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어디서 왔나? 「페루에서 왔습니다」 언제 들어왔나? 「두 달 전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페루에서 뭘했나? 「여행사에 있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되려고 들어왔어, 구경하려고 들어왔어? 그래 공산당하고 한번 싸워 볼래? 옛날에 공산당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어? 너 부모 있나, 부모? 많이 돌아다니며 살았지? 네 친구야, 누구야? 형제야, 누구야? 「친구입니다」 언제부터 친구야? 여기 와서 전도해 만났구만. 「아닙니다」

사랑이란

왜 이런 걸 물어 보느냐? 앞으로 별의별 사람이 다 온다구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사람에 대한 분석을 해야 되고, 전부 다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두 달 된 사람은 여기에 못 오게 돼 있는데…. 그렇잖아요? 여기 올 때 티켓 받고 왔나? 「예」 너 누구한테서 티켓 받았나? 「……」 너 미국 시민이야? 여기에 어떻게 온 사람이야? 앞으로 새로 온 사람들을 여기에 오게 하려면 전부 다 누군가가 책임지고 데리고 와야 되겠다구요. 너는 무슨 조사 같은 걸 하기 좋아하지? 자료 수집하고,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구. 그러니 앞으로 주의해야 된다구.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여러분들은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올 때는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전부 다 감정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한 사람이 있으면 전후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아야 됩니다. 그런 훈련이 필요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앞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은 옆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물으면 대번에 답변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물어 볼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훈련이 필요한 단계에 왔다구요.

자, 오늘 이야기를 해보자구요. 제목이 크다면 큽니다. 사랑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 이상을 완성할 수 있어요? 사랑이 뭐냐 할 때 문제라구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그리려면 둥그렇든가요, 납작하든가요, 길쭉하든가요, 뾰쪽하든가요? 어떻게 그려질까요? 「모두요」 모두 하면 지옥도 포함되는데? (웃음)

자, 사랑이 어떻게 생겼느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해요? 사랑이 어떻게 생겼느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그래 사랑이 좋긴 좋은 거예요? 「예」 `예' 하는데 그 스위트(sweet;달콤한)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다음에 스위트는 모른다 하더라도 그 내용은 알아요?

바다 하게 되면 `푸른빛이 있는 것이 바다다. 또, 바람이 불면 출렁거리는 것이 바다다. 깊고 얕은 곳이 있는 곳이 바다다' 하고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다는 움직이는 것이다, 잔잔한 바다는 조용히 정지하고 있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바다라는 건 물로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게 복잡하다구요. 세분하게 되면 수소 산소로 되어 있습니다. 또, 바다가 무엇이냐 할 때 `바다는 바다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무엇이냐? 우리는 확실히 구체적으로 이걸 생각지 않았다 이거예요. 사랑이 어떻더냐 하면 어떤 사람은 `머리카락 같다'고 생각한다구요.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중요시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카락도 좋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가서 떨어지게 될 때는 말이예요. 기념으로 옷 같은 것도 안 갈아 입는다구요. 사랑하는 사람 무엇 대었던 거라고 말이예요. 그런 거 알아요? 미국도 그런 풍습이 있지요? 「예」 저 남미 사람이 어떻고, 북미 사람이 어떻고, 동양 사람이 어떻고, 중동 사람이 어떻고, 서양 사람이 어떻고…. 다 마찬가지라구요.

역사 가운데 제일 오래된 것은 사랑

이 세상의 존재물 가운데 반드시 역사가 있습니다. 사람이면 사람의 역사가 있고, 힘이면 힘, 지식이면 지식, 돈이면 돈의 역사가 있는데 그러한 역사 가운데 제일 오래된 것이 무엇이냐? 「사랑」 어째서 사랑이 가장 오래된 거예요? 그럼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그게 문제예요. 이렇게 묻고 들어가면 하나님도 왜 존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왜 존재하느냐? 하나님도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도 살아 계시는 분이라 운동을 시작했는데 운동은 무엇 때문에 시작했느냐? 이게 문제예요. 「사랑 때문이예요」

왜 사랑이냐? 그래 존재라는 것이 문제예요. 문제는 존재라는 겁니다. 데카르트 같은 양반은 `내가 생각하니 있다' 이런 말을 했다구요. 생각한다는 자체, 생각이라는 것을 볼 때 내가 존재하고부터 생각했느냐, 존재하기 전부터 의식이 있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존재가 먼저다'라고 하고, 관념론자들은 `의식이 먼저다'라고 한다구요. 그 싸움을 하고 있어요.

자, 우리 사람을 보게 되면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구조로 돼 있다구요. 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그러면 `나'라는 것은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나'라는 것이 어디서 왔느냐? 그게 문제라구요. 나에게서 왔다!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요」 여러분들 하나님이 뭔지 알아요? 내 이중 존재인 정신과 몸에 있어서 정신이 먼저 왔느냐, 몸이 먼저 왔느냐? 이게 문제예요. 「정신」

그래 여러분들은 정신이라고 하는데 딴 사람들은 몸이라고 한다구요. 「정신이 먼저입니다」 그건 무니들이 하는 말이예요. 정신적인 것은 내적이고 몸적인 것은 외적인데 어느 것이 먼저 왔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결론을 짓겠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어떻게 결론 지을 것이냐? 이것이 같이 왔다는 겁니다. 같이 시작했다 이거예요.

영적인 것이 먼저라고 하고, 그다음엔 육적인 것이 왔다고 하는데, 하나 더한 것은 같이 시작했다 이거예요. 이걸 둘 다 갖다 심어 놓아도 그 둘이 붙어 가지고 싸움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게 문제예요. 둘이 내적으로 싸우면 어때요? 싸우면 이 역사는 투쟁 역사로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무엇이 먼저라 해도 그건 공산주의 이론에 일치되고 맙니다. 둘이 싸우면서 내가 옳고, 내가 맞고, 내가 먼저라고 싸우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이 역사의 존재세계는 싸움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자, 그러면 `나'라는 것은 어디서 왔느냐? 박보희라는 사람은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어디서 왔느냐? 또, 이 사람에게는 뭣이 들어가 있느냐 하면 아버지의 요소와 어머니의 요소가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보희라는 사람 뒤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겠다 하는 걸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손발에 있어서 어떤 건 대니(daddy;아빠) 닮고, 어떤 건 마미(mammy;엄마) 닮았다 이거예요. 앞이 아버지를 닮든가, 뒤가 아버지를 닮든가, 옆이 아버지를 닮든가 어딘가 닮았다 이겁니다.

그러면 보희라는 본질이 둘이 싸울 수 있는 본질로서 출발했느냐, 싸우지 않을 수 있는 본질로써 출발했느냐? 「하모니」 어떻게 하모니야? 그거 간단하다구요. `아하! 보희가 먼저 아니고 보희가 있기 전에 보희 부모의 사랑이 먼저였구나' 하는 걸 알게 되지요? `사랑으로부터 시작한 사람이로구나!'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다가 보희가 나왔어요, 좋아하다가 나왔어요? 「좋아하다가 나왔어요」 작은 사랑으로예요, 큰 사랑으로예요? 어떤 게 진짜예요? 「큰 사랑으로요」 (웃음) 그런 원칙이….

그러면 이 우주가 생겨날 때 투쟁적 개념으로 생겨났느냐, 공유적 기반으로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 된다구요. 우주가 생겨날 때 안팎이 서로가 경쟁하고 투쟁하는 기준에서 생겨났느냐, 하나되는 기준에서부터 순순히 나오기 시작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안정과 정지와 운동을 생각할 때, 맨 처음 움직임에서부터 시작했겠느냐, 정지에서부터 시작했겠느냐? 「액션(Action;움직임)」 액션인데 액션이 어디서부터예요? 액션하는 가운데서 시작했겠어요, 세틀먼트(settlement;정착)에서 시작했겠어요?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어떤 거예요? 「캄(Calm;고요함)」 왜 캄이예요? 모든 것은 그런 운동을 하게 마련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려면 압축하든가 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날아가는 비행기를 가만히 보면 비행기가 웅― 그러는 게 아니라 우―웅 이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차에 가만히 앉아 가지고 보면 덜렁덜렁하는 것보다 더더더더 이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온 우주는 자기가 존재하게 된 동기와 결과, 과정을 따라서 움직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는구만.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없겠구만. 그러니까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정지에서부터 출발이 된다는 겁니다. 갑자기 `왕―' 하지 않는다구요. 조금씩 조금씩 점점 커 들어온다구요. 컸으면 또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요. 이와 같이 모든 것은 정(靜)에서부터 동(動)으로 됩니다. 다 그렇다구요. 이런 정신과 실체가 하나될 수 있는 출발에서부터 박보희가 나왔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질을 닮으려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자리를 찾아가야 돼

이 박보희의 어머니 아버지가 격동적으로 사랑하는 자리에서 생명이 생겨났겠느냐, 한편은 격동하지만 한편은 조용한, 모든 것이 운동하지 않고 연결된 무엇을 통해서 생명이 연결됐겠느냐?

부모의 사랑을 표시하게 되면 격동적인 높은 사랑이 여기서부터 전부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가 되어 가지고 계속되어 갑니다. 여기에는 어머니 요소와 아버지 요소가 있는데 조용한 가운데 조화를 이루어 가지고 확대됩니다. 정자하고 난자하고 합해 가지고 어머니의 움(womb;자궁)에서 정착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그것이 거기에서 싸우면서 있겠어요, 조용히 있겠어요? 이것은 보희 아버지의 핵이고 이건 보희 어머니의 핵인데, 이 핵 자체가 합할 때 투쟁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여기서 하나됐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하나된 결과로서 조용히 자랍니다. 이렇게 보는데 이 절반은 아버지 요소이고, 이건 어머니 요소입니다.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에 내가 접붙여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래서 여기서 난 힘은 여기서 돌아갈 수 있고, 여기에 가던 것은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던 것은 이렇게 돌아가려고 하고 여기에서 가던 것은 이렇게 돌아가려고 합니다. 여기에서 둘이 삥 돌았다 이거예요. 한 바퀴 돌기 시작했다구요. 여기서는 이렇게 가려는 힘, 이렇게 가려는 힘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게 하나의 소용돌이와 같이…. 조그마한 것이 이렇게 커집니다. 어머니 복중에서 커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이래서 어린애라는 것이 되는 거예요. 이 두 요소가 도는데 투쟁해 가지고 돌면 하나가 납작해져서 동그래질 수 없어요. 동그래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투쟁한다면 이렇게 벌어져요. `플러스 너는 저기 가고 마이너스인 나는 여기 간다' 이렇게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이게 끊어져 버린다구요. 그다음에는 이것도 없어지고, 이것도 없어지고, 다 없어집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니까 투쟁의 개념이 아니고 화동의 개념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돌기 시작하면 어머니의 본질과 아버지의 본질이 합하는데 그 둘이 합한 조화의 형태가 보희라는 걸작품이다 하는 것이지요. (웃음. 박수)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인간 자체인 보희는 어디까지나 완성품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건 보면 아버지와 같은 남자지 어머니와 같은 남자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본질을 닮으려니 보희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그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래 남자가 크면 클수록 고개를 휘둥그레 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남자 자리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여자를 찾아 다닙니다. 왜 여자를 찾아야 돼요, 왜? 어째서?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길을 따라가려니 할 수 없이 남자라는 동물이 여자라는 동물과 서로 서로 붙어서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겠다고…. 도망가다가도 만나게 된다 이거예요. 왜 그래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본연의 세계로 다시 한 바퀴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어머니가 아버지를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던 그런 운동이 재현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합하지 말라 해도 합한다는 겁니다. 왜? 본질과 통해야 영속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 또 이런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무리 남자와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말고,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거기에 불응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헤드라이트 가지고 들여다 보게 되면 뒤로 간다는 거예요. 이게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너희들 시집 장가 가지 마라!' 하면 도망가는 것입니다. 모든 걸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것의 발전양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와 가지고는 이것이 이런 운동을 하여 재차 출발하고, 여기 와서는 또 이런 운동을 하고, 여기 와서는 이런 운동을 하고 이러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 나는 여기에서 역사적인 발전만큼 사랑을 혁명한다!' 그런다고 해서 혁명할 수 있어요? 사랑도 혁명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요즘 미국에는 개이 무브먼트(gay movement;남성간 동성연애 운동), 레즈비언(lesbian;여성간 동성연애) 같은 것이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다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전인류가 그러다가는 백년 이내에 다 없어진다구요. 그것은 부모에 대해 죄요, 우주에 대해서 죄입니다.

