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서울에서 온 사람들 다 안 갔나?「저쪽에 있습니다.」소석 선생….「여기에 있습니다, 아버님.」아, 소석 선생! (웃음) 자, 훈독회 다음!
이분들은 전부 다 어디서 왔어? 새로 왔어? 그렇지도 않지? 어제 왔던 사람들이 못 갔지?「예, 못 간 사람이 주로 많습니다.」그래. 이 사람들 전부 다 데려다가 큰 배에 태워 가지고 바다에 가서 훈련을 딱 시키면 좋겠다. 내가 젊었으면 틀림없이 했을 텐데….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나이 어린 사람들, 젊은 사람들 지난날의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걱정이라구요.
문상희! 학위 받았나?「예, 부모님께 봉정해 드리려고 논문을 가져왔습니다.」그래. 그래, 문 박사로구만.「예.」「감사합니다.」통일사상에 대한 학위를 받았지?「예.」이제 어디든지 순회하면서 강연해야 되겠네. 그래, 그래. 또 순결대학 학장이야.
자, 시작합시다. (≪천성경≫ ‘참가정’편 ‘제6장 사춘기의 변화와 참된 결혼 1)결혼의 의의’부터 훈독)
『……아름답게 차려 입은 여자를 보게 될 것 같으면, 남자를 보는 눈이 유달리 빛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의 상대를 찾기 위해, 자신을 다듬고 가꾸기 때문에 자연적 현상의 발로라 하겠습니다. 멋있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기 위해 가슴 조이며 쏘다니게 됩니다.』
그런 것 다 경험했어요, 여자들? 남자들도 그렇지. 계속 빨리 해요.
『……진실한 사랑을 가졌다면 아무리 추남이라 할지라도 미남으로 보이게 됩니다. 사랑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매일같이 거울을 백번 천번 보더라도 자기 얼굴을 혼자 그릴 수 없어요. 여기, 자신 있어요? 여기 이 박사님,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상대의 얼굴은 보고 순식간에 그리지만, 자기 얼굴은 몇천 번 봤지만 그릴 수 없어요.
그게 뭐냐?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신비로운 것이고, 잡으려면 큰 줄 알았더니 작아지고, 작은 줄 알았더니 커지고, 그 반응적인 결과로서 나를 사로잡기 때문에, 하나의 스톱한 형태의 모양을 캐치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 얼굴을 보지 않고는 그릴 수 없어요. 상대의 얼굴은 누구든지 생각해 가지고 그릴 수 있는데, 자기 얼굴은 자기가 그렇게 매일같이 봐도 그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와 사랑의 주체는 자기 자체를 중심 자리에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상대를 위해서 세우는 것이지 자기를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자체에 대한 인식과 자기 자체에 대한 구성요소를 분석해 가지고 주체의 자리에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
『……돈 보따리를 펼쳐 놓고 쓰더라도 ‘어떻게 됐소?’ ‘내가 썼지.’ ‘그래? 좋은 데 썼구먼. 쓸수록 좋고.’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입을 바르르 떨면서 ‘에이구, 또 썼구만….’ 이것은 낙제꽝입니다.』
에이구, 또 썼구만! (웃음) 여자들! 그거 웃을 일이 아니에요. 자!
하나님도 취할 수 있는…. 취한다고 이것이 아니에요. 술에 취해 가지고 세상을 모른다는 말이 아니에요. 취할 수 있다고 해서 갖는다는 것이 아니에요. 술에 취하듯이 정신이 혼미해져 가지고, 요지경 가운데에서 방향 감각도 없이 거기에 빠져 가지고 자기가 없어지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술에 취하고, 사랑에 취하고! 술에 취한 것이 도수가 높겠나, 사랑에 취한 것이 도수가 높겠나?「사랑에 취한 것입니다.」사랑에 취하면 거꾸로 있어도 좋고, 서 있어도 좋고, 굴러가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자! 어디 갔어? (웃음) 요즘에 봄 절기가 되니, 이 아줌마는 말이에요,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에 꽃가루만 날리게 되면 이렇게 기침을 하기 때문에 훈독회를 딱 안 하면 좋겠는데, 훈독회도 듣는 음성이 언제나 좋은 거예요. 벌써 자기가 맛있는 음식을 취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듣던 이 소리 어음이 말이에요, 마음과 몸에 감동을 일으키던 그런 사람이 하던 것을 떠나게 되면 한참 방향 감각이 달라져요.
안테나가 소리를 받기 위해서는 주파수를 조정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조정이 안 되는 입장에서는 지장을 받기 때문에, 시간 소모와 거기에는 불순음이 전부 다 점령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던 사람, 또 음성도 몸 마음의 공명을 이룰 수 있는 그 음색, 또 태도를 갖춘 사람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훈독회 하는 게 좋겠나, 여자가 훈독회 하는 게 좋겠나?「여자가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남자는 왜? 남자는 ‘와와 와와와!’ 저음이에요. 여자는 혼자 조그맣게 하더라도 틈만 있으면 틈을 통해서 쏙 나가 버려요. 남자는 가다가 걸린다구요.
그래, 여자가 화나게 되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도 그거예요. 나가 가지고 들이 파 버린다는 거예요. 남자는 와~ 가다가 걸려 가지고 한참 졸기도 하고 쉬기도 하지만, 여자는 안 그래요. 구멍이 있으면 그 구멍으로 나가 가지고, 곧추 가 가지고 ‘뭐 있나 보자.’ 하고 뭐 있나 봐서 아무것도 없게 될 때는 돌아서 가지고 나왔던 구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된다면 거기에서 야단하고 낙심하고 있지만, 그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척 가게 되면 머물러 가지고 자연으로서 얼음이 얼었으면 녹기를 바라고 다 그런다구요. 여자는 얼음이 얼지 않는 가을에, 얼지 않는 환경에 가는 데 어려움이 있으니 이것 죽겠다고 해 가지고 야단하는 거예요. 여자와 남자가 그게 다르다구요.
자, 그렇게 기침을 해도 괜찮아. 알러지(알레르기) 친구가 찾아와서 알아 달라는 거예요. 알아서 나를 이해해라, 알러지. 그게 ‘지’ 자예요.
그렇게 알고 그걸 이해하게 되면, 기침도 한 번, 두 번, 세 번만이 아니고 열 번, 30번 해도 괜찮다구요. 알러지 세계를 또 아는 거예요. 그 여자는 얼마만큼 변화무쌍하고 말이에요, 여기에서도 후닥닥 뛰어 들어가니 청중 앞에서 어디로 가는 거예요? 도둑질하러 가는지, 사랑하는 사람이 뒤로 끌어가는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상하게 된다구요. 그렇지만 알러지만 알게 되면 알아 가지고 아는 자리는 만사가 통한다! 오케이예요. 자!
『……이와 같은 아름다운 꽃과 향취 속에 하나님은 살고 싶어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올 수 있는 터전이, 곧 부부 사랑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모든 만물과 우주가 화동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에 대한 소개 가운데 어드런 것이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자기 부인이 8년 전에 영계에 가 가지고 남편한테 편지로 연락하기를, 내가 먼저 이런 호화스러운 자리에, 영계의 궁전 가운데서 내가 이렇게 당신의 혜택으로 영계에 와서 잘 사니 당신이 오게 된다면 이와 같은 곳을 바라 가지고 힘을 내서 만날 때까지 잘 살고 찾아오라고 부탁했는데, (영계에 가서) 부인을 찾아간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 앞에 자녀의 자리에 서서 나가 인사를 하는데, 혼자 나가 인사하지 않아요. 하나님에게 인사할 수 있는 자리는 뭐냐 하면, 결혼식장에서 면사포를 쓰고 결혼식을 해 가지고 끝나고 자기 부모를 찾아가 가지고 새로운 세계에 출발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저나라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에게 인사하는 것이 결혼식장의 예복을 입고 가서 그 앞에서 자기도 알 수 없는 두 줄기 사랑의 힘이 감돌아 가지고 황홀경에 들어간 거기에서 첫사랑 하던 이상 사랑을 하면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그 자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인사법이다, 하는 말이 있어요.
