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4권 ‘너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 ……그러면 천상의 심판은 어디에서 결정되어질 것인가? 여러분들이 하늘을 위한 공로와 수고가 많다고 해서 뽐낼 것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심정과 예수님의 심정이 여러분 자신의 몸에서 체휼되고 결실되어 그것이 하나님이나 예수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 된 그것만이 영생불사하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생불사, 간단하고 참 좋은 말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진짜 핵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고 어떤 곳에서 살고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사는 곳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하늘땅의 맨 꼭대기요, 횡적으로 말하면 세상의 맨 끝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생사지권의 모든 명예와 세상만사의 전통까지도 무시하지 않고는 예수와 한 몸이 될 수 있는 신부가 없습니다. 그 신랑 앞에 신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이 땅 위에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들 가운데 있는 나라와 세계입니다. 우리의 나라와 세계도 그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한 한을 느껴야 됩니다. 똑똑히 가르쳐줬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서른여덟 살이었는데 사십 전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사십 안 넘은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한 사람도 없구나! 그러니 한꺼번에 몽둥이로 때려서 교육하겠다는 것보다도 때려서 없애버려야 분을 풀고 소망의 권고를 할 수 있는 하늘이 됩니다.
그렇게 분의 탕감을 해야, 벌이라는 표제 앞에 그 생명 자체까지 부정하는 정리를 해야 할 하나님이 돼 버렸는데 주인이 될 사람은 누구예요?
요즘에 이북은 정신없이 왜 그래요? 장난스러운 행동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사람과 놀음놀이를 할 수 있는 친구가 될 사람을 주인으로 모실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지막의 행동을 막 하는 그 앞에 한국 사람들까지 마지막 끝날에서 막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금년은 건국 62주년과 한국전쟁 발발 60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지는 125년이 됐어요? 금년에 역사적인 전통을 두고 볼 때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할 사람이라도 있어요?
5대 성인들이 다 지나갔습니다. 여기에 하나 둘 셋 넷이 지나갔는데, 나중에 종적으로 서 있는 한 사람인 예수까지 죽었습니다. 종적으로 편이 될 사람은 누구예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종교가 하나님을 모른다는 겁니다.
유교도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인격적인 신을 몰랐던 유교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했는데 원래 하늘이 가는 길은 변함이 없는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한 것은 인간이 가야 할 길을 말한 것입니다.
그 길은 삼강오륜이 주류입니다. 그러면 삼강오륜은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자가 유친이에요. 부부유별(夫婦有別),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부자지관계를 모르면서 친하다 이겁니다.
그렇게 친하다는 핵은 뭐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핏줄이 있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 자신의 실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그림자까지도 인간세계에 남기고 싶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인데, 그것을 세계는 모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 삼고 자유⋅평화⋅통일의 하나님을 중심 삼은 조국이 여러분의 마음과 우리 단체 가운데 있어요?
자유(自由)라는 말은 ‘스스로 자(自)’의 다음에 ‘유’ 자는 무슨 ‘유’ 자예요? ‘삼수(氵)’ 변을 ‘유(由)’ 자에 붙이면 ‘기름 유(油)’ 자가 됩니다. 기름은 뜨는 것입니다.
세상에 떠 있는 마음과 더불어 자기 자신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사탄 세계에 물들지 않고 꼭대기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유⋅평등⋅평화예요, 통일천하예요? 평등의 세상에서 평화세계이지 통일세계는 아닙니다. 통일의 중심은 누구예요? 나예요, 누구예요? 우리 아버지예요, 우리 집이에요, 우리나라의 왕이에요? 왕들도 많습니다.
지금 나라로 말하면 몇 개국이에요? 아벨 국가로 선택된 나라가 194개국이고, 가인국으로 선택된 나라가 193개국입니다. 그런 세계의 인류인데 1958년에는 24억이었습니다. 삼천만 우리 민족과 24억 세계의 인류를 구해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얼마예요? 65억입니다. 이야, 두 배 반이 넘었습니다. 두 배 반이나 될 수 있는 인류가 50여 년 동안에 된 것입니다.
