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이날은 11월을 맞이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시간, 서울을 위시한 4개도의 식구들이 어려운 사정을 물리치고 이 자리에 참석하였사오니 당신의 긍휼하신 사랑과 자비와 동정이 이 자리에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기의 어떤 개인적인 소원을 중심삼고 모인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바라시는 소원이 저희 앞에 있는 이상 당신이 소원하시는 그 중심의 뜻을 저희들의 뜻으로, 저희들의 소원으로 지니고 참석한 이들이 되게 허락하시옵소서.

저희가 있음으로써 아버지께서 같이 계시는 이 자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계심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하나가 되어 금후에 저희들이 가려 가야 할 전체적 사명 앞에 있어서 분부하시는 그 사명을 명령 받는 이 자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저희들이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하신 은사에 감사하옵고, 지금까지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 과거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옵니다. 저희들이 뜻을 중심삼고 다시 다짐을 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아버님과 더불어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감사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결의와 자각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이시여 ! 여기 모인 무리들을 당신이 원하시는 곳으로 이끄시옵소서. 당신이 맡기고 싶으신 사명을 맡기시어 승리에 결정을 다짐하는데 필요한 요건을 책임지는,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엄청난 책임을 다시 한 번 저희 마음으로 통감하면서 당신이 분부하실 수 있는 몸 마음이 되어 다시 마음으로 다짐하는 이 자리가 되게 하시옵고, 저희 각자 각자를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는 개체들로 내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모든 일체를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 시간 이곳을 바라보며 정성을 들이고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금후에 저희들이 가는 도상을 아버지께서 친히 맡으시옵소서.

승리의 한날을 다짐하기 위한 역사적인 사명이 빠른 시일내에 성취되기를 바라오니, 어서 속히 당신의 소원성취와 더불어 자녀들의 소원성취를 이루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자녀들이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승리의 개가를 당신 앞에 돌려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이후에도 당신이 여기에 좌정하시옵소서. 그 누구도 여기의 책임자가 아닌 것을 알고 있사오니, 긍휼의 아버지여, 찾아와 주시옵소서. 자비의 아버지여,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동정의 아버지여, 저희를 사망권에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승리의 한날을 맞이하고 승리의 한 나라를 맞이하여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이 시간 보호 육성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은사와 더불어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우리들은 일반 세상 사람들과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통일교회가 나오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님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하늘이 있다면 하늘이 개재해 있고, 수많은 인류의 조상들이 이 길과 인연을 맺기 위해서 많은 희생을 치러 나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섭리역사의 중심이 통일교회라면 문제가 크다

현재 이 땅 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 종교들을 중심삼고 필연적으로 귀일된 하나의 운명을 결하기 위해서 이 모임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금후의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인류가 바라는 소망 앞에 새로운 어떤 사상을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을 중심삼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통해서 새로운 어떤 결정적 요인을, 개인을 대신하여, 혹은 가정과 국가, 세계를 대신하여 제시해야 할 사명을 갖고 이 땅 위에 현현한 것이 바로 통일교회 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게 될 때, 통일교회가 나오게 된 것을…. 만일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통일교회가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색다르게 모여서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려는 이런 움직임도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이상을 실현시키지 못했고,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자로 계시는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바도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이 바라는 소원과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 소원을 성취하지 못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오늘날 그것을 재현시키기 위한 사명을 띠고 통일교회가 태어나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통일교회가 우리들만으로 구성된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하늘이 개재되어 있는 것이며 역사적인 선조들이 개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오늘날 온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종교인들을 대표한 요인들로 묶어져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세계를 향한 새로운 역사적 출발을 할 수 있는 터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우리 교회가 존속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과연 그러한 중심 곳이요, 그러한 내연을 지니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 이 자리는 한갓 지나쳐 버려서는 안될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이라는 내용을 놓고 생각해 볼 때, 오늘날 하늘이 바라는 중심의 곳, 혹은 인류가 바라는 중심의 곳이 어디가 되어야겠느냐? 만일 통일교회가 그런 자리에 있다 할진대 이것은 큰 문제인 것입니다. 여기가 섭리역사를 대표한 중심의 곳이라 하게 될 때, 여기는 하늘의 모든 소원이 집결될 수 있는 곳이요, 역사의 모든 목적이 집결된 곳이기 때문에 우리 개개인을 통하거나, 혹은 가정과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통하더라도 이 중심과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노정

섭리역사의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아 나오신 것은 무엇이었느냐?

물론 사람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적인 사람, 중심적인 하나의 존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하나의 존재가 찾아지게 될 때, 그 존재로 말미암은 하나의 가정을 바라셨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의 존재를 찾아 나온 것이요, 찾아진 하나의 존재를 중심삼고 평면적인 중심 자리에 세워질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바라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섭리역사의 중심으로 결정될 수 있는 그 가정이 오늘날 이 팡 위에 있느냐 하게 될 때,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바라시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가정을 찾은 후에는 그 가정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하늘의 뜻을 펼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바라실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찾아지게 될 때, 비로소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것이 섭리역사의 노정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러한 가정이 있기 전에 그런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개인이 있어야 되고, 그러한 국가가 이루어지기 전에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이루어져야 되고, 그러한 세계가 이루어지기 전에 그럴 수 있는 국가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개인은 하늘이 바라는 가정 앞에 중심존재로 설 수 있어야 되고, 그 가정은 하늘이 바라는 국가 앞에 하나의 중심가정으로 설 수 있어야 되고, 그 국가는 하늘이 바라는 세계 앞에 중심국가로 남아질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개인 따로, 가정 따로, 국가 따로, 세계 따로, 각각 따로 선 자리에서가 아니라 한 분을 중심삼은 가정으로부터 그 가정을 중심삼은 하나의 국가와 하나의 세계에까지 연결된 자리에서 섭리역사를 완결짓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이 바라시는 소원이 아니겠느냐? 혹은 인류가 바랐다면 인류가 바라는 모든 것의 중심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역사의 중심이요, 섭리역사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세계의 중심나라가 있어야 되는 것이요, 세계의 수많은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의 가정이 있어야 되는 것이요, 세계의 인류를 대표한 중심적인 개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이,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가,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과 뜻이 완성을 봄과 동시에 가정의 뜻이 완성을 보고, 국가의 뜻이 완성을 봄과 동시에 세계의 뜻이 완성을 볼 수 있는 그런 때가 이 땅 위에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하나님께서 섭리해 나오시는 역사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세계, 혹은 국가, 가정이 결정될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필연적으로 하나님께서 지상을 대하여 섭리해 나오시는 중심사조, 중심노정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섭리역사의 출발 목적

그러면 기나긴 인류역사 동안 인간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나왔느냐? 이상적인 국가를 바라보고 나왔습니다. 혹은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어떠한 인격을 바라보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적이라는 것이 어떻게 되어야 이상적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그것은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만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바라는 그 이상만 가지고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출발이 인간 자체로부터 출발하였다면 인간으로서 바랄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본래 인간이 출발하게 될 때, 우리가 원해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출발할 수 있게 만든 어떠한 주체가 있어 가지고 그 주체에 의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분이 바라시는 세계와 국가, 가정 그리고 그분이 바라시는 인격관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기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우리 인간이 평면적인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하나님은 입체적인 면을 갖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바라는 기준과 하늘, 곧 우리를 존재케 한 중심이 바라는 기준과는 차원이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타락은 어떻게 된 것이냐? 우리 인류는 본래의 중심(하나님)을 중삼삼고 개인이 출발한 것이냐, 혹은 가정이 출발한 것이냐, 혹은 국가가 형성된 것이냐, 세계가 형성된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 타락은 하늘을 중심삼고 출발하지 못한 데서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이냐? 하늘이 원치 않는 사탄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출발할 때에는 어떠한 내용으로 출발했느냐? 하늘이 원하는 자리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하늘과 반대되는 악한 세력의 주체와 인연이 되어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출발된 것입니다. 그 악한 사탄이 누구냐?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불의의 욕망을 터로 해서 출발된 역사가 바로 인류역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사장이 하늘의 뜻과 이탈된 자리에서 새로운 동기를 중심삼고 해와와 아담을 유인한 그 터전 위에 태어난 존재가 우리 인간들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터전을 통하여 태어난 가정이요, 국가요, 세계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와 세계를 하늘은 그냥 그대로 둘 수 없기 때문에, 타락하게 된 동기의 내용을 다시 부정시킬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본래의 소원과 어긋난 길을 갔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한 번 시정하기 위하여 구원섭리 역사는 출발되었던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하나된 선한 개인을 찾아야

그러면 섭리역사를 두고 볼 때, 먼저 어떤 중심 존재를 찾아 세워야 되느냐? 대번에 아담을 찾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대번에 해와를 찾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대번에 천사장을 찾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악이라는 세력권내에는 그 악을 중심삼은 무수한 개인이 있고, 무수한 가정이 있고, 무수한 국가가 있습니다. 이 악한 국가나 악한 세계 앞에 악을 중심삼고 결탁되어 있는 개인보다도 하늘을 중심삼고 결탁되어 있는, 더 강한 자리에 선 개인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것이 섭리역사 가운데서 하늘이 지금까지 해 나온 일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개인을 찾아 가지고 그 개인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 그 개인과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세계의 수많은 가정보다도 하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을 바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또, 그런 가정을 중심삼은 국가로서 사탄세계의 어떤 국가보다도 더 강한 국가를 바라고 나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찾고자 하는 그 세계도 사탄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보다도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된, 보다 나을 수 있는 세계를 찾아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섭리가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우리가 사탄세계의 악한 사람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인연권내의 그 무엇보다도 우월한 자리에 서지 않으면 하늘이 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역사를 가름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사탄세계를 볼 때, 개인이 있는가 하면 가정이 있고, 그런 것이 모여서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가가 사탄권내에 있어 가지고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이 마당에, 하늘은 이 세계 전체를 대해서 내세울 수 있는 사탄세계의 개인보다 월등한 개인을 어떻게 찾느냐, 사탄세계의 가정보다도 월등한 가정을 어떻게 찾느냐? 그러한 가정을 찾지 않고는 사탄세계 국가보다 우월한 국가를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섭리역사는 그러한 개인을 찾기 위해 나온 것입니다. 찾는 데는 대번에 아담 해와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순서를 따라서 찾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에덴에 있어서 천사장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하늘 앞에 천사장이 없어진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천사장을 대신할 수 있는,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영계와 육계에 걸쳐 사탄세계의 그 무엇보다도 강할 수 있는 이런 존재를 찾아 세우기 위해 하늘은 수고해 나온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사장 승리권을 위해 세워진 종교

다시 말하면, 첫째는 천사장을 찾아야 됩니다. 이 천사장은 사탄이 되었던 천사장보다 못한 천사장의 사명을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타락한 사탄을 물리치고, 굴복시키고 하늘 앞에 보다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중심 천사장과 같은 존재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를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은 오늘날 인류역사의 배후에서 섭리해 나온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천사장과 같은 세계적인 대표, 사탄을 능가할 수 있는 중심적인 대표를 세우는 데는 하늘과 인연맺을 수 있는 터전을 통해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번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수난길에서 악한 환경에서 이것을 가려 가지고 악의 일체와 분립된 승리의 결정권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권이 개인적 권을 넘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적어도 하나의 국가를 중심삼은 터전 내에서 천사장적 승리의 권을 바라보고 하늘은 섭리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인류역사 가운데에 이러한 천사장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것을 세울 수 있는 터전이 필요합니다. 그 터전을 통하여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교육을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터전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있었던 종교는 하나의 승리한 천사장권 국가, 천사장권 민족, 천사장권 종족, 천사장권 씨족, 천사장권 가정, 천사장권 개인을 찾고자 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섭리해 오신 뜻입니다. 이것이 찾아지지 않고는…. 타락이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되었고 그 다음에는 해와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합동하여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 일깨워 세우기 위해서는 타락하지 않은 입장의 천사장권, 해와권, 아담권을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가 한 것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는 천사장권을 만들어 세계적인 천사장 책임을 사탄세계에서 다 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을 결정하기 위한 목적에서 발전되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장은 어떠한 존재냐? 천사장은 상대 이념을 허락하지 않은 존재입니다. 성경을 보면, 사두개인들이 한 여인이 일곱 형제를 남편으로 삼고 살다가 죽은 후에 저나라에서 부활할 때에는 그 일곱 남편 중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예수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대답하기를 영계에서는 시집 장가가는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 이런 말을 했느냐? 천사장권 복귀의 사명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어떤 입장이냐 하면 아직까지 상대 이상을 갖지 못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가 찾아 나온 것은 무엇이냐? 천사장 사명권내에 처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이념을 부여할 수 없는 것이 지금까지 걸어 나온 종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홀로 사는 독신생활을 강조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것이 천사장격 종교입니다. (판서하심) 지금까지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천사장격 중심 존재를 이런 종교권내에서 찾았느냐, 혹은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문제가 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승리한 천사장권을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외적인 종교세계를 발전시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섭리의 핵심 사상

천사장권에 있어서 천사장이 해와를 유인했습니다. 이 천사장권에서 역사적 섭리의 사명을 강당하려면 천사장 자신만 완성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천사장이 해와를 빼앗아 가지고 타락시켰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천사장권내의 악한 천사장권을 중심삼고 사탄이 끌어 갔기 때문에 선한 천사장권에서 해와를 다시 돌려드릴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탄이 해와를 빼앗아 가지고 인류의 시조의 자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하늘적 천사장의 입장에서 사명을 감당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의 신부를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을 배반한 해와가 아니라 하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신부를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부를 마련함과 동시에 신랑이 나타나게 되면 그 신부와 더불어 천사장권내의 모든 것을 돌려드려야 됩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해와를 유인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아 왔기 때문에, 하늘편적인 천사장권에 있어서는 이 전체를 돌려드려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의 모든 것을 대신하여 하나의 해와적 신부를 맞아 가지고, 신랑 앞에 그 개인은 물론 천사장권내에 소속된 일체와 천사장 자신들까지도, 그 신부와 더불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바라고 나오는 것이 섭리의 골자가 되는 사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사명

이런 관점에서 하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으로 책정했던 것입니다.

이 선민은 천사장 사명을 완결시키기 위하여 택해 세운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스라엘을 치리하는 위정자들은 그 나라의 중심 입장에 선 유대교를 따라야 됩니다. 그러한 터전 위에서 하나의 소망의 신부가 현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신부를 현현하게 하는 사명을 가지고 나타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를 중심삼고 반드시 신부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도리가 요셉 가정에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 가정의 신부와 더불어 유대교가 합해야 되고, 여기에 이스라엘 나라가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교는 신부를 대표한 내적 터전이요, 이스라엘 나라는 외적인 면을 중심삼고 천사장을 대신한 외적 터전인 것입니다.

