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을 보면 다 젊은 사람들이지만, 한 사람이 성공을 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은 어느 한 때에 결정된다구요. 한 때가 중요해요.
우리의 일생의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그렇지만 앞으로 살아 나가는 데에도 그렇다구요. 말 한마디가 일생을 좌우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말 한마디 안 했으면 불행한 사건을 당하지 않을 텐데 말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일생을 망치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듣는 것도 그래요. 한마디, 한 번 잘못 들음으로 말미암아 일생을 망치게 되는 거예요. 또한 행동에 있어서도 그래요. 한 번 가는 것을 잘못 가게 되면 역시 일생을 망치게 된다 이거예요. 또, 여러분들이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서도 친구 한 사람을 잘못 사귐으로 말미암아 일생을 망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한 일이 인생에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자고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말하는 것을 조심하고, 듣는 걸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고, 친구를 조심하라고 가르쳐 왔다는 거예요. 이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혹은 동양 서양을 막론하고 같은 공식으로 통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말 한마디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이 생기는 반면 말 한마디를 잘함으로 말미암아 일생이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듣는 것도 그렇고, 가는 것도 그렇고,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아가씨들이 많은데 말이예요, 아가씨들이 길거리에 나가든가 혹은 어디를 가 가지고 난데없이 지나가는 젊은 사람한테 말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인연이 되어 사귀다 보면 남편도 될 수 있다구요. 행동도 마찬가지라구요. 한 가지의 조그마한 행동이 자기 일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런 결과가 되기도 하는 거예요.
사람은 이러한 환경에서 살기 때문에 누구든지 좋은 말을 듣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하기를 원하고 좋은 스승과 같은 친구를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지요?「예」사람은 마찬가지라구요.
사람을 보게 되면, 자기가 불리하고 자기가 어려울 때에는 남을 생각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적이예요. 공통적이라구요. 그것을 인정해요?「예」그때 자기의 어려움을 모면하기 위해서는 친구도 이용할 수 있고, 환경도 이용할 수 있고, 말도 달리할 수 있고, 행동도 달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 세상에서 누구를 믿겠느냐? 내가 누구를 의지하고 모든 올바른 길을 가기가 어려운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는 거라구요. 좋은 친구라고 내가 믿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그가 나를 밟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누구를 친구로 삼느냐? 누구와 더불어 좋은 계기를 갖느냐? 이런 문제가 세상의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세상은 자기 부모도 못 믿고 자기 형제도 못 믿는다구요. 이렇게 부모도 못 믿고 형제도 못 믿는데 친구를 믿을 수 있고 동료를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없다구요. 세상 사람 다 못 믿는다 이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살아오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를 이용하지 않고, 자기가 희생하면서 나의 참된 길을 지도해 주고, 참된 면으로서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없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역사 이래의 성인들을 생각하게 될 때, '야! 성인들은 다르겠지'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성인 중에도 어떠한 성인이 필요하겠느냐 하는 문제가 제시되는 거예요.
성인 하게 되면, 자기 개인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보다 큰 것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위해 살고, 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보다 큰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보다 큰 이익을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원칙을 가진, 최고의 목표를 가진 사람이 성인이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그는 성인이다!' 하면 그러한 성인이 한 사람만이겠느냐? 두 사람이 있게 될 때는 어떻게 될까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같은 목적을 갖고 세계를 위하는 성인이 두 사람이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 성인들도 세계의 목적을 눈앞에 두고 서로 서로 이용할 것이 아니냐? 마찬가지의 사람이라고 보는 거예요, 차원이 다른 뿐이지.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떨 것 같아요? 거기에서 성인들끼리도 '내가 저 목적을 달성해야 돼! 내가 그 목적을 달성해서 중심이 되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게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을 보라구요. 세계적으로 그만큼 훌륭했으면 되고도 남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조금이라도 자기 주장을 안 굽히려고 야단한다구요. 여러분들 대학교에서 그런 걸 다 봤겠구만. 이렇게 볼 때, 성인도 꼭대기에 가 가지고는 자리 다툼을 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성인들도 최후에 가서는 자기를 중심삼고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타당한 결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게 돼요.
