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절대적인 통일적 기반이 나타나지 못한 현세계

​오늘날 우리는 하나가 되지 못한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까지 통일적인 기반이 상실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근원은 어디있느냐? 이것은 역사적인 문제도 되고, 혹은 철학적인 문제도 되고 모든 것이 분립된 복잡한 상황에 있어서 통일적인 방안을 찾아 세워야할 근원적인 문제도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다 하면, 그분이 하는 일은 절대적입니다. 그가 이루어야 할 목적도 절대적입니다. 그가 성취하여 세워 놓아야 한 목적의 터전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 이래 이 세계에는 그러한 하나의 절대적인 통일적 기반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동양을 중심삼고 보면 유교문화가 나타나 가지고 오랜기간 효자의 도리라든가 충신의 도리를 강조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효자를 가진 부모가 있느냐?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를 넘어 영원을 중심삼고 통일된 자리에서,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효행을 한 효자가 있었느냐 하면 없다는 것입니다. 있었다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체에 의한 것이 아니고, 한 방향성에 불과할 뿐입니다. 동서남북사방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균형을 갖춘 입장에서 효자의 전통적 기준을 세울 수 없었다 이겁니다. 하나의 방향성을 향한 과정에서의 효자가 있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충신 하면 충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그 나라에 충신이 있다 하면, 그 충신은 어디까지나 그 나라를 중심한 충신이지, 여러 나라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통일된 기반에 선 충신이 아니라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 성인이 있다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인 하면 지금 4대 성인을 말하고 있지만, 그 성인도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성인이 아닙니다. 하나의 방향성을 대표한 성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동양의 유불선문화권을 대표하거나, 혹은 서구의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하거나, 하나의 방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회회교를 중심삼은 회회교의 방향성, 동이면 동, 서면 서, 남이면 남, 이렇게 분립적인 입장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대신한 그러한 성인의 도리를 펴 나왔다 이거예요. 전체적인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을 중심삼은, 문화면 문화를 중심삼고 문화권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통일이지 전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가 언제냐?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하나이어야 됩니다. 반드시 통일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하로 보더라도 마찬가지고, 전후로 보더라도, 좌우로 보더라도, 어디서 보더라도 그것은 통일권, 통일된 세계가 되어야 된다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한 역사는 오늘날까지 숱한 인류의 배후에서 수난, 혹은 투쟁의 과정을 거쳐 나왔습니다. 사람들을 중심삼고 보면 역사는 여러 민족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했어요.

어떠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동으로 이끌어 갔지만, 또 어떠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서쪽으로 끌고 가고, 남으로 끌고 가고, 북으로 끌고 갔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나와 가지고 한 나라를 중심삼고 언제나 하나의 목표를 정해 가지고 가지 않았어요. 왔다갔다, 왔다갔다했어요. 이거 왜 그랬느냐? 가면 갈수록 통일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혼란상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때는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지금 때는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왜 드러나야 되느냐? 끝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봄과 여름에 동산에 자라는 모든 초목들은 그렇게 푸르지만, 가을이 되는 날에는 봄과 여름을 통해서 자란 그 모든 내용이 제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을은 어떤 때냐? 열매를 중심삼고 나타내는 때입니다. 열매를 중심삼고 나타내는 때라는 거예요. 조그마한 풀이나 조그마한 과목도 그 자체가 반드시 결실을 드러내는 때입니다.

그러면 끝날은 어떤 때냐? 인류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양각색의 다른 역사적 배후를 가지고 있지만, 각기 나름대로 걸어온 그 결실을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개인도 자기 자체의 결실을 드러내야 되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자기 모습을 드러내야 된다구요. 드러내 가지고 뭘할 것이냐? 주인이 있으면 그 주인의 창고, 관리하는 주인의 주관을 받아 추수가 되어서 창고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창고에 들어갈 때는 어때요? 가지각색의 좋은 것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으로 수확되어 창고에 들어가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수많은 것들이 오랜 역사과정에서 다양하게 자기의 입장에서 각기 분별되어 자라 나왔지만, 끝날이 되어 가지고는 자기 스스로를 제일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시대가 끝날이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이 세계를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혹은 부모면 부모, 자식이면 자식, 스승이면 스승, 제자면 제자, 혹은 성인, 종교를 중심삼은 종주나 교인들, 이 모든 것이 끝날에는 드러나야 되는 것입니다. 나타나 가지고 수확의 결실로서 창고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는 데는 어느누구든지 제일 귀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드러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본질은 변할 수 없어

이 끝날의 시대는 수확시기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다' 하는 개념, '민주주의다' 하는 걸 볼때에, 여기에는 부모도 없습니다. 평면주의예요. 이 민주주의는 평면주의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중심을 중심삼고, 영원을 표준으로 한 어떠한 중심을 중심삼고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백성들이 정함에 따라서 중심이 왔다갔다하는 거라구요. 이게 뭐냐 하면, 중심 없이 떠돌이 하는 부평초와 마찬가지입니다. 뿌리가 없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와 같은 시대가 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민주주의 가운데 각양각색의 개인 개인 그 자체가 '나는 가정을 대표했다'그런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나는 우리 가정을 대표한 자로서 민주주의를 한다' 이러고, 또 '나는 사회를 대표한 자다' 이런다는 겁니다. 전부가 그런 관념이예요. 나 중심삼고 전부가…. 이것이 오늘 이 끝날에 개인주의를 중심삼고 확장되는 세계에서 부르짖는 민주주의입니다.

다시 말하면, 뭐 하나님이라든가, 무슨 뭐 역사적인 어떤 종교의 종주를 주장하는 때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희미해졌다 이거예요. 어떤 성인의 도리나 어떤 나라의 애국정신이나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문화의 배경이나, 혹은 가정의 규범을 중심삼은 효자의 도리, 이 모든 전부가 완전히 없어지고 자기 개체를 중심한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시점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말로요, 이것이 오늘날 소위 서구사회를 중심삼은 개인주의 풍조인 것입니다.

나 하나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나'를 주장하는데, 얼마만큼 주장하느냐?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나는 가정을 대표했고, 나는 나라를 대표했고, 나는 세계를 대표했다. 그 무엇도 나와 바꿀 수 없다' 이럽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그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느냐?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좋다는 것입니다. 수확기에 추수하는 것은 열매인데 그 열매는 반드시 씨가 되어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씨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 씨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모든 것이 들어가 있지만 자기의 본질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그 본질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람이라는 것은 이렇게 이렇게 살아야 되고,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그 본질은 변할수 없다 이겁니다. 다시 말해 열매로 말하면, 감의 열매는 감이지 사과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확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확정되어 있지 않아요. 인간으로 말하게 되면,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참된 열매라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그 자체가 하나의 완성한 열매가 된자리에서 주장하는 것이냐? 그걸 심으면, 그 자체가 새로운 씨가 되어 가지고 그것이 순환법도에 따라 또다시 제2세가 되어 같은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같은 열매를 맺어야 돼요. 이것은 역사가 아무리 연장되더라도 변할 수 없는 거예요. 감씨는 어디까지나 감씨지, 감씨가 호박씨라든가 다른 씨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수확기를 맞이한 오늘 이 끝날에 과연 자기를 열매와 같이 생각하는 입장에 서 있느냐? 만약 그렇다면 그 열매와 같은 입장에서 본질을, 인간으로서, 역사가 소원하는 씨로서 갖출 수 있는 본질적인 모든 내용을 가지고 있느냐? 개인적 내용이라든가, 가정적 내용, 국가적 내용, 세계적인 내용을 갖춘, 모든 것을 집약시킨 하나의 종합적인 결실체가 되었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신이 없다면 문제는 다릅니다. 신이 없다면 문제가 달라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시작과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타나지 않은 하나의 씨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인간이 나와 가지고 제2의 열매로 다시 뿌려지기 위해서는 신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동기의 내용을 지닌 열매로 나타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신이 기뻐할 수 있는 열매로 수확이 되고, 그 수확된 열매가 다시 새로운 씨로 뿌려질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인간성이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혼란한 역사를 거쳐 가지고 개인적인 자체를 중요시하는 민주주의 세계가 되었지만 하나의 세계를 추구합니다, 하나의 세계를. 공산주의 세계도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고, 민주주의 세계도 하나의 세계를 추구합니다. 이상세계를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둘이 아니요, 하나의 세계입니다.

결실체가 갖추어야 할 핵

이렇게 보면, 그 이상세계와 나의 사이는 얼마나 상치된 거리를 갖고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내가 그 이상세계의 통일된 내용을 지녀 가지고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결실되었다면, 다시 뿌릴 때 그 통일된 열매의 제2세로 태어난 싹은 통일된 열매를 또 거둘 수 있는 내용을 지녀 가지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가지고 같은 결실을 하게 됩니다. 그것만은 변하지 않아야 돼요. 그러므로 사람은 먼저 참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참된 사람이 되어야 돼요. 참된 열매가 되어야 됩니다. 그 참된 열매가 뭐냐? 시작에서부터 모든 내용이 침해를 받지 않고 본질적 내용을 집약시킨 인격을 갖추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절대적인 신이 인간과 더불어 동기가 되어 출발하였다면, 그 본질적 핵에는 절대적 신이 개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신으로부터 시작해서 인간이 나와서 이렇게 이렇게 자라 가지고 전세계에 퍼져서 수확기가 된 것입니다.

이제 전부 다 마지막 수확기에 들어왔는데, 이 수확기에 들어온 열매의 양상은 신을 핵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이 세우려는 전통적 문화면 문화, 역사면 역사의 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려면 자라는 데는 어떻게 자라야 되고 꽃 필 땐, 어떻게 피는지를 알아야 돼요, 나무들을 보더라도, 버드나무면 버드나무가 자기 마음대로 꽃 피는 것이 아닙니다. 봄이 오더라도 모든 나무의 잎이 나오는 것은 전부 다릅니다. 안 그래요? 천 가지 종류의 꽃이 다 한꺼번에 피는 것이 없습니다. 전부 다 계열적인 질서를 통한 그 권내에서 자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 자체가 태어나서 자라 가지고 결실을 향해서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는 언제부터 푸르고, 언제부터 꽃이 피고, 언제부터 열매를 맺고 하는 것이 일생을 통해서 순환하면서, 되돌아가면서 세계로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자, 본질로 보면 그 본질은 변치 않아야 됩니다. 또, 자기가 태어난 그때는 다르더라도 공식적인 궤도 내에서 움직여야 됩니다. 이렇게 볼때 신이 없다면 모르지만 신이 있는 한, 우리 인간은 신으로부터 떠날수 없는 것입니다. 동기가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인간은 어떠한 동기로 말미암아 생겨났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결과입니다. 과정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과정을 거쳐서 결과의 세계로 가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끝날이 되었으니, 지금 때는 완전한 결실을 갖추어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실의 씨라는 것은 어느 누가 변형시킬 수 없는 하나의 모델 형태를 갖추어야 됩니다. 그런 모델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상하시는 것은 사랑

그 전통적 본성이란 신과 분리된 입장에서는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신과 더불어 일치화되어 '신이 지향하는 개인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사회는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된다. 그래서 세계는 하나의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하나님이 이상하는 세계가 되어야 된다' 이럴 수 있어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의 하나님께서 구상한 그 이상이라는 것이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예요.

남자 여자는 입장이 다릅니다. 생리적인 구조는 다르지만, 그 출발의 기준이 하나님으로 되어 있으면 그 하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남자가 오른쪽이라면 여자는 왼쪽이고, 남자가 위쪽이라면 여자는 아래쪽이고, 남자가 앞쪽이라면 여자는 뒤쪽입니다. 그게 다를 뿐이지 중심을 중심삼은 전통적 연결이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이상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사람을 만든 하나님이 이상하는 그 세계는 어떠한 것이겠느냐? 하나님에게는 물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물질은 언제든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교육을 필요로 해요? 하나님 자신은 교육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 전지전능하니까.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자리에 있지 교육을 받을 수 없다 이거예요. 또, 하나님이 무슨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은 최고의 권력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전지전능한 분이예요. 지식이 필요 없고, 권력이 필요 없고, 돈이, 물질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오늘날 우리 인간이 바라는 명예는 어떨까? 그것도 최고의 자리입니다. 명예도 이미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분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문화를 내재하고 있는 인간의 결실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타당한 결론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랑은 상대를 추구하게 되어 있어

그러면 그 사랑, 그 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그리고 절대적인 하나님이 바라는 그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남자 하나님이 있는데 또 여자 하나님이 있다면 여자 하나님이 대상이 될는지 모르지만, 최초는 하나입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면 남자에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혼자 있으면 사랑이 있는지 모릅니다. 있긴 있는데, 몸과 맘이 서로 화해 있어요.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몰라요. 여러분, 이 공기 가운데 내가 떡 서 있는데 기압이 같은 기준에서 딱 균형을 취해 있기 때문에 공기가 나에게 압력을 가하는지 어떤지 모릅니다. 있긴 있는데, 압력을 받고 있는데 그것을 몰라요. 그와 마찬가지로 균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나 조금만 차이가 있으면 방향성을 가지려고 합니다. 방향성을 가지려고 한다구요. 균형이 안 되면 찌그러지든가, 앞으로 기울어지든가, 반드시 방향성의 움직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몸과 마음이 그러한 균형된 자리에서 화할 수 있다면, 좋은 환경을 이룰 수 있다면 모르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자체를 중심삼고, 자기의 몸과 마음이 하나된 기준에서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 마음만 하나된 기준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하나된 후에는 대상권, 상대적인 자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자기 외에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돌게 되어 있는 사랑

그러면 하나님은 그 대상적인 존재를 무엇으로 정했느냐 할 때, 그게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대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 중에서 최고의 걸작품이 뭐냐? 그것이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람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 여자가 있어요. 그런데 남자나 여자나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여자도 '왜 남자 먼저 해? 나 먼저 하지' 이럽니다. 그렇지요? 체중으로 보나 뭘로 보나 여자가 남자에게 당할수 없는 입장에 있지만, 마음만은 남자보다 위에 있고 싶은 것이 여자입니다. 아래에 있고 싶어하지 않아요. 같은 자리에 있으려고 해요.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 다 그렇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라도 남자에게 먼저 갖다 주면 안 돼요, 같이 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저 사람에게 줘도 되니!' 하고 여자한테 물어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여자가 '그래' 이럴 때에는 줘도 괜찮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러한 남자 여자를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의 뜻이 있어야 됩니다 왜?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려면 어느 자리에서? 똑같이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자리에서 주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자리에서 줘야 돼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고충이 많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은 인간은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입니다. 하나님은 중앙에 떡 있습니다. 중앙에서 만나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중앙에서 만나 가지고 비로소…. 만나는 데는 이렇게 만나는 것입니다.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만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남자는 언제나 동쪽, 여자는 언제나 서쪽? 그거 안 된다 이겁니다. 동쪽인 남자는 서쪽으로 가야 되고, 서쪽인 여자는 어디로 가야 돼요? 동쪽으로 가야 됩니다. 또 동쪽으로 가는 데에 있어서도 이렇게만 갈 수 없고, 이렇게 돌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돌아가고 싶은 거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여자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돌아가는 데는 그냥 그대로 중앙을 거치는 것보다도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이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여기의 센터를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그 중앙의 자리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하나의 말뚝이 있어야 됩니다. 그 말뚝이 뭐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래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하나의 말뚝이라면 이상하지만, 예들 들어 말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떡 서 있다면 남자 여자는 어떻게 서야 할까요? 어떻게 서야 할까요? 그게 문제입니다. 동쪽이 남자고 서쪽이 여자라면 어떻게 서야 되겠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남자가 동쪽이고 여자가 서쪽이라면 바른쪽을 향해 서야 되겠어요, 왼쪽을 향해 서야 되겠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반대가 돼야 됩니다. 여기의 이것이 서쪽이 되게 되면 바른쪽은 이쪽으로 오고, 이쪽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야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도 이렇게 되면 북쪽이 되는데, 북쪽에만 있으면 불평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한바퀴 돌면, 즉 동쪽으로 갔다 남쪽으로 가서 서쪽으로 해서 돌아왔다 하게 되면 불평 못 한다는 겁니다. 거 됐다는 거예요. 한바퀴 돌았으니 다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돌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자는 남자의 자리에 가야 되고, 남자는 돌아서 여자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러면 보라구요. 여기 서쪽에서 북쪽으로 돌아가고, 동쪽에서 어디로 돌아가나요? 남쪽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다음 180도 돌려면 남쪽은 동쪽으로 가야 되고, 북쪽은 서쪽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의 현(弦;반달)이 됩니다. 이게 반구를 이루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는 데는 어디서 하나되느냐? 동쪽에서 하나되느냐, 서쪽에서 하나되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어디서 하나되는 거예요?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사랑은 전체를 포괄해

남자 여자가 사랑한다고 해서 이마를 맞대고 가만히 있으면 돼요? 안된다구요. 이게 돌아야 할 텐데 어디로 도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자리, 남자는 여자의 자리 전체를 점령하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전체를 포괄하고 싶은 거예요. 언제나 말하지만, 사랑은 동참의 권리를 갖습니다. 남자의 자리에 여자가 가서 동침할 수 있고, 또 여자의 자리에 남자가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아무리 남자가 높다 하더라도 올라가게 안 돼 있습니다. 키가 작으면 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웃으심) 여자들이 키가 작다고 해도 동위권에 서는 거예요. 그 선 자리가 같은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상속권을 갖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서 태어났어요?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태어났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무엇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그 사랑에 의해서 무엇을 이어받았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를 상속받은 것입니다. 나는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의 분신체입니다. 나를 분해해 보면 나에게는 아버지도 있고, 그다음엔 어머니도 있습니다. 그 피는 어머니 아버지를 종합한 피로서 내게서 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핏줄이 언제나 움직이니 살아 있는 겁니다. 살아 있으니 영원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서 조상들이 살아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한핏줄' 하면 어머니 아버지만이 아닙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피도 들어와 있고, 그다음엔 증조, 고조, 고고고…. 할아버지의 피도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들어와 있다는 말입니다. 그 핏줄 가운데에는 전형적(典型的)인 핏줄, 이래야 된다는 하나의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 핏줄이 어디서 나와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인간의 생명이 번식되게 했다면, 하나님의 핏줄이 우리 인류조상과 더불어 연결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아들딸까지 해서 3대가 되었다면 그 3대에는 하나님의 피의 성분도 들어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피의 성분도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주류냐? 아까 말한, 남자 여자의 중심이었던 하나님의 자리에 연결된, 뿌리와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이 핏줄의 전통적 주류가 되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내게 있더라도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속 돌아야 합니다. 물론 전체는 구불구불해서 이렇게 이렇게 돌겠지만, 그것들이 도는 데는 전부 다 제멋대로 떨어져 가지고 도는 게 아닙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의 계통을 따라 조직적 편성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한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돌면서 내 생명이 활약하는 것입니다. 이런 활약을 하는 생명력이라는 것은 본성의, 하나님의 핏줄과 부모의 핏줄이 이어져 생긴 것입니다. 그것이 생활적인 힘이 되는 것이요,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이요, 생명력이 될 수 있는 것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쁨의 본질은 사랑

그러니 내가 기뻐하면 어머니도 기뻐해야 됩니다. 사랑은 동위권에 있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기뻐하면 어머니 피도 기뻐해야 되고, 아버지피도 기뻐해야 되고, 그다음엔? 하나님의 핏줄도 기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쁘기 위해서 인간을 세웠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대상을 세웠다는 거예요.

그러면 기쁨을 느끼는 그 본질이 뭐냐? 그건 사랑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기쁨을 느끼는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뭐냐 하면 다 채웠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뭐냐 하면,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가 이지러지면 안 돼요. 공 같은 것이 이지러지면, 그것이 이지러진 만큼 힘을 가해야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지러지지 않은 자리에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 공이 꽉 차면 자기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려고 이동하는 거예요. 그러한 놀음을 빨리 하는 것이 공입니다.

자, 아까 열매니 무슨 민주주의니 하는 것을 전부 다 이야기했는데 열매도 이 본질을 떠날 수 없어요. 하나님의 핏줄을 중앙으로 해서 아담 해와를 부모로 해서 수만 수천 갈래의 조상이 나왔는데 그 조상의 핏줄도 하나님의 전통적 주류의 핏줄의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생명의 근본이 하나이기 때문에 가장 깊은 뿌리와 가장 높은 순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본질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생명의 본질, 이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본질이라는 것을 볼 때,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것은 전체가 하나입니다. 핏줄을 중심삼고 볼 때에, 동맥 정맥을 통해서 볼 때 우리 몸뚱이에는 수만 갈래의 핏줄이 있습니다. 세포가 있는 곳마다, 신경이 가 있는 곳마다 핏줄이 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인간의 구조가 복잡해요? 두뇌의 세포가 아무리 많더라도 세포 뒤에는 신경이 있고 핏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과 핏줄이 화동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모든 사람들이 출발은 다르다 하더라도…. 한 나무를 보게 되면, 그 나무의 뿌리가 생겨날 때하고 지금 자라고 있는 가지의 잎하고는 그 출발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승리의 자리는 아무도 참소할 수 없는 자리

오늘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런 이야기를 하나요? 「제3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이 뭐냐,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뭐예요? 「승리」 승리다! 승리라는 것은 모든 것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군장의 자리에 올라가더라도 모든 백성이 '야 이녀석아, 너는 군왕이 될 수 없어!' 이러면 안 됩니다.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래야 됩니다. 당연하지요'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요번에 전국체육대회를 했지요? 그때 누군가 챔피언이 돼 가지고 도대표로 나갈 때에는 인물이 잘났든 못났든 상관없습니다. 인물이 잘나야만 챔피언이 되나요? 인물이 잘났든 못났든 승리하게 되면 챔피언의 권위를 갖는 것은 물론 금메달도 갖게 마련입니다. 그 금메달은 누구든지 다 갖고 싶은데…. 다 갖고 싶거든요. 잘났든 못났든 다 갖고 싶은데 다 줄 수 없습니다. 경쟁을 시켜서 승리한 조건을 세우게 해가지고 주게 될 때에는 불평할 수 있다? 「없다」 그게 문제입니다. 불평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뭐냐? 인간역사 가운데에서, 다양하게 분립되어 혼합상을 이루고 있는 이 세계 위에서, 승리의 패권을 쥐어가지고 '내가 이 자리에 서는데 어느 누가 반대할소냐' 할 때 아무도 반대할 수 없는 특권의 길이 모색되었다 하는 그 자리가 이스라엘입니다. 그래서 이긴 거예요. 이긴 것이라구요.

그러면 이겼으면 무엇이 어떻게 되느냐? 오늘날 이 인간역사의 도장을 생각해 봅시다. 여기에는 무엇이 투입됐나요? 물론 인간이 투입했습니다. 그다음엔 신이 있다면 신은 어떨까? 신이 투입되고 싶겠어요? 이 인간을 가만 보니 금덩이보다 낫고, 가치로 볼 때 무한한 가치를 지녔다 이거예요. 이거 하나 가지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가치를 지녔다면, 신이 있다면 그 신이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 「갖고 싶겠습니다」

선신이 갖고 싶으니깐, 악신은? 「갖고 싶습니다」 악신도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신이 뭐예요? 악신이 뭐고, 선신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선수 가운데 승리해서 불평을 받지 않고 누구의 참소도 받지 않을 수 있는, 틀림없는 챔피언이다 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한 편에 서 가지고 그런 모든 승리의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 악한 편에 서 가지고 승리의 권한을 갖게 되면 째까닥 걸려 버립니다. 그게 뭐냐 하면 법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법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복싱이면 복싱의 법칙이 있어요. 복싱에도 법이 있는데, 그 법을 지켜야 됩니다. 또한 심판관이 있어요. 심판관의 눈으로 볼 때에 거기에 맞아야 됩니다. 두 사람이 싸우는 데는 위에서 보고, 아래서 보고, 옆에서 보고, 바른쪽에서 보고, 왼쪽에서 보고, 상하 전후, 동서남북 어디에서 바라보더라도 그 제정한 법칙에 걸리지 않고 승리해야만 참소할 수 없다 이겁니다. 한 부분이라도, 왼쪽에 이만큼의 티만 있어도 참소받는 것입니다. 몰린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서 챔피언이 되면 참소를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승리의 영광에 드높이 들리면서 찬양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갖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되어야

역사상에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나온 이게 도대체 뭐냐 이겁니다. 오늘 제목이 뭔가? 「제3이스라엘 나라」 제3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여러분들, 나라를 갖고 싶지요? 「예」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세계를 갖기 전에 나라를 가져야 돼요. 또한 나라를 갖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승리적 이스라엘 민족은 뭘하기 위한 민족이냐? 승리적 나라를 갖기 위한 민족입니다. 그러면 승리적 나라를 가졌으면 내가 챔피언이 되는데 나라의 챔피언을 원하겠어요, 세계의 챔피언을 원하겠어요? 「세계 챔피언」 세계 챔피언.