그 외적 터전은 유대교를 따라서 하늘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로 돌아가는 데는 유대교 자체도 신부를 중심삼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이 선민을 세워 가지고 4천년 동안 섭리한 하나님의 역사적인 목적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마리아를 통해 가지고 예수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탄생한 것은, 누구로 탄생한 것이냐? 아담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을 누가 타락시켰느냐? 해와가 타락시킨 것입니다. 아담을 누가 죽게 했느냐? 아담 자신으로 말미암아 죽게 된 것이 아니라 해와로 말미암아 죽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여인으로 말미암아 죽었기 때문에 여인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는 아들로 탄생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리아를 통해 지상에 예수를 현현시킨 이유인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기에는 아담이 있어야 되는가 하면 앞으로 해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신부는 어디서부터 나와야 하느냐? 해와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해와는 어디에서 탄생해야 되느냐? 유대교에서 탄생해야 됩니다. 유대교에 있어서 해와의 대표의 자리에 선 사람이 누구냐 하면 마리아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에게는 예수를 중심삼고 장차 예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신부를 이스라엘 민족의 전통적 사상과 모든 인격기준을 갖추게끔 길러 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리아의 소원이 무엇이어야 됐느냐? 예수를 낳는 것을 소원으로 갖는 것보다도 예수를 낳아 가지고 예수와 완전히 하나될 수있는 하나의 신부를 책정해서,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예수님께 바쳐 드릴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역사시대를 거쳐 그런 사명을 짊어진 천사장권 이스라엘 종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사명이 완결지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앞에 신부를 책정해 드림으로써 이스라엘 나라가 사는 것이요, 유대교도 예수 앞에 신부를 책정해 드리는 그때에 있어서 유대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신 예수 앞에 책정된 신부를 중심삼고 마리아도 돌아가야 되고, 요셉 씨족도 돌아가야 되고, 사가랴 가정까지 전부 다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 복귀의 중심 사명을 해야 했던 세례 요한

그러면 그 국가와 교회를 대표해 가지고 평면적인 입장에 있어서 역사를 대표한 실체적 천사장이 누구냐?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과 신부와 아담 대신인 예수가 하나되었던들 예수 앞으로 해와가 돌아가고 해와 앞에 천사장 대신인 세례 요한이 돌아갔을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타락할 때에 천사장을 중심삼고 해와를 끌어 갔고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을 끌어 갔던 것을 반대로. 천사장 대신인 실체 세례 요한을 중심삼고 요한과 요셉이 마리아의 주선에 따라서 하나의 신부를 예수 앞에 돌려드렸더라면, 그 신부를 중심삼은 유대교도 예수 앞으로 돌아갔을 것이요,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나라도 예수의 통치권내에 설 수 있는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예수와 신부가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맺었더라면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과 해와와 아담이 실수했던 것을 이 지상에서, 즉 평면적인 입장에서 탕감복귀해 가지고 비로소 새로운 가정의 출현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섭리역사의 중심이 누구냐 할 때에 개인의 중심은 예수인 것입니다. 그 예수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를 세워 나왔습니다. 그 종교는 예수 앞에 흡수되기 위한 것입니다. 흡수되는 데 있어서는 그냥 그대로 흡수될 수 없습니다. 원리적인 탕감 내용에 따라서 흡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흡수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천사장이 해와를 유인하는 데 있어서 동기가 되었던 것을 거꾸로 해서 해와를 찾아야 합니다. 해와를 찾는 데에 동기가 되어야 할 사람이 예수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의 입장에선 요셉이나 세례 요한이 동기가 되어야 됩니다. 가정적 천사장의 입장이 요셉이요, 교회적 천사장의 입장이 세례 요한이며, 국가적 천사장 입장이 그때의 총독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3대 천사장권이, 가정과 교회와 더불어 국가가 일치되어 가지고 예수 앞에 일치되었더라면, 여기서부터 하늘의 섭리로서 찾아 나오던 중심개인이 결정되는 것이요, 중심개인으로서 자리를 잡고 설 수 있는 자리가 결정되는 것이요, 그 개인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가정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예수를 두고 볼 때 그는 이스라엘 나라의 중심적인 존재요, 유대교의 중심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중심삼곤 볼 때에도 예수와 신부가 하나된 그 가정은 모든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개인의 중심이 결정되었으니 모든 가정의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중심 가정과 중심 개인은 사탄세계보다도 위에 선 가정이요, 개인입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천국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이 국가는 하늘이 찾고자 하는 섭리적 중심국가로 남아졌을 것인데, 모두가 반대함으로 말미 암아 예수가 설 수 있는 가정이 없어졌고, 예수가 설 수 있는 교회가 없어졌고, 예수가 설 수 있는 나라가 없어졌습니다. 예수를 위해 세워진 이스라엘 나라요, 예수를 위해 만든 유대교요, 예수를 위해 세운 요셉 가정, 사가랴 가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가 반대하고, 그 교회가 반대하 고, 그 가정이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에덴 동산에서 천사장을 중심삼고 타락한 것을, 아담 해와를 놓고 가정적 천사장과, 교회적 천사장과, 국가적 천사장을 일시에 굴복시키려 했던 그 터전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요셉 가정이 예수와 하나되지 못하는 입장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깨져 버렸습니다. 완전히 깨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몰려 가지고 예수는 할수없이 십자가에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십자가에 돌아가는 예수의 운명의 자리는 이스라엘 나라의 종말을 고하는 자리요, 유대교의 종말을 고하는 자리요, 축복해 세웠던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 그 가문의 종말을 고하는 자리로서 지상에 있어서 지극히 비통한 자리요, 장면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찾아 세운 그 나라는 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교회도 간데없이 사라져 버렸고, 가정도 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한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세우기 위하여 4천년 동안 사탄과 대결하여 수많은 싸움을 거치고 수많은 역경을 가려 가지고 남겨 놓았던 것이 전부 다 무너졌기 때문에, 사탄이 그 나라와 그 교회와 그 가정을 송두리째 집어삼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찾지 못한 예수의 한

이렇게 되어 예수가 머물러야 할 나라, 예수가 머물러야 할 교회, 예수가 머물러야 할 가정이 없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사실 그대로였습니다. 사실 그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자신을 위해 역사적 과정을 거치고 하늘이 수많은 희생을 치르며 그때까지 남겨 놓았던 선민 이스라엘 나라, 그 선민의 사상을 지도하던 유대교, 그 유대교 가운데서도 특정한 씨족으로 세웠던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 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 비통한 자리에 선 예수의 기막힌 장면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홀로 남았던 것입니다. 고독한 자리에 예수 홀로 남았는데 그 자리는 하나님이 준비한 이스라엘권이 아니었습니다. 전부가 사탄권내에 사로잡혀 있는 환경을 예수가 맞이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섰던 것입니다. 대하는 것 전체가 원수요, 나타나는 것 전체가 하늘과 인연이 없는 그런 환경에 에워싸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4천년 동안 수고하고 희생을 치러 가지고 만들었던 환경을 일대에 다 망쳐 버렸으니 이것을 일대에 다시 찾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할수없이, 원래 영적, 육적 세계를 한꺼번에 이루려 했지만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 환경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구원의 기준만 이라도 남기기 위해서, 예수가 죽고 난 후에 부활시켜 가지고 영적 이스라엘과 영적 유대교를 창건하고, 또 영적 유대교 안에 소망의 요셉과 사가랴 가정을 다시 찾기 위한 섭리의 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가 짊어진 십자가의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이 그 나라를 자기 수중에 넣고, 그 교회를 자기 수중에 넣고, 그 일족을 자기 수중에 넣었으니 그 터전에서 태어난 예수도 사탄이 수중에 넣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런 것이 없었다면 예수는 태어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듯 예수가 외적인 모든 인연 전체를 잃어 버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예수 자신의 외적인 몸까지 사탄의 침범을 허용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십자가의 죽음길을 나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늘은 예수를 사랑하는 아들로 보냈는데, 4천년 동안 그렇게 수많은 역경을 가려 가면서 길러 나온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에 보냈던 단 한분밖에 없는 그 중심적인 존재를 죽음의 자리에 내세우고 싶어서 내세운 것이 아닙니다. 불가피한 입장에 몰렸기 때문에, 아니 내세울래야 아니 내세울 수 없기 때문에 내세운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치고자 한 사탄의 소원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점령할 수 있는 모든 외적인 인연을 전부 다 점령했습니다. 그렇지만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새로운 출발을 보게 된 것입니다.

보라구요. 4천년 동안 메시아를 그렇게 고대해 나오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인들이 바라던 그 중심존재가 나타난 것을 알았더라면 그를 죽일 리가 없습니다.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죽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4천년 동안 수고하여 닦고 준비한 터전 위에 아들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한사람도 믿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갈릴리 가나의 잔치집에서 예수는 마리아까지 책망을 했습니다. 마리아가 예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하자 예수는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 2:4)"라고 했습니다. '친척집 잔치에 와 가지고 네가 술감독하는 사람 모양 술 문제를 중심삼고 말할 것이 아니지 않느냐? 원래 네가 가야 할 길은 하나의 가정을 가려 가지고 하늘이 책정한 신부를 세워서 이 원한의 근원, 타락의 원한을 풀고, 천사장적 해와의 입장을 가린 후에 가정을 이루어 하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들이 가야 할 길은 등한시 하고 잔치하는 친척집에 와 가지고 술 만들어 달라고…. 예수는 질책하는 뜻으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집을 나온 예수는 친척집에서 잔치한다는 소문을 듣고 얻어 먹으러 갔던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마리아에게서 그런 부탁을 듣게 될 때에 '내가 갈 방향이 달라져 가지고 30여 세가 되어 집을 나서긴 했지만 네가 가정을 찾아 나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구 어느때 한번 나의 상대 문제를 가지고 의논해 봤느냐? 이런 내용을 품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 배후에는 한이 서려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른편 강도의 공로

그러한 사연이 있기에 마리아가 포도주 문제를 강조하게 될 때, '여인 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책망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예수가 죽게 된 첫째 동기는 세례 요한이요, 그 다음 에는 요셉이요, 그 다음에는 마리아입니다.

이것은 원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적 환경을 완전히 잃어버린 예수는 외적 중심을 대표해서 나타난 몸이었기 때문에 그 몸을 사탄 앞에 내놓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니 사탄은 '나에게 내주니 좋다구나? 하면서 하늘이 4천년 동안 수고해서 세운 예수를 때려잡은 것입니다. 사탄편에서는 예수를 메시아로 보지 않는 거라구요. 원수의 자식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박아 희생시켜 버렸다구요.

그러나 예수가 몸은 내주었지만…. 몸을 내준 자리에서 하늘을 배반했더라면, 만일에 하늘을 배반한 예수가 되었더라면 기독교는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나님이 예수를 버렸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하면 아담이 하늘을 버린 것입니다. 아담 대신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완성시키기 위해서 온 예수이기 때문에, 옛날에 아담이 하나님을 배반했던 것과 같이, 오늘의 사지사판에 있어서 하나님이 아들을 외면하고, 하나님이 아들을 몰라보고, 사지에 처한 내정을 몰라보는 자리에 선다면, 응당히 어버이로 생각 하는 하나님이 자기를 몰라보는 입장에 설 때에, 그 하나님 앞에 반항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자리에 나아가 자기의 몸이 찢기고, 자기의 혼이 갈래갈래 찢기는 희생의 길, 사망의 고개를 넘어서면서도 아버지를 붙들고 최후까지 충효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다짐하는 데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자리에서 고이 죽음길을 맞아 갔던 것입니다. 예수가 그 자리에서 사탄세계에서 죽어간 어떤 사람보다도 더 위에 설 수 있었던 그 조건이 무엇이냐? 원수를 대해서 복을 빌었다는 사실, 그 조건을 중심삼고 사탄이 그 이상은 침범할 수 없는 방패막이로서 결정을 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는 하늘을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 삼아 가지고 부활의 권한을 일으켜 부활하게 된 것입니다.

십자가에 돌아간 예수를 두고 볼 때, 살인 강도인 오른편 강도가 예수와 더불어 갔습니다. 만일에 오른편 강도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예수는 땅을 대해서, 인간을 대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아무런 인연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른편 강도가 죽는 자리에서 예수의 편에 서서 예수를 옹호했습니다. 인간 역사에 있어서 예수의 편이 되었던 최후의 사람이 누구냐? 베드로도 아니요, 부모도 아니요, 이스라엘 나라도 아니요, 유대교도 아니었습니다. 단 한 사람 오른편 강도였습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자기의 사연을 통고하고, 죽음을 넘어서 전폭적으로 예수 앞에 희망을 걸었던 단 한 사람이 있나니, 그 사람이 오른편 강도라는 것입니다. 만일 오른편 강도가 없었다면 예수가 다시 부활하여 지상섭리의 인연을 재개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4천년 역사의 끝을 맺고 30여년의 생애를 끝맺는 그 마당에 있어서 인간이 비로소 한 생명이라도 예수와 인연을 맺어 죽음길에 동참하면서, 거기에서 예수를 소망의 주체로서 모실 수 있었던 사람이 오른편 강도였습니다. 그가 중심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그가 사도보다 낫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베드로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른편 강도는 내용은 몰랐지만 죽는 자리에서 생명을 다할 때까지 예수를 모실 수 있는 방향성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야고보 같은 12사도들은 내용을 알면서도, 방향성을 갖추겠다고 맹세했던 자들이면서도 방향성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편 강도가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땅을 대신하여 미래를 재기시킬 수 있는 중심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는 부활 후에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포함한 12제자를 찾아 나섰지만 이것은 영과 육이 완전히 하나된 그런 몸이 아닙니다. 영체(靈體)라구요, 영체. 실체 (實體)를 가진 몸뚱이가 아니라구요. 실체로서의 몸뚱이가 속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이스라엘은 다 쓰러졌습니다. 이미 실체는 쓰러져 원수권내에 있기 때문에 원수권내에 있는 이스라엘권이 예수 일당을 잡아죽이게 되었고, 원수의 나라 로마에 팔아먹게 되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의 섭리적 위치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적 이스라엘 세계를 바라보면서 출발했습니다.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기반 위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출발을 보아야 할 것인데, 외적인 세계가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육은 십자가에서 제물이 됐고, 영이 부활함으로써 영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출발이 아니라 세계적인 섭리의 출발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제 2이스라엘 섭리시대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2천년 동안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오는 것입니다. 그 희생의 대가를 치르는 데는, 아담 때부터 예수 때까지 제 1이스라엘이 생겨날 때까지의 4천년 역사노정이 실체로 돌아갔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수난길을 가는 거라구요.

