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Ⅰ)]

신년 초하루를 맞이한 제26회 하나님의 날 위에 아버지의 축복이 같이하시옵소서.

이 영광스러운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며, 하늘과 땅이 합심한 가운데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통일되어진 이 날을 축하드리나이다. 하나님의 슬펐던 모든 과거지사를 청산하고 참부모님이 성사하신 승리의 그 뜻 위에 영광의 한 날로 삼으시옵소서. 이 땅 위의 만민과 더불어 축하할 수 있는 이 제단을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오늘은 1993년 1월 1일 제26회 하나님의 날입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들이 당신의 권속이 되어야 했고, 당신의 혈족이 되어야 했는데 역사적인 우리 선조의 실수로 말미암아 인류는 슬픔과 고통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하늘을 잃어버리고, 땅을 잃어버리고, 당신의 창조하신 모든 이상을 잃어버린 채, 슬픔 가운데서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지옥을 향하는 만민을 하나님께서는 슬피 보시고 이것을 다시 회복, 회생시키기 위해 수난의 노정을 걸어오셨습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들은 인류가 지은 용서받을 수 없는 모든 죄상을 참회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구원섭리의 뜻을 받들기 위하여 선민 이스라엘권을 세워 잃어버린 가정의 기초인 어머니와 아들딸을 다시 이 땅 위에 찾기 위한 수난의 길을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괴로운 심정을 품고 나오신 아버지인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선민권을 기독교로 연결하고, 그리하여 미국을 중심삼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까지 하나님이 친히 이 땅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참부모의 인연을 설정하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과, 이 인류의 해방과 본연적인 참부모와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종족·민족·국가·세계를 향하여서 얼마나 큰 수난의 길과 피 흘리는 순교의 길을 거쳐왔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근본을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고, 땅 위에 있는 참부모가 어떤 분이며, 참부모와 이 땅의 인류의 인연이 어떤 것인지를 모름으로 말미암아, 늘상 하늘을 모시지 못하고 하늘 앞에 슬픔을 남긴 역사과정이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기독교를 넘어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구원섭리 40여 년의 새로운 역사를 거쳐 이 땅 위에 오신 참아버지와 참어머니 되시는 두 분을 통하여 다시 이 역사적인 역경의 노정을 거쳐서 해방적인 세계를 갖추어서 제3이스라엘권의 기반을 창건하기 위한 수난의 길을 엮어 오신 아버지의 노고의 역사를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저희들은 마음을 모아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온 인류가 사탄과 하나되어 2차대전 이후엔 세계를 당신의 품에 품어야 할 것이었으나 반대로 사탄 앞에 넘겨줌으로 말미암아 외롭게 다시 복귀섭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하나님의 슬픔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땅 위의 모든 기독교를 중심삼은 자유세계의 죄상이 얼마나 컸던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개인적인 수난 노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탕감의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직접 주도해 주신 역사적인 사실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참아버지가 이루어 놓은 승리의 기반을 참어머니가 다시 이어받아 가지고 참된 해와권의 사명을 하지 못한 역사적 시대를 해방하기 위하여 작년 1년 동안 온 세계를 편답하면서 부르짖었습니다. 그 말씀의 내용은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하는 2차대전 이후의 기독교 문명권을 소생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없어서는 안 될 역사적인 연을 갖게 하여 주심으로써, 비로소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이 땅 위에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세계사적인 승리의 패권 기반을 갖게 하여 주신 은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아침, 저희의 이 모임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은 축복받은 가정을 세계에 널려 놓았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편성하여 배치했습니다. 이제 갖추어야 할 것은 나라요, 당신이 직접 어디든지 왕래할 수 있는 조국 땅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사오며, 이런 참부모의 가정과 온세계의 50억 인류를 대표한 가정들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의 기반을 가정에서부터 탕감복귀하여야 할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새로운 출동과 더불어 만민 해방, 가정을 중심삼은 해방시대를 갖게 하여 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이 수고의 대가를 얼마나 치렀는가를 저희들이 진정 알고, 가정에 들어가 부모의 인연으로 자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에 완전히 하나되어 하늘이 원하는 소원, 하늘 앞에 맺혀 있는 모든 한을 풀 수 있는 해원성사의 길이 우리 가정으로부터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매일매일 자기 스스로를 다짐하면서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인의 도리와 성자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새해에는 '새가정과 통일조국'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전진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이제 저희가 바라는 남북통일과 동서양의 통일과 하늘땅의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 한국 땅이 조국 땅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침에 선포한 모든 말씀과 더불어 또다시 저희들의 갈 길을 하늘이 가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가정을 통하여 보여진 모든 일을 축복받은 가정들이 이어받아 스스로 하늘 앞에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여 아들딸을 고이 길러 사위기대의 심정권을 이루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복귀의 기반을 가정을 통하여 해원성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왕래할 수 있으며, 우리 가정들의 기반을 통하여서 세계를 편답할 수 있는 자유해방권이 찾아오게 되었음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저희 하늘을 대표한 가정들은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되겠습니다. 일신, 일가를 묶고,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여 한 일족을 거느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의 국가 국가들이 통일조국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끼면서 온갖 지성을 다하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 된 자리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고 이제부터라도 자녀들을 올바르게 양육하여 하늘편에 완전히 기여할 수 있고,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참된 부부와 참된 부모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한국을 중심삼은 2세들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참부모님이 태어난 나라요, 참부모님이 나라를 해방하고 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뿌리의 나라, 조상의 나라로서 세우기 위한 섭리사적인 제3아담, 제3이스라엘권을 해방하고 해원성사해야 할 중심 나라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이 숙명적인 사명을 위해 저희 가정에서부터 온갖 정성을 다 들여 가정연합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행보를 갖출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한국에서는 세계평화통일당을 창건하였고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을 창건하였사오니, 이 둘이 합하여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녀에게 참된 교육을 하여 모자협조의 기반을 통해 자기 아버지를 해방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소명 앞에 저희들이 책임을 다하여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아담을 찾고, 다 이루지 못한 예수의 사명을 완결하고, 세계사적인 참부모의 뜻을 이 땅 위에 폄으로 말미암아 3대 조상을 중심삼은 하늘땅의 모든 인류를 우리의 혈족으로 품고, 사탄을 정비하는 책임을 짊어지고 전진하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일족 앞에 사탄의 흔적이 없게끔 온갖 충성과 정성을 다할 수 있는 참된 택하여진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나님의 날에 있어서 저희들이 자녀의 명분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통일적인 가정과 통일적인 종족과 통일적인 민족과 통일적인 세계를 갖추어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고 주도할 수 있고, 이 땅 위에 임재하여 살 수 있고 행보할 수 있는 자유의 천국으로 이루어 돌려 드리지 않으면 안 될 자녀들의 책임이 막중한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날에 있어서 하늘을 기억하고, 생활에 있어서 하늘 대신 모든 것을 펴 나가 승리의 판도를 세우는, 하나님 대신 땅 위의 사탄세계를 정비할 수 있는 하늘의 택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날에 이 해를 중심삼은 모든 전체를 하나님이 직접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땅 위에 참부모의 가정과 혈족이 남아 있고, 축복받은 당신의 혈족과 권속이 남아 있사오니 이들을 격려하여 당신의 소원성사에 바라는 방향 앞에 총진군할 수 있게끔, 아버지, 친히 참부모의 갈 길을 지도하시듯 이제 2세들을 통해 가는 길을 밝혀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허락하신 그날 앞에 저희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소명적인 책임을 다하고 숙명적 사업을 완수하여 하늘이 기억하고, 하늘이 자랑하고, 하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의 모든 지도층이 하늘을 향하여 따라갈 수 있도록 영향을 일으켜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오니, 금후 저희의 모든 활동에 아버지를 대신하고 참부모를 대신하여 온갖 지성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이오니 하나님이 친히 참부모님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참가정을 중심삼고 군림하시어서 오고 가는 모든 전체의 행보와 전체의 움직임에 친히 동역동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들이 모든 가정의 고향을 하늘의 고향으로, 모든 종족을 하늘의 혈족으로 인연 맺기 위해 진군하여,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 일체 당신의 소원성사의 길을 향하여 매진할 수 있게끔 온 영계를 동원하고 지상의 후손, 만민들을 동원하여 이 뜻을 완수할 수 있는 새로운 1993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해에도 남아진 복귀섭리와 더불어 온갖 충성을 다짐할 것을 이 날을 기하여 선서하오니, 선서하는 이 시간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씀

이제 본격적인 2세시대로 들어왔습니다. 부모님이 지금까지 47년간 걸어온 것은 기독교와 유대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찾아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먼저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일족을 거느리지 못한 것을 대신해서 일족을 거느려야 합니다. 자기 부모들이 책임 못 한 것을 2세들이 전부 다 대신해 가지고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 축복의 의의

그렇기 때문에 1991년 9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 선포와 더불어 환고향을 명했던 것입니다. 환고향하지 못한 모든 일족들은 영계에 있는 자기 선조들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선조들이 바라는 것이 뭐냐? 종족적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참부모가 오는 끝날에 그 뜻 앞에 관계를 맺는 것이 그들의 역사적인 소원입니다. 그것이 저 영계에 있는 선조들의 지금까지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나면 그 부모님의 직계자녀와 더불어 어떻게 자기가 혈연관계를 맺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제일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축복을 해준 유(類) 가운데서 기성가정은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사람들이에요. 그다음엔 뭐냐? 남녀 간에 있어서 관계를 가졌지만 결혼생활을 이루지 못한 패가 있습니다. 오늘날 자유세계로 말하면 가정을 갖지 않은 패들을 전부 다 구해 줘야 된다구요. 기성가정을 구해 줘야 되고, 중간에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그릇되었던 모든 사람들을 구해 줘야 되고, 그다음엔 직계자녀를 구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표적으로 길을 닦아 가지고 문을 열어 줄 수 있게끔 한 것이 36가정입니다. 36가정에는 아담 가정·노아 가정·야곱 가정의 형(型)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담 가정이라는 것은 기성가정입니다. 본래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께서는 기성가정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성가정 그 자체가 타락하기 전 아담의 몸을 통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아담 몸을 통해서 태어난 것을 아담 완성자가 포기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6세면 16세에 타락한 아담의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축복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대, 40대의 생애를 통해 그 길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아담의 사명이기 때문에 미성년 때 타락한 아담 기준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타락한 가정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이 때는 어떤 단계냐? 아담 가정이 타락한 사탄을 중심삼고 혈연관계를 맺었지만, 지금 복귀시대에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때에 사랑관계를 맺은 그런 자리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미성년 때에 사랑관계를 맺은 자리와 같이 인정해 준 그런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이 모든 책임을 다하게 된다면 지금 자기 멋대로 사랑했던 가정들도 타락하지 않은 아담 일족과 같은 자리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참부모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막혔던 사탄세계의 모든 담을 다 헐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참부모가 가는 길 앞에 사탄이 참소하면 참소할수록,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그 세계는 백배 천배로 무너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협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가정을 대해서는 사탄마저도 협조해야 할 이런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이 땅 위에 나타나서 미완성 단계에 처해 있던 그 모든 사람들을, 타락한 사람들도 전부 다 아담의 아들딸이고 하늘편으로 돌려주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서 하늘이 축복하지 않았을 때 사랑관계를 맺은 것과 같은 입장에 세워 준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의 인류는 전부가 사탄권 내에서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참부모가 이룬 승리의 기반으로 기성가정은 자기 멋대로 타락하지 않고 사랑의 인연을 맺은 것과 같은 아담 가정, 자의에 의해서 사랑을 맺은 그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그때의 연령에 처한 모든 청소년들은 전부 다 하늘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또, 타락한 가정까지도 전부 다 아담 직계자녀와 같은 입장의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핏줄이 다르고 혈통이 다름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구원섭리를 지나서 가정 구원섭리로 넘어가는 겁니다. 이 가정 구원섭리가 지나면 종족 구원섭리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종족을 마음대로 구원할 수 있고, 그래서 수많은 종족들이 연결되면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성씨가 많지만 그 종족 성씨들이 완전히 해방되는 자리에 선다면 나라의 형성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아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의 아담 가정은 기성가정, 그다음에 그 중간가정은 노아 가정, 그다음에 처녀 총각으로 축복받은 가정은 직계 야곱 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노아 가정은 뜻을 못 이루었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의 사람들을 보면 기성가정이 있고, 중간 패가 있고, 완전히 순결한 처녀 총각이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제 먼저 찾아야 할 것은 아담 가정이 아니라 참된 아들딸, 다시 말해서 참된 처녀 총각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3만쌍 축복 때에는 공이 없는 사람까지 축복해 준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메시아 된 자들의 부모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했고, 그 종족 전체가 통일교회를 반대했던 것입니다. 극성맞게 반대한 것은 도리어 통일교회에 들어온 자녀들을 가진 부모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한 부모를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부모를 해방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아담으로부터….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하는 것은 예수님이 실수한 것을 전부 다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와 축복받은 가정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자기 부모를 아담 자리에서 복귀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에 3대가 연결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이것을 횡적인 기반에 연결된 이 땅 위의 참부모의 자리에 올려 놓지 않으면 영계와 지상세계가 통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아담과 예수님과 재림주가 합해 가지고 횡적인 기반의 완성한 부모의 자리를 탕감해 주어야만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지상세계가 전부 다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선조들이 땅 위에 오려야 올 수 없습니다. 땅 위에 기반이 없기 때문에 오려야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 완성·예수 완성·재림주 완성, 이 3대 부모권이 완성된 기반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이나 지상에 있는 모든 인류나 앞으로의 후손이 전부 다 하늘의 혈족으로 가입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혈족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혈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축복받아서 혈통 전환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소유권 전환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소유권 전환이 뭐냐? 타락하기 전의 완성한 아담 해와의 소유권을 찾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 앞에 소유권을 전부 다 인계해 줄 수 있는 그날이 축복의 날입니다. 그러니까 축복하기 전에 갖고 있던 모든 물건은 축복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의 소유인 동시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거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전환되었으므로 반대로 이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혈통 전환의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혈통 전환과 더불어, 사랑을 잃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에 빼앗겼던 모든 것을 하늘편의 사랑을 이룸으로써 온 우주의 소유를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소유는 원칙적으로 전부 다 축복받기 전에 하늘 앞에, 참부모 앞에 돌려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이루어지느냐? 비로소 심정권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참부모는 횡적인 부모인데, 이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요즘에 말하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복귀는 아담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타락했지만 복귀과정에 있어서는 어차피 이 길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완성한 아담의 핏줄을 이어받지 않은 사람은 이런 과정을 거쳐갈 수 없습니다. 그 핏줄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36가정의 제1가정, 제2가정, 제3가정의 섭리적 의의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은 36가정의 기성가정·중간가정·야곱 가정입니다. 여기에서 맨 나중에 12제자로 땅에 정착한 것이 야곱 가정입니다. 야곱대에서 땅에 정착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36가정은 축복가정의 조상들입니다. 원래는 야곱 가정을 대표한 것을 3배로 확장한 것입니다. 왜냐? 야곱 가정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중간가정이 있어야 되고, 타락한 가정의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갈라진 것입니다.