또, 세계 챔피언이 떡 된 다음에는 우주가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우주 챔피언을 원해요, 세계 챔피언을 원해요?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대우주가 있으면 대우주 가운데서 나를 보면 작거든요. 그러면 대우주의 챔피언이 되고 싶소, 우주 챔피언이 되고 싶소? 그건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 높은 것, 최고로 높은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욕심이 그렇게 크다구요. 조그만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 보따리를 비교하면…. '내가 커' 하면 '난 더 커' 이런다는 것입니다. 그 보따리를 비교하게 되면 점점 크는데, 크다 보면 우주가 들어가고 전부 들어가는데, 그렇게 큰 욕심 보따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인간의 힘으로는 그걸 채우지 못합니다.

아, 욕심 보따리를 놓고 하나님과 인간을 비교할 때에, 하나님이 욕심이 많겠어요, 인간이 욕심이 많겠어요? 내기한다면? 「하나님」 하나님은 꽉 차 있고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중앙에 가만히 서 있는 겁니다. 사람처럼 아침 저녁 바쁘게 놀질 않아요. 한 자리에서 '내가 없는 게 있나?' 이러고 가만히 있지만, 하나님은 가만히 있지만 사람은 뺑뺑 돌아가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하나님의 것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구요. (웃음) 왜 웃노? (웃음)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욕심이 더 크겠어요, 인간의 욕심이 더 크겠어요? 「하나님이요」

부자는 많은 돈을 갖고 있고, 모든 것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난뱅이는 그런 것을 다 안 갖고 있기 때문에 욕심이 누가 크겠어요? 「부자입니다」 아니, 돈 벌겠다고 하는데 있어서 부자는 돈 벌겠다고 하지 않는데, 가난뱅이는 돈을 벌겠다고 야단합니다. 그 야단하는 것이 욕심이 많은 거예요, 가만히 있는 것이 욕심이 많은 거예요? 「……」 야단하고 노는 것이 욕심이 많은 것 아니예요?

분수를 넘게 되면 악이 생겨나

그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욕심이 많겠어요, 인간이 욕심이 많겠어요? 「하나님도 많고, 인간도 많아요」 아, 딴 말은 그만두고, 인간이 욕심이 많은지 하나님이 욕심이 많은지 그것만 대답해요. 「인간입니다」 인간이 욕심이 많아요. 그 욕심 많은 인간을 보고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하십니다」 뭣이? (웃음) 아, 그럴 거라, '내가 절대자이니 어느누구에게 질 수 없다. 그러나 딱 한 가지 욕심에 있어서 나는 인간 다음 두번째다. 허허허' 이럴 거라구요.

거 욕심이라는 것이 좋은 거요, 나쁜 거요? 「좋습니다」 좋긴 좋은데 분수를 넘으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분수를 넘으면 악이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악이 따로 없어요. 분수를 넘게 되면 악이 생겨난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분수를 넘는다는 것은 뭐냐? 공인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하고, 자기 중심삼고 행동하려고 하고, 자기 중심삼고 주장하려고 할 때에 분수를 넘었다 하느니라! 그러니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의 눈치를 봐 가지고, 하나님이 공인할 수 있는 입장에서 욕심도 스톱해야지, 그 이상 될 때에는 '이놈!' 하게 돼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상 인간이 요구할 수 있는 귀한 것이 도대체 뭐냐? 욕심이 좋긴 좋은데 무슨 욕심을 가질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하실 욕심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만두고, 우리 인간에 있어서 말이예요. 욕심 중에서 무슨 욕심을 가질 거예요? 욕심 보따리를 크게 해주었는데, 욕심 보따리를 크게 해주었는데…. 인간의 욕심 보따리는 하나님한테 절대 지지 않아요. 태어난 아들은 아버지가 '이렇게 크다' 하면 그 아들은 말하기를 자기는 아버지보다 더 크겠다고 '이―만큼 크다' 이럽니다. 아버지는 그냥 이만큼 크다 하면, 아들은 이―만큼 크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조그만 녀석이 이―만큼 크다고 한다는 거예요.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런 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욕심이 좋긴 좋은데, 무슨 욕심? 「사랑의 욕심」 그래요. 욕심 중에서 사랑의 욕심이 제일 좋습니다. 자, 사랑의 욕심 보따리를 꽉 채우는데, 하나님 같은 양반 백 개 들어가도 차지 않는다, 이렇게 됐다면 하나님이 그 욕심 보따리에 들어가서 불만스러워하겠어요? 불행하겠어요, 행복하겠어요? 「행복하겠습니다」 100분의 1밖에 안 되는 자리에서 가만히 생각하기를 '야, 100배의 사랑이 나와 더불어 화동하는구나! 기쁘다. 100배 기쁘다' 이럴 거라구요. 그러한 논리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욕심 보따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사랑

그러면 그 욕심 보따리를 채우는 데는 질적으로 무엇을 채워야 되느냐? 역사의 전에도 있었고, 역사의 후에도 있는 것, 과정은 물론이고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것이어야 됩니다. 그것을 다 채우고, 그것을 전부 다 얽어맬 수 있는 내용은 지식도 아닙니다. 지식은 방향성입니다. 지식은 방향성이예요.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되면, 무슨 대학 무슨 과냐고 물어 보지요? 지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졸장부입니다. 방향성에 목을 내놓고 생명을 걸고 야단하거든요.

그다음에 돈, 돈은 자꾸 날아가지요? 돈이 한번 들어왔으면…. 지식은 들어오면 스톱돼 가지고 내가 내놓지 않는 한 안 흘러가지만, 기억된 건 안 흘러가지만, 돈은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구요. 흘러가는 거예요. 거 흘러가는 것을 내가 '스톱!' 하고 명령해도 스톱 안 되는 거예요. 흘러가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권세도 흘러가는 것입니다. 뭐 권세 10년가는 법 없다는 말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흘러가는 거예요. 사랑은? 「흘러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흘러가려고 안 합니다. 여러분,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싶어요? (웃음)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싶은 사람 어디 있어요? 그건 때려죽이려 해도 없습니다. (웃음) 때려죽일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그래요. 남 보기에는 못생긴 사람 중에서 대표자고, 남자로서 여자를 거느릴 건더기도 없는 남자 같은데 여자가 눈이 뒤집혀 가지고 첫사랑이라고 '아이고, 나 죽는다. 너 없으면 나 그만이다' 이런다구요. 첫사랑에 불타게 되면 아무리 미남 아버지, 미녀 어머니, 미인 형제가 '야야야, 거 어떻게 그런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 이 쌍거야' 이래도 안 됩니다. 쌍것 해도 '음― 누구도 건드리지 못해. 절대적이야. 내 생명을 끊기 전에는 못해. 세상을 다 버리더라도 그건 못해' 이런다구요. 자기 첫사랑에는 일보도 후퇴 안 하려고 한다구요.

자, 우리 욕심 보따리를 완전히 채워 가지고, 그 욕심 보따리 자체도 '나 좋다. 이게 고무 주머니인데 이게 금방 폭파해도 좋다'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왈 사랑밖에 없다고 하더라! 「아멘!」 그거 뭐 아멘이예요. (웃음)

법적으로 소유할 때 선이고, 비법적으로 소유할 때 악

자, 오늘 제목이 '제3이스라엘 나라'인데…. 오늘 인간세상에 아까 말한 모든 것이 투입되어 있는데, 악한 신이 있다면 그 악한 신이 인간의 무엇을 필요로 하겠느냐? 또, 선한 신은 인간의 무엇을 필요로 하겠느냐?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악한 신도 '야, 인간을 갖고 싶다. 사랑이라는 우주 보따리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제일 귀한 것을 내가 갖고 싶다'고 생각하겠지요? 선신은? 선신은 생각 안 하겠어요? 생각합니다.

자, 악신이 뭐냐? 아까 하나님의 사랑을 취하려면 남자 여자가 중앙에 와 가지고 한 바퀴 도는 자리에 서야 사랑이 교차될 수 있다고 했는데 악신은 그게 아닙니다. 동이든 서든 아무데나 가 가지고 가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법도를 따라 소유하려고 하지 않고, 법도 아닌 길을 따라가서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악신이 되는 것입니다. 악신이 딴거 아니예요. 둘이 똑같은 쌍동이라도, 같은 얼굴이요 같은 생각을 하는 쌍동이라도 법적으로 움직여서 소유하게 될 때는 선한 신이 되고, 비법적으로 행동해서 소유했을 때는 뭐요? 악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간, 귀하다는 인간을 중심삼고 악신도 무엇을 소유하려고 하느냐? 사랑입니다. 사랑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선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선신은 법도를 따라 장성해 가지고 론이 활짝 피고 향기도 나고 해서 나비와 벌이 모여드는 거기에서, 우주의 조화에 따라 번식기준을 통한 거기에서 열매 맺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악신은 열매고 무엇이고, 법이고 무엇이고 없이 인간을 소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욕심 많은 종류 가운데 여자가 욕심이 더 많아요, 남자가 욕심이 더 많아요? 누가 더 욕심이 많아요? 「둘 다 많습니다」 아, 많은데 어느 쪽이 더 많으냐 말이예요? 비례적으로 보아도, 세포 비례로 보아도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 누가 더 많아요? (웃음) 누가 많아요? 「남자」 아, 내가 많지요. 나는 남자지요? 비례적으로 세포의 양이 많고 그것을 채울, 충당할 내용이 많으니만큼, 비교해 보면 여자의 욕심보다도 남자의 욕심이 많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 결론짓자구요, 남자와 여자를 비교하면 누가 욕심이 더 많아요? 「남자」 남자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도적놈 같다구요. 구렁이 같아요. (웃음) 우리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의 자리를 내가 차지해야 될 텐데' 이러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고 나는 메시아야' 이런 말 한 사람이 많은데 그게 여자인가, 남자인가? 「남자요」 눈이 뒤집혀 가지고 원리든 뭣이든 몰라요. 제멋대로 맞춰가지고, 수단방법을 개의치 않고 '내 거야' 이럽니다. 그런 것들은 '끽!'(목을 자르는 흉내를 내심) 해야 돼요. (웃음)

여러분, 챔피언은 법을 통해서 승리하는 겁니다. 그러면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요즘 참부모라는 말을 누가 가르쳐 주었나요? 「하나님요」 나는 안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런 것이 참부모라고는 하는데 내가 그렇다 하는 결론은 아직까지 못 지어 봤습니다. 그런데 내가 참부모라고 누가 다 결론지어 놓았어요? 아,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임자네들이 다 만들어 놓았어요, 임자네들이.

암만 임자네들이 만들어 놓았어도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원리원칙에 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리원칙의 주류는 하나님이니 하나님으로부터 공인받지 않으면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질서의 법도에 위배되는 것이가 때문에 존엄하신 절대적 주인 앞에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제거되는 거예요.

인류역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가진 야곱

자, 세상이 나를 제거하려고 말이예요. 대한민국 자유당 때도 나를 제거하려고 국가가 전부 야단했지요? 공화당 때에도 그렇고…. 요즘은 무슨 당이지요? 「민정당」 민정당인지, 뭐 백성의 진실한 당인지 난 모르겠어요. 전두환 대통령도 내 신세를 지고도 나를 제거하기 위해 야단했다구요.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은 '아이고 언제 신세를 져' 이럴지 모르지만 물어 보라구요. 졌나 안 졌나 가 물어 보라구요. 물어 보고 보고하라구요. 물어 보지도 않고 보고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녀석 그것도 모르고 있었어?' 이러면서 콧방귀 뀔 거예요. 그런데 자기가 가서 물어 볼 수 있나요? 내가 거짓말해도 못 물어 볼 거라구요.

정말인지 아닌지, 진짜인지 아닌지 가 물어 보라구요, '대통령께서, 대통령님께서 문총재의 신세를 졌소, 안 졌소' 할 때 안 졌다고 하면, 내가 말하건대 그는 가짜 대통령입니다. (웃음) 그가 내 앞에서 그냥 안 들으면 멱살을 잡고 닦아세울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기 때문이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사실인데 아니라고 할 때는.

그렇게 되면 대통령이라도 이래야지, 이럴 수 있어요?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박수) 나는 이거 생겨먹기를 이렇게 생겨먹어서 어디 가도 그 나라의 대통령을 비유해서 이야기해야 기분이 좋지, 뭐 박사들, 졸개들 들어 얘기를 하면 신이 안 나요. 생겨먹기를 그렇게 생겨먹었다구요. (웃음)

싸움을 해도 그 나라의 왕초하고 싸움을 하지, 졸개하고는 싸움을 안 합니다. 언제든지 그래요. 이북에 가서는 김일성하고 싸웠고, 이남에 내려와서는 이박사하고 싸웠고, 공화당 때는 박대통령하고 싸웠고, 요즘와서는 전대통령하고 싸웁니다.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너희들은 수단방법을 개의치 않지만, 나는 전통을 따라간다 이겁니다. 거 누가 이길꼬? 「참이 이기지요」 참이 이기는 거예요. 법도를 따라서, 질서를 따라서 가는 사람이 승리하기 마련이지요.

축구를 하더라도 반칙을 범하면 안 됩니다. 공을 암만 차고 돌아다니더라도 엉덩이는 차면 안 돼요. 볼은 암만 차서 뭐 깨지고, 째지고, 빵하고 터져도 그건 죄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엉덩이를 차게 되면 그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볼을 차야지 엉덩이를 차면 되나요?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누구의 공인 밑에서 나왔겠느냐? 악신의 공인 밑에서 나왔으면 이 이스라엘은 가짜 이스라엘일 것이고, 선신의 공인 밑에서 나왔으면 진짜 이스라엘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신이 제시하는 규범과 법을 따라 가지고 승리한 자리에 서야만 만세의 승리의 패권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자자손손 대대로 '이것을 본받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지 않는 것은 빨리 없어져 버려야 돼요. 빨리 없애 버려야 됩니다. 후대의 인류 앞에 수치가 되는 거라구요.

우리 인류역사 가운데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느냐? 한 사람 있었습니다, 한 사람. 그게 누군가요? 「야곱입니다」 야곱. 야곱인데 '야, 곱하자!' 해서 야곱입니다. (웃음) 이렇게 가르쳐 주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야, 곱이다!' 이거예요, 승리한 사람은 말이예요, 만약에 올림픽 대회에서 챔피언이 되었다면 그 사람은 그 올림픽대회를 주창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길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하면 할수록 확대돼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그 법도에 맞게끔 해서 사랑을 점령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었다 할 때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기분 좋아하시겠어요, 기분 나빠하시겠어요? 「좋아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상금을 주는데, 그 사랑의 챔피언이 있으면 그에게 무엇을 주고 싶을까요? 돈 짜박지나 주고 싶겠어요, 무얼 주고 싶겠어요? 「사랑」 그런 사람앞에는 줄 것이 없는 것입니다. 진짜 기쁘면 자기 자신까지도 주게 됩니다. '너 마음대로 나를 부려 봐라. 나를 종으로 해도 나는 네 말을 듣겠다. 또 네가 정히 나를 왕으로 모시려면 그것도 좋아! 동에 갖다 놓아도 좋고, 서에 갖다 놓아도 좋고, 남에 갖다 놓아도 좋고, 북에 갖다 놓아도 좋다' 이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뭐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챔피언이 되게 되면 하나님은 자기 것을 다 주고도 또 주고 싶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 주었는데도 더 주고 싶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은 주고 주고 주더라도 또 더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더 주려고 하는 남편의 사랑이 무한하면 여자는 받고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싶은 것입니다. 여자들, 그래요? 「예」 여자가 시집갈 때사랑 받으러 가요, 하러 가요? 사랑을 받으러 간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남자가 동쪽에 있는데 서쪽에 있는 여자가 '나 시집가기로 약속했으니 약혼남, 이리 와요. 이리 오세요. 여기서 만나요' 이런다구요. 자기는 여기 있으면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중앙선이 어떻게 됩니까? 중앙선이 여기서 이렇게 돼요. 이게 사고입니다. 중앙선이 이렇게 우주가 전부 대이동해 가지고 이리 와야 됩니다. (시늉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불편해요?

그러니 거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남자보고 '야, 이 녀석아 오지마! 천천히 와' 우주가 그런다는 것입니다. 중앙이 큰 문제가 돼요. '중앙에 맞게끔 와!' 이런다구요. '너는 발걸음이 크니까, 여자가 두 발 떼어 놓으면 한 발걸음만 와!' 그럽니다. 그러면 여자가 '왜 남자는 한 발걸음 와서 날 찾아오고 나는 두 발걸음 가요? 불공평해요' 이렇게 불평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문제가 큽니다. 사랑의 세계는 남자가 한 걸음을 떼어 놓거나 여자가 백 걸음 잦은 걸음으로 걷나, 만나게 될 때에는 '너도 좋았고 나도 좋았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 좋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멋진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경쟁을 시킨다면 무슨 경쟁을 시키겠어요? 하나님도 필요한 제일 좋은 상대를 골라야 할 텐데, 인간세계에서 무슨 경쟁을 시킬 것이냐? 하나님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사랑의 경쟁을 시킬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서. 거기에 천사장이 있다면, 천사장은 '왜 남자 여자만 시킬꼬, 나는 시키지 않고' 이런다는 거예요. 천사세계는 때가 동쪽이면 동쪽을 만들어 놓고 서쪽으로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세계가 꽉 차면 넘어가게 돼 있는데 차기 전에 바랐다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데에 가고 싶어합니다. 그런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아이들도 가자고 하면 되겠어요? '너희들도 이렇게 큰 다음에 가' 그럽니다. 여기가 차면 넘어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이스라엘이라는 권한을 가진 야곱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사랑은 하면 할수록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하면 할수록 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 곱이다! 곱이 되기 때문에 야곱은 사랑의 세계에서 승리의 챔피언이 되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은 하면 할수록 줄어드는 법이 없습니다. 참된 사랑은 하면 할수록 줄어드는 법이 없어요. 확대되는 법입니다. 얼마만큼? 우주로 확대되어 갑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을 그런 사랑으로 꽁꽁 둘러싸 가지고, 고무 같은 사랑으로 하나님을 꽁꽁 둘러싸 가지고 하나님이 쪼부라지면 뭐라고 할까요? 그저 조이니까 조그마해 지는 거거든요. 세포가 찌그러들어 작아지더라도 '아이고 좋다!' 그런다구요. 숨될 때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숨을 안 쉬고 찌그러들면서도 '아이고 좋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좋은 것으로 세포가 딱 뭉쳐 있기 때문에 전부가 좋은 것이며, 생각과 더불어 모든 것이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아기를 엄마는 꽉 안고 싶어요, 가만히 안고 싶어요? 「꽉 안고 싶습니다」 그래, 그래, 좀 더 크게 해보소. 힘을 주고 소리해도 좋다는 거예요. 「신랑한테 꽉 안기고 싶어요」 무슨 신랑 얘기를 다 하나? (웃음) 그래, 그래. 왜 웃어요? 다들 결혼한 사람이 많잖아요? 신랑이 허술히 안아 주기를 바라는 그 여자는 죽어야 돼요. (웃음) 병신 아내 되겠다는 것은 재수 없는 거지요 뭐. 그게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소리가 나게 돼 있어요. 소리가 나는 거예요. 압축되면 압축될수록 별의별 조화가 벌어진다구요.

이스라엘이라는 사람, 야곱이라는 이 사람은 승리한 챔피언입니다. 누구한테 이겼느냐? 그 야곱이 남자요, 여자요? 「남자입니다」 여자였으면 좋겠지요? 여자였으면 도적놈이 생겼을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되었으면 도적놈이 생겼을 거라구요. 미인 혼자 살면 도적놈이 많이 생기지요? 담 너머로 보고…. 마음대로 채갈 수 있으니까 그런다구요. 안전한 것을 원하기 때문에, 여자보다도 남자가 안전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챔피언을 만들되 야곱이라는 남자가 아니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 어떻게 했느냐

그러면 이 야곱이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 내 아내를 당신같이 사랑하고 나서 챔피언 되겠소' 했다면 하나님이 뭐라고 했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고 남은 찌꺼기 사랑을 원해요? 순수한 사랑을 원합니다. 자식을 안고 사랑하다가 하는 덤의 사랑을 하나님이 원해요? 아닙니다. 순결한 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순결은 어느 정도여야 되느냐? 오늘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라면, 악신에 의해 질서를 어겨 고장나고 타락된 세상이라면 이 세상의 역사 가운데 어느 역사시대에도 없었던 사랑을 하겠다고, 하나님을 위하겠다고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챔피언에게는 기준이 있습니다. 챔피언의 기록이 있어요. 그 기록 이상이 나오게 될 때 새로운 표창의 조건이 되고, 더더욱 찬양받을 중심인물이 되지 그 기록 이하가 되게 되면 안 됩니다. 그저 챔피언이라는 거예요. 기록을 못 깼으니 챔피언은 되었지만, 안심이 안 돼요. 기록을 깨고야 안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남자를 대표해 이긴 야곱,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은 야곱은 어떤 놀음을 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그리우면…. 그 사랑은 혈통을 통해서 흘러 오는 것입니다. 자기 선조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조상을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그리워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조상들의 혈통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가를 언제나 생각했던 것입니다. 밤낮 거기에 골몰했고, 밤낮 그것을 찾기 위해 행동했으며,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그것을 찾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거예요.

사랑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사랑을 하려는 데 있어서는 그 일족의 어느누구도 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올라가야 되고, 일국의 누구도 나가지 않은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의 그 누구도 설 수 없는 그러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겠다고 할 때, 하나님이 '야, 너는 동생이니까 안 돼! 너에겐 형님이 있으니 형님이 되고 난 후에 네가 챔피언이 될 수 있지, 그 전에는 못 해!' 이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것이 사랑의 세계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자리를 계승하겠다면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하고,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고생을 몇십 배 더하라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기록을 깨겠다고 하면서 한번 해보라는 것입니다. 기록을 깬 다음에 챔피언이지, 기록을 깨기 전에는 챔피언이 못 돼요. 기록도 뭣도 모르는 녀석이 챔피언 했다가는 그건 옥살박살나는 겁니다. 옥살인가, 악살인가? 옥살이 아니고 악살박살이예요.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야곱이를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어떤 천사가 와서 싸웠지만, 그 천사를 꼬꾸러뜨렸습니다. 에서가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는, 에서가 형님이지만 사랑을 원칙으로 할 때는 야곱한테 못 당한 거예요. 질서원칙에 있어서 형이 되고 앞이 되어 있지만, 사랑을 하는 데는 야곱이 형님의 몇백 배, 몇십 배 이상의 자리에 나섰다는 겁니다.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그가 아무리 형을 갖고 있고 그가 동생이라도, 그 부모는 형을 추대해 주어야 돼요, 동생을 추대해 주어야 돼요? 누구를 추대해 주어야 돼요?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길은 모두에게 있나니 나라를 위한 충신이 되는 길은 형님만이 가는 게 아닙니다. 동생이 형님보다 더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 말입니다.

