하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만민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생명과 재산 모든 것을 투입해서 이 일을 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짧은 인생이므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모험을 해야 되고 점핑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어 가지고 아시아에 가고, 아시아가 반대하면 그것을 뛰어넘어 가지고 미국으로 가고, 미국이 반대하면 그것을 뛰어넘어 가지고 구라파로 가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메뚜기마냥 뛰어넘어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것은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짧은 인생길에서 그 일을 감사히 하면 할수록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몇째 아들? 「첫째 아들」 첫째 아들이 되는 거예요. 이런 경주 마당에 서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느니라.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들, 선생님을 존경해요? 「예」 선생님 얼굴을 존경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의 몸뚱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의 사상을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어때요? 「사랑해요」 하나님이 선생님의 몸뚱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의 사상을 사랑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하면 난 여러분들을 사랑할까요, 안 할까요? 「사랑해요」 나 사랑 안 해요. 여러분들의 상통을 보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상을 가진 것을 사랑하는 거예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실천해야 돼요.

앞으로 선생님이 며느리도 얻을 것이예요. 리틀엔젤스 학교 여자들이 전부 다 효진이한테 관심을 가져서 딴 남자들은 전부 다 섭섭해 한다나요? (웃음) 그런가요? 인진이하고 얘기 나누면서 알았는데 나는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들 진짜 그래요? 여러분들 효진이 오빠한테 관심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 말을 듣기 전에는 관심이 있었지요? 관심이 없을 수 있나요. 있기야 있지요! 그렇지만 관심을 안 갖기로 하는 거지요. 다 관심 있지만 여러분들은 갈길이 바쁘다구요. 그런 관심을 갖는 것보다도 남자를 굼벵이 같은 벌레로 알라구요. 저것은 질적으로 조금 다른 굼벵이로구나 하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생각을 그렇게 하고 남자들이 뭐 어떻다고 하면 '에이, 이자식아 기다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뭘해야 된다구요? 「공부」 공부는 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요」 사랑받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이런 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들이 노력하는 날에는 10년, 20년 후에는 틀림없이 리틀엔젤스 출신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고, 그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와 같은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오늘날 욕을 먹고 있지만, 문 아무개라는 이런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그렇게 알고…. 열 두 시가 지나니 이제 점심을 먹어야 되겠구나. 자, 일어서서 기도하자구요. 우리 엄마가 기도하겠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온 후에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아마 서울 근방이나 주변의 강원도 근방이나 경기도 근방에서 오셨다고 보는데, 올라오시느라고 수고했어요.

흥남감옥에서 나오면서부터 재출발한 공의의 길

방금 협회장이 말했지만, 오늘을 맞이하니 1950년도 이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만 28주년이 되는 이날을 생각하게 될 때, 소감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고 세월은 빠르다는 거예요. 세월은 빠르다 하는 소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면 엊그제 같아요. 엊그제, 벌써 만 28년이 되었는데, 생각하면 엊그제 일 같다 이거예요.

그때에는 통일교회 자체도 없었고, 선생님 혼자 고고한 몸으로, 이북 땅에서 몰리는 몸으로 나와 가지고 남한을 향해 내려왔던 것입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 사실인데, 그 엊그제 같은 기간이 28년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에 꿈과 같은 사연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기반을 닦고, 그 다음엔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전세계까지 이제는 문제의 집단으로서, 문제의 종교단체로서 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짧은 꿈같은 28년 기간이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때 선생님의 나이가, 지금 58세이니까 몇 살이예요? 「만 30세입니다」30세라구요. 30세라면 새파란 청년이지요? 여기 30세 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얼마나 되나! 30세. 여기는 몇 사람 안 되는구만. 30세 이하, 한번 손들어 봐요? 많을 거라구요. 30세 하게 되면 상당히 젊을 때입니다. 그때로 말하면, 선생님도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청년시대였는데, 그때에 감옥에서 나오면서 다시 결심한 것이 뭐냐 하면 재출발이었다구요, 재출발. 아무리 어려움이 북한 땅에서 있었다 하더라도 그곳에서의 모든 어려움을 잊고, 그 어려웠던 사실이 내가 가는 길 앞에 손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제2의 출발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자극제로 역사노정에 남을 것을 각오하면서 재출발하였던 것입니다. 그때가 그런 연령이었습니다.

그래서 삼팔선을 넘어 가지고 쭉…. 그것을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길지요. 이렇게 해서 쭉 남한으로…. 경주를 거쳐 부산까지 오는데 한2개월쯤 걸려 도착했어요. 그때 부산에 와 보니까 피난민들이 꽉차 가지고, 어디 은신할 수 없을이만큼 꽉차 있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토굴을 파고 피난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 기간에 있어서 인간으로서 자립하여 살기 위해서 경제적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해야 했기 때문에 별의별 일을 다 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문선생 하게 되면 훌륭한 분으로 알고 있지만 나는 못 하는 일이 없습니다. 노동판에 가게 되면 노동자가 되는 것이요, 혹은 공장에 가게 되면 직공이 되는 것이에요. 그런 경험이 참많다구요. 바닷가에 가게 되면 뱃사람이 되는 것이요,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임기응변이다 이거예요. 임기응변과 같이 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소질을 많이 갖고 있다구요. 자연적 소질보다도 훈련시킨 소질이다 이거예요. 자신이 훈련해 가지고 어떤 환경에서든지 자립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지 않고는 이러한 엄청난 큰 뜻을 성사시킬 수 없다구요.

만일 자기가 학문을 하는 데 있어서 반대받아 학문하는 길이 막히게 되어 그 길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면 반대의 길을 가야 된다구요, 반대의 길. 그 반대의 길을 가 가지고도 뜻을 이룰 수 없게 된다면 또 다른 길을 가서라도…. 나는 어떠한 길을 통해서라도 뜻의 길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에, 감옥에서 나온 30대의 젊은이의 몸 가운데는 새로이 출발한다는 결의가 강했다구요. 그것이 엊그제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가장 많은 반대를 받은 1960년대

거기에는 여러 가지 사연이 많습니다. 뒤에는 중공군이 추적해 오는 가운데 산을 넘고 들을 건너면서 일선의 경계선을 향해 오기까지 여러 가지 사연이 많았지만, 결국은 하늘이 보호하사 남한 땅에 왔다구요. 남한 땅에서도 부산 범일동, 부산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거기에 그야말로 토굴을 짓고 혼자-범냇골 토굴이 유명합니다-있으면서 제 2의 출발을 준비했어요.

그리하여 기성교회 전도 문제라든지…. 그때 강현실 전도사가 들어왔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해서 한 사람, 두 사람 뜻 맞는 사람을 하늘이 보내 줘서 다시 규합하여 남한의 문제를 제시해 놓고, 통일교회가 창설 되어 기반을 닦아 1970년대까지 국가기준을 완성시켜 새로운 세계적인 무대에 나서게 됐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거치고, 미국을 거치고, 구라파를 거쳐서 지금까지 28년이 지난 오늘 여기에 돌아왔습니다.

그러한 28년간을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그 섭리역사는 패배의 역사가 아니라 승리의 역사를 가져왔다는 사실은 가장 놀라운 사실이다 이거예요. 내가 이 일을 담당했다기보다도 이 배후에는 수많은 영계의 영인들이 동원되어 있고, 천사세계가 동원되어 있고, 하나님 자신이 이길을 보호하는 가운데서 이끌어 왔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망할 것 같고, 반드시 실패할 것 같은 경계선을 거치지만 실패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저 틀림없이 망할 것 같고 틀림없이 없어질 것 같은데 안 없어진다구요. 까리까리한 길을 거쳐서 지금까지 왔어요.

그런 과정에 있어서 싸움의 경로를 간추려 말하면 개인적인 입장에서 전세계의 만민을 대표한 자리에 서 가지고 사탄과 싸우는 기간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서 패배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야 되는 기간이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가정을 걸고 싸우는 기간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종족을 걸고 싸워야 된다구요. 그 종족이라는 것은 문씨면 문씨 종족이 아니예요. 섭리사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주류사상을 따라 새로운 종교이념을 중심삼은, 새로운 종교적인 입장에 선 하나의 씨족, 종족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일파가 하나의 종족이 되는거예요.

이 종족들은 시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시련이라는 것은 보통 시련이 아니다 이거예요. 국가나 민족에 어떤 시련이 있는 것보다도 더한 최상의 시련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로는 어떤 위정자들로부터 아래로는 모든 노동자, 농민, 빌어먹는 사람까지도 전부 다 반대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총결전점이 어떤 때냐 하면 1960년대, 1960년대였던 것입니다. 여기에는 나라가 반대하고, 모든 교회가 반대하고, 단체가 반대하고, 전체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사건 조사를 당하면서 60년대 고개를 넘었습니다. 여기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과 통일교회를 따라나오던 사람들 가운데 열두 사람이 단결되어 예수님을 반대하던 것과 같은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 이거예요.

하늘의 중심가정으로 세우기 위한 축복의 역사

국가 민족을 대표한 자리에 있어서 생사의 기로의 접경에서 최후의 결전을 내려야 할 숨가쁜 과정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1960년대를 중심으로 선생님의 성혼식을 중심삼아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으로, 120가정으로 이렇게 쭉 발전해 나온 거예요. 36가정을 택하기 위해서 3가정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12가정을 중심삼은 3시대형,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형을 대표로 전체를 연결시켰던 것입니다. 12수라는 것이 횡적 기반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종적인 입장에 있어서 영계와 연결시키는 이런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36가정을 중심삼아 그것을 하나의 조상이 재림한 기반으로 해서 72가정, 120가정으로…. 72가정은 뭐냐 하면 씨족에서 민족을 편성하여 하늘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자를 택해서 세운 격이라는 거예요. 모세가 72장로를 중심삼아 민족적 지도 기반을 닦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씨족권에서 민족권으로 발전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가정이예요. 어디까지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이 역사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124가정, 120가정은 뭐냐 하면, 예수님시대를 중심삼고 볼때, 120문도를 중심삼아 예수님 이 승천함으로 말미암아 오순절에 120문도가 결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출발을 한 격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세계 국가가 끝날에 120개 국가가 되어질 때 주님이 현현할 수 있는 한계점을 제시한 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 있어서의 그러한 기반을 닦기 위한 120가정, 세계대표형 가정을 하늘 앞에 세워 놔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4가정을 합해서 124가정을 축복한 거예요.

그러면 4가정은 뭐냐? 4가정은 전과자들을 집어넣는 거예요, 반드시 전과자들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넣은 것입니다. 하늘의 역사라는 것은 전부 다 희생시키기 위한 역사가 아니라, 만민을 구원하기 위한 역사인 만큼 믿는 신자는 물론이지만, 믿지 않는 양심적인 사람도 물론이고 죄 지은 사람까지,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까지도 전부 다 구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국가 대표를 세워 가정적 문을 세워 가지고 세계 만민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세움과 동시에 지금 까지 죄를 짓고서 옥중에서 신음하는 사람까지도 통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124가정을 중심삼은 축복의 기반이 성립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세계 전체를 대표한 문을 세웠으니만큼, 그 다음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 만민을 씨족, 종족 할 것 없이 누구나 사방으로 하늘나라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430쌍이라는 거예요.

430쌍이란 뭐냐 하면 4·3수는 한국 역사의 4,300년 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또 4수 3수를 승하면 12수가 나오고, 4수 3수를 합하면 7수가 나온다구요. 원리 수에 있어서 모든 중요수, 합하고 배하는 모든 수가 7수, 3수, 4수에서 전부 다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4·3수를 중심삼은 430가정을 중심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그 국가에 있는 모든 종족을 초월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문씨만 위주로 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에는 무슨 성이든 할것없이 전체 성씨가 하늘 앞에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놔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430쌍으로 결정해 놓고, 그다음에는 한국이 중심이니만큼 세계 앞에 상대적 수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 세계에서 43가정을 세워 축복을 했던 것입니다. 일본과 구라파와 미국에 있어서 43가정을 세워 가지고 세계적인 상대권을 이루어 놓은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만민은 하늘과 접할 수 있는 평면적인 기반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면, 땅끝에 있더라도 땅끝에 있는 사람이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문을 통해 가지고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그것이 어떤 한 개인 개인의 결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축복가정들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선조들과 민족, 국가들이 전부 다 하늘과 상극되었던 것을 터뜨려 놓기 위해서 한때 한 클럽이 되어서 시대적 한 팀의 사명적 분담을 짊어져야 되는 거예요. 36가정이면 36가정이 한 팀이 되는 거예요. 72가정이면 72가정이 한 팀이 되는 거예요. 120가정이면 120가정이 한 팀이 되고, 430가정이면 430가정이 한 팀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결혼을 중심삼고 이루어졌었던 가정들의 실패를 탕감하고 하나의 중심적인 부활가정으로 등장시킨 것이 합동결혼식을 한 가정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단순히 김 아무개, 박 아무개가 결혼하는 결혼식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시기 시기에 있어서 세계적 대표라든가, 국가적 대표라든가, 민족적 대표라든가, 혹은 종족적 대표라든가, 가정적 대표라는 이러한 한계선을 중심삼고 가정의 중심적 주체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게 아니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뒤넘이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430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연결체를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평면적으로 세계 민족권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민족뿐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430쌍과 43쌍을 세계무대의 가정적 기대로 연결시켰다는 것은 초민족적, 초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새로운 초민족형성의 출발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을 중심삼고 777가정의 축복이 있었던 거예요. 그것은 뭐냐하면, 이건 777가정이니까 삼칠가정이라는 거예요. 1970년도를 중심삼고 10월 21일, 그것은 삼칠은 이십일(3×7=21)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7수를 맞춘 거예요. 결혼식으로서는 세계를 대표한 마지막 결혼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결혼식으로는 마지막 결혼이라는 거예요.

자, 이걸 중심으로 70년대를 한계점으로 삼아 가지고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민족이든지 하나의 결혼을 통해 혈통적으로 맺을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77가정부터는 초민족적 결혼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하나의 대한민국의 민족을 중심삼은 교회가 아니다 이거예요. 벌써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는 세계인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민족 형성의 기반이 닦아졌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족보를 꾸민다면 그 족보의 명단은 반드시 가정을 통해서 올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개인으로는 못 올라간다구요. 통일교회의 이념이 그렇다구요. 통일교회의 족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가정을 통해야만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렇지 않지요? 세상에서는 개인이 태어나더라도 족보에 올라가지만, 이 통일교회의 시대에 있어서는 가정을 위주로 한 족보가입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77가정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세계민족형성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초민족적 시대, 초종족적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때부터 통일교회는 세계적 출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희생됐다는 조건을 세운 1970년대의 3년 동원

그런데 1970년대 그 결혼식이 있자마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축복가정이 십자가를 받은 것입니다. 즉, 축복가정들이 핍박을 받아야 할 단계로 들어간 거예요. 세계무대에 나서기 위해서 한국 내에 있는 통일교회의 777가정 이전의 모든 가정들은 총동원하라는 명령을 한거예요. 남한에 있어서 3년 동안 전부 다 총동원해서…. 그래서 선생님이 핍박받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핍박받을 시대다 이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 애기들을 고아원에 집어넣고…. 선생님에게 불평한 사람이 많았지요. '아이고, 언제는 축복해서 잘살라고 하더니…' 36가정들은 '쟁개비(남비) 짜박지, 밥바리(밥그릇) 짜박지, 상 짜박지로 살동말동하며 눈을 붙이고 부부끼리 재미있게 살려고 하는데, 이게 웬일이야!' 하며 불평했을 겁니다. 청천벽력같이 하루에 명령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버리고 나가라 하니…. 새끼들은 죽이겠으면 죽이고, 친척집에 갖다 주려면 갖다 주고, 고아원에 갖다 주려면 갖다 주고 난 모른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뜻을 위해 나서던 그 걸음을 재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가족 핍박시대,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오늘날 가정을 끌고 삼천만 민중 앞에 나타나서 시련과정을 3년 동안 거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기간에 얼마나 마사가 많았겠느냐. 일화가 참 많다구요. 전부 다 내 눈으로 봤고, 그런 사실을 들은 기가 찬 역사가 많았습니다. 내가 그것을 털어놓고 진짜 그 자리에 들어가서 얘기한다면 눈물 바다가 될 수 있는 사연들이 많지만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기가 찬 일이 많았다구요. 그러잖아요? 어떤 부인들은 뜻의 길은 틀림없이 가정적인 시련과정을 승리해야 되는 것으로서 틀림없이 갈 길임을 알고 있는데, 가려고 하니 애기가 나타나 가지고 '엄마! 왜 나를 버리고 가!' 이러고 야단하니…. 치마를 붙들고 그러니 여편네들이 참 기가 차거든요. '왜 날 버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캄캄하게 어두워오는 황혼 길가에서 애기를 떼어놓아야 했던 어머니의 심정이 어떠했겠느냐 이거예요. 점점 어두워지는 그 자리에서 하늘의 길을 안 가면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애를 떼어놓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걸 어머니는 알았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황혼의 길가에 떼어놓고 어둠 가운데 사라져 도망가는 거예요. 그런 부모의 심정이 어떠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마음은 어떠했겠나를 생각해 보라 이거예요.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어떤 일가족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어떤 부모의 심정에 못을 박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어떤 철모르는 자녀들 앞에 슬픔을 남겨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 앞서 민족적 슬픔이 남아 있고, 세계적 슬픔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 가정이 희생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희생을 막을 수 있고 민족의 앞날의 희생을 막을 수 있겠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연코 환경을 박차고 분연히 일어서서 삼천리 반도에 재출동한 것이 3년노정의 출발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 거라구요. 그렇지요? 1970년도부터 71년, 72년.

맨 처음에는 전국적으로 전부 다 통일교회에 대한 평이 '그거 보라구. 전부 다 미친년들, 미친 놈들이야, 아, 자기 새끼들도 몰라 본다. 아! 호랑이도 자기 새끼를 알아보는데, 저것들은 새끼도 몰라본다'고 했던 것입니다. 고아원에다 처넣고 말이예요. 집에 두고 간다는 편지 한 장과 더불어 반대하는 친정집이나 오빠집 담너머에 갖다 놓으니 어떻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별의별 사연을 전부 다 겪었을 게 아니겠어요.

3년노정으로 인하여 통일교회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져

그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반대를 한 자기 부모고 오빠지만 뜻을 위해서,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세계의 장래를 위해서 공적인 길에 나서면 애기를 맡아 주는 사람도 반대를 했더라도 공적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반대는 했지만 역적의 무리가 아니라 충신의 도리를 밝혀가는 통일교회의 무리 앞에는 앞으로 광명한 새로운 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나라가 환영할 것이고,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길을 알고 가는 사람들 앞에는, 천리에 대한 성인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길을 가는 이들 앞에는, 하늘이 언제나 동조하는 그 무리 앞에는 축복이 가해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비록 부모가 반대하고 오빠가 반대하지만 그 오빠와 부모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서 '내 아들 맡아 주소!' 하고 남겨 놓고 간 거예요. 알겠어요? 배짱도 좋지요? 그런 설명 방법, 그러한 내적 의의를 가졌기 때문에 얼굴도 뻔뻔스럽지요. 철면피라는 말이 있지요? 뻔뻔스럽게 그런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어떤 경우는 사돈의 팔촌 집에 찾아가서 인사는 무슨 인사예요. '내아저씨 보러 왔소!' 해 놓고는 우리 애기 맡아 달라는 얘기도 안 하고 그냥 애기를 놔두고 '내 어디 좀 갔다 오겠소', '변소 갔다 오겠소' 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게 맨 처음에는 어땠겠어요? 전부 다 문 아무개 때려 죽여야 된다 이거예요. 별의별 소문을 다 들었지요. '그 문 아무개가 사람이야? 목석보다도 더 나쁜 녀석이고, 사탄보다도 더 나쁜 녀석이지.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하는 별의별 소문을 이 귀로 많이 들었습니다. 또, 이 눈으로 그런 비참한 일을 많이 보았고…. 그렇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누군가가 역사적 모든 오점을 씻어 버리기 위해서는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미 몰리고 있는 문 아무개, 이미 몰리고 있는 통일교회패니까 이왕에 매맞고 있는 한 깨깨 맞고 몰릴 바에는 깨깨 몰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3년노정을 거치게 될 때, 한국에서 축복가정이 핍박을 받아서 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3년쯤 되니까 모든 교회, 위정자로 부터 국가를 다스리는 모든 중진들이 말하기를 '아이고, 공산당 앞에 있어서 통일교회 같은 가정들이 된다면 이 나라는 틀림없이 살아 남는다' 했다구요. 그런 칭찬이 전국적으로 들려오게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하는 일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서 통일교회는 가정까지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자기 일신은 물론이고 자기 자녀까지 3대를 거쳐서라도 뜻 앞에 제물로 바치겠다는 신념을 가졌다는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 자체들이 확실히 앎과 동시에, 이러한 움직임을 통하여 한반도에 살고 있는 3천만 민족 중에서 뜻 있는 사람은 자각하게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그러면서 수수께끼가 뭐냐 하면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말이야, 청파동에 틀어박혀 가지고 나쁜 소문만 내지, 가만 보면 나쁘지 않은 것같은데, 왜 공식석상에 나타나 가지고 강연도 안 해? 박장로처럼, 나장로처럼 부흥회도하면 좋을 텐데, 왜 그 문아무개 볼 수도 없고, 왜그래! 청파동에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앉아 가지고 호령만 하지, 나타나서 호령하는 것은 못 봤다' 하는 것이었다구요. 별의별 소리를 많이 들었다구요.

선생님이 활동할 수 있는 터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이거예요. 내가 가야 할 싸움의 터는 세계라는 거예요, 세계. 그런데 싸움터를 닦아 가지고 내가 출동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드는 데는 내가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못 하니 통일교회를 기독교 대신 세워 가지고 통일교회 제단이 민족 앞에 선봉이 되고, 민족 앞에 탕감의 제물이 되라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공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사탄세계를 방어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나온 거예요. 그러한 기반이 어느 단계에 형성될 수 있는 분위기가 됐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3년 동안 싸웠기 때문에 교회일도 알게 되고, 가정을 거느릴 수 있는 것도 알게 되고, 욕도 덜 먹게 되었으니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대한민국은 이 가정패들이 책임질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다

그래서 선생님은 1971년도부터 부웅 날아갈 준비를 한 거예요. 알겠어요? 아무에게도 얘기 안 한 거예요, 아무도. 여기 협회장도 있지만, 그 누구도 몰랐던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 1971년도 10월부터 11월, 12월 동안에 선생님이 이야기한 내용을 전부 다 찾아보라는 거예요, 전부다. 이미 말은 하지 않았지만 큰 싸움터를 향해서 나갈 결의한 모든 내용이 다 포개져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감쪽같이 미주를 향해서….

이제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 남북한이 싸워 가지고 김일성이를 굴복 시킨다고 해서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은 아니예요. 여러분, 서북방에는 중공이 있는 것이요, 북방에는 소비에트가 있는 것이요, 남방에는 일본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절개를 지키다가 사방에서 미남이 나타나면 춤추는 여자와 같은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이런 실정에서 볼 때, 미국을 중심삼은 승리의 발판과 더불어 한국기지를 마련하지 않으면 한국이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이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중공과 소련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젊은 층을 통해서 갖지 않고는,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봤던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할 것이냐? 이미 욕먹기에 챔피언이고 반대받기에 챔피언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선풍을 일으켜야 되겠다 한 것입니다.

자, 그래서 1971년도, 여기서 10윌달에 떠났지요? 「11월 5일입니다」 11월 5일에 떠났나요? 아, 떠나는데 참 사탄이가 알아서 김포공항에서부터 문제였어요. 무슨 출국증이 뭐 어쨌다고 문제가 됐던 거예요. 또, 그다음엔 일본으로 들어가는 것이 문제였지요. 무슨 회의 하러 간다고 들어갔는데, 사실 회의 날짜가 지났거든요. 이래 가지고 일본에 들어가는 게 문제였고, 카나다에 들어가는 것도 문제라 이겁니다. 할수없이 일본에 가서 카나다 대사관을 통해 일단 카나다에 들어갔다 미국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내가 요주의 인물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장벽을 쳐 가지고 전부 다 못 들어온다 하는 거예요. 국무성이 철통 같이 장벽을 쳐서 막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카나다 정부에 가서 카나다 대사관을 통해 쑤셔 댄거예요. '뭐 레버런 문이 잘못한 게 뭐냐? 대라?'고 들이 댄 거예요. '누구든지 자유세계에 있어서 국가의 공익을 위하고 민족 앞에 플러스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느 나라든지 국가 자체가 환영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왜 안 되느냐?' 하고 들이 댄 거예요. 이러는 바람에 카나다 영사가 공언을 했습니다. 그때 하는 말이, '저 미국 국무성에서 옐로우 카드라는 기록 카드가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고 물어 보니 '레버런 문이 1968년도에 공산당에 가입해 싸웠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반공색채가 짙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야! 이놈의 자식!' 하고 냅다 들이 제긴 거예요. 「반공이 아니고 용공입니다」(웃음) 내가 반공색채라 그랬나요?「예」 내가 반공을 좋아하니까 그렇게 나간 모양이구만! (웃음) 내 머리보다 혓바닥이 더 빠르다구요. (웃음) 용공색채가 짙다고 그러니 국무성을 통해 미국에 있는 우리 협회를 통해 변호사를 대 가지고 들이 쑤셔 댄 거예요. '기록을 전부 다 참고해라' 이래 가지고 싸우니 코너에 몰리거든요. 안 들여 보낼 수 없다 이거예요. 대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용공에 가담한 적이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 내무부를 통해서 증명서를 들이대고…. 당당히 싸워서 밀어 넘기는데 안 들여보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그해 12월 18일에 그날 리틀엔젤스가 워싱턴 링컨 센터에서 공연하는 마지막 날이예요. 그 인상이 깊다구요. 엊그제의 일 같거든요. 비행기를 타고 가려는데 유난히 바람이 불었어요. 승인이 났기 때문에 그 시간에 대번에 날아가 버려야지, 다음날 무슨 말이 날지 모르거든요. 그런데 비가 내리니 비행기는 하나도 없었다구요. 겨우 비행기가 있다는 것이 프로펠라 비행기였다구요. 이것 타면 두 시간 반이 걸린다나! 아, 이 놈을 타고 골짝 골짝을 바람을 타고 이러고 가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멸시받으면서도 성공시킨 양키 스타디움 대회

이래 가지고 링컨 센터에서 우리 리틀엔젤스가 공연하는 것을 보고…. 그래서 미국에서 그때부터 출발 싸움을 하는 거예요. 왜 그래? 「마이크가 나갔습니다」 말하지 말고 좀 쉬라고 하는구만! 참, 마이크가 고맙구만 ! (웃음) 그래서 그날 저녁 구경을 하고는, '이제부터 미국에 대한 작전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다음엔 뭐냐 하면, 미국에 가 보니까 파송된 선교사들이…. 선생님이 1968년도인가요, 1965년도인가요? 왜 그래? 마이크가 너무 높으면 자꾸 코 찌르는 듯한 기분이 나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구. 1965년에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32개 주에 전부 다 전도사를 파송했었어요. 그때 '여러분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사수해야 할 것이다. 취직이 뭐야? 하늘의 일과 더불어 취직하며 살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해 주고 전부 다 배치를 했는데, 선교사라는 녀석들이 '아이구! 이거 힘든데 개척 전도가 뭐냐. 아이구! 편안해야지, 취직해야지' 하면서 전부 다 후퇴해 버리고 열 몇 녀석밖에 안 남았더라 이거예요. 기가 찬 놀음이더라구요, 이게.

그래서 할 수 없이 그 기반을 내가 닦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미국에 대한…. 남부, 북부, 서부 전부 다 선교사라는 패들이 뒤죽박죽하고 있고, 동부 서부가 짝짝꿍이 돼 가지고 서로 잘났다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기가 차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총도감이니 책임져야 된다구요. 할 수 없이 남북으로 날아 다니면서 전부 다 내가 수습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서 미국 작전을 출발한 거예요. 기동대를 편성하기 위해 전미국에 있어서 72명을 빼 가지고 기동대를 출발시켜 맨 처음으로 뉴욕에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시작한 거예요.

그때 서양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시아에서 왔다는 그 문 아무개라는 그 녀석은 세상을 모른다고, 이 뉴욕이 어떤 곳인데 와 가지고 무슨 강연을…. 한번 하고는 도망갈 것이다' 라는 평을 했다구요.

그 당시 강연장에 오는데 표 한 장에 얼마였던가요? 6불씩 받았을 거예요. 자, 그러니 '세상에 무슨 종교강연 한다면서 한 번 듣는데 돈을 6불씩 받아?' 하며 별의별…. '이 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너희들은 싸구려만 전부 다 먹을 줄 알고 좋아하는 이 녀석들! 비싼 것도 좀 알아봐라!' 한 거예요. 이게 아주 좋은 선전방법이라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공짜로 강연을 했는데, 돈을 받는다고 하니까 전부 다 화제거리였다구요. 뉴욕 타임즈로부터 전부 다 화제거리였어요. 뭐 어떻고 하면서 전부 다, 신문사, 언론 기관 등 아주 화제가 비등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와 보자!' 하는 그날에 폭포수같이, 억수같이 또 비가 오는 거예요. 2월 6일인데, 2월 6일 하게 되면 뉴욕지방은 춥다구요. 춥고 비도 안 올 때인데, 아 비가 와 가지고 뉴욕시가 전부 다 교통이 두절되는 등 야단법석이 벌어졌던 거예요.

자, 보이지 앉는 사탄이 나를 못살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까지도 비오게 해서 나를 못살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교통이 두절되었는데 누가 와요? 이러한 싸움을 하면서 결국 강연을 했지만, 첫날부터 폭포수 같은 비가 쏟아짐으로 말미암아 계획했던 것이 왕창 꺾여져 나갔다 이거예요.

세상 사람 같았으면 아예 절망이라는 글자를 남기고 '아이구! 나 모르겠다' 하며 한국으로 돌아왔을 거라구요. 그때 내가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때부터 미국 작전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아요?

여기 한국 패들을 '아이구' 하며 그동안 내가 없을 동안에 '선생님이 우리들을 버리고 미국 가서 미국 사람이 된 모양이군. 아는 척도 하지 않고 말이야' 했던 거예요. 또, 한국 사람들은 '문 아무개가 도망갔다!'하고 악선전을 하지 않나 말이예요. 별의별 소문이 다 났지요.

3년 반만에 미국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은 통일교회

자, 그때에 미국에 대한 이러한 작전을 하지 않았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그야말로 세계적인 비약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상황을 잘 판단하고 결정을 지었다 이거예요. 스피커 좀 뒤쪽으로 돌리라구요. 뒤꼭대기에서 오는 소리가 앞보다 더 크면 어떻게 되나 이거예요. (웃음) 내가 말하는데, 나를 대해서 또 말하니 거 어떻게 말하겠나? (웃음) 그건 자기 주먹으로 자기 얼굴 친 기분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1972년도부터 미국 전역에 포스트 대강연회를 가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1973년부터 서구사회를 본격적으로 밟고 나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국 영주권을 안 갖고는 못 하거든요. 할 수 없이 1973년 4월 30일 미국 영주권을 받게 된 거예요. 영주권을 받았으니 그때부터 싸움을 한 거예요. 그때부터 1976년 9월 18일까지3년 반 동안 미국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어요. 뒤흔들어 놓은 것보다 폭풍권 내에 몰아넣었다 이거예요. 이 한국에서 문 아무개 하면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사람을 만났을 때 너 어디서 왔느냐 하고 묻게 된다면 대번 묻는 것이 한국 사람이냐고 묻는 거예요. 옛날 같으면 '당신 중국인이요, 일본인이요? 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당신 한국인이오?' 이렇게 묻는 거예요. 그리고 '레버런 문 알아요?' 라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풍토를 만들었다구요, 이제.

자,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냐 하면 여기에 서 있는, 한국이 욕을 많이 해준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기성교회에서 30년간 문아무개는 벌거벗고 춤추는 도감이고, 뭐 사기꾼이라고 하고, 젊은 사람들을 착취한다는 별의별 소문을 다 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따라와서 통일교회 믿고 몇 푼이나 연보하고 몇 사람이나 전도했어요? 요전에 어떤 녀석이 와 가지고 '내가 20년 동안 통일교회를 따라왔는데…'라는 말을 하길래. '그래 너, 20년 동안 몇 사람 전도했어?'라고 물어 보니, '전도하다가 말았지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것 가지고 통일교회를 위한 공신인 줄 알아달라고 하고 있다 이거예요.

우리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오래된 36가정들도 여기 척 버티고 앉아 있지만…. 36가정들은 상통을 버티며 세계로 잘 팔아먹고 다니지만, 이것들 뒤통수를 한 번 때려 보게 되면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전부다 어정어정 구경이나 하는, 괜히 누가 굿이나 하는데 가서 떡이나 얻어 먹으면서 빈둥빈둥하던 것이 뭐가 떳떳하다고 세계에 나가 가지고는 자랑을 아주 잘하고 다니거든요. 그렇다구요.

자, 그러니 통일교인 상통 가지고는 세계에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할수없으니까 선생님이라도 해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안 그래요? 일본 사람 앞에 나타나 호령해야 할 36가정, 72가정이란 세계 대표가정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되었으니, 도감되는 문아무개 혼자라도 호령할 줄 알아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예」

미국에 통일교회를 알리기 위해서 사용한 선교방법

일본 사람이 여기 왔다구요. 저기 사진 찍는 사람이 일본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요?「왜놈」 왜놈! 일본놈! 또, 미국 사람들에 대해서는 뭐라고 그러나요?「양키」 미국놈! 양놈! 양놈이라 해서 고추장 같은 양념이 아니라구요. 전부다 놈이예요, 놈. 그러면 사람은 누구예요? 한국 사람. (웃음)

그 놈이라는 말이 사실 나쁜 말이라구요. 깔보는 말이라구요. 그것을 보면 한국 사람이 제일 독특한 민족성을 가진 민족이라구요. 지배를 받으면서도 '이놈의 자식 이놈!' 하고, 종살이를 하면서도 '이놈의 주인놈' 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고질적인 아주 약소민족이라는 피폐적인 성격이 있는 패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니 그 성질 팔아먹을 수 있어요? 들어와 가지고도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도둑놈!' 이래요. 그래 왔다구, 이 쌍것들! (웃음)

자, 그렇지만 한국 사람을 내가 욕하다 보면 결국 나까지 끌려 들어가므로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변명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섰더라 이거예요.

한국의 36가정, 72가정들을 가만 보니까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국제무대에서 풍토를 조성해 주고, 한국의 이미지를 새로 심어줄 책임 한 거예요. 할 사람이 없으니 나라도 해야지요? 그렇지요? 이래서 발벗고 나서 가지고 미국을 상대하는 거예요. 미국을 그냥 놔 두면 미국은 망하는 거라구요. 제일 싫어하는 말로 들이 제기는 거예요. 국무성도 아랑곳없고 대통령도 아랑곳없는 거예요. 내가 공석상에서 카터 대통령을 욕하는 데는 챔피언이라구요. 정면적으로 들이 까는 거예요. 이런다고 미워하지요. 미워하라구요. 너희들 안 된다 이거 예요. 39대이니만큼 공산당에게 이로운 것을 가져오니 내 눈 앞에는 아주 눈꼴사납다 이거예요. 그러니 뭐 밤낮 전부 다 좋지 않은 말을…. 도둑놈 보고 말이예요, '할 수 없어 사정에 몰리고 사회가 부패해서 할 수 없이 그 물결에 휩쓸려 가지고 그런 나쁜 일을 했지, 본래야 좋은 사람 이다'라고 해야 좋은 것이거든요. 정면으로 '너 이 녀석, 도둑놈이 아니냐?' 하고 들이 제기면 싫어한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소문을 내기는 내야 되겠다구요. 소문을 내는데 좋게 소문이 나면 '문 아무개가 한국에서 와 가지고 부흥회를 하는데, 사람이 얼마였고 잘했다더라!' 하면 이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므로 별 수 없이 아주 매혹적인 소문을 내야 되는데, 그게 뭐냐 하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예요. 알겠어요? 세뇌 공작. 또 그다음엔 무엇이 매혹적이냐 이거예요. '종교지도자가 아주 백만장자다' 이거예요. 그게 매혹적인 말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뉴욕 타임즈 종교부장을 불러다가 점심을 먹으면서 '야! 이 녀석아! 내가 일주일 이내에 당장 1,500만불도 내손으로 움직일 수 있는, 현찰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을 몰라? 이녀석아!' 했어요. (웃음) 통일교회에 와 보니까 아무것도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들이 깠다구요. 거기서부터 '아! 레버런 문이 뭐 부자다!' 하는 소문이 나게 된 거예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말이예요, 즉 말하자면 자본주의의 괴수 국가니만큼 참 돈 많은 나라예요. 그 나라에 가서 돈 없어 가지고는 곁다리도 못간다구요. 이 미국을 그저 상하로 전부 다 메주덩어리 밟듯이 밟아치워야 하니까, 나도 집을 사는 데 있어서 그 사람들보다 나은 집을 사야 되겠다 이거예요. 차를 타는 데도 말이예요, 차한 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링컨 몇 대, 벤츠 몇 대, 좋은 차로 이름난 것은 다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들이 정색을 하고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웃음) 자기보다 낫다 이거예요. 그래서 집도 65만 불로 현찰을 주고 산 거예요. 무슨 뭐 다운 페이먼트(down payment;계약금 지불)가 뭐예요, 현찰로 일시불로 해 버렸다 이거예요.

이러니 이게 화제거리거든요. 그래서 언론계가 조사를 해 보니까, 그러지 않아도 미국인은 유색인종을 좋아하지 않는 판이고 한국은 지금 까지 수십 년 동안 자기들이 원조한 쓰레기통 같은 나라로 알고, 자기들 종살이 해먹던 후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난데없이 문 아무개가 나타나 가지고는 자기들 꼭대기에…. 꼭대기에 달린 박, 무슨 박이예요? 우리 이북에서는 된치라고 그래요. 끈 떨어진 주렁박, 그것도 깨진 주렁박이라구요. 그런 격에 있는 사람이 와서 전부 다 들이 제기니 기분 좋을 게 뭐예요? 거 입맛 쓸 것이고, 자다가 생각하더라도 소름이 돋아나고 복수하고 싶을이만큼 되게 되어 있다구요.

짧은 기간에 미국에서 아주 유명해진 통일교회

그 놀음을 하며 전국을 휩쓴 거예요. 실력 대결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50개 주를 전부 다 방문하여 강연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시카고에 갔을 때 시카고 경찰국에서 전부 다 상부의 지령을 받고 내 신원보장문제에 대해 신경을…. 알겠어요? 하여튼 유명해졌으니 말이예요. 이거 시카고에 왔다가 레버런 문이 피납을 당하든가, 무슨 사건이 벌어지면 경찰 당국에게는 큰 문제다 이거예요. 언론계에 두들겨 맞아 납작하게 되게 돼 있거든요. '어땠느니, 뭐 어땠느니' 할 것인데,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큰일나게 생겼거든요. 그러니까 시카고 경찰 당국이 총동원 한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쓱 가게 되면 전부다 기동대가 앞장서 가지고 쓱 안내하고 말이예요. 기분좋지요? 에스코트하는 사이드 카들이 쓱 안내하고 말이예요. 그 놀음을 하니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 사람들은 기분 나쁘지만 할 수 없다구요. (웃음) 만약에 사고가 나면 문제가 크거든요.

이래 가지고 청중을 모아 놓으면 또 내가 이야기를 곧잘 하는 거예요. 기독교에 대해서 정면적으로 공격해 버리는 거예요. 발칸포 모양으로 들이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배들이 아프지, 배 아프라고 내가 그러는 거예요. 배 안 아픈 것 같아도 앓고 있는 거예요. 폭탄이 투하되고 있는데 배 아프다고 그 자리에 엎드려 있는 사람이 있으면 가만 둬서는 안되는 거예요. 배를 들이 밟아 줘야 '아이고 배야' 하며 뛰쳐 일어나 자리를 펴고 살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배 아프라고 그러는 거예요.

자, 그러니 욕이 빗발같이 쏟아질 것이고, 화살이 빗발같이 날아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도 너희들 해봐라 이거예요. 까딱없는 거예요. 이래 놓으니, '이것 봐라! 이게 대포 가지고 안 되겠군. 레버런 문이란 사람을 잼대로 재어 보려니, 역사에 있는 서양 사람 잼대로는 잴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이거 하도 오만가지 놀음을 하니 이게 무슨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들에게는 콤파스가 없다구요.

그래서 과학자 대회로부터 신학교를 만들어 신학 학박사들의 꼬리를 다 달아 놓고 말이예요, 언론기관을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뉴욕 타임이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내가 알고, 마피아단 배후까지 전부 다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가만 보니 종교 지도자 같은데, 눈이 까맣고 황인종이긴 황인종인데 백인들이 꼼짝못할 위험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쌍안경을 끼고 가는 곳곳마다 뭘하느냐 하면서 언제든지 자동차가 미행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미행하는 자동차를 한 대 잡으려고 코너에 딱 차를 세워 놓고, 뒤에서 오면서 미행하는 차를 따라 쫓아라 한 거예요. 따라 다니고 이러는 등 그런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것을 알아보니 FBI예요. CIA니 FBI니 전부 다 따라다니는 거예요. 거기에 반해 가지고 공산당들은 전문적으로 버스를 전세내어 가지고 50개 주를 순회했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공산당이 야단하고, FBI가 야단하고, CIA가 야단하고, 기성교회가 야단하니 그거 유명해질 수밖에 없지요. 그렇지요? (웃음)

반대받으면서 완전히 닦아 놓은 미국의 기반

또, 그다음에 지방에 가 가지고는 뭘 하느냐? 상원의원, 하원의원이라 해서 선거 운동하는 그 날에 큰 잔칫집처럼 야단하고 그 시가 떠드는데, 선거운동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삐라를 붙이는데,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몇 배? 300매에서 1,000장까지를 한꺼번에 붙인 기록도 갖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얼마예요? 이렇게 해서 레버런 문이 3년 이내에 아주 유명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3차 순회 강연 때는 말이예요, 샌프란시스코에 2천 명, 3천 명씩 모이는 3층 극장에서 했는데, 그 장소가 모자라서 1,500석 자리의 다른 극장을 얻어 가지고 마이크로만 듣게 했다구요. 그래도 강연을 듣겠다고 덩치 큰 백인 놈들이 와서 이러고 있었다구요. 자, 그랬으니 내가 못한 게 뭐 있어요? 잘했어요, 못 했어요?「잘했습니다」 잘하긴 뭘 잘해! 여러분들은 잘했다고 하지만 난 욕먹느라고 죽을 뻔했다구요. (웃음)

이래서 유엔총회라든가, 북괴문제라든가 우리나라의 국회 내의 사정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우리가 모르는 사람 없다구요. 누가 A이고, B인지 조사를 해서 다 안다구요. 누가 좌익계인지 다 안다구요. 유엔총회에 지금 공산당이 얼마만큼 침투해 있느냐 하는 것까지 다 조사해 놨다구요.

이번에 프레이저와의 싸움도 그렇다구요. 그 녀석이 어떤 사람이냐하면 15년 동안 닦은 철옹성 같은 기반을 가진 사람예요. 전체 언론기관을 동원하지, 거기에 공산당 노동조합이 전부 다 협조하니 철옹성보다 나은 거예요. 백전백승에 자신만만한 이런 기반이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거예요. '이 놈의 자식! 너, 동양 사람이 얼마나 지독한 줄 알고, 더우기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얼마나 끈떡지고 지독한 사람인지 모르는군, 이놈의 자식! 하필이면 그렇게 지독한 사람과 이마를 맞대고 싸우려고 그래, 이 자식아!' (웃음) 이랬는데 결국은 내 말 안 들으니까 그저 누더기판이 되어 가지고 벼랑에서 굴러 떨어지는 것같이 옥살박살 됐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똥구멍을 쑤시면 더 더러운 것이 나올지 몰라, 이 자식아!' 한 거예요. 그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잘하긴 뭘 잘해! 그냥 해본 거지요. (웃음) 그런 놀음 등등….

내가 신문사를 만든다고 할 때, 뉴욕 타임즈니 워싱턴 포스트니 전부다 비웃었다구요. '뭐 레버런 문이 신문사를 만들어! 신문사! 하하하' 하면서 비웃었다구요. 신문사 그것 못 만들거든요. 실력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언론기관이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구요. 거기에는 다방면에 소질이 있는 인적 자원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월급을 줘 가지고도 안 되는 거거든요.

세계일보를 만들 때에 4개월 전에 편성해서 내가 조직 다하고, 임명도 다해 가지고 만들었다 이거예요. 세계일보를 4개월 이내에 만들었으니까 그다음에 뉴스 월드(News World)를 만든 것은 4개월도 안 걸렸다구요. 자, '요이 땅' 해서 한 달 되면 신문사가 하나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만한 실력이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뉴스 월드를 만들 때는 말이예요, 세계일보에서 절반 잘라 가지고 와서 전부 다 미리 배치해서 후다닥 뚝딱 해치웠다구요. 그러니까 한다면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또 그 기간에 선생님이 말이예요. 아무것도 안 하고 욕만 먹고 돌아다닌 줄로 아는데, 흑인계통의 책임자들을 전부 다 내 손에 다 쥐어 놨다구요. 알겠어요? 흑인 노동조합장이니 무슨 뭐…. 옛날에 세 패로 싸웠는데…. 거 누구예요? 「마르틴 루터 킹」 나보다 더 잘 아는구만! 마르틴 루터 킹. 그 시대에도 흑인 책임자들이 세 패가 되어 싸웠다구요. 이게 고질통들이예요. 이번에 이거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수련시켜 놓고…. 간판은 그들의 간판이지만 내용적으로는 통일교회의 내용 가지고….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또, 쿠바 난민들, 쿠바에서 온 100만의 피난민들이 있는데 8개의 단체가 싸우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잘났다고 싸우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들을 전부 하나로 묶어 왔다 이거예요. 쿠바 난민들 앞에 레버런 문이 공신이예요. 알겠어요? 왜? 싸움하는 패들을 하나로 만들어 줬으니까 그렇지?

그다음에 소수 민족, 스페인계라든가…. 이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패라구요. 국무성이 그거는 모른다구요. 거기까지는…. 여기 국무성의 앞잡이 왔으면 보고하라구요. 내가 여기 대한민국 땅이든 저 아프리카 남단 케이프타운이든 어디든 앉아서 보턴만 누르면 50만, 100만도 동원해서 데모시킬 수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프레이저 의원 하나 꺾어 넘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 없다? 「없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영국의 런던으로 놀러 다니고 구경하고 다니지만, 문제는 옥짝복짝…. 그런 말 있지요? 현지에서는 옥짝복짝하게 벌어진다구요. 그러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국무성도 지금까지…. 이래 가지고 국무성이 한 가지 생각하는 것이 '아이구, 레버런 문만 없게 되면 미주에 있는 통일교회는 전부 다 침체되어 없어진다' 했던 거예요. 없어지기는 왜 없어져, 이놈의 자식들아! 너들 나발통에 없어질 그런 종교 같으면 이미 나타나지도 않았다 이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몇 개월 동안 영국에 가 가지고 영국 기반을, 구라파의 기반을 완전히 닦아 놓고 왔다구요. 내가 여기서 명령만 하면 무슨 일이든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버킹검 궁전에 가서 데모하라고 하면 데모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악당 같은, 그 악랄한 공산주의의 지도자 같은 자리에 있지 않고, 하늘을 대표해 서 있으니 그것이 복이죠, 그렇지요? 안 그래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내가 악한 공산당 같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조직망이 다 있겠다, 돈 있겠다, 명령하는 것이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말이예요. 왜 못하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할 수 있어요? 「예」 뭐야? 이 녀석들아! 할 수 있어? 이 녀석들! 「예」할 수 있어?「할 수 있습니다」 응? 「예」 이것 보라구, 소리치니까 대번에 다 쑥 들어가는데…. (웃음) 뒤통수에 펀치를 한 번 가해서 아예 머리를 들이박게 해 가지고 묵사발 되어 쓰러지게 되면 '아이구 나 그만이요' 이렇게 할 것 아니야 이것들아! 「아닙니다」 그 '아닙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반푼이들이라구요. 똑똑한 사람들은 대답하지 않는다구요. 정신이 조금 오락가락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 똑똑한 사람은 눈만 껌벅껌벅한다구요. (웃음)

우리 여자들은 어때요? 여자들! 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욕먹인 이간나 여자들, 어때? (웃음) 어때, 여자들! 자신있어? 「예」 예-? (웃음) 기성교회 장로들 왔으면 '어 우리 목사가 저랬으면 쫓겨날 텐데 문선생은 쫓겨나지 않는다' 할 거예요. 내가 여자에게는 간나라고 욕하고, 영감들에게는 '이놈의 영감태기야, 죽어라'고 욕하더라도 쫓겨나지 않는다구요. 그게 통일교회식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저 빠따로 매를 맞으면서도, '이놈 죽어라' 하면 웃으면서 도망가거든요. 그렇지요?「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러면 선생님한테 한번 매맞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여기 나와봐! 나와봐! 아아 (나오지 못하게 하심) 왜 그러느냐 하면 벌써 한 시간 얘기했으니까 휴식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웃음)

복귀역사의 주류를 따라가야 할 우리

자, 그렇게 저렇게 복귀역사라는 주류를 따라가자구요. 복귀역사라는 것은 이런 역사적 거리를 두고 하나로 연결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개인권이 가정권으로 커가는 거예요. 개인은 작고, 가정은 크고, 종족은 더 크고, 민족은 더 크고, 국가는 더 크고, 세계는 더 크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한 묶음으로 엮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엮어 놓고 잡아채야 이거 뒤집어지지 그냥 안 집어진다구요.

대한민국만 해도 대한민국을 잡아채면 대한민국은 돌아갈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미국이 돌아가요? 세계가 돌아가요? 안 돌아간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강철보다 더 강한 쇠사슬로 꿰고 또 꿰고 또 꿰어서 끊어 지지 않는 줄로써 전부 다 얽어매어 대한민국이 뒤집어진다면 세계도 뒤집어질 수 있게끔 엮어 놔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개인만 잡아당기면 그 개인에게 달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전부 다 달려온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야된다구요.

그런데 세계를 끌고 당기는 것이 누구냐 하면 사탄이예요. 사탄이가 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사탄이가 줄을 매어 가지고 전부 다 사탄의 그물에 집어넣어 가지고 지옥으로 끌고 가니, 이 놀음을 하도록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 그물을 째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개인적으로 째 버리고, 가정적으로 째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째 가지고 잡아당겨라 이거예요. 끌고 가는 데에서 부르릉 해 가지고 통일교회 패만 남아지고, 나머지야 째져서 싸우든 말든, 흥하든 망하든, 지옥에 가든 말든 두 패로 가르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런데 그런 놀음을 역사 이래에 지금까지 못 했기 때문에,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핍박받으며 개인적으로 싸운 거라구요. 개인적으로 싸우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적으로 싸워서 우리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의 패턴을 세워 가지고…. 이걸 세계에 들고 나설 때마다 반대라구요.

