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았으니, 하나님께서 어떻게 복귀섭리를 하고 계시는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원리에 의해서 복귀섭리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섭리를 시작하신 심정적 동기

​우리 조상들의 타락 때문에, 우리도 타락한 입장에 떨어지게 되었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 아담 해와, 그리고 천사장은 이상세계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나되지 못한 세계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 세계가 만들어지게 된 동기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동기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담, 해와, 천사장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 천사장을 내쫓았습니다. 이때, 쫓겨난 그들은 분명히 슬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더욱 슬퍼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조상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 곁을 떠나게 되었고, 그것이 인류역사의 출발이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더라면, 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고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 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들은 슬픔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불행한 일이었습니다. 아담 해와는 돌아갈 희망도 없이 하나님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희망마저 없게 되었을 때 그들의 슬픔은 얼마나 컸겠어요? 또한 크나큰 곤경에 처한 그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어떠했겠어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영원히 잃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을 복귀할수 있는 희망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처한 하나님의 슬픔이 얼마나 컸겠어요?

하나님에게 있어서 아담과 해와는 귀중한 아들과 딸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아담 해와가 원수 사탄 때문에 쫓겨나서 사탄의 자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도 그들을 구할 수 없게 되었으며, 천사도 그들을 구할수 없습니다. 누가 그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부모였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해 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용서할 수 없는 위치에 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아픔은 더욱 컸던 것입니다.

만일 거기에 타락하지 않은 또다른 아들 혹은 딸이 있어서, 이 아들이 하나님께 나아가서 타락한 형제자매를 에덴 동산에서 내쫓거나 벌주지 말고 그들을 구해 달라고 했더라면, 하나님이 그 아들에 대해 어떻게 느꼈겠어요? 그 타락한 한 쌍의 남자와 여자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 그러한 형제가 거기에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할 마음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그와 같은 하나님의 심정이 타락인간을 구원하시려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아벨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서려면

원리에서 우리는 가인과 아벨의 문제를 가르칩니다.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벨이 있어야 됩니다. 이 아벨을 하나님께 자기를 생각해서 타락한 아담과 해와를 용서해 주시도록 간구해야 할 타락하지 않은 형제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사탄의 타락권을 빠져나와야 합니다. 아벨이 사탄의 손에서 빠져나오면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사탄세계에서 빠져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아벨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아담 해와, 그리고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그는 자신을 희생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있어서 중심적인 원리가 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 곁을 떠났을 때, 그들은 슬픔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것은 가인의 심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잃었을 때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와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위해서 희망의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심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노아가 섰던 자리

가인과 아벨 이후에, 하나님은 노아에게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오랫동안 노아는 방주 지을 생각만 하면서, 그 일을 하기 위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여러분은 십 년을 그런 남편과 참고 살수 있는 여자가 있을 것 같아요? 미국인 아내는 남편이 6개월만 어디 다른 데 가 있어도 이혼소송을 제기할 것입니다. 노아의 일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이래로 가장 큰 사건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만일 그의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면, 아이들도 그녀와 똑같이 아버지를 멸시했을 것입니다. 가족들이 그를 이해하지 못할 때, 노아의 심정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이것 때문에 노아는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가족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부탁했을 때, 그들은 노아를 마치 거지처럼 대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나 민족으로부터 오는 박해 등 집 밖으로부터 오는 박해는 얼마든지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로부터 오는 고통과 핍박은 견디기가 대단히 어려웠습니다. 그러한 핍박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자기의 일을 끝까지 해내야 했습니다.

노아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크나큰 확신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노아의 삶은 핍박과 반대로 가득찬 생활이었습니다. 그는 전적으로 혼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모든 것은 버릴수 있더라도, 하나님만은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아내와 자식들은 노아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위로부터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에 대한 그의 심정은 점점 더 깊어 갔습니다. 그는 주위 환경과 사람들로부터 분립되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분립되었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 자리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만일 노아가 그를 핍박했던 사람들을 배척했더라면,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를 핍박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그는 자신을 희생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고통당하게 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하나님에게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는 타락한 형제자매를 용서해 주도록 하나님께 부탁드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꺼이 모든 어려움을 감당하는 타락하지 않은 형제의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노아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노아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계속하실 수 있었습니다. 완전한 자기부정의 자리, 그것이 노아가 섰던 자리였습니다.

