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하면 누구나 다 소망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천국을 어디서 만나고 싶으냐?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죽어 가지고 가는 곳이 천국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외의 종교들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천국이 어디냐 할 때에, 지상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천국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상이 되어야

​그러면 지금 살고 있는 인간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천국이냐, 천국에 반대되는 지옥이냐, 아니면 그 중간 단계냐? 어떤 곳이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오늘날 우리는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다 하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물론 기독교 신자도 알고 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살고 있다 이거예요.

타락했다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타락했다는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그것은 천국으로부터 떨어졌다, 천국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뭐냐? 사탄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중심이 다르다는 거지요. 그러면 떨어지는 데는 어디에서 떨어졌느냐? 하늘나라의 꼭대기에서 떨어졌느냐, 맨 밑창에서 떨어졌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것을 생각할 때에 사람은 천국을 향하는 과정, 그러니까 꼭대기에는 못 올라가고 중간 과정에서 떨어졌다 하는 것을 우리는 추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가 천국을 가는데 하나님이 매일 끌어서 가게 되어 있느냐, 자동적으로 자라서 가게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우리 본성이 자동적으로 그것을 따라갈 수 있는 방향을 갖고 있지 않으면, 하나님이 매번 끌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자라나서 크면 그곳에 도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본성, 본성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방향성을 갖추어 목적을 향해 가도록 틀림없이 자동적으로 되어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만약에 사람이 그렇게 안 되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닐 거라구요, 자기 생각대로.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것을 전부 다 조정해 주고 끌고 다녀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을 만들었다면 자동적으로 자기가 찾아올 수 있게끔 만들었을 것이다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도달할 수 있는 결론입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본성의 그런 방향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높은 것, 고차적인 것, 좋은 것을 찾아가려고 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가 갖다 주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 내 스스로 갖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천국은 개성진리체가 조화되어 이상형으로 나타나는 곳

우리 원리 가운데서 인간이라는 것은 개성진리체입니다, 개성진리체.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지만 어머니 아버지와 다르다는 거예요. 만약에 그 본성이 다르지 않으면, 특성을 갖지 않으면 그건 뭐 필요 없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다양한 개성진리체를 이 땅 위에 두고 싶었는데 그러한 분립체로서 태어난 것이 우리 개체 개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우리 개체 개체를 상대함으로 말미암아 큰 하나님의 전체 기쁨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작지만 평등적 자유, 평등적 가치를 우리는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 방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얼굴이 똑같으면 얼마나 재미없겠어요? 거 질색할 거라구요. 얼굴이 길고 넓적하고 코가 다르고 전부 다 다양하기 때문에 보면 볼수록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이것도 재미있고 이것도 재미있고 전부 재미있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이 옷을 입는 데도 남자 여자 다 같이 춘하추동 같은 절기에 살지만, 옷 입는 것을 보면 전부 다 달라요. 또 그다음에 걷는 것도 그래요. 걷는 것이 단지 이것이지만 다 다르다구요. (걷는 흉내를 내심) 전부가 다 달라요. 이거 손 놀리는 것도 간단한데 전부 다르다구요. (웃음) 또 웃는 것도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고 모두가 달라요. 그래 가지고 개성진리체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이게 귀한 거예요.