야곱 가정을 완성이라 하게 되면 중간가정은 장성이고, 맨 첫번 기성가정은 소생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어디에 속해야 되느냐 하면, 아담 족속, 예수 족속, 재림주 족속, 이 3대 부모의 족속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 땅 위에 기반을 닦기 위한 조건적인 조상의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구약시대는 아담 가정에 해당하고,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중심삼은 성신과 예수가 결혼을 하지 못한 자리에서 재림의 때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또, 성약시대는 이 모든 것을 소원성취해서 비로소 착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36가정에 비춰 보면 야곱 가정에 해당합니다. 야곱 가정의 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땅 위에 착륙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거쳐오는 데 있어서 누가 인연이 먼저 되었느냐 하면 나이 많은 기성가정입니다. 맨 처음에 기성가정들이 전부 들어와 가지고 기성가정을 기반으로 해서 제2가정, 제3가정을 연결시켰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과 맨 처음 인연 맺은 사람은 처녀 총각이 아니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예요. 할머니들이 들어와 가지고 주욱 어머니시대 착지까지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3단계를 거쳐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역사적으로 두고 보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약시대에는 이것이 땅 위에 착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약시대는 뭐냐? 타락한 아담 가정과 마찬가지의 시대였습니다. 신약시대는 약혼해 가지고 사랑은 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입장,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과 딱 마찬가지 시대입니다. 성약시대는 뜻을 이루는 시대이기 때문에 비로소 착지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가지고 가정이 전부 다 갈라졌고, 가정이 갈라져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갈라졌다는 겁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런 조상들의 모든 것을 묶어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이 전부 다 분립시켰던 것을 참부모님이 와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수많은 지파가 있고 수많은 종족들이 있지만, 이걸 전부 다 하나의 단일 종족으로서 편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분립시켜 놨으니 탕감복귀해서 통일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결혼이라는 것은 일족이 하는 결혼이 아닙니다. 초종족·초민족·초인종적으로 결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대해 가지고 하나의 가정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족속과 마찬가지 입장에서 가정을 편성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적 세계인 종교권과 몸적 세계인 정치권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과 최후의 창조이상이 뭐냐?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나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이 없으면 종족도 없는 것입니다. 가정이 기반이기 때문에 가정완성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을 연결시켜서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개인 구원섭리시대를….

지금까지는 개인 구원섭리시대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사탄은 개인구원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이것을 전부 다 가로막아 왔습니다. 개인의 가는 길, 남자의 가는 길, 여자의 가는 길을 가로막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가로막아 나오는 과정에서 전부 다 개인적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길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개인적인 아벨, 가정적인 아벨, 종족적인 아벨, 민족적인 아벨, 국가적인 아벨, 세계적인 아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데 있어서는 민족을 대표해서, 혹은 문화배경이 다른 특정한 사람을 세워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연을 숭배하고 조상을 숭배하고 여러 가지를 숭배해 나오는데, 그 모든 전부는 자기 종족들이 다름에 따라 문화배경의 풍습을 중심삼고 전부 다 수습되어서 수많은 종교의 형태를 거쳐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종교가 대성인들을 중심삼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대 성인권이 생겨나 가지고 모든 인류는 여기에 전부 예속해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갈라진 모든 종교들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종교는 마음적 세계를 대표한 통일적인 기반을 닦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몸적 세계를 대표한 통일적인 기반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몸과 마음이 싸워 나왔습니다.

이 세계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마음적 세계인 종교권과 몸적 세계인 정치권이 언제나 싸워 나왔는데, 정치권이 언제나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그것은 뭐냐? 가인적인 이 몸뚱이가 마음을 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개인을 확대시킨 가정에서도 그와 같이 벌어지고, 사회에서도 전부 다 그런 일이 벌어져서 부락부락마다 사이가 좋지 않다구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면에 있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아벨적인 부락이 생겨나면 가인적인 부락이 사방에서 못살게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벨적인 부락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가인적인 부락은 뭐냐? 전부 다 몸뚱이를 중심삼고 종교권을 반대하는 패들입니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아벨적인 패와 가인적인 패가 싸워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 이래로 싸워 나오면서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있다는 논리를 세우게 되면 심판할 수 있는 원칙을 하나님이 세웠다고 하는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과 악을 분별해야 할 책임을 하나님이 지고 있다고 할 때는 선악의 개념이 하나님 자체 내에 있었다는 논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이원론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잘못된 것을 처단하는 것은 누가 하느냐?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아벨적인 존재들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청산짓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가인권이 잘못된 것을 누가 청산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와서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벨적인 세계의 사람들을 세워서 심판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누구냐?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들은 사탄편일망정 아벨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아벨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사탄편의 죄지은 사람들을 청산해 나가는 것이 법정입니다. 법을 중심삼은 재판권으로 이런 놀음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전부 처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에 가더라도 누가 지옥 가라는 말을 안 합니다. 자기가 찾아가는 거예요. 자기의 정도에 맞는 데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만 하더라도 전부 다 같은 권에 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자기 심령상태의 비준에 따라서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은 어떤 면에서 다르냐? 축복받은 가정은 떨어지려야 서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게 되었을 때 자기 아내가 책임 못 했으면 공동 책임을 지고 남편이 해원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가 잘못해도 걸리고, 남편이 잘못해도 걸리고, 아들딸이 잘못해도 걸린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함께 들어가야 되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그 가정을 하나로 통일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가정의 일원이 잘못되면 그 일원의 잘못된 것을 해원성사할 수 있을 때까지, 탕감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이 땅 위에서 완성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하늘의 섭리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어떤 시대와 맞먹느냐?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으로 비교해 볼 때 야곱 가정과 맞먹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3차 때는 땅 위에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스라엘 민족 앞에 모든 분깃을 나누어 주는 것과 마찬가지의 책임을 오늘날 통일교인들이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가나안복귀를 완성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 이 종족들 앞에 지구성의 모든 분깃을 나눠 주어야 됩니다. 그것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본래 사탄권에 있는 것을 축복할 때는 하나님 앞에 전부 다 바쳐야 된다구요.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이걸 알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벌써 이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이와 같은 모양으로 찾아올 것을 안다는 거예요. 사탄이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늘이 찾아오는 그 뜻 앞에 반대될 수 있는 환경을 전부 다 갖추어 나가는 주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주의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1차 세계대전이나 2차대전 때에는 게르만 민족이 제일 주된 민족이라 해 가지고 하나의 민족을 목표로 전쟁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주의를 중심삼고는 슬라브 민족 대표라는 형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뭐냐 하면, 끝날에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세계 만민을 중심삼고 단일민족을 편성하려는 것을 사탄이 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의 민족적인 이런 주장을 해 가지고 세계를 완전히 때려부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 때려부수기 위한 놀음이 뭐냐? 신앙의 나라를 치는 것입니다.

1차대전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으로 대항한 것이었습니다. 역사가 그렇잖아요? 맨 처음에 신본주의인 중세를 통해 가지고 인본주의가 나오고 공산주의, 물본주의가 나왔습니다. 인본주의는 하나님과 대항하는 싸움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제국주의를 중심삼고 독재자들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 대신 자기를 태양이라 하고, 자기 민족이 세계 제일의 민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끝날이 되면 하나님이 단일민족으로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것을 사탄이 알고 사탄이 먼저 사랑을 중심삼고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내용을 주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힘을 가지고 세계를 전부 피 흘리게 하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통일적인 세계를 이루려고 일으킨 전쟁이 1차, 2차, 3차대전이었습니다. 이런 전쟁을 중심삼고 역사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1차대전도 끝났고, 2차대전도 끝났습니다. 이제 3차전쟁까지 40여 년 동안 연장되었는데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뭐냐? 이제 하나님이 주장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재림의 시대예요. 하나님이 주장할 수 있는 때가 뭐냐 하면, 일족주의입니다, 일족주의. 하나님의 혈통과 단일 문화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아들딸, 혈족이 나오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속을 중심삼고 단일민족, 단일 국가주의 형태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탄이 모방해 가지고 하늘이 찾아오는 종교권인 기독교 문화권을 대항해서 반대해 나왔던 것입니다. 1차, 2차, 3차대전 전부가 기독교 문화권과 대항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찾아오는 이상세계, 즉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주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문화권을 이루고 하나의 일족을 이루려는 것을 사탄이 전부 알기 때문에, 반대의 입장에서 일족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을 대항하는 것입니다. 2차대전까지 그렇게 나온 것입니다. 2차대전은 영·미·불을 중심삼고 연합국 앞에 추축국인 일본·독일·이태리가 싸운 거예요. 일본·독일·이태리는 기독교 문화권과 유대교 문화권을 파괴시키려는 나라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한국에서도 이틀만 연장되었더라면 20만 명이 학살되었을 거예요. 히틀러는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하고, 많은 기독교인을 학살했습니다. 이런 대학살을 통해서 이것을 망치려고 사탄편이 됐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에서 여자들이 탕감하는 노정