일본도 지금까지 야단이라구요. 통일교회가 망하기를 바라는데, 미남 미녀들만 통일교회에 들어간다나. 사실 그렇다구요. 일본 통일교인들을 보면 잘생겼거든요. 눈이 똑바로 박히고 콧대도 잘 생기고, 얼굴도 잘생기고…. 내가 관상도 볼 줄 안다구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 측에서 보면, 그래도 상질의 사람들이 전부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의 말이 뭐냐 하면, '전부 다 잘생긴 처녀 총각들을 한국 사람과 결혼하게 해 가지고 한국인 만들어서 일본 민족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며 반대하고 땡땡짱짱 야단이라구요.

이번에도 이틀 동안에 1,610쌍을 약혼을 해주고 왔다구요. 보통 사람 같으면 이틀 동안에 3,220명의 얼굴도, 실제로 이름도 못 부를 거라구요. 그것을 열두 시간 반만에 전부 다 짝을 지어 딱 묶어 놨다구요. 기술이 대단한 거지요? (웃음) 알겠어요? 한 시간에 평균 100쌍 이상이라구요. 맨 나중에 남은 500쌍은 한 시간 반만에 다 결정해 버렸다구요. 그렇다고 주먹구구식으로 마구 눈 감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웃음) 너 성격이 이렇고 이러니 너 아들딸은 이럴 것이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구 한 거예요. '하필이면 왜 이 사람' 하며 기분 나쁜 사람 있으면 선생님한테 말하라는 거예요. '너는 성격이 이렇고 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고약한 일을 했기 때문에 너는 홀아비 될 수 있는 레테르가 붙어 있고, 너는 중년에 과부 될 레테르가 붙어 있으니까, 서로서로 하나가 죽게 되니까 너들 둘이 맞섬으로 인해 취소가 된다 이거예요. 바람이 맞부딪치면 영점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얘기를 해주면 자기가 고른 것보다 선생님이 잠깐 골라 준 것이 낫거든요. (웃음) 계산해 보니…. 똑바른 눈으로 보고 똑바로 생각해 보니까 맞거든요. 그러니 할 수없지요. 안 할 수 있어요?

여기 한국 패들은 어때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선생님이 틀림없다면 그 부부는 틀림없는 거예요. 요즈음 마사 피우는 패들은 전부 다 '아이고, 나 첫번째 해 주는 것 싫습니다' 한 것들이라구요. 요즈음 와서' 너 선생님이 첫번째로 해준 사람하고 결혼했니?' 하고 선생님이 얘기하면…. 너는 어떻게 돼? 너 결혼했나? (웃음) 몇 가정이야? 「1800가정입니다」 1800가정? 너 색시는 뭐 키가 크겠구만. (웃음)

아, 덥고 목마르니 좀 쉬자구요. 「내복이 보여요(어머님)」 (웃음) 내복이 보이면 여편네가 감독을 잘못해서 그렇지. 내복이 좀 보이면 어때요? (웃음) 내복이 좀 나와도 괜찮지요? 내복 나온 것보다 금말이 뛰쳐 나오면 더 좋지요, 뭐. (웃음) 「입 좀 씻으세요. 입가에 허옇게 묻었어요(어머님)」 아, 입이야 말하니까 침이 나와서 마르니까 허옇지! 그 자꾸 왜 이래. 여편네들은 이렇게 잔소리가 많다구요. (웃음) 많은 사람들앞에 서면 자기 남편 잘나 보이는 걸 좋아할 거라구요. 뭐 침이 말라 가지고 이러고 있는 나보다…. 그래 내가 입 씻습니다. 어머니가 자꾸 씻으라고 하니까…. (웃음)

배 안 고파요? 「예」 나는 배고픈데, 말을 많이 했더니. (웃음) 점심을 좀 대접하시지! 응? 어때요? 쉴싸, 점심을 먹을싸, 기다릴싸? 「말씀해 주세요」 말씀? 여러분들 궁둥이 아프지 않아요? 「안 아픕니다」 엉덩이가 아프지요? 여기 산에 올라왔으니까…. 지금은 아프다고 하지 않지만 돌아가서는 '선생님이 그 높은 산에 끌고 올라가서 내 다리가 아프다' 하며 일주일 동안 내가 욕먹게 되어 있다구요. 욕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안 해요」 욕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렇게 한마디 해놓으면 불평을 못 하거든요. (웃음)

통일교인은 질기고 단단하고 강하고 탄력이 있어야

자, 돌아가자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싸우기 위해서는 하늘이 끄는 줄하고 사탄이 끄는 줄하고 어떤 게 강해야 되겠나요? 「하늘이 끄는 줄입니다」 하늘이 끄는 줄이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사탄의 것보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사탄세계에 투입시켜 놓으면 말이예요. 나무로 말하면 무슨 나무가 되어야 해요? 「박달나무요」 박달 나무는 강하지 않다구요. 「대추나무요」 대추나무? 「참나무요」 그래 참나무예요, 참나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참나무예요. 대추나무라면 여자들은 잘 모르지요, 무슨 나무인지. 응? 꼬부라지지 않아야 돼요. 꼬부라지더라도 부러지지 않아야 된다구요. 안 부러져야 된다 이거예요. 질겨야 돼요. 질기고 강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질겨요? 「예」

지금까지 선생님은 일생 동안, 60평생을 통해서 욕먹고 다니고 바쁜 생활을 거치면서 살아온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보니까 고생한 사람 같아요? 고생에 지쳐 가지고 찌들어졌어요? 어때요, 어때요? 아직까지 펄펄 뛰는 생선 같아요, 죽어 자빠져 가지고 며칠씩 묵은 생선 같아요? (웃음) 어때요? 나이는 들었지만 젊은 사람의 기준에 맞지요? 「예」

선생님 나이에 말 한마디 하려면, '뒷동산에 새가 날고 있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심)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웃음) '오늘 저녁 해가 기울어졌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심) 하고 '어, 저녁 때는 날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심) 이래야 된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말도 빨리하고, 달리 때도 제법 잘 달린다구요. 아까 올라올 때는 어머니 데리고 오느라고 천천히 꽁무니에 떨어져 가지고 올라왔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나는 젊은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은 여러분 같은 사람, 젊은 사람을 좋아하지요? 나 같은 사람은 관두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질겨야 된다구요. 자, 그러고 보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질긴 사람이예요, 만만한 사람이예요? 「질긴 사람입니다」 얼마나 질겨요? 「참나무」 참나무. (웃으심) 생고무같이 질기고, 참나무같이 단단하고, 그다음에 강철같이 탄력이 있다 이거예요. 뭐 강철같이 굳은가요? 「강한 사람」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든, 여름이 되든, 혹은 봄이 되든, 비가 오든, 어떻든간에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여러분 쇠가 변해요, 안 변해요? 스테인레스가 변해요, 안 변해요? 어때요? 쇠를 좋아해요, 스테인레스를 좋아해요? 「스테인레스」 왜요? 어째서요? 변하지 않기 때문에 ….

국제 합동결혼식은 통일교회만의 자랑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온 길은 이러한 사탄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개인으로부터 승리한 개인, 승리한 가정, 승리한 종족, 승리한 민족, 승리한 세계권을 편성한 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미 초민족권 내에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해 줄 때는 국제결혼을 많이 해줄 거예요. 국제결혼을 알아요, 우리 아가씨들? 「예」 그러면 지금까지 욕 잘하던 한국 여자들이 '일본 놈'하다가 '일본 분'하는 거예요. (웃음) '서양 놈' 하던 것이 '서양 님'이 되는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좋아요」

그러면 그것 해서 무엇에 쓰는 거예요? 이번에도 구라파에 가 가지고 27개 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결혼식, 약혼식을 해주는데, 자기 나라 사람끼리 결혼한 사람은 2퍼센트예요. 영국에서 결혼식 하는데 영국 사람끼리 결혼한 사람이 2퍼센트예요.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전부 다 생각지 않은 사람으로 섞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런데 약혼을 떡 하고 결혼을 떡 하고 보니 색시의 얼굴이 영국 사람 같아서 남편이 영국 말로 말해 보니 눈을 껌벅껌벅…. (웃음) 또, 여자가 독일 여자인데 남편을 보니 모양이 독일 남자 같아서 독일어를 하니까 눈을 껌벅껌벅…. (웃음) 기가 차겠나요, 기가 좋겠나요? 기가 찬다는 말이지요? 기가 찬다는 반대 말이 뭐예요? 기가 차겠나요, 기분이 좋겠나요? 어디 한번 얘기해 봐요. 천신만고 여자로 태어나 시집이라고 간다고 만나 보니 말도 할 줄 모르는 외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 외국 사람도 역사적인 원수들이예요. 독일 놈, 미국 놈 또 무슨 영국 놈…. 그렇게 만나 가지고 들소들이 싸우듯이 뿔개질하는 것이 아니예요. 서로 좋다고 보고 웃는다구요. (웃음)

난 그거 처음 봤다구요. 구경을 처음 했다구요. 싸움할 것 같은데 좋아하거든요. 말을 못하니, 어찌해야 좋을지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걸 표현해야 되는데 말을 못하니…. (웃음) 말을 모르는 사람끼리 처음 만났으니 그 얼마나 어색하겠어요? 어색한 것도 무사통과예요, 이게. 또, 전부 다 생활풍습이 다르니 그 얼마나 거북하겠어요? 그것도 무사통과예요. 말을 했다면 싸울 일이 많지만, 말을 할 줄 알아야 싸우지! (웃음) 그래서 그걸 볼 때 작전상 유리하다고 봤다구요. 내가 구라파에서 있었던 것을 여러분에게 상세하게 얘기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넘어가자구요.

자, 이렇게 하다 보니 이제 구라파에도 큰 화제거리가 벌어졌다구요. 문이라는 사람이 미국에서 도망 온 줄 알았더니 구라파에 와 가지고 젊은 청년, 꽃각시 같은 아가씨들을 전부 다 …. 남자는 뭐라고 그러나요? 멧돼지 같은 사내 녀석들을 모아다가 전부 다 결혼해 주었는데, 이것은 뭐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나라의 사람을…. 만약에 옛날부터 자기 부모가 인연이 되어 가지고 사정이 통하고 인연이 되었다면 모르겠는데,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예요. 만나기도 처음 만났고, 그 나라의 이름을 듣는 것도 처음인 그런 나라의 사람하고 결혼을 해주었는데, 선생님이 해주었다고 입을 벌리고 좋아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난 참 우습다구요. (웃음) 그거 어째서 그럴까요?

서양 사람들은 그걸 보고 '아, 마약을 먹여 가지고 정신이상 증세로 만들어서 요렇게 마술을, 최면술을 해서 그렇게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최면술을 할 게 뭐예요? 그 아무리 못났어도 이렇게 못생긴 문선생한테 최면술 걸릴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런데도 최면술이니, 무슨 술이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야단들이예요.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바람이 불기는 불었는데 무슨 바람이냐 하면, 가을바람이 아니고 봄바람이 불었다 이거예요. 무슨 봄바람? 세계적 봄바람이 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서양 남자는 한국 여자하고 결혼하겠다고 하고 서양 여자들은 또 한국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니, 한국 여자들, 어디 마음에 들어요? 또, 남자들도 마음에 들어요?「예」(웃음)

이것들 때문에 걱정이예요. 지금 걱정이 뭐냐 하면 이것을 어떻게 조정하느냐 이거예요. 이번에도 연락이 오기를, 미국에서 약혼식을 해준다고 하니까, 지금 조사 중인데 한국 여자하고 한국 남자를 얻겠다는 사람이 160명이 된다나! 그것도 얼마나 더 될 것이냐고 물어 보니까 2배 이상이 될 것이라는 연락이 왔다구요. 그래서 '걷어 치워라! 조사 그만 둬라! 조사는 그만두고 거기서 한 50명만 그저…. 안 하면 또 마사가 벌어지니까 한50명만 뽑아 보내라!' 해서 지금 50명의 사진첩이 오고…. 근사한 남자들이예요.

한국 남자들 말이예요, 한국 사람 보라구요. 저 남자 보라구요. 저얼굴 보라구요? 밤에 봐도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 얼굴이지요. 한 번 기대해 봐서 점심이라도 같이 먹자고 말할 수 있는 상판을 가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나 보라 이거예요. (웃음)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얼굴 보라구요. 나쁜 체격이더라도 한번 들여다 보라구요, 어떤가. 한국 사람을 보게 되면 답답해 보여요. 얼굴들은 왜 그렇게 큰지! 또 눈은 왜 그렇게 새까매요. 눈이 또 없다구요. 나도 작지만 말이지요. (웃음)

서양 사람들을 척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하! 희멀쑥한 얼굴에 노랑 머리에 파란 눈에 아주 매혹적이라구요. 매력적인 게 아니라 매혹적이라구요. 또 허우대고 한번 쓱 보라구요. 슬슬슬슬 말이예요, 버들 가지가 봄바람에 날리듯이 휘청휘청거리는게 멋지게 걷지요. 요건 조그마한 게 난장이 땅딸보예요. 발발발 거리는 게…. (폭소) 이건 낮에 보나 밤에 보나 재수없어요.

이왕지사 여자로 태어났으면 말이예요, 한번 날라 보는 거예요. (웃음) 어때요? 이럴 수 있는 분위기가 이미 싹 터 있다구요. 한국의 5천년 역사상 꿈 가운데에서도 생각지 못한 일이 현실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은 설명해도 아직까지 알아듣지 못한다구요. 알겠어요? (웃음) 그만큼 떨어져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그만큼 떨어져 있다구요. 여기 처음 온 사람이 있으면 정신 차리소! 우리는 벌써 이러한 세계에서 꿈 같은 현실을 갖고 사는데, 저쪽에서는 그 사실을 이야기해도 알아듣지 못할이만큼 낙후한 민족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예요?「선생님입니다」 요전에 내가 가르쳐 줘서 그렇게 대답하지! (웃음) 그거 말고, 요전에는 전부 다 입 다물고 있어서 그것을 가르쳐 주니 '아, 선생님입니다' 해요? 그것 말고 자랑이 뭐예요? 합동결혼식 아니예요! (웃음) 통일교회 자랑이 합동결혼식이지요.「통합결혼식」그래요, 통합결혼식! 합동이나 통합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그다음에 뭐예요? 합동결혼식을 시키는데 한국 사람끼리의 합동결혼식보다도 동서양 사람들을 합해 가지고 합동결혼식 시키는 것이 자랑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아니고는 누구도 못한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못한다구요. 대통령이 열 쌍을 잡아다가 결혼시키면 이틀도 안가서 이혼한다고 야단날 거라구요. (웃음) 그러면 대통령은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야 된다구요. 나는 수천 쌍을 한국에서 결혼시켜 줬지만, 나보고 '나 결혼 물려 주소!' 하며 항의하는 녀석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런 사람 이 자리에 있으면 손들고 나오라구요. 내가 이혼시켜 줄께. 있어? 없어?「없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웃음)

하나님과 인류 앞에 플러스되는 일을 위해 싸워 나가야

자,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은 레버런 문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무슨 힘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건 알지요?「예」 보이지 않는 힘이 무슨 힘이예요?「하나님의 힘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사경의 고비를 몇 고비 넘어왔지만, 죽는다고 생각했지만 살아왔습니다. 망한다고 생각했지만 살아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경력을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지난날이 그런 경력으로써 엮어졌기 때문에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모험을 잘한다구요. 내가 된다 하는 날에는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틀림없이 된다. 이 일이 성공된다' 하면 성공된다 이거예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실력 여하에 있어서 시간적인 차이는 있지만 틀림없이 성공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보다 안테나가 좀 높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단선 안테나이지만 나에게는 XY안테나 같은 것이 붙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세계적인 얘기를 할 수 있고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카터 대통령 자리하고 현세에 핍박받는 자리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지도해 나가는 레버런 문의 자리하고 어떤 것이 쉽겠나요? 카터 대통령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건 죽먹기라구요. 보라구요. 이와 같이 핍박받는 세계, 쏜살같이 빗발치는 세계, 그런 환경 가운데 몰린 그 자리에서 이것을 요리해 가지고 오늘날 이만큼 승리의 기반을 닦고 터전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그게 쉬울 것 같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게 어떻게 되어서 그렇겠어요? 카터가 갖지 못한 안테나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알 만해요?「예!」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거라구요. 금후에도 문제될 거라구요.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국무성을 대해서 왼다리를 계속 넘겨야 되겠다구요. 이제 싸움을 또 할 것이냐, 싸움하지 말 것이냐를 생각 중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싸움을 그만하면 좋겠지요? 싸움을 그만하면 좋겠나요, 싸움을 더 해야 좋겠나요?「하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승리하고 하늘에 이익이 될 수 있으면 나는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손해보는 것은 일대로 끝나는 것이지만, 하늘이 손해보는 것은 영원히 역사에 피해를 입히는 놀음이 되기 때문에 하늘이 손해나는 길이 있다면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이익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달려가고, 하나님이 손해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후퇴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오늘 여기 산봉우리에 무엇 때문에 왔어요, 여러분들?「말씀 듣기 위해서요」 말씀 들어서 무엇하려구요? 내가 잘 되기 위해서…. 맨앞석에 와 가지고 자기 상통을 선생님이 잘 봐주면 말이예요. 축복이 이제 있을 터이니 그때 선생님이 '너 천성산에서 내 앞에 앉았던 여자구나! 좋은 신랑이나 얻어 주자' 이렇게 되길 바라서 왔다면 그건 뻥 차일 것입니다. 그건 내게 다리가 부러지든지 옥살박살이 날 거예요. 여기 와서 말씀 듣고 자기 동네라든가, 자기 이웃이라든가, 대한민국이라든가, 세계 인류 앞에, 하늘 뜻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기 위해서 왔다면 그것은 잘 왔다는 거예요. 여기 뭐 어떤 사람은 '아! 선생님을 뵈러 가자!'라고 하더라구요. 그것은 고맙기는 고맙지만 결국 그것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우는 일이나, 모든 생애를 걸고 놀음 놀이 하는 것은 하늘의 이익을 위해서입니다. 하늘에 이익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이익되고, 세계에 이익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이익되는 것입니다.

지난날을 반성하고 혁신해야 할 한국 통일교회

여러분이 현재 아시아 정세를 보게 될 때 남북으로 갈라진 이 땅, 한국은 어떻게든지 비약하든가 도약하지 않으면 자기 자체의 미래상을 남길 수 없는 위급한 포위전에 몰려 있는 사실은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는 경제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되고, 어떤 그 무엇으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우하사, 위대한 종교의 힘을 가지고 민족을 넘어, 세계를 넘어, 국경을 넘어서 제한을 받지 않는 자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직적인 기반을 세계화시키게 될 때는 그 기반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요, 대한민국의 미래상도 보호할 수 있고, 살 수 있는 길이 생겨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개인적인 문제, 가정적인 문제, 종족적인 문제, 국가적인 문제, 세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강력한 이 패를 만드는 데 있어서 초민족적이고, 초국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국경을 넘고 인종을 초월해서 강력한 하나의 민족형성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세계 신도들은 어느 곳에 있든지 레버런 문의 이름과 더불어 핍박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문 아무개라는 이름과 더불어 핍박을 받는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한국 지지자라고 해서 핍박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은 핍박을 받되 선생님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고, 대한민국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핍박받을 때, 자기가 행동을 잘못해서 핍박받고, 자기가 책임을 잘못함으로써 핍박을 받으면 그것은 당연히 받아야 돼요. 그건 역사적으로 기억할 추억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구요. 난 그렇게 봅니다.

요즈음 여기 와 보니, 뭐 회사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내가 못 사니 회사에 와서 뭐 살려 주소!' 하는 이런 녀석들이 있길래, '예이, 이 망할 자식들아! 똥개 같은 자식들! 너 같은 자식들 기르기 위해서 통일교를 만든 것 아니야! 이놈들아!' 했다구요.

세계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24시간을 중심삼고 하루에 네 시간을 잠자며 20시간을 가두에 서요. 이 제물 되는 생활을 하면서도 선생님 때문에 욕을 먹고, 대한민국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데, 너희들은 뭐야? 망해 썩어질 자식들과 자기 자식을 위해서, 자기 여편네를 위해서, 자기 입을 위해서 욕을 남기는 이 따위 패들이 있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 5천 년의 역사에 자랑할 아무것도 없다구요. 5천 년 역사를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5천 년의 역사를 자랑도 할 수 있고 가치가 있지, 자랑할 가치가 있지 전부 다 썩어 똥개같이 되어 가지고 전부 똥구더기가 됐는데, 무슨 자랑이냐 말이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끈질기게 모든 화살과 핍박의 무대를 단독으로, 내 머리를 해머삼아 치면서 깨치고 깨치고 나온 것은 대한민국의 얼을 자랑하기 위한 것이요, 민족을 걸어 세계에 자랑하기 위한 것이요, 민족을 걸어 하나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길을 남기기 위해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 중에는 국내에서 마사를 피우고, 놀기를 좋아하고, 쉬기를 좋아하는 악당의 무리들이 많다는 거예요.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여기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찾아가는 길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협회본부에 와 보니까 전부 다 거지 패들이 됐는지, 선생님 왔으니 도와달라는 말만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도와준 것만 해도 너무 지나치게 도와줬다구요. 내 일생 동안 피살을 갈아가면서, 뼈를 갈아가면서, 잠을 안 자고 욕을 먹어 가면서 푼푼이 아껴 가면서 모은 기반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를 세운 것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민족을 구해서 뭘 할 것이냐? 세계를 구할 것입니다. 그런 고차적인 이상의 이념을 중심삼고 교육을 했고, 그렇게 가라고 내가 채찍질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육하고 채찍질한 것이 다 어디 갔어요? 땅에 떨어져서 전부 다 자기 탈을 써 가지고 춤추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와 가지고 혁신해야 하겠다구요. 내가 떠나기 전에 전부 다 인사조치 하고 떠날 거라구요. 고생길로 전부 내몰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한국에 와 가지고 보니 '뭐 축복이 있다는데…' 하고 있어요. 누구 말마따나 잔치집에 가 가지고 떠억 앉아 가지고…. 세상에 그것보다 눈꼴사나운 것이 없어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잔치집에 갔을 때 주인이 떡을 줄지 말지 모르는데 '여보, 김치국부터 가져 오소!' 이러면 그 얼마나 기가 막혀요. 아이구! 그게 얼마나 밉상이겠어요. 여러분을 누가 뭐 축복해 주겠다 말도 안 했는데, 떡 얻어먹겠다고 김치국부터 가져 오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미국에 또 어떤 가정은 말이예요. 새끼를 데려와서 뭐 이러길래 '누가 데리고 오라고 했나' 하며 야단했다구요. 돈이 그렇게 많아? 내 손길과 정신이 흘러 흘러 진액이 된 것이 돈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부르릉' 하고 날아다니고 말이예요.

한국과 세계를 위해 수난길을 가는 통일교인이 돼야

이런 얘기를 하는 오늘이 28주년 무슨 기념일이라고 하는데 기념은 무슨 기념이예요? 내 자신이 똑똑해 가지고 기념식을 축하해야 미래에 희망이 있는 것이지, 데데한 기념식을 암만 하더라도 그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여기 1,500명이 모였는데, 인원수가 많이 모였다면 많이 모인 것인데 부끄러운 거예요.

수난길을 몇 고비 걸으면서 피를 토하고, 등이 구부러지는 이 놀음을 하면서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세계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에 오니까,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나는 그런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갈 길이 아직 멀었다 이거예요. 내가 갈 길이 아직 남아 있어요. 칭찬보다는 빨리 가라고 나를 욕해 주길 기다려요. 욕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았는데, 임자네들은 전부 다 통일교의 식구라 해서 앞으로 뭘 하기 위해 모였어요? 선생님을 진짜 축하하거들랑 선생님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붙들고 축하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밟고 넘어가서 대한민국의 장래를 자랑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축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아직까지 말하지 못하는 근심을 품고 있는 사나이예요. 내가슴속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비밀을 갖고 사는 사람이예요.

지금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수난길에서 선생님을 따라가면 선생님이 가는 한 36가정부터 수난길을 나서야지요. 계속 가야 된다구요.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하늘이 자리잡기 전엔 자기들이 자리잡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이런 자리에서 새로이 결심을 해 가지고 민족의 장래를 염려해야…. 위정자로부터 저 말단에 있는 미개한 한 국민까지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내 힘이 부족하거든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당신의 힘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울부짖을 수 있는 그런 울부짖음이 대한민국의 위로부터 아래까지 그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못 되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가 그렇게 되게끔 상부에 영향을 미치고 하부에 영향을 미쳐서 이 민족이 하나님을 붙들게 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망하는 거예요. 오늘날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위대한 종교의 사상이념을, 하나님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하나의 비약적인 혁명적 기반을 제시하지 않는 한, 그런 기반이 세계인류가 찬양할 수 있는 것이 되지 않는 한,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이 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흘러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런 비장한 현실적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산당과 싸우는 거예요. 미국에 있는 반 정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내가 현정부와 가깝다고 말하지만 내가 현정부와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은 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에서 누구보다 염려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현 정권이 망하지 않는 길로 가기 때문에 이것을 울타리 삼아 주려고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겠어요? 상하에 있어서 나라 사랑하는 충효의 도리…. 그것은 일개 국의 어떤 주권자를 위한 충효의 도리가 아니예요.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충효의 도리는 모든 만국을 지배하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충효의 도리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필요한 운동은 새사랑운동

대한민국의 현재 국민들이 한 단계 비약해야 할 것은, 새마을운동도 좋고 새마음운동도 좋지만,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사랑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전개시키는 데에서만 영원히 남아질 수 있다구요.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새마을운동을 만들어댔자 아시아에 포위된 권내의 새마을운동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아시아를 훌훌 넘어갈 수 있는 새마음운동과 새사랑운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길, 그 길만이 살아남는 것입니다. 아시아를 살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살아남는 거예요. 남을 살려줌과 동시에 자기도 살아남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본을 보면, 일본은 선생님에게 말할 수 없는 원수예요. 왜정 때 내게 포악한 고문을 가하던 일본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그들을 중심삼고, 그들이 보따리 쌀 때 내가 짐을 싸 준거예요, 원수에 대해서. 너는 나하고 원수였지만 너의 2세는 앞으로 나와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아에 있어서 그래도 일본이라는 나라와 한국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까지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하늘을 중심삼아 하나의 기반을 닦지 않고는 아시아가 살 길이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한 원대한 포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길을 닦아 나오다 보니, 오늘날 그런 결과의 세계로 오다 보니 통일교회가 문제의 단체로 등장한 것이요, 레버런 문이 문제의 인물로 등장한 거라구요.

그러면 이런 현재의 시점에 있어서 내가 만약 죽는다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누가 지도할 것이냐? 이거 생각하고 있다구요. 내가 당장 이 시간에 쓰러졌다고 할 때는 이제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거예요?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산지사방 할 거예요. 그러려면 아예 사라져 버리라는 것입니다.

스승이 남긴 전통적 사상을 받아 가지고 민족을 구도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피땀을 흘렸는데도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자리에 못 섰거들랑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이요,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길이 아직 까지 다 이루어지지 않는 한 여러분의 생명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할 운명길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사람 돼요? 내가 그런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휴우, 이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꺼꿀잡이로 꿰달아 가지고 내가 아주 엄한 조사원이 되어 가지고…. 내가 왜정 때 조사받던 그 악독 고등계 형사라든가, 공산당한테 취조받던 그 악독한 것들을 내가 아직 성씨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을 그 사람들보다 몇 배로 꺼꾸로 달아서 후려치고 싶다구요. 진짜 그래, 이 녀석들? 거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녀석이 얼마나 되는 거예요?

이 단체가 시시한 사람 모아 가지고 남 치다꺼리 하는 단체가 아니라구요. 나라의 운명을 염려하는 단체라구요. 아시아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을 염려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운명을 판단짓기 위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표준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손으로 기독교를 혁신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은 미국 현재의 실상을 새로운 면으로 비약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운동을 맨 밑창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만큼 올라온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소위 한국이 신앙의 조국, 주체국이라고 생각하지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고 어떻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해요? 생각하는 거예요, 안 하는 거예요? 「합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시 반성을 해야 되겠어요.

외국 사람들의 핍박은 선생님 때문에 핍박받는 것이 아니고 한국 때문에 핍박받는 거예요. 더욱이나 일본 사람 같으면 100퍼센트가 그것 때문에 핍박받는 거예요. 하고 많은 교회가 있는데 왜 통일교회를 믿으며,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을 왜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이 매일같이 전부 다 반대하는 것이 그거 아니예요?

외국 사람들은 그런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선생님 때문에 핍박받아요? 그들은 그러한 자리에서 가지고 이를 악물고 하늘의 승리의 날이, 한국이 부흥해 가지고 세계에 빛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레버런 문이 몰렸지만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우리의 스승이 될 것이라는 마음을 갖고 불철주야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무엇을 표준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붙들고 노력해요? 어디 선생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붙들고 여러분들이 노력해요? 전부 다 똥개 새끼들처럼 자기 새끼, 여편네만 붙들고…. 여러분들이 그러는 것처럼 내가 여편네 붙들고 자식을 붙들었으면 핍박도 안 받고, 욕도 안 먹는다구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싸워 가는 사람이 돼야

여기 나이 많은 할머니들, 죽기 전에 다시 결심해야 되겠어요. 여기 36가정, 무슨 통일교회 선배 가정 패들, 전부 다 결심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기 와 가지고는 욕만 나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오늘 잘 만났다구요. 다시 미래를 위해 과거를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까딱 잘못 하면 하나님이 채찍을 들고 여러분의 등을 칠 때가 올 거라고 나는 보는 거예요. 외국 사람의 신세를 지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한국 통일교회 패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그런 사람은 싫어요! 내가 굶어 죽더라도 신세를 질 생각은 안 한다구요. 한국의 주체성을 팔아먹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핍박받았어요? 기껏해야 통일교회 레버런 문, 문 아무개를 따라간다고 욕먹었지, 대한민국이라는 그 나라를 숭배한다고 핍박받아 봤어요?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안 집니다」 질 거예요, 안질 거예요? 「안 지겠습니다」 안 질 거예요?「예」 어떻게 그걸 알아요?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 사람들과 결혼하겠다는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서양 사람과 결혼 안 하겠다고 그러지요? 내가 이제 야단났다구요. 내가 한국에서 태어나 가지고 전부 다 전도해 놓으니까, 한국이 좋아 가지고 욕을 먹어도 좋고, 빌어먹어도 좋다누만, 이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잘했는데, 그러면 그 소리대로 왜 못 되는 거예요? 왜? 어때요? 여자들 어때요? 환영할 거예요? 응? 대답들 안 하는 것 보라구. 망할 것들. 남자들은 어때요, 남자들? 「환영하겠습니다!」 얼굴, 상통들도 못생긴 것들이 대답하는구만, (웃음)

자,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두 세계를,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를 중심삼아 선한 클럽을 만들어서 세계에 하나의 기둥을 만들어 가지고 민주세계와 맞부딪칠 때 민주세계가 굴복하고, 공산세계와 맞부딪칠때 공산세계가 굴복하고, 오늘날 기독교의 판도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굴복시킬 수 있는 내용을 충실화시켜 자주적인 입장에서 나를 따르라고 명령할 수 있는 여러분이,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보라구요. 지금 민주세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민주세계에는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공산세계도 혼란되어 있고, 기독교도 혼란되어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는?

이 한국에 있는 패들은 전부 다 눈들이 내가 보기에는 썩으려고 하는 고기 눈 같아요, 고기 눈. 눈이 부옇게 다 풀어졌다 이거예요. 이것들 데리고 뭘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눈이 모여 있어요? 어디 임자네들, 생각해 보라구요. '내 눈이 틀림없이 모여 있소!' 그렇게 생각해요? 어디 한번 손들어 봐요? '나는 틀림없이 그렇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그렇다구. 그렇다구요.

오늘 잘 만났다구요. 이제 내가 오래지 않아 떠날 텐데, 욕이라도 퍼붓고 떠나야 내 마음이 풀리겠다구요. 점심이고 뭐고 그만두라구요. 점심 안 먹고 저녁 해질 때까지 여기서 안 내려 보낼 거라구요.

그래 뜻을 위해 또 일 해보고 싶어요? 「예」 임자네들 중에 지금까지 5년 이상된 사람은 손들어 봐요. 자, 임자네들! 내 이번에 런던에서 말이예요, 통일교회에서 5년 이상 되는 사람이, 한 150명의 일본 사람이었는데, 5년 이상된 사람들이 한 60퍼센트, 65퍼센트 되는 거예요. '그럼, 5년 동안에 뭘 했느냐? 뜻을 위해서 일했느냐, 놀았느냐, 쉬었느냐' 하고 물어보니까 그 대답이 '뜻을 위해 일했지요', 배를 내밀면서 '뜻을 위해 일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뜻을 위해 일한 실적이 뭐냐고 하니까 '실적이 뭐요? 그저 뜻을 위해 일했지요' 하는 거예요. 실적 없이 뜻을 위해 일했다는 게 말이 돼요?

그래 알아보기 위해 분석적으로 물어 보는 거예요. 자, 그러면 뜻을 위하는 것은 세계를 구하는 것인데, 너 하나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세계 사람을 전부 다 뜻 가운데로 인도해 내야 할 텐데, 그래야 세계가 구원받을 것 아니냐 하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 5년 동안 몇사람 전도했어?' 하고 물어 보니까, 그 여자는 5년 동안 '두 사람 전도할 뻔했다가 못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뜻은 무슨 뜻이예요?

그러면 여기 5년 이상 된다는 임자네들, 몇 사람씩 전도했어요? 우리 아가씨들, 전부 다 시집가겠다고 준비한다는 아가씨들, 몇 사람씩 전도해 봤어요? 이래 가지고 무슨 뜻을 위해서 어떻고 어떻고…. 이래 가지고 '내가 교회에 들어온 지 일천구백 몇 년 해서 1년, 2년, 3년, 4년, 5년, 10년이 넘었어! 그런데 왜 교회에서 나를 안 알아줘!'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주는 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그런 무력하고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들을 협조해 주면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니까 기분좋지요? 망하게 된다니까…. 흥해야 기분 좋아요, 망해야 기분 좋아요?

일선 장병, 일선에서 싸우는 사람은 전쟁에서의 패자의 서러움을 잘 안다구요. 패자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그걸 진짜 아는 사람은 죽으면 죽었지 패자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패자의 서러움을 아는 거예요. 실력 없고, 기반 없는 사람은 편 되는 사람이 없어요.

내 이야기 한마디 하지요. 저 서대문 사건이 일천구백 몇 년도인가요? 1955년도 서대문 형무소에 한참 통일교회 사건, 이대 사건이 나가지고 내가 붙들려 들어갔다구요. 붙들려 들어가 있다가 공판날이 왔는데, 그때 옛날에 통일교회 나오던 나를 따랐던 그 어떤 여편네가 나타나 가지고 척 보더니 하는 말이 '지금도 철이 못 들었구만!' 하는 거예요. 나 잊지 않는다구요. '오냐, 이년아 너 같은 간나한테 충고받을 수 있는 어리석은 사나이가 아니다. 내가 뼈를 갈고 살을 에어서 무슨 짓을 하더라도 네 일족을 밟고 넘을 수 있는, 네가 믿고 있는 그 무슨 교파 이상의 교파를 내 손으로 만들 것이다!' 했습니다. 그런 걸 잊지 않는 거라구요. 그런 걸 잊지 않는 거라구요. 흘려 버리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공적인 길

내가 어려울 때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내가 기도하는 거예요. 왜그러냐 하면 그를 포위해 버리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 여기서 그때 사건을 지금 얘기하겠어요. 그때 치안국에 모모라는 사람이 와서 '자네가 뭐 어떻고 어떤 사람이야?' 하더라구요. 내 그 녀석이 말하던 모양에서부터 말투까지 잊지 않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지난 날의 한을 품고, 내 억울함을 잊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강한 거예요. 뼈가 갈리고 살이 에이더라도 잊을 수 없다구요. 내가 38선을 넘어서면서도 나를 고문시키던 놈의 아무개라는 이름을 갖고서 '내가 38을 넘어올 때까지 기다려! 이놈의 자식아!' 했던 것입니다. 그런 결심을 하고 지금까지 달리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쉬지를 않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이것들은 잠꼬대, 낮잠 자면서 잠꼬대를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을 핍박하는 기성교회를, 우리를 반대하던 기성교회를 볼 때 그저 용서해 줘도 좋다구요. 그들을 용서해 주고 구해 주기 위해서는 최후의 장벽에 부딪친 이때에 있어서 있는 놀음을 다 해야 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요즈음 보게 되면 저 중년들 말이예요, 옛날에 다 고생한 사람들이 요즘은 일도 안 하고 노는 사람들이 많더구만. 아까 맨 처음에 얘기했듯이 세월은 빠른 거라구요. 세월은 빠른 거예요.

내가 오늘 축하하는 이 석상에서 28주년이라는 얘기를 하던 것을 내가 다시 28주년을 더 맞게 되면 87살이 된다구요, 87살이. 그때도 '야! 엊그제 같은데…' 할 거라구요. 그때는, 내가 오늘은 여러분에게 욕도 하고 기세당당하지만, 오늘과 같이 기세당당한 이상의 의분심으로 여러분에게 욕할 수 있는 기력이 있겠는가를 지금 생각하고 있다구요.

순식간에 오는 거예요, 순식간에. 순식간에 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갈 길이 많은 거예요. 우리가 갈 길은 민족을 넘어서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까지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천상세계인 하나님의 해방을 표어로 정하고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지금까지의 종교가들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처음 한 말들이예요. 그게 말뿐이 아니예요. 말뿐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 그런 기도 안 한다구요. 기도하려면 '세계를 도와주소!'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의 해방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내 자신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기반은 다 닦았다구요. 돈도 있다구요. 내가 세계 누구에게 지지 않는 일등 주택을 가질 수 있고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부러운 게 없다 이거예요.

나는 이름나는 것도 원치 않는다구요. 세계 노벨상 수상한 학자들도 말이예요, 내가 영국 가 있으면서 모임에 암만 늦게 가도 그들은 '저분은 으례 그런 분'으로 인정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만큼 이름도 났다구요. 그 저명한 사람들이 알아준다구요. 그건 다 소문 내기 위한 거예요.

그러나 내가 갈 길이 아직 남아 있다구요. 내가 소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까지 지상에서 구원의 도리를 완성시키지 못해 가지고 망해 들어가는 기독교를 바라볼 때 얼마나 비참할 것이예요. 예수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러려면 영계의 내용을 알아야 돼요. 주먹구구 가지고 되나요? 그것을 알다 보니 아는 것이 죄가 되어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를 위해서 죽는 길은 망하는 길이요, 공적인 길을 위해서 죽는 길은 흥하는 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백성으로서 대한민국을 모르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든지간에 내가 잘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흥하더라도 그는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자기는 망하더라도 나라를 흥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그 가정은 망하더라도 대한민국은 남아져 나라를 위해 희생한 그 사람을 축복하게 마련이라구요. 한걸음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면 대한민국은 망하더라도 세계가 대한민국을 축복할 수 있는 길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지혜로운 것이냐? 보다 공적인 길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 나가야

선생님은 오늘 축하하는 지금까지 28년간 뭘했느냐 하면, 세상에 지금까지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그 누구도 터치 못했던 일들을 다 완수했다 이거예요. 기막힌 사연의 내용에 결정적인 승리를 가져왔다는 사실은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추운데 불을 못 때서 '아이 못 살겠다' 이런 핑계와 그런 사연을 품고는 이런 길을 개척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가 매일같이 죽음을 앞에 놓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애달픈 통곡의 한숨과 더불어 이 길을 개척해 왔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승리의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흘러간 고생의 사연들이 있는 지난날을 축하하는 지금은 그런 시간이 철장 가운데서 일어나지는 않지만, 생활무대에서는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나요. 그런 너요, 그런 스승이요, 그런 하나님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를 희생시키고, 세계를 위해서 민족을 희생시키고, 민족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 가정을 위해서 자기 개인을 희생시키는 것이 천리로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았거든, 그 길을 묵묵히 가슴에 품고 해가 간들 한할 것이 없고, 계절이 변하더라도 한할 것 없으니 그 사연의 목적을 내 눈앞에 현실적으로 어떻게 성취하느냐 하는 데에 한을 품고 싸워 나감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의 길이 닦아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지난날의 과거지사를 기억하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의 앞길에는 아직까지 이와 같은 철장을 넘어야 할 고비가 있고, 수난길을 다짐해야 할 고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이 의의 있는 기념의 날이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알 만해요, 무슨말인지? 「예!」

선생님같이 끈질기라는 거예요. 끈질기라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이번에 프레이저 의원과의 싸움도 그렇잖아요. 그건 국회를 상대로 한 싸움이예요, 국회를. 미국 식구들은 전부 다, 젊은 놈이든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되지 않을 일을 선생님이 저런다고 별의별 말을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끝날까지 이것은 승산이 없는 싸움이다 이거예요. 했댔자 망하고 만다 이거예요.

이번에 만약에 프레이저 의원이 상원의원으로 나갔으면 대한민국이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또 싸웠을 거라구요. 또 지지리 싸웠을 겁니다. 그 싸움을 한다면 1981년도까지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했던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그게!

그렇지만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내가 미국 정부를 믿는 것이 아니요, 미국 국회를 믿는 것이 아니요, 미국의 통일교회를 믿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그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공산당의 선발대, 유대교의 선발대, 기독교의 선발대, 국무성 전체, CIA전체의 대표로서 총합적 기수가 되어 가지고 그 놀음 한 거예요. 이게 사탄의 탈을 쓰고 나와 가지고 그 놀음 한 거예요. 이것과 맞서 누가 싸울 거예요?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나 아니면 안 되겠다는 최후의 결정을 다짐했던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레버런 문의 이름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이름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구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세계의 이름으로…. 내가 망하고 대한민국이 망하더라도 세계는 남아야 되고, 하나님은 남아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세계 가운데 공산당이 쓰러지고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남아질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 표적을 중심삼고 싸워 온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가 비참하면 대한민국이 비참하겠고, 아시아가 비참하겠고, 미국 자체가 비참할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통일교회 편이 되어 가지고 이 일을 수습하시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면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해야

세상에는 안 될 것 같은데 되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은 머리로 생각해서 안 된다고 하지만 신념으로, 신앙으로 믿어서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았을 진 대는 그것을 단행하고 모험을 무릅쓰더라도 선의 사건을, 선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기백으로 밀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반드시 역사적 사건을 제시할 것이고, 그 사건이 올바르게 적중하게 될 때 역사적 인물로 남아질 것입니다.

그런 모험이 필요해요. 모험을 하지 않고는 몇천 년 동안 지지리 누더기가 된 이것을 언제 하나 하나 뒤집어 가지고 전부 다 꺼꾸로 털고 올라갈 거예요. 점핑을, 도약을 해 버려야 된다구요. 날아 버려야 된다구요. 비약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자신이 언제든지 비약할 수 있는 그런 자체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기반을 써 가지고 여기서 은신하고 살겠다는 패예요, 통일교회를 발판으로 삼아 날겠다는 패예요? 어떤 거예요? 날겠다고 생각해야지요. 여기 은신해 가지고 살겠다는 패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기반으로 해서 세계로 날아가야 돼요. 세계를 기반으로 해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날아가야 돼요. 하나님에게로 날아가라는 거예요. 영계로 날아가라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런 문제들을 전부 다 연결시키는 데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도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민족적, 국가적 기준 전부 다 이 기준에 연결시켜 가지고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금후에 통일교회에서 맡겨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실패라는 글자를 지워 버리고 승리와 영광이라는 글자를 수놓아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맞을 수 있는 기수들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 만해요? 「예」 그거 한번 해볼래요? 「예」

여기 결혼한 사람, 축복가정들은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이번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이야기한 것이 뭔가요? 선생님이 돌아와 가지고…. 무슨 처치요?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홈 처치를 설정해라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있어서, 새로운 종교사에 있어서 혁명적인 선언은 무엇이냐? 홈 처치라는 선언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데, 개인구원을 표준한 거예요. 개인구원을 표준해 나왔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시대인 이제부터는 뭐냐하면 가정구원이 목표예요, 가정구원. 그런 때가 왔다구요. 어째서 그러냐? 부모와 형제가 함께 될 때는 동생과 그 아래의 모든 사람은 전부 다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요.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복귀역사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 나오는 역사

그러면 지금까지는 어떤 때였느냐? 지금까지는 그런 때가 아니었다는 거예요. 부모도 없고, 형님도 사탄편이라고요. 아담 해와는 타락해서 없어졌고, 그 다음에 형님으로 태어난 것이 가인이 됐으니, 동생밖에 없다고요, 동생. 그렇지요? 본래 창조원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이루어서 일가가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부모가 없지, 형님이 없으니 들어갈래야 들어갈 수가 없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아벨이 형님이 취해간 모든 것을 다시 찾아와 가지고 형의 자리에 올라가서 형제가 하나되어 부모의 자리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임이 오늘날 아벨권에 서 있는 종교인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동생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하는 데는 뭐냐 하면 동생이 형님을 세계적 무대에서 결국 굴복시켜야 되는 것이라구요. 그 싸움이라구요.

개인적으로 우리 몸뚱이를 두고 보면, 몸과 마음 중에서 마음이 아벨적 입장이라면 몸뚱이는 가인적 입장입니다. 그렇지요? 언제나 가인적 입장인 몸이 마음을 전부 다 상하게 하는 거예요. 방해해 나오는 거예요. 이 싸움이라구요.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선한 사람이 언제나 핍박받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언제나 몰리는 거예요. 또, 가정으로 볼 때도 악한 가정과 선한 가정이 있는데, 언제나 선한 가정이 몰리는 거예요. 또, 나라로 볼 때에 악한 나라와 선한 나라가 있는데, 언제나 선한 나라가 몰리게 마련인 거예요. 주의를 보더라도 선한 주의와 악한 주의, 오늘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있는데, 악한 공산주의에 의해 민주주의가 언제나 몰리게 마련이라구요.

하늘나라의 이름과 악한 세계의 이름을 두고 볼 때 하늘나라의 이름이 지금까지 몰려왔다 이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동생이 형님보다 먼저 형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권리를 다 이어받았기 때문이라구요. 그러면 이것을 전부 다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형님 하나만을 굴복시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아벨의 입장에서 세계를 대표한 가인을 굴복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아벨적 가정, 즉 하늘편적 가정이 세계를 대표한 가인적 가정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는 동(東)에서 굴복시키고 하나는 서(西)에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동에서 방향을 딱 정했으면 거기서 개인을 굴복시킨 자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동편에 있어서의 가정적 기반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종족적 기반에 있어서, 종족적 아벨권과 종족적 가인권이 싸워 가지고 형님되는 가인권을 동생이 잡아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된다구요.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의 자리를 빼앗아야 된다 이거예요. 빼앗는 데에는 싸워서 빼앗는 것이 아니라구요.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이런 싸움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종족적 승리 기반이 동쪽에서 가정적 기반 위에 있으면 그 가정적 기반 위에서 동쪽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언제나 동일선상에서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수많은 종교는 이런 기반이 없습니다. 불교는 불교대로 따로, 유교는 유교대로 따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따로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편으로 보게 될 때는 주류 종교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주류 종교가. 그 주류 종교가 오랜 역사를 통해서 유대교와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의 시대까지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시대에는 역사적인 모든 것을 총탕감해야 할 텐데…. 동쪽이면 동쪽 땅을 중심삼고 개인적 아벨 입장에서 형님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고, 그 다음엔 가정적 아벨 입장에서 형님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쪽 방향이라구요. 그다음엔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기반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직선상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직선상에 설 수 있는 탕감의 내용, 연결적인 내용을 제시한 것이 3차 7년노정인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이란 이것을 연결시키는 놀음입니다. 알겠어요? 3차 7년 노정에서 이것을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이 책임을 짊어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는데, 여러분은 언제 개인적인 투쟁을 해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이나 해봤어요? 언제 가정적 탕감복귀 역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나 해봤어요? 혹은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탕감복귀 역사를…. 그 누구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단지 하나님과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었다구요. 그 밖에는 몰라요.

이래 가지고 세계 정상까지 종점을 향해서 최후의 세계타락권을 뚫고 나가 가지고 세계의 승리권을 닦았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아벨권 동생의 자리가 변하여서 가인권 형님의 자리를 쟁탈했다는 거예요. 그 쟁탈한 기록을 남기는 날이 1976년 9월 며칠이라구요? 「18일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형님을 굴복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섰지만 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부모가.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고마운 것은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자리를 가졌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동생의 자리에 있어서, 형님의 가인적 기준을 세계적으로 탕감복귀 할 수 있는 자리 위에 참부모의 자리를 세워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과 천사와 참부모와 형님과 하나되었기 때문에 동생권 내에 있는 모든 사람을 마음대로 굴복시킬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사탄 자체로 보게 되면, 형님권을 쟁탈당했기 때문에 이제 사탄이 갈 데가 없다구요. 지구상에 갈 데가 없으니, 통일교회에 굴복하든가 그렇잖으면 통일교회 말고 동생의 자리에 서게 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동생의 자리에 섰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부모와 형님의 자리를 가졌기 때문에, 창조원리에 의해 부모가 없게 될 때는 형님이 동생을 지배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사탄 자체가 자동적으로 굴복해야 된다는 원리권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므로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사탄에게 있어서 제일 원한의 날이요, 제일 분하고 원통한 날이 1976년 9월 18일이예요. 그 9월의 9수도 그렇고 18일은 삼육은 십팔(3×6=18)로서 사탄 완성수라구요, 전부 다. 응? 10월 18이 아니거든요. 그렇지요? 10월 21일이 아니라구요. 9월 18일이라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홈 처치 운동은 천국문을 여는 열쇠

여러분이 홈 처치 운동을 왜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아벨적 입장에 서서 전체 기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나무가 지구상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가지의 입장에서 이것을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접붙여져서 여러분 자신이 이와 같은 승리적 기반을 닦았다는 조건이 필요한데 이것이 홈처치 운동입니다.

이 홈 처치가 뭐냐 하면, 지구성이 있으면 지구성 내에 전체를 합한 하나의 주머니와 같은 거예요. 360집은 360종족이 되는 것이요, 360수는 시간적으로 360일도 되는 것이요, 공간적으로 볼 때는 360도가 되는 거예요. 시공의 전체를 표시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대표 하는 것이요, 앞으로 하나님의 이상을 대표하는 수자라는 거예요. 여기서 360집이라는 것은 전세계의 인류를 대표한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 앞에 있어서 작은 지구성이 현현했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여러분이 지금은 아무 자격이 없지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되돌아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부활시켜야 돼요. 그렇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지구상에서 추방시켜 버렸지요? 그렇지요? 360집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그 360집에 하나님을 현현시킬 수 있는 기반이 허락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다음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를 추방해 버렸다 이거예요. 천사세계가 지구상에 현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만물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360집이라는 것은 지구성과 마찬가지요, 잃어버린 우주의 상징이기 때문에 만물이 그 가운데에 다 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세계 인류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360집이라는 것은 세계에 360종족과 같은 전체를 표상적으로 상징한 대표수이므로 거기에는 사람, 국민, 만민을 대표한 수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그것을 전부 다 부활시켜야 돼요. 부활시켜서 하나님 앞으로 돌려드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역사 이전에 타락한 우리 조상들이 실패한 모든 전부를 하나님의 현현과 더불어, 천사세계의 현현과 더불어, 만물 복귀와 더불어, 인간 복귀와 더불어 찾아 가지고 몽땅 영계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이 세계에서부터 지상천국화하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지옥이 생겨났지만, 타락하지 않았으면 평면적으로 아담 해와에서부터 전개되어 지상천국을 형성하였을 것이 본래의 창조원칙인데,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을 전부 다 세계적 기준에 돌려 놓았다는 하나의 열쇠와 같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님이 승천할 때 베드로한테 천국문 열쇠를 주고 갔지요? 그 천국문을 열 수 있는 열쇠, 그 천국의 모든 핵심적 내용이 뭐냐하면 홈 처치다 이거예요.

