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이시여, 불쌍한 이 무리들, 당신의 품이 그리워 찾아왔나이다. 저희의 몸과 마음을 오로지 주관하시옵소서. 저희의 전체를 주관하시옵소서. 저희의 마음 몸이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마음 몸임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영광과 아버지의 의를 노래할 수 있는 은사에 잠기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님이시여! 아버지가 그리워 모인 자녀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들에게 아버님이 없다 할진대는 불쌍한 자 중의 불쌍한 자요 외로운 자 중의 외로운 자들이오니, 아버님이시여! 이들 전부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소망으로 이들이 흡족해할 수 있는 주인공으로서 이 시간 역사해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시간 흩어진 마음들을 모아 당신의 거룩한 성상 앞에 예물을 드리기 위해 부복하였사오니, 처음부터 끝 시간까지 당신이 허락지 않는 모든 요소는 제하여 주시옵고, 화동할 수 있는 요소만 남겨 주시옵고, 전체의 분위기를 조성하시어서 저희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아버지, 복 빌기 위하여 모이는 무리들이 많을 줄 알고 있사오니, 모이는 곳곳마다 성삼위신이 같은 은사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끝날에 맡겨진 전체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모이는 곳곳마다,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마다 같은 은사를 받을 수 있는 그 한 시기가 어서 속히 이 민족 앞에 도래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 외로운 식구들이 처처에 모여서 남 모르는 제단을 쌓아 놓고, 경배드리고 있사오니, 전체의 생명의 주인으로서 나타나시옵고, 전체의 부활의 영으로서 나타나시옵소서. 그들의 생명의 역사, 부활의 역사가 땅위에서 멎어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천천만 성도들과 온 피조만물까지 화동하여 그 기쁨을 하늘 앞에 돌릴 수 있는 영광만이 이 자리에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처음부터 끝 시간까지 사탄이 틈타는 시간이 되지 말게 허락해 주시옵고, 승리하시는 영광의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사랑하시는 주의 이름으로써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사랑하는 아버님 ! 아무것도 갖지 아니한 형제들이 아버지의 무릎 앞에 나왔사옵니다. 이들의 느끼는 감정이 자기를 중심삼고 느끼는 감정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을 위하고 아버님을 위하지 않은 채 자기를 중심삼고서는 어떤 귀한 것도 갖지 말게 분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위하여 전체가 제물로 바쳐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마음과 몸이 어두운 그늘에 속해 있는 불쌍한 자들이오니, 아버님이시여! 긍휼히 보아 주시옵소서. 힘없고 기운 없는 손들을 하늘 향해 벌리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긍휼의 손길을 펴시사 붙들어 주시옵소서. 사탄 앞에 끌려가던 모습들이 하늘을 향하여 양팔을 벌리고 부르짖고 있사오니, 아버님, 안으시옵소서.
사탄이 주관하는 험한 이 땅 위에 살지라도 하나님의 영원하신 심정을 가진 하늘의 방패로, 싸움의 용사로, 하늘의 자랑이 될 수 있는 자녀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제 막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모였사옵니다. 모인 이 자녀들의 심성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 있을지라도, 아버님의 심성을 닮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가진 모습들이오니, 하나의 마음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명령하심에, 분부하심에 순응하고 하늘의 심정을 증거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버님께서 불러 주신 자녀들이 모였사오니, 온 세상에 널려 있는 원수 사탄을 대하여 싸울 수 있고, 밀려들어오는 고난을 승리의 방패로 막아내기에 부족함이 없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빼앗는 자의 입장보다는 주는 자의 입장에 서게 하시옵고, 나 하나의 가치를 드러내어 아버지의 영광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
옵나이다.
