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심판 하게 되면 법정이 연상됩니다. 그 법정에 가게 되면 판사가 있고, 검사가 있고, 변호사가 있고, 죄수가 있고, 죄수 아닌 청중, 선한 사람이 있습니다. 심판은 왜 있게 되느냐? 법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즉, 법을 어긴 결과로 죄가…. 법을 어겨 조건에 걸리게 되면 거기에 해당하는 탕감을 치러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참된 사람이 되려면 참된 법, 참된 말씀과 하나돼야

나라면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주권을 옹호하는 법이 있는데, 그 법은 뭐냐 하면 그 나라의 주권을 세울 수 있는 말씀이요, 진리입니다. 그 법대로 살면, 법이 원하는 사람이 되면 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법에 걸리지 않는 사람으로서 무엇이 돼야 되느냐? 사람이 법을 세운 목적은 무엇이냐? 주권자와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보다 나은 곳으로 전진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법을 세운 내용이요, 목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한 나라도 마찬가지요, 사회도 마찬가지요, 우리 통일교회 단체도 마찬가지요,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원칙을 따라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발전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사회상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가정에 가면 가정의 법이 있는데, 그것은 그 가정의 주인으로서 부모들이 세운 것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말한 그곳을 향하여 자녀들이 따라가지 않으면 거기에는 힐책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부모가 한 말대로의 사람이 되고 인격을 갖추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부모가 말한 대로의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뭘해야 하느냐? 부모면 부모, 자식이면 자식이 따로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말대로 된 자식은 부모와 하나가 돼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가 원하는 곳에 같이 가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어떤 회사에 사장이 있으면 그 사장을 중심삼고 규약이 있는데, 그 규약은 회사가 가야 할 방향을, 길을, 내용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회사의 사원은 그 내용과 더불어 하나돼야 됩니다. 틀리면 안 돼요. 하나되어 가지고는 뭘해야 하느냐? 사장이 원하는 그곳을 향해서 같이 가야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통일교회를 세웠으면 거기에는 그 레버런 문이 가는 길, 레버런 문이 지향하는 목적을 중심삼고 모든‘하라, 말라'는 규약이 있는 것입니다. 법이 있는 거예요. 여기서 여러분은 뭘해야 하느냐? 선생님이 말씀하면 말씀한 대로 어떡하든지 하나되어야 됩니다. 말씀대로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말씀 대로의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주장이라구요. 하나되어 가지고 목적을 향해서 전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요?「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생이 가야 할 길이 뭐냐? 참된 사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참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된 말씀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참된 법, 인간이 가야 할 참된 규범, 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참된 말씀에 모든 것이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말씀이란 어떤 말씀이냐? 그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 개인의 내용과 가정의 내용과 사회의 내용과 국가의 내용과 세계의 내용과, 하늘땅이 있다면 하늘땅의 내용,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내용까지 개재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방적인, 직행적인 길을 가르쳐 주고 그 길을 지키고 그 길로 가게끔 하는 어떠한 법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을 우리는 내릴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에게까지 도달하고, 하나님의 심정이 있다면 그 심정까지 연결되는 법이 있어야 된다는 말을 우리는 여기서 이론적인 결과로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법을 넘어서는 뭘해야 할 것이냐? 법을 제정한 주인이 있으면 그 주체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주체와 하나되어서는 뭘해야 할 것이냐? 그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완전히 일치가 되어 가지고 그분이 가는 곳, 그분이 처하는 곳은 어디나 내가 갈 수 있고 내가 처할 수 있는 곳이 되고, 그분이 가진 것까지도 내 것으로 화할 수 있는 결과에 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적이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이의없지요?「예」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되려면 무슨 일이든 경험해 봐야

자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느냐?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왔다구요. 이 통일교회가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어떤 나라, 한국이면 한국,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레버런 문의 조국인 한국으로 가자' 하면 그것은 참된 길이 될 수 없어요. 그건 한국까지 가는 길이 된다는 거예요. 한국까지 갔다가 갈 길이 없으면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어떡하나 이거예요? 안 간 것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그런 손해 나는 일은 동물도 안 한다구요. 고양이 새끼도 안 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는 나를 무서워합니다. 국무성이 레버런 문을 무서워한다구요.‘야! 저 사람 저거 3년 동안 이렇게 전세계에 문제가 됐으니, 손발이 없을 때도 3년 동안 이렇게 만들었는데, 손발이 만들어진 3년 후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고 있어요. (웃음) 여러분들은 좋아하고 있지만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저 이러고 있다구요. (표정을 지으심)

워싱턴 대회가 끝난 다음에 전부 묻는 것이, 언론기관에서 묻고, 정치하는 사람도 묻고, 사업하는 사람도 묻고, 종교인도 묻는 것이‘그 워싱턴 대회가 끝난 다음에 레버런 문 뭘할 거야?' 이거예요. (웃으심) 만일에 워싱턴 대회가 끝나고 갈 곳이 없다면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의 대통령이나 해먹고, 상원의원 짜박지나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그런 걸 부러워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 사람들을 교육하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충고해야 되고 말이예요, 안 됐으면 안 됐다고 충고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걸 원해요?「예」 여러분들이 그렇게 원하고 내가 그렇게 원한다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요? 그래야지요?「예」

그래서 새벽같이 모이고 환드레이징을 하고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되려면 각 분야의 어떤 문제와도 다 부딪쳐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연습이예요, 연습. 사람에게 제일…. 배고픈 것을, 밥 안 먹는 연습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여기 여러분들 다 일주일금식을 했어요?「예」 어디, 한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래, 그때에 빵 한 쪼가리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웃음) 진짜 알았어요?「예」