이 홈 처치를 찾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종교를 통해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른 것은, 단 하나 지상의 평면도상에 있어서 세계적인 산 제단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 제단이 무엇이냐 하면, 이것은 가인 편적 모든 것을 대표한 거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잡아다가 모아 가지고 나와 하나되어, 내가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이들을 끌고 돌아가면 모든 이상적 터전을 이룰 수 있는 기본 문을 마련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 세계에 있어서 홈 처치 운동이라는 말은 지극히 복된 말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 활동해야 할 홈 처치는 세계사를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그 360집 가운데에서 어떤 충신이 나왔으면 그 충신이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드린 것 이상으로 세계를 위해 충성을 드려야 된다구요. 어떤 효자가 나왔으면 그 효자가 그 부모를 위해 효성하던 것 이상의 통일교인이 되라는 거예요. 어떤 열렬한 종교 신자가 있거들랑, 불교를 믿는, 혹은 기독교를 믿는 신자가 있거들랑 여러분들은 불교를 열렬히 믿는 신자보다도, 기독교를 열렬히 믿는 신자보다도 더 열심히 하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 권내에 있는 수많은 조상들, 영계에 간 수많은 선한 조상들 전체가 여러분을 협조하게 되는 거예요. 민족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초연한 자리에서 여러분의 명령권 내에서 통일적인 활동을 전개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조상은 누구냐? 영계를 보게 되면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기독교라는 블록이 쳐져 나와 있고, 유교를 믿는 사람은 유교 패로 나와 있고, 그다음엔 김씨 문중에 원수된 사람이 있으면 한 그룹을 이루어 가지고 있어요. 전부 다 담벽이 가로놓여 있어요. 전부 다 경계선이 쌓여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런 제도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모든 담이 와르르 무너졌다는 거예요. 기독교와 불교 담이 무너졌고, 국가 국가 담이 무너졌고, 종족끼리 원수였던, 모든 역사 과정에 별의별 원수들이 많았던 담들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거예요.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360도 호수권 내에 있는 그 선한 조상들이라든가, 선한 종교를 믿던 종주라든가, 종교를 믿다가 간 모든 선한 영인들은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가 하나로 묶어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과거에 기독교를 믿던 그 선한 영은 기독교 신자를 통해서만 협조했는데, 지금 때에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일반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혹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그 울타리에 다 맞추는 거라구요. 이전에는 이런 혜택 시대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영들은 언제나 여러분을 중심삼고 협조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360도를 두고 볼 때 먼저 간 선조들은 뭐냐 하면 천사장이예요. 알겠어요? 조상적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조상들은 직계 후손을 통해서 어느 때든지 수시로 연락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3년 반 동안 정성을 들이는 한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는 좋은 종교요, 민족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종교라는 이름이…. 그런 실적을 가진, 그런 내용을 지닌 통일교회라고 알려지게 되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어머니도, 아버지도, 형님도, 누나도 전부 다 좋다고 하게 되어 사탄세계는 자동적으로 무너진다는 거예요. 가인이 없어진다구요. 반대하는 가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벨편은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의 장자권을 자동적으로 인수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일치되는 입장에 있으면 외적인 가인형 종족을 복귀한 그 사람에 있어서는 내적인 자기 종족복귀, 아벨적 가인형 종족복귀, 자기 친척복귀는 그냥 그대로 넘어 간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가인형의 외적 형인 형님이 굴복했기 때문에 내적 아벨형은 자동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홈 처치를 통하여 장자복귀가 되고 부모복귀가 돼

그런 복된 운세권 내에 왔다구요. 그러니 온 영계가 총동원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게끔 협조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불교면 석가모니가 협조하고, 유교면 공자가 협조하고, 기독교면 예수가 협조하고, 그다음엔 자기 조상 전부가 협조해서, 아무 실력없는 홈 처치 책임자인 여러분들 앞에 전부 다 굴복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갈 길을 닦아 주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니 하나님은 그 자리에 임재하는 거예요. 천사와 더불어 하나님이 임하게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함으로 선생님이 지금까지 3차 7년노정 기간에 닦은 전부를 여러분은 3년 반 기간에 완전히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천상지옥에서부터 천상천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특권을 지니는 것입니다. 그 한계점은 대한민국만이 아니라구요. 초민족적, 초국가적으로….

여러분이 홈 처치를 한국에서 한 후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홈 처치 360집을 정하면, 그 홈 처치는 국가를 초월한 자리에서 여러분이 정성들인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보게 된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지금 이시대는 민족적 시대가 아니라, 국가적 시대가 아니라, 초국가적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홈 처치는 왜 해야 돼요? 그게 왜 필요해요? 장자복귀예요. 장자를 복귀해야만 부모가 복귀되는 거예요. 부모가 복귀돼야만 비로소 뭐가 복귀되느냐? 창조원리로 보게 되면, 하나님과 부모와 장자와 차자가 이렇게 해서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지금 복귀역사는 아벨, 차자로서 장자복귀 노정을 향해 가는 길이라구요. 세계적 가인, 세계적 장자를 굴복시켜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뭐라구요? 「홈 처치요」 홈처치예요.

이게 굴복하는 날에는, 이것이 하나되는 날에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종족적 가인권과 종족적 아벨권을 하나 만들었으니, 형제가 하나됐으니 그 위에는 무엇이 나와야 돼요? 부모가 와야지요? 아담 해와는 아벨을 통해서 복귀된다고 그랬지요? 「예」 복귀되려면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된 기반에서 아담 해와가 복귀된다구요. 부모가 복귀되는 것이 창조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권 장자복귀권 기반과 아벨권 장자복귀권 기반이 하나되는 날에는 종족적 메시아권 내의 사명이 끝나고 종족적 참부모의 자리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자리에 서야만 참부모로부터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의 종족 가인권과 종족 아벨권이 있으니, 그 참부모를 중심삼은 종족 자체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여러분들, 360권 내에서 절대 3년 동안 복종한 사람은 공을 안들이고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구요. 복된사실이예요.

이제 비로소 통일교회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장자 가인이 차자 아벨을 치던 역사에서 아벨이 장자 자리에 서 가지고 가인을 쳐서 굴복시킬 수 있는 때가 됐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를 반대 하다가는 즉각적으로 점점 피해를 입는다구요. 즉각적으로 심판이 벌어진다구요. 프레이저 의원이 그 예라구요. 그래서 이제 전세계적으로 1981년을 거쳐 가지고 이것이 세계적인 판도로 전개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천사세계여! 선한조상들이여! 그 다음엔 여기 있는 모든 만물이여!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내 사람이다. 내 편에 있는 사람이다. 주인이 나니 내 명령을 받게 되면 복받는 것이요, 내 명령에 반하다간 벌받는 것이다'라고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렇게 해 놓고서 그다음엔 영계의 모든 종교 지도자들, 도주들, 불교의 석가모니, 기독교의 예수, 공자 할것없이 전부 다 불러 가지고 '여기에 그런 정성들인 사람들은 전부 다 협조 기반으로 삼아 여기 살고 있는 모든 선한 족속들, 선한 종족들의 조상들이 전부 다 재림해서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데 총동원하여 협조할싸!'라고 기도해야 하는 거라구요. '협조하는 날에는 너희들은 복받고 협조 안 하는 날에는 벌받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담 완성이 하나님과 천사세계와 영계가 협조해서 되어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지상완성은 여러분들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천사세계-선조도 천사세계에 해당되는 거예요-에 해당하는 선조를 동원해 가지고, 천사와 합하여 협조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일족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복된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어느 시대냐? 종족복귀 시대입니다, 한꺼번에 굴복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한꺼번에. 이런 원칙으로 확고히 변하지 않게끔 되어 있는 한 이것은 진리요, 필시 가야 할 운명길로 확신하는 한 통일교회는 24시간 발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공산권의 위성국가 내에도 통일교회는 발전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홈 처치 운동을 하기 위해 역사적인 대이동이 벌어져야

여러분들, 여기서 뭐 초교파운동이니, 과학자대회니 하는 것 꿈이나 꾸었어요? 20년 전부터 이미 다 준비해 가지고 지금에 와서 그것이 전부 다 드러나니, '아이쿠! 난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한꺼번에 다 놀라서 자빠지고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런 일을 벌써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번에도 특별한 지시를 하고야 그런 놀음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죽고 사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말만이 아니예요. 절박한 현실문제로 등장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공산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별의별 일을 다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에는 지금 동구 위성국가 치하에서 최고의 형을 받아 사형대에 나갈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편안히 나 잘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선교하러 가면서 선생님과 갈라질 때 이 지상에서는 다시 만나지 못할 터이니, 영계에 가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이별한 식구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각한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지시하고, 그런 것을 직접 책임지고 명령하고, 거기에 대한 배후 처리와 배후 조직을 하고 있는 것이 선생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보이지 않는 싸움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싸움이면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거기에는 막대한 경제력이 필요하다구요. 지금 미국에서만도 한 달에 3백만 불 이상이 있어야 쓰는 거예요. 매달 지출하는 것이…. 그런 기반을 2년 반 만에 내가 만들었다구요. 이것이 이제는 한 달에 몇 천만 불을 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자기 자식에게 먹일 것을 걱정하고 있지만 이런 방대한 문제, 국가가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기 위해 책임을 지고 배후에서 몸부림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하늘은 그 일을 위해서…. 이것을 성사시키지 않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백방으로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안팎으로 염려하면서 하늘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 땅에서 이 일을 책임지고 스승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종주국이라고 추앙을 받고 있는 여러분 자신들을 볼때 내가 아주 기가 막힌다구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홈 처치 활동을 중심삼고 볼 때도, 일본 식구들은 이번에 선생님이 지시함으로 말미암아 '당장 하겠습니다' 하고서 지금은 치열히 활동하고 있을 거라구요. 그런데 여기 본부에 있는 이 패들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시월 초하루부터 전부 다 홈 처치를 편성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라고 그랬는데, 지금 조직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느냐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지금 정신 차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일을 짜 나가면, 대한민국 남한 각지에 통일교회가 전부 다 홈 처치 활동을 하게 돼요. 앞으로 홈 처치 활동을 타락한 인간이 절대로 가야 할 생명길로 알게 될 때 반대하던 패들은 전부 다 세계로 흘러가야 된다구요. 세계 만민을 위해서 보따리 싸 가지고 저 아프리카에 가서 홈 처치 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에는 360집씩 전부 다 배당되어 있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기성교인들 참 곤란하게 될 것입니다. 보따리 싸 가지고 해외로 나가야 돼요. 아프리카도 가고 저 남미로도 날아가야 된다구요. 자동적으로 그럴 수 있게 된다 이거예요.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그 길을 찾아서, 하늘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거쳐 가지고 하늘로 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엄청난 놀음인 대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국 사람이 안 하게 될 때에는 일본 사람들이 와서 홈 처치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나 일본 사람이 안하게 되면 서양 사람들이 와서 홈 처치를 할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 사람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외국으로 흘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주객이 전도되는 놀음이 반드시 벌어질 거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이 이런 계획을 하고 있고, 원리의 관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필연적인 운명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죽기 전에 눈으로 볼 것이고, 입으로 탄식할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 오늘 이와 같은 기념의 날을 통해 스승이 이런 터전을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닦아 놨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백성으로서 이 일을 100퍼센트 인수해 가지고 세계 만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주체민족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런 부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알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그러면 내리라구요. 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어디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쌍것들 같으니라구, 내리라구.

문제가 크다구요. 여러분이 잘만 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꿈같은 세월, 꿈같은 세상이 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통일교회 교인들 죽지 말아요. 나도 지금까지 하늘 앞에 바랐던 것은 죽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저 끈질기게 싸우다가 끈질기게 살아남아야 되겠다구요. 살아 남아 가지고 승리를 환영하고, 이 땅 위에서 승리의 팻말을 하늘 앞에 꽂고, 만민의 가슴 가슴에 승리했다는 선포식을 하고 죽어도 죽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알고 오늘 새로이 결심해서…. 이제 공산세계의 모스크바 대강연을 계획하고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대회를 끝내자마자 선생님이 선포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모스크바 대회예요. 통일교회가 모스크바 대회를 이 땅 위에 해가 지기 전에, 이 땅 위에 끝날이 되기 전에 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세계사적인 문제라구요.

통일된 조국을 세우기 위해 강력한 반공체제를 구축해야 할 때

그러면 반공활동을 어떻게 전개할 것이고 앞으로 공산세계의 선전공작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문제들은 사실 미국의 외무성과 더불어 손잡고 의논해야 할 문제다 이거예요. 그런데 전부다 말 안듣고 이러다가는 미국은 다 망해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세계가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모진 풍상을 겪고, 모진 시련을 극복해서라도 이 일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레버런 문의 두 어깨에 남아 있고, 오늘날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혹은 777가정, 이런 축복받은 가정들이 운명적으로 짊어진 짐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준비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구요. 공산당을 위한 싸움이라구요. 이 세계의 공산당을 굴복시키지 못하는 한 남북통일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무력을 준비해도 안 되고, 대한민국이 아무리 철석같이 뭉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초민족적으로 형성한 블럭의 수가 대한민국의 수를 넘고, 남북한 수를 넘고, 일본을 능가하고, 이 아시아에 있어서 중공과 대등할 수 있는 이상의 민족판도를 확대시키지 않는 한 대한민국 통일은 있을 수 없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본 결정적 관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이 땅 위에 사는 한, 한 나라의 통일된 국민으로서 지상에서 살다가 천국에 가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야 된다구요. 분립된 입장에, 제물같이 쪼개진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되지 못하면 수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한테 기도하는 것은 '내 고향 땅에 승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내 발을 디딜 수 있는 그날이여 빨리 오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삼팔선 너머 내 고향 땅에 천명에 의한 승리의 팻말을 그냥 그대로 만국이 환영하는 깃발을 꽂고, 세계 공산권을 바라보면서 과거에 내게 포학하게 악랄했던 악의 세력을 비웃을 수 있는 자리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는 날이 되지 않고는 수치스러운 얼굴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승공활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2천 8백만이나 되는 사람에게 승공연합을 통해 가지고 강의를 듣게 만든 모든 활동도 그날을 위해서입니다. 일본에서 치열한 반공활동을 하는 것도, 미국에 내가 돌아가면 시일을 다투어 가지고 전국에 조직을 강화할 이런 반공 체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등등의 문제도, 구라파 전역에 대한 그런 등등의 문제도, 이런 책임 소임을 놓고 뿔개질하고 있는 이런 숨 막히는 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일선에서 싸우지 못하면 정성들이며 내일을 준비해야

내가 여기에 와 있으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청파동에 먼저 오셨으면 하는데, 청파동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기 이곳은 국제수련소로, 앞날의 모든 세계운세를 도합할 수 있는 장소로, 모든 젊은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장소로 이미 하늘 앞에 내가 기도한 장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정성들인 돈으로 여기에 전부 투자해서 2백 만 평 이상의 땅을 사 놨다 이거예요. 여기서 보이는 강가에 있는 모든 땅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소속이예요. 정성들이는 곳이예요, 정성들이는 곳. 알겠어요? 「예」 뭐가 좋다고 산중에 왔겠느냐 말이예요. 제2의 싸움을 준비하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사람과 더불어, 통일교회의 간부들과 더불어 의논하라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최후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그 주인과 더불어, 철옹성 같은 내적 심정의 인연을 갖고 그 무엇이 폭파하더라도 깨지지 않을 수 있는 자체의 핵심 기준을 어떻게 세우고 출발하느냐 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으로 염려하는 지금의 자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미국이 움직이는 날, 미국 국민이 여기에 함성을 올려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날 공산당은 내 손 안에 놀아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교포 교육 문제를 중심삼고…. 원래는 한국 대사관에서 해야 할 일이예요. 내가 매달 돈을 써 가면서 전부 다 좌익계열의 사람들 포섭운동, 소화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나라가 해야 할 일을 전부 다 통일교회가 하고 말이예요. 환영받는 주권자들이 전부 다 세계에 호소해야 할 텐데 몰리고 있는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기반 닦아 콘크리트 기초 공사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모스크바 대회까지 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모스크바에는 지하 교회가 형성돼 가지고 대낮에는 가서…. 전부 다 목사들이 공산당이 되어 있다구요. 공산당원들이 전부 다 되어 가지고 예배보니까 교인들이 전부 다 가짜 목사인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지하에 가서 예배를 다시 본다구요. 예배를 두 번 본다구요. 낮에 예배 안 보면 공산당들에게 전부 다 보고돼 가지고 탄압 받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비밀 야간 지하교회라는 것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에서는 하늘이 역사도 하고, 앞으로 공산당이 망한다는 말도 하고, 새로운 종교가 나와 가지고 자기를 구해 준다는 말도 하고 있다구요. 그런 보고를 지금 내가 듣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독일이나 영국에 나타나면 전부 다 마사가 나겠기 때문에 전부 보고해서 전달해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러 국경을 몇 개 넘어왔지만 만나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앞으로 그런 파송 요원으로 여기서 일본 사람도 보내야 되겠고, 중국 사람도 보내야 되겠고, 전부 다 초소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런 계획을 지금 전부 다 한다구요.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 그런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생명을 내놓고 지금 싸우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들이 잘 알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지금 뭘하고 있다는 것을….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 있는 패들은 말이예요. '우리 선생님은 뭐 어떻고 어떻고, 사랑하고 위하고 존경하고 모시니 어떻고 어떻다' 하는 것들 잠이나 자고 세상이 어떻게 가는 줄을 모르고 그래서는 안 되겠다구요. 무릎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이마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기도하라구요. 여러분의 힘이 미치지 못하거든 하늘을 바라보고, 아침 햇빛을 바라보고 밤새 안녕했느냐 하면서 그 태양빛을 바라보면서 선생님이 안녕했느냐고 인사하고, 하나님에게 안녕하시느냐고 인사하면서 기도해야 되겠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내놓을 게 없다구요. 한국에서는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돼요. 기도하고, 영계의 지시를 받고, 이런 분야에 있어서는 물질문명의 선두에 섰던 외국인들 앞에 본이 될 수 있게끔 지금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정성들여 기도해야 되겠다구요.

홈 처치를 중심삼고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하라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 기도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을 통한 하나님의 은사가 여러분의 가정에 임할 것이고 하나님을 통한 은사가 여러분의 가정에 임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홈 처치 운동에 있어서 여러분이 거기에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상에 승리의 판도를 만들어 정성을 퍼붓는 데 있어서 어떤 민족에 지지 않는 홈 처치가 되겠다고 눈물을 동서남북에 뿌려야 합니다.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모든 불쌍한 사람을 품고 나라와 이 세계를 구하자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라고, 목이 터지도록 외쳐야 하겠습니다. 목이 터져라 외쳐도 듣지 않거든 밤을 새워서라도 기도할 수 있는 정도의 정성들이는 한, 한국의 통일교회 여러분의 자세가 지금까지 똥구데기와 같은 입장에 있지만, 앞으로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미래가 여러분을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 한 비참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닦은 모든 터전을 빼앗겨 버릴 것입니다. 선생님은 영영 보따리 싸가지고 한국에 안 온다구요. 다시 안 온다구요.

내가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계주의자요, 천주주의자예요. 나를 환영하는 나라는 어느 나라든지 기점으로 잡을 수 있다구요. 이번에 선생님을 오라고 연락한 대통령이 몇몇 사람 있다구요. 만약에 국가 전부가 그렇다면, 대한민국 통일교회를 전부 다 차버리고 거기에 닻을 내릴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될 것 아니예요? 그러므로 내게 있는 정성을 다하고, 나를 따르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정성을 다하라고 가르쳐 주어 안 될 때에는 할 수 없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하겠습니다」

오늘 이와 같은 축하가 무슨 축하예요. 축하가 무슨…. 기념이라는데, 무슨 기념이예요? 비참한 거예요. 내가 이야기를 다하지 않으니 그렇지 비참하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못 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다 보니 '나'라도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누가 할 수 없으니 이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러한 철두철미한 사상을 지녀 가지고 오늘 이런 기념일에 있어서 이 높은 산정에 올라왔다가 뜨거운 심정을 깊이깊이 간직해 하늘을 위하여 선서하고 맹세해 홈 처치를 중심삼고 세계의 수많은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기점을 맞이해 주기를 심심히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자,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천성산이라고 명명한 이 산의 앞뜰이 되는 이 자리가 오늘의 모임의 자리인 것을 당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0년 전, 유협회장을 중심삼고 저 건너편에서 수련하던 날이 기억되옵니다. 그때부터 이 기지를 중심삼고 하늘의 섭리의 뜻을 닦겠다며 남 모르는 깊은 마음을 가지고 지내던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0년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사오니, 하늘의 간곡한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금후에 대한민국이 갈 길을 하나님이 지켜 주지 않고는 이 나라는 살아남지 못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이 자식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옵소서. 불쌍한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시고, 이나라의 갈 길을 지켜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라가 없는 민족은 불쌍한 민족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몰리고 쫓기면서도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나의 자랑으로 삼고 미국 땅에서 몰리는 자리에서 싸워 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 내 편에서 기억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합니다. 원수들이 승리했다고 찬양하는 것을 보게 되면 하늘땅이 캄캄해질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이 자식을 염려하시고 보호하시는 가운데서 승리라는 글자를 붙여 주게 된 것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국 땅에 돌아왔습니다. 아버님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나누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하늘이여, 거두지 마시옵소서!

많은 날들을 흘려 보냈습니다. 아버지, 이 땅을 버리지 마시고 이 나라를 보호하시옵소서! 이제 일본의 정세를 보나, 혹은 중공의 입장을 보나, 소련의 입장을 보나, 미국의 대외 정책의 현실적인 사정을 보나 대한민국은 고아와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이 나라를 아버지 지켜주시옵소서!

내일을 수호할 수 있는 이 나라 백성이 되지 못하고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버지의 심정을 붙들고 아버지 앞에 제물 되는 자리에서 하늘이 버릴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몸부림쳐야 할 금후의 3년노정을 아버지 힘차게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3차 7년노정, 1981년도 그때에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자랑이었다고, 아시아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있는 것이 자랑이었다고, 온 세계 만민 앞에 통일교회가 있는 것이 자랑이었다고, 하늘땅 앞에 자랑이었다고 할 수 있는 그날, 우리 통일교회 자신들이 기뻐하는 것보다도 당신이 기뻐하고, 만민이 기뻐하고, 대한민국 백성이 기뻐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당신의 아들딸들이 마음으로 다짐하였사오니, 깊은 마음을 모아 고결한 심정을 하늘 제단 앞에 묶어 드리고, 눈물과 피어린 사정을 가지고 당신의 제사장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가정교회 주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미국도 그러하고, 구라파도 그러하고, 일본도 그러하고, 한국도 그러하오니, 부디 한국이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는, 지금까지 몰리고 밟히면서도 끈질기게 살아 남은 민족이었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 하나님의 심정을 휘어잡는 데 있어서는 어떤 민족에게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이 이 나라를 기억할 수 있고, 당신의 동정이 이민족 앞에 남아질 수 있는, 이러한 인연을 자아낼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시간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곳에 보이는 산야를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여기에 노력하고 합심해서 정성을 들이는 당신의 자녀들, 이곳을 그리워하면서 기도하는 세계 통일교회 무리들에게도 같은 은사의 손길을 펴시옵고, 승리의 사랑권으로 전진할 수 있게끔 복을 빌어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사오니, 전체를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당신 앞에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선언하오니, 저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선을 추구하였던 영인들, 이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초민족적이요, 초교파적이요, 초종족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신의 아들딸이 간곡히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봉화를 들고 나타나는 곳곳마다 재림하시어 천사세계가 협조할 수 있게끔 명령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참부모의 이름 따라, 참부모가 지시한 명령을 따라 이제 그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곳곳마다 온 영계가 하나되어 실체적인 아담권을 대신한 종족권을 완결지어 천국으로 연결시키는 데 부족함 없는 참구세주의 사명과 참부모의 사명을 종족 기준에서 하고도 남을 수 있는 통일교회 무리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하늘이여, 오늘은 기념의 날로서, 이와 같은 일이 전세계 수많은 종족 위에 함께 하고 통일교회 뜻이 미쳐지는 가운데, 홈 처치가 머무는 가운데 길이 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통일교회 교인들 중심삼고 악영들이 지금까지 혜택받기 위한 모든 길을 막았사오나, 그의 후손들을 중심삼고 협조시킴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길을 이 시간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아버지깨서 그런 방향으로 모든 영인들을 수습하고 모든 영인들을 그러한 곳으로 몰아낼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모든 허락하신 바와, 모든 것을 새로이 선포한 것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하나로서 결속되고 결정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같이 앉았는데 내가 얘기 한마디 하겠어요. 이 산은 본래 장낙산이었는데 선생님이 이름을 천성산이라고 따로 지었습니다. 천은 하늘 천(天) 자, 성은 거룩할 성(聖) 자, 거룩할 성 자지요? 무슨 성자인가?「성인 성 자입니다」천성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구요. 그리고 여기서 여러분 눈에 보이는 저 큰 산들은 전부 다 새로운 이름을 선생님이 지었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인들이 추앙하는 관광지로 만들 청평

저 청평호수를 중심삼고 땅을 많이 샀는데,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예요. 저 삼각지대 앞, 천유장 별장 주인이 보트를 타다가 뒤집어져 죽은 허물어진 골짜기의 후미진 곳에서 우리가 수련하다가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쫓겨난 생각이 난다구요. 그것이 10년 전이라구요. 그다음부터 이 청평의 지형이 좋은 것을 알고 땅을 사기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사고 있는 중이라구요. 청평호수를 중심삼고 우리 수련소 장소, 지금 수련소 알지요?「예」 그 장소는 본래 집 지을 수 있는 터전이 하나도 없었다구요. 거기에는 물에 빠져 죽은 문씨의 무덤이 하나 있고, 조그마한 골에 뽕나무가 한 열댓 그루밖에 없었다구요.

그 지대가 하도 좋기 때문에 청평 전체 산야를 쭉 다니면서 보니까 그곳이 중앙지대였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거기에 천막을 조금 치고 땅을 사기 시작해 가지고 저 수련소를 짓고 지금까지 땅을 많이 사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이곳을 앞으로 국제수련소, 전세계 젊은이들이 이곳에 와 가지고 수련받을 수 있는 본고장, 세계본부와 같은 곳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기 골짝 골짝을 미국촌, 영국촌, 독일촌 전부 다 그렇게 만들면 세계 사람들이 이곳을 자랑할 수 있고 세계인들이 추앙하는 하나의 관광지도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청평수련소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

여러분들은 경치를 볼 줄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봐도 그렇고 그런 우리 뒷동산 같다고 생각하고, 그저 올라가기 힘든 길, 아이고 꼬불꼬불하다,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참 좋은 곳입니다. 선생님이 대개 유명한 나라, 수십 개 국을 다 가 봤지만 말이지요, 이와 같은 아름다운 곳이 없다구요. 더우기 천유장, 우리 수련소 앞 저쪽에 가면 펑퍼짐한 우리 별장이 있다구요. 그 별장을 천유장이라고 하는데 그 뒤로 가서 위로 가게 되면 참 묘한 곳이라구요. 이 지방 전체가 모란꽃같이 돼 있다구요. 여러분, 평양을 모란봉이라고 그러지요? 「예」 그 모란봉이 왜 유명하냐 이거예요. 모란봉이 유명한 이유는 모란꽃이 삥 둘러 있는데 그 가운데 노란 꽃이 꽃봉우리 가운데서 조화를 부려 가지고 결국은 씨를 낳는 그런 곳이기 때문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천성산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 산을 넘어가면 아주 멋대가리가 없다구요. 올라가면 제멋대로 돼 있다구요.

그렇지만 이걸 병풍으로 하고 이 앞에 연결된 모든 산야들은 참 모란꽃과 같이 되어 있다구요. 한번 보라구요. 먼 산들이 삥 둘러 가지고 우리 수련소에 전부 다 우거지고 있다구요.

또, 그것도 좋지만, 강물이 흐르는데 우리 수련소 앞뜰에서 내다보면 강물이 흐른다는 걸 모른다구요. 어디서 흘러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구요. 한번 보라구요. 강물이 들어오는 길도 모르겠고 나가는 길도 모르겠고 호수와 같이 생각된다구요. 그리고 우리 수련소에서 내려다보면 경치가 그야말로 일품이라구요. 호숫가와 산야가 조화된 아름다운 곳이라는 거예요. 참 이곳은 세계에 자랑할 만하다구요.

그래서 이곳은 앞으로 세계적인 유람지로서도 이름이 남아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왕지사 우리가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니만큼 이런 경치 좋은 곳에 와서 수련을 해야 학생들이 산을 바라보나 뜰을 바라보나 고상한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해질녘의 산꼭대기, 산의 맨 높은 봉으로 넘어가는 해라든가, 아침의 높은 봉으로 뜨는 해라든가, 그 가운데 날고 있는 새라든가, 그 가운데 일하는 사람들의 풍경이라든가 전부가 조화를 이루게 될 때에 자기도 모르게 멍해 가지고 몽상권 내에 있어서 공상도 하고 꿈도 꾸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젊은 사람들의 기백이 크게 상승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래에 한번 이 물을 타고 대서양을 건너고, 저 산을 건너 가지고 히말라야 산과 인도 나라를 지나고…. 이렇게 꿈을 얼마든지 연상시킬 수 있는 모든 재료가 되는 거예요.

경치 좋은 곳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새로운 생각, 새로운 꿈을 그릴 수 있다 이거예요. 날아가는 새가, 혹은 날아가는 학이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울리게 된다면 시도 읊게 되고, 또 푸른 호수에 조각배가 한척 뜨게 되면 시를 읊게 되고 말이예요. 또 기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일어서서 장단 맞춰 춤도 추거든! 그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춘 곳이 소위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고 멍하니 앉아서 '해가 져 가는데 돌아가야 되겠다' 하는 이곳이예요. 이래 가지고 그저 총총걸음으로, 이 아름다운 곳을 관람하지 않고 감상하지 않고 그냥 여러분이 가 버리면 1978년 10월 14일 오늘 천성산 이 뜰에 와서 방문했던 의의가 없다 하는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걸을 줄 아는 사람이요,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요 골목길로 한번 나가 보라구요, 어떤가. 여기 보면 저 산으로부터 쭈욱 연결되어 가지고 홍천강으로 올라가는 풍경이 참 아름답다구요. 부디 갈 때 한번 인상을 깊이 느껴 가지고 '아이구! 다시 한 번 청평 와서 구경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내가 청평에 있더라도 좋고 없더라도 좋으니 도시락을 싸 가지고 와서 혼자 앉아 가지고, 혹은 마나님이 있거들랑 마나님도 좋고, 색시가 있다면 색시도 좋고, 아드님이 있거들랑 아드님도 좋고, 따님도 데려 와 가지고 이곳은 우리 선생님이 사랑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자녀들 교육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저 봉우리가 신선 같으니 신선봉이라 하고, 저것은 어떻고 어떠하니 천성산이라 하고, 저 산은 어떻고 어떻고 하니 김 아무개 산이라 하고 아버지 산도 있다, 이래 가지고 자기 이름도 하나 지어 놓고 가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청평의 자연 속에서 남북통일의 꿈을 흠뻑 마시자

그럴 줄 알아야지요. 고생을 하고 따라지 생활을 하지만 그러한 남모르는 그늘에서만이라도 여유 있는 이상을 그리고 꿈을 가진다는 것은 젊은 사람들에게는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해할싸, 못 할싸?「이해할싸」(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알다시피 한국은 참 아름다운 강산이라구요. 아름다운 곳이예요. 선생님이 이번에 2년 반 만에 돌아와 가지고 처음으로 창원 단지를 달려 봤지만 한국 땅은 어디 가든지 싫증이 안 난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는 달리게 되면 싫증이 난다구요. 그저 벌판이면 끝없이 벌판이고, 사막이면 끝없이 사막이예요. 뭐 언덕받이 하나 없다구요. 편편한, 뺀뺀한 곳에 말라 꼬드라져 있는 그런 풀도 안 난다구요. 그걸 보면 한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골목골목 가면 갈수록 전부 다 모양이 달라서 암만 달려도 싫증이 안 난다구요. 그러한 전체 금수강산, 아름다운 강산도 강산이지만 그 가운데서 이곳이 제일 좋기 때문에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여기에 유원지, 골프장까지 만들면 세계 일등의 골프장을 만들 텐데 내가 차마 골프장은 만들 수 없거든요. (웃음) 우리가 수련소를 만들려고 하니…. 그러니 부디 돌아가기 전에 한번 쭈욱 감상하고 여러분이 돌아가서도 청평을 위해서 기도해 줘야 되겠다구요. 앞으로의 젊은 청년 남녀들이 세계에서 날아와 가지고 수련을 받도록 비행장도 닦아야 되겠다구요. 비행장을 못 닦으면 헬리콥터를 타고 전부 다 여기에 왕래해야 돼요. 그래서 앞으로 여기 저 높은 산을 통해서 전부 다 올라가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아름다운 수련소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런 의의 있는 곳에 왔다는 것을 알고, 이제 남북 해방의 희망의 꿈과 더불어 세계를 주름잡는 새로운 소망 가운데서 자연을 흠뻑 음미하시고 피곤하지만 잘 돌아가 주기를 부탁하겠습니다. 아-멘. (박수)

​존경하는 각계 지도인사 여러분!

오늘 아침 이 뜻 깊은 모임에 본인을 불러 주시어, 국가 중흥의 대과업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시는 여러분께 말씀드릴 수 있는 이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택함받은 한국

본인은 해외에서 여러 가지 역경 속에도 오로지 하나님 나라의 구현을 위하여 선교사업에 몰두하다가 드디어 2년 반 만에 다시 그리운 조국땅을 밟았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그 안에 몇 번이고 돌아왔어야 할 조국이지만, 그러나 금번은 2년 반 동안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프레이저 의원과의 치열한 대결에서 마지막 매듭을 짓고 돌아오다 보니 그리운 조국에 돌아오는 길이 2년 반이나 늦어지게 된 것입니다.

프레이저 의원은 지난 9월 12일 민주당 예선에서 드디어 낙선되고 말았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에 그는 대단히 불쌍한 사람입니다. 나는 '원수도 사랑하여야 하나니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교도들에게 권하였습니다. 그는 이번에 질 수 없는 싸움에 졌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는 천의를 배반함으로써 패망한 것입니다. 성현의 말에 '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한다(順天者存 逆天者亡)'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그는 이번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한국을 제 2월남으로 만들려는 그의 노력은, 한국을 택하시어 하늘의 큰 섭리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의 노력이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 보니 한국은 중요한 나라였습니다. 한국은 앞으로 세계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할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공산주의의 궁극적 목표인 세계제패를 허락하실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 자신의 패망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역사적인 유신(有神)과 무신(無神), 두 이념의 최후의 대결에서 한국은 하나님의 선수로 택함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을 파괴하려는 프레이저 의원의 음모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처사였습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게 내려질 것을 명확히 예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역천자의 자리에 섰으니, 아무리 한때 그 위세가 당당하였다 할지라도 그의 말로가 비참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 누구도 천리를 배반하고는 살아남는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프레이저 의원의 패배는 하나님의 심판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극진히 한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골수에 사무치게 실감하면서 돌아온 이번 귀국의 길, 몇 번이고 내려다본 김포공항이었건만, 이번은 유난히 본인을 반겨주는 듯하였고, 고국 동포의 따뜻한 반김은 본인의 영혼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돌아오자마자 본인은 조국강토 금수강산천 5백 리를 남북으로 달려 보았습니다. 우리 강산은 유난히도 푸르고 아름답고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수려한 강산이었습니다. 민족중흥을 향해 달리는 조국의 부흥상은 흐뭇하기가 짝이 없었습니다.

고국에 계신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 우리는 다만 선진국가를 따라가서 만족할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과업을 이루려 하고 계십니다.

2천 년 전 아무도 모르는 조그마한 마을인 유대나라 베들레헴 땅에 위대한 사상이 출현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의 사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구세사상을 중심으로 2천 년 동안 구세운동을 펴 오셨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역사는 바야흐로 앞으로 공산주의의 마수에서 세계를 구출하고,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할 새 구세이념의 탄생지로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이 임무를 감수해야 합니다. 이는 바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영원히 흥하는 길이요, 길이 빛나는 길입니다.

타락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정반대가 된 세계

오늘 본인은 여러분을 모시고 본인의 이와 같은 소신의 일단을 피력하려고 합니다.

세계의 모든 종교는 우주의 근본원인을 창조주, 혹은 하나님이라는 분을 제일 원인으로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그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은 선이시요, 그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시고 유일하시며 절대적인 분이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셨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창조목적이 선행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목적도 역시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이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기쁨입니다. 기쁨을 누리시고자 인간과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기쁨은 홀로는 느낄 수 없습니다. 기쁨을 누리시려면 반드시 대상, 혹은 짝이 필요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서로 상대기준을 이루어 주고받을 때 비로소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기쁨은 사랑을 주고받을 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대상으로 지으시고, 그 대상과 더불어 무한한 사랑을 주고받으시면서 영원히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곧 창조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창조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첫 인간조상으로 일남일녀를 지으셨으니, 성서에서는 이들을 아담과 해와라고 부릅니다. 그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완전한 기쁨이 대상이 되어 사랑을 주고받으며 선한 자녀를 번식하였더라면, 바로 그 가정이 확대되어 사회가 되고, 그 사회가 발전하여 국가가 되며, 그 국가는 세계로 발전되어 이 지구는 아담족 일족으로 충만하고, 이 땅 위에는 하나님의 선과 사랑을 완성한 기쁨의 세계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 세계를 곧 천국이라 칭하며, 그 천국은 분명히 이 지상에 이루어졌을 터이니, 이 세계는 곧 지상천국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지상천국은 하나님을 중심한 한 가정이요, 인류는 모두 한 형제입니다. 거기에는 하나의 전통과 하나의 문화가 있는, 이는 분명히 하나의 통일세계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인종차별이 있을 수 없고, 언어의 상충이 있을 수 없고, 국가의 분열이 있을 수 없고, 이념의 대결이 있을 수 없고, 살육 상쟁하는 전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그려보며 오늘날의 현실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이상과는 정반대의 세계에 살고 있음을 통감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우선 우리의 한 몸 안에서 마음과 몸이 분열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우리의 세계는 분열의 세계입니다. 국가의 분열, 언어의 분열, 문화 전통의 분열, 인종의 분열, 이념의 분열, 사랑의 분열, 이와 같은 분열 속에서 인류역사는 투쟁과 전쟁과 살육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보아도 천국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상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조상인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빚어진 결과입니다. 타락했다는 말은 하나님을 거역했다는 말이요,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없는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인류역사는 하나님을 거역한 역사의 연속으로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타락한 인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보내신 예수

본인은 앞에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이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설사 인류 시조의 반역으로 타락세계가 이루어졌다하더라도 하나님의 근본이념과 뜻이 달라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기어코 초지를 관철하실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기어코 하나님 본연의 창조이상을 이루셔야 합니다. 그러니 인간 타락 이후 하나님이 속수무책으로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간 타락 이후에 하나님의 뜻은 타락된 인간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역사이십니다.

구원이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병난 사람을 병나기 전의 상태로 고쳐 주는 것이 구원입니다. 병든 이 타락세계를 타락 이전의 본연의 세계로 환원시키려는 것이 곧 구원입니다. 그러니 구원은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 곧 복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타락세계를 청산하시고 타락 이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셨던 본연의 이상세계로 복귀케 하는 역사를 하여 내려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2천 년 전 하나님께서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이 땅 위에 보내시었습니다. 그를 보내신 목적은 바로 타락한 인간의 구원입니다. 구원은 곧 복귀를 말합니다. 메시아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말은 바로 이 세상을 천국으로 회복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2천 년 전 메시아는 분명히 이 땅 위에 오셨는데, 아직 지상에는 천국이 건설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고 천국 도래를 선언하였지만 그 천국 도래는 이루어진 흔적이 없고, 오히려 예수님은 죄인으로 몰려 십자가에 못박히는 비운을 초래하였습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신 뜻이 2천 년 전에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하였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 이유는 이스라엘 선민의 무지와 불신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시기 전 4천 년 동안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모아 역사하여 오신 것은, 메시아가 오실 때에 그 메시아를 맞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달라는 의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선민들은 막상 메시아가 오셨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오면 로마의 학정하에 있는 자기네의 원수를 갚아 주고, 힘으로 로마를 정복하여 일약 선민 이스라엘의 군왕의 권세로 세계에 군림할 것을 꿈꾸었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메시아는 권력의 메시아, 무력의 메시아였습니다.

그러나 메시아의 천국이념은 무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천국이념은 진리와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메시아는 이스라엘에게만 해방을 주고 그들에게 그 왕권을 주려고 오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 선민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의 구원을 꾀하려고 오시는 줄 그들은 몰랐습니다. 정치적인 승리와 이기적인 권세 쟁탈을 꿈꾸던 이스라엘 민족 앞에 비친 맨발벗고, 초라하고, 무력한 예수의 모습은 메시아로서는 낙제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선민은 모셔야 할 메시아를 도리어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으니, 이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더 없는 비극이요, 인류에게 있어서 더 없는 불행입니다. 하나님의 천국실현의 뜻은 그 시점에서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가서 메시아를 지상에 보내지 아니할 수 없는 파국을 초래하였다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아, 곧 구세주를 다시 보내시는 날을 우리는 재림의 날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 대에 완결을 보지 못하고, 다시 재림의 날까지 연장되어 내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그날부터 하나님은 그 재림의 날을 준비하시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역사는 약 2천 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바야흐로 말세라 부르짖는 소리가 높아가고, 메시아의 재림을 기다리는 소리는 사해(四海)에 충만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재림을 위한 제2이스라엘

그렇다면, 하나님은 지난 2천 년 동안 어떤 역사를 이루었으며, 또 새 역사의 실마리는 어떻게 풀릴 것인가? 하나님께서 제 2 메시아를 보내시기에 앞서 먼저 하실 일은 또 하나의 선민을 이룩하시는 것입니다. 기초가 없이 집을 지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민이라는 기반이 없이 메시아를 보내실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에 앞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마련하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새로 오시는 메시아를 맞기 위하여 세계적 선민으로 닦으신 터가 곧 오늘날 세계적 판도를 갖는 기독교인 것입니다.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지난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재림이라는 한때를 바라보며 세계적인 선민을 조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에서 오는 결과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나님이 메시아를 다시 보내실 때 그 메시아를 환영하여 모시는 일입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선민들과 같이 절대로 그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명실공히 제2 이스라엘의 자리에 섰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다시 보내시기 전에 반드시 성취 하여야 할 두 가지 중요한 숙제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고도의 물질문명의 발달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말은 곧 지상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말인데, 그것은 영적 천국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육적 천국, 또는 물질적 낙원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메시아의 강림과 더불어 성취할 고도의 정신문명을 담을 수 있는 그릇, 말하자면 고도의 물질물명의 세계를 준비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이상에서는 세계가 한 나라이니, 그 세계가 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교통과 통신 수단이 고도로 발달하여 온 인류가 일일생활권 안에서 산다고 하는 것은 지상천국 건설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는 통일세계 문화 창조에 필요 불가결한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을 시발점으로 하여 불과 지난 수세기 동안에 고도의 물질문명을 이룩하신 것은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master plan;설계도) 속에 계획된 것입니다. 최근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을 온 세계 인류가 동시에 텔레비전을 통하여 바라볼 수 있었던 자체가 오늘날 인류는 공동생활권 안에 살고 있으며, 하나님의 때가 가까이 와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실 또 하나의 일은 메시아가 강림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그것은 함부로 사람을 잡아 죽일 수 없는 법치제도의 창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대만 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은 권력자 앞에 파리 목숨과 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위정자나 권력자들이 원한다면 언제나 파리잡듯 잡혀 죽임을 당하는 무법천지의 제도하에서 태어났습니다. 근본적인 인간혁명을 부르짖으신 혁신적인 예수의 말씀이 그 사회제도 밑에서 용납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게 된 것은 당시의 제도하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이었다 하겠습니다. 이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메시아가 다시 오시는 재림시에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사람을 함부로 잡아죽일 수 없는 정치제도인 것을 아십니다.

이를 위하여 2천 년 동안 땀 흘려 준비하신 제도가 곧 오늘날의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인권을 존중하는 제도입니다. 민주주의는 소수파도 다수파 속에 끼어 살아 남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민주주의는 곧 자유를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그 자유가 곧 언론의 자유요, 종교의 자유요, 결사의 자유요, 출판의 자유요, 집회의 자유입니다. 그 민주주의의 대표라 볼 수 있는 미국의 헌법을 보면, 자유 가운데 가장 절대적인 자유가 종교의 자유이며, 미국 의회와 정부는 종교를 규제할 수 있는 어떠한 법도 만들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제도는 곧 하나님의 아들이 다시 나타나시어 혁명적인 포교를 하신다 할지라도 그가 다시 십자가에 달리지 아니하고 살아 남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재림의 한 날을 위하여 애써 준비하신 제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근한 예를 들어 치명적인 새진리를 전파하는 통일교회가 미국에서 설사 그들의 비위에 다소 거슬린다 할지라도 오늘날 미국이 갖는 법과 제도로써는 이를 십자가에 못박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미국은 택함받은 나라요,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국가

그리고 막상 재림의 때가 가까워 오면 하나님께서는 제 2이스라엘의 세계적 판도 속에 하나님이 중심되는 기독교 국가를 택하실 필요가 있게 됩니다. 이것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궁극의 지상천국의 이념은 이 땅 위에 실제로 이루어지는 이념이므로, 어떠한 중심점에서부터 출발하여 점차 세계로 파급되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표본이 될 수 있는 국가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더 말할 나위도 없이 말세에 그 중심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감당할 수 있는 나라로서 오래 전부터 예정하시고, 그 예정에 따라 택함받은 나라가 곧 미국인 것입니다.

이제 잠시 저 미국의 국가형성과정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미국은 저렇게 엄청난 대륙이면서도 최근 1500년대까지 발견되지도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던 대륙입니다. 이것은 끝날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쓰시려고 몰래 감추어 둔 것이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미국은 그 국가 형성이 이민으로부터 되어진 나라입니다. 말하자면 미국은 주인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원주민인 인디언이 있었지마는 인디언은 주인 노릇을 못 했습니다. 결국 주인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뽑으시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가서 살게 된 나라입니다.

구라파 대륙에서는 미국을 신천지라 불렀고, 최초로 이곳 신천지의 소망을 품고 이민한 사람들은 곧 신앙의 자유를 찾아 하나님을 모시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구시대의 학정 밑에서 완전히 소망을 잃고 '설사 대서양 바다 위에 생명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다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을 내 마음껏 섬길 수 있는 곳에 가자'고 비장하게 출발하여 메이 플라워(May Flower)호라는 조그만 범선을 타고 57일간의 어려운 항해 끝에 미국 뉴잉글랜드(New England)지방에 상륙한 사람들이 곧 미국의 조상 필그림 파더(The Pilgrim Fathers;청교도단)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항해 도중에 많은 희생자를 냈고, 상륙해서 첫겨울을 지내는데 또 절반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신앙을 생명보다 더 귀중하게 여긴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곧 미국의 조상이 되고, 이들의 정신이 미국의 건국 정신이 되었다는 것은 절대로 우연한 일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유일한 나라, 즉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이라는 모토가 미국의 건국 정신이 된 것은, 이 나라를 세워서 메시아를 다시 맞는 세계 기독교 국가의 중심으로 삼으시려 했던 하나님의 뜻을 역력히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감추어 놓은 이 비옥한 대륙에 하나님을 신봉하는 오색인종들이 모여 초민족적 기독교 국가를 이루었으니, 이는 앞으로 이루어질 지상천국의 모형인 것입니다.

이제 미국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세계구원의 기수가 되어, 교회와 국가가 하나로 뭉쳐 하나님의 역사적인 소원인 세계구원의 뜻을 달성하고, 하나님의 세계가족, 그리고 통일문화를 이룩하여야 할 중대한 사명을 짊어지게 된 것입니다. 또 말세에 일어나는 인류역사 최후의 악한 세력인 공산주의에 대비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불과 2백 년 동안에 이 황무지에서 태어난 신생국가인 미국을 세계의 최강국가로 만드신 것입니다.

이제 미국 국민이 깨달아야 할 것은, 오늘날 미국이 향유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미국만을 위한 축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축복은 세계를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달라는 축복인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 국민들은 기독교 정신으로 완전히 무장되어 세계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어떤 희생과 십자가도 사양치 않겠다는 결의에 불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미국이 지닌 가장 중차대한 사명은 공산주의의 마수로부터 자유세계를 보호하고, 궁극에 가서는 공산주의마저 해방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길한 징후들

그런데 그 미국이 지난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본연의 뜻을 이탈해 가는 불길한 징후가 보이고 있으니, 이는 심히 두려운 일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본인은 미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말을 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미국의 국회의원들이 모인 강연회에서 한 말입니다. 누군가가 미국을 깨우쳐야 하기 때문에 이 말을 했습니다.

첫째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끄신 것은 하나님이시요, 또 미국으로 하여금 세계국가형인 유엔을 편성케 하신 것도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보면 본래 유엔은 기독교 정신을 중심삼은 세계의 국가들이 결속하는 본영이 되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를 포함하는 유엔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승전 후 전후 처리를 잘못했습니다. 2차대전에 승리한 연합국과 패전한 동맹국가들이 통치했던 나라들까지 올바로 보호하여 하늘 것으로 관리할 책임이 미국에 있었습니다. 만일 미국이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았더라면, 사탄편 국가인 소련을 당당히 제압하고 세계만방의 자유국가들을 모아 민주세계로 결속시키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전세계를 복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당시 아시아 제국과 동구위성국가들을 공산측에 내주었고 한국과 독일을 양단시키는 비극을 초래케 했습니다.

2차대전의 승리는 하나님께서 자유세계의 판도를 넓히고 공산주의를 제압하시고자 축복하신 것이 었으나, 결과적으로 미국은 젊은이들의 피의 희생을 헛되이 만들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철천지 원수인 공산세계를 이롭게 했을 뿐입니다. 젊은이들의 원한과 피의 호소는 아직도 그치지 않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미국은 자유진영을 수호해야할 성직에서 후퇴함으로써 월남과 같이 미국의 보호 밑에 있던 나라들을 하루아침에 공산권에 제물로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미국의 국제 위신은 땅에 떨어지고 원망의 소리는 날로 높아갑니다.

