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한 번씩 다 만나 봤지요? 「예.」 처음 보는 사람 없지요? 처음 보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3점이 우주 역사 형성의 기원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세일여행사가 발족한 지 6년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는 7년을 맞게 됩니다. 7수를 보통 사람들은 럭키 세븐(Lucky seven)이라고 하는데, 성서에서 나오는 7수는 완성수입니다.

7수가 무엇이냐? 횡이 있고 종이 있고, 구형을 이루려면 상하, 전후 좌우,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 다음에 이 중심, 이렇게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이 구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수는 완성수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년은 중요한 기간입니다. 그 7수를 중심삼고 원형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새로운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8수는 새로운 운동이 벌어지는 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형성을 보게 된다면 본래는 하나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에서 시작해 가지고 하나와 연결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직선이 뭐냐 하면 양 점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직선상에는 조화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점이 오늘날 이 우주역사를 형성하는 데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제3점을 어떻게 형성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 형성의 근본에 있어서도 문제가 되겠지만, 우리 회사라든가 모든 일도 이렇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의 선이 벌어졌다, ‘세일(世一)'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하나의 사건이 벌어졌다 할 때, 여기서부터 3점을 어떻게 잡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 되는데,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3점에서부터 4점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구형을 찾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누가 3점을 차지하느냐? 회사를 두고 보면 회사 자체에 있어서 회사에서 일하는 목적을 중심삼고, 우리 개인을 중심삼은 3점도 물론 있겠지만, 여기 350명 되는 전체 직원들이 크게 합해 가지고 3점을 연결시켜서 운동하기 시작하면 막대한 큰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적으면 적은 것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 3점이라는 것을 누가 만들어야 되느냐? 우리 회사 사원들이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 세계를 창조할 때 3점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진화론이라는 것, 진화라는 말을 우리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아메바가 작용을 한다면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3점 기준을 자기 스스로 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3점 기준은 또 다른 하나의 힘에 의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운동하면 할수록 거기에는 반드시 원형을 거쳐서 운동한 그 점수를 가해 가지고 구형운동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입력이 있습니다. 입력이 있어 가지고 출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운동하는 물건, 작용하는 물건에 있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작습니다. 그렇게 보게 될 때 거기에는 직선을 그린다 하더라도 그것이 같은 직선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굵다가 나중에는 가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3점이라는 기준을 그 자체가 작아지는 입장에서는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3점은 반드시 제3의 힘에 의해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제3의 힘에 의해 형성된 또 다른 이 3점은 직선 목적이 아니고 구형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연합적 목적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사각이 되면 사각을 중심삼고 거기에 목적이 또 하나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형성 과정에 있어서 또 다른 하나의 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입해야 됩니다.

사랑의 작용은 입력보다 출력이 커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물질세계의 힘의 작용 원칙에 의해서 살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은 잘 모를 지도 모르지만, 영계가 있습니다. 영계라는 것은 영원한 세계입니다. 그 영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영원히 작용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작용할 수 있는 그 모체가 뭐냐? 물론 힘의 작용인데, 이 세계와 달라서 거기에는 사랑의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작용은 어떤 것이냐?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이것이 3점적 목적을 향해서 움직이게 될 때 입력보다 출력이 작은 것이 아니라 입력보다도 출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있어서 성인들이 와서 새로운 도리를 가르쳐 주고 인간이 갈 수 있는 진리의 길을 가르쳐 주었지만, 이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 시대에 있어서는 환영받지 못하고, 핍박받고 규탄을 받다가 갔지만, 역사가 지남에 따라서 그 성인들의 이름이 점점 더 알려지고 그 공적에 대해 추모하는 마음이 우리 본심을 끌어 점점 커지게 마련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악한 일은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점점 작아지지만, 선한 일, 특히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는 역사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점점 더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말하면, 진정히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위해 백만 원을 도와줬다고 할 때, 그걸 백만 원에서 조금 떼먹고 90만 원만 갚겠다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몇 배를 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본심이 그런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사랑의 본성이 연결된 작용에서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논리가 형성됩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하지요? 가정이 화합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힘의 이치로 볼 때 작아질 텐데, 화하면 어떻게 만사가 형통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는 화합하면 화합할수록,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커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같은 양반은 30세의 한 총각으로서 갈릴리 해변가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다가 십자가에 돌아갔다 이거예요. 돌아가면서 인류를 용서해 달라고 하고, 대표적인 원수 나라인 로마의 병정이 십자가에 못박힌 자기 가슴을 창으로 찌르는데도 그런 병정을 대해서 사랑의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저들이 저희의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러니 하늘이여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한 조그마한 지방에서 벌어진 그것이 크고 커 가지고 세계를 점령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기독교 선교국으로서 책임 못한 미국

여러분이 알다시피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했습니다.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입니다. 구교의 반대를 받은 퓨리턴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대서양을 건너와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 하나 되는 이 터전을 중심삼고 기독사상을 중심삼고 세운 독립국가입니다. 역사상에 신교국가로 처음 나는 과도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 1960년 가까이까지…. 천주교 신자로서 대통령이 된 것은 케네디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천주교는 구교예요. 그러한 나라를 중심삼고 2차대전에 승리한 그 승리는 세계적인 승리였습니다. 종교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한 역사시대에 처음 있는 일이었던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미국 자체가 승리적 판도권을 하늘 앞에 전수받았지만 이것을 어디로 이끌고 갈 것이냐 하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나 어느 시대에나 문제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복을 받았다, 성공했다 할 때 그 1차적 성공 위에 2차적 성공을 하려면 뚜렷한 목적관이 있어야 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자체의 역량을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로막는 것이 많다 하더라도 그걸 제거하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주력이 있어야 됩니다. 비례적인 기준에 있어서 출발 당시부터 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원동력을 지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원동력이 그치지 않게끔 해서 목적지까지 밀고 나가야 됩니다. 이런 것을 미국이 기독교 선도국으로서 책임을 못 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았던 그 모든 것을 다 놓쳐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와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미국 젊은이들이 세계적인 축복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무슨 주의냐 하면, 전부 다 개인주의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신을 중심삼은 신본주의 입장에서 떠나 인간을 중심삼은, 그 중에서도 동물적인 세속적 인간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세계를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세계를 지도하는 선도국이지만 선도국 국민으로서의 자격을 못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와 무슨 관계 있느냐 이거예요.

성공의 기반에서 제2의 성공을 하려면

내가 어떤 직장에 속해 있으면 그 직장에 대한 애착심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은 내 직장이다 이거예요. 내 생활과 내 생명과 인연돼 있기 때문에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회적인 직장 기반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좁혀서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 아버지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뭐냐?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한 것인데, 그게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런 근본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모든 것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주인 되는 입장에 있지만 다 잃어버리고 개인적 입장에 서서 세계를 탓하고 나라의 한 인생으로 태어난 것을 탓하면서 자기 자신까지도 망각한 자리에서 포기해 버리는 실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약을 하고, 향락에 떨어져 살아가는 거예요. 자기 혼자만 있으니까 자기 중심삼고 혼자 잘먹고 잘놀고 하겠다는 것입니다. 친척도 가정도 다 포기하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자기만을 중심삼고 살게 돼 있지를 않습니다. 인간은 집단적 동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체와 연결돼 가지고 보다 높은 것을 향하여 발전할 수 있는 이런 본성적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길에 배치되는 입장에 서 있으니, 미래에 갈 수 있는 목적적 존재 앞에 반대하는 자체의 입장에 서 있으니 거기에는 천운이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은 개인을 품고, 가정은 국가 세계를 품고, 이렇게 전체를 품는 곳에 천운이 찾아온다고 할 때, 이것은 전체의 내용들과 관계를 벗어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방해되는 것은 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고독단신으로서 자살해 버리는 사람이 점점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망의 극에 가는, 더더욱이 청소년들이 그렇게 가고 있다는 사실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거 뭐냐 하면, 미국 국민이 2차대전 이후 세계를 차지할 수 있는 복을 받았다가 그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 복을 장구히 보존할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했다 할 때 보다 더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보통 어려운 사람들이 내가 이렇게 이렇게 성공하겠다 해 가지고 성공할 때까지는 갖은 수욕과 수난의 길을 다 극복하고 갑니다. 그러나 잘살던 사람의 아들딸들이 대부분 자기 어머니 아버지 이상 성공하지 못합니다. 잘사는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어 준 그 기준에서 더 올라가려면 어머니 아버지가 느끼던 그 이상을 느껴야 할텐데, 그렇게 결심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거예요.

