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금년의 몇번째 주일인가요? 「두번째 주일입니다」 금년 1984년은 상당히 심각한 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은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이럭저럭하다 가기 마련입니다. 공식입니다, 공식.
그래서 결국 어디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느냐? 지금까지 모든 종교를 믿는 사람들, 혹은 철학을 하는 사람들이 깊이 사색을 하고 명상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그 근본문제를 알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미지의 것으로 남아졌고 지금 또 흘러갈 것이다 하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우리는 독자적인 존재가 아니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독자적인 존재가 아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관계가 되어 있습니다. 관계를 짓고 있다구요. 오늘날 미국 사람이면 미국 사람만으로서 주장할 수 없습니다.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각 인종이 다 섞어져 있다구요. 요즘 와서는 통일교회가 축복해 주기 때문에, 더우기나 아시아 사람 뭐 모든 인종이 막 섞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엮어지고 인연이 연결되고 하는 그러한 내용이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선조를 통해서 종적으로 쭉 흘러가고 있다구요. 모든 전체가 움직이는 양상이라 하는 것은 물론 전체를 대표하지만, 그것은 나 하나를 중심삼은 확대형에 지나지 않는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햄버거를 먹고 치즈와 케이크를 먹고 별의별 것을 다 먹지만, 그것을 먹는 사람들도 중국요리도 필요로 하고, 일본요리도 필요로 하고, 한국요리도 필요로 하고, 동서양의 모든 것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들이 회사를 다니고 학교를 다니고 그저 일정한 길을 왔다갔다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세계 어디든지 가고 싶어합니다. 높은 데도 낮은 데도 가고 싶어하고, 물 속에도 가고 싶어하고, 공기 속에도 들어가고 싶어하고, 전부 다 가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우리 몸으로 보면 머리 하나를 중심삼고 올려다보고 내려다보고, 전부 다 이런다구요. 머리도 돌고 손도 돌 수 있다구요. 그게 전부 다 관계를 맺자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이 역사나 인류의 현재 사는 모든 군상들이 움직이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가고 있느냐? 이것을 한번 추리해 봐야 되겠어요. 내 자체에는 센터라는 것이 있는데, 그 센터라는 것은 보다 가치 있는 것, 보다 귀한 것, 보다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거예요.
여러분 손보고 `야, 손아! 너는 무엇을 만지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이렇게 못생겼지만 나는 보다 가치 있는 것을 만지고 싶다' 이런다구요. 그리고 눈 보고 `눈 너는 무엇을 보려고 하루종일 쉬지 않고 몇백 번 보고 그 야단이야?' 하면, 눈이 뭐라 하느냐? `보다 값진 것을 보고 찾기 위해서다' 이래요. 그러한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자의 입술이 얄팍해 가지고 바바바바 하는데, `왜 이렇게 바바바바 하느냐?' 하면 `아이고, 물어 볼 것이 뭐 있어? 내 환경이 이렇지만 그 가운데 보다 좋을 수 있는 것을 위해서,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기 위해서 그런다' 이래요. (웃음)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기 위해서라고 같은 대답을 한다구요. `발아, 이놈아! 너 멋대가리없이 생겨 가지고 왜 바쁘게 돌아다녀?' 하면 `보다 가치 있는 것을 한 가지라도 갖고 싶어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마음이 있어요? 「예」 마음이 어떻게 생겼어요? 발끝에 있어요, 손끝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왜 살아가는 거예요? `마음, 너 왜 살아?' 하면 `더 가치 있는 것을 위해서, 더 가치 있는 것과 하나되기 위해서 살아간다' 이러는 거라구요.
여자들은 말이예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크고 해서 걷는 것도 이렇게 걷는다구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여자들이 살아가는 것은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일생 동안 살아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세상에 위대한 남성, 위대한 여성이 있다 하더라도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 하고 물어 보면 같은 대답이예요.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찾아서 살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성인이 있다면…. 남자 성인이 있고 여자 성인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남자 성인에게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뭐냐?' 하고, 여자 성인에게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답변을 뭐라고 할까요? 답변은 같아요. 여자 성인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뭐냐 할 때, 뭐라 할까요? 가치 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요」 사랑이 아니고 남자 성인이예요. 또 남자 성인한테 `무엇이 가치 있는 거요?' 하고 물어 보면 `여자 성인이다' 한다구요. (웃음) 답변이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해요? 「안 틀려요」 그럼 맞는 대답이예요? 「예」
그러면 남자 성인과 여자 성인은 무엇이 가치 있는 거예요? 그 여자 여자끼리 이쁘장하니까 요것이 가치 있는 거예요? 아이구, 코가 이렇고, 눈이 요렇고 하니 이게 가치 있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로 하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여자에게는 왜 남자 성인이 필요하냐?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그 사랑이 뭐냐? 도대체 사랑이 뭐냐? 어떻게 된 것이 사랑이냐? 그것이 어떻게 된 거예요? 사랑은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간다는 말보다도, 인간이 귀한 것 중에서 제일 귀하다고 보는, 남자가 제일 귀하다고 보고 여자가 제일 귀하다고 보는 그런 사랑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하면 이 인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보다, 사랑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 사랑이 오는 길에 남자 여자가 있게 마련이고, 사랑이 가는 길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있게 마련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사랑의 종류가 몇 가지가 되느냐? 자, 흑인 사랑, 백인 사랑, 황인 사랑의 종류가 다를까요, 같을까요? 「같습니다」 같다구요. 같기는 같은데 가는 길은 어떨까요? 가는 길이 다른 길로 가고 마음대로 갈까요? 어때요? 「같습니다」 아마 같겠지요. 어때요? 아마 같겠어요, 아니면 공식적으로 같겠어요? 그래 할아버지가 다르고, 아버지가 다르고, 손자가 다를 수 있어요? 「아니요」 (웃음)
자, 이렇게 보게 되면 남자가 필요로 하는 여자, 여자가 필요로 하는 남자가 동서남북에 있으면 어때요? 요즈음 미국식으로 말이예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전부 다 다른 방향이겠어요, 절대적으로 같은 한 방향이겠어요? 미국 사람들, 확실하게 대답해 봐요. 「한 방향요」 어느 쪽이예요? 한 방향이예요, 사방이예요? 「한 방향입니다」 사방이지요. 「아니요, 한 방향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사방으로 있는 걸 좋아하잖아요? (웃음) 어때요? 「아니요, 하나입니다」 이게 미국식이예요, 미국식. (웃음) 절대적으로 한 방향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이니까, 절대적으로 한 방향이니까 가다가 뒤를 돌아올 수 있는 법이 있나요? 가면 가는 것이지 뒤로 돌아오는 법은 없다, 그 말이라구요. 뒤를 돌아보는 것은 절대적이 아니예요.
그래서 여편네는 잘생겼든 못생겼든 영원히 남자 궁둥이를 따라가야 되고, 남자도 여자 궁둥이를 영원히 영원히 따라가야 됩니다. 어때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 내가 한 10년 동안 있다가 눈깔을 빼서 남의 눈과 바꿀 수 있어요?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을, 마음을 빼 가지고 내 마음과 네 마음을 바꿀 수 있어요? (웃음) 그 마음을 바꿀 수 있어요? 「바꿀 수 없습니다」 가능한 거예요? 「아니요」 가능한 거지요. 「아니요」 (웃음) 왜 웃어요? 가능하다는 녀석은 정상적이 아니예요.
