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우리 통일교회의 중요한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가 이 자녀의 날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1961년에 선포했으니까 오늘이 17회째, 열 여섯 돌 맞는 자녀의 날이 되겠습니다.이 자녀의 날의 식에 오늘 처음 참석한 사람, 이와 같은 식에 처음 참석한 사람 몇 사람이나 되나 한번 손들어 봐요. 많구만.
본래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타락하지 않고 완성을 했더라면 오늘날 이 자녀의 날이니, 부모의 날이니. 만물의 날이니,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하루면 되었을 것입니다. 하루에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온 피조세계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야말로 행복한 날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설정이 시작되는 날이었다구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그 시간, 축하하는 그날은 천사세계라든가 피조만물, 미물인 곤충까지도 찬양할 수 있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거기서부터 기쁨의 출발이요, 행복의 출발이요,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의 출발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반대가 됐습니다. 전복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기뻐할 날은 없어졌습니다. 인류의 시조, 다시 말하면 인류의 부모로서 기뻐할 수 있는 날도 없어졌습니다. 또한 자녀들이 기뻐할 수 있는 날도 없어졌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인간 때문에 지어진 만물까지도, 주인이 그렇게 됐기 때문에 만물까지도 전부 다 탄식권 내에 들어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의 원한입니다. 영광과 기쁨의 왕을 중심삼은 왕족의 출발을 봐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슬픔의 왕 사탄을 중심삼고 사탄의 왕족이 출발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선의 왕국을 중심삼은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은 이상을 실현해야 할 입장에서 타락인간을 재창조하는, 다시 구원하는 역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으로부터 양자시대를 거쳐 가지고 자녀의 시대, 부모의 시대로 복귀해 올라온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고 해도 그냥은 될 수 없습니다.
이미 혈통적으로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 혈통을 교체하지 않고는 도저히 하나님의 아들딸로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타락하지 않고 태어났으면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탄의 직계 아들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자녀의 자리로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구요. 양자라는 이름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양자. 양자는 핏줄이 다르다구요.
그럼 양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양자가 뭐냐 이거예요. 이건 종보다 나아야 됩니다, 종보다. 하나님편의 종보다 나아야 되고, 사탄편을 보면 사탄이 악한 세계의 왕인데 그 사탄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은 본래 천사장이었는데 그 천사장은 종이었기 때문에 그 종보다도 낫지 않은 사람은 양자가 될 수 없다구요. 이건 원리적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이 사탄세계를 내 손으로 정복한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양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 있다 할진대는 역사 이래 어떠한 사람보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대표자가 나와야 양자의 출발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를 표준해 가지고 장구한 역사시대, 종적인 역사를 거쳐 하나의 민족을 동원해서 이러한 양자권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수고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양자가 나오는 목적은 뭐냐? 하나님을 부모로 해 가지고 상속권을 이어받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본래 아들이 있는데도 양자를 세우느냐? 아닙니다. 아들이 없기 때문에 양자가 필요하지, 아들이 있으면 양자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 양자를 세우는 목적은 어디 있느냐? 참된 아들을 찾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양자는 어떤 양자가 되어야 되느냐? 내가 하나님의 상속을 받더라도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본래의 아들딸 앞에 돌려줘야 할 상속이라는 사상을 가진 양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양자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양자라는 것은 앞으로 올 아들딸을 위해서 자기가 죽더라도 생명을 다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직계의 아들딸이 태어나기를 원하고 그를 위해 준비하는 마음을 언제나 지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양자의 이름을 세우지 않고는 아들과 상관할 수 없습니다. 천사장보다도 한 단계 높은 중간적인 존재로 출생한 것이 아답티드 선(adopted son;양자)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염두에 두어야 되겠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이와 같은 원칙적 표준을 갖다 맞추기 위해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이라는 특정한 민족을 세우셨습니다. 종 중의 종, 다시 말하면 천사장이 실패했던 그러한 기준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편에서 천사장의 사명을 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그러한 종족이, 그러한 종교가 있어야 하는데 없었기 때문에 그런 종교를 대표해서 세운 것이 유대교입니다, 유대교.