그때에 천국이 안 됐으니 이제 65억이 된다면 배 이상으로 100년이 넘더라도 천국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인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어려워집니다. 몽상과 같은 이상을 가진 통일교회의 여기에 앉은 문 총재는 뭘 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의 딸들 가운데 아버지를 좋다고 처음부터 따라온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전부 다 ‘우리 아버지 싫다.’ 했습니다. 실을 타라, 실타래를 타 가지고 떨어졌다면 어디에 떨어졌을까요? 그 실타래가 물방울이라면 하늘 꼭대기에서 먼 거리에 가서 떨어지는 길이 얼마나 먼데, 물방울이 떨어질 자리는 한 자리밖에 없습니다.
부자(父子)라고 하게 되면 아버지와 아들을 말하고, 부부(夫婦)라고 하면 신랑과 신부를 말하고, 자녀(子女)라고 하면 형제와 자매를 말하는데 어떻게 돼 있어요? 대가리와 꽁지 그리고 중심이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모두 다 그걸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임자네들이 생각할 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데 그것이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하면 선생님도 그렇게 알아줘야지, 하나님도 그렇게 알아줘야지!’ 하지요? 그렇지만 그게 상식적인 결정은 아닙니다.
천륜과 인륜을 중심 삼고 볼 때 인륜의 결정이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천륜이 그대로 들어가서 관계를 못 맺습니다. 천륜은 종적이고 인륜은 횡적인데, 횡적인 것을 어떻게 종적인 것이 따라갈 수 있어요? 그 자체가 관계를 못 맺을 것인데 말이에요. 그거 심각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들은 모여라!” 하면 동서의 시작에서 끝까지, 남북의 시작에서 끝까지에 있어서 제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제일인 한 사람을 중심 삼고 아내라는 사람, 그 부부가 우리 부부라고 하면 저쪽의 부부는 안 들어갑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나’라는 말도 모호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나’라고 해요? 눈을 가지고 말해요, 코를 가지고 말해요, 입을 가지고 말해요, 귀를 가지고 말해요, 이마와 손발을 가지고 말해요? ‘나’라는 것을 어디에 표준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눈과 코 그리고 귀가 갈라져 있습니다. 하나가 못 됩니다. 손과 발도 걷게 될 때는 엑스(⨉)로 걸어갑니다. 하나가 안 되어 있어요. 그렇게 하나가 안 되어 있는 것을 ‘나’라고 할 수 있는 그 자체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분석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갈 수 있느냐, 똑바로 갈 수 있느냐? 어떤 거예요? 이렇게 가는 것을 똑바로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도 똑바로 갑니다. 가는 통로는 여기입니다.
횡적으로 가도 이 자리에 가야 됩니다. 상하관계의 상하라는 말은 이 자리를 통하는 결과를 말하는 것이요, 좌우는 이것이 처음과 가운데 그리고 나중을 중심삼고 거꾸로 돼 있습니다.
왜 상하가 돼 있는데 우좌라고 하지 않고 부부관계는 좌우예요? 이 자리에 못 갑니다. 오(〇)의 자리, 엑스가 없는 자리가 본래 통해야 할 자리인데 완전히 빈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나도 마음과 몸의 둘을 붙들어 가지고 오(〇) 자리에 있느냐고 할 때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싸웁니다. ‘엑스 (x)의 왕초 자리에 있느냐, 오(〇)의 보이지 않는 핵 중에도 맨 씨가 되는 자리에 있느냐?’ 할 때 어때요? 그것도 생각 안 하고 내가 제일이라고 하고, 우리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통일교회의 우리’라고 하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무엇이 있어요? 여자가 있어요, 남자가 있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릅니다. 생긴 건 여자 같은데 남자를 이기겠다고 합니다.
우리 남편이나 우리 아버지, 남자들을 깔아뭉개려고 생각하지 그들을 모시고 영원히 살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니 문제들 중에서 이렇게 벼락을 맞을 문제를 알고 사는 사람이 누구예요?
서울 강북에서 왔다는데 강북은 뭐고, 강남은 또 뭐예요? 강남과 강북이 상하관계예요, 좌우관계예요, 전후관계예요? 옛날에 강남이 없었던 것과 같을 때에는 강북이 소리를 내는 대로 따라오려고 야단했는데, 요즘에는 강남이 강북을 알기를 우습게 압니다. 없어지면 좋겠다고 합니다. 강남과 강북이 하나돼 있어요?
