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든지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의 공통적인 소원입니다. 이건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혹은 흑백을 초월하여 마찬가지예요.
행복이란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느냐? 물론 가치, 무슨 물건이면 물건의 귀한 것을 중심삼고 연관관계를 맺고 찾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냐? 가치 있는 그 자체를 가지고는 무엇하고든지 대치할 수 있고 바꿀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우리 인간세계에서는 보통 생각하기를 `돈이 귀하다' 그럽니다. 그다음에는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하는 것을 표방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 자체가 주체적 입장에 설 때 상대적인 물건입니다. 사람이 소모할 수 있고 대할 수 있는 상대적 물건입니다.
자, 돈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지식이라는 것을 볼 때에 거기에 사람이 개재되겠느냐? 사람은 어떠냐 이거예요. 우리가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 문제를 두고 볼 때 귀하다 하는데, 상대적 물건을 중심삼고 그렇게 보고 있지만 인간 자체, 자기를 중심삼고는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편적인 인간들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찾고 있는 귀하다는 것 자체들을 생각할 때 그것은 제1적인 존재냐? 제1적인 존재가 아니다 이거예요. 제2, 제3의 존재들입니다. 우리 인간말고 이 우주를 볼 때, 우주가 보는 데 있어서 우주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권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럼 왜 사람이 그 중요한 자리에 서야 되느냐? 이 모든 것을 서로 관계를 맺어 주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관계를 맺어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은 아무리 봐도 사람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세계에 사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질서를 잡아 주고, 분리를 하고,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것인가 해 가지고 등급을 매길 수 있지, 사람이 없다면 이런 등급을 매길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사람이 없는 세계를 생각해 보라구요. 뭣이 중심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보물이 좋은 것이고, 지식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한 것이예요. 사람이 없다면 어떨까요? 무슨 보물이 필요해요? 지식이 필요해요? 권력이라는 것이 있더라도 권력을 가지고 전권적인 행사를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동물의 세계에서는 힘이 제일이지만 사자 같은 짐승이나 곰 같은 짐승들도 전권을 가질 힘은 없습니다. 먹는 시간이 다 다르다 이거예요. 토끼가 먹는 시간, 노루가 먹는 시간, 전부 계열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자유롭지 않다 이거예요. 호랑이는 호랑이가 먹는 시간을 중심삼고 활동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자 같은 것도 낮에 보면 언제나 자고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작은 짐승들은 낮에 전부 다 활동해요. 전부 다 차원이 다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권적 힘을 발휘할 수 있게끔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사자는 낮에는 자는 거예요. 이게 낮에 매일같이 한 마리라도 돌아다닌다면 그 산에 있는 조그만 짐승들은 어떻게 살겠나 말이예요.
자, 이렇게 볼 때 힘도 한계선이 있다 이거예요. 인간이 있어서 귀한 것이니, 지식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이 다 필요하지, 인간이 없다면 이거 얼마나 삭막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이 귀하다 하는 지식이니, 돈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은 동물세계라든가 딴 세계에는 필요치 않은 것이다 이거예요. 호랑이 옆에 다이아몬드 몇천 캐럿짜리, 몇만 캐럿짜리가 있으면 상관 있어요? 그런 걸 좋아하겠나요? 책을 갖다 놓든 지식 보따리를 갖다 놓든 알겠나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사람이 있어 가지고야 귀한 것이 필요하고, 사람이 있어 가지고야 권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은 절대적입니다. 사람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권에서 가치 있는 것, 귀한 것이 뭐냐? 사람을 안 잡을 수 없어요. 사람이 가장 귀합니다.
자, 그러면 사람이 많은데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가장 귀하냐 이거예요. 동물세계에는 그 규범이라든가 생태라는 것이 간단하지만, 사람세계에는 사는 규범이라든가 생태라는 것이 전부 다 역사적으로 다르다 이거예요. 그럼 인간 가운데서 가치 있는 인간, 보다 귀한 인간이 어떤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동물과 인간이 다른 게 뭐예요? 먹는 것도 마찬가지요, 자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옷 입고 이런 것에 있어서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눈, 코의 생김새, 구조로 보면 별반 차이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람 가운데 귀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몸뚱이 가지고, 눈 코 가지고 생활하는 것을 중심삼고 귀하다고 보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귀하다고 보는 거예요? 인간을 보면 인간은 영적인 인간과 육적인 인간으로 되어 있어요. 영육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사람이 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둘이 컴바인(combine;결합하다), 하나되는 것이지요. 여기에 있어서 육적인 생활, 육을 가지고 사는 생활은 동물적인 생활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먹고 자고, 그다음엔 또 먹이를 위해서 활동하고, 딱 마찬가지예요. 동물과 뭣이 다르냐 이거예요. 동물과 뭣이 다르냐구요.
