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3권 ‘예수의 참된 식구가 되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먼저 저희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예수님의 심정적인 대신자로서 스스로 사탄을 대하여 증거할 수 있고,
사탄을 대하여 싸우다 죽을 수 있는 모습으로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사명을 완수해야 되겠사오니,
그 과정에서 원수의 훼방을 피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펜을 갖고 있지요? 거기에 체크를 해놓아요. 몇 페이지인가를 표시해 놓으라는 겁니다.
저게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하늘땅의 첨단에 서 가지고 고개를 넘나들던 순간순간의 갈림길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에게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백 몇 페이지예요?
「148페이지입니다. 제3권.」 써놓아요. 천일국 10년 1월 14일 1시 몇 분이에요? 「새벽 1시 48분입니다.」 2시가 못 됐어요. 딱, 됐다고요. 2시 전입니다.
이게 지나갈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다 가려서 넘어가야 할 길들을 선생님이 첨단에 서 가지고 개척한 것입니다.
선도적인 책임자의 입장에서 지금 살아서 여러분에게 이것을 다시 밝혀 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 계속해요. 오늘 라스베이거스에서 제1 고개를 넘는 시간입니다.
새해의 13일부터 정성을 들이면서 길이 열리기 시작해 가지고 여기에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나도 이 자리가 싫어져요. 끝이 될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이 고개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정성을 들였습니다.
피곤하고 어렵더라도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나가려고 했는데, 이제는 몸도 옛날같이 그렇게 지루해서 무거워지지를 않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이제는 다 영적으로도 탕감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동안 정성을 들인 모든 정상의 고개를 넘어섰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 물주머니가 좋은 것입니다. 암만 더운물을 넣고 살에 대더라도 뜨겁지 않습니다. 이 담요를 이쪽에 덮고 있으니까 온 몸이 훈훈해지고, 한쪽에서 더운 열이 전신에 퍼지는 것을 생각할 때 ‘아하, 하늘이 한 곳에 역사하는 뜻은 이 물주머니 모양으로 퍼지는구만!’ 하게 됩니다.
발열해 가지고 몸에 연결되니까 이 손이 따뜻해지고 말이에요, 손이 근질근질해지면서 훈훈한 은사의 분위기를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어머니와 같이 있다가 졸았습니다. 얼마나 졸음이 왔는지 몰라요.
그래서 어머니가 “이렇게 졸려면 잠깐이라도 올라가서 주무시면 좋겠어요.” 했는데, “아니야, 내가 잘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이제 테이블에 가 앉아서 봉창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면서 출발했거든! 그냥 그대로 이 자리까지 지금 말한 결과의 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내가 끝장을 볼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금을 긋고 넘어와야, 기도를 하고 넘어와야 그것이 영계와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의 역사에 남을 수 있는 경력서가 됩니다.
아무렇게나 어제와 같이, 지난날같이 그렇게 잊어버려서는 안 돼요. 그렇게 살면 반드시 다시 돌아와 가지고 더 어려운 처지에 내가 처하게 됩니다.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기가 일선에 서서 갈 길을 가고 정성을 다해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문제를 해결해 보니 육갑풀이 같은 게 얼마나 심각한지 모릅니다. 이 몇 달 동안의 일이 아닙니다. 몇 년 동안 맞추기 위해서 그랬지만 어머니한테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얘기를 안 했던 것입니다. 이제 갈 날이 가까웠는데 완전히 고개를 넘기겠다고 말해야 되고, 태도도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됩니다.
어머니도 압니다.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갈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는구나.’ 하고 안다는 것입니다. 이번의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까도 내가 어머니한테 가서 보고하자고 그랬잖아요. 몇 시예요? 2시가 넘었지?「2시 반입니다.」하나를 더 읽고 들어가 자자! ‘한일터널 베링해협’을 읽어봐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한일터널과 베링해협’부터 마지막까지 훈독)
오늘 읽어주는 것은 왜 읽어주느냐? 그런 일에 우리가 직접적으로 관여해야 할 시대가 왔다는 것을 늦었더라도 기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저 대목이 이제부터 우리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밤늦게 읽어주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여러분이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나갈 일이 아닙니다. 그 길을 거쳐서 내가 천국까지 가야 됩니다. 갈 길의 도중에 있는 겁니다. 도중에 다리를 놓고 가야 할 일을 안 하고 어떻게 가요?
현 정부도 앞으로 나에 대해서 어떻게 대해야 되겠느냐? 아침에 양창식이 한 말을 들어보면, 이제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자서전을 다 봤을 것입니다. 일본 식구들이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조국을 버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우리 본래의 고향을 찾아왔다는 전통을 세우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다 그 이상의 수준이 됩니다.
이번에 120개 국가들에 이동되는 것은 전부가 이동됩니다. 120개 국가들에 이동되는 곳이 자기들의 출생지가 되는 겁니다. 앞으로 다 갈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축복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조상의 이름을 갖습니다. 194개국의 아벨국가들이 120개 국가들, 열두 지파로 갈라지는데 성씨들이 다 갈라집니다. 이제 그 일을 해야 됩니다.
내가 양창식에게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 일을 회의하고 돌아올 때가 걱정입니다. 박상권을 통해 가지고…….「예, 북한 정주에 미륵불이 있는 데 말씀이지요?」미륵불, 납청의 유기공장, 그리고 댐이 있던 조촌마을에도 가야 돼요. 그 물이 흘러 가지고 태평양까지 갑니다.「그 시절에 거기에 댐을 막았습니까?」
그 댐을 막은 것은 해방 전이었어요. 벌써, 오래 됐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운전평야가 좋으니 그것을 살리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전체 60리 이상 거리의 큰 저수지가 있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후버댐모양으로 만든 겁니다. 8개 주가 그 물을 받아먹고 살잖아요. 거기에 4대조, 5대조의 우리 조상들이 살았습니다.
그곳에 내가 한두 번 아버지를 따라갔었는데 그 자리를 못 찾았습니다. 성지들도 내가 120개 국가들에서 사진을 찍으라고 했는데, 사진이 있다면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까지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무비카메라를 말이에요. 그것을 어느 누가 갖고 있으면 나타날 것입니다. 자, 이제는 자봐야지! 13일을 지나서 14일입니다. 2시가 넘었지?「2시 55분입니다.」(경배) 잘 자요.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