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1987년도는 이미 지났습니다. 1988년은 통일교회가 해방 이후 그렇게도 그리며 추구해 나오던, 해방 43주년을 맞는 해인 것을 저희들이 깨닫고 있습니다. 40년 전부터 이해를 향하여 역사과정의 수난길을 출발하여 많은 사연들을 남기고, 이제 1987년을 지나 해방 43년의 해인 1988년을 맞는 엄숙한 신년 원단을 맞이했습니다.
1988년은 새로운 소망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모든 역사적인 탕감의 일을 깨끗이 청산하고, 남북통일의 일념을 세워 승리적 기반을 닦는 거룩한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 1988년은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가장 귀한 하나님의 날을 세운 해로부터 21회째가 되는, 저희 교회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기념의 해도 되옵니다. 그 과정에서 숱한 사연을 남긴 역사적인 고빗길마다 당신은 저희를 지키기에 온갖 노력을 다했고, 저희가 몰리고 외로운 자리에 설 때마다 위로하기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런 하늘을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여기 서 있는 아들딸은 하늘의 뜻을 이어받아, 역사적인 소명을 받은 그날부터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숙명적인 길로 이 일을 받아들였사옵니다. 세상은 변하여도 이 숙명의 길은 변할 수 없는 것이고, 때와 시대는 변하고 운세는 변할지언정 숙명적 노정은 변할 수 없는 것을 안 저희들은, 출발과 더불어 새로이 해가 바뀌고 환경이 변하여도 변할 수 없는 일방향을 향하여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섭리사적 소명을 받은 자들로서, 숙명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로서 역사과정에, 혹은 시대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하여 나오던 지난 40여 년에는 마음속으로, 혹은 생활을 통하여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이 많이 쌓여졌사옵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품기 위해선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이 필요하고, 우주를 품을 수 있는 가정이 필요하고, 더 나아가서는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 자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 저희들은,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개인으로서 개인적 시련 가운데서 싸워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노정에서 투쟁하던 옛날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개인적 기준을 넘어 가정의 기준을 중심삼고 1960년도 성혼식 이후로부터 참부모의 이름을 갖추어 하나님의 뜻을 붙들지 않으면 안 될, 이 우주를 붙들지 않으면 안 될 책임적 소명을 붙들고 비틀걸음을 걸어오면서 많은 시련에 부딪치면서도…. 두 사람이 합하여 새로운 가정을 편성함과 동시에, 우주를 품어야 할 숙명적인 노정을 걷기 시작하여 그 터전을 넓히고 통일가를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하여 민족을 향해 전진하는 그런 책임노정에서, 민족을 대표하여 숙명적인 사명으로 하늘을 붙들고, 당신의 복귀의 사명을 안 저희로서 해가 지나감에 따라 점진적 발전도상을 향하여 향진하면서, 종족, 민족을 넘어 국가를 넘어 세계 도상까지 있는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런 숙명적 노정에서 붙들고자 하는 뜻을 붙들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정뿐만이 아니라 종족권을 이루었고, 민족권을 이루어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선의 주권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길을 개척하는 데 아버지께서 선두에 서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945년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한국에 해방의 나팔소리가 울려옴과 동시에, 기독교와 전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하나가 되어 승리의 터전을 이루었던들, 기독교의 문명권이 이와 같이 비참하게 되지 않았을 것임을 저희들은 압니다. 기독교와 미국이 책임과 사명을 하지 못하고 한국을 중심삼고 통일가와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듯 민주세계에 피해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 사실을 안 저희들은 배후에서 눈물과 더불어 생사의 기로에서 투쟁의 일로를 개척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사연들이 많았지만, 이 모두는 저희 자신을 중심삼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옵니다. 민족 앞에 부끄러운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와 자유세계를 대표한 미국이, 하늘이 세운 소명받은 나라와 소명받은 교단과 새로운 출발을 바라던 한국과 이 모든 것이 그 기준에 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한의 일로가 역사상에 새로이 전개됐다는 사실을 이 땅의 누구도 몰랐지만,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을 중심삼고 따르고 있는 소수의 통일의 무리들은 그것을 알고 몸부림치면서 스스로를 제물의 노정에 내세워 피투성이의 길을 자진해 가던 역사시대를 잊을 수 없음과 동시에, 그때마다 권고하신 하늘의 분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세상이 다 버리더라도 버리지 않겠다고 하시던 하늘의 딱한 사정을 알고, 눈물로 호소하고 피어린 투쟁에 있어서 몸부림치면서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의 도리를 다하고 충의 도리를 다하겠다며 비틀거리면서 전후를 가리지 못하였던 역사적 시대시대마다, 그때를 지켜 보시면서 아버지께서는 한 걸음 한 걸음 전진을 다짐하게끔 힘을 부여하고 권고하시면서 `내가 있으니 가라' 하시던 그 소명을 따라가다 보니,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황망한 광야에 태풍이 불어오고 설풍이 몰아치는 환경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미국이면 미국 자체가 오늘 통일교회를 엄숙히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시대에 임하였고, 미국 정치의 금후의 방향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과 일치된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원한에 사무친 비통한 민족이 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통일가가 하늘이 바라시는 소원 앞에 엄숙한 권위적 자세를 갖추어야 되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처하여 있는 이 시점에 도달하게 하신 당신의 노고와 당신의 보호하심과 당신의 인도하심에 진실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세계뿐만이 아니라 공산세계를 표방한 좌익세계를 대하여 볼 때, 이제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의 이름을 중심삼고 그들이 어찌할래야 어찌할 수 없는 환경에 몰리게 되어서, 최후의 수단과 방법을 세워 가지고 자기들이 소원하는 그 모든 일념을 관철하려는 이런 어려운 자리에 처해 있지만, 하늘의 보호하심을 믿고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한 실체로서 그들의 정면에 서 가지고 도전하기를 서슴치 않은 역사시대인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70년대 일본에 있어서의 투쟁, 1972년 이후 미국에 있어서의 투쟁, 한국에 있어서 비참한 자리에 서서 몰림을 받고 인정받지 못한 환경에서 스스로를 다짐지어 나가면서, 횡적 기반을 다짐하면서, 공산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준비하게 하신 모든 역사적인 사실들이 망하지 않고 살아 있는 기반으로 세워졌사오니, 아버지, 이 기반을 통하여 공산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날이 기필코 오고야 만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저물어 가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석양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에 처한 공산세계를 저희들의 손길로 망하게 할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를 벗겨 버리고 새로운 민주세계의 이상권으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자각하게 되옵니다. 공산세계의 치하에서 노예가 되어 신음하는 17억 가까운 인류가 아버지의 품에 품기게끔 중간적 입장에서 책임소행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는 자들의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불철주야 하늘의 정병으로서 스스로 환경적 여건을 정화하기에 최대의 노력을 다짐하는 1988년이 돼야 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좌우가 갈라져 있고,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이 갈라져서 싸우는 곳에는 하늘이 함께할 수 없사오니, 우를 수습하여 좌를 돕게 하고, 좌를 수습하여 우를 따르게 하여 하늘 앞에 순응할 수 있는 두 발판이 되게 하시어 당신이 이 발판을 딛고 서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당신의 창조이상 실현을 위한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통일적 세계를 향하여 전진을 다짐하며 확고한 기반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될 1988년이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통일의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저희들은 한국에서 1986년 11월을 기하여 서둘러서 교학통련을 창설했고, 바로 지난해 1987년 5월에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하였습니다. 바쁜 걸음을 재촉하여 어려운 사회환경을 무릅쓰고, 전부가 믿지 않는 환경에서, 그 누구도 나서기를 원치 않는 그런 환경에서 모험을 무릅쓰고 대학가와 도시를 휩쓸어 하나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대통령 선거기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은 전국적인 결성대회를 통하여 저희들이 결의했던 모든 사실들이 하나의 섭리의 뜻을 따라 이 나라의 갈 방향과 연결된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이 나라는 남북한을 떠나서는 갈 길이 없습니다. 남한이 제아무리 경제부흥을 했다 하더라도 북한을 수습하지 못하는 경제부흥이 돼서는 안 되는 것이요, 남한이 아무리 정치체제가 금후에 소망적이라 하더라도 북한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되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온갖 정성을 다하여서 남북한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운동을 제시하고 있는 모든 움직임을 아버지께서 특별히 지도하시어, 섭리사적 소원의 이해와 더불어 모든 고비를 넘어, 소망의 민족으로서 남북통일의 기운이 싹트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뜻을 알고 나선 그날부터 이 몸을 이끄시어 43년이 되는 이 시간을 맞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병석에 눕지 않고, 환경에 시달릴 때도 지치지 않게끔 보호하여 주신 것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제 69세를 맞는 새로운 해도 되겠습니다. 70이 가까와 오는 그런 연령이라도 전진을 다짐하는 새로운 결의를 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한테도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아시사 민족의 정기로 연결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슬픈 자들의 외로움과 고통을 받는 자들의 비극을 밟고 넘어설 수 있게끔, 하늘의 정기가 삼천리반도에 뿌리를 내리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는 어떤 대표적인 중심의 뿌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가정 자체가 뿌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애국의 뿌리가 되지 않으면 그 자손들이 새로운 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남한에 있는 4천만 민족을 중심삼고 북한 2천만 민족을 소화할 수 있는 애국적인 뿌리를 가지고 무성하게 하시어 하나의 승리적 자세를 갖추어 북한까지 포괄하고 남을 수 있고,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게 이 민족의 금후에 갈 정기를 바로잡아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사오니 지난날의 모든 슬픔을 걷어차고 새로이 결의를 다짐하여 최후의 전선을 응시하는 정병으로서, 고지를 탈환하는 책임자들로서 전진과 승리를 가려 낼 수 있는, 최후의 전투를 수행해 내어 승리하는 무리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 초하루부터 366일로 연결되는 날들이 하나님의 날과 함께 설 수 있는 자랑스러운 366일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서 저희들이 전개하고 있는 모든 일, 일본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든 일, 한국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든 일, 금후에 중공을 대처하여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그리고 독일을 중심삼고 연결시키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일취월장하게 하시어서, 하나의 중심적 기구를 편성하여 세계에 표상이 될 수 있게끔 지도 육성하여 주시옵기를, 새해 원단 이 시간 아버지 앞에 통고하옵니다.
바라옵건데 통일의 무리만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연말을 중심삼고 흥진군을 보내어 세계적인 새로운 영계의 바람을 일으키던 그런 역사와 더불어, 수많은 영인들을 지상에 연결시켜 당신이 향하는 그곳에는 백전백승의 승리만이 같이할 수 있는, 88년 재출발을 배가할 수 있는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뜻을 바라보고 소망으로 삼고 있는 모든 도주들과 선지선열들과 선한 조상들의 지상 재림이 흥진군을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하여, 지상세계의 상대적 기준을 찾아 일치화하여 모두가 하늘이 바라는 왕권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새로운 해를 맞는 이 원단에 부모님이 계신 곳에 마음을 모으고 정성들이는 그 자리에도 당신이 사랑의 손길로 같이하여 주시옵고, 그곳에도 여기에서 세우고 부르짖는 모든 말씀의 내용이 그들의 나라를 연결시키고 세계적 무대 위에, 50억 인류 위에 같이 임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 뜻과 소명 앞에 부끄럽지 않는 생애노정을 남길 것을 다짐하오니, 이 결의를 친히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금년 표어도 작년과 같이 `조국통일'로 정했습니다. 왜냐 하면 아직도 남북통일이 우리 앞에 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영계를 움직여 가지고 이 일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남한의 전체적인 조직편성을 강화해 가지고 대처해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준비함에 따라서 북한의 정치풍토가 달라지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연두표어 `조국통일'이라는 휘호를 쓰심. 박수)
금년 표어는 여기에 쓴 것과 같이 작년과 마찬가지의 표어가 되겠습니다, 조국통일. 우리 한민족에 있어서 이 조국통일이라는 것은 너나 할 것 없이, 북한도 남한도 어차피 이루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남북으로 갈라졌다는 이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 잘못해서 갈라진 것이 아닙니다. 세계 강대국으로 말미암아 갈라졌어요. 이것을 통일하는 데는 대한민국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강대국들이 협조할 수 있는 길을 열지 않고는 제아무리 북한이 남한을 해방해서 통일한다 하더라도 그 통일은 영속될 수 없는 것이고, 남한이 아무리 군사력을 강화해 가지고 북한을 통일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영속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남북통일은 강대국을 엮어 가지고 하는 길만이 장구한 통일의 방안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섭리사적 견지에서도 일치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한국에 있어서 일반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통일이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섭리사적 뜻으로 보더라도 이와 같이 배후에 강대국을 엮지 않고는 통일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사실을 대한민국 사람은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모든 일을 처리해 나온 과정이라는 것은 세계를 하나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가지고 이 새로운 종교를 내세워 출발한 것은 통일교회만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목적을 넘어서 인류가 소망하는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약소국은 물론이요, 강대국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가 소원하는 그 목적이 뭐냐? 하나의 세계입니다. 통일된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 통일은 무엇을 바탕으로 해서 할 것이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민족을 중심삼고 수많은 문화권이 있어서 그 문화권을 대표한 종교들이 나왔습니다. 구라파 문화권을 중심삼은 기독교가 나오고, 중동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회회교문화권, 극동을 중심삼고 보면 유불선 3도라든가 하는 이런 문화권을 중심한 종교가 나와 가지고 한 것이 무엇이냐? 통합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민족 민족끼리, 국가 국가끼리 결렬돼 가지고 투쟁하던, 국경을 중심으로 방향을 달리하면서 싸워 나오던 모든 문화권을 수습해서 하나로 묶는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을 향하여 전진하는 역사적 과정에 필요했던 것이 종교들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기독교, 불교, 유교, 그리고 회회교입니다.
이 모든 종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의 세계입니다. 기독교가 바라는 것도 하나의 세계요, 불교가 바라는 것도 하나의 세계요, 유교가 바라는 것도 하나의 세계요, 그다음에 회회교가 바라는 것도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로 수습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발판을 확대해 나가는 종단들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자기 나름의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지만, 무엇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느냐 하는 것은 모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단의 배후에는 재림사상이 있는 거예요. 유교를 중심삼고 보면 진인(眞人)이 온다고 하고, 불교를 보더라도 미륵불이 오신다고 하고, 회회교사상도 마찬가지로 재림사상을 갖고 있고, 기독교를 보더라도 재림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재림사상을 갖고 있는데, 문화권을 대표한 그런 모든 종단들이 바라는, 재림한다는 그 사람이 네 사람이냐 이거예요. 4대 종단이 있으면 4대 종단이 바라는 사람이 네 사람이냐? 그걸 통합한 한 사람을 4대 종단이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거전에 있어서도 여러분이 다 봤지만 서로가 다 대통령이 됐다네. (웃음) 김영삼씨도 뭐 자기가 떨어질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다 된 것같이 행세했어요. 김대중씨도 마찬가지이고, 그다음에 김종필씨는 뭐 중간에 나왔지만 마찬가지이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다 자기들의 추측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대통령이 된 사람의 책임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이겁니다. 정당을 대표해서 싸워 이겼다고 해서 딴 정당을 전부 다 파헤쳐 버리고 깨뜨려 버리면 안 됩니다. 그걸 수습해서 초당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 민족에 비근한, 우리가 체험한, 수일 전에 피부로 느껴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은 그런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금번에 대통령이 된 사람은 뭘해야 되느냐? 그 정치적인 표적이 남북통일이어야 돼요. 그것 하지 않으면 뭘할 거예요? 금번 대통령이 그거 못 하면 김일성이…. 김일성은 말이예요, 40년 동안 남한해방 적화통일을 체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방대한 이념기반 밑에서 결정적인 관을 갖고 밀고 나왔습니다. 남한에 지금까지 남북통일을 하자고 한 사람이 누가 있었어요?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이걸 하나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려면 거기에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야당 당수들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체계적 내용을 갖추어야 되고, 이론적 배경을 갖추어 놓아야 됩니다.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금후 현정부가 가야 할 길에 암담한 행로가 가로놓여 있다 하겠습니다. 이것이 한국의 정세뿐만이 아니고, 종교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다 제일이라고 해요. 기독교에도 교파가 오죽이나 많습니까? 한 800여 교파가 있어요. 서로가 전부 다 하나님이 자기들의 하나님이라고 그래요. 회회교도 여러 파로 갈라져 있고,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습니다.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모든 종교들이 싸우고 있는데 그 통합운동을 위해서 돈을 투입하고 힘쓰는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라구요. 「아멘」
오늘날 기독교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해서 무슨 뭐 이단 괴수니 하고 야단하고 있는 데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은 뭘하고 있느냐? 이단 종교라고 하면서 기독교인들은 대하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고 그러고 있는데,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서로가 잘났다는 종단들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너희들 교단부터 통일해라 이겁니다.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다년간 하고 있어요. 그런 면에서 이 종교세계에 있어서는 내가 왕초같이 돼 있습니다. (박수)
세상에 어느 종단이…. 오늘날 기독교가 얼마나 좁아요? 얼마나 좁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다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렇게 동집게처럼 그래요? 동집게라고 그래요, 족집게라고 그래요? 쪽집게보다 동집게예요. 같이 집으니까 동집게예요. (웃음) 족집게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렇게 핀셋트 끝으로 이거― 하이고…. 그런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아이구, 내 천국이야! 내 아들딸이야! 행복하군' 그러겠어요? 그러는 하나님이 있을 것 같아요? 그 자리에 갔다가 한 시간도 못 있겠다고 도망갈 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커요. 깊어요. 무한을 포괄하고도 남고, 소화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이구, 이 기독교, 800여 교파로 갈라져 가지고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으니, 이걸 누가 소화하겠어요?