자, 인간이 동물과 무엇이 다르냐? 그것이 이 우주세계에서 다른 가치를 갖게 하는, 귀한 가치를 갖게 하는 것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귀하다고 할 때, 그 사람은 육적인 사람이 아니고 영적인 사람입니다. 영적 편이 귀하다 하는 것은 육적 편과 다르다 이거예요. 달라야 된다 이거예요. 영적인 것이 높다면 육적인 것이 낮다 이거예요. 또는, 영적인 것이 낮다면 육적인 것이 높다 이것입니다. 둘이 다를 것이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서 높은 것이 중심이냐, 낮은 것이 중심이냐? 사람은 높은 걸 좋아하지요. 깊은 곳이 있어 가지고 높은 곳이 시작이 됐나요, 높은 곳이 있어 가지고 깊은 곳, 낮은 곳이 시작됐나요? 사람들이 세상의 어디 깊은 골짜기를 좋아해요, 높은 산꼭대기를 좋아해요? 어느 것을 좋아해요? 「높은 것이요」
왜 깊은 곳은 싫어해요? 어째서? 높은 곳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다양한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모든 것이 눈에 다 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상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깊은 데 가면 많던 것이 점점점점 없어진다 이거예요. 여러분, 알겠어요? 상대했던 게 점점점 잘려 버려지게 된다 이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높은 곳을 왜 좋아하느냐? 높은 곳에서는 다양한 세계와 나와 관계를 맺어 내가 주체적인 입장에서 전체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깊은 곳에서는 그 반대다 이거예요.
사람은 왜 높은 걸 좋아하느냐? 다양한 것과 인연맺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왜 낮은 걸 싫어하느냐? 단순해진다 이거예요. 다양한 관계에서 멀어진다 이거예요. 사람에 있어서 가장 귀한 사람은 높은 이상, 높은 관, 높은 것과 관계를 맺겠다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하는 개념을 여기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정신적 자세가 높은 자리에 가 있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몸뚱이는 마찬가지지만 정신적 자세가 낮은 사람이 천한 사람입니다. 영적인 기준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고 육적인 기준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낮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나눌 수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볼 때 육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하는 사람입니다. 정신적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모든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얘기지요. 그래 높은 사람은 전체를 위하고 전체와 관계를 맺고 있지만 낮은 사람은 전체를 떠나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보다 높고 보다 넓은 세계와 관계를 맺고, 위하고,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귀하다 이겁니다.
육적 인간은 동물적 인간이고, 영적 인간은 정신적 인간입니다.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누면 동물적 인간, 정신적 인간이예요. 동물적 인간은 무가치한 것이고 정신적 인간은 유가치한 겁니다. 질(質)로 보면 무엇이 다른 것이냐 이거예요. 동물적 인간은 자기 위주해서 사는 사람이요, 정신적 인간은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우리가 보편적인 개념을 집어넣을 때 어떻게 사는 것이 정신적 사람이냐? 전체를 위해 사는 사람이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대해서 `위해 살라'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왜 위해 살면 좋으냐 이거예요. 그것은 센터, 중심자입니다. 중심자라는 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책임을. 책임을 져야 된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책임지고 영향을 미치는 것이 중심자입니다. 거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미국은 어떤가요? 자기를 위하는 사람이 센터가 되나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 센터가 되나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전체를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그 분야에 있어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센터가 되는 거지요. 위하겠다고 하지 않으면 센터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 센터로서 위해 사는 데는 어떻게 사느냐? 전부가 다 좋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웰컴(welcome)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눈으로 보기에 좋고, 귀로 듣기에 좋고, 느끼기에 좋고, 만지기에 좋고, 대하기에 좋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볼 때 무엇이 보기 좋으냐 이거예요. 하모나이즈(harmonize)한 거예요. 하나되라 그거지요. 될 대로 된 것이 아니라 서로 하나된 그것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둥글둥글 돌아가며 사는 것이 좋다 이거예요.
플러스인 남자하고 마이너스인 여자가 있다고 합시다. (판서하심) 여기 둘이 만나 가지고 서로 `당신은 나를 위하소!´하고 한마디만 하면 다 끝난다구요. 취미라든가 재미의 세계는 완전히 소멸된다 이거예요. 남자는 `당신 나를 위하소!´하고 또 여자는 `아니, 당신이 나를 위하소!´하면 그건 끝나는 거예요. 이것은 운동이 스톱돼요. 안 그래요?