아버님, 어려움에 지치고 환난에 휩싸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이제 당신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이들보다 불쌍한 자들이 세상에 없겠나이다. 이들의 움직이는 발걸음마다, 이들의 거하는 환경마다 시험과 환난과 비탄이 앞에 놓여 있사오니, 이들을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오늘날까지 같이 수고해 주셨고 같이 염려해 주셔서 싸울 수 있었나이다. 이들은 아버지의 고난을 받고 있사옵고 아버지의 눈물을 흘리고 있사오니, 아버지, 영원히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에 승리의 동산에서, 승리의 기쁨을 갖고 온 만물만상을 대신하여 할렐루야, 호산나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리고 감사 경배드릴 수 있는 날까지 지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허락하신 말씀을 대신 전하려 하오니 잘못된 모든 의식과 관념 을 제하시옵고, 아버님이 분부하시는 전체적인 재창조의 감동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고 화동의 역사가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몸 마음이 다 같이 아버지의 사랑에 잠기어 감동하지 않을래야 감동하지 않을 수 없고, 경배드리지 않을래야 경배드리지 않을 수 없으며, 굴복하지 않을래야 굴복하지 않을 수 없고,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시옵소서. 하늘의 심정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오면서 사랑하는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봉독한 성경 본문을 중심삼고 이 시간에 말씀드리려 하는 제목은 "하나님의 주관세계를 찾아드리자"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잠깐 동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지으신 모든 만물은 아직까지 하나님을 주관주로 모시지 못한 채 슬프고 어려운 입장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복귀과정에서 기필코 해결해야 할 운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 한 개체가 하늘 앞에 맹세하고 승리할 수 있는 제물로 서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주관성 복귀를 완결지어 드려야 합니다. 그러지 못 한다 할진대는 도저히 승리의 제물로 설 수 없습니다. 인간 앞에 이런 과정이 있게 되는 이유는 타락 이후에 어느 누구도 원치 않는,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를 통하여 기쁨을 누리시고자 피조만물을 지으셨던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지으신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도 잃어버렸고 만물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사탄이 창조주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해서 만물을 주관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서러움이요, 지금까지 복귀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닮기 위해 하늘 향해 기원해 나오던 양심적인 사람들과 성도들의 서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만일 어떤 피조물을 세워 놓고 그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그 피조물들은 그들이 바라는 소원이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것은 어떤 존재물도 주관주 하나님을 찾는 일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이렇듯 만물만상이 찾고 있는 것이 참된 주관주인 하나님인 것을 하나님 자신도 잘 알고 계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만물을 직접 주관할래야 주관할 수 없는 입장에 계십니다. 이것이 하늘의 서러움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주관주 하나님을 잃어버린 피조물 중의 하나인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몸으로 마음으로 바라는 소망은 무엇인가? 피조만물 전체가 바라고 이상하는 대로 주관해 주시던 창조주 하나님, 그 하나님이 다시 직접주관해 주시는 일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이와 같은 소망과 뜻을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고 그 일을 완수하기 위한 소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주관성을 복귀해 드려야 되겠고, 그와 더불어 만물의 주인으로서의 주관성도 복귀해 드려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관해 주시는 은사에 대해 감사의 영광을 돌려드려야 되겠습니다. 이런 책임이 만물에 있는 것도 아니요, 하늘의 천군천사에게 있는 것도 아니요, 오늘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우리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한번 책임을 하지 못하게 되면 하늘의 전체의 주관성을 잃게 되는 것이요, 본연의 하늘을 잃게 되면 만물의 소망 전부를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우리들이 생활을 통하여, 생명을 통하여 그 역사적인 운명을 대신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을 것이요, 또 만물 앞에 만물의 영장으로서 나타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피조세계 전체의 중심인 동시에 하나님의 창조성을 가진, 내적인 세계의 중심으로 창조된 내 한 자체가 나아가야 할 노정은 오늘날의 내 일개에 머무는 것이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천륜을 위하여 사는 생활에 있어서 자기만을 생각하며 사는 생활을 한다면, 하나님의 창조적인 주관성은 그러한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중단될 것입니다. 만물이 여러분을 대하여 주관해 주기를 바라는 그 소망도 중단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 한 자체가 하늘이 전체를 주관하는 그 입장을 대신하고, 만물의 주관주를 대신하는 그 가치를 드러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자기 입으로 당신이 찾고자 하는 하나의 존재, 전체를 대신한 본래의 주관주 자체로서 세움 받은 뜻을 다 이루었사오니, 하나님이여, 명령하시옵소서. 라고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입장에 설 수 있는 그 하나의 존재가 6천년 동안 섭리하시며 찾아 나오신 하나님이 바라시는 존재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6천년 섭리역사 속에서 고난과 싸우고 역경과 싸워, 원수 사탄을 물리치고 인간을 복귀시켜야 할 것이 우리들의 전체적인 의무인 것입니다.
