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간 조상이 타락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역사는 슬픔으로부터 출발되었습니다. 그 출발점에서의 가장 슬픈 사실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복과 생명과 모든 것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하여 행복과 생명과 모든 것이 인간으로부터 잘려 나가 버리고, 인간은 깊은 절망과 어둠과 불행 속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린 인간들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은 완전한 절망과 어둠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요, 부모이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슬픔이 인간이 느낀 것보다 말할 수 없이 더 컸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자녀를 잃어버림으로 인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원래 인간은 부모가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고 생기에 넘치는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존재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타락 때문에 정반대의 세계가 만들어 졌고, 하나님께 큰 슬픔과 비탄을 안겨 드렸습니다.
인간은 출발에서부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즉시 사탄을 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하지 못했겠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용서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용서해 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해 봐야 됩니다. 거기에 타락하지 않은 또 다른 한 인간이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모습으로 있는 아담의 형제가 있어서, 그가 아버지에게로 나아가 타락한 그의 형제를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랬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예를 들어 타락하지 않은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 가서 그의 형제가 타락한 것을 용서해 주길 빌면서, 타락한 형제를 위해서, 그가 대신 하여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면, 즉 타락한 그를 위해서 처벌 받는 것은 물론 어떠한 일이라도 기꺼이 하겠다고 했다면, 하나님은 분명히 그를 용서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타락한 인간을 용서하고 구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타락하지 않은 사람이란 사탄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를 구원섭리의 중심 인물로 세워서, 그와 함께 구원섭리를 전개하실 수 있습니다. 원리에서는 이런 형의 인물을 아벨, 또는 아벨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받도록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탄과 싸워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류를 위하여 그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담 가정에서부터 이러한 섭리가 전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벨은 사탄에게 희생되지 않은 제물을 바쳐야 했습니다. 제단 위에 놓여진 그의 제물은 하나님께 바쳐졌습니다. 그는 죽은 것으로서 제물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산 제물을 바쳐야 했던 것입니다. 노아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을 동안에, 인간들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희생하였습니다.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하나님이 우상 장사 데라의 품에서 아브라함을 불렀을 때, 하나님은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믿음의 기대 위에서 부름을 받고 사탄의 품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그는 인간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사탄의 역사를 변화 시킬 수 있었고,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긴 후에,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구주의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그는 그의 가정, 그의 출생지, 그의 고국, 그리고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야 했습니다. 그것이 희생의 출발점입니다.
야곱도 그랬습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야곱도 마찬가지로 가족을 버리고 하란 땅으로 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섭리의 중심이 되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사탄세계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사탄을 이길수 있는 조건을 세울 수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희생을 통하여 모든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그는 죄에 물들지 않고, 사탄 또는 죄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형제의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런 입장에 있는 그와 함께, 그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구원을 위한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입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 야곱은 아담의 입장에서 또는 아담을 대신한 고난을 당하고 희생하였기 때문에 죄가 없는 아담, 승리한 아담의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타락하기 전의 아담보다도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 지점에서 더욱 타락의 선을 넘어서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가정적인 구세주의 역할밖에 하지 못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가정적인 수준을 넘은 점에서 사탄을 이긴 다음에 종족적인 구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국가로 선택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이란 말은 사탄을 이겼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슬픔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그 슬픔으로부터 해방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은 행복하였습니다. 이것이 선민 이스라엘이 어떻게 출현했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선택받은 나라 이스라엘은 사탄에게 다시 침범당하고,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런 국가를 통해서는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실 수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나라를 애급의 노예로 희생시키셔야만 했습니다. 그 힘든 고역을 겪음으로 인해,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을 선택받은 국가로 이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선민 이스라엘을 애급으로 부터,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었고, 섭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을 대표하는 아벨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모세는 아벨의 입장에 있었고, 하나님께 가서 그의 형제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해야 하는 타락하지 않은 형제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모세의 믿음과 희생을 통하여, 하나님은 중심인물인 모세와 더불어 그 민족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그는 그의 민족을 괴롭히는 애급 사람을 쳐죽였습니다. 그때, 그는 사탄을 이긴 아담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애급인을 쳐죽였을 때, 모세는 하나님의 슬픈 심정을 해방해 드리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타락할 때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죽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은 비로소 오랫동안 품어 왔던 원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모세가 사람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중심 인물로 세우셨습니다. 애급인으로 대표된 한 타락 인간을 죽임으로써, 모세는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시켜 드릴 수 있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죽일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죽이거나 전멸시켜 버리고 싶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구원섭리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에 대한 원한을 품어 나오셨는데, 타락한 인간을 대표한 애급인을 모세가 쳐죽임으로써 하나님은 그러한 감정에서 해방이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미워하기는커녕 그를 더 사랑하였으며 섭리의 중심인물로 세우셨던 것입니다.
야곱은 천사와 씨름할 때 개인적인 기대 위에서 그와 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천사를 이겼고, 가정적인 수준으로 인간구원의 역사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들어가고, 사탄을 정복함으로써 종족적이고 민족적인 기준에서 그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사탄세계로부터 애급인들의 손으로부터 해방시키신 후에야, 그들은 사탄의 침범과 상관 없는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완전히 인간을 구원할 때까지 그들을 통하여 역사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함께하실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다른 종족, 즉 사탄세계의 7족과 서로 결혼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섭리의 중심 기반으로서의 위치를 상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만일 그들이 바깥 세상과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고 사탄세계에 물들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은 곧바로 그 민족에게 세상의 어떤 지도자들보다도 훨씬 뛰어난 한 지도자를 보내 그를 통해서 그 민족을 구원하실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사탄으로부터 완전히 분립되어서,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성별되어야 했습니다.