자, 그럼 눈이 볼 때에 눈이 나를 보기 위해 있는 거예요, 상대를 보기 위해 있는 거예요? 어때요? 「상대를 보기 위해서요」 뭣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있지요? 「아닙니다」 눈은 남을 보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나를 보기 위한 게 아니예요. 또 입은 뭐예요? 입이 나를 위해 말하라고 생겼어요? 입이 나를 위해 생긴 것 같지만…. 입이 나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상대를 위해 생겨났어요? 남을 위해 생겨났어요. 상대를 위해서 말이 필요하지, 나를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예요. 혼자 있을 때 말하면 미친 사람이지요. (웃음)
귀는 어때요? 나를 위해서, 내 귀가 내 말을 듣기 위해서 있지, 왜 남의 말을 듣기 위해 있나요? 내 말을 듣기 위해서지요? 「아닙니다」 그다음에 코는 냄새를 맡기 위해 있는데 나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 있나요? 또 촉감이 나를 느끼기 위해서 있나요? 상대를 느끼기 위해서예요. 촉감이 나를 느끼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니라구요.
자, 이제 알았다구요. 우리의 오관이라는 것이 내게 있지만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해서 있는 오관이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러면 오관이 좋아하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냐? `날 위해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오관이냐, `남을 위해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오관이냐? 우리의 오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남을 위하려고 하는 사람을 기쁘게 환영하게 되어 있지, 나를 위하라고,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을 기쁘게 환영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 앞에서는 눈을 감으려고 하고, 귀를 막으려고 하고, 코를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 누가 나와 가지고 `아이구! 눈이 참 아름답고, 코도 아름답구나. 나는 너를 위하고 싶다. 야! 만지고 싶다. 사랑스럽다' 이래야 좋아하지, `너 나를 위해라, 이놈아!' 이러면 전부 싫어합니다. 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전부 자기를 위해 주려고 할 때는 좋아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하여서 살겠다고 하는 본연의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 본래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면…. `아하! 나도 남들이 나를 위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내가 전체 사람한테 좋은 사람 취급을 받으려면 전체 사람을 위해야 되겠구나. 그래야 좋은 사람이 된다' 하는 것이 쏙 들어온다구요.
내 발한테 물어 보기를 `너 어디 가고 싶어?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찾아가고 싶어, 너보고 위하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가고 싶어?' 할 때 발은 말하기를 `아! 나를 위해 주려고 하는 사람을 찾아가고 싶어요?'라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틀렸어요? 손에게 말하기를 `너 어떤 사람을 만지고 싶어?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만지고 싶어, 너보고 자꾸 위하라고 하는 사람을 만지고 싶어? 어떤 거야?' 해도 전부 다 대답이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지! 이제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았다구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았다구요. 그래 보다 좋은 것은 뭐냐? 이 원칙에서 `보다 넓고, 보다 높고, 보다 깊게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그가 보다 높은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 보다 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보다 좋다는 것이 무슨 말이예요? 보통 사람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말이예요,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까지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보다 굿 퍼슨(good person;좋은 사람)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베스트 퍼슨(best person;최고의 사람)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 제일 위대한 사람이 누구냐? 예수님 같은 사람이 제일 위대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 했으니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원수까지 위해 살겠다 하니 이건 인간으로서는 최고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구상하는 세계는 원수가 없어질 수 있는 세계다, 이렇게도 생각하는 거예요. 원수가 있을 수 없는 세계다 이거예요. 예수와 같은 사상을 가진 그러한 사람들이 세계 안에 모여서 서로서로가 위해 살 수 있는 세계가 지상의 하늘나라이고 천상의 하늘나라다 하는 결론을 우리는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인간에게 있어서 행복한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이거예요. 행복한 자리가 어떤 자리냐? 행복한 자리는 어떤 자리냐?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자리다 이거예요. 그러면, 최고로 행복한 곳은 어디에 있을 것이냐? 행복한 사람들이 좋아서 모여 사는 곳이 행복한 곳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 해피니스(happiness;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모여 살까요? 행복한 돈, 행복한 지식, 행복한 권력이예요?
자, 돈이 자기를 위해서 있어요? 나를 위해서 있나요? 권세가 나를 위해 있나요? 권세가 매일같이 `당신 좋습니다' 하고 위로해 주나요, 뭘하나요? 뭐 지식이 그러나요? 이것은 사람 외에는 없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해피니스 맨(happiness man;행복한 사람)입니다. 해피니스 맨들은 무엇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어 있을 것이냐 이거예요. 뭘 갖고 해피니스한 사람들이 뭉쳐 가지고 살겠나 말이예요. 밥 먹는 것, 해피니스 푸드(happiness food;행복한 음식)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해피니스 러브(happiness love;행복한 사랑)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최고의 해피니스 러브가 뭐냐? 서로 위하겠다는 사랑이 최고의 러브다 하는 결론이 딱 나온다구요.