아벨이 가야 할 길을 걸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아브라함 역시 같은 노정을 걸어갔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조상들의 땅으로부터 떠나라는 명령을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장래의 어떤 보장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 집시처럼 낯선 땅으로 갔습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가지 않겠다고 했더라면, 복귀섭리는 진전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자기 집과 고향, 혹은 자기 친척을 버리고 떠날 수 없다고 생각했더라면, 복귀섭리는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좋은 환경을 버리고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계속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집을 떠난 아브라함이 더 많은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은 그를 더욱 사랑하셨습니다. 그러한 어려움에 처하여 있으면서도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아픈 심정을 위로해 드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타락한 아담 해와를 위해서 고통을 당했지만, 자기 희생을 통해서 그들을 복귀시킬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낯선 땅으로 인도하시고, 큰 어려움 가운데 두셨던 것입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항상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타락한 사람들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그의 후손을 하늘의 별처럼 땅위의 모래알처럼 번성케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삭 또한 같은 노정을 걸어갔습니다. 이삭이 태어날 때 아브라함은 나이가 100살이나 되었지만, 사랑하는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는 데 주저 하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 즉 사탄과 분립된 자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런 아들까지도 바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그의 자식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그것을 거절했더라면, 복귀섭리에 어떤 일이 일어났겠어요? 이삭도 그의 아버지가 그를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을 때 아무 반항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용서받을 수 있는 희생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반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야곱도 같은 노정을 걸었습니다. 야곱은 형으로부터 장자권을 샀고, 후에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집을 떠났습니다. 그는 하란땅으로 가서 외삼촌집에서 21년 동안 종처럼 일했습니다. 외삼촌은 그에게 라헬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7년 후에 야곱을 속여 레아를 주었습니다. 여러분 같았으면 대번에 달려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아무 소리 않고 또 7년을 더 일하여서 결국 라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외삼촌 라반은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야곱을 속였습니다. 그래도 야곱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야곱이 가장 외로운 처지에서도 하나님의 뜻만을 생각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의 인생에서 다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상으로부터는 점점 멀어지게 되었지만,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21년 후에는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모든 것을 도로 찾아서 가나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형 에서가 자기를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자기의 모든 종들과 재산을 형 에서에게 주리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는 일생동안 벌어 모았던 모든 것을 형 에서에게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형 에서를 벌하지 말고 자기에게 축복하신 것처럼 형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해서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에서도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습니다.

어려움을 무릅쓰고 원리의 길을 걸은 모세와 세례 요한

모세도 같은 원리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궁중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서는 바로궁전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기 동포를 친 애급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 애급 사람은 사탄을 상징했고, 모세도 그런 마음으로 그를 죽였습니다. 유대 민족은 타락한 아담 해와와 같았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형제가 하나님께 아담 해와의 용서를 구해야 했던 것과 같이, 모세도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구해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모세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세를 핍박했으며 미디안 광야로 내쫓았습니다. 거기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그리워했고, 하나님을 사랑했고, 자기 민족을 구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모세를 택하셔서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 민족을 애급에서 구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모세도 같은 노정을 갔던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세례 요한을 생각해 보세요. 그는 친척들이 있는 고향을 떠나 광야에서 30년을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타락하지 않은 형제가 그러해야 하는 것과 같이 타락한 형제를 구하기를 바라면서, 집을 나와 광야로 갔습니다.

성경에는 세례 요한이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의 그의 생활은 힘들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가 단지 메뚜기와 석청만으로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에 가 보면, 그 곳이 석청이 많이 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이집저집 문전을 전전하며 걸식하는 거지 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줄줄 따라다니고…. 하지만 그의 마음은 메시아의 강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고, 그 메시아의 강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생활이 하나님의 동정을 얻게 되었고, 그는 메시아를 증거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아담이 되신 예수

예수도 같은 노정을 걸었습니다. 유대민족은 2천년 동안 메시아를 기다려 왔습니다. 만일 유대민족이 예수를 알아보았더라면, 그들은 그를 따랐을 것입니다. 예수에게 와서 예수와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고대했으며,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와 같은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다른 민족과는 분립되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처럼,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국가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와 하나되어 이러한 하나의 주권국가를 이루어서, 전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했습니다. 그 당시에 로마제국은 쇠퇴해 가고 있었습니다. 만일 이스라엘과 아랍 여러 나라가 하나되었더라면, 그들은 로마제국을 쳐부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로마제국을 정복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 민족이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는 홀로 국가와 세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예수는 가족을 떠나야 했고, 외롭게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결국 그는, 타락한 아담 해와의 구원을 위해 타락하지 않은 형제가 희생해야 했듯이,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타락한 아담 해와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제물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저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그들을 축복해 주시도록 청을 드리고 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하나님과 타락한 아담과 해와 사이에 중보자로 섰던 것입니다. 예수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공식적인 길을 갔습니다. 그래서, 그-그를 따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는-는 대표적인 아담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벨들이 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복귀섭리는 진전돼

예수로부터 새로운 구원의 세계가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 역사입니다. 기독교인들도 예수와 같은 노정을 거쳤습니다. 기독교가 다른 나라에 전파되게 되면 언제든지 처음으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온갖 수모를 당해야 하고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그때 죽은 사람들은 세상과 사탄으로부터 분립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수 있고,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자리에 섰던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자신들을 죽이는 사람들을 저주하고 싶은 마음을 가졌더라면, 복귀섭리는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도 그들은 자기들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했습니다. 그런 마음이 없었더라면 기독교는 발전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일 타락한 형제자매의 고통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서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괴로운 심정을 위로해 줄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형제가 하나라도 나오게 된다면, 하나님이 타락한 아담 해와를 용서해 주시려는 심정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그런 일이 계속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우리는 예수로부터 남겨진 모든 조건들을 탕감해야 합니다. 예수가 박해를 받고 십자가에서 돌아갔기 때문에 재림주님은 십자가로부터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복귀섭리사의 정점이 된 1960년