그러면, 그 성인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우리 인간이 언제나 안심하고 모실 수 있는 진짜 성인이겠느냐 이거예요. 이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친구를 위해서, 동료를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보다 한 단계를 더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 안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성인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총합해 보게 되면 그럴 수밖에 없는 인간인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서 인간 세상에 왔던 성인들 가운데서 제일 위대한 성인이 누구냐 하는 것을 대번에 찾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자기 생명을 앗아가는 원수한테까지도 복을 빌어 주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최고의 성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역사 이래, 원수는 원수로 갚으라고 가르쳐 준 것이 지금까지의 인간 도리의 교훈이었지만 원수를 위해 복을 빌어 주라는 도리는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그런 일을 했던 분이 한 사람 있나니 그 사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라면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맞는 말이예요? 「예」 그것은 이론적으로도 맞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라는 그분이 자의에 의한 주장을 한 사람이냐, 타의에 의한 주장을 한 사람이냐? 어때요? 결국은 누구에 의해?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이 그 꼭대기에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러한 주장을 하게 한 하나님이기에, 그 하나님을 백 퍼센트 의지하고, 백 퍼센트 믿고, 백 퍼센트 환영을 해도 의심스럽지 않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에게 한마디의 말을 하더라도 그릇된 말은 안 할 것이고,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더라도 그 음성은 나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는 행동을 내가 하더라도 절대 나에게 손해를 가져오는 그런 행동이 아닐 것이고, 만일 하나님이 친구처럼 있다면 영원불변한 나를 위한 친구임에 틀림없다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도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지내 보니까, 아무리 어렵고 어렵더라도 나를 이용해 먹지 않는 하나님인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내가 따라지가 되고,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세상에서는 다 저버리고 하는데 하나님만은 거기를 찾아와 가지고 내 편이 되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역사 이래가 아니라 이 천지가 생겨난 이래 믿을 수 있는 단 한 분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이 하는 그 말씀은 거짓말일 수가 없어요. 한마디 말이라도 참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듣는 말이 아무리 듣기 싫더라도 그말은 좋은 말이고 틀림없는 말이기 때문에, 내가 이를 악물고라도 그 말대로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니까 나의 미래를 잘 알고 나에게 제일 좋은 백 퍼센트의 가치의 것을 추구하게 하고, 이것을 성사시키려니 내가 싫더라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나 때문이라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 날에는 문제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행동에 대해서…. '야, 너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이거예요. 이것이 나로서는 상상하지 못하고 꿈도 꾸지 못한 그런 행동을…. 나는 이렇게 가면 좋겠는데 반대로 가라고 한다구요.
그러니 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뭐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당신은 당신이고 나는 나다' 하면 다 틀리는 거예요. 그건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결국에는 어려운 길을 가라고 하고 하지 못할 일을 나에게 명령하더라도 그분만은 틀림없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해보면 틀림없더라 이거예요.