그래서 내가 요즘에 미국 목사들 7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명년 2월달까지 다 끝나요. 저 잘났다는 미국 목사들, 무슨 뭐 하버드 신학대학원 박사, 무슨 대학 박사, 유명한 박사가 수두룩합니다. 그 녀석들도 전부 만나 보니 얼마나 좁은지 몰라요. 대해에 나가게 되면 동서남북이 탁 트여서 산이 안 보여요. 그런 대해가 출렁거리며 흐르고 있는데, 그런 것을 만든 하나님이 요 동지깨(족집게) 같은 그런 입장에 들어간 그 사람들 마음에 있겠어요? `내 마음이 천국이 됐으니, 하나님이 내 마음에…' 이런 수작들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지금 기독교를 대해 가지고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나를 원수시해요. 나에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잊어버리는 데에는 전문가예요. (웃음. 박수) 잊어버리지 않으면 살지 못합니다. 우리 같은 성격에 잊어버리지 않게 되면 그걸 두고 두고 생각하는데, 밤잠을 자요? 나 못 잔다구요. 그러니까 잊어버리는 데에 챔피언이 됐어요. 좋은 꼴 나쁜 꼴, 높고 낮은 흐름의 모든 모양이 천태만상으로 변하더라도 그 꼴을 다 보고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모르는 것이 제일 행복해요. 모르는 것같이 있는 것이 제일 무난합니다.
그리고 전부 다 나에 대해서 욕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제일 편안한 자리에 있는 거예요. 욕먹는 사람 강도새끼가 들어와서 뒤져 봤자 뭐 생길 것 같지 않거든요. 그러니 그것들도 안 옵니다. 좋은 사람도 안 오지만 나쁜 사람도 안 와요. 그렇지만 나는 가서 그들을 잡아다가 좋은 사람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여기 보니까 젊은 녀석들이 많이 모였구만. 이 녀석들이 올 때 자기 마음대로 온 패들이 아닙니다. 할 수 없어서 온 패들이예요. 너나 할 것 없이 할 수 없어서 모여든 패입니다. `아이구, 문선생을 몰랐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구, 요놈의 원리 말씀을 듣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유롭게 살고 마음대로 할 것인데, 아이구 원수야!' 이런다구요. 이게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아요. (웃음) 그러니 고약한 패들이라구요. 이 고약한 패들을 지도하는 내가 얼마나 고약하겠느냐 이겁니다. (웃음) 고약하니 욕 좀 먹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얼마나 편안해요? 아직까지 내가 욕을 먹었지만, 욕을 그만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욕먹어서 배가 불러 본 적이 없습니다. (웃음) 그거 누구 닮았느냐?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일생 동안 살면서 하나님을 한번도 욕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있으면 손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께요. 미국 말에는 말이예요…. 여기 한국에도 그런 말 있지요? `하나님 맙소사' 그런 말을 한다구요. 미국은 더더우기나 그런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잘돼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며 하나님을 대해서 감사하려고 합니다. 아주 잘될 때 그런다는 거예요. 보통 때는 그만두고 말이예요. 정 잘되면 `하나님이 나를 지켜 주었지' 한다는 것입니다. 또, 제일 못돼도 `아이구, 하나님 맙소사!' 해요. 그러니 제일 좋고 나쁜 것에 하나님을 걸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역사시대에 살다가 갔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일생 동안 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하게 복받고 잘살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루 생활하기도 고달픈데 말이예요. 얼마나 불평을 해요? 저놈의 자식, 저거 보기 싫어 죽겠다고 하고 말이예요. 한국 말이 참 기가 막힙니다. `아이구! 나 좋아서 죽겠다' 하고, `보기 싫어 죽겠다. 야단스러워 죽겠다' 해요. 전부 다 `죽겠다'는 거예요. 자, `죽겠다' 하고 생활하는 한국 사람이 욕을 하더라도 하나님에 대해서 욕을 많이 하고 불평이라도 많이 했을 게 아니겠어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기분 나쁜 녀석들을 대해 일대일로 복수의 전법을 취한다면 한 녀석이라도 살아 남을 것 같아요? (웃음) 요즘에는 하나님이 죽었다고까지 하잖아요? 공산당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말입니다. 눈을 시퍼렇게 뜨고 매일같이 움직이고 계시는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자기 아버지가 옆에 떡 앉아 가지고 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우리 아버지 죽었소' 한다면, 그걸 듣고 앉아 있는 아비가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하나님은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잊어버리는 데 왕초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닮아서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잊어버리는 데 있어서 챔피언입니다. 내가 그런 걸 둬두고는 밤잠을 못 자요.
하나님도 농을 참 좋아합니다. 유머를 좋아해요. 유머의 대왕님이 누구냐 하게 될 때, 그게 누구겠어요? 「선생님」 아니예요, 문선생이 아닙니다. 하나님이예요. 전지전능하니까 유머도 잘 하십니다. 웃는 데도 떼굴떼굴 웃고, 또 떼굴떼굴 웃고, 틀어지게 웃고 나동그라지게 웃게 만들 수 있는 대왕님이 누구시라구요? 「하나님」 그래, 하나님입니다. 그런 대왕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들이 좋은 일을 당해 가지고 `하나님 고맙습니다' 해도 하나님이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아요. 왜? 지금 좋다고 하는 그 녀석의 욕심 보따리를 보니, 다음에는 몇십 배를 주지 않으면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며 원망할 것이 뻔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좋다고 하나님을 찬양해도 들은 척 만 척하고, 또 지금 죽겠다고 해도 아는 척 만 척하는 것입니다. 왜? 조금만 도와줬다가는 달라붙어요. 달라붙어 가지고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그저 하나님도 나를 안경같이 끼고, 나를 통해서 모든 것을 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욕심이 있어요, 없어요? 욕심이 있어요? 「예」 도깨비 욕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이루어지면…. 그다음에 도깨비 위에는 뭐예요? 왕도깨비입니다. 왕도깨비 욕심을 바라고 그 왕도깨비 욕심이 이루어지더라도 `또 또 또'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아해도 하나님이 거기에 박자를 맞출 수 없고, 나빠해도 동정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듣고도 모르는 척하고, 알고도 모르는 척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제일 편리한 생활 방법이라고 나는 알아요. 재미있지요? 「예」
문선생이 지금 미국 가게 되면, 미국 천지가 요사스럽게 야단합니다. 대한민국 같은 데서는 `아이구,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왜 미국에 가 가지고 나라 망신시켜? 내 나라 망신시키니 좋지 않소!' 해도 어느누구를 내가 강탈하지 않았어요. 대사라는 패들이 그러고 다녀요. 나는 할 소리를 하고 다닙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요즘에는 모모 사람을 만나 가지고 들이 쏘는 거예요. 한방 냅다 갈기는 거예요. `자네 뭐 옛날에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나오지 않았어?' 하면 `아이고, 그때는 몰라서…' 이래요. `몰랐다고 모든 게 통하는 거야? 법을 모르고 법을 범했다고 그것이 통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리곤 모르는 척하고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기성교회를 보면, 수많은 교파의 저 잘났다는 목사들이 자기들끼리 만나면 전부 궁둥이만 맞대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해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앉아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앉아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할 수 없이 공중을 바라봐야지. 방법이 없어요. (웃음) 기가 찬다는 거예요. 서로가 잘났다누만. 서로가 자기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뒤져 봐야 하나님을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이제는 세계에 이름난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생기기는 이렇게 생겼어도 이름이 났습니다. (웃음) 놀음놀이를 하더라도 좀 거창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났다는 사람들이 나를 대해 가지고 선생님이라고 해요.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뿐만이 아니고, 요즘에는 교수들도 와서 꺼뻑 엎드려 가지고 내가 인사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그저 무릎을 꿇고, `아이고, 죽겠다' 하면서도 인사를 하더라구요. 여기 이항녕 박사가 와서 인사를 하면 일어설 땐 언제든지 `끙' 이래요. 그러면서 일어나더라구요. 그거 고치라구, 내가 죽겠다구. 인사하면서 왜 그렇게 소리를 내요? 매번 그러거든요. (웃음) 공석에서 망신을 한번 줘야 고치겠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요. (웃음) 그거 생각나우? 「예」 아 그거 힘들면 그만 두구려. 누가 절받겠다고 해요? (웃음)
높아지겠다고 해서 높아지는 게 아닙니다. 낮아지겠다고 해서 낮아지는 게 아니예요. 낚시질을 할 때 깜부기(찌)가 있지요? 그걸 딱 맞춰서 집어 넣어야 돼요. 연추가 맞으면 그것이 묘하게 필요적절하게 나타나지만, 연추가 조금 무거우면 가라앉지 말라고 해도 가라앉아요. 아무리 찌가 춤을 추려 해도 못 춰요. 또, 연추가 가벼우면 나가자빠져요. 도수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없어요. 오늘이 초하룻날이기 때문에 아홉시 반에도 얘기해야 되고 종일 얘기해야 할 텐데, 너저분하게 늘어놓다가는 오늘 다 끝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을 데려다가 뭘하느냐? 같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같은 하나님 가지고 얘기하는데, 왜 하나님이 전부 달라요? 왜, 성경의 풀이가 전부 달라요? 그걸 믿고 앉아 가지고 교파나 생각하고 철부지하게 우리 교파가, 우리 목사가 제일이라고…. 미친 것들입니다.
목사든 무엇이든 전부 다 집어치우고 하나되겠다고 해야 돼요. 못났더라도 집사끼리라도 하나되고, 장로끼리라도 하나되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가르치기를 싸우라고 그랬어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되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도 하나고, 그리스도도 하나고, 성신도 하나인데, 뭐가 그렇게 많으냐 이거예요. 예수님 당시에도 문제가 되지 않았느냐 말입니다. 거기에 전부 자기라는 게 살아 있는 거예요, 자기라는 것이.
통일교회는 기성교회의 원수입니다. 기성교회의 원수가 나예요. 그들은 40년 동안 나를 때려죽이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요즘은 또 맥콜 불매운동을 하고 야단입니다. 별의별 패들이 다 있어요. 그래, 불매운동을 해보라는 겁니다. 내가 나쁜 사람 같으면 불매운동을 잘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누구보다도 낫게 될 때는 불매운동을 하는 사람의 모가지를 누군가가 떼 간다는 걸 모르느냐 이겁니다. 함부로 까불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이제는 가만 안 있을 것입니다. 금년부터 나쁘게 나오는 녀석들은 특파원을 보내 가지고 처리를 좀 해야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특파원을 보내겠다니 피가 나오는 구만. 말을 하지 말라는 거지?
보라구요. 내가 참 지독한 사람입니다. 내가 여덟 살 때 매 한번 맞고 그 일가를 굴복시킨 사람이라구요. 불을 놓는다면 불 놓는 거예요. 그런 사람입니다. 얼마나 지독한 사람인지 몰라요. 눈을 보라구요. 두더지 눈 같은 게 하늘이 보이겠어요? (웃음) 얼마나 지독한지 몰라요. 하나님이 수단이 좋고 능란하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잡아서 이렇게 부려먹지, 내가 하나님한테 안 붙들렸으면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겠어요? 가는 데마다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가는 곳곳마다 감옥살이예요. 감옥에 들어갈 놀음을 해서 감옥살이를 한 게 아니예요.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는 통일교회가 한 단계씩 올라갔습니다. 내가 미국의 댄버리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통일교회가 내려갔어요, 올라갔어요? 「올라갔습니다」 자꾸 올라가요. 이제 모스크바 감옥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하늘로 수직행할 것입니다. 비상천할 거예요. 그것까지도 내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이놈의 자식들! 모스크바를 영어식으로 말하면 마스트 고(must go), 빨리하면 마스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은 틀림없이 행차할 것입니다. 모스크바대회를 위해서 말이예요.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서미트클럽을 만들었으니, 세계에서 대통령 해먹던 사람을 한 50명 데리고 간다면 고르바초프가 환영할싸, 불환영할싸? 「환영할싸」 `단 의장은 레버런 문이다' 하면 `호―' 할 거예요. (박수) 고르바초프를 만나면 내가 설득하지, 내가 그자한테 설득 안 당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계의 바람을 타면서도 후퇴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거예요.
미국의 2억 4천만하고 나 레버런 문 혼자 싸웠지만 미국이 밀렸어요, 레버런 문이 밀렸어요? 「미국이…」 CIA국장한테 물어 보라구요.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역사시대에 미국문화가 남아 있는 한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 당당하다구요. 쫓겨다니면서 그러고 사는 것입니다.
그 멋은 나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 멋은 나밖에 몰라요. 통일교회 패들이 요즘 그 멋을 좀 알기 때문에 어디 가서 못난 놀음을 잘합니다. 국제정세를 논해도 누구에게 지지 않을 수 있는 관을 딱 갖고 있고, 어떻게 세계가 변천하는지도 두루룩 풀 줄 알면서도 꽁무니에 가서 이러고 못난 놀음을 한다구요.
이번에도 국민연합 결성대회를 했는데 승공연합 지부장들하고 교수님이 자기들 세력 닦겠다고 했다구요.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옷도 못입고 신발도 자기들보다 못한 걸 신고 걸음도 지축지축하고 다녀요. 잘먹지 못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웃음) 걸음도 잘못 걸으니 어디를 활기 있게 다닐 것 같지 않은 거예요. 그렇지만 그 녀석들을 이번에 단에 내세우니까 누구보다도 아주 바람을 잘 일으킨다 이거예요. 그건 누구도 못 당해요. 단상에 나서는 날에는 잘났다는 사람의 코를 늘어지게 하고, 머리를 숙이게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입기는 잘못 입었지만 잘난 사람이예요.
놀음놀이와 모든 행동은 그렇더라도, 오늘날 정치풍토에서 나라의 재산을 도둑질해 먹지는 못하지만, 굶고 다니지만 잘난 사나이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요? 「아버님이요」 아버님이 그럴 게 뭐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하나님이 아버님을 그렇게 만들었으니, 아버님도 하나님한테 배워서 그렇게 됐으니, 그렇게 된 것이 하나님 때문이지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닙니다. 솔직이 전통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오늘날 종단이면 종단, 이 세계에 있어서 종교가로서 세계의 종단을 하나로 묶자고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막대한 인력을 동원해 노력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태어난 문 아무개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박수) 그렇게 하다가 말 패들이라면, 그렇게 하다가 말고 흘러가 버릴 패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좋지요. 난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미 젊은 사람들, 종단의 똑똑한 사람들을…. 곽정환이, 몇 년째인가? 나 몇 년째인지 몰라. 우리가 유스 세미나(세계종교청년 세미나)를 한 지 몇 년째야? 「5년 됐습니다」 5년 동안 150명씩 불러다가 세미나를 해봤더니 그 세계에서 제일 존경하는 문 아무개가 됐더라 이거예요. 지금 현존하고 있는 자기 종단 책임자, 행정부처 장이 되는 사람과 문총재를 비교해 보니 자기들 종단이 너무나 좁다는 것입니다. 너무 좁아요. 호수라면 조그마한 우물 같은 호수라는 거예요. 문선생의 호수는 대하 같고 말입니다. 조그마한 우물 같은 데는 고기가 놀더라도 졸개 새끼들만 놉니다.
여러분, 큰 고기가 뭔지 알아요? 「고래요」 고래 말고 튜나예요, 튜나. 천 몇백 파운드나 되는 이놈이 얼마나 빠른지, 달려갈 때는 시속 120마일, 130마일로 간다구요. 130마일이면 얼마나 빨라요? 한 180킬로미터 됩니다. 그렇게 빠르다구요. 보통 가는 속도가 35마일입니다. 그러니 바닥이 커야 그런 놈들이 살아 먹지요.
