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안 받은 사람이 없구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에는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가정이라는 것이 인정될 수 없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요. 전세계에는 40억 인류가 있고, 수많은 나라가 있고, 그 나라 가운데는 수많은 가정이 있지만 그 가정들은 하늘나라와 상관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전통이 있어야 될 타락한 현세계

그렇게 볼 때에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녀로부터 가정이 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이렇게 발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완전히 하나님은 떼어 버리고 사탄세계로서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사탄세계가 세계의 종말시대로 가고 있는데 그 맨 종말의 시점이 어떤 것이겠느냐?

자, 이렇게 볼 때 가정의 혼란시대, 그다음엔 민족이라든가 국가의 혼란시대, 세계의 혼란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날에 가 가지고 왜 이렇게 되느냐? 하나님은 이런 사탄세계를 그냥 두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무너뜨려야 됩니다.

자, 그러면 가정을 중심삼은 그 단위를 확대한 것이 세계이니만큼 가정 기준이 어떤 것이냐? 부모가 있고 자녀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나라에도 부모와 같은 주권자가 있고 자녀와 같은 백성이 확대되어 있습니다. 끝날에 가 가지고 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많은 나라가 있지만 하나님 뜻으로 보게 되면 본래는 하나의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자를 중심삼은 가정을 확대한 것과 같이, 세계의 중심자와 세계 백성이 하나의 가정 식구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타락했을망정 본성이 있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의 곳으로 가기를 원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나의 세계로 가기를 원하는데 거기에 전통이 있느냐? 그 전통은 본성의 마음과 상응할 수 있는 전통이 아니고 타락했기 때문에 상반된 길로 가는 전통이 있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그 전통이라는 것이 개인의 전통이냐, 전체의 전통이냐?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 전체 사람이 좋아하고 개인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전통에 대한 중심 골자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중심 골자가 뭐냐? 그것은 개인이나 전체가 좋아해야 돼요. 전체가 중요시해야 된다구요.

자, 이 세상의 역사를 보면, 오늘날 미국이면 미국의 역사를 볼 때 미국의 전통은 어떻게 돼 있느냐? 미국 역사 가운데서 미국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들이 그 전통적 표준이 되어 가지고 미국에 새로운 국민사상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세상의 수많은 나라 중에서 그러한 애국자들을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했던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지탱시키게끔 전통으로 삼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게 대체적인 관이다 이거예요. 세상의 수많은 나라, 130개 국이면 130개 국, 120개 국이면 120개 국, 그 나라들이 전부 하나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싸우고 이런다구요.

자, 그건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 나라에서 애국하는 방향이 다르고 저 나라에서 애국자들이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부 다 그 배후에 있는 원수를 중심삼고, 애국이라는 말을 할 때 그 말 가운데는 서로가 적국과 싸워 가지고 승리한 터전을 중심삼고 나온 말입니다. 과거를 보면 전부 다 원수가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은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 이익이 되지 않게 되면 상충이 벌어진다구요. 나라를 표준해 가지고 분열된 세계의 판도를 이루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2차대전 이후에 세계가 유엔이라는 기구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보자' 해 가지고 모였지만 그 하나되자고 한 주도 국가들도 전부 다 세계를 위하는 입장에 서지 못하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위하는 입장에 서지 못하고 국가 중심한 세계관을 생각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국가, 자체 국가를 중요시하는 입장에서 세계를 생각하는 유엔이 이제는 완전히 붕괴되어 가지고 파괴될 상태에 돌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때 독일의 히틀러를 중심으로 형성된 추축국의 강력한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연합체제의 공격을 받지 않는 평화의 기지를 필요로 했던 거예요. 보다 평화스러운 기지를 만들어 그 이상 강력히 하자 하는 관점에서 유엔의 형성을 도모했다구요.

자, 이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렇게 보게 된다면 40억 인류가 하나 못 되고 전부 다 혼란 상태로 분열되어 나갈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시대가 우리 눈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소원하는 것이 무엇일 것이냐? 이 인류를 끌어 가지고 행복의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파탄과 분열로, 모든 것이 원수 될 수 있는 세계로 끌어 나갈 것이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인류를 완전히 파괴하는 거예요. 이상이니 뭣이니, 사랑이니 뭣이니 평화의 기지가 완전히 없는 종착점으로 끌고갈 것이다 이겁니다. 그건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사탄이 있다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되기 위한 길을 추구해 나가야 할 기독교의 분열

자, 인류가 이렇게 가는데 하나님이 있다면 이 인류를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떤 사상을 가지고 지도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이들을 지도하려고 할 것이냐? 하나님은 끝날에 이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우리 양심과 마음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서, 모든 인류가 공동적인 평화의 경지에서 살고 서로서로가 나누어질래야 나누어질 수 없는 하나의 나라를 꿈꿀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볼 때에 하나님은 어떤 주의자냐? 개인주의자냐, 가정주의자냐, 종족주의자냐, 민족주의자냐, 국가주의자냐, 세계주의자냐, 천주주의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세계 천주주의자다 이거예요. 천주주의 주장자다, 세계주의 주장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무리 유니버설리스트(universalist;우주주의자)라도 거기에는 유니버설 개인이 있고, 유니버설 가정이 있고, 유니버설 종족이 있고, 유니버설 민족이 있고, 유니버설 국가가 있고, 유니버설 세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과정을 거쳐가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은 지당한 거예요.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역사상에 나타난 사람들이 성인이예요, 성인. 세계를 생각하고, 거기는 벌써 국가가 아니고 하나님과 세계와 관계맺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이런 운동이 이런 타락한 세계에 있어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종교권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들은, 이 성인들은 하나님을 추앙했어요. 인간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주의적 관을 가지고 세계 인류가 하나되기 위한 길을 추구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도하는 그런 역사과정의 조직이, 기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몇천 년이라는 역사를 두고 하나의 전통을 따라서 세계 규합운동으로 전개된다 하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말입니다.

자, 그러한 종교가 뭐냐? 기독교 문화권이예요. 기독교라는 것이 현재 서구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지요. 회회교라든가 힌두교라든가 그다음엔 유교라든가 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서 이 세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뭐냐? 어디까지나 기독교라구요. 현실을 끌고 나가고 현실과 화합해 나가는 센터가 기독교 문명권이라고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기독교면 기독교가 그와 같이 세계를 포섭하고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하나 만드는 책임을 해야 할 터인데 기독교 자체가 800개 이상의 분파로 나누어졌다 이거예요. 이게 큰일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도리에 맞는 것이 아니고 사탄의 뜻 앞에 연결될 수 있는 무대로 변천되어 간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구요.