그래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했던 것입니다. 그 메시아사상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4천 년간 교육해 온 거예요. 그리하여 그 이스라엘 민족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양자적 대표자, 이스라엘 민족을 규합할 수 있고, 천사장의 모든 상속을 받아 가지고 양자의 입장에서 아들로 돌이킬 수 있는 하나의 특별한 사람을 하나님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답티드 선(adopted son;양자)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결혼한 사람은 안 된다 이거예요. 결혼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결혼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오늘날 여러 종교가 독신생활을 하고, 천주교의 수녀라든가 신부들이 전부 다 혼자 사는 것입니다. 그런 양자권 기반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그 자신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양자가 되기 위해서는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말의 뜻을 알았지요, 원리적으로? 왜?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아직 결혼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유대교 가운데 그런 대표자가 누구냐? 그것이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 그는 30년 동안 인간세계, 사탄세계를 저버리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뭘했느냐 하면 수절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올 메시아를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서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아들 앞에 횡적인 입장에서 바쳐 드릴 수 있는 대표적인 사명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그런 사명을 짊어진 존재라는 것을 그때 이스라엘 민족은 물론이요, 유대교인, 그리고 세례 요한 자신까지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대표한 세례 요한에게는 전체를 규합해 가지고 메시아 앞에 끌어가야 할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의 랍비나 제사장도 세례 요한을 따라가야 했습니다. 세례 요한을 하나님같이 위해야 구원받는 것입니다. 구원받으려면 그것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례 요한이 찾아가서 이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 약속했던 메시아라고 증거할 때 전부가 그 주의에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자, 그런데 세례 요한은 혼자고 이스라엘은 나라인데 그 제사장들이 '뭐야? 네가 닦은 전통적 기반이 있느냐? 그러니 세례 요한 너도 내 말을 들어라' 하면 망하는 거예요. 또 세례 요한과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보면 예수란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었다구요. 총각 한 사람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당신 기반은 없지 않소! 그러니 내 말 들어' 이런 식은 안 통한다구요. 오늘날 주님이 왔는데 아무도 없이 혼자 총각으로 왔다 하더라도 '아, 내가 천주교 교황인데 그 총각 그 자식을 믿을 수 없다, 그러니 우리 추기경 회의에서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어떻게 하겠다' 이런 식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들이 싸인해야 메시아가 오나? 하나님이 싸인해야 메시아가 오지. 그러면 이제 세례 요한이 양자인 걸 확실히 알았다구요?「예」
자,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아들과 양자가 뭣이 다르냐 이거예요. 그거 문제가 크다구요. 뭣이 다르냐? 눈이 네 개야? 코가 둘이야? 귀가 뒤집어졌어요?(웃음) 뭣이 달라요? 마찬가지예요. 눈도 둘이고 마찬가지예요. 다 마찬가지라구요. 딴 것 없다구요. 거 어떻게 달라요? 뭣으로 우리가 참아들인 줄 아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양자는 사탄세계의 혈통을 타고 왔지만 참된 아들은 하나님의 혈통을 타고 와야 됩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야 원리에 맞지요?「예」
자, 복중에 애기를 배게 될 때, 사탄이 그건 내 핏줄권 내에서 밴 아들 이니까 내 아들이라며 끌고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복중에 밸 때부터 사탄이 내 아들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핏줄을 맑힌 자리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뭐예요? 뭐야? 너희들은 뭐야? 핏줄이 다르다구. 성경에는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의 비유가 많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돌감람나무요, 앞으로 올 새아들은 참감람나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볼 때, 타락한 이후에 태어난 것은 전부 다 돌감람나무입니다. 돌감람나무밖에 없다는 거예요. 본래 이것은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맘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뭘하느냐 하면, 사탄의 돌감람나무 밭 가지고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하겠으니까 종교를 세워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돌감람나무의 밭을 만드는 거예요. 이게 종교 운동입니다.