존재보다는 의식이 먼저

여러분은 남자나 여자나 애기를 필요로 해요? 「예」 어째서? 역사적 전통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원칙에 따라서 결혼을 하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여기에서 보희 아버지가 시작한 이것이 하나면 되겠어요? 이것이 어떤 때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 이런 아들딸, 어떤 때는 어머니를 더 닮고 아버지는 덜 닮고, 또 이렇게 해 가지고 어떤 때는 아버지를 더 닮고 어머니를 덜 닮고, 이래 가지고 하나의 원형을 이루기 위한 자녀를 요구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기서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이와 같은 형태로서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기가 많은 것이 좋으냐, 적은 게 좋느냐? 「많은 게 좋습니다」 왜, 어째서? 어째서 그 많은 애기를 원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사방에 모든 성격을 맞출 수 있고, 콘트롤할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것이 이 우주 전체의 이상적 형에 가까이 갈 수 있고, 가까이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앉고 어머니는 뒤에 가서 쓱― 앉으면 말이예요, 이게 센터에서 빙빙 다 돌아가더라도 어디든지 맞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앉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손이 어디로 가겠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손이 앞으로 가겠어요, 뒤로 가겠어요? 어디로 가겠어요? 에헴 에헴 하고 둘이 앉는다 이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사방에 아들딸이 있어서 그들을 위하려니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면 미국 가정들은 이마를 맞대고 이렇게 앉는 패들이예요, 어떤 패들이예요?

자, 그럼 어머니 아버지가 전체를 위하는 것이 어떻게 되어서 이상적이예요? 사랑도 말이예요, 사랑도 둘이 만나서 결혼하고 나면 자꾸자꾸 작아지게 마련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컸다가 작아지는 게 원칙입니다. 작아지게 돼 있다구요.

자, 그러면 균형이 어떻게 되겠어요? 이 반대 형상을 만들려니 자녀들은 반대적으로 커지는 겁니다. 남편은 싫지만 아들딸은 좋다구요. 그렇지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으로 자녀를 낳아 가지고 자녀를 중심삼을 때 `아이구, 엄마만 좋소!' 하나요? `아버지 좋소!' 이런다구요. 엄마 보다도 `아버지! 아버지!' 이럽니다. 왜 남편이 필요하고 아들이 필요하냐 하면 조화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부모를 중심삼고 돌아갈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서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절대 필요하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남편이 싫고 아내가 싫지만 아이들은 좋기 때문에 아이들을 봐 가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 아빠를 버릴 수 없습니다. `저 양반이 싫지만 이 사랑스런 애기는 저 양반의 자식이다. 그러니 저 양반이 없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될 때 아이들을 사랑하는 여자들은 남편이 필요한 것을 안다 이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자, 그래서 남자의 사랑이 이렇게 클라이막스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내려가는 거예요.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여기 와서는 아이들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낳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플러스고 이건 마이너스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여기서 플러스 사랑을 향해서 `야, 가자!'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또, 여기 이것이 없으면 마이너스보고 `야, 내려가자!' 할 힘이 없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기서는 어머니도 좋아하지만 아버지를 더…. 아버지를 좋아했으니 `아이구! 그다음에는 또 내려가서 어머니를 좋아하자!'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들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야 행복하다 이겁니다. 왜 그래야 행복하냐? 우주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손잡고,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손잡고 그러려면 애기가 몇이 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좋다고 이 둘만 손잡으면 애기는 어디를 잡는 거예요. 애기가 몇이면 좋아요? 애기가 하나면 좋아요? 둘 이상이라야 좋아요? 「13명」 (웃음)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하나면 좋다고 해요, 하나. 「노」 거 왜 `노'예요? 여기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자꾸 쳐다보면 이게 뭐예요? 이게 어울려요, 어떤 게 어울려요? 둘 이상을 원하는 것이 어울립니다.

그다음에 센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이렇게 셋 이상을 원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세 명의 자녀가 있어야 중심이 더 클 수 있고, 딴 데에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야 전체와 관계를 맺지요. 이것은 자기들만 이렇게 딱….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셋 이상 원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왜 그러냐? 이런 원칙에서 셋 이상을 원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왜? 다른 가정들과 횡적인 연결을 짓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원칙에 따라서 전체의 사랑권을 확대시키기 위해 불가피한 본성의 욕망이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아메리카의 젊은이들이예요. 동서남북의 중앙에다 전부 다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셋 이상을 요구하는 것이 우리의 욕망입니다. 왜 그러냐? 그건 욕심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발전 원칙에 있어서, 전체가 하나되는 원칙에 있어서 불가피한 이 우주의 욕구입니다. 그래 셋 이상이 이상이예요, 하나 이상이 이상이예요? 「셋 이상」 셋 이상이 더 이상적이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았다구요. (웃음) 그래서 이 셋하고 이것을 통합하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내 자신이 그런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보다는 의식이 먼저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돼 있어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눈의 역사를 얘기했어요. 이 눈이란 것이 이 땅 위에 생겨날 때에 눈의 종지조상은 태양이 있는 걸 알고, 바람이 있는 걸 알고, 열이 있는 걸 알고 눈썹을 붙여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속눈썹 같은 게 그냥 생겨났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냥? 그런 게 있는 걸 먼저 알았습니다. 먼지가 있고, 바람이 분다는 걸 알았다구요.

또, 그다음에 눈물샘이 있어 가지고 물을 뿌려 줍니다. 벌써 마른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눈 자체가 태양이 있어도 언제나 밝은 것이 아니고 밝고 어둡고, 흑백의 차이가 있으니 조리개가 컸다가 작아졌다가 해야 된다는 걸 다 알았다는 거예요, 빛을 조절해야 된다는 것을. 그걸 보면 태양이 있는 걸 알고, 바람이 불면 먼지가 끼는 걸 알고, 복사열이 있어서 수증기가 증발된다는 걸 다 알고 그렇게 장치돼서 나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런 걸 볼 때 눈알이 먼저냐, 뭐가 먼저냐? 눈알이 먼저라면 그런 것들이 왜 다 있어요? 그것을 이미 알았다는 겁니다. 공산당한테 `존재가 먼저냐, 의식이 먼저냐?' 하고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은 의식이 먼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았어요?

이 우주에서 내 사지백체는 이렇게 신비로운 비밀의 왕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우주에 다 박자를 맞추게끔 알고 그렇게 태어났지, 모르고 태어난 게 아닙니다. 오늘 인간은 그런 걸 모르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그렇게 해서 애기를 낳고 이렇게 발전한다는 사실을 어머니가 알았어요, 몰랐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물질인데, 고기덩이인데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습니다」 그게 자연히 됐어요, 그게? 자연히 됐어요?「아닙니다」

이런 것을 볼 때, 그러면 왜 의식이 먼저고 존재가 나중이냐? 그게 어떻게 돼서 그러냐? 어떻게 하기 위한 거냐 이거예요. 그러면 플러스가 먼저냐, 마이너스가 먼저냐? 어떤 게 먼저예요? 「플러스요」 그래, 여러분은 플러스예요, 마이너스예요? 「플러스요」 오늘날 공산당들과의 싸움은 물질과 정신의 싸움입니다. 전기의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한다는 것이 개념인데 개념이 먼저예요? 플러스가 먼저예요, 마이너스가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개념」 어째서? 이 세상은 전부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라는 개념에 의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분성적으로 남아진다, 그게 맞는 말이예요.

자, 여러분은 `마이너스 전기가 있기 마련이다, 플러스 전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지요? 그러니 전기라는 데에 이것이 전부 다 포함되어 있다, 이게 맞는 말이예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내

공산주의 세계, 민주주의 세계가 있기 전에 벌써 하나의 세계라는 개념이 있었다 하는 것은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 세계 민주주의 세계로 태어났으니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자 하는 것은 원칙적인 주장입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우주의 공법의 발전 원칙으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 정신계에 하나를 만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뭐냐? 정신운동하는 곳입니다. 정신운동은 뭐냐?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내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창조해 낼 수 있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창조하려니 고생을 해야 돼요. 나 자체를 투입해야 된다, 내 자체 이상을 투입해야 된다 이런 논리가 되는 겁니다. 백 퍼센트 투입해야 됩니다.

그건 왜 그러냐? 플러스는 마이너스의 어디에나 다 끼어야 돼요. 다 끼어 가지고 잡아당겨야 됩니다. 그러니까 플러스권은 마이너스권을 창조해야 되는 것이 우리 원리로 보면 재창조원칙과 일치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생명과 내 사랑을 다 투입해라 이거예요. 사랑을 투입하고, 생명을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래야 상대세계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의 청년들은 `우리는 그냥 그대로…. 마이너스 필요 없소! 이게 다 마이너스 아니냐. 우리 나라에 다 있는데 이렇게 살지' 하는데 어때요? 그건 사탄이예요. 그러니 사탄을 쳐부숴야 됩니다. 그래 그걸 여러분들이 언제나 배척해야 돼요. 그러니 적극적인 반대를 하는 겁니다.

