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

​여기서 말하는 통일조국이라는 것은 완전한 가정에서부터, 아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 가정은 가정의 조상이요, 종족의 조상입니다. 또, 완성된 아담은 민족의 조상이요, 국가의 조상이요, 세계의 조상이요, 천주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오래 살지 못하지만 그 조상의 뜻을 장손이 계대를 이어 가지고 종족이 벌어지고, 그 종족은 민족을 향해서 그 장손, 족장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족장시대지요? 그다음은 민족장시대이고, 그다음은 국가시대입니다. 이렇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몇백 년 몇천 년 계속되면 세계로까지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발전하는 시대적인 차이는 있을망정 본연의 뜻은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아담 해와가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이요, 세계의 왕이요, 천주의 왕인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가서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은 만물세계는 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형의 신이 체를 입을 수 있는 상대적인 존재를 필요로 해서 만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완성된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우리의 몸이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한 것입니다. 우리 몸이 성전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첫 번째 집이 남자는 아담이고 여자는 해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첫 번째 남자와 첫 번째 여자가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조상이 살고 조상이 출발한 나라가 조국이 됩니다. 즉 조상과 연결된 그 나라가 조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이 조국이다 하게 될 때는 조상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조상이 누구예요?「단군 할아버지입니다.」단군 할아버지, 단군 할아버지가 땅에 착륙한 그곳을 중심삼고 커진 것이 조가족(祖家族)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국의 조상 가정이라는 말입니다. 조가족이 커 가지고 조종족이 되고, 조종족이 커 가지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사상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아담 이상이 확대되어 가지고 종족을 거치고, 민족을 거치고, 국가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서 지상의 하늘나라와 천상의 하늘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 살던 그냥 그대로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본향땅입니다.

우리 한국 말 중에 무슨 말이 있느냐? 나이가 많아서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왜 안 계시느냐고 물으면 '돌아가셨다'고 하지요? 어디로 돌아갔느냐? 영계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본래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본연의 고향이 무형의 세계입니다. 무형의 세계에서부터 유형의 세계를 거쳐 땅 위에서 번식을 해 가지고 살다가 그다음에는 다시 무형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형의 아버지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유형의 아버지의 몸을 빌려서 태어나서 살다가 유형세계의 몸은 벗어 놓고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백수(白壽)를 한 사람이라도 심불로(心不老)라는 말도 있지만, 머리는 암만 하얗더라도 마음은 젊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3대는 한 카테고리로서 같은 운명

선생님도 나이가 많지요? 올해 몇 살이 되나요?「일흔네 살입니다.」'하하할아버지' 해서 할아버지에 '할'이 세 번은 붙지요? 육십이 되면 할아버지라고 하는데 칠십을 넘어서 이제 팔십이 됩니다. 육십이 할아버지라면, 칠십은 '하할'이 되고, 팔십으로 들어가게 되면 '하하할아버지' 이렇게 불러야 한다구요. (웃음) 정월 초하룻날이 되면 이 하하할아버지가 제일 고달픕니다.

오늘도 이 행사 후에 또 외국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얘기해야 되고, 고달프다구요. 또, 내일은 애승일입니다. 내일은 우리 흥진군이 영계에 간, 승화한 기념일이기 때문에 8시부터 모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초가 되면 바쁘다구요.

그래, 이 하하할아버지 되는 일흔네 살의 선생님을 부려먹어야 되겠어요, 쉬게 해야 되겠어요?「쉬게 해드려야 됩니다.」그래서 쉬다보니 이렇게 늦었습니다. (웃음) 그러나 쉬었다고 해서 잠을 잤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침에 7시부터 시작한 행사를 끝내고 보니 30분이 늦어진 것입니다. 내가 얘기를 했습니다. 무슨 얘기를 했느냐?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 2세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2세시대는 무엇이냐? 선생님이 환고향을 명령했지요?「예.」선생님이 1대라면 축복받은 사람들은 2대입니다. 그다음에는 축복가정 2세들이 가정적으로 3대입니다. 이 3대는 한 카테고리(category;범주)로서 같은 운명입니다. 부모님이 완성한 뜻을 2세가 상속받고, 2세가 한 일을 3세가 상속받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2세를 중심삼고 볼 때, 부모님은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다 지내 왔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뜻과 완전히 배치되는 세상

올해가 해방 후 48년이 되는 해입니다. 선생님이 40년간 탕감하고 7년간은 어머니 탕감시대였어요, 어머니 탕감시대. 어머니 탕감시대는 뭐냐 하면 신부 탕감시대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뜻으로 보면, 1945년에서 플러스 7년을 하니까 1952년입니다. 본래는 1952년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세계가 되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판서하시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미국, 불란서가 연합국이었습니다. 영국이 어떤 나라예요?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미국은?「아벨 국가입니다.」불란서는 무슨 국가예요?「가인 국가입니다.」영국은 해와 국가, 여자나라입니다. 해양권 연안에 있는 모든 나라들을 점령했기 때문에 영국은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가 엘리자베스 여왕을 중심삼고 전성기를 이룬 거예요. 그래서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섬나라는 언제나 본토를 그리워합니다. 언제나 본토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섬나라의 소식은 다 알고 있지만 본토의 소식은 모르기 때문에 배가 나갔다가 들어오는 소리만 나게 되면 남녀노유 할 것 없이 섬에 사는 사람들이 전부 나오는 거예요. 대륙의 소식, 대륙에 무엇이 연결되느냐 하고 언제나 대륙에 관심을 갖고 대륙을 사모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지형적인 위치에서도 이 섬나라는 여자나라입니다.

영국이 낳은 아들이 미국입니다. 그러니까 영국과 미국은 앵글로색슨족으로 같은 족속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영국에서 나온 미국은 아벨 국가입니다. 타락할 때 해와가 사탄하고 하나된 후에 아담하고 하나되었지요? 해와가 타락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또, 가인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이 된 거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이것이 천국입니다.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서부터 전부가 천국으로 갔을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전부 다 천국에 갈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탄 뜻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지옥행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연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이 세상도 사탄의 세계가 되었다구요. 사탄이 뿌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가지나 잎은 전부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뿌리 위에 줄기가 있고 가지가 있는 거예요. 그 가지에 아무리 잎이 많더라도 그 가지의 잎과 줄기는 뿌리 되는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이 땅 위의 모든 것은 사탄의 혈족인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에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세계는 전부 개인주의의 천국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상지옥화가 된 거예요. 나중에는 '왜 부모가 필요하고, 왜 남자가 필요하고, 왜 여자가 필요하고, 왜 형제가 필요하고, 왜 조부가 필요하고, 왜 나라가 필요하느냐?'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 같은 데는 히피 이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들은 '내가 어디로 갈 것이냐?'를 생각하는 거예요. 가려고 해도 혼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도 없고, 아내도 없고, 형제도 없고, 나라도 없기 때문에 가려야 갈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건물 기둥에 서 가지고 하루종일 생각하다가, 그래도 체면상 어디 가서 밥을 얻어먹기는 싫은 거예요. 대학을 나와 가지고 인생사에 허덕이면서 인생의 참된 길을 찾다가 낙오자가 되어 전부 포기해 버렸기 때문에 가려야 갈 곳이 없다구요. 친구를 찾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다수가 자살을 해 버리는 것입니다. 자체멸망, 자체의 모든 것을 파괴해 버리고 끝을 맺는 것이 사탄을 따라가는 최후의 종착점입니다. 또,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서 자살을 하고 타락한 입장에 서게 되면 전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옥에 가서 지옥에 사람들이 남아 있는 한 사탄은 근거지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탄은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될 수 있는 대로 전부 지옥에 데려가 가지고 지옥을 꽉차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 지옥이 해방이 될 때까지 왕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이 복귀시대에 지상 위에 천국을 이루기 위해 구원섭리를 해 나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지상 끝날에는 모든 인류를 하나님편에 넘겨주어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넘겨주기 위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넘겨주지 않기 위해 하나님이 원하는 뜻과 완전히 배치되는 세상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전성시대인 동시에 끝날

하나님의 뜻 가운데 1대조(一代祖)는 천년 만년이 가더라도 왕으로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되었더라면 아담은 집의 왕인 동시에 종족의 왕이요,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이요, 세계의 왕으로서 영원히 왕권을 중심삼은 승리적인 패권자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치하에 있는 모든 인류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삽니다.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전부 하나되는 것을 원하지 갈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통일되어 가지고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 지상세계에서는 먹고 입고 하는 것이 문제지요? 밥을 먹고 사는 것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젊은 처녀 총각이 결혼할 때 부모들이 '그 남자가 색시 밥이나 벌어 먹일지 걱정이다. 먹을 것이나 해결할는지 걱정이다.' 해 가지고 먹고 사는 일을 제일 문제로 삼고 있어요. 그러나 영계에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됩니다.

영계는 돈을 벌어 가지고 밥 먹는 세계가 아닙니다. 저나라는 그런 세계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들의 뿌리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꿈을 꿀 수 있는 모든 실제 직감이나 실제 감정적으로 체휼할 수 있는 기준에서 무엇이든지 일시에 만드는 것이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주고 싶어서 진정으로 고민하고 있으면 그것을 즉각적이고 순간적으로, 시공을 초월해서 일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깊이 체험한 사람일수록 저나라에 가서 무슨 행사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황금이나 금은 보석 같은 것을 일시에 태산과 같이 만들어 주겠다 할 수 있는 마음적인 체험을 가진 사람은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사랑이에요? 참사랑입니다. 사기 사랑이 아니고, 거짓 사랑이 아니고, 도적의 사랑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가정이라는 것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볼 때, 그러한 그릇된 올가미에 걸려 인연맺어 가지고 원치 않는 아들딸을 낳아서 살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그 세계가 편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세상을 보고 끝날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는 하나님이 원하는 뜻 앞에 있어서 정반대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과 180도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른쪽으로 가려고 하면 사탄은 왼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끝날이 사탄세계의 끝날이라 할 때, 그 반대의 세계로 가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하는 개념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끝날에 온 인류 앞에 통고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내가 소원하는 것과 180도 다른 세계를 만들어 놓은 때가 악마의 전성시대인 동시에 끝날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악마의 전성세계와 극반대인 곳이 천국 세계요, 하나님의 전성세계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들 원수의 세계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별의별 파괴적인 행동을 다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때가 어떤 때냐? 이 세계는 사탄세계로부터 인연되어 가지고 지옥으로 가는 세계이기 때문에 온 인류가 전부 지옥에 가 버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반목, 질시, 불신풍조입니다.

정치가들 중에도 별의별 사기꾼들이 많지요? 이번 선거는 정당한 선거예요, 부정한 선거예요? 그 부정한 선거로 당선된 모든 국가 지도자들이 부정을 그냥 들고 가다가는 옥삭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별수없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세계가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끝날의 세계가 되었다면, 이 끝날의 세계에서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종교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종교일 것입니다. (웃음)

사상적인 기조가 있어야 해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종교라는 간판을 들고 세계적인 역사를 통해서 대표적인 핍박을 받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여기에 서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이 사탄세계는 레버런 문이 집에 들어가도 좋아하지 않고, 마을에 가도 좋아하지 않고, 나라에 가도 좋아하지 않고, 세계에 가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참 이상하다구요. 옛날에 내가 어느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그 동네에서 개가 죽든가 말이 죽든가 사람이 죽었어요. 색다른 사람이 와서 그랬다고 여러 번을 쫓겨났습니다. 그것을 보면 사탄이 알기는 알아요. 무슨 팔자가 그렇게 센지 말이에요, 왜 아무 일 없던 동네에 그런 불상사가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낯선 사람이 왔다고 쫓아내는 것입니다. 사흘도 안 가서 쑥덕공론을 해 가지고 '저사람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동네가 편하지 않다.'고 해서 쫓아내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이상하지요?