낮과 밤이 갈라지지 않고 한 날에 낮과 밤이 있는데 낮과 밤이 하나되면 그림자만 되겠어요, 해만 되겠어요? 낮과 밤이 하나되면 회색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아침 해가 떠올라오는데, 해가 지평선을 중심삼고 하루를 대신할 수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절반밖에 안 나와서 절반밖에 안 되면 낮과 밤은 회색빛이 되겠어요, 하얀빛이 되겠어요, 노란빛이 되겠어요?
백색의 다음에 와 붙는 것은 뭐예요? 노란빛이에요, 빨간빛이에요, 미색이에요? 파랑하고 흰색을 합하면 무슨 빛이 돼요? 하얀 것하고 빨간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 있는 것은 무엇이냐? 누런빛과 붉은빛 그리고 하얀빛이 합해 가지고 하얀빛도 아니요, 빨간빛도 아니요, 누른빛도 아니요, 검은빛도 아닌 종합적인 빛이 됩니다. 그것은 동서남북이 좋아할 수 있는 빛깔입니다. 하얀빛의 다음에 미색이 옵니다. 노란빛 같기도 하고, 빨간빛도 있고, 푸른빛도 있고, 거기에 그림자도 있습니다.
흰빛의 옆에 7색을 중심삼고 무슨 빛이 와요? 빨강이에요, 노랑이에요? 빨강과 노랑 그리고 흰빛을 합하면 분홍빛이 돼요, 회색빛이 돼요, 푸른빛이 돼요? 그것도 모릅니다. 하루에 지구가 한 바퀴를 도는데 동서남북의 방향이 북남서동이에요, 동북서남이에요, 동남서북이에요?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이에요? 그러면서 내려간다고 하면, 누구든지 다 도망을 가야 됩니다. 올라간다고 하게 되면 올라가더라도 두 줄로 서서 이렇게 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오늘 위치에 대해서 말하게 될 때 내가 종적인 자리에 서 있느냐, 횡적인 자리에 서 있느냐? 어디에 서 있어요? 확실치 않습니다. 횡은 종적인 흐름을 전부 다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이 먼저예요, 횡이 먼저예요? 횡이 끊어버린다면, 종은 없어집니다. 횡만이 있더라도 혼자 있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종 절대주의를 해 가지고 횡과 하나 못 되면 종도 없어집니다.
핵이라는 것도 동서남북에서 하나의 기점, 360도의 초점에서 서로 연결되어 붙어 가지고 밀어서 내려가든가 올라갑니다. 그럴 수 있는 존재가 핵이 되지,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면 핵도 될 수 없습니다. 본래, 그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기준에서 결론을 낼 때, 거기에서 나라고 주장할 사람이 누구예요? 그런 의미에서 나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나라고 주장할 수 있는 상대적인 존재는 없지만, 하나밖에 없는 핵은 있어야 됩니다.
그런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입니다. 영원한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만 개 있더라도 만 개 전체를 대신해서 그 나라들도 하나의 나라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의 임이다 이겁니다. 이건 지옥 밑창에 두어둬도 임입니다. 겉은 색깔이 없더라도 안은 새빨간 불이 이글이글합니다. 더운 것을 중심삼고 맨 밑창이 제일 덥습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나는 다 알더라도 모를 수밖에 없는 세상이니 모를 수밖에 없는 태도를 취해 가며 알 수 있는 자체가 모를 수 있는 동서남북과 중앙에 씨를 심어서 한번 키워보자 이겁니다. 그렇다면 모르지를 않습니다. 내가 씨를 심어 가지고 장래에는 동서남북에서 수확할 수 있고 동쪽의 극, 서쪽의 극, 남쪽의 극, 북쪽의 극과 중앙까지 했으니 다섯 극이 됩니다.
다섯 손가락들 중에서 넷이 이렇게 깔려 있고, 하나는 이렇게 돼 있습니다. 요즘에 말할 때 우익은 무엇이고, 좌익은 뭐예요? 무엇을 말해요? 왼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바른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나쁜 것, 좋은 것’ 하게 될 때 어떤 것을 먼저 갖다 세워야 돼요? 밤낮이라고 해요, 낮밤이라고 해요?「밤낮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디에 있을래요? 나라로 말하면 재밤(한밤) 중의 재밤에 있어야 된다는 것이 한국입니다. 재밤은 싫고 낮만 필요하다면 어떻게 돼요? 두 점을 중심삼고 밤이 여기에 있으면, 낮은 180도 되는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밤낮이 됩니다. 360도의 떼거리로 된 우주는 어디에 가요? 없어진다는 말인데, 그런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360도를 돌면서 핵이 하나에 왔다 갔다, 둘에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360도를 중심삼고 꼬불꼬불, 꼬불꼬불 갑니다. 여기에 있던 것이 바른쪽으로 갔다가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갔다가 또 바른쪽으로 해서 꼬불꼬불 가는 것입니다. 꼬불꼬불, 전부 다 좋은 겁니다.