복귀섭리에 있어서 최고점, 정점은 1960년에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모든 교회로부터 그리고 우리의 식구들로부터도 박해를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았던 것입니다.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러 불려다니기도 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선생님은 36쌍을 축복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선생님은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처지였습니다. 그때는 통일교회가 살아남느냐 망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그 어려움들을 뚫고 나가면서 성혼식을 거행했습니다. 그 시점에서 새역사가 출발하였습니다. 그때는 역사의 전환점이었습니다. 많은 역사가들이 1960년은 역사의 전환점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십자가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7년노정 이후에는 확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제1차 7년노정 동안에 선생님은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그리고 하나님의 날을 선포하였습니다. 또한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을 축복하였습니다. 1965년에는 40개 국가에 120개 성지를 정했습니다.

섭리에 따라 선생님이 그러한 조건을 세움으로써, 역사는 우리의 활동을 따라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차 7년노정은 선생님의 가정을 희생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세계 구원을 위해서 선생님의 가정을 희생했습니다. 그때는 가정적 차원에서 공식노정을 완성하는 시기였습니다.

축복가정 부인 3년 동원의 의의

우리는 지금 제2차 7년노정 가운데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축복 가정들이 그러한 어려움을 통과해야 합니다. 세계의 구원을 위해서 그들이 자기 가정을 희생해야 합니다. 제1차 7년노정 동안에 선생님은 믿음의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가정을 희생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를 구하게 되면, 그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또한 희생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2차 7년노정과 국가의 운명은 동일합니다. 이 노정은 장성기에 해당되고 예수님 시대에도 해당됩니다.

이 7년노정 안에 우리는 국가, 국민, 그리고 기성교회들을 우리의 운동과 하나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가 3년 공생애 노정을 걸었듯이, 3년 안에 이루어야 합니다. 1970년에서 1972년까지가 이 3년 기간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 부인들을 일선에 내보냈습니다. 그것은 예수가 그의 사명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아내를 맞이할 수 없었고, 가정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부인들이 가정을 나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신부가 찾아지고, 가정이 예수와 하나되었더라면, 유대나라와 유대교도 그와 하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70년에서 1972년까지의 3년노정이 그것을 탕감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지금이 복귀역사 가운데서 가장 어려운 때

유대민족은 남과 북으로 국가가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한국도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둘은 가인과 아벨같이 싸우고 있습니다. 북쪽이 가인이고, 남쪽이 아벨입니다.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은 지독한 공산주의자입니다. 그가 가장 지독한 공산주의자라는 것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악은 하나님이 이루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이상형을 이루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북한 김일성이가 가장 철저한 공산주의자입니다. 그는 북한 동포들 앞에서 '아버지'라고 자칭하고 있고, 그들도 그를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남한에서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지금 거짓 아버지와 참 아버지가 서로 맞서 있습니다.

사탄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참 아버지와 국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타락한 아담과 해와, 타락한 부모는 그들의 자식인 가인과 아벨, 이 둘이 하나가 되면 그들에 의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국가와 교회가 하나될 때, 참부모가 거짓 부모를 주관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이것을 위해 싸우고 있으며, 1972년까지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1972년부터는 우리의 노정이 평탄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복귀역사 가운데서 가장 어려운 때입니다.

제3차 세계순회도 큰 의의가 있어

1971년, 올해는 그 7년노정의 중간 해입니다. 이해에 선생님은 제3차세계 순회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서 일본에 갔다가 캐나다를 들러서 미국에 왔습니다. 여기에 오기까지 많은 장애물과 싸워야 했습니다만, 지금부터는 그러한 어려움들이 차츰 줄어질 것입니다.

캐나다는 미국에 대해 해와의 자리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는 해와의 자리에 있는 영국의 연장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한국에서 싸워 얻은 승리적인 기반을 일본, 캐나다, 그리고 미국에 연결시켜 주려고 합니다. 선생님은 캐나다를 거쳐서 미국으로 오게 되었는데, 캐나다가 미국에 대해 해와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다가 그 승리적 기반을 연결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사탄은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던 것입니다. 여기에 오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또한, 미국무성도 그냥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그러한 조건들을 타파함으로써, 하늘이 한국에서 복귀한 그 승리의 기반을 여러분이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다음에는 독일로 갈 것입니다. 그것도 문제라구요. 영국을 거쳐서 가야 합니다. 그것이 성공되면 그러한 조건들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님의 섭리를 박해한 결과

복귀섭리는 공식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공식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예수와 유대민족이 건설해야만 했었던 그런 국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만일 한국이 그러한 국가라면, 남과 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한국은 아담국가가 됩니다.

한국이 2차 대전 후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미군정이 들어섰습니다. 만일 그때 기독교가 선생님을 받아들였더라면, 기독교와 선생님과 미국이 하나됨으로써 세계 복귀가 급속하게 진전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들이 미국에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미국에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도 선생님과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을 하나로 만드는 데에도 아무 어려움이 없었을 것입니다. 단번에 개인, 가정, 종족, 국가, 그리고 세계가 복귀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더라면 공산주의 세력이 지금처럼 팽창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로부터 핍박을 받고 배척을 당함로써, 선생님은 뒤로 돌아서서 개인에서부터 시작해서 가정, 종족, 그리고 국가로 차례차례 복귀해 나와야 했습니다.