그와 같이 전체를 대신한 우리 한 자체가 찾아야 할 주관성의 권한을 생각해 볼 때, 오늘날 우리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찾아야 되겠는가?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전체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전체를 주관하시고 전체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 한 자체가 찾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하나님의 주관물을 자기 것으로 소유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아니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의 서러움은 무엇인가? 우리의 슬픔은 무엇이고, 우리의 탄식은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6천년 동안 복귀역사 과정에 숨겨진 간절한 소원은 무엇이었던가? 그것은 내가, 만민이, 만우주가, 하늘땅이 잃어버린 하나님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찾아야 할 소망의 본체이신 동시에 전체의 가치를 대표하는 영광의 본체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전체의 주관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한 자체에서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분인가? 억조만상을 지으신 하나님이시요, 만물에 대한 전체 주관의 행사를 하시기 위하여 복귀의 수고를 해 나오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을 소유했다 하면, 그 하나님은 여러분의 하나님이시므로, 그가 영원하시면 여러분도 영원하게 되고, 그가 전체의 피조세계에 대하여 주관성을 가지게 되면 여러분 자체도 실체를 쓴 하나님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만물을 대하여 주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 자체를 찾아 세우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소유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의 모든 비애와 사망이 있게 된 것은 기실 하나님을 잃어버린 데서 연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인 행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원래 창조원칙을 중심 삼고 볼 때, 하나님을 하나의 주인으로 모셔야 할 피조물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 사탄을 주인으로 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소유해야 할 운명적인 책임이 남아 있는데, 그 길을 가로막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지음 받은 이 피조세계에서 하나님을 하나의 주인공으로 모셔야 할 그 뜻을 반대하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오늘날 여러분에게 죄악을 품게 하고 있는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이 자기 마음에 사무쳐 있는 죄악의 뿌리를 뽑아내고, 만민을 대신하여 오늘날까지 6천년 동안 하늘을 배반해 싸워 나오던 사탄을 굴복시키어 하나님의 세계를 이루지 못하면,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주관적인 행사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마음으로 자유를 찾고 있는데, 어떠한 자유를 찾고 있는가?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지 앉으면 사탄의 종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소유하지 못하고 사탄을 소유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천리원칙을 대적하는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천륜의 법도를 가르쳐 주신 이유는 어디 있는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방편,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 방편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섭리해 나오신 노정이 6천년 역사 노정이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실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하나님의 본성이 전 피조만물의 중심의 성품으로 나타나 있다는 것을 우리 식구들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있는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영원히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동으로 달리든 서로 달리든, 남북의 어디로 달리든, 또는 어떠한 과정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변하지 않는 이상, 여러분이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소유권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자리에 서지 못한다면, 여러분을 대한 하나님의 요구와 하나님의 소망은 그때까지 미완성 상태로 있을 것이요, 불비(不備)한 입장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러한 나로 말미암아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게 되고 하나님의 서러움이 남아 있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우리 인간이 오늘날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먼저 사탄의 참소를 벗어나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과연 그대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하나님과 일체적인 관계를 이룬 하나님의 아들이오. 라고 예수님과 같이 증거 받을 수 있는 한 날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러한 한 날을 복귀하지 못한다면, 온 피조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여러분은 만물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잃어버린 동시에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창조 본연의 심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내 자체를 분석해 볼 때, 하나님을 잃어버린 동시에 본연의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의지해야 할 것은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마음대로 못 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소유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도 여러분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과 영원한 상대기준을 조성할 때 여러분이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마음대로 주관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이 하나되듯이, 오늘날 여러분이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된 입장에 들어가 하나님의 마음과 일체적인 관계를 이룬 입장에 서야 되겠습니다. 