2차대전 직후에 비로소 연합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 통일 문화권이 벌어짐으로써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온 것입니다. 그 영·미·불은 해와의 자리요, 아벨의 자리요, 가인의 자리입니다. 반드시 그렇습니다. 해와가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게 될 때, 물론 사탄을 중심삼고 아담의 뒤를 따라갔지만 그 아담의 몸을 누가 유린했느냐 하면 사탄이 유린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아담이 하나되어 가지고 해와와 아들딸을 끌고 지옥으로 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들을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찾아와야 됩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 해와적인 국가가 영국입니다. 영국은 섬나라예요. 그다음에 아벨적인 국가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영국이 낳은 직계자녀와 마찬가지예요. 영국과 같은 앵글로색슨 민족입니다. 영국의 후손과 같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불란서는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가인권이에요. 이 세 나라가 하나된 연합국하고 사탄편 해와 국가인 일본과 사탄편 아벨 국가인 히틀러를 중심삼은 독일, 그다음에 사탄편 천사장 국가인 무솔리니의 이태리가 하나되어 추축국이 되어서 싸워 가지고 연합국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통일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미·불권 내의 통일된 세계는 어디로 찾아가야 되느냐? 본연의 세계에서 잃어버린 남편, 즉 본연의 세계에서 잃어버린 완성될 아담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에 주님이 온다고 전부 다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국에서도 계시받는 사람들은 2차대전만 끝나면 주님이 온다는 계시를 받고 전부 다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준비하는 것은 남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 여자들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여자들은 어떤 여자들이냐? 본처권 내에 있는 여자들은 섭리의 뜻 앞에 설 수 없습니다. 복귀노정에서 여자들이 계통을 이어나기 위해서는 이것이 이렇게 내려가다가 이렇게 돌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처 계통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이 첩이나 계모 계통을 통한 그런 부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 부인들은 사랑의 십자가를 진 자리에 있습니다. 첩이 되든가, 계모가 되든가 하면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가를 진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하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해와, 여자들이 탕감하는 노정과 맞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모든 여자들이 일대일로 남자를 대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면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자유롭게 대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탄 전성시기가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파괴했다. 할 수 있는 한계선까지 다 했다!' 할 수 있는, 전권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이 이 끝날의 현상입니다. 프리 섹스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조상이 없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개념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개념도 없습니다. 자식의 개념도 없어요. 자식들하고도 관계를 맺는 거예요. 꼭 동물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워진 모든 질서를 사탄이 파괴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자체도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남자끼리 결혼하는 그런 패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여자끼리 결혼합니다. 그것이 호모고 레즈비언이에요. 클린턴 대통령이 지금 악마의 최후의 방망이 놀음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고 보는 것입니다. 군대까지, 2세까지, 국민학교까지 전부 다 그 놀음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림주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소생·장성의 가정, 즉 기성가정·중간가정을 잘라 버려도 2세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서 있으니만큼 사탄이 그것을 다 알고 1세는 자기편, 2세도 자기편, 3세까지 자기편으로 완전히 점령했다고, 하나님이 소원하는 모든 기반을 지상에서 완전히 전멸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하고 미국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기독교가 전부 다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 발판이 누가 되었느냐 하면, 하늘편 해와가 되어야 했던 것이 사탄편 해와가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완전히 그렇게 되었다구요. 지금 기독교 문화권이 그렇습니다. 미국 기독교의 예배당에서 뭘 하느냐 하면 트위스트 춤을 추고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교회나 세상이나 차이 없게끔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사탄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프리 섹스를 전부 다 인정할 수 있는 입장에까지 떨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완전히 떠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치해 가지고 선생님은 뭘 해 나왔느냐? 이것을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왔습니다. 만약에 기독교 문화권이 선생님을 받아들였다는 그때서부터 오늘날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 통일적인 세계를 만들어야

이스라엘 민족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찾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이 땅 위에 준비해 가지고 오시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가 하나되어서 가정을 치리하고, 종족을 치리하고, 민족을 치리하고, 국가를 치리할 수 있는 기반까지 준비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요 이스라엘 교단이에요.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단이 하나되어서 국모를 중심삼고 국왕을 모실 수 있는 사상이 메시아사상입니다. 이 땅 위에 예수님이 와 가지고 이것을 성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2천 년간 연장되어 재림시대로 연장된 것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의 연장이고, 미국은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기독교와 미국은 좌우가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를 중심삼고 가인권을 수습해야 하는 좌우라구요. 그것은 예수님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가인을 수습해서 통일권 기반을 이룬 다음에 이것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 내에 있어서 어머님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 어머님은 세계적인 어머니여야 됩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준에서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종족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찾아야 됩니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이상을 완성할 것을 남겼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세계적인 기준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만들기 위한 목적이 오시는 재림주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오기 전에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기독교가 아벨이라면 미국은 가인입니다.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를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부를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부를 준비한 그 기반 위에 신랑이 와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의 왕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통일된 왕권·왕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는 전부 다 왕후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통일적인 세계로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이 준비되었을 때 하늘에서 보내는 분이 완성한 아담, 재림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3대 만에, 소생·장성·완성으로 3차 만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아담 가정·노아 가정·야곱 가정입니다. 3대 만에 착륙한다는 것은 비로소 야곱 가정을 중심삼은 대표적인 세계 정착기지가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곽정환이 3가정이에요. 야곱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을 중심삼고 재단 이사장과 협회장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하면 종교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졌던 것입니다. 외적인 세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박보희가 일을 해 나왔습니다. 세계평화연합을 책임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안팎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왔는데, 지금 보면 박보희와 곽정환이 하나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집어치우고 2세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곽정환한테 얘기했지만, 그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용납해야 할 것이 협회장이고 이사장이에요. 십자가의 모든 어려움, 안팎의 어려움을 다 졌다구요, 지금. 교회의 어려움도 책임져야 되고, 경제의 어려움도 책임져야 됩니다. 선생님 대신 다 책임져야 됩니다.

이와 같은 입장인데 이걸 어떻게 대처하느냐? 할 수 없이 이것을 책임진 사람이 '응당 내가 책임지고 십자가를 지겠다.' 하고 결심을 단단히 하게 되면 넘어갈 수 있지만, 여기에서 서로 티격태격하고 싸우게 되면 걸려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대로 절대 복종하고 나가야지, 여기서 딴 생각 했다가는 전부 다 곁길로 나가자빠집니다.

이제 가정에서 통일해야 돼

이제부터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이 뭐냐? 이제 선생님이 경제문제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때는 지났습니다. 관심을 안 가져도 될 때가 왔다구요. 경제 같은 이 횡적인 기반이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외적인 세계인 나라가 책임져야 됩니다. 선생님은 종적인 나라의 중심으로 하늘나라를 대표하고 대통령은 횡적인 나라를 대표하는 중심인데, 대통령이 선생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것이 자유당 때부터 6공화국까지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6공화국에서 7공화국으로 넘어갈 때는 선생님이 어느 정치분야에든 가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중간 입장에서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안팎과 좌우를 중심삼고 오른편, 왼편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권자는 오른편에 세우고 백성은 왼편에 세우는 것입니다.

현재의 입장을 보면 문총재를 누가 지지하느냐? 당은 문총재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당은 문총재를 무서워합니다. 그러나 국민은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딱 그런 입장이에요. 그러면 당은 어떤 입장에 서 있느냐? 사탄 앞에 서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백성이 원하는 길을 가지 않고, 또 통일교회가 원하는 길을 가지 않고 그 반대의 길을 가다가는 이 나라는 반드시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지금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살리고 수습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비로소 정치분야에 있어서 관심을 갖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당을 만들어서 국가의 당을 소화하려는 것입니다. 국가 당은 사탄편에 속해 있습니다. 이것을 소화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가정당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가지고 국가를 수습할 수 있는 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남자들이 할 수 없습니다. 가정 가정에서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가정 자체가 당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당은 뭐냐? 여당과 야당의 양당이 대립적인 입장에서 서로서로 견제하기 위한 것이 민주주의의 당이 가는 길입니다. 이것은 남자 여자의 입장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여당 편이고 여자는 야당 편입니다. 가정에서 경제문제를 누가 책임지느냐 하면 여자들이 책임집니다. 자녀들의 교육을 여자들이 책임지지요? 나라로 말하면 백성과 경제권을 여자가 잡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중심 존재의 입장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와 같이 가정이 하나의 당과 같은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사탄이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싸우게 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싸우게 하고, 부부를 싸우게 하고, 아들딸을 싸우게 하는 싸움판을 만들었지만, 이제 가정에서 통일해야 됩니다. 가정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모든 외적인 세계는 소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했댔자 소용이 없다구요. 돈이 좋은 줄 알아도, 돈 많으면 그게 화(禍)예요. 돈 없이 사는 사람보다도 더 불안해요. 언제 습격을 받을지, 언제 테러를 맞을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돈이 자기를 위안하지 못하고, 지식이 자기를 위안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가지고 자기가 알고 있는 기준을 마음대로 가르쳐 줄 수 있는 입장도 못 된다구요. 요즘에 대학을 나오고 석사·박사코스 밟아서 박사 된 사람들이 전부 다 취직을 못 해 가지고 운전수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의별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박사나 돈 많은 사람이나 권세를 가진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돈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세상입니다. 돈이 많이 있으면 나라에 바쳐야 되잖아요? 상속권이 없는 거예요. 아버지의 돈을 전부 자기 아들딸 앞에 상속할 수 없습니다. 95퍼센트를 빼앗겨 버립니다. 나라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돈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못 하고, 지식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못 하고, 권력을 가지고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권력을 잡아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한번 해 보라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전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던 것이 자기를 칠 때가 왔다는 겁니다. 자기들이 제일 귀하다고 생각하던 것이 자기를 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분립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시대가 온다

끝날이 찾아오면 아들딸이 좋은 줄 알았는데 아들딸이 원수가 됩니다. 부부가 좋은 줄 알았는데 부부가 원수가 되는 거예요. 부모가 좋은 줄 알았는데 부모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사지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이것은 사탄권 세계의 전성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습니다. 외적으로는 믿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나라도 믿지 못하고, 돈 있는 사람도 믿지 못하고, 권력자도 믿지 못하고, 또 미남 미녀를 중심삼고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미남 미녀가 대개 하루살이가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 배우 같은 사람들은 '재인(才人)'이지요? 옛날로 말하면 재인인데 사람 취급도 못 받았다구요. 음악하는 사람은 딴따라 패라고 해서 사람 취급도 안 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모든 인간은 전부 다 출세를 해 봤다는 거예요. 과거에는 문관들이 출세했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출세했습니다. 그다음엔 팔의 시대로 내려왔는데, 제국주의시대는 힘의 시대였습니다. 이것이 인본주의시대로 힘을 중심삼은 이런 주장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어깨의 세계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욱 내려가서 그다음엔 배짱시대가 왔습니다. 그 시대에는 배짱을 가지고 해먹으면 돼요. 그다음엔 다리시대입니다. 이것은 노동자 농민의 시대입니다. 노동자 농민까지도 전부 다 출세를 해 보았다는 거예요. 상·중·하가 전부 다 출세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세상의 인종지말이라고 하는 딴따라 패들, 배우나 노래하는 사람들이 출세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람 취급도 못 받았거든. 재인(才人)이라고 그러지요? 재인은 사람 취급을 못 받고 동네 밖에 나가서 살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패들이 지금은 세상을 전부 요리해 가지고 나오지요? 그런 패들이 출세하는 시대에는 남자나 여자나 그걸 제일로 생각해 가지고 전부 다 그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다구요. 이 재인들이 세상을 다 흔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출세해 봤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청소년들까지 전부 다 출세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은 것이 누구냐 하면 여자입니다. 여자들만은 아직까지 출세를 못 해 봤다는 거예요. 여자들만은 이 땅 위에 있어서 '이 세계가 우리의 시대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시대를 못 가졌습니다. 여자들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마음대로 못 하고, 세계가 마음대로 못 할 수 있는 시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여자의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선포하느냐? 사탄세계는 여자의 시대를 선포했다간 큰일나는 겁니다. 여자의 시대를 선포하면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뭐냐 하면 언제나 여자의 몸뚱이를 팔아먹고 별의별 누더기 보따리를 만들어서 남자들을 유혹해 가지고 유린하게 한 것입니다. 이래야 자기 일족으로 남기 때문에 여자들을 지금까지 해방하지 못하게끔 쇠사슬에 매어 가지고 가두어서 그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해방한다 하면 반드시 여자들은 이 세상에 침을 뱉고 하나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선언해야 하지만, 사탄세계는 여자해방을 선언할 수 없습니다. 왜? 사탄이 주관하여서 여자를 끌고 들어갔기 때문에 여자를 해방하면 사탄세계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끝날이 왔기 때문에 오늘날 하늘편에서 여자해방을 부르짖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1992년 4월 10일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것입니다.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남자들이 아니라 여성들입니다. 세계는 완전히 그 여성권 내에 있어서 2세들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남자는 아닙니다. 1세는 악마의 몸뚱이입니다. 사탄의 몸뚱이가 되었다구요. 2세와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거기에 모녀권도 들어갑니다.―완전히 하나되어서 여성해방을 부르짖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무너지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전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것

지금까지 선생님이 2차대전 이후 47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준비를 해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담 완성자로서 온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남자를 중심삼은 대표의 자리, 하늘땅을 대표해서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사탄편적 남자들한테 핍박받았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을 반대한 것은 여자들이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의 남자들이 반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처음 할 일은 여자들을 수습하는 운동입니다. 신부를 택해 세워야 됩니다. 세계적인 신부권을 이루었다면 세계적으로 여성들을 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계적인 신부권을 세워서 비로소 완전한 세계적인 남성 대표로서 세계 여성들을 수습해 가지고 하늘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까지 품는 것입니다. 이런 때로 들어왔다구요.