2천년 동안 수많은 순교의 피를 흘려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 민주세계를 창건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무엇이냐? 제1이스라엘권, 영육을 중심삼은 나라와 교회가 있었던 것을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영적 유대교를 대표하는 것이요, 민주세계는 영적 입장에서 제1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하는 권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입니다. 실체 나라가 없다구요. 영적 나라는 있지만 실체 나라는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왔을 때는 영육을 중심삼은 나라가 있었습니다.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의 사상적인 중심인 교회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한꺼번에 예수와 더불어 가정이, 가정과 더불어 교회가, 교회와 더불어 나라로 편성되어 아랍권을 흡수시켜 가지고 로마제국과 대결해 세계를 하나로 만들려고 하던 그 뜻이 전부 사탄 앞에 끊김을 당했습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재현해 나오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세상의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이 되어서 믿으라고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다 버려라! 세상의 것을 다 끊어 버리고 오직 하늘만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영적세계만 가려 나온 것이 2천년 기독교 역사입니다. 영적 이스라엘 세계권 형태가 민주세계요, 영적 유대교의 세계적 내적 형태가 기독교입니다. 이 기독교 안에서 새로운 영적인 분야의 종족을 중심삼고, 혹은 가정을 중심삼고 섭리역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섭리의 역사를 해 가지고 영적인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내적 결정을 본 후라야만 지상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적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 재림주님은 옛날의 초림주와는 다른 것입니다. 초림주가 왔을 때는 영육을 중심삼은 가정이 있었고, 교회가 있었고, 나라가 있었습니다. 나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었고 교회가 이미 형성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오시는 재림주에게는 지상에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와 영적 나라와 영적 종속과 영적 가정 형태는 있지만 지상의 발판은 없다는 것입니다.

지상을 중심삼고 섭리의 출발을 보기 위해서는 영적 세계와 영적 나라와 영적 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영적으로써 맺어 놓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영적 교회와 영적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맺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영적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한 천사장형(型)과 해와형(型)과 아담형(型)의 자리를 영적으로 승리한 자리에 맺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주님이 이 땅 위의 중심존재로 재림하기 위해서는 천사세계 전체를 통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세계니까요.

오시는 재림주님은 3차 아담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예수가 2차 아담으로 왔다가 실패하고 다시 온다고 했기 때문에, 재림주님은 아담의 사명을 이어받아 3차 아담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3차 아담이 오시는 그때는 지상에 나라도 없고, 교회도 없고, 가정도 없습니다. 영적으로만 갖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세계와 영적인 교회를 묶어야 하고, 영적인 교회와 영적인 가정을 묶어야 합니다. 영적인 가정을 묶기 전에 영적인 개인으로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승리하는 데는 누가 대표적으로 승리해야 되느냐?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누가 대표적으로 승리해야 되느냐? 이것은 기독교권 전체가 해야 합니다. 기독교권 전체는 지금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오늘날 예수를 믿는 기독교권 전체는 어디 있느냐 하면 영적권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영적권에 있기 때문에 기독교권은 무슨 형이냐 하면, 천사장형입니다. 기독교를 믿고 간 예수 이하 전체 사람들은 영적 세계를 대표한 천사장형이기 때문에, 천사장형 국가내에 임하여 있는 것입니다.

재림주 앞에 천사장의 사명을 해야 했던 기독교

그러면 예수는 어떤 분이냐? 예수는 아들의 사명을 하기 위하여 왔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들의 사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세례 요한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수습하고 예수가 설 수 있는 가정을 수습하는 책임을 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그것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한 단계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제자들을 모아서 가정 대표를 만들려고 했고, 교회 대표를 만들려고 했고, 나라 대표를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책임을 하기 위해서 싸운 것이 아니라구요. 세례 요한이 실패한 이스라엘권을 사수하기 위하여 싸웠던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싸우다가 죽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가 해야 할 책임을 한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이 해야 할 책임을 이어받아서 지금까지 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고 간 수많은 영인들, 예수 이하 수많은 영인들은 어떤 입장에 있어야 하느냐 하면 오시는 주님 앞에 있어서 천사장 사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의 사명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가 영적으로 사탄과 대결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예수에게 축복해 가지고 모든 것을 상속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 세계에서 오시는 주님 앞에 축복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지상에서의 섭리의 출발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가는 길이 무슨 길이냐? 육적인 세계는 버리고 영적인 세계만 바라보고 나가는 길입니다. 이들에게는 육적인 세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도 구름 타고 영적으로 오실 줄 알고 있거든요. 그것은 예수가 죽고 난 후 지금까지 제2 이스라엘 권내에서 영적 역사를 지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전통적 역사과정의 종결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분야의 지상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즉, 육적 가정적 기반, 육적 종족적 기반, 육적 교회적 기반, 육적 국가적 기반, 육적 세계적 기반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영적 이스라엘 세계와 영적 이스라엘 종교와 영적 이스라엘 가정을 비로소 하나로 통일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만 지상에 비로소 하늘나라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섭리가 찾아 나온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영육을 대표할 수 있는 천사장, 그 천사장 하나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그 천사장은 세계적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천사장권내의 종교인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을 찾아야 하느냐? 제1이스라엘권에서와 마찬가지로 해와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하늘의 역사는 이러한 엇갈린 역사의 배후를 수습하기 위하여 한 땅, 한 나라를 중심삼고 활동을 전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육적인 이 땅을 근거로 하지 않으면 제1이스라엘권을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할 수 없겠기 때문에 한 나라를 찾아야 하는데, 그 한 나라를 찾기 전에 영적인 세계를 통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한 나라는 어떠한 나라냐? 이스라엘은 2천년 동안 나라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은 이후 2천년 동안 나라가 없게 된 것은 예수를 죽인 죄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나라는 이스라엘 나라가 해방되는 그 소망의 한때를 바라보고 나온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선 나라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속을 받다가 해방을 맞을 수 있는 입장에 선 나라로서 역사노정에서 오랜 수난길을 걸어 나온 나라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를 우리는 원리적인 입장에서 한국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있어서 주권을 가진 자리에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수는 땅 위에 주권과 교회의 기반을 닦은 후에 왔었지만, 재림주가 이 땅에 올 때에는 국가도 없고, 교회의 권위도 없고, 가정도 권위가 있는지 없는지 하는 그러한 자리에 소망을 가질 수 있는 한때를 바라보고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에 있어서는 해방되던 때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일제시대에는 주권이 없었습니다. 또 기독교는 왜정 때 신사참배 문제로 감옥에 들어가는 등 고생한 사람과 신사참배를 한 교회, 즉 재건교회와 다른 신교파가 투쟁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올바른 교회를 찾을 수 없는 때였습니다. 올바른 신앙의 가정을 찾을 수 없는 때였습니다. 이런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할 수 있는 때의 시대권내로 접어들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개인으로 오시는 주님이 이 땅에 와서 섭리함에 따라 개인적, 가정적으로 디딜 수 있는 발판이 생기면 이스라엘 나라가 해방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가정의 기반이 닦아지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할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하게 됐습니다. 분립된 환경에서나마 독립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신령역사가 일어났던 이유

하나님은 그러한 때를 맞고 있는 나라와 그 나라에 있어서의 기독교와 기독교내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지상에서의 섭리를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특정한 종파를 중심삼고 섭리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을 중심삼고, 때가 되기 전에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내적으로 섭리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해방 직후를 중심삼고 그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하늘은 이런 섭리의 내용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는 천사장적 사명을 하는 집단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영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실체적으로 찾아야 되겠으니, 그런 시대상을 맞을 수 있는 해방 전을 중심삼고 육적 천사장 사명을 하는 한 사람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 중에 자기가 베드로니 바울이니 하는 사람이 나오는 거예요. 혹은 '나는 세례 요한이다' 하고 말이예요. 열두 사도가 예수를 맞지 못한 지상 터전을 닦기 위해서 그들의 영(靈)이 실체 적으로 임해 가지고 이 땅 위에 기반을 닦는 역사가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을 다 모른다구요.

예수의 한이 무엇이냐? 땅 위에서 제자들과 더불어 실체권(實體國)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열두 제자가 하나 못 되고, 예수를 중심삼고 요셉 가정이 하나 못 되고, 유대교가 하나 못 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 못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인연이 파탄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12사도를 중심삼고 수습하려 했으나 다 파탄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적 기준형으로는 남아 있지만 실체기준은 못 가졌기 때문에, 영적 승리의 터전을 닦은 12사도의 형(型)을 이 땅 위에 재림역사와 더불어 재현해 가지고 그때를 준비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터전이 닦아진 후에, 즉 불신하여 예수를 추방하였던 사도들이 활동해 가지고 다시 신임할 수 있는 터전을 닦은 그 기반 위에 재림역사가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방 전을 중심으로 하여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베드로니 요한이니 바울이니 혹은 아브라함이니 하며, 역사상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자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 평면적인 한국 신령계를 중심삼고 현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 복귀파들이 많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일들이 다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보면 철산의 김성도를 중심삼은 새주님파, 박동기를 중심삼은 시온파, 김백문을 중심삼은 예루살렘 수도원파(이스라엘 수도원파)등이 있습니다. 이런 전부는 한국에 있어서 새로운 특정한 섭리의 뜻을 대비하기 위한, 역사적인 천사장권을 완비하기 위한 역사였던 것입니다. 그 외에도 신령한 단체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영적인 승리의 권을 지상에서 닦아야 합니다. 그런 터를 닦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 그것이 안 되어 있으면 재림주가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12사도의 터를 중심삼고 뜻을 이루려던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에 사도들이 실패한 것을 다시금 땅 위에 영적으로 재현시켜서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신령한 역사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외적인 나라가 뒤넘이치고 내적인 교회가 뒤넘이치게 되는 것입니다. 내적인 교회, 즉 주님이 올 수 있는 그 사상적인 내적인 교회와 외적 나라가 엇갈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엇갈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누가 와서 가릴 것이냐? 그 자체들은 가리지 못합니다. 주님이 와서 판가름지어야 합니다. 주님이 와 가지고 베드로 야고보 등과 같은 집단이 있으면 그 집단 들을 규합해야 합니다. 천사장 집단들이 있으면 이것을 규합해야 됩니다. 해와적 세례 요한 사명, 외적 신부의 사명을 하는 사람들을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규합하는 데는 무엇으로 해야 되느냐? 진리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 원칙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섭리역사의 중심이 무엇이냐? 천사장적 중심존재를 찾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나라나 유대교 앞에 있어서 4천년 역사의 섭리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 누구냐? 세례 요한입니다. 교회를 대표한 중심이 세례 요한이요, 가정을 대표한 중심이 요셉입니다. 마리아는 이러한 요셉과 약혼 때에 예수를 잉태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은 아무것도 모르던 때였지만 약혼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사탄이 주인을 제쳐 놓고 해와를 빼앗아 갔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요셉은 누구의 입장이냐? 천사장의 입장이라구요. 해와를 빼앗아 간 천사장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약혼단계에 있을 때에 천사장이 해와를 빼앗아 갔으니 하늘도 약혼단계의 입장에 있는 마리아를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요셉은 뭐가 되어야 하느냐? 종이 되어야 합니다, 종. 종이 되어야 할 그런 사람하고 살다니, 그런 사람의 자식을 낳다니…. 그 마리아를 천주교에서는 성모 마리아라고 부르며 높이고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해야 합니다. 병이 났으면 병의 증상을 알아 가지고 병이 나기 전의 자리에 가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고쳐지지 않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물에 빠진 자를 구원하는 것은 물에 빠진 그 접경에 가 가지고 물에 빠진 그 사람을 올라서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려가지 않고 올라가야 된다고요. 아담 해와는 약혼 때에 타락했습니다. 천사장이 남편인 아담을 제쳐 놓고 해와를 빼앗아 갔습니 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형태를 요셉과 마리아를 중심삼고 복귀하려는 것입니다. 요셉은 역사상에 있어서 예수 앞에 누구보다 제일 충성을 하여야 할 천사장 중의 대표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앞에 있어서 제일 충신이 되어야 할 대표적인 존재라구요. '세상에 그럴 수 있겠나' 하겠지만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적 천사장이 누구라구요? 「요셉이요」 교회적 천사장이 누구라구요?「세례 요한이요」 세례 요한, 국가적 천사장이 누구라고요? 빌라도, 빌라도입니다, 여기에서 가정적 천사장과 교회적 천사장만 굴복하면 빌라도는 자연히 굴복하는 거라구요. 그대로 로마의 행정력은 마비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빌라도만 굴복시켜 놓는 날에는, 그때의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중심으로 아랍권 전체가 동원되어 가지고, 예수가 40세만 되면 로마를 정복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가 죽은 후 400년 만에 로마를 정복했습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교계에 있어서는 해방 전후을 중심삼고 7년 기간에 준비를 완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전부 다 섭리는 이렇게 진전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섭리는 한국이 제3이스라엘로 책정되었던 구체적인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30년대를 전후하여 신령역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에 대표적으로 하늘의 불을 갖고 왔던 사람이 이용도 목사 같은 양반들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그를 이단으로 규탄하여 추방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교단적 세례 요한이 나오는 동시에 해와적 교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새주님파라고 해가지고 부인교단이 나오는 것입니다. 철산의 김성도를 중심삼고 복중교 허호빈이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천사장패와 해와패가 하나가 되고, 기성교회-기성교회는 민주세계와 연락되는 거예요-와 민주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았으면 공산권은 벌써 다 없어졌을 것입니다. 세계는 벌써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명이 한국 강토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해방 직후에 신령한 기독교인들이 뜻을 받아들였다면

그때에 만일 기독교가 그러한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었더라면, 해방 직후는 군정시대이기 때문에 미국이 들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넘어가게 되면 오시는 새로운 주님의 역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새로운 노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는 그때 전부 다 제거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과 운명을 짊어지고 그 책임을 감당해야 할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러면 그때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는 어떠한 사람들이 있어야 되느냐? 가정적 천사장, 교회적 천사장, 국가적 천사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가적 천사장은 이 땅 위에 이스라엘 나라가 없기 때문에 없는 것입니다. 그때가 해방 직후라구요. 나라가 없는 때였습니다. 그래서 가정적 천사장과 교회적 천사장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세계적인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세밀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발을 붙이기 위해서 신령한 집단들과 손을 잡고, 그것을 매개로 해서 기성교회와 연결지을 수 있는 길을 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반대를 받아 가지고 추방을 당했습니다. 신령한 집단으로부터 추방당했고, 교회로부터 추방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찾아야 하고, 종족을 찾아야 하고, 교회를 찾아야 하고, 국가를 찾아야 할 복귀의 노정입니다. 이걸 복귀하지 않으면 세계적 무대로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막혀 버렸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할 수 없이 또다시 시련길을 걷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통일교회는 기성교회를 기반으로 한 것도, 신령한 집단을 기반으로 한 것도 아닙니다. 다시 추방당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이북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세계적인 사탄권에서부터 개척해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세계적인 사탄세계에서 싸워 하늘이 조건으로 세울 수 있는 것을 찾아 대한민국을 찾아들어가고 기성교회를 찾아들어가서 새로운 신령집단을 재차 연결시키는 싸움을 했는데, 그래도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늘이 소망하던 기성교단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운 교단을 편성하게 된 것입니다, 이 민주세계의 기독교가 아벨적인 사명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아벨적인 사명을 하지 못하니, 기성교회를 집어치우고 통일교회를 세워 기성교회와 대치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통일교단이 형성되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흥하게 될 때는 기성교회는 망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지방에 가 보면 기성교회는 말단세포가 전부 마비상태가 되어 가지고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심장부까지 훅 불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때가 온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얻어먹고, 개밥을 먹으며 고생했습니다. 먹는 것에 대해서 고생을 하고, 전체 국가 앞에 조롱받던 것이 이제 그 반대적인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자리, 맨 말단에서부터 추어 올라온 것입니다. 이렇게 20여년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느냐? 옛날에 반대하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로 이 한국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나라와 반대하는 교회 교인들을 대해서…. 통일교회는 색다른 교회라구요. 기독교라는 이름은 붙었지만 내용은 다릅니다. 기독교는 영적 세계만을 바라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영육을 중심삼은 실체적 천국권을 바랍니다, 다르다구요. 그들은 영적인 재림을 바라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육적인 재림을 바라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부터 불신과 갈등으로 혼란되면 끝날

그러면 섭리의 중심이 무엇이냐? 개인을 찾는 것입니다. 개인을 찾는데 첫째는 천사장을 찾아야 합니다. 둘째는 해와를 찾아야 합니다. 세째는 아담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 역사가 끝날에는 일시에 횡적으로 탕감됩니다. 종적 역사를 보게 될 때, 지금까지 인류사에 있어서 종교는 무엇 하기 위한 것이냐 하면 천사장 하나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 나가서 주님이 오신다고 하며, 오시는 메시아를 증거해 가지고 이스라엘 교단을 전부 다 예수 앞으로 끌고 가는 사명을 해야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늘의 섭리는 천사장과 같은 존재를 많이 세워 앞으로 새로운 세상이 온다고 증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으로 볼 때 천사장형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예수 시대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천사장권 교회권내에서 신부와 교회와 나라와 더불어 오시는 신랑 앞에 모든 것을 바쳐 드렸으면, 그때에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뜻을 이루었을 것인데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천사장 사명 시대의 종교가 남아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슨 종교가 나오느냐? 신부종교가 나와야 합니다, 이 신부종교가 뭐냐 하면 기독교입니다. 알겠어요?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라구요. 종적으로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천사장형 종교, 신부형 종교가 남는 것입니다. 이 신부종교를 중심삼고 앞으로 신랑종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신랑종교의 뜻을 받아 가지고 부모의 종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그 전에 부부의 종교가 나와야 되는데, 부부의 종교가 출현할 때가 언제냐? 어린양잔칫날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신랑 신부가 만나야 됩니다.