오늘날 유엔은 그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공산국가들의 선전의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미국에는 여러 가지 심상치 않은 일들이 날로 더해 가고 있습니다. 흑백인종 문제가 바로 그것이요, 젊은이들을 썩히는 마약 문제가 그것입니다. 청소년 윤락과 가정 파탄, 그리고 날로 격증하는 폭력범 등, 그 어느 하나도 심각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 중에서 침투해 들어오는 공산주의의 문제는 가장 치명적인 타격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인생관과 가치관으로 육적 향락에 뛰는 미국의 현사회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하나님은 분명히 떠나실 것이요, 미국은 하나님의 소원과 소망과 계획을 실패로 이끌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이 시점에서 하나님은 어찌하실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미국의 현실을 여실히 보고 계십니다. 이렇게 보면, 미국이 이렇게 될 것을 예상하셨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질문명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문명이 오늘날 미국과 같은 사태를 야기한 것은 필연적 결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질문명은 어디까지나 몸이요, 마음은 아닙니다. 오늘의 미국이 하나님이 만드신 몸이라면 이 몸을 담으실 마음은 원래 동양에서 일으킬 것을 계획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동양의 마음과 서양의 몸이 합하여 하나가 될 때, 바로 우리 세계는 온전한 사람의 구실을 다할 수 있도록 설계하셨습니다. 지금 서구문명은 일대 마음혁명, 혹은 정신혁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신적 혁명은 서구사회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이는 반드시 동양에서 일어나야만 합니다.

여기에서 잠깐 영국의 석학 아놀드 토인비 박사의 예언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는 유명한 역사가인 동시에 철학자입니다. 그의 투철한 역사관은 너무도 예리하게 미래를 꿰뚫어 내다보기 때문에, 그는 역사가의 영역을 벗어나 하나의 예언자로 추앙 받았던 서람입니다. 토인비 박사는 과연 놀라운 예언을 했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는 서구문명은 지금 그 멸망의 직전에 다다랐다, 이렇게 서구문명의 몰락을 예언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또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역사의 목적은 문명의 발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명의 흥망은 실은 고등종교의 출현을 위한 수단이었다고, 바꾸어 말해 본다면 토인비 박사는 역사의 흐름에 있어서 그 목적이 문명을 발달시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문명은 어디까지나 수단이요, 오히려 종교의 진보 발전만이 역사의 참된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몰락하는 서구문명을 구출할 새로운 고등종교는 동양에서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빛은 동방에서! 이 말은 토인비 박사의 유명한 예언입니다.

한국에서부터 타고 있는 새 종교이념

이 아침에 본인은 혁명적인 발언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토인비 박사가 말한 그 빛, 즉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새 종교이념은 한국에서 출현할 것이라고 주저없이 선언하는 바입니다. 아니 그 정신혁명의 봉화는 이미 한국에서 들리어 세계를 향하여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서구 문명 속에 비화되어 초국가, 초민족적인 차원에서 수천, 수만, 수십 만의 젊은이들의 가슴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새 가치관과 새 인생관이 들어박혔습니다. 철저한 도덕혁명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인류 구원을 위한 희생적 봉사가 실천되고 있습니다. 그 정신혁명의 봉화가 바로 통일교회 운동인 것입니다.

이 정신혁명이 올바르게 미국의 물질문명과 접붙이게 되면 이는 마음과 몸이 만나는 순간입니다. 그 순간 미국은 마음을 만나니 소망이 있고, 한국은 몸을 만나니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이 합하여 한몸이 되어서 세계구원운동에 나설 때 세계는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이 정신혁명의 힘은 세계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힘입니다. 이 정신혁명의 충격이 얼마나 컸나 하는 것을 다음과 같은 실례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 많은 물의를 일으킨 본인에 대하여 그 비난의 초점이 미국의 젊은이들을 세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정신운동의 충격이 얼마나 컸으면 똑똑한 미국 사람들이 본인에게 자기네들을 세뇌한다고 말했겠습니까?

본인은 1975년 12월 18일 미하원의원들 앞에서 강연을 할 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현명하신 의원 여러분에게 한마디 물어 봅시다. 미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온 이 사람, 언제나 통역을 두고 설교하는 이 레버런 문에게 세뇌를 당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들입니까?' 본인의 이 말에 의원들은 명답을 들었다 하였습니다.

미국 통일교회 안에 몰래 침투한 한 신문기자는 통일교회 선반 구석구석을 뒤져 레버런 문이 세뇌공작에 쓰는 약병을 찾기에 혈안이 되었다 합니다. 무슨 약을 먹여서 세뇌하는 줄 안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우리 일화 인삼차 병을 찾아 내었습니다. '옳다, 이것이다?' 하고 가지고 가서는 아무리 먹어 봐도 어떠한 정신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고 기분만 좋더라는 것입니다.

미국 청년들은 내가 가지고 간 무슨 약을 먹고 세뇌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말씀을 듣고 인격혁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땅을 통하여 내리신 새말씀은 한번 듣기만 하면 인격혁명이 일어납니다. 극히 이기주의적 미국 사람이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겠다고 나섭니다. 마약의 노예에서 해방됩니다. 음란했던 과거에서 해방됩니다. 부모에게는 효도, 나라에는 충성, 하나님에게는 생명을 바쳐 가며 봉사하려는 거룩한 인격자가 되어 갑니다. 더군다나 그들이 공산주의를 하나님의 원수로 인정하고 공산주의와 싸우려는 신념이 이세상에 그 어떠한 신념보다 강하게 타오르게 됩니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마지막 이념을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통하여 나타내는 것입니까? 한국은 무슨 자격이 있었기 때문에 끝날에 이와 같은 택함을 받은 나라가 되었겠습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한민족은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들을 수 있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상에 하나님은 기쁘신 분이 아니라, 슬픔의 제왕이심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시부터 자식을 잃은 부모였습니다. 아무리 제왕이라 할지라도 자식을 잃은 부모는 비참하고 불쌍합니다. 역사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은 불쌍한 아버지였습니다. 이 불쌍한 아버지에게 있어서 최대의 효자는 그 아버지의 아픔과 슬픔을 대신하는 아들입니다. 한민족이 바로 그런 위치에서 택함받은 것입니다.

한국은 고난 속에서 택함받은 나라

한국의 5천 년 역사는 고난과 시련의 역사였습니다. 한국은 오랫동안 가난했고, 외세의 시달림 속에서 눈물의 맛을 알고, 슬픔의 맛을 아는 민족이었습니다. 고난의 역사 속에서 시련을 당해 온 한국의 사정은 타락한 인류, 곧 죽은 자식을 보고 탄식하는 하나님의 사정과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눈물의 맛을 압니다. 그러니 눈물의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고래로부터 비극을 좋아했습니다.

그것이 곧 타락이라는 비극을 맛보신 하나님을 동정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속담에 '과부의 사정은 과부가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쁨과 영광 속에 권세만을 누리시는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그 하나님은 알고 보니 자식을 잃고 우시는 애절하고 외로운 아버지셨더라 이겁니다. 그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하는 참효자가 될 것을 믿고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한국인은 자고로 충효의 절개가 높은 민족입니다. 국군의 날 5·16광장에 초대되어 장년 국군의 위용을 보고 흐뭇한 느낌을 가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국군 용사들이 사열대 앞을 지나면서 외치는 '충효'라는 구호는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 택함받은 민족으로서 부르짖는 구호로서는 너무나 계시적이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이같은 구호를 외치는 군인은 없을 것입니다. 한국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효도할 민족이기에 그 충효정신이 오늘날 국가의 중심사상이 되어진 것입니다. 심청이의 애절한 어버이를 위한 효성, 춘향이의 낭군을 위한 절개, 정몽주의 임을 섬기는 충성, 유관순의 순국정신, 이와 같은 충효의 절개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볼 수 없는 한민족의 얼입니다.

이와 같은 충효정신과, 송죽 같은 절개는 앞으로 이루어질 지상천국의 중추적 사상과 정신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그 나라를 위해 영원히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시니 그 아버지께 영원토록 효도해야 합니다. 세계 여러 민족을 놓고 아무리 시험을 쳐 보아도 한국같이 그 충효의 열과 절개가 높은 나라는 없으니 하나님은 한국을 택하시고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나아가 한국인은 평화를 애호하는 백의민족입니다. 우리는 한번도 누구를 침범해 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은 평화 애호의 민족이 5천 년의 고유한 역사를 지니고 견디어 왔다는 그 자체가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만 가능했던 것입니다. 속된 말로 하면 우리는 하나님 빽을 가진 민족입니다.

5천 년 역사를 두고 여러 강대국이 여러 번 집어삼켰지만, 그 언제고 우리를 먹고 소화불량을 일으키지 않은 나라가 없었습니다. 먹고는 반드시 토해 놓아야만 했습니다. 이게 누구의 힘이겠습니까? 하나님의 힘입니다. 8·15해방은 누가 갖다 주었습니까? 하나님의 힘입니다. 6·25 전쟁 때 공산군의 남침을 막아 준 것은 누구의 힘입니까? 하나님의 힘입니다. 6·25당시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의 결심이 사흘만 늦었더라면 우리는 모두 부산 앞바다에 몰려 들어갔을 것입니다. 한국 전쟁에 유엔군의 파병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소련의 거부권이 있는 한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파병 문제를 토의할 때 소련 대표는 결석을 했던 것입니다. 그 틈에 파병안은 일사천리로 가결을 보았습니다. 유엔 외교사에서 그때 소련 대표가 왜 결석했는지를 지금까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이는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이십니다.

우리가 궁극에 벌일 운동은 새사랑운동

한국은 이 하나님의 특별보호가 있는 한 그 누구도 손끝 하나 까딱하지 못합니다. 한국을 해치려는 세력은 하나님의 힘에 의하여 하나하나 꺽이어 나갑니다. 이번 미국 의회에서 한국을 망치려던 프레이저 의원의 패망은 그 좋은 예입니다.

여러분! 우리 조국 한국은 새시대의 선구자요, 하나님의 총아입니다. 우리는 오랜 고생 끝에 드디어 새시대의 왕자로서 등장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때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한민족을 하나님이 부르신 것은 하나님께서 한국만 잘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한국은 세계의 구원역사를 위해 소명받은 나라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세계 구원 역사를 위하여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자신을 희생시킬 수 있는 사랑의 왕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죽는 것은 곧 사는 것이요, 고생하는 것은 곧 영광의 자리에 오르는 길입니다.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라고 한 뜻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은 역사에 빛나는 민족의 자립 갱생의 금자탑입니다. 이는 단군이래 그 유례를 보지 못하였던 과업이요, 세계 어느 나라 역사에도 이에 필적할 만한 기록이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공업발전은 전후 일본이나 독일의 부흥이 따르지 못하는 기록입니다. 더군다나 이와 같은 급속적인 성장이, 호시탐탐 남침을 노리는 북괴 김일성을 눈앞에 놓고 이루어졌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본인을 보고 박정희 대통령과 무슨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뒤집어 씌우려 하지만 그것은 가소로운 일입니다. 본인은 박대통령을 한 번도 만나 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잘하는 일을 보고 잘한다고 말하지 못한다면 이는 의인의 도리가 아닙니다. 박대통령은 이 중요한 시기에 하늘이 내리신 지도자라고 본인은 확신합니다. 이분이 아니었던들 우리 조국의 부흥은 고사하고 김일성의 적화야욕으로부터 견디기조차 어려웠으리라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늘이 이 역사적인 시점에 이와 같은 지도자를 내세워 우리 조국을 급속도로 부흥케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한국은 새 정신 문화의 발상지가 되어 세계를 지도하고 세계에 웅비할 때가 되었으니 그 한국이 이제 더 이상 고난 속에 구차스럽게 쪼들려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한국을 이제 전권특명대사로 세계에 내보내시려는 데, 그 대사를 남루한 걸레옷을 입혀 나가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복으로 성장시켜 세계 앞에 나서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한국은 명실공히 세계의 지도상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제 한국은 어느 모로 보나 세계 여러 나라에 모범이 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그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박대통령은 이와 같은 과업을 성취하도록 하나님이 축복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한국의 새마을운동은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 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은 세계를 잘살게 하는 운동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새마을운동이 새마음운동으로 전진한 것은 너무나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입니다. 새마을운동이 내 몸을 잘살게 하는 운동이라면, 새마음운동은 내 영혼을 잘살게 하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새마음운동은 충효정신을 중추로 하였으니, 이 새마음운동이 세계로 뻗어 나갈 때 세계는 우리로부터 참다운 충효정신을 배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새마음운동도 한번 더 전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궁극에 벌일 운동은 새사랑운동입니다. 새사랑운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운동입니다. 새사랑의 극치는 희생입니다. 하나님과 세계와 나라와 동포를 위하여 희생할 줄 아는 운동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궁극의 가르침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는 바로 이 새사랑운동을 하는 데에서 항상 실패하였습니다. 자기만이 살고 자기만을 위하려는 운동은 반드시 망합니다. 나를 죽여서 남을 살리는 운동만이 영원히 남습니다. 이스라엘 선민들이 바로 이러한 깨달음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기독교의 전성기를 향유한 로마가 자기중심의 자기주의에 날뛸 때 그 제국도 내부에서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조국임을 깨닫자

한때 하나님은 영국을 축복하셨습니다. 당시의 영국은 그 영토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할이만치 그 위세는 온 세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참축복의 뜻을 잊어버리고 세계 식민지 정책이 자기 중심이 되었을 때, 영국의 쇠퇴는 가을 낙엽과 같았습니다. 그들도 새사랑운동을 못 한 데서 쇠퇴한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도 로마제국에 부럽지 않을 만큼의 권세와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도 2천년 동안 새마을운동 잘했고 새마음운동도 잘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에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는 이 새사랑운동을 못하면 미국의 앞 날은 암담할 것입니다.

한국도 이 하나님의 원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새사랑운동입니다. 나를 희생하고, 내 나라를 희생해서라도 저 공산주의를 막고 세계를 잘살게 만들고자 하는 희생적인 사랑에 불타지 않는 한 우리도 역시 한번 잘살아 보고는, 지금 선진국들이 망해 가는 그 함정에 같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그 새사랑운동을 오대양 육대주 120여개 국가에서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운동은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운동이 될 것입니다. 이 운동으로 명실공히 오색 인종이 한 형제가 되는 이상이 실천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통일교회가 이끄는 새사랑운동의 본고향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인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조국이여 빛나라! 너는 드디어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도다! 세계를 살리는 새사랑운동의 본향이 되었도다! 이것이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드리는 본인의 증언 전부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급선무는 자각입니다.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부름받았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선민됨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 잘살기 위한 선민이 아니라 세계를 잘살게 만드는 선민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사명을 깨닫고, 한데 뭉쳐 이 일을 실천할 때 하나님의 축복은 영원히 우리 조국과 같이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왕자된 자리에서 새시대의 선구자가 되며 조국의 영광은 영원무궁할 것입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사회생활에, 그리고 대한민국과 지도자 여러분께 만복이 깃드시기를 빌면서 오늘 아침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오늘 며칠이예요? 22일이예요? 「예」 22일! 29일이 다음 주 일요일인가? 「예」 그때에는 내가 없다구요. 그때는 내가 없기 때문에 다 나오지 말아요. 선생님이 없으면 집회에 안 오나? 각처에서는 못 나오지요. 지금은 서울 시내에서 왔으니까…. 선생님이 있을 땐 각처에서 오는가? 「예, 각처에서 새벽에…」 선생님이 미국 가면 각처에서 안 오고? 「예, 본부교회 교인만 본부교회에 옵니다」

통일교회 지도자는 잔칫집의 주인이 되어야

내가 엊그제 이야기했지요? 어저께로군요.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잔칫집의 주인이 돼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저께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잔칫집 주인이라는 얘기 했지요? 잔칫집에는 지나가는 거지도 전부 다 몰려든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통일교회에는 마사도 많지만 반드시 사람들이 모여든다구요. 그게 이상하다구요. 마사도 많지만 모여든다구요.

잔칫집과 같으려면 사람들의 관심의 초점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서 뭘하는지….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은 그 교회에는 물론이지만 그 지방 사람들이 '저 책임자는 뭘할까' 하도록 관심을 끌어야 돼요. '저 녀석 또 뭘한다' 이렇게 관심을 끌어야 돼요. 그리고 교회 식구들이 매일같이 하루에 한 번은 교회에 가서 그 책임자가 뭘하고 있는지 보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 집안 전체를 대표해서 축하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중이 전부 다 환희의 심정을 가지고 축하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지도하는 선생에 대해서는 언제나 그런 마음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자기는 굶고 못살면서도 선생님에게 자꾸 무얼 갖다 주고 싶어한다구요. 선생님은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났는데도 말이예요, 돈이 많다는 선생님인데도 자꾸 무엇을 갖다 주고 싶거든요. 그렇다구요. 이상하다구요.

거 왜? 잔칫집에는 기부해야지요? 그렇지요? 뭐예요? 부조(扶助)라는게 있지요? 어려우면 어려운 정도에서, 부자면 부자대로 자기 정도에 맞게끔 부조를 한다구요. 떡을 얻어먹는 데 있어 공짜로 떡을 얻어먹는 사람은 복을 못 받는다구요. 그 잔칫집의 기쁨과 영광을 나눠 가질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부조란 것은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부조할 때 문제는 부조하러 가느냐, 떡을 얻어먹으러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떡을 얻어먹으러 가는 사람들은 상관없는 사람이요, 부조하러 가는 사람들은 복을 받는다구요. 보통 사람들은 잔칫집에 얻어먹으러 가지요? 잔칫집에서 잘못 얻어먹다가는 살(煞)을 맞는다구요. 악신들이 와 가지고 탕감할 수 있는 남아진 조건을 몰아서 덜한 사람을 통해서 탕감시킨다구요. 그런 일이 있어요.

한국 속담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귀한 집 아들딸들은 가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것은 다 영적인 법도를 몰랐지만…. 환경이 참 중요하다 그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구경하는 녀석들이 있지요? 그런 사람들을 사탄이 조건만 되면 복을 전부 다 가져가는 거예요. 잘못하다가는 자기의 3대가 걸려 들어가요. 지금까지의 조상들로부터 쌓아 놓은 모든 복을 완전히 뒤집어 놓게 되는 거예요. 사탄이 참소하게 되면 완전히 바꿔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위해서도 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왔다가는 자기가 지금까지 쌓아 놓은 복이 있으면 그 복을 전부 다 내놓고, 통일교회가 지금 탕감할 보따리를 가지고 나가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반대하러 들어와라 이거예요.

잔칫날에는 나쁜 사람, 선한 사람이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쁜 사람은 왔다가, 도둑질하러 왔다가는 자기 것을 빼앗기고, 좋은 사람은 와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몇 배의 복을 받는다구요. 나쁜 사람이 복을 빼앗기고 감으로 말미암아 '아이고, 통일교회가 보통 교회와는 다르다'고 하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만 이렇게 당하면 '하나님이 같이하는 교회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빼앗기고 전부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돌아섭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반대하다 보면 통일교회에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지도자는 잔칫집의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주인은 싸움이 나면 그 싸움의 뒷처리도 해야 합니다. 온 손님이 굶었는지, 지금 자는지, 뭘하는지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책임자는, 진짜 목사님은 먼저 안 시킨다 이거예요. 다 가르쳐 놓은 후에야 시키기 시작해요. 자기 아들딸과 같이 된 후에 시켜요. 아들딸같이 되지 않았는데 시키면….

귀한 손님을 맞기 위해 늘 준비하는 집은 복을 받아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선생님을 대하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편하다는 거예요.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진짜 그래요?「예」 나도 모르겠다구요. 내가 미국놈들한테 물어 봐도 그렇다고 하고, 일본놈들한테 물어 봐도 그렇다고 하고, 저기 흑인들한테 물어 봐도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줄 알지요. 진짜 그래요? 「예」 선생님이 청평에 갔다 하면 여러분들 청평에 관심이 많지요? 「예」 올 수 없으니 정 오고 싶으면 떡이라도 해 가지고 와야지요. 오지 말라는 것을 오려니까 그냥 못 오겠거든요. 떡이라도 한 보따리 해 가지고 그것을 조건삼아 가지고 오고 그런다구요. 엊그제도 인천서 오고, 강원도에서 왔어요.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거예요. 누가 반갑다고 했어요? 떡을 먹겠다고 했어요? 떡을 안 먹어도 된다구요. 자기가 오고 싶으니까 그런 거지요. 그렇다구요. 그게 복이예요. 남을 위해서 원치 않는데도 이렇게 해주겠다고 하니 복을 받는 거예요. 안 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에게 점심 한 끼 대접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잘 대접할래요, 못 대접할래요? 「잘 대접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준비를 했어요? 「예」 준비를 했어요, 못 했어요? 「했습니다」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집에 귀한 손님을 맞기 위해서 언제든지 준비를 하는 집은 복을 받는다구요. 반드시 귀인을 보내 줍니다. 그런 정성을 들이면, 복을 그냥 줄 수 없으니까 귀인을 보내서 대접하게 해 가지고, 대접한 것의 몇십 배, 몇백 배 복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속담에도 '잘살려면 사랑방을 언제든지 고이 마련해 두고 지나가는 팔도강산의 행인들에게 밥을 많이 먹여라' 하는 말이 있어요. 그런 집안은 실패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물 가져오라는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물이 왜 나와? 이건 선생님을 위하는 것도 아니라구. 그러니 내 말이 딱 그치지 않나? 제일 중요한 말을 그치게 한다구, 사탄이가. 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었어? 응?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었어?「못 들었습니다」 왜 못 들었어? 그러니 사탄이지. 네가 못 듣고 그런 놀음 하여 전부가 못 듣게 만들잖아, 내가 물 먹고 싶으면 부르면 되지, 내 집인데 말이야. 이게 내 집 아니야? '물 가져와!' 하면 되지 말이야. 그럴 때 물을 가져오지 가만히 있는데, 물을 가져오라고 얘기도 안 했는데 가져와 가지고…. 가! (웃음) 내가 지금 이야기하려다가 다 못 했다구. 이놈의 물을 안 먹어야지. (웃음)

여러분도 하나님을 모셔 보면 알아요. 하나님도 별스러운 분이라구요. 편할 때는 세상에서 그 이상 편한 분이 없고, 변덕이 많다면 그 이상 변덕이 많을 수 없어요. 조금만 달라져도 변덕이 많아요. 하나님이 시아버지라면, 시아버지 중에 제일 까다로운 시아버지요, 또 시아버지 중에 제일 유한 시아버지요, 시아버지 중에 제일 엄한 시아버지요, 시아버지 중에 제일 좋은 시아버지라구요. 그렇다구요.

그와 같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란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좋은 문선생이 아니라 제일 무서운 사람이지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가 한마디만 딱 해 놓으면, 잘못했을 때 딱 다짐을 해 놓으면 암만 자기가 풀려고 해도 안 풀리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한마디만 쓱 '야야 하늘이 다 용서해 줄 거야' 하면 완전히 풀린다구요. 그런 거 알아요? 「예」 이상하지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이란 사람이 그래도 이런 일을 해먹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게 내가 가진 재산이예요.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기 위해서 내 생애를 다 미끼같이 뿌려 가지고 그걸 찾아 나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이 없어도…. 나는 돈이 필요 없다구요. 권력이 필요 없다구요. 명예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다 필요 없다구요. 지금 내가 돈이 없지만 돈이 필요하면 내가 쓸 수 있는 돈도 있다구요. 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여기 앉아서 영국으로 버튼만 누르면 무슨 것이든 다 하고, 미국에다가 '하라' 하면 일사천리로 다 한다구요. 부러운 게 없다구요. 그렇지만 내 책임이 아직까지 한 가지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걸 완수해야 된다구요.

지금 몇 시야? 내가 또 수택리에 가야 돼요. 수택리에는 777가정들이 한 800명 모여 있다구요. '선생님 아침 다섯 시 경배식이 끝난 다음에 수택리로 오시겠어요, 본부교회로 가시겠어요?' 하고 어제 저녁부터 물어 보더라구요. '그거 나 모른다' 하고 입 다물었다구요. 오늘 이 시간까지 전화하고 말이예요, 선생님 어디 갔나, 어디 갔나? 협회장도 선생님이 어디 갈지 몰라 가지고 맨 꼴래미로 여기 왔을 거라구요. 선생님 가는 곳을 자기들이 정하는 거예요? 언제 내가 777가정 자기들이 모이는 데 간다고 약속을 했어요? 왜 자꾸 야단이예요? 내가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마는 거지요. 내가 여기 나올 때는 '본부교회에 두번씩이나 빠졌기 때문에 오늘 가 보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 하고 왔는데, 본부교회 오려는데 왜 이 불청객이 야단이예요? '틀림 없이 본부교회는 텅텅 비었을 것이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었다구요.

'지금이라도 와 주었으면…' 하면서 수택리에서 기다리고 있을 텐데, 가 주는 게 좋겠소, 안 가 주는 게 좋겠소? 「가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가 주는 게 좋소, 안 가 주는 게 좋소? 「가 주는 게 좋습니다」 내가 이렇게 목이 쉬었는데 가 주라는 말이야? (웃음) 그래도 가 주어야 되겠어요? 「예」 에이, 이 녀석들 전부 다 내 편이 아니구나. (웃음)

이런 거 보면 참 곤란하다구요. 한국이 고향산천이고 고국이라고 해서 좀 마음 놓고 쉬려고 해도 쉴 수가 없어요. 강원도 산 속에 들어가 배겨도 일주일 이내에 '나 왔소' 하면서 찾아온다구요. 도깨비 같은 녀석이 나타나서 '나 왔소' 하는 거예요. 누가 인사받겠다고 했어요? 그러나 나타나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또 보기 싫은 여편네들이 나타나 가지고 '나 왔소' 한다구요.

또 선생님 있는 곳을 몰라서 엉엉 울며 기도하면 하늘이 가르쳐 준다구요. 참 이상하지요. 통일교회 이상하다구요. 선생님이 없어졌다고 울고불고하면 '야야 너 선생님이 그렇게 보고 싶니?' 하고 하늘이 물어요. '아이구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자면 못 잤지 선생님이 보고 싶은건 못 견디겠소' 하면 '얘, 나서라' 하고 끌어내 가지고 '야야 보고 싶은 선생님을 봐라' 하는 거예요. 따라서 선생이지만, 욕먹는 선생이지만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참 많았다구요. 이상하지요?

자, 이제는 이야기를 그만하자구요. 축복 후보자 손들어 봐요. 미인이 있는지 어디 봅시다. 일어서 봐요. 일어서 봐요. '나는 축복 후보자가 될 수 있다' 하고 자신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신 없는 사람은 그만두고. 어디, 상통들 좀 되자구요. 이 여자들 어떠한 녀석들한테 가겠나? 남자들은 도깨비 같은 것들, 볼 것도 없지요 뭐. (웃음) 보자! 여자가 많구만! (웃음)

이 중에서 자기가 이만하면 목청이 좋으니 선생님께 언젠가 한번 노래 꼭 들려 주고 싶다고 해서 기도를 한 사람이 있거들랑, 전부 다 서면 곤란하다구요. 세 사람만 서고 그 나머지는 앉을싸! (웃음) 다 섰구만! 너, 왜 섰니? (웃음) 너, 왜 섰어? 왜 섰는지도 모르면서 섰어? 그럼 왜 섰나? 그냥 계속 서 있지 또 왜 앉아? 앉았으니 낙제야, 낙제. (웃음) 노래 잘해? 노래 잘하느냐 말이야. 「조금 합니다」 조금 하는 것은 잘 못하는 것인데…. (웃음) 그냥 앉지, 그냥 앉아.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기도하지. 선생님께 노래 한번 들려 주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잘하는 사람이 기도하지, 잘 못하는 사람이 기도하나요? 그래, 탕감조건으로 노래 한번 해보겠나? 해봐 ! (웃음)

​홈 처치 얘기를 한번 더 해볼까요? 「예」 한번 더 해요? 「예」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홈 처치 운동이라는 말도 필요 없고, 완성한 가정적 기반이 벌어졌으면 그 가정 기반 위에 하나님이 임재했을 겁니다. 하나님이 임재하는 동시에 천사세계가 직접 아담 해와를 중심삼는, 평면적인 지상에서 영계와 자연히 통하면서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됐을 것입니다. 그러한 출발로부터 이루어진 가정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종족형성, 민족형성, 국가형성을 하며 오랜 역사를 통하면서, 세계는 하나의 아담 일족으로 된 하나의 세계가 됐을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원리를 배웠기 때문에 확실히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요?「예」

타락하였기에 복귀의 길을 가야 할 운명에 처한 인간

그런데 타락되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되었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추방했고, 그다음엔 천사세계를 추방했고, 그다음엔 만물세계, 그다음엔 인간 자체기준, 가정기준, 국가기준 등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구요. 이 잃어버렸다는 사실은 아담 해와 자체가 추방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천사세계에 있는 것도 아니요, 만물에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인간 자신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책임으로써 해야 할 것이 복귀섭리에서 가야 할 운명길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복귀섭리의 길은 혼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가는 데는 반드시 재창조의 원리를 통해서 하늘과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구원역사이기 때문에, 오늘날 지상에 사는 타락한 인간들을 하늘과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재창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천사세계를 지었고 하나님이 천사의 협조함을 받아 가지고 만물이라는 재료를 통해서 인간을 지었기 때문에, 만물세계를 복귀한 후에 실체 아담 복귀의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뭐냐? 제물을 통해서 만물적 조건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과 영계의 협조를 받아서 하나님과 영계와 만물이 하나되게 하는 물질적, 실체적 만물조건의 기반을 닦기 위한 제물시대입니다. 이 시대를 왈 구약시대라고 하느니라! 알겠어요?「예」

그런데 구약시대에는 제물적 기반이 이스라엘이란 특정한 선민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는 국가를 대표하고 전세계를 거쳐 세계화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특정한 나라를 택해 가지고, 세계 주류국가, 중심국가를 세워서 이루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들 가운데서 종합한 맨 꼭대기의 나라와 같이 세워 놓은 것이 선민국 이스라엘 나라였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에서 그러한 기반이 닦아졌으면 그 제물기반은 세계를 대표한 기반으로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제물기반 위에 만물기반이 찾아진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 완성한 아담 해와 기반을 닦게 됩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완성의 뜻을 목표로 하고 왔던 예수 그리스도가 제물이 되어서 일을 시작한 게 바로 그거예요. 이것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기독교란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복귀의 환경을 개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모든 종교중의 중심 종교가 기독교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나 기독교는 영적 기반이기 때문에 본래에 인간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 인간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은 자리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본래 기준은 영육을 완성하여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어야 하므로 영적 기반형을 닦아 놓은 기독교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재림이란 목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세계적 기반으로서 메시아를 오시게 하는 것입니다. 즉, 메시아는 제 2이스라엘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발전된 세계적 기반 위에 오시는데, 영육이 일체화된 기반을 통해 가지고 세계적 대표의 중심인 아담 미완성형을 탕감 복귀하기 위해서 오신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권을 세계화시키기 위해 나온 통일교회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왜 나오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세계적 기독교 기반 위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결속시킨 세계의 기반을 대표한 중심적 사람, 완성한 사람이 있어 가지고…. 즉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자리에 선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권을 세계화시키기 위한 책임을 짊어지고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 지상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구약시대는 제물을 통해서 피를 흘려 나왔고, 신약시대는 사람이 피를 흘려 나왔고,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시대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의 피를 흘리고 나온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의 피를 흘린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그래서 통일교회시대에 와 가지고 여러분이 가정적 문제 같은 복잡한 문제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천사세계를 잃어버렸고, 만물을 잃어버렸고, 사람을 잃어버렸고, 사랑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최후에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 통일교회 길이다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어온 걸음은 뭐냐 하면,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대표적으로 짊어지고 온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이 한 개인을 대신해도 그렇고, 가정을 대신해도 그렇고, 종족을 대신해도 그렇고, 민족을 대신해도 그렇고, 국가와 세계를 넘어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십자가의 길에서 패자가 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뜻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요, 승자가 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옮겨 나와 가지고 천국실현이 가능한 시대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 가정이 도대체 뭐냐? 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곳입니다. 즉, 아담 해와가 모시지 못했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중심적 터전이요, 종적인 면에 있어서 천사세계와 관계를 맺지 못했던 것을 횡적인 면으로 실체 생활적인 기반 위에서 영계와의 직접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반이요, 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규정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만물복귀의 기반을 갖춘 터전 위에 선 거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아들딸인 자녀, 다시 말하면 아담 완성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이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적 부모의 기준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육완성권, 통일심정권을 귀결시킬 수 있는 책임을 하기 위한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목표는 개인구원이 아니라 가정완성

통일교회가 지금까지의 딴 종교와 다른 것이 뭐냐? 지금까지의 일반 종교라는 것들은 개인구원 목표로 나왔다 이거예요. 일반 종교들이 지금까지 제시하고 나온 것은 뭐냐 하면, 인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간 완성을 하기 위한, 이상적인 인격 완성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수많은 종교가 표준해 나왔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예요. 통일교회는 무엇을 완성하기 위해서 나왔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서 나왔다는 거예요.

과거에 개인적인 구원을 받기 위한 종교에서는 내 개인만 희생하면 완성한 길로 갈 수 있었지만, 가정완성을 기준하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가정을 희생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줄 알아야 하나님의 가정완성의 길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여러분들은 축복받았지만 말이예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남자 여자가 만나 가지고 하늘의 뜻 앞에 세움을 받은 그날부터, 축복받아 가지고 부부가 된 그날부터 생활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축복받으면 3년이란 공적 생활인 3년노정을 가야 하는것입니다.

그럼 그 3년노정은 왜 가야 되느냐? 3년노정을 가는 것은 지금까지 오늘날의 우리 가정이 나오기 전의 타락한 역사적 배경, 탕감조건이 남아 있고…. 또 가정을 가졌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우리 가정이 아니라 가짜 가정들이 많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가정들이 많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세계가 태어나 있고, 우리 가정이 나오기 전에 세계 가정이 돼 있었고, 우리 나라가 있기 전에 세계 모든 나라가 형성되어 있어요. 이 나라와 인연을 끊어 버려 가지고는 세계를 구원할 수가 없으므로 이중적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내 가정에 대한 책임도 져야 되지만, 내 가정 외에 전세계의 가정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을 비교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의 가정은 내적 가정이요. 세계 가정은 외적 가정입니다. 다시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은 아벨적 가정이요, 사탄세계 가정들은 가인적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오늘날 축복을 받기 전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개인적 아벨이 있고 개인적 가인이 있는 걸 알았어요. 축복받고 난 다음에는 가정적 아벨이 있고 가정적 가인이 있다는 걸 알았다구요.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게 되면 판도가 넓어진다는 것은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류적 가정권을 이루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가정 가정끼리를 종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참부모라는 새로운 부모의 인연을 따라가 가지고 천륜의 내적 심정을 이어받아서 가정이 생겨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가정이 횡적으로 많이 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통일가에 있어서의 종족형성으로부터, 민족형성, 국가형성이 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에만 한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입니다. 본래부터 출발이 한 민족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 전체 국가를 대표한 출발입니다. 이는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 기반에서 하나님이라는 뜻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문에, 내 가정이 개인에 의한, 내가 김 아무개 개인이요 혹은 박 아무개 개인이라 할 지라도, 그 개인에게 속한 가정이 아니고 전세계 인류를 대표한 가정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세계의 국가를 넘고, 민족을 넘고, 그 다음엔 종족을 넘어 가지고 전체를 대표한 입장에서의 가정이다 하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한 책임을 짊어지고 출발했기 때문에,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 72가정 등으로 이어가며 탕감복귀의 가정적 종족기반을 넓혀 나가면서 세계화운동이 전개되어서 오늘날까지 발전되어 나온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탄의 세계를 극복해야 할 축복가정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보게 될 때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축복을 받았으면 다지, 또 무슨 전도고 또다시 수난길을 가느냐, 이것이 의문이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오늘날 우리가 축복받은 자리라는 것은 세계를 초월한 자리가 아니다 이거예요. 세계 속에서 축복을 받았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축복받은 우리가 가정권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우리 가정권에 앞서 사탄에게는 종족권이 있고, 우리가 종족권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벌써 사탄은 민족권을 이루어 놓고 있고, 아무리 우리가 민족권을 만들어 놓았다 하더라도 사탄은 국가권을 갖추고 있고, 아무리 우리가 국가권을 만들어 놓았다 하더라도 사탄의 세계권이 남아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축복이라는 것은 사탄세계권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세계와 우리 축복받은 내 개인적 입장에는 가야 할 단계적 거리를 두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개인적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종족적 고개가 남아 있다구요. 그다음에 민족적 고개가 남아 있다구요. 국가적 고개가 남아 있다구요. 세계적 고개가 남아 있다구요. 그다음엔 천주적인 고개가 남아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았으면 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축복받은 것이 이 세상을 벗어나 가지고 세상을 승리한 모든 자리에서, 세상이 굴복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사탄권인 가인권 세계권 내에서 아벨적 가정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외적 면에 높은 차원이나 한 단계 앞서 있는 모든 가인세계들은 자기들보다도 한 단계 떨어진 입장에 있는 아벨에 대해 가지고 굴복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사탄편은 하늘편에 대해서 반드시 핍박하게 마련이고, 반드시 없애고자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1960년도를 중심삼고 성혼식을 했지만, 성혼식을 한 그 가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세상을 이기고 세계를 이기고 영계와 육계, 전체 승리의 기반을 닦은 위에서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난을 겪고,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하지 못한 자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의 가정하면 그것이 새로운 가정으로서 민족이 받들지 못하는 한, 국가가 받들지 못하는 한, 세계가 받들지 못하는 한, 하나의 가정적 출발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로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사탄세계와 충돌하면서 사탄의 핍박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권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나 여러분의 가정이나 필연적인 운명이 뭐냐? 세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그것은 통일교회가 죽어서 할 것이 아니라, 살아 생전에 탕감이라는 역사를 통해서…. 그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간이 필요한 거예요. 어떤 기간 내에 해야 되는 것이요, 그다음엔 어떠한 조건물이 필요하고, 그다음엔 아담 대신 존재, 아벨적 존재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므로 반드시 기간이란 것이 있고, 반드시 조건물이 있고, 반드시 아벨적인 존재, 아담 대신 존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을 세우게 된 원리적 배경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선생님 자신이 어떠한 기간 내에, 세계사적인 탕감기간을 두고 어떤 기간 내에 어떠한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 조건이 뭐냐 하면 국가와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벨적인 자리에서 모진 가인의 개인적 핍박, 가정적 핍박, 민족적 핍박, 국가적 핍박, 세계적인 핍박권 내에 있어서 망하지 않고 살아 남아 가지고 그 승리적인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아담 중심, 다시 말하면 아벨 중심삼은 이 길 외에는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만일 일대에 하지 못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1960년도에 3차 7년노정을 설정한 거예요. 알겠어요? 3차 7년노정을 설정해 가지고 이 기간에 무슨 일을 해 나오느냐? 기독교의 2천 년 동안 발전해 온 기반 위에 20년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육이 지금까지는 하나이던 것이 여기서 싹 싸우게 되었다구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기반 위에 실체가 희생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되지 않고 싸워야 하는 기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적 기반 위에 섰으면 통일교회는 영육을 일체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잡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되기 위해 싸우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악착같이 핍박하고, 악착같이 반대해 왔다구요. 그러한 싸움을 하면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1976년을 한계점으로 해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선포를 했던 것입니다. 미국은 기독교를 대표한 세계의 판도라구요. 미국이 전세계 기독교의 결실 국가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갖은 투쟁을 3년 반이란 기간 동안 해 가지고, 즉 1973년 3월 이후에서부터 1976년 9월까지 3년 반 동안의 투쟁 기간을 통해서 승리의 팻말을 꽂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사적인 통일교회에 있어서 그 승리의 터전을 영육을 중심삼고 이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하여 그 기간을 넘어 가지고 1977년 2월 23일, 새시대로 넘어간다는 선포를 했던 것입니다. 이게 제 2년 대에 해당하는 것인데, 1976년, 77년, 78년, 이 3년 기간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대한민국도, 전세계 기독교권도 통일교회를 반대했댔자 이제는 '할수없다' 하는, 포기하는 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했댔자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자기만 손해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익된다 이겁니다. 영적으로 보나 육적으로 보나 실체의 세계입니다. 그러한 양면의 이익이 우리 앞에 옮겨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자기의 모든 영적 기반이나 자기의 모든 축복, 외적인 물질적 축복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빼앗기는 결과가 됩니다. 반대하다간 전부 다 망한다구요. 이러한 일이 시급히 드러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 여기에서 축복가정인 여러분 자신들은 지금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일을 해 나왔지만, 오늘날 축복가정이란 가정들은 한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세상도 모르고 복작복작해 나왔다구요. 뜻을 위해서 희생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멋대로 살고 있다구요. 이것은 대한민국도 벗어나지 못한 채 대한민국권 내에서 복작복작하며 '뭐 축복가정은 그저 이렇게 사는 거지, 다른 게 뭐 있나? 새끼 낳고 먹고 사는 것이 축복가정이지!'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그저 이렇게 믿고 나가게 되면 축복도 전부 다 이루어지고, 이렇게 믿고 나가면 선생님이 천국에도 전부 다 데려갈 줄 알았다구요. 아니라는 거예요.

탕감복귀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은 탕감복귀나 민족을 중심삼은 탕감복귀나 다 마찬가지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다 가는 데에 있어서 전부 다 일대일에서 가려면 무한히 어려운 길이지만 대표적인 한 분이 기반 닦은 것을 상속받아서 갈 수 있으면 쉬운 거예요. 접붙는 거예요. 접붙이는 데에는 여기에 접붙이는 게 다르고 저기에 접붙이는 게 다르다구요. 접붙이는 작용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이 세계사적인 섭리의 축복의 인연을 이어서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반드시 해야만 하는 홈 처치

그러면 홈 처치란 것이 왜 나와야 되느냐? 홈 처치란 것이 지극히 안되고 있어요. 이거 가만 보니까, 요즘에 협회장 부인도 말하기를 말이예요, '아이고 홈 처치는 어려워서…. 바쁘고 또 너무 어려워, 못 하면 못했지 우리는 못 하겠다' 이런 말 했다고 내가 듣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거 잘 몰라서 그런 거예요.

홈 처치는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믿으면서 그러지 않아도 고생하는데 또 무슨 '홈 처치 해라' 하니…. 세 아들딸 전도를 하고, 뭐 어떻고 축복의 조건이 많은데, 이제 와 가지고는 홈 처치 360집이란 기반을 떠억 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 하고 간판 달았다구요. 그래 홈 처치가 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 「예」

지구가 동그래요. 오늘 왜 칠판을 안 가져 왔나요? 칠판 어디 있어요? (칠판 가져옴)

자, 지구성이 있어요. 지구가 동그래요? 「예」 잘 그려졌지요? 「예」 누구 얼굴같이 생겼나요? 이렇게 얼굴 생긴 사람 복받을 거예요. (웃음) 거 그리다 보니 나같이 생겼네요. (웃음. 박수) 좌우지간 남겨 놓자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홈 처치가 도대체 무슨 뜻이냐 이거예요. 이거 보라구요. 여러분, 우리는 땅끝에서 땅끝까지 가려면 어디든 통해 들어가야 돼요. 이 거리는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요 거리도 마찬가지구요. 이 중심을 통한 거리는 동쪽으로 보나, 서쪽으로 보나,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하나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중앙까지의 거리는 이거 같으니까 다 같다 이거예요. 알지요?

그래서 누구를 막론하고 여기서 출발한 것이 저 끝에 갔다 놓으려면 이렇게 반드시 중앙점을 통해야 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끝에서 끝에 갔다는 얘기가 절대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일에 여기서부터 중앙점을 통하지 않고 여기 왔다면 끝이 되겠나, 안 되겠나? 끝은 끝인데 요것은 의미가 다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

이렇게 생각할 때에 여기에서 암만 노력해도 안 되니까, 여기서 전부 다 이렇게 가면 얼마나 쉽겠어요? 하여튼 끝에 가게끔 여기서 이렇게 가면 얼마나 쉽겠나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말이예요. 그러나 그게 안 통한다 이거예요. 반드시 끝을 가려면 중앙을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중앙이 무엇이냐? 오늘날 하나님의 섭리로 말한 아벨적인 기반이예요. 그러한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해요. 알겠어요? 개인 아벨, 가정 아벨, 종족 아벨, 민족 아벨, 그다음엔? 「국가 아벨」 그다음엔? 「세계 아벨」 그다음엔? 「천주 아벨」 그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완성한 아들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이게 절대적인 요건입니다. 그 요건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아벨이라는 핵심적 내용을 통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된다 이거예요.

도대체 아벨은 뭐냐? 아벨이 가야 할 곳은 반대 편입니다. 아벨의 책임이 뭐냐 하면 반대 편을 뚫고 저 끝까지 갔다 오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가진 사람이 아벨이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아벨이 시작할 때에 맨 처음에 여기서 시작했다면 개인에서부터 점점점 올라가서 커 가지고 여기 올라가야 돼요. 그래서 이게 크면 국가적이 됩니다. 이렇게 됐다 하더라도 개인적 아벨권을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종족적 아벨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게 올라가면 이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을 없애야 해요. 그래서 여기에 올라가야 돼요. 이것 없어지고, 이 점에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이러면서 와서 이 중심기준에 이동해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중앙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래 가지고 이와 같은 것은 거리가 같으니까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이런 원형을 그리는 놀음을 해서 중심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칠판의 그림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이러한 인연을 통해 가지고 이것이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로 지금까지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즉 6천 년 거리를 통해서 내려오고 있는 거예요. 이게 6천 년 기독교문화사를 말하는 거예요. 6천 년 거리를 통해서 이어나온 것을 전부 다 한꺼번에…. 이것이 일대에 할 일이지, 오랜 역사를 통해서 할 일이예요? 왜? 원리가 아담 해와 일대에서 완성할 일이지, 몇천 년 두고 완성할 일이예요? 안 된다구요. 심정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천년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렸으면, 천년 후에도 잃어버린 아픔이 가나요, 안 가나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의 하나님은 변치 않는 분으로,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을 통했다 하더라도 그 하나님은 심정적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언제나 원인과 결과의 인연은 어디든지 같은 가치로, 같은 내용으로 드러난다는 거예요.

메시아도 출발은 가정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아벨시대, 즉 개인 아벨시대, 가정 아벨시대, 종족 아벨시대, 민족 아벨시대, 국가 아벨시대, 세계 아벨시대, 그다음에 천주적 아벨권을 확대할 때까지 하나님의 심정에 있어서의 아픔이라는 것은 마찬가지의 기준인 것입니다. 그래서 심정적 기반을 이어받아 가지고 개인적 아벨권과 가정적 아벨권은 통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연결이 된다구요. 또, 종족적 아벨권과 민족적 아벨권은 몇백 년, 몇천 년 지나더라도 심정을 통해서는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심정적 상속적 조건을 통해서, 상속권을 통해 나오면서 오랜 역사적 기반을 한 시대에, 즉 일대에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핵심적 내용을 대표했다 할 수 있는 세계적 기독교권 가운데 하나의 중심적 메시아가 나오는데, 그가 기독교를 중심삼아 전부 연결시키는 거예요. 종적으로 연결시키고 횡적으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요것 둘만 연결시키게 되면 사방이 다 통하는 거예요. 이것을 확대한 것과 같은, 종횡의 역사적 기반을 총집결시키기 위한 역사를 하기 위해서 메시아라는 분이 오시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는 개인으로 나타나지만 세계 기독교를 대표하는 자리에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 기독교를 대표함과 동시에 세계 기독교 국가를 대표하는 분이라는 거예요. 세계 기독교 민족을 대표하는 분이요, 세계 기독교 국가들의 종족과 가정과 개인을 대표하는, 전체를 대표하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자로 와 가지고…. 그가 해야 할 것은 세계적 일이지만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면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왜 가정에서 출발하느냐? 모든 사건이 가정에서 벌어졌다구요.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쫓아낸 것도 아담 해와 가정에서 쫓아냈지요? 남자 여자가 합하는 놀음을 잘못하므로 쫓아냈거든요. 그렇지요? 또, 천사세계를 추방한 것도 남자 여자가 잘못 만났기에 추방했거든요. 만물세계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 인간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인간의 사랑을 잃어버린 모든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남자 여자가 잘못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반대로, 이제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잘 만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남자 여자가요」 무엇끼리 잘 만나야 돼요? 하나님하고 사람이예요? 「아닙니다」 하나님하고 사람이 아니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잘못 만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추방당했기 때문에, 원리적 내용으로 보게 될 때에 남자하고 여자하고 잘 만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탕감하여 다시 받아들이고, 다시 끌어 들일 수 있고, 다시 이루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축복이란 것은 뭐냐? 남자와 여자가 제멋대로 만나는 것이 아니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또 선생님을 중심삼고 잘 만나자는 것입니다. 잘못 만났던 남자 여자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세계 전체가 추방당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잘 만남으로 말미암아 전체를 다시 불러들일 수 있는 기반을 닦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을 누가 대신하느냐 하면 메시아가 와서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하나의 남자가 와서 누굴 만나야 돼요? 「여자」 신부를 만나야 돼요. 그래서 기독교의 재림시대의 표적은 뭐냐 하면, 신랑되신 메시아가 신부를 찾아온다 하는 거예요. 그 신부를 찾는 것이, 비록 개인을 만나더라도 그 개인이 여기서의 개인이 아닌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 개인은 옮겨가야 될 때만 종적으로 꺼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르키며 말씀하심) 횡적 시대에 있어서는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것은 어디까지나 전세계를 대표한 중앙의 자리에서 만나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이 중앙에서 만나려는 국가기준의 어떤 특정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에, 전국가가 총동원돼 가지고 맞붙는 날에는 사탄 가인세계가 완전히 깨지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전부 다 총동원해 가지고, 주권을 동원하고 모든 힘을 동원해 가지고 이것을 세우지 못하게 깨뜨리려고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인의 가나안 복지는 지상천국

종교라는 종교가 전부 다 하나되어서 하나를 지지하지 않는 한 반드시 사탄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지지하지 않고 가만히 있더라도 사탄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기독교가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전 종교권과 전 국가권은 사탄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기독교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모든 기반을 활용해 가지고 전부 이용해 가지고 악랄하게 이 중심이 나타나지 못하도륵 공격하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예」

공격받는 자리에서 잘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공격받는 자리에서, 온국가가 반대하고 시선이 집중되며 반대하는 자리에서 자리를 잡고….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구요. 역사에 없는 최대의 싸움판국에서 자리를 잡아야 돼요. 그러한 싸움을 통일교회는 1960년도에 성혼식을 통해서 했다구요. 이것을 알고 있어요?「예」

그다음에 36가정 할 때도 그것이 결사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36가정 시대를 거쳐 가지고 72가정, 120가정 시대에 들어와서 이것이 전부 다 지상에 자리를 잡고, 430가정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는 동서 사방 360도에 대한 방향을 갖춰 가지고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오는 것이 통일교회 역사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21년 동안에 수많은 인류와 수많은 종족권을 전부 다 연결시키는 가정문(家庭門)들을 열어 놨다는 거예요, 사방에. 오색인종이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430가정을 중심삼은 그때서부터 세계사적인 무대를 중심삼았던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430가정은 뭐냐? 430수는 4300년 되는 해에 430쌍을 중심삼아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430수는 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가나안 복지로 가던 연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430년 만에 가나안 복지를 향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세계사적인 가나안 복귀 출발을 하는데, 가정을 중심삼은 가나안 복귀의 세계적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말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스라엘 민족들은 그때 가정이 없어야 된다구요. 그땐 독신생활도 안해야 된다구요. 가정을 가지는 건 전부 다 사탄세계예요. 뜻적인 입장에서 그땐 개인적으로 가나안 복귀하는 시대요, 통일교회 시대는 뭐라구요? 역사 이래에 가정적 가나안 복귀운동이 세계적으로 이동하는 거예요. 대이동 시대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들도 그렇다는 겁니다.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때든지 움직이고 있다구요. 세계 지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집시의 무리예요. 알겠어요? 아직까지 정착을 못 했다구요. 정착을 했어요, 못 했어요? 「못 했습니다」

가나안 복지가 어디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가나안 복지가 어디예요? 「지상천국입니다」 지상천국이면 개인적 지상천국이예요, 세계적 지상천국이예요? 「세계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입니다. 통일교회 가나안 복지는 어디라구요? 「지구성」 지구성! 그 지구성이 가나안 복지로 이루어져, 가나안 복지에 들어와 행복하게 산다 할 때, 그곳을 왈 지상천국이라 하는 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복지는 어디라구요? 「가나안입니다」 특정한 이스라엘 나라라구요. 우리의 가나안 복지는 뭐라고요? 「지구성!」 지구성! 세계예요. 차원이 다르다구요.