적극적인 반대를 받는 자리에서 비로소 적극적인 순응의 역사가 뛰쳐 나옵니다. 마음의 본질이 뛰쳐 나온다 이거예요. 내적 본심은 반대를 받는 데로 끌려갑니다. 동정해요. 행동하게 되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본심을 불러일으켜 가지고 상대권을 창조하자는 것이 우리의 활동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부모들이 납치해 가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는데 통일교회에서는 레버런 문을 따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쳤지요. 그건 본성의 원칙을 따라서….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플러스 정신을 가졌으면 왜 내쫓느냐 이거예요. 내쫓는 것이 뭐냐 하면 상대를 잡아 가둬야만 영존하기 때문입니다. 상대권을 가져야 영존하는 거예요. 마이너스와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없으면 완성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주의 보호를 못 받는다는 거예요.

이걸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이렇게 플러스 마이너스가 전류가 돼 가지고 나오는데 이것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플러스 전기가 많이 합하지 않고 생겨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이 원칙으로 보면 왜 이게 합하느냐? 합하려면 반발할 텐데 왜 합하느냐? 합하지 않으면 한꺼번에 전부 큰 전기로 왕창 나타나느냐? 그 나타나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 하나 합해서 나타나야 할 텐데, 원칙적으로 보면 반발하게 돼 있는데, 어떻게 합하느냐?

이거, 선생님은 전기 하나로 박사 학위 논문을 내도 됩니다. 거 선생들에게 물어 보면 몰라요. 선생님에게 `어떻게 전기가 한꺼번에 확 플러스 확 마이너스가 생겨나느냐, 합하게 되느냐?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고 물어 보면 모릅니다. 우주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상대적일 때는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딱 상대될 때는 보호하는 거예요. 그러나 여기에 플러스가 오게 되면 파괴해 버리기 때문에 이것은 반발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런 우주의 보호 원칙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여기가 플러스면 남자이고 마이너스면 여자고 이렇게 돼요. 상대가 없을 때는 플러스와 플러스끼리 합한다구요. 상대가 없을 때는 합한다구요. 그런데 요놈의 플러스가 상대가 벌어지면 `아이구, 너 가라 가라' 해요. (웃음) 옛날에 상대가 없을 때는 자기 방에 맘대로 들어가서 이불도 차고 그랬는데, 상대가 생기면 문을 잠그고 `야 야! 오지 마라'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마이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상대가 되기 전까지는 마이너스끼리 좋아서 키득거리지만 상대가 될 때는…. 왜? 너도 나와 같이 상대로 커서 영존할 수 있게 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중에 있는 전기가 플러스끼리 합하는데 마이너스가 와서 딱 합하면 킥…. 그것이 전기로서의 사는 생활방법이다 이거예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온 우주를 점령할 수 있는 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상응작용과 상극작용이 있어

우주에는 작용이 있는데 하나는 상응작용이고 하나는 상극작용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원칙입니다. 상응작용은 하나되지만 상극작용은 반발하는 작용입니다. 상응작용은 세계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보호하기 위한 작용이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도 이상적인 이 기준을 중심삼고 우주의 보호를 받는 것이지요.

자,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찾고 플러스는 마이너스를 찾습니다. 그래 남자와 여자, 이 땅 위에 수많은 인생들의 군상이 있지만, 암만 가까운 친구라도 결혼한 다음에는 자기를 부정합니다.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니고 완성한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너도 빨리 완성하라는 힘으로서 작용한다는 걸 알고 그걸 고맙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인간생활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걸 깨뜨려 버리는 것은 우주 파괴법으로서 천리의 공법에 의해 걸립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는 친구도, 누구도 함부로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사랑이라는 이 개념 밖으로 나갈 힘이 없게 돼 있습니다. 전기라는 것은 전기 안에서 놀게 돼 있지, 전기를 뚫고 나갈 힘이 없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를 뚫을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냐? 이런 공법에 의해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알겠어요? 법칙에 의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앞으로 그렇지 못한 남자들, 그렇지 못한 여자들은 저 섬나라에 데려다 재교육해야 될 때가 올 것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그래야 되겠나요, 안 그래야 되겠나요? 「그래야 됩니다」 무엇에 의해서? 레버런 문 주장에 의해서? 「아닙니다. 우주법에 의해서입니다」

자, 여기에서 축복받은 가정 손들어 보자.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색시 신랑만 생각해요, 딴 사람도 생각해요? 「신랑만」 「색시만」 할 수 없어서 그래요, 좋아서 그래요. 「좋아서요」 (웃음) 그게 기뻐서 그래요, 의무적으로 그래요? 「기뻐서요」 그게 의무적이지, 기쁜 거예요? 그럼 어떤 게 먼저예요? 기쁨이 먼저예요, 의무가 먼저예요? 「의무요」 그렇다는 겁니다. (웃음) 의무가 첫째이니 기쁨이 첫째가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의무가 처음이고 그다음에 거기에 기쁨이 들어가지요.

그러기에 자기 남편, 자기 아내를…. 첫사랑을 한 사람은 갈 수 없습니다. 첫사랑을 한 것은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첫사랑이 제일입니다. 꽃이 봄에 벌써 피었는데 가을에 또 필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러니까 첫사랑에 의한 열매를 맺어야 그 열매가 영원히 갑니다.

거리의 여인, 창녀가 왜 나쁘냐? 왜 나빠요? 이런 원칙에 있어서, 우주법에 있어서 전부 상처를 입혀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에 있어서 파괴적 요소가 되기 때문이예요. 저나라에서 첫사랑과 더불어 간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간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가정들은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탄 가정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우주의 원칙을 가르쳐 줘 가지고 바로잡아 줘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이상은 최대의 발전의 개념

자, 존재와 의식을 중심삼고 볼 때, 무엇에 하나되어 있느냐? 사랑에 하나되어 있습니다. 사랑에만 하나되지 다른 것에는 하나 안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공산주의 세계와 민주주의 세계를 통일교회는 하나의 세계로 만들려고 하는데 이 전체를 대표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려고 한다구요, 전체 사랑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만 사랑하고 공산세계는 배척하고 미워하는 게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사랑, 원수까지 보호하자는 사랑을 들고 나온 것이 우주의 이 두 존재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이상형입니다. 그것이 이상으로 가는 길이다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에 있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자, 여자들은 말이예요. 남자가 전적으로 희생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걸 원하지요? 남자들은 여자가 전적으로 희생하여 자기를 사랑하기를 원하지요? 그게 원칙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원해요? 「예」 여자들이 `남자만 그러소!' 하는 것은 강도예요. 그건 이상적 커플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커플이 안 나온다구요. 참사랑, 본연의 우주를 커버할 수 있는 참사랑이 안 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전적으로 희생하고, 전적으로 위하는 사랑을 요구하느냐? 전적으로 위하는 사랑 기반 위에서만 우주의 사랑이 영원히 임하기 때문에 그것을 원하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아이디얼 스탠다드(ideal standard;이상적인 규범)가 되기 때문에 희생적인 사랑을 강조하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나 남자나 희생을 해야 그로 말미암아 이상적인 규범이 되고, 그 이상적인 규범 위에 참사랑이 성립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자,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희생하면 여자는 남자의 어디든지 들어가요.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해 희생하면 여자의 어디든지 다 들어가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깊은 곳까지 침투하는 작전입니다. 그게 뭐냐? 희생하는 데 있어서 깊은 한가운데까지 일시에 도달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서 둘이 붙어 가지고 악― 소리 지르고, 꽉― 소리지르는 그 순간에 모든 것이 완성된다 이거예요. 그때는 때려도 좋다는 거예요. 남자가 여자를 다 없애도 괜찮아요. (웃음) 그래, 그런 자리 원하지 않아요? 악이 지배하는 나를 중심삼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못 가요. 자꾸 뒤로 가지, 앞으로 안 간다 이거예요. 왜 희생을 해야 되느냐? 그래야 둘이 가 가지고 부딪혀서 사랑이 왕창 폭발해 버려 가지고 우주, 하늘땅, 천상세계까지 미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번개 같은 힘이 있어야 하나님이 눈을 뜬다 이거예요.

자, 보라구요. 여기에 이런 벌릿(bullet;탄알)이 있습니다. 총탄은 될 수 있는 대로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아야 됩니다.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 착오가 생긴다 이거예요. 플러스 벌릿하고 마이너스 벌릿이 있어요. 부웅 그래 가지고 이게 얼마나 빠르냐? 있는 속도를 다 내면 우주에서 제일 빠르다 이거예요. 우주에서 제일 빠른 속도가 뭐냐 하면, 전기인데 전기보다 더 빠른 속도가 사랑의 속도입니다. 이래서 여기에서 부딪치면 너는 내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나는 네 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이거예요.

자, 그건 뭐냐? 사랑만이 저 깊은 세계까지 돌아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남자의 깊은 세계를 돌아 나올 수 있고, 여자의 깊은 세계를 돌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커버해 버립니다. 그려서 보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 하나가 강하면 이러한 원형이 되는 것입니다. 원형이 플러스 마이너스를 전부 다 가져올 수 있는, 이런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게 남자선이예요? 「아웃사이드」 둘이 있는데 여자가 `아이구, 나는 인사이드가 좋아' 하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서 알아야 될 것은 센터가 있다는 거예요. 센터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센터가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야단이지요. 센터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이것이 플러스형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안이 나쁜 게 아니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아하! 여기에 내가 박혀 있기 때문에 센터하고 합할 수 있는 것이 되는구나' 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네 개가 딱 남아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게 쓱쓱 이렇게 될 때 여기서 플러스가 된다면 또 이것이 따라와 가지고 쓰여져 나가려는 작용을 합니다. 나는 플러스를 좋아하지만 이것은 나가는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같으면 안 됩니다. 안팎이 같으면 정지되고 만다구요. 알겠어요? 영속적인 운동이 계속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와 가지고 둘이 하나될 때 뻗어나가려니 힘의 작용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이래 가지고 더 큰 원형으로 연결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우주는 존재양상 세계이므로 이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원심력 구심력을 이루는 존재의 양상이예요, 존재의 양상. 남자가 플러스를 주장하고 여자가 마이너스를 주장할 때에는 써클 오브 애트머스피어(circle of atmosphere;대기권)에 못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가 되든가,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마이너스가 되든가, 딴 세계로 커질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발전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야 더 큰 데로 발전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개념이 뭐냐? 이상이라는 개념이 뭐냐? 이상이 뭐냐? `멀리 가자! 높이 가자! 깊이 가자!' 이러한 사고방식과 통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높은 곳, 깊은 곳, 넓은 곳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 하나의 발전입니다. 최대 발전의 개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려는 개념이 있었으면 이 세계가 생겨났겠어요? 창조가 필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남편을 찾겠다는 사람, 이상적 아내를 찾겠다는 사람은 자기를 상대권 앞에 완전히 투입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자리와 가깝기 때문에 핸섬(handsome;잘생기다)이라느니, 뷰티플(beautiful;아름답다)이라느니 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 존재는 그렇게 생겨났습니다.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대상이 되기 위한 것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사랑 이상의 완성'인데 사랑 이상이라는 말이 언제 완성 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언제 완성되느냐? 이상적으로 가는 개념의 길이 어떤 길이냐? 자기를 센터로 하는 게 아니고 전체를 센터로 하는 개념이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이 이상적 사랑이 어디서부터일까요? 이상적 사랑이 인간에서부터일까요, 하나님에서부터일까요?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어디서부터예요? 「하나님」 그러면 사랑이라는 것을 혼자 이룰 수 있어요? 「아니요」 그럼 하나님이 뭐예요? 이상의 센터인데 이상의 센터는 이상의 무엇이 있어야 돼요? 이상적인 하나님에게는 이상적인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존재하는 길이고 사는 길입니다. 그게 존재하는 길만이 아니고 사는 길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사는 길 다음에는 결합하는 길입니다. 존재하는 것하고 사는 것하고 통일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도 살 수 없어요. 존재하고 살아야 됩니다. 왜 그게 통일의 개념이냐? 주고받아야만 원형이 되기 때문입니다. 원형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통일이 필요한데 주체는 객체를 위하고, 객체는 주체를 위하는 데서만 통일이 있게 됩니다.