개인에 있어서도 가인 아벨이 있고, 가정에도 가인 아벨이 있으며, 종족간에도 국가간에도 가인과 아벨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 모든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싸워 왔습니다. 세계도 역시 가인과 아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공산주의가 세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1950년에 중공은 유엔으로부터 침략자, 평화의 파괴자로 비난받았습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은 중공은 유엔의 회원국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안전보장이사회의 이사국까지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어요? 민주세계, 기독교세계가 선생님을 배척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탄에게 그러한 힘을 주어야 했습니다. 과거 20년간 민주와 공산세계 사이의 싸움을 봐 왔습니다. 전세계가 침략자로 낙인을 찍었던 그 악한 국가가 올해 유엔의 최정상에 설 만큼 지금 지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국가가 가장 강한 사탄의 힘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민주세계와 기독교계가 하나님의 섭리를 박해했기 때문에 일어난 불가피한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예수 한 사람을 죽임으로, 유대 민족은 2천년 동안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예수님 시대부터 내려온 유대민족의 모든 죄를 청산하기 위해서 2차 세계대전 동안 6백만 명이라는 엄청난 사람들이 대량 학살당했습니다. 그 후인 1948년에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이 독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유엔으로부터 쫓겨난 자리에서 20년대에 최고 높은 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도 20년내에 모든 박해를 받던 자리로부터 가장 높은 자리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중공은 동양의 한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동양의 한 국가가 하나님편의 자리로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해

제3차 7년노정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20년 기간의 끝입니다. 우리는 지금 2차 7년노정의 중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간은 예수가 하나의 국가를 놓고 사탄과 싸웠던 기간과 맞먹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나라는 한국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아담 국가가 되면,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도 있어야 됩니다.

만일 주님이 왔을 때 기독교가 그 주님을 반대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이 아담 국가, 영국이 해와 국가, 그리고 미국이 천사장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동시에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전쟁이 휴전되었을 때, 소련과 손잡은 국가가 해와 국가인 영국이었습니다. 미국도 지금 영국을 따라 소련의 작전에 말려들고 있습니다. 미국이 월남에서 병력을 철수시킴으로써 인도지나 반도를 소련에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아시아 문제에 대해 큰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편에 있어서는 한국이 아담, 일본이 해와, 자유중국이 천사장 국가입니다. 사탄편에 있어서는 북한이 아담, 중공이 해와, 그리고 소련이 천사장 국가가 됩니다. 그들은 지금 서로 맞서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문제가 이 나라들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소련, 중공, 미국 그리고 일본이 서로 맞서고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외적으로는 가까와진다고 하더라도 내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내적으로는 사탄세계와 민주세계 사이에는 여전히 많은 벽이 있습니다.

미국이 아시아에서 병력을 철수함에 따라서 미국은 일본과 사이가 멀어졌고, 한국과 자유중국과도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공이 유엔 회원국이 됨에 따라서 중공과 북한, 중공과 소련 그리고 소련과 북한의 사이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늘편 천사장 국가가 사탄편 해와 국가를 만나고 있습니다. 닉슨 대통령과 모택동과의 정상회담이 그것입니다. 만일 닉슨이 어떤 잘못을 저지르면 미국은 중공으로부터 어떤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마치 타락한 해와가 아담을 끌어당겨 타락시킨 것과 같이, 중공이 유엔의 회원국이 된 것만으로도, 미국은 이미 한 대 얻어맞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은 적극적으로 나가지 못하고 자신을 잃고 멍해 있습니다.

닉슨이 중공에 간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겠나요? 여기서 그 결론을 말하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여러분이 미국정부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에 의해서 세계의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우리의 운동으로 인하여 바르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의 나라가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비참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우리 교회는 국가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이산가족 찾기 운동이 역사상 처음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가족을 찾고 나면 하나의 나라를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사탄과 하나님이 지금 가족을 찾기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에 판문점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하나님과 사탄이 대면하여 싸우는 지상의 유일한 장소입니다.

한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예수의 종족과 예수가 하나되어야 했고, 온유대교가 그들과 하나가 되어야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것을 복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분기점의 정상입니다. 그래서 올해 1천명 이상의 기성 교회 목사들을 초청하여 원리수련을 시켰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 았던 유대인들이 여전히 땅 위에 남아서 예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20년 노정 동안에 우리는 그것을 탕감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목사들을 초청했던 것입니다.

하늘편 해와 국가로 선택받은 일본

우리는 원래 하나님편이었는데, 그에게서 떨어져 나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도망쳐 나왔다가 지금 되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어떤 어려움 없이 우리가 도달해야 할 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서 모든 탕감조건을 치러야 합니다.

만일 이 기간에 선생님과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우리를 박해하는 모든 기독교인과 국가를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면, 이 섭리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 우리 운동을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망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다면, 이 기회에 회개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용서해 주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한 사람 있어요?