동생으로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리에 선 야곱

성경 역사를 보면, 야곱의 역사는 요사스런 역사입니다. 거 얼마나 간사하면 형님의 장자의 직분을 사 가지고 빼앗아요? 그건 약탈자입니다, 약탈자. 그러나 '누가 내 챔피언을 빼앗아? 이건 약탈자야' 이런 말이 있나요? 없습니다. 정식 법도를 따라 가지고 그것을 취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면, 때가 되면 내주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걸 볼 때, 에서는 하나님의 전통적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각을 안 한 사람입니다. 사냥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야곱은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자기 일대의 조상을 살펴보고, 일가를 살펴보면서 '저 형님이 무관심하기 때문에 우리 일가가 전부 다 중앙에서 북으로 쫓겨날 것이 틀림없다. 그러니 내가 형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우리 일가를 수습하고, 일국을 수습하고, 온 인류 앞에 전통적 사랑의 정신을 남겨야 되겠다' 이랬던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이 '에이 고약한 놈!' 이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 한번 해봐라. 그 대신 에서가 받는 몇곱절의 핍박이 있을 것이다. 시험과정을 거쳐야 돼' 이랬다는 거예요. 야곱은 '생명이 다하더라도 나는 갑니다. 감옥이 문제가 아니고, 고생이 문제가 아니고, 어려움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이것을 위해 갑니다' 이랬습니다. 그러니 어느 한계에 이르면, 에서가 따라가다가 못 따라가고 떨어지게 되면, 야곱을 세워 섭리를 이루려 한 것이 복귀섭리를 하시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의 원칙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요즘 보면, 통일교회 양반들 '36가정이 제일이야' 그러고 있지요? 박보희 가라사대 '나는 36가정의 이러한 사람이야!' 그러지? 곽정환이는 없구만. 김영휘 가라사대 '나는 3형제 가운데 세째로, 원리로 보면 소생 장성 완성의 대표격이다. 그러니 내가 제일이야!' 그러지? 거기에 고착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일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노력을 계속해야 됩니다. 도에서 챔피언이 되었으면 나라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점점점 그 이상 노력해야 되고, 나라의 챔피언이 되면 세계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그 이상 노력해야 되며, 세계의 챔피언이 되면 우주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그 이상 노력해야 하고, 우주의 챔피언이 되었으면 하나님 앞에 챔피언이 되기 위해 그 이상의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런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에, 야곱은 동생의 자리에 있었지만 형님이 따라올 수 없는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21년 동안 고생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야곱을 대해 가지고 에서는 죽이려고 했습니다. 왜? 장자의 기업을 빼앗아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장자의 기업을 에서가 상속받았어요? 그것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수난길을 거치고, 조상들이 원하는 길을 다 가서 합격되어야 됩니다. 합격되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장자의 직분 빼앗긴 것만 분하다고 죽이려 했다구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말하기를 '통일교회는 이단이야, 이단!' 이럽니다. 거 왜 이단이라고 해요? 자기들이 앉아서 먹고 살고 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와 가지고 교인들을 전부 다 빼앗아갈 것이 뻔하거든요. 문 열어 놓고 일주일만 부흥회를 하게 되면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가지말라고 해도 기성교인들은 통일교회로 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거 기성교회 교인들이 뭘 알아요? 오늘날 소위 세계 기독교의 지도국인 미국의 목사님들이 말이예요, 이번에 몇 명 와 있나요? 「207명입니다」 207명. 금년에 7천 명이 오게 돼요. 그들이 와 가지고 3, 4일 우리원리를 들으면 획 돌아가는 거예요. 아, 지금까지 우리를 기성교단 창고에 쌓아 둔 수확된 열매로 알고 있는데, 자기들이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밥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듣더니…. '목사가 무엇이고, 주인이 무엇이고, 교단장이고 뭐야' 이러면서 까꿀잡이로 들고 나서니 몇 일 동안에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는 통일교회 앞에 교인들은 어떻겠어요? 한 달 동안에 돌아가겠어요, 몇 시간에 돌아가겠어요? 「몇 시간에요」 그렇지요. 몇 시간이면 돌아갑니다. 그러니 기성교회가 문 열어 놓으면 교인들이 다 없어지겠어요, 더 생기겠어요? 전부 빤빤하게 마루장밖에 안남겠으니 철책을 치고 '못 간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누가 벼락을 맞을 것 같아요? 벼락을 누가 맞아야 되겠어요? 목사들이 맞는다구요. 여기 김목사도 왔구만요. 목사, 이놈의 자식들! 목사 자식들이라구요. 뜻도 모르고, 주인도 모르고, 혼자 타고 앉아 가지고 '여기 창고에 저장돼 있는 물건의 주인은 나다. 그러니 내 허락없이는 누구도 마음대로 못 해'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인이 '이놈의 자식아, 주인이 누군데 그래' 이러면서 때려부수고 전부 다 빼앗아 올 그날이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가야

여기 목사 아들딸 안 왔나요? 김목사도 기분 나쁘지요? 이러한 통일교회를 '이단 괴수, 악마의 괴수' 이럽니다. 그 악마의 괴수라고 하던 사람들, 나를 반대하던 사람들은 다 죽어갔습니다. 그들이 죽어가면 그 교단은 난데없이 날아가지만, 통일교단은 날아가지 않지 않지 않는다 이거예요, (웃음) 우수(偶數)면 부정이 되고, 기수(奇數)면 긍정이됩니다. 그래 않지 않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무엇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나가야 돼요.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어요. 내가 돈이 좀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 나 돈 있으니, 내 말 좀 들으소' 하면 하나님에게 통하겠어요? 또, 내가 기운도 있습니다. 힘도 있다구요.

내가 죽으라고 명령하면 여기서 아마 80프로는 아무 생각 하지 않고 따라갈 것입니다. 20프로는 생각하고 이러면서 (눈 표정 지으심) 따라가고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은 80프로권 내에 들어갈 거예요, 20프로권내에 들어갈 거예요? 「80프로권 내에 들어가겠습니다」 이것들! 20프로권 내에 들어가야지, 문선생이 사기꾼인지 알아?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얼마나 사기 잘 치게 생겼나 말이예요. (웃음) 왜 웃노? 기분 좋아 웃겠지요.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말이예요. 기성교회 목사가 왔으면' 저 봐라. 문선생이 자기가 사기꾼이라 했다. 문선생은 사기꾼이다. 사기꾼 대장이다. 마귀대왕님이다' 이럴 거라구요. 이것만 기억하고 가거든요. 왜 사기꾼이라고 했는지 설명은 필요 없다구요.

요전에 뭐 전 대통령과 노태우씨를 대해 가지고 '전부 다 지옥 간다' 했더니 그 말만 기억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과 정의의 길을 가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했는데 다 잊어버리고 '지옥 간다' 했다고 '세상에 그런 불경죄가 어디 있어?' 이러고 있더라구요. 누구 말이 맞나요? 거짓말 안 했으니 사실은 사실이지요.

나는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카터를 내가 모가지 쳐 버렸다구요. 레이건 대통령에게도 이번에 중남미 5개국의 평화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번에 내가 미국회로 하여금 2억7천만 불의 예산을 편성하게 한 겁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박수)그렇게 해서 그걸 상하원 국회에 통과시켰다구요.

내가 지금 수천만 불을 쓰며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워싱턴 포스트 같은 신문들이 악악 하면서 '문 아무개 똥개 같은 것이, 아시아의 똥파리 같은 것이 백인세계에 날아와 가지고 냄새 피운다' 이러고 있어요. (웃음) 그 파리가 무슨 파리냐 하면, 하늘나라에서 보낸 왕파리인데, 똥에서 온 똥파리인 줄 알아요. (웃음) 냄새 피우고 야단한다고 말이예요. 소리가 같다고 해서 같은 파리가 아닙니다. 날으는 모양이 같다고 해서 같은 파리가 아니에요.

요전에 그들이, FBI, CIA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분석해 보고는 암만 분석할래야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 지금까지 한 것이 다인줄 알았는데 자꾸 많은 걸 해 나가니까 그걸 따라오면서 분석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젠 다 포기했어요. 정말입니다. 뭐 분석할 잼대가 없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 가지고는 측정할 수도 없어요. 그들이 갖고 있는 파란 눈 가지고는 자색눈을 들여다볼 수 없다구요. (박수) 푸른 눈이야 뭐 흰 자위나 뭐나 다 보이지만, 요 까무잡잡한 눈은 흰 자위도 있고 노란 자위도 다 있거든요.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미국이 레버런 문한테 먹히지, 레버런 문을 미국이 못 잡아먹는다는 것입니다. 힘 가지고도 안 되고, 협박 가지고도 안된다는 거예요. 「아멘」 (웃음) 아, 이게 거짓말일지도 모르지만, 아시아의 한국 사람으로서 '아멘' 하며 기분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을 한다면 그건 난 사람이지요 뭐. 한국 사람들이 어디 가서 큰소리해요? 밀려다니지요. 워싱턴에 가 보나 뉴욕에 가 보나 밀려다니고 말이예요, 백인세계에 가 보면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그렇지만 나 레버런 문이 가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를…. 이번에도 문제를 일으켜 놓았더니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가 또, 또, 또 문제다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아, 이거 따라다니다가 지치고 얻어맞고 큰일났는데, 발은 움직일 수 없고 분한데…' 이러고 있다구요. 어디로 가겠어요? 눈이 자리를 못 잡고, 방향 못 잡고 나가자빠질 겁니다. 여기에는 가시철망이 있거든요. 한 발 잘못 들여놓는 날에는 천야만야한 시궁창에 떨어져 옥살박살된다 이거예요.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살지 못해' 그러고 있는 내가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나셨습니다」 내가 잘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잘난 거지요. (박수)

자, 이스라엘을 이어받은 야곱을 형님이 반대하고 아버지가 반대하고 그랬지만, 가정에서는 불효했지만 나라와 세계의 충신이 되었다 할 때는 부모가 와 가지고는…. 충신이 되어 가지고 군왕 앞에 사랑을 받으면서 군왕을 받들고 있는 그 충신 대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나타나서 '이놈의 자식아, 불효자식이 여기 와서 엎드려 있어? 추방하시오' 그러나요? 어때요? 그 자식의 꽁무니 뒤에 엎드려 가지고 '아, 그대는 나보다 훌륭한 분이다. 옛날에 불효하기를 잘했구나'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수가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야곱은 역사에 역행했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순행한 사람

내가 아무리 욕을 먹고 다니더라도 대한민국한테…. 박정희 대통령도 문선생―그때는 문 아무개였습니다―때문에, 문 아무개 때문에 대한민국의 위신과 처지가 형편없이 떨어지고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문 아무개가 대한민국에 손해를 주고 있는 줄 아는데, 하늘땅 앞에 충신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보장하고, 세계의 여러 대통령이 보장하는 자리에 가 있다면 그때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 가라사대 '저 사람은 불충불효한 자식 아니오? 악인 아니오?' 이런다고 통하나요? 안 통합니다. 사랑의 세계는 그런 일이 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게 가능해요. 그러나 법의 세계에서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법은 웃사람의 명령이 있게 되면 아랫사람은 무조건 순응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국법은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인데, '이런 것을 하게 되면 그건 불효다' 했다면 불효를 하면 그는 그 나라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법은 이렇듯 사랑의 질서와는 다릅니다.

야곱의 일파는 역사에 역행했지만, 무엇을 중심삼고 역행했느냐? 역사에 순행한다는 사람들이 도달할 수 없는 내용과 인연을 품고 역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적 환경을 넘어선 판도가 그 앞에 오게 될 때는 가정이 그에게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것이 사랑의 세계에서 보다 차원 높은 승리적 터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역사이니라! 「아멘」

여러분, 내가 이 통일교회를 만들 때 대한민국의 헌법에 일치되는 허가를 맡지 않았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를 사교단체(邪敎團體)라고 하지요, 사교? 사교가 뭐예요? 사교(社交)하게 되면 외교(外交)라는 뜻으로도 통하잖아요? 사회와 교접한다 이겁니다. 그런 사교가 아닙니다. 요사스런 종교라는 겁니다. 요사스런 종교, 나쁜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런 이름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요즘엔 어떤가요? 대한민국이 문 아무개의 통일교회를 사교라고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도 사교라 했다가 포기했고, 미국도 사교라 했다가 포기했어요.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이 사교라 했다가 이제 다 포기했습니다. 사교 반대는 무슨 교가 되나요? 난 그런 말 잘 모르겠다구요. 「정교」 정교? 그래요, 정교.

여러분, 기독교(개신교)가 정교예요? 기독교도 전통적 교회(가톨릭)에서는 사교라고 하잖아요? 그 정교와 사교를 무엇으로 결정할 거예요? 그걸 결정지을 수 있는 최고의 중심 키 포인트가 뭐예요? 하나님이지요. 그럼 키 포인트로서의 하나님은 무엇을 바라고 있느냐? 그저 무턱대고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무엇을 표준으로 세웠어요? 그것은 욕심도 아니요, 지위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돈도 아니예요.

오늘날 교회 가서 돈 조금만 주게 되면 장로 직분 주지요? 장로 직분 따기 쉽지요? 1억씩을 한두 번만 주면, 춘하추동 해서 4억을 나누어 주게 되면 장로 직분이 두 개, 세 개가 붙을 거라구요. 동서남북으로 말이예요. 그걸 사랑의 권위를 중심삼고 볼 때는 가짜 교회들이라구요. 목사도 돈만 주면 `헤―' 이러고, 연보궤에 돈 한푼 안 내면 `에―' 이래요. 매달 돈 천만 원씩 내는 사람하고, 1년이 가도 돈 한푼 안 내고 교회 사람들을 사랑하고 교회 사람들을 위해서 복을 빌고 그들을 위해 숨어서 수고하는 사람하고 보게 되면 그 숨어서 일하는 사람들은 저 구석에 앉고, 돈 천만 원 들고 온 가짜 패들은 앞에 앉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거 안 통합니다.

나 언제나 설교할 때는 이놈의 장(長)들을 들이까는 거예요. 박보희! 왜 조노? (웃음) 왜 졸아? 어젯밤에 뭘했나, 색시도 없는데? (웃음) 색시가 있으면 조는 것을 인정할 텐데, 색시도 없는데 졸긴 왜 졸아? (웃음) 공석에서 선생님이 망신 주는 것은 망신받게 하니까 그런 거야. 넌 그걸 몰라. (녹음이 잠시 끊겼음)

요전에 어디서 말하는 것을 들어 보니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자기 큰할아버지이고, 그다음 둘째로 무서운 할아버지가 문선생이라는 거예요. 그말 듣고 `에이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제일 무서운 사람이 나지, 너희 할아버지가 첫째야?' 이러면서 나 기분나빠 했다구요. 거 왜 그런지 몰라도 나를 첫째로 해야지, 나를 둘째로 갖다 놔? (웃음) 그 말이 나쁜 의미인데도 난 둘째는 싫다 이겁니다. 이 땀은 왜 나나? (땀을 닦으심. 웃음) 여러분 말이예요, 이 땀이 미운 사람이 뿌린 것이면 세수를 백 번을 하고도 또 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의 땀이 묻으면 그게 없어질까 봐, 반창고를 갖다 붙일 것입니다. 그렇게 천지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서는 질서를 극복할 수 있어

자, 이제 시간도 많이 갔습니다. 저놈의 시계가 안 보여요. 불을 딱 내 앞에 세우고 저거 뭘하는 거예요? (비디오 촬영을 위한 불을 보시며) (웃음) 저거 때문에 못 살겠다구. (폭소)

야곱이 무슨 이스라엘, 승리자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한 자기의 혈대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승리자입니다. 누구보다도 사랑하려고 하는 깃발을 들고 나올 때에 가로막고 막아도 그 이상의 자리를 잡게 될 때에는 사랑의 세계에서는 질서를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자, 나랏님은 국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국가의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 왕이 가는 데는 어느 마을에는 가고 어느 마을에는 가지 않고, 헌법을 따져 가면서 왕이 순회를 하나요? 사랑이라는 표제를 가지고는 어디든지 법을 무시하고 다니더라도 막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왕좌에 살던 임금님이 노동자의 변소간에서 하룻밤 잤다고 합시다. 왜? 사랑하는 노동자를 만나기 위해서 자꾸 돌아다니면 만날 수 없으니, 하룻밤에 한 번은 반드시 변소에 들릴 것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올 것으로 알고 변소를 지키며 하룻밤을 지냈다 할 때 왕을 헌법을 중심삼고 재판장에 끌어갈 수 있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야, 위대한 왕이다. 사랑의 왕이다' 이러는 거예요.

사랑의 왕이란 그렇게 거꾸로 되는 거라구요. `야! 자애로운 선군이다. 뿐만 아니라 청사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을 지닌 첫 번째의 왕이다' 이러는 거라구요.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 참된 사랑에는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해방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오늘 공산주의자들이 전부 다 의식화운동을 하고 있어요. 또 학생들이 대학가에서 아 자유민주주의니, 뭐 민중민주주의니 하며 야단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랑의 기반을 중심삼은 이상도 아니요, 어떤 논리적 기반과 사상적 기반을 세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투쟁입니다. 변증법이라는 것은 투쟁적 개념이예요. 투쟁, 투쟁의 개념이예요. 투쟁적 개념 위에 선 거예요. 사랑이 없어요. 그런 요사스런 것들은 물러가야 돼요. 안 물러가면 내가 물러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악이 다 차면…. 하나님은 말이예요. 나쁜 것이라도 시작했으면 다 찰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게 보통사람과 다른 거예요. 보통사람은 나쁜 것이 있으면 전부 다 즉시 처단하려고 하지요. 용서가 없어요. 하나님은 다 찰 때까지, 악의 양이 다 찰 때까지 기다린다구요. 그리고 악은 다 차 가지고는 `내가 가득찼으니 공인해 달라'고 반드시 주장하게 됩니다. 가득 차는 데에 있어서는 세계의 어떤 무엇보다도 가득찼다며 공인받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공인받으려고 해요. 그러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공인될는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 앞에서는 안 됩니다.

자,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은 이스라엘권의 역사가 생겨났고, 사랑의 개인이 생겨났고, 이스라엘 민족이 생겨났고, 이스라엘 국가가 형성돼 나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기준이 높은 사람에게 낮은 사람은 순응해야

지금 몇 시인가? 이거 딴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할 필요 없는 건데, 이런 말 안 했으면 벌써 십분 이내에 다 끝날 것인데 이렇게 구구한 이야기를 했구만.

야곱이 형님을 잘 속였어요, 못 속였어요? 「잘 속였습니다」 그래 야곱의 어머니가 리브가든가, 뭐든가? 「리브가입니다」 리브가가 야곱과 속닥속닥해서 형님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게 한 것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했어요」 자, 그때에 리브가와 야곱이 함께 속이고 할 때, 남편이 리브가를 대해 칭찬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했겠습니다」 또, 에서가 야곱에게 `야, 너 잘했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습니다」 오히려 죽이려고 했어요. 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그 기준이, 사랑을 중심삼고 자리잡고 나서게 될 때 그 자리가 자기들이 서 있는 자리보다도 높을 때―사랑의 계층이라고 할까요, 계급이라고 할까요?―는 자연 순응해야 되는 것은 천도입니다. 그것은 하늘나라의 법도예요. 알겠어요?

아, 어머니 아버지가 지상세계에서는 높지요? 중심이지요? 그렇다고 영계에 가서도 언제나 그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야 되고, 언제나 모셔야 되느냐? 지옥에 가 있는데도 가서 모셔야 되겠어요? 아니예요. 사랑의 척도를 중심삼고 보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보다 하늘땅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한 기준이 더 많으면 아들이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모시고 순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아무리 남편이라도 저나라에 가서 사랑의 지위가 아내가 더 높을 때에는, 그 아내 앞에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명령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나 남편이요 여보, 당신' 이러면서 말이 끝나기도 전에 머리가 숙여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순응의 법도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인간세계의 법과 천상세계의 법은 이렇게 상치되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뒤넘이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문선생이 이만큼 올라올 줄 누가 알았어요? 기성교회에서 `죽는다. 죽는다'고 40년 전부터 떠들었지만, 죽을 줄 알았던 문선생이 70이 다 되어 가는 영감인데도 젊은 사람같이 빠득대고 서 있거든요. 나를 늙은 사람이라고 말할 사람 누구 있어요? 나를 늙었다고 할 사람 있어요? 나 젊은 사람들 뜸떠먹는다구요.

대한민국에서 나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었나요? 없었지요. 전부 손가락질 하고 그랬지요. 그때 나는 두고 보라고 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싸워서 이 민족보다도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면, 이 민족이 말없이 굴복하여야 할 원리를 알고, 천도를 알았기 때문에….

요즘에 와서는 문총재의 이름이 대단히 유명해졌지요? 기성교회 목사들도 아마 그럴 거라구요. 여기 한경직 목사라든가 이런 사람들―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들 말입니다―이 우리 성진이 어머니를 충동질해 가지고 이혼시킨 왕초들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가정을 파탄시킨 원수들이예요. 요즘은 그들에게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요?' 하고 물으면 `그 사람 훌륭해! 애국자야! 애국자이지만 이단이야' 이럽니다. (웃음) 죽어도 이단이라는 겁니다. `왜 반대했어?' 하면 이단이기 때문에 반대했다는 거예요. 안 그러면 자기가 죽겠거든요. 방비의 길이 끊기면 큰일나겠으니까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갔느냐? 레버런 문이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한경직 목사보다 못할 것 같아요? 가서 이야기하라구요. 내가 한경직목사만 못할 것 같아요? 그들이 얼마나 좁아요? 얼마나 좁아요? 우리 조상이 누군가요? 무슨 군? 우리 한국의 조상이 누구예요? 「단군」 단군인지, 무슨 군인지 모르겠어요. 그 단군성조의 사당을 짓겠다는데 `절대 죽어도 그건 못한다' 그러고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좁질 않다구요.

문을 열어 놓고 모든 종교를 화합시키고 있는 통일교회

사랑의 문은 앞으로 막지, 뒤는 다 열어 놓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은 뒤로 못 들어옵니다. 앞으로 들어와야 돼요. 뒤로 들어오게 되면 모셔야 되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동서남북 360도에 문이 있더라도 문 하나만 닫아 놓는 거예요. 그렇게 문을 다 열어 놓아도 사랑하는 사람은 사탄이 들어와 침범할 수 없는 거예요. 난 그렇게 알아요. 그래 통일교회는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통일교회가 얼마나 문을 많이 열어 놓았는지 알아요? 불교 스님들도…. 지금 배리타운 신학대학에도….

요번에 세계종교회의를 내가 주최했는데, 그게 얼마나 컸느냐 하면 말이예요. 오만가지 종파장들이 다 모인 것입니다. 난 다 좋아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오만가지 교파 목사들이 오는데, 예배는 자기들끼리 못 봐요. 통일교회 책임자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예배를 보려면 누군가 지도를 해야 하는데, 자기 교파가 옳다고 서로 으르릉거리며 싸움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엊그제 욕하던 사람들이 오늘 찬양할 수 있나요? 그러니까 서로가 싸움하는 거예요. 우리가 없으면 서로가 싸움을 하지만, 우리가 나타나면 서로가 화해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이 와서 앉으면 예배가 되고, 통일교회 사람이 없어지면 싸움판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조화통이 벌어졌지요.

그래, 하나님이 싸움판을 좋아하겠어요? 싸움도 안 하고, 말도 안 하고, 싸움을 말리고, 가만히 앉아서 화합시키는 챔피언의 자리에 있는 통일교회를 좋아하겠어요, 기성교회의 요사스런 패들을 좋아하겠어요? 아무리 목사 아니라 총회장이라도 통일교회 졸개새끼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하라는 거예요. 나 사실 이야기 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내 말이 틀린가. 이놈의 자식들….

이화여자대학에서 반대하던 김활란이가 어디에 가 있는지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고, 선생님을 몰라봤구만…. 모른다고 통해요? 법이 설정돼 있는데, 법을 몰랐다고 해서 살인한 게 적용 안 되나요? 요사스런 것들….

난 그런 것을 잘 압니다. 그렇게, 40년 세월이 떡 지나다 보니 미국이 누구한테 무릎을 꿇나요? 「선생님 앞에요」 무릎을 어떻게 꿇어야 돼요? 한 다리 가지고 안 됩니다. 양 무릎을 꿇어야 돼요, 손을 박고. 그게 무슨 원리예요? 그들 이상 나라를 사랑하고, 지도자 이상 그들의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대하던 괴수들도 무릎을 꿇어야 돼요.

이 세계인류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은 능력이 있는 독재자가 아닙니다. 힘을 써 가지고 총칼로 피를 보아 나가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예요. 춘하추동, 동서남북이 아무리 자기의 문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사랑의 봄바람이 불어 오면 전부 다 그걸 맞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단 하나의 문밖에 없습니다. 그게 무슨 문이냐? 사랑의 문, 사랑의 문입니다. 사랑의 문으로 직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막으려고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옥살박살되어서 내가 그 앞에 가면 그는 나한테 굴복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나아가게 될 때는….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니 `하나님, 당신이 원하는 사랑의 대상이 바로 이러한 자가 아니요?' 하면, `그렇지, 그렇지' 하는 거예요. `그런 자가 세상 천지에 없었는데, 나는 그 이상 됐소. 문총재 알아보겠소, 못 알아보겠소?' 할 때 `에― 나 몰랐다' 한다면 그건 하나님이 아닙니다. 가짜다 이겁니다. (웃음) 그런데 가짜라도 좋아요. 가짜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 대해서는 병신이라도 좋다 이러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기 혼자 사는 효율이 어머니 있구만. 혼자 사는데, 만약 남편이 일생 동안 병실에 누워 살더라도 죽은 것보다 나을 게 아니냐. 왜?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사랑이 그렇게 요지경이라구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제 두 시간이 되어 오누만. 결론을 내릴까요? 뭐 결론 다 알 거 아니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으로 세운 건 사랑의 중심이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이스라엘 민족을 만민이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 세운 것입니다. 만민이 이스라엘을 본받고, 이스라엘을 하나님과 같이 찬양해 주기를 바랐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그러한 전통의 역사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챔피언의 자리인 이스라엘권은 야곱으로부터 시작했지만 그 야곱의 대를 이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러지 못했어요.

그들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세계의 어떠한 민족보다도 우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되었느냐? 자기들이 선민이라는 선민권은 높였지만 하나님의 뜻을 위한 사명과 소명권을 망각했던 것입니다.

그들을 선민으로 세운 것은 하나님 대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 대신 사랑의 중심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소명을 다하지 못했어요. 그 소명권의 자리에 높이 올라가 그걸 중심으로 만민을 전부 사랑해야 할 민족이 사랑하지 않고 사랑받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게 탈이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대신 사랑해서 그 사랑권 내에 모든 인류를 품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스라엘권이 시작된 다음 이스라엘 선민권에 하나님이 동조한다고 해서, 자기들이 하나님편에 섰다 해 가지고, 자기들의 권위를 중심삼고 세계 만민을 자기들의 종과 같이 여기고 `너희들은 우리한테 머리를 숙이고 굴복해야 된다' 이랬어요. 그거 좋아요. 머리숙이고 굴복하는 것은 구원받은 다음의 일입니다. 그들을 구원해 주어서 머리를 숙이고 굴복하게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구원도 안 해주고 사랑도 안 해주고 굴복하라는 것은 천지법도에 어긋난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언제나 문제였어요.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구약역사는 전부 다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 투쟁의 역사가 무슨 투쟁의 역사냐? 이스라엘 민족 자체의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다음에는 이방에 대한 투쟁의 역사입니다. 그런 투쟁을 했는데 이스라엘 자체 내에서 투쟁한 것이 더 많아요.