자, 눈 하나 귀 하나 마음대로 바꿀 수 없고, 마음 하나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인간 자체가, 남자나 여자나 보다 가치 있는 것이라 해 가지고 정해져 있는 사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 이겁니다. 있으면 안 된다구요. 노예요, 예스예요? 어느 것이예요? 바꿀 수 있지요? 「노!」 예스! 「노!」 예스! 「노!」 (웃음)
여기 축복받은 사람들…. 전부 결혼했지요? 「노」 `노' 하는 녀석은 몇 명 안 되니까 대부분은 했지요? 「예스」 (웃음) 그러면 여러분 색시나 여러분 신랑이 보기 싫어요, 보기 좋아요? (웃음) 여기에 보기 싫다고 하는 사람, 보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가 진짜냐 가짜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짜냐 진짜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여기에 24K의 금덩어리가 있는데, 그 금덩어리 어떤 것은 금전이 돼 가지고 왕관이 그려져 있고 뭐 워싱턴 대통령의 그림이 썩 그려져 있다 이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웃음) 여기 금덩어리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모양이 제멋대로 생겼다구요. 요것이 24금인데 1파운드예요. 1파운드면 값은 어떨까요, 값은? 쓰레기 값이예요? 값이 어때요? 「같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1.3파운드라면 어떤 게 더 비싼가요? 질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본질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모양이 문제가 아니라 이거예요. 값으로 어느 것이 비싸요?
자, 여기는 미인이고 여기는 추녀라 이거예요. 문제는 이것이 금덩어리의 순수한 질에 있어서, 어느 것이 더 많은 가치가 있느냐 하는 거예요.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추남이라구요. (웃음) 어느 것이 더 가치 있어요? 질에 있어서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가 하는 것을 평가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자, 이렇게 못생긴 사람이 순전한 사랑의 질을 많이 갖고 있어요, 잘생긴 미인이 순전한 사랑의 질을 많이 갖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 「……」미인한테 순전한 것이 더 많다 그럴 수 있나요? 그럴 수 없다구요. 한국 말에 `미인은 복이 없다, 박복하다' 는 말이 있어요. (웃음. 박수)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간신이라는 것이 말이예요, 젊은 사람들 가운데 많아요, 나이 많은 사람 가운데 많아요? 「나이 많은 사람요」 나이 많은 사람이예요. 간신이라는 패들은 대개 남자 중에 미남이라든가 이런 패들 가운데 많아요. 예쁘게 생긴 이런 사람들이 늙어서는 홀쪽해 가지고 수염도 이렇게 되고 해 가지고 그런 타입이 많다구요. 색시 때 미인이었던 사람이 할머니 돼 보라구요. 요렇게 요래 가지고 자기 자신이 봐도 얼마나 재수 없게 생겼는지 모른다구요. (웃음) 멍청하게 생겨 가지고 남한테 그저 뭐…. 그게 복받는다 이거예요.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것을 취해야 되느냐?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구요. 높으면 낮고, 낮으면 높아요. 굵은 것은 높지 않다는 거예요. 높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는 것이 높다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 무엇이 귀하냐? 진짜, 진짜가 귀한 것입니다. 그러니 진짜가 있어야 된다구요. 사람 가운데 진짜가 있어야 됩니다. 사람 가운데에 제일 귀한 것이 진짜여야지, 제일 귀하지 않은 것이 진짜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으로서 진짜인 것이 제일 가치 있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속에 제일 가치 있는 것, 순전한 것이 무엇이 되면 좋겠어요? 「사랑」 참사랑. 그게 순전한 사랑이라구요. 참사랑을 지닌 눈을 가지고 모든 것을 봐야 되고, 참사랑을 지닌 몸과 마음을 가지고 전부를 봐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남편, 여러분 아내를 순전한 참사랑을 가지고 봐요? 「가끔요」 (웃음) 가끔? 가끔이 퍼센트로 말하면 몇 퍼센트예요? 100 퍼센트예요? 「……」 70퍼센트예요? 「……」 그러면 10퍼센트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는 어떠한 여자다. 이놈의 간나야, 나는 쌍년이다' 이렇게 스스로 정하는 거라구요.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또 나쁜 여자예요? 그래 여기 있는 여자 여러분들은 좋은 여자예요, 나쁜 여자예요? 어떤 여자예요? 「좋은 여자입니다」 좋은 여자? 메이비(maybe;아마도)…. (웃음)
여러분들, 남편이나 아내 대해서 일방통행이예요, 사방통행이예요? 어떤 거예요? 일방통행이 좋아요, 사방통행이 좋아요? 「일방통행」 일방통행. 사랑에는 일방통행이 좋지요? 「예」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 내가 여러분들에게 배워야겠네요. (웃음) 일방통행.
그러면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겠어요, 두루뭉실 신이겠어요?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이 있어요? 「예」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이 더 많은데? 나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오늘 아침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누가 있다고 나를 설득할 수 있어요? 「예」 어떻게? 모가지를 찌르고 잘라 간다 해도? (웃음)
하나님은 강제로 해서 있다고 그러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기쁘게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그래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강제로 있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기쁘고 자연스럽게 있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기쁘고 자연스럽게 있다고 하는 사람요」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강제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 통일교회가 필요 없지요? 기독교나 4대 성인이란 것이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패들인데 그것이 다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성인들의 꼭대기가 뭐예요? 성인 자체예요, 성인들 위의 하나님이예요? 뭐예요? 「하나님」 예수도 성인이지만 그 위는 하나님이요, 무슨 뭐 석가모니도 마호메트도 공자도 그 위는 하나님이예요. 전부가 하나님입니다. 그 꼭대기, 대가리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성인이니 뭣이니 이런 말이 없다구요. 하나님을 빼 놓으면 성인이란 말을 가진 사람이 없다구요. 그 성인이라는 자체가, 성인이 가르치는 것이 뭐예요? 가르치는 뭐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문제 아니예요? 그 성인들이 주장한 것이 뭐예요? 좋은 세계 만들자고 그랬어요, 싸우는 세계 만들자고 그랬어요, 평화의 세계 만들자고 그랬어요, 행복한 세계 만들자고 그랬어요? 행복이니 정의니 뭐 선이니 하는 것을 중심삼고 보다 세계적으로 확대시키겠다고 주장한 패들이 성인이라는 패다 하는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보면, 그것을 천년 만년 계속하자고 주장한 사람이 성인이지요.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몇천 년 전 성인들의 가르침을 지금도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평화의 세계, 하나의 이상세계가 되어 몇만 년 갔으면 좋겠다, 이거 아니예요? 성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가르치면서 평화의 세계를 바랐겠어요? 절대적인 평화를 바라는데 그 평화 자체를 무엇을 통해서 만들 것이냐? 절대적인 평화가 어디에 있고, 절대적인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어디를 근거로 했느냐 이거예요. 변하는 것을 근거로 했어요, 변하지 않는 것을 근거로 했어요? 「변하지 않는 거예요」
오늘날 평화는 뭐예요? 오늘날 미국 사람들은 뭐 `오! 자유 평화, 자유에 의한 평화' 이러는데, 그것이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을 평화의 기준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 자유의 근원이 뭐예요? 본연의 종족이 있고, 본연의 민족이 있고, 본연의 국가가 있고, 본연의 세계가 있고, 본연의 우주가 있는데 어디를 중심삼고 그 자유를 정했을까요? 「하나님」 하나님이예요? 지금 미국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를 주장해요? 자기들 중심삼은 자유를 말하잖아요? 「아니예요」 그러면 뭐예요? 자기 중심에서 변해야 돼요, 안 변해야 돼요? 「변해야 됩니다」 변해야 되는 곳에서 근거했으니 그게 가짜예요. 엉터리라구요.
