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오래간만에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딱딱한 말보다도 자유스러운 환경을 이루어서 여러분과 사연을 나누고, 말씀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여기 경상도 양반들 손들어 보자구요, 경상도 양반들. 또, 그다음에는 전라도 양반들. 그다음에는 충청도. 충청도 하면 충청남북도가 다 들 어가지요? 그 다음에는 강원도. 그다음에는 경기도. 서울 인천도 다 들어요. 경기도권. 경기도권이 제일적구만. 경기도 깍쟁이라더니 제일 적구만. (웃음) 경기도 사람이 얼마 안 되니 욕해도 괜찮겠지!
그리고 통일교회 교구장 혹은 교역장들, 손들어 봐요. 그다음에는 승공연합 시·군 지부장들. 다 갈라 앉았구만. 그다음엔 또, 국민연합 간부 되시는 분들. 예, 감사합니다.
내가 딱딱한 말을 하려면 딱딱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 물어 보겠어요. 여러분들, 지금 이때가 어떤 때인가요? 이때가 어떤 때냐고 묻게 되면, 선거를 두고 하는 말이냐 혹은 한국의 실정을 두고 하는 말이냐 할 텐데 둘 다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지방에서 혹은…. 요즘에 보면 선거바람이 불어 가지고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선전하고, 자기가 이기겠다고 하는 판국이 벌어지고 야단하는, 그런 와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남북이 대치한 가운데 북한과 남한의 실정을 놓고 볼 때, 지금까지 지하운동을 하는 사람들하고 그걸 반대하는 패들이 있어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지금 선거를 중심삼고 야단하는 패가 있는가 하면, 지하운동을 중심삼고 북한 김일성을 위주로 한 적화통일을 꿈꾸는 패가 있습니다. 그 반면에 이름도 없는 것같이 조용히 북한을 해방하고 남북을 통일하자는 패가 있는 것입니다.
이 패들을 가만히 보면 선거 패들도 야단하고, 그 다음에는 지하운동을 해서 적화통일을 하려는 패들도 야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야단할 줄 모르는 조용한 패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위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입니다. 통일교회 교역장 혹은 승공연합지부장 혹은 국민연합의 총무국장으로부터 의장단까지.
그러면,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이냐? 그런 것 생각 안 해봤어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세상이 이렇게 요란스러운데 문총재는 죽었는지 왜 가만히 있느냐는 거예요. 길을 알려 줘야 동으로 가든 서로 가든, 올라가든 내려가든 할 텐데 왜 가만히 있느냐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그거 궁금한 일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자, 이러한 실정을 우리가 바라보면, 이것은 비단 한국에만 제한된 한계에서 이루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도 역시 이와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고 미국도 역시 그렇습니다. 구라파나 혹은 남미, 저개발 국가인 아프리카를 보더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와같은 상황은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들은 다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게 궁금하지 않아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지금 크게 보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사상적으로 대치된 2대 블록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반해 가지고 지금까지 인류의 3분의 2 이상이, 5분의 4이상이 종교권 내에 있습니다. 거기에는 세계적인 4대 종교를 중심삼고 수많은 종교들이 있어 가지고 서로 싸우고 야단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이게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러면, 민주세계가 종교인들을 소화할 수 있느냐? 또, 공산세계가 종교인들을 소화, 소화보다도 전부 다 학살한다는 거예요. 잡으면 학살이예요. 종자도 없이 쓸어 버린다는 거예요. 세계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위 이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겠느냐?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방안을 갖지 않고서는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끝이 안 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복잡다단한 이 환경을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걸 누가 만들었느냐? 누가 만들었느냐 묻게 될 때, 내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이렇게 만들어 진 것은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데는 역사적 배경, 문화적 배경이라든가 지역적 환경의 차이에 따라서, 그 문화권을 수습하기 위한 종교권이라든가 그 종교를 중심삼은 사상권을 가지고 보다 초종교적이요 보다 초월된 사상권을 향해서 추구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후의 종착점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 땅 위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크게 보면 사람 가운데에는 남자와 여자가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 남자 여자들로 이어진 것이 역사인데, 그 역사를 통해 가지고 빚어 낸 인류가 지금 50억의 인류상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을 이룬 인간들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여자들이 안내하는 곳으로 따라가야 되느냐, 남자들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남권(男權)을 위주로 해서 나오던 역사 시대가 몰락 직전에 처함으로 말미암아, 여성이 주도권을 쥐고 세계를 리드해야 된다고 하는 운동이 나을 성싶다는 것입니다. 여권 운동도 그렇지만, 초세계적인 운동이 나올 성싶다는 거예요.
이 세계는 사람을 통해서 이끌려져 나왔는데, 그 세계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크게 나누어 보면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 가운데 어떠한 사람이냐?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라는 거예요.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훌륭한 사람, 그 말은 뭐냐 하면 훌륭한 남자와 훌륭한 여자라는 거예요. 또, 그말은 뭐냐 하면 세계적인 남자와 세계적인 여자라는 거예요. 더 크게 말하자면, 오늘날 통일교회 술어를 빌려서 말한다면 천주사적 남자와 천주사적 여자, 이렇게 커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가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 학자님들이 많이 와 계시지만, '내가 학자니만큼 이 세계에서는 내가 어느 대학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그 분야에서는 내가 최고 정상의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빼놓고는 안돼' 하고 뽐내는, 어깨에 힘을 주는 양반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 양반이 있다면 그 양반에게 잘난 남자라고 레테르를 붙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또, 그런 여자가 있으면 어떠냐? 어깨에 힘을 주는 것뿐 아니라 무릎에 힘을 주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에게 잘난 여자라고 할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전문 분야에서는 그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전체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 중에서 잘난 사람을 말하라면 말이예요. 인간 가운데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동서, 동서로 분립이 돼 가지고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동양 사람이 잘났느냐 서양 사람이 잘났느냐 할 때, 서양 사람들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옛날에도 자기들 조상이 잘났다고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역사에 잘나지 못했다 하더라도 잘난 것에 가서 붙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건 동양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잘났다는 사람들을 대충 보게 될 때 어떠한 사람들이냐? 그것이 소위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성인이다 이거예요. 성인이라면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성인이라고 하면 4대성인을 꼽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냐 하면, 기독교로 말하면 예수, 불교로 말하면 석가, 유교로 말하면 공자, 그다음에는 회회교권을 중심삼은 마호메트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왜 성자냐? 그게 문제예요. 왜 성자냐 이거예요. 성자라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대개 어떤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종교의 배경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 성자라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종교가 시작됐기 때문에 성자라는 사람들은 대개 종주(宗主)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종주.
그러면 그 외 사람들 중에는 왜 성인이 없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종교라 하게 되면 그 종교가 문화권을 중심삼고 그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종교만이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국가제일주의를 주장해 나오는 입장에 있었지만 종교만은 국경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불교를 보더라도 인도에서 시작해 가지고 중국을 거쳐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기독교를 보더라도 유대 나라, 즉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를 거치고 영국을 거치고 미국을 거쳐 가지고 이제 한국까지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국경을 넘을 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반경을 넘었다는 것입니다. 동·서양을 넘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종교가 위대한 종교냐 이거예요. 세계를 일주하고 말이예요. 횡으로만 일주할 것이 아니라 종으로 일주할 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거예요. 그러한 논리가 형성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종교라는 것을 우리가 해부해 본다면, 종교의 그 신앙의 목표, 신앙의 주체가 뭐냐? 그게 문제입니다. 신앙의 주체가 뭐냐하면 종주가 아닙니다. 종주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신을 위주한 기반 밑에서 환경적 기반을 갖추게 된 종교권을 지도하는 종주, 그 종주 자체도 자의에 의해 가지고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종교가 시작할 때에는 반드시 영적인 신을 중심삼고 그 동기가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그것은 신과 종교, 이러한 하나의 형태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오늘날의 철학사상, 그 철학사상이 뭐냐 이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맨 밑에서부터 탐구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돼 있을까?' 하고 전부 다 이론적인 추구를 해왔지만 '인간이 무엇이냐? 참된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아직까지 결론이 안 났습니다. 모든 학자들, 모든 유명한 철학자들이 인간문제를 중심삼고 생각했지만 이것이 아직까지…. '인간이 무엇이냐? 인간의 기원이 무엇이냐?' 하는 것에 대해 진화론이나 창조설에 의한 여러 가지 학설을 통해서도 아직까지 해결이 안 났다는 것입니다. 이렇다 할 수 있는 결정이 안 났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보면 인간은 신을 중심삼은 종교인과 철학사상을 중심삼은 세계인, 이렇게 갈라집니다. 그 사상권 내에 있어서 민주 세계 사람과 공산 세계 사람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두 사상이나 철학이 찾아가는 것이 뭐냐? 사람을 알려면 사람이 어디서 시작됐느냐 하는 근본을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발점, 원인적 기원을 찾아 들어가다 보면, 사람은 어디서 진화된 것이냐 창조된 것이냐 하는 문제에 부딪칩니다. 이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진화가 됐다면 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신론이 타당하다고 결론이 지어지는 거예요.
신이 있어 가지고 창조했다면 신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출발한 그 기준은 절대적인 신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그 출발한 방향에서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표준을 정하고 보게 될 때, 절대적 신이 가는 길 앞에 오늘날 신을 중심삼고 가는 그 섭리의 노정이 이와 같이 비정상적이고 이해할 수 없게 되었는데, 신이 있어 가지고는 인류를 이렇게 만들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적 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을 볼 때에 신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어떤 의미냐 이거예요. 이렇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종말세계에서 인간은 세계적으로 잘난 남자와 잘난 여자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잘난 남자가 무엇이고, 잘난 여자가 무엇이냐? 인간만이 공인한 것이, 사상적 견지에서 '저 남자는 사상가인데 세계 제일이야. 저 여자도 세계 제일이야'라고 결정한 것이 만일에 신이 있다면 신이 결정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론에 도달해 있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세계 최고의 훌륭한 남자 여자라고 만민의 추대를 받고 만인간의 칭송을 받는 결정적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신이 보게될 때 '너 아무것도 아니야!'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인(神人), 신인합동. 무슨 합동인지 말이 좀 어렵지만, 그렇게 합해 가지고 그야말로 제일가는 남자요 제일가는 여자, 제일 훌륭한 남자요 훌륭한 여자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우리 인간의 사상을 통해서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신을 모르니까.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이상향을 찾아가고 최고의 유토피아적인,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지상천국을 찾아가는 무리들이 있다고 하면 그 이상향을 그려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되느냐? 이상만을 추구하는 자리에서는 결정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그 종결에 있어서는 반드시 신이 결정할 수 있는 논리적 결론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선 날을 맞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인이상세계(神人理想世界)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이 좋아할 수 있는 이상인간이 나타나야 신이 그리는 이상가정이 나타나고, 이상사회, 이상국가, 이상세계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게 된다면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종교세계를 보게 되면 어느 종교나 재림사상이 있습니다. 유교에서는 진인이 온다고 하고, 불교에서는 미륵불이 온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기독교 자체의 재림사상이 있고, 회회교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재림사상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대체 재림사상이 뭐냐는 거예요. 끝날에는 반드시 자기의 종주들이 와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이끌어 가야 할 세계가 어떤 세계냐? 모든 인간들이 사상적 경지를 넘고 종교적 경지를 넘어서 하나의 세계로 동화(同和)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의 신이 주체이고 인간이 그의 대상이라면, 인간은 완전 대상화해 가지고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생활 경지에서 종교권화한 실제 세계로 전개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을 아는 데는, 지금까지 종교에는 신을 믿는 신앙자가 많았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로 말하자면 절대적인 신앙만을 강조하여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믿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것을 넘어서 신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을 아는 사람. '신은 틀림없이 있는 것이다. 내 생활이라든가 역사적 배경에 있어서, 내가 부정할 수 없는 현재의 실제 세계에 있어서 환경적 여건을 초월해 가지고 그 신의 체험을 통해서 환경을 개척해 별다른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놀음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내 힘에 의한 것이 아니고 신의에 의한 것이다' 하는 어떠한 직감이나 어떠한 암시 혹은 계시를 통해 가지고 그러한 길로 가는 사람, 신을 아는 사람이 신자들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떤 종류가 있느냐 하면 신과 더불어 사는 사람, 신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 중에 위대한 종교는 어떤 종교냐? 문제입니다. 신을 믿는 종교는 신을 아는 종교를 따라가야 하는 겁니다. 이 종교세계를 수습할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신을 아는 사람을 따라가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또 신을 아는 사람은 신과 더불어 사는 사람을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신이 인간과 더불어 협력하여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뜻이 있다고 할진대, 그 신은 반드시 그러한 일을 추진시켜서 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야 되고 예고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예고가 뭐냐?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이요, 모든 종교에 있어서도 재림사상과 통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많다 하더라도 그 많은 종교가 주장하는 재림사상은 자기 종파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자기 종주를 중심삼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불교를 믿는 사람은 미륵불이 올 때, 불교를 위해서 온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기독교를 볼 때, 재림주가 오게 되면 재림주가 기독교만을 위해서 온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기독교도 인류를 위하고, 불교도 인류를 위하고, 회회교도 인류를 위하고, 유교도 마찬가지로 인류를 위한 거예요. 그것이 인류를 위하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신의(神意)에 일치된 뜻을 받아 가지고 인간과 일체화 되어서, 신의 뜻이 지상의 만민 앞에 평등화되어 신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계를 전개시키기 위해서 오늘날 종교세계에 재림사상이니 메시아 사상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인간들이 추구하는 타당한 결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것은 다 요사스러운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런 종교 가운데에서 지금 끝날에 와서 우리가 처리해야 될 것이 뭐냐? 종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정치가들은 말하기를 '종교야 우리 마음대로 법을 정해서 하면…'하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공산당은 말하기를 '종교는 전부 다 아편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근원서부터 틀렸다. 신이 있어 가지고 창조했다면, 창조한 그 신은 세상을 왜 이렇게 만들어 놨어?'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거기에는 무수한 의문이 개재해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신이 경영하였던 창조이상이 이렇게 돼 있는 것이 창조이상이냐? 창조이상으로 가는 길이 이런 길로 가는 거냐? 그 배후의 의문을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풀다 풀다 못 하니 신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신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규명 지으려고 하다 보니 의식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철학적인 문제가 야기되어서 복잡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문제가 되어서 유심론과 유물론이 나와 가지고 지금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복잡다단한 세계적 환경에서…. 지금도 대통령을 서로 해 먹겠다고 동서남북에서 떠들고 있다 이거예요. 전라도 패니 경상도 패니 충청도 패니 통일 패니, 나는 통일 패예요. 말을 듣더라도 경상도 패보다는 통일 패가 기분이 좋다구요? 전라도 패나 충청도 패보다 말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말로만 하더라도 기분이 좋다구요. 내용은 제쳐놓구요. 내용이 그러면 전부 다 따라오게요?
자, 이런 복잡한 환경에 있어서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김대중이를 20년 따라다니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 사람이 ≪동교동 24시≫라는 책자를 내서 '전부 다 따라가다가는 죽는다'고 하고 말이예요. 또, 김영삼 따라다니던 사람이 반대를 하면서 '민주당을 따라가다가는 죽는다'고 하고, 또 김종필이를 따라다니던 사람이 그를 반대하고, 그 직속 부하들이 전부 다 다른 당에 들어가서 반대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진짜냐? 수시로 변하는 것이 진짜예요? 왔다갔다하는 녀석들은 가짜입니다. 야당에 있다가 여당 되겠다는 사람도 가짜고, 여당에 있다가 야당 되겠다는 사람도 가짜라는 것입니다. 진짜가 어디 왔다갔다해요?
자, 그러니 요사스러운 인간 세상에서 내가 자리를 잡고 사는 데는, 내 자신이 어깨에 힘주고 자신 있게 살 수 있는 그러한 무엇을 못 가졌을 때에는 불쌍한 것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전부가 이용해 먹겠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 중에도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문선생 이용해 먹으려고 온 사람들이 많잖아요? 눈이 왜 쫑긋해요? (웃음) 사실 노골적으로 까놓고 얘기하면 그렇다구요. 내가 따라지가 되어 세계에 이름 세 글자도 세울 수 없게끔 떡 돼 봐요. 가지 말라고 해도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다 떨어져 나갈 거예요. 그래요, 안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썅것들, 안 그렇기는 뭘 안 그래. (웃음) 안 그렇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보여 줘!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데 안 그렇다는 말을 할 수 있어요? 누가 얘기했어요? (웃음) 보여 줘, 보여 줘! 재까닥 잡아채서 '너 이제부터, 즉각 이 시간부터 북한 첩보활동을 위해서 북한행' 하면 '아들딸은 어떻게 하고, 선생님이 책임지겠어요?' 하고 조건이 많다는 거예요. 조건이 가당치 않으면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가면 어떨까요?' 그럴 성싶지요? 안 그래요? 「안 그럴 것 같습니다」 '안 그럴 것 같습니다' 하는 것은 벌써 진짜가 아니예요. 진짜가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그 자체가 가짜라는 거예요. 「……」 뭐야? 말 좀똑똑히 하라구요. 뭐요? 「이제 그런 것은 초월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된 것 같습니다? (웃음) '된 것 같습니다' 하면 그건 다 가짜예요. 됐다 하더라도 못 믿겠는데 '된 것 같습니다'를 누가 믿어요?