그래서 선지자를 보내기를 어디로 보냈느냐 하면, 자기들 나라인 북조 이스라엘…. 10지파가 북조가 되어 있고 2 지파가 남조 유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선지자들은 남북으로 갈라진 거기에서 갈라 나온 것입니다. 동서로 갈라진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상하가 갈라졌기 때문에 동서로 갈라진 것이요, 좌우로 갈라지는 분립역사가 거기서 나온 겁니다. 하나되어야 할 텐데,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민족이 되어야 할 텐데 남조는 남조대로 남조만을 사랑하려고 하고, 북조는 북조를 중심삼고 남조가 머리를 숙이고 사랑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게 문제였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 가운데 어느 쪽을 선정하느냐? 사랑하려고 하고, 위하려고 하는 입장에 있는 쪽입니다. 북조는 사람이 많다고 `수로 보게 되면 너희들은 적고 우리는 많다. 우리는 10지파이고 너희는 2지파이니, 원칙적으로 볼 때 2지파인 너희들이 우리한테 굴복해야지, 10지파인 우리가 너희들 앞에 굴복할 수 없다' 이랬어요. 내용은 생각지 않고 말이예요. 그러면 누가 하나님 앞에 가까이 서 있었느냐? 10지파가 가까이 서 있으면서 그러면 모르겠는데, 도리어 2지파인 남조를 하나님이 사랑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조를 북조가 따라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반대로 자기들을 따르라고 했던 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싸움을 한 거예요.

이스라엘은 승리권 판도를 중심삼고 나라를 세우고 세계적 판도까지 확장하여 통일의 판도를 이루어 지상에 하나의 세계를 이룸과 동시에 천상에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했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은 제쳐 놓고 자기들이 수가 많다고 자기들을 따르라고 한 사고방식은 타락한 세계의 사고방식입니다.

지금 미국이 그렇습니다. 선진국이라는 그 나라에 국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자기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 있다고 `너희 약소민족들은 굴복하라' 이러고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그렇게 보지 않아요. 앞으로 약소민족을 들어서 선진국가를 부끄럽게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선진국가는 위할 줄을 모릅니다. 위하려고 안 해요. 위함받으려고 합니다. 지배하려고 해요. 그러나 약소민족은 위하려고 합니다. 지배당하려고 해요. 지배를 받고 지배를 당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면 그건 틀림없이 바꿔쳐진다는 것입니다. 오래 안 가서, 몇 세기 이내에 바꿔쳐질 수 있다구요. 이 질서가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사랑이란 위하려고 하는 데서 시작돼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 제패를 왜 못 했느냐? 이걸 알아야 합니다. 메시아가 오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왜 세계를 하나 못 만들었느냐? 이걸 생각할 때, 이스라엘이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세계 최상의 자리에 올라간다고 세상적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 세계를 자기들의 발 아래 밟고, 자기들이 주도자의 입장에서 로마 이상의 높은 자리에 서서 행사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건 세상적이예요. 그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은, 사랑의 세계의 뜻은 이스라엘 민족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거든 자기들을 위하라고 하는 것보다도 위하려고 하는 방향을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습니다. 인간과 다르다는 겁니다. 거기에서 역사는 뒤바뀌어지고, 생사가 결정되며, 승리하는 민족과 망하는 민족이 벌어지게 됩니다.

어려운 거지가 더 어려운 거지를 볼 때, 자기의 온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동정하고 꽁꽁 싸 놓은 쌈지 돈을 전부 줄 수 있게 되면 그 거지의 후손 중에서 왕이 나는 겁니다. 왕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가 거지이니 얼마나 비참해요. 그 사실을 잘 안다는 것입니다. `너는 나보다 더 불쌍하고, 비참하다. 너를 진정 동정하는 사람이 아직 없지 않았느냐? 나는 너를 진정으로 동정한다' 한다면, 그 사람은 비록 거지세계에 있지만, 그의 아들딸 가운데서는 왕이 나온다는 거예요. 바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왜 망했느냐? 이 바꿔치는 놀음을 못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민족이라고 해서 `우리를 섬겨라'고 했지 위하려고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받겠다고 하면, 그 남자 여자는 합할 도리가 없습니다. 동서로 서 가지고 서로 `야 와라, 와! 와서 나를 사랑해라!' 또 저쪽에서도 `오라! 오라! 와서 나를 사랑해!' 이러면 언제 만나겠어요? 그것은 만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려고 하는 데서 시작되는 겁니다.

천지창조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기 사랑의 대상을 짓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투입했습니다. 하나님 자체를 투입한 거예요. 전체를 투입했어요. 전체를 투입해서 없어지면 저쪽에서 고기압이 되어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수평이 돼 가지고는 안 돌아옵니다. 고기압이 되어야 돼요. 모든 걸 다 투입하면 이쪽이 완전히 저기압이 되기 때문에 자연히 돌려받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의 시작에 있어서 본연의 하나님의 정신적 자세는 위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데서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모든 천리의 원칙입니다.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물을 천대 안 합니다. 만물은 사랑의 상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하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예물이다 이겁니다. 소유물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걸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권을 부여하는 거예요.

지음받은 그 물건을 대해 천대할 수 없는 거예요. 비록 보잘것없지만 앞으로 사람을 지으면 사람에게 소유물이 필요하기에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해서, 한분 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이렇게 위하는 전통권 내에서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하나님의 모든 정력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성이 투입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비로운 경지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지백체를 볼 때에도 전부 다 그렇습니다. 눈도 사랑을 하기 위한 길에서 눈을 봐야 됩니다. 애기들을 보게 되면 피곤한 줄 모르지요? 사랑하는 애기, 엄마가 하루 종일 밖에 나가 노동판에서 일하다 지쳤지만, 애기를 보면 정신이 버쩍 들어요. 피곤함을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어머니의 위하는 사랑의 배후에는 천지조화의 힘이 사통팔달 교류해 가지고 자기 이상의 힘으로 군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논리가 가능합니다. 피곤을 잊어버리고, 잠을 잊어버리고, 고달픈 인생행로를 잊어버리고…. 그렇게 수고롭게 위해 살고 나면 맨 나중에 `나는 일생을 잘 살았다'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자기를 위하라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생각해 봐요. 자기를 위하라고만 하면, 일생 동안 얼마나 고독하겠어요? 얼마나 고독하겠느냐구요? 열 친구 가운데 아무리 학식이 많고 권위가 있다 해도 `전부 다 날 위하라! 위하라!' 하면 친구들이 남아 있나요, 도망가나요? 도망가지? 「예」 그러나 못나고 갖추지 못한, 변변치 못한 그런 친구라도 끝까지 위해 주는 사람은 친구들의 마음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그가 어려울 때 10년을 위해 주었으면 다음에 100년을 위해 달라는 요청을 해도 반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일이 있다는 거예요. 자기 이상의 기준도 연결될 수 있는 그러한 길이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위하려는 세계는 흥하고 위하라고 하는 세계는 망해

만우주는 생겨나기를 위하는 전통적 사상에 의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서로가 위해야 됩니다. 바다는 땅을 위해야 하고 땅은 바다를 위해야 되고…. 모든 것이 위하는 관계의 세계에서 순환하는 법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를 위하라는 논리를 세우면 스톱이예요. 남자 여자가 둘이서 `너, 나를 위해. 이리 와!' 하고 자기가 위함을 받으려고 하게 되면 사랑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 누군가가 위할 수 있는 기원이 생겨나기 전에는 사랑이 성립 안 됩니다. 여자 남자가 하나될 수 없어요.

그래 시집가는 여자는 사랑받으러 가는 거예요, 사랑하기 위해 가는 거예요? 「사랑하러 갑니다」 그렇지, 그렇지. 그것은 귀부인이 되는 것이고, 귀한 며느리가 되는 것이요, 효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집을 위하러 왔소. 사랑해 주기 위해서 왔소'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저 늙은 시아비 시어미, 더더욱이나 늙은 시할미 시할아비, 저것들 빨리 죽기나 하지' 이러면 안 돼요. `천년 역사가 우리 축복가정으로 남기를 바라니, 그 다리를 놓으려니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아 있어야 된다. 살아서 그런 역사를 인수받을 수 있게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얼마나 귀하냐?' 이래야 됩니다. 죽어 가지고는 인수 못 받는다는 거예요. 자기 혼자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사돈네 팔촌 형제들까지 전부 모여 받겠다고 해야 그래도 떨어지는 것이 있지, 자기 혼자 달랑 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건 비례적이예요. 기가 막힌 거지요. 그거예요. 전체가 합해서 하늘의 사랑을 구하자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흥하는 때는 전체 국민이 나라를 위하려고 하는 때입니다. 전체 국민이 군왕을 위하려고 할 때, 그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도 나라의 재산을 착취하려고 하는 나라는 망하는 거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나라보고 자기들을 위하라고 하지 않고 자기들이 나라를 위해 가는 민족은 어떠한 민족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사는 동안 대한민국 국민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 위했다 할 때에는, 그 위하는 사람은 미국도 막지 않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사실을 알면 문을 여는 거예요. `우리 나라에 와 사소' 이런다구요. 왜? 미국을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그렇게 위하는 사람에게는 문을 활짝 열게 마련입니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열렸던 문도 좁아지나요, 더 열리나요? 「좁아집니다」 위하라고 하면 자꾸 좁아져요. 더 강조하면 점점 좁아집니다. 그래 가지고 고독단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좁아짐에 비례해서 그 자리에서 후퇴하는 겁니다. 그게 천지법도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서면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통령이 도망가려고 해도 `못 갑니다. 못 갑니다' 하는 거예요. 어디 굴 속에 들어가 숨어 있으면, 정으로, 혹은 무슨 착암기로 못 뚫으면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해서라도 끌어다가 대통령을 시키려고 한다 이겁니다. 대통령 단, 중임이 뭐예요? 그런 대통령은 영원히 영원히 대통령으로 세우고 싶은 거예요. 백성도 그런 백성이 있으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거라구요. 그런 나라는 흥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세계는 흥하는 것이요, 위하라고 하는 세계는 망하게 마련입니다.

세계주의를 들고 나온 통일교회

미인박복(美人薄福)이란 것이 뭐예요? `남자라는 남자는 다 나를 위해야지' 이러니 복이 없어요. 박복한 거라구요. 그러나 위하려고 하는 여성이 가는 길에는 사방으로 문이 열리기 때문에, 젊은 시대에는 모르지만 늙어 보면 대가집 마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미인은 늙어서는 전부 다 혼자 돼 가지고 외로운 탄식에 스러져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 사람들은 어떠냐? 아까 말한 대로 전부 개인주의입니다. `나를 위하라! 위하라! 위하라!' 이래요. `위하겠다. 위하겠다' 이러지 않아요. 종류가 몇 종류냐? 한 종류밖에 없어요. 위해라 하는 종류지 위하겠다 하는 종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망하게 마련이예요. 여기에서 통일교회는 망하는 이 세상에서 탈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바보가 아니예요. 천지이치를 알고 보니, 자기를 위하라는 개인주의화한 세상, 단일국가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이 세상 앞에 그것을 넘어 전체를 위하라는 세계주의를 들고 나오게 된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이니라! 「아멘」 (박수) 아, 가만 있어요. (박수)

보라구요. 대한민국에서 내가 이정권시대에 감옥살이를 했어요, 안 했어요? 감옥살이했습니다. 이정권은 원수예요. 그놈의 자식들, 나에게 총칼을 들고 협박 공갈하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들은 나를 추방하기 위해 감옥에 넣었지만, 나는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갔습니다.

요즈음도 말하기를 말이예요. 어떤 야당 당수가 하는 말이…. 우리 패들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 불러 가지고 그 당수가 뭐라고 하더냐고 물었더니 `문총재와 통일교회는 독재집단 지지파 아니요?' 이러더라는 것입니다. 모양은 그런 것 같지만, 내용은 다릅니다. 내가 지지하는 것은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거예요. 정당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어려울 적마다 나는 언제나 여기 대한민국에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위기입니다. 요전에도 위기였어요.

대한민국을 위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이 위해 주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위하라는 사람은 다 지나가도, 대한민국을 위하겠다는 나는 대한민국 자체가 붙들고 남겨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볼 때 내가 독재자를 지지하는 것 같지만 나는 독재자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처럼 혼란한 때에는, 북괴를 대처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관이 있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 독재자들이 가야 할 길도 내가 압니다. 그들은 모르니까 다 흘러갔지만, 나는 남아져 가지고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을 위하겠다는 입장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까지 만들어 가지고…. 남한만이 아닙니다. 남한의 환경적 기준이 수습되거든 북한까지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통일운동은 누가 하라고 하지도 않고, 제창하려고도 하지 않고, 누가 하려고도 하지 않아요. 이런 가운데서 나는 남한을 위해서 주려고 하고, 북한을 위해서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가지고. 북한 백성들을 김일성 이상 내가 먹여 줄 것이고 입혀 줄 것입니다.

원수들까지 위하겠다고 하면 그들도 점령할 수 있어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원수입니다. 40년 동안 반대했어요. 뭐 민정당도 나를 반대했지요. 그렇지만 반대하는 정당은 흘러가도, 레버런 문은 안 흘러가는 거예요. 흘러가는 그 사람들까지 내가 왼손으로 붙들어 가지고 용서하고 구해 주려고 합니다. 그들이 망하면 대한민국의 위신은 뭐가 돼요? 대통령이 이제 도망가 가지고 못살게 되면 나는 그를 찾아가 말없이 누구도 모르게,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삼자의 입장에서 이름도 모양도 모르게 후원해 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원수들까지도 위하겠다고 하면 원수들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일본이 원수이지만, 일본의 살 길을 내가 지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에 아베가 수상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하늘의 법도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나까소네를 중심삼고 볼 때에 나까소네도 내 신세를 졌어요. 내 신세를 진 사람입니다. 내용이 그런 내용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에 돌아갔어요, 한 시간에. 일본 조야에서는 아베가 수상이 된다는 것이 공인된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그냥 변한 거예요.

그 변한 내용에 대해서 나는 한 두 가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과 아시아에 미쳐질 악영향이 얼마나 클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했어요. 일본이 잘못하여 벌받아 가지고 산산조각으로 깨지는 것을 바라고, 그렇게 되기를 기다릴 내가 아닙니다. 나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급속한 대책을 이미 지시했어요. 이런 건 누구도 이해 못 할 말입니다. 일본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데 그런 일본을 위해 준다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역사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의 사회적인 모든 환경이 뒤집어지는 놀음이 여기서 벌어지는 거라구요.

미국에서도 내가 댄버리에 들어갔을 때,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죽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도 그 미국에 닥쳐올 위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법정투쟁을 하면서도 내가 사인을 해서 기금을 보희에게 주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게 한 거예요. 보희, 그렇지? 「예」 그리고 인싸이트니, 무슨 월드 앤 아이니 하는 것도 만들었는데 그것들도 전부 다 감옥에서 한 거예요. 댄버리 작품이예요.

그다음에 수많은 단체를 만들어서 지금의 보수당이 주류를 이뤄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것도 나입니다.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건 세상은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누구도 모르지요. 미국도 모른다구요. 그것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보수세계는 왱가당댕가당 다 깨졌을 겁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위해 가지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생각 안 해요. `너희들의 훌륭한 대통령을 만들어 주고 나는 돌아갈 거야. 어떠한 대통령? 너희 2억 4천만을 위하는 대통령, 2억 4천만보다도 50억 세계인류를 더 위하는 미국 대통령을 만들어 주겠다는 거야' 이랬어요. 그러면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가로 서더라도 수많은 약소국이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겁니다. 영원히 환영할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이스라엘권은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위하는 세계

지금까지는 위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위하는 가정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일족이 하나도 없었어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한 일국이 역사에 없었어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통일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없었는데 단 하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나온 거예요. 세상에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다니고, 몰리는 왕자와 같이 처량한 걸음을 걸어왔지만 개인을 위하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혹은 세계사적인 입장에 서서 위하려고 했습니다. 가정을 위하는 데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요,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위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걸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가는 이제 국가적인 기준에서 세계를 위하는 무리로 세계에 편만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일본 정부도 요즘에 자기 국가의 중요한, 다시 말하면 경제, 돈을 관리하는 일은 통일교회 사람으로 하겠다고 구보끼한테 부탁합니다. 큰 회사의 사장 비밀실에 있는 금궤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다고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에 그 귀한 것을 맡기겠다는 거예요. 그거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내가 지시했어요.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전부 다 자기 이익을 취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다들 데려다가 손녀 사위 삼고, 데려다가 자기 손자 며느리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한테 자기 재산을 넘겨주려고 한다구요. 별스러운 이치지요. 세상은 죽어라고 반대하고 `아이쿠, 이단! 아이쿠, 망할 패! 공산당 이상의 독재자 괴수 레버런 문의 부하인데 왜 그래?' 이러는데 말이예요.

거 왜 그러는지 자기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보면 자꾸 끌려 돌아가요. 뒤를 따라다니며 점심을 안 먹겠다고 해도 사 주겠다고 전부 다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훌륭한 사람들이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게 망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입니다」

거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 철학은 딱 한 가지입니다. 위해서 사는 것이예요. 그 가치는 보다 큰 것을 찾아가 위하려고 하는 사람 앞에 작은 자리에서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자연히 머리 숙여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협회장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 지방 교회장들 대해 인사조치 잘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위하는 자리에서 밤낮 수고하고, 책임진 입장에서 눈물 흘리는 데 있어서도 보다 더 흘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보는 눈을 가져야 책임자가 되는 겁니다.

내가 위하다 보니…. 나는 유명한 것, 이름나는 것 원치 않았습니다. 나는 그런 걸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요즈음에도 어떤 사람들이 자꾸 만나자고 그럽니다. `문총재, 한번 만납시다' 이래요. 내 안 만난다구요. 거 왜 만나요? 가만히 보면 나를 만나려는 것은 자기에게 이익될 수 있는 것을 바라보고 만나려고 해요. 가만 보면 그래요. 아하, 그거 아니예요. 나라에 이익이 되고, 세계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입장이라면 왜 안 만나요? 그것이 내가 갖는 철학인데요. 와 가지고 나한테 `아이고, 돈도 없고 힘도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가 동기가 되면 안 만납니다. 나는 나라보다 세계를 위하고, 세계보다 하늘땅을 위하는 길을 가는 겁니다. 그러니, 나한테 인연되어 붙들렸으면, 나하고 인연맺었으면 그 길을 흉내라도 내야 돼요. 가지 못하겠으면 자기 스스로를 탄식하면서 `나는 부족하지만 저분은 간다'고 찬양이라도 하게 되면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따라가면 잔칫날이 오거들랑 떡이라도 얻어먹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그래서 이스라엘권! 이것은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 위하겠다는 나라, 영원히 위하려고 하는 세계입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세계가 없었기 때문에, 영원히 위할 수 있는 사랑의 이상을 그려 나오는 인간상이 없었기 때문에, 그 반대였기 때문에 사탄이 지배하는 거예요. 사탄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겁니다.

타락은 자기 각성에서부터 시작된 것

사탄이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타락시킨 것이 뭐냐 하면, 자기를 위하라고 한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한 것은 자기 각성에서부터입니다. 아담 각성이 아니예요. 하나님 각성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각성하고 아담을 각성한 후에 `저분과 저분이 저렇게 남자로 생겨난 것은 나를 위해서다'라고 각성하지 못하고, 위하는 자세를 못 갖고 해와는 자기주장하는 자리에서 타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야말로 그 뿌리를 뽑아 버리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일생을 남을 위해 살 수 있는 길을 가려 가야 됩니다. 더우기나 세계사를 구할 수 있는 민족을 하나님이 미래의 민족으로 남기려면, 그러한 내용의 문화사와 전통적 국가관을 가진 민족을 택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 민족이 후대에 추천을 받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제일 고생한 민족을 찾아 보면 하나님의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그것을 불평하지 않고 사랑하면서 더 위하겠다고 하는 그런 민족정신을 이어받은 민족이 있으면, 그 여성들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체 자각을, 자체를 주체적 입장에 세우려 하는 타락의 기원을 근본적으로 파헤쳐 뿌리 뽑기 위해서는 자체를 부정하는 가운데서 전체를 공인시키고, 전체를 위하려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여자들은 구원받는 거예요.

요즘 미국에 가 보면 말이예요, 차 타고 가다가 내릴 때는 남자가 나와 가지고 성큼성큼 걸어서 쑤욱 돌아가 가지고 문을 열고 `플리즈 겟 엎(please, get up;일어나실까요)' 이러고 있어요. 남자 꼬라지가…. (웃음) 미국은 어떤 나라냐? 여왕국가입니다.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본남편이 아니라구요. 바람잡이꾼들입니다. 그러니 천사장 국가예요. 그건 원리를 배우면 알지요?

난 안 그럽니다. 난 어머니를 대해서 안 그래요. 그렇다고 어머니가 나와서 그러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그러면 선생님의 논리에 배치되지 않소? 위하라는 사상에 틀리지 않소?' 이럴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위하는 데는 하나님을 먼저 위하고, 그다음에 어머니를 위해야 됩니다. 주체가 누구냐 하면, 여자가 아니고 남자입니다. 주체가 이동하면 다 깨져 나갑니다. 주체는 한 자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여자가 돌아가야 돼요. 사고방식이 다르지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웃음) 아, 중심이 왔다갔다하면 되겠어요? 상대는 암만 늘어났다 줄었다 하더라도 중심이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사나이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레버런 문은 여자의 평등권을 주장하는 시대에 반역자다' 이러면서 반대합니다. 반대할 테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 반대하는 미국 여자들 쭉 모아 놓고 내가 설명을 했어요. 우주의 생성원리로부터 중심과 상대가 어떻고 하는 것을 말했다구요.

남자는 책임을 져야 돼요. 자, 집안에서 살림살이를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심이 있어야지요? 여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 여자는 아이들을 기릅니다. 아기들을 길러요. 그런데 아이들을 기를 때는 이 사람이 귀엽다고 하면 이 사람 따라가기 쉽고, 저 사람이 귀엽다고 하게 되면 저 사람 따라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무엇 같다고 하나요?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나요. 중심은 소리가 안 납니다. 집안에서 말이 많은 것도 여자예요. 바람벽한테 `너, 귀가 솔지 않아?' 하고 물어 보면 `솔아' 이럽니다. `무엇 때문에 귀가 솔아?' 이러면 `여자의 말 때문에' 이런다는 것입니다. 물어 보라구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뚱해 가지고 말도 안 하거든요. 그러니까 바람벽이 말을 하고 싶어서 `저게 왜 말을 안 하나? 말 좀 하자, 말 좀 하자'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중심은 움직이면 안 돼요.

그러한 원칙에서…. 그렇다고 해서 뭐 언제나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하는 자유 분위기에서는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절대적으로 그래야 된다는 논리는 나에게 적용 안 됩니다. 여자들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여자가 요렇게 떡 앉아 있는데 남편이 와서 꺼내 주고…. (차에서 내릴 때)

제3이스라엘권은 하나님의 사랑의 주의·사상을 가진 나라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이 아기를 안고 있는데, 남편이 지금 짐을 가지고 내렸는데, 그래도 오라구요? 그래도 오라구요? 그건 그때 그때 사정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그런 것은 질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하라는 거예요. 위하는 세계만이 희망이 있고, 위하는 세계만이 소망이 있습니다. 위하라고 하는 사람들끼리 사는 데는 절망이 찾아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권이라는 것이 위하는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위할 줄을 몰랐습니다. 제1이스라엘이 메시아가 오거들랑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위하러 온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원수의 나라인 로마라든가 그 외의 아시아 강대국들을 위할 수 있는 마음 자세로 나갔더라면 왜 예수가 죽겠노. 그랬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은, 만국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하며 찬양할 수 있는 민족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실패를 했기 때문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 국가를 대신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미국이 중심국가로서 전세계를 위하는 중심의 자리에 서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옛날의 습관성 그대로 전부 다 약소국을 착취하는 놀음을 계속했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야 할 미국이 세계를 대해서 위하라고 했기 때문에 세계가 배척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미국이 지금 그렇지요? 「예」

요즘에 의식화운동을 하는 좌경학생들이 `소련군은 해방군, 미군은 점령군' 이러잖아요? 공산주의 소련은 북한을 위하는 것 같거든요. 공산주의는 그렇게 위하는 것 같은 이중작전을 합니다. 그런 전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략을 중심한 전술에 있어서 그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본때있게 잘하거든요. 알겠어요? 그러니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공산당에 가깝습니다. 공산당에 가깝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에게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출마하는 사람 가운데서 거짓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있다면 찾아야 됩니다. 가만히 상통을 봐서 거짓말할 소성이 많은 사람은 이번 선거에서 빼 버려야 돼요. 「아멘」 뭐가 아멘이야? (웃음) 거 모르겠어요. 나도 지금 머리가 혼란해요.