아이구, 이건 답답해요. 이거 헛간지기나 하고, 똥통이나 지키고 앉아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바람을 쐬고, 넘나들고, 노라리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들어가 살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풍류가라고 했지요? 농담 잘 한다고 했습니다. 기성교회에 나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아무개 목사가 있어요. `문 아무개 너 들어 봐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 해서 마이크를 통해 가지고 들어 보니까 다리를 뻗치고 구르면서 `문 아무개, 데려가소' 이 야단을 하더라구요. 죽으라고 그렇게 다리를 구르며 악착같이 기도를 하는데 난 안 죽었어요. 그렇게 기도하는 녀석이 얼마나 가나 보자 했더니, 나보다 먼저 뻗어 가던 녀석들이 많더라 이겁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이 그 목사들을 더 사랑해요, 욕먹고 있는 문선생을 더 사랑해요? 「아버님을 더 사랑합니다」 이 쌍것들, 통일교회 패들이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 (웃음)
자, 아까 얘기하던 것으로 돌아가서,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도 절대적인 하나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상이 있으면 그 이상은 왔다갔다하는 이상이 아니예요. 억천만 년 한 방향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그 목적적 이상은 하나라고 보는 것입니다. 목사들, 신학자들을 내 많이 알아요. 그들한테 `하나님의 뜻이 뭐요?' 하고 물어 보게 되면 `거 문선생, 간단한 말 같지만 그렇게 어려운 문제를 왜 물어 보오?' 그러더라구요. `답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소' 그래요. 그런 답이 어디 있어요? 그거 모르겠다는 말 아니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패들은 `하나님의 뜻' 하면 확실히 알지요? 그렇지요? 뭐예요? 하나님의 뜻은 간단해요.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창조이상이 있어서 만든 거 아녜요? 사람도 하나님이 이상이 있어서 만든 게 아니예요? 남자도 하나님의 이상 때문에, 여자도 하나님의 이상 때문에, 모든 만물도 하나님의 이상 때문에 만들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이상을 성사하는 것입니다. 좀더 좁혀서 말하게 되면, 그 이상 가운데 중심이 먼저 이상 실체가 돼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은 뭐냐? 창조의 중심존재가 사람입니다. 사람의 중심은 뭐냐?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이상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예요. 이건 통일교회 패만 알아요. 기성교회에서는 성경을 암만 봐도 모릅니다. 통일교회에는 새로운 말이 많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기성교회 교인들은 꿈도 못 꾸던 말들, 듣지도 못하던 말들,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즐비해요. 그걸 모르고 영계에 가서 배우려고 하면 시간이 상당히 걸릴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문 아무개는 도깨비 대장, 자기들은 정통이라고 합니다. 그놈의 정통이 왜 망해요? 왜 망해 가느냐 이거예요. 내가 욕을 먹지만, 통일교회가 망해요? 「안 망합니다」 욕먹으면서도 자꾸 커 가는데, 욕하고 왜 망해요?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리에 있고 망할 자리에 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따르는 사람까지도 망하게 하는 녀석들, 이제는 내가 그냥 안 둬둘 거예요. 내가 비행(非行)을 다 알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로부터 우리의 언론계를 통해 내가 들이패면 한 시간 안에 왱가당댕가당할 수 있는 자료를 다 갖고 있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치지 않으니 내가 가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가 하나님에게 지고 싶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을 뿐이예요. 내용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니라구요.
거 목사님의 딸들, 혹은 사돈의 8촌 되는 사람들은 통고해 주라구요. 내가 가만 있더라도 앞으로 문총재를 반대하면, 길을 가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하고 펀치를 날려 거꾸러뜨리는 사람이 수두룩할 것입니다. 여기 박사님들도 아마 그럴 거예요. 윤박사도 우직스러우니까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 있는 배포 있어? 「예」 정말 있어? 「예」 한번 해보시지. (웃음) 왜 욕을 먹고 다녀, 시시하게! 뒷골목으로 피해 다니고 말이야. 왜 그래? 내 이제부터는 안 그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졸개새끼들을 가만 둬두니까 동네 개 잡아 먹고, 소 잡아 먹고, 할아버지를 생매장하려고 하는 거예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거 내가 손을 대면 완전히 털어 버리는 거예요.
내가 공산당 때려잡는 데 왕초 아니예요? 1970년대 일본 공산당을 내가 녹여 놓은 사람입니다. 대판, 나고야, 동경, 무슨 무슨 지사 150명을 모가지 쳐 버린 사람이라구요. 요즈음 한국에 났다는 사람들, 아이고, 일본 공산당 어쩌고, 경제부흥? 천만에. 말도 말라구요. 그걸 누가 처단했는데? 내가 한 줄 모르고 있어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남북통일 하겠다는 것이 가짜 같아요, 진짜 같아요? 「진짜입니다」 내 말대로 하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5년만 지나 보라구요. 5년까지 안 가요. 3년만 지나 보라구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풍상 가운데서 홀로 싸웠지만 살아 남은 거예요. 어떻게 가야 하는가를 알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래요. 선거 때가 되니 문 아무개를 전부 자기편 만들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뭐 김종필씨를 도와준다느니, 김영삼씨를 도와준다느니, 찧고 까불고 야단하더구만. 그거 못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 「잘나서요」 못나서 그러지. 내가 대통령 한번 해먹으려고 선거운동을 하면 잘할 텐데, 왜 가만히 있으면서 마사는 피우느냐 이거예요. 내가 대통령 유세를 하면 김종필씨한테 지겠어요, 김대중씨한테 질 것 같아요, 노태우씨한테 지겠어요? 어림도 없다 이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안 해먹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시키려고 하지요. 그거 왜 그러는 지 알아요? 그걸 얘기하면 저 사람들이 기분 나빠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웃음) 그럴 만한 똑똑한 뭐가 있다구요. 측정감각이 예민한 사람입니다. 바람이 쓱 불면 냄새 맡고 무슨 놀음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예요. 안방에서 뭘하고 있는지 냄새를 잘 맡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입니다.
정초부터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못된 간나들, 못된 녀석들은 오지 말라구요. 이제는 내가…. 이번에 흥진이가 와 가지고 후려팼지요? 「예」 이젠 나는 목을 걸 거예요. 흥진이가 그러는데, 흥진이 아버지가 흥진이만 못할 것 같아요? (웃음) 흥진은 나한테 절대 복종합니다. `너, 안 돼' 하면 `예스 아이 윌 두 잇(Yes, I will do it)' 그러지, `아이 캔 낫 두 잇(I can not do it)' 그런 말 안 한다구요.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결심을 단단히 하라구요. 88년도는 좋은 해입니다. 팔팔하게 날아가자구요. 「예」 (박수) 날아가면 어디로 날아갈까요? 남북통일로 날아가는 거예요. 남한을 끌고 북한을 잡아당겨 가지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꿰차고 날아가자 이겁니다. 기관차가 되자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일곱 살 난 애들한테까지 `세계에서 우리의 제일의 원수가 누군지 아느냐? 바로 문선명이다'라고 교육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남한의 목사들이 나를 알아요? 그 사람들은 문 아무개의 사상을 알아 가지고 자기들의 세계관과 대조해 보고 비판한 결과 이 사상을 막을 수 없겠기 때문에 그런 교육을 하는데, 남한에 있는 목사 짜박지들이 나를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땅거미가 져 가는데 큰소리를 하고 있다 이겁니다. 날이 갈수록 낙엽이 돼요. 이름 있는 목사들을 보라구요. 까꾸로 꽂히지 않아요? 하늘이 거기에 같이 안 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은 보따리를 다 싸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 남북통일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기성교회가 반대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이구, 문총재는 수단이 좋아 가지고 몰기도 잘 몰거니와, 잡아치우는 덫도 잘 만드는구나! 또 돈도 많고…' 이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돈 한푼이라도 벌어다 줬나? 돈 많다고 왜 그래? 자기들은 못나서 돈 못 벌었지, 나는 잘나서 벌었고…. 내가 부정을 해서, 대한민국의 은행 갱이 돼 가지고 내 지갑에다 돈을 몰아넣었어? 피땀 흘려 벌게끔 만들어 주고 가르쳐 줘 가지고 쓰는데 어때? 배가 아파서 그러지, 이 쌍것들. 쫄딱 망해야 돼요. 나 돈 있어요. 돈 좀 줄까요? (웃음) 사리에 맞으면 주지요.
이런 얘기 하다가 결론으로 가는 줄을 잊어버리겠어요. 통일해야 돼요.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누구 이름으로? 레버런 문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 이름으로. 석가모니 이름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이름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자 이름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마호멧트 이름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될 수 있습니다. 마호멧트 이름 가지고 안 돼요. 지금까지 몇천 년 했지만 안 됐어요. 예수 이름 가지고도 안 돼요. 몇천 년이 지났지만 안 됐습니다. 공자 이름 가지고도 안 돼요, 안 돼! 그건 사상적인 면, 철학적인 면으로 다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뭘 가지고? 「참사랑」 이 쌍것, 참사랑 봤어? 기분 나빠서 내 얘기를 안 해야 되겠어. 얘기를 하려는데 재수없이 그래. (웃음) 그래, 그래. 그렇다고 하자구.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종단에서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이제는 일하기가 좋아요. 아무 종단 누구를 딱 집어 넣으면, 쉭쉭쉭쉭…. 내가 가지 않더라도 지령만 떨어지면 자기들끼리 전부…. 한패니까. 세계를 몇 개월씩 그저 엮고 다니고 그랬기 때문에 말이예요. 지금도 그러고 있다구요.
남의 종단을 통일하기 위해서 내가 돈을 쓰고 있다구요. 그래도 통일교회가 기독교 이름을 갖고 있는데 말이예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아니예요? 신령을 그들은 모릅니다. 신령을 도깨비라고 해요. 도깨비라도 좋아요, 하나님이 좋아하면 됐지 뭐. 하나님도 왕좌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가면을 쓰고 춤이라도 한번 춰 보고 싶을 것이 아니겠어요? 하나님이라고 몇천 년 동안 왕좌에 앉아 가지고 버티고 앉았기만 하겠어요?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문 아무개가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 지루하신데 하나님 위신상 그냥은 안 되겠으니 가면을 쓰고 춤이라도 추세요' 하면 `이 고얀지고. 벼락 맞을 녀석' 그러겠어요? `야, 네가 그럴 듯해. 한번 그래 보면 좋겠다' 하지요.
내 나이가 70줄이 됐습니다. 남들은 할아버지라고 부르게 돼 있더라구요. 나 요전에 재미있는 구경을 했습니다. 한번 듣고 싶어요? 「예」 시간이 많이 갔는데? 「좋습니다」 우리 아들딸 중에 정진이가 지금 몇 살인가? 응, 여섯 살? 「여섯 살이예요(어머님)」 내가 알기는 알아요. (웃음) 아버지 노릇을 얼마나 잘하는지 말이예요…. 나이를 물으니 아버지 노릇을 잘못 한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애들이 나를 제일 좋아해요. `하나님이 높아, 아빠가 높아? ' 하면 `아빠가 높지' 이래요. 그러니 나도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웃음. 박수)
제주도에서 점심때가 되어 칼(KAL)호텔에 점심을 먹으러 떡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그 촌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알아요? 나한테 올망졸망한 애들이 있는지 모르지요. 누가 내 옆에 있는 정진이보고 `너 할아버지한테 이러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내가 그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겠어요, 좋았겠어요? (웃음) 생각해 봐요. 나 기분 안 나빴어요. 사실이거든. 할아버지 같으니까 할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손녀를 데리고 왔다고 생각하지 딸 데려왔다고 생각하겠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 안 할 것입니다. (웃음)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한번 더 하면 어디 얼굴을 어떻게 하나 보자 했는데, 안 하더군요. 그걸 알고 그러면 얼마나 희극적이예요. 그 녀석, 알고 그런다면 나한테 농담하자는 게 아녜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걸 받아 넘길 줄 알아야 남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골목에 나가면 골목대장 친구도 될 수 있다구요. 농담하는 데 싫다고 도망가면 그것은 따라지 패지요. 까마귀도 까옥까옥하면, 거기에 암놈이 있으면 꽈악 하고 소리쳐야 그것이 다 사리가 통하고 그런 것인데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걸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 내가 한복을 한번 입어 봤다구요.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어울립니다」 난 한국 사람입니다. (웃음. 박수) 안 어울리더라도 한국 사람이예요. 옛날에는 내가 한복을 참 좋아했다구요. 겨울에 온돌방에 앉아 있으면 이 한복처럼 편한 게 없어요. 우리 조상들이 참 머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뒹굴뒹굴, 이렇게 굴러 보고 이렇게 굴러도 걸리는 데가 없어요. 양복은 얼마나 답답합니까? 일방통행입니다. 아이구 답답해! 그렇지만 이건 사방통행이예요. 그래서 `아하, 내가 나쁜 조상한테서 태어나지 않았구나! 그러니까 세계에 굴러 다니면서 해먹어야지' 그런 생각도 했다 이거예요. 「참 예쁩니다」 이 쌍것아, 물러가! (웃음) 새벽부터 야단이야?
거 데모하려고 그러잖아요? 요즘에 데모 바람이 부는데, 통일교회에서도 데모를 가끔 하면 좋겠던데. `아, 내가 메시아 해먹을 거야. 문총재 혼자만 해먹을 게 아니라…' 그러고 말이예요. 나보고 메시아라고 그러더구만. 이게 일본 말로는 밥장사예요. 제일 나쁘다구요. (웃음) 이 녀석들 뭐 아나? 뭐 한참 생각하다가 `하' 하고 있어? (웃음)
문선생 바람이 얼마나 센지, 태풍이 불어치면 거기에 잘난 녀석들이 버티고 있다가는 왱가당댕가당 꺾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자빠지는 거예요. 전봇대도 버티고 있다가는 마른 나무 꺾어지듯 전부 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휘청휘청 할 줄 알아야지. 통일교회 바람이 얼마나 센지, 목사들이 버티고 있다가는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후려치기 때문에. 그걸 전부 알아야 된다구요. 말한다고 적당히 후퇴할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내가 힘으로 해도…. 내가 고등학교 때 씨름 챔피언이었어요. 3등 안에 들어가지 않는 운동은 해본 적도 없거니와, 못 하는 운동도 없습니다. 벽도 한 번 치면 나간다구요. (웃음. 박수) 공갈 협박이 아닙니다. 나이가 70이라도 여기 3분의 2는 지금도 누일 거라구요. 뭐 여자들이야 타스로 굴러가는 것이고…. 나이 많다고 헛보지 말라구요. 남자로 태어나 나만하면 못나지 않았지요. (웃음) 내가 우리 엄마보고 내가 못났다고 하면 `아이구, 왜 못났다고 그래요? 난 제일 잘나 보이는데' 이런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도 그럴 거예요. 할머니들도 왜 날 잘났다고 하느냐 하면, 날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나쁜 의미에서 좋다는 게 아니예요. 답답할 때 내가 재미있는 얘기도 해주거든요, 자기 영감보다도. 거 아주머니들 얼마나 답답해요. 이거 뚱보 같은 신랑을 얻어 가지고, 소가 새김질만 하듯 하늘만 보고 이러고 엎드려 있으니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그런 아주머니에게도 내가 귀맛 좋게, 아주 뭐 엿가락 살살 꼬이도록 얘기해 주거든요. 재미가 솔솔 흐르지요. 내가 나쁜 사람 같았으면 여자들 참 많이 꾀었을 거예요. (웃음) 안 꾀려고 해도 꾀겠다고 하는 패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만했으면 남자가 잘났지 뭐예요? 이건 한국 여자들만이 그러는 게 아닙니다. 서양에 가니까 서양 여자들도 그래요.
이거 왜 이래? 피가 좀 나오면 어때? 오늘을 잊지 말라고 그러는 거지, 뭐. 피를 토하면서 이야기하면 감동적이지.