춘하추동도 겨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조였다가 확장이 벌어질 때 거기에 새로운 것이 발발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살이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그 생애노정에 있어서 성공을 바라는 한 목적을 성사하게 됐을 때 그 성사된 내용을 보다 귀하게 느끼고, 그 보다 귀하게 느끼는 성공의 기반에서 제2의 성공을 위해 전진하기 위해서는 보다 시련을 각오해야 됩니다.

상대 요인이 되게 되면 합하지 말라 해도 합해

왜 그러냐? 광물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이 모든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자웅으로 돼 있다구요. 수놈이 있으면 암놈이 있어요.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107개의 원소가 플라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을 중심삼고 반드시 상대끼리 작용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아닌 것은, 하나님이 그것들을 갖다 놓고 ‘이놈들아! 창조주인 내 말을 들어야 돼!' 하더라도 안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또 유명한 학박사가 그 실험소의 주인으로서 원소를 대해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을 갖다 놓고 ‘너희들 내가 이렇게 하나 되기를 원해!' 하고 아무리 명령하더라도 하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로 상대 요인이 되게 될 때는 합하지 말라고 해도 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플러스가 되어야지, 마이너스가 되는 날에는 안 합한다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합해 가지고 플러스가 되어야 됩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동물이든 식물이든 플러스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꽃도 그렇잖아요? 수술 암술이 있어 가지고 전부 연결되는 거예요.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곤충세계에서부터 조그마한 벌레까지 다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여름 같은 때에 잔디밭을 한번 뒤져 보라구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전부 상대가 있습니다. 수놈 암놈이 다 그렇게 합해 가지고 사는 것은 손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암놈이 수놈과 하나 됐다는 것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잖아요? 피조세계는 플러스 마이너스로 돼 있습니다. 수놈 암놈과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암놈과 수놈이 하나 된다는 것은, 우주의 존재세계의 플러스 자체가 마이너스와 하나 된다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합한다는 것은 남자 플러스가 여자 마이너스 반쪽 세계를 얻는 것입니다. 반쪽 세계를 얻는데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장구히 서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 되면 우주가 보호해

그러면 얻게 되는 것을 장구하게 끌고 나갈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그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중심삼고 70년, 80년 혹은 백년 부부로서 해로했다 하게 된다면, 서로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 되게 되면 천운은 그걸 보호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 다 앓아 봤지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간단한 얘기입니다.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한테 언제 한 번 물어 보라구요. ‘병이 나면 왜 아픕니까?' 하고 물어 보면, ‘왜 아프긴 왜 아파요? 병이 났으니 아프지.' 그럽니다.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어째서 아프냐 이거예요. 간단한 내용입니다.

우리 몸의 구조를 보면 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프지 않다는 것은 균형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의 작용이, 부처 부처가 서로 균형을 지어서 상충적인 입장에 서지 않고 원만히 화합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눈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눈도 주고받고 하는 데 있어서 서로 화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상충을 느끼지 않습니다. 왜 상충을 느끼지 않느냐?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몸을 중심삼고 보면, 1제곱센치미터에 1기압의 힘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공기가 없다면 이것이 막대한 힘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균형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 균형이 깨짐으로 말미암아 아픈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면 무엇이 아프게 했느냐? 그 자체가, 여러분 자체가 아프게 할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이 우주력이 내모는 것입니다. 이 우주력이라는 것은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 돼 있는 존재는 보호하게 되어 있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 못 되게 될 때는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신진대사도 그래요. 그래서 때 같은 것도 전부 다 떨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게 될 때는 반드시 풍화작용, 그 자체에 전부 다 감소돼 나가는 이런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작용을 무엇이 하느냐? 이 우주가 한다는 거예요, 우주가. 우주력이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된 것을 절대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우주는 상응 상반작용을 한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여기에 상반이라는 개념을 세우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반이 아니고, 상응하여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아픈 힘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파괴되었으니 빨리 다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회생하지 않으면 너는 우주로부터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그때 내미는 그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눈이 아프고, 배가 아프고 다 그렇지요? 그 아픈 분야가 뭐냐? 우주는 이 상대적 이상권 내에 합격된 자는 보호하게 되어 있지만, 상대적 요인을 상실하게 될 때는 내밀게 되어 있는데, 그 보호하는 힘이 그런 분야를 내밀므로 말미암아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내가 빨리 주체와 대상 관계를 묶어 가지고 화합하게 되면 다시 우주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간다 하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죽는 것도 그렇습니다. 죽는다는 것도 그렇잖아요? 상대적으로 심장을 중심삼고 동맥ㆍ정맥이 운동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죽음입니다.

주체와 대상관계는 절대 우주가 보호한다는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여러분 그렇잖아요? 남편이 죽든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런 거 다 느껴 봤지요? 그거 왜 그래요? 뭐가 철렁하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지금은 상대적 입장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지만, 만일 여기에 있어서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적 요인이 끊어지게 될 때는 그 자체가 땅 위에 존속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 비례되는 고통, 사랑이면 사랑의 내조에 대한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 고통을 면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대상 관계를 채워 나가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인생살이에 있어서 종교생활이 필요한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던 사랑 얘기같이 인간들끼리 주체와 대상으로서 화합할 수 있는 모든 것도 천운이 보호하지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언제나 주체와 대상 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언제나 내 마음이 외롭더라도 그 외로운 것을 밀어낼 수 있는 주체와 대상 관계의 인연을 갖출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더 큰 힘이 내포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왜 귀한 거냐? 참된 사랑을 하게 되면 영원히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무엇이 보호하느냐? 자연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려면 상대 앞에 제3의 목적을 가져야

이렇게 볼 때, 미국이라는 나라가 2차대전 이후에 세계를 품고 주체적 자리에 섰지만 주체자로서 가져야 할 상대적 기준을 세계를 통해서 세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지도역량이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 앞에 투입할 수 있는 제3의 목적을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러한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제3점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세일여행사도 6년을 지냄으로 말미암아…. 아까 사장으로부터 들었지만, 맨 처음에는 국내 여행사가 전체 120개였던 것이 발전해 가지고 지금은 6백 개가 넘었다나? 거기서 세일여행사가 3등을 했다고 사장이 자랑삼아 얘기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입술부터 싸악 웃어 들어가더라구요. 나는 웃지 않는데. 왜 웃지 않았느냐? 1등을 원하는 거예요. ‘1등에 제일 가까운 것이 2등이고, 그 다음에 가까운 것이 3등인데 3등 됐으니까, 직선세계에는 조화가 없지만 3등은 3점 기준이기 때문에 3점 세계 기준에 있으면 새로운 조화가 벌어지겠다.', 나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전체 마음이 제3점 기준이 되어 가지고 1등을 하자고 했을 때, 3점에서 출발해 가지고 2점을 거쳐서 1등을 하겠느냐, 4점, 5점, 이렇게 팔각으로 돌아와서 1등을 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여기 3점에서부터 이렇게 거꾸로 와 가지고 1등 할 거예요, 이렇게 4점, 5점, 빙 돌아와서 1등 할 거예요? 곧바로 와 가지고 이렇게 1등 하면 1등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운동의 발전에 의해 3점에서부터 4점으로 돌아 가지고 구형을 돌아와서 1등을 밀어 제껴야 내 설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도니까 말입니다. 이렇게 2점을 거쳐서 가게 되면 내 설 자리는 없어요. 공으로 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1등이 없어진다구요. 2등도 없어지고. 반드시 4점을 거쳐서 어려운 고개를 360도 돌아 가지고 1등 자리를 밀어야, 3등 자리, 4등 자리, 5등 자리, 몇 백 등 자리를 다 거치고 나와서 1등 자리를 밀어야 내가 이겼다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 말은 뭐냐? 지금까지 6백 개 회사 가운데서 3등 하던 때하고, 이제부터 1등을 해야 되는 것을 비교해 본다면 어느 것이 더 어렵겠느냐 이겁니다. 3등에서 1등으로 가는 것이 쉽겠어요, 6백 등에서부터 3등까지 오는 것이 쉽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 올림픽 같은 때에 말이에요, 챔피언이 되면 동서남북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박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3등 한 사람한테는 치고 싶은 사람은 치고 말고 싶으면 안 쳐도 된다는 거예요. 1등한테 박수하고 난 후에 2등한테 치는 박수는 더 작아지고, 3등한테 치는 박수는 더 작아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1등한테 치는 박수보다 2등한테 보내는 박수가 더 커요? 점점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등으로 가기 위해서는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노력해 가지고 3등 자리에 온 것보다 몇 배 더 힘이 드는 것입니다. 사장, 그렇게 생각 안 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전체가 합해 가지고 3점을 중심삼고 한바퀴 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온 이상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는 사람들 전체가 ‘응당히 그럴 수 있는 길이다! 이것이 정상적이다!' 이렇게 돼 있다면 1등은 틀림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뭐 이렇게 복잡하게 갈 게 뭐야?' 하게 되면 1등은 못 하는 것입니다. 1등이 하나 둘 셋 가운데 1등이 아니예요. 6백 등 가운데, 전체 앞에 이겼다는 것입니다.

