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도 원하지 않지만 환경에 이끌려 가서 그 환경 가운데 지배를 받을 때가 많습니다. 자기가 원치 않지만 부모를 따라서, 형제를 따라서, 혹은 친구를 따라서, 스승을 따라서 자기가 원치 않는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생활입니다.
나를 중심삼고 한 날을 사는 생활, 하루하루 생활과 생애, 하루를 중심삼은 생활에 관계되는 일년과 일생을 두고 사는 생활을 생애라고 한다면 그 생애노정에 있어서의 여러가지 환경적 변화에 따라서도 우리가 좌우되기 쉽습니다.
또 우리 인간세상이란 것은 역사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시대로부터 우리의 시대를 지나 자녀의 시대, 과거시대로부터 현재와 미래시대로 역사적 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그 과정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변하느냐? 우리가 일반적으로 바라기는 좋은 면을 향하여 변해 나가야 된다, 나쁜 것을 제거하고 좋은 면을 세워 나가면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나'라는 자체를 중심삼고 생활이 변하든가, 환경이 변하든가, 혹은 생애노정에 어떠한 환경 여건이 있든가, 역사노정이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변천해 나가든가, 그 나아가는 인간 본래의 생애노정은 함부로 되어 있지 않고 어떠한 원칙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사는 생활방법과 내가 사는 생활방법은 그 전후좌우와 관계되어 있는 환경적 여건은 물론이지만 역사의 모든 가는 방향이라든가, 혹은 거기에 천운이 따르고 하나님의 섭리가 따른다면 그 천운과 섭리의 방향에 있어서 그 나아가는, 갖추어 가야 할 길이 함부로 되어 있지 않다, 공식적인 길이 없으면 안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길이라는 것은 환경이 변한다고 변할 수 있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변치 않는 우리의 자신이 설 수 있는 생활과 생애노정을 거쳐가야 할 길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가느냐? 가장 귀한 것, 좋은 것,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게 될 때는 생명이다, 생명이 가장 귀하다고 합니다. 생명이 있으면 뭘 할 것이냐? 생명 하면 남자의 생명이 있고 여자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자의 생명과 남자의 생명이 귀한 면에서 같으냐, 다르냐? 그러면 생명을 중심삼고 우리가 귀한 길을 취해 가려니까 살기 위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 귀하냐 할 때에 우리 삶에 있어서 생명을 중심삼고 가정이란 것이 필요하다, 가정이란 무대를 중심삼지 않고는 살 수 없다, 가정을 중심삼고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생명은 할아버지 생명 할머니 생명이 있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있고, 자기 아들딸의 생명이 있는데 귀한 생명이 다 같이 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귀할 수 있는 것이 따로따로 놀아서는 안돼요. 무엇인가를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게 될 때에 그것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언제나 놓을 수 없고 그와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걸 볼 때, 우리가 가정생활을 할 때, 경제문제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게 중요하지요. 그 다음에는 모든 사회에 발전할 수 있는, 차원 높은 선한 세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식이란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필요하지요.
그 다음에 환경적 여건이 제멋대로 움직여서는 안돼요. 체제를 중심삼은 어떤 관리체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라든가 가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전통적 내용을 중심삼은 체제와, 체제를 보장하는 법이란 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법과 체제, 더 나아가서는 가정을 떠나 한 단체를 중심삼은 체제와 법, 또 더 나아가서는 나라에 대한 체제와 나라의 법이 있어 가지고 전체가, 더 큰 것이 작은 것을 보호하면서 연체, 연관적 관계를 갖고 선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을 가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자기가 귀하지만 가정도 귀한 것이요, 나라도 귀한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도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살림살이하는 우리 인간만의 세계라면 그것으로서 모든 것이 해결될는지 모르지만 인간세계 외에 영원한 세계, 신이 관장하는 세계가 있다 할 때에 그 신을 중심삼은 세계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인간들 중심삼은 이 세계보다도 높은 차원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 높은 차원의 세계에 박자를 맞추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정은 일족, 종족이 있으면 종족의 체제에 흡수돼야 되고 화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즉 작은 것은 큰 것에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족은 민족이 있으면 민족의 체제에 흡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민족이 있다 해도 세계가 있으면 세계체제에 흡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아무리 세계가 크다 하더라도 그 이상의 것이 있으면 그 이상의 것에 연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우리 인간 자체, 나를 중심삼고 볼 때에 내가 선하겠다 하면 오늘의 선한 그 자리에 머물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선한 자리로…. 그렇지 않아요? 좋은 것이 있으면 더 좋은 것, 큰 것이 있으면 더 큰 것, 높은 것이 있으면 더 높은 것을 바라기 때문에 자기의 현재 환경과 입장보다도 더 큰 것, 더 가치 있는 것을 소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더 큰 것에 이것이 흡수돼야 되는 것이고, 거기에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큰 것이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것에 흡수될 수 있는 방향성을 취해 나가야 할 것이 인생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볼 때 여러분 자신이 문제인데, 나라는 존재를 가만히 보게 될 때 도대체 나라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근본문제를 생각해야 됩니다. 내가 사지백체를 갖춘 당당한 남자로서 보게 될 때 말이에요, 세상 어디에 나가든지 남자들 가운데 갖출 바를 다 갖추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긴 것으로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사지가 있는 남자 형태를 떡 갖추었으면 남자가 갖춘것은 다 갖추었지만 그러면 다 같은 사람이냐 이거예요. 값이 다 같이 나가느냐?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값이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 좋은 것이냐 나쁜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좋은 사람이라 할 때는 값이 나가는 것이요 나쁜 사람이라 할 때는 값이 덜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상적 체계에 있어서의 민주와 공산이 지금까지 투쟁하다가 이것이 정지상태에 있어서 방향감각을 잃어 가지고 세계는 혼란 가운데 있습니다. 좌우문제,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있다고 하고 왼편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나를 중심삼고 선악문제가 관계되어 있는데 나 중심삼은 선악문제가 어디에 기지를 중심삼고 있느냐?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은 이중구조로 돼 있어요. 여러분 마음이 있고 몸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몸하고 마음하고 둘 중에 어느 것이 변하기 좋아하느냐? 어떤 것이 변하기 좋아하느냐? 이것은 우리 일상생활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마음이 변하기 좋아하느냐, 몸뚱이가 변하기 좋아하느냐? 어떤 거예요?「몸뚱이입니다.」이것은 어린아이한테 물어 보더라도 그렇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사람에게 물어 봐도 누구든지 변하기 쉬운 것은 몸뚱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몸뚱이는 어떻게 변하느냐? 이랬다저랬다 합니다. 방향성이 없다는 거예요. 그때그때 자기의 생각나는 대로 방향을 취해 가지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무슨 방향성이 있느냐? 선한 방향성은 있습니다. 그 반면에 몸뚱이는 변하기 잘하니까, 변하기 잘하는 것 가운데 선한 것이 없다 이거예요. 선이란 것은 변치 않는 것입니다. 또 시일이 가면 갈수록 자라는 것이요, 발전하는 것입니다. 선한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나 있던 것이 둘 되고, 둘 있던 것이 셋 되고 해서 자꾸 보태더라도 그것이 합해 가지고 커 갈 수 있는 그런 자리입니다. 그러면 악한 자리는 어떤 자리냐? 크던 것이 자꾸 변동함으로 말미암아 자꾸 부숴지고 작아지는 자리입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생활의 표준을 정할 때 몸뚱이를 중심삼은 생활을 부정하고 마음을 중심삼은 생활을 강화하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나 도덕, 수양이나 도의 길을 찾아가는 모든 사람이 언제나 일념으로 정해 가지고 치중하는 것이 마음을 중심삼고 따라가기 위한 길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말하게 될 때 `너 진짜 양심적이야?' 하고 물어 보지요? 양심적이냐, 비양심적이냐 할 때 양심이란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또 원칙적 기준을 따라갑니다. 그건 무엇이냐 하면, 선한 기준을 연결시켜 갈 수 있는 하나의 주체와 같은 것이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중심삼고 교육한다는 학교가 있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내 양심한테 `양심아, 너 학교 가서 공부해라!'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양심은 배우지 않고도 스스로 갈 길을 알아요. 양심의 자리는 변치 않습니다.
이렇게 볼 때 양심이 어떻게 있을 것이냐? 횡적으로 있을 것이냐, 45도로 있을 것이냐, 90도로 있을 것이냐? 이런 것이 문제됩니다. 양심이 왜 변치 않느냐? 양심이 곧다고 하지요? 안 그래요? 양심이 삐뚤어졌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이라 할 때는 곧은 것을 말해요.
그러면 양심이 처하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양심은 수직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양심은 수직의 자리에 서 있는데 수직이란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도 이렇게 서 가지고 보게 되면, 천하의 모든 것이 그 각도에 맞춰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똑바로 서 있다는 것이 뭐 중심삼고 똑바로 서 있겠느냐? 사람의 골격이 그렇게 생기고 인체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서? 물론 그렇겠지만, 똑바로 서 있는데 안정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영원히 머물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양심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양심이 똑바로 서 있는데 중앙에 수직으로 서 있어야 돼요. 이 양심이 비뚤어지면 몸과의 작용에 있어서 이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바로 서 있는 인간 앞에―여기를 숨구멍이라 하잖아요?―이것 중심삼고 똑바로 양심이 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직에 대해서 교육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건축할 때 다 재는 데는 수직, 똑바로 된 것 중심삼고 모든 것을 맞춥니다. `수직아, 네가 여기에 맞춰라!' 하는 법이 없어요. 수직을 따라서 맞춰라 이거예요. 그런 것이 문제가 돼요.
양심은 수직으로 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에 대해서 `야, 수직아! 네가 각도를 달리 해라!' 할 수 없어요. 그 수직이 착지하는 곳은 반드시 절대 하나입니다. 아시겠어요?
수직이란 것이 머무는 곳은 한 점밖에 없어요. 영원히 한 점이에요. 영원히 변치 않아요. 이렇게 봐야 돼요. 그러니까 양심은 수직에 서 있어야 돼요. 그 수직에 서 있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수직에 서 있느냐 하고 볼 때에 인간의 삶에 있어서 원칙적인 문제, 근본문제에 있어서 수직에 서 있어야 된다, 근본문제가 수직이 안돼 가지고 찌그러지게 되면 문제가 크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여러분이 우리 인생살이를 중심삼고 인간이 가장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에 일반적으로 생각하기를 돈이라고 하는데, 그 돈이 수직의 자리에 있어요, 굴러다녀요? 돈이 떠돌아다녀요, 가만히 있어요? 떠돌아다녀요. 지식도 떠돌아다녀요. 변해요. 무슨 학설을 세워도 영원한 것이 없다구요. 또 권력도 변해요.
인간들이 이 세상을 사는 데에 제일 눈을 부릅뜨고 매일같이 바쁘게 잡겠다고 찾고 찾아다니는 것이 돈과 지식과 권력입니다. 그렇지요? 그 권력이라든가 돈이라든가 지식이란 것이 우리 인생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중심의 자리에 처해 있는 물건이냐, 상대적인 물건이냐 할 때에 돈이 근본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돈은 상대적 물건입니다. 내가 방향이 다르게 되어 거기에 필요할 때 돈은 오른쪽에 있던 것이 왼쪽으로도 가야 돼요. 주변의 상대적 존재다 이거예요.
지식도 마찬가지예요. 지식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어요. 지식은 아는 것이지만, 그 아는 것 가지고 실천해서 실천한 실적과 나와 관계를 맺게 될 때 지식의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 아는 것만으로는 가치가 안돼요. 뭐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서울대학, 무슨 세계적인 하버드대학이니 캠브리지니 옥스퍼드니 뭐 어떻고 어떻고 큰소리하고, 뭐 거기에 박사학위니 뭐 어떻고 어떻다 하더라도 박사 해서는 뭘 해! 실적이 없으면 엽전 한푼의 가치만 못해요. 지식 자체가 필요하지만 아는 것 가지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게 아니예요. 아는 기준만큼 상대적 실적을 가져 가지고 그 실적이 나와 더불어 관계를 갖게 될 때에 앎의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
권력, 권력 이것도 주체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입니다. 권력이 있으면 체제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이란 체제를 중심삼고 법의 기준에 따라 가지고 체제가 보호를 받고 있는데 그것을 관리하는 총책임자예요. 이렇게 볼 때 권력이라도 양심, 그 본연 자리를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이 상대적인 것이지 근본적인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내게 필요한 것이 뭐냐? 변치 않는 양심을 중심삼고, 수직에 서 있는 양심 앞에 있어서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냐? 수직의 상대형을 갖춰 줄 수 있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할 때 그것이 몸이라는 물건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수직의 마음 앞에 수평을 그려 가지고―이것이 45도, 180도, 360도이니까 사구는 삼십육(4×9=36)이로구만.―90도가 되면 아무리 돌리더라도 변하지 않아요. 안 그래요? 90도만 되게 된다면 꼭대기 것을 땅에 갖다 놓아도 맞고, 꼭대기 것을 좌우로 갖다 놓아도 맞고, 그다음에 상하 것을 전후로 갖다 놓아도 전부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같고 하나될 수 있는 구형은 혹은 구조는, 형편은 어디에서 이루어지겠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수직선과 수평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중앙선에서 모든 핵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사람도 얼굴을 척 보게 된다면, 눈이 있고 코가 있습니다. 그게 십자(+)를 그려요. 십자를 그려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입이 수평으로 돼 있어요. 이것도 수평이 되고 코도 이렇게 수평이 되고 귀도 이렇게 수평이 되고 모든 것이 수평이 된 사람은, 수직에 따라서 수평이 된 사람들은 양심이 바릅니다. 눈도 이거 보게 되면 하나는 치뜨고 하나는 감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입도 이렇게 비뚤어지면 안된다는 거예요. 코도 제멋대로 되면 안돼요. 딱 보면 관계가 입에서부터 코로 보나 눈썹으로 보나 이마로 보나 귀를 보더라도 전부 다 수평으로 딱딱딱 맞아떨어진 사람은 보는 것이나 사리판단이 확실하다는 거예요. 뭐 이런 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그래야 된다 하는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래, 여러분 몸 가운데에서 무엇이 제일 귀합니까? 양심이 제일 귀해요. 양심이 제일 귀한데 그놈이 수직으로 서 있는데 이놈의 눈이 말이에요, 수직을 따라 서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마음 앞에 귀한 것이 눈이에요. 눈도 수평이 돼 있습니다. 눈이 귀한데 그다음에 뭐가 귀해요? 코가 귀합니다, 이게. 코로 숨을 쉬어요, 입으로 숨을 쉬어요? 입으로도 숨쉰다고 하는데 그건 병신이에요. 고장난 사람은 그럴 수 있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입을 다물고 숨을 쉬어야 돼요. 이게 전부 다 수직을 따라 가지고 수평을 이뤄요. 이것도 그렇습니다. 이게 움푹 패였지요? 움푹 파이고 싹 이렇게 삼각형이 딱 되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싹 돼 있어요. 이 턱도 딱 이렇게 배꼽까지 선이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남자' 있고 `여자' 있고 이게 딱 들어맞아야 됩니다. (웃음) 웃긴 왜 웃노?
그러니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우리에게 있어서는 양심인데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왜 그러냐? 그것은 수직이기 때문입니다. 수직이 머물 수 있는 곳은 단 하나 한 점 밖에 없고 위에도 한 점밖에 없어요. 그다음엔 수평이 완전히 돼 있으면 수평이란 존재를 교육할 수 있어요? 너 이렇게 고쳐라, 저렇게 맞춰라 할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 수평을 교육할 수 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미친 녀석이지요. 그것은 영원히 영원히 기준으로서 수평 하게 되면 벌써 영원한 불변의 틀로서 받아들여야 돼요. 수직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의 마음을 종적이라 하게 되면 몸은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몸은 이거 사방으로 돌아다니려고 하지요? 그렇지요? 양심을 중심삼고 전부 동서남북으로 돌아다니려고 합니다. 동서남북으로 확장하고 싶지 않아요? 대한민국에 살지만 일본이든 미국이든 어디든지 세계 땅끝까지 둥글둥글 굴러다니고 싶어하는 거거든. 굴러다니는 데는 막 굴러다니지 않아요. 그것이 반드시 어떤 구형, 공식적 형태를 가지고 굴러다니게 된다면 그것은 파괴를 가져 오지 않아요. 어느 사회에나 갖다 맞추는 데는 45도 할 때 45도에 맞추더라도 이것이 수직을 중심삼고 그 45도는 영원히 변치 않아요. 15도 할 때 15도란 말은 수직과 수평선에서 그려진 말이에요. 거기서 모든 각도, 360도가 전부 시작해요. 이제 알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란 것을 교육할 수 없고, 그 다음엔 수평이란 것을 교육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이런 천지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 구조를 형성하는 창조물을 창조할 때 먼저 무엇을 생각했겠느냐? 여러분이 그림을 그리든가 화가가 그리든가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문제가 수평선, 금 하나 긋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 하나 딱 그어 놓고는 그 선에 따라서 90도 맞추는 그 선을 그어야 돼요. 거기서부터 모든 구조적 형태가 벌어져요. 수평이 이렇게 됐으니 전부 다 여기에 맞춰서 90각도 안 하고 15도로 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금을 하나 그었다면 그 금에다가 90도를 맞춰 가지고 거기에서 사방을 그리게 될 때 형태가 기능적 형태를 갖출 수 있지, 이건 금은 이렇게 그었는데, 90도는 맞췄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해 보라구요.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는 데 있어서 구성체를 형성하게 될 때 무엇을 생각했겠느냐? 수직과 수평을 생각했을 것인데, 그 중에도 수평을 먼저 생각했겠느냐, 수직을 먼저 생각했겠느냐? 어때요? 동양 사람들은 글을 쓸 때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쓰지요? 서양 사람들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렇게 써요. 횡선을 긋는데 이렇게 긋는 사람들은 없다구요, 내가 암만 봐도. 이렇게 보면 그었는데, 이거 서양 사람들은 틀림없이 이렇게 그을 것을 다 생각했더니 말이에요,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긋더라구. 여러분도 그렇게 그려요?「예.」내리 긋고, 그 다음에 긋는 것은 이렇게 그어요.