백인들로 말하면 백인 중심삼고 `아시아인이나 흑인들은 여기에서 필요 없소' 이거 아니예요? 그것이 틀린 자유예요, 옳은 자유예요? 「틀린 자유입니다」 그것이 악한 자유예요, 선한 자유예요? 「악한 자유요」 악한 자유를 주장하는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개인주의가 되어 버렸다구요, 개인주의.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본질, 역사시대에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그 본질을 갖다가 뿌리를 박아 놓고 거기서 주장하는 자유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어때요? (박수) 그러면, 남자에게 제일 가치 있는 것과 여자에게 제일 가치 있는 것이 뭐라고 아까 말했어요? 「참사랑」 참사랑이 있어요? 하나님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어디서 구해요? 「하나님」 하나님이 아니예요. 여러분들로부터예요. 어때요? 나로부터라구요. (웃음)
문제는 그거예요. 어디서부터 이 근원을 찾을 것이냐? 남자에서부터예요, 여자에서부터예요? 남자와 여자는 변할 수 있지만, 변치 않는 그 근원이 뭐냐? 신이 있다면 그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기에 남자라는 고기와 여자라는 고기 해서 두 마리의 고기가 있는데, 이 참사랑이라는 미끼를 갖다가 싹 던지면 물겠어요? 어떨까요? 물어요? 「예」 미국 여자들은 그래요? (웃음) 물 때는 어떻게 해요? 입술로 물 거예요, 훌떡 삼켜 버릴 거예요? 입에다 넣을 거예요, 어떨 거예요? 「삼킵니다」 삼키면, 훌떡 삼켜 버리면 그것 뺄 때는 아예 사람이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래도 괜찮겠어요? 이 속에 깊이 들어가 딱 들어앉아 있는데 그걸 빼면 좋겠느냐구요? `아이구, 그 참사랑 빼지 마라' 이러겠어요, `그까짓 거 뭐' 이러겠나요? 어떨 것 같아요? 「빼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이예요? 「예」 저렇게 뚱뚱한 여자도 참사랑이 좋은 모양이구만. (웃음) 그 참사랑이 어딘가에 있으면 좋겠지요? 그 참사랑이 어딘가에 있으면 여러분 가만히 보기만 할래요, 가서 잡을래요? 「잡아요」
자, 이 참사랑으로 머리까지 감고 싶겠어요, 안 감고 싶겠어요? 「감고 싶어요」 참사랑이 좋긴 좋구만. (웃음) 그러면 여러분 미국 여자만 참사랑을 좋아하겠어요? 한국 여자는 어떨까요? 일본 여자들은 어떨까요? 「같습니다」 같아요? 「예」 지금 그렇다면, 옛날 천년 전에는 어땠을까요? 같죠? 「예」 또 천년 후에는 어떨까요? 「같습니다」 그러면 천년 만년 같은 불변의 본질이 있다면 그 본질을 중심삼고 평화가 이루어져야 영원한 평화가 벌어질 것이고, 행복도 그런 본질을 중심삼고 벌어져야 영원한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순전한 참사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참다운 사랑을 센터로 해 가지고 주장하는 자유는 영원한 자유요, 그 참사랑을 중심삼고 시작되는 평화는 영원한 평화요, 행복도 그러한 행복은 영원한 행복이요,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전체가 통일되면 그것이 영원한 통일이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영원한 평화가 영원한 사회 세계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복잡다단한 세상에 홀로 가 가지고 모든 관계를 맺겠다고 한다면, 세계 저 끝에, 저 별나라 끝, 저 땅 가운데 바다 끝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하나의 관계를 맺는다면 무엇 중심삼고 맺을 것이냐? 전부 다 싫지 않고 좋게끔 될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하게 될 때는 아무리 멀고 먼 세계라도 원수 취급 안 하고 다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깊은 데나 높은 데나 환영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돈 가지고 안 돼요. 무슨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되고, 과학기술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러면 그러한 사랑을 우리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있으며, 인간 자체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느냐?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갖고 있어요? 「예」 갖고 있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자, 그러면 그 참사랑은 말이예요, 남자의 참사랑 여자의 참사랑은 도대체 떠돌아다니는 것이냐, 방향성이 있느냐? 방향성이 있다면 그것이 뭐냐? 「하나님」 하나님이고 뭣이고 모르잖아, 이 쌍것들. 남자는 여자이고, 여자는 남자 아니야? 간단하지.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자는 뭐냐 하면 반쪽입니다. 여자도 반쪽이라구요. 왜 그러냐? 모든 우주의 씨는 하나의 껍질 속에 두 조각이 있는 법이예요. 이것은 플러스고 이것은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이 씨는 모든 요소를 전부 다 집약해 가지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무슨 씨든지 일치하는 씨를 한번 찾아 보라구요. 동물에게는 동물의 핵이 있고 그 체가 있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이 사람이라는 허울, 껍데기 속에는 남자라는 동물과 여자라는 동물이 있다 그 말이라구요. 여기서 천지의 조화가 전부 다 벌어져 가지고, 여기서 모든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땅 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태양빛과 땅이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땅은 올라가고 태양은 내려와야 된다구요. 이 두 가지 조화를 받게 되면 여기서 생명이 탄생합니다.
봄철이 되면 그것이 붕 부풀어 오릅니다. 세포가 자꾸 불어 나니까 뚝 쪼개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전부 다 이 요소를 받게 돼요. 이 요소가 없어지면 땅에서부터 전부 요소를 보급받는다구요. 이게 여기서부터 커서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크고 작은 것이 있어요. 똑같지 않다구요. 이것이 전부 다 없어지면 썩어서 거름이 되게 되는데, 그러면 그때부터는 땅에서부터 영양소를 쭈욱 공급받아 큰 나무가 된다구요. 사람도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여기 마이너스가 여자인데 남자를 차 버려요? 남자를 차고 그래요, 손으로 잡아당기나요? 어때요? 서로 당기는 힘이 어디로 가서 연결되느냐 하면 전부 다 여기서 연결된다구요, 배아를 중심삼고. 여자들 배아가 뭔가요? 새끼 있지요? 배아는 새끼와 같다구요. 그것이 혼자 커요? 이 남자 여자가 이마를 딱 맞대고 하나되어야 돼요.