사탄의 돌감람나무를 하나님이 마음대로 자를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자르고 싶으면 자르고, 뽑고 싶으면 뽑을 수 있는 이런 걸 만드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런 것이 하나님에게 있다면, 그래서 그 돌감람나무 밭이 점점 확대되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종교권이 움직일 수 있는 때가 되거든 끝날이 되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의 때가 이런 때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참감람나무 하나만 나오면 이 돌감람나무들은 전부 다 잘라 버린다구요. 접붙인다구요. 이렇게 접붙여 가지고 이것을 참감람나무로 만들자 이것입니다. 복귀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한 역사시대지만 타락하지 않았다는, 타락한 줄거리가 컸지만 거기에 접붙임받고 나서 빨리 자람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았던 본래의 하나님의 자녀로서 꽉차는 세계를 만들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섭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접붙여 나오면 어떻게 되나? 돌감람나무 되나, 참감람나무 되나?「참감람나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 알겠지요?「예」 종교를 왜 세웠다는 걸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가 왜 나왔는지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그거 다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세계는 두 갈래입니다. 종교권 문화세계와 딴 세계로 두 갈래예요. 이제 끝날이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은, 이 자녀의 날을 알기 위해서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은….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 진짜 왔느냐, 안 왔느냐? 예수가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냐, 가짜냐? 그건 모릅니다. 모른다구요. 뭣으로 알 수 있어요? 여기 기독교 목사님들도 왔지만 왜 예수가 메시아예요, 왜? 보이라는 것입니다. 증거하라 이거예요. 이거 문제가 크다구요. 석가만도 못하고, 공자만도 못하고, 다 못한 것 아니예요?(웃음) 마호메트보다도 못하고…. 이걸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럼 메시아 될 사람은 무엇이 다르냐? 핏줄이 다릅니다. 그는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 왔던 것입니다. 핏줄을 다르게 타고 왔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렇다면 틀림없이 공자보다도 높고…. 공자가 그렇게 못 왔다면, 석가가 그렇게 못 왔다면, 마호메트가 그렇게 못 왔다면 그보다 높은 거라구요.
얘기해 볼까? 지금 몇 시야?「열 시 반」 자, 그러면 얘기해 보자구요. 타락한 아들딸이 어떻게 태어났느냐? 여기 아담 해와가 있습니다. 아담 해와. (판서하심) 여기 하나님이 있고….여러분 탕감복귀라는 것 알지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그때 잃어버린 상황을 그대로 재현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것이 철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습니다. 그러면 해와는 어떤 존재로, 어떤 입장에 섰느냐? 하나님을 부정하고 남편을 부정하는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 여자들 주의하라구, 그러니 돌아가는 데는 남자가 먼저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일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아버지와 같고 사탄세계의 남편과 같은 이런 것을 반대하는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 여자가 아니고는 이리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돌아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 공식을 중심삼고 종교는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본래의 종교는 남자의 종교가 아니라 신부의 종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신부의 종교.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종교생활하는 데 언제나 남자들은 반대예요, 반대. 여자들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에서는 언제나 사탄이 반대하고 남자들이 반대하기 마련이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느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어느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전부 다 복귀하기 시작했느냐? 아담 이후 2천 년이 지나 가지고 이삭시대에 와서 에서와 야곱의 어머니인, 리브가를 중심삼고 이 일이 시작됐습니다. 여러분, 야곱의 어머니가 간교한 놀음을 했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놀음을 했다구요. 자, 그럼 이 리브가의 자리는 뭐와 같으냐? 해와의 자리를 대신한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해와의 자리를 대신한 자리에서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구요.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사탄이 아버지 입장에 있고, 이삭이 남편의 입장에 있으니 이걸 반대로 해야 됩니다. 해와의 자리에서 이걸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이삭입니까?(통역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설명하심) 이것이 이삭의 자리이고, 이것이 에서의 자리예요. 해와의 자리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속여야 된다구요. 자녀와 아담을 속여야 되는 거예요. 사탄편을 대표해서 이삭이 아버지의 자리에 서고, 에서가 아들의 자리에 선 거예요. 여기 아버지가 하나님 대신이고…. 에서가 아들이 되었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부자관계는 종적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아담하고 종적 관계예요. 이 종적 관계가 뭐냐 하면 부자관계입니다. 아버지하고 아들의 관계예요. 종적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왜 그것이 같은 자리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부자관계는 종적이니까, 아버지하고 아들, 야곱 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와 같은 관계에서 해와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아담을 배반한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에 있어서도 아버지(이삭)를 배반하고, 자식(에서)을 배반하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에 맞는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큰아들은 가인편이고 작은아들은 아벨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본래는 가인과 아벨에서 복귀하려고 했기 때문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바꿔치려고 했다구요. 동생이 형의 자리에 올라가고 형이 동생의 자리로 내려가야 한다구요.
왜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본래는 맏아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지 사탄편의 아들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바꿔치기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바꿔친다는 것입니다.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아들딸은 처음 난 아들딸이요, 새로운 세계의 아들딸은 두번째 난 아들딸이라구요. 그러니까 메시아는 하나님편 혈통을 통해서 두번째에 난 아들을 통해서 나온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성경에서 둘째번 아들을 축복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애급에서도 장자는 쳤지만 차자는 남겨 놓았다구요. 차자에게는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축복할 때 에브라임과 므낫세도 꺼꾸로 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리브가는 뭘해야 했느냐 하면, 해와의 실수를 전부 다 탕감해 버려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의 자리에 있는 에서를 속여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타락할 때는 반대예요. 해와는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였지만, 여기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사탄편 아버지와 아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반대로 복귀하는 거라구요.