오늘 말씀 제목이 뭐라구요?「'한 때를 잘 맞자'입니다」여러분들이 한때를 지키고 한 때를 어떻게 한다고 하면서…. 요 한 때가 문제라구요. 깜박하는 그 한 때가 문제라구요. '거 왜 레버런 문이 새벽 여섯 시에 모이라고 해? 그럴 게 뭐야! 밥도 먹고 잠도 안 올 때 열 시쯤에 이렇게 모이면 좋을 텐데. 왜 이렇게 새벽같이 모아 놓고 끄떡끄떡 조는데…. 거 조는 사람 모아 놓고 얘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그렇지 않습니다」뭐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의 행동을 보면 벌써…. 여러분이 노(No)라고 하는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도 그런 분이 있다면 필요하지요?「예」그분은 여러분들의 아버지 어머니보다 낫다구요. 그렇지요?「예」여러분들의 학교 선생보다도 낫다구요?「예」또, 앞으로 이 나라의 대통령 하겠다는 지미 카터보다 낫다구요?「예」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레버런 문보다도 낫다구요?「아닙니다」이것 봐. 그건 거짓말이예요, 거짓말. (웃음) 낫다구요. 그게 솔직한 얘기예요. 뭘 물어 볼 때 사람은 솔직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그렇다고 한다면, 그러한 하나님을 닮고 싶어요, 안 닮고 싶어요?「닮고 싶어요」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그분은 한 번 약속하면 실천하는 거예요. 백 퍼센트 실천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은 다 이루는 거예요. 몇천 년이 걸려도 다 이루는 거예요. 그걸 보면, 하나님은 한 번 약속하면 몇천 년을 두고 참고 기다리는 분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분이 필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한 번 약속하면 몇 년이나 가요? 그 약속을 이루지 못하면 몇 년이나 가고, 며칠이나 가요? 약속이 뭐예요? 사실을 놓고 약속을 하는 것보다도 거짓말을 많이해요, 거짓말. 어디 거짓말 한마디 안 해본 사람 손들어 봐요. 한 사람도 없잖아요?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은 어떨것 같아요? 나도 거짓말을 했다구요.「하지 않았습니다」오늘도 전화가 와 가지고 자꾸 만나자고 해서 있는데도 없다고 하라고 했어요. 그게 거짓말이지 뭐예요. 별수 있어요? 그런 거짓말을 한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원수들이 와서 선생님을 잡아죽이려고 '어떻고 어떻고 뭐 어떻고' 하고 물어 보면, 그게 사실이고 내가 있는데도 '있소' 안 한다구요. 거짓말 한다구요. 거 그럴 수 있지요?「예」(웃으심) 그건 거짓말이예요. 거짓말이 편리할 때가 참 많다구요. 장사할 때는 전부 다 매일같이 거짓말하지요? (웃음)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도 않고 거짓말을 듣지도 않는다구요. 왜? 다 알고 계시니까요. 하나님에게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솔직해야 돼요.
결국은 무슨 말이냐 하면, 레버런 문도 백 퍼센트 못 믿는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그게 솔직한 얘기라구요. 레버런 문은 못 믿어도 하나님은 백 퍼센트 믿을 수 있다! 그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소개하는 거라구요. 또 레버런 문은 이 땅 위에서 살더라도 1세기밖에 못 사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레버런 문을 백 퍼센트 못 믿지만, 레버런 문이 말을 하는 그것은 레버런 문 자신의 말을 하느냐,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말을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편에서 말한다면 이것은 문제가 달라질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한 말이라면, 레버런 문은 못 믿더라도 레버런 문이 소개하는 그분은 믿을 수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만일에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면 레버런 문이 이 말을 전달해 줘서, 여러분을 시켜 가지고 여러분이 했다면, 레버런 문이 말을 했더라도 레버런 문이 받을 복을 여러분이 받을 것이고 레버런 문이 갖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가질 수 있다구요. 그게 올바른 교육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뭘하고, 뭐 어떻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니, 양키 스타디움 대회니 해 가지고…. 그게 무슨 짓이예요? 뭐 워싱턴 대회를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그동안 돈도 많이 쓰고 고생도 많이 했어요. 그건 레버런 문이 출세하기 위해서 했지! 그렇지요?「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예요? 그것을 모르는 소리라구요, 모르는 소리. 보라구요. 유명해지기는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지 하나님이 유명해졌어요? 하나님은 그냥 있다구요. 거 이상하잖아요? 하나님이 유명 안 해지고 레버런 문만 유명해진 것 같다구요. 이거 이상하잖아요? 왜 하나님이 이렇게 명령을 하고, 왜 하나님이 이렇게 지시를 하고, 왜 하나님이 이렇게 작전을 하느냐 하면, 결국은 하나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최고의 자리가 영원히 되어 있는 거예요. 뭐, 더 높을 수도 없고 더 바랄 것도 없다구요.