이스라엘 가나안 복지시대, 그때는 가정 위주가 아니예요. 개인을 위주한 가나안 복지시대였지만 통일교회시대의 가나안 복지는 뭘 위주로 한거라구요? 「가정」 가정을 위주한 가나안 복지로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모든 가정들은 지금 걷고 있는 거예요. 40년간 걸어야 됩니다. 21년 과정을 지금 거쳐 나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지금 21년 과정을 거쳐 나가고 있다구요. 그러니 생사를 개의치 않고 믿고 나가서 21년 동안에 세계 가나안 복지의 노정을 가서 자리를 잡고, 기반을 닦아 40년째가 되는 날에는 온 세계가 하나의 태평천국이 되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2천 년대면 무엇이 된다는 말이예요? 1960년에서부터 40년 되니까 지상의 천국이 완결될 것입니다. 지상에 천국이라는 것이 확실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이 어떤 때냐? 광야 40년 시대에 유리하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길을 가느냐, 21일 과정으로 직행해서 전부 다 세계 가나안 복지에 가느냐 하는 운명이 걸려 있는 때입니다. 만약에 21일 간에 못 가는 날에는 40년 유리하다가 까딱 잘못 하면 전세계 인류가 멸망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생각할 때에 우리는 21년 기간에 있어서 저 가나안의 중심과 같은, 이 지구성의 중심과 같은, 하나님이 준비한 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판도의 기반을 안 닦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거 왜 닦아요? 지구성을 빨리 복귀하려니….

그래서 어디까지나 이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부터 출발합니다. 이 출발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전부 다 횡적으로 연결돼 있다구요. 여기에 오색 인종이 들어가야 되고 세계가 연결되어야 됩니다. 이 놀음을 지금까지 오늘날 통일교회가 해온 것입니다.

777가정의 축복으로 하늘과 관계맺을 수 있는 문이 열려

그러면 777가정이 도대체 뭐냐? 이건 결혼식으로서는 마지막 결혼식이라는 말이라구요. 삼칠은 이십일(3×7=21), 21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1970년도에 통일교회가 777쌍의 결혼식을 함으로 세계 수많은 민족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430가정은 뭐냐? 수많은 성씨, 박씨, 김씨 등등 한국에도 수백 성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세계의 수많은 성을 가진 사람들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을 430가정을 통해서 열어 놓은 거예요. 430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국내 430가정하고 국외 43가정-일본과 미국과 구라파 중에서 전부 다 합한 것으로 상대권을 이룹니다. 이래서 전세계 오색인종 앞에 있어서 430수의 상대적 수를 결정해 가지고 43가정으로 묶어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한국은 어떤 나라가 되었느냐 하면…. 세계를 대표한 국가적 기반 위에 서 있기 때문에 430쌍의 축복은 한국 민족을 언제든지 하늘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죄인이든 강도든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든 죽지 않은 모든 사람은 말이예요, 지상에서 천국 갈 수 있는 문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대표적인 사람 수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모든 민족, 모든 종족이 연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기반이 닦아져 있다 이거예요.

이러한 터전 위에서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오늘날 세계의 수많은 가정들을, 수많은 종족들을 묶는 데 있어서, 즉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가정을 묶는 데 있어서 어떠한 가정, 어떠한 종족, 어떠한 민족을 막론하고 다 하늘과 관계맺을 수 있는 세계적 문이 열렸어요. 알겠어요? 777문을 통해 들어가서 전부 다 그 길을 따라가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천국으로 간다구요. 문이 생겨났다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1970년도에 했기 때문에 세계로 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마지막 축복이라는 거예요.

그다음 1970년 이후의 축복은 뭐냐 하면 말입니다. 수많은 통일교회 가정들을 1970, 1971, 1972, 3년 동안 전도하라고 쫓아냈던 것입니다. 거 어째서 그랬느냐 하면 세계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도 물론이요, 일본도 물론이요, 축복받은 전세계의 모든 가정들이 전세계에 나가 가지고, 자기 고향이나 자기 조국으로 돌아가 가지고, 지역을 초월하여 총동원해 가지고 활동했던 것입니다. 가정적 대이동 활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축복가정들이 3년 동안 활동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했지요? 「예」 그 놀음 하면서 선생님이 세계 무대에 나설 준비를 해 가지고 1971년에 비로소 세계 중심지인 미국에 갔던 것입니다.

1970년의 3년노정으로 대한민국이 벌받을 수 있는 길을 피해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세계 가정과 같은 777가정들이 몰려가서 세계의 제물적 입장에 서 가지고 충효의 도리로 가정적 충성을 다하고, 가정적 제단을 갖추어 하늘 앞에 드린다 하는 그 기반을 선생님이 타고 세계 무대에 나설 수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한 천적인 조건을 제시한 터전 위에서 세계시대로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비로소 미국을 대해 가지고 출발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가운데 공석에 나타나서 강연을 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예요. 알겠어요? 비로소 선생님의 무대는 세계가 됐고, 선생님의 사명이 세계시대로 옮겨지게 됐던 것입니다. 국가 기반을 넘고 세계시대로 출발할 때였기 때문에 1971년 이후를 중심삼아 미국이라는 대판도를 기반으로 하여서 전세계 앞에 포를 열고 '꽝 꽝' 하였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국에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가정들이 3년 동안에 자식을 버리고, 여편네를 버리고…. 여편네는 여편네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동쪽으로 갈라지고, 북쪽으로 갈라지고, 또 새끼들은 말이예요, 동남쪽으로도 갈라지고, 동서남북으로 헤어지고 다…. 대한민국이 복받을 수 있는 조건이 뭐냐 하면…. 축복가정들을 지금까지 두드려 패고, 전부 다 통일교회 망하라고 욕을 수 없이 했지만 말이예요. 뜻을 위해 나선 통일교회 식구들 대해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새끼들 전부 다 버리고 나갔는데 어디로 버리고 나갔느냐 이거예요. 미국 땅에다 버렸나요, 대한민국 땅에다 버렸나요?「대한민국에 버렸습니다」 어디 갔다 버렸어요?「친척집에 버렸습니다」 친척집이 대한민국이 아니예요? (웃음) 결국은 세계에다 버린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땅에다 버렸던 것인데, 대한민국이 잡아죽이지 않고 보호하고 길러 줬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친척이 진정 친척인가요? 반대하는 사탄편이지요. 전부 다 가인 편이예요. 반대하던 부모들도 친척도 전부 다 갖다 내 버리고 나가니까 할수없으니…. 무슨 인연이었던 건 불구하고 전부 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가지고 새끼들을 잡아죽여야 할 텐데, 죽이지 않고 먹이고 길러 살렸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벌받을 수 있는 길을 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부흥이 어느때부터 일어났느냐 하면 한 8년 전부터, 5, 6년 전부터라고 본다구요. 우리 가정들을 1972년 후부터 전부 다 받아들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경제부흥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때로 들어왔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식들을 전부 다 버리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욕을 얼마나 먹었어요? '아이고 문 아무개는 목석보다도 더 악한 사람이다. 호랑이도 자기 새끼는 곱다고 한다는데 그놈의 문 아무개는 전부 다 축복을 해주며 잘살라고 언제는 하더니…. 남비 짜박지와 숫가락 짜박지 달랑달랑 달아 가지고 통 짜박지를 살림 밑천으로 해서 살려고 하는데 그걸 발길로 차 가지고 왱강댕강 다 뒤집어 버렸다' 이랬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왱강댕강 전부 다 뒤집어 놨거든요. 그리고 '가! 여편네고 남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길 떠나라! 길 떠나는 데 같이 가는 게 아니라 남으로 북으로 가라!' 했어요.

거 했나요, 안 했나요? 「했습니다」 너희들 선생님을 그때에 욕했지? 「안 했습니다」 안 하긴 뭘 안 해, 이 녀석들아! 욕들 많이 했지…. 777가정은 그땐 살림 안 할 때이지요? 「예」 그러면 너희들은 욕할 아무것도 없었겠지…. (웃음) 보라구요. 그때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 이 패들은 전부 다 그 놀음 한 거예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그러한 기간이 1972년에 끝난 거거든요. 그러니 1971년에 떠나 가지고, 1972년서부터 '꽝!' 해서 1973년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싸움을 전개해 가지고 미국에서 비로소 포문을 열고 선생님이 강연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래 3년 반만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니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죽이고자 생각한 거예요. '죽여라, 죽여!' 했지만 내가 뱀장어 같아서 안 죽지요. 감탕 속에 있는 뱀장어는 잡지 못하잖아요? 그렇지요? 싸악 잡으려면 싸악싸악 빠져 나간다구요. (웃음) 이렇게 싸움을 했는데 미국에서는 대디리판(대판) 싸움을 했다구요. 그렇지요?「예」

여러분, 박보희라고 말할 때 박이 무슨 박(朴)자예요? (웃음) 박 자가 무슨 박인 지 알아?「잘 모르겠습니다」 본래 무슨 박이라고 해요?「둥글 박입니다」 그래서 둥글둥글 걸어 다녀야 해요. 둥글둥글 굴러 다닌다구요. '보희'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 일반적으로 기뻐할 수 있는 둥글 박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보희가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세계에 있어서의 좋은 일을 한다 그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거 무슨 희 자인가? 기쁠 희(喜) 자지? 「밝을 희(熙) 자입니다」 밝을 희 자! 그다음에 보 자가 무슨 보 자인가? 「넓을 보(普) 자입니다」 넓을 보 자! 그러니까 둥근 박이 아주 밝아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복을 갖다 준다 이거예요. 그 보희예요. 어떤 때는 생각할 때 박뽀이, 뽀이라고 생각돼요. (웃음) 박뽀이가 뭐냐 하면 전부 다 봉사한다는 뜻이라구요. (박수) 거 통한다구요. 대한민국 사람에게 봉사하고 있지요. 저 사람이 이번에 프레이저 의원하고 싸운 것도 딱 그 말 들으니까 '이제 대한민국의 종 새끼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둥글둥글 굴러 다니면서…. 나는 굴리고 보희는 대한민국 앞에서 뽀이 노릇 하여서 대한민국에 복을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선생님의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선생님의 이름이 뭐예요? 「문(文) 자, 선(鮮) 자, 명(明) 자입니다」 문 자는 관두고 이름이 뭐예요? (웃음)

이름을 말할 때 성까지 안 부르는 거예요. 이름이 뭐예요? 선명이라구요. '선명'이라는 것이 뭐예요? 구름 낀 날을 말해요, 구름 안 끼고 가을같이 명랑한 날을 말해요?「아주 산뜻하고…」 산뜻하고 기분 좋고, 하늘은 푸르고 천고마비의 가을 날 같은, 아침보다는 아주 대낮 같은 날을 말하지요. 깨끗이 빛나는…. 그렇지 않아요? 선명이라는 말이 그렇다는거예요.

그런데 문 아무개 선명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어땠어요? 침침해 가지고 구름도 아니고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였다구요. 그렇지만 요즘부터는 선명, 선명 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서도 전부 다 '아, 레버런 문을 다시 알아보자! 깜깜한 줄 알았던 우리 눈이 안경을 갖다 붙이고 눈을 뜨고 보니 아이고 선명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래요. 벌거벗고 춤이나 추고 남의 것 전부 다 강도질 해 먹는 제일 악명 높은 문 아무개로 알고 있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앉아 가지고 철따구니 없게 놀아 먹던 이놈의 자식, 이놈의 간나들 때문에 그렇게 됐다구요.

내가 지금 생각할 때 '아, 이제야 내 이름 때가 되어 오는 것 같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희' 하고 '선명' 하고 다 일리가 있다구요. 그래서 그 발 장단을 잘 맞춰 가지고…. 다리를 절뚝절뚝 할 때 사람들이 '이게 왜 그래?' 했다구요. 천사장 입장에서 들이치는 겁니다. 옛날에는 천사장이 야곱을 쳤지만 지금은 천사장 입장에서 다시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잘 됐다 생각하며 가만 보니까 몇 주 걸렸느냐 하면 6주 걸렸다구요. 거 숫자도 맞는다 하고 내가 생각했다구요.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웃으심)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시대에 처해 있는 통일교회

지금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무슨 시대에 처했다구요? 「가나안 복지시대요」 가정적 가나안 복지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보따리를 무겁게 싸면 쌀수록 손해다 이거예요. 그러니 3차 7년노정 끝날 때까지는 집 사지 말라구요. 보따리 크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선생님도 그래서 미국 가서 비로소 집을 산 거라구요. 이제 내 고향 찾아왔다 이거예요. 내가 싸움해도 집 없이 싸우겠다면 하나님이 위신 안 서거든요. 한국에서는 집 없이 살았다구요. 그러니까 집을 갖되 나라를 갖고 집을 가져야지 나라 갖지 못하고 집 가졌다간 언제 도둑맞을지 모른다 이겁니다. 알겠어요?「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나라를 갖고 복받는다고 당장에 나가 춤추다가 세계를 갖지 못하게 되면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늘의 뜻 앞에 서더라도 대한민국을 몰아 가지고 희생의 길을 각오하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터전을,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야 대한민국에 돌아와서 쉬게 되고 안식할 수 있는 천국복지가 된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세계적 책임을 완결한 후에 지상천국이 성립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중심책임, 종횡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가정적 기반이 되면 이것이 대한민국에만 한하지 않는다구요. 이것이 반대적으로 연결돼요. 이것이 종족이 되거든 반대적으로 연결된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사탄세계가 점령당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때서부터…. 알겠어요? 「예」 종족권이 여기에 벌어지면 종족권이 여기에만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적 종족권이 벌어져 가지고 휘돌아 간다구요. 그러면서 언제나 이 기준에서 싸움이예요. 싸워서 이겨야 된다구요.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세계적인 기독교 나라에서 아벨적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이루어 놓은 첫번째 하나님적 나라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구교를 믿던 구라파에서 신교가 나오자 그 신교 믿는 사람을 전부 다 잡아죽이려고 했거든요. 국가적으로 전부 다 그 놀음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도망가서 피난처를 취하고,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서 생사를 개의치 않고,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해서 움직이겠다는 사람들이 가 모여서 나라를 이룬 것이 미국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미국 하나 움직이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2차대전 직후 시대입니다.

자, 이러한 기간을 이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배반하고 모든 국가들이 하늘 앞에 떠나는 것을 우리는 새로운 국가와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틀을…. 여러분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결정적으로 미국을 세계 이상국가라고 공인했으면 통일교회는 갈 길이 없다구요. 공산주의도 세계가 가야 할 것으로 공인했다면 통일교회 갈 길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다는 겁니다. 아직까지 허락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나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세계를 넘고 공산권을 넘을 수 있는 하나님의 참이상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길을 갖고 비로소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앞에 아무리 시련이 있더라도 시련을 중심삼고 격파하고 나가는 날에는 반드시 승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만일에 강하고 담대하지 못해서 나가지 못하는 날에는 거기서 후퇴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 같은 데서 프레이저 의원과 싸우게 될 때, 선생님이 우물 쭈물해 가지고 '후퇴다. 아이고, 세계를 지배하는 그 나라하고 어떻게 부딪치느냐' 이렇게 졸장부같이 했다간 전부 다 하나님 뜻을 못 이루고 완전히 쓸려 버리고 만다는 겁니다. 골리앗과 싸운 다윗과 같이 모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면적으로 치는 것입니다. 날아가는 포탄과 같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가서 심장부를 뚫고 나간다는 그런 결의에서 '네가 뚫리지, 내가 뚫리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러한 싸움을 했기 때문에 미국이 뚫어졌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 섭섭해하고 암만 했댔자 이미 꿩 구워 먹고, 제사 지낸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어느 모로 보나 승리했다구요. 그렇죠? 「예」

3차 7년노정권 내에 있는 축복가정들이 가야 할 길

이러한 승리의 기반을 닦는 데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의무를 다했어요? 본래는 여러분들이 이 승리의 기반을 안 닦았다면, 여러분 가정 가정 수많은 가정들이 전부 다 이 길을 각자가 사방으로 가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대표적으로 길을 닦아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정성껏 심정적 기준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심정은 일치예요, 일치! 거리를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하고 역사를 초월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일치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시대와 시대권을 전부 다 단축시킬 수 있는 같은 심정으로써, 선생님이 슬퍼하면 여러분들도 슬퍼해야 되고, 한 호흡과 같이 여기서 숨을 내쉬면 들이쉴 수 있는 그런 박자가 일치돼 가지고 미국에서의 승리권을 여러분들이 맞아들일 수 있는 생활을 해 나왔어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을 특별한 제단으로 삼고 언제나 기도하며 나와야 됩니다. 그래 왔어요? 그렇게 했어요, 못 했어요? 여러분들이 자식들을 낳아 가지고 사랑하고 기르고 고와하는 거 이거 다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배 고프고 어렵지만 생활 못 하지는 않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이 심정적으로 더 나아가 앞서야 되는 것이 오늘날 3차 7년노정권 내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야 할 당연한 길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했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 싸움만 했을 겁니다.

여기서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움하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싸움한 사람 손들어 봐! 손을 들면 용서를 받지, 손 안 들면 용서를 못받는 거야, 이것들아! (웃음) 싸움했으면 싸움했다고 하면 용서하거나 벌 줄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싸움했으면 싸움했다고 손들어 봐! (손듬. 웃음)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 같은 것들! 싸움들이나 하고, 어떻고 어떻다고 하며 똥구덩이에서 이 야단들이야, 엉망진창이야! 싸움할 여지가 어디 있어? 자식의 손끝에 피 조금 났다고 '아이고 이거 큰일났다' 하게 돼 있어? 지금 나라가 망하고 집안이 망하게 되어 있는데 손끝에 피가 나고 발목을 삔 게 무슨 문제냐 말입니다. 이런 생각 해야 되는데, 자기 새끼 문제가 어떻고 어떻고, 밥만 먹었다 어떻다, 학교 못 가니 어떻다, 자기 남편이 어떻다, 자기 여편네 어떻다 하며 흐지부지할 여지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몽둥이 찜질을 받아야 할 한국 식구들

나라가 망하느냐, 세계가 망하느냐 하는 운명의 길에 서 있기 때문에…. 그러한 대환난을 하늘이 맞을 수 있는, 제일 위험한 이 시대에 있어서 무엇이 염려될 것이 있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 앞에? 일체의 마음을 다 모아 가지고 내 생명이 다 희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충성이 부족하다고 정성을 들이고 모든 성의를 다짐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생활을 못 했다는 사실에서 오늘 777가정으로서 회개해라!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못한 녀석들은 드러내서 책망을 하고 몽둥이로 후루루 매찜질 해야지요? 「예」 그걸 해야 되겠어요? 「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겠습니다」 그것 해야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듬) 됐다구요. 그러면 오늘 저녁 돌아가 가지고 싸움한 사람은 몽둥이로…. 여러분 탕감봉 알지요? 「예」(웃음) 가정적 탕감봉을 만들어 놓고 '너 너' 그때는 남편이 아닙니다. '너'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빠 엄마가 아니예요, '야 너'예요. '이 자식아! 너 어느 때 이렇게 나를 때리고 나를 못살게 굴고…' 하고, 또 '이 간나야, 너 어느때 내가 힘들게 뜻을 위하고 돌아오는데 동정도 못한 이 간나야!' 하면서 빠다를 가지고 때리고 싶은 대로 때려라 이거예요. 궁둥이 같은 데 때리라구요. 딴 데 때리지 말아요. 다른 데 때리다가 다치게 되면 큰일나니까…. 이래 가지고 그저 분이 풀릴 때까지 때려라 이거예요. 피가 나오는 것을 봐야 분이 풀릴 것 같으면 피가 나도록 때리라구요. 그 대신 '아이고 요 간나야, 이거 왜 치느냐?' 이래선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또 여자들은 '아이고 이 녀석아, 왜 이렇게 치느냐?' 이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습니다」

내가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말이예요, 단에만 서면 욕이 자꾸 나오려고 해요, 욕이, 이것들! 남들, 나를 처음 본 사람들은 이럴 거라구요. '저것 무슨 통일교회 선생님이 저래? 난 거룩할 줄 알았더니 거 입이 걸구만' 하겠지만, 내 본래 입이 걸지 않다구요. (웃음) '거 말하는 것이 그런 얘기만 하고 제일 귀가 거슬린다' 하겠지만, 그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구요. 그래야 무슨 사건이 해결되겠기 때문에 그러지요. 그저 엎어 놓고 다니며 애기까지…. 참 이상하지요, 금년에. 옛날에는 애기 업고 다니면 축복해 주었고 내가 사랑해 주었는데, 지금은 '저것 저것…' 하게 된다구요. 새해는 내가 그것 보기 싫다구요. 참 이상하지요?

거 편안하면 안 된다구요. 무슨 일이 벌어진다구요. 오늘 쓰리 세븐인 777가정 잘 만났다구, 이 녀석들 말이야!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 이것들! 뭐 애기 데리고 왔다고 사백 일 명이라고 했던가, 팔백 몇 명이라던. 그래 너희들이 돈 없고 먹일 것 없는데 애기가 아파 병나서 죽게 될때, 어머니 아버지로서 그 안된 걸 볼 때 가슴이 알알해, 어때? 정신이 돌아, 안 돌아? 그런 면을 당한 그 이상 하늘의 심각한 문제를 생각해 봤어? 체험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렇게 나가 세계적인 고생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싸움질이나 하고 먹고 살기 위해서 뜻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이러니…. 정성 못 들인 그런 부부들은 빠따로 볼기를 치라구요.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라구, 하라구요. 그래서 피가 터졌다는 말을 들어야 내 마음이 풀릴지 모른다구요. 나도 모르겠소, 왜 그런지? 내가 그렇게 모질고, 악한 사람은 아닌데 말입니다. 이번에 와서 그저…. 내일 모레 축복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이게 싫다구요. 이거 억지로 해주는 거야….

일본에는 오자마자 두 시, 세 시 늦게 와 가지고 저녁도 안 먹고 지쳐도 해주기가 바빴는데, 한국에 와 가지고는…. 내가 며칟 날 왔나요? 「25일입니다」 25일에 왔으니 얼마 됐어요, 벌써. 온 지 한 달이 됐는데 축복에 대한 생각은 꿈에도 할 수 없다구요. 본부고 무엇이고 가까이 있다는 사람들 다 보기 싫다구요. 청평에 가서 혼자 있고 싶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한국은 편안치 않다는 거예요, 전부 다. 이런 것은 못 들을 말이 아니라구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모두 하라구요. 할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싸움질이나 하고 말이야…. 자기 중심삼고 살았지, 뜻을 얼마나 생각하고 뜻을 얼마나 중심삼고 움직였느냐 말이예요? 그러다가는 하늘은 떠나는 거예요. 하늘은 협조하지 않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승리하고 돌아왔으면 뭘 할 겁니까?' 하는데, 뭘하려는 거예요? 승리하고 돌아왔다고 야단하며 '그리운 아버님, 어떻고, 승리하고 금의환향한 부모님이 어떻고…' 하며 인사하는데, 말들은 좋다구요. 그래 금의환향해 가지고 온 부모님이 돌아와서 어떻다는 말이예요? 나와 무슨 관련이 있어요? 얘기해 보라구요. 어떻다는 말이야? 금의환향했으면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이예요? 그 말이 맞긴 맞는다구요. 세계사적인 복을 갖고 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국을 떠나서 전쟁마당에 나가 가지고 승리해 돌아오는 장성과 마찬가지로 모든 나라의 영광과 세계의 영광을 가지고 돌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가운데 있어서 군자금을 협조했고 군수품을 수급 하는 데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은 복을 받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지금 내가 전부 다 싸움판에서…. 일화사건 나 가지고도 말이예요. 여기 한 사장도 있구만. 내가 돈을 얼마 썼는지 물어 보지도 않더라구요. 거 생각해 봤어요? 마치 선생님은 큰짐 지고 고생해야 좋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 않아도 모진 세계 싸움을 하고 오니까 한국이 이것까지 뒤집어 씌워 가지고 뭐 '돈 돈' 하며 죽는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거 할 짓이예요? 왜 그런지 한국에 돌아오면 전부가 발길로 차 버리고 싶고 말이예요, 만나기만 하면 전부 다 배밀이해 밀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거 다 내 맘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안다구요.

이러다간 앞으로 김일성이 가만 안 있는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비운의 역사에 잠길까봐 염려하는 거예요, 지금. 임자네들은 나가자빠지고 다 썩었다는 겁니다. 1세는 썩어져도 모르지만 2세가 불쌍해요. 이것이 무서운 인간 놀음인 것입니다.

가정이 하나되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정정당당하게 나아가라

그래, 선생님이 돌아왔는데 뭐 하러 돌아왔다고요? 「정리하러 왔습니다」 정리하러 왔으면 어떻단 말이예요? 몽둥이 찜질해 주기 위해서 왔어요, 복을 주기 위해 왔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영적인 세계에, 영적인 면에 있어선 복을 주러 왔어요, 화를 주러 왔어요?「복을 주러 왔습니다」 복을 주러 왔는데 왜 몽둥이 찜질을 해요? 이런 상통들을 들고 '아, 선생님은 돈보따리 들고 왔기 때문에 날 도와줘야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런 실정으로 보게 될 때에, 오늘 777가정이 모였으니, 내 가는 데 말이예요, 777가정은 세계적 대표 가정으로서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이 777가정을 중심해 가지고 본때 있는 출발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환영이요, 불환영이요?「환영입니다」본때 있는 출발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제부턴 여편네 궁둥이를 큰 몽둥이로 찜질하고, 36가정, 72가정, 120가정 대표를 궁둥이에 피가 철철 흐르도록 들이 쳐라 이겁니다. 777가정은 세계사적 책임을 짊어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러면 777가정에 속해 있는 세계의 모든 가정들이 전부 다 그 놀음 할 것입니다.

가지고 온 선생님의 복을 받아야 되겠나요, 안 받아야 되겠나요? 「받아야 되겠습니다」 궁둥이가 터져 피를 흘리더라도 받아야 되겠어요? 「예」 '아이고 아파' 하며 소리 지르고 '피가 나오겠으면 나와라, 아이고 좋아라!' 이럴래요?「예」 그럼 복받을 수 있지요.

여러분, 3차 7년노정에 있어서의 21년 약정했던 것이 3년 기간으로 단축됐다 이거예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3년간입니다. 1976년이니까, 1977년, 1978년, 1979년, 1980년, 1981년을…. 얼마나 단축했었어요? 원래는 1981년 중반까지다 이거예요.

자, 이제 여러분들은 싫든 좋든 선생님의 등을 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왜 그러냐 이겁니다. 그만큼 자랐다 이거예요. 자랐으니 여기서 뻗으라는 겁니다.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여야 되는데 순이 전부 다 죽었다구요. 가정들이 전부 다 순이 죽었다구요. 그럼 그 순이 죽은 나무를 접붙이면 살겠나요, 죽겠나요? 죽겠어요, 살겠어요? 「죽습니다」 죽는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결혼할 때 이상으로 여편네 남편네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아까 말했지요. 가정이 사고를 냈다구요, 가정이.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제물적 과정을 통하여 가지고 가정적 접을 붙여서 세계 가나안 복지의 행각의 노정에서 정정당당할 수 있는 길로 들어서야지, 자기 혼자 유리고객하게 되면 망한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모세가 60만 대중을 인도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세계에서 통일교회의 가정을 중심삼은 모세와 같은 사명을 선생님이 하고 있는 거예요. 가정을 이리 가라 했는데 '아이고 내 아들딸 때문에 못 가요'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망하는 겁니다. 또 '내 여편네 때문에 못 가요' 하면 안 된다구요. 망하는 겁니다.

골짜기를 넘어야 할 때는 넘어야 하고, 강을 건너야 할 땐 건너야 하고, 물을 건너야할 땐 건너야하고, 헤엄쳐서 건너야 할 땐 헤엄쳐 건너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끼의 목을 매어 건너편에 실을 달아 놔 가지고 헤엄쳐 건너가야 되는 거예요. 죽지 않게끔 목을 맨 실을 끌어당겨 강을 건너야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이고 아이고 새끼한테 어떻게 목에다 실을 메어 놓고 끌어당겨?' 하면 죽는다구요. 그런 시기인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어차피 건너야 할 강은 건너야 된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을 못 건넜기 때문에 망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단강이 무엇인지 알아요? 사탄세계와 하늘세계의 경계 된 강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편이면 남편이 건너가 가지고 밧줄로 여편네 목을 매서라도 끌고 건너야 합니다. 기절했으면 기절한 시체라도 타고 앉아서 인공호흡을 하여 살려 가지고 제 2의 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그 가정이 구원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에미 애비도 역시 자식들을 위해서 그러한 모험을 해야 합니다. 건너올때 자식을 줄에 달아 놓고 그 줄을 꽁무니에 차고 어떻게 하든 건너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다 죽겠으니…. 이런 때인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거 알 만해요?「예」

이래 가지고 가정의 뜻과 여편네 뜻과 하나되어서 공동적인 생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하나의 산 모습으로써 앞으로 선생님에게 접붙어야 돼요. 가정적 접을 붙여야 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지만 통일교회 명부에 없다구요. 족보에 아직까지 올려지지 않았다구요. 족보에 올랐어? 이놈의 자식들, 그동안 별의별 짓, 전부 다 도둑놈, 황마적 같은 놀음 다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멋대로, 자기 멋대로 전부 다 가정을 깨뜨려 버리고…. 가정 깨뜨려 버리고 살아 남나 보라고, 어디 이 다음에! 세계가 점점 몰아가 가지고 전부다 앞으로 참 처참할 때가 올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님으로서 그렇게 여러분들의 놀음에 주름 잡혀 가지고 꺾어질 놀음은 안 하는 거라구요. 하늘이 배후에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놀음 놀이가 아니라구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와 여자가 일심동체가 되어 가지고 한마음 한뜻, 자식도 한마음 한뜻이어야 합니다. 이래서 선생님과 하나님과 완전히 한마음 한뜻 가지고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최후의 명령이 있으면 후다닥 가정을 몽땅 일순간에 집어 넘겨야 할 때가 우리 목전에 다가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단강 건너가라는 명령이 있게 될 때는, 그 명령이 났을 때는…. 홍해를 건널 때도 그렇지요. 하나님이 물결을 갈라 놓는 대로 그 순간에 걸어가야지 그 시간을 놓치면 다 멸망하는 거라구요. 이러한 숨가쁜 역사의 행각의 노정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고 있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책임을 못하고 영계에 가면 변명할 길이 없어

그러면 선생님이 금의환향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축복을 위한 것입니다. 이건 만나서부터 울음과 더불어 하늘이 기뻐하고 노래가 충만해 가지고 춤을 추는 일이 벌어져야 할 텐데, 와 가지고 떠억 보니까 전부 다 세상에 몰려 가고 있어요. 어디 군인이 말이예요, 일선에 나가 싸워서 승리한 장성으로 국가의 환영을 받으면서 떠억 돌아와 보니, 여편네라고, 자식이라고 찾아와 보니, 여편네는 시집가 버리고 자식은 전부 다 거지 새끼 돼 버린 그런 기분이라구요. 그놈의 것 망했지요! 복이 화가 되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입을 다물려고 그래요. 음…. 누구도 만나지 말아야겠다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지방에서도 오기를 바라는데, 내가 못 가는 것입니다. 가면 내가 욕을 퍼부을 것 같거든요. 그래 여러분들이 올라왔다구요. 그래, 잘 왔어요, 못 왔어요? 「잘 왔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잘 오기는 뭘 잘 와? 욕 퍼붓는데 잘 왔다는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뭐예요, 대한민국이 이게? 아담국가가 해와국가만도 못하고, 아담국가가 천사장국가만도 못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게 뭐야? 뭐야? 자기 상처에 똥 묻은 걸 알아야 돼요. 마을에 가면 뭐 개 떼들같이 교회의 빈 강당에서 잠을 자! 이놈의 자식들! 김일성이 전부 다 넘어오려고 하는데 잠을 자?

보라구요. 서북방으로부터, 북방으로부터 소련과 중공이 지금 이러고 말이예요, 공산세계에 포위된 그 포위망에서 잠을 자요? 서로 협력해도 부족하고, 동으로 뻗쳐 가고 서로 뻗치며 살기 위해서 갖은 놀음을 다하고 무슨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희생을 각오하고 감수하면서 국가가 살고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할 책임이 나라에 있는 것보다 통일교회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밥을 먹고 잠을 잘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뭐 선생님 돌아오라고? 그래 돌아왔다! 어떻게 하든지 싸움질이나 하고 말이야, 자기 살림살이 걱정이나 하고 말이야, 이 간나들 말이야, 이 여편네들, 자기 남편이 사랑하면 뜻을 위해서 충성하라고 전부 다 독을 물고 충고해야 할 책임이 이 여자들한테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버리고라도 뜻을 위해 충성하라고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교역장 그만두고 회사 가소, 회사 가소' 이러고 있다고요. 여기 남자들, 여편네들한테 그런 말 많이 들었지요? 뭐 '교역장 노릇 해야 국물도 안 생기는데, 회사 가면 월급도 받으니까 회사 가소' 이런다구요. 이익날 것밖에 생각 안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3차 7년노정까지 가는 길에 선생님도 지금 이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전부 다 고생해야 된다구요. 가정도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한 길을 찾아가는 건 절대 안 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요즘도 그래요. 가정생활에 월급이 얼마여서 어렵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나한테 월급 받기 위해서 왔느냐 말이예요? 죽지 않은 걸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이밥을 먹으며 자식보고 좋아하고 웃는 것보다도 조밥을 먹이고 보리밥을 먹이면서 '하나님, 이 민족이 살 수 있는 길, 이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우리 가정이 제물 되는 걸 알아 주소' 하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내가 회사를 전부 다 팔아 버려야 되겠어요. 회사를 일시에 팔아서 그돈을 전부 다 쓸어 가지고 누구든 집어가라 해야 되겠어요. 이러다간 다 망하겠으니 차라리…. 독수리 새끼라도 물어 가라 이거예요. 내가 돈에 대해서, 그딴 짜박지 같은 회사에 대해서 미련없어요. 미련없다구요. 내손으로 다이나마이트라도 걸어 가지고 폭발시켜 버리고 싶은 생각이예요. 나라를 돕지 못하고, 뜻에도 도움 못 되는 그 회사가 뭘해요? 회사 때문에 얼마나 통일교회가 피해를 입었던가를 알아요? 회사 책임자라면 뜻앞에 충성하고, 전부 다 쓸 만해야 되는데…, 회사 가지고는 민족 못 구하는 거예요. 교회 가지고 민족 구한다는 겁니다.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는 회사의 중심 멤버들은 일선에서 전부 다 밤잠을 자지 않고 후진을 길러 가지고 보충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요원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기도 많은 수가 있구만.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부 다 이리저리 실력 있는 사람들을 회사에서 빼가려고 눈을 빼 가지고 등불을 켜면 더 안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무슨 가나안 복지시대에 처했다구요? 「가정적 세계 가나안 복지시대」 가정적 세계 가나안 복귀행로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요단강이 가로놓여 있다구요. 가정을 승리의 천국, 본향 땅에 옮겨 놓아야 돼요. 세계 끝까지 옮겨 놓는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못 넘기고, 못 옮기면 천년 한으로 만년 한으로 남아질 것입니다.

모세가 요단강을 바라보며 죽었지요? 이스라엘 민족은 전부 다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됐지요? 그러한 역사가 우리 앞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걸 알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고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플래야 아플 사이가 없다구요. 쉴래야 쉴 사이가 없어요. 배때기가 아프고 발가락이 아프게 되면 빨리 아파서 죽자 이겁니다. 내가 살아서 책임 못 하는 한을 남기지 않고 죽으면 뜻을 위해 책임 못한 것을 저나라에 가서 변명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뜻을 못 이루고 가게 되면 변명할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축복가정은 아담 대신 완성한 가정이 되어야

오늘 왜 자식들을 다 데려왔나? 하기야 내가 기억하지 않을 수 없게끔 다 데려왔구만! 잘 데려왔다구요! 그럼 자식 이상으로 해야 돼, 에미들, 이 간나들 말이야. 자식이 고와? 뜻을 얼마나 자식 이상으로 생각했어? 선생님은 과거 뜻길을 나설 때 자식을 뒤에다 두고 여편네를 뒤에다 두고 나섰어요. 하나님은 무정해요. 쌀 한 톨도 남기지 말고 딸딸 다 긁어 먹고, 돈 한 푼도 남기지 말고 출발하라고 명령을 내렸던 거예요. 여편네가 고생하겠고 자식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다간 못 가는 길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갔다면 여러분도 그런 길을 갈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못 가겠으면 그런 흉내라도 내야지요. 축복받아서 그렇게 고생하는 것은 말이예요, 세계를 대해서 고생하는 것은 세계를 대신한 것이기 때문에 세계를 대신해서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 복을 어디서 받느냐 하면 하늘 꼭대기 편안히 잠자는 자리에서가 아니라, 비참하고 피 흘리는 자리에서, 가정적 십자가의 자리에서 복을 받는 것입니다. 어디서 복을 인수하느냐? 가정적 십자가의 정상에서, 생명이 교체되는 순간 과정에서 복이 상속돼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에 우리 효진이도 나와 있고 인진이도 나와 있는데 어머니하고 둘이 올 때, 우리 어머니 얘기가 '아, 이번에 가게 되면 우리 아들딸 데리고 위로해 줍시다' 하더라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나 그걸 뻔히 알지만 못 하는 것입니다. 이거 한국이 이 꼴 되어서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청평에 들어간 거예요. 놀러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이 레버런 문이 선생이라는 간판을 달았으니 선생의 이름을 가지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그래 어떻게 선생님 찾아온다고 무슨 뭐 떡짜박지 당장에 목전에서 차 버리고 싶다구요, 왱강댕강, 이 간나들아! 나 없을 때 너희들끼리 이런 놀음 좋아하지…. 그래 가지고 하나되지…. 내가 너희들 떡을 얻어먹으러 왔어? 떡을 해 가지고 다니려면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떡을 해 가지고 다녀야 돼요. 집에서부터 교회서도 모두 하나되고 말이예요. 하늘이 전부 다 기억해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놓고….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 777가정은 회개하라! 이번 기회에 회개하고 돌아가서 탕감봉 가지고 궁둥이에 피 흘리도록 두들겨 때리고 맞으라구요. 이래 가지고 한국이 동정을 받을 수 있는 놀음이라도 하라구요. 그렇게 되면 오늘 만난 것이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한다고 했지요? 「예」

자, 싸움을 몇 번 했는지 알 거라구요. 싸움을 몇 번 했는지 다 알 것입니다. 한 번 했다면 열 대씩만 치라구요. 알겠어요? 「예」 한 번 싸움을 했으면 궁둥이에 벌로 탕감봉 열 대씩만 치라구요. 열 번 했으면 몇 대예요? 「백 대입니다」 백 대! 열 번 이상 했으면 남편네를 여편네가 타고 앉아서 '이놈의 자식아…' 하며 있는 욕을 다 퍼부으라구요. 두들겨 패라구요. 두들겨 패든지 그저 손톱으로 긁는데, 독수리발 이상으로, 호랑이발 이상으로 긁어 대라 이겁니다. 분이 다 풀리게끔 해대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다시는…. 그런 일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없겠습니다」

그래서는 여편네 남편네가 하나되어 자식에게 하나된 본을 보여 줘가지고 '너희들 하늘이 기뻐하는 도리를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된 듯이 너희도 이와 같이 돼야지, 그렇지 않으면 걸린다' 하고 교육을 하는 가정적 제단이 돼야만 하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맞아 들여야지….

축복가정이라면 아담 대신 완성한 가정이 돼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셔 들이고, 천사를 모셔 들이고, 만물을 찾아와야 됩니다. 그렇게 살면 절대 굶주리지 않아요. 먹을 것은 얼마든지 있어요.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먹여 살리는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충성 드리겠다는 사람을…. 절대 굶겨 죽이지 않아요. 먹을 것이 없거들랑 길거리에 나가, 장사 밑천이 없어서 어디서 구걸하면 길가에 돈다발이 떨어져 있는 겁니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 길을 걸어 나서는데 말입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고, 세계를 위해 싸우는 데 돈이 필요할 때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자기 여편네에게도 얘기할 수 없고 자기 부모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딱하고 기가 막힌 사연…. 미친 사람과 같이 허덕이는 그런 길을 얼마나 걸었겠느냐 이거예요. 그럴 적마다 하늘은 내가 염려하는 이상으로 염려하며 그길을 도와주었던 것입니다. 그 하늘이 있었기 때문에 이 길을 걸어온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하늘을 염려하기 전에 자식을 염려하고, 여편네를 염려하고 말이야, 뜻이 그렇지 않아요? 가정을 희생시켜 가지고 종족을 구하고, 종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민족을 구하고, 민족을 희생시켜 가지고 국가를 구하고, 국가를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고, 세계를 희생시켜 가지고 지옥을 철폐 해야 된다는 사실을…. 가는 길이 확실히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여편네 보따리와 자기 새끼들을 중심삼은 틀거리에 사로잡혀 가지고 거동을 하지 못하는 망할 놈의 자식들, 이런 것들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은 회개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활을 해야

모든 생활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활에 어떤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중심삼고 가는 길이 통일의 길이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사막과 같은 광야에 나서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갈 방향을 잃어버리는 거라구요. 나침반을 잃어버린 배가 북극성이라도 바라보고 방향을 알아서 갈길을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하늘을 바라보고 찾아가야 할 것인데, 여러분은 사막과 같은 이 땅 위에서 갈 방향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게 통일교회예요? 여러분들과 같이 사는 것이 통일교인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잘못한 것은 회개해요! 응?「예」 싸움한 사람 여기에 부처끼리 왔어요? 오늘 부처끼리 온 사람 손들어 봐요. 거 남편은 일어서서 말이야, 자기 여편네 불러 세우라구요. 일어서서…. 불러 세우라니까. 왜 안해? 불러 세우라구! 선생님은 그만 두겠어요. 이름 불러요, 이름, 이름. 여기는 혼자밖에 없어요? (이름 부름) 불러! 왜 여자가 거기 앉았나?

저러니까 싸움을 하지, 여자 자리에 앉지 않고 남자 자리에 앉았으니까…. 어디 보자, 얼굴 좀. 저 간나가 잘못하겠구만, 상판이 저렇게 생겼으니. 그렇지? 너 색시가 아주 싸움하고, 전부 다 못살게 굴지? 솔직히 얘기 하라구. 엉? (부인이 뭐라고 함) 상판이 그래도 솔직한 것이 너보다 낫다구. 야, 너 이름이 뭐라구? 저 여자가 세게 생겼다구. 한 주일에 한 번씩 싸우면 집이 편안하지 않겠다구. 얌전한 신랑 같은데 네가 못살게 굴지, 그렇지? 네가 못살게 굴었나, 남편이 못살게 했나? 응? 남편이 못살게 해, 네가 못살게 해? 싸움한 동기가 네가 잘못해서 싸움을 걸었나, 남편이 걸었나? 물어 보면 대답해야 될 것 아니야? 나한테 아주 벼락불이 한번 나 볼래? 네가 싸움을 걸었어, 남편이 싸움을 걸었어? 「제가 걸었습니다」

내가 방금 말했지. 상판이 저렇게 생겼으니 욕심이 너무 과다해. 눈이 저렇게 생겼으니…. 입을 옷들도 자기 정도에 닿지 않는 욕심을 부리구 말이야. 빵떡 갖다 주면 그 빵떡을 고맙게 먹고, 죽사발 갖다 주면 그 죽사발을 고맙게 받아 먹어야 돼. 남편이 무력하다고 말이야, 너 평 많이 했지? 야 그랬나, 안 그랬나? 남의 남자와 같이 좀, 남자다우라고 전부다 이렇게 속닥속닥하고 했다구. '꽁생원같이 생겼어'라고 말했을 거라구. 그런 말 안 들었어, 들었어? 이것이 뭘 물어 보면 그러면 그렇다, 안 그러면 안 그렇다 대답해야지! 들었어, 안 들었어?「들었습니다」그렇지! 저놈의 간나가 틀려 먹었다 이거야. 이런 신랑 안 만났으면 넌 죽어! 너는 과부가 몇 번씩 될 수 있는 소질이 있다구. 거리에 나가 미쳐 돌아다녀 가지고 한밤중에 소문내고 다니는 그런 팔자였다구. 신랑이 하나님과 같은 신랑이라구. 구세주가 신랑인데…. 야! 너 또 싸움할래? 저렇게 생기면 할 수 없다구. 동네방네까지 소문나겠구나, 싸움하는 것…. 났어, 안 났어? 「안 났습니다(남자 대답)」 안 나긴 왜 안나, 이 녀석아! 네가 가만히 있어서 그렇지, 남자의 배알풀이 했으면 나고도 남았지! 네가 가만 있었지, 여자처럼 그지? 그래, 여자한테 매를 한 대 맞아 봤어, 안 맞아 봤어? 「안 맞았습니다」 그건 그래도 뜻을 알았기 때문에 못 때렸겠지, 저 성격 같으면 여자가 타고 앉아 빰도 치고 남는다구. 앉으라구!

주는 것에 인색하지 않으면 후손이 복을 받아

내가 오늘 너희들 만나서 전부 다 몽둥이로 그저, 쇠몽둥이로 그저 골통을 까놓고 싶다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래 여러분들은 잘못 많이 했잖아요?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가정천국을 이루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말이야, 가정천국! 천국이 뭐예요? 지나가는 거지도 '이 집에 들어와 자고 싶다고 해야 되고, 추우면 이 문전에라도 들어와서 기대고 잠자고 가겠소' 이래야 되는데, 그래요? 지나가는 개도 춥지만 들어와 '끙끙' 하면서 통일교회 축복가정 문전에 와서 자고 가야 되고, 날아가는 새들도 그래야 됩니다. 새가 똥을 싸더라도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 살고 있는 문전에 와서 와서 똥싸고 싶고, 살고 싶더라도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문전에 살고 싶게끔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도록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동네방네 가면 마사를 피우고 본이 못 되고 그래서 되겠어요? 지나가는 새새끼도, 개새끼도 문전에 와서 그럴 수 있는 집이 돼야 여러분은 흥하고 하늘이 같이합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 곳이니….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의 안식처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편네들 여러분은 자기 집에 사람 하나 오면 '아이고 우리 살림살이 어려운데 왜 왔나? 아이고 하룻밤 자자마자 가지' 다 이러지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여자들 그래요? 가진 것이 없게 될 때는 자기의 겉옷을 팔고 속옷까지 팔아서 손님대접을 할 줄 알아야 앞날의 후손들이 덧저고리 입고 솜바지 저고리 입고, 내복 입고, 또 입고, 또 입고…. 이렇게 줄줄 달려 가지고 번성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의 집안에는 하나의 유언이 있다구요. 자고로 내려오는 격언이 있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지나가는 손님들에게 절대 배고프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알기로 할아버지 때도 추운 겨울에 거지가 와서 '동냥 왔습니다. 아침밥 얻어먹으러 왔습니다' 할 때, 벌써 세 마디만 들먹이게 된다면 우리 할아버지한테 큰일나는 겁니다. 당장에 자기 상부터 갖다 줘요. 평안도 가면 말이예요, 상이 놋쟁반으로 돼 있다구요. 놋쟁반 알아요? 놋그릇으로 만든 상이 있다구요. 먹다 말고 그걸 몽땅 들고 나와 가지고 대번에 내다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들어와서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싸우는 걸 내가 많이 봤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거지 돼 보라구요. 추운 겨울 남의 문전에 가서 밥 달라는 말하기가 쉬워요? 밥 한그릇 몇 푼 하느냐 이겁니다. 그 몇천 배 어려운 길을 다 가는 것은 생명에 속하기 때문에, 하늘 앞에 불효, 천벌 지은 인간이 하늘 아래서 불충을 남기고 죽을 수가 없으니 그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인간이 알아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움하는 것을 많이 봤다구요. 밥 더디게 갖다 준다고…. 이래 놓으면 할머니가 기분 나쁘니까 할아버지한테 '차라리 지나가는 동냥 거지가 되면 좋겠소. 여편네가 귀해요, 거지가 귀해요?' 한다구요. 여편네가 귀하냐, 거지가 귀하냐? 자손 만대를 생각할 때는 여편네가 귀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나 당장은 거지가 여편네보다도….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던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도 그렇습니다. 할아버지로부터 그 유언, 가문의 법도 아래서…. 절대, 세 마디 이상 듣기 전에 갖다 줘야 했던 것입니다. 안 그러는 날에는 아버지도 상을 그냥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성격이 남자 같았다구요. 거지가 왔다간 다음에는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걸 하나님이 볼 때 퍽 귀하게 본 모양이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 때문에 부부가 싸워요, 남 도와주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도와줄 것 도와주지 않는다고, 안 도와준다고…. 이래 가지고 그 책임은 주인이 져야 되는 거예요. 주인이 그랬다면 벌을 받겠지만 여편네가 그런 것은 벌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안 받습니다」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여기 협회장도 가만히 보게 되면, 외국서 찾아온 손님 보고 떠억 모른 체하고 꺼떡꺼덕하며 집에 들어가서 다리 펴고 자는데 그런 다리는 썩어요. 오래 살겠다고 건강 관리 잘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밥이 없고 굶어 죽거나 굶고 살더라도 따뜻한 밥 한끼 있게 되면 동네 사람과 나눠 먹을 줄 알아야 됩니다. 그 동네에 천 사람이 살면 몇십 배, 몇만 배로 나눠 주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동네 사람들이 복을 비는 것입니다. 내가 굶게 되면 한밤중에 쌀가마니를 말없이 누가 갖다 주는 일이 벌어집니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너희놈들은 그저 거머리 새끼 모양을 해 가지고 발톱을 이러고 '넌 나를 위해라' 이러고, 남편을 대해 가지고 '아이고 나 죽네! 아이고 억울해, 내가 축복받을 때는 선생님이 요렇게 되라고 축복을 해줬는데, 뭐야, 아이고 앙 앙 앙' 이런다구요. 이놈의 여자들, 이것들, 이놈의 간나들 말이야! 이놈의 여자들이 불쌍한 통일교회 남자들에게 못살게 하고 가슴에 불 많이 질러 놨을 거라구요.