그러면 통일의 개념이 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념 가운데는 우주의 법의 개념하고 우주의 사랑의 개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는 뭐냐? 남자는 우주의 법에서 살아요. 여자도 그렇다구요.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개념이 우주의 사랑의 개념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존재하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에게 무슨 개념이 필요하냐? 우주의 사랑의 개념이 필요하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뭐냐 하면 우주의 오리지날 플러스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것 가지고 되겠어요? 안 된다 이거예요. 안 되겠으니 우주의 마이너스권을 필요로 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 그래 완전한 플러스인 하나님은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주의 주체 입장에 선 하나님의 대상이 누구냐? 이게 문제입니다. 왜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하나님의 무형의 내적인 상대적 실체존재다 이거예요. 좀 어려운 말이라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다는 말이 맞는 말이예요. 남자도 이성성상, 여자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극과 극이 이 평면 세계의 환경에 써클을 만들기 위해서는 넓은 의미의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 자체가 존재할 때 본래부터 무슨 개념을 갖고 존재하기 시작했느냐 하면,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이상에서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성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여기에 완성한 하나의 우주적 플러스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우주적 마이너스는 이 반대입니다. 이것은 반대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렇게 통하려고 하고, 요것은 이렇게 통하려고 하니 상대적이라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남자 여자가 합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합한 이런 형태로, 부부라는 걸 중심삼고 하나되어 마이너스가 돼 가지고 이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이 이상적인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생깁니다.

자,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갈라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남자와 여자가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에 연결돼야만 우주의 통합적인 사랑권이 형성된다고 보는 거예요. 왜 남자와 여자가 필요하냐? 하나님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에게는 하나님과 같은 상대가 필요하다 그 말이예요. 하나님은 본체이고 우리 사람은 그림자입니다. 그것이 돌게 될 때는 하나예요.

자, 여러분, 무지개의 일곱 가지 빛이 얼룩덜룩하지만 그게 돌 때는 얼룩덜룩하지 않고 흰 빛이 됩니다. 흰색은 뭐냐? 승리를 말합니다, 승리. 평화를 말한다구요.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되다)를 말해요. 백인들이 지금까지 세계를 지배해 나왔는데 하나되지 못하고 있다구요. 하모나이즈를 못 하고 있습니다.

흑인과 백인을 화합시키기 위해 합동결혼식을 해

문명은 어디에서 오느냐? 산꼭대기에서 옵니다. 그래 산에 올라가 기도했지요? 산꼭대기에는 눈이 쌓여 있는 거예요. 백인들은 어디에서 왔나요? 저 북극에서 온 사람입니다. 산꼭대기에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이게 종교라는 배후를 잡았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했지, 종교가 아니었으면 백인들은 전부 다 옛날에 파멸했을 거예요.

그 높은 산에 눈이 쌓였지만 그 밑창에는 거름 더미와 바윗돌이 필요하고, 중간에 산림지대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뭐냐? 흑인입니다. 그 중간에 누른빛이 나는 것이 황인종이예요. 그래 화이트가 `옐로우고, 블랙이고, 니그로고 필요 없다. 우리만 제일이다' 하는데 그렇게 한번 살아 보라는 거예요. 올라가면 고독단신이 되는 겁니다. 꼭대기에 올라가면 개인주의, 점점 개인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 개인주의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을 붙들기 위한 겁니다. 하나님한데 끌려가 가지고 개인주의 대상이 되어 하나되어 가지고 우주를 품기 위한 입장에 가야 할 텐데 반대로 넘어가고 있다 이거예요. 우주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의 빛으로 포괄해야 할 텐데 그것도 없이 나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님을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똥개만도 못한 사람이 됐어요.

그러면 백인들의 인종을 어디서 찾느냐? 저 썩어 가는 밑창에 들어가서 찾아야 합니다. 거기에 거름이 있는 거예요. 흑인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백인이 안 되거든 이상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흑인은 `우리는 이렇게 게으르고 그냥 그대로 썩어도 좋다' 이런 입장이냐? 아닙니다. 저 꼭대기에 올라갈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중간에 누런 빛인 황인종이 와 가지고 `흑인하고 백인을 조화시켜 우주를 돌려 보자' 이러는 겁니다. 그러니 백인들은 레버런 문을 미워하지만 흑인들은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구요.

자, 그럼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흑인들을 저 산꼭대기에 끌고 올라가야 되는데 이게 말을 안 들어요. 또, 백인들을 저 밑창으로 끌고 내려가야 되는데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한때 내가 여기 왔을 때 뉴욕과 워싱턴의 흑인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고 그랬는데 백인들은 다 도망갔습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진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전부 다 또다시 기어 들어와요. 기어 들어와 가지고 이제는 흑인들이 주인이 돼 있는데 `아 이게 뭐야, 나가라!' 이러고 있다구요. 주인이 흑인이 되었으니 화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누르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 녀석들아 안 된다' 하면서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전부 다 합동결혼식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갖고 싶어해

그래서 백인 남자가 꼭대기에 있으니 흑인 여자가 안 올라올 수 없고, 또 백인 여자 흑인 남자가 밑창에 있으니 안 내려올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백인들은 죽겠다고 `우우― 레버런 문 돌아가라! 무니 돌아가라!' 이러고 있습니다. (웃음) 그러나 나는 갈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라!' 하기 전에는. (박수)

여러분, 누구의 사랑받기를 원해요? 여러분, 누구의 사랑을 받고 싶어요? 참사랑을 갖고 싶지요,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싶다 이거예요. 남자는 무슨 사랑을 갖고 싶어요? 무슨 사랑을 갖고 싶어요? 「참사랑요」 남자 여자는 다른데 답은 다 같다 이거예요. 왜 답이 같아요? 왜, 어째서 그래요? 우리의 본성은 오리지날이라든가 결과를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결과는 오리지날을 찾아가고 오리지날은 결과를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자, 원인이 하나님이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뭐냐? 하나님은 내려오려고 하는 사상을 갖고 있고 인간은 올라가려고 하는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인간은 올라가려고 하는 사상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만이 아니예요. 선거 때만 되면 전부 다 저 노동자 꽁무니까지 찾아다니고 어디든지 다 찾아다닌다구요. 그래야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여러분은 `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다!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우리가 없으면 없을 것이고, 우리가 없으면 상관도 없는 거예요. 그게 선거 때만 그래야 돼요? 「아닙니다」

미국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매일 아침 대통령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되고, 유명한 대통령은 미국 국민에게 매일 관심을 가져 가지고 서로 사랑하려고 해야 됩니다. 그런 줄이 없어서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 크리스마스에 칠면조를 한 열 마리쯤 잡아 가지고 큰 상을 만들어 백악관 앞에 가서 `나 오늘 레이건 대통령을 대접하기 위해 큰 잔치상을 해왔으니 드소!' 할 때 대통령이 `이게 뭐냐' 하며 차 버려야 되겠나요, 와서 경배하고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가야 되겠나요? 「와서 경배하고…」 무엇으로? 먹는 것으로, 사랑으로? 어떤 거예요? 사랑으로 그렇게 만들었느냐, 먹는 것으로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 「사랑요」

그 사랑이 더 커 가지고 상대권을 가지고 가야 대통령도, 이 우주의 중심도 좋아서 `흥흥흥' 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헌금하는 것도 그런 이치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헌금하겠다 그래야지요. `내가 피땀을 흘리면서 진정한 참다운 사랑의 대상권을 찾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세상 사람의 주체로서, 이 세상을 대신하는 주체 대상권을 완전히 사랑으로 묶어 하나님 앞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내 인격 범위가 확대되기 때문에 나는 헌금도 하고 펀드레이징도 하며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한다'라고 해야 돼요. 거 어때요?

그래 여러분들은 `내가 선교활동을 이렇게 해도 선생님은 몰라주고, 내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몰라주고…' 그럴 거예요. 자기 있는 정성으로 사랑하고 이러는데도 불구하고 욕을 먹었다 할 때는 하나님이 레버런 문 보다도 여러분들을 더 사랑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여러분들을 욕 먹게 하려고 빨리빨리 내쫓는 거예요. 공적으로 내가 희생을 하라고 내쫓으려고 합니다. 그게 빨리 사랑받게 하겠다 그 말이라구요. 공부 안 하는 아들에게는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놈의 자식 공부해라!' 하면서 치고 이래야 돼요. 가만히 있는 것보다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하더라도 하는 것이 낫다 이거예요.

자, 스마트한 레버런 문이 `너희들 쉬고 놀면 좋다' 하고 말할 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 몇 년이나 가겠어요? 3년도 못가 가지고 거지 바다가 될 거예요. 다 도망갈 것입니다. 어때요? 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빨리 나가라 하지 않고 환영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관심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에게 빨리 나가라고 하면 그 이상으로 환영할 때가 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양면이예요, 양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지금 환영하고 이다음에 빨리 나가라 하는 것 중에 어떤 걸 취하면 좋겠어요? (웃음) 여러분들은 타락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피하려고 합니다. 타락성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이거예요. 빨리 나가라 하면 나중에 환영하는 본성의 길이 남기 때문에 감사하고 순응하며 가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통일교회는 광야시대에 처해 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언제나 환영해 주면 좋겠나요, 빨리 나가라 하면 좋겠나요? 대답해 봐요. 「빨리 나가라 하면」 언제까지? 가나안 복지에 갈 때까지 빨리 나가라예요.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막지대에 그냥 두면 다 독수리 밥이 되고 말라 죽어요. 지금 통일교회는 광야시대에 있어요, 천국시대에 있어요? 「광야시대」 광야시대입니다. 나는 거기의 책임자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잔인하고 비참하게 해서 뭘할 것이냐? `그런 생활이 지긋지긋하다. 아이구 언제…' 할 정도로 지긋지긋한 걸 느끼면 다시는 돌아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자, 미국 국민도 이 광야시대를 거쳐야 돼요. 지긋지긋한 그 생활을 해서 광야시대를 거쳐 가지고 천국에 가서 `나는 이제 완성했다' 해야 됩니다. 그러니 광야시대를 다 거쳐야 돼요. 그 누구도 돌아갈 수 없다는 겁니다.

