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신, 알지?「예.」이 사람은 매끈해 가지고 외교도 잘 하게 생겼다구요. 외교도 시키고 그러라구. 도지사, 국장들을 친구 만들고 그래야 돼. 임자네는 못 하잖아?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구. 알겠어? 두꺼비 같은 성격이라 왁왁왁 하기 때문에 겉으론 좋아하지만 속으로는 좋아하지 않아. 사람이 뭐라고 할까, 헤프게 보여서 한번 사기 치면 틀림없이 말려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다구. 그런 뭐가 있다구. 기분 나면 담도 몇 개 넘어가. 그런 거 봐 가지고 책임자로 세우는 거야.

​같은 길을 가고 같은 목적을 가져야

​미스터 최, 최진호는 얘기하는 것을 가만 들어 보면 낚시에 취미가 있더구만.「예.」너무 세밀히 하려고 하면 조그만 고기밖에 못 잡아. 큰 고기는 세밀해 가지고는 안 돼. 알겠어?「예.」천리 길을 달려가서 잡아야 할 고기를 잡으려면 한 곳에서 움직이는 우물 안의 고기를 잡는 것과 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구. 그런 면에서 너무 세밀히 해서 조그만 고기들 잡아 봤자 종자를 말려. (웃음) 알겠어?「예.」고기 종자를 말린다 이거야.

그런 의미에서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포부가 있으면 공부를 해야 된다구. 영어 공부도 해야 되고, 스페인어 공부도 해야 된다구. 우리 일본 여자를 오게 해 가지고 공부시키라구.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공부해야 돼. 말을 모르면 안 된다구. 말을 할 줄 알고 그러면…. 사람은 만나면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정적 동물이기 때문에 열 번 만나고, 스무 번 만나면 친척보다도 가까워지는 겁니다.

(한 사람을 지칭하심) 저 사람도 관심 있어? 아버지가 반대하면 어떻게 하겠나?「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아직 아버지한테….」문총재 말 듣지 말고 내 말 들으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 말이야.

두 형제 중에 하나 대신하면 될 거라구. 동생도 보니까 사람이 날쌔게 생겼는데, 운동은 무엇을 하나?「특별한 운동하지 않습니다.」운동에 소질이 있다구. 머리가 돌겠어. 고기를 따라잡을 수 있는 소질이 넉넉하다구. 그렇게 알고….「예.」

이번에 축복도 해 주었다면서? 가는 길이 같아야 돼. 목적이 같아야 돼. 수산사업은 제주도 사람뿐만이 아니라 세계 사람을 친구로 해 가지고 앞으로 수산사업의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예. 알겠습니다.」

미스터 신은 엔진을 수리할 줄도 알고 기술면에서 앞으로…. 낚시는 따라다니면 잘 하는 것이고, 앞으로는 기술을 가르칠 수 있게끔 박동하의 후원을 좀 받아.「예. 알겠습니다.」자동차 수리 공장을 할 수 있는 기술 가지고 있잖아? 자기가 할 줄 알아야 돼. 기술세계는 실력이 문제야. 현장에 나가서 고장난 엔진을 재까닥 재까닥 고쳐 놓으면 왕초가 되는 거야.

마을에 그런 사람이 하나 있으면 그 사람이 전권을 가질 수 있는 거야. 기술이 필요하다구. 앞으로 선반으로 부품을 깎을 줄 알아야 돼. 우리 통일산업에서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 수리를 해야 돼, 큰 수리를. 해군 함정을 수리하고 컴퓨터를 수리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 우리는 지금까지 그런 설비를 할 수 있는, 기계니 무엇이니 다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구. 소질만 있으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구.