여러분, 사람들 얼굴을 가만히 보면 눈하고 코하고 귀하고 입하고 이 네 가지가 있는데 세계 40억 인류를 갖다 맞춰도 하나도 같지 않아요. 이게 신비로운 거예요. 그 자체가 신비로운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이렇게 볼 때, 개성진리체가 즐거워할 수 있는 천국이라 하면, 천국 가운데는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개성적인 인간들이 들어가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인간들이 조화된 그 자체가 전부 다 이상형으로 나타나는 곳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다양한 모든 사람들을…. 영계에 얼마나 사람이 많겠어요? 죽은 사람들이 전부 다 한 곳에 가 있을 텐데 얼마나 많겠어요? 수만 년 동안 살고 간 모든 사람들이 한 곳에 다 모여 있는 큰 집이다 이거예요. 가서 뭘할까요? 싸움할까요? 거기 가면 뭘해요? 천국이 뭐하는 곳이예요? 싸우는 곳일까요, 공부하는 곳일까요? 여러분 학교 가는 게 좋아요? 「아니요」 그럼 뭘할 거예요? `노래하고 춤춘다' 노래하고 춤만 추어도 걱정이예요. 밥도 안 먹고 매일같이 해보라구요. 싫증나지요. 지루하게 춤만 추고 웃기만 하면 그것도 재미없기 때문에 `우리 싸움도 하자' 이럴 수 있을 거라구요. (웃음) 잘사는 부자집, 잘사는 백만장자의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은 매일같이 스테이크를 먹고 맛있는 것을 먹지만 때로는 맥도날드도 필요해요. 자연스럽게 손으로 집어서 길에서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그게 필요한 거예요. (웃음)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천국이란 곳이 좋기만 하고 춤추고 노래만 하고 사는 곳이다 하는 개념을 갖고 있을까봐 그래요. 그러면 그거 단조로울 거 아니냐 이거예요. `천국은 좋은 곳이다. 대체로 좋은 곳이다' 하는 개념을 생각할 때에, 지상세계는 나쁘기만 하냐? 천국만 좋으냐? 지상은 어떠냐? 「때로는 좋습니다」 때때로 좋다구요? 그래요. 거 사실이예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을 때, 이것 짓고 이것 짓고 좋은 것, 좋은 것…. 좋은 것을 다 이렇게 엿새 동안 짓고, 그다음에 남자를 지어 놓고 `아! 좋다' 하고, 여자를 지어 놓고는 `아! 더욱 좋은지라' 이런 말을 했다구요. (웃음)

자, 천국은 보다 좋은 곳이다, 지상보다 좋은 곳이 천국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것이 뭐냐? 보다 좋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공부하는 사람은 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이 보다 좋은 것이지요. 그다음에 돈버는 사람은 돈을 보다 많이 갖게 된다면 좋은 것이라구요. 자기가 지금 있는 것보다 한 단계 올라가면, 더 높아지면 `보다 좋은 것이다' 이러게 마련이지요. `지식을 내가 많이, 끝도 없이 전부 다 가졌다' 이러면 보다 좋을 거예요. 물어 보면 척척 박사, 만물 박사처럼 척척척 대답하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보다 근본을 추구하는 인간

자, 그런 사람이 있다 하자구요. `세상에 내가 제일이다. 나 이상은 없다' 이런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만약에 우주 가운데 신이 있다면 `이 녀석아! 네가 아무리 지식이 있다지만 있는 지식을 배웠느냐, 만들어 가지고 배웠느냐?' 하고 물을 거라구요. 어떻겠어요? `내가 지식을 전부 다 만들어서 알았소' 이래요? 「아닙니다」 `있는 것을 찾아서 배웠어요' 이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갖추고, 제아무리 잘 알더라도 `너는 지식 아래 있는 것이지, 위에는 못 있어. 이 녀석아, 교만하지 마' 하면 교만해 가지고 이러던 것이 `어!' 이러겠어요? `아니다. 내가 잘못했다' 이러게 되는 거라구요. 교만하던 것이 `허허허'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많이 알더라도 지식을 만들어 가지고 배우는 게 아니라 있는 지식을 탐구하는 거예요. 지식 아래 배움이요, 지식 아래 지식자이지, 지식 위의 주체로서 지식을 만들 수 있는 자는 못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서양 사상에서는 `지식, 아는 것이 힘이다' 이러는데 이건 엉터리라구요. 그게 멋진 개념이예요, 안 되는 개념이예요? 알면 알수록 그러한 지식을 만든 분이 있다면 그분 앞에 가까이 가기 때문에, 점점 자기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신이 있다면 어때요? 점점 가까울수록 신 앞에 부끄러워하고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겸손해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끌어당기겠나요, 교만해서 `내가 제일이다, 천재는 나밖에 없다' 이러는 사람을 잡아당기겠나요? 어느 녀석을 배척하고 어느 녀석을 잡아당기겠느냐? 「겸손한 사람을…」 그것은 그 자리에 가서도….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더 가르쳐 주려고 한다는 것은 어디 가나 마찬가지예요.