자,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을. 지난날에 얼마나 지긋지긋했어요. 앞으로 가는 것이 쉬워요. 모스크바에 가는 것이 쉽지, 미국 법정투쟁이 쉽지 돌아서는 건 싫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거쳐가는 발자국도 보기 싫다는 겁니다. 뒤로 돌아서요? 「아니요」 여러분들은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탄이 따라오지 못한다구요. 사탄이 `이 녀석아! 뒤로 좀 돌아봐라, 이 녀석아! 좀 돌아봐 이 녀석아! 좀 돌아봐라!' 이런다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말이예요, 보따리를 떡 짊어지고 아무 곳에도 갈 데 없고, 비오는 날 어디 갈 데 없고, 펀드레이징하다 팔지도 못하고 다 젖은 짐을 놓고 앉아 기가 찰 때 옛날에 사랑하던 사람이 생각나지요? 어머니 아버지 품이 생각나지요? 그럴 때는 영(靈)의 사랑은 벌써 이미 져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롯의 아내처럼 소금기둥이 된다구요.

우리 조상들이 4백 년 동안 애급 사람에게 고통을 받았던 비참상을 여러분들은 생각하라는 거예요. 매일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가는 길은 몇천 년 동안 종교세계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죽음길을 참고 극복해 나오던 역사적인, 그런 과거를 잊지 못하는 슬픔을 갖고 간다는 생각을 하고 내가 이걸 끊지 않을 수 없다는 자신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과거에 기독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죽음길을 참고, 모욕을 받았는가. 그러면서도 참아 나온 것은 이 길로 전진하기 위한 것 아니냐. 얼마나 비참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릴레이 경주를 알지요. 릴레이 선수는 봉을 받아서 뛰어야 됩니다. 그걸 생각해야 돼요. 4백 년 동안 수욕의 세월을 알고 나선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다면 돌아갈 생각을 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여러분, 6천 년 동안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딸이 피를 흘리던 그 원수의 품으로 돌아가겠어요? 하나님까지 고생시켰는데 어떻게 돌아갈 거예요? 선생님은 그 길을 중심삼고 감옥을 취하고, 죽음길을 취했어요. 이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요, 하나님의 사상이요, 성현들의 사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너 이름이 뭐야? 「게어입니다」 게어? 「예」 게어는 게어라는 개인만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한 거야. 하늘나라의 아들딸로 가는 거야. 전체를 대표한 하나님의 아들딸로 가는 거야. 못 가게 되면 하나님이 부끄러워하고, 네 조상들이 부끄러워하고, 저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얼굴을 돌이키는 비참상을 본다구.

우리는 미국도 소화하고 소련도 소화해야 돼

자, 아무리 어렵더라도 전진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돌아설 거예요, 후퇴할 거예요? 「전진하겠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하고, 좋은 노래를 배우고, 지금 락뮤직이 번창하고 디스코 댄스가 번창해서 거기에 들어가면 어디서든지 주워먹고 살 수 있고, 춤추고 노래하며 베짱이같이 살 수 있는데 왜 이래야 되느냐?

여러분 어떻게 하겠어요? 레버런 문이 늙어 가지고 허리가 구부러져서 걷지도 못할 때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올 거예요, 레버런 문을 버리고 앞에서 도망갈 거예요? 도망갈 거예요? 「노」 예스? 「노」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나요? 레버런 문을 버리고 가는 걸 좋아하겠나요, 따라가는 걸 좋아하겠나요? 「따라가는 거요」

그러면 왜 선생님이 자꾸 그러는 것이냐? 선생님을 버리고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못 가더라도 후대는 가야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내 생애에서 못 가게 될 때는 후대라도 가라고 유언을 하고 훈시해야 될 입장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내가 각성하고 그때를 위해 일했기 때문에 서슴지 않고 그럴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만 해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확확 쏜살같이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보고 싶을까요, 서서 원수가 되는 것을 보고 싶을까요? 「첫번째요」 승리의 만세를 부르는 함성과 더불어 사망의 고초를 넘어가더라도 하나님 앞에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기도를 하고 가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그러니 혼자 죽더라도 가겠다는 사람이 되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런 것과 같이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확실히 알라구요, 확실히. 그런 연유로 여러분들에게 쉬라고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매일 고생시키고, 이렇게 하고 또 하고 또 하라고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의 이상이 무엇이냐? 미국을 넘어서 공산권까지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 미국 사람들이 공산세계인 소련을 소화할 자신 있어요? 「아니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혓바닥을 자르고라도 그 뜻을 위해서 노력하고, 희생할 것을 각오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저쪽에서는 총칼로 싸워 나오는데 우리는 사랑으로 대항하자는 겁니다. 그게 쉬워요? 「아니요」

그 사람들 이상의 훈련을 하고, 모든 걸 갖추어야 됩니다. 공산주의는 그렇다고 자기보다 약자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강자의 사랑을 받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강한 자의 사랑을 받아야지요. 하나님이 저 거지새끼같이 못나 가지고 사랑하는 그 사랑을 받겠어요?

레버런 문이 능력도 없어 가지고 세계에 밀려 다니고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래 가지고는 말할 자격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를 하는 것은 무서워서 반대하는 겁니다.

우리는 미국도 소화해야 되고 소련도 소화해야 됩니다. 나는 미국한테 소화당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가 아니고 문나이즈(Moonize;무니화)를 하고 있는 거예요. (박수) 아무리 공산세계라 하더라도 공산세계화하지 않고 내가 공산세계를 문나이즈할 것입니다. 상대를 따라가서 안착하게 될 때에만 공산주의도 머리를 숙이고 민주주의도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이 역사시대에서 세계사를 놓고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에게 통하는 데는 이 길을 따라야 됩니다. 알파(A)와 오메가(Ω)의 관계를 맺는 데에는 이 길을 따르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럼 레버런 문은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런 걸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거예요. 나에게 사탄세계의 피해를 받지 않는 길을 하나님이 가르쳐 줬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사탄세계의 피해를 받지 않는 길을 가르쳐 주려니 그 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가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돼요. 왜? 천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우주적인 이 사랑의 개념에 의해서….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제 알았다구요.

우주가 원하는 길을 가야 돼

그러면, 이제부터는 내 자체에서부터 무엇이 원수냐 하는 것과 그 원수를 굴복시키는 방법을 알면 됩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이런 일이 없다구요. 원수지역이라는 것은 내 몸에서부터 세계 어디든지 있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내 몸 가운데서 어떤 게 원수지역이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하나님의 지역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 얼굴, 내 몸뚱이 등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 그 자체가 전부 다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감정이 소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처음 이 길을 갈 때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세워 놓고 간 겁니다.

제일 문제는 먹는 것, 그다음에 자는 것, 사랑하는 것 이 세 가지입니다. 자는 것도 나를 위해 자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위해서 자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연결해야 된다구요. 자는 것은 쉬어 가지고 내 일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자고 뭘할 것이냐? 우주가 원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우주가 원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이 세상은 오리지날 유니버설이 아니라 사탄세계의 것입니다. 반대예요.

이제는 자고 일어나서 반대받는 길을 가면서 `나는 하늘나라 일을 하고 있다' 이래야 됩니다. 성경에 예수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라고 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할 것이고, 친척이 반대할 것이고, 나라가 반대할 것이고, 세계가 반대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 난 아무것도 아니야. 난 아무것도 없다' 하면서 내 자신이 나를 쳐야 돼요. 이 몸뚱이가 사탄 거예요. 그래서 그걸 치라고 합니다. 배고픈 것도 참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30대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자지 않았다구요, 두 시간 이상은. 아무리 여자하고 발가벗고 내 침대에서 자더라도 흔들리지 않는다구요. 그럴 때 언 몸뚱이를 녹여 주면 녹여 줬지 섹스의 감정을 안 갖는다구요. 그런 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런 문제를 두고 일대에 선생님을 보라구요. 모든 짐을 지고…. 내 자신이 해 나오면서 그늘이 없는 자리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이러한 시험에 무자비합니다. `네가 나라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가지?' 하면, `아닙니다. 하나님의 욕망과 사랑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가는 겁니다'라고 한 거라구요. 그걸 위해 가는 거라구요.

내가 개인의 사랑을 찾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의 사랑을 세우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의 사랑을 찾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종족 사랑, 민족 사랑, 국가 사랑, 보다 차원 높은 우주적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찾아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까지 반대했어요. 여편네까지 반대했다 이거예요. 전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강제굴복시키는 것이 아니예요. 자연굴복시켜 나오는 거예요. 내 몸뚱이는 내가 금식을 하고 결심을 할 수 있지만 상대는 그것이 안 되는 거예요. 상대세계는 그가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어디까지 나갔느냐? 사랑하는 아내에게 구타까지 당한 거예요. 발길로 차이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한 겁니다. 그래도 대항하지 않고 가만이 있었다구요. 사랑으로 소화하는 겁니다. 그래도 안 되니까, 순응이 안 되니까 자기가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내가 주장하는 것은 결혼할 때 가진 그 마음, 첫사랑의 마음을 갖고 가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절대복종하는 이상을 가져야 절대순응의 원칙이 찾아져

그런 환경에서 첫사랑의 마음을 갖고 하나님 앞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자기의 남편만 되라는 거예요. 사회고 뭣이고 나라도 다 싫다는 거예요. 이건 사탄의 수작이예요. 자기가 제일이고, 그다음이 교회고, 아들딸을 먼저 생각하고 교인들을 생각하라는 겁니다. 반대예요, 완전히 반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거기에서 극복해 가야 되는 거예요.

또, 우리 친척들은 말이예요, `저 녀석, 뭣이 생기면 친척들은 하나도 안 도와주고, 옛날에 공부할 때 삼촌 신세지고, 우리에게 다 신세졌는데 세상 모르고 전부 다…. 누가 와도 찾아오지도 않고 통일교회 패들 모아 가지고 저거 뭐야' 이랬다구요. 요즘에는 한국정부가 `한국이 이렇게 어려운데 한국은 덮어 두고 미국에 가서 수억 불을, 돈을 얼마나 많이 썼느냐? 그게 뭐냐?' 이러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게 잘사는 길입니다.