여러분, 저 토스트, 뭔가? 숏빵,(웃음) 저 껍데기 단단한 것, 그것도 배부르게 먹으라면‘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러고….(웃음) 방에 자기가 사랑하는 애인 사진이 붙어 있고, 무슨 세계명작 사진이 붙어 있어도 그게 보이느냐, 빵 짜박지에 파리가 붙고 윙윙거리는 게 보이느냐 이거예요. 어떤 게 보여요? (웃음) 웃는 것 보니까 통한다구요. 우리만이 통하는 사람들이예요. 그거 안 해본 사람은 못 통한다구요. 암만 웃더라도 그건 가짜예요. 거기에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됐지요? 알지요? 그거 통하지요?「예」

그다음엔 뭐냐? 사람에게 제일 괴로운 곳이 감옥이예요, 감옥. 감옥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거기서 석방되는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는가를 가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구요. 암만 말을 해도 뭐 모른다구요. 절대 모른다구요. 한마디로 말하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그립다면 살지 못할 겁니다. 이거 여러분 이해 안 되지요? 무슨 말인가 하고…. 그러면 선생님이 말하는 거와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 안 됐다 이거예요. 가만있잖아, 지금 전부 다? 그렇다구.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다 경험을 해봐라 이거예요. 아무리 알고 아무리 자랑한다 하더라도 친히 해보지 않은 사람의 화려한 자랑은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백 퍼센트 인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자격자로 볼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로 말하면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일생 동안 여론, 언론기관에 두들겨 맞고 왔다구요. 저 첨단에서 두들겨 맞고 오는 거예요. 전부가 반대했어요. 한 나라가 반대하고, 아시아면 아시아가 반대하고, 지금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해요. 반대받는 첨단에 섰다 이거예요.

반대받는 사람의 외로움이라는 것은 반대받아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뭐 매일같이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 야단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자꾸 뚜드려대면 여러분까지도 반대받는다 이거예요. 무니(Moonie), 무니 해 가지고 그저 어디 가든지 반대받고…. (웃음)

핍박을 소화하고 타개할 능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어

여러분들은 통일교회가 참이라고 생각되지요?「예」 그런데 여러분을 그렇게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아, 너 틀렸다 이 자식아,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동양 사람이고 말이야, 한국, 저 쓰레기통과 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인데 그 사람한테 뭐 배울 게 있겠느냐? 거 백인으로서 그게 뭐야?' 하며 별의별 소릴 다하는 거예요. 별의별 소리,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만들어 가지고 그저 어떻게 하든지 맞게 해서 없는 말도 사실로 되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벌어질수록 레버런 문에게 전부 다 감투를 갖다 씌운다구요. 부모들이 그런 얘기를 전부 다 사실로 증거해 가지고 언론기관이 두들겨 패는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지금 보면 전세계가 동요하고 야단하고 있는데 통일교회도 흔들리고 있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가는데 태풍이 불어오고 있다구요. 태풍이 불어오는 가운데 항해를 하는 거와 마찬가지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 배의 선장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라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뭐예요?「세일러(sailor;선원)입니다」 그래, 선장을 돕는 세일러예요, 문제의 짐을 짊어진 세일러예요? 그게 문제라 이거예요. (웃음) 둘 중의 하나일 거라구요. (웃으심) 하여튼 바람 부는 건 싫지요? 배가 흔들리는 건 싫지요? 배 타는 사람들은 바람이 부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구요. 왜 싫어하느냐? 생명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의 간부 중에는‘선생님은 반대받는 것을 좋아하는 모양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경험이 있어서‘이런 정도는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저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눈이 뒤집어 지고 귀가 안 들리고 혀가 다 꼬부라져 가지고 야단이지만 말이예요.(웃음)

자, 이렇게 마찬가지의 길을 우리가 가고 있는 거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핍박을 받아 보니 선생님의 사정을 안다 이거예요. 핍박을 이기고 난 사람이라면 진짜라구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핍박하고, 처자와 형제가 핍박하고, 선생이 핍박하고, 동네가 핍박하고, 그다음에는 그 나라가 핍박하고, 그 세계가 핍박하더라도…. 악해서가 아니라 참 때문에 그렇게 핍박받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지극히 강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거 이해돼요?「예」

그래서 레버런 문식으로 말하면 핍박이라는 것은 지극히 좋은 것이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을 소화시키고 그 내용을 전부다 자기 것으로 해 가지고 그런 문제를 방어하고, 방어할 뿐만 아니라 타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그러한 핍박 세계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를 대신해서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어야

사람이 심각하면 비상한 힘이 생기는 것이요, 비상한 능력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쓱 생각하면 안테나가 아주 예민해져 가지고 모든 것을 캐치(catch)할 수 있다구요. 지금 여러분의 환경은 사방이 포위되어 사생결단을 해야 할 길을 찾는 생활이 계속되는 환경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틈만 있으면 최대의 속력을 내서 뚫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어떤 때는, 이번에도 일본 식구와 같이 라스베가스에 가서 쇼를 하는 것을 보았지만, 쇼맨 같다는 생각을 한다구요. 때로는 내가 쇼맨 같다는 말이예요. 거기에 누가 걸었느냐 하면 하나님이 걸었다구요. 하나님이 나하고 계약을 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쇼맨으로서. (웃음) 무대는 어디냐 하면 미국이예요. 미국 무대에 나섰어요.

