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현실에서 살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동물과 달리 사람은 미래에 대한 꿈을 지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꿈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냐? 꿈이란 높고 또 높고 또 높은 것이고, 좋고 또 좋고 또 좋은 것입니다. 이것이 꿈이라는 거예요. 꿈을 가졌다고 할 때, 내일에 대해서 혹은 미래에 대해서 나쁘고 또 나쁜 꿈을 가진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건 꿈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말할 때 꿈이라는 것은 좋고 또 좋고, 기쁘고 또 기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발전을 말하고 흥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반대는 뭐냐? 흥하는 것의 반대는 망하는 것을 말하고, 발전의 반대는 퇴화하는 것, 물러가는 것, 현실에서 후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과거 사람이나 현재 사람이나 미래 사람이나, 또 우리에게 있어서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나 모두들 꿈의 세계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건 틀림없는 것입니다.
천만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가지고 자기의 이상을 말하고 자기의 자랑을 말하고 자기의 현재의 입장을 아무리 말한다고 하더라도, 그 현재의 입장을 미래의 꿈의 세계에 연결시켜야 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 문제이고, 아무리 자기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권력이 미래의 꿈의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현재에 좋다는 것이, 오늘에 좋다는 것이 내일에도 좋을 수 있다는 보장을 누가 하느냐, 오늘에 기쁠 수 있는 환경을 내일에도 기쁠 수 있는 환경으로 누가 보장시켜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현대 사회의 젊은 사람들은 '사회의 악은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사회제도라든가 습관적 풍토가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가운데에서 그걸 반대하고 전부 다 역선전하면서 싫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는, 과연 그 사회에 있어서 스스로 내일의 꿈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신이 되어 가지고 그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자기 자신이 과거로부터 어떤 꿈을 갖고 찾아가던 길이 있으면, 그 꿈을 찾아가는 길로 볼 때에 현재에 있는 그 자리가 과거의 꿈에서 바라던 나 자신이냐? 또 현재를 대표해서 현재에 꿈을 그리고 있는 모든 사람이 바라볼 때, 사회를 비판하고 규탄하는 내 자신의 입장이 과연 현대 사람들이 꿈으로써 바라보는 그 자리냐? 이게 문제예요. 그다음에는 미래에 있어서 꿈을 지니겠다고 별의별 행동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미래에 있어서 전체 꿈의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주변 사회의 복잡한 환경의 모든 인연을 비판하기 전에 그 사실 자체를 어떻게 미래와 더불어 내가 승리의 발판으로 소화하고 영향을 미쳐서 미래의 꿈의 동반자로서 동반적 환경으로 만드느냐 하는 문제는 생각하는 청년이면 청년, 지성적인 길을 가는 사람이면 사람일수록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에 비판하는 그 자리가, 오늘에 내가 그르다고 혹은 옳다고 주장하는 그 자리가 과연 바라보는 역사적인 꿈의 세계의 그 기준과 일치되느냐, 그런 자리에서 평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꿈을 꾸고 걸어가는 길, 바라는 그 꿈의 길이 몇 갈래 길이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 돼요. 서양 사람이면 서양 사람대로 꿈이 다를 것이고, 동양 사람이면 동양 사람대로 꿈이 다를 것이고, 혹은 민족문화의 배경이나 전통적 습관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를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 꿈의 길이 가지각색인데 이것이 연결되느냐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가는 꿈의 길이 인류의 본심이 바라는 꿈의 항로로써, 불변적인 방향을 갖춘 일체된 자리에, 역사시대를 거쳐 현재로부터 미래로 갈 수 있는 자리에 있어 가지고 꿈을 바라고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동양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동양 사람들이 지금 미래의 꿈을 바라고 현재의 꿈을 그리고 있지만, 그 꿈의 노정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뚜렷하게 갈 수 있는 길에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이게 문제다 이거예요.
이렇게 동서양을 넘어서, 더 좁히게 되면 대한민국이 있는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어디로 갈 것이냐? 저 잘났다고 꿈을 그리고 무슨 정책을 발표하고 뭐 이렇고 이렇고 `나는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하겠다'고 별의별 소리를 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이 역사시대에 인류가 본심으로 바라는 꿈의 항로와 과거에 꿈을 그리던 모든 사람들의 꿈의 항로에 일치될 수 있느냐? 승리한 자리에 선 사람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을 평가할 때 `옳지! 그렇지! 네가 옳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복잡다단한 환경 가운데에는 여러 가지 주장과 여러 가지 꿈의 행로가 있습니다. 이런 혼란된 사회환경에서 본연의 꿈의 길로 가는 길이 있어 가지고 보게 될 때 `과연 너희들이 주장하는 게 옳아. 미래의 꿈의 세계를 동반해 가지고 미래의 천국이 있다면 천국까지 갈 것이야'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꿈을 어디까지 연장시켜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지닌 꿈이 언제 승패의 내일에 부딪쳐 승리하느냐, 패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개인들이 가는 꿈과 가정들이 가는 꿈, 사회가 가는 꿈, 회사면 회사라든가 국가면 국가가 가는 꿈이 가지각색이 돼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환경적 여건이 맞지 않고 방향이 일치되지 않는 자리에서 가지각색의 꿈을 지니고 난동을 부린다 하더라도, 그것은 한때 푸른 동산에서 자기의 위세를 자랑하던 푸른 잎의 시대가 가을이 되면 일시에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흑풍이 불어와 잎은 떨어지더라도 남아질 수 있는 가지라면 이것은 뿌리와 연결될 수 있는 자유의 환경에 있는 것이요, 이 시대 현대에 있어서는 혹독한 환경의 겨울날을 맞이했다 하더라도 내일의 꿈의 봄은 반드시 찾아오고 말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 대한민국 자체에서가 아니라 아시아제국 가운데 있어서 대한민국이 이제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아시아제국이 가는 꿈의 방향은 어떨 것이고,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가 가야 할 꿈의 방향은 어떨 것이냐? 이걸 측정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그 꿈의 방향을 누가 설정하느냐? 이건 중요한 문제예요. 인간은 누구나 승패를 중심삼고 승리를 원하지 패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승리의 꿈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고, 그 꿈을 그려 갈 수 있는 승리의 실체자로서의 역사적인 공을 세우는 사람들은 누구냐? 어느누구나 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안 되고 어떤 사람은 된다 이거예요.
이번 대통령선거를 두고 볼 때도, 4대 1이라구요. 누가 대통령이 됐다 할 때 대통령이 된 사람의 승리가 내내 꿈의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자기 정당의 규약을 세워 가지고 천하에 자신 있게, 당당하게 외쳤다 하더라도 희망의 꿈의 방향길이 있다면 그 길로 보게 될 때 너는 몇 각도짜리냐 이거예요.
동서를 중심삼고 볼 때 360도라 하게 되면 180도 이 선을 못 넘어서요. 180도 이상을 못 넘은 사람은 가다가 되돌아옵니다. 되돌아올 때는 반대의 힘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있었던 자리도 다 파괴되어 버려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80도에 갔다가 못 넘어서는 날에는 되돌아가서 들이쳐 가지고 자기 모가지를 치고 가슴을 찢고 머리를 부수고, 자기 일가 일족 일당에 관계된 사람에게 패가의 설움을 안겨 줄 것입니다. 어떻게 180도를 넘어서느냐 이거예요. 180도를 넘어서는 날에는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돌아가더라도 전부 다 반대적으로 돌아 힘이 이쪽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러면 꿈의 방향을 누가 콘트롤하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꿈의 방향을 누가? 인간이 콘트롤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콘트롤한다면 꿈의 세상은 반드시 이루었을 거예요. 꿈의 이상세계를 실현했을 것입니다. 동서고금의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이 꿈을 그려 왔지만, 꿈의 실천장인 평화의 천국 혹은 이상적 천국 혹은 유토피아적 천국 혹은 자유의 이상세계를 실현하기를 바랐지만 그것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이 그리는 꿈은 허황된 것이고, 그것은 인간이 가져서는 안 될 문제예요. 그것 때문에 희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면 인간이 꿈을 그리는 그 길이 몇 길이냐 그거예요. 그 꿈의 길은 한 길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꿈의 길은 어디를 통해야 이루어질 것이냐? 진리의 길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보편타당한 결론입니다. 이건 동양 사람에게 물어 보나 서양 사람에게 물어 보나 마찬가지입니다.
금년에 선생님이 과학자대회를 주도하기 위해서 남부의 아틀란타라는 도시에 갔더랬습니다. 이번이 제16차였는데, 지금부터 16년 전에 `세계의 학자들은 이렇게 나가야 된다'고 내가 그 주제를 정할 때 전부가 반대했어요. `레버런 문, 학자세계에 그러한 절대가치가 있을 수 없어' 하고 말이예요. 이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지만 말입니다. 저 잘났다고 하는, 자기 전문분야에서는 그래도 세계 최고의 정상을 달린다고 자처하면서 미래의 꿈을 후대 사람에게 상속해 주고 인수해 줄 수 있는 자신을 가진 모든 학자들이 모여서 자기 나름의 오고가고 별의별 말을 다 하더라구요.
그것이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16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서구사회는 자기들의 꿈의 방향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고 점점점 몰락해 들어갔어요. 붙잡을 수 없을이만큼 비참해져 들어간 것입니다. 자기 일 분야의 전문분야를 가지고는 세계를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한 10년이 지나게 되니까 자기 전문분야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안 거예요. 그건 뭐,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한 가닥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한 동쪽 가지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 가지고는 전체 나무의 운명을 좌우할 수 없다는 것은 지식 있는 사람이 상식적으로 판단해도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만, 동쪽 가지만 살아서는 안 돼요. 서쪽 가지가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서쪽 가지만 살아도 안 돼요, 남쪽 가지도 살아야 되고 북쪽 가지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가지뿐만 아니고 종대가 살아야 된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사는 데는 종대가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서양 사람들은 종대를 생각 안 했습니다. 자유주의 색체가 농후하고 자기의 일방통행을 그려 왔던 그들 앞에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제시한 것은 `너희들이 하나의 방향성 기준에서 가치를 평가하는 그 가치 가지고는 동서남북 평화의 기지와 연결시킬 수 없다'는 거였어요.
동에 가지가 있으면 서에 있는 가지를 인정해야 되고, 동서에 가지가 있으면 남북의 가지를 인정해야 됩니다. 남북의 가지를 인정하게 되면 중심에 설 수 있는 종대를 인정해야 되고 순을 인정해야 돼요. 순을 인정하는 동시에 뿌리를 인정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떤 것을 존중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동쪽 가지보다도 서남북 가지를 중요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또 동서남북의 모든 가지보다도 종대를 중요시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돼요. 종대를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그 뿌리를 중요시해야 돼요. 뿌리가 살아 있어야 돼요. 아무리 종대가 살아 있다 하더라도 뿌리가 죽게 될 때 종대의 모든 순은 죽게 마련입니다.
종대가 사는 것은 뿌리를 살리기 위한 것이요 가지들이 사는 것은 종대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 이런 하나의 원칙적인 방향이 세계의 모든 발전노정에 기필코 있어야 된다는 개념을 깨닫게 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의 가치가 상당히 중요해졌다구요. 제아무리 노벨상을 타고 학계에 있어서 둘째 가라면 싫다는 패들이지만, 그런 패들이 내가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일어서 가지고 기립박수를 하고 내가 지나가기를 바라고 말이예요. 이럴 수 있는 환경이 되더라 이거예요.
16년 동안 나오면서, 그렇게 된 비결은 뭐냐? 레버런 문은 종같이 살아 나왔고 그들은 상감같이 살아 나왔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10여 년 동안 지나는 가운데 레버런 문은 말없이 모든 것을 후원해 줬어요. 회의 시작으로부터 운영하는 전체가 내 지도 밑에 움직였지만, 거기에서 춤을 추던 사람들은 그것이 전부 다 자기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것이 세월이 지나고 보니 깨닫게 된 거예요.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전체를 위한 것임을 알게 됐다는 겁니다.
왜? 말하고 대하고 있는 통일교회의 모든 스탭 멤버들, 사무 담당자로부터 책임자들, 각 부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해 보니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자기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이들은 미래를 위해서 엄숙한 과제를 풀어 나가는, 숙제를 풀어 나가는 사람과 같이 엄숙했는데, 자기들은 이 회의를 거쳐 가지고 자기 출세의 한 방편, 세상에 있어서의 취미의 한 방편으로 소화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다 지나가 버리고, 미래를 염려하며 꿈을 꿔 나오던 우리의 스탭진과 과학자들은 오늘날 세계의 정상에 있어서 당당한 위력을 가지고 학계에 하나의 희망봉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때까지 이것을 주도한 레버런 문은 그림자와 마찬가지였지만, 저들은 전부 대낮이었어요. 이것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대낮 열두 시가 언제나 있을 수 없어요. 우주의 이치는 순환법도에 의해서 모든 것이 장생, 소멸돼 가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순환하는 것입니다. 그림자와 같던 것이 한 10년쯤 되니까 대등해진 거예요. 이제 15년이 지나고 16년이 되니까 그림자로 있던 레버런 문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를 하게 되면 그것이 학계에 문제가 되는 것을 내가 봐 나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꿈을 누가 가졌느냐? 그 회의에 참석한 노벨상 수상자들도 아니요, 세계의 명망 높은 학자들도 아니요, 또 이 회의에 찾아드는 수많은 세계의 학자들도 아닙니다. 국가를 대표했던 대표자도 아니다 이거예요. 꿈은 누가 이루어 나왔느냐?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가운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꿈을 이루기 위해 세계의 정상기준까지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꿈을 실천해 온 사람은 결국 누구라구? 소위 문선생…. (웃음) 내가 유명하다구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예요? 그 사람들이 어떤 나라에 나타나게 되면 대통령이 면접하겠다고 야단합니다. 그런 패들이 수두룩합니다.