분열된 세계를 통합하기 위해 나온 통일교회

자, 이 세상에, 지구에 또 하나의 현상이 뭐냐 하면 기독교를 중심삼은 연합운동이예요. WCC(World Council of Churches;세계교회협의회)가 나와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되자!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자!' 이거예요. 이런 운동을 해요. 구교와 신교, 각 교를 통합해 보자 하는 거예요. 결국은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연합운동을 해 왔다구요. 거기서 제일 문제가 뭐냐? 천주교는 천주교를 중심삼고 하나되자! 신교는 신교, 각 교파는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자기 교파라는 것이 언제나 문제예요.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기독교뿐만이 아니고 수많은 종교에서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구요. 이 사탄세계도 전부 다 그런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은 뭐냐? 세계주의요, 연합주의요, 통일주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러한 문화 발전의 목적을 향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중심국가라는 미국이 개인주의화했다는 사실은 신기하고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라구요.

그러니까,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 서 있느냐, 사탄이 원하는 곳에 서 있느냐? 사탄이 원하는 발판으로 완전히 화해 버렸다구요. 사탄이 분열하게 되면 개인으로 분열하고, 가정으로 분열하고, 국가적으로 분열하고…. 모든 게 분열되는 거예요. 그 대표국이 미국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편이야, 사탄편이야?' 할 때, 이것은 말할 것도 없이 사탄편이다 하는 결론은 분명한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탄이 하나님을 만나면 참소하게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당신이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전세계 민족을 구원하고, 전체를 전부 다 하나 만들기 위해서 당신의 수많은 성인들을 통해 종교를 위해서 나온 길이 어찌…. 그것이 종교를 세워 가지고 나온 목적인데 오늘날 미국이라는 기독교 대표국이 개인주의가 되어 버렸고, 부모님이고 뭣이고 전통이고 뭣이고 완전히 파탄시켜 버리는데 이러한 미국의 실상을 볼 때에 당신의 뜻은 어디서 이룰 수 있소!' 하고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와 같은 세상을 완전히 다시 묶어 가지고 기독교로부터 모든 종교와 모든 국가를 넘어 이 인종문제를 중심삼고 통합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 하는 걸 우리는 알 수 있다구요.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인종문제까지, 국가를 넘어서…. 하나님이 있다면 그 운동을 해야 할 때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그런 운동이 세계에 있느냐? 오늘날 공산주의가 그런 운동을 하고 있는데, 세계를 하나 만들자 하고 있는데 그건 유물사상, 즉 신을 부정한 입장에서 하는 거예요. 신을 인정한 입장에서 그런 운동을 하는 곳이 있느냐? 찾아보자! 있느냐 이거예요.

자, 사탄은 자기 세계에 끌고 가면 다 분열시켜 놓는 거예요. 종교계를 다 분열시키면 어떻게 돼요? 거기서 사탄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운동을 새로이 출발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종교까지 분열해 놓고…. 이것이 공산세계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하나님편에서는 어떠냐? 하나님이 이와 같은 통합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상형도 없다 이거예요. 그 통합하는 운동을 오늘날 공산주의와 대치하는 민주세계를 넘어서 하여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곳이 있느냐? 없는데 단 하나 그러한 운동을 하자는 곳이 통일교회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됩니다」

이제, 이와 같은 세계만 있다면 전부 다 먹히기 때문에 종교권이고 뭣이고 다 무너진다구요. 기독교고 뭣이고 공산주의 사탄들이 다 무너뜨려 놓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만히 두면 공산주의만 있다구요. 통일교회가 없으면 공산주의는 세계를 다 잡아먹는다 이거예요.

자,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는 이와 같이 분열된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전체주의인 공산주의까지도 완전히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까지 소화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분열된 모든 것을 통일교회가 합할 수 있느냐? 그러지 않고는 끝날에 마지막 종교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소원성사할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자, 사탄과 하나님이 싸운다면 이와 같은 결론은 이론적으로, 추리적으로 틀림없는 말이다 이거예요.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가 어떤 책임을 할 것인지 그걸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어떠한 책임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세계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분립되었던 나라를 묶어 나왔다구요. 나라를 사랑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나왔다구요.

자신을 희생시켜 하나님과 세계와 인류를 사랑해야 할 통일교회

하나님은 세계를 사랑한다는 기준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국가 사랑할 수 있는 사탄의 입장은 점점점 막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종교 자체가 지금까지 목적이 확실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뭘하겠다는 목적이 확실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세계를 구해야 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그런 확실한 결론을 갖고 있다구요. 종교세계에 있어서 자기를 희생시키고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사상적 관념이 없다 이거예요. 구원받는 것도 전부 다 자기 중심삼은 거예요.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믿는다 이거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날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지향하는 것은 소용없다 이거예요. 완전히 틀려요.

내가 믿는 것은 내가 구원받기 전에 세계를 구원하고 나서 내가 구원받는다 하고 생각하기 어렵다구요. 나를 구원하고 가정이나 구원하고 나라를 구원한다, 그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세계라는 건 다 잊어버렸다 이거예요. 인류를 다 잊어버렸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사탄권내를, 사탄이 소망하는 권 이상을 못 갔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 아래는 사탄이 주관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있으나 없으나 다 사탄세계와 마찬가지로 화해 버린 것이 끝날이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은 사탄 앞에 망할 수 없고 추방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가운데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시키고 자기 가정과 국가를 희생시킬 수 있는 사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종교 형태가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종교가 나오면 `사탄세계는 다 갈라졌으니 내가 이겼다' 할 수 있는 발판을 타고 규합운동을 해야 합니다. 사탄은 갈라진 세계를 먼저 하나 만들려고 한다구요. 앞으로 하나님이 하나로 만드는 뜻을 중심삼고…. 사탄이 하나 만들어 나온 기반에서 이 갈라진 민주세계권을 완전히 하나 만드는 종교, 그다음에는 공산당을 방어해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종교가 등장해야 돼요. 그 종교가 전체를 규합할 수 있는, 공산당까지 규합할 수 있는 길로 가야 하나님이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세계 종말권으로 넘어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통일교회도 끝날에는 필요 없는 종교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종교세계에서 그런 내용을 지니고 나온 종교가 있다고 한다면 그 사실을 봐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 그러면 통일교회가 그러한 종교의 내용을 지닐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다고 생각을 해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고 선생님이 인도하려는데 어떤 길로 갈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개인은 가정을 구하기 위해 희생해라. 가정은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해라. 종족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는 민족이 희생해라. 하늘땅을 구원하기 위해선 세계까지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역사상에 없는, 최후에 이들을 구도하기 위한 하나의 선, 구원의 길을 선언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서는 이의가 없다구요. 이것이야말로 분립되고 혼란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요, 이것이야말로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최후의 하나님편의 선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사탄은 위협을 해 가지고, 목숨을 위협해 가지고 당의 명령을 절대복종하게 하는데…. 그 반면에 우리는 위협 없이 자진해서 그 이상의 길을 가야 합니다. 교회의 명령에 절대복종하지 않고는 이길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세계의 최후에 남아질 전선이요, 세계의 최후에 하나님이 활동할 수 있는 기대다, 기반이다 하는 걸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가 그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자리에 섰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모두 소화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야