통일의 과업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앞서 아시아 제국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남북이 결렬돼서 싸우는 것을 일본도 원하지 않아요. 미국도 원하지 않아요. 중국도 원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 소련만이 원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 이제 몇 해만 두고 보라구요. 오늘을 맞이하면서 내 감개무량한 것이 있습니다. 작년 정월 초하루구만. 한국 사람 레버런 문이 한국 책임자를 전부 데리고 와서 미국 사람을 종같이 부려먹는다 하는 것이 미국의 여론입니다. 또, 돈을 벌어 가지고는 전부 다 한국으로 빼돌린다고 야단이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을 전부 다 배치했어요. 일본 사람을 한 3천 명 데려다 놨습니다. 여러분들, 나 같은 일을 할 자신이 있어요? 일본 젊은이들 동경대생이 수두룩하고, 무슨 제국대학 출신이 수두룩한데, 그 잘났다는 패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내가 종같이 부려먹습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우리끼리니까 말이지만. (웃음)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여기 일본 식구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그 말 듣고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일본 식구들 3천 명을 아메리카에 데리고 가서 종처럼 부려먹는다면, 그 말을 듣는 일본 사람들 기분이 좋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한국 사람을 그렇게 시키고 있다면 여러분들 기분이 어떻겠어요? 좋아요, 나빠요?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안 가면 안 됩니다. 그런 진리를 갖고 있어요. 그것이 탕감 복귀라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쁘더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탕감복귀의 길입니다.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절대 지키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그거 잘하는 것이지요? 「예」
내가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잘났다는 이박사님, 일본 청년들 몇천 명 데려다가 일시켜 볼 자신 있어? 없지? 답답하니 대답이나 좀 하소. 「없습니다」 없지, 그럼. (웃음) 거기는 잘난 사람도 많습니다. 미녀도 많고 미남도 많아요. 그러니 미국 사람들이 `아이구, 한국 사람을 데려다가 우리를 부려먹더니, 이제는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우리를 부려먹는구만. 40년 전에 우리의 적이었는데. 아이구 싫어 아이구 싫어!' 하고 야단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너희들한테 일을 시키고 싶은데 해볼 거야? 했더니 입이 이렇게 돼 가지고 `해보고 말고요'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지 알아? 아프리카로 출동이야, 어때?' 했더니 한번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프로젝트, 아프리카 계획이라는 타이틀 밑에 미국의 제일 정예부대 요원, 배리타운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 일반 대학원 나와서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을 투입하는 거예요, 쫄쫄이 패들. 뭐 국회의원 상원의원은 전부 다 뜸떠 먹지요. 어디 가든지 일당백입니다. 그 사람들이 난다긴다 하는 학자들 세계,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의 배후를 엮어 나오던 엘리트들이예요.
그들을 뽑아 가지고 아프리카에 투입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시를 해 가지고 명단을 불러서 버스를 타게 할 때까지는 아프리카에 가기 위한 수련을 가는 줄 알았던 거예요. 수련을 다 끝나고 보니 어디 배치한 줄 알아요? `자네들, 아프리카 가고 싶어, 미국에 있고 싶어?' 하고 물었더니 입이 터져 가지고 `미국에 머물러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그러면 아프리카 간 10배 이상 할 자신이 있어?' 했더니 `하고 말고요. 일본사람 없고 한국사람 없다면 하고 말고요' 해서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체를 만들어 준 것이 AFC예요. A는 아메리칸(American;미국), F는 프리덤(Freedom;자유), C는 코울리션(Coalition;협회)이예요. 이건 뭐냐 하면 초당적입니다. 민주당, 공화당의 정치 껄렁패들은 썩어 가고 있어요. 그놈들을 잡아다가 전부 세뇌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세계가 반대하는데, 그들을 브레인워싱(brainwashing;세뇌)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잡아 오는 것입니다. 잡아오는 데는 꼭대기에서부터, 주상원의원부터 잡아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재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화당보다도 민주당보다도 수가 우리가 많게 되면 누가 주체가 돼요? 응, 누가 주체가 되나요? 「우리입니다」 그래서 CIA, FBI는 역사 이래 비상사태가 벌어졌나니, 레버런 문 바람이다 이겁니다. 공화당 지성인들 민주당 지성인들을 쏠리게 하고, 보수당의 주류사상권을 지도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뒤로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인지 몰라요. 미국 CIA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전화해 보라구요. (웃음)
우리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CIA국장도 3분 이내에 연락 안 오면 벼락이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자기들이 우리 국장을 찾게 돼 있지, 우리가 CIA국장을 찾지 않아요. 왜? 그들의 정보보다 1주일이 우리가 빨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도 설명할까요? 그거 이야기하다가는 날이 밝겠어요. 수수께끼가 많아요.
내가 보기에는 허수룩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내 꽁무니에 싸 둔 보자기를 펼치면 뭐가 있는지 모릅니다. 날아가는 녀석이 없나, 기어 가는 녀석이 없나, 뒤로 빼 가는 녀석이 없나, 별의별 녀석이 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의 바람이 그렇게 드세게 불고 있어요.
이번에도 그렇지요. 김영삼씨가 나한테 돈받았다고 하는 소문 때문에 아마 몇십만 표는 잃어버렸을 거라구요. (웃음) 난 정치하는 사람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다 알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김영삼씨가 거짓말을 하는지, 안 하는지 나만은 알고 있어요. 김대중씨는 김영삼씨의 표를 깎기 위해 그 말을 했거든요. 그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나는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기간에 내가 왔다갔다하는 데 따라서 승패가 좌우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꼭대기의 결론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여기 기관에서 온 녀석들이 있거든 보고하라구요. 보고해야, 사실 얘기지 뭐. `저 양반은 그저 까놓고 얘기한다' 그러겠지만, 내가 누구 무서워서 까놓지 못하겠어요. 자기들은 비밀을 지켜 달라고 그러는데 그 비밀을 지켜 가지고 뭘해요, 나라가 망할 텐데. 까놓아야 나라가 이로울 것 같으면 까놓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내가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누구누구가 언제 무슨 얘기를 했는데 실천 안 했다가는 들이깔 거라구요. 그러면 신문사 허가를 내 주려고 하다가 뒤로 빼겠지. 신문사 허가를 안 내 주겠으면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어떤 수단 방법으로든지,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신문사를 만들 것입니다. 안 만드나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즈를 들고 일어설 것입니다. 어디 안 내 주나 보자구요. 일본 수상이 나한테 녹아나는데, 미국 대통령이 나한테 꼬리를 잡혀 가지고 빠져 나가기 위해서 아부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뭐 대한민국? 그런 차원은 지났어요.
종교를 통일해야 돼요. 무엇 갖고? 주먹을 가지고? 협박공갈로? 독재력을 가지고? 아닙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거 가르쳐 줄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노력을 계속하면 되는 거예요. 될 때까지 노력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남 잘 때 잠 안 자고, 남 먹을 때 안 먹고, 남 놀 때 안 놀면 돼요. 그리하여 한 사람이 두 사람 되고, 두 사람이 배 배 배…. 곱쟁이 곱쟁이 해 가지고 천만이 되고, 일억이 넘어 수억이 되게 될 때는 끝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도 틀림없이 통일교회의 앞잡이가 될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 암만 안 되겠다고 해보라는 겁니다. 그 별의별 사람들을 내가 다 조사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이냐? 간단해요. 그들이 하지 못할 만큼 그들의 종단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지금 내가 초교파운동을 하면서 기성교회 어느 종단이 한 해에 지불하는 돈의 몇 배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 달에 4천 4백만 원 씁니다. 그건 내 며칠 비용도 안 됩니다. 그런데 초교파를 위해서는 수십 억을 썼다 이거예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것입니다」 못하는 거지요. 살림살이를 못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 일 중에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통일교회를 지금 보라구요. 지방교회를 보라구요. 오직 나라를 위해서….
미국에 가 보라구, 독일에 가 보라구, 무슨 기반을 갖고 있나. 놀라 자빠질 것입니다. 세계를 수습하지 못해 가지고는 한국의 남북통일이 불가능합니다. 이제 또 선거기회가 찾아오는데, 내가 좀더 여기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국회의원들 사상무장을 시킬 기회예요. 안 하는 녀석들은 내가 전부 브레이크를 걸 것입니다. 어디 한번 힘의 대결을 해보자 이거예요. 난 초당적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우는 사람이예요. 어느 정당을 위해서 싸우지 않습니다. 여기에 일치 안 되면 쳐 버려요.
어느 누가 나한테 `문총재님, 국회에 가 가지고 한판 차릴 수 있는 기반 다 닦았는 데 왜 가만 있소?' 그래요. `그래, 한판 차리면 너 한판 해먹게? 구미가 동하지?' 했지만, 차기 선거기간에 내가 한 300억만 뿌리게 된다면 100명의 국회의원을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300억도 필요 없어요. 우리 조직으로 보면 승공연합 회원이 750만, 그리고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1천만 명의 회원을 모집해 놨습니다. 천 칠백만 명이예요…. 그거 절반만 쳐도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말이예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서울에서 7일 동안에 450개 대회를 거뜬히 해치웠어요.
선거기간에 우리가 교육한 것만 해도 지도층 한 70만 명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세 사람씩만 영향을 미치면 몇백 만이 돼요. 놀음놀이가 시시하지 않아요. 문총재는 조직의 명수입니다. 레이건도 내가 대통령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고도 가만 있는 거예요. 설명을 한번 해줄 수 있겠지만, `너 이 자식, 이리 와라' 할 수 있겠지만 말을 하지 않지요. 이것이 근세 미국 선거사의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했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보따리 싸 가지고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자, 국회의원 해먹고 싶은 사람 통일교회에 있어요? 내가 국회의원 얼마든지 시켜 줄께요. 손들어 봐요. 해먹고 싶어요? 거 똥개새끼 같은 것들…. 이놈의 자식들, 내가 돈을 안 쓴다구요. 돈이 있어도 안 쓰려고 해요. 돈을 썼다가는 `어느 누구는 더 많이 주고 나는 조금 주고…' 이런다구요. 돈을 다 같이 줄 수 있어요? 뺑뺑 돌아 가지고 돈을 준 나 하나만 누더기 되는 것입니다. 돈 한푼 안 쓰고도, 내가 돈을 받아 가면서도 국회의원을 시킬 수도 있는 데, 돈을 왜 써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자, 신랑을 얻으려면 나 같은 신랑을 얻고 싶은 것이 아가씨들의 생각일 게 아니예요? 어때요? 사위를 맞으려면 나 같은 사람을 맞아야지요. 돈 안 쓰고 국회의원 만들 거라구요.
이번 선거기간만 해도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돈 많이 썼습니다. 지금 240군데 사무실을 얻어 준 것만 해도 수십억이 달아났어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이자를 받겠다고 안 해요. 그건 나라를 위해서 쓴 거예요. 그건 종적도 없이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그건 좋아요. 그 대신 수십만 사람을 거머쥐는 거예요. 그래서 244군데 시·군 단위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강행군 나발을 불어 댈 것입니다.
여기에 동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조는 녀석이 하나도 없구만. 그럼, 하겠다는 녀석 손들어 봐요. 쌍 망할 것들! 망해도 좋아요? 「예」 성경에도 망하겠다는 사람은 안 망하고 안 망하겠다는 사람은 망하고, 흥하겠다는 사람은 망하고 망하겠다는 사람은 흥한다고 했어요.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성경에 수두룩합니다. 그렇잖아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느니 말이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다 알고나 있어요? 난 똑똑히 알아요.
지금까지 말한 걸 결론을 짓겠어요. 통일이 쉬운 게 아닙니다. 종교를 통일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1세로는 안 돼요. 그래서 2세들을 휘감고 3세까지….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내가 대학연맹을 만들어 교육을 시키려고 그래요. 전세계에 대학연맹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불러다가 바이블(Bible)을 하나 만들자고 지금 제안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종교학자들, 유명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나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내가 `너 이거 해라' 하면 모슬렘교도이든 불교도이든 회회교도이든…. 유대교인까지 있다구요. 8개 종단이 `레버런 문이 지시만 하면 무슨 짓이든 하겠소'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성경을 하나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불경이고 성경이고 코란이고 무엇이고 있어서 복잡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3년이 지났는데 편찬할 요원까지도 전부 다 확보하고 있어요. 이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거 잘하는 일이예요, 못하는 일이예요? 「잘하는 일입니다」 (박수)
망하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지금 보수세계의 단체를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건 CIA도 몰랐어요. 요즘에야 알지요. 그래서 요즘에 35개 신문사가 통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 격파작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다 알고 있다 이겁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똑똑한 레버런 문은 7월, 8월까지 준비를 다 완료했어요. 뭐 12월달에 때리겠다고? 때려 보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못 한다 이거예요. 이 자식들, 지금까지는 아무도 모르니 함부로 거짓말을 해먹었지만,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하도 유명해졌으니 거짓말을 써 봐라 이거예요. 거짓말을 계속 쓰다가는 자기들 신문의 불신임성이 드러나게 돼 있다구요. 써 봐라 이거예요.
쓰다 보면 사실에 가깝게 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선전밖에 안 돼요. 그러니 언론계에서는 문제가 돼 있어요.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서 뭘하느냐? 한국에 가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미국에 오면 뭘할 것이냐? 정치세계에 손만 대는 날에는 큰일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자기들은 큰일이지, 하나님은 좋아하는데.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겠어요, 미국이 좋아하는 일을 하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목사 7천 명을 코 꿰어다가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교육시켜 가지고 뭘하느냐? 내가 타고 다닌다는 겁니다. 내가 타고 다녀서 뭘하자는 것이냐? 탕두질(강도질)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연합하자는 거예요. 전부 다 천주교든 신교든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이제 보라구요. 목사들이 몇백 명씩 왔는데, 그들이 와 가지고는 자기들끼리 예배를 보면 전부 다 이마를 맞대고 싸움만 하는 거예요. 싸움이 아침부터 시작되어 점심때에도 끝나지 않고 저녁때에도 끝나지 않아요. 계속이예요. 영원히 계속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를 보기 위해서는 통일교회의 조그마한 콩알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 딱 앉아 있어야 돼요. 그 사람을 중심삼고 예배를 보기 시작하게 되면 조용해지지만 그 콩알 같은 무능한 이름 없는 사람이라도 없으면 또 야단이 벌어져요. 그거 잘되는 놀음이예요, 못되는 놀음이예요? 「잘되는 것입니다」 이미 통일적인 운세가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애들에게 몇백 명 되는 목사들이 전부 자기 집에 오라고 그런다는 거예요. 언제 오더라도 24시간 문 열어 놓지만 아무개 목사, 같이 동참했던 그 사람들은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많이 교회 비밀을 저장한 사람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패예요. 샅샅이 알아요. 어느 교파 누가 어떻다는 걸 다 알고 있다구요. 자기들끼리는 그 비밀을 몰라요. 그 보자기를 풀어 놓으면 왱가당댕가당하겠지만 난 그런 놀음은 시키지 않아요. 믿고 그런 얘기를 했으면 믿어 줘야지. 나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야 요놈 자식아, 너 선생한테 보고해라' 안 그래요. 거 문총재가 지혜롭지요? 지혜의 반대가 뭐예요? 그거 알아서 뭘하느냐 이겁니다. 머리 아픈 것, 싸움꾸러기가 뻔한데 모르는 것이 다행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쪽 말 듣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저쪽 말 듣고도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암만 비밀을 불어도, 10년 동안 얘기를 했는데도 다 잊어버리니 어떻게 되겠어요? 10년 동안에 돌아 나올 수 있는 말을 했는데 안 돌아 나오니까, 10년 이상 믿어 준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렇게 통일운세권이 확대되어 나가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 가운데는 교단적으로 안 나온 교단 사람이 없습니다. 뭐 힌두교 사람이 없나, 불교 사람이 없나, 무슨 회회교 사람이 없나, 유대교 사람이 없나, 장로교, 천주교, 무슨 교파 다 있어요. 이걸 전부 다 줄달아 놓으면…. 수백 교파의 사람이 들어와 있다구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풀어 놓으니, 통일교회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세계에 다 뻗쳐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의 모스크바, 레닌그라드까지도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중공까지 전부 다. 현재 동경대 출신들 13명을 대학에 배치하고 있어요. `그 열심이던 통일교회 패, 그 사람 좋던데 동경대 졸업하고 어디 갔어?' 할 거예요. 가기는 어디를 가? 중공에 가 있고, 소련에 가 있다구요.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다 없어진 줄 알지만 10년 후에, 20년 후에 깃발을 들고 나타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습니다. 미국 대사관의 밥짓고 있는 아줌마가 무식쟁이 아줌마인 줄 알았더니 대학원 출신의 소련어를 전공한 무니였더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학원을 나온 사람이 자진해서 종살이도 하는 거예요. 내가 시키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은 총칼을 들고 위협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시키지만 나는 자유스런 입장에서 하는 것입니다. 원수의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전진용사로 지원하고 나서게 될 때, 너나없이 국경을 넘어 지원한 용사들이 통일교회에 많다는 사실을 볼 때 통일교회의 장래는 유망적이예요, 절망적이예요? 「유망적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에서 시집 장가가고 싶어요, 말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왜? 유망한 인재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기에는 어수룩해 보이지만 말이예요. 나도 그랬습니다. 30이 될 때까지 내가 말을 안 했어요. 말을 하게 되면 선생들이 줄행랑을 쳐요. 전부 내가 질문만 한다면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래, 그런 놀음 안 하는 거예요. 자기가 해야 할 준비를 갖추지 못하고 입을 열어요, 부끄럽게?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종단을 중심삼고 통일을 해야 됩니다. 기성교회도 그래요. 목사들도 있고 목사의 아들딸도 있어 가지고, 자기 아버지가 무슨 설교를 했다는 걸 전부 일일이 보고하게 돼 있다구요. 못난 사람 같지만 못나지 않았어요. 날이 가고 달이 가게 되면 그 집 전체가 뿌리까지 뽑혀 날아갈 줄 모르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40년 전의 문총재는 형편없이 불쌍했습니다. 똥개라고 누구 하나 바라보기나 했어요? 요즘에는 어때요? 요즘에는 문총재 이름이 드높아요. 미국 워싱턴에 내가 쓱 가게 되면 워싱턴 거리가 우― 해요. 레버런 문이 워싱턴에 왔다고 말이예요. 대번에 편집국을 통해서 물어 봅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싶거든요.