자, 여러분 시소, 널뛰는 것 있잖아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 한 번 올라가면 내려가고, 내려가면…. 그래야 운동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올라간 사람이 `나는 올라가는 게 좋아' 하며 올라가서 떡 버티고 있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높이 올라갔다가 왕쿵, 윙 이래야 좋아하지요. 높이 올라가서 `왕쿵' 이래야…. 빨리 내려가려고, 힘있게 내려가려고 높이 올라가지요. 스트롱 다운(strong down;힘있게 내려감)할 때 누굴 위해서 스트롱 다운 하느냐? 나는 손해예요. 다리가 후들거린다구요. 그렇지만 저쪽은 삥 올라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분석적인 관에 의해서 위해 살라는 결론을 지은 거예요. 이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위해 사는 가운데는 뭐냐? 위해 사는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 최고의 이상형이다 하는 결론을 딱 지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사랑은 안 받고 자꾸 사랑하려고만 하니 자꾸 올라간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자연 이치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스마트한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이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어때요? 「그렇습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 봐도 틀림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분석을 해보고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운동을 스타트했습니다. 이건 세계적이요, 영원히 온 우주가 환영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이건 영원한 운동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건 언제든지 위해 살라고 하는 것인데 그거 뭐 간단하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그 위해 사는 것이 제일 멋지다는 겁니다. 거기에는 좋은 사람도 와서 네활개를 뻗치고 10년이고 편안히 그저 쿨쿨 자려고 하고 쉬려고 하지, 어디 떠나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사랑이라는 것이 여행하다가 어디에 가 머물 것이냐? 전부를 위하겠다는 사람의 환경에 가 가지고 네활개 펴고 낮잠 자고 `사랑이 좋아. 이건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본거지다' 이러는 거예요.
거 어때요?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해요? 영원한 사랑의 풀에 달라붙어서 발을 뺄래야 뺄 수 없고, 아주 짓이겨져 눈이고 뭣이고 엉망진창이 됐다 하면 어떨까요? 그러고 있다가 억만년을 눈에 넣어도 좋다 이거예요. 사랑의 풀이 눈이고 손이고 다 달라붙어 꼼짝못하게 되면 어떻겠어요? 거 불행하겠나요, 행복하겠나요? 여러분들은 거기에 얼마나 머물기를 원해요? 「영원히요」 맞다구요. 그러니까 위하는 사랑 앞에서는 종이 되고, 엉망진창으로 내가 거기서 이용당하더라도 영원히 행복하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남자라는 동물은 결혼해 가지고 여자의 슬레이브(slave;노예)처럼 생각해야 돼요. 여자란 동물도 남자의 슬레이브가 돼도 좋다고 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동기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무엇이 더 값있는 것이냐? 사랑의 노예가 값진 것이냐, 사랑의 안식처가 값진 것이냐? 「노예」 어떤 거예요? 「노예」 미국 여자들의 특별한 대답이구만. (웃음) 거 들어 보니까 이 자체가 우주적인 혁명이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렇게 생각하니까 선생님이 아침마다 나타나서 `위해 살라'고 야단하던 것이 지금까지는 여러분의 귀에 거슬리고, 눈에도 그렇고, 느낌도 싫었는데 그거 잘못됐다 이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여자들, 나를 보다 위하는 사랑이 좋겠어요, 덜 위하는 사랑이 좋겠어요? 「모어 러브(More love)」 (웃음) 어떤 것이 나를 더 위하는 사랑이냐? 그 모어 러브가 뭐예요? 모어 러브는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하고, 내 생명을 버리더라도 위하려고 하고, 내 일생을 버리더라도 위하려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게 모어 러브라는 것입니다. 생명을 버리고 그다음엔 일생을 버리더라도 사랑하려고 하고 위하려고 하는 사랑이예요. 영원히 위하려는 사랑 앞에 인간은 완전히 정착합니다. 나 레버런 문은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 세계에 가서 살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디 가서 살래요? 여러분들도 그런 곳에 가서 살고 싶어요? 「예」 다 그래요?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예요? 「예」