또, 내가 태어나기 전 12년 동안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옥살박살이 나서 집안이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자기가 믿고 좋아하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좋아하던 스승까지 다 잘라 버렸습니다. 참 이상하다구요. 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다 영계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친구들 중에 제일 가까웠던 친구들은 다 영계로 데려가더라구요. 그러니 내가 몹쓸 사람이지요. 사탄이 그러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그냥 놓아두었다가는 틀림없이 문선생한테 세뇌공작을 당해 가지고 새끼 칠 것이 뻔하거든요. 그러니까 전부 다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을 보게 되면 두 번째가 언제나 문제였습니다. 둘째 할아버지가 객사하고, 둘째 삼촌도 객사하고, 우리 통일교회를 보더라도 두 번째인 유효원 협회장이 객사하고, 희진이가 객사했어요. 두 번째는 전부 객사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두고 볼 때, 탕감법이라는 것은 영원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는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는데, 잘산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고 못산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선한 사람들은 사탄이 때려잡습니다. 탕감한다구요. 한 사람을 데려감으로 말미암아 천 사람 만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민족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탕감제물로서 가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있어서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어 가지고 도를 다 채워서 간 사람들의 급이 백 급이라면, 제물로 간 사람은 백 급 이상 2백 급이나 3백 급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탕감의 내용이 해방권에 해당하는 가치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제물이 되어 가는 사람이 불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법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인류가 몰라서 그렇지, 오늘날 교통사고라든가 모든 세기말적인 사건들은 탕감법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이 되었으니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 반대가 되면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프리 섹스를 말하고 있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절대부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든 아내든 타락하게 되면 축복을 전부 취소해 버려야 합니다. 원래는 쫓아내 버려야 한다구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입니다.

하나님의 뜻적으로 원리원칙에 가까운 가정 기반을 성사하고자 하고, 사악한 악마세계―지옥천지가 된 이 세상―에 하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곳이 세상 전부가 싫어하는 통일교회입니다. 사탄세계가 싫어하니 하늘세계는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핍박해도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아무리 잘살겠다고 하고 오래 살려고 해도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제 프리 섹스도 지나간다구요. 2세들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에미 에비가 이게 뭐야?' 하며 자식들이 칼로 가슴을 찌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는 그런 부모를 이 땅에서 보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세상이 전부 믿을 수 없는 판도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본래 양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가정을 보고 통일교회 식구를 보면 믿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야! 저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몸 마음이 하나된 입장에서 양심적으로 살려고 하는구나!' 해서 그 부부를 부러워한다는 거예요.

남편이나 아내나 할 것 없이 몸 마음이 하나된 부부가 되어 가정의 통일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러려니까 사상적인 기조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위하는 사상이에요. 자기가 위함을 받겠다는 사상이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상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악마는 자기 자각에서 시작했지만, 공적인 하늘은 자기 희생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나라를 찾기 전까지는 수난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나라를 못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입장에 서 있으니만큼, 통일교회와 문총재도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세일중공업 같은 것도 우리 주식은 27퍼센트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73퍼센트에 대한 빚을 내가 물어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물어 주었다구요. 세상의 사업가 같으면…. 벌써 재작년 정월 초하루부터 부도난다는 소문이 났지만 그것을 지금까지 내가 끌고 나왔습니다. 수천억 원을 그곳에 투입했어요. 그 돈을 예금했더라면 세일중공업 같은 것은 몇 개를 사고도 남는 돈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장사치의 마음이 있었으면 그렇게 안 할 텐데, 지금까지 남의 빚을 물어 주는 놀음을 왜 해 왔느냐? 가는 길이, 청산 기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하늘의 책임을 다하고 우리 집이 하늘의 책임을 다하고 나서야 청산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빚을 지고 있는 자리에서는 청산을 못 한다구요. 하늘의 빚을 다 물어 주고 내 소유권 내에 들어올 때라야 청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어제로서 다 끝났습니다.

개인으로 뿌렸던 것을 세계적으로 열매맺어야

그래서 오늘 아침에 무엇을 얘기했느냐? 무엇을 팔아서라도 전부 빚을 청산하라는 지시를 했습니다. 부모님이 성별해 가지고 하늘 앞에 헌납한 것을 자식들 때문에 팔 수 있어요, 없어요? 조업전(祖業田)을, 조상으로부터 이어받고 선대로부터 상속받은 것을 자식들을 좋게 하기 위해서 팔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팔기 위해서는 조상 앞에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집보다 나라가 망하게 되었으니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선조의 재산도 팔아야 되겠습니다.' 할 때, 선조들도 '오냐! 네가 충신의 도리를 아는구나. 그렇게 해라. 옳지'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모든 것을 청산하는 것은 문총재가 돈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서 청산한다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청산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청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일중공업을 팔고 일화를 팔아 가지고 남북통일의 자금으로 쓰자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남한을 대표해서 바쳤던 것을 남북통일을 위해서 팔더라도 하늘이 참소를 안 합니다. 그렇게 더 큰 목적을 위해 희생하게 될 때는 부모라도 그것을 찬양하지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내가 지시한 것입니다. 지시한 것이 뭐냐? 이 주변 국가들, 일본을 움직이고 소련을 움직이고 중국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남북통일을 주선하자는 것입니다. 그 책임자를 임명하고 왔다구요.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다보니 여기에 늦었다구요.

그 자리에서 무슨 제의를 했느냐?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살았던 곳은 앞으로 성지가 됩니다. 조국의 땅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선조들이 남긴 유적이 많이 곳이에요. 유적으로 남길 수 있는 세계의 성지와 성물은 나라를 위하더라도 팔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때문에 팔 수 없습니다. 그것을 팔려면 통고해야 돼요. 모든 전부를 책임지고 통고하고 팔아야 됩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1세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1세시대와 2세시대는 다릅니다. 1992년까지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해와권 민주세계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요,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은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 대신 연장된 기독교와 미국은 하나님편이에요. 그런데 기독교는 아벨 입장이고, 미국은 가인 입장입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가인과 아벨을 품고 지옥으로 갔다구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개인으로 뿌렸던 것을 세계적으로 열매맺어 거두어야 됩니다. 그런데 2차대전 당시의 연합국을 보면, 해와 국가는 영국이고 아벨 국가는 미국이고 가인 국가는 불란서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향해 갔지만 이 셋이 합해 가지고 승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와 가인 아벨이니만큼 이것을 중심삼고 지옥에 갔던 것을 세계적인 열매로서 승리해야 합니다.

추축국도 마찬지입니다. 일본, 독일, 이태리가 2차대전의 사탄편 추축국입니다. 사탄편적 해와 국가, 사탄편적 아벨 국가, 사탄편적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래서 사탄편적 천사장 국가인 이태리는 언제나 왔다갔다하고, 하늘편적 천사장 국가인 불란서도 언제나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변하기 쉽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나라는 소매치기가 많은 거예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독일과 일본이 무엇을 했느냐? 기독교 국가를 파멸시키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하늘편의 국가들을 힘으로 없애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이게 2차대전이라구요. 사탄 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대신한 기독교 문화권에 대한 대항 전쟁이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입니다. 소련 공산당도 마찬가지예요. 무신론이 유신론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노동자 농민의 해방'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부르주아를 타도해라! 추방해라! 총으로써 탈환해야 한다!' 해서 피를 앞세우고 호소하는 것이 소련 공산당입니다.

악마는 그렇게 선한 사람의 피를 흘려 왔습니다. 로마가 4백 년 동안 얼마나 기독교를 피 흘리게 했어요? 이 싸움은 선악의 투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사는 선악의 투쟁사'라는 말을 여기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느냐? 몸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아버지를 찾아야 돼

마음적인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권입니다. 개인적인 마음권, 가정적인 마음권, 종족적인 마음권, 국가적인 마음권, 세계적인 마음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종교권연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몸은 무엇이냐? 개인적인 몸권, 가정적인 몸권, 종족권, 민족적인 몸권이 통일되어 가지고 세계의 국가 주권자가 몸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악마가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 몸권은 언제나 종교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몸은 악마의 근거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늘에 속한 모든 것, 둘째 번으로 나온 것을 전부 다 잡아죽이려고 한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죽여서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핍박을 많이 받았지요? 선생님이 여섯 번씩이나 감옥을 들락날락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죽지 않고 살아 남았습니다.

이렇게 열매가 맺혀진 것입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하늘편과 땅편, 천국편과 지옥편의 두 패로 갈라졌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형태가 되어 끝날에 세계적인 판도를 갖추어 가지고 전쟁을 한 것이 2차대전입니다. 상대적이지요? 이때 전쟁을 누가 먼저 일으켰느냐 하면 추축국을 중심삼은 사탄편입니다. 대동아 전쟁을 누가 먼저 일으켰느냐 하면 일본이 일으켰습니다.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에 들어와 가지고 비로소 통일되는 것입니다. 하나된다구요. 전부 다 영·미·불의 치리권 내인 통일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결국은 이와 같은 세계적인 통일권을 가져왔다구요. 이 통일된 세계에는 무엇이 있느냐? 세계적인 가인형, 세계적인 아벨형, 세계적인 어머니형이 있습니다. 영국이 세계적인 어머니니까, 어머니 나라인 영국을 중심삼고 아들격인 불란서와 미국이 하나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되어서 통일천하를 이루어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개인적으로 출발한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혔기 때문에 세계적인 아버지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사탄이 아버지예요. 사탄과 아담이 하나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아버지는 하나님하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딱 반대라구요. 형(型)은 세계적인 판도지만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끝날에 있어서 사탄세계에 나타날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세계는 이 반대 현상세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뭐냐? 소련이 공산당이라는 유일당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했다구요. 그러한 사탄세계는 당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안 되면 총칼로 목을 따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당은 그와 정반대예요. 총칼이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로써 절대 사랑을 존중하고, 세계적인 사랑을 남기기 위해서 자기 생명도 희생하며 자진해서 갈 수 있는 당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유일당입니다.

재림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시 만나

당은 뭐냐? 나라의 마음과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변할 수 없습니다. 나라는 몸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적인 창조 구조는 완성한 인간의 구조를 닮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당을 보게 될 때, '검을 흑(黑)' 자가 들어가는 이 '당(黨)'은 독재시대를 말합니다. 이 당()은 민주주의시대예요. '입 구(口)' 자를 둘을 쓸 수 없으니까 하나는 지워 버리고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 민주세계의 당이 끝나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쓰는 '집 당(堂)' 자를 씁니다.