또 한국도 그래요. 일본 조야도 그렇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한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을 몰라요. 30년 전부터 모신 사람도 선생님을 알아요? 곽정환이 따라다녔지만, 저 녀석도 허재비예요. 날 모릅니다. 사돈까지 됐지만, 내가 내일 뭘할지 몰라요. 조심조심하면서 내일을 위하여 개척할 수 있는 신념을 갖지 않으면 가지 못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환경을 전부 가려 나와 가지고 이만큼 성공한 것입니다. 내가 패자요, 승자요? 「승자입니다」 성공했어요. 성공했다구요. 내가 명령을 하는 날에는 무서운 것입니다. 내가 악당이 아니예요. 공산당이 아닙니다. 독재자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이러는 것입니다. 명령하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요. 문선생이 그런 사람입니다. 앞으로 보게 될 때는 좋은 사람이요, 옆으로 보게 될 때는 혁명가입니다. 양면을 지닌 사람이예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이제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총을 들 것이냐, 칼을 들 것이냐? 어느 것을 들 거예요? 총을 들 거예요, 칼을 들 거예요? 「둘 다」 뭐 둘 다? 하나를 든다면, 뭘 들 거예요? 「총입니다」 총을 들 거예요, 원자탄을 들 거예요? 「원자탄입니다」 그거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원자탄이지요. 그러면 원자탄을 가질 거예요, 진리를 가질 거예요? 진리예요. 진리는 밤에도 주인입니다. 원자탄은 전쟁 때에만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지만, 전쟁이 없을 때는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진리는 전쟁시에도 주인 노릇을 할 수 있고, 평화시대에도 주인 노릇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도 주인이요, 오늘도 주인이요, 미래에도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흘러가지만….
이번에도 미국의 50개 주 주의원을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는데, 금년에 3, 500명 교육이 끝날 것입니다. 한 주에 250명 해서 7, 500명인데 그 너저분한 것들까지 교육시킬 필요가 없어요. 이들 중에서 연방정부의 상원의원들을 전부 다 선출하는 거예요. 주 상원의원을 250명 잡더라도 7, 500명인데 그중에 3, 500명만 딱 교육하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엘리트들만 잡아 넣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고 나서는 뭘할 것이냐? 뭘하자는 것이냐? 미국을 가누어 가지고, 일본을 가누어 가지고, 중공을 말아 가지고 한국을 해방해야 돼요. 한국의 해방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해방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골치 아픈 것이 우리 한국문제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소련이 제일 위험시하는 것이 김일성입니다. 고르바초프가 평화공약을 내세워서 외교 무대에서 지금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김일성이 불장난을 하게 되면 곤란하거든요. 그래, 공산당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소련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군대만 해도 이북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한국 군대가 얼마예요? 정규군이 60만이라고 하는데, 북괴는 얼마예요? 70만입니다. 거기에 뭐가 있는지 알아요? 대학교의 교도대가 있습니다. 노농적위대가 있어요. 또, 중고등학생으로서 무장한 붉은 청년근위대가 있습니다. 전부가 군인이예요. 전부 다 정예군인이라구요. 저 사람들이 `정규군을 반으로 줄이자' 이래 놓으면 국제 여론이 지지하는 거예요. 중공도 지지하고, 일본도 지지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10만으로 하자' 하게 되면 한국도 10만 해야 돼요. 그러면 여기의 예비군이 정규군을 당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북괴는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습니다. 정규군 이상 훈련이 다 돼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북괴를 앞에 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김일성에게 대처하는 레버런 문이 무모한 사람이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어떻게 할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중공을 1978년부터 내가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중공에 독일 교수단을 파송하는데, 11명 중에서 7명이 우리의 교수아카데미 경제학자들이었어요. 그러한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체제를 변경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 꿈 같은 얘기들입니다.
이렇듯 역사의 배후에서 핍박받고 반대받던 무리가 이렇게 세계 도처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세계의 방향을 수습해 나오고 있다는 것을 그 누가 생각했어요? 백주에 사회문제로, 국가문제로 등장하니 알기 시작했지요.
일본도 그래요. 자민당 의원 304명 중에서 180명이 승공의원이예요. 이번에 아베가 수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요놈의 나까소네가 나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아베에게 13석밖에 없던 것을 84석으로 나까소네와 같이 대등한 좌석을 만들어 준 것이 나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여기 공항에 들어오게 되면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해요. 나 못난 일 하고 다녔지. `상관님들 처분만 바랍니다' 이러고 다닙니다. 우리 주소를 내가 뻔히 알면서도 `주소가 어딘지 내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다녔다구요. `주소가 어디예요?' 하면 `저 어디던가? 유엔 빌리지 옆 어디인데 잘 모르겠는 데요' 이러며 밤 매미 노릇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죽은 사나이가 아니라구.
민정당이 지금까지 하는 수작을 보게 되면 내가 칼을 빼 가지고 갈라 버리고 싶지만 대한민국 때문에 그런 놀음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손질을 할 것입니다. 그냥 흘러가는 사나이로 태어나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올바른 뼈대를 가려서 자기 설 자리에 서고, 내일의 희망을 낚을 수 있는 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을 해야 돼요. 그래서 평화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지금 땅굴을 파고 있는 거예요. 내가 중공정부에 건의한 것이, 매달 4억 엔을 지불할 테니 북경에서 시작하고 안동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기계는 일본 기계든 장비든 전부 다 댈 것이라고 했어요. 그 무한한 평야를 대번에 길 닦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불교권에 가면 불교 사람들을 동원할 것입니다. 저 회회교권에 가면 회회교 사람들을 동원할 거라구요. 그 기반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청년들을 전부 다 초종교적으로…. 돈 안 쓰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레버런 문이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천대를 받다니! 나는 다 잊어버렸다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내가 그걸 생각하면 후루룩….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욕당하던 그 날을 생각하면…. 내가 지독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내가 환영받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못 한 것이 한입니다. 반대를 받으면서 대한민국에서 일했어요. 이제부터는 환영받는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을 거예요. 그것이 안 되고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때가 작년이구만. 작년 5월달 그 와중에서, 4. 13조치 이후의 그 복잡한 환경에서 누가 입을 열려고 해요? 그때에, 대학가가 강의를 않고 싸움이 벌어지던 때에 도시에 들어가 교수들을 모아서 선포식을 하면서 국민연합을 만들기 위해 미친 놀음을 했어요. 요즘 보면, 그거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 「잘 만들었습니다」 이걸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비상한 작전을 한 거예요. 그냥 흘러가기 위해서 태어난 무리가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뭘할 거예요? 우리 손으로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동서문화의 차이, 정치풍토의 방향이 다른 우익이라든가 좌익,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이 자체의 대결장이 삼팔선입니다. 여기서 통일이 벌어지면 미국 CIA가 째까닥 이 방법을 이용하고, 서독이 이 방법으로 공산세계 추방운동을 할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세계의 위협을 느끼면서 변질적인 풍토권 내에서 신음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이 이 처방을 사용해 가지고 20억 가까운 인류의 해방의 종소리가 지구성에서 울려 퍼져 나갈 것입니다. 그걸 나는 알고 있습니다. 믿는 게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내 손으로 이만큼 그 기반을 닦았어요. 심각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은 여기에 용사가 될 수 있느냐? 오늘 그걸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자기 아내를 희생시키더라도 이 일을 할 것인가, 자기 자식을 희생시키더라도 할 것인가, 자기 남편을 희생시키더라도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안 돼요. 이건 통일교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단체는 못 합니다. 할 단체가 없어요. 없기 때문에 내가 손을 대는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가 무슨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예요? 통일원에서 등록을 내주고 싶어서 내줬겠어요? 안 내줄 수 없으니 내줬지요. 안 내줘도 난 합니다. 하는 거예요. 안 내줘 보라구요. 그것은 국가가 원하는 것이고, 민족의 미래의 정기를 보더라도 그걸 막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당당한 과제를 앞에 놓고 통일교회가 선두에 섰습니다.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럼 잘했다고 생각해요? 「예」 그러면 어디 손이나 들어 봐요. 그래, 좋습니다. 잘했는데, 거기에 동참할 거예요? 「예」 `그거 선생님이나 하지, 난 동참 않고 그저 잘한 것 잘했다고 말할 뿐이다. 난 둬두고 보겠다' 그런 거 아니예요? 「아닙니다」 선생님보다 앞장설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갈 거예요? 「앞장서겠습니다」 어째서? 「……」 이제는 눈치를 가만 보니까, 이 한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모든 것이 끝나고 천하가 다 자기 품에 품겨 들 것이라는 것을 아니 그런 수작 하지요? 손해가 안 나겠거든요. 살아 남는 날에는 천하의 기반이 내 품에 품겨 들어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43년 전, 해방이 됐는데도 난 만세를 부르지 않았어요. 왜정시대에 그렇게 감옥살이를 하면서 한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독립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지하운동을 한 역사를 가진 사나이가, 감옥에까지 갔다 온 녀석이 해방되던 날 만세를 안 불렀어요. 왜? 국제정세가 이제부터 시작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이북 공산당 앞에 쫓겨 감옥살이를 하고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기도했어요. `내 손으로 이 공산당을 처단하겠습니다. 하나님, 날 믿으소. 틀림없이 합니다' 그렇게 기도했어요. 그걸 하나님이 믿겠어요? 「예」 삼팔선을 넘어오는 녀석들 가운데서 그렇게 기도하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다 흘러갔지만 문 아무개만은 안 흘러갔습니다.
이제는 세계 공산권, KGB에는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겼습니다. 내가 그거 보고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암살 대상자 명단 가운데서 레버런 문이 첫째예요. 그다음에는 레이건이고, 그다음에는 로마 교황입니다. 레이건이니 교황은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몇 해만 있으면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은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훈련이 되어 있어요.
일본 공산당이 이론투쟁을 해 가지고 동경대에서 쫓겨나고, 교또대, 와세다대학에서 쫓겨난 거예요. 코너에 몰려 가지고 요즘에 비참하게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요즘에 와서 일본 공산당 체제를 중심삼고 이론 교육을 하는 그들 지도자들이 전부 다 낙심천만해 가지고 통일사상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못 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학계가 레버런 문을 존경하는 것입니다.
엊그제는 뭐 나를 대해서, 노벨상을 틀림없이 수상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집어치워! 빨갱이들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그 따위 것 나 싫어!' 그러고 있다구요. 노벨 수상자들에게 내가 전부 그 이상의 상금을 주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겠지요? 내가 한 것이 세상으로 봐서 누구한테도 지지 않아요. 굉장하다구요.
내가 미국에 갈 때, 1972년부터 5년 동안 미국 도시의 모든 백인들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전부 사방으로 흩어져 갔는데, 나는 이제부터 도심지에 땅을 사고 집을 사야 할 때라고 했어요, 5년 기간에. 이래서 내 집을 사고 했습니다. 내가 뉴욕의 제일 큰 빌딩 열두 개를 사려고 계획했었는데 카터하고 싸우느라고 세 개밖에 못 샀습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내가 억만장자가 됐을 거예요.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가 내 앞에 그저 머리를 숙였을 것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7천만 불 현찰로 사려고 일주일 후에 딱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내가 때를 아는 사람입니다. 독일에 가서 공장을 살 때도 1980년에서 85년까지…. 레버런 문이 독일의 최고의 기술을 가진 4개의 공장을 사지 않으면 앞으로 세계 과학기술 평준화 운동에서 탈락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걸 준비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5년 동안에 4개 공장을 딱 사서 무엇이든 생산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쥐고 나니 뒤집어지는 거지요. 재미있지요? 「예」
대한민국에 오는 것도, 11월 30일에 내가 아틀란타에서 뉴욕으로 돌아와서 가만 보니까 이번 선거기간에 내가 안 오면 큰일이 나겠더라구요. 초하룻날 오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안 돼 가지고 초 이튿날 날았어요. 원래 우리 어머니는 12일 이후에 오게 돼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전략적인 모든 계획이 빵구가 나게 돼 있었다 이거예요. 내가 왔으니 말이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XYZ의 안테나를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거 나누어 주면 좋겠지요? 여러분이 가지면 도둑질해 먹고 탕두질(강도질)해 먹을 것입니다. 나와 달라요. 나는 도둑질 안 합니다. 난 하나님이 믿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두고 믿어 봤겠어요? 사람을 속여 먹지 않습니다.
남북통일 운운하는 것도 괜히 욕먹고 싶어서, 부산스럽게 소문을 내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꼭대기에 있는, 잘났다는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정세를 비판하는 것을 들어 보라고 해놓고 쭉 얘기를 하면 귀가 왕귀가 되는 거예요. 만나자고 하면, 꽁무니에 바람을 일으키며 만나자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왔다갔다하면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복수심이 있었더라면 많은 사람 모가지 잘랐을 것입니다. 그런 성격을 제어하고, 오늘의 공의의 법도를 따라가기 위해서 자신을 억제해 나가면서 고통받으면서 이와 같이 개척을 하는 스승임을 알고 있는데, 이제 전부 다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여러분은 이런 앞날을 바라보면서 뛰라는데 못 뛰겠어요? 뛸 거예요, 안 뛸 거예요? 「뛰겠습니다」
그러면, 여편네들은 남편을 내놓겠어요? 또 여편네를 내놓겠어요? 둘 중의 하나는 내놓으라구요. 그거 싫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협박 공갈이 아닙니다. 그걸 못 하겠다면 설명을 해줄께요. 이러는 데도 안 하겠어요? 나도 그 코에 걸려서 고생하는 것입니다. 그런 공식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고생하는 거라구요. 왜 고생을 하겠어요? 적당히 해먹으면 좋잖아요? 끝까지 핥아 먹고, 껍데기를 전부 다 벗겨 먹고, 뿌리까지 빼 먹으려고 할 필요가 뭐 있어요? 순이나 쳐넣고 적당히 하면 좋을 텐데 왜 그렇게 악착같이 그러겠어요? 가는 데마다 감옥살이를 하고 말이예요, 미국에 가 가지고 왜 그러겠어요? 백인들이 제일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워싱턴대회를 떡 하면서 `미국에 불이 붙었으니 소방대원은 외부에서 불러 와야 된다. 그 소방대로 내가 왔다. 미국이 병이 났으니 의사는 외부에서 불러 와야 된다. 그 의사로 온 것이 나다, 이놈의 자식들아!' 하고 들이친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비린내가 나겠어요? 내가 그걸 모르고 하나? 이놈의 자식들! `나는 인디언의 사촌이다. 인디언을 전부 다 학살해 버리고 병이 나서 죽었다고? 그래서 사촌이 날아왔다, 이 자식들아! 뭐 콜룸부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방문객이었어, 이놈의 자식들아! 그걸 알아? 쓸데없는 수작들을 마라. 나에게 안 통한다'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저놈의 자식, 저거, 아이쿠…' 이러고 있어요. 배때기가 타 들어가고 숨이 막혀서 자빠지라고 내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똑똑히 아는 사람입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감옥에 갔다구요. 감옥에 잘 갔어요, 못 갔어요? (웃음) 바른말을 하다가 감옥에 간 거예요. 잘났기 때문에 감옥을 가지, 못나서 가는 게 아닙니다. 요즘에야 그런 말을 들으니 귀가 떨떨하지. 10년 지나고 15년이 지나다 보니 `야! 레버런 문은 위대한 분이야. 미국의 제일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야' 이러고 있어요. 내가 시민권도 안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린 카드, 영주권을 갖고 있는데 나를 대해서 `미국의 제일 가는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다' 그런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 그만두라는 거예요. 내가 속지 않는 다 이겁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 껄렁패 같은 녀석들을 잡아다가, 쓰레기통들을 잡아다가 전부 애국자를 만들었습니다. 상원의원들을 교육하고, 대통령이 될 사람에게 연설문을 써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니 애국자지요. 내가 그러면서 욕먹고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이 통일교회패들, 나를 푸대접할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합니다」 내가 화풀이를 좀 해야겠어요! 언제나 가만 있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나는 내 갈 길을 가려 가야 할 책임을 짊어진 사람입니다. 책임의 때가 오거든 책임을 할 줄 알아야 돼요.