이래서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고, 쌍태의 두 아들을 중심삼고 뒤집어 엎는 것입니다. 축복을 빼앗는 거예요. 형이 동생이 되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두 아이가 복중에서 싸우니까 리브가가 복중의 아이가 싸운다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하기를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창 25장 23절)"고 했습니다. 거 마찬가지 말이라구요. (판서하심) 여기서 교체해야 되는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는 한 복중(腹中)에서 싸우는 거예요. 복중에서 쌍태(雙胎)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형제끼리 따로 나왔고, 여기서는 쌍태 형제로 싸운 거예요. 동생은 동생이고 형은 형인데 쌍태라구요. 다르다구요. (판서하신 것은 가리키시며 설명하심)
이래 가지고 결국은 태어나서 형제끼리 싸우는 겁니다. 결국은 여기서부터 교체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적으로 볼 때에, 에서의 장자의 축복을 야곱에게로 돌려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서 리브가가 남편을 속였고, 에서를 속여 가지고 야곱을 하나님편에 세웠던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장래의 하늘편 남자를 길러 낸 것입니다. 남자를 만든 거예요. 하늘편의 남자가 없으니까 거기서 비로소 하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을 닦았던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가인 아벨의 역사가 완전히 결정난 거예요. 가인 아벨형의, 장자와 차자의 본격적인 구별 역사가 여기서 벌어진 것입니다.
왜 그러냐? 타락한 것을 탕감했기 때문입니다. 탕감했기 때문에 그 탕감권 내에는 사탄이 못 넘어온다구요. 여기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선민권이 시작된 것입니다. 축복을 빼앗았던 것입니다.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던 거예요. 이런 놀음이 있을 수 없다구요. 이러한 배경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를, 성경에서 야곱을 축복한 것을 이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풀 도리가 없다구요.
여기서 리브가하고 야곱을 보게 되면 그 둘은 사기꾼들입니다. 사기꾼이예요. 둘이 짜 가지고…. 그렇지만 그 놀음을 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돌아갈 길을 못 잡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들이 하늘편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없나요? 그렇게 해서 야곱은 비로소 하나님이 이 세상에 발판을 닦을 수 있게 한 첫출발자가 되었습니다, 첫출발자.
그래서 야곱은 어디로 가느냐? 도망간다구요. 갈라지는 것입니다. 이 리브가와 갈라지는 거예요. 여기(외삼촌 집) 와 가지고 21년 동안 고생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설명하심) 그리고 여기서는 이삭과 리브가가 이렇게 사는 거예요. 거기서 이 리브가가 뭘해야 하느냐 하면, 이걸 전부 다 다시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와 에서를 속인 것은 야곱과 리브가가 했으니까, 때려죽이려 하고 시기하는 것을 전부 다 무마시키는 것도 리브가가 해야 됩니다. 해와가 해야 돼요. 해와가 죄를 심었기 때문에….
리브가가 그런 놀음을 하면서 야곱하고 연락을 했겠나, 안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연락했겠지요? 자기의 본가집 사람을 중심삼고 연락하면서 이걸 조정하는 놀음을 리브가가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야곱은 거기서 21년 동안…. 여기는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 그래 가지고 아주 열 번씩이나 이용해 먹는 거예요.
야곱은 거기에서 21년간 뭘하느냐 하면 새로운 가정을 편성합니다. 새로운 가정을 편성하는 거예요.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맨 처음에 7년 동안 일하면 라헬에게 장가들기로 했는데 맏딸 레아에게 장가들게 되었다구요. 거 알지요? 왜 그랬느냐? 외삼촌도 사탄편이었어요. 사탄이 공작한 것입니다. 만약에 야곱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내를 얻는 날에는 사탄세계의 혈족이 완전히 막혀 버리기 때문에 여기에 어떻게 자기편의 혈통을 집어넣느냐 하는 것을 사탄이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라반이 레아를 라헬 대신 결혼시킨 거라구요. 그렇게 결혼하고 말면 사탄의 원대로 결혼하는 야곱이 되는 것입니다. 큰일난다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그래서 7년 동안 더 일해서 라헬을 취해 가지고 본래의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스라엘의 12지파가 10지파와 2지파로, 유대와 이스라엘 지파로 갈라진 것입니다. 이 두 어머니의 혈통으로부터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여기서 야곱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비로소 전부 다…. 야곱이 살아 있을 때는 괜찮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비로소 어디로 가야 되느냐? 환고향해야 돼요. 어머니를 찾아가야 된다구요, 어머니를. 여기 들어와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수습 안하면 또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여기 오기 전에는 또 얍복강가에서 싸웠습니다.