가화(家和)면 만사성(萬事成)이라

보라구요. 이 여편네들은 말이예요, 낮잠 자고 있어요. 남편은 지금 전부 다 뜻을 위해서 돈도 벌어오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다 오면, 이건 아침부터 밥상을 떠억 내버려 두고 점심도 안 해 먹고, 해 놓은 찬밥 먹고 잠만 잔다구요. 잠자다 남편이 돌아올 때 되어 '화장을 해야겠다, 남편 들어오겠다. 나 곱지' 할 수 있게 딱 화장을 해 가지고 남편이 들어올 때 '어서 오소서' 하면서 '아이고 날 안아 줘야지'라고 생각한다구요. 피곤해 들어오는 남편을 대해서 '아이고 저런 남자 뭐야, 내가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아이구, 색시도 안아 보지 못하고, 앵 앵' 이런다구요. 얼마나 이렇게 해댔나? 다 알고 있는 거야, 이것들아! (웃음) 좋아서 벙글벙글 웃는 녀석이 있구만! 자기 실컷 잠을 자고 피곤하지 않으니까 드세어 가지고 남자 자는 것을 깨워 가지고 '나 사랑해 줘!' 이런다구. 그런 간나 있을거라구.

내가 그런 편지를 여러 사람한테 받았다구요. '아이고, 선생님 나 죽게 됐습니다' 해요. '왜 죽어?' 했더니 '아 이놈의 여자가 밤잠을 못 자게 하루 몇 번씩 이러니 살겠소?' 이러더라구요. (웃음) 기록이 평균 일 주일에 몇 번이라고 하더라? 이런 애기는 안 하겠다구요. '자, 이러니 나 몇개월 후면 틀림없이 죽습니다. 격리처분 해주소' 이랬어요. 알겠어요? 얼마나 바쁘고 급하면 그런 편지를 했겠나? 내가 요즘에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사나 하고 보니 죽지는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간접적 전달을 해서 '야,너 남편은 이제 몇 달 안 있으면 죽는다. 절대 그랬다가는…. 그러니 일주일에 이렇게 이렇게 해라' 이랬더니 아마 그렇게 한 모양이라구요.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못살게 하는 여편네에게 어떻게 살아라 이런 놀음까지 해줘야 되니…. 그러니까 나한테 욕 좀 먹어도 괜찮다구요. 그렇지요?「예」 세상 사람이 보면 이상할 거라구요. 저렇게 욕을 먹고도 가마니에 싸잡힌 망아지 새끼처럼 꿈쩍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

오늘 잘 만났다구요. 여러분들은 1970년도에 축복받았으니 지금 8년째로구만요. 만 8년이예요?「예」 만 8년을 잘살았어요, 못살았어요? 「잘살았습니다」 못살았지요? 싸움이나 하고 말입니다. 우선 싸움을 안 해야 됩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다구요, 옛날의 격언에. 이제부터, 1978년 10월 22일부터 잘살 거예요, 못살 거예요?「잘살겠습니다」 어떻게 잘살 거예요? 옛날에는 '이놈의 자식' 하며 싸움을 하여 입에 거품을 물었는데, 이제는 '붙들고 사랑하자' 이래요? 「예」 그럴 수 있으면 내가 목이 쉬었지만 욕을 할만 하다구. 이놈의 자식들!

자식들에게 싸움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서는 절대 안 돼

가정적 천국을 이루어야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아들딸이예요. 알겠어요? 아들딸은 여러분 하는 대로 배우는 거예요. 그러므로 제일 무서운 것이 아들딸인 것입니다. 어미가 앵앵 거리면 그 딸도 틀림없이 앵앵거린다구요. 자식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을 용납해 주고, 용서해 주고, 다 평화롭게 하게 되면 그 아들딸도 다 배우는 겁니다. 죄없는 아들딸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절대 여편네와 둘이 싸워 가지고 눈물을 아들딸한테 보이지 말라구요. 눈물을 보이는 사람은 천지가 뒤집어집니다. 더더구나 옆에 서 가지고 엄마 아빠 싸우는 것을 보고 앵앵 우는데도 불구하고 싸우면 벼락을 맞아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더 망할 거라구요. 그 어미 아비 입에서 악 소리나고, 욕 소리 나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면 안 되는 겁니다. 무엇이 제일 무섭다구요? 아들딸이 제일 무서워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무서운 것입니다. 거기는 세계가 절단되는 거예요. 천지가 끊어지는걸 알아야 된다구요. 차라리 타고 앉아서 자식에게 독약을 뿌리는 게 낫지요. 사랑이 변하여 독약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거기서 갈라져 가지고 사탄세계가 벌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마귀의 함정이 거기서부터 독소를 뿜어 가지고 자기의 일족을 끌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또 싸울래요, 안 싸울래요? 「안 싸우겠습니다」 왜 여편네들은 입을 다물고 가만 있어?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어머니하고 얘기해도 우리 아들한테 절대 일생 동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안 된다구 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큰소리 해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싸웠다는 그런 것을 죽을 때까지 물어 보더라도 '나 싸우는 것 못 봤어요' 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자식이 제일 무서운 심판관입니다. 하늘 앞에도 공인될 수 있는 증인이 되는 것이요, 천지나 어디나 공인될 수 있는 증인이 되는 것이 아들딸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들딸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제일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땅 위에서 어느 대통령보다도, 세계 어떤 훌륭한 분보다도 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다'고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그럴래요? 「예」 어디 그러겠다는 녀석들 손들어 보자구. 내리라구요.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의 가정기반이 됐으면 말입니다, 선생님이 왜 지금 고국에 돌아와서 마음이 이렇겠어요? 욕이라도 퍼부어 가지고…. 이번 너희들 전국에 돌아가 가지고 말이야, 선생님이 이런 말씀 했다는 걸 알고 전체 가정 앞에 이런 놀음 할 수 있게끔 전부 다 해야 되겠어. 알겠지? 「예」 777가정이니만큼 이 가정들은 전부 다 잘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싸움할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기분이 나빠요? 「예」 사랑할 때는? 「좋습니다」 사랑할 때는 기분 좋았는데, 그 기분 좋던 사람끼리 기분 나쁠 수 있나요? 아예 싸움이라는 것은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십 년이고 이십 년이고…. 알겠어요? 「예」

그럼 이제부터 제 1조에 '우리 가정 평화를 위해서 한 번 싸움하게 되면 3년 동안 수절' 이렇게 팻말을 써 가지고 아예 약속을 하라구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그러면 누가 먼저 항복하느냐? 여자들이 먼저 항복할 거라구요. 이제부터 한 번 싸움하게 되면 뭐요? 3년 동안 뭐요?「수절입니다」수절! 그러한 조약을, 약속을 맺으면 좋아할까요? '이제 싸움 하자는 말 아예 그만두라고, 그 끔찍한 말 하지 말라구' 이래요? 3년 동안 수절지키는 것보다도 싸움 안 하는 게 낫다구요. 뭐 세상으로 말하면 '부부싸움은 물 베기와 같다' 하지만 통일교회 부부싸움은 그렇지 않아요. 물 베기는 커녕 쇠를 자르는 것보다 더 힘들다구요, 더 무섭다구요. 거 무책임하게 돼 있지 않다구요.

자, 어때요? 남편이 좋아요? 여편네가 좋아요? 어디 남자들 대답해요. 여편네가 좋아요? 「예」 또 남편이 좋아요? 「예」 그런데 왜 싸움해요? 이제 선생님 앞에, 하나님 앞에 안 싸우기로 결심하였지요? 「예」 내가 오늘 욕을 하러 온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건 내게 하등의 이익도 안 돼요. 골치만 아프지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면 하늘도 용서해 줄지 모르지요.

이제 싸움하는 날에는 3년 동안 뭘해요? 「수절입니다」(웃으심) 수절하기로 정할까요, 보류할까요? 「보류합시다」(웃음) 그럼 여자들은 어떤가요? 보류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정해요」 정해요? 「예」(웃음) 남자들은 어떻게 해요? 싸움한 다음부터 3년 동안 수절하기로 정해요, 하지 말까요? 남자들 애기해 봐요? 「수절하지요」 수절해요? 「예」 또 여자들은? 「……」 요것 봐라! 여자들에게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 수절할까요, 어떨까요? 정하는 거예요. 정할까요, 보류할까요? 「보류해요」 보류! (웃음) 참 기가 막혀서…. 남자가 정하자 했으니 여자도 하자 하면 정할 것 같은데 보류하자 하는구만! (웃음)

자, 거 며칠 동안 갈 거야? 이제 다시는 싸움 안 하겠지요? 「예」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 가정들이 전부 다 본이 못 되면 안 된다구요. 큰일난다구요! 너희 일족이 망하는 거야. 너희 선조들한테 가시철망을 쳐 버린다구.

틀림없이 이제부터는 일심동체가 되겠어요? 「예」 또, 부자관계를 뭐라고 그러나요? 부부관계를 부부일심, 부자관계를 부자일심. 되겠어요, 그렇게?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가르쳐 주고 그렇게 되라고 하는데, 우리 통일교인들이 못 해서 되겠어요? 거 맞는 말이라구요. 부부가 일심이 되어야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원리적으로 생각해도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는 곳에는 누가 임재한다고요? 「하나님」 중심이 임재합니다. 주체 대상의 중심인 핵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핵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가운데 생기는 것입니다.

아벨의 역사는 새역사를 설정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랑을 가지고 가정을 찾아오고, 민족을 찾아오고, 종족을 찾아오고, 국가를 찾아오고, 세계를 찾아오는 데에 새세상이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할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다음에 자식들한테 싸움했다는 말을 지금까지 남겼어요, 안 남겼어요? 「안 남겼습니다. 남겼습니다」 남긴 사람 있지요, 말한 사람들…. 그러면 오늘부터 돌아가서 '야, 아무개야! 옛날에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움 하는 것 봤지?' 하고 물어 보고 봤다고 하면 '언제 봤어?' 물어 보고 '그저께 봤다' 고 하면 '그건 싸움이 아니고 말이야, 한 번 이래 봤다구' 이래 가지고 지금이라도 변명하고 '이제는 다시 그런 놀음도 안 할 테니까 그거 다 잊어버려라' 할 때 '그래 엄마 아빠 그러겠어' 이럴 수 있게끔 다 정지작업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노라리로 이런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틀림없이 그래야 되겠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두 사람이 경배를 하면서라도 '야, 잘못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정지작업하라구요. 알겠지요? 「예」 그렇게 하겠지요? 「예」

이제 리틀엔젤스 책임자 박보희는 말이야, 리틀엔젤스 학교 학생들에게 반드시 물어 볼 조목에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가정이거든 '너 어머니 아버지가 싸움하는 것 봤어, 못 봤어?'라는 걸 넣으라구. 그래서 봤다면 '언제 봤어?' 해서 오늘 전에 봤으면 괜찮고, 오늘 후에 봤으면 책임추궁 해야 한다구. 반드시 물어 보라구. 「예」 그걸 소학교 때 물어 보고, 중학교 때 물어 보고, 고등학교 때 물어 봐라, 그래 가지고 싸우는 걸 봤다면 낙제시키라구. 그런 아들딸, 그런 새끼들 모았다간 전부 다 그런 싸움판만 벌어질 거라구요.

앞으로 가정총회는 뭐냐 하면 그런 것을 다스리는 총회여야 됩니다. 총회 때는 모아 가지고 그런 것이 있으면 이 몇백 명에게 회초리를 들고 와서 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본이 못 되는 사실이 있게 되면 공의에 의해 가지고 그걸 자랑으로 삼는 형제들이 치라는 것입니다. 천도를 밝히고 우리는 죽더라도 전통을 바로잡고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전체에 도움될 수 있는 것이 총회지 모여 가지고 히히덕거리는 것은 총회가 아니예요. 전체를 다짐하고 전체를 결속시켜 뜻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는 터전을 넓히기 위해서 이런 모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필요 없습니다. 오늘 회개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모두 손듬) 알겠지요? 「예」

자손만대의 번창을 생각하는 가정이 되어야

자, 그러면 복귀역사, 이런 전체 탕감역사에 선생님이 대표적인 조건을 만들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여기에 접붙여져야 됩니다. 선생님을 타고 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돼 가지고 가정적으로 접붙여져야 됩니다. 남편만 붙여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접붙여져야 돼요. 남편은 물론이요, 여편네도 물론이요,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아들딸까지 접붙여져야 됩니다. 그것은 요동이 없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럴 수 있게 될 때 선생님이 닦아 놓은 모든 복을 축복가정들이 먼저 받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래서 내가 한국을 찾아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루어야 하는데, 축복가정이라는 것이 이제까지 많이 잘못했다구요, 하나님에게. 36가정도 그렇고, 72가정도 그렇고, 전부 다 자기 중심적입니다. 뜻 중심이 아니고 자기 중심삼은 사람이 많다구요. 그건 망하는 겁니다. 망하지 않나 두고 보라구요. 뜻이 가는 길이 얼마나 절박하고, 하늘의 섭리의 때가 얼마나 긴박한가를 몰라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기 개체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을 위주해 가지고 움직일 때는 그것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부디 여러분은 앞으로 충성을 다짐하는 부부가 되고 모범적인 가정이 돼 가지고 천도(天道)를 그냥 상속받아 '이 전통이 천년 만년 우리 일족을 통해 가지고 가게 하여 딴 사람 앞에 옮겨지지 않게 할지어다!' 이럴 수 있게끔 자손만대에 유언을 남기고 여러분들이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어요? 「예」 바로 가르쳐 주니, 바로 보여 줘야지요. 그러고야 유언해야지, '나는 이랬지만, 너는 이러지 말라' 하는 건 안 된다구요!

내가 효진이하고 인진이보고 말이예요, 여기 나오면서도…. 사실은 그애들이 어머니 아버지 만날 사이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는 안된 거라구요. 자식들이 참으로 어머니 아버지 이제 만났으니 같이 있고 싶은 생각이 있겠지만 할 수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그거 이해 시키려고 해요. 나는 이러이러하니까, 그런 대로 너는 묵묵히 이해해야 된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고난을 무릅쓰고 전체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한다는 사상이 꽉 들어박히게 해야 된다구요. 그저 자기의 어떤 이익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또 자기의 편안함을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전체를 위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남아져야 된다 할 때는 자식들 앞에 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들은 자기 아빠가 뜻을 위해 피곤한 걸음을 걸으면 그것을 좋게 보게 해야 된다구요. 아빠는 보통 아빠와는 다르다는 것을, 엄마는 보통 엄마하고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야 됩니다. '이런 이런 역사를 지녀 왔고, 이렇게 산 엄마 아빠는 어렵지만 참는다. 남의 보통 가정 같으면 이렇게 싸워 갈라져 가지고 아빠도 불행해지고 엄마도 불행해지고 너희들도 불행해 질 것인데 우리는 이렇게 산다. 지금은 어렵지마는 조금만 참고 이렇게 살아가면 하늘이 복을 줄 것이다. 희망을 갖고 하늘 앞에 감사하고 더더욱 하늘 앞에 복을 받기 위해서는 더욱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하늘에 충성하고 정성들여야 된다. 그런 곳에 복이 임한다' 하고, 그렇게 살아갈 때, 그 아들딸은 본 대로 이어받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의 후대 자손만대가 번창하게 되지만 그러지 못할 때는 쪼그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일대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일대를 위해 사는 사람, 일대를 위해 갖는 가정이 되지 말고, 세계와 영원을 위해 갖는 가정들이 되어, 사랑의 터전을 넓혀 가지고 만민의 심정을 모아서 거기에 촛불을 켜고 향불을 피워 축수를 드려 가지고 하늘과 땅, 만민 앞에 공동적 인연을 맺고 죽겠다 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이 될 때는 공산당이 내려와서 다 죽인다 하더라도 그런 가정은 남겨 놓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자는 남아지는 것입니다. 부디 그런 가정이 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사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고생시켜 왔다구요. 선생님도 고생했지만 여러분들도 고생했다구요. 선생님도 욕을 먹었지만 여러분들도 욕먹었다구요, 핍박받았다구요. 그 핍박받고 고생한 것 전부가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표준을 세워 가지고 한 날의 승리를 다짐해 나왔기 때문에 표준된 그날의 승리를 차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지는 영광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전체의 영광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광으로 전부 다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공손히 받아들일 수 있고 하늘땅에 감사의 심정에 사무쳐 가지고 그저 꼭 쥐면 터질 수 있고, 한마디 말만 하면 대성통곡하면서 하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심정에 사무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만일 뜻 앞에 핍박을 받고 외로움을 당하고 억울함을 당하던 모든 것에 사무쳐 가지고 '아, 수고했다' 하는 이 한마디에도 자기 뼛골이 뒤집어지는 통회의 심정을 갖출 수 있는 감사의 심정이 통하면 하늘은 필시 여러분들을 밟고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 복을 주고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예요. 어느 누가 한마디만 하면 통곡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문 아무개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고 문 아무개 앞에 복을 빌고 넘어가야 된다는 게 사실이라고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몇 번이고 망할 수 있고 몇 번이고 흘러갈 수 있는 외롭고 처량한 자리에 서 있지만, 하늘은 그 자리에서 복을 다짐하여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남겨 놓았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터전이 가정이 됐던 것입니다. 피곤하게 잠자는 아내를 보고 복을 빌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나와 같은 남자를 만나 가지고 저렇게 고생한다'라고 말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불쌍하지요. 쉬게 할 겨를이 없어요. 오늘도 말입니다. 어제 밤에 두 시간도 못 자서 어지럽다는 것을 내가 끌고 왔어요. '당신은 공적인 사람이다' 이겁니다. '어지럽다고 잠잘 수 있는 그런 행복한 자리에 못 섰다' 이겁니다. '가야 할 책임과 전체에 연결돼 가지고 그 표상이 되기 위해 싫지만 가야 돼!' 이런다고요. 그런다고 '선생님, 에이구, 지금 선생님의…' 하고…. 그건 어머니가 잘 이해한다구요. 선생님은 엄격한 사람이예요. 공적인 일에는 용서가 없는 엄격한 사람입니다. 당장에 죽어 나가자빠지더라도 사정 안 봐주는 성격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는 쓰러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의의 책임을 전체는 못 하지만 조건이라도 세우고 넘어가야 됩니다. 얼굴이라도 보이고 정 피곤하면 들어가서 누우라고 하는 거예요. 탕감조건 알지요?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선생님이 이렇게 가고 있으니,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고 있거들랑 여러분들도 그렇게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 뒤로 가서 구경거리를 보는 모양으로 '나 피해 가겠어' 하면 틀림없이 벌받는다고요. 그러나 그런 심정에 사무쳐 가게 되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복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자연히 그길을 따라가고, 크면 클수록, 세월이 가면 갈수록 감사할 일이 한 해에 한 번 있던 것이 매달 있을 것이고, 매달뿐만 아닌 매일 있을 것이예요. 시일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생겨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지금까지는 처량한 일생을 거쳐왔지만 가면 갈수록 감사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어디서부터 되느냐 하면 가정에서부터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상속해 줄 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적 승리권이예요. 그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입니다. 메시아적 사명의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으로서 모든 것을 안고 줄곧 치다꺼리할 수 있는, 세계 만민을 대표해 주고 왕래시킬 수 있는 가정이므로 그런 가정이 되라는 것입니다. 모든 오색 인종이 그 가정을 전부 다 파고 들어가려고 하고, 그 가정과 더불어 관계를 맺으려고 할 때에, 그것을 전부 다 막아 버리고 누구만 좋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가정이 중심점으로서, 여기에 모든 힘과 작용은 어김없이 이 점을 통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심정적 중심으로서 모든 만민의 심정들이 그 중심점을 통해 가지고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가정이 중심인 거예요. 알겠어요?

축복가정은 아벨가정이므로 그 사명을 다 해야

그렇기 때문에 천국도 참다운 핵심적 가정이 없는 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천국도 그 기준이어야 됩니다. 하나의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되고, 개인적 천국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개인천국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정천국은 남편하고 여편네하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그 완전히 하나된 부부하고 자녀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과 더불어? 뜻과 더불어…. 딴 것과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뜻과 더불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뜻의 길이 무엇이냐? 만민입니다. 뜻의 중심은 무엇이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민을 위하는 데서 가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라고 가정을 만든 것이 아기라구요. 하나님이 중심에 서 가지고 만민을 위할 수 있는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인데, 그 가정이 축복가 정인 것입니다. 세계가 복귀될 때까지 하나님을 대신해서 위해 주는 가정을 세우지 않고는 만국을, 만민을 구할 수 없어요. 또, 만가정을 구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할 수 있는 가정을 불러 세운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가정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무엇이라고요? 하나님은 가정의 중심이 되고, 세계는 무엇이라고요? 하나님의 나라예요, 나라! 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나라를 연결시킬 수 있는 위함의 가정이다 이겁니다. 거기서부터 종족이 벌어지는 겁니다. 위할 수 있는 터전에서부터, 하나님을 대신 위해 줄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종족이 벌어지고, 위할 수 있는 종족에서부터 민족이 벌어지고, 위할 수 있는 민족들로부터 위할 수 있는 국가가 형성되고, 위할 수 있는 국가 형성으로부터 위할 수 있는 세계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게는 중간적 입장에서 중심과 세계를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위하는 자리를 남겨 놓기 위한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위할 수 있는 기반을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세계 앞에 미친 영향의 그 내적인 가치, 내적인 실적 여하에 따라 세계민족이 하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차이가 거기서 벌어진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래서 이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적 하나의 종족과 마찬가지요, 세계적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러한 잡다한 오색 인종을 합해 가지고 단일민족이 하지 못한 세계적인 분야에서 누구보다도 위할 수 있는 하나의 종족, 민족, 국가 형성을 표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목적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하려고 하는 목적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통해서 이루려고 하는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동네에 가게 되면 아벨가정입니다. 아벨가정은 위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가인을 자연 굴복시켜야 돼요. 피를 흘리더라도 자연 굴복 못 시키면 승리의 판정이 안 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느냐? 천도가 바로잡혀집니다. 천도가 무엇이냐, 본래의 천리의 도리가 무엇이냐? 부모가 없는 이후에는 형님이 먼저입니다. 그렇지요? 「예」 부모가 없으면 형님을 모셔야 돼요. 부모도 하나님 것이요, 형님도 하나님 것이요, 동생도 하나님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사탄마귀의 것이 되었고, 형님이 사탄마귀의 것이 됐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누가 사탄마귀가 됐다구요? 「부모 형님」 부모도 사탄마귀의 것이 되고, 형님도 사탄마귀의 것이 됐으니 그 부모의 말을 듣고, 형님의 말을 듣다가는 사탄마귀의 것이 나도 되겠기 때문에 여기에 반대의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게 하늘의 길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가는 길과 부모와 가인이 가는 길이 다른 것입니다. 이 세상이 가는 길과 통일교회 가는 길은 다른 겁니다. 가인세계가 가는 길과 아벨 세계가 가는 길이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에서 그렇게 하면 되지만 하늘세계에서는 그렇게 하는 걸 말려야 됩니다. 반대라구요. 그렇게 안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무너지겠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을 완전히 근절해 버리려니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홈 처치는 세계적인 가인을 굴복시키고 주권을 찾기 위한 것

역사적인 종교를 중심삼고 지상의 주권자와 지방의 주권자들, 권력을 쥔 사람들이 전부 다 생사의 투쟁을 해 나온 걸 알아야 됩니다. 생사만 아니라 희생의 투쟁을 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피를 흘려서 후대에 반드시 굴복시키는 싸움을 거쳐 나온 겁니다. 알겠지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976년 9월 워싱턴 대회가 끝난 다음에 '공격!' 했다구요. 지금까지는 공격의 역사가 없었어요. 지금까지, 가인과 아벨의 싸움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는 아벨에게 있어서 '공격해라' 하는 공격명령을 먼저 할 수 없었다구요. 언제나 공격을 받았다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인한테 공격받아서 개인적으로 가인을 자연 굴복시켜 가지고 개인적 판도를 넓힌 기반 위에, 가정적 공격을 가인한테 받아 가정적 가인을 자연 굴복시킨 가정적 기반을 세우고, 가정적 기반 위에 종족적 승리가 된 종족적 기반 위에, 민족을 중심삼아서 투쟁해 가지고 굴복시킨 민족적 기반 위에서, 국가와 대결해서 국가로부터 반대와 핍박을 받으면 자연 굴복시켜 가지고 국가적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그것이 세계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한 싸움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까 말한 여러분들의 홈 처치가 왜 나오느냐? 이러한 길을 가기 위해서입니다. 아벨이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사방의 사탄세계 사람으로서 아버지의 나라, 사탄세계 가운데서 하늘나라 사람이 모든 훈련을 받을 곳이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아벨적 존재들을 택해 가지고, 이것을 땅 위에서 분립 시켜서 모든 것을 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종교는 출가에서부터 시작해요. 집을 버리고 나서 가지고 나라를 버리면,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서는 길이 종교의 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느냐? 아벨이 하늘 앞에 그런 훈련을 받지 않으면 사탄세계에 있어서 훈련받게 되어 사탄세계의 침범을 받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하늘은 아벨을 빼내어 가지고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이겁니다. 사탄세계와 180도 다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80도 달라야 돼요. 그러면서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전체를 중심 삼고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다 이거예요. 내용이 간단하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인들은 전부 다 참된 길을 찾기 위해서 출가를 해서, 훈련을 받아 가지고 다시 들어와서 싸워 가지고 굴복시키는 놀음을 한 겁니다. 사탄세계에 가서 가인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가인을 사랑으로 감화시키는 거예요. 감화시켜서 그 형된 가인을…. 그 가인은 형이예요. 먼저 났다는 겁니다. 가정적 형님 자리, 종족적 형님 자리에 먼저 났고, 민족적 형님 자리에 먼저 났고, 국가적 형님 자리에 먼저 났고, 세계적 형님 자리에 먼저 났고, 천주적 형님 자리에 먼저 태어났으니 한 단계 한 단계 전부 다 수습해서 넘기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나가서 훈련받아 가지고 들어오면, 들어오자마자 생명을 노리는 싸움을 하늘이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해야 됩니다. 가인이 죽은 다음 그날부터 가인의 후예들이 가는 길은 눈물과 피땀이 있게 됩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역사를 연이어 나와 가지고 이것 위에 승리의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피 흘리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야 비로소 부활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일생 동안, 워싱턴 대회 전까지 그저 죽어서 다닌 것입니다. 욕을 먹으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래야 이루어진다 했다구요. 그때는 공세를 취하지 못한 때라구요. 왜 공세를 취하지 못했느냐? 아직까지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 세계를 중심삼고 서지 못했고, 하나님이 장자의 자리에 세계를 중심삼고 서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차자의 운명을 짊어진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차자의 자리에서 부모의 권위를 회복해야 되고 장자의 권위를 회복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자리를 잘라 버렸고 장자의 자리를 잘라 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위하는 차자 된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 자리는 아벨의 자리이기 때문에 아벨의 자리에서 장자를 굴복시키고 부모를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됩니다.

그 부모가 커 가지고 나라의 임금님이 된 것이요, 세계적으로 볼 때는 세계의 임금님이 된 것입니다. 그 나라의 모든 권세 잡은 자리에는 형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집권자와 그 집권을 수행하는 모든 권력자에 의해서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피를 흘려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장자의 자리는 가인이 자연굴복해야 올라갈 수 있어

이 역사가 어느때에 끝날 것이냐 하면, 세계사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개인적인 아벨 고개를 넘고, 종족적인 아벨 고개, 민족적인 아벨 고개, 국가적인 아벨 고개, 세계적인 아벨 고개를 넘어 가지고 형님으로 태어난 사탄편의 가인이 동생의 자리에 서고 동생의 자리에 있는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땅 위에 태어난 맏아들도 하나님의 것이요, 작은 아들도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설정되지 않고는 부모가 찾아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가 참석할 수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장자인 가인이 차자의 자리에 서고, 차자인 아벨이 장자의 자리에 올라가서 천도의, 하나님의 부모의 도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서 형 되는 가인을 대해 가지고 '당신은 이런 자리에서 절대 순종 하고 나를 형님과 같이 생각하고 나의 말을 들어서 이 법도가 제대로 풀리게 하고, 내가 살아온 것이 당신이 살아온 역사적인 배경에 배치(背馳)되더라도 절대적으로 순응해야 하는 것이요, 장자권의 자리에 아벨(차자)이 올라가면 그 아벨을 장자가 섬기면서 그에게 절대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형제세계에서 천륜을 대신한 형님권과 동생권이 하늘 앞에 순응할 수 있는 정상적인 자리에 서는 것이오' 하며 굴복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세계사적인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해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이 둘이 하나되어야만, 부모가 '첫째 번 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둘째 번 난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부모로서 지상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권위를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통해서 아담 해와를 복귀한다고 했지요? 아담 해와를 복귀하는 데는 형님을 동생의 자리에 세워 놓았더라도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런 천리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야곱이 에서한테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것을 하나님이 후원했던 것입니다. 이런 천리에 이율 배반된 길을 가야 할 복귀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래서 동생이 장자의 기업을 샀던 조건을 갖고 빼앗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여기서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죽 한 그릇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샀고, 장자의 기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모진 수난을 겪었고, 그다음엔 장자의 입장인 천사장을 때려서 사탄을 굴복시킨 승리권을 가졌기 때문에 야곱은 이스라엘권을 갖고 이 천리(天理) 앞에 비로소 장자로서 하늘의 민족 편성에 기여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확실히 알았지요? 「예」

그래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있는 가인을 차자의 자리에다 세워 놓고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천도를 대행할 수 있는 세계적인 가인 아벨의 투쟁의 역사를 통해서 승리한 깃발을 꽂고 돌아오게 될 때에, 여기에 세계사적인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싸움은 할 수 있되 해결은 못 짓는 거예요. 그러한 승리적 기반이 하나될 수 있는, 즉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이 땅 위에 임재할 수 있는 겁니다. 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복을 받을 수 있고, 비로소 천국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만 들어갈 수 있나요? 그렇지요? 부모를 모시고 천국에 들어가야 됩니다.

하나의 통일교회로 말하면 말이예요, 이미 부모는 나타났지만 가인 아벨 세계적 탕감조건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축복가정 기반 위에 이것이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가인적 가정 대표 앞에 아벨적 가정 대표가 승리하여 하늘의 복을 받을 자로서 동네에 가면 동네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무릎을 꿇고 '세상은 망하더라도 당신 가정은 복을 받아야 되겠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세상에 모든 악한 동네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윗자리로 추앙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장자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자가 있어야 됩니다. 장자가 타락하여 사탄권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장자가 없으니 사탄세계를 칠 수 없다구요. 이때 장자권을 중심삼은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희생해 가는 아벨을 보고도 가인을 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장자는 본래 천지의 법도 가운데서 부모 대신 동생을 지배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이예요. 이 권이 해탈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원리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악한 사람들이 전부 다 살아남아 가지고 득세한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지금까지는 참아 왔지만 이제는 나설 수 있는 때

이래서 세계사적인 부모와 더불어 장자의 싸움을 복귀하는 것을 해결 지어 놓고 하나님이 공인해 가지고 부모 이름과 더불어 장자의 명예를 얻어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싸움에서 승리의 결정권을 갖게될 때 거기서 시대가 바뀌어지는 거예요. 가인시대는 끝나고 아벨시대로서 아벨이 장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권이 아벨권으로 됐기 때문에, 사탄이 아무리 노력을 했댔자 차자권에 선 가인이 됐기 때문에 굴복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사랑을 가지고 가인권에 선, 세계적인 승리의 가인권을 인수받은 자리에서 전부 다 법정에 가서 강제로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역사적인 한 전환시점을 향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세계 종말의 끝날을 향해서, 기독교가 망하고 세계 인류가 사탄편에 들어가는 것을 놔 두고 한 때에 이런 조건을 걸어 놓고 세계적인 탕감 임무를 할 수 있는 하나의 종교를 새로 내놓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서슴지 않고 하나님은 단행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것이 왈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중심삼은 미국에 있어서 벌어진 일대 싸움의 무대였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어떻게 했느냐? 지금까지 차자권을 초월해서 장자 자리의 아벨이 돼 가지고 가인적 장자를 아벨권으로, 동생의 자리에 몰아넣어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입장이 되려 한 것입니다. 거꾸로 공격을 취해 가지고 가인적 사탄이 형님 자리에서 선한 동생을 때려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을 오늘날 선한 동생이 형님돼 가지고는 악한 지옥 가는 형님을 때려서 천국으로 끌고 가야 됩니다. 채찍을 가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선이 채찍을 잡아 나설 시대라는 거예요. 악이 채찍을 든 역사를 가로막아서 바꿔 가지고, 전환시켜 가지고 장자의 권을 차지함으로 말미암아 선이 채찍을 들고 악한 편을 대신해서 처리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로 전환되었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예」

1977년 2월 23일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시대로 접어든다' 하는 선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새시대가 찾아온다! 이제 통일교회를 아무리 세계가 공격하고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가 치는 날에는 세계는 옥살박살될 것입니다.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를 치면 어머니의 손 잡고 따져요. '통일 교회가 뭐가 나쁩니까? 우리들은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렸소, 정의의 피를 동정할 줄 아는 민족이 되고, 정의의 눈물을 동정하는 무리가 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원통하게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맞았소'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남편이 없을 때에 애기 밴 여인이 변명했댔자 통하지 않는다구요. 남편이 나타날 때까지 참아야 됩니다. 어떠한 수모를 받더라도 참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때를 못 만났으니 수욕을 참아라 참아라 했던 것입니다. 참는 자에게 한 날이 오고 아버지가 나타날 때가 되면 내 자체를 변명할 것이고 내 자신을 세워 가지고 증언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거들랑 애기 밴 여인이 남편 없이 애기 뱄다고 수모를 당하고 별의별 수모와 욕을 먹은 여편네라도 남편이 나타나서 이 아이는 '내 아들이요 내 딸임에 틀림없다' 하고 말하게 될 때는 천년 한의 감정도 일시에 녹아 버릴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많은 통일교회가 해방의 한 날을 볼 수 있고, 기쁨과 영광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만민이 무릎을 꿇고 추앙할 수 있는 날이 가까와 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참아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분해도 참아왔다구요. 선생님같이 급한 성격을 가진 자가 참으려니, 얼마나 이를 물고 혓바닥을 깨문지 알아요? '오는 밤이 원수로다, 내가 가야 되겠다. 저녁이 오는 것이 원수로다! 아침에 일을 시작해야 할 텐데 밤이 오는 게 원수다' 이런 맘 갖고 나왔던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을 박차고 형제 왕국으로서 제압할 수 있게 우리가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장자를 굴복시킬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선생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넓혔지만, 여러분들은 조건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아까 내가 얘기한 홈 처치란 게 뭐냐? 이런 전체를 대표했다는 겁니다. 이 모든 가정, 이 모든 전체를 대표했어요. 여러분들 알지요? 「예」 이래 됐는데 여기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런 세계를 대표하는 것을 몽땅 해 가지고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게 삐져 나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것이 전부 다 꿰어 올라가서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와 같은 것이 오게 돼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붙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기준이 전부 다 이렇게 된 다음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계적 승리의 전체 판도를 최소 단위로 축소한 하나의 제단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360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의 360족속도 되고, 360이라는 것은 시간을 말하고, 360도는 공간을 말함으로 시공을 말하는 겁니다. 시공은 시간과 공간을 합해서 전체를 상징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60수입니다. 또 360수는 어떤 수냐 이겁니다. 3수, 4수의 12수, 12수의 3배수 되는 거예요. 12수는 뭐냐 하면 민족적….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는 전부 다 12수를 중심삼고 3시대를 거쳐 가지고…. 전체 36수의 확대수도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하나의 종적인 시간을 말하고 공간을 말하는 거예요. 또 일년 열두 달은 360일이지요. 수많은 복귀시대의 날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 날들이 실패했다는 거예요. 한 날의 실패로 말미암아 일년, 십년, 백년, 천년이 다 침식당했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날들이 승리하면 그런 날들이 부활돼요. 지금까지 흘러간 세계 역사의 전 날의 부활을 말하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수많은 민족, 360은 뭐냐 하면 세계를 대표한 가인입니다. 여러분들 앞에 세계를 대표한 가인세계가 남아 있다 이겁니다. 360수는 무엇이라고요? 홈 처치가 뭐라고요? 세계를 대표한 장자 입장에 선 가인 세계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되려면 아벨로서, 동생으로서 형님을 굴복시켜야 돼요. 그러므로 장자복귀를 하지 않고는 부모님을 모실수 없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모르면 안 된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장자의 자리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것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차자의 자리에서 세계를 대표한 장자권을 굴복 시켜야 됩니다. 한꺼번에 굴복시켜야 됩니다. 3년이나 3년 반이라는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단축시킬 필요가 있다구요.

홈 처치를 하라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광명과 희망을 주는 복음

그런데 지금이 어떤 때냐?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세계적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한 그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심정을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임에 틀림없고 아벨적 입장에 태어났지만 이 세계의 가인 무대를 굴복시킬 것이 틀림없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왜? 영적 면에 있어서 완전히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실체권인 힘은 나가게 돼 있고 밀면 밀리게 돼 있습니다. 자신을 갖고 하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이 기간에 선생님인 구약시대와 같이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자리를 재현시켜 나가는 길이 홈 처치의 활동의 터전입니다. 즉, 말하자면 역사시대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의 장자복귀의 세계사적인 모든 것을 일시에 탕감할 수 있는 하나의 제단이 홈 처치다 하는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에서 홈 처치라는 이름을 가지고 천국과 지옥이 이 땅 위에서 결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졌다는 것은 혁명적이요, 놀라운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있어서의, 피의 역사시대에 있어서의 말할 수 없는 광명과 희망을 갖다 주는 복음의 말씀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 말씀을 들어 가지고 '아이구, 또 홈 처치가 뭐야?' 하는 건 있을 수 없다구요. 통일교회는 희망에 벅차 가지고 과거 자신들이 책임 못한 것을 후회하고 거기에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해 가지고 홈 처치 무대로서 역사적 과정에 의해 우리가 하늘 앞에 슬픔을 남겼던 과거 생활을 청산하고, 오늘날 시대를 유린한 모든 사탄권, 아벨권을 내 한 주먹에, 내 한 몸으로 전부 다 소화시키고 남을 것이라고 기세 당당히 출발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개인 중심삼고 전부가 굴복시킨 후에 가정을 중심삼고 굴복시키는 거예요. 3년 반 동안은 가정에 못 가는 겁니다. 3년 반 동안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충성을 다해 가지고…. 가정 가진 모든 남자가 이러고 있으면 그 동네 사람들이 '어서 속히 부인을 모셔 오소' 하면서 살림살이 준비를 다 해줘 가지고 먹을것 걱정 안 할 수 있는 기반 닦아지면 여편네를 데려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또 여편네가 가서 기반 닦는데 혼자 정성을 들이고 있으면 거기 사람들이 전부 다 '당신 남편 있으면 남편을 우리 이 지역으로 데려오소. 당신의 살림 등 어려운 것이 있으면 우리가 모든 것을 책임져 줄 수 있으니, 우리 몫을 나눠 주어서라도 그 일을 할 터이니 모셔 오소' 이래야 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만나게 될 때는 그 곳이 하나의 자기들의 종족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된다면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두 집이예요, 두 곳…. 각 360집이면 720집이라구요. 그렇지요? 720집이 부부를 중심삼은 하나의 가정적 종족권으로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부 두사람이 가는 곳곳마다 자연히 환영을 받을 것이고, 가는 그 모든 길에 여러분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다 왔다고 결산 하고 나서게 될 때는 새로운 이스라엘 천국형의 대이동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 종족으로부터 나라를 항해서 이동하는 거라고요. 알겠어요?

나라에서 인정받게 된 다음엔 종족적 메시아권을 만들어 놓았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부처끼리 고향 돌아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가정에 들어갈 땐 가정에 들어가자마자 하나되는 거예요. 가정은 염려할 필요 없어요.

종족을 이루는 데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제일 가까운 아들딸들을 내보내 가지고 거기에 승리하게 될 때 자기에게 돌아 들어오게끔 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래서 제일 가까운 사람을 선택해 나온 겁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이래서 외적인 가인권과 내적인 가인권-자기 일족이예요-이 둘이 합해야만 가인과 아벨 종족적 권이 비로소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메시아의 자리에 군림할 수 있고,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서 비로소 아내와 자식을 맞아 가지고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기 전에, 타락한 이 땅위에 있어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기 전에 사탄편적 아들딸을 사랑 해야 합니다. 사탄편적 아들딸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운명이 있었기 때문에 자기 자식을 다 버리고 삼팔선 이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나선 거예요. 원수의 국가한테 가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고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수의 국가를 굴복시키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개인이 그러한 운명 길을 가는 것이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가야 하기 때문에, 메시아라는 분이 나와 가지고 전체를 대신해서 세계적인 기반을, 전체 앞에 승리의 일방향을 대신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는 것입니다. 이 기반을 닦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중심이 되고, 또 그가 이룬 세계적인 승리의 권을 축소하여 여러분이 가는 것입니다. 30년 역사를 여러분들은 축소하여 3년 동안에 탕감해 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해방 이후 금년까지 33년이예요. 그렇지요? 「예」 통일교회에 있어서 33년이라구요.

그래서 예수의 한을 풀고 넘을 수 있는 국가적 시대의 차원을 넘어갈 때가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선생님 돌아온 것을 환영하는 것도 다 일리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기성교회가 반대했다간 앞으로 대한민국에 통일교회 문선명을 대신해서 싸워 줄 사람이 많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럴 것 같아요?

하나님은 낙오병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홈 처치를 명하셨다

이제 우리 통일교회 가정 여러분들이 완전히 단결해 가지고…. 대한민국 자체에서는 이북이 가인이요, 이남이 아벨입니다. 그러므로 이남이 완전히 뜻 앞에 하나돼 가지고 김일성이를 중심삼은 이북을 전부 다 소화 시킬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이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가 서는 날에는 앞으로 맘대로 보턴을 누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을 때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 3차 7년노정이 끝나서 3년 연장시대에 이르러 1984년을 넘어서게 될 때는, 김일성이 아무리 날뛴다 해도 '이놈의 자식이 왜 이래' 하며 눌러 버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여기에는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광명한 민족적인 정기를 갖추어 가지고 만민이 기치를 드높이 들고, 행군의 나팔 소리를 드높게 불며 만국 앞에 호령할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부터 그 준비에 더 바빠야 되겠다 이겁니다. 여기에 보조를 못 맞추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낙오병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낙오병이 되겠으니, 안되게 하려니 홈 처치를 여러분께 명령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야 됩니다.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종족적 기반을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룬 국가기반의 계단을 거쳐서 세계와 자연히 그 승리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핍박이 없는 발전무대를 통해서 천국으로 직행할 것입니다. 자, 이젠 통일교회 핍박시대가 지나가고 있지요? 「예」 3차 7년노정으로써 끝난다구요. 아무리 미국이 어떻고 어떻다 하더라도 전부 다 이제 끝나게 돼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 시대가 가까운 줄 알고 여러분이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본이 되고 이 민족 앞에 모범적인 가정이 되어…. 여기 777가정에게는 그런 사명이 있으니만큼 여러분들이 모범이 돼야 합니다. 또, 연령으로 볼 때 30대이지요? 몇이예요? 「30대입니다」지금 몇이예요? 「설흔 하나입니다」서른 세 살 미만이다 이겁니다. 나 이렇게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777가정이 그런 입장에 서서 선도적인 일을 하여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여러분들은 지나간 날의 형님들을 본받지 말라 이겁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이제는 애기들도 초청하는 거예요. 옛날 형님 가정들은 애기를 눕혀 놓고 일했지만 여러분은 애기를 업고 돌아다녀야 되겠습니다. 왜? 홈 처치를 위해서….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 불쌍하구만.

여러분 인공위성 기지가 있지요? 케이프 케네디(Cape Kennedy)에 말입니다. '꽝!' 하며 달나라에도 날아가고 천국에도 날아간다 이겁니다. 홈 처치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일족이 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천국으로 날아갈 수 있는 기지가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위해서 날아갈 수 있지만, 여러분은 기지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여져야 돼요. 세계에 접붙여져 가지고 홈 처치가 둥들둥글한 무덤과 같이 돼 가지고, 소생, 장성, 완성돼 가지고 피익 피익 날아가게…. 또 그 홈 처치를 정하는 데 있어서는…. 대한민국은 여기지만 '나 이제 아프리카 간다' 하면 아프리카까지 휘익 가 가지고, 아프리카 지역에서 360가정 복귀해야 됩니다. 그건 뭐냐 하면 국경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자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그럴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이제 세계 만국에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문선생을 반대하더라도, 아프리카 한 나라가 문선생을 환영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세계를 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 국가와 같은 국가가 무수히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에서 승리하려면 먼저 종의 자리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뜻이 이와 같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복귀역사는 하나의 것을 통해서 전부 다 집중해 나온 것입니다. 격파돼 가지고 새로운 야광탄과 같이 광명한 빛을 발해서 낮보다 더 밝은 가운데 행군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사탄세계에서 닦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자, 이러한 홈 처치 행군 어려워요? 육대주를 왕래해야 되고, 오대양을 넘나들어 가지고 복귀의 한을 풀어야 할 텐데…. 오늘날 여러분은 한 눈 앞에 세계가 다 들어오고, 세 시간 내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고, 마음대로 붙들고 싸움을 하더라도 거기에 언어가 다르지 않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권 내에 있어서 홈 처치 승리 기반을 못 닦아요? 못 닦게 되면 망하라구요. 망하라구요. 망하라구요!

먼저 종의 자리에서 매일 부엌에 가서 소제해 주는 거예요. 주일과 토요일에 가게 되면 옷 갈아 입고 소제해 주는 거예요. 양복을 입고라도 좋다구요. 전부 다 여러분이 소제해 줘야 됩니다. 종의 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이 복귀인 겁니다. 이걸 몇 개월만 하면 '아, 이제 관두시지요. 우리가 하겠습니다' 한다구요. 가만히 있든지 잠자고, 더럽게 하든, 그런 행동을 하든 녀석들이 전부 다 빗자루 들고 먼저 나섭니다.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반드시 바뀌어진다구요. 여러분이 일하는 데 찾아들어와 일 안 하고는 못 견디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는 것이 대신 바꿔진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의 눈으로 사실 본다는 거예요. 참 멋지다는 겁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올라가고, 종의 자리에서 그다음엔? 「양자의 자리」 양자의 자리로 올라가고, 그다음엔? 「직계 자녀」 양자의 자리에서 직계 자녀의 자리로 올라갑니다. 그러려면 탕자라도 끌고 가야 된다구요. 홈 처치 기반에 전부 다 여러분들이 굴복시키지 않을 때는 직계의 자리에 못 올라가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천국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은 현실적 여러분의 활동무대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역사에서도 없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진리요, 이곳이 앞으로 하늘 찾아가는 사람들의 가는 길로서 못 박은 곳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에…. 통일교회는 전도라는 말이 필요 없다구요.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안 가는 날에는…. 대한민국에 전부 다 360집을 배치한 후에는 만주로 가야 되고, 시베리아로 가야 되고, 일본으로 가야 되고, 태평양을 건너든가 아프리카를 건너 홈 처치를 찾아가야 됩니다. 이런 대이동이 벌어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한국에서 홈 처치가 된 시대에는 이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북만주로 가야 되고 시베리아로 가야 될 것입니다. 자진해서 희생길을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민족을 등지고, 자기의 혈족과 일족을 등지고 가야 된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던 길을 반대하고 핍박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가서 이방민족 앞에 핍박을 받고 이방민족 앞에 수난을 당하면서 이방민족을 통해서 구원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살 길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일을 못 했다가는 통일교회 교인들도, 축복받은 사람들도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때는 축복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 기반을 중심삼고 완성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서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족보가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홈 처치 승리의 기반을 닦은 사람들 중심으로, 장자의 기업의 기수가 된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서 족보를 편성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족보에 올랐어요, 안 올랐어요? 「올랐습니다」 오르긴 뭐가 올라? 보류예요, 보류. 서류 처리가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장자의 기업을 인수해 가지고 부모 앞에 효의 일편 심정을 갖추어 놓기 전에는 족보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차자로서 하늘나라 족보에 올라가요? 못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나 장자의 자리에 있는 차자는 족보에 올라가는 겁니다. 여러분의 홈 처치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여러분한테 굴복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복받는 것입니다. 차라리 과거에 종교를 믿지 않은 사람이, 기성교인이 아니고, 불교 교인이 아니고, 다른 종교인이 아니었기에 무얼 몰라서 통일교회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복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얄궂게 심판할 줄은 몰랐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몰랐습니다」 그렇게 될 때는 선생님이 받게 되는 모든 복은 여러분의 복으로 될 것입니다. 이제 거기서부터 나무를 심으면 무럭무럭 자라서 세계로 뻗어 제일의 종자가 나면 세계 각국에서 그 종자를 받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쁜 종자 남길래요, 좋은 종자 남길래요? 싸움하고 매일 으르릉대 가지고 좋은 종자 남길 수 있어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하고, 평화의 꽃이 피어나고, 사랑의 향기가 풍기게 될 때, 거기는 전 세계의 환희의 기반이 되고, 추앙의 대상이 되지요. 오늘날 뛰는 똥개구리패 같은 통일교회 교인들에 의한 이게 천국이예요? 난 그런 천국은 원치 않는다구요. 너희들이 암만 소를 열 두 마리 잡아 놓고 잔치하며 오라고 해도 그런 자리는 안 간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장자의 기업을 완성하기 위해서 홈 처치는 반드시 해야

그래, 한번 행차해 보실래요? 「예」 어디로? 「홈 처치로…」 홈 처치! 신을 몇 켤레나 떨어뜨리겠어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30년 살았으면, 30년 산 이상의 신을 떨어뜨려야 돼요. 360집이면 12나라 이상이예요. 12나라 이상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엔 별의별 씨족이 다 있지요. 거기에서 정성을 들이는 데 있어서는 말입니다. 그 360집 가운데 종교를 믿는 사람이 있으면 종교를 믿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앞서야 돼요. 효도를 하는 어떤 사람보다도 앞서야 돼요. 충신이 됐던 사람이 있으면 충신 됐던 그 사람보다도, 어떠한 자손보다도 앞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위신을 세우는 가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밤이야 낮이야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적당히 얼렁뚱땅하면 안 된다구요.

하늘이 다 기억할 겁니다. 이제 각자의 홈 처치를 중심삼은 여러분의 역사가 하늘나라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다 피난민이고 방랑의 집시의 무리였기 때문에 배고플 때에 남의 집에 가서 밥을 먹어도 죄가 아니었다고요. 피난통에는 그렇지요? 피난통에는 배고플 때 주인이 보는데도 쌀을 몇 가마니씩 지고 나가더라도 주인도 반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이제부터는 문제가 다르다 이겁니다. 정의에 입각한 천리의 법도를 영원히 세울 수 있는 사리에 밝은 실체행동과 생활무대로서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홈 처치를 찾아가는 여러분이 하여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렇게 가르쳐 줘도 못 하면 난 책임 안 진다구요.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도 지금까지 이 길을 왔던 것입니다. 홈 처치를 중심삼고 3년만 움직이게 되면 거기에 공산당이 누군지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누가 뭔지 다 안다는 겁니다. 어떤 경찰보다도, 어떤 누구보다도…. 참아버지와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 홈 처치 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과 같이 하게 되면, 여러분은 제 2의 하나님이 돼요. 아는 것도 제 2의 하나님이고, 충성을 드리는 데도 제 2의 하나님이고, 효성하는 데도 제 2의 하나님이고, 무슨 일이든지, 활동을 하는 데도, 일을 하는 데도 제2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빛나는 홈 처치의 무대를 갖기를 축원하겠다고요. 알겠어요? 「예」

어디, 할거요, 안 할거요? 「하겠습니다」 하겠으면 '아멘' 해요? 「아멘」 '아멘'이 뭐예요? '아-아-멘!' 하면서 하나님을 부르고 땅을 부르게 전부다 크게 해봐요! 「아-아-멘!」말은 잘 듣는구만! (웃음)

홈 처치 알았어요? 「예」 왜 해야 된다구요? 장자의 기업을 완성하기 위해서…. 알겠어요? 차자의 자리에 서면 상속을 절대 못 받아요. 위업을 못 받아요. 그렇지요? 장자가 있는데, 차자가 위업을 이어받나요? 못 받지요? 누가 받는다구요? 「장자요」 장자! 왜 장자가 필요해요? 천륜의 상속을 받으려니…. 차자의 자리인 아벨적 자리는 안 된다 이겁니다.