자기가 자기를 못 믿는 것입니다. 어디 '난 나를 믿소'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기를 믿는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못 믿는 거예요, 못믿는 거라구요. 그렇게 자기를 못 믿으면서 여편네 보고 자기를 믿으라고 하는 사람은 가짜예요, 진짜예요? (웃음) 대답합시다. 오늘 이렇게, 재미있게 얘기 좀 해보자구요. 내용 얘기는 간단해요. 3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여기엔 다 장(長)이라는 패들이 왔으니까 그만한 것은 다 알 것 아니예요. 몇 마디만 하면 다 통하는 거거든요. 자기가 자기를 믿지 못 하는 패가 '나를 믿어라' 한다면 그 사람이 진짜예요, 가짜예요? 그거 사기꾼이예요, 정상적인 사람이예요? 「사기꾼입니다」 사기꾼이예요, 여러분이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참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못 믿어요. 자기가 자기를 알아요? 또, 믿지도 못하면서 자기를 알아요? 자기 알아요? 자, 어디 자기를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 한마디 물을께. 자기를 알아요? 아마 교수님들도 모를 거라, 별수 있어요? 윤박사! 자기를 알아요? 모르지요? 자기를 모르는 사람, 자기를 알지 못 하는 사람이 자기를 믿으라고 하면 가짜예요, 진짜예요? (웃으심) 윤박사, 박사님 대답해 봐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가짜입니다」 가짜예요, 가짜. (웃음)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그러면, 진리에 섰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를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서 유명한 철인 같은 사람들은 자기를 알았느냐 이거예요. 내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 높아지고 싶은 마음이 커요. 알겠어요? 공부를 하다 보니, 공부할수록 공부할 것이 더 많다는 거예요. 학자님들 그래요, 안 그래요? 최동희 교수! 철학을 하셨으면 잘 아시겠구만. 점점 높아 가지요? 점점 높아 간다는 거예요. 나도 그 세계를 아는 사람이라구요. 문제가 크다는 거에요.
그러니,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이 어떤 책임자의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두려운 것이냐 이거예요. 누가 보장을 하느냐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보장할 수 있느냐, 세계가 보장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늘땅이 보장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근본 문제에 부딪치는 거예요.
나는 어디서부터 왔느냐? 뿌리가 뭐냐? 요즘엔 뿌리찾기운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일본 사람들도 뿌리를 찾다 보니, 지금까지 한국이 전부 다 자기들의 가지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한국이 자기의 뿌리가 됐다는 거예요.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뒤집어져 가지고 그 사실이 증명되니까 할 수 없이 입을 벌리고 '허─' 하고 미끄러지는 거예요. 미끄러지는 거라구요, 사실 앞에. (녹음이 잠시 끊김)
자, 이 세계에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있습니다.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의 공화당 행정부를 보자구요. 그들을 보면 정직한 사람들이 정치를 합니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합니까? 대체로 봐서 말이예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 중에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직한 사람들이 많아요? 「거짓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종교권에 많아요? 정치권에 많아요? 어디예요? 「정치권에…」 종교권에는 없어요? 나도 종교권 책임자인데, 내가 거짓말하는 줄 알아요? 임자네 들이 알아요? 임자네들은 모르잖아요?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모르잖아요. 내가 혹시 최고의 사기꾼인지 알아요? 교수님들을 전부 다 걸어 가지고 이용해 먹고 툭 차 버릴 사기꾼인지 알아요? 그게 문제예요.
민주세계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이냐는 거예요. 누가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민주주의라고 할 때 그 주의는 사상적 주의도 아닙니다. 체제예요, 체제. 체제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반이 말하는 민주주의 사상을 지도하는 그 지도체제가 옳은 것이냐 그른 것이냐 할 때, 어떤 분자들이 움직입니까? 요즘에는 전부 다 마피아하고 짝짜꿍 돼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돈을 비밀리에 싸 가지고 전부 다 인권, 금권, 무슨 권, 요사스러운 권한을 다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옳은 나라가 못 되는 거예요.
또, 공산주의국가가 옳은 나라예요? 공산주의가 말이예요. 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우리와 개념이 다릅니다. 어휘적 전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하면 우리 자유세계, 민주세계 사람들은 서로서로가 의견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고 목적 방향이 다른 입장에 있더라도 서로서로 화합해 가지고 하나 이룰 수 있는 기준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화라는 것입니다. 하나된 것이 평화라고 보는데 공산세계는 아니예요. 프롤레타리아 독재정권 앞에 반대하는 모든 반동분자는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거기에 상대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기준에 선 평화인 것입니다. 반대가 없거든요. 개념이 다르다는 거예요.
요즘에 소련이 들고 나오는 평화공세에 레이건 행정부가 벌렁 넘어가는 거예요. 그들의 논법은, 평화는 미국을 박멸하기 위한 평화라는 것입니다. 박멸해 버리고 제거해 버리고, 소련에서 공산주의 체제를 전적으로 지원한, 일방통행이 이루어진 반대 없는 평화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어휘가 다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도 달라요. 그들의 민주주의는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독재정권을 중심삼은 그들의 평화와 행복을 보장하는 민주주의라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세계의 민주주의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자유세계의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이 하나된 입장에서, 협력한 그 기반 위에서 말하는 민주주의라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공산주의자들의 전략 전술은 전부 다 기만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속이느냐 하는 거예요. 그게 참이예요? 이게 문제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여기,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예요? 여러분 중에는 통일교회 패도 있지요? 승공연합 패, 그 다음에는 국민연합 패, 이것이 전부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저들이 뭘하는 패냐?' 그러지 않아요? 승공 패, 승공 패는 공산당이 없어지게 돼도 필요해요? 승공 패는 공산당이 없어지는 날까지 필요한 것입니다. 공산당이 없어지는 날에는 승공 패는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없어지기 싫으면 어디에 흡수돼야 돼요. 국민운동 패는 없어지겠어요? 「앞으로 통일만 되면 없어집니다」 (웃음) 남북통일이 돼도 국민이 없어지면 어떻게 돼나? (웃음) 그거 문제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종교가 통일이 되면 남아 있겠어요, 없어지겠어요? 「없어집니다」 통일교회도 없어져야 됩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웃음) 있으나마나 한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간단한 내용의 말이지만 일리가 있는 내용이예요. 심각한 내용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중에 없어지고 싶은 사람 있어요? 저기 여자 분 오셨구만. 여자분도 가다가 길이 막혀 가지고, 어디 홀(hole)에 빠져 가지고 슬쩍 없어지는 걸 원치 않는 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 저기 뚱뚱한 아줌마, 아줌마보고 물어 보는데…. 왜? 전부 다 닭장의 학이라고 그러더니, 학장의 닭 한 마리구만! 없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나 닮아서, (웃음)
통일교회의 승공사상도 다 가짜예요. 가짜라구요. 통일교회 원리도 타락했기 때문에 가짜예요. 타락한 것을 구원하기 위한 원리지, 타락하지 않았으면 원리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복귀원리가 필요없다구요. 구원섭리가 필요 없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필요로 하는 것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게 무엇일 것 같아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이겁니다. 밥을 안 먹고도 천년 만년을 살 수 있고 말이예요, 눈을 감고 앉아서도 세상만사 인간들이 요사스럽게 좋아하는 모든 것을 자체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하나님인데 말이예요.
여러분, 공상가가 있지요, 공상가. 그 공상가가 마음으로 그리면서 공상할 때는, 이층집도 짓고 그러지요? 꿈의 세계에서는 별의별 놀음을 하지만 실제의 세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상하는 것이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 몽상 가운데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가지고 '아이고 좋다' 했는데, 깨 보니 실체가 없고 다 허깨비같이, 도깨비 씨름같이 됐다면 그것이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 「없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둘이예요? 혼자예요? 「혼자입니다」 하나님이 둘이지요. 나는 둘이라고 주장합니다. 나는 둘이라고 주장한단 말이예요. 「아닙니다」 그래, 나 배웠다구요. 한 분이요. 왜? 절대자이니까, 유일무이하다는 거예요. 한 분이예요. 하나님은 혼자 사니까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 윤박사, 손자들 많지요? 「예」 한꺼번에 다 죽어 버리고, 아들딸 다 죽고 며느리 다 죽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상상할 수 없습니다」 상상할 수 없어요? 「예」 아, 혼자 얼마나 멋져요, 혼자 수십 사람, 손자까지 같이 갖고 있던 걸 전부 자기 혼자 갖고 말이예요. 먹는 것도 더 근사하게 먹고 사는 것도 근사하게 살게 되니, 그게 얼마나 멋져요. 또, 박사니까 쓱─ 해서 '내가 천하에 제일이다'하면서 한번 만물 교주가 돼 보지요. (웃음)
어떠한 대통령이라도 홀아비 대통령은 불쌍하지 않다! 「아닙니다」 그래요? 알기는 아시는 구만요. 불쌍하지 않지 않다! 「……」 가만 있구만. 무엇이 불쌍해요? 왜, 불쌍해요, 왜? 밥이 없나 떡이 없나, 대통령이 되면 할 짓 다 하는 데 말이예요.
또 천하의 일색, 미인이라도 남편이 죽게 됐다면 고독한 여인이겠어요, 행복한 여인이겠어요? 고독한 여인입니다. 지지리 말라빠지게 말입니다. 그럴 때에는 얼굴에 살이 쪘으면 빨리 긁어 치우고 싶을거라구요.
부부가, 부처끼리 비둘기처럼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젊어서부터 구구구구, 늙어서도 구구구구, 죽을 때까지 구구구구 하면서 단 둘이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들딸이 없는 부처가 됐다면 행복한 부처라고 해요, 불행한 부처라고 해요? 「불행한…」 불행한 부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어째서 그래요? 「자식이 없으니까…」 자식이 없으면 왜 불행해요? 남편이 없으면 왜 불행하고, 아내가 없으면 왜 불행해요? 왜 불행해요? 왜 불행하냐 말이예요? 「사랑을…」 사랑? 사랑은 추상적인 문제가 아니예요? 사랑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못 봤으면 사랑이 왜 필요해요. 못 봤으면 어디에 가서 찾아요. (웃으심) 그거 왜 그래요? 왜 불행하고 불쌍하고 그래요?
자, 나 돈 있다면 돈 있는 사람이라구요. 어제는 내가 100억 원을 쓰라고 싸인했어요, 하루에 100억을 말이예요. 100억을 싸인했으면 쓸 만하지요? 남자 새끼로 생겼으면 말이예요. 남자 새끼라고 하면 안 되지, 남자 분으로 생각하면 말이예요. (웃음) 돈 있다면 돈 있다구요.
또, 젊은 사람들, 여러분들 내가 명령하면 따라가기는 싫지만 그래도 다리를 휘저으면서 따라가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사람도 내가 움직일 수 있다구요.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미국 사람도 그렇고 일본 사람도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 일본사람 중에 축복 대상자가 한 2만 명 가까이 되는 데 여기 와라 하면 대번에 날라올 거라구요. 그러면 KAL비행기, 모든 비행기가 일주일 동안은 완전히 초만원이 될 거예요. 그걸 생각해서 내가 오라고 하지 않는 거예요. (웃음) 교통이 혼잡할까봐. 그러면, 헤엄치고 건너오라고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건너올 거라구요, 오라고 하면 틀림없이 수영 배워 가지고 건너온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런 사람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또, 미국 젊은이들도 '다음 해의 미국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만들자!' 하니까 '예, 기꺼이 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뛰는 거예요. 밤낮 뛰고 있다는 거예요. 김박사는 가서 구경하지, 왜 여기 와서 박쥐 새끼처럼 앉았나? 나는 김박사를 보면 박쥐 생각이 납니다. (웃음) 얼굴이 그렇게 생겼거든요. 거 귀여운 데가 있다구요. 밤에 쓱 도를 닦거든요. 천하를 날아다니려고 말이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해야 여러분들이 웃겠기 때문에…. 조는 사람 있으면 난 질색이예요. (웃음)
우리 엄마 웃다가…. 감기 들어 안 되겠구만, 내려가도 괜찮습니다. 「고마와요(어머니)」 이런 남편이 어딨어? 오늘도 누워 있는 걸, 우리집에서는 내가 대장이니까, 내가 '오늘 가야 되겠소' 했다구요. 아무리 아파서 누웠더라도 '오늘 가야 되겠소'하면 나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인(公人)과 사인(私人)이 다른 거예요. 그거 기가 차지요? 억지로 모시고 왔다구요. 그래서 내가 실례가 되는 줄 알지만 쓱 내보내는 겁니다. 그건 남편으로서 괜찮지요? (웃음) 왜 괜찮아요?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사랑. 남편이 사랑하는 사람은 천하에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어떤 세계에서든지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밤이든 낮이든 통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도 없어지고 승공 연합도 없어지고…. 국민연합은 남아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되더라도 국민연합은 남아야 됩니다. 국민연합보다도…. 나는 생각할 때 민주주의만 가지고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대통령이 좋소? 왕이 좋소? 어음(語音)으로 말이예요, 어음으로. 듣기에 뭐가 좋아요? 「왕이 좋습니다」 대통령이 좋아요, 왕이 좋아요? 「왕이 좋습니다」 그거 다 누구 닮았나? (웃음)
내가 암만 대통령이 돼도 '아이고, 나라가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왜 4년만에 나라 지도자가 전부 달라져야 되느냐?' 라고 하면, 그 나라가 어디로 가요? 빙빙 돌아간다는 거예요. 빙빙 돌아서 올라가면 좋겠는데, 빙빙 돌아가다가 내려간다는 거예요. 왜? 전부 다 대통령 실권을 쥐게 되면 착복을 하거든요. '궁하던 야당생활을 전부 다 지워 버리고, 30년, 몇십 년을 고생했으니, 대통령이 됐으니 한번 해먹자' 하는 거예요. 10년 굶주린 배를 채우겠어요, 안 채우겠어요? 죽는 것은 나중이고 굶었으면 채우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잘못해 가지고 전통이니 박통이니 이통이니 다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빙빙 돌아가다가 올라가요, 내려가요? 「내려갑니다」 틀림없이 거기에서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세계의 지도자를 우리 인간들이 택해 세운다면 최종 민주주의식으로 세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됐다는 거예요. 우주의 대통령이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 인간이 이 지구성을 넘어서 그걸 간섭할 수 있어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 메시아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뭐 메시아는 구세주를 말하는데, 메시아를 일본 말로 말하면 밥장사입니다, 밥장사. (웃음) 그 메시아라는 양반을 우리 민주주의식으로 선택할싸! 아멘!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노멘」 왜, 노멘이야, 이 녀석들아! (웃음) 그건 왜 못 택해요? 그 뿌리가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뿌리가 달라요, 뿌리가. 인간이 범할 수 있는 것과 범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를 지으신 절대자가 계시다면 말이예요. 그분이 절대자이시니만큼 왕을 해먹겠어요, 못 해먹겠어요? 왕이 될 수 있는 안팎의 모든 능력을 갖추었겠어요, 못 갖추었겠어요? 「갖추었습니다」 갖추었지요. 왕 중의 왕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에 간 모든 왕들이나 지상의 여러 나라의 대통령─우리 한국 대통령 중에서는 누가 거기에 낄지 모르는 거예요─들, 그리고 선구자들이 전부 모여 가지고 '아이고, 하나님도 지금까지 몇천 년 동안 대왕 노릇 하니 얼마나 지쳤소? 얼마나 싫증나오? 이제는 민주주의식으로 한번 하나님 선발해 봅시다' 라고 할 수 있는 대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그거 왜 못 해요? 왜 못 해요?