자, 이거 전부 다 도적놈 판인데, 가짜를 제일 좋다고 하는 판인데,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판인데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을 것이냐? 이미 경쟁이 벌어졌는데, 하나 앞에 셋은 다 원수입니다. 여기서 누가 더 많이 까느냐, 누가 더 많이 욕설을 하느냐 하는 것을 봐서 그런 사람에게는 절대 투표하지 말라구요.

`아, 그렇다고 해서 독재국가의 대표로 나왔는데 안 까?' 그럴지 모르지만, 그런 거 난 그건 모르겠소. 여러분이 독재국가로 알거든 그건 안 되지만, 그건 근본적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같은 급에서 볼 때, 사람을 까더라도 노블(noble;고상한)하게 까라는 거예요. 반대편의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다' 할 수 있게끔, `요놈의 자식, 복수하겠다' 이런 마음이 안 들게끔 까라는 것입니다. 그걸 잘 가려 봐야 됩니다.

이번에 대통령 후보가 누구 누구인가요? 「김대중씨」 김대중씨, 그다음에? 거꾸로 올라가면? 「김영삼씨」 김영삼씨는 뭐 (손가락으로 흉내내시며) 이러더구만. (웃음) 이거면 다예요? (웃음) 내게 설명하라면 크게 설명할 텐데, 내가 가만히 있으니 그렇지요. 그다음에 또 누구? 「김종필씨」 김종필씨. 그다음에 누구? 「노태우씨」 자, 이거 누가 대통령 해먹을지 모르겠지만 원칙에 안 맞게 될 때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왱가당댕가당 되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은 아무나 못 해먹어요. 왜 그러냐? 미국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제 3 이스라엘권은 어디가 되겠느냐? 하나님편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주의 사상을 근거로 하여 가지고 세계를 수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나온 사람은 천지에 문선생밖에 없어요. 「아멘!」 가만 있으라우, 이것들! (박수) 가만히 있으라우! 시간 많이 가. 저 불 때문에 야단났다구. 시계가 안 보이누만.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며, 인류의 한이 무엇이냐? 여기 박모 국회의원도 한을 품고 있어요. 그 한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아서 한이요, 인류의 사랑을 못 받아서 한이예요. 그것밖에 더 있어요? 여러분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요, 인류의 사랑을 받는 거지요. 그럼 다 되지요? 「예」

거 대통령 해서 뭘해요? 몇 백 나라의 대통령 졸개새끼들이 전부 다 나한테 머리를 굽실굽실할 텐데 한 나라의 대통령 해먹어서 뭘하노? 대통령 왕초의 자리에 앉아서 또 졸개새끼 대통령을 원해요? 대한민국 대통령 나 원치 않아요. 아, 세계 대통령들이 전부 다 나한테 와서 머리숙일 것이 뻔한데, 어느 길을 가겠어요? 조그만 한국 대통령 되겠다고 뿔대질하겠어요? 난 싫어요, 내가 세계 대통령을 기를 것이 수두룩한데. 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위하는 기준을 갖는 것

그러면 그 주의가 어떤 주의냐? 「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주의인데, 하나님주의가 도대체 어떤 주의냐? 「사랑주의입니다」 사랑주의인데, 사랑주의가 도대체 어떤 주의냐? 「위하는 주의입니다」 위하라는 주의가 아니고, 위하려는 주의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공산주의가 미국을 위하려고 하는데 싸움이 벌어져요? 미국이 공산주의를 위하려고 하는데 싸움이 벌어져요? 서로 위하려고 하는데 싸움이 벌어져요? 위하라고 하는 주의를 고질적으로 놓지 못하고 붙들고 있기 때문에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싸우는 거라구요. 싸우면 약해집니까, 강해집니까? 강해져요, 약해져요? 약해지게 마련입니다. 서로 위하면? 「강해져요」 강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새로운 사상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타락한 사탄이, 악마가 자기를 위하라고 했고, 해와가 자기를 위하라고 함으로써 전통적 사상을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남자를 못 발견했고,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여자를 못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위할 수 있는 가정을 못 발견했다는 겁니다. 영원히 위할 수 있는 하나의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못 발견했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이 세상에서 승리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의 국가를 가짐과 동시에, 하나님은 이 세계를 위하려고 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인류와 만물까지 위하려고 하는 주인된 국가를 세우려 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는 낙제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제1이스라엘은 메시아를 위해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메시아한테 복을 받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복을 메시아가 와 가지고 자기들을 통해서 세계를 위해 나누어 주신다는 것은 모르고, 세계의 복을 몽땅 자기들이 받고 세계를 망하게 하려고 했다 이겁니다. 세계를 심판하려는 그런 고약한 사상을 가졌다구요.

오늘날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성교회는 망해야 돼요. 왜 망해야 되느냐? 위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위하라고 하고, `기성교회 외는 전부 다 이단이야! 사탄 마귀야' 이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영계에 가 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예수와 전부 하나되어 있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지상이 몰라서 그렇지, 그 근원은 같더라는 것입니다.

예수는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갈릴리 해변가의 어부들, 고기잡이하는 몇몇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며 3년 동안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문선생은 몇십 년이예요? 40년은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훌륭해요.

예수는 3년 움직이다가 로마의 반역자로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구요. 그는 십자가에 죽어 가면서도 로마를 위하려고 했습니다. 그게 위대한 겁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자기 원수요 창을 들어 자기 가슴을 찌르는 로마 병정을 대해서, `저들이 자기의 하는 것을 모르나이다' 하면서 사랑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용서했다는 말입니다. 원수를 용서하는 그 사상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하나의 키가 되었다는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는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원수를 말없이 사랑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그날은…. 천년이 걸리든 만년이 걸리든 긴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일이 성사되는 날, 만년 역사 후에 반대했던 사람들이 몇십 배 몇백 배 순응하며 감사할 수 있는 기원이 원수세계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입을 열어 반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종 중에서도 절대 복종을 다짐할 수 있는, 나쁜 결과가 아니라 좋은 결과로 역사를 두고 묶어지는 전통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원수를 살리기 위해 통일교회는 희생해야 돼

내 앞에는 원수가 많아요. 기성교회도 원수지요. 그런데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 이 통일교회에 쓰는 자금의 몇 배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이 세계를 위해서 수백 배의 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방에 가 보면 전부 다 헛간 같은 데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망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모른다 하더라도 세계 50억 인류가 나를 지지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이 나라 4천만의 지지는 못 받더라도 50억 인류의 지지는 받을 수 있는 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통일교회를 향해서 태풍이 불어올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공상태예요. 이 우주는 자연을 통해 보급하게 됩니다. 물이 없으면 높은 데서 물이 내려와야 돼요. 공기가 저기압이 되면 고기압에서 모여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것이….

이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형편이 없습니다. 남들은 벽돌로 짓고 별의별…. 나도 그렇게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 다 하면서도 대한민국 자체 내의 통일교회는 돌봐 주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 협회 예산이 한 달에 얼마인가? 「4천만 원입니다」 한 달에 4천만 원. 그러면 1년에 4억 8천만원이구만. 4억 8천만 원이면 내게는 푼돈도 안 됩니다. 이번에 와서도 수십 억을 썼습니다. 그 돈을 어디에 다 썼느냐? 나라를 위해서, 원수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썼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누구 편이 되겠어요? 내가 미치광이가 되어서 벌고벗고 돌아다니더라도 하나님이 내 뒤를 수습해 주실 것입니다. 옷이 없으면 마음의 옷을 갖다 입히고, 사랑의 옷을 입혀 단장하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줄 압니다. 내가 감옥살이를 많이 했습니다. 생각하면 기가 막혀요. 일제시대로부터 이북 공산당 앞에, 대한민국 앞에, 그리고 미국을 거쳐 나가면서 세계에 유리고객하는 방랑아와 같이 감옥을 다녔어요. 인간이 갈 수 있는 최종의 종착지가 감옥입니다. 그 길을 거쳐 나온 사람이예요. 그럴 적마다 나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도약했어요. 도약했습니다. 왜? 때리던 사람은 다 물러가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도 어디로 갈 것이냐? 위하는 세계의 주인공을 모시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그런 운세입니다. 이 세계는 어디로 가느냐? 위하는 세계의 중심자이며 절대자 앞에 필요한 사랑의 대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기필코 세계는 레버런 문의 방향을 따라 수습된다고 나는 결정을 짓고 있어요.

미국에 방향이 없습니다. 일본에 방향이 없었어요. 한국에 방향이 없었어요. 그 방향을 내가 가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목사들 7천 명을 금년에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침을 뱉고 발길로 차고 그랬습니다. 한 번 차 버리면 안 할 줄 알았는데, 두 번 반대하면 안 올 줄 알았는데, 세 번 반대하면 그만 할 줄 알았는데 계속 한다는 것입니다. 계속해 갈수록, 맨 처음에는 하늘땅만큼 반대하더니, 점점 작아져요. 열 번 반대하다 보면 자기들의 생각이 달라지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남을 위해서 일했던가' 이러면서 목사들 자신이 반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그 사람들을 열 번이고 찾아가서 살려 주기 위해 내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하다 보면, 높은 자리부터 찾아가면 점점점 좁아져 가지고 나중에는 눈물을 흘리며 굴복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끝까지 해봐라! 그러면 싸우지 않고 승리의 결정권이 생겨난다' 하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는 것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가는 겁니다.

맨 처음엔 이 책임자들이…. 미국 사람들은 그거 못 한다구요. 남한테 머리숙이는 것을 못 해요. 5년 동안 내가 가르쳐 줬는데, 갔다가는 또 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한국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목덜미를 끌고 가서 차 넣으라고 했어요. 방문해서 위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거예요. 그러니 이단자가 왔다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그래서 한 사람 두 사람 끌어내 가지고 하다 보니, 이제는 미국 교계가 통일교회 문선생의 공로를 찬양하고, 문선생이 아니면 미국의 살 길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왔어요.

그래서 그들이 나한테 걸려들더라도 과거역사에 손해난 것에 대한 손해배상을 전부 다 청구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 받으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이 국가적 기준에서 나를 사랑했으면, 세계적 기준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가고, 세계인류와 하나님을 더 높은 차원으로 인도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만났던 사람은 나를 반대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모르는 녀석들이 반대하지요.

원수를 사랑하게 되면 원수도 따라오게 돼 있어

우리 엄마가 어저께 누구 누구 정치가가 `만나자. 만나자' 야단해도 내가 안 만나 주니까 `거 한번 만나 주구려' 이래요. 왜 만나 주느냐고 했더니, `당신이 만나면 만나지 않은 것보다 모든 것이 나을 거예요. 역사가 증거하는데…' 이러는 거예요. 천이면 천 만났던 사람들이 돌아가 가지고 반대하지 않고 다 내 편 된다는 것을 알거든요, 우리 엄마는. 그러니까 `만나 주구려. 그러면 우리 편 될 텐데'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나는 안 만나 줍니다. 보라구요. 내가 바라는 것은 세계적 책임자입니다. 세계적 책임자를 찾는데 이거 도·군 책임자들이 오니 안 만나 주지요. 알겠어요? 내가 바라는 것은 세계적 지도자를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가 위하는 세계가 빨리 될 텐데 졸개들을 만나겠어요? 내가 있는 곳에 저 경상도 어느 면장 같은 짜박자가 와 가지고 만나자면 안 만나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도 해야 될 일이긴 하지만, 그것은 내가 안 해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 전화 걸어 가지고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 줍니다. 박박 그어 버렸으니, 그들이 불평해 가지고 모략중상까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총재 거만하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할 수 없어요. 그들을 만나는 것보다 난 남북을 통일시키기 위한 일이 더 바빠요. 그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냄새를 피우고 다니지만…. 사람 안 만나고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남한 민족은 나를 배척할는지 모르지만, 북한 민족은 나를 환영할 것을 내가 알아요. 또, 남한 민족은 반대할는지 모르지만, 남한과 북한 민족의 조상들이 나를 환영할 줄 알아요. 남한 국민들이 지금은 일시적으로 반대할는지 모르지만, 후대의 후손들은 나를 지지할 것을 안다구요.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돼요. 남한이 반대하더라도 북한을 위해서 가야 됩니다.

내가 저 만주 연변을 통해서 이북의 김일성이 앞에 자동차를 매달 100대씩 기부하려고 해요. 그러면 대한민국은 `야, 저 공산당 앞잡이!' 이럴 거예요. 그래도 좋습니다. (웃음) 내가 보낸 차를 타지 말라고 남한에서 전부 다 선전하라구요. 그런다고 안 탈 것 같아요? 전부 다 배급을 해줄 것입니다.

나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왜? 김일성이보다 더 위해 주면 그들이 김일성이를 따라가겠어요, 나를 따라오겠어요? (웃음) 대답해 보라구요. 김일성이보다 내가 더 위하는 것을 알게 된다면, 위하고 사랑하는 줄을 알게 되면 김일성이를 따라가겠어요, 나를 따라오겠어요? 내가 `야 야, 귀찮아' 이러면서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귀찮은 게 뭐요? 귀찮아도 우린 따라갑니다. 따라가서 당신이 원하는 세계를 위해서 우리가 세계 인류를 사랑하겠다는데 못 따라가요?' 하면 나도 꼼짝 못합니다. 아니라고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니까.

중공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통일교회

김일성이 패들이 만약 내 말만 듣는 날에는 옛날 우리 만주 땅을 즉각적으로 찾을 겁니다. (박수)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다닌다구요. 그래서 지금 연변에 공과대학을 짓는 데 도와주고 있어요. 학교 시설품을 몇백만 불 들여서 전부 다…. 지금 잘 짓고 있어요. 어저께도 곽정환 선생님이 한번 행차를 하셨더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중국에 대한 제언이 뭐냐 하면 `등소평, 한번 만나자. 레버런 문을 한번 초대해서 만나 봐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레버런 문과 관계된 세계적인 모든 기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저 하얼삔에 자동차 공장 지을 것을 이미 계약해 놓았거든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계약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요. 돈까지 다 예치해 놓았는데 답변이 없어서 내가 그 돈 다 꺼내게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공산주의 수법은 나한테 안 통합니다. 내가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예요. 세 번 만나서 전부 빼 버리고 뒤통수를 쳐 부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그들이 가만히 조사해 봤지요. 이 레버런 문이 그저…. 저 북경에도 그렇습니다. 지금 저개발 국가가 부흥하려면 기계산업이 문제입니다. 그 기계산업에 있어서는 과학기술이 생명의 젖줄인데, 중공은 그게 없거든요. 내가 갖고 있는 기술과학이라는 것은…. 통일산업에 가 보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라도 한번 가 보면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아이쿠! 이렇게 큰 공장이 있었나?' 이럴 거라구요. 그게 기계공장입니다. 자동기계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요즘에 뭐 독일 기술을 끌어들여서 중공을 대해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을 한방에 칠 수 있는 기반이 여기 다 있다' 이럴 수 있는 겁니다. 독일의 재벌들이 날아와서 전부 다 입을 벌리고, 그 뒤에서는 독일정부가 내 뒤에 찾아와 가지고 사바사바 손을 내밀고…. 세상이 재미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같이 반대받아 서러운 사람이 그 맛에 살아먹잖아요? (웃음)

가만 보니까, 세계를 위한 최고의 기술과학의 정략가는 레버런 문밖에 없거든요. 그 중공이 떡 조사해 보니까, 레버런 문이 말한 게 사실이다 이겁니다. 일본 미국 등 세계 선진국에 기반을 갖고 있더라는 거예요. 독일의 기술과 공장을 중심으로 중공을 도와준다고 1981년도 세계과학자대회에서 발표하고, 평화고속도로를 만든다고 해서 사실인가 테스트해 보니, 전부 사실이더라는 거예요.

요전에도 북경 근교에서 박람회를 하는데 거기에 우리 독일 공장의 제품을 갖다 놓았어요. 그건 한국 사람이 구경도 못한 제품들입니다. 현대나 대우의 패들이 가서 `제발 살려 주소' 해 가지고 사 오는 그런 공장의 물건이라구요. 그러니까 요즘에는 아는 거예요. 예전에는 반대하면서 `문 아무개가 그래?' 이러다가 이제는 `아이고 도와주소. 우린 그런 줄 몰랐습니다' 이러고 있어요.

이거 세상에 얼마나 멋져요. 싸우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내가 뭐 찾아오라고 하나요? 떠억 구경해 보니까 참 근사하거든요. 와서는 전부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몇 사람 와서 물어 보나 통계를 내라고 했습니다. 틀림없이 와서 기계를 보고는 물어 보는 겁니다. `아 이거 기계 공장이 한국에 있는 통일산업하고 관계가 있소? 주인이 같소?' 이렇게 묻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맨 처음에는 `왜 물어 보오?' 이랬어요. 그러면 `아니요. 그런 소문이 나서…' 이런다구요. 소문은 무슨 소문이겠어요, 조사하러 온 건데. `정말 소문 듣고 왔소? 당신 상관이 시켜서 오지 않았소?' 하면 말을 못 한다는 거예요. `솔직히 얘기해' 하면 `거 물어 볼 것 다 알고 그러누만' 이런다구요. 그러면 그때 쭉 설명해줍니다.

그러다 보니 첫번에는 몇 녀석이 오더니 점점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요. 왜? 맨 꼭대기에는 사람이 적거든요. 그러니 하나 둘 와서 보고 그다음에는 그 아래 사람들에게 명령을 하게 돼요. 명령계통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수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야, 너 가 봐라. 그런가 안 그런가' 이런다구요. 그러니까 점점 많아진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거기에 반대할 소질을 전부 다 없애는 정지작업입니다. 그래 놓고는 `너 가 봤어? 좋아, 안 좋아?' 그러면 아래 사람들도 `헤헤헤' 하면서 전부 감사하고 그런다 이겁니다.

그들이 3년 동안 별의별 조사를 다 해봤거든요. 외적으로 조사를 해봤는데, 레버런 문의 사상을 가만히 연구해 보아도 자기들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대한 얘기가 수두룩하거든요. (웃음) 유물론자들이 영계를 알아요? `모르긴 모르겠지만, 우리 체제에 있어서 앞으로는 유교를 반대할 수 없는, 손문의 삼민주의도 전부 다 환영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거 전부 다 종교를 배경으로 하고 천(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러고 있다구요. 13회 전당대회에서도 당 절대주의를 전부 부정해 버리고 이제는 상대적 선거법을 취해 가지고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체제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천(天)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민주세계요, 유심세계입니다. 하늘이 있다 하는 날에는 공산주의보다 더 멋진 것이 통일원리입니다. 다 연구해 봤을 거예요. 내가 그걸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학자들의 보고를 받고 있거든요. 중공 학자들 가운데에도 나에게 보고하는 학자들이 있어요. 그래서 당에서 어떻게 돼 가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제의하라고 했습니다. `일을 성사하게 하는 최후의 결정은 레버런 문이 한다. 레버런 문이 사인해야 돼. 그러려면 여기 당도 믿을 수 없이 왔다갔다하고 그러니까 최고의 책임자가 와서 사인해야 돼' 이렇게 제의하라고 했어요. 그래, 등소평이하고 나하고 말하면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웃음) 내가 등소평에게 흡수되고 소화당할 것 같아요, 등소평이가 나한테 소화되고 흡수당할 것 같아요? 나는 등대평입니다. 나는 등대평이고 그는 등소평이고…. (웃음. 박수) 나는 등천평이고 그는 등지평이예요. (웃음. 박수)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지천은 안 돼요. 천지라야 돼요. 소대는 안 돼요. 대소라야 돼지요. 그게 천리원칙 아니냐.

세계가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 건 통일교회에 먹힐까 봐서

그래,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어요? 미국이 나를 먹을 수 있어서 무서워해요, 나에게 먹힐까 봐 무서워해요? 「먹힐까 봐 무서워합니다」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는 것은 일본이 나를 먹을 자신이 있어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먹힐 자신이 있어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이정권이 나를 무서워했던 것이 왜였겠어요? 먹힐까 봐 무서워했다구요. 민정당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무서워하는 것도 호랑이새끼 기르다가 고양이 새끼들이 한꺼번에 몰살당할까 봐서입니다. 기성교회도 먹힐까 봐 죽을 지경으로 반대합니다. 며칠 가나 보라구요. 담이 높으면 땅을 파고 나오는 두더지새끼가 생겨나는 줄을 몰라요? (웃음. 박수)

내가 코웃음치고 있어요. 어디 누구 따라가나 보라구요. `아시아로!' 하는 레버런 문의 말에 미국이 따라오려고 하고, 일본이 그렇고, 중공이 그런데, 한국의 졸개새끼들이 뭐…. 아, 고래가 가는데 잔고기들, 저 조그마한 송사리 떼가 뭐 어때요? 한번만 뒤넘이치면 다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내가 그래도 세계에서 큰 녀석들 중심삼고 어깨동무하고 싸우려고 하지, 여기 조그만 졸개새끼들하고 싸우려고 생각지 않습니다. 내게 욕을 해도 `그래, 그래' 이래요.

내가 공항에 들어올 때 `아이고, 귀빈실은 레버런 문에게 절대 안 돼' 이러는데, 내가 지금 백악관도 들락날락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그렇게 안 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래 안 그래 보희? 「그렇습니다」 (웃음) 뭐 미국 말만 하더니 발음이 이상하구만. (웃음. 박수) 그러니 암만 해봐야 소용없다구요.

또, 백악관에 가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레버런 문은 거기 가서 도적질 안 합니다. 세계의 모든 대통령들은 거기 도적질하러 가지만, 레버런 문은 도적질하려고 안 해요. 미국을 위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만날 수 있어요. 안 만나 줄 수 없습니다. 내가 그 레이건을 만나서 사진 찍어 가지고 선전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은 지났습니다. 레이건이 날 찾아와서 사진 찍어 가지고 문선생 만났다고 선전했으면 했지, 내가 레이건 만났다고 선전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박수)

이제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는 문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멘!」 우리 가정적으로 볼 때에, 여기 우리 엄마도 있지만 말이예요, 요전에 어디 가자고 그러길래 내가 `마니산 가자! 마니산 가자! 마니산 가자! 남북통일하기 위해 기도하러 가자!' 하니 안 갈 수 있어요? 그래 갔다 와 가지고는 `마니산이 높이는 얼마 안 되는데, 아이고 층계가 참 높데요, 그게!'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갔다 와선 늘어져 가지고 며칠 동안 앓고 나서 나보고 그러더라구요. 남북통일 만세를 자신있게 한 사람은 대한민국 역사 이래 나밖에 없습니다. 「아멘」 (박수) 그걸 총칼로? 「사랑으로」 위해서….

미국에 있어서 미국의 어떤 대통령보다도 더 내가 미국 국민을 위하게 될 때에 나는 미국 대통령의 꼭대기가 되는 거예요. 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게 생각해요. 대한민국도 이제 그걸 알아야지요. 요즘에는 뭐 단군 이래, 5천 년 역사 이래 문총재같이 유명한 사람이 없다고 학자들이 말하더라구요, 유명한 학자들이. (웃음)

요전에 이항녕 박사가 와서 하는 말이 `선생님, 참 소문도 이상한 소문이 돕니다', `그게 뭐요?', `이 세상에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지금 세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로마의 교황이고, 그다음에는 이란의 호메이니고, 그다음에는 한국의 레버런 문이다. 이런 소문이 났습니다' 그러더라는 거예요. 로마교황도 얼마 안 가서 죽고, 이란의 호메이니도 얼마 안 가서 죽겠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70이 가까워오지만 100살은 넘길 것 같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아, 가만히 있어요. 맨 마지막에 죽을 겁니다. (웃음)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그들은 전부 노인들이 따라다니지만, 나는 싱싱한 젊은이들이 따라다니거든요. 그러니 단 한 사람 호메이니보다 무섭고 교황보다 무서운 왕초는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아멘!」 아, 가만 있으라구. 말을 들으라구. (웃음) 시간이 지금 세 시간 되지 않았어, 이것들아! 배 고프다구, 나 배고파. 이제 그만 둬야 되겠어. (웃음) 배 고프더라도 한 군데는 비어 있지만, 비었던 뒤통수는 차거든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기준에서 이탈된 제1, 제2이스라엘권

들어 보라구요. 나를 몰아대는데 말이예요, 세상에 마피아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이라는 거예요. 마피아는 한탕 해먹고 도망가는데, 레버런 문은 몇 탕 해먹고도 안 간다는 것입니다. (박수) 아, 이거 주에서 해먹고, 그다음에는 그 위에 올라가 가지고 미국 전체에서 해먹고, 또 그 이상으로 해먹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 대해서 M마피아라고 해요. (웃음) 이런 별명이 생겼습니다. `M마피아' 하게 되면 그건 레버런 문을 말하는 겁니다. 마피아는 한탕 해먹고 도망가는데, 나는 눌러 박혀 있어서 더 무서우니까 M마피아라고 한다구요. 레버런 문 마피아라는 말을 M마피아라고 해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예」

그러니 여러분들은 촌사람입니다. 촌사람이예요. (웃음) 세계의 서울이 미국의 워싱턴인데, 세계 정가의 중심은 워싱턴이고 경제 문화의 중심은 뉴욕인데 그 뉴욕의 큰집에 내가 살고 있고, 워싱턴에도 그런 집이 있다구요. 그 집 수리 다 했나? 「예」

내가 다시 워싱턴에 행차해 가지고 그놈의 졸개새끼들을 전부 만나야 되겠습니다. 옛날 15년 전에 내가 만나자고 할 때는 이러고 (몸짓하심) 안 만나 주고 그랬지만, 이놈의 자식들, 이제는 그들이 머리숙이고 나한테 찾아와야 돼요. 대통령 해먹고 싶거들랑 내 집 정문으로 못 들어오겠으면 뒷문으로라도, 밤에라도 나를 방문해야 됩니다. 그런 실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실력이라야 내 주먹은 조그맣지요? 이 주먹이 무섭다구요. 대통령 해먹겠다고 할 때, 내가 `노!' 하면 안 돼요. 레이건 대통령을 당선시킨 사람이 누군데? 나인데. 카터의 목을 자른 게 누구예요? 나인데. 이번에 레이건을 2차 대통령으로 누가 시켰나요? 「아버님요」 아버님이 시켰지요.