만일 그러한 입장에 서지 못한다면 여러분의 그러한 마음에는 사탄의 참소조건이 남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뜻 가운데서 내 마음이 원하는 목적대로 살아서 하나님의 전체적인 이념을 대신함으로써 제2의 하나님의 입장에 서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럴 수 있는 본성의 마음을 타락으로 인하여 잃어버림으로써, 오늘날 인간들은 서러워하면서 이 본성의 마음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조건, 슬픈 운명의 노정을 걸어야 할 조건이 남아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맑혀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서러움에 사로잡혀 있는 마음이지만, 천륜을 대하게 될 때 새로운 마음을 일으켜 가지고 어둠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본성의 마음을 세워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천상에 계신 하나님의 심정과 통하고 사망권에 싸인 인간들의 마음까지 관계맺어,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마음의 형태를 찾아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마음을 갖지 못했음을 알고 회개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대하여 성심을 다하는 데 있어서는 어느 특정한 때와 시기에만 정성을 다하는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변치 않는 이상 여러분이 자신의 생애노정에 있어서 하늘 대해 변치 않는 불변의 심정을 세워야 되겠다는 것, 즉 사탄의 어떠한 조건으로도 침범할 수 없는 마음의 토대를 세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금후에는 불변의 체계로 세워져야 할 것이요, 천륜의 길을 향하여 나아가는 근본적인 원칙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자랑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지 못했다 할진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대해 가엾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세우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인간들이 이 본성의 마음을 찾음으로써 전체의 주관권을 복귀하게 될 때에는, 만물 가운데 어떠한 존재물이든지 그 마음의 작용을 통하여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 세워지게 되는데, 어느 누구도 아직까지 이러한 마음의 주관성을 완결짓지 못했습니다.
또 아직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인간들이 하나님 대신 체계적인 권한을 세워 행동하지 못하는 서러운 입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렇다 할진대는 인간들이 머물러 있는 만큼 사탄이 즐거워하는 무대를 남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서러움에 거할 수 있는 조건으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지의 이치는 둘이 합하지 아니하면 하나되는 원칙을, 또는 하나의 새 것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준비하여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신 소원은 무엇이었던가? 4천년 역사 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어느 누구도 잃어버린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간으로 하여금 그를 통하여 잃어버린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소유한 자로서 완결지어진 분으로 세우심을 받은 분이 누구였느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또 인간세계에 있어서 인간들의 마음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심정의 외적 부분을 대신한 형태를 갖춘 존재, 영계의 무형세계와 실체적인 유형세계에 있어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존재로 보내진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왔다 가신 이후 2천년이 경과하고 있는데, 이제 어떠한 민족, 어떠한 종족, 어떠한 개인이든지 그들이 영광의 조건으로서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 예수님이 바라신 요구요, 예수님을 보내셨던 하나님의 요구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 위에 오셔서 하나님을 소유하고, 나아가 그의 마음이 인간과 상대기준을 조성함으로 말미암아 그의 몸은 하나님의 몸을 대신 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소유하고 만물을 소유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서 나타나신 예수님은, 그 몸이 원칙적인 소유권을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에, 그가 나타나신 날은 천륜을 대신한 하나님의 날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전체적인 소유권, 불변의 소유권을 가졌다 할진대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그 소유권을 중심한 가치적인 기준과 여러분의 마음이 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지상에 남겨 놓고 가신 육신을 중심한 전체적인 소유권의 가치를 온 천상천하에 나타내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는 한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오늘날 재림사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땅 위에 재림주가 오셔서 해야 할 사명은 무엇인가? 끝날의 기독신도들이 이루어야 할 최후의 목적은 무엇인가? 기독신도들이 아무리 마음으로 하나님을 소유했고 또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한 가지 조건이 남아 있으니, 그것은 몸을 자기 것으로 소유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몸의 소유권을 종결지어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 하나님의 본성을 실증할 수 있는 화신체로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존재가 어느 세월에 나타날 것인가? 