이번에도 기조연설을 하고 나서 한 15분 동안 얘기를 하니까 의장단부터 전부 다 일어서더라구요. 옛날에는 의장단이 일어서는 게 뭐예요? 저 꼭대기에서 감동받은 사람들 한 사람 두 사람이 일어서면 그때서야 할 수 없이 체면상 일어섰지요. 지금은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하면 끝나기 전에 의장단이 일어서서 박수해요.
그 박수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세계 제일의 원자 물리학자, 핵 에너지에 있어서의 권위자입니다. 미국에서 최고 권위자라구요. 이 사람은 솜털을 뽑아서 그것을 그 구멍에 꽂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안 꽂아지면 10년이라도 꽂으려고 하는 사람이지 꽂다가 말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웃음) 그 말은 뭐냐 하면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틈이 하나도 없는 용서 불통인 사람이라구요.
옛날에는 뭐 그렇게 대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나를 만나겠다고 시간을 내 달라고 야단이예요. 난 바쁜데 말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만나는 데 취미가 없거든요, 자기들은 취미 있지만. 내가 만나야, 그러그러한 세계를 다 알고 있는 데 말이예요. 그 이상의 사람들과 다 어깨를 겨루고 살고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을 만나야 무슨 재미가 있어요? 매일같이 말해 먹고 살아 입이 아프고 목이 쉰 그것만 해도 귀찮은데 말입니다.
자 그러면 누가 꿈을 갖고 꿈을 이루어 나오느냐? 욕먹고 비판받고 별의별…. 비근한 예를 들면, `세계의 과학자들, 레버런 문에게 가면 전부 다 이용당한다, 이용당한다. 가지 말라, 가지 말라'고 공산당 패, 기성교회 해방신학, 민중신학을 주장하는 이런 패들이 전부 다 그랬어요. 레버런 문이 자기들을 통째로 잡아먹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무서운 패라는 거예요. 내가 뭐 뭐같이 이빨에 독을 가지고 있어요? 나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괜히 야단들이예요. (웃음) 점잖은 양반이 동리를 지나가면 쌍놈의 개들이 짖을 뿐이지요? 천지이치로 보게 되면 내가 좋은 사람이지 나쁜 사람이 아니거든요.
못난 사람 같았지만, 옛날에는 학계에서 못난 사람 같았지만 요즘에는 학계에서 잘난 사람 축에 들어가요. 내가 어디 출동을 하게 되면 말이예요. 92개국에 우리 아카데미 협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 가게 되면, 여기 한국에 들어오더라도 VIP로 모십니다. 레버런 문을 VIP로 안내하면 기성교가 전부…. 이 졸장부 정부 꼴 많이 봤다구요. 이민국에 나와 있는 요 졸개새끼들이 `당신이 문 아무개요? ' 하면 `그렇습니다. 그렇구 말구요' 했습니다. 나는 종 같고, 그들은 천하를 자기 천하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그렇게 지금 들락날락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다른 곳에 가더라도 학계에서 권위 있는 사람들 세 사람만 내세우면 VIP자리는 무사 뭐예요? 「통과입니다」 통과예요. 그런 사람이 한국에 들어 와서는 못난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어허 어르신들 많구만, 잘난 어르신들' 하고 가만있지요.
한국 사람 중에 날 좋아할 사람 어디 있어? 한국 사람 중에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우리들이 좋아하지요」 이 쌍! 임자들도 전부 나쁘다고 하다가 왔잖아. 할 수 없어서 달라붙지 않았어? 벌이 꿀맛을 보면 자기 허리가 끊어지고 뒷발이 뚝 떨어져도 안 놓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됐으니 붙어 있지, 나 좋으라고 와 붙어 있어? 자기들이 좋으니 붙어 있지, 이 녀석들! 그래, 나를 좋아하는 사람 어디 손들어 봐요. 미친 것들! (웃음) 지금 말고 옛날에 나를 좋아한 사람 말이야. (웃음) 그거 왜 그래? 통일교회는 어수룩하거든.
내 얼굴을 앞에서 보면 참 좋은 사람같이 생겼습니다. (웃음) 정말이예요. 내가 관상도 볼 줄 안다구요. 그러나 옆에서 보면 혁명가입니다. 혁명가 기질이 농후해요. 눈을 보라구요. 누구 말 안 듣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해서 벌써 측정 조리개가 멀거든요. 카메라 조리개는 먼 곳을 잘 포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40년 동안 나를 때려죽이려고 그저 몰고 몰았어도 내가 몰려 죽지 않았다구요. 사막에서 뛰는 토끼같이 말이예요.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하게 된다면 헬리콥터 꼭대기에 싸악 타고 올라앉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 나왔으니, 그게 괜찮지 않아요? 그러니 능력 있는 사람이요, 무능한 사람이요? 「능력 있는 사람이요」 얼마나 능력이 많아요.
요즘에는 공산당까지, 소련의 KGB가 나한테 녹아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CIA까지. 우리끼리니까…. 여기 뭐 기관에서 온 사람은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구, 이 쌍것들. (웃음) 올바로 보고해야지, 올바로 보고 못 했으니 쌍것들이라구, 다.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내가 솔직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미국 CIA가 나를 조사하는 데 말이예요, 그들이 정보교환을 통해 가지고 한 사건을 조사하려면 6개월에서 1년 반은 걸려야 돼요. 알겠어요? 그런데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얼마나 낮도깨비인지, 6개월하고 1년만 되게 되면 수십 개의 단체를 만들어 놓고 나발을 불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건 한 고개 넘어갔다 하면 수십 개가 더 있어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싸워 가지고 나를 댄버리에 넣었지만, 거기에서 죽을 줄 알았는데 죽지 않고 살아 나오니 `아이고, 이젠 덮어놓고 몽땅 인정하자'고 한 거예요. 이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몽땅 인정하는데 거기에 폭약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지. 이제 그렇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적으로 볼 수가 없어요. 미국 사람의 시퍼런 눈으로는 잴래야 잴 수가 없다구요. (웃음)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미국만인 줄 알았는 데 독일로부터 안 하는 곳이 없거든. 또 요즘에는 일본에서 땅굴을 파고 있거든. (웃음) 그거 내가 파나요? 누가 파요? 일본 사람이 파요, 내가 파요? 파긴 일본 사람이 파지만 파게 한 사람은 나예요. 그러니까 내가 파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만 보니까 나타난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인데, 그 밑창부는 수두룩해서 잡화점같이 복잡합니다. 잡화점인데 천년 만년 찾을 수 없는 골동품 잡화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실감날 거예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세상은 어리석은 세상이고 속기 잘하고 가짜되기 좋기 때문입니다.
요즘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거바람이 부는 판에 내가 들어와 엎드려 있으니까 `누구 뭐 돈을 얼마 주고 뭐 김종필이 왕초고 누구 왕초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요. 돈 줬으면 어때요? 자유 민주주의에서 선거자금 냈다고 어떻다는 말이예요? 왜 배가 아파 야단이냐 이거예요. 이놈들, 자기들이 못 하니까 하는 사람보고 배가 아파 그러는구만. 줬으면 어때요? 내가 민정당에 팔렸어요? 내 마음대로 하는 사람 아니예요? 또, 내가 무슨 당에 팔려 다니는 사람이예요? 내가 도둑질하고 은행 갱을 해 가지고 탈취해다 주는 거예요? 내 피땀 흘려서….
오늘날 통일산업이라든가 한국에 공장들이 있지만 거기서 이익을 남겨 가지고 나 하나도 못 써 봤어요, 지금까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쓰는 돈은 현재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장래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남한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을 위해서 쓰는 것이예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통일된 한국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아시아를 위해서 써야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아시아를 연결짓고 미래의 세계를 위해 쓸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입니다. 고달프지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발판은 지금 중국에까지 뻗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동차공장을 못 만들게 하니까 내가 배가 아파서 중국에 대한민국의 현대보다 큰 자동차회사를 만들어 줄 수도 있어요. 만들지 못한다는 법이 있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신다면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이 귀신 같은 것들이 가만있지만 이 떼거리가 한번 명령만 받으면 무서운 패가 돼요. 기관총보다 더 폭발력이 강한 패들이 이 무니라는 통일교회 귀신들 아니예요? 그게 생령 아니예요? 영신들 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기 공산당패들, 뭐 민민투, 자민투 하는 패들, 이거 행동하는 패들 난 무서워하지 않아요. 내가 70년대에 일본에서 그 패들을 다 정리했습니다.
오늘날 일본 정당이 공산당을 선도하는데, 이게 시대의 조류에 따라서 그렇게 됐느냐? 아닙니다. 내가 했어요. 내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내 말대로만 하면 공산당은 뭐 순식간에 소리도 없이 쑥 빼 버린다구요. 「아멘」 이거 기분 나쁘게 아멘이야? (웃음) 아멘 하는 건 말하지 말라는 거 아니야? 눈뜨고 밥 먹어야 될 게 아니예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 배포가 두둑한가요, 얄팍한가요? 「두둑합니다」 남자를 보더라도 나 같은 체격을 찾기가 힘들어요. (웃음) 그러니 우리 엄마가 나보고 `어쩌면 그렇게 뚱뚱해 가지고, 시장 가서 엑스라지(XL, extra large;특대)를 사도 안 맞으니 어떻게 해요?' 그래요. (웃음) 그러면서도 `홀쭉이가 되었으면…' 그 말은 못 하더라구요. (웃음) 남편이 필요한 모양이지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웃음) 그래야 내가 물 한 모금 마시잖아요.
40분 되었군. 기성교회에서는 목사가 40분 설교하면 쫓아낸다고 그러던데, 통일교회에서는 나 쫓아내려고 데모할 사람 없어요? (웃음) 데모해 가지고 나를 한번 갈아 봤으면 좋겠다구요. (웃음) 한국에서 데모해서 대통령이 갈리게 된 것같이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데모해서 문선생을 한번 갈아 보지요. 갈게 되면 한 달도 못 가 도망갈 거라구요. 통일교회 선생 자리를 해먹기가 쉬운 줄 알아요? 이 도깨비 같은 패들, 욕심 많은 통일교회 패들이 많이 들어와 있지만,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고 박사님들이 와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이게 다 심상치 않은 자리라는 거예요. 어렵다구요. 세계의 모든 현대의 바람을 다 바꿔야 되는 거예요.
그 바람 가운데서 꺾이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남아져 있으니, 알아줄 만해요, 몰라줄 만해요? 「알아줄 만합니다」당신들이 알아주는 것 나 원치 않아요. 이거 몇 사람이예요? 당신들이 안 알아줘도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이 `이제는 문총재밖에 믿을 수 없다'고 하는 함성이 세계에 드높아지고 있는데, 이게 뭐예요? 사람 사촌 같은 것들이 다 모이지 않았어요. 그저그저 어디 가나 `선생님 왔으니 나 좀 도와주소. 우리 선생님 또 왔구만. 아이구, 좋아! 도와주소' 하고 손벌리는 이 벼락 맞을 패들…. 사람이 오죽 못났으면 빌어먹고 살아요. 나같이 잘나야 주고 살지. (웃음. 박수)
자 이거 뭐 오늘 주제가 뭐예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곁다리가 많으니 `저 사람 저거 말한다는 사람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말씀도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거 왔다갔다하면서 미친 사람같이 왜 그러노?' 그럴 것이예요. 이제 돌아가자구요. 주제가 무엇인가? 「승패의 내일은 온다」승패의 내일은 온다! 그래서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꿈 얘기를 했다구요.
레버런 문이라는 이 사람이 꿈을 가진 사람이예요, 꿈이 없는 사람이예요? 꿈이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꿈이 있다면 누구보다 있는 사람입니다. 꿈이 있었기 때문에, 꿈 때문에 감옥에도 가고 꿈 때문에 핍박도 받고 꿈 때문에 일생 동안 고생했습니다.
이번에 돌아오니까 `문총재 잡는 사람은 대통령이 된다'고 야단이 벌어졌어요. 틀림없이 그래요. 내가 정신이 돌게끔 취해 가지고 나서서 대통령 하나 출마시켜 당선시키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나 그렇게 준비돼 있어요. 3백만, 4백만 표는 내가 좌우할 수 있어요. 그거 못 믿지요?
내가 한마디 하지요. 미국의 카터를 내가 모가지 잘라 버렸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레이건 공화당 주권을 중심삼고 보수세계의 기치의 정초석을 놓아야 할 것을 알아 가지고 싸움을 시작한 거예요. 그때 공화당이 민주당과 싸울 때, 뉴욕시라든가 뉴욕주라든가 펜실베니아,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프레이저가 있는 미네소타, 이런 모든 주는 공화당이 진다고 해서 민주당에 다 넘겨 주고 사무실 쇠를 채웠던 거예요. 그걸 내가 인수받아 다 뒤집어 박았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100만 내지 150만을 내 손으로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뒤집어 가지고 레이건을 당선시키는 데에 공헌한 사람입니다.