그런데 그 환경의 전부가 레버런 문을 공세하는 거예요. 공세하는데 어떻게 가느냐? 어떻게 나가느냐, 이 길을?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학교 학생까지‘레버런 문의 쇼가 어떻게 됐느냐?' 이러고, 워싱턴에 가면‘워싱턴 갔다!' 뉴욕에 있으면‘뉴욕에 있다!' 이러며 이건 뭐 어디를 가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언론이…. 워싱턴 포스트도 바쁘지요. (웃음)

그런데 지금은 제일 나쁜 역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레버런 문이 제일 나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나쁘게 보고 있다구요. (웃으심)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배우라도 그 사람이 악당이 되어 영화에 나와서 추격을 당할 때는 총 맞아 쓰러지는 게 좋아요, 안 쓰러지는 게 좋아요?「쓰러지는 게 좋습니다」 딱 그 격이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가 가지고 알고 보니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다 할 때는, 그 사람이 이긴다 하게 되면 전부 다 완전히 아연(啞然)한 결과가 될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박수) 전세계가 반대하는 거예요. 미국도 반대하고, 한국도 반대하고, 일본도 반대하고, 아프리카의 제일 말단 나라까지, 공산당은 물론이고 전부가 반대해요, 전부가.

쇼맨으로서 그만하면 이름은 났다구요. (웃으심) 그러면 여러분들은 뭘하는 패예요?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팬이예요, 전부 다. (환호. 박수) 그 패들을 소위 무니(Moonie)라고 해요, 무니. 여러분들 무니지요?「예」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어디 갔나 하고 괜히 관심을 가지고 이러고 이러고…. (행동하심. 웃음) 돈이 있으면 돈도 내려고 하고 말이예요, 자기가 한탕 내려고 한다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이 만약에 죽는 날에는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될 거예요?「또 다른 레버런 문이…」 또 다른 레버런 문이 어디 있어요?(웃음) 그게 문제라구요, 그게. 그러면 이 쇼가 계속될 것이냐, 중단될 것이냐?「계속될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할 거예요, 누가? 「저희들요」 여자들이? 여기 조그만 여자들이? (웃음) 그래, 너희들이 할래?「예」 그래, 너들이 할래?(남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심)「예」한다고 하지만 그걸 누가 믿어 줘요? (웃음) 누가 믿어 주냐 이거예요, 누가? 「하나님이」 (웃음) 믿어 줄 사람이 없다구요.

단 한 가지 믿어 줄 수 있다면…. 레버런 문이 이렇게 달리는데 그 뒤에서‘갑시다, 갑시다, 갑시다, 뛰시오, 뛰시오, 뛰시오' (미는 행동을 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이렇게 자꾸 미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 어디에 같이 가다가도 가면 갈수록 자꾸 떨어지는 사람보다도 자꾸 먼저 가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밀어 주는 거예요. 그게 옳아요?「예」 그래, 선생님이 죽으면 너희들이 이 쇼를 계속할래? 「예」 그럴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 원더풀!(박수) 이렇게 되면 싸움은 이미 끝난 것입니다.

보라구요. 한국에 있어서 3대 주권자가 나를 때려잡으려 했고, 한국의 기성교회가 나를 전부 반대하고 별의별 죽을 길로 몰아냈지만, 내가 거기에 승리하고 이제는 대등한, 아니 그 이상의 기준으로 뚫고 올라왔다 이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일본 자민당이 나를 제일 미워하더니 요즘에는 내 말을 잘 듣는 자민당이 됐다구요.

통일교회의 매력

미국에서도 지금 야단하지만 몇 해만 두고 보라구요. 몇 해 두고 봐라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상륙할 때, 이런 싸움에 지기 위해서 상륙했겠어요?「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하기 위해서?「승리하기 위해서」 내가 승리하면, 백인들이 다 나한테 지면 황인종한테 지배받잖아요? 「아니요」 그러면 백인들 기분 나쁘겠지요?「노(No)」왜 노(No) 예요?(박수) 마음으로는‘예' 하고 싶지만, 입으로만 그저‘아니요' 하는 거지요?「아닙니다」 아니야!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형장에 가 가지고 쓰러지는 거라구요. 백인들은 아마 흑인들이 농사짓는 보리는 안 먹을 거라구요. 그래요?「아닙니다」 그런 시시한 생각은 아예 쓸어 버려야 돼요.

이러면서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결국 뭘하자는 거냐? 워싱턴 대회가 끝난 다음에 어디로 가자는 거예요?「모스코우(모스크바)」모스코우가 아니예요. 마스쿠예요, 마스꼬예요?(웃음) 내가 요전에도 얘기했는데 마스코는 머스트 고(must go)라는 말로 들린다구요, 빨리 하면. (환호. 박수) 보라구요. 지금 소련의 코시킨이라든가 대사관에서 이런 말 하면 ‘레버런 문 저…. 모스크바…'하며 코웃음칠 거예요. 코웃음치며‘이 자식아!' 할 거예요. 웃지만 내가 차는 거예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두고 보자, 이 자식아! (웃음)

내가 미국에 와서 맨 처음에 링컨 센터에서 강연한다고 할 때 비웃었다구요. 동양 사람이라고 비웃었다구요.‘거기 사람이 안 모입니다. 사람이 안 모여요' 이랬어요. 우습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도 그랬지만 말이예요, 일반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구요. 그다음에 카네기 홀에서 당장에 대회를 한다니까 미친 녀석이라고 했다구요. 미쳤다고 했다구요. 그다음에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진짜 그야말로 정신 빠진 사람이라고 했다구요. 진짜 그야말로 정신 빠졌다고….(웃음)