축이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우주의 축은 둘이 아니예요. 지축은 하나라는 거예요. 태양계의 축은 하나예요. 우주의 축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축이 4년 만에 왔다갔다 한다면 망하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한 다음에 내가 미국에 가면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어떻고 어떻고…. 이놈의 자식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야. 너희들이 입을 열고 나하고 얘기하게 되면 내가 설명해 줘. 뭐야? 여권주의자들은 전부 '레버런 문이 남권제일주의자이지, 여권주의의 반대자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뭐야 이 썅것들아!' 이래 가지고 설명을 들입다 하는 겁니다. 한 30분 정도 얘기하면 맨 처음에는 버티고 앉았던 여자들도 시무룩해 한다는 거예요, 다리를 이렇게 하고. 그럴 때에 '여권 주장하겠소, 남권 주장하겠소?' 이렇게 물어 보면 꼼짝달싹 못하고 '남권을 주장하기는 주장하는데, 남권은 절대 남권이 아니고 상대적 남권이요' 그렇게 답변한다는 거예요. 그말을 전부 설명하려면 복잡하지만 말이예요.
자, 이제 이만큼 왔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뭐냐? 근본에 들어가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뭐예요? 돈이예요? 지식이예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또,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예요. 지식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우주의 전부가 공식법도상에서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완전한 지식기반 위에서 움직이는 거라구요.
오늘날 20세기의 문명도 공식 발달의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수학으로 풀어 가지고 전부 다…. 그거 맞지요, 윤박사님? 박사님한테 내가 좀 배워야 되겠다구요. 공식 발달의 세계시대라는 거예요. 전부가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회전하는 데도 회전 법도를 중심삼고 회전하는 거예요. 우주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수 천 년, 수 만 년 돌아가더라도 고장나지 않는 기계를 만드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분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지 않아요?
인간이 만든 것은, 우리 통일산업에서 좋은 기계를 만들고 있지만 한 10년만 있으면 고장 나는 거예요. 수리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몇억 년을 운동하더라도 고장이 안 나는 것, 그게 어디 자연히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연히, 자연히 됐다'는 것은 무지한 인간들이 모르니까 무지를 커버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갖다 댄 술어라는 거예요. 자연히 됐다는 거예요. 어디 자연히 되는 법이 있어요? 없다구요. 남자 여자가 왜 자연히 그렇게 됐어요? 남자만 있을 수도 있고, 남자대신 여자가 또 될 수도 있잖아요? 더 큰 여자 말이예요. 그런데 그렇게는 왜 안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니 법이 먼저라는 거예요. 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실제 구성체가 벌어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국가체제를 보더라도, 국가체제가 있기 전에 법을 중심삼고 법에 의해 일치될 수 있는 체제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예요. 우연일 수 없다구요. 우주는 힘에 의해서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그게 문제예요. 우주가 힘으로 구성되었다면,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의 힘이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통해서 나와요, 그냥 전기가 나와 가지고 플러스 작용을 일으켜요? 어떤 거예요? 뭐요?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통해 가지고 나오는 힘을 전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작용이 먼저예요, 힘이 먼저예요? 「힘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작용은 어떻게 하나요? 작용이 있기 전에 뭐가 있어요?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이 있기 전에 다른 무엇이 있어요?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을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있다면 벌써 공동목적을 중심삼고 작용한다는 논리의 형성이 벌어지기 때문에 방향성과 목적관이 딱 나옵니다. 이 목적관만 인정한다면 공산세계는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적, 변증법 논리는 파괴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이,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누가 설정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예요. 여러분, 생각이 먼저예요, 행동이 먼저예요? 「생각이요」 생각이 보여요? 몸뚱이가 가는 것은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예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라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보여요?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보면 몸뚱이는 보이는 것이고 마음은 안 보이는 것인데, 어떤 것이 주체예요? 몸뚱이가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예요? 「마음입니다」 내가 가는 데 몸뚱이가 가자고 해서 간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마음이 주체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주체예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 가운데 제일…. 지식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진리가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설명을 해야 알지, 설명을 하고 실험을 해야 아는 거예요. 보이지 않아요. 실험을 통해서 아는 것은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귀한 곳은 전부 다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귀한 것을 보이는 곳에 두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귀한 것을 보이지 않는데 숨겨 두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보물이 있으면 길가에 갖다 놔요, 궤짝이 있으면 궤짝 밑창에 갖다가 숨겨 놔요? 보이는 데 갖다 놓으려고 그래요, 안 보이는 데 갖다 놓으려고 그래요? 「안 보이는데…」 안 보이는데 갖다 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예요? 돈이예요? 지식이예요? 박사님들! 권력이예요? 명예예요? 그 명예는 일세기가 가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지식을 가지고 자랑하던 모든 양반들도 그 지식과 더불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남기고 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권력이라든가 돈이라는 것은 죽을 때는 그만인 것입니다. 영원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영원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러면 영원해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영원한 생명이 필요하고, 영원한 이상이 있다면 영원한 이상이 필요한 거예요. 그 이상을 영원한 사랑으로 어어줄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 얼마나 대단하겠어요?
아까도 내가 돈 얘기를 했는데, 나는 돈도 있고 사람도 있고 그 다음에는 명예도 있다구요. 그래,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습니다」 요즘에는 '레버런 문' 하면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국민학교 아이들까지 다 아는데, 그 아는 것이 좋은 의미에서 훌륭하게 알아요, 나쁘게 알아요? 「훌륭하게 압니다」 이 쌍것들. (웃음)
좋은 씨를 심으려면 거름이 있어야 됩니다, 거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거름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냄새가 나는 이런데에 내 생명을 심어 놔야 됩니다. 그러니 통일교회는 냄새나라 이거예요. 난 그래요. 통일교회 냄새나기를 잘했다 이거예요. 그 대신 이제 내가 올바른 씨를 심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무슨 냄새 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 제일이지요.
레버런 문 하면, 국민학생까지도 얼마나…. '나는 이렇다' 하면 '아니야, 이래' 하고, 또 한 녀석은 '아니야, 아니야'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아니야' 이런다는 거예요. 얼마나 나빠요. 그러면, 나쁜 의미에서 욕을 먹고 있는 역사적인 챔피언으로 틀림없이 세계가 공인하는 단 한 사람이 있나니, 그가 소위 문총재라는 사람이니라! 그거 맞아요? 저기 있는 양반들은 왜 눈을 요러고 바라보노. 기성교회 장로님이구만. (웃음) 기성교회 교인들은 내 말만 들으면 죽으려고 하거든요. '아직까지 죽지 않고 칠십이 됐는데도 저렇게 기세가 당당하니 백 살 이상 살 것 같구만, 아니구 하나님' 그럴는지 모르지요.
그 다음에는 '세계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는 챔피언이 누구냐?' 묻게 될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가 '선생님' 하잖아요. 한국 사람들은 부정 못 할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도 부정 못 할 것입니다. 미국의 2억 4천만은 말할 것도 없지! 구라파의 모든 선진국은 말할 것도 없다구요. 그렇게 제일 나쁘던 사람이 요즘 와서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왼손만 전부 다 나쁜 줄 알았더니 바른손이 있어서 이것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두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왼손이 올라가고 바른손이 내려가면 안 되는 데, 바른손은 어느 쪽이라구요?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뭐예요? 「하늘편」 하늘편이고, 왼손은? 「사탄편」 사탄편이다. 이 사탄편은 내려가야 됩니다. 사탄편은 내려가고 하늘편으로 엄지 꼭지가 올라가면? 뭐예요? 아멘이예요, 아멘. 아멘이 뭐예요? 에이맨이니까 넘버원 맨이라는 말이예요. 아멘이예요, 아멘.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당신 그렇게 욕을 먹고…' 하는데, 일생 동안 나같이 욕먹은 사람이 없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은 사람에게 챔피언 상을 준다면, 대통령이 상 준다고 하면 나를 일등으로 줘야 됩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그렇습니다」 그건 한국만이 아니에요. 일본에 가서도 세계에서 제일 욕많이 먹은 사람으로 일본의 대표라면 레버런 문이고, 미국 가도 그렇고, 어느 나라든지 그건 공통이예요. 그러니 챔피언은 진짜 챔피언입니다. 세계 전체가 공인한 챔피언입니다. 무슨 의미의? 나쁜의미.
그러나 요즘엔 좋은 의미의 챔피언으로 이름이 유명해졌다는 거예요. 워싱턴 가게 되면 내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내가 워싱턴에 나타나게 되면 전부 다 '레버런 문 왔다지' 해서 워싱턴 타임즈에 전화를 해서 '한 번 만날 수 없느냐?'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함부로 만나? 그들 장사 밑천 안 대 준다 이거예요. 나 만나면 장사꾼 되거든요! 학자들도 그렇잖아요. 김박사(김은우 박사)가 따라다니면서 나 만나 가지고 기독교 백서를 써서 벌어먹지 않았어? (웃음) 책을 쓰면 잘 팔리거든, 하여튼. 왜 웃어요, 사실 얘기를 했는데? 그거 이상하구만 너무 웃으면 김박사 도망가잖아요? (웃음) 전부 다 한 번 획─ 하고 웃고 말지. 시집간 색시처럼 한 번 씩 웃고 말지. 여러분들이 웃어야 내가 이것을 한 번 마시는 거예요. (물을 드심)
이제 그만하지요. 벌써 한 시간이 됐구만. 재미있어요? 「예」 내가 오늘 점심을 사 놓지 말 걸 그랬어요. 정말이예요. 내가 재미있게 얘기하면 점심 안 먹고도 내 말을 듣게 돼 있지, 나가서 점심 먹을 사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그런 기록이 있기 때문에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말을 팔아 먹고 살잖아요? 아, 솔직한 얘기지! 내가 뭘 해먹고 살아요? 말 팔아 먹고 살잖아요? (웃음)
자,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할 때에는 근본문제에 들어가야 됩니다. 무엇 때문에 꺼떡하면 감옥에 가느냐 말이예요. 왜정 때에도 감옥에 가고, 북한에 가서도 감옥에 가고, 남한에 내려와서도 감옥에 가고 언제나 감옥이라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도 감옥에 가고, 소련에 가게 되면 또 감옥에 가겠지요. 그러면, 가는 데마다 감옥을 찾아다니며 뭘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전부 다 굴러갈 줄 알았는데 휙─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거 기분 좋지요? 거기서 날으는 거예요. 날 때는 나를 반대하던 녀석들, 전부 다 머리를 들던 녀석들이 아─ 숙여야 되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진짜 나를 알게 되면, 김일성 도당들이 나를 감옥에 가두어 고생시킨 대가를 찾아야 되겠다는 함성이 인류에게서 드높이 울릴 것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나를 피를 흘려 사지에 몰아넣어 가지고 고문하더니,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일본 졸개 새끼─ 오야마다는 졸개 새끼라는 말 알아? ─들이 밤낮없이 '참된 일을 하루에 세번 하면 죽어도 좋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걸 갚느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인과원칙은 불변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젊은 놈들이 왜 여기에 달라붙어 가지고 30년, 40년 고생을 해도 도망을 안 가고 있느냐? 그것은 그들 조상이 나를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그 빚을 갚으려고 여기에 남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박보희, 알아? 「예」 이 녀석! (웃음) 김영휘도, 곽정환이도 선조들이 전부 다 나를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역사적으로 많았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탕감하는 거예요. 만나면 매일 욕만 들이 퍼붓는 거예요, 이 쌍것들이라고. 그게 문선생식이라구요. 책임자들이 나만보면 그저 뒤로 가려고 해요, 또 무슨 욕을 하겠나 해서.
내가 욕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욕을 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실속, 이익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장사를 하는데. 지금 매일같이 장사를 하잖아요? (웃음) 그런데 밑지는 장사를 하겠어요? 이익이 나기 때문에 나는 나름대로 욕을 한다구요, 천하의 꼬리가 없어지리만큼, 꼬리가 안 보이리만큼. 부끄러우면 전부 다 치마끝을 허리에 감잖아요. 박보희도 내가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40일 동안 들입다 공격을 했더니 떡 문에서 들어와 가지고, 식당에 들어오려고 이러구 있는 거예요. 자기는 모르지, 거울을 통해서 내가 보고 있는데. (웃음) 이래 가지고, 그건 뭐 처량하기 짝이 없지요. 그건 그래야 돼요. 그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지만, 왜 그래야 되는지 이제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이재석! 「예」 이재석이 어제 저녁에 '선생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니 갈피를 못 잡겠군요' 하는 거예요. 임자가 갈피 잡아서 되겠나, 내가 갈피 잡아야지! (폭소) 임자가 갈피 잡으면 주인이 둘이 되는데. (웃음) 그러고 있더라구요. 엊저녁에 그러지 않았어? 내가 거짓말 한다고 하지 말라구.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랬습니다」 그렇지! (웃음) 요즘에는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하도 많기 때문에 나도 거짓말 한다고 할까봐 증인을 세워서 얘기한 거예요.
자 여러분들,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이제 거의 왔으니, 서론이 한시간 걸렸다구요. 박사님들은 '아이고 5분이면 다 끝날텐데 왜 저러노' 할 거예요. 그것은 박사님들이 하는 식이고 내가 하는 식은 요리 방법이 달라요. 대야에 물이 다 차야 넘는 다는 걸 알기 때문에 찰 때까지 하는 거예요. (웃음) 물이 넘어야 그래도 후줄근해 가지고 오늘 왔던 보람이 있지, 안 넘으면 보람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결론이 그거예요. 하나님하고 인간, 남자 여자! 하나님이 절대자라면 그 절대자에 대해서, 그 절대 자리를 빼앗겠다는 남자와 여자는 없느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자가 있으면, 여러분 욕심이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포켓 안에 집어 넣고 싶어하지 않아요? 욕심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더우기 남자 녀석들이야 뭐 도깨비 팔촌까지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 아니예요? 하나님을 포켓에 집어 넣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생각해보라구요.
하나님을 포켓에 집어 넣고 '가만있어' 할 때 '그래, 그래. 어디가도 좋아!' 이럴 수 있다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겠나? 틀림없이 날아갈만큼. 날아가는 것은 어떻게? 수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수직선이예요. 하나님을 포켓에 넣고 날아가는데, 각도를 가지고 날아가면 하나님은 절대 용서를 안 합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법을 세워 '인간이 수직으로 날아갈 수 있다면 용서한다'고 하는 법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수직, 수직으로 날기 쉬워요?
그래, 하나님을 점령하고 싶소, 안 하고 싶소? 여기 통일교회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선생님 점령하고 싶지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는 '아이고 통일교회 원리도 다 알았다'고 해서, 문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면서 보따리 싸 가지고 나가 장사하다가 망한 녀석들이 얼마나 많아요? 눈으로 많이 봤지요? 요즘에도 그런 녀석들이…. 어디 보자 이거예요. 그 메시아인지 구세주인지 그거 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팔아먹을 수 있으면 내가 벌써 팔아 먹었어요. 팔아 먹고 싶은데 이걸 가지고 지탱할 녀석이 없다고 난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자리를 내가 팔 테니까 사겠다는 사람 어디 한번 와 봐요. 무턱대고 아무나 나타났다가는 감당을 못 한다 이거예요. 얼마나 어려운지, 그건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어서 내 대신 해먹고, 내가 하늘을 위하는 입장에서 길을 가는 것과 같이 틀림없이 가겠다고 하여 30년 전에 해방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런 메시아 뒤를 뚝뚝 따라다니면 내가 따라간다고 반대하겠어요? 그 사람이 어디 가든지 다 동참할 수 있고, 좋아하는 데는 어디든 갈 수 있고 그러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쉬운 일이 아니예요.
자 하나님! 그 다음엔 남자, 여자! '당신이 절대자이시라면 생각도 절대적일 것이고 이상도 절대적일 것인데, 당신의 이상이 뭐요?' 하고 묻는다면…. 인간이야 뻔한 것이지요, 다 거쳐 봤기 때문에. 이제 지지리 다 거쳐 봤다구요. 공산당도 겪었고 민주세계도 거쳐보고 별의별…. 더우기나 한국 같은 나라는 4대 강국에 싸여 있기 때문에 별의별 국가를 중심삼고 쓴맛 단맛을 다 봤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이상 자체라도 있었지만, 이상을 그렸댔자 다 그렇고 그런거였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이상이 뭐예요?' 한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하나님이 만유의 주인이지만 혼자 있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눈도 쌍이고 다 쌍으로 되어 있잖아요. 전부 쌍이지요? 사람의 가죽도 이것 딱 붙은 것입니다, 요거 절반은. 털도 여기가 싹 선이 되잖아요, 저 아래까지? 전부 다 두 쪽을 갖다 붙인 것입니다. 모든 씨는 두 쪽에서 한 꺼풀 씌운 거예요. 전부 다, 머리도 씨를 닮은 거예요, 씨. 근본 씨가 뭐냐?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원리에서는 이성성상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두 쪽 가운데 씌웠다 이거예요. 씨는 전부 다 그렇게 닮은거라구요.