그 일이 그 시대에 있어서, 근대 선거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예요. 그게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무능력한 사나이예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일년 동안에 자민당 국회의원 304명 가운데 180명을 내 편에 끌어들였어요. 지금 각료 26부처 가운데서 장관이 열 다섯 사람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나를 무시하겠어요, 안 무시하겠어요? 분과위원장 20명 중에 열 둘이 내 편이예요. 욕먹고 돌아다니면서 그걸 언제 했느냐 이거예요. 여기 공항에서 천대받고 그러던 사람, 공항의 그 잘난 사람들이 전부 다 큰소리하는데 못난이처럼 이러고 다니던 그 사람…. `저 사람, 통일교회 문교주로구만' 했는데, 이걸 누가 알았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국에 와서 생명을 걸고 한다면 이건 문제가 아니예요. 내가 그런 기반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어디에 나타나게 되면 10만 군중은 언제든지 모을 수 있습니다. 사흘 안에 모을 수 있는 조직적인 교육을 다 해 놓았다 이겁니다. 그게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이 통일교회 패들, 무능력한 패들, 선생님이 뭘하는가 생각이나 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잘난 사람이지? 「예」잘난 사람이지 뭐. 임자네들보다 잘난 사람입니다. 낮에 봐도 그렇고 밤에 봐도 그렇고, 봄에 말을 들어 봐도 그렇고 겨울에 들어 봐도 그렇고 여름에 들어 봐도 그렇고, 언제나 잘나고 멋진 사나이라구요.
내가 자랑을 좀 해야 나도 큰일을 해먹지. 언제나 욕먹고 다니다 허리가 꾸부러졌는 데 언제 허리를 펴겠어요? 머리 숙이고 살았으니 이제는 좀 버티어야 40년 동안 꾸부러진 허리를 좀 펼 게 아니예요? 그렇다고 임자네들은 펴서는 안 돼요. 내가 펴면 임자네들은 꾸부려야 됩니다. 그래야 비중이 맞아요. 그래야 전부 떨어지지 않고 균형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허리를 펼 때는, 통일교회 이 패들은 그저 공동묘지에 송장을 묻는 놀음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때요? 왜 `아멘' 안 해, 이것들! (웃음) 문선생이 어깨와 허리를 펴고 살게 되면, 이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땅구덩이 파는 놀음을 시킬 거라구요. 「아멘」 `죽겠구만, 아멘' 그게 뭐야? 싫지? 그러면 망해야 된다구. 여러분은 망해야 돼. 바람잡이는 날아가야 돼.
우리 패들도 말이예요, `아이구 선생님, 이만한 기반을 가지게 되면 하루 저녁에 정당을 만들 수 있는데, 24시간 이내에 정당 간판만 붙이면 전부 다 될 텐데 왜 안 해요?' 합니다. 내가 정당 만들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그 똥싸개들을 전부 다 국회의원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을 믿을 수 있어요? 내가 요즘에는 만나지 않아요. 내 신세를 진 놈의 자식들이, 어디에 가 가지고….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용가치가 있어서 찾아와서 도와 달라고 할 때는 뭐 종새끼 거지새끼처럼 야단하더니, 자기들이 불리하게 되니까 꽁무니를 빼더라구.
세상에 자기들 패만 있는 줄 알아? 내 패는 없는 줄 알아, 이 대한민국에? 이놈의 자식들, 투서를 하는 녀석들이 다 있어요. 그 이름과 투서한 날짜와 내용을 다 알고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문 아무개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내가 세계 정보에 있어서 최고 정상의 비밀을 지금 캐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그래요. 대한민국이 안 되면 CIA를 통해서 얼마든지 긁어 볼 수 있는 길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허풍이 아닙니다. 알아보라구요.
내가 여기서 딱 명령하면, 누구를 때리라고 하면 워싱턴에서는 때리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 쳐라 이거예요. 그런데 이 못난 무니들은 치면 국물도 없을까봐 치지 못해요. 불쌍해서 말입니다. 어정어정 걸어다니면서 그래도 뭐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한남동 정문에 들어오는 통일교회 간부라는 사람들은 이렇게 해 가지고, 수위가 있는데 물어 보지도 않고 이렇게 잘 들어옵니다. (웃음)
그거 누가 그렇게 권력을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잘들 다니누만. 문을 드나들 때 겸손하게 머리를 숙일 줄 모르고, 이놈의 자식들이. 내가 그러지 않는데, 뭐야 이놈의 자식들?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을 가졌다고 얘기 안 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40년 동안 이 민족 앞에 못난 놀음을 했어요. 말을 안 했습니다.
요즘에 또 탁명환이 그 양반이 나와서 야단인데, 그 양반 그거 참 잘 하누만. `문총재하고 김영삼하고 뭐 어떻고 김대중하고 이렇다' 이래 가지고 선거에 날 이용하려고 해요.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나 이용 안 당한다구요. 그 탁명환 말을 믿겠어요, 내 말을 믿겠어요? 이제 탁명환의 말은 믿지 않아요, 아무리 해도. 그렇다고 해서 내가 변명하고 뭐 그렇게 싸우지 않아요. 상대를 안 해요. 사람 같아야 상대를 하지. (웃음) 말 새끼만큼도 취급하지 않습니다. 사람 같아야 상대하지요.
우리 통일교회가 꿈을 갖고 있어요? 꿈 있어요? 「예」 그게 누구 꿈이예요? 「아버님」 이 쌍것! 아버님 꿈이면 아버지가 죽으면 다 끝나는 거 아니야? 그 꿈은 무슨 꿈이냐 하면 인류의 꿈이요, 천리의 꿈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꿈 중에서 무슨 꿈이 제일 좋은 꿈이냐? 애기가 없을 때 아들딸 낳게 해 달라고 칠성당에서 3년 기도해 가지고 아들 낳는 용꿈을 꿨다고 좋아하는 그런 꿈이 아닙니다.
그 꿈은 일대에 사라질 수 있는 꿈이로되, 일대를 넘어 일국을 넘어 세계를 넘어서 갈 수 있는 꿈이 있다면 그 꿈이 위대한 꿈입니다. 위대한 꿈은 큰 거예요.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먼 길을 돌파하기는 어려운 거예요. 멀면 멀수록 그곳에 가서는 꿈의 사연들이 많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어떠한 꿈이냐? 그 꿈이 자기 일신을 위한 꿈이냐? 일신이 끝날 때에 끝나는 꿈은 만민이 추앙하지 않아요. 또 일가정을 거느려 가는 꿈은 그 일가정이 지나가면 지나가는 거예요. 일민족이 가졌던 꿈도 그 민족이 세계무대에 있어서 자세를 갖추지 못할 때는 석양길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일국의 꿈도 마찬가지예요. 오늘날 서양이면 서양 문화세계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적 발전도상의 모든 것도 역시 미래의 꿈에 연결 안 되게 될 때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꿈의 방향, 꿈의 내용은 어떻게 가져야 되느냐? 오늘날 사람만이 좋아하는 꿈이 아닙니다. 천년 만년 후의 사람이 그 꿈을 가지더라도 부끄럽지 않고, 이 세상 모두에게 자랑할 수 있는 꿈이 필요한 것입니다. 동서사방의 모든 사람이 바라보는 가운데서 그 꿈을 이루어 가지고 자랑할 때 `옳소. 옳소. 천년 만년 옳소' 할 수 있는 그런 꿈이 있어야 돼요. 실현은 안 될지언정 꿈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걸 내가 알아요. 망하지 않아요. 꿈을 실현한다고 굳건히 참는 사람이, 불어오는 모든 환경의 바람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투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의 격동하는 환경, 혹은 혼란된 환경에서 자기 스스로 경거망동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중할 수 있고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매일 측정적인 하나의 기반으로서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미래를 경륜해 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혼란된 그 시대에 있어서 하나의 지주가 되는 것이요,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 인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을 가만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되고 정당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요. 대한민국 사람이 지녀야 할 꿈이 정당한 꿈이라 할 때는 대한민국이….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를 거쳐 세계로 갈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꿈을 지닌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가?
현재의 욕심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꿈을 위해서 얼마나 준비하고, 그 꿈을 위해서 얼마나 핍박을 받고 얼마나 수욕을 당했느냐 이거예요. 그 가운데서 빛낼 수 있는 하나의 소망을 가지고, 내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격파하고 나가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품 가운데 끌어내고 하나님이 싫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잡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 수 있는 꿈이 있다면 얼마나 좋아요. 말은 쉽습니다.
내가 좋아서 심각하게 말해서 땀이 나나, 비참해서 땀이 나나, 사람이 많이 모여 덥게 만들어서 땀이 나나?
그러면 꿈이 있다면 꿈의 방향을 누가 설정할 것이냐? 나보다도 잘난 사람의 꿈이 있다는 거예요. 나보다 잘난 사람의 꿈, 그 사람보다 더 잘난 사람의 꿈, 그 사람보다 또 더 잘난 사람의 꿈…. 이렇게 가다 보니까 세계적으로 성인이 나오고 그런 거예요. 꿈을 찾아가는 인간들이 지름길을 찾아가고, 그것이 발판이 돼 가지고 다리와 같이 빨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징검다리라든가 혹은 요즘으로 말하면 철교라든가 고속도로라든가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뭐 다리를 건너가더라도 다리인 줄 모르고 건너가잖아요?
인간세계의 꿈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은 나보다 잘난 사람, 더 잘난 사람, 더 잘난 사람…. 이렇게 볼 때 4대 성인이 나와요. 4대 성인들은 전부 다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들은 자기를 주장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이건 내 말이 아니예요. 예수 같은 사람이 이 땅에 와 가지고 `내 뜻대로 살지어다' 했어요?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을 말했다구요.
유교 같은 것을 보더라도, 유교는 종교다 철학이다 해서 학계에서 문제가 됐지만, 하늘을 숭상하고 인륜도덕의 질서적 내용을 갖춘 것을 볼 때 종교성이 농후합니다. 그래서 유교 같은 걸 보면 그렇다구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했는데 그 천(天)이 뭐예요? 그건 내가 가르쳐 줘야 할 문제예요.
이번에도 절대가치 문제를 중심삼고 그런 사람들을 모아다가 대회를 했어요. 중공에서 제일가는 물리학의 대표자, 천문학계를 지도하는 대표자도 왔었어요. 그래서 유교사상에 관해서 얘기도 했지만 말이예요. 윤박사! 이번에 친했지? 「예」 윤박사가 오라고 하면 올 수 있나? 와? 윤박사가 부르면 오겠나, 그 사람? 「오겠지요」`온다' 하고 말해야지 `오겠지요'가 뭐야? `오겠지요' 하면 못 올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잖아? 온다고 해야 퍼센트가 가까와지지.
하늘을 빼놓고 꿈을 가진 사람은 성인 축에 못 들었어요. 전부 다 그렇지요? 예수가 그렇고 그다음에는 마호메트가 그렇고 전부 다 유신론자들 아니예요? 유교가 그렇고 석가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인간의 꿈에는 방향이 있다 이거예요. 잘난 사람이면 잘난 사람 중에 제일 잘난 사람, 그중에 문선생도 한패에 들어갈 수 있겠어요? 요렇게 못생긴 사나이고 말이예요,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지? `아이구, 아이구! 단상에서 왜 저러노? 점잖지 못하게 왜 저러노?' 하겠지만 나는 점잔빼는 걸 제일 싫어합니다. 점잖은 녀석들이 전부 다…. 점잖은 개가 어디에 올라간다구요? (웃음) 「부뚜막」부뚜막에 올라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부뚜막에서 똥싸요, 똥싸. (웃음) 오줌은 그만두고 똥싼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한국산 문선생의 사상과 중국산 공자의 사상…. 몇천 년 됐어요, 공자의 사상이? 몇천 년 전이예요? 2천 5백 년 이상 됐지요? 한 3천 년에 가까운 공자하고 뺀질뺀질하게 다 까먹고 불신하는, 이론을 타진하고 과학을 논하는 3천년 후의 세계에 태어난 문총재하고 환경적으로 누가 재료를 많이 비교해서 탐지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문선생이 최고입니다」 (웃음) 못난 어미는 자기 아들이 못나도 최고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 쌍것들아. 그것도 저 윤박사가 그러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못난 늙은이가 그러는구만. (웃음)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세계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책을 보고 연구해서 그 사람들보다 나아야만 세계적으로 해먹겠다고 하지, 그 사람들보다 못해 가지고 그거 해먹겠다고 하겠어요? 문선생이 주장한 게 뭐냐 하면 종교통일입니다. 종교통일, 그게 쉬워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못 했는데 말이예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못 했다구요. 그런데 문총재가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미쳤다고 하는 것입니다. 돌았다, 돌―았―다―.
도는 데는 거꾸로 된 사람이 돌았다 하면 바로 된 것이고, 바로 된 사람이 돌았다 하면 못 쓰게 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다 돈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은 거꾸로 돌았다구요. 보라구요. 천지이치가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이 어디 있어요? 나무면 나무는 전부 다 산소를 내놓는 것입니다. 인연과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없다구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자기 중심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거꾸로 돌았어요. 바로 돌아야 할 것인데 거꾸로 돌았으니, 이걸 왈 타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눈깔들을 이렇게 해 가지고, 똥구더기 모양으로 자기 먹고 살 것만 찾아 다니고 있잖아. 안 그래? `아이구! 내 아들딸…' 이런다구요. 내가 내 아들딸 생각할 것 같으면 여기를 뭘하러 올라와. 우리 막내 형진이 참 미남자라구. 요전번에도 한국일보에서 어린이 그림 그리기를 하는 데 출전해서 28만 명 가운데서 금상을 탔다구. (박수) 이번에는 뭐 은상을 탔다나. 아주 뭐 보면 볼수록 애기가 닷뿌리(たっぺり;넘칠 만큼 많은 모양)지. 일본말 그대로 하면, 애기가 꽉찼다 이거예요.