남북을 통일하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 조야에도 없고, 공산당 가운데에는 더더우기나 없고, 일본정부에도 없어요. 나 레버런 문만입니다.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이제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안보문제를 중심삼고 매달 일본 사람 몇백 명씩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천 명씩 데려오려고 계획했어요. 우리 요원들이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총출동하여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사람을 투입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 투쟁을 하고 있어요. 오늘날 한국 자체가 외국의 신세를 지고 살고 있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추태를 남기고 있는 스스로임을 알아 가지고 단 한 가지 공산세계를 쳐부수는데 있어서 기수가 되고 선각자의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여러분의 체면을 회생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독일도 안 되고, 미국도 안 되고, 불란서도 안 되고, 영국도 안 돼요. 그것이 가능한 지역은 한국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한국이 발전한 거예요. 뭐 현정부가 잘해서 경제가 부흥한 줄 알아요? 말도 안 되는 말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1978년부터 90년까지 12년 동안은 한국에 복을 퍼붓는 때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천운을 놓쳐 버리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천운을 놓쳐 버리면 안 됩니다. 천운은 누구나 아는 게 아니예요.
천운을 아는 사람 같으면…. 미국 조야에서 났다는 사람도 정 바쁠 때는 나한테 물어 보더라구요. 일본 수상들도 정 바쁠 때는 사람을 보내 가지고 `문선생, 어떻게 생각하우?' 하고 편지를 장문으로 써 가지고 보냅니다. 만나려면 마사스러우니까 편지로 연락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고 이런 거야' 하고 가르쳐 줍니다. 문선생이 살아 나온 역사가 그런데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한국의 젊은 녀석들, 나를 불신임할 거야, 신임할 거야? 「신임합니다」
저 아주머니 자리 좀 내주지. 입을 벌리고 자는구만. 부끄러운 줄은 아는 모양이지. 좀 주무시라구, 아래 내려가서.
그래, 푸대접할 거예요, 푸대접 반대가 뭔가? 유대접할 거예요? 「……」 남편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남북을 통일해야 됩니다. 아내를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남북을 통일해야 돼요. 자식을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남북을 통일해야 합니다. 나는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 아들딸이 열 셋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내가 열 명을 한국에 데려와서 29일까지 동해안으로부터 여러 공장을 쭉 돌아보았습니다. 엄마 아빠로서 그들을 데리고 다닌 것은 처음이예요. 내가 가르치던 내용, 진리가 이렇기 때문에…. 진리를 가르치는 자가 실천을 못 하고는 얼굴을 들고 공인으로서 대중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저 엄마 아빠 사이에 앉겠다고 서로 싸움을 하누만.
내가 이 나라를 자식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자식들의 옷을 내가 사 가지고 들고 다닌 기억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 민족의 누가 미국에 와서 거렁뱅이가 되게 되면 내가 몰래 돈도 대주고, 차도 보내 줘 가지고 시정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선조들이 저 영계에 가서 소원하는 것이 무슨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남북을 통일한 민족이 되어 이 세계를 지도하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그게 틀림없다는 걸 아는 거예요. 나도 그걸 압니다. 그렇게 몰고, 그렇게 반대하고, 그렇게 몰랐던 민족이 이제는 문총재를 존경하겠다고 합니다. 그런 무리가 동서사방에서 떼로 생겨나는 것을 내가 알아요.
만일 한민족이 안 들으면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할 것입니다. 수만 명 동원하라고 하면 내일이라도 들이닥칩니다. 창피를 주어서라도 할 거예요. 시·군지부에 전부 다 교수들을 배치하고 있어요. 한 660명을 2월달까지 데려다가 전부 배치할 것입니다.
여기 김동진 교수님도 오셨구만. 요즘에는 목이 다 열렸어요? 저기 김박사 말이예요, 김동진 박사. 목이 열렸나, 목이? 요전에 미국에 왔을 때 목이 쉬지 않았어? 잘 안 들리는 모양이구만.
내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정부가 나를 대해서 동정 한마디 했어요? 자기 교단 확장을 위해서 하는 것인 줄 알았지요. 나를 데데한 사람으로 알았지요. 나 못난 사나이가 아닙니다. 교단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해? 그런 데데한 놀음 하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별의별 말을 다 듣고 나온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나라에서 100여 곳을 중심삼고 향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지금 3만 명의 교수가 있어요. 앞으로 100곳에 교수 300명을 배치해 가지고 완전히 조직화해서 앞으로 공산당을….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 김일성이 남북총선거를 들고 나올 날이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올림픽대회가 끝나게 되면 그 기질로 볼 때 코너에 몰리게 돼 있어요. 소련이 여기에 참여하고, 중공이 참여하고, 위성국가가 참여하면 자기 혼자 고립되는 입장을 모면할 수 없어요. 코너에 몰리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김일성으로서는 이판사판이예요. 우리가 큰소리하는데 순식간에 남한을 쓸어 버리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위험한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소련을 위주하여 남북총선거를 들고 나올 거예요. 여기에 미국이 반대할 수 없고, 일본이 반대할 수 없고, 중공이 반대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대통령이 되는 게 귀한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돼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 그 꼴 못 보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에 침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성해야 된다구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내일이라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디든지 갈 데가 있는 사람입니다. 구라파 천지에 우리 카우사의 이름을 가지고 대통령이 될 사람이 수두룩하고, 남미에도 수두룩해요. 김일성이 남한을 적화하거들랑 그걸 중심삼고 내가 쳐 내 버릴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골로 갑니다. 심각한 놀음입니다. 그런 1988년임을 알고, 남북통일운동에 총정진을 해야 할 의무와 책임소행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얕보지 말라 이거예요. 난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자들은 붙들리면 불까 봐 자기가 이빨로 혀를 자르는 거예요. 그것이 보통입니다. 우익 인사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줄 알아요? 그 사람이 잡혀 어느 감방에 가면 벌써 조서를 꾸밀 때부터 그 감방에 정보원을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감방 요원들 앞에서 적극적인 우익분자가 되어 가지고 그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그 사람에게 종같이 봉사하고 여편네같이 시봉해 가지고 전부 다 김일성이 공산당 비서들한테로 정보를 몽땅 빼 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1년도 감옥살이하는 패들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북조절위원회 때 여기 나온 사람들 가운데도 몇십 년, 20년 감옥살이했던 사람이 다섯 명 있었다는 걸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고생을 하고 감옥살이를 해서 없어진 줄 알았더니, 북한에 가서 그 선발대를 끌고 와 가지고 `안녕하시오' 하고 비웃으면서 남한을 얕보고 대드는 무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경제가, 뭐 국민소득 5천 달러가 넘으면 다 끝나? 수작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경제 가지고 사상을 막아낼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안 통한다구요. 미국을 보라구요. 미국이 공산당에게 허덕이고, 일본 자체가 지금까지 허덕이고 나오는 거 아니예요?
이러한 악랄한 북괴와 맞붙지 않으면 안 되는 숙명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운명의 길은 개척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숙명의 길은 개척 못 합니다. 여러분이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변할 수 있어요? 그건 숙명입니다. 아무개 아들로 태어난 것이 변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국가가 가는 길은 운명의 길이 아닙니다. 숙명적인 길을 가야 돼요. 나라를 지켜야 할 백성이라면 숙명적인 책임을 짊어져야 됩니다. 내가 기도할 때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심각하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제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통반 격파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리단위까지, 통까지 교수 아니면 대학원 석사 출신을 배치할 것입니다. 앞으로 국회에 우리 통일교회가 국회의원을 아무리 많이 내보내더라도 남북총선거 시대에 있어서는 정당이 다 깨뜨려진다는 거예요. 무효예요. 그때 민정당 노대통령 중심삼고 나올 것 같아요? 무효가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요즘에 와 가지고 누가 인사하고…. 뭐 이번에도 순회할 때 지방 대표들이 꽃다발을 보내고 이러는 거예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왜들 이래, 시시하게? 너희들 장사 놀음에 내가 춤추는 사람이 아니야! 적당히 하는 사람 같으면 그런 놀음을 해서는 내가 욕을 안 먹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현정부와 현국회가 방어를 못 해요. 남북총선거를 들고 나올 때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북괴는 지하조직을 통해서 김대중씨를 출마시키기 위해 무제한의 돈을 투입할 것이고, 김영삼씨를 지원할 것이고, 김종필까지 지원할 것입니다. 난립해라 이거예요. 어중이떠중이 많이 나와라 이거예요. 그러나 북괴는 단일 후보예요.
저들은 정치공작대를 가지고 선전하는 것입니다. 샅샅이 이론적으로 남한에 있는 북한 누구의 사돈의 팔촌까지 관계된 역사적인 사람의 이름을 다 물어 가지고 지금 뭘하고 있는지, 똥구덩이까지 파 가지고 선전할 거예요. `어쩌면 저렇게 잘 알 수 있느냐, 어저께 나왔는데' 하겠지만 그렇게 준비완료를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난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건 밤중같이 앉아 가지고 큰소리하면 다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일본 의원들과 미국에 있는 승공의원들과 연결시키면 해체당하더라도 기반이 남아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으로부터 남미의 정당들을 지금부터 수습 공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선거 끝나기 전전날 사람을 시켜서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지금도 야당 패들을 만나서 그런 긴급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 유지를 불러서 `당신이 이걸 해야 되겠소. 야당이 전부 싸우면 불리하오' 하고 말이예요. 이런 얘기는 다 비밀 얘기입니다. 막후의 일들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이런 막후의 일을 해 나왔고, 앞으로도 쉬지 않고 계속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일선에 있어서 어떤 조직을 해야 되느냐? 통·반격파를 해야 합니다. 유명한 교수들을 중심삼고 이제 한 3만 명 조직만 만들어 놓으면 다 안 들어갈 수 없어요. 향토학교를 중심삼고 자기 향리를 위한 계몽을 하자는데 누가 반대해요? 이 국민을 어떻게 교육할 거예요? 교육할 길이 없습니다. 집권자의 부패, 그 자체를 다 알고 있는 데 교육할 길이 없어요.
나는 뭘 생각했느냐? 향토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글 모르는 노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곳에다 교수를 300명씩 엮어 가지고, 통·반장까지도 대학원 출신자들로 해 놓으면 그 교수들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선생과 교장, 국민학교 선생과 교장까지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시교육위원회, 도교육위원회를 중심삼고 그 단계에까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교장까지 전부 다 승공사상 무장을 시켜야 됩니다. 어린애들도 교육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맡겨라 이겁니다.
1967년도에 대한민국 정보부와 들이 싸움을 하면서 승공교육을 해왔습니다. `북한에 있는 1천만 명을 나에게 맡겨라. 북한에 자진 출동하여 방어할 수 있는 용사들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 했을 때 얼마나 코웃음을 했게요? `허허, 문 아무개가 뭐 승공교육을 해?' 이러면서. 요즘에 와서는 반성을 하더구만. 대학교, 군대로부터 교관들을 중심삼고 다 교육을 해서 성과가 나니까 기성교회 날나리 패들이…. 그들의 배후에서는 공산당이 조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청와대로부터 눌러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 대학가를 망쳐 놓더니 이제 와 가지고는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고? 이놈의 자식들! 그런 싸움, 그런 억울함을 당했어요. 나라 때문에 내가 천대를 받아 왔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천대받은 것이 아니예요. 민정당에도 푸락치가 있는 걸 내가 알아요. 그건 내가 얘기 안 하지만 말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가 뭣 때문에 천대를 받고 핍박을 받아 왔다구요? 대한민국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이 아니예요. 공산당을 대해서 투쟁을 안 했으면 국제 공산당이 나를 반대 안 해요.
일본에 있어서도 나에 대한 거짓말 책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시리즈로 나와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악한 사람이 돼 있어요. 백주에 강탈을 한다고 안 했나 살인강도를 한다고 안 했나, 어머어마하게 써 놓은 거예요. 세상에서는 그걸 믿고 나에게 똥감투를 씌워 놓은 것입니다. 이걸 벗어나는데 40여 년이 걸렸어요. 대한민국도 그렇게 대해 왔지요?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은 그걸 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한을 품고 사상적 체계와 이론을 갖추어 공산당과 정면 충돌을 하다 보니, 공산당이 미리 공세로 세계를 방어하여 악선전을 해버린 것입니다. 한번 신문으로 때려 놓으면 그걸 사실로 생각하는 거예요. `불 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하는 식이라구요. 그것을 벗겨 나오는 데 40여 년이 걸렸어요. 이제 문총재의 이름이 부활되게 될 때는 공산당은 석양길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실전에 있어서 남북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세계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격파해야 할 것이 문총재의 책임과 의무인 동시에 통일가의 의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책임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니 자기 여편네라든가 남편네라든가 새끼라도 나라를 위해서 희생시킬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됩니다.
내가 20년 전에 우리 요원을 북한에 투입을 했습니다. 누구도 모르지요. 요즘에 정부에서 50명을 보냈는데 49명은 죽었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 판국에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도 통일교회에 있어서 북한에 보내야 할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남자들, 얼굴 좀 들어요. 어느 날 어떤 때에 당신들을 불러다가 북한에 출동명령을 내릴지 모릅니다. 그때에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여기서는 북한에 안 보내요. 나는 안 보내요. 세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소련을 통해서 보내려고 해요. 중공을 통해서, 영국을 통해서 보내려고 그래요. 여기서 직방으로 보내면 다 죽어 버립니다. 하는 방법이 다르다구요.
소련 지하조직의 활동경비를 내가 아프리카 대사관을 통해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한국정부도 몰라요. 미국 CIA도 몰라요. 내가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삼팔선을 넘으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한 걸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소련에서 망명 나온 모든 예술인들을 내가 포섭하고 있습니다. 내가 추파를 던지게 되면 잘난 녀석 못난 녀석 할 것 없이 전부 다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다 기반 닦아 놓았어요. 내가 한 40명 몰고 소련에 들어가게 될 때는 고르바초프도 환영해야 될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를 위해 교수 5천 명을 모으면 되는 거예요. 위성국가인 폴란드에도 지금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편성하려고 합니다.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쉬지 않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알겠어, 이놈 자식들아! 「예」 세상 모르고 그저 밥만 먹고 잘살면 다 되는 줄 알아? 대한민국, 불쌍한 이 나라가 나를 믿고 있더라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삼천리 반도가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큰 것을 내가 알아요.
이번에도 남한 일주를 쭈욱 하면서 산야를 바라보고 혼자 깊은 사색에 잠겨 봤지만,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냐? 없어요. 역사시대의 어느 애국자보다 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애국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데 애국자가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문총재가 애국자라는 말은 아닙니다. 난 그러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 이래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했다는 그런 길을 통일교회 후진들 앞에 넘겨 주고자 노력하는 사람밖에 안 됩니다. 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미치지 못했어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그야말로 어떻게 하느냐? 지금까지는 통일교인들을 고생을 시켜도 피 흘리는 그런 죽음길에 투입 못 시켰습니다. 안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런 때가 지나가요.
내가 노르웨이의 어떤 기술자를 통해서 잠수함, 잠함정을 연구시키고 있어요. 세 사람이 타게끔 된 조그마한 것 말이예요. 내가 배공장도 갖고 있습니다. 무슨 배든지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남들은 돈벌어 가지고 잘살고, 자기 일족을 살리기 위해서 그러지만, 난 아무것도 없어요. 대한민국에 수천 억을 갖다 썼습니다. 땅 짜박지 내 이름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어요. 다 흘러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역사에 있어서 흘러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를 가로막고…. 그러면 물이 고일 것이고 물이 고이면 거기에는 모든 인류가 그리워할 수 있고 좋아할 수 있는 물고기가 뛰어 놀 것입니다. 그런 희망과 투지를 가지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그렇게 알고….