에덴 동산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을 중심삼고 해와가 원수가 됐고,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원수가 됐습니다. 서로가 원수가 됐습니다. 전부 원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녀도 전부 다 원수입니다.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끝날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형제간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끼리 원수가 되고 인연이 전부 산산조각으로 찢어질 때가 옵니다. 그때가 되면 인륜도덕이 어디에 있어요? 세계풍조가 그렇게 휘몰아쳐서 방향을 가릴 수 없고,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거짓인지 가릴 수 없는 때가 오거든, 그때가 끝날 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이 벌어지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이 벌어집니다. 세상에서 하늘을 중심삼고 가르치는 사제지간이 목사와 교인 인데도 불구하고 교인이 목사에게 칼침맞고,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 혈투 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거든 끝날인 줄 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해와와 아담이 원수고, 아담과 천사장이 원수이며 하나님과도 전부 원수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뿌려진 역사는 전부 싸움터로 결과되는 그런 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 것이냐? 갈 곳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계도 그런 놀음이 벌어집니다.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두 채로 갈라져 있지만 이제는 3국(三國)뿐만이 아니라 4국(四國)으로 벌어집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나쁘다고 하던 것이 오늘은 세계 앞에 등장하고 말이예요. 어제까지 득세하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추방당합니다. 이렇게 됐지요? 세계적으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도, 금후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갈 것인지 알 수 있습니까? 미국이 어떻게 갈것인지 알아요? 국가적으로 갈피를 못 잡습니다. 또 어떠한 단체면 단체가 어떻게 해야 할 줄 알아요? 가정이면 가정이 어떻게 될 줄 알아요? 전부 다 불신하는 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러한 때가 되면 끝날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예고하는 것이냐? 원수들로 심었기 때문에 원수들로 거둘 수 있는 세계적 때가 되면, 여기에서 원수가 아닐 수 있는 하나의 인연을 하늘이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 깨뜨려 버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찾을 수 없겠기 때문에 깨뜨린 이 천지 가운데서 깨뜨릴 수 없는 인연을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지는 세상에 있어서, 부모와 자식간이 깨지지 않는 가정이 나와야 됩니다. 깨지지 않는 종족이 나와야 됩니다. 깨지지 않는 국가가 나와야 됩니다. 깨지지 않는 세계가 나와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한 기준보다 못해 가지고는 하늘이 여기에 임하지 못합니다. 깨뜨린 사실들을 두고 볼 때, 그것은 하늘이 정서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연결 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접어들어오는 것입니다. 일면은 비참하지만 일면은 해방의 시대가 가까와 온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쉽다는 것입니다.

이런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종교를 보면 천사장형의 종교로서, 역사는 이것을 찾아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강조해 나온 것입니다. 불교나 천주교가 지금까지 독신생활을 하지요?

참된 세계를 형성하려면

참다운 신랑 신부, 그 신랑 신부는 누구냐?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참부모가 되었다면 참자녀, 참씨족, 참민족, 참국가, 참세계가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거짓 씨족, 거짓 민족, 거짓 국가, 거짓 세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참부모가 어디에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어린양잔치가 무엇이냐? 신랑 신부가 무엇이냐? 역사전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 해와가 하나된 사랑권내에서 모두 맺어졌더라면, 거짓이 아니라 참된 혈육을 중심삼은 부모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소망적인 가정은 물론이요, 소망적인 종족, 소망적인 민족, 소망적인 나라. 소망적인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 부모를 중심삼고 거짓 종족, 거짓 민족, 거짓 국가, 거짓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탄식과 절망이 깃드는 이러한 세계상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이것을 부정하고 새로이 참부모와 참종족과 참민족과 참국가와 참세계를 다시 형성하여야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세상에서의 부자의 관계 보다도 더 강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자관계의 인연을 세계를 통해서 맺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지금까지 사랑하는 판국을 보면 그것은 모두 사탄세계의 사랑이었는데, 만일 그것보다도 덜 사랑하게 되면 사탄세계 사랑의 밑바닥 누더기판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사랑해야 된다는 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입니다. 그러니 사탄 사랑권내에 들어올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탄권내의 사랑을 지배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예수는 와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더 사랑하지 못하게 되면 하늘의 출발을 못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느냐? 자기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하늘을 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나 자식보다 하늘을 더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왜? 그렇지 못한 것은 사탄권내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능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파탄되어 가는 시대권내로 들어온 이 땅 위에서 하늘나라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적으로 점점 깨져 나가는 이 판국에 있어서 형제 아닌 형제들이 묶어져 가지고 사탄세계의 형제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묶어져야 합니다. 부모 아닌 어떤 부모를 중심삼고 부모 이상의 강한 사랑으로써 연결될 수 있어야 합니다. 민족 아닌 민족 들이 합해 가지고, 지금까지의 어떠한 강한 민족보다 더 강하게 결합할 수 있는 민족이 나와야 됩니다. 어떠한 국가를 중심삼고 보게 될 때에도, 국민과 주권자가 이 땅 위에 강하게 결합된 그 어떤 나라보다도 더 강하게 결합될 수 있는 국가 형성이 벌어져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공산당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에도, 이북의 김일성을 중심삼고 공산당의 골수분자들이 하나되는 것 이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그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나라가 나오지 않고는 하늘나라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는 그냥 비약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 심정적 승리의 결정 기반이 사탄세계의 어떠한 심정보다 높을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가정적 심정적 터전이 이 세계의 어떠한 가정보다 높을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이것이 묶어져 가지고 종족과 민족을 형성하고 국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의 무리들은 김일성을 중심삼고 북한 공산당의 골수분자들이 하나되는 것보다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더 강하게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능가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은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새로운 조국 광복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어찌하여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느냐? 그것은 실체로 대결해서 승리의 판결을 지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실체세계가 이 땅에 현현할 때가 오기 때문에, 실체를 중심삼은 참부모의 역사 시대가 오기 때문에 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진 북쪽에서 악이 선보다 먼저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나타난 악을 굴복시켜 가지고 선이 그 기반을 통하여 세계로 출발하는 것이 복귀의 길이기 때문에, 북한 땅에서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을 대해 가지고 아버님이라는 말을 하지요? 여기서 둘이 엇갈리는 형태가 벌어집니다. 하나는 하늘을 중심삼고 아버지라는 말을 하고, 하나는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아버지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금후의 귀추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한반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색채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도상에 서 있는 것이 현재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

지금까지의 종교를 볼 때, 천사장권 사명을 유대교를 중심삼고 종결했다면 한꺼번에 다 되는 것입니다. 해와권 종교도 나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기준에 있어서 해와적 실체기반을 못 잡았기 때문에 종교-종교는 영적입니다-를 세워 가지고 그것을 다시 찾아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종교의 이름을 가진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뭐냐 하면 여자교회입니다, 여자교회. 알겠어요?「예」 여기에 처음 온, 기독교 믿는 사람들 있으면 잘 들으라구요. 기독교는 여자종교예요. 신부종교라구요. 그렇지요?「예 」 틀림없다구요.

그러면 남자 목사들은 뭐냐? 남자가 신부될 수 있어요? 어디, 될 수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신부라는 것은 여자입니다. 남자들도 주님이 오시면 신부가 되겠다고 하지만, 신부는 여자가 되는 것이지 남자는 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이 단에 서서, 주님의 종 아무개 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종도 아닙니다. 종의 자식밖에 못 되는 것입니다.

그 종이 싫거든 뭘할 것이냐? 잔칫날에 심부름꾼, 잔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남자들은 무엇이 되느냐? 들러리를 서는 것입니다. 남자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광된 자리는 들러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이 아무리 잘 믿는다 하더라도 종이 아니면 들러리로밖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들러리는 잔치가 끝나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므로 들러리가 될 것이냐, 종이 될 것이냐? 그렇게 보면 종이 낫다는 것입니다. (웃음)

오늘날 기독교가 신령한 은혜의 터전을 남겨 나가는 것이 남자들 때문인 줄 알아요? 교회 운영은 전부 다 여자의 손을 통해서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지요? 기성교인은 잘 알겠구만, 남자들은 예수 앞에 전부 다 도둑놈이라구 오늘날 예수를 믿게 될 때, 아내가 교회에 간다고 하면 아내를 찬양하면서 아내의 뒤를 따라가는 남자가 있어요? 아내에게 쥐어 사는 남자들은 할수없지만. (웃음)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앞에 있어서 남자들은 반대입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무슨 종교라구요? 여자종교, 신부종교입니다.

그러면 제3의 역사노정에 여자종교의 형태, 즉 여자의 이름을 가진 종교가 어찌하여 세계적 문화권을 흡수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창건했던가? 천사장은 해와 앞에 지배를 받아야 하는 것이 본연의 기준이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은 세계의 수많은 종교 문화권을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문화권을 중심삼은 민주세계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맞지요?「예」 그래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가 등장하고,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대표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진영입니다.

대표 나라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이냐? 오시는 주님을 대신해서 천사장 나라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빌라도의 책임의 계대를 이어 받아야 합니다. 빌라도는 로마의 총독이었지만, 하늘의 천사장의 입장에서 가지고 공인받은 그런 주권자의 입장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세계적 대표자의 자리에 선 나라가 영국, 미국, 불란서입니다. 그것을 형(型)으로 보면 외적인 세례 요한권이기 때문에, 이것도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불란서는 천사장형이요, 영국은 해와형이요, 미국은 외적인 아담형입니다. 세례 요한은 천사장형인, 동시에 외적인 예수형입니다. 이것은 잃어버린 아담이 복귀된 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아담인 예수와 하나되지 않고서는 실패한 것을 찾았다는 승리의 기준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입니다. 그렇지요? 섬나라는 해와입니다. 육지를 두고 보면 대륙은 남자를 상징하는 것이요, 섬나라는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세에 들어와 가지고 구라파의 문명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여자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여자로부터 수습되어 가지고 세계로 진출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세계 선교의 사명을 영국이 책임지고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해와가 아담의 갈 길을 막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 앞에 있어서 해와는 세계적인 형으로 길을 열어야 합니다. 길을 닦아야 되기 때문에 국가적 해와의 입장에 선 영국은 세계의 기독교 전파에 있어서 선도적인 사명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래 가지고 그 해와 나라 앞에 나온 나라가 어느 나라냐 하면 미국입니다.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했지요? 해와는 아담을 탄생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해와는 아담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영국이 미국을 따라가고 있지요? 그리고 불란서는 천사장형의 나라입니다. 불란서는 1차 대전 때부터 천사장처럼 이쪽 저쪽으로 왔다갔다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이러한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외적으로 아담, 해와, 천사장권 세계국가가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내적으로 세계국가가 연결되었으면, 교단적으로도 그러한 형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적으로도 그러한 형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삼 삼은 구(3×3=9) 거기에 예수를 중심삼고 10수(3x3+1)를 갖추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적 기반이 벌어지면 교회도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외적인 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으면 하나의 중심국가예서는 교회적 세례 요한, 교회적 해와, 교회적 아담의 외적 형태 기준만 딱 결정되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과 하나만 되면 되었던 것입니다. 교회와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그 나라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와 직접 연결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담 국가인 한국의 사명

대한민국은 그때 주권이 있었어요? 대번에 영, 미 ,불을 중심삼고 통일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출발할 수 있었을 것인데….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2차 대전 때, 폭탄 한 개 떨어지지 않은 나라가 왜 이렇게 유린당했는지 알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죄입니다. 기성교회가 왜 이렇게 추풍낙엽과 같이 된 줄 알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죄입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했다는 것은 민주세계가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반대했다는 것은 영, 미 ,불이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공산당 앞에 유엔이 짓밟힌 것입니다. 이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마지막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는 어디로 갈 것이냐? 마지막판에 온 것입니다. 한국은 본래 누구와 하나되어야 하느냐? 한국이 오시는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나라라면 이것은 아담 국가입니다. 한국이 아담 국가라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천사장권 세계국가에 있어서 해와 국가형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국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국과 하나되게 되면 미국과 불란서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아담도 망하게 하고 천사장도 망하게 했지요? 그러므로 해와 국가형이 뜻 앞에 섬으로 말미암아 불란서도 구할 수 있고, 미국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는데 기독교가…. 기독교는 외적 민주세계의 사상적인 중심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유대 교가 사상적인 중심인 것과 마찬가지로, 민주세계에 있어서는 기독교가 사상적 중심입니다. 그런 기독교가 반대하니 교회적 천사장형이 다 무너져 버렸고, 외적 천사장형도 다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의 섭리적 위치

이처럼 사탄세계에 몰리게 되었으니 할수없이 다시금 사탄세계에 가서 원수로부터 빼앗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에 하늘이 채찍을 내렸던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 원수의 자리에 섰던 그 나라에서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선두에 세우는 것입니다. 2차 대전 때에 일본은 사탄편적 해와요, 독일은 사탄편적 아담이요, 이태리는 사탄편적 천사장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편적 세계 3대 천사장과 싸운 것입니다. 이 세 나라는 사탄편적 세계의 3대 천사장입니다.