사탄세계에서 쓰는 당(黨)은 뭐냐? 검은 것을 높인다는 말입니다. 바로 사탄의 독재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전인류를 자기 일개인의 야욕을 중심삼고 모든 판도에서 천국과 같은 입장에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세계 인류와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것은 파괴적인 것입니다. 국가의 모든 전통사상을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이것이 독재자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그다음에 이 당()은 형제주의의 당입니다. 형을 높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형제니까 싸운다는 거예요. 싸우는 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는 사탄편이고 하나는 하늘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 싸웁니다. 그것을 세계적으로 드러낸 것이 우익과 좌익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오른편 강도의 열매가 우익입니다. 우익은 신앙세계의 존재입니다. 하나님편이 되었다는 거예요. 인류의 조상이 되고 참부모로 왔던 그분이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우익 패가 있고 좌익 패가 있고 바라바 패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 사람이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사탄이 있고, 사탄의 아들딸이 있고, 사탄의 종교가 있는 것입니다. 총칼을 내세워 가지고 전도하는 것이 회회교라구요. 회회교에서는 안 믿으면 모가지를 잘라 버립니다. 이것이 바라바권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써 대신 살아난 것이 바라바예요. 두 강도는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조국 강토가 되어야 할 것이 애급에서 환고향해 가지고 12지파의 축복받은 땅인 중동의 12지역입니다. 이것을 바라바권이 예수의 몸뚱이 대신 인계받은 것입니다. 이 지역이 회회교권 앞에 완전히 넘어가 버린 거예요. 이제 재림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시 만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싸우는 거예요. 공산당이 좌익이고, 기독교 문화권과 유대교 문화권이 우익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와 한 계통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문제 되는 곳이 어디냐? 중동은 유대교와 이슬람교간의 종교 분쟁지요, 극동에 있어서의 한반도는 정치적인 분쟁지입니다. 사상적 대치지역이라구요. 그래서 나라를 빼앗기 위해 싸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쪽에서는 종교 때문에 싸우고, 다른 한쪽은 나라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뭐냐?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 오시는 아버지의 나라가 되는데 반해 사탄편은 자기들이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 갈래입니다. 서로 자기가 제일 선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어떤 편이 선한 것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먼저 치고 먼저 반대하는 쪽은 악한 편이 됩니다. 그러면 중국과 한국을 비교해 볼 때 중국이 선한 편이에요, 한국이 선한 편이에요?「한국이 선한 편입니다.」일본하고 한국을 비교해 볼 때 일본이 선한 편이에요, 한국이 선한 편이에요?「한국이 선한 편입니다.」한국이 선한 편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선한 편이에요, 기성교회가 선한 편이에요?「통일교회가 선한 편입니다.」어째서 통일교회가 선한 편이에요? 기성교회는 자기가 선한 편이라고 하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왜 괜히 죽이고 싶어 가지고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없는 죄를 다 뒤집어씌워 가지고 옥살박살 벼락을 맞을 남자로 취급하지요? 지금 정치하는 패들이나 난다긴다하는 패들이 전부 다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문총재 하면 제일 나쁜 사람, 지옥에 갈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 세상은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다 뒤집어씌운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제일 벌을 받을 수 있는 행동입니다. 죄를 짓지 않은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고 사기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하늘편 세계와 딱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상이 나와야 돼

그렇기 때문에 악마세계의 끝날이 되면 악마의 전성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랑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몰라보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왕과 같이 모시라고 하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50억 인류의 가정의 왕과 왕후요, 자녀들은 지상과 천상 두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왕족권을 인수받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은 일가족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세계는 전부 프리 섹스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끼리 사는 것은 보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데리고 산다구요.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짝자꿍되어 사는 것도 보통이라구요. 프리 섹스이고, 성 개방 시대니까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전에 미국에서 텔레비전에 아버지 어머니와 딸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아버지와 딸이 한 집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한 집에 살면서 가만히 있었느냐?' 하고 물어 보니까, 어머니가 하는 말이 '어떡하느냐? 프리 섹스인데….'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가정의 기틀을 180도 파괴시켜 놓은 것이 악마 전성시대입니다. 그러므로 끝날이 되면 지옥 밑창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호모섹스라고 해서 남자 남자끼리 결혼합니다. 세상에 남자 남자끼리 어떻게 결혼해요? 오목이 있고 볼록이 있어야 맞는데, 볼록끼리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웃음) 자연 원칙에 위배되는 그런 행동은 천운이 용허하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오래 못 간다는 거예요. 멸망하는 것입니다. 멸망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프리 섹스를 좋아하는 패들, 호모 패들한테 에이즈(AIDS)라는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70퍼센트가 호모들에게서 나온다구요. 그러니 호모들이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죽으려고 그 놀음을 해요? 죽음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 육신 하나 죽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영원한 지옥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는 하나님이 추구하는 모든 이상을 근본적으로 180도 파괴시키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가정과 나라 혹은 세계가 소망이 없고 희망이 없다고 하는 끝날이라고 할 때는 사탄의 전성세계니만큼 하나님은 그 세계와 관계를 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악마의 주권이 있는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면 어떻게 되느냐? 지옥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이 지옥까지 해방하기 전에는 사탄을 남겨두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렇게 인류를 이용해서 자기가 영원히 남아질 수 있도록 획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간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사탄은 알고 있지만 인간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 모르는 인간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래서 '이놈의 자식아, 네가 악마였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끝날은 이렇다면서, 지금은 사탄의 전성시대기 때문에 전부 반대 입장으로 가야 된다고 갈 길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프리 섹스가 아닌 절대 일남일녀주의를 주장하고 영원 불변의 배필을 논위할 수 있는 가정이상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추리적인 결론을 180도 반대의 기준에 갖다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은 절대 형제, 절대 부부, 절대 부모, 절대 조부모로 해서 이것이 한 카테고리예요. 3대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이렇게 3대입니다. 이 3대는 같은 운명이에요. 이 얼굴도 3단계가 있지요? 눈도 3단계라구요. 코도, 눈도 중심까지 셋입니다. 전부 3단계입니다. 그래서 손가락 마디도 3단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몸은 전부 다 3단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횡적으로는 4수입니다. 사방이라구요. 사방이 아니면 이 땅 위에 방향성을 찾지 못합니다. 3방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사방성을 갖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4수의 평면 기반 위에 3수 종대를 세워서 7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뭐예요? 프리 섹스의 반대인 절대 부부입니다! 호모는 뭐예요? 호모가 어떻게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요. 호모족을 데려다가 내가 교육을 좀 받아야 되겠다구요. 가르쳐 주려니까. (웃음)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

보라구요. 종들이 주인을 잡아다가 종으로 만드는 세상입니다. 데모자들이 그렇습니다. 주인을 종으로 만들었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다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종이 하늘나라의 왕좌에 앉을 수 있어요? 반대라구요!

공산당도 모두 내 손에 녹아났습니다. 내가 때려잡은 것입니다. 때려잡자마자 다시 구해야 되기 때문에 고르바초프를 구슬리고, 김일성을 구슬리고, 중국을 구슬린 것입니다. 그것을 한국 정부 사람들은 못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이론이 있고, 내용이 있고, 발판이 있어요? 내가 미국을 돌아다니면서 '이놈의 땅, 내손에 다시 오는 날에는 깨끗이 청산할 것이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제일 무서워하고 제일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한국 정부도 나를 밉고 무서워한다구요. 기성교회에서 왜 선생님을 죽이지 못해 가지고 '죽어라, 죽어라! 문 아무개 망해라, 망해라!' 해요? 무서워서 그런다구요. 가만두어도 망할 것 같으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썩어질 텐데 자꾸 크거든요. 자기 안방보다 더 큰 안방을 갖고 있고 자기 집보다 더 큰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중에는 자기들을 종 시킬 것이 뻔하거든요. 그래서 밉고 무서운 것입니다.

사실 이번 선거 기간에 내가 바람을 불어넣었으면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내가 2백만 명, 3백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나이입니다. 어머니 대회 때 참석한 사람만 해도 120만 명입니다. 그것이 여자들만이라구요. 120만 세대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당장 '사흘 이내에 다 채워라!' 하면 다 채울 수 있습니다. 체육관을 전부 다 채울 수 있다구요. 나라의 어느 누구도 그것을 못 했지만 선생님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기반을 가진 사람이 못난이 중의 못난이 놀음 하고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이용당하고 걷어차여도 가만히 있습니다. 6공화국이 지날 때까지 다 이용당했습니다.

7수부터 지켜보려고 합니다. 안식년입니다. 두고 볼 거라구요. 8수부터는 못 하게 되면 주변 국가들을 동원해서 브레이크를 걸 것입니다. '김일성은 물론이고 남한도 안 되면 틀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올바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 것이다.' 하는 것이 문총재의 철석 같은 신념입니다. (박수) 무엇을 따라서? 선생님은 천리의 대도를 밝혔기 때문에 역사를 풀 줄 압니다. 하나님의 심정에 사무친 모든 사연을 풀어내 가지고 인간의 사정 세계에 통하지 않는 사정을 통할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누군지 확실히 알았지요?「예.」하나님은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창조주가 내 아버지인 것을 알았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무슨 아버지라구요?「참아버지입니다.」무슨 참아버지예요? 종적인 참아버지입니다. 종대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런 종적인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놓은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종적인 혈통을 이어받은 종적인 나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이 무엇인가 하고 참선을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요? 마음이 뭐예요? 종적인 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은 종적인 나입니다. 그러면 몸뚱이는 뭐예요? 횡적인 참사랑의 혈육을 이어받아 태어난 횡적인 나입니다. 이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내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선생님이 고심하는 것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통일적인 기반 위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어떻게 하느냐? 이 문제를 놓고 제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많은 투쟁을 한 것입니다. 별의별 시험을 다 받았습니다. 거꾸로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거꾸로 서 가지고 판단해야 되는 것입니다. 방향 감감을 잃어버리면 모르는 거예요. 혼돈상태에 자기 자리를 찾을 수 없는 단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발라야 됩니다. 마음이 나침반과 같아야 돼요. 방향을 딱 알아야 됩니다. 틀리면 다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잡아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보통 사람들하고 다른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보통 사람이라고 했지요? 보통 사람이 뭘 해먹어요? (웃음) 말부터 틀렸다구요. 그러니 물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사람도 안 되는데 보통 사람이 뭘 해요?

세계에 널려 있는 교포들을 수습해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천지의 비밀을 다 캐냈습니다. 그랬으니 청년 남녀 3만쌍을 모아 가지고 결혼시켜 주었고, 앞으로 36만쌍을 결혼시키려고 합니다. 3년 후에는 36만쌍을 결혼시킬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보라구요. 요전에 우크라이나의 3인자가 나를 만나러 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군사 과학무기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첨단기술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2년 전부터 전부 나한테 맡기겠다고 하는 통보를 받았지만 나는 모른 척 했습니다. 내가 그 과학기술을 가지고 뭘 해요?