자, 이젠 알았습니다. 그 최고의 행복의 본질의 곳이 어디냐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최고의 행복의 본궁이 어디냐? 오늘 타이틀인 그곳이 어디냐? 어떤 곳이냐? 그곳은 영원 무궁토록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좋을 수 있는 곳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거기에서는 남자의 모든 오관은 자기 상대가 존재하면 말이예요, 눈을 가지고 보는 데도 영원히 사랑하겠다 하면서 보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 걸 좋아한다는 거예요. 손이 어떻게 생겼든 눈이 어떻게 생겼든, 봐도 봐도 또 보고 싶고, 봐도 봐도 좋다구요. 십년 백년 영원히 들여다봐도 좋다 이거예요. 입이 속삭이는 데도 말이예요, 그런 상대가 있으면 영원히 말해 줄 수 있다 이거예요. 영원히 움직여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루하지 않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웃음)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이겁니다. 듣는 데도 그런 사람에게는 십년 백년 들어도 좋다구요. 그래 `아하! 또 해라. 또 해라' 그런다구요. 천년 가더라도 `또 해라!' 만년 가더라도 `또 해라. 또 듣고 싶다' 이런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경지, 그것을 어디서 찾겠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알았다구요. 위하는 사랑의 세계에서만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상적인 인간은 어떤 인간이냐? 최고의 가치적인 인간이 어떤 것이냐? 그 결론도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의식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그 시대 동안, 죽을 때까지 만우주를 위해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남녀노소를 위해 사랑하기에 미쳐서 산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다, 아이디얼 맨(ideal man;이상적인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런 사람이 살다가 저 우주 공간에, 진공세계에 가서 쓰러져 죽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이 우주가 배큐엄 스페이스(vacuum space;진공)에도 관계치 않고 전부 다 투하해서 같이 살자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배큐엄 세계에 가 살려면 공기 같은 것에 제한받지 않는 존재여야 합니다. 영계의 영인체라는 것은 그 배큐엄 세계에도 가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런 사랑은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고, 우주를 통하고도 남고, 우주와 화하고도 남습니다. 그게 뭐냐? 생명의 원동력이요, 운동의 원동력이요, 모든 것의 원동력이다 이거예요. 그런 사랑이 있는 데서 비로소 생명의 가치를 알아요. 그런 사랑에서 이상적인 것도 나온다 이거예요. 웃더라도, 하하하 하고 웃더라도 그게 이상적이예요. 엉엉엉 울더라도 사랑 때문에 운다면 그건 이상적 울음이다 하는 말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사람은 슬플 때도 눈물이 나오고 좋을 때도 눈물이 나는 거예요.
이제 알았다구요. 아하, 울음세계도 지옥도 어떤 곳에서도 행복을 알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 하나의 힘은 오직 전체를 위해서 살겠다는 힘이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일 것이냐? `그런 것을 좋아하는 주체다. 그런 분이 하나님이다. 그런 하나님이 가진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이라 한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은 위하는 사랑의 본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천국이란 어떤 곳이냐? 위해서 살다가 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위하는 사랑의 길을 그리며 간 사람들이 사는 곳이 천국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를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 하나의 개념이 있다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이것입니다. 이런 것 외에는, 찾아보라구요, 없다구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러한 천국과 가까운 나라예요, 동떨어진 나라예요? 「동떨어진 나라입니다」 천국에서 제일 먼 곳이 어디예요? 지옥이예요, 지옥, 헬(hell;지옥). 그래 지옥에서 사는 것이 좋아요? 여자들이 경대에 앉아서 화장하는 것은 `아이구, 나를 사랑해 다오. 나를 생각해 다오!' 이래서 하는 거예요, 남이 보기 좋으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이거 알아야 된다구요. 어때요? 둘 가운데 어떤 걸 더 위하는 거예요? 내가 아름답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지요. 내가 아름답게 보이려고 그렇게 하잖아요?
그것은 사탄편에 속하는 것이요, 전체…. 나비가 알록달록하고 이쁘거든요. 꽃이 아름답거든요. 왜?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화장하는 것은 꽃과 같이, 나비와 같이 전체를 좋게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다' 하면, 그것은 화장을 암만 해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는 지옥이요, 하나는 천국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가정을 위하여 사는 것이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보다 가치 있는 것이요, 가정을 희생시켜서 보다 큰 종족을 위해 사는 그 가정은 보다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종족이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며 산다면 보다 가치 있는 종족입니다. 보다 가치 있는 민족, 보다 가치 있는 국가, 보다 가치 있는 세계…. 이와 같이 더 큰 것을 위해 나가서 맨 나중에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산다고 결론지어 가지고 여러분들을 내다 모는 거라구요.