민주세계가 하늘 앞에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원수 앞에 몰려서 다시 출발해야 할 길이 멀어지니, 원수의 나라에 가서 뜻을 중심삼고 다시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이란 나라가 해와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세계적 아담 국가의 입장에 선 한국 앞에 필연적인 운명을 지니고 나타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과 독일은 2차 대전 이후에 지금까지 이 땅 위에서 축복받은 나라가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에서는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라는 여자 신을 섬기지요? 세계적으로 여자를 대표적으로 내세워 자랑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남자들이 일본은 '온나(여자)'라고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타락하는 데 있어서 첫째로 꼽던 악한 나라라구요, 사실은. 이 나라가 섭리의 뜻 앞에 있어서 해와 국가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와 국가가 등장했으면 천사장 국가는 어느 나라가 되느냐? 이것이 장개석이 통치하는 대만입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공동운명에 서 가지고 아시아의 정세를 좌우할 수 있는 시대가 필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정에 달할 수 있는 순간이 오거든 하나님의 때가 지상에 현현할 수있는 때가 절박해 들어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가 지금 이때라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본래 나라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천사장은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없는 자리까지 몰려 나간 것입니다. 장개석 정부를 보게 되면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장개석에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한 아들은 일본 여자한테서 낳은 것이요, 한 아들은 중국 여자에게서 낳았지만 그 아들은 소련 여자하고 살고 있습니다. 입장이 전부 다르다구요. 이것은 뭐냐 하면 하나의 형태를 가졌지만 세 사람의 내용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일본을 보게 되면 지금 기시에 이어 사또 수상이 정권을 잡고 있는데 그들은 형제라구요. 이것을 보게 되면 해와 앞의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두 형제가 주권을 잡고 움직여야 됩니다. 그것이 맞다는 거라구요. 이상하게 됐지요?

한국에서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한국은 아담 국가이기 때문에 거짓 아담과 진짜 아담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김일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맞서는 것입니다. 인류의 아버지 입장에서 거짓 아버지가 나오는 동시에 참아버지가 등장해야 됩니다. 이것이 딱 일직선에 섰습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꾸며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역사는 그렇게 탕감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가 우리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지금 중국이 유엔에서 축출 당했습니다. 이것은 민주세계에 있어서 그들이 사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본 아시아의 갈 길

그러면, 일본은 이제 어떻게 되느냐? 일본의 좌우 여하에 따라서 한국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이요, 중국의 운명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벌써 6년 전부터 일본에 대하여 배후 공작을 해 나왔습니다. 사또 수상에게 국부(국민당 정부)와 더불어 망하더라도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중국을 지지 한다는 성명으로 말미암아 자민당에서 큰 파동이 벌어졌습니다. 거기에 영향을 미치게 한 책임자가 여기 서 있는 사나이입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섭리의 귀일점을 끝날과 더불어 맞출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외적 세계는 무너지더라도 좋습니다. 외적 세계는 무너지더라도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와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그리고 중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결속되어야 합니다. 이런 때가 와야 되겠기 때문에, 국부가 저렇게 곤궁에 빠지게 될 때에 일본의 식구 120명이 대만 정부 문제를 중심삼고 자유중국을 지지하기 위해 가두에서 일주일 동안 금식 투쟁을 한 것입니다. 이번 유엔 총회에서 중국 문제를 토의할 때에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4일간 금식 투쟁을 한 것은 역사적으로 유엔사에 남을 수 있는 새로운 일입니다.

자유중국이 유엔에서 쫓겨났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우리가 중국을 위하였으니 국제승공연합이 가는 운명을 따라 장개석 정부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일본에 있는 모모 인사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2개 작전을 해야 되겠다'해 가지고 지금 작전중에 있습니다. 미국에 가있는 구보끼 협회장도 급히 돌아오라고 했으니 돌아올 거예요. 앞으로 장개석 정부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궁금한 문제입니다. 이제는 유엔을 포기해 버리고, 중공과 대결해 가지고 독립선언을 해야 합니다. 그 독립선언은 무엇을 표준해 가지고 해야 되느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이념을 중심삼고 해야 합니다. 국제승공연합이나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대만 전체가 사상 무장을 해 가지고 중공과 대결하는 깃발을 들고 나서야 합니다. 그러한 길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하늘편 천사장 국가형을 우리 자체내의 힘으로써 결속시킬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 회를 지도하는 문선생이 보는 아시아에 대한 정세관입니다. 이렇게 한국과 중국이 하나되는 날에는 해와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 책임 못 하는 것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책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런 배후의 문제를 중심삼고 피어린 작전을 계획해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복귀라는 것은 그냥 주먹구구로 되는 것이 아니라, 천리의 법도를 따라, 하나의 공식 루트를 통해서 되는 것입니다. 가정도 그러하고 종족도 그러하고, 민족도 그러하고, 교회도 그러하고, 국가도 그러하고, 세계도 그러한 공식 법도를 통하지 않고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그리고 바라바가 있고, 그 다음에 예수가 있습니다. 예수는 죽은 예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 예수가 있어야 됩니다. 죽은 예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4대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중심삼고 보면, 이것이 진리의 모체요, 하나의 공식적인 귀결을 중심삼고 하늘이 찾고자 하는 기반을 이 땅 위에 남기고 간 길이기 때문에, 그와 같이 뿌렸기 때문에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때 민주세계는 뭐냐? 오른편 강도권 세계입니다. 그렇지요? 좌익이라는 말이 왜 나오느냐? 예수 앞에 왼편 강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심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그와 같이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왼편 강도는 '하나님이 어디 있어?'라고 비난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바라바란 무엇이냐? 예수가 사지에 나감으로 말미암아 죽을 녀석이 살아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패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이 세계에 있어서의 아랍권 회회교입니다. 회회교는 기독교로 말미암아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적 본질에서 틀려진 것입니다. 그들은 '코란을 받지 않으려거든 칼을 받아라' 하는 가인적 세계 종교 대표, 즉 바라바적인 종교입니다. 알겠어요?

섭리적으로 본 좌익과 우익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보면 내적인 정신적 지도기준이 기독교요, 공산세계를 두고 보면 공산세계의 내적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이 회회교입니다. 그래서 회회교와 기독교는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도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그렇지요?「예」 갈라지는 것입니다.

내가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났을 때, 달라이 라마 사건을 이야기했습니다. 1959년도에 티벳에서 중공의 침공으로 달라이 라마가 인도 국경을 넘었던 세계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하늘이 민주세계에 있어서 이 땅을 중심삼고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그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그때에 10억, 혹은 수십억 달러 같으면 미국의 입장에서는 푼돈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사건을 중심삼고, 종교의 원수는 공산당이라는 테마를 내걸어 가지고 세계적 인 종교지도자들을 묶었더라면 오늘날 민주세계가 이렇게 파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좋은 기회를 놓쳐 버렸다 이겁니다. 이것을 놓쳐 버렸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런 문제까지 책임지고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느꼈기 때문에 이 얘기를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쭉 설명했습니다.

'본래는 한국이 휴전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봐라. 지금 남침을 기도할 수 있는 제2의 공포 분위기를 다시 맞게 되지 않았느냐? 그때 끝까지 밀어내야 될 것이었다. 휴전협정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고 했더니.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당신 그때 한국에 있었소? 그래요. 그래서 '있었다'고 했어요. (웃음)

죽은 예수가 부활할 수 있는 그러한 새로운 기독교가 되어야 됩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지상에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부활적 기독교권이 생겨나야 됩니다. 예수를 중심한 기독교는 영적 기독교권입니다. 사탄 세계는 땅에 영육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회회교도 영육을 중심삼은 나라가 있고 공산당도 나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세계는 육적인 나라는 있지만 영적 나라는 없습니다. 없지요? 그러니까 주님이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원수 앞에 맺힌 원한을 실체로 세계 앞에 탕감해 가지고 승리의 왕권을 갖고 등극할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선생님이 꾸며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좌익이 나왔으며, 왜 우익이 나왔겠어요? 우익 좌익이 나오게 된 기원이 어디냐? 그것은 정치가들이 말하고 싶어서 그렇게 붙인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 탕감노정을 재현시켜 가지고, 이것을 벗어나지 않고는 예수의 해방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통해서 우익도 좌익도 바라바도 한꺼번에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당신만이 영광의 승리자요, 최후의 승리자라고 찬양할 수 있는 그 세계가 되어야만 평화의 천국이 개문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사관으로 보는 세계종말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공산당이 민주세계에 의해 후퇴하고 망하게 되면 아랍권을 통해서 또다시 공격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막을 것이냐? 이번 투표에서의 승리의 요건도 아랍권을 포섭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런 판국이 됐다는 것입니다. 흑인권을 포섭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적인 세계에서, 공산세계와 아랍권이 합해 가지고 들이치니 오늘날 민주세계는 허둥지둥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없으니, 어디로 가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됐습니다. 여기에 하나의 닻이 되고 하나의 닻줄이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판도가 3년노정까지입니다. 1960년도에 내가 일본에 가서 반공 전선을 펴려고 했는데 한국 정부가 막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5년 동안 끌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급변하는 세계정세 가운데 있는 아시아를 향해 섭리적인 영향과 기간을 중심삼고 찾아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일본 청년들이 모인 자리에 스승이라는 사람이 가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따르겠느냐? 따르겠습니다. 맹세하느냐? 무슨 말이든 듣겠느냐? 듣겠습니다'라고 선서를 시켜 놓은 뒤 '너희들은 용공국가인 일본에서 반공 전선을 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구…'(웃음) '선생님은 일본의 사정을 모르고 반공을 하라니, 반공하다가는 백주에 칼침맞기가 일쑤인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장에는 그것을 할 수 없겠기에 돌아 오다가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내가 기합을 준 것입니다.

현재의 세계정세와 우리의 책임

전반적인 섭리의 역사관을 중심삼고 현실적 탕감노정이 어떻게 진전된다는 것을 단계적으로 분석 비판하여 설명한 뒤 이론대로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명년에 올 테니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지시해 놓았습니다. 1960년도 정월에 일본에 가려고 생각 했는데 한국 정부가 갈 길을 막고 반대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1965년도에 일본에 갔지만 그 시기를 놓쳐 버리고, 1967년에 명년 4월까지 전체적인 준비를 하라고 명령해 가지고 (새 공산주의 이론비판)과 (원리)를 중심삼고 1968년에 비로소 국제승공연합 일본지부를 편성했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두에 서라. 나라가 죽는 꼴을 보기 싫거든 너희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나서라'고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약 3년간에 구보끼라는 사나이를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대만과 한국을 연결시키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즉, 해와가 아담을 망하게 하고 천사장을 망하게 했기 때문에, 일본 통일교회의 책임자는 한국과 중국의 갈 길을 위해서 외적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알겠어요?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현재의 처한 입장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이것은 필연적인 귀결입니다. 여기에서 일본을 맞을 수 있고 한국까지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본이 어디로 가느냐, 한국이 어디로 가느냐? 요즘엔 국민학교 교과서에서 반공이란 글자를 삭제하겠다는 말이 나도는데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 악이라는 것은 힘이 셀 때는 언제나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평화고 무엇이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미래에 있어서 투쟁이라는 내심적인 결의를 다짐시키기 위해서 총공장을 만든 것입니다. 힘은 힘으로써 제압할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공격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약하게 될 때는 언제나 침공할 수 있는 것이 사탄의 본질입니다. 평화니 뭐니 하는 것은 그들의 전략 전술이라구요. 급변하는 정세가 몰려오는 이때에 있어서 한국 백성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생사를 결단지을 수 있는 사상적인 무장을 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3년이나 늦었습니다. 그렇다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속수무책의 자리에서 안일하게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를 결단지어야 할 비장한 운명권에 몰려 있습니다. 여기에서 밑려나느냐, 밀고 나가느냐? 밀고 나갈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는 죽더라도 이 나라 후손 앞에 남겨 주어야 할 역사적 전통을 심어 주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개인들이 핍박받고 수난길을 걸어왔지만, 이제는 가정 전체를 수난길에 들이 몰아넣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아내들을 전부 다 일선에 내보낸 것입니다. 아들도 남편도 전부 다 일선에 있는 어머니나 아내를 따라가야 합니다. 해와가 나라를 망쳤으니 국민사상을 해와들이 제시하여 심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국민 앞에 새로운 천적 가정의 전통을 누가 심느냐? 해와가 심어야 되겠기에 가냘픈 여자들을 전부 다 일선에 내보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들을 내세운 것은 통일가의 가정으로서 한국의 일반 가정들 앞에 본이 되어 가지고 의로운 가정이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국애족하는 부인들이라고 인정받아, 그들이 은연 중에 그런 사상을 본받아 머리를 숙일 수 있는 외적 터전을 정비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내세운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뜻을 못 이루고 망하더라도 이 사상만은 한반도의 근세사에 엄연한 내용으로 남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종적인 천사장 종교 시대를 거치고, 해와 종교 시대를 거쳐 가지고 신랑을 찾아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신랑을 만나기 전에는 이 역사의 횡적인 무대는 안 나오는 것입니다. 종적인 역사의 기준을 찾아 나오는 이것이 끝나지 않고는 횡적인 무대가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해와의 입장에 있는 종교는 신랑을 맞아들여야 됩니다. 그런데 혼자 맞아 들여서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이 권내를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와 기독교와 가정을 기반으로 해서 외적인 무대와 내적인 무대의 터전을 닦아야 합니다. 이렇게 기독교권내에서 안팎으로 갖추어 가지고 연결되게 될때, 자리를 잡음과 동시에 종적 목적 완성은 물론 횡적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는 종적으로 찾아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종적 목적이 완성됩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적 소원이 결정되는 것이요, 섭리역사의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적으로 현시대에 있어서 현세적인 중심이 결정되고, 가정들과 연결될 수 있는 터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랑 신부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그 중심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섭리의 중심입니다.