그것을 봤어요?「예.」그거 그래요. 그러니 이 땅 위에서 타락이 없었다면 첫날 저녁에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 모든 것에 인사하고, 모든 것과 관계를 맺는 계약의 시간과 마찬가지예요. 지상에서 그런 뜻을 몰랐으니 영계에 가 가지고 천상에 통할 수 있는 내용, 지상에서 완성할 수 있는 내용을 못 했으니, 그것도 하나님 앞에 실제로 실험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기쁨을 돌릴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이리 와라. 됐다.’ 하는 거예요. 이런 허락을 받아야 하나님 편에 서 가지고 대신 시중 수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시집가고 시부모를 모셔 가지고 같은 기쁨의 자리에 서야만 시집을 대신하고,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남편을 대신해서 사돈과 친척이 대하더라도 상충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모든 윤활작용이요, 모든 화해작용이요, 모든 평등 기반에 비로소 정착할 수 있는 평화의 정착지가 되느니라! 아멘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보통 사람은 선생님이 말을 빨리 하는데,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모를 것 같으면 글을 써 가지고 읽어 보라구요. 하나도 틀리지 않지. 선생님이 이걸 전부 다 꾸며 가지고 문장을 쓰고, 원고를 써 가지고 한 얘기가 아니에요. 원고를 하나도 쓰지 않고 그냥 그대로 얘기하는 것이 ≪천성경≫이에요. 천, 천국의, 하늘나라의 성경이 됐어요.
지금 훈독회는 이 성경을 가지고 하늘과 땅이 같이 훈독하는 거예요. 이 시간에 이 ≪천성경≫을 가지고 성인들과 수천억의 사람들이 훈독하고 있는데, 그 앞에서 졸게 된다면 조상들이 눈을 떠 가지고, ‘내 손자가, 통일교회 선생님과 몇 사람이 모였구만. 이놈의 아들딸들, 장하다!’ 하고 눈을 총알을 쏘듯이 바라보고 있는데, 거기에서 졸아? 끄덕끄덕 침을 흘리고 딴 생각을 하고 있어 보라구요. 그거 조상들이 가만 두어두겠나? 이놈의 벼락을 맞을 자식! 목을 비틀고 말이에요, 몇 번만 그러게 되면 가는 길을 막는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알겠어요?「예.」
훈독회가 장난거리가 아니에요. 그래, 훈독회에 제일 열성으로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겠나, 문 총재겠나, 예수님이겠나, 공자님이겠나, 마호메트겠나? 누구예요?「참부모님입니다.」아니에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제일, 그다음에 누구예요?「참부모님입니다.」참부모, 그다음에 예수, 그다음에 공자, 석가, 마호메트, 그다음에 성어거스틴! 전부 다 여기 사모님들의….
소석 선생!「예.」공자님 사모님 얼굴을 한번 보고 싶소? (웃음)「예.」일어서라구. 아, 일어서라니까. (박수) 마호메트 사모님! 보고 싶지요? 마호메트 사모님! 영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있어요, 여기. 알겠어요? (웃음. 박수)
예수님의 사모님도 선생님한테 목숨을 걸고 죽겠다 살겠다 그러던 사람이에요. 예수님의 사모님도 여기에 있고, 그다음에 또 공자, 그다음에 누구? 석가모니 사모님도 여기에 있고, 성어거스틴의 사모님도 여기에 있어요.
5대 성인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선생님 앞에 있는 딸 중의 딸들하고 결혼해 주소.’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러기를 바라고, 선생님도 그러기를 바라고, 그 본인도 그러기를 바라는 거예요. 민족이니 무슨 뭐 나라니 생각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결혼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인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가 뭐냐? 구세주인지 나는 몰라요. 하나님이 그런 얘기를 하니 나도 배우는 거지. 구세주, 그다음에 뭐예요?「메시아!」메시아는 일본 말로 하면 밥장사(메시야; めしや) 할아버지를 메시아라고 해요. (웃음) 메시야(めしや)! 메시아가 뭐예요? 참부모를 얘기하는 거예요, 참부모. 구세주도 참사랑으로써 낳지 못했으니 참사랑으로 낳아 가지고 접붙여 줄 수 있는 거예요. 접을 붙여 줄 수 있는 것이 구세주예요.
그다음에 뭐예요?「재림주!」재림주라는 것은 예수가 와서 참부모 되려고 하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4천년 동안 공들인 터전을 일시에 깨뜨려 버렸어요. 33년, 32년 8개월 살다가 죽었어요. 얼마나 불행한 사나이예요? 만약에 축복을 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선민의 왕이 오실 때는, 왕이 오는 데는 왕궁을 지어 가지고 수많은 백관대작을 거느리기 위해서는, 예수님 자신의 동생들을 수천 명, 수만 명 만들어 가지고, 주변에 있는 백관대작들한테 새로운 핏줄이 다른, 하늘 편에 선 핏줄이 같은 동생들을 많이 준비했다가 결혼시켜 줘야 모든 백관대작의 왕궁권에 사탄의 핏줄이 끊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세상에는 어느 나라 왕궁에도 수많은 여자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지금 일본 나라만 해도 그래요. 일본 나라도 그 배후에는 모르는 가운데 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3천 궁녀가 있었다는 나라가 어디?「백제 의자왕입니다.」백제?「부여 낙화암입니다.」3천 궁녀가 뭘 해요? 그 왕을 위한 상대가 아니에요. 왕의 동생들이에요.
한국만 해도 그렇잖아요? 중전마마를 중심삼고 궁에는 뭐가 있나? 궁녀들이 있지?「예.」궁녀들이 그 왕이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에요. 왕의 동생들이에요, 왕의 동생. 중전마마는 그 동생들과 뭐라고 할까, 올케하고 시누이 관계예요. 그런데 이게 틀렸다는 거예요. 올케하고 시누이 관계를 몰라 가지고 남자 녀석이 새끼를 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그러다 오래 못 살고 죽어요, 왕들은.
그게 누구를 위한 것이냐? 앞으로 자기가 결혼할 때 백관대작도 사탄세계의 여자와, 천사장 끼리끼리 결혼할 수 없어요. 하늘 편의 여자를 중심삼고 핏줄이 다른 사람과 결혼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시집가는 것이 시집가는 것이 아니에요. 장가오게 하는 걸 뭐라고 해요? 데릴사위를 왕을 중심삼고 맞기 위해서 궁녀들이 있어요. 왜? 사탄의 핏줄을 완전히 끊기 위해서!
소석 선생은 그런 것은 꿈에도 모르고 살면서 뭐 유교 전통,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가 미쳤어요. 미친 아버지 놀음을 해서, 그 모양 그래 가지고 그게 뭐가 돼요? 나 거 참! 가만히 보면 철이 안 든 소석! 내가 이철승 씨를 그래도 한국의 제일이라고 믿었는데 얼마나 낙심한지 몰라요. 눈을 볼 때도 다시 생각하고, 코를 봐도, 얼굴은 그래도 한자리 해 먹을 수 있는데, 고집이 세 가지고 자기를 주장하다가 못 해 가지고, 어저께 정치의 뭐 낙대자?「낙제자입니다.」「낙제생입니다.」낙제생인지 뭔지.