우리 엄마는 요즘 `하여간 우리 막내는 잘났어' 하고 매일같이 기분만 좋으면 얘기하는데, 내가 언제든지 척 박자를 맞추는 거예요. `아이구 형진이가 보고 싶다' 하게 되면 `그래 그래' 그런다구요. 얼마나 재미 있는지 몰라요.
보라구요. 이번에 가서도 과학자대회니 흥진군 역사니 해서 바빠 가지고 좌우지간 며칠이 지나도록 못 대했어요. 30일날이 돼서 떡 돌아왔지만 그다음날은 주일이니 만날 수 있어요? 그다음 2일날 떠나려니까 `어저께 돌아왔는데 또 어디를 가느냐?'고 하면서, 얼마나 안됐던지 자기가 부엌에 가 가지고 합판지에다가 요쿠르트 두 통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 석류 같은 것, 울긋불긋한 걸 짓이겨 가지고 만든, 신맛이 5분의 4이고 달콤한 맛이 5분의 1인 거 있어요. 그거 나는 혓바닥만 대도 신데 자기들이 맛있으니까 주는 거예요. 그때는 그게 맛있는 때라구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아빠 잡수라고 하면서 주더라구요. 와 있으니 어디 떠나지를 않고 뱅뱅 도는 걸 보고 `야! 이거 내가 큰 죄를 짓는구만. 내가 온다고 올 때 뭣 때문에 왔나' 했어요. 생활이 다릅니다.
보라구요. 내가 돈이 많아요, 없어요? 「많아요」 돈 많이 벌기 위해서 욕을 얼마나 먹었어요? 세계의 욕먹은 사람의 기록 가운데 대표라고 학자세계에서는 공평이 나 있다구요. 역사상 레버런 문 이상 욕먹은 사람은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욕 많이 먹은 챔피언이예요. 챔피언이 좋아요? 내가 욕 많이 먹은 데에 있어서 챔피언이예요. 역사에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할 챔피언 자격을 한국이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자랑할 만합니다. 그 욕 많이 먹었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내게 축전을 보내 준 적이 있어요? `우우― 문 아무개 가는 데는 대사관이 곤란해. 아이구, 우리 나라 망신시키고 피피…' 하고 너저분하게 생각합니다.
내게 돈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내 지갑에 돈 한푼도 없다구요. 「없어도 있습니다」 (웃음) 내게 돈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기간에 와 가지고 깨달았다구요. 아 뭐 김영삼에게 2백억 줬다구? (웃음) 2백억 줄 게 뭐야? 내 배포에 한 2천억쯤 주지. 2천억이 뭐야, 주려면 한 2조쯤 주지. 그 2백억 가지고 뭘해? 내가 그거 냈다고 김영삼이 내 말 듣겠어? 안 들어! 나는 내 말을 듣게 주는 사람입니다. 안 듣게 되면 이론적으로 설득해 가지고 굴복시켜 내 말 듣게 만들어서 행동하지. 내가 쩨쩨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안 줬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줬는지도 모르지. (웃음) 다 그렇게 생각하니 그거 내 마음대로 생각해 봤자…. 줬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안 줬다고 생각한다? 뭐 생각하고픈 대로 해. 그럴지도 모르지. 그거 얼마나 좋아? 너 좋고 나 좋고. 안 줬다는 소리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렇지. 주는 것은 좋은 겁니다. 정당을 위해 주는 것이, 나라의 옳은 대통령이 되라고 주는 것이 뭐가 나빠? 어느 누가 나한테 뺨을 갈길 거야? 그래 이 자식아! 네 배때기를 칼로 찔러 가지고 네 어머니의 조업(祖業) 판 돈을 내가 강탈했나? 이놈의 자식! 줬으면 줬지 뭐야!
내가 처음 척 오니까 `김종필이 도와준다' 해 가지고 협박하더라구. 그래, 해라, 이 자식들아! 내가 꼭대기에 있는 누구보다 무서운 사람이야. 미국 정부를 한 손으로 들이치고 감옥에 갈 때까지 `이놈의 자식아' 하고 배때기를 차고 미국 2억 4천만을 굴복시켜 나온 사람인데, 대한민국 내 손바닥만한 거 무서워할 것 같아? 무서워할 것 같으면 아예 출발도 안 해. 시시하게 뭐….
우리 통일산업 뭐 맥콜 무슨 공장? 푸! 지금까지 내가 돈을 대주고 있었지 한푼도 내가 받아 본 적이 없어. 어디 갔어, 사장? 안 나왔나? 일화! 「예」돈 제대로 줘 본 적이 있어, 이 쌍거야? 「없습니다」 이번에도 죽게 돼 있으니 할 수 없이, 이거 통일교회 총재 위신 달아나겠으니 할 수 없어 몽창 도와줬지만 말이야. 그러고 있는데 무슨 뭐…. 그것들 전부 다 집어치워 보라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좋겠나, 돈을 안 집어넣으니까 말이야. 어서 먹고 가라구. 그러나 내 대신 못 하는 날에는 온 국민의 규탄을 받을 것이니, 가져가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산업만 해도 그래요. 독일에 4대 공장을 세워 가지고 최고의 기술을 딱 연결시켰는데, 가져가 보라는 거예요. 독일공장을 소화하겠으면 말이예요. 일본 전자업계의 10대 재벌들의 연구소 비밀실까지 우리가 마음대로 통해 가면서 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거라구요. 내가 돈벌기 시작하면 그걸 갖다 여기에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이병철이 무슨 패들 같았으면 당장 만들어 가지고 돈벌려고 했겠지만 난 안 해요. 세계적인 특허가 수두룩해요. 그렇게 해서 돈벌고 욕먹는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러분 눈깔들은 자기 중심삼고 살지만 내 눈깔은 달라요. 그게 다른 거예요. 40년 동안 욕을 먹고 그랬지만, 뭣 때문에 욕을 먹었어요? 꿈 때문에. 그 꿈의 방향제시…. 인류세계의 최고의 꿈을 가진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멋진 사나이가 누구냐? 만국의 박물관에 그분을 갖다 모시고 가는 사람 오는 사람이 찬양할 수 있고,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런 꿈을 지닌 사나이가 누구냐? 만약에 하늘나라에 박물관이 있다면, 하늘나라의 최일선에 선 꿈의 왕자라고 하나님 이름으로 써 붙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이 통일교회 쌍것들, 간나 새끼들을 가만 보면, 눈깔로 땅구덩이만 쳐다보고 말이지, 죽을 놈의 자식들이 많다는 겁니다. 안 죽으면 내가 밟아 죽일 거예요. 내가 이용당하지 않는다구. 내가 언제 심한 얘기 했어?
내가 임자네들을 사랑하나요, 미워하나요? 사랑해요, 미워해요? 「사랑합니다」 이 쌍것들을 내가 사랑할 게 뭐야? 미워해! 미워한다구. 고생을 시키려고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제는 팬티만 입으라고 할 때, 여자들, 그거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요. 문총재가 오늘 가라사대 `팬티만 입고 종로 네거리에 나와서 남북통일을 위해 뛰어라' 할 때 뛸 거예요, 안 뛸 거예요? 여자들, 뛰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웃음) 어디 보자구요. 이건 다 가짜들이구만. 이 가짜들이 왜 앞에 앉아 있어? 이게 공산당 앞잡이인지 모르지. 앞에 왜 앉았어?
자 문총재는 말이예요,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벌거벗고 뛰어라 하면 벌거벗고 선두에서 뛴다구요. (웃음) 우리 엄마가 죽겠다고 하더라도 나는 뛴다 이거예요. (박수) 그게 꿈입니다. 꿈을 향해서는 그렇게 가는 거예요. 내가 올 적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아하는 일을 시켜 본 적이 어디 있어요? 협회장, 말해 봐. 협회장, 어디 갔어? 올 적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지. 참 멋지구만, 우리 선생님' 하게 하게끔 그래 봤어?
아이구, 어제 저녁에도 계속해서 얘기를 했더니 골치가 아파서, 우리 엄마 무릎에 엎드려 가지고 주물러 달라고 좀 비벼 달라고 그랬다구. 여자가 손으로 비벼 주면 괜찮다구. (웃음) 나도 남자인가, 여자인가? 큰소리를 하지만 남자거든. 그럴 때는 상대적인 플러스 마이너스의 조화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되다)가 되는 거라구요.
내가 와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좋아하는 걸 지시하는 것 봤어? 손대오! 어저께 꿀밤 한 대 먹고 기분이 좋지 않았지? 「기분 좋았습니다」 뭐 좋아? 얼굴을 보니까 좋지 않았는데 뭐. (웃으심) 내가 꿀밤도 잘 먹이고 그런다구요. 그저 올라가겠다면 들이 까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어깨에 힘주는 녀석만 있으면 못살게 들이 밟아 놓습니다.
그거 왜 그럴까요? 보라구요. 뿌리가 되려면 땅을 파고들어가야 됩니다. 사람들은 가지를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나타내는 걸 좋아하더라 이겁니다. 뿌리가 필요합니다. 이 나라에 뿌리가 필요하다구요. 세상에서는 내가 대통령에 출마했으면 어째요? 서로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북을 치는데 문총재는 왜 북 못 쳐요. 남을 대통령을 시키려고는 하지 내가 대통령 되는 건 꿈도 안 꿔요. 한국 대통령 해서 뭘하겠어요? (웃음) 미국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내가 24시간 이상, 몇백 시간을 생각할 텐데 말이예요. 이거, 한국 대통령? 내가 미국 국민으로 태어났으면 틀림없이 미국 대통령을 해먹어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반대받으면서도 이런 기반을 닦았어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통일교회 사람들의 눈은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바라보고 있어요. 그 눈이 세계를 바라보아야 됩니다. 영원한 미래를 바라보아야 돼요.
아까 말한 잘난 사람의 꿈은 무엇이냐? 세계에 제일 잘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인간은 결과적인 존재예요, 원인적인 존재예요? 인간은 태어나는 거예요, 어디에선가. 결과적 존재입니다. 인간이 아니고 신이 있다면….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마음 봤어요? 마음이 이랬다저랬다해요? 몸이 이랬다저랬다해요,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해요? 「몸이…」 이랬다저랬다하고 후회해요, 안 해요? 「후회합니다」 후회하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마음은 이랬다저랬다 안 합니다. 마음에는 스승이 필요 없습니다. 이것이 만유공통의 원리입니다. 스승이 필요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사정에 빠지게 될 때, 외적인 환경이 어려울 때 마음보고 물어 봐요. 조용한 더 깊은 마음, 더 깊은 마음, 근본된 마음…. 이렇게 가다 보니 근본 마음은 아버지 어머니 마음, 할아버지 할머니 마음, 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지지지…. 이렇게 그 근본에 가는 것이예요. 우리 인간 조상이 신이 있어 신으로부터 인연됐다면 그 신의 마음과는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이제는 뭐 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과학세계에서도 말이예요. 그러면 신은 꿈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신이 있다면 신에게 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신이 있다면 신도 꿈이 있을 것입니다. 신의 꿈을 내가 갖고 산다면 신이 나를 불러 갈까요, 안 불러 갈까요? 불러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 세상의 인간들이 가진 꿈보다도 신의 꿈을 그려 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침에 척 나가게 될 때 `오늘 재수가 있을까, 없을까? 재수가 좀 좋았으면 좋겠다' 그거 생각하지요? 아침에 출근할 때 어느 누가 오늘 운수가 나쁘다고 생각하며 가는 사람 어디 있어요? 100살 된 노인도 가는 데는 오늘이 좋기를 바라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이 속았어요? 일생에서 좋은 날이 며칠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거 얼마나 사(邪)적인 거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인간이 왜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 원인이 어디에 있어요? 이게 큰 문제입니다. 얼마나 속고 살아요? 그러면서도 어디를 나갈 때는 좋기를 바랍니다. 그러다가 차 사고가 나서 죽고, 별의별 수욕을 당하고, 죽는다 산다 하는 요지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회의 혼란 속에 붙어 왱가당댕가당 해 가지고 갔다 올 때는 눈이 찌그러져서 돌아오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곡절이 많은 것입니다. 그거 왜 그렇게 되느냐? 그렇잖아요?
여기 이 압력과 미는 힘이 같을 때는 딱 서는 것입니다. 이놈이 셀 때는 밀려 가는 거예요. 힘의 세계가 그렇습니다. 밸런스라는 것이, 균형이라는 것이 그래요. 그러면 그러한 곡절이 많은 생활 생활을 반대로 해서 자기를 몰아낼 수 있는 힘은 없느냐? 그게 문제예요. 매일같이 출발하면서 좋기를 바라는데 좋지 않더라도 좋기 위해서 찾아가는 겁니다.
장사하려면 본전을 투자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투자할 때 기분이 좋아요? 투자는 내 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利)가 난다고 하기 때문에 투자하는 거라구요. 사람에게 있어서 손해가 나더라도 일생 동안 투입을 해서 몇천 년 후에는 몇억만 배가 된다고 하는 가치를 안다면, 그런 때가 있는 줄 안다면 오늘 손해 보고도 음―, 내일에 손해 보고도 음―, 다 남 잘사는 청춘시대에 감옥살이를 해도 음― 한다는 거예요.
세계 만민 앞에 내 마음은 환영받고 싶은데, 환경적으로 천년사의 한의 원수가 찾아와서 나를 몰아쳐 가지고 감옥으로 추방해 몰아넣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투자하는 것과 같이 현재에서는 내 자신이 손해되지만 그것이 천년 만년 후에 억만 배의 가치로 얻어진다고 할 때는, 인간은 영리하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히 알게 되면 어떤 길을 택할 것이냐? 천년 만년 후에 억만 배의 복이 될 수 있는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대를 포기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아이구, 내가 아직 시작이야' 이런 희망을 가지고….