가정으로 말하게 되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36가정이 조상입니다. 36가정에는 기성가정이 있고, 그다음에 중간가정, 그다음에 숫처녀 숫총각들이 결혼한 가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들이 조상입니다. 횡적인 조상들이 타락해서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갈 수 있는 것을 종적인 조상들이 전부 다 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가지각색 사정에 의해서 타락한 이와 같은 관계를 전부 다 문을 열어 줘 가지고 참부모님의 전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전환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소속한 모든 가정들의 재산은 자기 재산이 아닙니다.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교회의 일을 하니까 내가 월급을 더 많이 받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은 벌써 뜻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를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보태 주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움직이게 되면 어떡하든지 교회에 이익 될 수 있게 만들고, 내가 받는 월급 이상 이익 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월급을 받아 가야지, 교회에 도움도 안 되고 공적인 나라에 도움될 수 있는 놀음도 안 하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면 반드시 그 공적인 세계를 무너뜨리는 사탄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선악의 분계선이 이루어지는데 그 사랑의 기반이 가정이기 때문에 선한 가정이 전부 다 정착해 가지고 악한 가정을 정비해야 합니다. 그것을 해야 할 최후의 시대가 지금 때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심으로 바라는 소망이 뭐냐? 미국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 같은 선진국가가 못 되었어도 오히려 종교를 믿고 진실되게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 '가난한 자가 복이 있나니….'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탄세계의 가난한 자가 전부 왕패가 되어 가지고 데모를 해서 회사를 망치는 놀음 하고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다 망쳐 놓고 있다구요. 종이 주인 노릇 하겠다는 그런 놀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만행 중에서도 그런 만행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특권으로 '너 하고픈 것 다 해라!' 해서 사탄이 전권을 가지고 할 짓 다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찾아 나온 이상적인 가정, 이상적인 나라, 이상적인 세계를 이루려 했던 2차대전의 승리권까지도 다시 사탄한테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40년 동안에 세상을 완전히 망쳐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2세의 입장에서 택한 것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그렇게 수난 가운데서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도 전통을 지켜 나오던 것이 왜 2차대전 이후 40년간에 기독교가 멸망하게끔 됐느냐? 사탄에게 넘겨 주게 됐다는 것입니다. 급진적으로 타락한 세계로 떨어져 들어간 것입니다. 그 반면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개인을 수습하는 거예요. '내가 사탄세계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4천 년 역사를 전부 다 넘겨 줬으니 그것을 벗어나려면 4백 년 아니면 40년의 탕감노정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4백 년은 살 수 없어요. 그러니 최후의 기준인 40년을 중심삼고 이것을 탕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한테 완전히 포위되어 버린 것입니다. 재림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했던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이 그 나라와 교회와 더불어 완전히 사탄권에 넘어갔기 때문에, 반대로 사탄편을 전부 다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도 좋아합니다. 사탄이 머리를 가져 갔어요. 그래서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꽁무니를 취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늘편 해와권과 가인 아벨권을 데리고 지옥으로 갔기 때문에 세상은 사탄세계가 된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이니 문명은 전부 다 거기에 있는 거예요. 사탄이 완전히 빼앗아 가 버렸기 때문에 사탄의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일본이 사탄편의 해와 국가였는데 패망한 나라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패망한 나라예요.

미국을 하늘편으로 보게 된다면 어떠냐? 정신적인 면에서 본다면 완전히 하나님을 배반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하늘편에서 추방당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2세의 입장에서 택한 것입니다. 미국은 소망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일본도 소망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독일도 패망한 나라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세계의 전권을 가지고 하늘땅을 치리할 기반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왕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탄권 내에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문총재가 맨손 들고 나선 것입니다. 사탄편 해와국인 패망한 일본을 가누고 미국도 가눈 거예요.

섭리적으로 볼 때, 누가 심판을 제일 먼저 받느냐? 하나님에 벌 받을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을 배반한 대표국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독일도 가눈 거예요. 빈손을 들고 나서서 이와 같은 나라들을 중심삼고 다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한국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국이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지금까지 40년 동안 이렇게 고생을 안 합니다.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그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느냐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나라로, 10지파가 북조가 되고 2지파가 남조가 되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되었다구요. 전부 다 고향을 잃어버리고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이남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이들이 이남에 내려옴으로써 이남이 기독교화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경상도만 하더라도 기독교인들이 얼마 없었다구요. 피난민이 와서 부락부락 들어가서, 전라도나 어디나 교회 없는 곳에 교회를 만든 사람은 이북 사람들입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하나님을 찾았던 거예요. 실향민의 서러움을 안고 정성들여 가지고 자기 동족을 전부 다 신앙화함으로 말미암아 살길이 생긴 것입니다. 신앙화를 중심삼고 보면 새로운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권이 동화된 입장이 된 것입니다.

해방적인 자유환경이 없어

그러니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던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 대통령이 선 것이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한 번 하늘이 허락하는 것입니다. 잘하면 살아나지만 못하게 되면 전부 다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참부모의 자리는 세계를 품고 하늘땅을 품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가는 자리입니다. 참부모가 가는 데는 하나님이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혈족이 머무는 곳에는 24시간 어느 곳이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다녀도 반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판도를 만들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을 쫓아냄으로 말미암아 전부 사탄편이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판도를 한국에서 7천 년 동안 준비한 것이 일시에 사탄편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개인적 벽, 세계적인 가정적 벽, 세계적인 종족적 벽, 세계적인 민족적 벽, 세계적인 국가적 벽, 세계적인 세계적 벽, 세계적인 천주적 벽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이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사상적으로 대치해서 민주세계가 되고 공산세계가 된 것입니다.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로 신이 있다고 주장하고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둘이 서로 전권을 갖기 위해 쟁탈전을 벌인 시대가 냉전시대, 2차대전 이후의 40년간입니다. 미·소 냉전의 양극시대도 한국 때문에 벌어진 거라구요. 그리고 이 양극이 와해되기 시작한 것도 1988년 서울 올림픽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된 것입니다. 비로소 처음으로 160개국이 여기에 참석한 거라구요. 북한과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 것도 160번째, 161번째지요? 160수입니다. 예수시대는 120문도였지만 재림주시대에 와서는 160문도예요. 이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선교본부도 160개국이라는 것을 얘기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부모님을 대해 가지고 경배할 때, 지금까지는 아버님한테 경배하고 어머님한테 경배했다구요. 여러분 부부가 와서 경배했지요? 그러나 앞으로 부모님 앞에 경배할 때는 축복가정 외에는 경배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은 부모님한테 올 수 없습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오는데, 지금까지 경배할 때는 아버님한테 경배 한 번하고 어머님한테 경배 한 번 했지요? 오늘서부터는 부모님에게 한 번 하라는 것입니다. 경배를 한 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배할 때 자기 혼자 와서 경배하더라도 혼자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가 와서 경배할 때는 자기 집사람하고 둘이 서서 경배한다고 생각하고, 여자가 와서 경배할 때는 남편과 같이 경배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섬으로써 남자 여자가 하나된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축복받은 사람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서부터 경배는 한 번 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완성한 자리에서 이것을 하고 2세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2세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부모가 해야 할 것이 뭐냐?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2세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하는데 2세들이 아무것도 안 하면 그 2세들은 갈라지는 것입니다. 2세가 갈 길이 없습니다.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 가지고 열두 사람이라든가 70문도라든가 120문도라든가 160문도와 같은 기반을 완성한 터전 위에 2세가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2세가 자유로울 수 있는 발판이 없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자유스러운 환경이 어디 있어요? 해방적인 자유환경이 없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뭐가 없어요?「해방적인 자유환경이 없습니다.」자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데 하나님이 안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가는 데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자기 고향에 하나님이 따라가신다는 겁니다. 지금은 고향이 없습니다, 고향이. 고향이 없지요?

종족적 메시아가 왜 필요하냐? 여러분이 태어난 고향이 자기 고향이 아니예요. 사탄세계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사탄이 납치해 가지고 전국에서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니 그곳이 고향일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고향땅을 어떻게 만드느냐? 고향땅이 없으니 할 수 없이 그 땅 위에서 어머니가 하늘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조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의 고향이 선생님이 태어난 고향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난 고향은 종지조상(宗旨祖上)의 고향입니다. 그 난 자리가 고향인데 난 자리는 언제든지…. 그러니 고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1대에 3시대의 3대 조상권을 거쳐 나온 것

고향땅을 만들려면 타락한 것을 전부 다 회복해 줘야 됩니다. 자기를 낳은 그 부모를 회복하지 못하면 고향땅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시는 주님은 할 수 없이 아담 가정과 예수 가정과 마찬가지의 완성기준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1세가 아담이고, 2세가 예수고, 3세가 재림주라구요. 선생님이 하나님 자리에서 완성했다 하게 된다면 2세는 예수에 해당하고, 1세는 아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래는 아담과 일체가 되어야 하지요? 종적인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부모의 터전 위에 종적인 아버지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완성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재림주로 말미암아 비로소 3차 아담완성 기준에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3차 아담완성의 기준은 2차 아담완성 기준과 1차 아담완성 기준을 거쳐서만이 나오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뭐냐? 아담 가정에서부터 노아 가정, 야곱 가정까지 역사적인 선조들이 잘못한 모든 것을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중심삼고 대결해 가지고 싸워 나오는데 사탄이 선생님한테 전부 다 붙으려고 한다구요. 2차대전 직후에 사탄권 내에 모든 것을 넘겨주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통일교회에서 모르고 탕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모르고 탕감했기 때문에 아담 가정을 넘어서기 위해선 수천 년, 수만 년이 걸렸지만 이제는 알기 때문에 조건 기반을 빨리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1대에 있어서는 3시대의 3대 조상권을 거쳐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권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개인에서 출발해서 세계적인 판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1대에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러고 나면 선생님이 가정을 출발해 가지고 종족으로 넘어갈 때 사탄이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세계·천주·하나님까지 올라가서, 하나님까지 연결해 가지고 돌아 나오는 데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택해 가지고 신부 종교권을 소화하기 위해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세우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아들딸을 포섭한 기반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반을 만든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권 내에는 아벨도 있고 가인도 있다구요. 그러면 누가 아벨이냐? 보다 충성하는 사람, 보다 희생하는 사람, 보다 내적인 사람이 아벨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부모님 앞에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그 자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타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형제끼리 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싸우는 것은 벌써 자기 이익을 중심삼은 행동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님이 주인인데 가정을 책임지는 부모님 앞에서 가정의 일원으로서 싸울 수가 없다는 겁니다. 밥도 그냥 얻어먹고, 자는 것도 그냥 자고, 살기도 그냥 사는 녀석들이 무슨 싸움이에요? 뭐가 불만이어서 싸우느냐 이거예요. 싸운다는 자체는 자기 이익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문제의 민족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 제1세들이 전부 다 국가적인 기준에서 올라와야 합니다. 원래는 선생님이 이 자리에 있게 되면 남북이 통일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이 이 수난길에 들어갔느냐? 이게 모두 선생님을 반대함으로써 치르는 탕감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나라를 이용하느냐, 나라가 선생님을 이용하느냐? 지금까지 나라가 선생님을 이용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주권자들이 나를 이용한 것입니다. 자유당 때부터 민주당, 공화당, 민정당한테까지 전부 다 내가 이용당한 거예요.

이용당하는 자리가 무슨 자리예요? 아벨의 자리입니다. 아벨의 자리는 하나님이 따라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문총재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장자권 복귀시대가 왔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면에서 통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남북 당사자들끼리는 절대 못 합니다. 세계의 힘을 빌려야 돼요. 세계적인 아벨과 세계적인 가인, 기독교 문화권과 그 가외의 문화권이 합해 가지고 남북통일을 주선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정치가들은 모릅니다.

박보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박보희는 오늘부터 그런 책임을 해야 돼.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조절위원회, 즉 남북통일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만들어야 된다구. 오늘부터 내가 그것으로 임명한다구. 알겠어?「예.」

한국에서 그런 기반을 닦았고 미국과 일본과 중국과 소련까지 그런 준비를 한 거예요. 그런 면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박보희에게 일을 시켰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하는 목적은 뭐냐?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남북이 자체적으로는 통일을 못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서둘러야 됩니다. 왜 당을 만들었느냐? 당이 왜 필요하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교포를 누가 수습하느냐 이겁니다. 교포 가운데는 종교권 교포가 있고 비종교권 교포가 있습니다. 세계에 나가 있는 교포권에 가인 아벨이 있다구요. 이것을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박보희가 해야 됩니다.

우선 교포를 전부 다 포섭해야 됩니다. 그들은 정부를 불신하고 있어요. 그들은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불신하는 입장에서도 문총재만은 신임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다구요. 박보희, 알겠나?「예.」교포들을 빨리 수습해야 됩니다.

교포 가운데는 한국 사람만이 아니라 이북 사람까지도 수습해야 합니다. 이 두 갈래가 분할되어 세계에서 싸우고 있으니 그 영향이 크다는 겁니다. 서로서로가 나라를 걸고 외국에 나가서도 싸우고 있다구요. 싸우는 데에는 한국 사람이 대표예요. 그것도 세계적입니다. 그저 자기들끼리 중상 모략하고 그럽니다. 그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거기에 참된 아벨과 참된 가인이 있으니 그저 중상 모략하는 겁니다. 제일 중상 모략 잘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그리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들고 그럽니다. 미국에서 법을 제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이 대표라구요. 거기에 또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세상 법을 잘 지키게끔 안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적으로 보면 말이에요. (웃음)

그리고 한국동란 때에는 한국 사람치고 도둑놈 안 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거의 도둑놈이었습니다. 한국은 제3차 이스라엘권의 선민이기 때문에 주인의 자리에 있고 미국은 종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지금까지 복귀시대의 창고지기였던 거예요. 주인의 자리에 있으면 창고 안에 있는 것을 먹고 살아야지요. (웃음) 그런 놀음도 했다구요. 그런데도 왜 하나님이 벌을 안 주고 지켜 주느냐 하는 것이 이상하지요? 그건 뜻적인 입장에서 제3이스라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전부를 수습할 수 있는 택함을 받은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에서 다 벗어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어디에 가더라도 불편한 데서는 살지를 않아요. 법에 걸리게 되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웃음) 그것도 세계에서 일등입니다. 그래서 제일 음침한 곳에는 한국 사람이 다 있다는 거예요. 음침한 곳에는 사탄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걸 추방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죄를 지은 한국 사람들이 음침한 곳으로 도망가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미국의 코디악 같은 데 가 보게 되면 최북방 경계선에 식당을 차린 것도 한국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한국 사람이 안 간 데가 없어요. 세계적인 문제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통일하느냐? 통일할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의 대통령이 통일을 못 하고 현 민족종교도 통일시키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 외에는 아무도 통일할 수 없다 이겁니다. 또, 한국 사람은 우수한 말을 갖고 있습니다. 뭐 몇 달만 같이 있게 되면 그 사람들과 금방 친해져 가지고 친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십년 걸려야 할 것을 한국 사람은 석 달도 안 가 친구한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참 우수해요.