이런 등등의 문제를 생각할 때 하나님이 구조 형태를 창조하게 될 때 무엇을 먼저 생각했겠느냐? 불변의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창조ㆍ착지를 하게 될 때에 제일 먼저 수직을, 수직이란 개념을 먼저 가졌을 것이다. 수직! 그러면 인간이 좋아하는 게 뭐냐? 인간 자체는 마음과 몸을 갖고 있는데, 마음 좋아할 수 있느냐? 그래서 내 자체가 주체의 자리에 있으면 상대를 필요로 해요.
남자라는 동물한테는 뭐가 좋은 것이냐? 그게 뭐예요? 황금, 금덩어리지요? 지식이지요? 권력이지요? 퉤! 권력에 앞서 지식에 앞서 돈에 앞서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여자라는 동물이다! 이게 맞아요, 안 맞아요? 아버지한테 제일 좋은 게 뭐냐 하면 엄마예요. 엄마 외에 없습니다. 그거 이해해요? 또 엄마 앞에 제일 좋은 게 뭐냐? 아버지다. 그건 낮에만 좋고 밤에는 안 좋아요? 그러면 봄철에만 좋고 겨울에는 안 좋아요? 이건 뭐냐 하면 밤낮을 초월하고 사시장철을 극복한다. 그러면 젊은 시대, 청춘시대만 좋고 늙은 시대는 안 좋아요? 그렇게 될 때 늙어서도 좋고 젊어서도 좋고 이것은 인생 생애노정을 극복한다 이거예요. 생애란 7, 80년…. 생활과 생애는 달라요. 생활은 일일생활이요 생애는 일생생활을 두고 말해요. 그렇게 그것은 생애를 극복한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남자에게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여자예요.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뭐가 달라요? 한 가지 다르다구요. 그렇지요? 그거 왜 좋아해요? 그런 문제가 문제되는 거예요. 이거 웃지 말라구요. 우주의 진리를 파헤치는 자리에서 웃지 말라는 거예요. 웃는 자체가 그거 사고통이에요. 엄연한 존재요, 엄숙한 존재요, 거룩한 존재예요. 일생동안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엇 붙들고 살아요? 돈 붙들고 살고 책 붙들고 살고 권력 붙들고 살아요? 남자 여자 그것 붙들고 살아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어머니 아버지 일생동안 무엇 붙들고 살아요? 여러분, 남자 여자, 부처끼리 뭣 붙들고 살아요? 그것 붙들고 살아요. 아들딸 무엇 붙들고 살아야 돼요? 그것 붙들고 못 사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하는 거예요. 과부가 뭐예요? 그거 잃어버린 것이지요? 홀아비가 뭐예요? 그거 잃어버린 것이에요. 지극히 거룩한 거예요. 가정의 전통의 모체가 되고 근간이 되어 있는 이 근거지가 그곳이라는 거예요. 그곳에서부터…. 왜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제일 좋아하느냐? 사랑 때문에.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럼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태어난 목적이 뭐냐 할 때에 먹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예요. 알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싸우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러면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 아기들보고도 `사랑 좋아하지?' 하면 `아이고, 우리 엄마 사랑 제일이야' 그러지요. 아주 얼굴은 호박같이 생기고, 뭐 한옥 기왓골 위의 호박통처럼 생겼지만 말이에요, 그거 아주머니 얼굴이 보기 싫지만 사랑하는 남편이 호박 같은 아내를 보고 떠오르는 태양을 맞는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밤에 푸른 하늘의 달을 보고 감상을 느끼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꽃도 좋지만 꽃을 보고 향기를 느끼듯이 날으는 나비들이 되어 서로를 나비와 같이 느낄 수 있는 남편을 가졌으면 그 여자는 불행하지 않다. 이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밥에다 우거지국을 먹든가 시레기국을 먹든가 문제가 아니예요.
행복이 어디 있느냐 할 때 남자 얼굴에 있는 것이고 여자 얼굴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들 가운데 변치 않는 사랑에 있는 것이다. 그거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한번 대답 시원히 해 보소! 답답한데, 정신이 안 들었구만!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맞긴 뭐가 맞아요? 나도 모르겠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데 있어서 사랑을 좋아하는 것이 누구를 닮아서 그러느냐? 여자는 엄마 닮고 남자는 아빠 닮았다는 거예요. 그걸 쳐 올라가면 누구를 닮았느냐? 할아버지 할머니 닮았다 이거예요. 또 올라가게 되면 그건 조상 닮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조상 중에 조상 닮았다, 근본을 닮았다 할 때는 하나님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을 태어나게 한 장본인이 계시다면 그 장본인 되는 양반은, 장본님은 무엇보다도 사랑을 제일 좋아하는 분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됩니다.
왜? 남자를 짓고 여자를 짓는 데는 그 목적을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우리 인간 남자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가 하나님에서부터 나왔으니, 근본에서 나왔으니 근본에서 나온 결과적 존재가 그러니까 근본적 존재도 하나님이라 할 때에 하나님도 사랑을 제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아이고, 나 사랑하는 그 님과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그 말을 반대하는 사람, 그 말을 혁명하자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부부는 영원한 사랑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부부다!' 하는 그 말을 깎아내고 싶은 사람은 있어요? 그 말에 보태고 보태고, 감싸고 감싸고, 보호하고 보호하고 그런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걸 볼 때 `참된 사랑은 이웃이 보호해야 하고 만물이 보호해야 되고 천운이 보호해야 되고 하늘땅이 보호해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결론을 짓더라도 모순이 아닙니다. 귀한 것은 보호를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생활하는 아내와 남편에게 가장 귀한 것이 사랑이라면,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사랑이란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랑을 의무적인 면에서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로 일생동안 살면서 동서남북으로 금을 그어 놓고 말이에요, 구멍을 뚫어 놓게 되면 그 사랑 앞에 심판을 받을 거예요. 사랑 앞에 심판받는 사람은 지옥행이라는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 어떤 곳이냐? 사랑이 없는 곳입니다. 사망이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 참된 사랑이 없는 곳입니다.
사랑이 없게 될 때는 살벌한 세계라 그러지요?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여기 안 왔나? 그들도 말이에요, 부처끼리 살게 될 때는 아무리 말라 빠진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더라도 들어가면 냉기가 안 돈다구요. 훈훈한 그 무엇이 있지만 혼자 산다고 해 보라구요. 앙상한 뼈만 남은 할머니 혼자 살고 할아버지 혼자 살 때는, 아이구, 들어갔다가 5분도 안돼 가지고 뛰쳐나오고 싶다는 거지요.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 둘이 척 이마를 맞대고 역사를 말하면서 속삭이는 그 말이 있으면 그것 듣고 싶고 알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 거기에는 무궁 무진한 무한의 판도가 깃들어 있다는 거예요. 신비스럽다면 신비스럽다구요.
살도 다 빠져 가지고 뼈가 앙상하게 된 백발 노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귓속말로 속삭이면서 웃는 그 모습이 그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거기는 무한한 세계의 신비가 깃든다고 해도 그 누가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게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통과시켜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우리 인간이 종적인 나를 갖고 있어야 돼요. 마음은 뭐냐 하면 종적인 나예요. 이 종적인 내가 찾는 것은 무엇이냐? 횡적인 것과 하나된 수평선을 중심삼고 90각도를 이루지 않고는 불변의 존재로서 수평세계나 수직세계에 합격품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십자가라는 것 있지요. 십자가라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말하는데 그게 위대한 표시예요. 천지의 모든 전체를 표시했어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수직은 변할 수 없어요. 수평은 때에 따라서는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뚱이가 본래 뭐가 돼야 되느냐 하면, 이것이 수평이 돼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수평이 돼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수직이 분리되더라도 언제든지 수직은 따라붙는 거예요. 여기서 수평이란 말은 벌써 수직을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또 수직이란 말을 할 때는 수평이란 것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에요. 수평이 있는 한 수직은 있어야 되고 수직이 있는 한 수평은 있어야 됩니다.
남자가 있다 할 때는 말이에요, 남자란 말을 한다면 여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남자 자체를 지적하기 전에, 남자란 자체가 있기 전에 여자가 있다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에요. 위라는 말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오른편이란 것은 왼쪽을 먼저 인정해 놓고 오른편이란 말이 나온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앞이라는 말은 뒤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나서 다음에 생겨난 말이라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수직과 수평은 동반자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더라도 모순 상충이 없지요? 그래야지 밤이나 낮이나, 여자와 남자는 밤이나 낮이나 동반자지요. 그거 기분 나빠요?
그러면 여자 남자들이 수평 사랑을 해도 핵이 벌어져요. 이 핵이 벌어지면 요 점을 중심삼고 이 네 개를 전부 잘라 놓으면 말이에요, 전후를 중심삼고 이게 몇 개인가? 전부 열두 면으로 되겠구만. 이걸 어디 갖다 붙여도, 이것을 여기 갖다 붙여도 맞고 여기 어디 갖다 붙여도 맞고, 전후 어디 갖다가 붙여도 다 맞아요. 그러니까 로스(loss)가 없어요.
어느 자리가 제일 이상적인 자리냐? 이게 연결되는 전후좌우 여기에 머무는 것이 이상적인 자리입니다. 여기에는 소모가 없어요. 고통이 없어요. 이것이 90각도에서 조금만 떨어지면 이게 전부 잡아당기고 끌어 당기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고통이 와요. 그러나 이 자리에 딱 들어가게 된다면 모든 것이 균형이 돼 있어서 천년 만년 자더라도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있어서 위가 아래로 가고 아래가 위로 가고, 전후좌우가 바뀌고, 아내가 남편의 자리에 들어가고 남편이 아내의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상충이 안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서로 바꿔쳐서 위치를 아무리 동서남북으로 사방으로 전환시켜도 상충 없이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인간세상에 이상적 결착점, 모든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핵으로 포섭하고 남을 수 있는 그런 결착점이 어디냐 할 때에 여기예요. 수직하고 수평선하고 합하고 전후가 합하는 연결점입니다. 이것 중심삼고 돌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돌리면 돌릴수록 전부 다 이게 딱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힘의 균형이 돼 있기 때문에 이 축은 힘을 안 받아요. 그게 모든 관계에서의 운동법칙이란 것은 최고의 원형 중심삼고 하잖아요? 자동차만 보더라도 두 바퀴 돌아가는 데에 그 심보우(중심축)가 통한 이 자리는 전부 다 전후좌우 이 자리에 딱 머물러 가지고 돌리게 될 때 그 힘을 안 받아요. 아무리 빨리 돌리더라도 다른 데 부작용, 진동이 안 일어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종횡의 이상 자체를 중심삼은 남자, 종횡의 이상 자체를 중심삼고 하나 된 여자, 그런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된다 할 때에 어디에서 하나 되겠느냐? 남자의 십자(+) 이것하고 여자의 십자 이것하고는 거꾸로 갖다 맞춰도 맞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오른쪽으로 갖다 맞춰도 맞고 왼쪽으로 갖다 맞춰도 맞고 전후좌우로 맞춰도 다 맞아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데는 종적인 마음과 횡적인 몸이 90도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남자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이룬 것이 사랑이요, 그 사랑도 주체와 대상이 있어 가지고 하는데 거기에서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이니 여자는 상대가 돼 가지고 반드시 이 결착점이 두 점이어야 되겠어요, 한 점이어야 되겠어요? 그래서 남자 여자는 다 하나 되기 마련이지요? 전부 다 그래요.
하나님은 누구냐? 우리 아버지라 하고 부모라 할 때는 하나님은 어디서 우리 인간과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나고 싶겠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무엇 갖고? 지식 갖고 만나고 싶겠어요, 돈 갖고 권력 갖고 만나고 싶겠어요? 사랑 갖고 만나고 싶다 할 때는 제일 중요한 부분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거기에서 만나고 싶어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이요,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요, 하나님은 핏줄의 원천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들의 사랑,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합덕하고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합덕하고 남자의 피와 여자의 피가 합덕하는 곳이 어디예요? 악수지요, 악수? 뭐예요? 입맞추는 거예요? 그래, 인간세계에 있어서 인간의 대사 중에 대사가 뭐냐 하면 결혼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결혼하는 게 뭐예요? 그게 뭐예요? 남자가 문을 열고 여자가 문을 열고 서로 만나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이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교주님으로서 그런 말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이게 가장 귀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라구. 안 그래요?
결혼이 뭐냐? 자기의 비밀 창고문을 열고, 남자의 비밀 창고 여자의 비밀 창고, 누구나 마음대로 건드릴 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비밀 창고를 서로서로가 나눠 갖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결혼이지요? 그래 남자의 비밀의 곳, 여자의 비밀의 곳이 뭐냐 하면, 사랑의 왕궁이에요.
남자분네들 그것이 뭐라고 그랬나? 뭐라구요? 사랑의 왕궁이라구요. 그럼 왕궁이 변할 수 있어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야! 역사를 거기서부터 이어 나가요. 이 3대 왕궁을 유린한 죄라는 것은 천지에서 용서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 남자들, 바람피운 남자들 많지요? 저 영계 가 보라구요. 거꾸로 꿰어 매달리게 돼요. 거꾸로 살았으니까. 바람피우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얼마나 나빠? 제일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쌍소리는 다 그것입니다. 나 참 이상하더라구요. 쌍소리 하게 되면 그걸 얘기하더라구요. 그게 왜 쌍것이 됐어요? 천지의 대도를 파괴시켰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쌍것이 아니라 거룩한 것으로 지극히 거룩한 거예요. 하나님의 혈대를 이어받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교차할 수 있는 가장 귀한 것이, 위를 아래로 만들고 하늘나라를 지옥으로 만들어 놓은, 천지의 대도를 거꾸로 엎어놓은 이 본원지가 되었기 때문에 쌍소리란 말이 나왔어요. 본래는 쌍것이 아닙니다.
모세가 지은 성막을 중심삼고 지성소 성소란 말이 나오는데, 인간이 지은 지성소 안에 있는 법궤로써 이스라엘 민족을 지도했다는데, 그 법궤와 하나님이 가장 귀하고 거룩하게 지은 본연적 사랑의 본궁과 비교할 수 있어요? 인간이 갖고 있는 지성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아들딸이….
아들딸 사랑하지요? 아내 사랑하지요? 그것을 뿌리로 하고 아내가 연결되고 그것을 뿌리로 하고 부모가 연결되고 그것을 뿌리로 하고 자녀가 연결되어 있어요. 이것이 깨지게 된다면 왱강댕강 부모도 깨져 나가고 가정이 산지사방 옥살박살 다 깨져 나가지요?
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사랑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혼해 가지고 그 남자 여자는 어떻게 된다는 얘기예요? 남자가 위에 있어 가지고 하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이라면 동서가 합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늘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라는 것을 표상하는 대표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이라 할 때 하나님이 정이 있으니 천정(天情)이라 하고, 평면적인 세계를 대표한 것이 인간이라 할 때 인정(人情)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인정과 천정이 어디서 합덕하느냐? 남자 여자가 이렇게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쭉 하나 되는데 어디에 가서 하나 되느냐? 동서로 와서 수직에 와 만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말 듣게 되면 무슨 말인가 하고, 그렇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문총재에게는 심각한 내용입니다. 사랑이 있다면 사랑의 귀착지가 어디냐 하는 문제를 이론적으로 탐구해야 할 텐데 이것이 해결 안되면 이론이 편성 안돼요. 이론이 편성 안되면 대중화시킬 수 없어요. 교육할 수 없어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어디 가서 정착하는 데는 그 정착지가 변하는 것이냐 불변하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알게 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이 한마디를 알고 천년을 넘을 수 있는 기쁨에 사무쳐 춤을 출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천상에서부터 지상으로 찾아오는 사랑에는 수직 한 점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수직이 직단거리지요? 그 수직을 연결시켜 가지고 최고의 직단거리가 뭐냐면 수평선이예요. 그렇지요? 하늘로부터 땅으로 향하는 사랑은 수직적 사랑, 직단거리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 수직의 사랑은 한 점에 착지를 하는 것이고, 남자 여자가 있는데 남자는 동쪽이고 여자는 서쪽이라면 이것이 수직 앞에 직단거리를 통하니까 90각도가 안 될 수 없어요. 절대적으로 90각도입니다. 그렇지요?