자, 여기는 개인시대인데 가정을 가져 가지고 들어가야 됩니다. 가정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가정을 가져 가지고 에서와 대결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개인대결시대에서부터 가정대결을 해서 사탄편인 에서를 중심삼고 영적 육적이 하나되었다구요. 하나님 중심삼고 야곱하고 에서가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인 야곱을 누가 먼저 시험했느냐? 사탄이 했기 때문에‘사탄 너 공격해라, 영적인 면에서 공격해라'이랬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사의 공격과 실체 천사편인 에서의 공격이 기다리고 있었던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천사를 보내 가지고 천사장…. 타락한 천사를 대표함도 되고…. 하늘의 천사보다도 낫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되겠으니 천사를 대표해 가지고 치는 거예요. 그래서‘쳐라!' 해 가지고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씨름을 한 거예요.
그때 야곱은 알았던 것입니다.‘나의 갈 길을 막는 이 천사는 나의 21년 수난길을 파탄시키려는 자다'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그리고‘라반이 열 번씩이나 나를 속일 때도 나를 축복한 그 하나님이 날 버릴 수 없다. 네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나한테 굴복한다' 이런 신념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 신념을 집어넣기 위해서 하나님이 열 번씩이나 수련시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신념을…. 이렇게 해도 보호한다, 이럴 때에도 보호한다 하는 신념을 갖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야곱이 ‘천사 너도 나한테 지는 거다. 나는 하나님 같이하기 때문에 너한테 질 수 없다' 이래 가지고 사생결판을 한 거예요.
그래서 역사 이래 인간으로서 천사와 싸워 가지고 이긴 첫조상이 된걸 알아야 돼요. 첫사람이예요, 첫사람. 거 알겠어요?「예」 환도뼈가 부러지면서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죽더라도 이건 놓지 않는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축복해 준 거예요. 그래서 영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영적 천사세계의 형인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근원을 세웠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길 수 있다는 조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는 조건이. 그렇게 승리해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구요, 승리했다는 뜻의 이스라엘. 여기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는 말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를 전부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가는, 야곱이 가는 길에는 언제나 영계가 협조한다 그 말이라구요. 영계 전체가 협조한다는 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래 가지고, 이겼으니까 그다음에 에서를 만나는 거예요. 야곱과 에서의 대결이 남았다 이거예요. 영적으로 승리하여 육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안심하고, 야곱도 안심하고 에서를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작용 못 한다 이거예요, 사탄이. 사탄이 에서를 대해 작용 못 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은 뭘하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연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지금까지 21년 동안 수고하여 얻은 모든 재산을 에서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외적인 것을 전부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전부 다 에서 것이라고 하니까, 21년 동안 자기의 장자의 기업을 빼앗은 원수라고 생각하며 때려죽이려고 했는데 이렇게 외적인 것을 전부 다 주니까 거기에 감동을 받았다구요.