자, 눈을 보라구요. 눈을 보고 `아이구, 눈이 왜 저렇게 생겼어?' 그러나요? (웃음) 그렇게 되면 눈이 여기서 썩는다구요. 썩는다는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가 둘이서 캡슐을 씌운다구요. 캡슐을 씌워 놓은 것이 씨예요. 그것이 결혼입니다. 백 퍼센트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성성상이라구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이지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계셔요.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나온 이것이 아담이고 이게 이브입니다. 똑같아요. 모든 것이 똑같다구요. 이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씨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씨로 나왔으니 모든 작용을 해 가지고 씨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 결혼해야 돼요? 근본에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근본. 그렇게 해서 발전하는 거예요. 오늘날 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인류의 파괴 역사요, 사탄의 원수들의 장난인 것이요, 인간 세상을 도말하려는 것입니다. 게이 무브먼트(gay movement;동성애운동), 레즈비언 무브먼트(lesbian movement;동성애운동)를 하고 있는 것은 사탄이 조롱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화합을 이루어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느냐? 어떻게 해서 새로운 것이 발생하느냐? 사랑이라는 이 원칙을 통하지 않고는 조화의 번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사랑이라는 환경을 떠나서는 행복이라든가 평화라든가 이상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자에게는 무엇보다도 남편이 있어야 행복하고, 남자에게는 아내가 있어야 행복하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우주의 존재 질서요, 자연법칙이예요. 그러므로 모든 것은 거기에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오늘 제목이 `오고 가는 인생의 목적'인데 이 땅 위에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이고, 사랑을 통해서 왔다가 사랑의 목적으로 간다는 이러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자, 모든 것은 작은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체가 벌어졌기 때문에 이 하나에서부터 전체를 향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자도 맨 처음에 둘이서 시작했어요, 하나에서 시작했어요? 둘이예요? 「하나입니다」 남자는 어때요? 남자도 하나예요. 이 남자도 전체가 무한히 발전하여야 되겠다구요. 커져야 된다구요. `세계 어디든지 관계를 맺고 나는 간다' 이래야 돼요. 어디로 가느냐?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로 태어나서 전체와 관계맺어 가지고 하나로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 하나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혼자 나서 늙어 가지고 혼자 죽는 거예요.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는다구요. 이것이 우리 일생입니다. 여러분이 오고 가는 문제…. 와서 뭘하느냐 하면 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내가 근본이 아니예요. `나'라는 속에는, 여러분 자체에는 부모가 있어요. 부모가 있어 가지고 플러스인 아버지와 마이너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내가 생겨났다구요. 여기에 또 마이너스인 여자가 생겨난 거지요. 그러면 이것이 무엇으로 하나되어야 되느냐? 무엇으로 하나돼요? 「사랑」 사랑.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 아니예요, 부모의 사랑입니다. (웃음)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해 가지고 이것이 비로소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에서 `나'라는 것이 생겨난 것입니다. 남자라는 것이, 그 사랑 가운데서 조그만 세포의 `나'가 생겨납니다. 그 작은 것이 선생님과 같은 남자에게 4백억 개나 되는 세포를 나눠 줘 가지고 자꾸 크게 됩니다. 그러면 `나'라는 사람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생겨난 나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요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귀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때요? 「훌륭합니다」 (박수)
부모가 이것을 떼어 버리면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식을 자기가 떼어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예요. 왜?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열매를 이룹니다. 모든 것은 열매를 찾아갑니다. 열매를 부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모든 나무도 열매를 부정하는 것이 없어요. 그것은 영원을 지속시키는 것입니다. 여기 열매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요소를 다 끌어오는 거예요. 다 동원시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보게 되면 좋다는 것입니다. 내 속에 영원한 내가 있고, 역사가 있고, 발전한 내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저 엄마 아빠가 애기에게 키스하고 다 이렇게 하나되겠다고 하는 것을 명령받고 하나요? 자기도 모르게 으― 슬쩍 한다고요. (웃음) 학교에서 키스하는 것 배워 봤어요? 「아니요」 자연히 아는 거예요. 왜 그러는 거예요? 우주가 좋아하고, 우주가 환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칠 법이 없다구요.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안고 좋아하는 그 자리는 이 우주의 법이 공격할 수 없습니다. 공격이 있을 수 없고,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몰랐다구요. 이걸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 전부 다 인간을 위해 사랑하려고 하는데 누가 치느냐? 사탄이 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마의 길이예요, 파괴의 길이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원수한테 져 가지고 잡혀서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라도, 그 왕을 잡아죽이더라도 왕후나 사랑하는 젖먹이 아들딸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보호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자는 할 수 없이 포로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여자는 언제나 포로가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에도 그렇다구요. 사냥할 때도 새끼 날 때는 못 잡게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 원칙에서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원칙이 있다구요. 이와 같은 부모의 사랑이 연결되는 데는 누구도 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치면 하나님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모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일에 어떤 사형수가 있는데 그의 어머니가 생명을 걸고 죽을 자리에 가서 통곡하게 될 때는, 사형수는 사형을 시키더라도 그 사랑하는 어머니는 나라에서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 사형수의 어머니를 나라가 돕지 않으면 그 주변에서 그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두 시간이 되어 오네. 자, 점핑할까요? 「아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태어났어요. `나'라는 사람, 여자가 태어났고 남자가 태어났다구요. 이것이 자꾸 크는 거예요. 이만큼 큰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자, 여러분들 세계 것을 다 갖고 싶지요? 남자 여자가 세계 것을 다 갖고 싶지요? 애기가 복중에 있을 때는 움(womb;자궁)이라는 것 속에서 요렇게 돼 가지고 발을 이렇게 하고 전부 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있지만, 어머니의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머리칼에서부터 모든 것을 전부 다 갖고, 그러면서 아버지의 요소를 다 받고 자란다구요. 그렇지요? (그림을 그리시며 설명하심)
여자가 배가 불러 오면 남자가 `저놈의 배, 저거 왜 불러 오나?' 이러나요? 배를 쓸어주고 더 사랑해 준다구요. (웃음) 추한 모양이라도 나는 좋다, 이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그래요? 사랑의 열매가 싹이 트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예요. 이쁘장하던 젖을 망쳐 버리고, 궁둥이를 다 망쳐 버리고 오만가지를 다 망쳐 버리더라도 사랑의 씨를 생산할 능력이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거예요. 젖도 늘어지고 이렇게 살이 막 찐다구요. (웃음) 그렇다고 남편이 `에이, 애기를 낳아서 이렇게 됐어!' 이러지 않는다구요. 그래요? 「예」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여자의 몸매보다도, 자기의 무엇보다도 귀한 열매가 사랑의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예요. 사랑의 열매가 나오는 그 기쁨이라는 것은 위대한 거라구요.