수직과 수평을 중심삼고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개념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그 결착점은 영원히 90각도라는 공식적 결론을 짓게 될 때 만세예요, 만세! 천상세계에도 옳소, 지상세계에도 옳소예요. 여러분들은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문총재는 매일같이 사랑 얘기만 하고 저런 얘기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걸 모르면 안돼요. 그걸 실감나게끔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자,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갈 때 천천히 가요, 아이고 무슨 방해물 있으면 차버리고 가요? 돌아가고 싶어요? 그렇다면 그건 미친 것들이고 그건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있어서는 부모의 사랑, 부자지관계는 수직입니다. 이건 변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은 버리지 못합니다. 여편네는 버리고 남편은 버리더라도. 수직은 한 점에서 돌지만 좌우는 동서이니까 360도를 돌아요. 그렇지요? 거기에는 동서남북이 있기 때문에 갖다가 뜯어 붙이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그래서 부처끼리는 이혼할 수 있는 길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부자의 관계는 숙명적입니다! 선택권이 없어요. 숙명적이란 말 알지요? 운명이란 것은 인간의 힘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숙명은 불가피적입니다. 뜯어고치지 못해요. 강도 새끼의 자식이면 강도 새끼의 아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나'라는 것을 규정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나는 누구냐? 변치 않는 마음이 있어요. 그것이 수직의 자리에 자리잡았다 하는 이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이 수직이 안돼 있으면 나라는 존재는 이거 우주의 존재세계, 수직 수평을 따라서 구성돼 있는 그 세계에 있어서 뭐 자랑할 수 있는 무슨 내용이 없어요. 그러나 어떤 존재를 보더라도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구성체가 되었다 할 때에 인간은 최고의 영물이기 때문에 최고의 높은 그 인간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선과 수평선을 가질 수 있고,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는 그런 최고의 결착점을 가졌다는 것이 놀랍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녀가 결혼하는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무슨 사랑? 남자의 사랑을 점령하고 여자의 사랑을 점령하고, 서로 사랑을 점령하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 수평을 중심삼고 90각도로 통할 수 있는 수직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어요. 그렇지요? 상속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어요. 어디에 가든지 그 사랑이 있으면 나이가 많든 젊든, 백 살 난 할아버지든 천 살 난 할아버지든 열 살밖에 안된 소녀든 상관없어요. 동참권이 있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나이가 많아요? 생각해 봤어요? 몇 살이에요? 그거 상관없어! 몇 억만 년 살아도 상관없어요! 동참권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 하면 `왜 그래?' 하고 대답하게 돼 있지 `야 이놈아, 너하고 나하고 몇 억만 년 연령의 차이인데 몇 억만 년 기다렸다가 대답하겠다.' 그래요? 사랑은 상속권이 있지요? 여편네 것은 내 것이고, 남편네 것은 내 것이지요? 무엇 중심삼고예요? 남자 중심삼고 여자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사랑 안에는 모든 것이 포괄되려고 하고, 사랑에는 모든 것이 하나 되려고 해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귀한 거예요.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붙들기 때문에 내가 그와 하나 되면, 이 축은 나지요? 그래요? 축은 한자리에서 돌지만 종적인 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변할 수 없어요. 양심은 종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교육, 교재가 필요 없습니다. 몸뚱이가 수평선이 돼 있으면 교재가 필요 없어요. 이미 교재가 필요 없는 양심을 따라서 그것이 수평선이 돼 있으므로 90각도로서 완전히 그와 더불어 화할 수 있는 완성체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요.
여러분, 저나라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이것이 90각도가 되면 동서남북 어디에 가더라도 째까닥 째까닥 맞아요. 어느 사회, 수많은 클럽이 돼 있는 그 사회, 천태만상의 그 사회…. 여러분, 여기 몇 명이 있어요? 한 5백 명 모였다면 5백 타입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각자 다 다르지요? 비슷한 그룹들로 전부 다 모입니다. 그것은 컴퓨터 이상으로 분석이 돼 있어요. 쓱 가게 되면, 벌써 쓱 지나가게 되면 자기 각도를 알아요. 일주일 이내에 모든 배후까지, 저 비밀세계의 창고 밑창까지 들여다봐요. 언어가 필요 없어요. 마음에서 말하려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알겠어요? 컴퓨터 할아버지 같은 세계라구요.
거기에서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옷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 밥 만들겠어요, 안 만들겠어요? 어때요? 거기에서 밥 먹고 살겠어요, 안 먹고 살겠어요? 여기와 마찬가지로 다 먹고 살아요. 물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 세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원소를 마셔요. 물 하게 되면 물 원소를 마셔요. 원소 같은 것 알아요? 그래 가지고 실컷 먹고 손짓만 하면 원소로 돌아가요. 쓰레기통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상으로 화한 하나님 앞에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생각하는 모든 것을 직각적으로 실현화시킬 수 있는 세계입니다. 몇 억천 만 명도 순식간에 뱅퀴트(banquet) 준비를 할 수 있는 세계예요. 내가 옷을 호화찬란하게 하고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한번 즐겁게 해 드리겠다 할 때는 호화찬란하게 돼요. 이러이러하게 상상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을 상상하더라도 그게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를 아는 사람은 지상에서 살맛이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갖다 처넣더라도 그게 다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잠깐 되는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숨 한번 안 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영생하고 싶지요? 빨리 죽고 싶으면 빨리 죽어요. 오늘 말씀 제목이 `나를 중심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인데 내가 오래 살고 싶어요, 빨리 죽고 싶어요? 오래 살겠다면 뭣 갖고 오래 살 거야! 아이구, 구질구질하게 밥덩이 찾아서 오래 살 거예요? 사랑을 찾아서 오래 살고, 사랑과 더불어 오래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혼자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둘이요, 하나요? 하나인데 왜 하나예요? `내 하나님'이 있고 `네 하나님'이 있고 `여러분 하나님'이 있잖아요? (웃음) 그렇지만 하나라구요. 하나님은 하나인데 말이예요, 그 하나님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나 사랑 있어요, 없어요? 내게 사랑 있어요, 없어요? 사랑이 있지만 나 혼자는 `아이구, 내 사랑! 내 사랑!' 이렇게 해 가지고 뭐 키스하는 형태가 되면 미친놈이라고 그러지요? 그렇지만 잘 보이지 않는 꽃잎 하나라도 갖다가 이걸 중심삼고 입을 맞추고 `아이구 좋아! 아이구 좋아!' 하더라도…. 이렇게 볼 때 상대란 가치가 얼마나 위대해요? 상대란 가치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상대로 된 것이 얼마나 복음 중의 복음이냐? 성경 66권이 복음이 아닙니다. 그거 필요 없어요! 타락이 없었더라면 그거 다 집어치우더라도 본연적 사랑만 돼 있으면 상대적 남자가 주체가 되고 상대 되는 여자를 지극히 가치 있게 세우면 성경 66권 다 이루는 거예요. 성경을 뜯어보면 전부 다 사람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나님 가만 보면 하나님이 그 얼마나 큰지 우주가 꽉찰 만큼 커요. 그런데 가만 뜯어보면 여자 같기도 하고 남자 같기도 해요. 또 어떤 때는 얼마나 작은지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져요. 사랑의 세계는 무한히 클 수 있는 것이고 작아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가치가 상치되거나 손실되지 않아요. 그것이 척척척 박자가 들어맞아요, 박자. 그것이 화음이 되고, 오케스트라처럼 박자가 척척척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사랑의 음율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하고 이럴 수 있는 미녀 미남들의 그 무도회에 꽃을 피우는 거와 같이 그러는 게 다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는…. 앞으로 예술만 남습니다. 사랑에 대한 시를 읊을 줄 모르는 사람은 낙제꽝입니다. 뭐 여자들은 예쁜 옷 입고 싶지요? 남자들이 노랑 저고리, 빨간 저고리, 빨간 치마 입고 다녀 보라구요. 얼마나 재수없겠나? (웃음) 생각해 봐요? 거 무뚝뚝하고 기둥같고 텁텁하고, 어디 갖다 세워 놓으면 천년만년 가고도 남겠다고 할 수 있는 생각이 나야지.
여자는 전부 다 동서남북에 따라, 계절에 따라 가지고 봄바람이 불면 봄 나비가 날듯이 그래야 되고 여름 바람이 불게 되면 전부 다 바다에 고기들이 뛰고 다니듯이 그래야 됩니다. 계절 따라 모든 것이 박자 맞추는 거와 같이 여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뭘 좋아하느냐 하면 다 좋아합니다. 다 좋아하지요? 어릴 적에 보게 되면 풀도 좋아하고 뭐도 좋아하고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조물조물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여자는 그저 땅의 것을 좋아하지만 남자는 나무 위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가 그랬어요. 그저 새 둥지, 까치 둥지, 까마귀 둥지는 있으면 내가 안 올라가 본 것이 없다구요. 계란 맛하고 다른 새 알 맛하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맛이 마찬가지야. 길 가다가 배고프면 까마귀 둥지에 가서 알 대여섯 개를 한바탕 구워 먹으면 말이에요, 점심은 넉넉히 됩니다. (웃음) 정말이에요. 계란 삶아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요.
그거 내가 복귀섭리를 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일을 다 해야 되니 그걸 전부 다 연구했지요. 그래서 산에 내가 혼자 가도 잘살아요. 무슨 풀 먹는 것이고 무슨 풀은 독풀인지 다 알거든. 버섯도 다 알고 말이에요. 그거 뭐 배우려고 해서 배웠나? 시골 돌아다니다 보니 전부 관심 있거든. 아 이거 뭐 누나가 버섯 따러 다녔는데 내가 산에 돌아다니다 보니까 버섯이 울긋불긋하고 얼마나 허울이 좋은지 `아이구, 우리 누나 이것은 하나도 안 따왔는데 내가 따 가지고 누나에게 한번 자랑하고 어머니에게 한번 자랑하겠다' 하고 가져왔더니 독버섯이라고 야단하더라구요. (웃음) 한번 욕먹으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뭐 두번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그렇게 알았어요.
그저 뭐 집에 안 잡아 온 새 새끼가 없고, 안 잡아 본 뱀이 없어요. 뱀은 일년에 몇백 마리 잡아치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뱀을 구워 먹는 것도 배웠지.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웃음) 아니야, 웃지 말라구요. 맛있다구요. 길 가다가 굶어죽게 되면 뱀이라도 잡아먹어야지. 내가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나'를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데 사람은 변하는 거예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란 성인들의 말이 있잖아요? 인심은 뭐라구요? 조석으로 변해요. 산색은 고금동이에요. 이게 얼마나 창피한 일이에요. 조석으로 변하니 여편네 사랑하는 마음도 조석으로 변한다는 말 아니예요? 그러니까 바람피울 수밖에 없잖아요? 이 똥개 새끼들! 그걸 전부 다 청소할 것이 문총재의 사명입니다.
사랑의 왕궁이, 생명의 왕궁이, 혈통의 왕궁이 내 한 몸에 지닌 지성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게 가장 귀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귀하기 때문에 보호해야 돼요. 하나님이 얼마나 지혜의 왕이에요? 삼살방에 갖다가 잘 모셔 놓았지요. 안 그래요? 남자 것 같으면 궁둥이 옆에 있으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도 그렇지요? 앉더라도 궁둥이 살이 두둑히, 여자 궁둥이가 이렇게 높거든! 쿠션 같은 데, 방석 위에 앉아 있으니 아무리 뭐 하더라도 냉기가 안 차고, 딱 앉으면 딱 방어해요. 하나님이 참, 그거 생각하면 신비스럽고도 오묘하고도 얄궂기도 하고 별스럽다구요. (웃음) 아, 웃을 것이 아닙니다.
그걸 보호해야 됩니다. 역사를 두고 보호해야 돼요! 세계사를 두고 보호해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거룩한 남자와 거룩한 여자들이 거룩한 사랑, 거룩한 생명, 거룩한 혈통이 동해 가지고 거기에 연결되어 자녀를 낳게 될 때는 그 자녀는 천국 백성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필요 없고 수양이 필요 없어요. 몸 마음이 90각도를 갖춰 가지고 사랑과 모든 것이 손실 없이 자라나 가지고 안팎이 갖춰지게 되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아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요. 배워 가지고 뭐 통일교회 선생님 해먹나? 척 알아요, 벌써. 무엇이 어떻다는 걸 알아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요.
왜? 이것이 전부 다 초점이 잘 맞거든. 그렇지요? 잘 맞아요. 무슨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영계가 얼마나 복잡해요? 영계의 모든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틀리게 되면 전부 수습 못 해요. 그 원칙인 초점을 잡았기 때문에 그릇된 것 전부 다 가려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누가 이용 못 해먹어요. 내가 된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왜? 초점이 맞기 때문에.
그래, 가장 귀한 것이 뭐냐 하면, 인간의 마음입니다. 인간의 가장 귀한 것은 마음이고 가장 귀한 것은 몸인데, 몸 마음을 합해 가지고 귀한 것이 어떤 것이냐? 남자가 된 그것, 여자가 된 그것, 그것은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사랑을 갖다 주는 왕궁이요, 천년만년 안식할 수 있는 안식처입니다. 대행복의 왕궁이란 이름을 붙일 수 있어요.
최고의 왕이 둘이요, 하나요? 하나의 왕궁입니다. 주인이 둘이 될 수 없어요! 거기에 있어서 남자 여자의 생명이 결탁하지요? 핏줄이 결속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린한 자는 벗어날 자 없어요. 이 일을 저끄린 것이 악마야! 그렇기 때문에 악마를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어요. 그 악마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간부(姦夫)야, 간부. 여자 셋이란 말 알지요? 사랑의 원수란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역사 이래 지금까지 몰랐어요. 문총재가….
종교를 믿는 사람은 많았지만 종교에서 수행하는 깊은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남녀문제의 시험이 나와요. 수행에 깊이 들어가면 반드시 도를 통해 가지고 천하에 가장 귀한 것을 찾아 탐구하려고 하게 될 그 맨 나중에 그 문턱에는, 남자가 가는 길에는 미녀가 기다리고 있어요. 벌거벗고 기다리고 있어요. 발가벗고 그냥 있는 게 아니라, 춤을 추는데 얼마나 멋지게 추는지 몰라요. 자연히 그거 따라가 가지고 끌려갈 수 있게 이렇게 춤추는 것입니다. 또 여자가 도를 통하려고 하면 미남이 유인하는 것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육신을 가진 사람들이 여자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전부 극복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나를 중심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인데 내가 중심이지요? 알겠어요? 내가 가장 귀한 것을 갖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근본이 내게 있고 영원한 사랑의 근본이 내게 있고 영원한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혈통의 기원이 내게 있어요. 이걸 잡아당기면 혈통을 잡아당기는데, 인류가 한꺼번에 끌려와요. 또 그 생명을 끌어오면 인류의 생명이 끌려와요. 그 사랑을 끌어오면 인류의 사랑이 끌려와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이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한 소속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바람피우는 여자들을 돌로 때려죽였다고 했어요. 에덴에 있어서 천지의 대도를 파괴시킨 것이 뭐냐? 선악과가 뭐냐? 예수쟁이들 말이에요, 나도 예수 믿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지만 말이에요, 이건 뭐 선악과가 뭔지 근본도 몰라 가지고, 병난 게 뭣인지 몰라 가지고 어떻게 고치노? 음란은 뼈 중의 뼈를 범하는 죄라고 가르쳐 줬는데, 악마는 음란의 신이라고 가르쳐 줬는데. 성경 66권을 보라구요.
오늘 시간이 있으면 전부 다 뭐 한마디도 부정 못 하게 성경을 쭉 해서 풀어 얘기하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벌써 한 시간이 됐나, 두 시간이 됐나?「한 시간 반 됐습니다.」6시 15분에 모여 가지고 찬송하고 기도하다 보니 한 시간 반이 지났구만. 할 말은 많은데 말이야. 이거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얼마나 보따리가 많겠나? 한꺼번에 다 먹이고 싶은데 이걸 먹이려면 이리로 들어갔다 이리로 빼 주고, 요리로 들어갔다가 요리로 다 빼 주니까, 할 수 없이 자꾸자꾸 집어 넣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단 것을 하나씩 주워먹고 가 가지고 잊지 못하게 하려니까, 말을 하다 보니 열 시간도 하고 열여섯 시간 반까지 얘기한 때가 있었다구. 야 그것 참.
그 동안 변소도 한번 안 갔어. 변소도 안 가도 돼! 왜? 땀을 흘리고 얘기하니까. (웃음) 알겠어요? 땀을 흘리고 하니까, 옷이 전부 다 땀에 젖어 넥타이 끝에서 땀이 떨어지니까. 소변을 대신 본다구.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뭐 열 몇 시간 동안에 변소에 한번도 안 가도 된다구요. 그러니까 웅변하는 사람들은 소변이 마렵더라도 참고 가서 열변을 토하면 오줌 다 옷에다 싸고 다 해결되는 거예요. 정말이에요. 나는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사는 사람이라 오죽이나 전문인이겠나? 안 그래요?