그것을 보면 에서는 현실주의자입니다. 그저 하나님이고 뭣이고, 장래의 하나님의 기업이고 뭣이고 다 없다구요. 현실주의자예요. 그저 사냥이나 해서 배부르면 좋고 그렇거든요. (웃음) 이래 가지고 돌아오는 동생 야곱을 환영했다구요. 여기에서 세상이 뒤집어진 거예요. 완전히 뒤집어 졌어요. (웃음. 박수) 둘이 하나되어…. 장자 기업을 속였다고 해서 그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원수가 됐는데 에서와 야곱이 다 좋아하니까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한 거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다 좋아하니 하나님도 좋아한 것입니다. (웃음) 이래서 가정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야곱이 중심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런 일은 유대교 사람들도 모르고 기독교 목사들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안다구요. 자, 모르는 사람이 승리해요, 아는 사람이 승리해요?「아는 사람이」 결국 통일교회패에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가정 이스라엘권이 생겨났어요, 가정 이스라엘권. 거 알겠어요?「예」
그러면 형에서부터 장자기업을 복귀하는 데는 어떤 자리에서 복귀했느냐? 커 가지고 복귀했습니다. 한 40대에 복귀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본래는 애기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인데 그게 안 되었기 때문에, 40대에서부터 어머니 복중까지의 거리가 남아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이에는 언제나 사탄이 들어올 수 있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의 배후에도, 앞으로 가는 길도 언제나 사탄이 왕래하며 침범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가정은 이 갭(gap)을 막아야 했습니다. 그런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의 아들 유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복중 싸움을 해야 했던 거예요. 쌍태를 줘 가지고 복중 싸움을 통한 교체 운동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유다지파를 통해서 메시아가 온다고 했는데 왜 유다지파를 통해서 오는지는 몰랐다구요. 그걸 내가 이제 설명할 거라구요. 유다지파를 통해서 탕감복귀의 과정을 청산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그래야 되겠나?「예」
유다가정에서 리브가와 야곱이 에서와 했던 것과 같은 싸움을 다시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 유다의 며느리 가운데 다말이라는 여자가 있다구요. 마태복음에 다말이 나온다구요, 다말. 이거 참 재미있다구요. 뭐냐 하면 시아버지 유다를 속이고 아들을 속여야 된다구요. 원래 다말은 남편이 죽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전통에 의하면 그 동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동생들이 전부 다 싫다고 죽어 버렸다구요. 그리고 남은 세째 동생이 자기 상대가 되어야 될 텐데 그는 아직 어렸어요. 그러니 대를 이을 수 없다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자기 때에, 자기를 통해 하나님의 혈통을 잇기를 바라는데 갓 태어난 세째 동생 가지고는 소망이 없기 때문에…. 다말은 어떻게 하든지 자기 대에 야곱과 같은 대를 잇기를 바라는데 그게 불가능하니, 여기에서 시아버지를 속여서 시아버지하고 관계해 가지고 그 혈통을 남기겠다고 노력한 여자라구요. 리브가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을,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겠다는 사람으로 리브가의 사상에 맞먹고, 해와의 사상에 맞먹는다구요.
또 야곱의 대를 이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받은 혈통을…. 그래서 창녀로 가장해 가지고 시아버지가 농사 지으러 가는 길가에 가서 기다리다가 유인해 가지고 관계를 맺어 임신을 하는 거예요. 애기를 배는 거예요. 참 이상한 일이지요. 이게 성경이라구요. 이게 성경이예요. 세상 사람들은 이걸 그렇게 믿겠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나왔으니 이게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다말은 누구를 속였느냐? 아들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인 공식이 해와가 했던 거와 딱 들어맞아요. 그래 가지고 뭘했느냐? 리브가는 야곱을 낳아 가지고 장성시켜서 하나님편에 가게 했지만 야곱은 나중에 갈라졌다구요. 그렇지만 다말은 어떻게 했느냐? 복중에서부터 하나님 편의 아들을 가졌습니다. 다르다구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복중에 가인과 아벨과 같은 것을, 복중에 에서와 야곱과 같은 것을 지녔다 이거예요. 이것을 복중에서만 돌려놓는 날에는 그 복중에 있는 애기들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주가 돌아서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복중에서 열 달이 되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결국 복중에서 두 애기가 싸우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맏아들이 먼저 나오려고 했다구요. 그래서 손이 먼저 나왔다구요. 거기에 산파가 빨간 줄을 매어 주었는데, 그것은 앞으로 끝날에 공산당이 나올 것을 상징한 거라구요. 그렇게 맏아들인 세라가 먼저 나오려고 했는데 베레스가 밀쳐 버리고 먼저 나왔다구요. (웃음.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복중에서부터 모든 것을 청산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그 전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은 이스라엘 여인들의 복중을 통해 태어나는 애기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결정적인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래서 유다지파를 통해서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오는 아들딸은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참소할 아무런 조건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지파를 통해서 메시아가 올 수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알았지요?「예」
그러니까 유다지파에 메시아가 나오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오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님의 혈통을 통한 아이가 나올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이 닦아졌다 하는 논리가 이론적으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거 얼마나 기뻐요? 그거 보면 여자들이 수고했다구요, 여자들이. (박수) 그렇지만 아직까지 하나님의 혈통을 못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혈통은 못 이었다는 거예요.
자, 복중에서 교체했기 때문에, 바꿔졌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2천 년간을 지나 가지고 예수가 온 것입니다. 유다지파의 혈통을 따라 가지고 메시아가 탄생하는데, 왜 2천 년이 지나야 되느냐 하면, 그때 이미 사탄세계는 국가적 기반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은 국가형태를 못 가졌으므로 사탄세계의 국가를 대해 가인 아벨기준을 탕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가형성을 바라고 2천 년을 기다려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이 점을 이렇게 해야 돼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 점이 이렇게 커 나오는 거예요. 2천 년 후에 결정적인 역사를 전개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때가 바로 메시아가 출현하는 때입니다.