그러면, 그 두 쪽이 뭘하는 거예요? 공산당 패들은 전부 다 변증법 논리를 중심삼고 모순 상충이라고 해서 논리를 전개합니다. 그런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건 서로서로 주고받는 거예요. 주고받는 거라구요. 어떤 박사님이 화학실험을 하는데 말이예요. 어떤 원소와 원소끼리 상대가 안 되는 것을 암만 힘을 가하고 암만 우주를 동원해 가지고 협박한다 해서 그게 돼요? 자기 상대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러면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의 소원이 뭐냐 이거예요. 인간의 소원이 뭐냐? 그것은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는 거예요. 어떤 최고의 자리? 모든 만민이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는 겁니다. 인간에게는 그런 본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본성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욕망이라는 것이 얼마나 크냐?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도 기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지갑에 넣고 다녀도 기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비밀을 점령하고야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딱 점령하고 난 다음에는 '야야, 너 원하는 것이 더 있으면 내가 다시 창조해 줄께' 이렇게 암만 더 큰 것을 창조해 준다고 해도 '아니요, 아니요. 이젠 다 찼어요, 다 찼어. 이젠 싫어요' 그런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사랑이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데, 하나님 혼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하면서 춤추면 그건 미친 하나님이예요, 정신 빠진 하나님이예요, 정상적인 하나님이예요? 어때요? 「미친 하나님」 왜 미친 하나님이예요? 사람이 혼자서 '내 사랑아, 내 사랑아' 하면…. 문총재가 여기 서 있지만 말이예요. 나 혼자 '내 사랑 내 사랑,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하면 그거 미친 사람 아니에요? 그러나 그 상대로 요만한 꽃 하나를 중심삼고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하면 괜찮습니다. 이렇게 상대라는 가치가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을 누가 미친 사람이라고 안 한다구요. 천하의 내용을 갖다가 찬양하더라도 그 찬양의 가치에 사랑을 걸고 얘기할 때는 저 지옥 밑에서 하늘 끝까지 찬양하더라도 참소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위대하다는 거예요. 상대적 가치를 무한대로 확대하더라도, 무한소로 축소시키더라도 불평할 수 없는 내용의 힘이 개재돼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그 사랑의 보자기에는 하나님을 열 잡아 넣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들어가 살고 싶소?' 하면, '사랑의 보자기에…' 이럽니다. '사랑의 보자기가 어디 있소?' 하면, '어디있기는 어디 있어, 나 혼자인데, 유아독존이고 절대자인데'라고 하겠어요?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살고 싶은 곳,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은 앉아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뭘해야 되느냐? 절대자이시니까 사랑을 이룰 수 있는 자를 창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창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창조하는 데는 어떤 사람을, 어떤 물건을 창조할 것이냐? 자기를 닳은 사람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다 했겠구만, 다 했겠지. 임자네들 부처끼리 앉아서 가만 보니까 아들이 근사하거든요. 미남자이고 머리도 잘생기고, 팔 다리를 보니까 허우대가 아주 좋고, 앞으로 한자리 해먹어도 큼직하게 해먹을 것 같거든요. 소리가 나게 말이예요. 그래, 어머니가 '저 녀석은 모든 것이, 하는 것이 내 어릴때 하던 것과 똑같구만'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조그만 여편네가 쓱 한마디 하면 남자가 쓱 보고 마음속으로 '이크! 같을 게 뭐야, 같을게 뭐야, 나 닮았지 뭐' 그런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지요? 「예」 아들딸 가운데 자기 닮은 아들딸들을 치우치게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그렇게 사랑하게 되는 것이 천지 이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요, 박사님들? 윤박사! 최박사님! 「이의 없습니다」 이의 없지요? 이의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진을 보더라도 훌륭한 박사님이나 훌륭한 선생님, 훌륭한 애인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볼 때 자기를 먼저 봐요, 애인을 먼저 봐요, 선생님을 먼저 봐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거짓말 말고. (웃음) 박보희! 「자기 사진입니다」 그렇지, 그럴 거야. 오늘은 진짜 말하누만, 이 녀석!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잘났건 못났건,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그렇게 생겼더라' 하는 데에 불평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있으면 그놈 때려죽이라구요. 밟아 치우라구요. 그런데 없거든요. 그러니 죽이려고 해도 무사하다 이겁니다. 그놈의 자식 때려죽이고, 그놈의 자식벼락 맞고, 그놈의 자식 꺼지라고 해도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 인간은 결과적 존재입니다. 결과적 존재예요. 안 그래요? 인간을 원인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어요? 만물지중(萬物之中)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말했지만,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예요? 최귀라는 것을 알고 최귀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것은 지으신 어떤 근원을 중심삼고 인정하고 난 결과적 입장에서 유인이 최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과는 원인을 닮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원인은 어디예요? 원숭이예요? 원숭이? 여기 박사님들에게 '당신은 원숭이 몇 대손이요? 존경하나이다' 할 때 기분 좋은 박사님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은 빗나간 자식이지. 그거 불알을 떼 버리든가 뭘해야 돼요. 여자들은 듣지 마소! 남자끼리만 모인 곳에 왜 여자 몇 사람이 모여서 말하는데 방해를 주노. (웃음) 차만춘이는 무슨 말인지 못 들었지? 못 들었지?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찾아가는 대상을 만들려고 할 때 누구를 닮게 만들겠어요? 「하나님 닮게…」 하나님 닮게 만들어요. 그 하나님을 닮게 만든다면, 하나님 가운데에 있는 것처럼 남자 성품이 있어야 되고 여자 성품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성성상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의 논리!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자기를 닮게 만들었다 이거에요. 자기를 닮았는데 자기 본성상에서부터 전부 다 빼내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성상, 보이지 않는 생각의 형태를 실체로 전개시킨 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말이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을 하는 데 남자와 여자 중에 누구를 먼저 사랑하겠어요? 남자부터 먼저 사랑해야 되겠어요, 여자부터 먼저 사랑해야 되겠어요? 이게 문제예요. 자, 하나님은 무형의 신이니까 그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 마음속에, 마음속. 성경에는 '너희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 하느냐' 하는 것이 고린도전서 3장에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예요, 집. 집이라는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그 집, 성전 가운데 들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들어가는데 자기와 똑같이 닮은 데에 먼저 들어가겠어요, 닮지 않은 데에 먼저 들어가겠어요? 「닮은 데요」 닮은 데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적 주체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이 있는데는, 남자격이 같으니 그 격권 내에 합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나요, 하나되나요? 윤박사님. 물리학자? 「반발합니다」 반발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플러스고 남자도 플러스인데 왜 이게 반발을 안 해요? 보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옛날에 전기학을 한 사람인데, 박사 논문으로 그걸 쓰려고 그랬다구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반대하는 것은 상대를 결정한 이후에 벌어지는 작용이지, 상대를 찾기 전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한다 이거예요. 원리로 말하면, 총각이 장가가기 전에는 남자끼리 키득키득 하고 하나되지만, 상대가 딱 생겨나게 되면 남자를 차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름 가운데 전기가 수억 볼트 합해 가지고 벼락을 치는데, 한꺼번에 플러스 전기가 왈카닥 나오고 마이너스가 왈카닥 나와 가지고 '너 나 닮았다' 해 가지고 터지는 거예요? 그것은 상대 결정이 돼 있으면 합하는 것입니다. 후루루룩 합해 나가려면, 그 하나라도 완전히 상대가 안 됐을 때는 곳곳에 가서 따라 나온 상대자와 부딪치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학교에서 그런 것 안 가르쳐 준다구요. 최박사님, 그런 것 배워 봤어요? 「못 배웠습니다」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세상을 보게 된다면 전부 다 작용과 반작용 현상이예요.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 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잘못 오해하다가는 교통사고가 나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것을 다 풀어 놔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려니 선생님이 이거 어디…. 선생님이 번대머리 됐다가 요즘에는 털 나는 약을 발랐는 데 털이 와락와락 나더라구요. 선생님 번대머리 볼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그거 약 이름 가르쳐 줄까요? (웃음)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가르쳐 주십시오」 그럼 이제 그 회사를 만들어서 팔자구요. 장사하자구요. 여기 앉아 있으면 돈도 안생기고, 생기는 것도 없잖아요. 그러니 마음이나 소망으로라도 그런 기분을 가져야지요.
그래서 남자가 완전히 대상이 결정 안 되었을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내려와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앞에 하나님이 내려와서 둘이 딱 될 때는 여자가 전부 다 상대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벌써 완전한 플러스가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의 천지조화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딱 임재하면 여자는 자동적으로 채워 가지고 삼입합덕(三入合德)이 사랑을 중심삼고 벌어질지어다! 「아멘!」
내가 천지에 있는 이치를 다 찾아보고 영계의 뒷골목까지 다니면서 알아보니 간단한 진리였어요. 진리가 간단하다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그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둘이 합해 가지고 확 부딪치니까 가운데 살들은 전부 다 찢겨져 나가고, 절대적으로 합하니까 이것이 다 비끼고 진공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요거 속, 요거 속, 여자 속하고 딱 해서 거기에 하나님이 골수처럼 심지가 되는 겁니다. 여기에 전부 다 남자 사랑과 여자 사랑의 두 조각이 딱 달라붙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핵입니다. 사랑의 이상적 실체가 천지조화, 합덕하여 사랑을 중심삼은 축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번 정해 놓는 데는 억만 년 공기를 저어서…. 자, 그런 얘기하다가는, 더 깊은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다구요. 시간이 자꾸 가는데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창조를 했는데 어떻게 창조했느냐? 사랑을 위해서,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전체를 투입한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 전체를 투입한 거예요. '내가 있는 것은 너를 위해 있다' 이거예요. 그 상대라는 거예요. 나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고, 그래야 서쪽에서 내 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높은 데에 있다면 제일 낮은 데는 여러분들이 있다구요. 내가 낮은 데를 향해 더 급속도로 내려가면 여러분들은 급속도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 이거예요.
그러면, 올라가는 이 운동법칙에 있어서 입력은 출력보다 작다? 「크다」 윤박사! 윤박사님! 「예」 입력은 출력보다? 「크다」 크다! 그러나 사랑의 세계에는 한 가지 달라요. 이게 우주의 원칙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취해 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작용에 있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 크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랑은 하면 할수록 폭발이라는 거예요. 하면 할수록 확대된다는 거예요.
윤박사, 그런 거 몰랐지요? 저기 문봉재씨도 왔구만. 내가 내일 만나려고 했는데, 내일 내려가는데 말이예요.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놈의 서북청년 대장님!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비밀리에 해야 되겠어요. 소리 내면 안 되겠다구요. 내가 문봉재씨를 만난 건, 요전에 무릎을 대고 앉아서 처음 만났어요. 문씨가 그래도 소금 넣은 밥처럼 짭짤하거든요. '이 사람, 나를 종장으로 세워 줬으니 내 말을 들어야 돼' 이래 가지고 할말 못 할말 퍼부으니까, '아이고 문씨가 복 받겠구만' 이러더라구요. 오늘도 봐요. 오늘도 얘기하는데 남 같으면 '몇 번 만났는 데 저래?' 할거예요. 그러나 문씨는 우리 통일교인 보다도 가깝다구요. 너희들보다 가깝다구, 이 녀석들아! (웃음) 그 한마디면 다 도망가겠구만.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상을 지었는데 대상을 어떻게 지었느냐? 하나님을 위주로 해서 짓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출발 기점이 여기서부터 달라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위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창조는 위하는 사랑에 따라서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기성교회는 그걸 모르는 거예요. '창조주는 거룩한 분이고, 피조물은 속되고 죄악된 거야' 그러면서 부자지간에,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들딸이 무엇을 갖고 얘기를 하겠어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이 하나될 수 있어요? 없어요. 거기에는 논리적 모순이 많은데, 그따위 사상을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단이고 뭐…. 두고 보라구요, 누가 망하나. 잘 망해 가더구만!
천지를 창조한 동기는 위하는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창조한 그 출발은 대상을 위해서 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된 사람은 종적인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하늘이 우리를 위해서 투입했으니 우리도 전체를 투입해야 됩니다. 참된 사람이 뭐고, 참된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근본 문제입니다.
이걸 잘못하면 역사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유심, 유물의 그 개념적 차이로 말미암아 두 세계가 벌어진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부터 발전이 벌어지는 거예요, 위하는 힘의 작용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받겠다는 힘만 있게 되면 자기 하나밖에 안 남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인 것입니다. 내가 알고 보니, 일생 동안 고생해서 찾아온 결론이 그거예요.
참이라는 것은 뭐냐? 참된 교수는 어떤 교수냐? 학생을 위해서 전부 투입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가정을 사랑하는 이상,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투입해야 됩니다. 그것이 참된 교수님입니다. 참되다는 것의 정의가 그렇게 돼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가 어떤 남자이고, 참된 여자가 어떤 여자이고, 참된 부부가 어떤 부부냐 하는 것이 전부 다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남자는 자기 생애를 걸고 전체에 투입하고, 전체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참된 여자도 자기를 중심삼고 '너 나를 사랑해라'가 아니예요. 사랑은 하고도 또 해야 합니다. 왜? 사랑은 암만 하더라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고도 또 하고, 더하고 더하고 더하고 싶다는 거예요. 아까 사랑은 입력보다 출력이 크다고 했듯이.
예를 들어 말하면, 그 말이 믿어지지 않거든 말이예요. 진정한 의미에서 어떤 친구가 내가 어려을 때 참된 마음으로 백만 원을 도와줬다고 해봐요. 내가 은사를 받고 그 은덕을 갚겠다고 생각할 때 말이예요. 백만 원을 신세 졌다고 할 때 십만 원쯤 떼서 갚고 싶은 마음이겠어요, 백만 원에다 더 플러스해 가지고 갚고 싶은 마음이겠어요? 「백만 원 이상…」 참을 대하는 데는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확대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확대 논리가 벌어지고 전진적 창조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의 근본은 위하는 데서부터! 하나님이 그러시니까. 하나님이 사랑을 찾기 위해 전체를 투입한 데서부터 사랑의 길이 개척된 것입니다. 위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러면 타락이 뭐냐? 타락은 자기가 소유한 것입니다. 나 중심. 이것이 세계를 망친 것입니다. 천주의 모든 이치가 이런 요건을 중심삼고 일체화 되어 위하는 세계로 돌아가야 할 텐데 자기를 위주로해서 끌어당기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악입니다. 선악의 기준이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 가운데 우리가 선악을 어떻게 가르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악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회제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주권자의 권한에 따라서 그 나라의 법이 다르다는 거예요. 헌법 기준이 달라지는 겁니다. 정의는 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그러한 힘은 누가 갖고 있느냐? 그 힘은 정의를 대표한 주권자가 갖고 있는데, 주권자의 개념과 사상적 목적이나 표준에 따라 전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우주의 근본을 가지고 어떻게 혼란한 세상을 측정할 수 있느냐? 위하는 문제, 위하는 사랑을 가진 기준을 중심삼고 평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위하는 데는 뭐냐? 작은 것이 아니예요. 더 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면서 크게 되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보다 더 크게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크게 되느냐, 안 되느냐? 사랑의 말에 순종하고 하나되게 되면 크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도 부모님 말씀에 의해서 열심히 하면 흥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부모님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자기를 위한 것은 악이예요. 자기를 위하는 것은 며칠 못 갑니다. 동서남북이 돌아가게 되면 밤이 오는 것입니다. 한 자리에서 돌게 되면 밤이 오는 거예요. 삼면은 열렸지만 밤이 오는 거예요. 그러나, 위하는 생활은 올라가기 때문에 밤을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올라가기 때문에. 알겠어요? 밤을 피해 갈수 있다는 거예요. 요것이 지금까지 우주의 변태현상이 벌어지게 한 근본이치 입니다.
이런 원칙을 알고, 여러분이 결론을 지머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하면, 제목을 지금 얘기하니…. 두 시간반이 넘었구만. (웃음) 한 시간도 안 됐나? 세상에 그렇게 제목을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제목을 잡기가 쉽지 않다구요. 제목이 뭐냐 하면 '승리자가 될 것이냐, 패자가 될 것이냐'입니다. 패자가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패자. 패자의 서러움이 얼마나 기가차냐 하는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전부 다 옳다는데, 그중에 누가 선한 편이고 악한 편이냐? 경계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가리는 것이냐? 두 사람 가운데 자기가 처해 있는 자리 이상의 것을 중심삼고 위를 위해서 보다 위하겠다는 사람은 선편의 자리에 서는 것이고, 자기를 위해 보다 낮은것을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악편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관직에 있는 사람이 나라를 위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가정만을 위하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천지가 갈라지는 거예요.