그래 가지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있어요. 부끄러워 가지고 ‘아이고, 용서해 주소.’ 하고, 문 총재한테 ‘나 용서해 주소.’, 전체 4천2백 명에게 ‘용서해 주소.’ 하고 박수 받고는 ‘고맙습니다. 하나님, 이 4천 명이 나를 용서했으니, 하나님이 내 생애에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소. 공자님, 유교 가문의 조상들 앞에 미안합니다.’ 하고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야 되겠어요, 날개가 있는데 다리가 짧다고 아이고, 뛸 수 없으니 다리가 커야 된다고 해서 학 다리가 되면 어떻게 되나? 날아가려면 다리가 짧든가 날개가 크든가 다 그렇게 돼 가지고 날아가야 할 텐데, 날아가지 못해 가지고 하나님이 어떤지 무엇인지 모르겠다? 아이코!
오늘 낚시질 갈래요?「글쎄요.」(웃음) 지금 결정하자구. 누가 결정하노?「모시고 가겠습니다.」글쎄, 모시고…. 그거 고마운 말이에요. 내가 모시고 가느냐, 소석 선생이 나를 모시고 가느냐? 가서 나한테 배워야 될 것 아니에요? 배우는데, 내가 쓰는 낚싯대는 비싼 거예요, 제일 비싼 것. (웃음) 하나에 천 달러가 넘어요.
그런 낚싯대를 주면 좋겠어요,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쓰는 낚싯대를 주면 좋겠어요? 유치원 학생으로 치게 되면 시로토들이 쓰는 낚싯대를 주는데, ‘선생님이 낚싯대를 제일 좋은 것으로 하고 나를 이렇게 대접한다. 모시고 나가면 그 이상 것도 주어야 할 텐데, 데리고 나갔으면 제일 좋은 것을….’ 지금 자기에게 맞는 낚싯대를 주게 되면 바라볼 때 ‘아이고, 나를 더 잘 대접해야 될 텐데 안 해 준다.’ 할 거예요.
모시고 왔으면 낚싯대 이상 것을 찾았으면 그 이하 것이야 얼마든지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낚싯대 붙들기를 처음 붙드는데 좋은 것을 붙들면 그건 도적, 훔치든가 돈이 없으면 무슨 야로를 생각해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자리를 잡지 못한 자리에 서 가지고는 위험천만이라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손대오 안 가더라도, 손대오니 누구를 데리고 가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원래는. 나하고 단 둘이 가서 하는 거예요. (웃음) 내가 쓰는 낚싯대를…. 내가 지금 대개, 보통 남자들은, 시로토는 하나 가지고 잡아야 돼요. 왜? 낚싯대를 가지고 끄트머리를 보니 조그만 고기들이 무는 걸 몰라요.
고기를 잡는데, 큰 것들이 안 잡히면 조그만 낚싯대도 흔들지 못하는 고기들이 입질하는 것은 아물아물 하거든. 아물아물 하고 문다고 해서 챘다가는 안 잡혀요. 그것도 아물아물 하면 ‘작은 놈이 왔구만. 기다렸다가 이놈은 이래야 될 때 문다.’ 해서 채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모르니까 하루 종일 아물아물 하면 채고 아물아물 하면 백 번 채야 안 잡히니까 ‘아이고, 낚시질이 안 되니 고기들이 안 문다.’ 하는데, 고기들이 무는 것을 몰라요.
그러니까 배워야 돼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배워야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말들은 아마 처음 듣지만 재미있다구요. ‘이야, 그 말을 들으니 재미있고, 더 듣고 싶다, 더 듣고 싶다.’ 하다가 돌아 가지고, 세뇌돼 가지고 문 총재한테 미쳤다고 해요. 빠져 가지고 세상이 뭐라고 해도 ‘아이고, 그런 말씀을 하는 사람이 없으니 한국에 제일이고, 하늘땅, 영계에 들어가 봐도 그렇게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니 문 총재가 제일이니, 죽든 살든 문 총재가 가는 곳에 가다가 죽더라도 좋다. 각이 찢겨지고 뭐 어떻게 되더라도 나 모르겠다.’ 하게 돼요.
실제 좋고, 오늘 내일도 좋고, 지난날이 좋으니, 과거·현재·미래가 좋으니 좋은 일을 하다가 죽고, 배운 대로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면 그것이 행복한 것이고, 그것이 자랑스러운 것이지, 슬퍼 가지고 울고불고 짓거리 하면서 살다가 죽은 것은 불행한 사람이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알싸는 달걀을 싸서 여행 가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알싸! (웃음) 생각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중 삼중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한마디하면서 대응어를 거느리고 살 줄 알아야 돼요.
진리가 뭐냐? 하나 가지고 열 가지를 꿰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것 전문가예요. 하도 원리가 무엇인지 찾다 보니, 한번 뺑 하면 360도 척척척척 맞춰 보니까 안 맞게 되면 지지 지지직 하지만 땅 하면 땡 하거든. 그걸 잡아채 가지고 포켓에 집어넣는 거예요. 너는 못 나와, 이놈의 자식아!
그렇게 모은 것이 ≪천성경≫,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그 땡 하는 신호를 누가 해 줬겠나? 하나님이 해 주지. 하나님이 자기가, 수많은 날들을 선생님이 기도하면서 땡땡땡 친 것을 전부 다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나? 하나 기억하면, 절대 사람은 하나 기억하게 되면 둘은 다음에 생각하게 돼 있기 때문에, ≪천성경≫ 자체도 하나님이 땡 상대가 됐지만, 이것을 다시 함으로 내가 땡땡땡땡, 360도가 땡땡땡땡, 더 땡땡땡땡, 몇천 번 땡땡땡땡 하기 때문에 ‘이것이 하늘나라의 성경이 될 수 있다. 그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천성경≫을 드리오니 이냥 이대로 하시옵소서. 당신의 소원대로 바칩니다.’ 이렇게 4월 18일날 저녁에 ≪천성경≫을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렸어요.
이게 재미있는 책입니다. 소석 선생은 이 책을 갖고 있나요?「아직 없습니다.」왜 안 갖다 줬어?「제가 드리겠습니다.」이것을 붙들고 읽게 되면 ‘이야, 소설보다 재미있고, 문 총재가 둔한 두루뭉실 같아 가지고 통나무같이 생겼는데, 아이고, 시적 감정도 있고, 봄 절기의 노랫가락도 있다.’ 하는 거예요.
내가 열 여섯 살 때 지은 시가 세계시인협회에서 일등상 탄 것을 모르지요? 그 상장이 붙어 있어요. 그게 아주 미국 의회에서, 문 총재가 이렇게 위대한 사람인데 한국에서 몰라주고 미국에서 몰라줘 가지고 34년 동안 반대를 하다니, 이런 미친 자식들! 그다음에 거기에 가르치는 모든 내용을 보니, 미국의 장래가 어떻고 망할 것을 예언한 것이 다 들어맞으니까, 아이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문 총재를 쫓아 버리려고 하다가 쫓아 버리지 못했어요.