한국이 해야 할 일들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으로 민주세계가 공산세계와 대결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공산권은 무엇이냐? 타락한 사탄이 죽지 않겠다고 발버등치면서 세계를 자기 품에 품어 가지고 하늘과 대결하고자 하는 것이 공산권, 즉 사탄권입니다. 여기에 하늘권을 중심삼고는 천사장권 그 다음에는 해와권과 아담권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국가, 교회, 가정적으로 일시에 소생, 장성, 완성으로 맞추어 가지고 나서지 않고는 하늘이 전체를 탕감해서 사탄세계를 때려 누일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찾아진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그 가정의 남편을 내세워서 사탄세계에 자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세계의 30억 인류여, 이 남성은 인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나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다른 어떤 사람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세계적 대표자다'라고 자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공인될 수 있는 결정적인 중심존재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가 찾은 그 가정은, 사탄세계의 수많은 가정 앞에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가정이 세계적인 아벨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예수의 가정은 세계적 아벨 가정입니다. 그 가외의 가정은 전부 다 가인 가정입니다. 이 가인 가정들이 아벨 가정 앞에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굴복시키려니, 굴복시킬 수 있는 권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세계를 안든 것입니다. 따라서 이 민주세계가 하나되게 되면 공산세계는 일시에 파탄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그러한 초점이 오늘날 어디를 중심삼고 되어져 왔느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되어져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민주 세계에서 반대를 받았고, 일본과 대한민국에서도 반대를 받았습니다. 전부 다 반대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민주세계가 반대를 했기 때문입니다. 민주세계권내에 있는 모든 국가가 반대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의 반대를 받아야 하고, 민주세계의 반대를 받아야 하고, 국가의 반대를 받아야 하고, 교회의 반대를 받아야 하고, 가정의 반대를 받아야 하고, 개인의 반대를 받아야 합니다. 본래는 세계와 국가와 교회와 가정과 개인의 반대를 받지 않게끔 민주세계가 만들어졌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믿지 않게 되면 비참한 운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산세계, 사탄세계의 바람이 휘몰아쳐 와 가지고 민주세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입니다. 세계사에 없는,1차 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입은 피해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 휘몰아칠 것입니다. 그것이 해방 직후 지금까지 20년 역사라구요.

이 기간에 통일교회는 뭘해야 했느냐? 갖은 시련과 역경을 겪어 오면서 개인적 권위를 사탄 앞에 세워야 되고, 가정적 권위를 사탄 앞에 세워야 되고, 종족적 권위를 사탄 앞에 세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권위를 사탄세계 앞에 드러내야 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기독교를 비롯한 수많은 종교가 반대했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종교 중의 종교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산 종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도 이제는 통일교회가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미국이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 들어가면 망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필요로 하게 될 것이요, 중국이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그 출발의 기준을 닦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대한민국 자체는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요, 대한민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뭐라구요?「유대교…」 유대교의 입장입니다. 유대교와 마찬가지라고요. 예수를 반대한 것은 나라보다도 교회가 먼저 했습니다.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먼저 반대했습니다. 그 다음엔 나라가 반대했습니다. 그것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것을 탕감 하기 위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맞을 것을 대신 맞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라가 맞을 것을 아벨적 입장에서 통일교회가 대신 맞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도 유대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냥 놔 두면 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막아내야 되느냐?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가 막아 내지 않으면 막아낼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애국애족해야 됩니다. 교회를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나라가 살아나는 한 교회는 살아납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중심가정의 가치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무엇을 했느냐? 예수가 개인적으로 설 자리, 가정적으로 설 자리, 종족적으로 설 자리, 교단적으로 설 자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통일교단에서는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니 유대교에서 환영한 입장의 통일교단이 됐습니다. 즉,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환영한 유대교권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 갈 수 있고, 가정적으로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금 통일교회에서 시집 장가간 사람들은 비록 단간방에 살더라도 언제든지 선생님이 가면 잠잘 자리를 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방방곡곡 삼천리 반도 어디를 가든지 그 집은 다 내집이라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설 자리가 되었고, 가정이 설 자리가 되었습니다.

예수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지만, 지금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있어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던 것이 이제는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얼마나 도망을 다니고 얼마나…. 이것을 말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목석 같은 사나이라도 배알이 끊어질 정도로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이 많아요. 편안히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이 마루바닥, 이 자리는 피눈물로 엮어진 하나의 누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요셉 가정이나 사가랴 가정과 같은,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을 가졌습니다. 종족적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친척이 많습니다. 친척도 국가적 친척이 아니라 세계적 친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 10여개 국에 친척을 가졌습니다. 그렇지요?「예」 열 나라를 전부 다 얽어맬 수 있는 터전,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이 있습니다. 한국이 반대하게 되면 대만, 일본, 영국, 이태리 어느 나라든지 갈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통일교회 문선생이 깃들 곳이 있다구요. 영국녀석을 축복해 주면서 '야 이녀석아, 빌딩 빨리 내놔' 해도 '헤헤' 합니다. (웃음) '네가 타고 다니는 좋은 차 이리 내놔' 해도 '예, 예' 합니다. 내가 기분 나쁘니 가서 좋은 차 한대 사라고 하면 '예, 예' 하면서 집을 팔아서라도 삽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될 때까지는 주먹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눈물과 피와 땀을 퍼붓고, 하늘의 사랑을 하나의 중심으로,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금을 그어 놓았습니다. 거기에서 흘러 나가는 인연이 개인적 사정과, 가정적 사정과, 종족적 사정과, 민족적 사정과, 국가적 사정으로 넘어설 수 있는 인연을 느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인 한 사람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한 가정이 동원되어서는 굴복시키지 못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굴복시키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가정이 동원되고 어떤 무엇이 동원된다 하더라도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어떠한 김씨면 김씨 같은 종족이 동원해서도, 민족도, 혹은 어떠한 주권자가 제아무리 굴복시키려 해도 절대 굴복시키지 못합니다. 세계의 어느누구도 굴복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굴복당하면 당했지, 굴복시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굴복시키려다 최후에 가서는 그들이 하늘 앞에 깨집니다. 나를 잡아죽이겠다고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자기가 먼저 죽었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반대하게 될 때에, 거기에서 허우적거리다가는 전부 흘러가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이 그 종족 앞에 규탄을 받게 될 때, 그들 앞에서 주저하다가는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확고한 터전 위에, 만고 불변한 터전 위에 선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이 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부처끼리 싸워요? 싸우면 안 됩니다. 그런 가정들은 전부 다 사탄의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6천년 걸렸습니다. 가정 하나 찾기 위해서 오시는 주님은 사망을 각오하고 수난의 때를 극복해 가지고 가정 하나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찾아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민족을 편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섭리적 중심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첫째는 개인입니다. 사탄 앞에서 해방받은 개인, 이 세계에 있어서 침범당하지 않은 개인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사탄세계의 영육을 중심삼고 어떤 실체든지 이를 점령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신념에 사무친 개인입니다. 이런 개인을 칠 때는 친 녀석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맞으면서도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적 중심 가정입니다. 개인 다음엔 가정입니다. 예수가 온 것은 개인만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완성해 가지고 하늘편 아들의 사명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가정을 찾으러 온 것입니다. 그것이 어린양잔치입니다. 신랑신부가 만나는 어린양잔치가 무엇이냐? 가정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장가들기 위해 온 것입니다.

하늘편 나라가 세워져야

그 예수는 누구냐? 거짓 부모가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명을 연결짓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이것을 연결지어 새로운 이상적인 어머니 아버지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 지를 중심삼고 축복기반을 넓혀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은 새로운 자녀와 가정, 새로운 종족과 민족, 새로운 국가를 세우는 것입니다. 첫째는 개인이요, 둘째는 뭐라고요?「가정이요」 가정입니다.

개인은 천사장적 기준을 완결해야 합니다. 신랑 신부는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것과 같은 입장입니다. 그렇지요?「예」 그 다음엔 무엇이냐? 아담 해와를 가만히 두면 그들을 기반으로 나라가 형성됩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반대한 것은 개인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그 다음엔 기독교를 잡기 위해서이고, 그 다음엔 오시는 주님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죽이려고 하였으나 죽이지 못하고, 오히려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고는 가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타락은 무엇이냐? 천사장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되려면 하나님의 승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천사장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서 비로소 횡적인 터전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오시는 주님 앞에 종이 되어야 합니다. 진짜 종이 되어 가지고 양자의 인연을 거쳐 아들의 자리까지 가서 재편성해야 됩니다. 수속 절차를 전부 다시 밟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과 가정과, 그 다음엔 뭐라구요? 나라가 필요합니다. 사탄은 언제나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의 앞길을 막아 왔던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믿으려고 하면 그들의 목을 틀었고, 그 다음엔 가정이 믿으면…. 나라가 목을 틀었지요?「예」 이것이 지금까지 사탄이라는 원흉이 자리를 잡고 도사리고 앉아 가지고 행차하는 무대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지 못하면 세계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갈라지게 된 것은 기독교가 책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섭리의 중심으로 지금까지 역사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가정입니다. 가정. 알겠지요? 가정을 중심삼고 예수의 목을 틀었다고요. 그것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이 땅 위에 세워야 됩니다. 이것을 성사 시키게 되면 그 다음에는 나라를 세워야 됩니다. 교회가 그 놀음을 했고, 나라가 그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유대교 사상이 예수의 목을 틀었고, 그 다음엔 빌라도가 목을 틀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정과 나라를 중심삼고 기독교는 비참한 피를 흘려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이 세계에서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발판이 어디냐? 물론 세계 지만, 세계는 국가가 모여 가지고 된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 가운데 사탄이 제일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지독한 나라가 있습니다. 사탄이 통치하는 국가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더욱 지독한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자랑하려면, 그 지독한 나라보다도 더 지독한 하늘편 나라가 생겨 나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사탄세계에서 제일 지독한 나라가 북한입니다. 공산세계에 있어서 김일성이가 제일 고질통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들은 세계적으로 게릴라를 만들어 가지고 파송하는 놀음까지 하고 있습니다. 수출해요. 수출하지요?「예」 자기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게릴라를 선발해서 수출하고 있습니다.

민주세계에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나옴으로써 제일 지독한 패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일 지독한 패를 수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누가 세냐? 사탄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가인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아벨보다 먼저 찾아야 하므로 먼저 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몇 살에 주권을 잡았느냐 하면 서른 네살입니다. 예수가 서른 세살에 죽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이어받아서 김일성이가 서른 네살에 주권을 잡은 것입니다. 이런 거 알아요? 명년이 김일성 회갑이라고 해서, 명년 4월 15일에는 뭐 서울에서 잔치를 하겠다고 뻐떡거리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세계적인 투쟁 연한을 '70년, '71년, '72년으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생사의 결판을 지을 수 있는 영향을 김일성이 미치느냐, 통일교회가 미치느냐 하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1971년은 섭리적으로 중요한 해

그래서 금년에 들어와서는 대학가에 영향을 미치고, 군대에 승공사상을 부식(扶植)시키고, 국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이 가능한 권내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남북이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계획하고 있지요? 가족 찾기란 뭐냐 하면 하늘 가족이냐, 사탄 가족이냐 하는 것을 가려서 서로 서로 나눠 갖는 놀음입니다. 새 나라의 편제를 갖추려니 우익적 가정이냐, 좌익적 가정이냐 하고 가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세계적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금 동독에서는 나라 찾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지요? 가정 교류 문제, 나라 교류 문제 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류 문제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가정도 해결 안 되고, 나라도 해결 안 됩니다. 교류를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가 한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볼 때, 오늘날 복귀섭리를 한 나라와 한 지역에서 종결짓고자 역사는 급변해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60년도에서부터 '71년까지 12년간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12년간은 12수를 탕감복귀하는 역사적 기간이요, 120년의 탕감 노정이 벌어지는 기간입니다. 지금까지의 복잡한 역사 가운데 공산주의가 발발하게 된 지 120여년이 지났습니다. 이 120년 기간을 12년 기간에 탕감해야 합니다. 이것을 12년으로 축소시킨 것이 '71년도까지입니다. 그리고 이 12년권의 운세를 1년 12개월로 축소시켜서 끌어넣자 하는 것이 1971년도입니다. 알겠어요?「예 」

그래서 연초에 선생님이 '통일기반 확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1971년 도는 역사상에 없는 가장 중요한 때다. 이 일년은 1천년 2천년 3천년… 7천년을 대표한 것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음력 8월부터 세계정세는 급변하는 와중으로 말려 들어가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7개월간)을 지나면 김일성의 회갑인 4월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만 그저 한국이 아무 문제없이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유엔이 저렇게 급변해 가고, 중공이 저렇게 된 것은 한국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괴가 난처한 입장에 들어갑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려질 것이냐? 그것은 이제 하늘의 섭리의 방향이 갖추어져 가지고 가려지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계기가 됐기 때문에 세계적인 공산당을 중심삼고 북괴면 북괴, 중공이면 중공, 내외로 다시 정비 규합할 수 있는 세계를 향해서 깃발을 들고 나설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는 안팎으로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이 저렇게 세계를 향하여 진출하는 것 같이 우리도 레벨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금번에 선생님이 순회하는 코스와 맞서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부터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제는 국내외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몰리는 때는 지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에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오늘날 공산당들이 새로이 정비를 해가지고 세계 진출을 꿈꾸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대비하여 하늘편도 새로이 정비해 가지고 외적인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본부를 세우고자 여의도 땅을 산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학을 세우기 위해서 땅을 사고, 세계적인 수련장을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청평의 땅을 사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외적으로 갖추어 가지고 세계로 진군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기 때문에, 통일교회 간부들은 별의별 소문을 다 내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선생님은 이런 때를 맞이해 가지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순회를 가게 되면 못해도 40개국 이상에 선교부를 설치 하고 돌아와야 할 사명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 이내에 120개 이상의 나라에 선교부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금후에 통일가가 해야 할 사명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나서야 할 봄날

그렇기 때문에 섭리역사의 중심이 무엇이냐? 첫째는 이 땅 위에 주님이 와서 발붙일 수 있는 그 기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발붙여 가지고 가정의 기점을 이루어야 하며, 그 가정의 기점을 이루어 가지고는 나라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남북이 갈라진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하나의 나라로 만들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조국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조국. 알겠어요?'섭리의 중심과 조국'이라는 말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섭리의 중심, 알겠어요?「예」

이 섭리의 중심이 결정될 때까지 얼마나 수난의 길을 거쳐 나왔느냐? 예수의 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요셉 씨족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를 맞을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러한 수난길을 거쳐 몰리는 자리에서도 길을 닦아 가지고 유대교단과 같은 통일교단을 이스라엘을 대표한 한국 국가권내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조국이 사탄 앞에 삼키느냐, 안 삼키느냐 하는 위기에 처해 있는 때가 현재의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바람이 국가로부터 아시아를 거쳐 가지고 세계로 감도는 이런 운세권내에 놓여 있는 통일가의 운명과 통일종파의 운명과 통일사상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단결하여 하늘에 촉구해야 할 문제는 무엇이냐? 조국광복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북한 김일성을 중심한 공산체제와, 전세계를 중심삼고 결속시킨 그 터전을 능가할 수 있는 통일사상으로 이 민족을 사상무장시켜야 할 기반을 닦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다짐해 나왔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시대적 평면적 권내에 놓여 있는 이때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들은 안팎으로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하늘을 몰아낸 간악한 원흉들이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서 선한 피를 흘리게 했던 그 원한을 우리는 풀어 드려야 되겠습니다, 이 시대에 있어서 원수들이 세계적으로 풍부한 기반을 중심삼고 사악한 행동으로써, 하늘이 가야 할 조국 광복의 길을 백방으로 막으려 하는 차제에 놓여 있는 것을 보고 안일을 도모하는 그런 입장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족속은 단결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번에 선생님이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를 순회하면서 이제는 가두에 나서라고 했습니다. 1960년대에 우리가 간판을 들고 나설 때, 삼천만 민족으로부터 빗발치는 반대를 받으면서도 가두에서 외쳐 왔고, 쫓기며, 침뱉는 자리에서 조롱을 받아 왔지만 이제 그런 때는 지나가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의 수확기가 왔고, 그 수확기가 끝나면 봄날이 우리 앞에 다가 오는데 그 봄날을 겨울의 북풍이 드세게 가로막고 있는 것이 공산주의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런 겨울절기의 문명권인 공산이라는 외풍을 몰아내고, 뚫고 나가야만 생명이 있는 하나의 결실로서 새봄에 심어질 수 있는 씨앗이 됩니다. 이 씨앗이 통일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공산풍을 밀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을과 봄 사이에 불어오는 역사적인 바람이 공산주의입니다. 그래서 한대 문명권을 중심삼고 불어와요. 그렇지요?