기분이 좋아요? 「예」그거 할 수 있어요? 「예」문총재 같은 사람은 그런 종류의 사람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나쁜 일 해서 감옥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쇠고랑을 차고 있으면서도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얼마 후에 오마고 손을 들어 쇠고랑 소리 딸랑딸랑하던 걸 내가 지금도 잊지를 않아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생각하는 거예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너는 이 고개를 넘어서는 안 돼' 하는 거라구요. 좋은 초대를 받고 환영행사가 벌어지고 진수성찬이 옆에 있을 때는 `너는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의 일을 기억해야 돼'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한 수난 가운데서도 결의한 것, 모든 꿈의 세계를 그리던 마음을 중심삼고 억천만 배의 희생의 투자를 하더라도 억천만 배, 몇천만 배 미래의 가치를 추구하는 꿈의 길이 있었기 때문에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그 길은 나를 부르고 있어요. 내가 그걸 압니다. 인류는 안 부르지만 꿈의 길은 나를 부르고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신이 나서 가는 것입니다. 가다 보니 세상 사람이 따라올 수 없는 꿈의 기반 위에 서게 되고, 20년, 30년, 40년 생애를 지나오다 보니 나를 반대하던 스승, 나를 반대하던 모든 친족, 나를 반대하던 그 나라의 주권자, 나를 감옥에 처넣던 모든 괴수들도 나에게 무릎을 꿇는 것을 보게 되더라 이거예요.
그 꿈은 어느 자리까지 꾸느냐? 하나님을 해방하는 자리까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닙니다. 남북통일의 수난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동서양의 문화, 이 상반된 모든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그 이상 나를 힘있게 밀어도 담대히 힘을 투입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후퇴다 이거예요. 후퇴하는 날에는 그 세계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릴 것입니다. 그거 멋져요, 안 멋져요? 「멋집니다」
여자로 생겨났으면 나 같은 신랑을 얻어야지. 안 그래요? 우리 엄마는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좋은 줄 알았더니…' (어머니를 보고 말씀하심) 안 그래요? 그렇지요? (웃음) 어머님이 좋기만 하지 않습니다. 내가 야단하게 되면 반대를 못 해요. 반대했다가는 청산유수로 설교를 퍼붓거든요. 나한테 말해서 이기겠어요? 경험으로 보나 경륜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나한테 이겨요?
그렇다고 여자 무시한다고 하겠지만 아니예요. 사리에 맞는 것이지. 내가 남편으로서 당신 만나 가지고 약속하던 것 어긴 게 있어요? 나 아내 앞에 자랑하는 남편이 아니예요. 아내가 날 자랑하고 아내 앞에 당당하게 깃발을 들고 나서는 사나이예요. 그 대신 10년, 20년 참아 봐라 그거예요. 역사 이래 욕을 먹고 핍박받고 성공한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어요. (박수) 거 어째서 그러냐? 하나님의 꿈을 그려 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꿈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꿈이 무엇이겠어요? 하나님이 떡을 좋아하겠어요? 떡은 얼마든지, 전지전능하니 안 먹어도 천년 만년 살 텐데, 생각을 중심삼고 만사형통할 수 있는데 뭐가 부족해요? 금이 필요해요? 돈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지식의 왕자인데? 명예가 필요해요? 우주의 대왕님인데 뭐가 필요해요?
하나님의 꿈이 뭐예요? 하나님의 꿈이 무엇이겠어요? 「참사랑」 참사랑 봤어요? 어떤 것이 참사랑이겠어요? 참사랑이 뭐냐? 할미 할아비라도 영원히 죽어도 놓고 못 사는 것이예요. 그걸 잡기만 하면 영원히 좋아서 놓고 못 사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늙은이는 물론이고 남자 여자도 물론이고 청소년도 물론입니다. 요즘에 데모하는 민민투, 자민투 패들도 참사랑에 붙으면 `데모하러 가자. 데모하러 가자' 하고 발길로 차도 전부 다 도망갈 거예요. 그거 참사랑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문선생 같은 사람은 그 세계의 무엇을 알기 때문에 세상이 다 반대하더라도, 반대하고 때리며 그만두기를 바라는데 굳이 그렇게 가고 있어요. 그건 뭐 맛을 알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임자네들이 맛보는 맛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엉뚱하고 못난 것 같았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찬양한 줄 알아요? 성격은 뭐 멋진 사나인데, 이건 태어났을 적부터…. 차 타고 정주에서 선천을 가는데, 안고 들어가니까―애기 때는 지금의 나보다 더 잘생겼던 모양이지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척 가다가는 서 가지고 애기인 나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이야!' 하고 서로 안아 보자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때 어머님이 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해 가지고 잃어버릴까봐 그저 붙들고 속이 콩알만 했다고 그런 얘기를 나에게 하더라구요. 내가 어릴 때 그렇게 얼굴이 좋았다고 그래요. 어머니니까 그렇게 보였겠지, 사실은 그렇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고집이 얼마나 센지 말을 안 들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하면 뭐…. 지금 우리 애들이 그래요. 데리고 있는 언니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잘못하게 되면 벌써 다 훤한 거예요. 그거 언니들 말 듣는 데서는 얘기 안 해요. `잘 때 올라오시오' 해서 딱 꿇어 앉게 해 놓고 `오늘 이러이러한 것 잘못한 거요. 나한테 회개하시오' 하고는 회개하기 전에는 안 자는 거예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누구 닮았어요? 씨 닮았지, 씨!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나한테 꼼짝못했어요. 집에서 떡 같은 걸 하게 되면 말이예요, 날 사랑하는 어머니가…. 범벅떡 알지요? 평안도에 가게 되면 덕나무가 있다구요. 세 갈래 합해서 고양이 같은 것이 못 오게 높이 해서 그 떡을 얹어 놓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랬느냐 하면 내가 먹고 싶을 때 먹으라는 거예요.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먹을 것 다 먹었는데 말이예요. 떡이야 아침 못 먹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부 다 줘야지요. 이러면 광주리째 갖다 놓고…. 이게 떵떵 얼었는데, 할 수 있어요? 장작불을 피우고 광주리째로 갖다 놓고 구워 대는 거예요. 그래야 어머니 아버지가 광주리 어떻게 됐느냐 하면 나는 모른다고 하지요. (웃음) 광주리까지 태워 버리는 거예요. `너 먹고 물러가라. 실컷 먹어라' 해 놓고 어머니한테는 `떡 오늘 다 먹었어' 하는 거예요. `어떻게 다 먹었느냐?' 하면 `어떻게 먹든 다 먹었어' 했어요. 없어졌으니까 다 먹었다는 거지. (웃음)
내 마음은 절대 양심의 가책이 없어요. 불쌍한 사람, 배고픈 사람, 점심 못 먹고 있는 동네 사람이 있으면 내가 먹여 줬다구요. 친구로서 먹여 준 거예요. 그러다 보니 요즘엔 내가 세계 수십만 사람에게 밥을 먹이고 있잖아요. 그런 성격이예요. 그러니 뭐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좋아할 게 뭐예요. `그저 공부시켜서 출세하면 동네방네 뭐 어떻고…' 내가 씨름을 해도 동네에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에 씨름 챔피언이었거든요. 한다 하면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싸움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이론 투쟁을 해 가지고 선생까지 골려먹기 일쑤였습니다. 젊었을 때 선생이 들어오게 되면 딱 질문을 하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오?' 하고 자주 물어 들어가기 때문에 나만 보면 저 구석에 가는 것입니다. 질문을 안 할 것 같으면 가운데 앉지만 그렇지 않으면 선생이 저리 가는 겁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나 안 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뿌리를 파더라도 끝까지 파야 되는 거예요. 또 물리학을 배울 때 `이 공식을 누가 만들었어? 내가 해보기 전에 어떻게 믿어?' 이런 식이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겠어요.
그래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됐는데, 이걸 누가 알아줘요? (웃음) 누가 알아줘야지. 내가 아는 건 이것밖에 없는데, 아무리 영계를 들추고 세상 역사를 다 들춰 봐도 이것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또 시험을 해봐도 이렇게 하면 악마가 물러가고 하나님이 환영하는데, 이걸 누가 알아줘야지. 그거 알아주게 될 때까지 40여 년이 걸렸어요.
대한민국도 요즘에 와서는 `아이구, 남북통일과 공산주의 문제, 그리고 사상계에 있어서 모든 것을 제패할 수 있는 단 하나, 대한민국에서 자랑할 수 있는 양반님은 문총재라고 하느니라' 해요. 「아멘」 (박수) 대한민국이 전부 다 반대해도 좋아요. 너희들은 반대하다 1세로서 망하지만 너희의 후세들은 앞으로 세계 학자들의 조소하에 머리를 숙이고 민족의 한을 품고 원망하면서 공부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 기반을 닦고 있는 거예요.
문선생에 대한 서적이 이미 세계 도서관에 쌓이고 있다는 사실…. 그런데 이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의 설교집도 안 읽지? 한 200권 되지? 200권 넘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못 읽고 오는 녀석은 내가 천국 대문에 장대를 딱 드리워 놓고 못 들어오게 할 거라구요. 읽어야 되겠어요, 안 읽어야 되겠어요? 「읽어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아이구, 아버지」 뭐가 `아이구 아버지'야? `아이구 아버지'가 어디 있나? (웃음)
여기 강현실이 왔어? 「예」 응, 왔구만. 뭐 선생님 설교집 읽으면 자꾸 눈물이 나온다며? 진짜 그래? 「예」 왜? 어째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묘사해 놓은 걸 보고 아주 감동해서요」 그걸 지금 알았나? 뭐? 그러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나 이상 전문가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종교를 통일하고 사상을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또 조직관리에서도 선생님이 참 비상한 사람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래요」 저 거대한 미국도 걷어차는 것입니다. CIA국장을 앞에다 데려다 놓고 내가 교육시킬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너 지금 통일교회 반대하지. 대사관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자. 이놈의 자식들! 내가 워싱턴 타임즈의 특파원을 시켜 가지고 일주일만 쑤셔 대면, 미국조야가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되게 할 수 있는 거야. 어디 보자,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할 수 있지만 내가 그러지를 않아요.
꿈은 무슨 꿈을 가져야 되겠느냐?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을 상속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요즘 신신학 패들은 `하나님은 죽었다'고 그래요.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죽었다고 하니 그거 천대를 해도 얼마나 하고 무시를 해도 얼마나 유만부동이냐 이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싸워요? `이놈의 자식아! 내가 왜 죽어. 살아 있어, 이놈의 자식' 그래요? 히죽 웃어요. `너들 한번 그래 봐라' 이런다는 겁니다. `죽었다. 죽었다' 하다가도 취미가 없어지고 마음이 싫어져요. 돌아서서 `아이고, 살아 있다. 살아 있다' 하면 새로운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 살다가 죽었으니 부활해야 됩니다.
문선생 이름도 `제일 나쁘다. 나쁘다' 하다가 부활하게 될 때는 세계는 살아난다 이거예요. 요즘 한국에서는 문선생 이름이 부활했지요? 「예」 이름과 더불어 통일교회도 부활하고 있지요? 「예」 문선생 이름을 누가 제일 싫어하느냐 하면, KGB들이 제일 싫어합니다. 그게 세계적이예요. 이북에서는 일곱 살 난 유치원 아이들에게까지 세상에서 제일 원수인 사람은 문선명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 유명한 양반이 여기 와서 얘기하는데 그거 유명하게 듣고 있어요? `저 양반 한국 사람이군. 따라지 한국 사람이 별것 있나?' 그렇게 생각하지요? 이 못난 것들! 학자들이 지금 통일사상을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어를 배우는 바람이 불고 있다구요. 한국말을, 학자들이…. 통일사상의 원어가 한국말이예요, 일본말이예요? 「한국말」 한국말입니다.
아까 무엇이 온다고 그랬어요, 주제가? 「승패의 내일은 온다」 승패의 무엇이라구? 「내일은 온다」 그러면 꿈이 나를 살리느냐, 죽이느냐? 꿈을 지니고 가 가지고 흥하느냐, 망하느냐? 잘못된 꿈은 망할 것이고, 잘못되지 않은 꿈은 흥할 것입니다. 이건 보편적인 답이예요. 그건 어느 시대나 그 답은 마찬가지로 통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꿈은 망하는 것이고 바른 꿈은 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른 꿈은 어떤 꿈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지닌 꿈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분은 절대자이시요, 그분은 진리의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꿈 속에 그리는 그 요소가 무엇일 것이냐? 그것은 자기 이익을 취하는 꿈의 길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이익을 취해 가는 꿈의 길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이 가는 길은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그려 가는 꿈의 길입니다. 그게 달라요.
그래서 사적인 사람은 자기와 더불어 망하지만 공적인 사람은 자기는 망하더라도 후대는 성공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거쳐 동상을 세운 것을 보더라도, 세계상에 세워진 모든 동상의 80퍼센트 이상이 그런 사람들의 동상입니다. 찾아보라구요. 당대에 정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고 외로운 자리에 몰려가 가지고 국운을 가려 잡고 세계의 방향을 제시한 사람들이 그 시대에서는 전부 다 배반당하고 핍박받는 사람이었지만, 후대에 동상이 세워지고 추모의 대상이 된 사실이 역사적이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누구의 동상이 있어요? 이박사의 동상이 남산에 있다가 나가자빠졌어요, 남아 있어요? 「나가자빠졌습니다」 왜 나가자빠졌어요? 자기 꿈을 그려 갔기 때문입니다. 고려대학교의 창시자가 누구예요? 「김성수입니다」 요전에 민민투, 자민투 애들이 민족의 반역자라고 했어요.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놀음이 왜 벌어졌어요? 한국의 이상, 미래의 꿈의 길을 가려 가야 할 지도자인데도 불구하고 꿈의 길을 가려 가지 않고 타협을 하고 갔기 때문에 그런 말이 붙는 거예요.