또, 외교하는 데 있어서는 전부 다 사정이 없습니다. 어떻게 저놈을 잡아먹느냐 이거예요. 자기 손아귀에 넣느냐 하는 것입니다. 전부 그래요. 부자하고 외교하기 위해서는 부자 이상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재산이라도 팔아 가지고 외교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별한 민족이에요. 조그마한 약소국이 강대국 사이에 있어 가지고 그런 배포가 없었으면 어떻게 살아 남느냐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머리도 좋고 비판도 빠르고 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왔다갔다하면서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아 남은 것만 해도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에 취해서 인간이 살아야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사탄은 제일 미워하기 때문에 사탄의 전권시대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완전히 파괴시켰습니다. 그게 뭐냐? 사랑입니다. 남녀관계의 사랑입니다. 남녀관계는 엄격한데도 불구하고 사탄이 제멋대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사랑이란 것은 정서적인 문제입니다. 사랑은 인간의 모든 정서적인 촉각을 집약시켜 한데 묶을 수 있는 것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영적인 오관과 육적인 오관이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거짓사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참사랑권의 마음세계는 쪼그라들어 가고, 몸뚱이는 반대로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몸뚱이 확장시대, 몸뚱이가 좋아하는 확장시대로서 세계는 열매 맺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세계의 끝날 입니다. 그것이 지금 현세다 이겁니다. 몸뚱이를 좋아하는 시대잖아요? 다들 돈을 원하고 물질을 원합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한국 백성 중에 하나님을 숭상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교회에 가는 것도 돈을 벌기 위해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전부 다 자기 생활환경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융통성의 기반으로 생각하고 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런 기반이 되었다구요. 가만 보면 사탄세계를 좋게 해주는 연락기관 같은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두고 연애당이라는 말도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두고 볼 때, 우리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본다면 마음세계를 치는 것이 몸뚱이입니다. 사탄이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끌고 가니만큼 몸뚱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물질만능시대를 부르짖는 거예요. 요즘 사람들이 돈 갖고 무엇 하는 줄 알아요? 사치하는 거예요. 한국 음식도 맛이 없어 가지고 중국에 가서 음식을 먹고, 중국 음식도 싫증이 나면 불란서로 가고, 그렇게 세계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식도락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다가는 전부 다 술을 먹고 취하는 겁니다. 본래 인간은 사랑에 취해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중에 상사병 나 본 사람이 있어요? 상사병 날 수 있는 정도만큼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아담 해와를 둘이 결혼 안 시켰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사병 이상 사랑의 힘이 발동했겠나 안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상사병이라는 것은 그럴 수 있는 동기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그게 발발해서 생긴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다 완숙한 다음, 다 성장한 다음에도 결혼을 안 시키고 내버려두면 아담 해와가 그리워했겠어요, 안 그리워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결혼할 적에 얼마나 고민했겠어요? 상사병 이상 고민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상사병 나 본 사람이 아니고는 참사랑이 뭔지 잘 모른다구요.

그렇게 상사병이 나면서까지 간절히 빌어 가지고 상대를 얻은 사람이 다른 여자, 다른 남자를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건 상식적으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해요. 세포의 방향성이 다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 고통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사랑 때문에 자살하는 처녀 총각들도 있지요? 사탄세계의 사랑은 천사장 사랑인데, 천사장은 사랑의 상대가 없는 자리에서 사랑을 느낀 것입니다. 미래에는 하나님이 천사장의 상대를 만들어 줄 것이었습니다. 인간이 완성했으면 만들어 줄 것이었어요. 해와를 창조한 다음에 나중에는 천사장의 상대를 창조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해와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간에 타락했으니 아직까지 창조 미완성의 상태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느냐? 상사병 이상의 힘으로 눈이고 다리고 세포의 방향이 딱 결정되어 가지고 다른 데에 돌려놓아도 자연히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아담을 부르지 않고도 아담이 있는 데로 발이 간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구요. 초대교회 시절에는 시장간다고 쇼핑백을 들고 나온 아주머니들이 통일교회에 와 버리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력이 있고 요술을 부린다는 소문이 났어요. (웃으심) 또,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호린다고 했어요. 호리긴 뭘 호려요?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체험한 사람은 통일교회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벌써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뿌리가 저 밑창에 있어도 순이 몇십 미터 떨어져서 나와 가지고 꽃이 피거든요. 그 꽃 자체를 보게 되면 뿌리를 잘 모르지요? 줄기도 잘 모르지요? 그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꽃이 핀 거기에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그 요소를 전부 집약시켜 가지고 열매가 맺혀지는 것입니다. 그 열매를 심게 되면 마찬가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가인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

그래서 2차대전 후에 신부권 중심삼은 기독교가 책임 못 하였던 것을 복귀하기 위해 선생님이 47년간 수고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과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을 다시 복귀해 주는 것입니다. 복귀해 주려니까 4천 년 역사의 희생하는 모든 어려운 길을 전부 다 재차 거쳐야 됩니다.

그런 나를 살려 주려고나 했어요? 죽여 버리려고 했다구요.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용하게도 살아 남은 것입니다. 살아 남아 가지고는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다 거치고 어머님이 내 뒤에 따라오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아들딸도 어머님이 따라오듯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원래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아기들이지만 부모로서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가인 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는 두 족속이 생겨났습니다. 본래는 단일 족속의 직계 아내와 직계자녀가 생겨야 할 것이었는데, 원치 않는 아내와 원치 않는 아들딸이 생겨난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받은 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래서 간부(姦夫)의 자식들이 생겨났습니다. 본래는 자기 아들딸이 되어야 할 것인데 간부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버릴 수 없다는 겁니다. 왜냐? 16세까지는 아담의 몸이에요. 아담의 몸이기 때문에 그걸 부정하고 포기해 버린다면 아담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되니, 그러면 완성한 아담 기준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서나 참부모에게는 두 아들딸과 두 여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는 가인적인 여편네와 가인적인 아들딸이 나오고, 또 하나는 아벨적인 여편네와 아벨적인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이겁니다. 하늘나라에 가게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이것을 하나님이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와 같이 한번 해보라구요. 여자들은 사진이라도 자기 남편 옆에 여자가 있는 것은 보기 싫지요? 결혼 전에 찍은 그런 사진 있으면 기분이 왈카닥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럽니다.」그거 찢어 버리고 싶어요, 안 찢어 버리고 싶어요? (웃음) 찢어 버리는 여자들 많아요. 다 찢어 버리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보기도 싫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전혀 보기 싫어요. 그렇지만 그걸 죽일 수 없습니다. 죽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죽이면 아담 자체도 부정해야 된다구요. 복귀섭리, 즉 구원섭리가 남자 여자를 죽여 버리면 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구원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어디 또 있어요?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는 두 가정이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제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떠나겠으면 떠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내 책임을 다 했다구요. 다 가르쳐 줬고, 다 탕감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딸을 모셔 가지고….

36가정들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매일같이 선생님의 방에 드나드는 책임자들은 36가정과 72가정이구요. 36가정이 주로 그 놀음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 책임은 하지 않고 통일교회의 전통을 흐리는 놀음을 했다구요.

선배가정이라면 아벨 사상을 중심삼고 봉사하고 희생해야 할 텐데, 그러기는커녕 위에 서 가지고는 자기들도 천국 못 가고 후손들도 천국에 못 가게 전통을 막아 버리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에 나가서 십자가를 지고 있으면 자기들은 나라 안에서 보다 더 큰 십자가를 지고 환고향할 때는 나라를 중심삼고 준비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나라대로 내버려두고 자기의 일가족 생활을 중심삼고 똥구더기의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한국을 보니 통일교회를 세운 것이 한이 되고, 회사를 세운 것이 한이 돼요. 교회가 문제고 회사가 문제예요? 근본적인 것을 다 했나? 나중에는 전부 다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 해 가지고 나자빠질 것입니다. 그것은 악마보다도 더 나쁜 것입니다. 사탄보다도 더 나쁜 거예요. 부모님은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데, 자기들은 어려운 짐을 안 지려 하고 부모님이 전부 짊어지길 바라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밤잠 자고 편한 자리에 있으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벌을 받습니다. 알겠나?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430가정까지는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430가정은, 4300년에 430가정을 세운 거 아니예요? 430가정 안에 모든 일족과 종족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종족을 포괄할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아야 하는데, 문이 찌그러지고 자빠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2세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2세도 안 되면 3세까지 연장해야 합니다. 지금 36가정들이 전부 2세가 있는데 36가정들에 3세가 나온다구요. 3세에서도 안 되면 7세까지 나와야 됩니다, 7세까지.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유언해서 이룰 수 있는 패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때까지 연장해서라도 대를 물려 이것이 청산될 때까지 전진을 명령할 것입니다. 곽정환이 알겠어?「예.」

집안에서 협회장에 대해서 누가 뭐라 하더라도 전부 다 용서해 주고 품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 곽정환도 한번 틀어졌다 하면 용서할 줄 모르지. 그런 결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성격이 고약하다구. 하나님이 관용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복귀섭리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야.

통일천하권을 회복한 놀음

어머니 아버지로서 2차대전 이후 미국과 기독교 문화권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40년 세월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가 7년노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결정적인 놀음을 해야 되겠기에 선생님의 40년노정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7년 동안의 노정을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성진이 어머니에 대해서나 성진이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을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들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게 선생님의 교육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 나오면서 40대까지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뒤에 따라온 겁니다. 그다음에 어머니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훈련시킨 거라구요.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해와권을 수습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신부권, 해와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계획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40년이 지난 뒤로부터 7년간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키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머니가 신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탕감하는 것입니다.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간 신부권을 통해서 통일천하를 이루려 했던 것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재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재탕감노정에 있어서 40대를 중심삼고 7년 과정을 맞추기 위해서 아버님은 40년간 준비한 거예요. 1952년부터 1992년까지 40년 동안 부모님이 하나되어서 통일천하권을 회복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역사입니다.

통일교회의 역사 가운데서 정착, 자리잡고 산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남이에요. 통일교인은 유목민족과 마찬가지예요. 집시와 마찬가지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구름이 밀려가듯이 그저 반대하면 도망갔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들어오고 그랬어요. 이런 놀음을 계속하면서 세계적인 판도를 다시 수습해 나온 것이 선생님 일생의 행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착개념이 선생님에겐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자리를 잡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잖아? '대이동!',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1991년 9월 초하루에 '환고향!'을 명령했지요? 환고향을 안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대출동을 한 것처럼 재출동을 명령한 것입니다.

고향을 찾아가는 그 기쁨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역사 이래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고향을 버려야 했습니다. 고향을 버리고, 가정과 일족을 버리고, 종족과 민족을 버리고, 국가를 버리고, 세계를 버리고 떠나가야 됩니다. 떠나가서 사탄과 싸워 가지고 개인적인 승리권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해방받아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가정적인 기반에는 누구나 들어가지 못합니다. 사탄세계에서 가정을 가지게 되면 종족, 민족이 잡아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동 지역을 통해 가지고 분별된 환경에서 자기 일족을 쥐어잡고, 민족을 쥐어잡고, 세계를 쥐어잡아서 하나님의 이념을 중심삼고 세계의 통일 판도권을 갖추기 위한 것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통일권을, 통일천하의 지구성을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기를 바라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 될 수 있는 잃어버린 아담을 다시 보내 가지고 신부 종교와 종교권이 하나되게 해서 통일천하권를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7년 동안의 탕감노정입니다. 그러니까 7수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서 통일천하를 이루기를 바랐는데 다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기가 막히지요.