여러분들 부모가 '야, 이 녀석아! 나쁜 짓 하지 말고, 나쁜 말 하지 마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러고 따라다니면서 못살게 구는 것은 누구 때문에 그래요? 부모 때문에 그래요?「아닙니다」너무 그러면 '저놈의 에미고 뭣이고 죽으면 좋겠다'고 할 때도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죽으라고까지 해본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다 해봤을 거예요. '엄마가 없으면 좋겠다. 아빠가 없으면 좋겠다' 그럴 때가 많았을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 많이 해봤을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아이구, 귀찮은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힘들다. 하나님이 없으면 좋겠다!' 이렇게 마찬가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여러분도 그런 생각 할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지금 이 자리에서도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생각한다구요!「안 합니다」생각해요, 안해요?「안 합니다」그렇지 않아요! '오늘 또 어디 가야겠지. 그러니까 선생님이 없으면 좋고, 하나님도 없으면 좋고, 통일교회도 없으면 좋아. 얼마나 좋겠나!' 그거 생각하고 있지 않느냐 말이예요?「안 합니다」
여러분들은 뭘 사고 싶고 낚시하러 가고 싶은데, 이제 버스를 타고 밴(van)을 타고서 닦아라 볶아라 펀드레이징을 해야 되고 전도를 해야 돼요. 그런데 가고 싶어요? 그거 좋아요?「예스」할수없으니까 '예-스' 하는구만. (시늉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건 좋다는 표시가 아니라구요. '예스!' 이래야 돼요. 그래요?「안 그래요」아니라구요, 아니라구요. 그럴 거라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믿다가 심령이 떨어지면 '아이구, 이놈의 통일교회에 와서 손해났지. 이놈의 원리인지 무엇인지…' 그럴 때가 있을 거라구요.「노(No)」'노' 하는 사람은 몇 사람밖에 없다구요. 그건 전부 다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전부 그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솔직이 얘기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솔직하다구요.
여러분들이 오늘 선생님하고 다 작별하게 되지요?「예」여러분들이 안 가려고 하면 나는 때려몰아야 되고 여러분들은 눈물을 흘리고 몰리면서 가야 된다구요. 그걸 지지해요?「예!」그것을 지금 이만큼 지지할 거예요. 지금까지 말한 내용을 들었으면 지지할 거라구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고생하라고 하는 것은 누구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먼저는 여러분들 때문이고, 둘째는 여러분들의 후손 때문이라구요.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의 나라 때문이라구요. 그다음에는 세계 때문이라구요. 그다음에는 나 레버런 문 때문일 거고, 그다음에 하나님 때문일 거라구요.
결국은 레버런 문이 미국 사람들에게 전부 다 이래 봤자 레버런 문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은 갈 자리를 다 정해 놓고 있어요.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하고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싫다 하는 사람은 자기를 잃는 거요, 자기 아들딸의 장래를 망치는 거요, 이 나라의 갈 길을 망치는 거요. 하나님의 뜻을 위하는 레버런 문과 하나님의 뜻 앞에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지 모르겠구만. 좋아해요?「예!」나는 눈이 새까맣고 여러분은 새파래요. 이렇게 같지 않은데도 좋아해요?「예」아무리 눈이 까맣고 새파래도 마음만은 같다 이거예요. 그 마음이 있기 때문에 다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날 좋아해요? 「예!」 내가 사기꾼인지 알아요? 모르잖아요? 「선생님의 마음을 보면 알아요」 여러분이 내 마음이 뭣인지 알아요? 여러분이 내 마음을 봤어요? 「예」 아무도 그거 볼 수 없는 거예요. (웃음) 어떻게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말이예요. 지내봤으니 믿는 거지요. 믿는다면 지내보고야 믿는 거예요. 그래 지내봤어요? 「예」 얼마만큼 지내봤어요? 아직까지 지내보지 못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구요. 그래도 믿을 거예요? 「예」
손해나지 않을 것 한 가지만 가르쳐 줄께요. 만일에 내가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그걸 알아요. 만약 레버런 문은 하지도 않고 거짓말하는데 여러분이 그 말을 하나님 말같이 믿고 그대로 하는 날에는 하나님은 여러분을 인정하고 레버런 문은 인정 안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레버런 문보다 저 녀석이 낫다' 해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준 복을 돌려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이 거짓말하더라도 그걸 하나님 말같이 믿고 행하면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쌓아 놓은 것을 전부 다 빼앗아 올 수 있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예」거짓말이라도 사실대로 믿고 실천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 거예요. 설사 망하더라도, 주위의 사람들이 일어나 가지고 자기를 망하게 한 복수를 해주는 거예요. 그게 천리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오늘은 1977년 1월 2일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일대 새로운 시대의 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아까 말한 그 한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출발하는 것이 날아 오르느냐, 내려가느냐, 수평선으로 가느냐…. 여러분들이 가는 데는 이렇게 세 갈래 길이 있어요. 올라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수평으로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내려가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취할 거예요?「올라가는 길요」