우리 교회에서 1974년도 9월 18일에 대회를 하는데, 17일에 뱅퀴트(만찬회)를 했거든요. 여기 뉴욕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 3천 7백 명을 모아 가지고 뱅퀴트를 할 때 어느 누구 한 사람도 안 온다는 거예요. 힐튼 호텔에서는 헛 돈 낼 테니 그만두라고까지 했다 이거예요. 그때 CBS의 월터 크롱카이트 직속부하가 나와서 내가 아주 이렇게 수수께끼의 인물이라고 하니까 직접 만나러 와 가지고 하늘 말이‘당신 자신 있느냐?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자신 있으니 내일 두고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에―' 이러며 이상하게 생각햇는데 그때가 엊그제 같다구요. 어제 같다구요. 완전히 뒤집어 박았다구요. (환호. 박수)

이번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하더라도 비만 안 왔으면 문제가 벌어졌다구요. 문제가 벌어지게 돼 있었다 이거예요. 압사사고가 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난 비가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해요. 만약 거기서 압사사고가 나면 레버런 문이 얼마나 두들겨 맞겠어요?(웃음) 그래 가지고 워싱턴 대회에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계획대로 안 됐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워싱턴에 와서 백 퍼센트 격파해 버려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본래는 1977년에 하려고 계획했던 거예요. 1977년도에.

그런데 석 달 반만에 워싱턴 대회를 한다고 하니 어떤 단체도 어떤 사람도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매력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그러한 데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요?(웃음. 박수) 보라구요. 우리는 그때 60일도 안 했어요. 40일 동안 활동했다구요, 40일 동안. 우리가 30만 명을 표준해 가지고 계획했는데 3주일,21일 활동해 가지고 8천 명 참석하겠다는 실제 보고가 들어왔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21일이 지난 후에 ….(웃음) 자, 그러니 책임자들이 전부 야단났다구, 야단났다구…. (웃음) 선생님은‘워싱턴 대회는 초만원 된다. 틀림없다' 그랬어요.

자, 레버런 문은 지금 통일교회의 운명을 걸고 미국에서, 전부 다 원수들이 마사를 피우는데, 이건 뭐 그렇게 좋아할 판국이 돼 있는 지옥에 떡 들어가 가지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성공하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통일교회에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영계가 협조하는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영계가. (웃음) 그런 작전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대회에 나가 가지고 제일 먼저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건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절대 안 돼요. 자, 그래서 결국은 대회가 성공했나요, 못 했나요? 「성공했습니다」 그런 거라구요. 그런 재미가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 살아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세계적 기반을 닦을 수 있었던 이유

이렇게 미국 자체가 전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모든 언론기관들이 뚜드려 댔는데도,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성공했는데, 만약에 미국과 자유세계가 레버런 문을 환영하면 모스크바가 문제예요, 모스크바가? 3년 이내에 다 뚫어 버린다 이거예요. 나한테 맡겨 봐라 이거예요. 그거 믿어요, 알아요?「알아요」 어떻게 알아요?「지금까지 해온 것으로…」 지금까지 해온 것 봐 가지고? 그건 문제도 아니다 이거예요.

자, 그렇게 레버런 문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사실. 내 자랑이 아니라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능력이 어디서 났어요? 내가 안 해본 게 없다구요. 거지 놀음까지 해본 사람이라구요, 거지 놀음까지. 노동자도 돼 봤고 별의별 놀음 다 해봤다구요. 공장에 가서 일도 해봤고…. 공장도 내가 만든 거예요, 전부 다. 내 손으로 전부 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구요, 내 손으로.

또 이론도…. 내가 이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그다음에 영계의 탐색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모험을 한 사람이라구요. 잠으로 보면 평균적으로 보통 사람의 3분의 1밖에 안 잤다구요. 먹는 것으로 말하면 절반밖에 안 먹고 살았을 거라. 노는 것은 전연 없었다구요. 전연 없었어요. 요즘에 와서 내가 구경도 다니고 그러지 어림도 없었다구요.

또, 선생님은 도박장에 가서 도박까지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 악한 세계의 밑창을 샅샅이 거친 사람이라구요. 내가 창녀를 붙들고 말해도 30분 이내에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어요. 그런 세계까지 아는 사람이라구요. 농촌에 가면 농사를 짓는 사람이예요.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농사꾼을 붙들고 앉아서 얘기해 가지고도 그를 감동시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공장의 직공생활을 해본 사람이라구요. 장사도 해본 사람이라구요. 안 해본 게 없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아무것도 없이 맨손을 가지고 이 거대한 미국이 문제시하는 거대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것은 과거에 그러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획을 하고 그러한 조직적인 훈련을 받은 실적이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문제없이 콘트롤해 가지고 그런 길로 몰아낼 수 있었던 거라구요. 학자들을 대하면 이론 투쟁을 하는 거예요. 이론 투쟁을 해서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종교인에게도,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그러한 영적인 세계까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이번 과학자대회도 맨 처음에는 전부 다 웃었다구요. 아이구, 선생님은 왜 그 사람들한테 돈을 쓰고 야단이냐고, 왜 그러느냐고 말이예요, 전부 다 그랬어요. 동기가 없는 데에는 결과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과학적이요, 자연적인 현상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많이 배웠지요?「예」 참 많이 배웠지.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리고 펀드레이징을 하는 그 길은 내가 간 길이예요. 내가 한 놀음이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핍박받는 길은 전부 다 내가 간 길이예요. 내가 핍박받아 온 길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왜 그래야 되느냐? 내가 내세우는 길과 내가 말하는 말에 하나되려니 내가 가는 길을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와 같은 고난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거예요. 자연적인 이치다 이거예요.