그러한 존재를 찾아 세우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왔다 가셨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예수님이 가신 이후 이 땅 위에 성신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이 예수님이 가지신 마음의 주관성과 하나님의 전체 주관성과 하나되고, 자신의 소유권과 하나님의 소유권과 하나되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몸이 성신적인 가치를 나타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영이 분리됨으로 말미암아 몸적인 가치를 나타내지 못했지만 예수의 마음적인 부분과 하나님과 하나된 가치의 성신이 나타난 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천년 역사가 무엇이었던가 하면, 인간들이 가질 수 있는 마음의 소유권을 인습적인 권내에서 자연적인 소유권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인식을 통하여 몸에서 완결시켜 그 인식의 가치를 상대적인 가치로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섭리노정에서의 어려움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예수님 자신은 33년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을 소유하고 그 마음을 소유했지만, 아직까지 2천년 역사 속에서 사탄 참소의 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탄의 시험을 받지 않는 완전한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성신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은 영계에서 사탄의 참소를 받고 있고, 성신은 육계에서 사탄의 참소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들이 육적인 권에서 창조의 원칙인 3단계 기준을 넘지 못한 과정이 남아 있으므로 사탄이 오늘날까지 예수님을 대해 싸울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을 대해서, 성신을 대해서 싸움의 조건을 내세울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30여년의 생애를 통해서 마음적인 면에서는 하나님을 소유했지만 몸적인 면에서는 하나님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주관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인간들은 신앙노정에 있어서 자기 몸을 쳐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면 몸을 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몸을 치는 것은 사탄을 없애자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몸을 침으로 말미암아 그 몸을 누가 점령할 수 있는가 하면 성신이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몸을 치는 것은 성신이 몸을 점령하게 하기 위한 조건이기도 한 것입니다. 내 몸을 치는 것은 결과적으로 사탄을 치는 것이 되므로, 내 몸을 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치고 사탄을 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점령했던 것을 대신 성신이 점령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소유할 수 있고, 본연의 양심을 소유할 수 있고, 몸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거기에서 비로소 천상천하의 모든 만물을 대신한 영원 불변한 하나의 소유권을 비로소 완결지었다고 할 수 있는 가치를 되찾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경지를 못 찾으면, 여러분은 자신의 몸을 쳤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찾아야 여러분은 정적인 면에 있어서 전체의 주관적인 기준을 세워 하나님을 대신하여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이러한 뜻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신 이후 지금까지 역사하고 계시며 성신이 수고하시는 역사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을 가진 어떠한 사람, 사탄권 내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성신이 점령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고 섭리해 나온 것이 예수 이후 하나님의 애달픈 2천년 섭리역사였던 것입니다.
이제 이런 내용을 갖고 우리는 우리의 뒤를 돌아보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소유할 권한이 남아 있는 이상, 자신에게 남아진 소유권이 있는 이상, 주관주로 계시는 아버지의 슬픔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피조세계에 안겨 준 그 슬픔은 여러분으로 말미암았음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여러분은 자기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은 자기 마음적인 가치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전체의 주관주로 계시는 하나님을 소유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가치적인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믿는 성도들이 자신의 몸을 치는 생활을 해 왔는데 영원히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몸을 치는 목적은 성신으로 하여금 그 몸을 점령시켜 몸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망각하고 있습니다. 2천년 동안 이것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육의 사랑이 도외시된 가운데서 영의 사랑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고 마음과 몸이 하나되면, 몸은 자연히 움직이고 마음과 몸이 하나님을 중심 삼고 완전히 주고받는 데서 발전하는 것이 천리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인 기준을 조성하여 서로 하나되고 잘 주고 잘 받는 수수작용이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실증적인 하나의 실체가 창조되는 것이 창조의 법도요, 그래야 완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게 된 원인이 어디 있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이 기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인간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그 관계적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실천을 다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고, 나아가 땅 위의 인간과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땅에 하늘의 섭리가 새롭게 전개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여러분 일신에 있어서도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성신과 인연을 맺게 될 때, 하나님의 승리적인 전체 주관성을 복귀할 수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알고 보니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 있어서는 하나의 방향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전후 좌우 사방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들에게는 사탄을 향한 방향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마음 몸을 찾으려 해도, 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종적인 면을 갖추고 횡적인 면을 갖추려 해도 사방에 사탄이 있고, 나아가 전후 좌우 상하 6방향에서 사탄이 어둠의 장막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사탄의 장막을 뚫고 나가 자기 일신을 세워, 하나님은 영원한 나의 소유요, 내 마음은 하나님의 소유요, 내 몸도 하나님의 소유요, '그자 나요, 나자 그'인 이러한 가치를 만물 앞에 드러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천상과 지상에서 삼위신이 합동으로 찾고 있는 이 하나의 실체가 어서 나와야 됩니다.