자,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열매를 못 가졌다는 것이 한입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만물을 창조했느냐? 돈이 필요해서? 지식이 필요해서? 뭐 권력이 필요해서? 도대체 왜 창조를 했느냐 이거예요. 왜 이렇게 고통스럽게 왜 만들어 놨느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주체 앞에 상대적 대상이 없으면 사랑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대상, 이것이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주체가 있으면 절대적인 대상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이라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것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게 누구예요? 「인간」 인간이 왜 이중구조가 됐느냐? 영적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이 필요하고, 육적인 이러한 성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공명체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공명체가 뭐예요? 몸뚱이가 딱 하면 영도 딱 하고, 영이 딱 하면 몸뚱이가 딱 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이 가장 귀한 것, 가장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딱 공명되게 되었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요것이 딱 신호하면 같이 엥― 하고 울게 되어 있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제일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능력의 하늘이 힘으로 친다고 해서 그거 좋아하며 공명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으로 친다고 공명되는 게 아니라구요. 위대한 것이 뭐예요? 돈을 갖다가 친다고 공명이 되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단 한 가지 공명되는 게 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빠앙― 하면 `우우' 이러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사랑으로 땡 하면 공명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에는 이것이 한번도 울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울어 본 적이 없다구요. 참사랑이 없으니까. 원칙이 이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 이것을 다시 공명체로서 회복하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가 말하는 복귀섭리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진짜 사랑에 의해서 영육을 부딪치게 되면, 몸뚱이하고 영의 오관들과 세포가 전부 다 워워워워 한다 그 말이라구요. 완전히, 백 퍼센트 작동한다 그 말입니다. 영인체와 육신의 전 세포가 작동하여 워워워워 하며 완전히 만족한다구요. `아, 아무것도 더 필요 없다, 그저 이것이면 그만이다' 이러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에만 공명된다구요? 「참사랑」 참사랑. 인간 세상에, 인류 역사에 뭐 소설이라든가 전부 다 참된 사랑을 얘기하고, 참된 시적 경지, 참된 신비 경지 하면 다 사랑을 말하는데 도대체 그것이 뭐냐? 모르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그 사랑은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대번에 그것이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구요. 맨 밑창에 작은 것이 커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전체의 우주와 관계를 못 맺었다구요, 우주와. 이 남자가 싹싹싹싹 다 커 가지고 15세, 16세, 17세가 되어 여기 올라오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 뭐 우주가 다 내 것이라구요. 시적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부웅 뜨는 거예요. 사춘기가 그렇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집을 나가서 세계를 돌아다니고, 어디 바다에도 전부 다 돌아다니고, 자기 상대가 어디 있나 눈을 뜨고 다닌다구요.
`아무리 큰 남자도, 아무리 세계의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내 속에 들어와서 흠뻑 빠진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이렇게 작은 여자라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더 나아가서는 `오!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라도 내 속에 들어와 내 사랑밭에 쏙쏙 빠진다' 이러한 생각을 한다구요. 어때요? 여러분도 그러한 환경을 갖겠어요? 「예」 남자들 어때요? 「예!」 똑같이 `예' 했지요? 「예」
자, 이렇게 둘이 맞서 가지고 컸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야, 요이 땅!' 하고 커 가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의 목을 뚫어 가지고 여기에 나와서 `아이구, 나 이렇게 빼내 가지고 몸뚱이가 걸렸으면 좋겠다'고 하겠어요? 어쩌겠어요? 여자들 그게 고통스러워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웃음) 어느 것이예요? 「행복합니다」 (박수)
그러면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그러는데,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아담 해와가 커 갈 때, 사춘기가 될 때 하나님이 부풀어 오르겠어요, 안 부풀어 오르겠어요? `요이 땅' 하고 기다리겠어요, 안 기다리겠어요? 이것이 조그만 전선에 닿기만 하면 감전되어 가지고 막 붙으려고 한다구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의 강열한 사랑의 전기에 닿을 날을 고대하셨다 이겁니다. 더 많이 닿기를 고대하셨겠어요, 어땠겠어요? 이것이 충전, 사랑의 충전이라구요. 그러면 만사가 다 끝납니다.
하나님도 다리가 이렇게 되어 아― 하고 취할 거라구요. 그러면 어땠겠어요? 하나님이 울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하나님이 이제 필요 없다고 차 버리겠어요, 잡아당기겠어요? 「잡아당깁니다」 무슨 힘으로? 초강력 참사랑의 힘으로. 그렇게 되면 누가 떼놓을 자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그럴 것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통일교회에 잘 왔지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통일교회에 잘 왔어요? 「예」
그러면 이제 아담 해와는 커 가지고 어떻게 돼요?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이렇게 커 가지고 사춘기가 되면 아담 해와는 여기에 오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세상만사를 자꾸 알게 되는 거예요. 자꾸 크면 자꾸 알아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자꾸 오느냐? 여기에 온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올라가는 게 아니예요.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친척을 알고 자꾸 알아 간다는 거예요. 세계를 알고 자꾸 알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이구, 이런 것이 사랑이구나' 이러면서 자꾸 커 간다는 거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여기에 와 떠억 보니, 사랑의 눈으로 보니 세계가 전부 다 우주가 전부 다 자기 권내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는 요 권내를 중심삼은 모든 요새를 대표한 자다. 나는 요 권내를 중심삼은 모든 것을 대표하는 위대한 나다' 이러게 되는 거지요, 이게. 그때는 자기가 제일입니다. 그렇지요?