몰아내면 몰아낼수록…. 백인이 몰아내고 흑인이 몰아내고 황인이 몰아내면 그 몰려난 사람끼리 한곳에 가 모일 수 밖에 없다구요. 그러면 거기서 어떻게 할 거예요? 죽든가, 해산을 하든가, 가든가 셋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래, 어떤 거예요? 해산할 수 있어요?「아니요」 그럼 죽더라도 싸우다가 죽고 나가다 죽지 그냥 안 죽는다 이거예요. 왜? 우리가 정의에 선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 나오지만 그 핍박을 그저 불어 가는 바람결같이 생각하는 거라구요. 동네 파리가 우리 집에 들어와서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할수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그래요?「예」 반대를 해도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에 자극을 받으면서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 세계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통일교회

자, 왜 그렇게 가야 돼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한 것을 좋아하는 한 분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가는 한 분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인간에게 반대를 받고, 요즘에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공산당이 있어 가지고 기독교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모가지를 다 자르고 해도 가만히 있으니 그 하나님이 무능한 하나님 같지요?

하나님은 그런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런 사람을 전부 잘라 버리면 인류를 다 없애 버려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사람에게 손을 대는 날에는 사탄이 전부 다 걸고 들어갑니다.‘저 사람도 하늘편으로서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하며 전부 다 걸고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한 사람도 죽일 수 없는 하나님은 한 사람, 하나님이 들어서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한 사람만을 세우자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찾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재림주라는 거예요. 과거의 인간들이 사탄으로부터 참소를 받았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이 사탄 세상이 참소할 수 없는 사람, 이 사탄세계의 아무리 흉악한 환경도 다 밟고 넘어간 사람, 승리한 사람, 그 한 사람을 원한다 이거예요. 이는 세계적이요 역사적인 인물이다 이거예요.

자, 그런 분을 모시고 그런 분과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하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단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이 가는 길하고 같다 이거예요. 그 재림주가 가는 길이 같고 그다음에는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같다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우리 통일교회가 이렇게 가는데, 이들(하나님과 재림주)이 지금 국가적 시대에 머물려고 섭리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 우리가 세계적 섭리시대에 서 가지고 세계의 길을 닦아 놓는다면, 하나님과 재림주는 이 길을 따라온다 이거예요. 이것을 안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메시아의 자격과 그 사상

그래서 통일교회는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이 어떻고, 개인적으로 메시아가 와서 가르쳐 줄 것이 어떻다는 것과 같은 내용을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목적하는 바예요. 그다음엔 가정적으로 가야 할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정은 이렇게 간다…. 그다음에는, 앞으로 세계적인 사회성을 가진 통일교회가 가야 할 세계 사회, 통일교회가 가야 할 세계 나라, 통일교회가 가야 할 하늘나라가 어떻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가는 길과 전부 다 직선상에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꼬불꼬불해서는 안 된다구요.

개인이 가는 길이 여기서 가정으로 연결되면 안 된다구요. 종족이 여기서 연결되면 안 된다구요. 또 민족이 여기서 이렇게 연결되면 안 된다구요. 국가면 여기서 연결되면 안 된다구요. 세계면 여기서 연결되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는 안 된다 이거예요. 여기서 여기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우리는 목적을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일반 사람과 그게 다르다구요.

자, 그러면서 몇 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한 단계 넘어가고,두 단계 넘어가고, 세 단계 넘어가고, 네 단계 넘어가고, 다섯 단계 넘어가고, 여섯 단계 넘어가고, 영계까지 넘어가 가지고, 8단계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다 직선상이라구요. 개인적으로 승리를 못 한 사람은 절대 가정으로 갈 길이 없다구요. 세상은 그것을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패스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반드시 싸우는 거예요. 이제부터 심판이예요, 심판. 테스트는 누가 하느냐? 사탄세계가 하는 거예요. 사탄이 검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재판장이고, 그다음에 예수는 변호사가 되고, 사탄은 검사가 된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은 죄인이 돼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러한 우주의 공판정이 여기 청중들을 다 기다린다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가정에 살면 가정 심판이 있고, 그 동네에 살면 동네의 심판이 있고, 그 사회에 살면 사회 심판이 있고, 그 나라에 살면 나라 심판이 있는 거예요. 그게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적인 어떠한 중심존재인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대공판정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길 탕감법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탕감법이. 자, 법이 있지요? 무엇을 잘못하면 형(刑)을 얼마를 지고 무엇 잘못하면 얼마를 지고…. 인간이 일생 동안 이 우주 가운데서 죄를 짓고 잘못한 데는 얼마만큼 형을 지어야 된다는 형의 실량(實量),죄에 대한 형의 양을 알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알아요?「예」

그러면 메시아라는 존재가 뭐냐? 메시아가 뭐냐 이거예요. 내 대신 모든 짐을 져 주고 해방해 주는 사람이라구요. 구주(救主)라구요. 구주가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일에 한 개인의 죄를 내가 책임지고 희생하면 개인을 위한 성인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안다구요. 또 가정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을 무릅쓰고 책임을 지게 될 때는 가정의 주인이 되고 구세주가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가정법을 중심삼고 다스릴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가정법을 중심삼고 다스릴 도리가 없는 동시에 가정의 식구들이 찬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통일교회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법이 다스릴 수 없고, 통일교회가 찬양해야 된다는 이론이 여기서 성립되는 거예요. 찬양하는 거예요. 그래요?「예」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의 어느 기관에 가더라도 누구나 찬양하는 거예요. 어디 가더라도, 신문사에 가든지 공장에 가든지 어디든지, 뉴 호프 싱어즈(New Hope Singers;새소망 합창단) 공연에 가든지 뉴욕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에 가더라도 전부가 찬양하는 거예요. 뉴요커에 있는 선생님 방에 오게 되면 선생님까지도 그를 모신다구요. 이즈 잇 트루(Is it true;그래요)?「예」