이쪽에 와서 컸으니 내가 제일 크다 이겁니다. 바른쪽에 왔으니 여기가 제일 커요. 그다음엔 나는 없어져 가지고 이쪽으로 올 때 꼬불꼬불 커 가는 것입니다. 이쪽이 좋아요. 왼쪽도 좋습니다. 나으면 좋다는 것입니다. 바른쪽이 왼쪽보다 낫고, 또 낫고, 또 낫다고요. 이것이 수평으로 된다면 종적으로 서 있는 꼬불꼬불은 만년 일등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각도만 틀리면 360개가 중심을 못 잡고 엉클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있어요? 한 자리에 있어요? 이게 아홉 명이더라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입니다. 어제는 열한 명이었는데, 오늘은 두 사람이 적습니다. 줄은 여섯과 여섯으로 해서 열두 줄인데, 열둘에 아홉 명이면 몇 명이에요? 나는 120명에서 250명까지 채우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50명도 더 앉고, 100명도 더 앉겠구만! 한국 사람이 한 도에 120명밖에 안 살아요? 한 군에도 그 이상, 한 면에도 그 이상 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사람들을 모으기가 힘들어요?
머리끄덩이를 한꺼번에 쫙 뽑을 수 있어요, 없어요? 몇 천 개예요? 하늘이 뽑는다면 한꺼번에 쭉 뽑아버립니다. 머리가 보기 싫다고요. 번대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날아다니는 파리나 벌이나 무엇이든지 머리카락이 있으면 어떻겠어요? 번대머리의 땀도 그냥 빨아먹고, 피가 나오더라도 그냥 빨아먹는 겁니다. 아파서 아물거리며 죽는다고 하는 것까지도 거기서 다 결정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을래요? ‘야, 머리카락아! 너 왜 길게 돼 가지고 꼭대기에 붙어사느냐? 발바닥 밑에 가서 좀 살아봐라!’ 할 수 있는데, 그런다면 내 몸이 얼마나 푹신푹신할까? 그러면 걸어 다닐 때 좋다고 할 것입니다. 발바닥에 머리카락이 난 동물은 없습니다. 사람만은 발바닥에 뭘 신어요? 가죽신을 왜 신고, 양말이나 버선은 왜 신어요? 새 발을 봐도 새 발에 신이 있던가?
새 발에 신는 것은 무슨 신이에요? 하나님을 신고 다닙니다. 눈은 무슨 눈이에요? 하나님밖에 없는 눈입니다. 코는 누구의 코예요? 코를 꿰기가 힘듭니다. 꿸 수 없는 코, 높은 데 있습니다. 입, 입이라는 것은 들어간다는 것인데 줄 줄 모르고 무엇이든 먹어 치우겠다고 합니다. 꿀컥 삼킬 줄 알지, 꿀컥 토하기는 다 싫어합니다. 이야, 말을 보면 안팎⋅상하⋅좌우로 돼 있습니다. 90도 방향으로 말하는 것을 볼 때 어디에 정착할 수 있느냐? 동쪽의 끄트머리예요, 서쪽의 끄트머리예요? 어디예요? 동과 서, 두 점이 맞붙어 가지고 ‘네가 옳다, 내가 옳다.’ 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앉아 가지고, 아내는 ‘남편이 뭐냐? 내가 남편을 부려먹기 위해서 있다. 천만 가지의 말들 가운데 내 말을 잘 들어주면 진짜 내 남편이다. 조금만 안 들어도 가짜 남편이다.’ 합니다. 가짜가 80퍼센트까지 되고, 진짜는 20퍼센트밖에 안 되는 걸 알아요?