잘사는 미국도, 앞으로 미국도 반대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위한다고 해서 기반 닦고는 미국 사람을 이렇게 세계를 위해서 고생시키고 이게 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해 한다고 하고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늘어가면 세계를 위해서 희생시킬 게 뻔한데 왜 그래?' 이럴 거라구요. 거 뻔해요, 뻔하지 않아요? 「뻔합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이 틀렸어요? 내가 가르쳐 준 게 원칙적인 길을 가는 거예요, 틀린 길을 가는 거예요? 「원칙적인 길」 그럼 지금 통일교회의 지도자가 누구예요? 「아버님」 그래 아버님이라고는 하지만 여러분들 마음은 어때요? `미국 통일교회는 미국 사람들이 마음대로 해야 할 텐데 이게 뭐야?' 그러지요? 「아니요」 좋아요. 여러분 아메리칸에게 맡겨 가지고도 세계를 위해 갈 수 있다면, 그런 일을 장래에 보장하겠다면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그거 보장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보장할 수 있어요? 「예」 보장할 수 없다구요. 지금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불평하는 현실이예요. 결론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여기 닥터 더스트를 보면서도 앞으로 미국 국민을 세계의 희생길로 몰아 가지고 아프리카 오지에서 희생시키고, 거기 가서 벌어 먹을 수 있는 식구로 만들 수 있는 책임자라고 믿지 않는다구요.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여기에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들 것만 되어 가지고서는 끝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가지고 가나안 칠족을 전멸시킬 수 있지만 칠족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못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는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원수의 자식들을 소화해야 하는데 미국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는 안 돼요.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는 공산당을 소화해야 돼요. 공산당원이 공산당의 뜻을 위해서 당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절대복종하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것이 절대 순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복종할 수 있는 이상을 먼저 가져야 절대순응의 원칙이 찾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에 한 2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보따리 싸 가지고 아프리카 오지로 출발!' 하면 전부 다 `가겠습니다. 오늘에야 내 때가 왔습니다' 하고 떠날 수 있어요? 「예」 `그런 때를 기다렸다. 그럴 수 있는 날을 기다렸는데 그것이 지금 왔다'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앉아서 `의자도 안 주고, 이런 미국 교회가 어디 있어?' 하겠지만 아프리카에 가면 이보다 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펀드레이징 해 가지고, 하루 팔아 가지고 쓰고 전도하고 있잖아요? 아프리카에 가면 먹을 것도 못 먹어요.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려도 먹을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1달러에다 목을 걸 만큼 힘든 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 가서 살아 남아야 됩니다. 후퇴해서는 안 된다구요. 아프리카에서 그들 이상 힘든 가운데서 참고 이기고 나와야….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 국민 누구보다도 미국을 위해 고생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교육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겁니다. 거 사실이지요? 「예」 그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합격하기에는 아직까지 너무나 먼 거리에 있습니다.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 다 아프리카로 가라면 다 도망가지 별수 있어요? 「노」 `노' 하는 사람 나 믿지 못해요. (웃음) 흑인이 `노' 하면 되나 이와 같은 순 백인이 해야지! (폭소) 그러지 않고는 세계인을 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 미국을 위해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고 하나님의 책임입니다. 확실하지요?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왜 저러나?' 생각할 때 `세계를 소화시키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책임인데 아직은 맨 끝까지 안 갔구나'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아프리카에 사는 침팬지 같은 걸 보면 이도 잡아 먹는다구요. (웃음) 어머니 아버지는 침팬지 이상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들은 그 이상 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를 백인이 가서 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노」 그러지 않으면 영적 부모가 없다는 겁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아직까지 기합을 주고 고생시키니 `정도에 미치지 못했구나!'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상적 사랑을 가진 사람은 사탄세계에서 보다 힘든 길을 가

그러면 이상적인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 것이냐? 그는 이상적으로 가는 사람입니다. 누가? 사탄이 이상적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는 이상적으로 가는 사람은 사탄세계에 대해서 반대의 길을 열심히 가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타협이 되겠어요? 절대밖에 안 된다구요. 어때요? 협상이 가능해요, 안 해요? 「불가능합니다」 지상 역사시대에 있어서 단 한번도 타협을 안 하고 절대적으로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하나님을 따라가니까 여러분들은 나를 따라와야 돼요. 간단하다구요. 그렇게 나오는 그 길이 망하는 길이 아니고 흥하는 길이요, 성공하는 길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성공한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예요? 「성공하고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능력 있는 사람이예요? 타협하는 사람이지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절대」 반대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웃음)

그러면 반대의 성공이 뭐냐, 반대의 성공이? 그런 사람이 한 사람,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 만 사람이 있고, 그다음에 종족이 생기고, 나라가 생기고, 세계가 생겨야만이 그게 성공이다 이거지요. 세상과 타협하고 화합하는 게 성공이 아닙니다. 파란 눈들, 번대머리, 노랑 머리도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것이 매일같이 작아지거든 매일같이 키워야지요. 그래야 달라집니다. (웃음)

이게 세상으로 보면 전부 다 남들인데 짐을 몰아 가지고 자꾸 하려고 한다구요. 그 고생을 왜 해요? 고생 안 하고 갈 수 있는데 왜 고생하며 가려고 그러느냐? 세상 사람들은 우리하고 타협 안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만은 우리하고 타협하려고 그럽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하나님만은 우리하고 타협하려고 합니다. 무니하고 세상은 다 타협 안 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와 타협하려고 합니다. (웃음) `네가 원하거든 내가 뭣이든지 해주마. 그대신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게만 해라, 뭣이든 해주마' 하는 거예요. 핍박을 받으면서도 계속 똑같이 정성을 드리는 것만이 사탄 앞에 하나의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길이라고 보는 거예요. 거기는 사탄이 참소 못 하게 돼 있어요. 본성의 자리에는 사탄이 올 수 없습니다.

자, 그래서 오리지날 이상적 사랑을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에서 보다 힘든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누굴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런 사람은 이상적인 사랑을 가지고 이상세계에 가 살게 됩니다.

그럼 언제 이상적인 사랑을 완성하느냐? 내 몸뚱이를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기 상대를….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여기 미국에 와서도 일할 때 저쪽에서 혈기를 내면 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겁니다. 말하자면, 어머니가 남편에게 성내고 할 때는 가만히 있습니다. 가만히 있게 되면 쑥 들어가지만 성을 내 버리면 둘이 다투게 된다구요. 왜 그러겠어요? 자연굴복시키려고 그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애들도 그렇습니다. 그 성격들이 아버지를 닮아 대단하다구요. 맨 마지막에 가서 내가 두 번 양보한 겁니다. `그들을 위한 아버지이지 나를 위한 아버지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미국 책임자한테 선생님이 `이거 해!'라고 할 때 `나 못 하겠소!' 하며 대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거 미국식이 아닌, 한국, 동양식은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미국에선 둘이 한번 큰소리 하면 이별하는 게 원칙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기억을 하지도 않고 그다음날 그에게 더 큰일을 시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얼굴을 못 들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해요? 자기 생각과는 딴판입니다. (웃음) 얼마나 비참했는가 하는 것을 알게끔 행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 세계에 없는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식과 동양식은 다르다는 거예요. 그게 나쁜 게 아니예요. 그게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이 나라에서 일대일로 투쟁하다가는 살아 남을 수 없는 겁니다. 쫓겨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쫓아내는 데는 미국 사람들이 하나되지 레버런 문이 하나되는 게 아니라구요. 거기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하나의 통로를 세우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왼뺨을 치면 바른뺨을 내밀라고 제자들한테 가르쳤기 때문에 산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사랑이라는 겁니다.

지금 소송문제가 났는데…. 워싱턴 타임즈를 왜 만들고 `오! 인천' 영화를 왜 만든 거예요? 돈 벌기 위해 했다는 미국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보라구요. 미국을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드는데 수천만 불을 쓰는데 5만 불에 가까운 탈세를 위해서 뭐 어떻다구요? 그러면 그럴수록 전부가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합니다. 그건 레버런 문을 찾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다르다구요.

통일교회는 공산주의 흡수운동을 하고 있어

자, 레버런 문은 이상적인 사랑을 점령한 사람이다, 이상적인 사랑을 가지고 다 정복한 사람이다, 이 말은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을 통해서 완성되는 길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 말이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못사는 통일교회, 가두에서 일하고 그저 밤이나 낮이나 수고하는 아무것도 아닌 그 사람들이 이상적인 사랑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사랑을 바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겁니다.

자, 대통령의 자리에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백인들 사이에서 핍박받던 흑인들이 백인을 사랑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흑인들은 알 거예요. 지금까지 흑인들은 핍박을 받아 왔는데 사랑을 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이 쉬운 말이예요, 어려운 말이예요? `내가 핍박을 흑인들보다 더 받은 자리에서 흑인들과 백인들을 사랑한다!' 그건 가능하다는 겁니다. 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따라가는 것이 인간입니다.

자, 여러분이 백인들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인류를 찾을 수 있다면, 인류가 좋아할 수 있다면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원수간에 사랑의 관계를 맺으면 그것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전부 다 하나님의 원수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은 왜 사탄을 위하여 사랑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원수라는 말은 사랑 이상의 파괴자입니다. 거기에 사탄도 다 포함되어 있어요.

여러분, 지금 프리 섹스하고 사탄하고 뭐가 달라요? 같습니다. 구약을 보면 원수를 사랑 못 해서 벌을 주었어요. 이런 원형이 아니고 반경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뭐냐? 원수를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 종족권하고 이 세상권하고 합하면 가인과 아벨입니다. 두 세계가 합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지요. 그래야 됩니다. 그러는 데 있어서 가인을 전부 다 죽여 버리는 게 아니예요. 없애 버리는 게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형제 간에는 사랑 못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한 것이지요. 부모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형제들을 대해서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자, 그렇기 때문에 가인이나 아벨이나 결국은 부모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니 부모가 나오기 전까지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개념을 찾을 길이 없고, 그것을 배울 길이 없었다 이겁니다. 부모의 자리는 가인을 구해 주고 싶은 마음이 본심에서….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있어서 민주세계는 아벨적 입장이요, 공산세계는 가인적 입장으로 보는 부모의 개념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 민주세계는 형제의 개념이니 암만해야 공산세계를 용서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개념이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운동이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을 보니 공산당을 때려죽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볼 때 공산당은 형님의 자리에 있더라 이거예요. 같이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니 사랑하지 않으면 이 원리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자, 사탄편 가인은 아벨을 지금 때리고 싶다 이겁니다. 또 그다음엔 사탄은 부모고 뭣이고, 종교기반이고 참부모고 다 없애 버리려고 하는 겁니다. 왜? 아벨의 세계가 오면 자기 세계를 빼앗기니까요. 그런 때가 되거들랑, 이 자유세계가 부모 앞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공산세계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부모에 대한 항거심을 기릅니다. 부모를 없애려고 하는 걸 교육한다구요.