자, 우리 인간이 지식 아래 있고 싶어요, 지식 위에 있고 싶어요? 「위에 있고 싶습니다」 누구나 그렇다구요. 동서양의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지식 위에 있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방안에서 잠자는 사람을 깨워 가지고 `야! 너 지식 아래 있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처음에는 `뭐요, 뭐요?' 하다가 알아듣게 되면 누구든지 `나, 지식 아래 있기 싫어. 지식 위에 있고 싶어'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예」

그러면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간 사람은 어떨까요? 지식 아래 있고 싶을까요, 지식 위에 있고 싶을까요? 「위에요」 그거 왜? 왜 위예요? 「본성이…」 그 사람의 천성이 왜? 그것은 뭐냐? 오늘날 내가 지식적 권내에 서 있고 싶어하고 지식을 만든 어떤 분이 있으면 그분과 상관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본심이 있다 하는 것을 여기서 생각할 수 있다구요. 지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 위에 있고 싶어하는데, 지식이 없는 사람은 어떻겠어요? 무식장이도 그렇겠어요, 지식 있는 사람만 그렇겠어요? 그렇게 보면 본성이 틀린 게 아니냐, 이게 엉터리 아니냐 하고 생각할 수 있다구요. 뭐 지식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지식이라는 것은 근본에 가깝지 않다 이거예요. 근본에 따라서 반영된 것이지, 근본 자체의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지금 세상은 지식을 좋아하잖아요? `알아야 된다' 그거 귀한 거지요? `학교에 가야 된다. 하버드대학, 예일대학에 가야 된다' 이러지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버드대학에서 학위 하나 따 가지고 나와서 `천하에 내가 제일이다' 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우스꽝스럽겠어요?

그다음에 지식은 그만두고 또 돈을 좋아한다구요. 돈도 마찬가지예요. 돈을 많이 모으면 `어! 내가 제일이다' 한다구요. 세계에 있는 돈이라는 것을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야! 너 돈 아래 있고 싶어, 돈 위에 있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아! 물어 보나마나 돈 아래에 있고 싶지요' 이러겠어요, 돈 위에 있고 싶다고 대답하겠어요? 「돈 위에 있고 싶다고요」 거 왜 그래요? `나도 모르지만 내 마음이 그래' 그런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돈을 만들고 황금을 만든 그런 분이 있다면 그 분이 돈 위에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돈 아래 있고 싶지 않고 위에 있고 싶다는 것입니다. 돈을 만든, 황금을 만든 주체와 상관관계를 갖고 싶다 하는 본성의 욕망이 있다는 사실을 여기서 긍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인간은 권력, 파워를 원합니다. 권력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 권력 아래 있고 싶어요, 권력 위에 있고 싶어요? 「위에요」 그러면 인간의 파워의 세계라든가 지식의 세계라든가 혹은 경제의 세계라는 것이 무질서한 것이냐? 질서가 있지만 질서라는 것은 뭐냐? 질서 한계 내에 머물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가는 게 아니고, 질서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가고 있는 인간을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그 세 가지의 인간의 소망이 있다면 그것을 넘어서면, 어바브 렐름(above realm;영역을 넘다)의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주체가 있는데 그를 하나님이라 하자 이거예요. 그런 주체가 있다면 그 주체 앞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느냐? 우리가 가 가지고 인간세계의 경제 문제, 파워 문제, 지식 문제, 이런 걸 합해 가지고 여기에 가서 맨 처음에 접촉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칠판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난 지식이 있으니 토론대회 합시다' 이래 가지고 토론대회 하겠어요? (웃음) `난 이것이 제일로서 절대주의였으니 이게 제일이요. 당신 이렇게 되소' 이러겠어요, 어떻겠어요? 그랬댔자 당장에 녹아웃된다구요. (웃음)

자, 이 지식이 녹아웃돼요. 그다음에 파워는 어때요? 파워도 그래요. `하나님, 내 파워 이만하니 테스트합시다' 하면 하겠어요? 그것도 녹아웃이예요. 황금, 돈 어떤 것도 녹아웃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볼 때, 관심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관심도 안 갖는다구요. 조금도 관심을 안 가져요. 아무 관심거리가 안 된다 이겁니다.

천국은 참사랑이 중심이 되어야 돼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에게 없는 게 뭐냐? 하나님에게 없는 걸 내가 가졌다면 그게 귀한 거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뭐예요? 「사랑!」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도 `그 위에는 있기 싫다. 그 아래 있고 싶다' 하는 게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사실이예요? 「예」 참사랑이다 그러는데 그게 맞아요, 틀려요? 맞아요? 「예」 만사 오케이입니다.