그런 핍박은 좋은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의 박해가 도리어 우리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를 악으로부터 분립하게 해주었고, 하나되게 해준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 가서 우리는 공산주의자들까지도 구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아담과 해와를 복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천사장이 해와를 말을 가지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우리도 말씀을 가지고 천사장을 복귀시켜야 합니다. 즉, 우리는 자유세계 사람들은 사랑으로 구원하고 공산주의자들은 진리로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공산주의자와의 대화에서 지면 안 됩니다. 우리는 원리로 민주주의 세계와 싸우고 있고, 승공이론으로 공산주의 세계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리와 승공이론은 복귀의 두 기둥입니다.

한국이 아담 국가가 되면 어느 국가가 해와 국가가 돼요? 민주세계와 기독교계가 선생님을 핍박했기 때문에, 원수들 가운데서 해와를 택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의 원수이자 하나님의 섭리의 원수였던 일본이 선택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때 일본은 사탄편에 섰습니다. 해와로 택함 받기 위해 일본은 영국과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두 나라가 다 섬나라입니다. 섬은 항상 대륙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와 국가입니다.

한국이 40년간 일본의 지배를 받았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일본에 말씀을 전파해서, 일본을 통해서 아시아의 제반 문제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일본 통일교회와 국제승공연합을 통해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중국의 문제가 유엔에서 거론되었을 때, 후꾸다 일본 외무장관이 미국 정부와 협의하기 위해서 미국에 왔습니다. 그는 일본을 자유중국을 위한 공동 후원국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이 구보끼 협회장한테 후꾸다, 사또 수상 부처, 그리고 기시 전수상을 만나서 그렇게 하도록 설득하게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비밀리에 선생님은 일본 사람들과 같이 장개석 총통과 자유중국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자유중국은 같은 운명

한국, 일본, 그리고 자유중국은 같은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섭리는 아시아에서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보면 자유중국이 천사장 국가이지만, 천사장은 국가를 가질 수 없습니다. 자유중국은 유엔에서 축출되었기 때문에 국가를 잃어버린 자리에 있습니다. 그것은 천사장의 때가 끝이 온 것을 의미합니다.

누가 이 천사장 국가를 구해야 되겠어요? 해와가 해야 됩니다. 해와가 아담과 천사장을 타락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세에는 해와 국가가 아담 국가와 천사장 국가를 복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한국과 자유중국이 구원을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이들 나라는 지금 타락 당시의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에 서 있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와 국가의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아담의 주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천사장 국가는 해와 국가의 주관을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 나라가 분리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결합하기 위해서는 한국 통일교회와 일본 통일교회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큰 세력들이 가까워지면, 내부가 분열됩니다. 그러나 하늘 국가의 내부는 결합될 것입니다.

일본은 지금 미국이 한 것처럼 중공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막아야 합니다. 일본의 정부와 모든 정당, 그리고 모든 국민이 중공의 유엔 가입을 지지했습니다. 우리 교회와 국제승공연합만이 유일하게 이것을 반대했습니다. 일본 국민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운동은 미친 짓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악과 분리되면서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중국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호소를 했습니다. 일본 식구들은 거리에서 7일간 금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금식하는 것을 보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날이 지나감에 따라서 사람들은 달리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많은 동조자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천사장은 해와가 구원해야

아시아의 천사장 국가를 구해야 하는 국가는 세계의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래서 구보끼 협회장이 미국에 와서 유엔에서 자유중국을 구하기 위해서 우리 식구들과 같이 금식을 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얼마나 많은 식구들이 금식하기 위해 뉴욕에 갔었어요? 여러분은 대단히 훌륭한 일을 한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을 가지고 했어요? 일본에서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유중국을 위한 우리의 책임을 다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자유중국을 위한 우리의 책임을 다한 것입니다.

천사장 국가는 원래 하나가 되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그것이 셋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자유중국은 아시아에서의 천사장 국가이고, 미국은 민주 세계에서의 천사장 국가이며, 그리고 독일은 세계적인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장 국가는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즉, 자유중국과 중공, 민주주의 세계를 대표하는 미국과 공산주의 세계를 대표하는 소련, 동독과 서독입니다. 만일 미국 사람들이 그들의 책임분담을 다할수 없게 된다면, 그들의 나라도 역시 둘로 갈라질 것입니다.

공산주의 세력을 막는 방법

여러분은 흑백간의 갈등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관계가 좋아진 이래, 공산주의자들이 들어와 흑인들을 통해서 그들의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만일 소련이 미국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그들이 이곳에서 기반을 닦는 것은 대단히 쉬울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것을 대단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마침내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아 있는 하나의 방법은 미국에 있는 기성교회들을 재정비하여 우리의 운동과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흑인과 백인 사이의 싸움을 막고 미국에 침투하는 공산주의 세력을 막는 방법입니다. 그럴 수 있을것 같아요? 핍박을 받더라도, 여러분은 미국 사람들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미국에는 흑인, 백인 그리고 황인종 등 모든 인종이 다 모였습니다. 가인, 아벨, 그리고 셋의 후손들입니다. 가인, 아벨, 그리고 셋의 싸움으로 인하여 이 세계가 요 모양 요 꼴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세 민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누가 그들을 하나되게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재림주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미국의 주요 도시들에서 대중 집회를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몇 개의 도시에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 유익할 것입니다. 그러한 계획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번의 대중집회는 공적 말씀선포노정의 첫출발

선생님이 그러한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탄이 선생님을 막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장애물들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일본을 거쳐서 왔습니다만 원래는 미국에 직접 올 수 있어야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말씀도 없었고 집회도 없었습니다.