자, 그건 무엇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것 때문입니다. 공산주의만 없어지면 그다음에는…. 그렇게 될 때에는 이 종교사상에 사랑이 있다는 걸 알게 될 때는, 부모라는 걸 알게 될 때는 다 끝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반공운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흡수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반공이 아닙니다. 뭣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이거 하는데 얼마나 어렵겠어요. 그러니까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내 생각이 위에 있고, 모든 일에 여러분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움직이는 세계보다 내가 움직이는 세계가 더 큽니다. 미국이 움직이는 것보다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더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또, 미국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공산세계까지 움직일 수 있다 하는 그런 통일교회 운동이 되어야 됩니다.

원수의 세계를 위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켜야

자, 그럼 사랑 운동에 있어서 사랑은 어디를 근거하고 움직이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인다구요. 그것이 레버런 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흑인과 백인, 오색인종이 국경을 넘고 자기 가정을 넘어 가지고 결혼을 해서 가정기반을 가질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결혼은 미국에서 비판받고 세계에서 좋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갈 것입니다.

자, 국제 결혼을 한 사람들은 내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무엇으로 소화할 것이냐? 남자의 사랑을 가지고 소화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소화해 나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자, 이런 걸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지었는데 만약에 딸 둘만 낳고 아들을 못 낳고 어머니가 죽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 딸 둘도 아버지와 같이 그냥 늙어 죽어야지요.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거냐? 하나님이 보고 가만히 있겠어요, 특별 조치를 하겠어요? 「특별 조치를 합니다」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또 만들어요, 또 만들 수는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죽으면서 `야, 아담아 절대 나만 생각해라' 그러면 되겠어요?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안됐지만 하나님의 이상의 나라를 위해서는 개인, 가정의 법을 어겨서라도 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명령을 할 겁니다. `얘 아담아! 내 명령이니 내가 책임질 테니까 너의 딸을 통해서 남자를 하나 낳아야 된다' 하고 말입니다. 왜? 그 딸들 상대를 위해서. 그렇다고 딸하고 사는 게 아니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는 네 가정에 사랑문제를 뒤집을 수 있는 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스파이 나라의 황후를 삼을 수 있는 길이 있을는지도 모를 것입니다. 이런 말도 가능하다는 얘기예요.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사는 가정도 하나님이 손수 갈라 놓을 것입니다. 더 큰 것을 위해 희생하는 데는 하나님이 책임져요. 이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말은 뭐냐? 내가 여러분들을 축복해 줬는데 `너의 아내는 소련이라든가 중공에 가서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내와는 이제 갈라져야 된다. 그리고 딴 여자하고 축복해 줄께 그렇게 해라' 할 때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길도 있을지 모를 것입니다. 그런 말이 다 맞는 말이예요. 그것을 받아들이면 네 사랑하는 아내를 하나님을 위해서 바쳤다는 것이 됩니다. 그 길을 떠나가는 여자는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에 바쳤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러면 그 부부가 잘살다가 이상의 천국을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원치 않은 길까지도 갈 수 있어야 완성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원수의 세계를 위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킨다 그 말입니다. 내 자신이 그런 길을 걸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사탄세계에서 이상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왜? 가인권이, 가인세계가 남아 있기 때문이예요.

그 사랑을 연결시키려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내 자신을 희생시키고 내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희생시킬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뜻을 정립시켜야만 갈라진 부부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후대에 그 가정이 갈 수 있는 자리까지 간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 완성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원수의 세계의 왕자와 결혼하고, 또 그 남자는 원수의 세계의 공주와 결혼하게 됩니다. 이게 공식이라구요.

이제, 내 신랑 내 각시와 살겠다고 그래야 되겠어요, 내 남편보다 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의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겠다고 그래야 되겠어요? 「두번째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구요. 소설 같은 얘기예요. (웃음) 자기 상대를 그 나라의 왕자와 같이 축복해 줄 수 있고, 자기 생명의 은인이라고 축복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성립될지어다! 아멘! 이래야 되는 거예요. 거 얼마나 멋진 가정이냐 이거예요. 비참할지 모르지만 얼마나 멋진가 알아야 돼요. 이것은 다 하나님이 중심이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보다 큰 것을 위해서는 모든 걸 바쳐야 돼

그래서, 우리는 뜻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옛날에 국가간에 정략결혼이라는 것이 있었던 겁니다. 알겠어요? 역사가 여기까지 나온 것도 그런 이면이 가산됐기 때문에 그랬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그러한 세계까지 내가 미쳐 있더라도 나는 전통적인 섭리의 뜻을 위한, 사명을 위한 사랑의 이상을 실현하겠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 식구들이 알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 이상 나에게 복을 갖다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사탄세계의 공주와 왕자를 자기의 아들딸과 더불어 하나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굉장한 거예요.

그런 생각에 선생님은 `우리 선교사가 그 나라의 왕자 공주와 결혼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다 시킬 것이다'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지 않고서는 가인세계를 구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가정적 사랑으로 연결시켜서 해결할 최소 기반이 지상의 역사상에 없다는 겁니다.

언제 가정의 사랑을, 언제 자기 아들딸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탄세계의 공주와 왕자의 자리에 여러분을 등용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생각까지 해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사탄은 완전히 거기서부터 굴복합니다. 앞으로 36가정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의 딸들에게 내가 그런 결혼을 시킬지도 모른다구요. 알겠어요?

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이것을 확대시키기 위한 사랑의 원칙입니다. 여기에다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없으니 가인세계를 하나로 흡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겁니다.

자, 여기에서 가인이 돌아오면 사탄이 남는 거예요. 사탄이 남는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지옥에 간 사람을 다 해방하고 사탄을 해방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사랑의 개념이 없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지옥을 해방하고 지옥 세계의 사탄까지 해방할 수 있는 마음의 근원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공주와 같이 왕자와 같이 사정이 같은 입장에 서려고 하기 때문에 수습이 되지, 그러지 않고는 수습될 길이 없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왕자와 공주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사탄이는 자기 위치를 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을 통해서 `나는 가인에게 지배받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나는 천사장의 입장이니 비원칙적 과거를 뉘우치고 천사로 돌아가겠다' 그래야 섭리가 끝이 나는 겁니다.

그럼 힘이 섭리를 끝내겠느냐, 사랑이 섭리를 끝내겠느냐? 어떤 거예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랑 이상이 완성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끝나지 않으면 사탄세계는 언제나 남아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세계를 위해 어떤 희생의 길이라도 각오하고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해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되므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가정이 갈라지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너희들 둘이 상대야? 「예」 어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부처끼리 갈라지겠어? 「예」 나라를 위해서 남자나 여자를 바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래 가지고 전통이 이 땅 위에 세워져 그 전통으로 살게 된다면 천국 직행이 벌어져요. 뭐, 거기에는 탕감이고 뭣이고 없다구요. 그것을 하기 전에는 무슨 희생이라도 달게 받아야 돼요. 만일 선생님에게 `하나님을 위해서 네 아내', 또 어머니를 대해서 `네 남편을 전부 다 희생적으로 바쳐라' 하면 어떨까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해야 됩니다. 더 큰 목적을 위해서 바치는 거예요. 가인이 있기 때문에, 딴 세계의 지옥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제물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을 바치지 않고는 가인세계를 품을 수 없어

자,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러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길을 간다면 통일교회 선생님은 안 가도 되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 가고 선생님밖에 없으면 선생님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라도 뜻의 길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탄세계에서 탕감이 필요 없는 세계로 넘어가기 전에는 완성의 길이 생겨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가인권만 취하고 사탄세계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다 구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잖아요, 하나님이?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이 자리까지 가야 완성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것이 무슨 말이냐?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넘겨 줄 때에는 축복하면서 넘겨 줘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길을 나온 거예요. 복수는 안 돼요.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앞으로는. 사탄세계의 일선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내세워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36가정을 앞으로 일선에 내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성숙해서 장년이 될 때는 최일선에 내세우려고 그럽니다.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의 가정이 일선에 안 서야 되겠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일선에 안 서는 것이 원칙이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지 못하게 될 때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기에게서 제일 귀한 것을 바치지 않고는 가인세계를 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사랑 이상의 완성이 이루어집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비로소 지상천국과 지상지옥이 갈라지는 출발점이 된다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알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장자를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야지요. 첫사랑을 해야 됩니다.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인은 첫째 아들입니다. 본래 첫아들을 사랑해야 돼요. 그래서 가인이 `하나님의 사랑이 나로부터 시작해서 이상세계가 실현됐습니다'고 하기 전에는 사인을 안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게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여편네를 최고도로 사랑하더라도 갈라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여편네를 사랑하기 전에 사탄세계의 여자들을 여러분의 여편네 이상 사랑하고 들어와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을 자기 남편 이상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만 여러분 가정이 이상가정이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가정적으로 완성됩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데리고 6대주를 돌면서 어머니보다도, 남편보다도 가인세계의 남자와 여자를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남기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고 나서야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그 운동을 해야 됩니다.

먼저 난 사람이 가인이예요. 가인권이예요. 그러므로 가인을 사랑했다는 사랑의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지옥과 사탄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사탄세계의 가인권을 먼저 사랑했다는 사인을 받고야 아벨권을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거 알겠어요? 그래야 사탄세계가 없어지지, 그러지 않고는 절대 안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큰 단계에 가서 승리적 기반을 갖고 와야 그 지점에서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들은 뭐, 부처끼리 속닥거려 가지고 `아이구, 학교 가고 잘살아 보자. 아들딸 낳고 잘살아 보자. 세상이야 어떻든, 교회야 못난 사람들이 가지 우리끼리 잘살아 보자' 그래요? 어때요?

가인을 진정 사랑했다는 사인을 받아야 가인과 하나될 수 있어

여러분 축복을 몇 단계로 받아야 돼요? 3단계로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첫번은 교회에서, 그다음 둘째번은 국가적 입장에서, 세째번은 세계적 입장에서입니다. 별거 없다구요. 이 교회권 내에서 축복받으면 나라를 위해 희생하여야 나라권 내에 동참하고, 나라권 내에서 살려면 세계에서 희생해야 거기에서 국가적 안식처를 맞는다구요. 여기에서는 지옥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어야만 세계가 살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교회의 결혼식이 아닙니다. 이제 미국의 대통령이 사회를 보고 선생님이 주례할 수 있게 되면 국가 축복권입니다. 사회를 누가 보느냐? 미국 대통령이 사회하고 레버런 문이 미국 국민을 축복해 주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때는 `이렇게 살아야 이상적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하는 생활을 보여 줘야 됩니다.

나라는 가인권이예요. 그러니 `내가 당신들을 위하겠다' 해야 됩니다. 그리고 미국 국민이 합해서 세계를 위해 희생하게 될 때 그때 세계주권은…. 세계 축복은 뭐냐? 세계 대통령이 사회를 보고 하나님이 주례하는 거예요. 그땐 선생님이 MC(master of ceremonies;사회자)가 되고 하나님이 주례가 됩니다. 마지막이예요. 이래 가지고야 천국에 가게 돼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축복하게 돼 있어요.