그래, 생명을 내놓을 수 있어요? 「예」 생명을 내놓고라도 가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좋아요. 손대오! 「예」 카프(CARP)책임자를 뭐라고 그러나? 「학사장, 지부장이라고 합니다」 내가 그저께도 얘기했지만, 그들이 전부 통일용사가 되어 강의를 할 수 있도록 해! 「예」 360일 쉬지 말고! 「예」 내가 돈을 전부 다 줄 수 없어요. 「알겠습니다」 철들 때까지 내가 키워 줬습니다. 아카데미도 철들 때까지 키워 줬어요. 이제는 일어나야지요. 나를 위해서 하라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국민연합의 시·군 사무실이 244곳입니다. 못해도 한 곳에 100명 가까이 집합할 수 있는 사무소를 얻는 데 내가 지원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통학련 책임자들, 국민연합 사무총장들 전부 다 매일같이 강의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전국에 있는 교역장들 24시간 전부 다 강행군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다 하면 내가 다 짊어지고 해치울 거예요. 아카데미에도 내가 나갈 거예요.
문선생이 손대면 그렇게 안 해요. 길거리에 가는 녀석들을 붙들고 전부 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위해서, 북한해방을 위해서, 북한 동포를 위해서 점심 한끼 먹지 말자고 할 것입니다. 또, 중고등학생들을 동원해서 모금운동을 시킬 거예요. 욕을 먹더라도 내가 시킬 것입니다. 그 대신 그 돈은 통일교회 책임자 이름으로 예금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방 유지나 경찰서장과 군수, 그외 중요한 직책의 과장들이나 지명인사들을 상대로 백명이나 천 명씩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 후원회의 대표자의 이름으로 예금할 것입니다.
버스를 타는 사람이 있으면 북한해방을 위해서, 북한 동포를 위해서 `당신 어디 가오? 버스표 하나 더 사소' 하는 겁니다. 또, 국수집에 국수를 먹는 사람한테 가 가지고 `국수 한 그릇을 북한해방을 위해 더 사소'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신문사를 만들어 한 녀석도 빼지 않고 전부 다 기재할 것입니다. 페이지가 많게 되면, 어느 날은 어느 도(道) 해 가지고 전부 다 밝힐 거라구요. 하나도 떼먹지 않아요.
이번에 1천만 국민연합회원을 모집했는데, 그 사람들이 일인당 1년에 만 원씩만 내면 얼마예요? 1천억. 우리가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 가정이 소모하는 필수품 전부를 책임지고 원가로 배달해 줘서 한 달에 만 원씩만 이익을 내게 되면 1년에 1조 2천억의 돈이 생깁니다. 그 돈을 어떻게 다 쓸 거예요? 그거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내 말을 들으면 돼요.
일본같이 방대한 나라도 내가 조직을 펴 가지고 이젠 `뭘하자' 하게 되면 일본의 모든 상사들이 손을 묶게 되어 있어요. 그런 기반을 닦은 사람입니다. 명령만 하게 되면 한 달에 수백억 엔을 벌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신념과 결의에 차 가지고 훈련과정을 패스하는 날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일화 사장한테 국민연합을 중심삼고 2백 몇 개 시·군에 필요한 차를 400대 주문하게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정예부대를 앞으로 선발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이 얼마씩 벌어 대라 이거예요.
아까 내가 기도도 했지만, 애국하는 데 있어서 문총재가 뿌리가 되고 싶지 않아요. 집집의 호주가 뿌리가 되어야 합니다. 내 나라예요? 4천만의 나라입니다. 안 그래요? 4천만 가가호호가 애국의 결의에 차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북한해방을 다짐해야 합니다. 아비가 자식에게 권고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권고하면서 가자고 해야 됩니다. 이런 일이라면 싸움이 일어나도 좋아요. 분쟁이 일어나도 좋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서라도 해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민족의 염원이요, 선대가 요구하는 희망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내가 한 15년 동안 외국에 나가 있어서 이렇게 놔 뒀지, 내가 여기에 있는 날에는 용서가 없어. 그게 싫거든 보따리 싸 가지고 다 후퇴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은 기성교회에나 가라는 거예요. 내가 종단을 중심삼고 후원하는 것도, 초교파운동을 지금까지 내가 진행시키는 것도, 승공활동을 하는 것도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남북의 통일은 세계 통일의 기원이 되는 것을 내가 알아요. 알겠어요? 남북해방은 세계인류의 해방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뿌리는 하나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딴 게 없습니다. 그 뿌리가 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해방을 위해서 생애를 바쳐 투쟁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닦았어요. 아까 말한 남북의 분립은 우리 민족이 요구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강대국에 의해서 됐으니 이것을 푸는 놀음도 강대국의 꼭대기를 쳐 가지고 내몰아서 해야 돼요. 이렇게 조정할 수 있는 배후를 갖지 않고는 해방이 불가능합니다. 대통령을 해먹어도 종살이 대통령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주인된 국권을 가지고 아시아의 5천 년 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 백의의 단일민족의 권위를 갖추어 주권국가의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돼 먹은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않으냐 이거예요, 해방 후에. 나는 그런 국회의원을 만들고, 그런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건 내 소원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걸 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될 때 아시아는 우리 손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세계는 내가 지시하는 대로, 하나님이 지향하는 곳을 향해야 한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믿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선생님 말씀을 믿어야지요? 「예」 지금까지 안 된다, 안 된다 생각했던 거짓말 같은 걸 다 이루지 않았어요?
40년 전에 내가 `지금은 따라지가 되어 몰리고 있지만, 40년 후에는 대한민국이 내 앞에 머리를 숙이고, 아시아가 나를 존중하고, 세계인이 문총재를 지지해 가지고 한국으로 몰려오게 만들 것이다. 그걸 보여 줄 것이다' 했는데 지금 보여 주고 있소, 못 하고 있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요전에도 일본의 저명한 인사가 여기에 총리실의 두 비서를 보내어 차기 선거에는 문총재가 후원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으니, 그 편지를 읽고 제발 소개해 달라고 하면서 다음 선거 때는 자기를 좀 밀어 달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밤중 같은 사람들의 흘러가는 말에 날아가 버리는 문 아무개가 아니예요. 내 뿌리는 깊어요. 하나님도 못 빼냅니다. 악마는 더더우기나….
그렇기 때문에 혼자 세계를 활보하면서, 영국에 가 가지고 내무부장관하고 재판에서 싸워 그놈의 모가지를 잘라 버린 사람이라구요. 미국에서도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 내가 이름은 안 부르지만 내가 들고 싸우게 되면 전부 다 모가지가 떨어질 거예요. 마이클 디버 같은 녀석은 나 때문에 지금 감옥에 가게 됐어요. 낸시(레이건 대통령의 부인)하고 짜고 레이건 대통령을 중심삼은 소련의 비밀을 우리 손으로 폭파시켜 버린 것입니다. 대통령이건 똥통령이건 발표해라 했더니, 백악관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옳은 것은 옳고, 사실은 사실대로 보라는 거예요. 우리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정월 초하룻날부터 이렇게 심각한 얘기를 해서 많은 실례를 하고 있습니다. (웃음) 미안해요.
`남편하고 재미있게 사는데 남편을 내놓으라구?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 아내를 내놓으라구? 그런 불순 불경이 어디 있어? 자식들을 내놓으라구?' 그러겠지만 내가 했어요. 내가 하고 하는 얘기예요.
우리 어머니는 나를 참 사랑했습니다. 그 어머니에겐 내 손수건 하나도 안 사다 줬어요. 버선 한 켤레 안 사다 줬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내가 옷을 안 해 입혔나, 집을 안 사 줬나,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자식보다도 여편네보다도…. 그러다 보니 망할 것 같은데도 안 망했습니다. 누가 보호해서? 「하나님」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걸 알아야 돼요.
약은 쓰지만 도수를 맞춰 잘 먹으면 모든 병도 나을 수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알겠어요? 남북통일이 어렵지만 이 아침에 내가 조제해 가지고 주는 약을 잘 먹으면 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될지 안 될지, 그건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그러나 선생님이 한 말씀을 두고 지금까지 실천한 걸 보라구요. 통일산업도 누가 성공한다고 했어요? 이제는 세계적인 공장이 됐습니다. 독일의 모든 대재벌들이 내 꽁무니를 중심으로 나하고 지금 비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지금 내가 이걸 얘기 안 해요. 국군에 대한 모든 얘기들도 말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잘들 노누만.
모르고 속는 것은 못난 사람입니다. 알고 속아 주는 것은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 북한에 한번 가 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우! 고맙소! 고맙소! 고맙소! 오늘 같은 날 아침에 욕해서 닦아세우는 것도 본때가 있구만. (웃음) 북한이 어떤 데예요? 거기는 어디 가려면 증명서가 열 여덟 개가 필요해요. 가다가 백발백중 걸려 버립니다. 날아다니는 방법이 아니고는 살아 남지 못하는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라도 전부 다 크게 놀음놀이를 해야 된다구요.
요전에 KAL기 사건 때문에 잡혀 온 아가씨 이름이 뭔가? 「마유미」 마유미가 한국 사람이예요, 중국 사람이예요, 어디 사람이예요? 그 사람들은 말을 안 합니다. 모가지를 자르라 이겁니다.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판단하노? 10년이 가도 말 안 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세계적으로 현상 모집을 해야 돼요. 한 5억이나 10억쯤 현상금을 걸고 중국이라든가, 만주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마유미를 본 사람은 누구든지 연락하라 이거예요. 그 식밖에 안 남았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그를 본 사람들은 돈을 타기 위해서 보고하는 거예요. 학교를 어디 다니고 하는 걸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러겠지요? 한 10억쯤 내라는 거예요. 못 내겠다면 정부가 나한테 부탁하게 되면 내 10억쯤 내 줄 것입니다. (웃음) 여기 정부 앞잡이 없어요? 가서 보고하라구. 그 선생님 말 근사해요? 「예」 몇백만 불 현상금을 걸라는 거예요. 그거 세계적으로 얼마나 멋지겠어요? 내 말 듣고 또 그렇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면 나라가 좋아요. 덮어놓고 하라는 겁니다.
자, 북으로 가는 데는 혼자 갈 거예요, 4천만을 데리고 갈 거예요? 4천만을 끌고 갈 거예요, 4천만을 앞세우고 갈 거예요? 끌고 갈래요? 끌고 가려면 한 사람이 한 사람밖에 더 끌고 갈 수 있어요? 그러니 내가 끌려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내가 지금 말을 한 두 시간 했는데, 지금 여러분이 나한테 끌려가고 있어요, 내가 끌려가고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끌고 가려고 해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끌고 가려고 해요? 어쨌든 북한에 가겠다고 손들 다 들었거든요. 선생님은 안 가고 여러분만 보내면 어떡할 테예요? 그때 싫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결국은 선생님을 끌고 가겠다는 패가 되어야 해요.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왜 망했어요? 모세한테 끌려가다가 망했습니다. 모세를 끌고 갔으면 3주일 이내에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상천국을 형성했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따라가겠다고 하다가는 망해요. 통일교회가 승리할 수 있고 통일교회가 살아 남으려면 큰 놈 작은 놈 얼룩덜룩한 놈 모두가 문총재를 끌고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러게 될 때는 통일교회는 위대한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위대한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가당한 말 같아요, 거짓말 같아요?
지금 일본에는 합동결혼식 지원자가 수두룩해요. 그것도 3년 지난 사람입니다. 일년 이상 된 사람 하게 되면 2만 명이 넘어요. 2만 명을 서울에 갖다 풀어 놓고, 한 사람이 100집씩만 매일같이 뛰어서 방문해라 하면 틀림없이 합니다. 한 사람이 100집씩 2만 명이 한다면 몇 집이예요? 「200만 집입니다」 200만입니다. 서울은 닷새 동안이면 다 뒤지고 남는다 이거예요. 그런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30명이 가서 15만 공산당 민청 요원을 깨끗이 정리한 것입니다. 경도시 시장을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하루에 한 사람의 책임량이 최소가 300집이고 최대가 1,300호예요. 무섭지요? 그런 실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피킷을 만들어서 들고 가면 알게 됩니다. 말할 사이가 없어요. 공산당이 아니면 벌써 아는 거예요. 공산당이 아니라면 이러고, 공산당이라면 가만 버티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집을 백 번씩 드나든 것입니다.
그래서 교수들을 조직해 가지고 앞으로는 통·반에, 반상회를 하는 데에 교수들을 투입하는 거예요. 교수 3만 명을 동원해서 매일 한 반에 교수 한 사람씩 거쳐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쳐가는 교수들의 말을 듣게 될 때 그 통·반이 녹아나겠어요, 안 녹아나겠어요? 그 전라도 경상도 촌사람들이 교수를 처음 보지, 언제 보기나 했나 이거예요. 자기 집에 교수들이 1년에 열 명만 다녀가더라도 전부 다 김일성을 때려잡아야 한다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한 주일에 한 사람만 해도 50명씩 연차적으로 전국을 돌 수 있게 돼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은 갈 데가 없어요.
앞으로는 중고등학교에서 싸움을 해서라도 밤에 학교에 불을 켜고 학부형들을 데려다가 전부 교육시킬 거예요. 학생들 교육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다음에는 한 100여 곳이나 되는 대학의 동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관장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들이밀 거예요. 대학 교수가 하자는데 중고등학교 교장이 안 움직여요?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안 움직여요? 국민학교 선생들이나 교장들은 말할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당 때려잡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교수들에게 손을 대 가지고 역사에 없는 놀음, 정부가 못 하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3년 동안 구라파의 유명한 박사님들, 일본의 유명한 박사님들, 한국의 박사님들을 중심삼고 전국 시·군에서 강연하게 한 걸 알아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한국 교수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일본 교수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일본 교수가 안 하려고 하거든 구라파 서구사회의 교수들 투입해서 할 거예요. 정부가 반대하려면 하라는 것입니다. 싸워서라도 할 거예요. 어디다 대고 반대하느냐 이겁니다. 이건 반대가 되지를 않아요. 내가 갖고 있는 언론기관을 통해서 일본에서 들이팰 것이고, 미국에서 들이팰 것입니다. 안 하면 미국의 행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조종할 것입니다. 힘으로 하려거든 힘으로 해보자 이거예요.
요전에 선거 기간에도 무슨 뭐 김종필씨를 어떻게 했다고 협박하더라구요. `당신들 뭐 큰소리하고 있어? 내가 그렇게 시시하게 보여, 이 자식들아! 통일산업 저거 내 안중에도 없어. 뭐 일화 짜박지 회사 같은 것은 있으나 마나야! 내 안중에 없어. 그러니 마음대로 해!' 그랬더니 전부 다 꺼져 버리더구만.
보라구요. 4년 전인가, 국비가 모자라니까 우리 티타늄회사에 인정과세를 해 가지고 얼마씩 보내라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인정과세라니! 이 자식들아, 우리가 도적놈의 새끼인 줄 알고 있어? 당장에 우리 회사에 와 조사하라' 이렇게 들이제겨 가지고 인정과세를 철수시킨 나예요. 뭐가 어떻고 어때요? 정의에 입각한 사나이는 당당한 길을 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남북해방을 위해 중공정부하고….