이러한 하나의 가치적 존재, 성신이 가셔서 그에게 임할 수 있고, 예수님이 임할 수 있고,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하나의 가치적 존재가 이 피조세계 가운데 어디에 있겠는가? 그 하나의 존재가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애달프게 소망하신 실체요, 찾으시려던 복귀의 이상의 실체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가치적 존재가 이 땅 위에 나타난다면 하나님께서 그에 대하여 어떠한 불비한 조건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까지도, 하나님까지도 그를 붙들고 위로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들은 내 개체가 어느 환경에 처해 있는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전체적인 책임권 내에 선 여러분 한 자체를 무시해서는 안 되고, 그런 큰 책임을 통감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소유했다고 할진대는, 영원한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여러분 자체의 마음을 소유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여러분의 몸을 영원한 생명을 조성할 수 있는 실체로 완결지어 여러분이 소유했다 할진대는, 여러분이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남으로 가나 북으로 가나 어느 방향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체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 그곳에선 승리의 호산나의 개가가 울릴 것입니다. 온 피조만물이 그대는 과연 영광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하면서 자연굴복할 수 있는 입장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러한 일이 일부에만 나타나서는 안 되고 전체에 다 나타나야 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전체의 주관권을 대신한 인간으로서 원칙적인 소유의 문제를 다 종결짓고, 그 가치의 영광을 갖추어 만물만상 앞에 나타난 존재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 하나의 존재가 되는 것이 여러분의 소망으로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처한 인간을 대해 나도 슬퍼하고 여러분도 슬퍼하고 하나님도 슬퍼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그러한 가치를 지닌 입장에서 만물만상을 대신하여, 전체를 대신하여 하늘의 영광을 갖추어 하나님 앞에 호산나의 개가를 돌려야 합니다. 그럴 때에 비로소 천상에 있는 천군천사와 천천만 성도들이 기쁨의 한 날, 즐거움의 한 날을 맞이하게 되고, 나아가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완결되지 않으면 이를 위한 길을 인간들은 억조만년이라도 가야 할 것입니다.
아직까지 이것을 완결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가? 이것은 물론 내가 불완전하고 나 자신이 나빠서 그렇기도 하지만, 나보다도 하늘을 대하여 참소하는 사탄들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전체의 주인, 전체의 주관주 되시는 한 분이 계셨더라면, 그 한 분으로 말미암아 우주 만상을 주관할 수 있었더라면, 그가 전체의 복귀를 완성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괜찮아요. 전체적인 힘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전체의 역사를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도록 이끌려고 하셨지만, 사탄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을 다 완결짓지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사탄을 무조건 굴복시키기 위해, 또 완성하지 못하고 간 천상의 모든 뭇 영인들이 완성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은사를 주시기 위하여 한 분을 보내시기로 약속하셨었는데, 그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여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제 내가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 원래 인간 대한 하늘의 이상은 하늘의 소유권, 마음의 소유권, 몸의 소유권을 지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러한 이상권에 나아가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악의 소유권과 선의 소유권을 살필 줄 아는 눈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또 그러한 눈을 가졌다면, 다음엔 선의 소유권과 악의 소유권을 분별하여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나아가 그런 오관을 다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한 날의 생활에 있어서 사탄의 참소를 끊고 막을 수 있는 자신이 되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재림주님이 오셔도 모르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재림주하면 눈을 껍죽껍죽 하며 좋아합니다. 좋긴 뭐 좋아요? 예수님을 이스라엘 민족, 즉 바리새인, 제사장들이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로마 병정이 그를 보지 못했고, 반대하던 사람들은 그를 보려야 볼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심성에서 마음이 통하고 몸이 통하여 하나의 전체를 대신한 가치의 기준이 잡혀진 사람만이 예수를 보았던 것입니다. 보고 듣는 것은 인간 자신의 심성에 의한 면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이 만 인간 앞에 의로운 선의 가치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몸은 그것을 반대합니다. 이것이 사탄의 본질입니다. 