축구라든지 모든 스포츠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챔피언 팀이 되려면 전체와 싸워 나와야 됩니다. 저 밑에서부터 승리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가면 나갈수록, 꼭대기에 가면 갈수록 쉬운 게 아니에요. 더 어려운 것입니다. 어려우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현재 있는 수평 자리에서 각자가 어떻게 제3의 힘을 가입해 가지고 큰 힘을 작성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기준을 세우게 된다면 3등에서….

미래에 강한 것을 남기려면 챔피언이 돼야

내가 그렇다고 1등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왕에 나섰으니 길을 가는 것입니다. 또 경쟁하기 시작했으면 이겨야 되는 거예요. 등외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나 이 존재세계의 동물까지도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사슴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보게 되면, 이 자연 가운데 배울 게 참 많습니다. 우수한 종을 남기기 위해서 수놈 사슴들끼리 뿔개질하는 거 알지요? 봄철에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수놈들이 산고개에서 싸우느라고 딱─! 딱─! 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건 나무 부딪치는 소리도 아니고 쇠 소리도 아니예요. 수놈끼리 싸우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암놈들은 말이에요,─지금까지 수놈 뒤를 따라다니던 암놈들이 많아요. 수놈 한 마리에 암놈이 수십 마리씩 따라다니는 거예요.─서서 구경하는 거예요. 도와주지 않고 구경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이기게 되면 그 암놈들이 모두 이긴 놈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강한 종자를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동물세계에서도 자기들의 미래에 강한 것을 남기기 위해서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에서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기의 혈족이 남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뭐 그렇게 싸우라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싸우는 그 표제가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강한 보다 힘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된 그러한 가운데서 후손을 남기겠다는 것입니다. 이건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한 3점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나라를 대표해서 챔피언 십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았다 하게 될 때는 1등 되는 천재적인 아들딸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아들딸을 낳았다고 할 때 그거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무릎에 놓고 품에 품고 어허둥둥 내 사랑 하면서 노래를 부르더라도 천태만상의 모든 전부가 따라서 노래를 부르고, 춤가락으로 전부 다 작용하면서 애기를 어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어머니의 심정은 되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3점 기준을 찾아 나서라

여기 다 시집들 간 색시들이오, 아가씨들이오? 「미혼입니다.」 미혼을 꺼꾸로 하면 혼미, 정신이 나간다는 것인데. 남자 편에서 보면 여자가 혼미한다는 것입니다. 뭐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미혼이예요? 「예.」

사춘기 때는 말이에요, 담 너머에서 말소리가 들리게 되면 여자는 여자 말소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자 말소리가 들리면 거지가 지나가더라도 요렇게 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런 여자는 여자가 아닙니다. 그건 낙제할 수 있는 여자예요. 3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자 대 여자가 아니거든요. 알겠어요? 여자 대 여자는 직선이지만, 여자 대 남자는 3점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것입니다. 또 남자들은 그 반대입니다.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더벅머리 총각도 여자만 가게 되면 휘파람을 불고, 야유하고 그럽니다. 그거 나쁜 게 아닙니다. 서로가 신호를 안 하면 어떻게 만나요?

짐승들도 전부 자기들의 노래가락 신호가 다 있습니다. 내가 그런 건 사냥을 다녀 봐서 알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신호가 있어요. 조그마한 쥐새끼에서부터 큰 동물까지 전부가 사랑의 상대를 부르는, 암놈은 수놈 부르고 수놈은 암놈 부르는 신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남자를 보고 저놈의 남자 도둑놈 같은 남자고 어떻고 야단하지만, 왜 도둑놈이에요? 도둑놈 같은 놈도 있지만, 도둑놈 아닌 것 같은 놈도 있지요. 여기 다 도둑놈이오? (웃음) 그러면 도둑놈 같은 문총재라는 소리 아니예요? 하기야 뭐 나도 도둑놈 같은 면이 없지 않아 있지!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 미국을 몽땅 내 주머니에 집어 넣겠다고 생각했으니까.

그걸 정면으로 도전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뒤통수를 치든가 옆으로 치는 것이 아닙니다. 정면도전이에요. 정면도전이다, 너와 나와 대결해 보자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문총재는 세계의 통일적 자리의 주도국인 미국을, 2천 년 기독교문화권 기반 위에서 전 자유세계를 리드하던 미국을 봉쇄한 것입니다. 복싱 할 때 그걸 뭐라고 그러나? 도전자라고 하잖아요? ‘도전자! 어디 와 봐라!' 이거예요. 미국이 나한테 한번 혼났다구요. 혼나고 나서 요즘에는 나를 이기고 싶으니까 내가 가진 기술을 배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3점 기준을 찾아 나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기술을 못 배우는 날에는 갈 방향이 없습니다.

하나님 섭리사에 있어서 3대 문제

지금 민주세계, 타락된 이 세계에 있어서의 미국의 갈 방향이라든가 청소년의 갈 방향에 있어서 내가 3대 문제로 삼는 것이 뭐냐? 첫째는 미국이 공산주의의 위협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그 은사를 유지해야 할 텐데 유지하지 못하고 다 무너뜨려 버렸으니, 이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그 이상으로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독교사상을 재부흥시켜야 할 텐데 어떻게 재부흥시키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청소년 윤락문제입니다. 이게 미국의 3대 비극이요,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서 3대 두통거리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공산주의 해방문제는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문총재 뭐 어떻고 큰소리하지만 말입니다. 나 한 사람이지요? 한 사람이지만 혼자 해냈습니다. 1980년도에 미국의 보수주의가 형편이 없었습니다. 자유주의 패, 이건 공산주의 소련의 외교정책 무대에 있어서 완전히 밑감이었습니다. 공산주의의 이론을 알고 그들의 위장전술을 통한 역사적인 전략전술을 바라보게 될 때, 전부 다…. 히피, 이피, 깡패, 마피아 같은 거 전부 다 공산주의의 전략에 의해 생긴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구시대의 전통적 문화 배경, 습관, 풍습을 어떻게 파괴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제는 땅에 다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그런 놀음을 했지만, 악마가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80퍼센트 이상을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주의는 73년을 못 넘어간다고 딱 때려 놓은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그렇게 들어맞는 거예요. 그건 다 공식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공산주의라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사상적,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최고의 챔피언 십을 갖고 나왔던 주의입니다. 미국이라는 것은 유신세계입니다. 유신세계에 있어서 기독교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인간들로서 구성한 최고의, 신을 믿는 사람들의 생각을 최고로 발동해 가지고 발전시킨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지금 전부 다 갈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시험은 다 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제3점 기준을 못 잡게 될 때는 멸망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제3의 기준, 좌우를 중심삼고 제3의 기준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할 때 문총재가 말하는 것이 뭐냐 하면 두익사상, 하나님의 주의입니다. 이 3점을 어디에 놓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입니다. 3점을 못 잡게 되면 무(無)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세계 종말적 시대에 있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사업하는 사람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나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들이 최후에 바라는 3점 기준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조화 통일을 이룬다

그래, 남자 여자가 결혼하게 될 때 무엇 중심삼고 해요? 사랑이라는 3점을 중심삼고 결혼하지요? 사랑이 여자 앞에 대표해도 좋고…. 사랑은 그렇습니다. 사랑이 여자 꼭대기에 있어도 좋고, 남자 꼭대기에 있어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사랑만이 하나 되게 할 수 있고, 통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 가운데는 상속권이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동위권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나보다 키도 작고, 무게를 보더라도 내가 1.5배나 무거워요. 내가 몇 파운드나 될 것 같소? 킬로 수로 말하면 1백 킬로그램입니다. 그렇게 안 보이지요? 1백 킬로그램이면 레슬링 선수들의 클럽에 들어갑니다. 커 보이잖아요? 건강 체질입니다. 남자로 말하면 장사형입니다.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씨름도 잘하고, 복싱도 잘합니다. 한 번 찌르면 잘 굴러 난다구요, 지금도.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지금도 손이 이렇게 돌아가요. 이게 옛날에는 더 유연했어요. 내가 유도 같은 걸 했으면 참 잘했을 것입니다. 이런 자랑은 그만두고…. (웃으심)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지만, 서로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는 힘센 남자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되고, 또 남자는…. 남자 여자가 서로 힘쓰면 어떻게 되겠어요? 힘센 녀석이 ‘이거 왜 이래? 한 번 하자!' 할 때 눈을 부릅뜨고 ‘뭐야?' 한다면 그거 살 재미가 있겠어요? ‘왜 이래?' 할 때는 ‘음, 네가 이겼다.' 하고, 조용할 때는…. 너무 왈랑왈랑해서도 안되거든요. 조용할 때는 거기에 따라서 조용조용할 때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강약이 겸해야 음악이 되는 것입니다. 강약 고저가 어울려야 화음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동서남북으로 강약이 어울리면 화음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수직적 3점을 지니고 사는 것