나 문총재, 이박사 시대에 이박사와 타협하고 왔어요, 감옥에 갔댔어요? 우리 같은 똑똑한 사람은 얼마든지 가서 만날 수 있어요. 만나서 얘기했으면 날 장군이라도 시키려고 했을 거라구요. 이대사건, 전부 요사스러운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젊은이를 전부 다 규합해서 미래의 젊은이로 길러 가지고 대한민국이 세계로 갈 수 있는 그런 꿈을 가지고 활동했어요. 그래서 감옥에도 가고 그랬지만, 그 감옥에 간 것이 누구 때문에 갔어요? 대한민국 때문에 갔어요.
내가 공화당을 얼마나 도왔는지 몰라요. 공화당이 나를 이용해 먹었어요. 나는 공화당을 돕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돕는 거예요. 내 무릎 아래서 대한민국이 깔려 가지고 전부 다 죽느냐 사느냐 하고, 내가 붙들어 주지 않으면 망한다고 하기 때문에…. 별의별 천대를 받으며 살았어요. 어느 누가 나를 어용이라고 말해요? 후려갈길 거라구, 이놈의 자식!
내가 지금 선거운동을 하는 것도 남북통일운동을 하기 위해서…. 활동비를 정부가 안 도와줬지만, 내 돈을 써 가지고…. 현재 남한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북통일과 북한해방을 위해서 우리는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예요. `문총재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자기를 안 도와준다고 별의별 소문을 내고 불평을 하고 그러는데, 남한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일성이 노리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김일성을 밟고 제압하기 위하여 주변 강대국을 소화시키는 놀음을 정부가 해야 할 텐데 못 해요.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내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정부 고위층이 안다구요. 그게 혼자 하기 쉬워요? 나라가 못 하는 걸 혼자 이만큼 해 놓는 게 쉬웠겠어요? 그 배후에 얼마나 천신만고의 곡절과 사연이 많은 줄 알아요? 일본을 저렇게 만든 그 배후에는 눈물어린 투쟁의 역사가 있어요. 그건 그 누구도 몰라요. 그런 것이 역사시대에 드러날 때, 앞으로 한·일관계에 있어서 대마도에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합해서 제일 높은 문총재의 비석을 세워 줄 날이 올지 모릅니다. 「아멘」 올지 모른다는데 `아멘' 해? 그거 듣기 싫다구.
최근에 미국에서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대회를 했는데, 거기 주의 유명한 상원의원이 `레버런 문의 동상을 50개 주 광장에 세워서 애국자로 추앙할 것을 선언한다'고 하더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선생님에 대한 것으로 뭘 만들어 팔면 장사가 잘 되겠으니, 이거 선생님 사진을 만들어서 안 파나, 접시에다 사진을 박아 안 파나…. 이놈의 자식, 누가 이렇게 했어? 나 그거 제일 싫어합니다. 흉상을 만들어 팔려고 하질 않나 말이예요. 그것도 막으려면 큰 야단이예요. 이건 뭐 하게 되면 잘 팔리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팔면 저마다 사려고 하니까 말입니다. 내가 야단하니까 못 사지, 입만 다물게 되면 저마다 동서남북 4구역에서 전부 다 이걸 해 가지고 `우리 선생님, 도깨비 못 들어오게, 사탄이 못 들어오게 지켜 주소' 하고 수호신으로 이용할 거라구요. 그걸 생각하니 기가 차다구요. (웃음) 그러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성격이 농후해요, 안 해요? 대답해 봐요. 농후해요, 안 해요? 「농후합니다」 알기는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그게 다 선생님을 이용해 먹겠다고 생각했다는 말이라구. 그것이 그래요. 그걸 아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역사가 지나가더라도 문선생이 주장한 것은 남아진다는 걸 안다구요.
왜 그러냐? 인간의 꿈이 아니고 하나님의 꿈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 천년 만년을 참고 개척해 갈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있는 용자의 사상을 알더라도 졸자들은 꿈을 가지고 지나갈 수 없습니다. 기관장들도 요즘 만나 가지고 얘기하게 되면 `이렇게 훌륭한데, 아이구, 그거 이론이나 꿈이나 사상이나 다 좋은데 왜 이렇게 힘들게 가나? 힘든 것만 없으면 얼마나 좋겠나? 사회와 타협해서 고생 안 하고 가면 좋을 텐데' 하는 거예요.
요전에도 문총재가 학자들 120일 수련을 하는데 꽃팔이를 시켰어요. 김은우 박사 하면 유명한 박사인데, 꽃을 팔라고 하니 위신상 체면상 안 되겠으니 캡을 딱 쓰고 요렇게 하다가 꽃을 도둑 맞아 놓으니까 분하거든요. 그때는 교수 입장은 생각이 안 나거든요. 딱 스무 살 때의 개인으로 돌아가 가지고 꽃 하나 잃어버린 걸 생각하니, 분하고 자기 처지가 왜 이렇게 됐는지 기가 막히지 허허허…. 문총재가 그런 사람도 잡아다가 꽃팔이를 시켰으니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되긴 못됐지만 하는 놀음놀이는, 그걸 시킨 것은 멋진 거예요. 누가 그 박사님들을 데려다가, 세상에 황소 코를 꿰려 해도 잘못 꿰어 몇 번씩 꿰듯이, 그렇게 질긴 그 사람들을 잡아다가 누가 꽃팔이를 시켜 봐요! 미국 대통령이 할 수 있어, 여기 전(全)대통령이 할 수 있어? 노태우씨가 할 수 있어? 김종필씨가 할 수 있어? 김영삼씨가 할 수 있어? 뭐 김대중씨가 할 수 있어? (웃음) 그들은 못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날 인정해야지? 「예」 (박수)
자 그러면 망하지 않는 길을 알았다 이거예요. 꿈의 길을 알았다구. 그 꿈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어슴푸레하게나마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지요? 그러면 알 것 같은 게 많아요, 모를 것 같은 게 많아요? 「알 것 같은 게 많습니다」 많다는 것은 중간선, 즉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이 있는데 그 완충지대를 넘어섰다는 거예요.
삼팔선이 완충지대에 있지요? 제일 일선에 기쁨으로 나가 지키는 사람들이 남한에서 제일 애국하는 사람들입니다. 일선에 기쁨을 중심삼고 자원해 가지고 나가 있는 파수병입니다. 파수병이라구요. 할 수 없이 나가 있는 패는 죽어야 돼요.
여러분, 통일교회 패 가운데는 나쁜 사람이 많아요, 좋은 사람이 많아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나쁜 사람이 5분의 4, 좋은 사람은 5분의 1도 안 된다 이거예요. 이번에 흥진군이 오게 된다면 역사가 벌어질 것입니다. 깨끗이 청소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좋은 사람은 시작도 하늘로부터, 과정도 하나님과 더불어, 끝도 하늘을 위하여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몇 해 믿었어요? 여러분들이 이룬 실적이 뭐예요? 사회에 남겨 놓은 실적이 뭐예요?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걸 타고 앉아 가지고, 홍길동처럼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이익 보려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여러분의 개인탕감시대가 언제 있었어요? 말은 잘 해요.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 세계탕감, 천주탕감, 다 알고 있지만 개인탕감시대가 있었어요? 이 건달들, 말만 알았지 내용과 관계를 갖지 못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선생님은 그 주인이예요. 내가 원리의 사실을 밝혀냈고, 원리의 체제를 만들어 놓고, 원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실천해 왔습니다. 내가 실천하지 않고는 말을 안 하고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그러니 올바른 스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거예요.
꿈 가운데 올바른 꿈의 길이 어떠냐?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꿈의 내용은 어떻다구? 자기를 위하는 게 아니예요. 자기를 위하는 꿈의 길이 아닙니다. 전체를 위하는 거예요. 일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천년사를 넘어서 만년 역사를 위한 그런 꿈의 길이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런 꿈의 길의 내용이 무엇이냐? 사랑 그 자체, 참사랑이더라 이거예요. 참사랑은 자기를 위한 사랑이 아니예요. 위해 주겠다는 사랑입니다.
참된 남편은 일생 동안 아내를 위하는 사랑을 붙들고 산 사람이요, 애국자는 일생 동안 나라를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성인이 뭐냐 하면 일생 동안 세계를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이요, 성자는 뭐냐 하면 일생을 중심삼고 하늘의 궁중법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 효도하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자기 개념을 중심삼은 주체적 사상을 들고 나온 사람은 없었어요. 하나님 자신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위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밀어 주는 거예요. 직선상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이치는 순환 법도에 의해 돌아가는 거예요. 우주는 원형을 닮아 있어요. 원형으로 운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도 전부 다 원형을 닮았지요? 지혜로운 사람들 눈을 보게 된다면 원형으로 돼 있어요. 관상학에서 전부 나오는 것입니다. 코도 두둑해야 복이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원형을 닮아 있어요. 다 보라구요. 원형에 의해서 우주는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위하여 밀어 주는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으로 밀어 주고, 가정으로 밀어 주고, 국가로 밀어 주고, 세계로 밀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커져 가지고 다 밀어 주면 그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요?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다 밀어 줘 봤으니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 나라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종족으로 가 가지고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나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한바퀴 돌아서 옵니다. 세계 끝까지 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자기 나라로부터 자기 종족, 가정,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야만 어머니 아버지를 얼싸안고 춤을 추더라도 세계 어느 나라도 환영할 수 있는 일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위해 사는 사람이 돼야 해요.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15년 역사를 지나왔지만, 내가 미국을 위해서 살았지 미국을 착취하지 않았어요. 전부 다 반대로 착취한다고 생각하고 빼앗아 간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신세를 졌다 이거예요. 위하는 사람을 반대하게 되면 천지가, 천하가 목을 찌릅니다. 공인을 못 받아요.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효자고, 그런 사람들이 애국자고, 그런 사람들이 성인이고, 그런 사람들이 성자예요. 그 주체 양반이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해 가는 인류를 보고도 `내가 아직까지 할 일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구만. 내 손이 아직까지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구만' 합니다. 그거 얼마나 아량이 커요. 위해 주는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저 뉴욕의 빈민굴 같은 데를 척 가게 되면 `아이구, 좀 기다려. 내가 와서 청산해 줄께' 하는 거예요.
그러니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아내가 진정한 아내라면 위해 주고 또 위하고 더 위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죽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아내를 가진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편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하고 또 하고도 다 못 하고 간다고 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런 남편을 지닌 아내는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왜 행복한 사람이냐? 슬픔도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는 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옥도 천국으로 화하게 할 수 있는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천국 갈 사람은 지옥을 소화하고 가야지, 지옥을 피해서 못 가는 거예요. 오늘날 악한 세상에서 천국에 가려면 악한 이 세상을 소화하고 가야지, 악한 세상을 피해서는 못 가요. 그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발견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세계 와중과 도탄 중에서 마피아와 싸우고, 사회악과 싸우고, 공산당과 싸우고, 윤락과 싸우고, 마약과 싸우는 기수가 되었어요. 그런 면에 있어서 나는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망했어요? 「흥했습니다」 흥했어요.
그래서 선신과 악신의 전법을 알아야 돼요. 선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집안에서 종새끼를 잡아다가 어머니 아버지 몇 대가 치고 매질을 하면, 반드시 그 아들 가운데는 종에게 재산 절반을 나눠 줄 사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신비로운 말이지요? 종에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가 걸어가는 배후의 열매예요.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통일교회를 이끌어 나왔지만,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빚지지 않았어요. 어머니면 어머니한테 빚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아들딸에게는 더더우기나 그래요. 또 내가 대한민국에 빚지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정권시대에서부터 박정권시대에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워 온 사람입니다. 이번 전대통령만 보더라도 제5공화국이 출범할 때 누가 기반을 닦아 주었게. 내가 기반 닦아 준 것입니다. 요즘에는 또 `제6공화국이….' 이러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될 것이냐? 난 이렇게 이렇게 산다구. 내 말을 들으면 앞으로 희망이 있을 것이고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앞으로 곤란하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의 꿈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망해요? 천년사를 휘어잡아서라도 뜻을 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작전법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악마의 흥망의 결정적 기준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악신과 선신의 협조를 받는 입장에 선 인간이기 때문에, 악한 신이 돕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요, 선한 신이 돕는 사람은 선한 사람인 거예요. 그러니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어떤 것이냐를 알아야 돼요. 인간만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신은 전체를 위해 살겠다는 것이요, 악한 신은 전부 자기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이단이 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고 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를 이용하고 문선생을 이용하여 자기가 재림주 해먹겠다는 사람은 전부 사된 것입니다. 내가 재림주 해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닙니다. 어서 다 해먹으라는 겁니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을 대로 다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다 죽어 보면 갈 데가 없으니 날 찾아오게 돼 있다 이거예요. 나는 죽지 않고 기다릴 것입니다. 「아멘」 자꾸 `아멘' 하니까 내가 미치광이들을 데리고 살고 있다고 그러는 것 아니야, 이것들아!