여기에 문제되는 것은…. 여기에서도 역시 해와가 하던 놀음을 이 세계를 걸어 놓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가정적으로 이겼다구요. 종족적으로 이겼다구요. 3대만에 이겼다구요. 야곱, 유다, 다말 3대만에 승리한 기반을 역사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국가적 기반 위에서 뒤집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야곱이 개인적으로도 이겼고, 야곱이 가정적으로도 이겼고, 야곱이 종족적으로도 이겼는데 국가적으로 이겨야 할 단계가 남아 있으니 세계적인 상대국가들을 앞에 놓고 국가적인 전복운동을 하면 이제 국가를 때려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 일을 누가 책임지느냐? 여자가 책임져야 돼요, 여자. 거 누구예요?「마리아」 맞았다구요. 마리아가 책임져야 돼요, 마리아가. 마찬가지의 원칙에 의해서 아버지를 속이고 남편을 속여야 된다구요. 마리아의 남편은 누구예요?「요셉」(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셉과 아버지, 그 남편을 속여야 되고 아버지를 속여야 돼요.
이거 왜 이래야 되느냐? 해와가 타락할 때에 아담을…. 아담은 남편이예요, 남편. 약혼한 남편과 마찬가지라구요. 그와 같은 자리에 딱 세워 놓는 거라구요. 요셉을 그와 딱 마찬가지의 입장에 세워 놓았습니다. 아담 해와와 딱 마찬가지 입장이었어요. 그때처럼 약혼을 했다구요. 에덴 동산에서 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여기에서 사탄편에 있는 마리아를 하나님이 빼앗아 올 수 있는 거예요.
이 마리아를 보게 되면, 남편이 될 요셉을 중심삼고 관계가 되어 있었는데, 그 마리아가 딴 애기를 밴 것을 그 부모가 환영했겠나? 둘 다 환영 안 한다 이거예요. 하여튼 마리아는 애기를 뱄다구요. 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품었다는 말이 있다구요.
그러면 마리아 복중에서 난 애기를 대해 참소할 사람 있어요? 참소할 사람이 있느냐구요? 마리아는 리브가와 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다말과 같이 하나님의 계대를…. 이스라엘 민족이 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메시아가 와서 소망적인 한 축복이 이루어질 것을 누구보다도 기대했다구요. 그것을 위해서는 부모도 남편도 문제없이 끊어 버릴 수 있는 아내였던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 비로소 마리아를 통해서 태어났다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곡절을 탕감하고 온 단 하나의 사람이 예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독생자란 말이 성립된 것입니다, 독생자란 말. 하나님의 첫사랑을 몽땅 차지할 수 있는 아들이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이 얼마나 역사적인 장면이예요. 역사적이고 굉장한 축복의 장면, 행복의 장면이 전개되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민족이 살 길이요, 유대교가 살 길이었습니다.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하나의 주인공이였어요. 그런데 그 주인공을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이러한 역사적 과정을 통해서, 섭리적 탕감노정을 거쳐서 그런 역사적 기반 위에 예수를 보냈는데도…. 죽이라고 보냈어요? 죽으라고 보냈단 말이예요?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혀요.
이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지금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다구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충격적으로 슬퍼할 일을 놓고 그것이 구원의 동기가 되었다고 기가 막힌 말들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수가 십자가에 죽어 가는 그 순간은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기가 막힌 장면이었습니다. 예수가 죽을 때 하나님은 모르는 입장에 설 수 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이런 말을 했다구요. 왜 버리느냐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버리는 게 뭐예요. 예수는 그때 죽어서는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심각한 비밀을 안 레버런 문이 이 세계의 기독교, 혹은 종교세계에 이 사실을 발표하는데 나를 이단이라고 몰고 있다구요. 우습다는 거예요. 이 미국도 그래요. 기독교 국가라는 이것들이 지금 반대하기 위해서 야단하고 있다구요. 기가 막힌 놀음이라구요.