미국에서 재판하게 되면, 3년 이상 형을 받은 사람은 미국에서 쫓아내게 돼 있는데, 문 총재는 5년형을 받았지만 판사 자신이 문 총재를 쫓아내지 못한다는 토를 달아 놓았어요. 그 판사가 양심을 가진 거예요. 주어리(jury; 배심) 제도라는 것이 있어서 미친놈들이 와 가지고 나쁜 소식, 문 총재가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이러니, 그래 가지고 판결하는 데 양심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기 때문에 쫓겨나고도 남을 텐데 미국 국가 전체가 쫓아내지 말고 보호하라는 결론을 지어 놓았어요. 그거 재미있지?
그런 요지경 판이 있어요. 누구도 몰라요, 왜 그런지. 문 총재는 알고 하나님이 알았지. 그 결과를 잴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금을 그어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어요?
이것 얘기한 것, 사춘기가 뭐 어드렇고 세밀히 분석해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여기에 들어와서 논할 수 있는 틈을 주지 않고 다 쪼개 가지고 풀어 나온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볼 때도 ‘어, 그거 맞다, 맞다, 맞다, 맞다!’ 하는 거예요. 맞다는 게 맛있다는 맛도 틀리지만 맞았다는 거예요. 틀리면 매도 맞는다! 맞다, 맞다, 맞다! 다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알싸, 모를싸?「알싸!」
훈독회 할 때 눈이 옆으로 가게 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성인, 성자, 종주로부터 그다음에 조상들이 ‘야 이놈아, 네 눈이 왜 옆으로 가노? 누구를 보노? 말씀을 들어서 선생님에게 눈을 맞추지, 태도를 맞추지.’ 이럴 텐데, 끄덕끄덕 졸면 끄덕끄덕 하고 쓰러진다는 얘기예요. 끄덕끄덕 하다가 굴러 떨어진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졸고 싶은 사람은 졸아 봐요. (웃음)
을동이!「예.」갑동이!「예.」(웃음) 일동! 을동이 뭐야? 오늘부터 갑동이 되든가 일동이 되든가 하지. 요즘에 경찰국의 조사부장인지 ‘긴또깡!’ 하던데, (웃음) 김두한이 긴또깡이에요. 긴또깡의 딸인지…. 딸이지?「딸입니다.」딸은 딸딸 굴러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할아버지를 찾아 가지고, 아버지를 내놓고 할아버지 무덤을 찾아서 딸딸 굴러다닌다고 할 때, 할아버지 해 놓고는 아버지까지 해야 됩니다.
아버지는 돌아갔나, 지금도 살아 있나?「쉰 다섯에 돌아가셨습니다.」자기 한명(限命)에 죽었나, 당했나? (잠시 머뭇거리다가)「의문사 하셨습니다.」딸이 모르면 어떻게 하나?「그때 시대적인 배경이 의문사 하게끔….」아, 글쎄 그러니까 자기 집에서 죽은 시체를 장사지냈느냐, 장사 못 지냈느냐 물어보는 것 아니야?「장사는 지냈습니다.」
지냈으면, 총 맞아 죽었나, 그냥 죽었나?「그냥 길거리에 나가서 쓰러지셨다는데, 병원에 모셔다 놓은 양반이 사라져 가지고 원인 불명입니다.」죽인 녀석이 갖다 놓았을지 모르지. 동지들이 나왔다가 사상이 조금 물들어 가지고 그랬을지 몰라요.
그러면 할아버지 한 다음에는 아버지를 찾아 가지고 해야 되는 것을 알아요?「예.」아이구, 어저께 보니까 아버지 생각은 꿈에도 안 하더라. 나는 아버지까지 얘기했으면 그 할아버지까지 내가 도와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버지부터 장사를 잘 지내고 할아버지 있는 곳을 조사해야 할 텐데, 거꾸로 하고 있어요.「하겠습니다.」이제 그래서 ‘아이고, 이제 아버지 할 테니까 도와주소.’ 해도 안 통한다 그 말이에요. 일을 바로 해야 할 텐데, 외로 갔다가 바로 가게 되면 하나를 부정하니만큼 하나는 누가 희생을 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말도 하루 종일 얘기해도 전부 다 글을 써 놓아 가지고 내가 비판을 하더라도, 이야, 어쩌면 이렇게 토도 틀리지 않고 말했나 싶어요. 가정맹세문 같은 것은 걸작문이에요. 맹세문 제1절만 해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거예요. 8절까지 엮어 놓았는데, 그것 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기도하고, 하나님이 틀렸으면 틀렸다고 다 지시를 받아 가지고 한 것을, 그렇게 귀하게 맹세문 만든 것을 누가 알아요?
이야, 이것 멋진 내용이구만! 천하가 다 들어가 있고, 문 총재의 사상을 어디 하나도 빼지 않고, 완전히 주머니 끈을 꿰 가지고 홀치면 홀쳐지고 펴면 펼 수 있고, 마음대로 크게 벌리면 큰 것이 들어갈 수 있고,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맨 나중에는 맹세문이에요. 맹세문을 완성하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가요.
이것 ≪천성경≫도 맨 나중에 푼 것은 맹세문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 거라구요. 지금까지 아무리 했더라도 가정 맹세문을 중심삼고 거기에 총괄적인 결론을 지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천성경≫으로써 낭독하니, 하늘나라에서 하니 이냥 이대로 지상에서 살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아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안 가려고 하면 거꾸로라도 올라가게끔 해서 올라간다는 거예요. 자기가 갈 때 가서 들어가 맞추면 되는 거예요. 가두에서 죽든지 객사를 하든지 자기에게 공개된 자리, 하늘나라는 그 자리에 끌어간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걱정 안 해요. 죽을 걸 걱정을 안 해요. 내 갈 길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지.
그리고 여기에 토만 틀려도 알아요. 벌써 알아요. 그걸 알 수 있는 능력이 없거들랑 전부 다 이걸 가려낼 수 있는 능력도 없어요, 둔해 가지고. 내가 예민한 사람이에요. 공기가 1도만 달라도 재채기를 해 버려요. 그렇게 예민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보기에는 둔하게 생겼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이에요. 자, 다시 계속! 여섯 시 반까지만 하자구.
『하나님께서 최고로 좋아하는 멜로디가 무엇이냐 하면, 남자 여자가 서로 좋아서 기뻐하는 영원한 부부의 웃음소리인 것입니다.』
남자는 하하하 하고 여자는 호호호 하고 한번 웃어 봐요.「하하하!」「호호호!」이게 화음이 된다구요. 하하하, 남자 소리만 아니고 호호호…. 하하하 할 때 그 사이에 여자 웃는 소리가 싹 색깔을 내 가지고, 내려갔으니 끌어올려 주는 거예요. 그래서 화음이 된다는 거예요. 남자 혼자 하면 평음이 되지만, 입체적인 입장에 있어서 멜로디의 화음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여자가 없어서는 아니 되지 않지 않는다! 자!
『……이렇게 부부는 같이 가는 것입니다. 부부에게 그대 사랑이 따로 있고 내 사랑이 따로 있습니까? 그대 사랑이자 내 사랑인 것입니다. 네 사랑이자 내 사랑인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온 몸이 하나되고, 심정과 핏줄이 전부 다 하나되어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갖지 못한 사람은 ‘너’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또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사람이 ‘나’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이거 큰 문제예요. ‘나’ 할 때 몸을 대신하여 ‘나’예요, 마음을 대신한 ‘나’예요? 둘이 싸워요. 어느 편이에요? 결정 안 했어요. 어디, 을동이 결정했어?「‘우리’입니다.」
‘우리’라는 말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써 보지 못했어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우리’가 없어요. 그 상대 되는 아담 해와가 완성되어야 ‘우리’라는 말을 쓰고 ‘너’라는 말을 쓸 수 있지, ‘나’라는 말도 못 쓴 하나님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상대가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그 앞에 상대가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된 ‘나’라는 거예요. ‘나’라는 것도 전부 다 알아줄 수 있는 나가 아니에요. 내가 나에 대해서는 말을 하나마나 하지. 얼마나 비참한가를 생각해야 돼요.