그러면 숨어서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남이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 남이 모르는 가운데 본연의 마음을 소유한 사람, 이런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런 사람을 찾는 사람은 영원하신 하나님이 같이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이 그러한 자리에 못 나갔다 할진대는 악의 주관권과 선의 주관권이라도 분별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들을 마음 몸으로 분별할 줄 알아야 될 뿐만 아니라,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분별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하늘의 가치를 깨닫지 못 한다면 예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러므로 사탄의 모든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천상천하에 남겨진 악의 모든 주관적인 요소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 앞에서 승리적인 완결 조건을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러한 조건을 세울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 땅 위에 살면서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으로서 마음은 그리스도한테 붙들린 바 되고, 몸은 성신에게 붙들린 바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적인 세계에 대한 섭리과정이었기 때문에 몸의 고통이 병존했습니다. 몸이 고통 당했어요. 마음과 몸이 분열되었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합하여 영계는 육계를 찾아오고 육계는 영계를 찾아가 서로 합동하여 역사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성부 성자 성신이 함께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이러한 때에 있어서 예수 앞에 경배할 수 있고, 성신 앞에 경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경배할 수 있는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여러분이 생애를 통하여 체휼적인 신앙을 함에 있어서 분별적인 원칙의 노정을 걸고, 만물만상 앞에 영원을 대신한 불변의 승리자라고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준을 여러분이 세우지 못한다면, 이 땅 위에 슬픔의 조건이 남아지게 됩니다. 또 슬픔의 조건이 남아 있는 이상, 천상에 가서도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찾아 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마음적인 예수, 몸적인 성신을 통한 생명체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로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그럴 때에 비로소 여러분이 믿음의 실체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이 삼위신의 협조 없이 그 일을 대신할 수 있는 영광의 자아를 복귀했다 할진대, 이 천지가 운행하는 법도와 마찬가지로 기쁜 마음이 여러분 전체를 주관할 것입니다. 그런 생활은 한 순간이 아니라 영원히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가 나의 것, 주가 나의 것, 성신이 나의 것, 나도 나의 것이라고 하면서 만물 앞에 당당히 그 주관자로 나설 수 있어야 합니다. 나아가 하늘을 대하여 오,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라고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천지운세의 법도에 있어서는 상충적인 존재는 없습니다. 인간은 창조주의 전체 이념을 대신하고, 창조주의 주관성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로 세움 받았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있는 이상 이 둘의 관계를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천상천하의 모든 것과 관계지을 수 있는 주관의 세계를 이루어야 주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에게 남아진 운명의 길이 이렇게 첩첩산중, 태산준령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오늘날 저희가 믿고 있는 범위가 너무나 협소하였나이다. 너무나 좁고, 너무나 소극적으로, 너무나 불비하게 뜻길을 따라 나온 저희들이었음을 아버지 앞에 직고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님, 이 날 이 시간부터 천륜의 전체 섭리를 이끌어 가시는 아버지 앞에 주관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형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아버지여, 긍휼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예수여, 붙들어 주시옵소서. 성신이여, 세워 주시옵소서. 땅 위에 있는 만물을 대신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으로서, 자연적으로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본연의 실체로 갖추어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저녁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아버님이여, 이제 자기라는 관념을 잊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에서 사탄의 소유권을 없애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희의 마음에서 하나님만을 소유할 수 있고, 하나님만을 부를 수 있고, 하나님만을 자랑할 수 있는 만물 대한 불변의 개성체로 복귀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될 때, 만물도 화동하고 하늘에 있는 천천만 성도도 화동하여 하나의 울음소리, 하나의 부르짖음, 감사 감사 할렐루야가 하늘땅 위에 일률적으로 벌어지게 될 때, 사탄이 자연굴복하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럴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전체의 주관성을 저희 몸에서 종결짓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전체를 대신하여 세운 저희 자신들, 승리의 호산나의 개가를 아버지 앞에 불러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물만상이 화동하는 가운데 하늘을 대신한 승리의 자녀, 증거의 주인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시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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