자, 나를 알았어요! 양심이 무엇이라구요? 양심이 머물 수 있는 곳은 수직이요, 수직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 없어요. 여기에 수평이 돼 있으면 인생이 하나님을 모를 리가 없어! 하나님도 인간을 찾아오는 데는 수직을 통해서 찾아오고 수평선을 통해서 왕래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려면 입산수도해야 돼요. 높은 산에 올라가야 돼요. 수직에 제일 가까운 곳이 땅구덩이 깊은 데요, 산꼭대기요? 산꼭대기이니까 그 수직 중앙선에 가까이 가려니 올라가기가 쉬운 거예요. 하나님은 수직으로 통하기 때문에 횡적으로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에 들어가 가지고 정성 들여 기도해야 됩니다. 은은하고 거룩한 곳, 참된 곳, 산에도 그런 곳이 있어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보면 음침한 곳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악마들이 모여 사는 산골짜기가 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런 곳을 전부 다 보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그렇다고 이상하게 보지 말라구. 왜 눈을 이러고 이상하게 보나? 도깨비 사촌이라고 하지 말라구. 나 똑똑한 사람이야. 편리할 때는 인간세계의 모든 것도 하고 정 급할 때는 그런 것을 알고 쓱 해서 `어떻습니까? 이렇고 이렇지 않습니까?' 하면 `그렇지, 그렇지.' 하는 그런 뭐가 다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개인의 운명도 볼 줄 알지만 나라 운명, 세계 운명, 하나님의 운명까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수수께끼 인물이 문총재 아니예요? 그렇지요? 문총재를 연구해도 몰라요. 다 끝났다고 하면 또 이상한 일을 또 하거든. 이상하다구요. 그거 이상하다고 하면 이상하지만, 보지도 못하고 처음 보는 것은 다 이상한 것이라구요. 알겠어요?
영계에 가면 여기 지상에 있는 것이 전부 다 있지만 여기에 없는 것이 수백 수천 꽉차 있어요. 그러니까 아는 것은 관심 없지만 모르는 것이나 이상한 것은 전부 찾아다니는 것이 영계입니다. 우리의 활동무대가 얼마나 크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 대우주의 크기가 220억 광년입니다, 220억 광년. 1광년이란 1초 동안에 3억 미터, 지구의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거리를 달리는 빛이 1년 동안에 가는 거리입니다. 1초 동안에 3억 미터나 달리는 속도를 가진 것이 1년 걸려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 하는데 220억 광년이니까 얼마나 커요? 아이구 이거, 하나님이 뭐 하려고 그렇게 지어 놓았어요? 미쳐서 지어 놓았어요? 그게 우리 활동무대입니다. 사랑을 가져 가지고는 그게 순식간에, 눈안에서 다 놀아나요. 알겠어요? 위대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 가지고 보면 3층천으로 돼 있어요. 3단계로 돼 있어요. 이 땅에서 복작복작한 그저 돼먹지 않게 살던 사람들은 제일 나쁜 지옥에 가는데 자기 중심 제일주의자, 독재자 이놈들은 저 밑창에 가 가지고 서로 붙들고 매일같이 주먹질하고 싸우고, 내가 잘났느니, 네가 잘났느니 이래요. 독재자들이 얼마나 모여 있겠어요, 지옥에? `이녀석, 너 20세기에 온 녀석이야! 나는 몇 천 년 몇 만 년 전에 왔는데! 이놈의 자식아, 너하고 나하고 촌수를 따져도 몇 천만 대의 조상이야!' 이러면서 싸우고 있다구요. 그 판에 가 가지고 끼여 있다고 생각해 봐요, 견디어 내겠나? 동네의 북도 유만부동이지, 이건 동네 북보다 더하지. 그 세계가 기다리고 있어요, 제멋대로 살다 가면!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라구.
영계나 천지의 모든 것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보따리 다 던져 버리고 통일교회 교주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욕을 많이 먹고 얼마나 천대를 받고 얼마나 서글픈 길을 갔어요. 감옥에서 얼마나 천대를 받고 했지만 이제는 악마들의 화살을 다 벗어났어요. 이제는 천하의 어디를 가든지, 미국을 가나 소련을 가나 북한을 가나, 김일성이가 나를 만나면 나를 알아 모시게 돼 있지.
김일성 주체사상은 요 손바닥만하지만 통일교회 문총재가 말한 3대 주체사상은 세계판도, 천지판도를 중심삼고 놀음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구요. 지금 따라지밖에 안되어 있는 김일성 아니야? 그걸 내가 살려 주려고 추파를 지금 던지고 있는 것이지, 죽이려고 해서는 안돼요. 살려 줘 가지고 잘 먹여 가지고, 갈비씨가 되어 있으면 바크셔 모양으로 부뚱부뚱 살을 찌게 해 가지고 가을이 되면 잡아먹을 만큼 해 놓고 잡아먹어야지요. 아, 이거 사람 놀음이 그래요. 김일성이를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18억 인류가 공산권 내에 있으니 해방하고 그걸 교육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상회담을 중심삼고 수상이니 뭣이니 전부 내 친구들이니 내가 명령하면 어디든지 오는 사람들인데 거기에 김일성을 데리고 가 가지고 전부 교육해서 한꺼번에 해방해야 됩니다. `공산당은 영원히 인간세계에서 멸망할 주의니 여기서부터 이별할지어다!' 이렇게 통고해야 돼요.
그래, 재료로 쓰기 위해서 말이에요, 김현희 살려 주었지요? 김현희나 김일성이나 뭣이 잘못했어요? 김일성이가 나쁜가? 공산주의가 나쁘지. 안 그래요? 김현희가 나쁘나? 김정일이하고 김일성이가 나빴지, 그 말 아니예요? 김일성이가 나쁜가? 공산주의가 나빴지. 마찬가지 아니예요? 조금 판도가 크고 대가리가 좀 크고 타입이 좀 컸다 뿐이지 내용은 마찬가지라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많은 사람을 살리고 많은 사람을 교육할 재료로서, 살려 가지고 증거시킴으로 말미암아 효과가 몇 천 사람, 몇 만 사람 살려 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살려 줘 가지고 효용가치를 따라서 이용하는 것도 선한 것이 되느니라!
나라에 비상사태가 되면 살인 강도들, 폭력배 대장들 전부 다 잡아다가 적군 스파이로 보내 가지고 점령도 하잖아요? 그렇게 되어 그들이 공적을 충신의 공적 이상으로 세웠는데 충신 반열의 대우를 해 주지 않으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본래 여러분의 마음의 착지 기원을 찾아야 될 것이다 할 때에 양심은 수직의 자리에 있지만 몸뚱이는 각도가 틀렸어! 이게 타락입니다. 각도가 틀렸기 때문에 각도 틀린 곳에 악마가 침입하는 것입니다. 이 각도가 틀린 것은 영원히 맞지를 않습니다. 360도가 90각도를 중심삼고 전부 다 분할했지, 거기서부터 분할했지, 각도가 15도 각도를 중심삼았는데 도는 게 전부가 한 개도 맞지 않아요. 맞지 않으니까 이게 처치 곤란하여 쓰레기통으로 갈 수밖에 없어서 지옥에 안 갈 수 없다구요.
지옥 가고 싶어요, 천국 가고 싶어요? 지옥 알아요, 천국 알아요? 그거 모르니까 통일교회에 와서 믿으라는 거예요. 나도 천국 지옥을 몰랐어요. 알다 보니 천국이 요렇고 알다 보니 지옥이 이렇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걸 알기 위해서는 노라리 가락으로 누구에게서 배워 가지고, 내가 월사금 주고 공부한 게 아니라 나는 독자적인 면에서 탐구해서 찾았어요. 성경을 볼 때는 `성경이 이래야 된다.'는 결론 밑에서 성경 말이 맞아떨어지니까 성경이다 이겁니다. 그 가외의 경서도 이렇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잼대로 재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 맞지 않으면 불합격자입니다,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학자들도 그래요. 아무리 탈을 써 가지고 명교수라 하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해 가지고 수직과 90각도를 갖춘 심통을 갖지 못하면, 나라를 사랑하고 제자를 사랑하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각도의 내용을 갖추지 않고는 불합격 존재인 것입니다. 아무리 일등미 가마니 쌓는 창고에 있어서 그 가마니도 좋고 새끼도 좋고 다 좋지만 그 쌀이 3등품 되게 되면 그건 발길로 차고 다니는 것입니다. 등외품 되게 되면 그건 창고 옆에 개들이 똥싸고 오줌싸는 데에 처박아 놓는 거 아니예요?
인간의 가치,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하나님이 인간을 왜 지었느냐? 사랑 때문에 지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존재 모든 전부는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를 막론하고 반드시 자웅이 있는 것입니다, 자웅이. 광물세계에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중심삼고 상대적 존재들끼리 통하고 화합하고 하지 상대가 안되는 그런 존재―108개 원소가 있지만―그 원소가 서로 상대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이 명령해서 하나 되라 해도 안됩니다. 실험소의 소장이 아무리 `야, 이놈아! 하나 되라!' 해도 하나 안됩니다. 그런 거 알지요?
이런 걸 볼 때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 진화론 믿는 멸종분자들. 여기에 진화론 믿는 패들 있어? 교수란 짜박지들이 그런 걸 잘 믿지? 그게 왜 그러냐? 상대가 안되는 물건을 아무리 힘을 통해 가지고 해도, 하나님이라 해도 화합작용도 안 하거니와 하나도 안돼! 왜? 이게 우주의 법입니다! 왜?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지었고 상대성을 가려 줬기 때문에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아메바에서부터 사람이 돼요? 직선상에서는 조화가 없습니다. 이런 거 뭐 이론적으로 얘기하려면 내가 시간이 많이 걸려요. 직선세계에서 어떻게 3점을 만들어 내느냐? 여기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3점, 4점, 4각형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 원형이 어디서 나오느냐? 직선에서는 안 나옵니다! 아메바가 3점 자체를 책정하고 그것을 형성할 수 있는 자체력이 있느냐? 없어요! 운동하게 되면 직선으로 하는 겁니다.
또 운동하게 되면 소모가 벌어집니다. 모든 힘의 세계, 작동의 세계의 힘이란 것은 입력은 출력보다 큰 것입니다. 그러면 운동해 가지고 큰 것이 나와요? 미친 것들. 뭐 돌연변이? 이놈의 자식들! 드 프리스, 이놈의 자식! 수작들 그만두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인간을 속여 가지고 기만하기 위해서 그런 논리를 다 세웠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몇 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했다는 것을 생각 안 해 봤어요! 종의 상대적 개념이 얼마나 엄격한지 알아요? 똥개 새끼들! 이거 멥새하고 참새하고 똑같습니다, 모양은. 뼈다귀는 똑같아요! 그런데 멥새하고 참새하고 결혼시키면 결혼이 돼요? 알을 낳아요? 천년만년 공을 들여 봐! 미친 자식들! 사람까지는 수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냥 무턱대고 그냥 그대로 발전했어요? 사랑의 문을 통했어요.
여러분 상대권 내에 사랑관계가 돼 있는데 제3자를 용인하는 이 땅 위의 어떤 존재를 찾아봐요! 광물세계도 그렇거든, 동물세계도 없고 식물세계도 없어요. 종의 구별은 절대적입니다! 이런데 뭐 어떻고 진화했어? 미친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번에 공산당 이놈의 자식들, 소련의 최고위원들하고 위성국가의 7개 당의 당수들이 이번에 우리 교육받는 데 참석하고, 58명이 전부 다 소련의 네임밸류 있는 공산당 적색분자, 최고의 사람들입니다. 내가 30분 동안에 골통을 전부 다 까 버렸어요. `하나님이 있어, 없어?' 하니까 하나님이 있다는 사람이 3분의 1도 안돼요. 교육받았으니까 하나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겠지만,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지으라고 얘기하고 난 후에 `하나님이 있어, 없어? 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 하니까 없다는 사람 한 마리도 없고, 있다는 사람 손 들라고 하니까 다 들더라구요. (웃음. 박수)
여기에 잘났다는 교수님들도 큰소리 말라구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똥개입니다, 똥개. 똥개라고 해서 그것 섭섭하면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아무 소용 가치가 없어요! 내가 똑똑히 얘기해 준다구요. 그런 것이 소용 가치 있다면 문총재가 왜 욕먹고 오늘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아, 그와 같이 살면 될 거 아니야? 얼마나 편해요? 슬슬 옷깃을 여며 가면서 수염을 쓰다듬으며 `헤헤!' 하면서 말이에요. 그거 얼마나 근사해요. 우리 같이 일생 동안 피땀을 흘리고 뛰어다닐 필요 있어요? 전부 다 벼룩이가 뛰는 것과 같이 그저 일생 동안 앉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뛰어다니는 거라구요. 그런 생활을 하고도 지치지 않고 지금 나이 칠십이 넘어 가지고 뭐예요?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열 시간도 얘기하고 있다구요. 정신이 돌아도 유만부동이지. 안 그래요?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빛나는 사랑의 천국을 향해서. 그 가치가 얼마나 크냐? 천 사람 만 사람이 희생되고도 찾을 수 없는 가치의 것임을 알기 때문에 오늘날 힘든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칠십부터…. 이제 하룻 밤만 지나면 문총재의 70년대가 지나가고 80년대를 맞아요. 알겠어요?
이 10년 동안에 세계를 평정해야 하고, 모든 것을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세계가 환영하거든 순식간에 변혁된 형태의 새로운 세계를 창건할 것이다 하는 이런 깃발을 들고 나서려고 한다구요. 그러니 그 대열의 행보를 갖출 수 있는 동역자가 필요하고 지시와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정병이 필요하거늘, 그 정병 아니면 동역자 될 수 있으면 동역자가 되라구요. 문총재의 친구가 될 사람이 있어요? 영계를 모르거든. 영원한 생명을 몰라요. 알겠어요?
언론계의 대가리 큰 녀석 꿰차 가지고 언론인협회를 만든 것입니다. 정상회의를 중심삼고 세계 정상을 달리는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 또 하고 있는 녀석들 전부 다 꽁무니에 차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만하면 뭐 존경할 만하잖아요?
교수님도 내 말 한번 들었다고 망국지종이 안돼요. 미국 연수 온 교수들 데려다가 벨베디아에 2백여 명 모아 놓고 곽정환이는 이렇게 하고, 윤박사는 눈이 둥그래져 있는 가운데 `교수들을 면 위원장으로 책임지게 하자.' 하니까 `아이쿠!' 하고 도망갔어요.
도망갈 때, 내가 `보자!' 했어요. 여기도 교수님 하나 있겠구만. 잔소리 마! 내가 임자네들을 이용해 먹자는 거 아닙니다. 너희 향토를 사랑해 봤어? 교수 된 양반들 떡 버티고, 대학 모자 쓰고 꺼떡거리고 동네 개나 짖게 하고 다니고, 손가락질받고 그랬지, 언제 그 동네에 가서 피땀 흘리고 농촌의 농민과 같이 거머리한테 장딴지 뜯기면서 논빼미에 들어가서 모를 내 봤어요? 동네의 무식한 처녀 총각들, 소년 소녀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밤을 새워 봤어요? 향토를 사랑하지 못한 그런 녀석들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말은 말이 안돼! 마음은 정의 본을 따라 가지고 여러분의 태어난 고향에 가 가지고 과거를 뉘우치면서 회개하고 사랑하고 나서 깃발을 꽂고 죽을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야 나라 앞에 가르친 모든 제자들이 그의 죽은 날을 기억하고 그 무덤에 꽃다발이라도 갖다 놓고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죽기 전까지는 꽃다발이라도 바치고 기념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 경북대학교 대학원장이라든가 뭐라 그러든가? 이런 심각한 자리인데, '문선생!' '왜 그래?' `나 이러이러한 것 전부 다 통일교회에…' '야야! 그 따위 말은 곽정환이나 우리 졸개새끼들한테 물어 보면 다 알 텐데 왜 나한테 물어 봐? 지금 그런 놀음보다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결정하는 시간이야!' 하고 들이 쪼아 놓으니까 `예, 그렇습니까?' 하더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이니 쌍것들이라고 하면서 교수들 면 위원장으로 세워 가지고 나라 구하자 하는데 전부 다 붙어 있지, 나 같은 사람 없어 가지고 누가 그것 갖다가 면 위원장 시켜요? 대통령이 하겠어요, 경찰국장이 하겠어요?
미국에도 그래요, 미국에도. 보라구요. 내가 1983년 전국 승공대회 할 때 말이에요, 과학자대회가 11월 28일에 끝났어요. 나는 12월 2일날 한국에 오면서 `여기에 참석했던 72개 국 아카데미 책임자들은 전부 다 김포공항에 도착!' 이렇게 명령을 하면서 `이놈의 자식들, 얼마만큼 문총재를 신임하고 말 듣나 보자!' 했어요. 그거 연말 아니예요? 크리스마스 가까운 연말이고 그거 학교에서는 얼마나…. 그거 내가 모르나? 다 알고 하니까 불평을 못 하지. 알고도 그런 명령을 하는 것이니 세계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고, 문총재 하는 일을 지금까지 반대했다가 상통이 얼마나 쪼그라들지 알거든요? 잘났다고 다 나를 반대하던 것이 전부 다, 성공은 내가 하고 자기들이 전부 다 실패했거든. 그런 교훈이 있기 때문에 `뒤로 돌아! 김포공항으로 와!' 해서 오게 되는데 `비자 같은 것은 문제없으니 와!' 이래 가지고 오라고 할 때 72개 국 회장단 부회장단 전부 다 그 전에 모였더라구. 그때 기분 나쁘지 않습디다! (웃음. 박수)
한다 하는 학박사들…. 그러고, 미친 사람같이 이래요. 그렇다고 내게 돈이 생겨요? 뭐 혹이 하나 생겨요? 전부 다 손해보면서 뭘 하자는 것이냐? 세계를 살리자는 거지요. 이제는 그 사람들이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그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선진국가의 교수들이 문총재라면 알아 모십니다. 내가 대학을 방문 못 해요. 내가 갔다 하게 되면 학과 과정에 전부 다 뛰쳐나와 가지고 인사하려고 그러기 때문에.