자, 그럼 여러분들은 여기서 살 거예요? 어디서 살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축복 아래 하늘나라의 궁전에 들어가는 거예요. 지금은 하늘의 궁전이 없다구요. 거꾸로 편성해야 되겠어요, 거꾸로. 천주권 내에 세계, 세계권 내에 나라, 나라권 내에 종족, 종족권 내에 가정, 가정권 내에 개인으로 말이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해야 됩니다.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이게 우리의 오리지날 웨이(original way;본연의 길)로서 거꾸로 가야 할 길입니다. 그래야 돌아갈 길이 생기지요. 지옥에서부터 세계로, 나라로, 종족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이 지옥권 내에 길이 안 생겼다구요, 아직까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선생님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러지 않고는 사랑 이상의 완성이란 말이 안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아이구, 아들딸을 낳아야 되겠다. 나이 많았으니 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자기 사정이지 뜻의 사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어머니와 가정에 대해서 지금도 생각지 않는 거예요. 식사 시간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배고파서 그러면 선생님은 `식사 시간도 잊어버리고 심각한 얘기하는데 왜 그래? 밥먹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아예 하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가당치 못한, 사랑 못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뜻을 대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에게 꿱― 하는 겁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잘 참지요.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다 도망가지 왜 우리 살림살이 파탄시켜?' 이러면 안 된다구요. 또, 어머니가 `내 프라이버시는 어디 갔어요?' 이러면 큰일이라구요. 그럴 수 있나요, 어머니가?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언제나 보따리 싸 놔라 이거예요. 보따리 싸 놓고 준비해라! (웃음)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이상세계를…. 레버런 문 부부를 보고 가인이 `우리는 반대했지만 저분들은 미국을 사랑했음이 틀림없습니다' 하고, 미국 대통령이 `레버런 문은 미국을 사랑했습니다' 하고 사인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럴 때는 돌아갈 수도 있고 여기에서 살 수도 있습니다. 머무를까요, 말까요? 「머무르세요」 아벨 나라 한국을 사랑하는 것 이상 미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게 원리의 길입니다. 가인과 마찬가지 운명이라구요. 알겠어요? `당신들은 진정 우리를 사랑했소. 우리는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했는데도 당신은 사랑했소' 하고 사인을 해야 합니다. 이 사상을 안 가지고는 반대하는 나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딴 길이 있을 것 같아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상이요, 주의예요.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소련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언론인 회의니, 진상조사단이니, 과학자대회니, 모스크바대회니, 무슨 학자 과학자를 전부 다 규합하는 것은 소련을 구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소련의 위성국가 폴란드에도 우리 아카데미 조직이 벌여져 나가는 겁니다. 그게 하나가 생기고, 둘이 생기고 자꾸 생겨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면 소련이 문을 열지 않을 수 없어요. KGB가 코너에 몰리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희들을 망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산주의 세계에 어느 누구의 동상보다도 레버런 문의 동상이 설 것입니다. 이 험한 세계가 평화의 세계가 되었다고 말이예요. (박수)

완전히 위하는 사랑의 인격을 가져야 어디든지 갈 수 있어

거기에서 사랑의 힘이 어떻다는 걸 알았습니다.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이루어진 것은 그냥 그대로 천국, 왕궁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내가 이제 하나님의, 부모님의 얼굴을 가지고 영원히 저나라에서 부모로서 억천만 년 지내는 겁니다.

그 천국을 보면 하나님에게 달린 큰 남자 같고, 하나의 큰 여자 같은 그러한 풍경으로서 사랑을 흠모하는 세계입니다. 그 개념이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거기에 있어서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한쌍의 세포와. 하나님의 몸과 마찬가지예요. 남자의 세포, 여자의 세포가 백 퍼센트 하나로 동원되어 가지고 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그토록…. 하나님의 사랑만 생각해도 이게 이렇게 오관이 춤을 추려고 합니다. 누구 오줌 싸는 사람 없지요? 오줌 싸는 것도 마음대로 안 됩니다.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여기 뭐 인공위성만큼 높은 로케트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비행기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생각으로 전체가 가능한 세계예요. 몇억 광년 되는 이 우주가 사랑의 세계에서는 순식간에 내 활동무대가 돼요, 언제든지.

자, 그때에 다리가 묶이고, 발이 묶이고, 궁둥이가 묶이고, 눈이 묶이고, 코가 쇠사슬에 묶이어 가지고 있어야 되겠어요, 해방되어 있어야 되겠어요? 「해방되어 있어야 합니다」 완전히 위하는 사랑의 인격을 갖지 못하고 위하라고 하는 자리에서는 갈 길이 완전히 막혀 버립니다.

너의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할 텐데 그걸 어떻게 넘어가야 돼요? 국가의 길을 닦고 나서 가정을 갖고 세계의 길을 닦아 나가야지요. 안 닦아 놓는 날에는 지상에서 어떻게 할 거예요? 그 나라에 가서 어떻게 닦아요? 그럴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 길을 향해서 다 실수 안 하려고 준비했는데, 갈 길은 열렸는데 내 바지 떨어지고 결혼식에 입고 갈 예복이 없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게 얼마나 비극이예요. `참부모가 왜 안 가르쳐 줬어?' 이런 말 못 합니다. 그런 비참상이…. 그렇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애달픈 인간들을 위해 그리로 때려몰려고 밤잠을 못 자고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연의 플러스 맨이 누구라구요? 「하나님」 하나님. 여러분들은 뭐라구요? 「마이너스 맨」 마이너스 맨,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입니다. 오리지날 마이너스 맨이니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가져야지요?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져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위해 하늘땅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주인인 플러스 맨 앞에 상대가 되려니 기를 쓰고 그러한 인연을 맺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복귀의 길을 안 갈 수 없습니다.

사랑 이상의 완성은 사탄세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자, 그래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내 몸뚱이를 이기고, 자기 아내와 남편을 이기고, 그다음엔 아들딸을 이겨야 되는 겁니다. 아들딸을 이기고 나서 나라를 이겨야 돼요. 나라를 이기고 그다음에는 세계를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핍박받으니 여러분들도 환영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점점 큰 핍박을 받아요. 가면 갈수록 고생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전통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렇게 하던 것을 이와 같은 권내에 한꺼번에 몰아 넣어 가지고 탕감시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거꾸로 갔어요. 이 7년 기간 내에…. 선생님 70세 되는, 198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0년, 3년 기간을 합해 가지고 1991년까지가 만 70년 기간입니다. 그러니까 1991년까지는 일단락되어 탕감복귀의 입장에서 통일교회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달라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3년 동안만 넘어서면 빠르다 이거예요.

누가 달라지게 만들어요? 선생님이 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일을 통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보니까 없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건드리려니까 거기에 모든 것이 기다리고 있다 이겁니다. 워싱턴 타임즈 같은 것도 일년 동안에 후닥닥 해치운 거라구요. 공화당 민주당이 백 년 2백 년 역사가 되지만, 난 2년 동안에 역사를 그렇게 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을 얼마만큼 희생시켜야 되겠어요? 2백 년 미국 사람이 고생한 이상으로 고생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무니는 살아 남는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생존합니다. 그럴 수 있어요? 「예」 멀지 않은 앞날을 놓고 여기에서 이와 같은 사랑의 관념을 전개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을 지금까지 다 행했어요, 안 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행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이라구요. 거 미국 사람이라는 게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모르지요. 「트루(True)」 뭐가 트루예요? 다 보고 드러난 사실입니다. 미국을 누구보다도 레버런 문이 사랑했다는 말을 하더라도 미국 국민이 `그렇다'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길을 가야 돼요. 그렇게 되면 미국 국민들이, 레버런 문을 한국이 반대하면 `야, 왜 이래 이게' 하며 난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끼리 해결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난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끼리…. `이놈들, 참부모가 뭐 잘못했나? 이놈의 자식들!' 하며 말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살 집을 궁전같이 지어 줘도 내가 안 와 살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이스트 가든 집 짓는데도 미국 사람들에게 지으라고 해도 하나도 짓지 않으니 할 수 없이 내가 지었어요. 이 시(市)에서도 `레버런 문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오! 인천' 영화를 만들 때도 몇천만 불을 다 들였는데 집을 안 지어, 왜?' 이러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돈을 지불해서 짓게 한 거라구요. 그거 미국 사람이 지어야 돼요, 미국 사람이. 미국 식구들이 지어야 자랑스럽지요. 그래야 역사에 자랑할 때, 선생님이 미국을 설명할 때 미국 식구들이 땅을 구하고…. 이제는 미국 식구들이 집을 안 지어서 선생님이 돈을 내서 이 집을 지었다고 역사에 써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다 심판받습니다.

지금 일하는 데도 `미국 사람들 해라! 해라!' 해도 못 하기 때문에 일본 사람 데려다가 전부 다…. 집도 하나 못 지어서 내가 했다구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데려다가 전부 다 일을 완성하면 그때에는 박물관에는 일본 사람 이름, 한국 사람 이름이 있고 그다음에 아메리카 사람 이름은 꼴래미에 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겠어요? 거 부끄럽겠어요, 기쁘겠어요? 부끄럽다구요. 박물관을 보러 온 미국 사람들이 그 순서를 보면 자랑스럽겠어요, 부끄럽겠어요? 「부끄럽습니다」 거 할 수 없다구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할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이제 알았다구요. `아! 사랑 이상의 완성이 그 자리에 나타나는구나' 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이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묻기를 `레버런 문 뭘하고 왔어!' 할 때 `아, 당신이 사랑하는 아메리카를 사랑하고 왔습니다' 하면, `에이 고얀지고' 하고,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권을 사랑하고, 사탄세계의 지옥까지 사랑하고 왔소!' 하면 그때는 하나님이 `오! 내 아들아' 한다구요. 그러면 사탄은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평화가 출발합니다, 지상과 천상에. 거 틀림없지요? 「예」

사랑 이상의 완성은 아벨 세계가 아니고 사탄세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아벨 나라 한국 이상 가인 나라인 미국을 사랑하고, 이런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소련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 하나 세계에서 공산당을 방어하고, 그 사람들에게 새로이 자기들이 틀렸다는 걸 발견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걸 미국도 못 하고 구라파도 못 하는데 나만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고 나면 소련도 하나되고…. 미국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다가 따라지가 된 거와 마찬가지로 소련도 반대하다가는 그렇게 된다고 봅니다. 확실히 알았어요, 이젠? 「예」

그래, 남편이 자기 색시한테 전화해 가지고 `뜻길이고 뭣이고 당신 나하고 결혼했지 통일교회하고, 하나님하고 결혼했느냐?' 이런 말을 하면 색시는 `퉤―'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럴 때 뭐라고 그래야 되겠어요? `사탄아 물러가라' 하라구요. (웃음) 남편이 그러거든 여자가 그러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어디 환영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그렇게라도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한국 패들도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큰 녀석들이 세상 일들을 모르고 그저 날뛰고 다니고 이렇게 나왔다구요. 여러분은 정말 위대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사랑이상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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