여러분들은 기도할 때 `하나님! 출세하게 해주소. 돈 주소. 지식 주소. 와와와…' 야단이지요. 거기에 하나님이 관심 있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발길로 차고,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코를 막고, 입을 막고 이러고 있을 것입니다. 들리지 않도록 뭘 다 뒤집어쓸 거라구요. 옷 같은 걸로 끝까지 다 뒤집어쓰고 싶을 겁니다. 하나님이 비참하겠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천국은 어떤 천국이겠어요? 지식 천국이냐, 권력 천국이냐, 돈 천국이냐? 어떤 천국이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어떠한 천국이 되어야 되겠어요? 결론지으라구요. 천국이라는 곳은 사랑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건 이론적인 판단에 의한 정확한 판단이예요. 틀림없는 결정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딱 잡아 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 사랑이라는 힘이 얼마만큼 세냐? 하나님을 타고 다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때요? 여기 꼭대기에 올라가서 한 발로 이렇게 딛고 이러더라도 척척척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 돼요. 꼭대기에서 두 발도 아니고 한 발로 딛고 척척척 가면 그거 얼마나…. 두 발보다도 한 발로 디디는 게 더 훌륭한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랑을 가지고야 하나님을 콘트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콘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조그마한 여자가 큰 남자하고 사는데, 싸움을 하면 한꺼번에 날아가겠지만 아침 저녁으로 사랑해 가지고 콘트롤하면 그 꼭대기에 올라가도 `히히' 한다구요. 남자의 주머니에 들어가서 이래도(몸짓으로 해보이심)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제 알았다구요. 이렇게 말하게 될 때에 공부를 무엇 때문에 하느냐? 공부 때문에 하는 사람은 낙제예요. 돈버는 것도 돈 때문에 버는 것은 낙제예요. 그다음에 힘도 힘 때문에 힘을 가지면 낙제라구요. 거기에 이 사랑이라는 말을 전부 다 갖다 붙이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어! 그 지식은 내게 필요하고 그 힘은 내게 필요하고 그 돈은 내게 필요하다'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때요? 「그렇습니다」

옷이 아무리 좋더라도 사형장에 나갈 때 입는 옷은 지극히 싫은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나쁜 옷이라도 사랑의 손길을 통해서 아내가 만들어 준 옷은 지극히 빛나는 거라구요. 알아요? 이 사랑이라는 내용을 중심삼은 모든 것은 하나님이 어디서나 환영한다구요. 어디서나 환영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지옥을 가더라도 사랑 때문에 지옥에 갔다면 하나님도 거기에 같이 가 있을 수 있다 그 말이예요. 여기에 러브 헬(love hell;사랑 지옥)을 딱 붙여 놓으면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웃으심.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지옥이라도 사랑의 지옥이라면 어때요? 지옥 가 있는 사람이 `이―' 이러고 있다가도 `사랑의 지옥!' 이러면 `허허허' 이래요. 그거 알겠어요? 그거 그럴 거 같아요? 「예」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것은 감옥이 아니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더 빛나게 하고 더 묶어 주고 더 깊이 인연맺게 해주는 장소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높게는 하나님까지 깊게는 지옥까지 다 콘트롤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이 사랑은 사람의 세계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냐? 아닙니다. 만물 세계, 모든 동물 세계도 그렇고, 땅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전부 사랑의 노래는 좋아해요.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들이 서로 사랑하는 노래가 좋아요, 싸우는 노래가 좋아요? 「사랑하는 노래가 좋습니다」 이제 알았다구요. 이 우주는 참된 사랑을 가진 곳은 경계선이 없어요. 경계선이 없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내용이 있고 하나님과 지옥까지도 콘트롤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갈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그거 틀렸다. 무조건 틀렸다'고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데 어때요? 그러면 `노' 하지 `예스' 하지 않는다구요.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경계선을 넘자는 얘기예요. 그러면 `노' 하지 `예스' 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레버런 문이 선생님이라 해도 선생님일 뿐이지, 여러분들이 암만 통일교회 식구라 해도 무엇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마음이 벌써…. 이렇게 보면 세상 만사가 다 수습되는 거예요. 세상에 남자로 태어났으면 무엇을 찾아가야 돼요? 돈 찾아가야 되겠어요, 지식 찾아가야 되겠어요, 권력 찾아가야 되겠어요? 「참사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 참사랑이라는 게 혼자 될 수 있나요? 둘이 있어야 돼요, 혼자도 돼요? 「둘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상대 없이 관계가 맺어지나요? 여러분들은 상대가 필요해요. 상대 없이는 어떤 것과도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참사랑을 찾아가는 통일의 무리들