지금 미국 식구들은 `가정을 축복해 주고는 중요시하지 않고 전부 다 고생시키고, 미국을 중심삼고 전체 동원하고 말이야. 나라들도 전부 다, 구라파, 한국, 일본 사람들이 다 자기 나라를 버리고 무엇 때문에 미국에 와서 야단이냐?' 하는데 이게 그 놀음이예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관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런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한 최후의 전선이 미국에 있어서의 3년 기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을 축복해 준 것은 사탄세계가 분열되어 가지고 싸우는 것을 극복하고 이겨 가지고 살기 위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승리해서 살기 위한 거예요. 승리해 살기 위해서 축복해 준 것이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전체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활동해서 움직이지 못하면 전부 다 몰락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사탄편이 된다 그 말이예요. 사탄편도 지금까지 나라 중심삼고 생각했고, 기독교 사상도 자기 나라 중심삼고 애국하자고 야단했다구요. 그건 세계를 잊어버렸다 이거예요. 우리는 나라도 버리고 전체를 넘어 가정도 버려 가지고 세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럼 여러분은 뭘할 것이냐? `우리는 미국의 문화를 중심삼고 미국식으로 가자!'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면 세계에 못 가는 거예요. 지금 세계는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하면서 아메리칸을 반대하는 거예요. 미국이 세계를 위해 가지 않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선 거예요. 그러니 세계를 위하여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집시와 같이 가정을 끌고 어디로 가느냐? 승리한 세계의 본국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처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 길을 가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이 그런 것 같아요, 역사를 두고 볼 때? 「예」

그래서 우리는 공산주의를 소화해야 돼요. 공산주의와 싸우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오늘날 공산주의는 전부 다 깨뜨려 버리는데 이게 문제예요. 이제는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그 운동을 막고, 오늘날 폐물된 것을 재차 용광로에 넣어 가지고 재생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재생탕 공장이 민주세계에 있어서의 통일교회예요. 공산주의를 파괴시키기 위한 이러한 새로운 사명을 짊어진 것이 통일교회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리매뉴팩처(remanufacture;재제조)됐어요? 「예」 이 히피 똥구덩이 같은 것들이 머리를 들고, 뭐 세계를 위해?

그러면 여러분이 맨 꼭대기에 있느냐, 중간에 있느냐, 밑창에 들어가 있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미국에서. 통일교회에서 꼭대기로 가는 것은 뭐냐?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보게 되면 세계를 위해서 일선에 나선 것이 최고예요. 그건 어차피 가야 돼요. 확실히 알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어디 있는지, 내 자신이 어디 있는지.

자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여러분들을 하이 레벨(high level)에 갖다 놓고 싶어하겠나요, 미들 레벨(middle level)에 갖다 놓고 싶어하겠나요, 로우 레벨(low level)에 갖다 놓고 싶어하겠나요? 어떤 거예요? 「하이 레벨」 그래, 선생님은 톱(top)을 원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걸 원해요? 「하이 레벨」 아니예요, 로우예요. 그것이 지금 현재의 입장이라구요. 현재를 두고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의 현재의 입장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구요. 로우 레벨인지, 미들 레벨인지, 하이 레벨인지 마음에게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다 알지요? 내가 어떤 레벨에 있는지 모른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역사가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림없다고 할 때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나 하나 희생해 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이걸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백 번이라도 죽을 수 있고 백 번이라도 희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나는 죽더라도 이 시점에서 승리한 사람으로 패스한 자라고 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한번 물어 보자구요. 나는 최고의 레벨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미들 정도는 될 것 같다 하는 사람! (웃음) 말할 것도 없이 전부 다 로우 레벨입니다, 로우 레벨. (웃음) 로우 레벨은 뭐냐? 사탄이 잡으려고 하는 자리예요. 사탄에게 뺏길 수 있는 자리예요. 그건 언제나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발길로 차면서 `이놈의 자식, 가라!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후려갈기면서 미들 레벨에서 하이 레벨로 쫓아 버리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일 것이요, 선생님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보고 `언제든지 아침에 나타나면 기합만 주고 욕만 하는 선생님이야, 욕만. 못살게만 하는 선생님이 아니냐' 이런 평을 하잖아요? (웃음) `언제 한번 놀고, 편안히 쉬고, 잘먹고 가자고 한 적이 없어. 가능하면 또 가라, 가능하면 또 가라 하는 이게 무슨 사람이냐? 그러니 지칠 수밖에 없고 못 갈 수밖에 없잖아! 내가 옳고 선생님은 틀렸다' 그러지 않아요? 10년 동안 쫓고 또 쫓으니, 이건 뭐 놀 시간도 없고 쉴 새도 없이 만들어 놓으니 어떻게 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내가 틀린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틀렸다 이거예요. 그것이 지금의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세계적인 사명을 놓고, 엄청난 사명을 놓고도 벙벙해 가지고 낮인지 밤인지 갈 바를 모르고 머뭇거리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태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게 옳아요, 이렇게 여러분들을 때려서 하이 레벨을 거쳐 가지고 공산주의를 삼켜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하는 선생님 생각이 옳아요? 「아버님이 옳습니다」 여러분이 옳지요? 「아니요」 아버님의 길이 옳으냐, 여러분이 가는 길이 옳으냐? 「아버님이 가는 길이요」

어떤 사람은 `아이구! 레버런 문은 누더기 잡동사니처럼 하는 일이 그렇게 많아? 한 가지 교회 일만 하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많아?' 하는데, 민주세계를 소화해야 하고 공산세계를 소화해야 되니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되겠느냐? 그러니까 얼마든지 다 소화해야 돼요. 얼마든지 소화해 가지고 앞으로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가야 된다구요. 그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의 기지를 마련하는 자기 중심주의 사상을 버려야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문제를 좀 해부해 보자구요.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한 사탄세계의 난문제는 무엇이냐? 개인주의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역사를 이끌어 가지고 세계 종말시대에 제일 고착지로서, 종착지로서 영원히 벌어지게 만든 하나의 기대가 뭐냐 하면 개인주의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자기를 중심삼은 주의다 이거예요. 이것이 사탄의 영원한 기지예요.