지금 러시아의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그 일파와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 부책임자하고 법무부 장관이 미국에 가서 교육받을 사람들을 선출한 것입니다. 앞으로 소련의 사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사상밖에 없다는 것을 벌써 알고 있는 것입니다. 벌써 8년 전부터 연구했더라구요. 오늘날 대학교수라고 하고 어쩌고 하는 패들이 문총재를 개 새끼 취급했지만 이들은 똥개 새끼들이에요. 그것은 개 새끼 중에도 미친개 새끼들입니다. 세상을 모르는 것이 미친개 새끼들이라구요. 자기 일족을 다 팔아먹고 망하게 하는데 북을 치고 나발을 불고 있으니 미친 자식들 아니예요?

소련 대회를 끝내고 내가 길을 떠나려고 하는데 소련의 문교부 장관이 나와서 '제발, 문선생님 15분만 만나주소!' 하고 사정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문교부 장관은 문총재를 똥개같이 취급해 가지고 만나면 명예를 더럽힌다고 생각하는데, 소련의 문교부 장관은 제발 15분만, 15분이 안 되면 10분이라도 좋으니 만나 달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아, 길을 떠나는데 왜 이러느냐?'고 했더니 '아닙니다. 공적인 입장에서 안 만나면 안 됩니다. 제가 공인으로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말은 뭐냐? 당이나 모든 배후의 결정을 받아서 대표로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났더니 하는 말이 '우리를 살려 주십시오! 당신의 사상 아니면 우리는 살 수가 없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런 일은 누가 알아요? 내가 비밀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요?

현재 소련의 경제문제 배후 조종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과 그런 회의를 수차례 했습니다. 지금 현재 경제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3파전하는 그 배후 조종자들이 우리 단체와 연결되어 있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큰소리 친다고 해서 날아갈 사나이가 아닙니다. (박수) 지금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문총재를 소련에 빼앗겨서는 안 된다.' 하고 있습니다. 나보고 제발 떠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에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안기부도 그래요? 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나에게 압력을 넣어 가지고 자기들 하는 대로 문총재가 움직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문총재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내 말을 들었으면 남북정상회담은 벌써 끝났을 거라구요. 지금 대통령이 될 사람이 김일성을 만나겠다면 내가 만나게 해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반대하게 되면 나서 가지고 누구 못지않게 반대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박보희를 세워 가지고 세계에 널려 있는 교포들을 전부 다 수습하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수많은 당파로 싸우고 있습니다. 교포 사이에도 민주당이 있고, 민자당이 있고, 국민당이 있다구요. 나라에서 싸워 망쳤던 것처럼 세계에 나가서까지 망신살이 뻗쳐 가지고 야단입니다. 서로 붙잡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연합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통일이 안 됩니다. 싸움패 정당들을 중심삼고 연합당을 만들 수 없습니다. 연합당이 필요하다면 대표자 한 사람이 여기에 서라 이거예요. '이번에 탈락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붙어라! 내가 외국에 나가 가지고 교포 6백만 명을 수습해 주겠다!' 이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수십 차례의 교포대회를 한 것입니다. 내가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이제 내가 가서 교육하게 되면 앉아 가지고 그들을 전부 이론적으로 교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오늘 하나님의 날인데, 한국을 중심삼고 이런 쓸데없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행차 후에 나발 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은 행차 후에 나발 부는 나발꾼이 아닙니다.

생애를 바쳐 투쟁한 사람

부시 대통령은 내가 후원을 안 해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가서 물어 보라구요. 그래서 지금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네 사람이 달라붙어 가지고 '아이구, 문총재! 이번만은 내가 문총재 하라는 대로 하겠소.' 하고 있습니다. 그게 뭔지 알아요? 내가 '미국은 한국이 남북통일 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 그런데도 내 말을 듣겠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약소민족으로서 서러움을 벗어날 수 없는 역사적인 한을 어떻게 넘어설 거예요?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꿰찰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소련의 케이 지 비와 법무부 장관이 인선해 가지고 정부 책임자들을 교육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백악관, 에프 비 아이, 시 아이 에이 등 정부의 5개 부처 정보 책임자들이 와서는 '아이구, 진짜 미국의 이념을 통일교회가 다 갖고 있구만!' 이러더라구요. 그런 분석의 결과를 나는 훤히 알고 있는데 세상은 깜깜해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상대권을 이루기 위해 나는 불철주야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투쟁한 사람입니다.

본래는 선생님이 이 거지패 같은 통일교회 패들을 대해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세상의 난다긴다하는 패들, 홍길동같이 천하를 주름잡고 천리를 날고 기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친구로 삼고 가르쳐서 제자를 만들어 행차할 수 있는 사나이라는 것입니다. 천 번을 가르쳐 주어도 알지 못하는 이런 따라지 패들에게 얘기할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먼저 인연이 된 사람들을 잘라 버릴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데리고 가는 거라구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것은 괜히 갖다 붙인 말이 아닙니다. '집 당(堂)' 자가 되었으니 자당(慈堂)이라구요. 자당입니다, 자당!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축복가정들은 아들딸 교육을 어머니가 책임져야 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그 가정이 갈 수 있는 방향을 가려 주어야 합니다. 사회에 나가서는 의로운 길을 가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터전을 남기고 가야 하는 것이 사나이들의 갈 길입니다. 나라에 사기치고 도둑질을 해서 출세해 보라구요. 그것은 자기 일족을 멸망시킬 수 있는 놀음입니다.

내가 이번에 이북에 가 보니까 김일성이 문총재의 생가를 성지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김일성이 태어난 만경대의 집과 똑같은 색을 칠해 놓고 성지로 만들어 놓았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평양에서부터 정주까지 고속도로를 닦고 있습니다.

요전에 누가 전한 소식 중에 '문총재, 국제고속도로를 만들어 세계적인 고속도로를 닦겠다고 큰소리 쳤으니 평양에서부터 당신 고향까지 4차선 고속도로를 먼저 닦아 보는 게 어떻소?' 한 것을 생각하고, 김일성에게 '그래, 내가 평양에서 정주까지 고속도로를 열면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으로 통할 수 있는 모든 길을 열 거야?'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무 소리도 못 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웃음) '남한에서부터는 내가 길을 닦아 올 테니까 당신은 신의주와 만주로부터 러시아로 직행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거요?' 하고 물었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하나님에게는 원수라는 개념이 없어

보라구요. 지금부터 40년 전에 '영·미·불이 전부 문총재한테 굴복해야 한다!'고 했을 때 누가 믿었어요? 그것을 누가 믿었어요? 영·미·불이 하나님과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아버지의 입장에 있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사탄은 이와 반대지요? 사탄하고 아담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옥에 갔으니 세계적인 판도의 승리적 패권자로 오신 아버지가 메시아입니다.

이것(영·미·불)은 신부권입니다. 잃어버린 해와와 가인 아벨이에요. 이들이 하늘편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와 가지고 본연의 이상적인 남편과 이상적인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이 땅 위에 메시아로 오시는 아버지를 모셔야 합니다. 아버지가 메시아라구요.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문화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총재와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이 40세에 천하통일을 이루었을 것이고, 한국은 세계의 장자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내가 그동안 기도를 안 하고, 난국 때에 나타나서 싸워 주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벌써 다 날아갔을 거라구요. 여러분, 동의대학 사건 알지요? 그거 누가 컨트롤했는지 알아요? 내무부 장관은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었고, 노태우 대통령은 '아이구, 큰일났군!' 이러고 있는 판국인데 내가 들어서서 조정한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책임진 것입니다. 내가 있는 한 한국은 망할 수 없습니다. 한국을 망치는 날에는 내가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팔아먹게 되면 찾아와서 들이제길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1대가 아닌 일생을 바쳐서 이 싸움을 해야 합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남한 북한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남북은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님과 악마입니다. 이제 가인권은 전부 없어져 버렸습니다. 중공, 소련 등 공산권이 다 없어졌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김일성뿐입니다. 그렇지만 김일성을 때려잡으려고 하지 않아요. 아벨이 동생이고 가인이 형님입니다. 가인인 김일성을 살려 줘야 합니다. 하나님으로서는 죽여서는 안 됩니다.

남한에서는 김일성을 잡아다가 교수대에 목잘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좋은 차나 좋은 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세계로 데리고 다니면서 자기가 얼마나 악했는가 하는 사실과 몇백만 명을 자기 손으로 죽인 죄를 알게 해줘야 합니다. 그리하여 원수를 사랑하는 입장, 한국을 사랑하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한국은 만국의 왕 중의 왕이요, 한국 민족은 선한 민족 중의 선한 민족이라고 선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를 죽이는 게 좋아요, 한국을 선한 나라, 선한 사람들이 사는 본향의 고향이라고 선전해 주는 것이 좋아요?「본향의 고향이라고 선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일성이 1987년 2월에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문총재 살해계획을 세운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쿠무라 사건입니다.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해 가지고 암살계획을 실행하다가 적발된 사건이 끝나지 않은 와중에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갔던 것입니다. 선생님을 사랑하는 미국의 조야의 사람들은 '그런 호랑이의 굴을 자기 발로 찾아가느냐? 제발 가지 말라!'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 누구한테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놀라 자빠질까 봐 얘기도 안 했습니다. 누구도 모르게 가 가지고 담판하는 것입니다.

그때 원고를 쓰라고 지시를 내렸더니 전부 다 고르바초프를 찬양하고 소련을 찬양하는 내용을 썼더라구요. '퉤퉤! 아니야! 소련은 응당 망해야 되고 고르바초프도 하나님의 뜻 앞에 있지 않으면 망한다!' 하고 쓰라고 했습니다. 내가 눈앞에서 통고했습니다. 종교를 개문해야 한다고 말이에요. 목전에서 그렇게 하면 싫어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러지 않으면 망한다고 통고했습니다.

소련에서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 고르바초프를 구해 준 사람들이 문총재에게 교육받은 대학생들입니다. 3천 명 이상이 동원되어 가지고 탱크부대에 맞서서 싸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바로 문총재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문교부 장관이 나를 치하하면서 고마워한 것입니다. '문총재가 교육한 사람들이 없었으면 소련은 날아갔을 것입니다. 공신의 기반을 닦으신 분은 당신이십니다.' 하더라구요.「아멘!」(박수)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그런지 안 그런지 알아보라 이거예요. 세상을 모르고 지껄이는 똥개 새끼들을 다 치워 버려야 합니다.

정도(正道)를 가는 것

선생님은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이번에 북경에 들어가서 대회한 것을 알지요? 오늘 0시 집회 때 박보희의 보고를 들었어요?「예.」거기는 현재 공산당의 판이라구요.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인민대회당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론적으로 하나님을 들어서 제겨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군이 반대하고 당이 반대한 거예요. 거기에 등소평의 장남이 와 가지고 '너희들, 문총재를 알아? 그의 사상도 모르지 않느냐! 내가 알고 보니까 굉장하더라. 거기에 비하면 모택동의 사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공산주의 사상도 아무것도 아니다!' 하면서 냅다 밀어 제낀 것입니다.