이 여자는 모든 여성성상의 사랑의 종합체요, 남자는 모든 남성성상의 사랑의 종합체예요. 자, 이래 가지고 상대가 있다 할 때는 이 모든 장애물도 소용없다구요. 다 격파하는 거예요. 첫사랑의 힘은 그렇게 강한 거예요. 부모가 막더라도 부모를 뿌리치고 그 누가 막더라도 다 뿌리쳐요. 패전을 용허하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면 남자는 어디로 가나요? 「여자 있는 데로요」 여자가 어디에 있게요? 이렇게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가요? 「아니요」 어떻게 가요? 직선으로. 이래 가지고 그렇게 되면 여러분 그저 몸이든 마음이든 그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달려가는 거예요. 그 가는 속도가 얼마나 빠를 것 같아요? 몇 마일? (웃음) 이래 가지고 직선으로 여기에 와서 스톱! 스톱 그러나요? 「아니요」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가 둘이 있을 때 여기에 와서 가속도로 그저 정면에 부딪히겠어요, 오늘날 여러분들처럼 결혼하는 데 있어 `아이구! 그 남자 좋은가 나쁜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이렇게 스톱해서 관찰하고 그랬겠어요? 어땠겠어요? 그러면 지금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떤 것이 진짜예요? 여러분들이 진짜예요, 아담 해와가 진짜예요? 어느 거예요? 「아담 해와」 아담 해와. 그럼 지금 사람들은? 「가짜요」 그러니 전부 다가 방해예요, 방해. 얼마나 방해를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해요. 방해를 받고 있으니 얼마나 약하냐 하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요 원칙이 이렇게 될 때, 이것이 얼마만한 속도로 가서 부딪치라는 그런 원칙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없습니다」 어때요? 「없습니다」 (웃음) 그거 천천히 그저 가서 이렇게 되누만. 「아니요」 월남전쟁 때문에 몇년 동안 부처끼리 갈라졌다가 비행기에서 내리면 가서 붙들고 그저 `와와와…' 이러는데, 이거 몇천 년 만에 처음 만들어 놓은 아담 해와가 만나는데 슬로우 모우션이 되겠느냐 말이예요. 「아니요」
자, 그래서 첫사랑은 맹목적인 사랑이다 하는 말이 성립됩니다. 첫사랑은 맹목적 사랑이요, 폭력적 사랑이요, 최대―뭐라 할까?―파괴적 사랑입니다. 폭력적, 그다음이 뭐예요? 그게 뭐예요? 그러면 그게 마지막이예요? 아니예요. 마지막이 아니예요. 거기에 누가 방패가 되느냐? 하나님이 여기에 들어와서 딱 파괴하지 못하게 방어하고 전부 다 조정을 해준다구요. 그것을 싹 돌려서 후루루룩 또 붙여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에 싹 들어와 가지고 남자 여자 사랑이 되어 가지고 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핵이 되고 하나의 부체(附體)가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저 세게 할수록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짜부러져도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헤헤 소리 지르고 해도…. 그래서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뭐 이러잖아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이렇게 되면 이게 어떻게 돼요? 이렇게 되었다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되면 뭉쳤던 힘은 반드시 반작용에 의해 가지고 여기서 쑤욱 섰다가 여기서 쓰윽 늘어난다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자꾸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큰다는 거예요. 자꾸 큰다구요. 점점 커 간다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사랑, 그다음에는 가정 사랑, 그다음에 종족 사랑으로 점점 커 간다는 것입니다. 민족 사랑, 국가 사랑, 하늘 땅 사랑까지…. 하늘땅을 사랑하게 된다구요. 하늘땅을 사랑하니 이 전부가 원형으로 꽉차게 되는 것이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설명하심) 자, 이래 가지고 `아! 나도 아들딸이 필요하구나' 하는 거예요. 아들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세계의 주인이 되어 하늘땅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늘을 사랑하고 영계를 사랑하는 완전한 사랑을 가져 가지고 부처끼리 사랑을 하게 될 때에, 여기에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기에 온 하나님은 올라가야 됩니다. 이 자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들은 뭐냐 하면 어머니의 목적이요, 아버지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렇게 해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소위 삼대상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뭐냐? 하나님과 엄마 아빠가 하나되는 자리를 중심삼고, 아들과 하나님이 요렇게 연결되어 가지고 원형을 이루어 이 우주가 형성됩니다. 자, 요것이 요렇게 되고 이와 같은 입장에서 여기를 중심삼을 때 이것이 사랑입니다. 요것이 사대 사랑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은 요 핵심, 여기에 하나님이 계신다구요, 하나님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이 뭐냐 하면 이 가정의 열매예요, 열매.
그 열매 가운데 하나님은 윗 부분이 되고 우리는 아랫 부분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새로운 세계의 이상적인 자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엄마 사랑 아빠 사랑이 하나되는 자리, 자녀의 사랑이 하나되는 자리가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임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이너스이고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플러스인데, 이 플러스가 요것만 되면 자연히 내려와 가지고 하나된다 이겁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요것이 하나되게 될 때는 우주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우주의 중심이라구요. 그러니 이것을 중심삼고 모든 원형은 통합니다. 전부 다 통한다 이거예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와 같은 사랑을 확대한 것이 가정 사랑, 종족 사랑, 민족 사랑, 국가 사랑, 그다음에 세계 사랑이예요. 이와 같은 사랑의 열매가 될 때에는 요것이 천국으로 가게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들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 사랑의 열매가 가 가지고 하나님의 본체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된다구요. 뿌려졌던 것이 거두어져 가지고 가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사람이 태어난 것은 뭐냐면, 사랑의 열매를 지상에서 맺기 위한 것입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이 원하셨던 사랑의 열매를 결실하는 것이 사람이 지상에 온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아요. 짧다구요. 한 계절입니다, 한 계절. 짧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모든 초목도 보면 꽃이 필 때는 잠깐입니다. 그렇지요? 그 열매는 이 우주에 있는 모든 요소를 다 빨아들입니다. 완전히 흡수한다구요. 세계의 모든 것을 흡수하게 된다구요. 흡수하는 데는 왜 흡수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흡수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서 흡수해야 된다구요. 미워하면서 흡수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면서 흡수해야 된다 이거예요. 식물도, 동물도, 인간도, 하나님도 사랑을 표준하고 직선상이 돼야 됩니다.
자, 이렇게 되면 식물도 암술 수술이 전부 다 만나 가지고 그 작용을 하고, 동물도 그 작용을 하고, 사람도 그 작용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암술 수술이 전부 다 작용을 한다구요. 그거 다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이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도 마찬가지로 사랑의 세계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이론이라구요. 하나님과 완전히 합할 수 있는 사랑으로 되어 있으니 그 세계는 사랑의 공기로써 충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사랑의 공기로써 완전히 충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열매가 되었으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환영해요. 어디서든지 환영한다구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그렇게 살면, 그냥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복잡하다는 거예요.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그 노릇을 한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비로소 참부모라는 사상이 나와 가지고 이러한 원칙적 기준이 가능하게 된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과 하늘세계의 사랑이 어떻게 다르냐? 사탄세계는 원수를 원수로 갚는 것이고, 하늘세계의 사랑은 원수를 사랑으로 갚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겠다 하면 원수는, 사탄은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역설적인 길을 간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역설적인 길을 간 것은 전부 다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전부 다 거꾸로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없다 이것입니다. 서가 동이 되고, 동이 서가 되고 거꾸로 되었다 이거예요. 남북도 남이 북이 되고, 북이 남이 되었다구요. 거꾸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개인 원수를 사랑하고 가정 원수, 민족 원수, 국가 원수, 세계 원수, 우주 원수까지 사랑하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내게 제일 원수가 뭐냐? 내 아내, 내 자식을 전부 다 죽을 자리에 있게 하고, 내 일가를 망치고, 내 일족을 망치고, 내 일국을 망치게 한 원수입니다. 그 이상 큰 원수가 없어요. 최고의 원수라구요. 그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러한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에 원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갔고 자기 아들딸을 죽이고 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를 전부 다 파탄시킨 원수 사탄인데, 이 사탄까지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으로 넘어갈 수 없다고 보는 것이 하나님이 취할 입장이니 불가피하다구요. 하나님이 원수 갚으려면 뭐 벌써 하늘나라 됐지요. 그런데 왜 원수를 못 갚느냐? 왜 원수를 못 갚느냐구요? 그것은 원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탄까지도 그 사랑의 왕국에서 경배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한 입장에서 통일교회를 보면 세계의 정상에 다 올라왔다구요. 탕감복귀에 의해서 사탄세계에서 모든 것을 빼앗기는 대왕 노릇을 했던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지금까지 모든 것을 희생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어 놓고 그 원수를 통해 내 것을 전부 다 빼앗아 가?' 이러면 `네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채 간다' 이러는 거예요. 처 버린다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그래도 사랑해? 그래도 사랑할래?' 이런다구요. `내가 레버런 문의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겠다' 이러면서 테스트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흥진이가 간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느냐, 인류를 더 사랑하느냐, 네 아들을 더 사랑하느냐?' 이걸 테스트하는 거라구요. 그 사탄에게 원수를 갚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나를 어떻게 취급하겠어요?