예수를 중심인물로 보내심으써, 하나님은 그 민족이 사탄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지켜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하나님은 그 민족을 통해서 전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민족적으로 다시 실패함으로써, 그들은 다시 사탄의 지배하에 떨어지게 되었고, 하나님은 선민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타락 전의 아담의 입장에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 타락함으로써,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가서 그의 형제의 용서를 빌어야 하는 입장이 되어 형제를 대신해서 십자가 위에서 희생되신 것입니다. 타락한 형제를 대신해서 희생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영육 양면으로 인간을 구원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실패했다는 것은 인간이 오직 영적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는 자신을 버렸습니다. 즉, 그의 육신을 십자가에 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육적인 구원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남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기준을 넘어 육적인 구원을 하기 위해 다시 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유대 민족이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민족적인 구원의 기대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민족을 구원하기 전에, 그는 종족을 구원함으로써 구원섭리를 발전시켜야 했고, 종족을 구원하기 전에 가정을 구원할수 있어야 했고, 가정을 구원하기 전에 개인을 구원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중심인물로 보내셨습니다. 그가 다시 세상에 보내지게 될 때, 그는 다른 방법으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를 중심삼고 볼 때, 그는 가정적인 구원을 이루어야 하고, 그리고 나서 종족, 국가, 세계적인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계의 입장입니다. 현재 기독교계는 사탄세계로부터 그 자신을 분립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하며, 그리고 기독교계 밖의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 기독교계의 사람들 역시 인간을 복귀하고 구원하는 데 실패하였습니다. 기독교계는 그것을 실패한 입장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반복해서 섭리해 오신 바대로, 하나님은 지금 기독교계를 치는 입장에 계시고, 그 대신의 다른 중심인물을 찾고 계십니다. 요셉이 12형제들 중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사람이었던 것처럼, 사탄과 대항해서 싸울 수 있고, 자기 자신을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희생할 수 있는 한 교파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교파를 통하여 인간을 구원하실 수가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의 선민을 택하실 수 있으며, 그리고 구원섭리를 전세계적으로 전개하실 수 있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이 국가적으로 유대교와 하나되었을 때, 그들은 구세주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교파는 그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전세계를 둘러보고, 사탄과 싸워 이길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고,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교파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교파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결론을 짓고, 스스로 그 사명을 감당하고 나섰습니다. 선생님은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나설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선생님이 통일운동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먼저 사탄세계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바깥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감정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이 사랑하는 것을 증오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를 위하여 우리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서 여러분이 개인, 가정, 종족, 국가, 그리고 세계적으로 승리하게 되면, 우리는 제3의 이스라엘, 이스라엘 선민, 또는 영적인 이스라엘을 다시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온 인류를 영육 양면으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식구들은 하나님에게 나아가서 형제의 죄를 대신해서 용서를 빌어야 하는, 사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형제의 입장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타락한 형제들을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하는 일이 있더라도 어떤 일이든지 하겠다고 하나님에게 말씀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해서 세계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하고 원수까지도 축복할수 있었던 예수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타락한 형제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심정입니다.
예수는 죄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예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안 그래요? 그는 그의 행복을 버렸고, 그의 세상적인 권력을 버렸고, 세상 사람들이 행복을 위해서 취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는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에 자신을 희생시키기까지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그는 자기를 죽이는 죄인들을 꾸짖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입장에 서야 합니다. 죄악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여러분의 형제들을 위해서 여러분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인류가 여러분을 통해서 구원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은 밝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고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공식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즉, 첫째로 우리는 사탄을 이길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겨야 하고, 그 다음에 더 넓은 차원을 위해서, 온 인류를 위해서 우리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있어서 어떻게 중심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원리요 공식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바라시는가 하는 정확한 배경과 원리도 알지 못하고 일을 하여 왔습니다. 기독교 이외에도 성인, 선지자, 또는 위인들도 이와 같이 비슷하게 일을 해나왔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제일 위대했던 지도자의 경우에서도 그가 세상과 더불어 가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이 가는 대로 걸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편에, 선의 편에 섰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사랑의 보호 아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역설이나 진리입니다. 이것은 원리요 진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찾아낸 진리와 원리의 하나입니다.
먼저 된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된 사람이 먼저 됩니다. 여러분이 세상과 더불어 가게 되면 죽음,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세상과 분립되고 타락한 인간들이 흘러가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여러분은 구원받게 될 것이고, 그리고 여러분이 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모순되는 말처럼 들리지만 진리인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죽음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와 분립되어짐으로써, 여러분은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그런 후에야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게 되고, 그런 여러분을 통해서 인류가 구원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권에 거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타락한 형제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위해서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그들의 죄를 위해 용서를 빌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하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서라면, 그들을 대신해서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겠노라고 하나님께 말씀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희생하려고 하는 이유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뜻을 위해서 여러분 자신을 희생할 때, 하나님은 여러 분들을 타락 전의 아담보다도 더한 존재로 여기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참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여러분이 죄지은 형제들을 위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하여 인간들을 구원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공식, 가장 중요한 3단계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사탄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분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탄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은 타락한 여러분의 형제들을 위해서 여러분 자신을 기꺼이 희생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나는 이러한 공식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제3이스라엘인 한 나라를 이뤄야 합니다. 이 공식을 통해서, 한 개인이 가정의 중심이 될 수 있고, 그런 가정들을 합하여 제3이스라엘을 이룸으로써, 전세계를 구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려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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