자, 이 세계를 가만히 보면 지금 큰일났습니다. 공산주의도 무너졌고, 민주주의도 무너졌고, 다 소망이 없습니다. 이런 세상에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제3점 기준을 찾아야 된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3점도 무슨 3점이냐? 흘러가는 맞점이 아닙니다. 수직적 3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지요? 수직적 3점입니다. 45도 3점이 아니예요. 수직적 3점을 찾아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둘이 돌 수 있으면 올라가도 좋고 내려가도 좋다는 것입니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바람개비도 빨리 돌리게 되면 올라갑니다. 올라간다구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여러분은 3점을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혼란된 입장에 서게 될 때…. 지금은 어디든지 믿을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 자체를 믿을 수 없고 민주주의 자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뭘 믿을 것이냐? 여러분, 세일여행사라는 이 회사를 믿소? 일하기 위해서 회사에 오는 것이지, 여기에 살고 싶어서 나오는 것은 아니거든요. 사는 것은 집에 돌아가서 사랑을 가지고 살고 싶지, 돈 가지고 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먹고는 살아야지요. 그 후에는 무엇을 빛내야 하느냐? 돈을 빛내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없어지는 거예요. 삶을 빛내야 되는 것입니다. 삶을 빛내는 것이 뭐냐? 3점입니다. 남자 여자가 영원히 지닐 수 있는 3점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존재 가치가 상실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 말은 전세계 정세를 통해서도 맞는 말이고, 오늘날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있지요? 몸 마음이 하나 됐을 때는 고통을 안 느낍니다. 그렇지요? 몸 마음이 하나, 수평선이 안 되게 될 때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마음이 높아도 야단이고 몸이 높아도 야단이에요. 그렇지만 몸 마음이 수평선에 있게 될 때는 고통을 안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몸 마음이 수직이 됐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몸 마음이 수평선일 때는 고통을 안 느낀다고 했습니다. 몸 마음이 수직으로 됐을 때는 작동하는 것입니다. 약동한다는 거예요. 기쁘다는 것입니다. 야─! 신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수직을 맞춰야 됩니다. 수평과 수직이 언제나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모시고 살 때는 남편을 아버지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왜? 아버지는 수직의 분이기 때문에. 남편은 아버지와 더불어 수직을 갖춰 온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수직의 첫 조상은 누구냐?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수직의 첫 조상이 누구냐 이거예요. 신이 있다면 제일 원인 되는, 근본 되는 그분이 수직의 조상입니다. 또 그 다음에 수직의 위 꼭대기와 아래의 축을 대할 수 있는 아래의 그것은 누구냐 할 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사랑의 대상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은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참된 사랑은 수직을 통한다,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위로부터 오는 그 착지, 땅을 접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게 수직입니다. 그거 이해 돼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은 이러한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비스런 영계 문제를 접한다든가 기도 가운데서 ‘하나님이여, 참사랑의 영원한 본원적 기착지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해결하지 못하면 논리적 기원을 세울 수 없습니다. 이론을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출발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어떻게 운동합니까?' 이런 문제 가운데서 발견한 것이, 간단한 말이지만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놀라운 말입니다.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고민했기 때문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 ‘야! 저리 돌아와라.' 그래요? 돌아오라고 할 때는 ‘이게 한 시간이 바쁜데 돌아오라고 해? 뭐야?' 하더라도 ‘아이고, 미안합니다!' 이러게 되어 있지, ‘넌 뭐야?' 그래요? 사랑의 속도는 최고 속도입니다. 저 영계는 수억억억만 리나 되는 세계입니다. 그 먼 거리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딱 생각하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실적을 남겨야 전우주와 관계 맺을 수 있어

영계가 있다면 거기에 차가 필요하겠소, 음식 만드는 공장이 필요하겠소, 옷 만드는 공장이 필요하겠소? 천지를 창조한 조화의 왕 되시는 하나님의 구상 가운데 이상적 무대를 전개시킨 그 환경 여건이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이 불행이 아니예요. ‘저세계에 가려면 요 다리를 넘어가야 할 텐데. 요 길을 따라가야 할 텐데.' 하는 걸 알고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생애를 거치다 보니 남들은 가다 말고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전진하는 것입니다.

소년시절의 결심을 중심삼고 자꾸 전진하다 보니 보통 사람이 하지 못하는 큰 실적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이 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이정옥 사장이 와 가지고 나보고 ‘아이고, 우리 회사원들은 다 대학 나오고 실력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요. ‘아, 그거 찬양할지고! 훌륭하구만. 그러나 자랑하지 마소.' 그랬습니다. 실력 가지고는 값이 안 나갑니다. 대학교수 자격 있으면 뭘 해요? 가르칠 줄도 모르고, 활용할 줄도 모르는데. 박박사면 뭘 해요? 학위가 밥을 먹여 주나? 실력 이상의 실적이 필요한 것입니다. 실적 없는 사람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정신차려서 열심히 일하려는 것은 뭐냐? 실적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세상에 시집가는 아가씨들이 가지고 가는 혼수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자기보다 큰 것을 위해서, 이 우주가 크니 그 큰 것을 위해서 뭐 하나라도 플러스 될 수 있고, 자기와 연결시킬 수 있는 보탬길이 많아야 전체 이 우주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높으면 높은 데와 관계를 맺고 낮으면 낮은 데와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길은 올라오게 마련입니다. 발전하기 마련인 거예요. 크게 마련인 것입니다.

참사랑은 창조의 원동력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참사랑의 속도는 최고의 속도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빛의 속도가 얼마냐 하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갑니다. 그 거리는 지구의 일곱 바퀴 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 순간에 벌써 내가 어디 갔다 왔는지 모르지요? 우주의 크기가 얼마냐 하면 220억 광년입니다. 대우주예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딱 생각만 하면 이 끝에서 저끝까지 순식간에 갔다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빛이 그렇게 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속도, 최고의 직단거리를 통해 갈 수 있는 위대한 이상적 요소를 인간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내가 참사랑에 대해서 얘기했지요? 참사랑은 어떤 것이냐? 참사랑은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근원적 힘입니다. 원동력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좋아하는 것은 참사랑이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우리같이 밥도 잡수시고, 눈도 있고, 코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런 분인데 그분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인간들이 좋아하는 황금덩이가 아닙니다. 그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지식의 대왕이요, 능력의 대왕입니다. 오늘날 야당 패들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하지요? 권력이 그렇게 좋은지…. 내가 영계의 사실을 알고 볼 때 ‘저거 미친 사람들이다.' 하고 생각했어요.