그럼, 여기에 힘이 있어야 올라가요, 힘이 없어야 올라가요? 「힘이 있어야 올라갑니다」 인공위성이 올라가려면 뒤에 있는 엔진이 돌아가야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꽁무니에 엔진 달았어요? 「달았습니다」 여기 조는 사람이 있으면 엔진에 불이 붙어요, 안 붙어요? 「안 붙습니다」 졸고 있다가 '불붙여!' 하면 꺼꾸로 붙여서 내려온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조는 사람이 방향을 알 수 있어요? 방향이 다 같아요, 어때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방향이 똑바로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어요」그럼 불을 붙이라구요? 「예!」 우리 통일교회 교인 앞에, 그야말로 역사 이래에 긴박한 한 때가 우리 앞에 왔어요. 그렇게 볼 때 레버런 문 말을 믿을 수 있어요? 생각해 봐요. 믿을 수 있나 말이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경배식 했지요?「예」그거 하기 좋아요, 싫어요? 솔직이 대답해요. 하기 좋아요?「예」전부 다 거짓말이예요.「참말입니다」할수없이 하는 거예요.「아닙니다」나도 다섯 시에 일어나기 싫은데? (웃음) 나도 싫다구요. 솔직한 고백이예요. 나도 싫어요. 여러분들은 안 그래요?「예」(웃음) 레버런 문이나 여러분이나 다 같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그런데 왜 레버런 문은 싫은 것도 그냥 해야 되느냐?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그놈의 하나님이 없으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웃음. 박수)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펀드레이징하는 것이 좋아요? 하고 싶다는 것은 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꽃팔이하고 뭐 땅콩팔이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다 싫어한다는 걸 잘 안다구요. '전도고 뭣이고…. 전도해서는 뭘해, 잘살면 되지 뭐? 전도해 가지고 그거 얼마나…' 이런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마음 쓰여요? 그게 딱 죄수 같다구요. 그게 좋아요? 「예」 좋은 게 아니라구요. 할 수 없어서 하는 거예요, 할 수 없어서!
여러분이 여기에 오기 위해서 어저께도 고생했고, 또 오늘도 올 때 고생하고, 또 지금 와서 고생하고 그런데 나도 아침 일찍 일어나 가지고 듣기 싫은 소리 하고 싶지 않다구요. 양심적으로 싫은 소리 하고 싶지 않다구요. 여러분들 여기 안 오고 '이렇게 힘드니 다 쉬자, 불 끄고 자자'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내 마음은 그래야 편하다구요. 내 뜻은 그러한데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지내보니, 그렇게 하라고 해 가지고 하면 나빠진 것이 없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여러분들을 내몰라고 하면 내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레버런 문의 말을 하나님의 말로서 믿게 되면 하나님은 그를 더 높게 평가를 해서 축복해 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친구 중에서도 제일 귀한 친구로 삼고, 그분의 말을 듣고, 그분의 말과 더불어 행동하는 자가 되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안 가겠다고 해도 나는 때려몰아야 돼요. 그러는 것이 사랑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이해돼요?「예」이 길은 여러분을 보장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을 보장할 수 있고, 여러분의 나라를 보장할 수 있고, 여러분의 세계를 보장할 수 있고, 레버런 문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전부 다 보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라! 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시간이 그럴 수 있는 한 때라구요. 여기서 한번 나는 날에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는 거와 같은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이 시간에 선생님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 사람은, 아까 말했던 한마디에 죽고 사는 놀음이 가려 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한마디 하는 이 말을 바로 듣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일생이 달라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과정에서 불평하지 말고, 과정에서 낙심하지 말고 가 보라 이거예요. (박수) 박수치는 것은 그렇게 하겠다는 뜻이예요?「예!」
원수들이 기관총을 겨누고 있다구요. 총알이 이걸 뚫고 지나간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예」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쏴 버리고, 여러분의 동생도 친구도 과거에 사랑하는 사람도 전부 쏴 버린다구요. '아이구! 뭐 저래? 통일교회도 저 꼴이 되었어, 저 꼴. 땅콩이나 팔아먹고 전부 레버런 문 종살이 하고 있구만…' 그런다구요. 그래도 좋아요?「예」그래도 해볼래요?「예!」
내가 지금도 잊지 못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한 식구였던 사람의 말이예요. 식구였던 그 사람이 나가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이 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쇠고랑을 차고 갇히게 되어 법원으로 조사받으러 갈 때였어요. 길 가던 그 사람이 통일교회는 떠났지만 그래도 미련이 있었는지 '그 옛날 나의 선생님이었으니 어디 꼴 한번 보자' 해서, 나오는데 법원 정문에서 만났다구요. 그때 날 보고 대번에 한다는 말이 '지금도 그런 일을 하오? 옛날과 같은 일을 또 했구만' 그러더라구요. 나는 그말이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아요. '결국 너는 언제나 이 노릇을 계속하는 것이다' 이와 똑같은 말이라구요.