여러분, 최고의 행복의 자리에 가고 싶어요, 중간 행복의 자리에 가고 싶어요, 낮은 행복의 자리에 가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최고의 행복의 자리요」 일생 동안 남을 위해서 살고 임종시에 가 가지고 `아! 나는 남을 위해서 다 살았다' 이러는 사람하고, `아이구, 죽음아 물러가라! 나는 남을 위해 못 살았구나' 하는 사람하고, 두 종류가 있다면, 어떤 것이 보다 행복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누가 최고의 행복한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같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말이예요, 있는 힘을 다하고 죽을 때에 돌아보며 `그래도 내가 잘살았다' 하는 사람하고, 같은 길에 있어서 살았지만 죽을 때에 `더 할 걸 못다 하고 죽는다' 하고 우는 사람하고 어떤 게 더 가치 있느냐 그 말이예요. 「첫째번 사람이요」 거 말을 잘못했구만. (통역자에게) 「죽으며 남을 위해서 충분히 해서 더 이상 할 수 없다 하고 죽는 사람이 우는 사람보다 낫답니다(통역자)」 남을 위해서 충분히 다하고 죽으면서도 내가 다 못 했다고 우는 사람보다 첫번째가 낫단 말이예요? (웃으심) 「둘째번 사람이 낫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말은 뭐냐? 영원히 영원히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다 그 말이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이구! 세상 만사 귀찮고 고통스러운데 씻어 버리고 천국 가면 좋겠다' 한다구요. 천국가 가지고 `나를 위해라' 하면 지옥에 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옥. 수작 말라는 거예요. 천국 가서 `내가 세상에서 못다 했으니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영원히 위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갈 것이다' 하는 사람은 천국 안 간다고 눈감고 돌아다니고, 생각도 안 해도 천국에 가서 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보는 천국관하고 세상 사람이 보는 천국관하고 얼마나 달라요?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본질이 얼마나 달라요? 어떤 것이 천국이겠어요? 통일교회가 바라보는 그 세계가 천국이겠어요, 가서는 나를 위하고 내가 영광받겠다, 내가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 있는 곳이 천국이겠어요? 어느 것이냐? 여러분들은 어떤 천국을 갈래요? 기성교회가 말하는 천국 갈래요, 통일교회가 말하는 천국 갈래요? 「통일교회가…」 그것이 가장 편한 길입니다.
거기서 한 가지는 사랑을 위해서….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얼마나 삭막하고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행복한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사람이 있는 곳에는 완전한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그렇지 않더라도 여자를 재창조한다는 거예요. 계속적으로 재창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재창조의 능력이 영원히 계속되지만 이러한 것이 없을 때는 재창조의 능력이, 힘이 중단된다 이거예요.
엊그제 미스터 박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고생하고 다 이러했으니 선생님 일대에 영광받을 때가 와야 됩니다' 그럴 때 `아니야. 난 이렇게 죽을 거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세상에서 고생한 것을 세상에서 받으려고 생각하는데 난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어제 아침에 얘기했다구요. 얼마나 했어요? 얼마나 잘했느냐?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남들을 다 높여 주고 위하는 입장에서 자꾸 뒤꽁무니에 가려고 한다구요.
자, 엊그제 과학자대회에 갔는데 말이예요, 곽정환이가 얘기하기를 어떠한 책임자가 `내가 9년 동안 일했으니 유명한 교수들 축 가운데 옮겨 줘야 되겠소'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아! 너는 지옥도 폭탄 맞을 지옥 간다. 매일같이 폭탄 맞으면서 비명을 지르며 사는 지옥 가야 될 것이다' 내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 앞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고, 통일교회 앞에, 하나님 앞에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나 같으면 거기에 앉으라고 하더라도 `세계에서 유명한 박사들이 다 모였는데 학위도 못 갖고 네임 밸류도 못 가졌으니 아니다'고 할 터인데, 아이구…. 킥! 일없다구요. (웃음) `킥!' 하고 혼냈다구요.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선생님의 말이 틀렸어요? 「아니요」 어떤 거예요? 틀린 거예요, 맞는 거예요? 「맞는 겁니다」
여러분 솔직이 얘기해서 지금까지 `위해 살라'고 하는 말을 좋아했어요, 나빠했어요? 나빠했다고 대답 안 할 것입니다. (웃음)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그럼 요전에 `애기들이 셋이 있어도 내버리고 가라!'고 한 것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도 남아 있으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버리고…. `난 전부 다 버리고 나가겠다' 하는 여자, 둬두고 나가는 여자하고, 그걸 조건으로 머물러 가지고 좋아하는 여자하고 어떤 사람이 보다 하늘에 가깝고 이 미국에 있어서 필요한 사람이고 세계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냐? 세 명 이상이라도 버리고 나가는 여자하고 어느 것이 더 필요한 사람이예요? 「버리고 나가는 여자요」 그러면, 애기들이 다섯인데도 내버리고 나간다면? 나라가 비상시입니다. 나라가 망하고는 가정도 없는 거예요.