자, 원리적으로 볼 때, 마리아가 요셉하고 살아야 되겠나, 안 살아야 되겠나? 거 생각해 보라구요. 「애기 난 뒤에 말입니까?(통역자)」그럼.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것 전부 다 모르고 있다구요. 그런 마리아를 천주교에서는 성모라고…. 요셉하고 산 마리아는 성모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원리원칙을 알아야 다 바로잡는 거예요. 오늘 여기서 말씀 들은 사람은 '오 하나님의 섭리가 그렇게 되었구만' 그럴 거라구요. 구약시대의 유대교도 이 뜻을 받들어야 되고, 기독교도 다시 시정해야 된다는 논리적인 원칙이 확실해진다는 거예요.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살아 계셔서 해 놓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한 역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걸 전부 다 포기해 왔다구요. 모르기 때문에 다 포기한 거라구요. 이제 다시 제기해 가지고 하나님이 역사과정에서 살아 계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려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러한 투쟁역사를 거쳐 가지고 기독교는 영적 세계 기반을 닦았다구요. 영육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근본 복귀 완성을 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영적인 입장에서 보면 예수는 남편이요, 성령은 아내입니다. 이런 영적 부모와 같은 기반을 중심삼고 믿고 나오는 것이 지금 기독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상을 버려야 돼요. 영적으로만….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새로운 기독교입니다. 우리는 영적 천국뿐만 아니라 지상천국을 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적 기독교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으로 닦아 나온 것을 육적인 기반 위에서 갖다 맞추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오늘날 역사적 과정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다시 찾게 된 이 놀라운 역사적 사실이 통일교회에서 벌어진다는 것은 그 누구도 모르고 있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교회가 아시아를 지나서 세계적 중심인 미국에 왔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레버런 문이 문제가 되었어요. 내가 미국에 와서 성공했어요, 실패했어요?「성공했습니다」 이미 판정이 끝났다구요. 미국 교계에서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레버런 문한테 와서 배워야 된다구요. 배워야 돼요. 전부 다 진리를 배워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알고 하나님이 역사 가운데 있고, 시대 가운데 있고, 미래에 있다고 가르쳐 주면 젊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떠나겠어요? 안 떠난다구요. 그래 너희들부터 나가라고 내가 차 버릴 거예요. 나가라구, 나가!「안 나갑니다」 거 왜 세상의 기독교 목사들은 레버런 문을 만나 보지도 못하고, 원리책도 안 보고, 연구도 안하고 반대를 해요? 그런 미치광이들이 어디 있어요? 그런 대낮의 미치광이는 밤중 미치광이보다 더하다는 거예요. 그들은 밤중 미치광이가 아니라 대낮의 미치광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예수만이 메시아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예수가 이런 혈통적 근본을 따라서 혈통을 맑혀 가지고 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석가도 못 했고, 공자도 못 했고, 마호메트도 못 했기 때문에 오직 예수만을 통하여 천국간다는 결론은 당당한 결론이요, 누가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니 예수 잘 믿었어요?「예」 거 예수나 믿지 통일교회에 왜 들어왔어요? 통일교회는 예수교회가 아니라구요. (웃음) 이거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니까 이건 나중에 쭉 얘기하자구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세 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세 시간. (박수)
이젠 선생님이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이 세계를 정복하고도 남을 것이다 하는 것만은 알라구요. 나는 죽더라도 예수와 같이 실패자가 아니고 승리한 아들로서 당당히 하늘나라에 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자녀의 날이니만큼 자녀의 영광을 가져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자녀의 영광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자녀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양자와 종에게 당당하게 명령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곳이 통일교회임을 알고 자녀의 명분을 갖고 잘 싸워 주기를 바랍니다.
2백 년의 미국 역사가 기울어 가는 이 시간에, 3백 년대를 맞는 내일의 미국을 향해서…. 우리는 양자의 시대를 지나 자녀의 시대로 들어가서 세계에 웅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금후에 갈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2백 년이 지나고 3백 년대를 맞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자 이거예요. 그때는 여러분의 시대입니다, 여러분의 시대. 기성교회의 시대가 아니라구요. 우리의 시대예요.
우리는 새로운 역사시대에…. 우리는 다 세계에서 새로이 2차로 여기에 왔다구요. 새로이 2차로 모여온 필그림 파더즈와 같은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미국은 우리 손에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미국이 구원을 받는다는 자신을 가지라구요. 기독교와 우리는 하나됩니다. 기독교는 어차피 우리와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되게 돼 있다구요. 갈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우리는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역량이 남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 자녀의 날 하나님 앞에 새로이 진군을 맹세하는 용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예수한테 지지 않고 선생님한테 지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박수) 틀림없이 그런 사람이 되겠지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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