여기 한국 교수들도 그래요? 여기 교수님들 어때요? 손대오! 여기 교수들 몇 사람 왔나? 여기 두 사람인가, 한 사람인가?「두 명입니다.」그 다음에는 안 왔어? 다 죽었나? (웃음) 내가 당신들이 무엇에 필요해 그래? 나라가 망하게 되었으니까, 아시아가 종교에 있어서…. 문화의 기원지가 종교요, 정신문명의 지주를 이루는 곳이 아시아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구해야 돼요.
이제 그렇지 않아요? 지금 내 말 들으면, 따라지가 되어서 움직였다 하면 말이에요, 내가 버려 두거나, 이용해 먹고 차 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알아보라구요. 조사해 봐요. 여기 윤세원! 그리고 누구? 김은우! 그 다음 이항녕! 그 노틀 영감들 내가 뭘 필요로 해? 여기 안 왔나? 왔으면 좋겠는데, 없는 데서 욕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가서 손대오는 보고해요. 쓰레기통의 쓰레기지 뭐. 그렇지 않아요? 팔십 된 것을 누가? 나도 칠십이 됐지만 말이에요, 팔십이 된 것을 누가 필요로 해요? (웃음) 나 그렇다고 존경받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욕하려면 욕하라구요. 욕먹으려고 욕 잘하는 거라구요.
그 양반들 다 고생했기 때문에 내가 있는 한 전부 다 가누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 장석영 박사 같은 사람은 초교파 만들어 가지고 욕먹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부 다 알아 모시고 이랬는데, 하도 그 일족이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지금 그만두었지만, 나 그런 사람입니다. 뒤가, 꽁무니가 구린내 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게 되면 교수 짜박지들 뭐, 짜박지지 별 것 있어요? 전문분야가 얼마나 좁아요!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사실은. 초저녁 짖는 강아지 새끼만도 못해요. 초저녁 강아지는 주인이 왔다 가도 주인 온 것을 알고 안 짖거든. 이건 주인보고도 짖는다구요, 사방을 모르니까. 말은 막 하는 것 같지만 다 이치 있는 말이니까 들어 둬요.
이래 가지고 면 위원장으로 배치하니까 기분 나 지만, 그래 가지고 향토학교 만들자 해서, 요즘에는 향토학교 만들어 가지고 점점 세가 날 거라구요. 보라구요. 지금 5백 명 가까운 사람이 검정시험 패스했는데, 1천 명, 1만 명, 5만 명이 넘었다고 생각할 때 민족의 정기가 여기서 폭발되는 거예요. 향토학교 요즘에 세가 나나? 손대오! 이제 초교파에서는 초교파 종교대학 프로그램 시작을 내가 지시했다구요.
이런 모든 전부를 왜 하느냐? 내가 알고 보니 인생이란 것은 귀한 것입니다. 인생 일생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어요. 사람의 가치는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연수받는 데 돈 몇 십만 불, 몇 백만 원 소모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가 부활하게 될 때는 몇 억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를 지니게 되고, 천상과 지상이 그로 말미암아 가치를 지니게 될 때는 천운이 그 비례에 따라서 그 뒤를 따르기 때문에 그 비례에 따른 천운의 도가 많아짐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부흥할 수 있는 기운이 터 나온다는 거예요.
좁쌀 한 부대가 몇 억의 알맹이예요? 좁쌀 알지요? 그것을 모으게 되면 한 부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문총재는 손해났다고 안 해요. 내가 진심으로 이 놀음 하고 내가 빚지고 이 놀음을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 피를 팔아서 통일교회를 전부 다 개척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수라 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 옷 입은 것도 보면, 양복도 바지하고 윗도리하고 제대로 못 갖추고, 구두 신고 다니는 것도 발바닥만 열어 보면 구두가 전부 다 이렇게 돼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바르지.
사람 무시했다가는 안된다구요. 거지가 마른 거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암행어사 거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도 닦기 위하여 출가해 가지고 자기 행차를 가누기 위해 준비하는 수련과정에 있을 성인 거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잘못했다가는 천하가 망할 것이고, 일 고을이 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이 잘못 대했다가 미국이 망할 운에 걸려들었어요. 나를 붙들고 천년만년 죄를 사해 달라고 용서를 구해도 벗어날 수 없는 올무에 걸려 버렸어요. 그건 자기들은 못 벗겨요, 내가 벗기기 전에는. 대한민국이 나에게 지은 죄가 얼마나 많아요?
자유당 때부터 내가 일 한 사람입니다. 창당 당시 5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다 우리 할아버지 친구입니다, 이박사만 하더라도 그렇고 말이에요. 또 공화당 박정희를 살려 준 것도 나입니다. 박정희 길 닦을 그때, 공화당 패인가? 이놈의 자식들 근본을 몰라요. 그 기반을 누가 닦아 주었게? 또 전통(全統;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늘 연희동에 왔다고 그러더구만. 그 녀석 삼청동 저 뒷골목에 엎드려 있는 것을 내가 끌어낸 것입니다. 그거 다 비화이지. 모르지. 또 이 노서방만 해도 그렇지요? 내가 보이콧 했으면 미끄러져도 깨끗이 미끄러졌지.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이제라도 내가 큰소리하게 되면 노서방이 내 말 전부 다 들어야 되게 돼 있어요. 내가 종교 지도자니 가만있지. 김누구누구 같았으면 벌써 팔아먹고 다 했을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 녀석들은 알고 모를 녀석들은 몰라도 괜찮아요. 미치지 못할 머리 가지고는 알 필요도 없지. 문총재가 그렇게 어수룩한 사람이 아닙니다.
부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쓴 친서가 내게 있습니다. 나까소네하고 손잡아 가지고…. 나까소네 그 녀석은 홍길동이 같은 녀석입니다. 내 신세를 져 가지고 수상이 돼 가지고는 전임할 때 누구누구를 수상 시킨다고 나와 약속을 했어요. 40일에 한 번씩 내가 편지를 썼는데, 비서실 밀실에 다 있을 거라구요.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부시 행정부에서 페르시아만 사태 준비에 대해서 나한테 문의가 왔더라구요, 비서실을 통해서. 그래서 사람을 통해 `야야, 이렇게 안 하면 큰일난다. 앞장서면 큰일날 일이다.' 하는 답변을 보낸 것입니다.
고르비하고 김일성하고 카다피하고 카스트로 중심삼고 그거 한데 묶어 가지고 전부 다 김일성 병사, 카타피 병사, 카스트로 병사들에게 일당을 10배 이상씩 주고 사다가 파병하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공산당 패하고 이래야지, 미국이 이랬다가는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고 그러잖아요? 종교전쟁이 나게 되면 백인사회는 몰살당해요. 그런 역사적인 비운의 검은 구름이 페르시아만을 중심삼고 감도니 이것을 누가 생각할 줄 알아요? 문총재는 이걸 알아 가지고 큰일났다고 해서, 이집트의 수상이 일주일 전에 암살당하는 그런 위험기지에 곽정환이를 보내 가지고 기독교의 지도자하고 회회교 지도자들 회합을 하게 해서 페르시아만을 종교인들이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협력 합동해 가지고 이 일을 해결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 회의를 열었던 것이 아주 유명한 일화가 돼 있다구요.
요즘엔 시리아 대통령이 테러단의 왕초거든, 케이 지 비하고 손잡고. 후세인을 기합 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이 사람 만나러 곽정환이가 전화해 가지고…. 언제 소식 왔나?「예,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회회교 최고의 영수, 이란의 호메이니 같은 사람인 시리아의 그랜드 티를 시켜 가지고 `너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대통령 만나도록 주선해라!' 하고 내가 회회교 국가 대표자에게 지령을 떨어 뜨리는 겁니다. 그만하면 훌륭하지요?
자,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겠어요, 부시 대통령이 하겠어요, 여기 총장이 할 수 있어요, 교수님들이 할 수 있어요? 오늘 교수님보고 왜 이렇게 전부 다 욕을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안 그러려고 해도 입이 자꾸 놀아나요. 입 놀아나는 것 못 하게 하면 내가 병이 나요. 소화불량이 되더라구요. 할 수 없이 불어 놓아야 돼요. 그건 모르고 욕 잘하는 문선생으로 낙인하지 말라구요. 욕을 함으로 말미암아 책임 못 한 것을 용서받는 겁니다.
모자를 쓰는데 거꾸로 뒤집어 쓰면 되겠어요? 교수님들한테 욕 잘하는 문총재가 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발길로 차고…. 뭐 가을이 되게 되면 알맹이가 떨어지기 시작한 밤을 까려 하면 말이에요, 그게 안 까진다구요. 그럴 때는 들이 비벼야 돼요. 비벼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옆으로 뛰쳐 나오는 거예요. 비벼야 먹을 것이 생기지 가만두면 먹지도 못해요. 손에 피만 나오지. 들이 비벼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들이 비벼야 되겠다구요. 비비는 것 싫어하는 사람 일어서 봐요? (웃음)
자, 내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말은 뭐냐 하면 사람이 귀하다는 거예요. 참된 사람은 귀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하기를 `너의 생명을 잃으면 천하를 얻어도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한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가 이렇게 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잘못 다루지 말라구요. 인사조치 잘못했다는 천법에 걸려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귀신 짜박지들, 이거 교회 책임자들 10년 20년 가만두니까 그게 똥구더기가 다 돼 가지고 자기 죽을 병 나게 된 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났다구요. 가을 때가 됐기 때문에 쳐 갈라야 돼요. 명년에 있어서 씨앗을 못 받을 수 있는 그런 모든 푸성귀 풀들은 짤라 가지고 전부 다 아궁이에 불살라 버리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거 전부 다 이웃동네 검부레기로서 아이구, 지저분해져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통일교회도 정비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가만 놓아 두었어요. 별의별 요사스런 패들이,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언제는 통일교회 기만해 가지고 버리고 나가 욕하고 반대하던 녀석들이 저 뒷골목에 들어와 가지고 대가리를 떡 내밀고 그래. 나 같으면 그러지 못할 텐데, 참 나 사람 연구할 문제입니다. 그렇게 잘못하고 별의별 짓 다 하다가 또 와서, 잘된다니까 체면 불구하고 이러고 있고, 이렇게 보고 또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옛날보다 더 앞에 나와 앉겠다고 그런다는 거예요. 사람이 체신이 있고 체면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책임 못 하는 사람은 그 부처에서 추방되게 마련인데, 책임뿐만이 아니고 전체에 피해를 입히고 또 와서 자리를 잡겠다고 그러면 그거 천치바보지. 그러니 때를 놓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주 이쁘게 입고 왔구나, 너! 너 축복가정이야? 처음 온 아주머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이야? 부인회장이니까 드러나게 입고 왔구만, 문총재가 봐 줄 줄 알고. 그렇게 드러나게 입으면 내가 참 좋아하지 않는다구. 우리 어머니보다 잘 입었다구. (웃음)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말하다 보니 도망갔구만. 두 시간만 되면 변소 가는 걸 약속했기 때문에 변소 갔는지 모르지만, 두시간이 됐나?
내가 그래요. 이제 쭉 얘기를 잘 들어요. 이제 그만했으면 내 사랑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았어요? 몸과 마음이 언제 하나 되느냐? 종횡이 하나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이것이 천지의 대법에 의해서 영원히 몸 마음이 하나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나를 찾는 가치의 정착점이란 것은 사랑을 할 때예요. 남자가 남자로 태어난 그 가치의 결정적 정착할 수 있는 자리에 간다는 것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서예요. 그러니까 결혼하지 않으면 사람 축에 안 집어넣지요? 알겠어요? 사랑을 알게 될 때에 남자로서의 완성물이 되는 것이요, 여자로서의 완성품이에요, 물이에요? 품이라고 하면 섭섭할 거예요. 완성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일반적 사회의 도의적 관념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이, 여기 지금 5백 명이 있으면 5백 명이 제각기 가는 방향이 있지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재산 밑천이 얼마나 되느냐는 문제, 뭐 교수든 누구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재산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재산이란 것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 되어 가지고 공의의 결실을 갖춘 것인데, 그것만이 저나라에 가서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하나 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이것은 돈 가지고 안됩니다. 절대 안돼요! 돈 가지고 몸 마음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없습니다. 지식 가지고 안돼요.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맞는 말입니다. 습관성, 고질된 그 타락성이란 것을 벗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역사성을 지니고 세계성을 지니고 있어요. 역사를 밟아 치울 수 있고 세계를 밟아 뛰어넘을 수 있는 이런 자각된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것을 정복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 하나 될 것이냐? 돈 가지고는 안됩니다. 지식 가지고 안됩니다. 권력 가지고 안돼요! 오로지 무엇만이 가능하느냐? 남자 여자가 생리적인 모든 것이 다르고 구성적인 모든 본질 방향이 다르지만 그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될 수 있느냐 하면, 사랑이란 것 가지고 하나 됩니다.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서는 영원히는 하나 안되지만 잠깐이라도, 몇 십 년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건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할 때, 사랑에는 오만가지 사랑이 있어요. 이웃 동네 할아버지 사랑 다르고, 우리 동네 우리 할아버지 사랑 다르고, 할머니 사랑 다르고, 전부 다 오색 가지예요. 전통이 서 있지 않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무슨 사랑이냐?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인데 하나님이 원하는 그 사랑은 무엇이냐? 참된 선한 사랑, 또 절대적인 사랑.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이란 것입니다.
요즘에도 뭐 참사랑이란 말 많이 쓰고 있지요? 그렇지요? `당신 나를 진짜 참사랑합니까?' 하며 참사랑 원하지요? 그러면서도 참사랑이 뭐인지 몰라요. `참사랑이 뭐야?' 하면 `참사랑이 참사랑이지.' 이런 답이 어디 있어요? 그거 안 통한다구요. 사랑 중에 얼룩덜룩한 것과 진짜 빨간 것이 있는데 말이에요, 불그스름하고 볼그스름하고 빨그스름하고, 얼마나 종류가 많아요. 그런데 진짜 빨간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같은 것은 억천만 가지 될 수 있지만. 진짜 참사랑이 뭐냐? 하나님이 영원히 놓고 못 살 수 있는 사랑! 그게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왜 지었느냐?
내가 이렇게 와 있어도 누가 걱정하는 모양이구만. `아, 선생님 떨어집니다.' 누가 그런 생각 하는 모양이예요. 섬찟하는 것 보니까. 내가 안 떨어져요. 다 알고 싹 요렇게 하는 것도 운동이거든요.
여기 우리 맥콜이 참 맛있더라구. (웃음) 여러분들 맥콜 좋아해요?「예.」맥 할 때는 맥박과 통하고 콜 할 때는 모든 것이 전화로 통하지 않는 것이 없지요? 콜(call) 한다고 그러지요? 먹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뭐 한집안 식구들이 뭐 아버지가 그랬다고 실례가 되고 먹다가 먹인다고 실례 될 게 뭐 있어요? 뭐 연령으로 봐도 내가 할아버지쯤 되잖아? 임자네들은 내 아들딸 같고 다 그렇잖아요? 욕을 해도 보통으로 통하지 뭐. 또 내가 다 결혼식 다 시켜 줬지? 나를 통해서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눈감아야 되겠다, 보기 싫어서. (웃음) 하여튼 문제의 사나이는 문제의 사나이 아니야? 그렇지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전부 버렸다고 전부 다 목을 놓고 혓발(혀)이 고정돼 가지고 말 못하고 `어― 어―' 한 거예요. 내가 무슨 꼴을 못 봤겠어요? 데모하고 말이에요. 내가 그런다고 돈을 받아 가지고 장삿속으로 했어요? 내가 돈을 처넣었지요. 그렇지요? 이런데도 불구하고, 고마워하고 해야 할 텐데 나라가 반대하고 어머니 아버지 반대하고 학교가 반대하고 떼거리가 전부 다 반대했어요. 그래 가지고 좋은 게 뭐가 있어요? 이래 가지고 종자를 좋은 걸로 받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들이 여러분보다 낫지요?「예.」못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랬으면 됐지요. 종자를 개량하려고 했지 딴 목적이 없어요. 나쁜 종자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좋은 종자, 그것은 딴 사람은 몰라요. 나라는 사람은 벌써 알았어요. 여덟 살 때부터 동네에서 결혼을 시키려 할 때 사진 갖다가 내 앞에 척 놓고 이렇게 하고 서 있는 거예요. 봐 달라는 거예요. 내가 집어 던지면 나쁘다는 거고 가만히 놓아두면 좋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정말입니다.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근본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 앉아서 천리를 잼대질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잔소리들 말고 내 말 듣는 게 좋을 것입니다. (웃음)
잘났더라도, 잘난 것은 한 10년 후에 계산하고 오늘 미욱한 것이 받아 보게 되면, 맛을 보게 되면 꿀 맛보다 좋고, 이것이 배에 들어가 가지고 오뉴월에 얼음 단지를 집어 넣듯이 시원하거든요. 밤에도 시원하고 낮에도 시원하고. 나 그렇기 때문에 이 놀음 하지, 나쁘면 어떻게 해먹겠어요? 감옥에 들어가도 기분이 좋다구요.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일생 동안 고달프게 살다가, 잠을 못 자서 지금까지 죽을 지경이었는데 잠자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감옥 가서 배웠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여덟 시간 이상 안 자면 안되고, 열 시간은 자야 된다구요. 밥 먹고 그것밖에 할 게 없거든요. 그러니까 살이 뚱뚱하게 찌더라구요. 여기 장단지 보니까 살이 두둑해져 가지고―본래 내 살이 단단하지만 말이에요.―처녀의 살같이 부들부들해서 만지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맥콜 먹으면서 막간의 말도 좀 해야 될 것 아니야? 내가 땀을 많이 흘렸다구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인이 돼 있어요? 마음의 주인, 몸의 주인이 돼 있어요? 아닙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인이 돼 가지고 선과 악을 판단해야 돼요. 좌우, 오른쪽은 하늘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입니다. 그렇지요? 주인이 되어 가지고 두익사상이 필요하고 하나님주의가 필요해요.