그러면 한 나라,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의 모든 나쁜 것은 내가 책임진다, 내가 희생하여 책임진다고 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미국의 법이 심판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예」 좀 더 단계를 높여 가지고 하나님 앞에‘이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의 나쁜 것은 전부 다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메시아의 자격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럴 것 같아요?「예」

그 메시아라는 존재는 어떤 분이냐? 그러한 관점에서 오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의 사상은 지옥을 해방하는 사상이 라는 결론이 나오고 만민을 해방하는 사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까지도 해방하자는 사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런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아무리 심판을 잘하는 악당을 심판하는 심판자라 해도 심판을 할 수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 하나님이‘내가 우주의 재판장인데 재판 하나도 못 하는 재판장의 이름은 갖고 싶지 않아. 재판 한번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재판 한번 못 하더라도 법정을 다 부수고 재판이고 뭐고 검사고 뭐고 다 쫓아 버려도 그건 죄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예수가 예루살렘 성전을 다 뒤집어 박아 버리고 양, 소, 비둘기 파는 것을 다 쫓아 버리는 놀음도 할 수 있었다고 여기서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미국에 아무리 법이 많고, 세계에 아무리 법이 많아도, 그것을 전부 다 무시하더라도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법도에는 걸리지 않는다는 논리…. 그거 그럴 것 같은가요?「예」

악하고 잘못된 모든 짐을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심판받는 사람이 되겠어요, 심판 안 받는 사람이 되겠어요?「심판 안 받는 사람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생명과 모든 것을 다 그분을 위해서 희생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 공약을 지니고 나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아요.

내가 여기 백인의 아들딸을 모아 놓고, 흑인의 아들딸을 모아 놓고, 황인종의 아들딸을 모아 놓고 어떤 사람을 만들자는 거예요? 하늘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악한 짐과 모든 잘못된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자는 거예요. 이게 레버런 문의 주장이요, 하나님의 주장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주장이요, 통일교회의 주장이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 천지가 생겨난 이래 이런 귀빈은 단 한 분, 레버런 문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미국이 한국을 원조한 것을 탕감한다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진정히 갚는다고 생각한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도운 것보다도…. 돈은 얼마든지 벌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아들딸이 망해 가고 아들딸이 죽을 자리에 있는 것을 살려주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미국 국민에게 무엇보다도 귀한 것을 내가 갚고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걸 돈으로 바꿀 거예요?「아니요」 나는 미국에서 미국의 신세를 하나도 안 졌다구요. 하나도 안 졌다구요.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수천만 불에 해당하는 돈을 더 쓰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벨베디아니 뭐니 이런 땅을 전부 다 여러분들이 샀어요? 내가 산 거예요, 내가. 왜 그래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세계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세계적인 나라이니 이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갈 길을 내가 가려 주고, 이 나라에, 세계를 대표하는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해방권을 이뤄 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법에 걸릴 아무런 무엇이 없다구요. 양심적으로 가책을 안 받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 앞에 당당하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넘어서 영계까지 중심삼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잘못을 내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죽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변호사가 될 거라구요. 만약에 거기에 재판정이 있다면 나는 거기에서 변호사 사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사탄이는 검사고 변호사는 나예요. 그날이 언제 되겠느냐? 그날이 언제 되느냐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하늘땅에서 참소하던 원수 사탄을 추방하는 그날이 언제 되느냐 이거예요. 몇 년 몇 월 며칠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모스크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어때요?「아주 큰 목적이예요」너무 크다구요. 말만 들어도 너무 크다구요. 굉장하다구요. 여러분들이 옛날에 그런 것을 꿈에나 생각했어요? 그저 월급 받아 가지고 배고프니 밥 먹고 살고 어떻게 입고 이런 거나 생각했지요. 그러니까 동물이예요, 동물. 거 얼마나 조그마해요? 개미새끼보다도 못한 사람이예요. 개미새끼보다 못하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 선생님 같은 남편 얻을래요, 개미새끼 같은 남편 얻을래요?「선생님 같은…」 아냐! 전부 거짓말이야!(웃음) 거짓말이야, 거짓말 아니야?「사실이예요」 그런 사자 같은 사람을 만나려면…. 너희들이 그런 상대자가 될 자격이 있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환드레이징이나 하고 뭐 내복도 못 입고 살던 사람이 결혼한다고 하면, 좋은 양장을 쓱 차려 입고 좋은 구두에 좋은 핸드백을 들고 턱 안경을 쓰고서 마음대로 활보할 때 모든 남자들이 침을 흘리고 바라보는 그런 여자가 한번 되어 보자! 이런 생각을 할 거라구요. (웃음) 너희들 그거 원하잖아?「아니예요」(웃음)

선생님 같은 남편은, 여편네를 얻더라도 더 고생시키고, 더 안 먹이고 굶기고 세계니 무엇이니 하며 밤잠도 안 자고 끌고 다닌다구요. 그게 좋아요?(웃으심) 그거 할 수 있어요? 그거 좋아해요?「예」 나중엔 전쟁마당에까지 나가 죽자고 그럴 거라구요. 그거 좋아해요?「예」