거기 40세? 거기 42세?「저는 서른여덟입니다.」서른여덟? 그 다음 거기는?「서른여덟입니다.」오! 동생은 몇 살이야?「서른입니다.」좋은 때를 맞이했구만. 다 같은 또래구만.「예. 그렇습니다.」

윤과장이 제일 나이 많구만. 그러니까 형님같이 해야 돼. 뱃사람이 되면 좀 괄괄해야 돼. 싸움도 할 줄 알고, 공갈도 할 줄 알고 그래야 된다구. 통일교인 안 됐으면 그 놀음했을 거야. 술도 잘 먹고, 동네에 문제를 일으키고 다 그렇게 살았을 거라구.「이제 다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축복 받고 그랬으니 앞으로 세계 통일교회의 사정을 알고 그래야 된다구. 이번에 축복 받을 수가 7천만이라구. 4천만이 7천만이 되었어. 그게 세계에 널려 있어. 3억6천만쌍만 하게 되면 그것이 7억2천만 세대가 되는 거야. 네 사람씩만 해도 30억이 들어가는 거야. 그런 발판이 되는 것을 알라구. 그러면 무슨 문제든지….

그것을 정진이는 모르지?「최사장님한테 들어서 잘 압니다.」들어서 아는 거지 실제는 모르잖아?「예. 실제는 모릅니다.」실제로 알아야 신나는 거야. 그렇게 훈련을 받고 형님과 같이 친구와 같은 입장에서 같은 길을 가고 같은 목적을 가져야 협력하는 거야.

습관성은 사탄의 둥지

그래, 이번에 알아보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는 것이 뭐가 어떤 것인지 알 거라구. 세계 각국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 집 일 이상 하나되어 가지고 하고 있다는 그것이 놀라운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 거야. 이 도에서도 무서워서 반대했다구. 문총재가 제주도를 완전히 말아먹는다고 생각했다는 거야.

「점령군으로 본 거지요. 제주도를 점령하는 점령군으로 보고 위협을 느낀 겁니다, 제주도 사람들이.」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나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도 나를 무서워하잖아? 일본이 무서워하고, 독일이 무서워하고 말이야. 주먹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야. 사상이야, 생각! 고차원적인 사상을 무서워하는 거야.

공산당도 내 손에 녹아났다구. 소비에트 고르바초프 정부가 종교를 수입하게 만든 사람도 나고, 김일성과 남북통일을 의논한 것도 다 그거라구. 그거 보면 사상전이라구. 사상이, 정신력이 높아야 된다구. 보고해 봐요. 대만 나라가 움직이게 됐다고?「예.」(이재석 대만 회장의 보고) 나이도 먹었지만 나이를 넘어서 가지고 의욕이 사무쳐 가지고 그 나이를 타고 날 수 있는 이런 기분을 갖고 있는 사나이는 행복한 사람이라구.「예. 정말 은사입니다.」열심히 하면 된다구.「예.」

대만 교회가 좋지 않은 전통을 얻었구만.「예.」이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될 녀석이 많구만.「예. 그걸 다 끌어안고 나가렵니다.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도록 다 끌고 가야 됩니다.」그렇게 끌고 가다가 죽으면 어떻게 할 테야?「그러면서 전통을 세우는 것 아니겠습니까?」전통을 세운다 해도 대가리들이 그래 가지고는 안 돼. 전부 다 나가게 뽑아 내야 되겠다구.

「정말 하나님은 그림자, 아버님 말씀대로 그림자 조금이라도 같이하신다는 것을 실감합니다.」그렇다구.「그래서 '자기라는 우상을 버려라!' 하는 설교도 했습니다만, 오랜 분위기 가운데 된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이번에 체제 개편을 해서 완전히 뒤집어 놓으라구. 그래서 습관성이란 것이 참 무서운 거라구.「예.」그게 사탄의 둥지가 돼. 사탄의 그 집을 헐지 못해. (이재석 회장과의 문답식 말씀이 이어짐)