불타 버린 누더기 보따리에서 타지 않은 것을 수습해 가지고 다시 하늘나라를 찾아가겠다고 한 입장에 선 것이 부모님의 입장입니다. 아버님의 입장이에요. 망해 떨어져서 아무것도 없는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우고, 아무것도 없는 독일을 천사장 국가로 세웠습니다. 미국도 하늘 앞에 배반을 했어요. 교수대에 갈 패입니다. 이것을 내가 책임지고 맡아서 아벨권에 세운 것입니다. 해와권과 아벨권을 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나오는 것

천하를 통일하고 승리적인 왕권을 세워야 할 책임이 기독교에 있었는데 기독교, 즉 신부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신부와 아들딸이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아들딸과 통일된 가인세계가 하나되면 통일천하가 되기 때문에 그때는 법적으로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된 거기에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천하의 세계적인 판도 이상에서 오시는 신랑을 모셔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개인적인 신랑 신부권, 가정적인 신랑 신부권, 종족적인 신랑 신부권, 민족적인 신랑 신부권, 국가적인 신랑 신부권, 세계적인 신랑 신부권을 7년 이내에 일시에 수습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내가 통일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일렬이에요. 다 알기 때문에 일렬만 있으면 됩니다. 옛날에는 모르기 때문에 지그재그로 해야 했으니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했지만, 통일교회는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어요. 전부 알기 때문에 내 명령대로 직행해서 실천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일렬로 서게 된다면 넘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동안 많은 말을 해서 다 이루었지만, 어느 누가 한 사람이라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이 일을 대신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이젠 다 넘었어요. 공산당을 내 손으로 무너뜨리고, 미국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결정하고, 망하는 기독교를 내 손으로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 돌아올 때 2천5백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고 온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청소년들을 수습해야 합니다. 이제 장년들을 수습할 시기는 지나갔어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전부 포기하는 겁니다. 얼마나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얼마나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들이에요?

이제 2세들은 천운을 따라 가지고 양심이 그 중간 입장에 설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아요, 어느 누구도. 민주세계도 믿지 않고, 공산주의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사회를 보게 된다면, 자기들이 행동하는 것이나, 형님 누나들이나 아버지 어머니가 행동하는 것들을 보니 끝이 다 좋지 않거든요. 얼마 안 가서는 다 쓰러진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스트리킹(streaking;나체질주)이 있었지요? 그것도 다 지나가는 거예요. 프리 섹스도 지나가는 거예요. 왜 지나가느냐? 망국지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엄마 아빠를 축출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남자들을 끌고 들어오는 엄마를 볼 때 젊은 청소년들은 칼로 배를 찌르고 싶다는 거예요, '이놈의 에미 애비!' 하면서. 다 쓰러진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이제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영원한 아버지 어머니를 들고 나오는 거라구요. 요즘에 미국에서는 단일 어머니와 단일 아버지, 단일 부모를 말하지요? (웃으심) 아들딸들은 한 어머니와 한 아버지만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미국 아이들은 아버지가 열 명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머니도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단일 아버지와 단일 어머니가 가장 이상적이다.' 하는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래 인간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어머니가 여러 명인 것을 누가 좋아해요? 계모 하나 얻은 것도 죽겠다고 야단하잖아요? 그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어머니가 죽으면 아버지도 혼자 살기를 바라는 것이 자식들의 소원입니다. 사회에서 이것을 용납 안 하니 할 수 없이 그렇지, 원래는 전부 다 혼자 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문제들을 중심삼고 볼 때, 2세들은 어때요? 2세 젊은 사람들이 프리 섹스라 해 가지고 난잡하다 보니 세상이 이 꼴이 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걸 몰라요.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이렇게 되니,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상세계를 중심삼고 사랑은 영원한 힘의 모체고, 이상의 모체이며, 전체 완성의 중심이란 것을 가르쳐 세워 나왔던 하나님의 이상을 완전히 해체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조립해 가지고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계를 이루겠소? 한번 해보소.' 하면서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여기에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수습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철망이 쳐진 이 환경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의 세계를 통해 가지고 자유의 철망을 쳐야 됩니다. 자유의 철망으로 사탄을 방어해야 합니다.

이제는 부모님이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비로소 2차대전 직후의 해방된 자리와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해방되어서 무엇을 했느냐? 종족적 메시아들을 보낸 거예요. 그래서 자기 어머니만 수습하면 일족도 다 수습할 수 있지요? 일족만 수습하게 되면 자연히 통일천하가 벌어지니만큼 그 일족은 법적으로 전부 다 한꺼번에 꿰차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2차대전 직후에 오시는 주님을 알고 모셨더라면 3년도 안 가요. 7개월이면 세계 통일을 다 끝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여성운동은 절대적인 운동

3대를 보게 된다면, 첫 번째는 제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이고, 두 번째는 결혼은 못 하고, 결혼의 뜻은 못 이루고 사랑관계의 타락한 행동을 한 사람들입니다. 요즘에는 그거 뭐라고 해요? 법적인 결혼이 아니고 무슨 결혼?「예약결혼입니다.」그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결혼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해요. 했다가는 여자들한테 전부 떼먹히거든. 결혼장에 사인만 하게 되면 그 이튿날 이혼하게 되더라도 남편의 재산 절반을 나누어 줘야 됩니다. 여자가 악마예요. 사탄이 하늘편을 망치는 데 여자를 무기로 썼고, 또 사탄편을 망치는 데 여자를 역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 반대여야 돼요. 자기의 일신을 희생해야 됩니다. 딱 반대예요. 사탄세계의 왕국이 벌어졌으니 여기서 하늘세계의 왕국을 이루는 데 누구를 중심삼느냐 하면, 남자들이 아니예요. 종교의 주인은 여자들입니다. 종교를 누가 주도했느냐 하면 여자들과 택하여진 교주입니다. 교주는 아담 대신으로 택한 자예요. 아담의 대신자라구요.

그러니 교주는 여자들을 유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자기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하나님의 가정에 있어서 할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아내 대신, 누이동생 대신으로 생각해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키워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해방된 할아버지 할머니, 해방된 어머니 아버지, 해방된 부부, 해방된 아들딸의 자리까지 이끌어줘야 하는 것이 교주들의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로 감으로 말미암아 이런 요사스런 종말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여자를 중심삼은 음란한 사랑이 여기까지 온 거예요. 전부 만신창이 되어 프리 섹스라는 결과를 가져 와서 하늘로 돌아갈 길이 막연하게 된 거예요. 그러나 이 세계의 모든 것을 가려 나와서 하늘로 갈 수 있는 길의 내용을 완전히 가르쳐 준 것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180도 다른 길로 가는 거예요. 그렇게 가정을 잃어버렸으니 끝날에 있어서 그렇게 가정을 복귀해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여성해방운동을 어머니를 통해서 선포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40년간 탕감할 동안 어머니는 뒤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체를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비로소 어머니가 나타나서 승리적인 기반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후 신부권을, 자유세계의 기반을 대표할 수 있는 해방된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반대편도 전부 다 탕감해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누가 반대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운동은 절대적인 운동입니다.

2세는 1세가 잘못한 것들을 탕감복귀해야 돼

선생님이 1992년 11월 16일에 한국의 정치 풍조는 이래야 된다는 4대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당을 만드는 거예요. 연합당을 만드는 거라구요. 연합당을 만들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선포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공산주의 이론을 능가해야 됩니다. 악마의 궤변 이론을 완전히 격파해야 돼요. 지금 김일성은 거짓 아버지입니다. 거짓 아버지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됩니다. 북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완전히 가르쳐 주게 되면 더 이상 김일성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하겠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이론적인 면에 있어서 그걸 방어해야 되고, 실체적인 면에 있어서…. 전부 다 분당, 분당, 분당, 당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곽정환은 민자당, 그다음에 손대오는 어딘가?「민주당입니다.」그다음엔 새한국당은 누군가?「김봉태입니다.」국민당은 누군가?「접니다. (박보희)」자기가 국민당을 책임지게 되니 국민당을 제일로 생각해서 감투를 뒤집어 썼다구.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줬나? 전부 분당적인 입장이 아니라 초월한 입장에서 연합하라고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 누가 그러랬어, 누가? 누가 국민당을 대폭적으로 지지하랬어? 선생님이 호주로 가면서 4개 당에 책임자들을 분할해 주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야!

여러분이 판단해야 됩니다. 난 나 갈 길로 딱 들어가고 있다구요. 요거 끝나게 되면 나라의 일이 편안치 않아요. 두고 보라구요, 편안치 않아요. 야당 패들은 굶주린 늑대와 같은 패들입니다. 국민들을 타고 나와 가지고는 그 사람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할 것 같아요? 이 혼란상이 미국이나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제 한국에 안 올지 모릅니다. 나는 이제 어디를 가든지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구요. 중국에 가서도 시민권을 내려면 낼 수 있습니다. 문제없어요. 소련에 가서도 시민권을 내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김일성한테 가서 시민권 내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미국은 이미 시민권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에 가서도 시민권을 내려면 낼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왜냐? 미국의 정부를 움직이고, 소련의 정부, 중국의 정부를 주무르는 문총재를 왜 억제하느냐 그거예요. 다음에 대통령이 될 사람을 내가 세우면 시민권을 내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이제는 내가 세계인입니다. 그런 준비를 다 해놓고 훈련도 다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 가서 살 수도 있고, 소련에 가서 살 수도 있고, 북한에 가서 살 수도 있어요. 북한에 갔을 때 김일성이 '문총재, 내가 좋은 별장을 줄 테니까 제발 와서 사시오!' 그러더라구요. 박보희, 그걸 알지? 「예.」 이제라도 가겠다고 하면 얼싸 좋아할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설득하고 김일성을 설득한 다음에 남한도 설득 안 할 수 없으니 설득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일주일만 수련하게 되면 다 끝납니다. 통일교회가 그런 힘을 갖고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원리를 당할 수 있어요? 이미 싸움은 다 끝난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싸움은 다 끝난 거예요.

지금 공산주의자들이 4박 5일 교육을 받고 신이 있다고 하면서 선두에 서서 민주세계를 구하겠다, 미국을 구하겠다고 나서는 판국입니다. 여러분들 정신 차려요. 36가정이 얼마든지 생겨난다구요. 2세라고 해서 자랑이 아니예요. 2세는 1세가 잘못한 것들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1세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1세의 입장인 하나님이 민주세계를 택해서 2차대전 후의 승리적인 통일권, 기독교 문화권의 통일권을 만들었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말미암아 2세의 입장인 선생님이 책임지고 다시 세운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책임지고 여러분 부모들이 잘못한 남북통일의 선두자가 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을 데려다가 후려갈길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안 했지요?

이다음에 여러분의 자식들이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2세, 3세까지 내보내는 출동명령을 해야 할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다 집어치워요. 대학원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대학원이 뭐예요? 대학원에 보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잘되나 두고 보라구요. 대학원에 보낸 것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해요.

나중에는 애비 에미의 목을 비틀면서 '뜻을 알았으면 왜 이렇게 했어요?' 할 것입니다. 대학교 나오기 전에 시집 장가 보내고 했지요? 그게 뭐예요? 원리를 알면서 하나님 앞에 눈을 뜨고 어떻게 살아요? 숨을 데가 없습니다.

이제는 축복가정들이 아들딸을 잘 길러야 됩니다. 망국지종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가정에서 경배식도 안 하는 가정들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 안 놔 둬요. 어떻게 천대받나, 영계에 가 보라구요. 조상들이 심판해 버립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는 후손들이 조상을 심판했지만, 복귀시대에 있어서 책임 못 한 사람들은 조상들이 심판합니다. 사탄이 심판해요. '저 간나 자식들은 자기 일신의 이익을 위해서 참부모의 길을 반대했습니다. 그러니 천국에 못 갑니다.' 이러면 어떡할 거예요?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천사의 자리에서 '못 갑니다.' 하고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금년 표어는 새로운 가정이에요. 통일된 가정입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부모님의 뒤를 따라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고, 가정 전체를 희생하더라도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선생님이 싸워 나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 전통을 이어받아서 새로운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것이 됩니다. 역사시대의 수많은 종족들이 희생하고 순교의 피의 제단으로 연결시킨, 우리 일족 앞에 남아진 단 하나의 승리의 제단이란 것을 생각해서 그 제단을 쌓아서 부락적인 제단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그랬잖아요? 경사가 있으면 부락 부락이 지성소에서 다 번제를 지내고 그랬습니다. 축복가정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의 사된 사탄의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리고 해소시켜서 보기 싫은 것들을 없애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축복받은 가정,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세계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40평생 죽음의 길을 전부 다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직까지도 가정만을 끌고 오지만, 종족적 메시아권으로 자기 일족의 김씨면 김씨가 형무소에 들어간 사람이 있고, 박씨면 박씨가 형무소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해방시키는, 형무소 철폐운동을 여러분의 일족에서 벌어지게끔 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경찰이 필요 없습니다. 형무소가 필요 없다구요. 일족의 책임자들이 모여서 경찰 대신, 판사 대신 그 가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 부락의 법에 어긋나는 일이 있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곽정환!「예.」곽씨들 중에 형무소에 붙들려 간 사람이 있겠지? 곽씨는 없을지도 모르겠구만.「있지 않겠습니까?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곽씨는 죄인이 없다는 말이구만.「그렇지는 않지만….」잘 모르겠다는 말은 여기도 맞고 저기도 맞다는 말이잖아? 곽씨도 죄인이 있을 거 아냐?「예.」죄인이 있으면 형무소에 가는 거지.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 일족 안에 형무소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형무소에 간 녀석들은 전부 재차 분석해서 불살라 버리든가 하는 때가 온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했는지 알지요? 그들은 음란한 죄를 범한 여인네는 돌로 때려죽였어요. 앞으로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상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적당히 세상에 보조를 맞춰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도 될 것 같으면 내가 적당히 살지, 뭣 때문에 이런 놀음 하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부모님이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