중화전국부녀연합회라는 것이 뭐냐 하면 여성동맹이에요. 여성들이 합해 가지고 남자의 다리를 드는 거예요. 공산당에서는 여자가 먼저 개방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중에 21퍼센트가 여자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알긴 알아요. 여성해방운동을 거기에서 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전부 남자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자 같은 여자가 없지요. (웃음)

우리 어머니가 가서 이번에 강연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 있어서 여성다운 여성으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여자 남자가 동등권인만큼 남자가 하는 일을 여자도 해야 된다고 해서 여자도 남자와 같이 총을 쏘고, 군사훈련도 남자같이 합니다. 어머니가 가 보니까 여자가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더라는 거예요. 전부 다 중간치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비로소 아시아에서 여성다운 여성의 본을 봤다고 하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박수) 그래서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게 어떤 판국이에요? 어떤 판인데 어머니를 그 판에 들여보냈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종말은 하나님이 좋아하는 전체를 파괴시키기 위한 현상으로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미국도 내가 구해 주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다 망했어요. 교회에 가 보면 나 같은 칠십 된 사람도 없다구요. (웃음) 그 세계에 가 보면 전부 내일 모레 공동묘지에 갈 할머니들만 앞에 앉아 가지고 '나, 살려 주소!' 그러고 있습니다.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것입니다. 다 망했습니다. 그것을 살려 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는 그들을 살려 주겠다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애급에 가 가지고 세계적인 판도를 닦은 줄을 몰랐다구요. 딱 그와 같습니다. 문총재를 한국에서는 전부 못된 녀석이라고 했지만, 요셉과 같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처음에는 열한 형제가 전부 요셉을 잡아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못살게 될 때 찾아와서 열한 형제가 전부 요셉을 찾아와서 굴복했지요? 창세기를 보라구요. 요셉은 형님들에게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때문에 복수를 못 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성교회를 복수하고 싶지만 하나님 때문에 못 하는 것입니다. 요셉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한국이 쫓겨나게 된다면 갈 데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를 찾아올 거라구요.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선생님은 요셉과 같은 태도를 취하겠다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이라구요. 굶어 죽게 되었으니, 거지와 같이 되었으니 찾아오면 구해 주지 않을 수 없다구요. 원수의 나라라도 먹여 살리는데 형제가 되었으니 진수성찬을 대접해 가지고 과거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은 형제들이 싸워서 피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피를 볼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기 때문에 문총재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를 보라구요. 문총재에 대해 별의별 얘기를 하고, 매일같이 통일교회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별의별 노릇을 다 하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의 비밀을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반대하던 목사들을 전부 내사해서 다 알고 있어요. 보따리를 들추게 되면 전부 왱가당댕가당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을 안 해요. 형제격인 종교인들끼리 싸워서 이익 될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 규합운동을 위해 그들을 앞세워 가지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모릅니다. 종교인들이 '문총재가 우리 교단을 전부 말아먹기 위해 들어온다.'고 했다구요. 또, 기성교회에서 문총재가 정부를 이용해서 전도하려고 한다 하는데, 천만에! 문총재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그런 수단과 방법을 통해 가지고 전도하려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싸운다면 정정당당하게 싸우지 숨겨 놓고 할 줄을 몰라요. 정도(正道)를 가는 것입니다. 정면 충돌해서 이겨낸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북에 갈 때도 감옥을 바라보고 갔고, 일본에 갈 때도 감옥을 바라보고 갔고, 미국에 갈 때도 감옥을 향해 갔습니다. 안 들으면 들이치는 것입니다. '2억 4천만의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내 말 안 들으면 들이 제길 것이다.' 이랬어요. 결국에는 싸움에서 누가 이겼느냐? 문총재가 이겼습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

그래서 2차대전의 승리국들인 영·미·불 패권주의 국가들이 문총재를 모실 수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가 구름을 타고 왔으면 모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구름을 타고는 절대 안 옵니다. 천년 만년 두고 보라구요. 그러다 다 망하고 만다구요. 그러면 기독교는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10월 28일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떠들썩했지만 다 끝났습니다. 그것이 기성 신앙세계의 본질적인 재림관입니다. 날짜가 틀렸을 뿐이지. 어느 한 때고 그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때 기독교가 전부 휴거하겠다고 모일 수 있느냐 이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만약 구름을 타고 왔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거짓말이라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지구성의 하늘과 땅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구름을 타고 온다면 인공위성처럼 해 가지고 동서사방으로 전부 다 보이게끔 오는 거예요? 위로 오게 되면 아래는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하면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오더라도 절반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소문이 나 가지고 구름을 타고 왔는데 자기는 못 봤으니 아니라고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이거예요. 오늘날 휴거한다는 패들을 중심삼고 반대하던 패들이 따라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말은 뭐냐 하면 재림관이 다 끝났다는 얘기입니다. 그말이 맞지 않으면 사람으로 온다는 문총재의 말이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휴거한다고 하기 전에 선포해 버렸습니다. 7월 3일에서부터 9일까지 '문총재는 재림주다! 문총재는 구세주다! 문총재는 참부모다!' 한 것입니다.「아멘!」(박수)

오늘날 세계에 사건이 뭐냐 하면 지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누가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 지도자가 메시아입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해야 합니다. 누가 구해야 돼요? 미국 대통령 클린턴이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어느 선진 국가의 대표도 세상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구할 줄 모른다구요.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 가정을 구할 수 있어요? 부모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참부모가 왜 필요하냐? 가정의 윤락한 모든 환경을 누구도 수습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가 어머니의 노릇을 못 하고, 자식이 자식의 노릇을 못 하고, 남편이 남편의 노릇을 못 하고 있습니다. 통일원리를 통해서는 어머니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책임관을 확실히 알아요. 자식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압니다. 아버지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또, 문총재가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런 가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모델이에요. 잔소리 말고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일가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아들딸이라든가 일가를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대통령을 해먹었다고 해도 그 일족이 말을 안 들어요. 그러나 문총재의 말은 듣게 되어 있습니다. 안 들으면 와 봐라 이거예요. 와서 일주일만 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양심이 어떻게 하고 있나 보라는 거예요. 한번 듣고 난 다음에는 일생 동안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보따리를 벗어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은 사람들은 그 속에서 커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혁명이 벌어지는 거예요.

본질은 변할 수 없는 것

그렇게 통일교인들이 급진적으로 전환되니까 세뇌시킨다고 그러는 것입니다. 원리를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 다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술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던 깡패 망나니도 일주일이면 다른 사람이 되니까 전부 전기장치로 지졌다고 하고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우리에게 전기 장치가 어디에 있고, 세뇌는 무슨 세뇌예요?

나 같은 노골적인 사람도 없습니다. 비밀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발표해 버립니다. 요즘에는 한남동에서 전화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청장치가 되어 있는 줄 알면서도 하고 있어요. 음흉하게 도청을 해서 뭘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솔직하다 이거예요.

안기부라든가 정보기관에서는 여기 문총재가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나보다 먼저 알고 있는 것도 있다구요. 요전에 자기들이 도청해 듣고는 '문총재가 마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도리어 나한테 보고하더라 이거예요. 우리 상부에서는 이런 말을 하면서 웃고 있더라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 줄 다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비밀이 없습니다. 사탄들이나 비밀이 있지 하나님에게 무슨 비밀이 있어요? 아들딸을 교육하는데 비밀은 무슨 비밀이에요? 다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사탄의 비밀로 인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인류를 농락해 가지고 이와 같은 역사적인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천국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는 사탄과 반대로 해서 탕감해야 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 지은 것을 어느 한 때에 갚아야 한다는 거예요. 천년 전에 죄를 지었으면 천년 후에라도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된 그 죄를 벗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현상을 중심삼고 반대의 기준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그 죄를 사함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몇천 년 전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타락했던 것이 몇천 년 후에 그 결과의 모든 것을 국민 전체, 인류 전체를 대표해서 그와 같은 카테고리에 씌워서 전부 탕감하게 되면, 지옥으로 갔던 것이 전부 하늘나라로 돌아올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의 이 패들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지나가고 1차, 2차, 3차를 거치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절대적입니다. 왔다갔다 안 하는 거라구요.

그 이스라엘의 선민이라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합니다. 선생님은 지금 이스라엘이 제1차 이스라엘로 아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민족이 영원한 이스라엘인 줄 알고 있습니다. 옮겨 가면서 섭리하는 줄은 모르고 있다구요.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로 이동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니 말을 들어 보고는 그럴싸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선민이라는 유대인들이 왜 6백만 명이나 학살당했어요? 그것을 무엇으로 설명하느냐 이거예요. 선민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죽게 했지 왜 죽게 했어요? 그것은 부모를 죽인 죄의 대가입니다. 예수는 참부모로 왔어요. 그 참부모로 오신 예수를 죽인 죄를 탕감해야 됩니다. 이 문총재가 참부모라 할 때 참부모가 지금까지 40년 수난 당한 것을 이 민족이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림이라는 말을 문총재가 수단을 써 가지고 '재림주가 구름을 타고 온다.' 하고 원리 말씀을 쓰게 되면 기성교회는 다 돌아갑니다.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면 될 거 아니예요? 왜 사람으로 온다고 해서 핍박을 받았어요? 정정당당하게 해야 됩니다, 정정당당하게. 참은 참입니다. 황금은 어디까지나 황금입니다. 그 누른 빛은 변할 수 없습니다. 진주는 화합의 빛깔이 변할 수 없어요. 다이아몬드는 굳은 데 있어 그 자체가 변할 수 없습니다. 본질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대받았지요? 내가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세계기독교'라는 말을 빼 버리고 통일교회라고만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누가 반대해요? 기성교회가 왜 반대해요? 왜 세계기독교통일이란 말을 붙여 놓았어요? 그렇지 않으면 세계가 살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못 하고 2세가 못 하면 3세권에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을 통해서 해야 됩니다. 앞으로 참부모를 반대한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리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역적의 후손이 된 한을 풀기 위해서 그 무덤을 보지 않겠다고 파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을 다 알고 그것까지 용서해 주고, 무덤을 파 버리기 전에 그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종족적 메시아로 보내 줘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 부모의 자리에 동참권을 허락하겠다는 놀라운 사랑의 하늘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반대하면 벌을 받는 것입니다.

7개국 복귀를 위해 40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

영·미·불이 전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문총재가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광야로 쫓겨나니 하나님도 문총재를 중심삼고 광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도 떠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서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를 사탄이 쥐고 사탄세계의 나라들은 맨 꼴래미에 있는 종의 종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버릴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이 원수 국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악마 괴수의 노릇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 하늘세계를 반대하던 그 꽁지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머리를 쥐었으니 밑창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야에 가서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한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문총재는 따라지가 되고, 2차대전 후 일본도 잿더미가 되고 황폐한 벌거숭이가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천하를 거느려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상에 천상왕권과 지상왕권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문총재가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폐허가 된 일본과 황폐한 독일을 취한 것입니다. 사탄이 제일 중요하게 여겼던 그것밖에 취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인류 앞에 다 쫓겨난 패들입니다. 그들을 붙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창세 이후에 이스라엘 선민과 기독교를 통해 역사를 탕감했던 모든 기준을 세워서 한 때 아버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반 닦은 것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리고 쫓겨난 이 신세가 되었으니 하나님도 여기에 안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가 사탄편이 되었습니다. 문총재를 타도하자고 나선 거예요. 한국나마도 원수가 되었고, 일본도 독일도 전부 다 사탄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싸워 가지고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문총재의 소원이 뭐냐? 7개국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꿈에도 못 잊어요. 만약 내가 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을 받는 모험을 하게 되면 대번에 나오는 말이 이 말일 것입니다. 한국·일본·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태리, 7개국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40년 동안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 왔습니다. 잘 때와 일어날 때와 아침을 먹을 때와 점심을 먹을 때와 저녁을 먹을 때에 기도한 거예요. 그것이 40년 세월입니다.