내가 거느리는 나라, 혹은 반대하는 미국, 반대하는 소련까지도 해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그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된다고 보는 거지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탄이 아무리 발동하더라도 `너희들이 강하면 강할수록 하늘나라의 판도는 넓어진다' 이러면서 나오는 거예요. 흥진이가 갔다 하더라도 그를 통해서 영계를 동원해 지상을 동원할 수 있는 천적인 승리의 기반이 닦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치라고 해도 안 치고 후퇴할 때가 온다는 거지요. 그렇게 본다구요.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제물을 통해서 하늘을 영광스럽게 하고, 인류를 영광스럽게 하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까지도 바꿔치는 이런 조건을 찾아 세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전환시대가 온다구요. 사랑이 모든 사망을 지배할 수 있는 시대로 바뀌어진다는 거예요. 이러한 중요한 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박수) 사랑을 안 가지고는 사탄도 분별할 수 없다구요. 참사랑이 아니고는 안 돼요. 알겠어요? 수단방법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자, 미국이면 미국 전체가 나를 반대하지만, 내가 미국을 위해서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미국을 살리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미국 국민이 불원한 장래에 알 것입니다. 지금 요것이 완충지대에 왔다구요. 진정한 양심을 가진 미국인이라면 순전한 사랑에 가서 접붙임받게 마련이라구요. 그것이 원칙입니다. 길이 좀 다르지요. 곡절은 좀 있지요.
여러분과 같은 미국 사람들이 본심이 있다면 어디를 따라가야 하는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순전한 사랑의 이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하고 싸우는 것은, 공산당을 어떻게든 살리려는 거예요. 이번에 흥진이가 가지 않았으면 이런 날(애승일)을 못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인류나 저 영계 전체가 볼 때,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 가지고 오늘날 원수를 대해서 승리했다는 팻말을 꽂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 자신도 `당신은 과연 하늘의 사람이요' 한다구요. 사랑하는 자식을 죽은 자리에 내세우고도 눈물을 안 흘리고 공의의 자리에서 자랑스러이 가는 것을 볼 때 사탄마저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거지요. 사망권이 하늘의 생명을 쳤지만 사랑의 힘 가지고 다 커버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흥진이는 갔지만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랑이 남았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을 가지고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통일교회는 항시 좋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 사망권 앞에 아들을 줘 가지고 사망권을 부활시킬 수 있는 사랑권을 형성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바로 직전에 보고받았지만, 한국에서는 한 3천 명이 모이고 72개 국의 우리 식구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정부는 정부대로 협조하여 에스코오트해 주었다고 해요. 그 꽃차라는 것은 대통령 이상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는데, 그런 것을 정부에서 허락해 가지고 했다는 사실은 이것이 세계사적인 일이라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하늘편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장례식은 역사 이래 처음이 아니냐. 그러니 슬퍼하지 말고, 여러분이 이와 같은 것을 현실에서 실천하여 원수의 사람들을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랑의 자극제가 되어야겠어요. 그러한 입장에 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왔고, 사랑을 가지고 살다가 사랑의 목적으로 아버지 앞에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씨로 왔으니, 사랑의 씨로 출발을 했으니 가지를 뻗어 세계의 모든 것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사랑으로 씨를 거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 위에서 사는 동안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랑의 씨를 거두는 거예요. 그 사랑의 씨에는 아내를 사랑할 줄 알고, 부모를 사랑할 줄 알고, 자식을 사랑할 줄 알고, 하늘을 사랑할 줄 아는 모든 요소가 꽉 차 있는 거예요. 그런 씨와 같은 존재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 씨와 같은 존재로 결실을 거두기 위한 것이 하나님이 지상의 인간에게 부여한 생활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거두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기에서 이와 같은 것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이브에게 이것이 초점이라면 아담에게는 90각도의 사랑, 평면적인 사랑이 초점입니다. 하나님과 자식, 요것은 90 각도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수직에 들어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종적인 사랑입니다. 부모는 이 땅 위에서 왜 자녀를 더 사랑해야 되느냐? 부모가 왜 자식을 희생적으로 더 사랑하느냐 하면, 종적 사랑권 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종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새나 동물도 전부 다 자기 새끼를 위해서는 부모가 목숨을 바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은 종적 사랑의 인연의 계통을 연결시키기 때문입니다. 횡적 입장인 부모가 희생되더라도 종(縱)은 세워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작용이 오늘날 피조만물세계, 동물세계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인간은 더더우기나 그렇지요.
부부는 횡(橫)입니다. 이 횡이 90도가 돼야 됩니다. 이것이 45도가 되었다고 해도 종이 절대 이렇게 90도로 안 맞춰 주는 것입니다. 누가 맞춰야 되느냐 하면 인간 부부 자체가 맞춰야 돼요. 이 횡적인 사랑이 맞춰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자기 남편보다 더 사랑하라는 논리가 벌어진다구요. 왜 하나님을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아내보다도 더 사랑하라는 논리가 벌어져요? 이것을 90각도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왜? 종적이기 때문에, 종적 사랑이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은 횡적입니다. 그것이 90도가 돼야 돼요. 90도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서 자기의 상대를 사랑하면 이것이 자연히 수평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자기 아들딸을 자기 남편보다, 아내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야 수직선이 연결돼요. 만약에 아들을 이렇게 사랑하고, 남편이나 아내를 더 사랑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수직선이 되는데 그럴 수는 없다 이거예요. 자, 이것이 만약에 자식보다 남편을 더 사랑하고, 아내를 더 사랑하면 이것이 찌그러지기 때문에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요 부모를 중심해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가정은 어때요? `아이구, 아들딸 필요 없어, 우리 젊은 사람들 재미도 못 보고. 아이구, 이것이 원수야, 원수' 이러지요. 이놈의 망할 나라…. 가정을 파괴하고 천도를 배반하면 반드시 사탄이 점령한다구요. 자기 부모를 자기 부부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 아들딸을 자기 부부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천도가 수직이 안 되고, 90각도에 안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기에 있는 부부가 중심인데 이런 입장에 섰으니, 선생님이 말하는 결론이 뭐예요? 위해 살라! 위해 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위해 살라는 거예요. 어때요? 미국 통일교회 여자들, 어때요? 얼마나 쉬워요? 「……」 여러분들도 자기 생명을 바쳐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부모를 원했었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때요? 똑같은 거예요. 아들 며느리가 자기를 희생해서 자기 아들딸 이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랑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하늘 앞에 가까우니까. 하늘 앞에 가깝다구요. 업사이드(upside;위)예요. 그런 사상은 미국 가정에서 찾아볼 수 없다 이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 집안에서는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손자가 전부 다 그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집은 영원히 망하지 않고 번창합니다.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부모는 버릴 수 없고, 자식은 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미국은 어때요? 전부 다 짝자꿍이 되어 오직 여자들의 왕국이예요. 부모는 울고, 자식도 울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건 지옥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혁명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이상주의,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단결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들을 보게 되면 부모의 사랑이 들어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봐도 아들 사랑이 들어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다 들어와 있어요. 다 들어와 있다구요. 삼사는 십이(3×4=12), 요것이 12대상권에 이르게 되면, 여기에서 하나님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한 천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삼대상 이상권을 알지요? 이와 같이 돼요. 요와 같은 사람은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에 사랑의 열매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거두어들여진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사랑의 열매는 자연히 하늘나라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늘나라는 창고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요 사랑을 확대시켜서 만물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영계를 사랑하면 그 사람은 완성한 사람입니다. 자, 새는 이와 같은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한 교재입니다. 동물세계 식물세계가 다 교재라구요. 나비가 나는 것도 이와 같이 사랑하라는 교재입니다. 하늘나라도 마찬가지로 교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든 자연세계는 사랑의 교재입니다. 그런 걸 보고 여러분 각자가 그런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된다구요.