지금에 와 가지고는 레버런 문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비록 나쁜 의미에서 이름이 났지만 그래도 문제의 인물이 되었고 나를 반대했던 사람들은 다 꺼져 갔다 이거예요. 그동안에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떨어져 나갔어요? 남은 사람들은 머저리들과 못난 사람, 전부 다 쓰레기 같은 사람들뿐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세상이 꺼꾸로 됐다구요. 남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사장이 되어 가지고 있는데 그 옛날에 우습게 알고 나갔던 사람들이 와서 과장이라도 시켜 달라고 오는 걸 볼 때 세상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여기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욕을 하고 망하라고 하던 세상 사람들 이젠 다 밑천이 없어졌다구요. 여기 온 날부터 신문에서 두드려 박고 전국에서 밟아 치우려고 했는데 보통 사람은 다 없어졌지만 나는 없어지는 게 뭐야. 점점 커 가지고 뉴요커 호텔을 사고, 맨하탄 센터를 사고, 앞으로도 티파니 빌딩을 사고, 신문사를 만들고, 대학교까지 만들고, 자꾸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박수. 환호) 그렇다고 해서 레버런 문이 사장 자리가 있어서 그 회전 의자에 앉아 가지고 이런 일을 했느냐? 나는 책상 하나 없었고 앉을 자리도 없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틀림없는 한 분의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은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죽을 각오를 하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그 말이 딱 들어맞는 거라구요. (박수) 자, 박수 그만 치고, 이제 여러분의 당면한 이 한 때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것을 심각히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1978년까지 한계를 그어 놓았는데, 여러분들은 몇 년 동안 할 거예요?「끝이 없어요」끝이 없다는 생각을 하면 기분상 천천히 간다는 생각이 든다구요. (웃음) 어떻게, 어떻게 갈 거예요? 제트기처럼 쉭- 갈 거예요? 「예」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부터 여러분의 등수가 결정나는 거예요. 마라톤 선수와 마찬가지로 스타트 라인에 한 1천 5백여 명이 서 가지고 '탕!' 하는 신호에 맞춰 출발하면 몇 등이나 하겠어요? 처음이예요, 나중이예요? 「첫번째요」 전부 다 첫번째 되겠다면…. 그럴 수 있나요? 일등이 하나지 둘이예요? 여러분들, 마라톤 선수가 뛰는데 생명을 걸고 뛰지요?「예」뛰면서 `어! 내 사랑하는 사람 어디 갔나' 이러면서 뛰나요? 또 '아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어디 있나? 아이고, 내 학교 다닐 때 친구 어디 있나?´ 그래요? (웃음) 그런 사람이 일등 하지요? 「못 합니다」 절대 못 한다구요. 그저 기름땀을 흘리고 '헉- 헉-' 이러고 가야 마지막에 일등 하는 거예요. 어느 사람이 일등 해요? 「후자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여기 앉아 있는데, 어때요? 지금 출발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녹음 상태가 불량하여 약간을 수록하지 못했음)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가 듣건대 통일교회 사람들은 머리가 좋고 똑똑하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구요. 똑똑한지 안 한지는 모르지만 딴 사람들이 그러더라 이거예요. 그래요? 「예」(웃음) 그러니까 미국 사회는 신사 숙녀들이 모였다 하는 결론이라구요. 「예」 응, 응, 응? (웃음) 나는 그렇지 못하지만 여러분이 나보다 더 훌륭하니까 여러분들의 말은 틀림없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 훌륭한 신사 숙녀들인데…. 그래서 미국의 엘리트들이 모였기 때문에, 이 민주세계의 주도 국가로서 당당히 미국을 자랑하는 그런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레버런 문 같은 한국 사람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렇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한국을 알기를 전부 다 쓰레기통으로 알았다구요. 전부 다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나는 그런 한국사람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은 약속을 못 지키더라도 용서를 받지만 미국 사람인 여러분들이 약속을 못 지키면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이제 미국의 위신을 걸고, 민주세계의 정의를 걸고, 미국 청년으로서의 자부심을 걸고 약속을 했다구요. 