이것들, 타락한 이 간나 자식들은 말이에요, ‘나!’ 그래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본래 나예요? ‘그 말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야, 마음 편 중심삼고 하는 말이야? 이 간나 자식아!’ 묻게 되면 답변 못 해요. 그놈의 나는 사기꾼이고 도둑놈이고 천도를 전복시킨 괴물, 역적이요, 배신자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뭐냐?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나’라는 말을 부르지 못해요. 나, 내 남편! 몸이 두 갈래가 돼 가지고 내 남편이라고 하면 도적놈이에요. 이용해 먹겠다는 것 아니에요? 데굴데굴 굴러 가지고 여기 가고 저기 가서 못 가게 해 가지고 물어뜯어 가지고….
서영희! 정신 차리라는 말이야. 내가 권고를 하는 거야. 뺀질뺀질 해 가지고, ‘나도 얼마만큼 영계를 통하고 다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내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하는 자신을 갖고 있는 여자라구.
선생님이 두 번 만났는데 말이야, 내가 문으로 들어가는데 여기를 딱 끼고 달려 들어오더라구요. 이야, 배짱도 좋다! (웃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통일교회 수많은 여자들이 오게 된다면 1미터 안에는 오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1미터가 뭐야? 옆에 가 가지고 어머니한테 찾아 들어가는데도 붙들고 들어가니,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무슨 인사를 하겠나? ‘어머니 남편을 내가 이럽니다.’ 세상에 그런 간나가 어디에 있어? 금이 갔다 그 말이에요.
여기 을동이도 나는 처음 보는데 천년만년 친한 듯이 와서 인사를 하면서 말이야, 아주 뭐 자기 삼촌보다도, 자기 누구보다도 반갑게 인사하더만. 입을 보니까 침이 쑥 다 발라져 있어. 가만두면 말을 하면 얼마든지 하겠더라구. 입이 전부 다 기름기가 돋으니 말이야. 그래서 내가 모른 척하고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지. (웃음)
내가 예민한 사람이에요. 임기응변 대책을 잘 세우는 사람이에요. 날 때는 날고 길 때는 기고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문 총재를 녹여 먹겠다고 세상의 난다긴다하는 노벨상 수상자, 뭐 학박사, 대통령 짜박지가 왔지만, 세 번만 물어보면 도망가더라구요. ‘그것을 내가 설명하면 내 제자가 될 텐데, 제자 될 마음을 가지고 왔어?’ 들이 까 버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 있는데, 전라도에 오니까 문 총재가 자기보다 못한 줄 알고 그 앞에 앉아 가지고 졸기도 하고, 별의별 모양으로 앉아 가지고, 얼굴도 정장을 안 하고 멋대로 하고 와서 앉아 가지고 이렇게 하고, 훈독회 잘한다 못한다 뭐 어떻다 하고 있어요. 그거 세상 같으면….
내가 10리 밖에서, 몇백 리에서 오는 사람, 손님에 대해서 무슨 간판을 쓰고 가 가지고 5리 앞에서 쫓아 버리고 그런 놀음을 했어요.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난 사람이라구요. 이제 그것을 다시 할 거예요. 하늘의 비밀을 청맹과니가 찾아낼 수 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의 손이 커요, 작아요?「작습니다.」소석 선생의 손하고 선생님의 손을 볼 때, 선생님의 손이 큽디까, 자기 손이 크던가? 어때요? 나보다 손이 크더만. (웃음)「조금 커요.」(웃음) 손이 크고, 발도 보라구요. 내 발이 작다구요. 그리고 궁둥이가 커요. (웃음) 그리고 여기 핏줄이 안 보여요. 피를 빼려면 혈관이 안 보인다구요. 이건 귀족으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귀족으로 태어난 사람이 세상의 망나니, 패망자, 역적 같은 길을 걸어왔어요. 그래서 이 발이 고생했어요. 이 손이 고생했어요.
내가 못 하는 일이 없어요. 목수도 할 줄 알고, 싸움도 할 줄 알고. 나한테 싸움해서 이긴 젊은 사람이 없어요. 할아버지도 지팡이 짚고 오다가 지팡이를 옆으로 들고 전부 다 도망가는 거예요. 왜? 문 아무개, 오산집 쪼끔눈이, 조그만 눈!
할아버지가 어디 갔다 오나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저께는 어디 갔다 오더니 오늘은 화가 나서 어디 갔다 오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화가 났는지 안 났는지 얼굴을 보면 알거든. ‘화가 나 가지고 어디 갔다 와요? 지팡이를 가지고 누구를 치고 와요?’ 자꾸 물어보거든. 아이고, 그러잖아도 그랬거든. 그러니까 도망가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짜박지를 내가 하나도 찾아보지 않았어요. 가면 결점이 보이는데, 눈앞에 무엇이 보이는데 그것을 가지고 들이치면 그 자리에 있어서 ‘아이고, 경찰국장 불러라. 국정원장 불러라.’ 하기 때문에 안 만나요.
대한민국의 계장까지도 안 만나 봤어요, 만나자고 해도. 미국에서도 이번에 더블유(W) 부시가 두 번씩이나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내가 네 말을 듣겠어? 내 이름이 하늘이 공인하는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는 말, 천하의 영웅이라면 영웅이고, 예언자라면 예언자고, 선각자라면 선각자인데, 천하가 어떻게 될 것을 아는 사람 앞에 이래라저래라 물어봐 가지고 뭐 말을 들어?’ 안 듣는다구요. 내가 말하는 것을 듣겠느냐 이거예요.
부시 아버지가 나하고 몇 년 친구예요. 옆방에서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도 안 만난 사람이에요. 악수 한 번 안 한 사람이라구요. 왜? 내가 지금까지 욕먹는 사람인데 정치 하는 사람이 문 총재하고 악수했다 하면 일시에 세계의, 시골 신문 짜박지에까지 난다구요. 아이고, 그렇게 못난 사람 레버런 문하고 부시 아버지가, 대통령 아버지가 그런다고 해서 세상에 요사스러운 요지경이 벌어진다구요.
지금 소석 선생이 나를 만났는데 친구들이 ‘아이고, 왜 문 총재하고 만납니까?’ 그럴 거예요. ‘만나지 마소.’ 만나지 말라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다 말지. 죽든가 살든가, 날아가든가 내려가든가 둘 중에 하나 해야 할 텐데, 평지만 갈 수 없는 거예요. 길이 막히면 산을 넘어야 할 텐데, 산을 넘으려면 줄을 매서 그러지 않으면 케이블카를 만들든가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뭘 타고 넘어야, 비행기를 타든가 헬리콥터로 넘어가야 할 텐데, 그냥 그대로 앞에 있는 것이니 서서 가만히 있어 가지고, 아이고, 내가 걸어온 길이 어떻고 잊을 수 없으니 여기에서 이러다가 끝을 맺겠다! 그게 사람으로서 생각할 말이 아니지.
자, 소석 선생에게 듣기 좋지 않은 얘기를 하는 것은, 임자네들 정신 차리라고 권고하는 거예요. 권고의 말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그럴 수 있는 문 총재가 무슨 자신이 있어서 그러냐? 문 총재 뒤를 따라가 보라구요. 다 망하지 않았어요. 망할 수 있는 것이 천번 만번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감옥에 간다면 다…. 아이고!