그 손발을 갖고 사는 일생노정에 있어서 얼마든지 손발을 움직이는 것은 좋다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움직이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움직이는 것이 얼마만큼 전체를 위해서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가 가치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따라서 질서적 등차기준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세계는 전부 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동서에는 문화의 분립이 되어 있고 남북에는 빈부의 격차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메우느냐 하는 문제가 세계사적 과제입니다.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는 거예요. 왜 거기에 손을 댈 수 없느냐? 전부 다 자기적 개념을 중심삼고 상대를 찾으려고 하니 틀렸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적! 이제 세계 앞에 이타주의 입장에서 자기를 투입하려는 사상을 갖지 않고서는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내가 영계를 다 들춰 보니 없어요.
그런 프로그램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이 법도를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너희들은 누구를 위하느냐? 교파를 위하지, 기독교 교파를 위하지─나는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해방될 수 있는 그날이 오면 그들의 말로는 천하에 공인될 것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걸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대한민국만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버리고 세계 무대에 나가서 반대하는 미국을 붙들고, 너희들은 반대하더라도 나는 너희들을 보다 위하는 거다. 그러니 네 자리를, 안방까지 내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라구요.
제일 높은 데 가서 위하니 제일 밑창, 안방까지도 전부 휘어 잡아가지고 점령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오늘날…. 나는 자유당 때에 핍박 받으면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한 사람입니다. 내가 정당에 협조하는 것은 대한민국 때문에 협조한 것입니다. 야당권 내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문총재는 독재정권을 후원하는 대표자이다' 하는 데, 아니예요. 잘못 알았어요. 독재정권은 가더라도 대한민국은 남아져야 돼요. 그래서 혼란상이 벌어지는 이 와중에 나는 대한민국을 붙들고, 남북을 붙들고, 내게 있는 전부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돈이든 힘이든 모든 것을 투입하는 거예요. 누가 끝장이 나는가 보자 이거예요.
김일성이 아무리 첨단의 세력기반을 확장하더라도 밤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돌아가는 거예요. 석양을 향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미 지나갔다구요. 내가 왜정 때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너희들은 망하는 거야! 원수지만 너희들의 나라와 너희들의 후손을 내가 사랑해야 돼!' 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 될 수 있는, 내가 불면 에이(A)타입이 돼 가지고 총살 될 수 있는 고등계 형사들인데….
아시아 정세로 볼 때 그들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망한자를 치는 사람을 하나님이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망하게 되어 배고파하거든 먹여 줘야 되는 것이고, 헐벗으면 입혀 주고 갈 곳으로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형수도 최후에 있어서는 밥을 실컷 먹이고, 뭐 소원을 한 가지를 들어주고서야 갈 길로 보내잖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그 빚을 갚는 것입니다. 빚을 갚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지금까지의 생활 철학은 간단합니다. '내 전부를 투입해라' 하는 것입니다, 어느 사회에 가든지. 대통령은 이 밤에 자지만 나는 그 이상으로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하는 거예요. 투입하는 데는 무엇과 더불어? 사랑과 더불어! 자유 세계의 해방으로써 그것을 수습해 가지고…. 자유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힘의 사랑, 자유세계를 흡수할 수 있는 힘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만이….
그래서 내가 이러한 생활철학을 중심삼고 왜정 때 감옥에 들어가서….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보라고 '너는 언제까지 스톱해야 돼'라고 했어요, 내가 대한민국에 찾아갔을 때 대한민국이 반대했습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했어요. 그러나 기성교회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 보다도, 기성교회가 나라를 위하는 것 보다도 레버런 문이 앞서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쳤다가는 손해배상을 문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자기의 선조로부터 쌓은 복까지도 전부 손해배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은 다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작전을 하는 선악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위하면서. 알겠어요? 위해 주다가 죽을 자리까지 내놓는 사지사경에서도 사랑을 들고 나올 때에는 악마는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물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됐기 때문에 사탄 악마가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이 벌어지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돌아설 길이 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개인적으로 그랬고,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으로 그런 싸움을 했고, 사탄과 하나님 사이의 삼각지대에 가서 싸움을 했습니다. 가정을 걸고 싸웠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이 파탄된 것은 내가 이혼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영락교회 배경을 중심삼고 전부 다 성진이 어머니를 충동하고, 일가족을 충동해 가지고 이혼해 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그 이상의 가정을 갖다 준 것입니다. 그 이상이라구요. 이 나라의 주권자들이 내가 대한민국에서 설 자리를 다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더 큰 것으로써 미국에 설 자리, 일본에 설 자리를 닦고 온 사람입니다. 그래, 무엇을 가지고? 공식은 하나입니다. 위하는 사랑으로 투입하는 방법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하는 길이 승리자가 되는 길이요, 안 하는 길이 패자가 되는 길인 것입니다.
자, 이런 관점에서…. 요즘에 고대사건을 볼 때, 그것이 다 우리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교수들을 찾아 방문하라는 거예요. 그들 이상 고대를 위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을 하라구요. 여러분이 쫓겨나나 두고 보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건 천리원칙이예요. 승패의 결정적 요인을, 방편을 두고서 하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고대를 창설한 그 사람보다도 더 고대를 위하라는 거예요. 하늘이 감동할 수 있게끔 파고들어가라는 거예요. 낮이나 밤이나 움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바퀴 돌아 가지고 밤이 지나가 골짜기가 메워져 올라오는 날에는 고대의 모든 선조 총장으로부터 무릎을 꿇어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굴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은 주체가 되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젊은 청년들이 전부 다 세계를 꿈꿔 가지고 세계의 출세노정을 위해서 나가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제일주의로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계제일주의, 보다 큰 주의를 중심삼고 자기를 완전히 투입하여 사랑을 투입하는 길에는 백전백승의 깃발이 영원히 휘날린다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일생 동안 그것을 한 산 증거자가 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종교의 세계에서 2억 4천만 미국정부를 혼자 틀어 쥐고 '이놈의 자식! 인종차별의 원흉이야. 약소국가의 피살을 빨아먹은 모든것을 그들의 세계로 돌려줘야 돼. 갚아야 돼. 네 피와 살, 네 아들딸 3대를 이어 가지고 갚아야 돼, 이 자식들아!' 이렇게 제일 싫은 말을 합니다. 뭐 인디언들을 다 죽여 놓고 병에 걸려 죽었다구? 이놈의 자식들! 인디언이 내 사촌이야. 내가 사촌집에 왔는데 미국이 무슨 권리가 있어? 이놈의 자식들이…. 뭐 콜룸부스가 미국을 발견했다구? 콜룸부스는 하나의 방문객이었어! 이놈의 자식들, 그따위 수작들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배통이 아프고 기가 막히겠노. 이런 말은 생전 처음 듣고, 이런 체험은 처음이니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멍이 들어도─ 뭐라고 그럴까─서양 사람들한테 챘으면 아프지 않을텐데 동양 사람한테 채니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러니 멍이 들었지요.
때려 봐라 이거예요. 이놈들을 쳐 갈기고 차 버리는 거예요. 2억4천 무리, 이놈의 자식들이 핀세트로 집듯이 나를 댄버리에 잡아넣으면 다 끝날 줄 알았다는 거예요. 잡아넣는 날 춤을 추고…. 그런 걸 내가 다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나오게 될 때는 네 나라가 뒤집힐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한 겁니다. 당파가 생기는 날에 의인은 천지의 대승자로 환영받습니다. 그걸 알아요. 박보희도 울곤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왜 울고 야단이야, 거지 떼거리같이?' 하고 호통쳤어요. 이놈의 자식들은 댄버리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내가 가는 싸움의 길은 그런 것입니다.
여기 간부 녀석들, 전부 다 회사 사장 해먹고 장들 해먹는 녀석들, 피 빨아먹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 조건을 위해 나는 지금도 12시가 되고 1시 2시가 되더라도 일을 처리 안 하고는 안 자는 사람입니다, 다 도망가고 그랬을 때도. 위해 사는 사랑을 가지고 천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어디에 가더라도 걸릴것이 없습니다. 내가 독일을 가나, 어디를 가더라도 걸릴 게 없습니다. 만나서 얘기하고 몇 달만 살아 보면 다 끝납니다.
그러니까 형무소에 들어가서도 친구가 많아요. 서대문 형무소에서도 맨 처음에는 감방장들과 교도소장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 누구 들어왔다고 '당신이 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요' 하고 핀잔을 놓더니, 나올 무렵에는 아침에 와서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하고 인사를 하는 거예요. 왜? 죄수를 그 어머니 아버지같이 사랑하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먹을 것이 있으면 안 먹고 먹여주려고 하고, 어렵고 제일 나쁜 자리는 내가 찾아가서 자려고 하는 걸 아는 거예요.
아침 한끼 먹으면 12시까지 얼마나 배가 고픈 줄 알아요? 혓바닥이 닳아 단내가 납니다. 그런 환경에서 나도 배가 고프지만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일장 장편소설을 엮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달이 못돼서 면회 와서 사식(私食)을 가져온 것을 내 앞에 갖다 놓고는 '선생님 마음대로 처리하시오'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거 무서운 일이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간단합니다.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완전 투입을 하는 것입니다. 천리의 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그 근본을 내가 붙안고 가는 곳에는 그것을 파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행동하면 출력은 강해지는 거예요. 비장한 결의와 눈물이 교차되는 선서를 하고 대신 죽음의 길을 가겠다는 기치를 들고 나서는 무리를 내가 보고 있습니다. 틀림없는 진리의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이 왜 안 돼요? 통일교회의 그런 정신을 가지고 4천만이 그렇게 나가 보라는 거예요. 싸움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내가 중공에 다리를 놔 가지고 미국의 막대한 자원을, 2천만이 먹고 남을수 있는 자원을 갖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한에서는 '아이고 우리 갖다 주지, 왜 중공에 갖다 줘!' 할 지 몰라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더 큰 것을 위해서 갖다 주는 겁니다.
내가 10여 년 전부터 중공에 막후교섭을 한 것입니다. 경제부흥의 길을 위해 독일 교수들을 보내 가지고 보고를 받으면서 나온 것입니다. 남 모르는 가운데 중공을 들락날락한 것도 우리 사람들이 들락날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나왔어요. 중공에서 과거에 왔다갔던 모든 사람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인연지어졌다는 걸 알게 되고, 또 그 사람들이 '몇 년 전부터 레버런 문이 지시해 가지고 이렇게 움직였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어떻게 할 거예요? 승공 연합은 어떻게 할 거예요? 공산당을 다 잡아죽일 거예요? 그러면 그 아들딸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승공연합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공산당 이상 더 위해야 됩니다. 대한민국 백성을 위하고 선생님이 다방면에서 행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당도 밀려 가는 것입니다. 그걸 치면 손해배상은 몇 배가 된다는 거예요. 졸개 새끼들을 치면 김일성 일가가 망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비수가 들어가요. 우주의 힘이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 ICUS, 국제과학통일회의에 세계 유명한 학자들이 레버런 문의 말 한마디에 여기에 왔다구요. 그 삼복 중에도, 일본과 서구사회의 이름난 교수들이 여기에 와서 피땀을 흘리며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3년이 지났지요? 「예」 그거 왜 그러느냐? 레버런 문의 위하는 사상…. 자기 나라보다도 이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대표해서 위한다는 것은 이 나라를 위하는 것도 되지만 자기 나라가 나로 말미암아…. 즉 큰 제방둑에서 물을 받을 수 있게끔 홈을 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나라에 홈을 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안다는 거예요. 물이 마르게 될 때는, 이태리는 교수로 말미암아 이태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에 전부 급수의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40개 국가를 전부 돌면서─남들은 구경다니고 전부 다 이런 판인데─한국의 돌을 짊어지고, 흙을 짊어지고 성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미친 사람이지! 나라에 들어갈 때마다 언제나 세관에서 문제입니다. 이건 황금 보따리 보다 더 귀하게 여기니 말이예요. 이게 큰일이거든요. 왜 그러느냐? 그 나라를 위해서, 그 백성을 위해서 팻말을 박고 돌아다닌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여기 통일교회의 나를 아는 사람들! 임자네들이 내 신세를 졌어요, 내가 임자네들 신세를 졌어요? 말해 보자구요. 임자네들이 내 신세를 졌어요, 내가 임 자네들의 신세를 졌어요? 통일교회패들! 누가 신세를 졌어요? 「우리가 신세 졌습니다」 그러면 신세 갚으라구요! 나한테 갚으라는거 아니예요. 나한테 열을 배웠으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이십, 몇 백의 힘을 가지고 나라와 세계, 하나님을 위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라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출력이 작다구요? 「큽니다」 큰 거예요. 여러분이 사랑의 자리에서 맞았으면 우주적인 손해 배상권이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댄버리에 가두었습니다. 가둠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지도 체제에 있던 자유세계는 나한테 배상을 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의 운세권을 몰아 쥐고 그걸 한국에 꽂기 위해서, 여기에 와서 꽂는 식을 올리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거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건 누가 못 뺍니다. 내가 흘린 피눈물, 내가 노력한 모든 정성 이상을 들이지 않으면 못 뺀다는 거예요. 그 누구도 못 빼는 거라구요. 그건 어떠한 도주, 성인도 못 빼고 하나님도 못뺍니다. 그걸 박고 여기에 틀거지를 엮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남북한을 공산당이 생각하는 이상…. 공산당은 전부 학살해 가지고 적화통일을 하려고 하지만, 나는 흡수통일을 하는 거예요. 흡수통일, 소화통일이라는 거예요. 다릅니다. 알겠어요? 무엇 갖고? 남한에 있는 전후세대가 그렇게 이야기들 하지만 말이예요, 만약에 남북통일….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이 최고의 정보를 다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꼭대기 한국정세의 모든 것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건 전부 다, 내가 십 년, 이십 년 전, 몇십 년 전에 벌써 알았어요. 이런 세계가 돼 가지고 결판을 해 놓으려는, 그 세계가 다 됐다는 거예요. 그 때를 위해서 준비해 온 거예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 때 조용했어요? 싸움을 하면서 한거라구요. 얼마나 요사스러운 때였는지….
나를 싫다고 하던 대한민국이 이제 와서는 전부 다 나한테 매달리더라구요. 그거 이상해요. '문선생님밖에 없습니다 몰랐습니다'하고 매달리더라구요. 몰랐지, 알고 보니…. 이제 그렇게 됐다구. 그러면 여러분들은 누구를 따라요? 여러분들이 나를 따라요, 내가 여러분들을 따라요? 잘못 따르다가는 망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잘못 따랐다가는 망합니다. 일족이 망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복까지도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거두어 빼 간다는 거예요.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대신 손해배상을 청구시켜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핍박받는 것이 복을 전수받는 간접적 방법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지만 그것은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복권(福權)을 인계받을 수 있는 소속절차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세계가 나를 반대하고 있는 것도 세계의 복권, 복의 권리를 나에게 전수하기 위한 과정적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핍박이 심하면 심할수록 빠른 것입니다. 빠르다는 거예요. 이제 그 시험에서 다 벗어났습니다. 이제 통일교회도 시험이 다 넘어갔다구요. 1988년만 지나면 반대할 것이 없습니다. 일대에 이런 세계적 기반을 닦은 것은 나예요. 일대에 욕을 많이 먹은 것도 나고, 일대에 어떠한 성인들보다도 세계적 기반을 닦은 것도 나입니다.
일본에서 수상을 해 먹으려는 사람들도 내 힘이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원래는 아베가 돼야 되는 거예요, 아배가. 나까소네 이녀석은 하늘 앞에 배신했어요. (종이를 꺼내심) 이게 뭐예요, 이게? 이름이 뭐예요? 「아베…」 아베 뭐예요? 아베 신따로예요, 아베신따로. 이게 뭐예요? 위에가 뭐예요? 「서약서」 서약서. 누구하고? 비밀이예요, 이건 세상의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왜 이 사람들이 말을 듣느냐 이거예요. 왜 전부 다 레버런 문의 뒤를 따르려고 해요? 내가 20여 년의 세월을 자민당을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나라의 갈 길은 이렇게 가야 된다고, 말없이 나오다보니 전부 다 뒷꽁무니에 달리게 됐습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돌아 세우지 못합니다. 돌려 세울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이번에 한 시간 만에 변해 버렸어요. 어디 일본정부, 어디로 가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 차후에 시급히 내 손이 필요할 걸! 이건 가외지만.