여러분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어도 놓을 수 없다' 이러고, 남편도 `죽어도 못 놓는다' 이러고, 아들딸도 `죽어도 못 놓는다' 이러면서 `내 사랑, 내 사랑' 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몸이 돼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하나되면 혼자 다녀도 다 따라다녀요. 열 둘이라도 따라다닌다구요. 왜 그래야 돼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권, 할머니권, 아버지권 그다음에는 아저씨권, 젊은 사람권이 다 확대돼 있으니 요렇게만 되면 어디서든지 환영해요. 어디서든지 다 환영한다구요.
이 참사랑의 열매는 하나님 속에 가도 어서 오라고 해요. 어디에 가서 붙더라도 `어서 와라' 하지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러한 열매를 가져야 된다구요.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이렇게 사랑하고 여러분 아들딸을 전부 다 사랑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저나라의 합격품, 일등품 열매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색시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려고 그래요? 시부모를 모시려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양로원이 필요하지 않아요. (박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애기 때에 오줌 싸고 똥 싸며 컸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도 나이 많으면 전부 다 오줌 싸고 똥 싸고 하는 거예요. 큰 사람도 애기로 나서 커 가지고 또 애기로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애기와 같이 사랑하고 보내게 되면, 그 아버지와 어머니는 틀림없이 천국 가고, 그 아들도 틀림없이 천국 갑니다. 자식을 돌보면서 사랑하던 그 이상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내가 여러분 집에 가 살겠다면 여러분은 `아이구! 한국 사람 필요 없다'고 할 거라. 「아닙니다」 `당신은 한국인이고 우리는 미국인이라 모든 문화가 다릅니다' 이러지요? 「노!(크게)」 왜 `노'예요? 왜 `노' 예요? `참부모님이니까' 라고 먼저 대답하겠지요. 여러분 집에서 내가 살겠다고 하면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살던 안방을 다 내놓아야 되고, 이부자리를 다 내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옆방살이를 할 수 있는 이런 아량들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집에 가면 내가 여러분들에게 물어 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내가 여러분 집에 가면 여러분이 나에게 물어 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 집에 가면 안방을 다 내놓고 뭐 살림살이도 그만두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누가 주인이예요? 「아버님요」 여러분 부처끼리 아무리 잘 되어도…. 전화가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문을 차고 들어가서 `일어나라! 이놈의 자식아' 하면 `예, 예' 하며 이불을 치우고 `오십니까? 어서 오소서!' 해야지 전화는 무슨 전화야?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 그거 환영해요? 「예」
싫기는 싫지만 원리가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나는 여러분이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여러분은 그게 원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확실히 `예'라고 대답했지요? 맞지요? 「예」 그렇게 하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좋아하니 믿는다구요. (웃음. 박수)
이 선생님이 혼자 몸뚱이 하나 가지고 어떻게 해먹겠어요? 몸뚱이가 하나인데 어떻게 다 돌아다니겠느냐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내 대신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오늘부터 임명한다구요. 그러니 받아들여야 되겠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선생님 자리에 배치해서 보내는데, 그때도 그럴래요? 그러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선생님 대신 취급해야지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때는 내 대신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것을 따라야 합니다. 약속하겠지요? 「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미국 사람 못 믿겠어요. (웃음) 그렇게 하겠지요? 「예」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이 오늘 말할 결론입니다. 오고 가는 인생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오고 가는 인생의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구요? (탁상을 치심)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딱 들어붙은 첫사랑과 같이 어머니 아버지를 그렇게 사랑하라 이겁니다.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랑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쭈글쭈글한 할머니에게 키스를 하게 되면, 이 쭈글쭈글한 할머니의 얼굴이 쭈욱― 늘어나요. (박수. 웃음) 70된 할머니의 얼굴이 쭈글쭈글하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아들이 가서 그 늙은 할머니의 뺨에 자기 얼굴을 대고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사랑하는 그 장면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것이 몇백만 불짜리, 몇천만 불짜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보고 좋아한다구요. 쭈글쭈글한 80된 노인에게 어린 소녀가 가서 그저 좋아서 손으로 할머니의 목을 끌어안는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지금 미국의 여자들은 `아이구, 우리 아들딸들은 관두소, 관두소'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사랑의 천국에 들어가는 패스포드는 거기에서 결정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 아내와 남편을 통해서 가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어디에 또 있겠어요? 지금 저 양로원에 가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웰컴 투 레버런 문!' 하겠어요, `어게인스트(against;반대하다) 레버런 문' 하겠어요? 어때요? 또 미국의 젊은이들은 어떨까요? `웰컴 투 레버런 문' 하겠어요, `어게인스트 레버런 문' 하겠어요? 「웰컴!」 그러한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반대를 받고 세계에서 반대를 받고 있어요. 무니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우리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한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예」
여기에 지진이 나서 불타 버렸는데 포도 줄기 하나가 새로이 뻗어 나간다구요. 그러면 포도나무가 뻗어 나간다 이거예요. 뻗어 나가지 말라고 암만 반대해도 뻗어 나가겠어요, 안 뻗어 나가겠어요? 「뻗어 나갑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뚫고 뻗어 나간다구요. 무니가 된 것을 자랑하라구요. 여러분의 가정에 오고 가는 인생의 모든 목적성사의 터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생의 목적이 여러분 가정에 있다구요.
자, 여러분들 축복받고 나서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움들 했어요? 싸움들 하지? 싸움한 사람 손들어 봐. 오늘 용서해 줄께. 우리 흥진이 간 다음날이니 용서해 줄께. 손들어 봐. (손듬) 그러면 이제 내가 용서해 줄 텐데, 용서받고 또 싸움할래? 자, 이제 내가 용서해 주면 싸움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천국은 여러분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 따로 있고 평화가 따로 있지 않아요. 여러분 가정이 틀어지면 세계 아니라 아무것을 얻었더라도 다 불행한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예」
그러한 가정은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틀림없이 뒤따라올 거예요. 전부 다 뒤따라오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끼리 서로 사랑해야 돼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원수고,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원수고,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이 원수라구요. 이 네 개의 원수가 서로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서로 결혼하는 거예요. (웃음) 오늘날 여러분이 그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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