그러니 일본 사람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 「안 져요」 한국사람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 「안 져요」 그럼 됐구만. 믿을 만하다구요. 여러분, 말을 타게 되면 좋은 말 타고 싶어요, 조그만 조랑말을 타고 싶어요, 큰 말을 타고 싶어요? 「큰 말을 타고 싶어요」 말을 놓고 보게 되면, 미국 사람은 아주 잘생긴 챔피언 말이예요, 일본 사람들은 조랑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기분이 좋아서 웃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레버런 문이 이제 생애를 두고 해야 할 책임은 일단락 끝나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을 믿어 줘야 되겠어요. 그런데 오늘 미국 사람들이 왔으니 미국 사람을 첫번으로 믿어 가지고 한번 일으켜 봐야 되겠다고 결정을 내린 거예요. 왜 박수를 안해요? (박수. 환호) 여러분들이 박수한 것은 하겠다고 결정해서 박수했지요? 「예」
지금까지 서양 사람들을 믿은 동양 사람들이라든가 아프리카 사람이라든가 세계 사람들 전부가 실패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위해 싸운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만일에 후퇴하면 어떻게 되느냐?「안 됩니다」이 자리에서 내가 한마디 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이 해왔던 그런 습관성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번만은 틀림없이 책임을 수행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예」내가 한번 두고 볼 거예요. 괜찮아요? 「예」 그래, 미국 사람 실력을 한번 테스트해 보겠어요.
여러분들이 미국 사람으로서 큰 뜻을 세우고 권위를 한번 나타내기 위해서는 일본 사람 다 필요 없지요? 뭐뭐뭐 일본 사람 다 필요 없다구요. 백인들만 하면 되지요? 「그렇지 않아요」 왜, 미국 사람은 일본 사람 필요 없잖아요? 「필요합니다」(웃음) 여러분들, '나는 틀림없이 모든 세포 뼈다귀 할것없이 미국 사람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든 사람들 약속했다구요. 약속했지요? 「예」
그러면 뛰는 데 있어서는 일등으로 뛸 거예요, 꼴등으로 뛸 거예요? 「일등요」 그럼 스물네 시간 뛸 거예요? 열한 시간 뛸 거예요? 「스물네 시간요」 스물네 시간! (웃음) 그럴 수 있어요? 「예」 입에 침이 마르도록 전도할 거예요? 침이 마르도록 열병에 걸리면 열이 나듯이…. 입도 자꾸 쓰면 부르트고 쪼개진다구요. 이렇게 할 거예요, 아니면 그저 기름도 발라 가지고 그 먹고 싶으면 먹고 뭐 이렇게 그냥 할 거예요? 어떻게 할거예요?「전자요」
여러분들 이제 전부 다 떠나면 차가 필요하지요? 「아닙니다」 차가 없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걸어갈 거예요? 「예」 알기는 다 아는구만. 참, 머리가 좋다구요. (박수) 여기에 닐(Neil)도 있지만 말이예요, 지금까지 미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 앞에 위신 세웠어요? 선생님 앞에서도 위신 못 세우고 맨날 기합받고 잔소리나 들었지 지금까지 언제 한 때 위신을 세워 봤어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주겠어요. 그러니까 책임을 다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명령을 하는 거예요. 50개 주를 휩쓸자 이거예요. 레버런 문 혼자, 한국 사람이 한 사람 와 가지고 3년 동안에 이 미국을 휩쓸었으니, 이제 그 몇천 배 이상의 효과가 날 거예요. 그래요? 「예」 진짜 그렇게 하겠어요? 「예」 하늘과 땅 앞에 맹세하는 거예요? 「예」
그러면 차가, 밴(van)이 '아이구, 저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내가 쓰인다면 24시간 달리다가 바퀴가 전부 다 녹아날 것이다. 아, 나 통일교회 교인들 싫어!' 그럴 거라구요. 그렇게 차가 불평을 하는데도 그렇게 움직일래요? 「예」 차는 불평을 하지만, 하늘과 땅은 '잘한다! 잘한다!' 이래요. 그래서 땅과 하늘이 '야, 야, 차야! 가만있거라. 너는 이제 앞으로 박물관에 갖다 둘 것이다!' 이렇게 위로한다는 거예요. (웃으심) 어떻게 박물관에 가느냐? 차가 불평하게끔 달렸으니 일등 하는데, 일등 한 사람이 타고 달린 그 차는 박물관에 가지 별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웃으심) 그때에는 차가 아무리 불평하더라도 박물관에 간다고 조건만 내세우면 차도 고마워한다는 거예요. (박수.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달리려면 박물관에 갈 만큼 달려라 이거예요. (박수)