지금 하늘의 섭리로 볼 때,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켜 가지고 중공을 포위작전을 하려고 하는 데 일본은 그 반대입니다. 다께시다하고 미야자와는 적극적인 중공 패입니다. 우리가 중공에 갈 때 적극적으로 반대를 해서 곽정환이가 중공에 가서 문제가 됐더랬습니다. 그래놓고는 국가정책 방향을 제일 반대한 것이 레버런 문이라고 그러더니, 이제는 내가 필요하니 입을 벌리고 '히히히'하고 있는 거예요. 적극적으로 반대했다구요. 그때 반대한 기수가 미야자와라는 녀석입니다.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중공은 일본보다도 남한이 필요합니다. 남한과 손잡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10년간 공을 들였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동차 공업, 기계를 계약하고 그랬어요. 그게 3년 전인가요? 3년째 되지? 「5년…」 3년째 되지! 계약을 다 하고 자기들이 말하는 대로 홍콩에 예금해라 해서 예금을 해 놨더니 말도 안 듣고 다 빼 갔더라구요, 이틀 만에. 행차 후에 나발같이…. 이놈의 자식들, 레버런 문이 너희들 졸개 새끼야? 곽정환이, 이제는 자세를 좀 달리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이 녀석은 사람이 좋아서 아무거나 들이대도 먹겠다는 거예요. 독약인지 무엇인지도 모르고 집어삼켜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과 중공을 연결시켜 가지고 북괴를 샌드위치 만드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손을 드나 안 드나 보자' 이런 작전을 하고 있는데, 일본의 다께시다하고 미야자와가 짜 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느냐?
중공이 그런 정책을 원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일본이 40년 전에 독재국가였기 때문에 일본은 싫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접근하는데 일본이 추파를 던지는 것입니다.
다께시다와 미야자와가 중공 지도층에 추파를 던지는데 '북괴를 대하면 대한민국과 관계맺는 이상의 것을 우리가 후원하마. 경제력, 모든 중소업계 전부를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것 이상으로 보급해 줄 것이고 또 현찰 몇 백 억을 무이자로 후원하겠다'고 한 거예요. 이러면 중공은 북괴를 찬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시급히 배후전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의 모든 프로그램은…. 그렇게 해서 일본이 중공으로 가면 중공 앞에 일본은 해와격이 돼요, 중공은 천사장이 되고. 하늘편의 해와로 세웠던 일본을 완전히 빼앗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사적 중요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이 갈 방향이 암담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역사와 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는 거예요.
첨단에 선 우리 같은 사람은 이걸 가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임자네들은 잠자고 있지만 몸부림 치면서 이런 것을 가려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돼요? 그래서 곽정환을 즉각적으로 보내 가지고 그들을 끌어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문을…. 대한민국 입에다 전부, 뭐라고 할까, 쐐기를 박아야 할 텐데. 개인은 얼마든지 이용해 먹고 차 버릴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 나라로 들어가야 돼요, 나라. 나라를 걸고 들어가야 됩니다. 나라를 걸고 떡 추파를 던져 보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이 나라하고 안 하면 일본하고 할 것이고, 일본이 안 하게 되면 미국을 집어넣을 겁니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중공의 살 길을 위해서, 그들이 모르는 가운데 자유세계와 하늘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중공은 나한테 빚을 갚아야 됩니다. 중공이 새로운 체제를 갖추려면 나를 제일주의자로 받들어 모시면서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천지의 이치입니다. 왜? 중공을 누구보다도 위했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위했기 때문입니다. 그 말 이해돼요? 일본 너희들, 너희 천황 이상으로 내가 일본을 위했다구. 세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하늘의 복을 전수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러니 일본인 너희는 천황을 넘어서 나를 따라와야 돼! 이건 논리적입니다. 이론적이라는 거예요.
윤박사! 교육계에서 쫓겨났다구? 난 그걸 찬양합니다. 손바닥만한 성화신학교를 붙들고 그 몇 배 노력을 하라 이겁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꽃이 필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하나님이 보우하사 성화대학 만세! 이걸 바로 잡으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어저께도 그것 때문에 시간이 없는데도 갔다구요. 내일 떠나야 하는데 말이예요. 나는 책임자라고 해서 누구에게 시켰다고 뒷짐이나 지고 낙성식에나 다니는 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위하는 천리를 세운다면 내가 기수가 되어 꽂아 놓아야지, 거 윤박사, 안 된다고 봐요. 안 하면 기합을 받아야 돼. 몇 번씩 뜯어고쳤나? 「세 번입니다」 돈이 얼마나 달아났어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 달아났지! 그렇지만 내가 윤박사를 지금….
여기 문이사 어디 갔어? 문승균! 「예」 네가 울타리가 되어 줘야 돼! 내가 그거 세울 때…. 윤박사 교육계를 나올 때 그 분하고 원통한 걸 내가 알아! 그러나 '나는 너를 세워 이 일을 할 것이다' 한 선생님의 결심을 모를 겁니다. 거기에 돈 수십억이 문제가 아닙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네가 그 자리까지 밀어 주어야 하는 거야. 승균이, 알겠어? 다들 후원하라구요. 평하기에 앞서 위해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망합니다. 위해 주고 밀어 주고 또 밀어 주어야 돼. 세 번 이상 밀어 줘서 안 될 때는 스톱해라 이거예요, 욕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기다리게 되면 다음 후계자가 나오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의 생활철학을 알았지요? 「예」
통일교회가 왜 안 망했느냐? 여러분들 때문에 안 망한 것이 아닙니다. 문선생님 때문에 안 망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진리 때문에 안 망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리의 대도를 움직여 가는, 천리의 철축을 움직여 가는 진리 때문입니다. 만약에 위하는 사랑을 투입하여 망하거들랑 나한테 와서 항의해라 이거예요. 나는 일생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 아버지 앞에 몰려난 사람입니다. 형제 앞에 몰려났고 일가 앞에 몰려난 사람이예요. 일족 앞에서 몰렸던 사람이고 일국, 나라 앞에 몰렸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오늘날 나라가 무릎을 꿇고 백성이 뒤를 따라오는 것은 어떤 연고냐? 누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문선생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선악을 가리는 데 있어서 우리는 먼저 맞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알겠어요? 선한 자리에서. 알겠지요? 보다위하는 자리에서 보다 핍박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체가 내 뒤를 따라오게 됩니다. 핍박의 밤의 시대가 지나면 아침은 오기 마련입니다. 그 아침에는 내 뒤를 따라오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그렇게 반대하고 2억 4천만이 전부 다 레버런 문에게 침뱉고 야단들 했지만, 13개월을 지내고 나오니 미국의 조야는 잠잠해졌다는 거예요. 백악관으로부터 전부 다, 부시 부통령으로부터 들이죄기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들이 죄기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맞지 별수 있어요? 아가리만 걸려 봐라, 너희들 힘이 어디 있냐 이거예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거예요.
빈 병에 물을 채워 놓으면 넘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제 넘치는 그 물은 내 물입니다. 그 넘치는 물은 미국을 통해서 세계에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레버런 문을 통해서 자유세계에 채워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란서의 르펭 같은 사람을 대통령 시키려고 하고, 지금 영국도 앞으로 그런 계획을 짜 가지고 들이 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패배자가 됐어요, 승세자가 됐어요? 「승세자가 되었습니다」 일국에 수상이 될 사람이 서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놀음이 역사상에 있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다께시다가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 아래 간사장으로부터 정치 조절위원장, 충무 위원장이 전부 승공의원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요? 쉽소, 어렵소? 「어렵습니다」 북한 하나 밀어 제끼는 것하고 이 놀음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쉽겠어요?
이번에 일본에서 우리 영감상법(靈感商法)문제로 공산당과 우익당이 전부 총공세를 했습니다. 판매부수가 일천만이 넘는 신문사 5개 신문사들이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야 되겠다고 들이쳤다구요. 2월부터 지금까지 들이친 거예요. 그걸 내가 혼자 전부 다 쓸어 버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나발 분다고 하늘이 후퇴할 것 같아? 아니야! 너희들이 못 보내…' 하면서.
내가 일본을 이용해 가지고 한국을 발전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 맹주의 동반자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들의 선한 선조들이 밤잠을 자지 못하고 악당의 무리들의 목을 조일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어디 보자 이거예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동안, 10월까지 이것을 연결해서 왕창…. 혼자 파는 걸 반대하러 단체로 팔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 팔것도 열 개를 팔게 되었다구요. 그거 잘했어요, 못 했어요? 최박사님! 「예, 잘하셨습니다」 최박사도 그렇게 한번 해보시지요. 아, 나는 박사님도 아니고 뭐 아무것도 아닌데. 그 조그마한 고려대학교, 김성수 같은 양반, 고대고대하면서 고대 해방을 바라는데, 고대 깃발을 들 사람이 없더라 이거예요. 오죽하면 레버런 문이 깃발을 들었겠어요. 지금 미국의 50개 주에서 대표해 가지고 지도하던 사람들을 전부 다 철수시켰습니다. 집에 와 보니 불붙게 됐다 이거예요. 산토끼를 잡으려고 했는데 집 돼지, 소가 죽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정신차려야 됩니다.
윤박사는 그런 학교는 없구만! 김박사! 세계일보의 사장이지요? 「예」 김박사, 한국에 신문사 세우면 좋겠어요, 안 세우면 좋겠어요? 「세워야지요」 돈은 누가 대고? (웃음) 돈은 누가 대고? 「한 500억 있어야지요」 아 그래, 돈을 누가 대야 되는지 그걸 얘기해야지. 돈을 누가 댄다는 얘기를 해 놓고 그런 말을 해야지, 거꾸로 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대학교수 자격이 없구만. '돈은 뭐 선생님이 대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하나님이 주시면…」 (웃음) 그래, 하나님이 줄 수 있는 자격이 돼요? 가서 전부 다 정주영이를 타고 앉아 이론적으로 설득해서 '나 이렇게 했으니까 당신은 십 분의 일이라도 해야되겠소. 하겠소, 안 하겠소?' 이렇게 협박공갈을 해 가지고 늘어지게 경배하게 만들 자신 있어요? 난 만나면 그럴 자신 있다구요, 만나지 않으니 그렇지. 데데해 가지고, 나는 남의 손을 빌리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화당 때에도 돈 보따리를 싸 가지고 와서 '한 군에 얼마씩 해서 이렇게 돈을 줄 테니 문선생이 움직이소' 이러더라구요. 풋! 그들이 말하기 전에 내가 그들 이상 돈을 쓰면서 우리 사람들을 통해서 나라를 위해 가고 있다구요. 나라를 위해 쓰는 거예요.
제5공화국 전두환대통령의 길을 누가 열어 주었게? 내가 열어 줬습니다. 지금도 죽게 됐다구요. 일국의 대통령이 죽어 자빠지면 그거 무슨 경우예요? 그들도 살고 백성도 살 수 있는 길을 생각해야 돼요. 위해서 살려고 하니 쪽박을 쓰고 빌어먹게 돼 있으면 돈을 줘야 되는 거예요. 의인이라면 갈 길을 안내해야 합니다. 난 내놓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요전에도 누구를 통해 우리 장인이 부탁한다고 사정을…. 몇년 전만 해도 '아이고! 배가 산으로 올라가면 안 되지' 하면서 이 나라의 주인이 둘이라는 겁니다, 승공 연합하고 전통하고. 가만히 보니까 전통보다 날 따라가거든요. '배가 산으로 올라가면 안 되지. 배는 바다로 가는 것인데, 레버런 문은 배를 산으로 끌고 올라간다'는 말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니, 그것 보라구요. 난 신세지려고 안 했어요.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승자고 누가 패자예요? 예? 누가 패자예요? 김박사! 레버런 문이 패자예요, 전통이 패자예요? (웃음) 이거 또 무서워서 얘기 못 하는구만! (웃음) 졸장부 녀석같이, 입다무는 것 보니까. 그래서 기회주의라는 거예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해요? 카터 모가지를 내가 정면으로 도전해서 잘라 버린 사람인데. 레이건 대통령도 내 신세를 지고서도 나를 감옥에 처넣었다구요. 이놈의 자식! 그 반대하는 몇 녀석들, 록펠러 패들 말이예요, 정부 아닌 정부가 있어요. 그런 무시무시한 패하고 혼자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가는 진리의 길과 너희들이 가는 진리의 길 중 누가 진짜인가 한 번 부딪쳐 보자, 네가 구멍이 뚫어지나 내가 뚫어지나. 누가 뚫어지겠어요? 내가 뚫어지겠어요, 그들이 구멍 뚫어지겠어요? 부딪치면 미국이 구멍이 뻥 뚫어지게 돼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 방어문제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에는 이것이 없습니다. 등골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초종교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당과 당끼리의 싸움을 화합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왕창 무너졌습니다. 그것이 없으니 독일 패, 유대인 패, 무슨 영국 패, 패당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통일교회 패, 나도 패당 가운데 들어갔다구요. 이래 가지고 어느 패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그건 미국을 보다 위하는 패가 이깁니다.
밤잠을 안 자고…. 자기들은 밤이 되어 잠을 자는데 소란을 피운다고, 무슨 방해한다고 큰소리를 하지만, 우리는 소요를 일으키는 사람이예요. 그러나 미국이 죽어 가는 데 밤잠을 잘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 위협을 방어하는 데 있어서 제일의 기수가 되기를 원합니다. 몰락하는 기독교 사상을 회복하기 위해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7만 명을 교육시키고 그중에서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와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다 소식 듣지요?
내가 미국 교회를 위해요, 미국 교회가 나를 위해요? 대답해 봐요? 미국 교회가 나를 위해요, 내가 미국 교회를 위해요? 미국이 레버런 문을 위해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위해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인싸이트(Insight)와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등 7개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우익세계에 메인 스트립(mainstream), 주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엊그제도 워싱턴가에서 로비활동을 하며 국무성과 국방성에 바람을 피우고 다니던 똑똑하다는 어떤 젊은 녀석도 보니까, 날이 가면 갈수록 전부 다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의 꽁무니에 달리고 이젠 자기밖에 안 남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결사 반대하는 칼을 꽂고, 하나님이 살았거든 이걸 전부 해결지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금식하기 시작했다나? 이래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하늘이 가라사대 '회개해라 이놈의 자식아!' 이러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는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제2인자로서 제일 극성맞았다구요. 악바리, 요놈의 새끼! (웃음)
그렇게 얘기를 해야 실감이 나는 거야, 이 녀석들아! (웃음) 나도 배가 고프다구. 점심때가 지나지 않았소? '뭐, 강의한다는 사람이, 설교한다는 사람이 두 시간, 세 시간이 뭐야, 이게' 그렇지만 해야 되겠어요, 배가 고파도. 오줌을 싸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못 가요. 이제 일어서면 '왜 가! 보고하고 가!' 그럴 거예요.
하늘이 회개하라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자기가 잘난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나타나서 회개하라고 호령하니까 이놈의 자식이 잘못했다고 한 거예요. 당장에 청산을 하고는 발 벗고…. 이번에도 언론인대회에 왔어요. 반대할 때는 레버런 문을 보기만 해도 줄행랑을 놓던 패가 선생님 보고 싶다고 '선생님…' 이놈의 자식이 그렇게 간사하다구요.
뭐, 선생님이 보고 싶다구? (웃음) 언론인 대회에도 제발 끼워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박보희가 또 끼워 줬지, 이 못난 것이. (웃음) 그러니 철딱서니가 없다는 거예요. 가만 내버려 두면 얼마나 똥이 타 가지고 나발 불고 북치고 잔치하고 '나 레버런 문에게 인사 가겠소'하고 미국에 선전을 하게 하고 떡 데려오면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그러면 농걸이에 걸려 넘어가듯, 큰 뚱뚱이 배지기 걸린 것처럼 하루저녁에 미국이 휘청하고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암만 해도 배지기에 걸리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혼자 위하여 사니 얼마나 외롭겠어요? 그러니 그런 멋진 날들을 좀 봐야 살아 먹을 게 아닙니까?
또 아프리카의 3백만 회회교의 어떤 지도자가 이번에 미국에 찾아 왔더라구요. 6년 전부터 만나려고 했다나요. '내가 3백 만 신도를 거느린 회회교 대장인데 레버런 문 좀 만나게 해주소' 한 겁니다. 만나 주기는 뭘 만나 줘요. 내 수속이 끝나야 그들을 만나지, 그들 수속에 내가 놀아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2주일 동안 기다렸는데, '종교의회 끝날 때까지 2주일 동안 기다려' 했다구요. 그러니 2주일 동안 기다려 가지고, 종교의회는 사흘 동안 하는데 선생님이 첫날 저녁에 만나줄 줄 알았다는 거예요. 맨 마지막 날에, 다 끝난 다음에 오라고 했어요. 어떻게 하나 보자는 거였어요. 무릎을 꿇고 배밀이를 하면서 경배를 해야지!
문봉재! 요전에 와서 왜 덥썩 인사했나? 그거 자기도 모르게 한거요. 자기 조상들이 '요놈의 자식아, 너 안 하면 안 돼' 이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굽실한 겁니다. 자, 문선생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천지에 딱 갖춰 있는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보지도 않고 그 사람의 생명을 놓기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모스크바에도 다녀올 수 있고 북괴에도 갔다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조직을 누가 가지고 있어요? 천하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당당한 분이십니다. (박수) 그 정도는 자랑해도 괜찮잖아요?