감옥에 가기 전까지는 ‘선생님!’ 해 가지고 ‘죽고 못 삽니다.’ 야단하더니,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한 40일 후에 검찰청에 조사 나갔는데 와 가지고는 ‘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꼴이 왜 이렇게 됐노? 내가 잘못 따랐지. 감옥에 가는 아무개가 메시아가 될 수 있나?’ 하는 거예요. 친구들하고 와서 농락하는 것을 내가 잊지를 않았어요.
이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네 웃음거리로 사라져 가는 사나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수많은 여자들이 별의별 달큼한 무슨 놀음을 하더라도…. 여자라는 그 고개를 넘겨줄 수 있는 주인이 없어요. 그러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성인들이 전부 다 나에게 부탁하니까 결혼들을 해 줬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앞으로 여기 전부 다 양자들과 그 일족들을 내가 택해 줘야 돼요. 택해 주면 그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 사람, 아들딸까지, 양자까지 되면 한국 사람이 되는 것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 되는 거예요, 공자면 공자의 노나라 사람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이스라엘 나라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양자를 택해야 돼요. 공자의 직계 자녀, 주류의 손자들, 씨를 중심삼고 공자의 형제뻘이 되는 몇 대손, 같은 손 가운데에서 양자를 택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내가 세계의 통일교인 가운데 양자를 택해 주려고 생각해요. 흑인을 택해 줘도 공자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말인데, 사랑할 수 있느냐 그것을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 공자한테 신랑으로 따라갈 거야, 선생님을 따라갈 거야? 시집을 보내 줬으면 선생님이 아버지고 공자가 아들이라면 아버지를 따라가야 되겠나, 공자를 따라가야 되겠나? 답변해 보라구.「공자님을 따라가야 됩니다.」공짜가 아니고 공자! (웃음) 공짜로 했으니까 아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라는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천년사를 중심삼고 미래의 이상적 국가를 생각하면서 거기에 왕의 전통을 다시 심어 놓아야 모든 나라가…. 중심국가, 왕의 국가가 있으면 아들 국가들이 많아야 될 것 아니야? 그래서 그런 거라구.
통일교회 사람들은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을 통일교회에서 할라꾼이라고 해서 다 싫어해요. 소석 선생은 전주가 고향인데, 소석 선생은 빼놓고! (웃음) 할라꾼이라고 그러고 있어요.
전라도(全羅道)는 완전한 것을 벌여 놓았기 때문에, 완전한 벌여 놓은 도가 뭐냐 하면 그릇이에요. 인륜지도, 무슨 도, 천도 다 그렇잖아요? ‘도’라는 것은 가는 길을 말하고 담는 그릇을 말해요. 그러니 완전한 걸 벌여 놓은 도가 전라도이니만큼,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노래하고 춤을 추는 것이에요. 전라도 사람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고 그래요.
그리고, 어디 가서 오래 살지를 못해요. 이쪽 갔다가 저쪽 갔다가 그래요. 그렇잖아요? 벌판에 산도 없었는데 하나밖에 없었는데, 산이 오목 볼록 하고 전부 다 있으니 가서 오래 있겠나? 이 산도 좋고, 저 산도 좋고, 여기 다니면서 내가 모든 산들의 주인 노릇을 하겠다, 내 산을 만들면 좋겠다, 이래 가지고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자, 결론 말은 안 하겠어요. 말하면 전라도 소석 선생이 성나 가지고 뛰쳐나갈까 봐 얘기 안 할 테니 그렇게 알라구요. 자, 훈독회로 돌아가자! 복귀, 탕감복귀! 들은 것을 잊어버리고 계속! 12분 남았다!
『……그렇지만 자기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만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나는 잊어버릴래. 싫어!’ 하는 사람이 있어요? 봐도 봐도 자꾸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보아도 또 보고 싶고, 또 보아도 또 보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또 보고, 또 보고, 죽을 듯이 또 보고 싶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요지경 판이에요. 자!
『……결혼하기 전에는 무섭고 징그럽고 보이던 남자가 결혼하여 남편이 되고 나서는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 번이고 보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여 점심시간에 잠깐 집에 다녀가라고 불러내기도 합니다.』
남자는 51분에 한 번씩 여자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걸. 그러니 여자들은 그렇잖아요? 회사에 갔다가 돌아올 때 피곤해 가지고 오는데, ‘아이고, 목욕물 들여놓았으니 목욕탕에 갔다 오소.’ 하는 거예요. 말을 그렇게 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하는 생활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아이고, 목욕하고는 이빨을 닦고 오소. 거기에 치약까지 붙여 놓았으니 이를 닦고 오소. 그다음에 밥을 먹고, 그다음에 취해 가지고 자리 펴고 잡시다.’ 그거예요.
목욕을 안 하면 싫소, 이를 안 닦으면 싫소! 호랑이가 목욕하고…. (웃음) 산중의 사자가 목욕하고 이를 닦고 키스하고 핥아 주고 그래요? 그걸 자연한테 배우라는 거예요. 미숙한 자리에서 자연의 왕초가 되겠다는 것이 거짓말쟁이라는 거예요. 자연이 침을 뱉고 ‘야, 네가 이빨을 닦고 와라, 이 간나야. 목욕하고 와라.’ 그런다는 거지.
남편의 코딱지를 물어 가지고…. 그것이 짭짤한가, 단가?「짭~짤합니다.」(웃음) 남자가 그런 얘기를 하면 도적놈이지. 여자가 하기를 바랐는데 남자가 ‘짭~짤합니다.’ 그래. (웃음) 짭짤하니까 언제든지 여편네 코딱지 따서 맛보기 좋아하는 녀석이구만. 옛날에 아이 때는 나도 그랬어요. 코딱지를 파 가지고 맛봤는데, 그거 짭짤해요. (웃음) 다 그 경험이 있지?「예.」
발쿠지(발가락 사이에 낀 구린내 나는 때)도 하루 종일 걷게 되면 여기에 동그랗게 뭉쳐요. 그래 가지고 그게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웃음) 한번 맡다가 또 이렇게 보고 이렇게 ‘흐흡!’ 네 번 해 봐도 다 지독해요. 그래 가지고 떼어서 동그랗게 해 가지고 굴리면 또르륵 갔는데, 나에게 있다가 멀리 가니까 섭섭하더라구요. (웃음)
이야, 자기하고 관계맺으면 그렇게 관리할 수 있는 본성이 있구만! 하나님도 지옥에 가 있는 사람까지도 구해 주고 싶은 마음을 갖는 것이 사랑의 세계의 사정이니, 통일교회 교주는 지옥에 가 있는 사람까지도 구해 줘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그런 환경에서 배워 가지고 적용하면 틀림없는 거예요.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을 하늘나라에 갖다 놓으면 하늘나라에 처음 들어갈 때 얼마나 기뻐하고 얼마나 좋아하겠나? 으레 알고 간 사람보다도 노래도 신나게 할 것이고, 춤을 춰도 천국의 마당이 있으면 마당에서 춤을 추고 덩더꿍 뛸 수 있는, 더 신나게 춤을 추고 노래할 거예요.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이 더더욱 관심을 가질 거예요. 제2천국이 필요한 사람들, 지옥을 경험한 사람들, 죽겠다고 아이고 영원히 망하더라도 좋다고 하던 사람을 천국에 갖다 놓으면 얼마나 하나님을 섬기는 데 본이 되겠나? 맞는 말입니다.