전부 내 도움을 받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협력한 사람이 금메달을 받았다구요. 그래서 우리 식구들이 보고 웃으면서 `거 메달이 좋구만. 그거 무니 메달'이라는 거예요. 그건 그의 메달이 아니고, 문선생이 채워 준 무니 메달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일화는 정치사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수수께끼 인물이지요. 선생님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모를 수가 더 많은 사람입니다. 미국이 그렇다구요. 뭔가요? 내 지갑이 떨어졌어요? (웃음)

자, 그래서 제1이스라엘권 그들의 소망이 하나님의 소망 기준과 이상적 사랑의 기준에 이탈되게 될 때, 제1이스라엘은 챔피언권을 박탈당했습니다. 그것이 미국 국민 앞에 전수된 것입니다. 구교의 핍박을 받아 도망간 사람들이 만든 신교 국가가 미국입니다. 하나님은 교파 싸움을 원치 않기 때문에 통일적인 이상국가를 형성하고자 한 것이 미국이라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구교도(천주교인)로서는 처음으로 케네디가 대통령이 된 겁니다. 그다음에는 전부 신교 대통령들입니다. 그거 알아요? 「몰라요」 모르지요. 미국이 그렇게 챔피언권을 중심삼고 200년 동안 행세를 했는데, 이제 세계를 품고 하나님을 세계적 하나님으로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떠나 미국의 하나님으로 만들려고 했고, 미국의 세계를 만들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병폐입니다. 그것이 병폐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권을 걸고 레버런 문과 싸움하는 것입니다. 내가 챔피언이 되느냐 못 되느냐를 놓고 도전을 했어요. 알겠어요? 한국에서 태어난 단 하나의 젊은이로서 말입니다. 그때는 젊었어요. 50대의 한 남자가 나타나 가지고 미국이라는 제2이스라엘권에 도전한 것입니다. `너희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나는 동생의 자리에서 처음 나왔지만 너희가 차지한 자리 이상의 내용과 기준을 내가 닦아 놓았다 할 때는 너희는 내 앞에 챔피언의 자리를 양보해야 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나오면 하나님이 `노(no)' 할 수 없어요.

야곱이 에서에게서 장자의 직분을 빼앗았지요? 「예」 그게 빼앗은 것이 아니예요. 전수받은 것입니다. 빼앗았나요? 왜? 배고프니까 동생에게 장자의 직분을 떡과 죽을 받고 팔아먹지 않았어요? 팔아먹었으니 그 권리는 야곱에게 있는 것이지요. 팔아먹으면 그것으로 지나갈 줄 알았는데, 야곱은 권리행사를 해 가지고 장자의 직분을 빼앗은 거예요. 그리고 하늘이 방해되고, 영계가 방해되니까, 라반을 굴복시키고 형님까지 굴복시키기 위해 21년 동안 고생을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판국을 만들어 가지고 형님 이상 부자가 되어서 쓰윽 행차를 해 가지고 모든 것을 형님을 위해서 주는 것입니다. `종도 형님 것이요, 내 재산도 형님 것이요, 내 아들딸도 형님 것이요, 나까지 형님 것입니다' 한 거예요. 그렇게 위하려고 할 때에 `이놈의 자식!' 하며 때려 죽이려던 도끼를 떨어뜨리고 야곱을 붙들고는 `아니야, 아니야! 네가 내 형님이다' 하게 된 것입니다. 거기서 자기 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와 하늘땅을 위해 죽고자 나선 무리

내가 미국에서 그 싸움을 했습니다. 그 싸움에서 졌어요, 이겼어요? 「이겼습니다」 댄버리에 갖다 처넣으면 모든 것이 끝장날 줄 알았는데, 댄버리에 갔다 와 가지고 미국을 완전히 굴복시켰습니다. 지금 미국 조야에 난 사람, 지금 현재 중류 이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백 퍼센트 레버런 문을 지지합니다. 기성교회의 고질통 외에는 다 지지해요.

그래도 미국의 기독교는…. 미국에서는 신앙의 자유를 헌법이 보장합니다.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기 때문에 `나 이렇게 믿는데, 왜 반대야?' 하면, 여기같이 그렇게 물고 늘어지며 악착같이 반대하지 않고 `어 그래, 신앙은 자유야' 이럽니다. 반대 안 해요. 그런 면에서 이 한국은 못 따라갑니다. 그래서 목사들을 교육하다 보니, 지금 미국의 방향이 전부 한국으로 향하느니라! 「아멘!」 (박수)

내가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7천 명의 미국 목사들을 교육시켰습니다. 또 지금 미국 목사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뭘하고 있어요? 「교육시킵니다」 교육하고 있습니다. 명년 2월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7천 명 교육이 끝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세계 통일교회 사람 7천 명을 데려올 것입니다. 7천 명이 여기 들어오는 것입니다. 정부에서 반대할지 모르지만 반대하더라도 나는 들여올 거예요. 여권 안 내주면 일본에 배 갖다가 세워 놓고 비상상륙까지 시키려고 합니다. 잠수함으로 야간에 투입하려고 한다구요. 반대해도 난 한다 이겁니다. 여기 현정부에서 온 누구 있으면 빨리 방어준비 하라고 통고해 주라구요. (웃음)

정 그러면 일본정부를 앞에 세우고 내가 나타날 것입니다. 정 안 되면 미국정부를 앞에 세우고 들어올 거예요. 그런 놀음 하기 전에 아예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지금부터 훈련해요. 교육하라구요.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누구의 말을 안 듣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줄 알게 될 때에는 내 목을 내놓고 교수대를 향하여 정면으로 전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역사를 지닌 사람이 누가 무섭겠어요?

당당하게 혼자…. 미합중국이 원고요, 피고는 문선명 한 사람이었습니다. 거 기분 좋잖아요? 「아멘」 싸워 가지고 굴복시켰어요. 골리앗이 아무리 세더라도 한 대 맞고는 쓰러진 거예요. 그런 승리의 챔피언권을 가졌기 때문에 공산당을 굴복 못 시킨 하나님의 한을 풀고, 공산당을 소화 흡수 못 한 미국의 권위를 내가 대신 맡아 가지고 세울 것입니다.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어서 공산주의에서 제일 지독한 악당 패 김일성이를 방어할 것입니다.

현정부가 지금 떨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을 동원해서 안 되면 세계의 국가를 동원할 거예요. 세계 국가 국민 가지고 안 되면 세계의 수상들을 동원할 겁니다. 그래서 써미트 컨퍼런스(Summit Conference)라는 정상회담도, 언론인회담도 다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들을 몰아다 한국을 공격하게 하면 한국은 옥살박살 되지만 나 그런 놀음 안 해요.

난 사람은 집안에 들어와서 큰소리 안 하는 거지요? 나가서 큰소리 하지요. 여기 들어와서는 못난이처럼 가만히 있는 겁니다. 아, 내가 정당 만들어 가지고 대통령 출마하면 어때요? (웃음) 나는 남북통일의 구체적 방안을 가지고 있는데 대통령만 시켜 줘 봐라 이겁니다. 5년도 너무 길어요. 3년만 지나 보라는 것입니다, 뭘 만들어 놓나. 전 4천만 국민을 횡으로 나란히! 북으로 전진! (박수. 함성)

그건 내가 하려고 안 합니다. 내가 가르친 사람 시켜 가지고 하려고 해요. 나는 세계 나라를 대해 `세계 나라 횡으로 나란히! 다 위로 올라가!' (박수) 이러는 것이 내 책임입니다. `하늘나라로 돌아갈지어다! 아멘!' 이러면 끝이지요. (박수) 동서남북 싸움은 형제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멋지지요? 「예」 멋지지만 힘들어요. 힘들지만 죽을 고비를 넘어야 됩니다. 힘들지만 죽을 고비를 넘어야 돼요. 사선의 교차로를 왕래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고 있기에 뜻은 이루어진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내가 틀렸나요? 왜 웃어요? 왜 웃냐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아, 그랬던가요? 난 그거 몰랐어요. (웃음)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죽고자 나선 무리이니 죽지 않고, 세상 사람들은 살고자 나섰으니 죽게 마련입니다. 망하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자처해서 망하려고 나섰는데도 흥하고, 세상 사람들은 흥하려고 야단하는데도 망하니 이것은 일맥상통하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라던…. 지금 때가 그래요. 공산주의의 이상을 가지고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을 소화 흡수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들은 종교를 몰라요. 나는 공산주의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또, 나는 미국을 흡수할 수 있어요. 그러나 미국은 나를 흡수할 수 없습니다. 나는 소련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련은 나를 흡수할 수 없어요. 이런 망언이 어디 있어요. (웃음) `아이쿠, 저거 저거 저런 사람이 어디 있어?' 이럴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나만이 나입니다. (웃으심) 나만이 나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나는 그걸 알고 있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나를 죽지 않게끔 보호만 해줘 봐요. 그러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또 보호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보호할 거예요. 그렇게 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미국이 하지 못한 것을 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지 못한 것을 미국에 맡겨서 하려고 했는데, 미국이 하지 못했으니 그것을 레버런 문에게 맡겨서 세계인류를 수습하려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해낸다고 하니 챔피언의 위치에서 뛰어 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을 하려고 나타났는데, 남북통일을 할지 안 할지 나도 모르겠어요, 나는 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하나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고 있기에 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만은 자신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뜻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앞에 7천 무리가 하나되었으면 예수는 절대 안 죽어

제1이스라엘이…. 여러분, 탕감복귀라는 말 들었지요? 구약시대에 못 한 것을 신약시대에 해야 되고, 신약시대에 못 했거든 성약시대에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지요? 「예」 구약시대에 있어서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가 갈라져 싸울 때, 남조 사람들은 하늘이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선지자를 보내고, 북조를 구하기 위해서…. 북조와 하나 안 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게 가인 아벨입니다.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이 전진을 못 해요. 여러분이 원리를 공부해서 대개 알기 때문에 이야기하지만 말입니다.

그들을 하나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를 보내 가지고 북조 이스라엘을 대해 하나되라고 했는데 안 들으니까 실험대장을 내세운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 너희들이 모시는 신이 참이냐, 우리들이 모시는 신이 참이냐?' 했던 거예요.

실험대장이 누구냐 하면, 소위 말하는 엘리야입니다. 엘리야가 나타나 가지고 북조 이스라엘권에 가서 바알신과 아세라신을 모시는 모든 사제들을 모아 놓고 `너희들이 살아 계신 신을 모시고 있는지, 내가 살아 계신 신을 모시고 있는지 시합해 가지고 이긴 편을 따라가자'고 한 거예요. `그러자' 해 가지고 제단을 쌓고 목상을 섬기고 바알신을 섬기는 북조의 사제 850명 보고 기도하라고 했어요. 그들이 기도해서 제단에 불이 붙을 게 뭐예요. 안 되니까 물러가고 엘리야가 기도하니 하늘이 훌떡 다 태워 버리고 850명 제사장들까지 다 살라 버렸다구요.

그랬으면 북조 이스라엘이 산 하나님을 따라가야 할 텐데, 오히려 자기 선지자들을 죽였다고, 그렇게 선동한 자가 엘리야라고 하며 엘리야에게 복수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야는 할 수 없이 도망가 숨었어요. 그리고는 `나만 남았나이다. 내 생명을 데려가소'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성경에 그렇게 돼 있어요.

그때 하나님이 말하기를 `야, 네가 이스라엘을 통일하려고 하는 내 뜻을 받들어 나섰으면 남북조를 통일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이제 시작이다. 끝까지 가야지. 끝에 가 봐야지 이놈의 자식아' 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이 가라사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통고했던 겁니다. 7천여 무리! 7천의 무리가 하나되면 남북조의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7천 무리입니다.

그 남북조는 통일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통일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수백년 역사를 거쳐서 예수가 오게 될 때에는 그러한 것을 가려 주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준비하기 위한 엘리아의 재림을 말했던 거예요.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준비한다고 통고했던 것입니다. 그 엘리야가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의 통일을 이루지 못한 역사적 한을 예수가 올 때에 풀 수 있도록,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7천여 무리를 준비시켜 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이 세례 요한이었다 이겁니다.

예수님 앞에 7천여 무리가 하나되었더라면 예수님은 절대 안 죽어요, 죽어요? 「안 죽습니다」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탕감해야 됩니다. 7천여 무리를 놓고 이스라엘 통일권을 선포하고, 예수가 그 위에서 로마와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출범을 해야 했어요. 그런데 그런 7천여 무리의 기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그 기대를 이루고, 유대교가 그 기반을 이루고, 유대 나라가 거기에 합해 가지고 소생 장성 완성으로 신진파 중진파 구진파가 합해 가지고 통일적 7천여 지도자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러기만 했더라면 예수는 절대 죽지 않았어요. 그리하여 당당코 아시아의 제국, 인도의 불교문화권, 중국의 유교문화권을 흡수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메시아가 오게 되면 동화될 수 있게끔, 영계를 통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배후에서 전부 다 연락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연락하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가 하나돼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도…. 요전에도 회교 책임자, 300만 명을 지도하던 요원이 문선생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더라 이겁니다. 6년 동안 가르침을 받아서 알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교단 전체는 물론 나도 우로 가라 하면 우로 가고, 좌로 가라 하면 좌로 가겠소' 이러면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거였어요. 그것 보면 선생님에게 뭐 짭잘한 게 좀 있는 모양이지요, 영계에서 볼 때? 그래서 `너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는 거야. 이런 거 알아?', `모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 지시하는 데 내가 챔피언이거든요. 국회의원 지도하는 것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래서 통일 아시아권을 만들어 가지고 서구의 로마를 제패하고, 태양신이니 뭐니 해서 잡신이나 사람을 숭배하는 헬레니즘까지, 모든 것을 흡수 통합해야 할 것인데, 그 기반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때까지 연장되느냐? 7천여 무리가 준비될 때까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예수 앞에 없었던 것이 이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준비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재림주님이 올 때는 세례 요한, 엘리아의 재현이 벌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오늘 한국에 있어서는 나장로 박장로 패들이고, 세계에 있어서는 빌리 그래함 같은 패들이었습니다. 그들이 그런 시대적 사명을 짊어지고 그런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전부 다….

교회와 선교사와 연결된 기준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될 때에, 선생님이 쭉 배후에 있어 가지고 코치를 했다면 이기붕이가 학살당했을까요? 이놈들,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전부 다 내 주먹에 돌아가게 되어 있었으니 여자 남자를 전부 하나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로 수습해 가지고, 새로운 정부까지도 전부 다…. 그때 대통령의 부인 이름이 뭐든가요? 「프란체스카」 뭐 프란체스카인지 뭔지 나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서양 여인이예요. 그 여인하고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하고 여자들 패를 딱 묶었으면, 젊은 남자 중심삼고 거기에 그런 여자들을 묶었더라면 통일천하,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 위에 나타났을지 모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문총재를 중심삼고. 나는 그렇게 알아요. 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40년이라는 역사적 재탕감 기간을 거쳐 가지고 다시 그때로 돌아온 것입니다.

이 한국 강토에 있어서 갈라진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의 기원이 무엇이냐? 앞으로 올 참부모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는 하나돼야 됩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움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형이 동생을, 동생이 형을 서로서로 약탈하는 입장에 서는, 이런 뒤넘이치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세상을 보면 전부 다 이중구조입니다. 상원 하원 구조, 여당 야당 구조가 되어 있다구요. 이들이 싸움을 해 가지고는 이상세계가 못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배후의 장들, 대통령 해먹겠다는 패들의 통합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해 가지고는 통일이 안 됩니다. 미국 상원 하원, 민주당 공화당을 두고 봐요. 싸우면 싸울수록 망조가 드는 거예요. 싸움을 시키는 것은 사탄입니다. 싸우는 결론에 부딪치게 되면 사탄편에 귀결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조야가 싸우게 된다면 전부 다 사탄편에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편에 귀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오늘 여기 찾아왔습니다. 남북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고, 여당 야당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되고, 동요되어 자리를 못 잡는 국민으로 하여금 자리를 잡게 해야 됩니다. 그 책임을 느끼는 거예요.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누구도 못 합니다. 그건 위하는 사상, 위하는 사상을 가져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류의 소망의 등대와 같은 그런 자세를 갖추고 나타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통일사상으로만이 민주와 공산세계를 구할 수 있어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7천여 무리를 준비해야 되는데 남북조통일시대에 그것을 못 했고, 예수님시대에 실패했기 때문에 그것을 오늘날 미국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감옥에서 좌우가 갈라졌던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참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왔던 예수를 중심삼고 좌우로 갈라진 역사가 재현된 거예요. 몰론 남북조 역사도 있지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좌우가 갈라진 씨를 뿌렸으니, 예수님을 중심으로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갈라진 씨를 세계적으로 뿌렸으니 그것을 거둘 수 있는 종말시대에 그런 현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익도 세계를 움직여 봤고, 좌익도 세계를 움직여 봤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되었느냐? 허리가 끊겼어요. 미국도 미국 자체가 망한다는 걸 알고, 소련도 소련 자체가 망한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하나되었던 강대국 소련과 중공이 갈라져 버린 겁니다. 중공이 탈퇴해 버린 거예요. 공산주의 가지고는, 마르크스 레닌주의 가지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는 걸 알고 발표해 버렸어요. 1984년 12월 7일 중공은 탈이데올로기 세계로 전환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소련도 실험필했습니다. 이제는 경제적으로 파탄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촌보도 움직일 수 없는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소련의 정책적인 방향, 정치적인 노선, 방법적인 노선은 그냥 그대로 연장시켜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세계가 망할 때까지 끌고 나갈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이 둘을 딛고 올라서야 됩니다. 그러므로 오른발이 건전해야 되고, 왼발이 건전해야 됩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에 뿌리를 박고….

수많은 민족이 수만 년의 역사를 거쳐왔고 수많은 종교들이 수천 년 역사를 거쳐왔지만, 인류역사는 건전한 두 다리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절름발이예요. 종교는 사회를 포섭할 수 없습니다. 또, 그 사회인들은 종교와 화합할 수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과학적인 이론과 근거가 일치되어 있지 않고, 역사적 실증이 종교사상 가운데는 없어요. 어느 교리에도 없더라 이겁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내가 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16차 대회가 벌어집니다. 거기에는 한다 하는 패들이 오는데, 그들은 레버런 문을 종교지도자로 알지 않아요. 자기들을 각성시킨 지도자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를 동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모든 주의 사상을 흡수 소화할 수 있는 자체력을 갖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니까 사상세계에 있어서 싸움은 이미 끝났습니다. 통일사상이 아니면 민주세계도 구할 수 없고, 공산세계도 구할 수 없다고 이미 학자들 세계에서는 싸움이 끝났다구요. 1969년도에 이미 신학계에서 끝났고, 사상계에서도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난다 긴다 하는 학자들, 과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통일교회 사상에 반박해라' 그래 가지고는 이론적으로 다 때려 잡았습니다. 한국은 밤중이지요? 땅굴에 들어간 기성교회 두더지새끼들은 모르는 거예요. 사상의 왕자의 자리를 가졌다구요. 이제 레버런 문 사상이 아니면 세계는 희망이 없다고 민주세계는 말하고 있습니다. 공산세계도 그럴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제3이스라엘을 책정하기 위해 7천 여 단체장을 결성해야

그러기에 탕감적 기준을 중심삼고 미국이 모든 내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즉 제 2 이스라엘이 못 했기 때문에 그걸 내가 해주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시대에 7천여 무리를 거느려 가지고 기반 닦지 못한 것을 내가 옥중에서 작업을 해서 7천여 목사들을 전부 통합시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오자마자 그들을 중심삼고 7만 명을 소화하기 위해 32만에 가까운 사람에게 책자를 보냈습니다. 공산주의 비판서와 통일사상 이론서와 통일교회 원리 테이프를, 하나가 5파운드 이상 되어 트럭 100대 가깝게 되는 것을 미국 전국 목사 신부들에게 보내 줬습니다. 통일교회가 문제되고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문제되니 안 읽을래야 안 읽을 수 없는 거예요. 7만 명을 교육해 놓으니 그 바람이 동서남북으로 불고, 무선을 통하고 전화를 통해 자기 동창생이나 스승들에게 자꾸 문답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고, 통일교회 문선생의 교리가 이러이러한데 어떻소?' 하며 서로가 전화하는 거예요. `그것 읽어 보니 어떻소?', `읽어 보니 대단하던데요. 굉장합니다' 이렇게 배후에서는 끓기 시작한 겁니다.

거기에서 7천 명을 한국에…. 이 7천 명은 구약시대에 남아진 7천명이요, 신약시대에 예수를 받들지 못한 7천여 무리를 대신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새로이 출발할 때에 기성교회와 미국이 우리를 협조할 수 있는 7천여 무리의 기반을 못 닦았던 것을 내가 미국에 가서 다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목사 7천여 무리가 한국에 와서는 통곡을 하게 하고, 성지를 찾게 하고, 레버런 문을 대장으로 모실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뇌를 하는 거라구요. 내년 2월이면 7천 명이 다 끝나지요? 「예」

그와 동시에 미국에 있어서 또 무엇을 굴복시키느냐 하면, 퇴역 장성들입니다. 스타들이 한 3천 3백여 명 됩니다. 많아요. 금년에 그 사람들 교육시키는 게 전부 끝날 거예요. 그다음에 주(州) 상·하의원이 7천 명인데 그 절반을, 쓸 만하고 우수한 사람들을 다 교육시킬 것입니다. 기독교를 지도하는 자나, 국가를 지도하는 자나, 최고의 정신적 지도자는 전부 다 레버런 문의 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 할 것입니다.

이번의 미국 선거에 있어서도 내가 도와준 사람 150명 이상이 미합중국 상·하원에 널려 있습니다.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언제 그렇게…. 그러니 레버런 문을 연구해도 모르지요. 일본에 있어서도 자민당을 중심삼고 내가 영향 미칠 수 있어요. 자민당의원 304명 가운데 180명에게 내가 영향을 줄 수 있는 권내에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내 말 안 듣겠어요? 이번에 와서도 내가 당당합니다. 기성교회 목사 7천여 무리를 데려오는 동시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7천 가정을 데리고 올 겁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 한국에 와서 제3이스라엘권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 나라를 책정하기 위해서는, 남북이 분립된 가운데서 남한에서만이라도 북한을 향한 통일의용군권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7천여 단체장을 결성해라 이겁니다. 이것이 지금 와서 하는 하늘의 명령입니다. 알겠어요? 「예」

구약시대에 못했고, 신약시대에 못했고, 미국이 못했던 것을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 국가, 통일국가를…. 금년 표어가 뭔가요? 「조국통일」 조국통일이지요? 조국통일을 앞에 놓고 해야 할 것은 하늘과 땅에 가로막힌 사탄의 모든 담을 헐어야 됩니다. 그래서 7천여 단체장을 규합해야 됩니다.