자, 그러면 남자에게 있어서 무엇이 대상이예요? 「여자입니다」 그래 젊은 사춘기에 공부하던 녀석이, 돈벌겠다고 취직하여 출세했던 사람이 전부 다 차 버리고 `나 저 여자를 위해서, 사랑 때문에 다 버리고 가겠다' 할 때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다 버리고 사랑을 찾아가는 게 귀한 거예요, `아이구! 나 공부 때문에 사랑도 싫다' 하고 자기 길을 찾아가는 게 옳은 거예요? 본성에 맞는 것이 어떤 거예요?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 어디 있느냐? 지식이 많고 돈이 많고 권력이 있는데 부처끼리 싸우고 야단하며 `사랑이 뭐야? 사랑은 필요 없다' 이러는 녀석하고, `지식이든 권력이든 돈이든 다 필요 없다. 사랑이 제일이다'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옳은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볼 때 어떻겠어요? 「두번째요」 하나님이 `어? 타락한 인간일망정 그런 것을 아는 걸 보니까 소망이 있구나.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구나' 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이 있다면 모든 것을 둘이…. 그 사랑이라는 것은 첫사랑으로써… 아무나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언제든지 영원한 거예요. 둘이면 둘이 서로 사랑하는 게 얼마나 깊으냐 가 보라는 거예요. 지옥까지도 갔다가 올라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구요. 또 천국 끄트머리도 올라갈 수 있어요. 천국 갔다가도 사랑 때문에 내려올 수도 있고, 지옥 갔다가도 어려운 길로 천국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결론 내려도 괜찮아요? 「예」