하늘이 잃어버린 이 복귀의 터전! 미국과 기독교가 어디에 갔어요? 영·미·불이 어디에 갔어요? 전부 다 사탄편으로 갔습니다. 이것을 찾으려니 하늘편의 원수였던 일본을 해와 국가에 세워야 되고, 독일을 천사장 국가에 세워야 했습니다. 전부 배반자예요. 하나님편에서 보면 용서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옥살박살 사라질 나라입니다. 미국이 그런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최대 선두주자를 택해서 아벨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세운 거예요.

누가 그렇게 했느냐? 하나님이 제1대를 택해서 실패하면 또다시 이 1대를 세울 수 없습니다. 또다시 세운다면 아담 해와를 세워 가지고도 할 수 있다는 말이 되고, 그렇게 되면 복귀역사를 안 해도 된다는 말이 됩니다. 복귀역사는 2대를 통해서, 후손을 통해서 하니만큼 2대의 입장에 있는 문총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추방당한 외로운 하나님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내 손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이것이 문총재의 결의였습니다. 그 자리에 섰을 때의 선생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부모도 모릅니다.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다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자기 아들이 감옥에 있다고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왔지만….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부모나 친척들이 사식을 넣어 주게 되면 배고파하는 사람들을 두고 혼자 먹을 수 없어서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들이 춥다고 어머니가 넣어 준 좋은 옷들도 전부 나누어 준 것입니다.

흥남 감옥에 있을 때, 평양과 그곳이 천오백 리 길입니다. 평양에서 그곳에 오려면 열여덟 번의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어머니가 천대받았던 얘기를 하는데, 그것을 듣게 될 때는 뼈가 끓어올랐습니다. 그런 공산당이에요. 그렇지만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원한에 사무친 이 사실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머니가 왔는데 아들을 보니 기가 막히더라 이거예요. 흥남이 얼마나 추워요? 자갈도 날아간다는 곳입니다. 아들을 보니 동삼(冬三)에 내복도 안 입고 다 째진 홑관복을 그냥 입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복 갖다 준 것은 다 어디에 두고, 솜옷 가져다 준 것은 다 어떻게 했느냐?' 하고 묻는 거예요. 어머니가 볼 때는 피가 끓지요. 선생님은 나보다 더 한 사람에게 줬다는 거예요. 떨어도 같이 떨고, 굶어도 같이 굶는다는데 그게 나빠요?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천지에 어느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가 와 가지고 자식한테 충고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정도 모르고 이놈의 자식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는 너를 위해서 이렇게 준비했는데 그것을 누가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를 보고 '나는 그런 김 아무개의 아들이 아닙니다. 나는 어머니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보다 더 잘했다고 칭찬하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더 가져오겠다고 하지는 못할망정 그것을 충고라고 하십니까?' 했더니, 어머니가 그저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더라구요. 그것을 내가 잊지 못합니다.

내가 세상으로 말하면 불효자입니다. 불효자 노릇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간다고 감옥살이를 했으니, 부모의 가슴에 뺄 수 없는 못을 박은 것입니다. 지난번에 무덤에 갔을 때 눈물이 터져 나오는 것을 참았습니다. 사탄세계에서 눈물을 보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나는 눈물을 흘릴 수 없습니다. 원수들의 조롱을 받기 싫습니다. 피가 끓고 뼈가 녹아나는 이 자리에서 참는 제 마음을 아실 것입니다.' 했다구요. 참는 데는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참습니다.

내가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어머니!' 하고 배밀이를 하면서 통곡할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하고 있는 사나이입니다. 이것을 하기 전에는 죽을 수가 없습니다. 칠성판을 깔고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총재예요. 이런 자리에 선 문총재와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까지는 내가 단상에서 통곡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불쌍한 예수님을 해원성사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라구요. 예수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나서부터는 눈물을 거두었습니다. 어머니 앞에 내가 공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눈물을 안 흘리려고 했다구요. 사적인 입장에서 눈물을 보이려고 하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눈물을 흘릴 일은 많았지만 혼자 삭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할 때도 세계를 걸고 기도했지 여편네와 아들딸을 중심삼고 기도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망하지 않더라구요. 눈물을 흘릴 때는 자기를 위해서 흘리지 않았고, 자기 일족을 위해서 흘리지 않았습니다.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서 흘렸습니다. 이렇게 공적으로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이 사람은 망하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아무도 반대하지 못합니다. 이제 1994년만 지나면 들이받아 버릴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을 위로해야 됩니다. '광야에 쫓겨난 몸이지만 아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집니다.' 했어요.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그걸 가로타고 앉아 가지고 공산당을 내 손으로 처리하고, 남북통일은 내 손으로 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이 일을 해야 됩니다. 안 하면 죽을 수 없습니다. 그곳을 향하여 달리다 보니 이제는 그것이 가능한 선권 내에 들어왔습니다.

혈통 전환과 소유권 전환을 해야 돼

오늘 말씀 내용이 통일조국입니다. 그 조국은 통일된 조국을 말합니다. 세계에는 조국들이 많지만, 이 조국은 전체를 통일한 조국을 말합니다. 선생님의 가정,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완성의 이상가정이 1대에서부터 수십 대의 가정을 전부 통과할 수 있는 3시대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제2아담이고 재림주는 제3아담이에요. 제3아담은 제2아담과 제1아담을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해방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죄를 청산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전부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3만쌍 축복해 줄 때도 아무것도 모르는 기성가정들을 일주일 수련받게 해 가지고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메시아의 자리, 아담의 자리, 재림주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이 뭐냐? 이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 부모들이 전부 다 미완성 기준에서 이렇게 되었으니, 종족적 메시아로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자기 부모를 아담 가정의 기준으로 평준화시킬 수 있는 표본으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종족적 메시아들이 전부 다 꺼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명령한 것이 무엇이냐? 2세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3세입니다. 하나님이 3세를 못 가진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2세가 잘못했기 때문에 3세를 세워 가지고 탕감해야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권한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축복받은 2세들은 전부 다 출동! 환고향! 자기 부모가 안 간 사람들은 전부 출동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해야 됩니다. 오늘날 하늘 앞에 선생님이 쌓아 놓은 이 모든 재산과 모든 것은 세계를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고,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을 위해서 통일교회를 팔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여기까지 끌고 나온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모든 축복가정들과 모든 통일교인들은 저금통장을 내놓으라고 했어요. 축복가정들은 혈통 전환과 소유권 전환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안 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심정권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심정권을 알지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말로만 했지 실천을 못 했습니다. 그 자리에 나가려면 소유권을 넘어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심정권에 도달할 때는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부모밖에 없었다 이거예요. 부모와 이 우주밖에 없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게 될 때는 우주가 아담 해와의 것이 됩니다.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있었다구요. 심정권도 하나님권 내에 있었지 사탄권 내에 있지 않았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도 사탄편이 되고, 소유권도 사탄편이 되고, 심정권도 사탄편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기 전의 자기의 소유나 모든 재산을 전부 하늘 앞에 헌납했다가 다시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유로 되었다가 참부모의 소유가 되었다가 아들딸이 상속받아야 천리(天理)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만국이 헌납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집니다.

여러분 중에 저금통장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늘부터 전부 통장을 내놓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산 모든 땅과 재산은 성물(聖物)입니다. 이 나라가 통일조국이 되게 되면 성물이 많아야 됩니다. 조상들의 유물이 많아야 한다구요. 그 조상 중에 제일 조상인 선생님을 중심삼은 유물이 많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관계된 모든 전부는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물입니다. 그것을 찾아 만국의 통일교회 사람들이 조국 강토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팔아먹어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팔아야 되겠어요, 보관해야 되겠어요?「보관해야 합니다.」박물관의 국보 1호를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른 것은 다 팔더라도 그 나라에 귀중한 것은 남겨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마련한 땅과 모든 재산을 처분하기 전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현찰과 예금통장을 전부 다 내놓으라구요. 그리고 여러분의 집이라든가 소유가 있으면 전부 다 내놓고 저당권을 설정하라는 거예요.

교회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진 빚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형제들이 잘못하고 책임을 못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내가 은행 빚을 지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은행 빚을 지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나 없는 동안에 빚져 가지고 내가 전부 뒤집어쓰게 되었다구요. 이것을 다 탕감해야 돼요. 처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자기 소유를 처분해서라도 그것을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손 안 든 사람은 뭐예요?「일본 식구들입니다.」

효도와 충성의 길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태반이 일본 멤버지요?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무슨 말을 했느냐?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재산은 전부 공적으로 세계를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그것을 처분할 수 없다구요. 축복받기 전의 모든 재산은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완성한 아담 가정의 것이 되는 거예요. 결혼하기 전에는 전부 하나님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락 이후에는 모든 재산이 사탄권에 넘어갔기 때문에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기의 이름으로 소유하고 있으면 천리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식구들은 때가 오면 전 재산을 헌납하고 하나님의 것과 참부모의 것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 후손들의 소유가 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점이에요. 오늘 아침에 그것을 지시했다구요. 전국의 통일교회 멤버들은 자기의 재산이 있으면…. 자기의 아버지를 중심삼고 3대가 아담권에 속하기 때문에 완성권 아담의 명령을 소생권 자기의 부모까지도 받아야 됩니다. 축복가정들은 예수권에 해당됩니다. 모두 같은 가정이기 때문에 같은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부채를 전부 갚아야 한다구요. 개인 소유의 재산을 전부 헌납하고 그것을 담보로 해서 은행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보로 잡힌 것은 자기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그것이 효도이고 충성의 길입니다. 한국에서 오늘 명령을 내렸으니까 일본도 오늘부터 그것을 실행해야 합니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통일교회 멤버들은 이것을 절대적인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오늘 아침에 했습니다.

이것을 틀림없이 이루겠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지난번에 말씀한 것 중에 '일본을 포함해서 9개국의 부채는 각 개인이 책임을 지고 담보 물품을 처분해서 해결하라!'고 명령했는데, 들은 적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을 거예요. 오늘 다시 한 번 확실히 말합니다. 이것은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해야 된다구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인류 역사가 창세 이후 몇천만 년이에요? 이런 역사 가운데서 지금까지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가 이룬 완성된 가정을 못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재판장이 되어 가지고 악한 사람은 지옥에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에 보내겠어요? 종교계가 비통한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구요.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정을 통고해 주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문총재의 이름이 높이 들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중 깊은 골짜기까지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울렸다면 내가 누구보다 많이 울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문총재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육십만 넘으면 쉬어야 하는데, 칠십이 넘고 팔십을 향하고 있는 지금도 이러고 있다구요. 벌써 두 시간 반이 되었구만, 늙은 사람이 무슨 기력이 많아서 이렇게 하겠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는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공적인 단상에서 쓰러져서 가게 되면 그게 영광입니다.