영계에서 백성의 권위를 가지려면

내가 간증을 하나 하지요. 여러분 신익희라는 사람 알아요? 모를 거예요, 죽은 지 오래 되어서. 그때 신익희의 민주당에 유명한 여자 박순천이가 있었는데, 박순천이가 제일 사랑하던, 2인자로 취급하던 박봉애씨가 있었습니다. 지금 그 할머니 미국에 가 있지요. 그 할머니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거예요. 그때가 통일교 문총재는 악마 중의 악마라고 욕먹던 때입니다. 제일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했지요, 들어올 때? (웃음) 이래 가지고 신익희의 민주당에서 유세 때 이박사 때려잡는 챔피언, 능변가 박봉애씨를 잃어버리고 말이에요, 나를 얼마나 미워했는지 모릅니다. 박순천이도 우리집에 몇 번씩 왔다 갔습니다. ‘제발 돌려 주소. 민주당 망합니다.' 그랬다구요. 내가 뭐 여기에 오라고 했나? 돌아가라는데도 안 가는 걸 어떻게 해요? ‘내가 박봉애 한 사람 때문에 목을 매는 것 아니니까 당신들 마음대로 하소. 데려가소.' 한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가서 자려고 하면 사고가 생긴다는 거예요. 무슨 사고인 줄 알아요?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고 기운이 빠지고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교회에만 오면 힘이 솟는다는 것입니다. 미쳐도 유만부동이지요. 그걸 누가 알아요? 본인 외에 누가 알아요? 그러니 박순천이면 뭐고 신익희면 뭐예요? 그거 다 안 통한다 이겁니다. 그렇게 체험한 걸 누가 아느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싫다 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 도중에 신익희씨가 대통령으로 출마했다가 돌아간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를 가 보니까 큰일났거든요. 그러니까 와서…. 여기에 자기가 사랑하는 제자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지금 미8군에서 정보관계에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통일교를 믿지 않았습니다. 서울대학교를 나오고 미국도 갔다 온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당 내에 아주 뭐 중심인물이었지요. 어느날 그에게 신익희씨가 비몽사몽 간에 나타나 가지고 ‘야야야야! 대통령이고 국회의원 출마고 다 쓸데없어. 영계에 와 보니 세상에서 제일 욕 많이 먹는 문총재, 문선생한테 가야 되겠더라.' 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문선생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된다. 영계에 와 보니까 전부가 그렇게 돼 있다. 우리가 박봉애씨를 반대했던 그 수속을 면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통받는지 모르니 절대 박봉애씨를 도와서 내가 모시지 못한 것을 대신 모셔 다오.'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이 그 동안 혼자 사시는 박봉애씨를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나라에 가서 저나라의 백성의 권위를 가질 수 있고 당당한 동참권 자리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이 갖고 있는 참된 사랑을 가지고 살려고 했던가 그렇게 산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그러면 참사랑이 뭐냐?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참사랑입니다. 나에게 사랑이 있소, 없소? 사랑 있지요? 있겠소, 없겠소? 「있습니다.」 무슨 사랑이 있느냐? 남자의 사랑이 있어요. 또 여자에게는 무슨 사랑이 있어요? 여자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여자의 사랑을 좋아하고, 남자가 남자의 사랑을 좋아하면 큰일납니다. 알겠어요? 여자에게는 절대적으로 남자의 사랑이 필요하고, 남자에게는 절대적으로 여자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아, 틀렸나 말이야. 남자들한테 물어 보잖아? 「맞습니다.」 또 여자들한테 물어 보잖아? (웃음) 그건 절대 필요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용기가 뭐냐?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파트가 어디냐? 사랑하는 남녀가 키스한다고 흉볼 것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시집가서 남편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키스해 주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내가 어머니가 안돼 봐서 잘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것 보니까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교주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속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자의 것은 여자 것이 아닙니다. 또 남자의 것은 남자 것이 아니예요. 남자분네들, 남자 그것이 자기 것이오?

내가 알고 보니 인생의 근본 문제는 간단하더라 이겁니다. 남자가 왜 태어나고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그것이 인생고(人生苦)거든요. 지금까지 그 물음에 답변을 못 했습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그렇게 태어나게 될 때는 벌써 여자가 저렇게 생겼다는 걸 알고 태어난 것입니다.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사유와 존재 문제예요.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이게 문제입니다. 철학에서도 이것이 전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는 태어나기 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나기 전에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태어났다 이겁니다.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는 말입니다. 위라는 말은 아래를 먼저 인정한 후에 하는 말 아니예요? 오른쪽이라는 말은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기를, 절대로 여자가 여자 때문에 안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로서 제일 중대한 문제가, 자기가 자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걸 밝혀야 됩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아가씨가 아무리 천년만년 금단지 같은 가슴을 이렇게 싸고 살아 봤자 누가 알아줘요? 그거 뭣에 써요? 뭣에 쓰느냐 말이에요. 그것은 남자를 위해서, 남자의 것으로서 공손히, 기쁘게, 천하에 행복하게 주인을 찾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또 남자들도 그거 뭘 해요? 막대기를 가지고 있어야 뭘 해요? (웃음) 그거 뭣에 쓰겠느냐 말이에요. 여자 없으면 뭣에 써요? 그건 잘라서 요리도 못 해먹잖아요. (웃음) 그렇지만 귀한 것입니다. 남자의 모든 가치를 거기에 전부 달리게 해 가지고 그것을 여자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본궁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요, 생명의 본궁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요, 혈통의 본궁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최고로 찾고 있던 참된 사랑의 기원지는, 정착지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거기서부터 남녀의 생명이 결탁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피가 엮어져 가지고 역사성을 지닌 인류라는 이 모든 혈족이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귀한 것입니다.

문총재가 모든 영계를 뒤져 보고 찾은 결론이 간단해요. 미리 하나님이 다 준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십년 세월을 허송하면서 찾고 보니 지금 다 그걸 붙들고 살고 있고, 매일같이 남녀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 그 자체가 이상 중의 이상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허무한 감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다 줬다는 거예요. 다 줬는데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왜 몰랐느냐? 참된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참된 사랑을 알았으면 영계도 전부 다….

인간의 가치가 무한인 참사랑의 자리

여러분 그렇습니다.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하늘땅에서 내가 제일 존귀한 존재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하나님적 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통일된 경지에 들어가면 공명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공명권 알지요? 공명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영계나 어디나 다 알 수 있어요. 다 보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모르게 지을 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통인(道通人)의 길을 가다 보면 그 경지를 스쳐가게 될 때는 그런 경지가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가게 되면 꽃을 보고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전부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전부 다 통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런 하나님이 지었는데 통하지 못하게 지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공명권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보게 될 때,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 앞에 상대적 사랑이 필요해서 만물의 영장되는 인간을 지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무한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이 얼마나 커요? 욕심은 무한히 큰 것입니다. 그 욕심 보따리를 다 꽉 채우고 나서 ‘나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다!'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참사랑의 자리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가면 ‘다 이루었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참된 대상이 된다는 입장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유한하게 만들었겠어요? 하나님 자체가 죽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영원하니 사랑의 상대인 인간도 자동적으로 영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믿어지지 않거든 오늘이라도 한번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틀림없이 ‘아, 우리 총재님이 역사시대에 제일 훌륭한 분이었구나!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럴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다 배우고 가야 됩니다. 못 배우고 가면 박자가 맞지를 않습니다.

참사랑을 하는 부부의 생활

여러분, 오케스트라의 연주라든가 명창들이 모여서 합창을 하게 될 때는 화음이 되어야 됩니다. 화음을 이루려는데 화음이 안되는 사람은 원수가 되고 파괴적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영계에서도 어디 가든지 화음이 되고, 이 땅 위에서도 어느 누구든지 화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 같은 시아버지도 그런 며느리한테는 3년 이내에 녹아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자 같은 남편도 그런 사랑을 가진 아낙네와 살게 되면 3년이 안 가서 동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와 최고의 속도를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을 대해서 생각하는 그 마음 앞에 먼저 갈 수 있는 자동차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내가 사랑하게 되면 그 남편의 마음을 딱 차지한다는 거예요. 왜? 제일 빠르기 때문에. 기분 좋지요? 어느 것도 따라오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초음속으로 달리고 있는 제트기를 자전거 타고 따라갈 수 있어요? 그보다 더 빠르니까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을 언제나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는 상대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나 그 마음속을 아내가 점령할 수 있고 남편이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영원히 찬양할 수 있고 영원히 같이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는 거예요.

한국도 그런지 모르겠구만. 여러분들 부인 있지요, 남자들? 그래, 저금통장을 둘 갖고 있어요, 하나 갖고 있어요? 우리 세일여행사 남자들은 둘 갖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건 죄예요. 아내의 몸뚱이고 마음이고 전부 다 내 것인데, 돈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 가지고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살 수 있어요? 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내에게 저금통장을 맡겨 놓고 ‘아이고, 그거 어디 있나?' 하고 체크하는 남자는 아내를 진짜 사랑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나 요즘 우리 어머니한테 경제권을 다 맡겼습니다. 나는 세상 물정을 훤히 알지만, 우리 어머니는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척도가 나하고 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 그럴 수도 있지.' 그럽니다.