어저께는 내가 부산 성지에 들렀다가, 교육을 받고 통일교회에 입교하겠다고 선서하고 가는 교수 85명을 우연히 만났어요. 거기에 쯔꾸바대학교 총장 후꾸다씨도 있더구만. 그래서 내가 귓속말로 속닥속닥하면서 `잘할 거야?' 했더니 `하이, 하이' 그래요. (웃음) 돈은 내가 하나도 안 주고 자기들이 돈 써서 중공에 특사를 보내는 거예요. 벌써부터 추파가 들어오는 구만. 중공정부도 관심을 두는 것이 뭐냐면 평화고속도로예요. 그거 자기들도 필요하거든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을 내가 자랑삼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따라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이 다음에 소련을 가든가, 어디에 가서 움직이게 될 때 돈이 없게 되면 난데없는 아프리카 사람, 난데없는 구라파 사람, 난데없는 동양 사람이 후원할 수 있는 길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 보면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낙심하지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멘!」 그거 틀림없지요? 「예」
그래서 뭘하자구요? 「남북통일」 내가 종교를 통일하겠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배리타운 신학 대학원에는 불교학과도 만드는 것입니다. 회회교학과도 만들고 힌두교학과도 만들 거라구요.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공산당은 종교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인종전쟁으로까지 끌고 가려는 걸 내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종교분쟁을 반대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분야에 벌써 손을 댄 것입니다. 인종분쟁을 중심삼고 백인과 흑인을 싸움 붙이려고 하는 걸 내가 알아요. 그래서 흑인세계를 조정해 가지고 공산당 앞잡이가 됐던 녀석들을 전부 다 우익파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흑인 지도자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흑인 지도자가 누구라구요? 문총재예요, 문총재. 내가 흑인이예요, 황인이예요? 「황인」 미국의 스페인계 지도자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그렇게 유명해졌다구요. 한국에 문총재 편이 많은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많은 것 같습니다」
박보희가 지금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가 입원 수속을 하러 갔다 와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선생님, 서울대학병원 원장이 내가 선생님을 모시고 있다고 해서 자기 병원에서 제일 유명한 의사를 불러다가 책임지라고 다짐받더구만요. 선생님이 그렇게 유명한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난 이름도 모르고 만나 보지도 않았는데 언제 그렇게 됐을까? 아침 해가 동녁에 떠오르게 되면 그걸 모르는 벌레새끼들이 없는 거예요. 그래도 사람 종자들이니, 대한민국에 인물 났다는 그 냄새를 맡을 줄 알기 때문에 말하지 않고 만나지 않았더라도 알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멋지잖아요?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도, 미국정부는 비밀 결사대를 만들어 나를 보호해 주더구만. 나한테 하루는 말하기를 `문총재 당신을 우리가 헬리콥터로 납치해 가지고 남미로 이송해 가려고 하는데, 어느 변소에 나와 있으면 돼요. 그 배후는 묻지 마소. 틀림없이 탈옥시켜 줄 것이요' 했는데 내가 어떻게 대답했겠어요? 미국에도 내 편이 있어요. 소련에도 내 편이 있어요. 지금 자유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예요. 소련 사람들 앞에 제일 유명한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 여기 청파동에 모인 여러분들 앞에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예요? 응? 「아버님요」 유명한 사람이 유명한 얘기나 하지, 왜 이러고 있어요? 잡아다가 고생이나 시키려고 하고 죽음길로 몰아넣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하기야 그것도 유명한 일이지요. 그거 아무나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회를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매 맞아 죽은 사람은 있습니다, 통일교회 전도하다가. 그러니 순교자지요. 그런데 공산당을 때려잡자고 하다가 지금까지 일본에서 머리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졌다는, 별의별 고약한 보고를 다 듣고 있지만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공산당과 싸우게 되면 피를 흘려야 돼요. 그게 종교 지도자가 할 짓이예요? 문총재의 가르침이 피를 흘리라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공격해 오게 돼 있습니다. 일본 공산당과 싸울 때 내가 일본에 38개 총포사를 전국에 만들었어요. 매년 2억 5천 내지 3억 엔을 손해보면서 말이예요. 왜? 그걸 만들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공산당이 손만 대는 날에는 문총재가 지령을 내려 20만, 30만이 가두에 출동하는 거예요. 그리고 B3 총 5만 개를 일본 통일교회에 갖다 쌓아 놓았습니다. 손만 대라, 이놈의 자식들! 손대기 전에 백주에 힘 내기를 해보자는 것입니다. 가라데로 힘 내기를 해 가지고 깨끗이 공산당을 쓸어 버리는 거예요. 남자 녀석이라면 상대가 공격해 오겠다고 포고를 할 때는 대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그건 죄가 아닙니다. 먼저 공격하는 걸 방어하는 것은 선의의 보호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만만치 않아요. 손을 잘못 댔다가는 벼락이 떨어집니다.
이런 말을 하는 문총재가 여러분 앞에 유명해요? 「예」 유명해요? 「예」 어떻게 유명해요? 공산당을 전부 다 퇴치해 버리고 남북이 통일된 통일국가권 내에 선 그 시대에까지 살아 남아 있다고 생각할 때 그 자리 당당하지요. 천하에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엄숙히 남은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건 숙명의 길이기 때문에 기꺼이 환영해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느니라! 누구같이? 선생님같이.
선생님 몸뚱이는 고문도 많이 받았고, 피도 많이 토했습니다. 사연이 많아요. 사연이 많습니다. 이 선생님을 알려면 그런 과정을 자처해 나설 수 있는 무리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동지가 될 것이고,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상속받기에 부끄럽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오늘 88년 정초에 심각한 출발을 할 각오를 하고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무엇을 향하여? 「남북통일을 향하여」 통일을 향하여. 남북통일이 벌어지면 종교통일이 돼요. 사상통일도 돼요. 분립된 하늘과 땅의 심정통일도 돼요. 그것이 안 되거든 내 목을 떼라구요.
여기 흥진군 왔나? 이번에 흥진군이 와 가지고 바람을 일으켰는데, 기분이 어땠어요? 많이 배웠지요? 하늘의 일은 명령이자 행동입니다. 주저가 없어요. 흥진을 통해 그거 하나 배웠을 것입니다. 자기 개념이 거기에 개재할 수 없어요.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걸 이제 배웠을 거예요. 사람을 사랑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공금을 소중히 하는 것, 혈통을 존중시 하는 것,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애국심, 효도의 길, 의인의 길, 선구자의 길, 성인의 길, 그런 정서적인 길을 중심삼은 심정적 기준을 존중시하는 4대원칙이 하늘나라의 헌법으로 돼 있습니다.
내가 그런 것을 아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심정적으로 책망받을 수 있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혈통적으로 깨끗한 혈족을 남겨야 됩니다. 마음대로 살 수가 없어요. 옛날에는 여자의 절개를 존중했지만, 앞으로는 남자의 절개를 존중할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공금에 손댈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인권을 유린할 수 없습니다. 권력을 가졌다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편리한 대로 사람을 처단했다가는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한 형제예요.
그래, 북한을 해방한다고 하면 무엇을 통해서 할 것이냐? 내가 곽정환을 통해서 세계구호재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제 미국에 돌아가게 되면…. 아틀란타 같은 데에 가서 1불만 주면 큰 구축함 같은 배를 그냥 줘요. 나 같은 사람이 가게 되면…. 거기에 스타로 퇴역한 장성들이 한 3천 3백 명이 되는데, 그들을 작년까지 교육을 다 했어요. 그 사람들이 회사를 조직해 가지고, 요전에 어떤 사람을 보내서 하는 말이 `문총재 혼자 미국에 와 가지고 희생하는데, 애국심을 가졌다는 우리 같은 제독출신, 4성장군 출신의 사람들이 양심상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 없으니 돈을 좀 모금해서 후원하려는데 어떻소?' 그러는 거예요.
그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국방성 출신이고 장성 출신입니다. 모두가 군단을 움직이던 사람이고, 군대 행정조직에 있어서 능란한 경험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두가 군사무기 생산 공장의 고문 아니면 장이 다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외국에 무기를 팔아먹는 회사를 만들어 그저 마음대로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문총재에게 거기 한 가닥 들려 주려는데, 나 그거 원치 않는다고 했어요.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버는 데는 피땀을 흘려서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도를 통하려고 합니다. 하기야 내가 미국을 도와주기 위해서, 1년에 교육비만 해도 수천만 불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왜 했겠어요? 어째서? 여러분들의 후원 기반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에 죽은 그 녀석 이름이 뭐든가요? 아프카니스탄에서 소련군하고 싸우는 격전무대에 내가 세 사람을 투입했습니다. 1년에 50만 불 이상의 현찰을 투입한 거예요. 그래도 통일교회 패들이기에 정신이 살아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인들이 못 가는 곳만 찾아다니는 거예요. 자료가 있으면 전부 다 갖고 나오다가 학살당하고 그런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소련을 코너에 몰아넣는 놀음을 하고 있지만, 소련 공산당을 잡아 죽이겠다는 게 아니예요.
미국에 기름회사가 많아요. 앞으로 내가 동원해 가지고 `1년에 왕복하는 몇 척의 배의 기름을 내라! 안 내게 되면 전국적으로 기름 불매운동을 할 거야' 그러면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배로 실어 가지고 가면 돼요. 곡식도 무진장, 물건도 무진장 있어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지금도 미국 농림성의 잉여곡식을 사서 트럭 250대로 불쌍한 흑인들이나 교인들에게 날라다 주고 있습니다. 이걸 떡 이제 중국으로 보내는 거예요. 중국도 어려우니까 말입니다. 배로 몇 척씩 계속 싣고 가서 절반은 불쌍한 만주 사람에게, 절반은 북괴에 나누어 줘라 이거예요. 북괴에게 나누어 주는 데는 구라파 사람이 감독하는 밑에서 해야지, 그냥 주면 이걸 국가가 전부 다 관리를 해 가지고 착취 이용물로 활용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되니 중공이 중간에 다리를 놓아라 이겁니다. 그 운동을 지금 하려고 그러는데, 그거 어때요?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가서 뭘하느냐? 떡 가 가지고 배달해 주는 패로…. 이거, 오늘 문총재가 이런 얘기를 했다고 보고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슬슬 다니며 감독하면서 할짓 다 할 수 있잖아요? 그거 죽이겠어요, 보호를 하겠어요? 거기에는 뭐 의약품이 없나, 오토바이가 없나, 자동차까지 있어요. 저 연어 캔 같은 것은 몇십만 개가 있습니다. 미국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우리 창고가 크면 얼마든지 갖다 쌓을 수 있어요. 물건은 너무나 많아요. 알겠어요? 창고문을 열고 트럭으로 몇 트럭씩 나를 수 있는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입니다. 설명을 좀 해줄까요? 「예」 그래도 궁금증을 좀 갖고 있어야지, 그거 다 알면 어떻게 해요? 설사가 난다구요. 하여튼 날라 올 수 있습니다. 그것만 믿어요.
앞으로 여러분은 구라파 사람이나 독일 사람들을…. 폴란드에 우리 식구들도 있고, 지하조직을 하다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배치할 때 거기에 남한 사람들 한 사람씩 딸려 배급 관리를 할 수 있게끔 떡 해 놓으면…. 한번 갈 만하잖아요? 흥미있어요? 「예」 보내면 그렇게 보낼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예」 걱정하지 말라구요.
그러니 문선생 머리가 얼마나 복잡해요. 내가 낚시질을 하고 있는데, 중공에 일본의 최고 전자기계를 연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의 과학기술도 전부 내가 평준화를 시키려고 하는 것도 남미 국가들을 중심삼고 미국이 전부 다 착취했고, 구라파도 아프리카를 착취했기 때문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언제나 그들만 잘살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들이 갖고 있는 과학기술, 전부 다 학자들을 내 뒤에 수두룩하게 닐니리동동 줄에 꿰 달고 있으니,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은 나보고 후원해 달라는 얘기를 안 하기 때문에 안 해줍니다.
자 그렇게 알고, 앞으로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내가 북괴 사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지금 배가 고픈 거예요. 먹을 것, 입을 것이 필요해요. 그렇게 알고 북한해방을 하자 이거예요.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먹여 주고 살려주기 위해서예요. 그래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다는 것을 알고, 위험한 생각을 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북한에 갈 준비를 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통일의 나라로, 그다음에는 아시아로…. 일본하고 중국은 내가 엮을 거예요. 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의 자민당은 날 빼 놓고는 마음대로 못 해요. 간사장으로부터 정치조정위원회, 사무처 전부 다 우리 승공요원이예요. 세 사람만 모가지 딱 조르면 다께시다 그 녀석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 녀석이 북괴하고 긴밀히 연락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야자와, 이건 중공계예요. 보이지 않는 암투를, 싸움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그런 놀음을 여러분이 할 때 선생님이 배후에 서서 여러분이 가는 길을 책임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안심하고 통일을 위해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 아 아 멘 멘 멘!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갈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님, 기백이 당당하고 혈기가 당당한 30대의 젊은 청춘시대를 다 보냈습니다.
민족을 잃어버리고 남북이 엇갈려 방향 설정을 할 수 없는 민족의 처참상을 바라보면서 몸부림치며 북한을 자진해 찾아갔던 40여 년 전의 역사를 회고하게 되옵니다. 눈물로 사연을 가릴 수 없는 처지에서 신음하던 그 시간들, 북괴의 악당들이 잠을 재우지 않으면서 소련 법무관들과 고문하던 그런 시절, 남한에서 이승만의 첩자가 왔다고 기세가 당당하던 그들 앞에 가냘픈 불초의 모습으로 단련받던 자신의 모습을 잊을 수 없나이다. 그 젊은 사람 앞에 머리를 깎이고 고문받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나이다.
아버지,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도 이대사건을 계기로 하여 천지가 진동하던 싸움의 터 가운데서 권력의 힘에 몰리어 서대문 형무소에서 지내던 그 날들을 기억합니다. 공판정에서의 날카로운 비소와 비판의 역사적인 지난날들이 파노라마와 같이 잊을 수 없는 사연들로 저를 자극하고 충동시키는 것을 지금도 느끼옵니다.
왜정 때에도 그랬고, 미국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런 길을 걸어가면서 하늘의 절개를 지키고 하늘의 충정의 인연을 유린하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면서 홀로 허덕이던 과거지사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사연으로 남아져 있습니다. 몇 번이나 죽기를 다짐하였고, 배신자가 되기 전에 내 손으로 생명을 여의고라도 갈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짐하던 그 날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마는 잊어야만 하는 환경적 여건을 바라보게 될 때, 아버지께서 이 땅을 대하여 잊을 수 없는 비참한 상황에 서 있지만 잊어버리지 않고는 대할 수 없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런 심정의 동반자의 자리에 선 것을 생각할 때, 천만 년 역사를 잊어버리고 사는 하늘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신 은사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통일의 무리들, 오늘 이 아침 1988년, 43년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우리 때가 오지 않는다고 몸부림치면서 이끌고 나오는 데 많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처참하고 비참한 눈물의 교차로의 환경이 싫다고 도망한 사람도 많습니다. 배신자의 무리, 자기 스스로 추악한 자세를 하늘 앞에 보이고 스스로를 변명하며 사는 여러 군상들을 목격해 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러지 않아야 된다고 다짐하던 그 딱하고 기가 막히던 시절이 이제는 다 스쳐갔습니다.
그늘 아래서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더니 저를 위한 천정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 것을 바라보게 될 적마다 하늘은 내 편이었다는 사실에 감사드릴 때에, 내가 옳은 길을 간 이 전통을 통일교회 무리가 이어받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슬픔의 날로 출발했지만 슬픔의 날로 그치지 않게 하는 무리가 되기를 천만 번 기도해 나온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여, 굽어살피시옵소서. 금년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은 결성대회를 하고, 통·반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 북한을 방어할 수 있는 불을 지르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남한을 앞에 내세우기 전에는 북한해방이 불가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남한을 앞에 내세우기 전에 일본을 앞에 내세워야 되겠고, 미국을 앞에 내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전에는 한반도의 통일이 불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늘 아래에서 살면서, 폭풍 가운데 시달리면서, 해외에서 그 누구도 믿어 주지 않는 고아와 같은 몰림의 자리에서 하늘을 위해 남모르게 울부짖던 사연들이 있었사옵니다. 이제 고국산천에 돌아와 가지고 민족 앞에 이런 사연을 말할 수 있는 행운아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앞에 과격한 말, 최후의 선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것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을 지키시옵소서. 스승이 소원하는 것이 저 개인의 소원이 아니오라 당신의 소원이었고, 천상세계의 억천만 성도들과 역사시대에 희생하였던 수많은 순교열사들의 소원인 것을 알기 때문에 부탁하였사오니, 모든 말씀 뼛골에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을 연이어 주는 피가 약동할 적마다 그 약동하는 맥박 속에 살아 남아 내일을 자극시키고, 오늘을 다짐지을 수 있는 통일의 용사임을 각오시킬 수 있는 놀음이 이 모인 무리 가운데서 많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내 육신은 한계선이 멀지 않은 내일을 바라보면서 칠순을 엮어 나아가는 생애노정이 얼마나 처량한가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내가 젊었으면 더 대담했을 것을, 젊었으면 세계적으로 더 영향을 미쳤을 것을…' 하는 생각을 하게 될 때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의 불타는 가슴에 붉은 사랑의 생명이 폭발되게 하시고, 분수구가 됨과 동시에 사랑의 샘이 되어 북한 동포를 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풍상의 자리에 가더라도 그런 일을 해내겠다고 하며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무리들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앞으로의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옵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1987년에 다난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1988년의 이 엄중하고도 냉혹한 일들을 앞에 놓고, 저희들이 무자비한 결정과 강하고 대담한 결정을 가져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를 보장시킬 수 있는 자신 있는 내가 되어 내일을 향하는 개척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걸어가는 길 앞에 때로는 약한 무리들이오니, 당신의 사랑의 손길로 사방으로 보호하시어서 부디 소기의 목적의 승리자가 될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새로운 원단을 맞이하여 365일을 오늘의 심각한 심정으로 연결시키어 하늘의 새로운 활동의 줄로, 영계가 이것을 중심삼고 도약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기원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이어서 만세삼창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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