사탄이 공격하더라도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공산당들이 총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공격하니 내가 총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총을 만들고 있다구요. 총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맞아서 다 죽을래요?「아닙니다」 하나님이 그걸 원하니까 맞아 죽어라! 너희들 가만히 있다가 맞아 죽어라! 그럴래요?(웃음) 하나님이 할수없으니까 지금까지 참는 거라구요. 내가 다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만약에 공산당이 세계를 침략하게 되면 내가 사령관이 되어서 명령할 거예요.‘차렷! 전진!' 할 거라구. 어디로? 공산당한테. 나는 미국 군대도 믿을 수 없고 국방성도 못 믿는다구요. 여러분들은 믿어요? 내가 명령을 해서 전세계적으로…. 공산당 악당들이 난동할 때는 내 손으로, 내 힘으로 막아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우리 젊은 사람들은 가라데(からて)도 배워야 되겠고, 태권도도 배워야 되겠고, 사격 연습도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총을 잘 쏜다구요. 하늘나라를 보호하고, 하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늘의 이상을 보호하기 위해서 …. 사탄이는 강하게 될 때는 언제나 공격하기 마련이예요. 악한 것이 자기들이 강하다고 생각될 때는 공격하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의 본질이라구요.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게 나빠요?「아닙니다」퇴폐적인 기독교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은 사탄권말고 하늘권 내에서 해야지 사탄도 사랑하라는 말이예요? 하나님도 그런 거예요. 사탄이 공격하면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지 그런 능력이 없으면 하나님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는 앞으로 우리 통일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악당들이 무슨 힘을 가지고 공격하더라도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돼요. 그런 힘이 있어야 하늘편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진취적인 종교 지도자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심판을 초월한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런 사상만 갖고 나가면 독일에 가든 어디에 가든 그 법의 치리를 안 받고, 그 나라가 아무리 반대하고, 그 세계가 아무리 반대해도 하나님은 내 편이예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그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하면 그 부모가 반대하고 원수시하는 레버런 문 앞에 그 자식이 와서 편되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가운데 부모들이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 와! 잘하는구만.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이거예요. 아무리 부모가 주장하더라도 부모는 오래지 않아 내 앞에 무릎을 꿇을 거라구요. 아무리 미국 전체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 앞에 무릎 꿇을 날이 있을 거라구요. 그렇게 안 되면 레버런 문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죄악과 마찬가지예요. 악한과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가 반대받는 가운데서도 발전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검사를 밟고 재판장의 등을 타고 비약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하늘의 궁전에 들어간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이러한 놀음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없고 도리어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심판장이 된다는 거예요. 이 세계에 죄가 남아 있는 한 그런 사람들이 이 세계의 심판을 대행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될래요, 이 두 종류 중에서? 심판받는 사람이 될래요, 심판받지 않고 하나님에게까지 칭찬받는 사람이 될래요?「칭찬받는 사람요」그게 쉬워요? 그거 쉽지 않지요?「예」 그게 힘들어요. 여러분들은 어려운 길도 좋아요?「예」 그러니까 미쳤다구요. (웃음) 그래도 좋다,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가는 사람에게는 죄악이 필요 없는 거요, 심판이 필요 없는 거요, 사망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마음속으로 내가 나쁜 사람이냐, 옳은 사람이냐를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옳은 길을 생각하는 사람이지, 그렇지 그렇지' 이럴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사상을 가진 여러분들이 미국 전역에 퍼져 있는 한 미국은 망할 수 없다는 결론이 성립된다구요. 내가 통역을 쓰고 이 놀음을 하면서도 3년 반 동안에 이렇게 미국을 일으켜 놓았거늘, 여러분들이, 모국말로 할 수 있는 무리가 전국에 퍼지면 이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뭐 3년도 안 가지요. 3개월 동안에 미국을 전부 뒤집어 박을 거라구요.

이러한 사상을 가진 청년들이 미국에 있다면 우리밖에 없어요. 이러한 사상을 가진 청년들이 세계에 있다면 우리밖에 없습니다. 보기에는 못생기고 보기에는 초라하고 다 이렇지만 우리밖에 없다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밖에 믿을 수 없다는 결론은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역사적인 과거의 성인들이 있고 현재의 의인들이 있거늘, 그들의 소원의 중심이요, 희망의 중심이요, 미래의 후손들 앞에 선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기원은 오늘 이 우리밖에 될 수 없다는 결론은 타당하고 정당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심판까지 밟고 넘어 하나님과 하나되자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는 곳에는 승리가 언제나 같이하는 것이요, 망할 줄 알지만, 망할 것 같은데 망하지 않고 승리한다구요. 통일교회 망할 것 같아도 망하지 않는다구요. 레버런 문도 지칠 것 같은데 지치지 않는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이예요?「예」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 되겠어요?「예」 그러한 결심을 했다면 하늘땅이 알고, 온 만물이 알고, 천지에 있는 존재물은 여러분들을 알아줄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게 되면 우주가 동원되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심판정도 밟고 넘어가야 되고, 종족의 심판정도 밟고 넘어가야 되고, 미국의 심판정도 밟고 넘어가야 되고, 세계의 심판정도 밟고 넘어가야 되고, 하나님의 심판정도 밟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과 하나되자는 거예요. (웃음. 박수) 인류의 개인적인 담을 넘어서 가정적인 담까지 가 가지고 가정적인 담을 다 헐어 버리자 이거예요. 사탄이 쌓아 놓은 담들을 다 헐어 버리고 하이웨이를 만들자는 거라구요.