그래서 주인이 되려면, 주인이 둘이요, 하나요? 여러분 몸뚱이에 마음 사람과 몸 사람, 두 사람이 있지요? 이것을 치리 관리할 수 있게 하나 만들어야 돼요.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이게 참사랑 아니고는 안 돼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는데 하나 되었겠어요, 안되었겠어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하나 되었겠어요, 우리같이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하나 되어 있습니다.」하나 되었어요. 사랑이란 것은 상속권, 동참권이 있고, 같이 같은 자리에 거할 수 있는 동위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래 우주 창조한 것은 사랑이상 때문에 지은 거예요. 사랑 때문에 지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쌍쌍으로 돼 있어요. 쌍쌍이 안돼 있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그 쌍쌍이 된 것은 그 나름대로의 사랑을 중심삼고 수놈 암놈,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작용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급은 낮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이 수직 수평선 앞에 급이 낮으면 저 아래에서 평형선이에요, 그다음에 수평 평형선, 이 십자에 걸리는 자리에 어떤 존재물들이 수놈 암놈 상대권을 갖춰 가지고 존재하는 거예요. 이 종의 위치란 것은 절대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침범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참새 새끼들도 계절 따라 가지고 봄이 되면 쌍을 다시 맺고 난 후에는 둥지 틀기 시작하는데, 제3자가 와도, 자기 어미 아비라도 자기 새끼 가까이 오면 물어뜯어요. 그걸 연구해 봤어요, 내가. 사랑하기 시작한 다음에는 절대 3자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 부처끼리 재미있게 사는데 남편한테 또 다른 여자가 옆에 오게 되면 `악' 물어뜯고 싶어요, 안 뜯고 싶어요? 물어뜯고 싶지 않으면 그건 미친 간나야. 또 자기 여편네에게 거룩한 미남자가 쓱 오면 그거 환영해요, `저놈의 자식, 죽여 버리고 싶어!' 해요? 어때요? 죽여 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 가진 그 놈의 남자는 가짜 남자입니다. 사랑의 길을 절대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거 죄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상대권을 이루게 될 때는 플러스에 플러스가 올 때는 파괴적 요인이 있기 때문에 반발하고, 마이너스 앞에 마이너스 오면 파괴적인 요인이 있으니 반발합니다.
여러분, 전기에 있어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반발한다고 하지요? 그거 언제 반발하느냐? 그런데 전기학에서 그걸 모르고 있지요. 이건 내가 전기학 공부하면서 박사학위 논문 쓰려던 재료였습니다. `아니야! 전기는 플러스 플러스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합한다.' 그런 논리가 물리학에 있습니까? 있어요? 배웠어요, 못 배웠어요? 그게 듣느니 처음인데 그게 사실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전기라는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가 결정돼 있을 때는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이거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플러스 마이너스가 주고받는 상대가 돼 있을 때는,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관계가 성립돼 있을 때는 우주 공법이, 천운이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렇게 상대적 보호권이 돼 있는데 여기에 마이너스가 옴으로 말미암아 이걸 파괴시키려 하니까 이걸 파괴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오면 쳐 버리는 거예요. 또 플러스가 오면 쳐 버려요. 알겠어요? 그것은 반대되는 작용이 아니라 보호하기 위한 작용이에요. 상반작용이 아니예요. 상보작용이라고 나는 말하는 거예요. 이것을 문선생이 생활철학에 이용해 가지고 지금까지 발전해 나왔습니다.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번개가 치는 날 말이에요, 수억 볼트의 전기가 생겨나는데 갑자기 한꺼번에 플러스 수억 볼트 확 나오고 마이너스 수억 볼트 한꺼번에 확 나와서 벼락을 쳐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구름 가운데 플러스 전기는 플러스 전기끼리, 마이너스 전기는 마이너스 전기끼리 서로서로 합해 가지고, 수억 볼트가 돼 가지고 벼락을 치는 거예요.
그럼 전기원리에 있어서 플러스 전기와 플러스 전기가 어떻게 합하느냐? 상대가 결정되기 전에는 합한다는 논리를 알아야 됩니다. 그건 물리학에도 없어요. 여기 물리학박사 없어요?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수억 볼트가 쭉 가는데 한 볼트라도 차이가 있어 가지고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가 가지고 수억 볼트가 다 찬 후에 이것이 여기 와서 딱 상대기준이 되게 될 때부터는 이걸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건 오늘날 물리학의 전기원리에서는 모르는 말입니다. 이게 문총재의 이론입니다. 그거 알아 두라구요. 그거 맞느냐, 안 맞느냐를 보자구요.
자, 결혼하기 전의 처녀 총각들을 보면 말이에요, 총각들끼리 말 새끼처럼 소 새끼처럼 끼득거리며 한 방에 들어가 가지고 그저 잘 어울려서 엉켜 사는 것입니다. 싸움도 하고 쥐어박기도 하고 그러지요? 처녀들도 시집가기 전에는 `아이구, 나 너 없으면 외로워. 우리 집에 와!' 그래 가지고 서로 찾아가고 찾아와 가지고 속닥속닥 하면서 친구 되어 잘 놀거든요.
그렇지만 남자세계의 친구가 열인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색시를 맞이했다 할 때 그 이튿날 아침에 아홉 사람이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 있어요, 없어요?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전에는 좋아했는데 왜 없어요? 이것은 우주의 공법에 보호를 받게 돼 있어요.
여자가 시집가서 있는데 옛날 자기 친구들이 온다고 할 때에 `아이구, 어서 들어와라.' 하겠어요? 자기보다 더 미인 얼굴 갖췄으면 `어서 꺼져라!' 그러지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꺼지라고 하는 것이 좋은 거요, 나쁜 거요? 그렇게 변할 수 있어요? 어젯날에는 안 그랬는데 사흘 동안에 그렇게 변할 수 있어요? 좋은 거예요. 왜? 우주의 공법이 보호하려는 거기에 순응하는 자체를 조성한 것은 우주의 공법, 천운과 더불어 영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그래요. 상대를 빨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누구 만나게 된다면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해 줍니다. 그 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 되게 될 때는 자기가 남자면 말이에요, 거기에 자기 아버지가 와도 쳐 버려요. 여자는 어머니가 와도 쳐 버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게 그거예요. 문총재는 그러한 우주의 공법논리를 중심삼고 보호ㆍ영존할 수 있는 활동적 내용을 결정해서 발전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문총재를 만났던 사람 중에 욕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게 30년 되어 가지고 욕을 먹으면서도 그저 따라다니잖아요? 저기 이름이 변화덕인가? 이름이 변함옥인가, 변함없인가?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선생님 참 좋아하지요? 변함옥이도 좋아해?「예.」뭐 좋아해?
요전에 어떤 아줌마가 처음 와 가지고는 선생님 말씀 들을 때 모자 쓰고 앉아서 `아이구 반했습니다.' 그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하루 저녁에 반하다니? 여편네가 7, 80년 살던 남편을 제쳐 놓고 반했다는 말 한다는 그거 미친 뭐인가?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부가 완전히 하나 될 때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망하려 해도 망할 수 없어요. 가정의 운, 사회의 운, 국가의 운, 세계의 운, 하늘땅의 운, 하나님의 사랑의 운세가 첩첩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체를 깨는 것을 세상이 가만두겠어요? 그 종자가 멸종되는 거예요. 천운의 보호를 받던 그 자리를 파탄시키는 이혼을 할 수 있어요? 바람을 피울 수 있어요? 오늘날 성해방을 말하는 이 세계를 내 손으로 전부 정리해야 돼요.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지금까지 정리해 왔고, 미국 사회도 문총재 외에는 그것을 치리할 수 있는 박사가 없다고 하는 겁니다. 닥터, 의사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 통일교회 들어와서 그래도 많이 수정됐고, 많이 나아졌지요? 나빠졌어요, 나아졌어요?「나아졌습니다.」얼마나 나아졌어요? 수평시대를 지나서 종적으로 올라간다구요. 자기 관을 딱 가져 가지고 누가 못 빼앗아 가는 겁니다. 공산당이 우리를 소화할 수 있어요? 여러분을 기성교회에 갖다 박아 놓고 천년만년 거기서 살라 하면 살아요? 두더지 구멍, 쥐구멍이 있으면 그리로라도 도망해서 오려고 그러지. 왜? 참사랑의 길에는 생명줄이 달려 있고, 생명줄이 고무줄 같이 당기고 있어요. 당기는 데에 곁들여서 벌써 가는 길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 납치사건이 있어요. 납치해다가 어머니 아버지 일족들, 뭐 별의별 사람들이 교육하는 겁니다. 문총재가 세상의 제일 마피아, 문 마피아, 엠(M) 마피아라는 말이 생겼다구요. 제일 무섭고 고약한 사람이라고 말이에요. 내가 무섭지요, 사실? 또 고약하지요? 어디 내게서 쓸 만한 것이 한 조각이라도 빼낼 것 없을 만큼 고약하고 무섭지 뭐.
그렇지만 한 가지 있어요. 참사랑이라는 것! 고약하긴 고약하지만 참사랑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맛보게 되면 몸 마음이 싸우던 싸움이 딱 끝나요. 그런 조화가 있거든요. 그저 담배 피우지 못하면 못 살고 술 먹지 못하면 못 살고 바람피우지 않으면 못 살고, 여자는 남자 없으면 못 살고, 남자는 여자 없으면 못 살던 사람이 통일교회 믿고는 그것 다 싹없어지거든요. 통일교회 사람들 담배 피우는 것 봤어? 전부 이상하지. 그거 인력으로 못 하는 것입니다. 담배 피우려고 하면 손이 이렇게 돼 가지고 담배 잡으려는 손이 떡 버티어요. 못 쥐게 돼요. `어어어―!' 하다가 `아이구, 잘못됐습니다.' 하면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사실 무서운 것이지요. 그렇지요?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 대답해라! 밤이지만 낮으로 생각하고 대답해! 거짓말 아니니까.
그래서 몸 마음이 둘이 돼 있으니 내가 내 주인 못 돼 있으니 나 언제 주인 되느냐? 몸 마음 통일해야 돼요! 무엇 갖고 통일해요? 돈 가지고 안되고 지식 가지고 안되고 권력 가지고 안돼요. 지금까지 교회 가 가지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전부 다 가르쳐 줬는데 회사의 돈 따라갔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너희들같이 생겼다면 내가 어디 따라가겠어요? 회사 만들어 가지고 돈 보따리 쥐어 가지고 은행에 수천억 예금해 가지고 한 달에, 일년에 몇 백억이 생길 것인데, 그거 뭣에 쓰겠어요? 남을 위해 쓸 줄 모르니까 술 먹고 별의별 짓 다해 가지고 나쁜 일에 쓰게 되니 망국의 길로 탈락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돈 따라가서는 안돼요. 지식 따라가서는 안돼요.
나 교수님들 귀하게 안 봐요. 이중교수, 어용교수라는 것은 규탄받아야 돼요.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지 못하고, 스승으로서 제자를 사랑한다는 것을 못 가르쳐 주고, 부모 대신 그 아들딸을 사랑해 줘 가지고 나라의 장래의 동량지재를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돈 보따리, 월급을 찾아다니는 교수들, 거기에는 사랑이 깃들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 돼 있기 때문에 전통적 수직과 수평의 중앙에 서 있는 하나님은 변함없이 통일적 기반의 주인으로서 하나님 자체가 자기를 관리하고 주인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두 사람이 싸우고 있어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랑이 모든 전부에 동참하여 그것을 전부 상속받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한 사랑도 사랑이요 그 사랑도 사랑형 사랑이기 때문에, 인간에 있어서 본질적 마음세계의 사랑은 하나님과 통하게 돼 있는데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악마가 침범했기 때문에, 횡적 기반인 이 수평선이 못 되고 사선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 고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몸뚱이에는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이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의 길을 가는 데는 자기의 육신 부정을 강요하는 거에요. 알겠어요?
온유겸손 좋아해요? 아닙니다. 금식하고 희생봉사하라는 겁니다. 몸뚱이를 때려잡는 겁니다. 이래서 이것이 마비상태를 지나가 가지고 무력상태에 있을 때, 이것을 내 마음 도수에 맞춰 가지고 90각도 된 다음에 3년 내지 5년을 습관성으로 딱 엮어 놓아야 됩니다. 땜질해 버려야 됩니다. 이렇게 되거든 인간이 비로소 다시 본연적 기준에 맞춰 가지고 천상의 도리, 지상의 도리에 맞는 길을 갈 수 있는, 몸 마음이 통일된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무엇이 그렇게 되게 하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이 뭣이냐? 여러분이 결혼할 때 결혼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안 바라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거 누구 닮았느냐? 하나님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아버지라면 그 아버지는 절대적으로 행치 않고 그 아들딸 앞에 절대적으로 행하라고 명령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시는 원칙으로 볼 때에 인간의 가치가 최대의 가치입니다. 하나님보다 높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최고 최고의 것을 원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만인 평등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능한 것입니다. 천상의 높고 귀한 자리에서 이 우주를 바라보고 관리하고 주도하게 돼 있지, 무엇을 바라봐 가지고 목이 끌려 다니고 복종하고 그렇게 돼 있지 않아요.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요? 해방된 마음입니다. 어느 누구의 지배를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만민 평등입니다. 참사랑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리, 하늘나라의 보좌에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인간을 지었다 할 때는 영원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 영생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랑에 일치된 인간 자체는 영생을 갖는다는 것은 자연적인 논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영원할지어다! 그러지요? 그렇지요? 영생하려면 그 참사랑권 내에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사랑을 잘못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랑은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가 사탄의, 악마의 어머니 아버지가 됐어요. 혈족이 악마의 혈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하나님의 피살을 이어받은 것이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피살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구원섭리가 이렇게 지지부진합니다. 모르는 가운데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이것을 탐지해 가지고 알고 자기 스스로 죄지은 것을 벗기 위해서는 사람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청산하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밑창을 모르고 뿌리를 모르고 목적을 모르고 둥지로 찾아가 엉그러져 가지고 자기 멋대로 방향을 찾고 있는 사람들은 여지없이 전부 다 지옥행!
이러니까 본래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서 하나님의 혈족이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돼 가지고 천국을 이루어야 할 것인데 악마와의 혈연적 관계로 말미암아 천국도 텅텅 비어 있어요. 예수님도 천국 못 들어갔어요. 낙원에 간 것입니다. 예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 가운데 태어난 아들딸을 못 가졌어요. 낙원에 가 있기에 다시 와 가지고 그 아들딸을 편성해 가지고 창조본연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 된, 몸 마음이 하나 된 남자 여자 둘이, 주체 대상이 하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 된 그 자리에 태어난, 참사랑에 엉클어져 가지고 참사랑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참된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종교고 무엇이고 이제 필요 없어요. 종교가 전부 다 타락의 선물입니다. 메시아가 무슨 메시아예요? 일본 말로 메시아는 밥장사입니다. 구세주가 무슨 구세주예요? 구세주 필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고 했어요. 예수님도 말 잘못했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사랑이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 해야 돼요. 사랑을 빼놓았다구요. 이걸 수정해야 된다는 말 한다고 문총재가 이단이오? 논리에 결여된 사실을 보강하는 것은 이론 추구가들의 정상적인 관입니다. 그게 사리에 맞게 되면 과거 현재 미래에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보다 나은 어떤 교주가 나와 가지고 논평할 때 기독교는 뒤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서를 수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보라구요, 기독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지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사랑하사, 감리교를 사랑하사, 뭐 구세군을 사랑하사, 천주교를 사랑하사, 뭐 성결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어? 이 쌍놈의 자식! 미친 간나 자식들! 교파가 뭐야, 교파? 하나님이 교파가 있어요? 교파 있기 전에 집이 필요해요, 집이. 나라가 필요합니다. 기독교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유년주일학교부터 가르쳐 주면서 그걸 모르고 있더라구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사랑하사란 말이 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는데 세상이 선한 세상이 아닙니다. 죄악 되었으니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죄악 되었으니 의사가 필요한 겁니다. 만민 구도의 목적을 제거해 놓고 뭐 땅굴 속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들만 천년왕국에 살겠다는 이 도적놈 같은 것들, 그거 다 망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망하나 안 망하나.