자, 우리는 하늘나라의 세계…. 세계가 비상시입니다. 하늘땅의 비상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지의 비상시대 앞에서 무엇을 꺼릴 것이냐 이거예요.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이것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우주가 원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얼굴들이 아주 흉하게 됐네. 그런 걸 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미국이 만약에 아프리카같이 못사는 나라의 입장에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정성들였으면 미국이 오늘날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을 반대했을 것이냐, 우리가 좋다고 따라왔을 것이냐? 어때요? 「따라왔을 겁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가서 하지, 왜 여기서 일해요? 세계를 리드하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구요. 미국은 전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에 있는 나라입니다. 이 한 나라뿐이라구요. 전체를 대표하는 나라를 내가 이렇게 위했다는 것은 전체를 위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끝에서 끝까지 기다리며 가고 있는 거라구요.
이 컨트리(country;나라)는 섭리를 대표한 나라이기 때문에 이 나라를 이렇게 위하는 것은 전세계를 위하는 것과 같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고생도 참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그런 놀음 하는 거라구요. 만약에 여기서 레버런 문이 없게 되면 어떻게 될까? 미국화한 통일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아예 발을 걷어치우는 게 낫다구요.
그럼 통일교회가 아메리카나이즈되어야 되겠나요, 통일교회가 아메리카를 통일교회화해야 되겠나요? 어때요? 「아메리카를 통일교회화, 무니화해야 됩니다」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근본이 틀린다 이거예요. 닥터 더스트, 똑똑히 알아야 돼.
자, 통일교회와 같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와 같은 지도체제와 지도방법, 지도방향을 취해 나온 것은 역사 이래에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미국의 모든 장관들이 통일교회 교인이 되면 자기에게 있는 재산을 전부 다 아프리카에 싣고 가 가지고 풀어 놓으려고 할 거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 안 되는 거예요. 미국에서 번 돈은 세계를 위해 써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위해야 한다구요. 세계의 주체 되는 나라, 중심이 되는 그 나라는 세계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저 끝을 위해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센터의 위치에 있는 나라의 책임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러면 최고의 행복이 뭐냐? 최고의 사랑의 자리는 어디냐? 최고의 사랑의 자리는 어디서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느냐? 그 자리는 최고의 위하는 자리입니다. 최고로 위하는 자리라는 것은, 행복의 본부는 오리지날 팰리스(original palace;본궁)와 통하는 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내가 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식구가 여덟이면 그 여덟 사람 가운데 내가 누구보다도 그들을 제일 위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어떤 형님, 동생보다도 위하는 사람이다 할 때는 그 가정의 센터가 되는 거예요. 그게 철칙이예요, 철칙. 나라 안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천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영원히 망하지 않으려면 보다 위할 수 있는, 보다 위하는 사람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쳐 준 보다 위하는…. 선거제고 뭣이고 필요 없습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겁니다. 두 사람을 비교할 때 자기가 책임자가 되겠다고 싸우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누가 보다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냐? 그 사람이 주류의 전통을 이어받는다 이거예요. 틀림없습니다. 이 사상만 갖는 한 통일교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구요. 가인 아벨을 대번에 아는 거예요. 보다 위하려는 사람이 아벨이예요.
자, 오늘 여기에 아프리카에 선교하러 갔던 사람도 오고 지역 책임자도 왔는데, 보다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전부 다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편안하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막혀 버리는 거예요. 막혀 버린 그대로 가다간 자기 여편네, 아들딸까지 전부 다 브레이크에 걸리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도 그렇잖아요? 보다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센터 피겨(center figure;중심인물)라고 버티고 앉았던 사람은 이제 보라구요. 그건 오래가지 않아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너는 틀림없이 내 발 아래로 온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최고의 천국에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 원칙에 의해 가지고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생 동안을 바치고도 더 하지 못해서 눈물짓고 가는 사람이 최고의 행복의 본궁에 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전에 갈 것이다 이거예요. 오리지날 팰리스가 하나님의 어전입니다.
자, 이런 원칙에 의해서 그렇게 갔다면 누가 항의할 사람이 없어요. 그건 으례 그럴 것이다 한다구요. 그러나 그렇지 않고 갔다면 참소해요.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이젠 확실히 알았다구요. 이 손이 누구를 위해 있다구요? 「상대를 위해서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태어나기를 벌써…. 갖고 있는 생리기관도 자기를 위해서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람은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자, 이렇게 가슴이 나온 것이 자기를 위해서예요? 「아니요」 애기를 위해서입니다. 궁둥이가 큰 것도 애기를 위해서예요. (웃음) 남을 위한 거예요. 생리적으로 갖고 있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가진 것이 아니예요. 상대를 위해서 가진 거예요. 태어나기를 상대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이 관념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상대를 위해 태어난 겁니다. 그거 알겠어요? 태어나기를 누구를 위해서? 상대를 위해서.