자, 그러면 어떻게 돼서…. 내가 성공한 사람입니다. 패자가 아니라구요. 성공한 승자입니다. 어떻게 해서? 간단합니다. 진리는 지극히 간단해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다 보니, 죽을 때까지 바라지 않고 자꾸 땅구덩이를 파다 보니 천하가 이렇게 됐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걸어 '이 세계에 어떠한 개인으로서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레버런 문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은 나타나라'고 할 때, 세계에 나타날 사람이 없다고 나는 봅니다. 또, 일가를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단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통일 족속입니다. 통일 국민편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국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나라의 대표자, 애국자 반열만 보더라도 전부 자기 나라만 생각했지 세계를 사랑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세계를 위해 투입하고, 세계 끝까지 전부 투입하고 그 다음에는 하늘 끝까지 투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늘이 땅에 내려오고 세계가 내 가정에 와서 묶어지더라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하늘나라가 내 집이 되고 세계가 내 집터가 되더라는 겁니다. 거기에 사랑의 군주가 깃발을 들고 나타나서 나를 모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아멘이요, 노멘이요? 「아멘」 아멘 소리 한번 크게 해보지, 혀가 빠지도록. 해보라구요, 아─「아─」 멘─! 「멘─」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문봉재는 서북 청년을 위해서 별 싸움을 다 했지만, 위해서 싸우지는 않았지요? 「위해서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예」 그래, 그래. 그것이 사탄이 가는 길이었다면 안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문선생이 났으니 지금까지 그것이 통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옳습니다」 그럼. 그걸 알아야 됩니다. 위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위하는 애국자를 하늘은 찾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그런 사람을 찾는 거예요.
박승하씨! 「예」 박승하를 위하는 국회, 승공 뭐요? 「승공 정우회입니다」 승공 정─우─회─, 이름은 좋다. 어디 하나 보자구요. 위하라구, 위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선생님에게 데려와서 자기와 인연지으려고 하지 말고, 대한민국을 위하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찾아오기 전에 말이예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경하는 이상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이 나를 비료로 쓰는 것입니다. 미련없습니다. 나는 나대로 달려 있으면 곤란해요. 내가 위하는 길 앞에 많이 달려 있으면 그만큼 피해자가 많아요. 나 혼자 가면 될 텐데 말이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은 어떻게? 주먹으로 때려서 될 것 같아요? 안됩니다. 공산당은 벌써 70년 동안 할 것 다 해 봤다구요. 소련도 지금 자유세계와 같이 새로운 경제부흥을 위한 국가체제의 기준으로 가려고 하지만 공산주의 체제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안 되는 거예요. 소유가 국가소유인데, 국가소유로 하더라도 위하는 천리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소련이 되면 모르지만 위하라고 하는 독재체제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 끝장이 나는 거라구요, 전부 다.
그래서 지금 때를 보면 미국도 붕 떠서 자리를 못 잡고 있습니다. 소련도 붕 뜨고, 김일성이도 붕 뜨고, 중공도 붕 뜨고, 일본도 붕뜨고 한국도 붕 떴습니다. 누군가 축을 박아야 됩니다. 한국은 묘한 나라입니다. 한국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통일이 되는 날에는 동서독이 통일됩니다. 알겠어요? 남북을 통일한 그 방식대로 동서독이 통일되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는 하나가 되는 거예요.
원수가 대치하고 있는 입장에 하늘나라의 이 공식을 적용하게 되면 원수가 후퇴하겠어요, 선한 편이 후퇴하겠어요? 원수가 후퇴하기 마련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건 위하는 사랑 때문입니다. 위하라는 사랑 때문에 타락했으니 거기에는 위하는 사랑만이 방파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 알지요? 「예」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는 사랑 때문에 타락한 것이니, 위하는 사랑이 아니고는 복귀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천리를 통한 전통적 골수노정인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이런 입장에서 가게되면….
참된 아버지가 되고 싶지요? 「예」 되라구요.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그 사랑은 절대 지치지 않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데 지쳐요? 그렇게 사랑하게 되면 자식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자식의 마음에 꽉차면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새끼쳐 가지고 돌아와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몇십 배, 몇백 배를 갖고 돌아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그 사랑은 나라를 향해서 몇십 배 사랑할 수 있는 것으로 확장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면 세계를 향해서, 세계가 없으면 하늘을 향해서 확장될 수 있는 힘이 저변에 개재돼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참부모가 되어…. 남의 부모가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우리 자식들에게도 그래요. 내가 이제 내일 미국으로 떠나려고 해요. 어제 아침이로구만, 어머니한테 우리 효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전화 소리 들으니까 그래요. '아이고, 효진이 아니야!', '아빠 오신다지요!' 하는 그 말을 듣고, 야! 내가 감복을 했다구요. 그 전화통을 통해 숨소리로부터 전부 다 살아서 눈앞에 보는 기분이더라구요. '아!, 그래도 이 아비가 나쁜 아비는 아닌가 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내가 아비 노릇을 못 했습니다. 내가 품고 입을 맞추면서 내 아들이라고 해보지 못했습니다. 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다는 원리를 알기 때문에…. 가인을 눈물과 사랑으로 감동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가인의 아들이 내가 하던 전통을 대신 받아 가지고 내 아들딸의 손을 잡고 갈 수 있는 길을 세우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리에서 가인 아벨 논리를 다 들었지요?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언제든지 십자가를 지고, 한살에서부터 20살이 넘도록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손님들이 오게 되면 뒤로 갈 줄 안다는 거예요. 철모를 때는, 아빠 엄마는 통일교회의 아빠 엄마이지 자기들의 엄마 아빠가 아니라고 했어요. 지금 와서는 아는 거예요. 철들고 나서는, 가르친 도리에 일치되는 생활을 하시는 아버지를 존경하고도 또 존경해야 할 아버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 노릇을 했어요, 못 했어요? 세상적으로는 못했지만, 천리의 도리를 내세워 탕감의 길을 넘고 해방의 길을 가야 할 자식의 도리를 펴는데 있어서는 아버지 노릇을 하고도 남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앞에서는 머리를 숙이고, 나만 보게 되면 부끄러워 가지고 지금도 얼굴을 못 드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한지 모릅니다. 철몰랐을 때는 별의별 짓을 다 했거든요. 아버지 속도 썩이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아무 말도 안 했어요, 태도를 취할수 없으리만큼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하는 걸 볼 때, 그것도 못 보겠더라구요.
그렇게 자식된 도리를 하기가 힘들고 부모의 도리를 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탈선하지 않고 정상 궤도에 섰으니 일년, 이 년, 삼 년, 사 년이 지나가면 다 벗어날 것입니다. 남의 아버지이고 남의 아들입니다. 나라의 아들이요 세계의 아들이지, 내 아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남의 아들을 대하는 아비 노릇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편 노릇 하기도 쉽지 않다는 거예요. 다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요전에 순회 강연하면서 남자는 왜 태어났다고 했지요? 남자의 모든 생리적 구조가 그래요.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박보희 것은 자기 것인가? 「아닙니다」 (웃음) 그러면 누구것이야, 그게? 그거 자기 것이 아니라구. 그 태어난 본연부터가 자기를 위해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색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주인 찾아가기를 바라고 여자는 주인을 찾겠다고 하더라도 환영하게 돼 있지 반대하게 돼 있지 않습니다.
어디, 윤박사! 우리 얘기 좀 해봅시다. (웃음) 요전에 어떤 신문에 났더구만. 70이 넘은 노부가 앉아 가지고 죽게 된 아내에게 남자의 것을 척 만지게 하니 기분 좋아하고 그러더라고 말이예요. 신문에까지 났더라구요. 그게 자기의 것이예요? 그 이상의 것입니다. 제일 귀한 것이예요. 김박사님이 이야기했지요? 「예」 그랬지요? 「예」 김박사도 그렇지? 「예」 그렇지! (웃음) 그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이런 이치를 알면 요사스러운 것이 아니예요. 그게 최고로 거룩한 것입니다. 거기에 생명이, 천추 만대를 이을 수 있는 자기의 대가 계승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궤도 위에서 자기 생명이 연속적으로 발전돼 나가는 거예요. 최고로 신성한 것입니다.
지성소가 어딘가 하면 그거예요. (웃음) 사람이 만든 광야의 막 가운데 있는 것이 지성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지은 그런 것이 지성소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래 이상적으로 지은 그것이 최고의 지성소입니다. 그 길을 찾아가기 위한 표시체로 된 것 뿐입니다. 그러니 최고의 지성소를 범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알겠어요, 남자들? 「예」 알겠어요, 남자 여자들? 「알겠습니다」 남자 녀석들 대답을 확실히 해야지, 안 하는 걸 보니 꺼림한 모양이구만! 알겠어, 모르겠어? 「알겠습니다」 지성소를 범하라고 그랬어요, 범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범하지 말라고…」 반드시 범하라고 명령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모가지를 떼도 절대 이걸 범할 수 없다고 천리에 설 수 있는 남성이 대단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생활철학이 멋지다구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남편이 영원한 남편이 되었으면 싶지요? 여러분의 아내가 영원한 아내가 되었으면 싶지요? 절대적인 사랑의 주인은 하나입니다. 하나라구요. 그래, 훌륭한 남편이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몸뚱이를 전부 다 여자 앞에 퍼부으라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전부 퍼부으라는 거예요. 눈물도 그를 위해서, 웃는 것도 그를 위해서, 피땀도 그를 위해서 퍼부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거짓된 남편이 되겠어요, 진짜 남편이 되겠어요? 「진짜 남편…」 얼마나 진짜예요? 역사적인 진짜가 되는 것입니다. 진짜, 알겠어요? 이제 진짜 가짜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이게 틀어졌기 때문에 세상만사가 요사스러워진 거예요.
지금 대통령 해 먹겠다고 누구나 다 이러고 있지만, 누가 진짜예요? 선거 유세하게 될 때 남을 치는 것보다 덜 치는 사람이 진짜에 가깝습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를 누가 지킬 수 있느냐, 누가 보다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봐 가지고 뽑아야 된다구요. 정치세계에서 늙어 빠져 가지고 권모술수를 떡 먹듯이 하는 뻔뻔스러운 사람보다도 풋나기 병아리 같아 가지고 절벽에 몰리는 사람을 나는 추천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그렇게 본다는 거예요. 나라를 염려하면서 돈을 많이 쓰는 사람보다 돈을 적게 쓰는 사람을 찾아서 선거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 무엇을 위해서, 자기 자신의 무엇을 위해서 가는 사람은 반드시 막히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더 높은 곳을 위해서 가는 데는 길이 훤히 열립니다. 알았지요? 「예」
그러면 이제 현실적인 문제로…. 통일교회의 교구장과 승공연합의 지부장 그 다음에는 국민연합의 뭣인가? 「위원장입니다」 위원장. 그 다음 거기의 총무국장들. 이들 세 사람들끼리…. 승공 연합은 생각하기를, 내가 노골적으로 얘기할께요, '푸─, 국민연합이 며칠되었게? 승공연합이 전부 다 국가적 기반을 갖고 있으니 우리가 중심이 되어야지, 누가, 누가! 통일교회에서 누가 우리만큼 기반이 있기에 앞장을 서. 우리들이 책임져야지' 승공연합 지부장들 그렇게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아닙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아닙니다」 그건 뭐요. 어떤 거예요. 했다는 거예요, 안했다는 거예요? (웃음)
자, 현실적 문제를 가려 놓아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우리 자신들이 망해서는 안 되잖아요. 안 그래요? 내가 망할 길로 지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 패들이 전부 다 장이 되고 싶어한다구요. 요전에 가만 보니까, 국회의원 해 먹겠다고 승공연합 들어온 녀석이 누구예요? 문총재에게 연락해서 의논도 안 하고 국회의원 하게 되면 그건 다 가짜라구요. 그런 사람은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주인이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누가 주인이 되느냐하면 문총재보다 하늘을 더 위하려고 하고 문총재보다 만민을 더 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상속권이 가는 거예요. 그리로 가는 거라구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지배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관하고, 보다 위하는 사람에게 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입니다. 보다 위하는 곳에는 사랑이 따라가는 거예요.
사랑에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디든지 동참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아들딸 방에 허가받고 들어가요? 자기 여편네 방에 허가받고 들어가요? 제한이 없습니다.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방에 아들딸이 뛰쳐 들어간다고 해서 '야, 야, 야, 야!' 합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둘이 벌거벗고 방 가운데서 자고 있는데 그 안에 뛰어 들어가더라도 '이놈의 자식, 불한당 같은 자식. 몇 째법에 걸리는 불효 자식' 이라고 하며 벌을 주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저 붙들고 끼득끼득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이라면 자랑스럽다는 거예요. 자랑스러운 거예요. 지금 내 어머니 아버지가 젊었다면 한번 해보면 좋겠다구요. (웃음) 자랑스러운 거 아니예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의 작용을 가졌다면, 하나님이 어디 가든지 내가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동위권에 설 수 있습니다. 동위권은 위대한 것입니다. 이게 위대한 발견이라는 거예요. 동참권이 있음과 동시에 동위권이 있다는 거예요. 일자무식, 아무런 권한이 없지만 대통령과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그 부인은 퍼스트 레이디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동위권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거예요. 상속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해도 나와 더불어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하나님이 가는 곳에 내가 갈 수 있고 하나님권 내에 내가 동참할 권이 있고 하나님이 서는 동위권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것은 나에게 상속해 주어야 되는 상속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똑똑한 문총재가 바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한테 지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10년 공부를 3년에 다 해치웠다구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비근한 이야기를 내가 하나 하지요. 우리 흥진군이 갈 때에 내가 애천일을 정하면서 하늘나라와 땅의 세계가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자식이 죽을 때에, 자식이 40분 이내에 죽는다고 해도 나는 자식이 죽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었습니다.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천리의 대도를 밝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 담이 막힌 것을 전부 다 헐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시대에 유대교로부터 기독교까지 종적으로 막히고 횡적으로 막힌 것을 전부 풀어서 거기에 팻말을 써 가지고 쥐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죽기 전에 다 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개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승화식 때까지, 사흘 동안 한국에 날아올 때까지 눈물 한 방울을 안 흘렸습니다. 그 기간에 애천일을 정하고 세상이 모르는 미지의 행사를 전부 결정하여 해방의 기치를 전부 다 꽂아 놓아야 할 엄숙한 그런 실정이었습니다. 천지를 대표한 레버런 문의 수하에서 그런 비참한 환경이 벌어질 줄은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로부터 전부 다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이다. 예수는 오울드 크라이스트(Old Christ) 가 되고 흥진군은 뉴 크라이스트(New Christ)가 될 것이다'고 그런 발표를 한 것입니다. 그럴 때 누가 믿었어요? 누가 믿었어요? '저거 자기 새끼라고 저러고 있구만'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내고 보니, 삼 년 됐지요? 선생님의 모든 말씀이 그냥 그대로 지상에 사실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볼 때에 레버런 문이 지상에서 풀어 놓은 것은 하늘에서 풀리고, 지상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 매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그걸 확실히 알지요? 미스터 곽! 「예」 이제 흥진이 여기에도 올 거라구요. 지금은 영계 조상들이 땅 위에 정주(定住)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사람을 통해서 전부 역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암만 그래 봐야 숨길 수 없습니다. 직접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이 결정하는 것이 지상에서 그렇게 되고 영계가 그렇게 된다는 것이 믿어져요? 「예」 여러분은 다 모르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풍랑아로서 갖은 추악한 환경에 몰리고 갖은 풍상에 그슬렸지만 지금도 당당한 사나이로, 젊은 자세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래, 패자가 됐어요, 승세자가 됐어요? 「승세자입니다」 그래,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거예요, 안 받을 거예요? 「받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참부모님 앞에 효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충신이 돼라 이거예요. 어떤 나라의 충신? 세계의 충신이 돼야 합니다. 나의 맹세를 외워 보라구요. 우리는, 뭐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뭐라구요? 첫째가 뭐라구요?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백성을 자랑하고…」 그거예요. 세계를, 하나의 세계를 자랑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지상 나라에 있어서 충신의 자격을 갖추어야 되고, 세계를 대표하는 성인의 자격을 갖추어야 되고, 하늘땅을 대표하는 성자의 자격을 갖추어야 됩니다. 성자라는 것이 뭐라구요? 하늘나라의 왕궁 법까지 지킬 줄 아는 자가 성자입니다. 예수님을 성자라고 하는 것도 그러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니 효자는 위하는 사랑을 갖고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위해 사랑을, 자기의 전생애를 투입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또, 성자의 길을 위해서는 자기 일대뿐 아니라 수백 대를 대표한 자리에서 투입하여, 영계의 선한 영들을 지상에 재림시켜 가지고 자기를 협조할 수있는 기반을 얼마만큼 폭 넓게 하여서 국가를 넘어서 영향을 미치고 가느냐 하는 것이, 즉 얼마만큼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가느냐 하는 것이 저 하늘나라에서 등위 결정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먹구구식으로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믿으면 천당 가요? 그렇다면 내가 왜 고생을 해요? 레버런 문, 똑똑한 레버런 문이 왜 고생을 하겠어요? 영계를 전부 편답해 보고 지상세계의 모든 것을 다 들쳐 보니, 가야 할 원리 원칙의 길은 뛰라는 거였어요. 그 뛰라는 것은, 오늘 말한 것과 같이 위하는 사랑으로 창조했으니…. 그 과정은 위하는 것과 연결해야 되고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그 결과의 목적도 위해서 산 사랑의 터전에 정착하는 것이 행복의 기지라는 것입니다.