문명권 발달단계를 보게 되면 고대문명은 열대권 문명이요, 현대문명은 온대권 문명입니다. 온대권 문명인데 무슨 온대냐? 가을절기의 온대입니다. 내려가는 때입니다. 그러니 이 온대권 문명의 끝에는 한대권 문명인 공산주의가 몰아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봄절기 문명은 어디 갔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안 나왔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동양에서부터 문명이 시작되어 가지고 서구로 가야 할 것인데 꺼꿀잡이가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인류사에 있어서 봄절기 문명을 맞이할 것인데, 이때를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중화문명시대입니다. (판서하심 )

승리한 개인, 승리한 가정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은 민주세계의 수확기요, 공산세계의 수확기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6천년 역사의 수확기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타락은 누가 했느냐? 청소년들이 했습니다. 20대 전후한 이들의 어긋난 윤리의 행각이 타락을 가져 왔습니다. 그렇게 조상들이 심었으니 그런 조상들이 심은 대로 세계적으로 거두어야 되겠기 때문에 오늘날 10대 청소년들의 윤리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젊은 녀석들, 학생들을 보면 어디 가든지 전부 다 검정 옷을 입고 다니지요? 그렇지요? 이 검정 옷을 입은 패들이 사고입니다. 중,고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가을이니 심었던 대로 거두는 때입니다. 불화의 동기가 개재되어 심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거두는 때입니다. 오늘날 이 풍조를 통일사상으로 삼켜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연애를 못 하는 것입니다. 춤을 못 춥니다. 또 남편 있는 여자들, 축복받은 여자들은 화장을 할 수 있지만 처녀 들은 화장을 못 합니다. 처녀들이 입술에 베니칠을 하고 분칠하는데 누구 때문에 하는 거야? 나라 때문에 화장을 했어? 그렇지만 시집간 색시들은 화장을 해도 된다구요. (웃음)통일교회는 엄격하다고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 한번 걸리게 되면 무자비한 제재가 가해질 때가 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축복이 얼마나 어려우냐? 예수님을 대신해서 가정 하나 찾기 위해 얼마나 역사적 희생을 치렀느냐? 수많은 개인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희생되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찾아진 가정이 축복가정인데 이러한 축복가정이 참소받을 때에는 국물도 없는 거라구. 죽어간 수많은 애혼도 그렇고, 역사시대 왔다 갔던 선조들도 그렇지만, 사탄이 사탄시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만 너는 완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지? 이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사탄이 사탄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서운 법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사탄보다도 더 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저갱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습니다. 타락해 가지고 시집가서 사는, 혹은 장가가서 사는 사람들의 그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유대교를 희생시키더라도 남기고 싶었던 예수의 가정이 아니었더냐? 그렇지요? 그 가정을 남기려던 예수님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갔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가졌다는 것은 예수보다도 나은 자리에 올라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보다 나은 자리에 올라갔다는 거예요. 예수는 지금까지 영계에서 천사장 사명을 대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선생을 만나면 인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안내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임자네들이 예수보다 나아요? 거렁뱅이들 같은…. 체신을 갖추지 못하고, 체면을 세우지 못하고, 위신을 갖추지 못하는 이러한 무리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더라도 법대로 걸려 넘어 가는 것입니다. 법을 제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저 산골에 살던 사람이 '아, 법을 정했는지 내가 알게 뭐야. 법이 나 때문에 있나 뭐!' 한다고 해서 됩니까? 그 나라의 백성이면 그 나라가 제정한 법의 원칙에 의해서 치리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 위에 있어서 승리한 개인적 자격을 중심삼고 승리한 가정을 가지고서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영계를 대해서 자랑해야 되고, 세계를 대해서 자랑해야 되고, 역사와 미래시대에도 자랑해야 됩니다.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던 가정이 승리한 가정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승리의 가정의 인연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 땅 위에 재현시킨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아니냐? 이 축복가정들은 가정을 찾았으니 가야할 길이 무엇이냐?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나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이 찾아야 할 것은 조국입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이 땅에 있어서, 원흉인 거짓 애비가 사탄을 중심삼고 고질이 되어 있는 북한 땅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금후의 통일방안이 어떻게 될 것이냐? 지금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이 문제가 큰 문제입니다. 간단히 해결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결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대하여 '당신 어느 나라 사람이요?' 하고 묻게 된다면 '나는 한국 사람이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무슨 지파 사람이요?' 하면 자기 성을 말할 것입니다. 그 다음엔 '어떤 주인이요? 할 때에는 자기 가정을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과 자기 씨족과 자기 가정이 하늘편에 그냥 그대로 설 수 있도록 되어 있느냐 할 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은,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한 가정은 타락의 터전에 젖어진 가정입니다. 김씨면 김씨의 족속이 여러분의 족속이 아닙니다. 그런 족속은 타락권내에 있는 족속이기 때문에 해방받아야 됩니다. 타락권을 벗어나야 됩니다. 타락권을 벗어나는 데는 그냥 그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인연을 중심삼고 그대로 연결되어 가지고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그 나라가 하늘나라와 직결될 수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나라, 천국이 지옥과 같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지상은 지상 지옥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새로운 사상을 가지고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운 종족을 편성했습니다.

통일사상이 한국의 주류 사상이 돼야

이제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아무리 종족을 편성했다 하더라도 사탄 나라의 주권이 남아 있는 한 여러분은 나라 없는 사람들입니다. 여기가 여러분의 나라예요? 여러분에게는 나라가 없는 거예요, 나라가. 아무리 종족이 있다 하더라도 그 주권이 하늘을 중심삼은 주권이 아닐 때는, 이종족의 목을 자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환영할 수 있는 그 나라를 찾아가야 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있어서 제1이스라엘권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 전체가 환영할 수 있고 개인도 환영하고. 가정도 환영하고, 종족도 환영하고, 민족도, 교회도 환영할 수 있는 그런 땅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나,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보나,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나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입장에 섰느냐? 그렇게 못 되었습니다. 방향이 다릅니다. 방향이 다르다구요. 대한민국이 가는 것은 외적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세상을 중심삼고 외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주류적인 사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나라의 주류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하늘과 연결시켜 새로운 입체적, 혹은 평면적 내용을 갖춘 새로운 국가관을 형성해 가지고, 그 형성된 국가관을 오늘날 국가를 중심삼은 이상의 내용으로 지니고 나서지 않고는 조국광복을 맞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해방이라는 것은 제1해방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제2의 해방이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제2의 해방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대한민국이 제2의 해방을 맞이하면 국가와 민족은 그것으로써 소원성취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는 제3의 해방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대한민국은 제1해방에 의해 비로소 안팎에 있어서 지금 국가형태를 갖추었지만, 제2의 해방이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남북이 통일되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제2의 해방을 누가 해야 될 것이냐? 여러분, 대한민국이 선한 나라예요? 선한 나라가 아니라구. 부패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부패로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통일교회는 여당편도 아니고 야당편도 아닙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악이 개재된 것은 잘라내야 됩니다. 우리들이 그런 사명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재료를 만드는 겁니다. 그것을 공인시킬 수 있는 실적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국애족하는 피나는 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어떠한 교단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어떠한 주권자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 백성들이. '저 통일교회 사람들과 같이 애국애족해야 대한민 국이 통일된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공인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개인의 입장에서 자나깨나 가져야 할 소원이 무엇이냐? 자나깨나 '조국이여. 하늘이 찾아오실 수 있는 조국이여 ! 이 천지에 현현하시옵소서'라고 해야 합니다. 이 조국을 찾지 못하게 될 때는 하늘을 중심삼고 사탄세계 국가를 능가할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갖지 못하고는 세계의 사탄국가를 칠 수 없는 거라구요. 밀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종교, 통일교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나라가 방향을 갖추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남아진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스라엘 나라의 정신적인 지주가 유대교였던 것과 같이 오늘날 판국에서 통일교회가 유대교와 같은 입장이라면, 통일교회 사상이 한국의 주류적인 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국교까지 되어야 할 때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국회의원들도 그렇게 말해요. 통일교회 사상을 국교로 만들면 공산당은 문제없다고. 그것 문제없습니다. 문제없지요? 문제 있나, 없나?「없습니다」문제 없다구요.

복귀원칙으로 보게 되면 사탄나라의 군대는 사탄나라를 대표한 병사입니다. 오늘날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는 사탄세계의 남자보다도 하늘편의 해와가 우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 인민군대와 하늘나라의 뜻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여자군대가 싸워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 군대가 진다면 뜻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기가 막혀서 웃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사상으로 삼천만 민중이 결속되는 날에는 여자들만 내세워 가지고도 인민군대는 다 잡아먹게 됩니다. 삼켜 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남자들은 무엇을 할 것이냐? 남자들은 나팔이나 불고 후원을 해주는 겁니다. 구경이나 하는 거라구요. '야, 그래도 내가 아내는 잘 얻었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악착같은 패거리들을 잘 밀어내누만. 내 색시답다. 아내로서 그만하면 됐다' 자랑하게 되는 거라구요.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그렇게 준비를 해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의 사상이 모두 같지는 않지만 철두철미한 통일사상에 일치되어서 사탄 원흉을 여러분 손으로 굴복시켜야 합니다. 내 몸이 짓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나라의 평화의 터전을 만들어 놓고 죽겠다는 결의를 하고 가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 여자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래서 여러 분들이 지금 삼천리 반도에 나가서 무엇을 하는 것이냐? 한국에 있는 수많은 가정들의 여자들은 통일가의 여자들이 가는 길을 본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교육하기 위한 3년기간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엄청난 사명을 짊어졌는데 잠이 오는가

여러분들, 이러한 엄청난 사명을 우리들이 짊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잠이 와요? 밥숟갈이 입에 잘 들어가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필생의 소원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선생님이 기도하는 목적은 통일교회를 세계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도 안 합니다. 통일교회에 일원화시키겠다는 생각은 안 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를 통해서 어떻게 세계를 구해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구함을 받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구해 주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신세를 지겠다는 자리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설 자리가 어디냐? 내가 설 땅을 위해서는 남자로서, 역사상 그 누구도 가지 못한 천신만고의 길을 내가 지키고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입니다. 내가 서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가정이 어디냐? 수난의 길에서 엉망진창,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그 자리에서 천국을 대신한 가정을 만들어 놓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불신의 와중으로 세계가 뒤끓는 이 땅 위에 하늘이 즐거이 맞을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어떻게 광복시키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주류사상입니다.

그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흡수되어야 합니다. 밥을 먹는 것도 개인의 향락을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닙니다. 사는 것도 자기 일신이나 자기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필요한 사람을 길러내야 하고, 나라에 주체적인 사상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한 나라를 갖지 못하고 자의의 환경을 거칠 수 없는 비운의 자리에 선 사나이가 밥을 먹어 무엇하며, 옷을 입어 뭘 해요? 웃음이 있을 수 있어요, 웃음이? 나라 없는 백성은 비참한 백성입니다. 가정 없는 개인은 비참한 개인, 고아입니다. 나라 없는 사람은 지배받는 백성이 될 따름입니다. 언제나 밟히는 것입니다. 한도 끝도 없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수많은 수난의 길을 걸어왔지만 이 땅의 그 누구한테 동정을 구하고 누구와 의논을 했더냐? 항의할 곳이 없고 동정을 청할 곳이 없다구요. 고독단신입니다. 고아 중의 고아의 신세요, 비참한 자 중의 비참한, 나라 없는 개인, 나라를 가져야 할 입장에서 나라를 갖지 못한 망명자 이상 고독을 느끼는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모든 감각을 자기 인식기관을 통해서 느끼게 될 때, 다만 느끼는 감각은….

내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늘이 안식할 수 있는 가정과 하늘이 마음대로 행사하실 수 있는 그 나라를 언제 어느 때 찾아 세울 것이냐? 나는 북한 땅에 찾아들어가 공산 치하의 감옥에서 영어의 몸이 되어서 갖은 수욕을 받던 날들을 또렷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무 년 아무 달 아무 날에 무슨 일이 있었고, 아무 날에는 무슨 일이 있었다. 너는 네 때를 맞이했다고 채찍을 들어 치지만 쳐라! 그 채찍의 7배를 가해 가지고 갚아 주겠다. 그날을 맞지 않고는 죽을 수 없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신념에 찬 주류사상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삼팔선을 넘어설 때 '넘어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다시 넘어갈수 있는 그 날을 준비하기 위해 가노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삼팔선을 넘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둣가에서 막노동을 하는 노동자의 신세가 되더라도 그 어려움을 참은 것은 나라를 위해서…. 혹은 수많은 교단 앞에 몰려 가지고 감옥에 끌려가는 신세가 되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비굴한 사나이로 밀려 나가는 그런 자리에 서지 않는 것입니다. '갔다가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가려 나왔습니다, 이 천지에 고독한 사나이가 있어 그 사나이를 하늘이 동정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들도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동정했고, 자기도 모르게 같은 고행길을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시킨 거라구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섭리역사의 주류 사상

이제는 내가 말하면 들을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났고, 내가 방향을 제시하면 움직일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났지만, 이것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통일교단을 희생시켜서라도 조국 광복을 기약할 수 있는 그러한 터전을 넓혀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6천년 섭리의 중심적 뜻으로 세운 가정을 받들 수 있는 교단과 민족과 국가가 있어야 합니다. 받들 수 있는 그런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그것이 일시에 연결될 것을 바라서 보내신 것인데, 이것이 산산조각으로 깨졌기 때문에 다시 꿰매야 할 운명이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꿰매기 위해서는 선두에 서서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밤이 되어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도 그 소망의 나라와 더불어 잠을 이루어야 됩니다. 지금은 나라가 없지만, 나는 그 나라 국민의 일원으로서 그 나라를 위해서 잠이 드는 것이며, 깰 때도 그 나라를 건국하기 위한 일원으로서 잠에서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감각도 조국이라는 명제를 생각지 않고는 느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죽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는 시간이 바쁜 것입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진 수난과 역경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이 있게 되면, 늦게 자더라도 해결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조국의 광복이라는 것은 시간을 중심삼은 희생의 양을 가중시켜야만 찾아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내 눈물과 정성의 양을 오늘날 이 시간을 통해서 한푼이라도 보태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자고 기지개를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일어나서는 허리를 구부리고 '아버지여 당신이 찾아가는 내일의 안식의 보금자리요, 당신이 행사하고 싶었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승리적 국가의 터전을 향하여 가는 외롭고 고독한 사나이의 갈 길이 이렇게 비참한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나 자신이 그러한데 하늘이 찾아 나오는 길은 더 비참한 것이 아닙니까? 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피곤하다고 마음대로 누울 수 없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나라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많아져서 피곤을 느끼는 그런 자리에서, 내가 만일 죽는 자리에 간다면 그 자리에서 남길 수 있는 하나의 소원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하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그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라는 말을 남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주류사상은 그 나라입니다. 그 나라. 그 나라를 구하는 사상이라구요. 자기 행복을 구하는 사상이 아닙니다.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나서 남편을 가졌다면 그 남편은 나라를 대표한 남편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남편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도 나라를 대표한 아내이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아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힘을 다했고, 내가 이 이상 할 수 없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죽게 해 달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해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말을 남기고 죽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고 나서도 바쁜 것입니다. 가고 나서도 또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이 쉬는 시간에 우리는 한걸음이라도 더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야, 쉬어라! 사탄세계야 넌 안일 도식해라. 우리는 그 나라를 위해서 간다' 이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역사의 배후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하늘과 여기 서 있는 선생님 단 둘이 맺어 나온 인연이 있습니다. 그 흐름이 역사의 방향에 배치되지 않고 섭리의 내용에 배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대해서 죽으라는 사람이 많았지만 죽지 않고 살아 남아진 것입니다. 그 나라의 소원을 아버지께서 들어 주셨기 때문에 데려가지 않고 남겨 주셨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보게 될 때, 자기를 구해 주고, 자기 길을 가려 주는 그런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비운의 역사는 기독교와 대한민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이 민족이 탕감을 해야 할 것이지만, 이것을 이 민족 자체가 탕감할 줄 모르니 우리들이 고이 맞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맞고 이 민족이 해방될 수 있다면 고이 맞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진 사상이 그것이 아니었 더냐? 역사시대의 수많은 기독교의 순교한 선열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갔던 것이 아니냐?