전부 다 하나님의 직계자녀가 되어 가지고 청소년을 중심삼고 혈통을 전수해야 됩니다. 지금 태어나는 자녀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사랑해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의 자리에 하나님이 놓아 주려고 하기 때문에 지혜롭고 총명한 아들딸이 태어난다구요. 본래 중간의 입장입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이제 금년부터 태어나는 사람들은 질이 달라집니다. 누구든 전부 다 20년만 더 기다려라 이겁니다. 2010년까지 가 봐라 그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하늘로 돌아가지 말라고 해도 청소년들이 그 부모라든가 그 일족을 끌고 강제로 몰아 가지고 하늘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는 강제로 청소년들이 망하는 놀음을 했지요? 이제는 청소년들이 강제로 사탄세계를 무너뜨려 가지고 나라든 무엇이든 전부 다 끌고 가는 이런 때가 온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부모님이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자리잡으려니 제1대 아담, 제2대 아담, 제3대 아담이 자리잡아야 합니다. 제3대 아담이 자리를 잡으니 1대, 2대 아담도 자리를 잡아야지요? 1대, 2대 아담이 자리를 못 잡으면 3대 아담도 자리를 못 잡습니다. 1대 아담이 자리를 못 잡으면 2대, 3대 아담도 자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자리를 잡으려니, 종족적 메시아를 보내 줘 가지고 1대 아담, 제멋대로 결혼한 사람들을 죄가 없는 자리에 세워서 무조건 부모의 자리로 올려 주는 것입니다.

그걸 누구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선생님이 전부 탕감했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탕감하기 위해서 모든 해방권을 중심삼고 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를 넘어선 승리의 자리에서는 그 일을 재차 명령할 수 있는 중심존재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자리를 잡으려면 제2차 아담인 예수가 결혼하지 못한 입장을 대신 축복가정들을 내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의 2세들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거꾸로 제일 나쁜 데에 가서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교육해야 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예수의 입장이라면 그 아들, 2대의 축복가정은 재림주의 입장입니다. 타락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냥 그대로 세웠기 때문에 자기 집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교육해야 할 책임이 3세에게 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3세지요? 여러분이 가 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교육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그 일족을 전부 교육하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 2대가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라면, 3대가 누구예요? 여러분이 3대예요. 반대입니다. 3대가 가치를 중심삼고 저쪽에 가서 메워 주는 것입니다. 지금 어머니 아버지가 떨어져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 있어서 불리움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걸 이렇게 떠받쳐야 됩니다. 떠받쳐서 이리 올라가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도, 2세들도 복귀되는 것입니다.

환고향해서 고향에 돌아가면 농사도 짓고 땅도 파고 다 해야 돼요. 대학 교수가 뭐예요? 학교가 뭐예요? 에덴동산에 학교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대학이 있었어요? 대학을 나와 봤자 전부 다 날라리 패가 되어 가지고 세상의 여자 남자 꽁무니나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공부를 안 시켰으면 다 축복받고 남아졌을 텐데…. 꼴들 좋게 되었다구요. 그거 내가 책임을 안 집니다.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요. 2세들, 알겠어요? 그래서 2세들을 선생님 앞에 세운 것입니다. 대우해 주는 거라구요.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고향땅으로 가야 됩니다.」선생님이 완성한 제3차 아담이니 제2차 아담인 예수도 완성해야 되고 제1차 아담도 완성해야 할 텐데, 이렇게 선생님하고 비탈이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는 하늘나라가 서지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축복가정 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가정격인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서 받들어 주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축복받고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보는 관입니다.

선생님이 1세고, 여러분은 2세예요. 곽정환이 2세지?「예.」곽진만이 어디 갔나? 진만이는 3세지?「예.」진만이를 학교에 보내 가지고 다른 거 시킬 꿈꾸지 말라구. 알겠어?「예.」

3대권을 중심삼고 3대를 복귀하는 것

이제는 내가 돌아가 가지고 우리 아들딸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진을 줘야 할 텐데, 할아버지의 사진을 못 구했습니다. 증조 할아버지의 사진은 있는데 할아버지의 사진은 못 구해서 북한에 부탁했는데 못 구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을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3대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젠 3대를 수습해야 되겠다구요. 조상을 복귀해 주어야 됩니다.

3대권을 중심삼고 3대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계에 들어간 아담 해와로부터 모든 조상들이 전부 복귀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대권이 한 팀이에요. 이것이 소생·장성·완성입니다. 1대, 2대, 3대가 여기서부터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 두 사람밖에 창조하지 못했지만, 아담 해와는 열 명, 삼십 명도 낳을 수 있다구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이루면 얼마든지 횡적으로 자꾸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위대한 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껏해야 아담 해와 둘밖에 못 만들었지만 아담 해와는 수십 명의 아들딸도 낳을 수 있습니다. 우수한 아들딸들을 많이 낳는 게 좋아요, 안 낳은 게 좋아요? 낳는 게 좋지요? 「예.」 그거 벌어먹여야 되잖아요? 벌어먹이려면 밤잠을 잘 새가 어디 있어요? 놀고 그럴 사이가 없습니다.

여기에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은 왔나? 「2백 가정 정도가 왔습니다.」 36가정 중에 누더기 판들은 교체하려고 그런다구요. 교체해서 다시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그런 것을 못 봅니다. 내가 가르쳐 준 사랑의 논리에 위배된 것을 나는 볼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고향에 안 갔으면 누가 가야 되겠어요? 「2세가 가야 됩니다.」 2세가 가야 돼요. 2세가 가 가지고 종족을 복귀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안 나타난 것을 얼마나 기가 막히게 생각하겠어요? 2세가 그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공동 책임이에요. 아담 1대, 2대, 3대를 중심삼고 공동 책임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러분까지 3대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타락한 자기 고향의 아담 복귀와 제2차 아담의 복귀를 여러분 2세를 중심삼고 전개해야 합니다. 3대를 한 체제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3대를 못 가진 것이 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고향을 중심삼고 고향복귀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전부 다 복귀해야 됩니다. 이제 거슬러 가야 돼요. 축복받은 사람은 학교고 뭣이고 전부 다 집어치우고 전부 다 출동할 것을 명령하는 것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대학은 다 나왔지요? 아버지가 안 갔으면 2세가 가야 됩니다. 가서 지켜야 돼요.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힘든 노동도 하고 뭐든지 해서 지켜야 합니다. 난 다 했어요. 거짓 노릇으로부터 시작했다구요. 밥을 얻어먹는 데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광야에 쫓겨났던 부모님의 신세였어요. 여러분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부모님이 간 길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 탕감이란 것은 부모님의 일족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예요. 부모님의 일족은 부모님이 책임졌습니다. 세계의 모든 것을 탕감복귀 다 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족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것이 싫다고 하게 될 때는 뿌리를 부정하는 되는 것이고, 존재를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씨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학교든 뭣이든 다 집어치우고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전부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돌아간다구요? 환고향해야 합니다. 고향에 선생이 없어요. 무슨 동네가 그래요? 주인이 없다구요. 사탄이 하나님을 반대했어요. 주인이 올 줄 알고 다 내쫓아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이 내려가야 왕과 같이 대우를 받습니다.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자기가 못 했으면 아들이라도 시켜야 한다구요. 가서 1년, 2년 동안 고생하면 다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전부 다 3년 이내에 자리잡는다고 봤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는 1965년부터 얘기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다 사라고 해요. 그것을 읽어 보라구요. 얼마나 강조했어요? 피를 흘리면서, 피를 토하면서 강조한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환고향해야 돼요, 환고향! 지금까지는 세계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고향의 부모를 버리고 향리를 떠나야 했던 신세였지만, 이제는 나라가 환영하고 고향이 환영하는 가운데 고향을 찾아가는 시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같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나안 7족이 웬 말이에요? 그들을 쫓아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고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른 데 가라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의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조상으로서 수습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부모가 종족적 메시아로서 하는 그 놀음은 안 해도 됩니다. 일족이 전부 다 오면 메시아같이 영광스럽게 대접받는 것입니다.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이 되는 것입니다. 장손이라구요.

전통의 기원을 만들어야 정착시대가 오는 것

오늘 새로운 날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걸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은 영원한 역사를 두고 남아질 말입니다. 학교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직장도 다 집어치우고 고향에 가라는 것입니다.

도망을 와서 살든가, 혹은 어떤 사연으로든 그 동네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그 맨 처음 출발이란 것은 비참한 것입니다. 남의 동네에 들어가 살고 남의 나라에 들어가 살자면 그런 어려운 환경을 거쳐야 합니다. 그 환경을 개척하자면 피눈물 나는 역사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다시 거치면서도 피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나라를 저주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뿌리, 우리 일족의 뿌리가 깊어지는 것입니다. 악마의 뿌리가 선한 조상의 뿌리보다 깊은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한 이상 뿌리를 깊게 내려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 여러분이 해야 돼요. 누구도 뽑을 수 없고 손을 댈 수 없는 전통의 기원을 만들어야 정착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재작년 9월 1일에 환고향을 선포하고, 10월부터 여성연합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7년 전부터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어 전국적인 조직을 갖춘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대회를 재작년에 끝내고 그 대회를 끌고 들어와 가지고 한국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창립한 것입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 국가이면서 동생이에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세계적인 입장으로 볼 때, 동생 입장인 일본 여성이 언니의 입장에 있는 한국 여성을 복귀해 줘야 된다구요. 장자권 여성을 전부 다 복귀해 줘야 됩니다. 그리하여 언니를 언니 대우하고 동생을 동생 대우하면 여기에는 싸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체결혼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을 통일해서 한 나라로 선포했던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한 나라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침에 여기에 선생님을 뵈러 왔다가 저녁에는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복귀시대의 해와권 탕감에 있어서 한국 여성이 언니의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언니가 세계적으로 되어야 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 4월 10일에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건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5천여 명 이상의 일본 여자들이 와서 협조한 것입니다. 동생이 언니를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언니를 해방시켜 언니 대우를 해주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시대니까 먼저 태어난 언니를 언니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흡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창건했던 모든 것을 세계평화여성연합과 바꿔치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모든 단체들, 승공연합이라든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등 이런 단체들은 부모권이 생기게 되면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집어 넣기 위한 것입니다.

연합당을 중심삼은 남북통일준비위원회

이렇게 보게 되면 앞으로 통일당을 중심삼고, 가정당을 중심삼고 전부 다 흡수되어야 됩니다. 가정당에 흡수되기 전에, '세계평화통일당'은 뭐냐? '집 당(堂)' 자, 어머니 당입니다. 내당 마마입니다. 어머니를 자당(慈堂)이라고 하지요? 아버지는 뭐라고 해요?「춘부장이라고 합니다.」춘부장? 춘부장의 춘 자가 무슨 춘 자예요?「'나무 목(木)' 변에 '봄 춘(春)' 자입니다.」그거 변하지 않는 동백나무로구만. 그게 신랑 상징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게 당(堂) 자예요, 당 자. 예배당이라고 하고 천당이라고 하지요? 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당입니다. 세계평화통일당 간판을 다 붙였지요?「예.」요전에 누가 '아이구, 그 간판을 떼고 통일당의 간판을 붙이자!'고 했지만, 아니예요. 통일당은 이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 당을 중심삼고 무엇을 할 것이냐? 세계의 당수들을 규합해 가지고 교육할 것입니다. 당수들을 규합해야만 국민을 규합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북한의 노동당 총책임을 진 당수 김일성과 남한의 당수들을 끌어다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부 교육해서 통일적인 세계로 끌고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런 이름을 안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합당입니다, 연합당.

그러니 여기 민자당 패의 유명한 사람들, 그다음에 민주당 패의 유명한 사람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선생님과 하나되면 국민들도 좋아할 것입니다. 북한의 빨갱이 패라고 색깔론에 휩싸였던 패들이 나를 따라가려고 하면 누가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종대가 찾아올지도 모르지요. 다른 정당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을 전부 다 연결시켜서 빨리 인연 맺어야 되겠다구요. 박보희, 알겠어? 「예.」이 일을 책임지라구.