그래, 여자로 태어나서 남편이 종보다도 더 못 대해 주게 되면 며칠이나 살 거예요? 10년을 산다면 10년 동안 살고, 무엇이 없어져야 되느냐? 여자가 없어지기 전에 여자의 근본은 오목이니 오목부터 없어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머리카락이 나중에 났지만, 하나님이 찾아올 때는 머리카락의 끝까지 없어질 수 있으니 ‘여자의 머리카락은 자르지 말고 길러라!’ 한 것입니다. 그 말이 통할 수 있는 결론과 시작도 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어떻게 되겠어요? 상투가 뭐예요? 머리카락들이 전부 다 왕이 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머리카락도 ‘나도 같은 왕이 될 수 있다.’ 한다고요. 그래서 싸워 가지고 만든 것이 ‘상투’가 아니고 ‘상두’입니다. 하나님이 본다면 ‘상투’보다도, 싸우는 것보다도 가만히 둬두니까 ‘상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르는데, 머리카락들 자체는 늘상 싸웁니다. ‘네가 길다, 내가 길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백회(百會)라고 하는 구멍에 있는 것들은 길지만, 여기에 있는 것들은 어때요? 귀 밑에 있는 것들은 내려가겠다고만 하고, 상투는 꼭대기에 올라가겠다고만 합니다. 그런데 올라가면 어떻고, 내려가면 어때요? 이게 다 무슨 놀음이에요? 하나님의 놀음이에요, 요사스런 사탄의 놀음이에요, 꿈의 놀음이에요?
햇볕은 멋진 힘을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나와도 주변에 있던 재밤의 어둠은 근본적으로 없어집니다. 그래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심은 무엇이고, 위에 갈 것은 무엇이고, 아래에 갈 것은 무엇이고, 오른쪽에 갈 것은 무엇이고, 왼쪽에 갈 것은 무엇이고, 형님의 자리에 갈 것은 무엇이고, 동생의 자리에 갈 것은 뭐예요?
동서남북과 중앙의 핵,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이렇게 된다면 입체적인 존재입니다. 그냥 그대로 서 있으면, 동서남북의 화합이라든가 통일이라는 게 어때요? 동에서 보면 화합이 안 되어 있고, 서에서 봐도 그러니 통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어디에 가서 통일이 돼요?
동쪽을 중심삼고, 서쪽을 중심삼고, 남쪽을 중심삼고, 북쪽을 중심삼고 통일이 되기 시작하면 그 핵은 뭐예요? 뿌리와 줄기 그리고 순이 없으면 방향성, 사방의 위치도 결정하지 못합니다. 동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신해서 동그라미를 그리고, 서도 동그라미를 그리고, 남도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다음에 북도 동그라미를 그렸으면 누가 먼저 위에 올라가고 누가 가운데 머무르겠어요? 그거 전부가 합해 가지고 동그라미의 핵만이 컸으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절반을 갈 때 남자가 좋고, 또 절반을 갈 때 여자가 좋으면 같이 중앙을 중심삼고 어떻게 되겠어요? ‘너 한 번 그랬으니 나 한 번 간다.’ 하면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3점을 중심삼고 다 같을 수 있는 것, 핵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두 점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내가 제일 높다.’ 하면 어떻게 돼요? 남자가 높다고 하면, 여자도 ‘내가 높다.’ 해서 싸웁니다.
몸과 마음이 이중으로 돼 있는데, 몸과 마음이 엇바꿔 가면서 중앙을 키워 나가면 싸움이 없을 것입니다.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하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핵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남녀가 결혼한 첫날밤에 남자가 위로 올라갈 거예요, 여자가 아래로 내려갈 거예요? 큰 것이 올라갈 거예요, 작은 것이 올라갈 거예요? 여자는 작은데, 작은 것이 따라가야 됩니다.
태양은 동에서부터 서로 갑니다. 아침에 올라온 태양이 동에서 나왔으면 어디로 가야 돼요? 남으로 가든지 북으로 가지, 왜 서로 가야 돼요? 그건 수평입니다. 핵을 중심삼고 구형을 수평과 수직의 네 각도로 자를 때, 네 조각을 백번 천번 뒤집어놓더라도 어디든지 맞습니다. 전부 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뿌리를 빼버리면 전부가 무너집니다.
얼굴에 몇 가지가 있어요? 어떤 게 중앙이에요? 동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서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남쪽 나라에서 코를 꿰고, 북쪽 나라에서 코를 꿰어서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디가 먼저이겠어요? 동양에 남자가 많이 살아요, 여자가 많이 살아요? 여자라는 말을 여자 편에서 보면 ‘자여’입니다. 여자, 자여! 자여라는 게 뭐예요? 드립니다. 누구한테……? 나한테……!