그동안, 20여 년 동안, 1968년부터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승공교육을 해 왔습니다.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들은 정당 싸움, 파벌 싸움을 하고, 돈 먹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나는 일방통행했습니다. 공산세계 해방과, 북한해방을 위해 나왔습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초당적 입장에서 승공사상을 무장해야

이제는 세계가 공히 인정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한국에 와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겁니다. 만일에 미국 대사관이 내 말을 안 듣거들랑 미국 대사를 교체할지 모릅니다. 대사를 이동시킬지 모른다구요. 릴리 대사, 이 말 들으면 기분 나쁠 거예요. 내가 할 것입니다. 그러니 협조해라 이겁니다. 협조해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중공 대사까지도…. 보희! 「예」 레이건이 있을 때에 교체해야 돼! 레이건 이후에도 보수파에서 대통령을 당선시켜 가지고 중공 대사까지도 내가 추천한 사람 시켜야 되겠다구. 소련 대사까지도….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무슨 특권을 가지고? 소련을 참되이 구하기 위한 특권입니다.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미국을, 중공을 위한 천리의 대도를 품고…. 미국이 전부 약탈만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예요. 중공을 위할 수 있는 대사를 보내 가지고, 거기에 왕초가 되는 레버런 문이 그를 타고 가서 중공을 아시아의 지도국으로 내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평준화를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그냥 그대로 옮겨 주겠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모르고 있지만, 와콤전자 하게 되면 일본에서는 최고의 기준입니다. 그걸 내가 갖고 있습니다. 그게 꿈이 아니고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것과 독일에 있는 기계공장하고 통일산업을 묶어 기술평준화운동을 내가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중공에 그냥 그대로 갖다 줄 것입니다. 그러니 뭐 레버런 문을 놓고는 못 살게 돼 있습니다. 그걸 아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이번에 들어와서 하는 것이 뭔 줄 알아요? 오늘이 며칠째인가? 50일이 넘었구만. 58일쯤 되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이 들어와서 한 일이 뭐냐 하면 이 나라의 지도층으로부터 국민 전부가 승공용사가 되어 일렬로 서게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한 70세가 되게 되면 북한에 대한 전진 명령을 하려고 합니다. 선거도 중요하지만 이 준비가 더 바쁩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에 못 이루었고 신약시대에 못 이루었던 7천여 무리를 만들기 위해 미국에서 연결된 7천 여 무리를 이 나라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사적인 제2이스라엘권을 상속받게 됩니다. 한국 땅에서도 내적 7천여 무리가 문총재를 협조하게 되면 대통령은 문총재가 추대한 사람이 필시 안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멘」 (박수)

그래서 지금 내가 이것을 해 놓고 미국에 돌아가야 됩니다. 미국에 가서 또 대통령 만드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게 뭐냐 하면 서약문입니다. 서약문을 써라 이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 서약문을 써라 이것입니다. 대통령 해먹고 싶은 사람 있거든 쓰라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단체와 세계 동지가 필요하거든 써라! 내가 그런 걸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은 전부 다 이것을 쓰라는 것입니다. 그러거들랑 일본 국회의원과, 미국 국회의원과, 중공 인민회의 의원, 구라파 국회의원, 세계까지 묶어 가지고 일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한국의 선거에 있어서는 우리들이 밀어 주면 누구도 못 당할 거예요. 일본에서 돈이 들어올 것이고, 미국에서 들어올 것이고, 구라파에서 들어올 겁니다. 이 나라의 법이 반대하더라도 승공을 위한 것이면 어떤 법도 그것을 규제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어서 들어오라. 어서 들어와'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사인한 국회의원은 내가 밀어 주면, 남쪽 국회의원뿐만이 아니고 남북통일 이후의 국회의원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구당 권내에 있는 네가 그런 입장에 서면 초당적인 입장에서 휘하에 있는 졸개들을 완전히 승공사상으로 무장시키라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가 끝나거든 남북통일 문제를 틀림없이 북한에서 들고 나올 거라구요. 그것을 주변 국가인 일본도 원하고, 중공도 원하고, 미국도 원하고, 소련도 원합니다. 한국이 이렇게 중요한 곳입니다. 중요한 곳이예요. 나도 원해야 되겠어요. 나도 원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그걸 아는 한 기다리다가 망할 수는 없습니다.

북괴는 어느 준비까지 했느냐 하면, 리단위, 이장까지 명단을 다 꾸며 놓고 출동 명령만 내리는 날에는 그저 차를 타거나 걸어 내려와 가지고 1주일 이내에 나발 불게 돼 있습니다. 그들의 정치공작대가 내려와 전국에서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지하에 있던 수십만 명의 공작대와 합해 가지고 나발을 불어댈 거라구요. 그들은 24시간 쉬지 않고, 자지 않고 불어댈 겁니다.

남북 총선기간을 여기 남한에서 `3개월로 하자' 하면 `말 말아. 어느 나라가 3개월씩이나 하나? 길어야 2개월이지' 그런다구요. `그래, 그럼 60일 하자'고 하게 되면 `60일도 길어. 왜 그렇게 길게 잡나? 남한은 4천만이고 우리는 2천만이 아니냐. 기간이 짧아도 우리보다 많으니 이길 것인데, 왜 그래?'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60일도 길다 해서 `40일로 하자' 하게 되면 `그것도 길다. 20일 이내에, 3주 이내에 끝내자'고 틀림없이 그렇게 나온다 이겁니다. 난 그걸 알아요.

우리 힘으로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을 당선시키자

약소민족 한국이 남북한으로 갈라지고 싶어서 갈라졌나요? 국제정세에 몰려서, 강대국이 갈라 놓으니 갈라졌습니다. 이제 남북한총선거 하자 하면, 틀림없이 끌려가게 돼 있다구요. 그러나 나는 안 끌려갑니다. 나는 남북을 중심삼고 이 나라를 공산당에도 안 넘겨줄 것이고, 지금 남한에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에게도 안 넘겨줄 거예요.

오늘날 이 남한의 대통령을 믿을 수 없습니다. 난 믿지 못해요. 그래서 내 힘으로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을 당선시키려고 합니다, 내가 땅을 팔든가 집을 팔든가 해서라도. 그렇다고 국회의원을 내가 도와주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육하기 위해서.

공산당과 김일성에게 지령을 받는 사람이라면 대번에 브레이크를 걸 것입니다. 김대중씨 김영삼씨가 합작해서 김영삼씨가 대통령 되게 되면, 김대중씨 계열의 사람들은 국회에서 절반의 권리를 갖고 나오려고 할 겁니다. 그래 가지고 합작공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김대중씨가 떠억 들어와 가지고 내각에 참여하기 위해서 내각 몇 석을 달라고 할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내무부장관, 국방부장관, 법무부장관, 외무부장관, 이 네 장관을 날 주소 한다는 거예요. 그게 공산주의 술책입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지금 내 말하지만, 그럴 때에는 국회 분과위원회 위원장들을 내가 세울 것입니다. 못 가져간다 이거예요. 내무부 장관을 가져가면 내무분과 위원회를 통해서 인사조치를 할 것입니다. 난 그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놓고 이야기한다구요. 난 그 운동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공산당 앞에 못 내놓습니다. 사탄한테 지면 안 됩니다. 그들은 거짓말하기 일쑤입니다.

김일성을 보라구요. 남침한 장본인이 떡 앉아 가지고 40여년 동안이나 남한이 북침했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런 선전을 40년 동안 매달 매년 듣다 보니 남한의 젊은이들 중에는 북침했다고 하는 선동분자들이 있어요. 그건 틀림없이 빨갱이새끼들입니다. 모가지를 꺾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기간에 많이 후려갈겨야 돼요.

전두환 대통령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광주사태때 왜 3천 명이나 살해됐겠어요? 그것은 공산당 때문입니다. 나는 그렇게 봅니다. 공산당 때문에 그렇게 됐기 때문에 오늘날 남한에 있어서 준동하는 공산당을 전대통령이 물러가기 전에 다 정비해야 됩니다. 이번 노사분규에 다 드러났습니다. 물러가기 전에 정비하고 가야 할 것이 하늘이 바라는 뜻입니다. 다음에 이어받을 대통령이 공산당의 침해를 받지 않을 기반을 닦아 주어야 할 텐데…. 그것이 내가 염려하는 것이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승공을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선서해야

그래서 앞으로 남한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앞으로 남북총선거가 벌어지게 되면 차란 차는 무엇이든, 남한의 각기관을 한 2주일 동안 내가 전부 스톱시키려고 그럽니다. 정부를 움직여서 올 스톱시킬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든 차를 징발해야 되겠습니다. 그때 징발하려면 미리 사인을 받아 놓아야 되겠어요. 폭군이라고, 문 아무개 뭐냐고 그럴지 모르니까 말이예요. 모든 기관·단체장의 사인을 전부 다 받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승공을 위해서는 재산이든 무엇이든, 생명이라도 다 바치고 가겠다는 선서를 하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받아 놓으면, 그때에 사인한 사람들의 차를 전부 스톱시킬 수 있습니다. 사장 차로부터 전무 차, 무슨 부장 차, 굴러다니는 차는 전부 한 곳으로 몰아넣는 거예요. 모는 데는 그냥 몰지 않습니다. 자기의 회사에 가 가지고 제일 좋은 물건을 실어와라 이겁니다. 공무원이면 공무원대로, 회사원은 회사원대로 자기 회사 창고에 가서 한 차 실어오라는 것입니다. 모든 차는 있는 대로 가뜩 실으라 이거예요.

그래서 북한 갈 때 그냥 가지 않습니다. 우리도 전부 조·반 편성을 하고 행정 관리책임자를 선정해서 딱 분배하는 겁니다. 경상도는 어디 어디 상대를 딱 설정해서 그 상대기준을 중심삼고 북한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자동차 문 열어 놓고 전부 나눠 주라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나누어 주라는 거예요. 북한 동포들, 이런 것 못 입고 얼마나 고생했느냐고 하면서…. 그들은 거지가 다 되었거든요. 포대 자루로 만든 옷도 못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눈이 뒤집혀지는 거예요. `아 이런 천도 있네요. 나 이거 처음 보는데.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럴 거예요. 너도 먹고 너도 먹고 가라는 겁니다. 입혀 주고 먹여 주라는 것입니다, 입이 터지도록. (박수)

그래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춤을 추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춤을 추고,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춤을 추고, 아들딸 며느리는 그들대로 전부 다 춤을 추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입고 어디서 춤을 춰요? 북한에서는 춤을 출 수가 없습니다. `남한 땅은 자유스러우니 춤을 춰도 괜찮다. 가 보자! 차 타라!' 하면 모두가 좋다고 다 탈 것입니다. 그러면 꽝꽝 문 닫고 휙휙…. (박수)

남한에 와서 1주일을 돌면서 구경시키고, 그다음에 공산주의 이론을 때려잡는 겁니다. `그건 그렇고 이건 이렇다. 너희들이 뭘 배웠지?', `그래 그래' 그렇게 하게 해서 다 때려잡아 다시 북으로 가서 `총선거에서 김일성 지지냐, 남한 지지냐?' 하면 그럴 때 그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그들은 40년 동안 노예가 돼 있었습니다. 뭐 서울이 무슨 거적대기 촌이야? 이놈의 자식들! 뭐 서울에는 등불도 전기도 없다고 선전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빈민굴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눈이 한판 뒤집혀질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40년이나 속여먹었구나. 김일성 일가, 너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하루 아침에 깨져나가게 된다구요.

이렇게 해서 그들을 돌려 보내면서 `자 남북총선거 때 김일성이 찍을 거야, 남한 찍을 거야? 잘은 모르지만 여기 문총재가 지도하는 사람 찍을래, 안 찍을래?' 하면 `그거 물어 볼 거 뭐 있어? 이미 찍게 돼 있는 걸' (웃음) 그래 되면 남한 4천만, 거기에 북한 1천만 이상이 전부 다…. 김일성은 도끼자루 잡고 나왔다가 그냥 자기 골을 까며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난 이걸 만들려고 합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녀석 있으면 손들어 봐. 어디, 반대하는 사람 있어요? 그럼 지지하는 부인네들 어디 손들어 봐요. 지지하는 패들 손들어 보라구요. 손 안 들면 허리를 차 버리고 골을 까야지요. 강제로라도 들게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그러기에 이번에 와서 역사적인 한의 조건이 되는, 탕감조건을…. 여러분, 탕감조건 알지요? 7천여 무리를 실제로, 국가를 대신해서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7천여 단체장을 앞세워 가지고 전진명령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중인데 여기에 동참할지어다, 반참할지어다? 어떤 거예요? 「아멘」 (박수) `아멘' 그러면 동참이 아니고 반참에 들겠다는 말이예요? 「동참입니다」 동참? 「예」 그때는 `동참, 아멘!' 해야 됩니다. 「동참, 아멘!」

남북이 통일되면 지구상에서 공산주의는 자동적으로 없어져

자, 그렇게 될 때에 한국은 비로소 제3이스라엘, 하늘나라를 대표한 국가로서 세계의 지도국이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해방하는 지도국이 되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세균에 걸린, 암과 같은 이것을 완전히 지구상에서 처치할 거라구요. 남북이 통일된다면 동서 독일은 자연 통일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면 공산주의는 이 지구상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어디로 가는 것이냐? 무저갱(無底坑)으로 추락할 것을 하늘이 명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지도자들은 하루밤에 영계에서 다 데려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김일성이 살아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 아직 살아 있는 것은 통일교회 문총재를 중심삼고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가짜 아버지입니다. 문총재는? 「진짜 아버지입니다」 아, 난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웃음) 세상천지에 아버지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거 참 이상하지요. 어떻게 북한 공산당은 김일성을 아버지라 하고, 남한에서는 문총재라는 사람을 어떻게 아버지라고 하게 되었느냐 이겁니다. 그런데 나는 참아버지라 하고, 김일성이는? 「가짜 아버지」 그래, 가짜인지 진짜인지 한번 부딪쳐 봐야 될 것 아니냐. 깨지는 것은 가짜고 남아지는 것은 진짜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하나님하고도 싸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남아질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진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짜 아버지라면 진짜 아버지가 될 수 있겠어요? 그러니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꽁무니에 딱 차고…. (웃음) 왜 웃나요? 기분 나빠서 그래요, 꽁무니에 찬다니까? 꽁무니에 찬다는 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꽁무니에 업고 다니잖아요? 그래 가지고 김일성 가짜 아버지를 퇴치할 때에는 모든 것이 끝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그리하여 통일 이스라엘 왕권을 중심삼고 천지통일과 우주통일이 되어 사랑과 평화의 복지가 될지어다! 「아멘」 그것이 왈 지상천국이며, 그 지상천국을 연결시킨 세계가 영계이기 때문에 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거기에서는 사랑의 공로자만이 중심에 가까운 자리에 처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살 수 있는 위치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누구도 불평하지 못합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누가 인류를 사랑했느냐? 누가 하늘의 부모를 사랑하고, 누가 땅의 부모를 사랑하고, 누가 나라와 세계를 사랑했느냐 하는, 사랑의 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례적 소유권이 천상세계에서 배당되는 것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라를 사랑한 국민의 자격을 갖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사상은 하나님주의요 두익사상(頭翼思想)

나 문 아무개는 그 일을 위해서 일생 동안 생애를 바쳐 수난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제 종착점에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남한을 북한으로, 북한을 남한으로 오게 해 가지고 서로 좋다고 할 수 있게끔 소화해야 할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나는 우익주의도 아니요 좌익주의도 아닙니다.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頭翼思想)을 들고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서약, 선서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청산하고 오직 하늘만, 그 방향만으로 가겠다는 무리를 결정지어 가지고 나라를 움직인다면 우리의 소망인 제3이스라엘권은 한국에 나타날 것입니다. 「아멘」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선서를 하게 해야 돼요. 서약문을 쓰는 것입니다. 천의에 따라….

공산당을 하늘이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적이요, 인류의 적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정의 적이요, 사랑의 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앞에 사탄 마귀가 윤락의 방법을 통하여 파탄주의 행동을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해 온 것입니다. 이피니 히피니 스트리킹이니 하는 모든 것은 공산주의가 조작한 술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없애야 됩니다.

그런 공약 밑에서 서약문을 쓰는 거예요. `천의에 따라 우리들은…' 이라고 할 때, `우리들'이라고 하는 것은 단체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령 한 사람, 박보희는 어떤 단체장인가? 「한국문화재단」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즈」 다 들어가는 거야. 우리들은 이건 복수입니다.

`우리들은 초단체…' 세상에는 수많은 단체가 있어요. 자기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이익을 좀먹는 패들이 많아요. 북한을 해방하자 하는 무리들이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원치 않는 패들이 많아요. 요전에 경상남북도 사람들 가운데, 어떤 교수가 하는 말이 `남북통일을 왜 그렇게 서두릅니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당신 고향은 어디요?' 물었더니 `경상도요'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그러니까 그렇지. 나보고 물어 보라구요. 난 실향민입니다. 남북통일을 하자고 하면 하겠다고 하겠나요, 안 하겠다고 하겠나요?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라도 패들에게도 남북통일하게 되면 감이 멀거든요. 그러나 강원도 패들한테는 실감이 납니다. 경기도 패들에게도 실감이 납니다. 서울에서 30마일 앞에는 공산 북괴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라남북도 누구 패, 경상남북도 누구 패, 뭐 충청남북도 누구 패 그러고 있다구요. 경기도 패, 강원도 패, 여기 서울 패는 어디 갔어요? (웃음) 왜 웃나요? 서울은 다 싫어합니다. 왜? 서울은 까다로우니까요. 그래 내가 들어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것 아닙니다. 내가 수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요즘 북한 5도를 수습하는 데, 문총재 말 들으면 수습된다는 것이 80퍼센트입니다. `누구 따라갈래? 노태우씨 따라갈래, 김종필씨 따라갈래, 그다음 김영삼씨, 김대중씨 따라갈래?' 하면 `문총재 따라간다' 하지, 다른 사람 안 따라간다고 합니다.

또 서울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에게, 장(長)들에게 이 서약문을 다 받아 놓으면 안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래 가지고 우린 뭘하느냐 하면, 지금 대통령도 그렇지만, 남북통일을 중심삼은 통일 대통령을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내 말이 구수하나요, 씁쓸하나요? 「구수합니다」 구수하지요. 먹고 나서도 입술 빨아먹게 돼 있지, 푸푸 하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니까 이런 놀음 하는 게 아니냐. 여기 있는 사람들 서약문에 다 서약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안기부나 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여기 서약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 안 하면 안 됩니다. (웃음) 목을 잘라야 돼요.

가서 부장한테 보고하라구요. 부장이 뭐라고 하겠어요? `그 문선생의 말씀이 지당해! 이 녀석 그런 보고는 하는 것 아니야' 그럴 겁니다. 이런 말도 나나 하지, 누가 하겠어요? (웃음) 듣기 싫은 말 보고해 봐야 나쁠 것은 뻔하지만 난 이런 보고를 빨리 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빨리 끝난다는 거예요. 그래야 죽든지 살든지 빨리 끝나기 때문입니다.

남북통일에 동참하겠다는 서약문에 사인하자

자, 이 서약문을 한번씩 따라 하세요. 서약문! 「서약문」 `천의에 따라' 「천의에 따라」 `우리들은 초단체' 「우리들은 초단체」 단체를 넘어가야 돼요. 통일교회도 단체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초당' 「초당」 당도 넘어가야 된다구요. 남북통일당이 있어야 됩니다. 김영삼씨의 통일당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통일당은 가짜 통일당입니다. 남북통일사상이 없거든요.

그다음에는 초국가적이어야 합니다. 일본도 자기 갈 길 모르고, 미국도 자기 갈 길 모르고, 한국도 자기 갈 길 모릅니다. `초국가적으로' 「초국가적으로」 초국가적으로 수습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게 승공사상입니다. `승공사상을 무장하여' 「승공사상을 무장하여」 승공이라는 말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레버런 문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한국에서 그 말 찾아 보라구요. 사전에 문총재로부터 시작했다고 박아 놓아야지 반공연맹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하면, 그건 가짜입니다. (웃으심) 승공연합을 내가 만들었어요. 승공이라는 말은 나에게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사상은 레버런 문의 사상을 말하는 거예요. 이 승공사상으로 무장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이 사상은 죽도록 남북통일을 하자는 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전선을 결속하고' 「통일전선을 결속하고」 단체든 장이든 나라든 모두가 하나로 결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과' 「남북통일과」 그다음에는, `북한 해방을 성취할 것을' 「북한 해방을 성취할 것을」 이때 우리가 주체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나는 이것을 성사할지어다! 아멘!' 하는 자리에서 `결정함' 「결정함」 하는 거예요. 이를 누가 결정해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 우리들을 말합니다. 우리들, 나는 결정한다는 거예요.

이 사상만 가지면 남북통일도 되고, 북한해방도 하고, 통일전선도 자연히 결성되니까,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니, 그것은 틀림없으니 내가 자신을 가지고 결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정했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럼 그 결정한 내용에 있어서 통일사상은 뭐냐? 구체적으로 볼 때, 그게 나오는 거예요. 필승목표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구체적이예요. 그게 승공사상이 아니예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입니다.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북한만 해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련이 있잖아요? 남한 패들은, 이거 졸개새끼들이라구요. 아, 2억 7천만이나 되는 소련이 척 한 방 갈기면 다 나가떨어질 텐데…. 그거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세계를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 다시 한 번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으로」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전국민 사상무장을 완수하여」 `북한과 세계를' 「북한과 세계를」 세계입니다, 세계. 북한만이 아니예요. 소련도 들어가고 중공까지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세계를」 그들이 공산주의권 내에 있으니 `공산주의로부터' 「공산주의로부터」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해방할 것을 하늘 앞에 서약함」 문총재 앞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87년 10월 28일 문선명' 문총재도 서약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 문총재와 더불어 서약하라는 것입니다. 맹세하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뜻이 그렇고, 문총재의 가는 길이 내 운명과 같다고 할 때에는 불평불만하지 말고 따라갈지어다!' 이겁니다. 최선의 길을 쫓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서명한 사람이 단체장이기 때문에 공문 한 장으로 `100명 동원하라'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기 박보희에게 `100명 동원해! 아무 날 교육할 테니, 교육비 얼마 가지고 와서 수련받아야 한다'고 할 때, `노' 하면…. `야, 이 자식아! 너는 공산주의 앞잡이로 침투한 자로구나' 하고 몰아대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많은 교육을 했는데, 이제는 돈이 없습니다. 4천만을 교육시키려면 말이요, 한 사람에 만 원씩 하면 얼마예요? 4천억이지요? 만 원 가지고 한 사람의 승공요원, 남북통일할 수 있는 용사를 만들 수 있어요? 그건 책값도 안 됩니다. 먹이고, 닦고, 머리 깎이고, 자르고 해서 만들려면 얼마나 들겠어요? 10만 원 잡으면 얼마인가요? 4조 원이 들어갑니다. 그걸 문총재 지갑에서 다 낼 수 있어요? 내라고 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지요. (웃음)

그만큼 문을 열어 주고 가르쳐 주었는데, 금광이 어디 있고 금맥이 어디 있는 것 다 보여주고 검사해서 퍼센트까지 보여 주었는데 그걸 안 갖겠다는 것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걸 갖기 위해서 자기 집을 팔고 땅을 팔고 뭘 다 해서라도 갖겠다고 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게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서약문에 서약했으면….

그래서 우리의 필승목표는 하나님주의인 두익사상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란 말을 들어 봤어요? 암만 잘났다 해도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교육받으라는 것입니다. 두익사상 들어 봤어요? 들어 보지 못 했잖아요. 그러니까 교육받으라 그 말입니다. 잔소리 말고, 듣고 나서 이러고 저러고 하라는 것입니다.

기관장이면 뭘해요. 여기 최고 책임자부터 내가 공개장을 내고 방문해서 사인받아 올 수 있는 자신 있어요? 그러면 좋겠지요? 누구든 사인해야 합니다. 여기 전대통령도 사인하라면 사인 안 하겠다고 하겠어요? 가짜 같은 것들은 만나서 들이대야 합니다. 정보부장은 어떨까요? 해야지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어떻게 하겠어요? 사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투표하지 말라고 내가 악선전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여기 사인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절대 투표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래 놓으면 공산주의자가 먼저 뛰어 와서 `문총재 사인하겠습니다' 할 거라구요. 네 사람도 사인을….

통일운세는 하나님으로부터 통일교회를 통해 결정돼

자, 그런 놀음을 하는데, 이번 일은 어느 정당이나 어느 주권자가, 책임자가 출발의 기점이 되면 안 됩니다. 이것은 하늘과 문선생이 기점이 되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통일운세는…. 하늘로부터 문선생의 사상을 통해 가지고 통일의 방향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쿠 문총재님, 선거기간에 우리 후보 후원해 주소' 해도…. 그게 아닙니다. 내가 동기가 되어야 돼요. 내가 동기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후원 못 해줍니다. 그게 다릅니다. 옛날과 다르다구요. 돌아설 때입니다.

그러니까 가인이 지금까지는 앞서 나왔지만, 돌아설 때에는 하늘의 장자권이 앞에 서게 된다는 이치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출마를 못 합니다. 나 대통령 출마 안 해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 정신 돌아 가지고 출마했으면 원리적 관에 있어서 배반자입니다. 배신자예요. 아니,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복귀돼요?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요즘 선거를 보면, 전부 다 남의 약점 들추고 때려잡고 쳐부수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요즘 같은 선거시대는 지나갑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악풍적 선거방법이예요. 국가재산을 전부 소모하면서…. 이것을 내가 제거시킬 것입니다. 어떻게 할 것이냐? 나에게는 최고의 민주주의적 선거방법이 있습니다. 한번 듣고 싶어요? 「예」 그러나 내용은 말 못 합니다. 미국 CIA가 나를 악선전할 것을 내가 알아요. 지금도 여기의 마이크를 겨누고 있습니다. 문총재는 민주주의 선거방법을 반대했다고 악선전할 것을 알기 때문에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내 선거방법을 중심삼고 일본에서는 무엇을 만들었느냐? 일본은 해와국가이니까, 일본 최고의 여자들은 다 내 휘하에 들어오지 않으면 일본이 해와국가의 사명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여성들을 규합하여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습니다.