회개한 탕자는 효자 열 사람 주고도 안 바꾸려고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잖아요? 며느리를 얻어 가지고 새끼를 낳았다고 이웃동네 거지 굴에서 난 아기처럼 발길로 차고 침을 뱉다가 이것이 3년 4년, 하나, 둘, 셋 길러 보니 세상에 이런 손자가 없으니, 그 어미 아버지가 틀림없으니 ‘내가 아들이 열이고 많지만 내가 어느 집에서 죽겠느냐? 어디 가서 살고 싶으냐? 통일교회 아기 셋을 낳아 미워하던 그 며느리 앞에 가서 시중 받고 죽고 싶다.’ 하는 것이 반대하던 시어머니니 그 가문들의 평이에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나쁜 곳이오, 좋은 곳이오?「좋은 곳입니다.」여러분한테 물어보면 좋은 곳이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여기 어디 갔나? 윤태근의 어머니는 죽이지 못해 가지고 나 죽는다고 칼을 꽂고 야단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예.」그래도 교회에 간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돌아갈 때가 됐는데 기도해 주기를 바라고 다 그랬다며?「예.」
그래 가지고 우리 윤태근, 몇째 아들, 그 며느리…. 그 며느리 제주도패, 손 들어 봐.「예.」그래, 며느리한테 와서 죽었어, 가서 모시고 죽었어?「모시고 돌아가셨습니다.」그래, 반가워해?「예.」그렇게 미워하다가?「좋아했습니다.」좋아할 수 있는 뭐가 있기 때문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위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소석 선생도 가면 또 나를 만나고 싶은 생각, 이제 내일 가더라도 만나고 싶어서 일주일 한 달도 안 가서 ‘뭘 하노?’ 하고 궁금증이 난다구요. 자기 아버지, 형제, 삼촌은 그렇지 않은데, 나에 대해 유난히 그렇다는 거예요. 이 씨 가문을 지킨다는 사람의 태도가 그래서 되겠어요? 이상해지는 거예요. 이상해지는 거예요. 이상한 거예요. 거기에 꽃필 수 있는 생각을 해야지. 아시겠어요?
듣기 싫은 말을 자꾸 할 텐데, 욕까지 나가려고 하는데 이러고 있어요. (웃음) 내가 욕을 잘 해요. 대통령들을 수십 명 모아 놓고, ‘이놈의 간나, 벼락을 맞을 자식들! 너희들 8년 동안 뭘 해 먹었어? 나는 8년 동안에, 10년 동안에 이런 일을 했는데, 나한테 배울 거야, 배워 줄 거야?’ 그러고 살고 나온 거예요.
내가 이제 이 박사를 모시고 낚시 가는 거예요. ‘야야 고기들아, 어디 가지 말고 내가 가는 목을 지켰다가 물어 줘라. 내 낚시를 물지 말고 하나 갖고 하더라도 자꾸 걸려 가지고 낚싯대가 꺾여 버리게끔 해 주면 좋겠다.’ 하면 다시는 낚시 안 나갈 거라구요. (웃음) 지나치게 자꾸 물어도 그것 치다꺼리를 어떻게 하나? 뜸뜸…. ‘아이고, 죽겠다.’ 할 때 ‘야, 죽지 말라. 이것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낚시 나가면 내 낚시에 고기가 잘 물어요. 냄새가 무슨 뭐 통일교회 교주 냄새가 나면 도망갈 텐데 말이에요. (웃음) 왜 자꾸 내 낚시에 걸리느냐? 큰 고기가 지나가다 내 낚시에 걸리는 거예요. 그거 이상해요. 좀 쉬려고 생각하는데, 하루 종일 쉬려고 생각하는데 쉬지도 못하게 자꾸만 물어 주는 거예요.
왜? 낚시질하는 사람이 열 사람 탔으면 말이에요, 절반 이상은 내가 잡아 줘야지, 못 잡으니까. 남들은 보통 다 열두 시가 되면 들어가는데, 못 잡고 같이하려면 말이에요, 세 시 네 시 꼴래미 되겠으니, 하나님도 사정을 알아주기 때문에 ‘아이고, 너희들이 못 잡는 것 물어 줘라.’ 그래 가지고 그들이 잡은 몇 배를 잡아 가지고 빨리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 배가 아주 날쌔게 날아가고 야단이거든. 우리 배가 제일 빨라요.
빨리 가던 배가 꼴래미 되면 그거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꼴불견답게 하지 않은 하나님, 사정이 통할 수 있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낚시를 해도 문 총재에게 많이 물게 해 가지고 꼴래미가 아니라 선두로 돌아올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아들을 아들답게 어떤 환경에서도 세우겠다고 하기 때문에 여기 일을 조금만 도와도 여러 사람 일들이 다 펴요. 문 총재를 염려하고 돕겠다는 사람은 펴요. 두고 보라구요.
날씨도 전부 다…. 날씨 어저께 나에게 인사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언제나 비 온다고 할 때 걱정들 해 가지고, 이건 자기 멋대로 어디 학교를 얻어 가지고…. 얼마, 계약금을 다 줬나?「아닙니다. 돈 안 주고 했습니다.」안 줬으면 안 되지. 줘야지. (웃음) 내가 그런 것을 원하지 않아요. 어디 가서 공짜를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치러야지.
어저께 열 시가 넘어서 ‘야야, 옮겨와라.’ 한 거예요. 비가 오겠으면 와라 이거예요. 비 오는 것도 복이요, 안 오는 것도 복이에요. 비 오는 것이 더 복이다 이거예요. 왜? 지금 현재 전라남도 하게 되면 천수답이 많아요, 천수답 반대가 뭐예요? 만수답 억수답이 많아요? (웃으심) 천수답이 많아요. 벌여 놓았으니까 물이 어디에 있겠나?
그래서 못에는 고기가 없는 줄 알았는데, 붕어가 잉어 될 수 있고, 용이 될 수 있는 붕어들이 뛰고 다 그러는데 하나도 잡을 줄을 몰라요. 조그만 피라미 같은 것을 잡기 위해서, 바다낚시가 안 되면 그거라도 하기 위해서 조사시켰어요. 이제 바다낚시는 그만둬 가지고 전라남북도 호수의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시장하고 도지사한테, 경찰국장한테 양식할 수 있고, 염수 담수 고기는 문 총재가 마음대로 길러서 놓아줘도 좋고 놓아준 고기들을 잡아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고기를 잡으려면 문 총재 단체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전라도 사람이 다 잡아서 팔아먹어요.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이라구요. 밤에 와 가지고 도둑질해 가기 때문에, 낚시로 잡아가기 때문에 잘 지켜야 돼요. 별장 같은 것을 지어 가지고 지키고 다 이러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겠어요? 그래서 낚시터도 잘 닦아 가지고 배 타는 것보다도 좋게 만들어 가지고 담수 고기를 양식하는 거예요. 그 고기가 없어지면 양식하는 것을 가르쳐 주면 천년만년 그 못에 고기가 있으니 먹고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게 하려니 문 총재 돈이 얼마나 많이 달아나겠어요? 지금만 해도 수백억을 써 버렸어요, 일년 동안에. 작년 1월 8일이지?「예, 1월 8일입니다.」일년 얼마나 됐나? 오늘이 며칠이야? 1년?「1년 4개월입니다.」1년 4개월에 이것 허가를 받아서 사지 못해요. 그것 전부 다 하나님의 전략이, 도움이 있어 가지고…. 바닷가의 이거 허가 내기 힘든 거예요. 그것 어떻게 허가를 냈느냐 이거예요. 정치 바람이 불어 가지고 잘못해서 허가 난 거라구요.