여자, 자여! ‘남을 여(餘)’ 자입니다. 끝이 안 났습니다. 드리는 것입니다. 무엇을 드려요? 횡적인 나를 드렸다면, 나머지의 종적인 것까지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운동법칙에 있어서 이리 돌든가 이리 돌든가 도는데, 그것도 준비해 가지고 이튿날도 계속하고 사흘이나 열흘 혹은 1년뿐만 아니라 천 년도 계속해야 됩니다. 그런 여자를 열녀라고 합니다.
『천자문』이 여기에 있구만!『천자문』의 한 쪽에 열여섯 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네 줄에 네 줄이니까 사 사 십육(4⨉4=16) 아니에요? 한 장에 몇 자가 들어가 있어요? 서른두 자입니다. 이가 아래위를 합해서 몇 개가 들어가 있어요? 그것도 서른두 개입니다.『천자문』의 이것은 왼쪽에서 가는데, 원래는 바른쪽에서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왜 왼쪽에서 가게 했어요?
신학문을 사랑하는 제2이스라엘인 미국을 중심삼고 영어라는 말은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야 됩니다. ‘천지현황’이 ‘황현지천’, 거꾸로 뒤집어진다는 것입니다. ‘황현지천’은 해가 나더라도 깜깜한 것입니다. 이게 ‘검을 현(玄)’ 자입니다.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여기서부터 하나되어 바른쪽이 큰 것입니다. 왜 그래요? 심장이 먼 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심장에 충격이 큽니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있는데, 동양 사람은 바른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바른손을 안 쓰는 사람은 동양천지에서 시집가기 힘든다는 걸 알아요? 옛날에 내가 이거하고『명심보감』을 다 외었습니다. 요즘에는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끝날이 됐으니 동쪽에서 출발하여 세계를 다 돌아다녀서 이제는 갈 데가 없으니까 동쪽으로 돌아와야 됩니다.『천자문』에서 ‘이끼 언(焉), 이끼 재(哉), 온 호(乎), 이끼 야(也)’로써 마지막에도 네 자로 끝을 맺었습니다. 홀수가 됐어요, 쌍수가 됐어요? 쌍수입니다. 홀수가 안 남고 쌍수입니다. 1000자가 쌍수가 되는 것입니다. 250자가 4분의 1이 됩니다. 원래는 25세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됩니다. 24세에 남편과 아내가 되고, 아내가 25세에 아기를 낳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백도, 천도 나눠집니다.
옛날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문용명이었습니다. 요즘의 이름은 뭐예요? 내가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중국 하이라얼을 향해서 압록강을 떠나게 될 때는 이름을 문선명으로 했습니다. 내가 중고등학교로부터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80리 안에서는 문용명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산집 쪼금눈이라고 했는데, 그 쪼금눈이 씨름도 잘했습니다.
문선명입니다. ‘선(鮮)’ 자는 뭐냐 하면 ‘고기 어(魚)’ 변에 ‘양(羊)’을 붙였습니다. ‘용(龍)’ 자는 ‘설 립(立)’ 아래 달(月)이고, 옆에는 ‘몸 기(己)’ 자입니다. 해와 달이 하나된 몸뚱이인데 위에는 ‘위 상(上)’ 자를 갖다 놓은 것이요, 아래에는 삼형제를 갖다 놓은 것입니다. 그게 ‘용(龍)’ 자입니다.
일본의 기미가요는 ‘바위에 이끼가 낄 때까지’라고 했는데, 그다음에 결정석이 되고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한국은 어때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뭐예요?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호해서 하나님의 관리와 지도 밑에서 생겼지요.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만세, 만의 만 배인 억을 중심삼고 억만세!
억을 만 번 부르더라도 변함이 없습니다. 억만세, 만세를 억 번 혹은 만의 만 배의 수만큼 부르더라도 어떻다는 거예요? 억억억 만세를 부르더라도 태평성대입니다. 태평성대의 위에 억만세를 부르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억만세입니다.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우리들과 우리나라를 중심삼고 억만세라는 것입니다. 그거 한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라면 무엇을 모실 줄 알아야 되느냐? 한 분의 주인밖에 모르는 민족입니다. 형제의 나라들이 열 나라까지 되더라도 그 나라는 하나의 조국입니다. 조국광복이라면 조국에 빛나는 광복입니다. ‘복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썼는데, 이것은 큰 것을 말합니다. 큰 사람 하나인데, 사방에 중심의 꽃과 같이 큰 입을 전시한 것이 복이라고요.