그걸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문총재예요. 동기가 나예요. 어느 나라 여자들이라구요? 한국의 여자들이 아닙니다. 어느 나라 여자들? 「일본 여자들」 일본 나라 여자들입니다. 거기에는 수상을 지냈던 사람들의 부인들로부터 대신이나 외교관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던 최고의 이름 있는 사람들의 부인들, 여성대표들을 전부 몰아 넣은 겁니다. 그래 어떻게 몰아 넣었느냐? 그렇게 몰아 넣을 수 있는 배경이 있습니다. 기시상을 내가 알지, 아베를 알지, 나까소네를 압니다. 누구 누구 인사들을 다 움직여 `보내라, 보내라'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 패를 만들었는데, 그게 굉장한 떼거리가 됐어요. 보니까, 여자들이 전부 다 나발 불던 여자, 바람끼 탄 여자, 별의별 여자들이 모였어요. 장(長) 자리에서 모가지를 내놓았으면 놓았지 일보도 양보를 하지 않는 그런 패들입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 그게 문제였습니다. 그래 쭉 하늘 천국의 처리방법으로 해서 딱 선거해서 당선시켜 놓으니 모든 사람이 입을 열어 불평하지 못해요. 아무도 불평하지 못하는 방법을 고안해서 실천한 놀음이 있었습니다.

그걸 어떻게 했다는 것은 설명 안 하겠습니다. 그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래 놓으니 `이런 방법을 누가 고안했소? 어디서 나왔소?' 하는 거예요. 어디서 나오긴 어디서 나왔겠어요? 문총재가 고안했지만, 누구라는 말은 이야기 안 하고 `그저 이렇게 해서 좋으면 좋잖소?' 한 거예요. 이제 `야 그거 좋은데' 하면서, `우리도 이렇게 해야 되겠다. 야 이거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지' 이렇게 번져 갈 것입니다. 이미 어느 한 곳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그렇게 한다면 한국이 따라가겠어요, 안 따라가겠어요?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지요? 「예」

초단체·초당·초국가적으로 승공사상 무장해 통일전선을 이뤄야

그렇잖아요. 네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하면 가위 바위 보 해 가지고 대통령을 결정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게 제일 간단해요. 누가 불평하겠어요? 서로가 다 각서 써 놓고, `절대 복종할지어다! 아멘!' 해 놓고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뭐 30분 이내에 다 끝난다구요, 돈 한푼 안 쓰고. (웃음)

그런데 그것을 주최할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가 해먹고 싶어하니까. 그걸 내가 할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다 꺼져라!' 해 가지고…. 그래 선거에 질 것이 뻔하니까, 그래도 가위 바위 보 하면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으니 `어서 하자'고 서로가 그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나, 그렇게 혼자 취해 살고, 혼자 기분 내며 사니 얼마나 멋져요? (웃음) 그것도 나 혼자만이 아닙니다. 내 동지들이 많고, 내 길잡이가 많고, 싸울 패가 많으니 얼마나 또 멋져요.

우리들은 초당파예요. 많은 당파 싸움을 없애야 됩니다. 초단체 싸움을 해야 돼요. 기성교회 단체가 몇 개인가요? 「400쯤 됩니다」 400이 뭐예요? 400이 넘지요. 당이 또 얼마나 많아요?

사람의 머리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지, 둘이예요? 자기가 손 같다고 생각하면 머리는 하나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손 같은 단체라고 인정을 안 하거든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머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질서의 혼란이 벌어지니, 다 시정해야 됩니다. 초단체·초당·초국가적으로 승공사상을 무장시켜서 통일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런 사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통일 전선은 안 돼요.

여기 기성교회 교인들도 통일교회 들어오면 `선생님이 무슨 명령을 해도 가겠습니다' 그럽니다. 여기 앞에 있는 사람들은 기성교회에서 들어온 패들이구만, 가만 보니까. 아주머니 왜 졸아요, 중요한 말을 하는데? 기성교회에서 들어왔어요? (웃음) 기성교회에서 여기 들어왔느냐 말이예요. 옛날에 기성교회 안 다녔어요? 「다녔습니다」 그렇지, 그렇지.

그래 여기 와서 통일되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 주장을 하려 해도 문총재의 주장을 깔아뭉갤 수 없으니까 따라가야 합니다. 왜? 가만히 보니 장사를 해도 이가 여기가 더 많이 나겠거든요. 전도를 해도 여기가 더 실속이 있겠고 말이예요. 그 말은 전부 다 장삿속이라는 겁니다. 나도 장삿속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웃음) 나 솔직하다구요.

통일전선 결성하여 남북통일과 북한해방을 성취할 것을 결정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북한 2천만이 문총재가 빨리 와서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래서 삼팔선 넘을 때에 하나님께 `하나님, 걱정마소서. 북한은 내 손으로 해방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왔기 때문에 이 일을 성취하지 않고는 죽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지점이 진짜 고향

통일교회 식구인 여러분들의 고향은 어디예요? 「정주요」 어디예요? 「정주입니다」 정주 어디예요? 「상사리입니다」 전라도니 어디니 하는 자기 고향은 다 가짜 고향입니다. 진짜 고향이 어디냐 하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지상에 착륙할 수 있는 기점입니다. 그 기점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기점을 찾아 돌아가 가지고 사랑의 접을 붙여서 모두가 사랑의 한 뿌리로부터 연결되어야 합니다.

지금 뿌리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사탄의 뿌리로 6천년의 큰 나무가 되어 벌레 먹어 썩어 가지고 가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통일교회라는 조그만 순이 나온 거예요. 조그마한 순이 나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뚝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뿌리는 옛날 뿌리가 아닙니다.

그러니 전라도 패들의 고향은 전라도가 아닙니다. 경상도 패도 경상도가 아니예요. 서울 패도 서울이 고향이 아니라구요. 이 뿌리 패가 되어야 됩니다. 아무리 가지가 천 년이 된 나무의 가지라도 그 뿌리가 1년 된 뿌리라고 해야 합니다. 한 살 되겠다고 하는 생각 안 하게 되면 절대 접이 안 붙여집니다. 옛날에 살던 그 생활적 요소와 새로이 접붙인 생활요소와 비교할 때에, 옛날의 생활적 요소가 크게 될 때는 접이 안 붙여지지만 옛날의 생활적 요소보다도 새로운 뿌리의 생활적 요소가 크다 하게 될 때에는 접이 붙여지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향 가운데 자기 고향을 고향이라 하는 패들은 하늘나라에 속할 수 없습니다. 새 뿌리의 고향을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기 위해서는 옛날의 그걸 부정하고 가냘픈 그 뿌리를 고향으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느니라! 「아멘」 그래 통일교회는 누구한테 접붙였나요? 「하나님」 하늘편 뿌리입니다. 하늘편 뿌리에 접붙이기 위해서는 이 둥치를 둬두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잘라 버려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건 세계적인 하늘의 복을 주기 위한 작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반대를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니 하늘은 반드시 쫓아내는 거예요. 쫓아내 가지고는 붙일 수 없으니까, 아예 잘라 가지고 접붙여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이 하늘의 작전입니다. 거국적으로,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하늘나라에 접붙이기 위한, 하늘의 복을 주기 위한 작전이었더라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겼음)

그걸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일생 동안 반대받아도, 반대해라 한 겁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너의 복이 내 뒤 꽁무니에 빨리 와 붙느니라! 이걸 알았어요. 목사가 매일같이 소리치며 반대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무슨 병이 났든가, 무슨 사고가 있을 거라고 하면서 구경 한번 가 보자 했다가 들어와서는 맛을 보니 꿀맛이고, 그다음에 더 들어 보니 여기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쫓아내도 안 도망가려고 하는 그런 판세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그것을 빨리 돌아가게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하나님은 이용합니다. 사탄까지도 하나님은 언제나 부려먹는 입장에 서 있으니,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거 멋지지요? 사탄까지도 부려먹어요.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그 반대를 통해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욥도 열 번씩이나 반대받으면서 민족을 넘어 세계를 넘어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절대적인 신봉자로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보다 가치 있는 내용을 추구시키기 위한 반대였더라 할 때에, 그 반대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환영할지어다! 그런 관점에서 예수는 십자가에 죽으면서도 로마 병정을 위해 복을 빌면서 그 로마를 통째로 삼키겠다고 생각했던 분입니다. 재미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선의 자리에서 반대받는 자리를 찾아가서 싸울 줄 아는 패들이요, 그래야 통일교회의 참된 신자입니다. 사창굴, 도박장, 그다음에는 깡패들의 세계에까지 파고 들어가 청소를 하고 소화운동을 하겠다는 사람이 진짜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도망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M마피아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마피아도 날 무서워해요.

자, 여기 사인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아까 손들었나요, 안 들었나요? 잊어버렸습니다. 한번 더 들어 봐요. 이거 무엇인가요? 이게 뭐예요? 통일교회 말로는 뭐냐 하면 장성입니다. 장성까지 손들었어요. 그럼 완성은 어디 가서 손들어야 되나요? 손 내려요. 내리라구요. 지금 이건 장성입니다. 그다음 완성은 어디 가서 손들어야 돼요? 「정주」 그렇지, 정주입니다. 말 잘했어요. 정주에 가서 손들어야 됩니다. 이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통일가의 사명이예요.

북한을 해방하고 공산주의를 해방하지 않고는…. 강제로 하는 게 아니라, 자연굴복을 시켜야 됩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최후의 결정적 순간이 다가오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는 선서를 할지어다! 아멘! 「아멘」 그래 선서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북한에 들어가 싸우다가 죽어도 괜찮아요? 「예」 남편들을 빼내 전부 다 죽는 자리에 보냈다고 원망하지 않을 거예요? 「예」 똑똑히 대답해 봐요. 아들딸이 나가 죽더라도 반대 안 하겠지요? 「예」 그래야 하나님이 부활의 영광된 자리에 데리고 가는 겁니다. 손 내려요.

세계를 위하다 희생당한 아프가니스탄의 특파원

엊그제 말이예요, 아프가니스탄에 우리 기자들을, 촬영단 세 명을 보냈었습니다. 그들이 요전에 니카라과의 자유투사들을 중심으로 그 배후까지 전부 취재했어요. 그 제목을 뭐라고 했던가요? `니카라과는 우리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말이예요. 도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것으로 말미암아 레이건 행정부가 국회에서 니카라과에 1억불 원조금을 통과시키게 한 것입니다. 필승의 계기를 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을 들여 가지고 미리 다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소련을 들이제겨야 되기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을 지금 소련군이 점령해 가지고 전투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인류에 대해 배도적이요, 비인륜적인가를 전부 파헤쳐 가지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세 사람을 특파원으로 파송했어요. 그래 마지막 촬영을 위해 격전지에 들어갔다 나오다가 그것을 보도했다는 게 알려져 가지고 전부 다 학살당했습니다. 이 보고를 엊그제 들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의 제자 누구 누구가 뭐하다 희생되었다고 UPI 등에 세계적 뉴스로 소개됐는데, 한국 신문에도 났던가요? 「안 났습니다」 왜 거 안 났을까! 그거 이상하지요? 그게 통일교회 선전해 준다고 해서 안 나는 것입니다. 그런 선전 바라지도 않지만, 세계에는 전부 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살해되었다는 보고를 들었을 때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나,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내 아들이 죽었을 때에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우리 흥진이 죽었을 때도. 내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면 갈 길을 못 갑니다. 그런 입장에서 천승일을 설정한 내가, 이 복을 받아 가지고 인류의 공신이 되고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첫째로 기록될 수 있는 용장이 되라고 교육한 내가…. `전선에서 죽었으면 사나이답게 잘 죽었지' 하면서 가는 길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렇게 선생님은 악돌 선생님입니다. 알겠어요? 공적인 일에 있어서는 무정한 선생님이라구요.

내가 흥진군을 그런 자리에서 보냈기 때문에 그의 승화식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에 다리를 놓을 수 있었고, 내가 마련한 영계해방의 왕자의 자리에 등극시킬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 냉정한 부모의 심정을 갖지 않았으면 그건 불가능한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냉정하니까 하나님이 동정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내가 무자비하니 하늘이라도 유자비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 말을 왜 하느냐? 여러분들이 죽었을 때 장사지낼 밑천이 없어도, 돈이 없다고 그래도 돈을 한 푼도 안 줄 것입니다. 여편네로서 피살을 이어가면서 자기 옷을 입히고, 천만 번 눈물을 흘리며 남편의 몸을 비벼 가면서 장사 지내는 것이 복받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너 자신이 해라 이겁니다. 그러면 2배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고, 또 나도 축복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제일 먼저 들어온 할머니들을 대해 대접 못 받게 하는 거예요. 그런 걸 내가 제일 싫어합니다. 내 자신이 오늘 양복을 입고 나왔지만, 어느 특별한 공석에 나타나기 전에는 넥타이를 안 맵니다. 안 매고 다니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음료수도 안 먹습니다. 맥콜을 우리가 만들고 있지만, 여기 이렇게 갖다 놓아도 될 수 있는 대로 안 먹어요. 왜? 그걸 절약해서 배고픈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주의로, 두익사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산세계도 해방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복수를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소련 국민 앞에 미국 국민보다도 유명하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요? 모르지요? 그 위성국가에서도 `레버런 문' 하면 얼마나 유명한 줄 모르지요?

원수를 사랑하라

그렇게 알고, 여기 용사의 자리에서 서약을 하고 약속을 했다구요? 「예」 여러분들만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가지고 모든 단체장들의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또, 그들이 문총재하고 서약하는 것은 영광입니다.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의에 따라 문총재하고 자기하고 사인한다는 것은 참으로 영광입니다. 어때요? 「영광입니다」

요전에 누가 와 가지고 보고하는데, 우리 일화와 마찬가지로 어느 청량음료를 만드는 큰 공장의 사장한테 찾아갔는데 자기는 문총재를 존경한다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를 얼마나 좋아하느냐고 물었다는 거예요. 그랬더니 `그분이 아니면 남북에는 소망이 없다'고 하면서 손을 잡으면서 `그분이 벵퀴트를 하면 제발 그 티켓을 하나 갖다 주면 틀림없이 갈 터이니 갖다 주겠소?' 그러더라는 거예요. 우리로 말하게 되면 적수인데 그러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자기들이 암만 일화에 대해서 `맥콜 타도! 맥콜 타도!' 하더라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문선생은 자기들을 못 타도하는 게 아니거든요. 사장이 타도하자고 하면 `에끼 놈!' 한다는 거예요. 도수가 차면 넘어가는 것입니다, 가만 둬도. 그들이 호텔을 갖고 있으면 그 호텔을 내가 쓰고 있습니다. 1년에 쓰는 돈만도 10억은 넘을 겁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맥콜이나 뭐나 다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일등 기업가가 되려고 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이 일등 되기를 바라지. 사상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이 있으면 대한민국을 위해 쓰려고 합니다. 우리 단체를 위해서 쓰려고 하지 않아요.

이번에도 교구장들한테 13억을 내가 활동비로 지불했습니다. 나 돈 한 푼 없어요. 빚졌습니다. 빚졌어요. 빚을 지면서도 하는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 빚을 지는 것은 애국자가 가는 길입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빚을 지는 것은 성자가 가는 길이예요. 박의원! 「예」 빚지고 뜻길 갈래요? 「명령만 하시면…」 아니, 명령은 무슨 명령, 자의로 가야지. 선생님이 명령해야 가다니 말이 돼! 자기가 복을 받으려면 선생님을 통해서 받는 것이 좋아요? 하나님한테 직접 받아야지요.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야 합니다.

난 집이 없어요. 집도 없다구요. 밭뙈기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교회 집 되었고, 교회 재산 돼 있습니다. 김영휘! 그래? 응, 내 이름으로 된 것 있나? 「없습니다」 나 그것 필요 없습니다. 공수(空手)로 왔다가 공수로 가는 거예요. 가는 데는 사랑을 안고 가야 됩니다. 그냥 가서는 안 됩니다. 사랑을 안고 가서 부모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형제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남편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나라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세계의 사랑을 자랑해야 되고, 하늘땅의 사랑을 자랑해야 됩니다. 그런 사랑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어서 가야 되겠다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을 업고 세계로 전진하는 것이 제3이스라엘의 책임

이번 기간에 우리 여자들, 금반지 있거든 금반지 팔아 봐요. 팔 것이 없으면 자기 머리카락까지 잘라서 팔아 보라구요. 그것이 없거든 손가락까지 잘라서 팔아 봐요. (웃음) 왜, 손가락도 팔 수 있는 거예요. 손가락 떨어져 없는 사람에게 떼어서 팔면 돈 많이 받을 겁니다. 그래서 그 돈을 나라를 위해 썼다면 그는 애국자입니다.

파주에 모신 우리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세상 할아버지이지만, 그분이 세째 할아버지입니다. 맏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인데, 우리 할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저당잡협어요. 그때 금광 한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분이 목사님입니다. 훌륭한 목사님이었어요. 영어도 잘하고, 체격도 나보다 잘났다구요. 훤칠하게 생겼어요. 나도 뭐 이만하면 못나지 않았지만 말이예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이지. 그 할아버지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종가 며느리인데, 종가 며느리의 재산, 우리 어머니의 재산을 전부 저당잡혀 팔아 가지고 그 돈으로 금광을 하다가 전부 날려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렇게밖에 거짓말할 게 있겠어요, 왜정 때에 말이예요? 그런데 죽고 난 후에 유서를 보니, 그 돈을 상해 임시정부의 군자금으로 납부한 거예요. 그런 사실을 유서에 남기고 가셨습니다. 그건 누구도 몰랐어요. 내 그걸 보고 `훌륭한 할아버지구나!'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가 지상의 대한민국 땅에 있어서는 애국자이니 만큼, 이 대한민국의 땅에 오는 것은 영계도 애국자의 길을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분이 청평에 있는 문장로 꿈에 나타나서 `내가 어디 묻혀 있느니라' 하면서 강원도 정선군 무슨 면 무슨 리, 이름까지 가르쳐 주었다는 거예요. `문 아무개 집에 있다가 죽었으니 그 집에 가서 알아 보면 나를 찾느니라!'고 똑바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그 주소를 썼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준대로. 하도 신기해서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편지를 했다구요, 그 주소와 그 이름으로. 답이 왔겠어요, 안 왔겠어요? 그런데 틀림없이 답이 왔다 이겁니다. 이상하지요? 꿈 같은 이야기입니다. 꿈에 가르쳐 준 주소에 편지를 해서 그 답을 받아 가지고 그 주소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할아버지를 파주에 모신 거라구요. 그런 양반들은 땅 위에 그러한 공이 있기 때문에 지상에 나타나서 자기의 일생을 가르쳐 주어도 하늘은 방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파주에 가게 되면 흥진군 원전도 거기 있고, 그 할아버지도 거기 있지요? 「예」 그런 할아버지입니다. 그러한 가정적 배후에서 선생님이 태어났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집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밥을 해 먹였어요. 팔도 사람들이, 저 전라도 경상도에서 만주로 가는 사람들이 국도를 따라 평안도 지방을 지나갈 때에는 반드시 우리 집에 와서 다 자게 마련이었습니다. 어떤 때는 사랑방에 30명, 40명이 모여드는 때도 있었어요. 생전에 보지도 만나지도 않았던 그런 사람들을 모아 밥을 해 먹였다구요.

어머니가 그때 땀을 흘리면서 수고하던 것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 그 치닥거리하기에도 힘든데, 새벽밥을 지으면서도 불평하지 않던 어머니였습니다. 그 어머니를 생각하면 말이지 `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다' 이겁니다. 그들이 만주 벌판에서 죽어 가면서, 이민갈 때 그 먼 거리를 가는 그 도상에서 잊을 수 없는 한 집이 있다면 우리집일 것입니다. 그들이 죽으면서 축수하는 것이 만주 벌판 전체에 미쳐질 것이며, 그들의 편지를 통해 남한 각지에 연결되었을 거예요. 그래 그들이 축수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집은 모르지만 그것이 높은 산과 같이 들리워진다는 것입니다, 밀어 주니까.

내가 태어날 때는 집이 파산되어 형편없었습니다. 인간세계에서 보면 형편없었지만 영계에서 보면 높은 산과 같은 그런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을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늘의 축복된 자리에 세운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일화가 많아요. 이런 일화가 많다구요.

그러니까 위해 사는 사람의 길은 흥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북한을 해방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진하기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이제부터 이 사인을 시작하는 겁니다. 제3이스라엘 국가를 온전히 세워 가지고 하늘을 업고 세계로 전진해야 할 우리의 책임을 완수할지어다! 「아멘」

​기도

​사랑의 아버님, 철부지한 소년시대가 회상됩니다. 뜻의 길을 알고 난 때에 그 딱하고 어려웠던 사연을 앞에 놓고 몸부림치면서 허덕이던 그때를 잊을 수 없습니다. 통일가의 전통적 배후에는 많은 눈물의 교차로가 엉크러져 있는 것을 아옵니다. 이제 이 자리에 돌아와 생각하니 그것이 막을 수 없었던 회생의 일념이 되어 있나이다.

일제시대를 거쳐, 북한 땅을 거쳐, 남한 땅을 거쳐, 미주 땅을 거쳐 세계를 넘나들었습니다. 하늘이 가는 길은 그렇게 핍박이 동반되었던 사실을, 그 연유를 알고 나니 하늘 앞에 감사할 길밖에 없었던 생애의 길을 걸어오게 하심을 다시 한 번 감사하옵니다. 이제 천운을 몰아 한국강토에서 역사적으로 풀어야 할 내용들을 다 제시해 놓고, 남북통일이라는 과제 가운데 있어서 부동의 자세로 일을 추진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천의의 뜻이 이 민족을 중심삼고 오랜 역사를 통하여 품어 온 사실을 아는 이 아들은 이동할래야 이동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착지를 삼고 여기에 하나의 축을 내려 모든 것을 새로운 세계에 연결해서 승리적 발판을 확정짓지 않으면 안 될, 다짐을 해야 할 숨막힌 시간인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철부지한 이 통일의 무리들, 세상을 모르는 통일의 무리들입니다. 가다가 지치고 좌왕우왕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지금까지 많았지만, 이번만은 우리 국민의 소원성취인 남북한 통일을 위하여, 북한해방을 위하여 내세운 과제 앞에 지난날의 실수를 메우고 남을 수 있는 충정을 가져 가지고, 그야말로 애국적인 심정에 불타는 행보를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이 11월의 첫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987년은 1945년 해방으로부터 42년째 되는 절박한 시대에 있습니다. 해를 넘기 전까지 이와 같은 모든 조건들을 결정짓는 서약문을 이 민족 앞에 내세워 가지고, 너 나 모두가 반대하지 않는 자리에서 전체가 여기에 자진하여 사인할 수 있는 시대권을 맞게 해주신 배후의 하나님의 노고와, 부모님의 노고와, 모든 형제들의 노고와, 선배들의 노고를 찬양하옵니다.

엄숙히 서약한 저희들의 모습을 끌고 하늘이 원하는 고향땅에 돌아가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만국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그날이 있기를 제가 바라왔습니다. 그 한때를 향해 북한을 떠날 때 삼팔선상에서 기도하던 그 기도의 일념을 지금까지 품고 투쟁하여 나왔습니다. 제가 책임지었던 것들을 감당할 수 있는 최후의 종착점에 서 있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여기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한스러운 역사를 내 일신의 체력으로 가눌 수 없어 배밀이를 하면서 아버지 앞에 기도하던 날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역사에 아무리 처량하고 기막힌 사실들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깊고 깊은 사연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노구의 몸이 되었다 하더라도 잊을 수 없는 내 자신이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한테 지지 않겠다고 선두에 서 왔습니다.

처량하게 청춘시대를 보내고 칠십을 향하는 서글픈 마음을 생각할 적마다 민주세계에 피해를 가져 왔고 세계 인류에 피해를 가져 온…. 40여 년간 수억의 인류가 지옥을 향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치가 떨리옵니다. 책임을 미완수한 것을 스스로 자책하는 자신을 피할 수 없음을 아시는 아버지, 이제 다시 남북통일을 향하여 움직이는 이 모든 것을…. (흐느껴 우심) 아버지! 이 민족을 지켜 주시옵소서.

부디 당신이 소원하는 그날이, 당신이 원하는 해원과 더불어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필시 있기를 바라옵고, 어려운 고비와 싸움의 터를 넘어가 기필코 승리의 챔피언이 되어 이스라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국가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를 위하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에서는 이 한국을 향하여 방향을 갖추어 움직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소망의 마음이 불타 그 움직이는 자세와 행동을 멈추지 말게 하여 주시옵고, 보다 자극을 가하여, 국경을 넘고 대양을 넘어 한국을 향하여 달려오기를 준비하는 그들 위에도 무한한 축복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뜻과 사명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게끔 결의한 모든 것을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내내 인도하여 주실 것을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제3 이스라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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