앞으로 남북통일준비추진위원회를 결성하는데, 이것은 세계평화연합의 지도자들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변 국가들, 미국·소련·중국·일본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일본과 통하지?「예.」소련과도 통하지?「예.」중국과도 통하지?「예.」그다음에 북한과도 통하지?「예.」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아버님이 만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국가들을 수습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유명한 여성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일본 여성을 대표하는 일본의 왕후까지 동원할지도 몰라요. 왕녀들도 동원하고 왕족들도 동원하고, 세계의 왕족들을 동원할 수도 있다구요. 왕족들과 우리가 친합니다. 박보희를 오늘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오래 있을 생각 하지 말고, 당들을 규합하는 데 있어서 앞으로 외국적인 모든 발판을 중심삼고 추진위원회의 결성과 한국의 저명인사들을 집어넣어 가지고 연합당을 중심삼은 남북통일준비위원회 인맥을 만들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사상무장을 해야 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하나되어 통일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고향에 가서 일하라

그러니까 내적인 면에서 여러분은 환고향을 해야 됩니다. 2세들, 알겠어요?「예.」임자는 몇 살인가?「예, 서른 살입니다.」서른씩이나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뭘 했나? 선생님은 스물두 살 때부터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내가 스물일곱 살 때에는 서울이나 평양이나 어디나 가면 교회가 막 요동을 하고 그랬다구요. 반대하던 그 요동 패들을 몰아 가지고 이런 패를 만들었는데, 환영하는 자기 일족을 만들어서 거느리지 못하면 그거 망해야지요. 그건 망국지종입니다.

환고향을 하라구요. 여러분의 부모가 안 갔으면 여러분 2세들이 오늘부터라도 가야 됩니다. 3년이 지나기 전에 가라 이거예요. 그래야 여러분 부모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알겠나, 협회장?「예.」대학원이고 뭐고 다 집어치워요. 축복가정의 축복받은 2세들은 틀림없이 돌아가야 됩니다. 축복을 안 받고 대학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축복을 받았으면 반드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으면 봐서 여편네라도 먼저 보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 결론은 간단해요. 부모님이 2차대전 직후의 통일적인 신랑 신부의 이념을 완성하기 위한 탕감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적이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전부 급살을 맞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급살맞아 죽는다구요. 그 일족이 어떻게 되나 두고 봐요. 3대를 두고 보라구요. 반드시 탕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모인 모든 교구장들은 그런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닦으라는 것입니다. 그 기반이 뭐냐 하면 통반격파입니다. 모든 통반에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들을 빨리 배치해야 되겠어요. 어떤 일족이 구세주가 되어 가지고 일족들을 구하고 통반격파의 책임자를 빨리 세우면 세울수록 그 일족이 주도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책임자들은 고향에 가서 일하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고향이 경기도면 경기도 땅에서 일하라는 거예요. 경기도 땅을 전부 다 하나의 포괄적인 구역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리(里), 면(面), 군(郡)이에요. 군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군만 수습하게 되면 도(道)는 있으나 마나예요. 이제는 활동을 면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군이 아닙니다. 군 책임자라고 해서 군에 사무실을 만들어 놓고 낮잠 자는 녀석들이 있으면 벼락을 맞을 거라구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자기 집이 아니예요. 그건 집합 장소로서 사용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하며 활동하는 사람들이 거처하는 근거지로 쓰라고 벌써 1991년 9월 초하룻날에 다 지시했습니다. 혼자서 종족적 메시아의 활동이 힘들거든 열두 명씩 편성하고, 그것도 용이하지 않으면 120명까지 합동해 가지고 그 군과 도를 움직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선생님이 지시했는지 안 했는지 찾아보라구요.

전부 다 투입해서 교회의 성물을 살려라

이북에서 온 사람들은 이남에서 제2의 고향을 책정하는 것입니다. 이남에서 제2의 고향을 책정하면 그곳이 정착할 수 있는 제2의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그거 지시하라구. 알겠어? 「예! (곽정환 협회장)」 이북에서 온 사람들은 제2의 고향을 책정해서 자기가 머무는 고장에서 고향을 복귀할 수 있는 아벨적인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다음에 북한에 들어가게 되면 북한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에 온 사람들이 이걸 알아 가지고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회사를 전부 다 팔아도 됩니다. 이제부터 회사를 처분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회사에 머무는 것을 용허하지 않습니다. 다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조치를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 하면 전부 다 팔아 버릴 것입니다. 알겠어, 곽정환?「예.」적자 경영하는 곳은 처분하는 거예요. 2세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오늘로서 지시하는 것입니다. 1세들이 빚진 모든 것을 청산해 주고 2세들 앞에는 그 짐을 안 지우려고 하는 게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파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에 소속한 교인으로서 축복가정들이 가진 재산을 전부 다 압수하는 것입니다. 압수가 아니라 교회가 관리하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 이것을 담보로 집어 넣는 것입니다. 알겠어?「예.」전국적으로 조사해!

이제 통일교회의 모든 축복가정들은 저금통장을 다 내놓아야 돼요. 지시를 한다구요. 빚이나 모든 것을 청산할 때는 선생님이 피땀을 투입해서 하늘 앞에 성별한 것을 팔기 전에 자기의 집을 팔아서라도 청산해야 됩니다. 자기의 집과 예금통장을 다 내놓으라구요.

문사장, 예금통장이 있어, 없어?「없습니다.」집은 있나?「예.」팔아 가지고 공동 주거를 얻어 가지고 살든가 콘도미니엄에 들어가 살든가 그래요. 전부 다 단칸방이라도 들어가 사는 대이동이 벌어져야 되겠습니다. 2세들, 알았어요?「예.」

어머니 아버지가 이거 못 하게 되면 2세들이 발로 차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회사에 다니면서 도둑질 한 것을 다 알게 되면 침을 뱉고 불을 놓아 가지고 살라 버려야 돼요. 그런 것을 다 팔아 가지고 선생님이 쓰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도적놈 노릇을 했다는 것을 아들딸한테는 못 속여요. 여편네한테는 못 속여요. 여편네와 아들딸은 내편입니다. 와서 보고하는 것입니다. 연합활동을 해 가지고 그거 전부 다 대출받을 수 있게끔 해서 끌고 갈 수 있으면 끌고 가요.「예.」내가 이제 가면 한국에 대해서 머리 아프지 않게 부도나는 책임은 여러분이 지라구요.

오늘이 올 때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우리 국진이가 죽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버지, 벌써 전부 정비했더라면 얼마나 좋아요. 때가 늦었어요!' 했어요. 아니예요. 때가 있습니다. 오늘을 기해 가지고…. 지금까지 참고 온 것입니다. 내가 모르는 게 아닙니다.

보라구요. 통일산업이라든가 일화에 대한 모든 빚을 물어 주느라고 지금까지 수천 억을 공짜로 날려 버렸습니다. 통일산업에는 우리 주식이 27퍼센트밖에 없습니다. 73퍼센트의 빚을 내 돈을 가지고 물어 준 것입니다. 이제 일화든 무엇이든 전부 다 팔아 치우면 깨끗합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 먼저 통일교회 기관에 소속된 사람들의 소유물을 먼저 처분하고 모자라거든 그다음에 교회의 재산을 파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처분방법입니다.

오늘부터 너나할것없이 국민학교 학생으로부터 전체 통일교인들의 모든 저금통장을 모으고 자기의 소유권을 저당 잡혀서 교회의 빚을 갚을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든지 일본에서도 협력하게 해야 한다구요. 지금까지 교회의 이름이 붙어 있는 것은 전부 다 세계적인 성물입니다. 성지가 되는 것입니다. 성물 취급을 하는 거예요. 그것은 손 댈 수 없어요. 다른 것을 다 처분하고 안 되거든 그것을 처분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관입니다.

김원필은 저금통장 있나? 「있습니다.」 다른 것은 있나, 없나? 「없습니다.」 김영휘 왔어? 「예.」 저금통장 있나, 없나? 「있습니다.」 다 내놓아요. 박보희는 저금통장 있나, 없나? 「없습니다.」 있으면서 없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집은 있나? 「예, 있습니다.」 그 물권을 전부 다 가져 와 가지고 은행에 저당 잡혀서 돈을 빌리라구. 그 저당 잡힌 것은 자기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내가 그렇게 명령을 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빚진 것은, 돈을 얻어낸 것은 여러분의 집을 팔아 처분해서 막고 그래도 모자라거들랑 그것은 교회에서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일본에 그렇게 지시했으니 여기 한국에도 그렇게 지시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지금 이렇게 지시하는 것이 정상적인 지도자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이에요, 비정상적인 지도자의 입장에서 취하는 행동이에요?「정상적인 지도자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정상적입니다. 여러분이 빚졌지, 내가 지라고 안 했어요. 나는 은행 돈을 얻어다 쓰라고 안 그랬다구요. 내가 현찰을 대주느라고 얼마나 뼛골이 녹아났는지 모릅니다.

그다음엔 누군가? 이재석도 협회장을 했었지? 「예.」 재석이는 저금통장 없지? 「있습니다.」 이런 조치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래 놓고 교회의 성물을 처분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도를 해야 돼요. 기도해야 된다구요. 기도하고 나서 전부 다 성별을 했었지요? 영원한 하나님의 것으로 전부 다 헌납한다고 해 놓고 어떻게 처분하느냐 말입니다. 한 입으로 두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들딸이, 자식들이 이렇게 했으니 부모가 책임져야 할 입장에서 이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할 때 하나님도 납득을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대표들 중에 72가정의 대표는 누구야? 72가정, 손 들어요. 72가정은 안 들어왔나? 「2세 36가정이 있고 72가정이 있습니다.」 2세 36가정, 손 들어 봐. 여기에서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야? 몇 살이야? 「서른한 살입니다.」 네가 책임지는 거야. 저금통장이고 뭐고 전부 다 모으는 거야. 너희들은 집 같은 거 없지? 정성을 모아 가지고 자기의 일생을 계획하던 모든 것을 대신해서 재산을 전부 내요.

또, 72가정도 마찬가지예요. 72가정, 손 들어 봐요.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야?「접니다.」네가 책임지는 거야. 많고 적고가 문제 아닙니다. 이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국적인 활동을 해 가지고 모으라구요. 여러분의 집이 은행에 저당 안 잡혔으면 그것을 전부 다 저당 잡혀 가지고 은행하고 교섭해요. 그렇게 해서 시급한 환경을 전부 다 걷히게끔 해야겠습니다.

한대사도 저금통장 있지?「예.」내가 준 돈도 다 예금해 놓았겠구만? 파나마 대사 할 때 준 것 있잖아?「예.」그거 이제 많이 불었겠다. (웃음)「그것으로 집을 샀습니다.」어떤 집을 샀어? 그것을 팔아야지.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교회의 성물을 살려야 합니다.

하늘편의 소유권이 되었음을 입증하는 증거

우리 국진이가 와서 아버지한테 눈물을 흘리고 얘기할 땐 내가 기가 찼다구요. 2세에게는 짐을 안 지우고 깨끗하게 넘겨주려고 생각했는데 때가 안 왔습니다. 어머니의 일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 전에는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손해를 많이 봤는지 몰라요. 세상 사람들이 보면 내가 미친 사람으로 보일 거라구요. '문총재가 머리가 있는 줄 아는데 왜 지금까지 곱게 빚을 물어 주면서 손해를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블랙 홀(black hole)이라고 그래요. 그렇지만 도의적인 책임이 있어서 선생님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천리의 도수를 맞추기 전에는 하지를 못합니다. 지금까지 참아 온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여러분이 일치단결해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저금통장, 물권을 전부 다 은행에 넘겨 가지고 한푼이라도 빚을 물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계획하는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6개월만 지나서 물러가게 되면 전부 다 감아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길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1세, 2세! 이것을 환영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라구요.

이것이 하나의 좋은 조건이 될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3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하나되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물권까지도 하나되어야 한다구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 3대입니다. 할아버지는 그만두고 어머니 아버지까지예요. 어머니 복귀지요?「예.」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가정에 있거든 어떻게든지 은행의 대출을 받아서라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은행의 대출금 이자는 자신들이 갚아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것을 물어 줄 수 있는 여유가 될 때까지는 은행 이자도 자기가 물어 나갈 것을 조건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재산이 아니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가 전체는 혈통 복귀와 소유권 복귀를 했다는 입장에 세워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가는 하늘편의 소유권이 되었음을 입증하는 증거적인 사실로서 이 일을 통고하는 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그것을 하지 않고는 심정권 복귀시대와는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성가정을 대표하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환고향을 해야 됩니다. 환고향을 하고, 그다음엔 모든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저금통장하고 자기의 소유권을 하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사람은 앞으로 때가 되면 몇백 배로 갚아 줄지도 모릅니다. 그런 생각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곽정환은 저금통장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집도 있나, 없나? 「아직은 이전이 다 안 되어 있습니다. 은행 대출이 나와서 지금 수속중입니다.」 그거 다 하는 거야. 대출해 가지고 교회의 성물을 살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산 것은 거룩한 물건이니까 한쪽이라도 팔아선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피살을 아껴 가면서 모은 돈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성지가 되는 거예요. 성지를 더럽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통을 이어받은 새로운 가정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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