내가 이 사랑이라는 논리를 가르쳐 주고 나서, 어떤 때는 ‘이걸 안 가르쳐 줬으면 좋았을 걸!' 한 때도 있다구요. (웃음) 위하고 위하고 위하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의 사랑하는 상대들은…. 여러분이 미인으로 생겼으면 모든 남자들이 나를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모든 남자들이 찾아오기도 전에 깡패들이 꽁무니를 따라와 가지고 눌러 버린다구요. 정말입니다. 그러니 고이고이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해

여자나 남자나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또 자기 아들딸도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 낳을 때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흉물이 어디 있어요? 그런 물건은 찾으려야 찾을 수 없습니다. 세계 어디에 가서 물어 보더라도 그 대답은 똑 같아요. 자기보다 못난 아들딸 낳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못 봤습니다. 내가 그래도 세계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교육도 하고 결혼도 시켜 주었는데, 물어 보면 대답은 다 똑같아요. ‘너보다 못난 상대 얻고 싶어, 잘난 상대 얻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선생님, 나는 못났으니까 상대라도 좋은 사람을 얻어야 한이 풀릴 것 아니오? 물어 볼 게 뭐요?' 그러더라구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 ‘너희들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 되어서 살아라!' 이렇게 교육하려면, 하나님이 먼저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안 하면서 그런 교육을 할 수 있어요? 하나님 자신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논리입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독재가 되는 거예요, 독재자. 하나님도 참된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랑은 모든 것을 커버한다

여러분, 사랑하는 아들딸이 칠십 팔십 된 아버지를 말이 되게 해서 타고 끼랴! 끼랴! 끼랴! 하더라도 그건 흠이 안됩니다. 한번 생각해 봐요. 그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그 나라를 탄 거와 마찬가지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흠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커버하는 것입니다. 장가가려고 상투를 틀고 있는데 결혼 전에 낳은 아들이 상투 끝에 올라앉아 가지고 오줌을 쌌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 옛날 우리 어머니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리 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말이에요, 나보다 잘생겼어요. 나도 잘생긴 사람 축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들어간다고 하지만이지, 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동생이 병으로 앓다가 일곱 살 때 세상을 떠났다구요. 그때 똥 맛이 달면 사람이 죽는다고 어머니가 그 똥 맛을 보더라구요. 우리 신식 아가씨들, 그런 어머니 될 수 있소?

요즘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이 어디 갔다가 돌아오면 ‘빨리 가서 목욕하고 오소! 빨리 이빨 닦으소!' 그러지요? 아가씨들, 여러분의 어머니들이 다 그러지요? 남자야 그냥 텁텁하게 앉아서 밥 먹고 싶지, 고달프게 옷 벗고 그러기 싫다구요. 하루 저녁 안 씻는다고 무슨 일이 생기나? 사흘쯤은 문제가 없지. 아니야! 너무 씻어도 몸에 좋지 않다구요. 1년 열두 달, 일생 동안 목욕 안 하고 사는 산짐승도 있는데 뭐. 그렇게 돼서 도리어 병을 보호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는 약이 될지도 모르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모든 것을 생략하고 약식으로 편리하게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하나의 우스운 얘기, 농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참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는 통일교인들

하여튼 여러분이 남자나 여자나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 사람들은 참 위대합니다. 미국 뉴욕에 가게 되면 뉴요커라는 47층짜리 우리 빌딩이 있습니다. 뉴욕에서 제일 좋은 자리예요. 지금은 상당히 비쌀 겁니다. 호텔로 말하면 객실이 한 2천1백 실 정도 된다구요. 그걸 지금 수리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요즘에 의사가 한 사람 들어왔어요. 그 사람이 유명한 부인병 의사기 때문에 샌프란스시코로부터 로스앤젤레스를 쭉 다니면서 많은 서양 부인, 동양 부인, 각국 나라의 여인들을 다 만나서 치료해 준 거예요. 그런데 보니까 전부 다 병자라는 거예요. 병에 안 걸린 여자들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은 어느 동네에 가게 되면 벌써 그 동네가 얼마나 문란한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문총재가 프리 섹스를 하고 마약 먹던 젊은 패들을 데려다가 깨끗한 청소년으로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이상적인 애국자들로 만들었다는 소문을 듣고는 ‘내가 뉴요커에 들어가 있으면서 문총재를 한번 알아보자.' 이래 가지고 우리 뉴요커를 찾아온 거예요. 왜? 통일교 여자들을 통해서 알아보자 이거예요. 그래서 들어와 가지고 보니까 비교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깨끗한지.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위대한 문총재라 해 가지고 통일교에 들어와서 지금 헌신하고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결혼 후보자들 있으면 다른 데 가지 말고 문총재한테 사랑받는 못생긴 남자 찾아가요. 그러면 틀림없습니다. (웃음) 아니야! 지금 전부 다 선생님이 안 해 줄까 봐 걱정하는 자리인데, 못생긴 사람이라도 묶어 주면 천년만년 붙들고 감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 눈으로 봐 가지고 반듯한 녀석들 찾아갔다가는 불한당 사촌이 되는 거예요. 팔자 고치려다가 팔자 망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통일교인들은 참사랑의 도리를 배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살면 늙지도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언제나 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초에도 그렇고, 연말에도 그렇고, 매일같이 얘기하고 말이에요. 오늘도 저 민단(재일본 대한민국거류민단) 단장이 한국에 일본 수상을 모시고 와 가지고 ‘제가 일본 수상을 모시고 총재님을 방문하겠습니다.' 해서 점심시간에 오라고 해서 만나봤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바쁘다구요. 오늘도 뭐 여기 무슨 세일인지 세계 제일인지, 일세인지 이세인지. 거꾸로 하면 일세로구만.

사랑을 번식하는 데 제일가는 여행사가 되라

‘세일(世一)'이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소? 여러분이 지었소, 누가 지었소? 모르지요? 사장이 지었겠소, 누가 지었겠소? 「회장님이 지으셨습니다.」그래요. 내가 지었습니다. 왜 세일이라고 지었느냐? 세계의 제일가는 여행사가 되라는 것입니다. 돈 많이 버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사에 있어서의 봉사하는 태도, 여행사를 사랑하고 여행사에 관계돼 있는 사람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처럼 자기 스승처럼 자기 주인처럼 모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모시라는 거예요.

여행하는 사람은 얼마나 고달파요? 그런 자기들을 반겨 주는 그 얼굴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보는 것보다 더 반갑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거기에서 ‘아, 한국의 여성이 이렇고, 한국의 남성이 이렇구만!' 한다는 거예요. 생기기는 전부 다 두꺼비처럼 생겨 가지고 말도 제멋대로 하는데, 말하는 걸 가만히 들어 보니 형용사나 부사 쓰는 것이 아주 시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 대해 보고 이틀 대해 보고, 일주일 같이 지내고 나서는 떠날 때 붙들고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만나자고 석별할 수 있는, 그런 데 있어서의 제일가는 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그거예요. 위하는 데 있어서, 사랑의 번식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가는 그런 회사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내가 내 말에 취해 가지고 세상 가는 줄도 모르고…. 신선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자기 얘기에 취했네. 나 그런 버릇이 있어서 걱정이에요. (웃음) 우리 어머니한테 언제나 경고받는다구요, ‘오늘은 30분만 하세요.' 하고. 내가 30분만 할 줄도 알지요. (웃음)

자, 3점으로 돌아갑니다. 세일여행사가 3등이 아니라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몇 배, 몇 십 배 되는 3점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여기의 350명이 하나의 초점으로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강력한 3점을 결성하게 될 때는 어떤 관광회사도 이것을 당하지 못할 것이고, 이것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일등 관광회사가 될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왜 그러냐? 천운은 강력한 상대를 찾을수록 강력한 힘으로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강력한 상대로 단단히 결속하면 결속할수록 거기에 비례되는 우주력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 우주력이 보호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원히 계속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보태고 보태면 대한민국을 넘고 아시아를 넘고 세계를 넘어 위대한 하나의 결속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이란 것, 돈이 필요하면 돈도 있고,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도 있고, 여자가 필요하면 진짜 여자가 거기에 있고, 남자가 필요하면 진짜 남자가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영원불변한 참사랑의 길은 하나