하나님을 위로해야 돼

그렇게 해서 전부 처단해 버리고 세계평화통일당까지 나온 것입니다. 어머니를 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수습 못 했지요? 본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서 국가적인 어머니를 준비해 가지고 나라의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모셔서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나라 왕의 가정으로부터 12지파를 편성하여 땅의 기반을 닦았던들 천하통일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지금까지 세계를 몇 번이나 통일했어요? 로마제국이 통일했고, 영국을 중심삼고 통일했고,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세계를 갖추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씩 통일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왜 망했어요? 이 원칙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재림시대에 있어서의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신부로서 출발해 가지고….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 종교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회회교, 유교, 불교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기독교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종교들입니다. 그러나 오래 되었다고 좋은 게 아니라구요. 종의 역사로부터 양자의 역사, 아들의 역사를 거쳐 어머니의 종교, 부모의 종교, 통일 종교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이런 것을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종교세계도 종교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단장들이 선생님을 모시고, 13개 종단이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문총재를 다 존경한다구요. 여기 있는 기독교의 노회장들을 내가 찾아가지도 않았는데도 그러고, 그 이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회장들이 전부 나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더욱이나 다른 종교의 종단들은 나를 얼마나 존경하는지 몰라요. 나한테 예물을 바치면서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세상이 어떻다는 것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 문총재는 언제나 사기꾼이고, 세상에 몹쓸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의 말을 듣지 말라 이거예요. '눈 목(目)' 자와 '죽을 사(死)' 자의 목사입니다. 눈이 죽었다는 말이에요. 목사는 눈이 어두워서 청맹과니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문총재의 눈이 조그맣지요? 카메라의 조리개는 좁힐수록 멀리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보다도 앞날을 바라보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은 십년 천년 후를 바라보고 있고, 기도하는 것도 만년 후를 놓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만년 후의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로해야 됩니다. 이런 사연을 알았을 때 하나님을 붙들고 문총재가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창자가 끊어지도록 통곡하며 구르고 구르던 사실을 어느 누구도 모릅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생각해 보라구요. 창세 이후에 종교를 세워 가지고 세계 판도를 넘어 통일된 환경에서 신부권과 아들권을 만들어서 신랑으로 오신 분―전부 자기의 몸이에요―을 대해 가지고 실체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인 기준, 초세계적인 기준의 통일천하를 꿈꾸던 하나님의 섭리가 다 깨져 나갔습니다. 그것을 경유해서 따라 나온 문총재가 준비한 수십 년의 역사가 다 깨져 나간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요즘에 말한 것이 아닙니다. 1970년대에 다 얘기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편편이 지금 얘기하는 것들은 그때 다 얘기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40년 전에는 하늘땅이 내 손에 통일되고 세계가 내 손에 녹아난다는 말을 누가 믿었겠어요?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몰리고 쫓겨다니는 판에 말이에요. 어느 동네의 가서 개들이 짖으면 개도 잘 짖는다고 하면서 '그 녀석 물어라!'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쫓겨다녔습니다. 그런 신세가 천하를 통일하고 세상을 어떻게 만든다고 할 때 그것을 누가 믿어요?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보호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여 망할 수 있는 신세의 고비를 넘게 한 것입니다. 죽고 가지 못할 딱한 사정에 부딪혀 가지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오늘 이날까지 따라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칭찬하지 않아요. 쉬라고 안 합니다. 물론 쉬기를 바라지만 쉬라고 직접 말하지 않아요. 내가 안 들을 게 뻔하거든.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해야 돼요. 내 손으로 안 되거든 여러분의 손을 빌려서라도 해야 됩니다. 교회의 어려움이 있으면 일신의 십자가는 자동적으로 져야 하는 것이 통일가 족속의 의무요 책임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통일가의 사람들은 일족을 멸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희생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본 사람들, 그렇지요?「예.」틀림없지요?「예!」여러분은 니혼진(日本人)이 맞아요?「예.」니혼진(二本人)이 아니고 잇뽄진(一本人)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수고를 내가 책임져야 해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다시 찾아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에 있는 모든 사탄의 담을 헐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을 헐어야 해요. 세계적인 판도를 대표한 개인적인 담들이 나를 공격했다구요. 모든 사람들이 부정하는 가운데 있어서 이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 2세들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3세입니다. 그래서 2세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삼고 교육을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 연령인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타락하지 않은 본성이 살아 남아 있기 때문에 그들은 내가 몇 마디만 해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부모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도시락 밥을 싸 가져와 가지고 우리 전도사들을 키워 나왔다구요. 그것을 알아요? 3세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1세와 2세를 넘어서 3세들이 우리 통일교회의 전도사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학생들이 연합해서 도시락 세 개를 갖다 놓으면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을 먹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서 통일교회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는 참 기가 막힌 사연이 많아요. 그것도 들켜 가지고 반대를 받으니 대문으로 다닐 수가 없어서 개구멍을 통해 가지고 도시락을 갖다 준 거예요. 야간에 그런 놀음을 하면서 통일교회가 발전해 온 것입니다. 알고 보면 통일교회라는 곳이 무서운 단체입니다. 하늘이 그렇게 코치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고 싶어서 했던 게 아닙니다. '너, 이렇게 이렇게 해!' 하는 직접 명령을 받고 행동했기 때문에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는 한 이 길을 배반할 수 없습니다.

일본 멤버 중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한국어는 본국어입니다. 한국어를 모르니까 선생님이 말씀한 것도 전혀 모르지요? 자녀들이 아버님의 말을 모르는 것 이상 부끄러운 것은 없습니다.

세계적인 개인의 담, 세계적인 가정의 담, 세계적인 종족·민족·국가·세계의 담을 세계를 편답하면서 다 넘어선 것입니다. 그렇게 오색 인종과 더불어 눈물을 흘리면서 이 길을 가려 나온 것입니다. 부모의 눈물이 앞서고, 그 아들딸의 눈물과 더불어 이 고개를 넘기 위해 40평생을 허송세월한 거예요. 원래는 선생님이 40세에 영광 가운데 천하를 편답해 가지고 만국의 지도자들을 주름잡고 다녀야 됩니다. 그런 연령에 십자가의 길이 웬말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체형으로 보더라도 고생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손도 작고 발도 작아요. 여자의 발 같다구요. (웃음) 어제 귀에 귀지가 붙었는지 딸랑딸랑 해서 그것을 꺼내려고 병원에 갔었는데, 병원장이 종합검진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피를 뽑아야 했는데 피를 뽑으려고 하니까 여자의 몸처럼 핏줄이 안 보이더라구요. 이것은 귀골로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고생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툭툭 튀어나온 사람들은 고생을 해야 됩니다. 체형적으로 봐도 고생하게 안 되어 있고, 사주관상을 보더라도 고생하게 생겨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궁둥이가 커요, 남자인데도. (웃음) 궁둥이가 큰 사람은 앉아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타고나기를 그렇게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타고나지 않는 놀음을 왜 했느냐? 이런 준비된 기반을 전부 다 빼앗겨 버리고,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신세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돼요? 나 때문에 준비했던 하늘의 수고를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폐허가 된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한 것입니다.

일본이 47년 동안에 세계의 경제왕국이 된 것은 일본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해와국으로 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해와가 잃어버린 만물을 찾아올 수 있는 종합기지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이 세계적인 경제권을 쥐게 되었던 것입니다. 독일이 그렇고, 미국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본, 미국, 독일입니다.

통일조국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축복가정들에게 있어

선교사들을 내보낼 때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 세 사람을 내보냈습니다. 1975년이니까 지금부터 몇년 전이에요? 18년 전입니다. 이 세 나라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들의 경제권 등 모든 되어진 것이 자기 민족이 잘나서 그렇게 된 줄 알지만, 천만에! 문총재가 택해줌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경제 저장 국가, 천사장 국가가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인들은 알지요. 그렇지만 40년 전에 이런 얘기를 할 때는 어느 누구 하나 믿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학자들,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일본이 왜 해와국이야?' 하면서 선생님에게 반박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박했는지 모릅니다. '일본은 왜 해와국이고, 한국은 왜 아담국이야?' 하며 문총재가 제멋대로 정했다고 생각했다구요. 요즘에 와서는 다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담을 다 헐고 47년 만에 이쪽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의 기준을 다시 찾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권을 가질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희생의 제물이 되어 왔습니다. 고생을 안 한 통일교인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십년 이십 년 전의 일기를 찾아 읽으면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날들이 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모두 그런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도 가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통일조국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조국이 없어요. 내 가정의 기반은 가졌지만 조국강토가 안 되어 있다구요. 최후의 전선이 우리의 목전에 있으니 이것을 응시하면서 최후의 결단을 지어 가지고 통일조국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나서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김일성나마도 반대 못 합니다.

그래서 금년 표어가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세워 준 전통적인 가정의 기준을 알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을 때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이루겠다는 결의를 했듯이, 여러분도 가정에 들어가서 일족을 중심삼고 결의해야 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축복가정이면 더더욱 좋아요. 3대를 중심삼고 아들딸까지 품어서 우리 가정이 아무리 어려운 수욕의 길을 가더라도 남북통일과 아시아의 통일은 내 손으로 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된 것을 알지어다!「아멘!」

인류 역사 최초로 여성세계에 봄바람이 불어

그래서 본래의 2차대전 후 잃어버렸던 기준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사탄과 일선에서 싸워 이긴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머님 자신은 기독교 문화권의 기반을 다시 찾아서 해방해 주어야 합니다. 2차대전 직후에 신부권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오시는 주님을 쫓아 버린 거예요. 그래서 주님은 통일교를 중심삼고 탕감역사 47년 만에 이 자리에 찾아온 것입니다. 이 자리에 찾아왔지만 기독교와 세계가 계속 반대하고 있으니 이것을 전부 다 저주해서 불살라 버릴 것이냐 이거예요. 용서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의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어머니가 승리적 기반 위에서 회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아버지를 중심삼고 이 편에 서 가지고 어머니까지 하나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세계 정상급에 올려진 신부권을 결의하고 지금까지 47년간 선생님의 뒤에 따라오던 것이 비로소 작년 4월 10일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창설과 더불어 여성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다 완수했다는 기준을 감싸 가지고 선포한 것입니다. 선포했기 때문에 이제는 어머님이 한국으로부터 여성을 수습하는 거예요. 전국의 여성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번 어머니의 여성연합대회 때에는 여자들이 자신들도 모르고 동원된 거라구요. 태풍이 불었지요? 이상하다 이거예요. 여기의 교구장과 교역장들은 전부 다 여자들이 동원되지 않는다고 그랬습니다. 제일 동원하기 힘든 게 여자인데, 문총재가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과 전국의 21개 체육관을 채워서 여성대회를 한다고 했을 때 꼭대기의 정보 책임자들이 웃고 다 그랬다구요. 어떤 사람은 나한테 통보하기를 제발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라도 불가능한 것을 어떻게 합니까?' 하길래 '두고 봐라. 태풍이 불 것이다.' 했어요. 아무도 믿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태풍이 불었지요? 불었어요, 안 불었어요?「불었습니다.」

여자들의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전부 바람에 밀리는 것입니다. 봄바람이 부니 봄바람에 여자들이 구름같이 몰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구름을 타고 오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가 구름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사랑의 구름입니다.