장자의 기업을 이어받기 위해 홈 처치 활동의 선두에 서라

그래, 천륜의 상속을 받고 싶어요? 「예」 그거 상속받는 날에는 하나님이 내 것 되고, 천사장이 내 것 되고, 세계 만물이 내 것 되고, 인류가 내 것 되고, 전부 다 내 사랑에 놀아난다는 거예요, 내 사랑에. 하나님의 사랑에 놀아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 사랑에 놀아나는 겁니다. 그렇지요? 천륜을 인계받았으면 인계받은 상속자가 기뻐하면 다 기뻐하고, 슬퍼하면 다 슬퍼하겠지요? 「예」 그를 통하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홈 처치의 길은 필연적인 운명의 길인 것입니다. 이건 운명이요, 타고난 팔자예요. 운명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될 통일교회 식구가 된 것을 슬프게 생각하지 말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당당히 출전할지어다! 「아-멘!」

그러면 선생님이 일생 동안, 60평생을 닦아온 모든 것을 백 퍼센트 인계받는 겁니다. 그것을 완성할 때는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왕궁에 있으면 여러분은 왕궁과 통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만민평등의 형제의 권과 하나님의 아들적 특권은 만민 공유구역인 하나의 복된 복주머니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자리라구요? 「복주머니」 못해 보라구요. 대번에 재까닥 걸려들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놀음이 아니라구요. 알겠지요?

이 원칙을 알게 될 때는 밤이야 낮이야 24시간 쉬지 않고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갈 길이 바쁘다구요.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길인데, 이걸 못하고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쉬지를 못한다구요. 모든 영계가 나를 협조하는 겁니다. 잠자면 '이 자식아!' 하며 깨우는 거예요. 조상들이 못 자게 하고 밤이고 낮이고 활동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무대 위에 있는 모든 영들, 불교 영이나 선한 선조 영들이 전부 다 '재림해라' 하면 재림하는 거예요. 벼락같이 오는 거예요. 오지 못해서 못 오고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왔다 하면 안 간다 이겁니다. 과거에는 왔다가 하루 일하고 돌아가야 되었지만, 이젠 오는 날에는 안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순식간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음지가 밝아질 것이고, 사탄세계에는 위험천만한 새아침이, 폭발적인 새아침이 오고 있는 거예요. '이거 메시아가 하나인 줄 알았더니 억천만 메시아 사태가 터졌구나!' 한다구요. 이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그거 기분 좋아요? 「예」 멋지게 한번 휘젓고 해볼 거예요?「예」 어떤 녀석에게는 뺨도 때리라구요. 과거에 뺨을 맞았던 것이 언제 풀리겠어요? 죽을 때도 그한을 풀 수 없으니 내가 뺨 맞았고 분했던 것을 몇 년 이내에 다 풀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살아서 내 눈 앞에 꽁무니를 흔들며 하늘로 모시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저 살려 달라고 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겁니다.

희망에 찬 통일의 앞날에 동이 터 온다는 사실을 여러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동터 오는데 높은 산이 있어 방해가 되면 그 산을 허물라구요. 이렇게 하기 위한 것이 홈 처치의 활동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애기 엄마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애기 아비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자, 홈 처치 택해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겠습니다」 애기는 어떻게 하고요? 「업고 가겠습니다」 울면 어떻게 해요? 꺼꾸로 업어도 좋다 이겁니다. 끌고 가도 괜찮다 이거예요, 거적대기에 싸 가지고…. 그것이 사탄세계가 물어 가는 것보다 낫잖아요?

오늘 여러분은 여기 모여 똑똑히 들었으니 지방에 가서 얘기하라구요. 777가정이 먼저 들었으니 여러분이 전국에 가서 얘기해요. 전국에 돌아 가서 불달아 '선생님이 이런 말씀 했다' 하라는 겁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순회 안 해도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응? 「예」 약속 했다구요. 난 순회 갈 시간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돌아가 대표적으로 선생님 대신 땀을 흘리며 이 말을 옮겨라 이거예요. 모든 사람에게 불을 달아 줄 수 있는 여러분의 777가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비나이다! 「아멘!」 여러분들이 '아멘'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아멘' 해야지요. 아-멘!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하는 겁니다. 내가 '아멘' 했으니까…. 「아-멘」 그래야 되는 거예요. 순서도 모르고 '아멘' 하고 있어요? (웃음)

이제는 홈 처치에 대해서 알았지요? 「예」 왜?「장자의 기업을…」 장자의 기업을 받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차자의 자리에서는 기업을 못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의 한스런 역사적 시대를 잘 알아야 돼요. 그 이상 못 받아 왔으니 장자의 몸을 가지고 천륜 앞에 오로지 그 위업을 내가 상속받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때가 왔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았지요? 「예」

이렇게 될 줄 사탄이 몰랐다구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이렇게 사탄세계를 그저 꼬치꼬치 옥살박살내어 망쳐 놓을 줄 몰랐다 이겁니다. 옥살박살 망쳤지요? 사탄세계를 옥살박살내어 조각조각 그저 때울래야 때울 수 없게끔 전부 다 부숴 놨다는 거예요.

그래놓고는 이제 부지런히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새로운 천국을 빛어 내자는 것입니다. 기쁠싸, 슬플싸? 「기쁠싸」 사탄세계는 슬플싸, 하늘편에는? 「안 슬플싸」 너희들은? 「좋을싸」 좋을싸! (웃음)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약속 다 했다구요. 「예」 죽도록 노력하겠으면 노래를 하고 묵도를 해요. 여러분들이 가서 홈 처치를 만들어 놓고 연락하면 축도해 주지요. 축도를 먼저 해 달라고? 「출발할 수 있는 축도 좀 해 주십시오」

인간의 창조목적 실현은 하나님의 이상실현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을 따라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이런 두 종류의 사람으로 온 인류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내가 있는 것이요. 그 가운데 우리 가족이 있는 것이요, 그 가운데 우리 사회와 우리 나라가 있고 우리 세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인생으로서 가야 할 길,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이냐? 물론 남자는 태어났으면 자라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사회에, 나라에 봉헌하고 충성하는 것이 갈 길이고 여자면 여자도 역시 마찬가지겠지만, 그보다도 그러한 입장을 넘어서서 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면 본래 하나님이 계획하였던 그 뜻과 일치되는 일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종교인들은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인간을 창조한 목적은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라는 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만을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뜻이 연관되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인데, 그 이상이라는 것은 어떤 관념적인 세계의 것이 아니고, 실질적인 우리 인간 생활과 밀접할 뿐만이 아니라 절대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실체로서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은 생각으로 나타날 뿐만이 아니고 하나의 실체로 대상적인 기준을 성취해야 돼요. 거기에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상적인 실체 기준이 무엇이냐 할 때, 거기에는 만물이 들어 가고, 거기에는 모든 피조세계가 들어가고, 만물의 중심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간 하게 되면 남자 여자가 됩니다. 그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결국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갖고 하나되느냐?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뜻을 갖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가 가는 길, 여자의 가는 길이 어떤 길이냐? 그것은 필시 하나의 가정을 통해 가는 길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는 최초의 길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이라는 기반입니다. 거기서부터 출발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가정의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모든 것이 흐트러지는 것입니다.

남자의 이상과 여자의 이상이 달라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이상이나 여자의 이상이나 그것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이상과 일치되는, 즉 이 3대의 모든 기준이 하나의 인간을 중심삼고, 가정이라는 하나의 출발점을 중심삼고 일치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이상실현이 출발하는 것이요, 남자로서의 이상실현이 성사되는 것이요, 여자로서의 이상의 구현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실현은 가정의 완성에서부터

자, 이렇게 보면 오늘날 수많은 종교들은 막연하나마 인간들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그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간이 완성돼야 된다, 그 무엇, 차원 높은 곳에 도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신과 화합할 수 있는 곳을 대다수의 종교는 추구해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단계적으로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막연합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의 종주들이 가르쳐 주는 교리와 더불어 일치되어 가지고 가면 우리 인간이 바라는 목적도 달성하는 것이요, 신이 바라는 목적도 달성한다고 막연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귀일점이 어디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지만,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는 남자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물론 있겠지만, 남자와 하나님의 관계, 여자와 하나님의 관계, 그다음에 남자와 여자, 하나된 여자와 남자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횡적인 면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의 기준을 제시한 종교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길이 다르다면 그런 면에서 다르다는 거예요. 종교를 믿는 데 있어 종교가 개인완성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자면 남자 완성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자면 여자 완성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개체가 공히 완성을 해 가지고 완성되었다는 그 자리에서 하나의 가정기준을 중심삼고 새로운 차원의 사랑을 중심 삼은 하나의 완전한 통일점이 벌어지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이상이 지상에 실현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지금까지 기성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런 문제를 제시한 것이 통일교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상이예요.

하나님의 이상이라는 것은 막연하게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관념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인간이 살고 있는 현실적인 생활의 기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생활이라는 것은 우리 개인을 중심삼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개인의 일상생활이 아니예요. 가정적 생활기반을 표준으로 한 이상실현을 하나님이 계획한 것입니다. 그 이상실현이 완성되게 될 때 거기에 있어 서의 참다운 이상적 자녀가 형성되는 것이요, 그 자녀의 형성을 중심삼고 씨족이 편성되는 것이고, 씨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이루어져서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이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 출발점은 무엇이냐 하면, 어디까지나 나라는 것이 아니고 가정이라는 것임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의 길은 세상과 반대로 가는 길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이것이 다 흩어졌다구요. 아담 해와의 완성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일치된 사랑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그 완성기준이 벌어지면 그것이 횡적 전체 완성의 표준이 되어 가지고 자동적으로 역사적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완성권이 이루어질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완전히 정지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 가정 자체가, 부부라는 그 자체가,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그 자체가 흐트러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흐트러진 것을 다시 한 번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것이 타락한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일이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의 일을 따라서 종교의 길을 가는 것이 오늘날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요, 현재 종교단체를 움직이는 사회, 혹은 종교단체를 움직이는 종교 세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아무리 개인적인 종교기반이 있고 혹은 사회적인 종교기반이 있고 세계적인 종교기반이 있다 하더라도, 그 세계적 종교 자체가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회의 기반이 되었다 하더라도 사회의 기반 그 자체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타락권 내에 있는 가정 자체가 아무리 자기들끼리 인간 도덕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과는 일치될 수 없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존재하는 이 가정을 위주로 연결되어 있는 모든 사회와 국가 형태는 전부 다 하나님의 뜻과는 일치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뜻하시는 것과 괴리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부정하려면, 무엇을 부정하여야 되느냐? 종교를 부정하면 안돼요. 개인을 부정해야 된다구요. 더 나아가서는 자기 가정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회를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를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이런 역설적인 자리를 거쳐야 할 결과에 온 세계는 포위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 자리를 타파해 나가기 위한 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예요. 오늘날 어차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서, 인간이 일치해야 할 뜻, 본연의 이상 기준의 그 점이 남아 있는 한, 인간으로서 가야할 길은 오늘날 이 세상에 엄연히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오늘날 사회생활의 환경 자체로서 그냥 용납받을 수 있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억측적이요 역선적인 방향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을 가려면 국가를 뒤로 해야 되고, 사회를 뒤로 해야 되고. 가정을 뒤로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주의, 주장, 자기의 인격관 등 모든 것을 무시해 버려야 하는 거예요. 180도 반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본래 종교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됩니다.

참의 길을 가려면 자아 발견 과정을 거쳐야

본래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의 가정이 이루어졌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평화를 중심삼은, 모든 인류의 공동적인 하나의 기원이 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 가정은 하나님이 임재한,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이 될 수 있고, 그 가정은 하나님과 일치되어 가지고 하나의 종족의 중심이 되고, 그 종족의 중심이 되었으면 그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이 하나된다 이거예요. 또 그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가…. 이렇게 일련의 사랑이상의 길로 자연적인 환경으로 전개된 세계가 되기 때문에 그 세계는 하나의 사상으로 이루어진 세계요, 하나의 혈연적 관계인 종족형태가 확대된 세계이기 때문에 그 세계는 두 개의 세계가 될 수 없다구요. 하나의 세계라구요. 그러한 세계가 바로 이상세계일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무슨 일을 했느냐? 오늘날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이 찾아올 때, 하나님이 대번에 인간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이거 예요. 관계를 맺는 데는 어디에서 맺느냐?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충신이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맺는 것이 아닙니다. 그 충신된 자리에서 맺었댔자 그 맺어진 기원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맺으려면 국가를 넘어 개인적 자리에 가 가지고…. 그 개인적인 자리라는 것은 전체를 공인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공인받지 못하는 자리인데, 그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어디까 지나 전체를 부정하는 자리를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부정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는 데는 중간에 개인을 중심삼은 어떤 혼란된 시기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 전부 다…. 역사 이래 어떤 인간을 막론하고 참의 길을 추구하고, 이상의 길을 추구하는 그 길 가운데에서는 기필코 혼란된 입장에서 자기 자아를 발견하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까지 연결되어 가지고 이 세계에 사는 사람 가운데 신이 있다는 사람과 신이 없다 하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혼란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이런 타락한 세계에 종교가 출발하게 될 때 그 종교가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대번에 중심을 통해 출발하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점차적인 그런 환경을 거쳐 가지고 중심을 찾아가는 놀음을 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혼란된 환경에 서 있다 이겁니다. 혼란된 환경은 무엇이냐? 천지창조를 하지 않은 입장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지음받은 인간이 되었지만 타락한 결과로 천지창조하기 이전의 혼란상과 같은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의 자리에서부터 우리가 새로이 출발해야 돼요. 그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의 자리에서 출발하되 인간 제멋대로 가는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공적인 이상을 중심삼아 그곳을 향해 갈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인간으로서 가야 할 정상적인 길로 들어간다구요.

그러므로 그 정상적인 길의 단계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우왕좌왕하는 혼란기의 과정을 어느누구나 거쳐야 된다구요. 그러한 개인적인 환경, 국가적인 환경, 세계적인 환경이 오늘날 이 세계의 인류를 덮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뜻을 세워 가지고 구원의 역사를 펴는데, 그 구원의 역사는 맹목적인 역사가 아니기 때문에 혼란된 것을 헤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혼란된 환경은 오늘날 인류가 사는 데 있어서 뜻과 결부될 수 있는 아무런 것이 없다구요. 전부가 상충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치고 여기에 혁명을 제시할 수 있는 하나의 출발을 보기 전에는, 돌아서는 운동을 하기 전에는 새로운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수많은 개인들이 생애를 마치고 갔고, 수많은 종교들이 이런 과정을…. 이런 혼란과정도 전부 같지 않아요. 민족의 전통 이라든가, 생활환경, 문화배경이 상이하기 때문에 천태만상으로 벌어진다구요.

종교가 부정과 비약의 길을 추구하는 이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그래요. 오늘날 우리 인간의 역사를 보게 되면 미신 같은 것. 미신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미신세계. 인간은 뭔지 모르게 무엇을 믿고 싶은데 그것을 자의로 할 수 없으니 미신을 중심삼고, 혹은 무당을 중심삼고 푸닥거리를 한다든가 뭘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모색하고 추구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인간에게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영적 체험권 내에 서 있는, 그 정도는 낮지만 그런 사람들의 말에 따라 자기 생의 문제를 맡겨 처리하는 이런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미신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미신으로 전부 생각하는 거예요.

신의 세계도 혼란과정을 거치고, 인간세계도 혼란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가야 할 것은 공의의 길이다. 선해야 되는 것이다. 전체를 위하고 회생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막연하게 그래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 편으로 볼 때 '선한 사람이다' 하는 사람은, 도대체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는 자기를 중심삼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자기를 부정하고, 그 무엇인지 모르지만 전체를 위해서 보다 가치로운 것, 보다 귀한 것을 찾고자 하는 생활의 길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을 선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환경으로부터 다 부정당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을 환경이 절대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환경으로부터 핍박받는다 이거예요. 환경을 부정했는데 부정당한 환경이 그 부정한 사람을 또 부정하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거 왜 이러냐 이거예요. 여기에는 상충적인 이율배반적인 길이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한 하나님이 있다면. 그 선한 하나님은 오늘날 인류세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데, 거기에 악한 사탄이 있어 가지고 현실적 환경을 그냥 그대로 고착시키고 정지시키고자 하는 놀음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싸움의 역사가 없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삼고 인륜 도덕적인 노정을 추구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선한 사람은 공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개인을 부정하는 놀음을 어차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다. 자기를 부정하는 환경을 갖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선한데, 왜 선하냐? 그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하늘과 통할 수 있는 인연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가는 길을 선한 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 인간만을 위주한 도덕세계에도 역시 투쟁이 있는 것입니다. 종교의 면에 선 사람은 이 도덕세계의…. 그 길은 멀고 먼 길이다 이거 예요. 우리 인간 일생의 7,8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타락한 세계를 넘어서 가기에는 너무나 완만한 길입니다. 너무나 긴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여기에서 급진적이요. 비약적인 길을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적인 길을 가되 인간적인 도리를 중심삼고 도덕적인 관념에서만 공적 길을 갈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신에 의한 도덕적인 세계로 비약해라 이겁니다. 전체를 일시에 부정함과 더불어 그 환경에서 완전히 비약해라 이거예요. 비약해서 피안의 세계, 색다른 세계로 도입할 수 있는 경지를 추구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그 방법이 무엇이냐? 여기에서 세계로 뛰쳐 나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비약을 하기는 해야 하지만, 그 길을 취하려면 완전히 부정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체가 그 자리에서 비약적인 자리로 설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전부 다 부정하고부터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선포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는 거예요. 이거 모순된…. 천국이 가까왔으면 회개 안 하고 가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안 그래요? 무슨 역설적인 이런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인간이 그렇지 않아도 어렵게 사는데 또 회개하라고 하느냐? 도대체 회개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회개는 완전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도, 그것이 죄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을 알게 될 때는 완전히 부정하고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뭐냐 하면 180도로 전환하는 하나의 표제다 이거예요.

그러면 회개하면 어떻게 되느냐? 결심이 생긴다구요. 그렇잖아요? 사람이 비장한 결심을 하게 된다구요. 죽을 각오를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하게 된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다시는 이 길을 안 가겠다고 절대적으로 작별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에는 세계가 다르다 이거예요. 뭐 45도가 아니예요. 180도로 다르다구요. 90도가 아니예요. 180도로 다르다구요. 회개하기 전과 회개하고 난 후에는 천양지판이다, 다르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사탄세계에 있었다 하면, 오늘은 하늘세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종교에서는 반드시 제시해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세계에는 출가라는 명사가 있는 것입니다. 집을 나가는 거예요. 집을 버리고 떠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만 버리는 것이 아니예요. 그 집 뒤에는 씨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출가라는 말이 있어요. 집을 버리고 종교의 길을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연하여 세계를 버리는 것이요, 그다음에는 국가를 버리는 것이요, 민족을 버리는 것이요, 종족을 버리는 것이요, 가정을 버리는 것이요, 가정 가운데 있는 처자는 물론이요, 부모까지 다 버리는 것입니다. 다 버리고 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나라가 원하는 길이 아니고, 사회가 원하는 길이 아니고, 가정이 원하는 길이 아니고, 부모가 원하는 길이 아니고, 처자가 원하는 길이 아닙니다. 누가 원하는 길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가는 데는 왜 이렇게 버리고 나서야 되느냐? 이러한 문제를 추구하게 될 때, 이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으니,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를 찾아가려면 불가피적으로 버리고 나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이론적으로 타당한 말입니다.

메시아가 이 땅에 오는 것은 신부를 찾아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그래서 오늘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근거지가 없는 것입니다. 유랑하는 유랑민이다. 집시의 무리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동으로 갔을 때 동에서 환영 안 하게 되면 서로 가고, 서에서 환영 안 하면 남으로 가고, 남에서 환영 안 하면 온 세계를 자기의 자리를 잡기 위해서 방황하고 헤매는 것입니다. 자리를 못 잡았다는 거예요.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고 있다구요.

이 자리가 어디서부터 잡혀지느냐 하면, 세계적으로 잡혀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늘날 민주세계가 '아, 민주세계는 자리잡았지' 하고, 공산세계도 자리잡았다고 하지만 그것 다 자리잡은 게 아니예요. 떠돌면서 커졌다구요. 세계적인 하나의 민주세계라는 권을 중심삼고 유랑하는 인류가 되었고, 공산세계라는 것을 중심삼고 유랑하는 인류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 정착의 출발지가 어디냐? 세계도 아니요, 국가도 아니요, 개인도 아니라구요. 그럼 어디냐? 가정이예요. 가정. 이것이 역사 이래의 어떤 종교라든가 어떤 사상적인 기준을 두고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가장 중요시하는 개체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엇이라구요? 「가정요」

왜 그러냐? 가정이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서는 사람을 통해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 혼자서는 사랑은 상대적 관계이기에 성립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이 피조세계에 하나님과 상대적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어떤 존재가 있다면 그건 뭐냐? 사람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가운데서 남자와 여자가 질서적 관계를 가져 가지고 전후 좌우라든가 상하관계의 질서적 위치를 결정해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맹목적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가 먼저 서느냐, 남자가 먼저 서느냐? 여자가 왼쪽이냐. 바른쪽이냐? 왼쪽으로 갈 것이 바른쪽으로 가면 안 되고, 바른쪽으로 갈 것이 왼쪽으로 가도 안 되고, 아래로 갈것이 위로 가도 안 되고, 위로 갈 것이 아래로 가도 안 된다구요. 그런 질서 문제, 남자로서 서야 할 위치. 여자로서 서야 할 위치, 하나님으로서 서야 할 위치…. 그래 가지고 하나되는 데는 그 위치 방향이 본래의 이상 기준과 일치된 자리에서 하나를 이루어야 본래 이상했던 사랑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러한 종교 역사권 내에서, 유랑하는 이런 세계의 혼란된 환경권 내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뜻으로 본 그 중심이 어디겠느냐? 이렇게 볼 때 그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메시아사상. 알겠어요?

그러면 그 메시아를 만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메시아로 인해 혼란된 환경으로부터 도피할 수 있습니다. 또, 혼란된 거기에서부터 방향을 잡아 가지고 천의에 의한 단계적인 발전적 과정을 거쳐서 역사적 기준을 세워 지금까지 완성이라든가, 뜻의 성사를 하지 못하고 미완성됐던 것을 다시 완성의 세계로 시정해 가지고 이상의 세계로 우리가 비약해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러면 메시아라는 그분은 뭘해야 되느냐? 그분이 오는 목적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도 그렇고, 어떤 종교든지 재림사상이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고맙게도 확실히 가르쳐 준 것은 무엇이냐 하면, 메시아가 이 땅에 오는 데는 신부를 찾으러 온다는 거예요. 그게 멋지다 이겁니다. 세계를 통치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공산당을 때려 부수려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늘날 멸망상에 도달한 민주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필요한 것이 아니예요. 무엇이냐 하면 신부가 필요하다구요. 신부가 필요하다는 이 말을 갖고 오는 것입니다.

신부가 도대체 무엇이냐? 메시아의 신부는 어떤 것이냐? 이 신부라는 말은…. 메시아는 하나의 남성, 즉 역사적인 남성을 대표했다는 겁니다. 과거 역사를 대표한 것이요, 이 시대를 대표한 것이요, 미래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과정이 혼란되고, 과거가 미완성을 이루었다면 혼란된 것은 정리하고 완성의 자리를 닦아야 되는 그런 책임자로서, 현재 혼란되고 미완성된 이 세계를 수습하여 하나의 완성의 자리를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된 과거와 현재의 일치점을 세우는 데 있어 그것이 미래와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직선상으로 미래와 동일적인 결과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자리에 서는 분이 메시아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메시아는 결국 인간세계에 있어서 과거의 완성, 현재의 완성, 미래의 완성의 출발점입니다. 현재에 있어서는 전세계 완성의 중심점이다, 또, 과거에 있어서는 전역사의 승리적 결실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존재가 메시아입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첫번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인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무엇이냐?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의 남성으로서 완성한 인격을 갖추었으면 하나의 여성을 중심삼고 가정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이상 기반을 확정지어야 돼요. 그것이 출발점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기독교의 핵심적 사상입니다. 그걸 기독교인들은 모르지요.

그러면 신부될 수 있는 사상권 내에, 신부 될 수 있는 권내에 있는, 신부를 찾아낼 수 있는 권내에 있는 종교는 어떤 종교냐? 어떤 종교여야 되느냐? 세계를 이길 수 있는 종교여야 된다구요. 국가를 이길 수 있는 종교여야 됩니다. 사회를 이길 수 있는 종교여야 됩니다. 가정을 이길 수 있는 종교여야 됩니다.

메시아의 신부가 될 수 있는 권내에 있는 종교는 통일교회

그럼 그 종교는 어떤 것이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세계에서 핍박받는 종교요, 나라에서 핍박받는 종교요, 그다음에는 사회에서 핍박받는 종교요, 그다음에는 가정에서 핍박받는 종교요, 부모한테 핍박받는 종교요, 처자한테 핍박받는 종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이것은 사탄세계가 가정과 종족, 민족, 국가, 세계라는 틀거리를 중심삼고 현상유지해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못할 터인데, 이것을 파탄하려 하니까 사탄세계 전부가 총공격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만일 그런 종교가 없다면, 어떠한 여성이 있어서 세계적으로 핍박받고, 국가 세계로부터 전부 다 몰리는 자리에 서고 아무리 핍박받더라도. 그 핍박 가운데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고 끝까지 일생을 고수하여 그 역경 가운데에서도 참아 갈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선 하나의 여성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의 메시아가 왔다고 하면 메시아를 중심삼고 그런 여성이 찾아가면, 그 메시아의 가는 길은 평탄한 길이 아니라, 환난의 길이요, 핍박의 길이 아닐 수 없다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한다 이겁니다. 다 그런 동기에서 보는 거예요. 종교는 핍박받아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핍박받아 가지고, 세계로부터 개인이 핍박받아 가지고 굴복하지 않고 극복 하게 될 때 세계적 개인권에서 승리한다는 거예요. 가정이 핍박받을 때도 극복하면 세계적 가정권에서 승리한다는 거예요. 사회가 핍박받을 때 극복하면 세계적 사회권에서 승리한다는 것이예요. 이래 가지고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의 핍박과정에 있어서, 메시아를 중심삼고 한 개인으로부터, 그다음에는 종족, 민족, 국가의 형성이 이루어져 나가는 과정에서, 핍박 역사의 소용돌이 가운데서도 움직이는 종교가 있다면,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희망이 있을 수 있는 한 곳이 생겨날 거다 이거예요. 거 알겠지요? 그런 종교가 오늘날 지구성에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역사시대에, 또 인류가 믿고 숭상하는 종교역사시대에 기필코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종교가 무슨 종교냐? 통일교회라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게 무슨 교회라구요?「통일교회요」그럼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예요?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일'인데, 통일교회의 일이 뭐예요? 통일교회의 일이 무엇이예요? 주일날 아침, 새벽 다섯 시면 경배식을 하고 일찍, 모든 기성교회는 잠자고 있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아침에 새벽같이 예배 본다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예요. 기성교회와 다르다구요. 오늘날 세계와 다르다구요. 세계와 얼마나 다르냐? 세계와 다르기를 180도 다르고, 기성교회와 다르기를 90도 이상이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러면서 가는 목표가 뭐냐? 자기를 위해 가지 않아요. 공을 위해 간다구요. 공적인 길을 간다구요. 가는 데는 일시, 뭐 몇 년 동안 해서 졸업하는 것이 아니예요. 뭐 국민학교는 6년만 되면 졸업하고, 중학교는 3년이면 졸업하지만 여기에는 졸업이 없다 이거예요. 언제까지요? 언제 까지? 영원히 가야 되는 것입니다. 죽는다고 끝나요? 죽는다고 끝나는게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뜻을 알게 되면 죽고 나서도 가야 해요. 이 길은 그래야 할 길입니다. 그런데 땅 위에서 살아 있는 동안 못 가게 되면, 죽고 난 후에는 몇천 배, 몇억만 배 더 힘들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탕감법

그래, 어떤 길을 취할 거예요? 이 70, 80년 잠깐 동안 여기에서 탕감할 수 있는 시대와 저 무한히 해도 탕감할 수 없는 세계 중에서 어디에서 할 거예요? 영계에 가서 탕감할 거요. 지상에서 탕감할 거요 할 때 어느 누구나 '지상에서 탕감해야지요' 할 것입니다. 그것 알아요? 우리 욕심 많은 남자들, 어디에서 탕감한다구요?「지상에서요」왜? 어째서? 여기에 서는 매 한 대만 맞으면 될 텐데, 영계에 가서는 몇억만 대를 맞아도 탕감 못 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 대학까지 졸업할 수 있는 길 중에서 '매 백 대만 맞으면 대학을 졸업한 자격을 준다' 하는 길이 있다면 말입니다, 그 자격이 인간세계에서는 물론 무식장이로 그냥 그대로 있을는지 모르지만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격을 준다면 그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런 법이 있다고 하면 여러분 그저 벌거벗고 매를 백 대 맞을래요, 대학까지 전부 다 졸업 할래요? 몇 년이예요?6년, 6년, 4년 해서 얼마예요? 16년! 뭐 학박사 과정까지 하려면 한 20년이 걸린다구요. 자, 20년 동안 지지리 시험이니 무엇이니에 고생을 하면서 할 거예요, 한 백 대 그저 순식간에 맞아서 치울 거예요? 어느 거예요? 그것은 지혜로운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답이 같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잘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그것을 잘 안다는 거예요. 사람이라면 천치나 미치광이 같은 사람 이라도 '나 얼른 볼기를 맞지, 20년 기다려 가지고 졸업장 안 받겠다' 하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것이예요? 볼기 맞을래요?「예」응? 볼기 맞을래요? 어디 볼기 맞을 거예요, 20년 기다려 가지고 20년 후에 졸업장 받을 거예요? 학생들 시험장에 가려면 참…. 지옥이 가깝다면 지옥 가지, 시험 안 치를 거라구요. 시험공부 쉬워요? 이건 아주 혼구멍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떨리는 것이 지상에 있어서의 탕감법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탕감법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20년 걸릴 것을 백대의 볼기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다 끝난 것으로 해준다는 거라구요. 그것 감사한 거예요, 기가 막힌 것이예요. 나쁜 거예요?「기가 막힌 거예요」나쁜 의미에서 기가 막힌 것이 아니라, 감사하고도 좋은 의미에서 기가 막힌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가지 말라고 해도 탕감길을 가려고 하는 패들입니다. 그런데 탕감길은 웃고 가는 길이 아니라 '아이구, 힘들어 죽겠다' 하며 죽을 고생을 해서 찾아서 가는 길인 것입니다. 얼굴이 어때요? 얼굴이 소스라쳐 가지고 그저 잘할 때까지 힘을 줘서 치라는 거예요. 탕감길 자체는 원치 않는 것이지만 탕감으로 말미암아 가지는 결과는 이익이라구요.

그래서 퉁일교회 패들은 무슨 길을 간다구요?「탕김길요」욕심 많은 인간이니 할수없다구요. 이것이 싫기는 싫지만 탕감길을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 탕감길 좋아해요? '탕' 하고는 말이예요, 집어치우는 것이 탕감 이라구요. 꽝! 한 대 맞고 '아이구' 하고는 없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감해 버린다고. 알겠어요? 탕감! 그게 어감도 좋아요. 탕! 총으로 쏘면 '땅' 한다고도 하지만 '탕' 한다고도 한다구요. 탕, 그다음에 뭐예요? 가가 아니고?「감」감. 탕감법이라는 거예요.

이상세계를 찾아가는 가장 가까운 길은 핍박받는 길

국가적으로 반대받으면 국가적 인 탕감을 통해서 국가를 넘어가는 거요, 세계적으로 반대받으면 세계를 뭐하는 거예요?「넘어가는 것입니다」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세계적인 종교를 믿고자 하는 자에게는 가정에서부터 온 세계까지 동원될 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동원되고, 하나님까지 전부 다…. 보라구요. 사탄도 동원되어서 반대하고, 이 땅위의 모든 가정도 반대하고, 세계도 반대하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에 있는 영인도 반대하고, 하나님까지도 반대하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까지도 반대하면? 사탄은 물론 반대하기 마련이라구요. 세계도 반대하게 마련이라구요. 탕감법이 있으니까 말이예요.

그런데 하나님까지도 반대하고, 영계까지도 전부 다 반대하고 '이놈의 자식' 하면서 무자비하게 들이 내몬다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으면 어떻게 되나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복귀시대라는 이런 역사시대의 한스러운 세계에서 돌출해 가지고 새로운 경지에 나가 떨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나가 서기 위해서 떨어진다는 거예요. 정신을 잃어 가지고 뻗어 있다가 눈을 뜨게 되면 하나님도 없고, 사탄도 없고, 인류도 없고, 전부가 없는 세계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자, 그다음에 조금 기다려 보면 뭐냐 하면, 천사세계가 올 것이고, 조금 기다려 보면 하나님이 온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깨워 가지고 '얘 왜 이러고 있니? 너, 여기 왔구나! 잘했다'고 할 수 있다구요. 이러한 운명권 내에 타락이라는 하나의 원한의 올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인류를 얽어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상적인 길을, 진짜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한꺼번에 찾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개인적으로 반대받을 뿐만이 아니라 가정적으로 반대받고, 그다음엔? 종족은 물론이라구요. 김씨면 김씨 문중이 '이놈의, 저놈의 자식이 김씨 문중을 망치는 녀석이야! 저것, 빌어먹을 자식?' 하면서 전부 다 종들, 김씨면 김씨…. 선생님으로 말하면 문씨 들이, '저놈의 문 아무개가 나와 가지고 문씨들이 얼굴을 들고 못 다니게 한다. 이놈의 문 아무개' 다 그랬을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다음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이구 문 아무개가 나와 가지고 대한민국 사람이 얼굴을 못 들고 다녀?' 이러고, 그다음에 세계에서는 '인류라는 탈을 쓴 사람들 앞에 레버런 문이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이건 인류의 부끄러움이다'라고 한 거예요. 그런 핍박을 받은 거예요.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핍박받는 것이 좋은 것이예요, 나쁜 것이예요?「좋은 것입니다」나쁜 것이지만 좋게 되기 위한 제일 가까운 길이다 이거예요. 핍박이 뭐가 좋아요? 핍박당할 때는 나쁘기는 나쁘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길이예요. 제일 가까운 길로 우리가 비약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여러분들 뭐예요? 그것이 뭐예요? 뭐라고 하나요? 장대로 도움받는 걸 뭐라고 그러나? 장대높이뛰기라고 하지요? 이 세계는 사탄세계이고 장대 위에는 천국이라고 하면 말이예요, 그 장대를 짚고 높이뛰기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을 그냥 해서 올라가나요? 장대높이라는 그 장대를 넘은 세계 기준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그냥 뛰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장대의 반동작용을 활용해 가지고 넘어서는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장대가 얼마나 장애물이예요? 장애물인 동시에, 거기에 올라갈 때까지는 장애물이지만, 올라가 놓고는 넘겨 주는 그런 기반이 된다구요. 그렇지요? 다 그래요. 탕감법이 지긋지긋 하고 싫지만, 올라갈 때에는 지극히 죽자 사자 올라가지만 뻘꺼덕 올라가 놓으면 그다음에는 새천지라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종교는 도약을, 비약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많이 되었으니…. 내가 또 어디 갈 데가 있다구요. 몇 시예요? 한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하나님까지 반대하는 경지를 넘어서야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

자, 여러분 핍박을 좋아해요? 그래 선생님이 그랬다구요. 지금부터 수십 년 전이구만. '세계가 문선생을 반대해야 세계에 우리의 때가 온다'고 했는데, 그런 말을 들은 사람 있어요? 세계가 반대하는 날이 와야 된다고 했다구요. 세계뿐만이 아니라 영계가 반대하고, 하나님까지도 반대해야 된다고…. 한꺼번에 사탄세계가, 지구성에서 인류를 걸고 싸우고 있는데 하나님과 사탄이 반대하게 되면 '획' 빨려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해도 통하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기도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기도라는 그 명사 자체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입니다. 그래 나중에 진짜 아들을 만나려면…. 하나님이 이 세계까지 찾아와 가지고는 아들을 못 만난다는 거예요.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서 만나야 된다구요. 딴 세계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구하고 이럴 때에는 사탄의 참소권이 남아 있지만 비약을 해서 비로소 사탄의 참소권을 넘어선 후에는 아들의 자격을 다시 받는다는 거라구요. 나라는 사람은 그런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반대하고, 하나님이 반대하더라도 나는 간다 이겁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기도가 통하지 않는다구요. 기도하면 반대로 갈 수도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비약해야 할 텐데 저쪽으로 되돌아 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의 길이 종교세계에, 신비세계를 거치는 과정은 몇 단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수많은 신비적인 체험을 한 사람들이 중도에서 다 깨져 나간 것은 이런 원칙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이제 알았지요? 「예」

탕감길을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여러분, 여자들 갈래요. 안갈래요? 「가겠습니다」 가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요전에 어떤 녀석은 와 가지고 '아, 선생님 한번 봅시다. 내가 수십 년 동안 통일교회를 믿었는데. 나를 몰라주면 되겠소? 하더라구요. 그런 녀석에게는 귀싸대기를…. 이거 내가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면 그 따위 놈은 멋지게 한번 쳐 가지고 모가지가 툭 떨어져서 거꾸로 돌아가게 했을 거예요. 갈겨 놓을 적에, 아! 고맙습니다…. 한번 갈기면, 으례 '아이 고맙습니다' 하구 또 한 대를 이쪽으로 왼손으로 갈겨 치면 이렇게 반대로 돌아서서 '아이구 그래도 고맙습니다' 하고, 그다음엔 양쪽에서 '이 자식아!' 하면서 바른손 왼손으로 번갈아 때려도 그래도 '고맙습니다' 하는 그런 길이 탕감의 길이예요.

아침에 이런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서늘하죠? (웃음) 기분이 서늘해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지금 시대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인들, 요즈음 본부에 와 보면 괜히 밉다구요. 이번에 미국에서 한국에 와 보니까 저 녀석도 밉고, 저 녀석도 밉고 그저 보기만 해도 욕이 나와요. 몽둥이를 그저 후려갈겨서 그저 앞이마, 뒷이마, 옆이마. 아랫이마. 아랫이마는 없지만 말이예요. (웃음) 잡아 두들겨 패고 싶어요. 그러면 '아이구! 수십 년 동안 문 아무개를 믿다가 아이고, 나 망했소' 할 것이 아니라 (웃음) '좋습니다. 벗겨 먹겠으면 먹고, 볶아 먹겠으면 먹고, 지져 먹겠으면 먹고, 팔아먹겠으면 먹으소!'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겠다고 하면 내가 그러지 않는다구요.

결국은 인류는 물론이요, 영계와 하나님까지 반대하게 될 때 사탄은 반대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이 반대할 여지가…. 하나님이 반대하는데 누가 반대하겠나요? 완전히 한꺼번에….

자, 백 대를 맞을래요, 20년 동안 지지리 그저 고생할래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자, 나이 많은 할머니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저 뭔가? 석온씨 노친네! 죽지 않고, 나 이번에 죽을 줄 알았더니…. (웃음) 죽는다고 소문이 나서 죽을 줄 알고, 이번에 가면 못 만날 것이다 했더니 이렇게 또 만나게 되었다구요. 거 살아서 고맙소! (웃음) 아마 무슨 탕감할 것이 남아 있는가 보지. '선생님 말씀이면 절대 복종한다, 언제 목숨이 끊어지게 되더라도…' 하고 말은 참 잘하지요. 진짜 그래요?「예」

그래서 인간들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 일을 감당 못 하니 하나님은 할수없이 혼란된 환경에서부터 길을 따라 가지고 '이리 와라' 하면서 끌어가는 거예요. 끌고 가는 데는 직선길이 아니예요. 꼬불꼬불하면서…. 이게 하나의 원형이 있으면 여기에서 이렇게 직선으로 중앙을 통해 저쪽으로 가야 한다구요. 이쪽으로는 암만 갔댔자 다시 와야 된다구요. 몇 억만 년 걸리더라도 중앙을 통해서 거쳐 나가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원형을 긋는 데 있어서 모든 힘의 작용은 중앙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출발한 길이 이 중심점을 통해서 뻗어 나가야 남아지지, 이 중심점을 통하지 못하는 한 아무리 여기에서 저 끄트머리까지 가도 남아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 나온 종교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은 끝이 없는 길입니다. 종교가 목적을 확실히 모르게 될 때, 이 중심점을 캐치 못 하게 될 때, 이것은 끝이 없는 길이예요. 끝이 없는 길인 동시에, 끝이 없으니 망하는 길이예요.

여러분들 마찬가지라구요. 이 원칙은 마찬가지예요. 여기에서 출발했으면 이 중심핵을 뚫고 나가야 거기에서부터 조화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이것을 뚫지 못하면 언제나 마찬가지입니다. 일생 동안 돌고 돌더라도 이 중심점을 남겨 놓고는 암만 수고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핵이 무엇이냐? 이상적 뭐라구요? 가정입니다, 가정. 그게 뭐라구요?「이상적 가정요」 그걸 이루면 하나님의 이상이 현현되는 것이요, 인류행복이 현현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할 일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도 완성하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복음이 이 땅 끝가지 전파되어야 온다고 말했지요? 왜 그런 말을 했느냐?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졌다 이거예요. 세계적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세계적 반대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는 세계적 반대를 받았다구요. 세계사적인 반대를 받았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면서 재림의 한 날을 중심삼고 나오는 겁니다. 그리하여 2천 년 역사를 핍박받아 온 세계적 기반을 연결시킨 기독교를 대신하여 그런 것을 이어받아 통일교회는 20년 권내에서 2천 년의 역사를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개인적으로 세계적인 핍박을 받은 후에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핍박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 교회 역사입니다. 알겠어요?

19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모시고서부터 세계적인 핍박을 받고, 개인적인 핍박을 받고,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핍박을 전부 다 받았던 거예요. 어떻게 보면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하나님이 사랑한다면 왜 저럴까?' 할 수 있지만, 그것은 모르기 때문이라구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인들이 '아이고 하나님이 기독교를 그렇게 사랑한다면, 예수를 그렇게 사랑한다면 예수가 죽은 후에 기독교의 원수들을 전부 다 잡아 놓고 그저 창검으로 모가지를 잘라 죽이든가, 세계를 전부다 옥살박살 만들면 좋겠는데. 하나님이 저렇게 시시하게…. 그저 죽는 것을 보고도 가만히 두고 말이야. 그게 뭐야? 하나님이'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하나님은 인간을 완전히 해방시켜, 자연해방시켜 가지고 사탄권의 세계가, 반대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탄세계에 반대받던 영인들이 가 있는 영계도 반대하고, 사탄세계에서 구원받겠다는 하나님도 완성의 하나님이 못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완성의 해방권을 위해서 하나님까지 반대할 수 있는 길을 넘어야 할 것이 최후의 투쟁의 종착점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도 천만 번 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도울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으로 바라볼 때 도와주면 거기서 끝나고 마는 거예요. 그렇지만 도와주지 않아 죽었다면, 죽고 나서도 또 하겠다고 한발짝 한발짝 많은 희생을 하게 되면, 종적인 이 세계의 지구권을 탈피한 수 있는 운동을 해 가지고, 핍박의 과정에 몰아내 가지고 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몰아내어 세계를 넘어서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인류와 종교를 환영하면서 만나는 게 아니라 심판의 팻말을 가지고 전세계의 종교를 들이 때려서 전부 다 멸망시킬 때가 온다구요. 그게 지금이라구요. 그렇지요? 2천 년 동안 그렇게 핍박 가운데서도 발전한 기독교가 엉망진창이 되고 모든 종교가 결국 타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때가 오기 때문에 그 시대에 맞게 하려면 수많은 종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여기에서 비약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시대에 있어서의 종교 권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통일교회 같은 종교가 나타나야 하는데, 그 통일교회가 제시한 내용이라는 것이 개인 인격완성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은 전체 완성에 기준을 두고 그런 깃발을 들고 나왔다는 사실을 볼 때, 이론적으로 이것이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 앞에 세워진 종교, 끝날에 있어서 필시 만인에게 필요한 종교라는 결론도 지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절대 한 마음을 가져야 하늘편

자, 그러면 지금까지의 종교역사를 더듬어 보면. 하나님과 사탄의 혼란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중심삼고 이럴까, 저럴까 하며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암만 통일교회를 믿더라도 그것은 사탄편이예요. 어때요? 임자네들은 어때요? 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두 마음을 갖고 있어요? 두 마음을 갖고 있어요, 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 나를 보고 눈을 뜨고 '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해야지요. 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그렇게 대답해요? 한 마음 갖고 있어요. 두 마음 갖고 있어요?「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무슨 마음? 내 마음의 마음도 있고, 내 몸뚱이의 마음도 있죠? 두 마음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못 돼요. 그 둘의 마음 뒤에서 역사적인 심판이, 역사적인 탕감이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 목을 자르소! 한평생 뜻을 위해 일편단심 변할 수 없으니…. 정몽주도 하나의 군왕을 위해 가지고, 고려가 역사적인, 세계사적인 섭리 가운데 인정할 수 없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의 지나가는 하나의 주인과 같은 군왕을 위해 가지고도, 뭐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없고 있고…. 있고 없다고 그랬나요, 없고 있다고 그랬나요? (웃음)

자, 그러면 임자네들은 어때요? 오직 일편단심이예요. 변할 거예요? 어쩔 거야? 이것들! 어째? 한마음이예요, 두 마음이예요?「한 마음입니다」한 마음은 못 변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 한 마음은 '세계적인 폭풍우야 불어와라. 세계적인 죽음아 불어와라, 정도(正道)를 간다' 한다구요.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일본 사람인데, 일본에서 제일인자라고 하는 사람인데 '아, 문선생! 왜 통일교회라고 했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했으니 기독교가 서로 싸워 가면서 편될 게뭐요? 전부 다 물어뜯으려 하지' 하더라구요. 그것 맞는 말이라구요. 내가 뭐 머리가 나빠서 그렇게 만든 줄 알아요? 내가 알지요. 일부러라도 그래야 돼요. 반대받기 위해서 내보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또 더 나아가서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안 하고 요즈음에는 통일교회라고 하는데, '통일교회 하면 종교통일이라 해서 불교도 통일하고 회회교도 통일하고 전체를 통일한다는 교회니, 도둑놈 같은 문 아무개가 아니냐?' 하며 여기 한국에서 불교가 반대했다고 하고 유교가 반대했다는 소리를 듣고 나는 '됐구나! 됐구나?' 했다구요.

자, 통일교회가 반대받은 것이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여러분의 마음은 '아이구, 언제 반대가 끝나겠나' 하고 간절히 간절히 기다렸어요. 안 기다렸어요? 탕감도 안 된 그 자리에서 '아이구, 반대여 지나가소. 우리가 득세해 가지고 세상을 한번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때가 되소' 하면 도둑놈들이예요. 날도둑놈들이예요, 날도둑놈.

요즈음에 축복받겠다고…. 몇 해 되었어? 뭐 몇 쌍이라든가? 몇 해 되었느냐 하니 '뭐 성별생활 3년 됐소' 하더라고요. 내가 '야, 이 쌍것아! 선생님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어!'하며 그저 세상 같았으면 비호같이 날아가서 후려갈겼을 거예요.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아! 응? 그래 너는 3년이 길어?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성별생활을 했는데, 그것은 문화역사상으로 6천 년이지 수십만 년 동안 성별생활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뭐 어떻고 어째?' 뭐 어떤 사람은 '아이구, 통일교회에 청춘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믿는다고 20년을 수절하다 보니다 늙어 죽게 되었고, 애기도 없고 살림도 못했으니 그것을 선생님이 책임지소?' 하더라구요. 내 책임일 게 뭐예요, 그게? (웃음) '사위기대완성이라고 가르쳐 주었으니 선생님의 책임 아니오?' 하겠지만 내 책임일 게 뭐예요. 좋다구요. 자, 이제 그만하면 알 거라구요. 자, 두 마음을 가지면 뭐라구요? 사탄권 내에 있는 거예요, 사탄권 내에.

오늘날, 영계에 통했다는 사람들, 소위 영통한 사람들 말이예요, 통했다고 역사를 하지만 이런 이론적인 뒷받침이 없으면 나가자빠진다구요. 중간에서 왔다갔다해 가지고 세상을 모르고 말이예요, 영인들을 끌어들이면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이론적으로 수습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선생님이 이런 내용을 몰랐으면 벌써 다 깨져 나갔다구요. 그랬으면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기반은 수십 년 전에 다 깨져 나갔다 이겁니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가던 거와 마찬가지의 그런 전철을 거쳐갔을 것이다 이거예요.

자,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뭐라구요? 「사탄편요」 무슨 편이라구요? 「사탄편요」 아무리 통일교인이라도? 「사탄편」 십 년, 이십 년 되었더라도? 「사탄편입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 하나님이 협조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한국에 와 보니가, 욕심들이 참 많더라구요. '나를 알아주소! 나를 몰라주는구나?' 하더라고요. 종교권 내에서 자기 알아 달라는 말은 듣지 못했어요. 하나님을 따라가려는 데 있어 '나'라는 말이 있으면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알고 있는 하늘은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그저 죽으면 또 죽는가 보다 해야 한다구요. 그것도 벌써 이미 정한 이치니까 으례 그럴 것이다 하고 불평 없어야 한다구요. 두 마음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감옥엘 가나, 지옥엘 가나, 내가 지옥에 갇혀 있다 하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구요. 탕감길을 나는 어차피 가야 할 것이 아니냐? 그 길을 갔을 때 도리어 탕감이 배가될 수 있다면 감사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적으로 한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러면 한 마음인데, 그게 뜨거운 한 마음이예요. 미지근한 한 마음이예요. 할수없는 한 마음이예요?「뜨거운 한 마음요」 말들은 잘한다. 그 귀가 보배고, 그 생각이 보배구만! 무엇이, 한 마음이 어떤 한 마음이예요? 어떤 한 마음?「뜨거운 한 마음요」뜨거운 한 마음. 그래 여러분은 뜨거운 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 다섯시에 모임을 왜 해요? 열 시쯤, 열한 시쯤 모이지, 왜? 그놈의 선생 별스럽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 새벽에 오는 것이 좋아요. 열 시쯤 해서 기성교회처럼 성경과 찬송을 들고 다니면서, 쓱 그저 농담하면서, 세상 얘기 다 하면서 이렇게 교회 다니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새벽같이 동동걸음하면서 저 먼 데서 다섯 시까지 여기에 오려면 네 시에 일어나 가지고 서둘러야 된다구요. 바빠서 어떤 때에는 변소도 가지 못하고 말이예요, 차를 타고 오면서 차속에서 '빨리 가소' 그런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오자마자 기도하기 전에 변소에 들어가는 식구들 요새도 많다구요. 그것 다 이해되지요, 무슨 말인지?