자,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지식 보따리, 자기의 모든 도서를 완전히 다 팔아 버리면 어때요? 「매우 좋습니다」 여러분들 어때요? 그런 남편 얻고 싶지요? 「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자기의 돈이든 권력이든 지식이든 다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안 된다구요. 그것을 문제없이 버릴 수 있다 이거예요. `아이구! 못 버려. 나 못 버려' 이러는 것이 아니라 `문제없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 이런다면 어때요? 「좋습니다」 여자들도 그래요. 일시에 전부를 다 버리더라도 아무 미련 없이 `아! 날 사랑해 주는 게 제일이다'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내가 틀렸는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어때요? 그때에 아무리 위대한 남자라도 쓱 여편네 손을 붙들고 `나는 도서관보다도 학자보다도 대통령보다도 백만장자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하면 어떨까요? 이제 이 우주에서 최고로 귀한 것은 뭐다? 힘이다, 돈이다, 지식이다, 어떤 거예요? 「사랑입니다」 돈? 지식? 「아닙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하는 곳이예요? 세상이 요란스럽게 전부 다 주먹질을 하고 손가락질을 하는 통일교회 무니들이 뭐예요? 「참사랑」 참사랑을 찾아가는 무리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돈 보따리도 차 버리고 세력 보따리도 차 버리고 지식 보따리도 차 버리고 펀드레이징해서는 돈 벌어 가지고 다 자기가 쓰는 것이 아니라 반대예요, 반대. 전부 다 세계를 위해 뿌리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는 지금 선생님 때문에 야단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저 돈도 버리고, 지식도 버리고, 힘도 버리고 레버런 문 따라가고 싶다'고 다들 야단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사랑을 돈 주고 배웠어요? 지식 주고 배웠어요? 권력 주고 배웠어요? 내 마음이라는 거예요, 내 마음.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있으면 좋다구요. 선생님을 가까이 따라다니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말이예요. 오리지날 마인드(original mind;본심)가 좋아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 사람이지만…. 백인들이 한국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요? `아이구! 이 무니야' 이러는데 그건 본성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돌았다느니 브레인워시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서양 사람과 결혼하고 인종을 넘어서 결혼하고 국경을 넘어서 결혼하는 거예요. 모든 빈부, 귀천, 지식의 유무, 힘의 밸런스도 격파하고 넘어갈 수 있는 힘이 무니의 세계에서 왕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이상 위대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가 천국과 직결되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참사랑만이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어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아까 말한 천국생활을 어디서 하느냐? 지상에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상에서. 지상에서 어떻게 하느냐? 국경을 넘고, 빈부의 고저를 막론하고, 상하 전후를 막론하고 하나의 힘으로써 움직여 묶을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이요, 만우주가 같이하는 것이요, 전체가 거기에 화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기반이 지상천국 기반이다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생활을 하면 하나님이 같이하고 우주가 같이하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이 사는 데는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우리는 사랑의 경계선을 확대시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는 것이 무니 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반대를 받아도 무니는 지칠 수 없습니다. 낮에도 전진이요, 밤에도 전진이요, 쉬면서도 발전하는 거라구요. 그거 상대적이예요. 우리가 쉬면 우주가 활동하고, 우주가 가만히 있으면 우리가 활동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주체 대상 관계에서 상대적인 세계가 우리를 보호하기 때문에…. 이러한 관념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나쁜 일이 있기 위해서 문제가 생긴다고 보지 않습니다. 필시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해서 문제가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사랑이 있어서 하나님과 우주가 보호한다는 거예요. 지금 상태보다 새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경고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오래 살겠어요, 빨리 죽겠어요? 「오래 삽니다」 사실이예요? 「예」 하나 배웠군.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을 위해 가는 길에서는 지칠 수 없다, 스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영원히 전진하고 영원히 화동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는 사람이 하늘나라, 영계에 가서 경계선을 철폐시키고 무한한 확대를 하게 되는 거예요. 모든 선조로부터, 모든 나라 사람이 한꺼번에 전부 다 만나는 거라구요. 무한히 확대한, 경계선을 돌파한 그 세계에 간다 이거예요. 거기 들어가서 `난 미국 사람! 자부심을 갖고 자기 주장하는 사람!' 이러다가 얼마나 큰일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을 위해서는 모든 문을 전부 다 열어야 돼요. 사랑이 통할 수 있는 문을 다 열어 놓고 있는데 여기서 이럴 수 있어요? 무엇으로 문을 사방으로 여느냐? 참된 사랑으로. 참된 사랑은 `언제나 오소, 언제나 나 가겠소' 그런 거라구요. 그런 세계예요.

자, `참사랑은 아침 8시부터 시작해 가지고 8시간 이내에 해야 된다. 8시 이후엔 모른다' 그럴 수 있어요? (웃으심) 24시간을 초월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사랑하는 사람은 뭐 새벽 3시라도 가서 문 두드리면 `야! 들어와라' 그럴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 `왜 전화 걸지 않고 왔어? 난 몰라' 이래요? 「아닙니다」 아버지가 아들네 집에 가는데 전화하고 가야 하는 미국식, 아들딸이 아버지 집에 전화하고 가는 미국식, 그런 것을 초월해야 된다구요.

`오늘 저녁 나 가서 밥 한 그릇 먹게 밥 준비해라' 그런 전화를 해야 되겠어요? 전화도 안 하고 가서 `야! 밥 가져와!' 하면 했던 밥 갖다 주고 자기들은 지어 먹게 되어 있지. `아이구! 내 밥밖에 안 지었으니 안 되겠소. 당신은 나가서 사 먹어' 이래야 되겠어요? `야! 밥 가져와' 하면 그저 `예스' 해 가지고 자기들은 안 먹고도 갖다 주어야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래야 돼요. 들어와서 밥을 달라고 하는 것이 실례가 아니라구요. 사랑의 길을 막는 것이 악한 것이지, 사랑의 길에 통할 수 있는 길은 최고의 예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내가 제너럴(general;대장) 레버런 문인데 여러분들 축복가정의 집에 가서 `야, 밥 가져와!' 하면 어떻게 할래요? `아이구! 동양 사람이니까 미국식을 모르는구만. 전화도 할 줄 모르고 이렇게 하는 무례가 어디 있어?' 이럴 거예요?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언제나, 낮이나 밤이나 준비해 놓고 기다릴 수 있고, 하도 안 오니까 그저 울며 형제라도 오기를 바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둘이 사랑하고 있는 통에 가서 문을 두드리고 `야!' 해도 `아이구!' 하며 보자기라도 쓰고 뛰쳐 나와야 됩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옷도 입지 않은 채로 이불을 쓰고 나와서 `우리 이러고 나왔소. 얼마나 급한지 체면도 불구하고 뛰쳐 나왔소' 하면 선생님이 `잘 했다' 하지 `얘! 이 녀석아 무례하다' 이러지 못한다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을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우리 이스트 가든에 사방에서 못된 녀석들이 오더라도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누구든지 오게 되면 들어오게 해서 가만 두고 밥도 다 먹이고 하는 훈련을 선생님 자신이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축복받은 사람들끼리 세계 어디 가든지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들같이, 영원한 세계의 백성과 영원한 세계의 풍속을 중심삼은 지상의 생활을 전개하면 그야말로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사랑은 주려고 하는 데서 더 크게 생겨