자, 신앙자들에게 있어서 제일 무서운 것은 개인주의예요. 프라이버시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거 알면 또 미국 사람은 프라이버시를 파괴하는 레버런 문을 반대할 것입니다. 반대하겠지만 누가 옳은 것이냐? 레버런 문이 옳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유라는 것이지요. 자기 중심삼은 자유,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가 아니고 자기 중심삼은 자유가 사탄의 기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가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와 자기 중심삼은 자유는 다릅니다. 자기 중심삼은 자유, 그 자유가 자기들의 것이라며 야단이라구요. 이 책상을 가지고 교수님을 때리고 쫓아 버리고 야단이예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전체를 중심삼은 자유입니다. 그런 자유가 어디 있느냐? 없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가 어디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내가 시집 안 가는 것도 내 자유야' 하지만 그것은 전체를 중심삼은 자유가 아니예요. 여자라면 남자를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 전체 중심삼은 자유라는 거예요. 그러면, 젖은 왜 생겼고 궁둥이는 왜 생겼어요? 그 젖은 젖먹이기 위해서 생겼고, 궁둥이는 애기 낳기 위해 큰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본래 지을 때의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그런 자유는 파괴입니다. 사탄이 좋아한다구요. 그러니 법이고 뭣이고 다 깨뜨려 버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깨뜨려 버리고 책상을 뒤집어 놔도 된다, 자기 마음대로…. 오늘날 고등학교 학생들이 테이블을 부수고 글라스를 깨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사탄 놀음 하고 다닌다구요. 그 사람들에게는 전통이고 뭐고 없다구요. 이것도 깨뜨려 버릴 것이고, 뭐 아무래도 괜찮다는 겁니다. 이거 동물보다도 더 나쁜 인간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개 돼지만도 못하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사랑이 움트고 사랑의 눈이 뜬다구요. 사랑이 자기 것인가요?

그러면 오늘날 달이 말하기를 `아! 나 자유야!' 태양이 말하기를 `오늘부터 서쪽으로 뜰 거야. 가다가 중앙에서 스톱해서 놀고 갈 거야' 그래요? 그게 자유라고 할 수 있어요? 해가 동으로 떠오르는 게 자유라구요.

미국의 자유라는 게 뭐냐? 그 기점이 나중에 보게 될 때 뭣이 될까? 똥을 집어먹으면서도 `내 자유다. 맛있다' 그러는 게 자유냐? 인간에게는 가치문제가 있는 거예요, 가치. 전부 다 파탄되는 거예요.

첫째가 뭐라구요? 사탄의 제일 무서운 무기가 뭐라구요? 자기 중심삼은 거예요. 그다음에 뭐라구요? 자기 중심삼은 자유예요. 이거 두 가지가 사탄의 제일 최후의 무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 국민, 미국의 나라예요. 나라가 원수예요. 국민이라는 것이 원수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국민이 세계로 못 가게 하니 원수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를 모릅니다. 세계와 관계없는 미국은 사탄이 지배한다 이거예요. `오직 아메리카'라고 하는데 이게 문제예요. 지금 세계의 경제문제와 모든 세계문제를 해결 못 하는 것은 자기 국가관을 품고 논하기 때문이예요. 국가관을 넘어서서 세계를 안고 얘기하면 다 해결되는데 국가관이 제일 귀하고 세계는 제2, 제3으로 생각하니 해결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서 자기 나라를,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나라를 사랑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편에 선다구요. 지금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 국경이라는 것이 문제이고 국가가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세째는 뭐냐? 문화예요. `우리는 기독교 문화권에 있다. 불교 문화권과 다르다' 이래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른 거와 슬쩍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문화문제, 문화 배경이 문제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전부 네 가지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인종문제예요. 우리 백인끼리, 우리 흑인끼리, 우리 아시아인끼리….

세계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이렇게 볼 때에 세계적 대표의 나라가 어디냐 하면 미국이예요. 개인주의 세계 대표요, 자유주의 세계 대표요, 국가를 주장하는 데도 세계 대표요, 문화도 미국문화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여기는 종족도 백인을 위주로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에 유행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프리 섹스니 뭐니, 벌거벗고 뛰는 스트리킹이니 해 가지고 별의별…. 그걸 전부 다 유행으로 받아들이니 얼마나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자, 보라구요. 트위스트 뭐니, 요즘은 뭐라구요? 디스코 춤이니…. 댄스라고 하는 게 그게 어디 가요? 가야 할 인간의 본 궤도가 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자리에 전부 다 처박아 넣는 거예요. 디스코, 그다음에 또 뭐라고 그러는가? 「……」 말도 외우지 못하고 자꾸 그러니 이게 큰일났다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완전히, 완전히 사탄 제국이예요.

이래 가지고 남자 여자 밤낮없이 붙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 모양…. 얼마나 바쁘면 레버런 문이 미국 와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수리하려고 그러겠느냐구요. 통일교회 주사기로 주사를 놓은 거예요. 다 습관이 되어서 손이 마비가 되어 말을 안 듣고 발이 말 안 듣는다구요. 가긴 가야 할 텐데, 간다고 하는데 뒤로 간다구요. 앞으로 간다고 하는데 뒤로 간다구요.

그러면서 `선생님 천천히 가소! 우리하고 같이 갑시다' 이러고 있다구요. 마비된 사람이 많으니 그게 정상적이고 선생님같이 건강한 사람을 비정상적이라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런 자의 말을 들어야 되겠나요, 그러지 않고 안 오면 버리고 또 가야 되겠나요? 「가야 됩니다」 그거 알아야 돼요. 자, 이제 알았어요? 여러분들이 어떤 입장에 있고, 어떤 때에 있고, 어떤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이 최후의 기간이라구요.