이번에 달리기 시작하면 일본 사람도 있고, 순종 미국 사람도 있고, 반순종 미국 사람이 있는데 누가 달려 가지고 박물관에 가겠느냐? 틀림없이 여자가 될 거예요, 여자. 「아닙니다」(환호. 박수. 웃음) 남자는 쓸데 없다구요. 왜 남자들한테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일본 식구들 펀드레이징하는데 그 지도자가 와 가지고 나보고 그런 얘기를 했어요. 하는 말이 남자 절반하고 여자 절반을 데려갔지만 여자가 휠씬 더 잘하더라는 거예요. 이걸 볼 때, '아이구! 이놈의 남자들은 능구렁이가 다 되어 가지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환호. 박수) 왜 남자들은 박수 안 치고 가만있어요? 여자들은 좋다고 박수하는데, 남자들은 왜 가만히 있느냐 말이예요. (박수)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지는 거예요. 「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져 왔는데요. (웃음) '그렇지만, 오늘 아침부터 그 반대다' 이런 신념을 가지라구요. (박수. 환호) 좋다구요. 좋아요. 요것들은 약은 여자들이라구요. 다 우리 남편, 신랑감이니까 좋다고 해 가지고 박수한다구요. (웃음)
자 이제는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하나의 길, 이제 이 고개를 넘었는데, 또 날 것이냐 내려갈 것이냐 하는 문제가 중요하니만큼 한 때를 놓치지 말자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떠나는데, 떠나면서 이런 생각을 한번 하라구요. 저 지나가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펀드레이징하다가 다 집어치우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지나가는 그 한 사람이 하나님이 보내 준, 통일교회 전체가 펀드레이징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경제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백만장자, 그런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어느 한 때에 그런 사람을 만나기 위하여 내가 이 놀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언제 보내 줄지도 모르고 이 순간 다른 사람이나 일본 사람한테 보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펀드레이징을 해야 됩니다. 내가 밥 먹는 시간에 그 사람이 내 앞을 지나갈지도 모르고, 내가 변소에 들어가 있는 그 시간에 지나갈지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하나님! 그 사람이 이 시간만은, 변소에 와 있는 이 시간만은 지나가지 말게 하시옵소서. 내가 지키고 만나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전도할 때도 마찬가지라구요. 대상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이요, 그 사람의 어머니도 될 수 있는 것이요, 그 사람의 동생도 될 수 있는 거예요. 나이가 많고 적고간에 그것을 문제시하지 않고 사람을 중요시하면서, 하늘이 이 나라를 구하고 이 뜻을 완성시키는 최고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고, 그 사람이 바로 저 사람인지 모른다고, 환자가 되어 지나갈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저 사람이 나에게 한 때를, 혹은 우리 교회에 한 때를, 우리 나라에 한 때를 갖다 줄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이런 한때를 찾아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여러분이 이 한 때를 포착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식구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그야말로 이 전미국 국민들을 동원해서 하늘이 이 땅 위에 갖다 준 그 책임을 다하여, 하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이 한 때를 여러분이 사수해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하늘을 해방하는 데 공로자가 되기를 부탁하면서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라구요. 우리는 3배 이상 노력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서 약속하자구요. 내리라구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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