하나님과 아들딸뿐만 아니라 자손들도 억만세 태평성대입니다. 큰 판때기 위의 억만세입니다.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만우주 만세! 하나님이 만든 것도 아니요, 백성이 만든 것도 아니요, 참부모가 다 번식했습니다. 참부모의 아들딸로 형제이니만큼 억만 형제들이 있더라도 그 아들딸은 두 참부모가 없습니다. 하나의 참부모입니다. 거기에 만 배가 되더라도 조상의 부모라는 말은 어떻다는 거예요? 암만 해도 같은 한 부모로서 억만세 참부모의 족속, 권속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단계의 둘레가 있는데, 둘레 가운데서 천만 가정들이 있더라도 그 가정들 가운데 대표가 되고 한 분밖에 남을 수 없는 님입니다. 사람도 보게 되면, 본심과 육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으로 보여요, 멀리에서 보면.
여러분은 모르지만, 무한대의 끄트머리에서 하나님이 볼 때 어떤 사람이 얼마나 큰가를 압니다. 모든 인간들 가운데서 몇 번째 간다면, 자기의 차례가 될 때에는 반짝 합니다. 전화번호를 중심삼고 런던에 있더라도 전화해서 따르릉 하면 예, 하지요? ‘예’라는 것은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도 예(禮)’ 자입니다.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를 한 겁니다. ‘예, 전시해 보소!’ 하는 것입니다.
만물과 같이 원리원칙을 통해 가지고 구조적인 형태의 사지백체가 영원히 상대로 돼 있는데, 당신의 말과 내 말이 영원히 같으면 오케이라는 것입니다.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입니다. 하나님이 왕래하는 길을 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길을 가다가 배가 고프면 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이 있더라도 어떻게 해요? 부엌에 들어가서 물 먹고 싶으면 물 먹고, 냉장고를 열어 가지고 콜라 먹고, 먹다 남은 것은 무엇이든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입니다.
한국 사람은 부엌에 들어가면 벼락이 떨어지는데, 서양 사람은 할아버지도 앉아 있습니다. 부엌에 할아버지의 자리가 있다고요. 높은 자리에 놔놓고 ‘너희들은 낮은 데 있으니 올라와서 여기서 먹으라!’ 합니다. 그렇게 급이 다릅니다. 그래서 형님의 말을 안 듣는 사람은 쫓아버리고, 남편의 말을 안 들으면 쫓아내고, 할아버지의 말을 안 듣는 아들은 쫓아내고, 왕의 말 안 듣는 백성은 쫓아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소망⋅절대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이야, 성경도 도수를 맞추고 질서정연하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장인데, 한번 읽어보라고요. 멋진 장입니다. 그걸 누가 썼어요? 사도 바울이 쓴 편지입니다.
저거 몇 년이에요?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 6단계를 넘었습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인데, 정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연결이 안 됩니다. 천지부모의 천지하고 부모가 뭐예요? 사랑이라는 것, 정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정이 여자의 정, 남자의 정, 하나님의 정입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고, 남자도 몸 마음이 있고, 여자도 몸 마음이 있습니다. 셋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참사랑이라는 것이 완전한 7수의 자리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의 임입니다. 평화를 중심삼고 한 분의 하나님으로서 만국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패권을 들고 나서야 됩니다. 종교권도 그 하나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셔야 돼요. 193개의 나라들도 한 분의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하나밖에 없다고 해야 되는 겁니다. 언제나 중심이 돼야만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목과 볼록의 단지가 끓어서 나온 것은 언제나 뭐예요? 개인적인 시대에 있어서 개인의 왕대를 이어나가기 때문에 개인적인 왕이 됩니다.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인류의 조상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늘나라인 영계의 조상이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지상의 조상이고, 아들딸은 미래의 조상입니다. 그 3대 조상이 평화의 왕, 혈통의 왕, 그다음에는 참사랑의 왕이 되어서 영원한 해방입니다. 부모를 하나님의 상투 위에 세워놓고 아들딸뿐만 아니라 5대손을 중심삼고 여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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