지금 민주세계의 교두보인 미국이 나한테 끌려가요. 길을 내라 이거예요. 세계로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그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거 원해요?「예」 백인들이 황인종인 레버런 문을 따라온다는 말이예요? 레버런 문 잘되라고 보낸단 말이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마지막 고개에 왔어요. 이것만 터뜨리는 날에는…. 공산권만 터뜨려 놓는다면 천하에 우리를 당할 자 없다 이거예요. 어떤 주권자든지, 어떤 사상이라도 우리를 당할 자 없다 이거예요. 한번 밀어내고 싶어요?「예」 홍수와 같이, 냇물과 같이?「홍수와 같이」 그렇다면 내가 할까요, 여러분들이 할래요?「저희들이 …」 해보라구, 해보라구.

자, 그거 생각하게 되면…. 선생님은 그래도 당당하다구요. 내가 공판정에서도‘이놈의 자식들아. 너 얼마 후에 두고 보자!' 이렇게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레버런 문의 정체가 한국 사람만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구요. 내가 진짜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정부한테, 한국 백성한테 반대받을 필요도 없었다는 거예요. 나는 아시아인도 아니예요. 아시아 사람들이 나를 반대하거든요. 내가 백인 사회에 와 있지만 백인도 아니라구요. 그런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이상한 사람. (웃음) 알 수 없는 사람이지요, 알 수 없는 사람.

이거 뭐 종교 지도자인 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 장사도 잘 하거든요. 돈도 잘 벌거든요. 또 정치하는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도 잘 다루거든요. 내가 잘 다룬다구요. 무식쟁이 같고 해서 깡패 대장인 줄 알았는데 학자들도 레버런 문의 코에 걸려 가지고 반대로 선생님한테 끌려다닌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연극을 해도 잘 할 사람이라구요. 소질이 많다구요.(웃음) 내가 주일학교를 지도하는 선생님으로도 전국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애들을 데리고 울리고 웃기고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자, 운동도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산에 가면 포수가 되고 다 된다구요. 내가 여자 같으면 선생님 같은 남편을 딱 얻어 가지고 한번 살고 싶은 거예요. (웃음) 내가 장가를 가겠다고 서양 처녀들한테‘나하고 결혼하자' 하면 그저 춤추고 좋다고 할 것입니다, 백인들이 반대하든 뭘하든. 그럴 것은 틀림없다구요. (웃음) 그러겠느냐고 한번 손들어 보라고 하면 다 든다구요.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웃음)

그러니 우리 어머니가 행복해, 불행해?「행복합니다」 좋긴 좋지만 한가지 고달픈 게 있어. 고달프다구. 보라구요. 밤에는 벌써 잘 시간이 됐는데도 덜거덕덜거덕하며 두 시 세 시가 돼도 안 자거든, 뭘하는지. 그래도 좋아?「예」 그렇다면 그런 남편들 얻어 줄께. 지금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구. (웃음) 이놈의 자식들, 틀림없이 선생님같이 되어야 돼. 알겠어?「예 !」 (웃음. 박수)

하나님의 심판도 두려워 말고 힘차고 담대하게 전진하라

요즘에 미국 법무성에서, 뭐 국세청에서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조사해라 이거예요. 이것만 터쳐 나가면 미국이 나를 때려잡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하려고 하면, 나라의 이름 가지고는 없는 죄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걸 내가 안다 이거예요. 그거 알아요?「예」 내가 여러분들에게 강도질을 가르쳤어요? 내가 돈이 필요하니까 은행에 가서 돈 털어 오라고 하는 소리 들어 봤어요?「아니요」 그런 마피아단이 남아 있는데 우리가 망할 수 있어요? 미국의 FBI가 내 손에 쇠고랑을 채우고, CIA가 내 손에 쇠고랑을 채우는 날에는 미국은 망한다구요. 망하는 거라구요.

미국의 감옥은 지금 나에게는 편한 곳이예요. 휴양소라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감옥도 많이 경험한 사람이라구요, 왜정 때부터. 매도 많이 맞아 봤고, 나라를 위해서 싸워도 봤고, 지금까지 별의별 중상모략도 다 겪어 봤다구요. 그걸 다 문제시하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감옥에 들어가 볼래요?「예」(웃음) 죄짓지 말고, 선생님같이 죄 없이 말이예요. 그 길은 영웅이 가는 길이요, 성인들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면 다 도망가겠지요?「아니요」

내가 명령만 하게 되면…. 사람을 죽이려면 죽일 수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라를 망치게 할 수 있는, 대사관 하나 같은 것은 순식간에 폭파 시키는 그런 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악한 사람이 아니기에 다행이지요. 내가 여기서 몇 사람만 빼 가지고 당장에 워싱턴 빌딩에 불을 놓아라 하면 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할 수 있어요?「예」 그렇지만 그렇게는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힘을 갖고 있는데도 그런 놀음을 못 하는 줄 알고 공산당까지 얕보고 들어온다구요, 기분 나쁘게.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의 이 세상을 우리가 다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이들을 구해 주겠다는 사람이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악한 사람들에게 다 가르쳐 주려는데 내 손이 미치지 못했으니 시간을 좀 더….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도 안 듣게 될 때는 모르지만, 해보지도 않고 교육도 안 해보고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심판까지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는 우리에게 꺼릴 게 뭐 있어요? 힘차게, 담대하게 전진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모스크바를 향하든가 지옥을 향해서 전진하라는 명령이 있더라도 나는 서슴지 않고 가겠다고, 심판대를 넘어갈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람, 혹은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이 시간 맹세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쌍수를 들어서 서약을 하자!「예스,써(Yes, sir)」댕큐(Thank you;감사합니다). 메이 갓 블레스 유(May God bless you: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심판시대와 우리들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