만일 이번에 대중 집회를 열게 된다면, 그것은 선생님의 생전에 처음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 방문의 중요성은 나중에 말 해줄 것입니다. 선생님은 적어도 7개 도시에서 이러한 집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각 도시에서 3일간씩 해서 21일이 걸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것을 원한다면, 계획을 세우라구요. 여러분이 계획을 안 세우면, 선생님이 직접 세울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공적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노정의 첫출발입니다.

여러분이 이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반대 혹은 핍박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환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라디오와 신문을 이용하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각 도시의 세부 계획과 일정을 세우면, 선생님이 말씀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또한 독일과 영국에서도 집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에게 이것은 큰 사건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이것이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번이 3차 세계 순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직접 말씀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이 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선생님이 영어를 잘하면 직접 말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역관을 통해서 생각을 전달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것은, 학교에 다닐 때 영어 공부를 많이 못해서 그렇습니다. 중학교 때에는 한 학년 동안에 영어 시간이 15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던 2차대전 때였습니다. 지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데 참 어렵습니다.

같은 공식적 복귀노정을 걸은 일본 식구들

일본에서도 똑같은 공식적인 복귀노정을 걸었습니다. 식구들로 하여금 그들 자신들을 세상 사람들로부터 분립하게 하고, 박해와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고 남을 위해 희생하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이 유엔 건물 앞에서 금식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일본에서도 그랬습니다.

지금 자유중국과 일본의 국제승공연합이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자유 중국 혼자서는 어떤 나라와도 맞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승공연합이 그 일을 한 것입니다. 한국, 일본, 그리고 자유중국에서 우리는 영적인 승공운동으로 서로 결속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자유중국 국민들을 승공사상으로 무장시킬 때, 한국 정부도 한국 국민에 대해 사상무장을 시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일본과 자유중국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 통일교회는 이 일을 위해 많은 독자적인 임무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1970년에서 1972년까지의 3년간을 경제적인 활동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해와편 국가가 한국에서 이루어진 승리적 기반을 이어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700가정의 부인들을 동원해서 지방으로 보냈습니다. 이들 부인들을 통해서 일본식구들이 선생님과 영적으로 하나되었으며,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승리의 기반을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그 축복가정 부인들은 한국 축복가정 부인들이 간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탄편을 굴복시키려면 하늘편 사람들이 강력히 결속해야

우리는 일본과 자유중국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닉슨과 모택동 간의 회담은 역사가 하늘편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사탄편으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김일성은 1972년 4월이면 60이 됩니다. 60은 사탄의 완성수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이에게도 이 수가 최정상이 되는 것입니다. 북한이 남침을 할 것인가 안할 것인가 하는 것이 결정될 것입니다.

북한 공산당과 주민들이 김일성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결속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남침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 식구들과 축복가정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더욱 강력하게 결속되어야 합니다. 우리편이 결속되어서 사탄편을 능가한다면 그들은 침략할 수 없습니다. 한국 식구들은 지금 그것을 막기 위해서 헌신적으로 특별 정성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자들이 김일성이와 결속되어 있는 것 이상으로, 여러분 미국 식구들이 강력하게 선생님과 결속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식구들이 사탄편 사람들보다 더욱 강력하게 결속됨으로써, 하늘편이 공산주의 국가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국가가 없습니다. 국가가 없으므로 우리는 항상 사탄주권으로부터 공격을 받기가 쉽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의 국가를 복귀한다면, 우리는 모든 국가에 사절단을 파견하여 전세계를 순간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파견하게 될 사절단과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진다면, 아벨 그룹 혹은 아벨권이 우리 나라에서 형성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 복귀는 몇년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과 하나되어지는 것입니다.

777쌍 합동결혼식도 3차 세계순회를 준비하기 위한 것

작년에 한국에서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777쌍 합동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번의 3차 세계순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한국에서 닦여진 기반을 그러한 나라들에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고, 그 기반을 다른 국가들에 횡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축복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한국으로 와야 했던 것입니다. 이미 선생님이 설명했듯이, 복귀섭리는 원리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세계의 그 축복가정들은 무엇을 해야 되겠어요? 그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마구 몰아댈 것입니다. 여러분은 공식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7년 노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가정에서 가야 할 노정이 아닙니다. 세계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가야 할 노정입니다.

그것이 미국에서 수행되겠어요? 그것은 가장 어려운 처소에서 수행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가정들의 일이 아니라 몇몇 축복가정들이 맡아야 할 일입니다. 이런 가정들이 역사에 남아지는 가정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그런 가정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인들을 내몰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어떻게 생각해요?