대개 여행사라는 것은 풍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미안합니다만, 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풍기 문란한 이런 세계를 내가 선도해 가지고 한 면이라도 정비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일여행사에 소속한 우리 아리따운 아가씨들은 아무리 돈 많은 외국 사람들이라도 유인해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이거예요. 또 남자들이 아무리 멋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일사상을 집어 넣어 가지고, 총재님이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관광사업을 했다 할 때는 어떤 세계적인 미인이라도 와서 유인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으면서 보다 큰 나라, 보다 큰 이 세계의 이익에 초점을 두는, 어두운 세상의 등대와 같이 초점을 빛낼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의 회사가 돼 있으면 ‘세일'이라는 이름과 같이 결실된 회사로서 모든 사람이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왜? 수직은 영원히 하나입니다. 참사랑에 머물 수 있는 그 수직은 인류 시조가 직단거리로서 만들어 놓은 것이나 지금에 사는 사람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으로부터, 천 대를 이었으면 천 대의 수직이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직이 둘일 수 있어요? 사랑의 직단거리는,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사랑의 길은 수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동과 서라면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직단거리예요. 이 수직 앞에 수평선 되는 것은 자연적으로 90각도를 통하는 것입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이걸 벗어나는 결속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요것이 딱 되면 이상형, 이상적이 되는 거예요. 이상이라는 것은 동서남북, 지역, 환경 어디나 손실이 없이 공동적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금은 이상적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금은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빛을 내는 것입니다. 금이 북극에 간다고 빨개질 수 있어요? 남극에 간다고 변할 수 있어요? 천년만년 같은 빛입니다. 또 진주는 춘하추동, 어디 가든지 화합의 빛을 내는 것입니다. 은은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보물이에요. 그것이 보물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천년 가더라도 굳음에 있어서는 침범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굳음의 왕자니까 보물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뭐냐? 변치 않는 내연적 소성을 지닌 것들이 보물이라 할 때, 종적 횡적으로 완전히 이상적 본연적 참사랑에 접착된 그 자리가 영원불변이라 할 때는 얼마만큼 보물이 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주고도 안 바꾼다는 것입니다. 혼자 있는 하나님은 싫다는 거예요. 여자가 좋은 신랑을 얻으면 복도 많다고 하지요? 또 남자가 좋은 여자 얻으면 ‘이 녀석 복도 많아!' 그러지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참사랑의 이상적 정착지

그러면 이게 왜 이상적이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전후좌우를 보게 되면 이게 12면인데, 이것은 어디에 떼다 맞춰도 딱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요걸 절반 잘라 가지고 우현·좌현·상현·하현 어디에 갖다 맞춰도 들어맞는 거예요. 밤이 낮 되어도 불평이 없고, 낮이 밤 되어도 불평이 없어요. 동이 서로 가고 서가 동으로 가도, 전이 후가 되고 후가 전이 되어도 전부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로스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 자리가 이상적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우주의 중심에 있습니다. 무슨 중심? 수직과 수평이 합할 수 있는 참된 본연적인 사랑의 자리입니다. 요것을 중심삼고 1대, 2대, 3대, 4대, 쭈욱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대 조상의 사랑이나 천대 후대의 사랑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요걸 수직으로 해 가지고 개인적 사랑, 가정적 사랑, 종적적 사랑, 민족적 사랑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전부 다 그림 그리게 돼 있다는 거예요. 수직을 그려 가지고…. 그러니까 본연적 근본의 사랑해야 할 원천적인 결착점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거기는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무실로 말하면 일도 남자가 하던 것을 여자가 하고, 할아버지가 하던 것을 할머니들이 하고, 아가씨가 하던 것을 아저씨가 할 수 있는, 서로서로가 화합할 수 있는 그런 자리라는 거예요. 물론 요즘같이 세분화된 세계에서는…. 그러니까 인간이 동물화 되는 거예요. 인간이 하나의 부속품이 되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전후좌우를 만들어야 되고, 8수를 중심삼고 구형을 형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8자라는 게, 88올림픽이 있잖아요? 기어가 돌 때는 반드시 거꾸로 도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이렇게 돌면 반대로 도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3점을 중심삼고 어떻게…. 우리 세일관광이 세계적으로 성공했다 할 때는, 앞으로 세일관광을 중심삼고 나라를 3점으로 해서 움직이게 될 때는 나라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3점으로 해서 대한민국을 움직이겠다 하면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예요. 나라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3점을 향해 움직이면 발전이 가중돼

통일교회도 그렇습니다. 요즘에 통반격파라는 말을 중심삼고 활동하고 있는데, 문총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이 모든 가정을 전부 다 돌려놓자 하고 이 3점을 향해서 움직이게 될 때 그 결속한 모든 내용은 밀고 나가면 나갈수록 발전이 가중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까 말했지만 주체와 대상 관계를 갖게 될 때는 우주가 절대 보호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감옥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갔다고 조금도 딴 생각을 안 해요. 누가 뭐라 해도 나를 굴복시킬 수 없어요. 쳐 봐라 이거예요. 쳤다가는 친 사람이 망하는 것입니다.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고 하지요? 그러면 이게 언제 반발하느냐? 전기의 작용이 그렇다면 흐린 날 우레질하면서 치는 그 몇 억 볼트의 번개는 어떻게 나오겠어요? 몇 억 볼트의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왁!' 하고 나와요? 어떻게 생각해요? 플러스가 있을 때 마이너스가 상대가 되어 가지고 회로관을 거치게 되면 여기에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플러스가 오면 플러스가 반발하고 마이너스가 오면 마이너스가 반발하는 것입니다. 제3의 사랑의 대상자가 나타나면 그게 온전할 수 있어요? 결혼해 가지고 ‘아이고, 사랑하는 열 친구! 오늘 신랑을 얻었지만 내일 아침에 우리 방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는 여자 있어요? 얼굴이 반반하고 자기보다 잘난 여자가 오게 되면 눈을 이래 가지고 어서 가라고 문을 꽁꽁 닫아 버리지. 그래요, 안그래요? 여자들은 그러잖아요? 그거 나쁜 게 아닙니다.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의 구별은 엄격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화론자들의 얘기처럼 원숭이가 인간 조상이 아니예요. 아베바에서 사람까지 나오는 데는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수만 가지 사랑의 과정을 통해서 사람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의 법도는 동물세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3자가 가입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단계적으로 진화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힘의 작용에 있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작습니다. 작용하면 마이너스 되는데 어떻게 큰 게 나올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클 수 있는 제3의 힘에 자기가 가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도 아니예요. 이런 모든 문제….

하늘나라 백성이 되는 길

이번에 내가 소련 공산당 최고 국회의원 58명을 모아 놓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30분 동안 증거했습니다. 얘기하기 전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보소!' 했더니, 미안하니까 안 들 수도 없고, 3일 동안 교육 받고도 하나님이 있다는 게 어슴프레하니까 손을 요렇게 어정쩡하게 들어요. 이 녀석들이 왜 그렇게 들어? 이렇게 번쩍 들어야지. 이게 안 올라가거든요, 지금까지의 의식에 젖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30분 동안 얘기할 테니 잘 들으라고 해 놓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 ‘자, 30분 다 들었지요? 그래도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했더니 손 드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라구요. 왜? 논리정연하게 과학적으로 얘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될 때 여기 세일여행사에서 월급받고 일하겠어요, 잃어버린 하나님의 백성을 찾아오는 일을 하겠어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됩니다. 지상은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입니다. 영계에서는 번식이 없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아들딸이 돼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접붙이는 역사를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돌이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저나라에 갈 때 시집가는 아가씨가 혼수를 해 가는 것처럼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찾아 돌아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을…. 하나님이 손자를 못 보았습니다. 아담 해와를 통해서 손자를 보고자 했지만 못 본 것이 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그 사람들을 전부 다 같이 품고 올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 광대무변한 하늘나라에 수억천 명의 백성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아니까 일생 동안 감옥에 가면서도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밤잠을 안 자고 밥을 안 먹고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녁때를 아침으로 알고 아침때를 저녁때로 알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뭘 하느냐?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국경을 초월하는 거예요. 세계에 181개 국이 있는데 그런 족속들을 한 사람씩 퍼뜨려 가지고 181개 종자를 하나님 앞에 데리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그들을 함께 데려오기를 바라겠어요? 내 일대에 그것을 하고도 남는다, 이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나만이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지금도 젊은 사람 같지요? 칠십 노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어머니 나이가 나보다 많이 적지만 말이에요, 어머니가 나를 돕는 것보다 내가 어머니를 도와줄 때가 많습니다. 생각이 달라요. 생각이 다른 사람은 인내심이 달라져요. 활동범위가 달라집니다. 모든 일에 비교가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등등을 여러분들이 아시고 열심히 일하기를 바랍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세일이 되라

오늘 이 총재님이 말한 것은, 앞으로 세일여행사가 세계 제일가는 그런 관광회사로서 대한민국을 겨누어서 하게 되면 대한민국을 밀고 나갈 수 있고, 세계를 겨누게 될 때는 세계의 어떠한 관광회사도 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내가 허용해 줄지도 모르지요. 지금 이 정부에서는 통일교 교인이 얼마 안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모르는 거예요. 예를 들면, 승공연합만 해도 24년 동안에 백만인을 교육했습니다. 백만인 하면 백만 세대를 말하는 거예요. 3박 4일을 교육했어요. 승공연합 자체만 해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는 그 몇 배, 4배 5배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5백만 이상의 세대주가 여기에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또 1일교육 한 연인원은 몇 억이 넘어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 거쳐 간 사람이 없습니다.