그러면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그건 아무나 몰라요. 문총재만이 알아요.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꿈이 어떤 것이냐? 그건 세상 사람은 몰라요. 나밖에 모릅니다. 소련에 대한 꿈이 어떤 것이냐? 나밖에 몰라요. 그러니까 1세들은 망할지라도 2세 3세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제자가 될 것이요, 나를 원수시하던 나라에서 세계 선봉에 서서 나를 위해 투쟁할 수 있는 젊은 병사들이 생길 것이다 이거예요. 꿈이 근사하지요?
아 이건 자기를 죽이겠다는 소련 KGB를 대해 가지고 `너, 3대 아들딸은 내 종이 돼 가지고 싸움하지 않고 그냥 나한테 소련을 지고 와서 바치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겠다'고 하니, 그런 허무맹랑한 꿈을 갖고 있는 사나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예요?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예요? 「따라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미친 것들이지. (웃음) 나 미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10년 지나고 보니까 조금 덜 미친 것 같고, 20년 지나다 보니 점점 좋아 보이고, 30년, 40년 되니 이제 나를 놓고는 못살겠다고 그런다구요. 「아멘」 듣기 싫다니까 자꾸 그래! (웃음)
자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오늘 이 요사스러운 환경으로부터 이런 잼대를 가지고 `너 대통령 될 사람, 무슨 꿈이 있어?' 할 때 `복수의 꿈' 하게 된다면 그거 근사하겠구만. 복수의 꿈으로 어디 천지이치에 부합돼 가지고 사랑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건 듣기 싫어도 할 수 없어요. 그런 종류의 사람들은 듣기 싫으라고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복수의 꿈, 실체를 통해서 원수를 까부수어야 돼' 하는데 하늘은 안 속아요.
내가 술책을 써서 이 기성교회를 망치려 한다면 대번에 망칠 수 있어요. 돈 한 100억만 쓰면 내가 다 할 수 있어요. 내게 지금 돈 100억은 있으나 없으나 한 거예요. 술책을 쓰려 하면, 먹기 좋아하는 기성교회에 한 10억씩만 줘서 열 사람만 딱 돌려 놓으면 내 편이 돼 가지고 나발을 분다구요. 이렇게 되면 다 알게 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놀음을 안 해요.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것입니다.
악과 선은 공존할 수 없어요. 선한 것은 맞으면서도 말이 없어요, 하나님과 같이. 나 문선생,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동네 북같이 생각했느냐? 아니예요. 들이 맞아도 안 나오다 보니 뿌리가 깊어져요. 이 뿌리는 못 빼요. 하나님도 못 빼요. 이 뿌리가 봄이 돼서 세계에 호령할 때, 가지가 나오는 날에는 순식간에 7년 이내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습니다. 어때요? 쳐라! 치면 칠수록 나는 망하지 않아! 더 뿌리를 깊이 박는다 이거예요. 미국 사회에 악이 번창해지면 그것을 거름삼아 가지고, 비료로 삼아 가지고 클 수 있는 뿌리를 박아 놓는다 이거예요.
우리 승공연합 지부장들, 사회에서 자기가 국회의원 짜박지 해먹고 뭐 어떻다고 어깨를 재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사람들을 가만 보니까 밥 먹고 사는 것이 형편없고 사는 것을 보니까 부잣집 개들 사는 것보다 못하거든요. 입은 것도 보니 초라하기 짝이 없으니까 우습게 알았다구요. `이것들이 뭐 세계를 뭐 어떻고, 문총재는 훌륭한데 이게 뭐야?' 그랬는데 이번에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대회에서 강단에 나선 걸 보니, 못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는 거예요. 군수와 서장이 무릎을 꿇고 모시러 다닌다 이거예요. 서울대학교를 나왔다구? 무슨 관이 있어, 똥개 같은 것들? 박사 짜박지들, 무슨 관이 있어? `아이구, 옳소. 우리가 몰랐습니다' 하는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내가 잘났다고 하지 않지만 세계가 잘났다고 하는 바람에 휘몰려 가 가지고 한국도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면 나는 내려가려고 합니다. 왜? 더 큰 데로 돌아가기 위해서…. 요 한바퀴 돌아오면 더 큰 데로 가려고 합니다. 발전하는 거라구요, 세계를 향해서.
흥망의 내일은 오나니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 젊은이들 가슴을 헤쳐 놓고 '너 무엇을 위해 살아?' 할 때 자기 일신의 출세를 하기 위해, 시집 장가 잘 가기 위해 대학을 가요? 자기 일족을 잘 먹여 살리기 위해서 대학을 가요? 그런 청년들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대학을 가는 것은, 암만 요사스러운 환경과 곡절이 있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을 아시아와 세계의 주도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가야 하는 거예요. 풍상의 길을 자초해 가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묵묵히 참고 밤낮을 헤아리지 않고 가는 사람 앞에 희망의 등불이 켜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에게 이 길을 가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쉬지 말고 가고, 자리잡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갈 곳은 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아시아를 지나 세계에, 뉴욕을 넘어서 런던을 넘어 가지고 모스크바를 지나야 합니다. 그렇게 다 살아 보니 재미가 없기 때문에 여기 삼천리 반도, 삼해(三海)에 싸인 아름다운 강산에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풍류적인 생활을 하는 것, 이것이 역사상에 없는 자랑을 할 수 있는 위인의 행세를 갖춘 꿈의 생활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멋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잘산다고 멋이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옷도 금옷을 해 입을 수 있고 무슨 관도 사 쓸 수 있지만, 그것 다 안 하고…. 미국에 가면 9불짜리 저지 양복을 좋아하고, 슬리퍼를 신고 어디든지 다닌다구요. 뉴욕에도 가고 어디도 가고 방문도 가고 말이예요. 그래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이 없어 그런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거든요. 이제는 차도 링컨만 타고 다니니까 그거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제일 떨렁떨렁한 19세기 차를 사 가지고 털러덩털러덩하고 다닐 거라구요. 동네 개가 짖게 하고, 거기서 잠을 자면서 척 꿈을 꾸면서 가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게 멋이예요.
멋이라는 말이 참 멋있는 말이라구요. 그리고 재미라는 말이 그거 참 재미있는 말입니다. (웃음) 멋이라는 말과 재미라는 말은 한국말밖에 없다구요. 일본말에는 용어도 없습니다. 일본말로는 뭐예요?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 영어로는 인터리스트(interest)인데 그거 무슨 재미가 있어요? 그렇지만 이 한국 말은 재미가 있거든요. `멋' 하면 한국 사람 외에는 모르잖아요? 내가 그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간단해요. 위해 사는 사람은 남아지는 것이요, 위함을 받고 사는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위해 사는 사람의 길을 막게 된다면, 천년 만년 사이에 뿌리가 깊어져 그는 천리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위해 사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몽둥이로 들이 맞았다고 화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감수하면 세계를 움직여 나올 수 있는, 세계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칡뿌리와 같이 고구마뿌리와 같이 푸른 동산을 싸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을 가진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선생 사상을 뺄 사람이 없어요. 왜? 문선생같이 고생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내 말을 듣고 역사시대에 위함의 자리에 서고, 그 자리에 미치지 않았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나를 따랐다는 입장에 선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거 멋져요, 안 멋져요? 「멋집니다」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 하늘의 작전법에 의해 가지고 사탄을 낚아챈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를 위해서 치고 망했지만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온 거예요. 형제지간에도 형이 가만있는 동생을 쳤을 때는 형이 악한 것입니다. 맞는 동생 앞에 굴복해야 돼요. 이것이 천리이치입니다. 선한 세계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요, 악한 세계는 치고 잃어버리고 손해배상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의 역사적 선조의 피살, 뼈까지 깎아서 청산해야 돼요. 조업까지 팔아서 청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대해 그렇게 했어요. 통일교회는 맞고 이만큼 자라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자기를 위해서 쳤어요. 이 공식에 의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주인은 누가 되느냐? 통일교회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그건 내 말이 아니예요. 역사의 발전 원칙에 의해서…. 왜?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위하려고 했고, 누구보다도 이 민족을 잘살게 하기 위해 대상을 찾아갔고, 핍박을 자초하면서 옥중 저편에서 찾아오는 희망의 저 동산을 향하여 달리겠다고 해 가지고 옥중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피살을 이어 가면서 그것을 넘으려고 애쓴 통일의 무리들은 그 동산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댄버리를 찾아가게 될 때 세계의 통일교회 무리들이 `선생님이 가게 되면 어떻게…' 그랬지만 `이놈의 자식들, 이게 끝이 아니야. 이제부터 새로운 세계의 시작인 걸 몰라? 댄버리 저편에서 하늘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너희들은 모르지만 난 오늘 보고 있어. 2억 4천만 미국 민족이 머리를 숙일 것이고 50억 인류가 굴복할 수 있는 희망의 터전을 닦는 북소리가 들려 오는 걸 너희들은 못 들어' 그랬다구요. 댄버리에 꿈을 안고 찾아가는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멋지지요?
감옥에 들어갈 때 통일교회 문선생의 자세는 수백만을 이끄는 교주입장에서…. 갖춘 역량으로 볼 때 미국의 조야를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나이가 패자의 서러운 길을 가는 것 같았지만 나는 패자가 아니예요. 나는 패자가 아닙니다. `이 문을 열고 나오거든, 내일의 아침이 밝아 오거든 너희들은 가을을 맞이할 것이고 나는 봄동산을 맞이하여 새로운 씨의 싹을 틔울 것이다. 이 푸른 동산에는 너희들이 발길을 들여놓지 못하는 천년 한을 품을 것이다' 하고는 당당한 꿈의 길을 간 거예요. 악마와 하늘의 전법을 알고 전술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가다 보니, 결국 미국은 망하는 운세로 가고 통일교회는 흥하는 운세로 가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굴복했고 문총재는 어깨에 힘을 주게 됐느니라! 「아멘」 (박수)
내가 미국을 향하여 `워싱턴 백악관의 레이건 이 자식아, 내 말 들어라! 너 내 말 안 들으면 망해!' 하고, 요즘은 내가 자식이라고까지 말한다구요. `이놈의 자식, 내 말 안 들었다가 잘되나 보자. 중미를 잃어버리면 미국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 이놈의 자식! 니카라과 문제도, 내가 감옥에서 하늘의 명령에 불려가서 니카라과 기금운동을 벌여 가지고 레이건 네가 갈 수 있는 문을 열었는데, 이놈의 자식, 다시 후퇴해?'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 아무개라구요.
보라구요. 공화당 때, 여기 7개 신문사인지 몇 개 신문사 국장들을 모아 놓고 내가 세 시간 동안 들이 팼어요. 양키 스타디움에 초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세상에 이 국장들을 모아 놓고 세 시간씩이나 들이 패요? 박대통령 앞에서 꼰 다리를 해 가지고 큰소리를 하던 패들인데 들이 까 버린 거예요. 닉슨 대통령도 내가 교육했는데 내 말 안 듣다가 망했으니,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했더니, 기분 나빠서 `문 아무개가 우리 대통령을 교육받으라고 했소?', `그렇다. 내 말 안 들으면 망해. 두고 봐라' 했어요. 망하기 2주일 전에, 시월 초하루부터 시월 3일까지 정신 안 차리면 망한다고 통고를 했다구요. 통고하러 간 사람이 짓밟히고 나온 지 일주일도 못 가 다 옥살박살 났습니다.
난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습니다. 어려울 적마다 내가 이 나라에 찾아들어왔어요. 대한민국에 대해서 내가 책임 다 했다구요. 삼팔선을 넘으면서 내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 나 홀로 공산당을 무찌르겠다는 거였어요. 그 준비를 다 갖추었어요. 이제 와 보니 대한민국이 엉망진창이 됐어요.
그러나 천법은 간단합니다. 전체를 대신해서 맞아라 이거예요. 공산세계를 대해서, 북괴 김일성을 대해 선두에 서 가지고 희생할 수 있는 무리를 남한에 얼마만큼 만드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것만이 한국이 사는 길입니다. 그걸 못 만들게 될 때는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무리들이 반대하거든, 생사의 기로에서 충돌이 벌어지거든, 천명에 의한 판결이 벌어지게 될 때 승자는 위해 살던 사람이요, 패자는 위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김일성은 남침 준비를 다 해 가지고…. 이게 사기꾼이예요. 거짓말은 안 통합니다. 소위 공산주의가 말하는 전략전술이 안 통해요. 투쟁개념이 하늘세계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마의 전법입니다. 1차 대전에서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에서도 친 녀석도 망했습니다. 3차대전인 사상전에 있어서도 공산당이 세계를 치고 있습니다. 그걸 방어하는 것은 레버런 문뿐이예요. 홀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깨져 나가나 보자 이거예요. 우리는 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 선거기간에 우리가 출세를 하거나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남북의 사상적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공산당 이상의 어려운 길을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땅굴을 파고 남북통일 하기까지, 그것을 희망의 꿈의 세계로 가는 길로 바라보자는 거예요. 피안의 승리의 한날을 위하여, 만민해방과 천주구도의 길을 위해서, 엄숙히 그날을 위해 전진하는 무리의 용맹스런 모습 앞에 하늘이 탄복하여 승리의 기치를 들려 줄 날이 올 것입니다. 그건 위하는 길에서만이 가능합니다. 위하라는 길은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문선생이 살아 나온 철학입니다. 또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해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영국에 간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도 핍박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핍박받고 있어요. 점점점 해방권이 돼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어디나…. 요즘도 그렇다구요. 요즘도 일본 조야의 유명한 재벌들이 나보고 얘기하는 것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으니 통일교회에서 제발 경리 책임자를 한 사람 보내 주소. 손녀 며느리를 삼을 테니 일과 인연맺어 보내 주소. 보내 주소!' 합니다. 그러나 내가 안 보내 줬어요. 무엇 때문에 보내 주느냐 이거예요. 세상 같으면 얼싸 좋다 하고 보내 주지만 말이예요. 돈이 필요하고, 결혼시키면 좋을 테니 말이예요. 그게 아니예요. 일본이 문제입니다. 일본의 방향을 잡아 놓고 일본의 재벌을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살길을 가려 놓고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당의 갈 길이 문제가 아니예요. 나라의 갈 길을 가려 놓고 정당의 길을 가야 돼요. 선후가 꺼꾸로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대로 반드시 승패의 내일은 올 것입니다. 문총재가 일생 동안 살았지만 죽기 전에 승패의 한날은 오는 것입니다. 갈 때에 패하느냐 승하느냐 이겁니다. 승사를 무엇으로 변명할 거예요? 민족을 위해서 이렇게 살았다는 그 자리로 가면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이렇게 살았다는 위함의 실적을 가지고 갈 적에는 그것으로 그 인격을 평가할 수 있고, 그 나라의 전통적 사상의 자리를 점령해 들어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사상계에 있어서 주도적인 주체적 사상권을 점령해 들어갈 것이 틀림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화의 나라가 있는 거예요.