요즘에 세상 사람들이 선생님보고 부자라지만 나 돈 없다구요. 언제나 돈에 쪼달리지만 이와 같은 사랑 세계의 통로를 위해서, 내가 나를 위해 쓰는 것보다도, 내가 소망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세계 사람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이것을 자꾸 쓰는 거예요. 어떻게 어떻게 메워 나간다 이거예요. 그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한 사람 앞에 백 불만 주어도 만족하지만, 나는 천만 불이 있더라도 모자란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면, 뒤에서 밀어 올려요. 밀어 준다 이거예요. 사랑은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세상에서 그렇잖아요. 태풍이 온다 하게 되면 다 보따리를 짊어지고 도망 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태풍에는 전부가 몰려온다는 거예요. (웃음) 어때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예」 하도 빨리 불기 때문에 가지 못할 것 같지만 가는 힘이 또 휙 생긴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요전에 시장에 가서 식구들에게 뭘 많이 사 줬는데 `저거 얼마나 가겠나? 늙어 죽을 때까지 저러겠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구요. 늙어 죽게 된 꼬부랑 할머니가 지팡이를 짚고 가는데 큰 젊은 청년들이 좋아서 따라가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게 더 아름다울 것이다 생각해 봤다구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얘기예요. 이것은 사랑에서부터, 사랑은 억만금보다 귀해요. 알겠어요? 돈을 쓰더라도 쓴 만큼 생겨난다는 거예요.

자, 이젠 알겠어요, 천국생활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런 생활을 지상에서 하면 그건 틀림없이 천상세계와 하나될 수 있는 생활형이 되기 때문에, 그것이 천국생활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랑은 주려고 하는 데서 생겨나요.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진심을 다해서 내가 없지만 주고 싶다 이거예요. 없지만 종이 한 장이라도 주고 싶다 이거예요. 그 종이 한 장은 천만금에 해당한다구요. 천만금 억만금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어린 애들이 진심으로 갖다 주는 모든 물건을 그와 같이 받을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언제나 여러분은 생각해야 돼요. 첫사랑에서 체험한 그 사랑을 만민과 더불어 어떻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으로 확대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이 천국생활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무와 같습니다. 나무가 있는데 거꾸로 되었다구요. 가지가 이만큼 있는데 여기 잎이 있다 이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여기 잎이 말이예요, `야 야! 너 나하고 둘이만 주고받자' 이럴 수 있나요? `야 야! 전부 다 잘살아야겠다, 저 뿌리까지, 가는 뿌리까지!' 이러겠지요. 그렇지요? 「예」 왜? 어째서? 그러면 자연히 여기에서 제일 큰 가지가 뻗어 나온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

마찬가지예요. 인간이 첨단, 끝에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해서든지 저 뿌리 밑까지도 통하려고 한다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부 체험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해요. 그것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우주가 보호한다구요. 절대 망하지 않고 절대 파괴 안 된다 이거예요.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해야 천상천국에 연결돼

보라구요. 세계에 레버런 문 망하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레버런 문 망하라고 욕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욕하던 사람들은 다 망하고 욕을 먹던 레버런 문은 발전해서 지금 이런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구요. 왜? 본질이 다르다구요. 레버런 문은 사랑을 중심삼고 나오려고 하는데 자기들은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나오려고 하는 거예요. 그 차이가 십년, 이십년, 백년, 천년 후에는 현격하게 벌어진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우주가 보호하기 때문이예요.