언제라도 한번 여러분의 가정이 세계의 구원을 위해서 책임을 져 본적이 있었어요? 지금 하나님편과 사탄편이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한 가정이라도 하나님편에 들어오게 되면, 그만큼 하나님편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지금이 그렇게 심각한 때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구해야 합니다. 1974년까지 120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합니다. 이것은 꼭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120개 성지를 정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2차 7년노정 동안에 그러한 것들을 이루어야 합니다. 누가 파송되겠어요? 축복가정을 보내게 되면, 박해가 덜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식구들보다는 축복가정들을 보내야 되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합당한 축복가정이 없으면, 그 나라에서 태어난 부모나 조부모가 있다든지 해서 그 나라와 특별한 관계가 있는 식구를 선발할 것입니다. 그 나라와 어떤 혈통적 관계를 맺고 있는 식구가 있으면, 그 식구를 파송할 것입니다.

세계복귀의 책임이 우리의 어깨에 걸려 있다

3차 7년노정에 들어서면, 우리는 이들 120개국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2차 7년노정 동안에 3차 7년노정을 준비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세계적인 부흥단을 조직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부흥단은 일본, 한국, 중국, 미국, 독일, 영국, 그리고 프랑스의 7개국 식구로 구성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재정적인 기반을 갖추어야 합니다. 적어도 7년 동안은 그 세계적인 부흥운동을 계속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7백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1980년대에 가면 우리 통일교회는 1970대와는 다른 차원에 올라설 것입니다. 지금 같은 조그만 집단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1980년대를 위해서 준비하는 때입니다. 출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세계 복귀를 위한 책임이 우리의 어깨에 걸려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영계에 가서라도 그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해낼 수 있겠어요? 모든 미국의 남자 식구들은 각자가 예수의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의 종족을 구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여자들은 자신을 예수의 신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종족을 구원해야 할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는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에 여러분의 종족을 모두 데려와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야 축복받을 자격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결혼식이 있게 되면, 모든 친척들이 그 신랑 신부를 축복하기 위해 찾아오잖아요? 우리의 축복은 더 많은 친구들과 친척들이 찾아오는 더욱 나은 분위기 가운데서 더욱더 창조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지금과 같은 섭리의 때는 역사에 있어서 한 번밖에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에게서도 직접 지시를 받고, 선생님의 심정 가운데서 활동할 수 있는 때가 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이런 기회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만일 선생님이 전세계 복귀를 위한 책임을 진 사람이라면, 여러분의 모든 조상은 선생님에게 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여러분의 종족을 대표하도록 선택받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선조들이 모두 여러분에게 협조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동과 여러분의 사명 성취 여부가 여러분의 조상들-산 조상이든 죽은 조상이든-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여러분의 후손들에게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극히 심각한 자리에 서 있음을 명심하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이 가는 길을 가지 않으면, 즉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여러분의 조상들, 친척들, 그리고 후손들이 여러분을 참소할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여러분이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 서 있는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조상보다도 더욱 심각해야 하며,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어떠한 목사나 기독교인보다도 뛰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따르기를 열망할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가 무서운 자리인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면, 우리가 아담 해와를 참소하는 것처럼 우리의 후손, 친척, 그리고 조상들이 우리를 참소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이런 시간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여러분은 이 시간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두고 심각해야 되겠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러 갔을 때의 예수가 이처럼 심각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보다 더 심각해야 됩니다. 예수는 십자가를 질 것을 결심 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십자가를 지겠다고 결심을 해야 할 때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바라는 그 기준을 성취하지 못하고 영계에 간다면, 여러분은 영계에서 선생님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구나 영계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이 지상에서의 삶은 길지 않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에 여러분이 한것에 따라서 영계에서의 여러분의 자리가 결정됩니다. 순교를 당했던 기독교인들이 영계에서 우리를 내려다 보면서 '만일 자기들이 지금 이땅에 태어난다면 선생님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하겠는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그들이 여러분을 참소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선생님은 이 모든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생애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친구, 친척, 혹은 부모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아들을 기꺼이 제물로 바치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그 이상을 바쳐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을 바치라고 하면, 바칠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은 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부모도 버릴 수 있고 아내와 자식도 버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재의 심정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노정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헌신적인 추종자라면, 선생님에게서 이러한 사상을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자녀라면, 세계를 구원하고 지상에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그런 사상을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을 구원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은 땅 위의 어느누구에게도 뒤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누구에게 진다는 생각은 결코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결정됩니다. 옛날에 기적이 일어났듯이, 지금 여기서도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원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듯이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통해 하나될 때, 번식이 일어납니다. 그러한 수수작용은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절정에 달해야 합니다. 그 시기가 이번 7년노정인 것입니다. 이것은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까지 연결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정보다 국가와 세계를 더 생각해야 할 때

지금은 여러분의 남편이나 아내보다 국가와 세계를 더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기간에 여러분이 세계보다 여러분끼리만 더 사랑하고, 세계를 무시한다면, 영계에 가서는 얼굴을 들 수 없을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여러분 모두는 선생님을 만나러 선생님이 있는 곳에 오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때 선생님은 원리에 따라서 여러분을 만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원리에 합당한지 아니한지를 선생님이 판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기간은 여러분이 전심전력을 다해서 헌신해야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모임을 갖고 계획을 짜고 하는 이때에는 여러분은 만사를 제쳐놓고서라도 여기에 참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여러분이 미국이나 세계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계획한 일이 있으면, 여러분을 거기에 참석시킬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에 설명한 공식이 여러분에게 적용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정이 핍박을 그치고 여러분과 하나되게 되면, 여러분은 여러분을 핍박하던 다른 가정들과도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여러분이 공식을 통해서 갈 수 있습니다.