지상에 그 기지가 설정되어 내가 서게 된다면 만국이 환영할 수있는 하나의 사람으로서, 만백성을 대표한 사람으로서, 만국의 애국자로서 만인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하늘땅의 대주재(大主宰)되시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는 주인의 아들이요, 왕의 아들이요, 천자(天子)의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그 나라의 사랑을 확장시킬 수 있는 하나의 조건적 인격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피조세계와 천주의 전체가 환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때에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은 승세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똑똑히 알았어요? 「예」
남북통일도 이 원리로 해야 됩니다. 내가 언젠가도 얘기했지만, 만일 남북총선거를 하게 되면 내가 대통령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네거리의 차는 전부 스톱시키는 거예요. 차 안에 운전수가 탔든, 아줌마가 탔든, 장관이 탔든, 대통령이 탔든 그 시간에는 전부 끌어내리고 '북행!' 하는 것입니다. 북행하는 데는 회사나 집에 가서, 차에 쌀을 가득 싣든가 옷을 가득 싣든가 가득 실으라는 거예요.
그전에 이북에 대해 반장, 행정기관, 책임자를 정한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면이면 면, 책임자를 정해 가지고 거기에 가서 풀어 놓는 것입니다. 어서 와서 너도 먹고 물러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허허허…. (웃음)
그렇게 하면 굶었던 녀석들이 고기 보따리 먹고 설사하고, 생선보따리 먹고 설사하고, 옷을 입고 춤을 추는 거예요. 춤추지 말라고해도 춤추게 돼 있습니다. '아이고, 남한 땅에는 전부 다 거지 패가 산다는 데 이게 웬일이야!' 하며 눈이 휘둥그래질 것입니다. 그래놓고는 기분 좋아하면 '이것은 조금만 가져온 것이니 이제 가서 돌아올 때는 한 짐씩 지고 돌아오게끔 해줄 테니 차에 타!' 할 때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최박사! 「타겠습니다」 최박사도 타겠다는 거야. 그래, 최박사 같이 타산주의 성격이 농후한 사람이 타겠다니까 그외 사람은 계산할 것도 없지, 허허허….
타게 마련입니다. 붕─내려와 가지고 일주일만 남한을 돌고, 집에 데려와서 소 잡고 돼지 잡아서 먹이고 한 짐 지워서 보내는 것입니다. 머리 꼭대기까지 보따리를 싸서 보내 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김일성이 가라사대 남한에는 거지 패가 산다고 했는데, 그래 우리 거지 패가 이렇게 너희들을 대접하노라! 하하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일주일만 쓱 갖다 놓는 거예요. 그러면 김일성이 도장 찍으려고 하겠어요? '요놈의 자식! 우리를 40년 동안 노예로 착취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 이런 작전을 하려고 합니다. 문봉재! 기분 좋아? 「예」 그때는 문봉재를 총수로 시킬지도 모르지. 그렇다구요. 난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거 한번 해 볼 만하지요? 「예」 4천만이 천 8백만을 못 먹여 살리겠어요? 그럴때는 내가 미국 대통령을 시켜 가지고 할 겁니다. 미국에는 썩어가는 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몇 년씩 묵어 가지고 돼지도 안먹이는 것 말이예요. 그걸 파이프를 대 가지고 전부 북한으로 들이댈거라구요. 중공을 통해 가지고 말이예요. 내가 할 수 있다구요. 못하면 돈 주고 사서라도 할 수 있다구요. 그것도 안 믿겠어요? 죽으라구요, 그러면. (웃음) 이렇게 공상을 하면서 사는 맛도 그럴 듯합니다. 자, 그렇게 하면 하나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북에 있는 동포 아들딸을 전부 다 학교 보내 주고 길러 준다며 데리고 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다 끝난다구요.
통일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문선생님에게 시켜 보라구요. 그랬으면 몇 년 전에 벌써 다 했지, 오늘날까지 끌고 나올 게 뭐예요? 내가 세계의 반대를 받으면서 미국을 요리하고 일본을 요리한 수완좋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레버런 문에게 이 땅강아지 새끼 등뼈만한 한국 땅이 문제가 되겠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맞습니다」 내가 기분이 나빠 가지고 관심도 안 가졌었는데 이것들이 전부 물고 늘어져서 걱정 이라구요.
그거 다 말은 좋고 쉽지만 천리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기지가, 착륙지가 탄생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단체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런 나라를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나라를 창건하기 위한 기수가 되겠다고 하늘 앞에 선서하고, 지금까지 쉴 줄 모르고 계속 싸우면서 전진을 다짐해 나온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전선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전선이예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공백 시기가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나라를 붙들고…. 남자는 전부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은 '에라, 주인이 바뀌면 체제가 변경되니 있는 동안 한 재산 해먹고 가야되겠다' 이래 가지고 부패가 깃들어 나라가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그러니 이 체제 기반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백주에 난동을 하는 판이 된 것입니다. 구멍이 뻥 뚫렸다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로 떨어지겠어요? 저 무저갱에 대한민국이 굴러 떨어지게 됐다 이거예요. 그 물을 누가 떠야 돼요? 우리가 그물을 떠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동의 울부짖음이 요란하거든 우리는 통일의 기치를 들고 남북해방의 소리를 드높이고 전진의 전진을 해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계절을 넘어서 갈지어다! 이 방법으로만이 한국에 통일이 오는 것이요, 이것만이 한국의 소망의 기치가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박수)
여러분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불쌍한 사람이예요. 나는 누이동생이 죽은 자리를 찾아가 보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알면서도. 어머니 아버지는 이미 학살당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나때문에! 그런 생각하면 나는 부모한테 불효한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8남매를 거느리고 사시면서 나를 참 사랑하셨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얼굴이 참 좋았던 모양입니다. 기차를 타게 되면, 쓱 업고 들어가면 내 얼굴을 보고는 사람들이 와서 들여다보고 안고 싶어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몇 시간 하다가 차에서 내렸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이 때에는 얼굴이 참 좋았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흉하지만 말이예요. 어머니가 나 때문에 무척 정성을 들였습니다. 그걸 내가 알아요. 어머니 사랑이 얼마나 위대해요?
왜정 때 관부연락선 곤진마루(崑崙丸)가 깨질 때, 내가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나올 때였어요. 배를 타기 전에 내가 전보를 쳤다구요. 그런데 집에서는 도착 시간이 됐는데도 안 돌아오니 죽었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가 정주에서 부산까지, 치맛바람이면 또 몰라요, 속곳바람에 맨발로 내려왔다는 거예요. 그때는 졸업을 9월에 했으니 춥지는 않을 때입니다. 신발을 버린 것도 모르고 맨발로 뛰어서 차를 타고 왔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하루는 걸릴 거라구요. 그렇게 미쳐서 달리다 보니, 발바닥에 아카시아 가시가 박혔는데도 아픈 줄 모르고 뛰었다는 거예요. 열흘 후엔가 침이 박혔다고해서 빼 보니 아카시아 가시더라구요. 그걸 생각하면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그러한 어머니에 대해서 버선 한켤레, 양말 한 켤레 안 사다 줬어요. 손수건 한 장 안 사다 줬습니다. 불효지요!
그래 가지고 졸업하면 출세하여 문중 가운데 자랑스러운 자식이 될 줄 알았는데 학교 갔다 온 뒤로 감옥에만 가는 거예요. 흥남 감옥에 있을 때도 자식이니 안 찾아올 수 있겠어요? 정성껏 한 달에 한번씩 미싯가루니 뭐니 해 가지고 이고 오는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나 그거 못 한다 이거예요. 아, 어머니는 자기 새끼니까 당신 아들만 먹으라고 하는 겁니다. 춥다고 명주 바지를 해줘도 관복만 입고 있으니 말이예요 그것도 다 찢어져 가지고 넓적다리가 다 보이는 걸 입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러니 목이 메여 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때 어머니한테 야박스럽게 공격을 하던 것이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여기 있는 자식이 김 아무개 당신의 아들이 아니오. 대한민국의 아들이요 세계의 아들이요 하늘의 아들입니다. 밥 짜박지, 미싯가루 짜박지 가지고 온 것이 장한 게 아닙니다. 내 앞에서 눈물을 떨어뜨리지 마시오'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나를 무서워했어요. 부모가 나를 무서워했습니다. 내 갈 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와 있는 것은 사람이 못돼 가지고 와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북한 땅을 걸기 위해서, 저 밑창을 갈고리로 걸어야되는 것입니다. 중간에 거는 것이 아닙니다. 밑창에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감옥 밑창에 내려가서 걸어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도 밑창에 내려가 갈고리로 걸어야 됩니다. 그런 주의예요. 그래도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하나님에게 '하나님이시여! 공산주의가 어떻다는 걸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공산주의 해방은 내손에서 이루겠습니다. 내 손으로 삼팔선을…. 내가 다시 돌아오는 날에는 북한 땅이 해방될 겁니다'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삼팔선 이북의 우리 동포들이 얼마나 심한 고생을 하고 있는지 그것을 내가 잘 압니다. 밥을 먹다가도 그 생각을 하면 목이 메서 밥을 못 먹어요. 그래서 내가 기억하는 날이 있습니다.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러한 한의 마음을 품고 북한 땅을 위하는 사람이 남한 각지에 얼마나 있겠어요? 나밖에 없다구요, 나밖에. 그러니 하늘이 우리 같은 사람을 세워 가지고 이런 책임을 하라는 건 당연한 요구라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마을을 이은 것이 리가 되는 것이요, 리를 이은 것이 면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을 이은 것이 군이 되는 것이요, 군이 이어진 것이 도가 되는 것이요, 도가 이어진 것이 삼천리 반도가 되는데 그 삼천리 반도가 동강이 났다는 것입니다. 허리가 꼬부라진거예요. 허리가 꼬부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픔을 모르는 동네가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마을이 있을 수 있고, 면이 있을 수 있고, 군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도가 있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는 사람이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면을 넘고 군을 넘어 도를 지나 북한 땅을 건너 아시아를 건너 세계로…. 하나님을 모셔 드리는 데는 북한 땅을 넘어 땅 끝까지 가서 모셔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 나온 그분의 소원을, 나라를 갖지 못하고 세계를 갖지 못하여 원한에 사무친 그것을 누가 알아요? 그것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가슴에 사무친 것을 채워 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되고 애국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열사들이 되어야 됩니다.
그 길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려 가면서 지칠 줄 모르고 도리어 쓰러진 자리에서 하늘을 위로하겠다고 몸부림치다 죽게되면, 그 무덤에는 사시장철 지지 않는 꽃이 핀다고 봅니다. 그 꽃이 뭐냐 하면 사랑의 꽃이기에 그의 무덤가에는 만민의 발걸음이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천리입니다. 이런 길을 남기고 가자고 하는 것이 문총재가 주장하는 남북통일이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떤 교수한테 '남북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오' 하니까 '우리는 남북통일을 원치 않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경상도 대통령을 모시고 잘 해먹으니까 그렇겠지! 경상도의 일방적인 분배가 팔도강산으로 분배되니까 싫겠지! 네 자식이 어떻게 될 줄 알아? 땅 구덩이에 들어가 거꾸로 꽂힌다구, 이놈의 자식들!
우리 통일가의 이놈의 자식들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임자네들도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가지고 움직여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딴뚜(딴전) 부리는 녀석들이 많다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 천운이 그를 옹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자동적으로 여기에서 떨어져 흘러갈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말은 쉽지만, 일국의 수상 될 수 있는 사람과 하늘과의 내약을 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그 역사적 배경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가 한국에 와서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알아요?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하고, 얼마나 딱한 사정을 품고 몸부림치는 줄 알아요? 아무도 몰라! 요즘에 뭐든가? '뭘 몰라' 하는 말이 유명하더구만. 뭘 몰라! 통일의 전통이 이와 같은 노정을 통해서 쌓여졌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숱한 역사적 과정에는 피어린 눈물의 참소 조건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위배된 자리에서 참소받아 흘러가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이제 패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패자가 되지 않아요.
서대문 형무소에 있을 때 분한 것을 내가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 제일 분한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를 따라 나와 교인이 되었던 사람이 '당신이 가르쳐 준 것은 다 가짜야! 하나님 아들이라면 왜 감옥에 몰려 이렇게 고생을 해? 그 하나님은 내가 믿는 하나님과 다르다!' 라고 한 거였어요. 나는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그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너희 일족 아무때 아무때에 가 보자. 나는 이 길을 간다' 한 거예요. 그럴 때는 개인이 아닙니다. 악을 대표했던 모든 무리들이 내 무릎 앞에 자연굴복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가지를 조르는 것이 아닙니다. 천추의 한을 제거할 수 있는 회개와 더불어 새로운 길로 내가 인도해 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친 사람들은 전부 다 복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더 입체적인 복을 전수하기 위한 하늘의 전략입니다. 전법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늘이 하는 거예요.
자유당 때도 내가 맞았고 공화당 때도 맞았습니다. 또, 전통(전두환 대통령) 시대에도 내가 맞았습니다. 공화당이 위하는 이상 나는 나라를 사랑했고 전통이 위하는 이상, 전정권이 위하는 이상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했습니다. 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위하고 사랑하는 길에는 만우주의 존재가 따라가게 마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것을 알고 부디 패자의 설움을 맞는 여러분이 되지 말고 남북한을 자유의 천지로 만든 승리한 그때에 있어 백두산에 가서 승세자의 노래를 부를 수 있고, 해방된 이 한국 땅과 더불어 그 주인의 권위를 가지고 만주와 아시아를 향해 진군을 다짐하는 데에 있어 쌍수를 들고 승리를 걸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 흘러간 모든 날들 가운데 당신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 날이 많지 않은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 생애, 걸어온 노정에 있어서 남이 모르는 비통한 눈물의 자리와 억울한 자리에서도 혀를 깨물고 참으며 그 길을 갔습니다. 그런 길을 넘고 다 소화할 수 있었던 것도 당신이 어떤 분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로소이다.
저는 7, 80여 년 생애의 길을 넘기고 가야 할 인생이지만, 천리를 대표한 당신께서는 영원히 영원히 이 소망의 한계선을 넘고 없어져 평준 될 때까지 가야 할 책임을 진 하늘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런 아버지를 모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아버지의 심중의 한이 어떻다는 것을 혜아릴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심도 당신의 은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독한 자리에서 눈물지으면서 쓰러질 때마다 권고하시면서 이끄시던 당신의 사랑의 손길을 지금 70이 가까워 오는 이런 자식의 마음에서 잊을 수 없어서 피가 끓는 것을 느끼게 될 때 당신이 얼마나 비통한 나날들을 아직까지 계속 보내고 계신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여기에 모여 있는,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통일가의 조직권 내에 있는 모든 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하늘을 모시고 정성을 다하여 민족의 한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남북통일의 이 길이 인류의 한의 문을 열 수 있는 세계사적인 문과 통해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소수의 무리인 통일교회의 권속들만이 이 사실을 알고 이 길을 가고자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을 기억하시사, 계획하는 모든 일에 만사형통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나를 지키고 보호하고 인도하시던 아버지깨서 이들을 지키고 보호하시어서 전통적 길에 있어서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승세자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늘땅을 걸고 승리의 송영과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아들의 모습과 충신의 모습과 성자, 성인의 모습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통일가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랑의 동참자로서 통일권에 설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흘러간 그 날들이 나를 권고한 것과 같이 앞으로 찾아오는 그 날들이 더욱 나를 권고하여서, 내일의 승리의 길 앞에 패자의 졸장부가 되지 않고 승세자의 모습을 갖추어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고 영광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전체를 아버지 앞에 맡겼습니다. 허락하신 뜻과 사랑이 같이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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