그래서 공산주의자들도 세계 제패…. 공산주의 소련으로 말하면,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고는 세계 제패 안 된다구요. 국경을 못 넘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이걸 넘어야 됩니다. 이것도 갈라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편은 통합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갈라진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자, 그래서 오늘날 가정복귀의 전통을 이루자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를 만드느냐? 그 폼이, 사탄세계는 전통이 다 깨져 버렸는데 우리는 뭘할 것이냐? 제일 시급한 것이 전통을 세워야 된다, 이런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자, 그 트래디션(tradition;전통)이 필요한데,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에서 국가라는 관념이라든가, 애국이라든가, 가정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끌어 나왔지만 끝날이 되어 그 이상 넘어갈 때는 사탄편의 트래디션 기반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다 깨져 버려요. 국가가 원수예요. 문화가 원수예요. 통일교회는 여기서 뭘하느냐? 무엇으로 전통을 세우느냐? 그래도 옛날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남편을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그런 사랑의 전통이 기준이 되었다구요. 사탄세계도 그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전통을 세우는데 뭣 갖고? 사랑인데, 세계 중심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게 다르다 이거예요. 국가라든가 가정을 중심하고 개인을 중심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이 전통의 법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게 다른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 중심 사랑을 전통의 근본 사상으로 한다, 이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은 참사랑의 전통을 세우는 곳

그러면, 세계를 중심삼은 사랑이 지금 전통성이 있느냐, 없느냐? 우리에게 그런 전통이 있어요, 없어요? 이런 전통, 세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가진 세계는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전통을 세우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겠어요? 「예」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뭘하는 사람이예요? 레버런 문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는 도대체 뭘하는 인간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세계 중심의 사랑으로 가르쳐 주고, 그 전통을 보여 주고, 그 전통을 세우는 중심자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기지가 어디냐? 참사랑을 세울 수 있는 그 기지가 어디냐? 「가정」 그게 문제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가정은 뭐냐? 세계를 축소한 것이요, 국가를 축소한 것이요, 민족을 축소한 것이요, 종족을 축소한 것이요, 하늘땅 전체를 축소한 것입니다.

자, 아버지는 뭐냐? 어머니는 뭐냐? 아버지는 종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하고, 어머니는 뭐냐 하면 횡적이기 때문에 땅을 상징한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판서하심) 그래서 여자는 받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는 받는 그릇이 되어 있고 남자는 주는 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라는 것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볼록이라구요. 그것 틀렸어요? 그래 사랑할 때에 여자가 올라가야 돼요, 남자가 올라가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과 주고받아야 돼요. 위에서 주는 거예요. 그건 부정할 수 없다구요. 우주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자와 남자가 동등권이라는 건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의 것으로 동등권이지, 무슨 세상 육신을 중심삼고? 그렇게 보면 키도 작고 힘도 작고 모든 것이 불평등이다 이거예요.

이퀄(=)이 뭣이냐? 사랑이예요. 참사랑에서 사랑 하나 이퀄되면 됐지, 그 이상 뭣이 필요 없다구요. 쿠킹(cooking;요리)에 있어서도 남자가 낫고, 소우잉(sewing;바느질)이니 옷 만드는 것도 전부 다 남자가 낫다구요. (웃음) 여자가 오늘날까지 이 세계 지구를 전부 다 개척했어요, 남자가 개척했어요? 배타고 태평양 건너갈 수 있어요? 모험을 해 가지고 비행기 개척할 수 있어요? 여자가 인공위성 타고 갈 수 있느냐 말이예요. 여자가 손댔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는 거예요. 그럼 됐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갖다 주는 거예요. 다 퍼부어 주는 것입니다. 미욱하게 갖다 퍼붓는 거예요. 그래서 고운 것, 좋은 것도 다 여자가 갖게 되지요. 남자보다 얼마나 좋은 것 많이 갖고 있어요? 그것이 전부 다 밸런스를 위해서 여자가 다 갖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이 손에 가락지를 끼어 보기는 했지만 내가 하루를 끼어 본 적이 없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남자보다 낫지요. 여자들이 사랑하겠다고 그래요, 먼저 사랑 받겠다고 그래요? 먼저 사랑 받겠다고 그러지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남자 위주해 가지고…' 하면서 평등권 파괴자라고 반대하는 미국 여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질은 위하는 것

가정이 기지인데 부모를 보게 되면 부모는 뭐냐 하면 종적 횡적 연결하는 센터다 이거예요. 하늘과 땅이 연결된 센터라구요. 그다음에 자녀들은 평면적 세계 인류를 대표한 센터다 이거예요.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을 대표한 센터다 이거예요.

이것은 하나님대신 존재하고, 이건 인류 대신 존재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들딸은 인류를 대신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축소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하느냐? 종교를 중심삼고 완전히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는 그 본질적 성격은 어디 있느냐? 자기를 위하는 데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위하려고 하는 데서 사랑이 번식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은 전부 다 소모되지만 위하는 사랑은 번식됩니다. 커 간다구요.

그러니까 위해서 사랑하려는 데는 번식이 벌어져 자꾸 확장되지만 자기를 위하려는 사랑에서는 자꾸 축소가 된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사랑의 본질은 위하려고 할 때 멀티플(multiply;늘리다) 하지만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점점 더 고잉 다운(going down;내려가다), 디미니쉬(diminish;감소시키다)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현실적으로 볼 때, 현실은 사악한 거예요. `날 사랑해라. 헤어지지 않고 사랑해라' 하게 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떠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말을 하지 않고 서로서로 남을 위해 주면 사랑은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왜 위하라고 하느냐 하면 사랑을 번식시키기 위해서, 사랑의 유대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 좋은 친구가 뭐냐 하면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좋은 남편은 나를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좋은 아내가 뭐냐 하면 남편을 위하는 사람이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서로 위하는 것이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쁘다는 것은 자기 중심삼고 자꾸 하라는 것이요, 좋은 것은 뭐냐 하면 남을 위해서 자꾸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건 현실 생활에 맞는 틀림없는 정의다 이거예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요, 전부 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라구요. 겸손한 사람은 어디 가든지 환영받아요. 어디 가든지 살아 남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을 위하는 자리가 제일 안전한 존재기대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한 존재 기반을 찾아가려니 그걸 취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거라구요.

이래서 스마트한 레버런 문은 위해서 살라는 정의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미국 청년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지요? 여러분들대로 가다가는 사탄편으로 가는 것이고 선생님 하는 대로 가면 하늘로 가는 거예요. 어때요? 거 레버런 문은 자기 사랑하고, 자기 주장하고, 자기가 독재하려고 그러지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독재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구요.

이상세계의 전통은 참사랑으로 가정에다 세워야

우리 교회가 일생 동안 이렇게 움직이고, 이렇게 일생 동안 살면서도 불평 안 하고 가는 것은 뭐냐? 영원한 세계에 가기 위한 준비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버지는 하늘 상징이요, 어머니는 땅 상징이므로 이 둘이 합하면 하늘땅이 하나됩니다. 사랑으로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는 것은 인류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 아버지는 좀 위엄 있고, 좀 엄하고 좀 어렵다구요. 어머니는 가깝다구요, 아버지보다도.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어머니 살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는 호리존탈 웨이(horizontal way;수평선)고, 아버지는 버티칼 웨이(vertical way;수직선)예요.