어떤 게 좋아요? 동동걸음이 좋아요, 천천히 다니는 것이 좋아요?「동동걸음이 좋습니다」 동동걸음이 진짜 좋아? 이 녀석들아! 그래 좋으면 해보라구. 좋아서 하는 데 누가 뭐래요? 해보라구요. 나도 좋아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만 좋아하나요? (웃음) 그래 좋아서 하니까 그게 진짜 좋은 일이 되더라 이거예요. 싫어서야 어디 해먹겠어요? 벌써 좋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요. 좋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구요. 좋은 것을 알고 좋지 않은 것이 어떤 것인지 안다 이거예요.

이왕지사 비행기를 타려면 10년 걸리는 것 탈래요, 10분 걸리는 것 탈래요? 이왕에 비행기를 타려면 '부르릉, 부릉 부륵' 하고 엔진이 꺼질지 말지, 프로펠러가 돌다가 말다가 하는, 이런 것을 탈래요, 그저 날자마자 휙 하는, 유도탄보다 더 빠른 것을 탈래요? 어느 것을 탈래요?「빠른 것요」 빠른 것? 욕심들은 많지?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도 욕심 많다구요. 빠른 것, 순식간에 옥살박살…. 그렇다구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같은 차끼리도 부딪치면 어느 것이 파손되나요? 빠른 것은 깨지지 않는다구요. 더 깨질 것 같지만 뚫고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빨리 달리는 것에 비례해서 피해는 내가 입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힘의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폭발력도 말이예요, 빨리 떨어지는 폭탄일수록 폭발력이 강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어때요? 강해요, 약해요?「강합니다」이제 그만했으면 알 거라구요.

역사상의 희생의 터전 위에 전체 통일을 위해 나온 통일교회

여러분이 '오늘 아침 새벽에 할수없이 왔는데, 오늘 아침엔 선생님도 없을 것이다' 할 걸 내가 알고 나왔다구요. '아이구, 어제 저녁에 없었기 때문에 오늘도 선생님이 없지? 하며 그저 할수없이 왔지요? 와서 선생님을 보니까 눈이 번쩍 뜨여요? 눈이 번쩍 뜨여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 요?「좋습니다」기분 좋은데, 이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더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기가 막힌 아주 화바가지를 뒤집어 쓰는 말을 듣는데 좋아요?「예」그래, 그게 화통이 아니고 복통이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하나님은 이러한 역사를 거치려니 한꺼번에 뛰어넘는 사람…. 뛰겠다고 하는 녀석도 없거니와 뛰는 녀석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 하나님은 절대적이다' 하며 절대시하는 거라구요. 절대신앙권 안에서 홍길동의 비법이 나오는 거예요. 뭐 홍길동의 비법이 뭔지 나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은 잘 알 거라구요.

「아버님 보면 이렇게 기쁜 것과 같이 목사님이랑 있어도 기뻐야 하는데, 아버님을 뵈면 기쁜 마음이 많아 마냥 붙들고 보고 싶은데, 목사님이나 교회장님들에게는 그렇지 않다구요」 그래서 내가 요술을 한다고 그러지 않아? (웃으심)「목사님도 그래야 되고 목회자들도 그래야 되는데, 내가 아무리 봐도 가짜로 보이니 그 마음을 좀 어떻게 목사님게 떼어 보내 주실 순 없나요?」(웃음) 태양을 보고 얘기하지. '태양이 너무 뜨거우니까 그 별님한테 달림한테 떼어 보내 주시지' 하고 기도하지! 「암만 떼어서 그들에게 보내 달라고 해도 안 보내 주시잖아요?」 글쎄 그것은 모르겠구만. 그래 기도하면 뭐라고 그래요? 기도 좀 해보지요. 「저는 아버님 만난 그 시간부터 이날까지 예배드려도 신이 나요. 이거 뭐 보기 싫지 않아요」 욕을 왜도 보기 싫지 않지? 「예」 그러니 그게 사고라구요. (웃음) 그건 뭐 동양의 한국인들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미국 사람도 역시 선생님을 만나면 그렇다구요. 요전에, 뭐 내가 안 온다고 '아이고 선생님 언제 오느냐?' 전부가 야단이예요. 나 잘생기지도 못하고 별스럽게 뿔이 하나 더 돋은 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날 좋아하는 모양이라구요. (웃음) 그 복까지 한번 나눠 배급받았으면 좋겠지요? 배급받기만 하면 뭘해요? 배급을 받지 않고 배급을 줄 수도 있지요. 줄 수 있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재산이예요, 선생님의 재산.

자, 노친네 얘기할 시간이 아니예요. 내가 시간이 바쁘다구요. (웃음)「아버님…」 알았어요. 알았어요. 넘어가자구요.

이러한 역사적 과정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비약하는 사람이 있고, 비약하는 민족이 있고, 비약하는 종교가 있어 가지고 지지리 그저 이 놀음을 하게 하는 거예요. 한 박자 빨라야 된다구요. 수억만 년 걸려 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70평생의 인생노정에서 이걸 절대 가야 돼요. 갈 길이 멀다구요. 못 가면….

그렇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이렇게 소모해서 다리를 놔 가지고 판도를 넓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로 핍박권을 중심삼고 연결하여 끌고 나오는 거예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 끝날까지 끌고 나가서 메시아를 맞게 해서 전체 탕감노정을 다 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알아야 될 것은 통일교회 자체가 나온 것은 통일교회 자체의 수난길에서부터 나온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수많은 인류 앞에 탕감 시킨 대가를 종합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품었던 사실을, 하나님이 거두었던 사실을 한꺼번에 다시 재현시킨 결과적 방편으로 나온 것이 통일교회의 통일이예요, 통일. 알겠어요?

과거와 현재를 중심삼아 하나님이 수많은 종교세계에서 희생했던 모든 결실을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세계적인 전체 탕감을 해서 전체 통일역사를 하기 위해 내세운 것이 무슨 교회라구요?「통일교회입니다」통일교회! 말은 듣기 좋지만, 그 내용은 기가 차다는 거예요.

자, 백 대의 매를 맞을 때 맨 나중 매는 약한 것이 아니라 제일 강하다구요. 알겠어요? 맨 나중 매는 제일 강하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세계적인 매를 맞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내세우면 사탄의 제물이 돼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인들이 가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 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뭐냐? 이상실현인데, 이상실현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타락한 세계 여기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이 중심을 뚫고 이 끝가지 나왔다가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여기로 돌아 들어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까지도 반대하는 자리를 거쳐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여러분들도 느낄 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보면 참 멋지고 전체가 하나되어 서로 사랑할 것 같은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말이예요. 전부 다 사랑은커녕 더 쌀쌀해 보이거듣요. 처음 온 사람은 그런 것을 느낀다구요. 도리어 기성교회 교인만도 못한데,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좋긴 좋은데 기성교회보다 사랑이 없다는 거예요. 바빠요. 시간이 없어요. 그럴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이거 백 리를, 천 리를 달려 지금 결승 때에 들어오는데 언제 옆과 얘기해요? 얘기할 시간이 없는 거예요. 그 길을 달려가면서 그러는 사람은 통할 수 있어요. 그렇지 못한 패들은 기성교회 이상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 하나되어 있어요?

여기 우리 기도하는 할머니들 말이예요, 서로 영계가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을 보게 되면 서로가 잘났다고 그러더구만. 자기가 잘났다는 것은 끝에 가서 반드시 사탄의 제물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사탄의 제물이 된다구요.

일을 하고 나서 '내가 이런 일을 했는데…' 하게 되면 망한다구요. 일하고 나서는 부끄러워해야 된다구요. 잘난 사람이 없기에 이와 같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나를 찾아 가지고 이 일을 하게 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게 자신을 부정해야 돼요, '나는 그런 복받기에 합당치 않습니다'라고 말이예요. 그것 알겠어요?

앞으로 영계가 점점 가까와 오기 때문에 이런 원칙을 몰랐다가는 다 사탄의 제물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장대넘기를 하다가 끝에 올라가 가지고 장대가 부러져서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못 넘어선다 이거예요. 그 심통에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이구, 내 아들딸이 어떻고 뭐 내가 어떻고' 해서는 못 넘어간다구요. 못 넘어선다 이거예요. 죽어 보라구요. 내말이 맞나 안 맞나 전부 다 죽어 보라구요, 영계의 법이 어떤가. 지상과는 틀려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역사…. 더우기나 오래되었다는 사람들을 볼 때, 이 사람들이 어디로 갈 것이냐? 소위 통일교회에서 오래되었다는 사람들 …. 내가 어머니한테도 그걸 경고하는 거라구요. 좋은 것이 있으면 '내가 가져야지' 하면 안 된다구요. 좋은 것이 있으면 세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지요. 도리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사람이 될 때, 그것을 준비해서 내게 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돈은 내가 갖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재산은 내게 다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게 내 인감도장이 없다구요. 도장 같은 것은 다 빼 주고 왔다구요. 만일 통일교회 문아무개가 번 돈을 먹었다가는 소화 못 시킨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잘못했다가는 천 배, 만 배로 여러분의 아들딸의 피로써, 피를 흘려서 갚아야 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나라가 망하게 되었을 때에는 그 나라의 피 값으로…. 못 갚을 때에는 망하는 것입니다. 반칙을 했으므로 못 갚으면 망하는 거예요. 개인도 못 갚으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도 문 아무개를 이용해 먹겠다 하면 '어디 이용해 봐라' 한다구요. 내가 이용당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용당했다고 내가 망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돈 한푼 없이, 지갑 없이 다니더라도 괜찮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오래된 양반들? 오래된 할머니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사람들 자기 보따리가 있는 한, 틀림없이 그것을 땅 위에 풀고 가지 않는 한 영계에서 그 보따리를 뗄 길이 없어요. 손가락질 받아요, 전부 다.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니 여기 와서는 저게 뭐냐' 하고 말이지요. 추태의 부끄러움을 가릴 길이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는 하늘이 같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늘이 절대 같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하실 수 있는 길

여러분 자신이 생각할 때, 하나님의 이상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역사를 엮어 오면서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 거기 희생한 사람들 중에는 여러분보다 몇 배 잘난 사람들이 있고, 왕자라든가 왕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무리를 서슴지 않고 한때를 바라보며 희생시켜 나오던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그러한 천리의 원칙, 전통적인 내적 사상과 뜻이 변하지 않는 한 복귀의 뜻도 변하지 않고, 복귀해서 완성된 뜻도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복귀의 길이라는 것은 재창조의 길이요, 재창조의 길을 가려면 부정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것을 하지 않고는 재창조권 내에 들어설 수 없습니다.

밥도 배부를 때까지 마음대로 먹고, 부모님을 마음대로 사랑하고, 아들딸 다 거느리고 가면 얼마나 좋겠나? 그것을 하나님은 얼마나 잘 알겠어요? 그것을 문 아무개도 얼마나 잘 알겠어요? 그 길을 취하지, 왜 이런 역설적인 길을 취해 가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말을 그렇게 했지요? '네가 누구보다 나를 사랑치 않고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 어미나, 아비나, 처자나, 누구나…. 내가 땅 위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병기를 일으키러 왔다'고. 그거 왜 그런 거예요? 천국은 내가 바라보는, 인류가 바라보는 저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전체 뒤집어진 반대의 길에 있다는 것을 알고 바라보게 될 때, 그는 이 땅 위에 말할 수 없는 환난을 일으키러 온 사람이지요.

내 자신도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 동네에 들어가면 그저 순식간에 그날 밤에 그 동네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대한민국도 문제 되고, 일본도 문제 되고, 미국도 문제 되고 영국에 가면 영국도 문제 되고 말이예요. 그걸 안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확실히.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에 아들에게 칼을 들고 배를 찌르려고 하고, 가슴을 찌르려고 했던 심정….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그 이상 사랑했다는 조건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할 때 일가를 거느리고 떠나 짚시의 행각의 노정을 나서게 된 것은, 안락하게 살던 가정을 버리고 노상에 나서게 된것은 자기 가정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정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였다 이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집이 있으면 잘먹을 자식이 행각의 노정에 나서니 배가 고프다고 할것이고, 여편네를 보니 입은 꼴, 자는 꼴이…. 뭐 노숙을 하여야 될 것이고, 야숙을 해야 되고 말이예요. 천태만상의 환경 가운데 그런 것이 비치게 될 때, 그 아브라함의 심정에는 괴로움이 나날이 찾아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하늘의 뜻에 대해 재비판하는 마음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환경이 천지지만 하나님에게 일편단심으로 '내가 죽어도, 내 가정이 희생을 하더라도 당신의 마음, 당신의 심정 가운데 우리 가정이 변하여 기억되지 않는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되겠소'하며 무릎을 꿇고 깊은 밤을 새워 가면서 이슬을 맞아 가며 기도한 그 마음, '하나님, 우리 아들딸이 누운 자세와 여편네가 누운 자세가 비참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정식으로 기도하옵니다' 하며 가까이 갈 수 있는 기쁜 한 날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하고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를 지도하면서 소위 통힐교회 선생이라는 이 사람이 여러분들을 길거리에, 대한민국의 길거리에 내쫓고, 일본 길거리에 내쫓고, 미국 길거리에 내쫓고, 저 아프리카 길거리에 내쫓으면서 '가라!'한 것은 조금이라도 하늘이 같이할 심정을 가지게끔….

마찬가지입니다. 내 자신에게 하나님이 약속한 세계적인 그 무대가 내 앞에 찾아오는데 이런 비참한 형상을 바라보고 가야 할 것이 레버런 문의 운명길이냐! 운명길이다 이거예요. 그런 일들을 보고 들을 때는 기도하는 겁니다. 어려운 보고를 들을수록 '하나님, 당신은 누구든 세워서 이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몰리는 그 사람들을 통해서 갈 길이 여기 있다는 걸 알았기에 당신이 이 길을 버리지 마옵소서!'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것이 그 사람들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절대 가르쳐 주게 돼 있지 않다구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게 돼 있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편네와 가정을 이루어 사랑을 못 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 하늘 앞에 감사드리지 않고 불평하는 자들은 벌 받는다구요.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언제나 밤에 피곤이 풀리지 않는 걸음을 걸어야 되겠다구요.밤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몸에서 언제나 피곤이 가시지 않는 자리에서 일생을 걸음을 걸으면서 감사하며 길을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이요,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복받겠다고? 복받겠다고 하는 것은 화받는 길이예요. 그건 왜? 이러한 천리가 가야 할, 가려 가야 할 시급하고 숨막힌 결승점과 같은 순간에 '아이구, 결승점은 그만두고 나 살겠다'는 그런 얘기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국민이 저주하는 거라구요. 몇 발자국을 앞에 놓고, 몇 백 미터를 마라톤해서 달려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하면 '이놈의 자식아, 죽으면 죽었지…. 배밀이해서라도 목숨이 끊어져도 가야 되지' 하며 온 국민이 저주하는 거라구요. 거 이해돼요? 이해돼요?「예」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있어서 흠 처치라는 것은 지금까지 어떤 기성교단도 하지 못했던 놀라운 것임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구요. 놀라운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이 살이 썩어 흙이 되기 전에, 뼈가 녹아 흙이 되고 물이 되기 전에 배밀이를 해서라도 가야 할, 타락의 운명을 벗어나야 할 운명의 길이예요. 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가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이 자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길이 연결되고 죽음의 사슬들이 연결된 쇠고랑을 끌고 다 죽어 나가자빠진 자리예요. 그런 사람들을 살려줘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인이예요. 알겠어요? 뒤를 돌아다 볼 때 수억천 만이 죽어 가지고 전부 다 나에게 손을 달라고 하고, 이 죽음의 고개를 넘겨 달라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정지하고 싶지만 정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시간은 재촉한다 이거예요. 밤이 되어 살아서 가지 못하게 될 때에는 갈 길이 놓쳐지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 놓고 그런 사체를 끌고 넘어가야 할 운명의 길이 오늘날 복귀 섭리를 책임진 종교의 길이요, 이 운명의 길을 다짐해 몰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비참한 인류의 종교 역사도 있지만 비참한 운명의 종교를 내모는 그 하나님은 더 비참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붉게 불타는 한 마음을 갖고 뜻길을 가야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혼란된 여러분의 마음에는 두 마음이 있다구요. 뭐 인심( 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천(山川)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도 있지만 말이예요,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지요? 변해요, 안 변해요? 안 변해요?「변합니다」변해요, 안 변해요? 보라구요. 말뚝에 박아 놓은 못도 몇수십 년도 가만있을 줄 아는데 말이예요, 만물의 영장이 못보다도 못하다 이거예요. 말뚝보다는 낫지요?

자, 여기 축복 대상자 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 내려요. '내게는 선생님이 좋은 신랑. 색시 얻어 주겠지?' 하고 있지만 천만에요. 탕감복귀를 배웠으니 제일 고집 세고, 제일 밉고, 꿈에서 보더라도 지긋 지긋하고 소름이 돋을 수 있는 신랑 얻어 줘야지요. 신부들도 다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말이예요. 「예」지금부터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눈은 두 눈이 아니라 한 눈이고, 코는 여기가 이렇게 생기고, 입도 그렇고, 몰골이 사나운 사람이라야 모든 것이 어울리게 되겠으니까 말이예요. 모든 것이 상대가 되어야 멋지지요? 입은 이렇게 되고 팔은 이렇게 되고 말이예요, 발은 이렇게 되어 걸음을 걸으면 절룩거리는 사람을…. (몸짓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반대로…. 그것 참 이상하다구요. 생각하게 되면 딱 반대로 달라진다구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싸우겠다고 생각했지…. 선생님이 미국에 싸우러갈 때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죽더라도 멋지게 죽는다 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싸웠다구요.

자, 그래서 혼란, 두 마음에서 벗어나라! 알겠어요? 「예」 두 마음에서 벗어나라! 두 마음에서 벗어나서 네 마음이 되라는 거예요? (웃음) 두 마음에서 벗어나서?「한 마음」절대적이예요, 상대적이예요, 한 마음이? 「절대적요」 절대적인 한 마음이 되라! 그래서 이글이글 타는 붉은 일편 단심이 되라 이거예요. 그래 일편단심이라는 것이 뻘건 글씨로 써 놓은 것이 맞는 것 같소. 시커먼 글씨로 써 놓은 것이 맞는 것 같소? 「빨간 글씨로요」 뻘건 것이예요.

이글이글 타는 심정을 체휼해야 돼요. 저기 뚱뚱한 아줌마, 왜 히죽히죽 웃기만 하나? (웃음) 어떤 마음?「이글이글 타는 마음입니다」그래 이글이글 타는 마음이 어떤 마음이예요? 그거 모르거든, 첫날 밤 신랑 방에 들어가는 색시의 마음이겠지 하고 생각해요. 그래 신랑에게 할 수 없어서 들어가요? 어떻게 해서 들어가요? 붉은 장미꽃 마냥 꽃이 새빨갈뿐만이 아니라, 향기도 시커먼 향기예요, 노란 향기예요, 새빨간 향기예요? 「새빨간 향기요」 그러니까 이글이글하지요. 향기까지 새빨간 향기를 가지고 어디로 들어간다구요? 신방에 들어가는, 첫사랑에 사무쳐 신방에 들어가는 각시 마음같이 되고 말이예요, 첫사랑에 불타 가지고, 뭐랄까. 상사병에 걸려 죽을 수 있는 사내의 심정을 가지고 신방에 들어가는 남자와 같이….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요? (웃음) 알아듣도록 하자면 감정 표시를 잘해야 된다구요. 왜 그렇게 보나요? 올바른 얘기 했지요. 이글이글 타는 마음을 가지고 뜻의 길을 가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은 아침에 볼 때 기분 나쁘고, 저녁에 볼 때 기분 나쁘지요?(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렇습니다」저녁에 봐도 좋고 아침에 봐도?「좋습니다」자다가 눈을 비비고 봐도?「좋다」(웃음) 변소에 가 앉아 가지고 보기 싫은 변을 보면서 생각해도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한 곳에선 기분 나쁜 사건이 벌어졌지만 마음은 좋다구요. 그보다 더한 하나님의 사랑은…. 온 사랑의 군왕이신 그분을 위하여 일편단심 불탈 수 있는 심정은 어떤 수난길인들 소화시키지 못할 것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번 생각해 봐요. 통일교회가 일등 배와 같이 되어 아주 급한 극적인 장면을 내가 가고 있다고 생각해 봐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격인데, 영원한 세계를, 미래 역사를 휘감아 가지고 뒤넘이치는 그 길을 가고 있다는 거예요.

최교수도 요즈음 어려움이 많은 모양이더구만.「예」그래 극적인 장면이 많지? 여편네가 넥타이를 졸라 가지고 '이 낭군이 뭐야?'하는 거예요. 그게 극적이라구요. 충신이 가는 길이 이런 길이예요. 그거 다 당하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구, 통일교회 바람이 이렇게 센가? 아이구, 통일교회는 무엇 때문에 내가…' 그러면 안 돼요. (웃음) 두 마음을 가지면 낙제생이예요. 알겠어. 최교수?「예」그런 것을 느껴 봤어?「예」그래두 마음이 되었어, 안 되었어? 됐겠지? 솔직이 말해봐. (웃음) 할 말이 없구만? (웃음) 그러지 않을 수 없다구요.

나는 이렇게 쫓겨 다니더라도 내가 져야 할 십자가는 내가 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핍박받아도 절대 기도 안 한다구요. 다 넘어야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만 했다면 복귀의 기반이 없다 이거예요. 내가 가야지요. '협조 하지 마소! 협조하면 사탄에게 참소받소?' 하는 거예요. 협조하면 도리어 최후의 고빗길에 사탄에게 참소받아야 하는 거예요. 욥의 가정에 대해 축복을 할 때, 사탄이 '욥에게 모든 부와 복을 주니 하나님을 섬기지, 한번 모두 빼앗아 보시지요, 별수없지. 사람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하고 참소한 거라구요. 전부 다 참소받는다구요. 그래서 나는 기도 안 한다구요. '하나님, 내가 프레이저 의원과 싸우니, 미국정부하고 싸우니 하나님, 나를 구해 주소!'라는 기도 안 한다구요. 그 대신 24시간 움직이는 거예요. 기도 안 하는 거예요. 땀을 덜 흘린 것이 걱정이고, 내가 노력을 덜한 것이 걱정이예요. 그것을 몰라주더라도 정성을 다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되고 안 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렸지요. 내가 그렇게 해서 뜻을 못 이루는 일이 있으면, 나보다 더할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그 길을 가는데도 당신이 뜻을 못 이루면 당신은 영원히 뜻을 못 이뤄요' 하는 거예요.

복귀기대섭리시대는 한 마음 되기 위한 시대

지금가지 두 마음을 가지고 춤추던 그런 과거의 탈을 쓴 사람들, 오늘 아침에 말이예요. 절대적으로 한 마음 되지 말자? 그래요, 안 그래요? 어때요? 한 마음이 되지 말자예요. 되자예요?「되자입니다」대답을 해야지요. 한 마음 되지 말자!「되자!」자신이 없으니까, '되자' 하고 반 벙어리 모양으로 말이예요…. '되자!' 이렇게 해도 시원찮은데 되자(작게) 하고 있으니…. (웃음) 이 쌍것들! 이 망할 것들! 그건 망할 거예요. 웃을 게 아니라구요. 망할 거라구요. 하나되지 말자?「하나되자!」

그러니 하늘이 일 해먹겠어요? 그러면 '내가 이제 오늘부터 한 마음 되기로 절대 맹세했소!'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음! 이거 맹세라구요, 맹세. 그러니 다시 생각했다가 손들라구요. 내리라구요. 그러고 보니 남자들은 도둑놈이 많구만. 남자들은 전부 다 들었는데 여자들은 안들은 사람 있다구요. 여자들은 솔직하다구요. '혹시나 내가 약속했다가 못 하면 어떡해' 하지만, 남자야 뭐 그 까짓 것 체면 불구하고 들고 보는 거예요. (웃음)

자, 한 마음 되었어요, 이제. 이제부터는 한 마음이 되었으니까…. (웃음) 한 마음 되었어요? 그다음은 어떻게 되느냐? 복귀역사니까, 우리는 무엇을 복귀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복귀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잃어버렸죠?「예」그다음에는 영계를 복귀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만물을 복귀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내가 나를 재창조하여 완성시켜야 돼요. 하나님은 두 번 창조하지 않는다구요. 그다음에는 뭘? 사랑을 완성해야 된다구요. 사랑을 완성하지 못하는 날에는 하늘의 이상을 영원히 완성 못 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에다가 중심을 두었느냐 하면 사랑의 완성에 중심을 두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맨 먼저 한 마음 되라는 거예요, 한 마음. 우리 통일교회 복귀사로볼 때 한 마음 되라 하는 때가 어느때냐 하면 구약시대예요. 복귀기대섭리시대이지요? 복귀기대섭리시대이예요. 알겠어요? 복귀기대섭리권이라는 것을 알 거예요. 복귀기대섭리시대에는 한 마음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겨서 이스라엘권을 찾고…. 거기에는 자기 혈족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의 처자라든가 자기의 재산 모든 것을 중심삼고 뛰어 넘는 거예요. 싸우면서 씨름하면서 '여보-, 아이고 우리 여편네 아들딸, 나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그것 때문에 넘어가는 거예요. '너와 내가 싸워 내가 이기게 되면, 내가 살면 내 여편네가 살고, 내 자식이 살아난 다. 내가 이기면 모든 만물이 살아난다. 그러니까 내가 절대 싸워 이기겠다' 하는 신념을 가지고, 다리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고, 환도뼈가 불거질 지라도 일편단심으로 내치는 거예요. 바른 손이 꺾이면 왼손으로 하고, 왼손도 잘리면 발로 쓰러뜨리는 거라구요. 일편단심,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야곱의 승리권이 벌어진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다음에 거기에서 처자, 제물 전부 다 에서한테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내 몸까지도 종이라고 했다구요. 형님 대해서 종이라고 했다구요. 종이 가진 모든 것은 형님 것이라고 했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런 야곱과 같은 입장에서 처자가 문제가 아니었어요. 이들이 죽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전부 그를 위해서 희생하는 거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환영했지요? 에서가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살아 남을 길이 생겼다구요. 거기에서부터 복귀섭리의 출발이 벌어졌지요? 그렇지요? 싸워서 승리한 후에 복귀섭리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종족적 승리를 했으므로, 그다음엔 민족적 승리권을 찾으려고 애급에 들어간 긴예요. 거기서 민족적 시련시대를 거쳐 국가적 시련 시대로 들어간 거라구요. 그래서 유대 나라는 세계의 국가 앞에 몰리는 희생을 거쳐 세계적 섭리권을 위해, 나라가 있어도 나라가 없고, 가정이 있더라도 가정이 없다, 어느 개인이 이름을 달 수 없고, 종족이 있어도 종족이 없다 하는 잃어버린 역사적 비운의 길을 되돌아 고비길을 거치고 거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의 수천 년 역사를 거쳐 오늘날 이스라엘권의 세계적인 하나의 국가 형태를 갖추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지요?「예」이걸 보면, 아직까지 이거 결정 못 했으면 복귀기대섭리시대권 내에 있다구요.

복귀시대, 즉 구약시대는 제물 드리는 시대

그다음에 복귀시대, 구약시대는 무엇이냐? 제물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한테 이기고 나설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제물이 필요해요. 물건을 쪼개야 돼요. 제일 좋은 것을 하나님 앞에 희생시키는 거예요. 소를 잡아 쪼개서 피를 흘리게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피를 빼고, 더럽혀진 것을 성별하는 거예요. 이것이 구약시대예요, 구약시대의 2천 년. 제물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세계에서 더럽힌 것을 성별했다는 조건을 인정받는 것이 제사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잡아 가지고 제사를 지냈던 역사까지 있는 거예요. 주로 젊은 여자들을 잡아 가지고 제사를 많이 지냈지요? 그렇지요? 과거의 고대에 제사드리게 될 때, 숫처녀를 잡아다가 제사를 많이 드렸지요? 한국에서도 그런 일들이 많았다구요. 그런 것이 연결이 돼 가지고…. 그거다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2천 년 만에 메시아를 보냈어요. 메시아를 보낸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 제물시대를 넘어 새로운 생활시대권으로, 회개하는 생활 시대권으로 가게 하기 위해서예요. 이상적 생활권에서, 참소적 조건이….인간 좌우에서 하나님도 참소하고 사탄도 참소하는 참소권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단역사를 확대시켜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국토를 넓히기 위한 역사시대기 때문에 인륜, 천륜으로 볼 때 이때는 미신이 아닌 제사를 드리는 놀음을 해왔다구요. 또 '네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고, 저렇게 하면 저렇게 된다' 하는, 거는 놀음을 한 거예요. 걸고 조건을 세우는 놀음이 벌어지지요? 둘이서 '내가 돈을 말이야, 저것을 못맞추면 너한테 10만 원을 주고, 맞추면 네가 나한테 10만 원을 다오' 하는 그것이 다 조건이라구요, 맞출 때와 못 맞출 때, 이러한 조건적인 역사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제물역사에 반영되어 가지고 영적 또는 실체세계에서 그런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신도 참의 길로 오르는 하나의 길

그렇기 때문에 미신이라 해서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미신이라도 숭배 하는 사람이 양식 있다는 사람보다도 하늘 뜻을 대해서는 낫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내가 대학교수가 양심적인 사람인데 하나님이 나를 버릴라구?' 한다면, '이 자식아! 필요 없다'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학교수라고 하더라도, 서울대학 총장이 됐다고 하더라도 종교를 모른다면 미신 섬기는 여편네보다 낫다? 「못하다」 왜? 「하늘을 모르기 때문에 …」 탕감법을 모르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미신을 섬기면 탕감법을 알거든요. 소 잡아 제사하고 말이예요, 닭 잡아 제사하고 그러지요? 뭔지 모르지만 탕감법에 순응해 나왔기 때문에 낫다구요.

그런데 박사님들이 제사하나요? '저거 미신이야' 하면서…. 옛날에 미신은 새로운 길잡이를 하는 진리의 길이었다구요. 지난날에는 진리였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걸어다니는 시대…. 오늘날 비행기 타고 다니는 시대에 걸어다니는 것은 미신법이다 하는 그 격이라구요. '비행기가 있는데 비행기 타고 가지, 걸어서 미국 갈래? 하는 이 쌍것들! 그렇지만 가면 가는 거예요. 가면 갈 수 있다구요. 오래 걸릴 뿐이지요. 알겠어요? 몇 달 걸릴지라도 갈 수는 있지요? 가기는 가는 거예요. 못 가는 게 아니라 가기는 가는데, 오늘날 하루에도 몇백 마일을 달리는 세상에서는 '아이구, 땀 흘려 가지고 가는 것은 미신이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신은 옛날에 있어서 참의 길로 인도하는 길이었다구요. 그 시대에 있어서는 인간의 길을 미신이 지배했다구요. 그것이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통일교회도 그와 같은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세계적인 총탕감을 해야 할 사명을 짊어진 종교니까 통일교회가 가는 데에도 미신형태가 없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탕감조건이니, 영적으로 어떻고, 환상을 보고, 꿈이 뭐 어떻고 하는 얘기들이 다 미신적이지요? 차원 높은 이념을 근거로 한 미신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는 종교인데, 그 종교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그것을 왈 통일교회라고 하느니라! 이 미신 패들! (웃음)

임자네들은 미신 패라구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미신의 왕초인데 말이예요, 그 왕초가 머리가 좀 다르다구요. 뿔이 났다구요, 뿔. 왕초 미신 패라는 거예요. 왕초 미신 패 알겠어요? 무슨 패라구요?「왕초 미신 패」그냥 미신 패가 아니라구요. 왕초라고 하는 것은 악당을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싸움하는 데 주인이 왕초라는 거예요. 무슨 미신 패?「왕초 미신 패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상에 못 믿는 것 없이 다 믿자! 미국 놈이 못 믿는 것 통일교인은 믿고, 일본 놈이 못 믿는 것 통일교인은 믿는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주의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복받겠다는 사람은 죽어 자빠지고 죽겠다는 사람은 살아남아

자, 제물시대를 거쳐 가지고 물질을 찾아야지요? 물질을 찾으려니 물질을 내 생명과 같이 내 생명 이상으로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물질을 똥통에 처박아 넣었거든요. 사탄 중심삼고 전부 다 처박 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걸 누가 만들어야 돼요? 아담의 이름을 대신 부여받은 자리에 서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극히 정성을 들여야 돼요. 자기의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것이 책임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인들이 쓰다가 남은 푼돈을 연보하는 그런 교회는 망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제일 귀한 것을 바쳐야 돼요. 월급을 받거든 십일조는 봉투 열자마자 하나님께 바쳐야 돼요. 알겠어요? 푼돈을 바치는 게 아니예요. 자기가 시집갈 때 패물을 사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일생에 패물을 갖기를 원한다면, 패물 이상의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살집을 갖기를 원하면, 자기가 살 집을 살 때 이상의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집을 사겠다고….

선생님도 미국가기 전까지 집 한 채 없이 살았다는 것을 알지요? 학교 본부를 세울 땅을 다 사 놓고, 앞으로 대학 세우기 위해 후대를 위한 세계 대학 세우기 위해 다 남 모르는 가운데 준비해 놓았다구요.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은 '아이구, 선생님이 돈이 있으면 전부 다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다. 휴우!' 하고…. 내가 그런 놀음을 하는 데 대해 불평한 녀석들이 지금 와서는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일화 공장이 있지만 공장을 전부 다 하늘의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대한민국에서 여러 뭐 비위 상하는 일이 많지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 나라가 세계에 남아져서 기분 상한다고 해도 좋아하고 기분 안 상해도 좋아하고 그게 일반 생각과…. 하늘은 그렇다구요. 기분이 상하는 탕감길을 가더라도 그 나라를 구해줄 수 있는 책임을 하겠다는 사람인데….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나가게 될 때는 화가 도리어 복이 되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우리 일화사건만 해도 그래요. 화가 복이 된 것뿐만이 아니라구요. 미국에서의 모든 사건도 그래요. 복이 된 것뿐만이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유명 해졌지요? 유명해졌어요, 안 유명 해 졌어요?「유명해졌습니다」얼마나 유명해졌어요? 내가 어디 가서 소리를 내더라도 동네 개가 짖지 않을 만큼 유명해졌다구요.

물질을 복귀해야 돼요. 구약시대는 물질을 하나님 앞에 바쳐서 물질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 시대요,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제물로 하여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되기 위한 시대예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나 되어야지요? 제물과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될 것이 아니예요? 제물이 그래서 나온 거예요. 신약시대에는 예수가 제물되어 피를 흘려 생명을 바치는 은사를 베풀었던 것입니다. 그 생명으로 생명을 구원한 거예요. 악한 사람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기반을 남겨 놓을 때…. 선한 생명을 바치면서 하늘을 위하여 죽어 가는 거기서 비로소 어떤 탕감의 기원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틀림없이 죽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복받겠다는 사람은 망하고,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죽어 자빠져 가지고 벌받고, 죽겠다 하는 사람은 복받고 살아 남아 지지 않는다, 진다? 어느 것이예요?「진다」알기는 아는구만.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세계에 천륜의 도리를 세우기 위한 것

요즘에 젊은이들 말이예요, 전부 다 대학원 코스를 뭐 어쩌고 하는데, 지금 때가 그런 때니까 진학을 해서 대학을 다니지, 전에는 못 다녔다구요. 알겠어요? 대학 다니는 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선교사 되어 가지고 전도하러 다니게….

신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가르침을 받아 하늘을 믿고, 세계 인류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내 생명을 버리더라도, 피를 흘려서라도, 나를 버리고서라도…. 기독교는 로마박해 4백 년 시대에 사자 밥이 되고, 기름 가마에 튀겨지고 톱으로 켜 죽는 그 자리에서도 일편단심.

그런데 그게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내가 요래야 구원을 받지' 그건 전부 다 지옥 간다구요. '이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지. 내가 이래야 하나님의 뜻 앞에 설 도리의 길을 갈 수 있지?' 이래야 된다구요. '요래야 복받는다'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도리를 위한 길…. 자기가 구원받겠다면 …. 내가 죽어야 좋은 천국 간다고 하면 죽으면 지옥에 가요! 가 보라구 요. 내가 죽음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세운다고 해야 하는 거예요.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를 위해 순교하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이요, 천의를 위해서 순교한 사람은 천국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독교가 모르지. 천국 가기 위해 죽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 기독교 역사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죽는 사람은 천국에 간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를 천국 가기 위해서 믿는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전부 다!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세계에 천륜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전체의 길이 있기 때문에,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 내 작은 몸이라도 바쳐 그 길을 넓히고 기반을 잡기 위해서라구요. 그렇게 믿으면 천국 가요. 알겠어요? 확실히 알라구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아이구 우리 선생님 어디 갔나? 우리 선생님에게 가야지'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여러분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사망권좌를 넘어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확실히 알라구요.

옳은 사람은 역사가 변함에 따라 변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옳은 사람입니다. 왜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느냐?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사랑의 상대적인 입장에 세우려니 그러는 거예요. 그러한 자격자가 아니고는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길을 남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피땀 흘리는 게 아니예요. 내가 이렇게 해야 축복을 받겠으니, 3년 동안 뭐 해야 축복을 받겠으니…. 이러는 사람은 축복받기 어렵다구요. 나라를 살리고, 불쌍한 가인세계의 세 아들을 찾기 위해서,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3년 동안 수고하는 거예요.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 예요. 전체를 위해서 피땀을 흘리는 거예요. 그것은 거룩한 것으로 기억될 줄 알기 때문에 그 길 가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지요?「예」

최후에 남아진 종교가 가야 할 길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지금까지는 인간들이 제물을 바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나 전부 다 앞으로 제물로써…. 기독교가 한꺼번에 제물을 바치고 공산세계도 한꺼번에 제물을 바치고, 제물 바치기 싸움을 할 것입니다. 사탄은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물질을 중심삼고 하나된 사람을 바치려고 하고, 하늘편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과 더불어 하나된 제물을 바치려 하는 거예요. 그런 최후의 운명이 남아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것은 국가적 무대가 아니라 세계적 무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는 두 세계로 갈라졌다구요. 하늘편의 세계는 뭐라구요? 사랑이 결합된 민주세계가 되어 이글이글 불타는 붉은 2천 년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바칠 때에 들어왔으니, 나는 죽더라도 이세계의 것으로 드리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의 제물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물질과 더불어 물질을 중심삼아 현실적인 입장에서 전세계 적인 이익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 다 하나님에게는 제물을 바쳐요. 가인도 제물을 바쳤고, 아벨도 제물을 바쳤지요? 아벨은 피의 제물을 바치고, 가인은 피 없는 제물을 바쳤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적 최후의 제물시대니 다같이 내 몸과 내 물질과 내 모든 것을 전세계를 대신해서 내 주권과 내 나라와 내 백성과 내 세계 전체까지 제단에 올려 놔야 된다구요. 그 자리는 세계의 가인과 아벨이 교차될 수 있는 자리가 된다구요.

여기에 소위 기독교라는 교회는 말이예요, 교회가 중심적인 입장에 서가지고 그런 일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개인주의적 종파분열, 교파분열을…. 누가 먼저 심판받게 되느냐 하면 종교인들이 먼저 심판을 받는다구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중심 종교가 심판받는 비참한 현상을 바라보게 될 때, 수천 년 동안 희생 가운데에서 피 흘리며 남아진 그 종교를 들이치는 그 채찍을 바라볼 때 이 세계 인류는 일시에….

그래서 우리가 그런 세계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부활시키고, 영계를 부활시키고, 물질을 부활시키고, 참사랑을 부활시켜 가지고 전체를 합해 붉은 본연의 사랑을, 역사상에 없던 사랑을 하나님 앞에 고이 바쳐 드려야 한다구요. 그러한 사랑과 희생으로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 것이 오늘날 최후에 남아진 종교가 가야 할 길이요, 그렇게 가자고 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핍박받는 통일교회라는 것을 여러분 확실히 알아야 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길에서만이 세계에 뜻이 가까와 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요, 그 길에서만이 인류가 가야 할 인류의 종착점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극히 엄숙한 순간이 여러분을 찾아온 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숨막히는 일이 있다면 이것 이상 숨막히는 것이 없다구요. 사형수가 교수대에 나갈 시간을 두려워하는 이상의 두려움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마음을 느껴야 할 때요, 또 그 교수대에서 벗어나 해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교차적인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때예요. 쌍곡선이 하나의 죽음을 두고 뒤넘이치는 것과 같은 현시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이상 완성은 홈 처치 운동으로

여기에서 동기를 알고 뜻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뜻이 뭐냐? 하늘의 이상이예요. 그 이상이라는 게 뭐냐? 인류의 완성이예요. 그 완성 길에서 나를 참소할 수 없게 해야 합니다. 누구도 참소할 수 없는 '나'가 되어야 돼요. 사탄세계의 무슨 법으로도 참소할 수 없고 이 세상의 무슨 법을 가지고도 참소할 수 없고 하늘의 무슨 법을 가지고도 참소할 수 없는 남자 여자가 죄라! 그러려면 공의를 위해 가는 길밖에 없다구요. 전체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 몸을 치면서 가는 길 외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몸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을 지지하고, 그것을 육성하고, 그것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이상적 법이 있다면 그 법이 이것을 대표해요. 그 법도 위에서 여러분은 심정의 계단을 쌓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편네, 남편네 둘이 앉으면 아들딸들이 둘러 앉고, 그 뒤에는 자기의 제물이 둘러 앉고…. 알겠어요? 복귀역사 가운데 수만 년 동안 역사한 전부가 오늘날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 붉은 사랑의 뜻을 중심삼고 부부가 일신이 되어 하늘 제단 앞에 하늘이 찾아온 뜻에 있어서 완성된 자리에 들어가야 사탄에게 참소받지 않을 수 있는 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품권 내에 있는 그 모든 만물은 내 것이 아니고 영원히 하늘의 것이요, 이것은 영원히 후대 우리 인류의 후손들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심정이 충만한 곳에서만이 천국 이상의 문이 개문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즉 하나님의 이상의 완성이 가정을 통해서 이루어질 때 거기에서부터 종말이 올 것입니다.

그런데 둘이서 싸움들이나 하고 말이예요, 축복받았는데 똥개 패들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이런 뚜렷한 관을 가지고 출발해야겠다구! 여러분은 내가 영계에 가서 심판할 것입니다.

이러한 개인, 가정으로부터 이러한 종족과 민족을 편성해야 될 때가 되었으니, 끝날이 왔으니 통일교회가 이제 역사의 전체를 통합하여 하나의 승리적 제단으로 남기려고 하는 것이 홈 처치 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 가족들보다도 저 360집 가인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수천 년의 오랜 거리를 두고 닦고 닦아도 중심을 알아볼 수 없는 안개길을 통해서 중심을 맞춰 나오는 걸음을 걸어왔지마는, 우리는 시작부터 360도의 중심이 어딘지 확실히 알고 있으니 못 가는 길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홈 처치 운동이 여러분의 목적이 되어서, 여러분이 이 세계를 대해 가지고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성사시키게 되면, 이것은 하나님의 이상적 발판이 되고, 오늘날 인간이 가야 할 미래가 영원히 빛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붉은 사랑으로 부부가 서로 돕고, 어떤 부락에 세워 놔도, 어디에다 세워 놔도 그 동네 사람들이 반대하는 자리에서 따라가는 자리에 서려고 하는 운동이 벌어질 수 있는 홈 처치를 이루게 되면 틀림없이 지상에 천국이 실현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재산, 모든 물질은 구약시대의 제물과 마찬가지요, 여러분의 아들은 신약시대의 예수와 마찬가지이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용서하고 희생해 나오신 전통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대신 자리를 평면적으로 완성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전부를 바쳐 드리겠다고 하는 것이 홈 처치 활동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여기에서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구약 복귀기대섭리시대에서 복귀섭리시대를 거쳐 복귀섭리연장시대를 거치고 복귀섭리완성시대의 자리까지 가 가지고 사랑의 이상세계에 이어 주고, 이상세계에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과거에는 종적인 것은 외적으로 전하고, 그다음에 또 하나의 이것은 소생 장성권으로 떨어져 후퇴해서 몇 천 년 동안 따로 따로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껍데기 만들고, 몸뚱이 만들고, 마음 만드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이 되고 몸을 중심삼고 환경이 될 수 있는 본연의 이걸 가지고 세계사적인 제사를 드리는 것이 뭐라구요? 「홈 처치요」 뭐라구요? 「홈 처치요」 홈 처치예요. 왜 홈처치라고 해요? 하나님의 이상을 완성할 자리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두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축복가정이 돼서, 참부부의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 전통 인연을 공고히 남길 수 있는 길을 위해 열심히 일생과 모든 것을 바치면서 미련 없이 감사할 수 있다고 할 때, 그런 내 가정이 되었나이다 할 때에 홈 처치 활동은 천국에 연결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홈 처치 운동

여러분들이 돈이 있으면 자신이 점심을 안 먹고라도 360집의 사람들에게 점심이라도 사 주고,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아내를 사랑 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홈 처치의 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고 내 아들딸을 인정하고, 내 교회를 인정하는 대신 그 자리를 지켜 달라고 하는 그 자리에서부터 내 일생을 중심삼은 자기 생활이 시작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그 홈 처치권 전부가 사탄권을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권에 품겨 가지고 천국으로 전진해 들어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의 이상의 완성이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요, 그다음 뭐라구요? 우리가 해야 할 일, 즉 우리들의 일이라는 거예요. 일이 뭐예요? 탕감복귀기대 완성입니다. 그래 가지고 남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세계가 남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우리가 바라는 사랑의 천국이고 그러한 이념이 사랑의 천국이념입니다. 아시겠지요?「예」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은 이 공식을 거쳐야 된다구요. 가정이 들어왔으면 전부 다 처녀 총각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재축복이 있지요? 재축복. 내가 그것을 생각하면 아주 지긋지긋해요. 그게 무슨 팔자예요? 잘사는 가정들을 끌어다가 재축복이 뭐예요? 무슨 뭐 당장 이익이 나나요? 뭐 장사가 되나요, 이게? 욕밖에 남는 것이 없어요, 욕밖에. 남편네에 대해서 여편네가 그러면 '그런 놈의 교회가 어디 있어!'라고 하고, 새끼들까지도 '그런 놈의 교회가 어디 있어? 하고 욕하지요. 친척 전부가 욕하지요. 그렇게 욕바가지를 뒤집어쓰고도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그래도 정통의 길을 가려 했기 때문이예요. 곁길을, 자기를 생각 했다가는 다 벌써 깨져 나간 지 오래일 거라구요. 여러분들 마찬가지 운명이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지금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교회를 중심삼아 어떻게 활용해서 자기네 떨거지 중심으로 뭘하려고 한다구요. 그 사람들 이제 몇 대(代) 가보라구요. 지금은 모르지만 3대 이후부터 봐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탕감법은 용서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때는 여러분들, 용서 없이 전체를 희생의 길로 투입한다 이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의 살 길이요, 여러분 앞에 있어서 최대의 복음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절박한 최후의 역사적인 결정의 운명이 우리 자신의 운명과 더불어 맞부딪치려 하는 이 순간. 저 영계와 이 육계에서, 수많은 종교권 내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와중에서 신음하는 인류의 정상을 바라보시는 아버지, 이것을 구하시려는 바쁜 아버지의 마음 앞에 통일의 무리들이 하나의 소망의 초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죽는 자를 구하려면 죽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수난 길에 있는 사람을 구해 주려면 수난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통일의 무리들이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지는 데 있어 안일한 자기 자체의 둥지를 틀고 자기 스스로의 기반을 즐거워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국가가 복귀되지 못한 한, 갈 길이 바쁜 것이요. 세계가 복귀되지 못한 한 갈 길이 바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늘이 앞장서서 지금까지 개척의 길을 걸어왔고, 이 자식도 그 길을 따라오느라고 허둥지둥 일생의 세월을 다 거쳤습니다. 이제 60에 가까운 이 연령시대에 있어서 한때를 바라보며 최후의 숨막힌, 총정비해야 할 책임을 앞에 놓고 이제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사오니, 아버지여, 가는 길을 아버지께서 맡으시옵소서.

당신이 가고, 당신이 걷고, 당신이 남길 수 있는 길이 되고, 그리하여 당신의 빛나는 자랑이 되고, 당신의 빛나는 영광의 조건들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통일교회를 내몰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가야 할 길 앞에도 시련의 길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 대륙뿐만이 아니라 남·북미 대륙이 남아 있고, 아프리카 대륙이 남아 있고, 민주세계뿐만이 아니라 공산권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인류가 가야 할 발걸음을 재촉하며 스스로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그 길을 향해 전체 주력하여 총진군할 수 있는 무리가 없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늘의 갈 길이 암담함을 느낄 때가 많사옵니다. 아버지여, 이제 이 젊은이들이 이 아침에 당신의 뜻이 어떻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았사옵니다.

가정을 중심삼되 그 가정은 민족, 국가를 대표한 가정이 되고, 국가를 대표할 뿐만이 아니라 세계와 천주를 대표한 가정이 되어 가지고 그 가정의 사랑이 넘쳐 국가를 넘고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넘어 천주의 모든것,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지 해원성사할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들 모두가 그 혜택을 입겠다고 내 가정을 흠모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가는 길과 더불어 이들이 동행하여 기쁨의 한 승리권을 이루어 만세에 당신의 아들딸이 된 것을 칭찬받을 수 있고, 당신이 찾아 나오던 이상적 가정을 세워 가지고 역사를 엮어 온 것을 읊게 될 때 만민이 통곡하고 영계의 모든 영인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통곡의 눈물과 더불어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음길에서 참고, 부딪치는 자리에서 참고, 쓰러지는 자리에서 참고 극복하고 재기하며 나날을 당신의 영광의 공적 길을 남기기에 모든 것을 체념하고 정성을 기울여 충성을 다할 수 있는, 일편단심의 심정을 가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남아진 이때와 이 세계의 인류 앞에 혹은 하나님 앞에, 영계 영인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의 모습, 부끄럽지 않은 부부의 모습, 부끄럽지 않은 가정의 모습, 부끄럽지 않은 종족, 민족, 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하늘 앞에 몽땅 드리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통일제단이 되게 하시옵고, 만국 해방과 더불어 교회라는 명사를 취소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천국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영광의 때가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남아진 때와 뜻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신 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이들 앞에 당신이 채찍을 가해 내모셔서, 남아진 최후의 홈 처치 기반 위에 승리적 메시아가 되고 부활적 메시아가 되기 전에, 십자가에 달림으로써 십자가를 승리로 맞는 그 사명을 다하고 영광의 자리에 오르는 메시아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종족적 승리권을 만들고, 그 종족이 다시 민족적 환희의 기반을 개척할 수 있는 한 종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에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1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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