오늘날 우리들이 그러한 사상적인 길에 있어서, 조국광복의 도상에서 심혈을 다 기울여 공신의 칭호를 땅 위에 남기고 간다면, 그 이상의 소원이 무엇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전통 사상을 심어 놓아야 할 때

섭리의 중심은 무엇이냐? 참부모입니다. 참부모의 가야 할 길은 개인이 가야 하고, 가정이 가야 하고,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의 길을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은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는 다른 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의 역사라든가 지금까지의 섭리역사가 문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걸어온 과거의 개인 역사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 개인의 7년노정이 있었고, 가정의 7년노정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국가의 7년노정이 남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2차 7년노정이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3차 7년노정이 되는 것입니다. 누누이 말했지만 선생님이 여러분보다 한 단계 앞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가를 중심삼고 서 있는 여러분의 자리는 비장한 자리인 것입니다. 비장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인류역사에 새로운 역사가 있다면, 이 역사만이 새로운 역사로 남아질 것입니다. 새로운 전통적 사상의 기원이 발발할 수 있다면 바로 이때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사는 이 기간, 이 기간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인류에게 있어서 중대한 역사의 해결을 보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새로운 개인적인 인격의 기준이, 혹은 가정적인 기준이, 국가적인 기준이 이렇게 되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그런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을 심어 놓아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가정은 있지만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는 가정은 어디로 흘러가겠어요? 우리 나라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있다는 것입니다.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국가로 볼 때는 가인과 아벨 형태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부모를 맞이하지 못하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남북한을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역사상의 그 누구, 어떠한 충신 열녀보다도 나라를 위해서 염려하는 마음이 불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 여기서부터 대한민국이 통일사상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앞으로 세계 120개 국가에 선교본부가 서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본이 이러한 사상적 내용을 알았다면 일본에 있는 한국 대사관과 일본에 있는 식구들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일본에 있어서 아벨 나라가 생겨나는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일본 국민이 재일 교포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계복귀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제일 어려운 곳이 한국입니다. 한 사람을 찾는 데 6천년이 걸렸습니다. 한 사람이 와서 1대를 거쳐 가정을 찾고, 그 다음에 나라와 세계에까지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1대에서 벌어져야 됩니다. 아담은 가정적 대표자요, 국가적 대표자요, 세계적 대표자입니다. 또한 하늘땅의 대표자입니다. 그렇지요?「예」 모든 것이 1대에서 끝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오늘날 여러분은 이제 나라를 향해 갈 수 있는 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의 공박전을 피해서 가정을 끌고 갈 수 있고, 나라를 맞이할 수 있는 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친척이 있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자의의 터전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해 가지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 나라를 이를 때까지, 온갖 지성을 다 바쳐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남녀를 막론하고, 애국애족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충신 이상의 자리에 통일교회 남녀들이 서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사탄세계의 효자 이상의 자리에 나가지 않고서는 하늘나라 가정의 식구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통일교회에서는 식구라고 하지요?「예」 사탄세계의 효자 효녀 자리의 인연을 벗어나지 않고서는, 그 이상이 되지 않고 서는 식구라는 이름을 부를 수 없는 것입니다.

밀사의 길을 가야 할 통일교인들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의 소윈은 통일이지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우리가 1967년부터 본격적으로 통일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이라구요.

하늘이 이 땅 위에서 펴려고 했던 최초의 뜻을 다 완결지어 가지고, 세계의 주체적인 입장에 선 국가의 국민으로서 새로운 세계의 천국을 개문할 수 있는 거룩한 건국 용사들로서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여러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완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설 때에는 하늘이 보장할 수 있는 개인이 확립되는 것이요, 가정의 중심으로 결정될 수 있는 것이요, 나라와 세계의 중심으로 결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승리한 아담입니다.

사탄권내에는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습니다.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것보다 나은…. 개인, 가정, 국가, 세계 이 네 가지를 사탄이 지배하지요? 그렇지요?「예」 무엇이라구? 개인, 「가정」 가정, 「나라」 나라, 「세계」 세계를 사탄이 일시에 지배하고 있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치리하고 있는 사탄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면, 즉 사탄을 이겼다 하는 사람이 되려면 일시에 개인, 가정, 국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승리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담 사상입니다.

본래의 아담 사상은 무엇이냐? 본래와 아담은 타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천사장이고 무엇이고 없는 것입니다. 아담은 개인이자 세계의 중심이지요? 개인이자 국가의 중심이지요? 개인이자 가정의 중심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라는 것도 아담 문화입니다, 아담 문화. 아담 문화라구요. 거기서부터 말이 시작되고 모든 인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참부모를 중심삼은 인연의 역사도 이 세계사에 있어서 새로운 문화 창조의 모든 기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일대의 권내에서 빚어지는 인연을 중심삼고 거기에 얼마만큼 인연되었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이 조국광복의, 건국의 용사로서 역사적인 사명을 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문제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시기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한때가 지나가면 그럴수 있는 때는 앞에도 없었거니와 후에도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공신이 되는 날에는 천상세계에서부터 지상세계까지, 영원한 세계까지 여러분 일대의 해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여러분과 선생님이 하늘을 중심삼고 인연이 맺어질 수 있는 숨가쁜 역사적인 한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부터 비로소 인류의 참된 역사가 벌어지는 것이요, 참된 가정과 참된 사회와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그 전통적 사상이 어느때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역사적인 소망의 세계를 미래에 두고 바라보고 나왔지만, 앞으로는 미래를 바라보고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닦아진 그 사상을 중심삼고, 그것을 본따 가지고 역사는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과거 현재 미래의 중심 곳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이 나라를 중심삼고 설정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나라가 성립되면 그 나라의 문화는 영영 스쳐 지나가는 문화가 아닙니다. 그 나라의 문화는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생생히 살아 남아지는, 문화적 원천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통일입니다, 통일. 시작과 끝이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역사적 시대에 동참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만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선조들이 갖은 수난을 당해 가지고 한때 상봉하여 꽃을 피우기 위해서 여기에서 만나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때를 놓쳐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할래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가야 할 사람인데, 나라를 못 찾아 가지고 가게 되면 아버지 앞에 가서 얼굴을 들 수 있겠어요? 얼굴을 들겠어요?「못 듭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못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던 것도 나라를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이 치리할 수 있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합니다.

가정을 이끌고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 가운데에 있는 가정으로서 저나라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을 땅 위에 건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땅 위에서 그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 나라의 중심과 하나되어, 하늘나라에서 하늘이 바라던 그 소망의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돌아가야만 아버지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나라가 있어요? 그렇지 못한 것을 생각할 때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냐는 겁니다. 가서 그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을 어떻게 면할 것이냐? 내 생명의 연한이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는데, 그 기간내에 하려고 하니 얼마나 바빠요? 거기에다 악한 사탄의 환경은 우리를 반대하고, 원수들은 우리의 길을 막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뚫고 나가려니 언제나 밀사와 같은 행각의 노정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이 가야 할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축복가정이 가야 할 길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기성교회를 포섭해야 되고, 기성교회와 하나되어 한국의 갈 길을 가려 주어야 되고, 한국과 하나되어 북한을 흡수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국가 중의 아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이렇게 아담 국가로 등장해 가지고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를 묶어서 아시아의 주류적 사조를 세워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 국가도 소생, 장성, 완성이 있습니다. 소생이 중국이고, 장성이 미국이며 완성이 독일입니다. 나중에 이 독일도 공산국가로부터 해방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사위기대 형태를 거쳐 가지고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뭐냐 하면 우익과 좌익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이것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도 갈라지고 독일도 갈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천사장 국가도 갈라져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천사장 국가는 중국인데 중국도 갈라졌다구요. 세계는 민주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플러스고…. 이렇게 갈라졌던 것이 합쳐 져야 됩니다.

독일도 동독과 서독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공산당이 지금 민주세계를 사상적으로 삼켜 버릴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 서독 교류문제를 제시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민주세계를 삼킬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잘못 생각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있다구요, 통일교회가.

모든 것이 사위기대 복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도 갈라졌고 미국도 갈라졌고 독일도 갈라졌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갈라졌다구요, 한국도. 그렇잖아요? 한국도 가인적 아담, 아벨적 아담으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문제를 개재시켜 가지고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을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문제는 세계의 정치가 해결될 수 있는 때까지 통일을 기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고,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입장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이 수고하시면서 지금까지 나온 것은 가정을 찾고자 함이었고, 그렇게 해서 통일가의 가정을 만들었으니 이 가정이 가야 할 길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 나선 걸음인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이 일을 위해 삼천리 방방곡곡에 깃발을 꽂고 모병운동을 하는 기간이 우리의 3년 전도기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이러한 사명을 다짐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이제 총단결해야 되겠습니다.

민족과 교회를 위해 하나되어 기도하고 전도하라

그래서 이번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 여러분들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이냐? 삼천만 민족 앞에 있어서 그야말로 책임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교회장들과 전도대원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전국적인 붐을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가두 선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노방전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개인과 가정을 찾아야 되는 때가 아니라 사회 전체 앞에 호소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긴박한 정세가 눈앞에 왔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을 가려 가면서, 전국민 앞에 우리의 깃발을 꽂아 놓고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될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번 선생님이 없는 기간에 여러분이 첫째 뭘해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하나되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나라 이 민족을 대하여 기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대신 지키는 의미에서 정성을 들여 앞으로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내적으로 외적으로 결속하고, 하늘과 더불어 다짐하는 기도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둘째는 여러분이 남한 각지 어떤 곳에서도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선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선전을 못 하게 될 때는 통일교회가 사명을 못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이 짧은 기간내에 선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원래는 각 종단들과 힘을 합하여 그 일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배가의 십자가를 지고 이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민족이 갈 방향을 제시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만이라도 이 놀음을 하지 않으면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비운의 운명을 가리기 위해서는 온갖 지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일신에 고달픔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서 책임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알겠어요?「예」

그 다음에는 지금 일선에 나가 있는 전도대원들과 교회장이 하나 안 되어 있다고요. 하나되지 않은 사이에 뭐가 있거든 여러분이 찾아가서 전부 다 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기도하고 나가서 활동하고 부딪치면서, 될 수 있으면 사이가 안 좋은 사람끼리, 옛날에는 원수였고 혹은 반대하던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서 같이 활동하면서 하나가 되라는 것입니다. 일을 놓고 하나가 되고, 나라를 놓고 하나가 되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끼리 원수가 있거든 다 풀어라 이겁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하나되어 삼천리 반도를 대해서 여러분이 정성을 모아 가지고 선포를 하게 되면, 하늘이 반드시 우리가 가는 길 앞에서 협조할 수 있는 길이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보는 관이니만큼, 그러한 마음을 갖고 온갖 정성을 나라 앞에 귀결시켜 주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드리는 바예요. 알겠지요?「예」

섭리의 중심은 가정이지만 그 가정이 조국을 맞지 않고서는 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상천국에서 생활하다가 가야 천상천국에 간다고 했지요?「예」 그런데 지금 지상에 천국이 생겨났어요?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 가정에서는 마음의 천국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은 여기에서 살 것이 아니라 저나라에 가서 우리가 소원하는 조국을 찾아서 살아야 될 것을 준비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마음의 조국과 더불어 죽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영계에 가서 다시 수속을 밟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조국 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해서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이 앞으로 찾아오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부디 이 기간에 그러한 심정을 갖추어 교회를 지키고 나라를 지켜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서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이라는 제목을 갖고 말한 내용이 여기에 귀결 되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리세요.

​기 도

​아버지, 저희는 하늘의 포탄이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저희는 하늘이 달릴 수 있는 길이 되어야 되겠사오니, 그러한 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라가 원하는 길이라면 무엇이든지 희생하고 무엇이든지 바치면서도 그 나라에 대해 환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향하여 바칠 수 있는 생애를 남기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 이 자리를 그리워하면서 눈물짓고 있는 식구들도 있는 줄로 알고 있사오니, 당신의 은사로써 그들을 지켜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섭리역사의 중심을 통하여 역사적인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나라의 고개를 어떻게 넘어야 되겠습니까? 아버지, 이것을 위해서 저희는 결속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또 다짐해야 되겠사옵니다.

수치가 문제가 아니옵니다. 자기 일신이 쓰러지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쓰러지더라도 나라 안에서 쓰러지는 무리가 되어야겠사옵고, 망하더라도 나라를 남기고 망하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통일가의 전통적인 사상인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하여 굳게 그 내심에 결의 하고 하늘 앞에 다짐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보람 있는 역사적인 한때에 맞은 하늘 부모와 더불어, 하늘나라와 더불어 같이 살다가 같이 갈 수 있는 승리의 무리들로서 아버지께서 자랑 하실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통일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결의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일체 생활노정과 생애노정은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 그 나라와 더불어 살고, 그 나라의 기준과 더불어 화합하 고, 그 나라의 기준과 더불어 활동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3일간 당신의 은사 가운데서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예수님의 맺혔던 전체의 한을 나라를 통하여 세계를 통하여 풀어 드릴 수 있는 지성의 무리들이 되고, 하늘의 공신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제 다시 만날 때까지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고, 축복의 손길을 거두시지 마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섭리역사의 중심과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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