자, 그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있고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있게 된다는 거예요. 상대적으로 다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회사에서 일할 때도 내가 밥 먹기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이 있더라도…. `내가 밥을 먹는 데는 우리 식구들을 벌어먹이기 위해서 일한다' 하는 것하고, `내가 먹기 위해서 일한다' 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가치 있어요? 식구를 위해서 일한다는 것이 보다 가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부모를 위하고 처자를 위하고 그다음에 그 위하는 환경에 따라서 나도 위하고 다 그렇게 산다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미국에서 사는 식구들은 어때요?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위해' 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 그러니 미국 가정은 전부 다 산산조각이 안 날 수 없습니다. 깨진다구요. 깨지는 것은 없어질 징조예요. 없어질 징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건 어쩔 수 없는 원칙이예요.
자, 얼굴에서 눈을 보며 `요 눈이 나를 위해 살아 있다. 나를 위해 생겨났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코도 귀도 입도 전부 다…. 매일 아침 보지요, 여자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거 얼마나 변하고 얼마나 달라지느냐? 얼마나 혁명이 벌어지느냐? 그다음에는 아무리 변하더라도 이것은 무한히 발전합니다. 무한히 발전하고 무한한 세계와 무한한 행복이 연결됩니다.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자, 이것이 멸망으로 가는 길이예요, 흥하는 세계로 가는 길이예요? 어느 거예요? 「흥하는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간다고 세상이 망하라고, 다 죽으라고 `통일교회 꺼져라! 망해라!' 하고 야단하지만 선생님은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구요.
누가 번영하느냐? 자,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데 누가 더 흥하고 누가 망할 것이냐? 자유세계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핍박하는데 누가 흥하고 누가 망할 것이냐? 종교계에도 레버런 문을 핍박하고 반대하지만 누가 흥하고 누가 망할 것이냐? 틀림없이 이 원칙에 따라서 우주가 보호하고 천리가 보호하기 때문에 이것이 흥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런 철칙의 길을 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우리는 당당히 자랑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선생님이 일생 동안, 60평생을 이러다 보니, 세계는 레버런 문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세계의 유명한 명물이 됐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제는 레버런 문 따라가자!' 할 때가 오지 말래도 올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
자, 오늘날 최하의 자리에서부터 본궁으로 통하는 길은 위해서 사랑하는 길을 지나는 데만이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거쳐 오리지날 팰리스에 연결하는 사다리예요. 레더(ladder;사닥다리)다 이거예요.
자, 선생님이 말하는 세계관은 통일교회의 이 종족권을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라! 희생해라!' 하며 때려 몬다구요. 희생시키려고 합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해서 희생해라 이거예요. 그것이 살아 남는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제부터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안 하겠습니다」 틀림없는 길이예요.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잘했소! 최고의 행복의 기지, 그 본궁의 세계까지, 천국의 최고 끝까지 가는 길을 알았습니다' 하면서 이제 열심히 하라구요. 그렇게 나가야 되겠다구요.
오늘부터 12월, 1983년의 마지막 달인데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떡 해보면 11월을 공짜로 보냈다는 생각이 간절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 한 달이라도 보다 희생하고, 보다 있는 정성을 다 퍼부어서 달려야 되겠다, 아멘 해야 되겠다구요. 12월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고향에 가서 엄마 아빠 만나고 싶다. 가자! 가자!' 이럴 때라구요. 그러나 `남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 고향 가더라도 나는 미국을 위해서 지옥을 찾아가겠다' 해야 돼요. 어떤 것을 택할래요? 「지옥 가는 것이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오리지날 팰리스와 통하는 문입니다.
자, 이다음에 여러분들이 역사를 쓸 때 `남들은 다 크리스마스라 해서 칠면조 고기를 먹고, 전부 다 입에 기름기를 묻히고 이럴 때 우리는 빵도 마른 빵을 먹고, 기름기는 빨아도 없어 물을 찍어 먹어야 했다' 하는 거라구요. 이런 것이 비참하지만 이다음에 역사를 기록할 때는 그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나는 남을 위해 살았다, 전체를 위해서 이런 길을 갔다 하는 그 사실이 자기 후대에 남을 수 있는 자료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도 이제 12월에 한국에 가서, 불쌍한 자리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한바탕 바람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남들은 쉬러 가는데 나는 문제를 일으키러 가려고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60이 넘었으니 얼마나 더 일하겠노?'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다 알았지요? 선생님한테 지지 않고 가겠다고 할 때는 여러분도 세계에 선생님 이상의 영광과 실적을 남기고 죽을 것이 틀림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당부를 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자, 이 마지막 달을 보람 있게 보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서 하나님께 맹세하자구요.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