독재자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돈이 많지만 이 돈은 교회 재산입니다. 내 돈은 한푼도 없어요. 내 재산은 없어요. 내 피살을 뿌려 가지고 번 돈을 전부 공적인 재산으로 만들었어요. 미국에 가서는 미국 재산을 만들었고, 일본에 가서는 일본 재산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의 재산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많은 달러를 가져와서 이제부터는 빌딩을 많이 지을 거라구요. 왜? 이 불쌍한 것들을 좀 잘살게 만들어 줘야 하니까. 그렇게 되면 아무나 못 들어옵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전통적 역사의 네임 밸류가 붙어야 돼요. 권력자가 가는 길은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습니다. 이상적 평화세계는 자기를 위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위로부터 아래에까지 전부 위하려고 하는 세계예요. 알겠어요? 「예」
이상적 세계가 어떤 세계냐 하면 자기를 위하는 세계가 아닙니다. 미국이 자유주의 국가세계에 있어서 선도국이 되었지만, 미국을 위하라고 하기 때문에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이 됐어요. 내가 15년 동안 살다가 욕을 먹고 감옥살이를 하고 M-마피아라는 이름까지 남겼지만 `레버런 문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미국 사람들이 여기 오면 한국 사람이나 아시아 사람들이 양키 고 홈이라고 해요. 왜? 자기 이익을 취해 가지고 세계를 유린하고 강간한 괴상한 무리들은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영원히 살아 남고 영원히 환영받을 수 있는, 위하는 이상적 권내에 있어서 초국가적이요, 초세계적이요, 초천상천하 천지대도를 갈 수 있는 사람을 천리가 원하는 것이요, 천리가 환영하는 것이요, 천리가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상이 있어요.
여러분 집에 있어서 열 식구가 살거든 열 식구 전체를 위하겠다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할머니도 좋아하고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고 형님 누나가 다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위하는 것이 나쁜 줄 알았더니 위하게 되면 주인이 되는 것이요, 위하게 되면 주체가 되는 것이요, 위하는 데서 주관할 수 있는 길이 열리더라는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것은 반대예요. 종이 되는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자기 기지가 없어져서 추방당하는 비운의 역사를 안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통일교회 전통역사를 확보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어떤 무리들이 이 자리에 와 있어요? 이 사악한 무리들. 나는 나라를 넘나들고 세계를 넘나들고 영계와 육계를 넘나들며 천국해방과 하나님해방을 부르짖고 있는데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어요?
각성이 필요한 때예요. 여러분은 잘 알 거라구요. 아내된 자는 남편의 가슴에 손을 얹고 묵묵히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은 아내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자만하지 않았나 생각해 봐야 되고, 부모는 자기 아들딸을 위하여 정의의 피살을 흘리며 부모의 사랑으로 키웠는가 비판 자탄을 해보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길을 청산지어야 돼요. 민족의 운명을 걸어 놓고 혼란스럽고 요사스러운 놀음을 해 가지고 매국노의 행동을 한 그런 무리는 꺼져 가야 돼요. 꺼져 가는 걸 내 눈으로 보고 죽어야 됩니다.
평화의 왕국, 이상의 왕국은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위할 때 이루어집니다. 할머니도 위하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 남편 신랑 할 것 없이 아들딸들이 서로 위하게 될 때, 그 집은 하늘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은 없어요. 가화만사성은 서로가 위하려고 하는 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일 가까운 진리인 동시에 쉬운 진리입니다. 누구든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그 눈이 나를 위해서 보면 망해요. 나라를 염려하고 위하는 눈은 흥해요. 치욕적인 승패의 노정을 우리의 생활과 더불어 내 생애노정에 있어서 따라다니면서 결판을 짓고 나오는 거예요. 일생을 중심삼고 내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결판을 중심삼고, 지옥행 천국행이 자동적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거 여러분이 잘 알지요.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사는 것도 좋아요. 그러나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살기 전에 더 큰 나라를 위해 살아야 돼요. 세계를 위하고 하늘을 위하고, 더 큰 것을 위하고 순리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놀음을 하다 보니, 하늘땅을 위하다 보니 여편네 가정으로부터 반대받았어요. 그 일족에게 이혼당한 사람입니다. 자식한테까지 반대받은 사람이라구요. 섧고 억울했지만, 그것이 패자의 네임 밸류를 갖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아내의 반대가 역사를 새로운 길로 가려 줄 수 있는 전통이 되었고, 자식의 반대가 레버런 문의 길 앞에 있어서 후대에 그런 자식들이 나올 수 있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교재가 된다는 놀라움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영원한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요, 위하려고 하는 세상이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입니다. 양심은 위하라고 합니다.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 밥을 사 주고 옷을 벗어 주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럴 때는 벗어 줘야 돼요.
승패의 내일이 찾아오는 그날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고, 승세의 용사를 거치고 천지의 대도를 가서 승리를 하늘 앞에 되돌리겠다고 하고, 자기는 수고한 것이 없다고 하면서 도리어 효성의 마음을 가져 부모를 위해 나서면, 그때 하늘이 머리를 숙이고 눈물짓는 깊은 사랑의 골짜기의 쇠사슬이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적 역사의 배후를 각 개인이 그렇게 남기고, 각 민족이 그렇고 각 나라가 그럴 수 있다면 그날은 멀지 않다는 거예요. 정신 차려야 되겠어요. 요사스러운 이 물결에 흘러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부평초가 되지 말고 뿌리를 박은 나무가 되어서 자기의 철과 때를 가려 가면서 열매를 거두는 만세의 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열매를 거둘 수 있는 통일교회의 기원을 남겨야 되겠어요.
이 길을 엄숙히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 여러분의 공이 아닙니다. 선한 선조들의 공을 따라 가지고 인연되어졌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온 것을 알고 역사적 배반자가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시대적으로 한국이 걸어온 운세에 있어서 우리 같은 사람은 역대에 없었어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어요.
시대의 운세를 이어받아 가지고 인연됐다는 그 사실, 앞으로 만년 역사와 더불어 후손들이 평화의 천국을 향하여 찬양할 수 있고 대군중으로부터 대나라와 대세계를 거느릴 수 있는, 군주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의 길을 무가치한 따라지에게 일신을 위해 팔아먹는 졸장부들이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틀림없이 승패의 내일은 찾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이걸 무서워합니다. 이게 무서운 거예요.
내가 눈을 감는 날 천지의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며 잘 죽었다고 할 것이냐? 동서남북이 눈을 감고 울음소리가 사방에 울려, 그 민족과 그 가정이 그 울음소리에 부끄러워서…. 우리 어머니도 울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죽음길을 내가 가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올라왔다구요. 내가 복을 받겠다고 하거나 내가 어떤 영광을 바라지 않았어요. 이러다 보니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고, 대한민국의 금후의 생사를 결판짓고 남북통일 기수가 되어 선봉에 서야 할 책임감을 느끼게끔 민족이 원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일본 민족도 그렇고 미국 민족도 그렇다구요. 이런 전통적 사상 앞에 패자가 돼서는 안 되겠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하늘의 작전은 뭐라구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입니다.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고, 3차전인 사상전에 있어서 소련이 치고 있으니 친 녀석이 지게 마련인 거예요. 그 정면에서 누가 맞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그 사람이 앞으로 역사적인 꿈의 방향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로 세계로 전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알았으니, 패자가 될 거예요, 승세자가 될 거예요? 「승세자가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생활을 전환시켜야 되겠습니다. 월급을 타거들랑 `아버지, 월급 탔습니다. 나라에 바쳐야 할 책임이 있지만 도와줄 내 가정이 있으니 최소한도의 허락할 수 있는 기준을 따라가겠습니다' 이러는 게 충신들이 사는 방법입니다. 효자의 사는 방법은 부모를 모시고 있으니 자기 아내에게 사 주고 싶은 생각을 억제하면서, 자기 자식에게 사 주고 싶은 것을 억제하면서 부모를 위하는 것입니다. 자식과 아내를 잊어버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할 수 있는 것이 더 큰 플러스가 될 때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제쳐놓고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알지요, 그 길을? 「예」
부디 여러분이 망하지 않고 선생님과 같이 승리의 한날을 맞아들이길 빕니다. 하늘이 환영할 뿐만이 아니라 달려와 가지고 목을 안고 `내 아들아' 하고 통곡하면서 입을 맞출 수 있는 그날을 맞는 것이 문총재의 소원이라는 걸 하나님은 이제사 알았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북한 땅을 찾아가는 날,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 못 한 것을 내가 눈물로써 보고할 것입니다. 이런 가치의 한날을 찾아 나오기 위해 내가 어머니에게 버선 한 켤레 못 사 줬고, 아버지에게 신 한 켤레를 못 사 줬어요. 외부의 딴 사람에게는 집도 사 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부모에게는 불효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목을 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내 아들아!' 하고 키스를 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찾아 나와서 승리의 영광의 한날을 맞게 될 때 그 부모가 망할 수 있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네 일족을 버려야 돼. 비참하게 죽은 통일의 무리들을 거느리고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개국의 희망의 한날, 내일의 피안의 경지를 넘어서는 그날 승리의 팻말을 꽂고 영광의 함성과 함께 여기 와서 만나라고 할 수 있는, 아들딸과 만남의 기쁨을 중심삼은 그 세계에서 하나님 자신이 찾아와서 화를 녹여 주고 사랑의 품에 품어 주는 영광의 기수가 될 수 있는 그날을 문총재는 찾아가는 거예요. 아버지…. (흐느껴 우심)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더 슬픈 하늘을 아시고 부디 망하는 무리가 되지 않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을 기억하고 내일의 희망찬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은 아버지 앞에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대한민국의 이 단에 또 섰습니다.
철부지한 그날에 당신의 꿈이 어떻다는 걸 알았고, 미미한 그 어린 시절부터 당신의 슬픈 사정이 어떻다는 걸 알고 결심한 그날로부터, 아버지, 고아의 모습으로 걸어왔고 비참한 길을 걸어왔지만 나는 약자의 모습을 갖지 않았습니다. 감옥에 처박혀 신음하는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는 그 자리에서도 이 피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늘을 슬프게 한 사람의 피와는 다르다고 몸부림치면서 호소한 그날을 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한 많았던 역사시대에 곡절이 많았던 그런 날들이 나에게 잊혀질 수 없는 사연으로 남겨져 있지만 그걸 다 잊어버리기에 노력하다 보니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역사시대의 이름이 있는 공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공인의 자리에 서 있고 통일교회 교주의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천년사를 대신할 수 있는 천리의 궤도의 사명을 짊어지고 가는 길 앞에 고달픔도 컸지마는, 만민의 해방의 길을 가져왔다고 환희의 함성을 듣고 감사하는 그 노랫소리를 듣게 될 때, 이 모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간구드린 모든 사연들을 아버지께서 아시옵소서. 내가 즐거움을 사모하는 것보다 당신이 희망하시는 즐거움의 날이 얼마나 기가 막힌 소원의 날인가를 알기 때문에, 목이 메이지 않을 수 없고 몸을 가눌 수 없는 비참한 자신을 탄식할 수밖에 없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대한민국은 망할 수 없습니다. 남북이 갈라진 것도 한때에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사옵니다. 이 남북을 붙들고 몸부림치는 아들딸이 있는 것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무슨 채찍이라도 자진해서 맞고 피를 흘리고 살을 에이고 뼈를 깎이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을 가려는…. 통일로 가는 길을, 아버지, 그렇게 걸어 왔고, 지금도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망하는 길을 가지 말라고 충고했고 승세자의 길을 가라고 충고했습니다. 이 혼란된 와중에서 하늘의 백기를 들고 당당히 갈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쌍수를 들고 맹세한 그 마음을 긍휼히 보시옵고, 자기 스스로의 갈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소명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필시 내일에 탄식하는 패자가 되지 말고 승세자의 영광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하여,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더불어 만민이 숭상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사라져 가는 무리가 될지언정, 부디 자기 일대의 영예를 자랑하면서 만민에게 탄식을 남겨 주는 사람의 길을 가지 않겠다는 것을 결심하였사옵니다. 부디 앞날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 뜻 앞에 배신자가 되지 말고, 부끄러운 팻말을 남기는 사람이 되지 말게 허락하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에 은사와 사랑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영계의 선한 선조들과 땅 위의 후손들이 성원하는 그 뜻 앞에 이들이 부끄럽지 않은 조상들의 책임을 다 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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