수역에 대한 토지 관련한 법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저걸 세울 수 없을 텐데 세웠는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부도났다는 거예요. 보니 여기를 다 닦아 놓았으니 그렇지, 집 지을 자리가 아니에요. 그래, 그것은 우리 사정이에요. 그래서 학교를 하자는 거예요.
저기 집 짓는데, 아파트같이 만든 것은 외국 사람들, 학생들이 올 때 학생들을 기를 수 있는, 한 방에 네 명씩 들어가고, 어머니 아버지 뭐 열 명이라도 살 수 있게끔 해 놓았어요. 슬리핑백을 가지면 여기서 자는 것은 제한 없이 잘 수 있는 거예요. 관광지역이어서 사람이 많이 오기 때문에, 호텔이 없기 때문에 열 사람이 자더라도 여기 시가 눈감아 주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열 다섯 명씩이라도 재워 가지고 많은 학생들을 데려와서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교육해 가지고 여기에 일본 사람, 외국인의 교회를 만들게 된다면 세계에서 모여 온 각 나라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그런 큰 교회, 교회당을 하나 지을까 해 가지고 여기에 광장도 만들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못나 가지고 생각 없이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돈 쓰기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저 돌 하나에 얼마씩 주고 사 온 줄 알아요? 저 나무도 그래요. 우리 건설회사가 있는데, 한 자 반 되는 통나무를 그냥 그대로 우르륵 해서 10분 후에 떠 가지고 딱 들어서 트럭에 싣게 되면, 그냥 뿌리와 가지와 전부 다 해 가지고 대번에 30분 이내에 떠 옮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그냥 그대로 사이즈에 맞게 구멍을 파 가지고 갖다가 딱 심어 놓으면, 전봇대 구멍을 파 가지고 심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딱 들어맞아요. 그다음에 옆에다 모래도 왕모래를 채워야 돼요. 왕모래로 안 하면 숨을 못 쉬니까. 부어 놓아 가지고 그다음에 물이 들어갈 수 있게끔 파 놓는 거예요. 비가 오게 되면 사방으로 물이 들어가야 거기에서 새로운 가지가 뻗어 가지고 얼른 메워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드는 거예요.
일년이면 여기를 푸른 지대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기계도 내가 했는데, 그 기계가 세 대가 있어요. 조그만 나무까지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나무를 사다가 여기를 푸른 지대로 만들면 얼마나 좋겠나? 그것을 또 미국에서 주문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선문대학도 이렇게 가는 것을 갖다가 심었지?「예.」세상 모르고 그런 거지. 이렇게 굵었으면 얼마나 좋겠나?「큰 것은 비싸서 조그만 것을 사서 심었습니다.」비싸다는 것은 도망가기 위해 옆으로 싸는 걸 비싸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도적놈들이 도망가려고.
자, 다 끝났나? 이제는 노래나 한번 하고. (웃음) 이 노래(‘천년바위’)는 뭐냐? 칠성판이 앞에 나와서 기다릴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내 자체가 살아온 반석인데, 천년바위가 되고 만년바위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통반격파예요. 오고 가는 세월의 길목에 서 가지고 통반격파 못 한 사람은 이쪽으로 가야 돼요. 왼쪽으로 가야 돼요. 통반격파 한 사람은 바른쪽으로 가고. (통반격파 못 한 사람은) 천년바위, 억만년바위가 못 돼요. 자갈돌도 못 돼요. 그런 판정을 자연 자체가 하고 있어요.
그런 입장에 있어서, 운명의 그 자리에 있어서 칠성판을 바라보면서 자기 일생을 회고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인데, 참을 찾기 위해서는 세상만사를 다 잊어버리고 방황하며 자기가 얼마나 고달프더라도 찾아가 가지고 천년, 억만년바위, 통반격파를 완성해야 돼요. 통반격파 완성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그 내용의 의미가 풍부하게 담겨 있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이 그 기분을 느껴라 이거예요.
어차피 죽을 패들이지?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구만. 죽을 텐데, 죽기는 왜 죽어요? 죽기 전에 살아 있으면서 천국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죽는 것 상관없이 살고 있는 문 총재인데. 죽음의 그 자리를 승화식(昇華式)이라고 해요, 승화식. 세상에! 미친 사람이지.
통일교인들은 영계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 다 체험한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은 비몽사몽간에 고달픈 데 있어서 자기가 눈 감을 때 다 보여 줘요. 오늘 뭘 할 때 가는 길이 좋다 나쁘다 다 가르쳐 주고 살기 때문에, 그걸 부정할 수 없으니 문 총재를 아니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매를 맞고 별의별 수난을 당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필요해요?「예.」필요가 ‘아이고, 고달파 죽겠다!’ 하는 피로예요. 필요라는 말이 그거예요. 글자를 따로 해서 필요라는 것이 고달파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서 피로! 문 총재를 따라가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자, 노래 한번 해 보자. 잘 들어 봐요. (정원주 보좌관 ‘천년바위’ 노래)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통반격파 하리라. 통반격파 하리라.
지옥 가느냐 천국 가느냐 하는 판결은 통반격파에 달린 거예요.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면 그 길목에서 기다리고 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2절 다시 한 번 해요. 시작! (‘천년바위’ 합창과 정원주 보좌관 기도)
효율이!「예.」고향 노래, ‘서울도’ 하던 그 노래 한번 해 보지. 거기에서 해도 괜찮아.「가수는 여기에 있답니다.」가수는 나중에! 처음 온 사람을 시키면 실례지.「저는 가수 아니에요. 연기자예요.」(웃음) 연기자가 가수 사촌이더만 뭐.「옆에서 가수라고 그래서요.」자기가 한번 하고 해야지,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웃음) (김효율 보좌관 노래)
장군 여자라구요. 그 신랑 손 들어 봐. 그래, 나와서 같이 하라구. 손을 들라니까 나오는 것부터 시작하네. (김광섭김장송 부부 노래)
너무 하면 통일교회 노래하고 춤을 춘다고 했는데 그 본바닥이 여기라고 소문나면 곤란해요. (웃음) 자! 이렇게 우리는 재미있게 사는 거예요, 세상이 어떻든 간에. (경배)
오늘 큰 배까지 동원해서 갈 수 있는 사람들은 가요. 배 다 동원해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을 태워 가지고 나가라구요, 무슨 고기를 잡았나 한번 전시해 가지고 상금을 줄지 모를 테니까. 큰 놈을 상 줄지, 작은 놈을 상 줄지, 중간치, 배가 부른 놈을 상 줄지 가릴 거라구요. 지금 내 지갑에 돈은 없지만 털어 가지고 상금을 얼마 줄지 모를 텐데, 희망이 있는 사람은 배 타고 나가 가지고 잡고, 그러지 않으면 뚝방에서 잡아요.
몇 시에 돌아와야 되겠나, 오늘은? 「오후 세 시입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다음에 휴대폰으로 연락할 때까지는 안 돌아와야 돼요. 네 시까지 돌아와도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거기에서 큰 것, 중치, 작은 것, 무엇을 상으로 결정할지 몰라요. 왜? 작은 것으로 결정하면 조그만 놈이 걸린다고 불평할 수 없어요. ‘아이고, 제일 조그만 놈은 잡아서 버렸더니 어쩌면 저렇게 제일 작은 것에 일등상을 주노?’ 그럴지 모를 텐데, 정성껏 잡아 가지고 전시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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