나와 같은 한 사람이 우주를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은 뭐 갖고? 돈 가지고 희망이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랑 가지고! 이게 멋지다구요.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딴것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위대함과 놀라움을 찬양할지어다! 아멘'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지요.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을 하고 아이들을 고아원에 갖다 집어넣고 숱한 고생을 하는 것은, 미국을 넘어 세계를 위한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입니다. 그거 얼마나 놀라워요. 비참한 것이 아니예요.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예요. 여러분들이 자기 중심삼으면 지치는 것입니다. 우주의 사랑을 받으면 지치지 않아요. 아직까지 희망이 있고, 꿈이 아직까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저 옛날에는 아무것도 아니던, 통일교회에서 같이 일하던 아무것도 아닌 철도 없던 처녀가 그런 놀음을 하면, 훌륭한 남편을 얻어 가게 되고 하늘의 훌륭한 아들딸도 낳는 거예요. 그거 누가 알아요? 틀림없이 하늘의 축복이 그런 집에 올 것인데 언제 올 것이냐? 기다려야 돼요. 십년이 넘더라도, 1대 2대가 넘더라도 기다린다는 이런 사고방식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꿈이 있는 거예요. 사랑에만이 꿈이 있고 사랑에만이 희망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랑하는 아내에게 희망이 있고 꿈이 있고,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희망이 있고 꿈이 있는 거예요. 사랑이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하늘나라의 보좌가 아무리 아름답고 아무리 거룩한 것이라도 참사랑을 가지고 가면 언제나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사탄세계에 있지만 이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살고 가야 천상세계에 연결된다 하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침해를 받지 않고 이런 생활을 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런 통일교회 운동이 세계에 지금 확산되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사랑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디 가든지 남을 위해서 살게 될 때는 큰 힘이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천국생활'이예요. 지상에서 이런 일을 한 생활 기반이 있어야만 천상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기서 필요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참사랑.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게 될 때는, 부딪칠 때는 지상에서 번개가 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이런 생활을 하다가 영계에 들어가면 꽝 하고 폭발된다구요.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라

지상의 천국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잎은 가지, 가지는 더 큰 가지, 더 큰 가지는 더 큰 가지, 더 큰 가지…. 이렇게 해서 줄기를 거쳐 뿌리까지 연결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살아야 돼요.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좋아하며 살아야 된다구요. 그런 생활이 지상의 천국생활이예요. 환경이 달라서 그렇지, 천상세계의 천국과 통하는 생활이라는 것을 이젠 알았다구요. 본부의 명령이 있고, 선생님 명령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행동해야 된다는 말도 바로 그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게 생활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상세계의 천국 백성으로서 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다구요. 돈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권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지식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 참사랑을 갖다 붙이면 다 통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랑을 가지면 어디라도 통한다는 거예요. 돈도 좋고 권력도 좋고 무엇이든 다 좋다 이거예요. 사랑이 있으면 밤을 새워 일을 해도 또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게 되면 밤을 새워 얘기하는 것은 보통입니다. 밤도 낮도 전부 다 극복하고 가려고 그러는 게 사랑이라구요.

자, 이런 걸 알았으니 이와 같은 생활을 지상에서 해야 되겠다구요. 이 자리가 얼마나…. 이와 같은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백성,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어요. 지상 자체에 사는 것이 보다 떨어진 것이 아니라 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길이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러니 감사하고 이것을 극복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더 힘들었을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가 이 길을 가는 것을 더 기쁘게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불평했으면 지금까지 왔겠어요? 벌써 병나서 죽었을 거예요. 그렇지만 사랑의 길은…. 이제 알았어요? 「예」 지금 이때,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은 해양 세계의 파도와 같이 어두우면 다 없어지고 안 보이지만 이건 엄연히 있는 거예요. 모진 바람이 파도에 부딪치지만, 그것을 다 걷어치우고 잔잔한 바다가 되게 되면 그 위세가 얼마나 당당해요? 알겠어요? 사랑의 탑이예요. 사랑의 탑이 한번 되어 보고 싶지 않아요? 「되고 싶습니다」

자, 그런 노력을 앞으로 계속하기를 바라요.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기뻐하고 하나님이 같이하시는 아들딸이 될 것입니다. 이제 알았으니 `나 그런 생활 하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감사합니다. (박수)

천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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