통일교회도 망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안 하면 통일교회도 망해야 되고 여러분들도 지옥 가야 돼요. 축복받고 천국 못 들어가게 되면 또 천년만년 기다려야 돼요. 어차피 타락의 운명을 쓴 인간은 해방의 고개를 넘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도 왜 낙원 간 줄 알아요? 물어 보면 모릅니다. 천국이란 본래의 타락하지 않은 남자 여자가 돼 가지고, 참사랑을 해서 아들딸 낳아 가지고 가정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천국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남자 여자,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전부가 산지사방으로 다 헤쳐져요. 백방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둘이에요? 하나님의 뜻으로 이룰 수 있는 목적이 둘이에요? 절대적으로 방향이 하나입니다.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종족이 가는 길, 민족이 가는 길, 국가가 가는 길, 이게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까지 뻗어가는데, 이 중앙선은 언제나 일방통행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관을 갖고 있어요? 사상 하게 되면 체계적 관이 있어야 됩니다. 개인적 인생관ㆍ가정관ㆍ사회관ㆍ국가관ㆍ세계관ㆍ우주관ㆍ천주관이 있잖아요? 관이 뭣인 줄 알아요? 그 가는 방향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체계적 내용이 연결돼 있어야 됩니다.
개인이 가는 길이 다르고 가정이 가는 길이 달라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게 무엇을 통해서? 돈 가지고 그런 방향성을 연결시킬 수 있어요? 아닙니다! 권력 가지고 연결시킬 수 없어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이 가는 인생의 행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개인 중심삼고 엮어진 그 가정도 가는 관이 마찬가지이고, 그게 엮어진 국가의 관이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의 목적을 위하여 가는 것은 국가나 세계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일생의 변하는 환경의 모든 걸 수습해 가지고…. 전체가 세계가 같은 방향에 있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방향에 일치되기 때문에 그것을 펴면 우주로 확대되는 것이고 축소하면 한 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엇갈려 있으면 한 점에 모일 수 있어요? 최고로 확대할 수 있고 최고로 순식간에 축소할 수 있는 하나의 길입니다. 그건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무한히 커질 수 있고 무한히 작아질 수 있습니다. 사랑의 보자기를 펴면, 이 천만사가 하나의 보자기로 싸지고, 이걸 펴 놓으면 수만 가지의 방향은, 자기들이 쌍쌍을 중심삼고 가는 길은 인간과 방향이 같습니다. 알겠어요? 서로 사랑하지요? 수놈이 암놈을 보호하고 암놈이 수놈을 보호하고, 암놈 수놈이 새끼를 보호하는 것은 세계 공통입니다.
동물도 가는 방향이 마찬가지이고 식물도 가는 방향이 마찬가지이고 곤충도 마찬가지이고 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참사랑의 방향을 맞출 수 있는 생애 노정과 가정 방향과 국가관과 세계관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도 그걸 마음의 세계에서 은은히 추모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효자 효녀를 원하는데, 그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원하는 것입니다. 효자 효녀가 되어야 충신 열녀가 됩니다. 그래야만 나라에 있어서 같은 방향의 충신의 도리를 이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의 충신 열녀가 될 수 있어야만 성인의 도리를 이을 수 있습니다.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전부 다 성인의 도리를 따라갑니다. 천년만년, 역사를 넘고 국경을 극복해 나가면서 세계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과 같은 성자는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의 왕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 전부가 사랑의 방향성을 갖췄는데 이것이 왜 그런가를 이론적으로 정리 못 했었습니다. 이 정리는 참사랑의 논리를 알지 못하면 안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참사랑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더 낫기를 바라고 아들딸이 더 낫기를 바라는데, 하나님께서 사랑의 자녀를 만들게 될 때 백만큼 투입하면 자기만한 상대밖에 안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취한 태도가 뭐냐? 백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2백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자꾸 투입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몇 백 배 귀한 사랑의 가치를 추구하는 거룩한 주인공이 하나님이라는 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영원히 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영원히 순환운동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영생. 최고의 고기압을 최고의 저기압에 자꾸 투입하면 순환운동이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순환운동이 벌어져요. 영생의 길은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길입니다. 이것이 참사랑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성경 말씀이 있지요? 죽고자 하려면 목숨을 내놔야 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했는데 여기서는 목숨을 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기 생명, 목숨 이상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첫째 되는 계명의 논리 기반에 못 나가요.
자기 생명 이하의 사랑을 찾겠다는 것은 뭐냐? 사탄의 생명으로부터 태어난 그 기준 이하이기 때문에 악마의 사랑권 내에 점령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뚫고 못 나가요.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했지요? 사탄세계의 부자지관계의 사랑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님이 오시면 사탄세계에 심어진 그 가정 이상의 기준을 찾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이런 모든 역설적인 논리가, 타락되었기 때문에 가당한 논리라는 걸 이해해야 됩니다.
이걸 풀어서 거기에 원칙적인 논리를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부정하고도 조금도 미련이 없이 자신만만할 수 있는 참사랑의 자리에 옮겨 서게 될 때는 만사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럼 참된 남자, 참된 남편은 누구냐? 자기 생명을 아내를 위하여 투입하는 데 미련을 갖지 않고 한 번만이 아니고, 윤회환생설이 있지만 윤회환생해 가지고 천 번을 계속하더라도 그렇게 사랑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그런 남편이 참남편입니다. 알겠어요? 참아내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여자들 참아내예요, 가짜 아내예요? 뭐예요?「참아내입니다.」정말이야? 남편을 속여먹지 않아요? 이놈의 통일교회 여자들 전부 남편 등쳐먹잖아요? 왜 그런가 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그런 보고를 많이 받고, 어휴, 내가 골치가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이거 못살게 되면 중매한 사람 때문에 못살고, 잘살게 되면 자기 잘나서 잘산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딱 그런 겁니다. 좋다면 자기들 때문에 좋다고 하지만 나쁘면 나한테 전부 다 걸고 넘어지려고 하거든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말이에요, 사회 생활을 능란하게 하고, 남편들이 활동하는 것 훤하게 다 알지요? 모르는 거 어디 있어요? 다 알거든요. 팔도강산, 전라도가 어떻고 경상도가 어떻고, 이북은 안 가 봤으니 모르지만 그 외에 어디 안 가 본 데 어디 있어요? 앉아 가지고, 백과사전 마냥 훤히 팔도강산을 재는 잼대 쥐고 떡 앉아 가지고 `남편이 해도 내가 하던 것만큼 못 했으니 고생 좀더 해야 되지.'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남편이 새벽부터 나가 가지고 하루 종일 말씀하다가 저녁때 지쳐 가지고 돌아오게 되면, 자기는 밥을 해지기 전에 해 먹고는 말이에요, 이걸 찬장에 넣어 놓았다가 `아이고, 애기 아버지 지금 오우? 밥 저기 있는데 상 갖다 들여와서 밥 먹으소!' 이러는 겁니다. 그렇게 준비해 놓고는 떡 이불 쓰고 자빠져서 낑낑 하고 자고 이러는 간나들이 많아요. 자기는 낮에 늘어지도록 자고 말이에요, 남편은 뼛골이 우그러지고 그저 허리가 굽어져 가지고 지쳐서 벌벌 기어서 들어오는데 밤엔 또 못살게 야단이라구요. 뭐 `여자 사랑할 줄 모르는 남자' 이래 가지고 불평을 하는 겁니다. (웃음)
내가 우스운 얘기를 하는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선제조건을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얼마나 이놈의 간나들이 안됐느냐 하면, 하루 저녁에 몇 번씩 사랑해 달랜다나? (웃음) 그러니 남자가 견딜 힘이 어디 있어요? 이래 가지고 아침에는 벌렁벌렁 기어 나가고 그러다 이거 한 반 년도 못 가 죽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폭소)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막히면 나한테 편지해 가지고 `제발 선생님, 나 살려 주소!' 이랬겠어요? 사실 얘기입니다. 이름까지 대라면 댈 수 있다구요. `뭐야? 이놈의 자식아!' `아이고, 우리 여편네가 이러니 큰일났습니다!' `뭐가 큰일났어? 남자가 남자 노릇 못 해?' `아닙니다. 지나쳐서 홀뚜기가 꺾어지든가 뽑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웃음) 나 처음엔 무슨 얘기인지…. 홀뚜기라는 거 알아요, 홀뚜기? `그러니 한번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얘기 한마디 해 주십시오.' 나보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데는 내 효과가 나거든요. 불러 가지고 `야, 이 간나야! 네가 남편을 얼마나 그렇게 했어? 남편이 죽게 되었더구만. 빨리 죽으면 좋아, 오래 있으면 좋아?' `선생님도…. 빨리 죽으면 좋아할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러면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야돼!' 그래 놓으니까 부끄러워 가지고 얼굴이 새빨개 가지고 `알았습니다.' 그러더구만. (웃음)
거 통일교회가 그렇다구요. 얼마나 가까우면 자기 비밀, 남자의 비밀, 여자의 비밀을 나한테 보고하겠어요? 그렇지만 모르는 척해 주니까 효과가 백 퍼센트 나는 거예요. 싸움 십년 해도 끝나지 않을 건데 선생님이 한마디 하면 뭐 그 한마디로 다 끝나거든요. 그런 데에는 내가 이용 가치가 있지요? (웃으심)
내가 무슨 요사스러운 것을 안 봤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별스러운 떼거리들, 통일교회 패들 천하 안 돌아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세상에 바람을 피우게 되면 일등 바람잡이 될 패들입니다. 이게 무슨 법을 알아서 꽁꽁 동여서…. 거 무슨 띠, 대 있잖아요? 옛날에 정조대라는 게 있었지요? 그건 철갑으로 그렇게 되어 있지만, 통일교회는 그런 정조대가 아닙니다. 하늘 정조대를 차고 다니는 거예요. 그거 다 떼었다간 벼락을 맞는 것보다 더 무섭다는 걸 알거든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 목을 떼고 죽더라도 절개를 지켜야 돼요. 남자 절개가 여자보다 더한 거예요. (한 사람을 지적하시며) 이 녀석은 바람 안 피웠나? (웃음) 일어서라구. 이거 제2 전두환이 나타났어. (폭소) 비슷하잖아. (웃으심) 오늘 저녁 연희동에 간 줄 알았는데 여기에 왔구만. (웃음) 정말이야. 비슷해요. 보라구요, 안 그런가.
이제는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나 중심삼고 몸 마음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으로 해야 되는데, 투입하고 투입하고,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는 원수가 많지만 즉각적으로 원수를 생각하지 않고 그 이름을 잊어버려요.
선생님은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미국 가 가지고 수많은 일들을 하지만 사무실이 없어요. 책상도 없고, 전화도 없고, 비서도 없고, 장부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미국 나라가 아무리 뭐하더라도 그런 사람을 책임자라고 말할 조건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에게도, 백주에 천 사람 만 사람한테 `이런 사람이 어떤 단체의 장으로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있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거든요. 그렇지만 나는 책임자 중의 책임자입니다. 머리에 딱 기억하고 있거든요. 아무 데에 지령을 내렸으면, 컴퓨터가 깨지면 깨지지 이 머리는 안 깨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줄 알고 허튼수작 하다간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편지 같은 것도, 문서 같은 것도 법에 걸릴 것은 다 찢어 버리는 것입니다. 왜? 사십 평생 지하활동을 했어요. 아시겠어요?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요즘엔 터놓고 막말로 막 쏴대지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 보라구요. 그런 가운데서 살아 남았기 때문에 눈치가 얼마나 빠르고 측정감각이 얼마나 예민한지 모릅니다. 벌써 저 구석에서 쏙닥쏙닥하면 3분의 2는 내가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너 이런 얘기 했지?' `선생님 어떻게 알아요?' 그거 모르고 통일교회 교주가 돼요? 알겠어요? 의사가 되려면 얼굴 보고 걷는 태도 보고 벌써 병이 무슨 병인지 알아야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통일교회 문교주가 훌륭합니다. 얕보지 말아, 이 쌍것들! (웃음) 이젠 점점점 세가 나게 되었어요. 앞으로 미국이 억천만금을 주고도 나를 다른 세계로 못 가게 하기 위해서 벽돌집이 아니라, 황금집을 지어 주려고 할지 모릅니다. 소련의 크레믈린 궁중에 문총재 궁전이 생겨날지 누가 알아요?
내 한마디 들어 보라구요.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인데, 이런 얘기해야 도둑놈 같은 것들 허풍떨게 되면 좀 곤란하다구요. 들어만 두라구요, 말하지 말고. 소연방 정부가 몇 개 되느냐 하면 15개 공화국이 있습니다. 1월 15일 후에는, 여기 장들 15명 이상, 큰 공화국은 15명 이상 해서 한 2백 명 이상 내가 데려다가 교육시키려고 지금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왔다 갔던 당수들, 최고위원들이 전부 약속하고 갔기 때문에 서두르고 있어요.
그 다음에 2월 초에는 뭐가 벌어지느냐 하면, 소연방 대의원, 상원 하원의원이, 1천여 명 가까이 있는 데서 한 150명 내지 2백 명을 데려오려고 그래요. 데려오는데 미국의 연방정부의 상원 하원과 같은 수를 해 가지고 자매결연을 맺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가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안보 세미나를 여기서 하지요? 이것이 벌써 몇 년 됐어요? 백 회가 됐으니까 한 8년, 10년 가까이 계속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매결연 맺어 주거든요.
이런 식으로 하는 데는, 미국의 상하의원 아무나 집어 넣지 않아요. 내가 사인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 그만큼 세도가 당당한 사람이라구요. 이번만 하더라도 별의별 녀석들이 몰려 들어오겠다고 했는데 내 사인 없으면 안됐다구요. 소련에서도 그래요. 이제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소련과 미국을 딱 묶어 놓으면, 그 다음엔 좌우를 내가 꿰찼지요?
이렇게 딱 꿰차고 가자 하면 나 따라오다가 세상을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사탄 따라가다간 망하니까 180도 돌아서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려니 참부모라는 말이 필요해요. 알겠어요? 참하나님을 찾아야 돼요. 거짓 부모에 의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를 찾아가야 되고. 참하나님을 찾아가야 돼요.
참부모의 사상이 뭐냐 하면 두익사상입니다. 오늘 제목이 `나를 중심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이지요? 180도 돌아가는 데는 지금까지 오른쪽이 민주세계였었는데, 왼쪽이 바른쪽이 되고 바른쪽이 뭐가 된다구요?「왼쪽 됩니다.」미국이 까딱 잘못하다가는 부모님을 놓친다는 거예요. 섭리의 뜻이 이렇기 때문에 내 있는 정성을 소련을 위해서 다 붓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다 걸려들었어요.
위성국가의 6대 당수들이 와 가지고 이번에 `문 파티 클럽(Moon Party Club)' 이라는 것을 만들고, 소련의 최고위원들과 위성국가의 총책임자들이…. 자기들끼리는 전부 다 원수입니다. 국경을 연해 있어서 서로 원수가 되었지만, `문 파티 클럽' 하면 `문당 클럽'인데 자기들이 지었다구요. 내가 무슨 당을 만들겠다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공산당밖에 모르거든. 문 파티 클럽은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위하고 또 위하면, 참의 사람은 이래야 된다는 걸 알았거든요. 여기에서 평화가 이루어지고 통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문 파티 클럽 중심삼고 한 번씩 모이자 해 가지고 이제 회합이 벌어질 겁니다.
1차, 2차, 3차 떼거리가 커 가지고 자동적으로 `문 파티 클럽, 구라파 통일 파티 클럽'이 생길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돼 가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예!」(박수) 가만 있어요, 말이 안 끝났어요. 박수 해야 할 때 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때 하고 있어! 제일 중요한 때에 박수 하니 내가 기운이 빠져 가지고 결론을 어떻게 짓겠어요? (웃음)
또 대한민국에서 `문총재 뭐 남북총선 대비 전국대회가 뭐야? 홍길동처럼. 종교 지도자가 뭐야? 대통령 해먹겠다는 거야, 정당 만들어서?' 이러는데,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당에 양심이 없어요. 당은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나라가 당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나라는 뒷전에 두고 자기 일신의 명망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이건 다 요사스러운 패입니다. 내 손에…. 비판을 받아야 돼요.
몸뚱이가 마음 앞에 얼마나 천대를 받아요. 문총재가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때문에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전두환이 내 신세를 져 가지고…. 보라구요. 그거 얘기 좀 하지요. 삼청동 집을 공관이라고 해 가지고 39억을 주고, 세계 사람들이 헌금한 걸 가지고 집을 샀어요. 이 자리가 청와대보다 낫다나? 난 그것 몰랐어요. 정보부 과장이라는 녀석이 와 가지고 그 집을 다시 팔라는 거예요. 왜 팔아요? 전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쓰겠다는 거예요. 아 그러냐고, 나라를 위해 쓰겠다면 개인 문총재 집이 아니고 통일교회 공관이지만 어서 들라고 해서 팔았습니다.
그 돈 가지고 전두환이 기반 닦아 줬어요. 왜? 전두환이는 한때 지나가지만 대한민국이 망하기 때문입니다. 내 집 판 돈 가지고 대한민국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사상교육이라든가 북괴를 방어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내 일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고 그 놀음 했어요. 그렇게 신세를 진 사람이 칼자루를 쥐고 승공연합 해체?
내가 독일에 갔을 때 그런 얘기를 듣고 `뭐야, 이 녀석? 들어 쳐라! 문총재 그렇게 알았어?' 한 거예요. 보라구요. 인천에 우리 지탄 공장이 있어요. 이거 연말에 와 가지고 시의 무슨 경비가 모자란다고 인정과세 7천만 원 내래요. 뭐 이놈의 자식들아? 우리 과장 시켜 가지고 국장 녀석 들이 죄기라고 해서 `도둑놈 같은 것들, 통일교회 지탄 공장이 너희들 도둑놈 새끼들 것인 줄 알아? 뭐 인정과세?' 이렇게 해대니 별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후퇴해 버렸지요.