훈독회 한 결과가 어때?「아버님, 죄송하게도 예비축복 받은 사람들 훈독회는 지금 진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성연합을 전국화시키면서 조직적으로 해야 되겠습니다.」그렇게 해야 된다구.「예.」훈독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성연합 한 사람이 열 사람이나 열두 사람 반을 만들어 가지고 훈독회를 해 가지고 가정의 자녀들 가족을 동원하는 거야. 그러면 그것이 종족적 교회가 된다구. 그래야 뜻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지. 본격적으로 폭넓은 식구의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훈독회를 통해 전통을 세우라

지금까지는 자기 고질적인 칸셉에 의한 신앙관을 가졌지, 세계라든가 종횡에 대한 전반적인 전폭적인 뜻의 내용을 몰랐다구. 「그런데, 아버님 한편 걱정스러운 것은 6월 13일 축복식이 끝난 다음에 40일 성별하고 3일행사를 하도록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축복 받은 사람들 그 단계에 가기 위해서는 역시 신앙적인 문제까지 가야 됩니다.」그러니까 훈독회 해야 돼. 책 가지고 해야 된다구. 그렇지 않으면 개인을 리드할 도리가 없어.「예.」공산당이 무슨 뭐 사랑으로 지도했나? 책 가지고 전부 다 조직 편성한 거지. 단체훈련 시키는 거야, 단체훈련.

「대만은 축복을 4만4천쌍밖에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축복하겠습니다. 바쁘고 어려울수록…. 지금에 와서 깨달은 게 뭔가 하면요, 참 고생한다, 힘들다, 참 안됐다 하고 인간적으로 하면 자꾸 지치고요, 공적으로 원칙의 노력을 강조하면 그럴수록 은혜 받고….」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한다구. 필리핀과 대만이 하나되면 좋을 거라구.「예.」일본이 상당히 자극 받을 거야. 필리핀 사람하고 대만 사람을 일본에 투입해서 활동시키고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구.「예.」섬나라가 자신을 얻었다구.

재석이 영인체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면 앞으로 영계와 통할 수 있는 소질이 많은데?「그렇습니까? 아버님은 일부러 그 쪽을 차단하고 계신다는데 통해서야….」선생님이 없으면 선생님 대신자 노릇을 하려면 통해야지. 「식구들이 그럽니다. 내가 점쟁이인 줄 아느냐, 내가 다 알아서 해 주길 바라느냐구요. 저희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요만한 것도 사전에 보고하고 결재를 맞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걸로 알거든요. 그런데 저희들끼리 살았기 때문에 저희들 멋대로예요. 그러니까 보고를 의무화하라고 해도 안 돼요….(이재석 회장)」

「요즘 아버님께서 '너희끼리 의논해서 해라.' 하시는데 참 섭섭해요. (한 여성연합 간부)」뭐가 섭섭해? 선생님이 언제나 같이 있나? 그 전통이 서면 큰일나. 자기 아들딸 다 잃어버려. 정신차려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자기 손자 증손자 지켜 주고 가르쳐 주겠나? 말씀을 절대시할 수 있는 권한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지켜 나가야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서둘러. 무슨 말인지 알겠어? 말씀의 전통이 안 서면 어떡할 거야? 정신들이 나갔어. 책임자들이 그런 생각하고 있어. 편안하게 살 생각하는구만.

「아버님, 그런 것보다는 식구들을 움직이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아버님이 명하셨다고 그러면….」아버님 명에 의해 하는데 앞으로 아들딸들도 전부 다 아버님 명에 의해 하나? 자기 손자들은 어떻게 할 거야? 선생님이 그때 있나? 딱하다구. 아버지에게 상속해 주고 할아버지는 없어지는 거야. 그때도 할아버지가 필요해? 그런 생각하면 안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자기 기반 빨리 확대하라는 거야. 가을에 열매가 맺혀서 열매를 딴다면 그 열매는 다른 데 심어야 돼. 그 열매가 본래 심었던 할아버지 열매 찾아가서 의논해? 그런 법이 없잖아? 거기서 새로 출발해야 돼. 자기가 새로 출발해야 돼.