그래서 어머니나 아버지 중에 누굴 중심삼고? 아버지를 따라가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거느리고 아버지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이게 오늘날 하늘이 지은 원칙입니다. 자연 원칙에 일치되는 방향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되었지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만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이들도 어머니 사랑이 필요하지만 아버지 사랑도 받아야 돼요. 아버지 사랑은 종적이요, 어머니 사랑은 횡적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횡적인 어머니, 땅적인 어머니의 몸에서 낳았으니 이게 어디까지나 호리존탈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버지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아버지는 사회로 나가 가지고 종적인 세계로 돌아다니며 나라를 찾아가고, 세계를 찾아가고,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이들과 어머니는 따라만 가면 되는 거예요. 얼마나 편해요.

미국은 뭐냐? 미국은 도리어 남자를 종같이 부리고 있다는 거예요. 남자를 종으로 부리고 있다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것이 틀렸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이건 자연 이치에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사슴세계를 보더라도 말이예요. 숫놈 중에서 제일 센 숫놈끼리 싸워 가지고 왕자가 되거들랑…. 요전에도 자연 박물관에 가니 한 숫놈 앞에 수십 마리의 암놈이 다 둘러 앉아 있데요.

그래, 타락한 세계에서는 남자가 여자 따라다니지만 타락하지 않은 세계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따라다니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해와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타락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연애편지를 쓰면 실례가 된다 이거예요. 여자가 연애 편지 쓰는 법입니다. 여자가 쓰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는 센터에 있어 가지고 전부 다 거느리고 지도해야 된다구요. 그런 센터링 맨이 자기를 사랑하니 이건…. 원칙이 그래요. 알겠어요? 이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자, 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하늘땅을 사랑하는 거예요. 자식을 사랑하는 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요, 만물 물건을 사랑하는 것은 만우주를 사랑하는 거예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그다음에는 자녀와 만물을 사랑해야 돼요. 이것이 이 우주를 축소한 것입니다. 우리들 가정 내에 이 전통을 세워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운다는 것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절대 필요하다구요. 가정복귀의 전통, 다시 이상세계를 찾는 전통을 어디에다 세워야 되느냐 하면, 가정에다 세워야 된다 하는 것이 틀림없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까지 사랑하여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냥 천국이예요. 그냥 천국 가는 것입니다. 종교고 뭐고 없다구요.

자, 그래서 이것이 자꾸 퍼져 나가 여기서 부모를 사랑하듯 이 형태의 이것이 퍼져 나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와 같은 것이 자꾸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단위가 자꾸 퍼져 나가는 거예요. 가정단위가 퍼져 나가지, 개인이 퍼져 나가는 게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단위가 퍼져 나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는 거예요. 패밀리에서 비로소 발전하는 거예요. 개인은 발전 못 한다구요. 씨로 말하면 씨가 한 패밀리지요. 패밀리가 한 씨다 이거예요. 혼자는 씨드(seed;씨앗)가 못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심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자, `소나무밭' 하게 될 때 같은 씨가 한꺼번에 많이 퍼져 자라 있어야 소나무밭이라구요. 마찬가지로 인간의 씨를 우주의 어디든지 갖다가 퍼뜨려서 많이 있어야 인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혼자 사는 사람은 사회에서도 완전한 사람으로 믿어 주지 않지요?

그러면, 여기 미국에서는 아버지도 둘, 어머니도 둘이 좋다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두 갈래가 되면 그건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그런 두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이렇게 두 사람을 거쳐서 사랑하는 것이 좋아요, 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좋아요? 이상이 뭐냐? 누구나 다 하나를 사랑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러니 그게 본질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하나가 나아, 그래요? 「예」

둘인 러브가 없다구요. 그건 동물적인 사랑이예요. 그런 사랑은 영원한 것이 못 돼요. 인간 사랑은 영원성이 있습니다. 영원성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하나의 사랑이 아니고는 안 된다구요. 인간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성을 찾아 나가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가 여기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 귀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하나의 사랑을 찾고, 하나님이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의 사랑의 전통을 지금 맞출 길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의 전통을 이어받고 나가는 것입니다. 두 갈래 길이 아니라구요, 하나예요. 모두 하나된 사랑으로 가기 때문에, 하나를 택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것을 책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가정에 있어서 천국을 이루지 못하면 세계에 천국은 영영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늘나라에 간다고 그것이 다 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 앞에 간다고 그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에서 이루어야 돼요, 가정에서.

여러분들, 그런 가정이 되었어요? 여러분들 부처끼리 남편은 영원히 기대도 좋고, 때려도 좋고, 물어뜯어도 좋고, 욕을 해도 좋고 그래요? 어디 가더라도 그를 붙들고 가고 싶고, 갖고 다니고 싶고, 머리카락 하나 있으면 넣고 다니고, 색시 고생 많이 하니 달고 다니고 그래요? (웃음) 그러면 남편이 영원히 가고 또 가더라도 싫지 않다 이거예요. 아무리 딴 사람이 와서 프로포즈하더라도 반발해야 돼요. 킥! 자동적으로 반발해야 된다구요.

가정은 천국형성의 기지

자,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게 될 때는 여기 플러스가 오면 반발하는 거예요. 여기 마이너스가 오면 반발한다구요. 이런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천국이 다 되었기 때문에 영원히 우주는 보호하는 거예요. 내가 보호하는 것을 침범하려고 하면 쫓아 버려요. `너도 저기 가서 나와 같이, 이와 같은 플러스하고 이와 같은 마이너스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영원히 존재하라'고 반발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반발하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영원히 존재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우주는 보호하는 거예요. 마이너스가 마이너스를 빼앗아 깨뜨리려 하면, 이것을 빼 가려 하면 플러스가 와 가지고 반발하는 거지요. 남편이 있는데 딴 여자가 오면 반발하는 거예요. 그거 왜? 깨려고 하니까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발하는 것은 보호받기 위한 것이지요. 뭐 마음먹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반발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자기 남편보다 미남자가 와서 쓰윽 프로포즈하면, 눈을 이렇게 봤으면 자기도 모르게 보기 전에 반발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미국의 가정은 어때요? 남자란 녀석들이 돌아다니면서 언제든지 프로포즈하며 윙크하고 별의별 짓 다 하니 여자들이 그 모양이지요. 그런 사람이 천국갈 수 있겠느냐? 정착지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이라는 것이 기지라는 걸 알았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뭘하느냐? 이와 같은 개인주의인 미국 사람, 전세계의 오색 인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종이 문제이고, 개인주의가 문제이고, 자유가 문제이고, 미국이 문제이고, 미국 문화가 문제이고, 자유세계로 가는 모든 길이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불가능했던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인종문제, 종교문제, 국가문제를 전부 다 부정하고 새로이 이 세계적인 결혼으로 가정을 만들어 놓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자체가 최후의 길, 최후에 모든 문제를 넘어선 자기의 가정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본래 결혼에는 하나님이 개재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센터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주가 되어 가지고 하게 되어 있지, 자기들이 주가 돼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움직여 가지고 하게 되어 있지, 자기들끼리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센터가 되어 가지고 결혼도 하는 거라구요.