이번에 국세청에서 1년 반 동안에 통일교회 전부 다 조사했어요. 돈 많다고 소문났으니 알아보겠다 해서…. 뭐 별의별 약탈을 해다가 뭐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겁니다. 1년 반 동안 조사를 해 보고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애국자이십니다.' 이랬어요. 거기에 기성교회 두 녀석이 박혀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하고, 물고늘어져 가지고 뜯어먹으려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들이 탄복을 한 겁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기성교회는 망해야 된다고 말이에요. 그래, 조사하고 난 끝에 와서 `통일교회 재단은 참 애국단체야.' 그러더란 겁니다.
보라구요. 간부들 집에 가면 시라리도 없어요. 단쓰도 없다구요. 선생님 사진만 하나 놓고 조그만 냄비에 사발 몇 개밖에 없어요. 그렇게 살아요. 일화사건 났을 때 그들이 통일교회 간부 집에 가 가지고 감동했던 일화가 남아 있다구요. 일화사건에 일화(逸話)가 남아 있다는 게 이상하지만 말이에요.
그런 통일교회를 이용물로 취급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문총재의 돈은, 천하가 머리를 숙여 번 이 돈은 허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신세진 교수들이라든가 유지들 여러분들이 여기 있다 할 때는 그 신세를 나에게 갚으라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아들딸과 일족 앞에 애국사상을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이어받아야 할, 전수받아야 할 애국사상이 문총재 사상이라고 교수할 수 있는 책임을 하라는 것입니다. 가지를 뻗으라는 거예요.
자기 한 사람이 갔으면 자기가 두 사람을 미국에 교육시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래야 그 사람이 앞으로 천운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잘될 것입니다. 내가 이래 가지고 망하지 않았거든. 투입하고 투입하게 되면, 하나님이 같이하니까 하나님이 보호해야지요. 그렇지요?
죽을 사지에 가 가지고도 그 원수 변호사 이름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아무개 이름이 기억나는데 이걸 떼어 버려서 당신이 가는 길,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릴 수 있게 그 이름을 지워 주소.' 이런 기도를 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려고 하는 문총재의 생애였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을 치는 천운이 없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악마가 없습니다. 원칙 앞에는 악마도 인사하는 거예요.
내가 주인 된 참사랑의 남성 여성이 돼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두익사상입니다. 두익사상은 뭐냐?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주의는 뭐냐 하면 종적인 부모, 종적인 하나님 부모사상입니다. 하나님주의는 종적인 부모사상이요, 두익사상은 뭐냐? 좌우가 횡적으로 연결시키지 못해 가지고 싸우는 것인데 민주주의라는 것은 형제주의요, 이제는 부모주의가 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시대는 형제가 많으니까 그 집안의 대표적인 아들딸을 추첨해 빼지만 부모가 나오게 될 때는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부모를 추첨으로 뺄 수 있어요? 그 나라 대통령도…. 앞으로 부모주의, 하나님 중심삼고 참부모가 온다면 참부모를 선거해서 빼요? 이것은 숙명적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하늘땅 아래 오로지 이런 논리와 이런 내용을 가지고 세계의 판도를 닦은 대종단을 갖춰 가지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사망권을 꿰차 가지고 생명권을 이양받고 있는 참부모의 도리와 그 두익사상과 하나님의 사상이 망할싸야, 흥할싸야?「흥할싸!」교수님들 답변해 봐요, 똑똑히. 망할싸예요, 흥할싸예요?「흥할싸입니다.」사람이 답변하는 게 또 뭐 그래? 그거 누가 듣겠노?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남자답게 냅다 쏴 버리지, 대포를 쏘듯 소리가 커야 천지가 다 숙연해지지.
그래, 여러분, 내가 내 주인이 돼야 돼요. 사랑을 중심한 주인이 돼 가지고 주인 된 자리에서의 아내와 아들딸, 남자와 여자가 되게 될 때에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는 오른편, 여자는 왼편, 여자가 악을 심었기 때문에 왼쪽은 악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좌익이 나오고, 남자가 타락해서 따라갔는데 그것은 좀 후진적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편은 전부 다…. 예수님을 중심한 십자가 앞에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나오고, 이건 역사시대 어느 때나 있는 거예요.
오른편 강도한테 하나님이 뒤에 따라가고 왼편 강도 앞에 사탄이 나가요. 알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주권국가를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오는 거예요. 그러나 이게 바꿔지는 것입니다. 종교문화권이 커 가지고 이게 바꿔지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공산세계를 전부 제압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민주세계 앞에 하나님이 나오고 사탄은 뒤로 가니, 이런 영적인 권내의 종교 형태가 회회교이고 공산당은 앞에 서는 거예요.
공산당은 바라바 종교와 마찬가지입니다. 바라바는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때문에, 강도들 때문에 살아난 것입니다. 회회교든 모든 종교는 전부 다 선지자를 믿고 있어요. 아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아들이 생겨나면 큰일나는 거지요. 그들을 데려다가 40일수련을 시키고 있는데, 이게 문제가 생겨서 요전에 내가 훈시하고 왔지만 말입니다.
회회교 국가들을 빨리 기독교와 연합할 수 있는 이 일을 하지 않고는 인종전쟁에 말려들어갈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내가 바빠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페르시아만 사태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고 통일교회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러나 거기에 인류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에 아는 자가 책임을 져야 되고 방어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돈을 써 가면서 사람을 시켜 가지고 지금도 활동을 명령하고 있는 거예요. 소련까지, 중국까지, 미국까지. 알겠어요?「예.」
선악에 있어서 선만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은 투입하고 투입하는 참사랑의 길뿐입니다. 악은 뭐냐 하면 반대로, 나를 위해라 위해라 하는 것입니다. 이건 악마의 길입니다. 두 사람이 싸우게 될 때 먼저 친 녀석이 악한 것입니다. 피해를 입히거든. 그러나 두 사람 가운데 선한 사람은 누구냐 하면, 보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맞는 사람이 선한 편이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선한 편이라는 걸 통일교회는 이론적으로 알기 때문에 어느 사회에 가든 선한 자리에 나가려니 위하고 욕을 먹고 참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책임져 가면서, 스스로 욕을 먹으면서 소화하려고 하는 놀라운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이기 때문에 천운이 동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가 머무는 곳에는 망운이 들지 않기 때문에 희망적인 나라가 될 것이고, 희망적인 족속이 될 것이고, 희망적인 가정이 될 것이고, 희망적인 개인들이 될 것입니다.
그 사랑의 터전을 연결시켜 가지고 개인적 환경, 가정적 환경, 종족적 환경, 국가적 환경, 세계적 환경,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둘이 하나 된 그 위에 비로소 참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세계를 요리해서 그 승리의 권한을 중심삼고 다시 나라에 돌아와 가지고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그 전통을, 세계적 승리의 판도를 오늘날 가정들 앞에 다시 심어 놔야 돼요. 그래야 영생할 수 있는 천국가정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반격파라는 것은 가정에 그 도리를 심어 주자는 것입니다.
자기들 이익을 찾아가던 타락의 기원을 이어받은 가정기반 위에 공적인 참사랑의 전통의 기준을 세워 놓고 참부모의 사진을 모시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을 만들자 하는 것이 이번 통반격파 운동의 본질적인 뜻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될 때는 북한 김일성이 아무리 무기 아니라 화학무기를 가졌더라도 남한을 대해서 총질 절대 못 합니다. 하늘이 쳐 버린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일본 천황이 항복한 것이 1945년 8월 17일로 사흘만 연기되었다면 기독교인 17만 명이 학살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요놈의 천황, 다리를 들게 한 거와 마찬가지로 최후의 정상의 자리에 가 가지고는 하늘이 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사랑을 가지고 있느냐? 우리 집, 남한에 위하는 사랑으로 가뜩 조수물을 채우고, 조수물이 들어올 때 청와대부터 채우지 않아요. 제일 골짜기 밑창에 있는 못사는 집안부터, 빈민굴부터 찾아가 가지고 참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줘 가지고 집집이 채우고 나면 서울이 찰 것이고, 청와대가 찰 것이고, 나라가 차게 되면 북한도 들어가 가지고 가정들에 채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새로운 조수 물결을 가정에 투입해 가지고 천상 도리, 참부모의 사랑의 도리를 심어 줌으로 말미암아 타락의 한을 해소하고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는 본연적 타락 없는 세계의 참사랑의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에 직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상의 천국과 천상의 천국이 레일이 같아 둘이 맞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게 되면 이 나라 레일하고 저 나라 레일하고 맞아야 됩니다. 그래야 화차가 달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과 천상세계의 레일이 맞게 됩니다. 여기서 달리던 사랑의 화통을 짊어진 가정이 그냥 그대로 천국까지, 하늘 보좌 앞에까지 직행할 수 있는 레일을 연결시키기 위한 그 길이라는 것은 참사랑의 위하는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전부 다 연결되어야 합니다. 방향이 일치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자기가 하는 모든 일들은 전부가 참사랑을 위한 실적으로서 내 뒤꽁무니에 영원히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살 때에 남겨진 공적을 중심삼은 영광의 급에 자연히 가서 머무는 것입니다.
다 영계 가야지요? 영계 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죽어요! 하나님이 계신 고향 땅이 얼마나 놀랍고 멋진지 모릅니다. 아시겠어요? 척 만나면 이마만 보면 알아요, 벌써. 그 사람이 뭔지, 내가 높일 사람인지 어떤지. 여기같이 뭐 박사님들 어디 가게 되면 자기 자리나 찾아 다니고 조금만 기분 나쁘면 반대하고 땡깡부리지요. 그거 필요 없는 거예요. 자기 된 대로 양심, 본심대로 다 나타나요. 척 보면 벌써 알아요. 몇 백 년 전에 있던 이도 대번에 알아요. 그거 관심 없어요? 이야! 역사적으로 훌륭했던 사람도 내 손끝에 다 놀아나는구만! 예수건 석가건 전부 다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겁니다.
거기가 우리 고향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고 위하고 산 이런 사람만이 하나님 보좌에 점점 가까이 가는 거예요. 그렇게 위하는, 참사랑에 하나된 그 부부는 하나님같이 보여요. 보게 되면 한 사람인데 겉은 남자이고 안은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자가 있어요. 안의 그 여자는 누구냐? 자기 아내입니다. 편리해요. 때로는 바꿔치기도 하고 말이에요. 그게 하나님 닮는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중에는 하나님화하는 거예요. 참사랑만이 하나님화하는 거예요.
뭐 요즘에 문총재가 재림주라 해서 야단하지요? 다 재림주입니다! 다 재림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다 하나님 만들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는 동참권이 있습니다. 위(位)가 같습니다, 동위권. 그 다음에 동거권, 살기를 같이 살아요. 상속권까지 있어요. 하나님과 같이 대등한 자리에서 사랑의 상대이니 먹고 자고 한 이불에서 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나서야 우리의 욕심 보따리는 다 차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광스러운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다는 논리가 타당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주장하는 그 절대자 앞에 절대자의 상대니만큼 영생은 자연 결론입니다. 이게 틀리나 가 보라구요. 그러면 내 목을 떼라구요.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아내의 품에 품기는 남자가 있고, 남편의 품에 안기는 여자가 있거들랑 `내가 참된 남자냐?' `내가 참된 여자냐?' 하고 자문자답해야 돼요. 주인된 의식을 가지고 참된 사랑에 하나 된 몸을 지녀 가지고 참사랑의 판도를 가정에서 꽃 피울 수 있는 자랑스러운 인간으로서 참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한 자리를 갖지 못하고는 천상세계 입문은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천국은 가정에서부터.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 대신이고 아들딸은 미래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축소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이 세상을 대표한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하나님을 대신한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과거의 하나님 자리요,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하나님 자리요, 앞으로의 아들딸은 미래의 하나님 자리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동등한 것입니다. 참사랑 논리를 중심삼고 평등ㆍ동등한 내용의 가치, 본질적인 일체 이상관을 형성할 수 있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하나의 위하는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이 하나로 엉클어질 때 그 자리는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의 운세가 보호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서 영원불멸, 영생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오늘부터 그런 세계로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나를 중심삼은 참부모, 참부모로부터 접붙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참부모는 횡적이니만큼 횡적인 수평이라 할 때 거기에는 종적인 것을 필요로 하니 종적인 부모를 닮은 것이 마음이에요. 알겠어요?
종적인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 양심이고, 횡적인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은 것이 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90각도 될 수 있는 것이 인정 천정이 합덕해 가지고 영원 고착한 그 자리에 하나님이 안정하십니다. 모든 만복의 기원이 거기서 무한히 솟아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기서 영생 행복, 복된 세계가 발발한다는 사실을 깊이 알고, 여러분이 가정천국을 형성하기 바랍니다. 그런 생활하던 것을 확대하면 세계가 되는 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연령, 자기 아들딸 대하듯이 그와 같이 생활하던 것을 세계에서 평균적인 기준에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천국에 사는 모델이기 때문에 저나라의 열두 진주문 어디나 통할 수 있고 천상세계, 그 방대한 세계는 내 세계로 활동할 수 있는 소유주의 대역자가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거기에 합격해야 돼요.
천상세계에서 만나 가지고 그때 문총재의 가르침이 이렇게 훌륭한 줄 몰랐었다고 하면서 경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있기를 바라서 오늘 이와 같은 말씀을 한 것이라는 걸 기억하여 실천궁행해 주기를 바라면서 문총재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와 같이 나를 중심삼은 가정으로부터 참부모로부터 하나님까지 직행할 수 있는 위하는 참사랑의 도리에 힘찬 출정―싸움 나가는 겁니다.―을 위하여 통반격파의 정예부대가 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아멘!」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아멘!」(박수)
사랑의 아버님, 한국을 떠난 며칠 이후에도 미국에 가서 머물게 될 때 한국이 이래서는 안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또다시 달려와 보니 손을 대야 할 것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울을 중심삼은 동서남북을 이미 나를 통하여서 간곡히 지시한 것은, 나를 중심삼은 환경적 여건과 스스로의 개체의 주인이 되어 남자 여자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참된 참부모를 모시고 종적인 하늘 부모를 모신 하나 된 사랑과 생명과 혈통적 인연을 체휼할 수 있는 신앙의 자리를 갖추어야 된다는 것이옵니다.
그러지 않고는 다시 제2, 제3, 제4로 번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참감람나무가 되어서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할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 접붙이는 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것이 가정기반이었기 때문에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접붙여야 할 때가 왔음으로 말미암아 이때까지 오기 위해서 문총재는 칠십 평생의 연한이 소모되었습니다.
정부가 반대하고 모든 기관들이 반대하고 착륙을 하지 못하게 하던 악마의 수완을 천신만고 방어하기 위한 노력을 지금까지 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지장을 거치면서 이 길을 뚫지 못하였지만 외국으로부터 포위작전을 하여 이제 대한민국 나라도, 정부도, 정당도 우리들이 하는 일을 지원하여야 할 입장에 선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종교권을 중심삼은 마음을 대신한 종교세계를 묶기 위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했고, 외적인 몸과 같은 것이 종교 중심삼고 90각도에 일치될 수 있는 통합적인 목적을 달성하여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하여 모든 외적인 정치 경제 문화의 세계를 묶어 가지고 통일적인 평화의 세계에 군림해야 할 완성한 주인 될 수 있는 몸 마음의 통일기준을 세계적 종착점에서 묶을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결속된 것을 오늘 다시 역(逆)으로 내 개체가 이것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의 공적의 말씀과 더불어, 몸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는 세계 통일적 평화의 기준이 되었다 해도 나에게 하등의 관계가 없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재차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나 된 주인의 모습을 갖추고 아내와 남편은 우리 된 입장의 주인의 모습을 갖춰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참사랑을 중심삼고 불변적인 하늘 땅의 종횡의 90각도를 갖춘 모델, 형, 공식적 기틀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임재하고 참부모가 인정할 수 있는 가정 출발이 이루어지고, 그로 말미암아 그 가정의 선의 혈족적 인연이 평면도상으로 세계 도처에 있는 가정 가정에서 새로운 고향 출발 발발의 기원지가 생긴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확대됨에 따라 종족은 자연히 연결되는 것이요, 민족은 자연히 연결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민족 편성과 국가 편성과 세계 편성을, 통일적 세계 형태를 귀결짓는다는 것은 논리적 결속의 결과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 되는 것은 가정에 새로운 생명의 씨를 심어야 할 때가 있기 때문에 통반격파는 가정의 최후의 종착점인 것을 알고, 거기에서 사랑의 씨를 뿌리기 위해서 피땀을 흘리고 눈물지어 가지고 회개와 더불어 돌아설 수 있는, 180도의 기준을 전환시키는 놀음을 하여야 되겠사옵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북이 통일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남한 땅 전체 어떠한 곳이든지 우리들의 발길과 정성의 호소 소리에 엮어져 가지고 전체가 출동의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일치화시키는 데 총동원하는 금후의 움직임을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환경과 입장이 다르다 하더라도 참사랑이 제시하는 그 길은 모든 환경을 수습하고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이런 길인 것을 알기 때문에 천운의 보호와 천륜의 방향을 일치화시키는 참사랑의 주도적인 일이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 통일의 무리들이 가는 곳 어디든지 이루어지게 하시어, 하나님을 모셔 안식할 수 있는 기준으로 삼게 허락함으로 지상천국 현현이 가능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 드릴 때,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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