그러니까 정성을 들여야 되는 거야. 눈물 흘리고 통곡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거쳐온 모든 것이 역사시대에 지나가는 것이 아니야. 그때는 환영하는 지금 때와는 달라. 전부 다 엇갈릴 때였어. 모든 것이 막힌 거야. 그걸 타고 넘으려면 나라의 힘 가지고도 안 될 그때야. 생사지권을 놓고 말했기 때문에 그때의 심정이 살아 있어.

그 심정의 기대를 통일교인들에게 전수시키기 위한 것인데, 전수가 안 되어 있다구. 그 말을 들으면 자기들이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되고, 옛날 그때에 동경하던 것이 지금의 생활에서 표준이 되어야 된다구. 그런 역사는 지나가면 없어져.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

심을 수 있는 열매가 되어야

과거는 현재의 뿌리인 동시에 현재는 과거의 열매야. 똑똑한 열매를 심을 수 있는 열매가 되어야지, 선생님과 같이 옛날의 그 열매를 자기들이 심을 수 있나? 자기 열매는 가정적 열매로서, 제2 열매로서 그 가치 내용은 이퀄 입장에 서 가지고 제3의 상대에 심어야 되는 것이 이치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서두르는 거야. 무슨 책에 무엇이 있다는 것 전부 다 나오는 거야. 내게 은혜 되는 것은,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내가 필요할 때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실체적 대상권을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을 각자가 책임 추구해야 된다구. 그것이 자기가 설 수 있는 기반이야. 그것이 없으면 무너져, 무너져. 가정이고 무엇이고 후대에 울타리를 전부 다 잃어버린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쉴 새가 없어. 하고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야 돼. 한 가지 일을 열 번이라도 되풀이해야 된다구. 그걸 싫어하면 안 돼. 공문 한번 보내고 앉아 가지고 세상이 다 될 줄 알아? 전화하고 실제로 차 타고 달리고 다 그래야 돼. 지금 여성연합에서 뭐야? 총무인가?「사무총장입니다.」사무총장이 총무 아니야?「예.」

그러면 자기가 염려해 가지고 지방을 얼마나 차 타고 달려? 선생님은 제1차 순회 때는 하루에 21곳을 찾아갔어. 그럴 수 없으면 길가에 나오라고 하는 거야. 나와서 만나는 거야. 그리고 호텔 찾아가서 잠을 자? 모래사장에서 잤어, 천막도 없이. 그런 노정들을 본받아 자기가 앞으로 6개월이면 6개월 발벗고 방문해야 돼. 순례의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 그런데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어?

「아버님, 그 동안 순회 많이 했습니다. 4월에 조직이 다 바뀌게 되면 조직 점검하러 다시 한 번….」그때 한 번 하는 것보다 지금 열 번 하는 것이 쉬워. 그런 생각하고 있으니까 틀린 거야. 열심히 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바빠하는지 알아? 자기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불평하는 자체가 틀린 거야. 지금 나라가 아리까리한 거야. 내가 왜 70일씩 와 있는 줄 알아? 내 책임 다하는 거야, 내 책임. 나로서 할 책임 다하는 거야. 지금 세계적 모든 섭리를 역으로, 후퇴해 놓고 있다구, 후퇴. 한국에 찾아온 선생님이 자기들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자기들이 한국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에게 짐을 지우려고 하고 있다는 거지. 자기들이 부족해서 책임 못 했다는 생각을 해서 얼굴을 못 들고 부끄럽고 하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못 가졌다는 수치심을 느낄 줄 알아야 된다구. '해요, 해요. 열심히 해요.' 그러지만 열심히 하면 얼마나 열심히 하겠느냐 말이야.

문제는 그거라구. 다 책임자들 닮아 가.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선두에서 달리는 거야. 이번에 또 어머니는 미국 강연을 해야 돼. 이 사람들 보라구. 막 드나들고…. 여기에서 선생님이 무엇을 하는지 몰라. 낚시하러 와 있는 것이 아니야. 시간을 저축해야 돼.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훈독회를 통해 전통을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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