지금 나무로 말하면, 전부 다 꺼꾸로 되어 있다구요. 뿌리가 밀고 나와 나무가 되면 하나님이 이렇게 되고 인류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가지가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가지가 되어서 이렇게 쭉쭉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가지가 이렇게 되어 무수한 가지가 자란다구요. 이 가지 가운데 꽃 피는 것은 결혼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꽃피는 가지가 둘이 합하기 위해서는 본 가지를 연결시켜야지 자기들끼리는 꽃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뿌리를 통해 가지고, 원가지를 통해 가지고 꽃이 피게 되어 있지, 자기 자체끼리는 꽃이 필 수 없다 이거예요. 거 열매 맺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인류가 지금 전부 다 꺼꾸로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꽃이 핀 것은 이것을 통해 가지고 꽃이 됐지, 자기들이 꽃이 됐나요? 피는 꽃도 이것을 통해서 됐지요. 사람이 걸어다닐 때에도 딱 꽃잎과 마찬가지예요. 수술 암술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생각해야 되느냐? 부모를 생각해야 되고 고향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뭐냐? 나는 여기에 속해 있고, 나는 여기에 속해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 뭣이 그렇게 생각하게 하느냐? 정(情)이예요, 정.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전통으로 세우지 않고는…. 전통과 통하기 때문에 이 사랑 전체가…. 아까 말한 전통이라는 것은 개인이 좋아하고 전체가 좋아하는 것이 전통이 되는데, 이것은 개체가 좋아하고 전체가 다 좋아하니 이와 같은 내용의 사랑을 전통으로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이유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자기 마음대로 하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부모와도, 결혼할 때 `내 마음대로 하자' 하여 자기 마음대로 정하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싸움하고 형제들하고 물어뜯을 수 있는 소질이 있나 없나 봐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마음이 맞고, 형제들하고 마음이 맞고, 내 마음과 맞을 수 있는 것이 이상적 며느리 사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천국, 가정의 이상권을 생각하자니 자기 마음대로 결혼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형제들이 좋아하고 부모가 좋아하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랑권에 설 수 있는 것이 이상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런 길을 안 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데 있어서도 형제들이 보고 좋다 하고 부모들이 좋다 해서 결혼해야 자동적으로 하모나이즈되는 거예요. `내가 잘났으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전부 다 인정해! 뭐 어떻든지간에 나쁘더라도…' 하면 거 안 된다구요. 그것은 사탄세계로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에 참사랑의 전통을 세워야 천국이 이뤄져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런 전통을 세워 가지고 뭘하느냐? 이 전통을 완전히 세움으로 말미암아 국경도 넘을 수 있고 세계까지 갈 수 있다구요. 이런 가정이 일을 해서 세계를 위해 산다, 세계를 위해 간다 하게 될 때에 그 가정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고 이 세계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지상의 단 하나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남편을 잃은 것은 땅이 하늘을 잃어버린 거와 마찬가지의 슬픔이지요. 또, 남편이 아내를 잃은 것은 하늘이 땅을 잃어버린 슬픔이다 이거예요. 이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하늘땅의 모든 것들이 중간에서 사랑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지요.

자,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과 하나되면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조화되게 사는 가정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경을 넘어서 세계의 어디에서든지 이와 같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천국에 가도 이 원칙에…. 천국에 가도 이 원칙에 위배되면 안 된다구요. 이것이 이상적인 텍스트북(textbook;교과서)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걸 알게 되면 텍스트북을 응용하면 된다 그 말이예요. 나이 많은 할머니를 보게 된다면 우리 할머니를 대신해서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어머니와 같은 아줌마가 있으면 어머니와 같이 사랑해야 되고, 자기 누나와 같은 연령의 여자는 누나와 같이 사랑해야 돼요. 세상의 육적인 사랑이 아니라 누나와 같이 사랑해야 되고, 동생이면 동생을 두고 `아이구, 이쁘다!' 하며 사랑할 수 있으면 자기 가정에서 교육받은 것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세계 인류가 이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살고, 온 세계를 대하면 틀림없이 패스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동생으로 사랑해야 되지, 세상의 육적 사랑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할 때 `나'라는 사람은 우리 엄마, 형님, 누나, 동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랑은 엄마 아빠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고 내가 하늘나라에 접촉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 사랑은 뭐냐? 이 세계에 이상적 가정을 이루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해 가지고 공동적으로 가기를 바라지, 여기서 타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랑을 통해야 하늘나라와 같이 전부 다 사랑권 내의 판도가 그냥 그대로 옮겨질 수 있지, 여기에서 이쁘다고 해서 내 동생같이 사랑하려고 하지 않고 육적으로 사랑하면 파멸이라구요.

그렇게 사랑하면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을 파괴시키는 것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형제의 사랑, 그 친척의 사랑을 내 스스로 파탄시켜 버리고 만다구요. 깨뜨려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 범죄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큰 죄가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가정에서 완전한 텍스트북의 사랑을 중심삼고 합격해야 돼요. 사랑의 텍스트북 박스를 내가 가져가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전세계를 그와 같이 사랑하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자기 가정의 확대로 세계 사람을 사랑하지요. 육적 사랑보다도 형제와 같이, 부모의 대신자와 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의 센터에서 모이는데 이것이 이동해도 이 센터는 영원이예요. 이것이 이동하면 이 센터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이동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동했다가 돌아 들어와야 됩니다. 육적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돌아 들어올 길이 없고, 이게 이동이 되어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 안 한다구요. 선생님도 그것을 과제로 하고 생활해 나왔습니다.

그다음에 미국 와 가지고는 딴 나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인종을 넘어서 같은 형제와 같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인종을 초월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텍스트북이 됐느냐. 완전한 텍스트북으로서 1페이지에서부터 120페이지면 120페이지를 완전히 체험할 때까지는 딴 놀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일생을 걸고 거기에서 텍스트북으로 완전히 만들기 위한 사랑을 연구하고 사랑을 파고들어가야 돼요. 살면서도 눈을 치뜨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참부모라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런 입장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여러분의 싹이 나는 거예요. 여기를 떠나 가지고는 아무런, 가정을 가졌더라도 씨를 못 얻는 거예요. 밤이 이런 것이 있지요? 시든 열매를 맺고 있다구요. 쭉정이예요. 모양은 같지만 생명의 씨앗이 다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가정을 갖는 거예요. 복귀가정의 전통….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 있어서 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전통을 필요로 하는 것은 우주를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건국하고, 이상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 참사랑의 전통을 이 땅 위에 세워야

여러분들은 축복받을 때 선생님이 축복 자리를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축복 자리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걸 다시 한다고 생각하게 되면, 죽으면 죽었지 못 할 일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시는 생각할 수가 없어요.