섭리를 생각하면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여러분이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희망의 눈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과 모든 성인들, 그리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는가를 생각해 보면, 여러분은 이 섭리를 생각하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올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타락한 아담 해와를 불쌍하게 여기고 그 형제자매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어요?

하나님은, 타락하여서 사탄의 주관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울고 계십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고 죽으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그들은 영원히 죽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부모나 친구가 병이 나게 되면, 여러분은 그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죽음은 육체적인 것입니다. 이 죽음은 영원한 죽음이고, 육신만 없어지는 죽음과는 비교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볼 때, 그들을 동정하는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생명을 바치지 않고서는, 우리는 참사랑을 주었다고 할 수도 없고 참된 최고의 아들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생명을 바쳐야 합니다. 20년 내지 30년 동안 국가를 위해서 일해 온 사람과, 그리고 일년을 일했으나 국가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 중에서 어느쪽이 더 가치가 있어요? 생명을 잃지 않은 사람보다는 생명을 잃은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더라도 팔이나 다리가 잘리는 등 더 비참하게 죽으면 죽을수록, 더욱 높은 자리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죽고자 하는 자는 살리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예수가 생명을 내주었을 때, 그는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까지, 자신의 영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의 영광까지 내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자신의 생명 외에도 다른 모든 것들도 내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도, 자기들의 생명은 물론이고 자기들이 모든 것을 바치는 길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한국, 일본, 자유중국, 이 세 아시아 나라 중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노정을 걷고 가장 희생을 많이 하는 나라가 앞으로 주도국이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그러한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면,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더 축복을 받게 됩니다. 만일, 선생님의 지시가 없이도 여러분이 스스로 그 길을 가게 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문: 만일 지금부터 내년 4월까지 매우 중요하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닉슨과 모택동의 회담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까?

기도하라구. 선생님은 이것을 위해서 3년 동안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문: 지금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만일 유대 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더라면, 이스라엘이 아랍국가들과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써. 그들은 아랍국가들과 계속 싸우면서 이 길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그들이 우리의 운동과 하나되어질 때 해결될 것입니다. 우리는 제3이스라엘입니다. 제1이스라엘은 유대민족이었고, 제2이스라엘은 기독교였습니다. 우리는 제3이스라엘입니다. 이들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그리고 제3이스라엘이 모두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한국의 역사 속에는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이 할 수 없었던 것을 세째 아담이 복귀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제3이스라엘이 제2이스라엘과 제1이스라엘을 복귀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복귀된 후에 제1이스라엘이 복귀될 것입니다.

문: 저는 두 번 화가 난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속으로 자신을 용서하세요. 선생님은 가끔 한국의 목사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때때로 선생님은 라디오를 듣는 것같이 영계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들의 기도를 들어보면, 선생님이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왜,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우리의 길을 넘어갈 수 없는지를 선생님이 지금 설명하겠습니다. 이것은 원리책에는 없지만,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알아두어야 합니다. 타락한 천사장이 하나님을 참소하더라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비록 천사장은 타락했더라도, 하나님이 세우신 법도를 준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이 이미 타락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피조물을 그가 세우신 법칙 또는 규칙에 따라서 주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타락 이전의 천사장에게 하시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든지간에 타락 이후에도 여전히 그렇게 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천사장은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은 저를 완성기까지, 완성기 이후까지라도 사랑하시기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천사장은 장성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비록 내가 사탄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나를 여전히 사랑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천사장이 참소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셔야 할 바를 완수하실 때까지, 천사장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

이것이 천사장의 존재입니다. 천사장은 '하나님 자신 뿐만 아니라 그아들 아담과 딸 해와도 역시 나를 완성기까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원칙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천사장을 몰아내려면, 먼저 여러분의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럴 때까지는, 여러분이 천사장을 쫓아낼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 그 자녀가 천사장을 충분히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예수님 때에 성사되었습니다. 사탄이 예수를 죽이려고 할 때, 하나님은 사탄을 미워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보다 천사장을 더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셔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가 사탄에 의해서 살해되었지만, 그는 사탄을 사랑했고, 사탄을 위해서 기도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시고 예수가 원수를 위해 복을 빌어야 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천사장을 사랑해야 하는 책임분담을 완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지점으로부터 사탄의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가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원리에 의해서,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이때에 사탄편에 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복귀되기를 바라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가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복귀섭리를 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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