문총재가 그 돈으로 교회를 안 짓고 왜 그렇게 하느냐? 나라를 구해야 돼요.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이게 내 고향 땅이에요. 알겠어요? 고향 땅입니다. 고향은 언제 와서도 수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이런 걸 볼 때, 여러분들도 상당히…. 여기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뭐 어쩌고 하는데, 그거 잘못 알고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요전에 소련 모스크바 대회 승리와 참부모님 선포를 하는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14일 간에 준비한 거예요, 14일 간에. 그런데 얼마나 모였느냐? 올림픽 대회 때도 8만 명, 10만 명이 못 넘었는데 한 17만 명이 모인 거예요. 그래서 4만 명이 돌아갔다 이거예요. 공문 내 가지고 모임 끝날 때까지의 전기간이 14일이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88올림픽 때 몇 년 걸려서 준비했어요? 4년 걸렸지요? 4년 더 걸렸지, 전체적으로 보게 된다면. 로스앤젤레스 대회하고 모스크바 대회 해서 12년 만에 했다구요. 그런 오랜 기간을 통해서 준비했는데도 8만 명밖에 안 모인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인들은 14일 만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동원한 것입니다. 문총재의 이름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통반격파도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 선거기간에 보자 이거예요. 지방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사흘만 시간을 두고 ‘어느 운동장에 모여라!' 하면 초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래요. 이런 기반이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만큼….

소련도 그렇습니다. 아까 여기서 보고도 했지만 말이에요. 또 중국도 그래요. 내가 지금 판다 프로젝트를 중심삼고 공장을 짓고 있지만, ‘아이고, 문총재 수산사업 하니 어서 합시다!' 하면서 전부 다…. 나 그거 원하지 않아요. 하나 완전한 걸 만들어 주고 나서 그 다음에 확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확대해야 되는 거예요.

세일여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등 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춰 가면서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보고 다 자랑스러워해야지, 세계 사람들이 와 보고 ‘푸─!' 이러면 되겠어요? 관광회사는 저렇게 아름다운 것, 국제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하나의 화동의 장소, 하나의 교류의 무도장이라고 찬양할 수 있게끔 봉사적 생활에서 세계 1등 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점을 중심삼고 인화하라

결론은 간단합니다. 3점을 중심삼고 인화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여자 사장이라고 깔보면 안됩니다. (웃음) 조그만 고추가 맵다구요. 내가 말 한 마디 잘못할 때는 눈을 요렇게 도사리고 한번 충고하면 나도 ‘알아모시겠습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학교 선생도 하고 다 그랬지만, 옛날 처녀 때는, 뭐라고 할까, 얼음 여자였다구요. 얼음같이 냉혹하고도 쌀쌀한 여자였어요. (웃음) 요즘은 그렇지 않겠지. 하나 되어 가지고 화합하라구요. 위로부터 아래로 화합하는 길은 하나입니다. 수직이예요. 위에 높은 데서부터 수직이 하나 되고 동서로부터 하나 되어 가지고 전후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돌아야 돼요, 이걸 어디 떼 붙여도 하나 될 수 있게끔.

여러분들은 형제와 같이 도시락을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을 수도 있고, 지갑에 있는 용돈도 나누어 쓸 수 있고, 그 얼마나 멋져요? 그럴 수 있는 정서가 깃들고 서로 마음이 통하고 화합에 있어서 모범이 되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 아니라 사화만사성(社和萬事成)이에요. ‘죽을 사(死)' 자가 아닙니다. 회사를 말하는 거예요. 만사성 할 때도 만사성(萬事成)이 아니라 만사승(萬事勝)입니다. 이루는 것보다도 어디 가든지 이긴다 이거예요. 이긴다는 것은 챔피언이 된다는 것입니다.

빛나는 2000년대를 맞이하기 위해 도약하라

이런 것을 아시고, 오늘 특별히 7년째 맞는 이날을 중심삼고…. 또 오늘이 신년도 8일입니다. 이 8수가 참 좋은 겁니다. 통일교회에서는 8수를 재출발 수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새해에 인연을 따라 이렇게 다 모였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통일교회와 인연된 것은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전생시대에, 내가 불교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만난 것입니다. 그 인연의 결실을 세일여행사에서 맺어 가지고 대한민국 땅에서 도약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인공위성이 기지가 있어서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도약을 해서 대공세계를 날아 가지고 크나큰 이 천상세계를 탐색하는 인공위성의 모습과 같이 앞으로 세일여행사도 합심하여 하나 되어 가지고 20세기의 모든 과학을 여기에 집중시켜서 도약할 수 있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1991년부터 10년 동안에는 통일교회가 세계를 소화해야 할 때입니다. 문총재의 삶이 이제 바쁘게 됐습니다. 영국 다르고, 불란서 다르고, 미국 다르고, 전부 달라요. 이것을 하나의 문화권으로 어떻게 형성하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문화권이 되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2000년도를 향하는 신년 1991년도부터는….

10년을 보내고 2000년이 되게 되면 이 문총재는 만 80세를 맞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우리 원리로 보게 되면 세계가 통일되었다고 하늘 앞에 축수하고 갈 그런 빛나는 시대가 찾아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오늘을 회상하면서 ‘아─! 선생님이 3점 화합점을 결속시켜 가지고 도약하는 가르침을 주셔서 여기에 왔습니다.' 하고 감사할 수 있으면 오늘의 이 모임이, 이 시간이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결과와 승리를 다짐하는 행로를 갖추어 가기를 바라면서, 회장님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상의 도리를 따르는 인생의 행로가 우리 일생에 어려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고달픈 타락세계의 한 사람으로, 한 남자 여자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걸어야 할 이상의 길은 멀고 먼 천리 원정의 노정인 사실을 바라보게 될 때에 내가 고단하다고, 내가 피곤하다고, 내가 절망의 자리에 섰다고 낙망할 수 없는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천리 원정 아득한 저 지평선 너머에서 하늘 부모님이 계속해서 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에이고 뼈가 녹는 듯한 서러움의 마음, 사무치는 인생행로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 허덕이고 허덕이고 달리고 달리다 보니 오늘 이 전세계에 있어서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 만큼 된 것도 아버지의 수고의 공적의 은사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고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이제 80대가 되는 2000년도 그때에 있어서 당신이 바라고 소원하신 그 표준 앞에 내 생의 모든 것을 투입하여 일체화하여 승리의 발판을 이 지상 전체에 설정해 놓고 만민 역사와 더불어 전수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세일여행사의 사원들 가운데는 아버지를 확실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미정적 노정을 가는 것이 아니라 결정적 자리를 찾아 가야 할 복된 시기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원리의 길을 알고 인생의 도리의 길을 넘어서서 인간세계의 인정의 도리와 천정의 도리를 중심삼고, 내 일신에 이것을 합덕하여 화합할 수 있는 이상적 참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 입장에서 당신의 모든 것을 상속받고 당신의 모든 그 자리에 동거ㆍ동락ㆍ동참할 수 있는 위대한 영광의 한 자리를 인간 앞에 부여해 준 것을 천년 역사를 넘어 감사하고 만년 역사를 넘어 찬양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였사오니 여기에 모인 모든 청중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단체들과 회사들, 전국 혹은 전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인연된 사람들도, 이 회사가 금년 새로운 해를 맞아 전진하는 1년의 모든 나날들을 보호하심과 더불어 동거 동참적 자리에 세워 보호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창립 6주년을 지내고 7주년을 맞는 오늘부터 자랑스러운 7년, 또 보다 자랑스러운 8년, 10년을 맞이해 가지고 하늘 앞에 자랑스러운, 한국에 없어서는 안될 세일여행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일이라는 말과 같이 사랑의 마음과 화답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서로 교류하고 서로서로 화합하면서, 연체적 인연을 통하여 자기 부서부서의 모든 일을 백 퍼센트 활용하고 드러낼 수 있어서 실적 기반을 각 부처부처, 각 개개인이 자랑할 수 있는, 하늘의 칭찬은 물론이요 사랑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지키고 이날을 기억하는 모든 자들 위에 축복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3점 화합을 통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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