자, 내가 처음에 얘기한 것은…. 오늘날 타락한 세상에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가정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가정을…. 무조건 축복이예요. 그게 축복이라는 겁니다. 무조건 복을 받는 겁니다. 이제 앞으로 그걸 알 때가 온다구요.

맨 처음에 아프리카 같은 데서는 순다이아몬드를 말이예요,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썼어요. 그걸 백인들이 알아 가지고…. 다이아몬드가 값이 올라가니 지금에 와서, 지나고 나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들은 귀한 줄 알고 `아이구!' 이러는 거예요. 역사적 가치를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도 그렇게 하고 선생님도 그렇게 했는데 여러분들만 그렇게 안 된다면 이건 책망을 받아야 돼요.

이러한 전통을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다 세워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세우지 않고는 암만 나가 싸우고, 암만 나가서 활동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와주지를 않아요. 발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딱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보따리 싸고 집시가 되어서 어디 가더라도 하나가 될 땐 반드시 하나님이 협조한다구요. 하나님이 따라다닌다구요.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따라다니지만 이와 같이 안 되게 될 때는 아무리 내가 움직이더라도 하나님이 따라다니지 않습니다. 협조 안 합니다. 그거 알겠지요?

그와 같은 전통을 가진 가정들이 오늘날 국가를 넘어서 세계 공산주의를 타도해 버리고 민주세계의 통합을 위한 싸움을 하는데 선두에 서겠다 할 때는 아무리 원수가 강하고 아무리 사탄세계라 하더라도 이러한 군대, 이러한 계명을 가진 병사들을 절대 파탄시킬 수 없어요. 어디 가든지 이 군대는 백전백승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오늘날 세계가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엉망진창인데, 여기에 이런 가정이 하나 있으면 그걸 모델로 해 가지고 집을 지으려고 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통일교회 가정은 미국 가정이 전부 다 부러워하고 찬양해요. 그건 왜? 본심이 있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가 좋다. 통일교회가 훌륭한 교회다' 하고 소문나게 된다면 세계는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이제 그때가 가까와 옵니다. 지금은 사탄세계의 원수니까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반대하다가 좋다 하게 되면…. 벌써 절반 이상 돌아오는 거라구요. 그런 거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가.

자, 그러니까 우리 싸움이 오래지 않다는 거 알지요? 이제 3년만 하는 날에는 휙 돌아온다구요. 그래서 이런 전통을 지닌 가정들을 중심삼고 부지런히 해 가지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전부 다 가나안 복지로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전통을 지니지 않고는 가나안 복지에 못 가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러한 전통을 다 가진 것을 전제로 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전통을 빨리 수습해라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되고, 우리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이 세계를 하늘나라로 만들어야 되고, 이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천상천하를 하나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사상만 가지면 가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장이예요.

자, 그다음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가 `우리 저곳에 들어가야 된다' 하고 지시할 때는, 아내가 그런 생각을 해서 시켰으면 남편은 저곳에 들어가야 돼요. 부모가 시켰으면 자녀들이 그렇게 해야 돼요. 자녀들이 그럴 수 있게끔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가정이 있으면 자기 친척, 종족이 말한 걸 들어야 되고, 종족은 그 지파장 민족이 말한 것, 민족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런 사상체계가 필히 돼 있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나라가 있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세계로 여행한다구요. 가정의 수가 한국보다 많을 때는 한국 같은 나라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나라보다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한 이 세상을 복귀하는 사람이 되라

자, 우리가 약한 것은 뭐냐? 우리는 나라를 세워야 됩니다. 세계를 위한 나라가 없다구요. 이제 조금만 가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많이 생겨날 거예요. 남미 같은 데서는 카우사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어요. 공산주의에게 명령할 수 있는 기반만 닦는다면 자유세계는 우리를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온다구요. 그 단계에 오는 거예요, 그 단계에.

그래, 선생님은 지금 명실공히 자유세계의 반공투사로서 최첨단에 섰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모스크바 대회를 위해서 지하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 날이 점점점 가까우면 전부 다 무너집니다. 중공과 소련에 얼마나 결렬 사항이 심한가를 나는 지하운동하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를 통해서 보고받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들은 지금 국가 자체 내에도 혼란상태에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만큼 그 반대로 하늘편을 위해서 단결해야 돼요. 그러한 전통이, 이제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전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지금 때는 세계를 사랑하기 위한, 가정을 통한 전통을 건립하기 위한 시대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전통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사랑하느냐? 세계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첫째는 만물완성, 둘째는 인간완성, 세째는 하나님완성이예요. 그게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하게 되면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상대를 사랑하고…. 이게 하나님의 완성입니다. 인간은 오리지날 러브를 못 했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거예요. 하나님이 완성하는 것은 인간하고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주체 사랑인데 대상권 사랑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하하하' 하며 기뻐할 수 있고, 엔조이(enjoy;즐기다)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들도 만물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완성하는 거예요. 그래서 완성한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둘이 하나되어서 사랑하게 될 때 `완성한 사랑의 이상세계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것이 이루어져서 옮겨지는 곳이 창고예요. 창고에 들어가는 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창고에 옮겨지는 그 씨앗이 이상의 씨앗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의 씨앗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거두어져 들어가는 거예요. 창고로 들어가는 게 씨앗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우리 가정 전통을 가지고, 가정 전통을 지녀 가지고 개인적 국경, 가정적 국경, 종족적 국경, 민족적 국경, 국가적 국경, 세계적 국경, 천주적 국경을 넘어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타락인간이 거쳐가야 할 길입니다.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본연의 하나님의 자리에 나가지 못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사탄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조각조각 갈라 놓은 것을 여러분이 다 격파해야 복귀가 끝납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얼마나 어리석었어요? 얼마나 주저하고, 얼마나 시간 낭비를 했어요? 계속 이러고 있을 거예요? 앞으로 뛰어 나가야 됩니다.

자, 그럼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불평이 필요 없습니다, 불평이. 모르는 사람이 불평하지, 알면 불평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어떻게 할래요? 「가겠습니다」 우리는 빨리 가야 됩니다. 자, 그럴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가정복귀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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