한국에서 먼저 승리의 패권을 쥐어 가지고는 그다음에는 일본 10대 도시를 중심삼고 휩쓰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4개월 동안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에 대해서 별의별 악선전을 하더라도 어머니가 가는 데는 언제나 초만원이었습니다. 그것을 몇 달 이내에 준비한 것인데도 초만원을 이루었다구요.

도쿄 돔은 세계의 공동시장과 같은 곳입니다. 그런 장소에서 5만 명이 모이면 조용하질 않아요. 싸움이 벌어지고, 애기들이 빽빽 울어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구요. 그렇지만 어머니 대회 때에 5만 명이 모였는데 그 자리가 어찌나 조용한지 바늘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했다 이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문총재의 사모님이 일본 말을 할 줄 모르면서 일본 말로 한다던데 발음이 얼마나 정확한지 보자. 어딘가 분명히 틀릴 것이다.' 해서 주목하고 있는데, 하나도 틀리지 않고 잘 한 것입니다. 그러니 가슴이 조마조마하면서 듣다가 동정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만큼 잘했는데 반응이 어떨 것이냐' 하면서 어머니 대신 긴장해서 조용히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강연을 들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5만 명이 모인 대강당이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역사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누가 보우하사?「하나님이 보우하사!」하나님이 보우하사 인류 역사 최초로 여성세계에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10대 도시가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도 전부 다 그렇게 될 줄은 몰랐을 거라구요. 또, 그다음에는 미국에 건너가서 대도시를 휩쓸었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2주일 이내에 한 것입니다. 몇 년씩 준비해야 할 일인데도 2주일 이내에 전부 다 해 버린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구라파도 그렇게 했어요. 로마 대회까지 전부 승리로 끝내고 모스크바 대회를 일주일 전에 발표했습니다. 옐친 대통령한테 강당 사용에 대해 사인은 안 받았지만 전부 허락을 받은 거예요. 그런데 옐친이 한국에 왔다가 돌아가서는 그걸 잊어버린 것입니다. 술 먹고 나서 어디에 틀어박혀서 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찾다 찾다 못 찾고 대회 전날 1시까지 사인을 못 받아서 장소를 결정 못 하고 있으니 어떻게 해요?

그래서 다른 장소를 얻어 가지고 했던 것입니다. 7시에 시작이니까 몇 시간 남았어요? 18시간 남았다구요. 그렇지만 18시간 이내에 다 해야 합니다. 회원들이 모여 가지고 브로슈어를 만들고 번역이라든가 무대 설치를 18시간 내에 다 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빠른 패들이에요. 세계적인 대회를 수천 번 수만 번 했기 때문에 다들 대회를 하는 데는 전문가들이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컴퓨터식으로 재까닥 재까닥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7년 걸릴 것을 우리는 일주일 이내에 다 끝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 때도 초만원을 이루었습니다. 얼마나 동원되었느냐? 4천 명 들어가는 곳에 1만 2천 명이 모인 거예요. 그래서 3분의 2가 못 들어가서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내가 가게 되면 그것에 10배가 모이는 것은 문제가 없을 거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따라가고 싶어요, 안 따라가고 싶어요?「따라가고 싶습니다.」그러면 선생님 비행기표는 여러분이 다 사야지요? (웃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모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어머니 아버지의 비행기표를 사라구요. 그것을 나에게 갖다 줘요. 그래, 갔다 올 때 두 장을 쓰고 나머지는 전부 돈으로 바꿔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자구요. (웃음) 아프리카에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고생시키려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못된 부모를 만났지요? 악하고 못된 부모를 만났어요, 참되고 잘된 부모를 만났어요?「참되고 잘된 부모를 만났습니다.」참된 길을 가는 사람은 언제나 고달프고 쉴 사이가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는 힘이 들고 고생하더라도 자기 후대 후손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부모가 못 하게 되면 아들딸이 탕감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태어난 여러분은 자기의 복을 다 쓰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타고난 팔자를 다 팔아먹고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3분의 1이나 절반 이상을 남겨 놓고 가게 되면 그 복은 후손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일생에 타고난 복을 한푼도 써먹지 못하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만국을 치리하고 만국을 메주 덩어리 밟듯 밟고 다닐 수 있는 복은 선생님의 후손과 통일가의 축복받은 2세들이 받을 것입니다.「아멘!」그 2세들을 중심삼고 오늘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로 출동하지 못한 것을 오늘부터 자녀들이 해야 한다는 출동명령을 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대입니다.

무슨 말을 했느냐?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담 가정과 같이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인데 종족적 메시아 권에 있어서 아담 완성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이들의 형편이 무인지경이다. 그러니 2세 축복받은 여러분이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같은 입장에 세우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지 못한 것까지 탕감해서 선생님의 상대로 끌어올려라!' 이것이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2세들 출동명령을 하면서 한 말입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보라구요. 부모가 못 하게 되면 아들딸이 탕감해야 됩니다. 이게 철칙입니다. 하나님이 못 하면 아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1대인 하나님이 실패한 것을 2대인 문총재가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다시 세우지 못하는 원수 국가들을 문총재가 다시 세운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원수 국가들의 국민을 데려가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21년 동안 그 나라 사람들이 충효의 도리를 하는 이상의 충효로써 그 나라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천국 기지의 출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러한 전통을 남긴 국가는 없습니다.

세계적인 천국 기반이 거기에서부터 도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케이프케네디 인공위성 기지와 마찬가지의 기반이 설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는 망할 수 없다는 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날을 맞이했는데, 이와 같은 새로운 2세와 새로운 전체를 중심삼고 부모님이 다 거쳐 나왔습니다. 어머님이 신부권인 기독교와 미국이 잘못한 것을 전부 복귀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옛날에 사탄편에 갔던 것을 다 찾아서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2차대전 직후의 본원적 기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기독교를 부흥시킬 수 있는 준비를 미국에서 다 해 놓고 온 것입니다. 그래서 2천5백 도시의 부흥회를 다 끝내고 문총재는 위대한 분이라고 찬양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내가 여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알 만한 반대하던 패들을 전부 방향을 잡아 주었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이 어디로 가야 하고 기독교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을 알아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의 수백만 명의 2세들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고 온 것입니다.

앞으로는 소련도 중고등학교, 일본도 중고등학교, 한국도 중고등학교를 위주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리를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인 16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하늘나라의 뜻이 이렇다는 것과 하늘의 백성은 이렇고 하늘나라의 청소년은 이렇다 하는 전통적인 교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연적인 정도를 가게 되고 타락하지 않고, 이들은 아담 해와가 자기 멋대로 결혼해서 태어난 아들딸의 입장이지만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의 핏줄을 이어받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있는 선생님이 교육만 하면 하늘 권속으로 천국에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아멘!」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러시아에서도 88개 교육구의 장학관들을 교육한 거예요. 한 교육구에 20명씩 해서 1천6백 명이 교육을 받고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으로 교재를 편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가 들어가서 러시아의 청소년 교육을 전임할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박수)

2세를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를 넘어서는 1993년

1993년은 2세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고향을 박차고, 나라와 세계를 뒤에 두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와 본향땅을 뒤에 두고 출가해야 할 운명의 길이었지만, 이제는 사탄을 전멸시켰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고향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 논리를 세운 것은 문총재가 처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은 고향을 찾아서 일족을 전부 다 복귀하게 되면 그 나라가 생겨나는 것이요, 그 세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양 천국 완성의 길이 트이는 길입니다.「아멘!」(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해방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가로막았던 사탄의 흔적은 없어지게 됩니다. 퇴폐한 망국지 지상지옥은 문총재로 말미암아 천국으로 화해 들어가는 거예요. 새가정을 중심삼고 통일조국을 민족을 초월하여 형성할 수 있는 이 길로 말미암아 2세들의 문제와 국가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기준에서 이 문제들을 수습하게 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방의 때, 희망의 때에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알고 희망찬 소식과 더불어 그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가담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분담적인 책임을 온 세계 앞에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님을 대신해서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자부심을 갖고 자랑해야 할 것이 통일의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오늘 이 하나님의 날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서 이 결의를 다져서 청소년 세계를 내 손으로 수습하고, 타락한 세계를 추방하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 국가적인 혼란상을 걷어치우고, 광명한 여명의 시기를 지나 아침 햇빛이 솟아오르는 해방의 날을 위하여 전진할지어다!「아멘!」(박수)

여러분이 그런 결의를 함으로써 제26회 하나님의 날을 추모하는 데 있어서 추모의 전통적인 새로운 차원이 되리라고 믿어 마지않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여기 본부 단상에 섰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또 이 시간에도, 아침 기념식에도 당신의 사정이 불쌍함을 알고 시간이 가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씀을 전했사옵니다. 남아지는 것은 시간이 아니요, 심정이 시간을 대신해서 바꿔칠 수 있는 가치를 내 일신에 남겨야 할 책임이 우리 자체에게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렇듯 애달픈 역사를 엮어 온 하늘이 있었음을 몰랐던 불효자들이요, 그 나라를 찾기 위한 백성으로서의 불충의 자리를 미처 몰랐습니다. 부모님을 통하여 이 전통적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젊은 가슴에는 피가 끓고, 분화구가 폭발하듯이 가슴가슴 몸몸이 일체를 넘어 가지고 나라를 향하여 폭발될 수 있는 힘이 잠재해 있는 자신을 자랑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는 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모여 있습니다. 더욱이 일본의 식구들도 같이 참석했습니다.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는 그 심정을 바라보며 이것이 타락의 한으로 엮어진 역사적인 모든 담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차피 선조들이 책임 못 한 것을 후대들이 풀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고개를 넘어야 할 입장에서 한국 말, 부모님의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그 고개를 안간힘을 다해서 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의 내용은 모르더라도 그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모양으로 느끼고 선생님의 제스처를 통해서 느껴서 그 마음 깊은 가운데서 충격을 느끼며 새로운 결심을 하게 하시어서, 일본에서 올 때의 마음보다도 돌아갈 때의 마음은 스스로 하늘 앞에 잡힌 바가 되어 내일을 기약하고 스스로의 생애에 보람 있고 빛나는 역사를 남기게 하여 주시옵고, 일본 땅에 있어서의 새로운 선한 조상의 기틀을 마련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축복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전세계에 널려서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곳곳마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의 일신에 만복을 추구하는 그들 위에 대신 몇십 배로 그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정성을 다하고 지성을 다하는 무리는 망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습니다. 감천하였으면 하늘이 여기에 동반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있는 지성을 다하여 공간을 초월하고 부르짖는 그 음성을 아버지가 수습하시옵소서. 조국광복을 위한 한날의 희망을 새로이 결의하고 다짐하게 하시어서, 그 나라를 해방시켜 통일조국 세계로 연결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남아진 모든 시간을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뜻하신 대로, 경륜하신 대로 모든 것을 성사하시옵소서. 남아진 뜻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소명받은 자의 행로 앞에 수치를 남기지 않고, 당신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당신의 칭찬뿐만 아니라 당신이 품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보호 육성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새로운 출발의 날과 더불어 하나님의 날 26회를 축복한 것을 감사하오며, 내내 축복하사 30회, 40회를 축복으로 맞아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동산의 노래'를 합창함.).

새가정과 통일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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